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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stringlengths 1 42	url stringlengths 31 72	context stringlengths 5.32k 28.4k	question stringlengths 7 110	answer stringlengths 1 2.05k	answer_start null	id stringlengths 3 6	context_tok_len int64 3.01k 12k	question_list sequencelengths 2 103	document stringlengths 1.67k 19.5k	summary stringlengths 178 24.3k	prompt stringclasses 10 values
레자_샤_팔라비	https://ko.wikipedia.org/wiki/레자_샤_팔라비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레자 샤 팔라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레자 샤 팔라비</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span>(<a>리자 샤 팔레비</a>에서 넘어옴)</span></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 <tbody><tr> <th colspan="2"> <div><div><img></div><span><big><big><b>팔라비 1세</b></big><br/><span>‏رضا پهلوی‎</span></big></span></div> </th></tr> <tr> <td colspan="2"><a><img></a> </td></tr> <tr> <td colspan="2"><a><img></a> </td></tr> <tr> <td colspan="2"><b>지위</b> </td></tr> <tr> <td colspan="2"><b><div><div><a><img></a></div></div><a>이란 샤</a></b> </td></tr> <tr> <th><span>재위 </span> </th> <td><a>1925년</a> ~ <a>1941년</a> </td></tr> <tr> <th><span>전임자 </span> </th> <td><a>아흐마드 샤 카자르</a> </td></tr> <tr> <th><span>후임자 </span> </th> <td><a>모하마드 레자 팔라비</a> </td></tr> <tr> <td colspan="2"><b><span><a><img></a></span> <a>페르시아 숭고국</a>의 제34대 <a>총리</a></b> </td></tr> <tr> <th><span>재위 </span> </th> <td>1923년 10월 28일-1925년 11월 1일 </td></tr> <tr> <th><span>전임자 </span> </th> <td><a>하산 피르니아</a> </td></tr> <tr> <th><span>후임자 </span> </th> <td><a>모하마드 알리 포루기</a> </td></tr> <tr> <th><span>군주 </span> </th> <td><a>아흐마드 샤 카자르</a> </td></tr> <tr> <td colspan="2"><b>이름</b> </td></tr> <tr> <th><span>휘 </span> </th> <td>레자 칸 </td></tr> <tr> <td colspan="2"><b>신상정보</b> </td></tr> <tr> <th><span>출생일 </span> </th> <td>1877년 3월 16일<span>(<span>1877-03-16</span>)</span> </td></tr> <tr> <th><span>출생지 </span> </th> <td><span><a><img></a></span> <a>이란</a> <a>마잔다란 주</a> <a>알라슈트</a> </td></tr> <tr> <th><span>사망일 </span> </th> <td>1944년 7월 26일 (67세) </td></tr> <tr> <th><span>사망지 </span> </th> <td><span><a><img></a></span> <a>남아프리카 연방‏‎</a> <a>요하네스버그</a> </td></tr> <tr> <th><span>왕조 </span> </th> <td><a>팔라비 왕조</a> </td></tr> <tr> <th><span>부친 </span> </th> <td>압바스 알리 칸 </td></tr> <tr> <th><span>모친 </span> </th> <td>누쉬아파린 아이롬루 </td></tr> <tr> <th><span>종교 </span> </th> <td><a>시아파</a> <a>이슬람교</a> </td></tr> <tr> <td colspan="2"><a><img></a> </td></tr> <tr> <td colspan="2"><b>군사 경력</b> </td></tr> <tr> <th><span>복무 </span> </th> <td><span><a><img></a></span> <a>페르시아 숭고국</a> </td></tr> <tr> <th><span>복무기간 </span> </th> <td>1894년–1921년 </td></tr> <tr> <th><span>소속 </span> </th> <td><a>페르시아 카자크 여단</a> </td></tr> <tr> <th><span>최종계급 </span> </th> <td>준장 </td></tr> </tbody></table> <p><b>레자 샤 팔라비</b>(<span><a>페르시아어</a>: </span><span>‏رضا پهلوی‎</span>, <a>1877년</a> <a>3월 16일</a> ~ <a>1944년</a> <a>7월 26일</a>, 재위 : <a>1925년</a> ~ <a>1941년</a>)는 <a>이란</a> <a>팔라비 왕조</a>의 초대(初代) <a>샤</a>(왕)이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생애</span></a> <ul> <li><a><span>1.1</span> <span>군인이 되기까지</span></a></li> <li><a><span>1.2</span> <span>국내의 정치 상황</span></a></li> <li><a><span>1.3</span> <span>쿠데타 완료</span></a></li> <li><a><span>1.4</span> <span>전쟁성 장관과 내각총리대신</span></a></li> </ul> </li> <li><a><span>2</span> <span>샤</span></a> <ul> <li><a><span>2.1</span> <span>즉위 이후</span></a></li> </ul> </li> <li><a><span>3</span> <span>국호 변경</span></a></li> <li><a><span>4</span> <span>치적</span></a></li> <li><a><span>5</span> <span>각주</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생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군인이 되기까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그는 1877년, 팔레반 가(家)의 출신으로서, 그의 아버지인 압바스 알리 칸은 육군 <a>대령</a>이었다. 그는 어렸을 때 아버지를 여의어서 어머니가 그를 책임지게 되었다. 그의 가족들은 수도인 <a>테헤란</a>으로 이사를 갔고, 그의 어머니는 그를 교육을 시키는 일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았다고 한다. </p><p>그는 훗날, 육군에 입대하여 러시아인 교관으로부터 많은 훈련을 받았다. 그는 사병 때부터 총명하고 재주도 좋아서 지휘관들도 부러워하였다. 그 덕분에 다른 사람들보다 먼저 장교가 되었다고 한다. </p> <h3><span></span><span>국내의 정치 상황</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이 시기에 이란은 <a>입헌 군주국</a>이 되었으나, <a>1909년</a>까지 정치가 상당히 불안하여 노동자들은 가난하고, 빈민들은 굶어죽는 자가 생겨날 지경이었다. </p><p>이란은 <a>제1차 세계 대전</a> 당시 어려운 경제력 때문에 전쟁에 참전할 생각이 없었다. <a>오스만 제국</a>은 경제력이 어려운데도 <a>독일</a>과 <a>오스트리아-헝가리</a> 주도의 동맹군에 참가하는 반면, 이란은 중립을 지켰던 것이다. 그러나 국경지대는 외국군간의 전쟁으로 피폐해졌으며, 흉작이 일어나 굶어죽는 자가 늘어났다. 게다가 <a>1909년</a>에 즉위한 아흐마드 샤는 무능하고 병치레가 잦았다. 결국 <a>1919년</a> 이란은 영국과의 보호령 조약을 체결하였다. </p> <h3><span></span><span>쿠데타 완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아흐마드 샤와 내각의 대신들은 나약하고 부패했으며, 민족주의자들의 불만은 폭발 직전이었다. 특히 영국과 러시아는 상업적·전략적으로 이 나라에 강한 이해관계를 갖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레자 칸은 혼란 상태를 종식시키고, 잘 훈련된 군사를 기반으로 권력을 이양받아 진보적인 정부를 세우려고 했다. </p><p>그는 몇몇 젊고 진보적인 요인들과 접촉해 <a>1921년</a> <a>2월 21일</a>에 1,200명의 군사를 이끌고 테헤란을 점령했다. 나이 젊은 <a>사이드 지아 옷딘 타바타바이</a>가 총리가 되었고, 레자 칸은 전쟁성 장관이 되었다. </p> <h3><span></span><span>전쟁성 장관과 내각총리대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레자 칸은 이란을 쇄신해 발전시키려 하였다. 그는 이상주의자와 공산주의자들을 강압적인 군대식으로 내쫓아버렸다. 정적에 대해서는 강력한 정치재능을 발휘해서 그들을 분열시키거나 약화시켰다. 그는 전쟁성(Minister of War) 장관으로 임명되었고, 국군의 통수권 또한 그가 행사하였다. 장관으로 재임하는 동안 줄곧 여러 총리들의 배후 실세로 존재하다가, <a>1923년</a>에 자신이 내각총리대신으로 취임했다. </p> <h2><span></span><span>샤</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즉위 이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아흐마드 샤는 유럽에서 오랫동안 병 치료를 받고 있었으며, 귀국을 거부하였다. 그 시기를 틈타 레자 칸은 <a>공화국</a>(Republic)을 선포하려 하였으나 국민들은 레자 칸이 황제가 되기를 원했다. <a>1925년</a> 의회는 부재중인 황제를 폐위시켰으며 제헌의회는 레자 칸을 샤로 선출하고 새로운 <a>팔라비 왕조</a>에 통치권을 부여했다. </p><p><a>1926년</a> 4월 즉위한 뒤, 레자 칸은 내각총리대신 재임 당시 착수했던 개혁들을 자신의 뜻대로 계속 추진했다. 그는 국내의 분쟁을 야기시켜왔던 부족들을 무장해제시키고 일부는 정착시켜 그 힘을 약화시켰다. <a>1928년</a> 그는 열강들과의 불공평한 협정·조약들을 무효화하고 모든 특혜조치들을 폐지했다. </p><p><a>1927년</a>부터 <a>1938년</a>까지 그는 이란 횡단철도를 건설하고, 주요도시들을 연결하는 지선을 만들기 시작했다. 또한 <a>1935년</a> 궁정 여성들에게 <a>차도르</a>를 벗도록 명령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외국의 손에 들어 있던 국가의 재정과 통신을 장악했다. 그는 도로·학교·병원을 건설했고 최초로 <a>1934년</a> <a>대학교</a>를 창설했다. 그의 정책은 이란의 민주화와 외세의 간섭으로부터의 해방을 동시에 추구하는 데 의의가 있다. </p><p>그의 대외정책은 주로 <a>소련</a>과 <a>영국</a>을 맞붙게 하여 어부지리를 얻는 것이었는데, <a>1941년</a> 두 나라가 <a>독일</a>과 싸우기 위해 연합했기 때문에 실패로 돌아갔다. 이란을 통해 <a>소련군</a>에 군수물자를 수송할 목적으로 1941년 8월 두 연합국은 함께 이란을 점령했다. </p><p>그는 <a>나치 독일</a>에 접근하였으나, 연합국에 의해 압력을 받아 <a>1941년</a>에 퇴위하였으며, 그의 장남인 <a>모하마드 레자 팔라비</a>에게 제위가 선위되었고 이후 그는 <a>1944년</a> <a>남아프리카 공화국</a> <a>요하네스버그</a>에서 사망했다. </p> <h2><span></span><span>국호 변경</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a>1930년</a>대부터 민족주의자들과 반공(反共)주의자들은 국호를 이란으로 부르자고 했다. 레자 샤는 <a>1935년</a>부터 그리스어에서 유래한 '페르시아' 대신 지금의 '이란'을 공식국호를 선포하였다. </p> <h2><span></span><span>치적</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레자 샤의 주요 치적들 중 일부는 다음과 같다. </p> <ul><li><a>이란 종관 철도</a>(Trans-Iranian Railway)<sup><a>[1]</a></sup></li> <li>국립<a>은행</a> 설치<sup><a>[2]</a></sup></li> <li>이란 최초의 <a>대학교</a> 설립 (<a>테헤란 대학교</a>)</li> <li><a>말라리아</a>의 근절</li> <li>공무원들의 <a>부패</a> 근절. 제때에 임금을 지급하여 사람들이 뇌물에 의존하지 않도록 했다.</li> <li><a>교과서</a>의 도입. 레자 샤 이전에는 이슬람교의 <a>마드라사</a>가 유일한 교육기관이었으며, <a>코란</a>이 유일한 교과서였다.</li> <li>모든 이란인들에게 출생증명제도 도입<sup><a>[3]</a></sup></li></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ol> <li><span><a>↑</a></span> <span>JMohammad A. Chaichia, TTown and Country in the Middle East: Iran and Egypt in the Transition to Globalization, Lexington Books 2009, p. 71</span> </li> <li><span><a>↑</a></span> <span><cite>Kinzer, Stephen (October 2008). <a>“Inside Iran's Fury”</a>. 《Smithsonian Magazine》. 2009년 10월 15일에 <a>원본 문서</a>에서 보존된 문서<span>. 2013년 8월 9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Dilip Hiro, The Iranian Labyrinth: Journeys Through Theocratic Iran and Its Furies, Nation Books, 2005, p. 91</span> </li> </ol></div> <table> <tbody><tr> <td>전임<br/><b><a>하산 피르니아</a></b> </td> <td><a>이란 총리</a><br/><a>1923년</a> <a>10월 28일</a>~<a>1925년</a> <a>11월 1일</a> </td> <td>후임<br/><b><a>모하마드 알리 포루기</a></b> </td></tr></tbody></table> <table> <tbody><tr> <td>전임<br/><b>(<a>아흐마드 샤 카자르</a>)</b> </td> <td>제1대 <a>팔라비 왕조</a>의 <a>샤</a><br/><a>1925년</a> ~ <a>1941년</a> </td> <td>후임<br/><b><a>팔라비 2세</a></b> </td></tr></tbody></table> <div><table><tbody><tr><th><a>전거 통제</a></th><td><div> <ul><li><a>WorldCat</a></li> <li><a>VIAF</a>: <span><a>107639858</a></span></li> <li><a>LCCN</a>: <span><a>n81062659</a></span></li> <li><a>ISNI</a>: <span><a>0000 0000 8501 1358</a></span></li> <li><a>GND</a>: <span><a>118599828</a></span></li> <li><a>SELIBR</a>: <span><a>197344</a></span></li> <li><a>SUDOC</a>: <span><a>085185027</a></span></li> <li><a>BNF</a>: <span><a>cb13745250x</a> <a>(데이터)</a></span></li> <li><a>BIBSYS</a>: <span><a>11044207</a></span></li> <li><a>NKC</a>: <span><a>js20020122040</a></span></li></ul>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레자_샤_팔라비&oldid=23609101</a>"</div> <div><div><a>분류</a>: <ul><li><a>1877년 태어남</a></li><li><a>1944년 죽음</a></li><li><a>페르시아의 군주</a></li><li><a>팔라비 왕조</a></li><li><a>이란의 총리</a></li><li><a>이란의 반공주의자</a></li><li><a>백수리 훈장 (폴란드) 수훈자</a></li><li><a>이란의 망명자</a></li><li><a>조지아계 이란인</a></li><li><a>20세기 이란 사람</a></li><li><a>마잔다란주 출신</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페르시아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li><a>VIA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LCCN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ISNI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GND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SELIBR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BN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BIBSYS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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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대학교 설립 (테헤란 대학교) 말라리아의 근절 공무원들의 부패 근절. 제때에 임금을 지급하여 사람들이 뇌물에 의존하지 않도록 했다. 교과서의 도입. 레자 샤 이전에는 이슬람교의 마드라사가 유일한 교육기관이었으며, 코란이 유일한 교과서였다. 모든 이란인들에게 출생증명제도 도입[3]	null	9083	7,202	[ "레자 샤 팔라비의 치적은 무엇이 있나요?", "레자 샤 팔라비가 궁정 내의 여성들에게 차도로를 벗도록 지시한 것은 몇 년도의 일인가?" ]	<!DOCTYPE html> 레자 샤 팔라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레자 샤 팔라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리자 샤 팔레비에서 넘어옴)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table> <tbody><tr> <th colspan="2"> 팔라비 1세‏رضا پهلوی‎ </th></tr> <tr> <td colspan="2"> </td></tr> <tr> <td colspan="2"> </td></tr> <tr> <td colspan="2">지위 </td></tr> <tr> <td colspan="2">이란 샤 </td></tr> <tr> <th>재위 </th> <td>1925년 ~ 1941년 </td></tr> <tr> <th>전임자 </th> <td>아흐마드 샤 카자르 </td></tr> <tr> <th>후임자 </th> <td>모하마드 레자 팔라비 </td></tr> <tr> <td colspan="2"> 페르시아 숭고국의 제34대 총리 </td></tr> <tr> <th>재위 </th> <td>1923년 10월 28일-1925년 11월 1일 </td></tr> <tr> <th>전임자 </th> <td>하산 피르니아 </td></tr> <tr> <th>후임자 </th> <td>모하마드 알리 포루기 </td></tr> <tr> <th>군주 </th> <td>아흐마드 샤 카자르 </td></tr> <tr> <td colspan="2">이름 </td></tr> <tr> <th>휘 </th> <td>레자 칸 </td></tr> <tr> <td colspan="2">신상정보 </td></tr> <tr> <th>출생일 </th> <td>1877년 3월 16일(1877-03-16) </td></tr> <tr> <th>출생지 </th> <td> 이란 마잔다란 주 알라슈트 </td></tr> <tr> <th>사망일 </th> <td>1944년 7월 26일 (67세) </td></tr> <tr> <th>사망지 </th> <td> 남아프리카 연방‏‎ 요하네스버그 </td></tr> <tr> <th>왕조 </th> <td>팔라비 왕조 </td></tr> <tr> <th>부친 </th> <td>압바스 알리 칸 </td></tr> <tr> <th>모친 </th> <td>누쉬아파린 아이롬루 </td></tr> <tr> <th>종교 </th> <td>시아파 이슬람교 </td></tr> <tr> <td colspan="2"> </td></tr> <tr> <td colspan="2">군사 경력 </td></tr> <tr> <th>복무 </th> <td> 페르시아 숭고국 </td></tr> <tr> <th>복무기간 </th> <td>1894년–1921년 </td></tr> <tr> <th>소속 </th> <td>페르시아 카자크 여단 </td></tr> <tr> <th>최종계급 </th> <td>준장 </td></tr> </tbody></table> 레자 샤 팔라비(페르시아어: ‏رضا پهلوی‎, 1877년 3월 16일 ~ 1944년 7월 26일, 재위 : 1925년 ~ 1941년)는 이란 팔라비 왕조의 초대(初代) 샤(왕)이다. 목차 1 생애 1.1 군인이 되기까지 1.2 국내의 정치 상황 1.3 쿠데타 완료 1.4 전쟁성 장관과 내각총리대신 2 샤 2.1 즉위 이후 3 국호 변경 4 치적 5 각주 생애[편집] 군인이 되기까지[편집] 그는 1877년, 팔레반 가(家)의 출신으로서, 그의 아버지인 압바스 알리 칸은 육군 대령이었다. 그는 어렸을 때 아버지를 여의어서 어머니가 그를 책임지게 되었다. 그의 가족들은 수도인 테헤란으로 이사를 갔고, 그의 어머니는 그를 교육을 시키는 일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는 훗날, 육군에 입대하여 러시아인 교관으로부터 많은 훈련을 받았다. 그는 사병 때부터 총명하고 재주도 좋아서 지휘관들도 부러워하였다. 그 덕분에 다른 사람들보다 먼저 장교가 되었다고 한다. 국내의 정치 상황[편집] 이 시기에 이란은 입헌 군주국이 되었으나, 1909년까지 정치가 상당히 불안하여 노동자들은 가난하고, 빈민들은 굶어죽는 자가 생겨날 지경이었다. 이란은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어려운 경제력 때문에 전쟁에 참전할 생각이 없었다. 오스만 제국은 경제력이 어려운데도 독일과 오스트리아-헝가리 주도의 동맹군에 참가하는 반면, 이란은 중립을 지켰던 것이다. 그러나 국경지대는 외국군간의 전쟁으로 피폐해졌으며, 흉작이 일어나 굶어죽는 자가 늘어났다. 게다가 1909년에 즉위한 아흐마드 샤는 무능하고 병치레가 잦았다. 결국 1919년 이란은 영국과의 보호령 조약을 체결하였다. 쿠데타 완료[편집] 아흐마드 샤와 내각의 대신들은 나약하고 부패했으며, 민족주의자들의 불만은 폭발 직전이었다. 특히 영국과 러시아는 상업적·전략적으로 이 나라에 강한 이해관계를 갖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레자 칸은 혼란 상태를 종식시키고, 잘 훈련된 군사를 기반으로 권력을 이양받아 진보적인 정부를 세우려고 했다. 그는 몇몇 젊고 진보적인 요인들과 접촉해 1921년 2월 21일에 1,200명의 군사를 이끌고 테헤란을 점령했다. 나이 젊은 사이드 지아 옷딘 타바타바이가 총리가 되었고, 레자 칸은 전쟁성 장관이 되었다. 전쟁성 장관과 내각총리대신[편집] 레자 칸은 이란을 쇄신해 발전시키려 하였다. 그는 이상주의자와 공산주의자들을 강압적인 군대식으로 내쫓아버렸다. 정적에 대해서는 강력한 정치재능을 발휘해서 그들을 분열시키거나 약화시켰다. 그는 전쟁성(Minister of War) 장관으로 임명되었고, 국군의 통수권 또한 그가 행사하였다. 장관으로 재임하는 동안 줄곧 여러 총리들의 배후 실세로 존재하다가, 1923년에 자신이 내각총리대신으로 취임했다. 샤[편집] 즉위 이후[편집] 아흐마드 샤는 유럽에서 오랫동안 병 치료를 받고 있었으며, 귀국을 거부하였다. 그 시기를 틈타 레자 칸은 공화국(Republic)을 선포하려 하였으나 국민들은 레자 칸이 황제가 되기를 원했다. 1925년 의회는 부재중인 황제를 폐위시켰으며 제헌의회는 레자 칸을 샤로 선출하고 새로운 팔라비 왕조에 통치권을 부여했다. 1926년 4월 즉위한 뒤, 레자 칸은 내각총리대신 재임 당시 착수했던 개혁들을 자신의 뜻대로 계속 추진했다. 그는 국내의 분쟁을 야기시켜왔던 부족들을 무장해제시키고 일부는 정착시켜 그 힘을 약화시켰다. 1928년 그는 열강들과의 불공평한 협정·조약들을 무효화하고 모든 특혜조치들을 폐지했다. 1927년부터 1938년까지 그는 이란 횡단철도를 건설하고, 주요도시들을 연결하는 지선을 만들기 시작했다. 또한 1935년 궁정 여성들에게 차도르를 벗도록 명령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외국의 손에 들어 있던 국가의 재정과 통신을 장악했다. 그는 도로·학교·병원을 건설했고 최초로 1934년 대학교를 창설했다. 그의 정책은 이란의 민주화와 외세의 간섭으로부터의 해방을 동시에 추구하는 데 의의가 있다. 그의 대외정책은 주로 소련과 영국을 맞붙게 하여 어부지리를 얻는 것이었는데, 1941년 두 나라가 독일과 싸우기 위해 연합했기 때문에 실패로 돌아갔다. 이란을 통해 소련군에 군수물자를 수송할 목적으로 1941년 8월 두 연합국은 함께 이란을 점령했다. 그는 나치 독일에 접근하였으나, 연합국에 의해 압력을 받아 1941년에 퇴위하였으며, 그의 장남인 모하마드 레자 팔라비에게 제위가 선위되었고 이후 그는 1944년 남아프리카 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사망했다. 국호 변경[편집] 1930년대부터 민족주의자들과 반공(反共)주의자들은 국호를 이란으로 부르자고 했다. 레자 샤는 1935년부터 그리스어에서 유래한 '페르시아' 대신 지금의 '이란'을 공식국호를 선포하였다. 치적[편집] 레자 샤의 주요 치적들 중 일부는 다음과 같다. 이란 종관 철도(Trans-Iranian Railway)[1] 국립은행 설치[2] 이란 최초의 대학교 설립 (테헤란 대학교) 말라리아의 근절 공무원들의 부패 근절. 제때에 임금을 지급하여 사람들이 뇌물에 의존하지 않도록 했다. 교과서의 도입. 레자 샤 이전에는 이슬람교의 마드라사가 유일한 교육기관이었으며, 코란이 유일한 교과서였다. 모든 이란인들에게 출생증명제도 도입[3] 각주[편집] ↑ JMohammad A. Chaichia, TTown and Country in the Middle East: Iran and Egypt in the Transition to Globalization, Lexington Books 2009, p. 71 ↑ Kinzer, Stephen (October 2008). “Inside Iran's Fury”. 《Smithsonian Magazine》. 2009년 10월 1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3년 8월 9일에 확인함. ↑ Dilip Hiro, The Iranian Labyrinth: Journeys Through Theocratic Iran and Its Furies, Nation Books, 2005, p. 91 <table> <tbody><tr> <td>전임하산 피르니아 </td> <td>이란 총리1923년 10월 28일~1925년 11월 1일 </td> <td>후임모하마드 알리 포루기 </td></tr></tbody></table> <table> <tbody><tr> <td>전임(아흐마드 샤 카자르) </td> <td>제1대 팔라비 왕조의 샤1925년 ~ 1941년 </td> <td>후임팔라비 2세 </td></tr></tbody></table> <table><tbody><tr><th>전거 통제</th><td> WorldCat VIAF: 107639858 LCCN: n81062659 ISNI: 0000 0000 8501 1358 GND: 118599828 SELIBR: 197344 SUDOC: 085185027 BNF: cb13745250x (데이터) BIBSYS: 11044207 NKC: js20020122040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레자_샤_팔라비&oldid=23609101" 분류: 1877년 태어남1944년 죽음페르시아의 군주팔라비 왕조이란의 총리이란의 반공주의자백수리 훈장 (폴란드) 수훈자이란의 망명자조지아계 이란인20세기 이란 사람마잔다란주 출신숨은 분류: 페르시아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VIA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LCCN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ISNI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GND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SELIBR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BN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BIBSYS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다른 프로젝트 위키미디어 공용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العربيةمصرىAzərbaycancaتۆرکجهБашҡортсаБългарскиবাংলাCatalàکوردیČeštinaDanskDeutschZazakiEnglishEsperantoEspañolEestiEuskaraفارسیSuomiFrançaisעבריתHrvatskiMagyarՀայերենBahasa IndonesiaIdoÍslenskaItaliano日本語ქართულიҚазақшаKurdîLatviešuBahasa MelayuمازِرونیNederlandsNorskPolskiPortuguêsРусскийScotsSrpskohrvatski / српскохрватскиSimple EnglishСрпски / srpskiSvenskaไทยTürkçeУкраїнськаاردوOʻzbekcha/ўзбекчаTiếng Việtმარგალური中文Bân-lâm-gú粵語 링크 편집 이 문서는 2019년 2월 1일 (금) 08:31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 문단 번호 \| 핵심 내용 \| 키워드 \| \|------------\|-------------------------------------------\|---------------------------\| \| 1 \| 레자 샤 팔라비의 기본 정보 및 생애 \| 레자 샤, 팔라비 왕조, 이란 \| \| 1.1 \| 군인으로서의 경력과 배경 \| 군인, 교육, 육군 \| \| 1.2 \| 이란의 정치적 불안정 상황 \| 정치, 불안정, 노동자 \| \| 1.3 \| 쿠데타를 통해 권력을 장악 \| 쿠데타, 권력, 군사 \| \| 1.4 \| 전쟁성 장관 및 내각총리대신으로서의 역할 \| 장관, 내각, 개혁 \| \| 2 \| 즉위 이후의 정치적 변화 \| 즉위, 정치, 개혁 \| \| 3 \| 국호 변경의 배경과 과정 \| 국호, 이란, 페르시아 \| \| 4 \| 주요 치적 및 정책 \| 치적, 철도, 교육 \| 글의 흐름 요약: 이 문서는 레자 샤 팔라비의 생애와 정치적 경력을 다루고 있다. 그는 군인으로 시작하여 이란의 정치적 불안정 속에서 쿠데타를 통해 권력을 장악하고, 이후 샤로 즉위하여 다양한 개혁을 추진하였다. 또한, 국호를 '이란'으로 변경하고, 여러 사회적, 경제적 발전을 이끌어냈으나, 제2차 세계대전 중 외세의 압력으로 퇴위하게 된다.	이 글의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표 형식으로 요약해줘. 예: {문단 번호, 핵심 내용, 키워드}. 글의 흐름이 어떻게 전개되는지도 요약 마지막에 간단히 설명해줘.
태풍_셀마_(1987년)	https://ko.wikipedia.org/wiki/태풍_셀마_(1987년)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태풍 셀마 (1987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태풍 셀마 (1987년)</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 <caption><b>198705 셀마 (THELMA)</b> </caption> <tbody><tr> <th colspan="3"><b>초대형의</b> <b>매우 강한 태풍</b> <b>(<a>JMA</a>)</b> <a><img></a> </th></tr> <tr> <th colspan="3"><b>4등급의 슈퍼 태풍</b> <b>(<a>SSHS</a>)</b> </th></tr> <tr> <td colspan="3"><a><img></a><br/>태풍 셀마, 최성기의 모습 (7월 11일) </td></tr> <tr> <td><b>발생일</b> </td> <td colspan="2"><a>1987년</a> <a>7월 9일</a> </td></tr> <tr> <td><b>소멸일</b> </td> <td colspan="2"><a>1987년</a> <a>7월 16일</a> </td></tr> <tr> <td><b>최저 기압</b> </td> <td colspan="2">911hPa </td></tr> <tr> <td><b>최대 풍속</b><br/><small>(10분 평균)</small> </td> <td colspan="2">50m/s (100kt) </td></tr> <tr> <td><b>최대 풍속</b><br/><small>(1분 평균)</small> </td> <td colspan="2">65m/s (130kt) </td></tr> <tr> <td><b>최대 크기</b><br/><small>(직경)</small> </td> <td colspan="2">1850km </td></tr> <tr> <td><b>인명 피해</b><br/><small>(사망·실종)</small> </td> <td colspan="2">345명 </td></tr> <tr> <td><b>재산 피해</b><br/><small>(억원)</small> </td> <td colspan="2">- </td></tr></tbody></table> <p><b>태풍 셀마</b>(태풍번호 8705, <a>JTWC</a> 지정 번호 05W, 국제명 THELMA)는 <a>1987년</a>의 첫 번째 “Super Typhoon”으로서, 강력한 세력으로 <a>고흥 반도</a>에 상륙하여 대한민국에 매우 큰 피해를 냈다. <a>한반도</a>에 상륙한 <a>7월</a>의 <a>태풍</a> 중에서는 가장 강하다고 평가되는 태풍이다. 그해 부산대학교 정원수 가로수 미리내계곡의 대형목들 전체의60%대 다수의 큰나무들은 넘어가고 절단되었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태풍의 진행</span></a></li> <li><a><span>2</span> <span>특징</span></a></li> <li><a><span>3</span> <span>기록</span></a></li> <li><a><span>4</span> <span>피해</span></a> <ul> <li><a><span>4.1</span> <span>대응</span></a></li> <li><a><span>4.2</span> <span>피해 상황</span></a></li> </ul> </li> <li><a><span>5</span> <span>그 외</span></a></li> <li><a><span>6</span> <span>관련 통계</span></a></li> <li><a><span>7</span> <span>함께 보기</span></a></li> <li><a><span>8</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9</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태풍의 진행</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div><a><img></a> <div><div><a></a></div>태풍 셀마의 경로</div></div></div> <p>태풍 셀마의 기원이 되는 열대저기압은 <a>7월 7일</a> 오전 9시에 <a>괌 섬</a> 동쪽 해상에서 발생하여 느린 속도로 북상하였는데, 초기의 발달은 느려 좀처럼 <a>태풍</a>으로 격상되지는 못했다. 그러나 진행 방향을 서쪽으로 바꾸어 <a>7월 8일</a> 오후 9시경에 <a>괌 섬</a>의 북쪽으로 약 100km 떨어진 해상을 통과한 뒤에는 약간 빠르게 진행하면서 본격적으로 발달을 시작해, 마침내 <a>7월 9일</a> 오후 3시에는 제5호 태풍 셀마로 인정되었다. 이후 급속히 발달한 태풍은 <a>7월 10일</a> 오전 9시, 발생 초기 990hPa 이었던 중심기압이 975hPa 로 감소하였고, 이어서 <a>7월 11일</a> 오후 9시에는 64hPa 만큼의 기압이 더 낮아진 중심기압 911hPa 을 기록하여 최성기를 맞았다. 최대풍속은 50m/s (100kt), <a>JTWC</a>의 해석으로는 1분 평균 최대풍속 65m/s (130kt) 였다. </p><p>당초, 7월 10일 즈음해서 전향을 하는 것으로 예측되고 있었던 태풍이었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서진을 계속하여 <a>7월 12일</a> 오전 9시에는 <a>필리핀</a> <a>루손 섬</a>의 동쪽 약 550km 부근 해상에 이르렀다. 태풍이 전향을 시작한 것은 바로 이 시점으로, 진행 방향은 거의 90도에 가깝게 꺾여, 태풍은 북쪽으로 나아갔다. <a>7월 14일</a> 오전 9시경에는 <a>일본</a> <a>오키나와현</a>의 <a>미야코 섬</a>의 서부를 통과, 섬의 기상 관청에서는 최저해면기압 952.2hPa 과 최대순간풍속 43.3m/s 를 관측했다. 당시 이 태풍의 세력은 중심기압 950hPa / 최대풍속 40m/s 로, 전향을 시작한 7월 12일 이후부터 지속적으로 약화되는 추세에 있었기 때문에 쇠약기에 접어드는 듯했으나 북위 26도를 넘으면서 재발달하여, 7월 14일 오후 9시에는 북위 27.4도의 꽤 높은 위도에서 중심기압 940hPa 로 강화되었다. </p><p>이윽고 <a>7월 15일</a> 오전 3시, 진행 방향을 북북동으로 선회한 태풍 셀마는 7월 14일의 재발달에 힘입어 강력한 위력을 유지한 채 <a>한반도</a>를 향해 빠르게 북상했다. 7월 15일 오후 3시에는 중심기압 955hPa / 최대풍속 40m/s 의 세력으로 <a>제주도</a> <a>서귀포</a> 남쪽 약 150km 부근 해상까지 접근하였으며, 약 45km/h 의 매우 빠른 이동속도로 <a>제주도</a> 동부 지역을 스쳐 지나간 뒤 같은 날 오후 10시경, <a>고흥</a> 반도에 상륙했다. 이때의 세력은 중심기압 970hPa / 최대풍속 40m/s 의 강도 “강”이었다. 이후에는 <a>순천</a>, 추풍령, <a>상주</a>, <a>강릉</a>순으로 한반도 내륙을 관통하여, <a>7월 16일</a> 오전 6시경에는 동해상으로 빠져나갔고, 이내 동해 북부 먼 바다에서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되었다. </p> <h2><span></span><span>특징</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태풍 셀마의 일차적인 특징은 매우 넓었던 영향 범위이다. 발생 초기부터 “대형”의 크기를 유지하면서, 최성기를 맞았던 7월 11일 중에는 영향 범위의 기준이 되는 강풍역 (풍속 15m/s 이상의 강풍 범위) 의 직경이 한때 1850km 에 달하였다. 태풍의 크기 분류 중에서 가장 높은 단계인 “초대형”의 조건을 충족한 것이다. 이로 인해 당시 태풍의 서쪽에 위치했던 <a>필리핀</a>의 <a>루손 섬</a>에서는 태풍 중심과의 거리가 500km 를 넘고 있었음에도 직접적인 영향에 의한 높은 파도와 폭우에 의해 20여 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했다. 북상하여 한반도 상륙을 수 시간 앞두었던 7월 15일 오후의 무렵에는 태풍의 쇠약과 함께 그 영향 범위도 꽤 축소되고 있었지만, 그럼에도 “대형”의 규모는 잃지 않은 채, 한반도에는 남동쪽 반경 550km, 북서쪽 반경 450km 만큼의 강풍역을 가진 “대형의 강한 태풍”으로서 상륙했다. 한반도 전역은 물론, <a>일본</a>의 <a>큐슈</a> 지방까지 이르는 폭넓은 지역이 이 영향권 내에 들어갔다. </p><p>게다가 태풍이 고흥 반도를 거쳐 한반도를 남서에서 북동으로 종단하는 경로를 밟았기 때문에, 태풍 경로의 오른쪽, 즉 위험반원에 놓여 있던 <a>전라도</a> 동부, <a>경상도</a>, <a>강원도</a> 일대에는 매우 강한 바람이 불었으며, 남부 지방에서는 기록적인 풍속이 잇달아, <a>여수</a> 40.3m/s, <a>통영</a> 39.6m/s, <a>부산</a> 39.5m/s 등의 최대순간풍속을 관측했다. 태풍의 중심에서 꽤 멀리 떨어져 있었던 <a>일본</a>의 <a>큐슈</a> 지방에도 이에 못지않은 최대순간풍속 30~40m/s 의 폭풍이 몰아쳤다. 이와 같이 위험반원의 바람이 강했던 원인으로는, 태풍의 진행 속도가 약 45km/h 로 상당히 빨라 바람의 힘을 강렬하게 만들었던 것과 태풍이 고위도까지 북상했음에도 세력이 크게 약화되지 않았던 것<sup><a>[1]</a></sup> 등이 꼽히고 있다. 다만, 태풍의 빠른 이동속도는 위험반원의 바람 세기를 증대시켰던 반면에 가항반원의 바람을 약해지게 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p><p>강수량은, 태풍이 한반도에 영향을 미쳤던 7월 15일 ~ 16일 사이에 강원도 영동 지방과 남부 해안가 지역을 중심으로 <a>산청</a> 296.5mm, <a>강릉</a> 270.6mm, <a>남해</a> 265.5mm 등을 관측, 여러 지점에서 200mm 이상을 기록했다. 이 강수량은, 1990년대 이후 <a>태풍 글래디스</a>, <a>태풍 재니스</a>, <a>태풍 루사</a>와 같은 큰 비를 수반한 태풍이 한반도에 잇달아 내습했기 때문에 현재의 기준에서는 그렇게 많은 강수량이 아니지만, 당시로서는 기록적인 것이었다. 강수량의 90% 이상은 태풍 전면에 분포된 강력한 강수대에 의한 것이었는데, 태풍이 빠르게 진행하여 비교적 단 시간 만에 한반도를 빠져나감에 따라 이 강수대의 영향을 받는 시간은 그렇게 길지 않았다. 따라서 전체적인 강수 시간 역시 줄어들게 되었으나, 태풍이 내륙에 머물렀던 약 7시간 동안에 많은 비가 집중적으로 쏟아져, 다른 의미로 더 위험하다고 할 수 있는 결과가 되었다. </p><p>한편, 태풍 셀마의 상륙 시 세력 (중심기압 970hPa / 최대풍속 40m/s) 은 특히 주목할 만한 부분으로, 이보다 강한 풍속으로 한반도에 상륙한 태풍은 2014년 현재, 2003년의 <a>태풍 매미</a> 밖에 없다.<sup><a>[2]</a></sup> </p> <h2><span></span><span>기록</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최대순간풍속 (상위 6지점) <ul><li><a>여수</a> 40.3m/s</li> <li><a>통영</a> 39.6m/s</li> <li><a>부산</a> 39.5m/s</li> <li><a>진주</a> 36.4m/s</li> <li><a>울진</a> 34.2m/s</li> <li><a>마산</a> 32.8m/s</li></ul></li></ul> <ul><li>최대풍속 (상위 6지점) <ul><li><a>울진</a> 27.8m/s</li> <li><a>군산</a> 26.7m/s</li> <li><a>통영</a> 26.7m/s</li> <li><a>부산</a> 25.7m/s</li> <li><a>마산</a> 25.3m/s</li> <li><a>여수</a> 25.0m/s</li></ul></li></ul> <ul><li>최저해면기압 (상위 6지점) <ul><li><a>서귀포</a> 961.5hPa</li> <li><a>제주</a> 966.3hPa</li> <li><a>완도</a> 970.5hPa</li> <li><a>여수</a> 971.8hPa</li> <li><a>광주</a> 975.7hPa</li> <li><a>목포</a> 976.8hPa</li></ul></li></ul> <ul><li>일최다강수량 (상위 8지점) <ul><li><a>산청</a> 287.3mm</li> <li><a>남해</a> 264.5mm</li> <li><a>고흥</a> 216.8mm</li> <li><a>합천</a> 213.5mm</li> <li><a>진주</a> 188.3mm</li> <li>추풍령 187.8mm</li> <li><a>거창</a> 184.1mm</li> <li><a>강릉</a> 173.5mm</li> <li><a>광주</a> 166.7mm</li></ul></li></ul> <ul><li>기간강수량 (7월 15일 ~ 7월 16일, 상위 8지점) <ul><li><a>산청</a> 296.5mm</li> <li><a>강릉</a> 270.6mm</li> <li><a>남해</a> 265.5mm</li> <li><a>대관령</a> 249.2mm</li> <li><a>합천</a> 221.5mm</li> <li><a>고흥</a> 218.8mm</li> <li>추풍령 218.1mm</li> <li><a>거창</a> 199.6mm</li></ul></li></ul> <ul><li>1시간 최다강수량 (상위 6지점) <ul><li><a>고흥</a> 61.5mm</li> <li><a>강릉</a> 60.0mm</li> <li><a>산청</a> 53.0mm</li> <li><a>남해</a> 53.0mm</li> <li><a>대관령</a> 43.4mm</li></ul></li></ul> <h2><span></span><span>피해</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대응</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태풍 셀마는 <a>대한민국 기상청</a>에 큰 오점을 안겨준 대표적인 태풍이다. 한반도에 상륙하기 하루 전인 7월 14일, 기상청은 태풍이 <a>일본</a>의 <a>큐슈</a> 지방으로 향할 것으로 판단하여 한반도에는 간접적인 영향만을 끼칠 것이라 예상했다. 그러나 7월 15일, 태풍은 기상청의 예상과 달리 한반도에 상륙할 듯한 기세로 계속 북상했으며, 같은 날 다른 국가에서는 태풍의 한반도 상륙을 내다보고 있었다. 반면에 기상청은 14일의 예상 진로에서 조금 변경되었을 뿐인 태풍의 <a>대한해협</a> 통과를 예상, 한반도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기존의 입장을 고수했다. 기상청의 예보대로 태풍이 한반도를 비켜가리라 생각했던 사람들이 대다수로, 태풍에 대한 대비는 그야말로 취약하기 그지없었다. 결국, 345명에 달하는 사망·실종자와 10만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특히 사망·실종자 345명 중에서 절반 가까이가 태풍의 한반도 상륙 사실을 모른 채 피항을 하지 않았던 선박들의 침몰·좌초로부터 비롯된 것으로 진로 예측 실패가 피해를 키우는데 기여했음이 분명했지만,<sup><a>[3]</a></sup>기상청은 실수를 덮고자 태풍이 이미 한반도를 관통하여 동해로 진출했음에도 “태풍 셀마는 대한해협을 지나 동해로 빠져나갔다”고 태풍의 이동 경로를 조작하여 발표했다.<sup><a>[4]</a></sup> 이 사실이 공식적으로 인정된 것은 후일 기상청이 잘못을 시인하면서였다.<sup><a>[5]</a></sup> </p> <h3><span></span><span>피해 상황</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인명 피해<sup><a>[6]</a></sup> <ul><li>사망·실종 345명</li> <li>이재민 10만여 명</li></ul></li> <li>재산 피해<sup><a>[6]</a></sup> <ul><li>6천억여 원 (2002년 화폐가치 기준)</li></ul></li></ul> <h2><span></span><span>그 외</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1987년에는 중심기압을 기준으로 태풍의 강도를 분류했다. 그래서 한반도 상륙 직전 중심기압이 970hPa 이었던 태풍 셀마는, 당시의 기준으로 “B급 태풍”이 되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풍속을 기준으로 태풍의 강도를 분류하고 있어, 최대풍속 40m/s 로 상륙한 태풍 셀마는 이전의 “A급 태풍”에 해당하는 강도 “강”이 된다.</li></ul> <ul><li>대한민국에서는 “태풍 셀마”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a>1987년</a>의 제5호 태풍을 가리키지만, 다른 국가의 경우 “태풍 셀마”는 필리핀에서 5000명 이상의 사상자를 낸 <a>1991년의 제25호 태풍</a>으로서 더 잘 알려져 있다.</li></ul> <h2><span></span><span>관련 통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caption><b>상륙 시(직전)의 중심 기압이 낮았던 태풍<br/>(1951년~)</b> </caption> <tbody><tr> <th>순위 </th> <th>태풍 번호 </th> <th>태풍 이름 </th> <th>상륙 시(직전) 중심 기압 </th> <th>상륙 지점 </th></tr> <tr> <td>1위 </td> <td>5914* </td> <td><a>SARAH</a> </td> <td>942 hPa </td> <td><a>거제도</a> </td></tr> <tr> <td>2위 </td> <td>0314 </td> <td><a>MAEMI</a> </td> <td>950 hPa </td> <td><a>경남 고성군</a> 부근 </td></tr> <tr> <td>3위 </td> <td>0014 </td> <td><a>SAOMAI</a> </td> <td>959 hPa** </td> <td><a>경남 고성군</a> 부근 </td></tr> <tr> <td>4위 </td> <td>0215 </td> <td><a>RUSA</a> </td> <td>960 hPa </td> <td><a>고흥 반도</a> </td></tr> <tr> <td>4위 </td> <td>9503 </td> <td><a>FAYE</a> </td> <td>960 hPa </td> <td><a>남해도</a> </td></tr> <tr> <td>6위 </td> <td>1216 </td> <td><a>SANBA</a> </td> <td>965 hPa </td> <td><a>남해도</a> </td></tr> <tr> <td>6위 </td> <td>8613 </td> <td>VERA </td> <td>965 hPa </td> <td><a>충남 보령시</a> 부근 </td></tr> <tr> <td>6위 </td> <td>5707 </td> <td>AGNES </td> <td>965 hPa </td> <td><a>경남 사천시</a> 부근 </td></tr> <tr> <td>9위 </td> <td>1618 </td> <td><a>CHABA</a> </td> <td>970 hPa </td> <td><a>거제도</a> </td></tr> <tr> <td>9위 </td> <td>0711 </td> <td><a>NARI</a> </td> <td>970 hPa </td> <td><a>고흥 반도</a> </td></tr> <tr> <td>9위 </td> <td>8705 </td> <td><a>THELMA</a> </td> <td>970 hPa </td> <td><a>고흥 반도</a> </td></tr> <tr> <td>9위 </td> <td>7910 </td> <td>IRVING </td> <td>970 hPa </td> <td><a>전북 고창군</a> 부근 </td></tr> <tr> <td rowspan="2">※비고 </td> <td colspan="4"><small><a>JTWC</a> 해석의 한반도 상륙 태풍.</small> </td></tr> <tr> <td colspan="4"><small>*<a>통영</a>에서의 실측치.</small> </td></tr></tbody></table> <table> <caption><b>지상에서 관측된 최저해면기압이 낮았던 태풍<br/>(1904년~)</b> </caption> <tbody><tr> <th>순위 </th> <th>태풍 번호 </th> <th>태풍 이름 </th> <th>최저 해면 기압 </th> <th>관측 연월일 </th> <th>관측 장소 </th></tr> <tr> <td>1위 </td> <td>5914 </td> <td><a>SARAH</a> </td> <td>951.5 hPa </td> <td>1959/9/17 </td> <td><a>부산</a> </td></tr> <tr> <td>2위 </td> <td>0314 </td> <td><a>MAEMI</a> </td> <td>954.0 hPa </td> <td>2003/9/12 </td> <td><a>통영</a> </td></tr> <tr> <td>3위 </td> <td>1936년 태풍 </td> <td>- </td> <td>959.4 hPa </td> <td>1936/8/27 </td> <td><a>제주</a> </td></tr> <tr> <td>4위 </td> <td>0014 </td> <td><a>SAOMAI</a> </td> <td>959.6 hPa </td> <td>2000/9/16 </td> <td><a>통영</a> </td></tr> <tr> <td>5위 </td> <td>8705 </td> <td><a>THELMA</a> </td> <td>961.5 hPa </td> <td>1987/7/15 </td> <td><a>서귀포</a> </td></tr> <tr> <td>6위 </td> <td>8712 </td> <td>DINAH </td> <td>961.7 hPa </td> <td>1987/8/31 </td> <td><a>부산</a> </td></tr> <tr> <td>7위 </td> <td>1215 </td> <td><a>BOLAVEN</a> </td> <td>961.9 hPa </td> <td>2012/8/28 </td> <td><a>흑산도</a> </td></tr> <tr> <td>8위 </td> <td>0215 </td> <td><a>RUSA</a> </td> <td>962.6 hPa </td> <td>2002/8/31 </td> <td>성산 </td></tr> <tr> <td>9위 </td> <td>0711 </td> <td><a>NARI</a> </td> <td>963.4 hPa </td> <td>2007/9/16 </td> <td>성산 </td></tr> <tr> <td>10위 </td> <td>1930년 태풍 </td> <td>- </td> <td>963.7 hPa </td> <td>1930/7/18 </td> <td><a>부산</a> </td></tr></tbody></table> <h2><span></span><span>함께 보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1987년 태풍</a></li></ul> <p>부산대학교 정원수 다수의 대형수들이 쓰러짐에따라 허전하고 텅빈가로수 넘어진가로수들을 가슴을 쓰려내리면서 교직원님 학생들의 수고가 많으셨다. </p>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ol> <li><span><a>↑</a></span> <span>당시, 태풍은 7월 15일 오후 10시경에 중심기압 970hPa / 최대풍속 40m/s 로 한반도에 상륙한 뒤, 내륙을 관통하여 동해상으로 진출하는 시점까지 중심기압 975~980hPa / 최대풍속 30m/s 의 비교적 강한 세력을 유지했다.</span> </li> <li><span><a>↑</a></span> <span>풍속을 <a>kt</a>단위로 나타내면, 한반도 상륙 시의 최대풍속은 태풍 셀마가 75kt, <a>태풍 매미</a>가 80kt 이다.</span> </li> <li><span><a>↑</a></span> <span><a>태풍 셀마 피해 상황</a> - MBC</span> </li> <li><span><a>↑</a></span> <span><a>태풍 진로 잘못 예보</a> - 동아일보</span> </li> <li><span><a>↑</a></span> <span><a>태풍 셀마 진로 예보 잘못 시인</a> - 동아일보</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span> <span><a>『과거 주요호우 및 태풍피해현황』</a> - 소방방재청</span> </li> </ol></div>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b><span>(영어)</span></b> <a>RSMC 태풍 베스트 트랙</a></li> <li><b><span>(영어)</span></b> <a>JTWC 태풍 베스트 트랙</a></li></ul>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태풍_셀마_(1987년)&oldid=22414833</a>"</div> <div><div><a>분류</a>: <ul><li><a>1987년 태풍</a></li><li><a>일본의 태풍</a></li><li><a>대한민국의 태풍</a></li><li><a>사피어-심프슨 허리케인 4등급 열대 저기압</a></li><li><a>1987년 일본</a></li><li><a>1987년 대한민국</a></li><li><a>노태우 정부</a></li><li><a>1987년 7월</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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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발생일 </td> <td colspan="2">1987년 7월 9일 </td></tr> <tr> <td>소멸일 </td> <td colspan="2">1987년 7월 16일 </td></tr> <tr> <td>최저 기압 </td> <td colspan="2">911hPa </td></tr> <tr> <td>최대 풍속(10분 평균) </td> <td colspan="2">50m/s (100kt) </td></tr> <tr> <td>최대 풍속(1분 평균) </td> <td colspan="2">65m/s (130kt) </td></tr> <tr> <td>최대 크기(직경) </td> <td colspan="2">1850km </td></tr> <tr> <td>인명 피해(사망·실종) </td> <td colspan="2">345명 </td></tr> <tr> <td>재산 피해(억원) </td> <td colspan="2">- </td></tr></tbody></table> 태풍 셀마(태풍번호 8705, JTWC 지정 번호 05W, 국제명 THELMA)는 1987년의 첫 번째 “Super Typhoon”으로서, 강력한 세력으로 고흥 반도에 상륙하여 대한민국에 매우 큰 피해를 냈다. 한반도에 상륙한 7월의 태풍 중에서는 가장 강하다고 평가되는 태풍이다. 그해 부산대학교 정원수 가로수 미리내계곡의 대형목들 전체의60%대 다수의 큰나무들은 넘어가고 절단되었다. 목차 1 태풍의 진행 2 특징 3 기록 4 피해 4.1 대응 4.2 피해 상황 5 그 외 6 관련 통계 7 함께 보기 8 각주 9 외부 링크 태풍의 진행[편집] 태풍 셀마의 경로 태풍 셀마의 기원이 되는 열대저기압은 7월 7일 오전 9시에 괌 섬 동쪽 해상에서 발생하여 느린 속도로 북상하였는데, 초기의 발달은 느려 좀처럼 태풍으로 격상되지는 못했다. 그러나 진행 방향을 서쪽으로 바꾸어 7월 8일 오후 9시경에 괌 섬의 북쪽으로 약 100km 떨어진 해상을 통과한 뒤에는 약간 빠르게 진행하면서 본격적으로 발달을 시작해, 마침내 7월 9일 오후 3시에는 제5호 태풍 셀마로 인정되었다. 이후 급속히 발달한 태풍은 7월 10일 오전 9시, 발생 초기 990hPa 이었던 중심기압이 975hPa 로 감소하였고, 이어서 7월 11일 오후 9시에는 64hPa 만큼의 기압이 더 낮아진 중심기압 911hPa 을 기록하여 최성기를 맞았다. 최대풍속은 50m/s (100kt), JTWC의 해석으로는 1분 평균 최대풍속 65m/s (130kt) 였다. 당초, 7월 10일 즈음해서 전향을 하는 것으로 예측되고 있었던 태풍이었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서진을 계속하여 7월 12일 오전 9시에는 필리핀 루손 섬의 동쪽 약 550km 부근 해상에 이르렀다. 태풍이 전향을 시작한 것은 바로 이 시점으로, 진행 방향은 거의 90도에 가깝게 꺾여, 태풍은 북쪽으로 나아갔다. 7월 14일 오전 9시경에는 일본 오키나와현의 미야코 섬의 서부를 통과, 섬의 기상 관청에서는 최저해면기압 952.2hPa 과 최대순간풍속 43.3m/s 를 관측했다. 당시 이 태풍의 세력은 중심기압 950hPa / 최대풍속 40m/s 로, 전향을 시작한 7월 12일 이후부터 지속적으로 약화되는 추세에 있었기 때문에 쇠약기에 접어드는 듯했으나 북위 26도를 넘으면서 재발달하여, 7월 14일 오후 9시에는 북위 27.4도의 꽤 높은 위도에서 중심기압 940hPa 로 강화되었다. 이윽고 7월 15일 오전 3시, 진행 방향을 북북동으로 선회한 태풍 셀마는 7월 14일의 재발달에 힘입어 강력한 위력을 유지한 채 한반도를 향해 빠르게 북상했다. 7월 15일 오후 3시에는 중심기압 955hPa / 최대풍속 40m/s 의 세력으로 제주도 서귀포 남쪽 약 150km 부근 해상까지 접근하였으며, 약 45km/h 의 매우 빠른 이동속도로 제주도 동부 지역을 스쳐 지나간 뒤 같은 날 오후 10시경, 고흥 반도에 상륙했다. 이때의 세력은 중심기압 970hPa / 최대풍속 40m/s 의 강도 “강”이었다. 이후에는 순천, 추풍령, 상주, 강릉순으로 한반도 내륙을 관통하여, 7월 16일 오전 6시경에는 동해상으로 빠져나갔고, 이내 동해 북부 먼 바다에서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되었다. 특징[편집] 태풍 셀마의 일차적인 특징은 매우 넓었던 영향 범위이다. 발생 초기부터 “대형”의 크기를 유지하면서, 최성기를 맞았던 7월 11일 중에는 영향 범위의 기준이 되는 강풍역 (풍속 15m/s 이상의 강풍 범위) 의 직경이 한때 1850km 에 달하였다. 태풍의 크기 분류 중에서 가장 높은 단계인 “초대형”의 조건을 충족한 것이다. 이로 인해 당시 태풍의 서쪽에 위치했던 필리핀의 루손 섬에서는 태풍 중심과의 거리가 500km 를 넘고 있었음에도 직접적인 영향에 의한 높은 파도와 폭우에 의해 20여 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했다. 북상하여 한반도 상륙을 수 시간 앞두었던 7월 15일 오후의 무렵에는 태풍의 쇠약과 함께 그 영향 범위도 꽤 축소되고 있었지만, 그럼에도 “대형”의 규모는 잃지 않은 채, 한반도에는 남동쪽 반경 550km, 북서쪽 반경 450km 만큼의 강풍역을 가진 “대형의 강한 태풍”으로서 상륙했다. 한반도 전역은 물론, 일본의 큐슈 지방까지 이르는 폭넓은 지역이 이 영향권 내에 들어갔다. 게다가 태풍이 고흥 반도를 거쳐 한반도를 남서에서 북동으로 종단하는 경로를 밟았기 때문에, 태풍 경로의 오른쪽, 즉 위험반원에 놓여 있던 전라도 동부, 경상도, 강원도 일대에는 매우 강한 바람이 불었으며, 남부 지방에서는 기록적인 풍속이 잇달아, 여수 40.3m/s, 통영 39.6m/s, 부산 39.5m/s 등의 최대순간풍속을 관측했다. 태풍의 중심에서 꽤 멀리 떨어져 있었던 일본의 큐슈 지방에도 이에 못지않은 최대순간풍속 30~40m/s 의 폭풍이 몰아쳤다. 이와 같이 위험반원의 바람이 강했던 원인으로는, 태풍의 진행 속도가 약 45km/h 로 상당히 빨라 바람의 힘을 강렬하게 만들었던 것과 태풍이 고위도까지 북상했음에도 세력이 크게 약화되지 않았던 것[1] 등이 꼽히고 있다. 다만, 태풍의 빠른 이동속도는 위험반원의 바람 세기를 증대시켰던 반면에 가항반원의 바람을 약해지게 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강수량은, 태풍이 한반도에 영향을 미쳤던 7월 15일 ~ 16일 사이에 강원도 영동 지방과 남부 해안가 지역을 중심으로 산청 296.5mm, 강릉 270.6mm, 남해 265.5mm 등을 관측, 여러 지점에서 200mm 이상을 기록했다. 이 강수량은, 1990년대 이후 태풍 글래디스, 태풍 재니스, 태풍 루사와 같은 큰 비를 수반한 태풍이 한반도에 잇달아 내습했기 때문에 현재의 기준에서는 그렇게 많은 강수량이 아니지만, 당시로서는 기록적인 것이었다. 강수량의 90% 이상은 태풍 전면에 분포된 강력한 강수대에 의한 것이었는데, 태풍이 빠르게 진행하여 비교적 단 시간 만에 한반도를 빠져나감에 따라 이 강수대의 영향을 받는 시간은 그렇게 길지 않았다. 따라서 전체적인 강수 시간 역시 줄어들게 되었으나, 태풍이 내륙에 머물렀던 약 7시간 동안에 많은 비가 집중적으로 쏟아져, 다른 의미로 더 위험하다고 할 수 있는 결과가 되었다. 한편, 태풍 셀마의 상륙 시 세력 (중심기압 970hPa / 최대풍속 40m/s) 은 특히 주목할 만한 부분으로, 이보다 강한 풍속으로 한반도에 상륙한 태풍은 2014년 현재, 2003년의 태풍 매미 밖에 없다.[2] 기록[편집] 최대순간풍속 (상위 6지점) 여수 40.3m/s 통영 39.6m/s 부산 39.5m/s 진주 36.4m/s 울진 34.2m/s 마산 32.8m/s 최대풍속 (상위 6지점) 울진 27.8m/s 군산 26.7m/s 통영 26.7m/s 부산 25.7m/s 마산 25.3m/s 여수 25.0m/s 최저해면기압 (상위 6지점) 서귀포 961.5hPa 제주 966.3hPa 완도 970.5hPa 여수 971.8hPa 광주 975.7hPa 목포 976.8hPa 일최다강수량 (상위 8지점) 산청 287.3mm 남해 264.5mm 고흥 216.8mm 합천 213.5mm 진주 188.3mm 추풍령 187.8mm 거창 184.1mm 강릉 173.5mm 광주 166.7mm 기간강수량 (7월 15일 ~ 7월 16일, 상위 8지점) 산청 296.5mm 강릉 270.6mm 남해 265.5mm 대관령 249.2mm 합천 221.5mm 고흥 218.8mm 추풍령 218.1mm 거창 199.6mm 1시간 최다강수량 (상위 6지점) 고흥 61.5mm 강릉 60.0mm 산청 53.0mm 남해 53.0mm 대관령 43.4mm 피해[편집] 대응[편집] 태풍 셀마는 대한민국 기상청에 큰 오점을 안겨준 대표적인 태풍이다. 한반도에 상륙하기 하루 전인 7월 14일, 기상청은 태풍이 일본의 큐슈 지방으로 향할 것으로 판단하여 한반도에는 간접적인 영향만을 끼칠 것이라 예상했다. 그러나 7월 15일, 태풍은 기상청의 예상과 달리 한반도에 상륙할 듯한 기세로 계속 북상했으며, 같은 날 다른 국가에서는 태풍의 한반도 상륙을 내다보고 있었다. 반면에 기상청은 14일의 예상 진로에서 조금 변경되었을 뿐인 태풍의 대한해협 통과를 예상, 한반도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기존의 입장을 고수했다. 기상청의 예보대로 태풍이 한반도를 비켜가리라 생각했던 사람들이 대다수로, 태풍에 대한 대비는 그야말로 취약하기 그지없었다. 결국, 345명에 달하는 사망·실종자와 10만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특히 사망·실종자 345명 중에서 절반 가까이가 태풍의 한반도 상륙 사실을 모른 채 피항을 하지 않았던 선박들의 침몰·좌초로부터 비롯된 것으로 진로 예측 실패가 피해를 키우는데 기여했음이 분명했지만,[3]기상청은 실수를 덮고자 태풍이 이미 한반도를 관통하여 동해로 진출했음에도 “태풍 셀마는 대한해협을 지나 동해로 빠져나갔다”고 태풍의 이동 경로를 조작하여 발표했다.[4] 이 사실이 공식적으로 인정된 것은 후일 기상청이 잘못을 시인하면서였다.[5] 피해 상황[편집] 인명 피해[6] 사망·실종 345명 이재민 10만여 명 재산 피해[6] 6천억여 원 (2002년 화폐가치 기준) 그 외[편집] 1987년에는 중심기압을 기준으로 태풍의 강도를 분류했다. 그래서 한반도 상륙 직전 중심기압이 970hPa 이었던 태풍 셀마는, 당시의 기준으로 “B급 태풍”이 되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풍속을 기준으로 태풍의 강도를 분류하고 있어, 최대풍속 40m/s 로 상륙한 태풍 셀마는 이전의 “A급 태풍”에 해당하는 강도 “강”이 된다. 대한민국에서는 “태풍 셀마”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1987년의 제5호 태풍을 가리키지만, 다른 국가의 경우 “태풍 셀마”는 필리핀에서 5000명 이상의 사상자를 낸 1991년의 제25호 태풍으로서 더 잘 알려져 있다. 관련 통계[편집] <table> <caption>상륙 시(직전)의 중심 기압이 낮았던 태풍(1951년~) </caption> <tbody><tr> <th>순위 </th> <th>태풍 번호 </th> <th>태풍 이름 </th> <th>상륙 시(직전) 중심 기압 </th> <th>상륙 지점 </th></tr> <tr> <td>1위 </td> <td>5914* </td> <td>SARAH </td> <td>942 hPa </td> <td>거제도 </td></tr> <tr> <td>2위 </td> <td>0314 </td> <td>MAEMI </td> <td>950 hPa </td> <td>경남 고성군 부근 </td></tr> <tr> <td>3위 </td> <td>0014 </td> <td>SAOMAI </td> <td>959 hPa** </td> <td>경남 고성군 부근 </td></tr> <tr> <td>4위 </td> <td>0215 </td> <td>RUSA </td> <td>960 hPa </td> <td>고흥 반도 </td></tr> <tr> <td>4위 </td> <td>9503 </td> <td>FAYE </td> <td>960 hPa </td> <td>남해도 </td></tr> <tr> <td>6위 </td> <td>1216 </td> <td>SANBA </td> <td>965 hPa </td> <td>남해도 </td></tr> <tr> <td>6위 </td> <td>8613 </td> <td>VERA </td> <td>965 hPa </td> <td>충남 보령시 부근 </td></tr> <tr> <td>6위 </td> <td>5707 </td> <td>AGNES </td> <td>965 hPa </td> <td>경남 사천시 부근 </td></tr> <tr> <td>9위 </td> <td>1618 </td> <td>CHABA </td> <td>970 hPa </td> <td>거제도 </td></tr> <tr> <td>9위 </td> <td>0711 </td> <td>NARI </td> <td>970 hPa </td> <td>고흥 반도 </td></tr> <tr> <td>9위 </td> <td>8705 </td> <td>THELMA </td> <td>970 hPa </td> <td>고흥 반도 </td></tr> <tr> <td>9위 </td> <td>7910 </td> <td>IRVING </td> <td>970 hPa </td> <td>전북 고창군 부근 </td></tr> <tr> <td rowspan="2">※비고 </td> <td colspan="4">JTWC 해석의 한반도 상륙 태풍. </td></tr> <tr> <td colspan="4">*통영에서의 실측치. </td></tr></tbody></table> <table> <caption>지상에서 관측된 최저해면기압이 낮았던 태풍(1904년~) </caption> <tbody><tr> <th>순위 </th> <th>태풍 번호 </th> <th>태풍 이름 </th> <th>최저 해면 기압 </th> <th>관측 연월일 </th> <th>관측 장소 </th></tr> <tr> <td>1위 </td> <td>5914 </td> <td>SARAH </td> <td>951.5 hPa </td> <td>1959/9/17 </td> <td>부산 </td></tr> <tr> <td>2위 </td> <td>0314 </td> <td>MAEMI </td> <td>954.0 hPa </td> <td>2003/9/12 </td> <td>통영 </td></tr> <tr> <td>3위 </td> <td>1936년 태풍 </td> <td>- </td> <td>959.4 hPa </td> <td>1936/8/27 </td> <td>제주 </td></tr> <tr> <td>4위 </td> <td>0014 </td> <td>SAOMAI </td> <td>959.6 hPa </td> <td>2000/9/16 </td> <td>통영 </td></tr> <tr> <td>5위 </td> <td>8705 </td> <td>THELMA </td> <td>961.5 hPa </td> <td>1987/7/15 </td> <td>서귀포 </td></tr> <tr> <td>6위 </td> <td>8712 </td> <td>DINAH </td> <td>961.7 hPa </td> <td>1987/8/31 </td> <td>부산 </td></tr> <tr> <td>7위 </td> <td>1215 </td> <td>BOLAVEN </td> <td>961.9 hPa </td> <td>2012/8/28 </td> <td>흑산도 </td></tr> <tr> <td>8위 </td> <td>0215 </td> <td>RUSA </td> <td>962.6 hPa </td> <td>2002/8/31 </td> <td>성산 </td></tr> <tr> <td>9위 </td> <td>0711 </td> <td>NARI </td> <td>963.4 hPa </td> <td>2007/9/16 </td> <td>성산 </td></tr> <tr> <td>10위 </td> <td>1930년 태풍 </td> <td>- </td> <td>963.7 hPa </td> <td>1930/7/18 </td> <td>부산 </td></tr></tbody></table> 함께 보기[편집] 1987년 태풍 부산대학교 정원수 다수의 대형수들이 쓰러짐에따라 허전하고 텅빈가로수 넘어진가로수들을 가슴을 쓰려내리면서 교직원님 학생들의 수고가 많으셨다. 각주[편집] ↑ 당시, 태풍은 7월 15일 오후 10시경에 중심기압 970hPa / 최대풍속 40m/s 로 한반도에 상륙한 뒤, 내륙을 관통하여 동해상으로 진출하는 시점까지 중심기압 975~980hPa / 최대풍속 30m/s 의 비교적 강한 세력을 유지했다. ↑ 풍속을 kt단위로 나타내면, 한반도 상륙 시의 최대풍속은 태풍 셀마가 75kt, 태풍 매미가 80kt 이다. ↑ 태풍 셀마 피해 상황 - MBC ↑ 태풍 진로 잘못 예보 - 동아일보 ↑ 태풍 셀마 진로 예보 잘못 시인 - 동아일보 ↑ 가 나 『과거 주요호우 및 태풍피해현황』 - 소방방재청 외부 링크[편집] (영어) RSMC 태풍 베스트 트랙 (영어) JTWC 태풍 베스트 트랙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태풍_셀마_(1987년)&oldid=22414833" 분류: 1987년 태풍일본의 태풍대한민국의 태풍사피어-심프슨 허리케인 4등급 열대 저기압1987년 일본1987년 대한민국노태우 정부1987년 7월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English 링크 편집 이 문서는 2018년 9월 16일 (일) 02:21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 태풍 셀마 (1987년) 요약 핵심 주장: 태풍 셀마는 1987년 한반도에 큰 피해를 입힌 초대형 태풍으로, 기상청의 예측 실패로 인해 인명 피해가 심각했다. --- #### 1. 태풍의 진행 태풍 셀마는 1987년 7월 7일 괌 동쪽 해상에서 발생하여, 7월 9일 제5호 태풍으로 인정되었다. 이후 급속히 발달하여 7월 11일에는 중심기압 911hPa, 최대풍속 65m/s에 달했다. 태풍은 예상과 달리 서진을 계속하다가 7월 15일 한반도에 상륙했다. #### 2. 특징 셀마는 매우 넓은 영향 범위를 가진 태풍으로, 최대 직경이 1850km에 달했다. 이로 인해 필리핀과 한반도에 강한 바람과 폭우를 동반했으며, 특히 한반도에서는 기록적인 풍속과 강수량을 기록했다. 태풍의 빠른 이동 속도는 바람의 세기를 증가시켰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바람이 약해지는 효과도 있었다. #### 3. 기록 태풍 셀마의 최대순간풍속은 여수에서 40.3m/s로 기록되었으며, 강수량은 산청에서 296.5mm에 달했다. 이러한 수치는 당시로서는 기록적인 강수량으로 평가되었다. #### 4. 피해 4.1 대응: 기상청은 태풍의 경로를 잘못 예측하여 한반도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태풍에 대한 대비를 소홀히 하게 되었다. 4.2 피해 상황: 태풍으로 인해 345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었고, 10만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특히, 많은 사망자가 선박의 침몰로 인해 발생했으며, 기상청의 예측 실패가 피해를 키운 것으로 분석되었다. #### 5. 그 외 태풍 셀마는 당시 기준으로 "B급 태풍"으로 분류되었으나, 현재의 기준으로는 "A급 태풍"에 해당하는 강도로 평가된다. 이 태풍은 1987년의 대표적인 태풍으로, 다른 국가에서는 1991년의 태풍 셀마가 더 잘 알려져 있다. --- 이 문서는 태풍 셀마의 발생, 진행, 특징, 피해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다루며, 기상청의 예측 실패가 인명 피해를 초래한 주요 원인임을 강조하고 있다.	다음 글의 핵심 주장과 근거를 중심으로 요약해줘. 단락별로 주요 내용이 무엇인지도 함께 정리해줘. 문장 길이는 너무 짧지 않게 하고, 원문의 흐름은 유지해줘.
김용춘	https://ko.wikipedia.org/wiki/김용춘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김용춘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김용춘</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 <tbody><tr> <th colspan="2"> <div><div><img></div><span><big><big><b>김용춘 / 김용수</b></big><br/>金龍春 / 金龍樹</big></span></div> </th></tr> <tr> <td colspan="2"><b>지위</b> </td></tr> <tr> <td colspan="2"><b>이찬(伊飡) <br/> 추존왕(追尊王)</b> </td></tr> <tr> <td colspan="2"><b>이름</b> </td></tr> <tr> <th><span>별호 </span> </th> <td><a>시호</a>는 <b>문흥대왕</b>(文興大王)(용춘각간문흥갈문왕, 용춘탁문흥갈문왕) </td></tr> <tr> <td colspan="2"><b>신상정보</b> </td></tr> <tr> <th><span>출생일 </span> </th> <td><a>579년</a> 이전 </td></tr> <tr> <th><span>출생지 </span> </th> <td><a>신라</a> <a>금성</a> </td></tr> <tr> <th><span>사망일 </span> </th> <td><a>646년</a> 이후 </td></tr> <tr> <th><span>사망지 </span> </th> <td><a>신라</a> <a>금성</a> </td></tr> <tr> <th><span>왕조 </span> </th> <td><a>신라</a> </td></tr> <tr> <th><span>부친 </span> </th> <td><a>진지왕</a> </td></tr> <tr> <th><span>모친 </span> </th> <td><a>지도부인</a> </td></tr> <tr> <th><span>배우자 </span> </th> <td><a>천명공주</a>(본부인) </td></tr> <tr> <th><span>자녀 </span> </th> <td><a>태종 무열왕</a>(장남) </td></tr> <tr> <th><span>기타 친인척 </span> </th> <td><a>김비형</a>(이복 동생) <br/> <a>문무왕</a>(적손자) <br/> <a>김인문</a>(적손자) <br/> <a>진평왕</a>(사촌 형) <br/> <a>진안 갈문왕 김국반</a>(사촌 형) <br/> <a>진정 갈문왕 김백반</a>(사촌 형) <br/> <a>김흠반</a>(사촌 형) <br/> <a>진흥왕</a>(할아버지) <br/> <a>사도왕후</a>(할머니) <br/> <a>김구륜</a>(숙부) <br/> <a>정숙태자</a>(숙부) <br/> <a>선덕여왕</a>(5촌 조카딸) <br/> <a>진덕여왕</a>(5촌 조카딸) </td></tr> <tr> <th><span>종교 </span> </th> <td><a>불교</a> </td></tr> </tbody></table> <p><b>김용춘</b>(金龍春, 579년 이전 ~ 646년 이후<sup><a>[1]</a></sup>) 또는 <b>김용수</b>(金龍樹)는 <a>신라</a>의 추촌왕으로, <b><a>진지왕</a></b>의 아들이자, <a>태종무열왕</a> <a>김춘추</a>의 아버지이다.<sup><a>[2]</a></sup> <b><a>진평왕</a></b>, <b><a>선덕여왕</a></b> 시기에 중앙 정계에서 활약하였으며, <b><a>태종무열왕</a></b>이 즉위한 이후 <b><a>문흥대왕</a></b>(文興大王)(용춘각간문흥갈문왕, 용춘탁문흥갈문왕)으로 추존되었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생애</span></a></li> <li><a><span>2</span> <span>가족 관계</span></a></li> <li><a><span>3</span> <span>김용춘이 등장한 작품</span></a></li> <li><a><span>4</span> <span>각주</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생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김용춘은 <a>진지왕</a>과 <a>지도부인</a>(知道夫人) 박씨의 아들로 <a>진지왕</a>이 <a>579년</a>에 죽은 뒤에 왕위 계승권에서 멀어졌다.<sup><a>[3]</a></sup> 용춘의 아들 춘추의 경우 <a>진골</a>의 신분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용춘의 신분은 정확하게 알 수 없다. 삼국유사의 기록처럼 <a>진지왕</a>이 폐위된 것이 맞다면 용춘의 신분이 성골에서 족강(族降)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부인은 <a>진평왕</a>의 딸인 <a>천명공주</a>로 <a>602년</a>에 아들 춘추를 낳았다. <a>622년</a>(<a>진평왕</a> 44년)에 <a>이찬</a>(伊飡)의 관등에 있었으며, 내성사신(內省私臣)에 임명되었다. <a>629년</a>에는 대장군이 되어 <a>김서현</a>, <a>김유신</a>을 부장으로 이끌고 출진, <a>낭비성</a>(娘臂城)을 함락시켰으며, <a>635년</a>(<a>선덕여왕</a> 4년)에는 주현(州縣)을 돌아보며 위문하였다. <a>645년</a>에는 황룡사구층목탑 건축을 주관하였고, 이후에는 더 이상 기록에 나타나지 않는다. 아들 춘추가 왕위에 즉위한 <a>654년</a>에 <a>문흥대왕</a>으로 추존되었다. </p><p>한편 학계에서 <a>위서</a>로 의심받고 있는 《<a>화랑세기</a>》에는 용춘과 용수를 형제로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용춘은 용수의 동생으로, 용수가 요절한 뒤 용수와 결혼한 <a>천명공주</a>를 다시 맞아들였으며, 용수의 아들인 춘추를 아들로 삼았다고 한다. 그러나 ‘황룡사9층목탑찰주본기’에 따르면 황룡사구층목탑을 건축할 당시인 <a>645년</a>경까지 용수의 이름이 나타나고 있어 용수가 요절하였다는 《<a>화랑세기</a>》의 기록과 정면으로 배치된다.<sup><a>[4]</a></sup> 《<a>화랑세기</a>》는 용춘의 일부 행적도 기록하고 있는데, 그에 따르면 용춘은 13대 <a>풍월주</a>를 역임하였으며 <a>선덕여왕</a>의 부군이 되었으나 자식이 없어 사임하였다고 한다. </p> <h2><span></span><span>가족 관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조부 : <a>진흥왕</a>(眞興王, 526~576, 재위:540~576)</li> <li>조모 : <a>사도왕후</a>(思道王后, ? ~ 614)</li> <li>부왕 : <a>진지왕</a>(眞智王, ? ~579, 재위:576~579)</li> <li>모후 : <a>지도부인</a>(知道夫人) <ul><li>부인 : <a>천명공주</a>(天明公主) - <a>진평왕</a>의 딸 <ul><li>아들 : <a>태종무열왕</a><sup><a>[5]</a></sup></li></ul></li> <li>부인 : <a>호명궁주</a>(昊明宮主) <ul><li>딸 : 5명</li></ul></li> <li>부인 : <a>천화공주</a>(天花公主) <ul><li>아들 : 요절</li></ul></li> <li>부인 : <a>덕만공주</a>(德曼公主) - <a>진평왕</a>의 딸</li> <li>부인 : 대씨(大氏) - <a>대남보</a>의 딸 <ul><li>아들 : <a>김용산</a>(金龍山)</li> <li>아들 : <a>김용석</a>(金龍石)</li> <li>딸 : <a>김용태</a>(金龍泰)</li></ul></li> <li>부인 : <a>매생낭주</a>(梅生娘主) - 10대 풍월주 <a>미생</a>의 딸 <ul><li>아들 : <a>김용귀</a>(龍貴)</li></ul></li> <li>부인 : <a>홍주낭주</a>(紅珠娘主) - 9대 풍월주 <a>비보랑</a>의 딸 <ul><li>아들 : <a>김용주</a>(金龍珠)</li> <li>아들 : <a>김용릉</a>(金龍凌)</li> <li>딸 : <a>김용보</a>(金龍寶)</li></ul></li></ul></li> <li>외조부 : <a>기오공</a>(起烏公) - <a>선혜부인</a>의 아들</li> <li>외조모 : <a>흥도부인</a>(興道夫人) - <a>옥진궁주</a>의 딸</li></ul> <h2><span></span><span>김용춘이 등장한 작품</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삼국기</a>》(<a>KBS</a>, <a>1992년</a>~<a>1993년</a>, 배우:이정웅)</li> <li>《<a>연개소문</a>》(<a>SBS</a>, <a>2006년</a>~<a>2007년</a>, 배우:<a>김형일</a>)</li> <li>《<a>선덕여왕</a>》(<a>MBC</a>, <a>2009년</a>, 배우:<a>인교진</a>(김용춘), <a>박정철</a>(김용수)</li> <li>《<a>대왕의 꿈</a>》(<a>KBS</a>, <a>2012년</a>~<a>2013년</a>, 배우:<a>정동환</a>)</li></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ol> <li><span><a>↑</a></span> <span>부친 진지왕이 579년에 사망했다. 645년 건립된 황룡사 9층목탑의 건립 책임자였다. 아들 태종무열왕이 654년 즉위한 후 문흥대왕으로 추존되었다.</span> </li> <li><span><a>↑</a></span> <span> 《삼국사기》 신라본기 태종무열왕 원년(654), "태종무열왕이 즉위하였다. 이름은 춘추이며, 진지왕의 아들 이찬 용춘(용수라고도 한다)의 아들이다(太宗武烈王立諱春秋眞智王子伊湌龍春【一云龍樹】之子也)." </span> </li> <li><span><a>↑</a></span> <span>삼국유사에는 진지왕이 폐위되었다고 기록되어 있어 삼국사기와 차이가 있다. 《삼국유사》 기이 제1 도화녀비형랑, "제 25대 사륜왕의 시호는 진지대왕으로 성은 김씨고 왕비는 기오공의 딸 지도부인이다. 대건 8년 병신에 왕위에 올랐다. 고본에는 11년 기해라고 하는데 잘못된 것이다. 나라를 다스린 지 4년에 음란하고 정사가 어지럽자 나랏사람들이 폐위시켰다(第二十五舍輪王諡眞智大王姓金氏妃起烏公之女知刀夫人大建八年丙申卽位古本云十一年己亥誤矣御國四年政亂荒婬國人廢之)."</span> </li> <li><span><a>↑</a></span> <span><a>한국금석문 종합영상정보시스템 황룡사9층목탑찰주본기</a></span> </li> <li><span><a>↑</a></span> <span><a>일연</a>, 《삼국유사》 (1281) <a>〈기이〉 태종춘추공條</a> “제29대 태종대왕의 이름은 춘추이며 성은 김씨이다. 용수 (또는 용춘이라고도 한다) 각간으로 추봉된 문흥대왕의 아들이며, ...” </span> </li> </ol></div> <table> <tbody><tr> <td>전임<br/><b><a>보리공</a></b> </td> <td>제13대 <a>풍월주</a><br/> </td> <td>후임<br/><b><a>호림공</a></b> </td></tr></tbody></table>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김용춘&oldid=23838035</a>"</div> <div><div><a>분류</a>: <ul><li><a>578년 태어남</a></li><li><a>647년 죽음</a></li><li><a>신라의 왕족</a></li><li><a>신라의 정치인</a></li><li><a>한국의 섭정</a></li><li><a>선덕여왕</a></li><li><a>자유 연애</a></li><li><a>갈문왕</a></li><li><a>추존왕</a></li><li><a>신라의 불교 신자</a></li><li><a>태종무열왕</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div> </div> </div> <div> <div><a></a></div> <div> <h3>둘러보기</h3> <div> <ul> <li><a>대문</a></li><li><a>사용자 모임</a></li><li><a>요즘 화제</a></li><li><a>최근 바뀜</a></li><li><a>모든 문서 보기</a></li><li><a>임의 문서로</a></li><li><a>도움말</a></li><li><a>기부</a></li> </ul> </div> </div> <div> <h3>도구</h3> <div> <ul> <li><a>여기를 가리키는 문서</a></li><li><a>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a></li><li><a>파일 올리기</a></li><li><a>특수 문서 목록</a></li><li><a>고유 링크</a></li><li><a>문서 정보</a></li><li><a>위키데이터 항목</a></li><li><a>이 문서 인용하기</a></li> </ul> </div> </div> <div> <h3>인쇄/내보내기</h3> <div> <ul> <li><a>책 만들기</a></li><li><a>PDF로 다운로드</a></li><li><a>인쇄용 판</a></li> </ul> </div> </div> <div> <h3>다른 언어</h3> <div> <ul> <li><a>中文</a></li> </ul> <div><span><a>링크 편집</a></span></div> </div> </div> </div> </div> <div> <ul> <li> 이 문서는 2019년 3월 10일 (일) 17:24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ul> <ul> <li><a>개인정보 정책</a></li> <li><a>위키백과 소개</a></li> <li><a>면책 조항</a></li> <li><a>개발자</a></li> <li><a>쿠키 정책</a></li> <li><a>모바일 보기</a></li> </ul> <ul> <li> <a><img></a> </li> <li> <a><img></a> </li> </ul> <div></div> </div> </body> </html>	김용춘의 생애는 어떠했는가?	김용춘은 진지왕과 지도부인(知道夫人) 박씨의 아들로 진지왕이 579년에 죽은 뒤에 왕위 계승권에서 멀어졌다.[3] 용춘의 아들 춘추의 경우 진골의 신분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용춘의 신분은 정확하게 알 수 없다. 삼국유사의 기록처럼 진지왕이 폐위된 것이 맞다면 용춘의 신분이 성골에서 족강(族降)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부인은 진평왕의 딸인 천명공주로 602년에 아들 춘추를 낳았다. 622년(진평왕 44년)에 이찬(伊飡)의 관등에 있었으며, 내성사신(內省私臣)에 임명되었다. 629년에는 대장군이 되어 김서현, 김유신을 부장으로 이끌고 출진, 낭비성(娘臂城)을 함락시켰으며, 635년(선덕여왕 4년)에는 주현(州縣)을 돌아보며 위문하였다. 645년에는 황룡사구층목탑 건축을 주관하였고, 이후에는 더 이상 기록에 나타나지 않는다. 아들 춘추가 왕위에 즉위한 654년에 문흥대왕으로 추존되었다.	null	40460	5,086	[ "김용춘의 생애는 어떠했는가?", "김용춘의 딸은 몇 명이였을까?" ]	<!DOCTYPE html> 김용춘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김용춘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table> <tbody><tr> <th colspan="2"> 김용춘 / 김용수金龍春 / 金龍樹 </th></tr> <tr> <td colspan="2">지위 </td></tr> <tr> <td colspan="2">이찬(伊飡) 추존왕(追尊王) </td></tr> <tr> <td colspan="2">이름 </td></tr> <tr> <th>별호 </th> <td>시호는 문흥대왕(文興大王)(용춘각간문흥갈문왕, 용춘탁문흥갈문왕) </td></tr> <tr> <td colspan="2">신상정보 </td></tr> <tr> <th>출생일 </th> <td>579년 이전 </td></tr> <tr> <th>출생지 </th> <td>신라 금성 </td></tr> <tr> <th>사망일 </th> <td>646년 이후 </td></tr> <tr> <th>사망지 </th> <td>신라 금성 </td></tr> <tr> <th>왕조 </th> <td>신라 </td></tr> <tr> <th>부친 </th> <td>진지왕 </td></tr> <tr> <th>모친 </th> <td>지도부인 </td></tr> <tr> <th>배우자 </th> <td>천명공주(본부인) </td></tr> <tr> <th>자녀 </th> <td>태종 무열왕(장남) </td></tr> <tr> <th>기타 친인척 </th> <td>김비형(이복 동생) 문무왕(적손자) 김인문(적손자) 진평왕(사촌 형) 진안 갈문왕 김국반(사촌 형) 진정 갈문왕 김백반(사촌 형) 김흠반(사촌 형) 진흥왕(할아버지) 사도왕후(할머니) 김구륜(숙부) 정숙태자(숙부) 선덕여왕(5촌 조카딸) 진덕여왕(5촌 조카딸) </td></tr> <tr> <th>종교 </th> <td>불교 </td></tr> </tbody></table> 김용춘(金龍春, 579년 이전 ~ 646년 이후[1]) 또는 김용수(金龍樹)는 신라의 추촌왕으로, 진지왕의 아들이자, 태종무열왕 김춘추의 아버지이다.[2] 진평왕, 선덕여왕 시기에 중앙 정계에서 활약하였으며, 태종무열왕이 즉위한 이후 문흥대왕(文興大王)(용춘각간문흥갈문왕, 용춘탁문흥갈문왕)으로 추존되었다. 목차 1 생애 2 가족 관계 3 김용춘이 등장한 작품 4 각주 생애[편집] 김용춘은 진지왕과 지도부인(知道夫人) 박씨의 아들로 진지왕이 579년에 죽은 뒤에 왕위 계승권에서 멀어졌다.[3] 용춘의 아들 춘추의 경우 진골의 신분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용춘의 신분은 정확하게 알 수 없다. 삼국유사의 기록처럼 진지왕이 폐위된 것이 맞다면 용춘의 신분이 성골에서 족강(族降)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부인은 진평왕의 딸인 천명공주로 602년에 아들 춘추를 낳았다. 622년(진평왕 44년)에 이찬(伊飡)의 관등에 있었으며, 내성사신(內省私臣)에 임명되었다. 629년에는 대장군이 되어 김서현, 김유신을 부장으로 이끌고 출진, 낭비성(娘臂城)을 함락시켰으며, 635년(선덕여왕 4년)에는 주현(州縣)을 돌아보며 위문하였다. 645년에는 황룡사구층목탑 건축을 주관하였고, 이후에는 더 이상 기록에 나타나지 않는다. 아들 춘추가 왕위에 즉위한 654년에 문흥대왕으로 추존되었다. 한편 학계에서 위서로 의심받고 있는 《화랑세기》에는 용춘과 용수를 형제로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용춘은 용수의 동생으로, 용수가 요절한 뒤 용수와 결혼한 천명공주를 다시 맞아들였으며, 용수의 아들인 춘추를 아들로 삼았다고 한다. 그러나 ‘황룡사9층목탑찰주본기’에 따르면 황룡사구층목탑을 건축할 당시인 645년경까지 용수의 이름이 나타나고 있어 용수가 요절하였다는 《화랑세기》의 기록과 정면으로 배치된다.[4] 《화랑세기》는 용춘의 일부 행적도 기록하고 있는데, 그에 따르면 용춘은 13대 풍월주를 역임하였으며 선덕여왕의 부군이 되었으나 자식이 없어 사임하였다고 한다. 가족 관계[편집] 조부 : 진흥왕(眞興王, 526~576, 재위:540~576) 조모 : 사도왕후(思道王后, ? ~ 614) 부왕 : 진지왕(眞智王, ? ~579, 재위:576~579) 모후 : 지도부인(知道夫人) 부인 : 천명공주(天明公主) - 진평왕의 딸 아들 : 태종무열왕[5] 부인 : 호명궁주(昊明宮主) 딸 : 5명 부인 : 천화공주(天花公主) 아들 : 요절 부인 : 덕만공주(德曼公主) - 진평왕의 딸 부인 : 대씨(大氏) - 대남보의 딸 아들 : 김용산(金龍山) 아들 : 김용석(金龍石) 딸 : 김용태(金龍泰) 부인 : 매생낭주(梅生娘主) - 10대 풍월주 미생의 딸 아들 : 김용귀(龍貴) 부인 : 홍주낭주(紅珠娘主) - 9대 풍월주 비보랑의 딸 아들 : 김용주(金龍珠) 아들 : 김용릉(金龍凌) 딸 : 김용보(金龍寶) 외조부 : 기오공(起烏公) - 선혜부인의 아들 외조모 : 흥도부인(興道夫人) - 옥진궁주의 딸 김용춘이 등장한 작품[편집] 《삼국기》(KBS, 1992년~1993년, 배우:이정웅) 《연개소문》(SBS, 2006년~2007년, 배우:김형일) 《선덕여왕》(MBC, 2009년, 배우:인교진(김용춘), 박정철(김용수) 《대왕의 꿈》(KBS, 2012년~2013년, 배우:정동환) 각주[편집] ↑ 부친 진지왕이 579년에 사망했다. 645년 건립된 황룡사 9층목탑의 건립 책임자였다. 아들 태종무열왕이 654년 즉위한 후 문흥대왕으로 추존되었다. ↑ 《삼국사기》 신라본기 태종무열왕 원년(654), "태종무열왕이 즉위하였다. 이름은 춘추이며, 진지왕의 아들 이찬 용춘(용수라고도 한다)의 아들이다(太宗武烈王立諱春秋眞智王子伊湌龍春【一云龍樹】之子也)." ↑ 삼국유사에는 진지왕이 폐위되었다고 기록되어 있어 삼국사기와 차이가 있다. 《삼국유사》 기이 제1 도화녀비형랑, "제 25대 사륜왕의 시호는 진지대왕으로 성은 김씨고 왕비는 기오공의 딸 지도부인이다. 대건 8년 병신에 왕위에 올랐다. 고본에는 11년 기해라고 하는데 잘못된 것이다. 나라를 다스린 지 4년에 음란하고 정사가 어지럽자 나랏사람들이 폐위시켰다(第二十五舍輪王諡眞智大王姓金氏妃起烏公之女知刀夫人大建八年丙申卽位古本云十一年己亥誤矣御國四年政亂荒婬國人廢之)." ↑ 한국금석문 종합영상정보시스템 황룡사9층목탑찰주본기 ↑ 일연, 《삼국유사》 (1281) 〈기이〉 태종춘추공條 “제29대 태종대왕의 이름은 춘추이며 성은 김씨이다. 용수 (또는 용춘이라고도 한다) 각간으로 추봉된 문흥대왕의 아들이며, ...” <table> <tbody><tr> <td>전임보리공 </td> <td>제13대 풍월주 </td> <td>후임호림공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김용춘&oldid=23838035" 분류: 578년 태어남647년 죽음신라의 왕족신라의 정치인한국의 섭정선덕여왕자유 연애갈문왕추존왕신라의 불교 신자태종무열왕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中文 링크 편집 이 문서는 2019년 3월 10일 (일) 17:24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 서론 김용춘(김용수)은 신라의 추존왕으로, 진지왕의 아들이자 태종무열왕 김춘추의 아버지이다. 그는 진평왕과 선덕여왕 시기에 중앙 정계에서 활동하였으며, 태종무열왕이 즉위한 후 문흥대왕으로 추존되었다. 이 문서는 그의 생애, 가족 관계, 그리고 문화적 영향에 대해 다룬다. ### 본론 김용춘은 579년 이전에 태어나 646년 이후에 사망한 인물로, 진지왕과 지도부인의 아들이다. 그는 왕위 계승권에서 멀어졌으나, 진평왕의 딸인 천명공주와 결혼하여 아들 춘추를 두었다. 그의 경력은 622년 이찬의 관등에 임명되면서 시작되며, 대장군으로서 낭비성을 함락하는 등 군사적 성과를 거두었다. 645년에는 황룡사구층목탑 건축을 주관하였고, 이후 기록에서 사라진다. 그의 아들 춘추가 왕위에 오르면서 문흥대왕으로 추존되었다. 또한, 김용춘의 생애에 대한 다양한 기록이 존재하지만, 일부는 위서로 의심받고 있다. ### 결론 김용춘은 신라 역사에서 중요한 인물로, 그의 생애와 업적은 후대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는 군사적 성과와 문화적 기여를 통해 신라의 발전에 기여하였으며, 그의 아들 태종무열왕의 즉위로 인해 문흥대왕으로 추존되었다. 이러한 점에서 김용춘은 신라의 역사적 맥락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글 전체의 요지를 논리적 흐름에 맞게 정리해줘. 서론, 본론, 결론 구조로 요약해주고, 각 부분마다 글쓴이의 의도나 주장도 명확히 밝혀줘.
올림픽_스노보드	https://ko.wikipedia.org/wiki/올림픽_스노보드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올림픽 스노보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올림픽 스노보드</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span>(<a>올림픽스노보드</a>에서 넘어옴)</span></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tbody><tr><th colspan="2">올림픽 스노보드</th></tr><tr><td colspan="2"> <div><div><a><img></a></div></div><br/><div>Snowboard</div></td></tr><tr><th>경기 단체</th> <td> <a>국제 스키 연맹</a> (FIS)</td></tr><tr><th>세부 종목</th> <td> 10개 종목<sup><a>[1]</a></sup></td></tr><tr><th>남자 종목</th> <td> 5개 종목<sup><a>[1]</a></sup></td></tr><tr><th>여자 종목</th> <td> 5개 종목<sup><a>[1]</a></sup></td></tr><tr><th colspan="2"> <a>동계 올림픽</a></th></tr><tr><td colspan="2"> <span>1924</span> <span>·</span> <span>1928</span> <span>·</span> <span>1932</span> <span>·</span> <span>1936</span> <span>·</span> <span>1948</span> <span>·</span> <span>1952</span> <span>·</span> <span>1956</span> <span>·</span> <span>1960</span> <span>·</span> <span>1964</span> <span>·</span> <span>1968</span> <span>·</span> <span>1972</span> <span>·</span> <span>1976</span> <span>·</span> <span>1980</span> <span>·</span> <span>1984</span> <span>·</span> <span>1988</span> <span>·</span> <span>1992</span> <span>·</span> <span>1994</span> <span>·</span> <a>1998</a> <span>·</span> <a>2002</a> <span>·</span> <a>2006</a> <span>·</span> <a>2010</a> <span>·</span> <a>2014</a> <span>·</span> <a>2018</a></td></tr><tr><th colspan="2"> <a>동계 청소년 올림픽</a></th></tr><tr><td colspan="2"> <a>2012</a> <span>·</span> <a>2018</a></td></tr><tr><td colspan="2"> </td></tr><tr><td colspan="2"><div><img> <a>2012년 동계 청소년 올림픽</a></div></td></tr> <tr><td colspan="2"> <p><a>메달리스트</a> <span>·</span> <a>경기장</a> </p> </td></tr> </tbody></table> <p><b>올림픽 스노보드</b>는 <a>올림픽</a>에서 <a>스노보드</a>로 경기를 겨루는 <a>올림픽 경기 종목</a>이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메달 집계</span></a> <ul> <li><a><span>1.1</span> <span>동계 올림픽 메달 집계</span></a></li> <li><a><span>1.2</span> <span>동계 청소년 올림픽 메달 집계</span></a></li> </ul> </li> <li><a><span>2</span> <span>세부 종목</span></a> <ul> <li><a><span>2.1</span> <span>동계 올림픽 세부 종목</span></a></li> <li><a><span>2.2</span> <span>동계 청소년 올림픽 세부 종목</span></a></li> </ul> </li> <li><a><span>3</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4</span> <span>참고 자료</span></a></li> <li><a><span>5</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메달 집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동계 올림픽 메달 집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caption>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메달 집계 <img> </caption> <tbody><tr> <th>순위 </th> <th>국가 </th> <th> <img> </th> <th> <img> </th> <th> <img> </th> <th> 합계 </th></tr> <tr> <td>1</td> <td><a><img></a> <a>미국</a></td> <td>10</td> <td>5</td> <td>9</td> <td>24 </td></tr> <tr> <td>2</td> <td><a><img></a> <a>스위스</a></td> <td>7</td> <td>2</td> <td>3</td> <td>12 </td></tr> <tr> <td>3</td> <td><a><img></a> <a>프랑스</a></td> <td>3</td> <td>3</td> <td>4</td> <td>10 </td></tr> <tr> <td>4</td> <td><a><img></a> <a>캐나다</a></td> <td>3</td> <td>2</td> <td>2</td> <td>7 </td></tr> <tr> <td>5</td> <td><a><img></a> <a>러시아</a></td> <td>2</td> <td>2</td> <td>1</td> <td>5 </td></tr> <tr> <td>6</td> <td><a><img></a> <a>독일</a></td> <td>1</td> <td>3</td> <td>1</td> <td>5 </td></tr> <tr> <td>7</td> <td><a><img></a> <a>오스트리아</a></td> <td>1</td> <td>1</td> <td>4</td> <td>6 </td></tr> <tr> <td>8</td> <td><a><img></a> <a>오스트레일리아</a></td> <td>1</td> <td>1</td> <td>0</td> <td>2 </td></tr> <tr> <td rowspan="2">9</td> <td><a><img></a> <a>체코</a></td> <td>1</td> <td>0</td> <td>0</td> <td>1 </td></tr> <tr> <td><a><img></a> <a>네덜란드</a></td> <td>1</td> <td>0</td> <td>0</td> <td>1 </td></tr> <tr> <td>11</td> <td><a><img></a> <a>노르웨이</a></td> <td>0</td> <td>3</td> <td>1</td> <td>4 </td></tr> <tr> <td rowspan="2">12</td> <td><a><img></a> <a>핀란드</a></td> <td>0</td> <td>2</td> <td>1</td> <td>3 </td></tr> <tr> <td><a><img></a> <a>일본</a></td> <td>0</td> <td>2</td> <td>1</td> <td>3 </td></tr> <tr> <td rowspan="2">14</td> <td><a><img></a> <a>이탈리아</a></td> <td>0</td> <td>1</td> <td>1</td> <td>2 </td></tr> <tr> <td><a><img></a> <a>슬로베니아</a></td> <td>0</td> <td>1</td> <td>1</td> <td>2 </td></tr> <tr> <td rowspan="2">16</td> <td><a><img></a> <a>슬로바키아</a></td> <td>0</td> <td>1</td> <td>0</td> <td>1 </td></tr> <tr> <td><a><img></a> <a>스웨덴</a></td> <td>0</td> <td>1</td> <td>0</td> <td>1 </td></tr> <tr> <td>18</td> <td><a><img></a> <a>영국</a></td> <td>0</td> <td>0</td> <td>1</td> <td>1 </td></tr> <tr> <th colspan="2">합계</th> <th>30</th> <th>30</th> <th>30</th> <th>90 </th></tr></tbody></table> <h3><span></span><span>동계 청소년 올림픽 메달 집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caption>동계 청소년 올림픽 스노보드 메달 집계 <img> </caption> <tbody><tr> <th>순위 </th> <th>국가 </th> <th> <img> </th> <th> <img> </th> <th> <img> </th> <th> 합계 </th></tr> <tr> <td>1</td> <td><a><img></a> <a>캐나다</a></td> <td>2</td> <td>0</td> <td>0</td> <td>2 </td></tr> <tr> <td>2</td> <td><a><img></a> <a>미국</a></td> <td>1</td> <td>3</td> <td>0</td> <td>4 </td></tr> <tr> <td>3</td> <td><a><img></a> <a>일본</a></td> <td>1</td> <td>0</td> <td>1</td> <td>2 </td></tr> <tr> <td>4</td> <td><a><img></a> <a>슬로베니아</a></td> <td>0</td> <td>1</td> <td>0</td> <td>1 </td></tr> <tr> <td rowspan="3">5</td> <td><a><img></a> <a>스위스</a></td> <td>0</td> <td>0</td> <td>1</td> <td>1 </td></tr> <tr> <td><a><img></a> <a>오스트레일리아</a></td> <td>0</td> <td>0</td> <td>1</td> <td>1 </td></tr> <tr> <td><a><img></a> <a>프랑스</a></td> <td>0</td> <td>0</td> <td>1</td> <td>1 </td></tr> <tr> <th colspan="2">합계</th> <th>4</th> <th>4</th> <th>4</th> <th>12 </th></tr></tbody></table> <h2><span></span><span>세부 종목</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동계 올림픽 세부 종목</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종목 </th> <th><a>98</a></th> <th><a>02</a></th> <th><a>06</a></th> <th><a>10</a></th> <th><a>14</a> </th> <th>계 </th></tr> <tr> <th>남자 슬로프 </th> <td></td> <td></td> <td></td> <td> </td> <td><a>•</a> </td> <td>1 </td></tr> <tr> <th>남자 크로스 </th> <td></td> <td> </td> <td><a>•</a> </td> <td><a>•</a> </td> <td><a>•</a> </td> <td>3 </td></tr> <tr> <th>남자 평행대회전 </th> <td> </td> <td><a>•</a> </td> <td><a>•</a> </td> <td><a>•</a> </td> <td><a>•</a> </td> <td>4 </td></tr> <tr> <th>남자 평행회전 </th> <td></td> <td></td> <td></td> <td> </td> <td><a>•</a> </td> <td>1 </td></tr> <tr> <th>남자 하프파이프 </th> <td><a>•</a> </td> <td><a>•</a> </td> <td><a>•</a> </td> <td><a>•</a> </td> <td><a>•</a> </td> <td>5 </td></tr> <tr> <th>여자 슬로프 </th> <td></td> <td></td> <td></td> <td> </td> <td><a>•</a> </td> <td>1 </td></tr> <tr> <th>여자 크로스 </th> <td></td> <td> </td> <td><a>•</a> </td> <td><a>•</a> </td> <td><a>•</a> </td> <td>3 </td></tr> <tr> <th>여자 평행대회전 </th> <td> </td> <td><a>•</a> </td> <td><a>•</a> </td> <td><a>•</a> </td> <td><a>•</a> </td> <td>4 </td></tr> <tr> <th>여자 평행회전 </th> <td></td> <td></td> <td></td> <td> </td> <td><a>•</a> </td> <td>1 </td></tr> <tr> <th>여자 하프파이프 </th> <td><a>•</a> </td> <td><a>•</a> </td> <td><a>•</a> </td> <td><a>•</a> </td> <td><a>•</a> </td> <td>5 </td></tr> <tr> <th>남자 대회전 </th> <td><a>•</a> </td> <td></td> <td></td> <td></td> <td> </td> <td>1 </td></tr> <tr> <th>여자 대회전 </th> <td><a>•</a> </td> <td></td> <td></td> <td></td> <td> </td> <td>1 </td></tr> <tr> <th>합계 </th> <td>4</td> <td>4</td> <td>6</td> <td>6</td> <td>10</td> <td> </td></tr></tbody></table> <h3><span></span><span>동계 청소년 올림픽 세부 종목</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종목 </th> <th><a>12</a></th> <th><a>16</a> </th> <th>계 </th></tr> <tr> <th>남자 슬로프 </th> <td><a>•</a> </td> <td><a>•</a> </td> <td>2 </td></tr> <tr> <th>남자 하프파이프 </th> <td><a>•</a> </td> <td><a>•</a> </td> <td>2 </td></tr> <tr> <th>여자 슬로프 </th> <td><a>•</a> </td> <td><a>•</a> </td> <td>2 </td></tr> <tr> <th>여자 하프파이프 </th> <td><a>•</a> </td> <td><a>•</a> </td> <td>2 </td></tr> <tr> <th>계 </th> <td>4</td> <td>4</td> <td> </td></tr></tbody></table>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ol>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 <sup><a>다</a></sup></span> <span><cite><a>“쇼트트랙”</a>. 국제 올림픽 위원회.</cite><span><span> </span></span></span> </li> </ol></div> <h2><span></span><span>참고 자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d><img></td> <td> <b><a>위키미디어 공용</a></b>에 관련된<br/>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div><b><a>올림픽 스노보드</a></b></div> </td> </tr> </tbody></table> <ul><li><cite><a>“스노보드”</a>. SR/Olympic Games.</cite><span><span> </span></span></li> <li><cite><a>“스노보드”</a>. 국제 올림픽 위원회.</cite><span><span> </span></span></li></ul>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국제 올림픽 위원회 - 스노보드</a></li></ul>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올림픽 경기 종목</a></div></th></tr><tr><th>하계 종목</th><td><div> <ul><li><a>골프</a></li> <li><a>공수도</a></li> <li><a>근대5종</a></li> <li><a>길거리농구</a></li> <li><a>농구</a></li> <li><a>다이빙</a></li> <li><a>럭비</a></li> <li><a>레슬링</a></li> <li><a>배구</a></li> <li><a>배드민턴</a></li> <li><a>복싱</a></li> <li><a>비치발리볼</a></li> <li><a>사격</a></li> <li><a>사이클</a></li> <li><a>서핑</a></li> <li><a>소프트볼</a></li> <li><a>수구</a></li> <li><a>수영</a></li> <li><a>스케이드보드</a></li> <li><a>스포츠클라이밍</a></li> <li><a>승마</a></li> <li><a>싱크로나이즈</a></li> <li><a>야구</a></li> <li><a>양궁</a></li> <li><a>역도</a></li> <li><a>요트</a></li> <li><a>유도</a></li> <li><a>육상</a></li> <li><a>조정</a></li> <li><a>체조</a></li> <li><a>축구</a></li> <li><a>카누</a></li> <li><a>탁구</a></li> <li><a>태권도</a></li> <li><a>테니스</a></li> <li><a>트라이애슬론</a></li> <li><a>펜싱</a></li> <li><a>하키</a></li> <li><a>핸드볼</a></li></ul> </div></td></tr><tr><th>동계 종목</th><td><div> <ul><li><a>노르딕복합</a></li> <li><a>루지</a></li> <li><a>바이애슬론</a></li> <li><a>봅슬레이</a></li> <li><a>쇼트트랙</a></li> <li><a>스노보드</a></li> <li><a>스켈레톤</a></li> <li><a>스키점프</a></li> <li><a>스피드스케이팅</a></li> <li><a>아이스하키</a></li> <li><a>알파인스키</a></li> <li><a>컬링</a></li> <li><a>크로스컨트리</a></li> <li><a>프리스타일</a></li> <li><a>피겨스케이팅</a></li></ul> </div></td></tr><tr><th>과거 종목</th><td><div> <ul><li><a>라크로스</a></li> <li><a>라켓</a></li> <li><a>로크</a></li> <li><a>모터보트</a></li> <li><a>밀리터리패트롤</a></li> <li><a>주드폼</a></li> <li><a>줄다리기</a></li> <li><a>크로케</a></li> <li><a>크리켓</a></li> <li><a>펠로타</a></li> <li><a>폴로</a></li></ul> </div></td></tr><tr><th>시범 종목</th><td><div> <ul><li><a>개썰매</a></li> <li><a>글라이딩</a></li> <li><a>글리마</a></li> <li><a>동계5종</a></li> <li><a>라칸</a></li> <li><a>롤러하키</a></li> <li><a>무도</a></li> <li><a>미식축구</a></li> <li><a>밴디</a></li> <li><a>볼링</a></li> <li><a>사바트</a></li> <li><a>수상스키</a></li> <li><a>스키저링</a></li> <li><a>스피드스키</a></li> <li><a>아이스스톡</a></li> <li><a>오지풋볼</a></li> <li><a>코프볼</a></li> <li><a>페세팔로</a></li></ul> </div></td></tr><tr><th>비공식 종목</th><td><div> <ul><li><a>게일릭풋볼</a></li> <li><a>기구</a></li> <li><a>낚시</a></li> <li><a>롱그폼</a></li> <li><a>모터레이싱</a></li> <li><a>모터사이클</a></li> <li><a>불</a></li> <li><a>비둘기레이싱</a></li> <li><a>사이클폴로</a></li> <li><a>소방</a></li> <li><a>연날리기</a></li> <li><a>예술</a></li> <li><a>인명구조</a></li> <li><a>카트센</a></li> <li><a>포격</a></li> <li><a>헐링</a></li></ul> </div></td></tr></tbody></table></div> <div><table><tbody><tr><th colspan="3"><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올림픽 스노보드</a></div></th></tr><tr><th><a>동계 올림픽</a></th><td><div> <ul><li><span>1924 - 1994</span></li> <li><a>1998</a></li> <li><a>2002</a></li> <li><a>2006</a></li> <li><a>2010</a></li> <li><a>2014</a></li> <li><a>2018</a></li></ul> </div></td><td rowspan="2"><div><a><img></a></div></td></tr><tr><th><a>동계 청소년 올림픽</a></th><td><div> <ul><li><a>2012</a></li> <li><a>2016</a></li></ul> </div></td></tr><tr><td colspan="3"><div> <ul><li><a>메달리스트 목록</a></li> <li><a>경기장 목록</a></li></ul>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올림픽_스노보드&oldid=21368004</a>"</div> <div><div><a>분류</a>: <ul><li><a>올림픽 스노보드</a></li><li><a>올림픽 경기 종목</a></li><li><a>동계 올림픽 경기 종목</a></li><li><a>스노보드 대회</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div> </div> </div> <div> <div><a></a></div> <div> <h3>둘러보기</h3> <div> <ul> <li><a>대문</a></li><li><a>사용자 모임</a></li><li><a>요즘 화제</a></li><li><a>최근 바뀜</a></li><li><a>모든 문서 보기</a></li><li><a>임의 문서로</a></li><li><a>도움말</a></li><li><a>기부</a></li> </ul> </div> </div> <div> <h3>도구</h3> <div> <ul> <li><a>여기를 가리키는 문서</a></li><li><a>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a></li><li><a>파일 올리기</a></li><li><a>특수 문서 목록</a></li><li><a>고유 링크</a></li><li><a>문서 정보</a></li><li><a>위키데이터 항목</a></li><li><a>이 문서 인용하기</a></li> </ul> </div> </div> <div> <h3>다른 프로젝트</h3> <div> <ul> <li><a>위키미디어 공용</a></li> </ul> </div> </div> <div> <h3>인쇄/내보내기</h3> <div> <ul> <li><a>책 만들기</a></li><li><a>PDF로 다운로드</a></li><li><a>인쇄용 판</a></li> </ul> </div> </div> <div> <h3>다른 언어</h3> <div> <ul> <li><a>Català</a></li><li><a>Čeština</a></li><li><a>Deutsch</a></li><li><a>English</a></li><li><a>Español</a></li><li><a>Suomi</a></li><li><a>Français</a></li><li><a>Frysk</a></li><li><a>हिन्दी</a></li><li><a>Hrvatski</a></li><li><a>Magyar</a></li><li><a>Italiano</a></li><li><a>日本語</a></li><li><a>Lietuvių</a></li><li><a>मराठी</a></li><li><a>Nederlands</a></li><li><a>Norsk</a></li><li><a>Polski</a></li><li><a>Português</a></li><li><a>Română</a></li><li><a>Русский</a></li><li><a>Svenska</a></li><li><a>ไทย</a></li><li><a>Українська</a></li><li><a>中文</a></li> </ul> <div><span><a>링크 편집</a></span></div> </div> </div> </div> </div> <div> <ul> <li> 이 문서는 2018년 5월 23일 (수) 00:55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ul> <ul> <li><a>개인정보 정책</a></li> <li><a>위키백과 소개</a></li> <li><a>면책 조항</a></li> <li><a>개발자</a></li> <li><a>쿠키 정책</a></li> <li><a>모바일 보기</a></li> </ul> <ul> <li> <a><img></a> </li> <li> <a><img></a> </li> </ul> <div></div> </div> </body> </html>	올림픽 스노보드 동계 청소년올림픽 메달 갯수는 무엇인가요?	동계 청소년 올림픽 스노보드 메달 집계 순위 국가 합계 1 캐나다 2 0 0 2 2 미국 1 3 0 4 3 일본 1 0 1 2 4 슬로베니아 0 1 0 1 5 스위스 0 0 1 1 오스트레일리아 0 0 1 1 프랑스 0 0 1 1 합계 4 4 4 12	null	27755	8,004	[ " 올림픽 스노보드 동계 청소년올림픽 메달 갯수는 무엇인가요?", "동계 올림칙 스노보드 부분에서 미국이 가져간 총 메달의 개수는 모두 몇개입니까?", "1998년 동계 올림픽에서 몇 개의 스노보드 종목 경기가 치뤄졌는가?" ]	<!DOCTYPE html> 올림픽 스노보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올림픽 스노보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올림픽스노보드에서 넘어옴)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table><tbody><tr><th colspan="2">올림픽 스노보드</th></tr><tr><td colspan="2"> Snowboard</td></tr><tr><th>경기 단체</th> <td> 국제 스키 연맹 (FIS)</td></tr><tr><th>세부 종목</th> <td> 10개 종목[1]</td></tr><tr><th>남자 종목</th> <td> 5개 종목[1]</td></tr><tr><th>여자 종목</th> <td> 5개 종목[1]</td></tr><tr><th colspan="2"> 동계 올림픽</th></tr><tr><td colspan="2"> 1924 · 1928 · 1932 · 1936 · 1948 · 1952 · 1956 · 1960 · 1964 · 1968 · 1972 · 1976 · 1980 · 1984 · 1988 · 1992 · 1994 · 1998 · 2002 · 2006 · 2010 · 2014 · 2018</td></tr><tr><th colspan="2"> 동계 청소년 올림픽</th></tr><tr><td colspan="2"> 2012 · 2018</td></tr><tr><td colspan="2"> </td></tr><tr><td colspan="2"> 2012년 동계 청소년 올림픽</td></tr> <tr><td colspan="2"> 메달리스트 · 경기장 </td></tr> </tbody></table> 올림픽 스노보드는 올림픽에서 스노보드로 경기를 겨루는 올림픽 경기 종목이다. 목차 1 메달 집계 1.1 동계 올림픽 메달 집계 1.2 동계 청소년 올림픽 메달 집계 2 세부 종목 2.1 동계 올림픽 세부 종목 2.2 동계 청소년 올림픽 세부 종목 3 각주 4 참고 자료 5 외부 링크 메달 집계[편집] 동계 올림픽 메달 집계[편집] <table> <caption>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메달 집계 </caption> <tbody><tr> <th>순위 </th> <th>국가 </th> <th> </th> <th> </th> <th> </th> <th> 합계 </th></tr> <tr> <td>1</td> <td> 미국</td> <td>10</td> <td>5</td> <td>9</td> <td>24 </td></tr> <tr> <td>2</td> <td> 스위스</td> <td>7</td> <td>2</td> <td>3</td> <td>12 </td></tr> <tr> <td>3</td> <td> 프랑스</td> <td>3</td> <td>3</td> <td>4</td> <td>10 </td></tr> <tr> <td>4</td> <td> 캐나다</td> <td>3</td> <td>2</td> <td>2</td> <td>7 </td></tr> <tr> <td>5</td> <td> 러시아</td> <td>2</td> <td>2</td> <td>1</td> <td>5 </td></tr> <tr> <td>6</td> <td> 독일</td> <td>1</td> <td>3</td> <td>1</td> <td>5 </td></tr> <tr> <td>7</td> <td> 오스트리아</td> <td>1</td> <td>1</td> <td>4</td> <td>6 </td></tr> <tr> <td>8</td> <td> 오스트레일리아</td> <td>1</td> <td>1</td> <td>0</td> <td>2 </td></tr> <tr> <td rowspan="2">9</td> <td> 체코</td> <td>1</td> <td>0</td> <td>0</td> <td>1 </td></tr> <tr> <td> 네덜란드</td> <td>1</td> <td>0</td> <td>0</td> <td>1 </td></tr> <tr> <td>11</td> <td> 노르웨이</td> <td>0</td> <td>3</td> <td>1</td> <td>4 </td></tr> <tr> <td rowspan="2">12</td> <td> 핀란드</td> <td>0</td> <td>2</td> <td>1</td> <td>3 </td></tr> <tr> <td> 일본</td> <td>0</td> <td>2</td> <td>1</td> <td>3 </td></tr> <tr> <td rowspan="2">14</td> <td> 이탈리아</td> <td>0</td> <td>1</td> <td>1</td> <td>2 </td></tr> <tr> <td> 슬로베니아</td> <td>0</td> <td>1</td> <td>1</td> <td>2 </td></tr> <tr> <td rowspan="2">16</td> <td> 슬로바키아</td> <td>0</td> <td>1</td> <td>0</td> <td>1 </td></tr> <tr> <td> 스웨덴</td> <td>0</td> <td>1</td> <td>0</td> <td>1 </td></tr> <tr> <td>18</td> <td> 영국</td> <td>0</td> <td>0</td> <td>1</td> <td>1 </td></tr> <tr> <th colspan="2">합계</th> <th>30</th> <th>30</th> <th>30</th> <th>90 </th></tr></tbody></table> 동계 청소년 올림픽 메달 집계[편집] <table> <caption>동계 청소년 올림픽 스노보드 메달 집계 </caption> <tbody><tr> <th>순위 </th> <th>국가 </th> <th> </th> <th> </th> <th> </th> <th> 합계 </th></tr> <tr> <td>1</td> <td> 캐나다</td> <td>2</td> <td>0</td> <td>0</td> <td>2 </td></tr> <tr> <td>2</td> <td> 미국</td> <td>1</td> <td>3</td> <td>0</td> <td>4 </td></tr> <tr> <td>3</td> <td> 일본</td> <td>1</td> <td>0</td> <td>1</td> <td>2 </td></tr> <tr> <td>4</td> <td> 슬로베니아</td> <td>0</td> <td>1</td> <td>0</td> <td>1 </td></tr> <tr> <td rowspan="3">5</td> <td> 스위스</td> <td>0</td> <td>0</td> <td>1</td> <td>1 </td></tr> <tr> <td> 오스트레일리아</td> <td>0</td> <td>0</td> <td>1</td> <td>1 </td></tr> <tr> <td> 프랑스</td> <td>0</td> <td>0</td> <td>1</td> <td>1 </td></tr> <tr> <th colspan="2">합계</th> <th>4</th> <th>4</th> <th>4</th> <th>12 </th></tr></tbody></table> 세부 종목[편집] 동계 올림픽 세부 종목[편집] <table> <tbody><tr> <th>종목 </th> <th>98</th> <th>02</th> <th>06</th> <th>10</th> <th>14 </th> <th>계 </th></tr> <tr> <th>남자 슬로프 </th> <td></td> <td></td> <td></td> <td> </td> <td>• </td> <td>1 </td></tr> <tr> <th>남자 크로스 </th> <td></td> <td> </td> <td>• </td> <td>• </td> <td>• </td> <td>3 </td></tr> <tr> <th>남자 평행대회전 </th> <td> </td> <td>• </td> <td>• </td> <td>• </td> <td>• </td> <td>4 </td></tr> <tr> <th>남자 평행회전 </th> <td></td> <td></td> <td></td> <td> </td> <td>• </td> <td>1 </td></tr> <tr> <th>남자 하프파이프 </th> <td>• </td> <td>• </td> <td>• </td> <td>• </td> <td>• </td> <td>5 </td></tr> <tr> <th>여자 슬로프 </th> <td></td> <td></td> <td></td> <td> </td> <td>• </td> <td>1 </td></tr> <tr> <th>여자 크로스 </th> <td></td> <td> </td> <td>• </td> <td>• </td> <td>• </td> <td>3 </td></tr> <tr> <th>여자 평행대회전 </th> <td> </td> <td>• </td> <td>• </td> <td>• </td> <td>• </td> <td>4 </td></tr> <tr> <th>여자 평행회전 </th> <td></td> <td></td> <td></td> <td> </td> <td>• </td> <td>1 </td></tr> <tr> <th>여자 하프파이프 </th> <td>• </td> <td>• </td> <td>• </td> <td>• </td> <td>• </td> <td>5 </td></tr> <tr> <th>남자 대회전 </th> <td>• </td> <td></td> <td></td> <td></td> <td> </td> <td>1 </td></tr> <tr> <th>여자 대회전 </th> <td>• </td> <td></td> <td></td> <td></td> <td> </td> <td>1 </td></tr> <tr> <th>합계 </th> <td>4</td> <td>4</td> <td>6</td> <td>6</td> <td>10</td> <td> </td></tr></tbody></table> 동계 청소년 올림픽 세부 종목[편집] <table> <tbody><tr> <th>종목 </th> <th>12</th> <th>16 </th> <th>계 </th></tr> <tr> <th>남자 슬로프 </th> <td>• </td> <td>• </td> <td>2 </td></tr> <tr> <th>남자 하프파이프 </th> <td>• </td> <td>• </td> <td>2 </td></tr> <tr> <th>여자 슬로프 </th> <td>• </td> <td>• </td> <td>2 </td></tr> <tr> <th>여자 하프파이프 </th> <td>• </td> <td>• </td> <td>2 </td></tr> <tr> <th>계 </th> <td>4</td> <td>4</td> <td> </td></tr></tbody></table> 각주[편집] ↑ 가 나 다 “쇼트트랙”. 국제 올림픽 위원회. 참고 자료[편집] <table> <tbody><tr> <td></td> <td>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된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올림픽 스노보드 </td> </tr> </tbody></table> “스노보드”. SR/Olympic Games. “스노보드”. 국제 올림픽 위원회. 외부 링크[편집] 국제 올림픽 위원회 - 스노보드 <table><tbody><tr><th colspan="2">vdeh올림픽 경기 종목</th></tr><tr><th>하계 종목</th><td> 골프 공수도 근대5종 길거리농구 농구 다이빙 럭비 레슬링 배구 배드민턴 복싱 비치발리볼 사격 사이클 서핑 소프트볼 수구 수영 스케이드보드 스포츠클라이밍 승마 싱크로나이즈 야구 양궁 역도 요트 유도 육상 조정 체조 축구 카누 탁구 태권도 테니스 트라이애슬론 펜싱 하키 핸드볼 </td></tr><tr><th>동계 종목</th><td> 노르딕복합 루지 바이애슬론 봅슬레이 쇼트트랙 스노보드 스켈레톤 스키점프 스피드스케이팅 아이스하키 알파인스키 컬링 크로스컨트리 프리스타일 피겨스케이팅 </td></tr><tr><th>과거 종목</th><td> 라크로스 라켓 로크 모터보트 밀리터리패트롤 주드폼 줄다리기 크로케 크리켓 펠로타 폴로 </td></tr><tr><th>시범 종목</th><td> 개썰매 글라이딩 글리마 동계5종 라칸 롤러하키 무도 미식축구 밴디 볼링 사바트 수상스키 스키저링 스피드스키 아이스스톡 오지풋볼 코프볼 페세팔로 </td></tr><tr><th>비공식 종목</th><td> 게일릭풋볼 기구 낚시 롱그폼 모터레이싱 모터사이클 불 비둘기레이싱 사이클폴로 소방 연날리기 예술 인명구조 카트센 포격 헐링 </td></tr></tbody></table> <table><tbody><tr><th colspan="3">vdeh올림픽 스노보드</th></tr><tr><th>동계 올림픽</th><td> 1924 - 1994 1998 2002 2006 2010 2014 2018 </td><td rowspan="2"></td></tr><tr><th>동계 청소년 올림픽</th><td> 2012 2016 </td></tr><tr><td colspan="3"> 메달리스트 목록 경기장 목록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올림픽_스노보드&oldid=21368004" 분류: 올림픽 스노보드올림픽 경기 종목동계 올림픽 경기 종목스노보드 대회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다른 프로젝트 위키미디어 공용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CatalàČeštinaDeutschEnglishEspañolSuomiFrançaisFryskहिन्दीHrvatskiMagyarItaliano日本語LietuviųमराठीNederlandsNorskPolski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venskaไทยУкраїнська中文 링크 편집 이 문서는 2018년 5월 23일 (수) 00:55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주제 요약: 올림픽 스노보드는 동계 올림픽에서 스노보드 경기를 포함하는 종목으로, 남녀 각각 5개 종목이 있다. 이 종목은 1924년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다양한 세부 종목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메달 집계는 국가별로 이루어진다. 동계 청소년 올림픽에서도 스노보드 경기가 포함되어 있다. 각 문단의 핵심 문장: 1. 올림픽 스노보드 소개: 올림픽 스노보드는 올림픽에서 스노보드로 경기를 겨루는 올림픽 경기 종목이다. 2. 메달 집계: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메달 집계에서 미국이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했다. 3. 세부 종목: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는 남자와 여자 각각 5개 종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텍스트를 읽고, 전체 주제를 세 문장 이내로 요약한 뒤, 각 문단의 핵심 문장도 추출해서 함께 보여줘. 중요하지 않은 예시는 생략하고 핵심 개념 위주로 정리해줘.
이종일_(1858년)	https://ko.wikipedia.org/wiki/이종일_(1858년)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이종일 (1858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이종일 (1858년)</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p><b>이종일</b>(李種一, <a>1858년</a> <a>12월 10일</a>(<a>음력 11월 6일</a>) ~ <a>1925년</a> <a>8월 31일</a>)은 <a>조선</a> 말의 문신, 개혁운동가이자 <a>한국</a>의 언론인이며 독립운동가, 국문학자이다. <a>3.1 운동</a> 당시 <a>민족대표 33인</a>의 한 사람이며, <a>보성사</a>에서 3만 5천 부의 독립선언문을 인쇄하였다. 아호는 옥파(沃波), <a>천도교</a> 도호는 묵암(默庵)이다. 천연자(天然子)라는 필명도 사용했다. </p><p><a>1882년</a> <a>일본</a> 수신사 <a>박영효</a>의 수행원으로 다녀온 뒤, 개화 운동에 투신하여 <a>독립협회</a>, <a>만민공동회</a> 등에서 활동했다. 또한 <a>독립신문</a>과 <a>황성신문</a>의 필진으로 활동하였다. <a>1906년</a> <a>손병희</a>의 권고로 <a>천도교</a>에 입도한 뒤에는 <a>천도교</a> 포교활동 외에 <a>3.1 운동</a>에도 가담하였다. <a>3.1 운동</a>이 실패로 돌아간 후에는 국문학자로 활동하였다. <a>천도교</a> 교역자이자 정치인이었던 <a>이종린</a>은 그의 친척 동생이었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생애</span></a> <ul> <li><a><span>1.1</span> <span>초기 활동</span></a></li> <li><a><span>1.2</span> <span>독립 운동</span></a></li> <li><a><span>1.3</span> <span>생애 후반</span></a></li> </ul> </li> <li><a><span>2</span> <span>사후</span></a></li> <li><a><span>3</span> <span>저서</span></a></li> <li><a><span>4</span> <span>가족 관계</span></a></li> <li><a><span>5</span> <span>기타</span></a></li> <li><a><span>6</span> <span>같이 보기</span></a></li> <li><a><span>7</span> <span>참고자료</span></a></li> <li><a><span>8</span> <span>각주</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생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초기 활동</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이교환(李敎煥)의 아들로 태어났다. <a>충청남도</a> <a>태안</a> 태안군 원북면의 양반 가문에서 출생하여 <a>1873년</a> <a>과거</a>에 급제하면서 개화파 관료의 길을 걷게 되었다. <a>1882년</a> <a>8월</a> 수신사 <a>박영효</a>가 <a>일본</a>에 갈 때 사절단 일원으로 수행하면서 <a>메이지 유신</a> 이후의 일본 근대 문물을 직접 보고 온 것 또한 영향을 끼쳤다. 이후 <a>유교</a>사상에서 벗어나 실학과 개화 사상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p><p><a>1896년</a> <a>서재필</a>, <a>윤치호</a>, <a>주시경</a> 등과 함께 <a>독립신문</a> 창간에 참여하고 필진의 한 사람이 되었다. <a>1896년</a> <a>11월</a> <a>독립협회</a>와 <a>만민공동회</a>에 참여하여 연사로 활동하였다. <a>1898년</a> <a>3월</a> 개화운동 단체인 <a>대한제국민력회</a>를 조직하고, 회장으로 추대되었다. <a>1898년</a> <a>중추원</a> 의관에 임명되었으나 10개월만에 사퇴하였다. <a>1899년</a> <a>독립협회</a>와 <a>만민공동회</a>가 폐쇄당하자 언론 활동에 전념하였다. 이후 <a>이승만</a> 등과 함께 한글 신문인 《<a>제국신문</a>》을 창간하고 필진으로 활동했으며, 《<a>대한황성신문</a>》 사장을 맡아 언론계에서 활동했고, <a>독립협회</a>와 <a>대한자강회</a>에 참가하고 교육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뛰어드는 등 개화 사상에 기반한 계몽 운동에 활발히 나섰다. </p><p><a>1898년</a> <a>7월 25일</a> 황제 <a>고종</a>의 탄신일 경축기사에 성수만세(聖壽萬歳)가 성수망세(聖壽亡歳)로 오기되었다가 <a>불경죄</a>로 투옥되었으나 타인의 조작으로 판명되어 곧 풀려났다. </p> <h3><span></span><span>독립 운동</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a>1906년</a> <a>손병희</a>를 통해 천도교에 입교한 뒤, <a>윤치호</a>, <a>윤효정</a> 등과 함께 <a>자강회</a>에도 참여하였고, <a>1907년</a>(융희 1년) <a>11월</a>에는 <a>대한협회</a>의 조직에도 참여하였다. <a>한일 합방 조약</a> 이후에는 천도교 월보사 부장으로 활동하며 종교 활동에 전념하였다. 또한 <a>천도교</a>에서 운영하는 천도교 월보과장(月報課長)과 보성 인쇄주식 회사(普成印制株式會社) 사장을 역임했다. </p><p><a>1912년</a> <a>천도교</a>의 재정과 신도 수, 전국적 조직망 등을 이용하여 독립 만세운동을 계획, <a>1894년</a> 갑오년 <a>동학 농민 운동</a>, <a>1904년</a> 갑진년 개화 신생활 운동에서 이름을 따 <a>1914년</a> 갑인년에 재현하는 삼갑운동(三甲運動)으로 불리는 대대적인 민중운동을 계획하였으나 사전에 탄로나 실패하였다. </p><p><a>1919년</a> <a>3·1 운동</a> 때는 <a>민족대표 33인</a>으로서 이 운동에 깊이 관여했다. 천도교가 운영하던 인쇄소인 <a>보성사</a>(普成社) 사장을 맡고 있던 이종일이 <a>기미독립선언서</a>를 거사 열흘 전부터 비밀리에 인쇄한 것이다. 당시 보성사는 최신식 인쇄 기술을 갖추고 있었으며, 이종일은 이곳에서 천도교의 월보(月報)를 펴내고 있었다. </p><p>이종일은 거사의 핵심중 하나인 독립선언서 인쇄 작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데다 <a>최남선</a>과 함께 <a>이승훈</a>을 통한 <a>기독교</a> 대표들과의 연결 고리를 주선하였다. <a>3.1 운동</a> 당시 보성사에서 사비를 들여, <a>기미독립선언문</a> 유인물 3만 5천 부를 인쇄하여 배포하였다. 이에 따라 공판에서 민족대표 중에서도 주범의 한 사람으로 지목되어 징역 3년형을 선고 받고 복역했다. </p> <h3><span></span><span>생애 후반</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출옥하자마자 <a>1922년</a> <a>3월 1일</a> 또다시 천도교 교인 등을 중심으로 <a>3.1 만세 운동</a> 3주년이 되는 날을 기해 천도교 신자들, 보성사 직원 50여명과 함께 거리로 나가 제2의 <a>3.1 운동</a> 기념식을 거행하기로 계획하고 그때 낭독할 제2의 독립선언문인 자주독립선언문 초고를 <a>2월 20일</a>에 직접 작성, 김홍규에게 인쇄토록 하였다가 태안경찰서 직원의 감시망에 걸려 사전에 탄로나고, 인쇄물은 모두 압수당하였다. 이후 <a>조선국문연구회</a> 회장을 역임하며 한글맞춤법을 연구한 한글학자이기도 했다. 그는 또다른 독립 만세 시위를 기획하고 저서 《한국독립비사》를 쓰다가 압수당하였다. 그밖의 저서로는 1919년 ~ 1922년에 메모 비슷하게 기록한 《옥파 비망록》을 남겼다. </p><p>집안이 가난하였던 그는 삼순 구식으로 끼니를 해결하던 중 <a>1925년</a> <a>8월 31일</a> <a>경성부</a> 죽첨정 정목 31번지 자택에서 <a>영양실조</a>로 사망하였다. </p> <h2><span></span><span>사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서울</a> 미근동 공립보통학교에서 사회장으로 장례식이 거행되고, <a>아현리</a> 화장장에서 화장되어 <a>이태원 공동묘지</a>에 안장되었다가, <a>1936년</a> <a>5월 17일</a> 손녀 이장옥, 친척 <a>이종린</a> 등에 의해 <a>미아리 공동묘지</a>로 이장되었다.</li> <li><a>대한민국 정부</a>는 그의 공헌을 기려 <a>1962년</a> <a>건국훈장</a> 대통령장을 추서하였다.</li> <li>생가 터가 복원되어 있고,<sup><a>[1]</a></sup> 태안의 충애사(忠愛祠)에 영정이 안치되었다.<sup><a>[2]</a></sup></li> <li>그가 쓴 제2의 독립선언문은 구전으로만 전하다가 <a>1979년</a> <a>2월 27일</a> <a>묵암기념사업회</a>(회장 <a>이병도</a>) 소속 <a>이현희</a> 교수가 묵암비망록에서 발굴해냈다.<sup><a>[3]</a></sup></li></ul> <h2><span></span><span>저서</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한국독립비사》</li> <li>《옥파 비망록》</li></ul> <h2><span></span><span>가족 관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동아일보 <a>1936년</a> <a>5월 17일</a>자 3면에 소개된 그의 손녀딸 이장옥에 대한 소개에서 손녀 이장옥은, 할아버지가 옥중에 있을 때 아들(이장옥의 아버지)이 먼저 사망하고<sup><a>[4]</a></sup>, 이장옥은 서조모와 서모 손에 자랐다는 대목이 실려 있다.<sup><a>[4]</a></sup> </p> <ul><li>아버지 : 이교환(李敎煥, <a>1841년</a> <a>10월 20일</a> ~ <a>1878년</a> <a>1월 16일</a>) <ul><li>부인 : 이씨(李氏)<sup><a>[5]</a></sup> <ul><li>아들 : 이학순(李學淳, <a>1885년</a> <a>7월 27일</a> ~ <a>1925년</a> <a>3월 27일</a>)</li> <li>딸 : 이장옥(李璋玉, <a>1904년</a> ~ ? )</li> <li>사위 : 이운서(李雲瑞)</li> <li>첩며느리 : 이름 미상<sup><a>[4]</a></sup></li></ul></li> <li>첩 : 이름 미상<sup><a>[4]</a></sup></li> <li>동생 : 이종칠(李鍾七, <a>1861년</a> <a>8월 24일</a> ~ <a>1909년</a> <a>3월 14일</a> <ul><li>조카 : 이영순(李永淳, <a>1899년</a> <a>11월 19일</a> ~ ? )</li> <li>조카 : 이용순(李龍淳, <a>1902년</a> <a>3월 8일</a> ~ ?)</li></ul></li> <li>동생 : 이종팔(李鍾八, <a>1873년</a> <a>3월 25일</a> ~ <a>1914년</a> <a>1월 11일</a>) <ul><li>조카 : 이익순(李益淳, <a>1897년</a> <a>12월 4일</a> ~ ? )</li> <li>조카 : 이형순(李亨淳, <a>1905년</a> <a>11월 19일</a> ~ ? )</li></ul></li></ul></li></ul> <h2><span></span><span>기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그의 친척인 <a>이종린</a> 역시 <a>천도교</a>도로 <a>경성부</a>에 거주하고 있었으며, <a>권동진</a>의 문하생이었다. </p> <h2><span></span><span>같이 보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독립유공자로 대통령장을 수여받은 사람</a></li></ul> <h2><span></span><span>참고자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대한민국 국가보훈처</a>, <a>이 달의 독립 운동가 상세자료 - 이종일</a>, 1995년</li></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ol> <li><span><a>↑</a></span> <span><cite>박하용 (2006년 8월 14일). <a>“정겨운 초가, 독립운동가 옥파 이종일 선생 생가 - [포토에세이] 충남 태안에서 느끼는 광복을 향한 힘”</a>. 오마이뉴스<span>. 2008년 6월 6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 <span><code>\|제목=</code>에 지움 문자가 있음(위치 30) (<a>도움말</a>)</span></span> </li> <li><span><a>↑</a></span> <span>태안군청, <a>태안군지 - 문화재사적지 - 사당</a> <a>Archived</a> 2007년 9월 27일 - <a>웨이백 머신</a></span> </li> <li><span><a>↑</a></span> <span>"33人의 黙菴李鍾一 선생이 쓴 第2의 獨立宣言文 발견", 동아일보 1979년 02월 27일자 5면, 생활/문화면</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 <sup><a>다</a></sup> <sup><a>라</a></sup></span> <span>"死別十年만에 邂逅", 동아일보 1936년 05월 17일자 2면, 사회면</span> </li> <li><span><a>↑</a></span> <span>"己未運動의 先驅李鍾一氏長逝", 동아일보 1925년 09월 01일자 2면, 사회면</span> </li> </ol></div>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1995년 선정 <a><span>이 달의 독립운동가</span></a></div></th></tr><tr><td colspan="2"><div><div> <ul><li>1월 <a>김지섭</a></li> <li>2월 <a>최팔용</a></li> <li>3월 <a>이종일</a></li> <li>4월 <a>민필호</a></li> <li>5월 <a>이진무</a></li> <li>6월 <a>장진홍</a></li> <li>7월 <a>전수용</a></li> <li>8월 <a>김구</a></li> <li>9월 <a>차이석</a></li> <li>10월 <a>이강년</a></li> <li>11월 <a>이진룡</a></li> <li>12월 <a>조병세</a></li></ul> </div></div></td></tr></tbody></table></div>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민족대표 33인</a> 또는 <a>민족대표 49인</a></div></th></tr><tr><th><a>개신교</a></th><td><div> <ul><li><a>이승훈</a></li> <li><a>박희도</a></li> <li><a>이갑성</a></li> <li><a>오화영</a></li> <li><a>최성모</a></li> <li><a>이필주</a></li> <li><a>김창준</a></li> <li><a>신석구</a></li> <li><a>박동완</a></li> <li><a>신홍식</a></li> <li><a>양전백</a></li> <li><a>이명룡</a></li> <li><a>길선주</a></li> <li><a>유여대</a></li> <li><a>김병조</a></li> <li><a>정춘수</a></li></ul> </div></td></tr><tr><th><a>천도교</a></th><td><div> <ul><li><a>손병희</a></li> <li><a>권동진</a></li> <li><a>오세창</a></li> <li><a>임예환</a></li> <li><a>나인협</a></li> <li><a>홍기조</a></li> <li><a>박준승</a></li> <li><a>양한묵</a></li> <li><a>권병덕</a></li> <li><a>김완규</a></li> <li><a>나용환</a></li> <li><a>이종훈</a></li> <li><a>홍병기</a></li> <li><a>이종일</a></li> <li><a>최린</a></li></ul> </div></td></tr><tr><th><a>불교</a></th><td><div> <ul><li><a>한용운</a></li> <li><a>백용성</a></li></ul> </div></td></tr><tr><th>16인</th><td><div> <ul><li><a>박인호</a></li> <li><a>김홍규</a></li> <li><a>노헌용</a></li> <li><a>이경섭</a>(이상 <a>천도교</a>), <a>김도태</a></li> <li><a>안세환</a></li> <li><a>함태영</a></li> <li><a>김원벽</a></li> <li><a>김세환</a>(이상 기독교), <a>임규</a></li> <li><a>송진우</a></li> <li><a>현상윤</a></li> <li><a>최남선</a></li> <li><a>강기덕</a></li> <li><a>정노식</a></li> <li><a>김지환</a></li> <li><a>한병익</a></li></ul> </div></td></tr><tr><th>기타</th><td><div> <ul><li><a>스코필드</a></li> <li><a>현순</a></li> <li><a>신규식</a></li> <li><a>이승만</a></li> <li><a>서재필</a></li></ul> </div></td></tr></tbody></table></div>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img> <a><span>건국훈장</span></a> <a><span>대통령장 수훈자</span></a> <img></div></th></tr><tr><td colspan="2"><div> <ol><li><a>강기동</a></li> <li><a>권동진</a></li> <li><a>권병덕</a></li> <li><a>김동삼</a></li> <li><a>김상옥</a></li> <li><del><a>김성수</a></del></li> <li><a>김완규</a></li> <li><a>김익상</a></li> <li><a>김지섭</a></li> <li><a>나석주</a></li> <li><a>나용환</a></li> <li><a>나인협</a></li> <li><a>남상덕</a></li> <li><a>남자현</a></li> <li><a>노백린</a></li> <li><a>민긍호</a></li> <li><a>민종식</a></li> <li><a>박동완</a></li> <li><a>박승환</a></li> <li><a>박은식</a></li> <li><a>박준승</a></li> <li><a>백용성</a></li> <li><a>신규식</a></li> <li><a>신돌석</a></li> <li><a>신채호</a></li> <li><a>신홍식</a></li> <li><a>양기탁</a></li> <li><a>양전백</a></li> <li><a>양한묵</a></li> <li><a>연기우</a></li> <li><a>오세창</a></li> <li><a>유여대</a></li> <li><a>유인석</a></li> <li><a>이갑성</a></li> <li><a>이동녕</a></li> <li><a>이명룡</a></li> <li><a>이범윤</a></li> <li><a>이봉창</a></li> <li><a>이상설</a></li> <li><a>이상재</a></li> <li><a>이위종</a></li> <li><a>이은찬</a></li> <li><a>이인영</a></li> <li><a>이재명</a></li> <li><a>이종일</a></li> <li><a>이종훈</a></li> <li><a>이필주</a></li> <li><a>임예환</a></li> <li><a>장인환</a></li> <li><a>전명운</a></li> <li><a>전해산</a></li> <li><a>조성환</a></li> <li><a>지청천</a></li> <li><a>최성모</a></li> <li><a>편강렬</a></li> <li><a>홍기조</a></li> <li><a>홍범도</a></li> <li><a>홍병기</a></li> <li><a>문태수</a></li> <li><a>신석구</a></li> <li><a>이범석</a></li> <li><a>정환직</a></li> <li><a>진성</a></li> <li><a>당계요</a></li> <li><a>배설</a></li> <li><a>송교인</a></li> <li><a>여천민</a></li> <li><a>임삼</a></li> <li><a>호한민</a></li> <li><a>황흥</a></li> <li><a>우빈</a></li> <li><a>손과</a></li> <li><a>주가화</a></li> <li><a>이승희</a></li> <li><a>주시경</a></li> <li><a>김하락</a></li> <li><a>장건상</a></li> <li><a>김붕준</a></li> <li><a>박열</a></li> <li><a>안재홍</a></li> <li><a>오화영</a></li> <li><a>유동열</a></li> <li><a>윤기섭</a></li> <li><a>조완구</a></li> <li><a>김병조</a></li> <li><a>문창범</a></li> <li><a>박용만</a></li> <li><a>이동휘</a></li> <li><a>채상덕</a></li> <li><a>최석순</a></li> <li><a>구춘선</a></li> <li><a>김경천</a></li> <li><a>여운형</a></li></ol>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이종일_(1858년)&oldid=24060719</a>"</div> <div><div><a>분류</a>: <ul><li><a>1858년 태어남</a></li><li><a>1925년 죽음</a></li><li><a>굶어 죽은 사람</a></li><li><a>건국훈장 대통령장 수훈자</a></li><li><a>조선의 문신</a></li><li><a>과거 급제자</a></li><li><a>조선의 정치인</a></li><li><a>대한제국의 언론인</a></li><li><a>대한제국의 활동가</a></li><li><a>일제 강점기의 작가</a></li><li><a>일제 강점기의 천도교 교역자</a></li><li><a>일제 강점기의 언론인</a></li><li><a>일제 강점기의 국문학자</a></li><li><a>민족대표 33인</a></li><li><a>급진개화파</a></li><li><a>성주 이씨</a></li><li><a>태안군 출신</a></li><li><a>영양실조</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인용 오류 - 보이지 않는 문자</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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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며느리 : 이름 미상[4] 첩 : 이름 미상[4] 동생 : 이종칠(李鍾七, 1861년 8월 24일 ~ 1909년 3월 14일 조카 : 이영순(李永淳, 1899년 11월 19일 ~ ? ) 조카 : 이용순(李龍淳, 1902년 3월 8일 ~ ?) 동생 : 이종팔(李鍾八, 1873년 3월 25일 ~ 1914년 1월 11일) 조카 : 이익순(李益淳, 1897년 12월 4일 ~ ? ) 조카 : 이형순(李亨淳, 1905년 11월 19일 ~ ? )	null	9709	8,853	[ "이종일의 가족은 누가 있을까?", "이종일은 어떤 독립운동을 하였나요?" ]	<!DOCTYPE html> 이종일 (1858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종일 (1858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이종일(李種一, 1858년 12월 10일(음력 11월 6일) ~ 1925년 8월 31일)은 조선 말의 문신, 개혁운동가이자 한국의 언론인이며 독립운동가, 국문학자이다. 3.1 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의 한 사람이며, 보성사에서 3만 5천 부의 독립선언문을 인쇄하였다. 아호는 옥파(沃波), 천도교 도호는 묵암(默庵)이다. 천연자(天然子)라는 필명도 사용했다. 1882년 일본 수신사 박영효의 수행원으로 다녀온 뒤, 개화 운동에 투신하여 독립협회, 만민공동회 등에서 활동했다. 또한 독립신문과 황성신문의 필진으로 활동하였다. 1906년 손병희의 권고로 천도교에 입도한 뒤에는 천도교 포교활동 외에 3.1 운동에도 가담하였다. 3.1 운동이 실패로 돌아간 후에는 국문학자로 활동하였다. 천도교 교역자이자 정치인이었던 이종린은 그의 친척 동생이었다. 목차 1 생애 1.1 초기 활동 1.2 독립 운동 1.3 생애 후반 2 사후 3 저서 4 가족 관계 5 기타 6 같이 보기 7 참고자료 8 각주 생애[편집] 초기 활동[편집] 이교환(李敎煥)의 아들로 태어났다. 충청남도 태안 태안군 원북면의 양반 가문에서 출생하여 1873년 과거에 급제하면서 개화파 관료의 길을 걷게 되었다. 1882년 8월 수신사 박영효가 일본에 갈 때 사절단 일원으로 수행하면서 메이지 유신 이후의 일본 근대 문물을 직접 보고 온 것 또한 영향을 끼쳤다. 이후 유교사상에서 벗어나 실학과 개화 사상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1896년 서재필, 윤치호, 주시경 등과 함께 독립신문 창간에 참여하고 필진의 한 사람이 되었다. 1896년 11월 독립협회와 만민공동회에 참여하여 연사로 활동하였다. 1898년 3월 개화운동 단체인 대한제국민력회를 조직하고, 회장으로 추대되었다. 1898년 중추원 의관에 임명되었으나 10개월만에 사퇴하였다. 1899년 독립협회와 만민공동회가 폐쇄당하자 언론 활동에 전념하였다. 이후 이승만 등과 함께 한글 신문인 《제국신문》을 창간하고 필진으로 활동했으며, 《대한황성신문》 사장을 맡아 언론계에서 활동했고, 독립협회와 대한자강회에 참가하고 교육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뛰어드는 등 개화 사상에 기반한 계몽 운동에 활발히 나섰다. 1898년 7월 25일 황제 고종의 탄신일 경축기사에 성수만세(聖壽萬歳)가 성수망세(聖壽亡歳)로 오기되었다가 불경죄로 투옥되었으나 타인의 조작으로 판명되어 곧 풀려났다. 독립 운동[편집] 1906년 손병희를 통해 천도교에 입교한 뒤, 윤치호, 윤효정 등과 함께 자강회에도 참여하였고, 1907년(융희 1년) 11월에는 대한협회의 조직에도 참여하였다. 한일 합방 조약 이후에는 천도교 월보사 부장으로 활동하며 종교 활동에 전념하였다. 또한 천도교에서 운영하는 천도교 월보과장(月報課長)과 보성 인쇄주식 회사(普成印制株式會社) 사장을 역임했다. 1912년 천도교의 재정과 신도 수, 전국적 조직망 등을 이용하여 독립 만세운동을 계획, 1894년 갑오년 동학 농민 운동, 1904년 갑진년 개화 신생활 운동에서 이름을 따 1914년 갑인년에 재현하는 삼갑운동(三甲運動)으로 불리는 대대적인 민중운동을 계획하였으나 사전에 탄로나 실패하였다. 1919년 3·1 운동 때는 민족대표 33인으로서 이 운동에 깊이 관여했다. 천도교가 운영하던 인쇄소인 보성사(普成社) 사장을 맡고 있던 이종일이 기미독립선언서를 거사 열흘 전부터 비밀리에 인쇄한 것이다. 당시 보성사는 최신식 인쇄 기술을 갖추고 있었으며, 이종일은 이곳에서 천도교의 월보(月報)를 펴내고 있었다. 이종일은 거사의 핵심중 하나인 독립선언서 인쇄 작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데다 최남선과 함께 이승훈을 통한 기독교 대표들과의 연결 고리를 주선하였다. 3.1 운동 당시 보성사에서 사비를 들여, 기미독립선언문 유인물 3만 5천 부를 인쇄하여 배포하였다. 이에 따라 공판에서 민족대표 중에서도 주범의 한 사람으로 지목되어 징역 3년형을 선고 받고 복역했다. 생애 후반[편집] 출옥하자마자 1922년 3월 1일 또다시 천도교 교인 등을 중심으로 3.1 만세 운동 3주년이 되는 날을 기해 천도교 신자들, 보성사 직원 50여명과 함께 거리로 나가 제2의 3.1 운동 기념식을 거행하기로 계획하고 그때 낭독할 제2의 독립선언문인 자주독립선언문 초고를 2월 20일에 직접 작성, 김홍규에게 인쇄토록 하였다가 태안경찰서 직원의 감시망에 걸려 사전에 탄로나고, 인쇄물은 모두 압수당하였다. 이후 조선국문연구회 회장을 역임하며 한글맞춤법을 연구한 한글학자이기도 했다. 그는 또다른 독립 만세 시위를 기획하고 저서 《한국독립비사》를 쓰다가 압수당하였다. 그밖의 저서로는 1919년 ~ 1922년에 메모 비슷하게 기록한 《옥파 비망록》을 남겼다. 집안이 가난하였던 그는 삼순 구식으로 끼니를 해결하던 중 1925년 8월 31일 경성부 죽첨정 정목 31번지 자택에서 영양실조로 사망하였다. 사후[편집] 서울 미근동 공립보통학교에서 사회장으로 장례식이 거행되고, 아현리 화장장에서 화장되어 이태원 공동묘지에 안장되었다가, 1936년 5월 17일 손녀 이장옥, 친척 이종린 등에 의해 미아리 공동묘지로 이장되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그의 공헌을 기려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하였다. 생가 터가 복원되어 있고,[1] 태안의 충애사(忠愛祠)에 영정이 안치되었다.[2] 그가 쓴 제2의 독립선언문은 구전으로만 전하다가 1979년 2월 27일 묵암기념사업회(회장 이병도) 소속 이현희 교수가 묵암비망록에서 발굴해냈다.[3] 저서[편집] 《한국독립비사》《옥파 비망록》 가족 관계[편집] 동아일보 1936년 5월 17일자 3면에 소개된 그의 손녀딸 이장옥에 대한 소개에서 손녀 이장옥은, 할아버지가 옥중에 있을 때 아들(이장옥의 아버지)이 먼저 사망하고[4], 이장옥은 서조모와 서모 손에 자랐다는 대목이 실려 있다.[4] 아버지 : 이교환(李敎煥, 1841년 10월 20일 ~ 1878년 1월 16일) 부인 : 이씨(李氏)[5] 아들 : 이학순(李學淳, 1885년 7월 27일 ~ 1925년 3월 27일) 딸 : 이장옥(李璋玉, 1904년 ~ ? ) 사위 : 이운서(李雲瑞) 첩며느리 : 이름 미상[4] 첩 : 이름 미상[4] 동생 : 이종칠(李鍾七, 1861년 8월 24일 ~ 1909년 3월 14일 조카 : 이영순(李永淳, 1899년 11월 19일 ~ ? ) 조카 : 이용순(李龍淳, 1902년 3월 8일 ~ ?) 동생 : 이종팔(李鍾八, 1873년 3월 25일 ~ 1914년 1월 11일) 조카 : 이익순(李益淳, 1897년 12월 4일 ~ ? ) 조카 : 이형순(李亨淳, 1905년 11월 19일 ~ ? ) 기타[편집] 그의 친척인 이종린 역시 천도교도로 경성부에 거주하고 있었으며, 권동진의 문하생이었다. 같이 보기[편집] 독립유공자로 대통령장을 수여받은 사람 참고자료[편집] 대한민국 국가보훈처, 이 달의 독립 운동가 상세자료 - 이종일, 1995년 각주[편집] ↑ 박하용 (2006년 8월 14일). “정겨운 초가, 독립운동가 옥파 이종일 선생 생가 - [포토에세이] 충남 태안에서 느끼는 광복을 향한 힘”. 오마이뉴스. 2008년 6월 6일에 확인함. \|제목=에 지움 문자가 있음(위치 30) (도움말) ↑ 태안군청, 태안군지 - 문화재사적지 - 사당 Archived 2007년 9월 27일 - 웨이백 머신 ↑ "33人의 黙菴李鍾一 선생이 쓴 第2의 獨立宣言文 발견", 동아일보 1979년 02월 27일자 5면, 생활/문화면 ↑ 가 나 다 라 "死別十年만에 邂逅", 동아일보 1936년 05월 17일자 2면, 사회면 ↑ "己未運動의 先驅李鍾一氏長逝", 동아일보 1925년 09월 01일자 2면, 사회면 <table><tbody><tr><th colspan="2">vdeh1995년 선정 이 달의 독립운동가</th></tr><tr><td colspan="2"> 1월 김지섭 2월 최팔용 3월 이종일 4월 민필호 5월 이진무 6월 장진홍 7월 전수용 8월 김구 9월 차이석 10월 이강년 11월 이진룡 12월 조병세 </td></tr></tbody></table> <table><tbody><tr><th colspan="2">vdeh민족대표 33인 또는 민족대표 49인</th></tr><tr><th>개신교</th><td> 이승훈 박희도 이갑성 오화영 최성모 이필주 김창준 신석구 박동완 신홍식 양전백 이명룡 길선주 유여대 김병조 정춘수 </td></tr><tr><th>천도교</th><td> 손병희 권동진 오세창 임예환 나인협 홍기조 박준승 양한묵 권병덕 김완규 나용환 이종훈 홍병기 이종일 최린 </td></tr><tr><th>불교</th><td> 한용운 백용성 </td></tr><tr><th>16인</th><td> 박인호 김홍규 노헌용 이경섭(이상 천도교), 김도태 안세환 함태영 김원벽 김세환(이상 기독교), 임규 송진우 현상윤 최남선 강기덕 정노식 김지환 한병익 </td></tr><tr><th>기타</th><td> 스코필드 현순 신규식 이승만 서재필 </td></tr></tbody></table> <table><tbody><tr><th colspan="2">vdeh 건국훈장 대통령장 수훈자 </th></tr><tr><td colspan="2"> 강기동 권동진 권병덕 김동삼 김상옥 김성수 김완규 김익상 김지섭 나석주 나용환 나인협 남상덕 남자현 노백린 민긍호 민종식 박동완 박승환 박은식 박준승 백용성 신규식 신돌석 신채호 신홍식 양기탁 양전백 양한묵 연기우 오세창 유여대 유인석 이갑성 이동녕 이명룡 이범윤 이봉창 이상설 이상재 이위종 이은찬 이인영 이재명 이종일 이종훈 이필주 임예환 장인환 전명운 전해산 조성환 지청천 최성모 편강렬 홍기조 홍범도 홍병기 문태수 신석구 이범석 정환직 진성 당계요 배설 송교인 여천민 임삼 호한민 황흥 우빈 손과 주가화 이승희 주시경 김하락 장건상 김붕준 박열 안재홍 오화영 유동열 윤기섭 조완구 김병조 문창범 박용만 이동휘 채상덕 최석순 구춘선 김경천 여운형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이종일_(1858년)&oldid=24060719" 분류: 1858년 태어남1925년 죽음굶어 죽은 사람건국훈장 대통령장 수훈자조선의 문신과거 급제자조선의 정치인대한제국의 언론인대한제국의 활동가일제 강점기의 작가일제 강점기의 천도교 교역자일제 강점기의 언론인일제 강점기의 국문학자민족대표 33인급진개화파성주 이씨태안군 출신영양실조숨은 분류: 인용 오류 - 보이지 않는 문자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日本語 링크 편집 이 문서는 2019년 4월 19일 (금) 05:20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이종일 (1858년) - 출생: 1858년 12월 10일, 충청남도 태안 - 사망: 1925년 8월 31일, 영양실조로 사망 주요 이력: - 문신, 개혁운동가, 언론인, 독립운동가, 국문학자 - 3.1 운동: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 독립선언문 3만 5천 부 인쇄 - 아호: 옥파(沃波), 도호: 묵암(默庵) 생애: 1. 초기 활동: - 1873년 과거 급제 후 개화파 관료로 활동 - 1882년 일본 수신사 박영효 수행원으로 일본 방문 - 1896년 독립신문 창간 참여, 독립협회 및 만민공동회 활동 2. 독립 운동: - 1906년 천도교 입교 후 자강회 및 대한협회 조직 참여 - 1919년 3.1 운동에서 독립선언서 인쇄 및 배포 주도 - 징역 3년형 선고 후 복역 3. 생애 후반: - 출옥 후 제2의 독립선언문 초고 작성 및 기획 - 한글 맞춤법 연구, 저서 《한국독립비사》 및 《옥파 비망록》 남김 사후: - 장례: 서울 미근동 공립보통학교에서 사회장, 이태원 공동묘지에 안장 - 훈장: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 추서 - 기념: 생가 복원, 제2의 독립선언문 발굴 가족 관계: - 아버지: 이교환 - 부인: 이씨 - 아들: 이학순 - 딸: 이장옥 기타: - 친척 이종린도 천도교도, 독립운동에 기여 이종일은 조선 말기와 일제 강점기 동안 한국의 독립과 개혁을 위해 헌신한 인물로, 그의 활동은 한국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 글의 요지를 정리하되, 독자가 빠르게 스캔할 수 있도록 핵심 키워드를 굵게 표시하거나 줄글과 bullet 형식을 혼합해줘. 핵심 정보가 잘 드러나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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