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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_청춘_(1998년_드라마)
https://ko.wikipedia.org/wiki/맨발의_청춘_(1998년_드라마)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맨발의 청춘 (1998년 드라마)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맨발의 청춘 (1998년 드라마)</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 <tbody><tr> <td colspan="2"> <div><div><img></div><span><big><big><b>맨발의 청춘</b></big></big> </span></div> </td></tr> <tr> <th>장르 </th> <td>드라마 </td></tr> <tr> <th>방송 국가 </th> <td><span><a><img></a></span> <a>대한민국</a> </td></tr> <tr> <th>방송 채널 </th> <td><a>KBS2</a> </td></tr> <tr> <th>방송 기간 </th> <td><a>1998년</a> <a>2월 2일</a> ~ <a>1998년</a> <a>3월 24일</a> </td></tr> <tr> <th>방송 시간 </th> <td><a>월</a>, <a>화</a> <a>저녁</a> 저녁 6시 8분 ~ 7시 10분 → <a>월</a>, <a>화</a> <a>밤</a> 9시 50분 ~ 11시 </td></tr> <tr> <th>방송 횟수 </th> <td>16부작 </td></tr> <tr> <th>기획 </th> <td>윤흥식 </td></tr> <tr> <th>연출 </th> <td>김용규, <a>전산</a>(5회~16회) </td></tr> <tr> <th>조연출 </th> <td>김원용, 김형석 </td></tr> <tr> <th>극본 </th> <td>이찬규 </td></tr> <tr> <th>출연자 </th> <td><a>배용준</a>, <a>고소영</a> 외 </td></tr> <tr> <th>음성 </th> <td>한국어 </td></tr> </tbody></table> <p>《<b>맨발의 청춘</b>》은 <a>1998년</a> <a>2월 2일</a>부터 <a>1998년</a> <a>3월 24일</a>까지 방영된 <a>월화 미니시리즈</a>인데 당시 IMF 상황이었음에도 비현실적이자 통속적인 멜로극 형식을 표방했다는 지적 외에도 방송 당일에야 첫 회분을 완성하는 등 촬영일정에 허덕거려야 했다<sup><a>[1]</a></sup>. 한편,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여 <a>프로포즈</a> 이후 이어진 월화 미니시리즈의 슬럼프에서 벗어났으나 작위적 상황설정과 우연의 남발, 어설픈 연기 등의 지적을 받아왔다<sup><a>[2]</a></sup>.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방송 시간</span></a></li> <li><a><span>2</span> <span>기획 의도</span></a></li> <li><a><span>3</span> <span>등장 인물</span></a></li> <li><a><span>4</span> <span>참고 사항</span></a></li> <li><a><span>5</span> <span>각주</span></a></li> </ul> </div> <h2><span></span><span>방송 시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h>방송 채널</th> <th>방송 기간</th> <th>방송 시간 </th></tr> <tr> <th rowspan="10"><a>KBS 2TV</a> </th></tr> <tr> <td><a>1998년</a> <a>2월 2일</a> ~ <a>1998년</a> <a>2월 24일</a></td> <td><a>월</a>, <a>화</a> <a>저녁</a> 6시 8분 ~ 7시 10분 (1시간 2분) </td></tr> <tr> <td><a>1998년</a> <a>3월 2일</a> ~ <a>1998년</a> <a>3월 24일</a></td> <td><a>월</a>, <a>화</a> <a>밤</a> 9시 50분 ~ 11시 (1시간 10분) </td></tr></tbody></table> <h2><span></span><span>기획 의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출생의 비밀을 갖고 태어난 주인공의 사랑과 야망을 그린 드라마<sup><a>[3]</a></sup> </p> <h2><span></span><span>등장 인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배용준</a> : 장요석 역 - 주인공, 정자의 사생아, 경찰대 졸업</li> <li><a>고소영</a> : 기혜준 역 - 요석을 사랑하는 법조인 집안의 딸</li> <li><a>변우민</a> : 기승준 역 - 성재의 아들, 혜준의 오빠</li> <li><a>이종원</a> : 장상엽 역 - 명식의 아들, 깡패</li> <li><a>김원희</a> : 김예주 역 - 상엽의 애인</li> <li><a>박근형</a> : 기성재 역 -서울지검 특수부 부장검사, 혜준의 아버지)</li> <li><a>김무생</a> : 장명식 역 - 요석의 생부, 암흑가의 보스</li> <li><a>김성겸</a> : 장도수 역 - 명식의 아버지</li> <li><a>이보희</a> : 한수림 역 - 요석의 어머니</li> <li><a>정성모</a> : 강수 역</li> <li><a>김학철</a> : 장명식의 오른팔 역</li> <li><a>오욱철</a> : 기성재 고문 변호사 역</li> <li><a>정동남</a> : 장명식의 부하 역</li> <li><a>김주승</a></li> <li><a>유태웅</a></li> <li><a>김주영</a></li> <li><a>김창숙</a></li> <li><a>이배국</a></li> <li><a>양금석</a></li> <li><a>박소현</a></li> <li><a>김세준</a></li> <li><a>박남현</a></li> <li><a>문미봉</a></li> <li><a>이종만</a></li> <li><a>안대용</a></li> <li><a>권이지</a></li> <li><a>강경헌</a></li> <li><a>이칸희</a></li> <li><a>이은주</a></li> <li><a>강성진</a></li> <li><a>김하균</a></li></ul> <h2><span></span><span>참고 사항</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김원희</a>를 주역으로 캐스팅하는 과정에서 SBS 측과 한때 마찰을 빚었다.</li> <li>인기 스타 <a>배용준</a>을 내세워 초반부터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엉성한 짜임새, 어설픈 연기, 과도한 폭력 장면으로 여론의 질타를 받았는데<sup><a>[4]</a></sup> 첫 회가 나간 뒤 주인공인 <a>배용준</a>이 "과도한 폭력드라마는 싫다"며 촬영을 거부했다는 소문까지 나돌았다.</li> <li>야외촬영에 <a>전산</a> PD를 5회부터 급히 투입시켰는데 KBS 측은 "담당 PD 김용규의 건강이 좋지 않아서 그랬다"고 해명했지만 방송가 측에서는 KBS 측이 일부 연기자들과 김용규 PD의 관계, 폭력묘사에 대한 비난 여론 등을 의식하여 전산 PD를 5회부터 투입한 것으로 보았다.</li> <li>극 중 장영필 역의 <a>이종원</a>이 본인의 무리를 이끌고 상대편 조직의 은거지를 급습하여 패싸움을 벌이는 장면이 지나치게 폭력적이란 이유로 98년 2월 9일 방송위원회 회의에서 경고 조치를 받았다<sup><a>[5]</a></sup>.</li></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ol> <li><span><a>↑</a></span> <span><cite>노형석 (1998년 2월 3일). <a>“궁핍한 시대 안방극장 또 사랑놀음 대결”</a>. 한겨레신문<span>. 2018년 6월 25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김희경 (1998년 2월 17일). <a>“KBS'맨발의 청춘' '꾹 참고 본다마는...<span>"</span>”</a>. 동아일보<span>. 2018년 6월 25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오광수 (1998년 2월 2일). <a>“스타군단의'멜로물'맞대결”</a>. 경향신문.</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김희경 (1998년 2월 17일). <a>“KBS'맨발의 청춘' "꾹 참고 본다마는…<span>"</span>”</a>. 동아일보.</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이나리 (1998년 2월 11일). <a>“TV 드라마 “아직도 정신 못차렸나””</a>. 세계일보<span>. 2018년 6월 25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ol></div> <table> <caption></caption> <tbody><tr> <th colspan="3"><span><a>한국방송공사</a></span> <span><a>월화 미니시리즈</a></span></th> </tr> <tr> <th>이전 작품</th> <th>작품명</th> <th>다음 작품</th> </tr> <tr> <td><div><a>진달래꽃 필 때까지</a><br/>(1998년 1월 5일 ~ 1998년 1월 26일)</div> </td> <td><div>맨발의 청춘<br/>(1998년 2월 2일 ~ 1998년 3월 24일)</div> </td> <td><div><a>거짓말</a><br/>(1998년 3월 30일 ~ 1998년 6월 2일)</div> </td> </tr> </tbody></table> <table> <tbody><tr> <td><a><img></a> </td> <td>이 글은 텔레비전 드라마에 관한 <a>토막글</a>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a>문서를 완성해</a> 갑시다. </td></tr> </tbody></table>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맨발의_청춘_(1998년_드라마)&amp;oldid=24526695</a>"</div> <div><div><a>분류</a>: <ul><li><a>1998년 드라마</a></li><li><a>한국방송공사 월화드라마</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텔레비전 드라마에 관한 토막글</a></li><li><a>큰 토막글 문서</a></li><li><a>모든 토막글 문서</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div> </div> </div> <div> <div><a></a></div> <div> <h3>둘러보기</h3> <div> <ul> <li><a>대문</a></li><li><a>사용자 모임</a></li><li><a>요즘 화제</a></li><li><a>최근 바뀜</a></li><li><a>모든 문서 보기</a></li><li><a>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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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g></a> </li> </ul> <div></div> </div> </body> </html>
드라마 맨발의 청춘에서 장영필의 배역을 맡은 배우는 누구일까?
이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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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맨발의 청춘에서 장영필의 배역을 맡은 배우는 누구일까?", "드라마 맨발의청춘은 1998년 2월에 방송되었는데 이때 몇시간 몇분간 방송되었을까?" ]
<!DOCTYPE html> 맨발의 청춘 (1998년 드라마)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맨발의 청춘 (1998년 드라마)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table> <tbody><tr> <td colspan="2"> 맨발의 청춘 </td></tr> <tr> <th>장르 </th> <td>드라마 </td></tr> <tr> <th>방송 국가 </th> <td> 대한민국 </td></tr> <tr> <th>방송 채널 </th> <td>KBS2 </td></tr> <tr> <th>방송 기간 </th> <td>1998년 2월 2일 ~ 1998년 3월 24일 </td></tr> <tr> <th>방송 시간 </th> <td>월, 화 저녁 저녁 6시 8분 ~ 7시 10분 → 월, 화 밤 9시 50분 ~ 11시 </td></tr> <tr> <th>방송 횟수 </th> <td>16부작 </td></tr> <tr> <th>기획 </th> <td>윤흥식 </td></tr> <tr> <th>연출 </th> <td>김용규, 전산(5회~16회) </td></tr> <tr> <th>조연출 </th> <td>김원용, 김형석 </td></tr> <tr> <th>극본 </th> <td>이찬규 </td></tr> <tr> <th>출연자 </th> <td>배용준, 고소영 외 </td></tr> <tr> <th>음성 </th> <td>한국어 </td></tr> </tbody></table> 《맨발의 청춘》은 1998년 2월 2일부터 1998년 3월 24일까지 방영된 월화 미니시리즈인데 당시 IMF 상황이었음에도 비현실적이자 통속적인 멜로극 형식을 표방했다는 지적 외에도 방송 당일에야 첫 회분을 완성하는 등 촬영일정에 허덕거려야 했다[1]. 한편,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여 프로포즈 이후 이어진 월화 미니시리즈의 슬럼프에서 벗어났으나 작위적 상황설정과 우연의 남발, 어설픈 연기 등의 지적을 받아왔다[2]. 목차 1 방송 시간 2 기획 의도 3 등장 인물 4 참고 사항 5 각주 방송 시간[편집] <table> <tbody><tr> <th>방송 채널</th> <th>방송 기간</th> <th>방송 시간 </th></tr> <tr> <th rowspan="10">KBS 2TV </th></tr> <tr> <td>1998년 2월 2일 ~ 1998년 2월 24일</td> <td>월, 화 저녁 6시 8분 ~ 7시 10분 (1시간 2분) </td></tr> <tr> <td>1998년 3월 2일 ~ 1998년 3월 24일</td> <td>월, 화 밤 9시 50분 ~ 11시 (1시간 10분) </td></tr></tbody></table> 기획 의도[편집] 출생의 비밀을 갖고 태어난 주인공의 사랑과 야망을 그린 드라마[3] 등장 인물[편집] 배용준 : 장요석 역 - 주인공, 정자의 사생아, 경찰대 졸업 고소영 : 기혜준 역 - 요석을 사랑하는 법조인 집안의 딸 변우민 : 기승준 역 - 성재의 아들, 혜준의 오빠 이종원 : 장상엽 역 - 명식의 아들, 깡패 김원희 : 김예주 역 - 상엽의 애인 박근형 : 기성재 역 -서울지검 특수부 부장검사, 혜준의 아버지) 김무생 : 장명식 역 - 요석의 생부, 암흑가의 보스 김성겸 : 장도수 역 - 명식의 아버지 이보희 : 한수림 역 - 요석의 어머니 정성모 : 강수 역 김학철 : 장명식의 오른팔 역 오욱철 : 기성재 고문 변호사 역 정동남 : 장명식의 부하 역 김주승 유태웅 김주영 김창숙 이배국 양금석 박소현 김세준 박남현 문미봉 이종만 안대용 권이지 강경헌 이칸희 이은주 강성진 김하균 참고 사항[편집] 김원희를 주역으로 캐스팅하는 과정에서 SBS 측과 한때 마찰을 빚었다. 인기 스타 배용준을 내세워 초반부터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엉성한 짜임새, 어설픈 연기, 과도한 폭력 장면으로 여론의 질타를 받았는데[4] 첫 회가 나간 뒤 주인공인 배용준이 "과도한 폭력드라마는 싫다"며 촬영을 거부했다는 소문까지 나돌았다. 야외촬영에 전산 PD를 5회부터 급히 투입시켰는데 KBS 측은 "담당 PD 김용규의 건강이 좋지 않아서 그랬다"고 해명했지만 방송가 측에서는 KBS 측이 일부 연기자들과 김용규 PD의 관계, 폭력묘사에 대한 비난 여론 등을 의식하여 전산 PD를 5회부터 투입한 것으로 보았다. 극 중 장영필 역의 이종원이 본인의 무리를 이끌고 상대편 조직의 은거지를 급습하여 패싸움을 벌이는 장면이 지나치게 폭력적이란 이유로 98년 2월 9일 방송위원회 회의에서 경고 조치를 받았다[5]. 각주[편집] ↑ 노형석 (1998년 2월 3일). “궁핍한 시대 안방극장 또 사랑놀음 대결”. 한겨레신문. 2018년 6월 25일에 확인함.  ↑ 김희경 (1998년 2월 17일). “KBS'맨발의 청춘' '꾹 참고 본다마는..."”. 동아일보. 2018년 6월 25일에 확인함.  ↑ 오광수 (1998년 2월 2일). “스타군단의'멜로물'맞대결”. 경향신문.  ↑ 김희경 (1998년 2월 17일). “KBS'맨발의 청춘' "꾹 참고 본다마는…"”. 동아일보.  ↑ 이나리 (1998년 2월 11일). “TV 드라마 “아직도 정신 못차렸나””. 세계일보. 2018년 6월 25일에 확인함.  <table> <caption></caption> <tbody><tr> <th colspan="3">한국방송공사 월화 미니시리즈</th> </tr> <tr> <th>이전 작품</th> <th>작품명</th> <th>다음 작품</th> </tr> <tr> <td>진달래꽃 필 때까지(1998년 1월 5일 ~ 1998년 1월 26일) </td> <td>맨발의 청춘(1998년 2월 2일 ~ 1998년 3월 24일) </td> <td>거짓말(1998년 3월 30일 ~ 1998년 6월 2일) </td> </tr> </tbody></table> <table> <tbody><tr> <td> </td> <td>이 글은 텔레비전 드라마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td></tr> </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맨발의_청춘_(1998년_드라마)&amp;oldid=24526695" 분류: 1998년 드라마한국방송공사 월화드라마숨은 분류: 텔레비전 드라마에 관한 토막글큰 토막글 문서모든 토막글 문서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링크 추가 이 문서는 2019년 7월 5일 (금) 09:32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주제 요약:** 《맨발의 청춘》은 1998년 방영된 한국 드라마로, 주인공의 사랑과 야망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이다. IMF 상황 속에서도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으나, 작위적인 설정과 어설픈 연기 등으로 비판을 받았다. 드라마는 16부작으로 KBS2에서 방영되었으며, 주요 출연진으로는 배용준과 고소영이 있다. **각 문단의 핵심 문장:** 1. 《맨발의 청춘》은 1998년 2월 2일부터 3월 24일까지 방영된 월화 미니시리즈이다. 2. 기획 의도는 출생의 비밀을 가진 주인공의 사랑과 야망을 그리는 것이다. 3. 인기 스타 배용준을 내세워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엉성한 짜임새와 과도한 폭력 장면으로 여론의 질타를 받았다.
이 텍스트를 읽고, 전체 주제를 세 문장 이내로 요약한 뒤, 각 문단의 핵심 문장도 추출해서 함께 보여줘. 중요하지 않은 예시는 생략하고 핵심 개념 위주로 정리해줘.
배드_로봇_프로덕션스
https://ko.wikipedia.org/wiki/배드_로봇_프로덕션스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배드 로봇 프로덕션스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배드 로봇 프로덕션스</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 <tbody><tr> <td colspan="2"> <div><div><img></div><span><big><big><b>배드 로봇 프로덕션스</b></big><br/>Bad Robot Productions</big></span></div> </td></tr> <tr> <th><span>산업 분야 </span> </th> <td>영화, 텔레비전 </td></tr> <tr> <th><span>창립 </span> </th> <td>1998년, 미국 </td></tr> <tr> <th><span>국가 </span> </th> <td>미국 </td></tr> <tr> <th><span>핵심 인물 </span> </th> <td><a>J. J. 에이브럼스</a>, <a>브라이언 버크</a> </td></tr> <tr> <th><span>웹사이트 </span> </th> <td><span><a>www<wbr/>.badrobot<wbr/>.com</a></span> </td></tr> </tbody></table> <p><b>배드 로봇 프로덕션</b> (Bad Robot Productions)은 <a>2001년</a> <a>J. J. 에이브럼스</a>가 설립한 영화 &amp; TV 제작회사로 J. J. 에이브럼스가 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a>브라이언 버크</a>는 부회장을 맡고 있다. </p><p>배드 로봇은 원래 <a>터치스톤 픽처스</a>의 자사였으나 <a>2006년</a> J. J. 에이브럼스와의 계약에 따라서 <a>파라마운트 픽쳐스</a>, <a>유니버설 스튜디오</a>, <a>컬럼비아 픽처스</a>, <a>스크린 젬스</a>, <a>월트 디즈니 픽처스</a>, <a>워너 브라더스</a>와 함께 분리되었다. 그 후 두 회사는 계약 해지 기일까지 식스 디그리스와 브라이언에 대해서를 제작해 동반자 역할을 계속 해왔다. </p><p>로봇이 튀어나오면서 "BAD ROBOT!" 목소리가 나오는 로고는 2001년에 제작되었다.<sup><a>[1]</a></sup><sup><a>[2]</a></sup>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제작 작품</span></a> <ul> <li><a><span>1.1</span> <span>영화</span></a></li> </ul> </li> <li><a><span>2</span> <span>TV 시리즈</span></a></li> <li><a><span>3</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4</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제작 작품</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영화</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개봉 연도 </th> <th>제목 </th> <th>감독 </th> <th>제작비 </th> <th>흥행 </th></tr> <tr> <td>2001 </td> <td><a>캔디 케인</a> </td> <td><a>존 달</a> </td> <td>2300만달러 </td> <td>3664만달러 </td></tr> <tr> <td>2008 </td> <td><a>클로버필드</a> </td> <td><a>맷 리브스</a> </td> <td>2500만달러 </td> <td>1억 7076만 달러 </td></tr> <tr> <td>2009 </td> <td><a>스타 트렉: 더 비기닝</a> </td> <td><a>J. J. 에이브럼스</a> </td> <td>1억 5000만달러 </td> <td>3억 8568만달러 </td></tr> <tr> <td>2010 </td> <td><a>굿모닝 에브리원</a> </td> <td><a>로저 미첼</a> </td> <td>4000만달러 </td> <td>5878만달러 </td></tr> <tr> <td rowspan="2">2011 </td> <td><a>슈퍼 에이트</a> </td> <td>J. J. 에이브럼스 </td> <td>5000만달러 </td> <td>2억 5942만달러 </td></tr> <tr> <td><a>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a> </td> <td><a>브래드 버드</a> </td> <td>1억 4500만달러 </td> <td>6억 9305만달러 </td></tr> <tr> <td>2013 </td> <td><a>스타 트렉: 다크니스</a> </td> <td>J. J. 에이브럼스 </td> <td>1억 8500만달러 </td> <td>4억 5181만달러 </td></tr> <tr> <td rowspan="3">2015 </td> <td>인피니틀리 폴라 베어 </td> <td><a>마야 포브스</a> </td> <td>670만달러 </td> <td>210만달러 </td></tr> <tr> <td><a>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a> </td> <td>크리스토퍼 매쿼리 </td> <td>150만달러 </td> <td>6827만달러 </td></tr> <tr> <td><a>스타 워즈: 깨어난 포스</a> </td> <td>J. J. 에이브럼스 </td> <td>3억 600만달러 </td> <td>20억 6822만달러 </td></tr> <tr> <td rowspan="2">2016 </td> <td><a>클로버필드 10번지</a> </td> <td><a>댄 트랙턴버그</a> </td> <td>1500만달러 </td> <td>1억 1020만달러 </td></tr> <tr> <td><a>스타 트렉 비욘드</a> </td> <td><a>저스틴 린</a> </td> <td>1억 8500만달러 </td> <td>3억 4350만달러 </td></tr> <tr> <td rowspan="3">2018 </td> <td><a>클로버필드 패러독스</a> </td> <td><a>줄리어스 오나</a> </td> <td>4500만달러 </td> <td>없음 </td></tr> <tr> <td><a>미션 임파서블: 폴아웃</a> </td> <td>크리스토퍼 매쿼리 </td> <td>1억 7800만달러 </td> <td>7역 9100만달러 </td></tr> <tr> <td><a>오버로드</a> </td> <td>줄리어스 에이버리 </td> <td>3800만달러 </td> <td>4170만달러 </td></tr> <tr> <th colspan="6">개봉 예정 영화 </th></tr> <tr> <td>2019 </td> <td><a>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a> </td> <td>J. J. 에이브럼스 </td> <td> </td> <td> </td></tr> </tbody></table> <h2><span></span><span>TV 시리즈</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h rowspan="1">방영년도 </th> <th rowspan="1">제목 </th> <th rowspan="1">특징 </th></tr> <tr> <td rowspan="1">1998-2002 </td> <td><a>펠리시티</a> </td> <td>완결 </td></tr> <tr> <td rowspan="1">2001–2006 </td> <td><a>앨리어스</a> </td> <td>종료 </td></tr> <tr> <td rowspan="1">2004–2010 </td> <td><a>로스트</a> </td> <td>완결 </td></tr> <tr> <td rowspan="1">2005 </td> <td>더 캐치 </td> <td>파일럿만 방영 (정규 방영은 2005-2006 시즌에 방영할려 했으나 ABC에서 취소했다.) </td></tr> <tr> <td rowspan="1">2006–2007 </td> <td>브라이언에 대해서 </td> <td>완결 </td></tr> <tr> <td rowspan="1">2006–2007 </td> <td>식스 디그리즈 </td> <td>종료 </td></tr> <tr> <td rowspan="1">2008–2013 </td> <td><a>프린지</a> </td> <td>완결 </td></tr> <tr> <td rowspan="1">2009 </td> <td>희망의 힘 </td> <td>파일럿만 방영 (정규 방영은 2009-2010 시즌에 방영할려 했으나 HBO에서 취소했다.) </td></tr> <tr> <td rowspan="1">2010 </td> <td>언더커버스 </td> <td>종료 </td></tr> <tr> <td rowspan="1">2011-2016 </td> <td><a>퍼슨 오브 인터레스트</a> </td> <td>완결 </td></tr> <tr> <td rowspan="1">2012 </td> <td><a>알카트라즈</a> </td> <td>종영 </td></tr> <tr> <td rowspan="1">2012-2014 </td> <td>레볼루션 </td> <td>종영 </td></tr> <tr> <td rowspan="1">2013 </td> <td>올모스트 휴먼 </td> <td>종영 </td></tr> <tr> <td rowspan="1">2014 </td> <td><a>빌리브</a> </td> <td>종영 </td></tr> <tr> <td rowspan="1">2016 </td> <td><a>웨스트월드: 인공지능의 역습</a> </td> <td>방영중 </td></tr></tbody></table>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ol> <li><span><a>↑</a></span> <span>목소리의 주인공은 J. J.의 자녀인 핸리, 그레시 에이브럼스</span> </li> <li><span><a>↑</a></span> <span><a>EW Gets the Stories Behind Those Goofy TV Production-Company Logos</a>, <i>The title came to creator J.J. Abrams during a writers' meeting, and he recorded his children, Henry and Gracie (ages 2 and 3), saying the words into his Powerbook's microphone. "That day in the office while editing," says Abrams, "I put together sound effects on my computer, burned a QuickTime movie on a CD, gave it to postproduction, and three days later it was on national television."</i>, issue: December 07, 2001, Entertainment Weekly</span> </li> </ol></div>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span><span><a>배드 로봇 프로덕션스</a></span></span> - 공식 웹사이트</li></ul>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span><a><img></a></span> <a>미국</a>의 주요 영화 배급 및 제작사</div></th></tr><tr><th>할리우드 5대 메이저</th><td><div></div><table><tbody><tr><th><a>유나이티드 인터내셔널 픽처스</a></th><td><div></div><table><tbody><tr><th><a>컴캐스트</a></th><td><div> <ul><li><a>유니버설 스튜디오</a> (<a>포커스 피처스</a> / <a>워킹 타이틀 필름스</a>)</li></ul> <ul><li><a>유니버설 애니메이션 스튜디오</a> (<a>드림웍스 애니메이션</a>, <a>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a>)</li></ul> <ul><li>Amblin Partners &lt;협력관계&gt; (<a>앰블린 엔터테인먼트</a>, <a>드림웍스</a>, Participant Media)</li></ul> </div></td></tr><tr><th><a>바이어컴</a></th><td><div> <ul><li><a>파라마운트 픽쳐스</a> (<a>파라마운트 애니메이션</a>)</li></ul> <ul><li>Paramount Players (<a>코미디 센트럴 필름스</a>, <a>니켈로디언 무비스</a>, <a>MTV 필름스</a>)</li></ul> </div></td></tr><tr><th><a>CBS 코퍼레이션</a></th><td><div> <ul><li>CBS Films</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h><a>워너 미디어 그룹</a></th><td><div></div><table><tbody><tr><th>Warner Bros. Entertainment</th><td><div> <ul><li><a>워너 브라더스</a> (<a>뉴 라인 시네마</a>, <a>캐슬 록 엔터테인먼트</a>)</li></ul> <ul><li><a>DC 엔터테인먼트</a></li></ul> <ul><li>Warner Bros. Family Entertainment (<a>워너 브라더스 애니메이션</a>)</li></ul> </div></td></tr><tr><th>Turner Broadcasting System</th><td><div> <ul><li>HBO Films</li></ul> <ul><li><a>카툰 네트워크 스튜디오</a></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h><a>월트 디즈니 컴퍼니</a></th><td><div></div><table><tbody><tr><th><a>월트 디즈니 스튜디오</a></th><td><div> <ul><li><a>월트 디즈니 픽처스</a> (<a>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a>, <a>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a>)</li></ul> <ul><li><a>마블 엔터테인먼트</a> (<a>마블 스튜디오</a> 外)</li></ul> <ul><li><a>루카스 필름</a></li></ul> <ul><li><a>터치스톤 픽처스</a> &lt;해체&gt; (<a>할리우드 픽처스</a>, <a>카라반 픽처스</a>)</li></ul> <ul><li>Disney Nature</li></ul> <ul><li>ESPN Films, UTV Motion Pictures</li></ul> </div></td></tr><tr><th><a>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모션 픽처스</a></th><td><div> <ul><li><a>20세기 폭스</a> (<a>폭스 서치라이트 픽처스</a>)</li></ul> <ul><li><a>20세기 폭스 애니메이션</a> (<a>블루 스카이 스튜디오</a>)</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h><a>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a></th><td><div></div><table><tbody><tr><th><a>소니 픽처스 모션 픽처스 그룹</a></th><td><div> <ul><li><a>컬럼비아 픽처스</a> (<a>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a>)</li></ul> <ul><li><a>트라이스타 픽처스</a> (TriStar Productions)</li></ul> <ul><li><a>스크린 젬스</a></li></ul> <ul><li><a>소니 픽처스 클래식스</a></li></ul> </div></td></tr><tr><th>Sony Pictures Worldwide Acquisitions</th><td><div> <ul><li>Triumph Films, Destination Films, Stage 6 Films, Affirm Films</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h>할리우드 미니-메이저 영화사들</th><td><div></div><table><tbody><tr><th>MGM Holidings</th><td><div> <ul><li><a>메트로 골드윈 메이어</a>/<a>유나이티드 아티스츠</a> &lt;前:<a>유나이티드 인터내셔널 픽처스</a>&gt;</li></ul> <ul><li><a>오라이온 픽쳐스</a></li></ul> </div></td></tr><tr><th>Weinstein Family</th><td><div> <ul><li><a>미라맥스</a>/<a>디멘션 필름스</a> &lt;前:<a>월트 디즈니 컴퍼니</a>, 現: beIN Media Group&gt;</li></ul> <ul><li><a>와인스타인 컴퍼니</a> -&gt; Lantern Entertainment</li></ul> </div></td></tr><tr><th>Lions Gate Entertainment</th><td><div> <ul><li><a>라이언스 게이트</a>/<a>서밋 엔터테인먼트</a></li></ul> </div></td></tr><tr><th><a>렐러티비티 미디어</a></th><td><div> <ul><li><a>로그 픽처스</a></li></ul> <ul><li>Trigger Street Productions</li></ul> </div></td></tr><tr><th>Millennium Entertainment</th><td><div> <ul><li>Millennium Films</li></ul> </div></td></tr><tr><th>제작사</th><td><div> <ul><li><a>리젠시 엔터프라이즈</a> &lt;前:<a>워너 브라더스</a>, 現:<a>20세기 폭스</a>&gt;</li> <li><a>빌리지 로드쇼 픽처스</a> &lt;現:<a>워너 브라더스</a>&gt;</li> <li>Revolution Studios &lt;前:<a>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a>&gt;</li></ul> <ul><li><a>레전더리 픽처스</a> &lt;前:<a>워너 브라더스</a>, 現:<a>컴캐스트</a>&gt;</li> <li><a>스카이댄스 미디어</a> &lt;現:<a>바이어컴</a>&gt;</li> <li><a>해즈브로 스튜디오</a></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h>할리우드 영화 투자사</th><td><div> <ul><li><a>랫팩-듄 엔터테인먼트</a> &lt;前:<a>20세기 폭스</a>, 現:<a>워너 브라더스</a>&gt;</li> <li><a>TSG 엔터테인먼트</a> &lt;現:<a>20세기 폭스</a>&gt;</li></ul> </div></td></tr><tr><th>할리우드 영화 제작사</th><td><div> <ul><li>Kennedy Miller Mitchell</li> <li>Scott Free Productions</li> <li><a>제리 브룩하이머 필름스</a></li> <li><a>실버 픽처스</a> (<a>다크 캐슬 엔터테인먼트</a>)</li> <li>Centropolis Entertainment</li> <li><a>이매진 엔터테인먼트</a></li> <li>Morgan Creek Entertainment Group</li></ul> <ul><li>The Kennedy/Marshall Company</li> <li><a>크루즈/와그너 프로덕션스</a></li> <li><a>레이크쇼어 엔터테인먼트</a></li> <li>One Race Films</li> <li>Bad Hat Harry Productions</li> <li><a>1492 픽처스</a></li></ul> <ul><li><a>오리지널 필름</a></li> <li>ImageMovers</li> <li>The Playtone Company</li> <li>Happy Madison Productions</li> <li><a>신카피</a></li> <li><a>배드 로봇 프로덕션스</a></li> <li><a>GK 필름스</a></li></ul> <ul><li><a>월든 미디어</a></li> <li>The Kerner Entertainment Company</li> <li><a>플래티넘 듄스</a></li> <li><a>플랜 B 엔터테인먼트</a></li> <li>WingNut Films</li> <li>Marv Films</li> <li>Chernin Entertainment</li></ul> </div></td></tr><tr><th>사라진 헐리우드 영화사</th><td><div></div><table><tbody><tr><th>PolyGram Filmed Entertainment</th><td><div> <ul><li>Propaganda Films</li> <li>Gramercy Pictures</li> <li>Interscope Communications</li></ul> </div></td></tr><tr><th><a>바이어컴</a></th><td><div> <ul><li><a>파라마운트 밴티지</a></li></ul> </div></td></tr><tr><th>타임 워너</th><td><div> <ul><li>Geffen Film Company</li> <li><a>워너 인디펜던트 픽처스</a></li></ul> </div></td></tr><tr><td colspan="2"><div> <ul><li><a>퍼스트 내셔널 픽처스</a></li> <li><a>RKO 픽처스</a></li> <li>Carolco Pictures</li> <li>The Ladd Company</li> <li>Rysher Entertainment</li> <li>Overture Films</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body></table></div>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J. J. 에이브럼스</a></div></th></tr><tr><th>영화</th><td><div></div><table><tbody><tr><th>감독</th><td><div> <ul><li><a>미션 임파서블 3</a> <span>(2006)</span></li> <li><a>스타 트렉: 더 비기닝</a> <span>(2009)</span></li> <li><a>슈퍼 에이트</a> <span>(2011)</span></li> <li><a>스타 트렉 다크니스</a> <span>(2013)</span></li> <li><a>스타워즈: 깨어난 포스</a> <span>(2015)</span></li> <li><a>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a> <span>(2019)</span></li></ul> </div></td></tr><tr><th>제작</th><td><div> <ul><li>졸업 <span>(1996)</span></li> <li>서버번 <span>(1999)</span></li> <li><a>캔디 케인</a> <span>(2001)</span></li> <li><a>클로버필드</a> <span>(2008)</span></li> <li><a>스타 트렉: 더 비기닝</a> <span>(2009)</span></li> <li><a>굿모닝 에브리원</a> <span>(2010)</span></li> <li><a>슈퍼 에이트</a> <span>(2011)</span></li> <li><a>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a> <span>(2011)</span></li> <li><a>스타 트렉 다크니스</a> <span>(2013)</span></li> <li><a>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a> <span>(2015)</span></li> <li><a>스타워즈: 깨어난 포스</a> <span>(2015)</span></li> <li><a>클로버필드 10번지</a> <span>(2016)</span></li> <li><a>스타트렉 비욘드</a> <span>(2016)</span></li> <li><a>클로버필드 패러독스</a> <span>(2018)</span></li> <li><a>미션 임파서블: 폴아웃</a> <span>(2018)</span></li> <li><a>오버로드</a> <span>(2018)</span></li></ul> </div></td></tr><tr><th>각본</th><td><div> <ul><li>수첩 속의 행운 <span>(1990)</span></li> <li>헨리의 이야기 <span>(1991)</span></li> <li>사랑 이야기 <span>(1992)</span></li> <li>두 낚시꾼에게 무슨 일이 생겼나 <span>(1997)</span></li> <li><a>아마겟돈</a> <span>(1998)</span></li> <li><a>캔디 케인</a> <span>(2001)</span></li> <li><a>미션 임파서블 3</a> <span>(2006)</span></li> <li><a>슈퍼 에이트</a> <span>(2011)</span></li> <li><a>스타워즈: 깨어난 포스</a> <span>(2015)</span></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h>텔레비전</th><td><div> <ul><li><a>펠리시티</a> <span>(1998–2002)</span></li> <li><a>앨리어스</a> <span>(2001–2006)</span></li> <li><a>로스트</a> <span>(2004–10)</span></li> <li><a>프린지</a> <span>(2008–13)</span></li> <li>언더커버스 <span>(2010)</span></li></ul> </div></td></tr><tr><th>프로덕션 회사</th><td><div> <ul><li><a>배드 로봇 프로덕션스</a></li></ul>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배드_로봇_프로덕션스&amp;oldid=24030222</a>"</div> <div><div><a>분류</a>: <ul><li><a>1998년 설립</a></li><li><a>배드 로봇 프로덕션</a></li><li><a>미국의 영화 제작사</a></li><li><a>J. J. 에이브럼스</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위키데이터와 위키백과에서 차이가 있는 공식 웹사이트</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div> </div> </div> <div> <div><a></a></div> <div> <h3>둘러보기</h3> <div> <ul> <li><a>대문</a></li><li><a>사용자 모임</a></li><li><a>요즘 화제</a></li><li><a>최근 바뀜</a></li><li><a>모든 문서 보기</a></li><li><a>임의 문서로</a></li><li><a>도움말</a></li><li><a>기부</a></li> </ul> </div> </div> <div> <h3>도구</h3> <div> <ul> <li><a>여기를 가리키는 문서</a></li><li><a>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a></li><li><a>파일 올리기</a></li><li><a>특수 문서 목록</a></li><li><a>고유 링크</a></li><li><a>문서 정보</a></li><li><a>위키데이터 항목</a></li><li><a>이 문서 인용하기</a></li> </ul> </div> </div> <div> <h3>인쇄/내보내기</h3> <div> <ul> <li><a>책 만들기</a></li><li><a>PDF로 다운로드</a></li><li><a>인쇄용 판</a></li> </ul> </div> </div> <div> <h3>다른 언어</h3> <div> <ul> <li><a>العربية</a></li><li><a>Asturianu</a></li><li><a>تۆرکجه</a></li><li><a>Български</a></li><li><a>Català</a></li><li><a>Dansk</a></li><li><a>Deutsch</a></li><li><a>English</a></li><li><a>Español</a></li><li><a>فارسی</a></li><li><a>Suomi</a></li><li><a>Français</a></li><li><a>Galego</a></li><li><a>עברית</a></li><li><a>Bahasa Indonesia</a></li><li><a>Italiano</a></li><li><a>日本語</a></li><li><a>ქართული</a></li><li><a>Lietuvių</a></li><li><a>Nederlands</a></li><li><a>Polski</a></li><li><a>Português</a></li><li><a>Русский</a></li><li><a>Svenska</a></li><li><a>Türkçe</a></li><li><a>Tiếng Việt</a></li><li><a>中文</a></li> </ul> <div><span><a>링크 편집</a></span></div> </div> </div> </div> </div> <div> <ul> <li> 이 문서는 2019년 4월 14일 (일) 16:32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ul> <ul> <li><a>개인정보 정책</a></li> <li><a>위키백과 소개</a></li> <li><a>면책 조항</a></li> <li><a>개발자</a></li> <li><a>쿠키 정책</a></li> <li><a>모바일 보기</a></li> </ul> <ul> <li> <a><img></a> </li> <li> <a><img></a> </li> </ul> <div></div> </div> </body> </html>
배드 로봇 프로덕션스의 TV시리즈는 무엇이 있을까?
방영년도 제목 특징 1998-2002 펠리시티 완결 2001–2006 앨리어스 종료 2004–2010 로스트 완결 2005 더 캐치 파일럿만 방영 (정규 방영은 2005-2006 시즌에 방영할려 했으나 ABC에서 취소했다.) 2006–2007 브라이언에 대해서 완결 2006–2007 식스 디그리즈 종료 2008–2013 프린지 완결 2009 희망의 힘 파일럿만 방영 (정규 방영은 2009-2010 시즌에 방영할려 했으나 HBO에서 취소했다.) 2010 언더커버스 종료 2011-2016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 완결 2012 알카트라즈 종영 2012-2014 레볼루션 종영 2013 올모스트 휴먼 종영 2014 빌리브 종영 2016 웨스트월드: 인공지능의 역습 방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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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드 로봇 프로덕션스의 TV시리즈는 무엇이 있을까?", "영화 굿모닝 에브리원의 감독 이름은 무엇인가?" ]
<!DOCTYPE html> 배드 로봇 프로덕션스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배드 로봇 프로덕션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table> <tbody><tr> <td colspan="2"> 배드 로봇 프로덕션스Bad Robot Productions </td></tr> <tr> <th>산업 분야 </th> <td>영화, 텔레비전 </td></tr> <tr> <th>창립 </th> <td>1998년, 미국 </td></tr> <tr> <th>국가 </th> <td>미국 </td></tr> <tr> <th>핵심 인물 </th> <td>J. J. 에이브럼스, 브라이언 버크 </td></tr> <tr> <th>웹사이트 </th> <td>www.badrobot.com </td></tr> </tbody></table> 배드 로봇 프로덕션 (Bad Robot Productions)은 2001년 J. J. 에이브럼스가 설립한 영화 &amp; TV 제작회사로 J. J. 에이브럼스가 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브라이언 버크는 부회장을 맡고 있다. 배드 로봇은 원래 터치스톤 픽처스의 자사였으나 2006년 J. J. 에이브럼스와의 계약에 따라서 파라마운트 픽쳐스, 유니버설 스튜디오, 컬럼비아 픽처스, 스크린 젬스, 월트 디즈니 픽처스, 워너 브라더스와 함께 분리되었다. 그 후 두 회사는 계약 해지 기일까지 식스 디그리스와 브라이언에 대해서를 제작해 동반자 역할을 계속 해왔다. 로봇이 튀어나오면서 "BAD ROBOT!" 목소리가 나오는 로고는 2001년에 제작되었다.[1][2] 목차 1 제작 작품 1.1 영화 2 TV 시리즈 3 각주 4 외부 링크 제작 작품[편집] 영화[편집] <table> <tbody><tr> <th>개봉 연도 </th> <th>제목 </th> <th>감독 </th> <th>제작비 </th> <th>흥행 </th></tr> <tr> <td>2001 </td> <td>캔디 케인 </td> <td>존 달 </td> <td>2300만달러 </td> <td>3664만달러 </td></tr> <tr> <td>2008 </td> <td>클로버필드 </td> <td>맷 리브스 </td> <td>2500만달러 </td> <td>1억 7076만 달러 </td></tr> <tr> <td>2009 </td> <td>스타 트렉: 더 비기닝 </td> <td>J. J. 에이브럼스 </td> <td>1억 5000만달러 </td> <td>3억 8568만달러 </td></tr> <tr> <td>2010 </td> <td>굿모닝 에브리원 </td> <td>로저 미첼 </td> <td>4000만달러 </td> <td>5878만달러 </td></tr> <tr> <td rowspan="2">2011 </td> <td>슈퍼 에이트 </td> <td>J. J. 에이브럼스 </td> <td>5000만달러 </td> <td>2억 5942만달러 </td></tr> <tr> <td>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td> <td>브래드 버드 </td> <td>1억 4500만달러 </td> <td>6억 9305만달러 </td></tr> <tr> <td>2013 </td> <td>스타 트렉: 다크니스 </td> <td>J. J. 에이브럼스 </td> <td>1억 8500만달러 </td> <td>4억 5181만달러 </td></tr> <tr> <td rowspan="3">2015 </td> <td>인피니틀리 폴라 베어 </td> <td>마야 포브스 </td> <td>670만달러 </td> <td>210만달러 </td></tr> <tr> <td>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td> <td>크리스토퍼 매쿼리 </td> <td>150만달러 </td> <td>6827만달러 </td></tr> <tr> <td>스타 워즈: 깨어난 포스 </td> <td>J. J. 에이브럼스 </td> <td>3억 600만달러 </td> <td>20억 6822만달러 </td></tr> <tr> <td rowspan="2">2016 </td> <td>클로버필드 10번지 </td> <td>댄 트랙턴버그 </td> <td>1500만달러 </td> <td>1억 1020만달러 </td></tr> <tr> <td>스타 트렉 비욘드 </td> <td>저스틴 린 </td> <td>1억 8500만달러 </td> <td>3억 4350만달러 </td></tr> <tr> <td rowspan="3">2018 </td> <td>클로버필드 패러독스 </td> <td>줄리어스 오나 </td> <td>4500만달러 </td> <td>없음 </td></tr> <tr> <td>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td> <td>크리스토퍼 매쿼리 </td> <td>1억 7800만달러 </td> <td>7역 9100만달러 </td></tr> <tr> <td>오버로드 </td> <td>줄리어스 에이버리 </td> <td>3800만달러 </td> <td>4170만달러 </td></tr> <tr> <th colspan="6">개봉 예정 영화 </th></tr> <tr> <td>2019 </td> <td>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td> <td>J. J. 에이브럼스 </td> <td> </td> <td> </td></tr> </tbody></table> TV 시리즈[편집] <table> <tbody><tr> <th rowspan="1">방영년도 </th> <th rowspan="1">제목 </th> <th rowspan="1">특징 </th></tr> <tr> <td rowspan="1">1998-2002 </td> <td>펠리시티 </td> <td>완결 </td></tr> <tr> <td rowspan="1">2001–2006 </td> <td>앨리어스 </td> <td>종료 </td></tr> <tr> <td rowspan="1">2004–2010 </td> <td>로스트 </td> <td>완결 </td></tr> <tr> <td rowspan="1">2005 </td> <td>더 캐치 </td> <td>파일럿만 방영 (정규 방영은 2005-2006 시즌에 방영할려 했으나 ABC에서 취소했다.) </td></tr> <tr> <td rowspan="1">2006–2007 </td> <td>브라이언에 대해서 </td> <td>완결 </td></tr> <tr> <td rowspan="1">2006–2007 </td> <td>식스 디그리즈 </td> <td>종료 </td></tr> <tr> <td rowspan="1">2008–2013 </td> <td>프린지 </td> <td>완결 </td></tr> <tr> <td rowspan="1">2009 </td> <td>희망의 힘 </td> <td>파일럿만 방영 (정규 방영은 2009-2010 시즌에 방영할려 했으나 HBO에서 취소했다.) </td></tr> <tr> <td rowspan="1">2010 </td> <td>언더커버스 </td> <td>종료 </td></tr> <tr> <td rowspan="1">2011-2016 </td> <td>퍼슨 오브 인터레스트 </td> <td>완결 </td></tr> <tr> <td rowspan="1">2012 </td> <td>알카트라즈 </td> <td>종영 </td></tr> <tr> <td rowspan="1">2012-2014 </td> <td>레볼루션 </td> <td>종영 </td></tr> <tr> <td rowspan="1">2013 </td> <td>올모스트 휴먼 </td> <td>종영 </td></tr> <tr> <td rowspan="1">2014 </td> <td>빌리브 </td> <td>종영 </td></tr> <tr> <td rowspan="1">2016 </td> <td>웨스트월드: 인공지능의 역습 </td> <td>방영중 </td></tr></tbody></table> 각주[편집] ↑ 목소리의 주인공은 J. J.의 자녀인 핸리, 그레시 에이브럼스 ↑ EW Gets the Stories Behind Those Goofy TV Production-Company Logos, The title came to creator J.J. Abrams during a writers' meeting, and he recorded his children, Henry and Gracie (ages 2 and 3), saying the words into his Powerbook's microphone. "That day in the office while editing," says Abrams, "I put together sound effects on my computer, burned a QuickTime movie on a CD, gave it to postproduction, and three days later it was on national television.", issue: December 07, 2001, Entertainment Weekly 외부 링크[편집] 배드 로봇 프로덕션스 - 공식 웹사이트 <table><tbody><tr><th colspan="2">vdeh 미국의 주요 영화 배급 및 제작사</th></tr><tr><th>할리우드 5대 메이저</th><td><table><tbody><tr><th>유나이티드 인터내셔널 픽처스</th><td><table><tbody><tr><th>컴캐스트</th><td> 유니버설 스튜디오 (포커스 피처스 / 워킹 타이틀 필름스) 유니버설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 Amblin Partners &lt;협력관계&gt; (앰블린 엔터테인먼트, 드림웍스, Participant Media) </td></tr><tr><th>바이어컴</th><td> 파라마운트 픽쳐스 (파라마운트 애니메이션) Paramount Players (코미디 센트럴 필름스, 니켈로디언 무비스, MTV 필름스) </td></tr><tr><th>CBS 코퍼레이션</th><td> CBS Films </td></tr></tbody></table></td></tr><tr><th>워너 미디어 그룹</th><td><table><tbody><tr><th>Warner Bros. Entertainment</th><td> 워너 브라더스 (뉴 라인 시네마, 캐슬 록 엔터테인먼트) DC 엔터테인먼트 Warner Bros. Family Entertainment (워너 브라더스 애니메이션) </td></tr><tr><th>Turner Broadcasting System</th><td> HBO Films 카툰 네트워크 스튜디오 </td></tr></tbody></table></td></tr><tr><th>월트 디즈니 컴퍼니</th><td><table><tbody><tr><th>월트 디즈니 스튜디오</th><td> 월트 디즈니 픽처스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마블 엔터테인먼트 (마블 스튜디오 外) 루카스 필름 터치스톤 픽처스 &lt;해체&gt; (할리우드 픽처스, 카라반 픽처스) Disney Nature ESPN Films, UTV Motion Pictures </td></tr><tr><th>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모션 픽처스</th><td> 20세기 폭스 (폭스 서치라이트 픽처스) 20세기 폭스 애니메이션 (블루 스카이 스튜디오) </td></tr></tbody></table></td></tr><tr><th>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th><td><table><tbody><tr><th>소니 픽처스 모션 픽처스 그룹</th><td> 컬럼비아 픽처스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 트라이스타 픽처스 (TriStar Productions) 스크린 젬스 소니 픽처스 클래식스 </td></tr><tr><th>Sony Pictures Worldwide Acquisitions</th><td> Triumph Films, Destination Films, Stage 6 Films, Affirm Films </td></tr></tbody></table></td></tr></tbody></table></td></tr><tr><th>할리우드 미니-메이저 영화사들</th><td><table><tbody><tr><th>MGM Holidings</th><td> 메트로 골드윈 메이어/유나이티드 아티스츠 &lt;前:유나이티드 인터내셔널 픽처스&gt; 오라이온 픽쳐스 </td></tr><tr><th>Weinstein Family</th><td> 미라맥스/디멘션 필름스 &lt;前:월트 디즈니 컴퍼니, 現: beIN Media Group&gt; 와인스타인 컴퍼니 -&gt; Lantern Entertainment </td></tr><tr><th>Lions Gate Entertainment</th><td> 라이언스 게이트/서밋 엔터테인먼트 </td></tr><tr><th>렐러티비티 미디어</th><td> 로그 픽처스 Trigger Street Productions </td></tr><tr><th>Millennium Entertainment</th><td> Millennium Films </td></tr><tr><th>제작사</th><td> 리젠시 엔터프라이즈 &lt;前:워너 브라더스, 現:20세기 폭스&gt; 빌리지 로드쇼 픽처스 &lt;現:워너 브라더스&gt; Revolution Studios &lt;前: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gt; 레전더리 픽처스 &lt;前:워너 브라더스, 現:컴캐스트&gt; 스카이댄스 미디어 &lt;現:바이어컴&gt; 해즈브로 스튜디오 </td></tr></tbody></table></td></tr><tr><th>할리우드 영화 투자사</th><td> 랫팩-듄 엔터테인먼트 &lt;前:20세기 폭스, 現:워너 브라더스&gt; TSG 엔터테인먼트 &lt;現:20세기 폭스&gt; </td></tr><tr><th>할리우드 영화 제작사</th><td> Kennedy Miller Mitchell Scott Free Productions 제리 브룩하이머 필름스 실버 픽처스 (다크 캐슬 엔터테인먼트) Centropolis Entertainment 이매진 엔터테인먼트 Morgan Creek Entertainment Group The Kennedy/Marshall Company 크루즈/와그너 프로덕션스 레이크쇼어 엔터테인먼트 One Race Films Bad Hat Harry Productions 1492 픽처스 오리지널 필름 ImageMovers The Playtone Company Happy Madison Productions 신카피 배드 로봇 프로덕션스 GK 필름스 월든 미디어 The Kerner Entertainment Company 플래티넘 듄스 플랜 B 엔터테인먼트 WingNut Films Marv Films Chernin Entertainment </td></tr><tr><th>사라진 헐리우드 영화사</th><td><table><tbody><tr><th>PolyGram Filmed Entertainment</th><td> Propaganda Films Gramercy Pictures Interscope Communications </td></tr><tr><th>바이어컴</th><td> 파라마운트 밴티지 </td></tr><tr><th>타임 워너</th><td> Geffen Film Company 워너 인디펜던트 픽처스 </td></tr><tr><td colspan="2"> 퍼스트 내셔널 픽처스 RKO 픽처스 Carolco Pictures The Ladd Company Rysher Entertainment Overture Films </td></tr></tbody></table></td></tr></tbody></table> <table><tbody><tr><th colspan="2">vdehJ. J. 에이브럼스</th></tr><tr><th>영화</th><td><table><tbody><tr><th>감독</th><td> 미션 임파서블 3 (2006) 스타 트렉: 더 비기닝 (2009) 슈퍼 에이트 (2011) 스타 트렉 다크니스 (2013)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2015)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2019) </td></tr><tr><th>제작</th><td> 졸업 (1996) 서버번 (1999) 캔디 케인 (2001) 클로버필드 (2008) 스타 트렉: 더 비기닝 (2009) 굿모닝 에브리원 (2010) 슈퍼 에이트 (2011)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2011) 스타 트렉 다크니스 (2013)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2015)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2015) 클로버필드 10번지 (2016) 스타트렉 비욘드 (2016) 클로버필드 패러독스 (2018)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2018) 오버로드 (2018) </td></tr><tr><th>각본</th><td> 수첩 속의 행운 (1990) 헨리의 이야기 (1991) 사랑 이야기 (1992) 두 낚시꾼에게 무슨 일이 생겼나 (1997) 아마겟돈 (1998) 캔디 케인 (2001) 미션 임파서블 3 (2006) 슈퍼 에이트 (2011)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2015) </td></tr></tbody></table></td></tr><tr><th>텔레비전</th><td> 펠리시티 (1998–2002) 앨리어스 (2001–2006) 로스트 (2004–10) 프린지 (2008–13) 언더커버스 (2010) </td></tr><tr><th>프로덕션 회사</th><td> 배드 로봇 프로덕션스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배드_로봇_프로덕션스&amp;oldid=24030222" 분류: 1998년 설립배드 로봇 프로덕션미국의 영화 제작사J. J. 에이브럼스숨은 분류: 위키데이터와 위키백과에서 차이가 있는 공식 웹사이트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العربيةAsturianuتۆرکجهБългарскиCatalàDanskDeutschEnglishEspañolفارسیSuomiFrançaisGalegoעבריתBahasa IndonesiaItaliano日本語ქართულიLietuviųNederlandsPolskiPortuguêsРусскийSvenskaTürkçeTiếng Việt中文 링크 편집 이 문서는 2019년 4월 14일 (일) 16:32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배드 로봇 프로덕션스 요약** 1. **설립 및 배경** - **1998년**: 배드 로봇 프로덕션스(Bad Robot Productions) 설립. J. J. 에이브럼스가 회장, 브라이언 버크가 부회장으로 활동. - **2001년**: 회사가 본격적으로 영화 및 TV 제작에 나섬. - **2006년**: 터치스톤 픽처스에서 분리되어 파라마운트 픽쳐스, 유니버설 스튜디오 등과 계약. 2. **로고** - **2001년**: "BAD ROBOT!" 목소리가 나오는 로고 제작. J. J. 에이브럼스의 자녀들이 목소리를 제공. 3. **제작 작품** - **영화**: - **2001**: "캔디 케인" (3664만 달러 흥행) - **2008**: "클로버필드" (1억 7076만 달러 흥행) - **2009**: "스타 트렉: 더 비기닝" (3억 8568만 달러 흥행) - **2015**: "스타 워즈: 깨어난 포스" (20억 6822만 달러 흥행) - **TV 시리즈**: - **1998-2002**: "펠리시티" - **2001-2006**: "앨리어스" - **2004-2010**: "로스트" - **2011-2016**: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 4. **현재 및 미래** - **2019년**: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개봉 예정. 이 요약은 배드 로봇 프로덕션스의 설립부터 주요 작품 및 향후 계획까지의 흐름을 시간순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텍스트 내용을 시간순 또는 인과관계 순으로 재배열해서 요약해줘. 사건의 흐름이나 논리 전개 순서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줘.
테르시오
https://ko.wikipedia.org/wiki/테르시오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테르시오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테르시오</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div><div><a><img></a> <div><div><a></a></div>1568년 <a>하일리하레 전투</a> 그림. 창병방진 및 대포등 당시 군대의 모습이 묘사되어 있다. 그림 오른쪽에 스페인군의 테르시오가 있다.</div></div></div> <p><b>테르시오</b>(Tercio)는 <a>1534년</a>부터 <a>1704년</a>에 걸쳐 <a>스페인 왕국</a>이 채용한 군사편성 혹은 그 부대의 전투대형을 말한다. 단순히 전투대형을 지칭할 때는 <b>스페인 방진</b>(Spanish square)이라고 부른다. 테르시오의 편성 및 전투대형은 17세기 초엽까지 유럽 각국에서 왕성하게 모방했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역사</span></a> <ul> <li><a><span>1.1</span> <span>이전 역사</span></a></li> <li><a><span>1.2</span> <span>영광과 쇠퇴</span></a></li> </ul> </li> <li><a><span>2</span> <span>편성</span></a></li> <li><a><span>3</span> <span>전투대형</span></a></li> <li><a><span>4</span> <span>테르시오에 대한 도전</span></a> <ul> <li><a><span>4.1</span> <span>네덜란드</span></a></li> <li><a><span>4.2</span> <span>스웨덴</span></a></li> <li><a><span>4.3</span> <span>프랑스</span></a></li> </ul> </li> <li><a><span>5</span> <span>참고자료</span></a></li> <li><a><span>6</span> <span>관련항목</span></a></li> <li><a><span>7</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역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이전 역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약 700년에 걸친 <a>레콩키스타</a>를 완료한 스페인 왕국은 <a>이베리아 반도</a>의 대부분을 지배하에 두게 되었고, 이제 유럽 강국의 지위를 타국과 다투게 되었다. <a>1494년</a> <a>프랑스</a>의 <a>이탈리아 반도</a>에 대한 침공에 의해 <a>이탈리아 전쟁</a>이 발발하자, 스페인은 <a>아라곤 왕국</a>에 연유한 계승권을 이유로 이 전쟁에 개입했다. <a>곤살로 페르난데스 데 코르도바</a>를 총사령관으로 임명하고, 이탈리아 반도에 상륙한 스페인군이었으나, <a>세미나라 전투</a>에서 프랑스군에게 패배했다. 이 당시 스페인군은 검과 원형방패를 장비한 <a>로델레로</a>(Rodelero;보병)과 히네테(Jinete)라고 불리는 <a>경기병</a>을 중심으로 편성되어 있었다. 그러나 이런 편성은 <a>중기병</a>과 <a>스위스 창병</a>을 중심으로 편성된 프랑스군에게 야전에서 승리할 수는 없었다(상세한 것은 <a>곤살로 페르난데스 데 코르도바</a>의 항목을 참조). </p><p>전후 곤살로는 이탈리아에 남아 스페인군의 군제개혁을 진행했다. 즉 원형방패와 검을 폐지하고, 스위스 창병과 같은 <a>파이크</a>를 지니게 했다. 창병은 <a>밀집대형</a>(방진)을 조직하고 주위와 양익에 소형의 투사병(<a>크로스보우</a>, <a>총</a>)을 배치했다. 그리고 곤살로는 장교의 숫자를 증가시켰다. 그때까지 1명의 장교가 병사 100~600명을 지휘했으나, 곤살로는 병사 300명 당 약 4~6명의 장교를 배치시켰다. 이것은 부대의 유연성을 높이기 위해서였다. 한 부대는 1,000명 전후로 구성되고, 지휘관에는 <b>코로넬</b>(Coronel;<a>대령</a>)의 계급이 내려졌다. 지휘관의 계급에 유래해 이 부대는 <b>코로네리아</b>(Coronelía;코로네냐 라고도)라고 부르게 되었다(다만 이런 개혁은 체리뇰라 전투 이후라는 설도 있다). </p><p><a>1503년</a> 이 신식 스페인군은 <a>체리뇰라 전투</a>에서 프랑스군을 격파하는 데 성공했다. 체리뇰라 전투는 또한 <a>화기</a>와 <a>야전 축성</a>이 효과를 발휘한 전투이기도 하다. 이후 군대의 구성에서 화기가 차지하는 비율이 서서히 증가하게 되었다. </p> <h3><span></span><span>영광과 쇠퇴</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a>1534년</a> 스페인군은 3개(서쪽:Tercero=영어:Third)의 부대를 이탈리아 반도에 보냈다. <b>테르시오</b>란 명칭은 이 시기 처음으로 출현했으나, 이렇게 3개의 부대로 나누게 된 유래에 대해 생각해 보자. 부대에는 각각 <i>롬바르디아</i>(Lombardia), <i>나폴리</i>(Napoli), <i>시칠리아</i>(Sicilia) 란 호칭이 붙여졌다. </p><p>당시 군대는 주로 <a>용병</a>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전시에 따라 고용되는 것이 기본이었다. 테르시오도 주요 구성원은 용병이었으나, 이탈리아 반도를(훗날 네덜란드에서도) 계속 지킬 필요가 있었기에 테르시오는 평상시에도 유지되었고, <a>상비군</a>적인 성격을 갖게 되었다. 장시간에 걸친 고용은 항상 일정이상의 숙련도, 결속력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전력으로써 스페인군의 강력함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그러나 당연하게도 이로 인해 스페인 국고는 압박을 받게 되었다. 이것은 신대륙에서 들어오는 금은으로 인해 윤택해진 스페인에게도 견딜 수 없을 정도의 지출을 강요해 역대 국왕은 여러 번에 걸쳐 국가 <a>파산</a>선언을 하기에 이르렀다. </p> <div><div><a><img></a> <div><div><a></a></div>1525년 파비아 전투. 아직 테르시오라는 호칭으로 불리지는 않았으나, 편성은 이미 확립되어 있었다.</div></div></div> <p>그런데도 16세기를 통해 테르시오는 최정예의 군단으로서 각지에서 활약했다. <a>1525년</a> <a>파비아 전투</a>에서 프랑스 왕 <a>프랑수아 1세</a>를 포로로 잡는 전과를 올렸다. 테르시오의 힘으로 스페인은 이탈리아 전쟁에서 승리했고, 프랑스의 이탈리아에 대한 개입을 좌절시켰다. 네덜란드의 반란도 16세기말까지 거의 억제하는 데 성공했다. </p><p>그러나 17세기에 들어서자, 테르시오에게 도전하는 시도가 나타났다. <a>네덜란드</a>의 <a>마우리츠 판 나사우</a>는 테르시오를 격파하기 위해 신식 군대를 편성하고, 네덜란드식 대대라고 불리는 전투대형을 내놓았다. 마우리츠의 개혁은 유럽에 퍼지게 되었고, 스웨덴의 <a>구스타브 2세 아돌프</a>는 이것을 집대성하고 세련되게 만들어 <a>1631년</a> <a>브라이텐펠트 전투</a>에서 <a>신성로마제국</a>군의 스페인 방진을 격파했다. </p><p>이런 도전을 받은 테르시오도 곧 개혁에 착수했다. <a>1635년</a> <a>펠리페 4세</a>는 포고를 알리고, 테르시오의 군제개혁을 진행시켰다. 테르시오 1부대에 있는 병사 정원수를 3,000명에서 1,000명 전후로 감소시키고, 지휘의 효율화에 노력했다. 시대에 뒤쳐졌던 전투대형도 개량해 스페인 방진과 스웨덴식 대대를 융합시킨 새로운 대형을 채용했다. <a>1637년</a>에는 민병을 테르시오 속에 참가시키면서 지방 테르시오라고 불리는 군단을 편성하고 동원병력을 증가시켰다. 그러나 <a>1643년</a> <a>로크루아 전투</a>에서 대패를 겪는등, 이미 스페인과 테르시오의 군사적 우위는 잃어버린 뒤였다. 그 후에도 테르시오는 여러가지 개량이 가해졌으나, <a>1704년</a> <a>펠리페 5세</a>(<a>루이 14세</a>의 손자)가 프랑스식의 연대와 대대를 구성하는 군제를 채용하게 되면서 테르시오는 소멸하게 되었다. </p> <h2><span></span><span>편성</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테르시오의 편성은 시대에 따라 변천되었으나, 이글에는 초기 시기의 편성을 기초로 기술하였다. </p><p>테르시오를 구성하는 병과는 아래의 4종류가 있다. </p> <ul><li>파이크병(Pikeman) – <a>파이크</a>(장창)을 갖고, 갑옷은 일부 혹은 전혀 장비하지 않은 창병.</li> <li>코르스렛(Corselet) – 파이크를 갖고, 갑옷과 투구로 완전히 무장한 창병.</li> <li>아르케부스 총병(Arquebusier) – <a>아르케부스</a>(<a>화승총</a>)을 갖고 있는 총병.</li> <li>머스켓 총병(Musketeer) – <a>머스켓 총</a>을 갖고 있는 총병. 즉 이 당시 머스켓은 아르케부스보다 대형인 총의 호칭이었다. 머스켓이 축소되어 선입된 총 전반을 가리키는 호칭이 된 것은 17세기에 들어서였다.</li></ul> <p>기본단위는 <a>중대</a>로써 정원수는 250명(혹은 300명)이었다. <a>대위</a> 1명, <a>중위</a> 1명, <a>중사</a> 1명, 기수 1명으로 중대를 지휘하고, 그외 종자 1명, 보급계장교 1명, 고적수(鼓笛手) 1명, 종군사제 1명, 이발사 1명이 참가하였다. 장교를 포함한 중대 본부요원의 총 숫자는 11명이었다. </p><p>테르시오를 구성하는 중대에는 아래의 2종류가 존재했다(아래 기록은 병사수 250명을 기준으로 한 경우) </p> <ul><li>A – 본부요원 11명, 파이크병 108명, 코르스렛 111명, 머스켓 총병 20명</li> <li>B – 본부요원 11명, 아르케부스 총병 224명, 머스켓 총병 15명</li></ul> <p>테르시오 1부대는 A중대 10개, B중대 2개인 12개중대로 구성되어 있다(병사 300명의 경우 A중대 8개, B중대 2개인 10개중대). 총 숫자는 3,000명 정도이고, 그 내역은 장교와 사무원 132명, 파이크병 1,080명, 코르스렛 1,111명, 아르케부스 총병 448명, 머스켓 총병 230명이었다. 전체의 지휘는 대령(코로넬)이 맡았고, 그를 보좌하는 장교단(테르시오 전체의 본부요원)은 30명 전후였다. </p><p>다만 이것은 이상적인 완전편성의 숫자이고, 꼭 현실의 테르시오와 일치하지는 않는다. 실제로는 1개중대의 병력수는 150명 정도인 경우가 많았고, 이상치의 절반인 1,500명 혹은 그 이하의 병력수로 구성된 테르시오가 대부분이었다 </p><p>초기때 창과 총의 비율은 약 3:1이었다. 이것은 <a>중기병</a>의 위협이 매우 커서, 창병의 방어능력이 중요시 된 것이 이유였다. 시대가 흐르면서 화기의 중요성이 널리 인식되고, 또 <a>피스톨</a> 기병의 대두로 중기병의 위협이 감소되면서 이 비율은 크게 변화되었다. 16세기 후반에는 2:1이 되었고, 16세기말에는 1.5:1, 17세기 초엽에는 1:1이 되었다. 그 후 창병은 감소가 지속되었고, 17세기말에는 총검이 개발되면서 창병은 완전히 모습을 감추었다. 무엇보다 위의 내용에 따라 얼마안가 곧 테르시오도 소멸하게 되었다. </p> <h2><span></span><span>전투대형</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전투시 테르시오는 창병과 총병을 조합해 하나의 거대한 방진을 만들었다. 즉 창병이 종심 20열에서 30열 정도의 방진을 조직한다. 이 방진의 사방(四方)을 2열의 총병이 들어가 에워싼다. 이때 정면에는 위력이 큰 머스켓 총병을 배치한다. 거기에 네귀퉁이에는 종심 4열에서 6열 정도의 총병의 작은 방진을 조직한다. 이로 인해 모든 방위에서 사각이 없는 방진이 완성되었다. 다만, 숫자는 완전한 정원수일 때 였다. 병력이 실제로 절반에 불과할 때는 이것도 분배가 필요했다. 또한 상황에 따라 종심의 깊이 및 횡렬의 길이는 적절하게 변경되었다. 스페인은 이 전투대형을 “Cuadro de Terreno”(야전방진)이라고 불렀다. 타국에서는 이 전투대형 자체를 테르시오라고 불렀고, 혹은 단순하게 스페인 방진이라고 불렀다. </p><p>한편 테르시오의 방어 편중은 명백했다. 이것은 스페인의 전투 교훈에서 얻어진 것이다. 레콩키스타의 전투에서 산악지대가 많은 이베리아 반도의 지세에서 많은 이슬람의 거점을 탈취하는 <a>공성전</a>이 있었다. 테르시오 이전의 장비가 <a>요새</a> 돌입때의 난전에 적합한 검과 원형방패였던 것도 이것을 나타낸다. 이탈리아 전쟁에서 프랑스 중기병의 위협에 직면한 스페인은 기병의 기동력과 충격력을 감소시킬 방법을 생각했다. <a>성벽</a>, <a>화기</a>, <a>참호</a> 같은 공성전의 방어적 요소가 나오게 된 것은 이런 과거의 경험에서 비추어 보면 당연한 것이다. 그 결과 이 정도까지 방어를 중시한 대형 방진이 완성된 것이다. </p><p>말하자면, 테르시오는 보병에 의해 구성된 요새였다. 이 때문에 테르시오의 기동력은 매우 나빠져 이동 및 방향전환에는 막대한 시간이 소요되었다. 이것은 테르시오의 목적이 방어에 있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당연한 결과였다. 적을 맞아 싸우는 경우에는 움직일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은 동시에 이쪽에서 공격에 나서는 것이 매우 곤란하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런 결점을 보완하기 위해 스페인은 테르시오의 전면에 대포를 배치했다. 이것은 또한 요새의 개념을 야전에 집어 넣은 것이기도 했다. </p><p>테르시오를 격파하려면 공성전과 마찬가지로 외벽(창병)을 제거하고, 포격으로 대형을 무너뜨리지 않으면 안되었다. 그러나 16세기 거대하고 둔중한 대포는 야전에서 테르시오를 무너뜨릴 정도의 포격을 가하는 것은 매우 곤란했다. 결국 스페인의 적들이 선택한 것은 그들의 적을 모방하는 것이었다. </p><p>그 결과 16세기의 전장은 테르시오 끼리 마주쳐 충돌하고 조금씩 상대방의 창병을 제거하는 광경이 되풀이되었다. 승리를 얻기 위해서는 상대가 피해를 견디지 못하고 철수하거나, 병사의 사기가 저하되어 스스로 붕괴되는 것을 기다리는 수밖에는 없었다. 이 시대는 용병이 군대의 주력이었기 때문에 부대로써 결속력이 낮아 사기저하에 의한 붕괴는 빈번하게 일어났다. 이점에서 상비군적인 테르시오는 결속력이 높아 우위에 설 수 있었다. 또한, 붕괴되더라도 괴멸적인 타격을 받는 일은 어려웠다. 테르시오는 추격을 할 수 없었다. </p><p>야전에 의한 조기 결판이 기대되는 시대는 없었다. 전술적으로나 전략적으로도 방어가 중시되었기 때문에 결전보다 기동전이나 소모전이 다수를 차지했다. 이 때문에 16세기부터 18세기에 걸쳐 전쟁의 기간은 장기화 되었다. </p> <h2><span></span><span>테르시오에 대한 도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네덜란드</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iv><div><a><img></a> <div><div><a></a></div>군제개혁의 선구자 나사우 백작 마우리츠.</div></div></div> <p><a>1568년</a> 스페인의 지배하에 있던 네덜란드에서 반란이 일어나, <a>80년 전쟁</a>이 시작되었다. 스페인은 진압을 위해 테르시오를 항상 네덜란드에 주둔시켰다. 또한 각지의 반란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주민을 감시하는 많은 요새를 건설했다. 요새의 숫자에 비례해 주둔병도 증가하여 스페인군 전체의 규모는 확대되었다. 스페인군이 규모를 확대하자, 대항세력인 프랑스등 타국도 군대를 확대할 수밖에 없었다. 16세기부터 17세기에 걸쳐 유럽의 군대가 팽대화된 원인 중 하나가 네덜란드에서 스페인이 진행한 전략에 기인한 것이기도 하다. </p><p><a>네덜란드 총독</a> 나사우 백작 마우리츠는 테르시오에게 승리할 방법을 연구했다. 테르시오의 최대 결점은 공격에 사용할 수 없는 혹은 사용하기 어려운 점을 들 수 있었다. 여기서 마우리츠는 화기에 주목했다. 당시 화기는 명중률, 신뢰성이 낮았지만, 창방진에 대해서 우위에 설 수 있었다. 마우리츠는 중대의 창병을 감소시키고, 총병을 증가시켰다. 앞에 이야기한 16세기말 테르시오의 창:총의 비율은 1.5:1 이었으나, 이것을 마우리츠는 역전시켜 1:1.5 가 되게 하였다. 17세기 중반에는 네덜란드군의 화기는 계속 증가해 1:2가 되었다. </p><p>아래 16세기말 네덜란드군의 편성과 전투대형에 대해 기술하였다. </p><p>네덜란드군의 기본편성은 중대로써 정원수는 100명~150명 정도였다. 내역은 장교와 사무원 14명, 파이크병 50명, 총병 86명이었다(150명일 때). 통상 10개~20개 중대가 1개 연대가 되었고, 이것을 행정상의 관리단위였다. 전시에는 4개~6개정도의 중대를 조합해 대대(전대)를 만들었다. 대대는 테르시오의 결점을 불식시키기 위한 새로운 대형이었다. </p><p>전투대형으로써 테르시오의 결점은 2가지 였다. 하나는 거대해서 둔중한 점. 전열의 병사가 교전할 때 후열의 병사는 가만히 있는다는 점이 2번째였다. 이런 결점을 개량해 마우리츠가 내놓은 것은 네덜란드식 대형이라 불리는 전투대형이었다. 테르시오보다 얇은 종심 10열의 창병방진을 조직하고, 그 양익 아니면 후방에 같은 종심 10열의 총병방진을 배치한 것이다. 대규모의 회전에서 이 대대를 교차해 배치한다. 실질적으로 네덜란드식 대대는 테르시오의 축소판이라고 할 수 있었다. 이로 인해 부대의 기동력 및 유연성은 향상되었으나, 반대로 방어력은 저하되었다. 그러나 마우리츠는 이것을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이 시기에는 이미 중기병의 위협이 감소되었기 때문에 이전보다 방어를 중시할 필요는 없었던 것이다. </p><p>거기에 마우리츠는 일제사격 전술을 발전시켜, 후방행진(카운터 마치)라고 불리는 전술을 내놓았다. 즉 전열의 병사가 일제사격을 한다. 그 후 전열의 병사는 최후미로 이동하여 장진을 실시한다. 그 사이 후열의 병사가 전진해 나가 일제사격을 가한다. 이것을 되풀이 하는 것으로 인해 이론상 끊임없이 일제사격을 퍼부을 수 있었던 것이다. 이런 복잡한 부대기동을 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훈련이 필요했다. 마우리츠는 총병의 일련의 행동을 패턴화시켜 이것을 기초로 한 훈련을 실시했다. 이런 교육방법은 네덜란드식 교련이라고 불렸고, 그 효과가 높자 순식간에 각국에 파급되었다. </p> <h3><span></span><span>스웨덴</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스웨덴 왕 구스타브 2세 아돌프는 마우리츠식 군제개혁을 더욱 발전시켰다. 구스타브 아돌프는 전국적으로 징병제를 실시해 동원 병력의 증가에 노력했다. 또한 부대의 유연성을 높이기 위해 중대(中隊)안의 장교의 숫자를 대폭으로 증가시켰다. </p><p>스웨덴군의 기본단위는 중대로써 정원수는 150명이었다. 그 내역은 장교 16명, 파이크병 54명, 머스켓 총병 72명, 사무원 8명이었다. 통상 8개 중대가 1개 연대가 되어 이것을 행정상의 관리단위가 되었다. 네덜란드군과 마찬가지로 전시에 여러 개의 중대를 조합했으나, 구스타브 아돌프는 네덜란드식 대대를 개량해 스웨덴식 대대를 만들어 냈고, 이것을 상위 단위로써 여단을 창설했다. </p><p>스웨덴식 대대는 창병방진의 후방에 총병방진을 배치하고, 거기에 후방에 예비의 총병방진을 배치하였다. 3번째 총병은 언제라도 양익의 지원으로 돌릴 수 있어, 보다 효율적으로 화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가능하게 만들었다. 대규모 전투시 이 대대를 복잡하게 조합한 스웨덴식 여단을 운용했다. 거기에 구스타브 아돌프는 각 여단 사이에 연대포라 불리는 경량화된 소형 대포를 배치하여 전체의 화력을 높였다. </p><p>또 구스타브 아돌프는 후방행진 이상으로 공격적인 점진(漸進)일제사격 전술이라 불리는 전술을 내놓았다. 즉 전열의 병사가 일제사격을 한다. 그 후 전열의 병사는 최후미로 이동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장진을 실시한다. 후열의 병사는 전열의 병사 앞으로 전진해 나가 일제사격을 한다. 이것을 되풀이하는 것으로 적에게 접근하면서 일제사격을 퍼붓는 것이다. 첨진일제사격 전술은 적의 대열을 격파할 가능성을 총병에게 주었다. </p> <div><div><a><img></a> <div><div><a></a></div>브라이텐펠트 전투의 구스타프 아돌프.</div></div></div> <p>또한 구스타브 아돌프는 기병, 포병에도 개혁을 실시했다. 전투시 스웨덴 기병은 <a>카라콜</a>을 이용하지 않고, 발도돌격전술(사벨 차지)을 사용했다. 이것은 잃어버렸던 기병의 타격력을 어느정도 회복시킬 수 있었다. 또 기병에게 머스켓 총병의 소부대를 참가시켜, 기병의 화력을 크게 높였다(다만 기동력은 떨어졌다). 포병의 보충은 구스타브 아돌프가 특히 힘을 기울였던 점이다. <a>30년 전쟁</a>에 참가한 1630년 시점에서 스웨덴군은 타국에 몇배에 달하는 포병을 가지고 있었다. 거기에 보병지원을 위해 연대포를 개발한 것은 위에 언급했다. </p><p>스웨덴군이 특히 걸출했던 점은 이들 보병, 기병, 포병을 단독의 병과가 아닌, 조합하여 운용했던 점이다. 이런 운용방법을 삼병전술이라 불리었다. <a>1631년</a> <a>브라이텐펠트 전투</a>에서 삼병전술을 이용한 스웨덴군은 황제군의 스페인 방진을 격파했다. 스웨덴식 군제개혁은 네덜란드식 군제개혁과 마찬가지로 대단한 영향을 끼쳤다. 테르시오가 스페인 방진을 폐지하고 새로운 대형을 개발한 것은 1635년의 일이었다. 이것은 스페인 방진과 스웨덴식 대대를 합성한 것이다. </p> <h3><span></span><span>프랑스</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iv><div><a><img></a> <div><div><a></a></div>1643년 로크루아 전투. 스페인의 테르시오는 대패를 맞았고, 그 가치가 크게 저하되었다.</div></div></div> <p>이탈리아 전쟁이래, 프랑스는 스페인의 주적이었다. 16세기초엽은 테르시오에 의해 스페인이 우위에 섰으나, 얼마안가 프랑스는 이 군제를 모방해 대항했다. 다만 프랑스군은 의연히 중기병을 군대의 중핵으로 삼았다. 17세기에 이르자, 프랑스는 네덜란드식 군제개혁을 진행해 나갔다. 여기서도 기병을 중시한 프랑스군은 <a>중기병</a>, <a>경기병</a>, <a>용기병</a>을 조합해 효과적으로 사용했다. </p><p><a>1643년</a> <a>로크루아 전투</a>에서 프랑스군은 스페인군의 테르시오를 격파했다. 브라이텐펠트 전투와 다르게 본가 스페인의 테르시오를 격파한 것으로 결정적으로 그 가치를 저하시켰다. 그 후도 테르시오는 개량을 하면서 계속 사용되었으나, <a>1704년</a> <a>루이 14세</a>의 손자 <a>펠리페 5세</a>가 테르시오를 대신해 연대와 대대의 편성을 채용함으로써 기어코 테르시오는 소멸했다. </p> <h2><span></span><span>참고자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일본위키 참고문헌입니다. </p> <ul><li>(バート・S・ホール)著、市場泰雄訳、『火器の誕生とヨーロッパの戦争』平凡社</li> <li>ジェフリー・パーカー著、大久保桂子訳、『長篠合戦の世界史 -ヨーロッパ軍事革命の衝撃1500年-1800年』同文館出版</li> <li>ウィリアム・H・マクニール著、高橋均訳、『戦争の世界史 -技術と軍隊と社会』刀水書房</li> <li>マイケル・ハワード著、奥村房夫、奥村大作共訳、『ヨーロッパ史と戦争』学陽書房</li></ul> <h2><span></span><span>관련항목</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알라트리스테</a>(17세기 유럽을 무대로 한 소설. 3권에서 테르시오의 전투가 상세하게 묘사되어 있다.)</li></ul>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https://web.archive.org/web/20020526110755/http://www.geocities.com/ao1617/Index.html</a> - 상세한 테르시오의 해설(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li></ul>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테르시오&amp;oldid=23719522</a>"</div> <div><div><a>분류</a>: <ul><li><a>30년 전쟁</a></li><li><a>스페인의 역사</a></li><li><a>군사</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div> </div> </div> <div> <div><a></a></div> <div> <h3>둘러보기</h3> <div> <ul> <li><a>대문</a></li><li><a>사용자 모임</a></li><li><a>요즘 화제</a></li><li><a>최근 바뀜</a></li><li><a>모든 문서 보기</a></li><li><a>임의 문서로</a></li><li><a>도움말</a></li><li><a>기부</a></li> </ul> </div> </div> <div> <h3>도구</h3> <div>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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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전쟁은 몇 년도에 일어났니?
1568년
null
56765
10,203
[ "80년 전쟁은 몇 년도에 일어났니?", "브라이텐펠트 전투가 벌어진것은 몇년도야?" ]
<!DOCTYPE html> 테르시오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테르시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1568년 하일리하레 전투 그림. 창병방진 및 대포등 당시 군대의 모습이 묘사되어 있다. 그림 오른쪽에 스페인군의 테르시오가 있다. 테르시오(Tercio)는 1534년부터 1704년에 걸쳐 스페인 왕국이 채용한 군사편성 혹은 그 부대의 전투대형을 말한다. 단순히 전투대형을 지칭할 때는 스페인 방진(Spanish square)이라고 부른다. 테르시오의 편성 및 전투대형은 17세기 초엽까지 유럽 각국에서 왕성하게 모방했다. 목차 1 역사 1.1 이전 역사 1.2 영광과 쇠퇴 2 편성 3 전투대형 4 테르시오에 대한 도전 4.1 네덜란드 4.2 스웨덴 4.3 프랑스 5 참고자료 6 관련항목 7 외부 링크 역사[편집] 이전 역사[편집] 약 700년에 걸친 레콩키스타를 완료한 스페인 왕국은 이베리아 반도의 대부분을 지배하에 두게 되었고, 이제 유럽 강국의 지위를 타국과 다투게 되었다. 1494년 프랑스의 이탈리아 반도에 대한 침공에 의해 이탈리아 전쟁이 발발하자, 스페인은 아라곤 왕국에 연유한 계승권을 이유로 이 전쟁에 개입했다. 곤살로 페르난데스 데 코르도바를 총사령관으로 임명하고, 이탈리아 반도에 상륙한 스페인군이었으나, 세미나라 전투에서 프랑스군에게 패배했다. 이 당시 스페인군은 검과 원형방패를 장비한 로델레로(Rodelero;보병)과 히네테(Jinete)라고 불리는 경기병을 중심으로 편성되어 있었다. 그러나 이런 편성은 중기병과 스위스 창병을 중심으로 편성된 프랑스군에게 야전에서 승리할 수는 없었다(상세한 것은 곤살로 페르난데스 데 코르도바의 항목을 참조). 전후 곤살로는 이탈리아에 남아 스페인군의 군제개혁을 진행했다. 즉 원형방패와 검을 폐지하고, 스위스 창병과 같은 파이크를 지니게 했다. 창병은 밀집대형(방진)을 조직하고 주위와 양익에 소형의 투사병(크로스보우, 총)을 배치했다. 그리고 곤살로는 장교의 숫자를 증가시켰다. 그때까지 1명의 장교가 병사 100~600명을 지휘했으나, 곤살로는 병사 300명 당 약 4~6명의 장교를 배치시켰다. 이것은 부대의 유연성을 높이기 위해서였다. 한 부대는 1,000명 전후로 구성되고, 지휘관에는 코로넬(Coronel;대령)의 계급이 내려졌다. 지휘관의 계급에 유래해 이 부대는 코로네리아(Coronelía;코로네냐 라고도)라고 부르게 되었다(다만 이런 개혁은 체리뇰라 전투 이후라는 설도 있다). 1503년 이 신식 스페인군은 체리뇰라 전투에서 프랑스군을 격파하는 데 성공했다. 체리뇰라 전투는 또한 화기와 야전 축성이 효과를 발휘한 전투이기도 하다. 이후 군대의 구성에서 화기가 차지하는 비율이 서서히 증가하게 되었다. 영광과 쇠퇴[편집] 1534년 스페인군은 3개(서쪽:Tercero=영어:Third)의 부대를 이탈리아 반도에 보냈다. 테르시오란 명칭은 이 시기 처음으로 출현했으나, 이렇게 3개의 부대로 나누게 된 유래에 대해 생각해 보자. 부대에는 각각 롬바르디아(Lombardia), 나폴리(Napoli), 시칠리아(Sicilia) 란 호칭이 붙여졌다. 당시 군대는 주로 용병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전시에 따라 고용되는 것이 기본이었다. 테르시오도 주요 구성원은 용병이었으나, 이탈리아 반도를(훗날 네덜란드에서도) 계속 지킬 필요가 있었기에 테르시오는 평상시에도 유지되었고, 상비군적인 성격을 갖게 되었다. 장시간에 걸친 고용은 항상 일정이상의 숙련도, 결속력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전력으로써 스페인군의 강력함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그러나 당연하게도 이로 인해 스페인 국고는 압박을 받게 되었다. 이것은 신대륙에서 들어오는 금은으로 인해 윤택해진 스페인에게도 견딜 수 없을 정도의 지출을 강요해 역대 국왕은 여러 번에 걸쳐 국가 파산선언을 하기에 이르렀다. 1525년 파비아 전투. 아직 테르시오라는 호칭으로 불리지는 않았으나, 편성은 이미 확립되어 있었다. 그런데도 16세기를 통해 테르시오는 최정예의 군단으로서 각지에서 활약했다. 1525년 파비아 전투에서 프랑스 왕 프랑수아 1세를 포로로 잡는 전과를 올렸다. 테르시오의 힘으로 스페인은 이탈리아 전쟁에서 승리했고, 프랑스의 이탈리아에 대한 개입을 좌절시켰다. 네덜란드의 반란도 16세기말까지 거의 억제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17세기에 들어서자, 테르시오에게 도전하는 시도가 나타났다. 네덜란드의 마우리츠 판 나사우는 테르시오를 격파하기 위해 신식 군대를 편성하고, 네덜란드식 대대라고 불리는 전투대형을 내놓았다. 마우리츠의 개혁은 유럽에 퍼지게 되었고, 스웨덴의 구스타브 2세 아돌프는 이것을 집대성하고 세련되게 만들어 1631년 브라이텐펠트 전투에서 신성로마제국군의 스페인 방진을 격파했다. 이런 도전을 받은 테르시오도 곧 개혁에 착수했다. 1635년 펠리페 4세는 포고를 알리고, 테르시오의 군제개혁을 진행시켰다. 테르시오 1부대에 있는 병사 정원수를 3,000명에서 1,000명 전후로 감소시키고, 지휘의 효율화에 노력했다. 시대에 뒤쳐졌던 전투대형도 개량해 스페인 방진과 스웨덴식 대대를 융합시킨 새로운 대형을 채용했다. 1637년에는 민병을 테르시오 속에 참가시키면서 지방 테르시오라고 불리는 군단을 편성하고 동원병력을 증가시켰다. 그러나 1643년 로크루아 전투에서 대패를 겪는등, 이미 스페인과 테르시오의 군사적 우위는 잃어버린 뒤였다. 그 후에도 테르시오는 여러가지 개량이 가해졌으나, 1704년 펠리페 5세(루이 14세의 손자)가 프랑스식의 연대와 대대를 구성하는 군제를 채용하게 되면서 테르시오는 소멸하게 되었다. 편성[편집] 테르시오의 편성은 시대에 따라 변천되었으나, 이글에는 초기 시기의 편성을 기초로 기술하였다. 테르시오를 구성하는 병과는 아래의 4종류가 있다. 파이크병(Pikeman) – 파이크(장창)을 갖고, 갑옷은 일부 혹은 전혀 장비하지 않은 창병. 코르스렛(Corselet) – 파이크를 갖고, 갑옷과 투구로 완전히 무장한 창병. 아르케부스 총병(Arquebusier) – 아르케부스(화승총)을 갖고 있는 총병. 머스켓 총병(Musketeer) – 머스켓 총을 갖고 있는 총병. 즉 이 당시 머스켓은 아르케부스보다 대형인 총의 호칭이었다. 머스켓이 축소되어 선입된 총 전반을 가리키는 호칭이 된 것은 17세기에 들어서였다. 기본단위는 중대로써 정원수는 250명(혹은 300명)이었다. 대위 1명, 중위 1명, 중사 1명, 기수 1명으로 중대를 지휘하고, 그외 종자 1명, 보급계장교 1명, 고적수(鼓笛手) 1명, 종군사제 1명, 이발사 1명이 참가하였다. 장교를 포함한 중대 본부요원의 총 숫자는 11명이었다. 테르시오를 구성하는 중대에는 아래의 2종류가 존재했다(아래 기록은 병사수 250명을 기준으로 한 경우) A – 본부요원 11명, 파이크병 108명, 코르스렛 111명, 머스켓 총병 20명 B – 본부요원 11명, 아르케부스 총병 224명, 머스켓 총병 15명 테르시오 1부대는 A중대 10개, B중대 2개인 12개중대로 구성되어 있다(병사 300명의 경우 A중대 8개, B중대 2개인 10개중대). 총 숫자는 3,000명 정도이고, 그 내역은 장교와 사무원 132명, 파이크병 1,080명, 코르스렛 1,111명, 아르케부스 총병 448명, 머스켓 총병 230명이었다. 전체의 지휘는 대령(코로넬)이 맡았고, 그를 보좌하는 장교단(테르시오 전체의 본부요원)은 30명 전후였다. 다만 이것은 이상적인 완전편성의 숫자이고, 꼭 현실의 테르시오와 일치하지는 않는다. 실제로는 1개중대의 병력수는 150명 정도인 경우가 많았고, 이상치의 절반인 1,500명 혹은 그 이하의 병력수로 구성된 테르시오가 대부분이었다 초기때 창과 총의 비율은 약 3:1이었다. 이것은 중기병의 위협이 매우 커서, 창병의 방어능력이 중요시 된 것이 이유였다. 시대가 흐르면서 화기의 중요성이 널리 인식되고, 또 피스톨 기병의 대두로 중기병의 위협이 감소되면서 이 비율은 크게 변화되었다. 16세기 후반에는 2:1이 되었고, 16세기말에는 1.5:1, 17세기 초엽에는 1:1이 되었다. 그 후 창병은 감소가 지속되었고, 17세기말에는 총검이 개발되면서 창병은 완전히 모습을 감추었다. 무엇보다 위의 내용에 따라 얼마안가 곧 테르시오도 소멸하게 되었다. 전투대형[편집] 전투시 테르시오는 창병과 총병을 조합해 하나의 거대한 방진을 만들었다. 즉 창병이 종심 20열에서 30열 정도의 방진을 조직한다. 이 방진의 사방(四方)을 2열의 총병이 들어가 에워싼다. 이때 정면에는 위력이 큰 머스켓 총병을 배치한다. 거기에 네귀퉁이에는 종심 4열에서 6열 정도의 총병의 작은 방진을 조직한다. 이로 인해 모든 방위에서 사각이 없는 방진이 완성되었다. 다만, 숫자는 완전한 정원수일 때 였다. 병력이 실제로 절반에 불과할 때는 이것도 분배가 필요했다. 또한 상황에 따라 종심의 깊이 및 횡렬의 길이는 적절하게 변경되었다. 스페인은 이 전투대형을 “Cuadro de Terreno”(야전방진)이라고 불렀다. 타국에서는 이 전투대형 자체를 테르시오라고 불렀고, 혹은 단순하게 스페인 방진이라고 불렀다. 한편 테르시오의 방어 편중은 명백했다. 이것은 스페인의 전투 교훈에서 얻어진 것이다. 레콩키스타의 전투에서 산악지대가 많은 이베리아 반도의 지세에서 많은 이슬람의 거점을 탈취하는 공성전이 있었다. 테르시오 이전의 장비가 요새 돌입때의 난전에 적합한 검과 원형방패였던 것도 이것을 나타낸다. 이탈리아 전쟁에서 프랑스 중기병의 위협에 직면한 스페인은 기병의 기동력과 충격력을 감소시킬 방법을 생각했다. 성벽, 화기, 참호 같은 공성전의 방어적 요소가 나오게 된 것은 이런 과거의 경험에서 비추어 보면 당연한 것이다. 그 결과 이 정도까지 방어를 중시한 대형 방진이 완성된 것이다. 말하자면, 테르시오는 보병에 의해 구성된 요새였다. 이 때문에 테르시오의 기동력은 매우 나빠져 이동 및 방향전환에는 막대한 시간이 소요되었다. 이것은 테르시오의 목적이 방어에 있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당연한 결과였다. 적을 맞아 싸우는 경우에는 움직일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은 동시에 이쪽에서 공격에 나서는 것이 매우 곤란하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런 결점을 보완하기 위해 스페인은 테르시오의 전면에 대포를 배치했다. 이것은 또한 요새의 개념을 야전에 집어 넣은 것이기도 했다. 테르시오를 격파하려면 공성전과 마찬가지로 외벽(창병)을 제거하고, 포격으로 대형을 무너뜨리지 않으면 안되었다. 그러나 16세기 거대하고 둔중한 대포는 야전에서 테르시오를 무너뜨릴 정도의 포격을 가하는 것은 매우 곤란했다. 결국 스페인의 적들이 선택한 것은 그들의 적을 모방하는 것이었다. 그 결과 16세기의 전장은 테르시오 끼리 마주쳐 충돌하고 조금씩 상대방의 창병을 제거하는 광경이 되풀이되었다. 승리를 얻기 위해서는 상대가 피해를 견디지 못하고 철수하거나, 병사의 사기가 저하되어 스스로 붕괴되는 것을 기다리는 수밖에는 없었다. 이 시대는 용병이 군대의 주력이었기 때문에 부대로써 결속력이 낮아 사기저하에 의한 붕괴는 빈번하게 일어났다. 이점에서 상비군적인 테르시오는 결속력이 높아 우위에 설 수 있었다. 또한, 붕괴되더라도 괴멸적인 타격을 받는 일은 어려웠다. 테르시오는 추격을 할 수 없었다. 야전에 의한 조기 결판이 기대되는 시대는 없었다. 전술적으로나 전략적으로도 방어가 중시되었기 때문에 결전보다 기동전이나 소모전이 다수를 차지했다. 이 때문에 16세기부터 18세기에 걸쳐 전쟁의 기간은 장기화 되었다. 테르시오에 대한 도전[편집] 네덜란드[편집] 군제개혁의 선구자 나사우 백작 마우리츠. 1568년 스페인의 지배하에 있던 네덜란드에서 반란이 일어나, 80년 전쟁이 시작되었다. 스페인은 진압을 위해 테르시오를 항상 네덜란드에 주둔시켰다. 또한 각지의 반란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주민을 감시하는 많은 요새를 건설했다. 요새의 숫자에 비례해 주둔병도 증가하여 스페인군 전체의 규모는 확대되었다. 스페인군이 규모를 확대하자, 대항세력인 프랑스등 타국도 군대를 확대할 수밖에 없었다. 16세기부터 17세기에 걸쳐 유럽의 군대가 팽대화된 원인 중 하나가 네덜란드에서 스페인이 진행한 전략에 기인한 것이기도 하다. 네덜란드 총독 나사우 백작 마우리츠는 테르시오에게 승리할 방법을 연구했다. 테르시오의 최대 결점은 공격에 사용할 수 없는 혹은 사용하기 어려운 점을 들 수 있었다. 여기서 마우리츠는 화기에 주목했다. 당시 화기는 명중률, 신뢰성이 낮았지만, 창방진에 대해서 우위에 설 수 있었다. 마우리츠는 중대의 창병을 감소시키고, 총병을 증가시켰다. 앞에 이야기한 16세기말 테르시오의 창:총의 비율은 1.5:1 이었으나, 이것을 마우리츠는 역전시켜 1:1.5 가 되게 하였다. 17세기 중반에는 네덜란드군의 화기는 계속 증가해 1:2가 되었다. 아래 16세기말 네덜란드군의 편성과 전투대형에 대해 기술하였다. 네덜란드군의 기본편성은 중대로써 정원수는 100명~150명 정도였다. 내역은 장교와 사무원 14명, 파이크병 50명, 총병 86명이었다(150명일 때). 통상 10개~20개 중대가 1개 연대가 되었고, 이것을 행정상의 관리단위였다. 전시에는 4개~6개정도의 중대를 조합해 대대(전대)를 만들었다. 대대는 테르시오의 결점을 불식시키기 위한 새로운 대형이었다. 전투대형으로써 테르시오의 결점은 2가지 였다. 하나는 거대해서 둔중한 점. 전열의 병사가 교전할 때 후열의 병사는 가만히 있는다는 점이 2번째였다. 이런 결점을 개량해 마우리츠가 내놓은 것은 네덜란드식 대형이라 불리는 전투대형이었다. 테르시오보다 얇은 종심 10열의 창병방진을 조직하고, 그 양익 아니면 후방에 같은 종심 10열의 총병방진을 배치한 것이다. 대규모의 회전에서 이 대대를 교차해 배치한다. 실질적으로 네덜란드식 대대는 테르시오의 축소판이라고 할 수 있었다. 이로 인해 부대의 기동력 및 유연성은 향상되었으나, 반대로 방어력은 저하되었다. 그러나 마우리츠는 이것을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이 시기에는 이미 중기병의 위협이 감소되었기 때문에 이전보다 방어를 중시할 필요는 없었던 것이다. 거기에 마우리츠는 일제사격 전술을 발전시켜, 후방행진(카운터 마치)라고 불리는 전술을 내놓았다. 즉 전열의 병사가 일제사격을 한다. 그 후 전열의 병사는 최후미로 이동하여 장진을 실시한다. 그 사이 후열의 병사가 전진해 나가 일제사격을 가한다. 이것을 되풀이 하는 것으로 인해 이론상 끊임없이 일제사격을 퍼부을 수 있었던 것이다. 이런 복잡한 부대기동을 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훈련이 필요했다. 마우리츠는 총병의 일련의 행동을 패턴화시켜 이것을 기초로 한 훈련을 실시했다. 이런 교육방법은 네덜란드식 교련이라고 불렸고, 그 효과가 높자 순식간에 각국에 파급되었다. 스웨덴[편집] 스웨덴 왕 구스타브 2세 아돌프는 마우리츠식 군제개혁을 더욱 발전시켰다. 구스타브 아돌프는 전국적으로 징병제를 실시해 동원 병력의 증가에 노력했다. 또한 부대의 유연성을 높이기 위해 중대(中隊)안의 장교의 숫자를 대폭으로 증가시켰다. 스웨덴군의 기본단위는 중대로써 정원수는 150명이었다. 그 내역은 장교 16명, 파이크병 54명, 머스켓 총병 72명, 사무원 8명이었다. 통상 8개 중대가 1개 연대가 되어 이것을 행정상의 관리단위가 되었다. 네덜란드군과 마찬가지로 전시에 여러 개의 중대를 조합했으나, 구스타브 아돌프는 네덜란드식 대대를 개량해 스웨덴식 대대를 만들어 냈고, 이것을 상위 단위로써 여단을 창설했다. 스웨덴식 대대는 창병방진의 후방에 총병방진을 배치하고, 거기에 후방에 예비의 총병방진을 배치하였다. 3번째 총병은 언제라도 양익의 지원으로 돌릴 수 있어, 보다 효율적으로 화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가능하게 만들었다. 대규모 전투시 이 대대를 복잡하게 조합한 스웨덴식 여단을 운용했다. 거기에 구스타브 아돌프는 각 여단 사이에 연대포라 불리는 경량화된 소형 대포를 배치하여 전체의 화력을 높였다. 또 구스타브 아돌프는 후방행진 이상으로 공격적인 점진(漸進)일제사격 전술이라 불리는 전술을 내놓았다. 즉 전열의 병사가 일제사격을 한다. 그 후 전열의 병사는 최후미로 이동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장진을 실시한다. 후열의 병사는 전열의 병사 앞으로 전진해 나가 일제사격을 한다. 이것을 되풀이하는 것으로 적에게 접근하면서 일제사격을 퍼붓는 것이다. 첨진일제사격 전술은 적의 대열을 격파할 가능성을 총병에게 주었다. 브라이텐펠트 전투의 구스타프 아돌프. 또한 구스타브 아돌프는 기병, 포병에도 개혁을 실시했다. 전투시 스웨덴 기병은 카라콜을 이용하지 않고, 발도돌격전술(사벨 차지)을 사용했다. 이것은 잃어버렸던 기병의 타격력을 어느정도 회복시킬 수 있었다. 또 기병에게 머스켓 총병의 소부대를 참가시켜, 기병의 화력을 크게 높였다(다만 기동력은 떨어졌다). 포병의 보충은 구스타브 아돌프가 특히 힘을 기울였던 점이다. 30년 전쟁에 참가한 1630년 시점에서 스웨덴군은 타국에 몇배에 달하는 포병을 가지고 있었다. 거기에 보병지원을 위해 연대포를 개발한 것은 위에 언급했다. 스웨덴군이 특히 걸출했던 점은 이들 보병, 기병, 포병을 단독의 병과가 아닌, 조합하여 운용했던 점이다. 이런 운용방법을 삼병전술이라 불리었다. 1631년 브라이텐펠트 전투에서 삼병전술을 이용한 스웨덴군은 황제군의 스페인 방진을 격파했다. 스웨덴식 군제개혁은 네덜란드식 군제개혁과 마찬가지로 대단한 영향을 끼쳤다. 테르시오가 스페인 방진을 폐지하고 새로운 대형을 개발한 것은 1635년의 일이었다. 이것은 스페인 방진과 스웨덴식 대대를 합성한 것이다. 프랑스[편집] 1643년 로크루아 전투. 스페인의 테르시오는 대패를 맞았고, 그 가치가 크게 저하되었다. 이탈리아 전쟁이래, 프랑스는 스페인의 주적이었다. 16세기초엽은 테르시오에 의해 스페인이 우위에 섰으나, 얼마안가 프랑스는 이 군제를 모방해 대항했다. 다만 프랑스군은 의연히 중기병을 군대의 중핵으로 삼았다. 17세기에 이르자, 프랑스는 네덜란드식 군제개혁을 진행해 나갔다. 여기서도 기병을 중시한 프랑스군은 중기병, 경기병, 용기병을 조합해 효과적으로 사용했다. 1643년 로크루아 전투에서 프랑스군은 스페인군의 테르시오를 격파했다. 브라이텐펠트 전투와 다르게 본가 스페인의 테르시오를 격파한 것으로 결정적으로 그 가치를 저하시켰다. 그 후도 테르시오는 개량을 하면서 계속 사용되었으나, 1704년 루이 14세의 손자 펠리페 5세가 테르시오를 대신해 연대와 대대의 편성을 채용함으로써 기어코 테르시오는 소멸했다. 참고자료[편집] 일본위키 참고문헌입니다. (バート・S・ホール)著、市場泰雄訳、『火器の誕生とヨーロッパの戦争』平凡社 ジェフリー・パーカー著、大久保桂子訳、『長篠合戦の世界史 -ヨーロッパ軍事革命の衝撃1500年-1800年』同文館出版 ウィリアム・H・マクニール著、高橋均訳、『戦争の世界史 -技術と軍隊と社会』刀水書房 マイケル・ハワード著、奥村房夫、奥村大作共訳、『ヨーロッパ史と戦争』学陽書房 관련항목[편집] 알라트리스테(17세기 유럽을 무대로 한 소설. 3권에서 테르시오의 전투가 상세하게 묘사되어 있다.) 외부 링크[편집] https://web.archive.org/web/20020526110755/http://www.geocities.com/ao1617/Index.html - 상세한 테르시오의 해설(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테르시오&amp;oldid=23719522" 분류: 30년 전쟁스페인의 역사군사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다른 프로젝트 위키미디어 공용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БългарскиCatalàČeštinaΕλληνικάEnglishEspañolEuskaraSuomiFrançaisGalegoMagyarBahasa IndonesiaItaliano日本語LatinaNederlandsPolskiPortuguêsРусскийСрпски / srpskiSvenskaУкраїнська吴语中文 링크 편집 이 문서는 2019년 2월 17일 (일) 07:24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 핵심 주장 테르시오(Tercio)는 16세기부터 17세기 초까지 스페인 왕국의 군사 편성과 전투 대형으로, 유럽 전역에서 모방되었으나, 17세기 중반부터는 네덜란드, 스웨덴, 프랑스의 군제 개혁에 의해 그 우위가 상실되었다. ### 단락별 요약 1. **역사 - 이전 역사** - 스페인은 레콩키스타를 통해 이베리아 반도를 지배하게 되었고, 이탈리아 전쟁에 개입하여 군제 개혁을 시작했다. 곤살로 페르난데스 데 코르도바는 스위스 창병을 모델로 한 새로운 편성을 도입하여 전투에서의 유연성을 높였다. 2. **영광과 쇠퇴** - 1534년, 테르시오라는 명칭이 처음 등장하며, 스페인군은 이탈리아에 상비군을 두게 되었다. 테르시오는 전투에서 성공을 거두었으나, 군사적 지출로 인해 스페인 국고는 압박을 받았다. 17세기 들어서면서 네덜란드와 스웨덴의 군제 개혁으로 도전을 받게 된다. 3. **편성** - 테르시오는 파이크병, 코르스렛, 아르케부스 총병, 머스켓 총병으로 구성되며, 기본 단위는 중대였다. 초기에는 창과 총의 비율이 3:1이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총의 비율이 증가하였다. 4. **전투대형** - 테르시오는 창병과 총병을 조합하여 방진을 형성하였다. 이 대형은 방어에 중점을 두었으나, 기동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었다. 대포를 배치하여 방어력을 강화했으나, 적의 공격에 취약한 구조였다. 5. **테르시오에 대한 도전** - 네덜란드의 마우리츠는 테르시오의 결점을 보완하기 위해 새로운 전투 대형을 개발하였고, 스웨덴의 구스타브 2세 아돌프는 이를 더욱 발전시켰다. 프랑스도 군제 개혁을 통해 테르시오를 격파하였다. ### 결론 테르시오는 스페인 군사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으나, 17세기 중반 이후의 군제 개혁으로 인해 그 우위가 상실되었고, 결국 1704년 소멸하게 되었다.
다음 글의 핵심 주장과 근거를 중심으로 요약해줘. 단락별로 주요 내용이 무엇인지도 함께 정리해줘. 문장 길이는 너무 짧지 않게 하고, 원문의 흐름은 유지해줘.
클레어_패터슨
https://ko.wikipedia.org/wiki/클레어_패터슨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클레어 패터슨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클레어 패터슨</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 <tbody><tr> <td colspan="2"> <div><div><img></div><span><big><big><b>클레어 캐머런 패터슨</b></big></big><br/><big>Clair Cameron Patterson</big></span></div> </td></tr> <tr> <th>출생 </th> <td>1922년 6월 2일<span>(<span>1922-06-02</span>)</span><br/><span><a><img></a></span> <a>미국</a> <a>아이오와주</a> <a>미첼빌</a> </td></tr> <tr> <th>사망 </th> <td>1995년 12월 5일 (73세)<br/><span><a><img></a></span> <a>미국</a> <a>캘리포니아주</a> <a>시랜치</a> </td></tr> <tr> <th>국적 </th> <td><span><a><img></a></span> <a>미국</a> </td></tr> <tr> <th>분야 </th> <td><a>지구화학</a> </td></tr> <tr> <th>소속 </th> <td><a>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a> </td></tr> <tr> <th>출신 대학 </th> <td><a>그리널 대학교</a><br/><a>시카고 대학교</a><br/><a>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a> </td></tr> <tr> <th>지도 교수 </th> <td><a>해리슨 브라운</a> </td></tr> <tr> <th>주요 업적 </th> <td><a>지구의 나이</a> 계산, <a>납</a>에 의한 <a>대기 오염</a> 연구 </td></tr> </tbody></table> <p><b>클레어 캐머런 패터슨</b>(<span><a>영어</a>: </span><span>Clair Cameron Patterson</span>, <a>1922년</a> <a>6월 2일</a> ~ <a>1995년</a> <a>12월 5일</a>)은 <a>미국</a>의 <a>지구화학자</a>이자, 환경운동가이다. <a>아이오와주</a>의 <a>그리널</a>에 있는 <a>그리널 대학교</a>를 졸업하고, <a>시카고 대학교</a>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a>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a>에서 종신교수직을 얻었다. 패터슨은 <a>우라늄·납법</a>을 발달시켜서 <a>납·납법</a>을 개발했다. 그리고, <a>캐니언 디아블로 운석</a>에 포함되는 납동위체를 이용하고, <a>지구의 나이</a>를 45.5억년이라고 계산했다. 이는 당시의 모든 계산보다 정확하였고, 이후에도 지구의 나이에 대한 예측은 변화가 없다. 패터슨은 <a>1940년대</a> 후반에 <a>시카고 대학교</a>에서 <a>지구의 나이</a>를 계산하는 연구를 하는 중에 처음으로 <a>납 오염</a>에 우연히 알게 되었다. 그의 <a>납</a> 오염에 대한 일은 공업적인 원인으로 일어나는 <a>대기</a>나 <a>인체</a>에 있어서의 납농도의 증대와 그 위험성에 관한 전면적인 재평가에 연결되고, 그 후 그의 운동은 <a>납</a>이 첨가된 <a>휘발유</a>와 식품 저장 용기에 있어서 <a>땜납</a> 사용금지에 있어서 큰 역할을 다했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생애</span></a></li> <li><a><span>2</span> <span>지구의 나이의 계산</span></a></li> <li><a><span>3</span> <span>환경중의 납 오염</span></a></li> <li><a><span>4</span> <span>납 오염 반대 운동</span></a></li> <li><a><span>5</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6</span> <span>참고 문헌</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생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a>아이오와주</a>의 <a>미첼빌</a>에서 태어났다. <a>아이오와주</a>에 있는 <a>그리널 대학교</a>에 재학 중일때 아내인 <a>로리 매클리어리</a>를 만났다. 패터슨은 그리널 대학교에서 <a>화학</a>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a>아이오와 대학교</a>에서 <a>분자분광학</a>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 이후에 잠시 <a>맨해튼 계획</a>에 종사하였다가, <a>시카고 대학교</a>에서 박사과정을 밟으면서 <a>테네시주</a>의 <a>오크리지</a>로 이주하였고, 그곳에서 <a>질량분석법</a>을 배웠다.<sup><a>[1]</a></sup> </p><p><a>제2차 세계 대전</a>이 끝난 후에 패터슨은 <a>시카고 대학교</a>에 되돌아왔다. 아내인 로리는 적외 분광에 대한 연구를 하였고, 패터슨 자신은 <a>시카고 대학교</a>에서 <a>해리슨 브라운</a>의 지도하에 박사 과정을 밟았다. <a>시카고 대학교</a>에서의 연구원 생활을 경과하고, 패터슨은 지도 교수인 해리슨 브라운과 함께 <a>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a>의 지질학부로 옮겼고, 지구화학 프로그램의 창립 멤버가 되었다.<sup><a>[2]</a></sup> 퍼트는 평생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에 적을 두었다. 그와 로리는 4명의 아이를 낳았다. </p> <h2><span></span><span><a>지구의 나이</a>의 계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해리슨 브라운은 화성암 중의 납동위체를 꼽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하고, <a>1948년</a>에 자신의 지도를 받는 학생이던 클레어 패터슨에게 졸업 과제로서 주었다. 이 기간에 패터슨은 <a>운석</a>은 <a>태양계</a>의 형성의 뒤에 남은 찌꺼기이며, 운석의 나이를 측정함으로 <a>지구의 나이</a>를 밝힐 수 있다고 하는 추측을 하였고, 이를 토대로 실험을 했다. 실험자료를 모으는 것에는 시간이 걸리고, <a>1953년</a>에 최후의 표본을 <a>캐니언 디아블로 운석</a>에 손에 넣었다. 그는 <a>운석</a>에서 얻어낸 실험자료를 <a>아르곤 국립 연구소</a>에 가져가서 그곳에 있는 좋은 최신 모델의 <a>질량 분석기</a>로 분석을 하였다. </p><p>그 후 곧 <a>위스콘신 대학교</a>에서 열리는 회의에서 패터슨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당시 패터슨이 발표한 <a>지구의 나이</a>는 45.50억년(오차7000만년)이었고, <a>2014년</a> 현재에는 오차의 범위가 약 2000만년으로 작아졌지만 이 숫자는 지금도 변하고 있지 않다. </p> <h2><span></span><span>환경중의 납 오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그는 마이크로그램 단위의 <a>납</a>을 보통인 암석으로 단리하고, 동위체의 조성을 결정하는 능력이 있어, <a>대서양</a>과 <a>태평양</a>의 퇴적물 중의 납을 조사했다. 대륙이 바다에 흙더미를 퇴적시킨 다른 연대부터, 현재 환경중에 인위적으로 확산한 <a>납</a>의 양은 바다에 퇴적한 양의 80배이며, 납의 <a>지구화학</a>적인 사이클은 현저하게 방해를 받고 있는 것을 보일 수 있었다. </p><p>분석 방법의 한계가 있었으므로, 그는 다른 연구법도 취하였다. 깊은 곳의 바닷물은 표층부근의 바닷물과 비교분석하였고, 이를 통해 <a>바륨</a>과 같은 금속 원소와는 대조적으로 3 ~ 10배의 납을 포함하고 있는 것을 찾아냈다. 이것에 의해 그는 납농도는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수준의 2배정도인 당시의 상식을 의심하게 되었다. </p><p>패터슨은 당초의 실험으로 이용한 공백에 보여지는 혼입물의 문제에 되돌아갔다. 그린란드에서 얻은 빙상 코어에서 대기중의 납 함유량은 내연 엔진의 노킹을 절감한다고 해서 테트라에틸납이 연료에 널리 사용되게 되어서 바로 후에 꾸준히 위험할때까지 증대하기 시작한 것을 그는 찾아냈다. 계속해서 실험자료에 납이 혼입한 원인이 제조에 있어서 납이 각양각색 사용되고 있는 것과 대기 중의 납 오염인 것을 특별히 정하고, 그의 발견은 공중위생에 있어서 중대한 의미를 가지고 있었으므로 나머지의 인생을 될 수 있는 한 환경에서 납을 제거하는 것에 바쳤다. </p> <h2><span></span><span>납 오염 반대 운동</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a>1965년</a>부터 클레어 패터슨은 납 오염 반대 운동을 전개하기 시작했으며, 《Contaminated and Natural Lead Environments of Man》의 출판과 함께 패터슨은 공업적인 원인으로 환경과 식물 연쇄에 있어서의 <a>납</a>의 수준이 증대하고 있는 문제에 대중에게 눈길을 끌기로 했다. 다른 과학자의 실험 방법을 비판하고 있는 것도 있어서, 그는 <a>로버트 키호</a>와 같은 권위 있는 전문가의 강한 반대도 있었다. </p><p><a>납</a>이 첨가된 <a>휘발유</a>인 <a>유연휘발유</a>를 <a>석유</a> 시장에서 퇴출시키는 노력을 하는 중에 <a>에틸</a> 사의 로비 활동이나, <a>토머스 미즐리</a>의 유산(<a>테트라에틸납</a>이나 <a>클로로플루오로카본</a>을 포함), 납을 첨가하는 공업 전체에 대하여 싸웠다. 《<a>거의 모든 것의 역사</a>》의 저자인 <a>빌 브라이슨</a>은 납공업에 대한 패터슨의 비판을 받고, 중립으로 여겨지고 있는 <a>미국 연방공중보건국</a>을 포함시켜 많은 연구 기관에서 계약이 거부되었다고 언급하고 있다. <a>1971년</a>에는 미국 전체 국가연구 회의의 대기납오염위원회로부터 제외되었지만, 그가 당시 그 분야의 제일인자이었던 것을 생각하니 대단히 기묘했다. </p><p>패터슨의 노력은 최종적으로는 <a>1973년</a>의 환경보전기관(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의 선언, <a>미국</a> 전체의 모든 휘발유에 첨가된 <a>납</a>의 60 ~ 65%의 단계적인 삭감과 <a>1986년</a>까지의 최종적인 제거에 연결되었다. 미국인의 혈중 납농도는, <a>1990년대</a> 후반에 80%까지 떨어졌다고 보고되었다.<sup><a>[3]</a></sup> </p><p>다음에 그는 비슷한 실험적인 부족에 의해 납의 증대를 숨겨지고 있었던 식품에 눈을 돌렸다. 어떤 연구로 신선한 물고기와 비교되어 있는 통조림의 물고기는 1그램당 0.3 ~ 1400나노그램의 납 농도가 증대하고 있는 것을 내보였다. 한편 공적인 연구소는 400 ~ 700나노그램의 증대라고 보고하고 있다.<sup><a>[4]</a></sup> 그는 1600년 전 페루인의 뼈의 납·바륨·칼슘 농도를 비교하고, 현대의 인류에 있어서 700배로부터 1200배나 되는 납을 소유하고 있어, 다른 원소에서는 그다지의 차이가 없는 것을 나타냈다.<sup><a>[5]</a></sup> </p><p><a>1978년</a>에 클레어 패터슨은 <a>납</a> 수준의 증대와 감소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보다 많은 연구를 필요하다고 논의하고 있는 국가연구 회의의 위원에게 임명되었다.<sup><a>[6]</a></sup> 그의 의견은 78쪽의 반대 의견서에 저술되어 있으며, 그곳에서는 휘발유, 식품용기, 페인트, 유약, 수도관에 있어서 즉각 규제 조치를 시작해야 한다고 말해져 있다. 30년 후 이 내용의 대부분은 받아들여지고, <a>미국</a>과 세계의 다른 많은 나라에서 실행에 옮겨졌다. </p>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 <div><ol> <li><span><a>↑</a></span> <span><a>Biographical memoir by George R. Tilton</a></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Interview with Shirley Cohen from the Caltech Oral History archives”</a> <span>(PDF)</span>. 2011년 9월 27일에 <a>원본 문서</a> <span>(PDF)</span>에서 보존된 문서<span>. 2011년 7월 18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a>Blood Lead Levels Keep Dropping; New Guidelines Proposed for Those Most Vulnerable</a> <a>Archived</a> 2006년 9월 27일 - <a>웨이백 머신</a>(1997년2월 20일)</span> </li> <li><span><a>↑</a></span> <span>Settle, D. M.; Patterson (1980), “Lead in albacore: guide to lead pollution in Americans”, Science <b>207</b>: 1167 ~ 76</span> </li> <li><span><a>↑</a></span> <span>Ericson, J.E.; Shirahata, H.; Patterson, C.C. (1975), “Skeletal concentrations of lead in ancient Peruvians”, N. Engl. J. Med. <b>300</b>: 949 ~ 51</span> </li> <li><span><a>↑</a></span> <span>Lead in the Human Environment, Washington, D.C.: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1980)</span> </li> </ol></div></div> <h2><span></span><span>참고 문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 <ul><li>Patterson, C. (1956), “Age of meteorites and the Earth”, Geochimica et Cosmochimica Acta 10: 230 ~ 237, <a>doi</a> : <a>10.1016/0016-7037(56)90036-9</a></li> <li>Patterson, C.; Chow, T. J. (1962), “The occurrence and significance of lead isotopes in pelagic sediments”, Geochimica et Cosmochimica Acta 26: 263 ~ 308, <a>doi</a> : <a>10.1016/0016-7037(62)90016-9</a></li> <li>Patterson, C. (1965), “Contaminated and natural environments of man”, Arch. Environ. Health 11: 344 ~ 360, <a>PMID</a> <a>14334042</a></li> <li>빌 브라이슨 (2003), 거의 모든 것의 역사, 까치, <a>ISBN</a> <a>89-7291-364-2</a></li> <li>Davidson, Cliff I., ed. (1998), Clean Hands: Clair Patterson's Crusade against Environmental Lead Contamination, New York: Nova Science Publishers, pp. xxxiv+162, <a>ISBN</a> <a>1-56072-568-0</a></li> <li>McGrayne, S. Bertsch (2002), “Ch. 9: Lead-Free Gasoline and Clair C. Patterson”, Prometheans in the Lab, New York: McGraw-Hill, <a>ISBN</a> <a>0-07-140795-2</a></li> <li>Tilton, George R., <a>Clair Cameron Patterson</a></li> <li>Denworth, L. Toxic Truth: A Scientist, A Doctor, and the Battle over Lead, Beacon Press, 2009.</li> <li>Casanova, I (1998), “Clair C. Patterson (1922-1995), discoverer of the age of the Earth.”, Int. Microbiol. 1 (3): 231–2, 1998 Sep, <a>PMID</a> <a>10943366</a></li> <li>Flegal, A R (1998), “Clair Patterson's influence on environmental research.”, Environ. Res. 78 (2): 64–70, 1998 Aug, <a>doi</a> : <a>10.1006/enrs.1998.3861</a>, <a>PMID</a> <a>9725987</a></li> <li>Needleman, H L (1998), “Clair Patterson and Robert Kehoe: two views of lead toxicity.”, Environ. Res. 78 (2): 79–85, 1998 Aug, <a>doi</a> : <a>10.1006/enrs.1997.3807</a>, <a>PMID</a> <a>9719611</a></li> <li>Flegal, A (1998), “Clair Patterson's Influence on Environmental Research.”, Environ. Res. 78 (2): 65–185, 1998 Aug, <a>PMID</a> <a>9719609</a></li> <li>Nriagu, J O (1998), “Clair Patterson and Robert Kehoe's paradigm of "show me the data" on environmental lead poisoning.”, Environ. Res. 78 (2): 71–8, 1998 Aug, <a>doi</a> : <a>10.1006/enrs.1997.3808</a>, <a>PMID</a> <a>9719610</a></li></ul> </div> <div><table><tbody><tr><th><a>전거 통제</a></th><td><div> <ul><li><a>WorldCat</a></li> <li><a>VIAF</a>: <span><a>50595213</a></span></li> <li><a>LCCN</a>: <span><a>n83028608</a></span></li> <li><a>ISNI</a>: <span><a>0000 0000 2325 8806</a></span></li> <li><a>GND</a>: <span><a>121321088</a></span></li> <li><a>NLA</a>: <span><a>49286291</a></span></li></ul>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클레어_패터슨&amp;oldid=22329658</a>"</div> <div><div><a>분류</a>: <ul><li><a>1922년 태어남</a></li><li><a>1995년 죽음</a></li><li><a>미국의 지질학자</a></li><li><a>미국의 활동가</a></li><li><a>지구화학자</a></li><li><a>맨해튼 계획 관련자</a></li><li><a>아이오와주 출신</a></li><li><a>그리널 대학교 동문</a></li><li><a>시카고 대학교 동문</a></li><li><a>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 동문</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li><a>VIA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LCCN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ISNI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GND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NLA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div> </div> </div> <div> <div><a></a></div> <div> <h3>둘러보기</h3> <div> <ul> <li><a>대문</a></li><li><a>사용자 모임</a></li><li><a>요즘 화제</a></li><li><a>최근 바뀜</a></li><li><a>모든 문서 보기</a></li><li><a>임의 문서로</a></li><li><a>도움말</a></li><li><a>기부</a></li> </ul> </div> </div> <div> <h3>도구</h3> <div> <ul> <li><a>여기를 가리키는 문서</a></li><li><a>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a></li><li><a>파일 올리기</a></li><li><a>특수 문서 목록</a></li><li><a>고유 링크</a></li><li><a>문서 정보</a></li><li><a>위키데이터 항목</a></li><li><a>이 문서 인용하기</a></li> </ul> </div> </div> <div> <h3>인쇄/내보내기</h3> <div> <ul> <li><a>책 만들기</a></li><li><a>PDF로 다운로드</a></li><li><a>인쇄용 판</a></li> </ul> </div> </div> <div> <h3>다른 언어</h3> <div> <ul> <li><a>العربية</a></li><li><a>تۆرکجه</a></li><li><a>Català</a></li><li><a>Deutsch</a></li><li><a>English</a></li><li><a>Español</a></li><li><a>Euskara</a></li><li><a>فارسی</a></li><li><a>Français</a></li><li><a>Galego</a></li><li><a>עברית</a></li><li><a>Hrvatski</a></li><li><a>Magyar</a></li><li><a>Հայերեն</a></li><li><a>Bahasa Indonesia</a></li><li><a>Italiano</a></li><li><a>日本語</a></li><li><a>Македонски</a></li><li><a>Nederlands</a></li><li><a>Polski</a></li><li><a>Português</a></li><li><a>Română</a></li><li><a>Русский</a></li><li><a>Svenska</a></li><li><a>中文</a></li> </ul> <div><span><a>링크 편집</a></span></div> </div> </div> </div> </div> <div> <ul> <li> 이 문서는 2018년 9월 11일 (화) 19:18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ul> <ul> <li><a>개인정보 정책</a></li> <li><a>위키백과 소개</a></li> <li><a>면책 조항</a></li> <li><a>개발자</a></li> <li><a>쿠키 정책</a></li> <li><a>모바일 보기</a></li> </ul> <ul> <li> <a><img></a> </li> <li> <a><img></a> </li> </ul> <div></div> </div> </body> </html>
클레어 패터슨의 생애는 어땠을까?
아이오와주의 미첼빌에서 태어났다. 아이오와주에 있는 그리널 대학교에 재학 중일때 아내인 로리 매클리어리를 만났다. 패터슨은 그리널 대학교에서 화학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아이오와 대학교에서 분자분광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 이후에 잠시 맨해튼 계획에 종사하였다가, 시카고 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밟으면서 테네시주의 오크리지로 이주하였고, 그곳에서 질량분석법을 배웠다.[1]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에 패터슨은 시카고 대학교에 되돌아왔다. 아내인 로리는 적외 분광에 대한 연구를 하였고, 패터슨 자신은 시카고 대학교에서 해리슨 브라운의 지도하에 박사 과정을 밟았다. 시카고 대학교에서의 연구원 생활을 경과하고, 패터슨은 지도 교수인 해리슨 브라운과 함께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의 지질학부로 옮겼고, 지구화학 프로그램의 창립 멤버가 되었다.[2] 퍼트는 평생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에 적을 두었다. 그와 로리는 4명의 아이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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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레어 패터슨의 생애는 어땠을까?", "패터슨은 지구의 나이를 어떻게 계산했을까?", "클레어 패터슨이 태평양과 대성양에서 조사한 퇴적물 중금속의 명칭은?" ]
<!DOCTYPE html> 클레어 패터슨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클레어 패터슨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table> <tbody><tr> <td colspan="2"> 클레어 캐머런 패터슨Clair Cameron Patterson </td></tr> <tr> <th>출생 </th> <td>1922년 6월 2일(1922-06-02) 미국 아이오와주 미첼빌 </td></tr> <tr> <th>사망 </th> <td>1995년 12월 5일 (73세) 미국 캘리포니아주 시랜치 </td></tr> <tr> <th>국적 </th> <td> 미국 </td></tr> <tr> <th>분야 </th> <td>지구화학 </td></tr> <tr> <th>소속 </th> <td>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 </td></tr> <tr> <th>출신 대학 </th> <td>그리널 대학교시카고 대학교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 </td></tr> <tr> <th>지도 교수 </th> <td>해리슨 브라운 </td></tr> <tr> <th>주요 업적 </th> <td>지구의 나이 계산, 납에 의한 대기 오염 연구 </td></tr> </tbody></table> 클레어 캐머런 패터슨(영어: Clair Cameron Patterson, 1922년 6월 2일 ~ 1995년 12월 5일)은 미국의 지구화학자이자, 환경운동가이다. 아이오와주의 그리널에 있는 그리널 대학교를 졸업하고, 시카고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에서 종신교수직을 얻었다. 패터슨은 우라늄·납법을 발달시켜서 납·납법을 개발했다. 그리고, 캐니언 디아블로 운석에 포함되는 납동위체를 이용하고, 지구의 나이를 45.5억년이라고 계산했다. 이는 당시의 모든 계산보다 정확하였고, 이후에도 지구의 나이에 대한 예측은 변화가 없다. 패터슨은 1940년대 후반에 시카고 대학교에서 지구의 나이를 계산하는 연구를 하는 중에 처음으로 납 오염에 우연히 알게 되었다. 그의 납 오염에 대한 일은 공업적인 원인으로 일어나는 대기나 인체에 있어서의 납농도의 증대와 그 위험성에 관한 전면적인 재평가에 연결되고, 그 후 그의 운동은 납이 첨가된 휘발유와 식품 저장 용기에 있어서 땜납 사용금지에 있어서 큰 역할을 다했다. 목차 1 생애 2 지구의 나이의 계산 3 환경중의 납 오염 4 납 오염 반대 운동 5 각주 6 참고 문헌 생애[편집] 아이오와주의 미첼빌에서 태어났다. 아이오와주에 있는 그리널 대학교에 재학 중일때 아내인 로리 매클리어리를 만났다. 패터슨은 그리널 대학교에서 화학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아이오와 대학교에서 분자분광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 이후에 잠시 맨해튼 계획에 종사하였다가, 시카고 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밟으면서 테네시주의 오크리지로 이주하였고, 그곳에서 질량분석법을 배웠다.[1]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에 패터슨은 시카고 대학교에 되돌아왔다. 아내인 로리는 적외 분광에 대한 연구를 하였고, 패터슨 자신은 시카고 대학교에서 해리슨 브라운의 지도하에 박사 과정을 밟았다. 시카고 대학교에서의 연구원 생활을 경과하고, 패터슨은 지도 교수인 해리슨 브라운과 함께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의 지질학부로 옮겼고, 지구화학 프로그램의 창립 멤버가 되었다.[2] 퍼트는 평생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에 적을 두었다. 그와 로리는 4명의 아이를 낳았다. 지구의 나이의 계산[편집] 해리슨 브라운은 화성암 중의 납동위체를 꼽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하고, 1948년에 자신의 지도를 받는 학생이던 클레어 패터슨에게 졸업 과제로서 주었다. 이 기간에 패터슨은 운석은 태양계의 형성의 뒤에 남은 찌꺼기이며, 운석의 나이를 측정함으로 지구의 나이를 밝힐 수 있다고 하는 추측을 하였고, 이를 토대로 실험을 했다. 실험자료를 모으는 것에는 시간이 걸리고, 1953년에 최후의 표본을 캐니언 디아블로 운석에 손에 넣었다. 그는 운석에서 얻어낸 실험자료를 아르곤 국립 연구소에 가져가서 그곳에 있는 좋은 최신 모델의 질량 분석기로 분석을 하였다. 그 후 곧 위스콘신 대학교에서 열리는 회의에서 패터슨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당시 패터슨이 발표한 지구의 나이는 45.50억년(오차7000만년)이었고, 2014년 현재에는 오차의 범위가 약 2000만년으로 작아졌지만 이 숫자는 지금도 변하고 있지 않다. 환경중의 납 오염[편집] 그는 마이크로그램 단위의 납을 보통인 암석으로 단리하고, 동위체의 조성을 결정하는 능력이 있어, 대서양과 태평양의 퇴적물 중의 납을 조사했다. 대륙이 바다에 흙더미를 퇴적시킨 다른 연대부터, 현재 환경중에 인위적으로 확산한 납의 양은 바다에 퇴적한 양의 80배이며, 납의 지구화학적인 사이클은 현저하게 방해를 받고 있는 것을 보일 수 있었다. 분석 방법의 한계가 있었으므로, 그는 다른 연구법도 취하였다. 깊은 곳의 바닷물은 표층부근의 바닷물과 비교분석하였고, 이를 통해 바륨과 같은 금속 원소와는 대조적으로 3 ~ 10배의 납을 포함하고 있는 것을 찾아냈다. 이것에 의해 그는 납농도는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수준의 2배정도인 당시의 상식을 의심하게 되었다. 패터슨은 당초의 실험으로 이용한 공백에 보여지는 혼입물의 문제에 되돌아갔다. 그린란드에서 얻은 빙상 코어에서 대기중의 납 함유량은 내연 엔진의 노킹을 절감한다고 해서 테트라에틸납이 연료에 널리 사용되게 되어서 바로 후에 꾸준히 위험할때까지 증대하기 시작한 것을 그는 찾아냈다. 계속해서 실험자료에 납이 혼입한 원인이 제조에 있어서 납이 각양각색 사용되고 있는 것과 대기 중의 납 오염인 것을 특별히 정하고, 그의 발견은 공중위생에 있어서 중대한 의미를 가지고 있었으므로 나머지의 인생을 될 수 있는 한 환경에서 납을 제거하는 것에 바쳤다. 납 오염 반대 운동[편집] 1965년부터 클레어 패터슨은 납 오염 반대 운동을 전개하기 시작했으며, 《Contaminated and Natural Lead Environments of Man》의 출판과 함께 패터슨은 공업적인 원인으로 환경과 식물 연쇄에 있어서의 납의 수준이 증대하고 있는 문제에 대중에게 눈길을 끌기로 했다. 다른 과학자의 실험 방법을 비판하고 있는 것도 있어서, 그는 로버트 키호와 같은 권위 있는 전문가의 강한 반대도 있었다. 납이 첨가된 휘발유인 유연휘발유를 석유 시장에서 퇴출시키는 노력을 하는 중에 에틸 사의 로비 활동이나, 토머스 미즐리의 유산(테트라에틸납이나 클로로플루오로카본을 포함), 납을 첨가하는 공업 전체에 대하여 싸웠다. 《거의 모든 것의 역사》의 저자인 빌 브라이슨은 납공업에 대한 패터슨의 비판을 받고, 중립으로 여겨지고 있는 미국 연방공중보건국을 포함시켜 많은 연구 기관에서 계약이 거부되었다고 언급하고 있다. 1971년에는 미국 전체 국가연구 회의의 대기납오염위원회로부터 제외되었지만, 그가 당시 그 분야의 제일인자이었던 것을 생각하니 대단히 기묘했다. 패터슨의 노력은 최종적으로는 1973년의 환경보전기관(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의 선언, 미국 전체의 모든 휘발유에 첨가된 납의 60 ~ 65%의 단계적인 삭감과 1986년까지의 최종적인 제거에 연결되었다. 미국인의 혈중 납농도는, 1990년대 후반에 80%까지 떨어졌다고 보고되었다.[3] 다음에 그는 비슷한 실험적인 부족에 의해 납의 증대를 숨겨지고 있었던 식품에 눈을 돌렸다. 어떤 연구로 신선한 물고기와 비교되어 있는 통조림의 물고기는 1그램당 0.3 ~ 1400나노그램의 납 농도가 증대하고 있는 것을 내보였다. 한편 공적인 연구소는 400 ~ 700나노그램의 증대라고 보고하고 있다.[4] 그는 1600년 전 페루인의 뼈의 납·바륨·칼슘 농도를 비교하고, 현대의 인류에 있어서 700배로부터 1200배나 되는 납을 소유하고 있어, 다른 원소에서는 그다지의 차이가 없는 것을 나타냈다.[5] 1978년에 클레어 패터슨은 납 수준의 증대와 감소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보다 많은 연구를 필요하다고 논의하고 있는 국가연구 회의의 위원에게 임명되었다.[6] 그의 의견은 78쪽의 반대 의견서에 저술되어 있으며, 그곳에서는 휘발유, 식품용기, 페인트, 유약, 수도관에 있어서 즉각 규제 조치를 시작해야 한다고 말해져 있다. 30년 후 이 내용의 대부분은 받아들여지고, 미국과 세계의 다른 많은 나라에서 실행에 옮겨졌다. 각주[편집] ↑ Biographical memoir by George R. Tilton ↑ “Interview with Shirley Cohen from the Caltech Oral History archives” (PDF). 2011년 9월 27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7월 18일에 확인함.  ↑ Blood Lead Levels Keep Dropping; New Guidelines Proposed for Those Most Vulnerable Archived 2006년 9월 27일 - 웨이백 머신(1997년2월 20일) ↑ Settle, D. M.; Patterson (1980), “Lead in albacore: guide to lead pollution in Americans”, Science 207: 1167 ~ 76 ↑ Ericson, J.E.; Shirahata, H.; Patterson, C.C. (1975), “Skeletal concentrations of lead in ancient Peruvians”, N. Engl. J. Med. 300: 949 ~ 51 ↑ Lead in the Human Environment, Washington, D.C.: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1980) 참고 문헌[편집] Patterson, C. (1956), “Age of meteorites and the Earth”, Geochimica et Cosmochimica Acta 10: 230 ~ 237, doi : 10.1016/0016-7037(56)90036-9 Patterson, C.; Chow, T. J. (1962), “The occurrence and significance of lead isotopes in pelagic sediments”, Geochimica et Cosmochimica Acta 26: 263 ~ 308, doi : 10.1016/0016-7037(62)90016-9 Patterson, C. (1965), “Contaminated and natural environments of man”, Arch. Environ. Health 11: 344 ~ 360, PMID 14334042 빌 브라이슨 (2003), 거의 모든 것의 역사, 까치, ISBN 89-7291-364-2 Davidson, Cliff I., ed. (1998), Clean Hands: Clair Patterson's Crusade against Environmental Lead Contamination, New York: Nova Science Publishers, pp. xxxiv+162, ISBN 1-56072-568-0 McGrayne, S. Bertsch (2002), “Ch. 9: Lead-Free Gasoline and Clair C. Patterson”, Prometheans in the Lab, New York: McGraw-Hill, ISBN 0-07-140795-2 Tilton, George R., Clair Cameron Patterson Denworth, L. Toxic Truth: A Scientist, A Doctor, and the Battle over Lead, Beacon Press, 2009. Casanova, I (1998), “Clair C. Patterson (1922-1995), discoverer of the age of the Earth.”, Int. Microbiol. 1 (3): 231–2, 1998 Sep, PMID 10943366 Flegal, A R (1998), “Clair Patterson's influence on environmental research.”, Environ. Res. 78 (2): 64–70, 1998 Aug, doi : 10.1006/enrs.1998.3861, PMID 9725987 Needleman, H L (1998), “Clair Patterson and Robert Kehoe: two views of lead toxicity.”, Environ. Res. 78 (2): 79–85, 1998 Aug, doi : 10.1006/enrs.1997.3807, PMID 9719611 Flegal, A (1998), “Clair Patterson's Influence on Environmental Research.”, Environ. Res. 78 (2): 65–185, 1998 Aug, PMID 9719609 Nriagu, J O (1998), “Clair Patterson and Robert Kehoe's paradigm of "show me the data" on environmental lead poisoning.”, Environ. Res. 78 (2): 71–8, 1998 Aug, doi : 10.1006/enrs.1997.3808, PMID 9719610 <table><tbody><tr><th>전거 통제</th><td> WorldCat VIAF: 50595213 LCCN: n83028608 ISNI: 0000 0000 2325 8806 GND: 121321088 NLA: 49286291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클레어_패터슨&amp;oldid=22329658" 분류: 1922년 태어남1995년 죽음미국의 지질학자미국의 활동가지구화학자맨해튼 계획 관련자아이오와주 출신그리널 대학교 동문시카고 대학교 동문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 동문숨은 분류: 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VIA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LCCN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ISNI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GND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NLA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العربيةتۆرکجهCatalàDeutschEnglishEspañolEuskaraفارسیFrançaisGalegoעבריתHrvatskiMagyarՀայերենBahasa IndonesiaItaliano日本語МакедонскиNederlandsPolski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venska中文 링크 편집 이 문서는 2018년 9월 11일 (화) 19:18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클레어 캐머런 패터슨(1922-1995)은 미국의 지구화학자이자 환경운동가로, 아이오와주 미첼빌에서 태어나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에서 종신교수로 재직했다. 그는 지구의 나이를 45.5억 년으로 계산한 업적과 납 오염 연구로 유명하다. 패터슨은 그리널 대학교에서 화학을 전공한 후, 시카고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의 연구는 운석에서 납 동위체를 분석하여 지구의 나이를 측정하는 데 기여했다. 1940년대 후반, 그는 납 오염 문제를 발견하고, 이는 대기와 인체에 미치는 위험성을 재평가하는 계기가 되었다. 1965년부터 그는 납 오염 반대 운동을 시작했으며, 납이 첨가된 휘발유와 식품 저장 용기에서의 납 사용 금지를 위해 노력했다. 그의 연구는 미국 환경보전기관의 납 사용 규제 강화에 기여했으며, 1990년대 후반에는 미국인의 혈중 납 농도가 80% 감소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패터슨의 생애와 연구는 환경과 공중 보건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다음 텍스트를 읽고 독자가 처음 접해도 이해할 수 있도록 요약해줘. 주요 인물, 사건, 배경, 갈등 구조 등을 빠짐없이 담되, 문장은 간결하게 유지해줘.
2007~2008년_세계_식료품_가격_위기
https://ko.wikipedia.org/wiki/2007~2008년_세계_식료품_가격_위기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2007~2008년 세계 식료품 가격 위기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2007~2008년 세계 식료품 가격 위기</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tbody><tr><td><div><img></div></td><td><span>이 문서의 내용은 <b><a>출처</a>가 분명하지 않습니다.</b><span><br/>이 <span><a>문서를 편집</a></span>하여, <a>신뢰할 수 있는 출처</a>를 표기해 주세요. <a>검증</a>되지 않은 내용은 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내용에 대한 의견은 <a>토론 문서</a>에서 나누어 주세요.</span> <small>(2013년 12월)</small><span></span></span></td></tr></tbody></table> <div><div><a><img></a> <div><div><a></a></div>세계식량가격 상승을 나타낸 그래프</div></div></div> <p><b>2007-2008 세계 식료품 가격 위기</b>는 <a>2006년</a> 후반기 이후 <a>2008년</a> 전반기까지 약 2년간 세계 식량가격이 급격히 상승한 사건을 의미한다. 이 기간동안의 식량 가격 폭등은 전 세계적으로 저개발국가와 선진국 양쪽 모두에 정치적·경제적 불안정을 심화시켰고 사회적 불안을 가중시켰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원인</span></a> <ul> <li><a><span>1.1</span> <span>구체적 원인</span></a></li> <li><a><span>1.2</span> <span>근본적 원인</span></a></li> </ul> </li> <li><a><span>2</span> <span>세계 각국에 끼친 영향</span></a> <ul> <li><a><span>2.1</span> <span>방글라데시</span></a></li> <li><a><span>2.2</span> <span>브라질</span></a></li> <li><a><span>2.3</span> <span>부르키나파소</span></a></li> <li><a><span>2.4</span> <span>카메룬</span></a></li> <li><a><span>2.5</span> <span>코트디부아르</span></a></li> <li><a><span>2.6</span> <span>이집트</span></a></li> <li><a><span>2.7</span> <span>에티오피아</span></a></li> <li><a><span>2.8</span> <span>아이티</span></a></li> <li><a><span>2.9</span> <span>인도</span></a></li> <li><a><span>2.10</span> <span>인도네시아</span></a></li> <li><a><span>2.11</span> <span>라틴 아메리카</span></a></li> <li><a><span>2.12</span> <span>멕시코</span></a></li> <li><a><span>2.13</span> <span>모잠비크</span></a></li> <li><a><span>2.14</span> <span>파키스탄</span></a></li> <li><a><span>2.15</span> <span>버마</span></a></li> <li><a><span>2.16</span> <span>파나마</span></a></li> <li><a><span>2.17</span> <span>필리핀</span></a></li> <li><a><span>2.18</span> <span>러시아</span></a></li> <li><a><span>2.19</span> <span>세네갈</span></a></li> <li><a><span>2.20</span> <span>소말리아</span></a></li> <li><a><span>2.21</span> <span>타지키스탄</span></a></li> <li><a><span>2.22</span> <span>예멘</span></a></li> </ul> </li> <li><a><span>3</span> <span>같이 보기</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원인</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구체적 원인</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식량가격 급등의 구체적 원인에 대해서는 계속 논의가 진행 중이다. 2006년 말미에 일어난 식량가격 폭등의 중요한 원인으로 곡물 생산국가들의 가뭄과 원유가격의 상승이 지적되고있다. 석유가격의 상승은 비료 값과 운송비, 농기계 운용비등을 상승시켰다. 또한 전체적인 소득수준의 향상으로 아시아(특히 중국과 인도)의 많은 중산층에서 소비하는 식량의 양이 증가한 것도 중요한 원인 중 하나이다. 선진국에서 생물연료(원료의 대부분이 곡물인)의 사용이 증가한 것도 한가지 원인으로 지적된다. 이러한 복합적인 원인들이 작용하는 가운데 세계 식량 비축량이 감소하게 되자 전 세계적인 식량 가격은 급등하게 된다. </p> <h3><span></span><span>근본적 원인</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식량가격 급등의 근본적인 원인 역시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 무역 및 농업 생산에 있어서의 구조적 변화, 선진국들이 자국농민의 보호를 위해 행한 막대한 보조금 지급, 값비싼 원료와 연료가 요구되는 식량으로의 농업산업 다양화, 상품시장에서의 투기, 기후변화 등이 중요한 원인으로 지적된다. 2009년 현재 <a>세계경제위기</a>로 인해 식량의 가격은 상당히 떨어진 상태이지만 일부 학자들은 이것이 일시적인 현상에 불과하다고 주장한다. </p> <h2><span></span><span>세계 각국에 끼친 영향</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식량가격폭등은 주로 <a>아시아</a>와 <a>아프리카</a>에 큰 영향을 주었다. 특히 <a>부르키나파소</a>, <a>카메룬</a>, <a>세네갈</a>, <a>모리타니</a>, <a>코트디부아르</a>, <a>이집트</a>, <a>모로코</a> 등지에서는 2007년 말에서 2008년 초까지 식량가격폭등에 대한 시위와 폭동이 일어났다. 그밖에 <a>멕시코</a>, <a>볼리비아</a>, <a>예멘</a>, <a>우즈베키스탄</a>, <a>방글라데시</a>, <a>파키스탄</a>, <a>스리랑카</a>, <a>남아프리카공화국</a> 등지에서도 식량가격폭등과 관련된 폭동이 발생했다. </p> <h3><span></span><span>방글라데시</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수도 <a>다카</a> 주변에서 10,000명의 낮은 임금과 높은 식량가격에 불만을 품은 노동자들이 자동차와 버스에 방화하고 공장시설을 파괴했다. 최소한 20명의 경찰관을 포함하여 수십명의 사람들이 이과정에서 부상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나라는 2002년 이후 식량 공급이 수요를 상회했지만 석유와 화석연료에 의존하는 농법으로 인해 식량 가격은 대폭 상승했다. </p><p>경제학자들은 30만~150만명의 <a>방글라데시인</a>들이 굶주림을 겪고있다고 추정한다. </p> <h3><span></span><span>브라질</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2008년 4월, 브라질 정부는 일시적으로 쌀의 수출을 금지했다.이는 브라질내 소비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였다. </p> <h3><span></span><span>부르키나파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2008년 2월 22일, 세계에서 가장 먼저 식량 폭동이 일어났다. 최대 65%의 식량가격 상승에 반발하여 이 나라의 제2, 제3의 도시에서 폭동이 발발하였으며 이는 수도인 <a>와가두구</a>에까지 번졌다. 군대가 동원되어 진압작전을 펼쳤으며 한 마을에선 1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체포되기도 했다. 부르키나파소 정부는 식량에 붙는 세금을 낮추고 비축된 식량을 방출하겠다고 약속하였다. </p> <h3><span></span><span>카메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코코아 생산량이 세계에서 4번째를 달리는 카메룬은 2008년 2월 말 식량 및 연료 가격의 폭등과 <a>폴 비야</a>(Paul Biya) 대통령의 임기연장(25년간 통치를 명문화)에 반발하는 폭동이 일어났다. 최소 7명의 시위대가 사망하는 등 15년 이래 가장 큰 불안정을 겪었다. 사망자의 숫자는 24명까지 늘어났다. </p><p>카메룬 정부는 쌀, 밀가루, 어류에 붙는 세금을 경감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정부는 소매상들과 수입상품에 붙는 관세를 낮추데 합의함으로써 식량 가격을 낮출 수 있었다. 그러나 2008년 4월말 식물가격은 안정되지 않고 몇몇 물품은 오히려 더 상승했다. </p><p>2008년 4월 24일 카메룬 정부는 카메룬의 식량생산량을 배가하고 식량자급을 달성하기 위한 긴급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p> <h3><span></span><span>코트디부아르</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3월 31일, 수도 <a>아비장</a>에서 식량가격폭등의 항의하는 수십명의 시위대에 경찰이 최류탄을 쏘는 것이 목격되었다. 이 폭동은 식량과 연료가격의 급등으로 인해 일어난 것으로, 당시 단 삼일만에 소고기의 가격은 kg당 $1.68 에서 $2.16 로 상승했으며 휘발유의 가격은 리터당 $1.68 에서 $2.16로 폭등했다. </p> <h3><span></span><span>이집트</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4월 8일 공업도시 마할라(Mahalla)에서 식량 가격 폭등에 항의하는 시위대에 경찰이 개입하여 7세 소년이 머리에 총상을 입고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식량 가격, 특히 지난 몇달동안 두배가 오른 빵 가격의 상승으로 인해 많은 인구가 고통 받았다. </p> <h3><span></span><span>에티오피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가뭄과 식량가격폭등으로 수천명의 주민들이 기근의 위험에 직면해 있다. </p> <h3><span></span><span>아이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2008년 4월 12일 아이티 상원은 총리인 알렉시스(Jacques-Édouard Alexis)를 식량가격상승으로 인한 폭동발생을 이유로 실각시켰다. 이 폭동으로 5명이 사망했다. 2007년 말 이후 2달 만에 연료가격이 3배로 뜀에 따라 쌀과 콩, 과일과 연유등의 가격도 50% 가량 상승했다. 높은 물가와 쌀에 대한 보조금을 15% 삭감하는 정책이 발표되자 그해 4월에 폭동이 발생했다. </p> <h3><span></span><span>인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2007년 식량부족으로 인해 <a>웨스트벵골 주</a>에서 폭동이 발발했다. 인도는 바스마티종 쌀을 제외한 모든 쌀의 수출을 금했다. </p> <h3><span></span><span>인도네시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2008년 1월이후 식량 가격과 휘발유 가격이 거의 2배로 상승하자 이에 항의하는 거리시위가 발생했다. </p> <h3><span></span><span>라틴 아메리카</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2008년 4월, <a>국제 연합 식량 연합 기구</a>(FAO)에 소속된 라틴 아메리카 국가들은 <a>브라질리아</a>에서 만나 높은 식량 가격과 식량의 부족 그리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폭동에 대처하기 위한 모임을 가졌다. </p> <h3><span></span><span>멕시코</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멕시코의 <a>펠리페 칼데론</a> 대통령은 경제계의 대표들을 만나 2008년 12월 까지 커피, 정어리, 참치, 석유, 스프, 홍차등 150개 품목의 가격을 동결하기로 합의했다. 이 조치는 2004년 12월 이후 4.95%로 최고를 기록하고 있는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한 것이었다. </p> <h3><span></span><span>모잠비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2월 중순 모잠비크의 시골마을 초케(Chokwe)에서 폭동이 시작되어 수도인 <a>마푸토</a>까지 번졌다. 이 과정에서 최소한 4명이 사망했다. </p> <h3><span></span><span>파키스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파키스탄 육군은 농경지와 창고로부터 식량을 강탈당하는 것을 막기위해 곳곳에 배치되었다. 이러한 조치는 식량가격 상승을 막지 못했다. 파키스탄의 신정부는 식량 비축분을 적절히 관리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비난 받았다. </p> <h3><span></span><span>버마</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한때 세계에서 가장 많은 쌀 생산량을 자랑했던 버마는 지금도 자급량을 채우고도 남을만한 쌀을 생산하고 있다. 40년간 쌀의 수출량은 400만 톤에서 지난해 4만톤으로 급감했는데, 이는 버마 군부의 태만으로 관개나 보관에 필요한 인프라가 결여되었기 때문이다. 2008년 5월 3일 <a>사이클론 나르기스</a>는 버마의 쌀 경작지를 강타했고 많은 농경지를 훼손시켰다. <a>FAO</a>는 이 지역이 동남아시아 쌀 생산의 65%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p><p>이로 인해 장기적인 식량 부족과 배급 부족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군사정부는 쌀 가격에 대해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으며 여전히 같은 비율로 쌀을 수출하고 있다. 한 버마경제전문가는 "사이클론은 적어도 2번의 수확기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것이고 해당 지역에는 아무런 산출물도 나오지 않을 것이다. 이는 수년간 쌀과 식량부족을 야기할 수 있고, 버마 경제가 입는 타격은 더욱더 심해질 것" 이라고 예측했다. </p> <h3><span></span><span>파나마</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파나마에서는 높은 쌀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정부가 비싼 시장가격으로 쌀을 사들인 다음 식료 가판대에서 다른 값싼 대체제와 쌀을 교환할 수 있게 하였다. </p> <h3><span></span><span>필리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필리핀의 아로요정부는 4월 13일, "필리핀에서 식량 가격과 관련된 폭동이 없을 것이고 아이티와 같은 상황은 오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회의장 Sergio Apostol은 "아이티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반면, 우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필리핀은 식량 부족을 겪고있지 않으며, 이는 아이티의 상황과는 다른 것" 이라 말했다. "식량 폭동은 먼 곳의 이야기만은 아니다" 라고 말한 법무부 장관 Raul Gonzalez의 발언은 정부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p><p>4월 15일 세계최대의 쌀 수입국인 필리핀은 중국과 일본 및 아시아의 주요국가들에게 쌀 수출 금지 정책의 해금을 위한 긴급회의를 소집할 것을 촉구했다. 필리핀의 농림부 장관은 "자유무역이 이루어져야한다"고 진술했다. 2008년 4월 말 필리핀 정부는 세계은행에 쌀 수출국이 쌀 수출을 금지정책을 풀도록 압력을 행사해 줄것을 건의했다. </p> <h3><span></span><span>러시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러시아 정부는 2007년 10월 식량가격상승으로 인한 국민들의 반발을 우려하여 소매상들에게 선거가 있기 전까지 식량 가격을 동결하도록 압력을 가했다. 이 가격 동결은 2008년 5월 1일에 해제되었다. </p> <h3><span></span><span>세네갈</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2008년 3월 31일, 세네갈에서 식량과 연료 가격 상승에 항의하는 폭동이 발생했다. 24명의 시위대가 체포된 뒤 구금당한 것에 대해 지역의 한 인권단체는 보안군에 대한 고문과 가혹행위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로 인해 더 큰 규모의 시위가 2008년 4월 26일 <a>다카르</a>에서 발생했다. </p> <h3><span></span><span>소말리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식량가격 폭등과 통화가치의 붕괴로 분노한 수천명의 소말리아인들이 2008년 5월 5일 폭동을 일으켜 최소한 5명이 정부군과 무장한 가계 주인들에게 살해당했다고 여러 목격자와 관계자들이 전하고 있다. 이 시위는 에티오피아군의 소말리아 침공으로 인해 인권유린이 한창인 가운데 일어났다. </p> <h3><span></span><span>타지키스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세계 각지의 여러 미디어는 타지키스탄 곳곳에서 식량위기의 전조가 보이고 있으며 에너지 부족으로 인해 나라 전체가 심각한 기근상태에 빠져들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UN은 타지키스탄 인구의 1/3인 670만명이 2008~2009년 겨울을 나기위한 충분한 식량을 확보하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p> <h3><span></span><span>예멘</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식량가격 폭등에 항의하는 폭동이 3월 말에서 4월 초까지 예멘 남부에서 발생하였다. 경찰서가 불탔고 무장한 시위대에 의해 바리케이트가 쳐졌으며 예멘군은 진압을 위해 탱크와 군용차량을 배치했다. 수천명의 시위대가 며칠동안 대치를 계속하였고 1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체포되었지만 당국은 인명피해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시위대측은 부상당한 14명중 적어도 한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p> <h2><span></span><span>같이 보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애그플레이션</a></li></ul>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2007~2008년_세계_식료품_가격_위기&amp;oldid=22422110</a>"</div> <div><div><a>분류</a>: <ul><li><a>출처가 필요한 글/2013년 12월</a></li><li><a>2007년</a></li><li><a>2008년</a></li><li><a>경제 문제</a></li><li><a>아프리카의 경제</a></li><li><a>아시아의 경제</a></li><li><a>폭동</a></li><li><a>국제경제학</a></li><li><a>2007년 경제</a></li><li><a>2008년 경제</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출처가 필요한 모든 글</a></li><li><a>전체에 출처가 필요한 글</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div> </div> </div> <div> <div><a></a></div> <div> <h3>둘러보기</h3> <div> <ul> <li><a>대문</a></li><li><a>사용자 모임</a></li><li><a>요즘 화제</a></li><li><a>최근 바뀜</a></li><li><a>모든 문서 보기</a></li><li><a>임의 문서로</a></li><li><a>도움말</a></li><li><a>기부</a></li> </ul> </div> </div> <div> <h3>도구</h3> <div> <ul> <li><a>여기를 가리키는 문서</a></li><li><a>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a></li><li><a>파일 올리기</a></li><li><a>특수 문서 목록</a></li><li><a>고유 링크</a></li><li><a>문서 정보</a></li><li><a>위키데이터 항목</a></li><li><a>이 문서 인용하기</a></li> </ul> </div> </div> <div> <h3>인쇄/내보내기</h3> <div> <ul> <li><a>책 만들기</a></li><li><a>PDF로 다운로드</a></li><li><a>인쇄용 판</a></li> </ul> </div> </div> <div> <h3>다른 언어</h3> <div> <ul> <li><a>العربية</a></li><li><a>Català</a></li><li><a>Dansk</a></li><li><a>Deutsch</a></li><li><a>English</a></li><li><a>Español</a></li><li><a>Suomi</a></li><li><a>Français</a></li><li><a>Magyar</a></li><li><a>日本語</a></li><li><a>Lietuvių</a></li><li><a>മലയാളം</a></li><li><a>Bahasa Melayu</a></li><li><a>Nederlands</a></li><li><a>Norsk</a></li><li><a>Português</a></li><li><a>Русский</a></li><li><a>Sicilianu</a></li><li><a>தமிழ்</a></li><li><a>ไทย</a></li><li><a>Türkçe</a></li><li><a>中文</a></li> </ul> <div><span><a>링크 편집</a></span></div> </div> </div> </div> </div> <div> <ul> <li> 이 문서는 2018년 9월 16일 (일) 08:41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ul> <ul> <li><a>개인정보 정책</a></li> <li><a>위키백과 소개</a></li> <li><a>면책 조항</a></li> <li><a>개발자</a></li> <li><a>쿠키 정책</a></li> <li><a>모바일 보기</a></li> </ul> <ul> <li> <a><img></a> </li> <li> <a><img></a> </li> </ul> <div></div> </div> </body> </html>
버마의 쌀 감소의 원인과 그 결과, 앞으로의 예측 상황은 어떠한가?
한때 세계에서 가장 많은 쌀 생산량을 자랑했던 버마는 지금도 자급량을 채우고도 남을만한 쌀을 생산하고 있다. 40년간 쌀의 수출량은 400만 톤에서 지난해 4만톤으로 급감했는데, 이는 버마 군부의 태만으로 관개나 보관에 필요한 인프라가 결여되었기 때문이다. 2008년 5월 3일 사이클론 나르기스는 버마의 쌀 경작지를 강타했고 많은 농경지를 훼손시켰다. FAO는 이 지역이 동남아시아 쌀 생산의 65%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로 인해 장기적인 식량 부족과 배급 부족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군사정부는 쌀 가격에 대해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으며 여전히 같은 비율로 쌀을 수출하고 있다. 한 버마경제전문가는 "사이클론은 적어도 2번의 수확기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것이고 해당 지역에는 아무런 산출물도 나오지 않을 것이다. 이는 수년간 쌀과 식량부족을 야기할 수 있고, 버마 경제가 입는 타격은 더욱더 심해질 것" 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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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마의 쌀 감소의 원인과 그 결과, 앞으로의 예측 상황은 어떠한가?", "2007~2008년 세계 식료품 가격위기가 필리핀에 어떤 영향을 끼쳤어?" ]
<!DOCTYPE html> 2007~2008년 세계 식료품 가격 위기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2007~2008년 세계 식료품 가격 위기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table><tbody><tr><td></td><td>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이 문서를 편집하여,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표기해 주세요. 검증되지 않은 내용은 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내용에 대한 의견은 토론 문서에서 나누어 주세요. (2013년 12월)</td></tr></tbody></table> 세계식량가격 상승을 나타낸 그래프 2007-2008 세계 식료품 가격 위기는 2006년 후반기 이후 2008년 전반기까지 약 2년간 세계 식량가격이 급격히 상승한 사건을 의미한다. 이 기간동안의 식량 가격 폭등은 전 세계적으로 저개발국가와 선진국 양쪽 모두에 정치적·경제적 불안정을 심화시켰고 사회적 불안을 가중시켰다. 목차 1 원인 1.1 구체적 원인 1.2 근본적 원인 2 세계 각국에 끼친 영향 2.1 방글라데시 2.2 브라질 2.3 부르키나파소 2.4 카메룬 2.5 코트디부아르 2.6 이집트 2.7 에티오피아 2.8 아이티 2.9 인도 2.10 인도네시아 2.11 라틴 아메리카 2.12 멕시코 2.13 모잠비크 2.14 파키스탄 2.15 버마 2.16 파나마 2.17 필리핀 2.18 러시아 2.19 세네갈 2.20 소말리아 2.21 타지키스탄 2.22 예멘 3 같이 보기 원인[편집] 구체적 원인[편집] 식량가격 급등의 구체적 원인에 대해서는 계속 논의가 진행 중이다. 2006년 말미에 일어난 식량가격 폭등의 중요한 원인으로 곡물 생산국가들의 가뭄과 원유가격의 상승이 지적되고있다. 석유가격의 상승은 비료 값과 운송비, 농기계 운용비등을 상승시켰다. 또한 전체적인 소득수준의 향상으로 아시아(특히 중국과 인도)의 많은 중산층에서 소비하는 식량의 양이 증가한 것도 중요한 원인 중 하나이다. 선진국에서 생물연료(원료의 대부분이 곡물인)의 사용이 증가한 것도 한가지 원인으로 지적된다. 이러한 복합적인 원인들이 작용하는 가운데 세계 식량 비축량이 감소하게 되자 전 세계적인 식량 가격은 급등하게 된다. 근본적 원인[편집] 식량가격 급등의 근본적인 원인 역시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 무역 및 농업 생산에 있어서의 구조적 변화, 선진국들이 자국농민의 보호를 위해 행한 막대한 보조금 지급, 값비싼 원료와 연료가 요구되는 식량으로의 농업산업 다양화, 상품시장에서의 투기, 기후변화 등이 중요한 원인으로 지적된다. 2009년 현재 세계경제위기로 인해 식량의 가격은 상당히 떨어진 상태이지만 일부 학자들은 이것이 일시적인 현상에 불과하다고 주장한다. 세계 각국에 끼친 영향[편집] 식량가격폭등은 주로 아시아와 아프리카에 큰 영향을 주었다. 특히 부르키나파소, 카메룬, 세네갈, 모리타니, 코트디부아르, 이집트, 모로코 등지에서는 2007년 말에서 2008년 초까지 식량가격폭등에 대한 시위와 폭동이 일어났다. 그밖에 멕시코, 볼리비아, 예멘, 우즈베키스탄,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스리랑카,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지에서도 식량가격폭등과 관련된 폭동이 발생했다. 방글라데시[편집] 수도 다카 주변에서 10,000명의 낮은 임금과 높은 식량가격에 불만을 품은 노동자들이 자동차와 버스에 방화하고 공장시설을 파괴했다. 최소한 20명의 경찰관을 포함하여 수십명의 사람들이 이과정에서 부상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나라는 2002년 이후 식량 공급이 수요를 상회했지만 석유와 화석연료에 의존하는 농법으로 인해 식량 가격은 대폭 상승했다. 경제학자들은 30만~150만명의 방글라데시인들이 굶주림을 겪고있다고 추정한다. 브라질[편집] 2008년 4월, 브라질 정부는 일시적으로 쌀의 수출을 금지했다.이는 브라질내 소비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였다. 부르키나파소[편집] 2008년 2월 22일, 세계에서 가장 먼저 식량 폭동이 일어났다. 최대 65%의 식량가격 상승에 반발하여 이 나라의 제2, 제3의 도시에서 폭동이 발발하였으며 이는 수도인 와가두구에까지 번졌다. 군대가 동원되어 진압작전을 펼쳤으며 한 마을에선 1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체포되기도 했다. 부르키나파소 정부는 식량에 붙는 세금을 낮추고 비축된 식량을 방출하겠다고 약속하였다. 카메룬[편집] 코코아 생산량이 세계에서 4번째를 달리는 카메룬은 2008년 2월 말 식량 및 연료 가격의 폭등과 폴 비야(Paul Biya) 대통령의 임기연장(25년간 통치를 명문화)에 반발하는 폭동이 일어났다. 최소 7명의 시위대가 사망하는 등 15년 이래 가장 큰 불안정을 겪었다. 사망자의 숫자는 24명까지 늘어났다. 카메룬 정부는 쌀, 밀가루, 어류에 붙는 세금을 경감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정부는 소매상들과 수입상품에 붙는 관세를 낮추데 합의함으로써 식량 가격을 낮출 수 있었다. 그러나 2008년 4월말 식물가격은 안정되지 않고 몇몇 물품은 오히려 더 상승했다. 2008년 4월 24일 카메룬 정부는 카메룬의 식량생산량을 배가하고 식량자급을 달성하기 위한 긴급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코트디부아르[편집] 3월 31일, 수도 아비장에서 식량가격폭등의 항의하는 수십명의 시위대에 경찰이 최류탄을 쏘는 것이 목격되었다. 이 폭동은 식량과 연료가격의 급등으로 인해 일어난 것으로, 당시 단 삼일만에 소고기의 가격은 kg당 $1.68 에서 $2.16 로 상승했으며 휘발유의 가격은 리터당 $1.68 에서 $2.16로 폭등했다. 이집트[편집] 4월 8일 공업도시 마할라(Mahalla)에서 식량 가격 폭등에 항의하는 시위대에 경찰이 개입하여 7세 소년이 머리에 총상을 입고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식량 가격, 특히 지난 몇달동안 두배가 오른 빵 가격의 상승으로 인해 많은 인구가 고통 받았다. 에티오피아[편집] 가뭄과 식량가격폭등으로 수천명의 주민들이 기근의 위험에 직면해 있다. 아이티[편집] 2008년 4월 12일 아이티 상원은 총리인 알렉시스(Jacques-Édouard Alexis)를 식량가격상승으로 인한 폭동발생을 이유로 실각시켰다. 이 폭동으로 5명이 사망했다. 2007년 말 이후 2달 만에 연료가격이 3배로 뜀에 따라 쌀과 콩, 과일과 연유등의 가격도 50% 가량 상승했다. 높은 물가와 쌀에 대한 보조금을 15% 삭감하는 정책이 발표되자 그해 4월에 폭동이 발생했다. 인도[편집] 2007년 식량부족으로 인해 웨스트벵골 주에서 폭동이 발발했다. 인도는 바스마티종 쌀을 제외한 모든 쌀의 수출을 금했다. 인도네시아[편집] 2008년 1월이후 식량 가격과 휘발유 가격이 거의 2배로 상승하자 이에 항의하는 거리시위가 발생했다. 라틴 아메리카[편집] 2008년 4월, 국제 연합 식량 연합 기구(FAO)에 소속된 라틴 아메리카 국가들은 브라질리아에서 만나 높은 식량 가격과 식량의 부족 그리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폭동에 대처하기 위한 모임을 가졌다. 멕시코[편집] 멕시코의 펠리페 칼데론 대통령은 경제계의 대표들을 만나 2008년 12월 까지 커피, 정어리, 참치, 석유, 스프, 홍차등 150개 품목의 가격을 동결하기로 합의했다. 이 조치는 2004년 12월 이후 4.95%로 최고를 기록하고 있는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한 것이었다. 모잠비크[편집] 2월 중순 모잠비크의 시골마을 초케(Chokwe)에서 폭동이 시작되어 수도인 마푸토까지 번졌다. 이 과정에서 최소한 4명이 사망했다. 파키스탄[편집] 파키스탄 육군은 농경지와 창고로부터 식량을 강탈당하는 것을 막기위해 곳곳에 배치되었다. 이러한 조치는 식량가격 상승을 막지 못했다. 파키스탄의 신정부는 식량 비축분을 적절히 관리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비난 받았다. 버마[편집] 한때 세계에서 가장 많은 쌀 생산량을 자랑했던 버마는 지금도 자급량을 채우고도 남을만한 쌀을 생산하고 있다. 40년간 쌀의 수출량은 400만 톤에서 지난해 4만톤으로 급감했는데, 이는 버마 군부의 태만으로 관개나 보관에 필요한 인프라가 결여되었기 때문이다. 2008년 5월 3일 사이클론 나르기스는 버마의 쌀 경작지를 강타했고 많은 농경지를 훼손시켰다. FAO는 이 지역이 동남아시아 쌀 생산의 65%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로 인해 장기적인 식량 부족과 배급 부족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군사정부는 쌀 가격에 대해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으며 여전히 같은 비율로 쌀을 수출하고 있다. 한 버마경제전문가는 "사이클론은 적어도 2번의 수확기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것이고 해당 지역에는 아무런 산출물도 나오지 않을 것이다. 이는 수년간 쌀과 식량부족을 야기할 수 있고, 버마 경제가 입는 타격은 더욱더 심해질 것" 이라고 예측했다. 파나마[편집] 파나마에서는 높은 쌀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정부가 비싼 시장가격으로 쌀을 사들인 다음 식료 가판대에서 다른 값싼 대체제와 쌀을 교환할 수 있게 하였다. 필리핀[편집] 필리핀의 아로요정부는 4월 13일, "필리핀에서 식량 가격과 관련된 폭동이 없을 것이고 아이티와 같은 상황은 오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회의장 Sergio Apostol은 "아이티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반면, 우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필리핀은 식량 부족을 겪고있지 않으며, 이는 아이티의 상황과는 다른 것" 이라 말했다. "식량 폭동은 먼 곳의 이야기만은 아니다" 라고 말한 법무부 장관 Raul Gonzalez의 발언은 정부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4월 15일 세계최대의 쌀 수입국인 필리핀은 중국과 일본 및 아시아의 주요국가들에게 쌀 수출 금지 정책의 해금을 위한 긴급회의를 소집할 것을 촉구했다. 필리핀의 농림부 장관은 "자유무역이 이루어져야한다"고 진술했다. 2008년 4월 말 필리핀 정부는 세계은행에 쌀 수출국이 쌀 수출을 금지정책을 풀도록 압력을 행사해 줄것을 건의했다. 러시아[편집] 러시아 정부는 2007년 10월 식량가격상승으로 인한 국민들의 반발을 우려하여 소매상들에게 선거가 있기 전까지 식량 가격을 동결하도록 압력을 가했다. 이 가격 동결은 2008년 5월 1일에 해제되었다. 세네갈[편집] 2008년 3월 31일, 세네갈에서 식량과 연료 가격 상승에 항의하는 폭동이 발생했다. 24명의 시위대가 체포된 뒤 구금당한 것에 대해 지역의 한 인권단체는 보안군에 대한 고문과 가혹행위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로 인해 더 큰 규모의 시위가 2008년 4월 26일 다카르에서 발생했다. 소말리아[편집] 식량가격 폭등과 통화가치의 붕괴로 분노한 수천명의 소말리아인들이 2008년 5월 5일 폭동을 일으켜 최소한 5명이 정부군과 무장한 가계 주인들에게 살해당했다고 여러 목격자와 관계자들이 전하고 있다. 이 시위는 에티오피아군의 소말리아 침공으로 인해 인권유린이 한창인 가운데 일어났다. 타지키스탄[편집] 세계 각지의 여러 미디어는 타지키스탄 곳곳에서 식량위기의 전조가 보이고 있으며 에너지 부족으로 인해 나라 전체가 심각한 기근상태에 빠져들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UN은 타지키스탄 인구의 1/3인 670만명이 2008~2009년 겨울을 나기위한 충분한 식량을 확보하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예멘[편집] 식량가격 폭등에 항의하는 폭동이 3월 말에서 4월 초까지 예멘 남부에서 발생하였다. 경찰서가 불탔고 무장한 시위대에 의해 바리케이트가 쳐졌으며 예멘군은 진압을 위해 탱크와 군용차량을 배치했다. 수천명의 시위대가 며칠동안 대치를 계속하였고 1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체포되었지만 당국은 인명피해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시위대측은 부상당한 14명중 적어도 한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같이 보기[편집] 애그플레이션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2007~2008년_세계_식료품_가격_위기&amp;oldid=22422110" 분류: 출처가 필요한 글/2013년 12월2007년2008년경제 문제아프리카의 경제아시아의 경제폭동국제경제학2007년 경제2008년 경제숨은 분류: 출처가 필요한 모든 글전체에 출처가 필요한 글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العربيةCatalàDanskDeutschEnglishEspañolSuomiFrançaisMagyar日本語LietuviųമലയാളംBahasa MelayuNederlandsNorskPortuguêsРусскийSicilianuதமிழ்ไทยTürkçe中文 링크 편집 이 문서는 2018년 9월 16일 (일) 08:41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주제 요약:** 2007~2008년 세계 식료품 가격 위기는 세계적으로 식량 가격이 급등하면서 저개발국가와 선진국 모두에서 정치적, 경제적 불안정을 초래한 사건이다. 이 위기의 원인은 기후 변화, 원유 가격 상승, 생물연료 사용 증가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분석된다. 식량 가격 폭등은 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 폭동과 사회적 불안을 유발하며, 각국 정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조치를 취했다. **각 문단의 핵심 문장:** 1. **서론:** 2007-2008 세계 식료품 가격 위기는 2006년 후반기부터 2008년 전반기까지 세계 식량가격이 급격히 상승한 사건을 의미한다. 2. **원인 - 구체적 원인:** 식량가격 급등의 구체적 원인으로 곡물 생산국가들의 가뭄과 원유가격의 상승이 지적된다. 3. **원인 - 근본적 원인:** 식량가격 급등의 근본적인 원인으로 무역 및 농업 생산의 구조적 변화와 기후변화 등이 중요하게 지적된다. 4. **세계 각국에 끼친 영향:** 식량가격폭등은 주로 아시아와 아프리카에 큰 영향을 주었고, 여러 나라에서 시위와 폭동이 발생했다. 5. **방글라데시:** 방글라데시에서는 낮은 임금과 높은 식량가격에 불만을 품은 노동자들이 폭동을 일으켰다. 6. **브라질:** 브라질 정부는 소비자 보호를 위해 쌀의 수출을 일시적으로 금지했다. 7. **부르키나파소:** 부르키나파소에서 식량가격 상승에 반발하여 폭동이 발생했다. 8. **카메룬:** 카메룬에서는 식량 및 연료 가격 폭등과 대통령의 임기연장에 반발하는 폭동이 일어났다. 9. **코트디부아르:** 코트디부아르에서 식량가격 폭등에 항의하는 시위가 발생했다. 10. **이집트:** 이집트에서 식량 가격 폭등으로 인해 시위가 발생하고 경찰이 개입했다. 11. **에티오피아:** 에티오피아는 가뭄과 식량가격폭등으로 기근의 위험에 직면해 있다. 12. **아이티:** 아이티에서 식량가격 상승으로 인한 폭동으로 총리가 실각했다. 13. **인도:** 인도에서는 식량부족으로 인해 폭동이 발생했다. 14.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에서 식량 가격과 휘발유 가격 상승에 항의하는 시위가 발생했다. 15. **라틴 아메리카:** 라틴 아메리카 국가들은 높은 식량 가격과 폭동에 대처하기 위한 모임을 가졌다. 16. **멕시코:** 멕시코 정부는 특정 품목의 가격을 동결하기로 합의했다. 17. **모잠비크:** 모잠비크에서 폭동이 발생하여 최소 4명이 사망했다. 18. **파키스탄:** 파키스탄에서는 식량가격 상승을 막기 위한 군대 배치가 이루어졌다. 19. **버마:** 버마는 식량 부족과 배급 부족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20. **파나마:** 파나마 정부는 높은 쌀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 21. **필리핀:** 필리핀 정부는 식량 가격과 관련된 폭동이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22. **러시아:** 러시아 정부는 식량가격 상승으로 인한 반발을 우려하여 가격 동결을 압박했다. 23. **세네갈:** 세네갈에서 식량과 연료 가격 상승에 항의하는 폭동이 발생했다. 24. **소말리아:** 소말리아에서 식량가격 폭등과 통화가치 붕괴로 인한 폭동이 일어났다. 25. **타지키스탄:** 타지키스탄은 심각한 기근 상태에 빠질 수 있다는 경고가 있었다. 26. **예멘:** 예멘에서 식량가격 폭등에 항의하는 폭동이 발생했다.
이 텍스트를 읽고, 전체 주제를 세 문장 이내로 요약한 뒤, 각 문단의 핵심 문장도 추출해서 함께 보여줘. 중요하지 않은 예시는 생략하고 핵심 개념 위주로 정리해줘.
US_여자_오픈_챔피언십
https://ko.wikipedia.org/wiki/US_여자_오픈_챔피언십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US 여자 오픈 챔피언십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US 여자 오픈 챔피언십</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caption>US 여자 오픈 챔피언십</caption><tbody><tr><th colspan="2">대회 정보</th></tr><tr><th>지역</th> <td> <a>웨스트버지니아주</a> <a>찰스턴</a> <small>(2019년)</small></td></tr><tr><th>창설</th> <td> 1946년</td></tr><tr><th>코스</th> <td> 찰스턴 컨트리 클럽 <small>(2019년)</small></td></tr><tr><th>파</th> <td> 72</td></tr><tr><th>길이</th> <td> 6,693 야드 (6,120 m)</td></tr><tr><th>주최</th> <td> <a>USGA</a></td></tr><tr><th>투어</th> <td> <a>LPGA 투어</a></td></tr><tr><th>형식</th> <td> 스트로크 플레이</td></tr><tr><th>상금</th> <td> 5,000,000 달러</td></tr> <tr><th>개최 월</th> <td> 5월 - 6월</td></tr><tr><th colspan="2">대회 기록</th></tr><tr><th>합계</th> <td> 272, <a>안니카 소렌스탐</a> (1996)<br/>272, 줄리 잉스터 (1999)<br/>272, <a>전인지</a> (2015)</td></tr><tr><th>점수</th> <td> –16, 줄리 잉스터 (1999)</td></tr><tr><th colspan="2">최근 우승자</th></tr><tr><td colspan="2"> <span><a><img></a></span> 아리야 주타누간</td></tr> </tbody></table> <p><b>US 여자 오픈 챔피언십</b>(United States Women's Open Championship) 또는 <b>US 여자 오픈</b>은 전미 골프 협회(United States Golf Association)가 주최하는 13개의 골프 대회 중 하나이자, 5개의 <a>LPGA 투어</a> <a>메이저 대회</a> 중 하나이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개관</span></a></li> <li><a><span>2</span> <span>역대 우승자</span></a></li> <li><a><span>3</span> <span>역대 한국인 챔피언<sup>[3]</sup></span></a></li> <li><a><span>4</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5</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개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1946년에 창설된 US 여자 오픈은 LPGA가 1950년에 설립된 이후 LPGA가 인정한 유일한 메이저 대회였다. 여자 프로 골프 선수 협회(Women's Professional Golfers Association; WPGA)가 처음 3년 동안 대회를 운영하였고, 다음 4년 동안 LPGA가 운영하다가 1953년에 USGA 대회가 되었다.<sup><a>[1]</a></sup> 일반적으로는 7월 초에 개최되며, LPGA 시즌의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이다. 이 대회는 여자 골프에서 가장 높은 상금을 가지고 있다. </p><p><a>US 오픈</a>과 달리 US 여자 오픈은 세계적으로 메이저 대회로 인정되지는 않는다. 레이디스 유러피언 투어(Ladies European Tour; LET)는 미국에서 열리는 세 개의 메이저 대회를 인정하지 않으며, JLPGA 투어는 자체적인 메이저 대회를 가지고 있다. 다만 LPGA 투어가 여자 골프에서 지배적인 투어이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의 중요성은 제한적이다. </p><p>2007년 외국인 선수의 숫자가 처음으로 미국인 선수를 넘었다.<sup><a>[2]</a></sup> 2008년 대회에서 19세의 대한민국의 골프 선수 <a>박인비</a>가 우승하였으며, 박인비는 최연소 우승자가 되었다. </p> <h2><span></span><span>역대 우승자</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h>연도</th> <th>우승자</th> <th>국적</th> <th>점수</th> <th>파</th> <th>2위와의 차이</th> <th>총상금<br/>(<a>$</a>)</th> <th>우승자<br/>상금 ($) </th></tr> <tr> <td>2018</td> <td>아리야 주타누간</td> <td><span><a><img></a></span> <a>태국</a></td> <td>277</td> <td>−11</td> <td>플레이오프</td> <td>5,000,000</td> <td>900,000 </td></tr> <tr> <td>2017</td> <td><a>박성현</a></td> <td><span><a><img></a></span> <a>대한민국</a></td> <td>277</td> <td>−11</td> <td>2타</td> <td>5,000,000</td> <td>900,000 </td></tr> <tr> <td>2016</td> <td>브리타니 랭</td> <td><span><a><img></a></span> <a>미국</a></td> <td>282</td> <td>−6</td> <td>플레이오프</td> <td>4,500,000</td> <td>810,000 </td></tr> <tr> <td>2015</td> <td><a>전인지</a></td> <td><span><a><img></a></span> <a>대한민국</a></td> <td>272</td> <td>−8</td> <td>1타</td> <td>4,500,000</td> <td>810,000 </td></tr> <tr> <td>2014</td> <td>미셸 위</td> <td><span><a><img></a></span> <a>미국</a></td> <td>278</td> <td>−2</td> <td>2타</td> <td>4,000,000</td> <td>720,000 </td></tr> <tr> <td>2013</td> <td><a>박인비</a></td> <td><span><a><img></a></span> <a>대한민국</a></td> <td>280</td> <td>−8</td> <td>4타</td> <td>3,250,000</td> <td>585,000 </td></tr> <tr> <td>2012</td> <td><a>최나연</a></td> <td><span><a><img></a></span> <a>대한민국</a></td> <td>281</td> <td>−7</td> <td>4타</td> <td>3,250,000</td> <td>585,000 </td></tr> <tr> <td>2011</td> <td><a>유소연</a></td> <td><span><a><img></a></span> <a>대한민국</a></td> <td>281</td> <td>−3</td> <td>플레이오프</td> <td>3,250,000</td> <td>585,000 </td></tr> <tr> <td>2010</td> <td>폴라 크리머</td> <td><span><a><img></a></span> <a>미국</a></td> <td>281</td> <td>−3</td> <td>4타</td> <td>3,250,000</td> <td>585,000 </td></tr> <tr> <td>2009</td> <td><a>지은희</a></td> <td><span><a><img></a></span> <a>대한민국</a></td> <td>284</td> <td>E</td> <td>1타</td> <td>3,250,000</td> <td>585,000 </td></tr> <tr> <td>2008</td> <td><a>박인비</a></td> <td><span><a><img></a></span> <a>대한민국</a></td> <td>283</td> <td>−9</td> <td>4타</td> <td>3,250,000</td> <td>585,000 </td></tr> <tr> <td>2007</td> <td>크리스티 커</td> <td><span><a><img></a></span> <a>미국</a></td> <td>279</td> <td>−5</td> <td>2타</td> <td>3,100,000</td> <td>560,000 </td></tr> <tr> <td>2006</td> <td><a>안니카 소렌스탐</a> (3)</td> <td><span><a><img></a></span> <a>스웨덴</a></td> <td>284</td> <td>E</td> <td>플레이오프</td> <td>3,100,000</td> <td>560,000 </td></tr> <tr> <td>2005</td> <td><a>김주연</a></td> <td><span><a><img></a></span> <a>대한민국</a></td> <td>287</td> <td>+3</td> <td>2타</td> <td>3,100,000</td> <td>560,000 </td></tr> <tr> <td>2004</td> <td>멕 말론 (2)</td> <td><span><a><img></a></span> <a>미국</a></td> <td>274</td> <td>−10</td> <td>2타</td> <td>3,100,000</td> <td>560,000 </td></tr> <tr> <td>2003</td> <td>힐러리 렁키</td> <td><span><a><img></a></span> <a>미국</a></td> <td>283</td> <td>−1</td> <td>플레이오프</td> <td>3,100,000</td> <td>560,000 </td></tr> <tr> <td>2002</td> <td>줄리 잉스터 (2)</td> <td><span><a><img></a></span> <a>미국</a></td> <td>276</td> <td>−4</td> <td>2타</td> <td>3,000,000</td> <td>535,000 </td></tr> <tr> <td>2001</td> <td><a>카리 웹</a> (2)</td> <td><span><a><img></a></span> <a>오스트레일리아</a></td> <td>273</td> <td>−7</td> <td>8타</td> <td>2,900,000</td> <td>520,000 </td></tr> <tr> <td>2000</td> <td><a>카리 웹</a></td> <td><span><a><img></a></span> <a>오스트레일리아</a></td> <td>282</td> <td>−6</td> <td>5타</td> <td>2,750,000</td> <td>500,000 </td></tr> <tr> <td>1999</td> <td>줄리 잉스터</td> <td><span><a><img></a></span> <a>미국</a></td> <td>272</td> <td>−16</td> <td>5타</td> <td>1,750,000</td> <td>315,000 </td></tr> <tr> <td>1998</td> <td><a>박세리</a></td> <td><span><a><img></a></span> <a>대한민국</a></td> <td>290</td> <td>+6</td> <td>플레이오프</td> <td>1,500,000</td> <td>267,500 </td></tr></tbody></table> <h2><span></span><span>역대 한국인 챔피언<sup><a>[3]</a></sup></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1998년 <a>박세리</a></li> <li>2005년 <a>김주연</a></li> <li>2008년 <a>박인비</a></li> <li>2009년 <a>지은희</a></li> <li>2011년 <a>유소연</a></li> <li>2012년 <a>최나연</a></li> <li>2013년 <a>박인비</a></li> <li>2015년 <a>전인지</a></li> <li>2017년 <a>박성현</a></li></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 <div><ol> <li><span><a>↑</a></span> <span><cite><a>“U.S. Women's Open: History”</a>. USGA. 2013. 2016년 3월 5일에 <a>원본 문서</a>에서 보존된 문서<span>. 2013년 6월 23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U.S. Women's Open Notebook”</a>. <a>PGA 투어</a>. 2007년 6월 26일<span>. 2013년 3월 6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김경무 (2017년 7월 17일). <a>““박성현 US 여자오픈 우승 ‘드디어 해냈다’”</a>. <a>한겨레</a>.</cite><span><span> </span></span></span> </li> </ol></div></div>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b><span>(영어)</span></b> <span><span><a>US 여자 오픈 챔피언십</a></span></span> - 공식 웹사이트</li></ul>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US_여자_오픈_챔피언십&amp;oldid=23843903</a>"</div> <div><div><a>분류</a>: <ul><li><a>골프 대회</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div> </div> </div> <div> <div><a></a></div> <div> <h3>둘러보기</h3> <div> <ul> <li><a>대문</a></li><li><a>사용자 모임</a></li><li><a>요즘 화제</a></li><li><a>최근 바뀜</a></li><li><a>모든 문서 보기</a></li><li><a>임의 문서로</a></li><li><a>도움말</a></li><li><a>기부</a></li> </ul> </div> </div> <div> <h3>도구</h3> <div> <ul> <li><a>여기를 가리키는 문서</a></li><li><a>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a></li><li><a>파일 올리기</a></li><li><a>특수 문서 목록</a></li><li><a>고유 링크</a></li><li><a>문서 정보</a></li><li><a>위키데이터 항목</a></li><li><a>이 문서 인용하기</a></li> </ul> </div> </div> <div> <h3>인쇄/내보내기</h3> <div> <ul> <li><a>책 만들기</a></li><li><a>PDF로 다운로드</a></li><li><a>인쇄용 판</a></li> </ul> </div> </div> <div> <h3>다른 언어</h3> <div> <ul> <li><a>Deutsch</a></li><li><a>English</a></li><li><a>Español</a></li><li><a>Français</a></li><li><a>日本語</a></li><li><a>Nederlands</a></li><li><a>Norsk</a></li><li><a>Português</a></li><li><a>Svenska</a></li><li><a>中文</a></li> </ul> <div><span><a>링크 편집</a></span></div> </div> </div> </div> </div> <div> <ul> <li> 이 문서는 2019년 3월 11일 (월) 21:14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ul> <ul> <li><a>개인정보 정책</a></li> <li><a>위키백과 소개</a></li> <li><a>면책 조항</a></li> <li><a>개발자</a></li> <li><a>쿠키 정책</a></li> <li><a>모바일 보기</a></li> </ul> <ul> <li> <a><img></a> </li> <li> <a><img></a> </li> </ul> <div></div> </div> </body> </html>
US 여자 오픈이 창설된 연도는 언제인가?
194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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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56
5,419
[ "US 여자 오픈이 창설된 연도는 언제인가?", "US 여자 오픈 챔피언십에서 2018년에 우승했던 사람은 누구일까?" ]
<!DOCTYPE html> US 여자 오픈 챔피언십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US 여자 오픈 챔피언십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table><caption>US 여자 오픈 챔피언십</caption><tbody><tr><th colspan="2">대회 정보</th></tr><tr><th>지역</th> <td> 웨스트버지니아주 찰스턴 (2019년)</td></tr><tr><th>창설</th> <td> 1946년</td></tr><tr><th>코스</th> <td> 찰스턴 컨트리 클럽 (2019년)</td></tr><tr><th>파</th> <td> 72</td></tr><tr><th>길이</th> <td> 6,693 야드 (6,120 m)</td></tr><tr><th>주최</th> <td> USGA</td></tr><tr><th>투어</th> <td> LPGA 투어</td></tr><tr><th>형식</th> <td> 스트로크 플레이</td></tr><tr><th>상금</th> <td> 5,000,000 달러</td></tr> <tr><th>개최 월</th> <td> 5월 - 6월</td></tr><tr><th colspan="2">대회 기록</th></tr><tr><th>합계</th> <td> 272, 안니카 소렌스탐 (1996)272, 줄리 잉스터 (1999)272, 전인지 (2015)</td></tr><tr><th>점수</th> <td> –16, 줄리 잉스터 (1999)</td></tr><tr><th colspan="2">최근 우승자</th></tr><tr><td colspan="2"> 아리야 주타누간</td></tr> </tbody></table> US 여자 오픈 챔피언십(United States Women's Open Championship) 또는 US 여자 오픈은 전미 골프 협회(United States Golf Association)가 주최하는 13개의 골프 대회 중 하나이자, 5개의 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이다. 목차 1 개관 2 역대 우승자 3 역대 한국인 챔피언[3] 4 각주 5 외부 링크 개관[편집] 1946년에 창설된 US 여자 오픈은 LPGA가 1950년에 설립된 이후 LPGA가 인정한 유일한 메이저 대회였다. 여자 프로 골프 선수 협회(Women's Professional Golfers Association; WPGA)가 처음 3년 동안 대회를 운영하였고, 다음 4년 동안 LPGA가 운영하다가 1953년에 USGA 대회가 되었다.[1] 일반적으로는 7월 초에 개최되며, LPGA 시즌의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이다. 이 대회는 여자 골프에서 가장 높은 상금을 가지고 있다. US 오픈과 달리 US 여자 오픈은 세계적으로 메이저 대회로 인정되지는 않는다. 레이디스 유러피언 투어(Ladies European Tour; LET)는 미국에서 열리는 세 개의 메이저 대회를 인정하지 않으며, JLPGA 투어는 자체적인 메이저 대회를 가지고 있다. 다만 LPGA 투어가 여자 골프에서 지배적인 투어이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의 중요성은 제한적이다. 2007년 외국인 선수의 숫자가 처음으로 미국인 선수를 넘었다.[2] 2008년 대회에서 19세의 대한민국의 골프 선수 박인비가 우승하였으며, 박인비는 최연소 우승자가 되었다. 역대 우승자[편집] <table> <tbody><tr> <th>연도</th> <th>우승자</th> <th>국적</th> <th>점수</th> <th>파</th> <th>2위와의 차이</th> <th>총상금($)</th> <th>우승자상금 ($) </th></tr> <tr> <td>2018</td> <td>아리야 주타누간</td> <td> 태국</td> <td>277</td> <td>−11</td> <td>플레이오프</td> <td>5,000,000</td> <td>900,000 </td></tr> <tr> <td>2017</td> <td>박성현</td> <td> 대한민국</td> <td>277</td> <td>−11</td> <td>2타</td> <td>5,000,000</td> <td>900,000 </td></tr> <tr> <td>2016</td> <td>브리타니 랭</td> <td> 미국</td> <td>282</td> <td>−6</td> <td>플레이오프</td> <td>4,500,000</td> <td>810,000 </td></tr> <tr> <td>2015</td> <td>전인지</td> <td> 대한민국</td> <td>272</td> <td>−8</td> <td>1타</td> <td>4,500,000</td> <td>810,000 </td></tr> <tr> <td>2014</td> <td>미셸 위</td> <td> 미국</td> <td>278</td> <td>−2</td> <td>2타</td> <td>4,000,000</td> <td>720,000 </td></tr> <tr> <td>2013</td> <td>박인비</td> <td> 대한민국</td> <td>280</td> <td>−8</td> <td>4타</td> <td>3,250,000</td> <td>585,000 </td></tr> <tr> <td>2012</td> <td>최나연</td> <td> 대한민국</td> <td>281</td> <td>−7</td> <td>4타</td> <td>3,250,000</td> <td>585,000 </td></tr> <tr> <td>2011</td> <td>유소연</td> <td> 대한민국</td> <td>281</td> <td>−3</td> <td>플레이오프</td> <td>3,250,000</td> <td>585,000 </td></tr> <tr> <td>2010</td> <td>폴라 크리머</td> <td> 미국</td> <td>281</td> <td>−3</td> <td>4타</td> <td>3,250,000</td> <td>585,000 </td></tr> <tr> <td>2009</td> <td>지은희</td> <td> 대한민국</td> <td>284</td> <td>E</td> <td>1타</td> <td>3,250,000</td> <td>585,000 </td></tr> <tr> <td>2008</td> <td>박인비</td> <td> 대한민국</td> <td>283</td> <td>−9</td> <td>4타</td> <td>3,250,000</td> <td>585,000 </td></tr> <tr> <td>2007</td> <td>크리스티 커</td> <td> 미국</td> <td>279</td> <td>−5</td> <td>2타</td> <td>3,100,000</td> <td>560,000 </td></tr> <tr> <td>2006</td> <td>안니카 소렌스탐 (3)</td> <td> 스웨덴</td> <td>284</td> <td>E</td> <td>플레이오프</td> <td>3,100,000</td> <td>560,000 </td></tr> <tr> <td>2005</td> <td>김주연</td> <td> 대한민국</td> <td>287</td> <td>+3</td> <td>2타</td> <td>3,100,000</td> <td>560,000 </td></tr> <tr> <td>2004</td> <td>멕 말론 (2)</td> <td> 미국</td> <td>274</td> <td>−10</td> <td>2타</td> <td>3,100,000</td> <td>560,000 </td></tr> <tr> <td>2003</td> <td>힐러리 렁키</td> <td> 미국</td> <td>283</td> <td>−1</td> <td>플레이오프</td> <td>3,100,000</td> <td>560,000 </td></tr> <tr> <td>2002</td> <td>줄리 잉스터 (2)</td> <td> 미국</td> <td>276</td> <td>−4</td> <td>2타</td> <td>3,000,000</td> <td>535,000 </td></tr> <tr> <td>2001</td> <td>카리 웹 (2)</td> <td> 오스트레일리아</td> <td>273</td> <td>−7</td> <td>8타</td> <td>2,900,000</td> <td>520,000 </td></tr> <tr> <td>2000</td> <td>카리 웹</td> <td> 오스트레일리아</td> <td>282</td> <td>−6</td> <td>5타</td> <td>2,750,000</td> <td>500,000 </td></tr> <tr> <td>1999</td> <td>줄리 잉스터</td> <td> 미국</td> <td>272</td> <td>−16</td> <td>5타</td> <td>1,750,000</td> <td>315,000 </td></tr> <tr> <td>1998</td> <td>박세리</td> <td> 대한민국</td> <td>290</td> <td>+6</td> <td>플레이오프</td> <td>1,500,000</td> <td>267,500 </td></tr></tbody></table> 역대 한국인 챔피언[3][편집] 1998년 박세리 2005년 김주연 2008년 박인비 2009년 지은희 2011년 유소연 2012년 최나연 2013년 박인비 2015년 전인지 2017년 박성현 각주[편집] ↑ “U.S. Women's Open: History”. USGA. 2013. 2016년 3월 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3년 6월 23일에 확인함.  ↑ “U.S. Women's Open Notebook”. PGA 투어. 2007년 6월 26일. 2013년 3월 6일에 확인함.  ↑ 김경무 (2017년 7월 17일). ““박성현 US 여자오픈 우승 ‘드디어 해냈다’”. 한겨레.  외부 링크[편집] (영어) US 여자 오픈 챔피언십 - 공식 웹사이트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US_여자_오픈_챔피언십&amp;oldid=23843903" 분류: 골프 대회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DeutschEnglishEspañolFrançais日本語NederlandsNorskPortuguêsSvenska中文 링크 편집 이 문서는 2019년 3월 11일 (월) 21:14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US 여자 오픈 챔피언십은 LPGA 투어의 주요 골프 대회 중 하나로, 1946년에 창설되어 매년 개최된다. 이 대회는 전미 골프 협회(USGA)가 주최하며, LPGA 시즌의 세 번째 메이저 대회로 자리잡고 있다. 대회는 일반적으로 5월에서 6월 사이에 열리며, 총 상금은 5,000,000 달러에 달한다. 역대 우승자 중에는 안니카 소렌스탐, 줄리 잉스터, 박인비, 전인지, 박성현 등 유명한 선수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한국 선수들이 여러 차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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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학
https://ko.wikipedia.org/wiki/개미학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개미학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개미학</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span>(<a>개미학자</a>에서 넘어옴)</span></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div><div><a><img></a> <div><div><a></a></div>꿀을 빠는 고기개미</div></div></div> <p><b>개미학</b> (Myrmecology, <small>현지 발음: </small><span>[mɜːrmᵻˈkɒlədʒi]</span>: 그리스어의 <a>μύρμηξ</a>, <i>myrmex</i>, "개미" 와 λόγος, <i>logos</i>, "학문" 에서 유래함) 은 <a>개미</a>에 대한 <a>과학</a>적 연구에 집중하는 <a>곤충학</a>의 분파이다. 몇몇 초기 개미학자들은 개미 사회를 이상적인 사회의 형태로 여겼으며, 이를 연구하여 인류 사회의 문제의 해결책을 찾고자 하였다.<sup>[<a>출처 필요</a>]</sup> 개미는 그 복잡하고 다양한 <a>진사회성</a>의 형태, 사회적 조직으로 인해 오늘날에도 <a>사회체계</a>의 혁신에 관한 연구를 위한 모델로 사용되고 있다. 개미 사회는 그 다양함과 생태계에서 차지하는 중요함으로 인해 <a>생물다양성</a>과 보존에 관한 연구에도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요즈음에 개미 군체는 <a>기계학습</a>, <a>복잡한 상호작용 연결망</a>과, 마주침과 <a>상호작용 네트워크</a>, <a>병렬연산</a> 등의 컴퓨터 분야의 <a>추계성</a>과의 관련성을 연구하고 모델화하는 일에도 사용된다.<sup><a>[1]</a></sup>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역사</span></a></li> <li><a><span>2</span> <span>학제간의 응용</span></a></li> <li><a><span>3</span> <span>소설 속의 개미학자</span></a></li> <li><a><span>4</span> <span>유명한 개미학자</span></a> <ul> <li><a><span>4.1</span> <span>현시대의 개미학자</span></a></li> </ul> </li> <li><a><span>5</span> <span>관련 용어</span></a></li> <li><a><span>6</span> <span>참고 문서</span></a></li> <li><a><span>7</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8</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역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개미의 삶에 대한 인류의 관심은 먼 옛날부터 수많은 고대의 전통민요와 함께 존재해왔지만, 개미학 myrmecology 이라는 단어는 <a>윌리엄 모턴 휠러</a> (1865–1937) 가 만들어냈다. 개미의 삶에 대한 탐색에 기반한 최초의 과학적 사고는 처음에는 본능, 학습, 사회에 대한 발상에 흥미가 있었던 스위스의 심리학자 <a>오거스트 포렐</a> (1848–1931) 이 보여주었다. 그는 1874년에 스위스의 개미에 대한 저서 'Les fourmis de la Suisse' 를 썼고, 그의 집의 이름을 'La Fourmilière' (개미군체) 라고 지었다. 포렐은 초기의 연구에서 한 군체에 복수의 종의 개미를 혼합하는 시도를 하기도 했다. 그는 개미의 <a>polydomy와 monodomy</a>를 적었고 이를 국가의 군체와 비교하였다.<sup><a>[2]</a></sup> </p><p>휠러는 개미의 사회적인 조직에 대한 새로운 관점으로 개미를 관찰하였고, 1910년에 우즈홀에서 <a>초개체</a>에 대한 발상을 선도한 "유기체로서의 개미군락"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휠러는 군체 내에서 먹이를 공유하는 <a>영양교환</a>을 개미 사회의 핵심으로 여겼다. 이는 염색한 음식을 이용하여 연구되었고 어떻게 음식이 군체 내에서 퍼지는지를 관찰할 수 있었다.<sup><a>[2]</a></sup> </p><p><a>호레이스 도니소프</a>와 같은 몇몇 학자들은 개미의 계통분류학을 연구했다. 이러한 전통은 <a>생물학</a>의 다른 분야가 진보하기 전까지 세계 곳곳에서 지속되었다. 유전학의 도래, <a>비교행동학</a>의 발상과 진보는 새로운 사상을 이끌었다. 이러한 조사는 <a>사회생물학</a>으로 명명된 분야를 창설한 <a>에드워드 윌슨</a>이 선도하였다.<sup><a>[2]</a></sup> </p> <h2><span></span><span>학제간의 응용</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a>공학자</a>들은 <a>생체모방</a>을 위해, <a>네트워크 공학자</a>들은 좀 더 효율적인 네트워크를 위해 개미를 연구한다. 어떻게 개미의 무리가 교통 정체 없이 움직이는지, 명령을 하달하는 상위 존재 없이 최대한 효율적인 경로로 이동하기 위해 움직임을 최적화하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이미 개미 연구의 성과를 구조적인 설계와 상호연결망에 적용한 수많은 사례가 있지만, 인류가 만든 체계의 효율성은 여전히 개미군체의 효율성에 근접하지 못했다. </p> <h2><span></span><span>소설 속의 개미학자</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워너 브라더스가 1954년에 개봉한 흑백서사영화 <i>Them!</i> 은 워싱턴DC의 농무부에서 개미학자 해롤드 메드포드 박사를(에드먼드 그웬 역) 방문하는 장면을 묘사한다. </p> <h2><span></span><span>유명한 개미학자</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가나다순으로 정렬한다. </p> <ul><li><a>어니스트 앙드레</a> (1838–1911), 프랑스의 곤충학자</li> <li><a>토마스 보그마이어</a> (1892–1975), 독일-브라질의 신학자, 곤충학자</li> <li><a>윌리엄 L. 메이시 주니어</a> (1922–1997), 미국의 곤충학자</li> <li><a>지오반니 코벨리</a> (1849–1937), 이탈리아의 곤충학자, 로베레토 박물관의 책임자</li> <li><a>아서 찰스 콜 주니어</a> (1908–1955), 미국의 곤충학자</li> <li><a>월터 세실 크롤리</a>, 영국의 곤충학자</li> <li><a>윌리엄 스틸 크라이튼</a> (1902–1973), 미국의 곤충학자</li> <li><a>호레이스 도니소프</a> (1870–1951), 영국의 개미학자이며 몇몇 개미종을 명명함</li> <li><a>카를로 에메리</a> (1848–1925), 이탈리아의 곤충학자</li> <li><a>요한 크리스티안 파브리시우스</a> (1745–1808), 덴마크의 곤충학자, 린네의 제자</li> <li><a>어거스트 포렐</a> (1848–1931), 스위스의 개미학자이며 사람과 개미의 뇌 구조를 연구함</li> <li><a>에밀 어거스트 괼디</a> (1859–1917), 스위스-브라질의 자연학자, 동물학자</li> <li><a>윌리엄 굴드</a> (1715–1799), 호레이스 도니소프가 "영국의 개미학의 아버지" 라 서술함</li> <li><a>로버트 에드먼드 그레그</a> (1912–1991), 미국의 곤충학자</li> <li><a>토마스 카버힐 젤던</a> (1811–1872), 영국의 내과의사, 동물학자, 식물학자</li> <li><a>발터 볼프강 켐프</a> (1920–1976), 브라질의 개미학자</li> <li><a>하인리히 커터</a> (1896–1990), 스위스의 개미학자</li> <li><a>니콜라스 쿠즈네초프</a>, '니콜라이 니콜라예비치 쿠즈네초프-우담스키'로도 알려짐 (1898–1963)</li> <li><a>피에르 앙드레 라트레이으</a> (1762–1833) 프랑스의 곤충학자</li> <li><a>존 러벅 경</a> (첫 번째 에이브버리 남작) (1834–1913), 막시목의 감각기관에 대해 저술함</li> <li><a>윌리엄 T. 만</a> (1886–1960), 미국의 곤충학자</li> <li><a>구스타브 마이어</a> (1830–1908), 오스트리아의 곤충학자이자 빈의 해충의 교수, 막시목의 전문가</li> <li><a>카를로 메노지</a> also as Carlo Minozzi (1892–1943), 이탈리아의 곤충학자</li> <li><a>빌헬름 닐란델</a> (1822–1899), 핀란드의 식물학자, 선태식물학자, 균류학자, 곤충학자, 개미학자</li> <li><a>바질 데렉 랙 몰리</a> (1920–1969), 유전학, 동물의 사회적 행동, 농해충의 행동을 연구함</li> <li><a>퍼거스 오루크</a> (1923– 2010), 아일랜드의 동물학자</li> <li><a>율리우스 로저</a> (1819–1865), 독일의 <a>내과의사</a>, <a>곤충학자</a>, <a>민속학자</a></li> <li><a>펠릭스 상치</a> (1872–1940), 스위스의 곤충학자</li> <li><a>시어도어 크리스찬 쉬네일라</a> (1902–1968), 미국의 동물심리학자</li> <li><a>프레데릭 스미스</a> (1805–1879), 1949년부터 대영박물관의 동물학부에서 일한 막시목의 전문가</li> <li><a>로이 R. 스넬링</a> (1934–2008), 미국의 곤충학자이며 수많은 희귀하거나 새로운 개미 종에 대한 중요한 발견에 기여함</li> <li><a>에리히 바스만</a> (1859–1931), 오스트리아의 곤충학자</li> <li><a>닐 앨버트 웨버</a> (1908–2001), 미국의 개미학자</li> <li><a>존 오바다야 웨스트우드</a> (1805–1893), 영국의 곤충학자, 지질학자이며 예술적인 재능이 있다고 기록됨</li> <li><a>윌리엄 모턴 휠러</a> (1865–1937), 미국 자연사 박물관의 무척추동물학 분야의 큐레이터이며 다양한 신종을 기술함</li></ul> <h3><span></span><span>현시대의 개미학자</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a>도낫 아고스티</a>, 스위스의 곤충학자</li> <li><a>체자레 바로니 우르바니</a>, 스위스의 개미 분류학자</li> <li><a>머레이 S. 블룸</a> (1929–), 미국의 화학생태학자, 페로몬의 전문가</li> <li><a>배리 볼턴</a>, 영국의 개미분류학자</li> <li><a>알프레드 부싱어</a>, 독일의 개미학자</li> <li><a>앙리 카냥</a>, 프랑스의 개미학자</li> <li><a>존 S. 클라크</a>, 스코틀랜드의 개미학자</li> <li><a>세드릭 알렉스 콜링우드</a>, 영국의 곤충학자</li> <li><a>마크 애미던 데럽</a>, 미국의 개미학자</li> <li><a>프란세스크 자비에르 에스파달레 이 겔라베르트</a>, 스페인의 개미학자, 지중해와 <a>마카로네시아</a>의 개미와 외래종의 전문가</li> <li><a>데보라 고든</a> (1955–), 개미 군체의 행동과 생태학을 연구함</li> <li><a>윌리엄 H. 고트왈드 주니어</a>, 미국의 곤충학자</li> <li><a>마이클 J. 그린</a>, 화학적 단서와 행동패턴의 상효작용을 연구함</li> <li><a>베르트 휄도블러</a> (1936–), <a>퓰리처상</a>을 수상한 독일의 개미학자</li> <li><a>로랑 켈러</a> (1961–), 스위스의 혁신적인 생물학자, 개미학자</li> <li><a>존. E. 라트케</a></li> <li><a>존 T. 롱기노</a>, 미국의 곤충학자</li> <li><a>마크 W. 모페트</a> (1958–), 미국의 곤충학자, 사진작가</li> <li><a>코리 S. 모로</a>, 미국의 혁신적인 생물학자, 곤충학자이며 개미의 진화와 다각화에 대해 저술함</li> <li><a>저스틴 오블 슈미트</a>, 미국의 곤충학자이며 개미, 말벌, 거미류의 화학적, 행동적 방어행위에 대해 연구함</li> <li><a>베른하르트 사이페르트</a>, 독일의 곤충학자</li> <li><a>스티븐 O. 섀턱</a>, 미국의-호주의 곤충학자</li> <li><a>마리오 R. 스미스</a>, 미국의 곤충학자</li> <li><a>로버트 W. 테일러</a>, 호주의 개미학자</li> <li><a>알베르토 티나트 라네라</a>, 스페인의 개미학자</li> <li><a>월터 R. 칭켈</a>, 미국의 개미학자</li> <li><a>제임스 C. 트레거</a>, 미국의 개미학자</li> <li><a>게리 J. 엄프리</a>, 미국의 생물통계학자, 개미학자</li> <li><a>필립 S. 워드</a>, 미국의 곤충학자</li> <li><a>에드워드 오즈본 윌슨</a> (1929–), <a>퓰리처상</a>을 수상한 미국의 개미학자이며 사회생물학 분야를 혁신함</li></ul> <h2><span></span><span>관련 용어</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Myrmecochorous (형용사) 개미가 흩뜨리는</li> <li>Myrmecophagous (형용사) 개미에게 먹이가 되는</li> <li><a>Myrmecophile</a> (명사) 개미와 동지를 공유하는 습성이 있는 <a>유기체</a>. <i>myrmecophilous </i>(형용사), <i>myrmecophily </i>(명사)</li> <li><a>myrmidon</a> (명사) 호메로스의 <a>일리아드</a>에 등장하는, 개미가 제우스의 권능을 통해 변신한 개미인간이며, 아킬레스의 전사로서 싸웠다.</li></ul> <h2><span></span><span>참고 문서</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개미사육</a></li> <li><a>개미사육장</a></li> <li><a>벌, 말벌, 개미 기록회</a></li> <li><a>스티그머지</a>, 개미 등의 사회성 곤충의 협업을 돕는 생물학적 기제</li> <li><a>개미학 뉴스</a>, 개미 연구를 위한 독립적인, 국제적인, 비영리적인 학술지</li> <li><a>국제사회곤충연맹</a></li> <li><a>개미집단최적화</a></li> <li><a>군집지능</a></li></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 <div><ol> <li><span><a>↑</a></span> <span><cite>Deborah Gordon (2010). <a>《Ant Encounters Interaction Networks and Colony Behavior》</a>. New Jersey: Princeton University Press. 143쪽. <a>ISBN</a> <a>978-0691138794</a>.</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 <sup><a>다</a></sup></span> <span>Sleigh, Charlotte (2007) Six legs better : a cultural history of myrmecology. The Johns Hopkins University Press. <a>ISBN</a> <a>0-8018-8445-4</a></span> </li> </ol></div></div>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Documentary about myrmecology</a></li></ul>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개미학&amp;oldid=24067290</a>"</div> <div><div><a>분류</a>: <ul><li><a>곤충학</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출처가 필요한 글</a></li><li><a>출처가 필요한 글/2018년 8월</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div> </div> </div> <div> <div><a></a></div> <div> <h3>둘러보기</h3> <div> <ul> <li><a>대문</a></li><li><a>사용자 모임</a></li><li><a>요즘 화제</a></li><li><a>최근 바뀜</a></li><li><a>모든 문서 보기</a></li><li><a>임의 문서로</a></li><li><a>도움말</a></li><li><a>기부</a></li> </ul> </div> </div> <div> <h3>도구</h3> <div> <ul> <li><a>여기를 가리키는 문서</a></li><li><a>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a></li><li><a>파일 올리기</a></li><li><a>특수 문서 목록</a></li><li><a>고유 링크</a></li><li><a>문서 정보</a></li><li><a>위키데이터 항목</a></li><li><a>이 문서 인용하기</a></li> </ul> </div> </div> <div> <h3>인쇄/내보내기</h3> <div> <ul> <li><a>책 만들기</a></li><li><a>PDF로 다운로드</a></li><li><a>인쇄용 판</a></li> </ul> </div> </div> <div> <h3>다른 언어</h3> <div> <ul> <li><a>العربية</a></li><li><a>Башҡортса</a></li><li><a>Беларуская</a></li><li><a>Беларуская (тарашкевіца)‎</a></li><li><a>Bosanski</a></li><li><a>Català</a></li><li><a>Dansk</a></li><li><a>Deutsch</a></li><li><a>English</a></li><li><a>Español</a></li><li><a>Eesti</a></li><li><a>فارسی</a></li><li><a>Suomi</a></li><li><a>Français</a></li><li><a>עברית</a></li><li><a>Bahasa Indonesia</a></li><li><a>Italiano</a></li><li><a>日本語</a></li><li><a>La .lojban.</a></li><li><a>Кыргызча</a></li><li><a>Latina</a></li><li><a>Lietuvių</a></li><li><a>Nederlands</a></li><li><a>Polski</a></li><li><a>Português</a></li><li><a>Русский</a></li><li><a>Slovenčina</a></li><li><a>தமிழ்</a></li><li><a>Türkçe</a></li><li><a>Українська</a></li><li><a>اردو</a></li> </ul> <div><span><a>링크 편집</a></span></div> </div> </div> </div> </div> <div> <ul> <li> 이 문서는 2019년 4월 19일 (금) 16:24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ul> <ul> <li><a>개인정보 정책</a></li> <li><a>위키백과 소개</a></li> <li><a>면책 조항</a></li> <li><a>개발자</a></li> <li><a>쿠키 정책</a></li> <li><a>모바일 보기</a></li> </ul> <ul> <li> <a><img></a> </li> <li> <a><img></a> </li> </ul> <div></div> </div> </body> </html>
단어 myrmecology를 만든사람은 누구인가?
윌리엄 모턴 휠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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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myrmecology를 만든사람은 누구인가?", "개미학자로 유명한 스위스 곤충학자의 이름은 무엇인가?" ]
<!DOCTYPE html> 개미학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개미학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개미학자에서 넘어옴)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꿀을 빠는 고기개미 개미학 (Myrmecology, 현지 발음: [mɜːrmᵻˈkɒlədʒi]: 그리스어의 μύρμηξ, myrmex, "개미" 와 λόγος, logos, "학문" 에서 유래함) 은 개미에 대한 과학적 연구에 집중하는 곤충학의 분파이다. 몇몇 초기 개미학자들은 개미 사회를 이상적인 사회의 형태로 여겼으며, 이를 연구하여 인류 사회의 문제의 해결책을 찾고자 하였다.[출처 필요] 개미는 그 복잡하고 다양한 진사회성의 형태, 사회적 조직으로 인해 오늘날에도 사회체계의 혁신에 관한 연구를 위한 모델로 사용되고 있다. 개미 사회는 그 다양함과 생태계에서 차지하는 중요함으로 인해 생물다양성과 보존에 관한 연구에도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요즈음에 개미 군체는 기계학습, 복잡한 상호작용 연결망과, 마주침과 상호작용 네트워크, 병렬연산 등의 컴퓨터 분야의 추계성과의 관련성을 연구하고 모델화하는 일에도 사용된다.[1] 목차 1 역사 2 학제간의 응용 3 소설 속의 개미학자 4 유명한 개미학자 4.1 현시대의 개미학자 5 관련 용어 6 참고 문서 7 각주 8 외부 링크 역사[편집] 개미의 삶에 대한 인류의 관심은 먼 옛날부터 수많은 고대의 전통민요와 함께 존재해왔지만, 개미학 myrmecology 이라는 단어는 윌리엄 모턴 휠러 (1865–1937) 가 만들어냈다. 개미의 삶에 대한 탐색에 기반한 최초의 과학적 사고는 처음에는 본능, 학습, 사회에 대한 발상에 흥미가 있었던 스위스의 심리학자 오거스트 포렐 (1848–1931) 이 보여주었다. 그는 1874년에 스위스의 개미에 대한 저서 'Les fourmis de la Suisse' 를 썼고, 그의 집의 이름을 'La Fourmilière' (개미군체) 라고 지었다. 포렐은 초기의 연구에서 한 군체에 복수의 종의 개미를 혼합하는 시도를 하기도 했다. 그는 개미의 polydomy와 monodomy를 적었고 이를 국가의 군체와 비교하였다.[2] 휠러는 개미의 사회적인 조직에 대한 새로운 관점으로 개미를 관찰하였고, 1910년에 우즈홀에서 초개체에 대한 발상을 선도한 "유기체로서의 개미군락"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휠러는 군체 내에서 먹이를 공유하는 영양교환을 개미 사회의 핵심으로 여겼다. 이는 염색한 음식을 이용하여 연구되었고 어떻게 음식이 군체 내에서 퍼지는지를 관찰할 수 있었다.[2] 호레이스 도니소프와 같은 몇몇 학자들은 개미의 계통분류학을 연구했다. 이러한 전통은 생물학의 다른 분야가 진보하기 전까지 세계 곳곳에서 지속되었다. 유전학의 도래, 비교행동학의 발상과 진보는 새로운 사상을 이끌었다. 이러한 조사는 사회생물학으로 명명된 분야를 창설한 에드워드 윌슨이 선도하였다.[2] 학제간의 응용[편집] 공학자들은 생체모방을 위해, 네트워크 공학자들은 좀 더 효율적인 네트워크를 위해 개미를 연구한다. 어떻게 개미의 무리가 교통 정체 없이 움직이는지, 명령을 하달하는 상위 존재 없이 최대한 효율적인 경로로 이동하기 위해 움직임을 최적화하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이미 개미 연구의 성과를 구조적인 설계와 상호연결망에 적용한 수많은 사례가 있지만, 인류가 만든 체계의 효율성은 여전히 개미군체의 효율성에 근접하지 못했다. 소설 속의 개미학자[편집] 워너 브라더스가 1954년에 개봉한 흑백서사영화 Them! 은 워싱턴DC의 농무부에서 개미학자 해롤드 메드포드 박사를(에드먼드 그웬 역) 방문하는 장면을 묘사한다. 유명한 개미학자[편집] 가나다순으로 정렬한다. 어니스트 앙드레 (1838–1911), 프랑스의 곤충학자 토마스 보그마이어 (1892–1975), 독일-브라질의 신학자, 곤충학자 윌리엄 L. 메이시 주니어 (1922–1997), 미국의 곤충학자 지오반니 코벨리 (1849–1937), 이탈리아의 곤충학자, 로베레토 박물관의 책임자 아서 찰스 콜 주니어 (1908–1955), 미국의 곤충학자 월터 세실 크롤리, 영국의 곤충학자 윌리엄 스틸 크라이튼 (1902–1973), 미국의 곤충학자 호레이스 도니소프 (1870–1951), 영국의 개미학자이며 몇몇 개미종을 명명함 카를로 에메리 (1848–1925), 이탈리아의 곤충학자 요한 크리스티안 파브리시우스 (1745–1808), 덴마크의 곤충학자, 린네의 제자 어거스트 포렐 (1848–1931), 스위스의 개미학자이며 사람과 개미의 뇌 구조를 연구함 에밀 어거스트 괼디 (1859–1917), 스위스-브라질의 자연학자, 동물학자 윌리엄 굴드 (1715–1799), 호레이스 도니소프가 "영국의 개미학의 아버지" 라 서술함 로버트 에드먼드 그레그 (1912–1991), 미국의 곤충학자 토마스 카버힐 젤던 (1811–1872), 영국의 내과의사, 동물학자, 식물학자 발터 볼프강 켐프 (1920–1976), 브라질의 개미학자 하인리히 커터 (1896–1990), 스위스의 개미학자 니콜라스 쿠즈네초프, '니콜라이 니콜라예비치 쿠즈네초프-우담스키'로도 알려짐 (1898–1963) 피에르 앙드레 라트레이으 (1762–1833) 프랑스의 곤충학자 존 러벅 경 (첫 번째 에이브버리 남작) (1834–1913), 막시목의 감각기관에 대해 저술함 윌리엄 T. 만 (1886–1960), 미국의 곤충학자 구스타브 마이어 (1830–1908), 오스트리아의 곤충학자이자 빈의 해충의 교수, 막시목의 전문가 카를로 메노지 also as Carlo Minozzi (1892–1943), 이탈리아의 곤충학자 빌헬름 닐란델 (1822–1899), 핀란드의 식물학자, 선태식물학자, 균류학자, 곤충학자, 개미학자 바질 데렉 랙 몰리 (1920–1969), 유전학, 동물의 사회적 행동, 농해충의 행동을 연구함 퍼거스 오루크 (1923– 2010), 아일랜드의 동물학자 율리우스 로저 (1819–1865), 독일의 내과의사, 곤충학자, 민속학자 펠릭스 상치 (1872–1940), 스위스의 곤충학자 시어도어 크리스찬 쉬네일라 (1902–1968), 미국의 동물심리학자 프레데릭 스미스 (1805–1879), 1949년부터 대영박물관의 동물학부에서 일한 막시목의 전문가 로이 R. 스넬링 (1934–2008), 미국의 곤충학자이며 수많은 희귀하거나 새로운 개미 종에 대한 중요한 발견에 기여함 에리히 바스만 (1859–1931), 오스트리아의 곤충학자 닐 앨버트 웨버 (1908–2001), 미국의 개미학자 존 오바다야 웨스트우드 (1805–1893), 영국의 곤충학자, 지질학자이며 예술적인 재능이 있다고 기록됨 윌리엄 모턴 휠러 (1865–1937), 미국 자연사 박물관의 무척추동물학 분야의 큐레이터이며 다양한 신종을 기술함 현시대의 개미학자[편집] 도낫 아고스티, 스위스의 곤충학자 체자레 바로니 우르바니, 스위스의 개미 분류학자 머레이 S. 블룸 (1929–), 미국의 화학생태학자, 페로몬의 전문가 배리 볼턴, 영국의 개미분류학자 알프레드 부싱어, 독일의 개미학자 앙리 카냥, 프랑스의 개미학자 존 S. 클라크, 스코틀랜드의 개미학자 세드릭 알렉스 콜링우드, 영국의 곤충학자 마크 애미던 데럽, 미국의 개미학자 프란세스크 자비에르 에스파달레 이 겔라베르트, 스페인의 개미학자, 지중해와 마카로네시아의 개미와 외래종의 전문가 데보라 고든 (1955–), 개미 군체의 행동과 생태학을 연구함 윌리엄 H. 고트왈드 주니어, 미국의 곤충학자 마이클 J. 그린, 화학적 단서와 행동패턴의 상효작용을 연구함 베르트 휄도블러 (1936–), 퓰리처상을 수상한 독일의 개미학자 로랑 켈러 (1961–), 스위스의 혁신적인 생물학자, 개미학자 존. E. 라트케 존 T. 롱기노, 미국의 곤충학자 마크 W. 모페트 (1958–), 미국의 곤충학자, 사진작가 코리 S. 모로, 미국의 혁신적인 생물학자, 곤충학자이며 개미의 진화와 다각화에 대해 저술함 저스틴 오블 슈미트, 미국의 곤충학자이며 개미, 말벌, 거미류의 화학적, 행동적 방어행위에 대해 연구함 베른하르트 사이페르트, 독일의 곤충학자 스티븐 O. 섀턱, 미국의-호주의 곤충학자 마리오 R. 스미스, 미국의 곤충학자 로버트 W. 테일러, 호주의 개미학자 알베르토 티나트 라네라, 스페인의 개미학자 월터 R. 칭켈, 미국의 개미학자 제임스 C. 트레거, 미국의 개미학자 게리 J. 엄프리, 미국의 생물통계학자, 개미학자 필립 S. 워드, 미국의 곤충학자 에드워드 오즈본 윌슨 (1929–), 퓰리처상을 수상한 미국의 개미학자이며 사회생물학 분야를 혁신함 관련 용어[편집] Myrmecochorous (형용사) 개미가 흩뜨리는 Myrmecophagous (형용사) 개미에게 먹이가 되는 Myrmecophile (명사) 개미와 동지를 공유하는 습성이 있는 유기체. myrmecophilous (형용사), myrmecophily (명사) myrmidon (명사) 호메로스의 일리아드에 등장하는, 개미가 제우스의 권능을 통해 변신한 개미인간이며, 아킬레스의 전사로서 싸웠다. 참고 문서[편집] 개미사육 개미사육장 벌, 말벌, 개미 기록회 스티그머지, 개미 등의 사회성 곤충의 협업을 돕는 생물학적 기제 개미학 뉴스, 개미 연구를 위한 독립적인, 국제적인, 비영리적인 학술지 국제사회곤충연맹 개미집단최적화 군집지능 각주[편집] ↑ Deborah Gordon (2010). 《Ant Encounters Interaction Networks and Colony Behavior》. New Jersey: Princeton University Press. 143쪽. ISBN 978-0691138794.  ↑ 가 나 다 Sleigh, Charlotte (2007) Six legs better : a cultural history of myrmecology. The Johns Hopkins University Press. ISBN 0-8018-8445-4 외부 링크[편집] Documentary about myrmecology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개미학&amp;oldid=24067290" 분류: 곤충학숨은 분류: 출처가 필요한 글출처가 필요한 글/2018년 8월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العربيةБашҡортсаБеларускаяБеларуская (тарашкевіца)‎BosanskiCatalàDanskDeutschEnglishEspañolEestiفارسیSuomiFrançaisעבריתBahasa IndonesiaItaliano日本語La .lojban.КыргызчаLatinaLietuviųNederlandsPolskiPortuguêsРусскийSlovenčinaதமிழ்TürkçeУкраїнськаاردو 링크 편집 이 문서는 2019년 4월 19일 (금) 16:24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개미학(Myrmecology)은 개미에 대한 과학적 연구를 다루는 곤충학의 한 분야로, 그리스어에서 유래한 용어이다. 초기 개미학자들은 개미 사회를 이상적인 사회 모델로 보았고, 이를 통해 인류 사회 문제 해결의 단서를 찾고자 했다. 개미는 복잡한 사회적 조직과 생태계에서의 중요성 덕분에 생물다양성과 보존 연구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최근에는 개미 군체의 행동이 기계학습 및 네트워크 이론과 연결되어 연구되고 있다. 개미학의 역사적 배경은 윌리엄 모턴 휠러가 '개미학'이라는 용어를 만든 20세기 초로 거슬러 올라간다. 스위스의 심리학자 오거스트 포렐이 개미의 사회적 행동을 연구한 것이 초기 과학적 탐구의 시작이었다. 휠러는 개미 군체의 영양교환을 핵심으로 보고, 이를 통해 개미 사회의 구조를 이해하고자 했다. 개미학은 공학 및 네트워크 설계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되고 있으며, 개미의 효율적인 이동 방식은 여전히 연구의 주제이다. 또한, 개미학자는 문학과 영화에서도 다루어지며, 여러 유명한 개미학자들이 존재한다. 현대의 개미학자들은 개미의 행동과 생태를 연구하며, 사회생물학 분야에서도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
다음 텍스트를 읽고 독자가 처음 접해도 이해할 수 있도록 요약해줘. 주요 인물, 사건, 배경, 갈등 구조 등을 빠짐없이 담되, 문장은 간결하게 유지해줘.
문부식_(1959년)
https://ko.wikipedia.org/wiki/문부식_(1959년)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문부식 (1959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문부식 (1959년)</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p><b>문부식</b>(文富軾, <a>1959년</a> ~ )은 <a>대한민국</a>의 <a>학생운동가</a>이자, <a>사회운동가</a>로, 전 <a>진보신당</a> 대변인이었다. <a>부산광역시</a>에서 태어났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개요</span></a></li> <li><a><span>2</span> <span>경력</span></a></li> <li><a><span>3</span> <span>논란</span></a> <ul> <li><a><span>3.1</span> <span>조선일보 관련</span></a></li> <li><a><span>3.2</span> <span>택시기사 폭행 사건</span></a></li> </ul> </li> <li><a><span>4</span> <span>시집</span></a></li> <li><a><span>5</span> <span>수필집</span></a></li> <li><a><span>6</span> <span>방송 출연</span></a></li> <li><a><span>7</span> <span>각주</span></a></li> </ul> </div> <h2><span></span><span>개요</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문부식은 유복한 군인 집안으로, 아버지 문경삼은 육사 8기로 <a>김종필</a>과 동기였으나 <a>1959년</a> <a>부조리</a>와 <a>이승만 정권</a>에 환멸을 느끼고 대령으로 전역했다.<sup><a>[1]</a></sup> </p><p><a>부산</a> <a>고신대</a> 신학과에 재학 중이던 <a>1982년</a> <a>3월 18일</a>, <a>전두환 독재 정권</a>과 미국의 묵인 하에 이루어진 <a>광주항쟁</a>의 진상을 알리고자 <a>부산 미국문화원에 방화</a>했다. 당시 정부에서는 이 사건을 불순세력의 사주에 의한 것으로 규정하여 문부식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6년 9개월만인 <a>1988년</a> 12월 석방되었으나, 7개월 후 <a>한미문제연구소 사건</a>으로 다시 구속되어 1년 6개월 형을 받고 만기출소했다.<sup><a>[2]</a></sup> </p><p><a>김은숙</a>과는 <a>1980년</a> 복학하면서 <a>고신대학교</a> 같은 3학년 학생으로 서로 사귀게 되었다. <a>방화</a>후 각각 군입대 및 노동현장으로 갈 계획이였으나 사건이 의외로 커지고 <a>3월 20일</a> <a>서정화</a> 내무부장관의 강경한 담화가 발표되자 둘은 일단 도피하기로 했다. 우선 <a>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a>의 <a>지학순</a> 주교에게 갈 목적으로 <a>3월 20일</a> 밤차를 타고 21일 원주에 도착했으나 해외출장 중으로 만날 수 없어 원주교육원의 <a>최기식</a> 신부에게 찾아갔다. <a>1982년</a> <a>4월 1일</a> 자수를 두 시간 앞두고 <a>최기식</a> 신부에게 부탁해 성단관리인 문길환과 원주에서 치악산 서점을 경영하던 김영애와 김현장을 증인으로 세우고 <a>김은숙</a>과 <a>결혼식</a>을 대신한 예식을 올렸다.<sup><a>[1]</a></sup> </p> <h2><span></span><span>경력</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a>1995년</a>부터 출판일을 시작해, 도서출판 삼인의 주간과 계간 당대비평의 편집위원을 거쳐 꾸리에 출판사 비상근 기획위원으로 일했다. <a>2011년</a> <a>12월 5일</a>부터 <a>2011년</a> <a>12월 30일</a>까지 진보신당 대변인으로 일했다.<sup><a>[3]</a></sup> <a>2013년 7월</a> 격월간지 &lt;말과활&gt;을 창간했다.<sup><a>[4]</a></sup> </p> <h2><span></span><span>논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조선일보 관련</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a>2002년</a> <a>7월 12일</a> <a>조선일보</a>와 인터뷰를 통해 &lt;동의대 사건 민주화 인정은 납득할 수 없다&gt;는 제목으로 &lt;잃어버린 기억을 찾아서-광기의 시대를 생각함&gt;(삼인)의 내용을 소개하면서, “민주화보상심의위원회가 지난 4월 동의대 사건 관련자 46명에 대해 화재 진상규명을 하기에 앞서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한 것은 성급한 것”이라고 비판하고 “민주화운동 인정 여부는 공론 영역에서 충분한 논의를 통해 설득력을 갖추고 사회적 합의를 거쳐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하여 발표 매체 및 내용을 둘러 싸고 민주화 운동가들 사이에 논란이 되었다.<sup><a>[5]</a></sup> </p><p>이후 같은 매체에 <a>2003년</a> <a>2월 4일</a> '슬픔에 관하여- 겨울, 광화문 단상'을 기고하여 <a>광화문의 촛불의 의미</a>를 부정하고 폄하한다는 비난을 받았다.<sup><a>[6]</a></sup> </p> <h3><span></span><span>택시기사 폭행 사건</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a>2011년</a> <a>12월 29일</a> 택시기사 폭행 및 경찰서 공공기물을 파손하여 <a>진보신당</a> 대변인 직에서 자진 사퇴했다. 당시 언론에는 문부식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다"는 이유로 택시기사를 폭행했다고 전해졌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당 택시기사 이**씨는 "문 대변인이 홍대 앞에서 택시를 탔는데 만취가 돼 있었다. 택시를 타는 곳에 배웅을 나온 사람들과 앞선 술자리에서 괴로운 얘기들이 오간 것 같았다. 그런데, 일산으로 가는 중간에 문 대변인이 나를 아까 술자리에 함께 있던 사람으로 오해했던 것 같다. 운전을 하고 있는데 중간에 갑자기 '00야, 네가 왜 운전을 하고 있냐', '지금 어디로 가는거냐', ' 00야, 네가 왜 택시를 몰고 있냐'고 하다가 (별다른 대답이 없거나 본인의 생각과 다른 대답이 나오자) 갑자기 뒤에서 얼굴을 때렸다"라고 증언했다. 김 진보신당은 즉시 문부식을 대변인직에서 해임했고, <a>홍세화</a> 대표가 택시기사와 해당지구대를 직접 방문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당 택시기사는 사정을 이해하고 "언론에 보도가 된 것이 너무 안타깝다"고 밝혔으며, "당대회에도 참석하겠다"는 의사를 보였다.<sup><a>[7]</a></sup> </p> <h2><span></span><span>시집</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cite>문부식 (1993). 《꽃들》. 푸른숲. <a>ISBN</a> <a>8971840420</a>.</cite><span><span> </span></span></li></ul> <h2><span></span><span>수필집</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cite>문부식 (2002). 《잃어버린 기억 을 찾아서: 광기 의 시대 를 생각함》. 삼인. <a>ISBN</a> <a>8987519686</a>.</cite><span><span> </span></span></li></ul> <h2><span></span><span>방송 출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KBS 《<a>이것이 인생이다</a>》 미 문화원사건 문부식씨의 잃어버린 시간들 (1998년 8월 20일 방송)</li></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ol>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span> <span><cite>이정호 (2011년 5월 27일). <a>“부산미문화원 방화사건, 김은숙을 추모하며”</a>. 참세상<span>. 2012년 5월 9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하니리포터 지승호 (2002년 8월 26일). <a>“문부식과 '광기의 시대<span>'</span>”</a>. 한겨레<span>. 2012년 4월 30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류정민 기자 (2011년 12월 5일). <a>“<span>'</span>미문화원 방화' 문부식, 진보신당 대변인 됐다”</a>. 미디어오늘<span>. 2012년 4월 30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손정호 기자 (2015년 5월 8일). <a>“[손정호기자의 피플&amp;] 부산 미국문화원 방화사건 주동 문부식 격월간 '말과활'기획주간”</a>. 부산일보<span>. 2016년 5월 18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민임동기 기자 (2002년 7월 18일). <a>““왜 하필 조선일보와…” 문부식 논쟁 가열”</a>. 미디어오늘<span>. 2012년 4월 30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임순혜 (2003년 2월 5일). <a>“&lt;조선&gt; 꼭두각시로 전락한 문부식씨”</a>. 오마이뉴스<span>. 2012년 4월 30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김종철 (2012년 1월 2일). <a>“문 전 대변인 사건 관련해 당원여러분께 간략히 말씀드릴 것이 있습니다”</a>. 2014년 5월 2일에 <a>원본 문서</a>에서 보존된 문서<span>. 2014년 5월 2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ol></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문부식_(1959년)&amp;oldid=23034579</a>"</div> <div><div><a>분류</a>: <ul><li><a>1959년 태어남</a></li><li><a>살아있는 사람</a></li><li><a>대한민국의 사회 운동가</a></li><li><a>대한민국의 테러리스트</a></li><li><a>방화범</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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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a></li> <li><a>위키백과 소개</a></li> <li><a>면책 조항</a></li> <li><a>개발자</a></li> <li><a>쿠키 정책</a></li> <li><a>모바일 보기</a></li> </ul> <ul> <li> <a><img></a> </li> <li> <a><img></a> </li> </ul> <div></div> </div> </body> </html>
문부식의 배우자는?
김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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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부식의 배우자는?", "문부식 전 진보신당 대변인의 택시기사 폭행사건과 관련하여 택시기사에게 직접 사과한 사람은 누구인가?" ]
<!DOCTYPE html> 문부식 (1959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문부식 (1959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문부식(文富軾, 1959년 ~ )은 대한민국의 학생운동가이자, 사회운동가로, 전 진보신당 대변인이었다. 부산광역시에서 태어났다. 목차 1 개요 2 경력 3 논란 3.1 조선일보 관련 3.2 택시기사 폭행 사건 4 시집 5 수필집 6 방송 출연 7 각주 개요[편집] 문부식은 유복한 군인 집안으로, 아버지 문경삼은 육사 8기로 김종필과 동기였으나 1959년 부조리와 이승만 정권에 환멸을 느끼고 대령으로 전역했다.[1] 부산 고신대 신학과에 재학 중이던 1982년 3월 18일, 전두환 독재 정권과 미국의 묵인 하에 이루어진 광주항쟁의 진상을 알리고자 부산 미국문화원에 방화했다. 당시 정부에서는 이 사건을 불순세력의 사주에 의한 것으로 규정하여 문부식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6년 9개월만인 1988년 12월 석방되었으나, 7개월 후 한미문제연구소 사건으로 다시 구속되어 1년 6개월 형을 받고 만기출소했다.[2] 김은숙과는 1980년 복학하면서 고신대학교 같은 3학년 학생으로 서로 사귀게 되었다. 방화후 각각 군입대 및 노동현장으로 갈 계획이였으나 사건이 의외로 커지고 3월 20일 서정화 내무부장관의 강경한 담화가 발표되자 둘은 일단 도피하기로 했다. 우선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의 지학순 주교에게 갈 목적으로 3월 20일 밤차를 타고 21일 원주에 도착했으나 해외출장 중으로 만날 수 없어 원주교육원의 최기식 신부에게 찾아갔다. 1982년 4월 1일 자수를 두 시간 앞두고 최기식 신부에게 부탁해 성단관리인 문길환과 원주에서 치악산 서점을 경영하던 김영애와 김현장을 증인으로 세우고 김은숙과 결혼식을 대신한 예식을 올렸다.[1] 경력[편집] 1995년부터 출판일을 시작해, 도서출판 삼인의 주간과 계간 당대비평의 편집위원을 거쳐 꾸리에 출판사 비상근 기획위원으로 일했다. 2011년 12월 5일부터 2011년 12월 30일까지 진보신당 대변인으로 일했다.[3] 2013년 7월 격월간지 &lt;말과활&gt;을 창간했다.[4] 논란[편집] 조선일보 관련[편집] 2002년 7월 12일 조선일보와 인터뷰를 통해 &lt;동의대 사건 민주화 인정은 납득할 수 없다&gt;는 제목으로 &lt;잃어버린 기억을 찾아서-광기의 시대를 생각함&gt;(삼인)의 내용을 소개하면서, “민주화보상심의위원회가 지난 4월 동의대 사건 관련자 46명에 대해 화재 진상규명을 하기에 앞서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한 것은 성급한 것”이라고 비판하고 “민주화운동 인정 여부는 공론 영역에서 충분한 논의를 통해 설득력을 갖추고 사회적 합의를 거쳐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하여 발표 매체 및 내용을 둘러 싸고 민주화 운동가들 사이에 논란이 되었다.[5] 이후 같은 매체에 2003년 2월 4일 '슬픔에 관하여- 겨울, 광화문 단상'을 기고하여 광화문의 촛불의 의미를 부정하고 폄하한다는 비난을 받았다.[6] 택시기사 폭행 사건[편집] 2011년 12월 29일 택시기사 폭행 및 경찰서 공공기물을 파손하여 진보신당 대변인 직에서 자진 사퇴했다. 당시 언론에는 문부식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다"는 이유로 택시기사를 폭행했다고 전해졌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당 택시기사 이**씨는 "문 대변인이 홍대 앞에서 택시를 탔는데 만취가 돼 있었다. 택시를 타는 곳에 배웅을 나온 사람들과 앞선 술자리에서 괴로운 얘기들이 오간 것 같았다. 그런데, 일산으로 가는 중간에 문 대변인이 나를 아까 술자리에 함께 있던 사람으로 오해했던 것 같다. 운전을 하고 있는데 중간에 갑자기 '00야, 네가 왜 운전을 하고 있냐', '지금 어디로 가는거냐', ' 00야, 네가 왜 택시를 몰고 있냐'고 하다가 (별다른 대답이 없거나 본인의 생각과 다른 대답이 나오자) 갑자기 뒤에서 얼굴을 때렸다"라고 증언했다. 김 진보신당은 즉시 문부식을 대변인직에서 해임했고, 홍세화 대표가 택시기사와 해당지구대를 직접 방문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당 택시기사는 사정을 이해하고 "언론에 보도가 된 것이 너무 안타깝다"고 밝혔으며, "당대회에도 참석하겠다"는 의사를 보였다.[7] 시집[편집] 문부식 (1993). 《꽃들》. 푸른숲. ISBN 8971840420.  수필집[편집] 문부식 (2002). 《잃어버린 기억 을 찾아서: 광기 의 시대 를 생각함》. 삼인. ISBN 8987519686.  방송 출연[편집] KBS 《이것이 인생이다》 미 문화원사건 문부식씨의 잃어버린 시간들 (1998년 8월 20일 방송) 각주[편집] ↑ 가 나 이정호 (2011년 5월 27일). “부산미문화원 방화사건, 김은숙을 추모하며”. 참세상. 2012년 5월 9일에 확인함.  ↑ 하니리포터 지승호 (2002년 8월 26일). “문부식과 '광기의 시대'”. 한겨레. 2012년 4월 30일에 확인함.  ↑ 류정민 기자 (2011년 12월 5일). “'미문화원 방화' 문부식, 진보신당 대변인 됐다”. 미디어오늘. 2012년 4월 30일에 확인함.  ↑ 손정호 기자 (2015년 5월 8일). “[손정호기자의 피플&amp;] 부산 미국문화원 방화사건 주동 문부식 격월간 '말과활'기획주간”. 부산일보. 2016년 5월 18일에 확인함.  ↑ 민임동기 기자 (2002년 7월 18일). ““왜 하필 조선일보와…” 문부식 논쟁 가열”. 미디어오늘. 2012년 4월 30일에 확인함.  ↑ 임순혜 (2003년 2월 5일). “&lt;조선&gt; 꼭두각시로 전락한 문부식씨”. 오마이뉴스. 2012년 4월 30일에 확인함.  ↑ 김종철 (2012년 1월 2일). “문 전 대변인 사건 관련해 당원여러분께 간략히 말씀드릴 것이 있습니다”. 2014년 5월 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5월 2일에 확인함.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문부식_(1959년)&amp;oldid=23034579" 분류: 1959년 태어남살아있는 사람대한민국의 사회 운동가대한민국의 테러리스트방화범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링크 추가 이 문서는 2018년 11월 16일 (금) 22:03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문부식은 1959년 부산에서 태어난 대한민국의 학생운동가이자 사회운동가로, 한때 진보신당의 대변인 역할을 맡았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군인으로, 문부식은 유복한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1982년, 그는 광주항쟁의 진상을 알리기 위해 부산의 미국문화원에 방화 사건을 일으켰고, 이로 인해 사형을 선고받았습니다. 1988년 석방된 후에도 여러 차례 구속과 형을 받았습니다. 그는 1995년부터 출판업에 종사하며, 2011년에는 진보신당 대변인으로 활동했습니다. 그러나 2011년 택시기사 폭행 사건으로 인해 대변인직에서 사퇴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문부식이 만취 상태에서 택시기사를 오해하고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부식은 시집과 수필집을 출간했으며, 방송에도 출연한 경력이 있습니다. 그의 활동과 발언은 종종 논란을 일으켰고, 민주화 운동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전문가가 아닌 일반 독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비전문용어로 풀어서 요약해줘. 단, 원문의 핵심 메시지는 그대로 유지하고, 문장도 자연스럽게 이어줘.
오현경_(1970년)
https://ko.wikipedia.org/wiki/오현경_(1970년)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오현경 (1970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오현경 (1970년)</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tbody><tr><th colspan="2">오현경<br/></th></tr><tr><td colspan="2"> <a><img></a></td></tr><tr><th><span><b>출생</b></span></th> <td> 1970년 3월 25일<span>(<span>1970-03-25</span>)</span> (49세)<br/><a>대한민국</a> <a>서울특별시</a></td></tr><tr><th><span><b>직업</b></span></th> <td> <a>배우</a></td></tr><tr><th><b>활동 <span>기간</span></b></th> <td> <a>1987년</a> ~ 현재</td></tr><tr><th><b><span>종교</span></b></th> <td> <a>개신교</a>(<a>장로회</a>)</td></tr><tr><th><b><span>소속사</span></b></th> <td> <a>화이브라더스코리아</a></td></tr> <tr><th><b><span>학력</span></b></th> <td> <a>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a></td></tr><tr><th><b><span>자녀</span></b></th> <td> 홍채령(딸)</td></tr><tr><th><b><span>수상</span></b></th> <td> 1990년 KBS 연기대상 신인상<br/>2008년 제16회 <a>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a> 탤런트부문 우수상</td></tr><tr><th><b><span>웹사이트</span></b></th> <td> <a>화이브라더스코리아 오현경</a><br/><a>오현경</a> - <a>인스타그램</a></td></tr> </tbody></table> <p><b>오현경</b>(<a>1970년</a> <a>3월 25일</a> ~ )은 <a>대한민국</a>의 <a>배우</a>이자 <a>1989년</a> <a>미스코리아</a> 진(眞)이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생애</span></a></li> <li><a><span>2</span> <span>학력</span></a></li> <li><a><span>3</span> <span>출연작</span></a> <ul> <li><a><span>3.1</span> <span>드라마</span></a></li> <li><a><span>3.2</span> <span>영화</span></a></li> </ul> </li> <li><a><span>4</span> <span>방송 활동</span></a> <ul> <li><a><span>4.1</span> <span>예능</span></a></li> <li><a><span>4.2</span> <span>라디오</span></a></li> <li><a><span>4.3</span> <span>내레이션</span></a></li> </ul> </li> <li><a><span>5</span> <span>경력</span></a></li> <li><a><span>6</span> <span>수상 및 후보</span></a></li> <li><a><span>7</span> <span>참고 사항</span></a></li> <li><a><span>8</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9</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생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1970년 <a>서울</a>에서 출생하였으며 지난날 한때 <a>전라남도</a> <a>나주</a>에서 잠시 유년기를 보낸 적이 있는 그녀는 경기도 성남 <a>계원예술고등학교</a> 2학년 재학 중이던 1987년에 CF 모델로 활동하였고, 이듬해 1988년 <a>KBS</a>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로 <a>연기자</a>로 데뷔하였다.<sup><a>[1]</a></sup> </p><p>1989년 <a>단국대학교</a> 연극영화학과 1학년 재학 중에 제33회 <a>미스코리아</a> 대회에서 '진'으로 선발되었다. 이후 CF 모델과 드라마 주·조연으로 활발히 활동했다. </p><p>1998년말 활동을 중단하고 미국에서 머무르게 된다. 2002년 귀국하여 계몽사 <a>홍승표</a> 회장과 결혼식을 올렸고, 딸을 출산하였다. 결혼 4년 뒤인 2006년 이혼했으며 오상지로 개명했다가 다시 원래 이름으로 바꿨다.<sup><a>[2]</a></sup> </p><p>2007년 <a>SBS</a> 주말연속극 《<a>조강지처 클럽</a>》에 출연하면서 8년 만에 연예계 활동을 재기하였다. 당시 이 작품은 시청률 30%를 상회하며 성공적으로 복귀할 수 있었고, 여러 작품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p> <h2><span></span><span>학력</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계원예술고등학교</a> 연극영화과 (졸업)</li> <li><a>단국대학교</a> 연극영화학과 (학사)</li> <li><a>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a> 연극영화전공 (석사과정 수료)</li></ul> <h2><span></span><span>출연작</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드라마</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a>1988년</a> <a>KBS2</a> 청춘드라마 《<a>사랑이 꽃피는 나무</a>》</li> <li><a>1989년</a> <a>KBS1</a> 일요아침드라마 《<a>당추동 사람들</a>》 ... 태권도 사범 아셔더 역</li> <li><a>1990년</a> <a>KBS2</a> 주말연속극 《<a>야망의 세월</a>》 ... 박형숙 역</li> <li><a>1990년</a> <a>MBC</a> 대하드라마 《<a>대원군</a>》 ... <a>각순황귀비</a> 역</li> <li><a>1992년</a> <a>MBC</a> 미니시리즈 《<a>분노의 왕국</a>》 ... 이복남 역</li> <li><a>1992년</a> <a>MBC</a> 미니시리즈 《<a>억새 바람</a>》 ... 제니 역</li> <li><a>1993년</a> <a>KBS1</a> 일일연속극 《<a>들국화</a>》 ... 은경 역</li> <li><a>1994년</a> <a>SBS</a> 일요아침드라마 《<a>목소리를 낮춰요</a>》</li> <li><a>1994년</a> <a>SBS</a> 수목드라마 《<a>이 남자가 사는 법</a>》 ... 장수미 역</li> <li><a>1994년</a> <a>KBS2</a> 미니시리즈 《<a>폴리스</a>》 ... 송채연 역</li> <li><a>1994년</a> <a>MBC</a> 수목드라마 《<a>아들의 여자</a>》 ... 박숙 역</li> <li><a>1995년</a> <a>SBS</a> 월화드라마 《<a>야망의 불꽃</a>》 ... 박부희 역</li> <li><a>1995년</a> <a>KBS2</a> 미니시리즈 《<a>남자 만들기</a>》 ... 영애 역</li> <li><a>1996년</a> <a>EBS</a> 설날특집극 《<a>까치 까치 설날은</a>》 ... 국길란 역</li> <li><a>1996년</a> <a>KBS2</a> 미니시리즈 《<a>컬러</a> - 옐로》 ... 주홍미 역</li> <li><a>1996년</a> <a>KBS2</a> 미니시리즈 《<a>머나먼 나라</a>》 ... 장상희 역</li> <li><a>1996년</a> <a>MBC</a> 미니시리즈 《<a>화려한 휴가</a>》 ... 이한나 역</li> <li><a>1997년</a> <a>KBS2</a> 미니시리즈 《<a>폭풍속으로</a>》 ... 은주 역</li> <li><a>1997년</a> <a>MBC</a> 미니시리즈 《<a>불꽃놀이</a>》 ... 재희 역</li> <li><a>1997년</a> <a>KBS2</a> 일요아침드라마 《<a>세 여자</a>》 ... 문정 역</li> <li><a>1997년</a> <a>SBS</a> 월화드라마 《<a>사랑하니까</a>》 ... 어지나 역</li> <li><a>2007년</a> <a>SBS</a> 주말특별기획 《<a>조강지처 클럽</a>》 ... 나화신 역</li> <li><a>2009년</a> <a>MBC</a> 일일시트콤 《<a>지붕 뚫고 하이킥!</a>》 ... 이현경 역</li> <li><a>2009년</a> <a>tvN</a> 미니시리즈 《<a>미세스 타운 - 남편이 죽었다</a>》 ... 서홍주 역</li> <li><a>2010년</a> <a>MBC</a> 주말연속극 《<a>글로리아</a>》 ... 나진주 역</li> <li><a>2011년</a> <a>SBS</a> 아침드라마 《<a>미쓰 아줌마</a>》 ... 강금화 역</li> <li><a>2011년</a> <a>tvN</a> 미니시리즈 《<a>버디버디</a>》 ... 민세화 역</li> <li><a>2012년</a> <a>SBS</a> 대기획《<a>대풍수</a>》 ... 수련개 역</li> <li><a>2013년</a> <a>tvN</a> 미니시리즈 《<a>우와한 녀</a>》 ... 조아라 역</li> <li><a>2013년</a> <a>KBS2</a> 미니시리즈 《<a>상어</a>》 ... 유선영 역</li> <li><a>2013년</a> <a>KBS2</a> 주말연속극 《<a>왕가네 식구들</a>》 ... 왕수박 역<sup><a>[3]</a></sup></li> <li><a>2014년</a> <a>SBS</a> 주말 2부작드라마 《<a>엄마의 선택</a>》 ... 진소영 역</li> <li><a>2014년</a> <a>MBC</a> 주말특별기획 《<a>전설의 마녀</a>》 ... 손풍금 역</li> <li><a>2015년</a> <a>tvN</a> 일일연속극 《<a>울지 않는 새</a>》 ... 천미자 역</li> <li><a>2016년</a> <a>SBS</a> 주말특별기획 《<a>미녀 공심이</a>》 ... 주재분 역</li> <li><a>2016년</a> <a>KBS2</a> 주말연속극 《<a>월계수 양복점 신사들</a>》 ... 이동숙 역</li> <li><a>2018년</a> <a>KBS2</a> 미니시리즈 《<a>라디오 로맨스</a>》 ... 남주하 역</li> <li><a>2018년</a> <a>MBC</a> 주말특별기획 《<a>신과의 약속</a>》 ... 김재희 역</li> <li><a>2019년</a> <a>KBS2</a> 미니시리즈 《<a>왜그래 풍상씨</a>》 ... 친구 역(특별출연)</li></ul> <h3><span></span><span>영화</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a>2015년</a> 《<a>스물</a>》 ... 동우 모 역</li></ul> <h2><span></span><span>방송 활동</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예능</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a>1990년</a> <a>KBS2</a> 《<a>가족오락관</a>》 ... 게스트</li> <li><a>1995년</a> HBS 《스타 한마당 우리는 맞수》 ... MC</li> <li><a>1995년</a> <a>MBC</a> 《<a>우정의 무대</a>》 ... 게스트</li> <li><a>1996년</a> <a>SBS</a> 《<a>토요미스테리 극장</a>》 ... MC</li> <li><a>1996년</a> HBS 《도전! 남자 중의 남자》 ... MC</li> <li><a>1996년</a> <a>KBS2</a> 《<a>슈퍼선데이</a> - 오현경의 여인극장》</li> <li><a>1997년</a> <a>GTV</a> 《시선 집중 패션 자키》 ... MC</li> <li><a>1997년</a> <a>MBC</a> 《<a>퀴즈 영화탐험</a>》 ... MC</li> <li><a>2011년</a> <a>tvN</a> 《뮤직토크쇼 러브송》 ... MC</li> <li><a>2013년</a> <a>JTBC</a> 《<a>미스코리아 비밀의 화원</a>》 ... MC</li> <li><a>2013년</a> <a>KBS W</a> 《<a>버킷리스트</a>》 ... MC</li> <li><a>2014년</a> <a>JTBC</a> 《<a>유자식 상팔자</a>》 ... MC</li> <li><a>2014년</a> <a>MBC QUEEN</a> 《소원을 말해봐》 ... MC</li> <li><a>2016년</a> <a>TV조선</a> 《<a>모란봉 클럽</a>》 ... MC</li> <li><a>2017년</a> <a>MBC</a> 《<a>발칙한 동거 - 빈방 있음</a>》 ... 게스트</li> <li><a>2017년</a> <a>6월 24일</a> ~ <a>2017년</a> <a>7월 1일</a> <a>KBS2</a> 《<a>배틀 트립</a>》 ... 여행 게스트</li></ul> <h3><span></span><span>라디오</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a>1993년</a> <a>MBC</a> 《FM은 내 친구》 ... DJ</li> <li><a>2014년</a> <a>EBS</a> 《EBS FM 책 읽는 라디오 낭독 시리즈》 ... 낭독자</li></ul> <h3><span></span><span>내레이션</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희망 다큐 무지개》 (SBS)</li></ul> <h2><span></span><span>경력</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1998년</a> <a>공주영상대학</a> 겸임교수</li> <li><a>2003년</a> JY골프 대표</li> <li><a>2003년</a> 휴먼컴 이사장</li></ul> <h2><span></span><span>수상 및 후보</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h>연도 </th> <th>시상식 </th> <th>부문 </th> <th>작품 </th> <th>결과 </th></tr> <tr> <td>1989 </td> <td>제33회 <a>미스코리아</a> </td> <td>眞 </td> <td><small>빈칸</small> </td> <td>수상 </td></tr> <tr> <td>1990 </td> <td><a>KBS 연기대상</a> </td> <td>신인상 </td> <td><a>야망의 세월</a> </td> <td>수상 </td></tr> <tr> <td rowspan="3">2008 </td> <td>제16회 <a>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a> </td> <td>탤런트부문 우수상 </td> <td rowspan="3"><a>조강지처 클럽</a> </td> <td>수상 </td></tr> <tr> <td rowspan="2"><a>SBS 연기대상</a> </td> <td>연속극부문 여자 연기상 </td> <td>수상 </td></tr> <tr> <td>10대 스타상 </td> <td>수상 </td></tr> <tr> <td>2013 </td> <td><a>KBS 연기대상</a> </td> <td>여자 조연상 </td> <td><a>왕가네 식구들</a> </td> <td>후보 </td></tr> <tr> <td rowspan="2">2014 </td> <td><a>MBC 연기대상</a> </td> <td>특별기획부문 여자 우수연기상 </td> <td><a>전설의 마녀</a> </td> <td>후보 </td></tr> <tr> <td><a>SBS 연기대상</a> </td> <td>특집,단막극부문 여자 특별연기상 </td> <td><a>엄마의 선택</a> </td> <td>수상 </td></tr> <tr> <td>2015 </td> <td><a>MBC 연기대상</a> </td> <td>특별기획부문 여자 우수연기상 </td> <td><a>전설의 마녀</a> </td> <td>수상 </td></tr> <tr> <td rowspan="2">2018 </td> <td><a>MBC 방송연예대상</a> </td> <td>버라이어티부문 여자 최우수상 </td> <td><a>발칙한 동거 - 빈방 있음</a> </td> <td>후보 </td></tr> <tr> <td><a>MBC 연기대상</a> </td> <td>주말특별기획부문 조연상 </td> <td><a>신과의 약속</a> </td> <td>후보 </td></tr> </tbody></table> <h2><span></span><span>참고 사항</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오현경의 고등학교 후배<sup><a>[4]</a></sup>인 <a>김지수</a>는 오현경과 같은 미스코리아 출신이었던 <a>김혜리</a>가 출연한 <a>KBS 1TV</a> 《<a>태조 왕건</a>》 강비 역 물망<sup><a>[5]</a></sup>에 한때 거론됐다.</li></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d><img></td> <td> <b><a>위키미디어 공용</a></b>에 관련된<br/>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div><b><a>오현경</a></b></div> </td> </tr> </tbody></table> <div><ol> <li><span><a>↑</a></span> <span><a>「연기자 터잡기」일단 성공 美人(미인)대회 출신…「야망의 세월」형숙役(역) 오...</a> - 동아일보</span> </li> <li><span><a>↑</a></span> <span><a>오현경→오상지→다시 '오현경'으로 돌아온다</a> - 스타뉴스</span> </li> <li><span><a>↑</a></span> <span>여기서 나온 유행어가 바로 ‘나 미스코리아 나갔던 여자야’인데 드라마 극중에서는 실제로 1993년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하여 진(眞)을 수상하였다.</span> </li> <li><span><a>↑</a></span> <span><cite>이현희 (2015년 2월 2일). <a>“<span>'</span>런닝맨' 김지수 오현경 미모 극찬 "학창시절 여신이었다<span>"</span>”</a>. TV리포트<span>. 2016년 9월 27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배국남 (2000년 3월 23일). <a>“서구이미지 벗고 '강비'로 飛上”</a>. 한국일보<span>. 2016년 9월 27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up>[<a>깨진 링크</a>(<a>과거 내용 찾기</a>)]</sup><a>틀:깨진 링</a></span> </li> </ol></div>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오현경</a> - <a>한국영화 데이터베이스</a></li></ul> <table> <tbody><tr> <td colspan="3"><b><a>미스코리아</a> 진(眞)</b> </td></tr> <tr> <td>1988년 </td> <td rowspan="2">1989년<br/><b>오현경</b> </td> <td>1990년 </td></tr> <tr> <td><a>김성령</a> </td> <td>서정민 </td></tr> <tr> <td> </td> <td> </td> <td> </td></tr> <tr> <td> </td> <td> </td> <td> </td></tr></tbody></table> <table> <tbody><tr> <td colspan="3"><b><a>미스코리아 서울</a></b> </td></tr> <tr> <td>1988년 </td> <td rowspan="2">1989년<br/><b><a>고현정</a>, 남궁옥, 박은경, 오현경, 이재경, 장경숙, 채경진</b> </td> <td>1990년 </td></tr> <tr> <td>강주현, <a>김성령</a>, 김정애, <a>김혜리</a>, 박수현, 양현정 </td> <td>김태화, 김현숙, 서정민, <a>양정아</a>, 윤제선, 이승은, 이종희 </td></tr> <tr> <td> </td> <td> </td> <td> </td></tr> <tr> <td> </td> <td> </td> <td> </td></tr></tbody></table>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미스코리아</a> 진</div></th></tr><tr><th><a>1950년대</a></th><td><div> <ul><li>박현옥 (<a>1957</a>)</li> <li>오금순 (<a>1958</a>)</li> <li>오현주 (<a>1959</a>)</li></ul> </div></td></tr><tr><th><a>1960년대</a></th><td><div> <ul><li>손미희자 (<a>1960</a>)</li> <li>서양희 (<a>1961</a>)</li> <li>서범주 (<a>1962</a>)</li> <li>김명자 (<a>1963</a>)</li> <li>신정현 (<a>1964</a>)</li> <li>김은지 (<a>1965</a>)</li> <li>윤귀현 (<a>1966</a>)</li> <li>홍정애 (<a>1967</a>)</li> <li>김윤정 (<a>1968</a>)</li> <li>임현정 (<a>1969</a>)</li></ul> </div></td></tr><tr><th><a>1970년대</a></th><td><div> <ul><li>유영애 (<a>1970</a>)</li> <li>노미애 (<a>1971</a>)</li> <li>박연주 (<a>1972</a>)</li> <li>김영주 (<a>1973</a>)</li> <li>김은정 (<a>1974</a>)</li> <li>서지혜 (<a>1975</a>)</li> <li>정경숙<sup>†</sup> (<a>1976</a>)</li> <li><a>김성희</a> (<a>1977</a>)</li> <li>손정은 (<a>1978</a>)</li> <li>서재화 (<a>1979</a>)</li></ul> </div></td></tr><tr><th><a>1980년대</a></th><td><div> <ul><li>김은정 (<a>1980</a>)</li> <li>이은정 (<a>1981</a>)</li> <li>박선희 (<a>1982</a>)</li> <li>임미숙 (<a>1983</a>)</li> <li>최영옥 (<a>1984</a>)</li> <li>배영란 (<a>1985</a>)</li> <li>김지은 (<a>1986</a>)</li> <li><a>장윤정</a> (<a>1987</a>)</li> <li><a>김성령</a> (<a>1988</a>)</li> <li><a>오현경</a> (<a>1989</a>)</li></ul> </div></td></tr><tr><th><a>1990년대</a></th><td><div> <ul><li><a>서정민</a> (<a>1990</a>)</li> <li><a>이영현</a> (<a>1991</a>)</li> <li><a>유하영</a> (<a>1992</a>)</li> <li><a>궁선영</a> (<a>1993</a>)</li> <li><a>한성주</a> (<a>1994</a>)</li> <li><a>김윤정</a> (<a>1995</a>)</li> <li><a>이은희</a> (<a>1996</a>)</li> <li><a>김지연</a> (<a>1997</a>)</li> <li><a>최지현</a> (<a>1998</a>)</li> <li><a>김연주</a> (<a>1999</a>)</li></ul> </div></td></tr><tr><th><a>2000년대</a></th><td><div> <ul><li><a>김사랑</a> (<a>2000</a>)</li> <li><a>김민경</a> (<a>2001</a>)</li> <li><a>금나나</a> (<a>2002</a>)</li> <li><a>최윤영</a> (<a>2003</a>)</li> <li><a>김소영</a> (<a>2004</a>)</li> <li><a>김주희</a> (<a>2005</a>)</li> <li><a>이하늬</a> (<a>2006</a>)</li> <li><a>이지선</a> (<a>2007</a>)</li> <li><a>나리</a> (<a>2008</a>)</li> <li><a>김주리</a> (<a>2009</a>)</li></ul> </div></td></tr><tr><th><a>2010년대</a></th><td><div> <ul><li><a>정소라</a> (<a>2010</a>)</li> <li><a>이성혜</a> (<a>2011</a>)</li> <li><a>김유미</a> (<a>2012</a>)</li> <li><a>유예빈</a> (<a>2013</a>)</li> <li><a>김서연</a> (<a>2014</a>)</li> <li><a>이민지</a><sup>†</sup> (<a>2015</a>)</li> <li><a>김진솔</a><sup>†</sup> (<a>2016</a>)</li> <li><a>서재원</a><sup>†</sup> (<a>2017</a>)</li> <li><a>김수민</a><sup>†</sup> (<a>2018</a>)</li></ul> </div></td></tr><tr><td colspan="2"><div><sup>†</sup>미스 유니버스에 출전하지 않은 인물.<br/>1983년 이전까지는 그 해 당선된 미스코리아 진이 미스 유니버스에 출전, 1983년 이후에 당선된 미스코리아 진은 당선된 다음 해에 열리는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했다.<br/>2016년 당선자 이후부터는 미스 유니버스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하지 못한다.</div></td></tr></tbody></table></div>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span>화이브라더스코리아</span></a></div></th></tr><tr><td colspan="2"><div> <ul><li>대표이사:지승범</li></ul> </div></td></tr><tr><th>배우</th><td><div></div><table><tbody><tr><th>남성</th><td><div> <ul><li><a>김윤석</a></li> <li><a>주원</a></li> <li><a>김상호</a></li> <li><a>이동휘</a></li> <li><a>유해진</a></li> <li><a>최태준</a></li> <li><a>주진모</a></li> <li><a>엄태웅</a></li> <li><a>김성오</a></li> <li><a>송새벽</a></li> <li><a>김민재</a></li> <li><a>민진웅</a></li> <li><a>지윤호</a></li> <li><a>이선호</a></li> <li><a>유승목</a></li> <li><a>주진모</a></li> <li><a>무진성</a></li> <li><a>신주환</a></li> <li><a>최정헌</a></li> <li><a>류경수</a></li> <li><a>김영웅</a></li> <li><a>장명갑</a></li></ul> </div></td></tr><tr><th>여성</th><td><div> <ul><li><a>이시영</a></li> <li><a>임지연</a></li> <li><a>김옥빈</a></li> <li><a>이다희</a></li> <li><a>오현경</a></li> <li><a>박혜수</a></li> <li><a>한선화</a></li> <li><a>김주현</a></li> <li><a>채서진</a></li> <li><a>전수진</a></li> <li><a>정다빈</a></li> <li><a>오연아</a></li> <li><a>서영희</a></li> <li><a>하연주</a></li> <li><a>황우슬혜</a></li> <li><a>박세완</a></li> <li><a>강별</a></li> <li><a>송상은</a></li> <li><a>배민정</a></li> <li><a>길해연</a></li></ul> </div></td></tr><tr><th>이전 소속</th><td><div> <ul><li><a>김정은</a></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h>가수</th><td><div></div><table><tbody><tr><th>남성</th><td><div> <ul><li><a>건일</a></li> <li><a>이수웅</a></li></ul> </div></td></tr><tr><th>여성</th><td><div> <ul><li><a>박보람</a></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오현경_(1970년)&amp;oldid=24507796</a>"</div> <div><div><a>분류</a>: <ul><li><a>1970년 태어남</a></li><li><a>살아있는 사람</a></li><li><a>1987년 데뷔</a></li><li><a>미스코리아 진</a></li><li><a>대한민국의 여자 모델</a></li><li><a>대한민국의 여자 연극 배우</a></li><li><a>서울특별시 출신 배우</a></li><li><a>대한민국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a></li><li><a>대한민국의 여자 뮤지컬 배우</a></li><li><a>비디오 자키</a></li><li><a>대한민국의 여자 영화 배우</a></li><li><a>대한민국의 텔레비전 진행자</a></li><li><a>대한민국의 라디오 진행자</a></li><li><a>대한민국의 방송인</a></li><li><a>서울여의도초등학교 동문</a></li><li><a>미국에 거주한 대한민국인</a></li><li><a>장원중학교 동문</a></li><li><a>계원예술고등학교 동문</a></li><li><a>단국대학교 동문</a></li><li><a>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동문</a></li><li><a>대한민국의 장로교도</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깨진 링크를 가지고 있는 문서</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div> </div> </div> <div> <div><a></a></div> <div> <h3>둘러보기</h3> <div> <ul> <li><a>대문</a></li><li><a>사용자 모임</a></li><li><a>요즘 화제</a></li><li><a>최근 바뀜</a></li><li><a>모든 문서 보기</a></li><li><a>임의 문서로</a></li><li><a>도움말</a></li><li><a>기부</a></li> </ul> </div> </div> <div> <h3>도구</h3> <div> <ul> <li><a>여기를 가리키는 문서</a></li><li><a>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a></li><li><a>파일 올리기</a></li><li><a>특수 문서 목록</a></li><li><a>고유 링크</a></li><li><a>문서 정보</a></li><li><a>위키데이터 항목</a></li><li><a>이 문서 인용하기</a></li> </ul> </div> </div> <div> <h3>다른 프로젝트</h3> <div> <ul> <li><a>위키미디어 공용</a></li> </ul> </div> </div> <div> <h3>인쇄/내보내기</h3> <div> <ul> <li><a>책 만들기</a></li><li><a>PDF로 다운로드</a></li><li><a>인쇄용 판</a></li> </ul> </div> </div> <div> <h3>다른 언어</h3> <div>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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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이 2016년 진행한 TV조선의 프로그램은 무엇인가?
모란봉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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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현경이 2016년 진행한 TV조선의 프로그램은 무엇인가?", "오현경 전 남편의 이름은 뭐야?" ]
<!DOCTYPE html> 오현경 (1970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오현경 (1970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table><tbody><tr><th colspan="2">오현경</th></tr><tr><td colspan="2"> </td></tr><tr><th>출생</th> <td> 1970년 3월 25일(1970-03-25) (49세)대한민국 서울특별시</td></tr><tr><th>직업</th> <td> 배우</td></tr><tr><th>활동 기간</th> <td> 1987년 ~ 현재</td></tr><tr><th>종교</th> <td> 개신교(장로회)</td></tr><tr><th>소속사</th> <td> 화이브라더스코리아</td></tr> <tr><th>학력</th> <td>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td></tr><tr><th>자녀</th> <td> 홍채령(딸)</td></tr><tr><th>수상</th> <td> 1990년 KBS 연기대상 신인상2008년 제1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탤런트부문 우수상</td></tr><tr><th>웹사이트</th> <td>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오현경오현경 - 인스타그램</td></tr> </tbody></table> 오현경(1970년 3월 25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1989년 미스코리아 진(眞)이다. 목차 1 생애 2 학력 3 출연작 3.1 드라마 3.2 영화 4 방송 활동 4.1 예능 4.2 라디오 4.3 내레이션 5 경력 6 수상 및 후보 7 참고 사항 8 각주 9 외부 링크 생애[편집] 1970년 서울에서 출생하였으며 지난날 한때 전라남도 나주에서 잠시 유년기를 보낸 적이 있는 그녀는 경기도 성남 계원예술고등학교 2학년 재학 중이던 1987년에 CF 모델로 활동하였고, 이듬해 1988년 KBS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로 연기자로 데뷔하였다.[1] 1989년 단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 1학년 재학 중에 제33회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진'으로 선발되었다. 이후 CF 모델과 드라마 주·조연으로 활발히 활동했다. 1998년말 활동을 중단하고 미국에서 머무르게 된다. 2002년 귀국하여 계몽사 홍승표 회장과 결혼식을 올렸고, 딸을 출산하였다. 결혼 4년 뒤인 2006년 이혼했으며 오상지로 개명했다가 다시 원래 이름으로 바꿨다.[2] 2007년 SBS 주말연속극 《조강지처 클럽》에 출연하면서 8년 만에 연예계 활동을 재기하였다. 당시 이 작품은 시청률 30%를 상회하며 성공적으로 복귀할 수 있었고, 여러 작품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학력[편집]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졸업) 단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 (학사)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연극영화전공 (석사과정 수료) 출연작[편집] 드라마[편집] 1988년 KBS2 청춘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 1989년 KBS1 일요아침드라마 《당추동 사람들》 ... 태권도 사범 아셔더 역 1990년 KBS2 주말연속극 《야망의 세월》 ... 박형숙 역 1990년 MBC 대하드라마 《대원군》 ... 각순황귀비 역 1992년 MBC 미니시리즈 《분노의 왕국》 ... 이복남 역 1992년 MBC 미니시리즈 《억새 바람》 ... 제니 역 1993년 KBS1 일일연속극 《들국화》 ... 은경 역 1994년 SBS 일요아침드라마 《목소리를 낮춰요》 1994년 SBS 수목드라마 《이 남자가 사는 법》 ... 장수미 역 1994년 KBS2 미니시리즈 《폴리스》 ... 송채연 역 1994년 MBC 수목드라마 《아들의 여자》 ... 박숙 역 1995년 SBS 월화드라마 《야망의 불꽃》 ... 박부희 역 1995년 KBS2 미니시리즈 《남자 만들기》 ... 영애 역 1996년 EBS 설날특집극 《까치 까치 설날은》 ... 국길란 역 1996년 KBS2 미니시리즈 《컬러 - 옐로》 ... 주홍미 역 1996년 KBS2 미니시리즈 《머나먼 나라》 ... 장상희 역 1996년 MBC 미니시리즈 《화려한 휴가》 ... 이한나 역 1997년 KBS2 미니시리즈 《폭풍속으로》 ... 은주 역 1997년 MBC 미니시리즈 《불꽃놀이》 ... 재희 역 1997년 KBS2 일요아침드라마 《세 여자》 ... 문정 역 1997년 SBS 월화드라마 《사랑하니까》 ... 어지나 역 2007년 SBS 주말특별기획 《조강지처 클럽》 ... 나화신 역 2009년 MBC 일일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 이현경 역 2009년 tvN 미니시리즈 《미세스 타운 - 남편이 죽었다》 ... 서홍주 역 2010년 MBC 주말연속극 《글로리아》 ... 나진주 역 2011년 SBS 아침드라마 《미쓰 아줌마》 ... 강금화 역 2011년 tvN 미니시리즈 《버디버디》 ... 민세화 역 2012년 SBS 대기획《대풍수》 ... 수련개 역 2013년 tvN 미니시리즈 《우와한 녀》 ... 조아라 역 2013년 KBS2 미니시리즈 《상어》 ... 유선영 역 2013년 KBS2 주말연속극 《왕가네 식구들》 ... 왕수박 역[3] 2014년 SBS 주말 2부작드라마 《엄마의 선택》 ... 진소영 역 2014년 MBC 주말특별기획 《전설의 마녀》 ... 손풍금 역 2015년 tvN 일일연속극 《울지 않는 새》 ... 천미자 역 2016년 SBS 주말특별기획 《미녀 공심이》 ... 주재분 역 2016년 KBS2 주말연속극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 이동숙 역 2018년 KBS2 미니시리즈 《라디오 로맨스》 ... 남주하 역 2018년 MBC 주말특별기획 《신과의 약속》 ... 김재희 역 2019년 KBS2 미니시리즈 《왜그래 풍상씨》 ... 친구 역(특별출연) 영화[편집] 2015년 《스물》 ... 동우 모 역 방송 활동[편집] 예능[편집] 1990년 KBS2 《가족오락관》 ... 게스트 1995년 HBS 《스타 한마당 우리는 맞수》 ... MC 1995년 MBC 《우정의 무대》 ... 게스트 1996년 SBS 《토요미스테리 극장》 ... MC 1996년 HBS 《도전! 남자 중의 남자》 ... MC 1996년 KBS2 《슈퍼선데이 - 오현경의 여인극장》 1997년 GTV 《시선 집중 패션 자키》 ... MC 1997년 MBC 《퀴즈 영화탐험》 ... MC 2011년 tvN 《뮤직토크쇼 러브송》 ... MC 2013년 JTBC 《미스코리아 비밀의 화원》 ... MC 2013년 KBS W 《버킷리스트》 ... MC 2014년 JTBC 《유자식 상팔자》 ... MC 2014년 MBC QUEEN 《소원을 말해봐》 ... MC 2016년 TV조선 《모란봉 클럽》 ... MC 2017년 MBC 《발칙한 동거 - 빈방 있음》 ... 게스트 2017년 6월 24일 ~ 2017년 7월 1일 KBS2 《배틀 트립》 ... 여행 게스트 라디오[편집] 1993년 MBC 《FM은 내 친구》 ... DJ 2014년 EBS 《EBS FM 책 읽는 라디오 낭독 시리즈》 ... 낭독자 내레이션[편집] 《희망 다큐 무지개》 (SBS) 경력[편집] 1998년 공주영상대학 겸임교수 2003년 JY골프 대표 2003년 휴먼컴 이사장 수상 및 후보[편집] <table> <tbody><tr> <th>연도 </th> <th>시상식 </th> <th>부문 </th> <th>작품 </th> <th>결과 </th></tr> <tr> <td>1989 </td> <td>제33회 미스코리아 </td> <td>眞 </td> <td>빈칸 </td> <td>수상 </td></tr> <tr> <td>1990 </td> <td>KBS 연기대상 </td> <td>신인상 </td> <td>야망의 세월 </td> <td>수상 </td></tr> <tr> <td rowspan="3">2008 </td> <td>제16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td> <td>탤런트부문 우수상 </td> <td rowspan="3">조강지처 클럽 </td> <td>수상 </td></tr> <tr> <td rowspan="2">SBS 연기대상 </td> <td>연속극부문 여자 연기상 </td> <td>수상 </td></tr> <tr> <td>10대 스타상 </td> <td>수상 </td></tr> <tr> <td>2013 </td> <td>KBS 연기대상 </td> <td>여자 조연상 </td> <td>왕가네 식구들 </td> <td>후보 </td></tr> <tr> <td rowspan="2">2014 </td> <td>MBC 연기대상 </td> <td>특별기획부문 여자 우수연기상 </td> <td>전설의 마녀 </td> <td>후보 </td></tr> <tr> <td>SBS 연기대상 </td> <td>특집,단막극부문 여자 특별연기상 </td> <td>엄마의 선택 </td> <td>수상 </td></tr> <tr> <td>2015 </td> <td>MBC 연기대상 </td> <td>특별기획부문 여자 우수연기상 </td> <td>전설의 마녀 </td> <td>수상 </td></tr> <tr> <td rowspan="2">2018 </td> <td>MBC 방송연예대상 </td> <td>버라이어티부문 여자 최우수상 </td> <td>발칙한 동거 - 빈방 있음 </td> <td>후보 </td></tr> <tr> <td>MBC 연기대상 </td> <td>주말특별기획부문 조연상 </td> <td>신과의 약속 </td> <td>후보 </td></tr> </tbody></table> 참고 사항[편집] 오현경의 고등학교 후배[4]인 김지수는 오현경과 같은 미스코리아 출신이었던 김혜리가 출연한 KBS 1TV 《태조 왕건》 강비 역 물망[5]에 한때 거론됐다. 각주[편집] <table> <tbody><tr> <td></td> <td>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된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오현경 </td> </tr> </tbody></table> ↑ 「연기자 터잡기」일단 성공 美人(미인)대회 출신…「야망의 세월」형숙役(역) 오... - 동아일보 ↑ 오현경→오상지→다시 '오현경'으로 돌아온다 - 스타뉴스 ↑ 여기서 나온 유행어가 바로 ‘나 미스코리아 나갔던 여자야’인데 드라마 극중에서는 실제로 1993년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하여 진(眞)을 수상하였다. ↑ 이현희 (2015년 2월 2일). “'런닝맨' 김지수 오현경 미모 극찬 "학창시절 여신이었다"”. TV리포트. 2016년 9월 27일에 확인함.  ↑ 배국남 (2000년 3월 23일). “서구이미지 벗고 '강비'로 飛上”. 한국일보. 2016년 9월 27일에 확인함.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틀:깨진 링 외부 링크[편집] 오현경 - 한국영화 데이터베이스 <table> <tbody><tr> <td colspan="3">미스코리아 진(眞) </td></tr> <tr> <td>1988년 </td> <td rowspan="2">1989년오현경 </td> <td>1990년 </td></tr> <tr> <td>김성령 </td> <td>서정민 </td></tr> <tr> <td> </td> <td> </td> <td> </td></tr> <tr> <td> </td> <td> </td> <td> </td></tr></tbody></table> <table> <tbody><tr> <td colspan="3">미스코리아 서울 </td></tr> <tr> <td>1988년 </td> <td rowspan="2">1989년고현정, 남궁옥, 박은경, 오현경, 이재경, 장경숙, 채경진 </td> <td>1990년 </td></tr> <tr> <td>강주현, 김성령, 김정애, 김혜리, 박수현, 양현정 </td> <td>김태화, 김현숙, 서정민, 양정아, 윤제선, 이승은, 이종희 </td></tr> <tr> <td> </td> <td> </td> <td> </td></tr> <tr> <td> </td> <td> </td> <td> </td></tr></tbody></table> <table><tbody><tr><th colspan="2">vdeh미스코리아 진</th></tr><tr><th>1950년대</th><td> 박현옥 (1957) 오금순 (1958) 오현주 (1959) </td></tr><tr><th>1960년대</th><td> 손미희자 (1960) 서양희 (1961) 서범주 (1962) 김명자 (1963) 신정현 (1964) 김은지 (1965) 윤귀현 (1966) 홍정애 (1967) 김윤정 (1968) 임현정 (1969) </td></tr><tr><th>1970년대</th><td> 유영애 (1970) 노미애 (1971) 박연주 (1972) 김영주 (1973) 김은정 (1974) 서지혜 (1975) 정경숙† (1976) 김성희 (1977) 손정은 (1978) 서재화 (1979) </td></tr><tr><th>1980년대</th><td> 김은정 (1980) 이은정 (1981) 박선희 (1982) 임미숙 (1983) 최영옥 (1984) 배영란 (1985) 김지은 (1986) 장윤정 (1987) 김성령 (1988) 오현경 (1989) </td></tr><tr><th>1990년대</th><td> 서정민 (1990) 이영현 (1991) 유하영 (1992) 궁선영 (1993) 한성주 (1994) 김윤정 (1995) 이은희 (1996) 김지연 (1997) 최지현 (1998) 김연주 (1999) </td></tr><tr><th>2000년대</th><td> 김사랑 (2000) 김민경 (2001) 금나나 (2002) 최윤영 (2003) 김소영 (2004) 김주희 (2005) 이하늬 (2006) 이지선 (2007) 나리 (2008) 김주리 (2009) </td></tr><tr><th>2010년대</th><td> 정소라 (2010) 이성혜 (2011) 김유미 (2012) 유예빈 (2013) 김서연 (2014) 이민지† (2015) 김진솔† (2016) 서재원† (2017) 김수민† (2018) </td></tr><tr><td colspan="2">†미스 유니버스에 출전하지 않은 인물.1983년 이전까지는 그 해 당선된 미스코리아 진이 미스 유니버스에 출전, 1983년 이후에 당선된 미스코리아 진은 당선된 다음 해에 열리는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했다.2016년 당선자 이후부터는 미스 유니버스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하지 못한다.</td></tr></tbody></table> <table><tbody><tr><th colspan="2">vdeh화이브라더스코리아</th></tr><tr><td colspan="2"> 대표이사:지승범 </td></tr><tr><th>배우</th><td><table><tbody><tr><th>남성</th><td> 김윤석 주원 김상호 이동휘 유해진 최태준 주진모 엄태웅 김성오 송새벽 김민재 민진웅 지윤호 이선호 유승목 주진모 무진성 신주환 최정헌 류경수 김영웅 장명갑 </td></tr><tr><th>여성</th><td> 이시영 임지연 김옥빈 이다희 오현경 박혜수 한선화 김주현 채서진 전수진 정다빈 오연아 서영희 하연주 황우슬혜 박세완 강별 송상은 배민정 길해연 </td></tr><tr><th>이전 소속</th><td> 김정은 </td></tr></tbody></table></td></tr><tr><th>가수</th><td><table><tbody><tr><th>남성</th><td> 건일 이수웅 </td></tr><tr><th>여성</th><td> 박보람 </td></tr></tbody></table></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오현경_(1970년)&amp;oldid=24507796" 분류: 1970년 태어남살아있는 사람1987년 데뷔미스코리아 진대한민국의 여자 모델대한민국의 여자 연극 배우서울특별시 출신 배우대한민국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대한민국의 여자 뮤지컬 배우비디오 자키대한민국의 여자 영화 배우대한민국의 텔레비전 진행자대한민국의 라디오 진행자대한민국의 방송인서울여의도초등학교 동문미국에 거주한 대한민국인장원중학교 동문계원예술고등학교 동문단국대학교 동문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동문대한민국의 장로교도숨은 분류: 깨진 링크를 가지고 있는 문서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다른 프로젝트 위키미디어 공용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EnglishEspañolTiếng Việt中文 링크 편집 이 문서는 2019년 7월 1일 (월) 09:02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오현경 (1970년)** 1. **출생 및 초기 생애** - 1970년 3월 25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서 출생. - 유년기를 전라남도 나주에서 보냄. 2. **학력** -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졸업. - 단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 학사. -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연극영화전공 석사과정 수료. 3. **연예계 데뷔** - 1987년, 고등학교 2학년 재학 중 CF 모델로 활동 시작. - 1988년, KBS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로 연기 데뷔. - 1989년, 제33회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진'으로 선발. 4. **활동 중단 및 결혼** - 1998년 말,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미국으로 이주. - 2002년, 귀국 후 계몽사 홍승표 회장과 결혼, 딸 홍채령 출산. - 2006년, 이혼 후 오상지로 개명했다가 다시 원래 이름으로 복귀. 5. **복귀 및 최근 활동** - 2007년, SBS 드라마 《조강지처 클럽》에 출연하며 8년 만에 연예계 복귀. - 이후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발히 활동 중. 6. **수상 경력** - 1990년 KBS 연기대상 신인상 수상. - 2008년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탤런트부문 우수상 수상. - 여러 차례 SBS 연기대상 및 MBC 연기대상 후보 및 수상. 7. **방송 활동** - 예능, 라디오, 내레이션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진행. - 1990년대부터 현재까지 여러 프로그램에서 MC 및 게스트로 출연. 8. **소속사** - 현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소속. 이 요약은 오현경의 생애와 경력을 시간순으로 정리하여 사건의 흐름을 이해하기 쉽게 구성하였습니다.
텍스트 내용을 시간순 또는 인과관계 순으로 재배열해서 요약해줘. 사건의 흐름이나 논리 전개 순서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줘.
한국어의_남북_간_차이
https://ko.wikipedia.org/wiki/한국어의_남북_간_차이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한국어의 남북 간 차이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한국어의 남북 간 차이</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tbody><tr><td><div><img></div></td><td><span>이 문서의 내용은 <b><a>출처</a>가 분명하지 않습니다.</b><span><br/>이 <span><a>문서를 편집</a></span>하여, <a>신뢰할 수 있는 출처</a>를 표기해 주세요. <a>검증</a>되지 않은 내용은 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내용에 대한 의견은 <a>토론 문서</a>에서 나누어 주세요.</span> <small>(2008년 2월)</small><span></span></span></td></tr></tbody></table> <p><b>한국어의 남북 간 차이</b>는 <a>대한민국</a>과 <a>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a>에서 사용하는 <a>한국어</a>의 언어적인 차이를 가리킨다. <a>대한민국</a>과 <a>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a>에서 사용하는 한국어는 언어학적으로는 동일한 언어이지만 남북 분단의 장기화 때문에 몇 가지 점에서 차이가 있다. 아래에서는 남북 언어 규범을 중심으로 그 언어적 차이를 기술한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총론</span></a></li> <li><a><span>2</span> <span>자모음</span></a></li> <li><a><span>3</span> <span>발음</span></a> <ul> <li><a><span>3.1</span> <span>자음</span></a></li> <li><a><span>3.2</span> <span>모음</span></a></li> <li><a><span>3.3</span> <span>음조</span></a></li> </ul> </li> <li><a><span>4</span> <span>표기법</span></a> <ul> <li><a><span>4.1</span> <span>용언 어형에 관한 표기</span></a></li> <li><a><span>4.2</span> <span>한자어에 관한 표기</span></a></li> <li><a><span>4.3</span> <span>합성어에 관한 표기</span></a></li> </ul> </li> <li><a><span>5</span> <span>띄어쓰기</span></a></li> <li><a><span>6</span> <span>어휘</span></a> <ul> <li><a><span>6.1</span> <span>정치 체제, 사회 제도로 인한 차이</span></a></li> <li><a><span>6.2</span> <span>외래어의 차이</span></a></li> <li><a><span>6.3</span> <span>기타 어휘의 차이</span></a></li> </ul> </li> <li><a><span>7</span> <span>같이 보기</span></a></li> <li><a><span>8</span> <span>참고 문헌</span></a></li> <li><a><span>9</span> <span>각주</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총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한국어의 맞춤법은 <a>1933년</a>에 <a>조선어학회</a>가 제정한 <a>한글 맞춤법 통일안</a>이 해방 후에도 남북에서 계속 사용되었지만 1948년에 <a>대한민국</a>과 <a>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a>이 각기 출범하면서 서로 다른 언어 정책을 펼치게 되었다. <a>1954년</a>에 북한이 <a>조선어 철자법</a>을 제정함으로써 처음으로 규범상 남북 간 언어 차이가 생기게 되었는데, 이때에는 맞춤법에서 몇 가지 세세한 부분이 개정되었을 뿐이어서, 전체적으로 보면 남북 간에 큰 차이는 없었다. </p><p>하지만 1960년대에 들어서 북한에서 이른바 <a>주체사상</a>이 대두되면서 언어 정책에서 큰 변화가 생겨났다. 북한에서는 ‘조선어를 발전시키기 위한 몇 가지 문제’(1964년 1월 3일), ‘조선어의 민족적 특성을 옳게 살려 나갈 데 대하여’(1966년 5월 14일)라는 김일성 교시에 따라, <a>1966년</a>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직속 국어사정위원회가 ‘<a>조선말규범집</a>’을 발표하면서, 이때 남북 간의 언어 규범에 큰 차이가 생겼다. 그 후 북한에서는 <a>1987년</a> 및 <a>2010년</a>에 조선말규범집을 개정하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 띄어쓰기에 관한 규정은 2000년에 ‘조선말 띄여쓰기규범’이 제정되였다가 2003년에 새로‘띄여쓰기규정’이 제정되었는데, 이것이 2010년의 조선말규범집에 반영되면서 북한의 현행 띄어쓰기 규범이 되였다. </p><p>남한에서는 1933년에 제정된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계속 사용해 오다가, <a>1988년</a>에 그것을 개정한 <a>한글 맞춤법</a>을 제정했으며 표준어 규정도 같이 만들어 오늘에 이른다. </p> <h2><span></span><span>자모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한국어를 표기하는 문자로는 남북 모두 한글을 쓴다. 다만 활자와 관련하여 ‘ㅌ’은 북한에서는 ‘ㄷ’ 안에 가로줄을 그어서 표기하는 문자가 아니라 ‘ㄷ’ 위에 긋는 형태가 일반적이다. </p><p>대한민국에서는 자모 중에 합성 모음 자모 ‘ㅐ, ㅒ, ㅔ, ㅖ, ㅘ, ㅙ, ㅚ, ㅝ, ㅞ, ㅟ, ㅢ’와 합성 자음 자모 ‘ㄲ, ㄸ, ㅃ, ㅆ, ㅉ’을 정식 자모로 인정하지 않지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이러한 합성 자모도 정식 자모로 인정한다. </p><p>자음 자모 중에 남북 간 명칭이 서로 다른 것이 있다. </p> <table> <tbody><tr> <th>자모 </th> <th>대한민국 명칭 </th> <th>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th></tr> <tr> <th>ㄱ </th> <td>기역 </td> <td>기윽 </td></tr> <tr> <th>ㄷ </th> <td>디귿 </td> <td>디읃 </td></tr> <tr> <th>ㅅ </th> <td>시옷 </td> <td>시읏 </td></tr> <tr> <th>ㄲ </th> <td>쌍기역 </td> <td>된기윽 </td></tr> <tr> <th>ㄸ </th> <td>쌍디귿 </td> <td>된디읃 </td></tr> <tr> <th>ㅃ </th> <td>쌍비읍 </td> <td>된비읍 </td></tr> <tr> <th>ㅆ </th> <td>쌍시옷 </td> <td>된시읏 </td></tr> <tr> <th>ㅉ </th> <td>쌍지읒 </td> <td>된지읒 </td></tr></tbody></table> <p>대한민국의 명칭 ‘기역’, ‘디귿’, ‘시옷’은 <a>훈몽자회</a>(訓蒙字會, 1527년)에서 사용한 명칭을 계승한 것인 데에 반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명칭은 ‘-ㅣ으-’라는 어형을 사용해 일관된 명칭을 붙였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훈몽자회에서 사용한 잘못된 한자어 명칭을 그대로 사용한 것이라는 비판적 의견이 있다.<sup><a>[1]</a></sup> 경음 자모의 명칭은 대한민국에서 ‘쌍-’을 붙이는 데에 반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된-’을 붙인다. </p> <dl><dd><b>사전 표제어 배열</b></dd></dl> <p>사전 표제어 배열은 아래와 같다. </p> <ul><li>모음</li></ul> <ol><li>남: ㅏ ㅐ ㅑ ㅒ ㅓ ㅔ ㅕ ㅖ ㅗ ㅘ ㅙ ㅚ ㅛ ㅜ ㅝ ㅞ ㅟ ㅠ ㅡ ㅢ ㅣ</li> <li>북: ㅏ ㅑ ㅓ ㅕ ㅗ ㅛ ㅜ ㅠ ㅡ ㅣ ㅐ ㅒ ㅔ ㅖ ㅚ ㅟ ㅢ ㅘ ㅝ ㅙ ㅞ</li></ol> <ul><li>자음</li></ul> <ol><li>남: ㄱ ㄲ ㄴ ㄷ ㄸ ㄹ ㅁ ㅂ ㅃ ㅅ ㅆ ㅇ ㅈ ㅉ ㅊ ㅋ ㅌ ㅍ ㅎ</li> <li>북: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ㅋ ㅌ ㅍ ㅎㄲ ㄸ ㅃ ㅆ ㅉ</li></ol> <p>조선말규범집(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합성 자모를 정규 자모로 삼아 기본 자모 뒤에 배열하는 데에 반해 한글 맞춤법(대한민국)에서는 합성 자모를 기본 자모 배열 안에 집어 넣는다. 예를 들면 ‘ㅏ’ 다음에는 ‘ㅏ’와 ‘ㅣ’의 합성 자모 ‘ㅐ’가 오거나 또는 ‘ㅗ’ 다음에는 ‘ㅗ’로 시작하는 합성 자모 ‘ㅘ, ㅙ, ㅚ’가 오는 것이 그 예이다. 자음 자모 ‘ㅇ’에 관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음가를 가진 받침 경우만 ‘ㅅ’과 ‘ㅈ’ 사이에 배치하지만 음가를 가지지 않는 초성의 경우 모든 자음 자모 뒤에 (즉 ‘ㅉ’ 뒤에) 모음으로 시작하는 단어로서 배열한다. </p> <h2><span></span><span>발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표준어와 문화어는 자음・모음의 <a>음소</a> 종류와 수는 같지만 음성적인 특징이 약간 다르다. 대한민국의 표준어 발음은 <a>서울 방언</a>에 근거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문화어 발음은 평양 방언에 근거해서 발음하기 때문에 약간의 차이가 있다. </p> <h3><span></span><span>자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자음에 관해서는 아래와 같은 차이가 인정된다. /ㅈ/, /ㅊ/, /ㅉ/은, 서울 방언에서는 치조구개 파찰음 [<span>ʨ</span>], [<span>ʨʰ</span>], [<span>ʨʼ</span>]로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이나, 평양 방언에서는 치조 파찰음 [<span>ʦ</span>], [<span>ʦʰ</span>], [<span>ʦʼ</span>]로 발음(예: ‘자동’은 대한민국에서 [<span>ʨadoŋ</span>],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span>ʦadoŋ</span>]). 그리고 /지/, /시/ 등은 평양에서는 구개음화하지 않는 발음 [<span>ʦi</span>], [<span>si</span>]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p><p><a>한자어</a>는 남한에서 두음 법칙에 따라 어두에 /ㄴ/의 일부와 /ㄹ/이 나타나지 않지만 북한에서는 두음 법칙이 사용되지 않으므로 어두에 /ㄴ/, /ㄹ/이 나타난다. 단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이 발음은 노년층의 화자 중에는 어두의 /ㄴ/, /ㄹ/을 발음하지 못하고 남한과 같이 발음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고 추정된다. </p> <h3><span></span><span>모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모음에 관해서는 다음과 같은 차이가 나타난다. /ㅓ/는 서울 방언에서는 원순의 정도가 약하고, 평양 방언에서는 원순의 정도가 강하다. <a>국제 음성 기호</a>로 나타내면 서울 방언이 [<span>ʌ</span>]인 데 반해 평양 방언은 [<span>ɔ</span>]이다. 이 원순성 때문에 서울 방언 화자에게 평양 방언의 ㅓ발음은 ㅗ에 가까운 소리로 들린다. </p> <h3><span></span><span>음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음조는 서울 방언과 평양 방언이 서로 다르지만 그 차이에 대한 연구는 충분히 진행되고 있지 않다. 그렇지만 ‘조선말대사전’(1992년)에서는 몇몇 단어를 음성 분석기로 분석한 단어의 음조가 3단계로 표시되어 있는데 예를 들어 ‘꾀꼬리’의 음조는 232(2가 낮고 3이 높음)로 나타나는 등 서울 방언과 다른 음조가 발견된다. </p> <h2><span></span><span>표기법</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용언 어형에 관한 표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l><dd><b>1. -아/-어형</b></dd></dl> <p>어간 끝소리가 ‘ㅣ, ㅐ, ㅔ, ㅚ, ㅟ, ㅢ’인 모음 어간은 남한에서 ‘-어’가 붙지만 북한에서는 ‘-여’가 붙는다. 그러나 실제 발음은 남한에서도 과도음 [<span>j</span>]를 수반할 경우가 많다. </p> <table> <tbody><tr> <th>남 </th> <th>북 </th></tr> <tr> <td><span>피어</span> </td> <td><span>피여</span> </td></tr> <tr> <td><span>내어</span> </td> <td><span>내여</span> </td></tr> <tr> <td><span>세어</span> </td> <td><span>세여</span> </td></tr> <tr> <td><span>되어</span> </td> <td><span>되여</span> </td></tr> <tr> <td><span>뛰어</span> </td> <td><span>뛰여</span> </td></tr> <tr> <td><span>희어</span> </td> <td><span>희여</span> </td></tr></tbody></table> <dl><dd><b>2. 불규칙활용</b></dd></dl> <p>북한에서 불규칙활용에‘-아/어’를 붙일 때 앞모음의 ‘ㅏ,ㅗ’가 오는 경우, ‘ㅂ’이 ‘오’로 바꾼다. </p> <table> <tbody><tr> <th>남 </th> <th>북 </th></tr> <tr> <td><span>아름다워</span> </td> <td><span>아름다와<sup><a>[2]</a></sup></span> </td></tr> <tr> <td><span>고마워</span> </td> <td><span>고마와</span> </td></tr></tbody></table> <dl><dd><b>3. 어미에서 ‘ㄹ’ 직후의 경음 표기</b></dd></dl> <p>어원적으로 관형사형 ‘-ㄹ’이 들어가 종성 ‘ㄹ’이 포함된 어미들을 남한에서는 ‘-ㄹ까, -ㄹ쏘냐’ 등으로 적는 데 반해, 북한에서는 ‘-ㄹ가, -ㄹ소냐’와 같이 ‘ㄹ’ 직후가 평음 글자로 적힌다. '-ㄹ게'는 원래 'ㄹ께'로 적던 것이지만, 예외를 인정할 이유가 없는 것이므로, 예사소리 형태로 통일한다는 뜻에서 'ㄹ게'로 바꾼 것이다.<sup><a>[3]</a></sup>. </p> <h3><span></span><span>한자어에 관한 표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l><dd><b>1. 두음 법칙</b></dd></dl> <p>문화어에서는 두음 법칙이 적용되지 않는다. 표준어에서는 ‘ㄹ’이 어두에 오는 한자어는 직후에 모음 [<span>i</span>] 혹은 반모음 [<span>j</span>]가 오는 경우(문자로는 ‘ㄹ’이 ‘ㅣ, ㅑ, ㅕ, ㅖ, ㅛ, ㅠ’와 어울리는 경우)에 ‘ㄹ’이 ‘ㅇ’으로 표기와 발음이 바뀌며, 그 이외의 경우는 ‘ㄹ’이 ‘ㄴ’으로 바뀌지만, 문화어에서는 초성 ‘ㄹ’을 그대로 발음하고 표기한다. </p> <table> <tbody><tr> <th>남 </th> <th>북 </th> <th>한자 표기 </th></tr> <tr> <td>이성계 </td> <td>리성계 </td> <td>李成桂 </td></tr> <tr> <td>연습 </td> <td>련습 </td> <td>練習 </td></tr> <tr> <td>낙하 </td> <td>락하 </td> <td>落下 </td></tr> <tr> <td>냉수 </td> <td>랭수 </td> <td>冷水 </td></tr> <tr> <td>전라남도 나주시 </td> <td>전라남도 라주시 </td> <td>全羅南道羅州市 </td></tr> <tr> <td>평안북도 영변군 </td> <td>평안북도 녕변군 </td> <td>平安北道寧邊郡 </td></tr></tbody></table> <p>이것과 마찬가지로 ‘ㄴ’이 어두에 오는 한자어에서 직후에 모음 [<span>i</span>] 혹은 반모음 [<span>j</span>]가 오는 경우에 (문자로는 ‘ㄴ’이 ‘ㅣ, ㅕ, ㅛ, ㅠ’와 어울리는 경우) 표준어에서는 ‘ㄴ’이 ‘ㅇ’으로 바뀌지만, 문화어에서는 어두에 ‘ㄴ’이 유지된다. </p> <table> <tbody><tr> <th>남 </th> <th>북 </th> <th>한자표기 </th></tr> <tr> <td>이승 </td> <td>니승 </td> <td>尼僧 </td></tr> <tr> <td>여자 </td> <td>녀자 </td> <td>女子 </td></tr> <tr> <td>양강도 </td> <td>량강도 </td> <td>兩江道 </td></tr> <tr> <td>전라남도 여수시 </td> <td>전라남도 려수시 </td> <td>全羅南道麗水市 </td></tr> <tr> <td>경상북도 예천군 </td> <td>경상북도 례천군 </td> <td>慶尙北道醴泉郡 </td></tr></tbody></table> <p>또한, 위에서 언급했듯이 북한의 표준 발음법에서는 표기대로 어두의 ‘ㄴ, ㄹ’을 그대로 발음하기로 되어 있다. </p><p>다만 남한에서도 ‘유(柳), 임(林)’ 등의 성은 ‘유(兪), 임(任)’ 등과 구별하기 위해 일부러 ‘류(柳), 림(林)’으로 쓰는 경우도 있다. </p> <dl><dd><b>2. 한자음</b></dd></dl> <p><a>한자음</a>들 가운데 남한에서 ‘몌, 폐’로 표기하는 것이 북한에서는 ‘메, 페’로 표기된다. 발음은 남한에서도 [메], [페]로 할 수가 있다. 이와 반대로 남한에서 '게'로 적는 한자 중에서 '휴게실'의 '게' 만은 '계'로 표기된다. 발음은 남한과 같이 [게]가 된다. </p> <table> <tbody><tr> <th>남 </th> <th>북 </th> <th>한자 표기 </th></tr> <tr> <td>몌별 </td> <td>메별 </td> <td>袂別 </td></tr> <tr> <td>폐쇄 </td> <td>페쇄<sup><a>[4]</a></sup> </td> <td>閉鎖 </td></tr> <tr> <td>휴게 </td> <td>휴계<sup><a>[5]</a></sup> </td> <td>休憩 </td></tr></tbody></table> <p>일부 한자는 한자음이 다른 경우가 있다. </p> <table> <tbody><tr> <th>남 </th> <th>북 </th> <th>한자 표기 </th></tr> <tr> <td>갹 </td> <td>거 </td> <td>醵 </td></tr> <tr> <td>왜 </td> <td>외 </td> <td>歪 </td></tr></tbody></table> <p>또 북한에서 ‘수(讐)’의 일반적인 한자음은 ‘수’이지만 ‘怨讐’라는 한자어의 경우에는 ‘원쑤’가 된다. 이는 ‘원수(元帥)’와 발음이 같아지는 것을 꺼린 것으로 추측된다<sup><a>[6]</a></sup>. </p> <h3><span></span><span>합성어에 관한 표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l><dd><b>1. <a>사이시옷</a></b></dd></dl> <p>체언 어근이 어울릴 때 남한에서는 사이시옷을 받쳐 쓰지만 북한에서는 쓰지 않는다. 다만 발음은 남한과 동일하다. </p> <table> <tbody><tr> <th>남 </th> <th>북 </th> <th>발음 </th></tr> <tr> <td>젓가락 </td> <td>저가락 </td> <td>[젇까락/저까락] </td></tr> <tr> <td>나뭇잎 </td> <td>나무잎 </td> <td>[나문닙] </td></tr></tbody></table> <dl><dd><b>2. 합성어의 어근 표기</b></dd></dl> <p>합성어 표기는 낱낱 어근을 명시하는 것이 원칙이나 어원 의식이 희박한 경우에는 명시하지 않도록 되어 있으며, 이것은 남북이 동일하다. 그러나 어근을 어떻게 분석하는가에 따라 몇몇 합성어의 경우 표기법의 차이가 보인다. </p> <table> <tbody><tr> <th>남 </th> <th>북 </th></tr> <tr> <td>올바르다 </td> <td>옳바르다 </td></tr> <tr> <td>벚꽃 </td> <td>벗꽃 </td></tr></tbody></table> <p>위에서 ‘올바르다’는 남한에서 ‘올’의 부분이 어원 의식을 잃었다고 판단하여 발음대로 ‘올바르다’라고 적은 데 반해 북한에서는 ‘옳다’의 어간이라 판단하여 ‘옳바르다’로 적는다. 발음은 [올바르다]로 동일하다. ‘벚꽃’은 남한에서 ‘벚’과 ‘꽃’의 합성어로 파악한 데 반해 북한에서는 어원 의식을 잃었다고 판단하여 ‘벗꽃’으로 적는다. </p> <h2><span></span><span>띄어쓰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대한민국의 맞춤법은 띄어쓰기 규정이 느슨한 데 비해 북한의 맞춤법은 자세한 규정이 있다. 일반적으로 북한에 비해 대한민국이 띄어쓰기를 자주 한다. 주요한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p> <dl><dd><b>1. 의존명사</b></dd></dl> <p>의존명사(문화어로는 ‘불완전명사’)는 대한민국에서는 띄어쓰고 북한에서는 붙여 쓴다. 수사와 단위성 의존명사의 띄어쓰기도 하나, 대한민국에서는 일부 붙여 쓰기를 허용하고 있다. </p> <table> <tbody><tr> <th>남 </th> <th>북 </th></tr> <tr> <td>내 것 </td> <td>내것 </td></tr> <tr> <td>할 수 있다 </td> <td>할수 있다 </td></tr> <tr> <td>한 개 </td> <td>한개 </td></tr></tbody></table> <dl><dd><b>2. 보조용언</b></dd></dl> <p>보조용언은 북한에서는 붙여 쓰지만, 대한민국에서는 기본적으로 띄어씀이 원칙이나, 붙여 쓰기를 허용하는 경우도 있다. </p> <table> <tbody><tr> <th>남 </th> <th>북 </th></tr> <tr> <td>먹어 보다 / 먹어보다 </td> <td>먹어보다 </td></tr> <tr> <td>올 듯하다 / 올듯하다 </td> <td>올듯하다 </td></tr> <tr> <td>읽고 있다 </td> <td>읽고있다 </td></tr> <tr> <td>자고 싶다 </td> <td>자고싶다 </td></tr></tbody></table> <p>위와 같이 대한민국에서는 ‘-아/-어’형이나 관형사형 뒤에 보조용언이 올 때 붙여 쓰기를 허용하고<sup><a>[7]</a></sup> 있으나 ‘-고’ 뒤에서는 허용하지 않는다. </p> <dl><dd><b>3. 하나의 개념을 나타낸 것</b></dd></dl> <p>두 개 이상의 단어가 어울려서 하나의 개념을 나타내는 것은, 대한민국에서는 원칙적으로 띄어쓰나, 북한에서는 붙여 쓴다. 단, 고유명사와 전문 용어는 대한민국에서도 붙여 쓰기를 허용하고 있다. </p> <table> <tbody><tr> <th>남 </th> <th>북 </th></tr> <tr> <td>국어 사전 </td> <td>국어사전 </td></tr> <tr> <td>경제 부흥 상황 </td> <td>경제부흥상황 </td></tr> <tr> <td>서울 대학교 인문 대학 /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td> <td>서울대학교 인문대학 </td></tr></tbody></table> <h2><span></span><span>어휘</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표준어는 서울 방언에 기초를 두고 문화어는 평양 방언에 기초를 둔다. 그러나 남북 둘 다 표준어의 어휘와 어형은 1936년에 조선어학회가 정한 ‘<a>사정한 조선어 표준말 모음</a>’에 기초를 두고 있기 때문에, 기초적인 어휘는 남북 간의 차이가 거의 없다. 그러나 정치 체제와 사회 제도의 차이 때문에 신조어에는 차이가 생겨나고 있으며, 이러한 경향은 이후 계속 늘어나는 것으로 추정된다.<sup><a>[8]</a></sup> </p> <h3><span></span><span>정치 체제, 사회 제도로 인한 차이</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남(한자표기) </th> <th>북(한자표기) </th></tr> <tr> <td>한반도(韓半島) </td> <td>조선반도(朝鮮半島) </td></tr> <tr> <td>한국 전쟁(韓國戰爭) </td> <td>조국해방전쟁(祖國解放戰爭) </td></tr> <tr> <td>초등학교(初等學校) </td> <td>소학교(小學校) </td></tr> <tr> <td>친구(親舊) </td> <td>동무 </td></tr></tbody></table> <p>‘동무’는 고유어로, 한반도 전체에서 널리 쓰였었는데, 남북 분단 후에 북한에서는 러시아어 ‘товарищ’(친구, 동지, 토바리시)의 번역어로 사용하면서부터는, 남한에서는 북한에서 쓰는 공산주의 용어로 치부되어서 거의 쓰이지 않는다! (‘어깨동무’등의 말에서는 명맥을 유지한다.) </p> <h3><span></span><span>외래어의 차이</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외래어 어휘는, 남북이 각각 영어와 러시아어를 통해 주로 들여왔기에, 정착된 어형이 많이 다르며, 또한 외국 국명이나 지명은 남북 모두 현지어를 기준으로, 명칭을 부여한다. </p> <table> <tbody><tr> <th>대한민국 (남) </th> <th>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북) </th></tr> <tr> <td>트랙터 (<span><a>영어</a>: </span><span>Tractor</span>) </td> <td>뜨락또르 (<span><a>러시아어</a>: </span><span>трактор</span>) </td></tr> <tr> <td>스타킹 (<span><a>영어</a>: </span><span>Stocking</span>) </td> <td>스토킹 (<span><a>영어</a>: </span><span>Stocking</span>) </td></tr> <tr> <td>폴란드 (<span><a>영어</a>: </span><span>Poland</span>) </td> <td>뽈스까 (<span><a>폴란드어</a>: </span><span>Polska</span>) </td></tr></tbody></table> <h3><span></span><span>기타 어휘의 차이</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그 밖에, 남북의 어휘의 차이는 주로, 서울`방언과 평양`방언의 차이에서 연유된다고 추측된다. </p> <table> <tbody><tr> <th>남 </th> <th>북 </th></tr> <tr> <td>옥수수 </td> <td>강냉이 </td></tr> <tr> <td>위[上] </td> <td>우<sup><a>[9]</a></sup> </td></tr> <tr> <td>망치 </td> <td>마치 </td></tr></tbody></table> <p>‘강냉이, 우’와 같은 어휘는, ‘남쪽에서도 방언형 "강원도, 경상도"로 실생활에서 사용하기’도 한다. </p><p>문화어에만 있는 고유 어휘로는, ‘마스다(깨서 못쓰게 만들다)’와, 그 자동사 형태인 ‘마사지다(깨어져 못쓰게 되다)’ 같은 단어는 그것에 대응하는 어휘가 표준어에 없다. 마찬가지로, 표준어에만 있는 고유 어휘도 많다. </p> <h2><span></span><span>같이 보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한글 맞춤법</a></li> <li><a>조선말규범집</a></li> <li><a>한자 부활</a></li></ul> <h2><span></span><span>참고 문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연규동, 「북한의 외래어 - 〈조선말대사전〉을 중심으로 - 」, 《언어학》 제37호, 한국 언어학회, 2003</li></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ol> <li><span><a>↑</a></span> <span><a>〈북녘말〉 기윽 디읃 시읏</a> 김태훈 겨레말큰사전 자료관리부장 2007년 10월 7일 《한겨레신문》</span> </li> <li><span><a>↑</a></span> <span>조선말대사전:《우선 외모로부터 아름다와야 하지 않을가요?》 《아니야, 겉보다 속이 아름다와야 해…》(장편소설 《백양나무》)</span> </li> <li><span><a>↑</a></span> <span><a>국립국어원 온라인가나다 '-ㄹ게 / -ㄹ께 , -ㄹ거 / -ㄹ꺼'</a></span> </li> <li><span><a>↑</a></span> <span>페쇄[페:쇄] pʰe:swɛ 막거나 닫는것. (閉鎖)|| ~장치(문화어발음사전, 2014).</span> </li> <li><span><a>↑</a></span> <span>휴계-실[휴게실] hjugeɕil 쉴수 있게 마련된 방. (休憩室)|| 극장~(문화어발음사전, 2014). 그런데 조선어 철자법(1954)에서는 '《揭》만은 본음대로 《게》로 적는다.'라고 되고 있었다.</span> </li> <li><span><a>↑</a></span> <span>그런데, 이 단어에 대하여 북한의 사전에서는 한자를 병기하지 않고 고유어와 같이 취급하고 있다.</span> </li> <li><span><a>↑</a></span> <span><a>국립국어원 온라인 가나다</a><sup>[<a>깨진 링크</a>(<a>과거 내용 찾기</a>)]</sup></span> </li> <li><span><a>↑</a></span> <span><a>북한 "남북 언어 서로 다른 길 걸어"</a>, 북한 사회과학원 언어학연구소 <a>정순기</a> 교수, 2007년 10월 9일 《SBS뉴스》</span> </li> <li><span><a>↑</a></span> <span>다만 북한에서도 실제상 위로 발음하기가 많다</span> </li> </ol></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한국어의_남북_간_차이&amp;oldid=24548049</a>"</div> <div><div><a>분류</a>: <ul><li><a>한국어</a></li><li><a>언어 비교</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깨진 링크를 가지고 있는 문서</a></li><li><a>출처가 필요한 글/2008년 2월</a></li><li><a>출처가 필요한 모든 글</a></li><li><a>전체에 출처가 필요한 글</a></li><li><a>한국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li><a>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li><a>러시아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li><a>폴란드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div> </div> </div> <div> <div><a></a></div> <div> <h3>둘러보기</h3> <div> <ul> <li><a>대문</a></li><li><a>사용자 모임</a></li><li><a>요즘 화제</a></li><li><a>최근 바뀜</a></li><li><a>모든 문서 보기</a></li><li><a>임의 문서로</a></li><li><a>도움말</a></li><li><a>기부</a></li> </ul> </div> </div> <div> <h3>도구</h3> <div> <ul> <li><a>여기를 가리키는 문서</a></li><li><a>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a></li><li><a>파일 올리기</a></li><li><a>특수 문서 목록</a></li><li><a>고유 링크</a></li><li><a>문서 정보</a></li><li><a>위키데이터 항목</a></li><li><a>이 문서 인용하기</a></li> </ul> </div> </div> <div> <h3>인쇄/내보내기</h3> <div> <ul> <li><a>책 만들기</a></li><li><a>PDF로 다운로드</a></li><li><a>인쇄용 판</a></li> </ul> </div> </div> <div> <h3>다른 언어</h3> <div> <ul> <li><a>English</a></li><li><a>Esperanto</a></li><li><a>Bahasa Indonesia</a></li><li><a>日本語</a></li><li><a>Русский</a></li><li><a>Tagalog</a></li> </ul> <div><span><a>링크 편집</a></span></div> </div> </div> </div> </div> <div> <ul> <li> 이 문서는 2019년 7월 9일 (화) 11:53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ul> <ul> <li><a>개인정보 정책</a></li> <li><a>위키백과 소개</a></li> <li><a>면책 조항</a></li> <li><a>개발자</a></li> <li><a>쿠키 정책</a></li> <li><a>모바일 보기</a></li> </ul> <ul> <li> <a><img></a> </li> <li> <a><img></a> </li> </ul> <div></div> </div> </body> </html>
북한에서 조선어철자법이 제정된 해가 언제야?
1954년
null
76325
10,492
[ "북한에서 조선어철자법이 제정된 해가 언제야?", "북한에서는 폴란드를 어떻게 말하는가?", "남한에서 'ㅆ'의 명칭은 쌍시옷인데 북한에서의 명칭은 무엇일까?", "두음 법칙이 적용되지 않는 문화어는 나주시를 어떻게 발음하고 표기할까?", "북한에서는 '올바르다'를 어떻게 표기할까?" ]
<!DOCTYPE html> 한국어의 남북 간 차이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한국어의 남북 간 차이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table><tbody><tr><td></td><td>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이 문서를 편집하여,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표기해 주세요. 검증되지 않은 내용은 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내용에 대한 의견은 토론 문서에서 나누어 주세요. (2008년 2월)</td></tr></tbody></table> 한국어의 남북 간 차이는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사용하는 한국어의 언어적인 차이를 가리킨다.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사용하는 한국어는 언어학적으로는 동일한 언어이지만 남북 분단의 장기화 때문에 몇 가지 점에서 차이가 있다. 아래에서는 남북 언어 규범을 중심으로 그 언어적 차이를 기술한다. 목차 1 총론 2 자모음 3 발음 3.1 자음 3.2 모음 3.3 음조 4 표기법 4.1 용언 어형에 관한 표기 4.2 한자어에 관한 표기 4.3 합성어에 관한 표기 5 띄어쓰기 6 어휘 6.1 정치 체제, 사회 제도로 인한 차이 6.2 외래어의 차이 6.3 기타 어휘의 차이 7 같이 보기 8 참고 문헌 9 각주 총론[편집] 한국어의 맞춤법은 1933년에 조선어학회가 제정한 한글 맞춤법 통일안이 해방 후에도 남북에서 계속 사용되었지만 1948년에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각기 출범하면서 서로 다른 언어 정책을 펼치게 되었다. 1954년에 북한이 조선어 철자법을 제정함으로써 처음으로 규범상 남북 간 언어 차이가 생기게 되었는데, 이때에는 맞춤법에서 몇 가지 세세한 부분이 개정되었을 뿐이어서, 전체적으로 보면 남북 간에 큰 차이는 없었다. 하지만 1960년대에 들어서 북한에서 이른바 주체사상이 대두되면서 언어 정책에서 큰 변화가 생겨났다. 북한에서는 ‘조선어를 발전시키기 위한 몇 가지 문제’(1964년 1월 3일), ‘조선어의 민족적 특성을 옳게 살려 나갈 데 대하여’(1966년 5월 14일)라는 김일성 교시에 따라, 1966년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직속 국어사정위원회가 ‘조선말규범집’을 발표하면서, 이때 남북 간의 언어 규범에 큰 차이가 생겼다. 그 후 북한에서는 1987년 및 2010년에 조선말규범집을 개정하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 띄어쓰기에 관한 규정은 2000년에 ‘조선말 띄여쓰기규범’이 제정되였다가 2003년에 새로‘띄여쓰기규정’이 제정되었는데, 이것이 2010년의 조선말규범집에 반영되면서 북한의 현행 띄어쓰기 규범이 되였다. 남한에서는 1933년에 제정된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계속 사용해 오다가, 1988년에 그것을 개정한 한글 맞춤법을 제정했으며 표준어 규정도 같이 만들어 오늘에 이른다. 자모음[편집] 한국어를 표기하는 문자로는 남북 모두 한글을 쓴다. 다만 활자와 관련하여 ‘ㅌ’은 북한에서는 ‘ㄷ’ 안에 가로줄을 그어서 표기하는 문자가 아니라 ‘ㄷ’ 위에 긋는 형태가 일반적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자모 중에 합성 모음 자모 ‘ㅐ, ㅒ, ㅔ, ㅖ, ㅘ, ㅙ, ㅚ, ㅝ, ㅞ, ㅟ, ㅢ’와 합성 자음 자모 ‘ㄲ, ㄸ, ㅃ, ㅆ, ㅉ’을 정식 자모로 인정하지 않지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이러한 합성 자모도 정식 자모로 인정한다. 자음 자모 중에 남북 간 명칭이 서로 다른 것이 있다. <table> <tbody><tr> <th>자모 </th> <th>대한민국 명칭 </th> <th>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th></tr> <tr> <th>ㄱ </th> <td>기역 </td> <td>기윽 </td></tr> <tr> <th>ㄷ </th> <td>디귿 </td> <td>디읃 </td></tr> <tr> <th>ㅅ </th> <td>시옷 </td> <td>시읏 </td></tr> <tr> <th>ㄲ </th> <td>쌍기역 </td> <td>된기윽 </td></tr> <tr> <th>ㄸ </th> <td>쌍디귿 </td> <td>된디읃 </td></tr> <tr> <th>ㅃ </th> <td>쌍비읍 </td> <td>된비읍 </td></tr> <tr> <th>ㅆ </th> <td>쌍시옷 </td> <td>된시읏 </td></tr> <tr> <th>ㅉ </th> <td>쌍지읒 </td> <td>된지읒 </td></tr></tbody></table> 대한민국의 명칭 ‘기역’, ‘디귿’, ‘시옷’은 훈몽자회(訓蒙字會, 1527년)에서 사용한 명칭을 계승한 것인 데에 반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명칭은 ‘-ㅣ으-’라는 어형을 사용해 일관된 명칭을 붙였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훈몽자회에서 사용한 잘못된 한자어 명칭을 그대로 사용한 것이라는 비판적 의견이 있다.[1] 경음 자모의 명칭은 대한민국에서 ‘쌍-’을 붙이는 데에 반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된-’을 붙인다. 사전 표제어 배열 사전 표제어 배열은 아래와 같다. 모음 남: ㅏ ㅐ ㅑ ㅒ ㅓ ㅔ ㅕ ㅖ ㅗ ㅘ ㅙ ㅚ ㅛ ㅜ ㅝ ㅞ ㅟ ㅠ ㅡ ㅢ ㅣ 북: ㅏ ㅑ ㅓ ㅕ ㅗ ㅛ ㅜ ㅠ ㅡ ㅣ ㅐ ㅒ ㅔ ㅖ ㅚ ㅟ ㅢ ㅘ ㅝ ㅙ ㅞ 자음 남: ㄱ ㄲ ㄴ ㄷ ㄸ ㄹ ㅁ ㅂ ㅃ ㅅ ㅆ ㅇ ㅈ ㅉ ㅊ ㅋ ㅌ ㅍ ㅎ 북: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ㅋ ㅌ ㅍ ㅎㄲ ㄸ ㅃ ㅆ ㅉ 조선말규범집(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합성 자모를 정규 자모로 삼아 기본 자모 뒤에 배열하는 데에 반해 한글 맞춤법(대한민국)에서는 합성 자모를 기본 자모 배열 안에 집어 넣는다. 예를 들면 ‘ㅏ’ 다음에는 ‘ㅏ’와 ‘ㅣ’의 합성 자모 ‘ㅐ’가 오거나 또는 ‘ㅗ’ 다음에는 ‘ㅗ’로 시작하는 합성 자모 ‘ㅘ, ㅙ, ㅚ’가 오는 것이 그 예이다. 자음 자모 ‘ㅇ’에 관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음가를 가진 받침 경우만 ‘ㅅ’과 ‘ㅈ’ 사이에 배치하지만 음가를 가지지 않는 초성의 경우 모든 자음 자모 뒤에 (즉 ‘ㅉ’ 뒤에) 모음으로 시작하는 단어로서 배열한다. 발음[편집] 표준어와 문화어는 자음・모음의 음소 종류와 수는 같지만 음성적인 특징이 약간 다르다. 대한민국의 표준어 발음은 서울 방언에 근거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문화어 발음은 평양 방언에 근거해서 발음하기 때문에 약간의 차이가 있다. 자음[편집] 자음에 관해서는 아래와 같은 차이가 인정된다. /ㅈ/, /ㅊ/, /ㅉ/은, 서울 방언에서는 치조구개 파찰음 [ʨ], [ʨʰ], [ʨʼ]로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이나, 평양 방언에서는 치조 파찰음 [ʦ], [ʦʰ], [ʦʼ]로 발음(예: ‘자동’은 대한민국에서 [ʨadoŋ],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ʦadoŋ]). 그리고 /지/, /시/ 등은 평양에서는 구개음화하지 않는 발음 [ʦi], [si]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한자어는 남한에서 두음 법칙에 따라 어두에 /ㄴ/의 일부와 /ㄹ/이 나타나지 않지만 북한에서는 두음 법칙이 사용되지 않으므로 어두에 /ㄴ/, /ㄹ/이 나타난다. 단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이 발음은 노년층의 화자 중에는 어두의 /ㄴ/, /ㄹ/을 발음하지 못하고 남한과 같이 발음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고 추정된다. 모음[편집] 모음에 관해서는 다음과 같은 차이가 나타난다. /ㅓ/는 서울 방언에서는 원순의 정도가 약하고, 평양 방언에서는 원순의 정도가 강하다. 국제 음성 기호로 나타내면 서울 방언이 [ʌ]인 데 반해 평양 방언은 [ɔ]이다. 이 원순성 때문에 서울 방언 화자에게 평양 방언의 ㅓ발음은 ㅗ에 가까운 소리로 들린다. 음조[편집] 음조는 서울 방언과 평양 방언이 서로 다르지만 그 차이에 대한 연구는 충분히 진행되고 있지 않다. 그렇지만 ‘조선말대사전’(1992년)에서는 몇몇 단어를 음성 분석기로 분석한 단어의 음조가 3단계로 표시되어 있는데 예를 들어 ‘꾀꼬리’의 음조는 232(2가 낮고 3이 높음)로 나타나는 등 서울 방언과 다른 음조가 발견된다. 표기법[편집] 용언 어형에 관한 표기[편집] 1. -아/-어형 어간 끝소리가 ‘ㅣ, ㅐ, ㅔ, ㅚ, ㅟ, ㅢ’인 모음 어간은 남한에서 ‘-어’가 붙지만 북한에서는 ‘-여’가 붙는다. 그러나 실제 발음은 남한에서도 과도음 [j]를 수반할 경우가 많다. <table> <tbody><tr> <th>남 </th> <th>북 </th></tr> <tr> <td>피어 </td> <td>피여 </td></tr> <tr> <td>내어 </td> <td>내여 </td></tr> <tr> <td>세어 </td> <td>세여 </td></tr> <tr> <td>되어 </td> <td>되여 </td></tr> <tr> <td>뛰어 </td> <td>뛰여 </td></tr> <tr> <td>희어 </td> <td>희여 </td></tr></tbody></table> 2. 불규칙활용 북한에서 불규칙활용에‘-아/어’를 붙일 때 앞모음의 ‘ㅏ,ㅗ’가 오는 경우, ‘ㅂ’이 ‘오’로 바꾼다. <table> <tbody><tr> <th>남 </th> <th>북 </th></tr> <tr> <td>아름다워 </td> <td>아름다와[2] </td></tr> <tr> <td>고마워 </td> <td>고마와 </td></tr></tbody></table> 3. 어미에서 ‘ㄹ’ 직후의 경음 표기 어원적으로 관형사형 ‘-ㄹ’이 들어가 종성 ‘ㄹ’이 포함된 어미들을 남한에서는 ‘-ㄹ까, -ㄹ쏘냐’ 등으로 적는 데 반해, 북한에서는 ‘-ㄹ가, -ㄹ소냐’와 같이 ‘ㄹ’ 직후가 평음 글자로 적힌다. '-ㄹ게'는 원래 'ㄹ께'로 적던 것이지만, 예외를 인정할 이유가 없는 것이므로, 예사소리 형태로 통일한다는 뜻에서 'ㄹ게'로 바꾼 것이다.[3]. 한자어에 관한 표기[편집] 1. 두음 법칙 문화어에서는 두음 법칙이 적용되지 않는다. 표준어에서는 ‘ㄹ’이 어두에 오는 한자어는 직후에 모음 [i] 혹은 반모음 [j]가 오는 경우(문자로는 ‘ㄹ’이 ‘ㅣ, ㅑ, ㅕ, ㅖ, ㅛ, ㅠ’와 어울리는 경우)에 ‘ㄹ’이 ‘ㅇ’으로 표기와 발음이 바뀌며, 그 이외의 경우는 ‘ㄹ’이 ‘ㄴ’으로 바뀌지만, 문화어에서는 초성 ‘ㄹ’을 그대로 발음하고 표기한다. <table> <tbody><tr> <th>남 </th> <th>북 </th> <th>한자 표기 </th></tr> <tr> <td>이성계 </td> <td>리성계 </td> <td>李成桂 </td></tr> <tr> <td>연습 </td> <td>련습 </td> <td>練習 </td></tr> <tr> <td>낙하 </td> <td>락하 </td> <td>落下 </td></tr> <tr> <td>냉수 </td> <td>랭수 </td> <td>冷水 </td></tr> <tr> <td>전라남도 나주시 </td> <td>전라남도 라주시 </td> <td>全羅南道羅州市 </td></tr> <tr> <td>평안북도 영변군 </td> <td>평안북도 녕변군 </td> <td>平安北道寧邊郡 </td></tr></tbody></table> 이것과 마찬가지로 ‘ㄴ’이 어두에 오는 한자어에서 직후에 모음 [i] 혹은 반모음 [j]가 오는 경우에 (문자로는 ‘ㄴ’이 ‘ㅣ, ㅕ, ㅛ, ㅠ’와 어울리는 경우) 표준어에서는 ‘ㄴ’이 ‘ㅇ’으로 바뀌지만, 문화어에서는 어두에 ‘ㄴ’이 유지된다. <table> <tbody><tr> <th>남 </th> <th>북 </th> <th>한자표기 </th></tr> <tr> <td>이승 </td> <td>니승 </td> <td>尼僧 </td></tr> <tr> <td>여자 </td> <td>녀자 </td> <td>女子 </td></tr> <tr> <td>양강도 </td> <td>량강도 </td> <td>兩江道 </td></tr> <tr> <td>전라남도 여수시 </td> <td>전라남도 려수시 </td> <td>全羅南道麗水市 </td></tr> <tr> <td>경상북도 예천군 </td> <td>경상북도 례천군 </td> <td>慶尙北道醴泉郡 </td></tr></tbody></table> 또한, 위에서 언급했듯이 북한의 표준 발음법에서는 표기대로 어두의 ‘ㄴ, ㄹ’을 그대로 발음하기로 되어 있다. 다만 남한에서도 ‘유(柳), 임(林)’ 등의 성은 ‘유(兪), 임(任)’ 등과 구별하기 위해 일부러 ‘류(柳), 림(林)’으로 쓰는 경우도 있다. 2. 한자음 한자음들 가운데 남한에서 ‘몌, 폐’로 표기하는 것이 북한에서는 ‘메, 페’로 표기된다. 발음은 남한에서도 [메], [페]로 할 수가 있다. 이와 반대로 남한에서 '게'로 적는 한자 중에서 '휴게실'의 '게' 만은 '계'로 표기된다. 발음은 남한과 같이 [게]가 된다. <table> <tbody><tr> <th>남 </th> <th>북 </th> <th>한자 표기 </th></tr> <tr> <td>몌별 </td> <td>메별 </td> <td>袂別 </td></tr> <tr> <td>폐쇄 </td> <td>페쇄[4] </td> <td>閉鎖 </td></tr> <tr> <td>휴게 </td> <td>휴계[5] </td> <td>休憩 </td></tr></tbody></table> 일부 한자는 한자음이 다른 경우가 있다. <table> <tbody><tr> <th>남 </th> <th>북 </th> <th>한자 표기 </th></tr> <tr> <td>갹 </td> <td>거 </td> <td>醵 </td></tr> <tr> <td>왜 </td> <td>외 </td> <td>歪 </td></tr></tbody></table> 또 북한에서 ‘수(讐)’의 일반적인 한자음은 ‘수’이지만 ‘怨讐’라는 한자어의 경우에는 ‘원쑤’가 된다. 이는 ‘원수(元帥)’와 발음이 같아지는 것을 꺼린 것으로 추측된다[6]. 합성어에 관한 표기[편집] 1. 사이시옷 체언 어근이 어울릴 때 남한에서는 사이시옷을 받쳐 쓰지만 북한에서는 쓰지 않는다. 다만 발음은 남한과 동일하다. <table> <tbody><tr> <th>남 </th> <th>북 </th> <th>발음 </th></tr> <tr> <td>젓가락 </td> <td>저가락 </td> <td>[젇까락/저까락] </td></tr> <tr> <td>나뭇잎 </td> <td>나무잎 </td> <td>[나문닙] </td></tr></tbody></table> 2. 합성어의 어근 표기 합성어 표기는 낱낱 어근을 명시하는 것이 원칙이나 어원 의식이 희박한 경우에는 명시하지 않도록 되어 있으며, 이것은 남북이 동일하다. 그러나 어근을 어떻게 분석하는가에 따라 몇몇 합성어의 경우 표기법의 차이가 보인다. <table> <tbody><tr> <th>남 </th> <th>북 </th></tr> <tr> <td>올바르다 </td> <td>옳바르다 </td></tr> <tr> <td>벚꽃 </td> <td>벗꽃 </td></tr></tbody></table> 위에서 ‘올바르다’는 남한에서 ‘올’의 부분이 어원 의식을 잃었다고 판단하여 발음대로 ‘올바르다’라고 적은 데 반해 북한에서는 ‘옳다’의 어간이라 판단하여 ‘옳바르다’로 적는다. 발음은 [올바르다]로 동일하다. ‘벚꽃’은 남한에서 ‘벚’과 ‘꽃’의 합성어로 파악한 데 반해 북한에서는 어원 의식을 잃었다고 판단하여 ‘벗꽃’으로 적는다. 띄어쓰기[편집] 대한민국의 맞춤법은 띄어쓰기 규정이 느슨한 데 비해 북한의 맞춤법은 자세한 규정이 있다. 일반적으로 북한에 비해 대한민국이 띄어쓰기를 자주 한다. 주요한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1. 의존명사 의존명사(문화어로는 ‘불완전명사’)는 대한민국에서는 띄어쓰고 북한에서는 붙여 쓴다. 수사와 단위성 의존명사의 띄어쓰기도 하나, 대한민국에서는 일부 붙여 쓰기를 허용하고 있다. <table> <tbody><tr> <th>남 </th> <th>북 </th></tr> <tr> <td>내 것 </td> <td>내것 </td></tr> <tr> <td>할 수 있다 </td> <td>할수 있다 </td></tr> <tr> <td>한 개 </td> <td>한개 </td></tr></tbody></table> 2. 보조용언 보조용언은 북한에서는 붙여 쓰지만, 대한민국에서는 기본적으로 띄어씀이 원칙이나, 붙여 쓰기를 허용하는 경우도 있다. <table> <tbody><tr> <th>남 </th> <th>북 </th></tr> <tr> <td>먹어 보다 / 먹어보다 </td> <td>먹어보다 </td></tr> <tr> <td>올 듯하다 / 올듯하다 </td> <td>올듯하다 </td></tr> <tr> <td>읽고 있다 </td> <td>읽고있다 </td></tr> <tr> <td>자고 싶다 </td> <td>자고싶다 </td></tr></tbody></table> 위와 같이 대한민국에서는 ‘-아/-어’형이나 관형사형 뒤에 보조용언이 올 때 붙여 쓰기를 허용하고[7] 있으나 ‘-고’ 뒤에서는 허용하지 않는다. 3. 하나의 개념을 나타낸 것 두 개 이상의 단어가 어울려서 하나의 개념을 나타내는 것은, 대한민국에서는 원칙적으로 띄어쓰나, 북한에서는 붙여 쓴다. 단, 고유명사와 전문 용어는 대한민국에서도 붙여 쓰기를 허용하고 있다. <table> <tbody><tr> <th>남 </th> <th>북 </th></tr> <tr> <td>국어 사전 </td> <td>국어사전 </td></tr> <tr> <td>경제 부흥 상황 </td> <td>경제부흥상황 </td></tr> <tr> <td>서울 대학교 인문 대학 /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td> <td>서울대학교 인문대학 </td></tr></tbody></table> 어휘[편집] 표준어는 서울 방언에 기초를 두고 문화어는 평양 방언에 기초를 둔다. 그러나 남북 둘 다 표준어의 어휘와 어형은 1936년에 조선어학회가 정한 ‘사정한 조선어 표준말 모음’에 기초를 두고 있기 때문에, 기초적인 어휘는 남북 간의 차이가 거의 없다. 그러나 정치 체제와 사회 제도의 차이 때문에 신조어에는 차이가 생겨나고 있으며, 이러한 경향은 이후 계속 늘어나는 것으로 추정된다.[8] 정치 체제, 사회 제도로 인한 차이[편집] <table> <tbody><tr> <th>남(한자표기) </th> <th>북(한자표기) </th></tr> <tr> <td>한반도(韓半島) </td> <td>조선반도(朝鮮半島) </td></tr> <tr> <td>한국 전쟁(韓國戰爭) </td> <td>조국해방전쟁(祖國解放戰爭) </td></tr> <tr> <td>초등학교(初等學校) </td> <td>소학교(小學校) </td></tr> <tr> <td>친구(親舊) </td> <td>동무 </td></tr></tbody></table> ‘동무’는 고유어로, 한반도 전체에서 널리 쓰였었는데, 남북 분단 후에 북한에서는 러시아어 ‘товарищ’(친구, 동지, 토바리시)의 번역어로 사용하면서부터는, 남한에서는 북한에서 쓰는 공산주의 용어로 치부되어서 거의 쓰이지 않는다! (‘어깨동무’등의 말에서는 명맥을 유지한다.) 외래어의 차이[편집] 외래어 어휘는, 남북이 각각 영어와 러시아어를 통해 주로 들여왔기에, 정착된 어형이 많이 다르며, 또한 외국 국명이나 지명은 남북 모두 현지어를 기준으로, 명칭을 부여한다. <table> <tbody><tr> <th>대한민국 (남) </th> <th>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북) </th></tr> <tr> <td>트랙터 (영어: Tractor) </td> <td>뜨락또르 (러시아어: трактор) </td></tr> <tr> <td>스타킹 (영어: Stocking) </td> <td>스토킹 (영어: Stocking) </td></tr> <tr> <td>폴란드 (영어: Poland) </td> <td>뽈스까 (폴란드어: Polska) </td></tr></tbody></table> 기타 어휘의 차이[편집] 그 밖에, 남북의 어휘의 차이는 주로, 서울`방언과 평양`방언의 차이에서 연유된다고 추측된다. <table> <tbody><tr> <th>남 </th> <th>북 </th></tr> <tr> <td>옥수수 </td> <td>강냉이 </td></tr> <tr> <td>위[上] </td> <td>우[9] </td></tr> <tr> <td>망치 </td> <td>마치 </td></tr></tbody></table> ‘강냉이, 우’와 같은 어휘는, ‘남쪽에서도 방언형 "강원도, 경상도"로 실생활에서 사용하기’도 한다. 문화어에만 있는 고유 어휘로는, ‘마스다(깨서 못쓰게 만들다)’와, 그 자동사 형태인 ‘마사지다(깨어져 못쓰게 되다)’ 같은 단어는 그것에 대응하는 어휘가 표준어에 없다. 마찬가지로, 표준어에만 있는 고유 어휘도 많다. 같이 보기[편집] 한글 맞춤법 조선말규범집 한자 부활 참고 문헌[편집] 연규동, 「북한의 외래어 - 〈조선말대사전〉을 중심으로 - 」, 《언어학》 제37호, 한국 언어학회, 2003 각주[편집] ↑ 〈북녘말〉 기윽 디읃 시읏 김태훈 겨레말큰사전 자료관리부장 2007년 10월 7일 《한겨레신문》 ↑ 조선말대사전:《우선 외모로부터 아름다와야 하지 않을가요?》 《아니야, 겉보다 속이 아름다와야 해…》(장편소설 《백양나무》) ↑ 국립국어원 온라인가나다 '-ㄹ게 / -ㄹ께 , -ㄹ거 / -ㄹ꺼' ↑ 페쇄[페:쇄] pʰe:swɛ 막거나 닫는것. (閉鎖)|| ~장치(문화어발음사전, 2014). ↑ 휴계-실[휴게실] hjugeɕil 쉴수 있게 마련된 방. (休憩室)|| 극장~(문화어발음사전, 2014). 그런데 조선어 철자법(1954)에서는 '《揭》만은 본음대로 《게》로 적는다.'라고 되고 있었다. ↑ 그런데, 이 단어에 대하여 북한의 사전에서는 한자를 병기하지 않고 고유어와 같이 취급하고 있다. ↑ 국립국어원 온라인 가나다[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북한 "남북 언어 서로 다른 길 걸어", 북한 사회과학원 언어학연구소 정순기 교수, 2007년 10월 9일 《SBS뉴스》 ↑ 다만 북한에서도 실제상 위로 발음하기가 많다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한국어의_남북_간_차이&amp;oldid=24548049" 분류: 한국어언어 비교숨은 분류: 깨진 링크를 가지고 있는 문서출처가 필요한 글/2008년 2월출처가 필요한 모든 글전체에 출처가 필요한 글한국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러시아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폴란드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EnglishEsperantoBahasa Indonesia日本語РусскийTagalog 링크 편집 이 문서는 2019년 7월 9일 (화) 11:53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한국어의 남북 간 차이는 대한민국과 북한에서 사용하는 한국어의 언어적 차이를 말합니다. 두 지역의 한국어는 기본적으로 같은 언어이지만, 오랜 분단으로 인해 여러 가지 차이가 생겼습니다. 먼저, 맞춤법과 표기법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남한은 1988년에 맞춤법을 개정했지만, 북한은 1954년부터 독자적인 규범을 만들어 왔습니다. 예를 들어, 북한에서는 자음과 모음의 표기 방식이 다르고, 합성 자모를 정식 자모로 인정합니다. 발음에서도 차이가 나는데, 남한의 표준어는 서울 방언을, 북한의 문화어는 평양 방언을 기준으로 합니다. 이로 인해 자음과 모음의 발음이 약간 다르게 들립니다. 어휘에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정치 체제와 사회 제도에 따라 신조어가 다르게 사용되며, 예를 들어 '친구'는 남한에서 사용되지만 북한에서는 '동무'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외래어도 다르게 정착되어, 남한은 영어를, 북한은 러시아어를 통해 주로 외래어를 받아들입니다. 띄어쓰기 규칙도 다릅니다. 남한은 띄어쓰기를 자주 하지만, 북한은 더 엄격한 규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남한에서는 '내 것'이라고 쓰지만, 북한에서는 '내것'으로 붙여 씁니다. 결론적으로, 남북의 한국어는 기본적으로 같은 언어이지만, 역사적 배경과 사회적 요인으로 인해 여러 가지 차이가 발생했습니다.
전문가가 아닌 일반 독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비전문용어로 풀어서 요약해줘. 단, 원문의 핵심 메시지는 그대로 유지하고, 문장도 자연스럽게 이어줘.
산업로_(광양_하동)
https://ko.wikipedia.org/wiki/산업로_(광양_하동)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산업로 (광양 하동)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산업로 (광양 하동)</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span>(<a>산업로 (하동군)</a>에서 넘어옴)</span></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 <tbody><tr> <th colspan="2"><b><a>일반 국도</a></b> </th></tr> <tr> <td colspan="2"> <div> <div><div>59</div><img></div> </div> </td></tr> <tr> <td colspan="2"><b><span>산업로</span></b> </td></tr> <tr> <td colspan="2"><span><a>국도 제59호선</a>의 일부</span> </td></tr> <tr> <th>총연장 </th> <td>10.281km </td></tr> <tr> <th>개통년 </th> <td><a>1995년</a> <a>12월 27일</a> </td></tr> <tr> <th>기점 </th> <td><a>전라남도</a> <a>광양시</a> <a>태인동</a> </td></tr> <tr> <th>주요<br/>경유지 </th> <td><a>전라남도</a> <a>광양시</a><br/><a>경상남도</a> <a>하동군</a> </td></tr> <tr> <th>종점 </th> <td><a>경상남도</a> <a>하동군</a> <a>금남면</a> </td></tr> <tr> <th>주요<br/>교차도로<br/><small></small> </th> <td><a>남해고속도로</a><br/><a>국도 제2호선</a><br/><a>국도 제19호선</a> </td></tr> </tbody></table> <table> <tbody><tr> <th colspan="2">2001년 이전 고속국도 노선<br/>(기종점은 2001년 8월 24일 이전을 기준으로 함) </th></tr> <tr> <td rowspan="2">노선 기호와<br/> 사용 연도</td> <td><a><img></a> </td></tr> <tr> <td>1995년 ~ 1996년 </td></tr> <tr> <td>노선명</td> <td>남해고속도로제3지선<br/>(고속국도 제6-3호선) </td></tr> <tr> <td>기점</td> <td><a>경상남도</a> <a>하동군</a> </td></tr> <tr> <td>종점</td> <td><a>전라남도</a> <a>광양시</a> </td></tr></tbody></table> <p><b>산업로</b>(産業路)는 <a>전라남도</a> <a>광양시</a> 태인동 태인교 북단과 <a>경상남도</a> <a>하동군</a> <a>금남면</a> <a>하동 나들목</a> (계천사거리)을 잇는 왕복 4차선의 도로이다. 1995년 12월 27일 <b>남해고속도로제3지선</b>(고속국도 제6-3호선)으로 개통했으나 도로 구조 상 고속도로로 관리하기 어렵다는 사유로 <a>1996년</a> <a>7월 1일</a> 고속도로에서 해제되고 <a>국도 제59호선</a>으로 지정되었다. <a>섬진대교</a>를 기준으로 서쪽 광양시 구간은 <b>태인로</b>(太仁路), 동쪽 하동군 구간은 <b>산업대로</b>(産業大路)로 명명되었다가 <a>2009년</a> 7월 10일 <b>산업로</b>로 통일하였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연혁</span></a></li> <li><a><span>2</span> <span>주요 경유지</span></a></li> <li><a><span>3</span> <span>노선</span></a></li> <li><a><span>4</span> <span>주요 건물 및 시설</span></a></li> <li><a><span>5</span> <span>특이 사항</span></a></li> <li><a><span>6</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7</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연혁</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1991년</a> <a>11월 9일</a> : 전 구간 착공</li> <li>1992년 4월 29일 : 경상남도 하동군 금남면 ~ 전라남도 동광양시 태인동 구간을 <b>고속국도 제6호의3호선</b> 남해제3지선으로 지정<sup><a>[1]</a></sup></li> <li>1992년 6월 9일 : 남해제3지선 하동 ~ 광양 구간 신설을 위해 경상남도 하동군 금남면 계천리 ~ 전라남도 동광양시 태인동 7.5km 구간 도로구역 결정<sup><a>[2]</a></sup></li> <li>1995년 1월 1일 : 종점을 '전라남도 동광양시 태인동'에서 '전라남도 광양시 태인동'으로 변경<sup><a>[3]</a></sup></li> <li>1995년 1월 18일 : 1995년 12월까지 영업소 건설을 위해 경상남도 하동군 금성면 갈사리 240m 구간 도로구역 변경<sup><a>[4]</a></sup></li> <li><a>1995년</a> <a>12월 27일</a> : 향후 4차선 확장을 대비한 왕복 2차선의 형태로 전 구간 개통<sup><a>[5]</a></sup><sup><a>[6]</a></sup></li> <li>1996년 7월 1일 : 도로 구조상 고속도로로 관리하기 어려워 고속도로 노선 지정 폐지<sup><a>[7]</a></sup>, 동시에 섬진대교를 경계로 산업대로와 태인로로 분리 및 <b><a>국도 제59호선</a></b>으로 지정<sup><a>[8]</a></sup></li> <li><a>2001년</a> <a>8월 25일</a> : <a>국도 제59호선</a>이 광양 ~ 양양 구간으로 확대되면서 국도 제59호선의 일부구간이 됨<sup><a>[9]</a></sup></li> <li>2009년 7월 10일 : 2개 이상 시·도에 걸쳐 있는 도로로 <b>산업로</b>를 고시<sup><a>[10]</a></sup></li></ul> <h2><span></span><span>주요 경유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l><dt><a>전라남도</a></dt></dl> <ul><li><a>광양시</a> <a>태인동</a></li></ul> <dl><dt><a>경상남도</a></dt></dl> <ul><li><a>하동군</a> (<a>금성면</a> - <a>금남면</a>)</li></ul> <h2><span></span><span>노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h>이름<sup><a>[11]</a></sup> </th> <th>접속 노선 </th> <th colspan="2">소재지 </th> <th>비고 </th></tr> <tr> <th>태인교 북단 </th> <td><a>국도 제2호선</a><br/>(<a>백운1로</a>)<br/>삼봉산로 </td> <td rowspan="3"><a>광양시</a> </td> <td rowspan="3"><a>태인동</a> </td> <td> </td></tr> <tr> <th>섬진대교삼거리 </th> <td><a>국도 제59호선</a><br/>(<a>태인4길</a>) </td> <td rowspan="8"><a>국도 제59호선</a> 구간 </td></tr> <tr> <th rowspan="2"><a>섬진대교</a> </th> <td rowspan="2"> </td></tr> <tr> <td rowspan="6"><a>하동군</a> </td> <td rowspan="4"><a>금성면</a> </td></tr> <tr> <th>갈사사거리 </th> <td> </td></tr> <tr> <th>(이름 없음) </th> <td>금성로 </td></tr> <tr> <th rowspan="2">진정천교 </th> <td rowspan="2"> </td></tr> <tr> <td rowspan="2"><a>금남면</a> </td></tr> <tr> <th><a>하동 나들목</a><br/>(계천사거리) </th> <td><a>10호선 남해고속도로</a><br/><a>국도 제19호선</a><br/>(<a>섬진강대로</a>) </td></tr></tbody></table> <h2><span></span><span>주요 건물 및 시설</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조선내화 (<a>전라남도</a> <a>광양시</a> 산업로 55)</li></ul> <h2><span></span><span>특이 사항</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이 도로가 고속도로로 존재했던 기간은 약 반년 정도에 불과하나, 고속도로 개통 당시에 설치되었던 표지판은 현재도 적지않은 수가 남아있으며, 대부분 '고속도로 제6-3호선'표기를 '국도 제59호선'으로만 바꿔서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sup><a>[12]</a></sup><sup><a>[13]</a></sup> </p>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ol> <li><span><a>↑</a></span> <span><a>대통령령 제13636호 고속국도노선지정령</a>, 1992년 4월 29일 일부개정.</span> </li> <li><span><a>↑</a></span> <span><a>건설부고시 제1992-284호</a>, 1992년 6월 9일.</span> </li> <li><span><a>↑</a></span> <span><a>대통령령 제14486호</a>, 1994년 12월 31일 타법개정.</span> </li> <li><span><a>↑</a></span> <span><a>건설교통부고시 제1995-6호</a>, 1995년 1월 18일.</span> </li> <li><span><a>↑</a></span> <span><a>건설교통부공고 제1995-400호</a>, 1995년 12월 28일.</span> </li> <li><span><a>↑</a></span> <span><a>옥포~내서 하동~광양 고속도 내일 확장개통</a>, 《경향신문》 <a>1995년</a> <a>12월 26일</a> (네이버 디지털 뉴스 아카이브)</span> </li> <li><span><a>↑</a></span> <span><a>대통령령 제15102호 고속국도노선지정령</a>, 1996년 7월 1일 일부개정.</span> </li> <li><span><a>↑</a></span> <span><a>대통령령 제15101호 일반국도노선지정령</a> (1996년 7월 1일) </span> </li> <li><span><a>↑</a></span> <span><a>대통령령 제17348호 일반국도노선지정령</a> (2001년 5월 24일) </span> </li> <li><span><a>↑</a></span> <span><a>행정안전부고시 제2009-30호</a>, 2009년 7월 10일.</span> </li> <li><span><a>↑</a></span> <span>교차로와 나들목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의 건물 및 시설 등도 포함</span> </li> <li><span><a>↑</a></span> <span><a>국토해양부 도로표지 안내시스템 - 용포마을 부근</a><br/>표지판은 전체적으로 1990년대 중반까지 쓰였던 형식으로, '고속도로 제6-3호선' 표기가 있던 자리는 '국도 제59호선'으로, '고속도로 제6호선' 표기가 있던 자리는 '고속도로 제10호선'으로 각각 바뀌었다.</span> </li> <li><span><a>↑</a></span> <span><a>국토해양부 도로표지 안내시스템 - 진정마을 부근</a>의 표지판으로, 기존 '고속도로 제6-3호선' 표기 자리에 '국도 제59호선'을 덧붙인 흔적이 보인다. 옛 표지판에서 사용하던 형식의 서체(굴림체에 가까운 서체)인 것으로 보아 국도 격하 직후에 변경한 이후 지금까지 사용해 온 것으로 보인다.</span> </li> </ol></div>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산업로 (광양 하동)</a> (전남 광양시)</li> <li><a>산업로 (광양 하동)</a> (경남 하동군)</li></ul> <div><table><tbody><tr><th colspan="3"><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span><a><img></a></span> <a><span>대한민국의 고속도로</span></a></div></th></tr><tr><th>남북</th><td><div> <ul><li><a>[1] 경부</a> (<a><img></a>)</li> <li><a>[15] 서해안</a></li> <li><a>[17] 평택파주</a></li> <li>[25] <ul><li><a>호남</a></li> <li><a>논산천안</a></li></ul></li> <li><a>[27] 순천완주</a></li> <li><a>[29] 세종포천</a></li> <li>[35] <ul><li><a>통영대전</a></li> <li><a>중부</a></li></ul></li> <li><a>[37] 제2중부</a></li> <li><a>[45] 중부내륙</a></li> <li><a>[55] 중앙</a></li> <li><a>[65] 동해</a></li></ul> </div></td><td rowspan="7"><div><a><img></a></div></td></tr><tr><th>동서</th><td><div> <ul><li><a>[10] 남해</a></li> <li>[12] <ul><li><a>무안광주</a></li> <li><a>광주대구</a></li></ul></li> <li><a>[16] 울산</a></li> <li><a>[20] 새만금포항</a></li> <li><a>[30] 당진영덕</a></li> <li><a>[32] 아산청주</a></li> <li><a>[40] 평택제천</a></li> <li><a>[50] 영동</a></li> <li><a>[52] 광주원주</a></li> <li><a>[60] 서울양양</a></li></ul> </div></td></tr><tr><th>순환</th><td><div> <ul><li><a>[100] 서울외곽순환</a></li> <li><a>[300] 대전남부순환</a></li> <li><a>[400] 수도권제2순환</a></li> <li><a>[600] 부산외곽순환</a></li></ul> </div></td></tr><tr><th>경인</th><td><div> <ul><li><a>[110] 제2경인</a></li> <li><a>[120] 경인</a></li> <li><a>[130] 인천국제공항</a></li></ul> </div></td></tr><tr><th>지선</th><td><div> <ul><li><a>[102] 남해제1지선</a></li> <li><a>[104] 남해제2지선</a></li> <li><a>[105] 남해제3지선</a></li> <li><a>[151] 서천공주</a></li> <li><a>[153] 평택시흥</a></li> <li>[171] <ul><li><a>오산화성</a></li> <li><a>용인서울</a></li></ul></li> <li><a>[204] 새만금포항지선</a></li> <li><a>[251] 호남지선</a></li> <li><a>[253] 고창담양</a></li> <li><a>[301] 상주영천</a></li> <li><a>[451] 중부내륙지선</a></li> <li><a>[551] 중앙지선</a></li></ul> </div></td></tr><tr><th>예정</th><td><div> <ul><li><a>[14] 함양울산</a></li> <li><a>[17] 익산평택</a></li> <li><a>[173] 익산평택지선</a></li> <li><a>[202] 새만금포항지선</a></li> <li><a>[255] 강진광주</a></li> <li><a>[500] 광주외곽순환</a></li> <li><a>[700] 대구외곽순환</a></li></ul> </div></td></tr><tr><th>폐지</th><td><div> <ul><li><a>[1] 양재 - 한남</a></li> <li><a>[2] 신월 - 양평</a></li> <li><a>[6] 덕천 - 구포</a></li> <li><a>[6-3] 남해제3지선</a></li> <li><a>[7-2] 구마지선</a></li> <li><a>[15] 목포 - 죽림</a></li> <li><a>[22] 김천영천</a></li> <li><a>[120] 인천 - 서인천</a></li></ul>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산업로_(광양_하동)&amp;oldid=24185687</a>"</div> <div><div><a>분류</a>: <ul><li><a>전라남도의 도로</a></li><li><a>경상남도의 도로</a></li><li><a>광양시의 교통</a></li><li><a>하동군의 교통</a></li><li><a>국도 제59호선</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div> </div> </div> <div> <div><a></a></div> <div> <h3>둘러보기</h3> <div> <ul> <li><a>대문</a></li><li><a>사용자 모임</a></li><li><a>요즘 화제</a></li><li><a>최근 바뀜</a></li><li><a>모든 문서 보기</a></li><li><a>임의 문서로</a></li><li><a>도움말</a></li><li><a>기부</a></li> </ul> </div> </div> <div> <h3>도구</h3> <div> <ul> <li><a>여기를 가리키는 문서</a></li><li><a>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a></li><li><a>파일 올리기</a></li><li><a>특수 문서 목록</a></li><li><a>고유 링크</a></li><li><a>문서 정보</a></li><li><a>위키데이터 항목</a></li><li><a>이 문서 인용하기</a></li> </ul> </div> </div> <div> <h3>인쇄/내보내기</h3> <div> <ul> <li><a>책 만들기</a></li><li><a>PDF로 다운로드</a></li><li><a>인쇄용 판</a></li> </ul> </div> </div> <div> <h3>다른 언어</h3> <div> <ul> </ul> <div><span><a>링크 추가</a></span></div> </div> </div> </div> </div> <div> <ul> <li> 이 문서는 2019년 5월 11일 (토) 03:23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ul> <ul> <li><a>개인정보 정책</a></li> <li><a>위키백과 소개</a></li> <li><a>면책 조항</a></li> <li><a>개발자</a></li> <li><a>쿠키 정책</a></li> <li><a>모바일 보기</a></li> </ul> <ul> <li> <a><img></a> </li> <li> <a><img></a> </li> </ul> <div></div> </div> </body> </html>
동광양시의 이름이 바뀐 날짜는 언제인가?
1995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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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0
[ "동광양시의 이름이 바뀐 날짜는 언제인가?", "산업로(광양 하동) 태안교 북단의 접속 노선은 어디 인가요?" ]
<!DOCTYPE html> 산업로 (광양 하동)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산업로 (광양 하동)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산업로 (하동군)에서 넘어옴)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table> <tbody><tr> <th colspan="2">일반 국도 </th></tr> <tr> <td colspan="2"> 59 </td></tr> <tr> <td colspan="2">산업로 </td></tr> <tr> <td colspan="2">국도 제59호선의 일부 </td></tr> <tr> <th>총연장 </th> <td>10.281km </td></tr> <tr> <th>개통년 </th> <td>1995년 12월 27일 </td></tr> <tr> <th>기점 </th> <td>전라남도 광양시 태인동 </td></tr> <tr> <th>주요경유지 </th> <td>전라남도 광양시경상남도 하동군 </td></tr> <tr> <th>종점 </th> <td>경상남도 하동군 금남면 </td></tr> <tr> <th>주요교차도로 </th> <td>남해고속도로국도 제2호선국도 제19호선 </td></tr> </tbody></table> <table> <tbody><tr> <th colspan="2">2001년 이전 고속국도 노선(기종점은 2001년 8월 24일 이전을 기준으로 함) </th></tr> <tr> <td rowspan="2">노선 기호와 사용 연도</td> <td> </td></tr> <tr> <td>1995년 ~ 1996년 </td></tr> <tr> <td>노선명</td> <td>남해고속도로제3지선(고속국도 제6-3호선) </td></tr> <tr> <td>기점</td> <td>경상남도 하동군 </td></tr> <tr> <td>종점</td> <td>전라남도 광양시 </td></tr></tbody></table> 산업로(産業路)는 전라남도 광양시 태인동 태인교 북단과 경상남도 하동군 금남면 하동 나들목 (계천사거리)을 잇는 왕복 4차선의 도로이다. 1995년 12월 27일 남해고속도로제3지선(고속국도 제6-3호선)으로 개통했으나 도로 구조 상 고속도로로 관리하기 어렵다는 사유로 1996년 7월 1일 고속도로에서 해제되고 국도 제59호선으로 지정되었다. 섬진대교를 기준으로 서쪽 광양시 구간은 태인로(太仁路), 동쪽 하동군 구간은 산업대로(産業大路)로 명명되었다가 2009년 7월 10일 산업로로 통일하였다. 목차 1 연혁 2 주요 경유지 3 노선 4 주요 건물 및 시설 5 특이 사항 6 각주 7 외부 링크 연혁[편집] 1991년 11월 9일 : 전 구간 착공 1992년 4월 29일 : 경상남도 하동군 금남면 ~ 전라남도 동광양시 태인동 구간을 고속국도 제6호의3호선 남해제3지선으로 지정[1] 1992년 6월 9일 : 남해제3지선 하동 ~ 광양 구간 신설을 위해 경상남도 하동군 금남면 계천리 ~ 전라남도 동광양시 태인동 7.5km 구간 도로구역 결정[2] 1995년 1월 1일 : 종점을 '전라남도 동광양시 태인동'에서 '전라남도 광양시 태인동'으로 변경[3] 1995년 1월 18일 : 1995년 12월까지 영업소 건설을 위해 경상남도 하동군 금성면 갈사리 240m 구간 도로구역 변경[4] 1995년 12월 27일 : 향후 4차선 확장을 대비한 왕복 2차선의 형태로 전 구간 개통[5][6] 1996년 7월 1일 : 도로 구조상 고속도로로 관리하기 어려워 고속도로 노선 지정 폐지[7], 동시에 섬진대교를 경계로 산업대로와 태인로로 분리 및 국도 제59호선으로 지정[8] 2001년 8월 25일 : 국도 제59호선이 광양 ~ 양양 구간으로 확대되면서 국도 제59호선의 일부구간이 됨[9] 2009년 7월 10일 : 2개 이상 시·도에 걸쳐 있는 도로로 산업로를 고시[10] 주요 경유지[편집] 전라남도 광양시 태인동 경상남도 하동군 (금성면 - 금남면) 노선[편집] <table> <tbody><tr> <th>이름[11] </th> <th>접속 노선 </th> <th colspan="2">소재지 </th> <th>비고 </th></tr> <tr> <th>태인교 북단 </th> <td>국도 제2호선(백운1로)삼봉산로 </td> <td rowspan="3">광양시 </td> <td rowspan="3">태인동 </td> <td> </td></tr> <tr> <th>섬진대교삼거리 </th> <td>국도 제59호선(태인4길) </td> <td rowspan="8">국도 제59호선 구간 </td></tr> <tr> <th rowspan="2">섬진대교 </th> <td rowspan="2"> </td></tr> <tr> <td rowspan="6">하동군 </td> <td rowspan="4">금성면 </td></tr> <tr> <th>갈사사거리 </th> <td> </td></tr> <tr> <th>(이름 없음) </th> <td>금성로 </td></tr> <tr> <th rowspan="2">진정천교 </th> <td rowspan="2"> </td></tr> <tr> <td rowspan="2">금남면 </td></tr> <tr> <th>하동 나들목(계천사거리) </th> <td>10호선 남해고속도로국도 제19호선(섬진강대로) </td></tr></tbody></table> 주요 건물 및 시설[편집] 조선내화 (전라남도 광양시 산업로 55) 특이 사항[편집] 이 도로가 고속도로로 존재했던 기간은 약 반년 정도에 불과하나, 고속도로 개통 당시에 설치되었던 표지판은 현재도 적지않은 수가 남아있으며, 대부분 '고속도로 제6-3호선'표기를 '국도 제59호선'으로만 바꿔서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12][13] 각주[편집] ↑ 대통령령 제13636호 고속국도노선지정령, 1992년 4월 29일 일부개정. ↑ 건설부고시 제1992-284호, 1992년 6월 9일. ↑ 대통령령 제14486호, 1994년 12월 31일 타법개정. ↑ 건설교통부고시 제1995-6호, 1995년 1월 18일. ↑ 건설교통부공고 제1995-400호, 1995년 12월 28일. ↑ 옥포~내서 하동~광양 고속도 내일 확장개통, 《경향신문》 1995년 12월 26일 (네이버 디지털 뉴스 아카이브) ↑ 대통령령 제15102호 고속국도노선지정령, 1996년 7월 1일 일부개정. ↑ 대통령령 제15101호 일반국도노선지정령 (1996년 7월 1일) ↑ 대통령령 제17348호 일반국도노선지정령 (2001년 5월 24일) ↑ 행정안전부고시 제2009-30호, 2009년 7월 10일. ↑ 교차로와 나들목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의 건물 및 시설 등도 포함 ↑ 국토해양부 도로표지 안내시스템 - 용포마을 부근표지판은 전체적으로 1990년대 중반까지 쓰였던 형식으로, '고속도로 제6-3호선' 표기가 있던 자리는 '국도 제59호선'으로, '고속도로 제6호선' 표기가 있던 자리는 '고속도로 제10호선'으로 각각 바뀌었다. ↑ 국토해양부 도로표지 안내시스템 - 진정마을 부근의 표지판으로, 기존 '고속도로 제6-3호선' 표기 자리에 '국도 제59호선'을 덧붙인 흔적이 보인다. 옛 표지판에서 사용하던 형식의 서체(굴림체에 가까운 서체)인 것으로 보아 국도 격하 직후에 변경한 이후 지금까지 사용해 온 것으로 보인다. 외부 링크[편집] 산업로 (광양 하동) (전남 광양시) 산업로 (광양 하동) (경남 하동군) <table><tbody><tr><th colspan="3">vdeh 대한민국의 고속도로</th></tr><tr><th>남북</th><td> [1] 경부 () [15] 서해안 [17] 평택파주 [25] 호남 논산천안 [27] 순천완주 [29] 세종포천 [35] 통영대전 중부 [37] 제2중부 [45] 중부내륙 [55] 중앙 [65] 동해 </td><td rowspan="7"></td></tr><tr><th>동서</th><td> [10] 남해 [12] 무안광주 광주대구 [16] 울산 [20] 새만금포항 [30] 당진영덕 [32] 아산청주 [40] 평택제천 [50] 영동 [52] 광주원주 [60] 서울양양 </td></tr><tr><th>순환</th><td> [100] 서울외곽순환 [300] 대전남부순환 [400] 수도권제2순환 [600] 부산외곽순환 </td></tr><tr><th>경인</th><td> [110] 제2경인 [120] 경인 [130] 인천국제공항 </td></tr><tr><th>지선</th><td> [102] 남해제1지선 [104] 남해제2지선 [105] 남해제3지선 [151] 서천공주 [153] 평택시흥 [171] 오산화성 용인서울 [204] 새만금포항지선 [251] 호남지선 [253] 고창담양 [301] 상주영천 [451] 중부내륙지선 [551] 중앙지선 </td></tr><tr><th>예정</th><td> [14] 함양울산 [17] 익산평택 [173] 익산평택지선 [202] 새만금포항지선 [255] 강진광주 [500] 광주외곽순환 [700] 대구외곽순환 </td></tr><tr><th>폐지</th><td> [1] 양재 - 한남 [2] 신월 - 양평 [6] 덕천 - 구포 [6-3] 남해제3지선 [7-2] 구마지선 [15] 목포 - 죽림 [22] 김천영천 [120] 인천 - 서인천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산업로_(광양_하동)&amp;oldid=24185687" 분류: 전라남도의 도로경상남도의 도로광양시의 교통하동군의 교통국도 제59호선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링크 추가 이 문서는 2019년 5월 11일 (토) 03:23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 산업로 (광양 하동) 요약 - **도로명**: 산업로 (産業路) - **국도 번호**: 국도 제59호선의 일부 - **총연장**: **10.281km** - **개통일**: **1995년 12월 27일** - **기점**: **전라남도 광양시 태인동** - **종점**: **경상남도 하동군 금남면** - **주요 경유지**: - **전라남도**: 광양시 - **경상남도**: 하동군 #### 역사 - **1991년 11월 9일**: 전 구간 착공 - **1995년 12월 27일**: 왕복 2차선 형태로 전 구간 개통 - **1996년 7월 1일**: 고속도로 지정 해제, 국도 제59호선으로 변경 - **2009년 7월 10일**: 산업로로 명칭 통일 #### 주요 교차로 및 연결 노선 - **태인교 북단**: 국도 제2호선, 삼봉산로 - **섬진대교삼거리**: 국도 제59호선 - **하동 나들목(계천사거리)**: 남해고속도로, 국도 제19호선 #### 특이 사항 - 고속도로로 존재했던 기간은 약 **6개월**. - 기존 고속도로 표지판이 여전히 사용되고 있음. #### 주요 건물 및 시설 - **조선내화**: 전라남도 광양시 산업로 55 이 도로는 광양과 하동을 연결하며, 지역 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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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요이_시대
https://ko.wikipedia.org/wiki/야요이_시대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야요이 시대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야요이 시대</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div><a><img></a> <b>야요이</b>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다른 뜻에 대해서는 <a>야요이 (동음이의)</a> 문서를 참조하십시오.</div> <table><tbody><tr><th><a><span>일본의 역사</span></a><br/><span>日本史</span></th> </tr><tr> <td> <div> <div>선사시대</div> <div> <ul><li><a>구석기 시대</a> <span>35,000~14,000 BC</span></li> <li><a>조몬 시대</a> <span>14,000~300 BC</span></li> <li><a>야요이 시대</a> <span>300 BC~250 AD</span></li> <li>선주민(<a>하야토</a>·<a>야마토</a>·<a>에조</a>)</li></ul></div> </div></td> </tr><tr> <td> <div> <div>고대</div> <div> <ul><li><a>고훈 시대</a> <span>250~538</span> <ul><li><a>야마토 왕권</a></li> <li><a>야마타이국</a></li></ul></li> <li><a>아스카 시대</a> <span>538~710</span> <ul><li><a>다이카 개신</a> <span>642</span></li> <li><a>다이호 율령</a> <span>701년</span></li></ul></li> <li><a>나라 시대</a> <span>710~794</span></li> <li><a>헤이안 시대</a> <span>794~1185</span> <ul><li><a>섭관정치</a></li> <li><a>헤이시 정권</a> <span>1167~1185</span></li></ul></li></ul></div> </div></td> </tr><tr> <td> <div> <div>중세</div> <div> <ul><li><a>가마쿠라 시대</a> <span>1185~1336</span> <ul><li><a>가마쿠라 막부</a> <span>1192~1333</span></li> <li><a>겐무 신정</a> <span>1333~1336</span></li></ul></li> <li><a>무로마치 시대</a> <span>1336~1573</span> <ul><li><a>난보쿠초 시대</a> <span>1336~1392</span> <ul><li><a>남조</a></li> <li><a>북조</a></li></ul></li> <li><a>무로마치 막부</a> <span>1336~1573</span></li> <li><a>센고쿠 시대</a> <span>1467~1573</span> <ul><li><a>호소카와 정권</a> <span>1493~1549</span></li> <li><a>미요시 정권</a> <span>1549~1568</span></li></ul></li></ul></li></ul></div> </div></td> </tr><tr> <td> <div> <div>근세</div> <div> <ul><li><a>아즈치모모야마 시대</a> <span>1573~1603</span> <ul><li><a>오다 정권</a> <span>1573~1583</span></li> <li><a>도요토미 정권</a> <span>1585~1603</span></li></ul></li> <li><a>에도 시대</a> <span>1603~1868</span> <ul><li><a>에도 막부</a> <span>1603~1868</span></li> <li><a>막말</a> <span>1853~1868</span></li></ul></li></ul></div> </div></td> </tr><tr> <td> <div> <div>근현대</div> <div> <ul><li><a>메이지 시대</a> <span>1868~1912</span> <ul><li><a>메이지 유신</a></li></ul></li> <li><a>다이쇼 시대</a> <span>1912~1926</span></li> <li><a>쇼와 시대</a> <span>1927~1989</span> <ul><li><a>군정기</a> <span>1945~1952</span></li> <li><a>전후 쇼와 시대</a> <span>1952~1989</span></li></ul></li> <li><a>헤이세이 시대</a> <span>1989~2019</span> <ul><li><a>잃어버린 10년</a> <span>1991~2000</span></li></ul></li> <li><a>레이와 시대</a> <span>2019~</span></li></ul> <hr/></div> </div></td> </tr><tr> <td> <div> <div>목록</div> <div> <ul><li><a>일본 제국</a> ("전전") <span>1868~1947</span></li> <li><a>일본국</a> ("전후") <span>1945~현재</span></li></ul></div> </div></td> </tr><tr> <td> <div> <div>주제별 역사</div> <div> <ul><li><a>일본의 과학사</a></li> <li><a>일본의 경제사</a></li> <li><a>일본의 군사사</a></li></ul></div> </div></td> </tr><tr><td><span><a><span>v</span></a> <span>•</span> <a><span>d</span></a> <span>•</span> <a><span>e</span></a> <span>•</span> <a><span>h</span></a></span></td></tr> </tbody></table> <p><b>야요이 시대</b>(<span><a>일본어</a>: </span><span>弥生時代</span>;미생시대)는, <a>홋카이도</a>, <a>오키나와</a>를 제외한 <a>일본열도</a>의 시대구분 중 하나이며, <a>조몬시대</a>에 후에 이어지며, <a>고훈시대</a>의 전에 해당하는 약 <a>기원전 3세기</a> 부터 <a>3세기</a> 중반까지에 해당하는 <a>시대</a>의 명칭이다. </p><p><a>조몬 시대</a>에 한반도로부터 큐슈를 지나서 일본으로 들어온 도래인들인 야요이인들은 한반도에서 유래한 수도경작(水稻耕作)을 사용하며 <a>기원전 3세기</a> 경부터 일본 열도 각지, 특히 유래지에서 가까운 큐슈 지역에 씨족 단위의 촌락을 형성하고 을 한반도 지역의 문화를 일본으로 전래시켰다. 이 시대의 문화를 <a>야요이 문화</a>라고 한다.<sup><a>[1]</a></sup> <span><sup>:18</sup></span> 야요이 문화는 금속기의 병용(倂用)과 한반도에서 기원(起原)한 수도경작(水稻耕作)을 특징으로 하며, 곡물 축적과 관개용수 통제 등이 원인이 되어 계급이 분화하고, 각지에 사제자(司祭者)를 왕으로 한 소국가(小國家)들이 성립되었다.<sup><a>[2]</a></sup> 기원전 5세기 중반에 처음 한반도에서부터 큐슈 북부로 수전경작기술을 중심으로 한 생활 체계가 전해지고, 기원전 3세기부터는 본격적으로 <a>큐슈</a>, <a>시코쿠</a>, <a>혼슈</a>를 지나 토호쿠 북부까지 전해졌다. 초기의 논은 <a>후쿠오카 시</a> <a>하카타 구</a>에 있는 이타즈케 유적과 <a>사가현</a> <a>가라쓰 시</a>의 나바타케 유적과 같이 큐슈 북부지역에 집중적으로 발견되고 있다. 야요이 시대의 시작이다. 죠몬인들이 살던 죠몬 시대후기부터, 대규모 관개 시설을 필요로 하지 않는 어업과 수렵을 대부분이 하였고 밭에 심는 벼의 재배(陸稻耕作)은 매우 소규모로 있었지만, 한반도에서 건너간 야요이(彌生)시대에서는 처음으로 대규모 관개 시설을 사용하는 수도경작(水稻耕作)이 도입되었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수도경작(水稻耕作)</span></a></li> <li><a><span>2</span> <span>한반도의 야요이인 일본진출</span></a></li> <li><a><span>3</span> <span>명칭</span></a></li> <li><a><span>4</span> <span>농경</span></a></li> <li><a><span>5</span> <span>석기</span></a></li> <li><a><span>6</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7</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수도경작(水稻耕作)</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수도경작(水稻耕作)은 대륙에선 볼 수 없는 한반도에서 기원한 경작의 형태로 야요이 시대에는 특히 수도경작(水稻耕作)이 도입되어 곡물의 비축이 가능해지면서 잉여작물의 생산과 축적이 발달하여, 이것이 부(富)에 연결되어 가지는 것과 가지지 못하는 것, 더 나아가서 빈부의 차와 상하관계가 생겨났다. 또한 대규모 관개 시설을 사용한다 벼농사 기술의 도입에 의해 개간과 농업용수의 대규모의 노동력이 필요하게 되어 집단의 대형화가 진행되었다. 대형화된 집단 사이에서는 부와 경작지, 수리권(水利権) 등을 둘러싸고 싸움이 발생한 것으로 여겨진다. 이러한 싸움을 통한 집단의 통합, 상하관계가 진전된 결과 각지의 조그만 나라가 생기고 3세기 중엽에 왜국의 <a>야마타이코쿠</a>의 여왕 <a>히미코</a>가 <a>대륙에</a> 조공을 했다는 중국사서 기록이 있으나 일본학자들은 일본서기,고사기와 외국사서등에서는 히미코를 찾아볼 수 없고 중국의 무분별한 외국 조공 기록들에 의심을 가지고 있어서 히미코가 실존인물인지에 대해서는 부정적이며 실존자체가 확실치 않다. 덧붙여 이 무렵 이후 일본은 한반도와 대륙에서 <a>왜</a>라고 불렸다. </p> <h2><span></span><span>한반도의 야요이인 일본진출</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한반도 야요이인 일본진출에 대해선 (韓半島の弥生人日本進出) 야요이 시대를 나타내는 묘제(墓制)의 용어에는 지석묘(支石墓),방형주구묘(方形周溝墓)라고 하는 이장시설의 외부구조로 구분하는 것이 있고 목관묘(木棺墓),토광묘(土壙墓)같이 이장시설 내부에 있는 형태로 구분하는 것이 있다. </p><p>특히 야요이인들이 한반도 북부와 남부에 살고 있던 한반도 도래인(韓半島渡來人)이라는 증거는 야요이의 묘제(墓制)에서 찾아볼 수 있다.야요이인의 묘제로서 목관묘는 한반도에서 도래된 묘제로서 야요이 시대 전기말(弥生時代前期末)까지 서일본(西日本)에 널리 퍼져 특히 기나이 지방(畿内)에 주로 방형주구묘 내부의 주체부로서 목관묘가 쓰여졌다. </p><p>일본에서 카메칸보(甕棺墓)라고 불리는 옹관묘는 한반도 남부에서 전해져서 <a>이토시마반도</a>(糸島半島), <a>시마바라반도</a>(島原半島)의 후쿠오카시,사가현 칸자키군에 많이 분포되어 있으며 특히 한국에서만 발견되는 지석묘(支石墓)의 경우에는 규슈의 이토시마반도, 시마바라반도에 퍼져갔다.<sup><a>[3]</a></sup> 또한 한반도 남부에서만 대량으로 발견되는 방형주구묘(方形周溝墓)는 야요이인의 방형주구묘보다 훨씬 이른 시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방형주구묘를 만들었던 한반도인이 일본으로 도래(渡來)하여 일본에 방형주구묘(方形周溝墓)가 전파(傳播)되었고 방형주구묘는 일본의 대표적 묘제인 전방후원분(前方後円墳)이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규슈 북부에서부터 방형주구묘가 발견되며 특히 일본 간사이 긴키 지방(近畿地方)까지 퍼져 긴키 지방에 방형주구묘(方形周溝墓)가 대량으로 발견되었다. 야요이 시대 중기에는 한반도(韓半島)의 방형주구묘가 일본열도의 주부 지방, 간토지방(中部地方,関東地方)까지 도래하게 된다.<sup><a>[4]</a></sup> </p><p><br/> </p> <h2><span></span><span>명칭</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div><a><img></a> <div><div><a></a></div>야요이 시대의 야요이 토기</div></div></div> <p>《야요이》라는 명칭은 <a>1884년</a> 발견지인 <a>도쿄 시</a> <a>분쿄 구</a> <a>야요이 초</a>의 <a>패총</a>에서 발견된 토기에 연유해 <a>야요이식 토기</a>로 부른 것에서 유래한다. (그 후 도시화의 진행으로 정확한 발견지를 확인할 수 없게 되었다.) 처음엔 야요이식 토기를 사용한 시대라는 의미에서 〈야요이식 시대〉라고 부르고, 그 후 ‘식’을 생략하는 호칭이 일반화되었다. 야요이 시대라는 명칭의 기원이 된 야요이에서 출토된 토기들이 현재의 <a>토기편년</a> 상에서 <a>고훈시대</a> 전기에 해당한다는 설이 유력시되고 있다. 한반도 도래인은 농경민족이었고 때문에 일본에 수전농경문화가 전파된 계기는 한반도 도래인의 이주가 시작되면서 시작된것이다. </p> <h2><span></span><span>농경</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수도경작(水稻耕作)은 기원전 1200년경부터 한반도에서만 사용되었다. 기존에는 <a>무거동</a>과 <a>마전리</a> 유적을 통해 기원전 7~5세기를 최상한 연대로 보았으나, 2015년 5월 <a>세종시</a>에서 약 4000평 가량의 논농사 유적이 발견되었는데 기원전 12~13세기(B.C.13~B.C.12)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기원전 3세기 한반도로부터 일본 열도로 사람들이 이동하였는데<sup><a>[5]</a></sup> 이들 고대 한국인(야요이인)들이 일본에 대규모 관개 시설을 사용하는 경작(水稻耕作)을 전수해주었다는 것이 알려져 있다.<sup><a>[6]</a></sup> 또한, 일본인 학자에 의해 일본 각지의 초기 논의 구조 형태와 농기구들, <a>토기</a>, 주거 형태와 부락 등을 통해 그러한 주장이 고고학적으로도 규명되고 있다. 한반도 벼농사의 도래에 관해 <a>교토대학</a> 사학과의 가도와키 데이지(門脇禎二) 교수는 토기의 고고학 측면에서 다루고 있다. </p><p><a>이타즈케</a>에서 시작한 벼농사와 한민족으로 부터 전수받은 청동기를 특징으로 한 야요이 문화는 세토 내해를 통해 동쪽으로 전해졌는데, 현재 <a>후쿠오카</a>와 <a>가라쓰</a>, <a>요시노가리</a>, 그리고 세토 내해의 <a>오카야마</a>, 킨기 지방의 <a>나라 분지</a>에 전해졌으며 이를 바탕으로 <a>쿠니</a>들이 세워졌다. 수도경작은 <a>기원전 2세기</a> 이후에는 <a>주부 지방</a>에 보급되었고, <a>1세기</a> 전까지 <a>간토</a>와 <a>도호쿠</a> 남부에 전파되었다. 최종적으로 <a>3세기</a>까지 도호쿠 북부까지 수도경작의 벼농사가 전파됨으로써 홋카이도를 제외한 고대 일본은 3세기에 이르러 본격적으로 농경 생활이 행해지기 시작한다.<sup><a>[1]</a></sup> <span><sup>:18~19</sup></span> </p><p>농경문화와 더불어 직물의 기술도 전해졌다. 이것이 일본열도에 전해진 것은 주로 한반도 남부로부터 집단적으로 이주해 온 사람들에 의해서였다고 생각된다. 이것은 한반도 남부의 것과 같은 형의 고인돌이 북큐슈에서 자주 발견되고, 서일본의 야요이시대 전기의 고인돌에서 발견되는 인골의 평균신장이 죠몬시대 인골의 그것과 비교해 볼 때 한반도 남부인의 신장에 가깝다는 것으로도 알 수 있다.<sup><a>[7]</a></sup> </p> <h2><span></span><span>석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야요이 시대의 석기는 크게 <a>조몬 시대</a>에서 내려온 <a>타제석기</a>와 당시 한반도의 <a>민무늬토기 시대</a>로부터 전해진 <a>마제석기</a> (대륙계간석기)등으로 구분된다. </p>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 <ol>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span> <span>구태훈 (2009), 《일본사 파노라마》</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일본의 역사</a>〉. 《<a>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a>》. 도서출판 범한. 2004. <q>BC 3세기경에 금속기의 병용(倂用)과 수도경작(水稻耕作)을 특징으로 하는 야요이(弥生) 문화가 서(西)일본에서 일어나 곡물 축적과 관개용수 통제 등이 원인이 되어 계급이 분화하고, 각지에 사제자(司祭者)를 왕으로 한 소국가(小國家)가 성립되었다.</q></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a>崎谷満</a>『DNA・考古・言語の学際研究が示す新・日本列島史』(<a>勉誠出版</a> 2009年)</span> </li> <li><span><a>↑</a></span> <span>「前方後円墳の成立と変遷」近藤義郎 『考古学研究』15-1、1968年</span> </li> <li><span><a>↑</a></span> <span><cite>강성현 (2005). 《21세기 한반도와 주변 4강대국》. 가람기획. 156쪽. <a>ISBN</a> <a>89-8435-224-1</a>. <q>김달수의 《일본 열도에 흐르는 한국 혼》에 의하면 고대 한반도의 고구려․백제․신라․가야국으로부터 일본 열도로의 이동이 시작된 것은 기원전 3세기, 일본의 이른바 야요이(彌生)시대부터였다고 한다.</q></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Dennis Normile (2003년 5월 30일). <a>“Earlier Start for Japanese Rice Cultivation”</a>. Sciencemag. 2013년 6월 9일에 <a>원본 문서</a>에서 보존된 문서<span>. 2012년 7월 11일에 확인함</span>. <q>One theory holds that immigrants fleeing the turmoil of China's Warring States period, beginning about 450 B.C., took the technology overland to present-day Korea, then across the relatively narrow Korea Strait to Japan's Kyushu Island. An alternative theory is that seafaring traders carried the technique to lands bordering the Yellow and East China seas around 1000 B.C. or earlier.</q></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연민수 (1998). 《일본역사》. 보고사. 23쪽. <a>ISBN</a> <a>89-86142-81-3</a>. <q>농경문화와 더불어 직물의 기술도 전해졌다. 이것이 일본열도에 전해진 것은 주로 한반도 남부로부터 집단적으로 이주해 온 사람들에 의해서였다고 생각된다. 이것은 한반도 남부의 것과 같은 형의 지석묘가 북큐슈에서 자주 발견되고, 서일본의 야요이시대 전기의 지석묘에서 발견되는 인골의 평균신장이 죠몬시대 인골의 그것과 비교해 볼 때 한반도 남부인의 신장에 가깝다는 것으로도 알 수 있다.</q></cite><span><span> </span></span></span> </li> </ol></div>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국립민속박물관</a></li></ul>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야요이_시대&amp;oldid=24470344</a>"</div> <div><div><a>분류</a>: <ul><li><a>야요이 시대</a></li><li><a>일본의 역사</a></li><li><a>일본의 고대사</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일본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div> </div> </div> <div> <div><a></a></div> <div> <h3>둘러보기</h3> <div> <ul> <li><a>대문</a></li><li><a>사용자 모임</a></li><li><a>요즘 화제</a></li><li><a>최근 바뀜</a></li><li><a>모든 문서 보기</a></li><li><a>임의 문서로</a></li><li><a>도움말</a></li><li><a>기부</a></li> </ul> </div> </div> <div> <h3>도구</h3> <div> <ul> <li><a>여기를 가리키는 문서</a></li><li><a>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a></li><li><a>파일 올리기</a></li><li><a>특수 문서 목록</a></li><li><a>고유 링크</a></li><li><a>문서 정보</a></li><li><a>위키데이터 항목</a></li><li><a>이 문서 인용하기</a></li> </ul> </div> </div> <div> <h3>다른 프로젝트</h3> <div> <ul> <li><a>위키미디어 공용</a></li> </ul> </div> </div> <div> <h3>인쇄/내보내기</h3> <div> <ul> <li><a>책 만들기</a></li><li><a>PDF로 다운로드</a></li><li><a>인쇄용 판</a></li> </ul> </div> </div> <div> <h3>다른 언어</h3> <div> <ul> <li><a>العربية</a></li><li><a>Asturianu</a></li><li><a>Azərbaycanca</a></li><li><a>Башҡортса</a></li><li><a>বাংলা</a></li><li><a>Brezhoneg</a></li><li><a>Català</a></li><li><a>Čeština</a></li><li><a>Deutsch</a></li><li><a>English</a></li><li><a>Español</a></li><li><a>Eesti</a></li><li><a>Euskara</a></li><li><a>فارسی</a></li><li><a>Suomi</a></li><li><a>Français</a></li><li><a>עברית</a></li><li><a>Hrvatski</a></li><li><a>Magyar</a></li><li><a>Հայերեն</a></li><li><a>Bahasa Indonesia</a></li><li><a>Italiano</a></li><li><a>日本語</a></li><li><a>Jawa</a></li><li><a>Lietuvių</a></li><li><a>Bahasa Melayu</a></li><li><a>Nederlands</a></li><li><a>Polski</a></li><li><a>Português</a></li><li><a>Română</a></li><li><a>Русский</a></li><li><a>Scots</a></li><li><a>Srpskohrvatski / српскохрватски</a></li><li><a>Simple English</a></li><li><a>Slovenčina</a></li><li><a>Slovenščina</a></li><li><a>Српски / srpski</a></li><li><a>Svenska</a></li><li><a>ไทย</a></li><li><a>Tagalog</a></li><li><a>Türkçe</a></li><li><a>Українська</a></li><li><a>Tiếng Việt</a></li><li><a>中文</a></li><li><a>Bân-lâm-gú</a></li><li><a>粵語</a></li> </ul> <div><span><a>링크 편집</a></span></div> </div> </div> </div> </div> <div> <ul> <li> 이 문서는 2019년 6월 23일 (일) 16:29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ul> <ul> <li><a>개인정보 정책</a></li> <li><a>위키백과 소개</a></li> <li><a>면책 조항</a></li> <li><a>개발자</a></li> <li><a>쿠키 정책</a></li> <li><a>모바일 보기</a></li> </ul> <ul> <li> <a><img></a> </li> <li> <a><img></a> </li> </ul> <div></div> </div> </body> </html>
수도경작은 어떤 지역에서만 사용되었을까?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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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경작은 어떤 지역에서만 사용되었을까?", "야오이 시대에 어떤 방법의 도입으로 곡물의 생산과 축적이 발달하였나요?", "일본에서 카메칸보라고도 불리는 묘는 뭐야?" ]
<!DOCTYPE html> 야요이 시대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야요이 시대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야요이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다른 뜻에 대해서는 야요이 (동음이의)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table><tbody><tr><th>일본의 역사日本史</th> </tr><tr> <td> 선사시대 구석기 시대 35,000~14,000 BC 조몬 시대 14,000~300 BC 야요이 시대 300 BC~250 AD 선주민(하야토·야마토·에조) </td> </tr><tr> <td> 고대 고훈 시대 250~538 야마토 왕권 야마타이국 아스카 시대 538~710 다이카 개신 642 다이호 율령 701년 나라 시대 710~794 헤이안 시대 794~1185 섭관정치 헤이시 정권 1167~1185 </td> </tr><tr> <td> 중세 가마쿠라 시대 1185~1336 가마쿠라 막부 1192~1333 겐무 신정 1333~1336 무로마치 시대 1336~1573 난보쿠초 시대 1336~1392 남조 북조 무로마치 막부 1336~1573 센고쿠 시대 1467~1573 호소카와 정권 1493~1549 미요시 정권 1549~1568 </td> </tr><tr> <td> 근세 아즈치모모야마 시대 1573~1603 오다 정권 1573~1583 도요토미 정권 1585~1603 에도 시대 1603~1868 에도 막부 1603~1868 막말 1853~1868 </td> </tr><tr> <td> 근현대 메이지 시대 1868~1912 메이지 유신 다이쇼 시대 1912~1926 쇼와 시대 1927~1989 군정기 1945~1952 전후 쇼와 시대 1952~1989 헤이세이 시대 1989~2019 잃어버린 10년 1991~2000 레이와 시대 2019~ </td> </tr><tr> <td> 목록 일본 제국 ("전전") 1868~1947 일본국 ("전후") 1945~현재 </td> </tr><tr> <td> 주제별 역사 일본의 과학사 일본의 경제사 일본의 군사사 </td> </tr><tr><td>v • d • e • h</td></tr> </tbody></table> 야요이 시대(일본어: 弥生時代;미생시대)는, 홋카이도, 오키나와를 제외한 일본열도의 시대구분 중 하나이며, 조몬시대에 후에 이어지며, 고훈시대의 전에 해당하는 약 기원전 3세기 부터 3세기 중반까지에 해당하는 시대의 명칭이다. 조몬 시대에 한반도로부터 큐슈를 지나서 일본으로 들어온 도래인들인 야요이인들은 한반도에서 유래한 수도경작(水稻耕作)을 사용하며 기원전 3세기 경부터 일본 열도 각지, 특히 유래지에서 가까운 큐슈 지역에 씨족 단위의 촌락을 형성하고 을 한반도 지역의 문화를 일본으로 전래시켰다. 이 시대의 문화를 야요이 문화라고 한다.[1] :18 야요이 문화는 금속기의 병용(倂用)과 한반도에서 기원(起原)한 수도경작(水稻耕作)을 특징으로 하며, 곡물 축적과 관개용수 통제 등이 원인이 되어 계급이 분화하고, 각지에 사제자(司祭者)를 왕으로 한 소국가(小國家)들이 성립되었다.[2] 기원전 5세기 중반에 처음 한반도에서부터 큐슈 북부로 수전경작기술을 중심으로 한 생활 체계가 전해지고, 기원전 3세기부터는 본격적으로 큐슈, 시코쿠, 혼슈를 지나 토호쿠 북부까지 전해졌다. 초기의 논은 후쿠오카 시 하카타 구에 있는 이타즈케 유적과 사가현 가라쓰 시의 나바타케 유적과 같이 큐슈 북부지역에 집중적으로 발견되고 있다. 야요이 시대의 시작이다. 죠몬인들이 살던 죠몬 시대후기부터, 대규모 관개 시설을 필요로 하지 않는 어업과 수렵을 대부분이 하였고 밭에 심는 벼의 재배(陸稻耕作)은 매우 소규모로 있었지만, 한반도에서 건너간 야요이(彌生)시대에서는 처음으로 대규모 관개 시설을 사용하는 수도경작(水稻耕作)이 도입되었다. 목차 1 수도경작(水稻耕作) 2 한반도의 야요이인 일본진출 3 명칭 4 농경 5 석기 6 각주 7 외부 링크 수도경작(水稻耕作)[편집] 수도경작(水稻耕作)은 대륙에선 볼 수 없는 한반도에서 기원한 경작의 형태로 야요이 시대에는 특히 수도경작(水稻耕作)이 도입되어 곡물의 비축이 가능해지면서 잉여작물의 생산과 축적이 발달하여, 이것이 부(富)에 연결되어 가지는 것과 가지지 못하는 것, 더 나아가서 빈부의 차와 상하관계가 생겨났다. 또한 대규모 관개 시설을 사용한다 벼농사 기술의 도입에 의해 개간과 농업용수의 대규모의 노동력이 필요하게 되어 집단의 대형화가 진행되었다. 대형화된 집단 사이에서는 부와 경작지, 수리권(水利権) 등을 둘러싸고 싸움이 발생한 것으로 여겨진다. 이러한 싸움을 통한 집단의 통합, 상하관계가 진전된 결과 각지의 조그만 나라가 생기고 3세기 중엽에 왜국의 야마타이코쿠의 여왕 히미코가 대륙에 조공을 했다는 중국사서 기록이 있으나 일본학자들은 일본서기,고사기와 외국사서등에서는 히미코를 찾아볼 수 없고 중국의 무분별한 외국 조공 기록들에 의심을 가지고 있어서 히미코가 실존인물인지에 대해서는 부정적이며 실존자체가 확실치 않다. 덧붙여 이 무렵 이후 일본은 한반도와 대륙에서 왜라고 불렸다. 한반도의 야요이인 일본진출[편집] 한반도 야요이인 일본진출에 대해선 (韓半島の弥生人日本進出) 야요이 시대를 나타내는 묘제(墓制)의 용어에는 지석묘(支石墓),방형주구묘(方形周溝墓)라고 하는 이장시설의 외부구조로 구분하는 것이 있고 목관묘(木棺墓),토광묘(土壙墓)같이 이장시설 내부에 있는 형태로 구분하는 것이 있다. 특히 야요이인들이 한반도 북부와 남부에 살고 있던 한반도 도래인(韓半島渡來人)이라는 증거는 야요이의 묘제(墓制)에서 찾아볼 수 있다.야요이인의 묘제로서 목관묘는 한반도에서 도래된 묘제로서 야요이 시대 전기말(弥生時代前期末)까지 서일본(西日本)에 널리 퍼져 특히 기나이 지방(畿内)에 주로 방형주구묘 내부의 주체부로서 목관묘가 쓰여졌다. 일본에서 카메칸보(甕棺墓)라고 불리는 옹관묘는 한반도 남부에서 전해져서 이토시마반도(糸島半島), 시마바라반도(島原半島)의 후쿠오카시,사가현 칸자키군에 많이 분포되어 있으며 특히 한국에서만 발견되는 지석묘(支石墓)의 경우에는 규슈의 이토시마반도, 시마바라반도에 퍼져갔다.[3] 또한 한반도 남부에서만 대량으로 발견되는 방형주구묘(方形周溝墓)는 야요이인의 방형주구묘보다 훨씬 이른 시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방형주구묘를 만들었던 한반도인이 일본으로 도래(渡來)하여 일본에 방형주구묘(方形周溝墓)가 전파(傳播)되었고 방형주구묘는 일본의 대표적 묘제인 전방후원분(前方後円墳)이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규슈 북부에서부터 방형주구묘가 발견되며 특히 일본 간사이 긴키 지방(近畿地方)까지 퍼져 긴키 지방에 방형주구묘(方形周溝墓)가 대량으로 발견되었다. 야요이 시대 중기에는 한반도(韓半島)의 방형주구묘가 일본열도의 주부 지방, 간토지방(中部地方,関東地方)까지 도래하게 된다.[4] 명칭[편집] 야요이 시대의 야요이 토기 《야요이》라는 명칭은 1884년 발견지인 도쿄 시 분쿄 구 야요이 초의 패총에서 발견된 토기에 연유해 야요이식 토기로 부른 것에서 유래한다. (그 후 도시화의 진행으로 정확한 발견지를 확인할 수 없게 되었다.) 처음엔 야요이식 토기를 사용한 시대라는 의미에서 〈야요이식 시대〉라고 부르고, 그 후 ‘식’을 생략하는 호칭이 일반화되었다. 야요이 시대라는 명칭의 기원이 된 야요이에서 출토된 토기들이 현재의 토기편년 상에서 고훈시대 전기에 해당한다는 설이 유력시되고 있다. 한반도 도래인은 농경민족이었고 때문에 일본에 수전농경문화가 전파된 계기는 한반도 도래인의 이주가 시작되면서 시작된것이다. 농경[편집] 수도경작(水稻耕作)은 기원전 1200년경부터 한반도에서만 사용되었다. 기존에는 무거동과 마전리 유적을 통해 기원전 7~5세기를 최상한 연대로 보았으나, 2015년 5월 세종시에서 약 4000평 가량의 논농사 유적이 발견되었는데 기원전 12~13세기(B.C.13~B.C.12)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기원전 3세기 한반도로부터 일본 열도로 사람들이 이동하였는데[5] 이들 고대 한국인(야요이인)들이 일본에 대규모 관개 시설을 사용하는 경작(水稻耕作)을 전수해주었다는 것이 알려져 있다.[6] 또한, 일본인 학자에 의해 일본 각지의 초기 논의 구조 형태와 농기구들, 토기, 주거 형태와 부락 등을 통해 그러한 주장이 고고학적으로도 규명되고 있다. 한반도 벼농사의 도래에 관해 교토대학 사학과의 가도와키 데이지(門脇禎二) 교수는 토기의 고고학 측면에서 다루고 있다. 이타즈케에서 시작한 벼농사와 한민족으로 부터 전수받은 청동기를 특징으로 한 야요이 문화는 세토 내해를 통해 동쪽으로 전해졌는데, 현재 후쿠오카와 가라쓰, 요시노가리, 그리고 세토 내해의 오카야마, 킨기 지방의 나라 분지에 전해졌으며 이를 바탕으로 쿠니들이 세워졌다. 수도경작은 기원전 2세기 이후에는 주부 지방에 보급되었고, 1세기 전까지 간토와 도호쿠 남부에 전파되었다. 최종적으로 3세기까지 도호쿠 북부까지 수도경작의 벼농사가 전파됨으로써 홋카이도를 제외한 고대 일본은 3세기에 이르러 본격적으로 농경 생활이 행해지기 시작한다.[1] :18~19 농경문화와 더불어 직물의 기술도 전해졌다. 이것이 일본열도에 전해진 것은 주로 한반도 남부로부터 집단적으로 이주해 온 사람들에 의해서였다고 생각된다. 이것은 한반도 남부의 것과 같은 형의 고인돌이 북큐슈에서 자주 발견되고, 서일본의 야요이시대 전기의 고인돌에서 발견되는 인골의 평균신장이 죠몬시대 인골의 그것과 비교해 볼 때 한반도 남부인의 신장에 가깝다는 것으로도 알 수 있다.[7] 석기[편집] 야요이 시대의 석기는 크게 조몬 시대에서 내려온 타제석기와 당시 한반도의 민무늬토기 시대로부터 전해진 마제석기 (대륙계간석기)등으로 구분된다. 각주[편집] ↑ 가 나 구태훈 (2009), 《일본사 파노라마》 ↑ 〈일본의 역사〉.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도서출판 범한. 2004. BC 3세기경에 금속기의 병용(倂用)과 수도경작(水稻耕作)을 특징으로 하는 야요이(弥生) 문화가 서(西)일본에서 일어나 곡물 축적과 관개용수 통제 등이 원인이 되어 계급이 분화하고, 각지에 사제자(司祭者)를 왕으로 한 소국가(小國家)가 성립되었다.  ↑ 崎谷満『DNA・考古・言語の学際研究が示す新・日本列島史』(勉誠出版 2009年) ↑ 「前方後円墳の成立と変遷」近藤義郎 『考古学研究』15-1、1968年 ↑ 강성현 (2005). 《21세기 한반도와 주변 4강대국》. 가람기획. 156쪽. ISBN 89-8435-224-1. 김달수의 《일본 열도에 흐르는 한국 혼》에 의하면 고대 한반도의 고구려․백제․신라․가야국으로부터 일본 열도로의 이동이 시작된 것은 기원전 3세기, 일본의 이른바 야요이(彌生)시대부터였다고 한다.  ↑ Dennis Normile (2003년 5월 30일). “Earlier Start for Japanese Rice Cultivation”. Sciencemag. 2013년 6월 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7월 11일에 확인함. One theory holds that immigrants fleeing the turmoil of China's Warring States period, beginning about 450 B.C., took the technology overland to present-day Korea, then across the relatively narrow Korea Strait to Japan's Kyushu Island. An alternative theory is that seafaring traders carried the technique to lands bordering the Yellow and East China seas around 1000 B.C. or earlier.  ↑ 연민수 (1998). 《일본역사》. 보고사. 23쪽. ISBN 89-86142-81-3. 농경문화와 더불어 직물의 기술도 전해졌다. 이것이 일본열도에 전해진 것은 주로 한반도 남부로부터 집단적으로 이주해 온 사람들에 의해서였다고 생각된다. 이것은 한반도 남부의 것과 같은 형의 지석묘가 북큐슈에서 자주 발견되고, 서일본의 야요이시대 전기의 지석묘에서 발견되는 인골의 평균신장이 죠몬시대 인골의 그것과 비교해 볼 때 한반도 남부인의 신장에 가깝다는 것으로도 알 수 있다.  외부 링크[편집] 국립민속박물관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야요이_시대&amp;oldid=24470344" 분류: 야요이 시대일본의 역사일본의 고대사숨은 분류: 일본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다른 프로젝트 위키미디어 공용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العربيةAsturianuAzərbaycancaБашҡортсаবাংলাBrezhonegCatalàČeštinaDeutschEnglishEspañolEestiEuskaraفارسیSuomiFrançaisעבריתHrvatskiMagyarՀայերենBahasa IndonesiaItaliano日本語JawaLietuviųBahasa MelayuNederlandsPolski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cotsSrpskohrvatski / српскохрватскиSimple EnglishSlovenčinaSlovenščinaСрпски / srpskiSvenskaไทยTagalogTürkçeУкраїнськаTiếng Việt中文Bân-lâm-gú粵語 링크 편집 이 문서는 2019년 6월 23일 (일) 16:29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 야요이 시대 요약 1. **시대 개요** - 야요이 시대는 기원전 3세기부터 3세기 중반까지의 일본 역사적 시기로, 조몬 시대에 이어 고훈 시대 이전에 해당한다. 이 시기는 홋카이도와 오키나와를 제외한 일본 열도에서 발생하였다. 2. **한반도에서의 이주** - 야요이인들은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이주해 온 농경민족으로, 수도경작(水稻耕作) 기술을 일본에 전파하였다. 이들은 기원전 5세기 중반부터 한반도에서 큐슈 북부로 수전경작 기술을 전해주었고, 기원전 3세기부터는 일본 전역으로 확산되었다. 3. **농업의 발전** - 야요이 시대에는 대규모 관개 시설을 사용하는 수도경작이 도입되었고, 이는 곡물의 비축과 잉여작물 생산을 가능하게 하여 사회적 계급 분화와 소국가의 성립을 초래하였다. 초기 논은 주로 큐슈 북부에서 발견되었다. 4. **문화적 특징** - 야요이 문화는 금속기 사용과 수도경작을 특징으로 하며, 이는 일본의 농업 및 사회 구조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 시기에 대형 집단이 형성되었고, 이들 사이의 경쟁과 통합이 이루어졌다. 5. **명칭의 유래** - '야요이'라는 명칭은 1884년 도쿄에서 발견된 야요이식 토기에서 유래하였다. 초기에는 '야요이식 시대'로 불렸으나, 이후 '야요이 시대'로 일반화되었다. 6. **묘제와 문화적 증거** - 야요이인의 묘제는 한반도에서 전해진 것으로, 목관묘와 방형주구묘 등이 일본에 퍼졌다. 이러한 묘제는 일본의 고대 문화와 한반도와의 연결성을 보여준다. 7. **석기와 기술** - 야요이 시대의 석기는 조몬 시대의 타제석기와 한반도의 민무늬토기에서 유래한 마제석기로 구분된다. 이 시기에 직물 기술도 전해졌다. 8. **결론** - 야요이 시대는 일본의 농업과 사회 구조의 기초를 형성한 중요한 시기로, 한반도에서의 이주와 문화적 교류가 일본 역사에 미친 영향을 잘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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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앵무
https://ko.wikipedia.org/wiki/사랑앵무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사랑앵무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사랑앵무</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 <tbody><tr> <td colspan="2"> <div><div><img></div><span><span><a><img></a></span><big><big><b>사랑앵무</b></big></big></span></div> </td></tr> <tr> <td><a><img></a><br/>사랑앵무 </td></tr> <tr> <th><b><a>생물 분류</a></b> </th></tr> <tr> <td> <table> <tbody><tr> <td>계: </td> <td><a>동물계</a> </td></tr> <tr> <td>문: </td> <td><a>척삭동물문</a> </td></tr> <tr> <td>강: </td> <td><a>조강</a> </td></tr> <tr> <td>목: </td> <td><a>앵무목</a> </td></tr> <tr> <td>과: </td> <td><a>목도리앵무과</a> </td></tr> <tr> <td>족: </td> <td><b>사랑앵무족</b><br/>(Melopsittacini) </td></tr> <tr> <td>속: </td> <td><b>사랑앵무속</b><br/>(<i>Melopsittacus</i>) </td></tr> <tr> <td>종: </td> <td><b>사랑앵무</b><br/>(<i>M. undulatus</i>) </td></tr> </tbody></table> </td></tr> <tr> <th><b><a>학명</a></b> </th></tr> <tr> <td><span><i><b>Melopsittacus undulatus</b></i></span><br/><small><a>Shaw</a>, 1805</small> </td></tr> </tbody></table> <p><b>사랑앵무</b> 또는 <b>잉꼬</b>(←<span><a>일본어</a>: </span><span>鸚哥</span> <small>인코<sup>[<a>*</a>]</sup></small>)는 <a>앵무새</a>의 일종이다. <a>오스트레일리아</a>의 건조한 지역 원산이며, 몸길이는 18 cm, 몸무게는 30~40 g 가량 된다. 몸은 녹색, 꼬리는 푸른색, 머리는 노란색이며, 날개는 녹색을 띤 검은색 깃털과 검은색 <a>칼깃</a>으로 되어 있다. 다리는 분홍색이나 회색으로 된 <a>대지족</a>이다. 부리는 분홍빛을 띤 갈색이며 다 자란 수컷에게는 푸르스름한 <a>납막</a>이 있다. 하지만 흰색 등의 변종이 있다. </p><p>나무나 풀이 우거진 탁 트인 곳의 관목과 같은 곳에서 산다. 구멍이나 나무 위에 둥지를 짓고 4~7개의 알을 18일간 품는다. 깨어난 새끼가 30일 동안 자라면 독립한다. 새끼를 기를 때가 아니면 조건이 좋은 곳을 찾아 사는 곳을 옮겨다니는 편이다. 이 때문에 철새처럼 이주를 하기도 한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사랑앵무의 구분</span></a> <ul> <li><a><span>1.1</span> <span>키우는 사랑앵무</span></a></li> <li><a><span>1.2</span> <span>대화하는 사랑앵무</span></a></li> </ul> </li> <li><a><span>2</span> <span>사랑앵무 기르기</span></a> <ul> <li><a><span>2.1</span> <span>잉꼬 기르기 준비</span></a> <ul> <li><a><span>2.1.1</span> <span>새장</span></a></li> <li><a><span>2.1.2</span> <span>목욕</span></a></li> </ul> </li> <li><a><span>2.2</span> <span>잉꼬 돌보기</span></a></li> <li><a><span>2.3</span> <span>잉꼬 모이 주기</span></a></li> <li><a><span>2.4</span> <span>잉꼬 길들이기</span></a> <ul> <li><a><span>2.4.1</span> <span>손타기잉꼬(손노리개) 길들이기</span></a></li> <li><a><span>2.4.2</span> <span>말하는잉꼬 길들이기</span></a></li> <li><a><span>2.4.3</span> <span>잉꼬의 알</span></a></li> </ul> </li> <li><a><span>2.5</span> <span>잉꼬의 새끼 낳기</span></a></li> </ul> </li> <li><a><span>3</span> <span>같이 보기</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사랑앵무의 구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키우는 사랑앵무</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사랑앵무는 많이 선호하는 <a>야생동물</a> 중 하나이다. 1850년대부터 교배가 이루어져 색깔별로 품종이 있다. 과장된 머릿깃이 시야를 가려서 <a>스트레스</a>를 받거나 근친 교배 때문에 빨리 죽기도 한다. 키우는 사랑앵무의 수명은 품종과 건강 조건에 따라 다르지만 4년에서 15년 정도이다. </p><p>사랑앵무의 <a>지능</a>은 다른 앵무새와 비슷하며, 훈련을 시켜 말과 행동을 하는 방법 등을 가르칠 수 있다. </p> <h3><span></span><span>대화하는 사랑앵무</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2001년 캐나다 온타리오 주에 사는 라이언 레드놀즈(Ryan B. Rednolds)는 2000년에 죽은 사랑앵무 빅터(Victor)가 자신의 생각과 일치하는 말을 할 줄 알았으며, 전 세계적으로 그러한 사랑앵무가 10 마리 가량 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지금의 과학으로서는 그의 주장을 증명도 반증도 할 수 없다. </p> <h2><span></span><span>사랑앵무 기르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앵무새의 품종은 수백 종이 있는데, 그중 사랑앵무는 깃털이 화려하고 다양하며 사람의 말을 흉내낼 줄 알아 사람들에게 <a>애완동물</a>로서 인기가 있다. </p> <h3><span></span><span>잉꼬 기르기 준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h4><span></span><span>새장</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4> <p>넓은 방에서 기르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기는 하지만, 새장으로 기르는 경우라면 되도록 커다란 것을 준비한다. 적어도 양 날개를 펼쳐서 날 수 있을 정도의 넓이는 되어야 한다. 새장은 실내의 안정된 곳에 설치하고 모이 주는 기구와 새장 바닥을 까는 깔개, 새장 덮개 등이 필요하다. 새장망이 가로로 엮어져 있으면 오르락내리락하면서 운동을 할 수 있다. 지름 1cm 이상의 가지를 구해 <a>홰</a>(횃대)를 만들어 주면 편히 쉴 수 있어 좋다. 종이와 톱밥을 구입하여 새장 바닥에 깔아 주거나 새용 모래깔개나 모래를 깔아 주어도 괜찮다. </p> <h4><span></span><span>목욕</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4> <p>잉꼬는 놀기를 무척 좋아하기 때문에 장난감을 넣어 주고 건강을 체크하기 위해 몸무게를 측정할 저울을 준비해 두어야 한다. 새장이 크고 넓다면 여러 마리를 함께 키울 수 있다. 잉꼬는 목욕하기를 좋아하므로 물 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덮개가 있는 욕조와 플라스틱 통 안에서 물을 뿌릴 수 있는 분무기도 준비해 둔다. 그리고 혹시나 있을 탈출에 대비하여 창문과 벽난로를 막을 수 있는 촘촘한 그물과 벽에 홰를 고정시킬 수 있는 고무빨판을 구한다. 사랑앵무새는 건조한 지역에 살던 새로서 목욕을 좋아하지 않는다. 또한 사랑앵무를 억지로 목욕을 시켜서 귀에 물이 들어가게 하면 머리가 기우는 사경현상이 일어 날 수 있다. </p> <h3><span></span><span>잉꼬 돌보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잉꼬는 깨끗한 것을 좋아하므로 일주일에 한 번씩 먹이통과 홰 등을 떼어낸 후 철망에 부착된 이물질을 제거하고 뜨거운 비눗물로 잘 닦아 준다. 그리고 휴지로 잘 닦은 후 소독약제를 뿌리고 깔개를 넣기 전에 말린다. 먹이통에 남아 있는 씨앗은 버리고 깨끗이 닦아 신선한 먹이를 담아 준다. 마실 물, 푸성귀 등도 교환해 주며 굴껍질(석분)은 일주일에 한두 번 새것을 넣어 준다. 가루로 된 굴껍질은 좋아하지 않으므로 주의한다. 잉꼬는 일 년에 한 번씩 깃털을 가는데 이때 손상되거나 부러진 깃털은 새 깃털로 교환된다. 털갈이를 할 때는 병든 것처럼 보이나 건강에는 이상이 없다. 잉꼬를 기르다 보면 부리로 자신의 몸을 다듬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몸을 다듬는 동안 꼬리 밑에 있는 선에서 나오는 기름을 깃털에 얇게 바름으로써 방수 효과를 얻는다. </p> <h3><span></span><span>잉꼬 모이 주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모이의 배합은 피 6, 좁쌀 3, 수수 1이 보통이다. 여름에는 피 6, 좁쌀 4와 같이 담백한 배합으로 해서 준다. 푸성귀 종류는 무엇이든 잘 먹는데 특히 줄기가 딱딱한 것을 좋아한다. 신선한 것으로 조금씩, 4-5일에 한 번 정도 주면 된다. 잉꼬는 이가 없기 때문에 굴껍질과 같은 석분을 섭취하여야 위에서 거친 씨앗을 소화할 수가 있다. 또 갑오징어뼈를 철사로 고정시켜 매달아 주면 갉아 먹는데 이것은 칼슘 보충을 위해 필요하다. </p> <h3><span></span><span>잉꼬 길들이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h4><span></span><span>손타기잉꼬(손노리개) 길들이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4> <p>잉꼬를 길들이려면 야생보다는 사람을 잘 따르는 손노리개가 더 편하며, 손노리개는 날개깃을 자르면 훈련시키기가 더 쉽다. 이것을 윙컷 또는 윙트리밍이라 하는데, 날개가 아니라 날개깃을 자르는 것이라 잉꼬한테는 아픔을 주지 않는다. 또 6개월 정도 자라면 다시 날개깃이 자라난다. 먼저 잉꼬에게 시킬 수 있는 가장 보편적인 훈련은 손가락에 앉도록 하는 것이다. 이 훈련은 반복과 인내심이 필요하다. 먼저 먹이를 자주 주면서 잉꼬와 친해진다. 잉꼬는 점차 주인의 손이 가까이 오는 것에 겁을 내지 않는다. 이때쯤 먹이가 달린 홰를 가까이 가져가 홰에 걸터앉아 먹이를 먹도록 한다. 다음으로 잉꼬가 홰 대신 손가락에 앉는 훈련으로 들어간다. 천천히 집게손가락을 새의 배로 가까이 접근시킨다. 올라오지 않을 경우에는 살살 문질러준다. 잉꼬는 곧 주인의 손가락에 앉는 것을 즐거워하게 된다. 주인의 손가락에 즐겁게 앉아 놀게 되면 이제는 그 상태 그대로 새장 밖으로 옮길 수도 있다. 잉꼬가 적응이 되면 어깨 위에 올려 놓아 본다. 잘 길들여진 잉꼬는 사람 어깨에 앉아 머리카락을 물며 장난을 치기도 한다. 잉꼬와 친밀해지는 방법 중 하나는 볼을 긁어주는 것이다. 볼을 긁어주는 것은 잉꼬 사이에서는 애정표현으로, 손가락을 볼 옆에 살짝 갖다대면 잉꼬가 털을 부풀린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잉꼬가 사람의 손가락을 무서워 하는 것으로 이것은 또 다른 훈련이 필요하다. 이 상태에서 살며시 긁어주면 금세 눈을 감으며 좋아한다. 또한 손에서 직접 먹이를 주는 것도 잉꼬를 길들이는 데에 좋은 방법이다. 잉꼬가 사람의 손가락을 무서워 할 경우에는 새가 무서워하지 않는 거리에서 천천히 다가간다. 오랫동안 반복하면 잉꼬는 손가락이 무섭지 않은 것으로 인식하게 된다. 반대로 잉꼬를 손으로 잡거나 심한 장난을 칠 경우에는 스트레스를 받아 손가락을 무서워하기 때문에 조심하는 것이 좋다. </p> <h4><span></span><span>말하는잉꼬 길들이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4> <p>잉꼬에게 말을 가르치는 것은 힘든 기술이어서 끈기가 따라야 한다. 먼저 손가락 위에 올려 놓고 입을 가까이 대어 쉬운 말부터 가르친다. 말은 수컷이 좀 더 잘 하는 편인데, 처음에는 발음하기 쉬운 낱말부터 시작한다. 낱말 하나를 다 외울 때까지 계속해서 그 낱말을 중점적으로 가르친다. 완전하게 외운 뒤에 다음 낱말을 가르치도록 하고, 점점 긴 낱말도 가르친다. 이따금 전에 외운 낱말을 외우게 하여 복습을 시킨다. 되도록이면 계속 같은 사람이 가르치는 것이 좋다. 특히 음색이나 악센트도 그대로 외우기 때문에 듣기 좋은 낱말을 가르치도록 한다. </p> <h4><span></span><span>잉꼬의 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4> <p>잉꼬의 알은 연한 핑크색이다. 2,3일에 걸쳐 한마리씩 낳는다. </p> <h3><span></span><span>잉꼬의 새끼 낳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잉꼬의 암컷은 하루나 이틀에 하나씩 4-6개의 알을 지속적으로 낳는다. 암컷은 이 알을 17-18일 동안 따뜻하게 품어 부화시킨다. 암컷이 알을 품고 있는데 사람이 이를 보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경우에는 알을 포기해 버린다. 새끼는 부리 끝의 작은 끌처럼 생긴 난치를 이용하여 껍질을 깨고 나온다. 갓 나온 새끼는 아직 부화하지 않은 알 위에 머리를 얹고 쉰다. 이후 새끼는 어미가 소화된 먹이를 입으로 나누어 주는 것을 받아먹고 빠른 속도로 자란다. 부화된 새끼들은 몸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 서로 얽혀서 붙어 있다. 17일 정도 지나면 새끼는 성숙한 새의 깃털을 갖기 시작하고 생후 21일이 되면 복실복실한 모습으로 단장을 한다. 생후 6주가 되면 보금자리를 떠나 새로운 집에 들어갈 채비를 하는데 이때 스스로 씨앗을 쪼아먹을 수 있으며 아직 완전한 비행은 할 수 없으나 홰에 불안한 자세로 설 수도 있다. 4개월이 되면 처음으로 깃털을 갈게 되는데 그 깃털은 끝이 뾰족하고 그 자리에 새로운 깃털이 생겨난다. 이때 잉꼬는 구부러진 깃털을 바로 펴기 위해 몸을 잘 다듬는다. 털갈이가 끝나면 완전히 성숙해지고 5개월 정도 지나면 스스로 알을 품을 줄도 알고 홰에서 불안해하며 서 있는 모습도 보여 준다. </p> <h2><span></span><span>같이 보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d><img></td> <td> <b><a>위키미디어 공용</a></b>에 관련된<br/>미디어 자료가 있습니다. <div><b><a>사랑앵무</a></b></div> </td> </tr> </tbody></table> <table> <tbody><tr> <td><img></td> <td> <b><a>위키미디어 공용</a></b>에 관련된<br/>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div><b><a>집에서 키우는 사랑앵무</a></b></div> </td> </tr> </tbody></table> <ul><li><a>말하는 새</a></li></ul> <div><small><a><img></a><a><img></a> 이 문서에는 <a>다음커뮤니케이션</a>(현 <a>카카오</a>)에서 <a>GFDL</a> 또는 <a>CC-SA</a> 라이선스로 배포한 <a>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a>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small></div> <div><table><tbody><tr><th><a>전거 통제</a></th><td><div> <ul><li><a>LCCN</a>: <span><a>sh85017599</a></span></li> <li><a>GND</a>: <span><a>4065320-1</a></span></li> <li><a>BNF</a>: <span><a>cb11946979w</a> <a>(데이터)</a></span></li></ul>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사랑앵무&amp;oldid=22752829</a>"</div> <div><div><a>분류</a>: <ul><li><a>목도리앵무과</a></li><li><a>애완조</a></li><li><a>1805년 기재된 동물</a></li><li><a>오스트레일리아의 새</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라틴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li><a>일본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li><a>한국어 위키백과의 링크가 위키데이터와 다른 위키공용분류</a></li><li><a>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a></li><li><a>LCCN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GND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BN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div> </div> </div> <div> <div><a></a></div> <div> <h3>둘러보기</h3> <div> <ul> <li><a>대문</a></li><li><a>사용자 모임</a></li><li><a>요즘 화제</a></li><li><a>최근 바뀜</a></li><li><a>모든 문서 보기</a></li><li><a>임의 문서로</a></li><li><a>도움말</a></li><li><a>기부</a></li> </ul> </div> </div> <div> <h3>도구</h3> <div> <ul> <li><a>여기를 가리키는 문서</a></li><li><a>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a></li><li><a>파일 올리기</a></li><li><a>특수 문서 목록</a></li><li><a>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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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앵무를 강제로 목욕 시키면 어느 현상이 발생하는가?
사경현상
null
31847
7,526
[ "사랑앵무를 강제로 목욕 시키면 어느 현상이 발생하는가?", "잉꼬는 어떤부분에서 나오는 기름을 통해 방수효과를 얻는가?", "사랑앵무은 생후 몇개월이 되야 깃털을 갈게 될까?" ]
<!DOCTYPE html> 사랑앵무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사랑앵무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table> <tbody><tr> <td colspan="2"> 사랑앵무 </td></tr> <tr> <td>사랑앵무 </td></tr> <tr> <th>생물 분류 </th></tr> <tr> <td> <table> <tbody><tr> <td>계: </td> <td>동물계 </td></tr> <tr> <td>문: </td> <td>척삭동물문 </td></tr> <tr> <td>강: </td> <td>조강 </td></tr> <tr> <td>목: </td> <td>앵무목 </td></tr> <tr> <td>과: </td> <td>목도리앵무과 </td></tr> <tr> <td>족: </td> <td>사랑앵무족(Melopsittacini) </td></tr> <tr> <td>속: </td> <td>사랑앵무속(Melopsittacus) </td></tr> <tr> <td>종: </td> <td>사랑앵무(M. undulatus) </td></tr> </tbody></table> </td></tr> <tr> <th>학명 </th></tr> <tr> <td>Melopsittacus undulatusShaw, 1805 </td></tr> </tbody></table> 사랑앵무 또는 잉꼬(←일본어: 鸚哥 인코[*])는 앵무새의 일종이다. 오스트레일리아의 건조한 지역 원산이며, 몸길이는 18 cm, 몸무게는 30~40 g 가량 된다. 몸은 녹색, 꼬리는 푸른색, 머리는 노란색이며, 날개는 녹색을 띤 검은색 깃털과 검은색 칼깃으로 되어 있다. 다리는 분홍색이나 회색으로 된 대지족이다. 부리는 분홍빛을 띤 갈색이며 다 자란 수컷에게는 푸르스름한 납막이 있다. 하지만 흰색 등의 변종이 있다. 나무나 풀이 우거진 탁 트인 곳의 관목과 같은 곳에서 산다. 구멍이나 나무 위에 둥지를 짓고 4~7개의 알을 18일간 품는다. 깨어난 새끼가 30일 동안 자라면 독립한다. 새끼를 기를 때가 아니면 조건이 좋은 곳을 찾아 사는 곳을 옮겨다니는 편이다. 이 때문에 철새처럼 이주를 하기도 한다. 목차 1 사랑앵무의 구분 1.1 키우는 사랑앵무 1.2 대화하는 사랑앵무 2 사랑앵무 기르기 2.1 잉꼬 기르기 준비 2.1.1 새장 2.1.2 목욕 2.2 잉꼬 돌보기 2.3 잉꼬 모이 주기 2.4 잉꼬 길들이기 2.4.1 손타기잉꼬(손노리개) 길들이기 2.4.2 말하는잉꼬 길들이기 2.4.3 잉꼬의 알 2.5 잉꼬의 새끼 낳기 3 같이 보기 사랑앵무의 구분[편집] 키우는 사랑앵무[편집] 사랑앵무는 많이 선호하는 야생동물 중 하나이다. 1850년대부터 교배가 이루어져 색깔별로 품종이 있다. 과장된 머릿깃이 시야를 가려서 스트레스를 받거나 근친 교배 때문에 빨리 죽기도 한다. 키우는 사랑앵무의 수명은 품종과 건강 조건에 따라 다르지만 4년에서 15년 정도이다. 사랑앵무의 지능은 다른 앵무새와 비슷하며, 훈련을 시켜 말과 행동을 하는 방법 등을 가르칠 수 있다. 대화하는 사랑앵무[편집] 2001년 캐나다 온타리오 주에 사는 라이언 레드놀즈(Ryan B. Rednolds)는 2000년에 죽은 사랑앵무 빅터(Victor)가 자신의 생각과 일치하는 말을 할 줄 알았으며, 전 세계적으로 그러한 사랑앵무가 10 마리 가량 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지금의 과학으로서는 그의 주장을 증명도 반증도 할 수 없다. 사랑앵무 기르기[편집] 앵무새의 품종은 수백 종이 있는데, 그중 사랑앵무는 깃털이 화려하고 다양하며 사람의 말을 흉내낼 줄 알아 사람들에게 애완동물로서 인기가 있다. 잉꼬 기르기 준비[편집] 새장[편집] 넓은 방에서 기르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기는 하지만, 새장으로 기르는 경우라면 되도록 커다란 것을 준비한다. 적어도 양 날개를 펼쳐서 날 수 있을 정도의 넓이는 되어야 한다. 새장은 실내의 안정된 곳에 설치하고 모이 주는 기구와 새장 바닥을 까는 깔개, 새장 덮개 등이 필요하다. 새장망이 가로로 엮어져 있으면 오르락내리락하면서 운동을 할 수 있다. 지름 1cm 이상의 가지를 구해 홰(횃대)를 만들어 주면 편히 쉴 수 있어 좋다. 종이와 톱밥을 구입하여 새장 바닥에 깔아 주거나 새용 모래깔개나 모래를 깔아 주어도 괜찮다. 목욕[편집] 잉꼬는 놀기를 무척 좋아하기 때문에 장난감을 넣어 주고 건강을 체크하기 위해 몸무게를 측정할 저울을 준비해 두어야 한다. 새장이 크고 넓다면 여러 마리를 함께 키울 수 있다. 잉꼬는 목욕하기를 좋아하므로 물 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덮개가 있는 욕조와 플라스틱 통 안에서 물을 뿌릴 수 있는 분무기도 준비해 둔다. 그리고 혹시나 있을 탈출에 대비하여 창문과 벽난로를 막을 수 있는 촘촘한 그물과 벽에 홰를 고정시킬 수 있는 고무빨판을 구한다. 사랑앵무새는 건조한 지역에 살던 새로서 목욕을 좋아하지 않는다. 또한 사랑앵무를 억지로 목욕을 시켜서 귀에 물이 들어가게 하면 머리가 기우는 사경현상이 일어 날 수 있다. 잉꼬 돌보기[편집] 잉꼬는 깨끗한 것을 좋아하므로 일주일에 한 번씩 먹이통과 홰 등을 떼어낸 후 철망에 부착된 이물질을 제거하고 뜨거운 비눗물로 잘 닦아 준다. 그리고 휴지로 잘 닦은 후 소독약제를 뿌리고 깔개를 넣기 전에 말린다. 먹이통에 남아 있는 씨앗은 버리고 깨끗이 닦아 신선한 먹이를 담아 준다. 마실 물, 푸성귀 등도 교환해 주며 굴껍질(석분)은 일주일에 한두 번 새것을 넣어 준다. 가루로 된 굴껍질은 좋아하지 않으므로 주의한다. 잉꼬는 일 년에 한 번씩 깃털을 가는데 이때 손상되거나 부러진 깃털은 새 깃털로 교환된다. 털갈이를 할 때는 병든 것처럼 보이나 건강에는 이상이 없다. 잉꼬를 기르다 보면 부리로 자신의 몸을 다듬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몸을 다듬는 동안 꼬리 밑에 있는 선에서 나오는 기름을 깃털에 얇게 바름으로써 방수 효과를 얻는다. 잉꼬 모이 주기[편집] 모이의 배합은 피 6, 좁쌀 3, 수수 1이 보통이다. 여름에는 피 6, 좁쌀 4와 같이 담백한 배합으로 해서 준다. 푸성귀 종류는 무엇이든 잘 먹는데 특히 줄기가 딱딱한 것을 좋아한다. 신선한 것으로 조금씩, 4-5일에 한 번 정도 주면 된다. 잉꼬는 이가 없기 때문에 굴껍질과 같은 석분을 섭취하여야 위에서 거친 씨앗을 소화할 수가 있다. 또 갑오징어뼈를 철사로 고정시켜 매달아 주면 갉아 먹는데 이것은 칼슘 보충을 위해 필요하다. 잉꼬 길들이기[편집] 손타기잉꼬(손노리개) 길들이기[편집] 잉꼬를 길들이려면 야생보다는 사람을 잘 따르는 손노리개가 더 편하며, 손노리개는 날개깃을 자르면 훈련시키기가 더 쉽다. 이것을 윙컷 또는 윙트리밍이라 하는데, 날개가 아니라 날개깃을 자르는 것이라 잉꼬한테는 아픔을 주지 않는다. 또 6개월 정도 자라면 다시 날개깃이 자라난다. 먼저 잉꼬에게 시킬 수 있는 가장 보편적인 훈련은 손가락에 앉도록 하는 것이다. 이 훈련은 반복과 인내심이 필요하다. 먼저 먹이를 자주 주면서 잉꼬와 친해진다. 잉꼬는 점차 주인의 손이 가까이 오는 것에 겁을 내지 않는다. 이때쯤 먹이가 달린 홰를 가까이 가져가 홰에 걸터앉아 먹이를 먹도록 한다. 다음으로 잉꼬가 홰 대신 손가락에 앉는 훈련으로 들어간다. 천천히 집게손가락을 새의 배로 가까이 접근시킨다. 올라오지 않을 경우에는 살살 문질러준다. 잉꼬는 곧 주인의 손가락에 앉는 것을 즐거워하게 된다. 주인의 손가락에 즐겁게 앉아 놀게 되면 이제는 그 상태 그대로 새장 밖으로 옮길 수도 있다. 잉꼬가 적응이 되면 어깨 위에 올려 놓아 본다. 잘 길들여진 잉꼬는 사람 어깨에 앉아 머리카락을 물며 장난을 치기도 한다. 잉꼬와 친밀해지는 방법 중 하나는 볼을 긁어주는 것이다. 볼을 긁어주는 것은 잉꼬 사이에서는 애정표현으로, 손가락을 볼 옆에 살짝 갖다대면 잉꼬가 털을 부풀린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잉꼬가 사람의 손가락을 무서워 하는 것으로 이것은 또 다른 훈련이 필요하다. 이 상태에서 살며시 긁어주면 금세 눈을 감으며 좋아한다. 또한 손에서 직접 먹이를 주는 것도 잉꼬를 길들이는 데에 좋은 방법이다. 잉꼬가 사람의 손가락을 무서워 할 경우에는 새가 무서워하지 않는 거리에서 천천히 다가간다. 오랫동안 반복하면 잉꼬는 손가락이 무섭지 않은 것으로 인식하게 된다. 반대로 잉꼬를 손으로 잡거나 심한 장난을 칠 경우에는 스트레스를 받아 손가락을 무서워하기 때문에 조심하는 것이 좋다. 말하는잉꼬 길들이기[편집] 잉꼬에게 말을 가르치는 것은 힘든 기술이어서 끈기가 따라야 한다. 먼저 손가락 위에 올려 놓고 입을 가까이 대어 쉬운 말부터 가르친다. 말은 수컷이 좀 더 잘 하는 편인데, 처음에는 발음하기 쉬운 낱말부터 시작한다. 낱말 하나를 다 외울 때까지 계속해서 그 낱말을 중점적으로 가르친다. 완전하게 외운 뒤에 다음 낱말을 가르치도록 하고, 점점 긴 낱말도 가르친다. 이따금 전에 외운 낱말을 외우게 하여 복습을 시킨다. 되도록이면 계속 같은 사람이 가르치는 것이 좋다. 특히 음색이나 악센트도 그대로 외우기 때문에 듣기 좋은 낱말을 가르치도록 한다. 잉꼬의 알[편집] 잉꼬의 알은 연한 핑크색이다. 2,3일에 걸쳐 한마리씩 낳는다. 잉꼬의 새끼 낳기[편집] 잉꼬의 암컷은 하루나 이틀에 하나씩 4-6개의 알을 지속적으로 낳는다. 암컷은 이 알을 17-18일 동안 따뜻하게 품어 부화시킨다. 암컷이 알을 품고 있는데 사람이 이를 보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경우에는 알을 포기해 버린다. 새끼는 부리 끝의 작은 끌처럼 생긴 난치를 이용하여 껍질을 깨고 나온다. 갓 나온 새끼는 아직 부화하지 않은 알 위에 머리를 얹고 쉰다. 이후 새끼는 어미가 소화된 먹이를 입으로 나누어 주는 것을 받아먹고 빠른 속도로 자란다. 부화된 새끼들은 몸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 서로 얽혀서 붙어 있다. 17일 정도 지나면 새끼는 성숙한 새의 깃털을 갖기 시작하고 생후 21일이 되면 복실복실한 모습으로 단장을 한다. 생후 6주가 되면 보금자리를 떠나 새로운 집에 들어갈 채비를 하는데 이때 스스로 씨앗을 쪼아먹을 수 있으며 아직 완전한 비행은 할 수 없으나 홰에 불안한 자세로 설 수도 있다. 4개월이 되면 처음으로 깃털을 갈게 되는데 그 깃털은 끝이 뾰족하고 그 자리에 새로운 깃털이 생겨난다. 이때 잉꼬는 구부러진 깃털을 바로 펴기 위해 몸을 잘 다듬는다. 털갈이가 끝나면 완전히 성숙해지고 5개월 정도 지나면 스스로 알을 품을 줄도 알고 홰에서 불안해하며 서 있는 모습도 보여 준다. 같이 보기[편집] <table> <tbody><tr> <td></td> <td>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된미디어 자료가 있습니다. 사랑앵무 </td> </tr> </tbody></table> <table> <tbody><tr> <td></td> <td>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된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집에서 키우는 사랑앵무 </td> </tr> </tbody></table> 말하는 새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table><tbody><tr><th>전거 통제</th><td> LCCN: sh85017599 GND: 4065320-1 BNF: cb11946979w (데이터)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사랑앵무&amp;oldid=22752829" 분류: 목도리앵무과애완조1805년 기재된 동물오스트레일리아의 새숨은 분류: 라틴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일본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한국어 위키백과의 링크가 위키데이터와 다른 위키공용분류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LCCN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GND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BN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다른 프로젝트 위키미디어 공용위키생물종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AfrikaansAlemannischالعربيةAsturianuAzərbaycancaتۆرکجهБеларускаяБългарскиবাংলাBrezhonegCatalàCebuanoČeštinaCymraegDanskDeutschEnglishEsperantoEspañolEestiEuskaraفارسیSuomiFrançaisGaeilgeGàidhligGalegoگیلکیעבריתHrvatskiMagyarInterlinguaBahasa IndonesiaIdoÍslenskaItaliano日本語ქართულიҚазақшаLatinaLietuviųLatviešuМакедонскиമലയാളംКырык марыBahasa MelayuNederlandsNorsk nynorskNorskDiné bizaadPolskiپنجابی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DavvisámegiellaSrpskohrvatski / српскохрватскиSimple EnglishSlovenčinaSlovenščinaСрпск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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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앵무 요약 **사랑앵무** (Melopsittacus undulatus) - **분류**: 동물계 > 척삭동물문 > 조강 > 앵무목 > 목도리앵무과 > 사랑앵무족 - **원산지**: 오스트레일리아 - **크기**: 몸길이 18 cm, 몸무게 30-40 g - **색상**: 녹색 몸체, 푸른 꼬리, 노란 머리, 분홍빛 부리 #### 서식지 및 생태 - **서식지**: 나무나 풀이 우거진 탁 트인 곳 - **번식**: 4-7개의 알을 18일간 품음 - **이주**: 조건이 좋으면 이동 #### 사랑앵무의 구분 - **키우는 사랑앵무**: 다양한 색깔 품종, 수명 4-15년 - **대화하는 사랑앵무**: 일부는 말을 할 수 있음 (예: 빅터 사례) #### 사랑앵무 기르기 - **준비**: - **새장**: 넓고 안정된 곳에 설치, 운동할 수 있는 공간 필요 - **목욕**: 물 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욕조 필요 - **돌보기**: - 일주일에 한 번 청소, 신선한 먹이 제공 - **모이 배합**: 피 6, 좁쌀 3, 수수 1 - **길들이기**: - **손타기**: 손가락에 앉도록 훈련 - **말하기**: 쉬운 단어부터 시작, 반복 학습 필요 #### 번식 - **알**: 연한 핑크색, 4-6개 낳음 - **부화**: 17-18일 후, 새끼는 빠르게 성장 ### 참고 - 사랑앵무는 애완동물로 인기가 높으며, 다양한 품종과 색상이 존재합니다.
이 글의 요지를 정리하되, 독자가 빠르게 스캔할 수 있도록 핵심 키워드를 굵게 표시하거나 줄글과 bullet 형식을 혼합해줘. 핵심 정보가 잘 드러나야 해.
닛산_바네트
https://ko.wikipedia.org/wiki/닛산_바네트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닛산 바네트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닛산 바네트</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 <caption>닛산 바네트<br/>대우 바네트 (<a>대한민국</a>) </caption> <tbody><tr> <td colspan="2"><a><img></a> </td></tr> <tr> <th><span> 차종 </span> </th> <td>트럭, 밴 </td></tr> <tr> <th><span> 제조사 </span> </th> <td><a>닛산 자동차</a><br/><a>대우자동차</a> </td></tr> <tr> <th><span> 생산년도 </span> </th> <td><a>1978년</a>~<a>2010년</a><br/><a>1986년</a>~<a>1992년</a> (<a>대한민국</a>) </td></tr> <tr> <th><span> 조립 </span> </th> <td><span><a><img></a></span> <a>일본</a> <a>닛산 자동차</a> (<a>1978년</a>~<a>2010년</a>)<br/><span><a><img></a></span> <a>대한민국</a> <a>대우자동차</a>(<a>1986년</a>~<a>1992년</a>) </td></tr> <tr> <th><span> 차체형식 </span> </th> <td><a>트럭</a><br/><a>원 박스 카</a> </td></tr> <tr> <th><span> 구동방식 </span> </th> <td><a>후륜구동</a> </td></tr> <tr> <th><span> 차대 </span> </th> <td>모노코크 </td></tr> <tr> <th><span> 연료 </span> </th> <td><a>디젤</a> </td></tr> <tr> <th><span> 설계자 </span> </th> <td><a>닛산 자동차</a> </td></tr> </tbody></table> <div><div><a><img></a> <div><div><a></a></div>C22형 바네트 승합차. 대우 바네트 승합차의 원형이기도 하다.</div></div></div> <div><div><a><img></a> <div><div><a></a></div>C22형 바네트 트럭. 대우 바네트 트럭의 원형이기도 하다. 대우 바네트의 경우 1989년에 전조등을 승합차 모델과 같은 것으로 바꾸었다.</div></div></div> <p><b>닛산 바네트</b>(Nissan Vanette, 日産・バネット)는 <a>1978년</a>부터 <a>2010년</a>까지 <a>일본</a> <a>닛산 자동차</a>에서 * 생산된 <a>트럭</a>과 9인승 <a>미니밴</a> 중 하나로서, 또한 <b>닛산-써니 바네트</b>(Nissan Sunny-Vanette) 혹은 <b>닛산 밴</b>(Nissan Van)으로도 판매되었다. </p> <ul><li>나중에는 <a>OEM</a> 형식으로 생산된 <a>마쓰다 봉고</a>(혹은 E-시리즈)를 바네트로 판매하였다.</li></ul> <ul><li>닛산 바네트의 후속 차종은 <a>2009년</a>에 발매된 <a>NV200</a>이다.</li> <li>후속 차종이 발매되기 이전 경쟁 차종은 <a>마쓰다 봉고 브로니</a>(Mazda Bongo Brawny), <a>미쓰비시 델리카</a>(Mitsubishi Delica), <a>스즈키 솔리오</a>(Suzuki Solio) 등이 있었다.</li></ul> <ul><li>1세대형 바네트는 C120형으로 <a>1978년</a>부터 <a>1988년</a>까지 생산되었고, 2세대형 바네트는 C22형으로 <a>1985년</a>부터 <a>1994년</a>까지 생산되었다.</li> <li>3세대형은 S20형으로, <a>1994년</a>부터 <a>1999년</a>까지 생산되었고, 4세대형은 S21형으로 <a>1999년</a>부터 <a>2010년</a>까지 생산되었다.</li></ul> <ul><li><a>대한민국</a>에서는 <a>대우자동차</a>가 2세대형인 C22형에서 운전석 위치만 바꾸고 들여와서 <a>자동차공업 합리화 조치</a>가 끝난 <a>1986년</a>부터 <a>1992년</a>까지 <b>대우 바네트</b>로 생산하였다.</li> <li>다만, 차명 '바네트'는 <a>1990년</a>에 '슈퍼 X'라는 새로운 차명과 병행 사용하다가 <a>1991년</a>에는 차명이 '바네트'라는 네임이 사라지고 '슈퍼 X'만 남았다.</li> <li>또, 일본 바네트와는 달리 대우 바네트에는 12인승 코치형 모델도 존재하였다.</li></ul> <ul><li>일본 모델과의 차이점은 일본에서는 닛산 4기통 가솔린 엔진 및 LD20 디젤 엔진을 사용하였지만, 대한민국에서는 닛산 LD20 엔진 대신 <a>대우중공업</a>에서 <a>이스즈</a>의 C-223 엔진<sup><a>[1]</a></sup>을 면허 생산한 DC23 엔진을 사용하였다. 이 엔진은 1세대 <a>코란도</a>에서 <a>1991년</a>까지 사용한 엔진인데, <a>현대자동차</a>에서 면허 생산한 <a>미쓰비시</a> D4B 계열 엔진이나 <a>기아자동차</a>의 R2 계열 엔진에 비해 연비가 좋지 못하다는 단점이 있었다.</li></ul> <ul><li>대한민국에서 생산된 바네트의 경우 트럭 모델은 <a>포터</a>, <a>봉고</a>와 달리 슈퍼캡 모델과 더블캡 모델이 없었고, 정비 효율이 떨어져서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얻지 못하였다.</li> <li>코치 &amp; 밴 모델 역시 <a>그레이스</a>, <a>베스타</a>, <a>토픽</a>에 비해 연비가 좋지 못하여서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았다.</li></ul> <ul><li>변속기도 달랐는데, 타사 동급 모델에서는 일반적인 플로어식 기어(말뚝형 기어)를 채용한 것과 달리 유독 바네트만 칼럼식 기어를 채용<sup><a>[2]</a></sup>하였다.</li></ul> <ul><li>결국 트럭 차종과 코치 / 밴 차종은 <a>1992년</a>에 후속 차종 없이 단종되어, 지금까지 구 대우자동차 및 <a>한국 GM</a>(<a>쉐보레</a>)의 라인업에는 없다.</li> <li>현재 대한민국에서는 바네트 코치 / 밴 모델은 거의 남아있지 않고, 트럭형 모델도 한국에서 2대밖에 남지 않았다고 한다.</li></ul>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라인업</span></a> <ul> <li><a><span>1.1</span> <span>일본</span></a></li> <li><a><span>1.2</span> <span>대한민국</span></a></li> </ul> </li> <li><a><span>2</span> <span>제원</span></a> <ul> <li><a><span>2.1</span> <span>일본</span></a></li> <li><a><span>2.2</span> <span>대한민국</span></a> <ul> <li><a><span>2.2.1</span> <span>승합형</span></a></li> </ul> </li> </ul> </li> <li><a><span>3</span> <span>1세대</span></a></li> <li><a><span>4</span> <span>2세대</span></a></li> <li><a><span>5</span> <span>3세대</span></a></li> <li><a><span>6</span> <span>4세대</span></a></li> <li><a><span>7</span> <span>경쟁 차종</span></a></li> <li><a><span>8</span> <span>각주</span></a></li> </ul> </div> <h2><span></span><span>라인업</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일본</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d><img> <b>이 문단은 비어있습니다.</b> 내용을 <a>추가해</a> 주세요. </td></tr></tbody></table> <h3><span></span><span>대한민국</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덤프 트럭 (<a>1986년</a> <a>12월</a>)</li> <li>믹서 트럭 (<a>1986년</a> <a>12월</a>)</li> <li>2.5톤 고상 카고 트럭 (<a>1986년</a> <a>12월</a>)</li> <li>2.5톤 고상 더블켑 카고 트럭 (<a>1986년</a> <a>12월</a>)</li> <li>2톤 저상 카고트럭 (<a>1986년</a> <a>12월</a>)</li> <li>1.4톤 고상 카고 트럭 (<a>1986년</a> <a>12월</a>)</li> <li>1.4톤 고상 더블켑 카고 트럭 (<a>1986년</a> <a>12월</a>)</li> <li>1.4톤 저상 카고 트럭 (<a>1986년</a> <a>12월</a>)</li> <li>1톤 싱글캡 슈퍼(단축)</li> <li>1톤 싱글캡 슈퍼X(장축)</li> <li>3인승 밴(단축)</li> <li>3인승 밴(장축 코치)</li> <li>6인승 밴(장축 코치)</li> <li>9인승 코치</li> <li>12인승 코치</li> <li>15인승 코치</li></ul> <p><br/> </p> <h2><span></span><span>제원</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일본</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d><img> <b>이 문단은 비어있습니다.</b> 내용을 <a>추가해</a> 주세요. </td></tr></tbody></table> <h3><span></span><span>대한민국</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h4><span></span><span>승합형</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4> <ul><li>전장(mm) : 4,050</li> <li>전폭(mm) : 1,635</li> <li>전고(mm) : 1,980</li> <li>축거(mm) : 2,075</li> <li>윤거(전, mm) :</li> <li>윤거(후, mm) :</li> <li>승차정원 : 3명(밴)/6명(밴)/9명(코치)/12명(코치)</li> <li>변속기 : 5단 <a>수동변속기</a></li> <li>구동형식 : <a>후륜구동</a></li></ul> <table> <tbody><tr> <th>구분 </th> <th>2.2ℓ </th></tr> <tr> <th>엔진 형식 </th> <td>DC23 </td></tr> <tr> <th>연료 </th> <td>디젤 </td></tr> <tr> <th>배기량(cc) </th> <td>2,200 </td></tr> <tr> <th>최고출력(ps/rpm) </th> <td> </td></tr> <tr> <th>최대토크(kg*m/rpm) </th> <td> </td></tr> <tr> <th>연비(km/l) </th> <td> </td></tr> </tbody></table> <h2><span></span><span>1세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 <li><div> <div><div><a><img></a></div></div> <div> <p>1세대 승합 모델(전면) </p> </div> </div></li> </ul> <h2><span></span><span>2세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 <li><div> <div><div><a><img></a></div></div> <div> <p>승합 모델 중기형(전면) </p> </div> </div></li> <li><div> <div><div><a><img></a></div></div> <div> <p>승합 모델 중기형(후면) </p> </div> </div></li> <li><div> <div><div><a><img></a></div></div> <div> <p>승합 모델 후기형(전면) </p> </div> </div></li> <li><div> <div><div><a><img></a></div></div> <div> <p>승합 모델 후기형(후면) </p> </div> </div></li> </ul> <p><a>대한민국</a>에서 생산된 바네트 승합 모델은 2세대 중기형과 비슷하다. </p> <h2><span></span><span>3세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2><span></span><span>4세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2><span></span><span>경쟁 차종</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현대자동차</a> - <a>포터</a>, <a>리베로</a>, <a>그레이스</a>, <a>스타렉스</a>, <a>쏠라티</a></li> <li><a>기아자동차</a> - <a>봉고</a>, <a>프레지오</a>, <a>베스타</a></li> <li><a>아시아자동차공업</a> - <a>토픽</a></li> <li><a>쌍용자동차</a> - <a>이스타나</a></li></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 <div><ol> <li><span><a>↑</a></span> <span><a>이스즈 트루퍼</a>에 사용되었던 4기통 2,200cc 디젤 엔진이다.</span> </li> <li><span><a>↑</a></span> <span><a>1990년</a>에 연식 변경과 함께 일반적인 플로어식 기어로 변경되었다.</span> </li> </ol></div></div> <div><table><tbody><tr><th colspan="3"><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닛산 자동차</a></div></th></tr><tr><th>승용차</th><td><div> <ul><li><a>블루버드</a></li> <li><a>리프</a></li> <li><a>세피로</a></li> <li><a>마치</a></li> <li><a>티아나</a></li> <li><a>알티마</a></li> <li><a>피가로</a></li> <li><a>맥시마</a></li> <li><a>큐브</a></li> <li><a>센트라</a></li> <li><a>오티</a></li> <li><a>노트</a></li> <li><a>스테이지아</a></li> <li><a>스카이라인</a></li> <li><a>푸가</a></li> <li><a>시마</a></li> <li><a>Be-1</a></li> <li><a>프레지던트</a></li> <li><a>세드릭</a></li> <li><a>글로리아</a></li> <li><a>로렐</a></li> <li><a>베르사</a></li> <li><a>티다</a></li> <li><a>알메라</a></li> <li><a>프리메라</a></li> <li><a>펄사</a></li> <li><a>써니</a></li> <li><a>스탄자</a></li> <li><a>실피</a></li> <li><a>라티오</a></li> <li><a>모코</a></li></ul> </div></td><td rowspan="8"><div><a><img></a></div></td></tr><tr><th>SUV</th><td><div> <ul><li><a>무라노</a></li> <li><a>로그</a></li> <li><a>패스파인더</a></li> <li><a>알마다</a></li> <li><a>엑스테라</a></li> <li><a>사파리</a></li> <li><a>쥬크</a></li> <li><a>패트롤</a></li> <li><a>X-트레일</a></li> <li><a>X-테라</a></li> <li><a>캐시카이</a></li> <li><a>테라노</a></li> <li><a>아마다</a></li> <li><a>스카이라인 크로스오버</a></li></ul> </div></td></tr><tr><th>스포츠카</th><td><div> <ul><li><a>240SX</a></li> <li><a>200SX</a></li> <li><a>180SX</a></li> <li><a>GT-R</a></li> <li><a>MID4</a></li> <li><a>스카이라인</a></li> <li><a>페어레이디 Z</a></li> <li><a>실비아</a></li></ul> </div></td></tr><tr><th>픽업</th><td><div> <ul><li><a>타이탄</a></li> <li><a>프론티어</a></li> <li><a>써니</a></li></ul> </div></td></tr><tr><th>MPV/밴</th><td><div> <ul><li><a>퀘스트</a></li> <li><a>라페스타</a></li> <li><a>세레나</a></li> <li><a>엘그란드</a></li> <li><a>캐러밴</a></li> <li><a>NV200</a></li> <li><a>NV3500</a></li> <li><a>리비나</a></li> <li><a>바네트</a></li> <li><a>클리버</a></li> <li><a>프레리</a></li> <li><a>윙로드</a></li> <li><a>룩스</a></li></ul> </div></td></tr><tr><th>트럭</th><td><div> <ul><li><a>클리퍼</a></li> <li><a>바네트</a></li> <li><a>아틀라스</a></li></ul> </div></td></tr><tr><th>버스</th><td><div> <ul><li><a>시빌리언</a></li></ul> </div></td></tr><tr><th>기타</th><td><div> <ul><li><a>요코하마 F. 마리노스</a></li></ul> </div></td></tr></tbody></table></div>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신진자동차</a>(1955~1972)/<a>GM코리아</a>(1972~1976)/<a>새한자동차</a>(1976~1983)/<a>대우자동차</a>(1983~2002)/<a>대우중공업(대우국민차)</a></div></th></tr><tr><th>승용차</th><td><div> <ul><li><a>마티즈</a></li> <li><a>레간자</a></li> <li><a>프린스</a></li> <li><a>제미니</a></li> <li><a>시보레 1700</a></li> <li><a>레코드</a></li> <li><a>카미나</a></li> <li><a>캬라반</a></li> <li><a>누비라</a></li> <li><a>에스페로</a></li> <li><a>레조</a></li> <li><a>르망</a></li> <li><a>아카디아</a></li> <li><a>브로엄</a></li> <li><a>로얄</a></li> <li><a>매그너스</a></li> <li><a>넥시아</a></li> <li><a>씨에로</a></li> <li><a>티코</a></li> <li><a>맵시</a></li> <li><a>맵시-나</a></li> <li><a>슈퍼 살롱</a></li> <li><a>칼로스</a></li> <li><a>라노스</a></li> <li><a>임페리얼</a></li></ul> </div></td></tr><tr><th>트럭/승합차</th><td><div> <ul><li><a>바네트</a></li> <li><a>다마스</a></li> <li><a>라보</a></li> <li><a>엘프</a></li> <li><a>차세대 트럭</a></li> <li><a>새마을 트럭</a></li> <li><a>맥스</a></li> <li><a>대형트럭</a></li></ul> </div></td></tr><tr><th>버스</th><td><div> <ul><li><a>BM</a></li> <li><a>BR</a></li> <li><a>BS</a></li> <li><a>BC</a></li> <li><a>BV</a></li> <li><a>BH</a></li> <li><a>BF</a></li> <li><a>BU</a></li> <li><a>BL</a></li> <li><a>BD</a></li> <li></li></ul> </div></td></tr></tbody></table></div> <table> <tbody><tr> <th colspan="76"><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한국GM</a>의 흐름, 1955년~</div> </th></tr> <tr> <td rowspan="2"><b>Type</b> </td> <td colspan="5">1950년대 </td> <td colspan="10">1960년대 </td> <td colspan="10">1970년대 </td> <td colspan="10">1980년대 </td> <td colspan="10">1990년대 </td> <td colspan="10">2000년대 </td> <td colspan="10">2010년대 </td> <td colspan="10">2020년대 </td></tr> <tr> <td>5</td> <td>6</td> <td>7</td> <td>8</td> <td>9 </td> <td>0</td> <td>1</td> <td>2</td> <td>3</td> <td>4</td> <td>5</td> <td>6</td> <td>7</td> <td>8</td> <td>9 </td> <td>0</td> <td>1</td> <td>2</td> <td>3</td> <td>4</td> <td>5</td> <td>6</td> <td>7</td> <td>8</td> <td>9 </td> <td>0</td> <td>1</td> <td>2</td> <td>3</td> <td>4</td> <td>5</td> <td>6</td> <td>7</td> <td>8</td> <td>9 </td> <td>0</td> <td>1</td> <td>2</td> <td>3</td> <td>4</td> <td>5</td> <td>6</td> <td>7</td> <td>8</td> <td>9 </td> <td>0</td> <td>1</td> <td>2</td> <td>3</td> <td>4</td> <td>5</td> <td>6</td> <td>7</td> <td>8</td> <td>9 </td> <td>0</td> <td>1</td> <td>2</td> <td>3</td> <td>4</td> <td>5</td> <td>6</td> <td>7</td> <td>8</td> <td>9 </td> <td>0</td> <td>1</td> <td>2</td> <td>3</td> <td>4</td> <td>5</td> <td>6</td> <td>7</td> <td>8</td> <td>9 </td></tr> <tr> <td rowspan="3">경차 </td> <td colspan="5"> </td> <td colspan="7"> </td> <td colspan="5"><a>퍼블리카/퍼블리카 왜건</a> </td> <td colspan="8">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 </td> <td colspan="11"><a>티코</a> </td> <td colspan="8">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tr> <tr> <td colspan="5">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8"> </td> <td colspan="7"><a>마티즈/마티즈 Ⅱ</a> </td> <td colspan="6"><a>올 뉴 마티즈/마티즈 클래식</a> </td> <td colspan="9"> </td> <td colspan="10"> </td></tr> <tr> <td colspan="5">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8"> </td> <td colspan="7"><a>마티즈 크리에이티브</a>/<a>스파크/스파크 EV</a> </td> <td colspan="12"><a>더 넥스트 스파크/더 뉴 스파크</a> </td> <td colspan="3"> </td></tr> <tr> <td>소형차 </td> <td colspan="5"> </td> <td colspan="2"> </td> <td colspan="5"><a>새나라/신성호</a> </td> <td colspan="3"> </td> <td colspan="2"> </td> <td colspan="6"><a>시보레 1700</a>/<a>카미나</a>/<a>캬라반</a> </td> <td colspan="8"><a>제미니</a>/<a>맵시/맵시-나</a> </td> <td colspan="11"><a>르망</a>/<a>씨에로/넥시아</a> </td> <td colspan="5"><a>라노스/라노스 Ⅱ</a> </td> <td colspan="9"><a>칼로스</a>/<a>젠트라</a> </td> <td colspan="16"><a>아베오</a> </td> <td colspan="3"> </td></tr> <tr> <td rowspan="2">준중형차 </td> <td colspan="5">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a>로얄 디젤/로얄 XQ/로얄 듀크</a> </td> <td colspan="7"><a>에스페로</a> </td> <td colspan="5"><a>누비라/누비라 Ⅱ</a> </td> <td colspan="6"><a>라세티</a> </td> <td colspan="8"><a>라세티 프리미어</a>/<a>크루즈/어메이징 뉴 크루즈</a> </td> <td colspan="3"><a>올 뉴 크루즈</a> </td> <td colspan="1"> </td> <td colspan="10"> </td></tr> <tr> <td colspan="5">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6"> </td> <td colspan="11"><a>볼트</a> </td> <td colspan="3"> </td></tr> <tr> <td rowspan="2">중형차 </td> <td colspan="5"> </td> <td colspan="6"> </td> <td colspan="7"><a>코로나</a> </td> <td colspan="10"><a>레코드/레코드 로얄</a> </td> <td colspan="14"><a>로얄 프린스</a>/<a>프린스/뉴 프린스</a> </td> <td colspan="6"><a>레간자</a> </td> <td colspan="7">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tr> <tr> <td colspan="5">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1"><a>매그너스(이글&amp;클래식)</a>/<a>토스카</a> </td> <td colspan="5"><a>말리부</a> </td> <td colspan="11"><a>올 뉴 말리부/더 뉴 말리부</a> </td> <td colspan="3"> </td></tr> <tr> <td rowspan="2">준대형차 </td> <td colspan="5">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20"><a>로얄 살롱/로얄 살롱 슈퍼</a>/<a>슈퍼 살롱</a>/<a>브로엄</a>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6"><a>알페온</a> </td> <td colspan="4"> </td> <td colspan="10"> </td></tr> <tr> <td colspan="5">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5"> </td> <td colspan="12"><a>임팔라</a> </td> <td colspan="3"> </td></tr> <tr> <td rowspan="2">대형차 </td> <td colspan="5"> </td> <td colspan="7"> </td> <td colspan="6"><a>크라운</a> </td> <td colspan="7"> </td> <td colspan="9"> </td> <td colspan="4"><a>임페리얼</a> </td> <td colspan="7"><a>아카디아</a>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tr> <tr> <td colspan="5">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8"> </td> <td colspan="2"><a>체어맨</a> </td> <td colspan="5"> </td> <td colspan="2"><a>스테이츠맨</a> </td> <td colspan="1"> </td> <td colspan="3"><a>베리타스</a> </td> <td colspan="9"> </td> <td colspan="10"> </td></tr> <tr> <td rowspan="3">스포츠카 </td> <td colspan="5">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7"> </td> <td colspan="2"><a>G2X</a> </td> <td colspan="1">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tr> <tr> <td colspan="5">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 </td> <td colspan="5"><a>카마로</a> </td> <td colspan="4"><a>카마로</a> </td> <td colspan="10"> </td></tr> <tr> <td colspan="5">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2"> </td> <td colspan="3"><a>콜벳</a> </td> <td colspan="5"> </td> <td colspan="10"> </td></tr> <tr> <td>MPV </td> <td colspan="5">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8"><a>레조/뉴 레조</a> </td> <td colspan="2"> </td> <td colspan="1"> </td> <td colspan="8"><a>올란도</a> </td> <td colspan="1"> </td> <td colspan="10"> </td></tr> <tr> <td>소형 SUV </td> <td colspan="9"><a>시발</a> </td> <td colspan="6">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3"> </td> <td colspan="10"><a>트랙스/더 뉴 트랙스</a> </td> <td colspan="7"> </td></tr> <tr> <td>준중형 SUV </td> <td colspan="5">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8"> </td> <td colspan="2"><a>코란도</a> </td> <td colspan="8"> </td> <td colspan="3"><a>윈스톰 맥스</a> </td> <td colspan="9"> </td> <td colspan="10"> </td></tr> <tr> <td>중형 SUV </td> <td colspan="5">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8"> </td> <td colspan="2"><a>뉴 무쏘</a> </td> <td colspan="6"> </td> <td colspan="13"><a>윈스톰</a>/<a>캡티바</a> </td> <td colspan="1"> </td> <td colspan="10"> </td></tr> <tr> <td>승합차 </td> <td colspan="5"> </td> <td colspan="7"> </td> <td colspan="6"><a>에이스 미니버스</a> </td> <td colspan="7"> </td> <td colspan="6"> </td> <td colspan="6"><a>바네트 코치</a> </td> <td colspan="6"> </td> <td colspan="2"><a>이스타나</a>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tr> <tr> <td>픽업트럭 </td> <td colspan="5"> </td> <td colspan="7"> </td> <td colspan="6"><a>랜드크루저 픽업</a> </td> <td colspan="1"> </td> <td colspan="6"><a>새마을 트럭</a> </td> <td colspan="9"><a>맥스</a> </td> <td colspan="1">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tr> <tr> <td>경상용차 </td> <td colspan="6">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 </td> <td colspan="30"><a>다마스</a>/<a>라보</a> </td> <td colspan="9"> </td></tr> <tr> <td>소형 트럭 </td> <td colspan="5"> </td> <td colspan="7"> </td> <td colspan="6"><a>에이스 트럭</a> </td> <td colspan="7"> </td> <td colspan="6"> </td> <td colspan="6"><a>바네트 트럭/슈퍼 X</a> </td> <td colspan="8">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tr> <tr> <td>준중형 트럭 </td> <td colspan="5">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4"> </td> <td colspan="4"><a>시보레 2.5톤 트럭</a> </td> <td colspan="4"><a>엘프</a> </td> <td colspan="3"> </td> <td colspan="7"><a>엘프 Ⅱ</a> </td> <td colspan="8">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tr></tbody></table>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닛산_바네트&amp;oldid=24534653</a>"</div> <div><div><a>분류</a>: <ul><li><a>닛산 자동차의 차종</a></li><li><a>대우자동차의 차종</a></li><li><a>후륜구동</a></li><li><a>승합차</a></li><li><a>화물자동차</a></li><li><a>1970년대 자동차</a></li><li><a>1980년대 자동차</a></li><li><a>1990년대 자동차</a></li><li><a>2000년대 자동차</a></li><li><a>2010년대 자동차</a></li><li><a>1978년 도입된 자동차</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빈 문단이 포함된 문서</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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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닛산 바네트 라인업은 무엇이 있는가?
덤프 트럭 (1986년 12월) 믹서 트럭 (1986년 12월) 2.5톤 고상 카고 트럭 (1986년 12월) 2.5톤 고상 더블켑 카고 트럭 (1986년 12월) 2톤 저상 카고트럭 (1986년 12월) 1.4톤 고상 카고 트럭 (1986년 12월) 1.4톤 고상 더블켑 카고 트럭 (1986년 12월) 1.4톤 저상 카고 트럭 (1986년 12월) 1톤 싱글캡 슈퍼(단축) 1톤 싱글캡 슈퍼X(장축) 3인승 밴(단축) 3인승 밴(장축 코치) 6인승 밴(장축 코치) 9인승 코치 12인승 코치 15인승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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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의 닛산 바네트 라인업은 무엇이 있는가?", "닛산 바네트의 엔진 형식은 무엇일까?" ]
<!DOCTYPE html> 닛산 바네트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닛산 바네트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table> <caption>닛산 바네트대우 바네트 (대한민국) </caption> <tbody><tr> <td colspan="2"> </td></tr> <tr> <th> 차종 </th> <td>트럭, 밴 </td></tr> <tr> <th> 제조사 </th> <td>닛산 자동차대우자동차 </td></tr> <tr> <th> 생산년도 </th> <td>1978년~2010년1986년~1992년 (대한민국) </td></tr> <tr> <th> 조립 </th> <td> 일본 닛산 자동차 (1978년~2010년) 대한민국 대우자동차(1986년~1992년) </td></tr> <tr> <th> 차체형식 </th> <td>트럭원 박스 카 </td></tr> <tr> <th> 구동방식 </th> <td>후륜구동 </td></tr> <tr> <th> 차대 </th> <td>모노코크 </td></tr> <tr> <th> 연료 </th> <td>디젤 </td></tr> <tr> <th> 설계자 </th> <td>닛산 자동차 </td></tr> </tbody></table> C22형 바네트 승합차. 대우 바네트 승합차의 원형이기도 하다. C22형 바네트 트럭. 대우 바네트 트럭의 원형이기도 하다. 대우 바네트의 경우 1989년에 전조등을 승합차 모델과 같은 것으로 바꾸었다. 닛산 바네트(Nissan Vanette, 日産・バネット)는 1978년부터 2010년까지 일본 닛산 자동차에서 * 생산된 트럭과 9인승 미니밴 중 하나로서, 또한 닛산-써니 바네트(Nissan Sunny-Vanette) 혹은 닛산 밴(Nissan Van)으로도 판매되었다. 나중에는 OEM 형식으로 생산된 마쓰다 봉고(혹은 E-시리즈)를 바네트로 판매하였다. 닛산 바네트의 후속 차종은 2009년에 발매된 NV200이다. 후속 차종이 발매되기 이전 경쟁 차종은 마쓰다 봉고 브로니(Mazda Bongo Brawny), 미쓰비시 델리카(Mitsubishi Delica), 스즈키 솔리오(Suzuki Solio) 등이 있었다. 1세대형 바네트는 C120형으로 1978년부터 1988년까지 생산되었고, 2세대형 바네트는 C22형으로 1985년부터 1994년까지 생산되었다. 3세대형은 S20형으로, 1994년부터 1999년까지 생산되었고, 4세대형은 S21형으로 1999년부터 2010년까지 생산되었다. 대한민국에서는 대우자동차가 2세대형인 C22형에서 운전석 위치만 바꾸고 들여와서 자동차공업 합리화 조치가 끝난 1986년부터 1992년까지 대우 바네트로 생산하였다. 다만, 차명 '바네트'는 1990년에 '슈퍼 X'라는 새로운 차명과 병행 사용하다가 1991년에는 차명이 '바네트'라는 네임이 사라지고 '슈퍼 X'만 남았다. 또, 일본 바네트와는 달리 대우 바네트에는 12인승 코치형 모델도 존재하였다. 일본 모델과의 차이점은 일본에서는 닛산 4기통 가솔린 엔진 및 LD20 디젤 엔진을 사용하였지만, 대한민국에서는 닛산 LD20 엔진 대신 대우중공업에서 이스즈의 C-223 엔진[1]을 면허 생산한 DC23 엔진을 사용하였다. 이 엔진은 1세대 코란도에서 1991년까지 사용한 엔진인데, 현대자동차에서 면허 생산한 미쓰비시 D4B 계열 엔진이나 기아자동차의 R2 계열 엔진에 비해 연비가 좋지 못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대한민국에서 생산된 바네트의 경우 트럭 모델은 포터, 봉고와 달리 슈퍼캡 모델과 더블캡 모델이 없었고, 정비 효율이 떨어져서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얻지 못하였다. 코치 &amp; 밴 모델 역시 그레이스, 베스타, 토픽에 비해 연비가 좋지 못하여서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았다. 변속기도 달랐는데, 타사 동급 모델에서는 일반적인 플로어식 기어(말뚝형 기어)를 채용한 것과 달리 유독 바네트만 칼럼식 기어를 채용[2]하였다. 결국 트럭 차종과 코치 / 밴 차종은 1992년에 후속 차종 없이 단종되어, 지금까지 구 대우자동차 및 한국 GM(쉐보레)의 라인업에는 없다.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바네트 코치 / 밴 모델은 거의 남아있지 않고, 트럭형 모델도 한국에서 2대밖에 남지 않았다고 한다. 목차 1 라인업 1.1 일본 1.2 대한민국 2 제원 2.1 일본 2.2 대한민국 2.2.1 승합형 3 1세대 4 2세대 5 3세대 6 4세대 7 경쟁 차종 8 각주 라인업[편집] 일본[편집] <table> <tbody><tr> <td> 이 문단은 비어있습니다. 내용을 추가해 주세요. </td></tr></tbody></table> 대한민국[편집] 덤프 트럭 (1986년 12월) 믹서 트럭 (1986년 12월) 2.5톤 고상 카고 트럭 (1986년 12월) 2.5톤 고상 더블켑 카고 트럭 (1986년 12월) 2톤 저상 카고트럭 (1986년 12월) 1.4톤 고상 카고 트럭 (1986년 12월) 1.4톤 고상 더블켑 카고 트럭 (1986년 12월) 1.4톤 저상 카고 트럭 (1986년 12월) 1톤 싱글캡 슈퍼(단축) 1톤 싱글캡 슈퍼X(장축) 3인승 밴(단축) 3인승 밴(장축 코치) 6인승 밴(장축 코치) 9인승 코치 12인승 코치 15인승 코치 제원[편집] 일본[편집] <table> <tbody><tr> <td> 이 문단은 비어있습니다. 내용을 추가해 주세요. </td></tr></tbody></table> 대한민국[편집] 승합형[편집] 전장(mm) : 4,050 전폭(mm) : 1,635 전고(mm) : 1,980 축거(mm) : 2,075 윤거(전, mm) : 윤거(후, mm) : 승차정원 : 3명(밴)/6명(밴)/9명(코치)/12명(코치) 변속기 : 5단 수동변속기 구동형식 : 후륜구동 <table> <tbody><tr> <th>구분 </th> <th>2.2ℓ </th></tr> <tr> <th>엔진 형식 </th> <td>DC23 </td></tr> <tr> <th>연료 </th> <td>디젤 </td></tr> <tr> <th>배기량(cc) </th> <td>2,200 </td></tr> <tr> <th>최고출력(ps/rpm) </th> <td> </td></tr> <tr> <th>최대토크(kg*m/rpm) </th> <td> </td></tr> <tr> <th>연비(km/l) </th> <td> </td></tr> </tbody></table> 1세대[편집] 1세대 승합 모델(전면) 2세대[편집] 승합 모델 중기형(전면) 승합 모델 중기형(후면) 승합 모델 후기형(전면) 승합 모델 후기형(후면) 대한민국에서 생산된 바네트 승합 모델은 2세대 중기형과 비슷하다. 3세대[편집] 4세대[편집] 경쟁 차종[편집] 현대자동차 - 포터, 리베로, 그레이스, 스타렉스, 쏠라티 기아자동차 - 봉고, 프레지오, 베스타 아시아자동차공업 - 토픽 쌍용자동차 - 이스타나 각주[편집] ↑ 이스즈 트루퍼에 사용되었던 4기통 2,200cc 디젤 엔진이다. ↑ 1990년에 연식 변경과 함께 일반적인 플로어식 기어로 변경되었다. <table><tbody><tr><th colspan="3">vdeh닛산 자동차</th></tr><tr><th>승용차</th><td> 블루버드 리프 세피로 마치 티아나 알티마 피가로 맥시마 큐브 센트라 오티 노트 스테이지아 스카이라인 푸가 시마 Be-1 프레지던트 세드릭 글로리아 로렐 베르사 티다 알메라 프리메라 펄사 써니 스탄자 실피 라티오 모코 </td><td rowspan="8"></td></tr><tr><th>SUV</th><td> 무라노 로그 패스파인더 알마다 엑스테라 사파리 쥬크 패트롤 X-트레일 X-테라 캐시카이 테라노 아마다 스카이라인 크로스오버 </td></tr><tr><th>스포츠카</th><td> 240SX 200SX 180SX GT-R MID4 스카이라인 페어레이디 Z 실비아 </td></tr><tr><th>픽업</th><td> 타이탄 프론티어 써니 </td></tr><tr><th>MPV/밴</th><td> 퀘스트 라페스타 세레나 엘그란드 캐러밴 NV200 NV3500 리비나 바네트 클리버 프레리 윙로드 룩스 </td></tr><tr><th>트럭</th><td> 클리퍼 바네트 아틀라스 </td></tr><tr><th>버스</th><td> 시빌리언 </td></tr><tr><th>기타</th><td> 요코하마 F. 마리노스 </td></tr></tbody></table> <table><tbody><tr><th colspan="2">vdeh신진자동차(1955~1972)/GM코리아(1972~1976)/새한자동차(1976~1983)/대우자동차(1983~2002)/대우중공업(대우국민차)</th></tr><tr><th>승용차</th><td> 마티즈 레간자 프린스 제미니 시보레 1700 레코드 카미나 캬라반 누비라 에스페로 레조 르망 아카디아 브로엄 로얄 매그너스 넥시아 씨에로 티코 맵시 맵시-나 슈퍼 살롱 칼로스 라노스 임페리얼 </td></tr><tr><th>트럭/승합차</th><td> 바네트 다마스 라보 엘프 차세대 트럭 새마을 트럭 맥스 대형트럭 </td></tr><tr><th>버스</th><td> BM BR BS BC BV BH BF BU BL BD </td></tr></tbody></table> <table> <tbody><tr> <th colspan="76">vdeh한국GM의 흐름, 1955년~ </th></tr> <tr> <td rowspan="2">Type </td> <td colspan="5">1950년대 </td> <td colspan="10">1960년대 </td> <td colspan="10">1970년대 </td> <td colspan="10">1980년대 </td> <td colspan="10">1990년대 </td> <td colspan="10">2000년대 </td> <td colspan="10">2010년대 </td> <td colspan="10">2020년대 </td></tr> <tr> <td>5</td> <td>6</td> <td>7</td> <td>8</td> <td>9 </td> <td>0</td> <td>1</td> <td>2</td> <td>3</td> <td>4</td> <td>5</td> <td>6</td> <td>7</td> <td>8</td> <td>9 </td> <td>0</td> <td>1</td> <td>2</td> <td>3</td> <td>4</td> <td>5</td> <td>6</td> <td>7</td> <td>8</td> <td>9 </td> <td>0</td> <td>1</td> <td>2</td> <td>3</td> <td>4</td> <td>5</td> <td>6</td> <td>7</td> <td>8</td> <td>9 </td> <td>0</td> <td>1</td> <td>2</td> <td>3</td> <td>4</td> <td>5</td> <td>6</td> <td>7</td> <td>8</td> <td>9 </td> <td>0</td> <td>1</td> <td>2</td> <td>3</td> <td>4</td> <td>5</td> <td>6</td> <td>7</td> <td>8</td> <td>9 </td> <td>0</td> <td>1</td> <td>2</td> <td>3</td> <td>4</td> <td>5</td> <td>6</td> <td>7</td> <td>8</td> <td>9 </td> <td>0</td> <td>1</td> <td>2</td> <td>3</td> <td>4</td> <td>5</td> <td>6</td> <td>7</td> <td>8</td> <td>9 </td></tr> <tr> <td rowspan="3">경차 </td> <td colspan="5"> </td> <td colspan="7"> </td> <td colspan="5">퍼블리카/퍼블리카 왜건 </td> <td colspan="8">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 </td> <td colspan="11">티코 </td> <td colspan="8">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tr> <tr> <td colspan="5">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8"> </td> <td colspan="7">마티즈/마티즈 Ⅱ </td> <td colspan="6">올 뉴 마티즈/마티즈 클래식 </td> <td colspan="9"> </td> <td colspan="10"> </td></tr> <tr> <td colspan="5">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8"> </td> <td colspan="7">마티즈 크리에이티브/스파크/스파크 EV </td> <td colspan="12">더 넥스트 스파크/더 뉴 스파크 </td> <td colspan="3"> </td></tr> <tr> <td>소형차 </td> <td colspan="5"> </td> <td colspan="2"> </td> <td colspan="5">새나라/신성호 </td> <td colspan="3"> </td> <td colspan="2"> </td> <td colspan="6">시보레 1700/카미나/캬라반 </td> <td colspan="8">제미니/맵시/맵시-나 </td> <td colspan="11">르망/씨에로/넥시아 </td> <td colspan="5">라노스/라노스 Ⅱ </td> <td colspan="9">칼로스/젠트라 </td> <td colspan="16">아베오 </td> <td colspan="3"> </td></tr> <tr> <td rowspan="2">준중형차 </td> <td colspan="5">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로얄 디젤/로얄 XQ/로얄 듀크 </td> <td colspan="7">에스페로 </td> <td colspan="5">누비라/누비라 Ⅱ </td> <td colspan="6">라세티 </td> <td colspan="8">라세티 프리미어/크루즈/어메이징 뉴 크루즈 </td> <td colspan="3">올 뉴 크루즈 </td> <td colspan="1"> </td> <td colspan="10"> </td></tr> <tr> <td colspan="5">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6"> </td> <td colspan="11">볼트 </td> <td colspan="3"> </td></tr> <tr> <td rowspan="2">중형차 </td> <td colspan="5"> </td> <td colspan="6"> </td> <td colspan="7">코로나 </td> <td colspan="10">레코드/레코드 로얄 </td> <td colspan="14">로얄 프린스/프린스/뉴 프린스 </td> <td colspan="6">레간자 </td> <td colspan="7">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tr> <tr> <td colspan="5">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1">매그너스(이글&amp;클래식)/토스카 </td> <td colspan="5">말리부 </td> <td colspan="11">올 뉴 말리부/더 뉴 말리부 </td> <td colspan="3"> </td></tr> <tr> <td rowspan="2">준대형차 </td> <td colspan="5">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20">로얄 살롱/로얄 살롱 슈퍼/슈퍼 살롱/브로엄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6">알페온 </td> <td colspan="4"> </td> <td colspan="10"> </td></tr> <tr> <td colspan="5">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5"> </td> <td colspan="12">임팔라 </td> <td colspan="3"> </td></tr> <tr> <td rowspan="2">대형차 </td> <td colspan="5"> </td> <td colspan="7"> </td> <td colspan="6">크라운 </td> <td colspan="7"> </td> <td colspan="9"> </td> <td colspan="4">임페리얼 </td> <td colspan="7">아카디아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tr> <tr> <td colspan="5">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8"> </td> <td colspan="2">체어맨 </td> <td colspan="5"> </td> <td colspan="2">스테이츠맨 </td> <td colspan="1"> </td> <td colspan="3">베리타스 </td> <td colspan="9"> </td> <td colspan="10"> </td></tr> <tr> <td rowspan="3">스포츠카 </td> <td colspan="5">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7"> </td> <td colspan="2">G2X </td> <td colspan="1">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tr> <tr> <td colspan="5">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 </td> <td colspan="5">카마로 </td> <td colspan="4">카마로 </td> <td colspan="10"> </td></tr> <tr> <td colspan="5">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2"> </td> <td colspan="3">콜벳 </td> <td colspan="5"> </td> <td colspan="10"> </td></tr> <tr> <td>MPV </td> <td colspan="5">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8">레조/뉴 레조 </td> <td colspan="2"> </td> <td colspan="1"> </td> <td colspan="8">올란도 </td> <td colspan="1"> </td> <td colspan="10"> </td></tr> <tr> <td>소형 SUV </td> <td colspan="9">시발 </td> <td colspan="6">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3"> </td> <td colspan="10">트랙스/더 뉴 트랙스 </td> <td colspan="7"> </td></tr> <tr> <td>준중형 SUV </td> <td colspan="5">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8"> </td> <td colspan="2">코란도 </td> <td colspan="8"> </td> <td colspan="3">윈스톰 맥스 </td> <td colspan="9"> </td> <td colspan="10"> </td></tr> <tr> <td>중형 SUV </td> <td colspan="5">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8"> </td> <td colspan="2">뉴 무쏘 </td> <td colspan="6"> </td> <td colspan="13">윈스톰/캡티바 </td> <td colspan="1"> </td> <td colspan="10"> </td></tr> <tr> <td>승합차 </td> <td colspan="5"> </td> <td colspan="7"> </td> <td colspan="6">에이스 미니버스 </td> <td colspan="7"> </td> <td colspan="6"> </td> <td colspan="6">바네트 코치 </td> <td colspan="6"> </td> <td colspan="2">이스타나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tr> <tr> <td>픽업트럭 </td> <td colspan="5"> </td> <td colspan="7"> </td> <td colspan="6">랜드크루저 픽업 </td> <td colspan="1"> </td> <td colspan="6">새마을 트럭 </td> <td colspan="9">맥스 </td> <td colspan="1">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tr> <tr> <td>경상용차 </td> <td colspan="6">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 </td> <td colspan="30">다마스/라보 </td> <td colspan="9"> </td></tr> <tr> <td>소형 트럭 </td> <td colspan="5"> </td> <td colspan="7"> </td> <td colspan="6">에이스 트럭 </td> <td colspan="7"> </td> <td colspan="6"> </td> <td colspan="6">바네트 트럭/슈퍼 X </td> <td colspan="8">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tr> <tr> <td>준중형 트럭 </td> <td colspan="5">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4"> </td> <td colspan="4">시보레 2.5톤 트럭 </td> <td colspan="4">엘프 </td> <td colspan="3"> </td> <td colspan="7">엘프 Ⅱ </td> <td colspan="8">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 <td colspan="10">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닛산_바네트&amp;oldid=24534653" 분류: 닛산 자동차의 차종대우자동차의 차종후륜구동승합차화물자동차1970년대 자동차1980년대 자동차1990년대 자동차2000년대 자동차2010년대 자동차1978년 도입된 자동차숨은 분류: 빈 문단이 포함된 문서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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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요약:** 닛산 바네트는 1978년부터 2010년까지 일본 닛산 자동차에서 생산된 트럭과 미니밴으로, 대한민국에서는 대우자동차가 1986년부터 1992년까지 대우 바네트라는 이름으로 생산하였다. 이 차량은 여러 세대에 걸쳐 다양한 모델이 출시되었으며, 후속 차종으로는 NV200이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에서의 인기는 낮아 1992년에 단종되었다. **각 문단의 핵심 문장:** 1. **소개:** 닛산 바네트는 1978년부터 2010년까지 일본 닛산 자동차에서 생산된 트럭과 9인승 미니밴 중 하나이다. 2. **생산 및 판매:** 닛산 바네트의 후속 차종은 2009년에 발매된 NV200이다. 3. **세대별 생산:** 1세대형 바네트는 C120형으로 1978년부터 1988년까지 생산되었고, 이후 여러 세대가 이어졌다. 4. **대한민국 생산:** 대한민국에서는 대우자동차가 2세대형인 C22형을 1986년부터 1992년까지 대우 바네트로 생산하였다. 5. **엔진 및 성능:** 일본 모델은 닛산 4기통 가솔린 엔진 및 LD20 디젤 엔진을 사용하였으나, 대한민국 모델은 대우중공업에서 면허 생산한 DC23 엔진을 사용하였다. 6. **소비자 반응:** 대한민국에서 생산된 바네트는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얻지 못하였고, 결국 1992년에 단종되었다.
이 텍스트를 읽고, 전체 주제를 세 문장 이내로 요약한 뒤, 각 문단의 핵심 문장도 추출해서 함께 보여줘. 중요하지 않은 예시는 생략하고 핵심 개념 위주로 정리해줘.
Ms.
https://ko.wikipedia.org/wiki/Ms.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Ms.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Ms.</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div><a><img></a> 다른 뜻에 대해서는 <a>MS</a> 문서를 참조하십시오.</div> <p>"<b>Ms</b>" 또는 "<b>Ms.</b>" (보통 미즈 <span><span><a>/<span><span>ˈ</span><span>m</span><span>ɪ</span><span>z</span></span>/</a></span></span>, 그리고 강세를 받지 않을 때는 머즈 <span><span><a>/<span><span>m</span><span>ə</span><span>z</span></span>/</a></span></span>, 또는 머스 <span><span><a>/<span><span>m</span><span>ə</span><span>s</span></span>/</a></span></span>로 발음되기도 함<sup><a>[1]</a></sup><sup><a>[2]</a></sup>)는 성과 함께 사용되거나 여성의 전체 이름과 함께 사용되는 <a>영국식 호칭</a>이다. 이 말은 여성의 결혼 여부와 상관없이 여성을 호칭하는 기본적인 형태를 의도로 한다.<sup><a>[3]</a></sup> "Miss"와 "Mrs."와 같이, "Ms."라는 말은 한때 모든 여성들에게 사용되었던 여성의 영국식 호칭인 그 기원을 “미스트리스”(Mistress)에서 가진다. 이 용어는 20세기에 들어 다시 고안되었고(재생되었고, 재창조되었다.<sup><a>[4]</a></sup><sup><a>[1]</a></sup> <b>Mss.</b>", "<b>Mses.</b>", 그리고 <b>Mmes.</b>과 같은 여러가지 복수형이 사용되고 있다.<sup><a>[5]</a></sup>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용어의 시작 그리고 부활의 역사</span></a></li> <li><a><span>2</span> <span>사용법</span></a></li> <li><a><span>3</span> <span>노트</span></a></li> <li><a><span>4</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용어의 시작 그리고 부활의 역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Ms."는 17세기에 벌써 당시 격식을 갖춘 ‘미스트리스’(Mistress)에서 파생된 호칭으로서 ‘미스’(Miss.)와 ‘미시즈’(Mrs.)와 함께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이것은 ‘미스터’(Mr.)와 같이 원래부터 결혼여부를 따지지 않는 것이었다.<sup><a>[6]</a></sup><sup><a>[7]</a></sup> 그러나 "Ms."는 다른 두 호칭의 선호로 인해 사용되지 않게 되었으며, 20세기까지 부활하지 못했다.<sup><a>[8]</a></sup><sup><a>[9]</a></sup> </p><p>호칭으로서 Ms.의 현대적 부활에 대해 알려진 최초의 제안은 매사추세츠 스프링필드의 《더 리퍼블리컨》(<i>The Republican</i>)에서 1901년 11월 10일 등장한다. </p> <blockquote><div>영어에는 우리가 조심스레 메꿔야할 틈이 있다. 일부 여성들의 지위를 모를 때 모든 사람이 당황하게 된다. 더 낮은 호칭인 Miss.로 홀로 된 부인을 부르는 것은 기혼여성을 모욕하는 것보다 더 나쁜 단지 그늘일 뿐이다. 그러나 항상 그러한 사실을 아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br/><br/>이제 명백히 필요한 것은 내부적 상황에 대해 어떠한 견해도 표출하지 않는, 그리고 두 의심스런 용어가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억압보다 더 단순해질 수 있고, 보다 논리적이 될 수 있는 성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 이해가 더 쉬운 용어이다. 약자 Ms는 단순하고, 쓰기 쉬우며, 관계자들은 상황에 따라 더 적절하게 번역할 수 있다. 말로 Mizz라고 표현하면, 이것은 많은 시골 지역에서 오랫동안 보편적인 관행이었으며, 그곳에서는 Mis’는 Miss와 Mrs 모두에게 유사한 존중의 표현이었다.<sup><a>[4]</a></sup></div> </blockquote> <p>이 용어는 다시 비즈니스 서식을 쓰는 이들에게 《미국 비즈니스 작문 협회 공보》(<i>Bulletin of the American Business Writing Association</i>, 1951)나 전국 사무 관리 협회가 1952년 출간한 《간략 서신》(<i>The Simplified Letter</i>)과 같은 출판물에 의해 편의상 제안되었다.<sup><a>[10]</a></sup> </p><p>1961년, 쉴라 마이클즈는 그녀의 룸메이트에게 배달된 한 부의 《뉴스 &amp; 레터스》(<i>News &amp; Letters</i>)의 주소란에 인쇄 오류라고 그녀가 생각했던 것을 보게 되었을 때, 이 용어를 사용하려고 시도를 하게 된다.<sup><a>[11]</a></sup><sup><a>[12]</a></sup> 마이클즈는 남성에게 귀속되지 않은 여성에 대한 호칭을 찾고 있었다.<sup><a>[13]</a></sup> 그녀는 현재는 흔한 용어인 <i>Miss</i>와 <i>Mrs.</i>의 구분이 <i>Mistress</i>에서 파생되어 나온 것을 알았지만, 이제는 평판이 나쁜 뜻을 내포한 원래의 호칭을 여성들이 사용하는 것을 누구도 제안하지 못했다.<sup><a>[14]</a></sup> 새로운 호칭 사용을 장려하려는 그녀의 노력은 처음에는 무시당했다.<sup><a>[15]</a></sup> 1971년경, 여성운동가 집단과 WBAI 라디오 인터뷰를 하는 동안 마이클즈는 Ms.의 사용을 제안했다. <a>글로리아 스타이넘</a>의 한 친구가 그 인터뷰를 듣고서, 그녀의 새로운 잡지명으로 그 이름을 제안했다. 《미즈 매거진》의 인기는 마침내 그 용어를 널리 사용하게 만들었다.<sup><a>[16]</a></sup> 1972년 2월, 미국 정부 인쇄국은 정부 공문서에서 Ms.의 사용을 승인하였다.<sup><a>[17]</a></sup> </p><p><a>윌리엄 새파이어</a>와 같이 성을 가지지 않은 말을 공공연히 반대하는 일부도 여성 상원의원 <a>제럴딘 페라로</a>의 사례와 같이 Ms.가 마침내 영어에서 자리를 잡았다고 확신하게 되었다. 1984년 미국 부통령 후보였던 페라로는 남편의 성(자카로, Zaccaro)를 사용하기보다는 그녀의 본래 성을 사용해 왔던 기혼여성이었다. 새파이어는 그녀를 ‘미스 페라로’(Miss Ferraro, 결혼을 했기 때문에)나 ‘미시즈 페라로’(Mrs. Ferraro, 그녀의 남편이 Mr. 페라로가 아니었기 때문에)로 호칭하는 것은 모두 잘못된 것이며, 게다가 그녀를 ‘미시즈 자카로’(Mrs. Zaccaro)로 부르는 것도 독자에게 혼란을 줄 것이라고 지적했다.<sup><a>[18]</a></sup> </p> <h2><span></span><span>사용법</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미국 헤리티지 영어 범례서》(<i>The American Heritage Book of English Usage</i>)에서는 Ms.를 사용한다는 것은 누군가를 Mrs.나 Miss로 불러야할 지를 알아내려고 고민할 필요를 없게한다고 언급하고 있다. Ms.를 사용하게 되면 당신이 대화를 하려는 상대가 기혼인지, 미혼인지 또는 이름을 개명했는 지 여부를 틀릴이유가 없으며, Ms.는 항상 올바른 호칭이 된다.<sup><a>[19]</a></sup> 영국의 잡지 《<a>더 타임즈</a>》는 스타일 가이드를 통해, 오늘날 기혼인지, 미혼인지 확실히 알지 못할 때, Ms는 여성들을 그렇게 부르는데 흡족히 수용된다고 언급하고 있다.<sup><a>[20]</a></sup> 비중있는 글을 실을 때 호칭의 사용을 제한하는 《<a>더 가디언</a>》도 스타일 가이드를 통해 Miss나 Mrs라고 어느 쪽을 불리기를 원하는 지 말하지 않으면, 여성들에게는 Ms를 기본적으로 이용하라고 언급하고 있다.<sup><a>[21]</a></sup> </p><p>비즈니스 영역에서 Ms.는 상대방이 특별히 호칭해 달라는 말을 하지 않고 있다면, 성인여성을 부르는 표준적인 기본 호칭으로 여겨지고 있다. Ms.의 기본 이용은 주디스 마틴(a.k.a. "Miss Manners")을 비롯한 수 많은 에티켓 저자들에게 지지를 받고 있다.<sup><a>[22]</a></sup> </p> <h2><span></span><span>노트</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 <ol>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span> <span><i>옥스포드 영어 사전</i> 온라인, Ms, <i>n.<sup>2</sup></i>. 어원: An orthographic and phonetic blend of Mrs <i>n.<sup>1</sup></i> and miss <i>n.<sup>2</sup></i> Compare mizz <i>n.</i> 마지막의 /-z/ 발음은 이 단어와 미스(Miss)를 구분하기 위한 의도적 노력의 결과로서 대두된 것처럼 보인다. <i>n.<sup>2</sup></i>; compare mizz <i>n.</i>, and perhaps also Miz <i>n.<sup>1</sup></i> -- [mizz <i>n.</i>: 어원: Representing the spoken realization of Ms <i>n.<sup>2</sup></i> (see discussion at that entry).] Accessed 2012-07-25</span> </li> <li><span><a>↑</a></span> <span><cite>Wells, John C. (1990). 《롱맨 발음 사전》. Harlow, England: 롱맨. 463쪽. <a>ISBN</a> <a>0-582-05383-8</a>.</cite><span><span> </span></span> "Ms" 항목. 강세를 받으면, 슈와와 함께 발음되기도 한다.</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Emily Post's Guide to Addressing Correspondence: Addressing a Woman”</a>. The Emily Post Institute. 2010년 2월 8일에 <a>원본 문서</a>에서 보존된 문서<span>. 2013년 3월 12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span> <span><cite><a>Zimmer, Ben</a> (2009년 6월 23일). <a>“Hunting the Elusive First 'Ms.<span>'</span>”</a>. 《Word Routes》. The Visual Thesaurus<span>. 2009년 6월 23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전통적인 프랑스어 기반의 복수형인 <i>Mesdames</i>에서 파생되었으며, "Mrs."에 사용된 형태와 동일</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Spender, Dale</a> (1981). 《Man Made Language》. London: Routledge &amp; Kegan Paul. <a>ISBN</a> <a>978-0-7100-0675-2</a>.</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Stannard, Una (1977). 《Mrs Man》. San Francisco: Germainbooks. <a>ISBN</a> <a>978-0-914142-02-7</a>.</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Martin, Judith</a> (2009년 10월 11일). <a>“What’s in a name?”</a>. Miss Manners. 《<a>Buffalo News</a>》. 2009년 10월 14일에 <a>보존된 문서</a><span>. 2009년 12월 12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Martin, Judith</a>. 《Miss Manners' Guide for the Turn of the Millennium》. 뉴욕: <a>Simon &amp; Schuster</a>. 10쪽. <a>ISBN</a> <a>0-671-72228-X</a>.</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Ms.”</a>. 《The American Heritage Dictionary of the English Language》. Houghton Mifflin Company. 2009.</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Jeffs, Angela (2000년 11월 5일). <a>“Missing piece of puzzle in story of 'Ms.<span>'</span>”</a>. 《<a>The Japan Times</a> Online》. 2012년 7월 13일에 <a>보존된 문서</a><span>. 2009년 12월 12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Michaels, Sheila (2008년 3월~4월). <a>“Forty Years of Defying the Odds”</a>. 《Solidarity Webzine》. <a>Solidarity</a><span>. 2009년 11월 9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 <span>다음 날짜 값 확인 필요: <code>|date=</code> (<a>도움말</a>)</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Kay, Eve (2007년 6월 28일). <a>“Call Me Ms”</a>. 《<a>The Guardian</a>》<span>. 2007년 8월 20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Fishko, Sara (2012년 6월 28일). <a>“Fishko Files: Ms.”</a>. WNYC. 2013년 3월 12일에 <a>원본 문서</a>에서 보존된 문서<span>. 2013년 3월 12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Fishko, Sara (2012년 6월 28일). <a>“Fishko Files: Ms.”</a>. WNYC. 2013년 3월 12일에 <a>원본 문서</a>에서 보존된 문서<span>. 2013년 3월 12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Zimmer, Ben</a> (2009년 10월 25일). <a>“On Language: Ms.”</a>. 《<a>뉴욕 타임즈</a>》<span>. 2009년 11월 16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Frum, David</a> (2000). 《How We Got Here: The '70s》. 뉴욕: Basic Books. 246쪽. <a>ISBN</a> <a>0-465-04195-7</a>.</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Safire, William. "<a>On Language: Goodbye Sex, Hello Gender</a>", <i><a>뉴욕 타임즈</a></i>, 1984년 8월 5일, Section 6 p. 8.</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The American Heritage Book of English Usage”</a>. 2007년 10월 31일. 2008년 12월 9일에 <a>원본 문서</a>에서 보존된 문서<span>. 2007년 10월 30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The Times Online Style Guide”</a>. Timesonline.co.uk. 2011년 9월 24일에 <a>보존된 문서</a><span>. 2013년 3월 12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가디언 스타일 가이드: Mr, Ms, Mrs, Miss”</a>. 더 가디언. 2009년 8월<span>. 2013년 3월 12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 <span>다음 날짜 값 확인 필요: <code>|date=</code> (<a>도움말</a>)</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Martin, Judith</a>. <a>“Miss Manners: How and When To Use "Ms." in Business Correspondence”</a>. 《Lifestyle》. <a>MSN</a>. 2012년 3월 15일에 <a>보존된 문서</a><span>. 2011년 4월 20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ol></div>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d><img></td> <td> <b><a>위키낱말사전</a></b>에<br/>관련된 항목이 있습니다. <div><b><a>Ms.</a></b></div> </td> </tr> </tbody></table> <ul><li><a>더 타임즈 스타일 가이드</a></li> <li><a>더 가디언 스타일 가이드</a></li></ul>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Ms.&amp;oldid=24214870</a>"</div> <div><div><a>분류</a>: <ul><li><a>여성을 가리키는 용어</a></li><li><a>경어</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인용 오류 - 날짜</a></li><li><a>위키낱말사전과 연결된 문서</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div> </div> </div> <div> <div><a></a></div> <div> <h3>둘러보기</h3> <div> <ul> <li><a>대문</a></li><li><a>사용자 모임</a></li><li><a>요즘 화제</a></li><li><a>최근 바뀜</a></li><li><a>모든 문서 보기</a></li><li><a>임의 문서로</a></li><li><a>도움말</a></li><li><a>기부</a></li> </ul> </div> </div> <div> <h3>도구</h3> <div> <ul> <li><a>여기를 가리키는 문서</a></li><li><a>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a></li><li><a>파일 올리기</a></li><li><a>특수 문서 목록</a></li><li><a>고유 링크</a></li><li><a>문서 정보</a></li><li><a>위키데이터 항목</a></li><li><a>이 문서 인용하기</a></li> </ul> </div> </div> <div> <h3>인쇄/내보내기</h3> <div> <ul> <li><a>책 만들기</a></li><li><a>PDF로 다운로드</a></li><li><a>인쇄용 판</a></li> </ul> </div> </div> <div> <h3>다른 언어</h3> <div> <ul> <li><a>العربية</a></li><li><a>Deutsch</a></li><li><a>English</a></li><li><a>Eesti</a></li><li><a>Français</a></li><li><a>हिन्दी</a></li><li><a>Italiano</a></li><li><a>日本語</a></li><li><a>Русский</a></li><li><a>Svenska</a></li><li><a>Türkçe</a></li><li><a>Tiếng Việt</a></li><li><a>中文</a></li> </ul> <div><span><a>링크 편집</a></span></div> </div> </div> </div> </div> <div> <ul> <li> 이 문서는 2019년 5월 13일 (월) 16:03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ul> <ul> <li><a>개인정보 정책</a></li> <li><a>위키백과 소개</a></li> <li><a>면책 조항</a></li> <li><a>개발자</a></li> <li><a>쿠키 정책</a></li> <li><a>모바일 보기</a></li> </ul> <ul> <li> <a><img></a> </li> <li> <a><img></a> </li> </ul> <div></div> </div> </body> </html>
Ms.의 사용법은 어떻게 되는가?
《미국 헤리티지 영어 범례서》(The American Heritage Book of English Usage)에서는 Ms.를 사용한다는 것은 누군가를 Mrs.나 Miss로 불러야할 지를 알아내려고 고민할 필요를 없게한다고 언급하고 있다. Ms.를 사용하게 되면 당신이 대화를 하려는 상대가 기혼인지, 미혼인지 또는 이름을 개명했는 지 여부를 틀릴이유가 없으며, Ms.는 항상 올바른 호칭이 된다.[19] 영국의 잡지 《더 타임즈》는 스타일 가이드를 통해, 오늘날 기혼인지, 미혼인지 확실히 알지 못할 때, Ms는 여성들을 그렇게 부르는데 흡족히 수용된다고 언급하고 있다.[20] 비중있는 글을 실을 때 호칭의 사용을 제한하는 《더 가디언》도 스타일 가이드를 통해 Miss나 Mrs라고 어느 쪽을 불리기를 원하는 지 말하지 않으면, 여성들에게는 Ms를 기본적으로 이용하라고 언급하고 있다.[21] 비즈니스 영역에서 Ms.는 상대방이 특별히 호칭해 달라는 말을 하지 않고 있다면, 성인여성을 부르는 표준적인 기본 호칭으로 여겨지고 있다. Ms.의 기본 이용은 주디스 마틴(a.k.a. "Miss Manners")을 비롯한 수 많은 에티켓 저자들에게 지지를 받고 있다.[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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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의 사용법은 어떻게 되는가?", "호칭으로서 Ms.의 최초의 제안이 더 리퍼블리컨에 등장한 날짜는 언제일까?", "Ms.의 용어를 널리 알린 계기가 된 잡지 이름은?", "Ms 용어를 사용하려고 시도한 인물은?" ]
<!DOCTYPE html> Ms.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Ms.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다른 뜻에 대해서는 MS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Ms" 또는 "Ms." (보통 미즈 /ˈmɪz/, 그리고 강세를 받지 않을 때는 머즈 /məz/, 또는 머스 /məs/로 발음되기도 함[1][2])는 성과 함께 사용되거나 여성의 전체 이름과 함께 사용되는 영국식 호칭이다. 이 말은 여성의 결혼 여부와 상관없이 여성을 호칭하는 기본적인 형태를 의도로 한다.[3] "Miss"와 "Mrs."와 같이, "Ms."라는 말은 한때 모든 여성들에게 사용되었던 여성의 영국식 호칭인 그 기원을 “미스트리스”(Mistress)에서 가진다. 이 용어는 20세기에 들어 다시 고안되었고(재생되었고, 재창조되었다.[4][1] Mss.", "Mses.", 그리고 Mmes.과 같은 여러가지 복수형이 사용되고 있다.[5] 목차 1 용어의 시작 그리고 부활의 역사 2 사용법 3 노트 4 외부 링크 용어의 시작 그리고 부활의 역사[편집] "Ms."는 17세기에 벌써 당시 격식을 갖춘 ‘미스트리스’(Mistress)에서 파생된 호칭으로서 ‘미스’(Miss.)와 ‘미시즈’(Mrs.)와 함께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이것은 ‘미스터’(Mr.)와 같이 원래부터 결혼여부를 따지지 않는 것이었다.[6][7] 그러나 "Ms."는 다른 두 호칭의 선호로 인해 사용되지 않게 되었으며, 20세기까지 부활하지 못했다.[8][9] 호칭으로서 Ms.의 현대적 부활에 대해 알려진 최초의 제안은 매사추세츠 스프링필드의 《더 리퍼블리컨》(The Republican)에서 1901년 11월 10일 등장한다. 영어에는 우리가 조심스레 메꿔야할 틈이 있다. 일부 여성들의 지위를 모를 때 모든 사람이 당황하게 된다. 더 낮은 호칭인 Miss.로 홀로 된 부인을 부르는 것은 기혼여성을 모욕하는 것보다 더 나쁜 단지 그늘일 뿐이다. 그러나 항상 그러한 사실을 아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이제 명백히 필요한 것은 내부적 상황에 대해 어떠한 견해도 표출하지 않는, 그리고 두 의심스런 용어가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억압보다 더 단순해질 수 있고, 보다 논리적이 될 수 있는 성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 이해가 더 쉬운 용어이다. 약자 Ms는 단순하고, 쓰기 쉬우며, 관계자들은 상황에 따라 더 적절하게 번역할 수 있다. 말로 Mizz라고 표현하면, 이것은 많은 시골 지역에서 오랫동안 보편적인 관행이었으며, 그곳에서는 Mis’는 Miss와 Mrs 모두에게 유사한 존중의 표현이었다.[4] 이 용어는 다시 비즈니스 서식을 쓰는 이들에게 《미국 비즈니스 작문 협회 공보》(Bulletin of the American Business Writing Association, 1951)나 전국 사무 관리 협회가 1952년 출간한 《간략 서신》(The Simplified Letter)과 같은 출판물에 의해 편의상 제안되었다.[10] 1961년, 쉴라 마이클즈는 그녀의 룸메이트에게 배달된 한 부의 《뉴스 &amp; 레터스》(News &amp; Letters)의 주소란에 인쇄 오류라고 그녀가 생각했던 것을 보게 되었을 때, 이 용어를 사용하려고 시도를 하게 된다.[11][12] 마이클즈는 남성에게 귀속되지 않은 여성에 대한 호칭을 찾고 있었다.[13] 그녀는 현재는 흔한 용어인 Miss와 Mrs.의 구분이 Mistress에서 파생되어 나온 것을 알았지만, 이제는 평판이 나쁜 뜻을 내포한 원래의 호칭을 여성들이 사용하는 것을 누구도 제안하지 못했다.[14] 새로운 호칭 사용을 장려하려는 그녀의 노력은 처음에는 무시당했다.[15] 1971년경, 여성운동가 집단과 WBAI 라디오 인터뷰를 하는 동안 마이클즈는 Ms.의 사용을 제안했다. 글로리아 스타이넘의 한 친구가 그 인터뷰를 듣고서, 그녀의 새로운 잡지명으로 그 이름을 제안했다. 《미즈 매거진》의 인기는 마침내 그 용어를 널리 사용하게 만들었다.[16] 1972년 2월, 미국 정부 인쇄국은 정부 공문서에서 Ms.의 사용을 승인하였다.[17] 윌리엄 새파이어와 같이 성을 가지지 않은 말을 공공연히 반대하는 일부도 여성 상원의원 제럴딘 페라로의 사례와 같이 Ms.가 마침내 영어에서 자리를 잡았다고 확신하게 되었다. 1984년 미국 부통령 후보였던 페라로는 남편의 성(자카로, Zaccaro)를 사용하기보다는 그녀의 본래 성을 사용해 왔던 기혼여성이었다. 새파이어는 그녀를 ‘미스 페라로’(Miss Ferraro, 결혼을 했기 때문에)나 ‘미시즈 페라로’(Mrs. Ferraro, 그녀의 남편이 Mr. 페라로가 아니었기 때문에)로 호칭하는 것은 모두 잘못된 것이며, 게다가 그녀를 ‘미시즈 자카로’(Mrs. Zaccaro)로 부르는 것도 독자에게 혼란을 줄 것이라고 지적했다.[18] 사용법[편집] 《미국 헤리티지 영어 범례서》(The American Heritage Book of English Usage)에서는 Ms.를 사용한다는 것은 누군가를 Mrs.나 Miss로 불러야할 지를 알아내려고 고민할 필요를 없게한다고 언급하고 있다. Ms.를 사용하게 되면 당신이 대화를 하려는 상대가 기혼인지, 미혼인지 또는 이름을 개명했는 지 여부를 틀릴이유가 없으며, Ms.는 항상 올바른 호칭이 된다.[19] 영국의 잡지 《더 타임즈》는 스타일 가이드를 통해, 오늘날 기혼인지, 미혼인지 확실히 알지 못할 때, Ms는 여성들을 그렇게 부르는데 흡족히 수용된다고 언급하고 있다.[20] 비중있는 글을 실을 때 호칭의 사용을 제한하는 《더 가디언》도 스타일 가이드를 통해 Miss나 Mrs라고 어느 쪽을 불리기를 원하는 지 말하지 않으면, 여성들에게는 Ms를 기본적으로 이용하라고 언급하고 있다.[21] 비즈니스 영역에서 Ms.는 상대방이 특별히 호칭해 달라는 말을 하지 않고 있다면, 성인여성을 부르는 표준적인 기본 호칭으로 여겨지고 있다. Ms.의 기본 이용은 주디스 마틴(a.k.a. "Miss Manners")을 비롯한 수 많은 에티켓 저자들에게 지지를 받고 있다.[22] 노트[편집] ↑ 가 나 옥스포드 영어 사전 온라인, Ms, n.2. 어원: An orthographic and phonetic blend of Mrs n.1 and miss n.2 Compare mizz n. 마지막의 /-z/ 발음은 이 단어와 미스(Miss)를 구분하기 위한 의도적 노력의 결과로서 대두된 것처럼 보인다. n.2; compare mizz n., and perhaps also Miz n.1 -- [mizz n.: 어원: Representing the spoken realization of Ms n.2 (see discussion at that entry).] Accessed 2012-07-25 ↑ Wells, John C. (1990). 《롱맨 발음 사전》. Harlow, England: 롱맨. 463쪽. ISBN 0-582-05383-8.  "Ms" 항목. 강세를 받으면, 슈와와 함께 발음되기도 한다. ↑ “Emily Post's Guide to Addressing Correspondence: Addressing a Woman”. The Emily Post Institute. 2010년 2월 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3년 3월 12일에 확인함.  ↑ 가 나 Zimmer, Ben (2009년 6월 23일). “Hunting the Elusive First 'Ms.'”. 《Word Routes》. The Visual Thesaurus. 2009년 6월 23일에 확인함.  ↑ 전통적인 프랑스어 기반의 복수형인 Mesdames에서 파생되었으며, "Mrs."에 사용된 형태와 동일 ↑ Spender, Dale (1981). 《Man Made Language》. London: Routledge &amp; Kegan Paul. ISBN 978-0-7100-0675-2.  ↑ Stannard, Una (1977). 《Mrs Man》. San Francisco: Germainbooks. ISBN 978-0-914142-02-7.  ↑ Martin, Judith (2009년 10월 11일). “What’s in a name?”. Miss Manners. 《Buffalo News》. 2009년 10월 14일에 보존된 문서. 2009년 12월 12일에 확인함.  ↑ Martin, Judith. 《Miss Manners' Guide for the Turn of the Millennium》. 뉴욕: Simon &amp; Schuster. 10쪽. ISBN 0-671-72228-X.  ↑ “Ms.”. 《The American Heritage Dictionary of the English Language》. Houghton Mifflin Company. 2009.  ↑ Jeffs, Angela (2000년 11월 5일). “Missing piece of puzzle in story of 'Ms.'”. 《The Japan Times Online》. 2012년 7월 13일에 보존된 문서. 2009년 12월 12일에 확인함.  ↑ Michaels, Sheila (2008년 3월~4월). “Forty Years of Defying the Odds”. 《Solidarity Webzine》. Solidarity. 2009년 11월 9일에 확인함.  다음 날짜 값 확인 필요: |date= (도움말) ↑ Kay, Eve (2007년 6월 28일). “Call Me Ms”. 《The Guardian》. 2007년 8월 20일에 확인함.  ↑ Fishko, Sara (2012년 6월 28일). “Fishko Files: Ms.”. WNYC. 2013년 3월 1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3년 3월 12일에 확인함.  ↑ Fishko, Sara (2012년 6월 28일). “Fishko Files: Ms.”. WNYC. 2013년 3월 1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3년 3월 12일에 확인함.  ↑ Zimmer, Ben (2009년 10월 25일). “On Language: Ms.”. 《뉴욕 타임즈》. 2009년 11월 16일에 확인함.  ↑ Frum, David (2000). 《How We Got Here: The '70s》. 뉴욕: Basic Books. 246쪽. ISBN 0-465-04195-7.  ↑ Safire, William. "On Language: Goodbye Sex, Hello Gender", 뉴욕 타임즈, 1984년 8월 5일, Section 6 p. 8. ↑ “The American Heritage Book of English Usage”. 2007년 10월 31일. 2008년 12월 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7년 10월 30일에 확인함.  ↑ “The Times Online Style Guide”. Timesonline.co.uk. 2011년 9월 24일에 보존된 문서. 2013년 3월 12일에 확인함.  ↑ “가디언 스타일 가이드: Mr, Ms, Mrs, Miss”. 더 가디언. 2009년 8월. 2013년 3월 12일에 확인함.  다음 날짜 값 확인 필요: |date= (도움말) ↑ Martin, Judith. “Miss Manners: How and When To Use "Ms." in Business Correspondence”. 《Lifestyle》. MSN. 2012년 3월 15일에 보존된 문서. 2011년 4월 20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 <table> <tbody><tr> <td></td> <td> 위키낱말사전에관련된 항목이 있습니다. Ms. </td> </tr> </tbody></table> 더 타임즈 스타일 가이드 더 가디언 스타일 가이드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Ms.&amp;oldid=24214870" 분류: 여성을 가리키는 용어경어숨은 분류: 인용 오류 - 날짜위키낱말사전과 연결된 문서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العربيةDeutschEnglishEestiFrançaisहिन्दीItaliano日本語РусскийSvenskaTürkçeTiếng Việt中文 링크 편집 이 문서는 2019년 5월 13일 (월) 16:03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Ms."는 결혼 여부와 관계없이 여성을 지칭하는 영국식 호칭으로, "미즈"로 발음된다. 이 용어는 17세기 "미스트리스"에서 유래하였으며, 20세기 초에 다시 사용되기 시작했다. "Ms."는 기혼과 미혼을 구분할 필요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상대방의 결혼 상태를 모를 때 유용하다. 이 호칭의 현대적 부활은 1901년 매사추세츠의 신문에서 처음 제안되었고, 1960년대 여성운동과 함께 널리 퍼졌다. 특히, 1972년 미국 정부가 공식 문서에서 "Ms." 사용을 승인하면서 그 사용이 확립되었다. 현재 "Ms."는 비즈니스 및 공식 서신에서 성인 여성을 지칭하는 표준 호칭으로 자리잡았으며, 여러 스타일 가이드에서도 이를 권장하고 있다. 이 호칭은 여성의 지위를 존중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다음 텍스트를 읽고 독자가 처음 접해도 이해할 수 있도록 요약해줘. 주요 인물, 사건, 배경, 갈등 구조 등을 빠짐없이 담되, 문장은 간결하게 유지해줘.
뱅_앤_올룹슨
https://ko.wikipedia.org/wiki/뱅_앤_올룹슨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뱅 앤 올룹슨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뱅 앤 올룹슨</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 <tbody><tr> <td colspan="2"> <div><div><img></div><span><big><big><b>뱅 앤 올룹슨</b></big><br/>Bang &amp; Olufsen A/S</big></span></div> </td></tr> <tr> <td colspan="2"><a><img></a> </td></tr> <tr> <th><span>창립 </span> </th> <td><a>1925년</a> </td></tr> <tr> <th><span>창립자 </span> </th> <td><a>피터 뱅</a>, <a>스벤드 올룹슨</a> </td></tr> <tr> <th><span>국가 </span> </th> <td><a>덴마크</a> </td></tr> <tr> <th><span>본사 소재지 </span> </th> <td><a>덴마크</a><br/>스트루어 </td></tr> <tr> <th><span>핵심 인물 </span> </th> <td><span><a>덴마크어</a>: </span><span>Jørgen Worning</span> 회장, <span><a>덴마크어</a>: </span><span>Kalle Hvidt Nielsen</span> <a>CEO</a> </td></tr> <tr> <th><span>매출액 </span> </th> <td>43억 7천 6백만 <a>덴마크 크로네</a> (2006-07년) </td></tr> <tr> <th><span>순이익 </span> </th> <td>5억 2천 4백만 <a>덴마크 크로네</a> (2006-07년)<sup><a>[1]</a></sup> </td></tr> <tr> <th><span>종업원 </span> </th> <td>2520명 (2007년) </td></tr> <tr> <th><span>웹사이트 </span> </th> <td><a>bang-olufsen.com</a> </td></tr> </tbody></table> <div><div><a><img></a> <div><div><a></a></div>뱅 앤 올룹슨 매장</div></div></div> <div><div><a><img></a> <div><div><a></a></div><a>피렌체</a>의 뱅 앤 올룹슨 매장</div></div></div> <div><div><a><img></a> <div><div><a></a></div>베오리트 39. 1938년. B&amp;O의 <i>Beolit 39</i>. <a>베이클라이트</a> 소재의 B&amp;O 최초의 라디오.</div></div></div> <p><b>뱅 &amp; 올룹슨</b>(<span><a>덴마크어</a>: </span><span>Bang &amp; Olufsen, B&amp;O</span>)은 고가의 고급형 <a>오디오 기기</a>를 설계 및 제조하는 <a>덴마크</a>의 전자 회사이다. 이외에도 <a>텔레비전</a>, <a>전화기</a>를 설계 및 제조한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개요</span></a></li> <li><a><span>2</span> <span>기존 출시 제품들</span></a></li> <li><a><span>3</span> <span>현재</span></a> <ul> <li><a><span>3.1</span> <span>오디오 기기를 넘어</span></a></li> <li><a><span>3.2</span> <span>도전에 직면</span></a></li> </ul> </li> <li><a><span>4</span> <span>같이 보기</span></a></li> <li><a><span>5</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6</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개요</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a>1925년</a> 피터 뱅(<span><a>덴마크어</a>: </span><span>Peter Boas Bang</span>)과 스벤드 올룹슨(<span><a>덴마크어</a>: </span><span>Svend Olufsen</span>)이 이 회사를 세웠다. 이 회사의 최초의 이노베이션은 <a>교류</a>에서 작동하는 라디오였다. 당시 대부분의 라디오는 축전지를 썼다. </p><p>그들은 라디오 및 라우드 스피커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뒤, 하나의 원칙을 세웠다. 그들의 제품들은 "정직한" 음악적 재현(reproduction)을 수행해야 한다는 원칙이다. <a>덴마크어</a>로 이 원칙은 <span><a>덴마크어</a>: </span><span>'Ærlig musikgengivelse'</span>라고 불린다. B&amp;O의 세트와 스피커들에서 나오는 음악이 기술적 한계에 의해서 영향을 받지 않고서 그대로 사용자에 귀에 들려야 한다는 이상이었다. 이런 점에서 제품의 설계 및 테스트 과정에 있어서, 기구적인 테스팅 대신, 제품의 <a>인지 음향학</a>적인 면이 강조되었다. </p><p>뱅 &amp; 올룹슨은 제품 디자인 면에 있어서, 최신 <a>산업 디자인</a> 경향을 곧잘 반영하곤 한다. 뱅 &amp; 올룹슨 회사 내에는 <a>디자이너</a>가 없다. 대신 디자이너로 하여금 회사로부터 독립적인 지위를 갖게 해 주는 편이었다. 1970년대 및 1980년대 디자이너 <a>자콥 젠슨</a>이 B&amp;O의 제품들을 많이 디자인하였다.<sup><a>[2]</a></sup> 현재 B&amp;O의 수석 디자이너는 <span>David Lewis</span>로 바뀌어 있다. </p> <h2><span></span><span>기존 출시 제품들</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자세한 B&amp;O의 기존 출시 제품 목록은 아래 외부 링크에 있는 웹페이지에 들어가면 볼 수 있다. </p><p>보통 B&amp;O는 "베오"란 명칭을 제품명 앞에 붙인다. </p> <ul><li>베오코드(<span>Beocord</span>)는 <a>카세트 덱</a> 제품이다. <a>돌비 HX 프로</a> 설계에도 관여하는 등 B&amp;O는 카세트 기술 분야에 관여하기도 하였다.</li> <li>베오마스터(<span>Beomaster</span>)는 <a>리시버</a> 제품이다. 5000 시리즈에서 7000 시리즈까지는 "마스터 콘트롤 패널"이라고 불리는 일종의 리모콘과 양방향 통신을 할 수 있다.</li> <li>베오그람(<span>Beogram</span>)은 <a>축음기</a> 제품이다. 훗날 <a>CD 플레이어</a> 제품을 가리키는 말이 되었다. 최근의 베오그람 턴테이블은 직선운동형 톤 암(tangential tone arm)을 자주 채택하곤 하였다.</li> <li>베오랩(<span>Beolab</span>)은 앰프와 액티브 라우드스피커(앰프 내장형 <a>라우드스피커</a>) 제품을 일컫는 말이다.</li> <li>베오복스(<span>Beovox</span>)는 패시브 <a>라우드스피커</a>를 일컫는 말이다. (내장 앰프가 없는 스피커)</li> <li>베오리트(<span>Beolit</span>)는 휴대용 라디오 제품이다.</li> <li>베오시스템(<span>Beosystem</span>)은 콤포넌트 묶음을 일컫는다. 예를 들면, 베오마스터, 베오그람, 베오코드를 조화시켜 함께 작동시킬 수 있게 묶어 놓은 것이다.</li> <li>베오센터(<span>Beocenter</span>)는 원피스(<span>one-piece</span>) 오디오 시스템 제품이다. B&amp;O는 한 때 리시버, 턴테이블, 카세트 덱 등을 조합시켜 놓은 베오센터라는 제품을 팔기도 하였다.</li> <li>베오콤(<span>Beocom</span>)은 <a>전화기</a> 및 전화기 액세서리(<a>자동응답기</a> 등) 제품이다.</li> <li>베오비전(<span>Beovision</span>)은 <a>텔레비전</a> 제품이다.</li> <li>베오사운드(<span>Beosound</span>)은 오디오 기기 시스템을 일컫는다.</li></ul> <h2><span></span><span>현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1990년대 들어 뱅 &amp; 올룹슨은 뱅 &amp; 올룹슨 기기 전문점을 많이 열었다. 소매점을 통해 물건을 유통시키는 방식이 아니라 소비자들에게 직접 물건을 파는 방식이었다. 미니 타입 오디오 시스템이 인기가 높아지자 오디오를 콤포넌트별로 파는 것을 중단하였다. </p><p>현재도 뱅 &amp; 올룹슨은 그들 제품의 현대적인 디자인 요소를 강조하고 있다. </p><p>오디오를 콤포넌트 별로 파는 것은 중단했지만, 하이 퍼포먼스 라우드스피커 제조 부문에 있어서아직 B&amp;O는 시장의 주요 업체로 남아 있다. 주력 스피커인, 베오랩 5(BeoLab 5)는 <a>디지털 신호 처리</a> 기술을 이용해 스피커가 설치된 방의 특성에 맞게 주파수 응답을 조절한다. 중간 대역과 높은 주파수 대역 드라이버들은 <a>웨이브가이드</a>를 채택하였다. 중간에서 높은 대역의 주파수가 천장이나 바닥에 부딪혀서 반사되어 사용자에 귀에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였다. 이 기술은 1987년 Phönix Klangsäulen가 발명한 기존의 기술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sup><a>[3]</a></sup><sup><a>[4]</a></sup> </p><p>현재도 뱅 &amp; 올룹슨은 비표준 기기를 고집하는 면이 남아 있다. 홈 시어터 기기로서 많이 쓰이고 있는 <a>THX</a> 인증기기들과는 달리 <a>THX</a>를 지원하지 않는다. </p> <h3><span></span><span>오디오 기기를 넘어</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소비자용 제품 외에도, 초정밀 <a>알루미늄</a> 제조 시설을 뱅 &amp; 올룹슨은 갖추고 있다.<sup><a>[5]</a></sup> 뱅 &amp; 올룹슨도 또한 알루미늄 소재를 그들 제품에 많이 사용하고 있다. </p><p><a>1999년</a> 뱅 &amp; 올룹슨과 Karsten Nielsen 박사가 모여, ICEpower A/S라는 회사를 차렸다. 이 회사는 <a>클래스 D 앰플리파이어</a>를 전문적으로 제조 개발하는 업체이다.<sup><a>[6]</a></sup> 클래스 D 앰플리파이어는, 클래스 A, AB, B 오디오 앰플리파이어에 비해 효율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p><p>최근 들어, 뱅 &amp; 올룹슨은 "A8" <a>이어폰</a>을 성공시켰다. 이 이어폰은 앤더스 헤르만센이 디자인한 것이었다. 애플의 <a>아이팟</a>이 유행하던 때, <a>애플 스토어</a>에서 팔기 시작하면서 인기를 얻었다. </p><p>최근에는, 여러 휴대전화 제조 업체와 손잡기도 하였다. <a>필립스</a>, <a>에릭슨</a>과 협력하기도 하였다. <a>삼성전자</a>와 합작해 <a>세린</a>(Serene)이라는 휴대폰을 개발하였다. 2007년 12월에는 세레나타라는 휴대폰을 개발하였다. <sup><a>[7]</a></sup> 또한, <a>아우디</a>의 최고급 승용차인 <a>A8</a> 및 <a>아우디 S8</a>의 전용오디오를 개발하였다. 아우디 A4, A5, A6, Q7, A8, R8 모델에 오디오를 공급하고 있다. <sup><a>[8]</a></sup> </p> <h3><span></span><span>도전에 직면</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최근들어 <a>MP3</a> 플레이어들이 뱅 &amp; 올룹슨을 어렵게 하고 있다. 뱅 &amp; 올룹슨은 뒤늦게 베오사운드 2라는 플레이어를 갖고 MP3 플레이어 시장에 뛰어들었다.<sup><a>[9]</a></sup> 저명한 리뷰인 <a>CNET</a> 리뷰는 이 기기에 10점 만점에 겨우 4.3점을 주었다. 매우 비싸고, DRM으로 보호된 WMA를 플레이하지 못하고, LCD도 없으며, 내장 메모리도 없는 최악의 기기라고 평했다. 대신 음질은 꽤 괜찮으며, 케이스가 튼튼하다고 밝혔다. </p> <h2><span></span><span>같이 보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베오사운드 2</a></li> <li><a>베오사운드 4</a></li> <li><a>베오링크</a></li> <li><a>베오포트</a></li></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 <ol> <li><span><a>↑</a></span> <span><cite><a>“Bang &amp; Olufsen A/S Koncernen; Årsrapport 2006/07”</a> <span>(PDF)</span> (덴마크어). 2008년 4월 11일에 <a>원본 문서</a> <span>(PDF)</span>에서 보존된 문서<span>. 2008년 2월 18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a>Jacob Jensen Web Site</a></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보관 된 사본”</a> <span>(PDF)</span>. 2008년 4월 11일에 <a>원본 문서</a> <span>(PDF)</span>에서 보존된 문서<span>. 2008년 6월 13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Phönix Klangsäulen”</a>. 2008년 6월 12일에 <a>원본 문서</a>에서 보존된 문서<span>. 2008년 6월 13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B&amp;O webpage on aluminium”</a>. 2006년 8월 24일에 <a>원본 문서</a>에서 보존된 문서<span>. 2008년 6월 13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ICEpower partnership”</a>. 2008년 6월 12일에 <a>원본 문서</a>에서 보존된 문서<span>. 2008년 6월 13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탁상훈 기자 (2007년 6월 7일). <a>“소렌슨 ‘뱅앤올룹슨’ CEO 인터뷰”</a>. 《조선일보》 (chosun.com)<span>. 2007년 6월 17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Bang &amp; Olufsen (2008년 6월 13일). <a>“Audi A8/S8”</a>. 2008년 6월 28일에 <a>원본 문서</a>에서 보존된 문서<span>. 2008년 6월 13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a>CNET Review</a></span> </li> </ol></div>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b><span>(영어)</span></b> <a>공식 웹사이트</a></li> <li><b><span>(영어)</span></b> <a>베오월드</a> - B&amp;O에 대한 비공식 웹사이트.</li> <li><b><span>(영어)</span></b> <a>토거슨</a> - 한 수집가의 웹사이트. 수십 년간의 B&amp;O 제품들을 다루고 있다.</li> <li><b><span>(영어)</span></b> <a>베오센트럴</a> - B&amp;O 장비에 대한 사진과 설명.</li></ul>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뱅_앤_올룹슨&amp;oldid=24281229</a>"</div> <div><div><a>분류</a>: <ul><li><a>1925년 설립</a></li><li><a>덴마크의 기업</a></li><li><a>덴마크의 브랜드</a></li><li><a>음향기기 제조 기업</a></li><li><a>덴마크의 다국적 기업</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CS1 - 덴마크어 인용 (da)</a></li><li><a>오래된 그림 구조를 사용하고 있는 문서</a></li><li><a>덴마크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li><a>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div> </div> </div> <div> <div><a></a></div> <div> <h3>둘러보기</h3> <div> <ul> <li><a>대문</a></li><li><a>사용자 모임</a></li><li><a>요즘 화제</a></li><li><a>최근 바뀜</a></li><li><a>모든 문서 보기</a></li><li><a>임의 문서로</a></li><li><a>도움말</a></li><li><a>기부</a></li> </ul> </div> </div> <div> <h3>도구</h3> <div> <ul> <li><a>여기를 가리키는 문서</a></li><li><a>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a></li><li><a>파일 올리기</a></li><li><a>특수 문서 목록</a></li><li><a>고유 링크</a></li><li><a>문서 정보</a></li><li><a>위키데이터 항목</a></li><li><a>이 문서 인용하기</a></li> </ul> </div> </div> <div> <h3>다른 프로젝트</h3> <div> <ul> <li><a>위키미디어 공용</a></li> </ul> </div> </div> <div> <h3>인쇄/내보내기</h3> <div> <ul> <li><a>책 만들기</a></li><li><a>PDF로 다운로드</a></li><li><a>인쇄용 판</a></li> </ul> </div> </div> <div> <h3>다른 언어</h3> <div> <ul> <li><a>Català</a></li><li><a>Dansk</a></li><li><a>Deutsch</a></li><li><a>English</a></li><li><a>Español</a></li><li><a>فارسی</a></li><li><a>Suomi</a></li><li><a>Français</a></li><li><a>Galego</a></li><li><a>Magyar</a></li><li><a>Italiano</a></li><li><a>日本語</a></li><li><a>Nederlands</a></li><li><a>Norsk</a></li><li><a>Polski</a></li><li><a>Português</a></li><li><a>Русский</a></li><li><a>Svenska</a></li><li><a>Türkçe</a></li><li><a>Українська</a></li><li><a>中文</a></li> </ul> <div><span><a>링크 편집</a></span></div> </div> </div> </div> </div> <div> <ul> <li> 이 문서는 2019년 5월 26일 (일) 08:27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ul> <ul> <li><a>개인정보 정책</a></li> <li><a>위키백과 소개</a></li> <li><a>면책 조항</a></li> <li><a>개발자</a></li> <li><a>쿠키 정책</a></li> <li><a>모바일 보기</a></li> </ul> <ul> <li> <a><img></a> </li> <li> <a><img></a> </li> </ul> <div></div> </div> </body> </html>
지금 뱅 앤 올룹슨의 수석 디자이너는 누구야?
David Lew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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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9
[ "지금 뱅 앤 올룹슨의 수석 디자이너는 누구야?", "뱅 앤 올룹슨과 삼성전자의 협업으로 개발된 휴대폰은?", "현재 뱅 앤 올룹슨이 추구하고 있는 디자인 요소가 뭐야? " ]
<!DOCTYPE html> 뱅 앤 올룹슨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뱅 앤 올룹슨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table> <tbody><tr> <td colspan="2"> 뱅 앤 올룹슨Bang &amp; Olufsen A/S </td></tr> <tr> <td colspan="2"> </td></tr> <tr> <th>창립 </th> <td>1925년 </td></tr> <tr> <th>창립자 </th> <td>피터 뱅, 스벤드 올룹슨 </td></tr> <tr> <th>국가 </th> <td>덴마크 </td></tr> <tr> <th>본사 소재지 </th> <td>덴마크스트루어 </td></tr> <tr> <th>핵심 인물 </th> <td>덴마크어: Jørgen Worning 회장, 덴마크어: Kalle Hvidt Nielsen CEO </td></tr> <tr> <th>매출액 </th> <td>43억 7천 6백만 덴마크 크로네 (2006-07년) </td></tr> <tr> <th>순이익 </th> <td>5억 2천 4백만 덴마크 크로네 (2006-07년)[1] </td></tr> <tr> <th>종업원 </th> <td>2520명 (2007년) </td></tr> <tr> <th>웹사이트 </th> <td>bang-olufsen.com </td></tr> </tbody></table> 뱅 앤 올룹슨 매장 피렌체의 뱅 앤 올룹슨 매장 베오리트 39. 1938년. B&amp;O의 Beolit 39. 베이클라이트 소재의 B&amp;O 최초의 라디오. 뱅 &amp; 올룹슨(덴마크어: Bang &amp; Olufsen, B&amp;O)은 고가의 고급형 오디오 기기를 설계 및 제조하는 덴마크의 전자 회사이다. 이외에도 텔레비전, 전화기를 설계 및 제조한다. 목차 1 개요 2 기존 출시 제품들 3 현재 3.1 오디오 기기를 넘어 3.2 도전에 직면 4 같이 보기 5 각주 6 외부 링크 개요[편집] 1925년 피터 뱅(덴마크어: Peter Boas Bang)과 스벤드 올룹슨(덴마크어: Svend Olufsen)이 이 회사를 세웠다. 이 회사의 최초의 이노베이션은 교류에서 작동하는 라디오였다. 당시 대부분의 라디오는 축전지를 썼다. 그들은 라디오 및 라우드 스피커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뒤, 하나의 원칙을 세웠다. 그들의 제품들은 "정직한" 음악적 재현(reproduction)을 수행해야 한다는 원칙이다. 덴마크어로 이 원칙은 덴마크어: 'Ærlig musikgengivelse'라고 불린다. B&amp;O의 세트와 스피커들에서 나오는 음악이 기술적 한계에 의해서 영향을 받지 않고서 그대로 사용자에 귀에 들려야 한다는 이상이었다. 이런 점에서 제품의 설계 및 테스트 과정에 있어서, 기구적인 테스팅 대신, 제품의 인지 음향학적인 면이 강조되었다. 뱅 &amp; 올룹슨은 제품 디자인 면에 있어서, 최신 산업 디자인 경향을 곧잘 반영하곤 한다. 뱅 &amp; 올룹슨 회사 내에는 디자이너가 없다. 대신 디자이너로 하여금 회사로부터 독립적인 지위를 갖게 해 주는 편이었다. 1970년대 및 1980년대 디자이너 자콥 젠슨이 B&amp;O의 제품들을 많이 디자인하였다.[2] 현재 B&amp;O의 수석 디자이너는 David Lewis로 바뀌어 있다. 기존 출시 제품들[편집] 자세한 B&amp;O의 기존 출시 제품 목록은 아래 외부 링크에 있는 웹페이지에 들어가면 볼 수 있다. 보통 B&amp;O는 "베오"란 명칭을 제품명 앞에 붙인다. 베오코드(Beocord)는 카세트 덱 제품이다. 돌비 HX 프로 설계에도 관여하는 등 B&amp;O는 카세트 기술 분야에 관여하기도 하였다. 베오마스터(Beomaster)는 리시버 제품이다. 5000 시리즈에서 7000 시리즈까지는 "마스터 콘트롤 패널"이라고 불리는 일종의 리모콘과 양방향 통신을 할 수 있다. 베오그람(Beogram)은 축음기 제품이다. 훗날 CD 플레이어 제품을 가리키는 말이 되었다. 최근의 베오그람 턴테이블은 직선운동형 톤 암(tangential tone arm)을 자주 채택하곤 하였다. 베오랩(Beolab)은 앰프와 액티브 라우드스피커(앰프 내장형 라우드스피커) 제품을 일컫는 말이다. 베오복스(Beovox)는 패시브 라우드스피커를 일컫는 말이다. (내장 앰프가 없는 스피커) 베오리트(Beolit)는 휴대용 라디오 제품이다. 베오시스템(Beosystem)은 콤포넌트 묶음을 일컫는다. 예를 들면, 베오마스터, 베오그람, 베오코드를 조화시켜 함께 작동시킬 수 있게 묶어 놓은 것이다. 베오센터(Beocenter)는 원피스(one-piece) 오디오 시스템 제품이다. B&amp;O는 한 때 리시버, 턴테이블, 카세트 덱 등을 조합시켜 놓은 베오센터라는 제품을 팔기도 하였다. 베오콤(Beocom)은 전화기 및 전화기 액세서리(자동응답기 등) 제품이다. 베오비전(Beovision)은 텔레비전 제품이다. 베오사운드(Beosound)은 오디오 기기 시스템을 일컫는다. 현재[편집] 1990년대 들어 뱅 &amp; 올룹슨은 뱅 &amp; 올룹슨 기기 전문점을 많이 열었다. 소매점을 통해 물건을 유통시키는 방식이 아니라 소비자들에게 직접 물건을 파는 방식이었다. 미니 타입 오디오 시스템이 인기가 높아지자 오디오를 콤포넌트별로 파는 것을 중단하였다. 현재도 뱅 &amp; 올룹슨은 그들 제품의 현대적인 디자인 요소를 강조하고 있다. 오디오를 콤포넌트 별로 파는 것은 중단했지만, 하이 퍼포먼스 라우드스피커 제조 부문에 있어서아직 B&amp;O는 시장의 주요 업체로 남아 있다. 주력 스피커인, 베오랩 5(BeoLab 5)는 디지털 신호 처리 기술을 이용해 스피커가 설치된 방의 특성에 맞게 주파수 응답을 조절한다. 중간 대역과 높은 주파수 대역 드라이버들은 웨이브가이드를 채택하였다. 중간에서 높은 대역의 주파수가 천장이나 바닥에 부딪혀서 반사되어 사용자에 귀에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였다. 이 기술은 1987년 Phönix Klangsäulen가 발명한 기존의 기술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3][4] 현재도 뱅 &amp; 올룹슨은 비표준 기기를 고집하는 면이 남아 있다. 홈 시어터 기기로서 많이 쓰이고 있는 THX 인증기기들과는 달리 THX를 지원하지 않는다. 오디오 기기를 넘어[편집] 소비자용 제품 외에도, 초정밀 알루미늄 제조 시설을 뱅 &amp; 올룹슨은 갖추고 있다.[5] 뱅 &amp; 올룹슨도 또한 알루미늄 소재를 그들 제품에 많이 사용하고 있다. 1999년 뱅 &amp; 올룹슨과 Karsten Nielsen 박사가 모여, ICEpower A/S라는 회사를 차렸다. 이 회사는 클래스 D 앰플리파이어를 전문적으로 제조 개발하는 업체이다.[6] 클래스 D 앰플리파이어는, 클래스 A, AB, B 오디오 앰플리파이어에 비해 효율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들어, 뱅 &amp; 올룹슨은 "A8" 이어폰을 성공시켰다. 이 이어폰은 앤더스 헤르만센이 디자인한 것이었다. 애플의 아이팟이 유행하던 때, 애플 스토어에서 팔기 시작하면서 인기를 얻었다. 최근에는, 여러 휴대전화 제조 업체와 손잡기도 하였다. 필립스, 에릭슨과 협력하기도 하였다. 삼성전자와 합작해 세린(Serene)이라는 휴대폰을 개발하였다. 2007년 12월에는 세레나타라는 휴대폰을 개발하였다. [7] 또한, 아우디의 최고급 승용차인 A8 및 아우디 S8의 전용오디오를 개발하였다. 아우디 A4, A5, A6, Q7, A8, R8 모델에 오디오를 공급하고 있다. [8] 도전에 직면[편집] 최근들어 MP3 플레이어들이 뱅 &amp; 올룹슨을 어렵게 하고 있다. 뱅 &amp; 올룹슨은 뒤늦게 베오사운드 2라는 플레이어를 갖고 MP3 플레이어 시장에 뛰어들었다.[9] 저명한 리뷰인 CNET 리뷰는 이 기기에 10점 만점에 겨우 4.3점을 주었다. 매우 비싸고, DRM으로 보호된 WMA를 플레이하지 못하고, LCD도 없으며, 내장 메모리도 없는 최악의 기기라고 평했다. 대신 음질은 꽤 괜찮으며, 케이스가 튼튼하다고 밝혔다. 같이 보기[편집] 베오사운드 2 베오사운드 4 베오링크 베오포트 각주[편집] ↑ “Bang &amp; Olufsen A/S Koncernen; Årsrapport 2006/07” (PDF) (덴마크어). 2008년 4월 11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08년 2월 18일에 확인함.  ↑ Jacob Jensen Web Site ↑ “보관 된 사본” (PDF). 2008년 4월 11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08년 6월 13일에 확인함.  ↑ “Phönix Klangsäulen”. 2008년 6월 1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8년 6월 13일에 확인함.  ↑ “B&amp;O webpage on aluminium”. 2006년 8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8년 6월 13일에 확인함.  ↑ “ICEpower partnership”. 2008년 6월 1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8년 6월 13일에 확인함.  ↑ 탁상훈 기자 (2007년 6월 7일). “소렌슨 ‘뱅앤올룹슨’ CEO 인터뷰”. 《조선일보》 (chosun.com). 2007년 6월 17일에 확인함.  ↑ Bang &amp; Olufsen (2008년 6월 13일). “Audi A8/S8”. 2008년 6월 2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8년 6월 13일에 확인함.  ↑ CNET Review 외부 링크[편집] (영어) 공식 웹사이트 (영어) 베오월드 - B&amp;O에 대한 비공식 웹사이트. (영어) 토거슨 - 한 수집가의 웹사이트. 수십 년간의 B&amp;O 제품들을 다루고 있다. (영어) 베오센트럴 - B&amp;O 장비에 대한 사진과 설명.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뱅_앤_올룹슨&amp;oldid=24281229" 분류: 1925년 설립덴마크의 기업덴마크의 브랜드음향기기 제조 기업덴마크의 다국적 기업숨은 분류: CS1 - 덴마크어 인용 (da)오래된 그림 구조를 사용하고 있는 문서덴마크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다른 프로젝트 위키미디어 공용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CatalàDanskDeutschEnglishEspañolفارسیSuomiFrançaisGalegoMagyarItaliano日本語NederlandsNorskPolskiPortuguêsРусскийSvenskaTürkçeУкраїнська中文 링크 편집 이 문서는 2019년 5월 26일 (일) 08:27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뱅 앤 올룹슨(Bang & Olufsen, B&O)은 1925년에 덴마크에서 설립된 고급 오디오 기기 제조 회사입니다. 이 회사는 라디오와 스피커를 시작으로, "정직한 음악적 재현"이라는 원칙을 바탕으로 제품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뱅 앤 올룹슨은 디자인에서도 독창성을 강조하며, 유명 디자이너들과 협력해왔습니다. 주요 제품으로는 카세트 덱, 리시버, 턴테이블, 앰프 내장형 스피커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휴대전화와 자동차 오디오 시스템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우디의 고급 차 모델에 맞춤형 오디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MP3 플레이어의 대중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새로운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고급 오디오 시장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문가가 아닌 일반 독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비전문용어로 풀어서 요약해줘. 단, 원문의 핵심 메시지는 그대로 유지하고, 문장도 자연스럽게 이어줘.
국민대표회의
https://ko.wikipedia.org/wiki/국민대표회의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국민대표회의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국민대표회의</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p><b>국민대표회의</b>는 1923년 <a>중국</a> <a>상하이</a> 인민정부대례당에서 개최된 <a>한국의 독립운동</a> 계파간의 회의를 말한다. 이 회의에 모인 국내외 단체의 대표들은 <b><a>대한민국 임시정부</a></b>의 진로를 비롯한 독립운동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배경</span></a> <ul> <li><a><span>1.1</span> <span>임시정부를 둘러싼 갈등</span></a></li> <li><a><span>1.2</span> <span>국민대표회의 개최 요구</span></a></li> </ul> </li> <li><a><span>2</span> <span>경과</span></a> <ul> <li><a><span>2.1</span> <span>국민대표회준비회</span></a></li> <li><a><span>2.2</span> <span>국민대표회의 개최</span></a></li> <li><a><span>2.3</span> <span>국민대표회의 내 갈등</span></a> <ul> <li><a><span>2.3.1</span> <span>창조파와 개조파</span></a></li> <li><a><span>2.3.2</span> <span>조파의 탈퇴</span></a></li> </ul> </li> </ul> </li> <li><a><span>3</span> <span>국민대표회의 폐회</span></a></li> <li><a><span>4</span> <span>각주</span></a></li> </ul> </div> <h2><span></span><span>배경</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임시정부를 둘러싼 갈등</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a>상하이</a>에 세워진 <a>대한민국 임시정부</a>는 이념과 출신지역에 따른 파벌로 인해 내부적으로 갈등을 겪고 있었다. <b>외교독립론</b>을 주장한 <a>이승만</a>계, <b>무장독립론</b>을 주장한 <a>박용만</a>계, <b>실력양성론</b>을 내세운 <a>안창호</a>계로 대립되어 있었을 뿐만 아니라 이들은 또한 지역색에 따라 <b>기호파</b>와 <b>서북파</b> 등으로도 나뉘었다. </p><p>게다가 <a>임시정부</a> 자체의 대표성 또한 문제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특히 <a>상하이</a> <a>임시정부</a>의 <b>한성정부</b>의 '승인'·'개조' 문제는 이후 <a>임시정부</a>의 분열과 함께 국민대표회의 개최를 야기한 중요한 요인 중 하나가 되었다.<sup><a>[1]</a></sup> </p><p><a>상하이</a> <a>대한민국 임시정부</a>에서는 <a>이승만</a>·<a>이동휘</a>·<a>박용만</a>·<a>문창범</a>·<a>안창호</a> 등 각지의 명망가들을 각원으로 임명하였다. 그러나 <a>신채호</a>·<a>김숙</a>·<a>박용만</a>등은 <b>이승만의 위임통치 청원</b> 문제로,<a>문창범</a>은 <b>한성정부의 '승인'·'개조' 문제</b>로 <a>임시정부</a>에 참여하지 않음으로써 <a>임시정부</a>는 민족운동세력을 전부 포함하지 못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무장독립운동을 주장하던 <a>이동휘</a>가 1921년 탈퇴하고 뒤이어 <a>안창호</a>·<a>남형우</a>·<a>김규식</a>등도 탈퇴하여 <a>임시정부</a>는 사실상 '정부'의 역할과 기능을 상실하게 되었다.<sup><a>[2]</a></sup> </p> <h3><span></span><span>국민대표회의 개최 요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d colspan="7"><b>국민대표준비위원회 위원 명단</b><sup><a>[3]</a></sup> </td></tr> <tr> <td>이름 </td> <td>생몰년 </td> <td>본적 </td> <td>소속 </td> <td>대표 </td> <td>준비회직책 </td> <td>세력별 </td></tr> <tr> <td><a>강구우</a> </td> <td>1885- </td> <td>함북 </td> <td><a>북경군사통일회</a> </td> <td>북간도 </td> <td>특파원 </td> <td><a>고려공산당</a>(상) </td></tr> <tr> <td><a>김위택</a> </td> <td>1883- </td> <td>평북 </td> <td><a>천진기성회</a> </td> <td>함경 </td> <td> </td> <td><a>흥사단</a> </td></tr> <tr> <td><a>김철</a> </td> <td>1886-1934 </td> <td>전남 </td> <td><a>상해기성회</a> </td> <td>전남 </td> <td>회계 </td> <td><a>임정</a> </td></tr> <tr> <td><a>나용균</a> </td> <td>1895-1984 </td> <td>전북 </td> <td><a>상해기성회</a> </td> <td>전북 </td> <td>서기 </td> <td><a>임시의정원</a> </td></tr> <tr> <td><a>남공선</a> </td> <td>1888-1924 </td> <td>함남 </td> <td><a>북경군사통일회</a> </td> <td>亞頒 </td> <td> </td> <td><a>대한국민의회</a> </td></tr> <tr> <td><a>남형우</a> </td> <td>1875-1943 </td> <td>경북 </td> <td><a>상해기성회</a> </td> <td>경상 </td> <td>위원장 </td> <td><a>대한국민회</a>,<a>임정</a> </td></tr> <tr> <td><a>송병조</a> </td> <td>1877-1942 </td> <td>평북 </td> <td><a>상해기성회</a> </td> <td>평안 </td> <td>조사원 </td> <td><a>임시의정원</a>,<a>흥사단</a> </td></tr> <tr> <td><a>신숙</a> </td> <td>1885-1967 </td> <td>경기 </td> <td><a>북경군사통일회</a> </td> <td>충청 </td> <td> </td> <td> </td></tr> <tr> <td><a>원세훈</a> </td> <td>1887-1959 </td> <td>함남 </td> <td><a>상해기성회</a> </td> <td>함경 </td> <td>회계 </td> <td><a>대한국민의회</a>,<a>고려공산당</a>(이) </td></tr> <tr> <td><a>이탁</a> </td> <td>1889-1983 </td> <td>평남 </td> <td><a>상해기성회</a> </td> <td>평안 </td> <td>조사위원 </td> <td><a>흥사단</a>,<a>임정</a> </td></tr> <tr> <td><a>최대갑</a> </td> <td> </td> <td>함남 </td> <td><a>동녕현기성회</a> </td> <td>남만주 </td> <td>교통원 </td> <td> </td></tr></tbody></table> <p>1921년 2월 <a>김창숙</a>·<a>박은식</a>·<a>원세훈</a> 등 독립운동가 15인이 1921년 2월 <b>&lt;우리 동포에게 고함&gt;</b>이라는 격문을 발표했다. 이 격문에서는 무능한 <a>대한민국 임시정부</a>에 대한 비판과 함께 국민대표회의를 열어 무장투쟁세력을 포함한 통일적인 정부와 독립운동방향을 수립할 것을 주장하였다.<sup><a>[4]</a></sup> 이에 대해 <a>김구</a>를 비롯한 <a>임시정부</a> 각료들은 국민대표회의 소집운동을 <i>정부패궤운동</i>이라고 규정하고 반발하였다.<sup><a>[5]</a></sup> </p><p>한 편 <a>임시정부</a>의 외교노선에 반대하고 무장투쟁 노선을 주장하던 <a>신채호</a>·<a>박용만</a>·<a>신숙</a> 등을 비롯한 8개 단체 대표들은 1920년 9월 <a>북경</a>에서 <a>군사통일회</a>를 조직한다. 여기에 참가한 <a>하와이</a> <a>독립단</a> 대표 <a>권성근</a>은 <a>이승만</a>의 위임통치 청원 사실을 폭로하고, 이로써 <a>군사통일회</a>는 <a>이승만</a>을 성토하고 <b><a>임시정부</a> 불신임</b>을 결의하게 된다. 곧이어 이들은 <a>임시정부</a> 불신임에 따른 제반문제를 논의하고 국내외의 독립군을 망라하여 국민대표회의를 소집할 것을 주장하고 5명의 준비위원을 뽑았다. </p><p>이어 1921년 5월 6일에는 <a>만주</a>지역의 <a>김동삼</a>·<a>이탁</a>·<a>여준</a>등이 <a>액목현(額穆縣) 회의</a>에서 &lt;<a>대한민국 임시정부</a>개혁안&gt;을 작성하고 국민대표회의 소집을 추진한다. 이렇게 국외 각지에서 <a>임시정부</a>를 부인하고 개조하자는 요구가 이어지자 <a>상하이</a>에서도 <a>여운형</a>·<a>안창호</a> 등에 의해 국민대표회의 소집문제가 제기된 후 <b>국민대표회의 기성회</b>가 결성되었고, 이를 토대로 1921년 8월 '<b>국민대표회준비회'</b>가 성립되었다.<sup><a>[4]</a></sup> </p> <h2><span></span><span>경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국민대표회준비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그러나 <b>국민대표회준비회</b>의 활동은 <a>김구</a> 등 <a>대한민국 임시정부</a>옹호파의 반대, 대회경비에 따른 자금난 등으로 인해 부진하였다. 뿐만 아니라 여러 독립 운동 세력은 <a>워싱턴</a>에서 열린 <a>태평양회의</a>와 <a>모스크바</a>에서 열린 <a>극동인민대표대회</a>에 기대를 걸고 있었기 때문에 두 회의 개최 기간 중에는 일시 중단되었다.<sup><a>[6]</a></sup> 그러나 두 국제회의에서 예상과 달리 큰 성과를 얻지 못하게 되자 결국 국민대표회준비회는 1922년 다시 활동을 재개하였다. </p> <h3><span></span><span>국민대표회의 개최</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iv><div><a><img></a> <div><div><a></a></div>임시의장 안창호</div></div></div> <p>1922년 5월 <b>국민대표회준비회</b>는 <i>소집 선언서</i>를 발표하고 9월 1일에 국민대표회의를 개최한다고 공고하였다. 이후 각처에서 <b>국민대표회의 촉성회</b>가 조직되는 등 활발한 준비 작업 끝에 마침내 국민대표회의가 <b>1923년 1월 3일</b>에 개막하였다. 여기에는 국내·<a>상하이</a>·<a>만주</a>일대·<a>북경</a>·<a>간도</a>일대·<a>노령</a>·<a>미주</a> 등의 135개 독립운동단체, 158여 명의 대표들이 모였으며 최종적으로 <b>125명의 대표가 확정</b>되었다.<sup><a>[7]</a></sup> </p><p>먼저 <a>안창호</a>를 임시의장으로 한 예비 회의에서 본회의에 상정할 안건이 심의되고, 1월 31일부터 <a>김동삼</a>을 의장으로 본회의가 시작되었다.<sup><a>[8]</a></sup> 국민대표회 본회의에서는 먼저 주비위원장 <a>남형우</a>의 경과보고가 있었고, 곧이어 회의를 진행할 의장단 선출에 들어갔다. </p><p>의장단의 구성은 국민대표회의에 참가한 독립운동단체들의 지역적 기반을 고려하여 의장에 <a>김동삼</a>, 부의장에 <a>윤해</a>·<a>안창호</a> 등을 뽑았다. 본회의는 회의규정 및 일정을 마련하고 독립운동방침을 효율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군사·재무·외교·생계·교육·노동 등 6개 분과를 두었다. 회의는 분과를 중심으로 제반 문제를 구체적으로 토의하는 등 순조롭게 진행되었으나 시국문제, 즉 <a>임시정부</a>에 관한 의제가 논의되는 과정에서 의견대립이 나타나기 시작했다.<sup><a>[9]</a></sup> </p> <h3><span></span><span>국민대표회의 내 갈등</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h4><span></span><span>창조파와 개조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4> <table> <tbody><tr> <td colspan="5"><b>시국문제 입장별 대표수</b><sup><a>[10]</a></sup> </td></tr> <tr> <td>그룹명칭 </td> <td>대표총수 </td> <td>그중 공산주의자 </td> <td>향후참가거부 </td> <td>그중 공산주의자 </td></tr> <tr> <td>개조파 </td> <td>57 </td> <td>23 </td> <td>57 </td> <td>23 </td></tr> <tr> <td>창조파 </td> <td>32 </td> <td>13 </td> <td>0 </td> <td>0 </td></tr> <tr> <td>중립파 </td> <td>7 </td> <td>7 </td> <td>7 </td> <td>7 </td></tr> <tr> <td>대회 중간 소환 </td> <td>19 </td> <td>6 </td> <td>19 </td> <td>6 </td></tr> <tr> <td>대회분열 뒤 불참 </td> <td>4 </td> <td>2 </td> <td>4 </td> <td>2 </td></tr> <tr> <td>국민위원회 조직 때 탈퇴 </td> <td>6 </td> <td>3 </td> <td>6 </td> <td>3 </td></tr> <tr> <td>총계 </td> <td>125 </td> <td>54 </td> <td>93 </td> <td>41 </td></tr></tbody></table> <p>1923년 3월 9일 본회의에 공포된 <a>대한민국 임시정부</a>의 개조 제의안(시국문제)에 대한 입장을 둘러싸고 회의는 크게 <b>창조파(創造派)</b>, <b>개조파(改造派)</b>로 분열되었다. 먼저 <b>창조파</b>는 <a>대한민국 임시정부</a>를 대신할 새로운 주체를 설립하자는 입장으로 <a>북경</a>과 <a>노령</a>에 기반을 둔 <a>신채호</a>·<a>문창범</a>·<a>윤해</a> 등이 중심이었다. 무장독립론을 주장했던 <a>이동휘</a>도 개조론의 입장을 취하고 있었다.<sup><a>[6]</a></sup> </p><p>반면 노선의 일치보다는 <a>대한민국 임시정부</a>의 정통성을 중시하여 모인 <b>개조파</b>의 <a>안창호</a>•<a>여운형</a>·<a>김동삼</a> 등은 <a>상하이</a>와 <a>만주</a>를 기반으로 삼고 있었다. 개조파는 임정이 전 민족적 운동인 3.1운동의 결과물이며 현재도 국민의 지지를 받고 있다는 점과 성립 이후 민족해방운동을 지도해 왔다고 인식하였다. 따라서 이들은 창조파가 국민대표회의에서 새로운 최고기관을 만든다면 국민들이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였다.<sup><a>[11]</a></sup> </p> <h4><span></span><span>조파의 탈퇴</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4> <p>창조파는 1923년 3월 21일 의장이 개조안을 본회의에 상정하려 하자 이에 반대하여 본회의에서 탈퇴하였다. 창조파의 탈퇴로 본회의 개최가 불가능해지자 28일부터는 창조파와 개조파가 참여하는 비공식회의가 열리게 되었다. 여기에서는 시국문제 토론을 유보할 것과 개조파인 <a>안창호</a>, <a>김철수</a> 등이 <a>임시정부</a>와 임시의정원을 국민대표회의에 참가하도록 설득할 것을 합의되었다. 4월 11일부터 다시 정식회의가 개회되었으나 '개조'와 '창조'를 둘러싼 시국문제에 있어서는 의견이 좁혀지지 않았다. </p><p>이 때 <a>서로 군정서군</a>과 <a>한족회</a>는 각각 대표소환을 지시하여 당시 <a>만주</a>대표로 활동하던 개조파의 <a>김동삼</a>·<a>배천택</a>·<a>김형식</a>·<a>이진산</a> 등이 결국 국민대표회의에서 탈퇴했다(1923년 5월 15일).<sup><a>[12]</a></sup> </p> <h2><span></span><span>국민대표회의 폐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div><a><img></a> <div><div><a></a></div>국민대표회의 개조파 성명서</div></div></div> <p>이후 6월 3일 창조파만으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새로운 기관을 세워 국호를 '한(韓)'으로 정하기로 결정하였다. 결국 창조파는 6월 7일 새로운 헌법 제정과 함께 국민위원회를 조직하고 국민대표회의 폐회를 선언하였다.<sup><a>[13]</a></sup> </p><p>이에 대해 개조파 위원 57명이 반대성명을 냈으며 <a>대한민국 임시정부</a> 또한 이에 반대하여 내무총장인 <a>김구</a>는 <b>내무령 제1호</b>로서 국민대표회의의 해산을 명령했다. 이에 일부 <a>이르쿠츠크파</a> <a>고려공산당</a> 중심의 창조파는 <a>노령</a>으로 돌아가 <a>레닌</a> 정부의 승인을 얻어 새 정부를 수립하려 하였으나 실패하고, 결국 '한'정부를 따라갔던 창조파 인사들은 1924년 2월말을 전후하여 <a>중국</a>지역의 각 단체에 복귀해 개별운동을 전개하게 되었다. </p><p>한편 국민대표회의 내에는 창조파와 개조파 이외에 중도파로서 통일적 대단합을 주장하던 인사가 있었으나 그 수가 극히 적었고, 이후 회의는 6개월간 개최되었으나 본격적인 안건을 처리하지 못한 채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막을 내리게 되었다.<sup><a>[6]</a></sup> </p><p>국민대표회의 결렬 후 <a>임시정부</a>는 자신의 법통성을 부인하고 새로운 통일기관의 결성을 지지하여 <a>민족유일당운동</a>이 전개되었다. 이것은 앞서 민족통일전선을 구축하려 시도했던 국민대표회의의 목표와 맥락을 같이하는 것이라 평가할 수 있다. </p>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 <div><ol> <li><span><a>↑</a></span> <span>조철행, 국민대표회 개최과정과 참가대표, «한국민족운동사연구 61», 2009, 24쪽</span> </li> <li><span><a>↑</a></span> <span>조철행, 국민대표회 개최과정과 참가대표, «한국민족운동사연구 61», 2009, 25쪽</span> </li> <li><span><a>↑</a></span> <span>조철행, 국민대표회 개최과정과 참가대표, «한국민족운동사연구 61», 2009, 47쪽</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span> <span>강만길 외 173명, 국민대표회 개최과정, «한국사», 한길사</span> </li> <li><span><a>↑</a></span> <span>곽지연, 국민대표회 반대세력 연구 (1921-1922),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석사논문, 2008, 6쪽</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 <sup><a>다</a></sup></span> <span>Hdic <a>http://hdic.kr/wiki3/index.php/국민_대표_회의</a><sup>[<a>깨진 링크</a>(<a>과거 내용 찾기</a>)]</sup></span> </li> <li><span><a>↑</a></span> <span>윤대원, 국민대표회의 이후 개조파의 정국쇄신운동과 국무령제의 성립, «역사연구 제7호», 76쪽</span> </li> <li><span><a>↑</a></span> <span>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http://www.encykorea.com/encyweb.dll?TRX?str=13892&amp;ty=2</a><sup>[<a>깨진 링크</a>(<a>과거 내용 찾기</a>)]</sup></span> </li> <li><span><a>↑</a></span> <span>강만길 외 173명, 창조-개조파의 대립, «한국사», 한길사</span> </li> <li><span><a>↑</a></span> <span>이동휘, 제3공산주의인터네셔널 집행위원회에 보내는 보고, 1923;조철행, 국민대표회 개최과정과 참가대표, «한국민족운동사연구 61», 2009, 56쪽 재인용</span> </li> <li><span><a>↑</a></span> <span>박윤재, 1920년대 초 민족통일전선운동과 국민대표회의, «학림 제17호», 연세대학교 사학연구회, 1996년, 170쪽</span> </li> <li><span><a>↑</a></span> <span>강만길 외 173명, 국민대표회의 결렬, «한국사», 한길사</span> </li> <li><span><a>↑</a></span> <span>박윤재, 1920년대 초 민족통일전선운동과 국민대표회의, «학림 제17호», 연세대학교 사학연구회, 1996년, 177쪽</span> </li> </ol></div></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국민대표회의&amp;oldid=24283028</a>"</div> <div><div><a>분류</a>: <ul><li><a>한국의 독립운동</a></li><li><a>대한민국 임시 정부</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깨진 링크를 가지고 있는 문서</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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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표회의가 일어날때 임시정부 내무총장은 누구였어?
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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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3
[ "국민대표회의가 일어날때 임시정부 내무총장은 누구였어?", "이동휘가 상하이 임시정부를 나간것은 언제일까?" ]
<!DOCTYPE html> 국민대표회의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국민대표회의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국민대표회의는 1923년 중국 상하이 인민정부대례당에서 개최된 한국의 독립운동 계파간의 회의를 말한다. 이 회의에 모인 국내외 단체의 대표들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진로를 비롯한 독립운동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목차 1 배경 1.1 임시정부를 둘러싼 갈등 1.2 국민대표회의 개최 요구 2 경과 2.1 국민대표회준비회 2.2 국민대표회의 개최 2.3 국민대표회의 내 갈등 2.3.1 창조파와 개조파 2.3.2 조파의 탈퇴 3 국민대표회의 폐회 4 각주 배경[편집] 임시정부를 둘러싼 갈등[편집] 상하이에 세워진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이념과 출신지역에 따른 파벌로 인해 내부적으로 갈등을 겪고 있었다. 외교독립론을 주장한 이승만계, 무장독립론을 주장한 박용만계, 실력양성론을 내세운 안창호계로 대립되어 있었을 뿐만 아니라 이들은 또한 지역색에 따라 기호파와 서북파 등으로도 나뉘었다. 게다가 임시정부 자체의 대표성 또한 문제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특히 상하이 임시정부의 한성정부의 '승인'·'개조' 문제는 이후 임시정부의 분열과 함께 국민대표회의 개최를 야기한 중요한 요인 중 하나가 되었다.[1]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는 이승만·이동휘·박용만·문창범·안창호 등 각지의 명망가들을 각원으로 임명하였다. 그러나 신채호·김숙·박용만등은 이승만의 위임통치 청원 문제로,문창범은 한성정부의 '승인'·'개조' 문제로 임시정부에 참여하지 않음으로써 임시정부는 민족운동세력을 전부 포함하지 못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무장독립운동을 주장하던 이동휘가 1921년 탈퇴하고 뒤이어 안창호·남형우·김규식등도 탈퇴하여 임시정부는 사실상 '정부'의 역할과 기능을 상실하게 되었다.[2] 국민대표회의 개최 요구[편집] <table> <tbody><tr> <td colspan="7">국민대표준비위원회 위원 명단[3] </td></tr> <tr> <td>이름 </td> <td>생몰년 </td> <td>본적 </td> <td>소속 </td> <td>대표 </td> <td>준비회직책 </td> <td>세력별 </td></tr> <tr> <td>강구우 </td> <td>1885- </td> <td>함북 </td> <td>북경군사통일회 </td> <td>북간도 </td> <td>특파원 </td> <td>고려공산당(상) </td></tr> <tr> <td>김위택 </td> <td>1883- </td> <td>평북 </td> <td>천진기성회 </td> <td>함경 </td> <td> </td> <td>흥사단 </td></tr> <tr> <td>김철 </td> <td>1886-1934 </td> <td>전남 </td> <td>상해기성회 </td> <td>전남 </td> <td>회계 </td> <td>임정 </td></tr> <tr> <td>나용균 </td> <td>1895-1984 </td> <td>전북 </td> <td>상해기성회 </td> <td>전북 </td> <td>서기 </td> <td>임시의정원 </td></tr> <tr> <td>남공선 </td> <td>1888-1924 </td> <td>함남 </td> <td>북경군사통일회 </td> <td>亞頒 </td> <td> </td> <td>대한국민의회 </td></tr> <tr> <td>남형우 </td> <td>1875-1943 </td> <td>경북 </td> <td>상해기성회 </td> <td>경상 </td> <td>위원장 </td> <td>대한국민회,임정 </td></tr> <tr> <td>송병조 </td> <td>1877-1942 </td> <td>평북 </td> <td>상해기성회 </td> <td>평안 </td> <td>조사원 </td> <td>임시의정원,흥사단 </td></tr> <tr> <td>신숙 </td> <td>1885-1967 </td> <td>경기 </td> <td>북경군사통일회 </td> <td>충청 </td> <td> </td> <td> </td></tr> <tr> <td>원세훈 </td> <td>1887-1959 </td> <td>함남 </td> <td>상해기성회 </td> <td>함경 </td> <td>회계 </td> <td>대한국민의회,고려공산당(이) </td></tr> <tr> <td>이탁 </td> <td>1889-1983 </td> <td>평남 </td> <td>상해기성회 </td> <td>평안 </td> <td>조사위원 </td> <td>흥사단,임정 </td></tr> <tr> <td>최대갑 </td> <td> </td> <td>함남 </td> <td>동녕현기성회 </td> <td>남만주 </td> <td>교통원 </td> <td> </td></tr></tbody></table> 1921년 2월 김창숙·박은식·원세훈 등 독립운동가 15인이 1921년 2월 &lt;우리 동포에게 고함&gt;이라는 격문을 발표했다. 이 격문에서는 무능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대한 비판과 함께 국민대표회의를 열어 무장투쟁세력을 포함한 통일적인 정부와 독립운동방향을 수립할 것을 주장하였다.[4] 이에 대해 김구를 비롯한 임시정부 각료들은 국민대표회의 소집운동을 정부패궤운동이라고 규정하고 반발하였다.[5] 한 편 임시정부의 외교노선에 반대하고 무장투쟁 노선을 주장하던 신채호·박용만·신숙 등을 비롯한 8개 단체 대표들은 1920년 9월 북경에서 군사통일회를 조직한다. 여기에 참가한 하와이 독립단 대표 권성근은 이승만의 위임통치 청원 사실을 폭로하고, 이로써 군사통일회는 이승만을 성토하고 임시정부 불신임을 결의하게 된다. 곧이어 이들은 임시정부 불신임에 따른 제반문제를 논의하고 국내외의 독립군을 망라하여 국민대표회의를 소집할 것을 주장하고 5명의 준비위원을 뽑았다. 이어 1921년 5월 6일에는 만주지역의 김동삼·이탁·여준등이 액목현(額穆縣) 회의에서 &lt;대한민국 임시정부개혁안&gt;을 작성하고 국민대표회의 소집을 추진한다. 이렇게 국외 각지에서 임시정부를 부인하고 개조하자는 요구가 이어지자 상하이에서도 여운형·안창호 등에 의해 국민대표회의 소집문제가 제기된 후 국민대표회의 기성회가 결성되었고, 이를 토대로 1921년 8월 '국민대표회준비회'가 성립되었다.[4] 경과[편집] 국민대표회준비회[편집] 그러나 국민대표회준비회의 활동은 김구 등 대한민국 임시정부옹호파의 반대, 대회경비에 따른 자금난 등으로 인해 부진하였다. 뿐만 아니라 여러 독립 운동 세력은 워싱턴에서 열린 태평양회의와 모스크바에서 열린 극동인민대표대회에 기대를 걸고 있었기 때문에 두 회의 개최 기간 중에는 일시 중단되었다.[6] 그러나 두 국제회의에서 예상과 달리 큰 성과를 얻지 못하게 되자 결국 국민대표회준비회는 1922년 다시 활동을 재개하였다. 국민대표회의 개최[편집] 임시의장 안창호 1922년 5월 국민대표회준비회는 소집 선언서를 발표하고 9월 1일에 국민대표회의를 개최한다고 공고하였다. 이후 각처에서 국민대표회의 촉성회가 조직되는 등 활발한 준비 작업 끝에 마침내 국민대표회의가 1923년 1월 3일에 개막하였다. 여기에는 국내·상하이·만주일대·북경·간도일대·노령·미주 등의 135개 독립운동단체, 158여 명의 대표들이 모였으며 최종적으로 125명의 대표가 확정되었다.[7] 먼저 안창호를 임시의장으로 한 예비 회의에서 본회의에 상정할 안건이 심의되고, 1월 31일부터 김동삼을 의장으로 본회의가 시작되었다.[8] 국민대표회 본회의에서는 먼저 주비위원장 남형우의 경과보고가 있었고, 곧이어 회의를 진행할 의장단 선출에 들어갔다. 의장단의 구성은 국민대표회의에 참가한 독립운동단체들의 지역적 기반을 고려하여 의장에 김동삼, 부의장에 윤해·안창호 등을 뽑았다. 본회의는 회의규정 및 일정을 마련하고 독립운동방침을 효율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군사·재무·외교·생계·교육·노동 등 6개 분과를 두었다. 회의는 분과를 중심으로 제반 문제를 구체적으로 토의하는 등 순조롭게 진행되었으나 시국문제, 즉 임시정부에 관한 의제가 논의되는 과정에서 의견대립이 나타나기 시작했다.[9] 국민대표회의 내 갈등[편집] 창조파와 개조파[편집] <table> <tbody><tr> <td colspan="5">시국문제 입장별 대표수[10] </td></tr> <tr> <td>그룹명칭 </td> <td>대표총수 </td> <td>그중 공산주의자 </td> <td>향후참가거부 </td> <td>그중 공산주의자 </td></tr> <tr> <td>개조파 </td> <td>57 </td> <td>23 </td> <td>57 </td> <td>23 </td></tr> <tr> <td>창조파 </td> <td>32 </td> <td>13 </td> <td>0 </td> <td>0 </td></tr> <tr> <td>중립파 </td> <td>7 </td> <td>7 </td> <td>7 </td> <td>7 </td></tr> <tr> <td>대회 중간 소환 </td> <td>19 </td> <td>6 </td> <td>19 </td> <td>6 </td></tr> <tr> <td>대회분열 뒤 불참 </td> <td>4 </td> <td>2 </td> <td>4 </td> <td>2 </td></tr> <tr> <td>국민위원회 조직 때 탈퇴 </td> <td>6 </td> <td>3 </td> <td>6 </td> <td>3 </td></tr> <tr> <td>총계 </td> <td>125 </td> <td>54 </td> <td>93 </td> <td>41 </td></tr></tbody></table> 1923년 3월 9일 본회의에 공포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개조 제의안(시국문제)에 대한 입장을 둘러싸고 회의는 크게 창조파(創造派), 개조파(改造派)로 분열되었다. 먼저 창조파는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대신할 새로운 주체를 설립하자는 입장으로 북경과 노령에 기반을 둔 신채호·문창범·윤해 등이 중심이었다. 무장독립론을 주장했던 이동휘도 개조론의 입장을 취하고 있었다.[6] 반면 노선의 일치보다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정통성을 중시하여 모인 개조파의 안창호•여운형·김동삼 등은 상하이와 만주를 기반으로 삼고 있었다. 개조파는 임정이 전 민족적 운동인 3.1운동의 결과물이며 현재도 국민의 지지를 받고 있다는 점과 성립 이후 민족해방운동을 지도해 왔다고 인식하였다. 따라서 이들은 창조파가 국민대표회의에서 새로운 최고기관을 만든다면 국민들이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였다.[11] 조파의 탈퇴[편집] 창조파는 1923년 3월 21일 의장이 개조안을 본회의에 상정하려 하자 이에 반대하여 본회의에서 탈퇴하였다. 창조파의 탈퇴로 본회의 개최가 불가능해지자 28일부터는 창조파와 개조파가 참여하는 비공식회의가 열리게 되었다. 여기에서는 시국문제 토론을 유보할 것과 개조파인 안창호, 김철수 등이 임시정부와 임시의정원을 국민대표회의에 참가하도록 설득할 것을 합의되었다. 4월 11일부터 다시 정식회의가 개회되었으나 '개조'와 '창조'를 둘러싼 시국문제에 있어서는 의견이 좁혀지지 않았다. 이 때 서로 군정서군과 한족회는 각각 대표소환을 지시하여 당시 만주대표로 활동하던 개조파의 김동삼·배천택·김형식·이진산 등이 결국 국민대표회의에서 탈퇴했다(1923년 5월 15일).[12] 국민대표회의 폐회[편집] 국민대표회의 개조파 성명서 이후 6월 3일 창조파만으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새로운 기관을 세워 국호를 '한(韓)'으로 정하기로 결정하였다. 결국 창조파는 6월 7일 새로운 헌법 제정과 함께 국민위원회를 조직하고 국민대표회의 폐회를 선언하였다.[13] 이에 대해 개조파 위원 57명이 반대성명을 냈으며 대한민국 임시정부 또한 이에 반대하여 내무총장인 김구는 내무령 제1호로서 국민대표회의의 해산을 명령했다. 이에 일부 이르쿠츠크파 고려공산당 중심의 창조파는 노령으로 돌아가 레닌 정부의 승인을 얻어 새 정부를 수립하려 하였으나 실패하고, 결국 '한'정부를 따라갔던 창조파 인사들은 1924년 2월말을 전후하여 중국지역의 각 단체에 복귀해 개별운동을 전개하게 되었다. 한편 국민대표회의 내에는 창조파와 개조파 이외에 중도파로서 통일적 대단합을 주장하던 인사가 있었으나 그 수가 극히 적었고, 이후 회의는 6개월간 개최되었으나 본격적인 안건을 처리하지 못한 채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막을 내리게 되었다.[6] 국민대표회의 결렬 후 임시정부는 자신의 법통성을 부인하고 새로운 통일기관의 결성을 지지하여 민족유일당운동이 전개되었다. 이것은 앞서 민족통일전선을 구축하려 시도했던 국민대표회의의 목표와 맥락을 같이하는 것이라 평가할 수 있다. 각주[편집] ↑ 조철행, 국민대표회 개최과정과 참가대표, «한국민족운동사연구 61», 2009, 24쪽 ↑ 조철행, 국민대표회 개최과정과 참가대표, «한국민족운동사연구 61», 2009, 25쪽 ↑ 조철행, 국민대표회 개최과정과 참가대표, «한국민족운동사연구 61», 2009, 47쪽 ↑ 가 나 강만길 외 173명, 국민대표회 개최과정, «한국사», 한길사 ↑ 곽지연, 국민대표회 반대세력 연구 (1921-1922),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석사논문, 2008, 6쪽 ↑ 가 나 다 Hdic http://hdic.kr/wiki3/index.php/국민_대표_회의[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윤대원, 국민대표회의 이후 개조파의 정국쇄신운동과 국무령제의 성립, «역사연구 제7호», 76쪽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http://www.encykorea.com/encyweb.dll?TRX?str=13892&amp;ty=2[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강만길 외 173명, 창조-개조파의 대립, «한국사», 한길사 ↑ 이동휘, 제3공산주의인터네셔널 집행위원회에 보내는 보고, 1923;조철행, 국민대표회 개최과정과 참가대표, «한국민족운동사연구 61», 2009, 56쪽 재인용 ↑ 박윤재, 1920년대 초 민족통일전선운동과 국민대표회의, «학림 제17호», 연세대학교 사학연구회, 1996년, 170쪽 ↑ 강만길 외 173명, 국민대표회의 결렬, «한국사», 한길사 ↑ 박윤재, 1920년대 초 민족통일전선운동과 국민대표회의, «학림 제17호», 연세대학교 사학연구회, 1996년, 177쪽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국민대표회의&amp;oldid=24283028" 분류: 한국의 독립운동대한민국 임시 정부숨은 분류: 깨진 링크를 가지고 있는 문서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링크 추가 이 문서는 2019년 5월 26일 (일) 13:33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주제 요약:** 국민대표회의는 1923년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한국의 독립운동 계파 간 회의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방향과 독립운동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 회의는 내부 갈등과 외부 압력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결국 창조파와 개조파 간의 분열로 인해 성과 없이 종료되었다. 국민대표회의는 한국 독립운동의 통일적 방향성을 모색하려는 시도로 평가된다. **각 문단의 핵심 문장:** 1. **배경**: 상하이에 세워진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이념과 출신지역에 따른 갈등을 겪고 있었다. 2. **국민대표회의 개최 요구**: 1921년 독립운동가들은 무장투쟁세력을 포함한 통일적인 정부 수립을 주장하며 국민대표회의 소집을 요구하였다. 3. **경과**: 국민대표회준비회의 활동은 여러 독립 운동 세력의 반대와 자금난으로 부진하였으나, 1923년 1월 국민대표회의가 개최되었다. 4. **국민대표회의 내 갈등**: 회의는 창조파와 개조파로 분열되었고, 각 그룹은 임시정부의 개조 여부에 대해 상반된 입장을 취하였다. 5. **국민대표회의 폐회**: 창조파는 새로운 기관을 세우기로 결정하고 국민대표회의를 폐회하였으나, 개조파는 이에 반대하며 임시정부의 법통성을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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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권
https://ko.wikipedia.org/wiki/김중권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김중권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김중권</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tbody><tr><th colspan="2"><div><div></div><span>김중권</span></div></th></tr><tr><th colspan="2">기본 정보</th></tr><tr><th>국적</th> <td> 대한민국</td></tr><tr><th>출생</th> <td> 1939년 3월 29일<span>(<span>1939-03-29</span>)</span> (80세)<br/>일제 강점기 <a>강원도</a> <a>울진군</a> <a>후포면</a><br/>(現 대한민국 <a>경상북도</a> <a>울진군</a> <a>후포면</a>)</td></tr><tr><th>본관</th> <td> <a>김해</a></td></tr><tr><th>학력</th> <td> <a>단국대학교 대학원</a> 법학박사</td></tr><tr><th>경력</th> <td> <a>청주지방법원</a> 판사<br/><a>서울고등법원</a> 판사<br/><a>새정치국민회의</a> 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br/>제21대 <a>대통령비서실장</a><br/><a>새천년민주당</a> 대표최고위원<br/><a>새천년민주당</a> 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br/><a>새천년민주당</a> <a>마포구 갑</a> 지구당위원장<br/><a>열린우리당</a> 법률행정특임고문<br/><a>대통합민주신당</a> 법률행정특임고문<br/><a>민주통합당</a> 상임고문<br/><a>명지대학교 법학과</a> 겸임교수<br/><a>청주대학교 법학과</a> 겸임교수</td></tr> <tr><th>배우자</th> <td> 홍기명</td></tr><tr><th>자녀</th> <td> 슬하 1남 2녀</td></tr><tr><th>군복무</th> <td> 육군 대위 전역</td></tr><tr><th>의원 선수</th> <td> 3</td></tr><tr><th>의원 대수</th> <td> 11·12·13</td></tr><tr><th>정당</th> <td> <a>무소속</a></td></tr><tr><th>지역구</th> <td> 前 <a>경북 울진군</a></td></tr> </tbody></table> <p><b>김중권</b>(金重權, <a>1939년</a> <a>3월 29일</a> ~ )은 <a>대한민국</a>의 <a>정치가</a>이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생애</span></a></li> <li><a><span>2</span> <span>학력</span></a></li> <li><a><span>3</span> <span>일화</span></a> <ul> <li><a><span>3.1</span> <span>민정계의 이론가</span></a></li> <li><a><span>3.2</span> <span>김대중과의 인연</span></a></li> <li><a><span>3.3</span> <span>신주류의 중심</span></a></li> </ul> </li> <li><a><span>4</span> <span>역대 선거 결과</span></a></li> <li><a><span>5</span> <span>참고 자료</span></a></li> <li><a><span>6</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생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김중권은 <a>1939년</a> <a>3월 29일</a>에 <a>경상북도</a> <a>울진</a>에서 태어났다. <a>1962년</a>에 <a>고려대 법대</a>를 졸업한 뒤 <a>고등고시 사법과</a>에 합격하여 <a>서울고등법원</a> 판사로 재임하던 <a>1981년</a>에 <a>민주정의당</a>에 입당하여 3선을 재임하였다. 이후 <a>청와대 정무수석</a>을 역임하였으나 <a>상도동계</a>의 5공 청산을 명분으로 <a>민자당</a>에서 제명되었다. <a>1996년 1월</a>에 <a>새정치국민회의</a> 총재 <a>김대중</a>의 권유에 따라 <a>새정치국민회의</a>에 입당하여 <a>제15대 총선</a>에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다. </p><p>이후 <a>1997년</a>에 실시된 <a>제15대 대선</a>에서 선대위원장을 맡으며 호남에 기반을 둔 <a>새정치국민회의</a>의 영남 정치인으로서 최초의 호남 출신 대통령의 당선에 기여하였다. 이로써 김중권은 <a>동교동계</a>가 되었고 <a>김대중 정부</a>의 초대 <a>대통령비서실장</a>에 발탁되었다. 이후 <a>새천년민주당</a> 대표최고위원에 임명되었다. <a>김대중 정부</a>의 외환위기 극복에 크게 기여했으며 <a>동교동계</a> 주류의 정책 개입을 강력히 견제하여 측근들의 비리를 시전에 방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p><p><a>김대중</a>의 신임을 바탕으로 여권의 강력한 대권후보로 떠올라 "국민화합"과 "영남 후보론"을 내세우며 <a>새천년민주당</a> 대통령 후보 경선에 출마하나 지역 기반이 비슷한 <a>노무현</a>에게 밀려 경선과정에서 사퇴한다. <a>2003년</a> 말 다수의 당내 의원들이 <a>열린우리당</a>의 창당에 참여하며 분당 사태가 발생하였는데 김중권은 <a>새천년민주당</a>을 탈당하고 <a>제17대 총선</a>에 <a>무소속</a>으로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다. 이후 <a>제18대 총선</a>에서도 무소속으로, <a>제19대 총선</a>에도 무소속으로 출마하였으나 연달아 낙선하자 정계를 은퇴하였다. </p> <h2><span></span><span>학력</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1952년</a> <a>평해국민학교</a> 졸업</li> <li><a>1955년</a> <a>평해중학교</a> 졸업</li> <li><a>1958년</a> <a>후포고등학교</a> 졸업</li> <li><a>1963년</a> <a>고려대학교 법과대학</a> LL.B.</li> <li><a>1965년</a> <a>대한민국 국방대학교</a> 행정학사 10기</li> <li><a>1969년</a> <a>서울대학교 사법대학원</a> 법학 석사</li> <li><a>1988년</a> <a>단국대학교 대학원</a> 법학 박사</li></ul> <h2><span></span><span>일화</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민정계의 이론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a>1980년</a>에 <a>전두환</a>을 미화하는 논문과 칼럼들이 발행됐던 민정당보에 당시 <a>민주정의당</a>의 이론가였던 법조인 출신인 김중권의 글도 가끔 등장했다. 6공시절인 <a>1989년</a> 말 '민정논단'을 통해 제법 정연한 논리로 야당을 공박하기도 하는데, 3김이 이끄는 야당의 5공청산 투쟁을 "선명경쟁으로 '한풀이식' 억지주장을 펼치고 있다."고 비판한 바 있다. </p> <h3><span></span><span>김대중과의 인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a>1992년</a>에 <a>노태우</a>의 중립선거관리 선언 이후 <a>김영삼</a>과 <a>김대중</a>에게 선거 자금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정무수석이던 김중권이 <a>김대중</a>에게 이를 전달하게 되면서 처음으로 인연을 맺게 되었다. 이후 <a>김대중</a> 후보는 김중권이 여권의 사정에 밝고 기획, 실천력이 탁월한 점을 주목하게 되고, 김중권도 정치적 적대관계에 있는 <a>김대중</a>을 준비된 대통령 후보로 인지하고 지지하게 된다. 이후 <a>1996년</a>에 총선을 앞두고 <a>김대중</a>의 권유를 받아 영남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호남에 기반을 둔 <a>새정치국민회의</a>에 입당한다. <a>1997년</a>에는 <a>제15대 대선</a>의 선대위원장을 맡아 대선을 주도하며 영남 지역의 지지를 받아내서 <a>김대중</a>을 대통령으로 만드는데 헌신한다. </p> <h3><span></span><span>신주류의 중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a>김대중 정부</a> 시절 <a>김대중</a>의 강력한 신임을 바탕으로 당시 집권당인 <a>새정치국민회의</a>의 <a>김영배</a> 총재권한대행, <a>한화갑</a> 원내총무와 더불어 '3각 편대'로 불리며 정권의 신실세로 군림하며 <a>동교동계</a> 신주류의 중심으로 급부상했다. 반면 <a>권노갑</a>, <a>박지원</a> 등을 비롯한 구주류와는 여러 차례 갈등을 빚기도 했으며, 여권의 대선후보 경선에서는 <a>김대중 정부</a>의 영남 지역의 대표성을 놓고 <a>노무현</a>과 경쟁관계에 있었다. </p> <h2><span></span><span>역대 선거 결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h>선거명</th> <th>직책명</th> <th>대수</th> <th>정당</th> <th>득표율</th> <th>득표수</th> <th>결과</th> <th>당락 </th></tr> <tr> <td><a>제11대 총선</a></td> <td><a>국회의원(경북 청송군</a>·<a>영덕군</a>·<a>울진군)</a></td> <td>11대</td> <td><a>민주정의당</a></td> <td><img><img><img> 41.08%</td> <td>49,144표</td> <td>1위</td> <td><a><img></a> </td></tr> <tr> <td><a>제12대 총선</a></td> <td><a>국회의원(경북 청송군</a>·<a>영덕군</a>·<a>울진군)</a></td> <td>12대</td> <td><a>민주정의당</a></td> <td><img><img><img><img> 42.89%</td> <td>51,624표</td> <td>1위</td> <td><a><img></a> </td></tr> <tr> <td><a>제13대 총선</a></td> <td><a>국회의원(경북 울진군)</a></td> <td>13대</td> <td><a>민주정의당</a></td> <td><img><img><img> 54.78%</td> <td>23,484표</td> <td>1위</td> <td><a><img></a> </td></tr> <tr> <td><a>제14대 총선</a></td> <td><a>국회의원(경북 울진군)</a></td> <td>14대</td> <td><a>민주자유당</a></td> <td><img><img><img> 38.50%</td> <td>14,285표</td> <td>2위</td> <td>낙선 </td></tr> <tr> <td><a>제15대 총선</a></td> <td><a>국회의원(경북 영양군</a>·<a>봉화군</a>·<a>울진군)</a></td> <td>15대</td> <td><a>무당파국민연합</a></td> <td><img><img> 35.13%</td> <td>19,182표</td> <td>2위</td> <td>낙선 </td></tr> <tr> <td><a>제16대 총선</a></td> <td><a>국회의원(경북 봉화군</a>·<a>울진군)</a></td> <td>16대</td> <td><a>새천년민주당</a></td> <td><img><img><img><img><img> 49.98%</td> <td>28,702표</td> <td>2위</td> <td>낙선 </td></tr> <tr> <td><a>제17대 총선</a></td> <td><a>국회의원(경북 영양군</a>·<a>영덕군</a>·<a>봉화군</a>·<a>울진군)</a></td> <td>17대</td> <td><a>무소속</a></td> <td><img><img><img><img><img> 27.94%</td> <td>23,824표</td> <td>2위</td> <td>낙선 </td></tr> <tr> <td><a>제18대 총선</a></td> <td><a>국회의원(경북 영양군</a>·<a>영덕군</a>·<a>봉화군</a>·<a>울진군)</a></td> <td>18대</td> <td><a>무소속</a></td> <td><img><img><img> 38.90%</td> <td>31,592표</td> <td>2위</td> <td>낙선 </td></tr> <tr> <td><a>제19대 총선</a></td> <td><a>국회의원(경북 영양군</a>·<a>영덕군</a>·<a>봉화군</a>·<a>울진군)</a></td> <td>19대</td> <td><a>무소속</a></td> <td><img><img> 35.98%</td> <td>28,171표</td> <td>2위</td> <td>낙선 </td></tr></tbody></table> <h2><span></span><span>참고 자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김중권</a> - <a>대한민국헌정회</a></li></ul>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d>전임<br/><b><a>김용태</a></b> </td> <td>제21대 <a>대통령비서실장</a><br/><a>1998년</a> <a>2월 25일</a> ~ <a>1999년</a> <a>11월 23일</a> </td> <td>후임<br/><b><a>한광옥</a></b> </td></tr></tbody></table> <table> <tbody><tr> <td>전임<br/><b><a>서영훈</a></b> </td> <td>제3대 <a>새천년민주당</a> 대표최고위원<br/><a>2000년</a> <a>12월 20일</a> ~ <a>2001년</a> <a>11월 8일</a> </td> <td>후임<br/><b><a>한광옥</a></b> </td></tr></tbody></table> <table> <tbody><tr> <td><a><img></a> </td> <td>전 임<br/> <b><a>문태준</a>·<a>황병우</a></b> </td> <td><a>제11대</a> <a>국회의원(경북 청송군</a>·<a>영덕군</a>·<a>울진군)</a><br/> <a>1981년</a> <a>4월 11일</a> ~ <a>1985년</a> <a>4월 10일</a> <br/><a>민주정의당</a> <br/><a>김찬우</a> </td> <td>후 임<br/> <b>김중권·<a>황병우</a></b> </td> <td><a><img></a> </td></tr></tbody></table> <table> <tbody><tr> <td><a><img></a> </td> <td>전 임<br/> <b>김중권·<a>김찬우</a></b> </td> <td><a>제12대</a> <a>국회의원(경북 청송군</a>·<a>영덕군</a>·<a>울진군)</a><br/> <a>1985년</a> <a>4월 11일</a> ~ <a>1988년</a> <a>5월 29일</a> <br/><a>민주정의당</a> <br/><a>황병우</a> </td> <td>후 임<br/> <b>(청송군·영덕군)<a>황병우</a><br/>(울진군)김중권</b> </td> <td><a><img></a> </td></tr></tbody></table> <table> <tbody><tr> <td><a><img></a> </td> <td>전 임<br/> <b>(청송군·영덕군·울진군)김중권·<a>황병우</a></b> </td> <td><a>제13대</a> <a>국회의원(경북 울진군)</a><br/> <a>1988년</a> <a>5월 30일</a> ~ <a>1992년</a> <a>5월 29일</a> <br/><a>민주정의당</a> → <a>민주자유당</a> </td> <td>후 임<br/> <b><a>이학원</a></b> </td> <td><a><img></a> </td></tr></tbody></table>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김중권&amp;oldid=23826238</a>"</div> <div><div><a>분류</a>: <ul><li><a>대한민국의 제11대 국회의원</a></li><li><a>대한민국의 제12대 국회의원</a></li><li><a>대한민국의 제13대 국회의원</a></li><li><a>1939년 태어남</a></li><li><a>살아있는 사람</a></li><li><a>울진군 출신</a></li><li><a>평해초등학교 동문</a></li><li><a>평해중학교 동문</a></li><li><a>후포고등학교 동문</a></li><li><a>고려대학교 동문</a></li><li><a>국방대학교 동문</a></li><li><a>서울대학교 사법대학원 동문</a></li><li><a>단국대학교 대학원 동문</a></li><li><a>민주정의당</a></li><li><a>민주자유당 당원</a></li><li><a>새정치국민회의</a></li><li><a>새천년민주당 당원</a></li><li><a>김해 김씨</a></li><li><a>열린우리당 당원</a></li><li><a>대통합민주신당 당원</a></li><li><a>민주당 (대한민국, 2011년) 당원</a></li><li><a>동교동계</a></li><li><a>대한민국 육군 대위</a></li><li><a>대한민국의 베트남 전쟁 참전 군인</a></li><li><a>청주대학교 교수</a></li><li><a>명지대학교 교수</a></li><li><a>대한민국의 법조인</a></li><li><a>대한민국의 대통령비서실 수석비서관</a></li><li><a>대한민국의 대통령비서실장</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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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권은 김대중 정부 때에 어떤 직위에 박탈되었을까?
초대 대통령비서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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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중권은 김대중 정부 때에 어떤 직위에 박탈되었을까?", "제13대 총선에서 김중권은 어느 지역의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는가?" ]
<!DOCTYPE html> 김중권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김중권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table><tbody><tr><th colspan="2">김중권</th></tr><tr><th colspan="2">기본 정보</th></tr><tr><th>국적</th> <td> 대한민국</td></tr><tr><th>출생</th> <td> 1939년 3월 29일(1939-03-29) (80세)일제 강점기 강원도 울진군 후포면(現 대한민국 경상북도 울진군 후포면)</td></tr><tr><th>본관</th> <td> 김해</td></tr><tr><th>학력</th> <td> 단국대학교 대학원 법학박사</td></tr><tr><th>경력</th> <td> 청주지방법원 판사서울고등법원 판사새정치국민회의 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제21대 대통령비서실장새천년민주당 대표최고위원새천년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새천년민주당 마포구 갑 지구당위원장열린우리당 법률행정특임고문대통합민주신당 법률행정특임고문민주통합당 상임고문명지대학교 법학과 겸임교수청주대학교 법학과 겸임교수</td></tr> <tr><th>배우자</th> <td> 홍기명</td></tr><tr><th>자녀</th> <td> 슬하 1남 2녀</td></tr><tr><th>군복무</th> <td> 육군 대위 전역</td></tr><tr><th>의원 선수</th> <td> 3</td></tr><tr><th>의원 대수</th> <td> 11·12·13</td></tr><tr><th>정당</th> <td> 무소속</td></tr><tr><th>지역구</th> <td> 前 경북 울진군</td></tr> </tbody></table> 김중권(金重權, 1939년 3월 29일 ~ )은 대한민국의 정치가이다. 목차 1 생애 2 학력 3 일화 3.1 민정계의 이론가 3.2 김대중과의 인연 3.3 신주류의 중심 4 역대 선거 결과 5 참고 자료 6 외부 링크 생애[편집] 김중권은 1939년 3월 29일에 경상북도 울진에서 태어났다. 1962년에 고려대 법대를 졸업한 뒤 고등고시 사법과에 합격하여 서울고등법원 판사로 재임하던 1981년에 민주정의당에 입당하여 3선을 재임하였다. 이후 청와대 정무수석을 역임하였으나 상도동계의 5공 청산을 명분으로 민자당에서 제명되었다. 1996년 1월에 새정치국민회의 총재 김대중의 권유에 따라 새정치국민회의에 입당하여 제15대 총선에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다. 이후 1997년에 실시된 제15대 대선에서 선대위원장을 맡으며 호남에 기반을 둔 새정치국민회의의 영남 정치인으로서 최초의 호남 출신 대통령의 당선에 기여하였다. 이로써 김중권은 동교동계가 되었고 김대중 정부의 초대 대통령비서실장에 발탁되었다. 이후 새천년민주당 대표최고위원에 임명되었다. 김대중 정부의 외환위기 극복에 크게 기여했으며 동교동계 주류의 정책 개입을 강력히 견제하여 측근들의 비리를 시전에 방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대중의 신임을 바탕으로 여권의 강력한 대권후보로 떠올라 "국민화합"과 "영남 후보론"을 내세우며 새천년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 출마하나 지역 기반이 비슷한 노무현에게 밀려 경선과정에서 사퇴한다. 2003년 말 다수의 당내 의원들이 열린우리당의 창당에 참여하며 분당 사태가 발생하였는데 김중권은 새천년민주당을 탈당하고 제17대 총선에 무소속으로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다. 이후 제18대 총선에서도 무소속으로, 제19대 총선에도 무소속으로 출마하였으나 연달아 낙선하자 정계를 은퇴하였다. 학력[편집] 1952년 평해국민학교 졸업 1955년 평해중학교 졸업 1958년 후포고등학교 졸업 1963년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LL.B. 1965년 대한민국 국방대학교 행정학사 10기 1969년 서울대학교 사법대학원 법학 석사 1988년 단국대학교 대학원 법학 박사 일화[편집] 민정계의 이론가[편집] 1980년에 전두환을 미화하는 논문과 칼럼들이 발행됐던 민정당보에 당시 민주정의당의 이론가였던 법조인 출신인 김중권의 글도 가끔 등장했다. 6공시절인 1989년 말 '민정논단'을 통해 제법 정연한 논리로 야당을 공박하기도 하는데, 3김이 이끄는 야당의 5공청산 투쟁을 "선명경쟁으로 '한풀이식' 억지주장을 펼치고 있다."고 비판한 바 있다. 김대중과의 인연[편집] 1992년에 노태우의 중립선거관리 선언 이후 김영삼과 김대중에게 선거 자금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정무수석이던 김중권이 김대중에게 이를 전달하게 되면서 처음으로 인연을 맺게 되었다. 이후 김대중 후보는 김중권이 여권의 사정에 밝고 기획, 실천력이 탁월한 점을 주목하게 되고, 김중권도 정치적 적대관계에 있는 김대중을 준비된 대통령 후보로 인지하고 지지하게 된다. 이후 1996년에 총선을 앞두고 김대중의 권유를 받아 영남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호남에 기반을 둔 새정치국민회의에 입당한다. 1997년에는 제15대 대선의 선대위원장을 맡아 대선을 주도하며 영남 지역의 지지를 받아내서 김대중을 대통령으로 만드는데 헌신한다. 신주류의 중심[편집] 김대중 정부 시절 김대중의 강력한 신임을 바탕으로 당시 집권당인 새정치국민회의의 김영배 총재권한대행, 한화갑 원내총무와 더불어 '3각 편대'로 불리며 정권의 신실세로 군림하며 동교동계 신주류의 중심으로 급부상했다. 반면 권노갑, 박지원 등을 비롯한 구주류와는 여러 차례 갈등을 빚기도 했으며, 여권의 대선후보 경선에서는 김대중 정부의 영남 지역의 대표성을 놓고 노무현과 경쟁관계에 있었다. 역대 선거 결과[편집] <table> <tbody><tr> <th>선거명</th> <th>직책명</th> <th>대수</th> <th>정당</th> <th>득표율</th> <th>득표수</th> <th>결과</th> <th>당락 </th></tr> <tr> <td>제11대 총선</td> <td>국회의원(경북 청송군·영덕군·울진군)</td> <td>11대</td> <td>민주정의당</td> <td> 41.08%</td> <td>49,144표</td> <td>1위</td> <td> </td></tr> <tr> <td>제12대 총선</td> <td>국회의원(경북 청송군·영덕군·울진군)</td> <td>12대</td> <td>민주정의당</td> <td> 42.89%</td> <td>51,624표</td> <td>1위</td> <td> </td></tr> <tr> <td>제13대 총선</td> <td>국회의원(경북 울진군)</td> <td>13대</td> <td>민주정의당</td> <td> 54.78%</td> <td>23,484표</td> <td>1위</td> <td> </td></tr> <tr> <td>제14대 총선</td> <td>국회의원(경북 울진군)</td> <td>14대</td> <td>민주자유당</td> <td> 38.50%</td> <td>14,285표</td> <td>2위</td> <td>낙선 </td></tr> <tr> <td>제15대 총선</td> <td>국회의원(경북 영양군·봉화군·울진군)</td> <td>15대</td> <td>무당파국민연합</td> <td> 35.13%</td> <td>19,182표</td> <td>2위</td> <td>낙선 </td></tr> <tr> <td>제16대 총선</td> <td>국회의원(경북 봉화군·울진군)</td> <td>16대</td> <td>새천년민주당</td> <td> 49.98%</td> <td>28,702표</td> <td>2위</td> <td>낙선 </td></tr> <tr> <td>제17대 총선</td> <td>국회의원(경북 영양군·영덕군·봉화군·울진군)</td> <td>17대</td> <td>무소속</td> <td> 27.94%</td> <td>23,824표</td> <td>2위</td> <td>낙선 </td></tr> <tr> <td>제18대 총선</td> <td>국회의원(경북 영양군·영덕군·봉화군·울진군)</td> <td>18대</td> <td>무소속</td> <td> 38.90%</td> <td>31,592표</td> <td>2위</td> <td>낙선 </td></tr> <tr> <td>제19대 총선</td> <td>국회의원(경북 영양군·영덕군·봉화군·울진군)</td> <td>19대</td> <td>무소속</td> <td> 35.98%</td> <td>28,171표</td> <td>2위</td> <td>낙선 </td></tr></tbody></table> 참고 자료[편집] 김중권 - 대한민국헌정회 외부 링크[편집] <table> <tbody><tr> <td>전임김용태 </td> <td>제21대 대통령비서실장1998년 2월 25일 ~ 1999년 11월 23일 </td> <td>후임한광옥 </td></tr></tbody></table> <table> <tbody><tr> <td>전임서영훈 </td> <td>제3대 새천년민주당 대표최고위원2000년 12월 20일 ~ 2001년 11월 8일 </td> <td>후임한광옥 </td></tr></tbody></table> <table> <tbody><tr> <td> </td> <td>전 임 문태준·황병우 </td> <td>제11대 국회의원(경북 청송군·영덕군·울진군) 1981년 4월 11일 ~ 1985년 4월 10일 민주정의당 김찬우 </td> <td>후 임 김중권·황병우 </td> <td> </td></tr></tbody></table> <table> <tbody><tr> <td> </td> <td>전 임 김중권·김찬우 </td> <td>제12대 국회의원(경북 청송군·영덕군·울진군) 1985년 4월 11일 ~ 1988년 5월 29일 민주정의당 황병우 </td> <td>후 임 (청송군·영덕군)황병우(울진군)김중권 </td> <td> </td></tr></tbody></table> <table> <tbody><tr> <td> </td> <td>전 임 (청송군·영덕군·울진군)김중권·황병우 </td> <td>제13대 국회의원(경북 울진군) 1988년 5월 30일 ~ 1992년 5월 29일 민주정의당 → 민주자유당 </td> <td>후 임 이학원 </td> <td>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김중권&amp;oldid=23826238" 분류: 대한민국의 제11대 국회의원대한민국의 제12대 국회의원대한민국의 제13대 국회의원1939년 태어남살아있는 사람울진군 출신평해초등학교 동문평해중학교 동문후포고등학교 동문고려대학교 동문국방대학교 동문서울대학교 사법대학원 동문단국대학교 대학원 동문민주정의당민주자유당 당원새정치국민회의새천년민주당 당원김해 김씨열린우리당 당원대통합민주신당 당원민주당 (대한민국, 2011년) 당원동교동계대한민국 육군 대위대한민국의 베트남 전쟁 참전 군인청주대학교 교수명지대학교 교수대한민국의 법조인대한민국의 대통령비서실 수석비서관대한민국의 대통령비서실장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링크 추가 이 문서는 2019년 3월 8일 (금) 18:03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 제목: 김중권: 대한민국 정치의 변혁을 이끈 인물 #### 요약 본문: 김중권(1939년 3월 29일 ~ )은 대한민국의 저명한 정치가이자 법조인으로, 민주정의당에서 시작해 새정치국민회의, 새천년민주당 등 다양한 정당에서 활동하며 한국 정치의 중요한 변화를 이끌어온 인물입니다. 경상북도 울진에서 태어난 그는 고려대학교 법대를 졸업한 후 판사로 재직하며 법조계에서 경력을 쌓았습니다. 1981년 민주정의당에 입당하여 국회의원으로 3선을 기록했으며, 김대중 정부에서는 대통령비서실장으로서 외환위기 극복에 기여했습니다. 그러나 정치적 갈등과 선거에서의 낙선으로 인해 정계를 은퇴하게 됩니다. 그의 정치적 여정은 한국 현대사의 중요한 이정표로 남아 있습니다. #### 결론 요약: 김중권은 한국 정치의 격변기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 인물로, 그의 경력은 법조인에서 정치인으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보여줍니다. 김대중과의 인연을 통해 정치적 입지를 다진 그는, 여러 정당에서의 활동을 통해 한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했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정치적 이상과 현실의 갈등 속에서 어떻게 개인의 신념이 정치적 변화를 이끌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이 글을 기반으로 블로그 요약 포스트를 쓴다고 가정하고, 독자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제목, 요약 본문, 결론 요약까지 작성해줘.
스페인의_정치
https://ko.wikipedia.org/wiki/스페인의_정치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스페인의 정치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스페인의 정치</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p><b>스페인의 정치</b>는 양원 의회로 구성되며 입헌군주제를 취한다. 스페인의 군주는 국가의 수반이며 총리가 내각의 수장으로서 양당제 하에 구성된다. 중앙 입법 기구는 양원으로 구성되며 내각이 견고해야 해당 정부도 지속될 수 있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왕권</span></a></li> <li><a><span>2</span> <span>내각 권한</span></a></li> <li><a><span>3</span> <span>입법기구</span></a></li> <li><a><span>4</span> <span>사법부</span></a></li> <li><a><span>5</span> <span>행정구역</span></a> <ul> <li><a><span>5.1</span> <span>지역</span></a></li> </ul> </li> <li><a><span>6</span> <span>국적 논쟁</span></a></li> <li><a><span>7</span> <span>에타와 그라포</span></a></li> <li><a><span>8</span> <span>이슬람 근본주의의 형태</span></a></li> <li><a><span>9</span> <span>각주</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왕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헌법 1항 3조에서는 스페인의 정치적 개혁은 양원 군주제의 개혁에 해당한 것으로 적었다.<sup><a>[1]</a></sup> </p><p>56항은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p> <ul><li>1. 국왕은 국가의 수장이자 최고통수권자이며 번영과 통합의 상징이다. 그는 조정자이자 여러 기구의 원만한 작업을 돕는 사람으로서 스페인의 가장 높은 지위를 국제 관계에서 대표하며 같은 역사적 맥락에 포함된 곳에도 해당한다. 헌법과 법률에 의거하여 그에게 여러 자격과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li></ul> <ul><li>2. 그의 직함은 스페인의 군주(왕)이며 그는 왕위에 부속단 다른 직함을 취할 수 있다.</li></ul> <ul><li>3. 왕의 권한은 불가침 영역이며 책임이 부여되는 것이 아니다. 그의 행동은 64조에 명기된대로 반드시 부서를 거쳐야 한다. 부서 단계를 거치지 않은 조치는 유효하지 않으며 65조 2항만이 예외를 명기한다.</li></ul> <p>57항의 내용이다: </p> <ul><li>1. 스페인 국왕은 부르봉 왕가의 후안 카를로스 1세의 후손으로 역사적 정당성이 있는 왕가의 적통 후손을 따른다. 왕위로의 계승은 장자상속제와 그 순위에 따라 규정되며 다음과 같이 정해진다 ; 같은 서열의 경우 남성이 여성보다 우위에 있으며 동성일 경우 연장자가 연소자보다 우위에 있다</li></ul> <p>62항은 국왕의 재임에 대해 명기한다: </p> <ul><li>a) 법령에 대한 규제 및 반포;</li></ul> <ul><li>b) 의회 소집 및 해산 및 선거 실시;</li></ul> <ul><li>c) 헌법 개정 발의;</li></ul> <ul><li>d) 내각 대표 후보 발의; 내각 임명 및 해임권;</li></ul> <ul><li>e) 정부 관료의 임명 및 해임;</li></ul> <ul><li>f) 내각회의에 따른 칙령 발의 및 치안과 군사 행동 발의권, 국장과 칭호 수여</li></ul> <ul><li>g) 국가 내정에 대한 보고, 이런 목적으로 언제든지 내각회의에 주재할 권리;</li></ul> <ul><li>h) 국군의 최고 통수권자로서의 권리;</li></ul> <ul><li>i) 사면권 행사;</li></ul> <ul><li>j) 왕실 산하의 사관학교에 대한 지원</li></ul> <p>63조가 적고 있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p> <ul><li>1. 국왕은 외국에 대사와 외교 사절단을 파견하도록 한다. 스페인의 외교사절단은 그로부터 임명된 자들이다.</li></ul> <ul><li>2. 조약을 통한 국제적 협약 이행에 대한 문제는 국가의 승인이 왕이 서명한다.</li></ul> <ul><li>3. 전쟁 선포와 강화조약에 있어 의회가 허가한 후에는 왕이 의무적으로 서명한다.</li></ul> <h2><span></span><span>내각 권한</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div><a><img></a> <div><div><a></a></div>호세 루이스 로드리게스 사파테로 총리</div></div></div> <p>내각의 권한은 내각 회의(<i>Consejo de Ministros</i>)에 기초한다. 국왕이 임명한 내각의 수장이 선도하며 일단 하원에서 선거를 거쳐 뽑은 뒤에 국왕이 임명하는 방식이다. 후보자가 지명되면 1차 투표에서 하원의 대다수의 표를 반드시 얻어야 한다. 실패할 경우 2차 투표에서는 과반의 표만 얻으면 된다. 총리는 다른 내각의 구성원을 임명하여 그 후에 왕이 이를 승인한다. 정부의 수장으로서 총리는 여러 부통령을 임명할 수 있으며 이는 의무 사항은 아니다. 또한 정부 기구의 고문 역할을 하는 국가위원회가 별도로 존재한다. </p> <h2><span></span><span>입법기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img>이 부분의 본문은 <a>스페인의 의회</a>입니다.</div> <p>국가 수준에서 스페인은 직접적으로 의회의 대표를 선출하며 양원제로 구성되어 상원과 하원으로 나뉜다. 상하원은 거의 동일한 기간 동안 재직하며 최대 4년이다. </p><p>양원은 극명하게 다른 두 요인이 있다. 첫 번째는 선출 관행이다. 두 곳 모두 지역 단위로 선출한다. 인구에 따라 의석이 배분된다. 그러나 각 주의 의석에 따라 배분하는 것이 아니고 2석씩 일괄 배정이여서 인구가 적은 과소 지자체를 좀 더 대변하는 현상을 야기하게 되었다. 이러한 문제점이 지적되어 개헌에 대한 요구가 있다. 상하원의 큰 차이는 대부분의 법이 하원의 승인 하에 공표된다는 데 있기도 하다. 상원이 이를 거부할 수 있으나 모든 상원의 거부권을 무시할 수 있을 정도로 권한이 강하다. </p> <h2><span></span><span>사법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스페인 사법부는 재판관과 치안 판사가 권한을 행사하며 각 사법 절차에 따라 다른 법원의 구조를 갖고 있다. 최고 법원은 스페인 대법원이다. 사법부의 역할은 스페인 사법위원회가 결정하며 의장은 대법원장이 겸임한다. 위원회는 12명의 재판관과 8명의 배심원으로 이뤄지며 이들은 3/5 대다수가 선출한 의회 의원들에서 선출된 것이다. </p> <h2><span></span><span>행정구역</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스페인은 17개의 지방; 안달루시아, 아라곤, 아스투리앗, 발레아레스 제도, 카나리아 제도, 카스티야라만차, 카스티야 이 레온, 카탈루냐, 발렌시아, 에스트레마두라, 갈리시아, 라리오하, 마드리드, 무르시아, 나바라, 바스크 지방;으로 나뉜다. <br/><i>주의</i> 모로코 근처에 스페인 령 5곳이 분포한다: 세우타와 멜리야는 자치 도시이며 다른 도시들보다 자치권이 더 강하지만 자치 지방보다는 그 권한이 약하다. 차파리나스 섬과 <a>페뇽데벨레스데라고메라 섬</a>, 페뇽 데 알우세마스 섬은 스페인 연방정부가 직접 관리한다. </p> <h3><span></span><span>지역</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1978년 헌법은 <a>지방</a>의 분권화 탄생을 공식적으로 승인했다. 1985년경 17곳의 지방(카나리아 제도와 발레아레스 제도 포함)에 대한 의결이 지방자치제도 헌장에 의해 의결되었다. 1979년 최초의 지방자치단체 선거가 바스크와 카탈루냐에서 일어났으며 가장 극렬한 민족주의 및 지방주의 운동이 일어났던 곳에 해당한다. 이후로 여러 자치 정부는 각기의 정부를 꾸리고 있다. </p><p>중앙 정부는 지방 정부에 권력 이양을 지속적으로 행하려 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보건과 교육, 사회 프로그램 등에 대해서도 완전한 의결권 및 책임을 이양하려 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은 스페인 헌법 149항에 의해서 독점적인 연방정부의 권한으로 제한이 되기도 한다. </p><p>모든 자치 지방의 정부는 단원제 의회가 선출한 정부에 의해 구성된다. </p><p>스페인은 형식적으로 보았을 때 지방자치제를 운영하고 있고 또한 단일 국가이지만 사실상으로는 연방제 국가이다. 각 지방마다 갖고 있는 고유의 권한은 조금씩 다르며 연방정부와 함께 운용하는 건강보험과 교육제도가 있어 공용어를 설정하고 특별한 전통 문화를 보호하려는 움직임을 행하는 곳도 있다. 이러한 체계에는 특별히 정해진 것이 없으며 연방에서 각 말단 단위의 행정 자치 단체로 분권화가 이양된 것이라 각 지방이 균등하게 제정하거나 계획하는 것의 형태는 아니다. 법률도 이에 해당한다. 일부 지방 정부는 특별히 지역주의 이데올로기의 정당이 강할 경우 더욱 국가 대 국가의 형태로 지방 정부를 운용하려는 움직임을 연방 정부에 보내고 있다. </p><p>지방 분권화와 권력 이양화가 균등하게 이뤄지지 않는 것은 공동입헌주의(coconstitutionalism)라는 용어로 쓰이고 있으며 1997년 <a>영국</a>에서 도입된 권력 분권제와 흡사하다. 동시에 스페인은 <a>유럽 연합</a>으로 더 나아간 통합을 주도적으로 실현하려 하고 있어 연방정부 기관에서 유럽 연합의 공식 기관이나 단체에 연방 정부의 권한을 넘기게 되는 원인이 되고 있기도 하다. </p> <h2><span></span><span>국적 논쟁</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정치적인 상황과 논쟁에 대해서 스페인의 상황을 이해하려면 두 가지 경우의 수를 고려해야 한다. 좌파이냐 우파이냐와 연방제 단일 국가인가와 다국적인가에 대한 주제이다. 정당들의 계획과 개개인의 시민이 가지고 있는 의견은 두 경우를 다 돌이켜봐야만 이해가 가능하다. 스페인 왕국의 헌법은 1)통합 국가이며 2) 여러 국적의 사람들과 지역이 합쳐진 것이다라 적고 있다. 이 서술은 정치 이론 상으로 Nationality와 Nation의 의미가 차이가 거의 없기 때문에 모순이다. 그러나 연방제를 지지하는 정당과 각 지역의 다국적 체제를 인정하는 정당과의 균형을 맞추려는 서술이라는 데 의견이 맞춰진다. 스페인의 자치 지방을 토대로 한 영토의 구성은 헌법적으로도 이러한 과거 역사와 각 지방주의의 상황을 적절히 배합해 안배한 결과이다. </p><p>역사적으로 연방제를 지지하는 정당들은 스페인이 단일 국가이며 지방 분권화를 추진하되 좀 더 강력한 연방 정부가 들어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카탈루냐와 바스크, 갈리시아 지역주의 정치이론가들은 그들 스스로 각가의 국가를 이루고 있으며 스페인 왕국의 일원으로 구성하기를 원치 않는다. 이러한 정당들은 스페인 왕국이 4개의 왕국-카탈루냐, 바스크, 갈리시아 그리고 카스티야스페인 왕국-이 합쳐져 전체 연방 국가를 이루게 되었다는 주장에 동조한다. 이들 중 일부는 독일인과 프랑스인, 이탈리아 국적자들이 사회를 구성하는 <a>스위스</a>를 하나의 모티프로 보아서 독립을 부추기기도 한다. 이러한 관념이 관개되어 있지는 하지만 현재의 행정 구역이 갖는 경계와는 관념이 다르다. </p><p>현재의 상황은 두 가지 역사적 실패가 결합되어 이뤄진 것이다; 1) 연방제 정당은 통합된 관념으로서 국가를 프랑스처럼 구성할 수 없었고 스페인의 정치, 영토의 구성과 기구들은 분화되어 나타났다. 2)카탈루냐와 바스크 지방을 중심으로 한 연방제 반발 운동에서 스페인이 자유롭지 못했던 탓이다. </p> <h2><span></span><span><a>에타</a>와 그라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스페인 정부는 바스크 분리독립운동인 ETA에 대한 오랜 반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1959년 설립되어 무장 투쟁을 하고 있는 에타는 프랑코에 반대하고자 설립되어 바스크의 독립을 폭력적인 수단으로라도 사용해 독립을 쟁취하려 한다. 게릴라전으로서 스스로를 규정하며 국제적으로는 테러리스트 지위에 올라 있다. 애초에 무력을 쓴 것은 아니었고 바스크 지방조차도 폭력과 유혈 사태 조장을 용인하고 있지 않으나 다른 접근법으로 독립을 추진하려는 움직임은 지방 정부 차원에서도 존재하고 있어 연방 정부와 대립각이 여전하다. </p><p>최초에 ETA는 스페인 안보세력과 군부, 고위 관료를 테러 대상으로 삼았다. 군부와 저명한 정치인들이 치안을 더욱 강화하려 하면서 에타는 점진적으로 관광객들이 많이 모이는 지역으로 눈을 돌려 관광객을 위협하는 것이 정부를 압박하는 하나의 수단으로 보고 경제적인 피해를 주려는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바스크 지방정부에 대한 경제적인 위기가 문제가 될 수 있음을 악용한 것이기도 하다. 스페인 정부 기관과 재계 건물들을 대상으로 하여 여러 공격이 있었으며 1995년 야당 지도자 아스나르에 대한 자동차 폭탄 테러를 포함하여 여러 사건이 일어났다. 아스나르는 이 사고로 VIP 자동차가 파괴되기는 했으나 크게 다치지 않았다. 에타의 테러 동안 800명 정도가 희생된 것으로 스페인 정부는 보고 있다. </p><p>2005년 5월 17일 모든 하원의 정당(PP 제외)은 연방정부의 평화교섭안을 통과시켰다. 정치적 교착상태를 더욱 악화시키지 않으려는 움직임임과 동시에 무기를 포기하라는 요구였다. 여러 정당과 연립 정당을 이루던 교섭단체들은 192표를 내어 찬성표를 던졌고 PP 의원들은 147표의 반대표를 냈다. 에타는 2006년 3월 24일부터 "영구적인 휴전"을 선언했지만 2006년 12월 30일 바하라스 T4 국제공항 폭탄테러가 일어나 전복됐다. 계속적으로 영구적인 휴전을 주장하고 있어 연방 정부는 사실상 통제에 상당한 힘을 얻게 되었으며 프랑스 당국과 협조하여 얻은 성과도 일부 포함되고 있다. </p><p>스페인은 막시즘 저항 단체인 그라포와도 대립 중이다. 10월 1일의 혁명 단체라고 스스로를 정의하는 그라포는 도시 지역에서 게릴라전을 시작하였고 그 장소는 갈리시아의 비고였다. 스페인 정부의 전복과 막시즘-레닌주의 정권을 세우려는 목표에서다. 나토와 <a>미국</a>의 스페인 등장을 극도로 경계하고 있으며 오랜 동안 폭탄 테러와 은행 강도, 암살, 납치를 하며 1970년대와 80년대 스페인의 국익과 배치되는 일을 저질렀다. </p><p>2000년 6월 <a>바르셀로나</a>에서 두 대의 소형차 폭파 사고가 있었고 그라포는 이 사건이 자신들이 행한 것이라며 이 사건 뿐 아니라 여러 사건에 대해 자신들의 행위임을 주장하고 나섰다. 이 사건으로는 두 건의 실패한 무장자동차 강도사건이 포함되었으며 1대에서는 1명의 치안보안관이 사망하고 1999-2000 선거전에서는 정당 건물에 4건의 폭파사건이 있었다. 2002년 스페인 정부는 대대적인 그라포 회원 숙청과 발본색원에 나서 일부 지도자급 인사를 포함한 여러 명을 체포했다. 현재에는 주요 인사이던 자들이 체포되거나 국외에 있어 예전만큼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고 있다. </p> <h2><span></span><span><a>이슬람</a> 근본주의의 형태</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a>알카에다</a>는 스페인에서 여러 지부를 운용 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다른 여타 국가들에서의 작전을 지원하는 한편 스페인 국내에서도 여러 공격을 자행할 가능성이 있다. 스페인 수사 당국과 사법 부서는 적극적으로 이들을 체포하고 수색하고자 하고 있으며 2003년 1월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특기할만한 전가를 올렸다. 그러한 노력으로 스페인 당국은 16명의 테러 용의범을 체포하는 한편 폭탄과 다른 화학전 사용 가능 물질을 압수했다. 스페인은 활동적으로 다른 국가의 정부와 함께 테러 위협을 없애려는 데 힘쓰고 있다. </p><p>스페인은 2004년 3월 11일 마드리드 공격으로 급작스런 공격을 당해 출근하던 무고한 시민 191명이 희생되었다. 알카에다가 주 용의자로 지목된 가운데 일부는 아스나르 정부의 폐단이 낳은 결과로 보기도 했다. 그의 정부가 실각하자 2004년 선거가 일어나기 단 4일 전에 일어난 사건이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정부와 미디어가 에타가 저지를 일이라고 발표했다. 많은 유권자들의 아스나르 정부와 관영매체의 보도에 대해 비난을 퍼부었으며 이슬람 단체가 저지른 것으로 보이는 증거가 속속 드러났기 때문에 그러한 반응은 더욱 커졌다. 그 배경으로는 스페인이 <a>이라크 전쟁</a>을 지원하면서 국내에 테러가 일어날 빌미를 제공하게 되었다는 비난을 피하고자 아스나르 정부가 꾸몄다는 추측에서이며 많은 스페인인들이 정부의 속임수로 여기고 있다. </p>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 <div><ol> <li><span><a>↑</a></span> <span><a>Article 1.3. of the Spanish Constitution of 1.978 lays down that "the political form of the Spanish State is that of a Parliamentary Monarchy"</a></span> </li> </ol></div></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스페인의_정치&amp;oldid=24358410</a>"</div> <div><div><a>분류</a>: <ul><li><a>스페인의 정치</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div> </div> </div> <div> <div><a></a></div> <div> <h3>둘러보기</h3> <div> <ul> <li><a>대문</a></li><li><a>사용자 모임</a></li><li><a>요즘 화제</a></li><li><a>최근 바뀜</a></li><li><a>모든 문서 보기</a></li><li><a>임의 문서로</a></li><li><a>도움말</a></li><li><a>기부</a></li> </ul> </div> </div> <div> <h3>도구</h3> <div> <ul> <li><a>여기를 가리키는 문서</a></li><li><a>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a></li><li><a>파일 올리기</a></li><li><a>특수 문서 목록</a></li><li><a>고유 링크</a></li><li><a>문서 정보</a></li><li><a>위키데이터 항목</a></li><li><a>이 문서 인용하기</a></li> </ul> </div> </div> <div> <h3>다른 프로젝트</h3> <div> <ul> <li><a>위키미디어 공용</a></li> </ul> </div> </div> <div> <h3>인쇄/내보내기</h3> <div> <ul> <li><a>책 만들기</a></li><li><a>PDF로 다운로드</a></li><li><a>인쇄용 판</a></li> </ul> </div> </div> <div> <h3>다른 언어</h3> <div>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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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스페인 마드리드 공격에 따른 정부의 발표와 실제 여론의 생각은 어때?
스페인은 2004년 3월 11일 마드리드 공격으로 급작스런 공격을 당해 출근하던 무고한 시민 191명이 희생되었다. 알카에다가 주 용의자로 지목된 가운데 일부는 아스나르 정부의 폐단이 낳은 결과로 보기도 했다. 그의 정부가 실각하자 2004년 선거가 일어나기 단 4일 전에 일어난 사건이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정부와 미디어가 에타가 저지를 일이라고 발표했다. 많은 유권자들의 아스나르 정부와 관영매체의 보도에 대해 비난을 퍼부었으며 이슬람 단체가 저지른 것으로 보이는 증거가 속속 드러났기 때문에 그러한 반응은 더욱 커졌다. 그 배경으로는 스페인이 이라크 전쟁을 지원하면서 국내에 테러가 일어날 빌미를 제공하게 되었다는 비난을 피하고자 아스나르 정부가 꾸몄다는 추측에서이며 많은 스페인인들이 정부의 속임수로 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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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년 스페인 마드리드 공격에 따른 정부의 발표와 실제 여론의 생각은 어때?", "스페인의 입법기구의 특징은 무엇인가?", "스페인의 연방제를 지지하는 쪽의 주장은 무엇일까?" ]
<!DOCTYPE html> 스페인의 정치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스페인의 정치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스페인의 정치는 양원 의회로 구성되며 입헌군주제를 취한다. 스페인의 군주는 국가의 수반이며 총리가 내각의 수장으로서 양당제 하에 구성된다. 중앙 입법 기구는 양원으로 구성되며 내각이 견고해야 해당 정부도 지속될 수 있다. 목차 1 왕권 2 내각 권한 3 입법기구 4 사법부 5 행정구역 5.1 지역 6 국적 논쟁 7 에타와 그라포 8 이슬람 근본주의의 형태 9 각주 왕권[편집] 헌법 1항 3조에서는 스페인의 정치적 개혁은 양원 군주제의 개혁에 해당한 것으로 적었다.[1] 56항은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1. 국왕은 국가의 수장이자 최고통수권자이며 번영과 통합의 상징이다. 그는 조정자이자 여러 기구의 원만한 작업을 돕는 사람으로서 스페인의 가장 높은 지위를 국제 관계에서 대표하며 같은 역사적 맥락에 포함된 곳에도 해당한다. 헌법과 법률에 의거하여 그에게 여러 자격과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2. 그의 직함은 스페인의 군주(왕)이며 그는 왕위에 부속단 다른 직함을 취할 수 있다. 3. 왕의 권한은 불가침 영역이며 책임이 부여되는 것이 아니다. 그의 행동은 64조에 명기된대로 반드시 부서를 거쳐야 한다. 부서 단계를 거치지 않은 조치는 유효하지 않으며 65조 2항만이 예외를 명기한다. 57항의 내용이다: 1. 스페인 국왕은 부르봉 왕가의 후안 카를로스 1세의 후손으로 역사적 정당성이 있는 왕가의 적통 후손을 따른다. 왕위로의 계승은 장자상속제와 그 순위에 따라 규정되며 다음과 같이 정해진다 ; 같은 서열의 경우 남성이 여성보다 우위에 있으며 동성일 경우 연장자가 연소자보다 우위에 있다 62항은 국왕의 재임에 대해 명기한다: a) 법령에 대한 규제 및 반포; b) 의회 소집 및 해산 및 선거 실시; c) 헌법 개정 발의; d) 내각 대표 후보 발의; 내각 임명 및 해임권; e) 정부 관료의 임명 및 해임; f) 내각회의에 따른 칙령 발의 및 치안과 군사 행동 발의권, 국장과 칭호 수여 g) 국가 내정에 대한 보고, 이런 목적으로 언제든지 내각회의에 주재할 권리; h) 국군의 최고 통수권자로서의 권리; i) 사면권 행사; j) 왕실 산하의 사관학교에 대한 지원 63조가 적고 있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국왕은 외국에 대사와 외교 사절단을 파견하도록 한다. 스페인의 외교사절단은 그로부터 임명된 자들이다. 2. 조약을 통한 국제적 협약 이행에 대한 문제는 국가의 승인이 왕이 서명한다. 3. 전쟁 선포와 강화조약에 있어 의회가 허가한 후에는 왕이 의무적으로 서명한다. 내각 권한[편집] 호세 루이스 로드리게스 사파테로 총리 내각의 권한은 내각 회의(Consejo de Ministros)에 기초한다. 국왕이 임명한 내각의 수장이 선도하며 일단 하원에서 선거를 거쳐 뽑은 뒤에 국왕이 임명하는 방식이다. 후보자가 지명되면 1차 투표에서 하원의 대다수의 표를 반드시 얻어야 한다. 실패할 경우 2차 투표에서는 과반의 표만 얻으면 된다. 총리는 다른 내각의 구성원을 임명하여 그 후에 왕이 이를 승인한다. 정부의 수장으로서 총리는 여러 부통령을 임명할 수 있으며 이는 의무 사항은 아니다. 또한 정부 기구의 고문 역할을 하는 국가위원회가 별도로 존재한다. 입법기구[편집] 이 부분의 본문은 스페인의 의회입니다. 국가 수준에서 스페인은 직접적으로 의회의 대표를 선출하며 양원제로 구성되어 상원과 하원으로 나뉜다. 상하원은 거의 동일한 기간 동안 재직하며 최대 4년이다. 양원은 극명하게 다른 두 요인이 있다. 첫 번째는 선출 관행이다. 두 곳 모두 지역 단위로 선출한다. 인구에 따라 의석이 배분된다. 그러나 각 주의 의석에 따라 배분하는 것이 아니고 2석씩 일괄 배정이여서 인구가 적은 과소 지자체를 좀 더 대변하는 현상을 야기하게 되었다. 이러한 문제점이 지적되어 개헌에 대한 요구가 있다. 상하원의 큰 차이는 대부분의 법이 하원의 승인 하에 공표된다는 데 있기도 하다. 상원이 이를 거부할 수 있으나 모든 상원의 거부권을 무시할 수 있을 정도로 권한이 강하다. 사법부[편집] 스페인 사법부는 재판관과 치안 판사가 권한을 행사하며 각 사법 절차에 따라 다른 법원의 구조를 갖고 있다. 최고 법원은 스페인 대법원이다. 사법부의 역할은 스페인 사법위원회가 결정하며 의장은 대법원장이 겸임한다. 위원회는 12명의 재판관과 8명의 배심원으로 이뤄지며 이들은 3/5 대다수가 선출한 의회 의원들에서 선출된 것이다. 행정구역[편집] 스페인은 17개의 지방; 안달루시아, 아라곤, 아스투리앗, 발레아레스 제도, 카나리아 제도, 카스티야라만차, 카스티야 이 레온, 카탈루냐, 발렌시아, 에스트레마두라, 갈리시아, 라리오하, 마드리드, 무르시아, 나바라, 바스크 지방;으로 나뉜다. 주의 모로코 근처에 스페인 령 5곳이 분포한다: 세우타와 멜리야는 자치 도시이며 다른 도시들보다 자치권이 더 강하지만 자치 지방보다는 그 권한이 약하다. 차파리나스 섬과 페뇽데벨레스데라고메라 섬, 페뇽 데 알우세마스 섬은 스페인 연방정부가 직접 관리한다. 지역[편집] 1978년 헌법은 지방의 분권화 탄생을 공식적으로 승인했다. 1985년경 17곳의 지방(카나리아 제도와 발레아레스 제도 포함)에 대한 의결이 지방자치제도 헌장에 의해 의결되었다. 1979년 최초의 지방자치단체 선거가 바스크와 카탈루냐에서 일어났으며 가장 극렬한 민족주의 및 지방주의 운동이 일어났던 곳에 해당한다. 이후로 여러 자치 정부는 각기의 정부를 꾸리고 있다. 중앙 정부는 지방 정부에 권력 이양을 지속적으로 행하려 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보건과 교육, 사회 프로그램 등에 대해서도 완전한 의결권 및 책임을 이양하려 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은 스페인 헌법 149항에 의해서 독점적인 연방정부의 권한으로 제한이 되기도 한다. 모든 자치 지방의 정부는 단원제 의회가 선출한 정부에 의해 구성된다. 스페인은 형식적으로 보았을 때 지방자치제를 운영하고 있고 또한 단일 국가이지만 사실상으로는 연방제 국가이다. 각 지방마다 갖고 있는 고유의 권한은 조금씩 다르며 연방정부와 함께 운용하는 건강보험과 교육제도가 있어 공용어를 설정하고 특별한 전통 문화를 보호하려는 움직임을 행하는 곳도 있다. 이러한 체계에는 특별히 정해진 것이 없으며 연방에서 각 말단 단위의 행정 자치 단체로 분권화가 이양된 것이라 각 지방이 균등하게 제정하거나 계획하는 것의 형태는 아니다. 법률도 이에 해당한다. 일부 지방 정부는 특별히 지역주의 이데올로기의 정당이 강할 경우 더욱 국가 대 국가의 형태로 지방 정부를 운용하려는 움직임을 연방 정부에 보내고 있다. 지방 분권화와 권력 이양화가 균등하게 이뤄지지 않는 것은 공동입헌주의(coconstitutionalism)라는 용어로 쓰이고 있으며 1997년 영국에서 도입된 권력 분권제와 흡사하다. 동시에 스페인은 유럽 연합으로 더 나아간 통합을 주도적으로 실현하려 하고 있어 연방정부 기관에서 유럽 연합의 공식 기관이나 단체에 연방 정부의 권한을 넘기게 되는 원인이 되고 있기도 하다. 국적 논쟁[편집] 정치적인 상황과 논쟁에 대해서 스페인의 상황을 이해하려면 두 가지 경우의 수를 고려해야 한다. 좌파이냐 우파이냐와 연방제 단일 국가인가와 다국적인가에 대한 주제이다. 정당들의 계획과 개개인의 시민이 가지고 있는 의견은 두 경우를 다 돌이켜봐야만 이해가 가능하다. 스페인 왕국의 헌법은 1)통합 국가이며 2) 여러 국적의 사람들과 지역이 합쳐진 것이다라 적고 있다. 이 서술은 정치 이론 상으로 Nationality와 Nation의 의미가 차이가 거의 없기 때문에 모순이다. 그러나 연방제를 지지하는 정당과 각 지역의 다국적 체제를 인정하는 정당과의 균형을 맞추려는 서술이라는 데 의견이 맞춰진다. 스페인의 자치 지방을 토대로 한 영토의 구성은 헌법적으로도 이러한 과거 역사와 각 지방주의의 상황을 적절히 배합해 안배한 결과이다. 역사적으로 연방제를 지지하는 정당들은 스페인이 단일 국가이며 지방 분권화를 추진하되 좀 더 강력한 연방 정부가 들어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카탈루냐와 바스크, 갈리시아 지역주의 정치이론가들은 그들 스스로 각가의 국가를 이루고 있으며 스페인 왕국의 일원으로 구성하기를 원치 않는다. 이러한 정당들은 스페인 왕국이 4개의 왕국-카탈루냐, 바스크, 갈리시아 그리고 카스티야스페인 왕국-이 합쳐져 전체 연방 국가를 이루게 되었다는 주장에 동조한다. 이들 중 일부는 독일인과 프랑스인, 이탈리아 국적자들이 사회를 구성하는 스위스를 하나의 모티프로 보아서 독립을 부추기기도 한다. 이러한 관념이 관개되어 있지는 하지만 현재의 행정 구역이 갖는 경계와는 관념이 다르다. 현재의 상황은 두 가지 역사적 실패가 결합되어 이뤄진 것이다; 1) 연방제 정당은 통합된 관념으로서 국가를 프랑스처럼 구성할 수 없었고 스페인의 정치, 영토의 구성과 기구들은 분화되어 나타났다. 2)카탈루냐와 바스크 지방을 중심으로 한 연방제 반발 운동에서 스페인이 자유롭지 못했던 탓이다. 에타와 그라포[편집] 스페인 정부는 바스크 분리독립운동인 ETA에 대한 오랜 반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1959년 설립되어 무장 투쟁을 하고 있는 에타는 프랑코에 반대하고자 설립되어 바스크의 독립을 폭력적인 수단으로라도 사용해 독립을 쟁취하려 한다. 게릴라전으로서 스스로를 규정하며 국제적으로는 테러리스트 지위에 올라 있다. 애초에 무력을 쓴 것은 아니었고 바스크 지방조차도 폭력과 유혈 사태 조장을 용인하고 있지 않으나 다른 접근법으로 독립을 추진하려는 움직임은 지방 정부 차원에서도 존재하고 있어 연방 정부와 대립각이 여전하다. 최초에 ETA는 스페인 안보세력과 군부, 고위 관료를 테러 대상으로 삼았다. 군부와 저명한 정치인들이 치안을 더욱 강화하려 하면서 에타는 점진적으로 관광객들이 많이 모이는 지역으로 눈을 돌려 관광객을 위협하는 것이 정부를 압박하는 하나의 수단으로 보고 경제적인 피해를 주려는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바스크 지방정부에 대한 경제적인 위기가 문제가 될 수 있음을 악용한 것이기도 하다. 스페인 정부 기관과 재계 건물들을 대상으로 하여 여러 공격이 있었으며 1995년 야당 지도자 아스나르에 대한 자동차 폭탄 테러를 포함하여 여러 사건이 일어났다. 아스나르는 이 사고로 VIP 자동차가 파괴되기는 했으나 크게 다치지 않았다. 에타의 테러 동안 800명 정도가 희생된 것으로 스페인 정부는 보고 있다. 2005년 5월 17일 모든 하원의 정당(PP 제외)은 연방정부의 평화교섭안을 통과시켰다. 정치적 교착상태를 더욱 악화시키지 않으려는 움직임임과 동시에 무기를 포기하라는 요구였다. 여러 정당과 연립 정당을 이루던 교섭단체들은 192표를 내어 찬성표를 던졌고 PP 의원들은 147표의 반대표를 냈다. 에타는 2006년 3월 24일부터 "영구적인 휴전"을 선언했지만 2006년 12월 30일 바하라스 T4 국제공항 폭탄테러가 일어나 전복됐다. 계속적으로 영구적인 휴전을 주장하고 있어 연방 정부는 사실상 통제에 상당한 힘을 얻게 되었으며 프랑스 당국과 협조하여 얻은 성과도 일부 포함되고 있다. 스페인은 막시즘 저항 단체인 그라포와도 대립 중이다. 10월 1일의 혁명 단체라고 스스로를 정의하는 그라포는 도시 지역에서 게릴라전을 시작하였고 그 장소는 갈리시아의 비고였다. 스페인 정부의 전복과 막시즘-레닌주의 정권을 세우려는 목표에서다. 나토와 미국의 스페인 등장을 극도로 경계하고 있으며 오랜 동안 폭탄 테러와 은행 강도, 암살, 납치를 하며 1970년대와 80년대 스페인의 국익과 배치되는 일을 저질렀다. 2000년 6월 바르셀로나에서 두 대의 소형차 폭파 사고가 있었고 그라포는 이 사건이 자신들이 행한 것이라며 이 사건 뿐 아니라 여러 사건에 대해 자신들의 행위임을 주장하고 나섰다. 이 사건으로는 두 건의 실패한 무장자동차 강도사건이 포함되었으며 1대에서는 1명의 치안보안관이 사망하고 1999-2000 선거전에서는 정당 건물에 4건의 폭파사건이 있었다. 2002년 스페인 정부는 대대적인 그라포 회원 숙청과 발본색원에 나서 일부 지도자급 인사를 포함한 여러 명을 체포했다. 현재에는 주요 인사이던 자들이 체포되거나 국외에 있어 예전만큼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고 있다. 이슬람 근본주의의 형태[편집] 알카에다는 스페인에서 여러 지부를 운용 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다른 여타 국가들에서의 작전을 지원하는 한편 스페인 국내에서도 여러 공격을 자행할 가능성이 있다. 스페인 수사 당국과 사법 부서는 적극적으로 이들을 체포하고 수색하고자 하고 있으며 2003년 1월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특기할만한 전가를 올렸다. 그러한 노력으로 스페인 당국은 16명의 테러 용의범을 체포하는 한편 폭탄과 다른 화학전 사용 가능 물질을 압수했다. 스페인은 활동적으로 다른 국가의 정부와 함께 테러 위협을 없애려는 데 힘쓰고 있다. 스페인은 2004년 3월 11일 마드리드 공격으로 급작스런 공격을 당해 출근하던 무고한 시민 191명이 희생되었다. 알카에다가 주 용의자로 지목된 가운데 일부는 아스나르 정부의 폐단이 낳은 결과로 보기도 했다. 그의 정부가 실각하자 2004년 선거가 일어나기 단 4일 전에 일어난 사건이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정부와 미디어가 에타가 저지를 일이라고 발표했다. 많은 유권자들의 아스나르 정부와 관영매체의 보도에 대해 비난을 퍼부었으며 이슬람 단체가 저지른 것으로 보이는 증거가 속속 드러났기 때문에 그러한 반응은 더욱 커졌다. 그 배경으로는 스페인이 이라크 전쟁을 지원하면서 국내에 테러가 일어날 빌미를 제공하게 되었다는 비난을 피하고자 아스나르 정부가 꾸몄다는 추측에서이며 많은 스페인인들이 정부의 속임수로 여기고 있다. 각주[편집] ↑ Article 1.3. of the Spanish Constitution of 1.978 lays down that "the political form of the Spanish State is that of a Parliamentary Monarchy"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스페인의_정치&amp;oldid=24358410" 분류: 스페인의 정치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다른 프로젝트 위키미디어 공용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العربيةمصرىAsturianuБългарскиবাংলাCatalàČeštinaDeutschΕλληνικάEnglishEspañolFrançaisעבריתहिन्दीItalianoLatviešuPolski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venskaTürkçe中文 링크 편집 이 문서는 2019년 6월 1일 (토) 22:11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스페인의 정치 체계는 다음과 같은 주요 사건과 흐름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1. **헌법과 정치 체계**: - 스페인은 입헌군주제를 채택하고 있으며, 양원 의회로 구성된다. 국왕은 국가의 수반으로서 여러 권한을 가지며, 총리는 내각의 수장으로서 하원에서 선출된다. 2. **왕권**: - 헌법 제1항 3조에 따르면, 스페인의 정치적 개혁은 양원 군주제의 개혁으로 간주된다. 국왕은 국가의 상징이며, 그의 권한은 법률에 의해 규정된다. 왕위 계승은 장자상속제로 이루어진다. 3. **내각 권한**: - 내각은 국왕이 임명한 총리가 이끌며, 하원에서 선출된 후 국왕의 승인을 받는다. 총리는 내각의 구성원을 임명할 수 있다. 4. **입법기구**: - 스페인은 상원과 하원으로 구성된 양원제를 운영하며, 의회는 최대 4년 동안 재직한다. 하원이 법안을 승인하는 데 더 큰 권한을 가진다. 5. **사법부**: - 스페인 사법부는 대법원을 포함한 여러 법원으로 구성되며, 사법위원회가 그 역할을 결정한다. 6. **행정구역**: - 스페인은 17개의 자치 지방으로 나뉘며, 1978년 헌법에 따라 지방 분권화가 이루어졌다. 각 지방은 고유의 권한을 가지며, 중앙 정부와 협력하여 운영된다. 7. **국적 논쟁**: - 스페인의 정치적 상황은 좌파와 우파, 연방제와 단일 국가 간의 논쟁으로 복잡하다. 헌법은 스페인을 통합 국가로 규정하면서도 여러 국적을 인정하고 있다. 8. **분리독립운동**: - 바스크 지역의 ETA와 같은 분리독립운동이 존재하며, 스페인 정부는 이를 반대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ETA는 폭력적인 수단을 사용하여 바스크의 독립을 추구하고 있다. 9. **이슬람 근본주의**: - 알카에다와 같은 이슬람 근본주의 세력의 위협이 있으며, 2004년 마드리드 공격과 같은 사건이 발생했다. 이는 스페인 정부의 외교 정책과 관련이 있다. 이러한 흐름은 스페인의 정치적 복잡성과 다양한 사회적 갈등을 반영하고 있으며, 각 요소가 서로 연결되어 스페인의 정치적 상황을 형성하고 있다.
텍스트 내용을 시간순 또는 인과관계 순으로 재배열해서 요약해줘. 사건의 흐름이나 논리 전개 순서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줘.
성수대교_붕괴_사고
https://ko.wikipedia.org/wiki/성수대교_붕괴_사고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성수대교 붕괴 사고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성수대교 붕괴 사고</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span>(<a>성수대교 붕괴 참사</a>에서 넘어옴)</span></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caption>성수대교 붕괴 사고</caption><tbody><tr><td colspan="2"> <a><img></a><br/><div>성수대교 붕괴 사고 현장</div></td></tr><tr><th>날짜</th> <td> <a>1994년</a> <a>10월 21일</a></td></tr><tr><th>시간</th> <td> 아침 7시 38분 (<a>KST</a>)<sup><a>[1]</a></sup></td></tr><tr><th>위치</th> <td> <a>서울특별시</a> <a>성동구</a> <a>옥수동</a></td></tr><tr><th>최초 보고자</th> <td> <a>서울성동소방서</a></td></tr><tr><th>참여자</th> <td> <a>동아건설</a>, <a>서울특별시청</a></td></tr><tr><th>원인</th> <td> 부실공사</td></tr> <tr><th colspan="2">피해</th></tr><tr><th>사망자</th> <td> 32명</td></tr><tr><th>부상자</th> <td> 17명</td></tr> </tbody></table> <table> <tbody><tr> <td><img></td> <td> <b><a>위키미디어 공용</a></b>에 관련된<br/>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div><b><a>성수대교 붕괴 사고</a></b></div> </td> </tr> </tbody></table> <p><b>성수대교 붕괴 사고</b>(聖水大橋崩壞事故)는 <a>1994년</a> <a>10월 21일</a> <a>서울특별시</a>의 <a>한강</a>에 위치한 <a>성수대교</a>의 상부 트러스가 무너져내려 일어난 사고다. 이 사고로 17명이 다치고 32명이 사망하여 총 49명의 사상자를 냈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사고 내용</span></a></li> <li><a><span>2</span> <span>붕괴 원인</span></a> <ul> <li><a><span>2.1</span> <span>점검 부실</span></a></li> <li><a><span>2.2</span> <span>내부 결함</span></a></li> <li><a><span>2.3</span> <span>과적차량의 통과</span></a></li> </ul> </li> <li><a><span>3</span> <span>피해 사항</span></a></li> <li><a><span>4</span> <span>사고 이후</span></a> <ul> <li><a><span>4.1</span> <span>서울특별시 대책본부 설치</span></a></li> <li><a><span>4.2</span> <span>구조 활동</span></a></li> <li><a><span>4.3</span> <span>교통 정리</span></a></li> <li><a><span>4.4</span> <span>서울특별시장의 경질</span></a></li> <li><a><span>4.5</span> <span>재건설</span></a></li> </ul> </li> <li><a><span>5</span> <span>관련 작품</span></a> <ul> <li><a><span>5.1</span> <span>노래</span></a></li> <li><a><span>5.2</span> <span>영화</span></a></li> <li><a><span>5.3</span> <span>텔레비전 드라마</span></a></li> </ul> </li> <li><a><span>6</span> <span>같이 보기</span></a></li> <li><a><span>7</span> <span>사진</span></a></li> <li><a><span>8</span> <span>각주</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사고 내용</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a>1994년</a> <a>10월 21일</a> 오전 7시 38분경에 제5·6번 교각 사이 상부 트러스 약 50m가 붕괴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사고부분을 달리던 <a>승합차</a> 1대와 <a>승용차</a> 2대는 현수 트러스와 함께 한강으로 추락했고, 붕괴되는 지점에 걸쳐 있던 <a>승용차</a> 2대는 물속으로 빠졌다. 지나가던 <a>한성운수</a> 소속 16번 시내버스는 통과 도중 뒷바퀴가 붕괴 지점에 걸쳐있다가 차체가 뒤집혀 추락한 후, 떨어진 상판에 박혀 찌그러지는 바람에 등교길의 학생들을 비롯한 승객들이 사고를 당하였다. 버스 추락으로 사망한 사람은 29명이다.<sup><a>[2]</a></sup> </p><p>사고 차량 중 <a>승합차</a>에는 제49주년 <a>경찰의 날</a><sup><a>[3]</a></sup>을 맞아 우수 중대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기 위해 본대로 가던 의경들이 타고 있었는데, 이들은 사고 발생후 전원 무사하여 헌신적으로 피해자들을 구조했다.<sup><a>[4]</a></sup> </p> <h2><span></span><span>붕괴 원인</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점검 부실</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a>성수대교</a>는 건설될 당시, 트러스식 다리로 건설되었다. 하지만 트러스식 공법은 이음새가 잘못되면 무너지기 쉬운 공법이었다. 뿐만 아니라 안정 시공인 이음새 핀 등의 세부 요소들을 정기적으로 점검해야 하는데, 이러한 안전점검 조치를 소홀히 하였다.<sup><a>[5]</a></sup> </p> <h3><span></span><span>내부 결함</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a>성수대교</a> 건설 당시 다리 밑 부분을 이루고 있는 트러스가 제대로 연결되지 않았으며, 연결 부분도 심하게 녹슬었을 뿐만 아니라 다리 위에 가해지는 압력을 분산시키는 이음새에도 결함이 있었다.<sup><a>[6]</a></sup> 공사 도중 볼트 삽입 과정에도 문제가 있었다. 볼트를 무리하게 집어넣다가 구멍의 모양이 변형되어 볼트의 강도가 약해졌다.<sup><a>[7]</a></sup> </p> <h3><span></span><span>과적차량의 통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붕괴 전의 <a>성수대교</a> 설계 하중은 DB-18(총중량 32.1t)이었지만, 이를 초과하는 과적 차량들이 자주 통과하였다. 이로써 성수대교는 40t이 넘는 차량들의 압력을 받았기에 붕괴는 예견되어 있었다.<sup><a>[8]</a></sup> 특히, 붕괴되기 전 해였던 <a>1993년</a> 서울 <a>동부간선도로</a>(성수대교~의정부 구간)가 개통되면서 교통량은 더욱 폭증했으나, 서울시에서는 이렇다할 대책을 내놓지 않았다. </p> <h2><span></span><span>피해 사항</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32명(남 16명, 여 16명)이 숨지고, 17명이 부상을 입어 총 49명의 사상자를 낸 사고였다. 이 사고는 해외에도 크게 보도되어 건설업계에 큰 타격을 입혔을 뿐만 아니라 국가 이미지도 크게 훼손되었다. 사망자 중에 <a>무학여자고등학교</a> 학생 8명과 <a>무학여자중학교</a> 학생 1명, <a>서울교육대학교</a> 대학생 1명, <a>필리핀</a>인 아델 아이다 등으로 이 중 <a>외국인</a> 1명이 포함되어 있었다.<sup><a>[9]</a></sup> 사망자 중 한 명인 <a>서울교육대학교</a> 대학생은 장기를 의대생 실습용으로 기증하였다.<sup><a>[10]</a></sup> </p> <table> <caption>사상자 현황 </caption> <tbody><tr> <th colspan="2">사망자</th> <th>부상자 </th></tr> <tr> <th>국적</th> <th>인원</th> <th>인원 </th></tr> <tr> <td><span><a><img></a></span> <a>대한민국</a></td> <td>31</td> <td>17 </td></tr> <tr> <td><span><a><img></a></span> <a>필리핀</a></td> <td>1</td> <td>- </td></tr> <tr> <th>합계 </th> <td><b>32</b></td> <td><b>17</b> </td></tr></tbody></table> <h2><span></span><span>사고 이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서울특별시 대책본부 설치</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사고 발생 직후 <a>서울특별시</a>는 대책본부를 설치한 후 <a>서울특별시장</a>을 본부장으로 8개반을 편성 후 활동을 시작하였다.<sup><a>[11]</a></sup><sup><a>[12]</a></sup> </p> <h3><span></span><span>구조 활동</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경찰에 의해 교통이 통제되고, 소방대와 119구조대는 구급차를 출동해 사상자를 구조하였다. 해난구조대는 잠수요원을 출동해 시신을 인양하고, 15개의 병원에 사망자를 안치, 6개의 병원에 부상자를 후송하였다.<sup><a>[13]</a></sup><sup><a>[14]</a></sup> <sup><a>[9]</a></sup> </p> <h3><span></span><span>교통 정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a>성수대교</a> 붕괴 이후 교통량 분산을 검토한 후 우회도로 안내판을 설치하여 <a>영동대교</a>, <a>동호대교</a>로 교통량을 분산하고, 교통신호 주기를 조정하였다.<sup><a>[15]</a></sup><sup><a>[16]</a></sup><sup><a>[17]</a></sup> </p><p>또한, 성수대교를 통과하던 시내버스 노선도 변경되었다.<sup><a>[18]</a></sup> </p> <h3><span></span><span>서울특별시장의 경질</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사고 당일 오후 7시에 사고의 책임을 물어 <a>이원종</a> <a>서울특별시장</a>이 경질되었고, 우명규 시장을 거쳐 <a>11월 3일</a> <a>최병렬</a>이 <a>시장</a>으로 부임했다.<sup><a>[19]</a></sup> 또한 개원 중이던 <a>국회</a>가 일체 중지되었고, 24일 <a>김영삼</a> 대통령이 대국민 특별담화문을 전국 TV를 통해 발표하고 국민에게 사과하였다.<sup><a>[20]</a></sup> </p> <h3><span></span><span>재건설</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붕괴 이후 토목학계는 무너지지 않은 부분을 그대로 수리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의견을 냈으나, 시민들의 정서를 감안해 새로 건설하는 방향으로 결정되어 <a>1995년</a> <a>4월 26일</a>부터 <a>현대건설</a>이 새로 건설하기 시작해, <a>1997년</a> <a>7월 3일</a>에 직선 차선만 완성되었으며 이후 확장공사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램프를 건설하지 못하였다.확장공사는 1998년 12월 31일 폭과 길이 확장공사 진입램프 신설을 하고 2004년 9월 최종 완성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sup><a>[21]</a></sup><sup><a>[22]</a></sup> </p><p>한편, 성수대교 붕괴 사고 여파로 인해 같은 트러스식 공법으로 시공된 <a>당산철교</a>도 안전 점검 후폭풍이 일게 되어 <a>1997년</a> <a>1월 1일</a>부터 철거 및 재건설에 들어갔고, <a>1999년</a> <a>11월 22일</a>에 다시 개통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p> <h2><span></span><span>관련 작품</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노래</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a>성수대교</a>〉 (1995년 5월)</li></ul> <ol><li>가수 : <a>DJ DOC</a></li> <li>앨범 : 《<a>2집 머피의 법칙</a>》</li></ol> <h3><span></span><span>영화</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a>청포도 사탕: 17년 전의 약속</a>》 (2012년 9월)</li></ul> <ol><li>감독 : 김희정</li></ol> <h3><span></span><span>텔레비전 드라마</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a>드라마 스페셜</a> 《딸기 아이스크림》 (2011년, KBS 2TV)</li> <li>《<a>감자별 2013QR3</a>》 (2013년, tvN)</li></ul> <ol><li>극중 나진아(<a>하연수</a> 분)는 이 사건으로 아버지(<a>강남길</a> 분)를 잃어 밤을 무서워하는 역으로 출연한다.</li></ol> <ul><li>《<a>시그널</a>》 (2016년, tvN)</li></ul> <ol><li>제5회에서 한영대교라는 이름으로 성수대교 붕괴 사건이 연상되는 신이 등장한다.</li></ol> <h2><span></span><span>같이 보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성수대교</a></li> <li><a>당산철교</a></li> <li><a>신행주대교 붕괴 사건</a></li> <li><a>삼풍백화점 붕괴 사고</a></li></ul> <h2><span></span><span>사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 <li><div> <div><div><a><img></a></div></div> <div> </div> </div></li> <li><div> <div><div><a><img></a></div></div> <div> </div> </div></li> <li><div> <div><div><a><img></a></div></div> <div> </div> </div></li> <li><div> <div><div><a><img></a></div></div> <div> </div> </div></li> </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ol> <li><span><a>↑</a></span> <span><cite><a>“성수대교 붕괴”</a>. 경향신문. 1994년 10월 21일<span>. 2014년 12월 20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a>'꽝'소리와함께 떨어진 출근길 날벼락</a> : 네이버 뉴스, 1994-10-21 (2012-06-01 확인)</span> </li> <li><span><a>↑</a></span> <span><a>제49회 경찰의 날 기념식</a> <a>Archived</a> 2016년 3월 5일 - <a>웨이백 머신</a> : MBC뉴스, 1994-10-21 (2012-06-10 확인)</span> </li> <li><span><a>↑</a></span> <span><a>다리와 함께 떨어진 의경들, 목숨건 구조활동 벌여</a><sup>[<a>깨진 링크</a>(<a>과거 내용 찾기</a>)]</sup> : MBC뉴스, 1994-10-21 (2012-05-15 확인)</span> </li> <li><span><a>↑</a></span> <span><a>성수대교 건설 공법과 붕괴사고 원인은</a> <a>Archived</a> 2016년 3월 5일 - <a>웨이백 머신</a> : MBC뉴스, 1994-10-21 (2012-06-02 확인)<br/><a>성수대교, 정밀 안전점검 한번도 받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나</a><sup>[<a>깨진 링크</a>(<a>과거 내용 찾기</a>)]</sup> : MBC뉴스, 1994-10-21 (2012-06-02 확인)</span> </li> <li><span><a>↑</a></span> <span><a>검찰, 성수대교에 대한 현장검증 실시결과 이미 내정된 붕괴</a> <a>Archived</a> 2013년 11월 12일 - <a>웨이백 머신</a> : MBC뉴스, 1994-10-22 (2012-06-02 확인)</span> </li> <li><span><a>↑</a></span> <span><a>성수대교 붕괴원인, 상판 이음새의 연결핀 파손으로 추정</a> <a>Archived</a> 2013년 11월 12일 - <a>웨이백 머신</a> : MBC뉴스, 1994-10-22 (2012-06-02 확인)</span> </li> <li><span><a>↑</a></span> <span><a>성수대교, 설계통과하중 18t 이상 차량 통과</a> : 네이버 뉴스, 1994-10-21 (2012-06-13 확인)<br/><a>〈緊急診斷〉성수대교 붕괴사고 전문가 진단(3)</a> : 네이버 뉴스, 1994-10-21 (2012-06-13 확인)</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span> <span><a>성수대교 붕괴사고 사망자 32명 명단</a> : MBC뉴스, 1994-10-21 (2012-05-15 확인)</span> </li> <li><span><a>↑</a></span> <span><a>성수대교 붕괴사고로 숨진 딸의 장기 의대생실습용으로 기증</a> <a>Archived</a> 2014년 10월 18일 - <a>웨이백 머신</a> : MBC뉴스, 1994-10-22 (2012-06-02 확인)</span> </li> <li><span><a>↑</a></span> <span><a>서울시, 사고대책본부 구성</a> : 네이버 뉴스, 1994-10-21 (2012-06-01 확인)</span> </li> <li><span><a>↑</a></span> <span><a>국회조사반 조사활동 착수</a> : 네이버 뉴스, 1994-10-21 (2012-06-01 확인)</span> </li> <li><span><a>↑</a></span> <span><a>출근길 날벼락, 성수대교 붕괴사고 현장 늦장 구조활동</a> <a>Archived</a> 2014년 4월 19일 - <a>웨이백 머신</a> : MBC뉴스, 1994-10-21 (2012-05-15 확인)</span> </li> <li><span><a>↑</a></span> <span><a>李국방, 성수대교 사고 구조 작업 특별지시</a> : 네이버 뉴스, 1994-10-21 (2012-06-01 확인)</span> </li> <li><span><a>↑</a></span> <span><a>영동대교.동호대교로 교통량 분산</a> : 네이버 뉴스, 1994-10-21 (2012-06-01 확인)</span> </li> <li><span><a>↑</a></span> <span><a>성수대교 붕괴와 한강 다리 보수공사로 인한 연말 교통 대란</a> <a>Archived</a> 2014년 3월 14일 - <a>웨이백 머신</a> : MBC뉴스, 1994-12-02 (2012-06-01 확인)</span> </li> <li><span><a>↑</a></span> <span><a>서울 경찰청,서울시의 교통난 해소책 내놔</a> <a>Archived</a> 2014년 3월 14일 - <a>웨이백 머신</a> : MBC뉴스, 1994-12-15 (2012-06-01 확인)</span> </li> <li><span><a>↑</a></span> <span><a>성수대교 통과하던 시내버스 노선 변경</a> <a>Archived</a> 2016년 3월 5일 - <a>웨이백 머신</a> : MBC뉴스, 1994-10-22 (2012-06-01 확인)</span> </li> <li><span><a>↑</a></span> <span><a>이원종 서울시장 경질</a> <a>Archived</a> 2014년 10월 18일 - <a>웨이백 머신</a> : MBC뉴스, 1994-10-21 (2012-05-15 확인)</span> </li> <li><span><a>↑</a></span> <span><a>김영삼대통령, 성수대교 참사와 관련한 대국민 사과문 발표</a> <a>Archived</a> 2014년 10월 18일 - <a>웨이백 머신</a> : MBC뉴스, 1994-10-23 (2012-05-15 확인)</span> </li> <li><span><a>↑</a></span> <span><a>성수대교 복구공사 착공</a> <a>Archived</a> 2014년 10월 18일 - <a>웨이백 머신</a> : MBC뉴스, 1995-04-26 (2012-05-15 확인)</span> </li> <li><span><a>↑</a></span> <span><a>한강 성수대교 붕괴된지 2년8개월만에 22일 재개통, 2등교에서 1등교로 탈바꿈</a> : MBC뉴스, 1997-06-21 (2012-05-15 확인)</span> </li> </ol></div>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span><a><img></a></span> <a>대한민국</a>의 <a>도로 사고</a></div></th></tr><tr><th>1950년대</th><td><div> <ul><li><a>오산 건널목 군용트럭 사고</a> (1954년)</li></ul> </div></td></tr><tr><th>1970년대</th><td><div> <ul><li><a>추풍령 고속버스 추락 참사</a> (1970년)</li> <li><a>광진교 버스 추락</a> (1973년)</li></ul> </div></td></tr><tr><th>1980년대</th><td><div> <ul><li><a>천호대교 버스 추락</a> (1988년)</li></ul> </div></td></tr><tr><th>1990년대</th><td><div> <ul><li><a>섬강교 버스 추락</a> (1990년)</li> <li><a>소양호 버스 추락</a> (1990년)</li> <li><a>성수대교 붕괴</a> (1994년)</li></ul> </div></td></tr><tr><th>2000년대</th><td><div> <ul><li><a>진주 관광버스 추락</a> (2001년)</li> <li><a>서해대교 연쇄 추돌</a> (2006년)</li></ul> </div></td></tr><tr><th>2010년대</th><td><div> <ul><li><a>인천대교 시외버스 추락</a> (2010년)</li> <li><a>서울 시내버스 폭발</a> (2010년)</li> <li><a>창원 시내버스 추락</a> (2014년)</li> <li><a>레이디스 코드 교통 사고</a> (2014년)</li> <li><a>청주 크림빵 뺑소니 사건</a> (2015년)</li> <li><a>중앙고속도로 연쇄 추돌 사고</a> (2015년)</li> <li><a>영종대교 연쇄 추돌 사고</a> (2015년)</li> <li><a>지안 버스 추락 사고</a>¹ (2015년)</li> <li><a>남해고속도로 연쇄 추돌 사고</a> (2016년)</li> <li><a>경부고속도로 관광버스 사고</a> (2016년)</li> <li><a>윤창호 사건</a> (2018년)</li> <li><a>고양시 온수배관 파열사고</a> (2018년)</li></ul> </div></td></tr><tr><td colspan="2"><div> <ul><li><a>살인 사건</a></li> <li><a>철도 사고</a></li> <li><a>항공 사고</a></li> <li><a>해양 사고</a></li> <li><a>도로 사고</a></li> <li><a>화재 사고</a></li> <li><a>군사 사건</a></li> <li><a>성범죄 사건</a></li> <li><a>아동 학대 사건</a></li> <li><a>폭발 사고</a></li> <li><a>방송 사고</a></li> <li><a>붕괴 사고</a><br/></li></ul> <p>¹: 대한민국 외 지역에서 발생한, 2인 이상 한국인이 연관된 사고 </p> </div></td></tr></tbody></table></div>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span><a><img></a></span> <a>대한민국</a>의 붕괴 사고</div></th></tr><tr><th>1960년대</th><td><div> <ul><li><a>대구 청구대 붕괴 사고</a> (1967년)</li></ul> </div></td></tr><tr><th>1970년대</th><td><div> <ul><li><a>와우아파트 붕괴 참사</a> (1970년)</li></ul> </div></td></tr><tr><th>1980년대</th><td><div> <ul><li><a>서울 3호선 지하철 공사 현장 붕괴 사고</a> (1982년)</li></ul> </div></td></tr><tr><th>1990년대</th><td><div> <ul><li><a>우암상가아파트 붕괴 사고</a> (1993년)</li> <li><a>성수대교 붕괴 사고</a> (1994년)</li> <li><a>삼풍백화점 붕괴 사고</a> (1995년)</li></ul> </div></td></tr><tr><th>2000년대</th><td><div> <ul><li><a>대구 신남네거리 지하철 공사 현장 붕괴 사고</a> (2000년)</li> <li><a>이천 물류창고 붕괴 사고</a> (2005년)</li> <li><a>나산백화점 붕괴 사고</a> (2008년)</li></ul> </div></td></tr><tr><th>2010년대</th><td><div> <ul><li><a>노량진 배수지 수몰 사고</a> (2013년)</li> <li><a>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 붕괴 사고</a> (2014년)</li> <li><a>판교 공연장 환풍구 붕괴 사고</a> (2014년)</li> <li><a>사당종합체육관 공사장 붕괴 사고</a> (2015년)</li> <li><a>용산 상가 붕괴 사고</a> (2018년)</li></ul> </div></td></tr><tr><td colspan="2"><div> <ul><li><a>살인 사건</a></li> <li><a>철도 사고</a></li> <li><a>항공 사고</a></li> <li><a>해양 사고</a></li> <li><a>도로 사고</a></li> <li><a>화재 사고</a></li> <li><a>군사 사건</a></li> <li><a>성범죄 사건</a></li> <li><a>아동 학대 사건</a></li> <li><a>폭발 사고</a></li> <li><a>붕괴 사고</a></li></ul>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성수대교_붕괴_사고&amp;oldid=24232658</a>"</div> <div><div><a>분류</a>: <ul><li><a>1994년 재난</a></li><li><a>교량 사고</a></li><li><a>1994년 대한민국</a></li><li><a>서울 성동구의 역사</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깨진 링크를 가지고 있는 문서</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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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대교 붕괴로 입은 피해는 어느정도였어?
1994년 10월 21일 오전 7시 38분경에 제5·6번 교각 사이 상부 트러스 약 50m가 붕괴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사고부분을 달리던 승합차 1대와 승용차 2대는 현수 트러스와 함께 한강으로 추락했고, 붕괴되는 지점에 걸쳐 있던 승용차 2대는 물속으로 빠졌다. 지나가던 한성운수 소속 16번 시내버스는 통과 도중 뒷바퀴가 붕괴 지점에 걸쳐있다가 차체가 뒤집혀 추락한 후, 떨어진 상판에 박혀 찌그러지는 바람에 등교길의 학생들을 비롯한 승객들이 사고를 당하였다. 버스 추락으로 사망한 사람은 29명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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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수대교 붕괴로 입은 피해는 어느정도였어?", "성수대교 붕괴사고로인한 한국 사망자는 몇명이었을까?" ]
<!DOCTYPE html> 성수대교 붕괴 사고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성수대교 붕괴 사고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성수대교 붕괴 참사에서 넘어옴)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table><caption>성수대교 붕괴 사고</caption><tbody><tr><td colspan="2"> 성수대교 붕괴 사고 현장</td></tr><tr><th>날짜</th> <td> 1994년 10월 21일</td></tr><tr><th>시간</th> <td> 아침 7시 38분 (KST)[1]</td></tr><tr><th>위치</th> <td> 서울특별시 성동구 옥수동</td></tr><tr><th>최초 보고자</th> <td> 서울성동소방서</td></tr><tr><th>참여자</th> <td> 동아건설, 서울특별시청</td></tr><tr><th>원인</th> <td> 부실공사</td></tr> <tr><th colspan="2">피해</th></tr><tr><th>사망자</th> <td> 32명</td></tr><tr><th>부상자</th> <td> 17명</td></tr> </tbody></table> <table> <tbody><tr> <td></td> <td>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된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성수대교 붕괴 사고 </td> </tr> </tbody></table> 성수대교 붕괴 사고(聖水大橋崩壞事故)는 1994년 10월 21일 서울특별시의 한강에 위치한 성수대교의 상부 트러스가 무너져내려 일어난 사고다. 이 사고로 17명이 다치고 32명이 사망하여 총 49명의 사상자를 냈다. 목차 1 사고 내용 2 붕괴 원인 2.1 점검 부실 2.2 내부 결함 2.3 과적차량의 통과 3 피해 사항 4 사고 이후 4.1 서울특별시 대책본부 설치 4.2 구조 활동 4.3 교통 정리 4.4 서울특별시장의 경질 4.5 재건설 5 관련 작품 5.1 노래 5.2 영화 5.3 텔레비전 드라마 6 같이 보기 7 사진 8 각주 사고 내용[편집] 1994년 10월 21일 오전 7시 38분경에 제5·6번 교각 사이 상부 트러스 약 50m가 붕괴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사고부분을 달리던 승합차 1대와 승용차 2대는 현수 트러스와 함께 한강으로 추락했고, 붕괴되는 지점에 걸쳐 있던 승용차 2대는 물속으로 빠졌다. 지나가던 한성운수 소속 16번 시내버스는 통과 도중 뒷바퀴가 붕괴 지점에 걸쳐있다가 차체가 뒤집혀 추락한 후, 떨어진 상판에 박혀 찌그러지는 바람에 등교길의 학생들을 비롯한 승객들이 사고를 당하였다. 버스 추락으로 사망한 사람은 29명이다.[2] 사고 차량 중 승합차에는 제49주년 경찰의 날[3]을 맞아 우수 중대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기 위해 본대로 가던 의경들이 타고 있었는데, 이들은 사고 발생후 전원 무사하여 헌신적으로 피해자들을 구조했다.[4] 붕괴 원인[편집] 점검 부실[편집] 성수대교는 건설될 당시, 트러스식 다리로 건설되었다. 하지만 트러스식 공법은 이음새가 잘못되면 무너지기 쉬운 공법이었다. 뿐만 아니라 안정 시공인 이음새 핀 등의 세부 요소들을 정기적으로 점검해야 하는데, 이러한 안전점검 조치를 소홀히 하였다.[5] 내부 결함[편집] 성수대교 건설 당시 다리 밑 부분을 이루고 있는 트러스가 제대로 연결되지 않았으며, 연결 부분도 심하게 녹슬었을 뿐만 아니라 다리 위에 가해지는 압력을 분산시키는 이음새에도 결함이 있었다.[6] 공사 도중 볼트 삽입 과정에도 문제가 있었다. 볼트를 무리하게 집어넣다가 구멍의 모양이 변형되어 볼트의 강도가 약해졌다.[7] 과적차량의 통과[편집] 붕괴 전의 성수대교 설계 하중은 DB-18(총중량 32.1t)이었지만, 이를 초과하는 과적 차량들이 자주 통과하였다. 이로써 성수대교는 40t이 넘는 차량들의 압력을 받았기에 붕괴는 예견되어 있었다.[8] 특히, 붕괴되기 전 해였던 1993년 서울 동부간선도로(성수대교~의정부 구간)가 개통되면서 교통량은 더욱 폭증했으나, 서울시에서는 이렇다할 대책을 내놓지 않았다. 피해 사항[편집] 32명(남 16명, 여 16명)이 숨지고, 17명이 부상을 입어 총 49명의 사상자를 낸 사고였다. 이 사고는 해외에도 크게 보도되어 건설업계에 큰 타격을 입혔을 뿐만 아니라 국가 이미지도 크게 훼손되었다. 사망자 중에 무학여자고등학교 학생 8명과 무학여자중학교 학생 1명, 서울교육대학교 대학생 1명, 필리핀인 아델 아이다 등으로 이 중 외국인 1명이 포함되어 있었다.[9] 사망자 중 한 명인 서울교육대학교 대학생은 장기를 의대생 실습용으로 기증하였다.[10] <table> <caption>사상자 현황 </caption> <tbody><tr> <th colspan="2">사망자</th> <th>부상자 </th></tr> <tr> <th>국적</th> <th>인원</th> <th>인원 </th></tr> <tr> <td> 대한민국</td> <td>31</td> <td>17 </td></tr> <tr> <td> 필리핀</td> <td>1</td> <td>- </td></tr> <tr> <th>합계 </th> <td>32</td> <td>17 </td></tr></tbody></table> 사고 이후[편집] 서울특별시 대책본부 설치[편집] 사고 발생 직후 서울특별시는 대책본부를 설치한 후 서울특별시장을 본부장으로 8개반을 편성 후 활동을 시작하였다.[11][12] 구조 활동[편집] 경찰에 의해 교통이 통제되고, 소방대와 119구조대는 구급차를 출동해 사상자를 구조하였다. 해난구조대는 잠수요원을 출동해 시신을 인양하고, 15개의 병원에 사망자를 안치, 6개의 병원에 부상자를 후송하였다.[13][14] [9] 교통 정리[편집] 성수대교 붕괴 이후 교통량 분산을 검토한 후 우회도로 안내판을 설치하여 영동대교, 동호대교로 교통량을 분산하고, 교통신호 주기를 조정하였다.[15][16][17] 또한, 성수대교를 통과하던 시내버스 노선도 변경되었다.[18] 서울특별시장의 경질[편집] 사고 당일 오후 7시에 사고의 책임을 물어 이원종 서울특별시장이 경질되었고, 우명규 시장을 거쳐 11월 3일 최병렬이 시장으로 부임했다.[19] 또한 개원 중이던 국회가 일체 중지되었고, 24일 김영삼 대통령이 대국민 특별담화문을 전국 TV를 통해 발표하고 국민에게 사과하였다.[20] 재건설[편집] 붕괴 이후 토목학계는 무너지지 않은 부분을 그대로 수리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의견을 냈으나, 시민들의 정서를 감안해 새로 건설하는 방향으로 결정되어 1995년 4월 26일부터 현대건설이 새로 건설하기 시작해, 1997년 7월 3일에 직선 차선만 완성되었으며 이후 확장공사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램프를 건설하지 못하였다.확장공사는 1998년 12월 31일 폭과 길이 확장공사 진입램프 신설을 하고 2004년 9월 최종 완성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21][22] 한편, 성수대교 붕괴 사고 여파로 인해 같은 트러스식 공법으로 시공된 당산철교도 안전 점검 후폭풍이 일게 되어 1997년 1월 1일부터 철거 및 재건설에 들어갔고, 1999년 11월 22일에 다시 개통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관련 작품[편집] 노래[편집] 〈성수대교〉 (1995년 5월) 가수 : DJ DOC 앨범 : 《2집 머피의 법칙》 영화[편집] 《청포도 사탕: 17년 전의 약속》 (2012년 9월) 감독 : 김희정 텔레비전 드라마[편집] 드라마 스페셜 《딸기 아이스크림》 (2011년, KBS 2TV) 《감자별 2013QR3》 (2013년, tvN) 극중 나진아(하연수 분)는 이 사건으로 아버지(강남길 분)를 잃어 밤을 무서워하는 역으로 출연한다. 《시그널》 (2016년, tvN) 제5회에서 한영대교라는 이름으로 성수대교 붕괴 사건이 연상되는 신이 등장한다. 같이 보기[편집] 성수대교 당산철교 신행주대교 붕괴 사건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사진[편집] 각주[편집] ↑ “성수대교 붕괴”. 경향신문. 1994년 10월 21일. 2014년 12월 20일에 확인함.  ↑ '꽝'소리와함께 떨어진 출근길 날벼락 : 네이버 뉴스, 1994-10-21 (2012-06-01 확인) ↑ 제49회 경찰의 날 기념식 Archived 2016년 3월 5일 - 웨이백 머신 : MBC뉴스, 1994-10-21 (2012-06-10 확인) ↑ 다리와 함께 떨어진 의경들, 목숨건 구조활동 벌여[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MBC뉴스, 1994-10-21 (2012-05-15 확인) ↑ 성수대교 건설 공법과 붕괴사고 원인은 Archived 2016년 3월 5일 - 웨이백 머신 : MBC뉴스, 1994-10-21 (2012-06-02 확인)성수대교, 정밀 안전점검 한번도 받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나[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MBC뉴스, 1994-10-21 (2012-06-02 확인) ↑ 검찰, 성수대교에 대한 현장검증 실시결과 이미 내정된 붕괴 Archived 2013년 11월 12일 - 웨이백 머신 : MBC뉴스, 1994-10-22 (2012-06-02 확인) ↑ 성수대교 붕괴원인, 상판 이음새의 연결핀 파손으로 추정 Archived 2013년 11월 12일 - 웨이백 머신 : MBC뉴스, 1994-10-22 (2012-06-02 확인) ↑ 성수대교, 설계통과하중 18t 이상 차량 통과 : 네이버 뉴스, 1994-10-21 (2012-06-13 확인)〈緊急診斷〉성수대교 붕괴사고 전문가 진단(3) : 네이버 뉴스, 1994-10-21 (2012-06-13 확인) ↑ 가 나 성수대교 붕괴사고 사망자 32명 명단 : MBC뉴스, 1994-10-21 (2012-05-15 확인) ↑ 성수대교 붕괴사고로 숨진 딸의 장기 의대생실습용으로 기증 Archived 2014년 10월 18일 - 웨이백 머신 : MBC뉴스, 1994-10-22 (2012-06-02 확인) ↑ 서울시, 사고대책본부 구성 : 네이버 뉴스, 1994-10-21 (2012-06-01 확인) ↑ 국회조사반 조사활동 착수 : 네이버 뉴스, 1994-10-21 (2012-06-01 확인) ↑ 출근길 날벼락, 성수대교 붕괴사고 현장 늦장 구조활동 Archived 2014년 4월 19일 - 웨이백 머신 : MBC뉴스, 1994-10-21 (2012-05-15 확인) ↑ 李국방, 성수대교 사고 구조 작업 특별지시 : 네이버 뉴스, 1994-10-21 (2012-06-01 확인) ↑ 영동대교.동호대교로 교통량 분산 : 네이버 뉴스, 1994-10-21 (2012-06-01 확인) ↑ 성수대교 붕괴와 한강 다리 보수공사로 인한 연말 교통 대란 Archived 2014년 3월 14일 - 웨이백 머신 : MBC뉴스, 1994-12-02 (2012-06-01 확인) ↑ 서울 경찰청,서울시의 교통난 해소책 내놔 Archived 2014년 3월 14일 - 웨이백 머신 : MBC뉴스, 1994-12-15 (2012-06-01 확인) ↑ 성수대교 통과하던 시내버스 노선 변경 Archived 2016년 3월 5일 - 웨이백 머신 : MBC뉴스, 1994-10-22 (2012-06-01 확인) ↑ 이원종 서울시장 경질 Archived 2014년 10월 18일 - 웨이백 머신 : MBC뉴스, 1994-10-21 (2012-05-15 확인) ↑ 김영삼대통령, 성수대교 참사와 관련한 대국민 사과문 발표 Archived 2014년 10월 18일 - 웨이백 머신 : MBC뉴스, 1994-10-23 (2012-05-15 확인) ↑ 성수대교 복구공사 착공 Archived 2014년 10월 18일 - 웨이백 머신 : MBC뉴스, 1995-04-26 (2012-05-15 확인) ↑ 한강 성수대교 붕괴된지 2년8개월만에 22일 재개통, 2등교에서 1등교로 탈바꿈 : MBC뉴스, 1997-06-21 (2012-05-15 확인) <table><tbody><tr><th colspan="2">vdeh 대한민국의 도로 사고</th></tr><tr><th>1950년대</th><td> 오산 건널목 군용트럭 사고 (1954년) </td></tr><tr><th>1970년대</th><td> 추풍령 고속버스 추락 참사 (1970년) 광진교 버스 추락 (1973년) </td></tr><tr><th>1980년대</th><td> 천호대교 버스 추락 (1988년) </td></tr><tr><th>1990년대</th><td> 섬강교 버스 추락 (1990년) 소양호 버스 추락 (1990년) 성수대교 붕괴 (1994년) </td></tr><tr><th>2000년대</th><td> 진주 관광버스 추락 (2001년) 서해대교 연쇄 추돌 (2006년) </td></tr><tr><th>2010년대</th><td> 인천대교 시외버스 추락 (2010년) 서울 시내버스 폭발 (2010년) 창원 시내버스 추락 (2014년) 레이디스 코드 교통 사고 (2014년) 청주 크림빵 뺑소니 사건 (2015년) 중앙고속도로 연쇄 추돌 사고 (2015년) 영종대교 연쇄 추돌 사고 (2015년) 지안 버스 추락 사고¹ (2015년) 남해고속도로 연쇄 추돌 사고 (2016년) 경부고속도로 관광버스 사고 (2016년) 윤창호 사건 (2018년) 고양시 온수배관 파열사고 (2018년) </td></tr><tr><td colspan="2"> 살인 사건 철도 사고 항공 사고 해양 사고 도로 사고 화재 사고 군사 사건 성범죄 사건 아동 학대 사건 폭발 사고 방송 사고 붕괴 사고 ¹: 대한민국 외 지역에서 발생한, 2인 이상 한국인이 연관된 사고 </td></tr></tbody></table> <table><tbody><tr><th colspan="2">vdeh 대한민국의 붕괴 사고</th></tr><tr><th>1960년대</th><td> 대구 청구대 붕괴 사고 (1967년) </td></tr><tr><th>1970년대</th><td> 와우아파트 붕괴 참사 (1970년) </td></tr><tr><th>1980년대</th><td> 서울 3호선 지하철 공사 현장 붕괴 사고 (1982년) </td></tr><tr><th>1990년대</th><td> 우암상가아파트 붕괴 사고 (1993년) 성수대교 붕괴 사고 (1994년)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1995년) </td></tr><tr><th>2000년대</th><td> 대구 신남네거리 지하철 공사 현장 붕괴 사고 (2000년) 이천 물류창고 붕괴 사고 (2005년) 나산백화점 붕괴 사고 (2008년) </td></tr><tr><th>2010년대</th><td> 노량진 배수지 수몰 사고 (2013년)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 붕괴 사고 (2014년) 판교 공연장 환풍구 붕괴 사고 (2014년) 사당종합체육관 공사장 붕괴 사고 (2015년) 용산 상가 붕괴 사고 (2018년) </td></tr><tr><td colspan="2"> 살인 사건 철도 사고 항공 사고 해양 사고 도로 사고 화재 사고 군사 사건 성범죄 사건 아동 학대 사건 폭발 사고 붕괴 사고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성수대교_붕괴_사고&amp;oldid=24232658" 분류: 1994년 재난교량 사고1994년 대한민국서울 성동구의 역사숨은 분류: 깨진 링크를 가지고 있는 문서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다른 프로젝트 위키미디어 공용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링크 추가 이 문서는 2019년 5월 17일 (금) 03:09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 서론 성수대교 붕괴 사고는 1994년 10월 21일 서울특별시에서 발생한 대형 재난으로, 이 사고로 인해 32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사건은 부실공사와 안전 점검의 소홀함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며, 한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 글쓴이는 이 사고를 통해 건설 안전의 중요성과 정부의 책임을 강조하고자 한다. ### 본론 1. **사고 내용**: 사고는 오전 7시 38분에 발생하였으며, 성수대교의 상부 트러스가 붕괴되면서 여러 차량이 한강으로 추락했다. 특히, 승합차와 승용차, 시내버스가 사고에 연루되어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2. **붕괴 원인**: - **점검 부실**: 성수대교는 트러스식 구조로 설계되었으나, 정기적인 안전 점검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 **내부 결함**: 다리의 연결 부분이 제대로 연결되지 않았고, 부식이 심각했다. 볼트 삽입 과정에서도 문제가 발생하여 구조적 결함이 생겼다. - **과적차량의 통과**: 설계 하중을 초과하는 과적 차량들이 자주 통과하여 다리에 과도한 압력을 가했다. 3. **피해 사항**: 총 49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고, 이 사고는 국내외에서 큰 보도를 통해 건설업계와 국가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을 주었다. 4. **사고 이후 조치**: - 서울특별시는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구조 활동을 시작했다. - 교통 정리와 시내버스 노선 변경이 이루어졌으며, 사고 책임으로 서울시장이 경질되었다. - 붕괴된 성수대교는 재건설되었고, 이 과정에서 시민들의 정서를 고려하여 새로 건설하기로 결정되었다. ### 결론 성수대교 붕괴 사고는 단순한 재난이 아니라, 한국 사회의 건설 안전과 정부의 책임을 다시금 일깨운 사건이다. 글쓴이는 이 사고를 통해 안전 점검의 중요성과 건설 품질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향후 유사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체계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이 사건은 한국 사회에 깊은 교훈을 남겼으며, 안전한 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요구된다.
글 전체의 요지를 논리적 흐름에 맞게 정리해줘. 서론, 본론, 결론 구조로 요약해주고, 각 부분마다 글쓴이의 의도나 주장도 명확히 밝혀줘.
모토마치_역_(효고현)
https://ko.wikipedia.org/wiki/모토마치_역_(효고현)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모토마치 역 (효고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모토마치 역 (효고현)</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 <caption>모토마치 </caption> <tbody><tr> <th> </th></tr> <tr> <td colspan="2"><a><img></a> </td></tr> <tr> <th colspan="2">개괄 </th></tr> <tr> <th><span>관할 기관 </span> </th> <td><a>서일본 여객철도</a>(JR 서일본)<br/><a>한신 전기 철도</a><br/><a>고베 고속 철도</a> </td></tr> <tr> <th><span>소재지 </span> </th> <td><span><a><img></a></span> <a>일본</a> <a>효고현</a> <a>고베 시</a> <a>주오 구</a> </td></tr> <tr> <td colspan="2"><a></a> </td></tr> </tbody></table> <p><b>모토마치 역</b>(<span><a>일본어</a>: </span><span>元町駅, もとまちえき</span>)은 <a>일본</a> <a>효고현</a> <a>고베 시</a> <a>주오 구</a>에 위치한 <a>서일본 여객철도</a> (JR 서일본), <a>한신 전기 철도</a>, <a>고베 고속 철도</a>의 <a>역</a>이다. <a>고베 시영 지하철 카이간 선</a>의 <a>미나토모토마치 역</a>은 인근에 위치한 다른 역이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개요</span></a></li> <li><a><span>2</span> <span>이용 가능한 철도 노선</span></a></li> <li><a><span>3</span> <span>역 구조</span></a> <ul> <li><a><span>3.1</span> <span>JR 서일본</span></a></li> <li><a><span>3.2</span> <span>한신 전기 철도·고베 고속 철도</span></a></li> </ul> </li> <li><a><span>4</span> <span>인접역 정보</span></a></li> </ul> </div> <h2><span></span><span>개요</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한신 전기 철도와 고베 고속 철도는 당역에서 <a>상호 직통 운전</a>을 시행하고 있으며, 같은 역을 공유하고 있다. <a>한신 본선</a>은 당역이 종점이다. 당역 이서 구간은 <a>고베 고속 철도 도자이 선</a>이다. </p><p>지상의 JR 모토마치 역과 지하의 한신-고베 고속 철도의 모토마치 역은 통로로 연결되어있으나, 환승 개찰구나 환승 연락 취급이 없어 사실상 별도의 역이다. 다만, 고베역 이서에서 산노미야 경유로의 연락 운수에 관해서는 당역에서의 승계도 인정하는 경우가 있다. </p><p>일찍이 한신 전철에서는 <a>고베 시</a>에 있어서 터미널 역인 것을 강조하기 위해 「<i>고베 모토마치 역</i>」이라고 부른 적도 있었다. </p><p>매년 12월에 주최하는 <a>고베 루미나리에 축제</a>가 열릴 때, 가장 가까운 역으로 안내되고 있다. </p> <h2><span></span><span>이용 가능한 철도 노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서일본 여객철도 (JR 서일본) <ul><li><a>도카이도 본선</a> (<a>JR 고베 선</a>)</li></ul></li> <li>한신 전기 철도 <ul><li><a>본선</a></li></ul></li> <li>고베 고속 철도 <ul><li><a>도자이 선</a></li></ul></li></ul> <p>JR 서일본의 역은 <a>어번 네트워크</a> 구역에 속해 있다. 또한, <a>산노미야 역</a>, <a>고베 역</a>, <a>신나가타 역</a>과 같이 <a>산요 신칸센</a> <a>신코베 역</a>과의 연락 취급을 하고 있다. </p> <h2><span></span><span>역 구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JR 서일본</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caption>모토마치 </caption> <tbody><tr> <th> </th></tr> <tr> <td colspan="2"><a><img></a><br/>플랫폼 </td></tr> <tr> <th colspan="2">개괄 </th></tr> <tr> <th><span>관할 기관 </span> </th> <td><a>서일본 여객철도</a> </td></tr> <tr> <th><span>소재지 </span> </th> <td><span><a><img></a></span> <a>일본</a> <a>효고현</a> <a>고베 시</a> <a>주오 구</a> <br/> 모토마치코카도리 1-100 </td></tr> <tr> <th><span>좌표 </span> </th> <td><span><a><span><span><span>북위 34° 24′ 44″</span> <span>동경 135° 06′ 41″</span></span></span><span> / </span><span><span>북위 34.412244° 동경 135.111454° </span><span> / <span>34.412244; 135.111454</span></span></span></a></span> </td></tr> <tr> <td colspan="2"><a></a> </td></tr> <tr> <th><span>개업일 </span> </th> <td><a>1934년</a> <a>7월 20일</a> </td></tr> <tr> <th><span>승강장 구조 </span> </th> <td><a>섬식</a> 2면 4선 </td></tr> <tr> <th><span>비고 </span> </th> <td><a>미도리노마도구치</a> 있음. </td></tr> <tr> <th colspan="2">노선 </th></tr> <tr> <th colspan="2"><span>■</span> <a>도카이도 본선</a> (<a>JR 고베 선</a>) </th></tr> <tr> <td colspan="2"><a>도쿄</a> 기점 587.8km<br/> <a>오사카</a>에서 31.4km<div></div> </td></tr> <tr> <td colspan="2"> <div></div> <div> ← <a>산노미야</a> <br/><span>(0.8 km)</span></div> <div> <a>고베</a> →<br/><span>(1.7 km)</span></div> </td></tr> <tr> <td colspan="2"> <div></div> <div> </div> <div> </div> </td></tr> </tbody></table> <p>2면 4선의 섬식 <a>승강장</a>이 있는 <a>고가역</a>이다. 개찰구는 동쪽과 서쪽에 2개소가 있다. <a>미도리노마도구치</a>는 히가시구치에 있다. </p> <table> <caption>타는 곳 </caption> <tbody><tr> <th>1 </th> <td><span>■</span> JR 고베 선 (상행 외측선) </td> <td><span>■</span> 쾌속 (일부) </td> <td><a>산노미야</a>·<a>아마가사키</a>·<a>오사카</a> 방면 </td></tr> <tr> <th>2 </th> <td><span>■</span> JR 고베 선 (상행 내측선) </td> <td><span>■</span> 보통·<span>■</span> 쾌속 </td> <td>산노미야·아마가사키·오사카 방면 </td></tr> <tr> <th>3 </th> <td><span>■</span> JR 고베 선 (하행 내측선) </td> <td><span>■</span> 보통·<span>■</span> 쾌속 </td> <td><a>니시아카시</a>·<a>가코가와</a>·<a>히메지</a> 방면 </td></tr> <tr> <th>4 </th> <td><span>■</span> JR 고베 선 (하행 외측선) </td> <td><span>■</span> 쾌속 (일부) </td> <td>니시아카시·가코가와·히메지 방면 </td></tr></tbody></table> <ul><li>정차하지 않는 신쾌속·특급과 영업 시간대의 화물열차는 1·4번 선으로 통과한다. 정차 열차는 후술의 열차를 제외하고는 2·3번선에 들어간다. 1·4번선은 기본적으로 로프로 막혀 있다. <ul><li>1번 선 타는 곳에 정차하는 상행 열차는 평일 아침 러시아워 시간대의 모든 쾌속과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7 ~ 8시 대의 일부 쾌속이다.</li> <li>4번 선 타는 곳에 정차하는 하행선 열차는 평일 아침 8시 대와 저녁 17 ~ 18시 대에 운행되는 쾌속 (저녁의 열차는 외측선·열차선 주행 때문에 <a>스마</a>·<a>다루미</a>·<a>마이코</a>는 통과. 덧붙여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에 4번선 타는 곳에 정차하는 열차는 아님)이다.</li></ul></li> <li>이전에는 중앙의 내측선 사이에 섬식 1면 2선의 홈이, 외측선에는 상대식 홈이 1면씩 설치되어 있는 혼합식이었지만, 1960년대에 현재의 형식으로 개조되었다.(상행 외측선의 홈은 고베 고속 철도 건설을 시작하면서 시가지 개개발로 인해 철거된 한편 하행 외측선의 홈은 JR이 출범한 이후 철거되었지만 뼈대의 일부는 히가시구치 남측 등에 현재에도 존재한다).</li></ul> <p><br> </p> <h3><span></span><span>한신 전기 철도·고베 고속 철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caption>모토마치 </caption> <tbody><tr> <th> </th></tr> <tr> <td colspan="2"><a><img></a><br/>플랫폼 </td></tr> <tr> <th colspan="2">개괄 </th></tr> <tr> <th><span>관할 기관 </span> </th> <td><a>한신 전기 철도</a><br/><a>고베 고속 철도</a> </td></tr> <tr> <th><span>소재지 </span> </th> <td><span><a><img></a></span> <a>일본</a> <a>효고현</a> <a>고베 시</a> <a>주오 구</a> <br/> 모토마치도리 2초메 10-2 </td></tr> <tr> <th><span>좌표 </span> </th> <td><span><a><span><span><span>북위 34° 24′ 44″</span> <span>동경 135° 06′ 41″</span></span></span><span> / </span><span><span>북위 34.412202° 동경 135.111342° </span><span> / <span>34.412202; 135.111342</span></span></span></a></span> </td></tr> <tr> <td colspan="2"><a></a> </td></tr> <tr> <th><span>개업일 </span> </th> <td><a>1936년</a> <a>3월 18일</a> </td></tr> <tr> <th><span>승강장 구조 </span> </th> <td><a>섬식</a> 1면 2선 </td></tr> <tr> <th><span>비고 </span> </th> <td>공동사용역. (관리 주체는 한신) </td></tr> <tr> <td colspan="2">*노선은 상호 직통 운전 실시 </td></tr> <tr> <th colspan="2">노선 </th></tr> <tr> <th colspan="2"><a>한신 전기 철도 본선</a><br/> <a>고베 고속 철도 도자이 선</a>* </th></tr> <tr> <td colspan="2"><a>우메다</a> 기점 32.1km<div></div> </td></tr> <tr> <td colspan="2"> <div></div> <div> ← <a>산노미야</a> <br/><span>(0.9 km)</span></div> <div> <a>니시모토마치</a> →<br/><span>(0.8 km)</span></div> </td></tr> <tr> <td colspan="2"> <div></div> <div> </div> <div> </div> </td></tr> </tbody></table> <p>1면 2선의 섬식 <a>승강장</a>이 있는 지하역으로, 개찰구는 동쪽과 서쪽에 2개소가 있다. 공동 사용역으로, 역 관리는 <a>한신 전기 철도</a>가 담당하며, 역 주체는 <a>고베 고속 철도</a>로 되어있다. </p><p>인근의 <a>산노미야 역</a>에는 상행 열차의 승강 홈이 분리 되어있는 관계 상 직통 특급 등의 경우 각역정차 열차로의 환승을 당역에서 실시하도록 차장이 안내방송 한다. </p><p>이전에는 한신의 대부분의 보통 열차는 당역에서 오리카에시 했지만 (대부분이 2번 선 승강장에서 오리카에시하여 발차), 현재는 조조 시간대 1편성·심야 시간대 2편성을 제외하고 <a>고속 고베 역</a> (일부는 <a>산요 전기 철도</a> <a>히가시스마 역</a>) 까지 운행되고 있다 또, 이전의 한신 막차 중에는 당역에 서는 특급이나 급행의 설정이 있었지만,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다 (<a>미카게 역</a> 종착). </p><p>역은 <a>일본 중앙 경마회</a> 윈즈 고베 A관의 바로 밑에 있다. </p><p>덧붙여 한신 모토마치 - 한신 산노미야 간은 한신 본선(한신 전철의 관할 구간)이지만, 병행하는 고베 고속 철도의 <a>하나쿠마 역</a> - <a>한큐 산노미야 역</a>과의 정합을 도모하기 위해 특정 운임이 적용되고 있어 최초 승차 구간 운임은 고베 고속 철도와 같은 120엔이다. 또, 니시모토마치 이서로부터의 경우, 고베 고속 철도 - 한신 간 상호 연락운임은 당역이 아닌 한신 산노미야 역이 경계가 된다 (덧붙여, 가스가노미치 역 이동으로부터의 경우는 이 역이 경계). </p> <table> <caption>타는 곳 </caption> <tbody><tr> <th>1 </th> <td><span>■</span><span>■</span> 한신 전철 본선 </td> <td><a>산노미야</a>·<a>고시엔</a>·<a>아마가사키</a>·오사카 (<a>우메다</a>) 방면 </td></tr> <tr> <th>2 </th> <td><span>■</span><span>■</span> 고베 고속 철도 도자이 선<br/> (<a>산요 전기 철도 본선</a> 직통) </td> <td><a>신카이치</a>·<a>스마</a>·<a>아카시</a>·<a>히메지</a> 방면 </td></tr></tbody></table> <h2><span></span><span>인접역 정보</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h colspan="3"><a>서일본 여객철도</a> <a>도카이도 본선</a> </th></tr> <tr> <td><a>산노미야</a><br/><span><a>교토</a>·<a>오사카</a> 방면</span> </td> <td><span>●</span> <a>JR 고베 선</a><br/><span>■</span> 쾌속·<span>■</span> 보통 </td> <td><a>고베</a><br/><span><a>히메지</a> 방면</span> </td></tr> <tr> <th colspan="3"><span>●</span> <a>한신 전기 철도 본선</a>·<span>●</span> <a>고베 고속 철도 도자이 선</a> </th></tr> <tr> <td><a>산노미야</a><br/><span><a>우메다</a> 방면</span> </td> <td><span>■</span> 직통 특급·<span>■</span> S특급 </td> <td><a>고속 고베</a><br/><span><a>산요 히메지</a> 방면</span> </td></tr> <tr> <td>산노미야<br/><span>우메다 방면</span> </td> <td><span>■</span>직통 특급 (산노미야 - 산요 스마간 각역정차)·<span>■</span> 산요 특급·<span>■</span> 한신 특급·<span>■</span><span>■</span> 보통 </td> <td><a>니시모토마치</a><br/><span>산요 히메지 방면</span> </td></tr> </tbody></table> <table> <tbody><tr> <td><img></td> <td> <b><a>위키미디어 공용</a></b>에 관련된<br/>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div><b><a>모토마치 역</a></b></div> </td> </tr> </tbody></table>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img></a> <a>JR 고베 선</a> (<a>도카이도 본선</a> <span>·</span> <a>산요 본선</a>)</div></th></tr><tr><td colspan="2"><div>(<a>교토 방면</a> ←) <a>오사카</a> - <a>쓰카모토</a> - (<a>교바시 방면</a> ←) <a>아마가사키</a> (→ <a>다카라즈카·후쿠치야마 방면</a>) - <a>다치바나</a> - <a>고시엔구치</a> - <a>니시노미야</a> - <a>사쿠라슈쿠가와</a> - <a>아시야</a> - <a>고난야마테</a> - <a>셋쓰모토야마</a> - <a>스미요시</a> - <a>롯코미치</a> - <a>마야</a> - <a>나다</a> - <a>산노미야</a> - <a>모토마치</a> - <a>고베</a> - <a>효고</a> - <a>신나가타</a> - <a>다카토리</a>·<a>고베 화물 터미널</a> - <a>스마카이힌코엔</a> - <a>스마</a> - <a>시오야</a> - <a>다루미</a> - <a>마이코</a> - <a>아사기리</a> - <a>아카시</a> - <a>니시아카시</a> - <a>오쿠보</a> - <a>우오즈미</a> - <a>쓰치야마</a> - <a>히가시카코가와</a> - <a>가코가와</a> - <a>호덴</a> - <a>소네</a> - <a>히메지벳쇼</a>·<a>히메지 화물</a> - <a>고차쿠</a> - <a>히가시히메지</a> - <a>히메지</a> (→ <a>가미고리·오카야마</a>·<a>반슈아코</a> 방면)<br/><a>와다미사키 선</a>: <a>효고</a> - <a>와다미사키</a><br/><a>홋포 화물선</a>: (<a>스이타 신호장</a> - ) <a>스이타</a> - <a>미야하라 조차장</a> - <a>아마가사키</a><br/>화물지선 (1980년 폐지 구간) : <a>아마가사키</a> - (화물) <a>아마가사키시조</a> / 화물지선 (1979년 폐지 구간) : <a>히메지</a> - (화물) <a>히메지시조</a></div></td></tr></tbody></table></div>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img></a> <a>한신 전기 철도</a> <a>본선</a></div></th></tr><tr><td colspan="2"><div><a>우메다</a> - <a>후쿠시마</a> - <a>노다</a> - <a>요도가와</a> - <a>히메지마</a> - <a>지부네</a> - (<s><a>지부네 신호장</a></s>) - <a>구이세</a> - <a>다이모쓰</a> - (<a>니시쿠조·오사카 난바</a>·<a>오사카우에혼마치</a>·<a>긴테쓰나라</a> 방면) - <a>아마가사키</a> - <a>데야시키</a> - <a>아마가사키 센터풀마에</a> - <a>무코가와</a> - (<a>무코가와 신호장</a>) - <a>나루오</a> - <a>고시엔</a> - <a>구스가와</a> - <a>이마즈</a> - (<s><a>니시노미야히가시구치</a></s>) - <a>니시노미야</a> - <a>고로엔</a> - (<a>호리키리 신호장</a>) - <a>우치데</a> - <a>아시야</a> - <a>후카에</a> - <a>오기</a> - <a>우오자키</a> - <a>스미요시</a> - <a>미카게</a> - <a>이시야가와</a> - <a>신자이케</a> - <a>오이시</a> - <a>니시나다</a> - <a>이와야</a> - <a>가스가노미치</a> - <a>산노미야</a> - <a>모토마치</a>(→<a>고속 고베</a>·<a>스마우라 공원</a> 방면)</div></td></tr></tbody></table></div>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고베 고속 철도</a> <a>도자이 선</a></div></th></tr><tr><td colspan="2"><div></div><table><tbody><tr><th><a>한신 전기 철도</a> 및 <a>산요 전기 철도</a> 방면</th><td><div>(<a>한신 우메다 방면</a> ←)<a>모토마치</a> - <a>니시모토마치</a> - <a>고속 고베</a> - <a>신카이치</a> - <a>다이카이</a> - <a>고속 나가타</a> - <a>니시다이</a>(→ <a>산요 히메지 방면</a>)</div></td></tr><tr><th><a>한큐 전철</a> 방면</th><td><div>(<a>한큐 우메다 방면</a> ←)<a>한큐 산노미야</a> - <a>하나쿠마</a> - <a>고속 고베</a>( - <a>신카이치</a> → 니시다이·스마우라 공원 방면)</div></td></tr></tbody></table><div></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모토마치_역_(효고현)&amp;oldid=22078595</a>"</div> <div><div><a>분류</a>: <ul><li><a>한신 전기 철도</a></li><li><a>고베 고속 철도</a></li><li><a>서일본 여객철도의 철도역</a></li><li><a>고베시의 철도역</a></li><li><a>1905년 개업한 철도역</a></li><li><a>1934년 개업한 철도역</a></li><li><a>일본국유철도의 철도역</a></li><li><a>한신 전기 철도의 철도역</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일본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li><a>지도가 있는 문서</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div> </div> </div> <div> <div><a></a></div> <div> <h3>둘러보기</h3> <div> <ul> <li><a>대문</a></li><li><a>사용자 모임</a></li><li><a>요즘 화제</a></li><li><a>최근 바뀜</a></li><li><a>모든 문서 보기</a></li><li><a>임의 문서로</a></li><li><a>도움말</a></li><li><a>기부</a></li> </ul> </div> </div> <div> <h3>도구</h3> <div> <ul> <li><a>여기를 가리키는 문서</a></li><li><a>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a></li><li><a>파일 올리기</a></li><li><a>특수 문서 목록</a></li><li><a>고유 링크</a></li><li><a>문서 정보</a></li><li><a>위키데이터 항목</a></li><li><a>이 문서 인용하기</a></li> </ul> </div> </div> <div> <h3>다른 프로젝트</h3> <div> <ul> <li><a>위키미디어 공용</a></li> </ul> </div> </div> <div> <h3>인쇄/내보내기</h3> <div> <ul> <li><a>책 만들기</a></li><li><a>PDF로 다운로드</a></li><li><a>인쇄용 판</a></li> </ul> </div> </div> <div> <h3>다른 언어</h3> <div> <ul> <li><a>English</a></li><li><a>Esperanto</a></li><li><a>Français</a></li><li><a>Italiano</a></li><li><a>日本語</a></li><li><a>Nederlands</a></li><li><a>中文</a></li> </ul> <div><span><a>링크 편집</a></span></div> </div> </div> </div> </div> <div> <ul> <li> 이 문서는 2018년 8월 23일 (목) 12:47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ul> <ul> <li><a>개인정보 정책</a></li> <li><a>위키백과 소개</a></li> <li><a>면책 조항</a></li> <li><a>개발자</a></li> <li><a>쿠키 정책</a></li> <li><a>모바일 보기</a></li> </ul> <ul> <li> <a><img></a> </li> <li> <a><img></a> </li> </ul> <div></div> </div> </body> </html>
고베시에서 열리는 고베 루미나리에 축제는 언제 개최되는가?
매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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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베시에서 열리는 고베 루미나리에 축제는 언제 개최되는가?", "모토마치 역에 있는 개찰구는 몇 개인가?" ]
<!DOCTYPE html> 모토마치 역 (효고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모토마치 역 (효고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table> <caption>모토마치 </caption> <tbody><tr> <th> </th></tr> <tr> <td colspan="2"> </td></tr> <tr> <th colspan="2">개괄 </th></tr> <tr> <th>관할 기관 </th> <td>서일본 여객철도(JR 서일본)한신 전기 철도고베 고속 철도 </td></tr> <tr> <th>소재지 </th> <td> 일본 효고현 고베 시 주오 구 </td></tr> <tr> <td colspan="2"> </td></tr> </tbody></table> 모토마치 역(일본어: 元町駅, もとまちえき)은 일본 효고현 고베 시 주오 구에 위치한 서일본 여객철도 (JR 서일본), 한신 전기 철도, 고베 고속 철도의 역이다. 고베 시영 지하철 카이간 선의 미나토모토마치 역은 인근에 위치한 다른 역이다. 목차 1 개요 2 이용 가능한 철도 노선 3 역 구조 3.1 JR 서일본 3.2 한신 전기 철도·고베 고속 철도 4 인접역 정보 개요[편집] 한신 전기 철도와 고베 고속 철도는 당역에서 상호 직통 운전을 시행하고 있으며, 같은 역을 공유하고 있다. 한신 본선은 당역이 종점이다. 당역 이서 구간은 고베 고속 철도 도자이 선이다. 지상의 JR 모토마치 역과 지하의 한신-고베 고속 철도의 모토마치 역은 통로로 연결되어있으나, 환승 개찰구나 환승 연락 취급이 없어 사실상 별도의 역이다. 다만, 고베역 이서에서 산노미야 경유로의 연락 운수에 관해서는 당역에서의 승계도 인정하는 경우가 있다. 일찍이 한신 전철에서는 고베 시에 있어서 터미널 역인 것을 강조하기 위해 「고베 모토마치 역」이라고 부른 적도 있었다. 매년 12월에 주최하는 고베 루미나리에 축제가 열릴 때, 가장 가까운 역으로 안내되고 있다. 이용 가능한 철도 노선[편집] 서일본 여객철도 (JR 서일본) 도카이도 본선 (JR 고베 선) 한신 전기 철도 본선 고베 고속 철도 도자이 선 JR 서일본의 역은 어번 네트워크 구역에 속해 있다. 또한, 산노미야 역, 고베 역, 신나가타 역과 같이 산요 신칸센 신코베 역과의 연락 취급을 하고 있다. 역 구조[편집] JR 서일본[편집] <table> <caption>모토마치 </caption> <tbody><tr> <th> </th></tr> <tr> <td colspan="2">플랫폼 </td></tr> <tr> <th colspan="2">개괄 </th></tr> <tr> <th>관할 기관 </th> <td>서일본 여객철도 </td></tr> <tr> <th>소재지 </th> <td> 일본 효고현 고베 시 주오 구 모토마치코카도리 1-100 </td></tr> <tr> <th>좌표 </th> <td>북위 34° 24′ 44″ 동경 135° 06′ 41″ / 북위 34.412244° 동경 135.111454°  / 34.412244; 135.111454 </td></tr> <tr> <td colspan="2"> </td></tr> <tr> <th>개업일 </th> <td>1934년 7월 20일 </td></tr> <tr> <th>승강장 구조 </th> <td>섬식 2면 4선 </td></tr> <tr> <th>비고 </th> <td>미도리노마도구치 있음. </td></tr> <tr> <th colspan="2">노선 </th></tr> <tr> <th colspan="2">■ 도카이도 본선 (JR 고베 선) </th></tr> <tr> <td colspan="2">도쿄 기점 587.8km 오사카에서 31.4km </td></tr> <tr> <td colspan="2"> ← 산노미야 (0.8 km) 고베 →(1.7 km) </td></tr> <tr> <td colspan="2"> </td></tr> </tbody></table> 2면 4선의 섬식 승강장이 있는 고가역이다. 개찰구는 동쪽과 서쪽에 2개소가 있다. 미도리노마도구치는 히가시구치에 있다. <table> <caption>타는 곳 </caption> <tbody><tr> <th>1 </th> <td>■ JR 고베 선 (상행 외측선) </td> <td>■ 쾌속 (일부) </td> <td>산노미야·아마가사키·오사카 방면 </td></tr> <tr> <th>2 </th> <td>■ JR 고베 선 (상행 내측선) </td> <td>■ 보통·■ 쾌속 </td> <td>산노미야·아마가사키·오사카 방면 </td></tr> <tr> <th>3 </th> <td>■ JR 고베 선 (하행 내측선) </td> <td>■ 보통·■ 쾌속 </td> <td>니시아카시·가코가와·히메지 방면 </td></tr> <tr> <th>4 </th> <td>■ JR 고베 선 (하행 외측선) </td> <td>■ 쾌속 (일부) </td> <td>니시아카시·가코가와·히메지 방면 </td></tr></tbody></table> 정차하지 않는 신쾌속·특급과 영업 시간대의 화물열차는 1·4번 선으로 통과한다. 정차 열차는 후술의 열차를 제외하고는 2·3번선에 들어간다. 1·4번선은 기본적으로 로프로 막혀 있다. 1번 선 타는 곳에 정차하는 상행 열차는 평일 아침 러시아워 시간대의 모든 쾌속과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7 ~ 8시 대의 일부 쾌속이다. 4번 선 타는 곳에 정차하는 하행선 열차는 평일 아침 8시 대와 저녁 17 ~ 18시 대에 운행되는 쾌속 (저녁의 열차는 외측선·열차선 주행 때문에 스마·다루미·마이코는 통과. 덧붙여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에 4번선 타는 곳에 정차하는 열차는 아님)이다. 이전에는 중앙의 내측선 사이에 섬식 1면 2선의 홈이, 외측선에는 상대식 홈이 1면씩 설치되어 있는 혼합식이었지만, 1960년대에 현재의 형식으로 개조되었다.(상행 외측선의 홈은 고베 고속 철도 건설을 시작하면서 시가지 개개발로 인해 철거된 한편 하행 외측선의 홈은 JR이 출범한 이후 철거되었지만 뼈대의 일부는 히가시구치 남측 등에 현재에도 존재한다). 한신 전기 철도·고베 고속 철도[편집] <table> <caption>모토마치 </caption> <tbody><tr> <th> </th></tr> <tr> <td colspan="2">플랫폼 </td></tr> <tr> <th colspan="2">개괄 </th></tr> <tr> <th>관할 기관 </th> <td>한신 전기 철도고베 고속 철도 </td></tr> <tr> <th>소재지 </th> <td> 일본 효고현 고베 시 주오 구 모토마치도리 2초메 10-2 </td></tr> <tr> <th>좌표 </th> <td>북위 34° 24′ 44″ 동경 135° 06′ 41″ / 북위 34.412202° 동경 135.111342°  / 34.412202; 135.111342 </td></tr> <tr> <td colspan="2"> </td></tr> <tr> <th>개업일 </th> <td>1936년 3월 18일 </td></tr> <tr> <th>승강장 구조 </th> <td>섬식 1면 2선 </td></tr> <tr> <th>비고 </th> <td>공동사용역. (관리 주체는 한신) </td></tr> <tr> <td colspan="2">*노선은 상호 직통 운전 실시 </td></tr> <tr> <th colspan="2">노선 </th></tr> <tr> <th colspan="2">한신 전기 철도 본선 고베 고속 철도 도자이 선* </th></tr> <tr> <td colspan="2">우메다 기점 32.1km </td></tr> <tr> <td colspan="2"> ← 산노미야 (0.9 km) 니시모토마치 →(0.8 km) </td></tr> <tr> <td colspan="2"> </td></tr> </tbody></table> 1면 2선의 섬식 승강장이 있는 지하역으로, 개찰구는 동쪽과 서쪽에 2개소가 있다. 공동 사용역으로, 역 관리는 한신 전기 철도가 담당하며, 역 주체는 고베 고속 철도로 되어있다. 인근의 산노미야 역에는 상행 열차의 승강 홈이 분리 되어있는 관계 상 직통 특급 등의 경우 각역정차 열차로의 환승을 당역에서 실시하도록 차장이 안내방송 한다. 이전에는 한신의 대부분의 보통 열차는 당역에서 오리카에시 했지만 (대부분이 2번 선 승강장에서 오리카에시하여 발차), 현재는 조조 시간대 1편성·심야 시간대 2편성을 제외하고 고속 고베 역 (일부는 산요 전기 철도 히가시스마 역) 까지 운행되고 있다 또, 이전의 한신 막차 중에는 당역에 서는 특급이나 급행의 설정이 있었지만,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다 (미카게 역 종착). 역은 일본 중앙 경마회 윈즈 고베 A관의 바로 밑에 있다. 덧붙여 한신 모토마치 - 한신 산노미야 간은 한신 본선(한신 전철의 관할 구간)이지만, 병행하는 고베 고속 철도의 하나쿠마 역 - 한큐 산노미야 역과의 정합을 도모하기 위해 특정 운임이 적용되고 있어 최초 승차 구간 운임은 고베 고속 철도와 같은 120엔이다. 또, 니시모토마치 이서로부터의 경우, 고베 고속 철도 - 한신 간 상호 연락운임은 당역이 아닌 한신 산노미야 역이 경계가 된다 (덧붙여, 가스가노미치 역 이동으로부터의 경우는 이 역이 경계). <table> <caption>타는 곳 </caption> <tbody><tr> <th>1 </th> <td>■■ 한신 전철 본선 </td> <td>산노미야·고시엔·아마가사키·오사카 (우메다) 방면 </td></tr> <tr> <th>2 </th> <td>■■ 고베 고속 철도 도자이 선 (산요 전기 철도 본선 직통) </td> <td>신카이치·스마·아카시·히메지 방면 </td></tr></tbody></table> 인접역 정보[편집] <table> <tbody><tr> <th colspan="3">서일본 여객철도 도카이도 본선 </th></tr> <tr> <td>산노미야교토·오사카 방면 </td> <td>● JR 고베 선■ 쾌속·■ 보통 </td> <td>고베히메지 방면 </td></tr> <tr> <th colspan="3">● 한신 전기 철도 본선·● 고베 고속 철도 도자이 선 </th></tr> <tr> <td>산노미야우메다 방면 </td> <td>■ 직통 특급·■ S특급 </td> <td>고속 고베산요 히메지 방면 </td></tr> <tr> <td>산노미야우메다 방면 </td> <td>■직통 특급 (산노미야 - 산요 스마간 각역정차)·■ 산요 특급·■ 한신 특급·■■ 보통 </td> <td>니시모토마치산요 히메지 방면 </td></tr> </tbody></table> <table> <tbody><tr> <td></td> <td>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된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모토마치 역 </td> </tr> </tbody></table> <table><tbody><tr><th colspan="2">vdeh JR 고베 선 (도카이도 본선 · 산요 본선)</th></tr><tr><td colspan="2">(교토 방면 ←) 오사카 - 쓰카모토 - (교바시 방면 ←) 아마가사키 (→ 다카라즈카·후쿠치야마 방면) - 다치바나 - 고시엔구치 - 니시노미야 - 사쿠라슈쿠가와 - 아시야 - 고난야마테 - 셋쓰모토야마 - 스미요시 - 롯코미치 - 마야 - 나다 - 산노미야 - 모토마치 - 고베 - 효고 - 신나가타 - 다카토리·고베 화물 터미널 - 스마카이힌코엔 - 스마 - 시오야 - 다루미 - 마이코 - 아사기리 - 아카시 - 니시아카시 - 오쿠보 - 우오즈미 - 쓰치야마 - 히가시카코가와 - 가코가와 - 호덴 - 소네 - 히메지벳쇼·히메지 화물 - 고차쿠 - 히가시히메지 - 히메지 (→ 가미고리·오카야마·반슈아코 방면)와다미사키 선: 효고 - 와다미사키홋포 화물선: (스이타 신호장 - ) 스이타 - 미야하라 조차장 - 아마가사키화물지선 (1980년 폐지 구간) : 아마가사키 - (화물) 아마가사키시조 / 화물지선 (1979년 폐지 구간) : 히메지 - (화물) 히메지시조</td></tr></tbody></table> <table><tbody><tr><th colspan="2">vdeh 한신 전기 철도 본선</th></tr><tr><td colspan="2">우메다 - 후쿠시마 - 노다 - 요도가와 - 히메지마 - 지부네 - (지부네 신호장) - 구이세 - 다이모쓰 - (니시쿠조·오사카 난바·오사카우에혼마치·긴테쓰나라 방면) - 아마가사키 - 데야시키 - 아마가사키 센터풀마에 - 무코가와 - (무코가와 신호장) - 나루오 - 고시엔 - 구스가와 - 이마즈 - (니시노미야히가시구치) - 니시노미야 - 고로엔 - (호리키리 신호장) - 우치데 - 아시야 - 후카에 - 오기 - 우오자키 - 스미요시 - 미카게 - 이시야가와 - 신자이케 - 오이시 - 니시나다 - 이와야 - 가스가노미치 - 산노미야 - 모토마치(→고속 고베·스마우라 공원 방면)</td></tr></tbody></table> <table><tbody><tr><th colspan="2">vdeh고베 고속 철도 도자이 선</th></tr><tr><td colspan="2"><table><tbody><tr><th>한신 전기 철도 및 산요 전기 철도 방면</th><td>(한신 우메다 방면 ←)모토마치 - 니시모토마치 - 고속 고베 - 신카이치 - 다이카이 - 고속 나가타 - 니시다이(→ 산요 히메지 방면)</td></tr><tr><th>한큐 전철 방면</th><td>(한큐 우메다 방면 ←)한큐 산노미야 - 하나쿠마 - 고속 고베( - 신카이치 → 니시다이·스마우라 공원 방면)</td></tr></tbody></table></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모토마치_역_(효고현)&amp;oldid=22078595" 분류: 한신 전기 철도고베 고속 철도서일본 여객철도의 철도역고베시의 철도역1905년 개업한 철도역1934년 개업한 철도역일본국유철도의 철도역한신 전기 철도의 철도역숨은 분류: 일본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지도가 있는 문서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다른 프로젝트 위키미디어 공용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EnglishEsperantoFrançaisItaliano日本語Nederlands中文 링크 편집 이 문서는 2018년 8월 23일 (목) 12:47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 서론 모토마치 역은 일본 효고현 고베 시 주오 구에 위치한 중요한 철도역으로, 서일본 여객철도(JR 서일본), 한신 전기 철도, 고베 고속 철도가 운영하는 역이다. 이 역은 고베 시의 교통 중심지로서, 다양한 노선과 환승 기능을 제공하여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 본론 1. **역 개요 및 구조** - 모토마치 역은 JR 서일본의 도카이도 본선과 한신 전기 철도, 고베 고속 철도의 노선이 교차하는 지점에 위치한다. JR 모토마치 역은 지상에 있으며, 섬식 2면 4선 구조를 가지고 있다. 한신 전기 철도와 고베 고속 철도의 역은 지하에 위치하며, 섬식 1면 2선 구조로 되어 있다. - 두 역은 통로로 연결되어 있지만, 환승 개찰구가 없어 사실상 별도의 역으로 운영된다. 이로 인해 승객들은 두 역 간의 환승 시 불편함을 겪을 수 있다. 2. **운영 및 서비스** - 모토마치 역은 매년 12월에 열리는 고베 루미나리에 축제의 주요 접근 지점으로 알려져 있다. 이 역은 고베 시의 터미널 역으로서, 다양한 노선의 직통 운전이 이루어져 있어 교통의 편리함을 제공한다. - JR 서일본의 경우, 산노미야 역, 고베 역, 신나가타 역과의 연결이 가능하며, 한신 전기 철도와 고베 고속 철도는 상호 직통 운전을 시행하고 있다. ### 결론 모토마치 역은 고베 시의 중요한 교통 허브로서, 다양한 철도 노선과 환승 기능을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환승 개찰구가 없는 점은 개선이 필요한 부분으로, 향후 교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글쓴이는 이 역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교통망의 발전과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
글 전체의 요지를 논리적 흐름에 맞게 정리해줘. 서론, 본론, 결론 구조로 요약해주고, 각 부분마다 글쓴이의 의도나 주장도 명확히 밝혀줘.
교향곡_7번_(베토벤)
https://ko.wikipedia.org/wiki/교향곡_7번_(베토벤)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교향곡 7번 (베토벤)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교향곡 7번 (베토벤)</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span>(<a>베토벤 교향곡 제7번</a>에서 넘어옴)</span></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p><a>루트비히 판 베토벤</a>의 《<b>교향곡 7번 가장조 <a>Op</a>.92 "대곡"</b>》 은 <a>1811년</a>에 <a>보헤미아</a>의 휴양지 <a>테플리스</a>에서 작곡하기 시작하여 <a>1812년</a>에 완성하였다. <a>빈</a>에서 <a>베토벤</a> 자신의 지휘로 초연했으며, 모리츠 폰 프리스 백작(Moritz Reichsgraf von Fries 1777~1826)에게 헌정했다. (정식 표제는 대교향곡이다.) 8번과 동시작곡된 7번 교향곡은 경쾌한 장단과 리듬을 앞세운 무곡 스타일 형태를 뛰우고 있는 곡이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개요</span></a></li> <li><a><span>2</span> <span>초연</span></a></li> <li><a><span>3</span> <span>구성</span></a></li> <li><a><span>4</span> <span>평가</span></a></li> </ul> </div> <h2><span></span><span>개요</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d><div><div><img></div></div> </td> <td> <table> <tbody><tr> <td><a>II. Allegretto</a> </td></tr> <tr> <td><div><audio><source><source></audio></div> </td></tr> <tr> <td>Both performed by John Michel </td></tr> <tr> <td><hr/> </td></tr> <tr> <td><a>IV. Allegro con brio</a> </td></tr> <tr> <td><div><audio><source><source></audio></div> </td></tr> <tr> <td>Both performed by John Michel </td></tr> <tr> <td><hr/> </td></tr> </tbody></table> </td></tr> <tr> <td colspan="2"> <p>듣기에 문제가 있으면 <a>미디어 도움말</a>을 참조하세요. </p> </td></tr></tbody></table> <p>베토벤의 7번째 교향곡. '투쟁과 패배' 라는 도식의 5번이나 '자연에 대한 찬미' 가 중심 주제인 6번과 달리, 7번에서는 경괘한 장단과 리듬을 앞에 내세우는 무곡 스타일의 아이디어를 보여주고 있다. 당대건 후대던 이 곡을 평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춤이나 춤곡, 축제 등의 흥분되고 들뜬 모습을 연상케 한다고 한 바 있다. 후속작인 8번과 거의 비슷한 시기에 작업했는데, 대략 1811년 말에 착수해서 1812년 4월(혹은 5월)에 완성했다고 되어 있다. 이 시기 동안 베토벤은 빈이 아닌 보헤미아 지방의 테플리츠(현 체코 테플리체)에서 요양하고 있었는데, 불멸의 연인도 여기서 마지막으로 던져졌기 때문에 이 곡들과 모종의 연관 관계가 있다고 주장하는 연구가들도 있다. 헌정은 베토벤의 후원자 중 한 사람이었던 은행가 모리츠 폰 프리스 백작에게 행해졌다. </p> <h2><span></span><span>초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1813년 12월 8일에 빈에서 열린 자선 음악회에서 처음 연주되었는데, 하나우 전투에서 부상당한 오스트리아 병사들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된 공연이었다. 베토벤 자신도 그렇고 공연을 기획한 사람들도 그렇고 꽤 공을 많이 들였는데, 이 때 관현악단에서 연주한 이들 중에는 후기 현악 4중주 보급에 크게 이바지한 바이올리니스트 이그나츠 슈판치히 등의 명연주가들 외에 당대 혹은 이후의 유명 작곡가들까지 있어서 꽤 흥미롭다. </p><p>하지만 청각장애가 한층 심해진 데다가, 당대 악기로는 자신이 원하는 만큼의 힘과 스피드를 얻기 힘들자 리허설 때 꽤 짜증을 낸 모양이었다. 바이올린 연주자로 참여했던 루이 슈포어의 증언에 따르면, '약하게 연주해야 하는 부분에서는 아예 보면대 밑으로 기어들어갔고, 강한 부분에서는 펄쩍 뛰어올라 고함을 치기까지 했다' 고 한다. </p><p>베토벤이 지휘대에서 지휘한 음악회는 한층 고양된 애국주의 열풍과 승리감도 있어서였는지 크게 성공했다. 특히 2악장은 유별나게 인기를 얻어서 여러 형태로 편곡되었고, 초연 무대에서도 앵콜로 연주되었다. 하지만 이 7번이 유독 인기를 많이 얻어 후속작인 8번을 압도하게 되자, 베토벤은 오히려 짜증을 내며 '8번이 7번보다 더 훌륭한 작품' 이라고 출판사에 편지까지 보내 항의했다. </p> <h2><span></span><span>구성</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1악장(Poco sostenuto-Vivace)은 가장조의 목가풍 서주로 시작한다. 3분 남짓 서주가 연주되고 이어 꾀꼬리 소리를 연상케 하는 경쾌한 리듬의 1악장 제시부가 이어진다. 이 주제에 나타나는 특유의 리듬은 이후 1악장 전체에 걸쳐 반복된다. 서주를 제외한 1악장은 전형적인 소나타 형식이다.</li> <li>2악장(Allegretto)은 '알레그레토(조금 빠르게)'라고 써 있지만 이 교향곡에서 가장 느린 악장이다. 가단조의 멜랑콜리한 주제가 제시되고, 대위법적으로 전개된다.</li> <li>3악장(Presto)은 바장조의 <a>스케르초</a>이다. 전형적인 겹세도막 형식(A-B-A)을 확장한 A-B-A-B-A 구조로 되어 있다.</li> <li>4악장(Allegro con brio)은 이 교향곡을 통틀어 가장 빠르고 힘이 넘치는 악장으로, '바커스(술의 신)의 향연'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약박에 있는 액센트가 특징</li></ul> <h2><span></span><span>평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a>로맹 롤랑</a>이 지은 <a>베토벤</a> 전기에서 이 곡을 일컬어 '리듬의 대향연'이라 하였듯이, 이 곡은 각 악장마다 독특하고 인상적인 리듬과 경쾌한 장단이 악장 전체를 지배하는 특징을 보인다. 이 곡은 <a>베토벤</a> <a>교향곡</a> 중에서 인기가 높은 곡으로 손꼽히며, 연주 시간은 약 40분이다. </p> <div><table><tbody><tr><th colspan="3"><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루트비히 판 베토벤</a>의 <a>교향곡</a></div></th></tr><tr><th>초기</th><td><div> <ul><li><a>1번 다장조</a></li> <li><a>2번 라장조</a></li></ul> </div></td><td rowspan="3"><div><a><img></a></div></td></tr><tr><th>중기</th><td><div> <ul><li><a>3번 내림마장조 〈영웅〉</a></li> <li><a>4번 내림나장조 〈낭만적〉</a></li> <li><a>5번 다단조 〈운명〉</a></li> <li><a>6번 바장조 〈전원〉</a></li> <li><a>7번 가장조 〈대곡〉</a></li> <li><a>8번 바장조 〈소곡〉</a></li></ul> </div></td></tr><tr><th>후기</th><td><div> <ul><li><a>9번 라단조 〈합창〉</a></li> <li><small>가상</small>: <a>10번 내림마장조 〈미완성〉</a></li></ul>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교향곡_7번_(베토벤)&amp;oldid=24270061</a>"</div> <div><div><a>분류</a>: <ul><li><a>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교향곡</a></li><li><a>가장조 작품</a></li><li><a>헌정곡</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오디오가 포함된 문서</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div> </div> </div> <div> <div><a></a></div> <div> <h3>둘러보기</h3> <div> <ul> <li><a>대문</a></li><li><a>사용자 모임</a></li><li><a>요즘 화제</a></li><li><a>최근 바뀜</a></li><li><a>모든 문서 보기</a></li><li><a>임의 문서로</a></li><li><a>도움말</a></li><li><a>기부</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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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이 자신의 교향곡 7번을 만들때 머물던 도시의 이름은 무엇일까?
테플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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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토벤이 자신의 교향곡 7번을 만들때 머물던 도시의 이름은 무엇일까?", "자선 음악회에 바이올린 연주자로 참가했던 사람의 이름은 무엇인가?" ]
<!DOCTYPE html> 교향곡 7번 (베토벤)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교향곡 7번 (베토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베토벤 교향곡 제7번에서 넘어옴)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교향곡 7번 가장조 Op.92 "대곡"》 은 1811년에 보헤미아의 휴양지 테플리스에서 작곡하기 시작하여 1812년에 완성하였다. 빈에서 베토벤 자신의 지휘로 초연했으며, 모리츠 폰 프리스 백작(Moritz Reichsgraf von Fries 1777~1826)에게 헌정했다. (정식 표제는 대교향곡이다.) 8번과 동시작곡된 7번 교향곡은 경쾌한 장단과 리듬을 앞세운 무곡 스타일 형태를 뛰우고 있는 곡이다. 목차 1 개요 2 초연 3 구성 4 평가 개요[편집] <table> <tbody><tr> <td> </td> <td> <table> <tbody><tr> <td>II. Allegretto </td></tr> <tr> <td> </td></tr> <tr> <td>Both performed by John Michel </td></tr> <tr> <td> </td></tr> <tr> <td>IV. Allegro con brio </td></tr> <tr> <td> </td></tr> <tr> <td>Both performed by John Michel </td></tr> <tr> <td> </td></tr> </tbody></table> </td></tr> <tr> <td colspan="2"> 듣기에 문제가 있으면 미디어 도움말을 참조하세요. </td></tr></tbody></table> 베토벤의 7번째 교향곡. '투쟁과 패배' 라는 도식의 5번이나 '자연에 대한 찬미' 가 중심 주제인 6번과 달리, 7번에서는 경괘한 장단과 리듬을 앞에 내세우는 무곡 스타일의 아이디어를 보여주고 있다. 당대건 후대던 이 곡을 평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춤이나 춤곡, 축제 등의 흥분되고 들뜬 모습을 연상케 한다고 한 바 있다. 후속작인 8번과 거의 비슷한 시기에 작업했는데, 대략 1811년 말에 착수해서 1812년 4월(혹은 5월)에 완성했다고 되어 있다. 이 시기 동안 베토벤은 빈이 아닌 보헤미아 지방의 테플리츠(현 체코 테플리체)에서 요양하고 있었는데, 불멸의 연인도 여기서 마지막으로 던져졌기 때문에 이 곡들과 모종의 연관 관계가 있다고 주장하는 연구가들도 있다. 헌정은 베토벤의 후원자 중 한 사람이었던 은행가 모리츠 폰 프리스 백작에게 행해졌다. 초연[편집] 1813년 12월 8일에 빈에서 열린 자선 음악회에서 처음 연주되었는데, 하나우 전투에서 부상당한 오스트리아 병사들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된 공연이었다. 베토벤 자신도 그렇고 공연을 기획한 사람들도 그렇고 꽤 공을 많이 들였는데, 이 때 관현악단에서 연주한 이들 중에는 후기 현악 4중주 보급에 크게 이바지한 바이올리니스트 이그나츠 슈판치히 등의 명연주가들 외에 당대 혹은 이후의 유명 작곡가들까지 있어서 꽤 흥미롭다. 하지만 청각장애가 한층 심해진 데다가, 당대 악기로는 자신이 원하는 만큼의 힘과 스피드를 얻기 힘들자 리허설 때 꽤 짜증을 낸 모양이었다. 바이올린 연주자로 참여했던 루이 슈포어의 증언에 따르면, '약하게 연주해야 하는 부분에서는 아예 보면대 밑으로 기어들어갔고, 강한 부분에서는 펄쩍 뛰어올라 고함을 치기까지 했다' 고 한다. 베토벤이 지휘대에서 지휘한 음악회는 한층 고양된 애국주의 열풍과 승리감도 있어서였는지 크게 성공했다. 특히 2악장은 유별나게 인기를 얻어서 여러 형태로 편곡되었고, 초연 무대에서도 앵콜로 연주되었다. 하지만 이 7번이 유독 인기를 많이 얻어 후속작인 8번을 압도하게 되자, 베토벤은 오히려 짜증을 내며 '8번이 7번보다 더 훌륭한 작품' 이라고 출판사에 편지까지 보내 항의했다. 구성[편집] 1악장(Poco sostenuto-Vivace)은 가장조의 목가풍 서주로 시작한다. 3분 남짓 서주가 연주되고 이어 꾀꼬리 소리를 연상케 하는 경쾌한 리듬의 1악장 제시부가 이어진다. 이 주제에 나타나는 특유의 리듬은 이후 1악장 전체에 걸쳐 반복된다. 서주를 제외한 1악장은 전형적인 소나타 형식이다. 2악장(Allegretto)은 '알레그레토(조금 빠르게)'라고 써 있지만 이 교향곡에서 가장 느린 악장이다. 가단조의 멜랑콜리한 주제가 제시되고, 대위법적으로 전개된다. 3악장(Presto)은 바장조의 스케르초이다. 전형적인 겹세도막 형식(A-B-A)을 확장한 A-B-A-B-A 구조로 되어 있다. 4악장(Allegro con brio)은 이 교향곡을 통틀어 가장 빠르고 힘이 넘치는 악장으로, '바커스(술의 신)의 향연'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약박에 있는 액센트가 특징 평가[편집] 로맹 롤랑이 지은 베토벤 전기에서 이 곡을 일컬어 '리듬의 대향연'이라 하였듯이, 이 곡은 각 악장마다 독특하고 인상적인 리듬과 경쾌한 장단이 악장 전체를 지배하는 특징을 보인다. 이 곡은 베토벤 교향곡 중에서 인기가 높은 곡으로 손꼽히며, 연주 시간은 약 40분이다. <table><tbody><tr><th colspan="3">vdeh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교향곡</th></tr><tr><th>초기</th><td> 1번 다장조 2번 라장조 </td><td rowspan="3"></td></tr><tr><th>중기</th><td> 3번 내림마장조 〈영웅〉 4번 내림나장조 〈낭만적〉 5번 다단조 〈운명〉 6번 바장조 〈전원〉 7번 가장조 〈대곡〉 8번 바장조 〈소곡〉 </td></tr><tr><th>후기</th><td> 9번 라단조 〈합창〉 가상: 10번 내림마장조 〈미완성〉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교향곡_7번_(베토벤)&amp;oldid=24270061" 분류: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교향곡가장조 작품헌정곡숨은 분류: 오디오가 포함된 문서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다른 프로젝트 위키미디어 공용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العربيةCatalàČeštinaDeutschΕλληνικάEnglishEsperantoEspañolEuskaraفارسیSuomiFrançaisעבריתMagyarItaliano日本語NederlandsPolskiPortuguêsРусскийSlovenščinaСрпски / srpskiไทยУкраїнськаTiếng Việt中文 링크 편집 이 문서는 2019년 5월 24일 (금) 11:17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핵심 주장**: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교향곡 7번 가장조 Op.92》는 경쾌한 리듬과 무곡 스타일을 특징으로 하며, 19세기 초의 음악적 경향을 잘 반영하고 있다. 이 곡은 베토벤의 후원자에게 헌정되었고, 초연 당시 큰 인기를 끌었다. ### 1. 개요 베토벤의 《교향곡 7번》은 1811년에 작곡을 시작하여 1812년에 완성되었으며, 경쾌한 장단과 리듬을 강조한 무곡 스타일의 곡이다. 이 곡은 5번과 6번과는 달리 '투쟁과 패배'나 '자연에 대한 찬미'와 같은 주제를 다루지 않고, 축제와 춤의 흥분을 연상시키는 특징이 있다. 베토벤은 이 곡을 자신의 후원자에게 헌정하였다. ### 2. 초연 1813년 12월 8일, 빈에서 열린 자선 음악회에서 처음 연주되었으며, 이 공연은 오스트리아 병사들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베토벤은 청각장애로 인해 리허설에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공연은 성공적으로 진행되었고, 특히 2악장이 큰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베토벤은 7번의 인기에 불만을 느끼고 8번이 더 훌륭하다고 주장하였다. ### 3. 구성 교향곡은 네 개의 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악장은 목가풍 서주로 시작하며, 경쾌한 리듬이 특징이다. 두 번째 악장은 느린 멜랑콜리한 주제를 다루고, 세 번째 악장은 스케르초 형식으로 구성된다. 마지막 악장은 가장 빠르고 힘찬 악장으로, '바커스의 향연'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 4. 평가 이 곡은 '리듬의 대향연'으로 불리며, 각 악장마다 독특한 리듬과 경쾌한 장단이 특징이다. 베토벤의 교향곡 중에서도 인기가 높으며, 연주 시간은 약 40분이다. 이 곡은 베토벤의 음악적 성취를 잘 보여주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다음 글의 핵심 주장과 근거를 중심으로 요약해줘. 단락별로 주요 내용이 무엇인지도 함께 정리해줘. 문장 길이는 너무 짧지 않게 하고, 원문의 흐름은 유지해줘.
루르드의_성모
https://ko.wikipedia.org/wiki/루르드의_성모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루르드의 성모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루르드의 성모</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div><div><a><img></a> <div><div><a></a></div>루르드의 성모상</div></div></div> <div><div><a><img></a> <div><div><a></a></div>루르드의 성모 대성당</div></div></div> <p><b>루르드의 성모</b>(<span><a>프랑스어</a>: </span><span>Notre Dame de Lourdes</span>)는 18회에 걸쳐 나타났다고 보고된 <a>성모 마리아</a>를 가리키는 말이다. 루르드의 성모 발현은 1858년 2월 11일 목요일에 시작되었다. 당시 14살의 가난한 소작농 소녀였던 <a>베르나데트 수비루</a>의 보고에 따르면, 여동생과 친구와 같이 땔나무를 모으던 중 마을에서 멀리 떨어진 마사비엘 동굴까지 가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정체불명의 ‘부인’을 만났다고 전해진다. </p><p>베르나데트 수비루는 사후 <a>성녀</a>로 시성되었으며, 많은 가톨릭 신자들은 당시 그녀가 성모 마리아를 본 것이라고 믿고 있다. 1862년 <a>교황 비오 9세</a>는 그 지역 주교에게 권한을 부여하여 루르드의 성모를 공경해도 좋다는 허락을 내렸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역사</span></a></li> <li><a><span>2</span> <span>루르드 샘물</span></a></li> <li><a><span>3</span> <span>성모 순례지</span></a></li> <li><a><span>4</span> <span>같이 보기</span></a></li> <li><a><span>5</span> <span>각주</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역사</span><span><span>[</span><a>원본 편집</a><span>]</span></span></h2> <p>1858년 2월 11일, 베르나데트 수비루는 빵과 물물교환을 하려고 투아네트, 잔 아바디 등 또래의 다른 두 소녀와 함께 약간의 땔나무와 수프 재료로 쓰일 살이 조금 붙은 뼈 등을 채집하러 돌아다녔다. 마사비엘 동굴 근처에 있는 가브 강을 건넌 두 소녀를 따라 베르나데트도 강을 건너려고 신발을 벗었을 때, 폭풍우 같은 바람 소리를 들었다. 그러나 강변의 나무와 수풀은 조금도 흔들리지 않았다. 그런데 동굴에서 갑자기 빛이 뿜어져 나왔다. 그리고 발끝까지 내려온 하얀 드레스에 하늘색 허리띠를 두르고, 하얀 베일로 머리와 어깨를 덮었으며 팔에는 <a>묵주</a>를 두르고 있고 발아래에는 노란 <a>장미</a>가 있는 모습을 한 여인이 나타났다. 베르나데트는 그 여인의 아름다운 모습에 도취하여 자기도 모르게 묵주를 꺼내 기도를 바쳤다. 베르나데트가 묵주 기도를 끝마치자, 여인은 베르나데트에게 머리를 숙여 인사한 다음 순식간에 사라졌다. </p><p>베르나데트는 이 일을 자기만이 아는 비밀로 유지하려고 노력했지만, 귀가하던 도중에 비밀을 지킨다는 조건으로 여동생에게 그 이야기를 해주었으나 그 비밀은 오래가지 못하고 결국 그녀의 부모에게 알려지고 말았다. 부모의 힐문을 받고서 그녀와 그녀의 누이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했다는 이유로 체벌을 받았다. </p><p>3일 후, 베르나데트는 다른 두 명의 소녀와 같이 동굴을 다시 찾았는데, 전하는 바에 따르면 베르나데트가 탈혼 상태에 빠진 것에 놀라 두 소녀가 몹시 두려워했다고 한다. 그녀들이 마을로 돌아왔을 때 베르나데트는 아직도 황홀경이 없어지지 않은 채 남아 있었다. </p><p>2월 18일, 그녀는 부인에게서 “너는 앞으로 2주 동안 매일 이 동굴에 오너라.”라는 말을 들었다. 부인은 이어서 “나는 너에게 이 세상의 행복은 약속하지 못하지만 다음 세상의 행복은 약속 하마.”라고 말했다고 전해진다. 이후 경찰과 시 당국까지 포함한 지역 전체의 관심이 이곳에 집중되었다. 부모와 경찰은 베르나데트가 더는 마사비엘레 동굴로 가지 못하도록 조치했지만, 그녀는 아랑곳하지 않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계속 동굴을 찾았다. </p><p>2월 25일, 부인은 작은 흙탕물을 가리키며 베르나데트에게 가서 마신 다음에 씻으라고 지시했다. 베르나데트는 부인이 지시한 대로 손으로 땅을 깊이 파헤친 후 그 물을 마시고 목욕하였다. 그러자 깨끗한 샘물이 갑자기 엄청난 양으로 나왔다. 이 소식이 방방곡곡에 알려지면서, 온갖 종류의 병을 앓는 환자들이 대거 몰려와 이 샘물을 마시거나 몸에 뿌렸다. 그 후, 많은 기적 치료가 보고되었다. 그들 가운데 7명은 1860년 베르게 교수에 의해 어떠한 의학적 설명도 불가능하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샘물을 통해 기적적으로 치유된 것으로 인정받은 첫 번째 환자는 사고 후 오른손이 기형으로 변한 여성이었다. </p><p>군중의 수가 점점 많아지자 프랑스 정부는 루르드를 점차 불안한 눈초리로 지켜보기 시작했다. 결국, 정부는 동굴을 울타리로 막고 출입 금지 구역으로 지정한 다음 누구라도 이곳에 접근하는 자는 엄중하게 처벌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그 과정에서 루르드는 어느새 프랑스의 큰 화젯거리가 되었다. 동굴은 <a>나폴레옹 3세 황제</a>의 개입으로 1858년 10월 4일에 다시 일반에 개장되었다. 이와 같은 논쟁에서 교회는 전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기로 하였다. </p><p>3월 25일, 밤중에 베르나데트는 어둠을 틈타 동굴에 겨우 도착하였다. 동굴 주위에는 울타리가 쳐져 있어 안으로 들어갈 수는 없었기에 그녀는 가브 강가에 무릎을 꿇고 동굴을 바라보았다. 잠시 후 베르나데트는 부인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녀는 세 번이나 되풀이하여 부인에게 이름을 물었으나 부인은 미소만 지을 뿐 대답이 없었다. 마침내 네 번째 물음에 그녀는 “나는 <a>원죄 없는 잉태</a>이다.”라는 부인의 대답을 들었다. </p><p>4월 7일 일요일 부활절 날, 베르나데트를 관찰한 의사는 그녀가 탈혼 상태에 빠졌을 때, 촛불에 손을 뻗었는데도 화상을 전혀 입지 않았다고 보고하였다. 7월 16일, 베르나데트는 동굴에 마지막으로 찾아갔다. 부인의 미소를 보고 감탄한 그녀는 나중에 “그렇게 아름다운 모습은 한 번도 본 적이 없었어요.”라고 회고했다. </p><p>지금까지 모든 과정 동안, 매우 비판적인 태도를 보였던 교회는 전국적인 질문들에 직면하자, 1858년 11월 17일에 루르드에 대한 조사위원회를 발족하기로 하였다. 1860년 1월 18일, 지역 교구장은 “동정 마리아께서는 참으로 베르나데트 수비루에게 나타나셨다.”라고 발표하였다. </p><p>오늘날 루르드는 <a>파티마</a>와 더불어 성모 공경의 근거지로서, 매년 세계 각국에서 4-600만 명의 순례자가 성모 마리아와 관련된 순례지 가운데 한 곳으로 자주 찾아오는 장소가 되었다. 근래의 교황들 역시 루르드를 자주 방문하였다. <a>베네딕토 15세</a>, <a>비오 11세</a>, <a>요한 23세</a>는 주교 시절에 루르드를 찾아왔으며, 비오 12세는 교황 사절 때 루르드를 찾았다. 비오 12세는 또한 루르드의 성모 발현 100주년을 기념해 회칙 《루르드의 성지 순례》(Le Pelerinage de Lourdes)를 발표하였다. <a>요한 바오로 2세</a>는 루르드를 총 세 번 방문하였다. <a>베네딕토 16세</a>는 2008년 9월 15일 루르드의 성모 발현 150주년을 맞아 루르드를 찾아 <a>미사</a>를 거행하였다. </p> <h2><span></span><span>루르드 샘물</span><span><span>[</span><a>원본 편집</a><span>]</span></span></h2> <p>2008년 9월 12일 토요일, 프랑스 순방 중 루르드의 성모 순례지를 방문한 <a>교황 베네딕토 16세</a>는 마사비엘 동굴로 찾아가서 19세기식 옷차림을 한 소녀가 건네준 루르드의 샘물을 한 잔 마셨다. 1858년 2월 25일 <a>베르나데트 수비루</a>는 이 장소에 루르드의 성모가 나타나 샘물이 솟아났다고 설명하였다. 그날 이후 루르드에는 연간 500만 명이나 되는 순례자들이 방문하여 루르드의 성모가 베르나데트에게 “샘에 가서 그 물을 마시고 몸을 씻어라.”라고 한 명령을 따라 행하고 있다. </p><p>비록 교회가 공식적으로 장려하고 있지는 않지만, 루르드 샘물은 기적의 샘물로 불리며 루르드에서 성모 마리아에 대한 신심을 고취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발현 이후, 난치병을 앓는 많은 사람이 이곳에 와서 자신들의 치유를 갈망하며 그 물을 마시거나 몸을 씻고 있다. 그리고 루르드 당국은 루르드 샘물을 마시거나 목욕하러 찾아오는 사람 모두에게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매년 순례자들이 마시거나 떠가는 샘물의 양은 1만m<sup>3</sup>나 된다. </p><p>1858년 루르드의 시장 앙셀름의 의뢰에 따라 루르드 샘물에 대한 성분 분석이 이루어졌다. 그 일은 <a>툴루즈</a>에 사는 교수가 맡았는데, 조사 결과 샘물을 마셔도 몸에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a>산소</a>, <a>질소</a>, 탄산 석회, 마그네시아, 극소량의 탄산철, 알칼리성 탄산염 또는 규산염, <a>칼륨</a>과 <a>나트륨</a>의 <a>염화물</a>, 극소량의 칼륨과 소다의 <a>황산염</a>, 극소량의 <a>암모니아</a>, 극소량의 <a>아이오딘</a> 등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본질상, 수질은 매우 깨끗하며 특별한 화학 작용을 일으키지 않는 것으로 결론을 지었다. </p><p>성모 발현 이후 루르드에서는 지금까지 7천여 건의 기적 치유 사례가 보고됐다. 그러나 현재 교회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기적은 총 67건이다. </p><p>루르드 샘물의 기적 치유 심사는 1882년 설립된 루르드 의무국에서 실시한다. 이 의무국은 전 세계 모든 의사들에게 열려있으며, 의사들은 기적으로 병이 나은 사람들을 조사하거나 의무국 내 문서를 살펴볼 수 있다. </p><p>루르드 의무국에서는 이전에 불치병 판정을 받은 이들이 치유된 사례를 조사하고 완치 확인서를 발급하지만 결코 기적이라고 표현하지는 않는다. 또 이곳에서는 정신적 원인일 가능성이 있는 질병이 아닌 오직 육안으로 식별할 수 있고 의학적으로 입증된 기질적 질병의 치유 사례만을 제한적으로 조사한다. </p><p>기적 치유로 인정받으려면 매우 심각하고 치료하기 어렵거나 불가능한 질병으로, 회복단계가 아니며, 효과적인 약물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점 등을 충족해야 한다. 또 치유는 즉각, 완전하게, 영구적으로 이뤄져야 한다.<sup><a>[1]</a></sup> </p> <h2><span></span><span>성모 순례지</span><span><span>[</span><a>원본 편집</a><span>]</span></span></h2> <div><div><a><img></a> <div><div><a></a></div>루르드의 성모 대성당</div></div></div> <p><a>프랑스</a>의 <a>루르드</a> 마을에서 <a>성모 마리아</a>가 발현한 성지(동굴) 부근 지역을 일컬어 루르드의 성모 순례지라고 부른다. 이 지역은 교회 측에서 직접 관리하고 있으며, 병을 앓는 순례자들과 그들을 거드는 봉사자들을 위해 마련한 진료실과 숙박시설을 운영하는 등 헌신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성지는 동굴을 포함해서 동굴과 연결한 근처 수도꼭지를 통해 사람들에게 루르드 샘물을 나누어주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루르드 의무국을 포함해 성모 마리아가 발현한 동굴 위에 대성당과 2채의 부속 성당을 세웠다. 루르드의 세 성당은 51헥타르에 달하는 땅을 차지하고 있으며, 스물두 개의 분리된 전례 공간을 갖고 있다. 순례지에서는 공식적으로 <a>프랑스어</a>, <a>영어</a>, <a>이탈리아어</a>, <a>스페인어</a>, <a>네덜란드어</a>, <a>독일어</a> 등 총 6개국의 언어로 기도를 바친다. </p> <h2><span></span><span>같이 보기</span><span><span>[</span><a>원본 편집</a><span>]</span></span></h2> <ul><li><a>루르드</a></li> <li><a>성모 발현</a></li></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원본 편집</a><span>]</span></span></h2> <div><ol> <li><span><a>↑</a></span> <span><cite>주정아 (2008년 1월 6일). <a>“[루르드 성모발현 150주년 희년] ②‘회개하라, 회개하라, 회개하라’”</a>. 가톨릭신문<span>. 2008년 12월 18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up>[<a>깨진 링크</a>(<a>과거 내용 찾기</a>)]</sup></span> </li> </ol></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루르드의_성모&amp;oldid=24427636</a>"</div> <div><div><a>분류</a>: <ul><li><a>성모 발현</a></li><li><a>프랑스의 로마 가톨릭교회</a></li><li><a>1858년 프랑스</a></li><li><a>1858년 기독교</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깨진 링크를 가지고 있는 문서</a></li><li><a>프랑스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원본 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div> </div> </div> <div> <div><a></a></div> <div> <h3>둘러보기</h3> <div> <ul> <li><a>대문</a></li><li><a>사용자 모임</a></li><li><a>요즘 화제</a></li><li><a>최근 바뀜</a></li><li><a>모든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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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르드 샘물의 성분 분석은 언제 이루어졌을까?
185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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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44
5,857
[ "루르드 샘물의 성분 분석은 언제 이루어졌을까?", "루르드 마을은 무슨 나라에 있을까?" ]
<!DOCTYPE html> 루르드의 성모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루르드의 성모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루르드의 성모상 루르드의 성모 대성당 루르드의 성모(프랑스어: Notre Dame de Lourdes)는 18회에 걸쳐 나타났다고 보고된 성모 마리아를 가리키는 말이다. 루르드의 성모 발현은 1858년 2월 11일 목요일에 시작되었다. 당시 14살의 가난한 소작농 소녀였던 베르나데트 수비루의 보고에 따르면, 여동생과 친구와 같이 땔나무를 모으던 중 마을에서 멀리 떨어진 마사비엘 동굴까지 가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정체불명의 ‘부인’을 만났다고 전해진다. 베르나데트 수비루는 사후 성녀로 시성되었으며, 많은 가톨릭 신자들은 당시 그녀가 성모 마리아를 본 것이라고 믿고 있다. 1862년 교황 비오 9세는 그 지역 주교에게 권한을 부여하여 루르드의 성모를 공경해도 좋다는 허락을 내렸다. 목차 1 역사 2 루르드 샘물 3 성모 순례지 4 같이 보기 5 각주 역사[원본 편집] 1858년 2월 11일, 베르나데트 수비루는 빵과 물물교환을 하려고 투아네트, 잔 아바디 등 또래의 다른 두 소녀와 함께 약간의 땔나무와 수프 재료로 쓰일 살이 조금 붙은 뼈 등을 채집하러 돌아다녔다. 마사비엘 동굴 근처에 있는 가브 강을 건넌 두 소녀를 따라 베르나데트도 강을 건너려고 신발을 벗었을 때, 폭풍우 같은 바람 소리를 들었다. 그러나 강변의 나무와 수풀은 조금도 흔들리지 않았다. 그런데 동굴에서 갑자기 빛이 뿜어져 나왔다. 그리고 발끝까지 내려온 하얀 드레스에 하늘색 허리띠를 두르고, 하얀 베일로 머리와 어깨를 덮었으며 팔에는 묵주를 두르고 있고 발아래에는 노란 장미가 있는 모습을 한 여인이 나타났다. 베르나데트는 그 여인의 아름다운 모습에 도취하여 자기도 모르게 묵주를 꺼내 기도를 바쳤다. 베르나데트가 묵주 기도를 끝마치자, 여인은 베르나데트에게 머리를 숙여 인사한 다음 순식간에 사라졌다. 베르나데트는 이 일을 자기만이 아는 비밀로 유지하려고 노력했지만, 귀가하던 도중에 비밀을 지킨다는 조건으로 여동생에게 그 이야기를 해주었으나 그 비밀은 오래가지 못하고 결국 그녀의 부모에게 알려지고 말았다. 부모의 힐문을 받고서 그녀와 그녀의 누이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했다는 이유로 체벌을 받았다. 3일 후, 베르나데트는 다른 두 명의 소녀와 같이 동굴을 다시 찾았는데, 전하는 바에 따르면 베르나데트가 탈혼 상태에 빠진 것에 놀라 두 소녀가 몹시 두려워했다고 한다. 그녀들이 마을로 돌아왔을 때 베르나데트는 아직도 황홀경이 없어지지 않은 채 남아 있었다. 2월 18일, 그녀는 부인에게서 “너는 앞으로 2주 동안 매일 이 동굴에 오너라.”라는 말을 들었다. 부인은 이어서 “나는 너에게 이 세상의 행복은 약속하지 못하지만 다음 세상의 행복은 약속 하마.”라고 말했다고 전해진다. 이후 경찰과 시 당국까지 포함한 지역 전체의 관심이 이곳에 집중되었다. 부모와 경찰은 베르나데트가 더는 마사비엘레 동굴로 가지 못하도록 조치했지만, 그녀는 아랑곳하지 않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계속 동굴을 찾았다. 2월 25일, 부인은 작은 흙탕물을 가리키며 베르나데트에게 가서 마신 다음에 씻으라고 지시했다. 베르나데트는 부인이 지시한 대로 손으로 땅을 깊이 파헤친 후 그 물을 마시고 목욕하였다. 그러자 깨끗한 샘물이 갑자기 엄청난 양으로 나왔다. 이 소식이 방방곡곡에 알려지면서, 온갖 종류의 병을 앓는 환자들이 대거 몰려와 이 샘물을 마시거나 몸에 뿌렸다. 그 후, 많은 기적 치료가 보고되었다. 그들 가운데 7명은 1860년 베르게 교수에 의해 어떠한 의학적 설명도 불가능하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샘물을 통해 기적적으로 치유된 것으로 인정받은 첫 번째 환자는 사고 후 오른손이 기형으로 변한 여성이었다. 군중의 수가 점점 많아지자 프랑스 정부는 루르드를 점차 불안한 눈초리로 지켜보기 시작했다. 결국, 정부는 동굴을 울타리로 막고 출입 금지 구역으로 지정한 다음 누구라도 이곳에 접근하는 자는 엄중하게 처벌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그 과정에서 루르드는 어느새 프랑스의 큰 화젯거리가 되었다. 동굴은 나폴레옹 3세 황제의 개입으로 1858년 10월 4일에 다시 일반에 개장되었다. 이와 같은 논쟁에서 교회는 전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기로 하였다. 3월 25일, 밤중에 베르나데트는 어둠을 틈타 동굴에 겨우 도착하였다. 동굴 주위에는 울타리가 쳐져 있어 안으로 들어갈 수는 없었기에 그녀는 가브 강가에 무릎을 꿇고 동굴을 바라보았다. 잠시 후 베르나데트는 부인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녀는 세 번이나 되풀이하여 부인에게 이름을 물었으나 부인은 미소만 지을 뿐 대답이 없었다. 마침내 네 번째 물음에 그녀는 “나는 원죄 없는 잉태이다.”라는 부인의 대답을 들었다. 4월 7일 일요일 부활절 날, 베르나데트를 관찰한 의사는 그녀가 탈혼 상태에 빠졌을 때, 촛불에 손을 뻗었는데도 화상을 전혀 입지 않았다고 보고하였다. 7월 16일, 베르나데트는 동굴에 마지막으로 찾아갔다. 부인의 미소를 보고 감탄한 그녀는 나중에 “그렇게 아름다운 모습은 한 번도 본 적이 없었어요.”라고 회고했다. 지금까지 모든 과정 동안, 매우 비판적인 태도를 보였던 교회는 전국적인 질문들에 직면하자, 1858년 11월 17일에 루르드에 대한 조사위원회를 발족하기로 하였다. 1860년 1월 18일, 지역 교구장은 “동정 마리아께서는 참으로 베르나데트 수비루에게 나타나셨다.”라고 발표하였다. 오늘날 루르드는 파티마와 더불어 성모 공경의 근거지로서, 매년 세계 각국에서 4-600만 명의 순례자가 성모 마리아와 관련된 순례지 가운데 한 곳으로 자주 찾아오는 장소가 되었다. 근래의 교황들 역시 루르드를 자주 방문하였다. 베네딕토 15세, 비오 11세, 요한 23세는 주교 시절에 루르드를 찾아왔으며, 비오 12세는 교황 사절 때 루르드를 찾았다. 비오 12세는 또한 루르드의 성모 발현 100주년을 기념해 회칙 《루르드의 성지 순례》(Le Pelerinage de Lourdes)를 발표하였다. 요한 바오로 2세는 루르드를 총 세 번 방문하였다. 베네딕토 16세는 2008년 9월 15일 루르드의 성모 발현 150주년을 맞아 루르드를 찾아 미사를 거행하였다. 루르드 샘물[원본 편집] 2008년 9월 12일 토요일, 프랑스 순방 중 루르드의 성모 순례지를 방문한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마사비엘 동굴로 찾아가서 19세기식 옷차림을 한 소녀가 건네준 루르드의 샘물을 한 잔 마셨다. 1858년 2월 25일 베르나데트 수비루는 이 장소에 루르드의 성모가 나타나 샘물이 솟아났다고 설명하였다. 그날 이후 루르드에는 연간 500만 명이나 되는 순례자들이 방문하여 루르드의 성모가 베르나데트에게 “샘에 가서 그 물을 마시고 몸을 씻어라.”라고 한 명령을 따라 행하고 있다. 비록 교회가 공식적으로 장려하고 있지는 않지만, 루르드 샘물은 기적의 샘물로 불리며 루르드에서 성모 마리아에 대한 신심을 고취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발현 이후, 난치병을 앓는 많은 사람이 이곳에 와서 자신들의 치유를 갈망하며 그 물을 마시거나 몸을 씻고 있다. 그리고 루르드 당국은 루르드 샘물을 마시거나 목욕하러 찾아오는 사람 모두에게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매년 순례자들이 마시거나 떠가는 샘물의 양은 1만m3나 된다. 1858년 루르드의 시장 앙셀름의 의뢰에 따라 루르드 샘물에 대한 성분 분석이 이루어졌다. 그 일은 툴루즈에 사는 교수가 맡았는데, 조사 결과 샘물을 마셔도 몸에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산소, 질소, 탄산 석회, 마그네시아, 극소량의 탄산철, 알칼리성 탄산염 또는 규산염, 칼륨과 나트륨의 염화물, 극소량의 칼륨과 소다의 황산염, 극소량의 암모니아, 극소량의 아이오딘 등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본질상, 수질은 매우 깨끗하며 특별한 화학 작용을 일으키지 않는 것으로 결론을 지었다. 성모 발현 이후 루르드에서는 지금까지 7천여 건의 기적 치유 사례가 보고됐다. 그러나 현재 교회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기적은 총 67건이다. 루르드 샘물의 기적 치유 심사는 1882년 설립된 루르드 의무국에서 실시한다. 이 의무국은 전 세계 모든 의사들에게 열려있으며, 의사들은 기적으로 병이 나은 사람들을 조사하거나 의무국 내 문서를 살펴볼 수 있다. 루르드 의무국에서는 이전에 불치병 판정을 받은 이들이 치유된 사례를 조사하고 완치 확인서를 발급하지만 결코 기적이라고 표현하지는 않는다. 또 이곳에서는 정신적 원인일 가능성이 있는 질병이 아닌 오직 육안으로 식별할 수 있고 의학적으로 입증된 기질적 질병의 치유 사례만을 제한적으로 조사한다. 기적 치유로 인정받으려면 매우 심각하고 치료하기 어렵거나 불가능한 질병으로, 회복단계가 아니며, 효과적인 약물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점 등을 충족해야 한다. 또 치유는 즉각, 완전하게, 영구적으로 이뤄져야 한다.[1] 성모 순례지[원본 편집] 루르드의 성모 대성당 프랑스의 루르드 마을에서 성모 마리아가 발현한 성지(동굴) 부근 지역을 일컬어 루르드의 성모 순례지라고 부른다. 이 지역은 교회 측에서 직접 관리하고 있으며, 병을 앓는 순례자들과 그들을 거드는 봉사자들을 위해 마련한 진료실과 숙박시설을 운영하는 등 헌신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성지는 동굴을 포함해서 동굴과 연결한 근처 수도꼭지를 통해 사람들에게 루르드 샘물을 나누어주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루르드 의무국을 포함해 성모 마리아가 발현한 동굴 위에 대성당과 2채의 부속 성당을 세웠다. 루르드의 세 성당은 51헥타르에 달하는 땅을 차지하고 있으며, 스물두 개의 분리된 전례 공간을 갖고 있다. 순례지에서는 공식적으로 프랑스어, 영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네덜란드어, 독일어 등 총 6개국의 언어로 기도를 바친다. 같이 보기[원본 편집] 루르드 성모 발현 각주[원본 편집] ↑ 주정아 (2008년 1월 6일). “[루르드 성모발현 150주년 희년] ②‘회개하라, 회개하라, 회개하라’”. 가톨릭신문. 2008년 12월 18일에 확인함.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루르드의_성모&amp;oldid=24427636" 분류: 성모 발현프랑스의 로마 가톨릭교회1858년 프랑스1858년 기독교숨은 분류: 깨진 링크를 가지고 있는 문서프랑스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원본 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CatalàČeštinaDeutschEnglishFrançaisGaeilgeBahasa Indonesia日本語മലയാളംPolskiShqipதமிழ்Tiếng Việt 링크 편집 이 문서는 2019년 6월 14일 (금) 19:13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 서론 루르드의 성모는 1858년 프랑스의 루르드에서 14세 소녀 베르나데트 수비루에게 나타난 성모 마리아를 의미한다. 이 사건은 가톨릭 신자들 사이에서 큰 신앙적 의미를 지니며, 이후 루르드는 세계적인 성지로 발전하게 된다. 글쓴이는 루르드의 성모 발현 사건과 그 역사적 배경, 그리고 현재의 순례지로서의 중요성을 설명하고자 한다. ### 본론 1858년 2월 11일, 베르나데트는 마사비엘 동굴에서 성모 마리아를 처음 만난다. 그녀는 성모에게서 "샘에 가서 물을 마시고 몸을 씻으라"는 지시를 받았고, 이로 인해 루르드 샘물이 솟아나게 된다. 이 샘물은 많은 병자들에게 기적적인 치유를 가져다주었고, 이후 루르드는 순례지로서의 명성을 얻게 된다. 글쓴이는 이 사건이 단순한 개인적 체험이 아니라, 신앙 공동체에 미친 영향과 교회의 반응을 강조한다. 교회는 초기에는 비판적이었으나, 결국 성모 발현을 인정하게 된다. 현재 루르드는 매년 수백만 명의 순례자가 방문하는 성지로 자리 잡았다. ### 결론 루르드는 성모 마리아의 발현을 기념하는 중요한 장소로, 신자들에게 신앙의 상징이자 기적의 현장으로 여겨진다. 글쓴이는 루르드가 단순한 역사적 사건을 넘어, 현대 가톨릭 신앙의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지속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성모 마리아에 대한 신심이 어떻게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루르드는 신자들에게 영적 치유와 희망을 제공하는 장소로서, 앞으로도 그 중요성을 계속해서 유지할 것이라는 주장을 내세운다.
글 전체의 요지를 논리적 흐름에 맞게 정리해줘. 서론, 본론, 결론 구조로 요약해주고, 각 부분마다 글쓴이의 의도나 주장도 명확히 밝혀줘.
안동_도산서원
https://ko.wikipedia.org/wiki/안동_도산서원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안동 도산서원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안동 도산서원</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span>(<a>도산서원</a>에서 넘어옴)</span></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div><a><img></a> <b>도산서원</b>은 여기로 연결됩니다. 다른 뜻에 대해서는 <a>도산서원 (동음이의)</a> 문서를 참조하십시오.</div> <table><caption>안동 도산서원<br/>(安東 陶山書院)</caption><tbody><tr><td colspan="2"> <span><a><img></a></span> <a>대한민국</a>의 <a>사적</a></td></tr><tr><td colspan="2"> <a><img></a></td></tr><tr><th>종목</th> <td> <a>사적</a> 제170호 <br/>(<a>1969년</a> <a>5월 28일</a> 지정)</td></tr><tr><th>면적</th> <td> 323,110m<sup>2</sup></td></tr><tr><th>시대</th> <td> <a>조선 시대</a></td></tr><tr><th colspan="2"><b>위치</b></th></tr> <tr><td colspan="2"> <div><div><a><img></a><br/><div><div><img></div><div><span>안동 도산서원</span></div></div></div><div></div></div></td></tr><tr><th>주소</th> <td> <a>경상북도</a> <a>안동시</a> <a>도산면</a> 도산서원길 154 (토계리)</td></tr><tr><th><a>좌표</a></th> <td> <span><a><span><span><span>북위 36° 43′ 38″</span> <span>동경 128° 50′ 16″</span></span></span><span> / </span><span><span>북위 36.72722° 동경 128.83778° </span><span> / <span>36.72722; 128.83778</span></span></span></a></span><span><span><a>좌표</a>: <span><a><span><span><span>북위 36° 43′ 38″</span> <span>동경 128° 50′ 16″</span></span></span><span> / </span><span><span>북위 36.72722° 동경 128.83778° </span><span> / <span>36.72722; 128.83778</span></span></span></a></span></span></span></td></tr><tr><th>정보</th> <td> <a>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a></td></tr> </tbody></table> <p><b>안동 도산서원</b>은 퇴계 <a>이황</a>의 학덕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서원이다. <a>1969년</a> 5월 28일 사적 제170호에 지정되고, <a>2019년</a> 7월 6일 '한국의 서원'의 일부로 <a>유네스코</a> <a>세계유산</a>에 등재되었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개요</span></a></li> <li><a><span>2</span> <span>관련 문화재</span></a></li> <li><a><span>3</span> <span>유네스코 세계유산</span></a></li> <li><a><span>4</span> <span>사진</span></a></li> <li><a><span>5</span> <span>사건</span></a> <ul> <li><a><span>5.1</span> <span>서자 출입 허락 사건</span></a></li> </ul> </li> <li><a><span>6</span> <span>같이 보기</span></a></li> <li><a><span>7</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8</span> <span>참고 자료</span></a></li> <li><a><span>9</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개요</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b>안동 도산서원</b>은 퇴계 <a>이황</a> 선생의 학덕을 기리기 위해 <a>경상북도</a> <a>안동시</a> <a>도산면</a> 토계리에 <a>이황</a>이 사망한 지 4년 후인 <a>1574년</a>에 설립되었다. <a>영남학파</a>와 한국 <a>유학</a>을 대표하는 <a>이황</a>을 모신만큼 <a>영남학파</a>의 선구자인 <a>이언적</a>을 모신 <a>경주 옥산서원</a>과 함께 한국의 양대 서원으로 꼽힌다. </p><p>퇴계 <a>이황</a>은 <a>1501년</a>(연산군 7년) 11월 25일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온혜리(현 노송정 종택 태실)에서 태어났기에 이곳이 생가이면서 태실이 모셔져 있다. 참고로 퇴계 <a>이황</a>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해 1574년(<a>선조</a> 7년)에 시작하여 <a>1576년</a> 완공하였다. 1570년 퇴계 이황이 작고하자, 1572년에 위패를 상덕사에 모시기 위해 공사가 시작되었다. 1575년에 선조가 명필 <a>한석봉</a>으로 하여금 쓰게한 편액을 하사함으로써 영남 유림의 본산이 되었다. 1615년(광해군 7) 사림이 <a>조목</a>(趙穆)을 종향(從享)했다. 1969년 사적 제170호로 지정되었고, 1970년부터 <a>대통령령</a>으로 보수되어, 1977년 관리사무소가 설치되고 오늘날에 이르렀다.<sup><a>[1]</a></sup> </p> <h2><span></span><span>관련 문화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안동 도산서원 전교당</a> - 보물 제210호</li></ul> <dl><dd>유생들의 자기 수양과 자제들의 교육을 하기 위한 강당이다. 전교당의 맢 마당 좌우에는 유생들의 기숙사인 동재와 서재가 있다. <a>1574년</a>(선조 7년)에 지었고, <a>1969년</a>에 수리를 하였다. 팔작지붕과 온돌방, 대청마루로 이루어져 있다. 현판 글씨는 명필 <a>한석봉</a>이 <a>선조</a>의 앞에서 쓴 글씨라고 전해진다.</dd></dl> <ul><li><a>안동 도산서원 상덕사 및 삼문</a> - 보물 제211호</li></ul> <dl><dd>도산서원 가장 뒷쪽에 <a>이황</a> 선생의 신주를 모신 사당이다. <a>1574년</a>(선조 7년)에 지었고, <a>1969년</a>에 수리를 하였다.</dd></dl> <ul><li><a>강세황필 도산서원도</a> - 보물 제522호</li> <li><a>안동 도산서원</a> - 사적 제170호</li></ul> <h2><span></span><span>유네스코 세계유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a>문화재청</a>은 <a>2018년</a> 1월 이곳 안동 도산서원을 비롯한 한국의 대표서원 9곳을 「한국의 서원」으로 지정하여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 신청하여, <a>2019년</a> 7월 6일 제43차 <a>유네스코</a> 세계유산위원회에서 <a>세계문화유산</a>으로 등재하였다. </p> <h2><span></span><span>사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 <li><div> <div><div><a><img></a></div></div> <div><div> <p><a>정선</a>이 그린 도산서원도 </p> </div></div> </div></li> <li><div> <div><div><a><img></a></div></div> <div><div> <p>도산서원 전경 </p> </div></div> </div></li> <li><div> <div><div><a><img></a></div></div> <div><div> <p>도산서원 경내 </p> </div></div> </div></li> <li><div> <div><div><a><img></a></div></div> <div><div> <p>도산서원 경내 </p> </div></div> </div></li> <li><div> <div><div><a><img></a></div></div> <div><div> <p>전교당 </p> </div></div> </div></li> <li><div> <div><div><a><img></a></div></div> <div><div> <p>농운정사 </p> </div></div> </div></li> <li><div> <div><div><a><img></a></div></div> <div><div> <p>도산서원 경내 </p> </div></div> </div></li> <li><div> <div><div><a><img></a></div></div> <div><div> <p>도산서원 경내 </p> </div></div> </div></li> <li><div> <div><div><a><img></a></div></div> <div><div> <p>도산서원 경내 </p> </div></div> </div></li> <li><div> <div><div><a><img></a></div></div> <div><div> <p>도산서원 경내 </p> </div></div> </div></li> <li><div> <div><div><a><img></a></div></div> <div><div> <p>도산서원 경내 </p> </div></div> </div></li> <li><div> <div><div><a><img></a></div></div> <div><div> <p>도산서원 경내 </p> </div></div> </div></li> <li><div> <div><div><a><img></a></div></div> <div><div> <p>도산서원 경내 </p> </div></div> </div></li> <li><div> <div><div><a><img></a></div></div> <div><div> <p>도산서원 경내 </p> </div></div> </div></li> <li><div> <div><div><a><img></a></div></div> <div><div> <p>도산서원 경내 </p> </div></div> </div></li> <li><div> <div><div><a><img></a></div></div> <div><div> <p>도산서원 경내 </p> </div></div> </div></li> <li><div> <div><div><a><img></a></div></div> <div><div> <p>도산서원 경내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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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서원 출입을 허락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서원에서는 끝까지 허락할수 없다고 거절했고, <a>서얼</a>들과 서원 유사(有司) 사이에 충돌이 발생했다. </p><p>조정에서는 서자들의 서원 출입 허락 상소가 계속되자 <a>1884년</a>(고종 21년) 조정에서는 서얼들도 서원 출입을 허용하라는 공문인 관문(關文)을 각 관아와 서원에 하달하였다. <a>1884년</a> <a>11월</a> 조정에서 하달한 관문에서 "서원에 서류들의 출입을 허용하라"고 하였다. 그러자 <a>경주 옥산서원</a>은 곧 <a>서얼</a>의 서원 출입을 허락하였다. 하지만 도산서원은 서자출입을 허용하는 것은 옥산서원의 사정이지 도산서원은 적용할수 없다며 거절했다. </p><p>분개한 서얼들이 단체로 도산서원을 찾아와 드디어 물리적 폭력을 행사했다. 서얼들은 "하늘에는 두 개의 태양이 없고 백성에게는 두 임금이 없는데 어찌 예안의 하늘이 경주의 하늘과 다르단 말인가"라고 했다. <a>서얼</a>들에게 서원의 수노(首奴)들은 몰매를 맞고 "피가 흘러 땅에 가득했고", 유사 등 임원은 <a>서얼</a>들에게 잡혀 "옷이 찢어지고 머리카락이 떨어지며 강물에 패댕이쳐지기도" 하는 등 갖은 수모를 입었다. 이를 두고 서원 측에서는 "서원이 창건된 이래 다시없는 극변"이라 했다. 사태가 진정된 후 도산서원에서는 이 사실을 기록해 놓았으며, 이를 《도산서원서류사변일기 陶山書院庶類事變日記》라 부른다. </p><p><a>서자</a>들이 출입을 요구하면서 폭력을 행사하자, 결국 관망하던 <a>군청</a>이 개입했다. <a>1885년</a> <a>2월 10일</a> 최대의 폭력 사건이 발생하여 "임원 모두 수모를 당했고, 심지어 종손에게 욕하고 종택을 파괴하려 한다"며 관아에서 조사를 시작했다. </p><p>관아가 개입하자 <a>서얼</a>들 무리 사이에에 분열이 일어나 일부는 도망치고, 일부는 남아 있다가 붙잡혀 구금되고 일부는 자기 집안에 끌려가 문벌(門罰)을 받았다. 문벌을 받은 서얼들은 관아의 판결에 불복하고, 이후 안동권 곳곳의 다른 서얼들과 연합하여 대립했다. 결국 <a>서자</a>들과 도산서원의 갈등, 대립은 4년 1개월간 계속되었고, 결국 <a>1888년</a> <a>12월</a> 서자들의 출입 요구가 관철되었다. </p> <h2><span></span><span>같이 보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서원</a></li> <li><a>이황</a></li> <li><a>이언적</a></li> <li><a>경주 옥산서원</a></li> <li><a>병산서원</a></li> <li><a>임천서원</a></li></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ol> <li><span><a>↑</a></span> <span><cite><a>“도산서원/사원 소개”</a>. 도산서원<span>. 2008년 11월 26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ol></div> <h2><span></span><span>참고 자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안동 도산서원</a>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small> ※ 이 문서에는 <a>문화재청</a>에서 <a>공공누리 제1유형</a>으로 배포한 <a>국가문화유산포털</a>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small></li> <li><a>도산서원(陶山書院)</a> - 한국서원연합회</li></ul>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d><img></td> <td> <b><a>위키미디어 공용</a></b>에 관련된<br/>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div><b><a>안동 도산서원</a></b></div> </td> </tr> </tbody></table> <ul><li><a>도산서원 누리집</a></li> <li><a>도산서원</a>(공식)</li> <li><a>안동시</a></li></ul>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고종</a> 때 <a>서원 철폐</a>에서 제외된 47개 <a>서원</a></div></th></tr><tr><th><a>경기도</a></th><td><div> <ul><li>개성 <a>숭양서원</a></li> <li>김포 <a>우저서원</a></li> <li>용인 <a>심곡서원</a></li> <li>양성 <a>덕봉서원</a></li> <li>파주 <a>파산서원</a></li> <li>고양 <a>기공사</a></li> <li>여주 <a>강한사</a></li> <li>과천 <a>사충서원</a>, <a>노강서원</a></li> <li>강화 <a>충렬사</a></li> <li>광주 <a>현절사</a></li> <li>포천 <a>용연서원</a></li></ul> </div></td></tr><tr><th><a>충청도</a></th><td><div> <ul><li>연산 <a>돈암서원</a></li> <li>홍산 <a>창렬사</a></li> <li>노성 <a>노강서원</a></li> <li>청주 <a>표충사</a></li> <li>충주 <a>충렬사</a></li></ul> </div></td></tr><tr><th><a>경상도</a></th><td><div> <ul><li>동래 <a>충렬사</a></li> <li>순흥 <a>소수서원</a></li> <li>선산 <a>금오서원</a></li> <li>현풍 <a>도동서원</a></li> <li>상주 <a>옥동서원</a></li> <li>함양 <a>남계서원</a></li> <li>안동 <a>병산서원</a></li> <li>예안 <a>도산서원</a></li> <li>상주 <a>흥암서원</a></li> <li>진주 <a>창렬사</a></li> <li>경주 <a>서악서원</a>, <a>옥산서원</a></li> <li>고성 <a>충렬사</a></li> <li>거창 <a>포충사</a></li></ul> </div></td></tr><tr><th><a>전라도</a></th><td><div> <ul><li>태인 <a>무성서원</a></li> <li>장성 <a>필암서원</a></li> <li>광주 <a>포충사</a></li></ul> </div></td></tr><tr><th><a>강원도</a></th><td><div> <ul><li>김화 <a>충렬서원</a></li> <li>영월 <a>창절서원</a></li> <li>철원 <a>포충사</a></li></ul> </div></td></tr><tr><th><a>황해도</a></th><td><div> <ul><li>배천 <a>문회서원</a></li> <li>장연 <a>봉양서원</a></li> <li>평산 <a>태사사</a></li> <li>해주 <a>청성묘</a></li></ul> </div></td></tr><tr><th><a>평안도</a></th><td><div> <ul><li>영유 <a>삼충사</a></li> <li>안주 <a>충민사</a></li> <li>영변 <a>수충사</a></li> <li>평양 <a>무열사</a></li> <li>정주 <a>표절사</a></li></ul> </div></td></tr><tr><th><a>함경도</a></th><td><div> <ul><li>북청 <a>노덕서원</a></li></ul> </div></td></tr></tbody></table></div>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span><a><img></a></span> <a>경상북도</a>의 <a>서원</a></div></th></tr><tr><td colspan="2"><div><a>공원</a> | <a>교통</a> | <a>도로</a> | <a>도서관</a> | <a>동굴</a> | <a>박물관</a> | <a>산</a> | <a>서원</a> | <a>섬</a> | <a>성</a> | <a>온천</a> | <a>저수지</a> | <a>종합병원</a> | <a>축제</a> | <a>하천</a> | <a>해수욕장</a></div></td></tr><tr><th>경산시</th><td><div> <ul><li><a>관란서원</a></li> <li><a>구계서원</a></li> <li><a>금호서원</a></li> <li><a>남호서원</a></li> <li><a>동산서원</a></li> <li><a>백곡서원</a></li> <li><a>용계서원</a></li> <li><a>원계서원</a></li> <li><a>임호서원</a></li></ul> </div></td></tr><tr><th>경주시</th><td><div> <ul><li><a>경산서원</a></li> <li><a>구강서원</a></li> <li><a>귀산서원</a></li> <li><a>단구서원</a></li> <li><a>동강서원</a></li> <li><a>서악서원</a></li> <li><a>옥산서원</a></li> <li><a>용산서원</a></li> <li><a>운곡서원</a></li> <li><a>인산서원</a></li> <li><a>장산서원</a></li> <li><a>직천서원</a></li></ul> </div></td></tr><tr><th>고령군</th><td><div> <ul><li><a>낙산서원</a></li> <li><a>노강서원</a></li> <li><a>도암서원</a></li> <li><a>매림서원</a></li> <li><a>문연서원</a></li> <li><a>반암서원</a></li> <li><a>봉양서원</a></li> <li><a>영연서원</a></li></ul> </div></td></tr><tr><th>구미시</th><td><div> <ul><li><a>경락서원</a></li> <li><a>금오서원</a></li> <li><a>낙봉서원</a></li> <li><a>동락서원</a></li> <li><a>문산서원</a></li> <li><a>오산서원</a></li></ul> </div></td></tr><tr><th>군위군</th><td><div> <ul><li><a>남계서원</a></li> <li><a>문양서원</a></li> <li><a>봉강서원</a></li> <li><a>북산서원</a></li> <li><a>송호서원</a></li> <li><a>양산서원</a></li> <li><a>양천서원</a></li> <li><a>화계서원</a></li></ul> </div></td></tr><tr><th>김천시</th><td><div> <ul><li><a>경양서원</a></li> <li><a>덕림서원</a></li> <li><a>도동서원</a></li> <li><a>섬계서원</a></li> <li><a>원계서원</a></li> <li><a>일신서원</a></li> <li><a>자동서원</a></li> <li><a>춘천서원</a></li> <li><a>하로서원</a></li></ul> </div></td></tr><tr><th>문경시</th><td><div> <ul><li><a>근암서원</a></li> <li><a>소양서원</a></li> <li><a>웅연서원</a></li> <li><a>의산서원</a></li> <li><a>한천서원</a></li></ul> </div></td></tr><tr><th>봉화군</th><td><div> <ul><li><a>구만서원</a></li> <li><a>구양서원</a></li> <li><a>단계서원</a></li> <li><a>도계서원</a></li> <li><a>봉산서원</a></li> <li><a>봉산서원</a></li> <li><a>삼계서원</a></li> <li><a>송록서원</a></li> <li><a>행계서원</a></li></ul> </div></td></tr><tr><th>상주시</th><td><div> <ul><li><a>낙암서원</a></li> <li><a>도남서원</a></li> <li><a>봉강서원</a></li> <li><a>봉산서원</a></li> <li><a>옥동서원</a></li> <li><a>연악서원</a></li> <li><a>옥성서원</a></li> <li><a>임호서원</a></li> <li><a>청암서원</a></li> <li><a>효곡서원</a></li> <li><a>흥암서원</a></li></ul> </div></td></tr><tr><th>성주군</th><td><div> <ul><li><a>덕암서원</a></li> <li><a>덕천서원</a></li> <li><a>문곡서원</a></li> <li><a>암포서원</a></li> <li><a>오암서원</a></li> <li><a>옥천서원</a></li> <li><a>운양서원</a></li> <li><a>천곡서원</a></li> <li><a>청천서원</a></li> <li><a>회연서원</a></li></ul> </div></td></tr><tr><th>안동시</th><td><div> <ul><li><a>경광서원</a></li> <li><a>고산서원</a></li> <li><a>근성서원</a></li> <li><a>기양서원</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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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사계서원</a></li> <li><a>산천서원</a></li> <li><a>삼봉서원</a></li> <li><a>소수서원</a></li> <li><a>오계서원</a></li> <li><a>오산서원</a></li> <li><a>용연서원</a></li> <li><a>욱양서원</a></li> <li><a>운곡서원</a></li> <li><a>의산서원</a></li> <li><a>이산서원</a></li> <li><a>장암서원</a></li> <li><a>한천서원</a></li></ul> </div></td></tr><tr><th>영천시</th><td><div> <ul><li><a>고천서원</a></li> <li><a>구천서원</a></li> <li><a>덕강서원</a></li> <li><a>도계서원</a></li> <li><a>도잠서원</a></li> <li><a>무원서원</a></li> <li><a>백학서원</a></li> <li><a>성남서원</a></li> <li><a>송곡서원</a></li> <li><a>연계서원</a></li> <li><a>용계서원</a></li> <li><a>임고서원</a></li> <li><a>창대서원</a></li> <li><a>회계서원</a></li> <li><a>횡계서원</a></li></ul> </div></td></tr><tr><th>예천군</th><td><div> <ul><li><a>금곡서원</a></li> <li><a>기천서원</a></li> <li><a>노봉서원</a></li> <li><a>도정서원</a></li> <li><a>물계서원</a></li> <li><a>소천서원</a></li> <li><a>신천서원</a></li> <li><a>옥천서원</a></li> <li><a>완담서원</a></li> <li><a>인산서원</a></li></ul> </div></td></tr><tr><th>울진군</th><td><div> <ul><li><a>고산서원</a></li> <li><a>노동서원</a></li> <li><a>명계서원</a></li> <li><a>옥계서원</a></li> <li><a>옥동서원</a></li> <li><a>운암서원</a></li> <li><a>월계서원</a></li></ul> </div></td></tr><tr><th>의성군</th><td><div> <ul><li><a>금산서원</a></li> <li><a>단구서원</a></li> <li><a>덕양서원</a></li> <li><a>매강서원</a></li> <li><a>명곡서원</a></li> <li><a>빙계서원</a></li> <li><a>속수서원</a></li> <li><a>우곡서원</a></li> <li><a>장대서원</a></li> <li><a>화산서원</a></li></ul> </div></td></tr><tr><th>청도군</th><td><div> <ul><li><a>금호서원</a></li> <li><a>선암서원</a></li> <li><a>용강서원</a></li> <li><a>임호서원</a></li> <li><a>자계서원</a></li> <li><a>지산서원</a></li> <li><a>학남서원</a></li> <li><a>황강서원</a></li> <li><a>훈령서원</a></li></ul> </div></td></tr><tr><th>청송군</th><td><div> <ul><li><a>병암서원</a></li> <li><a>사양서원</a></li> <li><a>송학서원</a></li></ul> </div></td></tr><tr><th>칠곡군</th><td><div> <ul><li><a>곤산서원</a></li> <li><a>사양서원</a></li> <li><a>소암서원</a></li> <li><a>자강서원</a></li></ul> </div></td></tr><tr><th>포항시</th><td><div> <ul><li><a>광남서원</a></li> <li><a>금산서원</a></li> <li><a>덕림서원</a></li> <li><a>라곡서원</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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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서원의 역사는?
안동 도산서원은 퇴계 이황 선생의 학덕을 기리기 위해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에 이황이 사망한 지 4년 후인 1574년에 설립되었다. 영남학파와 한국 유학을 대표하는 이황을 모신만큼 영남학파의 선구자인 이언적을 모신 경주 옥산서원과 함께 한국의 양대 서원으로 꼽힌다. 퇴계 이황은 1501년(연산군 7년) 11월 25일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온혜리(현 노송정 종택 태실)에서 태어났기에 이곳이 생가이면서 태실이 모셔져 있다. 참고로 퇴계 이황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해 1574년(선조 7년)에 시작하여 1576년 완공하였다. 1570년 퇴계 이황이 작고하자, 1572년에 위패를 상덕사에 모시기 위해 공사가 시작되었다. 1575년에 선조가 명필 한석봉으로 하여금 쓰게한 편액을 하사함으로써 영남 유림의 본산이 되었다. 1615년(광해군 7) 사림이 조목(趙穆)을 종향(從享)했다. 1969년 사적 제170호로 지정되었고, 1970년부터 대통령령으로 보수되어, 1977년 관리사무소가 설치되고 오늘날에 이르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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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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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산서원의 역사는?", "서자들이 출입을 허용해달라고 도산서원에 요구한 해는 언제야?" ]
<!DOCTYPE html> 안동 도산서원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안동 도산서원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도산서원에서 넘어옴)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도산서원은 여기로 연결됩니다. 다른 뜻에 대해서는 도산서원 (동음이의)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table><caption>안동 도산서원(安東 陶山書院)</caption><tbody><tr><td colspan="2"> 대한민국의 사적</td></tr><tr><td colspan="2"> </td></tr><tr><th>종목</th> <td> 사적 제170호 (1969년 5월 28일 지정)</td></tr><tr><th>면적</th> <td> 323,110m2</td></tr><tr><th>시대</th> <td> 조선 시대</td></tr><tr><th colspan="2">위치</th></tr> <tr><td colspan="2"> 안동 도산서원</td></tr><tr><th>주소</th> <td>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도산서원길 154 (토계리)</td></tr><tr><th>좌표</th> <td> 북위 36° 43′ 38″ 동경 128° 50′ 16″ / 북위 36.72722° 동경 128.83778°  / 36.72722; 128.83778좌표: 북위 36° 43′ 38″ 동경 128° 50′ 16″ / 북위 36.72722° 동경 128.83778°  / 36.72722; 128.83778</td></tr><tr><th>정보</th> <td>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td></tr> </tbody></table> 안동 도산서원은 퇴계 이황의 학덕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서원이다. 1969년 5월 28일 사적 제170호에 지정되고, 2019년 7월 6일 '한국의 서원'의 일부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목차 1 개요 2 관련 문화재 3 유네스코 세계유산 4 사진 5 사건 5.1 서자 출입 허락 사건 6 같이 보기 7 각주 8 참고 자료 9 외부 링크 개요[편집] 안동 도산서원은 퇴계 이황 선생의 학덕을 기리기 위해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에 이황이 사망한 지 4년 후인 1574년에 설립되었다. 영남학파와 한국 유학을 대표하는 이황을 모신만큼 영남학파의 선구자인 이언적을 모신 경주 옥산서원과 함께 한국의 양대 서원으로 꼽힌다. 퇴계 이황은 1501년(연산군 7년) 11월 25일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온혜리(현 노송정 종택 태실)에서 태어났기에 이곳이 생가이면서 태실이 모셔져 있다. 참고로 퇴계 이황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해 1574년(선조 7년)에 시작하여 1576년 완공하였다. 1570년 퇴계 이황이 작고하자, 1572년에 위패를 상덕사에 모시기 위해 공사가 시작되었다. 1575년에 선조가 명필 한석봉으로 하여금 쓰게한 편액을 하사함으로써 영남 유림의 본산이 되었다. 1615년(광해군 7) 사림이 조목(趙穆)을 종향(從享)했다. 1969년 사적 제170호로 지정되었고, 1970년부터 대통령령으로 보수되어, 1977년 관리사무소가 설치되고 오늘날에 이르렀다.[1] 관련 문화재[편집] 안동 도산서원 전교당 - 보물 제210호 유생들의 자기 수양과 자제들의 교육을 하기 위한 강당이다. 전교당의 맢 마당 좌우에는 유생들의 기숙사인 동재와 서재가 있다. 1574년(선조 7년)에 지었고, 1969년에 수리를 하였다. 팔작지붕과 온돌방, 대청마루로 이루어져 있다. 현판 글씨는 명필 한석봉이 선조의 앞에서 쓴 글씨라고 전해진다. 안동 도산서원 상덕사 및 삼문 - 보물 제211호 도산서원 가장 뒷쪽에 이황 선생의 신주를 모신 사당이다. 1574년(선조 7년)에 지었고, 1969년에 수리를 하였다. 강세황필 도산서원도 - 보물 제522호 안동 도산서원 - 사적 제170호 유네스코 세계유산[편집] 문화재청은 2018년 1월 이곳 안동 도산서원을 비롯한 한국의 대표서원 9곳을 「한국의 서원」으로 지정하여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 신청하여, 2019년 7월 6일 제43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였다. 사진[편집] 정선이 그린 도산서원도 도산서원 전경 도산서원 경내 도산서원 경내 전교당 농운정사 도산서원 경내 도산서원 경내 도산서원 경내 도산서원 경내 도산서원 경내 도산서원 경내 도산서원 경내 도산서원 경내 도산서원 경내 도산서원 경내 도산서원 경내 도산서원 경내 도산서원 경내 도산서원 경내 도산서원 경내 도산서원 경내 도산서원 경내 시사단(試士壇) 사건[편집] 서자 출입 허락 사건[편집] 도산서원은 교육기관으로 학문을 연마하는 기관이었지만, 영남 안동과 주변지역 사림들의 모임 장소이기도 했다. 1884년 서얼들이 도산서원 출입을 허락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서원에서는 끝까지 허락할수 없다고 거절했고, 서얼들과 서원 유사(有司) 사이에 충돌이 발생했다. 조정에서는 서자들의 서원 출입 허락 상소가 계속되자 1884년(고종 21년) 조정에서는 서얼들도 서원 출입을 허용하라는 공문인 관문(關文)을 각 관아와 서원에 하달하였다. 1884년 11월 조정에서 하달한 관문에서 "서원에 서류들의 출입을 허용하라"고 하였다. 그러자 경주 옥산서원은 곧 서얼의 서원 출입을 허락하였다. 하지만 도산서원은 서자출입을 허용하는 것은 옥산서원의 사정이지 도산서원은 적용할수 없다며 거절했다. 분개한 서얼들이 단체로 도산서원을 찾아와 드디어 물리적 폭력을 행사했다. 서얼들은 "하늘에는 두 개의 태양이 없고 백성에게는 두 임금이 없는데 어찌 예안의 하늘이 경주의 하늘과 다르단 말인가"라고 했다. 서얼들에게 서원의 수노(首奴)들은 몰매를 맞고 "피가 흘러 땅에 가득했고", 유사 등 임원은 서얼들에게 잡혀 "옷이 찢어지고 머리카락이 떨어지며 강물에 패댕이쳐지기도" 하는 등 갖은 수모를 입었다. 이를 두고 서원 측에서는 "서원이 창건된 이래 다시없는 극변"이라 했다. 사태가 진정된 후 도산서원에서는 이 사실을 기록해 놓았으며, 이를 《도산서원서류사변일기 陶山書院庶類事變日記》라 부른다. 서자들이 출입을 요구하면서 폭력을 행사하자, 결국 관망하던 군청이 개입했다. 1885년 2월 10일 최대의 폭력 사건이 발생하여 "임원 모두 수모를 당했고, 심지어 종손에게 욕하고 종택을 파괴하려 한다"며 관아에서 조사를 시작했다. 관아가 개입하자 서얼들 무리 사이에에 분열이 일어나 일부는 도망치고, 일부는 남아 있다가 붙잡혀 구금되고 일부는 자기 집안에 끌려가 문벌(門罰)을 받았다. 문벌을 받은 서얼들은 관아의 판결에 불복하고, 이후 안동권 곳곳의 다른 서얼들과 연합하여 대립했다. 결국 서자들과 도산서원의 갈등, 대립은 4년 1개월간 계속되었고, 결국 1888년 12월 서자들의 출입 요구가 관철되었다. 같이 보기[편집] 서원 이황 이언적 경주 옥산서원 병산서원 임천서원 각주[편집] ↑ “도산서원/사원 소개”. 도산서원. 2008년 11월 26일에 확인함.  참고 자료[편집] 안동 도산서원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 이 문서에는 문화재청에서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배포한 국가문화유산포털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산서원(陶山書院) - 한국서원연합회 외부 링크[편집] <table> <tbody><tr> <td></td> <td>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된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안동 도산서원 </td> </tr> </tbody></table> 도산서원 누리집 도산서원(공식) 안동시 <table><tbody><tr><th colspan="2">vdeh고종 때 서원 철폐에서 제외된 47개 서원</th></tr><tr><th>경기도</th><td> 개성 숭양서원 김포 우저서원 용인 심곡서원 양성 덕봉서원 파주 파산서원 고양 기공사 여주 강한사 과천 사충서원, 노강서원 강화 충렬사 광주 현절사 포천 용연서원 </td></tr><tr><th>충청도</th><td> 연산 돈암서원 홍산 창렬사 노성 노강서원 청주 표충사 충주 충렬사 </td></tr><tr><th>경상도</th><td> 동래 충렬사 순흥 소수서원 선산 금오서원 현풍 도동서원 상주 옥동서원 함양 남계서원 안동 병산서원 예안 도산서원 상주 흥암서원 진주 창렬사 경주 서악서원, 옥산서원 고성 충렬사 거창 포충사 </td></tr><tr><th>전라도</th><td> 태인 무성서원 장성 필암서원 광주 포충사 </td></tr><tr><th>강원도</th><td> 김화 충렬서원 영월 창절서원 철원 포충사 </td></tr><tr><th>황해도</th><td> 배천 문회서원 장연 봉양서원 평산 태사사 해주 청성묘 </td></tr><tr><th>평안도</th><td> 영유 삼충사 안주 충민사 영변 수충사 평양 무열사 정주 표절사 </td></tr><tr><th>함경도</th><td> 북청 노덕서원 </td></tr></tbody></table> <table><tbody><tr><th colspan="2">vdeh 경상북도의 서원</th></tr><tr><td colspan="2">공원 | 교통 | 도로 | 도서관 | 동굴 | 박물관 | 산 | 서원 | 섬 | 성 | 온천 | 저수지 | 종합병원 | 축제 | 하천 | 해수욕장</td></tr><tr><th>경산시</th><td> 관란서원 구계서원 금호서원 남호서원 동산서원 백곡서원 용계서원 원계서원 임호서원 </td></tr><tr><th>경주시</th><td> 경산서원 구강서원 귀산서원 단구서원 동강서원 서악서원 옥산서원 용산서원 운곡서원 인산서원 장산서원 직천서원 </td></tr><tr><th>고령군</th><td> 낙산서원 노강서원 도암서원 매림서원 문연서원 반암서원 봉양서원 영연서원 </td></tr><tr><th>구미시</th><td> 경락서원 금오서원 낙봉서원 동락서원 문산서원 오산서원 </td></tr><tr><th>군위군</th><td> 남계서원 문양서원 봉강서원 북산서원 송호서원 양산서원 양천서원 화계서원 </td></tr><tr><th>김천시</th><td> 경양서원 덕림서원 도동서원 섬계서원 원계서원 일신서원 자동서원 춘천서원 하로서원 </td></tr><tr><th>문경시</th><td> 근암서원 소양서원 웅연서원 의산서원 한천서원 </td></tr><tr><th>봉화군</th><td> 구만서원 구양서원 단계서원 도계서원 봉산서원 봉산서원 삼계서원 송록서원 행계서원 </td></tr><tr><th>상주시</th><td> 낙암서원 도남서원 봉강서원 봉산서원 옥동서원 연악서원 옥성서원 임호서원 청암서원 효곡서원 흥암서원 </td></tr><tr><th>성주군</th><td> 덕암서원 덕천서원 문곡서원 암포서원 오암서원 옥천서원 운양서원 천곡서원 청천서원 회연서원 </td></tr><tr><th>안동시</th><td> 경광서원 고산서원 근성서원 기양서원 노림서원 도계서원 도산서원 동산서원 명호서원 묵계서원 벽계서원 병산서원 봉암서원 분강서원 사빈서원 서산서원 역동서원 용강서원 용계서원 우계서원 유암서원 임천서원 임호서원 창렬서원 청성서원 타양서원 호계서원 화천서원 </td></tr><tr><th>영덕군</th><td> 구봉서원 운계서원 운산서원 인산서원 </td></tr><tr><th>영양군</th><td> 봉람서원 여남서원 영산서원 운곡서원 </td></tr><tr><th>영주시</th><td> 구고서원 구호서원 귀강서원 노계서원 덕산서원 도고서원 방산서원 백산서원 사계서원 산천서원 삼봉서원 소수서원 오계서원 오산서원 용연서원 욱양서원 운곡서원 의산서원 이산서원 장암서원 한천서원 </td></tr><tr><th>영천시</th><td> 고천서원 구천서원 덕강서원 도계서원 도잠서원 무원서원 백학서원 성남서원 송곡서원 연계서원 용계서원 임고서원 창대서원 회계서원 횡계서원 </td></tr><tr><th>예천군</th><td> 금곡서원 기천서원 노봉서원 도정서원 물계서원 소천서원 신천서원 옥천서원 완담서원 인산서원 </td></tr><tr><th>울진군</th><td> 고산서원 노동서원 명계서원 옥계서원 옥동서원 운암서원 월계서원 </td></tr><tr><th>의성군</th><td> 금산서원 단구서원 덕양서원 매강서원 명곡서원 빙계서원 속수서원 우곡서원 장대서원 화산서원 </td></tr><tr><th>청도군</th><td> 금호서원 선암서원 용강서원 임호서원 자계서원 지산서원 학남서원 황강서원 훈령서원 </td></tr><tr><th>청송군</th><td> 병암서원 사양서원 송학서원 </td></tr><tr><th>칠곡군</th><td> 곤산서원 사양서원 소암서원 자강서원 </td></tr><tr><th>포항시</th><td> 광남서원 금산서원 덕림서원 라곡서원 봉덕서원 삼명서원 서산서원 수성서원 안산서원 오천서원 입암서원 죽림서원 중양서원 학산서원 학삼서원 </td></tr><tr><td colspan="2">서울특별시 | 부산광역시 | 대구광역시 | 인천광역시 | 광주광역시 | 대전광역시 | 울산광역시 | 세종특별자치시경기도 | 강원도 | 충청북도 | 충청남도 | 전라북도 | 전라남도 | 경상북도 | 경상남도 | 제주특별자치도</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안동_도산서원&amp;oldid=24548964" 분류: 경상북도의 서원경상북도의 사적안동시의 문화재이황한국의 서원숨은 분류: 위키데이터에 없는 좌표공공누리 제1유형 저작물을 인용한 문서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다른 프로젝트 위키미디어 공용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English日本語中文 링크 편집 이 문서는 2019년 7월 9일 (화) 16:01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 문단 번호 | 핵심 내용 | 키워드 | |------------|------------|---------| | 1 | 안동 도산서원은 퇴계 이황을 기리기 위해 1574년에 설립되었으며, 1969년 사적 제170호로 지정됨. | 도산서원, 퇴계 이황, 사적 제170호 | | 2 | 도산서원은 영남학파의 대표 서원으로, 이황의 생가와 태실이 위치함. | 영남학파, 생가, 태실 | | 3 | 관련 문화재로는 전교당, 상덕사, 도산서원도가 있으며, 각각 보물로 지정됨. | 전교당, 상덕사, 보물 | | 4 | 2019년, 도산서원은 '한국의 서원'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됨. | 유네스코, 세계유산 | | 5 | 서자 출입 허락 사건: 1884년 서얼들이 도산서원 출입을 요구하며 폭력 사태 발생. | 서자, 출입 허락, 폭력 사건 | ### 글의 흐름 요약 글은 안동 도산서원의 역사와 중요성을 소개하며 시작합니다. 이어서 관련 문화재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마지막으로 서자 출입 허락 사건을 통해 도산서원의 사회적 갈등을 설명합니다. 전체적으로 도산서원의 문화적 가치와 역사적 사건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이 글의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표 형식으로 요약해줘. 예: {문단 번호, 핵심 내용, 키워드}. 글의 흐름이 어떻게 전개되는지도 요약 마지막에 간단히 설명해줘.
프리슈티나
https://ko.wikipedia.org/wiki/프리슈티나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프리슈티나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프리슈티나</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 <tbody><tr> <td colspan="2"><big><big><b>프리슈티나</b></big></big> </td></tr> <tr> <td colspan="2"><big>Priština</big> </td></tr> <tr> <td colspan="2"><a><img></a><br/>프리슈티나의 모습 </td></tr> <tr> <td colspan="2"> </td></tr> <tr> <td colspan="2"><div><div><a><img></a><br/><div><div><img></div><div><span>프리슈티나</span></div></div></div><div><span><a><span><span><span>북위 42° 40′ 00″</span> <span>동경 21° 10′ 00″</span></span></span><span> / </span><span><span>북위 42.666667° 동경 21.166667° </span><span> / <span>42.666667; 21.166667</span></span></span></a></span><span><span><a>좌표</a>: <span><a><span><span><span>북위 42° 40′ 00″</span> <span>동경 21° 10′ 00″</span></span></span><span> / </span><span><span>북위 42.666667° 동경 21.166667° </span><span> / <span>42.666667; 21.166667</span></span></span></a></span></span></span></div></div> </td></tr> <tr> <td colspan="2"><b>행정</b> </td></tr> <tr> <th><span><a>나라</a> </span> </th> <td><span><a><img></a></span> <a>코소보</a> </td></tr> <tr> <th><span>행정구역 </span> </th> <td><a>프리슈티나 구</a> </td></tr> <tr> <td colspan="2"><b><a>인구</a></b> </td></tr> <tr> <th><span>인구 </span> </th> <td>211,129 명 (2013년) </td></tr> <tr> <th><span><a>인구밀도</a> </span> </th> <td>370 명/km<sup>2</sup> </td></tr> <tr> <th><span>광역인구 </span> </th> <td>504,165 명 </td></tr> <tr> <td colspan="2"><b><a>지리</a></b> </td></tr> <tr> <th><span><a>면적</a> </span> </th> <td>572 km<sup>2</sup> </td></tr> <tr> <td colspan="2"><b>기타</b> </td></tr> <tr> <th><span><a>시간대</a> </span> </th> <td>CET (UTC+1) </td></tr> <tr> <th><span>지역번호 </span> </th> <td>+381 </td></tr> <tr> <td colspan="2"> <div><a>https://kk.rks-gov.net/prishtina/</a></div> </td></tr> </tbody></table> <div><div><a><img></a> <div><div><a></a></div>프리슈티나의 위치</div></div></div> <p><b>프리슈티나</b>(<span><a>알바니아어</a>: </span><span>Prishtina / Prishtinë</span>, <span><a>세르비아어</a>: </span><span>Приштина, Priština</span>)는 <a>코소보</a>의 수도이다. 근처의 도시로는 약 95km 북동쪽의 <a>니시</a>와 약 80km 남쪽의 <a>스코페</a>(<a>북마케도니아</a>의 수도) 등이 있다. 1999년 <a>코소보 전쟁</a>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어 현재 재건 중에 있으며 <a>국제 연합</a>의 관리를 받고 있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인구</span></a></li> <li><a><span>2</span> <span>역사</span></a> <ul> <li><a><span>2.1</span> <span>중세~근대</span></a></li> <li><a><span>2.2</span> <span>세계대전과 코소보 전쟁</span></a></li> </ul> </li> <li><a><span>3</span> <span>기후</span></a></li> <li><a><span>4</span> <span>문화</span></a></li> <li><a><span>5</span> <span>관광</span></a></li> <li><a><span>6</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7</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인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a>2007년</a> 현재 인구는 50만~60만 정도로 추산된다. 주민의 대부분은 알바니아계이다. 그러나 코소보 전쟁 당시에 많은 알바니아계 주민이 살해되었다. 그 외의 민족으로는 세르비아인, 보스니아인, 루마니아 등이다. 거리의 중심 광장에는 중세 알바니아의 민족 영웅인 <a>스컨데르베우</a>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p> <h2><span></span><span>역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중세~근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중세 시대에는 <a>세르비아 왕국</a>의 수도로서 발칸 반도의 교역 거점이라고 할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였다. 1389년의 <a>코소보 전투</a>에서 세르비아가 <a>오스만 제국</a>에게 패배함에 따라서 이 이후에는 이슬람 세력의 통치하에 들어갔다. 비록 전투에서는 패배하였지만 이때 오스만 제국의 <a>무라드 1세</a>를 죽였고, 결국에는 오스만 제국이 물러나게 됨으로써, 코소보 전투는 근대에 접어들면서 세르비아 민족주의자에 의해서 신화가 되었다. 그 결과 근대가 되어 세르비아 민족주의가 고양되면서 프리슈티나를 포함한 <a>코소보</a>는 세르비아 민족의 역사에 있어서 상징적인 지역이 되어 버렸다. </p><p>오스만 제국의 지배하에서 발칸 반도의 기독교 신앙은 일정한 범위내에서 존중받았다. 그러나 17세기부터 18세기에 걸쳐서 주로 종교적인 이유에서 이 땅의 세르비아인들이 <a>오스트리아</a>령으로 이주하였고, 인구가 희박하게된 이 지역에 이슬람교 계통의 알바니아인들이 이주하였다. 그 때문에 중세 역사에서는 <a>세르비아</a>와 밀접한 관계가 있지만, 거주하고 있는 민족구성 면에서는 알바니아인들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구조가 형성되었다. 19세기말보다 프리슈티나 등 여러 곳에서 알바니아인들의 민족운동도 고양되었다. 그 때문에 알바니아인들에게 있어서도 이 지역은 민족운동의 상징이 되었다. 이런 이유들은 나중에 코소보전쟁의 발단이 되었다. </p> <h3><span></span><span>세계대전과 코소보 전쟁</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iv><div><a><img></a> <div><div><a></a></div>공산당 시대에 세워진 호텔</div></div></div> <p><a>제1차 세계 대전</a> 중에는 오스트리아군에게 점령되었지만 전쟁 이후에는 다시 세르비아의 지배로 되돌아갔다. 다만 세르비아 자체가 <a>세르비아인 크로아티아인 슬로베니아인 왕국</a>의 일부가 되었다. <a>전간기</a>에 세르비아인 크로아티아인 슬로베니아인 왕국은 <a>유고슬라비아 왕국</a>이라고 개칭하였고 프리슈티나도 유고슬라비아의 지배하에 있었다. <a>제2차 세계 대전</a>에서는 이탈리아군 그리고 독일군에 점령되었지만 <a>1944년</a>에 <a>파르티잔</a>에 의해서 해방되었다. </p><p>제2차 세계 대전 이후에 <a>유고슬라비아</a>를 이끈 <a>티토</a>가 1980년에 사망하면서 세르비아 내에서 민족주의가 고양되었다. 이러한 과정에서 코소보의 자치 또는 알바니아와의 통일 등을 내거는 운동이 대두되었다. 이에 대하여 세르비아 정부는 강경책으로 임하였고 무력진압도 불사했다. 알바니아어의 사용을 금지하기도 하는 등의 민족 억압 정책은 구(舊)유고슬라비아 해체 후에 한층 격화되었고, <a>1999년</a>의 <a>코소보 전쟁</a>에서는 세르비아의 군사 개입에 의해 많은 알바니아인이 학살되었으며, 다수의 공공기관도 파괴되는 등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이에 대한 군사제재 조치로서 NATO의 공중 폭격을 당하여 프리슈티나 내의 세르비아 군사시설 등이 공격을 받았다. 그 다음에는 <a>국제 연합 코소보 잠정 통치 기구</a>(UNMIK)가 주둔하고 있다. </p> <h2><span></span><span>기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h colspan="14">Pristina (1961–1990)의 기후 </th></tr> <tr> <th>월 </th> <th>1월 </th> <th>2월 </th> <th>3월 </th> <th>4월 </th> <th>5월 </th> <th>6월 </th> <th>7월 </th> <th>8월 </th> <th>9월 </th> <th>10월 </th> <th>11월 </th> <th>12월 </th> <th>년 </th></tr> <tr> <th>최고기온기록 °C (°F) </th> <td>15.8<br/> (60.4) </td> <td>20.2<br/> (68.4) </td> <td>26.0<br/> (78.8) </td> <td>29.0<br/> (84.2) </td> <td>32.3<br/> (90.1) </td> <td>36.3<br/> (97.3) </td> <td>39.2<br/> (102.6) </td> <td>36.8<br/> (98.2) </td> <td>34.4<br/> (93.9) </td> <td>29.3<br/> (84.7) </td> <td>22.0<br/> (71.6) </td> <td>15.6<br/> (60.1) </td> <td>39.2<br/> (102.6) </td></tr> <tr> <th>평균최고기온 °C (°F) </th> <td>2.4<br/> (36.3) </td> <td>5.5<br/> (41.9) </td> <td>10.5<br/> (50.9) </td> <td>15.7<br/> (60.3) </td> <td>20.7<br/> (69.3) </td> <td>23.9<br/> (75) </td> <td>26.4<br/> (79.5) </td> <td>26.7<br/> (80.1) </td> <td>23.1<br/> (73.6) </td> <td>17.1<br/> (62.8) </td> <td>10.1<br/> (50.2) </td> <td>4.1<br/> (39.4) </td> <td>15.5<br/> (59.9) </td></tr> <tr> <th>일평균기온 °C (°F) </th> <td>−1.3<br/> (29.7) </td> <td>1.1<br/> (34) </td> <td>5.0<br/> (41) </td> <td>9.9<br/> (49.8) </td> <td>14.7<br/> (58.5) </td> <td>17.8<br/> (64) </td> <td>19.7<br/> (67.5) </td> <td>19.5<br/> (67.1) </td> <td>15.9<br/> (60.6) </td> <td>10.6<br/> (51.1) </td> <td>5.1<br/> (41.2) </td> <td>0.4<br/> (32.7) </td> <td>9.8<br/> (49.6) </td></tr> <tr> <th>평균최저기온 °C (°F) </th> <td>−4.9<br/> (23.2) </td> <td>−2.8<br/> (27) </td> <td>0.2<br/> (32.4) </td> <td>4.2<br/> (39.6) </td> <td>8.5<br/> (47.3) </td> <td>11.4<br/> (52.5) </td> <td>12.5<br/> (54.5) </td> <td>12.3<br/> (54.1) </td> <td>9.4<br/> (48.9) </td> <td>5.0<br/> (41) </td> <td>0.9<br/> (33.6) </td> <td>−3.1<br/> (26.4) </td> <td>4.4<br/> (39.9) </td></tr> <tr> <th>최저기온기록 °C (°F) </th> <td>−27.2<br/> (−17) </td> <td>−24.5<br/> (−12.1) </td> <td>−14.2<br/> (6.4) </td> <td>−5.3<br/> (22.5) </td> <td>−1.8<br/> (28.8) </td> <td>0.5<br/> (32.9) </td> <td>3.9<br/> (39) </td> <td>4.4<br/> (39.9) </td> <td>−4.0<br/> (24.8) </td> <td>−8.0<br/> (17.6) </td> <td>−17.6<br/> (0.3) </td> <td>−20.6<br/> (−5.1) </td> <td>−27.2<br/> (−17) </td></tr> <tr> <th>평균 <a>강수량</a> mm (인치) </th> <td>38.9<br/> (1.53) </td> <td>36.1<br/> (1.42) </td> <td>38.8<br/> (1.53) </td> <td>48.8<br/> (1.92) </td> <td>68.2<br/> (2.69) </td> <td>60.3<br/> (2.37) </td> <td>51.6<br/> (2.03) </td> <td>44.0<br/> (1.73) </td> <td>42.1<br/> (1.66) </td> <td>45.4<br/> (1.79) </td> <td>68.2<br/> (2.69) </td> <td>55.5<br/> (2.19) </td> <td>597.9<br/> (23.54) </td></tr> <tr> <th>평균강수일수 <span>(≥ 0.1 mm)</span> </th> <td>13.6 </td> <td>12.3 </td> <td>11.4 </td> <td>12.1 </td> <td>12.8 </td> <td>11.9 </td> <td>8.3 </td> <td>7.9 </td> <td>7.5 </td> <td>8.6 </td> <td>12.3 </td> <td>14.5 </td> <td>133.2 </td></tr> <tr> <th>평균강설일수 </th> <td>10.2 </td> <td>8.3 </td> <td>6.2 </td> <td>1.5 </td> <td>0.0 </td> <td>0.0 </td> <td>0.0 </td> <td>0.0 </td> <td>0.0 </td> <td>0.5 </td> <td>3.4 </td> <td>8.1 </td> <td>38.2 </td></tr> <tr> <th>평균 <a>상대 습도</a> (%) </th> <td>83 </td> <td>77 </td> <td>70 </td> <td>65 </td> <td>67 </td> <td>67 </td> <td>63 </td> <td>62 </td> <td>68 </td> <td>74 </td> <td>80 </td> <td>83 </td> <td>71 </td></tr> <tr> <th>평균 월간 <a>일조시간</a> </th> <td>70.8 </td> <td>96.0 </td> <td>143.0 </td> <td>184.0 </td> <td>227.9 </td> <td>246.3 </td> <td>299.3 </td> <td>289.6 </td> <td>225.8 </td> <td>173.5 </td> <td>96.9 </td> <td>70.2 </td> <td>2,123.3 </td></tr> <tr> <td colspan="14">출처: Republic Hydrometeorological Service of Serbia<sup><a>[1]</a></sup> </td></tr></tbody></table> <h2><span></span><span>문화</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div><a><img></a> <div><div><a></a></div>국립 공공 도서관</div></div></div> <ul><li><a>프리슈티나 대학</a></li></ul> <h2><span></span><span>관광</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그라차니차 수도원 (14세기 전반기에 건설되었다.)</li></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 <div><ol> <li><span><a>↑</a></span> <span><cite><a>“Monthly and annual means, maximum and minimum values of meteorological elements for the period 1961–1990”</a> (Serbian). Republic Hydrometeorological Service of Serbia<span>. 2017년 2월 25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CS1 관리 - 인식할 수 없는 언어 (<a>링크</a>)</span></span> </li> </ol></div></div>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img> 위키미디어 공용에 <span><a>프리슈티나</a></span>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li> <li><a>지워진 역사: 코소보의 민족 말살</a></li> <li><a>프리슈티나의 공식 웹페이지</a></li> <li><a>프리슈티나 대학</a></li> <li><a>프리슈티나 공항</a></li></ul>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프리슈티나&amp;oldid=24260500</a>"</div> <div><div><a>분류</a>: <ul><li><a>코소보의 도시</a></li><li><a>프리슈티나</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CS1 관리 - 인식할 수 없는 언어</a></li><li><a>위키데이터에 있는 좌표</a></li><li><a>알바니아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li><a>세르비아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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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 후에 세르비아의 상황은 어땠어?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에 유고슬라비아를 이끈 티토가 1980년에 사망하면서 세르비아 내에서 민족주의가 고양되었다. 이러한 과정에서 코소보의 자치 또는 알바니아와의 통일 등을 내거는 운동이 대두되었다. 이에 대하여 세르비아 정부는 강경책으로 임하였고 무력진압도 불사했다. 알바니아어의 사용을 금지하기도 하는 등의 민족 억압 정책은 구(舊)유고슬라비아 해체 후에 한층 격화되었고, 1999년의 코소보 전쟁에서는 세르비아의 군사 개입에 의해 많은 알바니아인이 학살되었으며, 다수의 공공기관도 파괴되는 등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이에 대한 군사제재 조치로서 NATO의 공중 폭격을 당하여 프리슈티나 내의 세르비아 군사시설 등이 공격을 받았다. 그 다음에는 국제 연합 코소보 잠정 통치 기구(UNMIK)가 주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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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차 세계 대전 후에 세르비아의 상황은 어땠어?", "코소보 전쟁의 일어난 이유는 무엇일까?", "프리슈티나의 2월 평균강설일수는 며칠일까?" ]
<!DOCTYPE html> 프리슈티나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프리슈티나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table> <tbody><tr> <td colspan="2">프리슈티나 </td></tr> <tr> <td colspan="2">Priština </td></tr> <tr> <td colspan="2">프리슈티나의 모습 </td></tr> <tr> <td colspan="2"> </td></tr> <tr> <td colspan="2">프리슈티나북위 42° 40′ 00″ 동경 21° 10′ 00″ / 북위 42.666667° 동경 21.166667°  / 42.666667; 21.166667좌표: 북위 42° 40′ 00″ 동경 21° 10′ 00″ / 북위 42.666667° 동경 21.166667°  / 42.666667; 21.166667 </td></tr> <tr> <td colspan="2">행정 </td></tr> <tr> <th>나라 </th> <td> 코소보 </td></tr> <tr> <th>행정구역 </th> <td>프리슈티나 구 </td></tr> <tr> <td colspan="2">인구 </td></tr> <tr> <th>인구 </th> <td>211,129 명 (2013년) </td></tr> <tr> <th>인구밀도 </th> <td>370 명/km2 </td></tr> <tr> <th>광역인구 </th> <td>504,165 명 </td></tr> <tr> <td colspan="2">지리 </td></tr> <tr> <th>면적 </th> <td>572 km2 </td></tr> <tr> <td colspan="2">기타 </td></tr> <tr> <th>시간대 </th> <td>CET (UTC+1) </td></tr> <tr> <th>지역번호 </th> <td>+381 </td></tr> <tr> <td colspan="2"> https://kk.rks-gov.net/prishtina/ </td></tr> </tbody></table> 프리슈티나의 위치 프리슈티나(알바니아어: Prishtina / Prishtinë, 세르비아어: Приштина, Priština)는 코소보의 수도이다. 근처의 도시로는 약 95km 북동쪽의 니시와 약 80km 남쪽의 스코페(북마케도니아의 수도) 등이 있다. 1999년 코소보 전쟁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어 현재 재건 중에 있으며 국제 연합의 관리를 받고 있다. 목차 1 인구 2 역사 2.1 중세~근대 2.2 세계대전과 코소보 전쟁 3 기후 4 문화 5 관광 6 각주 7 외부 링크 인구[편집] 2007년 현재 인구는 50만~60만 정도로 추산된다. 주민의 대부분은 알바니아계이다. 그러나 코소보 전쟁 당시에 많은 알바니아계 주민이 살해되었다. 그 외의 민족으로는 세르비아인, 보스니아인, 루마니아 등이다. 거리의 중심 광장에는 중세 알바니아의 민족 영웅인 스컨데르베우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역사[편집] 중세~근대[편집] 중세 시대에는 세르비아 왕국의 수도로서 발칸 반도의 교역 거점이라고 할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였다. 1389년의 코소보 전투에서 세르비아가 오스만 제국에게 패배함에 따라서 이 이후에는 이슬람 세력의 통치하에 들어갔다. 비록 전투에서는 패배하였지만 이때 오스만 제국의 무라드 1세를 죽였고, 결국에는 오스만 제국이 물러나게 됨으로써, 코소보 전투는 근대에 접어들면서 세르비아 민족주의자에 의해서 신화가 되었다. 그 결과 근대가 되어 세르비아 민족주의가 고양되면서 프리슈티나를 포함한 코소보는 세르비아 민족의 역사에 있어서 상징적인 지역이 되어 버렸다. 오스만 제국의 지배하에서 발칸 반도의 기독교 신앙은 일정한 범위내에서 존중받았다. 그러나 17세기부터 18세기에 걸쳐서 주로 종교적인 이유에서 이 땅의 세르비아인들이 오스트리아령으로 이주하였고, 인구가 희박하게된 이 지역에 이슬람교 계통의 알바니아인들이 이주하였다. 그 때문에 중세 역사에서는 세르비아와 밀접한 관계가 있지만, 거주하고 있는 민족구성 면에서는 알바니아인들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구조가 형성되었다. 19세기말보다 프리슈티나 등 여러 곳에서 알바니아인들의 민족운동도 고양되었다. 그 때문에 알바니아인들에게 있어서도 이 지역은 민족운동의 상징이 되었다. 이런 이유들은 나중에 코소보전쟁의 발단이 되었다. 세계대전과 코소보 전쟁[편집] 공산당 시대에 세워진 호텔 제1차 세계 대전 중에는 오스트리아군에게 점령되었지만 전쟁 이후에는 다시 세르비아의 지배로 되돌아갔다. 다만 세르비아 자체가 세르비아인 크로아티아인 슬로베니아인 왕국의 일부가 되었다. 전간기에 세르비아인 크로아티아인 슬로베니아인 왕국은 유고슬라비아 왕국이라고 개칭하였고 프리슈티나도 유고슬라비아의 지배하에 있었다. 제2차 세계 대전에서는 이탈리아군 그리고 독일군에 점령되었지만 1944년에 파르티잔에 의해서 해방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에 유고슬라비아를 이끈 티토가 1980년에 사망하면서 세르비아 내에서 민족주의가 고양되었다. 이러한 과정에서 코소보의 자치 또는 알바니아와의 통일 등을 내거는 운동이 대두되었다. 이에 대하여 세르비아 정부는 강경책으로 임하였고 무력진압도 불사했다. 알바니아어의 사용을 금지하기도 하는 등의 민족 억압 정책은 구(舊)유고슬라비아 해체 후에 한층 격화되었고, 1999년의 코소보 전쟁에서는 세르비아의 군사 개입에 의해 많은 알바니아인이 학살되었으며, 다수의 공공기관도 파괴되는 등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이에 대한 군사제재 조치로서 NATO의 공중 폭격을 당하여 프리슈티나 내의 세르비아 군사시설 등이 공격을 받았다. 그 다음에는 국제 연합 코소보 잠정 통치 기구(UNMIK)가 주둔하고 있다. 기후[편집] <table> <tbody><tr> <th colspan="14">Pristina (1961–1990)의 기후 </th></tr> <tr> <th>월 </th> <th>1월 </th> <th>2월 </th> <th>3월 </th> <th>4월 </th> <th>5월 </th> <th>6월 </th> <th>7월 </th> <th>8월 </th> <th>9월 </th> <th>10월 </th> <th>11월 </th> <th>12월 </th> <th>년 </th></tr> <tr> <th>최고기온기록 °C (°F) </th> <td>15.8 (60.4) </td> <td>20.2 (68.4) </td> <td>26.0 (78.8) </td> <td>29.0 (84.2) </td> <td>32.3 (90.1) </td> <td>36.3 (97.3) </td> <td>39.2 (102.6) </td> <td>36.8 (98.2) </td> <td>34.4 (93.9) </td> <td>29.3 (84.7) </td> <td>22.0 (71.6) </td> <td>15.6 (60.1) </td> <td>39.2 (102.6) </td></tr> <tr> <th>평균최고기온 °C (°F) </th> <td>2.4 (36.3) </td> <td>5.5 (41.9) </td> <td>10.5 (50.9) </td> <td>15.7 (60.3) </td> <td>20.7 (69.3) </td> <td>23.9 (75) </td> <td>26.4 (79.5) </td> <td>26.7 (80.1) </td> <td>23.1 (73.6) </td> <td>17.1 (62.8) </td> <td>10.1 (50.2) </td> <td>4.1 (39.4) </td> <td>15.5 (59.9) </td></tr> <tr> <th>일평균기온 °C (°F) </th> <td>−1.3 (29.7) </td> <td>1.1 (34) </td> <td>5.0 (41) </td> <td>9.9 (49.8) </td> <td>14.7 (58.5) </td> <td>17.8 (64) </td> <td>19.7 (67.5) </td> <td>19.5 (67.1) </td> <td>15.9 (60.6) </td> <td>10.6 (51.1) </td> <td>5.1 (41.2) </td> <td>0.4 (32.7) </td> <td>9.8 (49.6) </td></tr> <tr> <th>평균최저기온 °C (°F) </th> <td>−4.9 (23.2) </td> <td>−2.8 (27) </td> <td>0.2 (32.4) </td> <td>4.2 (39.6) </td> <td>8.5 (47.3) </td> <td>11.4 (52.5) </td> <td>12.5 (54.5) </td> <td>12.3 (54.1) </td> <td>9.4 (48.9) </td> <td>5.0 (41) </td> <td>0.9 (33.6) </td> <td>−3.1 (26.4) </td> <td>4.4 (39.9) </td></tr> <tr> <th>최저기온기록 °C (°F) </th> <td>−27.2 (−17) </td> <td>−24.5 (−12.1) </td> <td>−14.2 (6.4) </td> <td>−5.3 (22.5) </td> <td>−1.8 (28.8) </td> <td>0.5 (32.9) </td> <td>3.9 (39) </td> <td>4.4 (39.9) </td> <td>−4.0 (24.8) </td> <td>−8.0 (17.6) </td> <td>−17.6 (0.3) </td> <td>−20.6 (−5.1) </td> <td>−27.2 (−17) </td></tr> <tr> <th>평균 강수량 mm (인치) </th> <td>38.9 (1.53) </td> <td>36.1 (1.42) </td> <td>38.8 (1.53) </td> <td>48.8 (1.92) </td> <td>68.2 (2.69) </td> <td>60.3 (2.37) </td> <td>51.6 (2.03) </td> <td>44.0 (1.73) </td> <td>42.1 (1.66) </td> <td>45.4 (1.79) </td> <td>68.2 (2.69) </td> <td>55.5 (2.19) </td> <td>597.9 (23.54) </td></tr> <tr> <th>평균강수일수 (≥ 0.1 mm) </th> <td>13.6 </td> <td>12.3 </td> <td>11.4 </td> <td>12.1 </td> <td>12.8 </td> <td>11.9 </td> <td>8.3 </td> <td>7.9 </td> <td>7.5 </td> <td>8.6 </td> <td>12.3 </td> <td>14.5 </td> <td>133.2 </td></tr> <tr> <th>평균강설일수 </th> <td>10.2 </td> <td>8.3 </td> <td>6.2 </td> <td>1.5 </td> <td>0.0 </td> <td>0.0 </td> <td>0.0 </td> <td>0.0 </td> <td>0.0 </td> <td>0.5 </td> <td>3.4 </td> <td>8.1 </td> <td>38.2 </td></tr> <tr> <th>평균 상대 습도 (%) </th> <td>83 </td> <td>77 </td> <td>70 </td> <td>65 </td> <td>67 </td> <td>67 </td> <td>63 </td> <td>62 </td> <td>68 </td> <td>74 </td> <td>80 </td> <td>83 </td> <td>71 </td></tr> <tr> <th>평균 월간 일조시간 </th> <td>70.8 </td> <td>96.0 </td> <td>143.0 </td> <td>184.0 </td> <td>227.9 </td> <td>246.3 </td> <td>299.3 </td> <td>289.6 </td> <td>225.8 </td> <td>173.5 </td> <td>96.9 </td> <td>70.2 </td> <td>2,123.3 </td></tr> <tr> <td colspan="14">출처: Republic Hydrometeorological Service of Serbia[1] </td></tr></tbody></table> 문화[편집] 국립 공공 도서관 프리슈티나 대학 관광[편집] 그라차니차 수도원 (14세기 전반기에 건설되었다.) 각주[편집] ↑ “Monthly and annual means, maximum and minimum values of meteorological elements for the period 1961–1990” (Serbian). Republic Hydrometeorological Service of Serbia. 2017년 2월 25일에 확인함.  CS1 관리 - 인식할 수 없는 언어 (링크) 외부 링크[편집] 위키미디어 공용에 프리슈티나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지워진 역사: 코소보의 민족 말살 프리슈티나의 공식 웹페이지 프리슈티나 대학 프리슈티나 공항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프리슈티나&amp;oldid=24260500" 분류: 코소보의 도시프리슈티나숨은 분류: CS1 관리 - 인식할 수 없는 언어위키데이터에 있는 좌표알바니아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세르비아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다른 프로젝트 위키미디어 공용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AfrikaansAlemannischአማርኛالعربيةAsturianuAzərbaycancaتۆرکجهБашҡортсаŽemaitėškaBikol CentralБеларускаяБеларуская (тарашкевіца)‎Българскиབོད་ཡིགBrezhonegBosanskiCatalàMìng-dĕ̤ng-ngṳ̄НохчийнČeštinaCymraegDanskDeutschDolnoserbskiΕλληνικάEnglishEsperantoEspañolEestiEuskaraفارسیSuomiFrançaisNordfriiskFryskGaeilgeGàidhligGalegoGaelgעבריתHrvatskiHornjoserbsceMagyarՀայերենInterlinguaBahasa IndonesiaInterlingueÍslenskaItaliano日本語JawaქართულიTaqbaylitҚазақшаKernowekLëtzebuergeschLimburgsلۊری شومالیLietuviųLatviešuМакедонскиМонголमराठीBahasa MelayuMaltiNāhuatlPlattdüütschNederlandsNorsk nynorskNorskNovialOccitanИронਪੰਜਾਬੀPapiamentuNorfuk / PitkernPolskiPiemontèisپنجابی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Саха тылаSarduSicilianuScotsSrpskohrvatski / српскохрватскиSimple EnglishSlovenčinaSlovenščinaGagana SamoaChiShonaShqipСрпски / srpskiSvenskaKiswahiliŚlůnskiதமிழ்ไทยTürkçeТатарча/tatarçaУдмуртУкраїнськаاردوOʻzbekcha/ўзбекчаVepsän kel’Tiếng ViệtVolapükWinarayYorùbá中文Bân-lâm-gú粵語 링크 편집 이 문서는 2019년 5월 22일 (수) 17:22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 문단 번호 | 핵심 내용 | 키워드 | |------------|--------------------------------------------|----------------------------| | 1 | 프리슈티나의 기본 정보 | 프리슈티나, 코소보, 수도 | | 2 | 프리슈티나의 위치 및 재건 상황 | 위치, 재건, 코소보 전쟁 | | 3 | 인구 통계 | 인구, 알바니아계, 민족구성 | | 4 | 역사: 중세~근대 | 세르비아 왕국, 오스만 제국 | | 5 | 역사: 세계대전과 코소보 전쟁 | 유고슬라비아, 민족주의 | | 6 | 기후 정보 | 기후, 강수량, 온도 | | 7 | 문화 및 관광 명소 | 문화, 관광, 그라차니차 수도원 | | 8 | 각주 및 외부 링크 | 출처, 링크 | ### 글의 흐름 요약 글은 프리슈티나의 기본 정보로 시작하여, 위치와 재건 상황을 설명합니다. 이어서 인구 통계와 역사적 배경을 다루며, 중세부터 현대까지의 주요 사건들을 정리합니다. 기후 정보와 문화, 관광 명소에 대한 설명으로 마무리되며, 각주와 외부 링크를 통해 추가 정보를 제공합니다. 전체적으로 프리슈티나의 역사, 문화, 기후를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이 글의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표 형식으로 요약해줘. 예: {문단 번호, 핵심 내용, 키워드}. 글의 흐름이 어떻게 전개되는지도 요약 마지막에 간단히 설명해줘.
대한민국_헌법위원회
https://ko.wikipedia.org/wiki/대한민국_헌법위원회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대한민국 헌법위원회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대한민국 헌법위원회</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 <tbody><tr> <td colspan="2"> <div><div><img></div><span><big><big><b>헌법위원회</b></big></big><br/><b>憲法委員會</b></span></div> </td></tr> <tr> <td colspan="2"> </td></tr> <tr> <th><span>설립일 </span> </th> <td><a>1972년</a> <a>12월 27일</a> </td></tr> <tr> <th><span>전신 </span> </th> <td><div> <ul><li><a>탄핵심판위원회</a></li> <li><a>대법원</a></li></ul> <div> </div></div></td></tr> <tr> <th><span>해산일 </span> </th> <td><a>1988년</a> <a>8월</a> </td></tr> <tr> <th><span>후신 </span> </th> <td><div> <ul><li><a>헌법재판소</a></li></ul> <div> </div></div></td></tr> </tbody></table> <table> <tbody><tr> <td colspan="2"> <div><div><img></div><span><big><big>'<b><i></i></b></big></big></span></div> </td></tr> <tr> <td colspan="2"> </td></tr> <tr> <th><span>설립일 </span> </th> <td><a>1945년</a> <a>6월 5일</a><sup><a>[1]</a></sup> </td></tr> <tr> <th><span>전신 </span> </th> <td><a>제헌 헌법</a> 제정 전 국회에 의해 수립 </td></tr> <tr> <th><span>해산일 </span> </th> <td><a>1961년</a> <a>5월 2일</a> </td></tr> <tr> <th><span>후신 </span> </th> <td><div> <ul><li><a>헌법재판소</a></li></ul> <div> </div></div></td></tr> </tbody></table> <p><b>헌법위원회</b>(憲法委員會, <span>Constitutional Council of Korea</span>)는 <a>대한민국</a>의 위헌법률심사, 위헌정당해산심판, 탄핵심판 등 <a>헌법</a>에 관한 분쟁을 담당하는 헌법기관이었다. 역사상 <a>1945년</a> <a>7월 17일</a>에서 <a>1961년</a> <a>4월</a>, 그리고, <a>1972년</a> <a>12월 27일</a>부터 <a>1988년</a> <a>8월</a>까지 두번 설치되었다가 폐지되었다. 첫 번째 설치 시에는 탄핵심판 권한이 없었고, <a>탄핵재판소</a>가 그 업무를 담당하였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제헌헌법상 헌법위원회</span></a></li> <li><a><span>2</span> <span>3차 개헌과 헌법재판소</span></a></li> <li><a><span>3</span> <span>대법원과 탄핵심판위원회의 위헌, 탄핵 심사</span></a> <ul> <li><a><span>3.1</span> <span>법원조직법, 국가배상법 판결 논란</span></a></li> </ul> </li> <li><a><span>4</span> <span>유신헌법 이후의 헌법위원회</span></a></li> <li><a><span>5</span> <span>제9차 개정헌법으로 헌법재판소 설치 및 헌법위원회 폐지</span></a></li> <li><a><span>6</span> <span>역대 헌법위원회 위원장</span></a></li> <li><a><span>7</span> <span>결정</span></a></li> <li><a><span>8</span> <span>같이 읽기</span></a></li> <li><a><span>9</span> <span>각주</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제헌헌법상 헌법위원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a>대한민국</a>의 제헌국회(制憲國會)의 헌법기초위원회에서는 법률의 위헌 여부의 심사제도에서 미국식을 따르느냐, 또는 유럽식을 따르느냐로 크게 문제가 되었다. 헌법기초위원회에서 심의의 모안(母案)으로 채택하였던 유진오(兪鎭午)안은 유럽식의 헌법재판소제도를 규정하고 있었고, 참고안으로 채택하였던 권승렬(權承烈)안은 미국식 제도를 규정하고 있었다. 결국은 양자의 타협으로서 채택된 것이 <a>1948년</a> <a>7월</a>에 제헌 국회를 통과한 제헌헌법상의 헌법위원회제도이다. </p><p>제헌헌법상의 헌법위원회는 보통법원(普通法院)이 아닌 헌법재판소의 일종이고, 그 구성은 부통령이 위원장이 되고 국회가 선출하는 국회의원 5인의 의원(양원제 국회가 채택된 후에는 민의원 의원 3인과 참의원 의원 2인의 위원)과 대법원장이 추천한 대법관 5인의 위원으로 구성되었고, 이 점에서 유럽식을 따랐지만, 그 심사절차는 미국식을 따랐다. 즉 헌법위원회는 법률의 위헌(違憲) 여부의 심사권을 가지지만, 독자적으로는 심사를 하지 못하고, 반드시 법원의 제청에 의해서만 심사를 하고, 또 법원은 법률의 위헌 여부가 재판의 전제가 된 때에 한하여 당해 사건의 담당판사 또는 소송당사자의 신청에 의하여 판사 3인으로서 구성되는 합의부(合議部)의 결정에 의하여 헌법위원회에 법률의 위헌 여부의 심사를 제청할 수 있었다. 헌법위원회의 위헌결정은 현재의 <a>헌법재판소</a> 결정과 같이 '장래에 향하여 효력을 발생하되 형벌 조항은 소급하여 그 효력을 상실'하도록 하였는데, 이는 유럽 대륙식으로 미국식과 달랐다. </p><p><a>제1공화국</a> 당시 헌법위원회의 위헌심사 건수는 총 10건도 되지 않았고, 위헌결정은 <a>1952년</a> <a>9월 9일</a>의 2건에 불과했다.<sup><a>[2]</a></sup> <a>1952년</a> 7월의 <a>제1차 개헌</a>으로 국회의 양원제가 채택되었지만, <a>이승만</a>의 <a>자유당</a> 정권은 붕괴될 때까지 <a>참의원</a>(<a>상원</a>) 선거의 실시 요구를 묵살하였다. 심지어 자유당 정권은 참의원이 구성되지 않았음을 빙자해 헌법위원회의 구성에 협조하지 않았고, 이 때문에 헌법위원회의 기능은 <a>1954년</a> <a>제3대 국회의원 선거</a> 이후 정지되었다. </p><p>한편, 탄핵(彈劾)재판의 결정을 위해 <a>탄핵재판소</a>를 설치하였다. 탄핵재판소의 심판관은 대법관 5인과 국회의원 5인이었으며, <a>부통령</a>이 탄핵재판장이 되었다. 다만, 대통령과 부통령 탄핵의 경우에는 <a>대법원장</a>이 재판장이 되었다. </p> <h2><span></span><span>3차 개헌과 헌법재판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a>1960년</a> <a>6월</a>에 실시된 제3차 개헌으로 헌법위원회 제도가 폐지되고 <a>제2공화국 헌법</a>에 따른 상설 헌법기관으로서, <a>대통령</a>·<a>참의원</a>·<a>대법원</a>이 각각 3인씩 임명하는 심판관으로 구성되는 헌법재판소를 설치하여 법률의 위헌 여부의 심사뿐만 아니라, 정당의 해산, 탄핵재판 등과 같은 여러 정치재판권(政治裁判權)까지도 담당하게 하였다. 그러나, 해당 헌법재판소는 구성되기 전에 <a>5·16 군사 정변</a>이 일어나 실제로는 존재한 적이 없다. </p> <h2><span></span><span>대법원과 탄핵심판위원회의 위헌, 탄핵 심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a>1962년</a> 실시된 제5차 개헌을 통해 헌법재판소가 폐지되고 완전히 미국식을 채용하여 위헌심사권을 보통법원(普通法院)에 부여하고 심사절차에 있어서 구체적 규범통제만을 채택하였다. 한편 탄핵재판을 위해서 <a>탄핵심판위원회</a>가 설치되었다. 이때 <a>1971년</a> <a>6월 22일</a> 대법원에서는 법원조직법 제59조제1항 단서(1970년 8월 7일 개정)와 국가배상법 제2조제1항 단서(1967년 3월 3일 개정) 등 2개 규정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렸다. 이후 이 위헌 결정에 따라 국가가 배상하도록 판결한 이범렬 당시 부장판사와 최공웅 판사가 향응을 받았다는 이유로 구속 영장이 청구되었고, 여기에 반발한 법원의 영장 기각, 검찰의 2차 청구, 판사들의 집단 사표 등 소위 사법 파동이 일어났다. </p> <h3><span></span><span>법원조직법, 국가배상법 판결 논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법원의 합의는 헌법에 특별한 규정이 없는 한, 과반수로 결정하는 것이 원칙이다. 제3공화국 헌법에는 "정당해산을 명하는 판결은 대법원 법관 정수의 5분의 3 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한다."(제103조)는 규정이 있었으나, 법률의 위헌 결정에 관하여는 특별한 규정이 없었기 때문에 대법원은 '대법원 판사 3분의 2 이상의 출석과 출석판사 과반수의 찬성'으로 위헌결정을 할 수 있다고 해석하였다. 그런데, <a>1970년</a> <a>8월 7일</a> 국회에서는 법원조직법을 개정하여 대법원이 위헌 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대법원 판사 3분의 2 이상의 출석과 출석판사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필요한 것으로 법원조직법에 단서 규정을 신설하였다. 당시 <a>박정희</a> 정부의 집권당인 <a>공화당</a>에서는 이 법의 개정 취지를 "위헌 심사를 신중하게 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지만, 실은 징발보상금배상법 등의 입법에 대한 법원의 위헌 결정을 사전에 막기 위한 것이었다. </p><p><a>1971년</a> <a>6월 22일</a> 대법원은 국가배상법 제2조제1항 단서(1967년 3월 3일 개정)와 법원조직법 제59조제1항 단서(1970년 8월 7일 개정)에 대하여 위헌 결정을 내렸다. 법원조직법의 경우, 16명의 판사 중 대법원장을 비롯한 5명을 제외한 11명이 찬성함으로써 위헌 판결을 얻을 수 있었다. 위헌 결정이 내려진 또 다른 조항인 국가배상법 2조의 경우, 군인이나 군속 등이 타인의 과실로 인해 전사, 순직 등을 한 경우 일시금이나 유족연금 이외에 국가에 손해배상을 청구하지 못하도록 한 것이었으나, 이 결정으로 인해 국가에 손해배상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다. 하지만 결정 이후에 이 위헌 결정에 따라 국가가 배상하도록 판결한 이범렬 부장판사와 최공웅 판사가 향응을 받았다는 이유로 구속 영장이 청구되었고, 여기에 반발한 법원의 영장 기각, 검찰의 2차 영장 청구, 판사들의 집단 사표 등 이른바 '사법 파동'이 일어났다. </p><p>이는 1년 뒤 설치된 헌법위원회의 유명무실한 운영과 2년 뒤의 대법원 판사 재임용탈락 사건에 큰 영향을 미쳤다. </p> <h2><span></span><span>유신헌법 이후의 헌법위원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a>1972년</a> <a>12월 27일</a> 공포된 <a>유신헌법</a>에 의해 대법원의 위헌심판권과 탄핵심판위원회가 폐지되고, <a>헌법위원회</a>가 설치되었다. 특히, 법률의 위헌심판을 유명무실하게 만들기 위해 <a>대법원</a>에 합헌결정권을 부여해 '하급법원(고등법원이나 지방법원)의 위헌여부 제청에 대하여 대법원 합의부에서 불필요하다고 인정할 경우 위헌법률심판을 제기하지 않도록' 규정했다. 또, <a>1971년</a> <a>6월 22일</a> 위헌 판결을 낳은 국가배상법 제2조제1항 단서의 위헌 시비를 막기 위해 아예 헌법 조문에 군인과 경찰 등에 대한 배상 제한 규정(<a>현행 헌법</a> 제29조제2항과 같은 규정)을 신설했다. </p><p><a>유신헌법</a>에 따라 전국 법관들의 인사권을 틀어쥔 대통령 <a>박정희</a>는 <a>1973년</a> <a>3월 24일</a>에 1971년 당시 위헌 판결을 내렸던 판사 9명(방순원, 손동욱, 김치걸, 사광욱, 양회경, 나향윤, 홍남표, 한봉세, 유재방)을 모두 재임용에서 탈락시켰다. 이에 위축된 대법원은 이후 위헌심판을 단 한건도 제기하지 않았다. </p><p><a>1980년</a>에 개정된 헌법에 의해 설치된 헌법위원회도 <a>1973년</a>의 헌법위원회와 마찬가지로 대법원에 합헌결정권을 부여해, 결과적으로 <a>1987년</a> 헌법 개정이 되기 전까지 존재한 <a>제4공화국</a>과 <a>제5공화국</a>의 헌법위원회는 유명무실한 휴면기관에 불과했다. </p> <h2><span></span><span>제9차 개정헌법으로 헌법재판소 설치 및 헌법위원회 폐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헌법위원회는 제9차 개정헌법으로 폐지되고, 헌법재판소가 새로 설치되었다. 헌법재판소는 ① 법원의 제청에 의한 법률의 위헌여부심판, ② 탄핵의 심판, ③ 정당의 해산심판, ④ 국가기관의 상호간,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간 및 지방자치단체 상호간의 권한쟁의에 관한 심판, ⑤ 법률이 정하는 헌법소원(訴願)에 관한 심판 등의 사항을 관장한다. 특히 헌법에 의거 대법원과 동위의 사법기관으로 그 위상이 강화됨은 물론, 위헌여부심판 또한 일반 개인이 법원을 거치거나, 아니면 헌법소원 형식으로 제청할 수 있어, 한건도 위헌심판을 하지 못한 <a>1972년</a> 이후의 헌법위원회와 비교해 막강한 권한을 가지게 되었다. </p> <h2><span></span><span>역대 헌법위원회 위원장</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h>대수 </th> <th>이름 </th> <th>임기 </th> <th>출신지 </th> <th>출신학교 </th> <th>비고 </th></tr> <tr> <td>1대 </td> <td><a>서상일</a>(徐相日) </td> <td>1948년 6월 5일<sup><a>[3]</a></sup> ~ 1948년 7월 23일 </td> <td> </td> <td> </td> <td> </td></tr> <tr> <td>2대 </td> <td><a>이시영</a>(李始榮) </td> <td>1948년 7월 24일<sup><a>[4]</a></sup> ~ 1952년 7월 6일 </td> <td>경기 경성<br/>(현 서울) </td> <td> </td> <td> </td></tr> <tr> <td>권한대행 </td> <td><a>허정</a>(許政) </td> <td>1951년 5월 10일 ~ 1951년 5월 16일 </td> <td>경남 동래 </td> <td>보성전문<br/>(현. 고려대) </td> <td> </td></tr> <tr> <td>3대 </td> <td><a>김성수</a> </td> <td>1951년 5월 17일 ~ 1952년 5월 29일 </td> <td>전북 부안 </td> <td>와세다대학 </td> <td> </td></tr> <tr> <td>권한대행 </td> <td><a>장택상</a> </td> <td>1952년 7월 7일 ~ 1952년 8월 14일 </td> <td>경북 칠곡 </td> <td>에딘버러 대학 </td> <td>수도경찰청장&amp;경기도경찰청장&amp;외무부 장관&amp;3대 총리&amp;부통령 대행 </td></tr> <tr> <td>4대 </td> <td><a>함태영</a>(咸台永) </td> <td>1952년 8월 15일 ~ 1956년 8월 14일 </td> <td> </td> <td> </td> <td>심계원장&amp;부통령 </td></tr> <tr> <td>5대 </td> <td><a>장면</a>(張勉) </td> <td>1956년 8월 15일 ~ 1960년 4월 25일 </td> <td>경기 경성<br/>(현 <a>서울특별시</a>) </td> <td>경성농고 </td> <td>주한미국대사&amp;2대 총리&amp;부통령&amp;6대 총리 </td></tr> <tr> <td>6대 </td> <td><a>정헌주</a>(鄭憲柱) </td> <td>1960년 4월 26일 ~ 1961년 5월 20일 </td> <td> </td> <td> </td> <td> </td></tr></tbody></table> <table> <tbody><tr> <th>대수 </th> <th>이름 </th> <th>임기 </th> <th>출신지 </th> <th>출신학교 </th> <th>비고 </th></tr> <tr> <td>1대 </td> <td><a>김현철</a>(金顯哲) </td> <td>1973년 3월 19일<sup><a>[5]</a></sup> ~ 1979년 3월 25일<sup><a>[6]</a></sup> </td> <td> </td> <td> </td> <td> </td></tr> <tr> <td>2대 </td> <td><a>이호</a>(李澔) </td> <td>1979년 3월 26일<sup><a>[7]</a></sup> ~ 1981년 4월 21일 </td> <td> </td> <td> </td> <td> </td></tr> <tr> <td>3대 </td> <td><a>주재황</a>(朱宰璜) </td> <td>1981년 4월 22일<sup><a>[8]</a></sup><sup><a>[9]</a></sup> ~ 1987년 5월 15일 </td> <td> </td> <td> </td> <td> </td></tr> <tr> <td>4대 </td> <td><a>주재황</a>(朱宰璜) </td> <td>1987년 5월 16일<sup><a>[10]</a></sup> ~ 1988년 8월 31일 </td> <td> </td> <td> </td> <td> </td></tr> </tbody></table> <h2><span></span><span>결정</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헌법에 의거 법률의 위헌결정, 탄핵의 결정, 정당해산의 결정 또는 헌법소원에 관한 인용결정을 할 때에는 위원회 위원 총원 9명 중 6인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한다고 하였다. 이는 현재 헌법재판소의 결정 정족수와 동일하다. </p> <h2><span></span><span>같이 읽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헌법재판소</a></li> <li><a>탄핵재판소</a></li> <li><a>탄핵심판위원회</a></li> <li><a>대법원</a></li> <li><a>대한민국의 부통령</a></li> <li><a>참의원 (대한민국)</a></li></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ol> <li><span><a>↑</a></span> <span><a>[1]</a></span> </li> <li><span><a>↑</a></span> <span><a>인권옹호에 서광!</a> 동아일보, 1952.9.11. <a>1952년</a> <a>9월 9일</a> 당시 헌법위원회는 <a>재판</a>의 심급을 제한한 아래 규정들을 위헌결정하였다.<br/>: <a>농지개혁법</a> 제18조제2항 및 제24조 본문 후단, 비상사태하의범죄처벌에관한특별조치령 제9조</span> </li> <li><span><a>↑</a></span> <span><a>[2]</a></span> </li> <li><span><a>↑</a></span> <span><a>[3]</a></span> </li> <li><span><a>↑</a></span> <span><a>[4]</a></span> </li> <li><span><a>↑</a></span> <span><a>[5]</a></span> </li> <li><span><a>↑</a></span> <span><a>[6]</a></span> </li> <li><span><a>↑</a></span> <span><a>[7]</a></span> </li> <li><span><a>↑</a></span> <span><a>[8]</a></span> </li> <li><span><a>↑</a></span> <span><a>[9]</a></span> </li> </ol></div> <div><table><tbody><tr><th colspan="3"><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span><a><img></a></span> 대한민국의 폐지된 <a><span>중앙행정기관</span></a></div></th></tr><tr><th>원</th><td><div> <ul><li><a>경제기획원</a></li> <li><a>국무원</a></li> <li><a>국토통일원</a></li> <li><a>심계원</a></li> <li><a>재정경제원</a></li> <li><a>통일원</a></li></ul> </div></td><td rowspan="6"><div><a><img></a></div></td></tr><tr><th>부</th><td><div> <ul><li><a>건설교통부</a></li> <li><a>건설부</a></li> <li><a>공보부</a></li> <li><a>과학기술부</a></li> <li><a>교육과학기술부</a></li> <li><a>교육인적자원부</a></li> <li><a>교통부</a></li> <li><a>국가안전기획부</a></li> <li><a>국토해양부</a></li> <li><a>내무부</a></li> <li><a>노동부</a></li> <li><a>농림부</a></li> <li><a>농림수산부</a></li> <li><a>농림수산식품부</a></li> <li><a>농수산부</a></li> <li><a>동력자원부</a></li> <li><a>문교부</a></li> <li><a>문화공보부</a></li> <li><a>문화관광부</a></li> <li><a>문화부</a></li> <li><a>문화체육부</a></li> <li><a>미래창조과학부</a></li> <li><a>보건복지가족부</a></li> <li><a>보건부</a></li> <li><a>보건사회부</a></li> <li><a>부흥부</a></li> <li><a>사회부</a></li> <li><a>산업자원부</a></li> <li><a>상공부</a></li> <li><a>상공자원부</a></li> <li><a>안전행정부</a></li> <li><a>여성부</a></li> <li><a>외교통상부</a></li> <li><a>외무부</a></li> <li><a>재무부</a></li> <li><a>재정경제부</a></li> <li><a>정보통신부</a></li> <li><a>중앙정보부</a></li> <li><a>지식경제부</a></li> <li><a>체신부</a></li> <li><a>체육부</a></li> <li><a>체육청소년부</a></li> <li><a>통상산업부</a></li> <li><a>행정자치부</a></li></ul> </div></td></tr><tr><th>실</th><td><div> <ul><li><a>공보실</a></li> <li><a>국무총리실</a></li> <li><a>기획조정실</a></li> <li><a>내각수반비서실</a></li> <li><a>대통령경호실</a></li> <li><a>대통령실</a></li> <li><a>무임소장관실</a></li> <li><a>정무장관(제3)실</a></li> <li><a>정무장관(제2)실</a></li> <li><a>정무장관(제1)실</a></li> <li><a>제2무임소장관실</a></li> <li><a>제1무임소장관실</a></li> <li><a>특임장관실</a></li> <li><a>행정조정실</a></li></ul> </div></td></tr><tr><th>위원회</th><td><div> <ul><li><a>감찰위원회</a></li> <li><a>경제위원회</a></li> <li><a>고시위원회</a></li> <li><a>공안위원회</a></li> <li><a>국가과학기술위원회</a></li> <li><a>국가비상기획위원회</a></li> <li><a>국가청렴위원회</a></li> <li><a>국가청소년위원회</a></li> <li><a>국민고충처리위원회</a></li> <li><a>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a></li> <li><a>금융감독위원회</a></li> <li><a>금융개혁위원회</a></li> <li><a>기획예산위원회</a></li> <li><a>노사정위원회</a></li> <li><a>대일항쟁기피해조사 및 지원위원회</a></li> <li><a>방송위원회</a></li> <li><a>부패방지위원회</a></li> <li><a>부흥위원회</a></li> <li><a>비상기획위원회</a></li> <li><a>사정위원회</a></li> <li><a>사회정화위원회</a></li> <li><a>언론윤리위원회</a></li> <li><a>여성특별위원회</a></li> <li><a>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a></li> <li><a>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a></li> <li><a>정부혁신추진위원회</a></li> <li><a>제2의건국범국민추진위원회</a></li> <li><a>종합유선방송위원회</a></li> <li><a>중소기업특별위원회</a></li> <li><a>중앙경제위원회</a></li> <li><a>중앙인사위원회</a></li> <li><a>중앙정보연구위원회</a></li> <li><a>중화학공업추진위원회</a></li> <li><a>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a></li> <li><a>청소년보호위원회</a></li> <li><a>청소년위원회</a></li> <li><a>청소년육성위원회</a></li> <li><a>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a></li> <li><a>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a></li> <li><a>탄핵심판위원회</a></li> <li><a>해외협력위원회</a></li> <li><a>행정개혁위원회</a></li> <li><a>행정개혁조사위원회</a></li> <li><a>행정쇄신위원회</a></li> <li><a>헌법위원회</a></li></ul> </div></td></tr><tr><th>처</th><td><div> <ul><li><a>과학기술처</a></li> <li><a>국민안전처</a></li> <li><a>국정홍보처</a></li> <li><a>기획예산처</a></li> <li><a>기획처</a></li> <li><a>내각사무처</a></li> <li><a>외자구매처</a></li> <li><a>원호처</a></li> <li><a>환경처</a></li> <li><a>공보처</a></li> <li><a>총무처</a></li></ul> </div></td></tr><tr><th>청</th><td><div> <ul><li><a>공업단지관리청</a></li> <li><a>공업진흥청</a></li> <li><a>관재청</a></li> <li><a>국토건설청</a></li> <li><a>군사원호청</a></li> <li><a>노동청</a></li> <li><a>소방방재청</a></li> <li><a>수산청</a></li> <li><a>식품의약품안전청</a></li> <li><a>예산청</a></li> <li><a>외자청</a></li> <li><a>원자력청</a></li> <li><a>임시외자관리청</a></li> <li><a>전매청</a></li> <li><a>중소기업청</a></li> <li><a>철도청</a></li> <li><a>항만청</a></li> <li><a>해무청</a></li> <li><a>해운항만청</a></li> <li><a>환경청</a></li></ul> </div></td></tr><tr><td colspan="3"><div> <ul><li></li></ul>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대한민국_헌법위원회&amp;oldid=21487374</a>"</div> <div><div><a>분류</a>: <ul><li><a>대한민국의 헌법재판소</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div> </div> </div> <div> <div><a></a></div> <div> <h3>둘러보기</h3> <div> <ul> <li><a>대문</a></li><li><a>사용자 모임</a></li><li><a>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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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은 어떻게 결정하는 것일까?
과반수로 결정하는 것이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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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법은 어떻게 결정하는 것일까?", "대법원 기준으로 하급법원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제헌헌법상 헌법위원회의 위원장은 누가 맡지?" ]
<!DOCTYPE html> 대한민국 헌법위원회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대한민국 헌법위원회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table> <tbody><tr> <td colspan="2"> 헌법위원회憲法委員會 </td></tr> <tr> <td colspan="2"> </td></tr> <tr> <th>설립일 </th> <td>1972년 12월 27일 </td></tr> <tr> <th>전신 </th> <td> 탄핵심판위원회 대법원 </td></tr> <tr> <th>해산일 </th> <td>1988년 8월 </td></tr> <tr> <th>후신 </th> <td> 헌법재판소 </td></tr> </tbody></table> <table> <tbody><tr> <td colspan="2"> ' </td></tr> <tr> <td colspan="2"> </td></tr> <tr> <th>설립일 </th> <td>1945년 6월 5일[1] </td></tr> <tr> <th>전신 </th> <td>제헌 헌법 제정 전 국회에 의해 수립 </td></tr> <tr> <th>해산일 </th> <td>1961년 5월 2일 </td></tr> <tr> <th>후신 </th> <td> 헌법재판소 </td></tr> </tbody></table> 헌법위원회(憲法委員會, Constitutional Council of Korea)는 대한민국의 위헌법률심사, 위헌정당해산심판, 탄핵심판 등 헌법에 관한 분쟁을 담당하는 헌법기관이었다. 역사상 1945년 7월 17일에서 1961년 4월, 그리고, 1972년 12월 27일부터 1988년 8월까지 두번 설치되었다가 폐지되었다. 첫 번째 설치 시에는 탄핵심판 권한이 없었고, 탄핵재판소가 그 업무를 담당하였다. 목차 1 제헌헌법상 헌법위원회 2 3차 개헌과 헌법재판소 3 대법원과 탄핵심판위원회의 위헌, 탄핵 심사 3.1 법원조직법, 국가배상법 판결 논란 4 유신헌법 이후의 헌법위원회 5 제9차 개정헌법으로 헌법재판소 설치 및 헌법위원회 폐지 6 역대 헌법위원회 위원장 7 결정 8 같이 읽기 9 각주 제헌헌법상 헌법위원회[편집] 대한민국의 제헌국회(制憲國會)의 헌법기초위원회에서는 법률의 위헌 여부의 심사제도에서 미국식을 따르느냐, 또는 유럽식을 따르느냐로 크게 문제가 되었다. 헌법기초위원회에서 심의의 모안(母案)으로 채택하였던 유진오(兪鎭午)안은 유럽식의 헌법재판소제도를 규정하고 있었고, 참고안으로 채택하였던 권승렬(權承烈)안은 미국식 제도를 규정하고 있었다. 결국은 양자의 타협으로서 채택된 것이 1948년 7월에 제헌 국회를 통과한 제헌헌법상의 헌법위원회제도이다. 제헌헌법상의 헌법위원회는 보통법원(普通法院)이 아닌 헌법재판소의 일종이고, 그 구성은 부통령이 위원장이 되고 국회가 선출하는 국회의원 5인의 의원(양원제 국회가 채택된 후에는 민의원 의원 3인과 참의원 의원 2인의 위원)과 대법원장이 추천한 대법관 5인의 위원으로 구성되었고, 이 점에서 유럽식을 따랐지만, 그 심사절차는 미국식을 따랐다. 즉 헌법위원회는 법률의 위헌(違憲) 여부의 심사권을 가지지만, 독자적으로는 심사를 하지 못하고, 반드시 법원의 제청에 의해서만 심사를 하고, 또 법원은 법률의 위헌 여부가 재판의 전제가 된 때에 한하여 당해 사건의 담당판사 또는 소송당사자의 신청에 의하여 판사 3인으로서 구성되는 합의부(合議部)의 결정에 의하여 헌법위원회에 법률의 위헌 여부의 심사를 제청할 수 있었다. 헌법위원회의 위헌결정은 현재의 헌법재판소 결정과 같이 '장래에 향하여 효력을 발생하되 형벌 조항은 소급하여 그 효력을 상실'하도록 하였는데, 이는 유럽 대륙식으로 미국식과 달랐다. 제1공화국 당시 헌법위원회의 위헌심사 건수는 총 10건도 되지 않았고, 위헌결정은 1952년 9월 9일의 2건에 불과했다.[2] 1952년 7월의 제1차 개헌으로 국회의 양원제가 채택되었지만, 이승만의 자유당 정권은 붕괴될 때까지 참의원(상원) 선거의 실시 요구를 묵살하였다. 심지어 자유당 정권은 참의원이 구성되지 않았음을 빙자해 헌법위원회의 구성에 협조하지 않았고, 이 때문에 헌법위원회의 기능은 1954년 제3대 국회의원 선거 이후 정지되었다. 한편, 탄핵(彈劾)재판의 결정을 위해 탄핵재판소를 설치하였다. 탄핵재판소의 심판관은 대법관 5인과 국회의원 5인이었으며, 부통령이 탄핵재판장이 되었다. 다만, 대통령과 부통령 탄핵의 경우에는 대법원장이 재판장이 되었다. 3차 개헌과 헌법재판소[편집] 1960년 6월에 실시된 제3차 개헌으로 헌법위원회 제도가 폐지되고 제2공화국 헌법에 따른 상설 헌법기관으로서, 대통령·참의원·대법원이 각각 3인씩 임명하는 심판관으로 구성되는 헌법재판소를 설치하여 법률의 위헌 여부의 심사뿐만 아니라, 정당의 해산, 탄핵재판 등과 같은 여러 정치재판권(政治裁判權)까지도 담당하게 하였다. 그러나, 해당 헌법재판소는 구성되기 전에 5·16 군사 정변이 일어나 실제로는 존재한 적이 없다. 대법원과 탄핵심판위원회의 위헌, 탄핵 심사[편집] 1962년 실시된 제5차 개헌을 통해 헌법재판소가 폐지되고 완전히 미국식을 채용하여 위헌심사권을 보통법원(普通法院)에 부여하고 심사절차에 있어서 구체적 규범통제만을 채택하였다. 한편 탄핵재판을 위해서 탄핵심판위원회가 설치되었다. 이때 1971년 6월 22일 대법원에서는 법원조직법 제59조제1항 단서(1970년 8월 7일 개정)와 국가배상법 제2조제1항 단서(1967년 3월 3일 개정) 등 2개 규정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렸다. 이후 이 위헌 결정에 따라 국가가 배상하도록 판결한 이범렬 당시 부장판사와 최공웅 판사가 향응을 받았다는 이유로 구속 영장이 청구되었고, 여기에 반발한 법원의 영장 기각, 검찰의 2차 청구, 판사들의 집단 사표 등 소위 사법 파동이 일어났다. 법원조직법, 국가배상법 판결 논란[편집] 법원의 합의는 헌법에 특별한 규정이 없는 한, 과반수로 결정하는 것이 원칙이다. 제3공화국 헌법에는 "정당해산을 명하는 판결은 대법원 법관 정수의 5분의 3 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한다."(제103조)는 규정이 있었으나, 법률의 위헌 결정에 관하여는 특별한 규정이 없었기 때문에 대법원은 '대법원 판사 3분의 2 이상의 출석과 출석판사 과반수의 찬성'으로 위헌결정을 할 수 있다고 해석하였다. 그런데, 1970년 8월 7일 국회에서는 법원조직법을 개정하여 대법원이 위헌 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대법원 판사 3분의 2 이상의 출석과 출석판사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필요한 것으로 법원조직법에 단서 규정을 신설하였다. 당시 박정희 정부의 집권당인 공화당에서는 이 법의 개정 취지를 "위헌 심사를 신중하게 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지만, 실은 징발보상금배상법 등의 입법에 대한 법원의 위헌 결정을 사전에 막기 위한 것이었다. 1971년 6월 22일 대법원은 국가배상법 제2조제1항 단서(1967년 3월 3일 개정)와 법원조직법 제59조제1항 단서(1970년 8월 7일 개정)에 대하여 위헌 결정을 내렸다. 법원조직법의 경우, 16명의 판사 중 대법원장을 비롯한 5명을 제외한 11명이 찬성함으로써 위헌 판결을 얻을 수 있었다. 위헌 결정이 내려진 또 다른 조항인 국가배상법 2조의 경우, 군인이나 군속 등이 타인의 과실로 인해 전사, 순직 등을 한 경우 일시금이나 유족연금 이외에 국가에 손해배상을 청구하지 못하도록 한 것이었으나, 이 결정으로 인해 국가에 손해배상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다. 하지만 결정 이후에 이 위헌 결정에 따라 국가가 배상하도록 판결한 이범렬 부장판사와 최공웅 판사가 향응을 받았다는 이유로 구속 영장이 청구되었고, 여기에 반발한 법원의 영장 기각, 검찰의 2차 영장 청구, 판사들의 집단 사표 등 이른바 '사법 파동'이 일어났다. 이는 1년 뒤 설치된 헌법위원회의 유명무실한 운영과 2년 뒤의 대법원 판사 재임용탈락 사건에 큰 영향을 미쳤다. 유신헌법 이후의 헌법위원회[편집] 1972년 12월 27일 공포된 유신헌법에 의해 대법원의 위헌심판권과 탄핵심판위원회가 폐지되고, 헌법위원회가 설치되었다. 특히, 법률의 위헌심판을 유명무실하게 만들기 위해 대법원에 합헌결정권을 부여해 '하급법원(고등법원이나 지방법원)의 위헌여부 제청에 대하여 대법원 합의부에서 불필요하다고 인정할 경우 위헌법률심판을 제기하지 않도록' 규정했다. 또, 1971년 6월 22일 위헌 판결을 낳은 국가배상법 제2조제1항 단서의 위헌 시비를 막기 위해 아예 헌법 조문에 군인과 경찰 등에 대한 배상 제한 규정(현행 헌법 제29조제2항과 같은 규정)을 신설했다. 유신헌법에 따라 전국 법관들의 인사권을 틀어쥔 대통령 박정희는 1973년 3월 24일에 1971년 당시 위헌 판결을 내렸던 판사 9명(방순원, 손동욱, 김치걸, 사광욱, 양회경, 나향윤, 홍남표, 한봉세, 유재방)을 모두 재임용에서 탈락시켰다. 이에 위축된 대법원은 이후 위헌심판을 단 한건도 제기하지 않았다. 1980년에 개정된 헌법에 의해 설치된 헌법위원회도 1973년의 헌법위원회와 마찬가지로 대법원에 합헌결정권을 부여해, 결과적으로 1987년 헌법 개정이 되기 전까지 존재한 제4공화국과 제5공화국의 헌법위원회는 유명무실한 휴면기관에 불과했다. 제9차 개정헌법으로 헌법재판소 설치 및 헌법위원회 폐지[편집] 헌법위원회는 제9차 개정헌법으로 폐지되고, 헌법재판소가 새로 설치되었다. 헌법재판소는 ① 법원의 제청에 의한 법률의 위헌여부심판, ② 탄핵의 심판, ③ 정당의 해산심판, ④ 국가기관의 상호간,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간 및 지방자치단체 상호간의 권한쟁의에 관한 심판, ⑤ 법률이 정하는 헌법소원(訴願)에 관한 심판 등의 사항을 관장한다. 특히 헌법에 의거 대법원과 동위의 사법기관으로 그 위상이 강화됨은 물론, 위헌여부심판 또한 일반 개인이 법원을 거치거나, 아니면 헌법소원 형식으로 제청할 수 있어, 한건도 위헌심판을 하지 못한 1972년 이후의 헌법위원회와 비교해 막강한 권한을 가지게 되었다. 역대 헌법위원회 위원장[편집] <table> <tbody><tr> <th>대수 </th> <th>이름 </th> <th>임기 </th> <th>출신지 </th> <th>출신학교 </th> <th>비고 </th></tr> <tr> <td>1대 </td> <td>서상일(徐相日) </td> <td>1948년 6월 5일[3] ~ 1948년 7월 23일 </td> <td> </td> <td> </td> <td> </td></tr> <tr> <td>2대 </td> <td>이시영(李始榮) </td> <td>1948년 7월 24일[4] ~ 1952년 7월 6일 </td> <td>경기 경성(현 서울) </td> <td> </td> <td> </td></tr> <tr> <td>권한대행 </td> <td>허정(許政) </td> <td>1951년 5월 10일 ~ 1951년 5월 16일 </td> <td>경남 동래 </td> <td>보성전문(현. 고려대) </td> <td> </td></tr> <tr> <td>3대 </td> <td>김성수 </td> <td>1951년 5월 17일 ~ 1952년 5월 29일 </td> <td>전북 부안 </td> <td>와세다대학 </td> <td> </td></tr> <tr> <td>권한대행 </td> <td>장택상 </td> <td>1952년 7월 7일 ~ 1952년 8월 14일 </td> <td>경북 칠곡 </td> <td>에딘버러 대학 </td> <td>수도경찰청장&amp;경기도경찰청장&amp;외무부 장관&amp;3대 총리&amp;부통령 대행 </td></tr> <tr> <td>4대 </td> <td>함태영(咸台永) </td> <td>1952년 8월 15일 ~ 1956년 8월 14일 </td> <td> </td> <td> </td> <td>심계원장&amp;부통령 </td></tr> <tr> <td>5대 </td> <td>장면(張勉) </td> <td>1956년 8월 15일 ~ 1960년 4월 25일 </td> <td>경기 경성(현 서울특별시) </td> <td>경성농고 </td> <td>주한미국대사&amp;2대 총리&amp;부통령&amp;6대 총리 </td></tr> <tr> <td>6대 </td> <td>정헌주(鄭憲柱) </td> <td>1960년 4월 26일 ~ 1961년 5월 20일 </td> <td> </td> <td> </td> <td> </td></tr></tbody></table> <table> <tbody><tr> <th>대수 </th> <th>이름 </th> <th>임기 </th> <th>출신지 </th> <th>출신학교 </th> <th>비고 </th></tr> <tr> <td>1대 </td> <td>김현철(金顯哲) </td> <td>1973년 3월 19일[5] ~ 1979년 3월 25일[6] </td> <td> </td> <td> </td> <td> </td></tr> <tr> <td>2대 </td> <td>이호(李澔) </td> <td>1979년 3월 26일[7] ~ 1981년 4월 21일 </td> <td> </td> <td> </td> <td> </td></tr> <tr> <td>3대 </td> <td>주재황(朱宰璜) </td> <td>1981년 4월 22일[8][9] ~ 1987년 5월 15일 </td> <td> </td> <td> </td> <td> </td></tr> <tr> <td>4대 </td> <td>주재황(朱宰璜) </td> <td>1987년 5월 16일[10] ~ 1988년 8월 31일 </td> <td> </td> <td> </td> <td> </td></tr> </tbody></table> 결정[편집] 헌법에 의거 법률의 위헌결정, 탄핵의 결정, 정당해산의 결정 또는 헌법소원에 관한 인용결정을 할 때에는 위원회 위원 총원 9명 중 6인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한다고 하였다. 이는 현재 헌법재판소의 결정 정족수와 동일하다. 같이 읽기[편집] 헌법재판소 탄핵재판소 탄핵심판위원회 대법원 대한민국의 부통령 참의원 (대한민국) 각주[편집] ↑ [1] ↑ 인권옹호에 서광! 동아일보, 1952.9.11. 1952년 9월 9일 당시 헌법위원회는 재판의 심급을 제한한 아래 규정들을 위헌결정하였다.: 농지개혁법 제18조제2항 및 제24조 본문 후단, 비상사태하의범죄처벌에관한특별조치령 제9조 ↑ [2] ↑ [3] ↑ [4] ↑ [5] ↑ [6] ↑ [7] ↑ [8] ↑ [9] <table><tbody><tr><th colspan="3">vdeh 대한민국의 폐지된 중앙행정기관</th></tr><tr><th>원</th><td> 경제기획원 국무원 국토통일원 심계원 재정경제원 통일원 </td><td rowspan="6"></td></tr><tr><th>부</th><td> 건설교통부 건설부 공보부 과학기술부 교육과학기술부 교육인적자원부 교통부 국가안전기획부 국토해양부 내무부 노동부 농림부 농림수산부 농림수산식품부 농수산부 동력자원부 문교부 문화공보부 문화관광부 문화부 문화체육부 미래창조과학부 보건복지가족부 보건부 보건사회부 부흥부 사회부 산업자원부 상공부 상공자원부 안전행정부 여성부 외교통상부 외무부 재무부 재정경제부 정보통신부 중앙정보부 지식경제부 체신부 체육부 체육청소년부 통상산업부 행정자치부 </td></tr><tr><th>실</th><td> 공보실 국무총리실 기획조정실 내각수반비서실 대통령경호실 대통령실 무임소장관실 정무장관(제3)실 정무장관(제2)실 정무장관(제1)실 제2무임소장관실 제1무임소장관실 특임장관실 행정조정실 </td></tr><tr><th>위원회</th><td> 감찰위원회 경제위원회 고시위원회 공안위원회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국가비상기획위원회 국가청렴위원회 국가청소년위원회 국민고충처리위원회 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금융감독위원회 금융개혁위원회 기획예산위원회 노사정위원회 대일항쟁기피해조사 및 지원위원회 방송위원회 부패방지위원회 부흥위원회 비상기획위원회 사정위원회 사회정화위원회 언론윤리위원회 여성특별위원회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정부혁신추진위원회 제2의건국범국민추진위원회 종합유선방송위원회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중앙경제위원회 중앙인사위원회 중앙정보연구위원회 중화학공업추진위원회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청소년보호위원회 청소년위원회 청소년육성위원회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탄핵심판위원회 해외협력위원회 행정개혁위원회 행정개혁조사위원회 행정쇄신위원회 헌법위원회 </td></tr><tr><th>처</th><td> 과학기술처 국민안전처 국정홍보처 기획예산처 기획처 내각사무처 외자구매처 원호처 환경처 공보처 총무처 </td></tr><tr><th>청</th><td> 공업단지관리청 공업진흥청 관재청 국토건설청 군사원호청 노동청 소방방재청 수산청 식품의약품안전청 예산청 외자청 원자력청 임시외자관리청 전매청 중소기업청 철도청 항만청 해무청 해운항만청 환경청 </td></tr><tr><td colspan="3">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대한민국_헌법위원회&amp;oldid=21487374" 분류: 대한민국의 헌법재판소숨은 분류: 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링크 추가 이 문서는 2018년 6월 1일 (금) 04:12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대한민국 헌법위원회는 헌법과 관련된 여러 분쟁을 다루는 기관으로, 1945년과 1972년에 두 번 설립되었다가 1988년에 폐지되었습니다. 이 위원회는 법률의 위헌 여부를 판단하고, 정당 해산 및 탄핵 심판을 담당했습니다. 첫 번째 설치는 1945년부터 1961년까지였고, 이때는 탄핵 심판 권한이 없었습니다. 두 번째 설치는 1972년 유신헌법에 의해 이루어졌으나, 이 시기에는 대법원에 합헌 결정권이 주어져 위헌 심판이 사실상 무력화되었습니다. 1988년, 헌법위원회는 헌법재판소로 대체되었고, 헌법재판소는 법률의 위헌 여부 심사, 탄핵 심판, 정당 해산 심판 등 다양한 권한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헌법재판소는 일반 개인도 위헌 심판을 요청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아, 헌법위원회와 비교해 훨씬 강력한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헌법위원회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했지만, 그 기능은 제한적이었고, 이후 헌법재판소로의 전환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헌법 수호 기관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전문가가 아닌 일반 독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비전문용어로 풀어서 요약해줘. 단, 원문의 핵심 메시지는 그대로 유지하고, 문장도 자연스럽게 이어줘.
근세
https://ko.wikipedia.org/wiki/근세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근세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근세</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p><b>근세</b>(近世, early modern period)는 <a>서양</a>의 <a>중세</a>와 <a>근대</a> 사이의 시기이다. 이를 다시 근세와 <a>근대</a>로 나누기도 하며, 근대는 대개 프랑스 혁명 이후부터 20세기 초엽(주로 제1차 세계대전 발발 직전)까지를 가리키며, 근세는 그 이전을 일컫는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개요</span></a></li> <li><a><span>2</span> <span>유럽의 근세</span></a> <ul> <li><a><span>2.1</span> <span>프랑스와 영국의 왕권 강화</span></a></li> <li><a><span>2.2</span> <span>르네상스</span></a></li> <li><a><span>2.3</span> <span>종교 개혁</span></a></li> <li><a><span>2.4</span> <span>지리상의 발견</span></a></li> <li><a><span>2.5</span> <span>신대륙 식민</span></a></li> </ul> </li> <li><a><span>3</span> <span>한국의 근세</span></a></li> <li><a><span>4</span> <span>같이 보기</span></a></li> <li><a><span>5</span> <span>참고 문헌</span></a></li> </ul> </div> <h2><span></span><span>개요</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서구의 중세 봉건사회는 로마 교회의 교황을 정점으로 하는 강력한 정신적 공동체로 그 명맥을 이어왔으나 수차에 걸쳐서 감행된 십자군 원정 이래 로마 교회의 권위와 위신은 땅에 떨어지고 말았다. 또한 십자군 운동은 직접 혹은 간접으로 상업의 부활과 도시의 발달을 촉진시키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상업의 발달은 화폐의 통용을 가져왔고 화폐경제의 대두는 필연적으로 농업을 주로 하는 봉건사회 내부에 변화를 일으켰다. 즉 봉건 지대(地代)의 금납화(金納化) 과정이 도처에서 실시됨으로써 장원제를 서서히 해체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 한편 정치적인 측면에서 15 16세기 유럽을 개관해 보면 소위 근대적 국민국가가 탄생한 시기이기도 하다. 영국은 프랑스와의 백년전쟁을 하는 동안 싹이 튼 강렬한 민족의식을 바탕으로 국민들의 의지를 하나로 묶을 수가 있었으며, 봉건제후(封建諸侯) 사이에 벌어졌던 <a>장미 전쟁</a>을 계기로 왕권을 강화시키는 데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그리하여 <a>튜더 왕조</a>가 성립되었던 것이다. </p><p>15-16세기는 정치·경제면만의 변혁기가 아니었고, 정신적으로도 커다란 혁명을 일으킨 시기이기도 하다. 서양 근대문화의 모체가 된 문예 부흥 운동은 인간의 정신활동 모든 분야에서 전개되었지만 그 중심 사상은 특히 미술과 문학에서 찾아볼 수 있다. 르네상스의 근본정신은 현세를 존중하는 인간중심적인 사고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탈리아는 십자군 운동 이래 동방무역의 중심지가 되어 부의 축적과 병행하여 외부로부터 정신적인 영향을 어느 국가보다 먼저 받았으며, 14세기 중엽 이탈리아에서 르네상스 운동이 발흥하였고, 16세기 중엽까지 전성기를 구가하였다. 한편 16세기 초엽 독일에서는 인문주의자와 신학자들이 중심이 되어 중세 로마 교회의 미신적 교리와 교권에 항거하고 초대 교회의 정신으로 복귀하기 위한 개혁 운동을 전개했다. 이와 같은 개혁운동은 보헤미아의 <a>후스</a>, 영국의 <a>위클리프</a>를 거쳐 마침내 <a>루터</a>에 이르러 실현을 보게 되었다. 그리하여 제네바의 <a>칼뱅</a>과 스위스의 <a>츠빙글리</a> 등은 각각 타당한 명분을 내걸고 로마 교회와 대결하여 개혁운동을 촉진시켰다. 이 개혁 운동은 단순히 로마 교회에 대한 항거라는 차원에서 끝나 버린 것이 아니고 정치·경제·사회 각 방면의 개혁에도 적지 않은 공헌을 하였다 </p><p>서아시아에서는 <a>티무르</a>(Timur)가 나타나 <a>차가타이 한국</a>·<a>일 한국</a>과 <a>오스만 투르크</a>를 정복한 다음 강대한 국가를 수립하였으나 얼마 안 가서 티무르는 죽고 말았다. 그의 제국도 분열되고 티무르 제국에서 벗어난 오스만 투르크는 소아시아 방면에서 강력한 신흥국가로 등장하여 소아시아 지역을 휩쓸었다. 1453년 모하메드 2세 때에는 동로마 제국의 수도 콘스탄티노플을 공략하였다. 1000여 년간 지속되어 오던 비잔틴 제국도 종말을 고하고 말았다. 오스만 투르크는 세력을 계속 신장시켜 16세기 초에는 발칸반도 전역을 복속시켰다. 그래서 1517년 오스만 투르크의 술탄(Sultan, 황제)이 이슬람 세계의 칼리프로 군림하던 무렵에는 그 막강한 세력으로 서유럽을 위협함으로써 새로운 위기를 조성시켰다. 이 무렵 인도에서는 <a>티무르 제국</a>이 성립한 후 토후국(土侯國)으로 분열상태를 계속해 오다가 티무르의 후계인 바벨(Babel)이 델리 정권을 타도한 다음 <a>무굴 제국</a>을 건설하였다. </p><p>14세기 중엽부터 <a>원조</a>(元朝)의 정치세력이 쇠약해진 틈을 타서, 오랫동안 그 압제하에서 신음하던 한족(漢族)은 반란을 일으켜 몽골족을 다시 사막으로 추방시키는 데 성공하였다. <a>명</a>(明)은 중앙집권 국가를 수립하자 즉시 한민족(漢民族)의 중흥과 한문화의 재건에 착수하였다. <a>영락제</a>(永樂帝)는 <a>북원</a>(北元)의 잔존세력을 소탕하고 남방에는 정화(鄭和)를 파견, 명의 국위를 널리 선양하였다. 그러나 명조(明朝)도 중기에 이르자 대외적으로는 소위 북로남왜(北虜南倭)로 곤경에 빠지게 되고 대내적으로 환관(宦官)의 횡포와 당파싸움에 국세는 차츰 기울어지기 시작하여 만주에서 일어난 <a>여진족</a>에 의해서 멸망하였다. </p> <h2><span></span><span>유럽의 근세</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프랑스와 영국의 왕권 강화</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a>백년전쟁</a>은 그것이 단순히 왕위 계승이나 플랑드르 쟁탈을 에워싼 100년 간의 전쟁이라기보다는 오히려 프랑스 출신 영국 왕실이 프랑스 국내에 갖고 있는 봉토에 대한 지배권(知行權)을 둘러싸고 되풀이된 영국·프랑스 사이의 고질적인 분쟁의 계속에 불과하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양국이 봉건제도를 극복하고 국가의 민족적 통일을 성취하는 때에 해당하며 영국·프랑스의 봉건적 제세력을 많이 동원함으로써, 특히 프랑스에 있어서는 국내 봉건 제후 내부의 투쟁이기도 하였으며, 제후의 몰락과 왕권의 신장, 국민 의식의 형성에 결정적인 역할하였다. 프랑스에서는 <a>샤를 7세</a>, <a>루이 11세</a>, <a>샤를 8세</a>에 의한 전후 재건을 통해서 왕권이 정비되었다. 영국에서 전후 또다시 제후, 기사들을 휘말아버린 30년에 걸친 내전인 <a>장미전쟁</a>이 일어났으며, 그 결과 등장하는 <a>튜더 왕조</a>의 <a>헨리 7세</a>에 의해 영국 절대주의가 등장하였다. </p> <h3><span></span><span>르네상스</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iv><img>이 부분의 본문은 <a>르네상스</a>입니다.</div> <p>영국, 프랑스에 왕권이 신장되고 있던 시대에 독일과 함께 이탈리아는 분열 상태가 계속되었고 남부에서 <a>나폴리 왕국</a>, 중부에서 로마 교황령, 북부에서는 <a>십자군</a> 이후 동방 무역으로 이익을 거둔 도시가 주변 농촌까지도 지배하에 두고 도시 국가로 번영하고 있었다. <a>베네치아 공화국</a>, <a>제노바 공화국</a>, <a>피렌체 공화국</a> 등 북부 이탈리아의 도시 공화국을 무대로 부유한 상인층을 기수로 하여 이탈리아 르네상스가 전개되었다. 이탈리아는 당시 동방 무역을 통해서 이슬람의 문화나 고대와 고전의 학문·예술 등이 유입되고 있었으며, 고대 로마의 옛 영토로서 유적과 유물에 접하는 기회가 풍부하였다. 유럽 중세의 신에 대해 고대 그리스·로마의 인간이 대치되어 피안적(彼岸的)이 아니고 차안적(此岸的)·개인주의적이며 현실주의적인 생의 약동에 찬 문화가 시민 계급에 의해 이 곳에서 창조되기에 이르렀다. 단테는 《<a>신곡</a>》을 써 르네상스의 선구가 되었고, <a>페트라르카</a>, <a>조반니 보카치오</a>가 문학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였다. 한편 르네상스 예술은 <a>조토 디 본도네</a>에서 시작해 <a>보티첼리</a>를 거쳐 <a>레오나르도</a>, <a>라파엘로</a>, <a>미켈란젤로</a>가 출현하여 전성기를 맞이하였다. 이즈음 마키아벨리는 《<a>군주론</a>》을 써서 분열하고 있던 이탈리아의 통일을 호소하였다. </p><p>이탈리아 르네상스는 알프스를 넘어 북방 서구 여러 나라에 파급되고, 제각기 나라별로 독자적인 형태를 취하면서 16세기에 전성기를 맞이한다. 그러나 그것은 이탈리아의 단순한 모방 따위는 아니다. 네덜란드나 남독일과 같이 도시를 기반으로 하면서 때로는 프랑스·에스파냐·영국처럼 왕권에 의한 국가 통일을 배경으로 르네상스는 싹터 가고 있었다. 예를 들면 네덜란드의 경우와 같이 벌써 15세기 초에 <a>반 에이크 형제</a>에 의한 사실적인 풍경화·초상화가 뒤의 <a>플랑드르파</a>의 기초를 만들고 있었으며, 반대로 형제에 의해 발명되었다는 <a>유화법</a>은 베네치아의 화가를 통하여 이탈리아로 전해졌다. 영국에서는 <a>위클리프</a>의 성서 영역, <a>초서</a>의 《<a>캔터베리 이야기</a>》를 통해서 영국 국민 문학의 토대가 마련되어 있었다. 더욱이 서구 여러 나라의 르네상스는 깊은 종교성 속에서 전개되었고, 특히 그 휴머니즘은 그리스어, 헤브라이어 원전(原典)에 의한 성서 연구를 통해서 종교개혁 운동으로 연결되었다. </p><p>남북 유럽을 연결시키는 상업의 중심지이며 모직물 공업이 왕성한 네덜란드에서는 농민의 생활을 밝게 묘사한 <a>브뤼헐</a>이나 시민의 세계를 묘사한 <a>루벤스</a>, <a>렘브란트</a> 등이 활동하였다. 16세기 최대의 휴머니스트라고 불린 <a>에라스무스</a>는 신약성서를 그리스어 원전으로 연구하고 《<a>치우신 예찬</a>》에서 교회의 부패를 풍자했다. 독일에서 르네상스는 종교성으로 짙게 채색된다. <a>로이힐린</a>, <a>멜란히톤</a>의 인문주의적인 성서 연구, <a>뒤러</a>의 회화가 그렇다. 프랑스에서는 궁정의 보호 아래 <a>라블레</a>의 《<a>가르강튀아 이야기</a>》나 <a>몽테뉴</a>의 《<a>수상록</a>》 등 예리한 풍자 정신으로 일관된 작품이 만들어졌다. 국가 통일과 해외의 발전을 추진하고 있었던 에스파냐에서는 <a>세르반테스</a>가 《<a>돈 키호테</a>》에서 몰락해 가는 기사계급을 풍자하며 인간을 추구한다. 절대주의 체제하의 영국에서는 <a>토머스 모어</a>가 《<a>유토피아</a>》를 썼으며, <a>프랜시스 베이컨</a>이 경험론 철학의 기초를 만들어 놓았으며, <a>셰익스피어</a>가 많은 걸작을 남겼다. </p> <h3><span></span><span>종교 개혁</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iv><img>이 부분의 본문은 <a>종교 개혁</a>입니다.</div> <p>독일에서는 13,14세기 이래 영방국가 체제가 더욱 진전되고 성속(聖俗)의 제후나 도시는 자립했으며 국내의 분열은 점점 심해져 갔다. 쇠퇴해 가고 있던 교황권은 국가적 통일의 약한 부분에 기생할 수밖에 없었다. <a>교황 레오 10세</a>에 의한 <a>면죄부</a>의 판매가 독일을 목표로 한 것도 그와 같은 사정에 의한다. 이 면죄부 판매에 반대한 <a>루터</a>의 <a>95개 조항의 논제</a> 발표(1517)와 함께 <a>종교개혁</a>(Reformation)이 시작되었다. 봉건사회의 해체가 늦어진 독일에서도 농민의 계층 분화가 진행되고 해방을 요구하는 농민들은 15세기 이래 농민 폭동으로 번지기 시작하였으며, 루터의 개혁에서 그들의 사회적 해방을 기대하였다. 1524년과 1525년 <a>뮌처</a>의 민중적인 설교를 신봉한 서남 독일의 농민들은 격렬한 <a>농민전쟁</a>을 전개했다. 그러나 루터에게 격려되어 태세를 정비한 제후들은 이 반란을 잔혹하게 진압하였고, 더욱이 이들은 종교개혁을 정치 대립에 이용했다. 1529년의 슈바이엘 국회에서 황제에게 항의한 루터파의 제후들은 이듬해 동맹을 맺어 황제와의 대립을 더욱 심화시켰고 <a>슈말칼덴 전쟁</a>을 벌였다. 1555년 <a>아우크스부르크 화의</a>는 제후나 도시에게 루터파 신앙을 인정함으로써 영방 지배 체제를 종교면에서 확인한 것에 불과하였으며, 독일은 결국 영방국가 체제의 강화, 따라서 국가의 분열은 더욱 심화되었다. </p> <h3><span></span><span>지리상의 발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iv><img>이 부분의 본문은 <a>대항해 시대</a>입니다.</div> <p>12,13세기에 봉건사회의 완성과 더불어 유럽 세계는 밖으로 향해서 팽창·확대를 시작했다. 동남방으로 향해서 십자군이, 서남방에는 이베리아 반도의 국토 회복이, 동방에는 동독일 식민이 있었다. 이 유럽의 팽창·확대의 전개로서, 15세기 말의 지리상의 발견을 볼 수 있다. 동방에 대한 동경에 곁들여 십자군 이래 이슬람 상인을 매개체로 한 동방 무역의 유리함에 눈뜬 유럽 여러 나라는 <a>오스만 투르크</a>의 발전으로 무역이 방해를 받았으므로 <a>인도</a>에 이르는 항로의 개발을 기도하였다. 14,15세기에 동방 무역으로 번영한 북이탈리아 도시가 아니라 이슬람과의 국토 회복 전쟁을 통해서 강력한 왕권하에 통일국가를 형성해 가고 있던 이베리아 반도의 국가인 <a>에스파냐</a>, <a>포르투갈</a>이 지리적 위치를 이용하여 그 선두에 섰다. <a>헨리 항해왕</a> 밑에서 착실하게 아프리카 서해안의 탐험을 해 나가던 포르투갈에서는 <a>바르톨로뮤 디아스</a>가 희망봉에 도달하였으며(1488), 그 후 1498년에 <a>바스코 다 가마</a>에 의해 마침내 인도에 도달했다. 에스파냐에서는 이슬람 최후의 거점인 <a>그라나다</a>를 함락시킨 1492년 <a>콜럼버스</a>가 단번에 신대륙 아메리카를 발견했다. </p> <h3><span></span><span>신대륙 식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신대륙의 식민 활동은 15세기 말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을 계기로 유럽의 여러 민족이 건너가, 원주민 인디언의 문명을 멸망시키고 유럽 문명과 사회를 이식(移植)시킴으로써 비롯되었다. 에스파냐는 16세기 말까지 브라질을 제외한 모든 라틴아메리카를 점령했다. 에스파냐가 식민지를 경영한 목적은 금·은의 채굴이었으며, 국왕의 직할 지배 아래 영위(營爲)되었다. 네덜란드는 서인도제도, 기아나에 식민지를 건설하고 다시 맨해턴섬과 허드슨 강변에 뉴네덜란드 식민지를 건설했다. 1621년에 서인도회사를 설립하여 무역 활동을 했다. 프랑스는 17세기에 캐나다에 진출하여 루이 14세 시대에 미시시피강 일대에 광대한 루이지애나 식민지를 건설했다. 프랑스의 식민 활동은 모피 무역과 가톨릭의 포교(布敎)를 주로 한 것으로, 인구도 적은데다, 국왕의 직접 지배하에 두고 있었다. 영국의 식민 활동은 1497년 존 카보트의 북아메리카 동안(東岸), 체사피크만(灣) 부근의 탐험으로 시작되었는데, 실제의 식민 활동은 엘리자베스 1세 시대였다. 1606년 제임스 1세는 버지니아 회사(런던 회사)와 플리머스 회사에 특허장을 주어 식민과 무역에 관한 독점권을 인정했다. 버지니아 식민지가 1707년에 제임스 하구(河口)에 건설되어 태평양으로 나가는 방향이 탐색되었다. 제임스 1세의 국교 강제를 피하여, 청교도들이 종교나 정치의 자유를 찾아 북아메리카에 이주하여 뉴잉글랜드 식민지의 건설이나 가톨릭 교도의 메릴랜드나 찰스 2세의 특허장에 의한 영주 식민지(領主植民地)인 캐롤라이나 식민지 등 1732년까지 13식민지가 건설되었다. 이들 영국 식민지는 견실한 농업 식민이 주이며, 인구도 많고 건전한 발달을 했다. </p> <h2><span></span><span>한국의 근세</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img> <a>한국사의 시대 구분</a> 문서를 참고하십시오.</div> <p>한국의 경우 조선의 건국인 <a>1392년</a>에서 흥선대원군 집권기 <a>1863년</a>까지로 보는 견해가 있다. </p> <h2><span></span><span>같이 보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고대</a></li> <li><a>고대 후기</a></li> <li><a>중세</a></li> <li><a>근대</a></li> <li><a>현대</a></li></ul> <h2><span></span><span>참고 문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div><small><a><img></a><a><img></a> 이 문서에는 <a>다음커뮤니케이션</a>(현 <a>카카오</a>)에서 <a>GFDL</a> 또는 <a>CC-SA</a> 라이선스로 배포한 <a>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a>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small></div></li></ul> <table> <tbody><tr> <td>이 전<br/> <b><a>고전후 시대</a></b> </td> <td><br/> </td> <td>다 음<br/>  <b><a>근대</a></b>  </td></tr></tbody></table>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b>시대 구분</b></div></th></tr><tr><td colspan="2"><div> <ul><li><a>고대</a></li> <li><a>중세</a></li> <li><a>근세</a></li> <li><a>근대</a></li> <li><a>현대</a></li></ul>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근세&amp;oldid=23824757</a>"</div> <div><div><a>분류</a>: <ul><li><a>근세</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div> </div> </div> <div> <div><a></a></div> <div> <h3>둘러보기</h3> <div> <ul> <li><a>대문</a></li><li><a>사용자 모임</a></li><li><a>요즘 화제</a></li><li><a>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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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가 1621년에 무역을 하기 위해 세운 것은 뭐야?
서인도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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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덜란드가 1621년에 무역을 하기 위해 세운 것은 뭐야?", "면죄부 판매를 반대한 철학자의 이름은?", "영국과 프랑스 사이에 봉토에 관한 지배권을 둘러싸고 벌인 전쟁은 무엇인가요?" ]
<!DOCTYPE html> 근세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근세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근세(近世, early modern period)는 서양의 중세와 근대 사이의 시기이다. 이를 다시 근세와 근대로 나누기도 하며, 근대는 대개 프랑스 혁명 이후부터 20세기 초엽(주로 제1차 세계대전 발발 직전)까지를 가리키며, 근세는 그 이전을 일컫는다. 목차 1 개요 2 유럽의 근세 2.1 프랑스와 영국의 왕권 강화 2.2 르네상스 2.3 종교 개혁 2.4 지리상의 발견 2.5 신대륙 식민 3 한국의 근세 4 같이 보기 5 참고 문헌 개요[편집] 서구의 중세 봉건사회는 로마 교회의 교황을 정점으로 하는 강력한 정신적 공동체로 그 명맥을 이어왔으나 수차에 걸쳐서 감행된 십자군 원정 이래 로마 교회의 권위와 위신은 땅에 떨어지고 말았다. 또한 십자군 운동은 직접 혹은 간접으로 상업의 부활과 도시의 발달을 촉진시키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상업의 발달은 화폐의 통용을 가져왔고 화폐경제의 대두는 필연적으로 농업을 주로 하는 봉건사회 내부에 변화를 일으켰다. 즉 봉건 지대(地代)의 금납화(金納化) 과정이 도처에서 실시됨으로써 장원제를 서서히 해체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 한편 정치적인 측면에서 15 16세기 유럽을 개관해 보면 소위 근대적 국민국가가 탄생한 시기이기도 하다. 영국은 프랑스와의 백년전쟁을 하는 동안 싹이 튼 강렬한 민족의식을 바탕으로 국민들의 의지를 하나로 묶을 수가 있었으며, 봉건제후(封建諸侯) 사이에 벌어졌던 장미 전쟁을 계기로 왕권을 강화시키는 데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그리하여 튜더 왕조가 성립되었던 것이다. 15-16세기는 정치·경제면만의 변혁기가 아니었고, 정신적으로도 커다란 혁명을 일으킨 시기이기도 하다. 서양 근대문화의 모체가 된 문예 부흥 운동은 인간의 정신활동 모든 분야에서 전개되었지만 그 중심 사상은 특히 미술과 문학에서 찾아볼 수 있다. 르네상스의 근본정신은 현세를 존중하는 인간중심적인 사고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탈리아는 십자군 운동 이래 동방무역의 중심지가 되어 부의 축적과 병행하여 외부로부터 정신적인 영향을 어느 국가보다 먼저 받았으며, 14세기 중엽 이탈리아에서 르네상스 운동이 발흥하였고, 16세기 중엽까지 전성기를 구가하였다. 한편 16세기 초엽 독일에서는 인문주의자와 신학자들이 중심이 되어 중세 로마 교회의 미신적 교리와 교권에 항거하고 초대 교회의 정신으로 복귀하기 위한 개혁 운동을 전개했다. 이와 같은 개혁운동은 보헤미아의 후스, 영국의 위클리프를 거쳐 마침내 루터에 이르러 실현을 보게 되었다. 그리하여 제네바의 칼뱅과 스위스의 츠빙글리 등은 각각 타당한 명분을 내걸고 로마 교회와 대결하여 개혁운동을 촉진시켰다. 이 개혁 운동은 단순히 로마 교회에 대한 항거라는 차원에서 끝나 버린 것이 아니고 정치·경제·사회 각 방면의 개혁에도 적지 않은 공헌을 하였다 서아시아에서는 티무르(Timur)가 나타나 차가타이 한국·일 한국과 오스만 투르크를 정복한 다음 강대한 국가를 수립하였으나 얼마 안 가서 티무르는 죽고 말았다. 그의 제국도 분열되고 티무르 제국에서 벗어난 오스만 투르크는 소아시아 방면에서 강력한 신흥국가로 등장하여 소아시아 지역을 휩쓸었다. 1453년 모하메드 2세 때에는 동로마 제국의 수도 콘스탄티노플을 공략하였다. 1000여 년간 지속되어 오던 비잔틴 제국도 종말을 고하고 말았다. 오스만 투르크는 세력을 계속 신장시켜 16세기 초에는 발칸반도 전역을 복속시켰다. 그래서 1517년 오스만 투르크의 술탄(Sultan, 황제)이 이슬람 세계의 칼리프로 군림하던 무렵에는 그 막강한 세력으로 서유럽을 위협함으로써 새로운 위기를 조성시켰다. 이 무렵 인도에서는 티무르 제국이 성립한 후 토후국(土侯國)으로 분열상태를 계속해 오다가 티무르의 후계인 바벨(Babel)이 델리 정권을 타도한 다음 무굴 제국을 건설하였다. 14세기 중엽부터 원조(元朝)의 정치세력이 쇠약해진 틈을 타서, 오랫동안 그 압제하에서 신음하던 한족(漢族)은 반란을 일으켜 몽골족을 다시 사막으로 추방시키는 데 성공하였다. 명(明)은 중앙집권 국가를 수립하자 즉시 한민족(漢民族)의 중흥과 한문화의 재건에 착수하였다. 영락제(永樂帝)는 북원(北元)의 잔존세력을 소탕하고 남방에는 정화(鄭和)를 파견, 명의 국위를 널리 선양하였다. 그러나 명조(明朝)도 중기에 이르자 대외적으로는 소위 북로남왜(北虜南倭)로 곤경에 빠지게 되고 대내적으로 환관(宦官)의 횡포와 당파싸움에 국세는 차츰 기울어지기 시작하여 만주에서 일어난 여진족에 의해서 멸망하였다. 유럽의 근세[편집] 프랑스와 영국의 왕권 강화[편집] 백년전쟁은 그것이 단순히 왕위 계승이나 플랑드르 쟁탈을 에워싼 100년 간의 전쟁이라기보다는 오히려 프랑스 출신 영국 왕실이 프랑스 국내에 갖고 있는 봉토에 대한 지배권(知行權)을 둘러싸고 되풀이된 영국·프랑스 사이의 고질적인 분쟁의 계속에 불과하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양국이 봉건제도를 극복하고 국가의 민족적 통일을 성취하는 때에 해당하며 영국·프랑스의 봉건적 제세력을 많이 동원함으로써, 특히 프랑스에 있어서는 국내 봉건 제후 내부의 투쟁이기도 하였으며, 제후의 몰락과 왕권의 신장, 국민 의식의 형성에 결정적인 역할하였다. 프랑스에서는 샤를 7세, 루이 11세, 샤를 8세에 의한 전후 재건을 통해서 왕권이 정비되었다. 영국에서 전후 또다시 제후, 기사들을 휘말아버린 30년에 걸친 내전인 장미전쟁이 일어났으며, 그 결과 등장하는 튜더 왕조의 헨리 7세에 의해 영국 절대주의가 등장하였다. 르네상스[편집] 이 부분의 본문은 르네상스입니다. 영국, 프랑스에 왕권이 신장되고 있던 시대에 독일과 함께 이탈리아는 분열 상태가 계속되었고 남부에서 나폴리 왕국, 중부에서 로마 교황령, 북부에서는 십자군 이후 동방 무역으로 이익을 거둔 도시가 주변 농촌까지도 지배하에 두고 도시 국가로 번영하고 있었다. 베네치아 공화국, 제노바 공화국, 피렌체 공화국 등 북부 이탈리아의 도시 공화국을 무대로 부유한 상인층을 기수로 하여 이탈리아 르네상스가 전개되었다. 이탈리아는 당시 동방 무역을 통해서 이슬람의 문화나 고대와 고전의 학문·예술 등이 유입되고 있었으며, 고대 로마의 옛 영토로서 유적과 유물에 접하는 기회가 풍부하였다. 유럽 중세의 신에 대해 고대 그리스·로마의 인간이 대치되어 피안적(彼岸的)이 아니고 차안적(此岸的)·개인주의적이며 현실주의적인 생의 약동에 찬 문화가 시민 계급에 의해 이 곳에서 창조되기에 이르렀다. 단테는 《신곡》을 써 르네상스의 선구가 되었고, 페트라르카, 조반니 보카치오가 문학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였다. 한편 르네상스 예술은 조토 디 본도네에서 시작해 보티첼리를 거쳐 레오나르도, 라파엘로, 미켈란젤로가 출현하여 전성기를 맞이하였다. 이즈음 마키아벨리는 《군주론》을 써서 분열하고 있던 이탈리아의 통일을 호소하였다. 이탈리아 르네상스는 알프스를 넘어 북방 서구 여러 나라에 파급되고, 제각기 나라별로 독자적인 형태를 취하면서 16세기에 전성기를 맞이한다. 그러나 그것은 이탈리아의 단순한 모방 따위는 아니다. 네덜란드나 남독일과 같이 도시를 기반으로 하면서 때로는 프랑스·에스파냐·영국처럼 왕권에 의한 국가 통일을 배경으로 르네상스는 싹터 가고 있었다. 예를 들면 네덜란드의 경우와 같이 벌써 15세기 초에 반 에이크 형제에 의한 사실적인 풍경화·초상화가 뒤의 플랑드르파의 기초를 만들고 있었으며, 반대로 형제에 의해 발명되었다는 유화법은 베네치아의 화가를 통하여 이탈리아로 전해졌다. 영국에서는 위클리프의 성서 영역, 초서의 《캔터베리 이야기》를 통해서 영국 국민 문학의 토대가 마련되어 있었다. 더욱이 서구 여러 나라의 르네상스는 깊은 종교성 속에서 전개되었고, 특히 그 휴머니즘은 그리스어, 헤브라이어 원전(原典)에 의한 성서 연구를 통해서 종교개혁 운동으로 연결되었다. 남북 유럽을 연결시키는 상업의 중심지이며 모직물 공업이 왕성한 네덜란드에서는 농민의 생활을 밝게 묘사한 브뤼헐이나 시민의 세계를 묘사한 루벤스, 렘브란트 등이 활동하였다. 16세기 최대의 휴머니스트라고 불린 에라스무스는 신약성서를 그리스어 원전으로 연구하고 《치우신 예찬》에서 교회의 부패를 풍자했다. 독일에서 르네상스는 종교성으로 짙게 채색된다. 로이힐린, 멜란히톤의 인문주의적인 성서 연구, 뒤러의 회화가 그렇다. 프랑스에서는 궁정의 보호 아래 라블레의 《가르강튀아 이야기》나 몽테뉴의 《수상록》 등 예리한 풍자 정신으로 일관된 작품이 만들어졌다. 국가 통일과 해외의 발전을 추진하고 있었던 에스파냐에서는 세르반테스가 《돈 키호테》에서 몰락해 가는 기사계급을 풍자하며 인간을 추구한다. 절대주의 체제하의 영국에서는 토머스 모어가 《유토피아》를 썼으며, 프랜시스 베이컨이 경험론 철학의 기초를 만들어 놓았으며, 셰익스피어가 많은 걸작을 남겼다. 종교 개혁[편집] 이 부분의 본문은 종교 개혁입니다. 독일에서는 13,14세기 이래 영방국가 체제가 더욱 진전되고 성속(聖俗)의 제후나 도시는 자립했으며 국내의 분열은 점점 심해져 갔다. 쇠퇴해 가고 있던 교황권은 국가적 통일의 약한 부분에 기생할 수밖에 없었다. 교황 레오 10세에 의한 면죄부의 판매가 독일을 목표로 한 것도 그와 같은 사정에 의한다. 이 면죄부 판매에 반대한 루터의 95개 조항의 논제 발표(1517)와 함께 종교개혁(Reformation)이 시작되었다. 봉건사회의 해체가 늦어진 독일에서도 농민의 계층 분화가 진행되고 해방을 요구하는 농민들은 15세기 이래 농민 폭동으로 번지기 시작하였으며, 루터의 개혁에서 그들의 사회적 해방을 기대하였다. 1524년과 1525년 뮌처의 민중적인 설교를 신봉한 서남 독일의 농민들은 격렬한 농민전쟁을 전개했다. 그러나 루터에게 격려되어 태세를 정비한 제후들은 이 반란을 잔혹하게 진압하였고, 더욱이 이들은 종교개혁을 정치 대립에 이용했다. 1529년의 슈바이엘 국회에서 황제에게 항의한 루터파의 제후들은 이듬해 동맹을 맺어 황제와의 대립을 더욱 심화시켰고 슈말칼덴 전쟁을 벌였다. 1555년 아우크스부르크 화의는 제후나 도시에게 루터파 신앙을 인정함으로써 영방 지배 체제를 종교면에서 확인한 것에 불과하였으며, 독일은 결국 영방국가 체제의 강화, 따라서 국가의 분열은 더욱 심화되었다. 지리상의 발견[편집] 이 부분의 본문은 대항해 시대입니다. 12,13세기에 봉건사회의 완성과 더불어 유럽 세계는 밖으로 향해서 팽창·확대를 시작했다. 동남방으로 향해서 십자군이, 서남방에는 이베리아 반도의 국토 회복이, 동방에는 동독일 식민이 있었다. 이 유럽의 팽창·확대의 전개로서, 15세기 말의 지리상의 발견을 볼 수 있다. 동방에 대한 동경에 곁들여 십자군 이래 이슬람 상인을 매개체로 한 동방 무역의 유리함에 눈뜬 유럽 여러 나라는 오스만 투르크의 발전으로 무역이 방해를 받았으므로 인도에 이르는 항로의 개발을 기도하였다. 14,15세기에 동방 무역으로 번영한 북이탈리아 도시가 아니라 이슬람과의 국토 회복 전쟁을 통해서 강력한 왕권하에 통일국가를 형성해 가고 있던 이베리아 반도의 국가인 에스파냐, 포르투갈이 지리적 위치를 이용하여 그 선두에 섰다. 헨리 항해왕 밑에서 착실하게 아프리카 서해안의 탐험을 해 나가던 포르투갈에서는 바르톨로뮤 디아스가 희망봉에 도달하였으며(1488), 그 후 1498년에 바스코 다 가마에 의해 마침내 인도에 도달했다. 에스파냐에서는 이슬람 최후의 거점인 그라나다를 함락시킨 1492년 콜럼버스가 단번에 신대륙 아메리카를 발견했다. 신대륙 식민[편집] 신대륙의 식민 활동은 15세기 말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을 계기로 유럽의 여러 민족이 건너가, 원주민 인디언의 문명을 멸망시키고 유럽 문명과 사회를 이식(移植)시킴으로써 비롯되었다. 에스파냐는 16세기 말까지 브라질을 제외한 모든 라틴아메리카를 점령했다. 에스파냐가 식민지를 경영한 목적은 금·은의 채굴이었으며, 국왕의 직할 지배 아래 영위(營爲)되었다. 네덜란드는 서인도제도, 기아나에 식민지를 건설하고 다시 맨해턴섬과 허드슨 강변에 뉴네덜란드 식민지를 건설했다. 1621년에 서인도회사를 설립하여 무역 활동을 했다. 프랑스는 17세기에 캐나다에 진출하여 루이 14세 시대에 미시시피강 일대에 광대한 루이지애나 식민지를 건설했다. 프랑스의 식민 활동은 모피 무역과 가톨릭의 포교(布敎)를 주로 한 것으로, 인구도 적은데다, 국왕의 직접 지배하에 두고 있었다. 영국의 식민 활동은 1497년 존 카보트의 북아메리카 동안(東岸), 체사피크만(灣) 부근의 탐험으로 시작되었는데, 실제의 식민 활동은 엘리자베스 1세 시대였다. 1606년 제임스 1세는 버지니아 회사(런던 회사)와 플리머스 회사에 특허장을 주어 식민과 무역에 관한 독점권을 인정했다. 버지니아 식민지가 1707년에 제임스 하구(河口)에 건설되어 태평양으로 나가는 방향이 탐색되었다. 제임스 1세의 국교 강제를 피하여, 청교도들이 종교나 정치의 자유를 찾아 북아메리카에 이주하여 뉴잉글랜드 식민지의 건설이나 가톨릭 교도의 메릴랜드나 찰스 2세의 특허장에 의한 영주 식민지(領主植民地)인 캐롤라이나 식민지 등 1732년까지 13식민지가 건설되었다. 이들 영국 식민지는 견실한 농업 식민이 주이며, 인구도 많고 건전한 발달을 했다. 한국의 근세[편집] 한국사의 시대 구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한국의 경우 조선의 건국인 1392년에서 흥선대원군 집권기 1863년까지로 보는 견해가 있다. 같이 보기[편집] 고대 고대 후기 중세 근대 현대 참고 문헌[편집]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table> <tbody><tr> <td>이 전 고전후 시대 </td> <td> </td> <td>다 음  근대  </td></tr></tbody></table> <table><tbody><tr><th colspan="2">vdeh시대 구분</th></tr><tr><td colspan="2"> 고대 중세 근세 근대 현대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근세&amp;oldid=23824757" 분류: 근세숨은 분류: 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다른 프로젝트 위키미디어 공용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AragonésالعربيةAsturianuBoarischБеларускаяBrezhonegCatalàČeštinaЧӑвашлаCymraegDanskDeutschΕλληνικάEnglishEspañolEestiEuskaraفارسیSuomiFrançaisGalegoעבריתMagyarBahasa IndonesiaIdoItaliano日本語KabɩyɛLëtzebuergeschLingua Franca NovaLimburgsLumbaartLietuviųLatviešuMalagasyМакедонскиNederlandsNorskOccitanPicardPolskiPortuguêsRumantschРусскийScotsSrpskohrvatski / српскохрватскиSimple EnglishSvenskaTagalogTürkçeТатарча/tatarçaУкраїнськаTiếng ViệtWest-Vlamsייִדיש中文 링크 편집 이 문서는 2019년 3월 8일 (금) 12:19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근세(近世)는 서양의 중세와 근대 사이의 시기로, 대체로 15세기부터 18세기 초까지를 포함합니다. 이 시기는 여러 중요한 변화가 일어난 시기로, 특히 유럽에서 정치, 경제, 문화가 크게 발전했습니다. 먼저, 유럽에서는 왕권이 강화되었고, 프랑스와 영국은 각각의 전쟁을 통해 국가의 통합을 이루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왕권이 강화되고 국민 의식이 형성되었습니다. 또한, 르네상스라는 문화 운동이 일어나 인간 중심의 사고가 강조되었고, 예술과 문학이 크게 발전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르네상스는 유럽 전역으로 퍼져나가며 다양한 형태로 발전했습니다. 종교적으로는 종교 개혁이 일어나, 마르틴 루터가 로마 교회의 부패에 반대하며 새로운 신앙을 주장했습니다. 이로 인해 유럽의 종교 지형이 크게 변화하게 되었습니다. 지리적으로는 대항해 시대가 시작되어 유럽 국가들이 새로운 항로를 찾아 나섰고,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으로 인해 아메리카 대륙에 대한 식민지 확장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유럽의 문화와 사회가 새로운 대륙으로 전파되었습니다. 한국의 경우, 근세는 조선의 건국(1392)부터 흥선대원군의 집권기(1863)까지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시기 한국에서도 정치적 변화와 문화적 발전이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근세는 유럽과 한국 모두에서 중요한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변화가 일어난 시기로, 현대 사회의 기초를 다진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가 아닌 일반 독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비전문용어로 풀어서 요약해줘. 단, 원문의 핵심 메시지는 그대로 유지하고, 문장도 자연스럽게 이어줘.
존_히컨루퍼
https://ko.wikipedia.org/wiki/존_히컨루퍼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존 히컨루퍼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존 히컨루퍼</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 <tbody><tr> <td colspan="2"> <div><div></div><span><big><big><b>존 히컨루퍼<br/><small>John Hickenlooper</small></b></big></big></span></div> </td></tr> <tr> <td colspan="2"><a><img></a> </td></tr> <tr> <td colspan="2"><b><a>콜로라도주</a>의 42대 <a>주지사</a></b> </td></tr> <tr> <th><span>임기 </span> </th> <td><a>2011년</a> <a>1월 11일</a>~<a>2019년</a> <a>1월 8일</a> </td></tr> <tr> <th><span>전임 </span> </th> <td><a>빌 리터</a> </td></tr> <tr> <td colspan="2"><b>신상정보</b> </td></tr> <tr> <th><span>출생일 </span> </th> <td>1952년 2월 7일<span>(<span>1952-02-07</span>)</span> (67세) </td></tr> <tr> <th><span>출생지 </span> </th> <td><span><a><img></a></span> <a>미국</a> <a>펜실베이니아주</a> <a>나베스</a> </td></tr> <tr> <th><span>학력 </span> </th> <td><a>웨슬리언 대학교</a> </td></tr> <tr> <th><span>정당 </span> </th> <td><a>민주당</a> </td></tr> <tr> <th><span>배우자 </span> </th> <td>헬렌 소프 <small>(2010-2012, 이혼)</small><br/>로빈 프링글 <small>(2016-)</small> </td></tr> <tr> <th><span>자녀 </span> </th> <td>1명 </td></tr> <tr> <th><span>종교 </span> </th> <td><a>퀘이커</a> </td></tr> <tr> <th><span>웹사이트 </span> </th> <td><a>공식 웹사이트</a> </td></tr> </tbody></table> <p><b>존 라이트 히컨루퍼 주니어</b> (<span><a>영어</a>: </span><span>John Wright Hickenlooper, Jr.</span>, <a>1952년</a> <a>2월 7일</a>~)는 <a>미국</a>의 <a>정치가</a>로 <a>2011년</a>부터 <a>콜로라도주</a>의 <a>주지사</a>를 역임하고 있다. <a>2010년</a>에 <a>헌법당</a> 소속 후보와 경쟁 속에서 당선됐으며, <a>2014년</a>에는 <a>공화당</a> 소속 후보와 접전 끝에 당선되면서 재선에 성공하였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생애</span></a></li> <li><a><span>2</span> <span>정책</span></a></li> <li><a><span>3</span> <span>사생활</span></a></li> <li><a><span>4</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5</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생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a>1952년</a> <a>2월 7일</a>에 <a>펜실베이니아주</a> <a>필라델피아</a> 근교의 <a>나베스</a>에서 노동자였던 아버지 존 라이트 히컨루퍼와 어머니 앤 히컨루퍼 사이에서 태어났다.<sup><a>[1]</a></sup><sup><a>[2]</a></sup> 유년 시절 아버지가 일찍 사망함으로써 어머니 밑에서 자랐으며 <a>1974년</a> <a>웨슬리언 대학교</a>를 입학하여 <a>1980년</a>에 지리학과를 졸업하였다. </p><p><a>1980년대</a> 동안 <a>콜로라도주</a>에서 지리학자로 근무했으며 <a>1988년</a>에 콜로라도 주에서 <a>호프집</a> 경영을 시작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sup><a>[3]</a></sup><sup><a>[4]</a></sup> 사업 성공을 바탕으로 <a>2003년</a>에 <a>덴버</a> 시장에 출마해 당선되었다. 시장 재직 시절에 시 채무 상환과 조직 개혁, 예술 산업 지지와 교통 문제 해결 등 여러 업적을 남겼으며<sup><a>[4]</a></sup>, <a>2005년</a>에 《<a>타임</a>》은 그를 5대 주요 시장으로 꼽았으며<sup><a>[5]</a></sup>, <a>2007년</a>에는 88%의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되었다. <a>2008년</a> <a>버락 오바마</a>가 대통령에 취임하면서 콜로라도 주를 지역구로 하는 상원의원이 내무장관으로 임명되면서 후임 상원의원에 지명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a>빌 리터</a> 주지사가 <a>마이클 베넷</a>을 선출하면서 상원의원이 되지는 못하였다.<sup><a>[6]</a></sup> </p><p><a>2006년</a> <a>선거</a>에서 출마 후보로 공공연히 거론되던 그는 <a>2010년</a>에 콜로라도 <a>주지사 선거</a>에 출마하였다. 선거 초반 공화당 후보 <a>댄 매스</a>와 경합을 벌였지만 중반으로 넘어오면서 <a>보수주의</a> 성향의 <a>헌법당</a>에서 전 연방 하원의원이던 <a>톰 텐크레도</a>를 공천하면서 지지층이 분열, 쉬운 선거전을 진행하였다. 선거 결과 51%를 얻어 36%를 텐크레도와 11%를 얻은 매스를 제치고 당선되었다.<sup><a>[7]</a></sup> <a>2011년</a> <a>1월 11일</a>에 취임한 히컨루퍼는 <a>2014년</a> <a>선거</a>에서는 전 연방 하원의원이었던 <a>밥 뷰프레즈</a>를 49%대 46%로 접전<sup><a>[8]</a></sup> 끝에 승리, 재선하게 되었다. </p> <h2><span></span><span>정책</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히컨루퍼는 총기 규제에 적극 찬성하고 있다. <a>2015년</a> <a>11월 27일</a>에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하자 즉시 기자회견을 열고 연달아 일어나는 총기 사건에 대비한 총기규제법에 서명하였다.<sup><a>[9]</a></sup> <a>2014년</a> 재선 선거에서 <a>전미 총기 협회</a>는 낙선 운동을 전개하였고 히컨루퍼는 상대 후보와 접전 끝에 승리하였다.<sup><a>[10]</a></sup> 한편 히컨루퍼는 <a>시리아</a> 난민을 지속적으로 수용하기로 결정하기도 하였다.<sup><a>[11]</a></sup> </p> <h2><span></span><span>사생활</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히컨루퍼의 아내 헬렌 소프는 작가로 <a>더 뉴요커</a> 등 여러 잡지에 기고하였다. 히컨루퍼와 소프는 <a>2000년</a>에 결혼해 <a>2002년</a>에 아들을 낳았다. <a>2012년</a> <a>7월 31일</a>에 히컨루퍼는 기자회견에서 아내와 결혼한 후 10년 만에 별거하게 되었다고 발표하였다. 둘의 이혼 이후로 히컨루퍼는 가족과 같이 살던 <a>덴버</a>의 주택에서 콜로라도 주지사 공관으로 이주하였다.<sup><a>[12]</a></sup> 한편 히컨루퍼는 <a>2010년</a>에 <a>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a>와 가진 인터뷰에서 자신이 <a>퀘이커</a> 모임에서 소프와 만나게 되었다고 밝혔다.<sup><a>[13]</a></sup> </p>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 <ol> <li><span><a>↑</a></span> <span><cite><a>“The Happy Shrewdness of John W. Hickenlooper”</a>. 2016년 4월 2일에 <a>원본 문서</a>에서 보존된 문서<span>. 2015년 11월 7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Mrs. Anne Kennedy Engaged”</a>. 《<a>뉴욕 타임스</a>》. <a>1948년</a> <a>5월 9일</a>.</cite><span><span> </span></span> <span>다음 날짜 값 확인 필요: <code>|date=</code> (<a>도움말</a>)</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폴리티코 (<a>2011년</a>). <a>“Arena Profile: Gov. John Hickenlooper”</a>. 《politico.com》<span>. <a>2015년</a> <a>11월 28일</a>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 <span>다음 날짜 값 확인 필요: <code>|access-date=, |date=</code> (<a>도움말</a>)</span></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span> <span><cite>이하린 (<a>2010년</a> <a>1월 14일</a>). <a>“잔 히컨루퍼 덴버 시장 콜로라도 주지사 출마 선언”</a>. 《주간포커스》<span>. <a>2015년</a> <a>12월 12일</a>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 <span>다음 날짜 값 확인 필요: <code>|access-date=, |date=</code> (<a>도움말</a>)</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Gibbs, Nancy (<a>2005년</a> <a>4월 17일</a>). <a>“The 5 Best Big City Mayors”</a>. 《<a>타임</a>》<span>. <a>2015년</a> <a>11월 28일</a>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 <span>다음 날짜 값 확인 필요: <code>|access-date=, |date=</code> (<a>도움말</a>)</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Parnes, Amie (<a>2009년</a> <a>1월 3일</a>). <a>“Bennet pick shocks some in Colorado”</a>. 《덴버포스트》<span>. <a>2015년</a> <a>11월 28일</a>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 <span>다음 날짜 값 확인 필요: <code>|access-date=, |date=</code> (<a>도움말</a>)</span></span> </li> <li><span><a>↑</a></span> <span><a>2010 선거</a>, <a>뉴욕 타임스</a>, <a>2010년</a> <a>11월</a>.</span> </li> <li><span><a>↑</a></span> <span><cite>한미희 (<a>2014년</a> <a>11월 4일</a>). <a>“&lt;미국 중간선거 격전지 콜로라도주를 가다&gt;”</a>. 《<a>연합뉴스</a>》<span>. <a>2016년</a> <a>1월 25일</a>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 <span>다음 날짜 값 확인 필요: <code>|access-date=, |date=</code> (<a>도움말</a>)</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김종우 (<a>2015년</a> <a>11월 30일</a>). <a>“美 콜로라도, 또 총기난사 악몽…총기규제 여론 부상”</a>. 《<a>연합뉴스</a>》<span>. <a>2016년</a> <a>2월 11일</a>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 <span>다음 날짜 값 확인 필요: <code>|access-date=, |date=</code> (<a>도움말</a>)</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송철복 (<a>2015년</a> <a>12월 9일</a>). <a>“미국 총기난사 빈발해도 규제법률 못 만드는 이유”</a>. 《포커스뉴스》. 2015년 12월 12일에 <a>원본 문서</a>에서 보존된 문서<span>. <a>2016년</a> <a>2월 11일</a>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 <span>다음 날짜 값 확인 필요: <code>|access-date=, |date=</code> (<a>도움말</a>)</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김세진 (<a>2015년</a> <a>11월 18일</a>). <a>“&lt;파리 테러&gt; 미 콜로라도주 "우리는 난민 수용하겠다<span>"</span>”</a>. 《<a>연합뉴스</a>》<span>. <a>2016년</a> <a>2월 11일</a>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 <span>다음 날짜 값 확인 필요: <code>|access-date=, |date=</code> (<a>도움말</a>)</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Bartels, Lynn (<a>2012년</a> <a>7월 31일</a>). <a>“Colorado governor and wife to separate, political future still looks bright”</a>. 《덴버 포스트》<span>. <a>2012년</a> <a>8월 5일</a>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 <span>다음 날짜 값 확인 필요: <code>|access-date=, |date=</code> (<a>도움말</a>)</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Timpane, John (<a>2010년</a> <a>10월 27일</a>). <a>“On campaign trail with John Hickenlooper, Pennsylvania native running for Colorado governor”</a>. 《Inquirer》<span>. <a>2011년</a> <a>8월 10일</a>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 <span>다음 날짜 값 확인 필요: <code>|access-date=, |date=</code> (<a>도움말</a>)</span></span> </li> </ol></div>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d><img></td> <td> <b><a>위키미디어 공용</a></b>에 관련된<br/>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div><b><a>존 히컨루퍼</a></b></div> </td> </tr> </tbody></table> <ul><li><a>주지사 공식 홈페이지</a></li> <li><b><span>(영어)</span></b> <a>존 히컨루퍼</a> - Curlie (<a>DMOZ</a> 기반)</li></ul> <table> <tbody><tr> <th colspan="3">공직 </th></tr> <tr> <td rowspan="1">이전 <br/><span><a>빌 리터</a></span> </td> <td rowspan="1"><b>제42대 <a>콜로라도 주의 주지사</a></b><br/>2011년 1월 11일~ </td> <td rowspan="1">이후<br/><span>현직</span> </td></tr> <tr> <td rowspan="1">이전 <br/><span>웰링턴 웹</span> </td> <td rowspan="1"><b>제43대 <a>덴버</a>의 시장</b><br/>2003년 7월 21일~2011년 1월 11일 </td> <td rowspan="1">이후<br/><span>빌 비달</span> </td></tr> </tbody></table>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미국의 현직 주지사</div></th></tr><tr><th><a>주</a></th><td><div> <ul><li><a>샌도벌</a> (<a>NV</a>)</li> <li><a>리키츠</a> (<a>NE</a>)</li> <li><a>버검</a> (<a>ND</a>)</li> <li><a>마르티네스</a> (<a>NM</a>)</li> <li><a>쿠오모</a> (<a>NY</a>)</li> <li><a>크리스티</a> (<a>NJ</a>)</li> <li><a>서누누</a> (<a>NH</a>)</li> <li><a>카니|</a> (<a>DE</a>)</li> <li><a>레이몬도</a> (<a>RI</a>)</li> <li><a>에드워즈</a> (<a>LA</a>)</li> <li><a>베이커</a> (<a>MA</a>)</li> <li><a>호건</a> (<a>MD</a>)</li> <li><a>러페이지</a> (<a>ME</a>)</li> <li><a>불럭</a> (<a>MT</a>)</li> <li><a>데이턴</a> (<a>MN</a>)</li> <li><a>위트머</a> (<a>MI</a>)</li> <li><a>브라이언트</a> (<a>MS</a>)</li> <li><a>닉슨</a> (<a>MO</a>)</li> <li><a>P. 스콧</a> (<a>VT</a>)</li> <li><a>매콜리프</a> (<a>VA</a>)</li> <li><a>두가드</a> (<a>SD</a>)</li> <li><a>맥마스터</a> (<a>SC</a>)</li> <li><a>오터</a> (<a>ID</a>)</li> <li><a>테리 브랜스태드</a> (<a>IA</a>)</li> <li><a>허친슨</a> (<a>AR</a>)</li> <li><a>B. 워커</a> (<a>AK</a>)</li> <li><a>듀시</a> (<a>AZ</a>)</li> <li><a>벤틀리</a> (<a>AL</a>)</li> <li><a>K. 브라운</a> (<a>OR</a>)</li> <li><a>폴린</a> (<a>OK</a>)</li> <li><a>케이식</a> (<a>OH</a>)</li> <li><a>미드</a> (<a>WY</a>)</li> <li><a>인즐리</a> (<a>WA</a>)</li> <li><a>저스티스</a> (<a>WV</a>)</li> <li><a>S. 워커</a> (<a>WI</a>)</li> <li><a>허버트</a> (<a>UT</a>)</li> <li><a>홀컴</a> (<a>IN</a>)</li> <li><a>라우너</a> (<a>IL</a>)</li> <li><a>딜</a> (<a>GA</a>)</li> <li><a>브라운백</a> (<a>KS</a>)</li> <li><a>뉴섬</a> (<a>CA</a>)</li> <li><a>베빈</a> (<a>KY</a>)</li> <li><a>멀로이</a> (<a>CT</a>)</li> <li><a>히컨루퍼</a> (<a>CO</a>)</li> <li><a>해즐럼</a> (<a>TN</a>)</li> <li><a>애벗</a> (<a>TX</a>)</li> <li><a>울프</a> (<a>PA</a>)</li> <li><a>드샌티스</a> (<a>FL</a>)</li> <li><a>이게</a> (<a>HI</a>)</li></ul> </div></td></tr></tbody></table></div> <div><table><tbody><tr><th><a>전거 통제</a></th><td><div> <ul><li><a>WorldCat</a></li> <li><a>VIAF</a>: <span><a>170799609</a></span></li> <li><a>LCCN</a>: <span><a>no2011073271</a></span></li> <li><a>ISNI</a>: <span><a>0000 0001 1981 7457</a></span></li> <li><a>GND</a>: <span><a>1177308371</a></span></li></ul>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존_히컨루퍼&amp;oldid=24340364</a>"</div> <div><div><a>분류</a>: <ul><li><a>1952년 태어남</a></li><li><a>미국의 기업인</a></li><li><a>미국의 시장 (행정가)</a></li><li><a>미국의 지질학자</a></li><li><a>민주당 (미국)의 정치인</a></li><li><a>살아있는 사람</a></li><li><a>식당 경영자</a></li><li><a>웨슬리언 대학교 동문</a></li><li><a>콜로라도주지사</a></li><li><a>펜실베이니아주 출신 정치인</a></li><li><a>네덜란드계 미국인</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인용 오류 - 날짜</a></li><li><a>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li><a>VIA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LCCN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ISNI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GND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div> </div> </div> <div> <div><a></a></div> <div> <h3>둘러보기</h3> <div> <ul> <li><a>대문</a></li><li><a>사용자 모임</a></li><li><a>요즘 화제</a></li><li><a>최근 바뀜</a></li><li><a>모든 문서 보기</a></li><li><a>임의 문서로</a></li><li><a>도움말</a></li><li><a>기부</a></li> </ul> </div> </div> <div> <h3>도구</h3> <div> <ul> <li><a>여기를 가리키는 문서</a></li><li><a>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a></li><li><a>파일 올리기</a></li><li><a>특수 문서 목록</a></li><li><a>고유 링크</a></li><li><a>문서 정보</a></li><li><a>위키데이터 항목</a></li><li><a>이 문서 인용하기</a></li> </ul> </div> </div> <div> <h3>다른 프로젝트</h3> <div> <ul> <li><a>위키미디어 공용</a></li> </ul> </div> </div> <div> <h3>인쇄/내보내기</h3> <div> <ul> <li><a>책 만들기</a></li><li><a>PDF로 다운로드</a></li><li><a>인쇄용 판</a></li> </ul> </div> </div> <div> <h3>다른 언어</h3> <div> <ul> <li><a>Bosanski</a></li><li><a>Català</a></li><li><a>Dansk</a></li><li><a>Deutsch</a></li><li><a>English</a></li><li><a>Español</a></li><li><a>فارسی</a></li><li><a>Suomi</a></li><li><a>Français</a></li><li><a>עברית</a></li><li><a>Italiano</a></li><li><a>Latina</a></li><li><a>मराठी</a></li><li><a>Nederlands</a></li><li><a>Norsk</a></li><li><a>Polski</a></li><li><a>Português</a></li><li><a>Русский</a></li><li><a>Simple English</a></li><li><a>Svenska</a></li><li><a>Українська</a></li><li><a>Tiếng Việt</a></li><li><a>中文</a></li> </ul> <div><span><a>링크 편집</a></span></div> </div> </div> </div> </div> <div> <ul> <li> 이 문서는 2019년 5월 30일 (목) 20:19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ul> <ul> <li><a>개인정보 정책</a></li> <li><a>위키백과 소개</a></li> <li><a>면책 조항</a></li> <li><a>개발자</a></li> <li><a>쿠키 정책</a></li> <li><a>모바일 보기</a></li> </ul> <ul> <li> <a><img></a> </li> <li> <a><img></a> </li> </ul> <div></div> </div> </body> </html>
존 히컨루퍼가 태어난 연도는 언제인가?
195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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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14
8,052
[ "존 히컨루퍼가 태어난 연도는 언제인가?", "존 히컨루퍼의 정치적 활동이 어떻게 돼?", "존 히컨루퍼의 생년월일은?" ]
<!DOCTYPE html> 존 히컨루퍼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존 히컨루퍼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table> <tbody><tr> <td colspan="2"> 존 히컨루퍼John Hickenlooper </td></tr> <tr> <td colspan="2"> </td></tr> <tr> <td colspan="2">콜로라도주의 42대 주지사 </td></tr> <tr> <th>임기 </th> <td>2011년 1월 11일~2019년 1월 8일 </td></tr> <tr> <th>전임 </th> <td>빌 리터 </td></tr> <tr> <td colspan="2">신상정보 </td></tr> <tr> <th>출생일 </th> <td>1952년 2월 7일(1952-02-07) (67세) </td></tr> <tr> <th>출생지 </th> <td>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나베스 </td></tr> <tr> <th>학력 </th> <td>웨슬리언 대학교 </td></tr> <tr> <th>정당 </th> <td>민주당 </td></tr> <tr> <th>배우자 </th> <td>헬렌 소프 (2010-2012, 이혼)로빈 프링글 (2016-) </td></tr> <tr> <th>자녀 </th> <td>1명 </td></tr> <tr> <th>종교 </th> <td>퀘이커 </td></tr> <tr> <th>웹사이트 </th> <td>공식 웹사이트 </td></tr> </tbody></table> 존 라이트 히컨루퍼 주니어 (영어: John Wright Hickenlooper, Jr., 1952년 2월 7일~)는 미국의 정치가로 2011년부터 콜로라도주의 주지사를 역임하고 있다. 2010년에 헌법당 소속 후보와 경쟁 속에서 당선됐으며, 2014년에는 공화당 소속 후보와 접전 끝에 당선되면서 재선에 성공하였다. 목차 1 생애 2 정책 3 사생활 4 각주 5 외부 링크 생애[편집] 1952년 2월 7일에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근교의 나베스에서 노동자였던 아버지 존 라이트 히컨루퍼와 어머니 앤 히컨루퍼 사이에서 태어났다.[1][2] 유년 시절 아버지가 일찍 사망함으로써 어머니 밑에서 자랐으며 1974년 웨슬리언 대학교를 입학하여 1980년에 지리학과를 졸업하였다. 1980년대 동안 콜로라도주에서 지리학자로 근무했으며 1988년에 콜로라도 주에서 호프집 경영을 시작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3][4] 사업 성공을 바탕으로 2003년에 덴버 시장에 출마해 당선되었다. 시장 재직 시절에 시 채무 상환과 조직 개혁, 예술 산업 지지와 교통 문제 해결 등 여러 업적을 남겼으며[4], 2005년에 《타임》은 그를 5대 주요 시장으로 꼽았으며[5], 2007년에는 88%의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되었다. 2008년 버락 오바마가 대통령에 취임하면서 콜로라도 주를 지역구로 하는 상원의원이 내무장관으로 임명되면서 후임 상원의원에 지명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빌 리터 주지사가 마이클 베넷을 선출하면서 상원의원이 되지는 못하였다.[6] 2006년 선거에서 출마 후보로 공공연히 거론되던 그는 2010년에 콜로라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하였다. 선거 초반 공화당 후보 댄 매스와 경합을 벌였지만 중반으로 넘어오면서 보수주의 성향의 헌법당에서 전 연방 하원의원이던 톰 텐크레도를 공천하면서 지지층이 분열, 쉬운 선거전을 진행하였다. 선거 결과 51%를 얻어 36%를 텐크레도와 11%를 얻은 매스를 제치고 당선되었다.[7] 2011년 1월 11일에 취임한 히컨루퍼는 2014년 선거에서는 전 연방 하원의원이었던 밥 뷰프레즈를 49%대 46%로 접전[8] 끝에 승리, 재선하게 되었다. 정책[편집] 히컨루퍼는 총기 규제에 적극 찬성하고 있다. 2015년 11월 27일에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하자 즉시 기자회견을 열고 연달아 일어나는 총기 사건에 대비한 총기규제법에 서명하였다.[9] 2014년 재선 선거에서 전미 총기 협회는 낙선 운동을 전개하였고 히컨루퍼는 상대 후보와 접전 끝에 승리하였다.[10] 한편 히컨루퍼는 시리아 난민을 지속적으로 수용하기로 결정하기도 하였다.[11] 사생활[편집] 히컨루퍼의 아내 헬렌 소프는 작가로 더 뉴요커 등 여러 잡지에 기고하였다. 히컨루퍼와 소프는 2000년에 결혼해 2002년에 아들을 낳았다. 2012년 7월 31일에 히컨루퍼는 기자회견에서 아내와 결혼한 후 10년 만에 별거하게 되었다고 발표하였다. 둘의 이혼 이후로 히컨루퍼는 가족과 같이 살던 덴버의 주택에서 콜로라도 주지사 공관으로 이주하였다.[12] 한편 히컨루퍼는 2010년에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와 가진 인터뷰에서 자신이 퀘이커 모임에서 소프와 만나게 되었다고 밝혔다.[13] 각주[편집] ↑ “The Happy Shrewdness of John W. Hickenlooper”. 2016년 4월 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11월 7일에 확인함.  ↑ “Mrs. Anne Kennedy Engaged”. 《뉴욕 타임스》. 1948년 5월 9일.  다음 날짜 값 확인 필요: |date= (도움말) ↑ 폴리티코 (2011년). “Arena Profile: Gov. John Hickenlooper”. 《politico.com》. 2015년 11월 28일에 확인함.  다음 날짜 값 확인 필요: |access-date=, |date= (도움말) ↑ 가 나 이하린 (2010년 1월 14일). “잔 히컨루퍼 덴버 시장 콜로라도 주지사 출마 선언”. 《주간포커스》. 2015년 12월 12일에 확인함.  다음 날짜 값 확인 필요: |access-date=, |date= (도움말) ↑ Gibbs, Nancy (2005년 4월 17일). “The 5 Best Big City Mayors”. 《타임》. 2015년 11월 28일에 확인함.  다음 날짜 값 확인 필요: |access-date=, |date= (도움말) ↑ Parnes, Amie (2009년 1월 3일). “Bennet pick shocks some in Colorado”. 《덴버포스트》. 2015년 11월 28일에 확인함.  다음 날짜 값 확인 필요: |access-date=, |date= (도움말) ↑ 2010 선거, 뉴욕 타임스, 2010년 11월. ↑ 한미희 (2014년 11월 4일). “&lt;미국 중간선거 격전지 콜로라도주를 가다&gt;”. 《연합뉴스》. 2016년 1월 25일에 확인함.  다음 날짜 값 확인 필요: |access-date=, |date= (도움말) ↑ 김종우 (2015년 11월 30일). “美 콜로라도, 또 총기난사 악몽…총기규제 여론 부상”. 《연합뉴스》. 2016년 2월 11일에 확인함.  다음 날짜 값 확인 필요: |access-date=, |date= (도움말) ↑ 송철복 (2015년 12월 9일). “미국 총기난사 빈발해도 규제법률 못 만드는 이유”. 《포커스뉴스》. 2015년 12월 1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2월 11일에 확인함.  다음 날짜 값 확인 필요: |access-date=, |date= (도움말) ↑ 김세진 (2015년 11월 18일). “&lt;파리 테러&gt; 미 콜로라도주 "우리는 난민 수용하겠다"”. 《연합뉴스》. 2016년 2월 11일에 확인함.  다음 날짜 값 확인 필요: |access-date=, |date= (도움말) ↑ Bartels, Lynn (2012년 7월 31일). “Colorado governor and wife to separate, political future still looks bright”. 《덴버 포스트》. 2012년 8월 5일에 확인함.  다음 날짜 값 확인 필요: |access-date=, |date= (도움말) ↑ Timpane, John (2010년 10월 27일). “On campaign trail with John Hickenlooper, Pennsylvania native running for Colorado governor”. 《Inquirer》. 2011년 8월 10일에 확인함.  다음 날짜 값 확인 필요: |access-date=, |date= (도움말) 외부 링크[편집] <table> <tbody><tr> <td></td> <td>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된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존 히컨루퍼 </td> </tr> </tbody></table> 주지사 공식 홈페이지 (영어) 존 히컨루퍼 - Curlie (DMOZ 기반) <table> <tbody><tr> <th colspan="3">공직 </th></tr> <tr> <td rowspan="1">이전 빌 리터 </td> <td rowspan="1">제42대 콜로라도 주의 주지사2011년 1월 11일~ </td> <td rowspan="1">이후현직 </td></tr> <tr> <td rowspan="1">이전 웰링턴 웹 </td> <td rowspan="1">제43대 덴버의 시장2003년 7월 21일~2011년 1월 11일 </td> <td rowspan="1">이후빌 비달 </td></tr> </tbody></table> <table><tbody><tr><th colspan="2">vdeh미국의 현직 주지사</th></tr><tr><th>주</th><td> 샌도벌 (NV) 리키츠 (NE) 버검 (ND) 마르티네스 (NM) 쿠오모 (NY) 크리스티 (NJ) 서누누 (NH) 카니| (DE) 레이몬도 (RI) 에드워즈 (LA) 베이커 (MA) 호건 (MD) 러페이지 (ME) 불럭 (MT) 데이턴 (MN) 위트머 (MI) 브라이언트 (MS) 닉슨 (MO) P. 스콧 (VT) 매콜리프 (VA) 두가드 (SD) 맥마스터 (SC) 오터 (ID) 테리 브랜스태드 (IA) 허친슨 (AR) B. 워커 (AK) 듀시 (AZ) 벤틀리 (AL) K. 브라운 (OR) 폴린 (OK) 케이식 (OH) 미드 (WY) 인즐리 (WA) 저스티스 (WV) S. 워커 (WI) 허버트 (UT) 홀컴 (IN) 라우너 (IL) 딜 (GA) 브라운백 (KS) 뉴섬 (CA) 베빈 (KY) 멀로이 (CT) 히컨루퍼 (CO) 해즐럼 (TN) 애벗 (TX) 울프 (PA) 드샌티스 (FL) 이게 (HI) </td></tr></tbody></table> <table><tbody><tr><th>전거 통제</th><td> WorldCat VIAF: 170799609 LCCN: no2011073271 ISNI: 0000 0001 1981 7457 GND: 1177308371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존_히컨루퍼&amp;oldid=24340364" 분류: 1952년 태어남미국의 기업인미국의 시장 (행정가)미국의 지질학자민주당 (미국)의 정치인살아있는 사람식당 경영자웨슬리언 대학교 동문콜로라도주지사펜실베이니아주 출신 정치인네덜란드계 미국인숨은 분류: 인용 오류 - 날짜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VIA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LCCN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ISNI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GND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다른 프로젝트 위키미디어 공용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BosanskiCatalàDanskDeutschEnglishEspañolفارسیSuomiFrançaisעבריתItalianoLatinaमराठीNederlandsNorskPolskiPortuguêsРусскийSimple EnglishSvenskaУкраїнськаTiếng Việt中文 링크 편집 이 문서는 2019년 5월 30일 (목) 20:19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존 히컨루퍼는 미국의 정치가로, 2011년부터 2019년까지 콜로라도주의 주지사를 역임했습니다. 그는 1952년 2월 7일에 펜실베이니아주에서 태어났으며, 웨슬리언 대학교에서 지리학을 전공했습니다. 1980년대에는 지리학자로 일하다가, 1988년부터는 콜로라도에서 호프집을 운영하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2003년 덴버 시장에 선출되었고, 시장 재임 중 여러 가지 개혁을 추진했습니다. 히컨루퍼는 2010년에 주지사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고, 2014년에도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그는 총기 규제에 찬성하며, 2015년 총기 난사 사건 이후 관련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또한, 시리아 난민을 수용하기로 결정하기도 했습니다. 그의 개인 생활에서는 2000년에 결혼한 아내와 2012년에 이혼했으며, 현재는 두 번째 아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히컨루퍼는 퀘이커 신앙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문가가 아닌 일반 독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비전문용어로 풀어서 요약해줘. 단, 원문의 핵심 메시지는 그대로 유지하고, 문장도 자연스럽게 이어줘.
김상기_(법조인)
https://ko.wikipedia.org/wiki/김상기_(법조인)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김상기 (법조인)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김상기 (법조인)</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 <tbody><tr> <td colspan="2"> <div><div></div><span><big><big><b>김상기</b></big></big><br/><big>金相基</big></span></div> </td></tr> <tr> <td colspan="2"><b>대한민국의 <a>서울행정법원장</a></b> </td></tr> <tr> <th><span>임기 </span> </th> <td>2003년 2월 12일 ~ 2004년 2월 10일 </td></tr> <tr> <th><span>전임 </span> </th> <td><a>이근웅</a> </td></tr> <tr> <th><span>후임 </span> </th> <td><a>김인수</a> </td></tr> <tr> <td colspan="2"><b>대한민국의 제40대 <a>청주지방법원장</a></b> </td></tr> <tr> <th><span>임기 </span> </th> <td>2002년 2월 8일 ~ 2003년 2월 11일 </td></tr> <tr> <th><span>전임 </span> </th> <td><a>황인행</a> </td></tr> <tr> <th><span>후임 </span> </th> <td><a>김재진</a> </td></tr> <tr> <td colspan="2"><b>신상정보</b> </td></tr> <tr> <th><span>출생일 </span> </th> <td>1945년 (73–74세) </td></tr> <tr> <th><span>출생지 </span> </th> <td><a>대한민국</a> <a>전라남도</a> <a>담양군</a> </td></tr> <tr> <th><span>학력 </span> </th> <td><a>서울대학교</a> 법학과 졸업 </td></tr> <tr> <th><span>경력 </span> </th> <td><a>서울고등법원</a> 부장판사<br/><a>제주지방법원장</a> </td></tr> <tr> <th><span>부모 </span> </th> <td>민경숙 </td></tr> <tr> <th><span>배우자 </span> </th> <td>3녀 </td></tr> </tbody></table> <p><b>김상기</b>(金相基, 1945년 ~)는 <a>청주지방법원</a>과 <a>서울행정법원</a>에서 법원장을 역임한 법조인이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생애</span></a></li> <li><a><span>2</span> <span>경력</span></a></li> <li><a><span>3</span> <span>주요 판결</span></a></li> <li><a><span>4</span> <span>각주</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생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1945년 <a>전라남도</a> <a>담양군</a>에서 태어난 김상기는 1963년 2월 <a>광주제일고등학교</a>, 1967년 <a>서울대학교</a> 법학과를 졸업하고 1970년 제12회 사법시험에서 합격하여 1972년 <a>사법연수원</a>과 군 법무관을 마치고 1973년 <a>광주지방법원</a> 판사에 임용되었다. '양도담보에 관한 문제점'등 다수의 논문을 저술했으며 초임 법관 시절부터 테니스를 즐겼다. </p><p><a>서울행정법원</a> 법원장으로 재직하던 2003년 9월 22일에 있었던 <a>국정감사</a>에서 <a>홍준표</a> 의원이 "<a>국가정보원</a> 직원의 증인출석 제한이 헌법 불합치로 결정됐는데도 재판부가 피고인측이 주장한 전직 <a>국가정보원장</a> 등을 증인으로 소환하지도 않고 서둘러 재판을 끝냈다"며 "이는 사건의 유·무죄를 떠나 절차적으로 중대한 하자가 있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하면서 "대통령이 가장 어려운 시기에 이번 판결이 내려진 것은 대통령의 신당 창당을 도와주기 위한 정치적 고려가 작용한 것 아니었느냐"고 묻자 "판결의 실체적인 부분을 제외하고 절차적인 부분에 대해 잘못이 있었다는 점은 법원장 개인으로서 충분히 공감한다"고 답변했다.<sup><a>[1]</a></sup> 이에 대해 논란이 있자 "증인도 받아주고 사실조회도 받아줘야 한다"며 "재판내용은 모른 채 <a>홍준표</a> 의원 말씀이 사실이라면 나같으면 그렇게 재판하지 않겠다는 이야기였다 재판의 실체적인 부분과 정치적 재판을 했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절차적 문제에서 잘못됐다고 한다면 충분히 잘못됐다고 생각하고 의원들의 흥분도 이해한다"고 말했다.<sup><a>[2]</a></sup> </p> <h2><span></span><span>경력</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1973년 <a>광주지방법원</a> 판사</li> <li>1974년 <a>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a> 판사</li> <li>1977년 <a>광주지방법원</a> 판사</li> <li>1979년 <a>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a> 판사</li> <li>1981년 <a>광주지방법원</a> 판사</li> <li>1982년 <a>광주고등법원</a> 판사</li> <li>1985년 <a>대법원</a> 재판연구관</li> <li>1986년 <a>마산지방법원</a> 부장판사</li> <li>1989년 <a>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a> 지원장</li> <li>1991년 <a>인천지방법원</a> 부장판사</li> <li>1991년 <a>광주고등법원</a> 부장판사</li> <li>1992년 <a>서울지방법원</a> 서부지원 부장판사</li> <li>1996년 <a>서울고등법원</a> 부장판사</li> <li>1999년 <a>서울지방법원</a> 서부지원장(직무대리)</li> <li>2000년 <a>제주지방법원</a> 법원장 겸 <a>광주고등법원</a> 제주부 부장판사</li> <li>2002년 <a>청주지방법원</a> 법원장</li> <li>2003년 <a>서울행정법원</a> 법원장</li> <li>2004년 변호사 개업</li></ul> <h2><span></span><span>주요 판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서울고등법원</a> 민사8부 재판장으로 재직하던 1996년 2월 27일에 <a>김현철</a>이 <a>한겨레신문</a>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소송 1심판결에서의 정정보도를 가집행할 수 있도록 한 것에 대해 한겨레신문이 제기한 강제집행 정지 신청에 대해 "이유있다"며 "항소심 판결까지 이를 정지한다"고 했다.<sup><a>[3]</a></sup></li> <li><a>서울고등법원</a> 형사2부 재판장으로 재직하던 1997년 4월 11일에 경전투 헬기사업 관련하여 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아 구속된 전 국방부 장관 <a>이양호</a>에게 원심대로 징역4년과 1억5천만원 몰수형을 선고했다.<sup><a>[4]</a></sup> 12월 26일에 아랍계 교수 무하마드 깐수로 위장해 12년동안 국내에서 간첩활동을 하여 구속되어 1,2심에서 징역15년이 선고받은 정수일에 대한 파기환송심에서 국가기밀 탐지, 수집, 전달 혐의는 무죄라고 판단하면서 징역12년을 선고했다.<sup><a>[5]</a></sup></li> <li><a>서울고등법원</a> 재판장으로 재직하던 1999년 9월에 <a>폐암</a>으로 숨진 광산노동자에게 <a>폐암</a>을 <a>진폐증</a>의 합병증으로 보아 업무상재해를 인정하는 판결을 처음으로 선고했다.<sup><a>[6]</a></sup></li></ul> <p><br/> </p>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ol> <li><span><a>↑</a></span> <span><a>[1]</a></span> </li> <li><span><a>↑</a></span> <span><a>[2]</a></span> </li> <li><span><a>↑</a></span> <span><a>한겨레 1996년 2월 28일자</a></span> </li> <li><span><a>↑</a></span> <span>경향신문 1997년 4월 12일</span> </li> <li><span><a>↑</a></span> <span>한겨레 경향신문 1997년 12월 27일자</span> </li> <li><span><a>↑</a></span> <span><a>[3]</a></span> </li> </ol></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김상기_(법조인)&amp;oldid=21061813</a>"</div> <div><div><a>분류</a>: <ul><li><a>1945년 태어남</a></li><li><a>살아있는 사람</a></li><li><a>담양군</a></li><li><a>광주제일고등학교 동문</a></li><li><a>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동문</a></li><li><a>대한민국의 판사</a></li><li><a>대한민국의 지방법원장</a></li><li><a>대한민국의 변호사</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div> </div> </div> <div> <div><a></a></div> <div> <h3>둘러보기</h3> <div> <ul> <li><a>대문</a></li><li><a>사용자 모임</a></li><li><a>요즘 화제</a></li><li><a>최근 바뀜</a></li><li><a>모든 문서 보기</a></li><li><a>임의 문서로</a></li><li><a>도움말</a></li><li><a>기부</a></li> </ul> </div> </div> <div> <h3>도구</h3> <div> <ul> <li><a>여기를 가리키는 문서</a></li><li><a>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a></li><li><a>파일 올리기</a></li><li><a>특수 문서 목록</a></li><li><a>고유 링크</a></li><li><a>문서 정보</a></li><li><a>위키데이터 항목</a></li><li><a>이 문서 인용하기</a></li> </ul> </div> </div> <div> <h3>인쇄/내보내기</h3> <div> <ul> <li><a>책 만들기</a></li><li><a>PDF로 다운로드</a></li><li><a>인쇄용 판</a></li> </ul> </div> </div> <div> <h3>다른 언어</h3> <div> <ul> </ul> <div><span><a>링크 추가</a></span></div> </div> </div> </div> </div> <div> <ul> <li> 이 문서는 2018년 4월 7일 (토) 10:51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ul> <ul> <li><a>개인정보 정책</a></li> <li><a>위키백과 소개</a></li> <li><a>면책 조항</a></li> <li><a>개발자</a></li> <li><a>쿠키 정책</a></li> <li><a>모바일 보기</a></li> </ul> <ul> <li> <a><img></a> </li> <li> <a><img></a> </li> </ul> <div></div> </div> </body> </html>
법조인 김상기의 생애는 어떠한가?
1945년 전라남도 담양군에서 태어난 김상기는 1963년 2월 광주제일고등학교, 1967년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70년 제12회 사법시험에서 합격하여 1972년 사법연수원과 군 법무관을 마치고 1973년 광주지방법원 판사에 임용되었다. '양도담보에 관한 문제점'등 다수의 논문을 저술했으며 초임 법관 시절부터 테니스를 즐겼다. 서울행정법원 법원장으로 재직하던 2003년 9월 22일에 있었던 국정감사에서 홍준표 의원이 "국가정보원 직원의 증인출석 제한이 헌법 불합치로 결정됐는데도 재판부가 피고인측이 주장한 전직 국가정보원장 등을 증인으로 소환하지도 않고 서둘러 재판을 끝냈다"며 "이는 사건의 유·무죄를 떠나 절차적으로 중대한 하자가 있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하면서 "대통령이 가장 어려운 시기에 이번 판결이 내려진 것은 대통령의 신당 창당을 도와주기 위한 정치적 고려가 작용한 것 아니었느냐"고 묻자 "판결의 실체적인 부분을 제외하고 절차적인 부분에 대해 잘못이 있었다는 점은 법원장 개인으로서 충분히 공감한다"고 답변했다.[1] 이에 대해 논란이 있자 "증인도 받아주고 사실조회도 받아줘야 한다"며 "재판내용은 모른 채 홍준표 의원 말씀이 사실이라면 나같으면 그렇게 재판하지 않겠다는 이야기였다 재판의 실체적인 부분과 정치적 재판을 했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절차적 문제에서 잘못됐다고 한다면 충분히 잘못됐다고 생각하고 의원들의 흥분도 이해한다"고 말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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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조인 김상기의 생애는 어떠한가?", "김상기 판사는 90년대 후반 어떤 사건들의 공판을 맡았을까?" ]
<!DOCTYPE html> 김상기 (법조인)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김상기 (법조인)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table> <tbody><tr> <td colspan="2"> 김상기金相基 </td></tr> <tr> <td colspan="2">대한민국의 서울행정법원장 </td></tr> <tr> <th>임기 </th> <td>2003년 2월 12일 ~ 2004년 2월 10일 </td></tr> <tr> <th>전임 </th> <td>이근웅 </td></tr> <tr> <th>후임 </th> <td>김인수 </td></tr> <tr> <td colspan="2">대한민국의 제40대 청주지방법원장 </td></tr> <tr> <th>임기 </th> <td>2002년 2월 8일 ~ 2003년 2월 11일 </td></tr> <tr> <th>전임 </th> <td>황인행 </td></tr> <tr> <th>후임 </th> <td>김재진 </td></tr> <tr> <td colspan="2">신상정보 </td></tr> <tr> <th>출생일 </th> <td>1945년 (73–74세) </td></tr> <tr> <th>출생지 </th> <td>대한민국 전라남도 담양군 </td></tr> <tr> <th>학력 </th> <td>서울대학교 법학과 졸업 </td></tr> <tr> <th>경력 </th> <td>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제주지방법원장 </td></tr> <tr> <th>부모 </th> <td>민경숙 </td></tr> <tr> <th>배우자 </th> <td>3녀 </td></tr> </tbody></table> 김상기(金相基, 1945년 ~)는 청주지방법원과 서울행정법원에서 법원장을 역임한 법조인이다. 목차 1 생애 2 경력 3 주요 판결 4 각주 생애[편집] 1945년 전라남도 담양군에서 태어난 김상기는 1963년 2월 광주제일고등학교, 1967년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70년 제12회 사법시험에서 합격하여 1972년 사법연수원과 군 법무관을 마치고 1973년 광주지방법원 판사에 임용되었다. '양도담보에 관한 문제점'등 다수의 논문을 저술했으며 초임 법관 시절부터 테니스를 즐겼다. 서울행정법원 법원장으로 재직하던 2003년 9월 22일에 있었던 국정감사에서 홍준표 의원이 "국가정보원 직원의 증인출석 제한이 헌법 불합치로 결정됐는데도 재판부가 피고인측이 주장한 전직 국가정보원장 등을 증인으로 소환하지도 않고 서둘러 재판을 끝냈다"며 "이는 사건의 유·무죄를 떠나 절차적으로 중대한 하자가 있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하면서 "대통령이 가장 어려운 시기에 이번 판결이 내려진 것은 대통령의 신당 창당을 도와주기 위한 정치적 고려가 작용한 것 아니었느냐"고 묻자 "판결의 실체적인 부분을 제외하고 절차적인 부분에 대해 잘못이 있었다는 점은 법원장 개인으로서 충분히 공감한다"고 답변했다.[1] 이에 대해 논란이 있자 "증인도 받아주고 사실조회도 받아줘야 한다"며 "재판내용은 모른 채 홍준표 의원 말씀이 사실이라면 나같으면 그렇게 재판하지 않겠다는 이야기였다 재판의 실체적인 부분과 정치적 재판을 했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절차적 문제에서 잘못됐다고 한다면 충분히 잘못됐다고 생각하고 의원들의 흥분도 이해한다"고 말했다.[2] 경력[편집] 1973년 광주지방법원 판사 1974년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 판사 1977년 광주지방법원 판사 1979년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판사 1981년 광주지방법원 판사 1982년 광주고등법원 판사 1985년 대법원 재판연구관 1986년 마산지방법원 부장판사 1989년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 지원장 1991년 인천지방법원 부장판사 1991년 광주고등법원 부장판사 1992년 서울지방법원 서부지원 부장판사 1996년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1999년 서울지방법원 서부지원장(직무대리) 2000년 제주지방법원 법원장 겸 광주고등법원 제주부 부장판사 2002년 청주지방법원 법원장 2003년 서울행정법원 법원장 2004년 변호사 개업 주요 판결[편집] 서울고등법원 민사8부 재판장으로 재직하던 1996년 2월 27일에 김현철이 한겨레신문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소송 1심판결에서의 정정보도를 가집행할 수 있도록 한 것에 대해 한겨레신문이 제기한 강제집행 정지 신청에 대해 "이유있다"며 "항소심 판결까지 이를 정지한다"고 했다.[3] 서울고등법원 형사2부 재판장으로 재직하던 1997년 4월 11일에 경전투 헬기사업 관련하여 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아 구속된 전 국방부 장관 이양호에게 원심대로 징역4년과 1억5천만원 몰수형을 선고했다.[4] 12월 26일에 아랍계 교수 무하마드 깐수로 위장해 12년동안 국내에서 간첩활동을 하여 구속되어 1,2심에서 징역15년이 선고받은 정수일에 대한 파기환송심에서 국가기밀 탐지, 수집, 전달 혐의는 무죄라고 판단하면서 징역12년을 선고했다.[5] 서울고등법원 재판장으로 재직하던 1999년 9월에 폐암으로 숨진 광산노동자에게 폐암을 진폐증의 합병증으로 보아 업무상재해를 인정하는 판결을 처음으로 선고했다.[6] 각주[편집] ↑ [1] ↑ [2] ↑ 한겨레 1996년 2월 28일자 ↑ 경향신문 1997년 4월 12일 ↑ 한겨레 경향신문 1997년 12월 27일자 ↑ [3]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김상기_(법조인)&amp;oldid=21061813" 분류: 1945년 태어남살아있는 사람담양군광주제일고등학교 동문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동문대한민국의 판사대한민국의 지방법원장대한민국의 변호사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링크 추가 이 문서는 2018년 4월 7일 (토) 10:51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김상기(1945년 ~)는 대한민국의 법조인으로, 청주지방법원장과 서울행정법원장을 역임했다. 전라남도 담양군에서 태어난 그는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70년 제12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1973년 광주지방법원 판사로 임용되었다. 그의 경력은 광주지방법원에서 시작하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제주지방법원 법원장 등을 거쳐 2003년 서울행정법원 법원장으로 재직했다. 이 시기에 국정감사에서 홍준표 의원과의 논쟁이 있었으며, 재판 절차의 문제를 인정하는 발언을 하여 논란이 일었다. 주요 판결로는 1999년 광산노동자의 폐암을 업무상재해로 인정한 판결과, 전 국방부 장관 이양호에게 징역형을 선고한 사건이 있다. 김상기는 법조계에서의 경력을 통해 여러 중요한 판결을 남겼으며, 현재는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다음 텍스트를 읽고 독자가 처음 접해도 이해할 수 있도록 요약해줘. 주요 인물, 사건, 배경, 갈등 구조 등을 빠짐없이 담되, 문장은 간결하게 유지해줘.
초과이익공유제
https://ko.wikipedia.org/wiki/초과이익공유제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초과이익공유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초과이익공유제</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span>(<a>이익공유제</a>에서 넘어옴)</span></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p><b>초과이익공유제</b>(超過利益共有制, <span><a>영어</a>: </span><span>profit sharing, <b>PS</b></span>)는 <a>대기업</a>이 해마다 설정한 목표 이익치를 초과하는 이익이 발생했을 때 협력 중소기업에게 초과이윤의 일부를 나누어 주는 제도이다.<sup><a>[1]</a></sup>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발단</span></a></li> <li><a><span>2</span> <span>논란</span></a> <ul> <li><a><span>2.1</span> <span>찬성 측 입장</span></a></li> <li><a><span>2.2</span> <span>반대 측 입장</span></a></li> </ul> </li> <li><a><span>3</span> <span>현재 상황</span></a></li> <li><a><span>4</span> <span>출처</span></a></li> <li><a><span>5</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6</span> <span>같이 보기</span></a></li> </ul> </div> <h2><span></span><span>발단</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a>동반성장위원회</a> 위원장 <a>정운찬</a>은 2011년 2월 24일 "초과 이익이 나는 것은 대기업의 노력도 있겠지만 중소기업의 노력도 있다"면서 "대기업 이익을 주주-임직원뿐 아니라 협력기업까지도 공유하게 만들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리고 그 내용으로 "(공유의 범위는) 대기업이 자율적으로 결정할 문제"라면서도 "(공유 노력의) 결과를 동반성장지수 평가에 반영해 세제 혜택이나 공공기관 발주 우선권 등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sup><a>[2]</a></sup> 취지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협력, 동반 성장이다. </p> <h2><span></span><span>논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정운찬 위원장의 발언 이후 정부에서도 찬반이 갈리고 정치인은 물론 재계에서도 다양한 견해가 쏟아졌다. </p> <h3><span></span><span>찬성 측 입장</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정 위원장은 "이익분을 모든 기업들이 다 같이 나누는 것이 아니"라면서 "기술협력 기금이나 고용안정 기금 마련 등을 통해 중소기업을 더욱 경쟁력 있게 만들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여도 산정 방식에 대해서는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협력업체와 성과를 나눌 기준이 있을 것이다. 종업원을 평가하는 방식처럼 협력업체를 평가하는 방식을 찾으면 된다"고 말했다. </p><p><a>윤증현</a> <a>기획재정부</a> 장관도 찬성하는 입장이다. 그는 대기업의 불공정 관행을 지적하면서 "초과이익을 어떻게 정의하고 공유를 어떤 방식으로 할 것인지에 대한 기술적인 문제가 있지만, 취지는 살리는 게 좋겠다"고 밝혔다.<sup><a>[3]</a></sup> </p><p><a>김동선</a> <a>중소기업청</a>장도 "이념적인 문제를 떠나 기본적 취지에 공감한다"면서 "대기업들이 성과 발표를 하면 협력업체들은 '중소기업의 수익이 너무 떨어진다'는 불만이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이익의 혜택은 대기업과 협력업체 등 참여한 모든 주체에게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sup><a>[4]</a></sup> </p><p>외국의 사례를 들며 이익공유제가 합당하다고 주장하는 경우도 있다. 롤스로이스와 협력사들은 ‘위험 및 판매수입 공유 파트너 계약’(이하 판매수입공유제·Revenue Sharing)을 맺었다. 항공기 엔진 개발에 공동 투자해서 성공하면 투자 비율에 비례해 판매 수입을 나누기로 해 큰 이익을 거두었다. 비디오 대여체인사업자인 블록버스터는 이익공유제를 유통서비스업에 확대 적용했다. 블록버스터는 비디오 대여점에 판매하는 가격을 8분의 1 수준인 8달러로 대폭 낮추었다. 이에 따라 블록버스터가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수 있는 대여 횟수가 22회에서 6회로 줄었다. 블록버스터는 비디오 출시 초기 더 많은 물량을 확보해 소비자에게 대여할 수 있게 되자 수입이 급증했다. 미국 영화산업 태동기인 1920년대 할리우드는 영화배우와 제작사, 배급사 간 협력을 촉진하고자 이익공유제를 도입했다.<sup><a>[5]</a></sup> </p> <h3><span></span><span>반대 측 입장</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한편 <a>홍준표</a> <a>한나라당</a> 최고위원은 반대 의사를 나타냈다. 홍 최고위원은 "총리를 지내신 분이 대기업 이익을 서민에 할당하자는 급진 좌파 주장을 한다."고 말했다. </p><p><a>김황식</a> <a>국무총리</a>는 "너무 파격적인 내용이라서 사회적 합의와 신중한 검토가 선행되어야 한다"며 신중론을 폈다.<sup><a>[6]</a></sup> </p><p><a>이건희</a> <a>삼성전자</a> 회장은 "<a>사회주의</a> 용어인지 <a>공산주의</a> 용어인지 도무지 들어본 적이 없는 말"이라며 "<a>경제학</a>에서 배우지도 못한, 누가 만들어낸 말인지도 모르겠다"고 꼬집었다.<sup><a>[7]</a></sup> </p><p>조동근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는 "(연초에) 이익 추정치를 공개하라고 하면 기업 대부분이 달성이 어려운 목표치를 내놓을 것"이라며 "반강제적으로 이익을 빼앗기는 상황에서 적정 이익을 발표할 기업은 없다"고 꼬집었고 서승환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는 "한마디로 시장경제와는 거리가 먼 포퓰리즘적 정책"이라고 평가했다. </p><p>중소기업간 공정한 게임의 규칙이 무너진다는 반론도 있다. 이미 대기업에 납품하던 중소기업이 보호막을 얻으면서 새로 납품권을 얻으려는 타 기업이 설 자리를 잃는다는 것이다.<sup><a>[8]</a></sup> </p><p><a>최중경</a> <a>지식경제부</a> 장관은 "애초에 틀린 개념"이라며 반대를 표시했다. 그는 "연초에 대기업을 다 모아서 올해 얼마 이익이 예상되냐고 물어본 후 연말에 그 이익을 넘어가면 그 초과이익이라는 것들을 협력업체에 나눠줘야 한다. 그러면 기업 경영활동에 국가가 일일이 개입을 해야 하고 그렇게 되면 마치 <a>계획경제</a> 같이 된다."고 비판했다.<sup><a>[9]</a></sup> </p> <h2><span></span><span>현재 상황</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한편 2011년 5월 17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한국선진화포럼 월례토론회에서 <a>동반성장위원회</a> 정운찬 총재는 "위원회 내 실무 태스크포스(TF)를 만들어 이익공유제 또는 협력업체 이익공유 플랜에 대해 연구를 맡겼으며 이번 주 안에 결과가 나올 것"이라며 초과이익공유제를 재추진하겠다고 밝혔다.<sup><a>[10]</a></sup> </p><p><a>2011년</a> <a>9월 15일</a> 발표된 <a>전국경제인연합회</a>의 설문조사 결과, 국내 기업들은 초과이익공유제보다 성과공유제를 선호한다고 한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협력센터가 대기업(62개)과 협력중소업체(79개)에게 물은 결과, 이들은 이익공유제보다는 기존의 성과공유제를 더 선호한다는 것이다. 또한 이들 기업들은 대부분 초과이익공유제가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되기에는 어려움이 많다고 생각했다.<sup><a>[11]</a></sup> </p><p>또한 대기업들 절반 가까이(42.8%)가 현금보상만을 인정하는 분위기가 성과공유제의 애로사항으로 꼽혔다. 상당수 협력사들이 현금보상보다는 물량확대나 신규사업 기회제공 등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적인 거래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는 것이 그 이유다.<sup><a>[12]</a></sup> </p> <h2><span></span><span>출처</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ol> <li><span><a>↑</a></span> <span><a>초과이익공유제</a> - <a>두산세계대백과사전</a></span> </li> <li><span><a>↑</a></span> <span>조선일보 <a>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2/24/2011022400212.html</a></span> </li> <li><span><a>↑</a></span> <span>연합뉴스 <a>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amp;mid=sec&amp;sid1=100&amp;oid=001&amp;aid=0004958893</a></span> </li> <li><span><a>↑</a></span> <span>연합뉴스 <a>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amp;mid=sec&amp;sid1=101&amp;oid=001&amp;aid=0004959594</a></span> </li> <li><span><a>↑</a></span> <span>시사인 2011년 6월 <a>이건희 회장이 경제학을 다시 공부해야 하는 이유</a> </span> </li> <li><span><a>↑</a></span> <span>아이뉴스 <a>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553300&amp;g_menu=050220&amp;rrf=nv</a></span> </li> <li><span><a>↑</a></span> <span>동아일보 <a>http://news.donga.com/3/all/20110311/35479365/1</a></span> </li> <li><span><a>↑</a></span> <span>한국경제신문 생글생글 </span> </li> <li><span><a>↑</a></span> <span>동아일보 <a>http://news.donga.com/3/all/20110412/36368694/1</a></span> </li> <li><span><a>↑</a></span> <span>한국경제신문 <a>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51706761</a> </span> </li> <li><span><a>↑</a></span> <span>전자신문 <a>http://www.etnews.com/201109150243</a></span> </li> <li><span><a>↑</a></span> <span>이데일리 <a>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C21&amp;newsid=02233686596380448&amp;DCD=&amp;OutLnkChk=Y</a></span> </li> </ol></div>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br/> </p> <h2><span></span><span>같이 보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공유가치창출</a>(CSV)</li> <li><a>기업의 사회적 책임</a>(CSR)</li> <li><a>경제민주주의</a>(경제민주화)</li> <li><a>민주자본주의</a></li> <li><a>사회 양극화</a></li></ul>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초과이익공유제&amp;oldid=24202944</a>"</div> <div><div><a>분류</a>: <ul><li><a>경제학</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div> </div> </div> <div> <div><a></a></div> <div> <h3>둘러보기</h3> <div> <ul> <li><a>대문</a></li><li><a>사용자 모임</a></li><li><a>요즘 화제</a></li><li><a>최근 바뀜</a></li><li><a>모든 문서 보기</a></li><li><a>임의 문서로</a></li><li><a>도움말</a></li><li><a>기부</a></li> </ul> </div> </div> <div> <h3>도구</h3> <div> <ul> <li><a>여기를 가리키는 문서</a></li><li><a>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a></li><li><a>파일 올리기</a></li><li><a>특수 문서 목록</a></li><li><a>고유 링크</a></li><li><a>문서 정보</a></li><li><a>위키데이터 항목</a></li><li><a>이 문서 인용하기</a></li> </ul> </div> </div> <div> <h3>인쇄/내보내기</h3> <div> <ul> <li><a>책 만들기</a></li><li><a>PDF로 다운로드</a></li><li><a>인쇄용 판</a></li> </ul> </div> </div> <div> <h3>다른 언어</h3> <div> <ul> <li><a>العربية</a></li><li><a>Čeština</a></li><li><a>Deutsch</a></li><li><a>English</a></li><li><a>Español</a></li><li><a>فارسی</a></li><li><a>Lietuvių</a></li><li><a>Português</a></li><li><a>Română</a></li><li><a>Русский</a></li><li><a>Simple English</a></li><li><a>Српски / srpski</a></li><li><a>Svenska</a></li><li><a>Українська</a></li> </ul> <div><span><a>링크 편집</a></span></div> </div> </div> </div> </div> <div> <ul> <li> 이 문서는 2019년 5월 12일 (일) 11:15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ul> <ul> <li><a>개인정보 정책</a></li> <li><a>위키백과 소개</a></li> <li><a>면책 조항</a></li> <li><a>개발자</a></li> <li><a>쿠키 정책</a></li> <li><a>모바일 보기</a></li> </ul> <ul> <li> <a><img></a> </li> <li> <a><img></a> </li> </ul> <div></div> </div> </body> </html>
초과이익공유제 논란 당시의 지식경제부 장관은 누구야?
최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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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과이익공유제 논란 당시의 지식경제부 장관은 누구야?", "초과이익 공유제에 있어 대기업에 비해 중소기업의 수익이 떨어진다고 말한 중소기업청장은 누구인가?", "초과이익공유제에 대해서 전경련의 설문조사는 언제 발표하였는가?" ]
<!DOCTYPE html> 초과이익공유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초과이익공유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익공유제에서 넘어옴)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초과이익공유제(超過利益共有制, 영어: profit sharing, PS)는 대기업이 해마다 설정한 목표 이익치를 초과하는 이익이 발생했을 때 협력 중소기업에게 초과이윤의 일부를 나누어 주는 제도이다.[1] 목차 1 발단 2 논란 2.1 찬성 측 입장 2.2 반대 측 입장 3 현재 상황 4 출처 5 각주 6 같이 보기 발단[편집]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정운찬은 2011년 2월 24일 "초과 이익이 나는 것은 대기업의 노력도 있겠지만 중소기업의 노력도 있다"면서 "대기업 이익을 주주-임직원뿐 아니라 협력기업까지도 공유하게 만들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리고 그 내용으로 "(공유의 범위는) 대기업이 자율적으로 결정할 문제"라면서도 "(공유 노력의) 결과를 동반성장지수 평가에 반영해 세제 혜택이나 공공기관 발주 우선권 등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2] 취지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협력, 동반 성장이다. 논란[편집] 정운찬 위원장의 발언 이후 정부에서도 찬반이 갈리고 정치인은 물론 재계에서도 다양한 견해가 쏟아졌다. 찬성 측 입장[편집] 정 위원장은 "이익분을 모든 기업들이 다 같이 나누는 것이 아니"라면서 "기술협력 기금이나 고용안정 기금 마련 등을 통해 중소기업을 더욱 경쟁력 있게 만들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여도 산정 방식에 대해서는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협력업체와 성과를 나눌 기준이 있을 것이다. 종업원을 평가하는 방식처럼 협력업체를 평가하는 방식을 찾으면 된다"고 말했다.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도 찬성하는 입장이다. 그는 대기업의 불공정 관행을 지적하면서 "초과이익을 어떻게 정의하고 공유를 어떤 방식으로 할 것인지에 대한 기술적인 문제가 있지만, 취지는 살리는 게 좋겠다"고 밝혔다.[3] 김동선 중소기업청장도 "이념적인 문제를 떠나 기본적 취지에 공감한다"면서 "대기업들이 성과 발표를 하면 협력업체들은 '중소기업의 수익이 너무 떨어진다'는 불만이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이익의 혜택은 대기업과 협력업체 등 참여한 모든 주체에게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4] 외국의 사례를 들며 이익공유제가 합당하다고 주장하는 경우도 있다. 롤스로이스와 협력사들은 ‘위험 및 판매수입 공유 파트너 계약’(이하 판매수입공유제·Revenue Sharing)을 맺었다. 항공기 엔진 개발에 공동 투자해서 성공하면 투자 비율에 비례해 판매 수입을 나누기로 해 큰 이익을 거두었다. 비디오 대여체인사업자인 블록버스터는 이익공유제를 유통서비스업에 확대 적용했다. 블록버스터는 비디오 대여점에 판매하는 가격을 8분의 1 수준인 8달러로 대폭 낮추었다. 이에 따라 블록버스터가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수 있는 대여 횟수가 22회에서 6회로 줄었다. 블록버스터는 비디오 출시 초기 더 많은 물량을 확보해 소비자에게 대여할 수 있게 되자 수입이 급증했다. 미국 영화산업 태동기인 1920년대 할리우드는 영화배우와 제작사, 배급사 간 협력을 촉진하고자 이익공유제를 도입했다.[5] 반대 측 입장[편집] 한편 홍준표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반대 의사를 나타냈다. 홍 최고위원은 "총리를 지내신 분이 대기업 이익을 서민에 할당하자는 급진 좌파 주장을 한다."고 말했다. 김황식 국무총리는 "너무 파격적인 내용이라서 사회적 합의와 신중한 검토가 선행되어야 한다"며 신중론을 폈다.[6]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사회주의 용어인지 공산주의 용어인지 도무지 들어본 적이 없는 말"이라며 "경제학에서 배우지도 못한, 누가 만들어낸 말인지도 모르겠다"고 꼬집었다.[7] 조동근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는 "(연초에) 이익 추정치를 공개하라고 하면 기업 대부분이 달성이 어려운 목표치를 내놓을 것"이라며 "반강제적으로 이익을 빼앗기는 상황에서 적정 이익을 발표할 기업은 없다"고 꼬집었고 서승환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는 "한마디로 시장경제와는 거리가 먼 포퓰리즘적 정책"이라고 평가했다. 중소기업간 공정한 게임의 규칙이 무너진다는 반론도 있다. 이미 대기업에 납품하던 중소기업이 보호막을 얻으면서 새로 납품권을 얻으려는 타 기업이 설 자리를 잃는다는 것이다.[8]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은 "애초에 틀린 개념"이라며 반대를 표시했다. 그는 "연초에 대기업을 다 모아서 올해 얼마 이익이 예상되냐고 물어본 후 연말에 그 이익을 넘어가면 그 초과이익이라는 것들을 협력업체에 나눠줘야 한다. 그러면 기업 경영활동에 국가가 일일이 개입을 해야 하고 그렇게 되면 마치 계획경제 같이 된다."고 비판했다.[9] 현재 상황[편집] 한편 2011년 5월 17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한국선진화포럼 월례토론회에서 동반성장위원회 정운찬 총재는 "위원회 내 실무 태스크포스(TF)를 만들어 이익공유제 또는 협력업체 이익공유 플랜에 대해 연구를 맡겼으며 이번 주 안에 결과가 나올 것"이라며 초과이익공유제를 재추진하겠다고 밝혔다.[10] 2011년 9월 15일 발표된 전국경제인연합회의 설문조사 결과, 국내 기업들은 초과이익공유제보다 성과공유제를 선호한다고 한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협력센터가 대기업(62개)과 협력중소업체(79개)에게 물은 결과, 이들은 이익공유제보다는 기존의 성과공유제를 더 선호한다는 것이다. 또한 이들 기업들은 대부분 초과이익공유제가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되기에는 어려움이 많다고 생각했다.[11] 또한 대기업들 절반 가까이(42.8%)가 현금보상만을 인정하는 분위기가 성과공유제의 애로사항으로 꼽혔다. 상당수 협력사들이 현금보상보다는 물량확대나 신규사업 기회제공 등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적인 거래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는 것이 그 이유다.[12] 출처[편집] ↑ 초과이익공유제 - 두산세계대백과사전 ↑ 조선일보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2/24/2011022400212.html ↑ 연합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amp;mid=sec&amp;sid1=100&amp;oid=001&amp;aid=0004958893 ↑ 연합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amp;mid=sec&amp;sid1=101&amp;oid=001&amp;aid=0004959594 ↑ 시사인 2011년 6월 이건희 회장이 경제학을 다시 공부해야 하는 이유 ↑ 아이뉴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553300&amp;g_menu=050220&amp;rrf=nv ↑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10311/35479365/1 ↑ 한국경제신문 생글생글 ↑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10412/36368694/1 ↑ 한국경제신문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51706761 ↑ 전자신문 http://www.etnews.com/201109150243 ↑ 이데일리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C21&amp;newsid=02233686596380448&amp;DCD=&amp;OutLnkChk=Y 각주[편집] 같이 보기[편집] 공유가치창출(CSV)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경제민주주의(경제민주화) 민주자본주의 사회 양극화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초과이익공유제&amp;oldid=24202944" 분류: 경제학숨은 분류: 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العربيةČeštinaDeutschEnglishEspañolفارسیLietuvių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imple EnglishСрпски / srpskiSvenskaУкраїнська 링크 편집 이 문서는 2019년 5월 12일 (일) 11:15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초과이익공유제 요약** **개념**: 초과이익공유제는 대기업이 설정한 목표 이익을 초과할 경우, 그 초과 이익의 일부를 협력 중소기업과 나누는 제도이다. 이 제도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상생과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발단**: 2011년 2월,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정운찬은 대기업의 초과 이익을 협력 중소기업과 공유하자는 취지를 밝혔다. 그는 이익 공유의 범위는 대기업이 자율적으로 결정하되, 이를 동반성장지수 평가에 반영해 세제 혜택 등을 제공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논란**: 이 제도에 대한 찬반 의견이 분분하다. - **찬성 측**: 정운찬과 기획재정부 장관 윤증현은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익 공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외국 사례를 들어 이익공유제가 효과적임을 강조했다. - **반대 측**: 홍준표 한나라당 최고위원과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이 제도가 경제적 비효율을 초래할 것이라며 반대했다. 또한, 중소기업 간의 공정한 경쟁이 무너질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되었다. **현재 상황**: 2011년 5월, 정운찬은 초과이익공유제를 재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2011년 9월 조사에 따르면, 많은 기업들이 초과이익공유제보다 성과공유제를 선호하며, 실제 적용의 어려움도 지적되었다. 대기업의 절반 이상이 현금 보상만을 인정하는 경향이 있어, 협력사들은 물량 확대나 신규 사업 기회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제도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관계를 재정립하려는 시도로, 경제적 논란과 함께 진행되고 있다.
다음 텍스트를 읽고 독자가 처음 접해도 이해할 수 있도록 요약해줘. 주요 인물, 사건, 배경, 갈등 구조 등을 빠짐없이 담되, 문장은 간결하게 유지해줘.
필터_(사진술)
https://ko.wikipedia.org/wiki/필터_(사진술)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필터 (사진술)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필터 (사진술)</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div><div><a><img></a> <div><div><a></a></div>62 mm 자외선, 편광, 형광 필터.</div></div></div> <p><b>필터</b>(filter, 속칭 <b>렌즈 필터</b>)는 <a>사진술</a> 분야에서 <a>사진기</a>의 광학적 경로(path)에 삽입되는 <a>필터</a> 액세서리를 말한다. 사진기 필터는 홀더 액세서리에 끼울 수 있는 네모 모양인 것도 있으나 보통은 금속이나 플라스틱 재질의 둘레 틀 안쪽에 끼운 유리나 플라스틱 원반 모양이다. 보통 <a>렌즈</a> 앞에서 나사로 조여 조립된다. </p><p>사진을 찍는 사람은 필터를 사용해서 찍히는 이미지를 부가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때때로 찍히는 이미지에 아주 약간의 변화를 주기 위해 사용하기도 한다. 반면에 특별한 경우에는 사진기 필터 없이는 사진을 아예 찍을 수 없는 경우도 있다. </p><p>필터를 사용함으로써 야기되는 단점으로는 지저분하거나 긁힌 자국이 있는 필터에 의한 이미지 품질과 해상도 손실을 꼽을 수 있다. 또한 광량을 충분히 받아들여야 하기 때문에 <a>노출</a>이 많이 필요할 수 있다. 앞서 말한 단점은 필터를 매우 조심스럽게 사용하고 유지보수함로써 예방할 수 있다. 두 번째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테크닉이 필요하다. 처음부터 계획적으로 필터를 잘 사용하였으면 문제가 안 되지만, 어떤 상황에서는 필터를 아예 사용하지 않는 것이 나을 수 있다. </p><p>대부분의 필터는 <a>래튼 수</a>에 의해 식별된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사진술 분야에서의 필터의 사용</span></a></li> <li><a><span>2</span> <span>클리어 필터</span></a></li> <li><a><span>3</span> <span>자외선 필터</span></a></li> <li><a><span>4</span> <span>편광 필터</span></a></li> <li><a><span>5</span> <span>같이 보기</span></a></li> <li><a><span>6</span> <span>각주</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사진술 분야에서의 필터의 사용</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사진술 분야에서 필터는 그 용도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된다: </p> <ul><li><a>클리어 필터</a></li> <li><a>자외선 필터</a></li> <li><a>색상 보정</a> - 컬러 커렉션 필터, 컬러 컨퍼젼 필터, 화이트 밸런스 필터라고도 불린다.</li> <li>색상 분리, <a>색상 서브트랙션</a></li> <li><a>대비 향상</a></li> <li><a>자외선</a></li> <li><a>뉴트럴 덴시티</a> - <a>그라듀에이티드 ND 필터</a> 및 <a>솔라 필터</a> 포함.</li> <li><a>편광</a></li> <li>다양한 종류의 <a>특수 효과</a> 필터 - 다음과 같은 것들을 포함: <ul><li>그라듀에이티드 컬러, <a>컬러 그래드</a></li> <li><a>크로스 스크린</a> 및 스타 디플랙터</li> <li><a>디퓨전</a> 및 콘트라스트 감소</li> <li><a>세피아 톤</a></li> <li><a>스팟</a></li> <li>클로즈-업, 다른 말로 매크로 디옵터즈(diopters) 및 스플릿 디옵터즈(split diopters), 다른 말로 스플릿 포커스(split focus)</li></ul></li></ul> <h2><span></span><span>클리어 필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b>클리어 필터</b>, 다른 말로 <b>윈도 글래스 필터</b>(window glass), <b>옵티컬 플랫츠</b>(optical flats)라고도 하는 것은, 완전히 투명한 필터이다. 들어오는 빛을 (이상적으로는) 전혀 필터링 하지 않는다. 다만 단지 렌즈의 앞 표면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한다. </p> <h2><span></span><span>자외선 필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b>자외선 필터</b>는, 다른 말로 <b>UV 필터</b>, <b>자외선 차단 필터</b>라고도 하는데, 자외선 광에 의해 발생되는 흐릿함을 없애기 위해 사용한다. UV 필터는 보통 가시 광선에 대해서는 높은 정도로 투과시켜 주므로, 대부분의 사진 촬영 시 그냥 끼워 두고 써도 무방하다. 이 필터는 값도 싸므로, 클리어 필터와 마찬가지로, 사람들은 사진 찍을 때 렌즈 보호용으로 쓰기도 한다.<sup><a>[1]</a></sup> <span>Haze-2A</span>나 <span>UV17</span>과 같은 강한 UV 필터는 광 스펙트럼 상에서 보라색쪽 부분을 조금 깎아먹기도 한다. 사진은 약간 노란색 기운이 돌게 된다. 이러한 강한 UV 필터는 흐릿함(haziness)를 줄이는 데 더 효과적이다.<sup><a>[2]</a></sup><sup><a>[3]</a></sup> 또한 <a>디지털 카메라</a>의 <a>퍼플 프링잉</a>(purple fringing)을 줄이는 데 쓰인다.<sup><a>[4]</a></sup> 강한 종류의 UV 필터는 때때로 해가 뜬 날(daylight-type) 응달에서 찍은 사진에 따뜻한 색조를 더하기 위해서도 쓰이기도 한다. </p> <h2><span></span><span>편광 필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img> <a>편광</a> 문서를 참고하십시오.</div> <p><a>편광</a> 필터는 컬러 사진 및 <a>흑백</a> 사진 모두에 쓰인다. 지나치게 밝은 하늘을 어둡게 하거나 하는데 쓰인다. 보통 구름의 색상은 이 필터를 써도 변하지 않기 때문에, 결국 사진에서는 하늘과 구름과의 대비(contrast)가 증가하게 된다. 아지랑이(atmospheric haze)나 반사된 햇빛(reflected sunlight) 또한 줄어든다. 또한 컬러 사진에서는 전체적인 색상 채도(color saturation)가 증가한다. 편광 필터는 반사(reflection)과 관련 있는 상황을 적절히 처리하기 위해 자주 쓰인다. 예를 들면, 물의 반사, 유리의 반사에 적절히 대응하거나 유리창을 통해 사진을 찍을 때 사용된다. (유리창을 통해 사진을 찍을 때는, <a>브루스터 각</a>이라는 현상을 이용한다.) </p> <div><div><div><a><img></a> <div><div><a></a></div>컬러 사진에 대한 편광 필터의 효과. 오른쪽은 편광 필터를 적용한 것이다.</div></div></div></div> <div><div><div><a><img></a> <div><div><a></a></div>첫 번째 그림에서는 필터의 효과(effect)를 최소화하도록 편광 필터가 회전되어 있다. 두 번째 그림에서는 효과를 최대화하도록 편광 필터가 90°회전되어 있다. 이로써 반사된 햇빛이 대부분 제거되었다.</div></div></div></div> <p>편광 필터에는 두 종류가 있다. 선형 편광 필터(linear polarizer filter, 다른 말로 직선 편광 필터)는 선형적으로 <a>편광</a>된 광원(직선편광)의 한 편광 성분만을 투과시킨다. 원형 편광 필터(circular polarizer, 원평광 필터, 흔히 <b>CPL 필터</b>라고 함.)은 한 개의 편광 성분만을 투과시키지만, 그것을 원편광(circularly polarized)된 광으로 바꾸어준다. 선형 편광 필터에다가 <a>복굴절</a> 층(보통 <a>파장판</a>)을 더해줌으로써 처리된다. 일부 사진기들의 <a>자동 초점</a> 센서 및 계측 센서, 대부분의 <a>일안 반사식 카메라</a>들은 선형 편광 필터를 가지고는 제대로 쓸 수 없다. 초점 작용과 계측 작용에 쓰이는 반사 거울과 빔-스플릿터들 때문이다. 반면, 원형 편광 필터는 모든 종류의 사진기에 쓰일 수 있다. </p> <h2><span></span><span>같이 보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필터</a></li></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d><img></td> <td> <b><a>위키미디어 공용</a></b>에 관련된<br/>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div><b><a>필터</a></b></div> </td> </tr> </tbody></table> <div> <div><ol> <li><span><a>↑</a></span> <span><cite><a>“필터”</a>. 2007년 11월 13일에 <a>원본 문서</a>에서 보존된 문서<span>. 2007년 12월 12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 <cite>Joseph Meehan (1998). <a>《The Photographer's Guide to Using Filters》</a>. Watson-Guptill. <a>ISBN</a> <a>0817454527</a>.</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 <cite>Tiffen Inc. <a>“Protection &amp; UV Absorbing Filters”</a>.</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 <cite>Gary Nugent. <a>“Photoshop Technique: Remove Purple Fringing”</a>. 《great-landscape-photography.com》.</cite><span><span> </span></span></span> </li> </ol></div></div>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사진술</a></div></th></tr><tr><th>개념 · 원리</th><td><div> <ul><li><a>화각</a></li> <li><a>조리개</a></li> <li><a>색온도</a></li> <li><a>피사계 심도</a>(DOF)</li> <li><a>초점 심도</a></li> <li><a>노출</a></li> <li><a>F 값</a></li> <li><a>필름 포맷</a></li> <li><a>필름 감도</a></li> <li><a>초점 거리</a></li> <li><a>다중 노출</a></li> <li><a>왜곡</a></li> <li><a>사진</a></li> <li><a>인화</a></li> <li><a>현상</a></li> <li><a>적목 현상</a></li> <li><a>사진술과 과학</a></li> <li><a>셔터 속도</a></li> <li><a>존 시스템</a></li></ul> </div></td></tr><tr><th>종류</th><td><div> <ul><li><a>항공</a></li> <li><a>상업 사진</a></li> <li><a>운경</a></li> <li><a>다큐멘터리</a></li> <li><a>에로 사진</a></li> <li><a>패션</a></li> <li><a>예술 사진</a></li> <li><a>법의학 사진</a></li> <li><a>글래머 사진</a></li> <li><a>자연 사진</a></li> <li><a>누드 사진</a></li> <li><a>파노라마</a></li> <li><a>포토저널리즘</a></li> <li><a>포르노그래피</a></li> <li><a>포트레이트</a></li> <li><a>기념 촬영</a></li> <li><a>정물 사진</a></li> <li><a>스톡 사진</a></li> <li><a>거리 사진</a></li> <li><a>수중 촬영</a></li> <li><a>웨딩 촬영</a></li> <li><a>야생 사진</a></li></ul> </div></td></tr><tr><th>장비</th><td><div> <ul><li><a>카메라</a></li> <li><a>일안 반사식 카메라</a></li> <li><a>이안 반사식 카메라</a></li> <li><a>거리계연동카메라</a></li> <li><a>토이 카메라</a></li> <li><a>일회용 카메라</a></li> <li><a>뷰 카메라</a></li> <li><a>뷰파인더 카메라</a></li> <li><a>암실</a> (<a>사진 확대기</a></li> <li><a>암등</a>)</li> <li><a>사진 필름</a></li> <li><a>필터</a></li> <li><a>플래시</a></li> <li><a>카메라 렌즈</a> (<a>줌 렌즈</a></li> <li><a>광각 렌즈</a></li> <li><a>망원 렌즈</a>)</li> <li><a>영사기</a></li> <li><a>삼각대</a></li></ul> </div></td></tr><tr><th>디지털</th><td><div> <ul><li><a>디지털 카메라</a> (<a>DSLR</a></li> <li><a>미러리스 카메라</a></li> <li><a>디지털백</a>)</li> <li><a>고체 촬상 소자</a> (<a>3CCD</a></li> <li><a>포베온 X3</a>)</li> <li><a>화소</a></li> <li><a>필름 스캔</a></li> <li><a>필르마이징</a></li> <li><a>DOF 어댑터</a></li></ul> </div></td></tr><tr><td colspan="2"><div> <ul><li><a>사진가</a></li> <li><a>작품</a></li></ul>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필터_(사진술)&amp;oldid=24497925</a>"</div> <div><div><a>분류</a>: <ul><li><a>사진술</a></li><li><a>사진 장비</a></li><li><a>광학 필터</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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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술에서 필터의 용도에 따른 분류는 어떻게 되는가?
클리어 필터 자외선 필터 색상 보정 - 컬러 커렉션 필터, 컬러 컨퍼젼 필터, 화이트 밸런스 필터라고도 불린다. 색상 분리, 색상 서브트랙션 대비 향상 자외선 뉴트럴 덴시티 - 그라듀에이티드 ND 필터 및 솔라 필터 포함. 편광 다양한 종류의 특수 효과 필터 - 다음과 같은 것들을 포함: 그라듀에이티드 컬러, 컬러 그래드 크로스 스크린 및 스타 디플랙터 디퓨전 및 콘트라스트 감소 세피아 톤 스팟 클로즈-업, 다른 말로 매크로 디옵터즈(diopters) 및 스플릿 디옵터즈(split diopters), 다른 말로 스플릿 포커스(split 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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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술에서 필터의 용도에 따른 분류는 어떻게 되는가?", "편광 필터에 해당하는 필터는 무엇이 있을까?", "자외선 필터의 목적은?" ]
<!DOCTYPE html> 필터 (사진술)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필터 (사진술)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62 mm 자외선, 편광, 형광 필터. 필터(filter, 속칭 렌즈 필터)는 사진술 분야에서 사진기의 광학적 경로(path)에 삽입되는 필터 액세서리를 말한다. 사진기 필터는 홀더 액세서리에 끼울 수 있는 네모 모양인 것도 있으나 보통은 금속이나 플라스틱 재질의 둘레 틀 안쪽에 끼운 유리나 플라스틱 원반 모양이다. 보통 렌즈 앞에서 나사로 조여 조립된다. 사진을 찍는 사람은 필터를 사용해서 찍히는 이미지를 부가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때때로 찍히는 이미지에 아주 약간의 변화를 주기 위해 사용하기도 한다. 반면에 특별한 경우에는 사진기 필터 없이는 사진을 아예 찍을 수 없는 경우도 있다. 필터를 사용함으로써 야기되는 단점으로는 지저분하거나 긁힌 자국이 있는 필터에 의한 이미지 품질과 해상도 손실을 꼽을 수 있다. 또한 광량을 충분히 받아들여야 하기 때문에 노출이 많이 필요할 수 있다. 앞서 말한 단점은 필터를 매우 조심스럽게 사용하고 유지보수함로써 예방할 수 있다. 두 번째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테크닉이 필요하다. 처음부터 계획적으로 필터를 잘 사용하였으면 문제가 안 되지만, 어떤 상황에서는 필터를 아예 사용하지 않는 것이 나을 수 있다. 대부분의 필터는 래튼 수에 의해 식별된다. 목차 1 사진술 분야에서의 필터의 사용 2 클리어 필터 3 자외선 필터 4 편광 필터 5 같이 보기 6 각주 사진술 분야에서의 필터의 사용[편집] 사진술 분야에서 필터는 그 용도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된다: 클리어 필터 자외선 필터 색상 보정 - 컬러 커렉션 필터, 컬러 컨퍼젼 필터, 화이트 밸런스 필터라고도 불린다. 색상 분리, 색상 서브트랙션 대비 향상 자외선 뉴트럴 덴시티 - 그라듀에이티드 ND 필터 및 솔라 필터 포함. 편광 다양한 종류의 특수 효과 필터 - 다음과 같은 것들을 포함: 그라듀에이티드 컬러, 컬러 그래드 크로스 스크린 및 스타 디플랙터 디퓨전 및 콘트라스트 감소 세피아 톤 스팟 클로즈-업, 다른 말로 매크로 디옵터즈(diopters) 및 스플릿 디옵터즈(split diopters), 다른 말로 스플릿 포커스(split focus) 클리어 필터[편집] 클리어 필터, 다른 말로 윈도 글래스 필터(window glass), 옵티컬 플랫츠(optical flats)라고도 하는 것은, 완전히 투명한 필터이다. 들어오는 빛을 (이상적으로는) 전혀 필터링 하지 않는다. 다만 단지 렌즈의 앞 표면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한다. 자외선 필터[편집] 자외선 필터는, 다른 말로 UV 필터, 자외선 차단 필터라고도 하는데, 자외선 광에 의해 발생되는 흐릿함을 없애기 위해 사용한다. UV 필터는 보통 가시 광선에 대해서는 높은 정도로 투과시켜 주므로, 대부분의 사진 촬영 시 그냥 끼워 두고 써도 무방하다. 이 필터는 값도 싸므로, 클리어 필터와 마찬가지로, 사람들은 사진 찍을 때 렌즈 보호용으로 쓰기도 한다.[1] Haze-2A나 UV17과 같은 강한 UV 필터는 광 스펙트럼 상에서 보라색쪽 부분을 조금 깎아먹기도 한다. 사진은 약간 노란색 기운이 돌게 된다. 이러한 강한 UV 필터는 흐릿함(haziness)를 줄이는 데 더 효과적이다.[2][3] 또한 디지털 카메라의 퍼플 프링잉(purple fringing)을 줄이는 데 쓰인다.[4] 강한 종류의 UV 필터는 때때로 해가 뜬 날(daylight-type) 응달에서 찍은 사진에 따뜻한 색조를 더하기 위해서도 쓰이기도 한다. 편광 필터[편집] 편광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편광 필터는 컬러 사진 및 흑백 사진 모두에 쓰인다. 지나치게 밝은 하늘을 어둡게 하거나 하는데 쓰인다. 보통 구름의 색상은 이 필터를 써도 변하지 않기 때문에, 결국 사진에서는 하늘과 구름과의 대비(contrast)가 증가하게 된다. 아지랑이(atmospheric haze)나 반사된 햇빛(reflected sunlight) 또한 줄어든다. 또한 컬러 사진에서는 전체적인 색상 채도(color saturation)가 증가한다. 편광 필터는 반사(reflection)과 관련 있는 상황을 적절히 처리하기 위해 자주 쓰인다. 예를 들면, 물의 반사, 유리의 반사에 적절히 대응하거나 유리창을 통해 사진을 찍을 때 사용된다. (유리창을 통해 사진을 찍을 때는, 브루스터 각이라는 현상을 이용한다.) 컬러 사진에 대한 편광 필터의 효과. 오른쪽은 편광 필터를 적용한 것이다. 첫 번째 그림에서는 필터의 효과(effect)를 최소화하도록 편광 필터가 회전되어 있다. 두 번째 그림에서는 효과를 최대화하도록 편광 필터가 90°회전되어 있다. 이로써 반사된 햇빛이 대부분 제거되었다. 편광 필터에는 두 종류가 있다. 선형 편광 필터(linear polarizer filter, 다른 말로 직선 편광 필터)는 선형적으로 편광된 광원(직선편광)의 한 편광 성분만을 투과시킨다. 원형 편광 필터(circular polarizer, 원평광 필터, 흔히 CPL 필터라고 함.)은 한 개의 편광 성분만을 투과시키지만, 그것을 원편광(circularly polarized)된 광으로 바꾸어준다. 선형 편광 필터에다가 복굴절 층(보통 파장판)을 더해줌으로써 처리된다. 일부 사진기들의 자동 초점 센서 및 계측 센서, 대부분의 일안 반사식 카메라들은 선형 편광 필터를 가지고는 제대로 쓸 수 없다. 초점 작용과 계측 작용에 쓰이는 반사 거울과 빔-스플릿터들 때문이다. 반면, 원형 편광 필터는 모든 종류의 사진기에 쓰일 수 있다. 같이 보기[편집] 필터 각주[편집] <table> <tbody><tr> <td></td> <td>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된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필터 </td> </tr> </tbody></table> ↑ “필터”. 2007년 11월 1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7년 12월 12일에 확인함.  ↑ Joseph Meehan (1998). 《The Photographer's Guide to Using Filters》. Watson-Guptill. ISBN 0817454527.  ↑ Tiffen Inc. “Protection &amp; UV Absorbing Filters”.  ↑ Gary Nugent. “Photoshop Technique: Remove Purple Fringing”. 《great-landscape-photography.com》.  <table><tbody><tr><th colspan="2">vdeh사진술</th></tr><tr><th>개념 · 원리</th><td> 화각 조리개 색온도 피사계 심도(DOF) 초점 심도 노출 F 값 필름 포맷 필름 감도 초점 거리 다중 노출 왜곡 사진 인화 현상 적목 현상 사진술과 과학 셔터 속도 존 시스템 </td></tr><tr><th>종류</th><td> 항공 상업 사진 운경 다큐멘터리 에로 사진 패션 예술 사진 법의학 사진 글래머 사진 자연 사진 누드 사진 파노라마 포토저널리즘 포르노그래피 포트레이트 기념 촬영 정물 사진 스톡 사진 거리 사진 수중 촬영 웨딩 촬영 야생 사진 </td></tr><tr><th>장비</th><td> 카메라 일안 반사식 카메라 이안 반사식 카메라 거리계연동카메라 토이 카메라 일회용 카메라 뷰 카메라 뷰파인더 카메라 암실 (사진 확대기 암등) 사진 필름 필터 플래시 카메라 렌즈 (줌 렌즈 광각 렌즈 망원 렌즈) 영사기 삼각대 </td></tr><tr><th>디지털</th><td> 디지털 카메라 (DSLR 미러리스 카메라 디지털백) 고체 촬상 소자 (3CCD 포베온 X3) 화소 필름 스캔 필르마이징 DOF 어댑터 </td></tr><tr><td colspan="2"> 사진가 작품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필터_(사진술)&amp;oldid=24497925" 분류: 사진술사진 장비광학 필터숨은 분류: 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다른 프로젝트 위키미디어 공용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العربيةCatalàČeštinaDeutschΕλληνικάEnglishEspañolفارسیSuomiFrançaisBahasa IndonesiaItaliano日本語NederlandsPolskiPortuguêsසිංහලSimple EnglishSvenskaTürkçe中文 링크 편집 이 문서는 2019년 6월 29일 (토) 09:37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 필터 (사진술) 요약 **정의** - **필터**: 사진기의 광학적 경로에 삽입되는 액세서리 - **형태**: 금속/플라스틱 틀에 유리/플라스틱 원반 형태 **용도** - **이미지 제어**: 사진의 부가적 변화 - **필수 사용**: 특정 상황에서 필터 없이는 촬영 불가 **단점** - **품질 저하**: 지저분한 필터로 인한 해상도 손실 - **노출 필요**: 광량 수용으로 인한 추가 노출 필요 - **예방**: 조심스러운 사용과 유지보수로 단점 극복 가능 **필터 종류** 1. **클리어 필터**: 렌즈 보호용, 투명 2. **자외선 필터 (UV 필터)**: 흐릿함 제거, 렌즈 보호 3. **편광 필터**: 색상 대비 증가, 반사 감소 - **종류**: 선형 편광 필터, 원형 편광 필터 **기타 필터** - **색상 보정 필터**: 컬러 커렉션, 화이트 밸런스 - **뉴트럴 덴시티 필터**: 그라듀에이티드 ND 포함 - **특수 효과 필터**: 크로스 스크린, 디퓨전 등 **결론** - 필터는 사진술에서 중요한 도구로, 적절한 사용과 관리가 필요함.
이 글의 요지를 정리하되, 독자가 빠르게 스캔할 수 있도록 핵심 키워드를 굵게 표시하거나 줄글과 bullet 형식을 혼합해줘. 핵심 정보가 잘 드러나야 해.
통영_케이블카
https://ko.wikipedia.org/wiki/통영_케이블카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통영 케이블카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통영 케이블카</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div><div><a><img></a> <div><div><a></a></div>통영 케이블카</div></div></div> <p><b>통영 케이블카</b>(Tongyeong Ropeway)는 <a>대한민국</a> <a>경상남도</a> <a>통영시</a> 통영관광개발공사가 해발 461m <a>미륵산</a>에서 운영하는 관광용 케이블카이다. 대한민국 내에서 가장 긴 1,975m의 케이블카로 정식 명칭은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이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개요</span></a></li> <li><a><span>2</span> <span>케이블카</span></a></li> <li><a><span>3</span> <span>운영</span></a> <ul> <li><a><span>3.1</span> <span>주요 시설</span></a></li> <li><a><span>3.2</span> <span>요금 및 시간</span></a></li> </ul> </li> <li><a><span>4</span> <span>교통</span></a></li> <li><a><span>5</span> <span>사고 일지</span></a></li> <li><a><span>6</span> <span>관련 항목</span></a></li> <li><a><span>7</span> <span>화보</span></a></li> <li><a><span>8</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9</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개요</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div><a><img></a> <div><div><a></a></div>미륵산에 설치된 케이블카</div></div></div> <div><img> <a>미륵산 (경상남도)</a> 문서를 참고하십시오.</div> <p>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는 해발 461m <a>미륵산</a>(<a>한국 100대 명산</a>)에 위치하고 있으며, 《<a>통영관광개발공사</a>》가 운영하는 케이블카이다. <a>통영시</a>와 통영관광개발공사가 <a>남해안 관광벨트사업</a>의 일환으로 사업비 173억 원을 들여 추진한 것이다.<sup><a>[1]</a></sup> </p><p><a>1996년</a> 이 사업은 지난 최초 시설 결정 이후, <a>2000년</a> 4월 통영도시계획시설 조성계획 결정 등을 거치고, <a>2002년</a> 12월 주민투표를 통해 <a>12월 30일</a> 착공하였다. 시공사는 <a>(주)효성</a>이며, 케이블카 장비는 스위스 <a>가라반타사</a>(Garaventa Lift Manufacturer of Swiss)의 제품을 사용하였다.<sup><a>[2]</a></sup> </p><p><a>2008년</a> 1월 시험운행을 거쳐, <a>3월 1일</a> 상업 운행을 시작 하였고, <a>4월 18일</a> 케이블카 준공식과 개통행사를 진행하였다. </p><p><a>2009년</a> 통영관광개발공사가 케이블카로만 벌어들인 매출은 90억원, 당기순이익 25억원을 거두었다. </p><p><a>2010년</a> <a>2월 26일</a> 오전 11시에 &lt;향수&gt;의 작가 <a>정지용</a> 시인의 시비가 설치돼 제막식을 열었다. 시인 정지용은 8·15 해방 후 정지용 시인이 청마 유치환 선생의 안내로 통영을 방문하여, 미륵산에 올라 '나는 통영포구와 한산도 일대의 아름다운 풍경을 내 문필로는 표현할 능력이 없다'는 요지의 기행문을 썼다.<sup><a>[3]</a></sup> </p><p><a>2010년</a> <a>3월 14일</a> 200만명의 탑승객을 기록했다. <a>2011년</a> <a>6월 9일</a>에는 하루 입장객수 10,209명을 최초로 돌파했다.<sup><a>[4]</a></sup> <a>2011년</a> <a>8월 20일</a>에는 3년 4개월만에 탑승객 400만명을 돌파하였다.<sup><a>[5]</a></sup> </p><p>애초에는 수익성 저조와 환경파괴에 대한 지적이 있었지만, <a>2010년</a> 12월 <a>부산</a>과 <a>거제</a>를 잇는 <a>거가대로</a> 개통 이후에는 탑승객이 30% 증가했다. 2010년을 기준으로 약 1천20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이것은 인구 14만여명의 통영시가 시민들로부터 1년간 거둬들이는 세수 1천100억원과 맞먹는 수준이다.<sup><a>[6]</a></sup> </p> <h2><span></span><span>케이블카</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div><a><img></a> <div><div><a></a></div>통영 케이블카 상부 역사</div></div></div> <p>케이블카 장비는 스위스 <a>가라반타사</a>(Garaventa Lift Manufacturer of Swiss)의 제품을 사용하였다. 케이블 형식은 자동순환 2선식 곤돌라이며, 선로거리는 1,975m로 국내에서 가장 길다. 최대 속도는 초속 6m로 약 10분이 소요된다. 곤돌라는 총 48대를 운행하며, 순환식 8인승으로 시간당 최대 1,000명의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다.<sup><a>[7]</a></sup> </p> <h2><span></span><span>운영</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주요 시설</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iv><div><a><img></a> <div><div><a></a></div>역사 맞은 편의 거북선 모형</div></div></div> <ul><li>하부역사 : 매표소, 케이블카 승·하차장, 식당, 매점, 주차장,</li> <li>상부역사 : 케이블카 승·하차장, 스넥바, 전망대, 산책용 데크</li> <li>주차장 : 전 주차장 무료 이용</li></ul> <h3><span></span><span>요금 및 시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2017년 9월 현재 요금은 개인 대인을 기준으로 왕복 11,000원이며, 소인은 7,000원이다. 단체(25인)나 65세 이상 경로우대자, 통영 시민은 할인이 가능하며, <a>국가유공자</a>나 <a>장애인</a>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할인 시에는 반드시 증을 제시해야 한다. 자세한 요금은 통영케이블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p><p>매월 2주, 4주차 월요일 또는 공휴일 다음날 쉬며, 하절기(4~8월)을 기준으로 9:30 ~19:00까지 운행하지만, 하부 역사에서는 마감 한 시간 전인 18:00까지 탑승을 완료해야 한다. 자세한 운행시간은 통영케이블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p><p><a>2011년</a> <a>2월 7일</a>을 기준으로 1일 50명 한정이던 인터넷 예매은 중단되었으며, 현장 발권만 가능하다.<sup><a>[8]</a></sup> </p> <h2><span></span><span>교통</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시외버스터미널에서 도남동행 버스(100번대)를 이용하면 근방에 하차가 가능하며, 141번 버스를 이용할 경우 케이블카주차장이나 케이블카하부역사 정류장에서 하차가 가능하다. </p> <h2><span></span><span>사고 일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a>2007년</a> <a>6월 25일</a> 하부역사내 공사현장에서 케이블에 와이어로프를 걸어 팽팽하게 당기던 작업을 하던 중 와이어로프가 갑자기 끊어져서 1명이 숨지고,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sup><a>[9]</a></sup> </p><p><a>2008년</a> <a>4월 19일</a> 개통 하루만에 원인불명으로 운행이 중단되었다. 탑승객 150여명과 정상 정류장에서 탑승을 기다리고 있던 관광객 300여명 등이 30여분간 공중에 정지된 상태에서 공포에 떨었다.<sup><a>[10]</a></sup> </p><p><a>2008년</a> <a>5월 4일</a> 컴퓨터 제어시스템 장애로 30여분간 운행 중단되었다. </p><p><a>2008년</a> <a>5월 9일</a> 세 번째 정지되는 사고가 일어나자 상업운전을 중단한 채 정밀점검과 설비보완을 벌여 <a>6월 17일</a> 재개통했다.<sup><a>[11]</a></sup> </p><p><a>2008년</a> <a>7월 6일</a> 오후 3시 운행 도중 멈춰서 100여 명이 공중에서 2시간여 동안 발이 묶였다.<sup><a>[11]</a></sup> </p><p>이후로 <a>2016년</a>까지 뚜렷한 사고는 없다. 매월 2주, 4주 <a>월요일</a>을 '정비의 날'을 정해 각종 장비를 철저히 점검했고 고장 가능성이 있는 부품은 내구연한이 남았어도 교체하는 쪽으로 안전과 운영 노하우를 강화하였고, 상반기 하반기 대정비를 실시 시설관리에 힘을 쓰고 있다. <sup><a>[12]</a></sup> </p> <h2><span></span><span>관련 항목</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미륵산</a></li></ul> <h2><span></span><span>화보</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 <li><div> <div><div><a><img></a></div></div> <div> <p>미륵산 한산대첩 전망대 </p> </div> </div></li> <li><div> <div><div><a><img></a></div></div> <div> <p>미륵산 신선대 전망대 </p> </div> </div></li> <li><div> <div><div><a><img></a></div></div> <div> <p>당포해전 전망대 </p> </div> </div></li> <li><div> <div><div><a><img></a></div></div> <div> <p>통영 미륵산 등반로 </p> </div> </div></li> <li><div> <div><div><a><img></a></div></div> <div> <p>미륵산 정상 </p> </div> </div></li> </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 <ol> <li><span><a>↑</a></span> <span><cite>박현철 기자 (2008년 8월 1일). <a>“총 1975m 국내 최장으로 한려수도 한눈에”</a>. 국제신문.</cite><span><span> </span></span><sup>[<a>깨진 링크</a>(<a>과거 내용 찾기</a>)]</sup></span> </li> <li><span><a>↑</a></span> <span><cite>김진택 기자 (2008년 3월 27일). <a>“통영 한려수도 케이블카 4월 18일 개통”</a>. 통영인터넷뉴스.</cite><span><span> </span></span><sup>[<a>깨진 링크</a>(<a>과거 내용 찾기</a>)]</sup></span> </li> <li><span><a>↑</a></span> <span><cite>최현식 기자 (2010년 2월 19일). <a>“통영케이블카 전망대에 작가 정지용 시비 설치”</a>. 경남도민일보.</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a>http://v.daum.net/link/17479947</a><sup>[<a>깨진 링크</a>(<a>과거 내용 찾기</a>)]</sup></span> </li> <li><span><a>↑</a></span> <span>미륵산케이블카 탑승객 400만명 돌파, <a>한남일보</a>, 최현식 기자, 8월 22일자</span> </li> <li><span><a>↑</a></span> <span><a>통영케이블카 개통 3년..효자상품으로 우뚝</a>, 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2011년 4월 17일</span> </li> <li><span><a>↑</a></span> <span><a>한려수도조망케이블카</a><sup>[<a>깨진 링크</a>(<a>과거 내용 찾기</a>)]</sup></span> </li> <li><span><a>↑</a></span> <span><a>인터넷 예매 중단 안내</a> <a>Archived</a> 2010년 12월 28일 - <a>웨이백 머신</a>, 확인일자 2011년 6월 14일</span> </li> <li><span><a>↑</a></span> <span><cite>이정훈 기자 (2007년 6월 25일). <a>“통영 케이블카 와이어 끊어져 5명 사상”</a>. 한겨레신문.</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뉴시스 (2008년 4월 19일). <a>“통영케이블카 상업운행 첫날 '사고<span>'</span>”</a>. 경남도민일보.</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span> <span><cite>YTN (2008년 7월 6일). <a>“통영 케이블카 또 운행 중 멈춰”</a>. YT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연합뉴스 (2008년 8월 7일). <a>“애물단지 통영 케이블카 환골탈태”</a>. 동아일보.</cite><span><span> </span></span><sup>[<a>깨진 링크</a>(<a>과거 내용 찾기</a>)]</sup></span> </li> </ol></div>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통영관광개발공사</a></li> <li><a>케이블카 UCC</a><sup>[<a>깨진 링크</a>(<a>과거 내용 찾기</a>)]</sup></li></ul> <table> <tbody><tr> <td><img></td> <td> <b><a>위키미디어 공용</a></b>에 관련된<br/>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div><b><a>통영 케이블카</a></b></div> </td> </tr> </tbody></table>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통영_케이블카&amp;oldid=24121439</a>"</div> <div><div><a>분류</a>: <ul><li><a>통영시의 교통</a></li><li><a>대한민국의 삭도</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깨진 링크를 가지고 있는 문서</a></li><li><a>위키데이터에 링크가 없는 위키공용분류</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div> </div> </div> <div> <div><a></a></div> <div> <h3>둘러보기</h3> <div> <ul> <li><a>대문</a></li><li><a>사용자 모임</a></li><li><a>요즘 화제</a></li><li><a>최근 바뀜</a></li><li><a>모든 문서 보기</a></li><li><a>임의 문서로</a></li><li><a>도움말</a></li><li><a>기부</a></li> </ul> </div> </div> <div> <h3>도구</h3> <div> <ul> <li><a>여기를 가리키는 문서</a></li><li><a>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a></li><li><a>파일 올리기</a></li><li><a>특수 문서 목록</a></li><li><a>고유 링크</a></li><li><a>문서 정보</a></li><li><a>위키데이터 항목</a></li><li><a>이 문서 인용하기</a></li> </ul> </div> </div> <div> <h3>인쇄/내보내기</h3> <div> <ul> <li><a>책 만들기</a></li><li><a>PDF로 다운로드</a></li><li><a>인쇄용 판</a></li> </ul> </div> </div> <div> <h3>다른 언어</h3> <div> <ul> </ul> <div><span><a>링크 추가</a></span></div> </div> </div> </div> </div> <div> <ul> <li> 이 문서는 2019년 4월 29일 (월) 20:31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ul> <ul> <li><a>개인정보 정책</a></li> <li><a>위키백과 소개</a></li> <li><a>면책 조항</a></li> <li><a>개발자</a></li> <li><a>쿠키 정책</a></li> <li><a>모바일 보기</a></li> </ul> <ul> <li> <a><img></a> </li> <li> <a><img></a> </li> </ul> <div></div> </div> </body> </html>
통영에 위치한 미륵산의 높이는 몇 미터인가?
46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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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17
5,970
[ "통영에 위치한 미륵산의 높이는 몇 미터인가?", " 통영 케이블카의 정비의 날은 어느 요일인가?" ]
<!DOCTYPE html> 통영 케이블카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통영 케이블카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통영 케이블카 통영 케이블카(Tongyeong Ropeway)는 대한민국 경상남도 통영시 통영관광개발공사가 해발 461m 미륵산에서 운영하는 관광용 케이블카이다. 대한민국 내에서 가장 긴 1,975m의 케이블카로 정식 명칭은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이다. 목차 1 개요 2 케이블카 3 운영 3.1 주요 시설 3.2 요금 및 시간 4 교통 5 사고 일지 6 관련 항목 7 화보 8 각주 9 외부 링크 개요[편집] 미륵산에 설치된 케이블카 미륵산 (경상남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는 해발 461m 미륵산(한국 100대 명산)에 위치하고 있으며, 《통영관광개발공사》가 운영하는 케이블카이다. 통영시와 통영관광개발공사가 남해안 관광벨트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 173억 원을 들여 추진한 것이다.[1] 1996년 이 사업은 지난 최초 시설 결정 이후, 2000년 4월 통영도시계획시설 조성계획 결정 등을 거치고, 2002년 12월 주민투표를 통해 12월 30일 착공하였다. 시공사는 (주)효성이며, 케이블카 장비는 스위스 가라반타사(Garaventa Lift Manufacturer of Swiss)의 제품을 사용하였다.[2] 2008년 1월 시험운행을 거쳐, 3월 1일 상업 운행을 시작 하였고, 4월 18일 케이블카 준공식과 개통행사를 진행하였다. 2009년 통영관광개발공사가 케이블카로만 벌어들인 매출은 90억원, 당기순이익 25억원을 거두었다. 2010년 2월 26일 오전 11시에 &lt;향수&gt;의 작가 정지용 시인의 시비가 설치돼 제막식을 열었다. 시인 정지용은 8·15 해방 후 정지용 시인이 청마 유치환 선생의 안내로 통영을 방문하여, 미륵산에 올라 '나는 통영포구와 한산도 일대의 아름다운 풍경을 내 문필로는 표현할 능력이 없다'는 요지의 기행문을 썼다.[3] 2010년 3월 14일 200만명의 탑승객을 기록했다. 2011년 6월 9일에는 하루 입장객수 10,209명을 최초로 돌파했다.[4] 2011년 8월 20일에는 3년 4개월만에 탑승객 400만명을 돌파하였다.[5] 애초에는 수익성 저조와 환경파괴에 대한 지적이 있었지만, 2010년 12월 부산과 거제를 잇는 거가대로 개통 이후에는 탑승객이 30% 증가했다. 2010년을 기준으로 약 1천20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이것은 인구 14만여명의 통영시가 시민들로부터 1년간 거둬들이는 세수 1천100억원과 맞먹는 수준이다.[6] 케이블카[편집] 통영 케이블카 상부 역사 케이블카 장비는 스위스 가라반타사(Garaventa Lift Manufacturer of Swiss)의 제품을 사용하였다. 케이블 형식은 자동순환 2선식 곤돌라이며, 선로거리는 1,975m로 국내에서 가장 길다. 최대 속도는 초속 6m로 약 10분이 소요된다. 곤돌라는 총 48대를 운행하며, 순환식 8인승으로 시간당 최대 1,000명의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다.[7] 운영[편집] 주요 시설[편집] 역사 맞은 편의 거북선 모형 하부역사 : 매표소, 케이블카 승·하차장, 식당, 매점, 주차장, 상부역사 : 케이블카 승·하차장, 스넥바, 전망대, 산책용 데크 주차장 : 전 주차장 무료 이용 요금 및 시간[편집] 2017년 9월 현재 요금은 개인 대인을 기준으로 왕복 11,000원이며, 소인은 7,000원이다. 단체(25인)나 65세 이상 경로우대자, 통영 시민은 할인이 가능하며, 국가유공자나 장애인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할인 시에는 반드시 증을 제시해야 한다. 자세한 요금은 통영케이블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매월 2주, 4주차 월요일 또는 공휴일 다음날 쉬며, 하절기(4~8월)을 기준으로 9:30 ~19:00까지 운행하지만, 하부 역사에서는 마감 한 시간 전인 18:00까지 탑승을 완료해야 한다. 자세한 운행시간은 통영케이블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1년 2월 7일을 기준으로 1일 50명 한정이던 인터넷 예매은 중단되었으며, 현장 발권만 가능하다.[8] 교통[편집]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도남동행 버스(100번대)를 이용하면 근방에 하차가 가능하며, 141번 버스를 이용할 경우 케이블카주차장이나 케이블카하부역사 정류장에서 하차가 가능하다. 사고 일지[편집] 2007년 6월 25일 하부역사내 공사현장에서 케이블에 와이어로프를 걸어 팽팽하게 당기던 작업을 하던 중 와이어로프가 갑자기 끊어져서 1명이 숨지고,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9] 2008년 4월 19일 개통 하루만에 원인불명으로 운행이 중단되었다. 탑승객 150여명과 정상 정류장에서 탑승을 기다리고 있던 관광객 300여명 등이 30여분간 공중에 정지된 상태에서 공포에 떨었다.[10] 2008년 5월 4일 컴퓨터 제어시스템 장애로 30여분간 운행 중단되었다. 2008년 5월 9일 세 번째 정지되는 사고가 일어나자 상업운전을 중단한 채 정밀점검과 설비보완을 벌여 6월 17일 재개통했다.[11] 2008년 7월 6일 오후 3시 운행 도중 멈춰서 100여 명이 공중에서 2시간여 동안 발이 묶였다.[11] 이후로 2016년까지 뚜렷한 사고는 없다. 매월 2주, 4주 월요일을 '정비의 날'을 정해 각종 장비를 철저히 점검했고 고장 가능성이 있는 부품은 내구연한이 남았어도 교체하는 쪽으로 안전과 운영 노하우를 강화하였고, 상반기 하반기 대정비를 실시 시설관리에 힘을 쓰고 있다. [12] 관련 항목[편집] 미륵산 화보[편집] 미륵산 한산대첩 전망대 미륵산 신선대 전망대 당포해전 전망대 통영 미륵산 등반로 미륵산 정상 각주[편집] ↑ 박현철 기자 (2008년 8월 1일). “총 1975m 국내 최장으로 한려수도 한눈에”. 국제신문.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김진택 기자 (2008년 3월 27일). “통영 한려수도 케이블카 4월 18일 개통”. 통영인터넷뉴스.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최현식 기자 (2010년 2월 19일). “통영케이블카 전망대에 작가 정지용 시비 설치”. 경남도민일보.  ↑ http://v.daum.net/link/17479947[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미륵산케이블카 탑승객 400만명 돌파, 한남일보, 최현식 기자, 8월 22일자 ↑ 통영케이블카 개통 3년..효자상품으로 우뚝, 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2011년 4월 17일 ↑ 한려수도조망케이블카[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인터넷 예매 중단 안내 Archived 2010년 12월 28일 - 웨이백 머신, 확인일자 2011년 6월 14일 ↑ 이정훈 기자 (2007년 6월 25일). “통영 케이블카 와이어 끊어져 5명 사상”. 한겨레신문.  ↑ 뉴시스 (2008년 4월 19일). “통영케이블카 상업운행 첫날 '사고'”. 경남도민일보.  ↑ 가 나 YTN (2008년 7월 6일). “통영 케이블카 또 운행 중 멈춰”. YTN.  ↑ 연합뉴스 (2008년 8월 7일). “애물단지 통영 케이블카 환골탈태”. 동아일보.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외부 링크[편집] 통영관광개발공사 케이블카 UCC[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table> <tbody><tr> <td></td> <td>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된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통영 케이블카 </td> </tr> </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통영_케이블카&amp;oldid=24121439" 분류: 통영시의 교통대한민국의 삭도숨은 분류: 깨진 링크를 가지고 있는 문서위키데이터에 링크가 없는 위키공용분류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링크 추가 이 문서는 2019년 4월 29일 (월) 20:31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 문단 번호 | 핵심 내용 | 키워드 | |------------|------------|---------| | 1 | 통영 케이블카는 해발 461m 미륵산에서 운영되는 관광용 케이블카로, 길이는 1,975m로 국내에서 가장 길다. | 통영 케이블카, 미륵산, 관광 | | 2 | 케이블카는 2002년 착공하여 2008년 상업 운행을 시작했으며, 통영관광개발공사가 운영한다. | 개통, 운영, 통영관광개발공사 | | 3 | 케이블카는 스위스 가라반타사의 장비를 사용하며, 최대 속도는 초속 6m로 약 10분 소요된다. | 장비, 속도, 운행시간 | | 4 | 주요 시설로는 하부역사와 상부역사가 있으며, 요금은 왕복 11,000원, 소인은 7,000원이다. | 시설, 요금, 운영시간 | | 5 | 교통은 시외버스를 이용해 접근 가능하며, 다양한 노선이 있다. | 교통, 접근성 | | 6 | 사고 일지에는 2007년과 2008년에 발생한 사고가 있으며, 이후 안전 점검을 강화했다. | 사고, 안전, 점검 | | 7 | 관련 항목으로 미륵산과 전망대 등이 있다. | 관련 항목, 전망대 | **글의 흐름 요약:** 글은 통영 케이블카의 개요에서 시작하여, 케이블카의 역사와 운영 방식, 주요 시설 및 요금, 교통 접근성, 사고 이력, 관련 항목으로 이어지는 구조로 전개된다. 각 문단은 케이블카의 기능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안전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언급하고 있다.
이 글의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표 형식으로 요약해줘. 예: {문단 번호, 핵심 내용, 키워드}. 글의 흐름이 어떻게 전개되는지도 요약 마지막에 간단히 설명해줘.
삼국_시대의_문학
https://ko.wikipedia.org/wiki/삼국_시대의_문학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삼국 시대의 문학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삼국 시대의 문학</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 <tbody><tr> <th><b><a>한국 문학</a></b> </th></tr> <tr> <td> <ul><li><a>상고시대의 문학</a></li> <li><a>삼국 시대의 문학</a></li> <li><a>남북국시대의 문학</a></li> <li><a>고려 시대의 문학</a></li> <li><a>조선 전기의 문학</a></li> <li><a>조선 후기의 문학</a></li> <li><a>현대 전기 문학</a></li> <li><a>현대 후기 문학</a></li> <li><a>향가</a></li> <li><a>시조</a></li> <li><a>가사</a></li></ul> <ul><li><a>세계의 문학</a></li> <li><a>문학상</a></li></ul> </td></tr></tbody></table> <p><b><a>삼국 시대</a>의 <a>문학</a></b>은 <a>고구려</a>, <a>백제</a>, <a>신라</a>의 삼국이 성립된 시기와 <a>후삼국 시대</a>까지 대개 <a>서기</a> <a>1세기</a>부터 <a>10세기</a>에 이르는 기간에 형성되었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특징</span></a></li> <li><a><span>2</span> <span>삼국 시대 문학의 전개</span></a></li> <li><a><span>3</span> <span>삼국 시대의 한문 문학</span></a></li> <li><a><span>4</span> <span>문학 분야별 분류</span></a> <ul> <li><a><span>4.1</span> <span>시가 문학</span></a></li> <li><a><span>4.2</span> <span>설화 문학</span></a> <ul> <li><a><span>4.2.1</span> <span>설화 문학의 특징</span></a></li> <li><a><span>4.2.2</span> <span>온달 설화</span></a></li> <li><a><span>4.2.3</span> <span>도미전</span></a></li> </ul> </li> </ul> </li> <li><a><span>5</span> <span>화랑 문학</span></a></li> <li><a><span>6</span> <span>중국과의 교류</span></a></li> <li><a><span>7</span> <span>함께 보기</span></a></li> <li><a><span>8</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특징</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a>삼국 시대 이전의 원시 문학</a>을 집단 가무 시대라 한다면 삼국 문학은 개성 자각의 문학 시대라고 집약해서 말할 수 있다. </p><p>이 시대의 문학은 어떠한 부족이나 국가를 대표하는 영웅에 대한 이야기와 노래를 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 영웅일지라도 개인으로서의 영웅의 부귀와 영화, 그리고 평범한 필부나 촌녀의 기쁨이나 슬픔을 노래하였다. 이 시대의 문학은 집단적·객관적·영웅적인 것에서 개인적·주관적·서정적인 것으로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그러나 이 시대 문학은 전대(前代)보다 발전된 것은 사실이나 아직도 가요와 설화가 확연히 구분되지 않고, 가요의 유래에 대한 설화가 반드시 수반되어서야 겨우 그 생명을 유지한 사실로 보아 아직도 전대 문학의 잔영을 그대로 물려받고 있다. </p><p>고구려는 서사 문학이 특히 발달하여 많은 설화 문학을 후세에 전하고 있다. 또 한반도의 동남과 서남쪽에 위치한 신라와 백제는 서정적인 가요 문학이 발달했다. </p><p>이 시대의 주요 문학인으로는 〈신집〉을 집필한 <a>이문진</a>, 일본에 학문을 전한 <a>왕인</a>, 백제의 역사서를 편찬한 <a>고흥</a>, <a>신라</a>의 역사서를 편찬한 <a>거칠부</a> 등이 있다. </p> <h2><span></span><span>삼국 시대 문학의 전개</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삼국 시대에 있어 문화 교류의 중요한 기틀이 된 학자는 유교 문화뿐 아니라 불교 문화의 큰 힘을 입게 되었는데, <a>불교</a>의 전래는 그 중요한 의의를 갖게 되었다. <a>고구려</a>는 제19대 <a>소수림왕</a> 2년(<a>372년</a>)에 <a>전진</a>의 왕 <a>부견</a>이 보낸 승려 순도를 받아들임으로써 한국 최초의 불교가 전래되었다. </p><p>백제는 제15대 <a>침류왕</a> 원년(<a>384년</a>)에 <a>동진</a>으로부터 들어온 인도의 승려 <a>마라난타</a>가 불교를 전래하였고, 신라는 <a>눌지왕</a> 때 고구려의 승려 묵호자가 민간에 전래하고, <a>법흥왕</a> 때 <a>이차돈</a>의 죽음으로 전파되기 시작했다. 이후 불교는 거의 천 년간 한민족의 신앙을 지배하여 찬란한 불교문화를 이룩했고, 이때부터 한문과 같이 들어온 유교와 고구려 말에 들어온 <a>도교</a>(道敎)의 사상과 더불어 한국의 정신적·사회적 생활을 지배하게 되었다. </p> <h2><span></span><span>삼국 시대의 한문 문학</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img>이 부분의 본문은 <a>한문 § 한국의 한문 문학</a>입니다.</div> <p>한민족은 전래된 한자의 사용으로 이제까지 구송된 역사·문학을 정착시켰다. 유·불·선의 교리에 영향을 받은 문학이 성행하였다. 또한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솟구치는 시정을 서술하는 데 <a>한문학</a>은 한문자와 아울러 삼국의 귀족을 매료시키고 여기에서 문학으로서의 한문학이 꽃피게 되었다. </p> <h2><span></span><span>문학 분야별 분류</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시가 문학</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iv><img>이 부분의 본문은 <a>한국의 삼국시대 시가</a>입니다.</div> <p>삼국은 각기 부족 연맹으로부터 세력을 키워 <a>고대 국가</a>로 성장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자체의 문학을 발전시켰던 것으로 보인다. 삼국이 초창기에는 아직 문화적으로 제의와 밀접히 관련된 원시의 치졸한 단계에 머물러 있던 것이 삼국 시대에 이르러서는 이러한 집단적·제의적 성격을 탈피하여 개인적인 문학예술이 발달을 보게 된 것이다. <a>향가</a>는 세련된 개인 창작시로서 남북국 시대의 문학을 대표하고 있다. </p><p><a>신라 유리왕</a> 연대에 지어진 〈도솔가〉, 〈회소곡〉 등은 농업 국가를 형성한 신라 민족의 제신적인 성격에서 벗어난 비종교적인 시가이다. <a>향가</a>는 신라의 삼국 통일 이후 본격적으로 발달한 시가 양식이다. 이것은 특히 <a>경주</a> 지방을 중심으로 한 화랑·승려 등 신라의 중앙 귀족층에 의해서 발달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제의적·민요적인 것과는 달리 개인 창작 예술로서 어디까지나 귀족 문학인 것이다. 이 향가의 완성형은 10구체이며, 그 과도기적인 형태로서 4구체와 8구체가 있다. 내용 면에서 보면, 주로 생사(生死) 등 인생의 심각한 문제를 높은 종교적인 차원으로까지 끌어올려 우아한 언어로 표현한 고상한 서정시이다. </p><p>현재 전통적인 신라 향가 14수와 균여의 불교찬가로 지어진 11수가 전하고 있다. 신라 말기에 <a>위홍</a>과 <a>대구화상</a>에 의해 향가집 〈<a>삼대목</a>〉이 편찬되었다고는 하나 현재는 전하지 않는다. </p> <h3><span></span><span>설화 문학</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삼국 시대의 설화가 《<a>삼국사기</a>》, 《<a>삼국유사</a>》 등 고려 시대에 성립된 역사서에 풍부하게 수록되어 있다. 그런데 그 전부를 삼국 시대의 문학에 포함시키는 것은 무리이지만, 그 중 상당 부분은 삼국 시대부터 전승되어 오던 것을 채록했다고 보아 삼국 시대의 현실을 반영한 삼국 시대의 문학으로 취급하게 되는 것이다. </p><p><a>동명왕 건국 설화</a>나 <a>혁거세 건국 신화</a>, <a>탈해 전승</a> 등은 부족 연맹 간의 투쟁을 통해서 승리를 획득하여 고대 국가를 건설한 영웅의 위업을 그린 민족적인 서사 문학이다. 그리고 이민족과의 강력한 투쟁을 통해서 동북아시아에 강대한 고대 제국을 건설한 <a>광개토왕</a>의 비문은 그의 민족적인 위대한 업적과 고구려 민족의 긍지를 표현한 것으로 역시 한 편의 민족 서사시로 보아야 할 것이다. </p><p>《삼국유사》에 수록된 김유신 설화 역시 신라의 삼국 통일을 완수하는 과정에서 한 인물의 영웅적인 인간상과 활동을 형상화한 것이다. </p><p><a>궁예</a>와 <a>견훤</a>의 설화의 경우는 신라 말기 사회에 있어서 중앙 귀족의 지배 체제에 반기를 들고 일어선 지방 호족 세력의 투쟁을 나타낸 것으로 주목된다. 이 밖에 《삼국사기》에 수록된 〈<a>온달</a> 설화〉, 〈<a>호동왕자</a>〉, 《삼국유사》에 수록된 〈<a>호원</a>〉, 〈<a>노힐부득</a>〉, 〈<a>달달박박</a>〉 등 우수한 설화 문학 작품이 많이 있다. </p> <h4><span></span><span>설화 문학의 특징</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4> <p>고구려의 시가는 〈<a>황조가</a>〉 외에 〈내원성가〉, 〈연양가〉, 〈명주가〉 등이 문헌 가운데 전하고 있으나, 그 가사는 전하지 않고 줄거리만이 《<a>고려사</a>》 삼국속악조에 적혀 있을 뿐이다. </p><p>또한 그 외에도 질투를 하다 가죽주머니에 담겨 죽은 〈관나부인 설화〉, 나랏돼지를 잡으러 갔다가 도읍지를 발견하고 주통촌녀를 발견하고 혈통을 이을 왕자를 낳았다는 〈교축일 설화〉, 낙랑왕 최리의 딸과 결혼하여 그 나라의 수호적인 자명고를 파괴케 하고 마침내 싸움에 이긴 〈<a>왕자호동</a> 설화〉, 활을 잘 쏘며 주춧돌 밑에 감추었던 단검을 발견하고 부왕을 찾아보았다는 〈<a>유리태자</a> 설화〉 등은 모두 고구려의 설화 문학이라 할 수 있다. </p><p>또한 백제의 대표적 설화로는 〈<a>도미전</a>〉이 전해 오고 있다. </p> <h4><span></span><span>온달 설화</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4> <p><a>온달</a> 설화는 고구려의 대표적인 설화이다. </p><p>《삼국사기》에 전하며 뒤에 민간설화로 전승되었다. 이 설화에는 유교의 삼강의리가 가미된 색채를 발견할 수 있고, 유교적인 열과 효와 충을 보게 된다. 줄거리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p> <blockquote><div> <p>고구려의 <a>평강왕</a> 때 얼굴이 못생기고 가난하고 어리석어 바보 온달이라 불리는 마음씨 좋은 사나이가 있었다. 왕이 울기만 잘하는 그의 딸, 평강공주에게 울려거든 바보 온달에게나 시집가라고 입버릇처럼 말해 왔다. </p><p>그 후 공주는 커서 가난하고 어리석은 온달에게 시집가기를 청하니 이에 아버지의 노여움을 사서 쫓겨나게 되었다. 공주는 온달과 부부가 되어 왕궁에서 가지고 나온 금붙이로 살림을 장만하고 온달로 하여금 용맹과 지혜를 갖도록 내조를 한 끝에 온달은 용맹한 장군이 되었고, 드디어 후주 무제의 군사를 맞아 예산에서 싸워 큰 공을 세우고, 임금의 칭찬을 받아 부마가 되었다. 그러나 그는 뒤에 신라 군사와 싸우다가 공을 세운 후 전사하였다. </p> </div> </blockquote> <h4><span></span><span>도미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4> <p><b>도미전</b>(都彌傳)은 백제의 대표적 설화로서,《삼국사기》 및 〈오륜 행실도〉 권3 열녀조에 실려 전한다. </p><p>주제는 정절로 백제 여인의 결백한 생활을 반영한 것이다. 《삼국사기》 열전 제8 도미조에 다음과 같은 내용의 이야기가 실려 전한다. </p> <blockquote><div> <p>도미는 백제 사람인데 그 아내가 매우 아름답고 정절이 있었다. 개루왕이 그 소문을 듣고 시험해 보고자 신하에게 거짓왕의 차림을 시켜 도미의 처에게 보내니 도미의 처가 꾀를 써서 속였다. 뒤에 속은 줄 알고 도미를 잡아 눈을 뺀 후 배에 실어 강에 흘려버리고 그의 처를 겁탈하려고 하니, 처가 다시 지금 월경(月經)이 있는 중이라 속이고 도망쳐서 강에 이르러 통곡했다. 그러자 갑자기 배가 이르기에 그것을 타고 천성도(泉城道)에 이르러 우연히 아직 살아 있는 남편을 만나 함께 고구려로 도망하여 거기서 한평생을 마쳤다는 이야기다. </p> </div> </blockquote> <h2><span></span><span>화랑 문학</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처음 신라는 <a>경주</a> 지역의 6부를 근거로 일어났으며, <a>진한</a>·<a>마한</a>·가락·<a>가야</a> 등을 통합하여 부족국가로서의 기반을 닦았다. </p><p>고구려와 백제로부터 잦은 침략을 받아 오다가 뒤에 <a>태종무열왕</a>과 <a>문무왕</a> 때 비로소 삼국 통일의 대업을 이룩하게 되었다. </p><p>특히 삼국 통일을 이룩하기까지에는 <a>화랑</a>제도와 <a>화백</a>과 같은 제도적 운영의 효과가 큰 힘을 발휘했다. <a>법흥왕</a>과 <a>진흥왕</a>은 그때 들어온 불교를 정치와 문화 방면에 이용하여 유·불·도 3교의 결정체인 원화(源花)와 화랑을 신봉하게 되었다. </p> <table> <tbody><tr> <td>“ </td> <td>37년 비로소 원화를 받들어 선랑을 삼았다. 처음에 군신이 사람을 알 도리가 없어 모여 함께 놀게 하고 그 행위를 보아 들어 쓰고자 하여 드디어 미녀 두 사람을 골랐으니 하나는 남무요, 하나는 준정이다. 3백여 인을 모았더니 그 두 여자가 서로 시새워하여 준정이 남무를 유인, 억지로 술을 권하여 취하게 한 후에 강물에 던져 죽였다. 그 무리들은 싸우고 흩어지매 그 후로는 남자를 뽑아 단장을 시켜 받들어 화랑을 삼았다. 이에 무리들이 구름처럼 모여 혹은 도의로써 서로 닦고, 혹은 가악으로써 서로 기꺼워하고, 산수에 놀아 멀어도 아니 미치는 곳이 없었다. <p>이로 인하여 사람의 옳고 그름을 알고 그 옳은 이를 뽑아 조정에 천거했다. 그러므로 김대문의 《<a>화랑세기</a>》에는 현좌 충신이 이로 좇아 뛰어나고, 양장 맹졸이 이로 말미암아 생겼다 하고, <a>최치원</a>의 《<a>난랑비서</a>》에는 나라에 현묘한 도가 있으니 이르되 풍류라, 실은 3교를 포함하여 군생을 접화하였으니, 말하자면 들어서는 집에 효하고, 나서는 나라에 충함은 노사구의 뜻이요, 하염없는 일에 처하여 말이 없는 교를 행함은 주주사의 종이요, 모든 악을 짓지 말고 모든 선을 받들어 행함은 축건태자의 화라 하고, 또 <a>영호징</a>의 〈<a>신라국기</a>〉에는 귀인의 아름다운 이를 골라 단장을 시켜 받들어 이름을 화랑이라 하여 나라 사람이 다 높이 섬겼으니 이는 대개 왕화의 방편이라 했다. 원랑으로부터 나말까지 무릇 3백여 인인데 그중 사선이 가장 어질고 또한 세기중과 같다. </p> </td> <td>” </td></tr> <tr> <td>  </td> <td><div><cite>— 각훈(覺訓), 《<a>해동고승전</a>》(海東高僧傳) 법운조(法雲條)</cite></div> </td></tr></tbody></table> <p>또한 《삼국사기》 진흥왕조와 사다함조 등의 기록을 통해 볼 때 화랑제도는 진흥왕 때부터 비롯하여 신라 통일 때 그 무리가 큰 활약을 했고, 통일 후에는 한 풍류적 존재로 변모한 듯하다. 그들은 도의와 가락과 자연을 통하여 단결을 도모하였고, 이들 화랑의 생활은 풍류의 도를 이룩하고 이것은 곧 신라 향가 문학의 바탕이 되었다. </p> <h2><span></span><span>중국과의 교류</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삼국은 일찍부터 중국과의 문화적인 접촉이 있었으며, 한문을 수용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선진 고구려는 국가 교육 기관에서 한자 및 중국 고전을 교육했다. 일찍이 자기의 역사를 기록한 유기(留記)가 있었는데, 이를 뒤에 태학박사 <a>이문진</a>이 〈신집〉으로 개찬하였다. 그리고 <a>을지문덕</a>이 지은 〈<a>여수장우중문시</a>〉는 한시로서 한국 최초의 것이다. </p><p>백제 역시 육조의 문물에 빈번히 접하였으며, 한문학의 수준이 높았던 것으로 보이니 고흥이 지은 〈서기〉라는 역사서가 있었으며, 한문을 일본에 전한 것도 백제였다. </p><p>신라는 <a>강수</a>, <a>설총</a> 등의 한문학자들이 배출되었는데, 이들은 최고 귀족층인 성골·진골에 대하여 육두품 출신 귀족으로 신라 사회에서 새로운 지식 계층을 형성해 가고 있었다. </p><p>신라 말기에 접어들어 <a>당나라</a>에 유학하고 돌아온 신진 지식 계급층의 <a>최치원</a>, <a>최광유</a>, <a>박인범</a>, <a>최승우</a> 등의 활약으로 <a>한문학</a>이 크게 일어났다. 육두품 이하 출신인 그들은 정치적으로 신라적인 <a>골품제</a>를 개혁하려 했으나 실패하고, 더러는 현실을 도피해 신선사상에 귀의하고 더러는 <a>왕건</a>에 협력하여 뒤에 고려의 문신층을 형성하기에 이르렀다. 당시 한문학은 외교 문서의 작성, 비문, 역사 서술, 불교적인 저술 등 실제적인 데 필요했으며, 자연히 형식에 치중한 <a>변려문</a>이 발달하였다. </p><p>이들 견당 유학생에 의해서 <a>한시</a>도 본격적으로 발달되는데, 당시 한시는 최고 귀족층의 <a>향가</a> 문학에 대립하여 선진 지식층의 문학으로 성장했으며, <a>당시</a>의 영향을 받아 율어, 절구 등 금체시가 위주였다. 변려문과 한시로 삼국 시대를 대표하는 한문학가는 <a>최치원</a>이었다. </p> <h2><span></span><span>함께 보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한국의 고대 시가</a></li> <li><a>삼국 시대의 문화</a></li></ul>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a>》, 〈<a>삼국시대의 문학〔개설〕</a>〉</li> <li>《<a>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a>》, 〈<a>삼국시대 문학의 특성</a>〉</li></ul>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삼국_시대의_문학&amp;oldid=21906114</a>"</div> <div><div><a>분류</a>: <ul><li><a>삼국 시대</a></li><li><a>한국 문학</a></li><li><a>삼국 시대의 문화</a></li><li><a>온달</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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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 시대에 문학은 어떻게 전래되었을까?
삼국 시대에 있어 문화 교류의 중요한 기틀이 된 학자는 유교 문화뿐 아니라 불교 문화의 큰 힘을 입게 되었는데, 불교의 전래는 그 중요한 의의를 갖게 되었다. 고구려는 제19대 소수림왕 2년(372년)에 전진의 왕 부견이 보낸 승려 순도를 받아들임으로써 한국 최초의 불교가 전래되었다. 백제는 제15대 침류왕 원년(384년)에 동진으로부터 들어온 인도의 승려 마라난타가 불교를 전래하였고, 신라는 눌지왕 때 고구려의 승려 묵호자가 민간에 전래하고, 법흥왕 때 이차돈의 죽음으로 전파되기 시작했다. 이후 불교는 거의 천 년간 한민족의 신앙을 지배하여 찬란한 불교문화를 이룩했고, 이때부터 한문과 같이 들어온 유교와 고구려 말에 들어온 도교(道敎)의 사상과 더불어 한국의 정신적·사회적 생활을 지배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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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국 시대에 문학은 어떻게 전래되었을까?", "«신집»은 누가 집필했을까?", "삼국사기에 의하면, 화랑제도를 최초로 도입한 신라 왕은 누구인가?" ]
<!DOCTYPE html> 삼국 시대의 문학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삼국 시대의 문학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table> <tbody><tr> <th>한국 문학 </th></tr> <tr> <td> 상고시대의 문학 삼국 시대의 문학 남북국시대의 문학 고려 시대의 문학 조선 전기의 문학 조선 후기의 문학 현대 전기 문학 현대 후기 문학 향가 시조 가사 세계의 문학 문학상 </td></tr></tbody></table> 삼국 시대의 문학은 고구려, 백제, 신라의 삼국이 성립된 시기와 후삼국 시대까지 대개 서기 1세기부터 10세기에 이르는 기간에 형성되었다. 목차 1 특징 2 삼국 시대 문학의 전개 3 삼국 시대의 한문 문학 4 문학 분야별 분류 4.1 시가 문학 4.2 설화 문학 4.2.1 설화 문학의 특징 4.2.2 온달 설화 4.2.3 도미전 5 화랑 문학 6 중국과의 교류 7 함께 보기 8 외부 링크 특징[편집] 삼국 시대 이전의 원시 문학을 집단 가무 시대라 한다면 삼국 문학은 개성 자각의 문학 시대라고 집약해서 말할 수 있다. 이 시대의 문학은 어떠한 부족이나 국가를 대표하는 영웅에 대한 이야기와 노래를 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 영웅일지라도 개인으로서의 영웅의 부귀와 영화, 그리고 평범한 필부나 촌녀의 기쁨이나 슬픔을 노래하였다. 이 시대의 문학은 집단적·객관적·영웅적인 것에서 개인적·주관적·서정적인 것으로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그러나 이 시대 문학은 전대(前代)보다 발전된 것은 사실이나 아직도 가요와 설화가 확연히 구분되지 않고, 가요의 유래에 대한 설화가 반드시 수반되어서야 겨우 그 생명을 유지한 사실로 보아 아직도 전대 문학의 잔영을 그대로 물려받고 있다. 고구려는 서사 문학이 특히 발달하여 많은 설화 문학을 후세에 전하고 있다. 또 한반도의 동남과 서남쪽에 위치한 신라와 백제는 서정적인 가요 문학이 발달했다. 이 시대의 주요 문학인으로는 〈신집〉을 집필한 이문진, 일본에 학문을 전한 왕인, 백제의 역사서를 편찬한 고흥, 신라의 역사서를 편찬한 거칠부 등이 있다. 삼국 시대 문학의 전개[편집] 삼국 시대에 있어 문화 교류의 중요한 기틀이 된 학자는 유교 문화뿐 아니라 불교 문화의 큰 힘을 입게 되었는데, 불교의 전래는 그 중요한 의의를 갖게 되었다. 고구려는 제19대 소수림왕 2년(372년)에 전진의 왕 부견이 보낸 승려 순도를 받아들임으로써 한국 최초의 불교가 전래되었다. 백제는 제15대 침류왕 원년(384년)에 동진으로부터 들어온 인도의 승려 마라난타가 불교를 전래하였고, 신라는 눌지왕 때 고구려의 승려 묵호자가 민간에 전래하고, 법흥왕 때 이차돈의 죽음으로 전파되기 시작했다. 이후 불교는 거의 천 년간 한민족의 신앙을 지배하여 찬란한 불교문화를 이룩했고, 이때부터 한문과 같이 들어온 유교와 고구려 말에 들어온 도교(道敎)의 사상과 더불어 한국의 정신적·사회적 생활을 지배하게 되었다. 삼국 시대의 한문 문학[편집] 이 부분의 본문은 한문 § 한국의 한문 문학입니다. 한민족은 전래된 한자의 사용으로 이제까지 구송된 역사·문학을 정착시켰다. 유·불·선의 교리에 영향을 받은 문학이 성행하였다. 또한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솟구치는 시정을 서술하는 데 한문학은 한문자와 아울러 삼국의 귀족을 매료시키고 여기에서 문학으로서의 한문학이 꽃피게 되었다. 문학 분야별 분류[편집] 시가 문학[편집] 이 부분의 본문은 한국의 삼국시대 시가입니다. 삼국은 각기 부족 연맹으로부터 세력을 키워 고대 국가로 성장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자체의 문학을 발전시켰던 것으로 보인다. 삼국이 초창기에는 아직 문화적으로 제의와 밀접히 관련된 원시의 치졸한 단계에 머물러 있던 것이 삼국 시대에 이르러서는 이러한 집단적·제의적 성격을 탈피하여 개인적인 문학예술이 발달을 보게 된 것이다. 향가는 세련된 개인 창작시로서 남북국 시대의 문학을 대표하고 있다. 신라 유리왕 연대에 지어진 〈도솔가〉, 〈회소곡〉 등은 농업 국가를 형성한 신라 민족의 제신적인 성격에서 벗어난 비종교적인 시가이다. 향가는 신라의 삼국 통일 이후 본격적으로 발달한 시가 양식이다. 이것은 특히 경주 지방을 중심으로 한 화랑·승려 등 신라의 중앙 귀족층에 의해서 발달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제의적·민요적인 것과는 달리 개인 창작 예술로서 어디까지나 귀족 문학인 것이다. 이 향가의 완성형은 10구체이며, 그 과도기적인 형태로서 4구체와 8구체가 있다. 내용 면에서 보면, 주로 생사(生死) 등 인생의 심각한 문제를 높은 종교적인 차원으로까지 끌어올려 우아한 언어로 표현한 고상한 서정시이다. 현재 전통적인 신라 향가 14수와 균여의 불교찬가로 지어진 11수가 전하고 있다. 신라 말기에 위홍과 대구화상에 의해 향가집 〈삼대목〉이 편찬되었다고는 하나 현재는 전하지 않는다. 설화 문학[편집] 삼국 시대의 설화가 《삼국사기》, 《삼국유사》 등 고려 시대에 성립된 역사서에 풍부하게 수록되어 있다. 그런데 그 전부를 삼국 시대의 문학에 포함시키는 것은 무리이지만, 그 중 상당 부분은 삼국 시대부터 전승되어 오던 것을 채록했다고 보아 삼국 시대의 현실을 반영한 삼국 시대의 문학으로 취급하게 되는 것이다. 동명왕 건국 설화나 혁거세 건국 신화, 탈해 전승 등은 부족 연맹 간의 투쟁을 통해서 승리를 획득하여 고대 국가를 건설한 영웅의 위업을 그린 민족적인 서사 문학이다. 그리고 이민족과의 강력한 투쟁을 통해서 동북아시아에 강대한 고대 제국을 건설한 광개토왕의 비문은 그의 민족적인 위대한 업적과 고구려 민족의 긍지를 표현한 것으로 역시 한 편의 민족 서사시로 보아야 할 것이다. 《삼국유사》에 수록된 김유신 설화 역시 신라의 삼국 통일을 완수하는 과정에서 한 인물의 영웅적인 인간상과 활동을 형상화한 것이다. 궁예와 견훤의 설화의 경우는 신라 말기 사회에 있어서 중앙 귀족의 지배 체제에 반기를 들고 일어선 지방 호족 세력의 투쟁을 나타낸 것으로 주목된다. 이 밖에 《삼국사기》에 수록된 〈온달 설화〉, 〈호동왕자〉, 《삼국유사》에 수록된 〈호원〉, 〈노힐부득〉, 〈달달박박〉 등 우수한 설화 문학 작품이 많이 있다. 설화 문학의 특징[편집] 고구려의 시가는 〈황조가〉 외에 〈내원성가〉, 〈연양가〉, 〈명주가〉 등이 문헌 가운데 전하고 있으나, 그 가사는 전하지 않고 줄거리만이 《고려사》 삼국속악조에 적혀 있을 뿐이다. 또한 그 외에도 질투를 하다 가죽주머니에 담겨 죽은 〈관나부인 설화〉, 나랏돼지를 잡으러 갔다가 도읍지를 발견하고 주통촌녀를 발견하고 혈통을 이을 왕자를 낳았다는 〈교축일 설화〉, 낙랑왕 최리의 딸과 결혼하여 그 나라의 수호적인 자명고를 파괴케 하고 마침내 싸움에 이긴 〈왕자호동 설화〉, 활을 잘 쏘며 주춧돌 밑에 감추었던 단검을 발견하고 부왕을 찾아보았다는 〈유리태자 설화〉 등은 모두 고구려의 설화 문학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백제의 대표적 설화로는 〈도미전〉이 전해 오고 있다. 온달 설화[편집] 온달 설화는 고구려의 대표적인 설화이다. 《삼국사기》에 전하며 뒤에 민간설화로 전승되었다. 이 설화에는 유교의 삼강의리가 가미된 색채를 발견할 수 있고, 유교적인 열과 효와 충을 보게 된다. 줄거리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고구려의 평강왕 때 얼굴이 못생기고 가난하고 어리석어 바보 온달이라 불리는 마음씨 좋은 사나이가 있었다. 왕이 울기만 잘하는 그의 딸, 평강공주에게 울려거든 바보 온달에게나 시집가라고 입버릇처럼 말해 왔다. 그 후 공주는 커서 가난하고 어리석은 온달에게 시집가기를 청하니 이에 아버지의 노여움을 사서 쫓겨나게 되었다. 공주는 온달과 부부가 되어 왕궁에서 가지고 나온 금붙이로 살림을 장만하고 온달로 하여금 용맹과 지혜를 갖도록 내조를 한 끝에 온달은 용맹한 장군이 되었고, 드디어 후주 무제의 군사를 맞아 예산에서 싸워 큰 공을 세우고, 임금의 칭찬을 받아 부마가 되었다. 그러나 그는 뒤에 신라 군사와 싸우다가 공을 세운 후 전사하였다. 도미전[편집] 도미전(都彌傳)은 백제의 대표적 설화로서,《삼국사기》 및 〈오륜 행실도〉 권3 열녀조에 실려 전한다. 주제는 정절로 백제 여인의 결백한 생활을 반영한 것이다. 《삼국사기》 열전 제8 도미조에 다음과 같은 내용의 이야기가 실려 전한다. 도미는 백제 사람인데 그 아내가 매우 아름답고 정절이 있었다. 개루왕이 그 소문을 듣고 시험해 보고자 신하에게 거짓왕의 차림을 시켜 도미의 처에게 보내니 도미의 처가 꾀를 써서 속였다. 뒤에 속은 줄 알고 도미를 잡아 눈을 뺀 후 배에 실어 강에 흘려버리고 그의 처를 겁탈하려고 하니, 처가 다시 지금 월경(月經)이 있는 중이라 속이고 도망쳐서 강에 이르러 통곡했다. 그러자 갑자기 배가 이르기에 그것을 타고 천성도(泉城道)에 이르러 우연히 아직 살아 있는 남편을 만나 함께 고구려로 도망하여 거기서 한평생을 마쳤다는 이야기다. 화랑 문학[편집] 처음 신라는 경주 지역의 6부를 근거로 일어났으며, 진한·마한·가락·가야 등을 통합하여 부족국가로서의 기반을 닦았다. 고구려와 백제로부터 잦은 침략을 받아 오다가 뒤에 태종무열왕과 문무왕 때 비로소 삼국 통일의 대업을 이룩하게 되었다. 특히 삼국 통일을 이룩하기까지에는 화랑제도와 화백과 같은 제도적 운영의 효과가 큰 힘을 발휘했다. 법흥왕과 진흥왕은 그때 들어온 불교를 정치와 문화 방면에 이용하여 유·불·도 3교의 결정체인 원화(源花)와 화랑을 신봉하게 되었다. <table> <tbody><tr> <td>“ </td> <td>37년 비로소 원화를 받들어 선랑을 삼았다. 처음에 군신이 사람을 알 도리가 없어 모여 함께 놀게 하고 그 행위를 보아 들어 쓰고자 하여 드디어 미녀 두 사람을 골랐으니 하나는 남무요, 하나는 준정이다. 3백여 인을 모았더니 그 두 여자가 서로 시새워하여 준정이 남무를 유인, 억지로 술을 권하여 취하게 한 후에 강물에 던져 죽였다. 그 무리들은 싸우고 흩어지매 그 후로는 남자를 뽑아 단장을 시켜 받들어 화랑을 삼았다. 이에 무리들이 구름처럼 모여 혹은 도의로써 서로 닦고, 혹은 가악으로써 서로 기꺼워하고, 산수에 놀아 멀어도 아니 미치는 곳이 없었다. 이로 인하여 사람의 옳고 그름을 알고 그 옳은 이를 뽑아 조정에 천거했다. 그러므로 김대문의 《화랑세기》에는 현좌 충신이 이로 좇아 뛰어나고, 양장 맹졸이 이로 말미암아 생겼다 하고, 최치원의 《난랑비서》에는 나라에 현묘한 도가 있으니 이르되 풍류라, 실은 3교를 포함하여 군생을 접화하였으니, 말하자면 들어서는 집에 효하고, 나서는 나라에 충함은 노사구의 뜻이요, 하염없는 일에 처하여 말이 없는 교를 행함은 주주사의 종이요, 모든 악을 짓지 말고 모든 선을 받들어 행함은 축건태자의 화라 하고, 또 영호징의 〈신라국기〉에는 귀인의 아름다운 이를 골라 단장을 시켜 받들어 이름을 화랑이라 하여 나라 사람이 다 높이 섬겼으니 이는 대개 왕화의 방편이라 했다. 원랑으로부터 나말까지 무릇 3백여 인인데 그중 사선이 가장 어질고 또한 세기중과 같다. </td> <td>” </td></tr> <tr> <td>  </td> <td>— 각훈(覺訓), 《해동고승전》(海東高僧傳) 법운조(法雲條) </td></tr></tbody></table> 또한 《삼국사기》 진흥왕조와 사다함조 등의 기록을 통해 볼 때 화랑제도는 진흥왕 때부터 비롯하여 신라 통일 때 그 무리가 큰 활약을 했고, 통일 후에는 한 풍류적 존재로 변모한 듯하다. 그들은 도의와 가락과 자연을 통하여 단결을 도모하였고, 이들 화랑의 생활은 풍류의 도를 이룩하고 이것은 곧 신라 향가 문학의 바탕이 되었다. 중국과의 교류[편집] 삼국은 일찍부터 중국과의 문화적인 접촉이 있었으며, 한문을 수용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선진 고구려는 국가 교육 기관에서 한자 및 중국 고전을 교육했다. 일찍이 자기의 역사를 기록한 유기(留記)가 있었는데, 이를 뒤에 태학박사 이문진이 〈신집〉으로 개찬하였다. 그리고 을지문덕이 지은 〈여수장우중문시〉는 한시로서 한국 최초의 것이다. 백제 역시 육조의 문물에 빈번히 접하였으며, 한문학의 수준이 높았던 것으로 보이니 고흥이 지은 〈서기〉라는 역사서가 있었으며, 한문을 일본에 전한 것도 백제였다. 신라는 강수, 설총 등의 한문학자들이 배출되었는데, 이들은 최고 귀족층인 성골·진골에 대하여 육두품 출신 귀족으로 신라 사회에서 새로운 지식 계층을 형성해 가고 있었다. 신라 말기에 접어들어 당나라에 유학하고 돌아온 신진 지식 계급층의 최치원, 최광유, 박인범, 최승우 등의 활약으로 한문학이 크게 일어났다. 육두품 이하 출신인 그들은 정치적으로 신라적인 골품제를 개혁하려 했으나 실패하고, 더러는 현실을 도피해 신선사상에 귀의하고 더러는 왕건에 협력하여 뒤에 고려의 문신층을 형성하기에 이르렀다. 당시 한문학은 외교 문서의 작성, 비문, 역사 서술, 불교적인 저술 등 실제적인 데 필요했으며, 자연히 형식에 치중한 변려문이 발달하였다. 이들 견당 유학생에 의해서 한시도 본격적으로 발달되는데, 당시 한시는 최고 귀족층의 향가 문학에 대립하여 선진 지식층의 문학으로 성장했으며, 당시의 영향을 받아 율어, 절구 등 금체시가 위주였다. 변려문과 한시로 삼국 시대를 대표하는 한문학가는 최치원이었다. 함께 보기[편집] 한국의 고대 시가 삼국 시대의 문화 외부 링크[편집]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 〈삼국시대의 문학〔개설〕〉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 〈삼국시대 문학의 특성〉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삼국_시대의_문학&amp;oldid=21906114" 분류: 삼국 시대한국 문학삼국 시대의 문화온달숨은 분류: 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링크 추가 이 문서는 2018년 7월 30일 (월) 21:53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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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국 시대의 문학 요약 1. **시대적 배경** - 삼국 시대(1세기~10세기)는 고구려, 백제, 신라의 성립과 후삼국 시대까지의 문학이 형성된 시기이다. 2. **문학의 특징** - 삼국 시대 문학은 집단적이고 영웅적인 요소에서 개인적이고 서정적인 요소로 발전하였다. - 고구려는 서사 문학이 발달하였고, 백제와 신라는 서정적인 가요 문학이 주를 이루었다. 3. **문화 교류와 불교의 전래** - 고구려는 372년에 불교를 수용하였고, 백제는 384년에, 신라는 눌지왕 때 불교를 전파하였다. - 불교와 유교는 삼국 시대의 문학과 문화에 큰 영향을 미쳤다. 4. **문학 분야별 분류** - **시가 문학**: 삼국의 문학은 초기에는 제의적 성격이 강했으나, 개인적인 문학예술로 발전하였다. 신라의 향가는 귀족 문학으로, 생사와 같은 심각한 주제를 다루었다. - **설화 문학**: 삼국 시대의 설화는 후에 고려 시대의 역사서에 수록되었으며, 동명왕과 혁거세의 건국 신화 등 민족적인 서사 문학이 포함된다. 5. **주요 문학 작품** - **온달 설화**: 고구려의 대표적인 설화로, 바보 온달이 평강공주와 결혼하여 용맹한 장군으로 성장하는 이야기. - **도미전**: 백제의 설화로, 정절을 지킨 여인의 이야기를 다룬다. 6. **화랑 문학** - 신라의 화랑제도는 문학과 문화의 발전에 기여하였으며, 화랑들은 풍류를 통해 단결을 도모하였다. 7. **중국과의 교류** - 삼국은 중국과의 문화적 접촉을 통해 한문을 수용하고, 한문학이 발전하였다. 특히 신라의 한문학자들은 새로운 지식 계층을 형성하였다. 이 요약은 삼국 시대 문학의 발전과 특징, 주요 작품 및 문화적 배경을 시간순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텍스트 내용을 시간순 또는 인과관계 순으로 재배열해서 요약해줘. 사건의 흐름이나 논리 전개 순서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줘.
다몬_산성
https://ko.wikipedia.org/wiki/다몬_산성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다몬 산성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다몬 산성</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span>(<a>다몬산성</a>에서 넘어옴)</span></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tbody><tr><td><div><img></div></td><td><span>이 문서의 내용은 <b><a>출처</a>가 분명하지 않습니다.</b><span><br/>이 <span><a>문서를 편집</a></span>하여, <a>신뢰할 수 있는 출처</a>를 표기해 주세요. <a>검증</a>되지 않은 내용은 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내용에 대한 의견은 <a>토론 문서</a>에서 나누어 주세요.</span> <small>(2013년 7월)</small><span></span></span></td></tr></tbody></table> <div><div><a><img></a> <div><div><a></a></div>다몬 산성의 항공사진, 1985년 촬영<br/>〈일본국토교통성〉</div></div></div> <p><b>다몬 산성</b>(<span><a>일본어</a>: </span><span>多聞山城</span> <small>다몬야마조<sup>[<a>*</a>]</sup></small>)은 <a>나라현</a> <a>나라 시</a> <a>호렌 정</a>에 있던 평산성이다. <b>다몬 성</b>(多聞城)이라고도 한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개요</span></a></li> <li><a><span>2</span> <span>역사</span></a> <ul> <li><a><span>2.1</span> <span>센고쿠 시대</span></a></li> <li><a><span>2.2</span> <span>아즈치모모야마 시대 ~ 에도 시대</span></a></li> <li><a><span>2.3</span> <span>현재</span></a></li> </ul> </li> <li><a><span>3</span> <span>성곽</span></a> <ul> <li><a><span>3.1</span> <span>현재의 성곽 터</span></a></li> <li><a><span>3.2</span> <span>발굴조사</span></a></li> </ul> </li> <li><a><span>4</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5</span> <span>같이 보기</span></a></li> </ul> </div> <h2><span></span><span>개요</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div><a><img></a> <div><div><a></a></div><a>도다이지</a>의 다문천왕</div></div></div> <p><a>마쓰나가 히사히데</a>가 미켄지 산에 축성했다. 산의 높이 115m 비고 30m의 나지막한 산이다. 성에서 사천왕중 하나인 <a>다문천왕</a>의 제를 지냈기 때문에 미켄지 산은 다몬 산이라고 불렸다. 현재에도 성터가 있는 산을 다몬 산이라고 부르고 있다. 성의 동쪽에는 나라의 입구라는 나라사카가 있고, 남동쪽에는 <a>도다이지</a>(東大寺), 남쪽에는 <a>고후쿠지</a>(興福寺)가 있으며, 이를 두루 볼 수 있는 곳에 성이 위치하고 있어 <a>야마토 국</a>의 지배 거점이 되었다. </p><p>성안에는 어전 등 건물이 들어졌지만, 그 중에서도 4층 <a>천수</a> 혹은 4층 <a>망루</a>가 지어져 근세성곽에 있어서의 <a>천수</a>의 모습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말할 수 있다. 그 모습은 선교사 <a>루이스 프로이스</a>에 의해 유럽에도 전해졌다. <a>에도 시대</a>에 기록된《화훈간》에서는 천수의 시작은 <a>아즈치 성</a>이라고 기록하고 있지만, 일설에서는 다문 산성의 것을 거론하기도 한다. 벽은 흰색이며, 지붕은 기와로 되어 있으며, 석벽도 사용된 것으로 추측된다. 석벽위에는 건물이 길게 늘어선 <a>나가야</a> 형태의 망루를 세웠고, 이것이 다몬 망루의 시초였다. 이후, 전국의 성에서 이 다몬 망루를 채택해 짓기 시작했다. 이와 같이 선도적 역할을 한 다몬 산성인 까닭에 중세 성곽의 형태를 벗어나 근세 성곽으로의 이행 과정의 과도기적 성으로 볼 수 있으며 성곽발달사에 있어서도 중요한 성이다. </p><p>안타깝게도 다몬 산성은 <a>1576년</a> 야마토 국 <a>슈고</a>로 부임한 <a>쓰쓰이 준케이</a>가 <a>오다 노부나가</a>의 명을 받아 성을 파각하였고, 성의 부재는 <a>쓰쓰이 성</a>을 축조하는 데 사용되었으며, 그 중 몇몇은 <a>고리야마 산성</a>에 사용되었다. </p><p>현재 성터에는 <a>나라 시립 와카쿠사 중학교</a>가 지어져있다. 주변에는 다몬 산성의 석벽으로 추정되는 돌로 만들어진 석불이 몇 기 남아있다. </p> <h2><span></span><span>역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센고쿠 시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iv><div><a><img></a> <div><div><a></a></div>마쓰나가 히사히데</div></div></div> <p><a>센고쿠 시대</a>에 <a>마쓰나가 히사히데</a>는 <a>미요시 나가요시</a>의 가신으로 나가요시가 <a>기나이</a>의 대세력으로 성장했을 때 <a>야마토 국</a>을 다스렸다. </p><p><a>1559년</a> 음력 8월 당시 실질적 야마토 국의 지배자였던 <a>쓰쓰이 준케이</a>를 포함 야마토의 호족들을 내쫓고 <a>시기 산성</a>에 입성하여 성을 대폭 수리하였다. 이후 <a>마쓰나가 히사히데</a>는 야마토 국의 실력자로 부상하였다. </p><p><a>1560년</a> 다몬 산성이 축성되었다는 설이 유력하지만, 불분명하다. 다몬 산성이 축성되기 전에는 <a>묘지</a>였음이 발굴조사에서 확인되었다. 다몬 산성을 축성하는 도중인 <a>1561년</a> 성은 사용되기 시작했을 것으로 사료된다. 다몬 산성의 역할은 시기 산성과 양분되어 야마토 국의 정청 및 <a>교토</a>로의 출병시 요새로써 사용되었다. </p><p><a>1564년</a> 음력 7월 <a>이모리 산성</a>에서 미요시 나가요시가 병사하자, 미요시 가문내에서 마쓰나가 히사히데의 권력이 강화되었고, <a>1565년</a> 음력 8월 <a>에이로쿠의 변</a>에서 <a>미요시 3인방</a>과 함께 제13대 <a>쇼군</a> <a>아시카가 요시테루</a>를 암살하였다. 그러나 동년 음력 11월 미요시 3인방과의 사이가 벌어졌고, 미요시 3인방은 쓰쓰이 준케이와 연합해 히사히데를 공격하였다. <a>1566년</a> 음력 6월 <a>쓰쓰이 성</a>을 탈환하여 야마토 국에서 마쓰나가 히사히데를 내몰았다. <a>1567년</a> 음력 4월에는 <a>난토</a>를 대부분 제압하여 히사히데를 궁지에 몰았다. 하지만, 동년 음력 10월 10일 마쓰나가 히사히데는 <a>도다이지</a>로 진격해 온 쓰쓰이 준케이, 미요시 3인방의 연합군을 기습해 승리했다. 그 후에도 전투는 계속되었고, <a>1568년</a> 음력 6월 <a>시기 산성 전투</a>에서 시기 산성이 함락되어 재차 위기에 바지게 된다. </p><p>그러던 중 <a>간논지 성 전투</a>에서 승리한 <a>오다 노부나가</a>가 <a>아시카가 요시아키</a>를 쇼군에 봉하기 위해 음력 9월 상경하였고, 궁지에 몰린 마쓰나가 히사히데는 <a>아쿠타가와 산성</a>에서 오다 노부나가를 만나 도움을 청하였다. 이로써 얻은 원군 2만으로 시기 산성을 공략하여 4개월 만에 성을 재탈환하였고, 마쓰나가 히사히데는 쓰쓰이, 미요시 연합군을 야마토에서 몰아내기 시작했다. <a>1571년</a> 음력 8월 <a>다쓰이치 성</a> 전투에서 쓰쓰이 군이 승리하자, 오다 노부나가는 쓰쓰이 준케이를 무시할 수 없음을 깨닫고 <a>아케치 미쓰히데</a>를 파견해 쓰쓰이 준케이를 복속시켰다. 쓰쓰이 준케이와 마쓰나가 히사히데는 오다 가문내에서 동격인 지위에 올랐고, 점차 히사히데의 세력은 쇠퇴해 갔다. </p> <h3><span></span><span>아즈치모모야마 시대 ~ 에도 시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a>아즈치모모야마 시대</a>에서는, <a>1572년</a> <a>다케다 신겐</a>이 상경군을 이끌고 출진하자, 마쓰나가 히사히데는 <a>미요시 요시쓰구</a>와 함께 오다 노부나가에게 반기를 들지만, <a>1573년</a> 음력 4월 신겐이 병사하고, 동년 음력 11월 <a>와카에 성 전투</a>에서 미요시 요시쓰구도 죽자, 승산이 없음을 깨닫고 오다 노부나가에게 항복하였다. 그 후, 다몬 산성은 오다 노부나가에게 넘어가, 아케치 미쓰히데, <a>시바타 가쓰이에</a>가 성주로 부임하였다. <a>1574년</a> 음력 11월 오다 노부나가는 <a>도다이지</a>의 <a>쇼소인</a>에서 명향《란사대》를 잘라 오는 길에 다몬 산성을 들렀고, 이때 노부나가는 다몬 산성의 4층 천수를 눈에 두었다. 이 다몬 산성의 천수는 노부나가가 <a>아즈치 성</a>을 축조할 때의 그 모델이 되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a>1575년</a> 야모토 국의 <a>슈고</a>로 <a>반 나오마사</a>가 부임해 다몬 산성의 성주가 되었지만, <a>1576년</a> 음력 5월 3일 <a>이시야마 전투</a>에서 전사하였다. 그 후 야마토 국의 슈고에 임명된 것은 마쓰나가 히사히데의 앙숙 쓰쓰이 준케이였고, 쓰쓰이 준케이는 다몬 산성에 입성하지 않고 동년 음력 7월 무라이 사다카쓰를 감독으로 해 성을 해체하기 시작했다. <a>1577년</a> 음력 6월경 4층의 천수도 해체되었고, 이는 중세 성곽과 근세 성곽의 지표인 다몬 산성이 16년만 존재한 채 사라지는 순간이었다. 동년 8월 마쓰나가 히사히데는 재차 오다 노부나가에 반기를 들었고, 시기 산성 전투에서 최후를 맞이하였다. 이 무렵 다몬 산성의 해체는 거의 완료되었고, 성의 부재는 <a>쓰쓰이 성</a>과 <a>고리야마 성</a>의 부재로 활용되었다. </p> <div><div><a><img></a> <div><div><a></a></div>와카쿠사 중학교의 정문</div></div></div> <p><a>에도 시대</a>에는 다몬 산성터에 관청건물이 들어섰고, 에도 시대 말기에는 <a>연병장</a>으로 활용되었다. </p> <h3><span></span><span>현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a>1948년</a>(<a>쇼와</a> 23년) 성터에 <a>와카쿠사 중학교</a>가 건립되었고, <a>1978년</a>(쇼와 53년) 교사 신축공사를 위해 북쪽에 남아있던 성루 터가 파괴되었다. </p> <h2><span></span><span>성곽</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div><a><img></a> <div><div><a></a></div>다몬 산성의 입지,1985년 촬영<br/>〈일본국토교통성〉</div></div></div> <p>다몬 산성의 주요부는 <a>와카쿠사 중학교</a>에 있고, 서쪽으로는 <a>닌쇼 황태후릉</a>과 <a>쇼무 천황릉</a>이 있으며 남쪽으로는 <a>사호 강</a>이 흐르고 있다. 동쪽으로는 빈 해자를 사이에 두고 젠쇼지 산(현 와카쿠사 중학교 운동장)이, 그 동쪽의 길은 차후 나라 가도(奈良街道)가 되는 교통의 요지에 다몬 산성이 입지해 있다. 원래 다몬 산성이 있는 산은 미켄지 산이지만, <a>마쓰나가 히사히데</a>가 다몬 산으로 개칭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미켄지 산에 있는 성의 이름이 다몬 산성, 또는 다몬 성으로 불렸다. 마쓰나가 히사히데는 <a>기독교</a>와 관련이 있음을 지적하는 의견도 있지만, 일설에는 마쓰나가 히사히데가 <a>다문천왕</a>의 제를 지냈기 때문에 다몬 산이라는 명칭이 유래되었다고 한다. </p><p>《흥복사일기(興福寺旧記)》와《형록천문지기(享禄天文之記)》에 따르면 <a>1562년</a> 음력 8월 12일 오전 8시경 다몬 산성의 4층 망루의 상량식이 있었고, 이 행사에 나라의 주민을 초대하였다고 한다.《다몬 성과 마쓰나가 히사히데(多聞城と松永久秀)》에서는 이 일이 <a>야마토 국</a> 지배에 반하는 세력에 보이는 일종의 무력시위이며 지배를 상징하는 <a>천수</a>의 상량식은 지키는 성이 아닌 보여주는 성으로의 의미도 있어 이런한 인식에서 기존의 중세성곽을 탈피해 근세성곽으로 진일보했다고 해설하고 있다. </p><p>선교사 루이스 데 알메이다의 <a>1565년</a> 음력 10월 25일자 서간이 루이스 프로이스의《일본사》에 부분적으로 인용되어 기재되어있다. 이 서간은 루이스 데 알메이다가 마쓰나가 히사히데의 가신의 초대에 응해 견학한 후, 기록한 것이다. </p> <dl><dt>루이스 데 알메이다의 서간</dt></dl> <blockquote><div>벽은 기독교국에서 본 적이 없는 흰색으로 칠해져 있다. 벽이 그와 같이 흰 것은 석회와 모래를 섞지 않고 특수한 백색 종이를 섞은 것이기 때문이다. 집과 탑은 본 것 중 가장 좋은 기와로 올렸고, 각각의 형태 또, 2 손가락 두께로 된 새카만 기와로 덮었다. 이 같은 기와는 한번 씌우면 4,5백 년은 거뜬하다. 나는 6,7백 년 된 사찰 다수를 본 적이 있다. 이 별장지에 들어서 도로를 걷노라면, 그 청량한 백색으로 된 것이 마치 오늘 완성된 것과 같고, 천국을 거닌 것 같다. 밖으로부터 성을 보노라면 기분이 심히 상쾌하고, 세계 대부분에 그와 같이 미려한 것이 어디있으랴. 성에 들러 궁전을 보고 있노라면, 사람이 만든 것처럼 생각되지 않고, 이를 부기에 적을려면 종이 2장이 있어야 한다. 궁전은 모두 삼나무로 만들어져 그 향은 안에 있는 사람을 즐겁게 하고, 또, 폭 1프라자(plaza)의 녹색은 모두 1장의 판자로 되어 있다. 벽은 모두 옛 역사를 그리고 있으며 그림이 그려있지 않는 곳은 모두 금으로 되어 있다. 기둥 상하 약 1파레모를 놋쇠로 감고 있으며 모두 금칠과 조각을 해 금같이 보인다. 기둥 중앙에는 미려한 큰 장미가 있고, 방 내부는 1장의 판자와 같이 되어 있어 접근하더라도 방 둘을 연결한 흔적을 찾을 수 없다. 또, 땅을 매우 기묘하게 사용하여 나는 이것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 이들 궁전의 내부는 다른 곳과 비교해서 더더욱 정교한 방을 가지고 있다. 안쪽 통로 및 폭 4프라자(plaza) 반은 황금색 목재를 사용하였고, 모두 미려한 파문양으로 장식되어 있다. 이 목재는 흡사 가공이 잘된 맑은 거울과 같다고는 하나 이는 목재의 광택이 아니라 일종의 옻칠로 보인다. 정원 및 궁전의 수목은 모두 미려한 것으로 밖에서는 볼 수 없는 것이다. 나는 교토에서 이와 같이 미려한 것을 많이 보아왔지만, 대부분 이들에 비할 바가 아니다. 세계 중 이 성과 같이 선하고 또한 아름다운 것이 어디 있으랴. 이런 까닭에 일본 전국에서 이를 보러 오는 자가 많구나.</div> </blockquote> <div><div><a><img></a> <div><div><a></a></div>야마토 국 다몬 성 제국고성지도<br/>아사노 문고 소장</div></div></div> <p>이 서간에 있어〈탑〉이란 <a>천수</a> 혹은 <a>망루</a>를 뜻하고,〈궁전〉이라는 것은 <a>혼마루</a>에 있었던 어전을 가리키지 않나 추측해 본다. 또,"일본에 있어서 가장 미려한 것 중 하나","세계 안에 이 성과 같이 선하고 또한 아름다운 것이 어디 있으랴"라는 문장이 눈에 띈다. 궁전 내부는 일본과 중국의 역사물을 제재로 한 장벽화이고, 기둥은 조각과 금제품으로 장식되어 있으며, 큰 장미로 꽃꽂이 되어 내부를 꾸미고 있거나, 천정은 겹천정으로 장식되어 있고, 정원은 정갈히 해두는 등, 전쟁을 대비하여 지어진 성에서는 볼 수 없는 어전이 있었다고 사료된다. 마쓰나가 히사히데는 몇 번인가 성을 축조하거나 개수하였지만,〈근세식 성곽 건축의 시조〉라고 불리면 전해져 오는 것은 주로 다몬 산성을 두고 하는 말임을 이 서간을 토대로 알 수 있다. </p><p>이 루이스 데 알메이다의 서간은 과장됨과 외국인의 시각으로 본 찬사, 무엇을 잘못 보아 착각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겸우향기(兼右卿記)》에도 "화려함에 눈을 빼앗겼다"라는 기술이 있고, <a>사쓰마 국</a> <a>시마즈 이에히사</a>의 일기《가구군상경일기(家久君上京日記)》에도 "다몬 성안에서 야마토가 한눈에 보인다" 등, 다른 견문과 평가 등으로 추측해볼 때, 당대 기재된 자료로서 신빙성이 높다. 또, 이 서간의 말미에 "일본 전국에서 이를 보러 오는 자가 많구나"라는 문장이 있어, 기밀사항인 성의 배치를 타인이 볼 우려가 있음에도 성을 보여주었다는 것은 보여주는 성으로서, 즉 권위의 상징으로서 일반에 적극적으로 공개한 것 같다. 후에 축성되는 <a>아즈치 성</a>도 인접 주민에게 공개된 점을 볼 때, 다몬 산성은 근세성곽으로의 진일보한 일면을 갖추어 있다고 말할 수 있겠다. </p><p>왜 마쓰나가 히사히데가 이와 같은 장려한 성의 축성이 가능했는 가에 대해서는 마쓰나가 히사히데 자신이 축성에 관해 지대한 관심이 있지 않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일본의 성(日本の城)》에 따르면, 이외에도 <a>나라</a>의 대사원건축 노하우가 이 같은 성을 축성하게 한 요소라고 해설하고 있다. </p><p>또, 마쓰나가 히사히데는 다도인이라는 명성대로 <a>야마토 국</a>과 <a>사카이</a>, <a>교토</a>의 호상과 저명인을 두루 초대하였고, 다몬 산성에는 몇 번의 다도회가 열린 일이《다회기(茶会記)》에 기재되어 있다. 이 다회기에 따르면, 다몬 산성은 6첩(283.5cm×382cm)과 4첩반(283.5cm×283.5cm)의 두개의 다실(茶室) 혹은 다정(茶亭)이 있었다고 한다. 후에 <a>오다 노부나가</a>에 헌상되는 다호(茶壺)인 <a>쓰쿠모 나스</a>(九十九髪茄子)와 <a>시기 산성</a>이 함락될 때 행방불명이 된 찻솥(茶釜) <a>히라구모</a>(平蜘蛛窯)의 이름도 찾을 수 있다. </p><p>다몬 산성에는 <a>성하 마을</a>이 조성된 것으로 보인다. 다몬 산부터 사호 강까지 <a>무가저택</a>이 조성되었고, 사호 강부터 그 남쪽으로 성하 마을이 널게 자리잡고 있었다고 생각된다. 현재 택지개발에 의해 어디라 단언할 수 없지만,《일본성곽대계(日本城郭大系)》에서는 이치조 대로(一条通)부터 호렌 대로(法連通)까지였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로 유추하건데 다몬 산성은 외성을 갖춘 평산성이었을 것으로 사료된다. 또,《당대기(当代記)》에 따르면, </p> <blockquote><div>이해, 다몬 산성의 저택을 망가뜨려, 노부나가에 의해 교토 니조 성 축조에 쓰였다.</div> </blockquote> <p>로 적혀있어 폐성 후, 많은 자재가 <a>니조 성</a> 축조에 사용된 것 같다. 또,《센고쿠의 성(戦国の城)》에 따르면, 이 기술을 토대로"아마 4층 망루도 니조 성으로 이축되지 않았나"라고 해설하고 있다. </p> <h3><span></span><span>현재의 성곽 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현재 다몬 산성 터에는 장려한 성이 있었다고는 생각할 수 있는 그 어느 것도 남아있지 않고, <a>혼마루</a> 부분에는 <a>와카쿠사 중학교</a>가 들어서 있다. 혼마루의 길이는 140m, 최대폭 110m이고, 발굴조사 결과 다몬 산은 평단하여 대규모 삭평공사가 없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또, 주변으로부터 석재를 채굴한 곳도 찾았으며 혼마루 사면을 석벽으로 쌓아 고정시킨 것으로 추측된다. 후에 이들 석벽은 <a>쓰쓰이 성</a>의 부재로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 또, 교사와 와카쿠사 중학교 운동장 사이에는 <a>해자</a>의 일종인 큰 호리키리(堀切)<sup><a>[1]</a></sup>가 나 있어 다몬 산과 젠쇼지 산을 가르고 있다. </p><p>와카쿠사 중학교 서쪽에는 학교 건물이 들어서지 않았기 때문에 비교적 눈으로 알 수 있는 <a>구루와</a> 면이 남아있다. 이 북서쪽에서 서쪽에 걸쳐 높이 1.5m의 성루가 있으며, 모퉁이는 높이 3m, 폭은 2m 인 단상의 형태를 띠로 있다. 아마 여기에 <a>천수</a> 혹은 <a>망루</a>가 지어졌을 것으로 추측된다. </p><p>닌쇼 황태후릉은 다몬 산의 남쪽에 돌출되어 있고, 현재 쇼무 천황릉과 함께 능묘로의 출입이 금지되어 있다.《일본성곽대계(日本城郭大系)》에서는〈조정지형도〉를 통해 닌쇼 황태후릉 남서쪽 구석에 성루 또는 망루대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 그 서쪽에 호리키리<sup><a>[1]</a></sup>를 조성하여 혼마루와 분단시켰다. 더욱이 서쪽에는 쇼무 천황릉이 있어 <a>다랑논</a> 형태인 단상의 <a>오비쿠루와</a>가 있을 것으로 추측되고, 별성인 <a>데쿠루와</a>의 역할도 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양쪽 능묘는 다몬 산성의 일부에 속했다고 사료된다. </p> <h3><span></span><span>발굴조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다몬 산성은 2회에 걸쳐 실시되었으며, 이는 와카쿠사 중학교 건설공사 겸 보수공사에 따른 것이다. </p> <table> <tbody><tr> <th>발굴조사</th> <th>발굴조사기간</th> <th>보고서 </th></tr> <tr> <th>제1차 발굴조사 </th> <td>1947년 11월 ~ 1950년 10월 </td> <td>나라 현 사적 명승 천연기념물 조사 초보 제10집 </td></tr> <tr> <th>제2차 발굴조사 </th> <td>1978년 7월 ~ 8월 </td> <td>다몬 산성터 발굴조사 개요보고 </td></tr> </tbody></table>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 <div><ol>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span> <span>산이나 언덕을 절단하여 낸 수로</span> </li> </ol></div></div> <h2><span></span><span>같이 보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미요시 정권</a></li> <li><a>오다 정권</a></li> <li><a>노부나가 포위망</a></li></ul> <p><span><span><a>좌표</a>: <span><a><span><span><span>북위 34° 41′ 39.98″</span> <span>동경 135° 49′ 53.191″</span></span></span><span> / </span><span><span>북위 34.6944389° 동경 135.83144194° </span><span> / <span>34.6944389; 135.83144194</span></span></span></a></span></span></span> </p>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다몬_산성&amp;oldid=22148322</a>"</div> <div><div><a>분류</a>: <ul><li><a>나라현의 성</a></li><li><a>나라시의 건축물</a></li><li><a>마쓰나가씨</a></li><li><a>시바타씨</a></li><li><a>야마토국</a></li><li><a>일본의 폐성</a></li><li><a>나라시의 역사</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출처가 필요한 글/2013년 7월</a></li><li><a>출처가 필요한 모든 글</a></li><li><a>전체에 출처가 필요한 글</a></li><li><a>일본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li><a>위키데이터에 있는 좌표</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div> </div> </div> <div> <div><a></a></div> <div> <h3>둘러보기</h3> <div> <ul> <li><a>대문</a></li><li><a>사용자 모임</a></li><li><a>요즘 화제</a></li><li><a>최근 바뀜</a></li><li><a>모든 문서 보기</a></li><li><a>임의 문서로</a></li><li><a>도움말</a></li><li><a>기부</a></li> </ul> </div> </div> <div> <h3>도구</h3> <div> <ul> <li><a>여기를 가리키는 문서</a></li><li><a>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a></li><li><a>파일 올리기</a></li><li><a>특수 문서 목록</a></li><li><a>고유 링크</a></li><li><a>문서 정보</a></li><li><a>위키데이터 항목</a></li><li><a>이 문서 인용하기</a></li> </ul> </div> </div> <div> <h3>다른 프로젝트</h3> <div> <ul> <li><a>위키미디어 공용</a></li> </ul> </div> </div> <div> <h3>인쇄/내보내기</h3> <div> <ul> <li><a>책 만들기</a></li><li><a>PDF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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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 산성에 있는 천수 또는 망루는 몇층이야?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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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45
9,322
[ "다모 산성에 있는 천수 또는 망루는 몇층이야?", "혼마루는 몇m의 길이를 가지고 있는가?" ]
<!DOCTYPE html> 다몬 산성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다몬 산성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다몬산성에서 넘어옴)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table><tbody><tr><td></td><td>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이 문서를 편집하여,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표기해 주세요. 검증되지 않은 내용은 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내용에 대한 의견은 토론 문서에서 나누어 주세요. (2013년 7월)</td></tr></tbody></table> 다몬 산성의 항공사진, 1985년 촬영〈일본국토교통성〉 다몬 산성(일본어: 多聞山城 다몬야마조[*])은 나라현 나라 시 호렌 정에 있던 평산성이다. 다몬 성(多聞城)이라고도 한다. 목차 1 개요 2 역사 2.1 센고쿠 시대 2.2 아즈치모모야마 시대 ~ 에도 시대 2.3 현재 3 성곽 3.1 현재의 성곽 터 3.2 발굴조사 4 각주 5 같이 보기 개요[편집] 도다이지의 다문천왕 마쓰나가 히사히데가 미켄지 산에 축성했다. 산의 높이 115m 비고 30m의 나지막한 산이다. 성에서 사천왕중 하나인 다문천왕의 제를 지냈기 때문에 미켄지 산은 다몬 산이라고 불렸다. 현재에도 성터가 있는 산을 다몬 산이라고 부르고 있다. 성의 동쪽에는 나라의 입구라는 나라사카가 있고, 남동쪽에는 도다이지(東大寺), 남쪽에는 고후쿠지(興福寺)가 있으며, 이를 두루 볼 수 있는 곳에 성이 위치하고 있어 야마토 국의 지배 거점이 되었다. 성안에는 어전 등 건물이 들어졌지만, 그 중에서도 4층 천수 혹은 4층 망루가 지어져 근세성곽에 있어서의 천수의 모습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말할 수 있다. 그 모습은 선교사 루이스 프로이스에 의해 유럽에도 전해졌다. 에도 시대에 기록된《화훈간》에서는 천수의 시작은 아즈치 성이라고 기록하고 있지만, 일설에서는 다문 산성의 것을 거론하기도 한다. 벽은 흰색이며, 지붕은 기와로 되어 있으며, 석벽도 사용된 것으로 추측된다. 석벽위에는 건물이 길게 늘어선 나가야 형태의 망루를 세웠고, 이것이 다몬 망루의 시초였다. 이후, 전국의 성에서 이 다몬 망루를 채택해 짓기 시작했다. 이와 같이 선도적 역할을 한 다몬 산성인 까닭에 중세 성곽의 형태를 벗어나 근세 성곽으로의 이행 과정의 과도기적 성으로 볼 수 있으며 성곽발달사에 있어서도 중요한 성이다. 안타깝게도 다몬 산성은 1576년 야마토 국 슈고로 부임한 쓰쓰이 준케이가 오다 노부나가의 명을 받아 성을 파각하였고, 성의 부재는 쓰쓰이 성을 축조하는 데 사용되었으며, 그 중 몇몇은 고리야마 산성에 사용되었다. 현재 성터에는 나라 시립 와카쿠사 중학교가 지어져있다. 주변에는 다몬 산성의 석벽으로 추정되는 돌로 만들어진 석불이 몇 기 남아있다. 역사[편집] 센고쿠 시대[편집] 마쓰나가 히사히데 센고쿠 시대에 마쓰나가 히사히데는 미요시 나가요시의 가신으로 나가요시가 기나이의 대세력으로 성장했을 때 야마토 국을 다스렸다. 1559년 음력 8월 당시 실질적 야마토 국의 지배자였던 쓰쓰이 준케이를 포함 야마토의 호족들을 내쫓고 시기 산성에 입성하여 성을 대폭 수리하였다. 이후 마쓰나가 히사히데는 야마토 국의 실력자로 부상하였다. 1560년 다몬 산성이 축성되었다는 설이 유력하지만, 불분명하다. 다몬 산성이 축성되기 전에는 묘지였음이 발굴조사에서 확인되었다. 다몬 산성을 축성하는 도중인 1561년 성은 사용되기 시작했을 것으로 사료된다. 다몬 산성의 역할은 시기 산성과 양분되어 야마토 국의 정청 및 교토로의 출병시 요새로써 사용되었다. 1564년 음력 7월 이모리 산성에서 미요시 나가요시가 병사하자, 미요시 가문내에서 마쓰나가 히사히데의 권력이 강화되었고, 1565년 음력 8월 에이로쿠의 변에서 미요시 3인방과 함께 제13대 쇼군 아시카가 요시테루를 암살하였다. 그러나 동년 음력 11월 미요시 3인방과의 사이가 벌어졌고, 미요시 3인방은 쓰쓰이 준케이와 연합해 히사히데를 공격하였다. 1566년 음력 6월 쓰쓰이 성을 탈환하여 야마토 국에서 마쓰나가 히사히데를 내몰았다. 1567년 음력 4월에는 난토를 대부분 제압하여 히사히데를 궁지에 몰았다. 하지만, 동년 음력 10월 10일 마쓰나가 히사히데는 도다이지로 진격해 온 쓰쓰이 준케이, 미요시 3인방의 연합군을 기습해 승리했다. 그 후에도 전투는 계속되었고, 1568년 음력 6월 시기 산성 전투에서 시기 산성이 함락되어 재차 위기에 바지게 된다. 그러던 중 간논지 성 전투에서 승리한 오다 노부나가가 아시카가 요시아키를 쇼군에 봉하기 위해 음력 9월 상경하였고, 궁지에 몰린 마쓰나가 히사히데는 아쿠타가와 산성에서 오다 노부나가를 만나 도움을 청하였다. 이로써 얻은 원군 2만으로 시기 산성을 공략하여 4개월 만에 성을 재탈환하였고, 마쓰나가 히사히데는 쓰쓰이, 미요시 연합군을 야마토에서 몰아내기 시작했다. 1571년 음력 8월 다쓰이치 성 전투에서 쓰쓰이 군이 승리하자, 오다 노부나가는 쓰쓰이 준케이를 무시할 수 없음을 깨닫고 아케치 미쓰히데를 파견해 쓰쓰이 준케이를 복속시켰다. 쓰쓰이 준케이와 마쓰나가 히사히데는 오다 가문내에서 동격인 지위에 올랐고, 점차 히사히데의 세력은 쇠퇴해 갔다. 아즈치모모야마 시대 ~ 에도 시대[편집] 아즈치모모야마 시대에서는, 1572년 다케다 신겐이 상경군을 이끌고 출진하자, 마쓰나가 히사히데는 미요시 요시쓰구와 함께 오다 노부나가에게 반기를 들지만, 1573년 음력 4월 신겐이 병사하고, 동년 음력 11월 와카에 성 전투에서 미요시 요시쓰구도 죽자, 승산이 없음을 깨닫고 오다 노부나가에게 항복하였다. 그 후, 다몬 산성은 오다 노부나가에게 넘어가, 아케치 미쓰히데, 시바타 가쓰이에가 성주로 부임하였다. 1574년 음력 11월 오다 노부나가는 도다이지의 쇼소인에서 명향《란사대》를 잘라 오는 길에 다몬 산성을 들렀고, 이때 노부나가는 다몬 산성의 4층 천수를 눈에 두었다. 이 다몬 산성의 천수는 노부나가가 아즈치 성을 축조할 때의 그 모델이 되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1575년 야모토 국의 슈고로 반 나오마사가 부임해 다몬 산성의 성주가 되었지만, 1576년 음력 5월 3일 이시야마 전투에서 전사하였다. 그 후 야마토 국의 슈고에 임명된 것은 마쓰나가 히사히데의 앙숙 쓰쓰이 준케이였고, 쓰쓰이 준케이는 다몬 산성에 입성하지 않고 동년 음력 7월 무라이 사다카쓰를 감독으로 해 성을 해체하기 시작했다. 1577년 음력 6월경 4층의 천수도 해체되었고, 이는 중세 성곽과 근세 성곽의 지표인 다몬 산성이 16년만 존재한 채 사라지는 순간이었다. 동년 8월 마쓰나가 히사히데는 재차 오다 노부나가에 반기를 들었고, 시기 산성 전투에서 최후를 맞이하였다. 이 무렵 다몬 산성의 해체는 거의 완료되었고, 성의 부재는 쓰쓰이 성과 고리야마 성의 부재로 활용되었다. 와카쿠사 중학교의 정문 에도 시대에는 다몬 산성터에 관청건물이 들어섰고, 에도 시대 말기에는 연병장으로 활용되었다. 현재[편집] 1948년(쇼와 23년) 성터에 와카쿠사 중학교가 건립되었고, 1978년(쇼와 53년) 교사 신축공사를 위해 북쪽에 남아있던 성루 터가 파괴되었다. 성곽[편집] 다몬 산성의 입지,1985년 촬영〈일본국토교통성〉 다몬 산성의 주요부는 와카쿠사 중학교에 있고, 서쪽으로는 닌쇼 황태후릉과 쇼무 천황릉이 있으며 남쪽으로는 사호 강이 흐르고 있다. 동쪽으로는 빈 해자를 사이에 두고 젠쇼지 산(현 와카쿠사 중학교 운동장)이, 그 동쪽의 길은 차후 나라 가도(奈良街道)가 되는 교통의 요지에 다몬 산성이 입지해 있다. 원래 다몬 산성이 있는 산은 미켄지 산이지만, 마쓰나가 히사히데가 다몬 산으로 개칭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미켄지 산에 있는 성의 이름이 다몬 산성, 또는 다몬 성으로 불렸다. 마쓰나가 히사히데는 기독교와 관련이 있음을 지적하는 의견도 있지만, 일설에는 마쓰나가 히사히데가 다문천왕의 제를 지냈기 때문에 다몬 산이라는 명칭이 유래되었다고 한다. 《흥복사일기(興福寺旧記)》와《형록천문지기(享禄天文之記)》에 따르면 1562년 음력 8월 12일 오전 8시경 다몬 산성의 4층 망루의 상량식이 있었고, 이 행사에 나라의 주민을 초대하였다고 한다.《다몬 성과 마쓰나가 히사히데(多聞城と松永久秀)》에서는 이 일이 야마토 국 지배에 반하는 세력에 보이는 일종의 무력시위이며 지배를 상징하는 천수의 상량식은 지키는 성이 아닌 보여주는 성으로의 의미도 있어 이런한 인식에서 기존의 중세성곽을 탈피해 근세성곽으로 진일보했다고 해설하고 있다. 선교사 루이스 데 알메이다의 1565년 음력 10월 25일자 서간이 루이스 프로이스의《일본사》에 부분적으로 인용되어 기재되어있다. 이 서간은 루이스 데 알메이다가 마쓰나가 히사히데의 가신의 초대에 응해 견학한 후, 기록한 것이다. 루이스 데 알메이다의 서간 벽은 기독교국에서 본 적이 없는 흰색으로 칠해져 있다. 벽이 그와 같이 흰 것은 석회와 모래를 섞지 않고 특수한 백색 종이를 섞은 것이기 때문이다. 집과 탑은 본 것 중 가장 좋은 기와로 올렸고, 각각의 형태 또, 2 손가락 두께로 된 새카만 기와로 덮었다. 이 같은 기와는 한번 씌우면 4,5백 년은 거뜬하다. 나는 6,7백 년 된 사찰 다수를 본 적이 있다. 이 별장지에 들어서 도로를 걷노라면, 그 청량한 백색으로 된 것이 마치 오늘 완성된 것과 같고, 천국을 거닌 것 같다. 밖으로부터 성을 보노라면 기분이 심히 상쾌하고, 세계 대부분에 그와 같이 미려한 것이 어디있으랴. 성에 들러 궁전을 보고 있노라면, 사람이 만든 것처럼 생각되지 않고, 이를 부기에 적을려면 종이 2장이 있어야 한다. 궁전은 모두 삼나무로 만들어져 그 향은 안에 있는 사람을 즐겁게 하고, 또, 폭 1프라자(plaza)의 녹색은 모두 1장의 판자로 되어 있다. 벽은 모두 옛 역사를 그리고 있으며 그림이 그려있지 않는 곳은 모두 금으로 되어 있다. 기둥 상하 약 1파레모를 놋쇠로 감고 있으며 모두 금칠과 조각을 해 금같이 보인다. 기둥 중앙에는 미려한 큰 장미가 있고, 방 내부는 1장의 판자와 같이 되어 있어 접근하더라도 방 둘을 연결한 흔적을 찾을 수 없다. 또, 땅을 매우 기묘하게 사용하여 나는 이것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 이들 궁전의 내부는 다른 곳과 비교해서 더더욱 정교한 방을 가지고 있다. 안쪽 통로 및 폭 4프라자(plaza) 반은 황금색 목재를 사용하였고, 모두 미려한 파문양으로 장식되어 있다. 이 목재는 흡사 가공이 잘된 맑은 거울과 같다고는 하나 이는 목재의 광택이 아니라 일종의 옻칠로 보인다. 정원 및 궁전의 수목은 모두 미려한 것으로 밖에서는 볼 수 없는 것이다. 나는 교토에서 이와 같이 미려한 것을 많이 보아왔지만, 대부분 이들에 비할 바가 아니다. 세계 중 이 성과 같이 선하고 또한 아름다운 것이 어디 있으랴. 이런 까닭에 일본 전국에서 이를 보러 오는 자가 많구나. 야마토 국 다몬 성 제국고성지도아사노 문고 소장 이 서간에 있어〈탑〉이란 천수 혹은 망루를 뜻하고,〈궁전〉이라는 것은 혼마루에 있었던 어전을 가리키지 않나 추측해 본다. 또,"일본에 있어서 가장 미려한 것 중 하나","세계 안에 이 성과 같이 선하고 또한 아름다운 것이 어디 있으랴"라는 문장이 눈에 띈다. 궁전 내부는 일본과 중국의 역사물을 제재로 한 장벽화이고, 기둥은 조각과 금제품으로 장식되어 있으며, 큰 장미로 꽃꽂이 되어 내부를 꾸미고 있거나, 천정은 겹천정으로 장식되어 있고, 정원은 정갈히 해두는 등, 전쟁을 대비하여 지어진 성에서는 볼 수 없는 어전이 있었다고 사료된다. 마쓰나가 히사히데는 몇 번인가 성을 축조하거나 개수하였지만,〈근세식 성곽 건축의 시조〉라고 불리면 전해져 오는 것은 주로 다몬 산성을 두고 하는 말임을 이 서간을 토대로 알 수 있다. 이 루이스 데 알메이다의 서간은 과장됨과 외국인의 시각으로 본 찬사, 무엇을 잘못 보아 착각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겸우향기(兼右卿記)》에도 "화려함에 눈을 빼앗겼다"라는 기술이 있고, 사쓰마 국 시마즈 이에히사의 일기《가구군상경일기(家久君上京日記)》에도 "다몬 성안에서 야마토가 한눈에 보인다" 등, 다른 견문과 평가 등으로 추측해볼 때, 당대 기재된 자료로서 신빙성이 높다. 또, 이 서간의 말미에 "일본 전국에서 이를 보러 오는 자가 많구나"라는 문장이 있어, 기밀사항인 성의 배치를 타인이 볼 우려가 있음에도 성을 보여주었다는 것은 보여주는 성으로서, 즉 권위의 상징으로서 일반에 적극적으로 공개한 것 같다. 후에 축성되는 아즈치 성도 인접 주민에게 공개된 점을 볼 때, 다몬 산성은 근세성곽으로의 진일보한 일면을 갖추어 있다고 말할 수 있겠다. 왜 마쓰나가 히사히데가 이와 같은 장려한 성의 축성이 가능했는 가에 대해서는 마쓰나가 히사히데 자신이 축성에 관해 지대한 관심이 있지 않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일본의 성(日本の城)》에 따르면, 이외에도 나라의 대사원건축 노하우가 이 같은 성을 축성하게 한 요소라고 해설하고 있다. 또, 마쓰나가 히사히데는 다도인이라는 명성대로 야마토 국과 사카이, 교토의 호상과 저명인을 두루 초대하였고, 다몬 산성에는 몇 번의 다도회가 열린 일이《다회기(茶会記)》에 기재되어 있다. 이 다회기에 따르면, 다몬 산성은 6첩(283.5cm×382cm)과 4첩반(283.5cm×283.5cm)의 두개의 다실(茶室) 혹은 다정(茶亭)이 있었다고 한다. 후에 오다 노부나가에 헌상되는 다호(茶壺)인 쓰쿠모 나스(九十九髪茄子)와 시기 산성이 함락될 때 행방불명이 된 찻솥(茶釜) 히라구모(平蜘蛛窯)의 이름도 찾을 수 있다. 다몬 산성에는 성하 마을이 조성된 것으로 보인다. 다몬 산부터 사호 강까지 무가저택이 조성되었고, 사호 강부터 그 남쪽으로 성하 마을이 널게 자리잡고 있었다고 생각된다. 현재 택지개발에 의해 어디라 단언할 수 없지만,《일본성곽대계(日本城郭大系)》에서는 이치조 대로(一条通)부터 호렌 대로(法連通)까지였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로 유추하건데 다몬 산성은 외성을 갖춘 평산성이었을 것으로 사료된다. 또,《당대기(当代記)》에 따르면, 이해, 다몬 산성의 저택을 망가뜨려, 노부나가에 의해 교토 니조 성 축조에 쓰였다. 로 적혀있어 폐성 후, 많은 자재가 니조 성 축조에 사용된 것 같다. 또,《센고쿠의 성(戦国の城)》에 따르면, 이 기술을 토대로"아마 4층 망루도 니조 성으로 이축되지 않았나"라고 해설하고 있다. 현재의 성곽 터[편집] 현재 다몬 산성 터에는 장려한 성이 있었다고는 생각할 수 있는 그 어느 것도 남아있지 않고, 혼마루 부분에는 와카쿠사 중학교가 들어서 있다. 혼마루의 길이는 140m, 최대폭 110m이고, 발굴조사 결과 다몬 산은 평단하여 대규모 삭평공사가 없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또, 주변으로부터 석재를 채굴한 곳도 찾았으며 혼마루 사면을 석벽으로 쌓아 고정시킨 것으로 추측된다. 후에 이들 석벽은 쓰쓰이 성의 부재로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 또, 교사와 와카쿠사 중학교 운동장 사이에는 해자의 일종인 큰 호리키리(堀切)[1]가 나 있어 다몬 산과 젠쇼지 산을 가르고 있다. 와카쿠사 중학교 서쪽에는 학교 건물이 들어서지 않았기 때문에 비교적 눈으로 알 수 있는 구루와 면이 남아있다. 이 북서쪽에서 서쪽에 걸쳐 높이 1.5m의 성루가 있으며, 모퉁이는 높이 3m, 폭은 2m 인 단상의 형태를 띠로 있다. 아마 여기에 천수 혹은 망루가 지어졌을 것으로 추측된다. 닌쇼 황태후릉은 다몬 산의 남쪽에 돌출되어 있고, 현재 쇼무 천황릉과 함께 능묘로의 출입이 금지되어 있다.《일본성곽대계(日本城郭大系)》에서는〈조정지형도〉를 통해 닌쇼 황태후릉 남서쪽 구석에 성루 또는 망루대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 그 서쪽에 호리키리[1]를 조성하여 혼마루와 분단시켰다. 더욱이 서쪽에는 쇼무 천황릉이 있어 다랑논 형태인 단상의 오비쿠루와가 있을 것으로 추측되고, 별성인 데쿠루와의 역할도 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양쪽 능묘는 다몬 산성의 일부에 속했다고 사료된다. 발굴조사[편집] 다몬 산성은 2회에 걸쳐 실시되었으며, 이는 와카쿠사 중학교 건설공사 겸 보수공사에 따른 것이다. <table> <tbody><tr> <th>발굴조사</th> <th>발굴조사기간</th> <th>보고서 </th></tr> <tr> <th>제1차 발굴조사 </th> <td>1947년 11월 ~ 1950년 10월 </td> <td>나라 현 사적 명승 천연기념물 조사 초보 제10집 </td></tr> <tr> <th>제2차 발굴조사 </th> <td>1978년 7월 ~ 8월 </td> <td>다몬 산성터 발굴조사 개요보고 </td></tr> </tbody></table> 각주[편집] ↑ 가 나 산이나 언덕을 절단하여 낸 수로 같이 보기[편집] 미요시 정권 오다 정권 노부나가 포위망 좌표: 북위 34° 41′ 39.98″ 동경 135° 49′ 53.191″ / 북위 34.6944389° 동경 135.83144194°  / 34.6944389; 135.83144194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다몬_산성&amp;oldid=22148322" 분류: 나라현의 성나라시의 건축물마쓰나가씨시바타씨야마토국일본의 폐성나라시의 역사숨은 분류: 출처가 필요한 글/2013년 7월출처가 필요한 모든 글전체에 출처가 필요한 글일본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위키데이터에 있는 좌표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다른 프로젝트 위키미디어 공용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فارسی日本語 링크 편집 이 문서는 2018년 8월 30일 (목) 11:49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 다몬 산성 개요 - **위치**: 일본 나라현 나라 시 호렌 정 - **다몬 성**: 다몬 산성의 또 다른 이름 - **역사적 중요성**: 중세 성곽에서 근세 성곽으로의 이행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 ### 역사 - **센고쿠 시대** - **마쓰나가 히사히데**: 성을 축성한 인물 - **1559년**: 야마토 국의 실질적 지배자로 부상 - **1560년**: 다몬 산성 축성 시작 - **1561년**: 성 사용 시작 - **1566년**: 쓰쓰이 준케이와의 갈등 - **아즈치모모야마 시대 ~ 에도 시대** - **1573년**: 오다 노부나가에게 항복 - **1576년**: 성 해체 시작, 천수 해체 - **에도 시대**: 성터에 관청 건물 및 연병장 활용 ### 성곽 - **현재 성곽 터**: 와카쿠사 중학교가 위치 - **구조**: 혼마루 길이 140m, 최대폭 110m - **발굴조사**: 1947-1950, 1978년 두 차례 실시 ### 현재 - **학교 건립**: 1948년 와카쿠사 중학교 설립 - **유적**: 성터 주변에 석불 등 남아있음 ### 주요 특징 - **건축 양식**: 흰색 벽, 기와 지붕, 석벽 사용 - **문화적 영향**: 다몬 산성의 천수는 아즈치 성의 모델로 추정됨 - **기독교와의 연관성**: 마쓰나가 히사히데의 다문천왕 제사와 관련된 명칭 유래 ### 발굴 조사 결과 - **발굴 기간**: - 제1차: 1947-1950 - 제2차: 1978년 - **발견물**: 성곽 구조 및 석재 채굴 흔적 ### 결론 다몬 산성은 일본 역사에서 중요한 군사적 및 문화적 역할을 한 성으로, 현재는 그 유적이 학교와 함께 존재하고 있으며, 과거의 성곽 구조와 문화적 특성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남아있다.
이 글의 요지를 정리하되, 독자가 빠르게 스캔할 수 있도록 핵심 키워드를 굵게 표시하거나 줄글과 bullet 형식을 혼합해줘. 핵심 정보가 잘 드러나야 해.
엑소시스트_(영화)
https://ko.wikipedia.org/wiki/엑소시스트_(영화)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엑소시스트 (영화)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엑소시스트 (영화)</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 <tbody><tr> <td colspan="2"> <div><div><img></div><span><big><big><b>엑소시스트</b></big></big><br/><big>The Exorcist</big></span></div> </td></tr> <tr> <th>감독 </th> <td><a>윌리엄 프리드킨</a> </td></tr> <tr> <th>제작 </th> <td><a>윌리엄 피터 블래티</a> </td></tr> <tr> <th>각본 </th> <td>윌리엄 피터 블래티 </td></tr> <tr> <th>원작 </th> <td>윌리엄 피터 블래티의 소설,<br/>엑소시스트 </td></tr> <tr> <th>출연 </th> <td><a>앨런 버스틴</a><br/><a>막스 폰 쉬도브</a><br/>리 J. 콥<br/>키티 윈<br/>잭 맥고런<br/>제이슨 밀러<br/><a>린다 블레어</a> </td></tr> <tr> <th>촬영 </th> <td>오웬 로이즈만 </td></tr> <tr> <th>편집 </th> <td>노만 게이 </td></tr> <tr> <th>음악 </th> <td><a>마이크 올드필드</a> </td></tr> <tr> <th>제작사 </th> <td>호야 프로덕션 </td></tr> <tr> <th>배급사 </th> <td><a>워너 브라더스</a> </td></tr> <tr> <th>개봉일 </th> <td>1973년 12월 26일<span> (<span>1973-12-26</span>)</span> <span><span>(미국)</span></span><br/>2000년 9월 22일<span> (<span>2000-09-22</span>)</span> <span><span>(재공개)</span></span> </td></tr> <tr> <th>시간 </th> <td>121분<sup><a>[1]</a></sup><br/>133분(디렉터스 컷) </td></tr> <tr> <th>국가 </th> <td><a>미국</a> </td></tr> <tr> <th>언어 </th> <td>영어<br/>이탈리아어<br/>라틴어 </td></tr> <tr> <th>제작비 </th> <td>미화 $1,200만<sup><a>[2]</a></sup> </td></tr> <tr> <th>수익 </th> <td>미화 $4억 270만 ~ 4억 4,413만<sup><a>[2]</a></sup><sup><a>[3]</a></sup> </td></tr> </tbody></table> <p>《 <b> 엑소시스트 </b> 》(<small>원제</small>:The Exorcist)는 <a>윌리엄 프리드킨</a> 감독, <a>린다 블레어</a> 주연의 영화이다. 1973년에 제작되었다.<sup><a>[4]</a></sup>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영화화하였다.<sup><a>[5]</a></sup> 대한민국에는 《<b>무당</b>》으로 소개되기도 하였다.<sup><a>[6]</a></sup>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줄거리</span></a></li> <li><a><span>2</span> <span>출연</span></a> <ul> <li><a><span>2.1</span> <span>주연</span></a></li> <li><a><span>2.2</span> <span>조연</span></a></li> </ul> </li> <li><a><span>3</span> <span>기타</span></a></li> <li><a><span>4</span> <span>감상 및 평가</span></a></li> <li><a><span>5</span> <span>수상</span></a></li> <li><a><span>6</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7</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li><a><span>8</span> <span>참고 자료</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줄거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북부 <a>이라크</a>의 고대 유적을 발굴에 참가한 노신부 메린(맥스 폰 시도우)은 앗시리아의 마신상이 발견되자 악령 부활의 무서운 예감에 사로잡혀 미국으로 돌아온다. 한편, 미국의 대학도시 조지 타운에서는 남편과 별거중인 여배우 크리스 마크닐(엘렌 버스틴)이 외동딸 리건(린다 블레어)을 데리고 아담한 집에 살며 촬영에 분주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리건이 악령에 씌이게 된다. 리건의 침대가 진동하고 리건의 몸은 꺾일듯이 휘어질 뿐만 아니라 입에서 거품이 아니라 퍼런 독즙을 내뿜고 성대도 변하여 음산한 목소리가 된다. 현대 의학으로는 어쩔 수 없는 이 불가사의한 현상으로 가까이에 사는 젊은 신부 칼라스의 도움에 청하지만, 젊은 칼라스 신부는 혼신의 노력도 소용이 없자 예수회의 고위 신부에게 청원, 악마 추방령의 허가를 받은 메린 신부가 찾아온다. 고대의 마신상을 발견하고 공포로 온몸을 떨었던 그 노신부이다. 메린과 칼라스 두 신부가 리건의 악령과 처절한 대결을 꾀하나 순식간에 불가사의한 차가운 기운이 온 방안을 휘감으며 온갖 괴기현상이 잇따른다. 메린 노신부는 기력이 진하여 악령추방의 의식을 진행하던 중에 숨을 거둔다. 마지막 수단으로 젊은 칼라스 신부는 최후의 염력으로 악령을 자신의 몸 안에 불러들여 창에서 몸을 던짐으로써 자신과 함께 악령을 죽인다. 칼라스 신부의 희생으로 겨우 악령의 세계에서 탈출한 리건은 그때까지의 일이 전혀 기억에 없는 채 그 맑고도 청순한 옛 모습의 소녀로 돌아간다.<sup><a>[4]</a></sup> </p> <h2><span></span><span>출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주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a>엘렌 버스틴</a></li> <li><a>막스 폰 시도우</a></li> <li><a>린다 블레어</a></li> <li><a>리J.콥</a></li> <li><a>키티 윈</a></li> <li><a>잭 맥고런</a></li> <li><a>제이슨 밀러</a></li></ul> <h3><span></span><span>조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a>레버런드 윌리엄 오말리</a></li> <li><a>바튼 헤이먼</a></li> <li><a>피터 매스터슨</a></li> <li><a>루돌프 션들러</a></li> <li><a>지나 페트러쉬카</a></li> <li><a>로버트 시먼즈</a></li> <li><a>아서 스토치</a></li> <li><a>레버런드 토머스 버밍햄</a></li> <li><a>바시리키 마리아로스</a></li> <li><a>티토스 반디스</a></li> <li><a>월레스 루니</a></li> <li><a>론 파버</a></li> <li><a>도나 미첼</a></li> <li><a>로이 쿠퍼</a></li> <li><a>로버트 게링거</a></li> <li><a>멀시데스 맥캠브릿지</a></li></ul> <h2><span></span><span>기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원작자: 윌리엄 피터 블래티</li> <li>협력프로듀서: 데이빗 샐븐</li> <li>조감독: 테렌스 A. 도넬리</li> <li>미술: 빌 멀리</li> <li>세트: 제리 운더리치</li> <li>특수분장: 딕 스미스</li></ul> <h2><span></span><span>감상 및 평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a>공포영화</a>의 걸작으로 평가된다. 4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 작품과 비교될 만한 공포영화는 몇 나오지 않았다.<sup><a>[5]</a></sup> </p> <h2><span></span><span>수상</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1974년 <a>아카데미</a> 각본·음향상을 수상하였다.<sup><a>[5]</a></sup></li> <li>1974년 <a>골든 글러브</a> 최우수작품·최우수감독·최우수각본·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sup><a>[6]</a></sup></li></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ol> <li><span><a>↑</a></span> <span><cite><a>“<i>THE EXORCIST</i>”</a>. <a>영국 영화 등급 분류 위원회</a>. 1974년 1월 28일<span>. 2016년 6월 16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span> <span><cite><a>“The Exorcist (1973)”</a>. The Numbers<span>. 2016년 6월 16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The Exorcist”</a>. Box Office Mojo<span>. 2016년 6월 16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span> <span>예술·스포츠·취미/영화/영화의 감상/미국영화의 감상/엑소시스트, 《글로벌 세계 대백과》</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 <sup><a>다</a></sup></span> <span>'엑소시스트'(KBS1 오후11:00), 《경향신문》, 1999.7.17</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span> <span>「무당」네部門賞휩쓸어, 《동아일보》, 1974.1.29</span> </li> </ol></div>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d><img></td> <td> <b><a>위키미디어 공용</a></b>에 관련된<br/>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div><b><a>엑소시스트</a></b></div> </td> </tr> </tbody></table> <ul><li><span><span><a>엑소시스트</a></span></span> - 공식 웹사이트</li> <li><b><span>(영어)</span></b> <a>The Exorcist</a> - <a>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a></li> <li><b><span>(영어)</span></b> <a>The Exorcist</a> – <a>올무비</a></li> <li><b><span>(영어)</span></b> <a>The Exorcist</a> – <a>박스 오피스 모조</a></li> <li><b><span>(영어)</span></b> <a>The Exorcist</a> – <a>로튼 토마토</a></li> <li><b><span>(영어)</span></b> <a>The Exorcist</a> – <a>메타크리틱</a></li></ul> <h2><span></span><span>참고 자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small><a><img></a><a><img></a> 이 문서에는 <a>다음커뮤니케이션</a>(현 <a>카카오</a>)에서 <a>GFDL</a> 또는 <a>CC-SA</a> 라이선스로 배포한 <a>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a>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small></div> <div><table><tbody><tr><th><a>전거 통제</a></th><td><div> <ul><li><a>VIAF</a>: <span><a>195060060</a></span></li> <li><a>GND</a>: <span><a>4321704-7</a></span></li> <li><a>SUDOC</a>: <span><a>112607004</a></span></li> <li><a>BNF</a>: <span><a>cb13751432s</a> <a>(데이터)</a></span></li></ul>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엑소시스트_(영화)&amp;oldid=24190956</a>"</div> <div><div><a>분류</a>: <ul><li><a>1973년 영화</a></li><li><a>영어 영화 작품</a></li><li><a>미국의 영화 작품</a></li><li><a>이탈리아의 영화 작품</a></li><li><a>미국의 공포 영화</a></li><li><a>미국의 스릴러 영화</a></li><li><a>윌리엄 프리드킨 감독 영화</a></li><li><a>배우를 소재로 한 영화</a></li><li><a>워싱턴 D.C.를 배경으로 한 영화</a></li><li><a>아카데미 음향효과상 수상작</a></li><li><a>아카데미 각색상 수상작</a></li><li><a>심리 스릴러 영화</a></li><li><a>워너브라더스 영화</a></li><li><a>악마를 소재로 한 영화</a></li><li><a>종교 공포 영화</a></li><li><a>구마를 소재로 한 영화</a></li><li><a>이라크에서 촬영한 영화</a></li><li><a>워싱턴 D.C.에서 촬영한 영화</a></li><li><a>뉴욕에서 촬영한 영화</a></li><li><a>골든 글로브상 드라마 작품상(영화) 수상작</a></li><li><a>미국의 드라마 영화</a></li><li><a>미국 국립영화등기부 등재 영화</a></li><li><a>로마 가톨릭 신부를 소재로 한 영화</a></li><li><a>염력을 소재로 한 영화</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위키데이터와 위키백과에서 차이가 있는 공식 웹사이트</a></li><li><a>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a></li><li><a>VIA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GND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BN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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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g></a> </li> <li> <a><img></a> </li> </ul> <div></div> </div> </body> </html>
엑소시스트는 사람이 무엇에 씌였을 때 하는 의식이야?
악령
null
57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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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소시스트는 사람이 무엇에 씌였을 때 하는 의식이야?", "영화 엑소시스트의 주연 중 이름이 키로 시작하는 배우는 누구인가?" ]
<!DOCTYPE html> 엑소시스트 (영화)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엑소시스트 (영화)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table> <tbody><tr> <td colspan="2"> 엑소시스트The Exorcist </td></tr> <tr> <th>감독 </th> <td>윌리엄 프리드킨 </td></tr> <tr> <th>제작 </th> <td>윌리엄 피터 블래티 </td></tr> <tr> <th>각본 </th> <td>윌리엄 피터 블래티 </td></tr> <tr> <th>원작 </th> <td>윌리엄 피터 블래티의 소설,엑소시스트 </td></tr> <tr> <th>출연 </th> <td>앨런 버스틴막스 폰 쉬도브리 J. 콥키티 윈잭 맥고런제이슨 밀러린다 블레어 </td></tr> <tr> <th>촬영 </th> <td>오웬 로이즈만 </td></tr> <tr> <th>편집 </th> <td>노만 게이 </td></tr> <tr> <th>음악 </th> <td>마이크 올드필드 </td></tr> <tr> <th>제작사 </th> <td>호야 프로덕션 </td></tr> <tr> <th>배급사 </th> <td>워너 브라더스 </td></tr> <tr> <th>개봉일 </th> <td>1973년 12월 26일 (1973-12-26) (미국)2000년 9월 22일 (2000-09-22) (재공개) </td></tr> <tr> <th>시간 </th> <td>121분[1]133분(디렉터스 컷) </td></tr> <tr> <th>국가 </th> <td>미국 </td></tr> <tr> <th>언어 </th> <td>영어이탈리아어라틴어 </td></tr> <tr> <th>제작비 </th> <td>미화 $1,200만[2] </td></tr> <tr> <th>수익 </th> <td>미화 $4억 270만 ~ 4억 4,413만[2][3] </td></tr> </tbody></table> 《 엑소시스트 》(원제:The Exorcist)는 윌리엄 프리드킨 감독, 린다 블레어 주연의 영화이다. 1973년에 제작되었다.[4]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영화화하였다.[5] 대한민국에는 《무당》으로 소개되기도 하였다.[6] 목차 1 줄거리 2 출연 2.1 주연 2.2 조연 3 기타 4 감상 및 평가 5 수상 6 각주 7 외부 링크 8 참고 자료 줄거리[편집] 북부 이라크의 고대 유적을 발굴에 참가한 노신부 메린(맥스 폰 시도우)은 앗시리아의 마신상이 발견되자 악령 부활의 무서운 예감에 사로잡혀 미국으로 돌아온다. 한편, 미국의 대학도시 조지 타운에서는 남편과 별거중인 여배우 크리스 마크닐(엘렌 버스틴)이 외동딸 리건(린다 블레어)을 데리고 아담한 집에 살며 촬영에 분주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리건이 악령에 씌이게 된다. 리건의 침대가 진동하고 리건의 몸은 꺾일듯이 휘어질 뿐만 아니라 입에서 거품이 아니라 퍼런 독즙을 내뿜고 성대도 변하여 음산한 목소리가 된다. 현대 의학으로는 어쩔 수 없는 이 불가사의한 현상으로 가까이에 사는 젊은 신부 칼라스의 도움에 청하지만, 젊은 칼라스 신부는 혼신의 노력도 소용이 없자 예수회의 고위 신부에게 청원, 악마 추방령의 허가를 받은 메린 신부가 찾아온다. 고대의 마신상을 발견하고 공포로 온몸을 떨었던 그 노신부이다. 메린과 칼라스 두 신부가 리건의 악령과 처절한 대결을 꾀하나 순식간에 불가사의한 차가운 기운이 온 방안을 휘감으며 온갖 괴기현상이 잇따른다. 메린 노신부는 기력이 진하여 악령추방의 의식을 진행하던 중에 숨을 거둔다. 마지막 수단으로 젊은 칼라스 신부는 최후의 염력으로 악령을 자신의 몸 안에 불러들여 창에서 몸을 던짐으로써 자신과 함께 악령을 죽인다. 칼라스 신부의 희생으로 겨우 악령의 세계에서 탈출한 리건은 그때까지의 일이 전혀 기억에 없는 채 그 맑고도 청순한 옛 모습의 소녀로 돌아간다.[4] 출연[편집] 주연[편집] 엘렌 버스틴 막스 폰 시도우 린다 블레어 리J.콥 키티 윈 잭 맥고런 제이슨 밀러 조연[편집] 레버런드 윌리엄 오말리 바튼 헤이먼 피터 매스터슨 루돌프 션들러 지나 페트러쉬카 로버트 시먼즈 아서 스토치 레버런드 토머스 버밍햄 바시리키 마리아로스 티토스 반디스 월레스 루니 론 파버 도나 미첼 로이 쿠퍼 로버트 게링거 멀시데스 맥캠브릿지 기타[편집] 원작자: 윌리엄 피터 블래티 협력프로듀서: 데이빗 샐븐 조감독: 테렌스 A. 도넬리 미술: 빌 멀리 세트: 제리 운더리치 특수분장: 딕 스미스 감상 및 평가[편집] 공포영화의 걸작으로 평가된다. 4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 작품과 비교될 만한 공포영화는 몇 나오지 않았다.[5] 수상[편집] 1974년 아카데미 각본·음향상을 수상하였다.[5] 1974년 골든 글러브 최우수작품·최우수감독·최우수각본·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6] 각주[편집] ↑ “THE EXORCIST”. 영국 영화 등급 분류 위원회. 1974년 1월 28일. 2016년 6월 16일에 확인함.  ↑ 가 나 “The Exorcist (1973)”. The Numbers. 2016년 6월 16일에 확인함.  ↑ “The Exorcist”. Box Office Mojo. 2016년 6월 16일에 확인함.  ↑ 가 나 예술·스포츠·취미/영화/영화의 감상/미국영화의 감상/엑소시스트, 《글로벌 세계 대백과》 ↑ 가 나 다 '엑소시스트'(KBS1 오후11:00), 《경향신문》, 1999.7.17 ↑ 가 나 「무당」네部門賞휩쓸어, 《동아일보》, 1974.1.29 외부 링크[편집] <table> <tbody><tr> <td></td> <td>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된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엑소시스트 </td> </tr> </tbody></table> 엑소시스트 - 공식 웹사이트 (영어) The Exorcist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영어) The Exorcist – 올무비 (영어) The Exorcist – 박스 오피스 모조 (영어) The Exorcist – 로튼 토마토 (영어) The Exorcist – 메타크리틱 참고 자료[편집]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table><tbody><tr><th>전거 통제</th><td> VIAF: 195060060 GND: 4321704-7 SUDOC: 112607004 BNF: cb13751432s (데이터)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엑소시스트_(영화)&amp;oldid=24190956" 분류: 1973년 영화영어 영화 작품미국의 영화 작품이탈리아의 영화 작품미국의 공포 영화미국의 스릴러 영화윌리엄 프리드킨 감독 영화배우를 소재로 한 영화워싱턴 D.C.를 배경으로 한 영화아카데미 음향효과상 수상작아카데미 각색상 수상작심리 스릴러 영화워너브라더스 영화악마를 소재로 한 영화종교 공포 영화구마를 소재로 한 영화이라크에서 촬영한 영화워싱턴 D.C.에서 촬영한 영화뉴욕에서 촬영한 영화골든 글로브상 드라마 작품상(영화) 수상작미국의 드라마 영화미국 국립영화등기부 등재 영화로마 가톨릭 신부를 소재로 한 영화염력을 소재로 한 영화숨은 분류: 위키데이터와 위키백과에서 차이가 있는 공식 웹사이트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VIA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GND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BN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다른 프로젝트 위키미디어 공용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العربيةБългарскиCatalàČeštinaDanskDeutschΕλληνικάEmiliàn e rumagnòlEnglishEspañolEuskaraفارسیSuomiFrançaisGàidhligGalegoעבריתHrvatskiMagyarՀայերենBahasa IndonesiaItaliano日本語ქართულიМонголBahasa MelayuNederlandsNorskPolski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cotsSrpskohrvatski / српскохрватскиSimple EnglishSlovenščinaСрпски / srpskiSvenskaதமிழ்ТоҷикӣไทยTürkçeУкраїнськаTiếng Việt中文 링크 편집 이 문서는 2019년 5월 11일 (토) 14:23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 엑소시스트 (영화) 요약 **핵심 주장**: 《엑소시스트》는 공포영화의 걸작으로, 악령과의 대결을 통해 인간의 신념과 희생을 탐구하는 작품이다. --- **1. 영화 개요** 1973년에 제작된 《엑소시스트》는 윌리엄 프리드킨 감독과 윌리엄 피터 블래티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린다 블레어가 주연을 맡았다. 이 영화는 공포영화 장르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며, 대한민국에서는 《무당》이라는 제목으로도 알려져 있다. **2. 줄거리** 영화는 고대 유적 발굴에 참여한 신부 메린이 악령의 부활을 예감하고 미국으로 돌아오는 것으로 시작된다. 조지 타운의 여배우 크리스 마크닐은 딸 리건이 악령에 씌이는 사건을 겪게 된다. 의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리건의 상태에 절망한 크리스는 신부 칼라스의 도움을 요청하고, 결국 메린 신부가 악령 추방을 위해 등장한다. 두 신부는 리건을 구하기 위해 악령과의 치열한 대결을 벌이지만, 메린은 힘을 잃고 칼라스는 자신의 희생으로 악령을 물리친다. 리건은 결국 정상으로 돌아오지만, 그 과정에서의 기억은 잃게 된다. **3. 출연진** 주연으로는 엘렌 버스틴, 막스 폰 시도우, 린다 블레어 등이 있으며, 조연으로는 J. 콥, 키티 윈, 잭 맥고런 등이 있다. 이들은 각기 다른 역할을 통해 영화의 긴장감을 더한다. **4. 감상 및 평가** 《엑소시스트》는 공포영화의 걸작으로 평가받으며, 4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많은 작품과 비교될 만큼 영향력이 크다. 이 영화는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공포의 본질을 탐구하는 데 성공했다. **5. 수상 경력** 영화는 1974년 아카데미 각본 및 음향상을 수상하였고, 골든 글로브에서도 여러 부문에서 수상하였다. 이러한 수상 경력은 영화의 예술적 가치를 더욱 높여준다. --- 이 요약은 《엑소시스트》의 주요 내용과 주제를 간결하게 정리하였으며, 각 단락의 핵심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다음 글의 핵심 주장과 근거를 중심으로 요약해줘. 단락별로 주요 내용이 무엇인지도 함께 정리해줘. 문장 길이는 너무 짧지 않게 하고, 원문의 흐름은 유지해줘.
공익광고
https://ko.wikipedia.org/wiki/공익광고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공익광고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공익광고</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span>(<a>공익 광고</a>에서 넘어옴)</span></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p><b>공익광고</b>(公益廣告)는 특정 상품의 선전이나 <a>기업</a>의 이미지 등을 나타내는 것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a>공공</a>의 이득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만들어지는 광고들의 총칭이다. 주로 사회의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휴머니즘, 범국민성, 비영리성, 비정치성을 지향하고 있어, 직간접적으로 광고주의 이익을 도모하는 '공익성 광고'와 구별된다.<sup><a>[1]</a></sup> 상업광고와는 다르게 수신료로 운영되는 <a>공영방송</a>에서 편성할수 있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각국의 공익광고</span></a> <ul> <li><a><span>1.1</span> <span>대한민국</span></a></li> <li><a><span>1.2</span> <span>일본</span></a></li> </ul> </li> <li><a><span>2</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3</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각국의 공익광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대한민국</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a>대한민국</a>의 공익광고는 <a>1981년</a> <a>1월 22일</a> 발족된 <a>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a>(KOBACO, 코바코) 산하 기구인 <a>공익광고협의회</a>에서 제작을 담당하고 있으며, 법령<sup><a>[2]</a></sup>에 의거하여 일정 이상의 공익광고가 방송을 통해 편성되고 있다. </p><p>1년간 한국 국내에서 방송되는 공익광고의 주제 선정 및 홍보 대책 수립 및 전략의 모색 등의 자문 역할은, 방송광고진흥공사 내에 구성되는 기구인 <b>공익광고협의회</b>가 담당하고 있다. 이 모임은 1981년 <a>8월 18일</a> 구성된 '방송광고향상 자문위원회'에서 유래하며, <a>1983년</a> <a>2월 7일</a> '공익광고향상 자문위원회'를 거쳐, <a>1988년</a> <a>7월 1일</a>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대외 광고의 명의로는 '방송광고향상협의회', '공익광고협의회' 등을 사용하여 왔다. 공익광고협의회는 광고학계, 방송계, 광고계, 시민 단체 등에서 지명되는 15명 내외의 인사로 구성되는 기구이다. </p><p><a>2002년</a> 말 현재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서 제작한 방송공익광고는 총 258편이며, <a>1981년</a> <a>8월 18일</a> 한국방송광고공사가 ‘방송광고향상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같은 해 <a>12월 5일</a> '저축으로 풍요로운 내일을'이라는 내용의 광고를 낸 것이 그 시초이다.<sup><a>[1]</a></sup> </p> <h3><span></span><span>일본</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일본에서는 민간 기구인 <a>AC 재팬</a>(AC, 일본광고기구라고 부른다)<sup><a>[3]</a></sup>이나 정부 광보, 일본 광고 심사기구(JARO), 방송윤리·프로그램향상기구(BPO) 등에서 나오는 CM 및 신문광고가 있다. 이런 광고들은 기업 광고를 내보내지 않는 <a>NHK</a>에서도 나오는 경우가 있다. </p><p>AC 재팬에서 캠페인 주제를 선정하는 기준은 일곱 가지 이다. 첫째, 인간 존중의 정신을 제일로 생각한다. 둘째, 모든 시민에 관계된 중요한 공공적 과제여야 한다. 셋째, 실태를 파악할 수 있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넷째, 비영리적, 비당파적, 비종교적으로 입법에 직접 영향을 미칠 의도가 없어야 한다. 다섯째, 광고라는 수단이 목적 달성에 유효해야 한다. 여섯째, 시민의 자발적인 운동을 촉진해야 한다. 일곱째, 구체적으로 표현이 가능하고 해결의 지침을 제시해야 한다. </p>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 <div><ol>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span> <span><a>한국방송광고공사 홈페이지의 '공익광고' 부분에서</a>에서</span> </li> <li><span><a>↑</a></span> <span> 방송법 제73조 4항: <i>④ 방송사업자 및 전광판방송사업자는 공공의 이익을 증진시킬 목적으로 제작된 비상업적 공익광고를 대통령령이 정하는 비율이상 편성하여야 한다.</i><br/> 방송법 시행령 제59조 2항의 1: <i>② 방송사업자 및 전광판방송사업자는 법 제73조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비상업적공익광고를 다음 각호에서 정하는 비율이상 편성하여야 한다. <br/>1. 방송사업자 : 매주 전체방송시간의 100분의 1 이내에서 방송위원회가 고시하는 비율 <br/>※ 2003년 방송위원회 고시 비상업적 공익광고의 의무편성비율 : 매주 전체 방송시간의 100분의 0.2이상</i></span> </li> <li><span><a>↑</a></span> <span>원래는 '공공광고기구'였으나 '공공광고기구'라는 정부 기관을 연상시키는 이름에서 생겨나는 '공공광고기구는 정부 기관이다'라는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서 AC 재팬으로 개칭했다. <a>2009년, 명칭변경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공공광고기구'는 'AC 재팬'으로 (일본어)</a></span> </li> </ol></div></div>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KOBACO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a></li> <li><b><span>(영어)</span></b> <a>Ad Council (미국)</a></li> <li><b><span>(일본어)</span></b> <a>AC 재팬 (일본)</a></li></ul> <div><table><tbody><tr><th><a>전거 통제</a></th><td><div> <ul><li><a>LCCN</a>: <span><a>sh85001190</a></span></li> <li><a>NDL</a>: <span><a>00577258</a></span></li></ul> </div></td></tr></tbody></table></div> <table> <tbody><tr> <td><a><img></a> </td> <td>이 글은 방송에 관한 <a>토막글</a>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a>문서를 완성해</a> 갑시다. </td></tr> </tbody></table>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공익광고&amp;oldid=24196122</a>"</div> <div><div><a>분류</a>: <ul><li><a>공익광고</a></li><li><a>광고</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LCCN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방송에 관한 토막글</a></li><li><a>모든 토막글 문서</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div> </div> </div> <div> <div><a></a></div> <div> <h3>둘러보기</h3> <div> <ul> <li><a>대문</a></li><li><a>사용자 모임</a></li><li><a>요즘 화제</a></li><li><a>최근 바뀜</a></li><li><a>모든 문서 보기</a></li><li><a>임의 문서로</a></li><li><a>도움말</a></li><li><a>기부</a></li> </ul> </div> </div> <div> <h3>도구</h3> <div> <ul> <li><a>여기를 가리키는 문서</a></li><li><a>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a></li><li><a>파일 올리기</a></li><li><a>특수 문서 목록</a></li><li><a>고유 링크</a></li><li><a>문서 정보</a></li><li><a>위키데이터 항목</a></li><li><a>이 문서 인용하기</a></li> </ul> </div> </div> <div> <h3>다른 프로젝트</h3> <div> <ul> <li><a>위키미디어 공용</a></li> </ul> </div> </div> <div> <h3>인쇄/내보내기</h3> <div> <ul> <li><a>책 만들기</a></li><li><a>PDF로 다운로드</a></li><li><a>인쇄용 판</a></li> </ul> </div> </div> <div> <h3>다른 언어</h3> <div> <ul> <li><a>العربية</a></li><li><a>English</a></li><li><a>فارسی</a></li><li><a>עברית</a></li><li><a>Հայերեն</a></li><li><a>Bahasa Indonesia</a></li><li><a>Italiano</a></li><li><a>日本語</a></li><li><a>Polski</a></li><li><a>Română</a></li><li><a>Русский</a></li><li><a>Svenska</a></li><li><a>Türkçe</a></li><li><a>Українська</a></li> </ul> <div><span><a>링크 편집</a></span></div> </div> </div> </div> </div> <div> <ul> <li> 이 문서는 2019년 5월 11일 (토) 21:51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ul> <ul> <li><a>개인정보 정책</a></li> <li><a>위키백과 소개</a></li> <li><a>면책 조항</a></li> <li><a>개발자</a></li> <li><a>쿠키 정책</a></li> <li><a>모바일 보기</a></li> </ul> <ul> <li> <a><img></a> </li> <li> <a><img></a> </li> </ul> <div></div> </div> </body> </html>
AC 재팬에서 주제를 정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AC 재팬에서 캠페인 주제를 선정하는 기준은 일곱 가지 이다. 첫째, 인간 존중의 정신을 제일로 생각한다. 둘째, 모든 시민에 관계된 중요한 공공적 과제여야 한다. 셋째, 실태를 파악할 수 있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넷째, 비영리적, 비당파적, 비종교적으로 입법에 직접 영향을 미칠 의도가 없어야 한다. 다섯째, 광고라는 수단이 목적 달성에 유효해야 한다. 여섯째, 시민의 자발적인 운동을 촉진해야 한다. 일곱째, 구체적으로 표현이 가능하고 해결의 지침을 제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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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 재팬에서 주제를 정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한국에서 공익광고는 ( ) 산하에 있는 공익광고협의회에서 제작하고 있다. ( )은 무엇일까?" ]
<!DOCTYPE html> 공익광고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공익광고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공익 광고에서 넘어옴)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공익광고(公益廣告)는 특정 상품의 선전이나 기업의 이미지 등을 나타내는 것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공공의 이득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만들어지는 광고들의 총칭이다. 주로 사회의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휴머니즘, 범국민성, 비영리성, 비정치성을 지향하고 있어, 직간접적으로 광고주의 이익을 도모하는 '공익성 광고'와 구별된다.[1] 상업광고와는 다르게 수신료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에서 편성할수 있다. 목차 1 각국의 공익광고 1.1 대한민국 1.2 일본 2 각주 3 외부 링크 각국의 공익광고[편집] 대한민국[편집] 대한민국의 공익광고는 1981년 1월 22일 발족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 코바코) 산하 기구인 공익광고협의회에서 제작을 담당하고 있으며, 법령[2]에 의거하여 일정 이상의 공익광고가 방송을 통해 편성되고 있다. 1년간 한국 국내에서 방송되는 공익광고의 주제 선정 및 홍보 대책 수립 및 전략의 모색 등의 자문 역할은, 방송광고진흥공사 내에 구성되는 기구인 공익광고협의회가 담당하고 있다. 이 모임은 1981년 8월 18일 구성된 '방송광고향상 자문위원회'에서 유래하며, 1983년 2월 7일 '공익광고향상 자문위원회'를 거쳐, 1988년 7월 1일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대외 광고의 명의로는 '방송광고향상협의회', '공익광고협의회' 등을 사용하여 왔다. 공익광고협의회는 광고학계, 방송계, 광고계, 시민 단체 등에서 지명되는 15명 내외의 인사로 구성되는 기구이다. 2002년 말 현재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서 제작한 방송공익광고는 총 258편이며, 1981년 8월 18일 한국방송광고공사가 ‘방송광고향상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같은 해 12월 5일 '저축으로 풍요로운 내일을'이라는 내용의 광고를 낸 것이 그 시초이다.[1] 일본[편집] 일본에서는 민간 기구인 AC 재팬(AC, 일본광고기구라고 부른다)[3]이나 정부 광보, 일본 광고 심사기구(JARO), 방송윤리·프로그램향상기구(BPO) 등에서 나오는 CM 및 신문광고가 있다. 이런 광고들은 기업 광고를 내보내지 않는 NHK에서도 나오는 경우가 있다. AC 재팬에서 캠페인 주제를 선정하는 기준은 일곱 가지 이다. 첫째, 인간 존중의 정신을 제일로 생각한다. 둘째, 모든 시민에 관계된 중요한 공공적 과제여야 한다. 셋째, 실태를 파악할 수 있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넷째, 비영리적, 비당파적, 비종교적으로 입법에 직접 영향을 미칠 의도가 없어야 한다. 다섯째, 광고라는 수단이 목적 달성에 유효해야 한다. 여섯째, 시민의 자발적인 운동을 촉진해야 한다. 일곱째, 구체적으로 표현이 가능하고 해결의 지침을 제시해야 한다. 각주[편집] ↑ 가 나 한국방송광고공사 홈페이지의 '공익광고' 부분에서에서 ↑ 방송법 제73조 4항: ④ 방송사업자 및 전광판방송사업자는 공공의 이익을 증진시킬 목적으로 제작된 비상업적 공익광고를 대통령령이 정하는 비율이상 편성하여야 한다. 방송법 시행령 제59조 2항의 1: ② 방송사업자 및 전광판방송사업자는 법 제73조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비상업적공익광고를 다음 각호에서 정하는 비율이상 편성하여야 한다. 1. 방송사업자 : 매주 전체방송시간의 100분의 1 이내에서 방송위원회가 고시하는 비율 ※ 2003년 방송위원회 고시 비상업적 공익광고의 의무편성비율 : 매주 전체 방송시간의 100분의 0.2이상 ↑ 원래는 '공공광고기구'였으나 '공공광고기구'라는 정부 기관을 연상시키는 이름에서 생겨나는 '공공광고기구는 정부 기관이다'라는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서 AC 재팬으로 개칭했다. 2009년, 명칭변경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공공광고기구'는 'AC 재팬'으로 (일본어) 외부 링크[편집] KOBACO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영어) Ad Council (미국) (일본어) AC 재팬 (일본) <table><tbody><tr><th>전거 통제</th><td> LCCN: sh85001190 NDL: 00577258 </td></tr></tbody></table> <table> <tbody><tr> <td> </td> <td>이 글은 방송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td></tr> </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공익광고&amp;oldid=24196122" 분류: 공익광고광고숨은 분류: LCCN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방송에 관한 토막글모든 토막글 문서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다른 프로젝트 위키미디어 공용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العربيةEnglishفارسیעבריתՀայերենBahasa IndonesiaItaliano日本語PolskiRomânăРусскийSvenskaTürkçeУкраїнська 링크 편집 이 문서는 2019년 5월 11일 (토) 21:51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공익광고는 공공의 이익을 도모하기 위해 제작되는 광고로, 특정 상품이나 기업의 이미지를 홍보하지 않는다. 이 광고는 사회 문제에 초점을 맞추며, 비영리적이고 비정치적인 성격을 지닌다. 대한민국에서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산하의 공익광고협의회가 1981년부터 공익광고를 제작하고 있으며, 법령에 따라 일정 비율의 공익광고가 방송되어야 한다. 일본에서는 AC 재팬과 같은 민간 기구가 공익광고를 제작하며, 광고 주제 선정 기준은 인간 존중과 공공적 과제를 포함한 여러 가지 원칙을 따른다.
다음 글을 보고, 요약문을 만들되 첫 문장은 전체 주제를 압축적으로, 이후 문장은 세부 정보 중심으로 정리해줘.
시안_셴양_국제공항
https://ko.wikipedia.org/wiki/시안_셴양_국제공항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시안 셴양 국제공항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시안 셴양 국제공항</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 <tbody><tr> <th colspan="6"><span>시안 셴양 국제공항</span><br/><span>西安咸阳国际机场</span><br/><span>Xi'an Xianyang International Airport</span> </th></tr> <tr> <td colspan="6"><p><a><img></a><br/>시안 셴양 국제공항 전경</p> </td></tr> <tr> <th colspan="6"><a>IATA</a>: <span>XIY</span> – <a>ICAO</a>: <span>ZLXY</span> </th></tr> <tr> <th colspan="6">개요 </th></tr> <tr> <th colspan="2">지역 </th> <td colspan="4"><a>시안</a> </td></tr> <tr> <th colspan="2">위치 </th> <td colspan="4"><span><span><a><img></a></span> <a>중화인민공화국</a> <a>산시 성</a> <a>시안</a></span> </td></tr> <tr> <th colspan="2"><a>거점 항공사</a> </th> <td colspan="4"><div> <ul><li><a>중국동방항공</a></li> <li><a>조이 에어</a></li></ul> </div> </td></tr> <tr> <th colspan="2"><a>해발고도</a> </th> <td colspan="4">1,895 <a>m</a> / 6,217 <a>ft</a> </td></tr> <tr> <th colspan="2">좌표 </th> <td colspan="4"><span><a><span><span><span>북위 34° 26′ 49″</span> <span>동경 108° 45′ 05″</span></span></span><span> / </span><span><span>북위 34.44694° 동경 108.75139° </span><span> / <span>34.44694; 108.75139</span></span></span></a></span> </td></tr> <tr> <th colspan="2">웹사이트 </th> <td colspan="4"><span><a>http://www.xxia.com.cn/</a><sup>[<a>깨진 링크</a>(<a>과거 내용 찾기</a>)]</sup></span> </td></tr> <tr> <th colspan="6">지도 </th></tr> <tr> <th colspan="6"><div><div><a><img></a><br/><div><div><img></div><div><span>XIY</span></div></div></div><div></div></div> </th></tr> <tr> <th colspan="7"><a><span>활주로</span></a> </th></tr> <tr> <th rowspan="2">방향 </th> <th colspan="3">면적<small>(<a>m</a>*<a>m</a>)</small> </th> <th rowspan="2"><a>ILS</a> </th> <th rowspan="2">표면 </th></tr> <tr> <th colspan="2">길이 </th> <th>폭 </th></tr> <tr> <td><b>05R/23R</b> </td> <td colspan="2">3,000 </td> <td> </td> <td> </td> <td colspan="2"><a>콘크리트</a> </td></tr> <tr> <td><b>05L/23L</b> </td> <td colspan="2">3,800 </td> <td> </td> <td> </td> <td colspan="2"><a>콘크리트</a> </td></tr> <tr> <th colspan="6">통계 (2011) </th></tr> <tr> <th colspan="2">승객 </th> <td colspan="4">21,163,130 </td></tr> </tbody></table> <p><b>시안 셴양 국제공항</b>(<span><a>중국어</a>: </span><span>西安咸阳国际机场</span> Xī'ān Xiányáng Guójì Jīchǎng, <a>IATA</a>: <b>XIY</b>, <a>ICAO</a>: <b>ZLXY</b>)은 <a>중화인민공화국</a> <a>산시 성</a> <a>시안 시</a> 서북부의 <a>셴양 시</a>에 있는 <a>공항</a>이다. 면적 5km<sup>2</sup>로 중국 서북 지방에서 가장 큰 <a>공항</a>이다. <a>중화인민공화국</a>의 <a>서부 대개발</a>로 여객 및 화물 수송이 급속이 증가하고 있다. <a>2002년</a>에 <a>중국서북항공</a>이 <a>중국동방항공</a>에 합병되기 전까지 <a>중국서북항공</a>의 <a>허브 공항</a>에 속했다. 현재 국내선과 국제선 노선을 통틀어 79개 노선이 운항 중이다. 시안공항은 여객터미널의 경우 2터미널과 3터미널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으며 터미널에 따라 항공사 체크인 카운터가 달리 있으므로 유의하여야 한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역사</span></a></li> <li><a><span>2</span> <span>운항 노선</span></a> <ul> <li><a><span>2.1</span> <span>국제선</span></a></li> <li><a><span>2.2</span> <span>국내선</span></a></li> </ul> </li> <li><a><span>3</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4</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역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1984년</a> 국무원과 중앙 군사 위원회에서 공군의 함양 비행장 김병지에 대형 민간 공항 건설을 결정한다.</li> <li><a>1987년</a> <a>8월</a> : 제1기 공사 착공.</li> <li><a>1991년</a> <a>9월</a> : 하루 제1기 공사 완공, 개항, 동시에 시안 서관 공항은 폐쇄된다.</li> <li><a>2000년</a> <a>8월</a> : 제2기 공사 착공. 공사 비용의 일부는 엔화 차관으로 조달됐다.</li> <li><a>2003년</a> <a>9월</a> : 16일 제2기 공사 완성.</li> <li><a>2007년</a> <a>9월</a> : 12일 3년 가까이 폐쇄한 구 터미널이 제1터미널로 이용 재개. 중국 남방 항공 계열사(<a>중국남방항공</a>, <a>샤먼 항공</a>, <a>쓰촨 항공</a>, <a>충칭 항공</a>)의 카운터는 제1터미널에 이전. 기타 항공사가 운행하는 국내선 및 국제선은 모두 제2터미널에서의 수속이 된다.</li></ul> <p>계획 단계에서는 연간 이착륙 횟수 10만회 연간 여객량 1000만명, 화물 물동량 13만톤을 전망한다. 2004년 연간 이착륙 횟수 77,655회(중국 국내 제9위)연간 여객량 6,362,409명(중국 국내 제9위), 물동량 73,368.8톤(중국 국내 제15위).(출처 참조) </p> <h2><span></span><span>운항 노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국제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항공사</th> <th>도착지 </th></tr> <tr> <td><span><a><img></a></span> <a>중국동방항공</a></td> <td><a>서울(인천)</a><sup><a>[1]</a></sup>, <a>도쿄(나리타)</a><sup><a>[2]</a></sup>, <a>오사카(간사이)</a><sup><a>[3]</a></sup>, <a>나고야(주부)</a><sup><a>[4]</a></sup>, <a>오키나와</a>, <a>홍콩</a>, <a>타이페이(도원)</a>, <a>방콕(수완나품)</a><sup><a>[5]</a></sup>, <a>델리</a><sup><a>[6]</a></sup>, <a>시드니</a><sup><a>[7]</a></sup>, <a>싱가포르</a><sup><a>[8]</a></sup>, <a>프랑크푸르트</a><sup><a>[9]</a></sup>, <a>파리(샤를 드 골)</a><sup><a>[10]</a></sup>, </td></tr> <tr> <td><span><a><img></a></span> <a>하이난 항공</a></td> <td><a>타이페이(도원)</a>, <a>로마(피우미치노)</a>, <a>도쿄(나리타)</a>, <a>파리(샤를 드 골)</a>, <a>시애틀</a><sup><a>[11]</a></sup> </td></tr> <tr> <td><span><a><img></a></span> <a>쓰촨 항공</a></td> <td><a>오사카(간사이)</a> </td></tr> <tr> <td><span><a><img></a></span> <a>심천항공</a></td> <td><a>방콕(수완나품)</a> </td></tr> <tr> <td><span><a><img></a></span> <a>샤먼항공</a></td> <td><a>싱가포르</a><sup><a>[12]</a></sup> </td></tr> <tr> <td><span><a><img></a></span> <a>스프링 항공</a></td> <td><a>오사카(간사이)</a> </td></tr> <tr> <td><span><a><img></a></span> <a>오케이 항공</a></td> <td><a>방콕(수완나품)</a> </td></tr> <tr> <td><span><a><img></a></span> <a>대한항공</a></td> <td><a>서울(인천)</a> </td></tr> <tr> <td><span><a><img></a></span> <a>아시아나항공</a></td> <td><a>서울(인천)</a> </td></tr> <tr> <td><span><a><img></a></span> <a>에어부산</a></td> <td><a>부산(김해)</a> </td></tr> <tr> <td><span><a><img></a></span> <a>진에어</a></td> <td><a>제주</a> </td></tr> <tr> <td><span><a><img></a></span> <a>중화항공</a></td> <td><a>타이페이(도원)</a> </td></tr> <tr> <td><span><a><img></a></span> <a>유니 항공</a></td> <td><a>타이페이(도원)</a> </td></tr> <tr> <td><span><a><img></a></span> <a>캐세이 드래곤 항공</a></td> <td><a>홍콩</a> </td></tr> <tr> <td><span><a><img></a></span> <a>일본항공</a></td> <td><a>도쿄(나리타)</a> </td></tr> <tr> <td><span><a><img></a></span> <a>오리엔트 타이 항공</a></td> <td><a>푸껫</a> </td></tr> <tr> <td><span><a><img></a></span> <a>타이 에어아시아</a></td> <td><a>방콕(돈므앙)</a> </td></tr> <tr> <td><span><a><img></a></span> <a>에어아시아 X</a></td> <td><a>쿠알라룸푸르</a> </td></tr> <tr> <td><span><a><img></a></span> <a>비엣제트 항공</a></td> <td><a>냐짱</a> </td></tr> <tr> <td><span><a><img></a></span> <a>몰디브 항공</a></td> <td><a>말레</a><sup><a>[13]</a></sup> </td></tr> </tbody></table> <h3><span></span><span>국내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항공사</th> <th>도착지 </th></tr> <tr> <td><span><a><img></a></span> <a>중국국제항공</a></td> <td><a>베이징(서우두)</a>, 청두, <a>구이린</a>, <a>항저우</a>, <a>상하이(푸둥)</a>, 우루무치, 인촨 </td></tr> <tr> <td><span><a><img></a></span> <a>중국동방항공</a></td> <td><a>베이징(서우두)</a>, <a>청두</a>, 충칭, 다용, <a>구이린</a>, 하이커우, <a>항저우</a>, 쿤밍, 란저우, 라싸, <a>난창</a>, <a>난징</a>, 칭다오, 싼야, <a>상하이(푸둥)</a>, <a>선전</a>, 우루무치, 우한, 우시, 인촨, 위린 </td></tr> <tr> <td><span><a><img></a></span> <a>중국남방항공</a></td> <td>창사, 청두, <a>다롄</a>, <a>광저우</a>, 충칭, <a>항저우</a>, 하얼빈, 지난, 칭다오, 싼야, <a>상하이(푸둥)</a>, 선양, <a>선전</a>, 타이위안, 우루무치, 우한, 시닝, 인촨, 우이 </td></tr> <tr> <td><span><a><img></a></span> <a>쓰촨 항공</a></td> <td>청두 </td></tr> <tr> <td><span><a><img></a></span> <a>샤먼 항공</a></td> <td>창사, 충칭, 푸저우, <a>항저우</a>, <a>난창</a>, 톈진, 우한, 우이산, 인촨 </td></tr> <tr> <td><span><a><img></a></span> <a>하이난 항공</a></td> <td><a>베이징(서우두)</a>, 창사, 청두, 충칭, 푸저우, <a>광저우</a>, 구이양, 하이커우, <a>항저우</a>, 쿤밍, 란저우, <a>난징</a>, 칭다오, 싼야, <a>상하이(푸둥)</a>, <a>선전</a>, 우루무치, 우한, 샤먼, 인촨 </td></tr> <tr> <td><span><a><img></a></span> <a>베이징 캐피탈 항공</a></td> <td>싼야 </td></tr> <tr> <td><span><a><img></a></span> <a>군요 항공</a></td> <td><a>상하이(훙차오)</a> </td></tr> <tr> <td><span><a><img></a></span> <a>럭키 항공</a></td> <td>쿤밍, 우루무치 </td></tr> <tr> <td><span><a><img></a></span> <a>산둥 항공</a></td> <td>지난 </td></tr> <tr> <td><span><a><img></a></span> <a>상하이 항공</a></td> <td>자위관, 란저우, <a>상하이(푸둥)</a>, 시닝 </td></tr> <tr> <td><span><a><img></a></span> <a>선전 항공</a></td> <td><a>광저우</a>, 란저우, <a>난징</a>, <a>선전</a>, 시닝, 인촨 </td></tr> <tr> <td><span><a><img></a></span> <a>스프링 항공</a></td> <td><a>상하이(푸둥)</a>, 선양 </td></tr> <tr> <td><span><a><img></a></span> <a>조이 에어</a></td> <td><a>베이징(서우두)</a>, <a>광저우</a>, <a>상하이(푸둥)</a> </td></tr> <tr> <td><span><a><img></a></span> <a>쿤팡 항공</a></td> <td>창춘, 둔황, 푸저우, 하이라얼, 하이페이, 후허하오터, 황염, 자위관, 란저우, 린이, 만저우리, <a>난징</a>, 난닝, 친황다오, 스좌장, 타이위안, 톈진, 우한, 우저우, 샹판, 옌타이, 인촨, 위린 </td></tr> </tbody></table>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ol> <li><span><a>↑</a></span> <span><a>칭다오 류팅 국제공항</a> 경유</span> </li> <li><span><a>↑</a></span> <span><a>상하이 푸둥 국제공항</a> 경유</span> </li> <li><span><a>↑</a></span> <span><a>칭다오 류팅 국제공항</a> 경유</span> </li> <li><span><a>↑</a></span> <span><a>상하이 푸둥 국제공항</a> 경유</span> </li> <li><span><a>↑</a></span> <span><a>상하이 푸둥 국제공항</a> 경유</span> </li> <li><span><a>↑</a></span> <span><a>상하이 푸둥 국제공항</a> 경유</span> </li> <li><span><a>↑</a></span> <span><a>상하이 푸둥 국제공항</a> 경유</span> </li> <li><span><a>↑</a></span> <span><a>상하이 푸둥 국제공항</a> 경유</span> </li> <li><span><a>↑</a></span> <span><a>상하이 푸둥 국제공항</a> 경유</span> </li> <li><span><a>↑</a></span> <span><a>상하이 푸둥 국제공항</a> 경유</span> </li> <li><span><a>↑</a></span> <span><a>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a> 경유</span> </li> <li><span><a>↑</a></span> <span><a>항저우 샤오산 국제공항</a>경유</span> </li> <li><span><a>↑</a></span> <span><a>돈므앙 국제공항</a>경유</span> </li> </ol></div>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d><img></td> <td> <b><a>위키미디어 공용</a></b>에 관련된<br/>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div><b><a>시안 셴양 국제공항</a></b></div> </td> </tr> </tbody></table> <ul><li><b><span>(중국어/영어)</span></b> <a>공식 홈페이지</a></li> <li><b><span>(영어)</span></b> <a>시안 셴양 국제공항 기상 정보</a> - <a>NOAA</a> / <a>NWS</a></li> <li><b><span>(영어)</span></b> <a>XIY / ZLXY 사고 역사</a> - <a>에비에이션 세이프티 네트워크</a></li></ul>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span><a><img></a></span> <a>중화인민공화국</a>의 <a>공항</a></div></th></tr><tr><th>북부 지방</th><td><div> <ul><li><a>베이징 난위안</a></li> <li><a><b>베이징 수도</b></a></li> <li><a><b>스자좡 정딩</b></a></li> <li><a>타이위안 우수</a></li> <li><a><b>톈진 빈하이</b></a></li> <li><a><b>후허하오터 바이타</b></a></li></ul> </div></td></tr><tr><th>북동 지방</th><td><div> <ul><li><a><b>다롄 저우수이쯔</b></a></li> <li><a><b>무단장 하이랑</b></a></li> <li><a><b>선양 타오셴</b></a></li> <li><a><b>옌지 차오양촨</b></a></li> <li><a>지시 싱카이</a></li> <li><a><b>창춘 룽자</b></a></li> <li><a><b>하얼빈 타이핑</b></a></li></ul> </div></td></tr><tr><th>동부 지방</th><td><div> <ul><li><a><b>난징 루커우</b></a></li> <li><a><b>난창 창베이</b></a></li> <li><a><b>닝보 리서</b></a></li> <li><a><b>상하이 푸둥</b></a></li> <li><a><b>상하이 훙차오</b></a></li> <li><a><b>샤먼 가오치</b></a></li> <li><a><b>수난 수우팡</b></a></li> <li><a>양저우 타이저우</a></li> <li><a>옌청</a></li> <li><a><b>옌타이 펑라이</b></a></li> <li><a>우이산</a></li> <li><a>원저우 영창</a></li> <li><a><b>웨이하이 다슈이보</b></a></li> <li><a>이우</a></li> <li><a><b>지난 야오창</b></a></li> <li><a>창저우 번뉴</a></li> <li><a>취안저우 진장</a></li> <li><a><b>칭다오 류팅</b></a></li> <li><a><b>푸저우 창러</b></a></li> <li><a><b>항저우 샤오산</b></a></li> <li><a><b>허페이 신차오</b></a></li></ul> </div></td></tr><tr><th>남부 중앙 지방</th><td><div> <ul><li><a><b>광저우 바이윈</b></a></li> <li><a><b>구이린 량장</b></a></li> <li><a><b>난닝 우수</b></a></li> <li><a><b>마카오</b></a></li> <li><a><b>선전 바오안</b></a></li> <li><a><b>싼야 펑황</b></a></li> <li><a><b>우한 톈허</b></a></li> <li><a>이창 산시야</a></li> <li><a><b>장자제 허화</b></a></li> <li><a><b>정저우 신정</b></a></li> <li><a>주하이 진완</a></li> <li><a>지에양 창순</a></li> <li><a><b>창사 황화</b></a></li> <li><a>포산 사디</a></li> <li><a><b>하이커우 메이란</b></a></li> <li><a>헝양 난웨</a></li> <li><a><b>홍콩 츠례자오</b></a></li> <li><a>후이저우 핑탄</a></li></ul> </div></td></tr><tr><th>남서 지방</th><td><div> <ul><li><a><b>구이양 룽둥바오</b></a></li> <li><a>라싸 공가</a></li> <li><a>리장 싼야</a></li> <li><a>시솽반나타 가사</a></li> <li><a>아리 구사</a></li> <li><a>주자이 황룡</a></li> <li><a><b>청두 솽류</b></a></li> <li><a><b>충칭 장베이</b></a></li> <li><a><b>쿤밍 창수이</b></a></li></ul> </div></td></tr><tr><th>북서 지방</th><td><div> <ul><li><a>란자우 자오좡</a></li> <li><a>시닝 차오자바오</a></li> <li><a><b>시안 셴양</b></a></li> <li><a><b>우루무치 디워푸</b></a></li> <li><a>인촨 히동</a></li> <li><a>카슈가르</a></li></ul> </div></td></tr><tr><th>계획공항</th><td><div> <ul><li><a>간난 샤허</a></li> <li><a>나취 다그링</a></li> <li><a>다롄 싱타이</a></li> <li><a>다오청 야딩</a></li> <li><a>더링허</a></li> <li><a>런화이 마오타이</a></li> <li><a>루구호</a></li> <li><a>루이양</a></li> <li><a>린펀 치얼리</a></li> <li><a><b>베이징 다싱</b></a></li> <li><a>사오관 구이투우</a></li> <li><a>상라오 싼칭산</a></li> <li><a>선눙자린</a></li> <li><a>시옌 무당산</a></li> <li><a>신양 밍간</a></li> <li><a>싼밍 싼시안</a></li> <li><a>오대산</a></li> <li><a>우한 씬팡그</a></li> <li><a>이춘 밍양시안</a></li> <li><a>자거다치</a></li> <li><a>자싱</a></li> <li><a>장자커우</a></li> <li><a>쭌이 신저우</a></li> <li><a>청더</a></li> <li><a>츠저우 주화산</a></li> <li><a>친황다오 베이다이허</a></li> <li><a>카이리 황핑</a></li> <li><a>퉁화 싼야푼</a></li> <li><a>푸윈</a></li> <li><a>한중 청구</a></li> <li><a>허츠</a></li> <li><a>비제</a></li> <li><a>헝양 난유</a></li> <li><a>홍위안</a></li> <li><a>후타구우</a></li></ul> </div></td></tr><tr><th>폐쇄된 공항</th><td><div> <ul><li><a><b>광저우 바이윈 파얀</b></a></li> <li><a>시안 시구안</a></li> <li><a><b>옌타이 라이산</b></a></li> <li><a><b>창춘 다팡선</b></a></li> <li><a><b>쿤밍 우자바</b></a></li> <li><a><b>허페이 뤄강</b></a></li> <li><a>홍콩 치더</a></li></ul> </div></td></tr><tr><td colspan="2"><div><a>중화민국</a>의 공항은 제외., 굵은 글씨로 표기된 것은 국제공항이다.</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시안_셴양_국제공항&amp;oldid=24030291</a>"</div> <div><div><a>분류</a>: <ul><li><a>산시성 (섬서성)의 공항</a></li><li><a>시안시의 건축물</a></li><li><a>셴양시의 건축물</a></li><li><a>시안시의 교통</a></li><li><a>셴양시의 교통</a></li><li><a>1991년 개항한 공항</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깨진 링크를 가지고 있는 문서</a></li><li><a>중국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div> </div> </div> <div> <div><a></a></div> <div> <h3>둘러보기</h3> <div> <ul> <li><a>대문</a></li><li><a>사용자 모임</a></li><li><a>요즘 화제</a></li><li><a>최근 바뀜</a></li><li><a>모든 문서 보기</a></li><li><a>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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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 셴양 국제공항의 연혁은 어떻게 되는가?
1984년 국무원과 중앙 군사 위원회에서 공군의 함양 비행장 김병지에 대형 민간 공항 건설을 결정한다. 1987년 8월 : 제1기 공사 착공. 1991년 9월 : 하루 제1기 공사 완공, 개항, 동시에 시안 서관 공항은 폐쇄된다. 2000년 8월 : 제2기 공사 착공. 공사 비용의 일부는 엔화 차관으로 조달됐다. 2003년 9월 : 16일 제2기 공사 완성. 2007년 9월 : 12일 3년 가까이 폐쇄한 구 터미널이 제1터미널로 이용 재개. 중국 남방 항공 계열사(중국남방항공, 샤먼 항공, 쓰촨 항공, 충칭 항공)의 카운터는 제1터미널에 이전. 기타 항공사가 운행하는 국내선 및 국제선은 모두 제2터미널에서의 수속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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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4
9,320
[ "시안 셴양 국제공항의 연혁은 어떻게 되는가?", "시안 셴양 국제공항의 국내선 노선에는 어떤것들이 있을까?" ]
<!DOCTYPE html> 시안 셴양 국제공항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시안 셴양 국제공항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table> <tbody><tr> <th colspan="6">시안 셴양 국제공항西安咸阳国际机场Xi'an Xianyang International Airport </th></tr> <tr> <td colspan="6">시안 셴양 국제공항 전경 </td></tr> <tr> <th colspan="6">IATA: XIY – ICAO: ZLXY </th></tr> <tr> <th colspan="6">개요 </th></tr> <tr> <th colspan="2">지역 </th> <td colspan="4">시안 </td></tr> <tr> <th colspan="2">위치 </th> <td colspan="4"> 중화인민공화국 산시 성 시안 </td></tr> <tr> <th colspan="2">거점 항공사 </th> <td colspan="4"> 중국동방항공 조이 에어 </td></tr> <tr> <th colspan="2">해발고도 </th> <td colspan="4">1,895 m / 6,217 ft </td></tr> <tr> <th colspan="2">좌표 </th> <td colspan="4">북위 34° 26′ 49″ 동경 108° 45′ 05″ / 북위 34.44694° 동경 108.75139°  / 34.44694; 108.75139 </td></tr> <tr> <th colspan="2">웹사이트 </th> <td colspan="4">http://www.xxia.com.cn/[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td></tr> <tr> <th colspan="6">지도 </th></tr> <tr> <th colspan="6">XIY </th></tr> <tr> <th colspan="7">활주로 </th></tr> <tr> <th rowspan="2">방향 </th> <th colspan="3">면적(m*m) </th> <th rowspan="2">ILS </th> <th rowspan="2">표면 </th></tr> <tr> <th colspan="2">길이 </th> <th>폭 </th></tr> <tr> <td>05R/23R </td> <td colspan="2">3,000 </td> <td> </td> <td> </td> <td colspan="2">콘크리트 </td></tr> <tr> <td>05L/23L </td> <td colspan="2">3,800 </td> <td> </td> <td> </td> <td colspan="2">콘크리트 </td></tr> <tr> <th colspan="6">통계 (2011) </th></tr> <tr> <th colspan="2">승객 </th> <td colspan="4">21,163,130 </td></tr> </tbody></table> 시안 셴양 국제공항(중국어: 西安咸阳国际机场 Xī'ān Xiányáng Guójì Jīchǎng, IATA: XIY, ICAO: ZLXY)은 중화인민공화국 산시 성 시안 시 서북부의 셴양 시에 있는 공항이다. 면적 5km2로 중국 서북 지방에서 가장 큰 공항이다. 중화인민공화국의 서부 대개발로 여객 및 화물 수송이 급속이 증가하고 있다. 2002년에 중국서북항공이 중국동방항공에 합병되기 전까지 중국서북항공의 허브 공항에 속했다. 현재 국내선과 국제선 노선을 통틀어 79개 노선이 운항 중이다. 시안공항은 여객터미널의 경우 2터미널과 3터미널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으며 터미널에 따라 항공사 체크인 카운터가 달리 있으므로 유의하여야 한다. 목차 1 역사 2 운항 노선 2.1 국제선 2.2 국내선 3 각주 4 외부 링크 역사[편집] 1984년 국무원과 중앙 군사 위원회에서 공군의 함양 비행장 김병지에 대형 민간 공항 건설을 결정한다. 1987년 8월 : 제1기 공사 착공. 1991년 9월 : 하루 제1기 공사 완공, 개항, 동시에 시안 서관 공항은 폐쇄된다. 2000년 8월 : 제2기 공사 착공. 공사 비용의 일부는 엔화 차관으로 조달됐다. 2003년 9월 : 16일 제2기 공사 완성. 2007년 9월 : 12일 3년 가까이 폐쇄한 구 터미널이 제1터미널로 이용 재개. 중국 남방 항공 계열사(중국남방항공, 샤먼 항공, 쓰촨 항공, 충칭 항공)의 카운터는 제1터미널에 이전. 기타 항공사가 운행하는 국내선 및 국제선은 모두 제2터미널에서의 수속이 된다. 계획 단계에서는 연간 이착륙 횟수 10만회 연간 여객량 1000만명, 화물 물동량 13만톤을 전망한다. 2004년 연간 이착륙 횟수 77,655회(중국 국내 제9위)연간 여객량 6,362,409명(중국 국내 제9위), 물동량 73,368.8톤(중국 국내 제15위).(출처 참조) 운항 노선[편집] 국제선[편집] <table> <tbody><tr> <th>항공사</th> <th>도착지 </th></tr> <tr> <td> 중국동방항공</td> <td>서울(인천)[1], 도쿄(나리타)[2], 오사카(간사이)[3], 나고야(주부)[4], 오키나와, 홍콩, 타이페이(도원), 방콕(수완나품)[5], 델리[6], 시드니[7], 싱가포르[8], 프랑크푸르트[9], 파리(샤를 드 골)[10], </td></tr> <tr> <td> 하이난 항공</td> <td>타이페이(도원), 로마(피우미치노), 도쿄(나리타), 파리(샤를 드 골), 시애틀[11] </td></tr> <tr> <td> 쓰촨 항공</td> <td>오사카(간사이) </td></tr> <tr> <td> 심천항공</td> <td>방콕(수완나품) </td></tr> <tr> <td> 샤먼항공</td> <td>싱가포르[12] </td></tr> <tr> <td> 스프링 항공</td> <td>오사카(간사이) </td></tr> <tr> <td> 오케이 항공</td> <td>방콕(수완나품) </td></tr> <tr> <td> 대한항공</td> <td>서울(인천) </td></tr> <tr> <td> 아시아나항공</td> <td>서울(인천) </td></tr> <tr> <td> 에어부산</td> <td>부산(김해) </td></tr> <tr> <td> 진에어</td> <td>제주 </td></tr> <tr> <td> 중화항공</td> <td>타이페이(도원) </td></tr> <tr> <td> 유니 항공</td> <td>타이페이(도원) </td></tr> <tr> <td> 캐세이 드래곤 항공</td> <td>홍콩 </td></tr> <tr> <td> 일본항공</td> <td>도쿄(나리타) </td></tr> <tr> <td> 오리엔트 타이 항공</td> <td>푸껫 </td></tr> <tr> <td> 타이 에어아시아</td> <td>방콕(돈므앙) </td></tr> <tr> <td> 에어아시아 X</td> <td>쿠알라룸푸르 </td></tr> <tr> <td> 비엣제트 항공</td> <td>냐짱 </td></tr> <tr> <td> 몰디브 항공</td> <td>말레[13] </td></tr> </tbody></table> 국내선[편집] <table> <tbody><tr> <th>항공사</th> <th>도착지 </th></tr> <tr> <td> 중국국제항공</td> <td>베이징(서우두), 청두, 구이린, 항저우, 상하이(푸둥), 우루무치, 인촨 </td></tr> <tr> <td> 중국동방항공</td> <td>베이징(서우두), 청두, 충칭, 다용, 구이린, 하이커우, 항저우, 쿤밍, 란저우, 라싸, 난창, 난징, 칭다오, 싼야, 상하이(푸둥), 선전, 우루무치, 우한, 우시, 인촨, 위린 </td></tr> <tr> <td> 중국남방항공</td> <td>창사, 청두, 다롄, 광저우, 충칭, 항저우, 하얼빈, 지난, 칭다오, 싼야, 상하이(푸둥), 선양, 선전, 타이위안, 우루무치, 우한, 시닝, 인촨, 우이 </td></tr> <tr> <td> 쓰촨 항공</td> <td>청두 </td></tr> <tr> <td> 샤먼 항공</td> <td>창사, 충칭, 푸저우, 항저우, 난창, 톈진, 우한, 우이산, 인촨 </td></tr> <tr> <td> 하이난 항공</td> <td>베이징(서우두), 창사, 청두, 충칭, 푸저우, 광저우, 구이양, 하이커우, 항저우, 쿤밍, 란저우, 난징, 칭다오, 싼야, 상하이(푸둥), 선전, 우루무치, 우한, 샤먼, 인촨 </td></tr> <tr> <td> 베이징 캐피탈 항공</td> <td>싼야 </td></tr> <tr> <td> 군요 항공</td> <td>상하이(훙차오) </td></tr> <tr> <td> 럭키 항공</td> <td>쿤밍, 우루무치 </td></tr> <tr> <td> 산둥 항공</td> <td>지난 </td></tr> <tr> <td> 상하이 항공</td> <td>자위관, 란저우, 상하이(푸둥), 시닝 </td></tr> <tr> <td> 선전 항공</td> <td>광저우, 란저우, 난징, 선전, 시닝, 인촨 </td></tr> <tr> <td> 스프링 항공</td> <td>상하이(푸둥), 선양 </td></tr> <tr> <td> 조이 에어</td> <td>베이징(서우두), 광저우, 상하이(푸둥) </td></tr> <tr> <td> 쿤팡 항공</td> <td>창춘, 둔황, 푸저우, 하이라얼, 하이페이, 후허하오터, 황염, 자위관, 란저우, 린이, 만저우리, 난징, 난닝, 친황다오, 스좌장, 타이위안, 톈진, 우한, 우저우, 샹판, 옌타이, 인촨, 위린 </td></tr> </tbody></table> 각주[편집] ↑ 칭다오 류팅 국제공항 경유 ↑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 경유 ↑ 칭다오 류팅 국제공항 경유 ↑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 경유 ↑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 경유 ↑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 경유 ↑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 경유 ↑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 경유 ↑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 경유 ↑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 경유 ↑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 경유 ↑ 항저우 샤오산 국제공항경유 ↑ 돈므앙 국제공항경유 외부 링크[편집] <table> <tbody><tr> <td></td> <td>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된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시안 셴양 국제공항 </td> </tr> </tbody></table> (중국어/영어) 공식 홈페이지 (영어) 시안 셴양 국제공항 기상 정보 - NOAA / NWS (영어) XIY / ZLXY 사고 역사 - 에비에이션 세이프티 네트워크 <table><tbody><tr><th colspan="2">vdeh 중화인민공화국의 공항</th></tr><tr><th>북부 지방</th><td> 베이징 난위안 베이징 수도 스자좡 정딩 타이위안 우수 톈진 빈하이 후허하오터 바이타 </td></tr><tr><th>북동 지방</th><td> 다롄 저우수이쯔 무단장 하이랑 선양 타오셴 옌지 차오양촨 지시 싱카이 창춘 룽자 하얼빈 타이핑 </td></tr><tr><th>동부 지방</th><td> 난징 루커우 난창 창베이 닝보 리서 상하이 푸둥 상하이 훙차오 샤먼 가오치 수난 수우팡 양저우 타이저우 옌청 옌타이 펑라이 우이산 원저우 영창 웨이하이 다슈이보 이우 지난 야오창 창저우 번뉴 취안저우 진장 칭다오 류팅 푸저우 창러 항저우 샤오산 허페이 신차오 </td></tr><tr><th>남부 중앙 지방</th><td> 광저우 바이윈 구이린 량장 난닝 우수 마카오 선전 바오안 싼야 펑황 우한 톈허 이창 산시야 장자제 허화 정저우 신정 주하이 진완 지에양 창순 창사 황화 포산 사디 하이커우 메이란 헝양 난웨 홍콩 츠례자오 후이저우 핑탄 </td></tr><tr><th>남서 지방</th><td> 구이양 룽둥바오 라싸 공가 리장 싼야 시솽반나타 가사 아리 구사 주자이 황룡 청두 솽류 충칭 장베이 쿤밍 창수이 </td></tr><tr><th>북서 지방</th><td> 란자우 자오좡 시닝 차오자바오 시안 셴양 우루무치 디워푸 인촨 히동 카슈가르 </td></tr><tr><th>계획공항</th><td> 간난 샤허 나취 다그링 다롄 싱타이 다오청 야딩 더링허 런화이 마오타이 루구호 루이양 린펀 치얼리 베이징 다싱 사오관 구이투우 상라오 싼칭산 선눙자린 시옌 무당산 신양 밍간 싼밍 싼시안 오대산 우한 씬팡그 이춘 밍양시안 자거다치 자싱 장자커우 쭌이 신저우 청더 츠저우 주화산 친황다오 베이다이허 카이리 황핑 퉁화 싼야푼 푸윈 한중 청구 허츠 비제 헝양 난유 홍위안 후타구우 </td></tr><tr><th>폐쇄된 공항</th><td> 광저우 바이윈 파얀 시안 시구안 옌타이 라이산 창춘 다팡선 쿤밍 우자바 허페이 뤄강 홍콩 치더 </td></tr><tr><td colspan="2">중화민국의 공항은 제외., 굵은 글씨로 표기된 것은 국제공항이다.</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시안_셴양_국제공항&amp;oldid=24030291" 분류: 산시성 (섬서성)의 공항시안시의 건축물셴양시의 건축물시안시의 교통셴양시의 교통1991년 개항한 공항숨은 분류: 깨진 링크를 가지고 있는 문서중국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다른 프로젝트 위키미디어 공용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العربيةCebuanoČeštinaDeutschEnglishEspañolEuskaraفارسیSuomiFrançaisGalegoBahasa Indonesia日本語Bahasa MelayuNederlandsNorskPolskiPortuguêsRomânăSvenskaไทยTürkçeاردوTiếng Việt中文 링크 편집 이 문서는 2019년 4월 14일 (일) 16:43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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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단 번호 | 핵심 내용 | 키워드 | |------------|------------|---------| | 1 | 시안 셴양 국제공항 개요 및 위치 | 시안, 공항, 위치 | | 2 | 공항의 해발고도 및 거점 항공사 | 해발고도, 거점 항공사 | | 3 | 활주로 정보 | 활주로, 면적, 표면 | | 4 | 2011년 통계 | 승객, 통계 | | 5 | 공항 역사 및 주요 사건 | 역사, 개항, 공사 | | 6 | 운항 노선 - 국제선 | 국제선, 항공사, 도착지 | | 7 | 운항 노선 - 국내선 | 국내선, 항공사, 도착지 | ### 글의 흐름 요약 문서는 시안 셴양 국제공항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공항의 위치, 해발고도, 거점 항공사, 활주로 정보, 통계, 역사, 그리고 운항 노선(국제선 및 국내선)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각 섹션은 공항의 기능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특히 역사적 배경과 현재의 운항 노선에 대한 정보를 통해 공항의 발전 과정을 보여줍니다.
이 글의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표 형식으로 요약해줘. 예: {문단 번호, 핵심 내용, 키워드}. 글의 흐름이 어떻게 전개되는지도 요약 마지막에 간단히 설명해줘.
이원근
https://ko.wikipedia.org/wiki/이원근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이원근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이원근</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tbody><tr><th colspan="2">이원근<br/></th></tr><tr><td colspan="2"> <a><img></a></td></tr><tr><th><span><b>출생</b></span></th> <td> 1991년 6월 27일<span>(<span>1991-06-27</span>)</span> (28세)<br/></td></tr><tr><th><span><b>국적</b></span></th> <td> <span><a><img></a></span> <a>대한민국</a></td></tr><tr><th><span><b>직업</b></span></th> <td> <a>배우</a></td></tr><tr><th><b>활동 <span>기간</span></b></th> <td> <a>2012년</a> ~ 현재</td></tr><tr><th><b><span>소속사</span></b></th> <td> 유본컴퍼니</td></tr> <tr><th><b><span>학력</span></b></th> <td> <a>건국대학교</a> 영화예술학과</td></tr><tr><th><b><span>웹사이트</span></b></th> <td> <a>이원근</a> - <a>인스타그램</a><br/><a>이원근</a> - <a>페이스북</a><br/><a>이원근</a> - <a>트위터</a></td></tr> </tbody></table> <p><b>이원근</b>(<a>1991년</a> <a>6월 27일</a> ~ )은 <a>대한민국</a>의 <a>배우</a>이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학력</span></a></li> <li><a><span>2</span> <span>출연 작품</span></a> <ul> <li><a><span>2.1</span> <span>드라마</span></a></li> <li><a><span>2.2</span> <span>영화</span></a></li> </ul> </li> <li><a><span>3</span> <span>연기 외 활동</span></a> <ul> <li><a><span>3.1</span> <span>뮤직 비디오</span></a></li> <li><a><span>3.2</span> <span>광고</span></a></li> </ul> </li> <li><a><span>4</span> <span>수상 및 후보</span></a></li> <li><a><span>5</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학력</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신진자동차고등학교</a></li> <li><a>건국대학교</a> 영화예술학과</li></ul> <h2><span></span><span>출연 작품</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드라마</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연도 </th> <th>방송사 </th> <th>제목 </th> <th>역할 </th> <th>비고 </th></tr> <tr> <td rowspan="2">2012 </td> <td><a>MBC</a> </td> <td>《<a>해를 품은 달</a>》 </td> <td>어린 김제운 </td> <td>1회 ~ 6회 </td></tr> <tr> <td><a>SBS</a> </td> <td>《<a>유령</a>》 </td> <td>권도영 </td> <td>20부작 </td></tr> <tr> <td rowspan="2">2013 </td> <td><a>KBS2</a> </td> <td>《<a>일말의 순정</a>》 </td> <td>최준영 </td> <td>125부작 </td></tr> <tr> <td><a>SBS</a> </td> <td>《<a>열애</a>》 </td> <td>어린 강무열 </td> <td>1회 ~ 5회 </td></tr> <tr> <td rowspan="4">2014 </td> <td><a>JTBC</a> </td> <td>《<a>12년만의 재회: 달래 된, 장국</a>》 </td> <td>어린 유준수 </td> <td>1회 ~ 13회 </td></tr> <tr> <td><a>네이버 tvcast</a> </td> <td>웹드라마 《그리다, 봄》 </td> <td>서건태 </td> <td> </td></tr> <tr> <td><a>MBC</a> </td> <td><a>드라마 페스티벌</a> - 《<a>형영당 일기</a>》 </td> <td>김홍연 </td> <td>단막극 </td></tr> <tr> <td><a>SBS</a> </td> <td>《<a>비밀의 문</a>》 </td> <td>김문 </td> <td>24부작 </td></tr> <tr> <td rowspan="2">2015 </td> <td><a>SBS</a> </td> <td>《<a>하이드 지킬, 나</a>》 </td> <td>이은창 </td> <td>20부작 </td></tr> <tr> <td><a>KBS2</a> </td> <td>《<a>발칙하게 고고</a>》 </td> <td>김열 </td> <td>12부작 </td></tr> <tr> <td rowspan="2">2016 </td> <td><a>tvN</a> </td> <td>《<a>굿 와이프</a>》 </td> <td>이준호 </td> <td>16부작 </td></tr> <tr> <td>소후TV </td> <td>《<a>두근두근 스파이크 2</a>》 </td> <td>동해성 </td> <td>웹 드라마 </td></tr> <tr> <td rowspan="3">2017 </td> <td><a>KBS2</a> </td> <td>《<a>추리의 여왕</a>》 </td> <td>홍준오 </td> <td>16부작 </td></tr> <tr> <td><a>JTBC</a> </td> <td>《<a>알수도 있는 사람</a>》 </td> <td>김진영 </td> <td>웹 드라마 </td></tr> <tr> <td rowspan="2"><a>KBS2</a> </td> <td>《<a>저글러스</a>》 </td> <td>황보 율 </td> <td>16부작 </td></tr> <tr> <td rowspan="1">2018 </td> <td><a>KBS 드라마 스페셜</a> - 《너무 한낮의 연애》 </td> <td>햄버거집알바 </td> <td>특별출연 </td></tr> </tbody></table> <h3><span></span><span>영화</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연도 </th> <th>제목 </th> <th>역할 </th> <th>비고 </th></tr> <tr> <td>2013 </td> <td><a>소년병</a> </td> <td>소년 </td> <td> </td></tr> <tr> <td>2015 </td> <td>기억의 단편 </td> <td> </td> <td> </td></tr> <tr> <td>2016 </td> <td><a>그물</a> </td> <td>오진우 </td> <td>제41회 <a>토론토 국제 영화제</a> 마스터즈 섹션 부분 초청 </td></tr> <tr> <td>2017 </td> <td><a>여교사</a> </td> <td>신재하 </td> <td> </td></tr> <tr> <td rowspan="3">2018 </td> <td><a>환절기</a> </td> <td>용준 </td> <td> </td></tr> <tr> <td><a>괴물들</a> </td> <td>조재영 </td> <td> </td></tr> <tr> <td><a>명당</a> </td> <td>헌종 </td> <td> </td></tr> <tr> <td rowspan="2">2019 </td> <td><a>그대 이름은 장미</a> </td> <td>어린 명환 </td> <td> </td></tr> <tr> <td><a>나를 찾아줘</a> </td> <td>승현 </td> <td> </td></tr> </tbody></table> <h2><span></span><span>연기 외 활동</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뮤직 비디오</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2012년 <a>장재인</a> 〈다른 누구도 아닌 너에게〉</li></ul> <h3><span></span><span>광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2013년 현대자동차그룹 - 기업 광고</li> <li>2013년 연승어패럴 클라이드.n</li> <li>2014년 LG전자 포켓포토</li> <li>2015년 도브 샴푸 - 헤어 영양보습 편</li></ul> <h2><span></span><span>수상 및 후보</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h>연도 </th> <th>시상식 </th> <th>부문 </th> <th>작품 </th> <th>결과 </th></tr> <tr> <td>2015 </td> <td><a>KBS 연기대상</a> </td> <td>남자 신인연기상 </td> <td><i><a>발칙하게 고고</a></i> </td> <td>후보 </td></tr> <tr> <td>2016 </td> <td>제37회 <a>청룡영화상</a> </td> <td>신인남우상 </td> <td rowspan="2"><i><a>그물</a></i> </td> <td>후보 </td></tr> <tr> <td rowspan="4">2017 </td> <td>제37회 판타스포르토 국제영화제 </td> <td>감독 주간 남우주연상 </td> <td>수상 </td></tr> <tr> <td>제22회 <a>춘사영화상</a> </td> <td>신인남우상 </td> <td rowspan="3"><i><a>여교사</a></i> </td> <td>후보 </td></tr> <tr> <td>제26회 <a>부일영화상</a> </td> <td>신인 남자 연기상 </td> <td>후보 </td></tr> <tr> <td>제1회 <a>더 서울어워즈</a> </td> <td>영화 부문 남자 신인상 </td> <td>후보 </td></tr> </tbody></table>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b><span>(한국어)</span></b> <a>이원근</a> - <a>페이스북</a></li> <li><b><span>(한국어)</span></b> <a>이원근</a> - <a>트위터</a></li> <li><b><span>(한국어)</span></b> <a>이원근</a> - <a>인스타그램</a></li> <li><b><span>(영어)</span></b> <a>Lee Won Gun</a> - <a>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a></li> <li><b><span>(영어)</span></b> <a>이원근</a> - <a>한시네마</a></li></ul> <table> <tbody><tr> <td><a><img></a> </td> <td>이 글은 한국 배우에 관한 <a>토막글</a>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a>문서를 완성해</a> 갑시다. </td></tr> </tbody></table>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이원근&amp;oldid=24410655</a>"</div> <div><div><a>분류</a>: <ul><li><a>신진자동차고등학교 동문</a></li><li><a>건국대학교 동문</a></li><li><a>2012년 데뷔</a></li><li><a>살아있는 사람</a></li><li><a>1991년 태어남</a></li><li><a>대한민국의 남자 영화 배우</a></li><li><a>대한민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한국 배우에 관한 토막글</a></li><li><a>모든 토막글 문서</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div> </div> </div> <div> <div><a></a></div> <div> <h3>둘러보기</h3> <div> <ul> <li><a>대문</a></li><li><a>사용자 모임</a></li><li><a>요즘 화제</a></li><li><a>최근 바뀜</a></li><li><a>모든 문서 보기</a></li><li><a>임의 문서로</a></li><li><a>도움말</a></li><li><a>기부</a></li> </ul> </div> </div> <div> <h3>도구</h3> <div> <ul> <li><a>여기를 가리키는 문서</a></li><li><a>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a></li><li><a>파일 올리기</a></li><li><a>특수 문서 목록</a></li><li><a>고유 링크</a></li><li><a>문서 정보</a></li><li><a>위키데이터 항목</a></li><li><a>이 문서 인용하기</a></li> </ul> </div> </div> <div> <h3>다른 프로젝트</h3> <div> <ul> <li><a>위키미디어 공용</a></li> </ul> </div> </div> <div> <h3>인쇄/내보내기</h3> <div> <ul> <li><a>책 만들기</a></li><li><a>PDF로 다운로드</a></li><li><a>인쇄용 판</a></li> </ul> </div> </div> <div> <h3>다른 언어</h3> <div> <ul> <li><a>English</a></li><li><a>Español</a></li><li><a>Bahasa Indonesia</a></li><li><a>Bahasa Melayu</a></li><li><a>Türkçe</a></li><li><a>Tiếng Việt</a></li><li><a>中文</a></li> </ul> <div><span><a>링크 편집</a></span></div> </div> </div> </div> </div> <div> <ul> <li> 이 문서는 2019년 6월 11일 (화) 13:16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ul> <ul> <li><a>개인정보 정책</a></li> <li><a>위키백과 소개</a></li> <li><a>면책 조항</a></li> <li><a>개발자</a></li> <li><a>쿠키 정책</a></li> <li><a>모바일 보기</a></li> </ul> <ul> <li> <a><img></a> </li> <li> <a><img></a> </li> </ul> <div></div> </div> </body> </html>
이원근이 출연한 영화는 뭐가 있을까?
연도 제목 역할 비고 2013 소년병 소년 2015 기억의 단편 2016 그물 오진우 제41회 토론토 국제 영화제 마스터즈 섹션 부분 초청 2017 여교사 신재하 2018 환절기 용준 괴물들 조재영 명당 헌종 2019 그대 이름은 장미 어린 명환 나를 찾아줘 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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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근이 출연한 영화는 뭐가 있을까?", "이원근이 2015년에 참여한 시상식의 이름은?" ]
<!DOCTYPE html> 이원근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원근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table><tbody><tr><th colspan="2">이원근</th></tr><tr><td colspan="2"> </td></tr><tr><th>출생</th> <td> 1991년 6월 27일(1991-06-27) (28세)</td></tr><tr><th>국적</th> <td> 대한민국</td></tr><tr><th>직업</th> <td> 배우</td></tr><tr><th>활동 기간</th> <td> 2012년 ~ 현재</td></tr><tr><th>소속사</th> <td> 유본컴퍼니</td></tr> <tr><th>학력</th> <td> 건국대학교 영화예술학과</td></tr><tr><th>웹사이트</th> <td> 이원근 - 인스타그램이원근 - 페이스북이원근 - 트위터</td></tr> </tbody></table> 이원근(1991년 6월 27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목차 1 학력 2 출연 작품 2.1 드라마 2.2 영화 3 연기 외 활동 3.1 뮤직 비디오 3.2 광고 4 수상 및 후보 5 외부 링크 학력[편집] 신진자동차고등학교 건국대학교 영화예술학과 출연 작품[편집] 드라마[편집] <table> <tbody><tr> <th>연도 </th> <th>방송사 </th> <th>제목 </th> <th>역할 </th> <th>비고 </th></tr> <tr> <td rowspan="2">2012 </td> <td>MBC </td> <td>《해를 품은 달》 </td> <td>어린 김제운 </td> <td>1회 ~ 6회 </td></tr> <tr> <td>SBS </td> <td>《유령》 </td> <td>권도영 </td> <td>20부작 </td></tr> <tr> <td rowspan="2">2013 </td> <td>KBS2 </td> <td>《일말의 순정》 </td> <td>최준영 </td> <td>125부작 </td></tr> <tr> <td>SBS </td> <td>《열애》 </td> <td>어린 강무열 </td> <td>1회 ~ 5회 </td></tr> <tr> <td rowspan="4">2014 </td> <td>JTBC </td> <td>《12년만의 재회: 달래 된, 장국》 </td> <td>어린 유준수 </td> <td>1회 ~ 13회 </td></tr> <tr> <td>네이버 tvcast </td> <td>웹드라마 《그리다, 봄》 </td> <td>서건태 </td> <td> </td></tr> <tr> <td>MBC </td> <td>드라마 페스티벌 - 《형영당 일기》 </td> <td>김홍연 </td> <td>단막극 </td></tr> <tr> <td>SBS </td> <td>《비밀의 문》 </td> <td>김문 </td> <td>24부작 </td></tr> <tr> <td rowspan="2">2015 </td> <td>SBS </td> <td>《하이드 지킬, 나》 </td> <td>이은창 </td> <td>20부작 </td></tr> <tr> <td>KBS2 </td> <td>《발칙하게 고고》 </td> <td>김열 </td> <td>12부작 </td></tr> <tr> <td rowspan="2">2016 </td> <td>tvN </td> <td>《굿 와이프》 </td> <td>이준호 </td> <td>16부작 </td></tr> <tr> <td>소후TV </td> <td>《두근두근 스파이크 2》 </td> <td>동해성 </td> <td>웹 드라마 </td></tr> <tr> <td rowspan="3">2017 </td> <td>KBS2 </td> <td>《추리의 여왕》 </td> <td>홍준오 </td> <td>16부작 </td></tr> <tr> <td>JTBC </td> <td>《알수도 있는 사람》 </td> <td>김진영 </td> <td>웹 드라마 </td></tr> <tr> <td rowspan="2">KBS2 </td> <td>《저글러스》 </td> <td>황보 율 </td> <td>16부작 </td></tr> <tr> <td rowspan="1">2018 </td> <td>KBS 드라마 스페셜 - 《너무 한낮의 연애》 </td> <td>햄버거집알바 </td> <td>특별출연 </td></tr> </tbody></table> 영화[편집] <table> <tbody><tr> <th>연도 </th> <th>제목 </th> <th>역할 </th> <th>비고 </th></tr> <tr> <td>2013 </td> <td>소년병 </td> <td>소년 </td> <td> </td></tr> <tr> <td>2015 </td> <td>기억의 단편 </td> <td> </td> <td> </td></tr> <tr> <td>2016 </td> <td>그물 </td> <td>오진우 </td> <td>제41회 토론토 국제 영화제 마스터즈 섹션 부분 초청 </td></tr> <tr> <td>2017 </td> <td>여교사 </td> <td>신재하 </td> <td> </td></tr> <tr> <td rowspan="3">2018 </td> <td>환절기 </td> <td>용준 </td> <td> </td></tr> <tr> <td>괴물들 </td> <td>조재영 </td> <td> </td></tr> <tr> <td>명당 </td> <td>헌종 </td> <td> </td></tr> <tr> <td rowspan="2">2019 </td> <td>그대 이름은 장미 </td> <td>어린 명환 </td> <td> </td></tr> <tr> <td>나를 찾아줘 </td> <td>승현 </td> <td> </td></tr> </tbody></table> 연기 외 활동[편집] 뮤직 비디오[편집] 2012년 장재인 〈다른 누구도 아닌 너에게〉 광고[편집] 2013년 현대자동차그룹 - 기업 광고 2013년 연승어패럴 클라이드.n 2014년 LG전자 포켓포토 2015년 도브 샴푸 - 헤어 영양보습 편 수상 및 후보[편집] <table> <tbody><tr> <th>연도 </th> <th>시상식 </th> <th>부문 </th> <th>작품 </th> <th>결과 </th></tr> <tr> <td>2015 </td> <td>KBS 연기대상 </td> <td>남자 신인연기상 </td> <td>발칙하게 고고 </td> <td>후보 </td></tr> <tr> <td>2016 </td> <td>제37회 청룡영화상 </td> <td>신인남우상 </td> <td rowspan="2">그물 </td> <td>후보 </td></tr> <tr> <td rowspan="4">2017 </td> <td>제37회 판타스포르토 국제영화제 </td> <td>감독 주간 남우주연상 </td> <td>수상 </td></tr> <tr> <td>제22회 춘사영화상 </td> <td>신인남우상 </td> <td rowspan="3">여교사 </td> <td>후보 </td></tr> <tr> <td>제26회 부일영화상 </td> <td>신인 남자 연기상 </td> <td>후보 </td></tr> <tr> <td>제1회 더 서울어워즈 </td> <td>영화 부문 남자 신인상 </td> <td>후보 </td></tr> </tbody></table> 외부 링크[편집] (한국어) 이원근 - 페이스북 (한국어) 이원근 - 트위터 (한국어) 이원근 - 인스타그램 (영어) Lee Won Gun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영어) 이원근 - 한시네마 <table> <tbody><tr> <td> </td> <td>이 글은 한국 배우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td></tr> </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이원근&amp;oldid=24410655" 분류: 신진자동차고등학교 동문건국대학교 동문2012년 데뷔살아있는 사람1991년 태어남대한민국의 남자 영화 배우대한민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숨은 분류: 한국 배우에 관한 토막글모든 토막글 문서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다른 프로젝트 위키미디어 공용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EnglishEspañolBahasa IndonesiaBahasa MelayuTürkçeTiếng Việt中文 링크 편집 이 문서는 2019년 6월 11일 (화) 13:16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이원근은 1991년 6월 27일에 태어난 대한민국의 배우로, 2012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건국대학교 영화예술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유본컴퍼니 소속이다. 이원근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아왔고, 주요 드라마로는 《해를 품은 달》, 《하이드 지킬, 나》, 《여교사》 등이 있다. 영화에서는 《그물》과 《명당》 등에서 활약했으며, 뮤직 비디오와 광고에도 출연했다. 그는 KBS 연기대상과 청룡영화상 등 여러 시상식에서 후보로 지명된 바 있다.
다음 글을 보고, 요약문을 만들되 첫 문장은 전체 주제를 압축적으로, 이후 문장은 세부 정보 중심으로 정리해줘.
응우옌후에
https://ko.wikipedia.org/wiki/응우옌후에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응우옌후에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응우옌후에</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div><div><a><img></a> <div><div><a></a></div>완혜 동상</div></div></div> <p><b>응우옌후에</b>(<span><small><a>베트남어</a>:</small> <span><i><span>Nguyễn Huệ</span></i></span>/ <wbr/><span><span>阮惠</span></span></span>, <a>1753년</a> ~ <a>1792년</a>)는 <a>베트남</a> <a>대월</a>의 장군 겸 혁명가이자, <a>서산조</a> 부춘 조정의 제1대 황제(재위: <a>1788년</a> ~ <a>1792년</a>)이다. 원래 성명인 응우옌반후에(阮文惠) 또는 사용한 연호인 <a>광중</a>에서 따와 꽝쭝황제(光中帝) 라고 부르기도 한다. 외세인 <a>태국</a>과 <a>청나라</a>의 군대를 격파하여 베트남의 민족 영웅으로 기록된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생애</span></a> <ul> <li><a><span>1.1</span> <span>농민 봉기</span></a></li> <li><a><span>1.2</span> <span>베트남 통일 전쟁</span></a></li> <li><a><span>1.3</span> <span>태국 군 격퇴</span></a></li> <li><a><span>1.4</span> <span>황제 즉위와 최후</span></a></li> <li><a><span>1.5</span> <span>사후</span></a></li> </ul> </li> <li><a><span>2</span> <span>평가</span></a></li> <li><a><span>3</span> <span>관련 항목</span></a></li> <li><a><span>4</span> <span>관련 서적</span></a></li> <li><a><span>5</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6</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생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농민 봉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본래 생부의 성은 원래 호(Hồ)씨였고 응우옌씨(阮氏)이기는 하지만 광남 응우옌씨와는 무관한 사람들이었다. 본래 그의 가계는 응에안(Nghệ An) 출신이었으나 온 가족과 함께 떠이선(Tây Sơn, 西山)으로 끌려와 떠이선에서 성장하였다. 응우옌 후에(Nguyễn Huệ)는 7남매, 3남 4녀 중 셋째 아들이자 막내였다. 어려서부터 총명하고 열심히 공부하여 칭찬을 받았고 스승으로 부터 문무를 전수받았다. </p><p>18세기의 베트남에는 <a>후 레 왕조</a>의 황제가 명목상의 황제로 전락되어, 북부는 찐씨(鄭氏), 남부는 응우옌 씨(광남 완씨)가 지배하고 있었다. 그러나 당시 <a>베트남</a> 남부를 지배하고 있던 응우옌씨가 지배하는 지역에 폭정이 심화되면서, <a>1771년</a> 떠이선 출신의 3형제(완문악, 완문려, 완문혜)가 반란을 일으켰다. 응우옌 일가의 전횡에 맞서, <a>1771년</a> 두 형과 함께 당시 남부를 지배하고 있던 응웬((Nguyễn)씨 일가의 전횡에 맞서 의병을 조직하여 권문 세도가의 재물을 빼앗아 빈민들에게 나누어 주었고, 토지와 가솔을 잃은 농민들이 그의 군에 가담하면서 그 세력이 날로 강해져 갔다. 그리하여 뀌이년(Qui Nhơn)을 점령하였으며 그들의 의병에 꽝응아이(Quảng Ngãi)까지 세력이 확장되었다. </p> <h3><span></span><span>베트남 통일 전쟁</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iv><div><a><img></a> <div><div><a></a></div>타이손 3형제<br/>(좌로부터 응우옌후에, 응우옌냑, 응우옌르)</div></div></div> <p>이들 형제는 처음에는 후 레 왕조의 복권을 주창했고, 후 레 왕조는 이것을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 군사를 이끌고 대거 남하하여 광남 완씨의 수도 부춘(현재의 후에)을 공략했다. </p><p><a>1776년</a> 응우옌후에는 군사를 이끌고 빈 투언(Bình Thuận)을 공략하여 점령하고, 형 응우옌르(Lữ)와 함께 자딘(Gia Định)등을 점령하였다. 떠이선의 세력들은 <a>후 레 왕조</a>에게 항복하는 형태로 전투를 계속하여, <a>1777년</a>에 <a>쟈딘</a>(현 <a>호치민시</a>)에서 광남 응우옌 왕조를 멸망시켰다. <a>1778년</a> 형 응우옌냑(Nhạc)이 투언호아(Thuận Hóa)를 본거지로 삼아 중부 지역의 황제에 올랐다. 그 뒤에 형 <a>응우옌냑</a>의 휘하에서 군권을 장악하였으나, 북방을 정벌하는 문제로 형과 갈등하게 된다. </p> <div><div><a><img></a> <div><div><a></a></div>타이손 형제가 쓰던 총과 검</div></div></div> <p><a>1782년</a>에는 형 <a>응우옌냑</a>과 함께 남쪽으로 군사를 몰아 <a>응우옌아인</a>(Nguyễn Anh, <a>1802년</a> <a>응우옌 왕조</a>를 세운 가륭제)을 치자 응우옌아인은 <a>사이공</a>을 포기하고 푸꾸옥(Phú Quốc)섬으로 달아났고, 아인의 가족은 꼰 다오 섬으로 도주하였다. 그러나 이들을 추격하여 몰살시켰고 광남 응우옌씨 일족 중 <a>응우옌푹아인</a>(완복영)만은 겨우 살아남아 <a>시암</a>으로 도망쳤다. </p><p>응우옌아인(Nguyễn Anh)은 태국으로 건너가서 <a>태국</a>에 원병을 요청, <a>태국</a> 군사를 데리고 왔고, 사 덱(Sa Đéc)을 공격하였다. 전승한 후에 꾸이년으로 되돌아 갔던 응우옌 후에는 군사를 모으고 다시 남쪽으로 내려와 군사를 재배치하여 산악지대를 중심으로 전투를 벌여, 소수의 군사로 <a>태국</a>군 2만 여명을 전멸시키는 전공을 거둔다. </p> <h3><span></span><span>태국 군 격퇴</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iv><div><a><img></a> <div><div><a></a></div>태국군과의 전쟁 승리를 기념하여 세운 동상</div></div></div> <p>전투에서 겨우 살아 남은 <a>응우옌아인</a>(Nguyễn Anh)과 태국군 패잔병은 다시금 태국으로 패주하였고 응우옌후에는 뀌년으로 귀환 한다. 꾸이년으로 돌아와 북부 지역을 장악하고 있던 찐씨(Trịnh, 鄭氏) 세력을 점차 몰아내 찐씨 세력의 점령지를 차지하고 결국 멸망시켰다. <a>1786년</a>에는 꽝빈 이남은 물론 북부 지역 전체가 타이손 형제 세력의 수중에 들어 오게 된다. 탕롱(Thăng Long)을 접수하고 당시 유명무실하였던 후 레(Lê)왕조를 구하자 하니, <a>레 현종</a>(Lê Hiển Tông, 黎顯宗)은 응우옌후에를 원수로 봉하고 공주와 결혼시켰다. </p> <div><div><a><img></a> <div><div><a></a></div><a>2008년</a> <a>8월</a>의 꽝쭝 황제 즉위식 재현행사</div></div></div> <p><a>1786년</a>에 응우옌후에는 후 레 왕조 내부의 불화를 이용해 북벌을 감행하게 했고, 이것으로 후 레 왕조가 붕괴되었다. 동시에 이 일로 형 응우옌냑과 갈등하게 된다. 응우옌후에는 후 레 왕조의 황제를 폐위하지 않고 자신은 섭정자리에 머물러 왕조를 존속시켰지만 불안을 느낀 <a>레 민제</a>(黎愍帝, 소통제)는 <a>청나라</a>로 망명했다. 민종 소통제는 <a>청나라</a>를 끌어들였는데 <a>1789년</a> 응우옌후에는 내정에 개입한 청나라군을 격퇴하고, <a>후 레 왕조</a>를 멸망시켰다. </p><p>꽝쭝 황제는 <a>하노이</a>에서 축제를 거행하여 <a>베트남</a>을 점령하고 있던 <a>중국</a> 군대를 안심시킨 후, 그들을 기습하여 자신의 땅에서 몰아냈다. 베트남인들이 여러 세기 동안 대내외적인 혼란을 겪으면서 적에게 이중적인 태도를 취하는 데 능숙해졌음을 그들은 이해하지 못했다.<sup><a>[1]</a></sup> </p> <h3><span></span><span>황제 즉위와 최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iv><div><a><img></a> <div><div><a></a></div>조카 <a>응우옌광히엔</a>과 <a>청나라</a>의 평화 협정 (<a>1789년</a>)</div></div></div> <p><a>1788년</a> 청나라가 침입해오자 응우옌후에(Nguyễn Huệ)는 제위에 올라 연호를 광중(꽝쭝)이라 하였다. 그해 <a>11월 25일</a> 후 레 왕조의 복위를 명분으로 10만의 군사를 이끌고 침입해 오는 <a>청나라</a> 군사를 소수의 병력으로 산악지대에서 물리쳤다. </p><p>그는 근대 <a>베트남</a>사에서 외적을 물리친 걸출한 민족 영웅이며 신출귀몰한 용병술로 적을 섬멸한 용장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황제위에 오른지 4년만인 <a>1792년</a>에 39세를 일기로 병사하였다. 묘호는 태조(<span><small><a>베트남어</a>:</small> <span><i><span>Thái Tổ</span></i></span>/ <wbr/><span><span>太祖</span></span></span>)이며, 시호는 무황제(<span><small><a>베트남어</a>:</small> <span><i><span>Vũ Hoàng Đế</span></i></span>/ <wbr/><span><span>武皇帝</span></span></span>)이다. 가족들은 <a>1802년</a> <a>응우옌 왕조</a>를 건국한 <a>쟈롱</a> 황제에 의해 후에(Huế)에서 참살당했다. </p> <h3><span></span><span>사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타이손조는 중흥 군주였던 꽝쭝 황제의 죽음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하지 못하고 결국 불안정한 사회기반 속에서 점차 흔들리고 <a>1802년</a> <a>베트남</a>의 마지막 전통왕조인 응우엔조에 의해 물러나게 된다.<sup><a>[2]</a></sup> </p><p>그러나 꽝쭝은 소수의 군사로 <a>태국</a>군과 <a>청나라</a>군을 연이어 격퇴하여 베트남의 민족 영웅, 국난을 극복한 전사로 칭송받고 있다. </p> <h2><span></span><span>평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div><a><img></a> <div><div><a></a></div>응우옌후에의 동상</div></div></div> <p>그는 베트남 역사상 외적을 물리친 걸출한 민족 영웅이며 신출귀몰한 용병술로 적을 섬멸한 용장으로 평가된다. </p> <h2><span></span><span>관련 항목</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타이손 형제</a></li> <li><a>타이손 왕조</a></li> <li><a>베트남-청 전쟁</a></li> <li><a>베트남-타이 전쟁</a></li></ul> <h2><span></span><span>관련 서적</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정혜영, 《IT S 베트남》 (미다스북스, 2009)</li> <li>김영애 외 지음, 《아시아 아프리카 문학》 (한국외국어대학교출판부, 2003)</li></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ol> <li><span><a>↑</a></span> <span>스콧 데일림플, 존 K. 클레멘스 공저「타임 마스터리」(김은정 역, 비전코리아, 2006) 31페이지</span> </li> <li><span><a>↑</a></span> <span>김영애 외, 《아시아 아프리카 문학》 (한국외국어대학교출판부, 2003) 319</span> </li> </ol></div>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타이손 형제</a><sup>[<a>깨진 링크</a>(<a>과거 내용 찾기</a>)]</sup></li> <li><a>Nhà Tây Sơn 24 năm 1778-1802</a></li> <li><a>Những bà vợ của Hoàng đế Quang Trung</a></li> <li><a>Bình định:Khánh thành tượng đài Hoàng đế Quang Trung</a><sup>[<a>깨진 링크</a>(<a>과거 내용 찾기</a>)]</sup></li></ul> <table> <tbody><tr> <td>전 임<br/><b>(초대)</b> </td> <td>제1대 <a>대월</a> <a>떠이선 왕조</a> 푸쑤언 조정의 황제<br/><a>1788년</a> ~ <a>1792년</a> </td> <td>후 임<br/><b><a>응우옌꽝또안</a></b> </td></tr></tbody></table>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떠이선 왕조</a>의 역대 황제</div></th></tr><tr><th>꾸이년 조정</th><td><div> <ul><li><a>응우옌냑</a></li></ul> </div></td></tr><tr><th>푸쑤언 조정</th><td><div> <ul><li><a>응우옌후에</a></li> <li><a>응우옌꽝또안</a></li></ul> </div></td></tr></tbody></table></div> <div><table><tbody><tr><th><a>전거 통제</a></th><td><div> <ul><li><a>WorldCat</a></li> <li><a>VIAF</a>: <span><a>35360992</a></span></li> <li><a>LCCN</a>: <span><a>n82223796</a></span></li> <li><a>ISNI</a>: <span><a>0000 0000 2669 4419</a></span></li> <li><a>GND</a>: <span><a>123321999</a></span></li> <li><a>SUDOC</a>: <span><a>14081664X</a></span></li> <li><a>BNF</a>: <span><a>cb12345095h</a> <a>(데이터)</a></span></li></ul>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응우옌후에&amp;oldid=24397611</a>"</div> <div><div><a>분류</a>: <ul><li><a>1753년 태어남</a></li><li><a>1792년 죽음</a></li><li><a>베트남의 혁명가</a></li><li><a>베트남의 군주</a></li><li><a>베트남의 군인</a></li><li><a>베트남의 황제</a></li><li><a>베트남의 시인</a></li><li><a>떠이선 왕조의 황제</a></li><li><a>떠이선 왕조의 장군</a></li><li><a>빈딘성 출신</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베트남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li><a>깨진 링크를 가지고 있는 문서</a></li><li><a>VIA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LCCN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ISNI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GND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BN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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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우옌후에의 어린시절은 어땠는가?
본래 생부의 성은 원래 호(Hồ)씨였고 응우옌씨(阮氏)이기는 하지만 광남 응우옌씨와는 무관한 사람들이었다. 본래 그의 가계는 응에안(Nghệ An) 출신이었으나 온 가족과 함께 떠이선(Tây Sơn, 西山)으로 끌려와 떠이선에서 성장하였다. 응우옌 후에(Nguyễn Huệ)는 7남매, 3남 4녀 중 셋째 아들이자 막내였다. 어려서부터 총명하고 열심히 공부하여 칭찬을 받았고 스승으로 부터 문무를 전수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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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우옌후에의 어린시절은 어땠는가?", "아인의 가족은 추격을 피해 어디로 도망갔어?", "후 레 왕조를 없앤 이는 누구일까?" ]
<!DOCTYPE html> 응우옌후에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응우옌후에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완혜 동상 응우옌후에(베트남어: Nguyễn Huệ/ 阮惠, 1753년 ~ 1792년)는 베트남 대월의 장군 겸 혁명가이자, 서산조 부춘 조정의 제1대 황제(재위: 1788년 ~ 1792년)이다. 원래 성명인 응우옌반후에(阮文惠) 또는 사용한 연호인 광중에서 따와 꽝쭝황제(光中帝) 라고 부르기도 한다. 외세인 태국과 청나라의 군대를 격파하여 베트남의 민족 영웅으로 기록된다. 목차 1 생애 1.1 농민 봉기 1.2 베트남 통일 전쟁 1.3 태국 군 격퇴 1.4 황제 즉위와 최후 1.5 사후 2 평가 3 관련 항목 4 관련 서적 5 각주 6 외부 링크 생애[편집] 농민 봉기[편집] 본래 생부의 성은 원래 호(Hồ)씨였고 응우옌씨(阮氏)이기는 하지만 광남 응우옌씨와는 무관한 사람들이었다. 본래 그의 가계는 응에안(Nghệ An) 출신이었으나 온 가족과 함께 떠이선(Tây Sơn, 西山)으로 끌려와 떠이선에서 성장하였다. 응우옌 후에(Nguyễn Huệ)는 7남매, 3남 4녀 중 셋째 아들이자 막내였다. 어려서부터 총명하고 열심히 공부하여 칭찬을 받았고 스승으로 부터 문무를 전수받았다. 18세기의 베트남에는 후 레 왕조의 황제가 명목상의 황제로 전락되어, 북부는 찐씨(鄭氏), 남부는 응우옌 씨(광남 완씨)가 지배하고 있었다. 그러나 당시 베트남 남부를 지배하고 있던 응우옌씨가 지배하는 지역에 폭정이 심화되면서, 1771년 떠이선 출신의 3형제(완문악, 완문려, 완문혜)가 반란을 일으켰다. 응우옌 일가의 전횡에 맞서, 1771년 두 형과 함께 당시 남부를 지배하고 있던 응웬((Nguyễn)씨 일가의 전횡에 맞서 의병을 조직하여 권문 세도가의 재물을 빼앗아 빈민들에게 나누어 주었고, 토지와 가솔을 잃은 농민들이 그의 군에 가담하면서 그 세력이 날로 강해져 갔다. 그리하여 뀌이년(Qui Nhơn)을 점령하였으며 그들의 의병에 꽝응아이(Quảng Ngãi)까지 세력이 확장되었다. 베트남 통일 전쟁[편집] 타이손 3형제(좌로부터 응우옌후에, 응우옌냑, 응우옌르) 이들 형제는 처음에는 후 레 왕조의 복권을 주창했고, 후 레 왕조는 이것을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 군사를 이끌고 대거 남하하여 광남 완씨의 수도 부춘(현재의 후에)을 공략했다. 1776년 응우옌후에는 군사를 이끌고 빈 투언(Bình Thuận)을 공략하여 점령하고, 형 응우옌르(Lữ)와 함께 자딘(Gia Định)등을 점령하였다. 떠이선의 세력들은 후 레 왕조에게 항복하는 형태로 전투를 계속하여, 1777년에 쟈딘(현 호치민시)에서 광남 응우옌 왕조를 멸망시켰다. 1778년 형 응우옌냑(Nhạc)이 투언호아(Thuận Hóa)를 본거지로 삼아 중부 지역의 황제에 올랐다. 그 뒤에 형 응우옌냑의 휘하에서 군권을 장악하였으나, 북방을 정벌하는 문제로 형과 갈등하게 된다. 타이손 형제가 쓰던 총과 검 1782년에는 형 응우옌냑과 함께 남쪽으로 군사를 몰아 응우옌아인(Nguyễn Anh, 1802년 응우옌 왕조를 세운 가륭제)을 치자 응우옌아인은 사이공을 포기하고 푸꾸옥(Phú Quốc)섬으로 달아났고, 아인의 가족은 꼰 다오 섬으로 도주하였다. 그러나 이들을 추격하여 몰살시켰고 광남 응우옌씨 일족 중 응우옌푹아인(완복영)만은 겨우 살아남아 시암으로 도망쳤다. 응우옌아인(Nguyễn Anh)은 태국으로 건너가서 태국에 원병을 요청, 태국 군사를 데리고 왔고, 사 덱(Sa Đéc)을 공격하였다. 전승한 후에 꾸이년으로 되돌아 갔던 응우옌 후에는 군사를 모으고 다시 남쪽으로 내려와 군사를 재배치하여 산악지대를 중심으로 전투를 벌여, 소수의 군사로 태국군 2만 여명을 전멸시키는 전공을 거둔다. 태국 군 격퇴[편집] 태국군과의 전쟁 승리를 기념하여 세운 동상 전투에서 겨우 살아 남은 응우옌아인(Nguyễn Anh)과 태국군 패잔병은 다시금 태국으로 패주하였고 응우옌후에는 뀌년으로 귀환 한다. 꾸이년으로 돌아와 북부 지역을 장악하고 있던 찐씨(Trịnh, 鄭氏) 세력을 점차 몰아내 찐씨 세력의 점령지를 차지하고 결국 멸망시켰다. 1786년에는 꽝빈 이남은 물론 북부 지역 전체가 타이손 형제 세력의 수중에 들어 오게 된다. 탕롱(Thăng Long)을 접수하고 당시 유명무실하였던 후 레(Lê)왕조를 구하자 하니, 레 현종(Lê Hiển Tông, 黎顯宗)은 응우옌후에를 원수로 봉하고 공주와 결혼시켰다. 2008년 8월의 꽝쭝 황제 즉위식 재현행사 1786년에 응우옌후에는 후 레 왕조 내부의 불화를 이용해 북벌을 감행하게 했고, 이것으로 후 레 왕조가 붕괴되었다. 동시에 이 일로 형 응우옌냑과 갈등하게 된다. 응우옌후에는 후 레 왕조의 황제를 폐위하지 않고 자신은 섭정자리에 머물러 왕조를 존속시켰지만 불안을 느낀 레 민제(黎愍帝, 소통제)는 청나라로 망명했다. 민종 소통제는 청나라를 끌어들였는데 1789년 응우옌후에는 내정에 개입한 청나라군을 격퇴하고, 후 레 왕조를 멸망시켰다. 꽝쭝 황제는 하노이에서 축제를 거행하여 베트남을 점령하고 있던 중국 군대를 안심시킨 후, 그들을 기습하여 자신의 땅에서 몰아냈다. 베트남인들이 여러 세기 동안 대내외적인 혼란을 겪으면서 적에게 이중적인 태도를 취하는 데 능숙해졌음을 그들은 이해하지 못했다.[1] 황제 즉위와 최후[편집] 조카 응우옌광히엔과 청나라의 평화 협정 (1789년) 1788년 청나라가 침입해오자 응우옌후에(Nguyễn Huệ)는 제위에 올라 연호를 광중(꽝쭝)이라 하였다. 그해 11월 25일 후 레 왕조의 복위를 명분으로 10만의 군사를 이끌고 침입해 오는 청나라 군사를 소수의 병력으로 산악지대에서 물리쳤다. 그는 근대 베트남사에서 외적을 물리친 걸출한 민족 영웅이며 신출귀몰한 용병술로 적을 섬멸한 용장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황제위에 오른지 4년만인 1792년에 39세를 일기로 병사하였다. 묘호는 태조(베트남어: Thái Tổ/ 太祖)이며, 시호는 무황제(베트남어: Vũ Hoàng Đế/ 武皇帝)이다. 가족들은 1802년 응우옌 왕조를 건국한 쟈롱 황제에 의해 후에(Huế)에서 참살당했다. 사후[편집] 타이손조는 중흥 군주였던 꽝쭝 황제의 죽음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하지 못하고 결국 불안정한 사회기반 속에서 점차 흔들리고 1802년 베트남의 마지막 전통왕조인 응우엔조에 의해 물러나게 된다.[2] 그러나 꽝쭝은 소수의 군사로 태국군과 청나라군을 연이어 격퇴하여 베트남의 민족 영웅, 국난을 극복한 전사로 칭송받고 있다. 평가[편집] 응우옌후에의 동상 그는 베트남 역사상 외적을 물리친 걸출한 민족 영웅이며 신출귀몰한 용병술로 적을 섬멸한 용장으로 평가된다. 관련 항목[편집] 타이손 형제 타이손 왕조 베트남-청 전쟁 베트남-타이 전쟁 관련 서적[편집] 정혜영, 《IT S 베트남》 (미다스북스, 2009) 김영애 외 지음, 《아시아 아프리카 문학》 (한국외국어대학교출판부, 2003) 각주[편집] ↑ 스콧 데일림플, 존 K. 클레멘스 공저「타임 마스터리」(김은정 역, 비전코리아, 2006) 31페이지 ↑ 김영애 외, 《아시아 아프리카 문학》 (한국외국어대학교출판부, 2003) 319 외부 링크[편집] 타이손 형제[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Nhà Tây Sơn 24 năm 1778-1802 Những bà vợ của Hoàng đế Quang Trung Bình định:Khánh thành tượng đài Hoàng đế Quang Trung[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table> <tbody><tr> <td>전 임(초대) </td> <td>제1대 대월 떠이선 왕조 푸쑤언 조정의 황제1788년 ~ 1792년 </td> <td>후 임응우옌꽝또안 </td></tr></tbody></table> <table><tbody><tr><th colspan="2">vdeh떠이선 왕조의 역대 황제</th></tr><tr><th>꾸이년 조정</th><td> 응우옌냑 </td></tr><tr><th>푸쑤언 조정</th><td> 응우옌후에 응우옌꽝또안 </td></tr></tbody></table> <table><tbody><tr><th>전거 통제</th><td> WorldCat VIAF: 35360992 LCCN: n82223796 ISNI: 0000 0000 2669 4419 GND: 123321999 SUDOC: 14081664X BNF: cb12345095h (데이터)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응우옌후에&amp;oldid=24397611" 분류: 1753년 태어남1792년 죽음베트남의 혁명가베트남의 군주베트남의 군인베트남의 황제베트남의 시인떠이선 왕조의 황제떠이선 왕조의 장군빈딘성 출신숨은 분류: 베트남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깨진 링크를 가지고 있는 문서VIA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LCCN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ISNI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GND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BN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다른 프로젝트 위키미디어 공용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العربيةAsturianuCatalàMìng-dĕ̤ng-ngṳ̄CebuanoDeutschEnglishEspañolEestiEuskaraFrançaisBahasa IndonesiaItaliano日本語Bahasa MelayuNederlandsNorskPolski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imple EnglishSvenskaไทยTagalogTiếng Việt中文文言Bân-lâm-gú粵語 링크 편집 이 문서는 2019년 6월 8일 (토) 15:39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응우옌후에 (Nguyễn Huệ)** - **생애**: 1753년 ~ 1792년 - **직위**: 베트남 대월의 장군 겸 혁명가, 제1대 황제 (재위: 1788년 ~ 1792년) - **본명**: 응우옌반후에 (阮文惠) - **연호**: 광중 (光中帝) - **업적**: 외세인 태국과 청나라 군대를 격파하여 베트남의 민족 영웅으로 기록됨. ### 주요 사건 1. **농민 봉기** - 1771년, 떠이선 3형제와 함께 반란을 일으킴. - 빈민들에게 재산을 나누어 주며 세력 확장. 2. **베트남 통일 전쟁** - 후 레 왕조 복권을 주창하며 군사 작전 수행. - 1777년, 광남 응우옌 왕조 멸망. 3. **태국 군 격퇴** - 1782년, 태국군과의 전투에서 승리. - 1786년, 북부 지역 장악 및 후 레 왕조 구출. 4. **황제 즉위와 최후** - 1788년, 청나라 침입에 맞서 제위에 오름. - 1792년, 39세에 병사. 묘호: 태조, 시호: 무황제. ### 평가 - **민족 영웅**: 외적을 물리친 전사로 평가됨. - **전술가**: 신출귀몰한 용병술로 적을 섬멸. ### 관련 항목 - 타이손 형제 - 타이손 왕조 - 베트남-청 전쟁 - 베트남-타이 전쟁 ### 관련 서적 - 정혜영, 《IT S 베트남》 - 김영애 외, 《아시아 아프리카 문학》 응우옌후에는 베트남 역사에서 중요한 인물로, 그의 전투와 통치가 베트남의 독립과 통일에 기여한 바가 크다.
이 글의 요지를 정리하되, 독자가 빠르게 스캔할 수 있도록 핵심 키워드를 굵게 표시하거나 줄글과 bullet 형식을 혼합해줘. 핵심 정보가 잘 드러나야 해.
빨간_맛_(Red_Flavor)
https://ko.wikipedia.org/wiki/빨간_맛_(Red_Flavor)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빨간 맛 (Red Flavor)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빨간 맛 (Red Flavor)</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tbody><tr><th colspan="2">빨간 맛 (Red Flavor)</th></tr><tr><th colspan="2"><a>레드벨벳</a>의 <a>싱글</a></th></tr><tr><th>수록 음반</th> <td> <a>The Red Summer</a></td></tr><tr><th>포맷</th> <td> <a>디지털 다운로드</a></td></tr><tr><th><a>장르</a></th> <td> <a>댄스 팝</a></td></tr><tr><th>길이</th> <td> 3:11</td></tr><tr><th><a>레이블</a></th> <td> <a>SM 엔터테인먼트</a>, <a>지니 뮤직</a></td></tr> <tr><th><a>작사·작곡</a></th> <td> <a>켄지</a>, 다니엘 카이저, 루드비히 린델</td></tr><tr><th><a>프로듀서</a></th> <td> 카이저 &amp; 루이</td></tr><tr><th colspan="2"><a>레드벨벳</a> 싱글 연표</th></tr><tr><td colspan="2"> <table> <tbody><tr> <td><a>Would U</a> </td> <td>빨간 맛 (Red Flavor) </td> <td><a>환생 (Rebirth)</a> </td></tr></tbody></table></td></tr> </tbody></table> <p>"<b>빨간 맛 (Red Flavor)</b>"은 <a>대한민국</a> 걸 그룹 <a>레드벨벳</a>의 5번째 EP인 <a><i>The Red Summer</i></a>의 타이틀곡이다. <a>SM 엔터테인먼트</a>의 작사가인 <a>켄지</a>가 가사를 맡았고, 대니얼 카이사르와 루드비치 린델이 프로듀싱한 "빨간 맛"은 <a>여름</a> 풍의 바이브가 가미된 <a>댄스 팝</a> 곡이다. 2017년 7월 9일 "The Red Summer"에 수록되어 발매되었으며, 뮤직비디오도 같이 공개되었다. </p><p>초기 발매 이후 "빨간 맛"은 훅 부분과 여름 가사에 대한 각인성을 칭찬한 음악 비평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고, 비평가들의 몇몇 연간 목록에 등장하기도 했다. 대한민국에서도 큰 상업적 성공을 거두어 "빨간 맛"은 <a>가온 디지털 차트</a>에서 처음으로 1위에 진입했고, <a>빌보드</a>의 <a>Kpop 핫 100</a>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으며, 레드벨벳의 음반 중 5번째로 100만 장 이상 팔린 음반이 되었다. 본국뿐만 아니라 <a>빌보드</a>의 세계 디지털 곡에서 4위를 달성하였고, <a>필리핀</a>과 <a>일본</a>의 빌보드 차트에서도 처음으로 순위권에 진입했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배경과 발매</span></a></li> <li><a><span>2</span> <span>구성</span></a></li> <li><a><span>3</span> <span>프로모션</span></a></li> <li><a><span>4</span> <span>비평</span></a></li> <li><a><span>5</span> <span>차트</span></a></li> <li><a><span>6</span> <span>각주</span></a></li> </ul> </div> <h2><span></span><span>배경과 발매</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레드벨벳의 네번째 EP인 <a><i>Rookie</i></a>가 2월에 나온 이후, SM 엔터테인먼트는 2017년 6월 23일 레드벨벳이 첫 번째 여름 음반을 발매하고 뮤직비디오 촬영을 최근에 마쳤음을 확인시켰다.<sup><a>[1]</a></sup> 6월 30일, 티저 이미지의 첫 묶음이 레드벨벳의 공식 <a>소셜 미디어</a> 계정에 올라왔다. "빨간 맛" 앨범의 제목과 모든 수록곡도 같은 날 공개되었다.<sup><a>[2]</a></sup> 7월 7일 19초의 "빨간 맛" 티저 비디오가 공식 <a>SMTOWN</a> 채널에 올라왔고, 이틀 후 공식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다.<sup><a>[3]</a></sup> 2017년 7월 9일 EP와 함께 레드벨벳의 공식 디지털 음반이 발매되기 시작했다. </p> <h2><span></span><span>구성</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빨간 맛"은 대니얼 카이사르와 루드비히 린델이 프로듀싱했다. 원래 빨간 맛은 영국 걸그룹 <a>Little Mix</a>에게 "Dance With Nobody"라는 제목으로 이 곡을 만들었음을 인터뷰에서 밝혔다. Kpop 시장에서도 노래가 통할 것이라 결정한 이후 합창 이전 부분의 배경 음으로 들을 수 있는 이야 딤베르크의 목소리와 함께 듀오는 데모를 녹음했다. 노래에 녹음된 "빨간 맛"의 가사를 부르는 왜곡된 목소리는 린델 그 스스로가 녹음했다.<sup><a>[4]</a></sup> SM에서 오랫동안 작사가로 일한 <a>켄지</a>가 가사를 맡았다. 가사는 과일들을 언급하며 여름의 사랑에 빠진 소녀를 주제로 담고 있다. </p><p>음악적으로, 빌보드의 타마르 헤르만은 이 곡을 드라마틱한 <a>신시사이저</a>와 <a>타악기</a> 멜로디가 어우러진 일렉트로팝으로 분류하며 레드벨벳의 6번째 "Red" 컨셉의 곡으로 분류했다. "빨간 맛"은 분당 125비트의 템포를 가지고 있으며, <a>가장조</a>의 키로 작곡되었다.<sup><a>[5]</a></sup><sup><a>[6]</a></sup><sup><a>[7]</a></sup> 추가적으로 <i>The 405</i>의 체이스 맥멀렌은 이 곡이 박수에 맞춘 그루브와 <a>호른</a> 같은 악기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독특한 여름 바이브를 준다고 언급했다.<sup><a>[8]</a></sup> 초기에 한국어판으로 발매된 이후 이 곡은 일본어판으로 녹음되기도 했다.<sup><a>[9]</a></sup> </p> <h2><span></span><span>프로모션</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2014년부터 레드벨벳의 타이틀곡의 안무를 맡은 카일 하나가미가 안무를 담당했다. 성창원 감독이 촬영을 맡은 과일 특성의 뮤직비디오는 레드벨벳 멤버 전원이 사랑에 대해 노래하며 다채로운 여름 주제를 보여주고 있다. 뮤직비디오에서는 멤버들이 홈파티를 하는 모습과 거대한 과일과 인터뷰하는 모습도 보여준다.<sup><a>[10]</a></sup><sup><a>[11]</a></sup> 레드벨벳 멤버인 <a>조이</a>는 저녁 만찬에서 SM 엔터테인먼트 설립자 <a>이수만</a>과의 회동에 참석해 그에게 제목, 가사, 멜로디, 리듬, 안무에 직접 개입했음을 들었다<sup><a>[12]</a></sup> </p><p>디지털 발매 이전까지, "빨간 맛"은 비공식적인 발매로 여겨지는 서울 SMTOWN 콘서트에서 곡을 생방송으로 공연했다.<sup><a>[13]</a></sup> 7월 9일 발매 이후 1시간 뒤 레드벨벳은 <a>인기가요</a>에서 "You Better Know"와 함께 처음으로 공식적인 생방송 공연을 했다.<sup><a>[14]</a></sup> 그들은 <a>더 쇼</a>, <a>뮤직뱅크</a>, <a>엠카운트다운</a>, <a>쇼 챔피언</a> 등에서 지속적으로 공연했고, 2017년 7월 20일 처음으로 "빨간 맛"으로 트로피를 수상했다.<sup><a>[15]</a></sup> 2017년 8월 레드벨벳의 첫 단독 콘서트인 <i><a>Red Room</a></i>에서 "빨간 맛"은 전체 곡의 일부로 등장했다. "빨간 맛"은 레드벨벳의 노래 중 처음으로 일본어로 녹음된 곡으로, 2017년 11월 6일 일본에서의 데뷔 공연에서 일본어판 곡을 선보였다.<sup><a>[16]</a></sup> </p> <h2><span></span><span>비평</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초기의 발매 이후 "빨간 맛"은 음악 비평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빌보드의 타마 헤르만은 노래가 "몹시 붐비며 과대하지 않은 프로덕션을 통한 역동적인" 곡이라고 평가했으며, 여름 Kpop의 인상깊은 곡 중 하나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결론내렸다.<sup><a>[5]</a></sup> 퓨즈의 제프 벤자민은 노래를 이해하기 매우 쉬운 팝으로 묘사하며 쾌활하고 단순한 멜로디라는 평가를 주며 레드벨벳의 가장 다가가기 쉬운 음악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sup><a>[11]</a></sup> 체이스 맥멀런은 "수월해보이는 팝글라이드"라고 칭찬했고, <a>IZM</a>의 이기선은 레드벨벳의 통합성이 노래 전반에 나타나있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반응했다.<sup><a>[8]</a></sup><sup><a>[17]</a></sup> 더 스타의 체스터 친은 면전의 여름 잼이라고 이를 붙이며 가차없이 마음을 사로잡는 곡이라고 평가했다.<sup><a>[18]</a></sup> 데이즈드 디지털의 테일러 그래스비는 이 곡이 단순히 변덕스러운 해결책이 아니라고 언급했다. 그녀는 합창 부분의 강력한 한 방으로 인해 이 곡이 완벽하게 여름을 이겼다고 주장했다.<sup><a>[19]</a></sup> </p><p>"빨간 맛"은 <a>IZM</a>의 올해의 싱글 앨범 10에 포함되었으며 2017년 <a>GQ</a> 코리아 11월 호에서 올해의 노래로 선정되었다.<sup><a>[20]</a></sup><sup><a>[21]</a></sup> 12월, <i>Osen</i>의 선미경 기자는 2017년 기억에 남은 노래의 목록에 "빨간 맛"을 선정하며 노래의 중독성과 차트에 오래 남은 기록을 강조하며, 곡의 훅 부분이 음악 산업계에서 큰 히트를 쳤다고 말했다.<sup><a>[22]</a></sup> <i><a>데이즈드</a></i> 또한 2017년 최고의 K-pop 노래 20에서 이 곡을 2위로 선정했고, <a>YouTube</a> 한국의 2017년 가장 인기있는 뮤직비디오에서 "빨간 맛"은 1위로 선정되었다.<sup><a>[19]</a></sup><sup><a>[23]</a></sup> <a>빌보드</a>의 2017년 최고의 K-pop 노래 20에서 "빨간 맛"은 4위를 차지했다.<sup><a>[24]</a></sup> </p> <h2><span></span><span>차트</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발매된지 하루 만에 "빨간 맛"은 대한민국 디지털 음원차트 7개와 8개국의 <a>아이튠</a> 디지털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sup><a>[25]</a></sup> 2017년 7월 셋째 주에 <a>가온 디지털 차트</a>에서 가장 높은 순위에 오른 빨간 맛은 레드벨벳의 디지털 음반 히트곡 1순위가 되었다. 가온 디지털 차트에서 291,463회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빨간 맛"은 첫 주에 레드벨벳의 다장 많이 팔린 음반이 되었다.<sup><a>[26]</a></sup> 2017년 12월, "빨간 맛"은 100만 번 이상 다운로드되었으며, 레드벨벳의 5번째 밀리언셀러 음반이 되었다. 현재 이 곡은 <a>러시안 룰렛 (Russian Roulette)</a>의 뒤를 이어 2번째로 히트를 친 곡이다. 빌보드의 <a>Kpop 핫 100</a>에서는 2위에 달성했는데, 이로 인해 레드벨벳은 처음으로 상위 5위권에 진입했고, 새로 작성된 차트 목록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sup><a>[27]</a></sup> </p><p>대한민국 이외의 국가에서, <a>미국</a>의 <a>빌보드</a> 세계 디지털 곡에서 "빨간 맛"은 데뷔 이후 "<a>행복 (Happiness)</a>"과 "<a>Rookie</a>"에 뒤이어 세번째로 4위를 기록했다.<sup><a>[28]</a></sup> 한국어판의 노래 역시 빌보드 <a>필리핀 핫 100</a>에서 24위를 기록했고 <a>일본 핫 100</a>에서는 25위를 기록했으며, 이는 처음으로 레드벨벳의 노래가 순위권에 오른 사례이다.<sup><a>[29]</a></sup><sup><a>[30]</a></sup> </p>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 <div><ol> <li><span><a>↑</a></span> <span><cite><a>“Red Velvet confirm their comeback in July!”</a>. 《naver》<span>. 2017년 11월 10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Jung, Hee-yeon (2017년 6월 30일). <a>“<span>'</span>컴백' 레드벨벳, 타이틀곡 '빨간 맛'…7월 9일 공개”</a>. 《naver》<span>. 2017년 11월 15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Red Velvet Offers a Taste of Summer With 'Red Flavor' Song &amp; Video: Watch”</a>. 《Billboard》<span>. 2017년 11월 10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Korean Flavors: An Interview with Songwriting/Production Duo Caesar &amp; Loui”</a>. 《toneglow》. Tone Glow. 2017년 8월 8일<span>. 2017년 11월 15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span> <span><cite>Herman, Tamar (2017년 7월 9일). <a>“Red Velvet Offers a Taste of Summer With 'Red Flavor' Song &amp; Video: Watch”</a>. 《Billboard》<span>. 2017년 7월 11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LLC, Blendist. <a>“BPM for Red Velvet - 빨간 맛 Red Flavor on songbpm”</a> (영어)<span>. 2017년 11월 10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빨간 맛 Red Flavor - Red Velvet - Spot On Track”</a>. 《www.spotontrack.com》 (영어)<span>. 2017년 11월 12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span> <span><cite><a>http://thefourohfive.com</a>. <a>“Album Review: Red Velvet - Red Summer”</a>. 《The 405》 (영어)<span>. 2017년 11월 10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Going global! Red Velvet are making waves in Japan”</a>. 《SBS PopAsia》 (영어)<span>. 2017년 11월 10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Yoon, Joon-pil. <a>“美 퓨즈TV, 레드벨벳 집중 조명…'보는 맛'도 잡은 '빨간 맛<span>'</span>”</a>. 10asia<span>. 2017년 11월 15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span> <span><cite><a>“Red Velvet Capture the Taste of Summer With 'Red Flavor': Watch the Video”</a>. 《Fuse》<span>. 2017년 11월 10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이수만이 적극 추천한 SM 타이틀곡 3”</a>. 《dispatch》. Dispatch. 2017년 10월 25일<span>. 2017년 11월 15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레드벨벳, SM타운 콘서트서 신곡 '빨간 맛' 최초 공개···조이 티저 오픈”</a><span>. 2017년 11월 10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이효리, '인기가요'로 음방 피날레…레드벨벳 신곡 첫 공개 : 스포츠조선”</a>. 《sports.chosun.com》<span>. 2017년 11월 10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Red Velvet receives their first music trophy for Red Flavor”</a>.</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span>"</span>열도도 빨간맛"…레드벨벳, 日 첫 쇼케이스로 본격 진출 활동”</a><span>. 2017년 11월 10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Neo Music Communication IZM”</a>. 《izm.co.kr》<span>. 2017년 11월 10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span>'</span>The Red Summer': K-pop girl group Red Velvet's sizzling affair”</a>. 《star2》. The Star<span>. 2017년 11월 15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span> <span><cite>Glasby, Taylor (2017년 12월 7일). <a>“The 20 best K-Pop songs of 2017”</a>. 《Dazed》<span>. 2017년 12월 8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2017 올해의 가요 싱글”</a>. 《IZM》. IZM<span>. 2017년 12월 4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2017 GQ Awards”. 《GQ Korea》 (GQ Korea). November 2017.</cite><span><span> </span></span> <span><code>|확인날짜=</code>는 <code>|url=</code>을 필요로 함 (<a>도움말</a>)</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Sun, Mi-kyung (2017년 12월 7일). <a>“[Oh!쎈 초점] "빨간맛→나야 나"..올해의 한 소절”</a>. 《siminsori》<span>. 2017년 12월 8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Hicap, Jonathan (2017년 12월 8일). <a>“2017's top K-pop music videos on YouTube in Korea revealed”</a>. 《Manila Bulletin》<span>. 2017년 12월 9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Benjamin, Jeff (2017년 12월 14일). <a>“The Best K-pop Songs of 2017: Critics' Picks”</a>. <a>Billboard</a><span>. 2017년 12월 16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Red Velvet Tops 7 Korean Digital Music Charts With New Title Track "Red Flavor" | Soompi”</a>. 《www.soompi.com》 (영어)<span>. 2017년 11월 10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국내 대표 음악 차트 가온차트!”</a>. 《gaonchart.co.kr》<span>. 2017년 11월 10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Billboard K-pop Hot 100 - July 17-23, 2017”</a>.</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World Digital Song Sales : Jul 29, 2017 | Billboard Chart Archive”</a>. 《Billboard》 (영어)<span>. 2017년 11월 10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Staff, BillboardPH (2017년 7월 31일). <a>“BillboardPH Hot 100 - July 31 - Billboard Philippines”</a>. 《Billboard Philippines》 (영어)<span>. 2017년 11월 10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Japanese Music: Top Japanese Songs Chart”</a>. 《Billboard》<span>. 2017년 12월 4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ol></div></div>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레드벨벳</a></div></th></tr><tr><td colspan="2"><div> <ul><li><b><a>아이린</a></b></li> <li><b><a>슬기</a></b></li> <li><b><a>웬디</a></b></li> <li><b><a>조이</a></b></li> <li><b><a>예리</a></b></li></ul> </div></td></tr><tr><th>정규 음반</th><td><div> <ul><li><i><a>The Red</a></i> <small>(2015)</small></li> <li><i><a>Perfect Velvet</a></i> <small>(2017)</small></li></ul> </div></td></tr><tr><th>리패키지 음반</th><td><div> <ul><li><i><a>The Perfect Red Velvet</a></i> <small>(2018)</small></li></ul> </div></td></tr><tr><th>EP 음반</th><td><div></div><table><tbody><tr><th>대한민국</th><td><div> <ul><li><i><a>Ice Cream Cake</a></i> <small>(2015)</small></li> <li><i><a>The Velvet</a></i> <small>(2016)</small></li> <li><i><a>Russian Roulette</a></i> <small>(2016)</small></li> <li><i><a>Rookie</a></i> <small>(2017)</small></li> <li><i><a>The Red Summer</a></i> <small>(2017)</small></li> <li><i><a>Summer Magic</a></i> <small>(2018)</small></li> <li><i><a>RBB</a></i> <small>(2018)</small></li> <li><i><a>The ReVe Festival: Day 1</a></i> <small>(2019)</small></li></ul> </div></td></tr><tr><th>일본</th><td><div> <ul><li><i><a>#Cookie Jar</a></i> <small>(2018)</small></li> <li><i><a>Sappy</a></i> <small>(2019)</small></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h>싱글 및 노래</th><td><div> <ul><li><a>행복 (Happiness)</a></li> <li><a>Be Natural</a></li> <li><a>Ice Cream Cake</a></li> <li><a>Dumb Dumb</a></li> <li><a>세가지 소원 (Wish Tree)</a></li> <li><a>7월 7일</a></li> <li><a>러시안 룰렛 (Russian Roulette)</a></li> <li><a>Rookie</a></li> <li><a>Would U</a></li> <li><a>빨간 맛 (Red Flavor)</a></li> <li><a>환생 (Rebirth)</a></li> <li><a>피카부 (Peek-A-Boo)</a></li> <li><a>Bad Boy</a></li> <li><a>#Cookie Jar</a></li> <li><a>Power Up</a></li> <li><a>RBB</a></li> <li><a>Zimzalabim</a></li></ul> </div></td></tr><tr><th>리얼리티 쇼</th><td><div><a>레벨업 프로젝트</a></div></td></tr><tr><th>콘서트</th><td><div> <ul><li><a>Red Room</a> <small>(2017/2018)</small></li> <li><a>REDMARE</a> <small>(2018/2019)</small></li></ul> </div></td></tr><tr><th>관련 문서</th><td><div> <ul><li><a>SM 엔터테인먼트</a></li> <li><a>이수만</a></li></ul> </div></td></tr><tr><td colspan="2"><div><a>음반 목록</a> <span>·</span> <a>음반 외 활동 목록</a> <span>·</span> <a>수상 목록</a> <span>·</span> <a>콘서트 목록</a></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빨간_맛_(Red_Flavor)&amp;oldid=24528322</a>"</div> <div><div><a>분류</a>: <ul><li><a>레드벨벳의 노래</a></li><li><a>2017년 노래</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C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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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맛 이라는 곡은 어떤내용과 음악적기술이 담겨져있을까?
"빨간 맛"은 대니얼 카이사르와 루드비히 린델이 프로듀싱했다. 원래 빨간 맛은 영국 걸그룹 Little Mix에게 "Dance With Nobody"라는 제목으로 이 곡을 만들었음을 인터뷰에서 밝혔다. Kpop 시장에서도 노래가 통할 것이라 결정한 이후 합창 이전 부분의 배경 음으로 들을 수 있는 이야 딤베르크의 목소리와 함께 듀오는 데모를 녹음했다. 노래에 녹음된 "빨간 맛"의 가사를 부르는 왜곡된 목소리는 린델 그 스스로가 녹음했다.[4] SM에서 오랫동안 작사가로 일한 켄지가 가사를 맡았다. 가사는 과일들을 언급하며 여름의 사랑에 빠진 소녀를 주제로 담고 있다. 음악적으로, 빌보드의 타마르 헤르만은 이 곡을 드라마틱한 신시사이저와 타악기 멜로디가 어우러진 일렉트로팝으로 분류하며 레드벨벳의 6번째 "Red" 컨셉의 곡으로 분류했다. "빨간 맛"은 분당 125비트의 템포를 가지고 있으며, 가장조의 키로 작곡되었다.[5][6][7] 추가적으로 The 405의 체이스 맥멀렌은 이 곡이 박수에 맞춘 그루브와 호른 같은 악기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독특한 여름 바이브를 준다고 언급했다.[8] 초기에 한국어판으로 발매된 이후 이 곡은 일본어판으로 녹음되기도 했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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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맛 이라는 곡은 어떤내용과 음악적기술이 담겨져있을까?", "레드벨벳의 빨간맛 음원차트의 기록은?", "레드벨벳의 빨간맛 제작에 참여한 사람은?" ]
<!DOCTYPE html> 빨간 맛 (Red Flavor)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빨간 맛 (Red Flavor)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table><tbody><tr><th colspan="2">빨간 맛 (Red Flavor)</th></tr><tr><th colspan="2">레드벨벳의 싱글</th></tr><tr><th>수록 음반</th> <td> The Red Summer</td></tr><tr><th>포맷</th> <td> 디지털 다운로드</td></tr><tr><th>장르</th> <td> 댄스 팝</td></tr><tr><th>길이</th> <td> 3:11</td></tr><tr><th>레이블</th> <td> SM 엔터테인먼트, 지니 뮤직</td></tr> <tr><th>작사·작곡</th> <td> 켄지, 다니엘 카이저, 루드비히 린델</td></tr><tr><th>프로듀서</th> <td> 카이저 &amp; 루이</td></tr><tr><th colspan="2">레드벨벳 싱글 연표</th></tr><tr><td colspan="2"> <table> <tbody><tr> <td>Would U </td> <td>빨간 맛 (Red Flavor) </td> <td>환생 (Rebirth) </td></tr></tbody></table></td></tr> </tbody></table> "빨간 맛 (Red Flavor)"은 대한민국 걸 그룹 레드벨벳의 5번째 EP인 The Red Summer의 타이틀곡이다. SM 엔터테인먼트의 작사가인 켄지가 가사를 맡았고, 대니얼 카이사르와 루드비치 린델이 프로듀싱한 "빨간 맛"은 여름 풍의 바이브가 가미된 댄스 팝 곡이다. 2017년 7월 9일 "The Red Summer"에 수록되어 발매되었으며, 뮤직비디오도 같이 공개되었다. 초기 발매 이후 "빨간 맛"은 훅 부분과 여름 가사에 대한 각인성을 칭찬한 음악 비평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고, 비평가들의 몇몇 연간 목록에 등장하기도 했다. 대한민국에서도 큰 상업적 성공을 거두어 "빨간 맛"은 가온 디지털 차트에서 처음으로 1위에 진입했고, 빌보드의 Kpop 핫 100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으며, 레드벨벳의 음반 중 5번째로 100만 장 이상 팔린 음반이 되었다. 본국뿐만 아니라 빌보드의 세계 디지털 곡에서 4위를 달성하였고, 필리핀과 일본의 빌보드 차트에서도 처음으로 순위권에 진입했다. 목차 1 배경과 발매 2 구성 3 프로모션 4 비평 5 차트 6 각주 배경과 발매[편집] 레드벨벳의 네번째 EP인 Rookie가 2월에 나온 이후, SM 엔터테인먼트는 2017년 6월 23일 레드벨벳이 첫 번째 여름 음반을 발매하고 뮤직비디오 촬영을 최근에 마쳤음을 확인시켰다.[1] 6월 30일, 티저 이미지의 첫 묶음이 레드벨벳의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에 올라왔다. "빨간 맛" 앨범의 제목과 모든 수록곡도 같은 날 공개되었다.[2] 7월 7일 19초의 "빨간 맛" 티저 비디오가 공식 SMTOWN 채널에 올라왔고, 이틀 후 공식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다.[3] 2017년 7월 9일 EP와 함께 레드벨벳의 공식 디지털 음반이 발매되기 시작했다. 구성[편집] "빨간 맛"은 대니얼 카이사르와 루드비히 린델이 프로듀싱했다. 원래 빨간 맛은 영국 걸그룹 Little Mix에게 "Dance With Nobody"라는 제목으로 이 곡을 만들었음을 인터뷰에서 밝혔다. Kpop 시장에서도 노래가 통할 것이라 결정한 이후 합창 이전 부분의 배경 음으로 들을 수 있는 이야 딤베르크의 목소리와 함께 듀오는 데모를 녹음했다. 노래에 녹음된 "빨간 맛"의 가사를 부르는 왜곡된 목소리는 린델 그 스스로가 녹음했다.[4] SM에서 오랫동안 작사가로 일한 켄지가 가사를 맡았다. 가사는 과일들을 언급하며 여름의 사랑에 빠진 소녀를 주제로 담고 있다. 음악적으로, 빌보드의 타마르 헤르만은 이 곡을 드라마틱한 신시사이저와 타악기 멜로디가 어우러진 일렉트로팝으로 분류하며 레드벨벳의 6번째 "Red" 컨셉의 곡으로 분류했다. "빨간 맛"은 분당 125비트의 템포를 가지고 있으며, 가장조의 키로 작곡되었다.[5][6][7] 추가적으로 The 405의 체이스 맥멀렌은 이 곡이 박수에 맞춘 그루브와 호른 같은 악기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독특한 여름 바이브를 준다고 언급했다.[8] 초기에 한국어판으로 발매된 이후 이 곡은 일본어판으로 녹음되기도 했다.[9] 프로모션[편집] 2014년부터 레드벨벳의 타이틀곡의 안무를 맡은 카일 하나가미가 안무를 담당했다. 성창원 감독이 촬영을 맡은 과일 특성의 뮤직비디오는 레드벨벳 멤버 전원이 사랑에 대해 노래하며 다채로운 여름 주제를 보여주고 있다. 뮤직비디오에서는 멤버들이 홈파티를 하는 모습과 거대한 과일과 인터뷰하는 모습도 보여준다.[10][11] 레드벨벳 멤버인 조이는 저녁 만찬에서 SM 엔터테인먼트 설립자 이수만과의 회동에 참석해 그에게 제목, 가사, 멜로디, 리듬, 안무에 직접 개입했음을 들었다[12] 디지털 발매 이전까지, "빨간 맛"은 비공식적인 발매로 여겨지는 서울 SMTOWN 콘서트에서 곡을 생방송으로 공연했다.[13] 7월 9일 발매 이후 1시간 뒤 레드벨벳은 인기가요에서 "You Better Know"와 함께 처음으로 공식적인 생방송 공연을 했다.[14] 그들은 더 쇼, 뮤직뱅크, 엠카운트다운, 쇼 챔피언 등에서 지속적으로 공연했고, 2017년 7월 20일 처음으로 "빨간 맛"으로 트로피를 수상했다.[15] 2017년 8월 레드벨벳의 첫 단독 콘서트인 Red Room에서 "빨간 맛"은 전체 곡의 일부로 등장했다. "빨간 맛"은 레드벨벳의 노래 중 처음으로 일본어로 녹음된 곡으로, 2017년 11월 6일 일본에서의 데뷔 공연에서 일본어판 곡을 선보였다.[16] 비평[편집] 초기의 발매 이후 "빨간 맛"은 음악 비평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빌보드의 타마 헤르만은 노래가 "몹시 붐비며 과대하지 않은 프로덕션을 통한 역동적인" 곡이라고 평가했으며, 여름 Kpop의 인상깊은 곡 중 하나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결론내렸다.[5] 퓨즈의 제프 벤자민은 노래를 이해하기 매우 쉬운 팝으로 묘사하며 쾌활하고 단순한 멜로디라는 평가를 주며 레드벨벳의 가장 다가가기 쉬운 음악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11] 체이스 맥멀런은 "수월해보이는 팝글라이드"라고 칭찬했고, IZM의 이기선은 레드벨벳의 통합성이 노래 전반에 나타나있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반응했다.[8][17] 더 스타의 체스터 친은 면전의 여름 잼이라고 이를 붙이며 가차없이 마음을 사로잡는 곡이라고 평가했다.[18] 데이즈드 디지털의 테일러 그래스비는 이 곡이 단순히 변덕스러운 해결책이 아니라고 언급했다. 그녀는 합창 부분의 강력한 한 방으로 인해 이 곡이 완벽하게 여름을 이겼다고 주장했다.[19] "빨간 맛"은 IZM의 올해의 싱글 앨범 10에 포함되었으며 2017년 GQ 코리아 11월 호에서 올해의 노래로 선정되었다.[20][21] 12월, Osen의 선미경 기자는 2017년 기억에 남은 노래의 목록에 "빨간 맛"을 선정하며 노래의 중독성과 차트에 오래 남은 기록을 강조하며, 곡의 훅 부분이 음악 산업계에서 큰 히트를 쳤다고 말했다.[22] 데이즈드 또한 2017년 최고의 K-pop 노래 20에서 이 곡을 2위로 선정했고, YouTube 한국의 2017년 가장 인기있는 뮤직비디오에서 "빨간 맛"은 1위로 선정되었다.[19][23] 빌보드의 2017년 최고의 K-pop 노래 20에서 "빨간 맛"은 4위를 차지했다.[24] 차트[편집] 발매된지 하루 만에 "빨간 맛"은 대한민국 디지털 음원차트 7개와 8개국의 아이튠 디지털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25] 2017년 7월 셋째 주에 가온 디지털 차트에서 가장 높은 순위에 오른 빨간 맛은 레드벨벳의 디지털 음반 히트곡 1순위가 되었다. 가온 디지털 차트에서 291,463회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빨간 맛"은 첫 주에 레드벨벳의 다장 많이 팔린 음반이 되었다.[26] 2017년 12월, "빨간 맛"은 100만 번 이상 다운로드되었으며, 레드벨벳의 5번째 밀리언셀러 음반이 되었다. 현재 이 곡은 러시안 룰렛 (Russian Roulette)의 뒤를 이어 2번째로 히트를 친 곡이다. 빌보드의 Kpop 핫 100에서는 2위에 달성했는데, 이로 인해 레드벨벳은 처음으로 상위 5위권에 진입했고, 새로 작성된 차트 목록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27] 대한민국 이외의 국가에서, 미국의 빌보드 세계 디지털 곡에서 "빨간 맛"은 데뷔 이후 "행복 (Happiness)"과 "Rookie"에 뒤이어 세번째로 4위를 기록했다.[28] 한국어판의 노래 역시 빌보드 필리핀 핫 100에서 24위를 기록했고 일본 핫 100에서는 25위를 기록했으며, 이는 처음으로 레드벨벳의 노래가 순위권에 오른 사례이다.[29][30] 각주[편집] ↑ “Red Velvet confirm their comeback in July!”. 《naver》. 2017년 11월 10일에 확인함.  ↑ Jung, Hee-yeon (2017년 6월 30일). “'컴백' 레드벨벳, 타이틀곡 '빨간 맛'…7월 9일 공개”. 《naver》. 2017년 11월 15일에 확인함.  ↑ “Red Velvet Offers a Taste of Summer With 'Red Flavor' Song &amp; Video: Watch”. 《Billboard》. 2017년 11월 10일에 확인함.  ↑ “Korean Flavors: An Interview with Songwriting/Production Duo Caesar &amp; Loui”. 《toneg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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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 2017년 10월 25일. 2017년 11월 15일에 확인함.  ↑ “레드벨벳, SM타운 콘서트서 신곡 '빨간 맛' 최초 공개···조이 티저 오픈”. 2017년 11월 10일에 확인함.  ↑ “이효리, '인기가요'로 음방 피날레…레드벨벳 신곡 첫 공개 : 스포츠조선”. 《sports.chosun.com》. 2017년 11월 10일에 확인함.  ↑ “Red Velvet receives their first music trophy for Red Flavor”.  ↑ “"열도도 빨간맛"…레드벨벳, 日 첫 쇼케이스로 본격 진출 활동”. 2017년 11월 10일에 확인함.  ↑ “Neo Music Communication IZM”. 《izm.co.kr》. 2017년 11월 10일에 확인함.  ↑ “'The Red Summer': K-pop girl group Red Velvet's sizzling affair”. 《star2》. The Star. 2017년 11월 15일에 확인함.  ↑ 가 나 Glasby, Taylor (2017년 12월 7일). “The 20 best K-Pop songs of 2017”. 《Dazed》. 2017년 12월 8일에 확인함.  ↑ “2017 올해의 가요 싱글”. 《IZM》. IZM. 2017년 12월 4일에 확인함.  ↑ “2017 GQ Awards”. 《GQ Korea》 (GQ Korea). November 2017.  |확인날짜=는 |url=을 필요로 함 (도움말) ↑ Sun, Mi-kyung (2017년 12월 7일). “[Oh!쎈 초점] "빨간맛→나야 나"..올해의 한 소절”. 《siminsori》. 2017년 12월 8일에 확인함.  ↑ Hicap, Jonathan (2017년 12월 8일). “2017's top K-pop music videos on YouTube in Korea revealed”. 《Manila Bulletin》. 2017년 12월 9일에 확인함.  ↑ Benjamin, Jeff (2017년 12월 14일). “The Best K-pop Songs of 2017: Critics' Pi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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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 맛 (Red Flavor) - 개요** - **아티스트**: 레드벨벳 - **앨범**: The Red Summer - **발매일**: 2017년 7월 9일 - **장르**: 댄스 팝 - **길이**: 3:11 - **레이블**: SM 엔터테인먼트, 지니 뮤직 - **작사·작곡**: 켄지, 다니엘 카이저, 루드비히 린델 - **프로듀서**: 카이저 & 루이 ### **주요 내용** - **타이틀곡**: "빨간 맛"은 레드벨벳의 5번째 EP의 타이틀곡으로, 여름의 사랑을 주제로 한 댄스 팝 곡. - **뮤직비디오**: 발매와 함께 공개되었으며, 여름의 다채로운 주제를 담고 있음. ### **비평 및 성과** - **긍정적 평가**: 음악 비평가들로부터 훅과 여름 가사에 대한 칭찬을 받음. - **상업적 성공**: - 가온 디지털 차트 1위 - 빌보드 Kpop 핫 100에서 2위 - 100만 장 이상 판매된 음반 중 5번째 - 빌보드 세계 디지털 곡 4위 - 필리핀과 일본 차트에서도 순위권 진입 ### **프로모션 및 공연** - **안무**: 카일 하나가미가 담당. - **공식 공연**: 발매 후 인기가요에서 첫 생방송 공연. - **수상**: 2017년 7월 20일 첫 트로피 수상. ### **차트 성과** - **디지털 차트**: 발매 하루 만에 7개 차트에서 1위. - **다운로드**: 100만 번 이상 다운로드 기록. - **국제 차트**: 미국, 필리핀, 일본 차트에서 높은 순위 기록. ### **결론** "빨간 맛"은 레드벨벳의 여름을 대표하는 곡으로, 상업적 성공과 비평가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동시에 이끌어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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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_(소설가)
https://ko.wikipedia.org/wiki/김훈_(소설가)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김훈 (소설가)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김훈 (소설가)</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 <tbody><tr> <td colspan="2"> <div><div><img></div><span><big><big><b>김훈</b></big></big></span></div> </td></tr> <tr> <td colspan="2"><a><img></a> </td></tr> <tr> <th><span>출생 </span> </th> <td>1948년 5월 5일<span>(<span>1948-05-05</span>)</span> (71세)<br/><a>서울특별시</a> <a>종로구</a> <a>운암동</a> </td></tr> <tr> <th><span>직업 </span> </th> <td><a>소설가</a>, 문학평론가 </td></tr> <tr> <th><span>언어 </span> </th> <td><a>한국어</a> </td></tr> <tr> <th><span>국적 </span> </th> <td><span><a><img></a></span> <a>대한민국</a> </td></tr> <tr> <th><span>시민권 </span> </th> <td><a>서울특별시</a> </td></tr> <tr> <th><span>학력 </span> </th> <td><a>휘문고등학교</a><br/><a>고려대학교</a> 영문과 중퇴 </td></tr> <tr> <th><span>장르 </span> </th> <td><a>소설</a>, <a>평론</a>, <a>수필</a> </td></tr> <tr> <th><span>사조 </span> </th> <td><a>모더니즘</a> </td></tr> <tr> <th><span>대표작 </span> </th> <td><a>칼의 노래</a>(<a>2001년</a>), <a>현의 노래</a>(<a>2004년</a>), <a>화장</a>, <a>남한산성</a>(<a>2007년</a>) </td></tr> <tr> <th><span>수상내역 </span> </th> <td><a>동인문학상</a>, <a>이상문학상</a> </td></tr> <tr> <th><span>부모 </span> </th> <td><a>김광주</a>(부), 정무순(모) </td></tr> <tr> <th><span>친지 </span> </th> <td>형 2명, 남동생 1명, 여동생 1명 </td></tr> <tr> <th><span>종교 </span> </th> <td><a>천주교</a>(세례명 : 아우구스티노) </td></tr> </tbody></table> <p><b>김훈</b>(金薰, <a>1948년</a> <a>5월 5일</a> - )은 <a>대한민국</a>의 <a>소설가</a>이자 <a>문학평론가</a>이며 한때 <a>기자</a>를 지낸 자전거 레이서이다. 본관은 <a>김해</a>(金海)이다. </p> <table> <tbody><tr> <td><img></td> <td> <b><a>위키미디어 공용</a></b>에 관련된<br/>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div><b><a>김훈</a></b></div> </td> </tr> </tbody></table> <p><br/>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학력</span></a></li> <li><a><span>2</span> <span>약력</span></a></li> <li><a><span>3</span> <span>연보</span></a></li> <li><a><span>4</span> <span>작품 경향</span></a></li> <li><a><span>5</span> <span>수상</span></a></li> <li><a><span>6</span> <span>일화</span></a></li> <li><a><span>7</span> <span>저서</span></a></li> <li><a><span>8</span> <span>가족</span></a></li> <li><a><span>9</span> <span>각주</span></a></li> </ul> </div> <h2><span></span><span>학력</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돈암초등학교</a> 졸업</li> <li><a>휘문중학교</a> 졸업</li> <li><a>휘문고등학교</a> 졸업</li> <li><a>고려대학교</a> 영문과 중퇴</li></ul> <h2><span></span><span>약력</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a>1948년</a> 5월 5일, 서울 <a>종로구</a> <a>운암동</a>에서 <a>김광주</a>(金光洲)와 정무순(鄭戊順) 사이에서 4형제의 셋째로 태어났다. 아버지 김광주는 광복 뒤 『경향신문(京鄕新聞)』 문화부장과 편집부국장을 지낸 바 있는 언론인으로, <a>김구</a>(金九)나 <a>윤봉길</a>(尹奉吉)과도 친교가 있었다. 아버지가 병상에 있는 동안 그의 대필을 맡기도 하는 등 김훈은 아버지 아래서 자연스럽게 소설 수양을 해나갔다. </p><p><a>1966년</a> <a>고려대학교</a> 정치외교학과에 입학하였는데, 대학 2학년 때 우연히 <a>바이런</a>이나 <a>메리 셸리</a> 등을 읽고 영문학의 낭만주의에 빠져 대학을 중퇴하고 집에서 영시를 읽으며 다시 영문과로 들어갔다(동기생들이 4학년이 되었을 때 그는 영문과 2학년생이었다). <a>1973년</a>에 군대에 입대하였고, 제대하고 아버지 김광주가 사망하면서 경제적인 곤란에 빠졌다. 이때 마침 여동생도 고려대학교 영문과에 입학하였는데, 김훈 자신이 「넌 대학을 안 다니면 인간이 못 될 것 같다」며 스스로 대학을 중퇴하고, <a>한국일보</a>에 입사하여 기자 생활을 했다(~<a>1989년</a>). </p><p>신문기자 시절에 김훈은 「문학기행(文學紀行)」이라는 제목의 평론을 『한국일보』에 연재하는 등 문학자로서의 소질을 닦아나갔다. 그러나 <a>1989년</a> 돌연히 한국일보사를 퇴사하고 2년간 특별히 고정된 직업 없이 지냈는데, 그 기간 동안 『선택과 옹호』, 『풍경과 상처』라는 두 편의 에세이를 발표하기도 했다. <a>1994년</a> 겨울 『<a>문학동네</a>』 창간호에 『빗살무늬토기의 추억』(전2권)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하였다. 이때 김훈의 나이는 47세였다. </p><p>작가로서 데뷔한 뒤로도 김훈은 『시사저널』의 사회부장, 편집국장, 심의위원 이사를 지내는 등 언론인으로서의 활동을 병행했다. 그러나 <a>2000년</a> 9월 27일자 『한겨레21』에 실린 인터뷰가 세간에 문제시되자 김훈은 『시사저널』을 그만두었다. 그 후, 대표작 『칼의 노래』의 집필에 착수해 <a>2001년</a>에 발표하였다. 『칼의 노래』는 곧 한국문단의 주목을 받았고, 김훈은 이 소설로 동인문학상을 수상했다. 이후로도 <a>국민일보</a> 부국장 및 출판국장, 한국일보 편집위원, <a>한겨레신문</a> 사회부 부국장급으로 재직하였으며 <a>2004년</a> 이래로 전업작가로 활동하며 소설이나 에세이를 집필하고 있다. </p> <h2><span></span><span>연보</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1948년 5월 5일, 서울시 종로구 운암동에서 태어남</li> <li>1960년, <a>돈암초등학교</a>(敦岩初等學校) 졸업</li> <li>1963년, <a>휘문중학교</a>(徽文中學校) 졸업</li> <li>1966년, <a>휘문고등학교</a>(徽文高等學校) 졸업</li> <li>1966년, <a>고려대학교</a> 정치외교학과 입학</li> <li>1968년, <a>고려대학교</a> 영문과로 편입</li> <li>1970년, 군 입대</li> <li>1973년, <a>고려대학교</a> 중퇴</li> <li>1974년, 지금의 부인 이연화(李燕和)와 결혼</li> <li>1995년,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리(후에 편집국장)</li> <li>1995년, 문단에 등단</li> <li>1996년, 『TV저널』 편집국장</li> <li>1998년, 『국민일보』 출판국 국장</li> <li>2000년, 『시사저널』 퇴사</li> <li>2002년, 한겨레신문사 입사</li></ul> <h2><span></span><span>작품 경향</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1986년 『한국일보』 재직 당시 3년 동안 『한국일보』에 매주 연재한 것을 묶어 낸 『문학기행』(박래부 공저)으로 해박한 문학적 지식과 유려한 문체로 빼어난 여행 산문집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으며 한국일보에 연재하였던 독서 산문집 『내가 읽은 책과 세상』(1989) 등의 저서가 있다. 1999∼2000년 전국의 산천을 자전거로 여행하며 쓴 에세이 『자전거여행』(2000)도 생태·지리·역사를 횡과 종으로 연결한 수작으로 평가받았다. 김훈이 언어로 붙잡고자 하는 세상과 삶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선상에서 밧줄을 잡아당기는 선원들이기도 하고, 자전거의 페달을 밟고 있는 자기 자신이기도 하고, 심지어는 민망하게도 혹은 선정주의의 혐의를 지울 수 없게도 미인의 기준이기도 하다. 그는 현미경처럼 자신과 바깥 사물들을 관찰하고 이를 언어로 어떻게든 풀어내려고 하며, 무엇보다도 어떤 행위를 하고 그 행위를 하면서 변화하는 자신의 몸과 느낌을 메타적으로 보고 언어로 표현해낸다. 시인이자 문학평론가인 남진우는 그를 일러 '문장가라는 예스러운 명칭이 어색하지 않은 우리 세대의 몇 안되는 글쟁이 중의 하나'라고 평하고 있기도 하다. </p><p>한편 김훈은 『월간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생각을 이렇게 피력하기도 했다. </p> <blockquote><div>나는 문학이 인간을 구원하고, 문학이 인간의 영혼을 인도한다고 하는, 이런 개소리를 하는 놈은 다 죽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문학이 무슨 지순하고 지고한 가치가 있어 가지고 인간의 의식주 생활보다 높은 곳에 있어서 현실을 관리하고 지도한다는 소리를 믿을 수가 없어요. 나는 문학이란 걸 하찮은 거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 세상에 문제가 참 많잖아요. 우선 나라를 지켜야죠, 국방! 또 밥을 먹어야 하고, 도시와 교통문제를 해결해야 하고, 애들 가르쳐야 하고, 집 없는 놈한테 집을 지어줘야 하고…. 또 이런 저런 공동체의 문제가 있잖아요. 이런 여러 문제 중에서 맨 하위에 있는 문제가 문학이라고 난 생각하는 겁니다. 문학뿐 아니라 인간의 모든 언어행위가 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펜을 쥔 사람은 펜은 칼보다 강하다고 생각해 가지고 꼭대기에 있는 줄 착각하고 있는데, 이게 다 미친 사람들이지요. 이건 참 위태롭고 어리석은 생각이거든요. 사실 칼을 잡은 사람은 칼이 펜보다 강하다고 얘기를 안 하잖아요. 왜냐하면 사실이 칼이 더 강하니까 말할 필요가 없는 거지요. 그런데 펜 쥔 사람이 현실의 꼭대기에서 야단치고 호령할려고 하는데 이건 안 되죠. 문학은 뭐 초월적 존재로 인간을 구원한다, 이런 어리석은 언동을 하면 안 되죠. 문학이 현실 속에서의 자리가 어딘지를 알고, 문학하는 사람들이 정확하게 자기 자리에 가 있어야 하는 거죠.<sup><a>[1]</a></sup></div> </blockquote> <p>김훈은 자신이 글을 쓰는 이유를 「나를 표현해 내기 위해서」, 「우연하게도 내 생애의 훈련이 글 써먹게 돼 있으니까」라고 밝혔다. 그의 희망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첫 번째가 음풍농월하는 것이라 한다. 또 음풍농월 하면서도 당대의 현실을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p> <h2><span></span><span>수상</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2001년</a> - 장편 『칼의 노래』로 제32회 동인문학상 수상</li> <li><a>2002년</a> - 제18회 서울 언론인클럽 언론상 기획취재상 수상</li> <li><a>2004년</a> - 단편 『화장』으로 제28회 <a>이상문학상</a> 수상</li> <li><a>2005년</a> - 단편 『언니의 폐경』으로 제5회 <a>황순원문학상</a> 수상</li> <li><a>2007년</a> - 장편 『남한산성』으로 제15회 <a>대산문학상</a> 수상</li></ul> <h2><span></span><span>일화</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휘문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다니던 시절 산악부에 들어가서 등산을 많이 다녔다. <a>인왕산</a> 치마바위에서 바위타기를 처음 배웠다 한다.</li> <li><a>황석영</a>이 한국일보에 대하소설 『장길산』을 연재할 당시 황석영의 담당 기자였다. 소설을 쓰다 구상이 막히면 잠적해버리곤 했던 황석영을 잡는 것이 당시 기자 김훈의 주요 임무였고, 결국 연재가 지연되면 지면을 메우기 위한 「지난 줄거리」 요약을 맡아 쓰기도 했다. 술만 취하면 이때 황석영과의 일을 두고 「그때 잡아서 죽여버리는 건데」라고 주정을 부린다며 황석영이 「<a>무릎팍도사</a>」 방송에서 밝힌 바 있다.</li> <li><a>조정래</a>의 『황홀한 글감옥』에는 『<a>태백산맥</a>』 관련 <a>국가보안법</a> 위반 소송에 휘말렸을 때, 검찰에서 요구한 관련자료를 제출하러 가는 조정래를 따라 검사실 문 앞까지 동행한 유일한 사람이었다고 밝히고 있다.</li> <li>자신의 자전거에 「풍륜(風輪)」이라는 애칭을 붙였다. 이 「풍륜」을 타고 1999년 가을부터 2000년 여름까지 한국 곳곳을 여행하고 쓴 것이 에세이 『자전거 여행』이다. 당시 김훈은 『자전거 여행』의 인세로 「풍륜」의 월부값 500만원을 갚겠다고 했고, 『자전거 여행』은 1000만원짜리 새 자전거를 사고도 한참 남을 두둑한 인세를 거두었다.<sup><a>[2]</a></sup></li></ul> <div><div><a><img></a> <div><div><a></a></div><a>오영환</a> 등 소방공무원들과 함께</div></div></div> <ul><li>평소 <a>소방공무원</a>에 대한 애정을 인터뷰와 글에서 표현한 바 있다. 유년 시절의 기억에 대한 글에서 6·25 전쟁 이후 잿더미가 된 가난한 서울에서 홀로 높게 솟아있던 소방서 망루와 그 망루가 줬던 안도감에 대해 서술하였다. 유년시절 장래희망을 적는 신상조사서에 '소방수'라고 적었다고 한다.<sup><a>[3]</a></sup></li> <li>1995년에 쓴 첫 장편소설 '빗살무늬 토기의 추억'의 주인공은 소방관이며, 2008년에는 경기도 119소방대원들 103명의 현장체험기를 모은 소방관 문집 '기다려라, 우리가 간다'(출판도시문화재단 출간)의 편집도 맡았다.</li> <li>서울시 소방공무원인 오영환의 유년 시절과 의무소방원 시절의 이야기를 담은 수필인 「한 의무소방원의 꿈」 은 그가 문학동네 겨울호에 발표한 단편소설 ‘손’의 모티브가 되었다.<sup><a>[4]</a></sup></li> <li>김훈은 '인간에게 다가오는 인기척'이란 제목의 이책 서문에서 아래와 같이 소방공무원을 높게 평가하였다.</li></ul> <blockquote><div>재난에 처한 인간을 향하여, 그 재난의 한복판으로 달려드는 건장한 젊은이들이 저렇게 사이렌을 울리며 달려가고 있다는 사실은 인간의 아름다움이 아직도 남아있고, 정부와 국가의 기능이 정확하고도 아름답게 작동되고 있다는 신뢰감을 느끼게 한다. 인간만이 인간을 구할 수 있고, 인간만이 인간에게 다가갈 수 있으며, 인간만이 인간을 위로할 수 있다는 그 단순명료한 진실을 나는 질주하는 소방차를 보면서 확인한다.</div> </blockquote> <ul><li>대학 2학년 2학기 방학하던 무렵 도서관에서 우연히 《난중일기》(이은상 역)를 읽고, 사실에 입각하는 그의 리얼리스트 정신에 매료되었다고 술회하고 있다. 이순신이 감당해야 했던 절망뿐인 현실, 절망의 시대에 헛된 희망을 설치하고 그것을 꿈이라고 말하지 않고 절망을 절망 그 자체로 받아들이면서 통과해 나가는 한 인간이라 이순신을 평가하고, 이순신의 문장을 무인이 아니면 쓸 수 없는, 사실만을 가지런히 챙기며 사실에 정확하게 입각한 언어라면서 "한국의 신문이나 저널에서 사용하는 사회적 담론이라는 것은 의견과 사실을 구별하는 능력을 상실한지 오래"라고 비판하고, 의견을 사실처럼 말하고 사실을 의견처럼 말해버리는 이런 언어가 횡행할 수록 인간 사이에는 소통이 아니라 단절만 심화될 뿐이며, 이런 단절은 이미 거의 다 완성되어 있는 듯 하다며 자신의 한국어의 현실에 대한 인식을 드러냈다.<sup><a>[5]</a></sup></li></ul> <h2><span></span><span>저서</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l><dt>단편</dt> <dd>* 『<a>화장</a>』(2004)</dd> <dd>* 『<a>언니의 폐경</a>』 (2005)</dd></dl> <dl><dt>단편집</dt> <dd>* 『<a>강산무진</a>』 (2006)</dd></dl> <dl><dt>장편</dt> <dd>* 『빗살무늬토기의 추억』 (1994)</dd> <dd>* 『<a>칼의 노래</a>』 (2001)</dd> <dd>* 『현의 노래』 (2004)</dd> <dd>* 『개』 (2005)</dd> <dd>* 『<a>남한산성</a>』 (2007)</dd> <dd>* 『공무도하』 (2009)</dd> <dd>* 『내 젊은 날의 숲』 (2010)</dd> <dd>* 『흑산』 (2011)</dd></dl> <dl><dt>에세이</dt> <dd>* 『선택과 옹호』(1991)</dd> <dd>* 『풍경과 상처』 (1994)</dd> <dd>* 『내가 읽은 책과 세상』 (1996)</dd> <dd>* 『<a>자전거 여행</a>』 (2000)</dd> <dd>* 『원형의 섬 진도』(2001)</dd> <dd>* 『너는 어느 쪽이냐고 묻는 말들에 대하여』 (2002)</dd> <dd>* 『아들아, 다시는 평발을 내밀지 마라』(2002)</dd> <dd>* 『밥벌이의 지겨움』 (2003)</dd> <dd>* 『자전거 여행2』 (2004)</dd> <dd>* 『바다의 기별』 (2008)</dd> <dd>* 『라면을 끓이며』 (2015)</dd></dl> <h2><span></span><span>가족</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아버지 : <a>김광주</a>(1910~1973), 소설가 겸 언론인, 경향신문 기자 등으로 근무</li> <li>딸 : <a>김지연</a> 이든픽쳐스 대표</li></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ol> <li><span><a>↑</a></span> <span>『월간조선』 2002년 2월호</span> </li> <li><span><a>↑</a></span> <span><a>머니투데이 2013년 3월 7일자</a></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span>"</span>소방관은 거룩한 직업… 살려서, 살아서 돌아오라<span>"</span>”</a>. 조선일보. 2012년 12월 6일<span>. 2015년 1월 3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서울소방 119특수구조단 산악구조대 소방사 오영환입니다.”</a><span>. 2015년 11월 3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김훈, '회상' 《바다의 기별》 생각의 나무, 2008</span> </li> </ol></div> <div><table><tbody><tr><th><a>전거 통제</a></th><td><div> <ul><li><a>WorldCat</a></li> <li><a>VIAF</a>: <span><a>44200459</a></span></li> <li><a>LCCN</a>: <span><a>nr96040993</a></span></li> <li><a>ISNI</a>: <span><a>0000 0000 8122 3011</a></span></li> <li><a>GND</a>: <span><a>135912474</a></span></li> <li><a>SUDOC</a>: <span><a>098545078</a></span></li> <li><a>BNF</a>: <span><a>cb15051906p</a> <a>(데이터)</a></span></li> <li><a>NDL</a>: <span><a>00999441</a></span></li> <li><a>BNE</a>: <span><a>XX1733381</a></span></li></ul>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김훈_(소설가)&amp;oldid=23860349</a>"</div> <div><div><a>분류</a>: <ul><li><a>1948년 태어남</a></li><li><a>살아있는 사람</a></li><li><a>서울특별시 출신</a></li><li><a>휘문중학교 동문</a></li><li><a>휘문고등학교 동문</a></li><li><a>대한민국의 언론인</a></li><li><a>20세기 대한민국 사람</a></li><li><a>21세기 대한민국 사람</a></li><li><a>대한민국의 저술가</a></li><li><a>서울예술대학교 교수</a></li><li><a>대한민국의 소설가</a></li><li><a>대한민국의 문학 평론가</a></li><li><a>대한민국의 사회 운동가</a></li><li><a>대한민국의 수필가</a></li><li><a>동인문학상 수상자</a></li><li><a>이상문학상 수상자</a></li><li><a>대한민국의 로마 가톨릭교도</a></li><li><a>대산문학상 수상자</a></li><li><a>황순원문학상 수상자</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VIA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LCCN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ISNI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GND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BN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div> </div> </div> <div> <div><a></a></div> <div> <h3>둘러보기</h3> <div> <ul> <li><a>대문</a></li><li><a>사용자 모임</a></li><li><a>요즘 화제</a></li><li><a>최근 바뀜</a></li><li><a>모든 문서 보기</a></li><li><a>임의 문서로</a></li><li><a>도움말</a></li><li><a>기부</a></li> </ul> </div> </div> <div> <h3>도구</h3> <div> <ul> <li><a>여기를 가리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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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이 1986년 재직하고 있던 신문사는 어디인가?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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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훈이 1986년 재직하고 있던 신문사는 어디인가?", "작가 김훈이 남한산성을 출간한 것은 몇 년도인가?" ]
<!DOCTYPE html> 김훈 (소설가)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김훈 (소설가)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table> <tbody><tr> <td colspan="2"> 김훈 </td></tr> <tr> <td colspan="2"> </td></tr> <tr> <th>출생 </th> <td>1948년 5월 5일(1948-05-05) (71세)서울특별시 종로구 운암동 </td></tr> <tr> <th>직업 </th> <td>소설가, 문학평론가 </td></tr> <tr> <th>언어 </th> <td>한국어 </td></tr> <tr> <th>국적 </th> <td> 대한민국 </td></tr> <tr> <th>시민권 </th> <td>서울특별시 </td></tr> <tr> <th>학력 </th> <td>휘문고등학교고려대학교 영문과 중퇴 </td></tr> <tr> <th>장르 </th> <td>소설, 평론, 수필 </td></tr> <tr> <th>사조 </th> <td>모더니즘 </td></tr> <tr> <th>대표작 </th> <td>칼의 노래(2001년), 현의 노래(2004년), 화장, 남한산성(2007년) </td></tr> <tr> <th>수상내역 </th> <td>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td></tr> <tr> <th>부모 </th> <td>김광주(부), 정무순(모) </td></tr> <tr> <th>친지 </th> <td>형 2명, 남동생 1명, 여동생 1명 </td></tr> <tr> <th>종교 </th> <td>천주교(세례명 : 아우구스티노) </td></tr> </tbody></table> 김훈(金薰, 1948년 5월 5일 - )은 대한민국의 소설가이자 문학평론가이며 한때 기자를 지낸 자전거 레이서이다. 본관은 김해(金海)이다. <table> <tbody><tr> <td></td> <td>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된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김훈 </td> </tr> </tbody></table> 목차 1 학력 2 약력 3 연보 4 작품 경향 5 수상 6 일화 7 저서 8 가족 9 각주 학력[편집] 돈암초등학교 졸업 휘문중학교 졸업 휘문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영문과 중퇴 약력[편집] 1948년 5월 5일, 서울 종로구 운암동에서 김광주(金光洲)와 정무순(鄭戊順) 사이에서 4형제의 셋째로 태어났다. 아버지 김광주는 광복 뒤 『경향신문(京鄕新聞)』 문화부장과 편집부국장을 지낸 바 있는 언론인으로, 김구(金九)나 윤봉길(尹奉吉)과도 친교가 있었다. 아버지가 병상에 있는 동안 그의 대필을 맡기도 하는 등 김훈은 아버지 아래서 자연스럽게 소설 수양을 해나갔다. 1966년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 입학하였는데, 대학 2학년 때 우연히 바이런이나 메리 셸리 등을 읽고 영문학의 낭만주의에 빠져 대학을 중퇴하고 집에서 영시를 읽으며 다시 영문과로 들어갔다(동기생들이 4학년이 되었을 때 그는 영문과 2학년생이었다). 1973년에 군대에 입대하였고, 제대하고 아버지 김광주가 사망하면서 경제적인 곤란에 빠졌다. 이때 마침 여동생도 고려대학교 영문과에 입학하였는데, 김훈 자신이 「넌 대학을 안 다니면 인간이 못 될 것 같다」며 스스로 대학을 중퇴하고, 한국일보에 입사하여 기자 생활을 했다(~1989년). 신문기자 시절에 김훈은 「문학기행(文學紀行)」이라는 제목의 평론을 『한국일보』에 연재하는 등 문학자로서의 소질을 닦아나갔다. 그러나 1989년 돌연히 한국일보사를 퇴사하고 2년간 특별히 고정된 직업 없이 지냈는데, 그 기간 동안 『선택과 옹호』, 『풍경과 상처』라는 두 편의 에세이를 발표하기도 했다. 1994년 겨울 『문학동네』 창간호에 『빗살무늬토기의 추억』(전2권)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하였다. 이때 김훈의 나이는 47세였다. 작가로서 데뷔한 뒤로도 김훈은 『시사저널』의 사회부장, 편집국장, 심의위원 이사를 지내는 등 언론인으로서의 활동을 병행했다. 그러나 2000년 9월 27일자 『한겨레21』에 실린 인터뷰가 세간에 문제시되자 김훈은 『시사저널』을 그만두었다. 그 후, 대표작 『칼의 노래』의 집필에 착수해 2001년에 발표하였다. 『칼의 노래』는 곧 한국문단의 주목을 받았고, 김훈은 이 소설로 동인문학상을 수상했다. 이후로도 국민일보 부국장 및 출판국장, 한국일보 편집위원, 한겨레신문 사회부 부국장급으로 재직하였으며 2004년 이래로 전업작가로 활동하며 소설이나 에세이를 집필하고 있다. 연보[편집] 1948년 5월 5일, 서울시 종로구 운암동에서 태어남 1960년, 돈암초등학교(敦岩初等學校) 졸업 1963년, 휘문중학교(徽文中學校) 졸업 1966년, 휘문고등학교(徽文高等學校) 졸업 1966년,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입학 1968년, 고려대학교 영문과로 편입 1970년, 군 입대 1973년, 고려대학교 중퇴 1974년, 지금의 부인 이연화(李燕和)와 결혼 1995년, 『시사저널』 편집국장 대리(후에 편집국장) 1995년, 문단에 등단 1996년, 『TV저널』 편집국장 1998년, 『국민일보』 출판국 국장 2000년, 『시사저널』 퇴사 2002년, 한겨레신문사 입사 작품 경향[편집] 1986년 『한국일보』 재직 당시 3년 동안 『한국일보』에 매주 연재한 것을 묶어 낸 『문학기행』(박래부 공저)으로 해박한 문학적 지식과 유려한 문체로 빼어난 여행 산문집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으며 한국일보에 연재하였던 독서 산문집 『내가 읽은 책과 세상』(1989) 등의 저서가 있다. 1999∼2000년 전국의 산천을 자전거로 여행하며 쓴 에세이 『자전거여행』(2000)도 생태·지리·역사를 횡과 종으로 연결한 수작으로 평가받았다. 김훈이 언어로 붙잡고자 하는 세상과 삶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선상에서 밧줄을 잡아당기는 선원들이기도 하고, 자전거의 페달을 밟고 있는 자기 자신이기도 하고, 심지어는 민망하게도 혹은 선정주의의 혐의를 지울 수 없게도 미인의 기준이기도 하다. 그는 현미경처럼 자신과 바깥 사물들을 관찰하고 이를 언어로 어떻게든 풀어내려고 하며, 무엇보다도 어떤 행위를 하고 그 행위를 하면서 변화하는 자신의 몸과 느낌을 메타적으로 보고 언어로 표현해낸다. 시인이자 문학평론가인 남진우는 그를 일러 '문장가라는 예스러운 명칭이 어색하지 않은 우리 세대의 몇 안되는 글쟁이 중의 하나'라고 평하고 있기도 하다. 한편 김훈은 『월간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생각을 이렇게 피력하기도 했다. 나는 문학이 인간을 구원하고, 문학이 인간의 영혼을 인도한다고 하는, 이런 개소리를 하는 놈은 다 죽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문학이 무슨 지순하고 지고한 가치가 있어 가지고 인간의 의식주 생활보다 높은 곳에 있어서 현실을 관리하고 지도한다는 소리를 믿을 수가 없어요. 나는 문학이란 걸 하찮은 거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 세상에 문제가 참 많잖아요. 우선 나라를 지켜야죠, 국방! 또 밥을 먹어야 하고, 도시와 교통문제를 해결해야 하고, 애들 가르쳐야 하고, 집 없는 놈한테 집을 지어줘야 하고…. 또 이런 저런 공동체의 문제가 있잖아요. 이런 여러 문제 중에서 맨 하위에 있는 문제가 문학이라고 난 생각하는 겁니다. 문학뿐 아니라 인간의 모든 언어행위가 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펜을 쥔 사람은 펜은 칼보다 강하다고 생각해 가지고 꼭대기에 있는 줄 착각하고 있는데, 이게 다 미친 사람들이지요. 이건 참 위태롭고 어리석은 생각이거든요. 사실 칼을 잡은 사람은 칼이 펜보다 강하다고 얘기를 안 하잖아요. 왜냐하면 사실이 칼이 더 강하니까 말할 필요가 없는 거지요. 그런데 펜 쥔 사람이 현실의 꼭대기에서 야단치고 호령할려고 하는데 이건 안 되죠. 문학은 뭐 초월적 존재로 인간을 구원한다, 이런 어리석은 언동을 하면 안 되죠. 문학이 현실 속에서의 자리가 어딘지를 알고, 문학하는 사람들이 정확하게 자기 자리에 가 있어야 하는 거죠.[1] 김훈은 자신이 글을 쓰는 이유를 「나를 표현해 내기 위해서」, 「우연하게도 내 생애의 훈련이 글 써먹게 돼 있으니까」라고 밝혔다. 그의 희망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첫 번째가 음풍농월하는 것이라 한다. 또 음풍농월 하면서도 당대의 현실을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수상[편집] 2001년 - 장편 『칼의 노래』로 제32회 동인문학상 수상 2002년 - 제18회 서울 언론인클럽 언론상 기획취재상 수상 2004년 - 단편 『화장』으로 제28회 이상문학상 수상 2005년 - 단편 『언니의 폐경』으로 제5회 황순원문학상 수상 2007년 - 장편 『남한산성』으로 제15회 대산문학상 수상 일화[편집] 휘문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다니던 시절 산악부에 들어가서 등산을 많이 다녔다. 인왕산 치마바위에서 바위타기를 처음 배웠다 한다. 황석영이 한국일보에 대하소설 『장길산』을 연재할 당시 황석영의 담당 기자였다. 소설을 쓰다 구상이 막히면 잠적해버리곤 했던 황석영을 잡는 것이 당시 기자 김훈의 주요 임무였고, 결국 연재가 지연되면 지면을 메우기 위한 「지난 줄거리」 요약을 맡아 쓰기도 했다. 술만 취하면 이때 황석영과의 일을 두고 「그때 잡아서 죽여버리는 건데」라고 주정을 부린다며 황석영이 「무릎팍도사」 방송에서 밝힌 바 있다. 조정래의 『황홀한 글감옥』에는 『태백산맥』 관련 국가보안법 위반 소송에 휘말렸을 때, 검찰에서 요구한 관련자료를 제출하러 가는 조정래를 따라 검사실 문 앞까지 동행한 유일한 사람이었다고 밝히고 있다. 자신의 자전거에 「풍륜(風輪)」이라는 애칭을 붙였다. 이 「풍륜」을 타고 1999년 가을부터 2000년 여름까지 한국 곳곳을 여행하고 쓴 것이 에세이 『자전거 여행』이다. 당시 김훈은 『자전거 여행』의 인세로 「풍륜」의 월부값 500만원을 갚겠다고 했고, 『자전거 여행』은 1000만원짜리 새 자전거를 사고도 한참 남을 두둑한 인세를 거두었다.[2] 오영환 등 소방공무원들과 함께 평소 소방공무원에 대한 애정을 인터뷰와 글에서 표현한 바 있다. 유년 시절의 기억에 대한 글에서 6·25 전쟁 이후 잿더미가 된 가난한 서울에서 홀로 높게 솟아있던 소방서 망루와 그 망루가 줬던 안도감에 대해 서술하였다. 유년시절 장래희망을 적는 신상조사서에 '소방수'라고 적었다고 한다.[3] 1995년에 쓴 첫 장편소설 '빗살무늬 토기의 추억'의 주인공은 소방관이며, 2008년에는 경기도 119소방대원들 103명의 현장체험기를 모은 소방관 문집 '기다려라, 우리가 간다'(출판도시문화재단 출간)의 편집도 맡았다. 서울시 소방공무원인 오영환의 유년 시절과 의무소방원 시절의 이야기를 담은 수필인 「한 의무소방원의 꿈」 은 그가 문학동네 겨울호에 발표한 단편소설 ‘손’의 모티브가 되었다.[4] 김훈은 '인간에게 다가오는 인기척'이란 제목의 이책 서문에서 아래와 같이 소방공무원을 높게 평가하였다. 재난에 처한 인간을 향하여, 그 재난의 한복판으로 달려드는 건장한 젊은이들이 저렇게 사이렌을 울리며 달려가고 있다는 사실은 인간의 아름다움이 아직도 남아있고, 정부와 국가의 기능이 정확하고도 아름답게 작동되고 있다는 신뢰감을 느끼게 한다. 인간만이 인간을 구할 수 있고, 인간만이 인간에게 다가갈 수 있으며, 인간만이 인간을 위로할 수 있다는 그 단순명료한 진실을 나는 질주하는 소방차를 보면서 확인한다. 대학 2학년 2학기 방학하던 무렵 도서관에서 우연히 《난중일기》(이은상 역)를 읽고, 사실에 입각하는 그의 리얼리스트 정신에 매료되었다고 술회하고 있다. 이순신이 감당해야 했던 절망뿐인 현실, 절망의 시대에 헛된 희망을 설치하고 그것을 꿈이라고 말하지 않고 절망을 절망 그 자체로 받아들이면서 통과해 나가는 한 인간이라 이순신을 평가하고, 이순신의 문장을 무인이 아니면 쓸 수 없는, 사실만을 가지런히 챙기며 사실에 정확하게 입각한 언어라면서 "한국의 신문이나 저널에서 사용하는 사회적 담론이라는 것은 의견과 사실을 구별하는 능력을 상실한지 오래"라고 비판하고, 의견을 사실처럼 말하고 사실을 의견처럼 말해버리는 이런 언어가 횡행할 수록 인간 사이에는 소통이 아니라 단절만 심화될 뿐이며, 이런 단절은 이미 거의 다 완성되어 있는 듯 하다며 자신의 한국어의 현실에 대한 인식을 드러냈다.[5] 저서[편집] 단편 * 『화장』(2004) * 『언니의 폐경』 (2005) 단편집 * 『강산무진』 (2006) 장편 * 『빗살무늬토기의 추억』 (1994) * 『칼의 노래』 (2001) * 『현의 노래』 (2004) * 『개』 (2005) * 『남한산성』 (2007) * 『공무도하』 (2009) * 『내 젊은 날의 숲』 (2010) * 『흑산』 (2011) 에세이 * 『선택과 옹호』(1991) * 『풍경과 상처』 (1994) * 『내가 읽은 책과 세상』 (1996) * 『자전거 여행』 (2000) * 『원형의 섬 진도』(2001) * 『너는 어느 쪽이냐고 묻는 말들에 대하여』 (2002) * 『아들아, 다시는 평발을 내밀지 마라』(2002) * 『밥벌이의 지겨움』 (2003) * 『자전거 여행2』 (2004) * 『바다의 기별』 (2008) * 『라면을 끓이며』 (2015) 가족[편집] 아버지 : 김광주(1910~1973), 소설가 겸 언론인, 경향신문 기자 등으로 근무 딸 : 김지연 이든픽쳐스 대표 각주[편집] ↑ 『월간조선』 2002년 2월호 ↑ 머니투데이 2013년 3월 7일자 ↑ “"소방관은 거룩한 직업… 살려서, 살아서 돌아오라"”. 조선일보. 2012년 12월 6일. 2015년 1월 3일에 확인함.  ↑ “서울소방 119특수구조단 산악구조대 소방사 오영환입니다.”. 2015년 11월 3일에 확인함.  ↑ 김훈, '회상' 《바다의 기별》 생각의 나무, 2008 <table><tbody><tr><th>전거 통제</th><td> WorldCat VIAF: 44200459 LCCN: nr96040993 ISNI: 0000 0000 8122 3011 GND: 135912474 SUDOC: 098545078 BNF: cb15051906p (데이터) NDL: 00999441 BNE: XX1733381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김훈_(소설가)&amp;oldid=23860349" 분류: 1948년 태어남살아있는 사람서울특별시 출신휘문중학교 동문휘문고등학교 동문대한민국의 언론인20세기 대한민국 사람21세기 대한민국 사람대한민국의 저술가서울예술대학교 교수대한민국의 소설가대한민국의 문학 평론가대한민국의 사회 운동가대한민국의 수필가동인문학상 수상자이상문학상 수상자대한민국의 로마 가톨릭교도대산문학상 수상자황순원문학상 수상자숨은 분류: VIA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LCCN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ISNI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GND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BN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다른 프로젝트 위키미디어 공용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DeutschEnglishEspañolFrançais日本語 링크 편집 이 문서는 2019년 3월 15일 (금) 10:31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김훈은 1948년 5월 5일 서울에서 태어난 한국의 소설가이자 문학평론가입니다. 그는 고려대학교 영문과에 입학했지만 중퇴한 후 기자로 일하며 문학적 재능을 키웠습니다. 1994년, 47세의 나이에 첫 작품을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했습니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칼의 노래』, 『남한산성』 등이 있으며, 이 작품들로 여러 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김훈은 문학이 인간의 삶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현실 문제 해결이 더 중요하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글쓰기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당대의 현실을 반영하고자 합니다. 그의 작품은 일상적인 것들에 대한 깊은 관찰과 성찰을 담고 있습니다. 그는 가족으로 아버지 김광주와 딸 김지연이 있으며, 현재 전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훈은 소방공무원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며, 자신의 자전거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한 에세이도 발표했습니다.
전문가가 아닌 일반 독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비전문용어로 풀어서 요약해줘. 단, 원문의 핵심 메시지는 그대로 유지하고, 문장도 자연스럽게 이어줘.
비디오_블로그
https://ko.wikipedia.org/wiki/비디오_블로그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비디오 블로그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비디오 블로그</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p><b>비디오 블로그</b>(video blog, video log, vlog<sup><a>[1]</a></sup>)는 <a>비디오</a>의 형식으로 인터넷에 올려지는 <a>블로그</a>이다. 보통 블로그와 같이 시간의 역순으로 보이며 어떠한 메시지나 사건등의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인터넷에 올려져 공개된다. 텍스트, 이미지나 다른 데이터 형식과 같이 제공된다. <a>RSS</a>나 <a>ATOM</a>과 같은 인터넷 구독 시스템을 이용하여 구독의 형식으로 자동 다운로드 받아서 보거나 그때그때마다 접속하여 볼 수 있다. 대부분 길이는 10분미만으로 짧은 편이며 PC뿐만 아니라 휴대용 비디오 재생기인 iPod나 PMP같은 모바일기기를 이용하여 볼 수도 있으며 최근에는 Apple iTV와 같은 셋톱박스기기에서도 지원하고 있다. </p><p>많은 경우 일반인들에 의해 간단하고 저렴한 비디오 기기를 이용하여 제작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최근에는 대형 방송국에서도 이러한 형식과 방법으로 영상물을 배포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역사</span></a> <ul> <li><a><span>1.1</span> <span><b>기네스 세계 기록</b></span></a></li> <li><a><span>1.2</span> <span><b>비드콘</b></span></a></li> </ul> </li> <li><a><span>2</span> <span>종류</span></a> <ul> <li><a><span>2.1</span> <span>개인로그</span></a></li> <li><a><span>2.2</span> <span><b>라이브 방송 vlog</b></span></a></li> </ul> </li> <li><a><span>3</span> <span>유튜브의 현재</span></a></li> <li><a><span>4</span> <span>기타</span></a></li> <li><a><span>5</span> <span>기타 이벤트</span></a></li> <li><a><span>6</span> <span>같이 보기</span></a></li> <li><a><span>7</span> <span>각주</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역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비디오 블로그는 블로그의 일종으로서 비디오로 만드는 일기나 게시판에서 발전되어 만들어진 것이다. 이러한 형태는 1980년대 개인용 비디오 촬영기의 등장부터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영국의 BBC같은 방송에서는 1993년 "비디오 네이션"이라는 시리즈 물에서 시청자로부터 비디오로 된 투고물을 받아 그들의 일상을 찍은 영상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p><p>본격적으로 비디오 블로그가 인터넷에 등장하게 된 것은 2000년대 후반 인터넷의 속도가 빨라지고 PC의 용량이 늘어나게 되는 때부터이다. 특히 2005년에는 급속한 발전을 이루었으며 이후 <a>유튜브</a>와 같은 <a>UCC</a> 비디오를 지원하는 사이트의 등장과 발달을 자극하였다. 또한 2005년 5월에는 <a>애플</a>의 전 회장 <a>스티브 잡스</a>에 의해 <a>iTunes</a>에서 비디오 블로그를 쉽게 구독하고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발달에 큰 기여를 하게 되었다. </p><p>뉴욕 예술가 넬슨 설리번은 1980년대에 뉴욕시와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 주변에서 볼록한 스타일로 비디오를 녹음한 것으로 유명했다. </p><p>2000년 1월 2일, 아담 콘트라스는 자신의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쇼 비즈니스 수행을 위해 로스앤젤레스로 이주하는 것을 알리기 위한 블로그 글과 함께 비디오를 게시했다. 이것은 훗날 가장 오랫동안 운영되던 비디오 블로그가 될 것에 대한 첫 번째 글이다.<sup><a>[2]</a></sup><sup><a>[3]</a></sup><sup><a>[4]</a></sup>그 해 11월, Adrian Miles는 그의 비디오 블로그를 지칭하기 위해 vog라는 용어를 묶으면서 정적인 이미지에 텍스트를 바꾸는 동영상을 올렸다.<sup><a>[5]</a></sup><sup><a>[6]</a></sup> 영화제작자이자 음악가인 루크 부우먼은 2002년에 대학 졸업 후 여행 비디오 일기로 지금은 없어진 Tropisms.org 사이트를 시작했다.<sup><a>[7]</a></sup><sup><a>[8]</a></sup> 2004년에 스티브 가필드는 자신의 비디오 블로그를 개설하고 그 해 "비디오 블로그의 해"를 선언했다.<sup><a>[9]</a></sup><sup><a>[10]</a></sup> </p><p>야후! 비디오로깅 그룹은 2005년 8월까지 회원 수가 급격히 증가했다.<sup><a>[11]</a></sup><sup><a>[12]</a></sup>현재까지 가장 인기 있는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가 2005년 2월에 설립되었다. 이 사이트의 공동 창시자인 자위드 카림은 2005년 4월 자신의 채널인 "Jawed"에 최초의 YouTube vlog 클립을 동물원에 업로드했다.<sup><a>[13]</a></sup> 2006년 7월까지 유투브는 매일 1억 개의 동영상을 보고 6만 5천 개의 새로운 업로드를 기록하며 5번째로 인기 있는 웹 사이트가 되었다.<sup><a>[14]</a></sup> </p><p>많은 오픈 소스 콘텐츠 관리 시스템은 블로거들이 자신의 비디오 블로그 사이트를 호스팅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하여 비디오 콘텐츠를 포함할 수 있게 하였다. 게다가, 휴대 전화와 디지털 카메라의 융합은 거의 녹화되는 대로 비디오 컨텐츠를 웹에 게시할 수 있게 한다.<sup><a>[15]</a></sup>라디오 및 TV 방송국은 청취자 및 시청자와 더 많은 상호 작용을 돕는 방법으로 비디오 블로그를 사용할 수 있다. </p> <h3><span></span><span><b>기네스 세계 기록</b></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인터넷 킬링 TV 유튜브 채널 아래의 찰스 트리피는 현재 3,000개 이상의 연속 비디오를 가지고 "유투브에 올려진 가장 연속적인 일일 개인 비디오 블로그"로 기네스북을 보유하고 있다<sup><a>[16]</a></sup> </p> <h3><span></span><span><b>비드콘</b></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되는 VidCon은 유튜브 콘텐츠 제작자와 시청자가 콘텐츠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연락처를 공유하기 위해 함께 모일 수 있도록 하는 연례 컨벤션이다.<sup><a>[17]</a></sup> 2010년 7월 10일과 11일에 첫 VidCon 행사가 열렸으며, 현재는 인터넷 창작자, 시청자, 대표자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인트로모임이 되었다.<sup><a>[18]</a></sup>이 협약은 사회가 오락, 교육, 공유 및 소통하는 방식이 혁명적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깨닫고집회 및 회의 참석자에게 주어지는 대화를 통해 이 사실을 강조하기로 선택한다.<sup><a>[17]</a></sup> </p> <h2><span></span><span>종류</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4><span></span><span>개인로그</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4> <p>개인로그는 개인이 사람들에게 소개하고자 하는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녹음하는 온라인 동영상이다. 청중은 기업이나 조직만큼 다양하지 않다. </p> <h4><span></span><span><b>라이브 방송 vlog</b></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4> <p>유튜브는 2008년에 유튜브 라이브라는 생방송 기능을 발표했다. 이 기능은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과 같은 다른 소셜 플랫폼에서도 구축되었다. </p> <h2><span></span><span>유튜브의 현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유튜브는 현재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방문하는 사이트 3위에 올라 있다.<sup><a>[19]</a></sup> 비디오 블로거 또는 vlogger를 위한 교통량이 많은 지역인 YouTube는 이러한 참가자들이 자신의 개인 비디오를 보여줄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었다.<sup><a>[20]</a></sup> YouTube 커뮤니티에서 vlog의 인기는 지난 몇 년 동안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해 왔다.<sup><a>[21]</a></sup> 가장 많이 구독하는 YouTube 채널 상위 100개 중 17개가 vlog를 주요 영상 스타일로 제공한다.<sup><a>[20]</a></sup> 이러한 많은 블로거들은 YouTube Partner Program의 일부인데, 이 프로그램은 업계를 전문화하고 비디오 제작으로 인한 금전적 이득을 제공한다.<sup><a>[22]</a></sup> 이러한 전문화는 다양한 채널에 대한 노출을 증가시키고 현장 내 안정감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이러한 전문화를 통해 콘텐츠 작성자들은 시청자들에 의해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간주될 수 있다. 게다가, 많은 블로거들은 그들의 채널을 지속 가능한 직업으로 바꿀 수 있었다; 2013년에 가장 많은 돈을 지불한 블로거는 그 해 최소 72만 달러를 벌어들였다.<sup><a>[23]</a></sup> 할리우드는 이 떠오르는 매체를 주목하고 있으며, 최근 디즈니 사가 인수한 마블과 같은 다른 엔터테인먼트 회사들보다 그 가치가 더 높다.<sup><a>[24]</a></sup> </p> <h2><span></span><span>기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오토바이를 타는 동안 생성된 비디오 로그는 모토블로그(이륜자동차 비디오 블로그의 약어)로 알려져 있다. </p> <h2><span></span><span>기타 이벤트</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2005년 1월 – 최초의 블로거 컨퍼런스인 Vloggercon이 뉴욕에서 열린다.<sup><a>[25]</a></sup> </p><p>2006년 11월 – Irina Slutsky는 최초의 연간 비디오 블로그 상인 The Vloggies를 만들고 주최했다.<sup><a>[26]</a></sup> </p><p>2007년 5월과 8월 – 월스트리트 저널은 개인 저널 섹션의 1면에 할머니<sup><a>[27]</a></sup>를 올린다.<sup><a>[28]</a></sup> 2007년 8월, 그녀는 ABC 월드 뉴스 투나잇 코너에 출연하여 현재 온라인 비디오 세계에 관여하고 있는 노인들을 보여 주었다. ; </p> <h2><span></span><span>같이 보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블로그</a></li> <li><a>UCC</a></li> <li><a>로켓붐</a></li></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 <div><ol> <li><span><a>↑</a></span> <span><cite>Pilkington, Ed (2009년 7월 9일). <a>“Merriam-Webster releases list of new words to be included in dictionary”</a>. 《The Guardian》 (Londo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span>"</span>Talk about moving in the 21st Century...<span>"</span>”</a>. 2001년 1월 27일<span>. 2018년 12월 18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Kontras, Adam (2010). <a>《Naked Lens: Video Blogging &amp; Video Journaling to Reclaim the YOU in YouTube™.》</a><span>. 2018년 12월 18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Kapuso Mo, Jessica Soho”</a>. 2009년 2월 7일<span>. 2018년 12월 18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Miles, Adrian (2000년 11월 27일). <a>“Welcome”</a><span>. 2018년 12월 18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Miles, Adrian. <a>“vog”</a><span>. 2018년 12월 18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vlogging: collaborative online video blogging at tropisms.org”</a>. 2018년 2월 8일<span>. 2018년 12월 18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span>"</span>Forget the bloggers, it's the vloggers showing the way on the internet".”</a>. 《The Guardian》<span>. 2018년 12월 18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Garfield, Steve”</a><span>. 2018년 12월 18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span>"</span>2004: The Year of the Video Blog”</a>. 《Steve Garfield's Video Blog》<span>. 2018년 12월 18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Wayback Machine.”</a>. 2007년 7월 17일<span>. 2018년 12월 18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Blogging + Video = Vlogging”</a>.</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span>"</span>YouTube created a FOMO viewing culture over the past 13 years”</a>. 《Polygon》. 2018년 4월 23일.</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YouTube serves up 100 million videos a day online”</a>. 2006년 7월 16일.</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Mobile blogging for journalists”</a>. 《Journalism.co.uk.》. 2008년 1월 15일<span>. 2018년 12월 18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span>"</span>Most consecutive daily personal video blogs posted on YouTube”</a>. 《Guinness World Record》. 2014년 11월 17일.</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span> <span><cite><a>“Vidcon”</a>. 2014년 12월 3일<span>. 2018년 12월 18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VidCon Returns To Anaheim August 1–3, Anticipates 10,000 Attendees”</a>. 《New Media Rockstars》. 2013년 6월 14일.</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Alexa Top 500 Global Sites”</a>. 2015년 3월 2일<span>. 2018년 12월 18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span> <span><cite>Stefanone, Michael A.; Lackaff, Derek. <a>“Reality Television as a Model for Online Behavior: Blogging, Photo, and Video Sharing”</a>. 《Journal of Computer-Mediated Communication》<span>. 2018년 12월 18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CS1 관리 - 여러 이름 (<a>링크</a>)</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R. Hovden (2013). <a>“Bibliometrics for Internet media: Applying the h-index to YouTube”</a>.</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span>"</span>What is the YouTube Partner Program?<span>"</span>”</a>. 2014년 9월 16일<span>. 2018년 12월 18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How Much Do YouTubers Make? The Top 25 Earning Creators' Adsense Salaries Revealed [Infographic]”</a>. 《New Media Rockstars》. 2014년 12월 18일<span>. 2018년 12월 18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span>"</span>Why is YouTube brand Maker Studios worth more than Marvel to Disney?<span>"</span>”</a>. 《the Guardian》. 2014년 7월 15일<span>. 2018년 12월 18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Watch me@Vlog”</a>. 2007년 10월 14일<span>. 2018년 12월 18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A Night at the Vloggies”</a>.</cite><span><span> </span></span><sup>[<a>깨진 링크</a>(<a>과거 내용 찾기</a>)]</sup></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Archived copy”</a>. 2017년 8월 9일<span>. 2018년 12월 18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Jessica E., Vascellaro (2007년 5월 10일). <a>“Using YouTube for Posterity”</a>. 《Wall Street Journal》.</cite><span><span> </span></span></span> </li> </ol></div></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비디오_블로그&amp;oldid=24198334</a>"</div> <div><div><a>분류</a>: <ul><li><a>비디오 블로그</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CS1 관리 - 여러 이름</a></li><li><a>깨진 링크를 가지고 있는 문서</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div> </div> </div> <div> <div><a></a></div> <div> <h3>둘러보기</h3> <div> <ul> <li><a>대문</a></li><li><a>사용자 모임</a></li><li><a>요즘 화제</a></li><li><a>최근 바뀜</a></li><li><a>모든 문서 보기</a></li><li><a>임의 문서로</a></li><li><a>도움말</a></li><li><a>기부</a></li> </ul> </div> </div> <div> <h3>도구</h3> <div> <ul> <li><a>여기를 가리키는 문서</a></li><li><a>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a></li><li><a>파일 올리기</a></li><li><a>특수 문서 목록</a></li><li><a>고유 링크</a></li><li><a>문서 정보</a></li><li><a>위키데이터 항목</a></li><li><a>이 문서 인용하기</a></li> </ul> </div> </div> <div> <h3>다른 프로젝트</h3> <div> <ul> <li><a>위키미디어 공용</a></li> </ul> </div> </div> <div> <h3>인쇄/내보내기</h3> <div> <ul> <li><a>책 만들기</a></li><li><a>PDF로 다운로드</a></li><li><a>인쇄용 판</a></li> </ul> </div> </div> <div> <h3>다른 언어</h3> <div> <ul> <li><a>العربية</a></li><li><a>Башҡортса</a></li><li><a>Беларуская</a></li><li><a>Български</a></li><li><a>Català</a></li><li><a>Čeština</a></li><li><a>Dansk</a></li><li><a>Deutsch</a></li><li><a>Ελληνικά</a></li><li><a>English</a></li><li><a>Esperanto</a></li><li><a>Español</a></li><li><a>Euskara</a></li><li><a>فارسی</a></li><li><a>Suomi</a></li><li><a>Français</a></li><li><a>Bahasa Indonesia</a></li><li><a>Italiano</a></li><li><a>Lietuvių</a></li><li><a>മലയാളം</a></li><li><a>Nederlands</a></li><li><a>Norsk nynorsk</a></li><li><a>Norsk</a></li><li><a>Polski</a></li><li><a>Português</a></li><li><a>Română</a></li><li><a>Русский</a></li><li><a>Sicilianu</a></li><li><a>Slovenčina</a></li><li><a>Slovenščina</a></li><li><a>Svenska</a></li><li><a>Kiswahili</a></li><li><a>ไทย</a></li><li><a>Türkçe</a></li><li><a>Татарча/tatarça</a></li><li><a>Українська</a></li><li><a>Tiếng Việt</a></li><li><a>中文</a></li> </ul> <div><span><a>링크 편집</a></span></div> </div> </div> </div> </div> <div> <ul> <li> 이 문서는 2019년 5월 12일 (일) 00:35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ul> <ul> <li><a>개인정보 정책</a></li> <li><a>위키백과 소개</a></li> <li><a>면책 조항</a></li> <li><a>개발자</a></li> <li><a>쿠키 정책</a></li> <li><a>모바일 보기</a></li> </ul> <ul> <li> <a><img></a> </li> <li> <a><img></a> </li> </ul> <div></div> </div> </body> </html>
«비디오 블로그»는 무엇일까?
블로그의 일종으로서 비디오로 만드는 일기나 게시판에서 발전되어 만들어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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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디오 블로그»는 무엇일까?", "2013 가장 많은 수입을 얻은 블로거의 수입은?" ]
<!DOCTYPE html> 비디오 블로그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비디오 블로그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비디오 블로그(video blog, video log, vlog[1])는 비디오의 형식으로 인터넷에 올려지는 블로그이다. 보통 블로그와 같이 시간의 역순으로 보이며 어떠한 메시지나 사건등의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인터넷에 올려져 공개된다. 텍스트, 이미지나 다른 데이터 형식과 같이 제공된다. RSS나 ATOM과 같은 인터넷 구독 시스템을 이용하여 구독의 형식으로 자동 다운로드 받아서 보거나 그때그때마다 접속하여 볼 수 있다. 대부분 길이는 10분미만으로 짧은 편이며 PC뿐만 아니라 휴대용 비디오 재생기인 iPod나 PMP같은 모바일기기를 이용하여 볼 수도 있으며 최근에는 Apple iTV와 같은 셋톱박스기기에서도 지원하고 있다. 많은 경우 일반인들에 의해 간단하고 저렴한 비디오 기기를 이용하여 제작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최근에는 대형 방송국에서도 이러한 형식과 방법으로 영상물을 배포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 목차 1 역사 1.1 기네스 세계 기록 1.2 비드콘 2 종류 2.1 개인로그 2.2 라이브 방송 vlog 3 유튜브의 현재 4 기타 5 기타 이벤트 6 같이 보기 7 각주 역사[편집] 비디오 블로그는 블로그의 일종으로서 비디오로 만드는 일기나 게시판에서 발전되어 만들어진 것이다. 이러한 형태는 1980년대 개인용 비디오 촬영기의 등장부터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영국의 BBC같은 방송에서는 1993년 "비디오 네이션"이라는 시리즈 물에서 시청자로부터 비디오로 된 투고물을 받아 그들의 일상을 찍은 영상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본격적으로 비디오 블로그가 인터넷에 등장하게 된 것은 2000년대 후반 인터넷의 속도가 빨라지고 PC의 용량이 늘어나게 되는 때부터이다. 특히 2005년에는 급속한 발전을 이루었으며 이후 유튜브와 같은 UCC 비디오를 지원하는 사이트의 등장과 발달을 자극하였다. 또한 2005년 5월에는 애플의 전 회장 스티브 잡스에 의해 iTunes에서 비디오 블로그를 쉽게 구독하고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발달에 큰 기여를 하게 되었다. 뉴욕 예술가 넬슨 설리번은 1980년대에 뉴욕시와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 주변에서 볼록한 스타일로 비디오를 녹음한 것으로 유명했다. 2000년 1월 2일, 아담 콘트라스는 자신의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쇼 비즈니스 수행을 위해 로스앤젤레스로 이주하는 것을 알리기 위한 블로그 글과 함께 비디오를 게시했다. 이것은 훗날 가장 오랫동안 운영되던 비디오 블로그가 될 것에 대한 첫 번째 글이다.[2][3][4]그 해 11월, Adrian Miles는 그의 비디오 블로그를 지칭하기 위해 vog라는 용어를 묶으면서 정적인 이미지에 텍스트를 바꾸는 동영상을 올렸다.[5][6] 영화제작자이자 음악가인 루크 부우먼은 2002년에 대학 졸업 후 여행 비디오 일기로 지금은 없어진 Tropisms.org 사이트를 시작했다.[7][8] 2004년에 스티브 가필드는 자신의 비디오 블로그를 개설하고 그 해 "비디오 블로그의 해"를 선언했다.[9][10] 야후! 비디오로깅 그룹은 2005년 8월까지 회원 수가 급격히 증가했다.[11][12]현재까지 가장 인기 있는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가 2005년 2월에 설립되었다. 이 사이트의 공동 창시자인 자위드 카림은 2005년 4월 자신의 채널인 "Jawed"에 최초의 YouTube vlog 클립을 동물원에 업로드했다.[13] 2006년 7월까지 유투브는 매일 1억 개의 동영상을 보고 6만 5천 개의 새로운 업로드를 기록하며 5번째로 인기 있는 웹 사이트가 되었다.[14] 많은 오픈 소스 콘텐츠 관리 시스템은 블로거들이 자신의 비디오 블로그 사이트를 호스팅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하여 비디오 콘텐츠를 포함할 수 있게 하였다. 게다가, 휴대 전화와 디지털 카메라의 융합은 거의 녹화되는 대로 비디오 컨텐츠를 웹에 게시할 수 있게 한다.[15]라디오 및 TV 방송국은 청취자 및 시청자와 더 많은 상호 작용을 돕는 방법으로 비디오 블로그를 사용할 수 있다. 기네스 세계 기록[편집] 인터넷 킬링 TV 유튜브 채널 아래의 찰스 트리피는 현재 3,000개 이상의 연속 비디오를 가지고 "유투브에 올려진 가장 연속적인 일일 개인 비디오 블로그"로 기네스북을 보유하고 있다[16] 비드콘[편집]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되는 VidCon은 유튜브 콘텐츠 제작자와 시청자가 콘텐츠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연락처를 공유하기 위해 함께 모일 수 있도록 하는 연례 컨벤션이다.[17] 2010년 7월 10일과 11일에 첫 VidCon 행사가 열렸으며, 현재는 인터넷 창작자, 시청자, 대표자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인트로모임이 되었다.[18]이 협약은 사회가 오락, 교육, 공유 및 소통하는 방식이 혁명적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깨닫고집회 및 회의 참석자에게 주어지는 대화를 통해 이 사실을 강조하기로 선택한다.[17] 종류[편집] 개인로그[편집] 개인로그는 개인이 사람들에게 소개하고자 하는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녹음하는 온라인 동영상이다. 청중은 기업이나 조직만큼 다양하지 않다. 라이브 방송 vlog[편집] 유튜브는 2008년에 유튜브 라이브라는 생방송 기능을 발표했다. 이 기능은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과 같은 다른 소셜 플랫폼에서도 구축되었다. 유튜브의 현재[편집] 유튜브는 현재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방문하는 사이트 3위에 올라 있다.[19] 비디오 블로거 또는 vlogger를 위한 교통량이 많은 지역인 YouTube는 이러한 참가자들이 자신의 개인 비디오를 보여줄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었다.[20] YouTube 커뮤니티에서 vlog의 인기는 지난 몇 년 동안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해 왔다.[21] 가장 많이 구독하는 YouTube 채널 상위 100개 중 17개가 vlog를 주요 영상 스타일로 제공한다.[20] 이러한 많은 블로거들은 YouTube Partner Program의 일부인데, 이 프로그램은 업계를 전문화하고 비디오 제작으로 인한 금전적 이득을 제공한다.[22] 이러한 전문화는 다양한 채널에 대한 노출을 증가시키고 현장 내 안정감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이러한 전문화를 통해 콘텐츠 작성자들은 시청자들에 의해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간주될 수 있다. 게다가, 많은 블로거들은 그들의 채널을 지속 가능한 직업으로 바꿀 수 있었다; 2013년에 가장 많은 돈을 지불한 블로거는 그 해 최소 72만 달러를 벌어들였다.[23] 할리우드는 이 떠오르는 매체를 주목하고 있으며, 최근 디즈니 사가 인수한 마블과 같은 다른 엔터테인먼트 회사들보다 그 가치가 더 높다.[24] 기타[편집] 오토바이를 타는 동안 생성된 비디오 로그는 모토블로그(이륜자동차 비디오 블로그의 약어)로 알려져 있다. 기타 이벤트[편집] 2005년 1월 – 최초의 블로거 컨퍼런스인 Vloggercon이 뉴욕에서 열린다.[25] 2006년 11월 – Irina Slutsky는 최초의 연간 비디오 블로그 상인 The Vloggies를 만들고 주최했다.[26] 2007년 5월과 8월 – 월스트리트 저널은 개인 저널 섹션의 1면에 할머니[27]를 올린다.[28] 2007년 8월, 그녀는 ABC 월드 뉴스 투나잇 코너에 출연하여 현재 온라인 비디오 세계에 관여하고 있는 노인들을 보여 주었다. ; 같이 보기[편집] 블로그 UCC 로켓붐 각주[편집] ↑ Pilkington, Ed (2009년 7월 9일). “Merriam-Webster releases list of new words to be included in dictionary”. 《The Guardian》 (London).  ↑ “"Talk about moving in the 21st Century..."”. 2001년 1월 27일. 2018년 12월 18일에 확인함.  ↑ Kontras, Adam (2010). 《Naked Lens: Video Blogging &amp; Video Journaling to Reclaim the YOU in YouTube™.》. 2018년 12월 18일에 확인함.  ↑ “Kapuso Mo, Jessica Soho”. 2009년 2월 7일. 2018년 12월 18일에 확인함.  ↑ Miles, Adrian (2000년 11월 27일). “Welcome”. 2018년 12월 18일에 확인함.  ↑ Miles, Adrian. “vog”. 2018년 12월 18일에 확인함.  ↑ “vlogging: collaborative online video blogging at tropisms.org”. 2018년 2월 8일. 2018년 12월 18일에 확인함.  ↑ “"Forget the bloggers, it's the vloggers showing the way on the internet".”. 《The Guardian》. 2018년 12월 18일에 확인함.  ↑ “Garfield, Steve”. 2018년 12월 18일에 확인함.  ↑ “"2004: The Year of the Video Blog”. 《Steve Garfield's Video Blog》. 2018년 12월 18일에 확인함.  ↑ “Wayback Machine.”. 2007년 7월 17일. 2018년 12월 18일에 확인함.  ↑ “Blogging + Video = Vlogging”.  ↑ “"YouTube created a FOMO viewing culture over the past 13 years”. 《Polygon》. 2018년 4월 23일.  ↑ “YouTube serves up 100 million videos a day online”. 2006년 7월 16일.  ↑ “Mobile blogging for journalists”. 《Journalism.co.uk.》. 2008년 1월 15일. 2018년 12월 18일에 확인함.  ↑ “"Most consecutive daily personal video blogs posted on YouTube”. 《Guinness World Record》. 2014년 11월 17일.  ↑ 가 나 “Vidcon”. 2014년 12월 3일. 2018년 12월 18일에 확인함.  ↑ “VidCon Returns To Anaheim August 1–3, Anticipates 10,000 Attendees”. 《New Media Rockstars》. 2013년 6월 14일.  ↑ “Alexa Top 500 Global Sites”. 2015년 3월 2일. 2018년 12월 18일에 확인함.  ↑ 가 나 Stefanone, Michael A.; Lackaff, Derek. “Reality Television as a Model for Online Behavior: Blogging, Photo, and Video Sharing”. 《Journal of Computer-Mediated Communication》. 2018년 12월 18일에 확인함.  CS1 관리 - 여러 이름 (링크) ↑ R. Hovden (2013). “Bibliometrics for Internet media: Applying the h-index to YouTube”.  ↑ “"What is the YouTube Partner Program?"”. 2014년 9월 16일. 2018년 12월 18일에 확인함.  ↑ “How Much Do YouTubers Make? The Top 25 Earning Creators' Adsense Salaries Revealed [Infographic]”. 《New Media Rockstars》. 2014년 12월 18일. 2018년 12월 18일에 확인함.  ↑ “"Why is YouTube brand Maker Studios worth more than Marvel to Disney?"”. 《the Guardian》. 2014년 7월 15일. 2018년 12월 18일에 확인함.  ↑ “Watch me@Vlog”. 2007년 10월 14일. 2018년 12월 18일에 확인함.  ↑ “A Night at the Vloggies”.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Archived copy”. 2017년 8월 9일. 2018년 12월 18일에 확인함.  ↑ Jessica E., Vascellaro (2007년 5월 10일). “Using YouTube for Posterity”. 《Wall Street Journal》.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비디오_블로그&amp;oldid=24198334" 분류: 비디오 블로그숨은 분류: CS1 관리 - 여러 이름깨진 링크를 가지고 있는 문서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다른 프로젝트 위키미디어 공용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العربيةБашҡортсаБеларускаяБългарскиCatalàČeštinaDanskDeutschΕλληνικάEnglishEsperantoEspañolEuskaraفارسیSuomiFrançaisBahasa IndonesiaItalianoLietuviųമലയാളംNederlandsNorsk nynorskNorskPolski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icilianuSlovenčinaSlovenščinaSvenskaKiswahiliไทยTürkçeТатарча/tatarçaУкраїнськаTiếng Việt中文 링크 편집 이 문서는 2019년 5월 12일 (일) 00:35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비디오 블로그(vlog)는 비디오 형식으로 인터넷에 게시되는 블로그로, 주로 개인의 메시지나 사건을 전달하는 데 사용된다. 이들은 일반적으로 짧은 길이(10분 미만)로 제작되며, PC와 모바일 기기에서 시청할 수 있다. 비디오 블로그는 1980년대 개인용 비디오 촬영기의 발전과 함께 시작되었고, 2000년대 후반 인터넷 속도와 PC 용량의 증가로 본격적으로 확산되었다. 특히 2005년 유튜브와 같은 플랫폼의 출현이 큰 영향을 미쳤으며, 현재 유튜브는 가장 인기 있는 비디오 블로그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비디오 블로그의 종류에는 개인로그와 라이브 방송 vlog가 있으며, VidCon과 같은 이벤트가 개최되어 콘텐츠 제작자와 시청자 간의 소통을 촉진하고 있다.
다음 글을 보고, 요약문을 만들되 첫 문장은 전체 주제를 압축적으로, 이후 문장은 세부 정보 중심으로 정리해줘.
태산군주
https://ko.wikipedia.org/wiki/태산군주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태산군주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태산군주</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div><div><a><img></a> <div><div><a></a></div></div></div></div> <table> <tbody><tr> <td><b>BJ명</b> </td> <td>태산군주 </td></tr> <tr> <td><b>신체</b> </td> <td>188cm <s>찬물에서 30cm</s><sup><a>[1]</a></sup> </td></tr> <tr> <td><b>방송 장르</b> </td> <td>리니지 1 - 군주 케릭터<sup><a>[2]</a></sup> </td></tr> <tr> <td><b>아프리카 방송국</b> </td> <td><a>http://afreecatv.com/gksqkd</a> </td></tr> <tr> <td><b>유튜브 채널</b> </td> <td><a>태산군주TV Youtube</a> </td></tr> <tr> <td><b>트위치 채널</b> </td> <td><a>태산군주_리니지</a> </td></tr> <tr> <td><b>공식 카카오톡 ID</b> </td> <td><b>KingAfreeca</b> </td></tr></tbody></table>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소개</span></a></li> <li><a><span>2</span> <span>수상 경력</span></a></li> <li><a><span>3</span> <span>방송 특징</span></a></li> <li><a><span>4</span> <span>플레이 스타일</span></a></li> <li><a><span>5</span> <span>태산군주 장비</span></a></li> <li><a><span>6</span> <span>유행어 리스트</span></a></li> <li><a><span>7</span> <span>극성팬 문제</span></a> <ul> <li><a><span>7.1</span> <span>7.0.1. 극성 여성팬들과의 문제점</span></a></li> <li><a><span>7.2</span> <span>7.0.2. 극성 열혈팬들 문제점</span></a></li> </ul> </li> <li><a><span>8</span> <span>사건 사고</span></a></li> <li><a><span>9</span> <span>여담</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소개</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b>아프리카TV 리니지 BJ</b>. <b>전형적인 린저씨의 거울, 목소리로 승부, 리니지 안습의 최약체 군주 캐릭터로 명실상부 "전투 군주 = 태산군주" 라는 공식을 각인시킨 얼굴 없는 방송인</b> </p><p>아프리카,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인터넷 방송인이며 아프리카에서 인정한 공식 프로게이머이다. 아프리카 방송은 2015년 4월 5일에, 유튜브 영상 업로드는 2016년 8월 10일에 시작했다. 얼굴이 공개되지 않은 몇 안 되는 아프리카BJ, 목소리로 일하자로 승부하는 BJ이다. 2016년 리니지 파이팅 토너먼트(LFC) 군주 부문에서 우승하여 이름이 알려졌다. </p><p>리니지 최고의 안습 캐릭터인 군주 캐릭터를 육성하여 2017년 <b>리니지 1 최초 군주 90레벨</b>을 달성하였다. </p><p><b>2019년 4월 현재 태산군주의 레벨은 92 현존하는 최고레벨 군주케릭터이다.</b> </p> <h2><span></span><span>수상 경력</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re>* 2016년 NCsoft 리니지 파이팅 토너먼트 Lineage Fighting Tournament (LFC) 군주 부문 개인전 <b>우승</b> * 2018년 리니지 지배의 탑 전투 영상 공모전 <b>우수상</b> ID:BeautyMaster <a>순위확인</a> </pre> <h2><span></span><span>방송 특징</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중저음의 목소리로 섭섭합니다를 시전하며, 캠을 절대로 켜지 않고, 자극적인 발언을 거의 하지 않는다. 저녁방송이고 대부분 시청자가 30~40대로 주류를 이루어서 채팅이 매우 느리고, 어그로극딜을 시전하는 시청자가 여타 리니지 방송보다는 확연히 적다. 방에 들어올 때부터 수많은 고인물 시청자들이 미리 정리해주는 점도 있지만 태산군주 본인이 어그로꾼들을 상당히 싫어한다. <s>싫어하는 티를낸다.</s> 여타 캠이 있는 방송과는 달리 리액션은 오직 목소리로만 확인할 수 있는데, <b>신기하게도 이것이 가능하다.</b> </p><p>여성 팬들이 나타나면 <b>대놓고</b> 환영하며 이로 인해 본인이 낭패를 보거나 몇몇 여성 팬들끼리 서로 패를 나눌 때가 종종 있다. 목소리 하나만으로도 수많은 여성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는것이 대단하지만, 여기서 참고할 점은 대부분의 여성팬들이 30대 초중반에서 40대 후반이라는 것. <s>리니지계의 나훈아</s> 본인이 돌싱이라고 하거나, 아들이 군대에 갔다거나, 딸이 대학교 졸업 예정이라고 한 것은 매일 써먹는 단골 멘트. </p><p>방송 시작 및 종료시에, 채팅창에 있는 모든 인사에 대한 답변을 한다. 방송 시작부터 1시간 20분동안 지속적으로 인사만 한적도 있다. 영문 아이디는 <b>영어님</b>이라 읽는다. </p><p><b>개인신상을 철저하게 비공개로 한다.</b> 개인적인 신상 공개를 방송에서 한 적이 없다. </p> <h2><span></span><span>플레이 스타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b>가장 약한 군주 캐릭터로 선봉에 서다</b>, <b>리니지의 주인공은 군주</b> </p><p>일명 '몸빵' 및 캐릭터 자체 데미지가 가장 낮은 군주 캐릭터임에도 불구, 전장에서 선봉을 뛰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이점은 공성전에서 가장 두각을 보이며, 혼자서 3줄 4줄 겹겹으로 막혀있는 고기방패를 뚫고 내성 안의 왕관을 클릭하는데, 경험에 따른 것인지, 물 흐르듯 자연스럽다. 캐릭터의 특징상 아무리 장비로 덮는다고 하여도 공격력이나 방어력이 여타 캐릭터에게 밀리는 것은 사실. <s>환레기는 가끔 열외</s> </p><p>2015년 방송 시작부터 2018 초반까지 커츠의 검으로 일명 <b>커츠검빠</b>임을 확인하였지만, 현재 2019년, 리니지에 현존하는 단검류 최고의 무기인 +3 바람칼날의 단검을 사용하며 방패는 +9반역자의 방패 및 +9파푸리온의 예지력과 군주 스킬 마제스티를 사용, 몸빵 최고의 세팅으로 군주스턴 엠파이어를 사용하여 타 캐릭터들을 압도하며 다닌다...하고 싶지만, 본인도 인정하길 아직까지도 상위 1% 기사,전사,요정들에게는 밀리고 있는 것이 현실. 하지만 노련하게 플레이하여 방송상으로는 여타 캐릭터들을 압도하는 전투력을 보여준다. 하지만... </p><p>정작 전투에서 캐릭터가 자주 사망하며 <s>(가호 기부 천사)</s> 같은 날 연속 12번 캐릭터가 사망한 적이 있다.<sup><a>[3]</a></sup> </p><p>2018년, 군주스턴 "엠파이어"의 등장으로 <s>(약간 길게 느껴지는 스턴)</s> +3 바람칼날의 단검의 데미지로 킬샷이 많이 나오고 있다. 88, 89, 90레벨의 초고랩 군주들, 바칼군주들, 혹은 폭딜을 넣을 수 있는 군주세팅의 유저들은 엠파이어 업데이트 후 말 그대로 <b>날아다닌다</b>. 초고랩 군주들은 충분히 만족하는 업데이트.<sup><a>[4]</a></sup> 2018년 연말, 추가로 군주방어기술 <b>마제스티, 샤이닝 아머</b>가 업데이트 되었다. 군주기술 목록 </p><p><b>팬입니다</b> 이 한마디면 태산군주와 싸움을 피할 수 있다.<sup><a>[5]</a></sup> </p> <h2><span></span><span>태산군주 장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d><b>성별:  여군주</b> <p><b>혈맹:  아이고</b> </p> </td> <td><b>서버: 사이하 (2019년 6월 기준)</b> </td> <td><b>케릭터명: 아이고데페</b> </td></tr> <tr> <td><b>무기</b> </td> <td colspan="2"><b>화령:5단의 +3 바람칼날의 단검</b>  <b>화령:5단의 +10 커츠의 검</b> <p>수령:5단의 +10 신묘한 장궁  화령:3단의 +0 앨리스  화령:5단의 +10 혹한의 창 </p> </td></tr> <tr> <td><b>방어구</b> </td> <td colspan="2"><b>+9 파푸리온의 예지력</b>  +7 린드비오르의 예지력  +5 발라카스의 예지력 <p><b>+9 반역자의 방패</b>  +7 수령의 가더 +7 투사의 수호 휘장  +8 은기사의 견갑 </p><p>+9 신성한 마법 방어 투구  +9 기마용 투구  +7 지휘관의 투구  +7 머미로드의 왕관 </p><p><b>+9 군주의 위엄</b>  +7 거대 여왕 개미의 금빛 날개  +5 발록의 핏빛 망토 </p><p>+9 수호성의 파워 글로브  +0 혼돈의 손길 </p><p>+7 실프의 티셔츠  +8 축복받은 화룡의 티셔츠  +8 축복받은 지룡의 티셔츠 </p><p>+9 유니콘의 완력 각반 +7 마법 방어 각반 +9 완력의 부츠  +7 타라스의 부츠 </p> </td></tr></tbody></table> <table> <tbody><tr> <td><b>반지</b> </td> <td><b>귀걸이</b> </td> <td><b>목걸이</b> </td> <td><b>벨트</b> </td> <td><b>기타장비</b> </td></tr> <tr> <td>+9 라이아의 반지 (2) <p>+8 제니스의 반지 </p><p>+7 축복받은 스냅퍼의 용사 반지 (2) </p><p>+6 축복받은 스냅퍼의 체력 반지 </p><p>+6 축복받은 스냅퍼의 마법 반지 </p><p>순간이동 지배 반지 </p> </td> <td>+9 지령의 귀걸이 <p>+9 화령의 귀걸이 </p><p>+7 룸티스의 푸른빛 귀걸이 </p><p>+6 룸티스의 붉은빛 귀걸이 </p><p>+6 룸티스의 검은빛 귀걸이 </p> </td> <td>+9 투사의 목걸이 <p>+9 신성한 영생의 목걸이 </p><p>+6 고뇌의 목걸이 </p><p>+6 빛나는 호박 목걸이 </p> </td> <td>+9 오우거 킹의 벨트 <p>+9 크로노스의 벨트 </p><p>+8 신성한 지혜의 벨트 </p><p>+5 빛나는 호박 벨트 </p> </td> <td>변신 지배 반지 <p>축복받은 마법인형 (데몬) </p><p>마법인형 (발라카스) </p><p>마법인형 (안타라스) </p><p>힘의 엘릭서 룬 (90 군주) </p> </td></tr></tbody></table> <h2><span></span><span>유행어 리스트</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 <b>섭섭합니다</b> </p><p>• 화 많이 나셨네요 </p><p>• 어디가시죠 </p><p>• 제가 몹은 다 등 져주겠습니다. </p><p>키180 넘고 몸집이 있는체격 </p><p>• 스터언~~ </p><p>• 아이고 아프다<sup><a>[6]</a></sup> </p><p>• <b>자 끝내겠습니다</b><sup><a>[7]</a></sup> </p><p>• 아이고 데페, 아이고 스턴, 아이고 디스 </p><p>• 적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주고 </p><p>• 가호, 감사합니다 </p><p>• 감사함다, 고맙슴다 <br/> </p> <h2><span></span><span>극성팬 문제</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태산군주의 방송은 2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의 높은 연령층때문에 안정적인 방송분위기 한다. 하지만 몇몇 <b>여성팬들</b> 및 <b>열혈팬</b>들(남녀 구분 없음)의 방송깽판으로 난처한 상황이 벌어질때가 많다. 또한 인기가 높아질 수록 민폐를 끼치는 극성팬들이 많아지고 있는 상황. </p> <h3><span></span><span>7.0.1. 극성 여성팬들과의 문제점</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2015년 4월, 방송시작때부터 태산군주는 여성팬들 문제로 항상 시끄러웠다. 문제는 태산군주의 우유부단한 처사다. 여성팬들이라면 사죽을 못쓰는 모습을 방송에서 자주보인다. 방송 초창기때에는 시청자수가 적고, 방송을 시청해주는 여성팬들이 고마워서 매니저를 달아주는 일이 허다하였다. 여성팬이 들어오면 <b>여성분이면 만나러 간다</b>, <b>여성분이면 사진을 보내라</b> 등의 멘트를 치며 해당 여성팬들에게 관심이 많다는것을 일부러 보이는 부분들이 많았으며 태산군주 본인이 방송컨텐츠의 한 방향으로 잡고했던 이러한 멘트들은 나중에 자신에게 독이되어 돌아온적도 많다. 그중 자주 일어나는 몇가지를 아래 서술한다. </p><p><b>• 술먹고 들어와서 자신을 달래달라는 식의 채팅창 깽판</b> </p><p><b>• 치열한 전투중 갑자기 우울한 노래요청, 시청자가 1/3이 빠져나감</b> </p><p><b>• 별풍선을 1개씩 쏘면서 채팅도우미 테러</b> </p><p><b>• 리니지 게시판에 루머성 게시글을 연속 계시</b> </p><p><b>• 관심 받기 위해 게임과는 전혀 관련없는 발언을 길게하여 채팅창을 도배함</b> </p><p>극성팬 문제에 대해 태산군주는 "관심을 주지 않는다"라는 입장이다. 일각에서는 이런 태산군주의 태도를 '책임회피'로 보아 비판하기도 했다. </p><p>무책임하다는 비판을 들어도 자신의 방식으로 팬과 대화하겠다는 논란의 여지가 충분히 있는 발언도 문제. 현재는 자체 컨텐츠를 많이 늘려나가며 몇몇 극성팬들의 채팅 자체를 무시하여 이러한 행태가 조금 준 상태지만, 재발 가능성이 아직 남아있는 만큼, 앞으로도 극성여성팬들의 행태를 계속해서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겠다. </p> <h3><span></span><span>7.0.2. 극성 열혈팬들 문제점</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아프리카 방송의 별풍선 즉, 별풍선 열혈팬 순위가 정해지는 시스템 자체의 등급지정으로 인한 순위가 감투로 작용되어 몇몇 열혈팬들이 채팅창에서 행패를 부린다. 자주 일어나는 몇가지를 아래 서술한다. </p><p><b>• 아무런 이유 없이 매니저권한 요구</b> </p><p><b>• 무분별한 욕설</b> </p><p><b>• 루머 생성</b> </p><p><b>• 관심병성 채팅</b> </p><p>태산군주는 열혈팬들을 블랙리스트에 추가하지 않는다는점을 악용하여 몰지각한짓을 하는 몇몇 열혈팬들이 무슨 행동을 하던 제제하지 않았지만, 최근 태산군주의 방송관리자들 <b>태산아주봉</b>, <b>태산여우</b>, <b>태산술찌</b>의 적절한 조치 및 방패막이 활약으로 많이 좋아지고 있다. </p> <h2><span></span><span>사건 사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2015년, 어벤져스 혈맹 구성 맴버로 참가.</li> <li>2015년 말. 기란 감옥 전투 중 카오다이로 10커검 증발. 몇 주 뒤에 복구는 하였으나 금전적으로 손해를 많이 봄.</li> <li>2016년 초. 역시 기란 감옥 전투 중, 카오다이로 사망. 이번 건은 카오가 된 뒤, 계속 전투 중에 컴퓨터가 튕겨서 사망하였다. 안습 결국 10커검 또다시 증발. 10데불검, 10포르세의 검도 이 시기에 각각 착용하였다. 10포르세의 검을 700만원에 구입하고 그 성능이 군주 캐릭터에 맞지 않음을 느끼고 300만원에 되판것은 유명한 일화 <s>포르세눈탱이</s></li> <li>2016년 중순, LFC 군주 부문에서 우승. 같이 참여한 원큐, 남양주형은 LFC 시작 전 자신들의 우승을 장담하면서, 태산군주라고 우승이 가능하겠냐며 비꼬았지만, 정작 본인들은 준우승에 그치고, 개인방송을 켜지도 않고 참여하였다. 태산군주는 자신의 BJ로서 생명을 걸고 예선부터 결승까지 생방송으로 송출. 이때 유명한 말은 "자, 끝내겠습니다" 이후 상대편 군주 KO. 유튜브 LFC 2016 "자, 끝내겠습니다"영상확인</li> <li>2016년 말, <b>리니지방송 최초 16:9 게임 풀 영상 방송시작</b> 이때 리니지M은 발표되기도 전이다.</li> <li>2017년 초, 유튜브를 정식으로 시작한다. 이미 2016년부터 영상이 올라왔지만, 수익을 목표로 정식적으로 올린 것은 이때부터.</li> <li>2017년 초, 태산군주가 창변신의 칼질 속도 버그 발견. 엔씨, 태산군주 유튜브에 관련 동영상 업로드 후 그다음 날 패치 <a>영상확인</a></li> <li>2017년 초, 방송 시작 후 처음으로 라인결성. 당시 서버는 카스파서버(현 발센서버), 혈맹군주는 태산아주봉.</li> <li>2017년 중반, 군주 최초 90레벨 달성</li> <li>2017년 중반, 아프리카 베스트비제이 획득. 유튜브 동시송출 종료</li> <li><b>2018년 초반, 태산군주가 소문으로만 무성하던 그랑카인 시스템을 확인.</b> 사회적으로도 파장이 컸으며 NC소프트의 세무조사 이유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주었다. **하단 관련 기사 참조** 리니지 유저들은 격분했고 게시판에는 관련 글이 도배가 되었다. (현재 대부분 삭제됨) 태산군주 유튜브 관련영상 업로드 후 3일 뒤 서버 긴급 패치가 있었지만 아무런 말이나 공지 없이 버프 동상하나 새워주었고, 기사화가 되고 난 후, 정식 공지로 그랑카인관련 시스템이 존재함을 인정, 공식 사과하였다. <a>영상확인1</a> <a>영상확인2</a> - <a>그랑카인 관련기사</a> <a>NC소프트 세무조사 관련 기사</a></li> <li>2018년 초반, 주 무기인 10커츠의 검을 3바람칼날의 단검으로 교체.</li> <li>2018년 중반, 아프리카TV 프로게이머 태그 획득</li> <li>2018년 후반, 아프리카TV 베스트 BJ 포기 및 유튜브 이원방송 시작</li> <li>2019년 초, <a>변신지배반지</a> 구입 완료</li></ul> <h2><span></span><span>여담</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re>* 5라는 숫자를 좋아한다. ~~연속 5번 가능~~ * 게임을 할 때 <a>키보드 소리</a> 등 잡음에 되게 민감하다. * 커츠의 검에서 바람칼날의 단검으로 주 무기를 바꾸면서 그에 대한 설명을 방송에서 자주 언급하지만 정작 본인은 설명하는 것을 매우 귀찮아한다. * <b>NCsoft에서 군주 최초 90레벨을 달성을 축하하는 동상을 세워주었다.</b> * 2015년도 어벤져스(원큐, 남양주형 등등과 함께) 이후 어벤져스에서 함께한 BJ에게 많이 시달렸는지 어벤져스 해체 후 방송 내 타 리니지 BJ 발언을 극도로 싫어한다. * 태산군주 Youtube 영상편집자는 "태산아주봉", "일본유학생" 그리고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명이 더 있다. * 편집자 태산아주봉은 방송에서도 많은 언급이 있으며, 태산군주의 방송 세팅을 담당하였다. 유튜브 태산군주 채널에서 따로 방송할 정도로[<a>[1]</a>] 태산군주와 친분이 있으며, 팬중에서 유일하게 <b>태산군주를 실제로 본 사람</b>이다. 그리고 열혈팬. ~~별풍 노예~~ * 아프리카TV에서 베스트BJ 자격 획득 후, 정책상의 이유로 유튜브 동시송출을 포기하였다. 대신 최근에 유튜브에는 매일 1개씩 꼬박꼬박 영상을 올리고 있다. * 태산군주 자신의 손을 캠으로 보여준 적이 있다. ~~손캠~~ * 팬들이 팬닉을 바꾸는 것을 싫어한다. * 영어 울렁증이 심하다. 아이디가 영어면 무조건 “영어님”이라 칭한다. </pre> <div><ol> <li><span><a>↑</a></span> <span>진짜 키 및 몸무게는 공개된 적이 없다.</span> </li> <li><span><a>↑</a></span> <span>가끔 공포게임 및 똥게임을 한다. GTA의 광적인 팬이다.</span> </li> <li><span><a>↑</a></span> <span>게임 자체의 팅김도 포함하고 있지만 죽은 것은 엄연히 죽은 것으로 친다.</span> </li> <li><span><a>↑</a></span> <span>기술기가 하나도 없는 군주 캐릭터에게는 단비같은 업데이트</span> </li> <li><span><a>↑</a></span> <span>타 유저들이 실제로 방송에서 싸우다 도망갈 때 많이 애용하는 멘트</span> </li> <li><span><a>↑</a></span> <span>적에게 아픈척하고 뒤로 빠져 유인할때 쓰는 말</span> </li> <li><span><a>↑</a></span> <span>2016 LFC 결승전때 마지막 2:0 상황에서 끝내겠다고 이야기하고 상대편 군주를 KO 시킴</span> </li> </ol></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태산군주&amp;oldid=24397206</a>"</div> <div><div><a>분류</a>: <ul><li><a>인터넷 방송</a></li><li><a>유튜버</a></li><li><a>아프리카TV BJ</a></li><li><a>리니지 BJ</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div> </div> </div> <div> <div><a></a></div> <div> <h3>둘러보기</h3> <div> <ul> <li><a>대문</a></li><li><a>사용자 모임</a></li><li><a>요즘 화제</a></li><li><a>최근 바뀜</a></li><li><a>모든 문서 보기</a></li><li><a>임의 문서로</a></li><li><a>도움말</a></li><li><a>기부</a></li> </ul> </div> </div> <div> <h3>도구</h3> <div> <ul> <li><a>여기를 가리키는 문서</a></li><li><a>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a></li><li><a>파일 올리기</a></li><li><a>특수 문서 목록</a></li><li><a>고유 링크</a></li><li><a>문서 정보</a></li><li><a>위키데이터 항목</a></li><li><a>이 문서 인용하기</a></li> </ul> </div> </div> <div> <h3>인쇄/내보내기</h3> <div> <ul> <li><a>책 만들기</a></li><li><a>PDF로 다운로드</a></li><li><a>인쇄용 판</a></li> </ul> </div> </div> <div> <h3>다른 언어</h3> <div> <ul> </ul> <div><span><a>링크 추가</a></span></div> </div> </div> </div> </div> <div> <ul> <li> 이 문서는 2019년 6월 8일 (토) 13:28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ul> <ul> <li><a>개인정보 정책</a></li> <li><a>위키백과 소개</a></li> <li><a>면책 조항</a></li> <li><a>개발자</a></li> <li><a>쿠키 정책</a></li> <li><a>모바일 보기</a></li> </ul> <ul> <li> <a><img></a> </li> <li> <a><img></a> </li> </ul> <div></div> </div> </body> </html>
태산군주는 극성팬들의 문제에 대해서 어떤 입장을 보였을까?
관심을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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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산군주는 극성팬들의 문제에 대해서 어떤 입장을 보였을까?", "방송인 태산군주의 주 시청자 연령층은?", "태산군주와 싸움을 피하려면 무슨 말을 해야할까?" ]
<!DOCTYPE html> 태산군주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태산군주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table> <tbody><tr> <td>BJ명 </td> <td>태산군주 </td></tr> <tr> <td>신체 </td> <td>188cm 찬물에서 30cm[1] </td></tr> <tr> <td>방송 장르 </td> <td>리니지 1 - 군주 케릭터[2] </td></tr> <tr> <td>아프리카 방송국 </td> <td>http://afreecatv.com/gksqkd </td></tr> <tr> <td>유튜브 채널 </td> <td>태산군주TV Youtube </td></tr> <tr> <td>트위치 채널 </td> <td>태산군주_리니지 </td></tr> <tr> <td>공식 카카오톡 ID </td> <td>KingAfreeca </td></tr></tbody></table> 목차 1 소개 2 수상 경력 3 방송 특징 4 플레이 스타일 5 태산군주 장비 6 유행어 리스트 7 극성팬 문제 7.1 7.0.1. 극성 여성팬들과의 문제점 7.2 7.0.2. 극성 열혈팬들 문제점 8 사건 사고 9 여담 소개[편집] 아프리카TV 리니지 BJ. 전형적인 린저씨의 거울, 목소리로 승부, 리니지 안습의 최약체 군주 캐릭터로 명실상부 "전투 군주 = 태산군주" 라는 공식을 각인시킨 얼굴 없는 방송인 아프리카,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인터넷 방송인이며 아프리카에서 인정한 공식 프로게이머이다. 아프리카 방송은 2015년 4월 5일에, 유튜브 영상 업로드는 2016년 8월 10일에 시작했다. 얼굴이 공개되지 않은 몇 안 되는 아프리카BJ, 목소리로 일하자로 승부하는 BJ이다. 2016년 리니지 파이팅 토너먼트(LFC) 군주 부문에서 우승하여 이름이 알려졌다. 리니지 최고의 안습 캐릭터인 군주 캐릭터를 육성하여 2017년 리니지 1 최초 군주 90레벨을 달성하였다. 2019년 4월 현재 태산군주의 레벨은 92 현존하는 최고레벨 군주케릭터이다. 수상 경력[편집] * 2016년 NCsoft 리니지 파이팅 토너먼트 Lineage Fighting Tournament (LFC) 군주 부문 개인전 우승 * 2018년 리니지 지배의 탑 전투 영상 공모전 우수상 ID:BeautyMaster 순위확인 방송 특징[편집] 중저음의 목소리로 섭섭합니다를 시전하며, 캠을 절대로 켜지 않고, 자극적인 발언을 거의 하지 않는다. 저녁방송이고 대부분 시청자가 30~40대로 주류를 이루어서 채팅이 매우 느리고, 어그로극딜을 시전하는 시청자가 여타 리니지 방송보다는 확연히 적다. 방에 들어올 때부터 수많은 고인물 시청자들이 미리 정리해주는 점도 있지만 태산군주 본인이 어그로꾼들을 상당히 싫어한다. 싫어하는 티를낸다. 여타 캠이 있는 방송과는 달리 리액션은 오직 목소리로만 확인할 수 있는데, 신기하게도 이것이 가능하다. 여성 팬들이 나타나면 대놓고 환영하며 이로 인해 본인이 낭패를 보거나 몇몇 여성 팬들끼리 서로 패를 나눌 때가 종종 있다. 목소리 하나만으로도 수많은 여성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는것이 대단하지만, 여기서 참고할 점은 대부분의 여성팬들이 30대 초중반에서 40대 후반이라는 것. 리니지계의 나훈아 본인이 돌싱이라고 하거나, 아들이 군대에 갔다거나, 딸이 대학교 졸업 예정이라고 한 것은 매일 써먹는 단골 멘트. 방송 시작 및 종료시에, 채팅창에 있는 모든 인사에 대한 답변을 한다. 방송 시작부터 1시간 20분동안 지속적으로 인사만 한적도 있다. 영문 아이디는 영어님이라 읽는다. 개인신상을 철저하게 비공개로 한다. 개인적인 신상 공개를 방송에서 한 적이 없다. 플레이 스타일[편집] 가장 약한 군주 캐릭터로 선봉에 서다, 리니지의 주인공은 군주 일명 '몸빵' 및 캐릭터 자체 데미지가 가장 낮은 군주 캐릭터임에도 불구, 전장에서 선봉을 뛰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이점은 공성전에서 가장 두각을 보이며, 혼자서 3줄 4줄 겹겹으로 막혀있는 고기방패를 뚫고 내성 안의 왕관을 클릭하는데, 경험에 따른 것인지, 물 흐르듯 자연스럽다. 캐릭터의 특징상 아무리 장비로 덮는다고 하여도 공격력이나 방어력이 여타 캐릭터에게 밀리는 것은 사실. 환레기는 가끔 열외 2015년 방송 시작부터 2018 초반까지 커츠의 검으로 일명 커츠검빠임을 확인하였지만, 현재 2019년, 리니지에 현존하는 단검류 최고의 무기인 +3 바람칼날의 단검을 사용하며 방패는 +9반역자의 방패 및 +9파푸리온의 예지력과 군주 스킬 마제스티를 사용, 몸빵 최고의 세팅으로 군주스턴 엠파이어를 사용하여 타 캐릭터들을 압도하며 다닌다...하고 싶지만, 본인도 인정하길 아직까지도 상위 1% 기사,전사,요정들에게는 밀리고 있는 것이 현실. 하지만 노련하게 플레이하여 방송상으로는 여타 캐릭터들을 압도하는 전투력을 보여준다. 하지만... 정작 전투에서 캐릭터가 자주 사망하며 (가호 기부 천사) 같은 날 연속 12번 캐릭터가 사망한 적이 있다.[3] 2018년, 군주스턴 "엠파이어"의 등장으로 (약간 길게 느껴지는 스턴) +3 바람칼날의 단검의 데미지로 킬샷이 많이 나오고 있다. 88, 89, 90레벨의 초고랩 군주들, 바칼군주들, 혹은 폭딜을 넣을 수 있는 군주세팅의 유저들은 엠파이어 업데이트 후 말 그대로 날아다닌다. 초고랩 군주들은 충분히 만족하는 업데이트.[4] 2018년 연말, 추가로 군주방어기술 마제스티, 샤이닝 아머가 업데이트 되었다. 군주기술 목록 팬입니다 이 한마디면 태산군주와 싸움을 피할 수 있다.[5] 태산군주 장비[편집] <table> <tbody><tr> <td>성별:  여군주 혈맹:  아이고 </td> <td>서버: 사이하 (2019년 6월 기준) </td> <td>케릭터명: 아이고데페 </td></tr> <tr> <td>무기 </td> <td colspan="2">화령:5단의 +3 바람칼날의 단검  화령:5단의 +10 커츠의 검 수령:5단의 +10 신묘한 장궁  화령:3단의 +0 앨리스  화령:5단의 +10 혹한의 창 </td></tr> <tr> <td>방어구 </td> <td colspan="2">+9 파푸리온의 예지력  +7 린드비오르의 예지력  +5 발라카스의 예지력 +9 반역자의 방패  +7 수령의 가더 +7 투사의 수호 휘장  +8 은기사의 견갑 +9 신성한 마법 방어 투구  +9 기마용 투구  +7 지휘관의 투구  +7 머미로드의 왕관 +9 군주의 위엄  +7 거대 여왕 개미의 금빛 날개  +5 발록의 핏빛 망토 +9 수호성의 파워 글로브  +0 혼돈의 손길 +7 실프의 티셔츠  +8 축복받은 화룡의 티셔츠  +8 축복받은 지룡의 티셔츠 +9 유니콘의 완력 각반 +7 마법 방어 각반 +9 완력의 부츠  +7 타라스의 부츠 </td></tr></tbody></table> <table> <tbody><tr> <td>반지 </td> <td>귀걸이 </td> <td>목걸이 </td> <td>벨트 </td> <td>기타장비 </td></tr> <tr> <td>+9 라이아의 반지 (2) +8 제니스의 반지 +7 축복받은 스냅퍼의 용사 반지 (2) +6 축복받은 스냅퍼의 체력 반지 +6 축복받은 스냅퍼의 마법 반지 순간이동 지배 반지 </td> <td>+9 지령의 귀걸이 +9 화령의 귀걸이 +7 룸티스의 푸른빛 귀걸이 +6 룸티스의 붉은빛 귀걸이 +6 룸티스의 검은빛 귀걸이 </td> <td>+9 투사의 목걸이 +9 신성한 영생의 목걸이 +6 고뇌의 목걸이 +6 빛나는 호박 목걸이 </td> <td>+9 오우거 킹의 벨트 +9 크로노스의 벨트 +8 신성한 지혜의 벨트 +5 빛나는 호박 벨트 </td> <td>변신 지배 반지 축복받은 마법인형 (데몬) 마법인형 (발라카스) 마법인형 (안타라스) 힘의 엘릭서 룬 (90 군주) </td></tr></tbody></table> 유행어 리스트[편집] • 섭섭합니다 • 화 많이 나셨네요 • 어디가시죠 • 제가 몹은 다 등 져주겠습니다. 키180 넘고 몸집이 있는체격 • 스터언~~ • 아이고 아프다[6] • 자 끝내겠습니다[7] • 아이고 데페, 아이고 스턴, 아이고 디스 • 적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주고 • 가호, 감사합니다 • 감사함다, 고맙슴다 극성팬 문제[편집] 태산군주의 방송은 2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의 높은 연령층때문에 안정적인 방송분위기 한다. 하지만 몇몇 여성팬들 및 열혈팬들(남녀 구분 없음)의 방송깽판으로 난처한 상황이 벌어질때가 많다. 또한 인기가 높아질 수록 민폐를 끼치는 극성팬들이 많아지고 있는 상황. 7.0.1. 극성 여성팬들과의 문제점[편집] 2015년 4월, 방송시작때부터 태산군주는 여성팬들 문제로 항상 시끄러웠다. 문제는 태산군주의 우유부단한 처사다. 여성팬들이라면 사죽을 못쓰는 모습을 방송에서 자주보인다. 방송 초창기때에는 시청자수가 적고, 방송을 시청해주는 여성팬들이 고마워서 매니저를 달아주는 일이 허다하였다. 여성팬이 들어오면 여성분이면 만나러 간다, 여성분이면 사진을 보내라 등의 멘트를 치며 해당 여성팬들에게 관심이 많다는것을 일부러 보이는 부분들이 많았으며 태산군주 본인이 방송컨텐츠의 한 방향으로 잡고했던 이러한 멘트들은 나중에 자신에게 독이되어 돌아온적도 많다. 그중 자주 일어나는 몇가지를 아래 서술한다. • 술먹고 들어와서 자신을 달래달라는 식의 채팅창 깽판 • 치열한 전투중 갑자기 우울한 노래요청, 시청자가 1/3이 빠져나감 • 별풍선을 1개씩 쏘면서 채팅도우미 테러 • 리니지 게시판에 루머성 게시글을 연속 계시 • 관심 받기 위해 게임과는 전혀 관련없는 발언을 길게하여 채팅창을 도배함 극성팬 문제에 대해 태산군주는 "관심을 주지 않는다"라는 입장이다. 일각에서는 이런 태산군주의 태도를 '책임회피'로 보아 비판하기도 했다. 무책임하다는 비판을 들어도 자신의 방식으로 팬과 대화하겠다는 논란의 여지가 충분히 있는 발언도 문제. 현재는 자체 컨텐츠를 많이 늘려나가며 몇몇 극성팬들의 채팅 자체를 무시하여 이러한 행태가 조금 준 상태지만, 재발 가능성이 아직 남아있는 만큼, 앞으로도 극성여성팬들의 행태를 계속해서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겠다. 7.0.2. 극성 열혈팬들 문제점[편집] 아프리카 방송의 별풍선 즉, 별풍선 열혈팬 순위가 정해지는 시스템 자체의 등급지정으로 인한 순위가 감투로 작용되어 몇몇 열혈팬들이 채팅창에서 행패를 부린다. 자주 일어나는 몇가지를 아래 서술한다. • 아무런 이유 없이 매니저권한 요구 • 무분별한 욕설 • 루머 생성 • 관심병성 채팅 태산군주는 열혈팬들을 블랙리스트에 추가하지 않는다는점을 악용하여 몰지각한짓을 하는 몇몇 열혈팬들이 무슨 행동을 하던 제제하지 않았지만, 최근 태산군주의 방송관리자들 태산아주봉, 태산여우, 태산술찌의 적절한 조치 및 방패막이 활약으로 많이 좋아지고 있다. 사건 사고[편집] 2015년, 어벤져스 혈맹 구성 맴버로 참가. 2015년 말. 기란 감옥 전투 중 카오다이로 10커검 증발. 몇 주 뒤에 복구는 하였으나 금전적으로 손해를 많이 봄. 2016년 초. 역시 기란 감옥 전투 중, 카오다이로 사망. 이번 건은 카오가 된 뒤, 계속 전투 중에 컴퓨터가 튕겨서 사망하였다. 안습 결국 10커검 또다시 증발. 10데불검, 10포르세의 검도 이 시기에 각각 착용하였다. 10포르세의 검을 700만원에 구입하고 그 성능이 군주 캐릭터에 맞지 않음을 느끼고 300만원에 되판것은 유명한 일화 포르세눈탱이 2016년 중순, LFC 군주 부문에서 우승. 같이 참여한 원큐, 남양주형은 LFC 시작 전 자신들의 우승을 장담하면서, 태산군주라고 우승이 가능하겠냐며 비꼬았지만, 정작 본인들은 준우승에 그치고, 개인방송을 켜지도 않고 참여하였다. 태산군주는 자신의 BJ로서 생명을 걸고 예선부터 결승까지 생방송으로 송출. 이때 유명한 말은 "자, 끝내겠습니다" 이후 상대편 군주 KO. 유튜브 LFC 2016 "자, 끝내겠습니다"영상확인 2016년 말, 리니지방송 최초 16:9 게임 풀 영상 방송시작 이때 리니지M은 발표되기도 전이다. 2017년 초, 유튜브를 정식으로 시작한다. 이미 2016년부터 영상이 올라왔지만, 수익을 목표로 정식적으로 올린 것은 이때부터. 2017년 초, 태산군주가 창변신의 칼질 속도 버그 발견. 엔씨, 태산군주 유튜브에 관련 동영상 업로드 후 그다음 날 패치 영상확인 2017년 초, 방송 시작 후 처음으로 라인결성. 당시 서버는 카스파서버(현 발센서버), 혈맹군주는 태산아주봉. 2017년 중반, 군주 최초 90레벨 달성 2017년 중반, 아프리카 베스트비제이 획득. 유튜브 동시송출 종료 2018년 초반, 태산군주가 소문으로만 무성하던 그랑카인 시스템을 확인. 사회적으로도 파장이 컸으며 NC소프트의 세무조사 이유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주었다. **하단 관련 기사 참조** 리니지 유저들은 격분했고 게시판에는 관련 글이 도배가 되었다. (현재 대부분 삭제됨) 태산군주 유튜브 관련영상 업로드 후 3일 뒤 서버 긴급 패치가 있었지만 아무런 말이나 공지 없이 버프 동상하나 새워주었고, 기사화가 되고 난 후, 정식 공지로 그랑카인관련 시스템이 존재함을 인정, 공식 사과하였다. 영상확인1 영상확인2 - 그랑카인 관련기사 NC소프트 세무조사 관련 기사 2018년 초반, 주 무기인 10커츠의 검을 3바람칼날의 단검으로 교체. 2018년 중반, 아프리카TV 프로게이머 태그 획득 2018년 후반, 아프리카TV 베스트 BJ 포기 및 유튜브 이원방송 시작 2019년 초, 변신지배반지 구입 완료 여담[편집] * 5라는 숫자를 좋아한다. ~~연속 5번 가능~~ * 게임을 할 때 키보드 소리 등 잡음에 되게 민감하다. * 커츠의 검에서 바람칼날의 단검으로 주 무기를 바꾸면서 그에 대한 설명을 방송에서 자주 언급하지만 정작 본인은 설명하는 것을 매우 귀찮아한다. * NCsoft에서 군주 최초 90레벨을 달성을 축하하는 동상을 세워주었다. * 2015년도 어벤져스(원큐, 남양주형 등등과 함께) 이후 어벤져스에서 함께한 BJ에게 많이 시달렸는지 어벤져스 해체 후 방송 내 타 리니지 BJ 발언을 극도로 싫어한다. * 태산군주 Youtube 영상편집자는 "태산아주봉", "일본유학생" 그리고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명이 더 있다. * 편집자 태산아주봉은 방송에서도 많은 언급이 있으며, 태산군주의 방송 세팅을 담당하였다. 유튜브 태산군주 채널에서 따로 방송할 정도로[[1]] 태산군주와 친분이 있으며, 팬중에서 유일하게 태산군주를 실제로 본 사람이다. 그리고 열혈팬. ~~별풍 노예~~ * 아프리카TV에서 베스트BJ 자격 획득 후, 정책상의 이유로 유튜브 동시송출을 포기하였다. 대신 최근에 유튜브에는 매일 1개씩 꼬박꼬박 영상을 올리고 있다. * 태산군주 자신의 손을 캠으로 보여준 적이 있다. ~~손캠~~ * 팬들이 팬닉을 바꾸는 것을 싫어한다. * 영어 울렁증이 심하다. 아이디가 영어면 무조건 “영어님”이라 칭한다. ↑ 진짜 키 및 몸무게는 공개된 적이 없다. ↑ 가끔 공포게임 및 똥게임을 한다. GTA의 광적인 팬이다. ↑ 게임 자체의 팅김도 포함하고 있지만 죽은 것은 엄연히 죽은 것으로 친다. ↑ 기술기가 하나도 없는 군주 캐릭터에게는 단비같은 업데이트 ↑ 타 유저들이 실제로 방송에서 싸우다 도망갈 때 많이 애용하는 멘트 ↑ 적에게 아픈척하고 뒤로 빠져 유인할때 쓰는 말 ↑ 2016 LFC 결승전때 마지막 2:0 상황에서 끝내겠다고 이야기하고 상대편 군주를 KO 시킴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태산군주&amp;oldid=24397206" 분류: 인터넷 방송유튜버아프리카TV BJ리니지 BJ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링크 추가 이 문서는 2019년 6월 8일 (토) 13:28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태산군주 요약** **주요 인물**: 태산군주 - 아프리카TV와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리니지 BJ로, 얼굴을 공개하지 않고 목소리로 소통하는 방송인. **배경**: 태산군주는 2015년 아프리카TV에서 방송을 시작했으며, 리니지 1의 군주 캐릭터를 전문으로 다룬다. 2016년 리니지 파이팅 토너먼트에서 군주 부문 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사건 및 성과**: - 2017년 최초로 군주 90레벨 달성. - 2018년 아프리카TV 프로게이머로 인정받음. - 방송 중 여러 차례 전투에서 사망하는 등 안습 캐릭터로 알려짐. **방송 특징**: 중저음의 목소리로 소통하며, 자극적인 발언을 피하고, 주로 30~40대 시청자와 소통한다. 여성 팬들과의 관계에서 종종 문제가 발생하며, 극성팬들로 인한 갈등도 존재한다. **갈등 구조**: - 극성 여성팬 문제: 태산군주가 여성팬들에게 지나치게 관심을 보이며 발생하는 갈등. - 극성 열혈팬 문제: 일부 팬들이 방송에서 무분별한 행동을 하여 갈등을 유발. **플레이 스타일**: 군주 캐릭터의 약점을 극복하며 전투에서 선봉에 서는 스타일로, 경험을 바탕으로 전투를 이끌어간다. **장비**: 다양한 고급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는 +3 바람칼날의 단검을 주무기로 사용하고 있다. **유행어**: "섭섭합니다", "자 끝내겠습니다" 등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방송의 특징을 나타낸다. 태산군주는 리니지 커뮤니티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며, 팬들과의 소통 방식과 방송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다.
다음 텍스트를 읽고 독자가 처음 접해도 이해할 수 있도록 요약해줘. 주요 인물, 사건, 배경, 갈등 구조 등을 빠짐없이 담되, 문장은 간결하게 유지해줘.
2012년_하계_올림픽_유도
https://ko.wikipedia.org/wiki/2012년_하계_올림픽_유도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2012년 하계 올림픽 유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2012년 하계 올림픽 유도</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 <tbody><tr> <th colspan="2">2012년 하계 올림픽<br/><span>유도</span> </th></tr> <tr> <td colspan="2"><div><div><a><img></a></div></div><br/><span>Judo at the London 2012</span> </td></tr> <tr> <th>개최국 </th> <td><span><a><img></a></span> <a>영국</a> </td></tr> <tr> <th>개최 도시 </th> <td><a>런던</a> </td></tr> <tr> <th>개최 기간 </th> <td>2012년 7월 28일 ~ 8월 3일 </td></tr> <tr> <th>경기장 </th> <td><a>엑셀 런던</a> </td></tr> <tr> <th>참가국 </th> <td>133개국 </td></tr> <tr> <th>참가 선수 </th> <td>387명 </td></tr> <tr> <th>세부 종목 </th> <td>14개 종목 (남자: 7개, 여자: 7개) </td></tr> <tr><td colspan="2"><div>« <a>2008</a></div><div><a>2016</a> »</div></td></tr> </tbody></table> <table> <tbody><tr> <td colspan="6"><b><a>2012년 하계 올림픽</a></b><br/><b><a>유도</a></b><br/><a><img></a> </td></tr> <tr> <td colspan="3"><b>남자</b> </td> <td colspan="3"><b>여자</b> </td></tr> <tr> <td>  </td> <td><a>56kg</a> </td> <td>  </td> <td>  </td> <td><a>48kg</a> </td> <td>  </td></tr> <tr> <td> </td> <td><a>62kg</a> </td> <td> </td> <td> </td> <td><a>53kg</a> </td> <td> </td></tr> <tr> <td> </td> <td><a>69kg</a> </td> <td> </td> <td> </td> <td><a>58kg</a> </td> <td> </td></tr> <tr> <td> </td> <td><a>77kg</a> </td> <td> </td> <td> </td> <td><a>63kg</a> </td> <td> </td></tr> <tr> <td> </td> <td><a>85kg</a> </td> <td> </td> <td> </td> <td><a>69kg</a> </td> <td> </td></tr> <tr> <td> </td> <td><a>94kg</a> </td> <td> </td> <td> </td> <td><a>75kg</a> </td> <td> </td></tr> <tr> <td> </td> <td><a>+100kg</a> </td> <td> </td> <td> </td> <td><a>+78kg</a> </td> <td> </td></tr></tbody></table> <p><b><a>제30회 하계 올림픽</a> <a>유도</a></b> 경기는 <a>2012년</a> <a>7월 28일</a>부터 <a>8월 3일</a>까지 <a>영국</a> <a>런던</a>의 <a>엑셀 런던</a>에서 열렸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경기장</span></a></li> <li><a><span>2</span> <span>세부 종목</span></a></li> <li><a><span>3</span> <span>예선</span></a></li> <li><a><span>4</span> <span>메달리스트</span></a> <ul> <li><a><span>4.1</span> <span>남자</span></a></li> <li><a><span>4.2</span> <span>여자</span></a></li> </ul> </li> <li><a><span>5</span> <span>메달 집계</span></a> <ul> <li><a><span>5.1</span> <span>최종 순위</span></a></li> </ul> </li> <li><a><span>6</span> <span>각주</span></a></li> </ul> </div> <h2><span></span><span>경기장</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a>런던</a>에 있는 <a>엑셀 런던</a>에서 경기가 열렸다. </p> <table> <tbody><tr> <th>도시 </th> <th>경기장 </th> <th>비고 </th></tr> <tr> <td><a>런던</a><br/><small>(London)</small> </td> <td><a>엑셀 런던</a><br/><small>(ExCeL London)</small> </td> <td>전 경기 </td></tr></tbody></table> <h2><span></span><span>세부 종목</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남녀 각 7종목씩 총 14종목이 진행되었으며, 세부 종목은 아래와 같다. </p> <table> <tbody><tr> <td> <ul><li>남자 종목 <ul><li><a>60kg급</a></li> <li><a>66kg급</a></li> <li><a>73kg급</a></li> <li><a>81kg급</a></li> <li><a>90kg급</a></li> <li><a>100kg급</a></li> <li><a>100kg 이상급</a></li></ul></li></ul> </td> <td> <ul><li>여자 종목 <ul><li><a>48kg급</a></li> <li><a>52kg급</a></li> <li><a>57kg급</a></li> <li><a>63kg급</a></li> <li><a>70kg급</a></li> <li><a>78kg급</a></li> <li><a>78kg 이상급</a></li></ul></li></ul> </td></tr></tbody></table> <h2><span></span><span>예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img>이 부분의 본문은 <a>2012년 하계 올림픽 유도 예선</a>입니다.</div> <p>2012년 5월 1일 기준으로, <a>국제 유도 연맹</a>이 발표한 세계 랭킹을 일차적으로 적용하여 출전쿼터가 정해졌다.<sup><a>[1]</a></sup> 이에 따라 한 체급에는 한 나라에서 한 선수에게 세계 랭킹 순위권에 들 경우 출전권이 배부되었고, 와일드카드로 대륙별로 1~2개 국가에 추가적으로 출전권이 부여되었다. 개최국 영국에는 세계 랭킹에 관계없이 모든 체급에 출전권이 자동 부여되었다. 대한민국, 영국, 프랑스, 브라질, 일본의 5개 국가는 남녀 14개 모든 종목의 출전권을 얻었다. </p> <h2><span></span><span>메달리스트</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남자</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종목 </th> <th colspan="1">금 </th> <th colspan="1">은 </th> <th colspan="1">동 </th></tr> <tr> <td rowspan="2">남자 60kg급<br/><span><a>자세히</a></span> </td> <td rowspan="2"><a>아르센 갈스티얀</a><br/><img> <span><a>러시아</a></span> </td> <td rowspan="2"><a>히라오카 히로아키</a><br/><img> <span><a>일본</a></span> </td> <td><a>펠리피 키타다이</a><br/><img> <span><a>브라질</a></span> </td></tr> <tr> <td><a>리쇼트 소비로프</a><br/><img> <span><a>우즈베키스탄</a></span> </td></tr> <tr> <td rowspan="2">남자 66kg급<br/><span><a>자세히</a></span> </td> <td rowspan="2"><a>라샤 샤브다투아시빌리</a><br/><img> <span><a>조지아</a></span> </td> <td rowspan="2"><a>웅바리 미클로시</a><br/><img> <span><a>헝가리</a></span> </td> <td><a>에비누마 마사시</a><br/><img> <span><a>일본</a></span> </td></tr> <tr> <td><a>조준호</a><br/><img> <span><a>대한민국</a></span> </td></tr> <tr> <td rowspan="2">남자 73kg급<br/><span><a>자세히</a></span> </td> <td rowspan="2"><a>만수르 이사예프</a><br/><img> <span><a>러시아</a></span> </td> <td rowspan="2"><a>나카야 리키</a><br/><img> <span><a>일본</a></span> </td> <td><a>사인자르갈린 니암오치르</a><br/><img> <span><a>몽골</a></span> </td></tr> <tr> <td><a>우고 르그랑</a><br/><img> <span><a>프랑스</a></span> </td></tr> <tr> <td rowspan="2">남자 81kg급<br/><span><a>자세히</a></span> </td> <td rowspan="2"><a>김재범</a><br/><img> <span><a>대한민국</a></span> </td> <td rowspan="2"><a>올레 비쇼프</a><br/><img> <span><a>독일</a></span> </td> <td><a>이반 니폰토프</a><br/><img> <span><a>러시아</a></span> </td></tr> <tr> <td><a>앙투안 발루아포르티에</a><br/><img> <span><a>캐나다</a></span> </td></tr> <tr> <td rowspan="2">남자 90kg급<br/><span><a>자세히</a></span> </td> <td rowspan="2"><a>송대남</a><br/><img> <span><a>대한민국</a></span> </td> <td rowspan="2"><a>아슬레이 곤잘레스</a><br/><img> <span><a>쿠바</a></span> </td> <td><a>일리아스 일리아디스</a><br/><img> <span><a>그리스</a></span> </td></tr> <tr> <td><a>니시야마 마사시</a><br/><img> <span><a>일본</a></span> </td></tr> <tr> <td rowspan="2">남자 100kg급<br/><span><a>자세히</a></span> </td> <td rowspan="2"><a>타기르 하이불라예프</a><br/><img> <span><a>러시아</a></span> </td> <td rowspan="2"><a>나이단 튀브신바야르</a><br/><img> <span><a>몽골</a></span> </td> <td><a>디미트리 페터스</a><br/><img> <span><a>독일</a></span> </td></tr> <tr> <td><a>헹크 그롤</a><br/><img> <span><a>네덜란드</a></span> </td></tr> <tr> <td rowspan="2">남자 100kg이상급<br/><span><a>자세히</a></span> </td> <td rowspan="2"><a>테디 리네르</a><br/><img> <span><a>프랑스</a></span> </td> <td rowspan="2"><a>알렉산드르 미하일린</a><br/><img> <span><a>러시아</a></span> </td> <td><a>안드레아스 퇼처</a><br/><img> <span><a>독일</a></span> </td></tr> <tr> <td><a>하파에우 시우바</a><br/><img> <span><a>브라질</a></span> </td></tr></tbody></table> <h3><span></span><span>여자</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종목 </th> <th colspan="1">금 </th> <th colspan="1">은 </th> <th colspan="1">동 </th></tr> <tr> <td rowspan="2">여자 48kg급<br/><span><a>자세히</a></span> </td> <td rowspan="2"><a>사라 메네제스</a><br/><img> <span><a>브라질</a></span> </td> <td rowspan="2"><a>알리나 두미트루</a><br/><img> <span><a>루마니아</a></span> </td> <td><a>체르노비츠키 에바</a><br/><img> <span><a>헝가리</a></span> </td></tr> <tr> <td><a>샤를린 판 스닉</a><br/><img> <span><a>벨기에</a></span> </td></tr> <tr> <td rowspan="2">여자 52kg급<br/><span><a>자세히</a></span> </td> <td rowspan="2"><a>안금애</a><br/><img> <span><a>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a></span> </td> <td rowspan="2"><a>야네트 베르모이</a><br/><img> <span><a>쿠바</a></span> </td> <td><a>로살바 포르치니티</a><br/><img> <span><a>이탈리아</a></span> </td></tr> <tr> <td><a>프리실라 녜토</a><br/><img> <span><a>프랑스</a></span> </td></tr> <tr> <td rowspan="2">여자 57kg급<br/><span><a>자세히</a></span> </td> <td rowspan="2"><a>마쓰모토 가오리</a><br/><img> <span><a>일본</a></span> </td> <td rowspan="2"><a>코리나 카프리오리우</a><br/><img> <span><a>루마니아</a></span> </td> <td><a>마티 말로이</a><br/><img> <span><a>미국</a></span> </td></tr> <tr> <td><a>오통 파비아</a><br/><img> <span><a>프랑스</a></span> </td></tr> <tr> <td rowspan="2">여자 63kg급<br/><span><a>자세히</a></span> </td> <td rowspan="2"><a>우르슈카 졸리니르</a><br/><img> <span><a>슬로베니아</a></span> </td> <td rowspan="2"><a>쉬리리</a><br/><img> <span><a>중국</a></span> </td> <td><a>우에노 요시에</a><br/><img> <span><a>일본</a></span> </td></tr> <tr> <td><a>제브리즈 에만</a><br/><img> <span><a>프랑스</a></span> </td></tr> <tr> <td rowspan="2">여자 70kg급<br/><span><a>자세히</a></span> </td> <td rowspan="2"><a>루시 드코스</a><br/><img> <span><a>프랑스</a></span> </td> <td rowspan="2"><a>케르스틴 티엘레</a><br/><img> <span><a>독일</a></span> </td> <td><a>유리 알베아</a><br/><img> <span><a>콜롬비아</a></span> </td></tr> <tr> <td><a>에디스 보쉬</a><br/><img> <span><a>네덜란드</a></span> </td></tr> <tr> <td rowspan="2">여자 78kg급<br/><span><a>자세히</a></span> </td> <td rowspan="2"><a>케일라 해리슨</a><br/><img> <span><a>미국</a></span> </td> <td rowspan="2"><a>제마 기본스</a><br/><img> <span><a>영국</a></span> </td> <td><a>오드리 최메오</a><br/><img> <span><a>프랑스</a></span> </td></tr> <tr> <td><a>마이라 아구이아르</a><br/><img> <span><a>브라질</a></span> </td></tr> <tr> <td rowspan="2">여자 78kg이상급<br/><span><a>자세히</a></span> </td> <td rowspan="2"><a>이달리스 오르티스</a><br/><img> <span><a>쿠바</a></span> </td> <td rowspan="2"><a>스기모토 미카</a><br/><img> <span><a>일본</a></span> </td> <td><a>카리나 브라이언트</a><br/><img> <span><a>영국</a></span> </td></tr> <tr> <td><a>퉁원</a><br/><img> <span><a>중국</a></span> </td></tr></tbody></table> <h2><span></span><span>메달 집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최종 순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caption>2012년 하계 올림픽 유도 메달 집계 <img> </caption> <tbody><tr> <th>순위 </th> <th>국가 </th> <th>  <img> </th> <th>  <img> </th> <th>  <img> </th> <th>  합계 </th></tr> <tr> <td>1</td> <td><img> <a>러시아</a> <span>(RUS)</span></td> <td>3</td> <td>1</td> <td>1</td> <td>5 </td></tr> <tr> <td>2</td> <td><img> <a>프랑스</a> <span>(FRA)</span></td> <td>2</td> <td>0</td> <td>5</td> <td>7 </td></tr> <tr> <td>3</td> <td><img> <a>대한민국</a> <span>(KOR)</span></td> <td>2</td> <td>0</td> <td>1</td> <td>3 </td></tr> <tr> <td>4</td> <td><img> <a>일본</a> <span>(JPN)</span></td> <td>1</td> <td>3</td> <td>3</td> <td>7 </td></tr> <tr> <td>5</td> <td><img> <a>쿠바</a> <span>(CUB)</span></td> <td>1</td> <td>2</td> <td>0</td> <td>3 </td></tr> <tr> <td>6</td> <td><img> <a>브라질</a> <span>(BRA)</span></td> <td>1</td> <td>0</td> <td>3</td> <td>4 </td></tr> <tr> <td>7</td> <td><img> <a>미국</a> <span>(USA)</span></td> <td>1</td> <td>0</td> <td>1</td> <td>2 </td></tr> <tr> <td rowspan="3">8</td> <td><img> <a>슬로베니아</a> <span>(SLO)</span></td> <td>1</td> <td>0</td> <td>0</td> <td>1 </td></tr> <tr> <td><img> <a>조지아</a> <span>(GEO)</span></td> <td>1</td> <td>0</td> <td>0</td> <td>1 </td></tr> <tr> <td><img> <a>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a> <span>(PRK)</span></td> <td>1</td> <td>0</td> <td>0</td> <td>1 </td></tr> <tr> <td>11</td> <td><img> <a>독일</a> <span>(GER)</span></td> <td>0</td> <td>2</td> <td>2</td> <td>4 </td></tr> <tr> <td>12</td> <td><img> <a>루마니아</a> <span>(ROU)</span></td> <td>0</td> <td>2</td> <td>0</td> <td>2 </td></tr> <tr> <td rowspan="4">13</td> <td><img> <a>몽골</a> <span>(MGL)</span></td> <td>0</td> <td>1</td> <td>1</td> <td>2 </td></tr> <tr> <td><img> <a>영국</a> <span>(GBR)</span></td> <td>0</td> <td>1</td> <td>1</td> <td>2 </td></tr> <tr> <td><img> <a>중국</a> <span>(CHN)</span></td> <td>0</td> <td>1</td> <td>1</td> <td>2 </td></tr> <tr> <td><img> <a>헝가리</a> <span>(HUN)</span></td> <td>0</td> <td>1</td> <td>1</td> <td>2 </td></tr> <tr> <td>17</td> <td><img> <a>네덜란드</a> <span>(NED)</span></td> <td>0</td> <td>0</td> <td>2</td> <td>2 </td></tr> <tr> <td rowspan="6">18</td> <td><img> <a>그리스</a> <span>(GRE)</span></td> <td>0</td> <td>0</td> <td>1</td> <td>1 </td></tr> <tr> <td><img> <a>벨기에</a> <span>(BEL)</span></td> <td>0</td> <td>0</td> <td>1</td> <td>1 </td></tr> <tr> <td><img> <a>우즈베키스탄</a> <span>(UZB)</span></td> <td>0</td> <td>0</td> <td>1</td> <td>1 </td></tr> <tr> <td><img> <a>이탈리아</a> <span>(ITA)</span></td> <td>0</td> <td>0</td> <td>1</td> <td>1 </td></tr> <tr> <td><img> <a>캐나다</a> <span>(CAN)</span></td> <td>0</td> <td>0</td> <td>1</td> <td>1 </td></tr> <tr> <td><img> <a>콜롬비아</a> <span>(COL)</span></td> <td>0</td> <td>0</td> <td>1</td> <td>1 </td></tr> <tr> <th colspan="2">합계</th> <th>14</th> <th>14</th> <th>14</th> <th>42 </th></tr></tbody></table>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ol> <li><span><a>↑</a></span> <span><cite><a>“London 2012 Olympics qualifying: Judo”</a>. <a>BBC</a>. 2011년 1월 4일<span>. 2011년 8월 1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ol></div>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2012년 하계 올림픽</a> 경기 종목</div></th></tr><tr><td colspan="2"><div> <ul><li><a>근대5종</a></li> <li><a>농구</a></li> <li><a>다이빙</a></li> <li><a>레슬링</a></li> <li><a>배구</a></li> <li><a>배드민턴</a></li> <li><a>복싱</a></li> <li><a>비치발리볼</a></li> <li><a>사격</a></li> <li><a>사이클</a></li> <li><a>수구</a></li> <li><a>수영</a></li> <li><a>승마</a></li> <li><a>싱크로나이즈</a></li> <li><a>양궁</a></li> <li><a>역도</a></li> <li><a>요트</a></li> <li><a>유도</a></li> <li><a>육상</a></li> <li><a>조정</a></li> <li><a>체조</a></li> <li><a>축구</a></li> <li><a>카누</a></li> <li><a>탁구</a></li> <li><a>태권도</a></li> <li><a>테니스</a></li> <li><a>트라이애슬론</a></li> <li><a>펜싱</a></li> <li><a>하키</a></li> <li><a>핸드볼</a></li></ul> </div></td></tr></tbody></table></div> <div><table><tbody><tr><th colspan="3"><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올림픽 유도</a></div></th></tr><tr><th><a>하계 올림픽</a></th><td><div> <ul><li><span>1896 - 1960</span></li> <li><a>1964</a></li> <li><span>1968</span></li> <li><a>1972</a></li> <li><a>1976</a></li> <li><a>1980</a></li> <li><a>1984</a></li> <li><a>1988</a></li> <li><a>1992</a></li> <li><a>1996</a></li> <li><a>2000</a></li> <li><a>2004</a></li> <li><a>2008</a></li> <li><a>2012</a></li> <li><a>2016</a></li> <li><a>2020</a></li></ul> </div></td><td rowspan="2"><div><a><img></a></div></td></tr><tr><th><a>하계 청소년 올림픽</a></th><td><div> <ul><li><a>2010</a></li> <li><a>2014</a></li> <li><a>2018</a></li></ul> </div></td></tr><tr><td colspan="3"><div> <ul><li><a>메달리스트 목록</a></li> <li><a>경기장 목록</a></li></ul>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2012년_하계_올림픽_유도&amp;oldid=21839604</a>"</div> <div><div><a>분류</a>: <ul><li><a>2012년 하계 올림픽 경기 종목</a></li><li><a>2012년 하계 올림픽 유도</a></li><li><a>올림픽 유도</a></li><li><a>2012년 유도</a></li><li><a>영국에서 개최된 스포츠 대회</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div> </div> </div> <div> <div><a></a></div> <div> <h3>둘러보기</h3> <div> <ul> <li><a>대문</a></li><li><a>사용자 모임</a></li><li><a>요즘 화제</a></li><li><a>최근 바뀜</a></li><li><a>모든 문서 보기</a></li><li><a>임의 문서로</a></li><li><a>도움말</a></li><li><a>기부</a></li> </ul> </div> </div> <div> <h3>도구</h3> <div> <ul> <li><a>여기를 가리키는 문서</a></li><li><a>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a></li><li><a>파일 올리기</a></li><li><a>특수 문서 목록</a></li><li><a>고유 링크</a></li><li><a>문서 정보</a></li><li><a>위키데이터 항목</a></li><li><a>이 문서 인용하기</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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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올림픽 여자 유도 체급별 경기 결과는 어떻게 나왔어?
종목 금 은 동 여자 48kg급자세히 사라 메네제스 브라질 알리나 두미트루 루마니아 체르노비츠키 에바 헝가리 샤를린 판 스닉 벨기에 여자 52kg급자세히 안금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야네트 베르모이 쿠바 로살바 포르치니티 이탈리아 프리실라 녜토 프랑스 여자 57kg급자세히 마쓰모토 가오리 일본 코리나 카프리오리우 루마니아 마티 말로이 미국 오통 파비아 프랑스 여자 63kg급자세히 우르슈카 졸리니르 슬로베니아 쉬리리 중국 우에노 요시에 일본 제브리즈 에만 프랑스 여자 70kg급자세히 루시 드코스 프랑스 케르스틴 티엘레 독일 유리 알베아 콜롬비아 에디스 보쉬 네덜란드 여자 78kg급자세히 케일라 해리슨 미국 제마 기본스 영국 오드리 최메오 프랑스 마이라 아구이아르 브라질 여자 78kg이상급자세히 이달리스 오르티스 쿠바 스기모토 미카 일본 카리나 브라이언트 영국 퉁원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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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3
[ "2012년 올림픽 여자 유도 체급별 경기 결과는 어떻게 나왔어?", "2012년 하계 올림픽의 유도 종목에서 남성 60kg급 부문 금메달리스트는 누구인가?" ]
<!DOCTYPE html> 2012년 하계 올림픽 유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2012년 하계 올림픽 유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table> <tbody><tr> <th colspan="2">2012년 하계 올림픽유도 </th></tr> <tr> <td colspan="2">Judo at the London 2012 </td></tr> <tr> <th>개최국 </th> <td> 영국 </td></tr> <tr> <th>개최 도시 </th> <td>런던 </td></tr> <tr> <th>개최 기간 </th> <td>2012년 7월 28일 ~ 8월 3일 </td></tr> <tr> <th>경기장 </th> <td>엑셀 런던 </td></tr> <tr> <th>참가국 </th> <td>133개국 </td></tr> <tr> <th>참가 선수 </th> <td>387명 </td></tr> <tr> <th>세부 종목 </th> <td>14개 종목 (남자: 7개, 여자: 7개) </td></tr> <tr><td colspan="2">« 20082016 »</td></tr> </tbody></table> <table> <tbody><tr> <td colspan="6">2012년 하계 올림픽유도 </td></tr> <tr> <td colspan="3">남자 </td> <td colspan="3">여자 </td></tr> <tr> <td>  </td> <td>56kg </td> <td>  </td> <td>  </td> <td>48kg </td> <td>  </td></tr> <tr> <td> </td> <td>62kg </td> <td> </td> <td> </td> <td>53kg </td> <td> </td></tr> <tr> <td> </td> <td>69kg </td> <td> </td> <td> </td> <td>58kg </td> <td> </td></tr> <tr> <td> </td> <td>77kg </td> <td> </td> <td> </td> <td>63kg </td> <td> </td></tr> <tr> <td> </td> <td>85kg </td> <td> </td> <td> </td> <td>69kg </td> <td> </td></tr> <tr> <td> </td> <td>94kg </td> <td> </td> <td> </td> <td>75kg </td> <td> </td></tr> <tr> <td> </td> <td>+100kg </td> <td> </td> <td> </td> <td>+78kg </td> <td> </td></tr></tbody></table> 제30회 하계 올림픽 유도 경기는 2012년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영국 런던의 엑셀 런던에서 열렸다. 목차 1 경기장 2 세부 종목 3 예선 4 메달리스트 4.1 남자 4.2 여자 5 메달 집계 5.1 최종 순위 6 각주 경기장[편집] 런던에 있는 엑셀 런던에서 경기가 열렸다. <table> <tbody><tr> <th>도시 </th> <th>경기장 </th> <th>비고 </th></tr> <tr> <td>런던(London) </td> <td>엑셀 런던(ExCeL London) </td> <td>전 경기 </td></tr></tbody></table> 세부 종목[편집] 남녀 각 7종목씩 총 14종목이 진행되었으며, 세부 종목은 아래와 같다. <table> <tbody><tr> <td> 남자 종목 60kg급 66kg급 73kg급 81kg급 90kg급 100kg급 100kg 이상급 </td> <td> 여자 종목 48kg급 52kg급 57kg급 63kg급 70kg급 78kg급 78kg 이상급 </td></tr></tbody></table> 예선[편집] 이 부분의 본문은 2012년 하계 올림픽 유도 예선입니다. 2012년 5월 1일 기준으로, 국제 유도 연맹이 발표한 세계 랭킹을 일차적으로 적용하여 출전쿼터가 정해졌다.[1] 이에 따라 한 체급에는 한 나라에서 한 선수에게 세계 랭킹 순위권에 들 경우 출전권이 배부되었고, 와일드카드로 대륙별로 1~2개 국가에 추가적으로 출전권이 부여되었다. 개최국 영국에는 세계 랭킹에 관계없이 모든 체급에 출전권이 자동 부여되었다. 대한민국, 영국, 프랑스, 브라질, 일본의 5개 국가는 남녀 14개 모든 종목의 출전권을 얻었다. 메달리스트[편집] 남자[편집] <table> <tbody><tr> <th>종목 </th> <th colspan="1">금 </th> <th colspan="1">은 </th> <th colspan="1">동 </th></tr> <tr> <td rowspan="2">남자 60kg급자세히 </td> <td rowspan="2">아르센 갈스티얀 러시아 </td> <td rowspan="2">히라오카 히로아키 일본 </td> <td>펠리피 키타다이 브라질 </td></tr> <tr> <td>리쇼트 소비로프 우즈베키스탄 </td></tr> <tr> <td rowspan="2">남자 66kg급자세히 </td> <td rowspan="2">라샤 샤브다투아시빌리 조지아 </td> <td rowspan="2">웅바리 미클로시 헝가리 </td> <td>에비누마 마사시 일본 </td></tr> <tr> <td>조준호 대한민국 </td></tr> <tr> <td rowspan="2">남자 73kg급자세히 </td> <td rowspan="2">만수르 이사예프 러시아 </td> <td rowspan="2">나카야 리키 일본 </td> <td>사인자르갈린 니암오치르 몽골 </td></tr> <tr> <td>우고 르그랑 프랑스 </td></tr> <tr> <td rowspan="2">남자 81kg급자세히 </td> <td rowspan="2">김재범 대한민국 </td> <td rowspan="2">올레 비쇼프 독일 </td> <td>이반 니폰토프 러시아 </td></tr> <tr> <td>앙투안 발루아포르티에 캐나다 </td></tr> <tr> <td rowspan="2">남자 90kg급자세히 </td> <td rowspan="2">송대남 대한민국 </td> <td rowspan="2">아슬레이 곤잘레스 쿠바 </td> <td>일리아스 일리아디스 그리스 </td></tr> <tr> <td>니시야마 마사시 일본 </td></tr> <tr> <td rowspan="2">남자 100kg급자세히 </td> <td rowspan="2">타기르 하이불라예프 러시아 </td> <td rowspan="2">나이단 튀브신바야르 몽골 </td> <td>디미트리 페터스 독일 </td></tr> <tr> <td>헹크 그롤 네덜란드 </td></tr> <tr> <td rowspan="2">남자 100kg이상급자세히 </td> <td rowspan="2">테디 리네르 프랑스 </td> <td rowspan="2">알렉산드르 미하일린 러시아 </td> <td>안드레아스 퇼처 독일 </td></tr> <tr> <td>하파에우 시우바 브라질 </td></tr></tbody></table> 여자[편집] <table> <tbody><tr> <th>종목 </th> <th colspan="1">금 </th> <th colspan="1">은 </th> <th colspan="1">동 </th></tr> <tr> <td rowspan="2">여자 48kg급자세히 </td> <td rowspan="2">사라 메네제스 브라질 </td> <td rowspan="2">알리나 두미트루 루마니아 </td> <td>체르노비츠키 에바 헝가리 </td></tr> <tr> <td>샤를린 판 스닉 벨기에 </td></tr> <tr> <td rowspan="2">여자 52kg급자세히 </td> <td rowspan="2">안금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td> <td rowspan="2">야네트 베르모이 쿠바 </td> <td>로살바 포르치니티 이탈리아 </td></tr> <tr> <td>프리실라 녜토 프랑스 </td></tr> <tr> <td rowspan="2">여자 57kg급자세히 </td> <td rowspan="2">마쓰모토 가오리 일본 </td> <td rowspan="2">코리나 카프리오리우 루마니아 </td> <td>마티 말로이 미국 </td></tr> <tr> <td>오통 파비아 프랑스 </td></tr> <tr> <td rowspan="2">여자 63kg급자세히 </td> <td rowspan="2">우르슈카 졸리니르 슬로베니아 </td> <td rowspan="2">쉬리리 중국 </td> <td>우에노 요시에 일본 </td></tr> <tr> <td>제브리즈 에만 프랑스 </td></tr> <tr> <td rowspan="2">여자 70kg급자세히 </td> <td rowspan="2">루시 드코스 프랑스 </td> <td rowspan="2">케르스틴 티엘레 독일 </td> <td>유리 알베아 콜롬비아 </td></tr> <tr> <td>에디스 보쉬 네덜란드 </td></tr> <tr> <td rowspan="2">여자 78kg급자세히 </td> <td rowspan="2">케일라 해리슨 미국 </td> <td rowspan="2">제마 기본스 영국 </td> <td>오드리 최메오 프랑스 </td></tr> <tr> <td>마이라 아구이아르 브라질 </td></tr> <tr> <td rowspan="2">여자 78kg이상급자세히 </td> <td rowspan="2">이달리스 오르티스 쿠바 </td> <td rowspan="2">스기모토 미카 일본 </td> <td>카리나 브라이언트 영국 </td></tr> <tr> <td>퉁원 중국 </td></tr></tbody></table> 메달 집계[편집] 최종 순위[편집] <table> <caption>2012년 하계 올림픽 유도 메달 집계 </caption> <tbody><tr> <th>순위 </th> <th>국가 </th> <th>  </th> <th>  </th> <th>  </th> <th>  합계 </th></tr> <tr> <td>1</td> <td> 러시아 (RUS)</td> <td>3</td> <td>1</td> <td>1</td> <td>5 </td></tr> <tr> <td>2</td> <td> 프랑스 (FRA)</td> <td>2</td> <td>0</td> <td>5</td> <td>7 </td></tr> <tr> <td>3</td> <td> 대한민국 (KOR)</td> <td>2</td> <td>0</td> <td>1</td> <td>3 </td></tr> <tr> <td>4</td> <td> 일본 (JPN)</td> <td>1</td> <td>3</td> <td>3</td> <td>7 </td></tr> <tr> <td>5</td> <td> 쿠바 (CUB)</td> <td>1</td> <td>2</td> <td>0</td> <td>3 </td></tr> <tr> <td>6</td> <td> 브라질 (BRA)</td> <td>1</td> <td>0</td> <td>3</td> <td>4 </td></tr> <tr> <td>7</td> <td> 미국 (USA)</td> <td>1</td> <td>0</td> <td>1</td> <td>2 </td></tr> <tr> <td rowspan="3">8</td> <td> 슬로베니아 (SLO)</td> <td>1</td> <td>0</td> <td>0</td> <td>1 </td></tr> <tr> <td> 조지아 (GEO)</td> <td>1</td> <td>0</td> <td>0</td> <td>1 </td></tr> <tr> <td>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PRK)</td> <td>1</td> <td>0</td> <td>0</td> <td>1 </td></tr> <tr> <td>11</td> <td> 독일 (GER)</td> <td>0</td> <td>2</td> <td>2</td> <td>4 </td></tr> <tr> <td>12</td> <td> 루마니아 (ROU)</td> <td>0</td> <td>2</td> <td>0</td> <td>2 </td></tr> <tr> <td rowspan="4">13</td> <td> 몽골 (MGL)</td> <td>0</td> <td>1</td> <td>1</td> <td>2 </td></tr> <tr> <td> 영국 (GBR)</td> <td>0</td> <td>1</td> <td>1</td> <td>2 </td></tr> <tr> <td> 중국 (CHN)</td> <td>0</td> <td>1</td> <td>1</td> <td>2 </td></tr> <tr> <td> 헝가리 (HUN)</td> <td>0</td> <td>1</td> <td>1</td> <td>2 </td></tr> <tr> <td>17</td> <td> 네덜란드 (NED)</td> <td>0</td> <td>0</td> <td>2</td> <td>2 </td></tr> <tr> <td rowspan="6">18</td> <td> 그리스 (GRE)</td> <td>0</td> <td>0</td> <td>1</td> <td>1 </td></tr> <tr> <td> 벨기에 (BEL)</td> <td>0</td> <td>0</td> <td>1</td> <td>1 </td></tr> <tr> <td> 우즈베키스탄 (UZB)</td> <td>0</td> <td>0</td> <td>1</td> <td>1 </td></tr> <tr> <td> 이탈리아 (ITA)</td> <td>0</td> <td>0</td> <td>1</td> <td>1 </td></tr> <tr> <td> 캐나다 (CAN)</td> <td>0</td> <td>0</td> <td>1</td> <td>1 </td></tr> <tr> <td> 콜롬비아 (COL)</td> <td>0</td> <td>0</td> <td>1</td> <td>1 </td></tr> <tr> <th colspan="2">합계</th> <th>14</th> <th>14</th> <th>14</th> <th>42 </th></tr></tbody></table> 각주[편집] ↑ “London 2012 Olympics qualifying: Judo”. BBC. 2011년 1월 4일. 2011년 8월 1일에 확인함.  <table><tbody><tr><th colspan="2">vdeh2012년 하계 올림픽 경기 종목</th></tr><tr><td colspan="2"> 근대5종 농구 다이빙 레슬링 배구 배드민턴 복싱 비치발리볼 사격 사이클 수구 수영 승마 싱크로나이즈 양궁 역도 요트 유도 육상 조정 체조 축구 카누 탁구 태권도 테니스 트라이애슬론 펜싱 하키 핸드볼 </td></tr></tbody></table> <table><tbody><tr><th colspan="3">vdeh올림픽 유도</th></tr><tr><th>하계 올림픽</th><td> 1896 - 1960 1964 1968 1972 1976 1980 1984 1988 1992 1996 2000 2004 2008 2012 2016 2020 </td><td rowspan="2"></td></tr><tr><th>하계 청소년 올림픽</th><td> 2010 2014 2018 </td></tr><tr><td colspan="3"> 메달리스트 목록 경기장 목록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2012년_하계_올림픽_유도&amp;oldid=21839604" 분류: 2012년 하계 올림픽 경기 종목2012년 하계 올림픽 유도올림픽 유도2012년 유도영국에서 개최된 스포츠 대회숨은 분류: 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다른 프로젝트 위키미디어 공용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Беларуская (тарашкевіца)‎CatalàČeštinaDanskDeutschEnglishEspañolEestiفارسیSuomiFrançaisFryskHrvatskiMagyarItaliano日本語LietuviųLatviešuМакедонскиМонголNederlandsNorskPolski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cotsSlovenščinaСрпски / srpskiSvenskaไทยУкраїнська中文 링크 편집 이 문서는 2018년 7월 23일 (월) 04:22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 문단 번호 | 핵심 내용 | 키워드 | |------------|-------------------------------------------|---------------------------| | 1 | 2012년 하계 올림픽 유도 개최 정보 | 개최국, 개최 도시, 기간 | | 2 | 유도 종목 및 참가 정보 | 참가국, 참가 선수, 세부 종목 | | 3 | 경기장 정보 | 엑셀 런던 | | 4 | 남녀 세부 종목 목록 | 남자, 여자, 체급 | | 5 | 예선 규정 및 출전권 배부 방식 | 예선, 출전권, 세계 랭킹 | | 6 | 남자 메달리스트 목록 |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 | | 7 | 여자 메달리스트 목록 |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 | | 8 | 메달 집계 및 최종 순위 | 메달 집계, 국가 순위 | ### 글의 흐름 요약 문서는 2012년 하계 올림픽 유도의 개최 정보로 시작하여, 경기장과 참가국, 선수 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어서 남녀 각각의 세부 종목을 나열하고, 예선 규정 및 출전권 배부 방식을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남녀 메달리스트 목록과 메달 집계를 통해 각 국가의 성과를 정리하며 마무리된다.
이 글의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표 형식으로 요약해줘. 예: {문단 번호, 핵심 내용, 키워드}. 글의 흐름이 어떻게 전개되는지도 요약 마지막에 간단히 설명해줘.
기치조지_역
https://ko.wikipedia.org/wiki/기치조지_역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기치조지 역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기치조지 역</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 <caption>기치조지 </caption> <tbody><tr> <th> </th></tr> <tr> <td colspan="2"><a><img></a><br/>기치조지 역 </td></tr> <tr> <th colspan="2">개괄 </th></tr> <tr> <th><span>관할 기관 </span> </th> <td><a>동일본 여객철도</a> <br/> <a>게이오 전철</a> </td></tr> <tr> <th><span>소재지 </span> </th> <td><span><a><img></a></span> <a>일본</a> <a>도쿄도</a> <a>무사시노 시</a> </td></tr> <tr> <td colspan="2"><a></a> </td></tr> </tbody></table> <p><b>기치조지 역</b>(<span><a>일본어</a>: </span><span>吉祥寺駅</span>)은 <a>일본</a> <a>도쿄도</a> <a>무사시노 시</a>에 위치한 <a>동일본 여객철도</a> · <a>게이오 전철</a>의 <a>철도역</a>이다. JR 동일본의 <a>주오 쾌속선</a>과 <a>주오·소부 완행선</a>, 게이오 전철의 <a>이노카시라 선</a>등 3개의 노선이 운행되고 있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타는 곳</span></a> <ul> <li><a><span>1.1</span> <span>JR 동일본</span></a></li> <li><a><span>1.2</span> <span>게이오 전철</span></a></li> </ul> </li> <li><a><span>2</span> <span>이용 현황</span></a> <ul> <li><a><span>2.1</span> <span>연도별 1일 평균 하차 인원</span></a></li> <li><a><span>2.2</span> <span>연도별 1일 평균 승차 인원 (1880년대 ~ 1930년대)</span></a></li> <li><a><span>2.3</span> <span>연도별 1일 평균 승차 인원 (1953년 ~ 2000년)</span></a></li> <li><a><span>2.4</span> <span>연도별 1일 평균 승차 인원 (2001년 ~ )</span></a></li> </ul> </li> <li><a><span>3</span> <span>역 주변</span></a></li> <li><a><span>4</span> <span>인접 역</span></a></li> </ul> </div> <h2><span></span><span>타는 곳</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JR 동일본</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caption>기치조지 </caption> <tbody><tr> <th> </th></tr> <tr> <td colspan="2"><a><img></a><br/>기치조지 역 승강장 </td></tr> <tr> <th colspan="2">개괄 </th></tr> <tr> <th><span>관할 기관 </span> </th> <td><a><img></a> <a>동일본 여객철도</a> </td></tr> <tr> <th><span>소재지 </span> </th> <td><span><a><img></a></span> <a>일본</a> <a>도쿄도</a> <a>무사시노 시</a> </td></tr> <tr> <th><span>좌표 </span> </th> <td><span><a><span><span><span>북위 35° 42′ 11″</span> <span>동경 139° 34′ 48″</span></span></span><span> / </span><span><span>북위 35.70306° 동경 139.58000° </span><span> / <span>35.70306; 139.58000</span></span></span></a></span> </td></tr> <tr> <td colspan="2"><a></a> </td></tr> <tr> <th><span>개업일 </span> </th> <td><a>1899년</a> <a>12월 30일</a> </td></tr> <tr> <th><span>역 번호 </span> </th> <td>JC 11 (주오 쾌속선) <br/> JB 02 (주오.소부 완행선) </td></tr> <tr> <th><span>승강장 구조 </span> </th> <td>2면 4선 </td></tr> <tr> <th colspan="2">노선 </th></tr> <tr> <th colspan="2">동일본 여객철도 <a><img></a> <a>주오 선 (쾌속)</a> <br/> 정식으로는 <a>주오 본선</a> </th></tr> <tr> <td colspan="2"><a>간다</a> 기점 21.2km <br/> (<a>도쿄</a>로부터 22.5km)<div></div> </td></tr> <tr> <td colspan="2"> <div></div> <div> ← JC 10 <a>니시오기쿠보</a> <br/><span>(1.9 km)</span></div> <div> <a>미타카</a> JY 12 →<br/><span>(1.6 km)</span></div> </td></tr> <tr> <td colspan="2"> <div></div> <div> </div> <div> </div> </td></tr> <tr> <th colspan="2"><hr/> <a><img></a> <a>주오 · 소부 선 (각 역 정차)</a> <br/> 정식으로는 <a>주오 본선</a> </th></tr> <tr> <td colspan="2">간다 기점 21.2km <br/> (<a>지바</a>로부터 58.6km)<div></div> </td></tr> <tr> <td colspan="2"> <div></div> <div> ← JB 03 니시오기쿠보 <br/><span>(1.0 km)</span></div> <div> 미타카 JB 01 →<br/><span>(3.4 km)</span></div> </td></tr> <tr> <td colspan="2"> <div></div> <div> </div> <div> </div> </td></tr> </tbody></table> <p>역 번호는 <b>JC 11</b>이며, <a>섬식 승강장</a> 2면 4선의 구조를 갖춘 고가역이다. </p> <table> <tbody><tr> <th><b>1</b> </th> <td rowspan="2"><a><img></a> 주오 · 소부 선 (각 역 정차) </td> <td>서쪽 </td> <td><a>미타카</a> 방면 </td></tr> <tr> <th><b>2</b> </th> <td>동쪽 </td> <td><a>신주쿠</a> · <a>지바</a> 방면 <br/> <a><img></a> <a>지하철 도자이 선</a> 방면 </td></tr> <tr> <th><b>3</b> </th> <td rowspan="2"><a><img></a> 주오 선 (쾌속) </td> <td>하행 </td> <td><a>다치카와</a> · <a>하치오지</a> · <a>다카오</a> 방면 </td></tr> <tr> <th><b>4</b> </th> <td>상행 </td> <td><a>나카노</a> · 신주쿠 · <a>도쿄</a> 방면 </td></tr></tbody></table> <h3><span></span><span>게이오 전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caption>기치조지 </caption> <tbody><tr> <th> </th></tr> <tr> <td colspan="2"><a><img></a><br/>게이오 전철 기치조지 역 </td></tr> <tr> <th colspan="2">개괄 </th></tr> <tr> <th><span>관할 기관 </span> </th> <td><a><img></a> <a>게이오 전철</a> </td></tr> <tr> <th><span>소재지 </span> </th> <td><span><a><img></a></span> <a>일본</a> <a>도쿄도</a> <a>무사시노 시</a> </td></tr> <tr> <th><span>좌표 </span> </th> <td><span><a><span><span><span>북위 35° 42′ 10″</span> <span>동경 139° 34′ 48″</span></span></span><span> / </span><span><span>북위 35.70278° 동경 139.58000° </span><span> / <span>35.70278; 139.58000</span></span></span></a></span> </td></tr> <tr> <td colspan="2"><a></a> </td></tr> <tr> <th><span>개업일 </span> </th> <td><a>1934년</a> <a>4월 1일</a> </td></tr> <tr> <th><span>역 번호 </span> </th> <td>IN 17 </td></tr> <tr> <th><span>승강장 구조 </span> </th> <td>2면 2선 </td></tr> <tr> <th colspan="2">노선 </th></tr> <tr> <th colspan="2">게이오 전철 <a><img></a> <a>이노카시라 선</a> </th></tr> <tr> <td colspan="2"><a>시부야</a> 기점 12.7km<div></div> </td></tr> <tr> <td colspan="2"> <div></div> <div> ← IN 16 <a>이노카시라코엔</a> <br/><span>(0.6 km)</span></div> <div> </div> </td></tr> <tr> <td colspan="2"> <div></div> <div> </div> <div> </div> </td></tr> </tbody></table> <p>역 번호는 <b>IN 17</b>이며, <a>상대식 승강장</a> 2면 2선의 구조를 갖춘 고가역이다. 이노카시라 선의 종착역 기능을 한다. </p> <table> <tbody><tr> <th><b>1 · 2</b> </th> <td><a><img></a> 이노카시라 선 </td> <td><a>구가야마</a> · <a>에이후쿠초</a> · <a>메이다이마에</a> · <a>시모키타자와</a> · <a>시부야</a> 방면 </td></tr></tbody></table> <h2><span></span><span>이용 현황</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연도별 1일 평균 하차 인원</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 colspan="3">연도별 1일 평균 하차 <br/> 승차 인원 </th></tr> <tr> <th rowspan="2">연도 </th> <th colspan="2">게이오 전철 </th></tr> <tr> <th>1일 평균 <br/> 하차 인원 </th> <th>증가율 </th></tr> <tr> <td>1948년 </td> <td>18,900 </td> <td rowspan="9"> </td></tr> <tr> <td>1955년 </td> <td>35,321 </td></tr> <tr> <td>1960년 </td> <td>57,563 </td></tr> <tr> <td>1965년 </td> <td>82,616 </td></tr> <tr> <td>1970년 </td> <td>94,234 </td></tr> <tr> <td>1975년 </td> <td>124,756 </td></tr> <tr> <td>1980년 </td> <td>144,147 </td></tr> <tr> <td>1985년 </td> <td>148,977 </td></tr> <tr> <td>1990년 </td> <td>154,661 </td></tr> <tr> <td>1991년 </td> <td>159,782 </td> <td>3.3% </td></tr> <tr> <td>1995년 </td> <td>148,640 </td> <td rowspan="2"> </td></tr> <tr> <td>2000년 </td> <td>141,415 </td></tr> <tr> <td>2001년 </td> <td>143,089 </td> <td>1.2% </td></tr> <tr> <td>2002년 </td> <td>143,166 </td> <td>0.1% </td></tr> <tr> <td>2003년 </td> <td>143,162 </td> <td>0.0% </td></tr> <tr> <td>2004년 </td> <td>142,522 </td> <td>-0.4% </td></tr> <tr> <td>2005년 </td> <td>143,122 </td> <td>0,4% </td></tr> <tr> <td>2006년 </td> <td>144,344 </td> <td>0.9% </td></tr> <tr> <td>2007년 </td> <td>147,424 </td> <td>2.1% </td></tr> <tr> <td>2008년 </td> <td>147,020 </td> <td>-0.3% </td></tr> <tr> <td>2009년 </td> <td>145,197 </td> <td>-1.2% </td></tr> <tr> <td>2010년 </td> <td>142,083 </td> <td>-2.1% </td></tr> <tr> <td>2011년 </td> <td>140,929 </td> <td>-0.8% </td></tr> <tr> <td>2012년 </td> <td>141,475 </td> <td>0.4% </td></tr> <tr> <td>2013년 </td> <td>139,679 </td> <td>-1.3% </td></tr> <tr> <td>2014년 </td> <td>140,880 </td> <td>0.9% </td></tr> <tr> <td>2015년 </td> <td>144,238 </td> <td>2.4% </td></tr> <tr> <td>2016년 </td> <td>145,460 </td> <td>0.8% </td></tr></tbody></table> <h3><span></span><span>연도별 1일 평균 승차 인원 (1880년대 ~ 1930년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 colspan="3">연도별 1일 평균 하차 <br/> 승차 인원 </th></tr> <tr> <th>연도 </th> <th>고부 철도 <br/> 국철 </th> <th>데이도 전철 </th></tr> <tr> <td>1899년 </td> <td>3 </td> <td rowspan="31">미 개 업 </td></tr> <tr> <td>1900년 </td> <td>72 </td></tr> <tr> <td>1901년 </td> <td>80 </td></tr> <tr> <td>1902년 </td> <td>76 </td></tr> <tr> <td>1903년 </td> <td>79 </td></tr> <tr> <td>1904년 </td> <td>84 </td></tr> <tr> <td>1905년 </td> <td>86 </td></tr> <tr> <td>1907년 </td> <td>88 </td></tr> <tr> <td>1908년 </td> <td>94 </td></tr> <tr> <td>1909년 </td> <td>102 </td></tr> <tr> <td>1911년 </td> <td>132 </td></tr> <tr> <td>1912년 </td> <td>151 </td></tr> <tr> <td>1913년 </td> <td>165 </td></tr> <tr> <td>1914년 </td> <td>178 </td></tr> <tr> <td>1915년 </td> <td>151 </td></tr> <tr> <td>1916년 </td> <td>168 </td></tr> <tr> <td>1919년 </td> <td>598 </td></tr> <tr> <td>1920년 </td> <td>708 </td></tr> <tr> <td>1922년 </td> <td>1,498 </td></tr> <tr> <td>1923년 </td> <td>1,701 </td></tr> <tr> <td>1924년 </td> <td>3,084 </td></tr> <tr> <td>1925년 </td> <td>3,348 </td></tr> <tr> <td>1926년 </td> <td>3,836 </td></tr> <tr> <td>1927년 </td> <td>4,324 </td></tr> <tr> <td>1928년 </td> <td>4,597 </td></tr> <tr> <td>1929년 </td> <td>5,341 </td></tr> <tr> <td>1930년 </td> <td>5,425 </td></tr> <tr> <td>1931년 </td> <td>5,425 </td></tr> <tr> <td>1931년 </td> <td>5,516 </td></tr> <tr> <td>1932년 </td> <td>5,828 </td></tr> <tr> <td>1933년 </td> <td>6,301 </td></tr> <tr> <td>1934년 </td> <td>6,817 </td> <td>577 </td></tr> <tr> <td>1935년 </td> <td>7,352 </td> <td>592 </td></tr></tbody></table> <h3><span></span><span>연도별 1일 평균 승차 인원 (1953년 ~ 2000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 colspan="3">연도별 1일 평균 하차 <br/> 승차 인원 </th></tr> <tr> <th>연도 </th> <th>국철 <br/> JR 동일본 </th> <th>게이오 데이도 전철 <br/> 게이오 전철 </th></tr> <tr> <td>1953년 </td> <td>35,140 </td> <td rowspan="3"> </td></tr> <tr> <td>1954년 </td> <td>45,012 </td></tr> <tr> <td>1955년 </td> <td>40,217 </td></tr> <tr> <td>1956년 </td> <td>51,627 </td> <td>19,823 </td></tr> <tr> <td>1957년 </td> <td>55,338 </td> <td>21,985 </td></tr> <tr> <td>1958년 </td> <td>59,195 </td> <td>13,769 </td></tr> <tr> <td>1959년 </td> <td>68,174 </td> <td>26,388 </td></tr> <tr> <td>1960년 </td> <td>64,011 </td> <td>28,882 </td></tr> <tr> <td>1961년 </td> <td>75,716 </td> <td>32,485 </td></tr> <tr> <td>1962년 </td> <td>80,329 </td> <td>35,941 </td></tr> <tr> <td>1963년 </td> <td>84,287 </td> <td>37,532 </td></tr> <tr> <td>1964년 </td> <td>87,805 </td> <td>39,693 </td></tr> <tr> <td>1965년 </td> <td>87,524 </td> <td>41,009 </td></tr> <tr> <td>1966년 </td> <td>88,917 </td> <td>41,222 </td></tr> <tr> <td>1967년 </td> <td>90,721 </td> <td>42,720 </td></tr> <tr> <td>1968년 </td> <td>90,360 </td> <td>43,534 </td></tr> <tr> <td>1969년 </td> <td>87,736 </td> <td>46,496 </td></tr> <tr> <td>1970년 </td> <td>86,293 </td> <td>47,290 </td></tr> <tr> <td>1971년 </td> <td>85,068 </td> <td>47,675 </td></tr> <tr> <td>1972년 </td> <td>87,846 </td> <td>54,159 </td></tr> <tr> <td>1973년 </td> <td>91,006 </td> <td>57,726 </td></tr> <tr> <td>1974년 </td> <td>99,110 </td> <td>61,597 </td></tr> <tr> <td>1975년 </td> <td>100,082 </td> <td>63,948 </td></tr> <tr> <td>1976년 </td> <td>103,019 </td> <td>64,466 </td></tr> <tr> <td>1977년 </td> <td>102,230 </td> <td>67,162 </td></tr> <tr> <td>1978년 </td> <td>102,718 </td> <td>69,737 </td></tr> <tr> <td>1979년 </td> <td>102,574 </td> <td>72,153 </td></tr> <tr> <td>1980년 </td> <td>99,362 </td> <td>72,685 </td></tr> <tr> <td>1981년 </td> <td>101,041 </td> <td>73,707 </td></tr> <tr> <td>1982년 </td> <td>100,507 </td> <td>73,833 </td></tr> <tr> <td>1983년 </td> <td>105,735 </td> <td>76,836 </td></tr> <tr> <td>1984년 </td> <td>107,468 </td> <td>76,107 </td></tr> <tr> <td>1985년 </td> <td>103,255 </td> <td>75,337 </td></tr> <tr> <td>1986년 </td> <td>106,551 </td> <td>76,099 </td></tr> <tr> <td>1987년 </td> <td>106,396 </td> <td>75,967 </td></tr> <tr> <td>1988년 </td> <td>126,792 </td> <td>77,000 </td></tr> <tr> <td>1989년 </td> <td>130,731 </td> <td>76,693 </td></tr> <tr> <td>1990년 </td> <td>135,808 </td> <td>77,786 </td></tr> <tr> <td>1991년 </td> <td>139,917 </td> <td>80,473 </td></tr> <tr> <td>1992년 </td> <td>140,874 </td> <td>78,740 </td></tr> <tr> <td>1993년 </td> <td>140,622 </td> <td>77,189 </td></tr> <tr> <td>1994년 </td> <td>138,455 </td> <td>75,975 </td></tr> <tr> <td>1995년 </td> <td>137,109 </td> <td>74,497 </td></tr> <tr> <td>1996년 </td> <td>138,666 </td> <td>72,137 </td></tr> <tr> <td>1997년 </td> <td>136,039 </td> <td>69,951 </td></tr> <tr> <td>1998년 </td> <td>134,556 </td> <td>70,677 </td></tr> <tr> <td>1999년 </td> <td>135,017 </td> <td>70,590 </td></tr> <tr> <td>2000년 </td> <td>136,927 </td> <td>70,984 </td></tr></tbody></table> <h3><span></span><span>연도별 1일 평균 승차 인원 (2001년 ~ )</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 colspan="3">연도별 1일 평균 하차 <br/> 승차 인원 </th></tr> <tr> <th>연도 </th> <th>JR 동일본 </th> <th>게이오 전철 </th></tr> <tr> <td>2001년 </td> <td>139,168 </td> <td>71,836 </td></tr> <tr> <td>2002년 </td> <td>139,356 </td> <td>71,778 </td></tr> <tr> <td>2003년 </td> <td>139,209 </td> <td>71,582 </td></tr> <tr> <td>2004년 </td> <td>138,644 </td> <td>71,288 </td></tr> <tr> <td>2005년 </td> <td>139,245 </td> <td>71,452 </td></tr> <tr> <td>2006년 </td> <td>140,155 </td> <td>71,890 </td></tr> <tr> <td>2007년 </td> <td>143,932 </td> <td>72,702 </td></tr> <tr> <td>2008년 </td> <td>143,178 </td> <td>72,395 </td></tr> <tr> <td>2009년 </td> <td>141,314 </td> <td>71,468 </td></tr> <tr> <td>2010년 </td> <td>138,420 </td> <td>69,882 </td></tr> <tr> <td>2011년 </td> <td>137,555 </td> <td>69,361 </td></tr> <tr> <td>2012년 </td> <td>138,483 </td> <td>69,284 </td></tr> <tr> <td>2013년 </td> <td>139,282 </td> <td>68,455 </td></tr> <tr> <td>2014년 </td> <td>139,580 </td> <td>69,106 </td></tr> <tr> <td>2015년 </td> <td>141,306 </td> <td>70,854 </td></tr></tbody></table> <h2><span></span><span>역 주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기치조지 선로드 상점가</li> <li>가치조지 다이이치 호텔</li> <li><a>세이케이 대학</a></li> <li>기치조지 아사히 병원</li></ul> <h2><span></span><span>인접 역</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h colspan="3"><a>동일본 여객철도</a> <a>주오 본선</a> </th></tr> <tr> <td>JC 09 <a>오기쿠보</a><br/><span><a>도쿄</a> 방면</span> </td> <td><a><img></a> <a>주오 쾌속선</a><br/>통근쾌속 <span>·</span> 주말쾌속 </td> <td><a>미타카</a> JC 12<br/><span><a>다카오</a> 방면</span> </td></tr> <tr> <td>JC 10 니시오기쿠보<br/><span><a>도쿄</a> 방면</span> </td> <td><a><img></a> <a>주오 쾌속선</a><br/>평일쾌속 </td> <td>미타카 JC 12<br/><span><a>다카오</a> 방면</span> </td></tr> <tr> <td>JB 03 니시오기쿠보<br/><span><a>도쿄</a> <span>·</span> <a>지바</a> 방면</span> </td> <td><a><img></a> <a>주오 · 소부 선 (각 역 정차)</a> </td> <td>미타카 JB 01<br/><span><a>미타카</a> <span>·</span> <a>다카오</a> 방면</span> </td></tr> <tr> <th colspan="3"><a>게이오 전철</a> <a><img></a> <a>이노카시라 선</a> </th></tr> <tr> <td>IN 14 <a>구가야마</a><br/><span><a>시부야</a> 방면</span> </td> <td><span>■</span> 급행 </td> <td><span>시·종착역</span> </td></tr> <tr> <td>IN 16 <a>이노카시라코엔</a><br/><span>시부야 방면</span> </td> <td><span>■</span> 각 역 정차 </td> <td><span>시·종착역</span> </td></tr> </tbody></table>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img></a> <a>주오선 (쾌속)</a></div></th></tr><tr><td colspan="2"><div><a>도쿄</a> - <a>간다</a> - <a>오차노미즈</a> (→<a>주오·소부 완행선</a>) - <a>요쓰야</a> - <a>신주쿠</a> - <a>나카노</a> - <a>고엔지</a> - <a>아사가야</a> - <a>오기쿠보</a> - <a>니시오기쿠보</a> - <a>기치조지</a> - (←<a>주오·소부 완행선</a>) <a>미타카</a> - <a>무사시사카이</a> - <a>히가시코가네이</a> - <a>무사시코가네이</a> - <a>고쿠분지</a> - <a>니시코쿠분지</a> - <a>구니타치</a> - <a>다치카와</a> (→<a>하이지마, 오메 방면</a>) - <a>히노</a> - <a>도요다</a> - <a>하치오지</a> - <a>니시하치오지</a> - <a>다카오</a> - <a>사가미코</a> - <a>후지노</a> - <a>우에노하라</a> - <a>시오쓰</a> - <a>야나가와</a> - <a>도리사와</a> - <a>사루하시</a> - <a>오쓰키</a> (→<a>고후 방면</a>, <a>가와구치코 방면</a>)<br/> 주오 쾌속선에 직결하는 <a>주오·소부 완행선</a> 열차는 새벽·심야에만 운행</div></td></tr></tbody></table></div>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img></a> <a>주오·소부 완행선</a></div></th></tr><tr><td colspan="2"><div>(<a>다카오 방면</a>←) <a>미타카</a> - <a>기치조지</a> - <a>니시오기쿠보</a> - <a>오기쿠보</a> - <a>아사가야</a> - <a>고엔지</a> - <a>나카노</a> (→<a>도자이 선 직결</a>) - <a>히가시나카노</a> - <a>오쿠보</a> - <a>신주쿠</a> - <a>요요기</a> - <a>센다가야</a> - <a>시나노마치</a> - <a>요쓰야</a> - <a>이치가야</a> - <a>이다바시</a> - <a>스이도바시</a> - <a>오차노미즈</a> (→<a>도쿄 방면</a>) - <a>아키하바라</a> - <a>아사쿠사바시</a> - <a>료고쿠</a> - <a>긴시초</a> - <a>가메이도</a> - <a>히라이</a> - <a>신코이와</a> - <a>고이와</a> - <a>이치카와</a> - <a>모토야와타</a> - <a>시모사나카야마</a> - (<a>도자이 선 직결</a>←) <a>니시후나바시</a> - <a>후나바시</a> - <a>히가시후나바시</a> - <a>쓰다누마</a> - <a>마쿠하리혼고</a> - <a>마쿠하리</a> - <a>신케미가와</a> - <a>이나게</a> - <a>니시치바</a> - <a>지바</a><br/> 도쿄·다카오 방면은 새벽·심야에만 직결 운행</div></td></tr></tbody></table></div>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img></a> <a>게이오 전철</a> <a><img></a> <a>이노카시라 선</a></div></th></tr><tr><td colspan="2"><div><a>시부야</a> - <a>신센</a> - <a>고마바토다이마에</a> - <a>이케노우에</a> - <a>시모키타자와</a> - <a>신다이타</a> - <a>히가시마쓰바라</a> - <a>메이다이마에</a> - <a>에이후쿠초</a> - <a>니시에이후쿠</a> - <a>하마다야마</a> - <a>다카이도</a> - <a>후지미가오카</a> - <a>구가야마</a> - <a>미타카다이</a> - <a>이노카시라코엔</a> - <a>기치조지</a></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기치조지_역&amp;oldid=22629757</a>"</div> <div><div><a>분류</a>: <ul><li><a>동일본 여객철도의 철도역</a></li><li><a>주오·소부 완행선</a></li><li><a>주오 본선</a></li><li><a>게이오 전철의 철도역</a></li><li><a>도쿄도의 철도역</a></li><li><a>무사시노시의 건축물</a></li><li><a>무사시노시의 교통</a></li><li><a>기치조지</a></li><li><a>1899년 개업한 철도역</a></li><li><a>일본국유철도의 철도역</a></li><li><a>1934년 개업한 철도역</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일본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li><a>지도가 있는 문서</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div> </div> </div> <div> <div><a></a></div> <div> <h3>둘러보기</h3> <div> <ul> <li><a>대문</a></li><li><a>사용자 모임</a></li><li><a>요즘 화제</a></li><li><a>최근 바뀜</a></li><li><a>모든 문서 보기</a></li><li><a>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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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년부터 1935년까지 기치조지 역에서 승하차한 연도별 일평균 인원은 얼마일까요?
연도별 1일 평균 하차 승차 인원 연도 고부 철도 국철 데이도 전철 1899년 3 미 개 업 1900년 72 1901년 80 1902년 76 1903년 79 1904년 84 1905년 86 1907년 88 1908년 94 1909년 102 1911년 132 1912년 151 1913년 165 1914년 178 1915년 151 1916년 168 1919년 598 1920년 708 1922년 1,498 1923년 1,701 1924년 3,084 1925년 3,348 1926년 3,836 1927년 4,324 1928년 4,597 1929년 5,341 1930년 5,425 1931년 5,425 1931년 5,516 1932년 5,828 1933년 6,301 1934년 6,817 577 1935년 7,352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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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9년부터 1935년까지 기치조지 역에서 승하차한 연도별 일평균 인원은 얼마일까요?", "1953년 기치조치 역에서 국철 JR 동일본 선의 일간 평균 승하차 인원은 얼마였는가", "2015년 기치조지 역의 1일 평균 하차 인원은 몇 명인가?" ]
<!DOCTYPE html> 기치조지 역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기치조지 역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table> <caption>기치조지 </caption> <tbody><tr> <th> </th></tr> <tr> <td colspan="2">기치조지 역 </td></tr> <tr> <th colspan="2">개괄 </th></tr> <tr> <th>관할 기관 </th> <td>동일본 여객철도 게이오 전철 </td></tr> <tr> <th>소재지 </th> <td> 일본 도쿄도 무사시노 시 </td></tr> <tr> <td colspan="2"> </td></tr> </tbody></table> 기치조지 역(일본어: 吉祥寺駅)은 일본 도쿄도 무사시노 시에 위치한 동일본 여객철도 · 게이오 전철의 철도역이다. JR 동일본의 주오 쾌속선과 주오·소부 완행선, 게이오 전철의 이노카시라 선등 3개의 노선이 운행되고 있다. 목차 1 타는 곳 1.1 JR 동일본 1.2 게이오 전철 2 이용 현황 2.1 연도별 1일 평균 하차 인원 2.2 연도별 1일 평균 승차 인원 (1880년대 ~ 1930년대) 2.3 연도별 1일 평균 승차 인원 (1953년 ~ 2000년) 2.4 연도별 1일 평균 승차 인원 (2001년 ~ ) 3 역 주변 4 인접 역 타는 곳[편집] JR 동일본[편집] <table> <caption>기치조지 </caption> <tbody><tr> <th> </th></tr> <tr> <td colspan="2">기치조지 역 승강장 </td></tr> <tr> <th colspan="2">개괄 </th></tr> <tr> <th>관할 기관 </th> <td> 동일본 여객철도 </td></tr> <tr> <th>소재지 </th> <td> 일본 도쿄도 무사시노 시 </td></tr> <tr> <th>좌표 </th> <td>북위 35° 42′ 11″ 동경 139° 34′ 48″ / 북위 35.70306° 동경 139.58000°  / 35.70306; 139.58000 </td></tr> <tr> <td colspan="2"> </td></tr> <tr> <th>개업일 </th> <td>1899년 12월 30일 </td></tr> <tr> <th>역 번호 </th> <td>JC 11 (주오 쾌속선) JB 02 (주오.소부 완행선) </td></tr> <tr> <th>승강장 구조 </th> <td>2면 4선 </td></tr> <tr> <th colspan="2">노선 </th></tr> <tr> <th colspan="2">동일본 여객철도 주오 선 (쾌속) 정식으로는 주오 본선 </th></tr> <tr> <td colspan="2">간다 기점 21.2km (도쿄로부터 22.5km) </td></tr> <tr> <td colspan="2"> ← JC 10 니시오기쿠보 (1.9 km) 미타카 JY 12 →(1.6 km) </td></tr> <tr> <td colspan="2"> </td></tr> <tr> <th colspan="2"> 주오 · 소부 선 (각 역 정차) 정식으로는 주오 본선 </th></tr> <tr> <td colspan="2">간다 기점 21.2km (지바로부터 58.6km) </td></tr> <tr> <td colspan="2"> ← JB 03 니시오기쿠보 (1.0 km) 미타카 JB 01 →(3.4 km) </td></tr> <tr> <td colspan="2"> </td></tr> </tbody></table> 역 번호는 JC 11이며, 섬식 승강장 2면 4선의 구조를 갖춘 고가역이다. <table> <tbody><tr> <th>1 </th> <td rowspan="2"> 주오 · 소부 선 (각 역 정차) </td> <td>서쪽 </td> <td>미타카 방면 </td></tr> <tr> <th>2 </th> <td>동쪽 </td> <td>신주쿠 · 지바 방면 지하철 도자이 선 방면 </td></tr> <tr> <th>3 </th> <td rowspan="2"> 주오 선 (쾌속) </td> <td>하행 </td> <td>다치카와 · 하치오지 · 다카오 방면 </td></tr> <tr> <th>4 </th> <td>상행 </td> <td>나카노 · 신주쿠 · 도쿄 방면 </td></tr></tbody></table> 게이오 전철[편집] <table> <caption>기치조지 </caption> <tbody><tr> <th> </th></tr> <tr> <td colspan="2">게이오 전철 기치조지 역 </td></tr> <tr> <th colspan="2">개괄 </th></tr> <tr> <th>관할 기관 </th> <td> 게이오 전철 </td></tr> <tr> <th>소재지 </th> <td> 일본 도쿄도 무사시노 시 </td></tr> <tr> <th>좌표 </th> <td>북위 35° 42′ 10″ 동경 139° 34′ 48″ / 북위 35.70278° 동경 139.58000°  / 35.70278; 139.58000 </td></tr> <tr> <td colspan="2"> </td></tr> <tr> <th>개업일 </th> <td>1934년 4월 1일 </td></tr> <tr> <th>역 번호 </th> <td>IN 17 </td></tr> <tr> <th>승강장 구조 </th> <td>2면 2선 </td></tr> <tr> <th colspan="2">노선 </th></tr> <tr> <th colspan="2">게이오 전철 이노카시라 선 </th></tr> <tr> <td colspan="2">시부야 기점 12.7km </td></tr> <tr> <td colspan="2"> ← IN 16 이노카시라코엔 (0.6 km) </td></tr> <tr> <td colspan="2"> </td></tr> </tbody></table> 역 번호는 IN 17이며, 상대식 승강장 2면 2선의 구조를 갖춘 고가역이다. 이노카시라 선의 종착역 기능을 한다. <table> <tbody><tr> <th>1 · 2 </th> <td> 이노카시라 선 </td> <td>구가야마 · 에이후쿠초 · 메이다이마에 · 시모키타자와 · 시부야 방면 </td></tr></tbody></table> 이용 현황[편집] 연도별 1일 평균 하차 인원[편집] <table> <tbody><tr> <th colspan="3">연도별 1일 평균 하차 승차 인원 </th></tr> <tr> <th rowspan="2">연도 </th> <th colspan="2">게이오 전철 </th></tr> <tr> <th>1일 평균 하차 인원 </th> <th>증가율 </th></tr> <tr> <td>1948년 </td> <td>18,900 </td> <td rowspan="9"> </td></tr> <tr> <td>1955년 </td> <td>35,321 </td></tr> <tr> <td>1960년 </td> <td>57,563 </td></tr> <tr> <td>1965년 </td> <td>82,616 </td></tr> <tr> <td>1970년 </td> <td>94,234 </td></tr> <tr> <td>1975년 </td> <td>124,756 </td></tr> <tr> <td>1980년 </td> <td>144,147 </td></tr> <tr> <td>1985년 </td> <td>148,977 </td></tr> <tr> <td>1990년 </td> <td>154,661 </td></tr> <tr> <td>1991년 </td> <td>159,782 </td> <td>3.3% </td></tr> <tr> <td>1995년 </td> <td>148,640 </td> <td rowspan="2"> </td></tr> <tr> <td>2000년 </td> <td>141,415 </td></tr> <tr> <td>2001년 </td> <td>143,089 </td> <td>1.2% </td></tr> <tr> <td>2002년 </td> <td>143,166 </td> <td>0.1% </td></tr> <tr> <td>2003년 </td> <td>143,162 </td> <td>0.0% </td></tr> <tr> <td>2004년 </td> <td>142,522 </td> <td>-0.4% </td></tr> <tr> <td>2005년 </td> <td>143,122 </td> <td>0,4% </td></tr> <tr> <td>2006년 </td> <td>144,344 </td> <td>0.9% </td></tr> <tr> <td>2007년 </td> <td>147,424 </td> <td>2.1% </td></tr> <tr> <td>2008년 </td> <td>147,020 </td> <td>-0.3% </td></tr> <tr> <td>2009년 </td> <td>145,197 </td> <td>-1.2% </td></tr> <tr> <td>2010년 </td> <td>142,083 </td> <td>-2.1% </td></tr> <tr> <td>2011년 </td> <td>140,929 </td> <td>-0.8% </td></tr> <tr> <td>2012년 </td> <td>141,475 </td> <td>0.4% </td></tr> <tr> <td>2013년 </td> <td>139,679 </td> <td>-1.3% </td></tr> <tr> <td>2014년 </td> <td>140,880 </td> <td>0.9% </td></tr> <tr> <td>2015년 </td> <td>144,238 </td> <td>2.4% </td></tr> <tr> <td>2016년 </td> <td>145,460 </td> <td>0.8% </td></tr></tbody></table> 연도별 1일 평균 승차 인원 (1880년대 ~ 1930년대)[편집] <table> <tbody><tr> <th colspan="3">연도별 1일 평균 하차 승차 인원 </th></tr> <tr> <th>연도 </th> <th>고부 철도 국철 </th> <th>데이도 전철 </th></tr> <tr> <td>1899년 </td> <td>3 </td> <td rowspan="31">미 개 업 </td></tr> <tr> <td>1900년 </td> <td>72 </td></tr> <tr> <td>1901년 </td> <td>80 </td></tr> <tr> <td>1902년 </td> <td>76 </td></tr> <tr> <td>1903년 </td> <td>79 </td></tr> <tr> <td>1904년 </td> <td>84 </td></tr> <tr> <td>1905년 </td> <td>86 </td></tr> <tr> <td>1907년 </td> <td>88 </td></tr> <tr> <td>1908년 </td> <td>94 </td></tr> <tr> <td>1909년 </td> <td>102 </td></tr> <tr> <td>1911년 </td> <td>132 </td></tr> <tr> <td>1912년 </td> <td>151 </td></tr> <tr> <td>1913년 </td> <td>165 </td></tr> <tr> <td>1914년 </td> <td>178 </td></tr> <tr> <td>1915년 </td> <td>151 </td></tr> <tr> <td>1916년 </td> <td>168 </td></tr> <tr> <td>1919년 </td> <td>598 </td></tr> <tr> <td>1920년 </td> <td>708 </td></tr> <tr> <td>1922년 </td> <td>1,498 </td></tr> <tr> <td>1923년 </td> <td>1,701 </td></tr> <tr> <td>1924년 </td> <td>3,084 </td></tr> <tr> <td>1925년 </td> <td>3,348 </td></tr> <tr> <td>1926년 </td> <td>3,836 </td></tr> <tr> <td>1927년 </td> <td>4,324 </td></tr> <tr> <td>1928년 </td> <td>4,597 </td></tr> <tr> <td>1929년 </td> <td>5,341 </td></tr> <tr> <td>1930년 </td> <td>5,425 </td></tr> <tr> <td>1931년 </td> <td>5,425 </td></tr> <tr> <td>1931년 </td> <td>5,516 </td></tr> <tr> <td>1932년 </td> <td>5,828 </td></tr> <tr> <td>1933년 </td> <td>6,301 </td></tr> <tr> <td>1934년 </td> <td>6,817 </td> <td>577 </td></tr> <tr> <td>1935년 </td> <td>7,352 </td> <td>592 </td></tr></tbody></table> 연도별 1일 평균 승차 인원 (1953년 ~ 2000년)[편집] <table> <tbody><tr> <th colspan="3">연도별 1일 평균 하차 승차 인원 </th></tr> <tr> <th>연도 </th> <th>국철 JR 동일본 </th> <th>게이오 데이도 전철 게이오 전철 </th></tr> <tr> <td>1953년 </td> <td>35,140 </td> <td rowspan="3"> </td></tr> <tr> <td>1954년 </td> <td>45,012 </td></tr> <tr> <td>1955년 </td> <td>40,217 </td></tr> <tr> <td>1956년 </td> <td>51,627 </td> <td>19,823 </td></tr> <tr> <td>1957년 </td> <td>55,338 </td> <td>21,985 </td></tr> <tr> <td>1958년 </td> <td>59,195 </td> <td>13,769 </td></tr> <tr> <td>1959년 </td> <td>68,174 </td> <td>26,388 </td></tr> <tr> <td>1960년 </td> <td>64,011 </td> <td>28,882 </td></tr> <tr> <td>1961년 </td> <td>75,716 </td> <td>32,485 </td></tr> <tr> <td>1962년 </td> <td>80,329 </td> <td>35,941 </td></tr> <tr> <td>1963년 </td> <td>84,287 </td> <td>37,532 </td></tr> <tr> <td>1964년 </td> <td>87,805 </td> <td>39,693 </td></tr> <tr> <td>1965년 </td> <td>87,524 </td> <td>41,009 </td></tr> <tr> <td>1966년 </td> <td>88,917 </td> <td>41,222 </td></tr> <tr> <td>1967년 </td> <td>90,721 </td> <td>42,720 </td></tr> <tr> <td>1968년 </td> <td>90,360 </td> <td>43,534 </td></tr> <tr> <td>1969년 </td> <td>87,736 </td> <td>46,496 </td></tr> <tr> <td>1970년 </td> <td>86,293 </td> <td>47,290 </td></tr> <tr> <td>1971년 </td> <td>85,068 </td> <td>47,675 </td></tr> <tr> <td>1972년 </td> <td>87,846 </td> <td>54,159 </td></tr> <tr> <td>1973년 </td> <td>91,006 </td> <td>57,726 </td></tr> <tr> <td>1974년 </td> <td>99,110 </td> <td>61,597 </td></tr> <tr> <td>1975년 </td> <td>100,082 </td> <td>63,948 </td></tr> <tr> <td>1976년 </td> <td>103,019 </td> <td>64,466 </td></tr> <tr> <td>1977년 </td> <td>102,230 </td> <td>67,162 </td></tr> <tr> <td>1978년 </td> <td>102,718 </td> <td>69,737 </td></tr> <tr> <td>1979년 </td> <td>102,574 </td> <td>72,153 </td></tr> <tr> <td>1980년 </td> <td>99,362 </td> <td>72,685 </td></tr> <tr> <td>1981년 </td> <td>101,041 </td> <td>73,707 </td></tr> <tr> <td>1982년 </td> <td>100,507 </td> <td>73,833 </td></tr> <tr> <td>1983년 </td> <td>105,735 </td> <td>76,836 </td></tr> <tr> <td>1984년 </td> <td>107,468 </td> <td>76,107 </td></tr> <tr> <td>1985년 </td> <td>103,255 </td> <td>75,337 </td></tr> <tr> <td>1986년 </td> <td>106,551 </td> <td>76,099 </td></tr> <tr> <td>1987년 </td> <td>106,396 </td> <td>75,967 </td></tr> <tr> <td>1988년 </td> <td>126,792 </td> <td>77,000 </td></tr> <tr> <td>1989년 </td> <td>130,731 </td> <td>76,693 </td></tr> <tr> <td>1990년 </td> <td>135,808 </td> <td>77,786 </td></tr> <tr> <td>1991년 </td> <td>139,917 </td> <td>80,473 </td></tr> <tr> <td>1992년 </td> <td>140,874 </td> <td>78,740 </td></tr> <tr> <td>1993년 </td> <td>140,622 </td> <td>77,189 </td></tr> <tr> <td>1994년 </td> <td>138,455 </td> <td>75,975 </td></tr> <tr> <td>1995년 </td> <td>137,109 </td> <td>74,497 </td></tr> <tr> <td>1996년 </td> <td>138,666 </td> <td>72,137 </td></tr> <tr> <td>1997년 </td> <td>136,039 </td> <td>69,951 </td></tr> <tr> <td>1998년 </td> <td>134,556 </td> <td>70,677 </td></tr> <tr> <td>1999년 </td> <td>135,017 </td> <td>70,590 </td></tr> <tr> <td>2000년 </td> <td>136,927 </td> <td>70,984 </td></tr></tbody></table> 연도별 1일 평균 승차 인원 (2001년 ~ )[편집] <table> <tbody><tr> <th colspan="3">연도별 1일 평균 하차 승차 인원 </th></tr> <tr> <th>연도 </th> <th>JR 동일본 </th> <th>게이오 전철 </th></tr> <tr> <td>2001년 </td> <td>139,168 </td> <td>71,836 </td></tr> <tr> <td>2002년 </td> <td>139,356 </td> <td>71,778 </td></tr> <tr> <td>2003년 </td> <td>139,209 </td> <td>71,582 </td></tr> <tr> <td>2004년 </td> <td>138,644 </td> <td>71,288 </td></tr> <tr> <td>2005년 </td> <td>139,245 </td> <td>71,452 </td></tr> <tr> <td>2006년 </td> <td>140,155 </td> <td>71,890 </td></tr> <tr> <td>2007년 </td> <td>143,932 </td> <td>72,702 </td></tr> <tr> <td>2008년 </td> <td>143,178 </td> <td>72,395 </td></tr> <tr> <td>2009년 </td> <td>141,314 </td> <td>71,468 </td></tr> <tr> <td>2010년 </td> <td>138,420 </td> <td>69,882 </td></tr> <tr> <td>2011년 </td> <td>137,555 </td> <td>69,361 </td></tr> <tr> <td>2012년 </td> <td>138,483 </td> <td>69,284 </td></tr> <tr> <td>2013년 </td> <td>139,282 </td> <td>68,455 </td></tr> <tr> <td>2014년 </td> <td>139,580 </td> <td>69,106 </td></tr> <tr> <td>2015년 </td> <td>141,306 </td> <td>70,854 </td></tr></tbody></table> 역 주변[편집] 기치조지 선로드 상점가 가치조지 다이이치 호텔 세이케이 대학 기치조지 아사히 병원 인접 역[편집] <table> <tbody><tr> <th colspan="3">동일본 여객철도 주오 본선 </th></tr> <tr> <td>JC 09 오기쿠보도쿄 방면 </td> <td> 주오 쾌속선통근쾌속 · 주말쾌속 </td> <td>미타카 JC 12다카오 방면 </td></tr> <tr> <td>JC 10 니시오기쿠보도쿄 방면 </td> <td> 주오 쾌속선평일쾌속 </td> <td>미타카 JC 12다카오 방면 </td></tr> <tr> <td>JB 03 니시오기쿠보도쿄 · 지바 방면 </td> <td> 주오 · 소부 선 (각 역 정차) </td> <td>미타카 JB 01미타카 · 다카오 방면 </td></tr> <tr> <th colspan="3">게이오 전철 이노카시라 선 </th></tr> <tr> <td>IN 14 구가야마시부야 방면 </td> <td>■ 급행 </td> <td>시·종착역 </td></tr> <tr> <td>IN 16 이노카시라코엔시부야 방면 </td> <td>■ 각 역 정차 </td> <td>시·종착역 </td></tr> </tbody></table> <table><tbody><tr><th colspan="2">vdeh 주오선 (쾌속)</th></tr><tr><td colspan="2">도쿄 - 간다 - 오차노미즈 (→주오·소부 완행선) - 요쓰야 - 신주쿠 - 나카노 - 고엔지 - 아사가야 - 오기쿠보 - 니시오기쿠보 - 기치조지 - (←주오·소부 완행선) 미타카 - 무사시사카이 - 히가시코가네이 - 무사시코가네이 - 고쿠분지 - 니시코쿠분지 - 구니타치 - 다치카와 (→하이지마, 오메 방면) - 히노 - 도요다 - 하치오지 - 니시하치오지 - 다카오 - 사가미코 - 후지노 - 우에노하라 - 시오쓰 - 야나가와 - 도리사와 - 사루하시 - 오쓰키 (→고후 방면, 가와구치코 방면) 주오 쾌속선에 직결하는 주오·소부 완행선 열차는 새벽·심야에만 운행</td></tr></tbody></table> <table><tbody><tr><th colspan="2">vdeh 주오·소부 완행선</th></tr><tr><td colspan="2">(다카오 방면←) 미타카 - 기치조지 - 니시오기쿠보 - 오기쿠보 - 아사가야 - 고엔지 - 나카노 (→도자이 선 직결) - 히가시나카노 - 오쿠보 - 신주쿠 - 요요기 - 센다가야 - 시나노마치 - 요쓰야 - 이치가야 - 이다바시 - 스이도바시 - 오차노미즈 (→도쿄 방면) - 아키하바라 - 아사쿠사바시 - 료고쿠 - 긴시초 - 가메이도 - 히라이 - 신코이와 - 고이와 - 이치카와 - 모토야와타 - 시모사나카야마 - (도자이 선 직결←) 니시후나바시 - 후나바시 - 히가시후나바시 - 쓰다누마 - 마쿠하리혼고 - 마쿠하리 - 신케미가와 - 이나게 - 니시치바 - 지바 도쿄·다카오 방면은 새벽·심야에만 직결 운행</td></tr></tbody></table> <table><tbody><tr><th colspan="2">vdeh 게이오 전철 이노카시라 선</th></tr><tr><td colspan="2">시부야 - 신센 - 고마바토다이마에 - 이케노우에 - 시모키타자와 - 신다이타 - 히가시마쓰바라 - 메이다이마에 - 에이후쿠초 - 니시에이후쿠 - 하마다야마 - 다카이도 - 후지미가오카 - 구가야마 - 미타카다이 - 이노카시라코엔 - 기치조지</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기치조지_역&amp;oldid=22629757" 분류: 동일본 여객철도의 철도역주오·소부 완행선주오 본선게이오 전철의 철도역도쿄도의 철도역무사시노시의 건축물무사시노시의 교통기치조지1899년 개업한 철도역일본국유철도의 철도역1934년 개업한 철도역숨은 분류: 일본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지도가 있는 문서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다른 프로젝트 위키미디어 공용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DeutschEnglishFrançaisItaliano日本語မြန်မာဘာသာPolskiРусский中文 링크 편집 이 문서는 2018년 9월 28일 (금) 11:53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 기치조지 역 요약 **핵심 주장**: 기치조지 역은 도쿄도 무사시노 시에 위치한 중요한 철도역으로, 동일본 여객철도와 게이오 전철의 여러 노선이 운행되고 있으며, 역사와 이용 현황이 잘 기록되어 있다. --- #### 1. 개요 기치조지 역은 일본 도쿄도 무사시노 시에 위치하며, 동일본 여객철도와 게이오 전철의 철도역이다. 이 역은 JR 동일본의 주오 쾌속선, 주오·소부 완행선, 그리고 게이오 전철의 이노카시라 선 등 3개의 노선이 운행되고 있다. #### 2. 타는 곳 - **JR 동일본**: 기치조지 역은 1899년 개업하였으며, 2면 4선의 고가역 구조를 갖추고 있다. 주오 쾌속선과 주오·소부 선이 연결되어 있어 도쿄와의 접근성이 좋다. - **게이오 전철**: 1934년에 개업한 이 역은 이노카시라 선의 종착역으로, 2면 2선의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 역은 시부야 방면으로의 연결이 가능하다. #### 3. 이용 현황 기치조지 역의 연도별 1일 평균 하차 및 승차 인원 데이터는 역의 이용 추세를 보여준다. 1948년부터 현재까지의 통계에 따르면, 승차 인원은 지속적으로 증가해왔으며, 특히 1970년대와 1980년대에 급격한 증가세를 보였다. 최근 몇 년간은 다소 정체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4. 역 주변 기치조지 역 주변에는 상점가, 호텔, 대학, 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편리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 5. 인접 역 기치조지 역은 여러 인접 역과 연결되어 있으며, JR 동일본과 게이오 전철의 다양한 노선이 교차하는 지점으로, 통근 및 여행에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 이 문서는 기치조지 역의 역사, 구조, 이용 현황 및 주변 환경을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이 역이 도쿄 지역 내에서 중요한 교통 허브임을 강조하고 있다.
다음 글의 핵심 주장과 근거를 중심으로 요약해줘. 단락별로 주요 내용이 무엇인지도 함께 정리해줘. 문장 길이는 너무 짧지 않게 하고, 원문의 흐름은 유지해줘.
원숭이
https://ko.wikipedia.org/wiki/원숭이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원숭이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원숭이</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div><a><img></a> <b>잔나비</b>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음악 그룹에 대해서는 <a>잔나비 (음악 그룹)</a> 문서를 참조하십시오.</div> <table> <tbody><tr> <td colspan="2"> <div><div><img></div><span><span><a><img></a></span><big><big><b>원숭이</b></big></big></span></div> </td></tr> <tr> <td><a><img></a><br/><a>흰이마카푸친</a>(<i>Cebus albifrons</i>)의 새끼 </td></tr> <tr> <th><b><a>생물 분류</a></b> </th></tr> <tr> <td> <table> <tbody><tr> <td>계: </td> <td><a>동물계</a> </td></tr> <tr> <td>문: </td> <td><a>척삭동물문</a> </td></tr> <tr> <td>강: </td> <td><a>포유강</a> </td></tr> <tr> <td>목: </td> <td><a>영장목</a> </td></tr> <tr> <td>아목: </td> <td><a>직비원아목</a> </td></tr> <tr> <td>하목: </td> <td><a>원숭이하목</a>의 일부 </td></tr> </tbody></table> </td></tr> <tr> <th><b>과</b> </th></tr> <tr> <td> <ul><li><a>신세계원숭이</a> <ul><li><a>비단원숭이과</a> (Callitrichidae)</li> <li><a>꼬리감는원숭이과</a> (Cebidae)</li> <li><a>올빼미원숭이과</a> (Aotidae)</li> <li><a>사키원숭이과</a> (Pitheciidae)</li> <li><a>거미원숭이과</a> (Atelidae)</li></ul></li> <li><a>구세계원숭이</a> <ul><li><a>긴꼬리원숭이과</a> (Cercopithecidae)</li></ul></li></ul><table> <tbody><tr><td></td></tr></tbody></table> </td></tr> <tr> <td><a><img></a><br/>원숭이의 분포<br/>주황색:<a>신세계원숭이</a>, 빨간색:<a>구세계원숭이</a> </td></tr> </tbody></table> <p><b>원숭이</b> 또는 <b>잔나비</b>는 <a>영장류</a>에 속하는 동물의 총칭이다. 원숭이하목은 크게 "<a>신세계원숭이</a>", "<a>구세계원숭이</a>", "<a>유인원</a>"으로 나뉜다. 신세계원숭이는 광비원소목을 이루지만, 구세계원숭이는 <a>협비원소목</a>의 한 상과에 그친다. 생김새만으로는 구세계원숭이는 신세계원숭이와 비슷하지만, 분류학상으로는 <a>유인원</a>과 훨씬 더 근연 관계에 있다. 일부 <a>중앙아프리카</a> 지역에서는 가축으로 기르기도 한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신체적 특징</span></a></li> <li><a><span>2</span> <span>생태</span></a> <ul> <li><a><span>2.1</span> <span>수명</span></a></li> <li><a><span>2.2</span> <span>생식</span></a></li> <li><a><span>2.3</span> <span>생활</span></a></li> </ul> </li> <li><a><span>3</span> <span>원숭이 기르기</span></a> <ul> <li><a><span>3.1</span> <span>원숭이 집</span></a></li> <li><a><span>3.2</span> <span>원숭이 돌보기</span></a></li> <li><a><span>3.3</span> <span>원숭이 먹이 주기</span></a></li> </ul> </li> <li><a><span>4</span> <span>분류</span></a></li> <li><a><span>5</span> <span>음식</span></a></li> <li><a><span>6</span> <span>관련 문화</span></a> <ul> <li><a><span>6.1</span> <span>한국 문화</span></a></li> <li><a><span>6.2</span> <span>중국 문화</span></a></li> <li><a><span>6.3</span> <span>일본 문화</span></a></li> <li><a><span>6.4</span> <span>서양 문화</span></a></li> </ul> </li> <li><a><span>7</span> <span>참고 자료</span></a></li> <li><a><span>8</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9</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신체적 특징</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몸무게가 다양하며 약 80g의 <a>애기여우원숭이</a>도 있다. 원숭이류의 진화의 특징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눈이 얼굴의 양쪽에서 앞쪽으로 이행하여 양쪽 눈을 함께 사용할 수 있어 입체적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 이것은 나무 위에서의 민첩한 행동과 관계가 있다. 둘째, 코가 퇴화하고 눈이 발달하여 후각 위주의 생활에서 시각에 의존한 생활로 이행한다. 셋째, 입천장이 퇴화하고 이빨의 수가 감소한다. 넷째, 손의 엄지손가락은 다른 4개의 손가락과 서로 마주보게 되어서 나무의 가지를 꽉 쥐거나 먹이 등을 잡을 수 있어 손은 점점 보행기관으로부터 해방되었다. 다섯째, 손발톱이 갈고리 모양에서 편평한 것으로 변화되고 지문의 발달을 볼 수 있다. 여섯째, 한 번에 낳은 새끼의 수가 줄면서 임신기간이 길어지고 점차로 직립화가 확립된다. 일곱째, 수명이 길어지고 사회적인 행동과 사회구조가 복잡화된다. 간혹 얼굴 등이 붉거나 검은 원숭이가 있는데, 이것은 색소나 혈액의 관계에 의한 것이다. </p> <h2><span></span><span>생태</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div><a><img></a> <div><div><a></a></div><a>망토개코원숭이</a></div></div></div> <h3><span></span><span>수명</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원숭이는 다른 <a>포유류</a>보다 오래 산다. <a>침팬지</a>는 60년까지 살며, <a>꼬리감는원숭이</a>는 40년을 산다. </p> <h3><span></span><span>생식</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대부분 한배에 한 마리의 새끼를 낳으며 임신기간은 4.5-8개월이다. 새끼원숭이는 대부분 어미에게 전적으로 의존해서 살아가는데 종에 따라서 2-3주에서 2년까지 어미젖을 먹는다. 원숭이는 태어나면 바로 어미의 털을 붙잡고 매달린다. 어미는 새끼가 혼자서 안전하게 돌아다닐 수 있을 때까지 새끼를 데리고 다닌다. 처음에 새끼는 어미의 배에 매달리지만 나중에는 등을 타고 다닌다. 식성은 잡식성으로 주로 새, 새알, 꽃, 개구리, 과일, 풀, 곤충, 나뭇잎, 도마뱀, 견과, 식물의 뿌리 등을 먹는다. </p><p>땅 위에서 생활하는 원숭이들은 일반적으로 잡식의 경향이 있다. <a>긴팔원숭이</a>는 비교적 잡식성이며 <a>오랑우탄</a>은 과일만을 먹는다. 고릴라는 완전한 식물성이나, 침팬지는 잡식성이다. 또 <a>개코원숭이</a>, 즉 비비는 육식성으로 긴꼬리원숭이나 어린 산양을 잡아 날것으로 먹기도 한다. </p> <h3><span></span><span>생활</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원숭이류는 주로 무리를 지어 사회생활을 한다. </p><p>원숭이의 무리를 이루는 종류는 가족무리, 여러수컷무리, 한수컷무리의 세 종류가 있다. 먼저 가족무리는 수컷 성체 한 마리, 암컷 성체 한 마리, 그리고 그들의 새끼로 이루어진다. 둘째, 여러수컷무리는 수컷 성체 여러 마리, 수컷 수 몇 배의 암컷 성체, 그리고 새끼들로 이루어진다. 셋째, 한수컷무리는 수컷 성체 한 마리, 암컷 성체 여러 마리, 그리고 새끼들로 이루어진다. 원숭이의 천적은 나무 위에 사는 원숭이와 땅 위에 사는 원숭이가 다르다. 나무 위에 사는 원숭이는 고작해야 큰 독수리 따위가 위협하지만 땅에서 사는 원숭이들은 치타·하이에나·재칼·표범·사자 등 적이 많다. 그러므로 위험을 피하거나, 자신들을 스스로 방어하기 위해서는 강한 지도자 밑에서 튼튼한 조직체를 이루어야 한다. </p> <h2><span></span><span>원숭이 기르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원숭이는 태어난 지 10일쯤 되면 무엇이든 입에 넣는다. 20일쯤 되면 재롱도 부리고, 앞니가 나고, 나무에도 기어오르기 시작한다. 원숭이 두 마리를 사육하면 서로 어울려 상대방의 몸을 만지고 털을 손질해 준다. 이 털고르기 작업을 통해 기생충을 잡아 주면서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고 사랑의 감정도 느낀다. 또 원숭이 새끼들은 장난이 무척 심하다. 씨름이나 달리기, 재주넘기 등은 기본이고 나무 위에 오를 때에도 장난을 쳐 상대방을 떨어뜨린다. 때로는 장난이 너무 심해 싸우기도 한다. 그러면 어미 원숭이는 소리를 질러 싸움을 말린다. </p><p><a>대한민국</a>에서는 원숭이의 밀수·사육·판매·개인 거래가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으며, 현행법상 <a>동물원</a>이나 유관기관의 보호를 받도록 되어 있다.<sup><a>[1]</a></sup><sup><a>[2]</a></sup> </p> <h3><span></span><span>원숭이 집</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원숭이를 실내에 놓아서 기르더라도 원숭이집은 필요하다. 케이지는 체형에 맞게 널찍한 것으로 선택한다. 그 외에도 열쇠·목줄·식기·자동물병·보온기구 등이 필요하다. 케이지 주변에는 물건을 놓아 두지 않는다. 장난을 좋아하여 기다란 팔을 뻗어 케이지 밖의 물건을 쥐거나 부수기 때문이다. 케이지는 넓이와 높이가 최소한 50cm는 되어야 하며, 바닥의 일부는 철망을 깔고 아래에 서랍식 나무상자를 설치하여 배설물이 바닥에 쌓이도록 한다. 청소할 때는 이것만 꺼내서 하면 된다. </p> <h3><span></span><span>원숭이 돌보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원숭이는 동작이 매우 빠르고 높은 곳에도 잘 올라가기 때문에 키우는 데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 장롱이나 화장대 등에 올라가 물건을 만져 엉망으로 만들기도 하고 긴 팔을 내밀어 전깃줄 등의 위험물을 잡아당기기도 한다. 화분이나 꽃병 등을 깰 수도 있다. 게다가 비상약품 등을 비롯한 물품 등도 잘 보관하여야 한다. 원숭이는 사람 흉내내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삼키거나 위험한 장난을 하여 불의의 사고를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장난감 등 놀이 기구를 가지고 노는 것을 매우 좋아하며 재롱도 잘 부른다. 목욕은 3-4일에 한번씩 시켜 주고 멋내는 것을 좋아하므로 옷도 입히고 액세서리도 꽂아 주며, 모자도 씌워 준다. 하지만 지나치게 꽉 끼는 옷이나 불편할 정도의 치장은 좋지 않다. <a>광견병</a> 예방주사를 맞히고 1년에 한 번씩 또는 2-3개월에 한 번씩 구충제도 먹인다. 특히 여름철에 날것이나 찬것을 많이 먹이면 설사 등 배앓이를 할 수 있으므로 조심하여야 한다. 원숭이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영리하지 않으므로 훈련을 시킬 때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 훈련 등으로 스트레스가 쌓이면 자신의 배설물을 아무데나 실례하는 버릇이 있다. </p> <h3><span></span><span>원숭이 먹이 주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일반적으로 나뭇잎과 과실 등을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곤충이나 작은 설치류 등도 먹는다. 먹이는 하루에 두 번 아침 저녁으로 주는 것이 좋다. 작은 종일수록 동물질을 중심으로 주어야 하는데, 동물질의 인공사료에 야채와 과일 등의 식물성을 곁들이면 된다. 때때로 곤충 등을 잡아 주면 좋아한다. 손으로 직접 주는 것을 좋아한다. 집게나 나무젓가락으로 주면 친근감이 떨어지고 원숭이는 자기를 헤치려는 줄알고 사납게 굴 수도 있다. </p> <h2><span></span><span>분류</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영장목(PRIMATES) <ul><li><a>곡비원아목</a>(Strepsirrhini) - 여우원숭이류</li> <li><a>직비원아목</a>(Haplorrhini) <ul><li><a>안경원숭이하목</a>(Tarsiiformes)</li> <li><a>원숭이하목</a>(Simiiformes) <ul><li><b><a>광비원소목</a></b>(Platyrrhini) - <b>신세계원숭이</b> <ul><li><b><a>비단원숭이과</a></b> (Callitrichidae)</li> <li><b><a>꼬리감는원숭이과</a></b>(Cebidae)</li> <li><b><a>올빼미원숭이과</a></b>(Aotidae)</li> <li><b><a>사키원숭이과</a></b>(Pitheciidae)</li> <li><b><a>거미원숭이과</a></b>(Atelidae)</li></ul></li> <li><a>협비원소목</a>(Catarrhini) <ul><li><b><a>긴꼬리원숭이상과</a></b>(Cercopithecoidea) - <b>구세계원숭이</b> <ul><li><b><a>긴꼬리원숭이과</a></b>(Cercopithecidae)</li></ul></li> <li><a>사람상과</a>(Hominoidea) - 유인원 <ul><li><a>긴팔원숭이과</a>(Hylobatidae)</li> <li><a>사람과</a>(Hominidae) - 사람, 고릴라, 침팬지, 오랑우탄.</li></ul></li></ul></li></ul></li></ul></li></ul></li></ul> <h2><span></span><span>음식</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중국에서 8대진미로 손꼽히는 <a>원숭이골</a>은 원숭이의 머리뼈를 도려내어 그 <a>뇌</a>를 먹는다. </p> <h2><span></span><span>관련 문화</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한국 문화</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a>십이지</a> 중에서 9번째 동물이다.</li></ul> <h3><span></span><span>중국 문화</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고전문학중의 <a>서유기</a>에 나오는 주인공인 <a>손오공</a>은 원숭이를 소재로 했다.</li> <li><a>중화민국</a>의 야구 팀에 <a>라미고 몽키스</a>가 있다.</li></ul> <h3><span></span><span>일본 문화</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a>2006년</a> 원숭이를 소재로 삐뽀사루 겟츄라는 <a>게임</a>과 <a>만화</a>를 만들었다.</li></ul> <h3><span></span><span>서양 문화</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a>오즈의 마법사</a>에서 <b>날개달린 원숭이</b>라는 악역이 나온다.</li></ul> <h2><span></span><span>참고 자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div><small><a><img></a><a><img></a> 이 문서에는 <a>다음커뮤니케이션</a>(현 <a>카카오</a>)에서 <a>GFDL</a> 또는 <a>CC-SA</a> 라이선스로 배포한 <a>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a>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small></div></li></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 <div><ol> <li><span><a>↑</a></span> <span><a>‘동물농장’ 측 “원숭이 삼순이 개인사육 불가” 사진공개(공식입장) 뉴스엔</a></span> </li> <li><span><a>↑</a></span> <span><a>돈벌이에 방치된 멸종 위기 원숭이 환경청 "불법 사육 확인, 몰수 처분" 한국일보</a></span> </li> </ol></div></div>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d><img></td> <td> <b><a>위키미디어 공용</a></b>에 관련된 미디어 자료와 분류가 있습니다. <div><b><a>원숭이</a></b> (<a>분류</a>)</div> </td> </tr> </tbody></table> <ul><li><b><span>(영어)</span></b> <a>"The Impossible Housing and Handling Conditions of Monkeys in Research Laboratories"</a>, by Viktor Reinhardt, International Primate Protection League, August 2001</li> <li><b><span>(영어)</span></b> <a>The Problem with Pet Monkeys: Reasons Monkeys Do Not Make Good Pets</a>, an article by veterinarian Lianne McLeod on About.com</li> <li><b><span>(영어)</span></b> <a>Helping Hands: Monkey helpers for the disabled</a>, a U.S. national non-profit organization based in Boston Massachusetts that places specially trained capuchin monkeys with people who are paralyzed or who live with other severe mobility impairments</li></ul>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십이지</a> 동물</div></th></tr><tr><td colspan="2"><div> <ul><li><a>쥐(자)</a></li> <li><a>소(축)</a></li> <li><a>호랑이(인)</a></li> <li><a>토끼(묘)</a></li> <li><a>용(진)</a></li> <li><a>뱀(사)</a></li> <li><a>말(오)</a></li> <li><a>양(미)</a></li> <li><a>원숭이 (신)</a></li> <li><a>닭(유)</a></li> <li><a>개(술)</a></li> <li><a>돼지(해)</a></li></ul>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원숭이&amp;oldid=24272094</a>"</div> <div><div><a>분류</a>: <ul><li><a>원숭이</a></li><li><a>측계통군</a></li><li><a>영장류</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div> </div> </div> <div> <div><a></a></div> <div> <h3>둘러보기</h3> <div> <ul> <li><a>대문</a></li><li><a>사용자 모임</a></li><li><a>요즘 화제</a></li><li><a>최근 바뀜</a></li><li><a>모든 문서 보기</a></li><li><a>임의 문서로</a></li><li><a>도움말</a></li><li><a>기부</a></li> </ul> </div> </div> <div> <h3>도구</h3> <div> <ul> <li><a>여기를 가리키는 문서</a></li><li><a>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a></li><li><a>파일 올리기</a></li><li><a>특수 문서 목록</a></li><li><a>고유 링크</a></li><li><a>문서 정보</a></li><li><a>위키데이터 항목</a></li><li><a>이 문서 인용하기</a></li> </ul> </div> </div> <div> <h3>다른 프로젝트</h3> <div> <ul> <li><a>위키미디어 공용</a></li> </ul> </div> </div> <div> <h3>인쇄/내보내기</h3> <div> <ul> <li><a>책 만들기</a></li><li><a>PDF로 다운로드</a></li><li><a>인쇄용 판</a></li> </ul> </div> </div> <div> <h3>다른 언어</h3> <div> <ul> <li><a>Адыгабзэ</a></li><li><a>Afrikaans</a></li><li><a>አማርኛ</a></li><li><a>العربية</a></li><li><a>ܐܪܡܝܐ</a></li><li><a>مصرى</a></li><li><a>Авар</a></li><li><a>Aymar aru</a></li><li><a>Azərbaycanca</a></li><li><a>Беларуская</a></li><li><a>Български</a></li><li><a>भोजपुरी</a></li><li><a>Bahasa Banjar</a></li><li><a>বাংলা</a></li><li><a>བོད་ཡིག</a></li><li><a>Brezhoneg</a></li><li><a>Bosanski</a></li><li><a>Català</a></li><li><a>Mìng-dĕ̤ng-ngṳ̄</a></li><li><a>Нохчийн</a></li><li><a>ᏣᎳᎩ</a></li><li><a>Tsetsêhestâhese</a></li><li><a>کوردی</a></li><li><a>Čeština</a></li><li><a>Cymraeg</a></li><li><a>Dansk</a></li><li><a>डोटेली</a></li><li><a>Ελληνικά</a></li><li><a>English</a></li><li><a>Esperanto</a></li><li><a>Español</a></li><li><a>Euskara</a></li><li><a>فارسی</a></li><li><a>Suomi</a></li><li><a>Français</a></li><li><a>Gaeilge</a></li><li><a>Gàidhlig</a></li><li><a>Galego</a></li><li><a>Avañe'ẽ</a></li><li><a>गोंयची कोंकणी / Gõychi Konknni</a></li><li><a>ગુજરાતી</a></li><li><a>Gaelg</a></li><li><a>Hausa</a></li><li><a>客家語/Hak-kâ-ngî</a></li><li><a>עברית</a></li><li><a>हिन्दी</a></li><li><a>Kreyòl ayisyen</a></li><li><a>Հայերեն</a></li><li><a>Bah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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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는 가족무리, 여러수컷무리, 한수컷무리식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이들 각 무리의 구성은 어떻게되며, 원숭이의 천적은 누구입니까?
원숭이의 무리를 이루는 종류는 가족무리, 여러수컷무리, 한수컷무리의 세 종류가 있다. 먼저 가족무리는 수컷 성체 한 마리, 암컷 성체 한 마리, 그리고 그들의 새끼로 이루어진다. 둘째, 여러수컷무리는 수컷 성체 여러 마리, 수컷 수 몇 배의 암컷 성체, 그리고 새끼들로 이루어진다. 셋째, 한수컷무리는 수컷 성체 한 마리, 암컷 성체 여러 마리, 그리고 새끼들로 이루어진다. 원숭이의 천적은 나무 위에 사는 원숭이와 땅 위에 사는 원숭이가 다르다. 나무 위에 사는 원숭이는 고작해야 큰 독수리 따위가 위협하지만 땅에서 사는 원숭이들은 치타·하이에나·재칼·표범·사자 등 적이 많다. 그러므로 위험을 피하거나, 자신들을 스스로 방어하기 위해서는 강한 지도자 밑에서 튼튼한 조직체를 이루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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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숭이는 가족무리, 여러수컷무리, 한수컷무리식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이들 각 무리의 구성은 어떻게되며, 원숭이의 천적은 누구입니까?", "애기여우원숭이는 몸무게가 몇 g일까?", "원숭이에게 구충제를 먹여야 하는 주기는?" ]
<!DOCTYPE html> 원숭이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원숭이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잔나비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음악 그룹에 대해서는 잔나비 (음악 그룹)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table> <tbody><tr> <td colspan="2"> 원숭이 </td></tr> <tr> <td>흰이마카푸친(Cebus albifrons)의 새끼 </td></tr> <tr> <th>생물 분류 </th></tr> <tr> <td> <table> <tbody><tr> <td>계: </td> <td>동물계 </td></tr> <tr> <td>문: </td> <td>척삭동물문 </td></tr> <tr> <td>강: </td> <td>포유강 </td></tr> <tr> <td>목: </td> <td>영장목 </td></tr> <tr> <td>아목: </td> <td>직비원아목 </td></tr> <tr> <td>하목: </td> <td>원숭이하목의 일부 </td></tr> </tbody></table> </td></tr> <tr> <th>과 </th></tr> <tr> <td> 신세계원숭이 비단원숭이과 (Callitrichidae) 꼬리감는원숭이과 (Cebidae) 올빼미원숭이과 (Aotidae) 사키원숭이과 (Pitheciidae) 거미원숭이과 (Atelidae) 구세계원숭이 긴꼬리원숭이과 (Cercopithecidae)<table> <tbody><tr><td></td></tr></tbody></table> </td></tr> <tr> <td>원숭이의 분포주황색:신세계원숭이, 빨간색:구세계원숭이 </td></tr> </tbody></table> 원숭이 또는 잔나비는 영장류에 속하는 동물의 총칭이다. 원숭이하목은 크게 "신세계원숭이", "구세계원숭이", "유인원"으로 나뉜다. 신세계원숭이는 광비원소목을 이루지만, 구세계원숭이는 협비원소목의 한 상과에 그친다. 생김새만으로는 구세계원숭이는 신세계원숭이와 비슷하지만, 분류학상으로는 유인원과 훨씬 더 근연 관계에 있다. 일부 중앙아프리카 지역에서는 가축으로 기르기도 한다. 목차 1 신체적 특징 2 생태 2.1 수명 2.2 생식 2.3 생활 3 원숭이 기르기 3.1 원숭이 집 3.2 원숭이 돌보기 3.3 원숭이 먹이 주기 4 분류 5 음식 6 관련 문화 6.1 한국 문화 6.2 중국 문화 6.3 일본 문화 6.4 서양 문화 7 참고 자료 8 각주 9 외부 링크 신체적 특징[편집] 몸무게가 다양하며 약 80g의 애기여우원숭이도 있다. 원숭이류의 진화의 특징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눈이 얼굴의 양쪽에서 앞쪽으로 이행하여 양쪽 눈을 함께 사용할 수 있어 입체적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 이것은 나무 위에서의 민첩한 행동과 관계가 있다. 둘째, 코가 퇴화하고 눈이 발달하여 후각 위주의 생활에서 시각에 의존한 생활로 이행한다. 셋째, 입천장이 퇴화하고 이빨의 수가 감소한다. 넷째, 손의 엄지손가락은 다른 4개의 손가락과 서로 마주보게 되어서 나무의 가지를 꽉 쥐거나 먹이 등을 잡을 수 있어 손은 점점 보행기관으로부터 해방되었다. 다섯째, 손발톱이 갈고리 모양에서 편평한 것으로 변화되고 지문의 발달을 볼 수 있다. 여섯째, 한 번에 낳은 새끼의 수가 줄면서 임신기간이 길어지고 점차로 직립화가 확립된다. 일곱째, 수명이 길어지고 사회적인 행동과 사회구조가 복잡화된다. 간혹 얼굴 등이 붉거나 검은 원숭이가 있는데, 이것은 색소나 혈액의 관계에 의한 것이다. 생태[편집] 망토개코원숭이 수명[편집] 원숭이는 다른 포유류보다 오래 산다. 침팬지는 60년까지 살며, 꼬리감는원숭이는 40년을 산다. 생식[편집] 대부분 한배에 한 마리의 새끼를 낳으며 임신기간은 4.5-8개월이다. 새끼원숭이는 대부분 어미에게 전적으로 의존해서 살아가는데 종에 따라서 2-3주에서 2년까지 어미젖을 먹는다. 원숭이는 태어나면 바로 어미의 털을 붙잡고 매달린다. 어미는 새끼가 혼자서 안전하게 돌아다닐 수 있을 때까지 새끼를 데리고 다닌다. 처음에 새끼는 어미의 배에 매달리지만 나중에는 등을 타고 다닌다. 식성은 잡식성으로 주로 새, 새알, 꽃, 개구리, 과일, 풀, 곤충, 나뭇잎, 도마뱀, 견과, 식물의 뿌리 등을 먹는다. 땅 위에서 생활하는 원숭이들은 일반적으로 잡식의 경향이 있다. 긴팔원숭이는 비교적 잡식성이며 오랑우탄은 과일만을 먹는다. 고릴라는 완전한 식물성이나, 침팬지는 잡식성이다. 또 개코원숭이, 즉 비비는 육식성으로 긴꼬리원숭이나 어린 산양을 잡아 날것으로 먹기도 한다. 생활[편집] 원숭이류는 주로 무리를 지어 사회생활을 한다. 원숭이의 무리를 이루는 종류는 가족무리, 여러수컷무리, 한수컷무리의 세 종류가 있다. 먼저 가족무리는 수컷 성체 한 마리, 암컷 성체 한 마리, 그리고 그들의 새끼로 이루어진다. 둘째, 여러수컷무리는 수컷 성체 여러 마리, 수컷 수 몇 배의 암컷 성체, 그리고 새끼들로 이루어진다. 셋째, 한수컷무리는 수컷 성체 한 마리, 암컷 성체 여러 마리, 그리고 새끼들로 이루어진다. 원숭이의 천적은 나무 위에 사는 원숭이와 땅 위에 사는 원숭이가 다르다. 나무 위에 사는 원숭이는 고작해야 큰 독수리 따위가 위협하지만 땅에서 사는 원숭이들은 치타·하이에나·재칼·표범·사자 등 적이 많다. 그러므로 위험을 피하거나, 자신들을 스스로 방어하기 위해서는 강한 지도자 밑에서 튼튼한 조직체를 이루어야 한다. 원숭이 기르기[편집] 원숭이는 태어난 지 10일쯤 되면 무엇이든 입에 넣는다. 20일쯤 되면 재롱도 부리고, 앞니가 나고, 나무에도 기어오르기 시작한다. 원숭이 두 마리를 사육하면 서로 어울려 상대방의 몸을 만지고 털을 손질해 준다. 이 털고르기 작업을 통해 기생충을 잡아 주면서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고 사랑의 감정도 느낀다. 또 원숭이 새끼들은 장난이 무척 심하다. 씨름이나 달리기, 재주넘기 등은 기본이고 나무 위에 오를 때에도 장난을 쳐 상대방을 떨어뜨린다. 때로는 장난이 너무 심해 싸우기도 한다. 그러면 어미 원숭이는 소리를 질러 싸움을 말린다. 대한민국에서는 원숭이의 밀수·사육·판매·개인 거래가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으며, 현행법상 동물원이나 유관기관의 보호를 받도록 되어 있다.[1][2] 원숭이 집[편집] 원숭이를 실내에 놓아서 기르더라도 원숭이집은 필요하다. 케이지는 체형에 맞게 널찍한 것으로 선택한다. 그 외에도 열쇠·목줄·식기·자동물병·보온기구 등이 필요하다. 케이지 주변에는 물건을 놓아 두지 않는다. 장난을 좋아하여 기다란 팔을 뻗어 케이지 밖의 물건을 쥐거나 부수기 때문이다. 케이지는 넓이와 높이가 최소한 50cm는 되어야 하며, 바닥의 일부는 철망을 깔고 아래에 서랍식 나무상자를 설치하여 배설물이 바닥에 쌓이도록 한다. 청소할 때는 이것만 꺼내서 하면 된다. 원숭이 돌보기[편집] 원숭이는 동작이 매우 빠르고 높은 곳에도 잘 올라가기 때문에 키우는 데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 장롱이나 화장대 등에 올라가 물건을 만져 엉망으로 만들기도 하고 긴 팔을 내밀어 전깃줄 등의 위험물을 잡아당기기도 한다. 화분이나 꽃병 등을 깰 수도 있다. 게다가 비상약품 등을 비롯한 물품 등도 잘 보관하여야 한다. 원숭이는 사람 흉내내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삼키거나 위험한 장난을 하여 불의의 사고를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장난감 등 놀이 기구를 가지고 노는 것을 매우 좋아하며 재롱도 잘 부른다. 목욕은 3-4일에 한번씩 시켜 주고 멋내는 것을 좋아하므로 옷도 입히고 액세서리도 꽂아 주며, 모자도 씌워 준다. 하지만 지나치게 꽉 끼는 옷이나 불편할 정도의 치장은 좋지 않다. 광견병 예방주사를 맞히고 1년에 한 번씩 또는 2-3개월에 한 번씩 구충제도 먹인다. 특히 여름철에 날것이나 찬것을 많이 먹이면 설사 등 배앓이를 할 수 있으므로 조심하여야 한다. 원숭이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영리하지 않으므로 훈련을 시킬 때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 훈련 등으로 스트레스가 쌓이면 자신의 배설물을 아무데나 실례하는 버릇이 있다. 원숭이 먹이 주기[편집] 일반적으로 나뭇잎과 과실 등을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곤충이나 작은 설치류 등도 먹는다. 먹이는 하루에 두 번 아침 저녁으로 주는 것이 좋다. 작은 종일수록 동물질을 중심으로 주어야 하는데, 동물질의 인공사료에 야채와 과일 등의 식물성을 곁들이면 된다. 때때로 곤충 등을 잡아 주면 좋아한다. 손으로 직접 주는 것을 좋아한다. 집게나 나무젓가락으로 주면 친근감이 떨어지고 원숭이는 자기를 헤치려는 줄알고 사납게 굴 수도 있다. 분류[편집] 영장목(PRIMATES) 곡비원아목(Strepsirrhini) - 여우원숭이류 직비원아목(Haplorrhini) 안경원숭이하목(Tarsiiformes) 원숭이하목(Simiiformes) 광비원소목(Platyrrhini) - 신세계원숭이 비단원숭이과 (Callitrichidae) 꼬리감는원숭이과(Cebidae) 올빼미원숭이과(Aotidae) 사키원숭이과(Pitheciidae) 거미원숭이과(Atelidae) 협비원소목(Catarrhini) 긴꼬리원숭이상과(Cercopithecoidea) - 구세계원숭이 긴꼬리원숭이과(Cercopithecidae) 사람상과(Hominoidea) - 유인원 긴팔원숭이과(Hylobatidae) 사람과(Hominidae) - 사람, 고릴라, 침팬지, 오랑우탄. 음식[편집] 중국에서 8대진미로 손꼽히는 원숭이골은 원숭이의 머리뼈를 도려내어 그 뇌를 먹는다. 관련 문화[편집] 한국 문화[편집] 십이지 중에서 9번째 동물이다. 중국 문화[편집] 고전문학중의 서유기에 나오는 주인공인 손오공은 원숭이를 소재로 했다. 중화민국의 야구 팀에 라미고 몽키스가 있다. 일본 문화[편집] 2006년 원숭이를 소재로 삐뽀사루 겟츄라는 게임과 만화를 만들었다. 서양 문화[편집] 오즈의 마법사에서 날개달린 원숭이라는 악역이 나온다. 참고 자료[편집]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각주[편집] ↑ ‘동물농장’ 측 “원숭이 삼순이 개인사육 불가” 사진공개(공식입장) 뉴스엔 ↑ 돈벌이에 방치된 멸종 위기 원숭이 환경청 "불법 사육 확인, 몰수 처분" 한국일보 외부 링크[편집] <table> <tbody><tr> <td></td> <td>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된 미디어 자료와 분류가 있습니다. 원숭이 (분류) </td> </tr> </tbody></table> (영어) "The Impossible Housing and Handling Conditions of Monkeys in Research Laboratories", by Viktor Reinhardt, International Primate Protection League, August 2001 (영어) The Problem with Pet Monkeys: Reasons Monkeys Do Not Make Good Pets, an article by veterinarian Lianne McLeod on About.com (영어) Helping Hands: Monkey helpers for the disabled, a U.S. national non-profit organization based in Boston Massachusetts that places specially trained capuchin monkeys with people who are paralyzed or who live with other severe mobility impairments <table><tbody><tr><th colspan="2">vdeh십이지 동물</th></tr><tr><td colspan="2"> 쥐(자) 소(축) 호랑이(인) 토끼(묘) 용(진) 뱀(사) 말(오) 양(미) 원숭이 (신) 닭(유) 개(술) 돼지(해)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원숭이&amp;oldid=24272094" 분류: 원숭이측계통군영장류숨은 분류: 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다른 프로젝트 위키미디어 공용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АдыгабзэAfrikaansአማርኛالعربيةܐܪܡܝܐمصرىАварAymar aruAzərbaycancaБеларускаяБългарскиभोजपुरीBahasa Banjarবাংলাབོད་ཡིགBrezhonegBosanskiCatalàMìng-dĕ̤ng-ngṳ̄НохчийнᏣᎳᎩTsetsêhestâheseکوردیČeštinaCymraegDanskडोटेलीΕλληνικάEnglishEsperantoEspañolEuskaraفارسیSuomiFrançaisGaeilgeGàidhligGalegoAvañe'ẽगोंयची कोंकणी / Gõychi KonknniગુજરાતીGaelgHausa客家語/Hak-kâ-ngîעבריתहिन्दीKreyòl ayisyenՀայերենBahasa IndonesiaГӀалгӀайIdoÍslenska日本語JawaTaqbaylitKabɩyɛҚазақшаKalaallisutಕನ್ನಡKernowekLatinaLadinoЛаккуЛезгиLingua Franca NovaLietuviųLatviešuОлык марийBaso MinangkabauМакедонскиമലയാളംМонголमराठीКырык марыBahasa Melayuမြန်မာဘာသာمازِرونیDorerin NaoeroNāhuatlनेपालीनेपाल भाषाNederlandsNorskNouormandOccitanਪੰਜਾਬੀPicardپنجابیPortuguêsRuna SimiRomânăРусскийKinyarwandaSicilianuScotsسنڌيDavvisámegiellaSrpskohrvatski / српскохрватскиၽႃႇသႃႇတႆး Simple EnglishSlovenčinaSlovenščinaChiShonaShqipСрпски / srpskiSranantongoBasa Sundaதமிழ்ತುಳುతెలుగుТоҷикӣไทยTagalogTürkçeChiTumbukaУдмуртئۇيغۇرچە / UyghurcheУкраїнськаTiếng ViệtWalonWinarayWolofХальмгייִדישYorùbáVahcuengh中文Bân-lâm-gú粵語 링크 편집 이 문서는 2019년 5월 24일 (금) 19:19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 서론 원숭이는 영장류에 속하는 동물로, 신세계원숭이와 구세계원숭이로 크게 나뉜다. 이 문서는 원숭이의 생물학적 특성, 생태, 기르기 방법, 문화적 관련성 등을 다루며, 원숭이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한다. ### 본론 1. **신체적 특징**: 원숭이는 다양한 신체적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진화 과정에서 시각적 능력이 발달하고, 손의 구조가 변화하는 등 여러 가지 적응을 보여준다. 이들은 사회적 행동과 복잡한 사회 구조를 형성하며, 수명도 다른 포유류보다 길다. 2. **생태**: 원숭이는 주로 잡식성이며, 사회적 무리를 이루어 생활한다. 그들의 생식 방식과 새끼 양육 방식은 종에 따라 다르며, 생존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가지고 있다. 3. **원숭이 기르기**: 원숭이를 기르는 데 필요한 환경과 관리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원숭이는 높은 지능과 장난기 많은 성격으로 인해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며, 법적으로 개인 사육이 금지되어 있다. 4. **문화적 관련성**: 원숭이는 여러 문화에서 중요한 상징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한국, 중국, 일본, 서양 문화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되고 있다. ### 결론 원숭이는 생물학적, 생태적, 문화적 측면에서 중요한 동물이다. 이 문서는 원숭이에 대한 포괄적인 정보를 제공하여, 독자들이 원숭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들의 생태적 역할과 문화적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돕고자 한다. 글쓴이는 원숭이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들이 자연에서 차지하는 위치와 인간 사회에서의 역할을 재조명하고자 한다.
글 전체의 요지를 논리적 흐름에 맞게 정리해줘. 서론, 본론, 결론 구조로 요약해주고, 각 부분마다 글쓴이의 의도나 주장도 명확히 밝혀줘.
산계_(관직)
https://ko.wikipedia.org/wiki/산계_(관직)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산계 (관직)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산계 (관직)</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p><b>산계</b>(散階)는 중국에서 시작된 위계 제도로서, 이름만 있고 실제로 직무는 없는 벼슬의 품계를 가리킨다. 관직의 위계로서 나타나므로 <b>관계</b>(官階) 또는 <b>관등</b>(官等), 관위(官位), 관질(官秩), 관차(官次), <b>관품</b>(官品) 등으로도 부른다. 주로 <b>문산계</b>(文散階 : <b>문관계</b>)와 <b>무산계</b>(武散階 : <b>무관계</b>)로 나타나며, <a>고려시대</a>와 <a>조선시대</a>의 위계 제도로서 쓰였다. 당나라의 제도를 고려 때 받아들여 정착하였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고려의 위계 제도</span></a> <ul> <li><a><span>1.1</span> <span>고려의 문산계</span></a></li> <li><a><span>1.2</span> <span>고려의 무산계</span></a></li> </ul> </li> <li><a><span>2</span> <span>조선의 위계 제도</span></a> <ul> <li><a><span>2.1</span> <span>조선의 동반계</span></a></li> <li><a><span>2.2</span> <span>조선의 서반계</span></a></li> </ul> </li> <li><a><span>3</span> <span>함께 보기</span></a></li> <li><a><span>4</span> <span>참고 자료</span></a></li> </ul> </div> <h2><span></span><span>고려의 위계 제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문종 때의 위계 제도는 아래 표와 같다. </p> <table> <tbody><tr> <td>  </td> <td colspan="2"><b>문산계</b> </td> <td colspan="2"><b>무산계</b> </td></tr> <tr> <td><b>직품</b> </td> <td colspan="2"><b>산계</b> </td> <td colspan="2"><b>산계</b> </td></tr> <tr> <td>정1품 </td> <td colspan="2">  </td> <td colspan="2">  </td></tr> <tr> <td>종1품 </td> <td colspan="2">개부의동삼사(開府儀同三司) </td> <td colspan="2">표기대장군(驃騎大將軍) </td></tr> <tr> <td>정2품 </td> <td colspan="2">특진(特進) </td> <td colspan="2">보국대장군(輔國大將軍) </td></tr> <tr> <td>종2품 </td> <td colspan="2">금자광록대부(金紫光祿大夫) </td> <td colspan="2">진국대장군(鎭國大將軍) </td></tr> <tr> <td>정3품 </td> <td colspan="2">은청광록대부(銀靑光祿大夫) </td> <td colspan="2">관군대장군(冠軍大將軍) </td></tr> <tr> <td>종3품 </td> <td colspan="2">광록대부(光祿大夫) </td> <td colspan="2">운휘대장군(雲麾大將軍) </td></tr> <tr> <td>  </td> <td><b>상</b> </td> <td><b>하</b> </td> <td><b>상</b> </td> <td><b>하</b> </td></tr> <tr> <td>정4품 </td> <td>정의대부(正議大夫) </td> <td>통의대부(通儀大夫) </td> <td>중무장군(中武將軍) </td> <td>장무장군(將武將軍) </td></tr> <tr> <td>종4품 </td> <td>대중대부(大中大夫) </td> <td>중대부(中大夫) </td> <td>선위장군(宣威將軍) </td> <td>명위장군(明威將軍) </td></tr> <tr> <td>정5품 </td> <td>중산대부(中散大夫) </td> <td>조의대부(朝儀大夫) </td> <td>정원장군(定遠將軍) </td> <td>영원장군(寧遠將軍) </td></tr> <tr> <td>종5품 </td> <td>조청대부(朝請大夫) </td> <td>조산대부(朝散大夫) </td> <td>유기장군(遊騎將軍) </td> <td>유격장군(遊擊將軍) </td></tr> <tr> <td>정6품 </td> <td>조의랑(朝議郞) </td> <td>승의랑(承議郞) </td> <td>요무장군(耀武將軍) </td> <td>요무부위(耀武副尉) </td></tr> <tr> <td>종6품 </td> <td>봉의랑(奉議郞) </td> <td>통직랑(通直郞) </td> <td>진위교위(振威校尉) </td> <td>진무부위(振武副尉) </td></tr> <tr> <td>정7품 </td> <td>조청랑(朝請郞) </td> <td>선덕랑(宣德郞) </td> <td>치과교위(致果校尉) </td> <td>치과부위(致果副尉) </td></tr> <tr> <td>종7품 </td> <td>선의랑(宣議郞) </td> <td>조산랑(朝散郞) </td> <td>익위교위(翊尉校尉) </td> <td>익휘부위(翊麾副尉) </td></tr> <tr> <td>정8품 </td> <td>급사랑(給事郞) </td> <td>징사랑(徵事郞) </td> <td>선절교위(宣折校尉) </td> <td>선절부위(宣折副尉) </td></tr> <tr> <td>종8품 </td> <td>승봉랑(承奉郞) </td> <td>승무랑(承務郞) </td> <td>어모교위(禦侮校尉) </td> <td>어모부위(禦侮副尉) </td></tr> <tr> <td>정9품 </td> <td>유림랑(儒林郞) </td> <td>등사랑(登仕郞) </td> <td>인용교위(仁勇校尉) </td> <td>인용부위(仁勇副尉) </td></tr> <tr> <td>종9품 </td> <td>문림랑(文林郞) </td> <td>장사랑(將仕郞) </td> <td>배융교위(陪戎校尉) </td> <td>배융부위(陪戎副尉) </td></tr></tbody></table> <h3><span></span><span>고려의 문산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고려사》 백관지(百官志)에 따르면, 문종 때 29계의 문산계를 정하였다고 되어 있다. 그 중 일부는 995년(성종 14)의 관제개혁 때에도 그 이름이 나타나 중국식 위계제도가 언제부터 채용되었는지 확실한 것은 알 수 없다. </p><p>문종 때의 제도는 1275년(충렬왕 1)에 원나라의 간섭으로 인하여 5품 이상의 이름을 바꾸었고, 1308년(충선왕 즉위)에 비로소 정1품을 두어 정(正)·종(從) 각 1품(品)부터 9품까지 갖추게 되었고, 6품부터를 낭(郎)으로 하였으며, 그 후도 여러 차례의 변동이 있었다. </p> <h3><span></span><span>고려의 무산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995년(성종 14)의 관제개정과 더불어 제도화된 후 고려 말기에 이르기까지 문산계(文散階)와 함께 고려 위계제도의 중심이 되었다. </p><p>당나라에서 수입된 제도로, 정(正)·종(從) 9품까지를, 4품 이하는 상·하로 구분하여 29의 산계를 나누었다(정1품은 없음). 품이 같으면 정이 높고 종이 낮은 것으로 하며, 3품 이상을 대장군, 정6품 이상을 장군이라 부르고, 그 하는 위(尉)로 하고 있다. </p><p>무산계에는 급전(給田)이 따랐으며, 그 지급대상(支給對象)은 노령(老齡)의 군인·향리(鄕吏)·탐라(耽羅)의 왕족·여진(女眞)의 추장(酋長) 등이었으며, 그 밖에 공장(工匠)·악인(樂人) 중에도 이 무산계를 받은 자가 있었다. 노령의 군인에 대해서는 그들의 무거운 부담에 대한 대가(代價)와 아울러 많은 병사들의 사기를 북돋우기 위함이었으며 공장·악인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탐라의 왕족·여진의 추장에 대해서는 집단 내부에서의 그들의 지위를 보증시키고 동시에 그들을 통해 고려의 지배력을 침투시키려는 의도로 무산계를 주었을 것이다. 향리에 대해서는 그들이 관료(官僚)의 단순한 심부름꾼이 아니라 지방 농민의 통솔자요 지방 군대의 지휘자였으며, 더욱이 고려 말기에 이르러서까지도 많은 군현(郡縣)에 지방관(地方官)이 없었으므로 그 실질적 지배자인 향리의 힘을 빌려 그 지방을 다스리려는 의도와 또 한편으로는 그들의 무거운 부담을 보상한다는 뜻에서 무산계를 주었다. </p><p>이와 같이 문무 관료에게는 문산계(文散階)로써 포괄적(包括的)으로 사여(賜與)하고, 그 이외의 광범한 층을 무산계로써 통할(統轄)하였다. </p> <h2><span></span><span>조선의 위계 제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caption>조선조 품계표 </caption> <tbody><tr> <td colspan="2"><b>품계</b> </td> <td><b>문반계(동반계)</b> </td> <td><b>무반계(서반계)</b> </td> <th>관 </th></tr> <tr> <td rowspan="2"><a>정1품</a> </td> <td>상 </td> <td>대광보국숭록대부(大匡輔國崇祿大夫) </td> <td>대광보국숭록대부(大匡輔國崇祿大夫) </td> <td rowspan="9"> <p>당 </p><p><br/> 상 </p><p><br/> 관 </p> </td></tr> <tr> <td>하 </td> <td>보국숭록대부(輔國崇祿大夫) </td> <td>보국숭록대부(輔國崇祿大夫) </td></tr> <tr> <td rowspan="2"><a>종1품</a> </td> <td>상 </td> <td>숭록대부(崇祿大夫) </td> <td>숭록대부(崇祿大夫) </td></tr> <tr> <td>하 </td> <td>숭정대부(崇政大夫) </td> <td>숭정대부(崇政大夫) </td></tr> <tr> <td rowspan="2">정2품 </td> <td>상 </td> <td>정헌대부(正憲大夫) </td> <td>정헌대부(正憲大夫) </td></tr> <tr> <td>하 </td> <td>자헌대부(資憲大夫) </td> <td>자헌대부(資憲大夫) </td></tr> <tr> <td rowspan="2">종2품 </td> <td>상 </td> <td>가정대부(嘉靖大夫) </td> <td>가정대부(嘉靖大夫) </td></tr> <tr> <td>하 </td> <td>가선대부(嘉善大夫) </td> <td>가선대부(嘉善大夫) </td></tr> <tr> <td rowspan="2">정3품 </td> <td>상 </td> <td>통정대부(通政大夫) </td> <td>절충장군(折衝將軍):1466년(세조12)에 당상으로 </td></tr> <tr> <td>하 </td> <td>통훈대부(通訓大夫) </td> <td>어모장군(禦侮將軍) </td> <td rowspan="15"> <p>당 </p><p><br/> 하 </p><p><br/> 관 </p><p><br/> </p><p><br/> </p><p><br/> 참 </p><p><br/> 상 </p><p><br/> 관 </p> </td></tr> <tr> <td rowspan="2">종3품 </td> <td>상 </td> <td>중직대부(中直大夫) </td> <td>건공장군(建功將軍) </td></tr> <tr> <td>하 </td> <td>중훈대부(中訓大夫) </td> <td>보공장군(保功將軍) </td></tr> <tr> <td rowspan="2">정4품 </td> <td>상 </td> <td>봉정대부(奉正大夫) </td> <td>진위장군(振威將軍) </td></tr> <tr> <td>하 </td> <td>봉렬대부(奉列大夫) </td> <td>소위장군(昭威將軍) </td></tr> <tr> <td rowspan="2">종4품 </td> <td>상 </td> <td>조산대부(朝散大夫) </td> <td>정략장군(定略將軍) </td></tr> <tr> <td>하 </td> <td>조봉대부(朝奉大夫) </td> <td>선략장군(宣略將軍) </td></tr> <tr> <td rowspan="2">정5품 </td> <td>상 </td> <td>통덕랑(通德郞) </td> <td>과의교위(果毅校尉) </td></tr> <tr> <td>하 </td> <td>통선랑(通善郞) </td> <td>충의교위(忠毅校尉) </td></tr> <tr> <td rowspan="2">종5품 </td> <td>상 </td> <td>봉직랑(奉直郞) </td> <td>현신교위(顯信校尉) </td></tr> <tr> <td>하 </td> <td>봉훈랑(奉訓郞) </td> <td>창신교위(彰信校尉) </td></tr> <tr> <td rowspan="2">정6품 </td> <td>상 </td> <td>승의랑(承議郞) </td> <td>돈용교위(敦勇校尉) </td></tr> <tr> <td>하 </td> <td>승훈랑(承訓郞) </td> <td>진용교위(進勇校尉) </td></tr> <tr> <td rowspan="2">종6품 </td> <td>상 </td> <td>선교랑(宣敎郞) </td> <td>여절교위(勵節校尉) </td></tr> <tr> <td>하 </td> <td>선무랑(宣務郞) </td> <td>병절교위(秉節校尉) </td></tr> <tr> <td colspan="2">정7품 </td> <td>무공랑(務功郞) </td> <td>적순부위(迪順副尉) </td> <td rowspan="6"> <p>참 </p><p><br/> 하 </p><p><br/> 관 </p> </td></tr> <tr> <td colspan="2">종7품 </td> <td>계공랑(啓功郞) </td> <td>분순부위(奮順副尉) </td></tr> <tr> <td colspan="2">정8품 </td> <td>통사랑(通仕郞) </td> <td>승의부위(承義副尉) </td></tr> <tr> <td colspan="2">종8품 </td> <td>승사랑(承仕郞) </td> <td>수의부위(修義副尉) </td></tr> <tr> <td colspan="2">정9품 </td> <td>종사랑(從仕郞) </td> <td>효력부위(效力副尉) </td></tr> <tr> <td colspan="2">종9품 </td> <td>장사랑(將仕郞) </td> <td>전력부위(展力副尉) </td></tr></tbody></table> <h3><span></span><span>조선의 동반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문반 정1품 특진보국숭록대부(特進輔國崇祿大夫) : 1401년(태종1)경 대광보국숭록대부로 개칭.</li> <li>문반 정1품 상보국숭록대부(上輔國崇祿大夫) : 1865년(고종2) 제정. 대광보국숭록대부와 보국숭록대부 사이.</li> <li>문반 정1품 보국숭정대부(輔國崇政大夫) : 1401년(태종1)-1411년(태종11) 사이에 보국숭록대부로 개칭.</li> <li>문반 종2품 가의대부(嘉義大夫) : 가정대부(嘉靖大夫)를 개칭. 1522년(중종17). 당시 중국 연호가 가정(嘉靖).</li></ul> <h3><span></span><span>조선의 서반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무반 정3품 절충장군(折衝將軍)을 당하관(堂下官)에서 당상관(堂上官)으로 개정.</li> <li>무반 정3품 과의장군(果毅將軍)을 어모장군(禦侮將軍)으로, 무반 종3품 보의장군(保義將軍)을 건공장군(建功將軍)으로,</li> <li>무반 정4품 위용장군(威勇將軍)을 진위장군(振威將軍)으로, 무반 종4품 선절장군(宣節將軍)을 정략장군(定略將軍)으로,</li> <li>무반 정5품 충의교위(忠毅校尉)를 과의교위(果毅校尉)로, 무반 정5품 현의교위(顯毅校尉)를 충의교위(忠毅校尉)로,</li> <li>무반 종6품 승의교위(承義校尉)를 여절교위(勵節校尉)로, 무반 종6품 수의교위(修義校尉)를 병절교위(秉節校尉)로,</li> <li>무반 정7품 돈용부위(敦勇副尉)를 적순부위(迪順副尉)로, 무반 종7품 진용부위(進勇副尉)를 분순부위(奮順副尉)로,</li> <li>무반 정9품 진무부위(進武副尉)를 효력부위(效力副尉)로, 무반 종9품 진의부위(進義副尉)를 전력부위(展力副尉)로 개정하다.</li></ul> <h2><span></span><span>함께 보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고려의 중앙 관제</a></li> <li><a>조선의 통치 기구</a></li> <li><a>고려의 행정구역</a></li> <li><a>조선의 행정구역</a></li></ul> <h2><span></span><span>참고 자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div><small><a><img></a><a><img></a> 이 문서에는 <a>다음커뮤니케이션</a>(현 <a>카카오</a>)에서 <a>GFDL</a> 또는 <a>CC-SA</a> 라이선스로 배포한 <a>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a>의 "〈고려의 정치·경제·사회구조〉" 항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small></div></li></ul>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품계</a></div></th></tr><tr><td colspan="2"><div><table><tbody><tr><td><div> <p><a>정1품</a><br/><a>종1품</a> </p> </div></td><td><div> <p><a>정2품</a><br/><a>종2품</a> </p> </div></td><td><div> <p><a>정3품</a><br/><a>종3품</a> </p> </div></td><td><div> <p><a>정4품</a><br/><a>종4품</a> </p> </div></td><td><div> <p><a>정5품</a><br/><a>종5품</a> </p> </div></td><td><div> <p><a>정6품</a><br/><a>종6품</a> </p> </div></td><td><div> <p><a>정7품</a><br/><a>종7품</a> </p> </div></td><td><div> <p><a>정8품</a><br/><a>종8품</a> </p> </div></td><td><div> <p><a>정9품</a><br/><a>종9품</a> </p> </div></td></tr></tbody></table></div></td></tr><tr><td colspan="2"><div>관련 항목: <a>위계</a> - <a>산계</a></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산계_(관직)&amp;oldid=24046518</a>"</div> <div><div><a>분류</a>: <ul><li><a>고려의 관직과 칭호</a></li><li><a>조선의 관직과 칭호</a></li><li><a>중국의 제도사</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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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에 문무관료를 제외한 광범위한 층을 전체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만든 계층은 무엇일까?
무산계
null
28843
7,249
[ "고려시대에 문무관료를 제외한 광범위한 층을 전체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만든 계층은 무엇일까?", "어모장군의 품계는?", "무산계의 품계는 어떻게 나누어져 있나요?" ]
<!DOCTYPE html> 산계 (관직)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산계 (관직)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산계(散階)는 중국에서 시작된 위계 제도로서, 이름만 있고 실제로 직무는 없는 벼슬의 품계를 가리킨다. 관직의 위계로서 나타나므로 관계(官階) 또는 관등(官等), 관위(官位), 관질(官秩), 관차(官次), 관품(官品) 등으로도 부른다. 주로 문산계(文散階 : 문관계)와 무산계(武散階 : 무관계)로 나타나며,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의 위계 제도로서 쓰였다. 당나라의 제도를 고려 때 받아들여 정착하였다. 목차 1 고려의 위계 제도 1.1 고려의 문산계 1.2 고려의 무산계 2 조선의 위계 제도 2.1 조선의 동반계 2.2 조선의 서반계 3 함께 보기 4 참고 자료 고려의 위계 제도[편집] 문종 때의 위계 제도는 아래 표와 같다. <table> <tbody><tr> <td>  </td> <td colspan="2">문산계 </td> <td colspan="2">무산계 </td></tr> <tr> <td>직품 </td> <td colspan="2">산계 </td> <td colspan="2">산계 </td></tr> <tr> <td>정1품 </td> <td colspan="2">  </td> <td colspan="2">  </td></tr> <tr> <td>종1품 </td> <td colspan="2">개부의동삼사(開府儀同三司) </td> <td colspan="2">표기대장군(驃騎大將軍) </td></tr> <tr> <td>정2품 </td> <td colspan="2">특진(特進) </td> <td colspan="2">보국대장군(輔國大將軍) </td></tr> <tr> <td>종2품 </td> <td colspan="2">금자광록대부(金紫光祿大夫) </td> <td colspan="2">진국대장군(鎭國大將軍) </td></tr> <tr> <td>정3품 </td> <td colspan="2">은청광록대부(銀靑光祿大夫) </td> <td colspan="2">관군대장군(冠軍大將軍) </td></tr> <tr> <td>종3품 </td> <td colspan="2">광록대부(光祿大夫) </td> <td colspan="2">운휘대장군(雲麾大將軍) </td></tr> <tr> <td>  </td> <td>상 </td> <td>하 </td> <td>상 </td> <td>하 </td></tr> <tr> <td>정4품 </td> <td>정의대부(正議大夫) </td> <td>통의대부(通儀大夫) </td> <td>중무장군(中武將軍) </td> <td>장무장군(將武將軍) </td></tr> <tr> <td>종4품 </td> <td>대중대부(大中大夫) </td> <td>중대부(中大夫) </td> <td>선위장군(宣威將軍) </td> <td>명위장군(明威將軍) </td></tr> <tr> <td>정5품 </td> <td>중산대부(中散大夫) </td> <td>조의대부(朝儀大夫) </td> <td>정원장군(定遠將軍) </td> <td>영원장군(寧遠將軍) </td></tr> <tr> <td>종5품 </td> <td>조청대부(朝請大夫) </td> <td>조산대부(朝散大夫) </td> <td>유기장군(遊騎將軍) </td> <td>유격장군(遊擊將軍) </td></tr> <tr> <td>정6품 </td> <td>조의랑(朝議郞) </td> <td>승의랑(承議郞) </td> <td>요무장군(耀武將軍) </td> <td>요무부위(耀武副尉) </td></tr> <tr> <td>종6품 </td> <td>봉의랑(奉議郞) </td> <td>통직랑(通直郞) </td> <td>진위교위(振威校尉) </td> <td>진무부위(振武副尉) </td></tr> <tr> <td>정7품 </td> <td>조청랑(朝請郞) </td> <td>선덕랑(宣德郞) </td> <td>치과교위(致果校尉) </td> <td>치과부위(致果副尉) </td></tr> <tr> <td>종7품 </td> <td>선의랑(宣議郞) </td> <td>조산랑(朝散郞) </td> <td>익위교위(翊尉校尉) </td> <td>익휘부위(翊麾副尉) </td></tr> <tr> <td>정8품 </td> <td>급사랑(給事郞) </td> <td>징사랑(徵事郞) </td> <td>선절교위(宣折校尉) </td> <td>선절부위(宣折副尉) </td></tr> <tr> <td>종8품 </td> <td>승봉랑(承奉郞) </td> <td>승무랑(承務郞) </td> <td>어모교위(禦侮校尉) </td> <td>어모부위(禦侮副尉) </td></tr> <tr> <td>정9품 </td> <td>유림랑(儒林郞) </td> <td>등사랑(登仕郞) </td> <td>인용교위(仁勇校尉) </td> <td>인용부위(仁勇副尉) </td></tr> <tr> <td>종9품 </td> <td>문림랑(文林郞) </td> <td>장사랑(將仕郞) </td> <td>배융교위(陪戎校尉) </td> <td>배융부위(陪戎副尉) </td></tr></tbody></table> 고려의 문산계[편집] 《고려사》 백관지(百官志)에 따르면, 문종 때 29계의 문산계를 정하였다고 되어 있다. 그 중 일부는 995년(성종 14)의 관제개혁 때에도 그 이름이 나타나 중국식 위계제도가 언제부터 채용되었는지 확실한 것은 알 수 없다. 문종 때의 제도는 1275년(충렬왕 1)에 원나라의 간섭으로 인하여 5품 이상의 이름을 바꾸었고, 1308년(충선왕 즉위)에 비로소 정1품을 두어 정(正)·종(從) 각 1품(品)부터 9품까지 갖추게 되었고, 6품부터를 낭(郎)으로 하였으며, 그 후도 여러 차례의 변동이 있었다. 고려의 무산계[편집] 995년(성종 14)의 관제개정과 더불어 제도화된 후 고려 말기에 이르기까지 문산계(文散階)와 함께 고려 위계제도의 중심이 되었다. 당나라에서 수입된 제도로, 정(正)·종(從) 9품까지를, 4품 이하는 상·하로 구분하여 29의 산계를 나누었다(정1품은 없음). 품이 같으면 정이 높고 종이 낮은 것으로 하며, 3품 이상을 대장군, 정6품 이상을 장군이라 부르고, 그 하는 위(尉)로 하고 있다. 무산계에는 급전(給田)이 따랐으며, 그 지급대상(支給對象)은 노령(老齡)의 군인·향리(鄕吏)·탐라(耽羅)의 왕족·여진(女眞)의 추장(酋長) 등이었으며, 그 밖에 공장(工匠)·악인(樂人) 중에도 이 무산계를 받은 자가 있었다. 노령의 군인에 대해서는 그들의 무거운 부담에 대한 대가(代價)와 아울러 많은 병사들의 사기를 북돋우기 위함이었으며 공장·악인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탐라의 왕족·여진의 추장에 대해서는 집단 내부에서의 그들의 지위를 보증시키고 동시에 그들을 통해 고려의 지배력을 침투시키려는 의도로 무산계를 주었을 것이다. 향리에 대해서는 그들이 관료(官僚)의 단순한 심부름꾼이 아니라 지방 농민의 통솔자요 지방 군대의 지휘자였으며, 더욱이 고려 말기에 이르러서까지도 많은 군현(郡縣)에 지방관(地方官)이 없었으므로 그 실질적 지배자인 향리의 힘을 빌려 그 지방을 다스리려는 의도와 또 한편으로는 그들의 무거운 부담을 보상한다는 뜻에서 무산계를 주었다. 이와 같이 문무 관료에게는 문산계(文散階)로써 포괄적(包括的)으로 사여(賜與)하고, 그 이외의 광범한 층을 무산계로써 통할(統轄)하였다. 조선의 위계 제도[편집] <table> <caption>조선조 품계표 </caption> <tbody><tr> <td colspan="2">품계 </td> <td>문반계(동반계) </td> <td>무반계(서반계) </td> <th>관 </th></tr> <tr> <td rowspan="2">정1품 </td> <td>상 </td> <td>대광보국숭록대부(大匡輔國崇祿大夫) </td> <td>대광보국숭록대부(大匡輔國崇祿大夫) </td> <td rowspan="9"> 당 상 관 </td></tr> <tr> <td>하 </td> <td>보국숭록대부(輔國崇祿大夫) </td> <td>보국숭록대부(輔國崇祿大夫) </td></tr> <tr> <td rowspan="2">종1품 </td> <td>상 </td> <td>숭록대부(崇祿大夫) </td> <td>숭록대부(崇祿大夫) </td></tr> <tr> <td>하 </td> <td>숭정대부(崇政大夫) </td> <td>숭정대부(崇政大夫) </td></tr> <tr> <td rowspan="2">정2품 </td> <td>상 </td> <td>정헌대부(正憲大夫) </td> <td>정헌대부(正憲大夫) </td></tr> <tr> <td>하 </td> <td>자헌대부(資憲大夫) </td> <td>자헌대부(資憲大夫) </td></tr> <tr> <td rowspan="2">종2품 </td> <td>상 </td> <td>가정대부(嘉靖大夫) </td> <td>가정대부(嘉靖大夫) </td></tr> <tr> <td>하 </td> <td>가선대부(嘉善大夫) </td> <td>가선대부(嘉善大夫) </td></tr> <tr> <td rowspan="2">정3품 </td> <td>상 </td> <td>통정대부(通政大夫) </td> <td>절충장군(折衝將軍):1466년(세조12)에 당상으로 </td></tr> <tr> <td>하 </td> <td>통훈대부(通訓大夫) </td> <td>어모장군(禦侮將軍) </td> <td rowspan="15"> 당 하 관 참 상 관 </td></tr> <tr> <td rowspan="2">종3품 </td> <td>상 </td> <td>중직대부(中直大夫) </td> <td>건공장군(建功將軍) </td></tr> <tr> <td>하 </td> <td>중훈대부(中訓大夫) </td> <td>보공장군(保功將軍) </td></tr> <tr> <td rowspan="2">정4품 </td> <td>상 </td> <td>봉정대부(奉正大夫) </td> <td>진위장군(振威將軍) </td></tr> <tr> <td>하 </td> <td>봉렬대부(奉列大夫) </td> <td>소위장군(昭威將軍) </td></tr> <tr> <td rowspan="2">종4품 </td> <td>상 </td> <td>조산대부(朝散大夫) </td> <td>정략장군(定略將軍) </td></tr> <tr> <td>하 </td> <td>조봉대부(朝奉大夫) </td> <td>선략장군(宣略將軍) </td></tr> <tr> <td rowspan="2">정5품 </td> <td>상 </td> <td>통덕랑(通德郞) </td> <td>과의교위(果毅校尉) </td></tr> <tr> <td>하 </td> <td>통선랑(通善郞) </td> <td>충의교위(忠毅校尉) </td></tr> <tr> <td rowspan="2">종5품 </td> <td>상 </td> <td>봉직랑(奉直郞) </td> <td>현신교위(顯信校尉) </td></tr> <tr> <td>하 </td> <td>봉훈랑(奉訓郞) </td> <td>창신교위(彰信校尉) </td></tr> <tr> <td rowspan="2">정6품 </td> <td>상 </td> <td>승의랑(承議郞) </td> <td>돈용교위(敦勇校尉) </td></tr> <tr> <td>하 </td> <td>승훈랑(承訓郞) </td> <td>진용교위(進勇校尉) </td></tr> <tr> <td rowspan="2">종6품 </td> <td>상 </td> <td>선교랑(宣敎郞) </td> <td>여절교위(勵節校尉) </td></tr> <tr> <td>하 </td> <td>선무랑(宣務郞) </td> <td>병절교위(秉節校尉) </td></tr> <tr> <td colspan="2">정7품 </td> <td>무공랑(務功郞) </td> <td>적순부위(迪順副尉) </td> <td rowspan="6"> 참 하 관 </td></tr> <tr> <td colspan="2">종7품 </td> <td>계공랑(啓功郞) </td> <td>분순부위(奮順副尉) </td></tr> <tr> <td colspan="2">정8품 </td> <td>통사랑(通仕郞) </td> <td>승의부위(承義副尉) </td></tr> <tr> <td colspan="2">종8품 </td> <td>승사랑(承仕郞) </td> <td>수의부위(修義副尉) </td></tr> <tr> <td colspan="2">정9품 </td> <td>종사랑(從仕郞) </td> <td>효력부위(效力副尉) </td></tr> <tr> <td colspan="2">종9품 </td> <td>장사랑(將仕郞) </td> <td>전력부위(展力副尉) </td></tr></tbody></table> 조선의 동반계[편집] 문반 정1품 특진보국숭록대부(特進輔國崇祿大夫) : 1401년(태종1)경 대광보국숭록대부로 개칭. 문반 정1품 상보국숭록대부(上輔國崇祿大夫) : 1865년(고종2) 제정. 대광보국숭록대부와 보국숭록대부 사이. 문반 정1품 보국숭정대부(輔國崇政大夫) : 1401년(태종1)-1411년(태종11) 사이에 보국숭록대부로 개칭. 문반 종2품 가의대부(嘉義大夫) : 가정대부(嘉靖大夫)를 개칭. 1522년(중종17). 당시 중국 연호가 가정(嘉靖). 조선의 서반계[편집] 무반 정3품 절충장군(折衝將軍)을 당하관(堂下官)에서 당상관(堂上官)으로 개정. 무반 정3품 과의장군(果毅將軍)을 어모장군(禦侮將軍)으로, 무반 종3품 보의장군(保義將軍)을 건공장군(建功將軍)으로, 무반 정4품 위용장군(威勇將軍)을 진위장군(振威將軍)으로, 무반 종4품 선절장군(宣節將軍)을 정략장군(定略將軍)으로, 무반 정5품 충의교위(忠毅校尉)를 과의교위(果毅校尉)로, 무반 정5품 현의교위(顯毅校尉)를 충의교위(忠毅校尉)로, 무반 종6품 승의교위(承義校尉)를 여절교위(勵節校尉)로, 무반 종6품 수의교위(修義校尉)를 병절교위(秉節校尉)로, 무반 정7품 돈용부위(敦勇副尉)를 적순부위(迪順副尉)로, 무반 종7품 진용부위(進勇副尉)를 분순부위(奮順副尉)로, 무반 정9품 진무부위(進武副尉)를 효력부위(效力副尉)로, 무반 종9품 진의부위(進義副尉)를 전력부위(展力副尉)로 개정하다. 함께 보기[편집] 고려의 중앙 관제 조선의 통치 기구 고려의 행정구역 조선의 행정구역 참고 자료[편집]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고려의 정치·경제·사회구조〉" 항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table><tbody><tr><th colspan="2">vdeh품계</th></tr><tr><td colspan="2"><table><tbody><tr><td> 정1품종1품 </td><td> 정2품종2품 </td><td> 정3품종3품 </td><td> 정4품종4품 </td><td> 정5품종5품 </td><td> 정6품종6품 </td><td> 정7품종7품 </td><td> 정8품종8품 </td><td> 정9품종9품 </td></tr></tbody></table></td></tr><tr><td colspan="2">관련 항목: 위계 - 산계</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산계_(관직)&amp;oldid=24046518" 분류: 고려의 관직과 칭호조선의 관직과 칭호중국의 제도사숨은 분류: 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日本語中文 링크 편집 이 문서는 2019년 4월 17일 (수) 00:36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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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요약:** 산계(散階)는 중국에서 유래된 관직의 위계 제도로, 실제 직무는 없지만 명칭만 존재하는 벼슬의 품계를 의미한다. 고려와 조선 시대에 문산계와 무산계로 나뉘어 사용되었으며, 각 시대의 위계 제도는 서로 다른 구조와 변화를 겪었다. **각 문단의 핵심 문장:** 1. **산계(관직)**: 산계는 중국에서 시작된 위계 제도로서, 이름만 있고 실제로 직무는 없는 벼슬의 품계를 가리킨다. 2. **고려의 위계 제도**: 문종 때의 위계 제도는 문산계와 무산계로 나뉘어 있으며, 29계의 문산계가 정해졌다. 3. **고려의 문산계**: 문종 때 29계의 문산계를 정하였고, 이후 여러 차례의 변동이 있었다. 4. **고려의 무산계**: 무산계는 고려 말기까지 문산계와 함께 위계제도의 중심이 되었으며, 정(正)·종(從) 9품으로 나뉘었다. 5. **조선의 위계 제도**: 조선의 품계는 문반계와 무반계로 나뉘며, 각 품계에 따라 다양한 직책이 존재한다. 6. **조선의 동반계**: 문반 정1품 특진보국숭록대부는 1401년경 대광보국숭록대부로 개칭되었다. 7. **조선의 서반계**: 무반의 여러 직책이 개정되었으며, 각 품계에 따라 명칭이 변경되었다.
이 텍스트를 읽고, 전체 주제를 세 문장 이내로 요약한 뒤, 각 문단의 핵심 문장도 추출해서 함께 보여줘. 중요하지 않은 예시는 생략하고 핵심 개념 위주로 정리해줘.
김어준
https://ko.wikipedia.org/wiki/김어준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김어준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김어준</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 <tbody><tr> <td colspan="2"> <div><div><img></div><span><big><big><b>김어준</b></big></big><br/><big>金於俊</big></span></div> </td></tr> <tr> <td colspan="2"><a><img></a> </td></tr> <tr> <th><span>출생 </span> </th> <td>1968년 12월 4일<span>(<span>1968-12-04</span>)</span> (50세)<br/><a>대한민국</a> <a>경상남도</a> <a>진해</a> </td></tr> <tr> <th><span>직업 </span> </th> <td>언론인, 기업가, 시사평론가 </td></tr> <tr> <th><span>언어 </span> </th> <td><a>한국어</a>, <a>영어</a> </td></tr> <tr> <th><span>소속 </span> </th> <td><a>딴지일보</a> 총수 </td></tr> <tr> <th><span>학력 </span> </th> <td><a>홍익대학교</a> 전기공학과 학사 </td></tr> <tr> <th><span>활동기간 </span> </th> <td>1998년 ~ 현재 </td></tr> <tr> <th><span>장르 </span> </th> <td>시사평론 </td></tr> <tr> <th colspan="2">웹사이트 </th></tr> <tr> <td colspan="2"><a>공식 사이트</a> </td></tr> </tbody></table> <p><b>김어준</b>(金於俊, <a>1968년</a> <a>12월 4일</a> ~ )은 <a>대한민국</a>의 <a>언론인</a>, <a>시사평론가</a>이다. 1998년 <a>딴지일보</a>를 창간했으며, 2011년에는 딴지라디오 <a>나는 꼼수다</a>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sup><a>[1]</a></sup> 이외에도 <a>김어준의 뉴욕타임스</a> 등 방송에서 시사평론가로 활동하였다. 대한민국에서 인터넷 미디어 '팟캐스트' 시장이 활짝 열리는 결정적 계기를 제공한 주역이다.<sup><a>[2]</a></sup>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생애</span></a></li> <li><a><span>2</span> <span>학력</span></a></li> <li><a><span>3</span> <span>출연 방송</span></a> <ul> <li><a><span>3.1</span> <span>진행 중인 프로그램</span></a></li> <li><a><span>3.2</span> <span>과거 출연 프로그램</span></a> <ul> <li><a><span>3.2.1</span> <span>라디오</span></a></li> <li><a><span>3.2.2</span> <span>인터넷 방송</span></a></li> <li><a><span>3.2.3</span> <span>팟캐스트</span></a></li> <li><a><span>3.2.4</span> <span>TV방송</span></a></li> </ul> </li> </ul> </li> <li><a><span>4</span> <span>논란</span></a> <ul> <li><a><span>4.1</span> <span>미투 운동 문제점 제기</span></a></li> </ul> </li> <li><a><span>5</span> <span>관련 서적</span></a></li> <li><a><span>6</span> <span>영화</span></a></li> <li><a><span>7</span> <span>유행어</span></a></li> <li><a><span>8</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9</span> <span>참고 자료</span></a></li> <li><a><span>10</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생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공무원인 아버지를 따라서 초등학교 졸업 후 중학교 2학년 때까지 미국에서 생활했다. 아버지는 굉장히 보수적이나 인문학적 소양이 있었고, 어머니는 그런 쪽 성향은 전혀 없었지만 대단히 활달하고 통이 컸다고 하는데, 본인 스스로는 성격은 어머니를, 머리는 아버지를 닮았다고 평가한다.<sup><a>[3]</a></sup><sup><a>[4]</a></sup> 본관은 <a>김해 김씨</a>고 병역은 방위로 필하였다. 서울에 있는 <a>문일고등학교</a>를 졸업하고서(1987년) 3수를 하고 <a>홍익대학교</a>에 입학했다. </p><p>대한민국의 여행 자율화가 이루어진지 얼마 안 된 시점에서 배낭 여행을 시작하여 80개 국을 다녔다. 여행지에서는 지하철에서 신문을 판매하거나, 배낭여행 설명회, 암달러상, 숙박업 등 각종 아르바이트를 해가며 경비를 마련했는데, 당시 경험은 강연이나 상담 등에서도 자주 소개되었다.<sup><a>[5]</a></sup><sup><a>[6]</a></sup> </p><p><a>2011년</a> 10월 MBC 표준FM(95.9MHz) '김어준의 색다른 상담소'에서 하차한 이후 5년 만에 지상파 라디오 진행자로 섭외되어 <a>교통방송</a>에서 <a>2016년</a> <a>9월 26일</a>부터 '김어준의 뉴스공장' 방송을 맡았다.<sup><a>[7]</a></sup><sup><a>[8]</a></sup><sup><a>[2]</a></sup> </p> <h2><span></span><span>학력</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1987년</a> <a>문일고등학교</a> 졸업</li> <li><a>1995년</a> <a>홍익대학교</a> 전기공학과 학사</li></ul> <h2><span></span><span>출연 방송</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진행 중인 프로그램</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2016년 9월 26일 ~《김어준의 뉴스공장》(<a>교통방송</a>, DJ)</li></ul> <h3><span></span><span>과거 출연 프로그램</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2014년 3월 14일 ~ 2017년 10월 28일 시즌1 종영《김어준의 KFC → <a>김어준의 Papa is</a>》(<a>하니TV</a>, 진행)</li></ul> <h4><span></span><span>라디오</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4> <ul><li>2004년 - 《저공비행》(<a>CBS 라디오</a>, DJ)</li> <li>2005년 -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CBS 라디오, DJ)</li> <li>2006년 5월 1일 ~ 2008년 3월 28일 - 《<a>김어준의 뉴스N조이</a>》(<a>SBS 러브FM</a>, DJ)</li> <li>2010년 10월 ~ 2011년 9월 - 《<a>두시의 데이트 윤도현입니다</a>》(<a>MBC FM4U</a>, 〈연애와 국제정치〉 코너 게스트)</li> <li>2011년 5월 9일 ~ 2011년 10월 21일 - 《<a>김어준의 색다른 상담소</a>》(<a>MBC 표준FM</a>, DJ)</li></ul> <h4><span></span><span>인터넷 방송</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4> <ul><li>2009년 6월 23일 ~ 2013년 3월 16일<sup><a>[9]</a></sup> - 《<a>김어준의 뉴욕타임스</a>》(한겨레 하니TV, 진행)</li></ul> <h4><span></span><span>팟캐스트</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4> <ul><li>2011년 4월 ~ 2012년 12월 18일 - 《<a>나는 꼼수다</a>》(<a>딴지라디오</a>, 진행)</li> <li>[다스뵈이다]</li></ul> <h4><span></span><span>TV방송</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4> <ul><li>2017년 11월 4일 ~ 5일, 2018년 1월 18일 ~ 8월 2일《<a>김어준의 블랙하우스</a>》 (<a>SBS TV</a>)</li></ul> <h2><span></span><span>논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a>미투 운동</a> 문제점 제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a>2018년</a> 2월 25일, 김어준은 자신의 팟케스트 방송 '다스뵈이다'에서 <a>미투 운동</a>이 <a>문재인 정부</a> 분열을 위한 공작에 사용될 것이라는 예측을 하였다다. 그는 "제가 예언을 할까 한다. 최근에 미투 운동과 같이 권력과 위계에 의한 성범죄 뉴스가 많다. 그런데 공작의 사고방식으로 보면 섹스는 주목도 높은 좋은 소재이고 진보적인 가치가 있다. 공작원은 '피해자들을 준비시켜 진보 매체를 통해 등장 시켜야 겠다’ ‘문재인 정부의 진보적 지지자를 분열시킬 기회다’ 이렇게 사고가 돌아간다. 예언하자면 누군가 나타날 것이고 그 타깃은 결국 문재인 정부와 청와대, 진보적 지지층이 될 것이다. 최근 댓글공작 흐름을 보면 그쪽으로 가고 있으며 올림픽이 끝나고 분명 그 방향으로 가는 사람 혹은 기사들이 몰려나올 것이다"라는 주장펼쳤다.<sup><a>[10]</a></sup> </p><p>이에 대해 진보 진영 혹은 문재인 정부 인사가 성폭력 가해자로 지목 당할 경우 김어준의 발언으로 인해 피해자의 폭로와 진의가 ‘문재인 정부를 타깃으로 한 공작’이라는 프레임으로 인해 왜곡 인식될 수 있을 것이라는 우려가 뒤따랐고, 과거 김어준이 <a>서지현</a> 검사의 미투 폭로에 대해 "역사적 이정표 같은 인터뷰였다. 힘든 인터뷰로 인해 같은 처지에 있는 여성들에게 위로와 격려, 용기를 줬다"고 말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진영논리적 음모론이라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p><p><a>더불어민주당</a> <a>금태섭</a> 의원은 “피해자들의 인권 문제에 무슨 여야나 진보 보수가 관련이 있나. 진보적 인사는 성폭력 범죄를 저질렀어도 방어하거나 드러나지 않게 감춰줘야 한다는 말인가”라고 그를 비판했고 <a>진중권</a> <a>동양대학교</a> 교수는 <a>외부자들</a>에 출연해 "한 여성이 성추행을 당했는데 그 입장에서 나를 성추행한 그 놈이 누구를 찍었는지 왜 중요하냐. 대한민국에서 그 얘기하는 사람은 두 사람이다. 첫 번째는 홍준표다. 똑같은 논리가 진보 진영에서 나오고 있다. 지금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냐"라고 말했다.<sup><a>[11]</a></sup> </p> <h2><span></span><span>관련 서적</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나는 꼼수다 2, 공저, 2012년 4월</li> <li>나는 꼼수다 1, 공저, 2012년 1월</li> <li>닥치고 정치, 저자, 2011년 10월 <a>ISBN</a> <a>9788971848685</a></li> <li>내가 걸은 만큼만 내 인생이다, 공저, 2011년 10월 <a>ISBN</a> <a>9788984315099</a></li> <li>소울푸드, 공저, 2011년 10월 <a>ISBN</a> <a>9788997162055</a></li> <li>공감의 한줄, 어록 게재, 2011년 10월 <a>ISBN</a> <a>9788996283744</a></li> <li>여행하면 성공한다, 사례 게재, 2011년 5월 <a>ISBN</a> <a>9788996622611</a></li> <li>베껴 쓰기로 연습하는 글쓰기 책, 글 게재, 2010년 10월 <a>ISBN</a> <a>9788963895246</a></li> <li>진보의 재탄생: 노회찬과의 대화, 공저, 2010년 2월 <a>ISBN</a> <a>9788996217541</a></li> <li>쉘 위 토크: 대립과 갈등에 빠진 한국사회를 향한 고언》, 공저, 2010년 2월 <a>ISBN</a> <a>9788959401765</a></li> <li>아뿔싸, 난 성공하고 말았다: 21세기 한국사회에서 스펙 없이 실현가능한 진실 석세스 스토리, 공저, 2009년 11월 <a>ISBN</a> <a>9788964069028</a></li> <li>화: 6인 6색 인터뷰 특강, 공저, 2009년 8월 <a>ISBN</a> <a>9788984313507</a></li> <li>거꾸로, 희망이다: 혼돈의 시대, 한국의 지성 12인에게 길을 묻다, 공저, 2009년 6월 <a>ISBN</a> <a>9788996268802</a></li> <li>건투를 빈다: 김어준의 정면돌파 인생매뉴얼, 저자, 2008년 11월 <a>ISBN</a> <a>9788971847985</a></li> <li>쾌도난담, 공저, 2000년 10월 <a>ISBN</a> <a>9788995083444</a></li> <li>딴지 졸라스페셜, 2000년 8월</li> <li>딴지일보(1~4), 저자, 1998년/1999년 <a>ISBN</a> <a>9788976762887</a>, <a>ISBN</a> <a>9788976762894</a>, <a>ISBN</a> <a>9788976762900</a>, <a>ISBN</a> <a>9788976762962</a></li></ul> <h2><span></span><span>영화</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2017년 - 《<a>더 플랜</a>》</li> <li>2017년 - 《<a>저수지게임</a>》</li> <li>2018년 - 《<a>그날 바다</a>》</li></ul> <h2><span></span><span>유행어</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아무도 쫄지마~~ 끝!(나는 꼼수다 中 클로징 멘트)</li> <li>다스는 누구껍니까? (파파이스 중)</li></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ol> <li><span><a>↑</a></span> <span><a>&lt;올해의 뉴스&gt; 나꼼수에 열광하고, 잡스 사망에 울었다</a>, 스포츠경향</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span> <span>최원형. <a>“5년만에 지상파 복귀 김어준은 여전하다”</a>. 한겨레. 2016년 10월 6일.</span> </li> <li><span><a>↑</a></span> <span><a>가카? 처음부터 싫었다… 나꼼수 방송 가카 퇴임할 때까지</a> <a>Archived</a> 2012년 1월 23일 - <a>웨이백 머신</a>, 한국일보</span> </li> <li><span><a>↑</a></span> <span><a>엄마</a>, 샘터, 2003년 2월</span> </li> <li><span><a>↑</a></span> <span><a>패러디 원조 김어준, 정통 시사프로그램 진행</a>, 노컷뉴스</span> </li> <li><span><a>↑</a></span> <span> <a>부모에게서 독립해 연애와 여행을 하시라</a>, 한겨레21</span> </li> <li><span><a>↑</a></span> <span>정아란. <a>김어준, 26일부터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진행</a>. 연합뉴스. 2016년 9월 19일.</span> </li> <li><span><a>↑</a></span> <span>강성원. <a>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첫방부터 홈페이지 다운</a>. 미디어오늘. 2016년 9월 26일.</span> </li> <li><span><a>↑</a></span> <span>김어준은 장기간의 휴가를 사유로 2012년 12월 14일 202회를 끝으로 하차하고 김외현 기자, 이철희 소장, 김용민 등이 대타로 진행하다가 종영하였다.</span> </li> <li><span><a>↑</a></span> <span>[<a>http://news.donga.com/3/all/20180226/88859679/1</a> 피눈물 고백 두고… ‘미투 공작 음모론’ 꺼낸 김어준 2018-02-26]</span> </li> <li><span><a>↑</a></span> <span><a>'외부자들' 진중권, 김어준 미투 발언에 격분 "성추행 가해자 누구 찍었는지 왜 중요하냐" 2018-03-07</a></span> </li> </ol></div> <h2><span></span><span>참고 자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정신과 여의사 정혜신의 남성 탐구, 영원한 왕자병 김영삼 유쾌한 독재자 김어준</a>, 신동아(2000년 10월호)</li> <li><a>신동호가 만난 사람,'나는 꼼수다'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a>, 주간경향 944호(2011년 10월 4일)</li> <li><a>김어준에 낚이다</a>, 주간조선 2181호(2011년 11월 14일)</li> <li>MBC 창사 5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웃으면 복이와요》 (2011년)</li> <li>마수정. <a>김어준 “&lt;한겨레&gt;와 불화아냐, 인터뷰 골자 이렇다”</a>. 뉴스페이스. 2012년 4월 30일.</li></ul>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d><img></td> <td> <b><a>위키인용집</a></b>에 이 문서와<br/>관련된 문서가 있습니다. <div><b><a>김어준</a></b></div> </td> </tr> </tbody></table> <ul><li><a>팬까페: 김어준과 지식인들</a></li> <li><a>김어준의 그까이꺼 아나토미</a></li> <li><a>김어준의 파파이스</a></li> <li><a>김어준의 뉴스공장</a></li></ul>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김어준&amp;oldid=24243191</a>"</div> <div><div><a>분류</a>: <ul><li><a>1968년 태어남</a></li><li><a>살아있는 사람</a></li><li><a>프리랜서 아나운서</a></li><li><a>대한민국의 언론인</a></li><li><a>대한민국의 방송인</a></li><li><a>미국에 거주한 대한민국인</a></li><li><a>20세기 대한민국 사람</a></li><li><a>21세기 대한민국 사람</a></li><li><a>대한민국의 기업인</a></li><li><a>창원시 출신</a></li><li><a>홍익대학교 동문</a></li><li><a>문일고등학교 동문</a></li><li><a>대한민국의 시사 평론가</a></li><li><a>대한민국의 정치 평론가</a></li><li><a>대한민국의 교육 평론가</a></li><li><a>대한민국의 과학 평론가</a></li><li><a>대한민국의 사회 운동가</a></li><li><a>새천년민주당 당원</a></li><li><a>민주당 (대한민국, 2008년) 당원</a></li><li><a>딴지일보</a></li><li><a>나는 꼼수다</a></li><li><a>친노</a></li><li><a>김어준</a></li><li><a>김해 김씨</a></li><li><a>대한민국의 무신론자</a></li><li><a>팟캐스터</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div> </div> </div> <div> <div><a></a></div> <div> <h3>둘러보기</h3> <div> <ul> <li><a>대문</a></li><li><a>사용자 모임</a></li><li><a>요즘 화제</a></li><li><a>최근 바뀜</a></li><li><a>모든 문서 보기</a></li><li><a>임의 문서로</a></li><li><a>도움말</a></li><li><a>기부</a></li> </ul> </div> </div> <div> <h3>도구</h3> <div> <ul> <li><a>여기를 가리키는 문서</a></li><li><a>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a></li><li><a>파일 올리기</a></li><li><a>특수 문서 목록</a></li><li><a>고유 링크</a></li><li><a>문서 정보</a></li><li><a>위키데이터 항목</a></li><li><a>이 문서 인용하기</a></li> </ul> </div> </div> <div> <h3>인쇄/내보내기</h3> <div> <ul> <li><a>책 만들기</a></li><li><a>PDF로 다운로드</a></li><li><a>인쇄용 판</a></li> </ul> </div> </div> <div> <h3>다른 언어</h3> <div> <ul> </ul> <div><span><a>링크 추가</a></span></div> </div> </div> </div> </div> <div> <ul> <li> 이 문서는 2019년 5월 19일 (일) 05:04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ul> <ul> <li><a>개인정보 정책</a></li> <li><a>위키백과 소개</a></li> <li><a>면책 조항</a></li> <li><a>개발자</a></li> <li><a>쿠키 정책</a></li> <li><a>모바일 보기</a></li> </ul> <ul> <li> <a><img></a> </li> <li> <a><img></a> </li> </ul> <div></div> </div> </body> </html>
김어준의 팟케스트 방송 제목은 무엇일까?
다스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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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어준의 팟케스트 방송 제목은 무엇일까?", "김어준이 나온 대학교는 어디인가?", "2018년 김어준의 팟케스트 방송의 이름은? ", "김어준이 자신의 팟케스트 방송에서 문재인 정부분열을 위한 공작에 사용될 것이라는 음모론을 펼친 이 운동은? ", "김어준이 미투 운동이 문재인 정부 분열을 위한 공작에 사용될 것이라는 음모론을 펼친 그의 팟캐스트 방송 이름은? ", "문재인 정부 분열을 위한 공작으로 미투 운동이 사용되고 있다는 음모론을 펼친 팟캐스트 방송 '다스뵈이다'의 진행자는? ", "김어준이 문재인 정부의 분열을 위해 이용될 것이라고 말한 사회적 운동은 무엇인가?", "김어준이 문재인 정부를 와해시키기 위한 사람이 등장할 것이라고 예언하듯 말한 방송은 어디인가?" ]
<!DOCTYPE html> 김어준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김어준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table> <tbody><tr> <td colspan="2"> 김어준金於俊 </td></tr> <tr> <td colspan="2"> </td></tr> <tr> <th>출생 </th> <td>1968년 12월 4일(1968-12-04) (50세)대한민국 경상남도 진해 </td></tr> <tr> <th>직업 </th> <td>언론인, 기업가, 시사평론가 </td></tr> <tr> <th>언어 </th> <td>한국어, 영어 </td></tr> <tr> <th>소속 </th> <td>딴지일보 총수 </td></tr> <tr> <th>학력 </th> <td>홍익대학교 전기공학과 학사 </td></tr> <tr> <th>활동기간 </th> <td>1998년 ~ 현재 </td></tr> <tr> <th>장르 </th> <td>시사평론 </td></tr> <tr> <th colspan="2">웹사이트 </th></tr> <tr> <td colspan="2">공식 사이트 </td></tr> </tbody></table> 김어준(金於俊, 1968년 12월 4일 ~ )은 대한민국의 언론인, 시사평론가이다. 1998년 딴지일보를 창간했으며, 2011년에는 딴지라디오 나는 꼼수다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1] 이외에도 김어준의 뉴욕타임스 등 방송에서 시사평론가로 활동하였다. 대한민국에서 인터넷 미디어 '팟캐스트' 시장이 활짝 열리는 결정적 계기를 제공한 주역이다.[2] 목차 1 생애 2 학력 3 출연 방송 3.1 진행 중인 프로그램 3.2 과거 출연 프로그램 3.2.1 라디오 3.2.2 인터넷 방송 3.2.3 팟캐스트 3.2.4 TV방송 4 논란 4.1 미투 운동 문제점 제기 5 관련 서적 6 영화 7 유행어 8 각주 9 참고 자료 10 외부 링크 생애[편집] 공무원인 아버지를 따라서 초등학교 졸업 후 중학교 2학년 때까지 미국에서 생활했다. 아버지는 굉장히 보수적이나 인문학적 소양이 있었고, 어머니는 그런 쪽 성향은 전혀 없었지만 대단히 활달하고 통이 컸다고 하는데, 본인 스스로는 성격은 어머니를, 머리는 아버지를 닮았다고 평가한다.[3][4] 본관은 김해 김씨고 병역은 방위로 필하였다. 서울에 있는 문일고등학교를 졸업하고서(1987년) 3수를 하고 홍익대학교에 입학했다. 대한민국의 여행 자율화가 이루어진지 얼마 안 된 시점에서 배낭 여행을 시작하여 80개 국을 다녔다. 여행지에서는 지하철에서 신문을 판매하거나, 배낭여행 설명회, 암달러상, 숙박업 등 각종 아르바이트를 해가며 경비를 마련했는데, 당시 경험은 강연이나 상담 등에서도 자주 소개되었다.[5][6] 2011년 10월 MBC 표준FM(95.9MHz) '김어준의 색다른 상담소'에서 하차한 이후 5년 만에 지상파 라디오 진행자로 섭외되어 교통방송에서 2016년 9월 26일부터 '김어준의 뉴스공장' 방송을 맡았다.[7][8][2] 학력[편집] 1987년 문일고등학교 졸업 1995년 홍익대학교 전기공학과 학사 출연 방송[편집] 진행 중인 프로그램[편집] 2016년 9월 26일 ~《김어준의 뉴스공장》(교통방송, DJ) 과거 출연 프로그램[편집] 2014년 3월 14일 ~ 2017년 10월 28일 시즌1 종영《김어준의 KFC → 김어준의 Papa is》(하니TV, 진행) 라디오[편집] 2004년 - 《저공비행》(CBS 라디오, DJ) 2005년 -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CBS 라디오, DJ) 2006년 5월 1일 ~ 2008년 3월 28일 - 《김어준의 뉴스N조이》(SBS 러브FM, DJ) 2010년 10월 ~ 2011년 9월 - 《두시의 데이트 윤도현입니다》(MBC FM4U, 〈연애와 국제정치〉 코너 게스트) 2011년 5월 9일 ~ 2011년 10월 21일 - 《김어준의 색다른 상담소》(MBC 표준FM, DJ) 인터넷 방송[편집] 2009년 6월 23일 ~ 2013년 3월 16일[9] - 《김어준의 뉴욕타임스》(한겨레 하니TV, 진행) 팟캐스트[편집] 2011년 4월 ~ 2012년 12월 18일 - 《나는 꼼수다》(딴지라디오, 진행) [다스뵈이다] TV방송[편집] 2017년 11월 4일 ~ 5일, 2018년 1월 18일 ~ 8월 2일《김어준의 블랙하우스》 (SBS TV) 논란[편집] 미투 운동 문제점 제기[편집] 2018년 2월 25일, 김어준은 자신의 팟케스트 방송 '다스뵈이다'에서 미투 운동이 문재인 정부 분열을 위한 공작에 사용될 것이라는 예측을 하였다다. 그는 "제가 예언을 할까 한다. 최근에 미투 운동과 같이 권력과 위계에 의한 성범죄 뉴스가 많다. 그런데 공작의 사고방식으로 보면 섹스는 주목도 높은 좋은 소재이고 진보적인 가치가 있다. 공작원은 '피해자들을 준비시켜 진보 매체를 통해 등장 시켜야 겠다’ ‘문재인 정부의 진보적 지지자를 분열시킬 기회다’ 이렇게 사고가 돌아간다. 예언하자면 누군가 나타날 것이고 그 타깃은 결국 문재인 정부와 청와대, 진보적 지지층이 될 것이다. 최근 댓글공작 흐름을 보면 그쪽으로 가고 있으며 올림픽이 끝나고 분명 그 방향으로 가는 사람 혹은 기사들이 몰려나올 것이다"라는 주장펼쳤다.[10] 이에 대해 진보 진영 혹은 문재인 정부 인사가 성폭력 가해자로 지목 당할 경우 김어준의 발언으로 인해 피해자의 폭로와 진의가 ‘문재인 정부를 타깃으로 한 공작’이라는 프레임으로 인해 왜곡 인식될 수 있을 것이라는 우려가 뒤따랐고, 과거 김어준이 서지현 검사의 미투 폭로에 대해 "역사적 이정표 같은 인터뷰였다. 힘든 인터뷰로 인해 같은 처지에 있는 여성들에게 위로와 격려, 용기를 줬다"고 말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진영논리적 음모론이라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더불어민주당 금태섭 의원은 “피해자들의 인권 문제에 무슨 여야나 진보 보수가 관련이 있나. 진보적 인사는 성폭력 범죄를 저질렀어도 방어하거나 드러나지 않게 감춰줘야 한다는 말인가”라고 그를 비판했고 진중권 동양대학교 교수는 외부자들에 출연해 "한 여성이 성추행을 당했는데 그 입장에서 나를 성추행한 그 놈이 누구를 찍었는지 왜 중요하냐. 대한민국에서 그 얘기하는 사람은 두 사람이다. 첫 번째는 홍준표다. 똑같은 논리가 진보 진영에서 나오고 있다. 지금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냐"라고 말했다.[11] 관련 서적[편집] 나는 꼼수다 2, 공저, 2012년 4월 나는 꼼수다 1, 공저, 2012년 1월 닥치고 정치, 저자, 2011년 10월 ISBN 9788971848685 내가 걸은 만큼만 내 인생이다, 공저, 2011년 10월 ISBN 9788984315099 소울푸드, 공저, 2011년 10월 ISBN 9788997162055 공감의 한줄, 어록 게재, 2011년 10월 ISBN 9788996283744 여행하면 성공한다, 사례 게재, 2011년 5월 ISBN 9788996622611 베껴 쓰기로 연습하는 글쓰기 책, 글 게재, 2010년 10월 ISBN 9788963895246 진보의 재탄생: 노회찬과의 대화, 공저, 2010년 2월 ISBN 9788996217541 쉘 위 토크: 대립과 갈등에 빠진 한국사회를 향한 고언》, 공저, 2010년 2월 ISBN 9788959401765 아뿔싸, 난 성공하고 말았다: 21세기 한국사회에서 스펙 없이 실현가능한 진실 석세스 스토리, 공저, 2009년 11월 ISBN 9788964069028 화: 6인 6색 인터뷰 특강, 공저, 2009년 8월 ISBN 9788984313507 거꾸로, 희망이다: 혼돈의 시대, 한국의 지성 12인에게 길을 묻다, 공저, 2009년 6월 ISBN 9788996268802 건투를 빈다: 김어준의 정면돌파 인생매뉴얼, 저자, 2008년 11월 ISBN 9788971847985 쾌도난담, 공저, 2000년 10월 ISBN 9788995083444 딴지 졸라스페셜, 2000년 8월 딴지일보(1~4), 저자, 1998년/1999년 ISBN 9788976762887, ISBN 9788976762894, ISBN 9788976762900, ISBN 9788976762962 영화[편집] 2017년 - 《더 플랜》 2017년 - 《저수지게임》 2018년 - 《그날 바다》 유행어[편집] 아무도 쫄지마~~ 끝!(나는 꼼수다 中 클로징 멘트) 다스는 누구껍니까? (파파이스 중) 각주[편집] ↑ &lt;올해의 뉴스&gt; 나꼼수에 열광하고, 잡스 사망에 울었다, 스포츠경향 ↑ 가 나 최원형. “5년만에 지상파 복귀 김어준은 여전하다”. 한겨레. 2016년 10월 6일. ↑ 가카? 처음부터 싫었다… 나꼼수 방송 가카 퇴임할 때까지 Archived 2012년 1월 23일 - 웨이백 머신, 한국일보 ↑ 엄마, 샘터, 2003년 2월 ↑ 패러디 원조 김어준, 정통 시사프로그램 진행, 노컷뉴스 ↑ 부모에게서 독립해 연애와 여행을 하시라, 한겨레21 ↑ 정아란. 김어준, 26일부터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진행. 연합뉴스. 2016년 9월 19일. ↑ 강성원.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첫방부터 홈페이지 다운. 미디어오늘. 2016년 9월 26일. ↑ 김어준은 장기간의 휴가를 사유로 2012년 12월 14일 202회를 끝으로 하차하고 김외현 기자, 이철희 소장, 김용민 등이 대타로 진행하다가 종영하였다. ↑ [http://news.donga.com/3/all/20180226/88859679/1 피눈물 고백 두고… ‘미투 공작 음모론’ 꺼낸 김어준 2018-02-26] ↑ '외부자들' 진중권, 김어준 미투 발언에 격분 "성추행 가해자 누구 찍었는지 왜 중요하냐" 2018-03-07 참고 자료[편집] 정신과 여의사 정혜신의 남성 탐구, 영원한 왕자병 김영삼 유쾌한 독재자 김어준, 신동아(2000년 10월호) 신동호가 만난 사람,'나는 꼼수다'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주간경향 944호(2011년 10월 4일) 김어준에 낚이다, 주간조선 2181호(2011년 11월 14일) MBC 창사 5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웃으면 복이와요》 (2011년) 마수정. 김어준 “&lt;한겨레&gt;와 불화아냐, 인터뷰 골자 이렇다”. 뉴스페이스. 2012년 4월 30일. 외부 링크[편집] <table> <tbody><tr> <td></td> <td> 위키인용집에 이 문서와관련된 문서가 있습니다. 김어준 </td> </tr> </tbody></table> 팬까페: 김어준과 지식인들 김어준의 그까이꺼 아나토미 김어준의 파파이스 김어준의 뉴스공장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김어준&amp;oldid=24243191" 분류: 1968년 태어남살아있는 사람프리랜서 아나운서대한민국의 언론인대한민국의 방송인미국에 거주한 대한민국인20세기 대한민국 사람21세기 대한민국 사람대한민국의 기업인창원시 출신홍익대학교 동문문일고등학교 동문대한민국의 시사 평론가대한민국의 정치 평론가대한민국의 교육 평론가대한민국의 과학 평론가대한민국의 사회 운동가새천년민주당 당원민주당 (대한민국, 2008년) 당원딴지일보나는 꼼수다친노김어준김해 김씨대한민국의 무신론자팟캐스터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링크 추가 이 문서는 2019년 5월 19일 (일) 05:04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김어준** - **출생**: 1968년 12월 4일, 경상남도 진해 - **직업**: 언론인, 기업가, 시사평론가 - **소속**: 딴지일보 총수 - **학력**: 홍익대학교 전기공학과 학사 - **활동기간**: 1998년 ~ 현재 - **장르**: 시사평론 ### 주요 경력 - **1998**: 딴지일보 창간 - **2011**: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로 큰 반향 - **2016**: '김어준의 뉴스공장' 방송 시작 ### 생애 - **미국 생활**: 초등학교 졸업 후 중학교 2학년까지 거주 - **여행 경험**: 80개국 배낭여행,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험 - **라디오 복귀**: 2016년 '김어준의 뉴스공장' 진행 ### 방송 출연 - **진행 중인 프로그램**: - '김어준의 뉴스공장' (2016년 ~ 현재) - **과거 프로그램**: - '김어준의 KFC' (2014-2017) - '김어준의 뉴욕타임스' (2009-2013) - '나는 꼼수다' (2011-2012) ### 논란 - **미투 운동 발언**: 2018년, 미투 운동이 문재인 정부를 분열시키기 위한 공작으로 사용될 것이라는 주장 - **비판**: 진보 진영에서의 성폭력 문제에 대한 인식 왜곡 우려 ### 저서 및 영화 - **저서**: - '나는 꼼수다' 시리즈 (2012) - '닥치고 정치' (2011) - **영화**: - '더 플랜' (2017) - '저수지게임' (2017) ### 유행어 - "아무도 쫄지마~~ 끝!" - "다스는 누구껍니까?" 이 문서는 김어준의 생애, 경력, 방송 활동 및 논란을 간결하게 정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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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창_(화가)
https://ko.wikipedia.org/wiki/김기창_(화가)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김기창 (화가)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김기창 (화가)</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tbody><tr><th colspan="2">김기창</th></tr><tr><th>원어이름</th> <td> <span>金基昶</span></td></tr><tr><th>별칭</th> <td> <a>아호</a>는 운보(雲甫)·운포(雲圃)</td></tr><tr><th>출생</th> <td> <a>1913년</a> <a>2월 18일</a><br/><span><a><img></a></span> <a>일제 강점기</a> <a>경성부</a> 종로방 운니정</td></tr><tr><th>사망</th> <td> 2001년 1월 23일 (87세)<br/><span><a><img></a></span> <a>대한민국</a> <a>충청북도</a> <a>청원군</a> <a>내수읍</a> 형동리</td></tr><tr><th>분야</th> <td> <a>동양화</a></td></tr><tr><th>학력</th> <td> <a>경성 승동보통학교</a> 졸업 <br/> <a>이당 김은호</a> 화숙에서 수업 <br/> <a>세종대학교</a> 명예 <a>교육학</a> 박사</td></tr><tr><th>직업</th> <td> <a>동양화</a><a>가</a>, <a>대학 교수</a></td></tr><tr><th>소속</th> <td> 前 <a>홍익대학교</a> 교수 <br/> 前 <a>세종대학교</a> 교수</td></tr> <tr><th>종교</th> <td> <a>개신교</a> → <a>천주교</a>(세례명: 베드로)</td></tr><tr><th>배우자</th> <td> <a>박내현</a></td></tr><tr><th>부모</th> <td> 김승환(부), 한윤명(모)</td></tr><tr><th>친척</th> <td> <a>김기만</a>(아우)</td></tr><tr><th>기타</th> <td> <a>이당 김은호</a>의 대표적인 제자</td></tr> </tbody></table> <p><b>김기창</b>(金基昶, <a>1913년</a> <a>2월 18일</a> ~ <a>2001년</a> <a>1월 23일</a>)은 <a>대한민국</a>의 <a>동양화</a><a>가</a>로, 호는 운보(雲甫), 운포(雲圃)이다. 본관은 <a>김해</a>(金海)이며 <a>경성부</a> 출생이다. 종교는 <a>천주교</a>이며 천주교 <a>세례명</a>은 <a>베드로</a>였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생애</span></a></li> <li><a><span>2</span> <span>학력</span></a> <ul> <li><a><span>2.1</span> <span>비학위 수료</span></a></li> <li><a><span>2.2</span> <span>명예 박사 학위</span></a></li> </ul> </li> <li><a><span>3</span> <span>작품 세계</span></a></li> <li><a><span>4</span> <span>일제 말 친일 행적 논란</span></a></li> <li><a><span>5</span> <span>서훈</span></a></li> <li><a><span>6</span> <span>같이 보기</span></a></li> <li><a><span>7</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8</span> <span>참고 자료</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생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김기창은 1913년 서울 운니동에서 당시 총독부 토지관리국 직원이던 아버지 김승환과 어머니 한윤명 사이에서 8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sup><a>[1]</a></sup> 보통학교 입학 이전까지의 유년기를 잠시 <a>충청남도</a> <a>공주</a>에서 보내기도 했다. 여덟 살(승동보통학교 2학년)에 <a>장티푸스</a>로 인한 고열로 청각을 상실한 후 언어 장애의 증세가 있었다. 하지만 아들의 재능을 알아본 어머니의 소개로 이당(以堂) <a>김은호</a> 화백에게 동양화를 배워 <a>1931년</a> 조선미술대전에 출품하여 <a>1940년</a>까지 6회 입선, 특선 3회를 기록했다. </p><p>24살 때인 <a>조선미술전람회</a>(줄여서 ‘선전’)에서 최고상을 받은 운보는 연4회 특선 경력으로 27살에 선전 추천작가가 되었는데, 이후로 <a>광복</a> 전까지 주로 일제의 내선일체 사상을 정당화하는 친일 활동이 이어졌다. 1942년에서 1944년까지 일제 말 친일 미술전인 반도총후미술전(半島銃後美術展)에 후소회 동문인 <a>장우성</a>과 함께 일본화부 추천작가로 발탁되었다. 1943년 8월 6일자 《<a>매일신보</a>》에 게재된 〈님의 부르심을 받고서〉, <a>조선식산은행</a>의 사보 《회심(會心)》지에 실린 그림과 훈련병을 그린 〈총후병사〉, <a>조선총독부</a>의 후원을 받아 경성일보사가 1944년 3월부터 7개월간 서울에서 연 ‘결전’ 미술전람회에 출품된 〈적진육박〉이 친일 작품으로 지적되기도 한다. 1940년 10월 조선남화연맹전, 1943년 1월 애국백인일수전람회를 통해 일제의 기금 모집에 협력하였다. </p><p><a>1943년</a>에 아내 <a>우향 박래현</a>과 처음 만나서 3년간의 필담 연애 끝에 <a>1946년</a> 결혼하였다.<sup><a>[2]</a></sup> </p><p>1957년 미국 뉴욕 월드하우스 화랑 주최 교 한국 현대작가전에 초대 출품했다. 1960년 국전 초대작가가 되어 국전 심사위원을 역임하고, <a>타이베이</a>(台北)와 <a>홍콩</a>에서 열린 한국미술전에 출품했고 이어 도쿄(東京)·마닐라에서 열린 한국미술전에도 출품했다. 1962년 <a>수도여자사범대학</a>(훗날 <a>세종대학교</a>)으로 교직을 옮겼고 문화자유전에 출품했다. 1963년에 5월문예상 미술본상을 수상했고, 제7회 상파울로 비엔날레에도 한국 대표로 출품했다. 1964년 미국무성의 초청으로 도미(渡美), 1969년에 재차 도미하여 뉴욕에서 개인전을 가졌다.<sup><a>[3]</a></sup> <a>홍익대학교</a>와 <a>세종대학교</a>에서 강의를 한 적이 있다. 1979년 한국농아복지회를 창설하여 초대회장에 취임하였고,<sup><a>[4]</a></sup> 1984년에는 서울 역삼동에 청각장애인을 위한 복지센터인 청음회관을 설립하였다.<sup><a>[5]</a></sup> </p> <h2><span></span><span>학력</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경성 승동보통학교</a> 졸업</li></ul> <h3><span></span><span>비학위 수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a>이당 김은호</a> 화숙에서 수업</li></ul> <h3><span></span><span>명예 박사 학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a>세종대학교</a> 명예 <a>교육학</a> 박사</li></ul> <h2><span></span><span>작품 세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그의 화풍은 자유롭고 활달한 필력으로 힘차고 동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하여, 고시적인 풍속화에서부터, 형태의 대담한 왜곡을 거쳐 극단적인 추상에 이르기까지 구상, 추상의 전 영역을 망라하는 폭넓은 작가적 역량을 구사했다. </p><p>또한 <a>복음서</a>의 <a>예수</a> 전승(傳承)을 한국적으로 해석, 예수를 한복을 입은 한국인으로 묘사한 동양화를 그렸는데 이는 예수를 한국적으로 묘사함으로써 <a>기독교</a>를 토착화하기 위한 신학적인 시도로 보인다. 하지만 <a>역사적 예수</a>는 로마 제국, <a>헤롯</a> 왕실, <a>예루살렘 성전</a>의 착취를 받는 가난한 농촌공동체요, '신통한 것이 나올 수 없는 곳', '이방인의 갈릴리'라고 불릴만큼 무시와 소외를 받는 지역인 <a>갈릴리</a>에서 변변치 않은 직업인 목수로 살아간 민중이었는데<sup><a>[6]</a></sup>, 김기창 화백의 그림에서는 <a>양반</a>의 옷을 입고 있는 모순이 있다. </p><p>대표작으로 〈세종대왕 초상〉<sup><a>[7]</a></sup>, 〈군마도〉, 〈청산도〉, 〈소와 여인〉, &lt;가을&gt;, &lt;보리타작&gt; 등이 있다. </p><p>그가 일제 군국주의를 찬양·고무하기 위해 그린 〈님의 부르심을 받고서〉, 〈완전군장의 총후병사〉 등은 <a>1943년</a> <a>8월 6일</a>자 《<a>매일신보</a>》에 실렸다. </p> <h2><span></span><span>일제 말 친일 행적 논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그는 그의 뛰어난 붓놀림으로 일제 군국주의를 떠받쳐 준 전력을 가진 화가로 평가되기도 한다. 그의 그림들이 고스란히 남아 이를 대변해주고 있다는 것이다. 운보는 친일 미술인 단체인 조선미술가협회 일본화부평의원으로 있던 이당 김은호의 제자로, 식민지 조국의 현실을 외면하고 그림을 통해 일제의 전쟁동원에 적극 협력하였다. </p><p>일제 말 친일 미술전의 핵심인 반도총후미술전(半島銃後美術展)에 후소회 동문인 장우성과 함께 일본화부 추천작가로 발탁되었다.(1942∼44) 자연스레 친일파의 나락에 빠져든 것이다. 김기창은 일제 군국주의를 찬양·고무하기 위한 선전 작업에도 앞장섰다. 이는 우선 신문·잡지류의 대중매체에 실린 삽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총후병사〉1944.4</a> 매일신보에 게재된 〈님의 부르심을 받고서〉(1943.8.6), 조선식산은행의 사보 《회심(會心)》지에 실린 그림과 훈련병을 그린 〈총후병사〉는 펜화에 담채를 가한 삽화이다. “완전군장으로 간이 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병사의 옆모습을 포착한 것으로 얼굴과 주먹 쥔 손에는 성전에 참여한 멸사봉공의 굳은 의지가 생생하게 담겨있다”고 이태호 명지대 교수는 《친일파 99인》에서 밝혔다. </p><p>그러나 〈총후병사〉에 대해서 김기창은 "정식으로 그린 그림이 아니라 삽화에 불과해 친일한 작품으로 볼 수 없다."고 친일작품행위를 부정했다. 이러한 운보의 변명에도 불구하고 일제강점기에 당시 남양군도에서 대검을 소총에 끼운 채 적진을 향하고 있는 일본군의 육박전을 묘사한 〈적진육박〉(1944)이라는 작품이 공개되면서 이 말은 거짓말임이 드러나게 되었다. 이에 대해 민족문제연구소는 “적진육박은 일제 군국주의를 찬양하고 소위 ‘황국신민’의 영광을 고취하기 위해 조선총독부의 후원을 받아 경성일보사가 1944년 3월부터 7개월간 서울에서 연 ‘결전’ 미술전람회에 출품됐다”고 밝혔다. </p><p>24살 때인 조선미술전람회(줄여서 “선전”)에서 최고상을 받은 운보는 연4회 특선 경력으로 27살 나이에 “선전” 추천작가가 되면서 “추천 작가된 영광”을 일제군국주의에 동조하는 것으로 갚은 사람이다. 조선남화연맹전(1940.10), 애국백인일수전람회(1943.1)를 통해 일제의 기금 모집에 적극 협력 하였을 뿐 아니라 그의 유려한 붓끝을 놀려 일제군국주의를 찬양, 고무하는 그림을 그려낸 화가이다. </p><p>사후인 <a>2008년</a> 발표된 <a>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a> 중 미술 분야에 선정되었으며 <a>2009년</a> <a>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a>가 발표한 <a>친일반민족행위 705인 명단</a>에도 포함되었다. </p> <h2><span></span><span>서훈</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1977년</a> <a>은관문화훈장</a>(2등급)</li> <li><a>2001년</a> <a>금관문화훈장</a>(1등급, 추서)</li></ul> <h2><span></span><span>같이 보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운보문화재단</a></li> <li><a>운보미술관</a></li></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 <div><ol> <li><span><a>↑</a></span> <span>유경희, 인물기행: 운보 김기창의 삶과 예술, 1995년, 한국논단, 2월호, 102-110면 중 104면</span> </li> <li><span><a>↑</a></span> <span>유경희, 인물기행: 운보 김기창의 삶과 예술, 1995년, 한국논단, 2월호, 102-110면 중 106면</span> </li> <li><span><a>↑</a></span> <span>《<a>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a>》, 〈한국미술 - 한국미술의 흐름 - 한국 현대미술 - 김기창〉</span> </li> <li><span><a>↑</a></span> <span>유경희, 인물기행: 운보 김기창의 삶과 예술, 1995년, 한국논단, 2월호, 102-110면 중 108면</span> </li> <li><span><a>↑</a></span> <span>유경희, 인물기행: 운보 김기창의 삶과 예술, 1995년, 한국논단, 2월호, 102-110면 중 109면</span> </li> <li><span><a>↑</a></span> <span>《예수 운동과 갈릴리》/황성규 지음/한국신학연구소, 《갈릴래아의 예수》/안병무 지음/한국신학연구소</span> </li> <li><span><a>↑</a></span> <span><a>1만원권 지폐</a>에 있는 그 세종대왕 초상이다.</span> </li> </ol></div></div> <h2><span></span><span>참고 자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cite>반민족문제연구소 (1993년 4월 1일). 〈김기창 : 스승에게 물려받은 친일화가의 길 (이태호)〉. 《친일파 99인 3》. 서울: 돌베개. <a>ISBN</a> <a>978-89-7199-013-1</a>.</cite><span><span> </span></span></li> <li><cite>임형두 (2001년 1월 23일). <a>“운보 김기창 화백 별세”</a>. 연합뉴스<span>. 2007년 10월 25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up>[<a>깨진 링크</a>(<a>과거 내용 찾기</a>)]</sup></li></ul>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김기창_(화가)&amp;oldid=23881414</a>"</div> <div><div><a>분류</a>: <ul><li><a>1913년 태어남</a></li><li><a>2001년 죽음</a></li><li><a>일제 강점기의 화가</a></li><li><a>개신교도 이탈자</a></li><li><a>대한민국의 로마 가톨릭교도</a></li><li><a>대한민국의 화가</a></li><li><a>서울매동초등학교 동문</a></li><li><a>세종대학교 교수</a></li><li><a>20세기 대한민국 사람</a></li><li><a>21세기 대한민국 사람</a></li><li><a>홍익대학교 교수</a></li><li><a>중앙대학교 교수</a></li><li><a>단국대학교 교수</a></li><li><a>추계예술대학교 교수</a></li><li><a>친일인명사전 수록자</a></li><li><a>대한민국 정부 발표 친일반민족행위자</a></li><li><a>서울특별시 출신</a></li><li><a>청각 장애인</a></li><li><a>김해 김씨</a></li><li><a>한국화가</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a></li><li><a>깨진 링크를 가지고 있는 문서</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div> </div> </div> <div> <div><a></a></div> <div> <h3>둘러보기</h3> <div> <ul> <li><a>대문</a></li><li><a>사용자 모임</a></li><li><a>요즘 화제</a></li><li><a>최근 바뀜</a></li><li><a>모든 문서 보기</a></li><li><a>임의 문서로</a></li><li><a>도움말</a></li><li><a>기부</a></li> </ul> </div> </div> <div> <h3>도구</h3> <div> <ul> <li><a>여기를 가리키는 문서</a></li><li><a>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a></li><li><a>파일 올리기</a></li><li><a>특수 문서 목록</a></li><li><a>고유 링크</a></li><li><a>문서 정보</a></li><li><a>위키데이터 항목</a></li><li><a>이 문서 인용하기</a></li> </ul> </div> </div> <div> <h3>인쇄/내보내기</h3> <div> <ul> <li><a>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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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김기창이 태어난 고향은 어디인가?
서울 운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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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4
[ "화가 김기창이 태어난 고향은 어디인가?", "애국백인일수전람회가 진행되었던 해는 언제야", "친일화가 운보 김기창은 예수를 한국식으로 묘사하여 동양화를 그렸는데 역사적으로 목수인 예수와는 대비되는 그림 속 모순적 모습은 무엇이었을까? " ]
<!DOCTYPE html> 김기창 (화가)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김기창 (화가)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table><tbody><tr><th colspan="2">김기창</th></tr><tr><th>원어이름</th> <td> 金基昶</td></tr><tr><th>별칭</th> <td> 아호는 운보(雲甫)·운포(雲圃)</td></tr><tr><th>출생</th> <td> 1913년 2월 18일 일제 강점기 경성부 종로방 운니정</td></tr><tr><th>사망</th> <td> 2001년 1월 23일 (87세) 대한민국 충청북도 청원군 내수읍 형동리</td></tr><tr><th>분야</th> <td> 동양화</td></tr><tr><th>학력</th> <td> 경성 승동보통학교 졸업 이당 김은호 화숙에서 수업 세종대학교 명예 교육학 박사</td></tr><tr><th>직업</th> <td> 동양화가, 대학 교수</td></tr><tr><th>소속</th> <td> 前 홍익대학교 교수 前 세종대학교 교수</td></tr> <tr><th>종교</th> <td> 개신교 → 천주교(세례명: 베드로)</td></tr><tr><th>배우자</th> <td> 박내현</td></tr><tr><th>부모</th> <td> 김승환(부), 한윤명(모)</td></tr><tr><th>친척</th> <td> 김기만(아우)</td></tr><tr><th>기타</th> <td> 이당 김은호의 대표적인 제자</td></tr> </tbody></table> 김기창(金基昶, 1913년 2월 18일 ~ 2001년 1월 23일)은 대한민국의 동양화가로, 호는 운보(雲甫), 운포(雲圃)이다. 본관은 김해(金海)이며 경성부 출생이다. 종교는 천주교이며 천주교 세례명은 베드로였다. 목차 1 생애 2 학력 2.1 비학위 수료 2.2 명예 박사 학위 3 작품 세계 4 일제 말 친일 행적 논란 5 서훈 6 같이 보기 7 각주 8 참고 자료 생애[편집] 김기창은 1913년 서울 운니동에서 당시 총독부 토지관리국 직원이던 아버지 김승환과 어머니 한윤명 사이에서 8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1] 보통학교 입학 이전까지의 유년기를 잠시 충청남도 공주에서 보내기도 했다. 여덟 살(승동보통학교 2학년)에 장티푸스로 인한 고열로 청각을 상실한 후 언어 장애의 증세가 있었다. 하지만 아들의 재능을 알아본 어머니의 소개로 이당(以堂) 김은호 화백에게 동양화를 배워 1931년 조선미술대전에 출품하여 1940년까지 6회 입선, 특선 3회를 기록했다. 24살 때인 조선미술전람회(줄여서 ‘선전’)에서 최고상을 받은 운보는 연4회 특선 경력으로 27살에 선전 추천작가가 되었는데, 이후로 광복 전까지 주로 일제의 내선일체 사상을 정당화하는 친일 활동이 이어졌다. 1942년에서 1944년까지 일제 말 친일 미술전인 반도총후미술전(半島銃後美術展)에 후소회 동문인 장우성과 함께 일본화부 추천작가로 발탁되었다. 1943년 8월 6일자 《매일신보》에 게재된 〈님의 부르심을 받고서〉, 조선식산은행의 사보 《회심(會心)》지에 실린 그림과 훈련병을 그린 〈총후병사〉, 조선총독부의 후원을 받아 경성일보사가 1944년 3월부터 7개월간 서울에서 연 ‘결전’ 미술전람회에 출품된 〈적진육박〉이 친일 작품으로 지적되기도 한다. 1940년 10월 조선남화연맹전, 1943년 1월 애국백인일수전람회를 통해 일제의 기금 모집에 협력하였다. 1943년에 아내 우향 박래현과 처음 만나서 3년간의 필담 연애 끝에 1946년 결혼하였다.[2] 1957년 미국 뉴욕 월드하우스 화랑 주최 교 한국 현대작가전에 초대 출품했다. 1960년 국전 초대작가가 되어 국전 심사위원을 역임하고, 타이베이(台北)와 홍콩에서 열린 한국미술전에 출품했고 이어 도쿄(東京)·마닐라에서 열린 한국미술전에도 출품했다. 1962년 수도여자사범대학(훗날 세종대학교)으로 교직을 옮겼고 문화자유전에 출품했다. 1963년에 5월문예상 미술본상을 수상했고, 제7회 상파울로 비엔날레에도 한국 대표로 출품했다. 1964년 미국무성의 초청으로 도미(渡美), 1969년에 재차 도미하여 뉴욕에서 개인전을 가졌다.[3] 홍익대학교와 세종대학교에서 강의를 한 적이 있다. 1979년 한국농아복지회를 창설하여 초대회장에 취임하였고,[4] 1984년에는 서울 역삼동에 청각장애인을 위한 복지센터인 청음회관을 설립하였다.[5] 학력[편집] 경성 승동보통학교 졸업 비학위 수료[편집] 이당 김은호 화숙에서 수업 명예 박사 학위[편집] 세종대학교 명예 교육학 박사 작품 세계[편집] 그의 화풍은 자유롭고 활달한 필력으로 힘차고 동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하여, 고시적인 풍속화에서부터, 형태의 대담한 왜곡을 거쳐 극단적인 추상에 이르기까지 구상, 추상의 전 영역을 망라하는 폭넓은 작가적 역량을 구사했다. 또한 복음서의 예수 전승(傳承)을 한국적으로 해석, 예수를 한복을 입은 한국인으로 묘사한 동양화를 그렸는데 이는 예수를 한국적으로 묘사함으로써 기독교를 토착화하기 위한 신학적인 시도로 보인다. 하지만 역사적 예수는 로마 제국, 헤롯 왕실, 예루살렘 성전의 착취를 받는 가난한 농촌공동체요, '신통한 것이 나올 수 없는 곳', '이방인의 갈릴리'라고 불릴만큼 무시와 소외를 받는 지역인 갈릴리에서 변변치 않은 직업인 목수로 살아간 민중이었는데[6], 김기창 화백의 그림에서는 양반의 옷을 입고 있는 모순이 있다. 대표작으로 〈세종대왕 초상〉[7], 〈군마도〉, 〈청산도〉, 〈소와 여인〉, &lt;가을&gt;, &lt;보리타작&gt; 등이 있다. 그가 일제 군국주의를 찬양·고무하기 위해 그린 〈님의 부르심을 받고서〉, 〈완전군장의 총후병사〉 등은 1943년 8월 6일자 《매일신보》에 실렸다. 일제 말 친일 행적 논란[편집] 그는 그의 뛰어난 붓놀림으로 일제 군국주의를 떠받쳐 준 전력을 가진 화가로 평가되기도 한다. 그의 그림들이 고스란히 남아 이를 대변해주고 있다는 것이다. 운보는 친일 미술인 단체인 조선미술가협회 일본화부평의원으로 있던 이당 김은호의 제자로, 식민지 조국의 현실을 외면하고 그림을 통해 일제의 전쟁동원에 적극 협력하였다. 일제 말 친일 미술전의 핵심인 반도총후미술전(半島銃後美術展)에 후소회 동문인 장우성과 함께 일본화부 추천작가로 발탁되었다.(1942∼44) 자연스레 친일파의 나락에 빠져든 것이다. 김기창은 일제 군국주의를 찬양·고무하기 위한 선전 작업에도 앞장섰다. 이는 우선 신문·잡지류의 대중매체에 실린 삽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총후병사〉1944.4 매일신보에 게재된 〈님의 부르심을 받고서〉(1943.8.6), 조선식산은행의 사보 《회심(會心)》지에 실린 그림과 훈련병을 그린 〈총후병사〉는 펜화에 담채를 가한 삽화이다. “완전군장으로 간이 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병사의 옆모습을 포착한 것으로 얼굴과 주먹 쥔 손에는 성전에 참여한 멸사봉공의 굳은 의지가 생생하게 담겨있다”고 이태호 명지대 교수는 《친일파 99인》에서 밝혔다. 그러나 〈총후병사〉에 대해서 김기창은 "정식으로 그린 그림이 아니라 삽화에 불과해 친일한 작품으로 볼 수 없다."고 친일작품행위를 부정했다. 이러한 운보의 변명에도 불구하고 일제강점기에 당시 남양군도에서 대검을 소총에 끼운 채 적진을 향하고 있는 일본군의 육박전을 묘사한 〈적진육박〉(1944)이라는 작품이 공개되면서 이 말은 거짓말임이 드러나게 되었다. 이에 대해 민족문제연구소는 “적진육박은 일제 군국주의를 찬양하고 소위 ‘황국신민’의 영광을 고취하기 위해 조선총독부의 후원을 받아 경성일보사가 1944년 3월부터 7개월간 서울에서 연 ‘결전’ 미술전람회에 출품됐다”고 밝혔다. 24살 때인 조선미술전람회(줄여서 “선전”)에서 최고상을 받은 운보는 연4회 특선 경력으로 27살 나이에 “선전” 추천작가가 되면서 “추천 작가된 영광”을 일제군국주의에 동조하는 것으로 갚은 사람이다. 조선남화연맹전(1940.10), 애국백인일수전람회(1943.1)를 통해 일제의 기금 모집에 적극 협력 하였을 뿐 아니라 그의 유려한 붓끝을 놀려 일제군국주의를 찬양, 고무하는 그림을 그려낸 화가이다. 사후인 2008년 발표된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 중 미술 분야에 선정되었으며 2009년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 705인 명단에도 포함되었다. 서훈[편집] 1977년 은관문화훈장(2등급) 2001년 금관문화훈장(1등급, 추서) 같이 보기[편집] 운보문화재단 운보미술관 각주[편집] ↑ 유경희, 인물기행: 운보 김기창의 삶과 예술, 1995년, 한국논단, 2월호, 102-110면 중 104면 ↑ 유경희, 인물기행: 운보 김기창의 삶과 예술, 1995년, 한국논단, 2월호, 102-110면 중 106면 ↑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 〈한국미술 - 한국미술의 흐름 - 한국 현대미술 - 김기창〉 ↑ 유경희, 인물기행: 운보 김기창의 삶과 예술, 1995년, 한국논단, 2월호, 102-110면 중 108면 ↑ 유경희, 인물기행: 운보 김기창의 삶과 예술, 1995년, 한국논단, 2월호, 102-110면 중 109면 ↑ 《예수 운동과 갈릴리》/황성규 지음/한국신학연구소, 《갈릴래아의 예수》/안병무 지음/한국신학연구소 ↑ 1만원권 지폐에 있는 그 세종대왕 초상이다. 참고 자료[편집] 반민족문제연구소 (1993년 4월 1일). 〈김기창 : 스승에게 물려받은 친일화가의 길 (이태호)〉. 《친일파 99인 3》. 서울: 돌베개. ISBN 978-89-7199-013-1.  임형두 (2001년 1월 23일). “운보 김기창 화백 별세”. 연합뉴스. 2007년 10월 25일에 확인함.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김기창_(화가)&amp;oldid=23881414" 분류: 1913년 태어남2001년 죽음일제 강점기의 화가개신교도 이탈자대한민국의 로마 가톨릭교도대한민국의 화가서울매동초등학교 동문세종대학교 교수20세기 대한민국 사람21세기 대한민국 사람홍익대학교 교수중앙대학교 교수단국대학교 교수추계예술대학교 교수친일인명사전 수록자대한민국 정부 발표 친일반민족행위자서울특별시 출신청각 장애인김해 김씨한국화가숨은 분류: 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깨진 링크를 가지고 있는 문서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링크 추가 이 문서는 2019년 3월 18일 (월) 20:31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 제목: "김기창: 동양화의 거장과 그늘진 역사" #### 요약 본문: 김기창(1913-2001)은 대한민국의 저명한 동양화가로, 호는 운보(雲甫)이다. 그는 경성부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장티푸스로 청각을 잃었지만, 어머니의 지원으로 이당 김은호에게 동양화를 배우며 예술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의 작품은 자유롭고 동적인 필력으로 유명하며, 한국적 요소를 담은 기독교적 주제를 다루기도 했다. 그러나 그의 예술 경력은 일제 강점기 동안 친일 행적과 연관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김기창은 일제의 미술 전시회에 참여하고, 친일 작품을 제작한 것으로 비판받아 왔으며, 이는 그의 예술적 업적에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그는 또한 교육자로서 세종대학교와 홍익대학교에서 강의를 하며 후학을 양성했다. #### 결론 요약: 김기창은 동양화의 발전에 기여한 화가로서, 그의 작품 세계는 한국 미술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그의 친일 행적은 그를 둘러싼 논란의 중심에 있으며, 이는 그의 예술적 유산을 복잡하게 만든다. 김기창의 삶과 작품은 한국 현대 미술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는 동시에, 역사적 맥락에서의 책임을 되새기게 한다.
이 글을 기반으로 블로그 요약 포스트를 쓴다고 가정하고, 독자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제목, 요약 본문, 결론 요약까지 작성해줘.
파이프_오르간
https://ko.wikipedia.org/wiki/파이프_오르간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파이프 오르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파이프 오르간</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div><div><a><img></a> <div><div><a></a></div><a>독일</a> <a>뢰타</a> 마리엔교회 <a>질버만</a>오르간 - 1722년 완공</div></div></div> <p><b>파이프 오르간</b>(pipe-organ)은 <a>오르간</a>의 하나로서, 여러 길이의 관을 음계적으로 배열하고, 이에 바람을 보내어 소리를 내는 <a>건반 악기</a>이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구조</span></a> <ul> <li><a><span>1.1</span> <span>발음부</span></a> <ul> <li><a><span>1.1.1</span> <span>스톱</span></a></li> </ul> </li> <li><a><span>1.2</span> <span>송풍부</span></a></li> <li><a><span>1.3</span> <span>조작부</span></a></li> </ul> </li> <li><a><span>2</span> <span>파이프 오르간의 종류</span></a></li> <li><a><span>3</span> <span>역사</span></a></li> <li><a><span>4</span> <span>주법</span></a></li> <li><a><span>5</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구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근대의 파이프 오르간은 우선 악기 자체의 크기에서 다른 모든 악기와 그 규모를 아주 달리한다. 즉 구조로서의 악기의 가장 바깥쪽의 부분이란 악기가 설치되어 있는 건축물, 보다 엄밀하게 말하면 그 음향으로 차 있는 광대한 홀 그 자체이다. 이런 뜻에서 청중은 악기의 내부에 위치하여 그 음을 듣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악기는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결국 음향학적으로 이 악기의 설계 구축은 건축물 그 자체와 불가분하며 그 구조는 매우 복잡하다. </p> <h3><span></span><span>발음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파이프 발음을 위한 공기주(空氣柱)의 진동을 만드는 관이며, 악기의 규모에 따라 사용되는 파이프의 수는 다르나 큰 것은 수천에서 1만 개 이상이 쓰인다. 긴 파이프일수록 낮은음을 내며, 디아파종(diapason)이라 하는 관의 길이와 그 단면적(斷面績)의 비율이나 마우스피스의 형상은 음빛깔을 좌우한다. 관길이와 음높이를 표시하는 단위로는 습관적으로 <a>피트</a>(feet)가 쓰이며, 대형의 것은 32피트(약 10m)에서 소형인 2인치(약 5cm)에 이르는 각종의 것이 쓰인다. 그리고 파이프는 <a>리드</a>를 쓰느냐 안쓰느냐에 따라서 리드가 없는 프리 파이프와 리드가 있는 리드 파이프(리드는 금속제, 음의 높이는 파이프의 길이보다 오히려 리드 자체로 정하여진다)로 구분. 그리고 폐관(閉管)인가 개관(開管)인가에 따라(폐관은 특수하여 개관에 비하여 같은 관의 길이에서 옥타브 낮은음을 낸다), 원통형(대부분은 이것이다)인가, 원추형 또는 4각주(목제)인가, 재질은 금속(주석, 동, 납 등의 합금)인가, 목제인가 등으로 다양하게 구분한다. </p> <div><div><a><img></a> <div><div><a></a></div><small><a>바로크</a> 오르간의 스톱 조작부. <a>독일</a>.</small></div></div></div> <h4><span></span><span>스톱</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4> <p>스톱(stop)이란 같은 악기로 다른 음색을 얻기 위한 장치로, <a>리드 오르간</a>, <a>하프시코드</a>, <a>아코디언</a> 등에도 쓰인다. 파이프 오르간에서도 형상이 같다. 그리하여 음빛깔이 같은 대소의 반음계적 파이프의 한 계열을 스톱이라 하며 대체로 그 수효가 많을수록 규모가 큰 오르간이다. 보통 80전후를 가지고 있다. 한편 주자는 스톱을 조작하며, 음빛깔을 변화시키기 위하여 조작부에 장치된 스위치들도 음전(音栓)이라는 뜻으로 스톱이라고 한다. 스톱의 종류와 그 명칭은 나라에 따라 또는 개개의 악기에 따라서도 다르다. </p> <h3><span></span><span>송풍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송풍부는 발음에 필요한 압축공기를 만들고, 기압을 조정하여 파이프로 보내는 부분으로서, 그 구조는 시대, 나라, 악기에 따라 크게 다르다. 여기서는 현대의 가장 일반적인 원리의 개요만을 말한다. 예로부터 압축공기는 <a>풀무</a>로 만들어졌고, 그 원리는 오늘날까지 변함이 없다. 풀무의 작동은 19세기까지는 사람의 힘으로 하였으나 오늘날에는 전력모터로 하고 있다. 풀무로 된 압축공기는 레귤레이터라고 하는 기압조정기로 보내어진다. 레귤레이터는 여러 가지 파이프에 균등한 기압의 공기를 보내어 각 파이프의 음질을 균등화하기 위한 장치이며, 풀무에서 보내진 기압은 규정량에 이르면 입구는 닫힌다. 레귤레이터에서는 항상 필요한 양의 공기가 도풍관(導風管)을 통하여 윈드 체스트(wind chest), 즉 바람통으로 보내진다. 바람통은 직접 파이프와 연결되었고, 액션으로 연결된 조작부의 건반과 스톱(音栓)에 의하여 주자가 조작한다. </p> <h3><span></span><span>조작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iv><div><a><img></a> <div><div><a></a></div>오르간연주대 - <a>독일</a> <a>뢰타</a> 게오르겐교회 1721년 <a>질버만</a>제작</div></div></div> <p>조작부는 주자가 직접 조작하는 건반과 스톱, 그 밖의 조작을 바람통, 파이프 등에 전하는 액션 등을 말한다. 액션은 대략 100년 전까지는 지렛대와 용수철을 여러 가지로 짜맞춘 것으로 연주자는 연주하는 데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하였다. 그러나 19세기 후반에는 소형의 풀무로 각 밸브마다 붙이는 풍압지렛대 방식과 튜브를 써서 압축공기를 이용하는 방식 등 새로운 전자기(電磁氣) 이용방식 등 새로운 방법이 고안되어 오늘날에는 전기식이 일반화하고 있다. 건반에는 양손의 열손가락으로 조작하는 손건반(manual)과 양쪽 발의 발끝과 발뒤꿈치로 조작하는 발건반(pedal)이 있다. 양 건반 모두 오늘날에는 <a>피아노</a>와 같이 반음계적으로 배열되었으나 손건반은 1렬이 아니고 중형 정도라도 3렬, 대규모인 악기에서는 5열이나 있으며 각각 특징있는 스톱의 무리를 가지며, 단상(段狀)으로 배열되어 있다. 각 열의 건반수는 보통 61로 5옥타브 정도이나, 실음의 음역은 스톱의 이용으로 10옥타브까지도 낼 수 있다. 발건반은 16피트와 혹은 32피트나 되는 거대한 파이프를 지배한다. 이 악기의 독특한 장치로 실음은 <a>기보음</a>보다 옥타브 낮다. 건반수, 음넓이는 대체로 새로운 악기일수록 많고 금세기 초엽부터는 32건반에 2옥타브만이 표준으로 되어 있다. 스톱(音栓)은 손건반 3단의 것으로 약 40개, 5단인 것이 70-80개가 장치되어 있어 그것을 조작함으로써 같은 건반으로 다른 파이프 즉 다른 음빛깔을 연주할 수 있다. 조작부에는 이 밖에도 둘 이상의 스톱을 동시에 작용시킨다든가 특수한 연주효과를 만들어내기 위하여 콤비네이션이라고 하는 여러 가지 장치가 되어 있다. </p> <h2><span></span><span>파이프 오르간의 종류</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파이프 오르간은 설치되어 있는 건축물의 종류나 용도로 <a>교회</a> 오르간, 콘서트 오르간으로 대별된다. 20세기에는 새로 영화관의 시네마 오르간이나 극장의 극장 오르간이라고 불리는 것도 등장하였다. 한편 소형의 가정용 파이프 오르간은 포지티브(positiv), 더욱 소형으로 휴대할 수 있는 것을 포르타티프(portativ)라 한다. </p> <h2><span></span><span>역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p> 오르간의 전신은 <a>그리스어</a>로 시링크스라고 하는 판의 피리로 생각하고 있다. 이 관악기에 바람통, 다시 기계적인 송풍장치가 붙어 파이프 오르간이 생겼는데, 파이프 오르간에 관한 가장 오랜 기록은 기원전 200년쯤 된 것으로 거기에 의하면 기원전 250년경 <a>알렉산드리아</a> 사람 크테시비오스(Ktesibios)가 휴드라울루스(Hydraulus)라고 하는 수압(水壓) 오르간을 발명하였다. 이 악기는 오늘날까지 이어온 풍압 오르간(뉴머틱 오르간)과 달리 풀무로 일으킨 바람의 압력을 조정하는 데 물통의 수압을 이용하는 것이다. 휴드라울루스에 관한 기록은 일시 중단하였다가 13세기에도 사용한 기록이 있으나 그 후 자취를 감추었다. </p><div><div><a><img></a> <div><div><a></a></div><a>덴마크</a>의 <a>바로크</a> 오르간.</div></div></div><p> 이 당시의 <a>예루살렘</a>의 오르간에 대하여 성(聖) 예로니모(Hieronymus, +419)는 2장의 코끼리가죽과 주머니, 15개의 풀무, 12개의 파이프가 있고 그 음은 1마일 떨어진 올리브산 위까지 들린다고 기록하고 있다. 예를 들면, 10세기 <a>영국</a> 윈체스터의 오르간은 40대의 파이프, 70인이 송풍하는 26개의 풀무, 각 10대씩의 파이프를 지배하는 20개의 슬라이더 2틀을 가지며 2사람이 연주하였다. 건반이 사용된 것은 13세기이며 그 때까지의 악기는 추출식(抽出式) 슬라이더로 연주하였다. 13세기-15세기 전반의 오르간은 보편적으로 고딕 오르간이라고 하였고, 이 시대의 말엽에는 스톱의 원리가 확립되어 대조성(對照性)이 강한 음빛깔이 애호됐다. 15세기 후반부터 16세기의 것은 르네상스 오르간이라 했고 연한 음빛깔이 애호되어 오르간음악은 네덜란드를 중심으로 번성하였다. 17세기부터 18세기 전반의 것은 <a>바로크</a> 오르간이라 한다. 이 시대의 악기는 음빛깔에선 고딕적인 대조와 르네상스적 유연함을 지녀서 북부독일, 프로테스탄트의 교회음악을 중심으로 하여 오르간 음악은 꽃이 피었다. 18세기 후반 이후, 기악은 <a>피아노</a> 및 <a>오케스트라</a>를 중심으로 하게 되었고 오르간 음악은 쇠퇴의 싹이 나타났다. 악기로서도 19세기에는 전적으로 오케스트라를 닮은 음빛깔을 바라게 되었고 그 경향은 금세기까지 계속되고 있다. </p><h2><span></span><span>주법</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파이프 오르간의 주법은 시대나 지방의 음악적 경향이라든가 구조의 변화에 따른 역사적 변천이 있어 음악학상 중요한 문제로 되어 있다. 19세기에 있어서 <a>피아노</a> 주법의 눈부신 발달은 같은 <a>건반악기</a>인 파이프 오르간에도 많은 영향을 주어 오늘날의 오르간주법은 피아노 주법의 기초 위에서 체계화되었다. 손건반의 주법은 많은 점에서 피아노의 경우와 같으나 오르간에는 특수한 레가토주법이 있다. 이것은 여운을 내는 피아노와 달리 오르간에서는 음의 지속이 건반을 손가락으로 누른다는 육체적 운동의 지속 그 자체로 된다는 기본적인 다름에서 이것이 오르간 주법의 기초가 되는 것이다. 발건반은 이 악기만이 가지는 것으로 눈으로 보지 않고 연주하게 되므로 연주자는 우선 바른 자세로 건반과 발과의 관계를 외우고 어느 건반으로도 정확하게 연주하지 않으면 안 된다. 발건반에 있어서도 레가토 주법이 중요하다. 같은 발이라도 발끝과 발뒤꿈치, 또는 엄지발가락쪽과 새끼발가락쪽의 양쪽이 구분 사용하게 되어 있어 악보상에도 지시되는 경우가 있다. 이와 같은 건반에 관한 기법 외에 오르간에서는 스톱의 조작과 배합기술은 기본적인 일부분을 이룬다. </p>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d><img></td> <td> <b><a>위키미디어 공용</a></b>에 관련된<br/>미디어 자료가 있습니다. <div><b><a>파이프 오르간</a></b></div> </td> </tr> </tbody></table> <ul><li><a>오르간 음악 (MP3)</a></li></ul> <div><small><a><img></a><a><img></a> 이 문서에는 <a>다음커뮤니케이션</a>(현 <a>카카오</a>)에서 <a>GFDL</a> 또는 <a>CC-SA</a> 라이선스로 배포한 <a>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a>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small></div>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악기</a></div></th></tr><tr><th><b><a>현악기</a></b></th><td><div> <ul><li><a>통기타</a></li> <li><a>발랄라이카</a></li> <li><a>밴조</a></li> <li><a>베이스 기타</a> (전자 베이스) <ul><li><a>베이스 앰프</a></li></ul></li> <li><a>카바킨호</a></li> <li><a>클래식 기타</a></li> <li><a>전기 기타</a> <ul><li><a>기타 앰프</a></li></ul></li> <li><a>기타</a></li> <li><a>하프</a></li> <li><a>허디 거디</a></li> <li><a>기따론</a></li> <li><a>기타라 데 골페</a></li> <li><a>류트</a></li> <li><a>만돌린</a></li> <li><a>현</a></li> <li><a>라자오</a></li> <li><a>슬랙 키 기타</a></li> <li><a>스틸 기타</a></li> <li><a>현악 섹션</a> (고전 현악기) <ul><li><a>바이올린</a></li> <li><a>비올라</a></li> <li><a>첼로</a></li> <li><a>콘트라베이스</a></li></ul></li> <li><a>테오르보</a></li> <li>팀플</li> <li><a>우쿨렐레</a></li> <li><a>비우엘라</a></li> <li><a>비올족</a></li> <li><a>빨래통 베이스</a></li> <li><a>치터</a></li></ul> </div></td></tr><tr><th><b><a>금관악기</a></b></th><td><div> <ul><li><a>트럼펫</a></li> <li><a>트롬본</a></li> <li><a>코넷</a></li> <li><a>호른</a></li> <li><a>색스호른</a></li> <li><a>플루겔호른</a></li> <li><a>테너 호른</a></li> <li><a>바리톤 호른</a></li> <li><a>프렌치 호른</a></li> <li><a>저먼 호른</a></li> <li><a>알파인 호른</a></li> <li><a>티베탄 호른</a></li> <li><a>비엔나 호른</a></li> <li><a>포스트 호른</a></li> <li><a>코르누</a></li> <li><a>와자</a></li> <li><a>서펀트</a></li> <li><a>뿔피리</a></li> <li><a>유포니움</a></li> <li><a>튜바</a> <ul><li><a>바그너 튜바</a></li></ul></li> <li><a>수자폰</a></li> <li><a>멜로폰</a></li> <li><a>부치나</a></li> <li><a>뷰글</a> <ul><li><a>콘트라베이스 뷰글</a></li></ul></li> <li><a>Carnyx</a></li> <li><a>코르넷</a></li> <li><a>Dord (instrument)</a></li> <li><a>나발</a></li> <li><a>Nyele</a></li> <li><a>오피클라이드</a></li> <li><a>Sringa</a></li></ul> </div></td></tr><tr><th><b><a>목관악기</a></b></th><td><div> <ul><li><a>피콜로</a></li> <li><a>플루트</a></li> <li><a>오보에</a> <ul><li><a>잉글리시 호른</a></li></ul></li> <li><a>바순</a></li> <li><a>클라리넷</a></li> <li><a>색소폰</a></li> <li><a>리코더</a></li> <li><a>백파이프</a></li> <li><a>Musette de cour</a></li> <li><a>노우즈 플루트</a></li> <li><a>Sring</a></li> <li><a>Tárogató</a></li></ul> </div></td></tr><tr><th><b><a>건반 악기</a></b></th><td><div> <ul><li><a>아코디언</a></li> <li><a>Calliope</a></li> <li><a>카리용</a></li> <li><a>첼레스타</a></li> <li><a>클라비코드</a></li> <li><a>하프시코드</a></li> <li><a>오르간</a> <ul><li><a>해먼드 오르간</a></li> <li><a>파이프 오르간</a></li> <li><a>펌프 오르간</a></li></ul></li> <li><a>피아노</a> <ul><li><a>디지털 피아노</a></li> <li><a>전기 피아노</a> <ul><li><a>전기 그랜드 피아노</a></li></ul></li> <li><a>전자 피아노</a></li></ul></li> <li><a>신시사이저</a></li></ul> </div></td></tr><tr><th><b><a>타악기</a></b></th><td><div> <ul><li><a>종</a></li> <li><a>벨 트리</a></li> <li><a>심벌즈</a></li> <li><a>드럼</a> <ul><li><a>베이스 드럼</a></li> <li><a>스네어 드럼</a></li> <li><a>테너 드럼</a></li></ul></li> <li><a>공</a></li> <li><a>해머드 둘시머</a></li> <li><a>마림바</a></li> <li><a>탬버린</a></li> <li><a>팀파니</a></li> <li><a>트라이앵글</a></li> <li><a>비브라폰</a></li> <li><a>실로폰</a></li></ul> </div></td></tr><tr><th><b><a>마찰</a>을 이용한 <a>체명악기</a></b></th><td><div> <ul><li><a>Cristal baschet</a></li> <li><a>유리 하모니카</a></li> <li><a>마찰 드럼</a> <ul><li><a>사자의 포효</a></li></ul></li> <li><a>음악 톱</a></li> <li><a>네일 바이올린</a></li> <li><a>베로폰</a></li></ul> </div></td></tr><tr><th><b><a>리듬 섹션</a></b></th><td><div> <ul><li><a>드럼 세트</a></li> <li><a>드럼 머신</a></li></ul> </div></td></tr></tbody></table></div> <div><table><tbody><tr><th><a>전거 통제</a></th><td><div> <ul><li><a>GND</a>: <span><a>4043844-2</a></span></li> <li><a>NKC</a>: <span><a>ph126989</a></span></li></ul>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파이프_오르간&amp;oldid=24125154</a>"</div> <div><div><a>분류</a>: <ul><li><a>파이프 오르간</a></li><li><a>건반 악기</a></li><li><a>공기울림악기</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a></li><li><a>GND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div> </div> </div> <div> <div><a></a></div> <div> <h3>둘러보기</h3> <div> <ul> <li><a>대문</a></li><li><a>사용자 모임</a></li><li><a>요즘 화제</a></li><li><a>최근 바뀜</a></li><li><a>모든 문서 보기</a></li><li><a>임의 문서로</a></li><li><a>도움말</a></li><li><a>기부</a></li> </ul> </div> </div> <div> <h3>도구</h3> <div> <ul> <li><a>여기를 가리키는 문서</a></li><li><a>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a></li><li><a>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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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 오르간의 송풍부에서 현재 풀무를 작동 시키는 방법은 무엇일까?
전력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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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프 오르간의 송풍부에서 현재 풀무를 작동 시키는 방법은 무엇일까?", "피아노 주법과는 달리 오르간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특별한 주법은 무얼까?" ]
<!DOCTYPE html> 파이프 오르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파이프 오르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독일 뢰타 마리엔교회 질버만오르간 - 1722년 완공 파이프 오르간(pipe-organ)은 오르간의 하나로서, 여러 길이의 관을 음계적으로 배열하고, 이에 바람을 보내어 소리를 내는 건반 악기이다. 목차 1 구조 1.1 발음부 1.1.1 스톱 1.2 송풍부 1.3 조작부 2 파이프 오르간의 종류 3 역사 4 주법 5 외부 링크 구조[편집] 근대의 파이프 오르간은 우선 악기 자체의 크기에서 다른 모든 악기와 그 규모를 아주 달리한다. 즉 구조로서의 악기의 가장 바깥쪽의 부분이란 악기가 설치되어 있는 건축물, 보다 엄밀하게 말하면 그 음향으로 차 있는 광대한 홀 그 자체이다. 이런 뜻에서 청중은 악기의 내부에 위치하여 그 음을 듣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악기는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결국 음향학적으로 이 악기의 설계 구축은 건축물 그 자체와 불가분하며 그 구조는 매우 복잡하다. 발음부[편집] 파이프 발음을 위한 공기주(空氣柱)의 진동을 만드는 관이며, 악기의 규모에 따라 사용되는 파이프의 수는 다르나 큰 것은 수천에서 1만 개 이상이 쓰인다. 긴 파이프일수록 낮은음을 내며, 디아파종(diapason)이라 하는 관의 길이와 그 단면적(斷面績)의 비율이나 마우스피스의 형상은 음빛깔을 좌우한다. 관길이와 음높이를 표시하는 단위로는 습관적으로 피트(feet)가 쓰이며, 대형의 것은 32피트(약 10m)에서 소형인 2인치(약 5cm)에 이르는 각종의 것이 쓰인다. 그리고 파이프는 리드를 쓰느냐 안쓰느냐에 따라서 리드가 없는 프리 파이프와 리드가 있는 리드 파이프(리드는 금속제, 음의 높이는 파이프의 길이보다 오히려 리드 자체로 정하여진다)로 구분. 그리고 폐관(閉管)인가 개관(開管)인가에 따라(폐관은 특수하여 개관에 비하여 같은 관의 길이에서 옥타브 낮은음을 낸다), 원통형(대부분은 이것이다)인가, 원추형 또는 4각주(목제)인가, 재질은 금속(주석, 동, 납 등의 합금)인가, 목제인가 등으로 다양하게 구분한다. 바로크 오르간의 스톱 조작부. 독일. 스톱[편집] 스톱(stop)이란 같은 악기로 다른 음색을 얻기 위한 장치로, 리드 오르간, 하프시코드, 아코디언 등에도 쓰인다. 파이프 오르간에서도 형상이 같다. 그리하여 음빛깔이 같은 대소의 반음계적 파이프의 한 계열을 스톱이라 하며 대체로 그 수효가 많을수록 규모가 큰 오르간이다. 보통 80전후를 가지고 있다. 한편 주자는 스톱을 조작하며, 음빛깔을 변화시키기 위하여 조작부에 장치된 스위치들도 음전(音栓)이라는 뜻으로 스톱이라고 한다. 스톱의 종류와 그 명칭은 나라에 따라 또는 개개의 악기에 따라서도 다르다. 송풍부[편집] 송풍부는 발음에 필요한 압축공기를 만들고, 기압을 조정하여 파이프로 보내는 부분으로서, 그 구조는 시대, 나라, 악기에 따라 크게 다르다. 여기서는 현대의 가장 일반적인 원리의 개요만을 말한다. 예로부터 압축공기는 풀무로 만들어졌고, 그 원리는 오늘날까지 변함이 없다. 풀무의 작동은 19세기까지는 사람의 힘으로 하였으나 오늘날에는 전력모터로 하고 있다. 풀무로 된 압축공기는 레귤레이터라고 하는 기압조정기로 보내어진다. 레귤레이터는 여러 가지 파이프에 균등한 기압의 공기를 보내어 각 파이프의 음질을 균등화하기 위한 장치이며, 풀무에서 보내진 기압은 규정량에 이르면 입구는 닫힌다. 레귤레이터에서는 항상 필요한 양의 공기가 도풍관(導風管)을 통하여 윈드 체스트(wind chest), 즉 바람통으로 보내진다. 바람통은 직접 파이프와 연결되었고, 액션으로 연결된 조작부의 건반과 스톱(音栓)에 의하여 주자가 조작한다. 조작부[편집] 오르간연주대 - 독일 뢰타 게오르겐교회 1721년 질버만제작 조작부는 주자가 직접 조작하는 건반과 스톱, 그 밖의 조작을 바람통, 파이프 등에 전하는 액션 등을 말한다. 액션은 대략 100년 전까지는 지렛대와 용수철을 여러 가지로 짜맞춘 것으로 연주자는 연주하는 데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하였다. 그러나 19세기 후반에는 소형의 풀무로 각 밸브마다 붙이는 풍압지렛대 방식과 튜브를 써서 압축공기를 이용하는 방식 등 새로운 전자기(電磁氣) 이용방식 등 새로운 방법이 고안되어 오늘날에는 전기식이 일반화하고 있다. 건반에는 양손의 열손가락으로 조작하는 손건반(manual)과 양쪽 발의 발끝과 발뒤꿈치로 조작하는 발건반(pedal)이 있다. 양 건반 모두 오늘날에는 피아노와 같이 반음계적으로 배열되었으나 손건반은 1렬이 아니고 중형 정도라도 3렬, 대규모인 악기에서는 5열이나 있으며 각각 특징있는 스톱의 무리를 가지며, 단상(段狀)으로 배열되어 있다. 각 열의 건반수는 보통 61로 5옥타브 정도이나, 실음의 음역은 스톱의 이용으로 10옥타브까지도 낼 수 있다. 발건반은 16피트와 혹은 32피트나 되는 거대한 파이프를 지배한다. 이 악기의 독특한 장치로 실음은 기보음보다 옥타브 낮다. 건반수, 음넓이는 대체로 새로운 악기일수록 많고 금세기 초엽부터는 32건반에 2옥타브만이 표준으로 되어 있다. 스톱(音栓)은 손건반 3단의 것으로 약 40개, 5단인 것이 70-80개가 장치되어 있어 그것을 조작함으로써 같은 건반으로 다른 파이프 즉 다른 음빛깔을 연주할 수 있다. 조작부에는 이 밖에도 둘 이상의 스톱을 동시에 작용시킨다든가 특수한 연주효과를 만들어내기 위하여 콤비네이션이라고 하는 여러 가지 장치가 되어 있다. 파이프 오르간의 종류[편집] 파이프 오르간은 설치되어 있는 건축물의 종류나 용도로 교회 오르간, 콘서트 오르간으로 대별된다. 20세기에는 새로 영화관의 시네마 오르간이나 극장의 극장 오르간이라고 불리는 것도 등장하였다. 한편 소형의 가정용 파이프 오르간은 포지티브(positiv), 더욱 소형으로 휴대할 수 있는 것을 포르타티프(portativ)라 한다. 역사[편집] 오르간의 전신은 그리스어로 시링크스라고 하는 판의 피리로 생각하고 있다. 이 관악기에 바람통, 다시 기계적인 송풍장치가 붙어 파이프 오르간이 생겼는데, 파이프 오르간에 관한 가장 오랜 기록은 기원전 200년쯤 된 것으로 거기에 의하면 기원전 250년경 알렉산드리아 사람 크테시비오스(Ktesibios)가 휴드라울루스(Hydraulus)라고 하는 수압(水壓) 오르간을 발명하였다. 이 악기는 오늘날까지 이어온 풍압 오르간(뉴머틱 오르간)과 달리 풀무로 일으킨 바람의 압력을 조정하는 데 물통의 수압을 이용하는 것이다. 휴드라울루스에 관한 기록은 일시 중단하였다가 13세기에도 사용한 기록이 있으나 그 후 자취를 감추었다. 덴마크의 바로크 오르간. 이 당시의 예루살렘의 오르간에 대하여 성(聖) 예로니모(Hieronymus, +419)는 2장의 코끼리가죽과 주머니, 15개의 풀무, 12개의 파이프가 있고 그 음은 1마일 떨어진 올리브산 위까지 들린다고 기록하고 있다. 예를 들면, 10세기 영국 윈체스터의 오르간은 40대의 파이프, 70인이 송풍하는 26개의 풀무, 각 10대씩의 파이프를 지배하는 20개의 슬라이더 2틀을 가지며 2사람이 연주하였다. 건반이 사용된 것은 13세기이며 그 때까지의 악기는 추출식(抽出式) 슬라이더로 연주하였다. 13세기-15세기 전반의 오르간은 보편적으로 고딕 오르간이라고 하였고, 이 시대의 말엽에는 스톱의 원리가 확립되어 대조성(對照性)이 강한 음빛깔이 애호됐다. 15세기 후반부터 16세기의 것은 르네상스 오르간이라 했고 연한 음빛깔이 애호되어 오르간음악은 네덜란드를 중심으로 번성하였다. 17세기부터 18세기 전반의 것은 바로크 오르간이라 한다. 이 시대의 악기는 음빛깔에선 고딕적인 대조와 르네상스적 유연함을 지녀서 북부독일, 프로테스탄트의 교회음악을 중심으로 하여 오르간 음악은 꽃이 피었다. 18세기 후반 이후, 기악은 피아노 및 오케스트라를 중심으로 하게 되었고 오르간 음악은 쇠퇴의 싹이 나타났다. 악기로서도 19세기에는 전적으로 오케스트라를 닮은 음빛깔을 바라게 되었고 그 경향은 금세기까지 계속되고 있다. 주법[편집] 파이프 오르간의 주법은 시대나 지방의 음악적 경향이라든가 구조의 변화에 따른 역사적 변천이 있어 음악학상 중요한 문제로 되어 있다. 19세기에 있어서 피아노 주법의 눈부신 발달은 같은 건반악기인 파이프 오르간에도 많은 영향을 주어 오늘날의 오르간주법은 피아노 주법의 기초 위에서 체계화되었다. 손건반의 주법은 많은 점에서 피아노의 경우와 같으나 오르간에는 특수한 레가토주법이 있다. 이것은 여운을 내는 피아노와 달리 오르간에서는 음의 지속이 건반을 손가락으로 누른다는 육체적 운동의 지속 그 자체로 된다는 기본적인 다름에서 이것이 오르간 주법의 기초가 되는 것이다. 발건반은 이 악기만이 가지는 것으로 눈으로 보지 않고 연주하게 되므로 연주자는 우선 바른 자세로 건반과 발과의 관계를 외우고 어느 건반으로도 정확하게 연주하지 않으면 안 된다. 발건반에 있어서도 레가토 주법이 중요하다. 같은 발이라도 발끝과 발뒤꿈치, 또는 엄지발가락쪽과 새끼발가락쪽의 양쪽이 구분 사용하게 되어 있어 악보상에도 지시되는 경우가 있다. 이와 같은 건반에 관한 기법 외에 오르간에서는 스톱의 조작과 배합기술은 기본적인 일부분을 이룬다. 외부 링크[편집] <table> <tbody><tr> <td></td> <td>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된미디어 자료가 있습니다. 파이프 오르간 </td> </tr> </tbody></table> 오르간 음악 (MP3)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table><tbody><tr><th colspan="2">vdeh악기</th></tr><tr><th>현악기</th><td> 통기타 발랄라이카 밴조 베이스 기타 (전자 베이스) 베이스 앰프 카바킨호 클래식 기타 전기 기타 기타 앰프 기타 하프 허디 거디 기따론 기타라 데 골페 류트 만돌린 현 라자오 슬랙 키 기타 스틸 기타 현악 섹션 (고전 현악기)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테오르보 팀플 우쿨렐레 비우엘라 비올족 빨래통 베이스 치터 </td></tr><tr><th>금관악기</th><td> 트럼펫 트롬본 코넷 호른 색스호른 플루겔호른 테너 호른 바리톤 호른 프렌치 호른 저먼 호른 알파인 호른 티베탄 호른 비엔나 호른 포스트 호른 코르누 와자 서펀트 뿔피리 유포니움 튜바 바그너 튜바 수자폰 멜로폰 부치나 뷰글 콘트라베이스 뷰글 Carnyx 코르넷 Dord (instrument) 나발 Nyele 오피클라이드 Sringa </td></tr><tr><th>목관악기</th><td> 피콜로 플루트 오보에 잉글리시 호른 바순 클라리넷 색소폰 리코더 백파이프 Musette de cour 노우즈 플루트 Sring Tárogató </td></tr><tr><th>건반 악기</th><td> 아코디언 Calliope 카리용 첼레스타 클라비코드 하프시코드 오르간 해먼드 오르간 파이프 오르간 펌프 오르간 피아노 디지털 피아노 전기 피아노 전기 그랜드 피아노 전자 피아노 신시사이저 </td></tr><tr><th>타악기</th><td> 종 벨 트리 심벌즈 드럼 베이스 드럼 스네어 드럼 테너 드럼 공 해머드 둘시머 마림바 탬버린 팀파니 트라이앵글 비브라폰 실로폰 </td></tr><tr><th>마찰을 이용한 체명악기</th><td> Cristal baschet 유리 하모니카 마찰 드럼 사자의 포효 음악 톱 네일 바이올린 베로폰 </td></tr><tr><th>리듬 섹션</th><td> 드럼 세트 드럼 머신 </td></tr></tbody></table> <table><tbody><tr><th>전거 통제</th><td> GND: 4043844-2 NKC: ph126989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파이프_오르간&amp;oldid=24125154" 분류: 파이프 오르간건반 악기공기울림악기숨은 분류: 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GND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다른 프로젝트 위키미디어 공용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AlemannischAragonésالعربيةБеларускаяБеларуская (тарашкевіца)‎БългарскиবাংলাBosanskiCatalàکوردیČeštinaKaszëbscziCymraegDanskDeutschΕλληνικάEnglishEsperantoEspañolEestiEuskaraفارسیSuomiFrançaisGaeilgeGàidhligGalegoעבריתHrvatskiMagyarՀայերենBahasa IndonesiaIdoÍslenskaItaliano日本語ქართულიKabɩyɛҚазақшаКыргызчаLatinaLëtzebuergeschLumbaartLietuviųLatviešuМакедонскиമലയാളംBahasa Melayuမြန်မာဘာသာPlattdüütschNedersaksiesNederlandsNorsk nynorskNorskOccitanPolskiPortuguêsRuna SimiRomânăРусскийРусиньскыйScotsSrpskohrvatski / српскохрватскиSimple EnglishSlovenčinaSlovenščinaСрпски / srpskiSeelterskSvenskaไทยTürkçeУкраїнськаOʻzbekcha/ўзбекчаVènetoTiếng ViệtWinaray中文 링크 편집 이 문서는 2019년 4월 30일 (화) 13:29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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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단 번호 | 핵심 내용 | 키워드 | |------------|------------|---------| | 1 | 파이프 오르간의 정의 및 기본 설명 | 파이프 오르간, 건반 악기 | | 2 | 파이프 오르간의 구조 설명 | 구조, 발음부, 송풍부, 조작부 | | 3 | 발음부의 기능과 파이프의 종류 | 발음부, 파이프, 음색 | | 4 | 스톱의 기능과 종류 | 스톱, 음색 변화 | | 5 | 송풍부의 역할과 역사 | 송풍부, 압축공기, 풀무 | | 6 | 조작부의 구성과 기능 | 조작부, 건반, 액션 | | 7 | 파이프 오르간의 종류 | 종류, 교회 오르간, 콘서트 오르간 | | 8 | 파이프 오르간의 역사 | 역사, 기원, 발전 | | 9 | 파이프 오르간의 주법 | 주법, 연주 기술 | | 10 | 외부 링크 및 참고 자료 | 외부 링크, 미디어 자료 | ### 글의 흐름 요약 문서는 파이프 오르간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으로 시작하여, 구조와 각 부품의 기능을 상세히 설명합니다. 이어서 파이프 오르간의 종류와 역사적 발전을 다루고, 마지막으로 주법에 대한 설명으로 마무리됩니다. 전체적으로 파이프 오르간의 기술적, 역사적, 음악적 측면을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이 글의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표 형식으로 요약해줘. 예: {문단 번호, 핵심 내용, 키워드}. 글의 흐름이 어떻게 전개되는지도 요약 마지막에 간단히 설명해줘.
천호역
https://ko.wikipedia.org/wiki/천호역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천호역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천호역</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 <caption>천호(풍납토성) </caption> <tbody><tr> <th> </th></tr> <tr> <td colspan="2"><a><img></a><br/>5호선 역명판(2018년 9월) </td></tr> <tr> <td colspan="2"><a><img></a><br/>8호선 역명판 </td></tr> <tr> <th colspan="2">개괄 </th></tr> <tr> <th><span>관할 기관 </span> </th> <td><a>서울교통공사</a> </td></tr> <tr> <th><span>소재지 </span> </th> <td><a>서울특별시</a> <a>강동구</a> <a>천호대로</a> 지하997 </td></tr> <tr> <th><span>좌표 </span> </th> <td><span><a><span><span><span>북위 37° 32′ 18.66″</span> <span>동경 127° 7′ 25.56″</span></span></span><span> / </span><span><span>북위 37.5385167° 동경 127.1237667° </span><span> / <span>37.5385167; 127.1237667</span></span></span></a></span> </td></tr> <tr> <td colspan="2"><a></a> </td></tr> <tr> <th><span>개업일 </span> </th> <td><a>1995년</a> <a>11월 15일</a> </td></tr> <tr> <th><span>역 번호 </span> </th> <td>5호선: <span>547</span><br/>8호선: <span>811</span> </td></tr> <tr> <th><span>승강장 구조 </span> </th> <td>2면 2선(<a>상대식</a>) </td></tr> <tr> <th colspan="2">노선 </th></tr> <tr> <th colspan="2"><a>서울 지하철 5호선</a> </th></tr> <tr> <td colspan="2"><a>방화</a> 기점 39.7 km<div></div> </td></tr> <tr> <td colspan="2"><span>■</span> <a>서울 지하철 5호선</a> <div></div> <div> ← <a>광나루</a> <br/><span>(2.0 km)</span></div> <div> <a>강동</a> →<br/><span>(0.8 km)</span></div> </td></tr> <tr> <td colspan="2"> <div></div> <div> </div> <div> </div> </td></tr> <tr> <th colspan="2"><hr/> <a>서울 지하철 8호선</a> </th></tr> <tr> <td colspan="2"><a>암사</a> 기점 1.3 km<div></div> </td></tr> <tr> <td colspan="2"><span>■</span> <a>서울 지하철 8호선</a> <div></div> <div> ← <a>암사</a> <br/><span>(1.3 km)</span></div> <div> <a>강동구청</a> →<br/><span>(0.9 km)</span></div> </td></tr> <tr> <td colspan="2"> <div></div> <div> </div> <div> </div> </td></tr> </tbody></table> <p><b>천호(풍납토성)역</b>(千戶(風納土城)驛)은 <a>서울특별시</a> <a>강동구</a> 천호2동과 <a>송파구</a> <a>풍납동</a>의 경계에 있는 <a>서울 지하철 5호선</a>과 <a>서울 지하철 8호선</a>의 <a>환승역</a>이다. <b>풍납토성</b>은 천호역에 나타나 있는 병기역명으로<sup><a>[1]</a></sup>, 천호대교 근처에 <a>풍납토성</a>이 있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역사</span></a></li> <li><a><span>2</span> <span>역 구조</span></a> <ul> <li><a><span>2.1</span> <span>환승</span></a></li> <li><a><span>2.2</span> <span>5호선 승강장</span></a></li> <li><a><span>2.3</span> <span>8호선 승강장</span></a></li> </ul> </li> <li><a><span>3</span> <span>역 주변</span></a></li> <li><a><span>4</span> <span>이용객 변동</span></a></li> <li><a><span>5</span> <span>인접한 역</span></a></li> <li><a><span>6</span> <span>사진</span></a></li> <li><a><span>7</span> <span>사건 사고</span></a></li> <li><a><span>8</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9</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역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1995년</a> <a>11월 15일</a> : <a>서울 지하철 5호선</a> 개통과 함께 영업 개시</li> <li><a>1999년</a> <a>7월 2일</a> : <a>서울 지하철 8호선</a> 개통과 함께 환승역이 됨</li></ul> <h2><span></span><span>역 구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두 노선 모두 2면 2선의 <a>상대식 승강장</a>이며, <a>스크린도어</a>가 설치되어 있다. 출구는 10개가 있다. </p> <h3><span></span><span>환승</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5호선 광나루역 방면 끝과 8호선 암사역 방면 끝(5호선과 8호선 모두 상행 첫 번째 칸)에서 계단 하나만 오르내리면 바로 환승할 수 있으며, 5호선이 아래에, 8호선이 위에 있다. 이와 같은 구조의 역은 <a>3호선</a>과 <a>4호선</a> 환승역인 <a>충무로역</a>이 있다. 이 역은 환승을 염두에 두고 설계하였기 때문에 환승 동선이 짧다. </p> <ul> <li><div> <div><div><a><img></a></div></div> <div> <p>모란 방면 기준 8호선 2번째 객차에서 내린 뒤 눈 앞의 계단에서 볼 수 있는 표지판. </p> </div> </div></li> </ul> <h3><span></span><span>5호선 승강장</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d><small><a>광나루</a> ↑</small> </td></tr> <tr> <td><span>하</span> | | <span>상</span> </td></tr> <tr> <td><small>↓ <a>강동</a></small> </td></tr></tbody></table> <table> <tbody><tr> <th>상행 </th> <td rowspan="2"><span>■</span> <a>서울 지하철 5호선</a> </td> <td><a>광나루</a> <span>·</span> <a>군자</a> <span>·</span> <a>왕십리</a> <span>·</span> <a>청구</a> <span>·</span> <a>종로3가</a> <span>·</span> <a>광화문</a> <span>·</span> <a>여의도</a> <span>·</span> <a>방화</a> 방면 </td></tr> <tr> <th>하행 </th> <td><a>강동</a> <span>·</span> <a>상일동</a> <span>·</span> <a>마천</a> 방면 </td></tr></tbody></table> <h3><span></span><span>8호선 승강장</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d><small> <a>암사</a> ↑</small> </td></tr> <tr> <td><span>하</span> | | <span>상</span> </td></tr> <tr> <td><small>↓ <a>강동구청</a></small> </td></tr></tbody></table> <table> <tbody><tr> <th>상행 </th> <td rowspan="2"><span>■</span> <a>서울 지하철 8호선</a> </td> <td><a>암사</a> 방면 </td></tr> <tr> <th>하행 </th> <td><a>잠실</a> <span>·</span> <a>가락시장</a> <span>·</span> <a>복정</a> <span>·</span> <a>모란</a> 방면 </td></tr></tbody></table> <h2><span></span><span>역 주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a>현대백화점 천호점</a>과 <a>이마트 천호점</a> 연결되어 있다. </p> <ul><li><a>삼성생명</a></li> <li><a>한국씨티은행</a> 천호동지점</li> <li><a>우리은행</a> 천호동지점</li> <li><a>이마트 천호점</a></li> <li>풍납1동행정복지센터</li> <li>풍납동우체국</li> <li><a>풍납토성</a></li> <li>한일시네마타운</li> <li><a>현대백화점</a> 천호점</li> <li><a>천호대교</a></li> <li><a>이천일 아울렛</a> 천호점</li> <li><a>드마리스</a> 천호점</li> <li><a>스타시티</a> 천호점</li> <li><a>롯데시네마</a> 강동</li></ul> <h2><span></span><span>이용객 변동</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h colspan="2" rowspan="2">노선 </th> <th colspan="10">일평균 인원수 (명/일) </th> <th rowspan="2">각주 </th></tr> <tr> <th>2000년 </th> <th>2001년 </th> <th>2002년 </th> <th>2003년 </th> <th>2004년 </th> <th>2005년 </th> <th>2006년 </th> <th>2007년 </th> <th>2008년 </th> <th>2009년 </th></tr> <tr> <td rowspan="3">5호선 </td> <td>승차 </td> <td>22,523 </td> <td>25,105 </td> <td>24,766 </td> <td>23,231 </td> <td>22,007 </td> <td>21,220 </td> <td>20,985 </td> <td>19,929 </td> <td>19,770 </td> <td>19,559 </td> <td rowspan="13"><sup><a>[2]</a></sup> </td></tr> <tr> <td>하차 </td> <td>22,683 </td> <td>25,068 </td> <td>26,048 </td> <td>24,633 </td> <td>23,277 </td> <td>23,350 </td> <td>23,836 </td> <td>23,774 </td> <td>24,379 </td> <td>24,216 </td></tr> <tr> <td>승하차 </td> <td>45,206 </td> <td>50,173 </td> <td>50,814 </td> <td>47,864 </td> <td>45,284 </td> <td>44,570 </td> <td>44,821 </td> <td>43,703 </td> <td>44,149 </td> <td>43,775 </td></tr> <tr> <td rowspan="3">8호선 </td> <td>승차 </td> <td>11,490 </td> <td>13,332 </td> <td>14,479 </td> <td>14,378 </td> <td>14,511 </td> <td>15,708 </td> <td>16,867 </td> <td>18,166 </td> <td>19,827 </td> <td>19,895 </td></tr> <tr> <td>하차 </td> <td>12,614 </td> <td>14,424 </td> <td>15,133 </td> <td>15,160 </td> <td>15,244 </td> <td>16,015 </td> <td>16,703 </td> <td>17,139 </td> <td>18,195 </td> <td>18,498 </td></tr> <tr> <td>승하차 </td> <td>24,104 </td> <td>27,756 </td> <td>29,612 </td> <td>29,538 </td> <td>29,755 </td> <td>31,723 </td> <td>33,570 </td> <td>35,305 </td> <td>38,022 </td> <td>38,394 </td></tr> <tr> <th colspan="2">노선 </th> <th>2010년 </th> <th>2011년 </th> <th>2012년 </th> <th>2013년 </th> <th>2014년 </th> <th>2015년 </th> <th>2016년 </th> <th>2017년 </th></tr> <tr> <td rowspan="3">5호선 </td> <td>승차 </td> <td>20,984 </td> <td>21,853 </td> <td>22,323 </td> <td>22,393 </td> <td>22,295 </td> <td>21,791 </td> <td>21,236 </td> <td>20,798 </td></tr> <tr> <td>하차 </td> <td>24,417 </td> <td>24,466 </td> <td>24,408 </td> <td>24,489 </td> <td>24,451 </td> <td>23,384 </td> <td>22,423 </td> <td>21,839 </td></tr> <tr> <td>승하차 </td> <td>45,401 </td> <td>46,319 </td> <td>46,732 </td> <td>46,883 </td> <td>46,746 </td> <td>45,175 </td> <td>43,659 </td> <td>42,637 </td></tr> <tr> <td rowspan="3">8호선 </td> <td>승차 </td> <td>20,308 </td> <td>20,977 </td> <td>21,115 </td> <td>21,206 </td> <td>21,078 </td> <td>19,803 </td> <td>18,916 </td> <td>18,681 </td></tr> <tr> <td>하차 </td> <td>20,372 </td> <td>21,463 </td> <td>21,921 </td> <td>22,173 </td> <td>22,251 </td> <td>21,443 </td> <td>21,013 </td> <td>20,930 </td></tr> <tr> <td>승하차 </td> <td>40,679 </td> <td>42,440 </td> <td>43,036 </td> <td>43,379 </td> <td>43,329 </td> <td>41,246 </td> <td>39,929 </td> <td>39,611 </td></tr></tbody></table> <h2><span></span><span>인접한 역</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h colspan="3"><a>서울 지하철 5호선</a> 본선 </th></tr> <tr> <td>546 <a>광나루</a><br/><span><a>방화</a> 방면</span> </td> <td><span>■</span> <a>서울 지하철 5호선</a> </td> <td>548 <a>강동</a><br/><span><a>상일동</a> <span>·</span> <a>마천</a> 방면</span> </td></tr> <tr> <th colspan="3"><a>서울 지하철 8호선</a> </th></tr> <tr> <td>810 <a>암사</a><br/><span><a>암사</a> 방면</span> </td> <td><span>■</span> <a>서울 지하철 8호선</a> </td> <td>812 <a>강동구청</a><br/><span><a>모란</a> 방면</span> </td></tr> </tbody></table> <h2><span></span><span>사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 <li><div> <div><div><a><img></a></div></div> <div> <p>5호선 (역명판교체전) </p> </div> </div></li> </ul> <h2><span></span><span>사건 사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2014년</a> <a>7월 5일</a> : 오후 5시 30분경 기계 오작동에 의한 비상대피 방송이 있었으나, 역무원들이 승객들에게 안내방송을 하지 않은 사고가 있었다.</li></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ol> <li><span><a>↑</a></span> <span><a>서울교통공사</a>, <a>서울시메트로9호선</a> 소속의 모든 역의 괄호 안에 쓰는 부분 역시 서울시 고시로 정한 공식 역명이다. <a>코레일</a>의 부역명 제도와는 다르다.</span> </li> <li><span><a>↑</a></span> <span><a>서울교통공사 &gt; 알림마당 &gt; 자료실</a></span> </li> </ol></div>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천호(풍납토성)역 소개 (서울교통공사 사이버 스테이션 홈페이지)</a></li></ul>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서울 지하철</a> <a>5호선</a></div></th></tr><tr><td colspan="2"><div></div><table><tbody><tr><th>본선</th><td><div><a>방화</a> - <a>개화산</a> - <a>김포공항</a> - <a>송정</a> - <a>마곡</a> - <a>발산</a> - <a>우장산</a> - <a>화곡</a> - <a>까치산</a> - <a>신정</a> - <a>목동</a> - <a>오목교</a> - <a>양평</a> - <a>영등포구청</a> - <a>영등포시장</a> - <a>신길</a> - <a>여의도</a> - <a>여의나루</a> - <a>마포</a> - <a>공덕</a> - <a>애오개</a> - <a>충정로</a> - <a>서대문</a> - <a>광화문</a> - <a>종로3가</a> - <a>을지로4가</a> - <a>동대문역사문화공원</a> - <a>청구</a> - <a>신금호</a> - <a>행당</a> - <a>왕십리</a> - <a>마장</a> - <a>답십리</a> - <a>장한평</a> - <a>군자</a> - <a>아차산</a> - <a>광나루</a> - <a>천호</a> - <a>강동</a> - <a>길동</a> - <a>굽은다리</a> - <a>명일</a> - <a>고덕</a> - <a>상일동</a></div></td></tr><tr><th>지선</th><td><div>- <a>강동</a> - <a>둔촌동</a> - <a>올림픽공원</a> - <a>방이</a> - <a>오금</a> - <a>개롱</a> - <a>거여</a> - <a>마천</a></div></td></tr><tr><th><a>하남선</a><sup>1</sup></th><td><div>상일동 - H1 - <a>미사</a> - <a>하남풍산</a> - <a>하남시청</a> - <a>하남검단산</a></div></td></tr><tr><td colspan="2"><div>1. 미개통</div></td></tr></tbody></table><div></div></td></tr></tbody></table></div>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서울 지하철</a> <a>8호선</a></div></th></tr><tr><td colspan="2"><div><a>암사</a> - <a>천호</a> - <a>강동구청</a> - <a>몽촌토성</a> - <a>잠실</a> - <a>석촌</a> - <a>송파</a> - <a>가락시장</a> - <a>문정</a> - <a>장지</a> - <a>복정</a> - <a>산성</a> - <a>남한산성입구</a> - <a>단대오거리</a> - <a>신흥</a> - <a>수진</a> - <a>모란</a></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천호역&amp;oldid=24185232</a>"</div> <div><div><a>분류</a>: <ul><li><a>서울 지하철 5호선</a></li><li><a>서울 지하철 8호선</a></li><li><a>수도권 전철 환승역</a></li><li><a>서울 강동구의 전철역</a></li><li><a>1995년 개업한 철도역</a></li><li><a>서울 송파구의 전철역</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지도가 있는 문서</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div> </div> </div> <div> <div><a></a></div> <div> <h3>둘러보기</h3> <div> <ul> <li><a>대문</a></li><li><a>사용자 모임</a></li><li><a>요즘 화제</a></li><li><a>최근 바뀜</a></li><li><a>모든 문서 보기</a></li><li><a>임의 문서로</a></li><li><a>도움말</a></li><li><a>기부</a></li> </ul> </div> </div> <div> <h3>도구</h3> <div> <ul> <li><a>여기를 가리키는 문서</a></li><li><a>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a></li><li><a>파일 올리기</a></li><li><a>특수 문서 목록</a></li><li><a>고유 링크</a></li><li><a>문서 정보</a></li><li><a>위키데이터 항목</a></li><li><a>이 문서 인용하기</a></li> </ul> </div> </div> <div> <h3>다른 프로젝트</h3> <div> <ul> <li><a>위키미디어 공용</a></li> </ul> </div> </div> <div> <h3>인쇄/내보내기</h3> <div> <ul> <li><a>책 만들기</a></li><li><a>PDF로 다운로드</a></li><li><a>인쇄용 판</a></li> </ul> </div> </div> <div> <h3>다른 언어</h3> <div> <ul> <li><a>English</a></li><li><a>Français</a></li><li><a>Ido</a></li><li><a>Italiano</a></li><li><a>日本語</a></li><li><a>Tiếng Việt</a></li><li><a>中文</a></li> </ul> <div><span><a>링크 편집</a></span></div> </div> </div> </div> </div> <div> <ul> <li> 이 문서는 2019년 5월 11일 (토) 02:36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ul> <ul> <li><a>개인정보 정책</a></li> <li><a>위키백과 소개</a></li> <li><a>면책 조항</a></li> <li><a>개발자</a></li> <li><a>쿠키 정책</a></li> <li><a>모바일 보기</a></li> </ul> <ul> <li> <a><img></a> </li> <li> <a><img></a> </li> </ul> <div></div> </div> </body> </html>
천호역 주변 시설은 무엇이 있는가?
삼성생명 한국씨티은행 천호동지점 우리은행 천호동지점 이마트 천호점 풍납1동행정복지센터 풍납동우체국 풍납토성 한일시네마타운 현대백화점 천호점 천호대교 이천일 아울렛 천호점 드마리스 천호점 스타시티 천호점 롯데시네마 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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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호역 주변 시설은 무엇이 있는가?", "2017년 8호선 천호역을 이용한 사람은 하루 평균 몇 명인가요?" ]
<!DOCTYPE html> 천호역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천호역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table> <caption>천호(풍납토성) </caption> <tbody><tr> <th> </th></tr> <tr> <td colspan="2">5호선 역명판(2018년 9월) </td></tr> <tr> <td colspan="2">8호선 역명판 </td></tr> <tr> <th colspan="2">개괄 </th></tr> <tr> <th>관할 기관 </th> <td>서울교통공사 </td></tr> <tr> <th>소재지 </th> <td>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대로 지하997 </td></tr> <tr> <th>좌표 </th> <td>북위 37° 32′ 18.66″ 동경 127° 7′ 25.56″ / 북위 37.5385167° 동경 127.1237667°  / 37.5385167; 127.1237667 </td></tr> <tr> <td colspan="2"> </td></tr> <tr> <th>개업일 </th> <td>1995년 11월 15일 </td></tr> <tr> <th>역 번호 </th> <td>5호선: 5478호선: 811 </td></tr> <tr> <th>승강장 구조 </th> <td>2면 2선(상대식) </td></tr> <tr> <th colspan="2">노선 </th></tr> <tr> <th colspan="2">서울 지하철 5호선 </th></tr> <tr> <td colspan="2">방화 기점 39.7 km </td></tr> <tr> <td colspan="2">■ 서울 지하철 5호선 ← 광나루 (2.0 km) 강동 →(0.8 km) </td></tr> <tr> <td colspan="2"> </td></tr> <tr> <th colspan="2"> 서울 지하철 8호선 </th></tr> <tr> <td colspan="2">암사 기점 1.3 km </td></tr> <tr> <td colspan="2">■ 서울 지하철 8호선 ← 암사 (1.3 km) 강동구청 →(0.9 km) </td></tr> <tr> <td colspan="2"> </td></tr> </tbody></table> 천호(풍납토성)역(千戶(風納土城)驛)은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2동과 송파구 풍납동의 경계에 있는 서울 지하철 5호선과 서울 지하철 8호선의 환승역이다. 풍납토성은 천호역에 나타나 있는 병기역명으로[1], 천호대교 근처에 풍납토성이 있다. 목차 1 역사 2 역 구조 2.1 환승 2.2 5호선 승강장 2.3 8호선 승강장 3 역 주변 4 이용객 변동 5 인접한 역 6 사진 7 사건 사고 8 각주 9 외부 링크 역사[편집] 1995년 11월 15일 : 서울 지하철 5호선 개통과 함께 영업 개시 1999년 7월 2일 : 서울 지하철 8호선 개통과 함께 환승역이 됨 역 구조[편집] 두 노선 모두 2면 2선의 상대식 승강장이며,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다. 출구는 10개가 있다. 환승[편집] 5호선 광나루역 방면 끝과 8호선 암사역 방면 끝(5호선과 8호선 모두 상행 첫 번째 칸)에서 계단 하나만 오르내리면 바로 환승할 수 있으며, 5호선이 아래에, 8호선이 위에 있다. 이와 같은 구조의 역은 3호선과 4호선 환승역인 충무로역이 있다. 이 역은 환승을 염두에 두고 설계하였기 때문에 환승 동선이 짧다. 모란 방면 기준 8호선 2번째 객차에서 내린 뒤 눈 앞의 계단에서 볼 수 있는 표지판. 5호선 승강장[편집] <table> <tbody><tr> <td>광나루 ↑ </td></tr> <tr> <td>하 | | 상 </td></tr> <tr> <td>↓ 강동 </td></tr></tbody></table> <table> <tbody><tr> <th>상행 </th> <td rowspan="2">■ 서울 지하철 5호선 </td> <td>광나루 · 군자 · 왕십리 · 청구 · 종로3가 · 광화문 · 여의도 · 방화 방면 </td></tr> <tr> <th>하행 </th> <td>강동 · 상일동 · 마천 방면 </td></tr></tbody></table> 8호선 승강장[편집] <table> <tbody><tr> <td> 암사 ↑ </td></tr> <tr> <td>하 | | 상 </td></tr> <tr> <td>↓ 강동구청 </td></tr></tbody></table> <table> <tbody><tr> <th>상행 </th> <td rowspan="2">■ 서울 지하철 8호선 </td> <td>암사 방면 </td></tr> <tr> <th>하행 </th> <td>잠실 · 가락시장 · 복정 · 모란 방면 </td></tr></tbody></table> 역 주변[편집] 현대백화점 천호점과 이마트 천호점 연결되어 있다. 삼성생명 한국씨티은행 천호동지점 우리은행 천호동지점 이마트 천호점 풍납1동행정복지센터 풍납동우체국 풍납토성 한일시네마타운 현대백화점 천호점 천호대교 이천일 아울렛 천호점 드마리스 천호점 스타시티 천호점 롯데시네마 강동 이용객 변동[편집] <table> <tbody><tr> <th colspan="2" rowspan="2">노선 </th> <th colspan="10">일평균 인원수 (명/일) </th> <th rowspan="2">각주 </th></tr> <tr> <th>2000년 </th> <th>2001년 </th> <th>2002년 </th> <th>2003년 </th> <th>2004년 </th> <th>2005년 </th> <th>2006년 </th> <th>2007년 </th> <th>2008년 </th> <th>2009년 </th></tr> <tr> <td rowspan="3">5호선 </td> <td>승차 </td> <td>22,523 </td> <td>25,105 </td> <td>24,766 </td> <td>23,231 </td> <td>22,007 </td> <td>21,220 </td> <td>20,985 </td> <td>19,929 </td> <td>19,770 </td> <td>19,559 </td> <td rowspan="13">[2] </td></tr> <tr> <td>하차 </td> <td>22,683 </td> <td>25,068 </td> <td>26,048 </td> <td>24,633 </td> <td>23,277 </td> <td>23,350 </td> <td>23,836 </td> <td>23,774 </td> <td>24,379 </td> <td>24,216 </td></tr> <tr> <td>승하차 </td> <td>45,206 </td> <td>50,173 </td> <td>50,814 </td> <td>47,864 </td> <td>45,284 </td> <td>44,570 </td> <td>44,821 </td> <td>43,703 </td> <td>44,149 </td> <td>43,775 </td></tr> <tr> <td rowspan="3">8호선 </td> <td>승차 </td> <td>11,490 </td> <td>13,332 </td> <td>14,479 </td> <td>14,378 </td> <td>14,511 </td> <td>15,708 </td> <td>16,867 </td> <td>18,166 </td> <td>19,827 </td> <td>19,895 </td></tr> <tr> <td>하차 </td> <td>12,614 </td> <td>14,424 </td> <td>15,133 </td> <td>15,160 </td> <td>15,244 </td> <td>16,015 </td> <td>16,703 </td> <td>17,139 </td> <td>18,195 </td> <td>18,498 </td></tr> <tr> <td>승하차 </td> <td>24,104 </td> <td>27,756 </td> <td>29,612 </td> <td>29,538 </td> <td>29,755 </td> <td>31,723 </td> <td>33,570 </td> <td>35,305 </td> <td>38,022 </td> <td>38,394 </td></tr> <tr> <th colspan="2">노선 </th> <th>2010년 </th> <th>2011년 </th> <th>2012년 </th> <th>2013년 </th> <th>2014년 </th> <th>2015년 </th> <th>2016년 </th> <th>2017년 </th></tr> <tr> <td rowspan="3">5호선 </td> <td>승차 </td> <td>20,984 </td> <td>21,853 </td> <td>22,323 </td> <td>22,393 </td> <td>22,295 </td> <td>21,791 </td> <td>21,236 </td> <td>20,798 </td></tr> <tr> <td>하차 </td> <td>24,417 </td> <td>24,466 </td> <td>24,408 </td> <td>24,489 </td> <td>24,451 </td> <td>23,384 </td> <td>22,423 </td> <td>21,839 </td></tr> <tr> <td>승하차 </td> <td>45,401 </td> <td>46,319 </td> <td>46,732 </td> <td>46,883 </td> <td>46,746 </td> <td>45,175 </td> <td>43,659 </td> <td>42,637 </td></tr> <tr> <td rowspan="3">8호선 </td> <td>승차 </td> <td>20,308 </td> <td>20,977 </td> <td>21,115 </td> <td>21,206 </td> <td>21,078 </td> <td>19,803 </td> <td>18,916 </td> <td>18,681 </td></tr> <tr> <td>하차 </td> <td>20,372 </td> <td>21,463 </td> <td>21,921 </td> <td>22,173 </td> <td>22,251 </td> <td>21,443 </td> <td>21,013 </td> <td>20,930 </td></tr> <tr> <td>승하차 </td> <td>40,679 </td> <td>42,440 </td> <td>43,036 </td> <td>43,379 </td> <td>43,329 </td> <td>41,246 </td> <td>39,929 </td> <td>39,611 </td></tr></tbody></table> 인접한 역[편집] <table> <tbody><tr> <th colspan="3">서울 지하철 5호선 본선 </th></tr> <tr> <td>546 광나루방화 방면 </td> <td>■ 서울 지하철 5호선 </td> <td>548 강동상일동 · 마천 방면 </td></tr> <tr> <th colspan="3">서울 지하철 8호선 </th></tr> <tr> <td>810 암사암사 방면 </td> <td>■ 서울 지하철 8호선 </td> <td>812 강동구청모란 방면 </td></tr> </tbody></table> 사진[편집] 5호선 (역명판교체전) 사건 사고[편집] 2014년 7월 5일 : 오후 5시 30분경 기계 오작동에 의한 비상대피 방송이 있었으나, 역무원들이 승객들에게 안내방송을 하지 않은 사고가 있었다. 각주[편집] ↑ 서울교통공사, 서울시메트로9호선 소속의 모든 역의 괄호 안에 쓰는 부분 역시 서울시 고시로 정한 공식 역명이다. 코레일의 부역명 제도와는 다르다. ↑ 서울교통공사 &gt; 알림마당 &gt; 자료실 외부 링크[편집] 천호(풍납토성)역 소개 (서울교통공사 사이버 스테이션 홈페이지) <table><tbody><tr><th colspan="2">vdeh서울 지하철 5호선</th></tr><tr><td colspan="2"><table><tbody><tr><th>본선</th><td>방화 - 개화산 - 김포공항 - 송정 - 마곡 - 발산 - 우장산 - 화곡 - 까치산 - 신정 - 목동 - 오목교 - 양평 - 영등포구청 - 영등포시장 - 신길 - 여의도 - 여의나루 - 마포 - 공덕 - 애오개 - 충정로 - 서대문 - 광화문 - 종로3가 - 을지로4가 - 동대문역사문화공원 - 청구 - 신금호 - 행당 - 왕십리 - 마장 - 답십리 - 장한평 - 군자 - 아차산 - 광나루 - 천호 - 강동 - 길동 - 굽은다리 - 명일 - 고덕 - 상일동</td></tr><tr><th>지선</th><td>- 강동 - 둔촌동 - 올림픽공원 - 방이 - 오금 - 개롱 - 거여 - 마천</td></tr><tr><th>하남선1</th><td>상일동 - H1 - 미사 - 하남풍산 - 하남시청 - 하남검단산</td></tr><tr><td colspan="2">1. 미개통</td></tr></tbody></table></td></tr></tbody></table> <table><tbody><tr><th colspan="2">vdeh서울 지하철 8호선</th></tr><tr><td colspan="2">암사 - 천호 - 강동구청 - 몽촌토성 - 잠실 - 석촌 - 송파 - 가락시장 - 문정 - 장지 - 복정 - 산성 - 남한산성입구 - 단대오거리 - 신흥 - 수진 - 모란</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천호역&amp;oldid=24185232" 분류: 서울 지하철 5호선서울 지하철 8호선수도권 전철 환승역서울 강동구의 전철역1995년 개업한 철도역서울 송파구의 전철역숨은 분류: 지도가 있는 문서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다른 프로젝트 위키미디어 공용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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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요약:** 천호역은 서울특별시 강동구와 송파구의 경계에 위치한 서울 지하철 5호선과 8호선의 환승역으로, 1995년 개통되었다. 이 역은 두 개의 노선이 모두 상대식 승강장을 갖추고 있으며, 환승 동선이 짧아 편리하다. 역 주변에는 여러 상업시설과 행정기관이 위치해 있다. **각 문단의 핵심 문장:** 1. 천호역은 서울 지하철 5호선과 8호선의 환승역이다. 2. 1995년 11월 15일에 개통되었고, 1999년 8호선이 개통되면서 환승역이 되었다. 3. 두 노선 모두 2면 2선의 상대식 승강장이며, 출구는 10개가 있다. 4. 환승은 5호선과 8호선의 상행 첫 번째 칸에서 계단 하나로 가능하다. 5. 역 주변에는 현대백화점, 이마트 등 다양한 상업시설이 있다.
이 텍스트를 읽고, 전체 주제를 세 문장 이내로 요약한 뒤, 각 문단의 핵심 문장도 추출해서 함께 보여줘. 중요하지 않은 예시는 생략하고 핵심 개념 위주로 정리해줘.
화학_혁명
https://ko.wikipedia.org/wiki/화학_혁명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화학 혁명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화학 혁명</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div><div><a><img></a> <div><div><a></a></div><a>조프루아</a>의 1718년 <b>친화력표</b>: 각 행의 머리에 <a>화학종</a>이 표시되어 있고 그 아래로 결합력 순서에 따라 화학종들을 나열하였다. MIT의 김미경 교수는 이 표를 화학 혁명의 시작으로 보았다.<sup><a>[1]</a></sup></div></div></div> <p><b>화학 혁명</b>(chemical revolution)은 <a>질량 보존의 법칙</a> 발견과 <a>연소</a>가 <a>산소</a>와 결합하는 <a>산화</a> 임을 밝혀낸 일로 대표되는 <a>화학</a>의 근대적 혁신이다. 19세기에서 20세기 사이에는 화학 혁명을 프랑스 화학자 <a>앙투안 라부아지에</a>의 공로로 인식하여 그를 흔히 <a>근대 화학의 아버지</a>라고 부르기도 하였다.<sup><a>[2]</a></sup> 그러나 최근의 <a>과학사</a> 연구에서는 화학 혁명이 최소 2세기 동안에 걸쳐 일어난 여러 사건들로 구성된다고 본다.<sup><a>[3]</a></sup> 흔히 <a>과학 혁명</a>의 시기를 16세기에서 17세기로 파악하는데 비해 화학 혁명의 시기는 그 보다 1세기 정도 늦은 17세기에서 18세기의 시대로 본다.<sup><a>[4]</a></sup>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연금술에서 화학으로</span></a></li> <li><a><span>2</span> <span>중요 발견</span></a> <ul> <li><a><span>2.1</span> <span>화학종</span></a></li> <li><a><span>2.2</span> <span>정밀한 기구</span></a></li> <li><a><span>2.3</span> <span>연소 이론</span></a></li> </ul> </li> <li><a><span>3</span> <span>화학 원론</span></a></li> <li><a><span>4</span> <span>화학 산업</span></a></li> <li><a><span>5</span> <span>함께 보기</span></a></li> <li><a><span>6</span> <span>각주</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연금술에서 화학으로</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div><a><img></a> <div><div><a></a></div>윌리엄 더글러스의 1853년 작 《연금술사》</div></div></div> <p>근대 이전에도 이미 인류는 많은 화학적 지식을 이용하여 왔다. <a>화약</a>은 <a>중국</a>에서 발명되어<sup><a>[5]</a></sup> <a>이슬람</a>을 거쳐 <a>유럽</a>에 소개되었고<sup><a>[6]</a></sup>, 강철은 세계 곳곳에서 독자적인 방법으로 제작되어 왔다.<sup><a>[7]</a></sup> 그러나 이러한 화학 기술의 발전은 오랜 기간 누적되어온 경험을 기반으로 한 것이기는 하나, 일관된 설명이 결여되어 비과학적이었다. 중국에서는 <a>도교</a>의 영향으로 불로불사의 영약을 만드려는 목적의 <a>연단술</a>이 횡횡하였고<sup><a>[8]</a></sup>, 유럽에서는 <a>금</a>을 만들고 <a>현자의 돌</a>을 얻으려는 <a>연금술</a>이 행해졌다.<sup><a>[9]</a></sup> </p><p><a>16세기</a> 이후 <a>과학 혁명</a>의 과정에서 엄밀한 과학을 추구하던 사람들도 이러한 경향에서 벗어나지는 못하였다. <a>아이작 뉴턴</a>이 연금술에 심취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이야기이고<sup><a>[10]</a></sup>, <a>티코 브라헤</a> 역시 그의 <a>천문대</a>에 연금술 실험실을 차렸다.<sup><a>[11]</a></sup> 근세 유럽에서 의학이나 약학에 관한 실험은 모두 연금술 취급을 받고 있었다.<sup><a>[11]</a></sup>연금술은 분명 <a>과학</a>으로 취급할 수 없는 것이지만, 그 과정에서 사용된 개념과 실험 방법, 측량법 등의 발달은 현대 화학의 형성에 큰 기여를 하였다. <a>르네상스</a> 이후 <a>근세 유럽</a>은 <a>이슬람 세계의 과학</a>을 광범위하게 받아들였으며 이 과정에서 연금술의 방법과 기술도 도입되었다. 오늘날에도 남아있는 <a>알코올</a>, 알칼리(<a>염기</a>)와 같은 말은 <a>아랍어</a>에서 기원한 것이다.<sup><a>[12]</a></sup> </p><p>그러나, <a>과학적 방법</a>의 도입으로 연금술은 점차 화학으로 변화해 갔다. <a>연소</a>에 대한 <a>플로지스톤설</a> 논쟁에서 보이듯 화학 반응과 화합물을 재현 가능한 경험론적 개념으로 정리하려 하였고, 측정하고자 하는 요소들을 특성화하고 정량화하고자 노력하였다. 예를 들어 <a>장앙드레 드뤽</a>(<a>en:Jean-André Deluc</a>)은 라부아지에의 연소 이론을 강하게 거부하였고, <a>비</a>는 공기가 물로 변한것이라고 주장했지만, 스스로 기압계를 들고 알프스산에 올라 고도에 따른 기압의 차이를 측정하는 경험론자였다.<sup><a>[13]</a></sup> </p><p>과학 혁명은 과학의 주도권에 대한 "체제의 변화"를 수반하였다. 근대 이전의 공식적인 과학 활동이 가톨릭이 소유한 대학의 학자들에 의해 진행되었다면 새로운 과학은 세속적이고 상업적인 엘리트들에 의해 주도되었다.<sup><a>[14]</a></sup> 화학 혁명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a>계몽주의</a>를 신봉하는 <a>젠트리</a> 엘리트들에 의해 촉진되었다. <a>로버트 보일</a>이나 <a>앙투안 라부아지에</a> 등의 연구자들은 <a>영국</a>의 <a>왕립학회</a>나 <a>프랑스</a>의 <a>프랑스 과학 아카데미</a>와 같은 새로운 과학 엘리트 집단의 구성원이었다.<sup><a>[15]</a></sup> </p><p>화학 혁명은 새로운 사실의 발견보다 오히려 <a>패러다임</a>의 변화를 의미한다. 1620년 네덜란드 출신의 연금술사 <a>코르넬리위스 드레벨</a>은 자신이 발명한 <a>잠수함</a>을 <a>템즈 강</a> 아래로 3시간 동안 잠수시켰다. 작은 통에 불과한 잠수함 안에서 숨을 쉬기 위해 그는 <a>초석</a>을 가열하여 <a>산소</a>를 공급하였다. 산소라는 말이 만들어지기 200년 전에 이미 공기 속엔 숨쉬기에 필요한 성분이 따로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것의 개념을 정립하고 이름을 붙이고, 정량화하여 연구하는 개념은 화학 혁명 이후에나 가능하였던 것이다.<sup><a>[16]</a></sup> </p> <h2><span></span><span>중요 발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화학종</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iv><img> <a>화학종</a> 문서를 참고하십시오.</div> <p>화학 혁명의 중요 사건으로는 우선 <a>연금술</a>로부터 이어진 중량 분석의 방식에 의학과 산업의 발달에서 비롯된 새로운 도구들이 도입된 것을 들 수 있다. 이러한 정량적 분석을 통해 화학은 고대 그리스 시대에 형성된 가설에 도전장을 내밀 수 있게 되었다. 예를 들어 화학자들은 모든 화학 물질은 <a>고대 원소론</a>이 주장하는 <a>사대 원소</a>나 중세 시기 <a>연금술사</a>들이 주장한 팔대 원소보다 더 많은 원소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보일 수 있었다. 아일랜드의 연금술사 <a>로버트 보일</a>은 기계론적 소립자 이론으로 화학 혁명의 기반을 닦았다. 보일의 소립자이론은 여전히 연금술적 사상에 가까운 것이나 실험에 있어 <a>과학적 방법</a>을 도입하여 <a>화학</a> 연구의 길을 열게 되었다.<sup><a>[17]</a></sup> </p><p>세상을 이루는 물질들이 무수히 많은 <a>화학종</a>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밝힌 것은 화학 혁명의 시작을 알리는 일이었다. 1718년 <a>조프루아</a>는 화학종들 사이의 친화력을 나타내는 《친화력표》를 발표하였다. 《친화력표》는 <a>약산</a> 물질들을 분류하고 그것들 사이의 결합력 순서를 정리한 것이었다. MIT의 김미경 교수는 이 표를 화학 혁명의 시작으로 보았다.<sup><a>[1]</a></sup> </p><p>18세기 중반 조세프 블랙이 "굳은 공기"(<a>이산화탄소</a>)를 발견하면서 사용한 새로운 실험 기법도 화학 혁명의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 이 발견은 <a>공기</a>가 단일한 물질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한 것으로써 특히 중요하게 다루어졌다. 이에 따라 이전에는 그저 공기라고 부르던 대상은 이제 여러 가지 <a>기체</a>로 나뉘어 불리게 되었다. 18세기 말 <a>헨리 캐번디시</a>와 <a>조지프 프리스틀리</a>는 공기가 단일한 <a>원소</a>가 아닌 몇 가지 기체의 <a>혼합물</a>임을 증명하였다. 19세기에 들어서면서 기체들은 산업적 요구에 부응하여 화학적 명명법에 따른 이름을 갖게 되었다.<sup><a>[18]</a></sup> </p> <h3><span></span><span>정밀한 기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iv><div><a><img></a> <div><div><a></a></div>라부아지에가 《화학 원론》에서 소개한 실험 장치</div></div></div> <p>앙투안 라부아지에가 화학 혁명을 시작한 사람으로 평가되고 흔히 "근대 화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까닭은 그가 화학 실험을 정량화하였기 때문이다. 실험을 정량화하고 수학을 도입하자 화학은 "좀더 엄밀한 과학"이 되었다.<sup><a>[19]</a></sup> 라부아지에는 연구에서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인 평형표를 작성하고 화학종의 변화 전 과정에서 질량이 보존되는 것을 증명함으로써 화학 연구 분야를 바꾸었다. 라부아지에는 <a>온도계</a>, <a>기압계</a>뿐만아니라 <a>피에르시몽 라플라스</a>와 함께 제작한 <a>열량계</a>를 화학반응 측정에 도입하였다.<sup><a>[19]</a></sup> </p><p>화학 혁명의 과정에서 수 많은 도구들이 개량되거나 새롭게 도입되었다. 어떤 도구들은 측정하고자 하는 특성을 새롭게 정의해야 하는 것들도 있었다. 대표적인 것이 <a>온도계</a>이다. 이전에 사용하던 온도계는 눈금의 단위와 온도의 표시방법이 제각각이어서 정량적 표현을 하기에 부족함이 많았다. 1742년 <a>안데르스 셀시우스</a>가 물의 끓는점을 0 °C로, 어는 점을 100 °C로 정의한 <a>섭씨 온도</a>를 제안하였고<sup><a>[20]</a></sup>, 이후 1745년에 칼 리네우스(Carolus Linnaeus)는 물의 어는점을 0 °C로, 끓는 점이 100 °C로 바꾸어 정의하였다. 그러나 물의 어는점과 끓는점은 기압에 따라 달라졌고, <a>과냉각</a>과 같이 어는점 아래에서도 얼음이 되지 않는 현상도 있었기 때문에 이를 정확히 정의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다.<sup><a>[21]</a></sup> 온도에 대한 정의와 측정 도구의 개발은 수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정교화 되었다. </p> <h3><span></span><span>연소 이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iv><img> <a>플로지스톤설</a>, <a>연소</a>, <a>질량 보존 법칙</a> 문서를 참고하십시오.</div> <p>18세기 유럽에서 <a>연소</a>에 대한 이론은 <a>플로지스톤설</a>이 주류였다. 물질마다 플로지스톤이라는 가상의 원소가 섞여있는데 연소는 이 플로지스톤이 분리되면서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설명하였다. 그러나, 당시 화학자들은 플로지스톤을 정확히 특성화하지는 못하여서 연소를 일으키는 물질이라고 설명하기도 하였고 연소 자체의 원리라는 설명도 있었으며, 열과 불이라는 주장도 있었다. 라부아지에는 플로지스톤을 정량적으로 측정하고자 하였으나 실패하였다. 그는 연소 뒤 물질의 질량이 오히려 증가함을 발견하고 플로지스톤설을 폐기하고 연소는 산소와 결합하는 <a>화학 반응</a>이라는 독자적인 연소 이론을 수립하였다.<sup><a>[22]</a></sup> 라부아지에는 자신의 실험을 정량적으로 측정하기 위해 다양한 실험 도구를 고안하였고, 온도계, 기압계, 열량계 등의 정밀한 측정 도구들을 사용하였다. </p><p>라부아지에는 그의 정밀한 측정에도 불구하고 수 많은 플로지스톤설 옹호론자들이 제기하는 반론에 부딪혔다. <a>조지프 프리스틀리</a>와 같은 화학자들은 라부아지에의 측정 결과는 단지 가설의 적합성을 보이는 것일 뿐 자체적으로 이론의 근거가 될 수 없다고 비판하였다. 플로지스톤설을 옹호하는 라부아지에의 반대자들은 별개의 관측자가 독립된 실험에서 같은 결과를 도출해야 한다고 요구하였다.<sup><a>[19]</a></sup> 라부아지에는 밀폐된 조건에서 연소가 일어나면 전체 질량이 보존되는 <a>질량 보존 법칙</a>의 실험 결과를 제시하였고 다른 과학자들의 반복된 재현 실험으로 검증되어 결국 플로지스톤설은 폐기되었다. 이로서 정량적 측정과 과학적 방법에 의한 연구가 화학의 주류로 올라서게 되었다.<sup><a>[23]</a></sup> </p> <h2><span></span><span>화학 원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img>이 부분의 본문은 <a>화학 원론</a>입니다.</div> <p>1789년 발간된 앙투안 라부아지에의 《<a>화학 원론</a>》은 화학 혁명의 기념할만한 이정표이다. 그는 이 책에서 <a>산소</a>, <a>질소</a>, <a>수소</a>, <a>인</a>, <a>수은</a>, <a>아연</a>, <a>황</a>과 같은 물질들을 더 이상 화학적으로 분해할 수 없는 <a>원소</a>들로 규정하였고, 당시까지 알려진 33개의 원소를 4개의 그룹으로 분류하였다.<sup><a>[24]</a></sup> </p> <table> <caption>라부아지에의 원소 분류 </caption> <tbody><tr> <th>그룹</th> <th>원소 </th></tr> <tr> <td>동식물 및 광물계에 포함된 원소</td> <td><a>산소</a>, <a>수소</a>, <a>질소</a>, <a>빛</a>, <a>열</a>(<a>칼로릭</a>)<sup><a>[주해 1]</a></sup> </td></tr> <tr> <td>산을 만드는 원소</td> <td><a>황</a>, <a>인</a>, <a>탄소</a>, <a>염소</a>, <a>플루오르</a>, <a>붕산</a> </td></tr> <tr> <td>염기를 만드는 원소</td> <td><a>안티몬</a>, <a>비소</a>, <a>은</a>, <a>구리</a>, <a>주석</a>, <a>아연</a>, <a>철</a>, <a>망간</a>, <a>몰리브덴</a>, <a>수은</a>, <a>니켈</a>, <a>금</a>, <a>백금</a>, <a>텅스텐</a> </td></tr> <tr> <td>염을 만드는 원소</td> <td>생석회(<a>산화칼슘</a>), 바라이트(<a>산화바륨</a>), 마그네시아(<a>산화알루미늄</a>), 알루미나(<a>산화알루미늄</a>), 실리카(<a>이산화규소</a>) </td></tr></tbody></table> <p>라부아지에는 《화학 원론》에서 원소의 분류와 함께 이전까지 관습적으로 사용되던 물질명을 대체하여 화학적 명명법을 제안하였다. 당시 화합물의 이름은 연금술에서 비롯된 것, 발견자의 이름을 붙인 것, 성질에서 유추한 것 등 제각각이었다. 예를 들어 <a>황산칼륨</a>은 안티몬의 버터라고 불렸는데, 그 형상이 버터와 비슷하였기 때문이다. 라부아지에의 화학 명명법은 오늘날에도 쓰이고 있다.<sup><a>[25]</a></sup> </p> <h2><span></span><span>화학 산업</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div><a><img></a> <div><div><a></a></div>사우디아라비아의 정유공장</div></div></div> <div><img> <a>화학공학</a>, <a>화학공업</a> 문서를 참고하십시오.</div> <p>화학 혁명은 19세기 말부터 근대 화학 산업과 결합하였다. 인공 <a>비료</a>의 발명<sup><a>[26]</a></sup>과, <a>석유화학</a>의 발달<sup><a>[27]</a></sup>, <a>나일론</a><sup><a>[28]</a></sup>과 같은 인조 섬유의 발명은 제2차 화학 혁명으로 불릴 만큼 인류 역사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p> <h2><span></span><span>함께 보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근대 화학의 성립</a></li> <li><a>로버트 보일</a></li> <li><a>앙투안 라부아지에</a></li></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b>참조주</b></li></ul> <div><ol> <li><span><a>↑</a></span> <span>라부아지에 당시에는 <a>에너지</a>에 대한 정확한 개념 정립이 이루어져 있지 않았기 때문에 빛과 열도 물질의 하나로 보았다.</span> </li> </ol></div> <ul><li><b>내용주</b></li></ul> <div> <ol>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span> <span><cite>Kim, Mi Gyung (2003). 《Affinity, That Elusive Dream: A Genealogy of the Chemical Revolution》. MIT Press. <a>ISBN</a> <a>978-0-262-11273-4</a>.</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a>The First Chemical Revolution</a> <a>Archived</a> 2009년 4월 26일 - <a>웨이백 머신</a> Archived April 26, 2009, at the Wayback Machine. – the Instrument Project, The College of Wooster</span> </li> <li><span><a>↑</a></span> <span><cite>Matthew Daniel Eddy; Seymour Mauskopf; William R. Newman (2014). <a>“An Introduction to Chemical Knowledge in the Early Modern World”</a>. 《Osiris》 <b>29</b>: 1–15. <a>doi</a>:<a>10.1086/678110</a>.</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Matthew Daniel Eddy, Seymour Mauskopf and William R. Newman (Eds.) (2014). <a>《Chemical Knowledge in the Early Modern World》</a>. Chicago: University of Chicago Press.</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화약의 제조 방법을 기록한 최초의 서적은 <a>북송</a>에서 발간된 《<a>무경총요</a>》이다. - 쑨자오룬, 심지언 역, 《지도로 보는 세계 과학사》, 시그마북스, 2009년, <a>ISBN</a> <a>978-89-8445-333-3</a>, 147쪽</span> </li> <li><span><a>↑</a></span> <span>《문명의 교류와 충돌》, 계명대학교출판부, 2008년, <a>ISBN</a> <a>978-89-7585-418-7</a>, 177-178쪽</span> </li> <li><span><a>↑</a></span> <span>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과학이 세상을 바꾼다》, 한국과학문화재단, 2007년, <a>ISBN</a> <a>978-89-0106-915-7</a><span> {{<a>isbn</a>}}의 변수 오류: 유효하지 않은 <a>ISBN</a>.</span>, 28-31쪽</span> </li> <li><span><a>↑</a></span> <span>장언푸, 김영진 역, 《한권으로 읽는 도교》, 산책자, 2008년, ISBN 0107-927-1, 173-174쪽</span> </li> <li><span><a>↑</a></span> <span><a>칼리오스트로 백작</a>으로 알려진 인물이 유럽을 떠돌며 귀족들 앞에서 강령술과 연금술을 선보이던 때는 이미 <a>과학 혁명</a>이 한창이던 18세기였다. - 이안 맥칼만, 김흥숙 역, 《최후의 연금술사》, 서해문집, 2004년, <a>ISBN</a> <a>978-89-7483-198-1</a></span> </li> <li><span><a>↑</a></span> <span>댄 폴크, 강주헌 역, 《T 셔츠 위의 만물이론》, 휘슬러, 2003년, <a>ISBN</a> <a>978-89-9045-702-8</a>, 99-100쪽</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span> <span>키티 퍼거슨, 이충 역, 《티코와 케플러》, 오상, 2004년, <a>ISBN</a> <a>978-89-7953-110-7</a>, 62쪽</span> </li> <li><span><a>↑</a></span> <span>앨리슨 쿠더트, 박진희 역, 《연금술 이야기》, 민음사, I995년, <a>ISBN</a> <a>978-89-3742-182-2</a>, 42쪽</span> </li> <li><span><a>↑</a></span> <span><a>장하석</a>, 오철우 역, 《온도계의 철학》, 동아시아, 2013년, <a>ISBN</a> <a>978-89-6262-074-0</a>, 46-47쪽</span> </li> <li><span><a>↑</a></span> <span>클리퍼드 코퍼, 김명진 외 역, 《과학의 민중사》, 사이언스북스, 2014년, <a>ISBN</a> <a>978-89-8371-639-2</a>, 392쪽</span> </li> <li><span><a>↑</a></span> <span>클리퍼드 코퍼, 김명진 외 역, 《과학의 민중사》, 사이언스북스, 2014년, <a>ISBN</a> <a>978-89-8371-639-2</a>, 394-395쪽</span> </li> <li><span><a>↑</a></span> <span>클리퍼드 코퍼, 김명진 외 역, 《과학의 민중사》, 사이언스북스, 2014년, <a>ISBN</a> <a>978-89-8371-639-2</a>, 290쪽</span> </li> <li><span><a>↑</a></span> <span><cite>Ursula Klein (July 2007). “Styles of Experimentation and Alchemical Matter Theory in the Scientific Revolution”. 《Metascience》 (Springer) <b>16</b> (2): 247–256 [247]. <a>ISSN</a> <a>1467-9981</a>. <a>doi</a>:<a>10.1007/s11016-007-9095-8</a>.</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Jaffe, B. (1976). 《Crucibles: The Story of Chemistry from Alchemy to Nuclear Fission》 4판. New York: Dover Publications. <a>ISBN</a> <a>978-0-486-23342-0</a>.</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 <sup><a>다</a></sup></span> <span>Jan Golinski, “Precision instruments and the demonstrative order of proof in Lavoisier’s chemistry,” Osiris, 2nd Series (1994): 30-47.</span> </li> <li><span><a>↑</a></span> <span> Celsius, Anders (1742) <a>"Observationer om twänne beständiga grader på en thermometer"</a> (온도계의 두 안정점에 대한 관찰), Kungliga Svenska Vetenskapsakademiens Handlingar (Proceedings of the Royal Swedish Academy of Sciences), 3 : 171-180 and <a>Fig. 1.</a></span> </li> <li><span><a>↑</a></span> <span>장하석, 오철우 역, 《온도계의 철학》, 동아시아, 2013년, <a>ISBN</a> <a>978-89-6262-074-0</a>, 90-140쪽</span> </li> <li><span><a>↑</a></span> <span>토머스 핸킨스, 양유성 역, 《과학과 계몽주의》, 글항아리, 2011년, <a>ISBN</a> <a>978-89-9390-551-9</a>, 176쪽</span> </li> <li><span><a>↑</a></span> <span>김원기, 《꿈꾸는 과학》, 풀로엮은집, 2008년, <a>ISBN</a> <a>978-89-9043-196-7</a>, 43-44쪽</span> </li> <li><span><a>↑</a></span> <span>이미하, 《멘델레예프가 들려주는 주기율표 이야기》, 자음과모음, 2008년, <a>ISBN</a> <a>978-89-5440-410-5</a>, 61쪽</span> </li> <li><span><a>↑</a></span> <span>토머스 핸킨스, 양유성 역, 《과학과 계몽주의》, 글항아리, 2011년, <a>ISBN</a> <a>978-89-9390-551-9</a>, 176-178쪽</span> </li> <li><span><a>↑</a></span> <span>1840년 독일의 화학자 <a>리비히</a>가 최초의 인공 비료를 발명하였다. - 알렉산더 데만트, 전은경 역, 《16일간의 세계사 여행》, 북로드, 2005년, <a>ISBN</a> <a>978-89-9123-928-9</a>, 357쪽</span> </li> <li><span><a>↑</a></span> <span>석유화학은 20세기 초반에 급격히 성장하였다. 영국의 경우 1930년대 동안 관련 수출의 성장률은 18% 였다. - 폴 존슨, 조윤정 역, 《모던타임즈 1》, 살림, 2008년, <a>ISBN</a> <a>978-89-5220-734-0</a>, 686쪽</span> </li> <li><span><a>↑</a></span> <span>피에르 제르마, 김혜경 역, 《만물의 유래사》, 하늘연못, 2004년, <a>ISBN</a> <a>978-89-8711-599-3</a>, 54쪽</span> </li> </ol></div> <div><table><tbody><tr><th colspan="3"><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과학사</a></div></th></tr><tr><th><a>고대의 과학</a></th><td><div> <ul><li><a>고대 그리스의 과학</a></li> <li><a>헬레니즘, 알렉산드리아와 로마의 자연과학</a></li></ul> </div></td><td rowspan="6"><div><a><img></a></div></td></tr><tr><th>중세의 과학</th><td><div> <ul><li><a>조선 시대의 전통 과학 기술</a></li> <li><a>이슬람 세계의 과학</a></li> <li><a>중세 유럽의 과학</a></li></ul> </div></td></tr><tr><th><a>과학 혁명</a></th><td><div> <ul><li><a>코페르니쿠스 혁명</a></li> <li><a>고전 역학의 혁명</a></li></ul> </div></td></tr><tr><th>근대 과학</th><td><div> <ul><li><a>근대 화학의 성립</a></li> <li><a>물리학의 발전</a></li> <li><a>지질학의 발전</a></li> <li><a>진화와 유전 개념의 변화</a></li> <li><a>과학의 제도화</a></li> <li><a>기술의 발전</a></li> <li><a>동양의 근대 과학</a></li></ul> </div></td></tr><tr><th><a>현대 과학</a></th><td><div> <ul><li><a>현대물리학</a></li> <li><a>현대 화학</a></li> <li><a>현대 지구과학</a></li> <li><a>현대 생물학</a></li> <li><a>한국의 현대 과학</a></li></ul> </div></td></tr><tr><th>연관문서</th><td><div> <ul><li><a>중국의 수학</a></li> <li><a>중세 대학</a></li> <li><a>스콜라 철학</a></li></ul> </div></td></tr><tr><td colspan="3"><div> <ul><li><a>과학학</a></li> <li><a>과학철학</a></li> <li><a>과학 방법론</a></li> <li><a>과학적 방법</a></li> <li><a>박물학</a></li> <li><a>물리학사</a></li> <li><a>천문학의 역사</a></li></ul>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화학_혁명&amp;oldid=23640537</a>"</div> <div><div><a>분류</a>: <ul><li><a>과학사</a></li><li><a>화학사</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div> </div> </div> <div> <div><a></a></div> <div> <h3>둘러보기</h3> <div> <ul> <li><a>대문</a></li><li><a>사용자 모임</a></li><li><a>요즘 화제</a></li><li><a>최근 바뀜</a></li><li><a>모든 문서 보기</a></li><li><a>임의 문서로</a></li><li><a>도움말</a></li><li><a>기부</a></li> </ul> </div> </div> <div> <h3>도구</h3> <div> <ul> <li><a>여기를 가리키는 문서</a></li><li><a>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a></li><li><a>파일 올리기</a></li><li><a>특수 문서 목록</a></li><li><a>고유 링크</a></li><li><a>문서 정보</a></li><li><a>위키데이터 항목</a></li><li><a>이 문서 인용하기</a></li> </ul> </div> </div> <div> <h3>인쇄/내보내기</h3> <div> <ul> <li><a>책 만들기</a></li><li><a>PDF로 다운로드</a></li><li><a>인쇄용 판</a></li> </ul> </div> </div> <div> <h3>다른 언어</h3> <div> <ul> <li><a>العربية</a></li><li><a>Català</a></li><li><a>English</a></li><li><a>Español</a></li><li><a>Euskara</a></li><li><a>Français</a></li><li><a>עברית</a></li><li><a>हिन्दी</a></li><li><a>Bahasa Indonesia</a></li><li><a>Português</a></li><li><a>Română</a></li><li><a>中文</a></li> </ul> <div><span><a>링크 편집</a></span></div> </div> </div> </div> </div> <div> <ul> <li> 이 문서는 2019년 2월 6일 (수) 01:33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ul> <ul> <li><a>개인정보 정책</a></li> <li><a>위키백과 소개</a></li> <li><a>면책 조항</a></li> <li><a>개발자</a></li> <li><a>쿠키 정책</a></li> <li><a>모바일 보기</a></li> </ul> <ul> <li> <a><img></a> </li> <li> <a><img></a> </li> </ul> <div></div> </div> </body> </html>
플로지스톤설이 폐기될 때까지의 과정은?
라부아지에는 그의 정밀한 측정에도 불구하고 수 많은 플로지스톤설 옹호론자들이 제기하는 반론에 부딪혔다. 조지프 프리스틀리와 같은 화학자들은 라부아지에의 측정 결과는 단지 가설의 적합성을 보이는 것일 뿐 자체적으로 이론의 근거가 될 수 없다고 비판하였다. 플로지스톤설을 옹호하는 라부아지에의 반대자들은 별개의 관측자가 독립된 실험에서 같은 결과를 도출해야 한다고 요구하였다.[19] 라부아지에는 밀폐된 조건에서 연소가 일어나면 전체 질량이 보존되는 질량 보존 법칙의 실험 결과를 제시하였고 다른 과학자들의 반복된 재현 실험으로 검증되어 결국 플로지스톤설은 폐기되었다. 이로서 정량적 측정과 과학적 방법에 의한 연구가 화학의 주류로 올라서게 되었다.[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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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로지스톤설이 폐기될 때까지의 과정은?", "1718년 조프루아가 화학종 사이의 친화력을 나타내기 위해 만든 표의 이름은 무엇일까?" ]
<!DOCTYPE html> 화학 혁명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화학 혁명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조프루아의 1718년 친화력표: 각 행의 머리에 화학종이 표시되어 있고 그 아래로 결합력 순서에 따라 화학종들을 나열하였다. MIT의 김미경 교수는 이 표를 화학 혁명의 시작으로 보았다.[1] 화학 혁명(chemical revolution)은 질량 보존의 법칙 발견과 연소가 산소와 결합하는 산화 임을 밝혀낸 일로 대표되는 화학의 근대적 혁신이다. 19세기에서 20세기 사이에는 화학 혁명을 프랑스 화학자 앙투안 라부아지에의 공로로 인식하여 그를 흔히 근대 화학의 아버지라고 부르기도 하였다.[2] 그러나 최근의 과학사 연구에서는 화학 혁명이 최소 2세기 동안에 걸쳐 일어난 여러 사건들로 구성된다고 본다.[3] 흔히 과학 혁명의 시기를 16세기에서 17세기로 파악하는데 비해 화학 혁명의 시기는 그 보다 1세기 정도 늦은 17세기에서 18세기의 시대로 본다.[4] 목차 1 연금술에서 화학으로 2 중요 발견 2.1 화학종 2.2 정밀한 기구 2.3 연소 이론 3 화학 원론 4 화학 산업 5 함께 보기 6 각주 연금술에서 화학으로[편집] 윌리엄 더글러스의 1853년 작 《연금술사》 근대 이전에도 이미 인류는 많은 화학적 지식을 이용하여 왔다. 화약은 중국에서 발명되어[5] 이슬람을 거쳐 유럽에 소개되었고[6], 강철은 세계 곳곳에서 독자적인 방법으로 제작되어 왔다.[7] 그러나 이러한 화학 기술의 발전은 오랜 기간 누적되어온 경험을 기반으로 한 것이기는 하나, 일관된 설명이 결여되어 비과학적이었다. 중국에서는 도교의 영향으로 불로불사의 영약을 만드려는 목적의 연단술이 횡횡하였고[8], 유럽에서는 금을 만들고 현자의 돌을 얻으려는 연금술이 행해졌다.[9] 16세기 이후 과학 혁명의 과정에서 엄밀한 과학을 추구하던 사람들도 이러한 경향에서 벗어나지는 못하였다. 아이작 뉴턴이 연금술에 심취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이야기이고[10], 티코 브라헤 역시 그의 천문대에 연금술 실험실을 차렸다.[11] 근세 유럽에서 의학이나 약학에 관한 실험은 모두 연금술 취급을 받고 있었다.[11]연금술은 분명 과학으로 취급할 수 없는 것이지만, 그 과정에서 사용된 개념과 실험 방법, 측량법 등의 발달은 현대 화학의 형성에 큰 기여를 하였다. 르네상스 이후 근세 유럽은 이슬람 세계의 과학을 광범위하게 받아들였으며 이 과정에서 연금술의 방법과 기술도 도입되었다. 오늘날에도 남아있는 알코올, 알칼리(염기)와 같은 말은 아랍어에서 기원한 것이다.[12] 그러나, 과학적 방법의 도입으로 연금술은 점차 화학으로 변화해 갔다. 연소에 대한 플로지스톤설 논쟁에서 보이듯 화학 반응과 화합물을 재현 가능한 경험론적 개념으로 정리하려 하였고, 측정하고자 하는 요소들을 특성화하고 정량화하고자 노력하였다. 예를 들어 장앙드레 드뤽(en:Jean-André Deluc)은 라부아지에의 연소 이론을 강하게 거부하였고, 비는 공기가 물로 변한것이라고 주장했지만, 스스로 기압계를 들고 알프스산에 올라 고도에 따른 기압의 차이를 측정하는 경험론자였다.[13] 과학 혁명은 과학의 주도권에 대한 "체제의 변화"를 수반하였다. 근대 이전의 공식적인 과학 활동이 가톨릭이 소유한 대학의 학자들에 의해 진행되었다면 새로운 과학은 세속적이고 상업적인 엘리트들에 의해 주도되었다.[14] 화학 혁명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계몽주의를 신봉하는 젠트리 엘리트들에 의해 촉진되었다. 로버트 보일이나 앙투안 라부아지에 등의 연구자들은 영국의 왕립학회나 프랑스의 프랑스 과학 아카데미와 같은 새로운 과학 엘리트 집단의 구성원이었다.[15] 화학 혁명은 새로운 사실의 발견보다 오히려 패러다임의 변화를 의미한다. 1620년 네덜란드 출신의 연금술사 코르넬리위스 드레벨은 자신이 발명한 잠수함을 템즈 강 아래로 3시간 동안 잠수시켰다. 작은 통에 불과한 잠수함 안에서 숨을 쉬기 위해 그는 초석을 가열하여 산소를 공급하였다. 산소라는 말이 만들어지기 200년 전에 이미 공기 속엔 숨쉬기에 필요한 성분이 따로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것의 개념을 정립하고 이름을 붙이고, 정량화하여 연구하는 개념은 화학 혁명 이후에나 가능하였던 것이다.[16] 중요 발견[편집] 화학종[편집] 화학종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화학 혁명의 중요 사건으로는 우선 연금술로부터 이어진 중량 분석의 방식에 의학과 산업의 발달에서 비롯된 새로운 도구들이 도입된 것을 들 수 있다. 이러한 정량적 분석을 통해 화학은 고대 그리스 시대에 형성된 가설에 도전장을 내밀 수 있게 되었다. 예를 들어 화학자들은 모든 화학 물질은 고대 원소론이 주장하는 사대 원소나 중세 시기 연금술사들이 주장한 팔대 원소보다 더 많은 원소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보일 수 있었다. 아일랜드의 연금술사 로버트 보일은 기계론적 소립자 이론으로 화학 혁명의 기반을 닦았다. 보일의 소립자이론은 여전히 연금술적 사상에 가까운 것이나 실험에 있어 과학적 방법을 도입하여 화학 연구의 길을 열게 되었다.[17] 세상을 이루는 물질들이 무수히 많은 화학종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밝힌 것은 화학 혁명의 시작을 알리는 일이었다. 1718년 조프루아는 화학종들 사이의 친화력을 나타내는 《친화력표》를 발표하였다. 《친화력표》는 약산 물질들을 분류하고 그것들 사이의 결합력 순서를 정리한 것이었다. MIT의 김미경 교수는 이 표를 화학 혁명의 시작으로 보았다.[1] 18세기 중반 조세프 블랙이 "굳은 공기"(이산화탄소)를 발견하면서 사용한 새로운 실험 기법도 화학 혁명의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 이 발견은 공기가 단일한 물질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한 것으로써 특히 중요하게 다루어졌다. 이에 따라 이전에는 그저 공기라고 부르던 대상은 이제 여러 가지 기체로 나뉘어 불리게 되었다. 18세기 말 헨리 캐번디시와 조지프 프리스틀리는 공기가 단일한 원소가 아닌 몇 가지 기체의 혼합물임을 증명하였다. 19세기에 들어서면서 기체들은 산업적 요구에 부응하여 화학적 명명법에 따른 이름을 갖게 되었다.[18] 정밀한 기구[편집] 라부아지에가 《화학 원론》에서 소개한 실험 장치 앙투안 라부아지에가 화학 혁명을 시작한 사람으로 평가되고 흔히 "근대 화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까닭은 그가 화학 실험을 정량화하였기 때문이다. 실험을 정량화하고 수학을 도입하자 화학은 "좀더 엄밀한 과학"이 되었다.[19] 라부아지에는 연구에서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인 평형표를 작성하고 화학종의 변화 전 과정에서 질량이 보존되는 것을 증명함으로써 화학 연구 분야를 바꾸었다. 라부아지에는 온도계, 기압계뿐만아니라 피에르시몽 라플라스와 함께 제작한 열량계를 화학반응 측정에 도입하였다.[19] 화학 혁명의 과정에서 수 많은 도구들이 개량되거나 새롭게 도입되었다. 어떤 도구들은 측정하고자 하는 특성을 새롭게 정의해야 하는 것들도 있었다. 대표적인 것이 온도계이다. 이전에 사용하던 온도계는 눈금의 단위와 온도의 표시방법이 제각각이어서 정량적 표현을 하기에 부족함이 많았다. 1742년 안데르스 셀시우스가 물의 끓는점을 0 °C로, 어는 점을 100 °C로 정의한 섭씨 온도를 제안하였고[20], 이후 1745년에 칼 리네우스(Carolus Linnaeus)는 물의 어는점을 0 °C로, 끓는 점이 100 °C로 바꾸어 정의하였다. 그러나 물의 어는점과 끓는점은 기압에 따라 달라졌고, 과냉각과 같이 어는점 아래에서도 얼음이 되지 않는 현상도 있었기 때문에 이를 정확히 정의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다.[21] 온도에 대한 정의와 측정 도구의 개발은 수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정교화 되었다. 연소 이론[편집] 플로지스톤설, 연소, 질량 보존 법칙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8세기 유럽에서 연소에 대한 이론은 플로지스톤설이 주류였다. 물질마다 플로지스톤이라는 가상의 원소가 섞여있는데 연소는 이 플로지스톤이 분리되면서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설명하였다. 그러나, 당시 화학자들은 플로지스톤을 정확히 특성화하지는 못하여서 연소를 일으키는 물질이라고 설명하기도 하였고 연소 자체의 원리라는 설명도 있었으며, 열과 불이라는 주장도 있었다. 라부아지에는 플로지스톤을 정량적으로 측정하고자 하였으나 실패하였다. 그는 연소 뒤 물질의 질량이 오히려 증가함을 발견하고 플로지스톤설을 폐기하고 연소는 산소와 결합하는 화학 반응이라는 독자적인 연소 이론을 수립하였다.[22] 라부아지에는 자신의 실험을 정량적으로 측정하기 위해 다양한 실험 도구를 고안하였고, 온도계, 기압계, 열량계 등의 정밀한 측정 도구들을 사용하였다. 라부아지에는 그의 정밀한 측정에도 불구하고 수 많은 플로지스톤설 옹호론자들이 제기하는 반론에 부딪혔다. 조지프 프리스틀리와 같은 화학자들은 라부아지에의 측정 결과는 단지 가설의 적합성을 보이는 것일 뿐 자체적으로 이론의 근거가 될 수 없다고 비판하였다. 플로지스톤설을 옹호하는 라부아지에의 반대자들은 별개의 관측자가 독립된 실험에서 같은 결과를 도출해야 한다고 요구하였다.[19] 라부아지에는 밀폐된 조건에서 연소가 일어나면 전체 질량이 보존되는 질량 보존 법칙의 실험 결과를 제시하였고 다른 과학자들의 반복된 재현 실험으로 검증되어 결국 플로지스톤설은 폐기되었다. 이로서 정량적 측정과 과학적 방법에 의한 연구가 화학의 주류로 올라서게 되었다.[23] 화학 원론[편집] 이 부분의 본문은 화학 원론입니다. 1789년 발간된 앙투안 라부아지에의 《화학 원론》은 화학 혁명의 기념할만한 이정표이다. 그는 이 책에서 산소, 질소, 수소, 인, 수은, 아연, 황과 같은 물질들을 더 이상 화학적으로 분해할 수 없는 원소들로 규정하였고, 당시까지 알려진 33개의 원소를 4개의 그룹으로 분류하였다.[24] <table> <caption>라부아지에의 원소 분류 </caption> <tbody><tr> <th>그룹</th> <th>원소 </th></tr> <tr> <td>동식물 및 광물계에 포함된 원소</td> <td>산소, 수소, 질소, 빛, 열(칼로릭)[주해 1] </td></tr> <tr> <td>산을 만드는 원소</td> <td>황, 인, 탄소, 염소, 플루오르, 붕산 </td></tr> <tr> <td>염기를 만드는 원소</td> <td>안티몬, 비소, 은, 구리, 주석, 아연, 철, 망간, 몰리브덴, 수은, 니켈, 금, 백금, 텅스텐 </td></tr> <tr> <td>염을 만드는 원소</td> <td>생석회(산화칼슘), 바라이트(산화바륨), 마그네시아(산화알루미늄), 알루미나(산화알루미늄), 실리카(이산화규소) </td></tr></tbody></table> 라부아지에는 《화학 원론》에서 원소의 분류와 함께 이전까지 관습적으로 사용되던 물질명을 대체하여 화학적 명명법을 제안하였다. 당시 화합물의 이름은 연금술에서 비롯된 것, 발견자의 이름을 붙인 것, 성질에서 유추한 것 등 제각각이었다. 예를 들어 황산칼륨은 안티몬의 버터라고 불렸는데, 그 형상이 버터와 비슷하였기 때문이다. 라부아지에의 화학 명명법은 오늘날에도 쓰이고 있다.[25] 화학 산업[편집] 사우디아라비아의 정유공장 화학공학, 화학공업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화학 혁명은 19세기 말부터 근대 화학 산업과 결합하였다. 인공 비료의 발명[26]과, 석유화학의 발달[27], 나일론[28]과 같은 인조 섬유의 발명은 제2차 화학 혁명으로 불릴 만큼 인류 역사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함께 보기[편집] 근대 화학의 성립 로버트 보일 앙투안 라부아지에 각주[편집] 참조주 ↑ 라부아지에 당시에는 에너지에 대한 정확한 개념 정립이 이루어져 있지 않았기 때문에 빛과 열도 물질의 하나로 보았다. 내용주 ↑ 가 나 Kim, Mi Gyung (2003). 《Affinity, That Elusive Dream: A Genealogy of the Chemical Revolution》. MIT Press. ISBN 978-0-262-11273-4.  ↑ The First Chemical Revolution Archived 2009년 4월 26일 - 웨이백 머신 Archived April 26, 2009, at the Wayback Machine. – the Instrument Project, The College of Wooster ↑ Matthew Daniel Eddy; Seymour Mauskopf; William R. Newman (2014). “An Introduction to Chemical Knowledge in the Early Modern World”. 《Osiris》 29: 1–15. doi:10.1086/678110.  ↑ Matthew Daniel Eddy, Seymour Mauskopf and William R. Newman (Eds.) (2014). 《Chemical Knowledge in the Early Modern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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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학 혁명 요약 **정의** - **화학 혁명**: 질량 보존의 법칙 발견 및 연소가 산소와 결합하는 산화임을 밝혀낸 근대 화학의 혁신. **주요 인물** - **앙투안 라부아지에**: 근대 화학의 아버지로 불리며, 화학 실험의 정량화에 기여. **시기** - **17세기~18세기**: 화학 혁명 시기로, 과학 혁명보다 1세기 정도 늦음. --- ### 주요 내용 1. **연금술에서 화학으로** - **연금술**: 비과학적이지만 현대 화학의 기초가 됨. - **과학적 방법 도입**: 연금술에서 화학으로의 전환. 2. **중요 발견** - **화학종**: 조프루아의 친화력표(1718) 발표로 화학 혁명의 시작. - **정밀한 기구**: 라부아지에의 실험 장치와 질량 보존 법칙 증명. - **연소 이론**: 플로지스톤설 폐기, 연소는 산소와의 화학 반응으로 설명. 3. **화학 원론** - **《화학 원론》(1789)**: 라부아지에가 원소를 분류하고 화학적 명명법 제안. 4. **화학 산업** - **19세기 화학 산업 발전**: 인공 비료, 석유화학, 나일론 등. --- ### 결론 화학 혁명은 과학적 방법과 정량적 연구를 통해 화학의 패러다임을 변화시켰으며, 현대 화학의 기초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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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오배찌_붐힐대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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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다오배찌 붐힐대소동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다오배찌 붐힐대소동</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tbody><tr><td><div><img></div></td><td><span>이 문서의 내용은 <b><a>출처</a>가 분명하지 않습니다.</b><span><br/>이 <span><a>문서를 편집</a></span>하여, <a>신뢰할 수 있는 출처</a>를 표기해 주세요. <a>검증</a>되지 않은 내용은 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내용에 대한 의견은 <a>토론 문서</a>에서 나누어 주세요.</span> <small>(2016년 5월)</small><span></span></span></td></tr></tbody></table> <table> <tbody><tr> <td colspan="2"> <div><div><img></div><span><b><span>다오배찌 붐힐대소동</span></b></span></div> </td></tr> <tr> <th><span>장르 </span> </th> <td>액션, 시트콤 </td></tr> <tr> <td colspan="2"><b>TV 애니메이션</b> </td></tr> <tr> <th>감독 </th> <td>한태호 </td></tr> <tr> <th>프로듀서 </th> <td>강석우 </td></tr> <tr> <th>각본 </th> <td>김의찬 </td></tr> <tr> <th>음향 감독 </th> <td>이상호 </td></tr> <tr> <th>음악 </th> <td>홍진선, 이원조, 김정혁 </td></tr> <tr> <th>제작 </th> <td><a>넥슨</a>, <a>동우에이앤이</a> </td></tr> <tr> <th>방송사 </th> <td><a>KBS 2TV</a> </td></tr> <tr> <td colspan="2"> <table> <tbody><tr> <th>그 외의 방송사 </th></tr> <tr> <td> <ul><li><a>재능TV</a></li> <li><a>챔프</a></li> <li><a>애니원</a></li> <li><a>애니박스</a></li> <li><a>애니맥스</a></li> <li><a>카툰 네트워크</a></li></ul> </td></tr></tbody></table> </td></tr> <tr> <th>방영일 </th> <td><a>2007년</a> <a>11월 15일</a> ~ <a>2008년</a> <a>5월 15일</a><br/><a>2011년</a> <a>6월 21일</a> ~ 2011년 <a>7월 26일</a> </td></tr> <tr> <th>화수 </th> <td>26화(화당 2부) </td></tr> <tr> <td colspan="2"><b>만화</b> </td></tr> <tr> <th><span>작가 </span> </th> <td>편집부 </td></tr> <tr> <th><span>출판사 </span> </th> <td><a>서울문화사</a> </td></tr> <tr> <th>발매일 </th> <td>2008년 1월 ~ 2008년 5월 </td></tr> <tr> <th>권수 </th> <td>4 </td></tr> <tr> <td colspan="2"><b>게임</b>: <span><b><a>크레이지 아케이드</a></b></span> </td></tr> <tr> <th><span>장르 </span> </th> <td>아케이드 <a>온라인 게임</a> </td></tr> <tr> <th><span>플랫폼 </span> </th> <td><a>마이크로소프트 윈도</a> </td></tr> <tr> <th>개발사 </th> <td><a>넥슨 코리아</a><br/>로두마니 스튜디오 </td></tr> <tr> <th>배급사 </th> <td>넥슨 코리아 </td></tr> <tr> <th>발매일 </th> <td>2001년 10월 </td></tr> <tr> <th>이용 등급 </th> <td>전체 이용가 </td></tr> <tr> <th>플레이 인원 </th> <td>최대 8인(<a>PC</a>당 최대 2인) </td></tr> <tr> <th>미디어 </th> <td><a>다운로드</a> </td></tr> <tr> <th>해상도 </th> <td>800 × 600 </td></tr> <tr> <th>음성 </th> <td>2채널 <a>스테레오</a> </td></tr> <tr> <th>CG 모드 </th> <td><a>2차원 그래픽</a> </td></tr> <tr> <td colspan="2"><b>게임</b>: <span><b><a>카트라이더</a></b></span> </td></tr> <tr> <th><span>장르 </span> </th> <td>온라인 레이싱 </td></tr> <tr> <th><span>플랫폼 </span> </th> <td>마이크로소프트 윈도 </td></tr> <tr> <th>개발사 </th> <td>넥슨 코리아<br/>로두마니 스튜디오 </td></tr> <tr> <th>배급사 </th> <td>넥슨 코리아 </td></tr> <tr> <th>발매일 </th> <td>2004년 8월 </td></tr> <tr> <th>이용 등급 </th> <td>전체 이용가 </td></tr> <tr> <th>플레이 인원 </th> <td>최대 8인 </td></tr> <tr> <th>미디어 </th> <td><a>다운로드</a> </td></tr> <tr> <th>해상도 </th> <td>800 × 600 → 1024 × 768 </td></tr> <tr> <th>음성 </th> <td>2채널 스테레오 </td></tr> <tr> <th>CG 모드 </th> <td>3차원 그래픽 </td></tr> <tr> <td colspan="2"><b>게임</b>: <span><b>크레이지 아케이드 (모바일)</b></span> </td></tr> <tr> <th><span>장르 </span> </th> <td><a>아케이드</a> </td></tr> <tr> <th><span>플랫폼 </span> </th> <td>GVM, BREW, MIDP </td></tr> <tr> <th>배급사 </th> <td><a>넥슨 코리아</a> </td></tr> <tr> <th>발매일 </th> <td>2002년 8월 (<a>SK텔레콤</a>과 <a>LG유플러스</a>)<br/>2004년 3월 (<a>KT</a>) </td></tr> <tr> <th>가격 </th> <td>1500원 (SK텔레콤)<br/>2000원 (KT와 LG유플러스) </td></tr> <tr> <th>이용 등급 </th> <td>전체 이용가 </td></tr> <tr> <th>플레이 인원 </th> <td>1인 </td></tr> <tr> <td colspan="2"><b>게임</b>: <span><b>크아 비엔비 2007</b></span> </td></tr> <tr> <th><span>장르 </span> </th> <td>아케이드 </td></tr> <tr> <th><span>플랫폼 </span> </th> <td><a>WIPI</a> </td></tr> <tr> <th>배급사 </th> <td>넥슨 코리아 </td></tr> <tr> <th>발매일 </th> <td><a>2006년</a> <a>6월</a>(SK텔레콤), 2006년 <a>11월</a>(KT)<br/><a>2007년</a> <a>8월</a>(LG유플러스) </td></tr> <tr> <th>가격 </th> <td>2500원 </td></tr> <tr> <th>이용 등급 </th> <td>전체 이용가 </td></tr> <tr> <th>플레이 인원 </th> <td>1인 </td></tr> <tr> <td colspan="2"><b>게임</b>: <span><b>크아 비엔비 2010</b></span> </td></tr> <tr> <th><span>장르 </span> </th> <td>아케이드 </td></tr> <tr> <th><span>플랫폼 </span> </th> <td>WIPI </td></tr> <tr> <th>배급사 </th> <td>넥슨 모바일 </td></tr> <tr> <th>발매일 </th> <td><a>2009년</a> <a>12월</a> </td></tr> <tr> <th>가격 </th> <td>4000원 </td></tr> <tr> <th>이용 등급 </th> <td>전체 이용가 </td></tr> <tr> <th>플레이 인원 </th> <td>1인 </td></tr> <tr> <th>해상도 </th> <td>최대 800 × 480 </td></tr> <tr> <td colspan="2"><b>게임</b>: <span><b>크레이지 아케이드 M</b></span> </td></tr> <tr> <th><span>플랫폼 </span> </th> <td><a>안드로이드</a>, <a>iOS</a> </td></tr> <tr> <th>배급사 </th> <td><a>넥슨코리아</a> </td></tr> <tr> <th>발매일 </th> <td><a>2019년</a> <a>3월 21일</a> </td></tr> <tr> <th>이용 등급 </th> <td>전체 이용가 </td></tr> <tr> <th>플레이 인원 </th> <td>단말기당 1인, 게임당 1 ~ 16인 </td></tr> <tr> <th>엔진 </th> <td>아이펀 엔진 </td></tr> <tr> <td colspan="2"><a>틀</a> - <a>토론</a> </td></tr> </tbody></table> <p>《<b>다오배찌 붐힐대소동</b>》은 <a>대한민국</a>의 <a>넥슨</a>과 <a>동우애니메이션</a>이 공동 제작한 <a>애니메이션</a>이다. <a>온라인 게임</a>인 <a>크레이지 아케이드</a>와 <a>카트라이더</a>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a>2007년</a> <a>11월 15일</a>부터 <a>2008년</a> <a>5월 15일</a>까지 <a>KBS 2TV</a>에서 방송되었다. 이 작품의 제작진 중 감독은 한태호(<a>아프리카</a> 제작 감독)이고 시나리오 작가는 김의찬(<small>대표작 :</small> <a>LA 아리랑</a>, <a>순풍산부인과</a>)이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방송 일시</span></a></li> <li><a><span>2</span> <span>성우진 및 배역</span></a></li> <li><a><span>3</span> <span>제작진</span></a></li> <li><a><span>4</span> <span>방송 회차</span></a> <ul> <li><a><span>4.1</span> <span><span>2007년</span></span></a></li> <li><a><span>4.2</span> <span><span>2008년</span></span></a></li> </ul> </li> <li><a><span>5</span> <span>줄거리</span></a></li> <li><a><span>6</span> <span>등장 인물</span></a> <ul> <li><a><span>6.1</span> <span>그 외에</span></a></li> </ul> </li> <li><a><span>7</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8</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방송 일시</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h>방송 채널</th> <th>방송일</th> <th>방송 시간 </th></tr> <tr> <th rowspan="2">KBS 2TV </th> <td><a>2007년</a> <a>11월 15일</a> ~ <a>2008년</a> <a>5월 15일</a></td> <td><a>목요일</a> 오후 5시 30분 ~ 6시 </td></tr> <tr> <td><a>2011년</a> <a>6월 21일</a> ~ 2011년 <a>7월 26일</a></td> <td><a>월요일</a> ~ <a>금요일</a> 오후 3시 5분 ~ 3시 35분 </td></tr></tbody></table> <h2><span></span><span>성우진 및 배역</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정미숙</a> : 다오 역</li> <li><a>정현경</a> : 디지니 역</li> <li><a>김선혜</a> : 배찌 · 우니 역</li> <li><a>은영선</a> : 마리드· 케피 역</li> <li><a>이진화</a> : 에띠 역</li> <li><a>이현주</a> : 모스 역</li> <li><a>김환진</a> : 로두마니 역</li> <li><a>이장원</a> : 산타 역</li> <li><a>홍진욱</a> : 세이버 역</li> <li><a>홍범기</a> : 닥터 알 · 공장장 역(20화 이후)</li></ul> <h2><span></span><span>제작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총괄 프로듀서 : 정영석</li> <li>마케팅 총괄 : 민용재</li> <li>마케팅 기획 · 진행 : 김이영, 이성학, 권용주</li> <li>제작 총괄 : 김영두</li> <li>기획 총괄 : 조금남</li> <li>프로듀서 : 강석우</li> <li>라인 프로듀서 : 홍제미나</li> <li>AD : 윤가람</li> <li>총감독 : 한태호</li> <li>시나리오 : 김의찬</li> <li>디자인 감독 : 김성훈</li> <li>연출 감독 : 김용찬</li> <li>아트 디렉터 : 최보열</li> <li>배경 디자인 : 도현소, 이현미, 이정건</li> <li>소품 디자인 : 유미라, 김준호</li> <li>제작 담당 : 유동훈</li> <li>제작 프로듀서 : 박종곡, 이애경</li> <li>스토리보드 : 고승현, 박소영</li> <li>작화 연출감독 : 김재웅</li> <li>레이아웃 : 이경수</li> <li>원화 : 정효상, 김은아, 유경상, 박양, 남연주</li> <li>원화 작감 : 박진미</li> <li>동화 작감 : 김기희, 박선미</li> <li>동화 : 박근호, 서용주, 유은영, 배경미, 김연희, 장문희, 안지영, 서선영, 조숙희, 김은희, 김현숙, 한민석, 홍성희, 김영주</li> <li>파이널 : 최종민</li> <li>색지정 : 유은정</li> <li>배경 : 디자인 소스</li> <li>스캔 : 전미옥, 유민용</li> <li>채색 : 송인성, 김규동</li> <li>촬영팀장 : 김강옥, 최덕규</li> <li>촬영 : 최은주, 양주희, 심철호, 박지원, 박장호, 민정현, 김언식</li> <li>3D : 박민선</li> <li>HD 담당 : 홍종훈</li> <li>HD 제작 : 서울통상진흥원,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영상편집실</li> <li>편집 : 윤철희</li> <li>녹음 : 지지사운드</li> <li>녹음 · 믹싱 : 김희집, 서원영, 양창원</li> <li>사운드 디자인 : 이에스더</li> <li>음악 감독 : 이상호</li> <li>뮤직 스코어링 : 홍진선, 언루프(이원조, 김정혁)</li> <li>주제가 작사 · 작곡 : 이상호</li> <li>주제가 노래 : 인경희 외</li> <li>오프닝 타이틀 : 김용찬</li> <li>엔딩 타이틀 : 김성훈</li></ul> <h2><span></span><span>방송 회차</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a><span>2007년</span></a></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회차</th> <th>방송일</th> <th>부제 </th></tr> <tr> <th>1화 </th> <td><a>11월 15일</a></td> <td>착하게 살자 </td></tr> <tr> <th rowspan="2">2화 </th> <td rowspan="2"><a>11월 22일</a></td> <td>스스로 대장이 된 다오 </td></tr> <tr> <td>반짝반짝 빛나는 </td></tr> <tr> <th rowspan="2">3화 </th> <td rowspan="2"><a>11월 29일</a></td> <td>착한 어린이 도장 쾅 쾅 쾅 </td></tr> <tr> <td>힘 센 주먹 디지니 </td></tr> <tr> <th rowspan="2">4화 </th> <td rowspan="2"><a>12월 6일</a></td> <td>물풍선을 그대 품 안에 </td></tr> <tr> <td>가짜 물풍선 조작 파문 </td></tr> <tr> <th rowspan="2">5화 </th> <td rowspan="2"><a>12월 13일</a></td> <td>연애 고수 마리드 </td></tr> <tr> <td>커플 발표회를 저지하라 </td></tr> <tr> <th rowspan="2">6화 </th> <td rowspan="2"><a>12월 20일</a></td> <td>우정의 오리 </td></tr> <tr> <td>황제 물개의 여름 궁전<sup><a>[1]</a></sup> </td></tr> <tr> <th rowspan="2">7화 </th> <td rowspan="2"><a>12월 27일</a></td> <td>기저귀 빠는 다오 </td></tr> <tr> <td>비밀 약속 </td></tr></tbody></table> <h3><span></span><span><a><span>2008년</span></a></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회차</th> <th>방송일</th> <th>부제 </th></tr> <tr> <th rowspan="2">8화 </th> <td rowspan="2"><a>1월 3일</a></td> <td>양심의 산타클라라 </td></tr> <tr> <td>대장의 조건 </td></tr> <tr> <th rowspan="2">9화 </th> <td rowspan="2"><a>1월 10일</a></td> <td>해적단 가입을 축하합니다 </td></tr> <tr> <td>잠 못 드는 대장 다오 </td></tr> <tr> <th rowspan="2">10화 </th> <td rowspan="2"><a>1월 17일</a></td> <td>모두를 살린 둥둥이 춤 </td></tr> <tr> <td>다오는 누구 편일까 </td></tr> <tr> <th rowspan="2">11화 </th> <td rowspan="2"><a>1월 24일</a></td> <td>불편 신고를 받습니다 </td></tr> <tr> <td>부대장은 나야 </td></tr> <tr> <th rowspan="2">12화 </th> <td rowspan="2"><a>1월 31일</a></td> <td>대포를 쏴 주세요 </td></tr> <tr> <td>박쥐 응가의 비밀 </td></tr> <tr> <th rowspan="2">13화 </th> <td rowspan="2"><a>2월 14일</a></td> <td>최첨단을 자랑하는 </td></tr> <tr> <td>이랬다 저랬다 </td></tr> <tr> <th rowspan="2">14화 </th> <td rowspan="2"><a>2월 21일</a></td> <td>신나게 흔들 흔들 다같이 </td></tr> <tr> <td>다람쥐 가족 </td></tr> <tr> <th rowspan="2">15화 </th> <td rowspan="2"><a>2월 28일</a></td> <td>고양이를 믿지 마세요 </td></tr> <tr> <td>한 명 추가요 </td></tr> <tr> <th rowspan="2">16화 </th> <td rowspan="2"><a>3월 6일</a></td> <td>디지니가 나섰다 </td></tr> <tr> <td>운명의 한 표 </td></tr> <tr> <th rowspan="2">17화 </th> <td rowspan="2"><a>3월 13일</a></td> <td>문제의 돌왕관 </td></tr> <tr> <td>물풍선 방어 벨트 </td></tr> <tr> <th rowspan="2">18화 </th> <td rowspan="2"><a>3월 20일</a></td> <td>오아시스를 찾아서 </td></tr> <tr> <td>곡예사 땡이 아저씨 </td></tr> <tr> <th rowspan="2">19화 </th> <td rowspan="2"><a>3월 27일</a></td> <td>변덕 부린 로두마니 </td></tr> <tr> <td>내가 로두 아이래요 </td></tr> <tr> <th rowspan="2">20화 </th> <td rowspan="2"><a>4월 3일</a></td> <td>주문을 외워봐 </td></tr> <tr> <td>닥터 알 미워 미워 </td></tr> <tr> <th rowspan="2">21화 </th> <td rowspan="2"><a>4월 10일</a></td> <td>붐힐의 대 혼란 </td></tr> <tr> <td>디지니의 웨딩 </td></tr> <tr> <th rowspan="2">22화 </th> <td rowspan="2"><a>4월 17일</a></td> <td>자유를 주세요 </td></tr> <tr> <td>희망을 찾아서 </td></tr> <tr> <th rowspan="2">23화 </th> <td rowspan="2"><a>4월 24일</a></td> <td>챔프 챔프 </td></tr> <tr> <td>다오 너 왜 이래 </td></tr> <tr> <th rowspan="2">24화 </th> <td rowspan="2"><a>5월 1일</a></td> <td>배찌의 가방을 노려라 </td></tr> <tr> <td>두 번 속은 마리드 </td></tr> <tr> <th rowspan="2">25화 </th> <td rowspan="2"><a>5월 8일</a></td> <td>황금이의 비밀 </td></tr> <tr> <td>해적선을 뜯어 뜯어 </td></tr> <tr> <th rowspan="2">26화 </th> <td rowspan="2"><a>5월 15일</a></td> <td>다오의 물풍선 </td></tr> <tr> <td>최후의 승리자 </td></tr></tbody></table> <h2><span></span><span>줄거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붐힐마을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원래 평화와 행복이 가득 넘쳐났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붐힐마을의 모든 어른들(세이버나 산타도 어른 캐릭터이지만 등장하였으므로 제외)이 갑자기 하루아침에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 때를 이용해 남은 붐힐마을의 아이들은 장난을 치고 금기의 세이버 호수까지 들어가는데, 한편 모범생인 다오는 아이들의 장난행위 증거를 남겨 아버지의 뒤를 따라 붐힐마을 경찰서장이 되려고 하려고 했지만, 다 소용 없었다. 한편 세이버는 아이들이 착한 일을 하지 않자 착한 일을 하게 만들려고 무시무시한 해적 <a>로두마니</a>를 붐힐마을로 불러들이는데... </p> <h2><span></span><span>등장 인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다오 : 붐힐 마을 경찰서장의 아들로 어른들이 갑자기 사라지고 아이들 세상이 되자 붐힐 마을의 대장 노릇을 했지만 아이들로부터 인정받지 못한다.<sup><a>[2]</a></sup><sup><a>[3]</a></sup> 때문에 대장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 세이버, 산타와 결탁해 겨우 성공했으나 심지어 적인 로두마니와도 뒷거래를 해 힘든 고통을 많이 맛본다. 그래도 원숭이부족을 통해 훈련받고 큰 물풍선을 만들어서 적을 제압하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sup><a>[4]</a></sup> 허나 독개구리한테 맞은 바람에 유연함이 사라졌지만... 책임감이 강하고 상황판단을 잘하며 꾀를 잘 부리지만 로두마니에게 밟혀서 그 장점이 역효과가 되는 비운의 캐릭터.<sup><a>[5]</a></sup> 붐힐마을에서 미남이라는 설정이 있지만, 어째 단점으로 작용한다. 여담으로 장면이 점점 넘길수록 웬일인지 '모스'와 가끔씩(?) 붙어나온다. 더욱 놀라운 건 분노한 세이버를 '모스'와 말리는 장면도 있었다!!<sup><a>[6]</a></sup></li> <li>배찌 : 반쯤 감긴 눈에 늘 말이 없다. 두 손에 기를 모아 물풍선을 만드는 것말고는 특별한 재주가 없으나, 그것이 로두마니의 약점인 물 공포증에 효과가 만점이라서 아이들로부터 대장으로 추대되지만, 정작 본인은 대장 자리에 별 관심이 없다. 스토리 중반에 기억을 잃고 자신을 로두마니의 아들 로두아이로 여기게 되어 붐힐 마을 아이들의 적으로 돌아섰다가 막판에 기억이 돌아오는 약을 투여받고<sup><a>[7]</a></sup> 완전한 기억을 회복한다. 춤을 잘추고 마리드를 좋아한다.<sup><a>[8]</a></sup></li> <li>디지니 : 전투력 자체는 모든 캐릭터를 통틀어 강할 정도로 진짜 강하다. 활달한 성격으로 평소부터 호감을 갖고 있었던 다오의 마음을 얻으려 하지만, 다오는 이를 알아채지 못한다.<sup><a>[9]</a></sup> 마리드의 혹독한 훈련을 받고, 혼자서 무지개 보석을 운반한 후 물풍선을 만들어내는 능력을 터득하였다.<sup><a>[10]</a></sup> 이 때문에 배찌가 로두마니에게 넘어간 후반부에는 사실상 대장 역할을 하며 로두마니를 상대하는 주력으로 활약한다.</li> <li>마리드 : 다오를 짝사랑하며 다오가 대장이 되자 스스로를 부대장으로 자칭하며 다오에게 접근하는 디지니를 여러 모로 견제한다. 붐힐 마을에서는 큰소리치지만 정작 로두마니와 대적할 때는 별 도움이 안된다. 입도 가벼워 로두마니에게 다오와 세이버의 정체를 폭로까지한다. 여담으로 힘이 나름 세긴 하지만 전투력자체는 디지니가 1위이기에 엄청나게 묻히고 만다.<sup><a>[11]</a></sup></li> <li>에띠 : 마을 최고 부자집 거만한 성격의 도련님으로 공부를 많이 하여 아는 지식이 많아 이론에는 빠삭하나 응용에는 뭔가 부족하다. 모스와는 사사건건 티격태격한다. 어찌보면 성격이 매우 졸렬한게 대장자리를 이용해 다오를 이용하고 그 마저도 모자라 모스와 함께 다오를 의심하고 추적하기까지한다. 끝까지 모스와 경쟁심으로 다툰다.</li> <li>모스 : 손재주가 좋아서 도구, 기구를 제작하는 데 능숙하다. 늘 자신을 무시하는 에띠와 사사건건 충돌한다. 서로 싸울 때 만드는 발명품은 형편없는 성능을 자랑하지만, 에띠와 서로 협력하면 제대로 된 발명품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sup><a>[12]</a></sup> 마지막까지 에띠와의 경쟁심으로 자기 카트를 폭발나게 하는 지경까지 가버렸다. 여담으로 장면이 점점 넘길수록 웬일인지 '다오'와 가끔씩(?) 붙어나온다. 더욱 놀라운 건 분노한 세이버를 '다오'와 말리는 장면도 있었다!!<sup><a>[6]</a></sup></li> <li>우니 : 공갈젖꼭지를 입에 물고 다닌다. 붐힐마을 아이들중 가장 나이가 어린 아이지만 꽤나 영리하다. 그러나, 아이들은 전혀 모른다. 또한 세이버가 로두마니에게 보석의 비밀을 밝혔을떼, 그것을 다 보고 있었다. 참고로, 후반부에서 로두마니가 우니의 젖꼭지를 빼앗아 배찌의 입을 틀어막는 구속구로 개조해서 써먹는다(...)<sup><a>[13]</a></sup></li> <li>케피 : 순진하고 마음이 여리고 먹을 것을 좋아하지만 그나마 아이들중에선 '가장 착한 아이라고 볼 수 있다.'라고 하지만, <b>다오</b>만 뺀 나머지 캐릭터한테는 한 번도 신경 써주지 않는 게 가장 문젯거리.<sup><a>[14]</a></sup> 게다가 성격 자체가 워낙에 우유부단해서 딱히 트러블을 일으키지 않는 것 뿐이고 먹을 것을 밝히는 성격 탓에 본의 아니게 자주 친구들의 뒷통수를 친다. 다오의 정체를 밝히며 대형 병크까지 저질렀다. 그래도 애니메이션 초반에 아무에게도 인기가 없을 뿐더러 비호감 이미지까지 박힌 다오를 거의 유일하게 지지해준 친구이지만..</li></ul> <h3><span></span><span>그 외에</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로두마니 : 악명높은 해적이다. 물을 무서워하며, 육지에 있으면 멀미를 한다.</li> <li>세이버 : 왕년엔 엄청 빠른 거북이었지만 지금은 매우 느리다. 로두마니를 마을에 불러들였다.</li> <li>산타 : 착한 일을 하면 아이들에게 선물을 준다.</li> <li>닥터 알 : 괴짜 과학자로, 각종 물질과 약을 개발했다. 남이 괴로운 것을 보고 즐거움을 느낀다.</li></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ol> <li><span><a>↑</a></span> <span>원래 제목은 황제 물개의 얼음 궁전이다.</span> </li> <li><span><a>↑</a></span> <span>보여주기식 선행을 하려했고 가식적인 모습이 주요 원인이였다.</span> </li> <li><span><a>↑</a></span> <span>29화에서는 원레 착한 애도 아니였다면서 자책하는 장면이 있는 걸로 봐선 자기가 어떤지에 대해서는 알긴 하는 모양...</span> </li> <li><span><a>↑</a></span> <span>그것도 딱 하나 51화에서만 보여줬다. 게다가 평소에 발레를 많이하여 상당히 유연하다.</span> </li> <li><span><a>↑</a></span> <span>꾀를 부려서 로두마니를 무찌른 적도 많지만, 자신이 살려고 다른 아이들을 위험에 빠트린 적도 많다.</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span> <span>40화 참조. ~~근데 왠지 키가(...)~~</span> </li> <li><span><a>↑</a></span> <span>이 때 약을 투여한 곳이 바로 <a>항문</a>(...)</span> </li> <li><span><a>↑</a></span> <span> 다만, 9화에선 다오가 가짜마리드를 분장한 배찌를 안을땐 얼굴이 붉어졌다(....)</span> </li> <li><span><a>↑</a></span> <span>하지만 나온 증거는 딱 하나가 있다. 17화 전편에서 보면 알 수 있다.--<a>거짓말 탐지기</a>를 쓴 다오가 에띠랑 모스한테 마지막 질문을 던져주라고 부탁하고 대답했는데 그 결과는.. ~~뭐랄까 조작기능이 달려 있는 시점에선 이미 거짓말 탐지기도 아닌 게 아닌가?~~</span> </li> <li><span><a>↑</a></span> <span>후반부에는 아예 대놓고 물풍선 만드는걸 익히니 강캐급 수준으로 강하다.</span> </li> <li><span><a>↑</a></span> <span>1화에서 쭉 보면 알겠지만 <b>27화, 49화</b> 고작 <b>두 개만</b> 보여준다. --의외로 주먹으로 선장배를 가른다든지 배찌를 몸 던져 벽에 부딪친다든지(...)--</span> </li> <li><span><a>↑</a></span> <span>하지만 쓸데없는 일에만 협력을 해서 문제다. 협력할 때는 서로 뜻이 맞을 때나 하는데 대부분 디지니를 대장으로 한다는가, 다오를 의심하는 등 의미 없는 일에만 힘을 합친다.</span> </li> <li><span><a>↑</a></span> <span>왜 그랬냐면 다오일행들이 배찌에게 기억을 되살리는 약을 못 먹이게 하기 위해서였다.</span> </li> <li><span><a>↑</a></span> <span>주로 엮이는 게 오직 '다오'뿐이다. 다오와 케피의 집에서 싸우고 난 뒤, 다오가 쓰러지게 되어 케피가 죽을 먹이고 간호해준 적이 있을더러 다오가 시키는대로 하는 집사같은 일을 할 뿐, 나머지 캐릭터를 도와준다는지 같이 있는 장면은 '하나도 보여주지 않았다.'</span> </li> </ol></div>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KBS 다오배찌 붐힐대소동 홈페이지</a></li></ul> <table> <caption></caption> <tbody><tr> <th colspan="3"><span><a>KBS 2TV</a></span> <span><a>목요</a> <a>애니메이션</a></span></th> </tr> <tr> <th>이전 작품</th> <th>작품명</th> <th>다음 작품</th> </tr> <tr> <td><div>도야지봉<br/>(2007년 <a>5월 17일</a> ~ 2007년 <a>11월 8일</a>)</div> </td> <td><div>다오배찌 붐힐대소동<br/>(<a>2007년</a> <a>11월 15일</a> ~ 2008년 <a>5월 15일</a>)</div> </td> <td><div>알록달록 크레용<br/>(<a>2008년</a> <a>5월 22일</a> ~ 2008년 <a>9월 4일</a>)</div> </td> </tr> <tr> <th colspan="3"><span><a>KBS 2TV</a></span> <span>평일 애니메이션</span></th> </tr> <tr> <td><div><a>파워퀀텀맨</a><br/>(2011년 <a>5월 12일</a> ~ 2011년 <a>6월 20일</a>)</div> </td> <td><div>다오배찌 붐힐대소동<br/>(2011년 <a>6월 21일</a> ~ <a>2011년</a> <a>7월 26일</a>)</div> </td> <td><div><a>엘리먼트 헌터</a><br/>(2011년 <a>7월 27일</a> ~ 2011년 <a>9월 27일</a>)</div> </td> </tr> </tbody></table>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다오배찌_붐힐대소동&amp;oldid=24426980</a>"</div> <div><div><a>분류</a>: <ul><li><a>한국방송공사의 텔레비전 애니메이션</a></li><li><a>2000년대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애니메이션</a></li><li><a>2007년 애니메이션</a></li><li><a>2008년 애니메이션</a></li><li><a>게임의 애니메이션화 작품</a></li><li><a>코미디 만화</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출처가 필요한 글/2016년 5월</a></li><li><a>출처가 필요한 모든 글</a></li><li><a>전체에 출처가 필요한 글</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div> </div> </div> <div> <div><a></a></div> <div> <h3>둘러보기</h3> <div> <ul> <li><a>대문</a></li><li><a>사용자 모임</a></li><li><a>요즘 화제</a></li><li><a>최근 바뀜</a></li><li><a>모든 문서 보기</a></li><li><a>임의 문서로</a></li><li><a>도움말</a></li><li><a>기부</a></li> </ul> </div> </div> <div> <h3>도구</h3> <div> <ul> <li><a>여기를 가리키는 문서</a></li><li><a>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a></li><li><a>파일 올리기</a></li><li><a>특수 문서 목록</a></li><li><a>고유 링크</a></li><li><a>문서 정보</a></li><li><a>위키데이터 항목</a></li><li><a>이 문서 인용하기</a></li> </ul> </div> </div> <div> <h3>인쇄/내보내기</h3> <div> <ul> <li><a>책 만들기</a></li><li><a>PDF로 다운로드</a></li><li><a>인쇄용 판</a></li> </ul> </div> </div> <div> <h3>다른 언어</h3> <div> <ul> </ul> <div><span><a>링크 추가</a></span></div> </div> </div> </div> </div> <div> <ul> <li> 이 문서는 2019년 6월 14일 (금) 16:31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ul> <ul> <li><a>개인정보 정책</a></li> <li><a>위키백과 소개</a></li> <li><a>면책 조항</a></li> <li><a>개발자</a></li> <li><a>쿠키 정책</a></li> <li><a>모바일 보기</a></li> </ul> <ul> <li> <a><img></a> </li> <li> <a><img></a> </li> </ul> <div></div> </div> </body> </html>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얻었던 다오배찌 붐힐대소동의 HD제작을 맡았던건 누구일까?
서울통상진흥원,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영상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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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얻었던 다오배찌 붐힐대소동의 HD제작을 맡았던건 누구일까?", "2007년 방송 '다오배찌 붐힐대소동'의 방송회차별 방송 날짜와 부제는 어떠한가요?", "2007년 12월 KBS 2TV에서 방송 되었던 다오배찌 붐힐대소동은 무슨 요일에 볼 수 있었는가?" ]
<!DOCTYPE html> 다오배찌 붐힐대소동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다오배찌 붐힐대소동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table><tbody><tr><td></td><td>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이 문서를 편집하여,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표기해 주세요. 검증되지 않은 내용은 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내용에 대한 의견은 토론 문서에서 나누어 주세요. (2016년 5월)</td></tr></tbody></table> <table> <tbody><tr> <td colspan="2"> 다오배찌 붐힐대소동 </td></tr> <tr> <th>장르 </th> <td>액션, 시트콤 </td></tr> <tr> <td colspan="2">TV 애니메이션 </td></tr> <tr> <th>감독 </th> <td>한태호 </td></tr> <tr> <th>프로듀서 </th> <td>강석우 </td></tr> <tr> <th>각본 </th> <td>김의찬 </td></tr> <tr> <th>음향 감독 </th> <td>이상호 </td></tr> <tr> <th>음악 </th> <td>홍진선, 이원조, 김정혁 </td></tr> <tr> <th>제작 </th> <td>넥슨, 동우에이앤이 </td></tr> <tr> <th>방송사 </th> <td>KBS 2TV </td></tr> <tr> <td colspan="2"> <table> <tbody><tr> <th>그 외의 방송사 </th></tr> <tr> <td> 재능TV 챔프 애니원 애니박스 애니맥스 카툰 네트워크 </td></tr></tbody></table> </td></tr> <tr> <th>방영일 </th> <td>2007년 11월 15일 ~ 2008년 5월 15일2011년 6월 21일 ~ 2011년 7월 26일 </td></tr> <tr> <th>화수 </th> <td>26화(화당 2부) </td></tr> <tr> <td colspan="2">만화 </td></tr> <tr> <th>작가 </th> <td>편집부 </td></tr> <tr> <th>출판사 </th> <td>서울문화사 </td></tr> <tr> <th>발매일 </th> <td>2008년 1월 ~ 2008년 5월 </td></tr> <tr> <th>권수 </th> <td>4 </td></tr> <tr> <td colspan="2">게임: 크레이지 아케이드 </td></tr> <tr> <th>장르 </th> <td>아케이드 온라인 게임 </td></tr> <tr> <th>플랫폼 </th> <td>마이크로소프트 윈도 </td></tr> <tr> <th>개발사 </th> <td>넥슨 코리아로두마니 스튜디오 </td></tr> <tr> <th>배급사 </th> <td>넥슨 코리아 </td></tr> <tr> <th>발매일 </th> <td>2001년 10월 </td></tr> <tr> <th>이용 등급 </th> <td>전체 이용가 </td></tr> <tr> <th>플레이 인원 </th> <td>최대 8인(PC당 최대 2인) </td></tr> <tr> <th>미디어 </th> <td>다운로드 </td></tr> <tr> <th>해상도 </th> <td>800 × 600 </td></tr> <tr> <th>음성 </th> <td>2채널 스테레오 </td></tr> <tr> <th>CG 모드 </th> <td>2차원 그래픽 </td></tr> <tr> <td colspan="2">게임: 카트라이더 </td></tr> <tr> <th>장르 </th> <td>온라인 레이싱 </td></tr> <tr> <th>플랫폼 </th> <td>마이크로소프트 윈도 </td></tr> <tr> <th>개발사 </th> <td>넥슨 코리아로두마니 스튜디오 </td></tr> <tr> <th>배급사 </th> <td>넥슨 코리아 </td></tr> <tr> <th>발매일 </th> <td>2004년 8월 </td></tr> <tr> <th>이용 등급 </th> <td>전체 이용가 </td></tr> <tr> <th>플레이 인원 </th> <td>최대 8인 </td></tr> <tr> <th>미디어 </th> <td>다운로드 </td></tr> <tr> <th>해상도 </th> <td>800 × 600 → 1024 × 768 </td></tr> <tr> <th>음성 </th> <td>2채널 스테레오 </td></tr> <tr> <th>CG 모드 </th> <td>3차원 그래픽 </td></tr> <tr> <td colspan="2">게임: 크레이지 아케이드 (모바일) </td></tr> <tr> <th>장르 </th> <td>아케이드 </td></tr> <tr> <th>플랫폼 </th> <td>GVM, BREW, MIDP </td></tr> <tr> <th>배급사 </th> <td>넥슨 코리아 </td></tr> <tr> <th>발매일 </th> <td>2002년 8월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2004년 3월 (KT) </td></tr> <tr> <th>가격 </th> <td>1500원 (SK텔레콤)2000원 (KT와 LG유플러스) </td></tr> <tr> <th>이용 등급 </th> <td>전체 이용가 </td></tr> <tr> <th>플레이 인원 </th> <td>1인 </td></tr> <tr> <td colspan="2">게임: 크아 비엔비 2007 </td></tr> <tr> <th>장르 </th> <td>아케이드 </td></tr> <tr> <th>플랫폼 </th> <td>WIPI </td></tr> <tr> <th>배급사 </th> <td>넥슨 코리아 </td></tr> <tr> <th>발매일 </th> <td>2006년 6월(SK텔레콤), 2006년 11월(KT)2007년 8월(LG유플러스) </td></tr> <tr> <th>가격 </th> <td>2500원 </td></tr> <tr> <th>이용 등급 </th> <td>전체 이용가 </td></tr> <tr> <th>플레이 인원 </th> <td>1인 </td></tr> <tr> <td colspan="2">게임: 크아 비엔비 2010 </td></tr> <tr> <th>장르 </th> <td>아케이드 </td></tr> <tr> <th>플랫폼 </th> <td>WIPI </td></tr> <tr> <th>배급사 </th> <td>넥슨 모바일 </td></tr> <tr> <th>발매일 </th> <td>2009년 12월 </td></tr> <tr> <th>가격 </th> <td>4000원 </td></tr> <tr> <th>이용 등급 </th> <td>전체 이용가 </td></tr> <tr> <th>플레이 인원 </th> <td>1인 </td></tr> <tr> <th>해상도 </th> <td>최대 800 × 480 </td></tr> <tr> <td colspan="2">게임: 크레이지 아케이드 M </td></tr> <tr> <th>플랫폼 </th> <td>안드로이드, iOS </td></tr> <tr> <th>배급사 </th> <td>넥슨코리아 </td></tr> <tr> <th>발매일 </th> <td>2019년 3월 21일 </td></tr> <tr> <th>이용 등급 </th> <td>전체 이용가 </td></tr> <tr> <th>플레이 인원 </th> <td>단말기당 1인, 게임당 1 ~ 16인 </td></tr> <tr> <th>엔진 </th> <td>아이펀 엔진 </td></tr> <tr> <td colspan="2">틀 - 토론 </td></tr> </tbody></table> 《다오배찌 붐힐대소동》은 대한민국의 넥슨과 동우애니메이션이 공동 제작한 애니메이션이다. 온라인 게임인 크레이지 아케이드와 카트라이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2007년 11월 15일부터 2008년 5월 15일까지 KBS 2TV에서 방송되었다. 이 작품의 제작진 중 감독은 한태호(아프리카 제작 감독)이고 시나리오 작가는 김의찬(대표작 : LA 아리랑, 순풍산부인과)이다. 목차 1 방송 일시 2 성우진 및 배역 3 제작진 4 방송 회차 4.1 2007년 4.2 2008년 5 줄거리 6 등장 인물 6.1 그 외에 7 각주 8 외부 링크 방송 일시[편집] <table> <tbody><tr> <th>방송 채널</th> <th>방송일</th> <th>방송 시간 </th></tr> <tr> <th rowspan="2">KBS 2TV </th> <td>2007년 11월 15일 ~ 2008년 5월 15일</td> <td>목요일 오후 5시 30분 ~ 6시 </td></tr> <tr> <td>2011년 6월 21일 ~ 2011년 7월 26일</td> <td>월요일 ~ 금요일 오후 3시 5분 ~ 3시 35분 </td></tr></tbody></table> 성우진 및 배역[편집] 정미숙 : 다오 역 정현경 : 디지니 역 김선혜 : 배찌 · 우니 역 은영선 : 마리드· 케피 역 이진화 : 에띠 역 이현주 : 모스 역 김환진 : 로두마니 역 이장원 : 산타 역 홍진욱 : 세이버 역 홍범기 : 닥터 알 · 공장장 역(20화 이후) 제작진[편집] 총괄 프로듀서 : 정영석 마케팅 총괄 : 민용재 마케팅 기획 · 진행 : 김이영, 이성학, 권용주 제작 총괄 : 김영두 기획 총괄 : 조금남 프로듀서 : 강석우 라인 프로듀서 : 홍제미나 AD : 윤가람 총감독 : 한태호 시나리오 : 김의찬 디자인 감독 : 김성훈 연출 감독 : 김용찬 아트 디렉터 : 최보열 배경 디자인 : 도현소, 이현미, 이정건 소품 디자인 : 유미라, 김준호 제작 담당 : 유동훈 제작 프로듀서 : 박종곡, 이애경 스토리보드 : 고승현, 박소영 작화 연출감독 : 김재웅 레이아웃 : 이경수 원화 : 정효상, 김은아, 유경상, 박양, 남연주 원화 작감 : 박진미 동화 작감 : 김기희, 박선미 동화 : 박근호, 서용주, 유은영, 배경미, 김연희, 장문희, 안지영, 서선영, 조숙희, 김은희, 김현숙, 한민석, 홍성희, 김영주 파이널 : 최종민 색지정 : 유은정 배경 : 디자인 소스 스캔 : 전미옥, 유민용 채색 : 송인성, 김규동 촬영팀장 : 김강옥, 최덕규 촬영 : 최은주, 양주희, 심철호, 박지원, 박장호, 민정현, 김언식 3D : 박민선 HD 담당 : 홍종훈 HD 제작 : 서울통상진흥원,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영상편집실 편집 : 윤철희 녹음 : 지지사운드 녹음 · 믹싱 : 김희집, 서원영, 양창원 사운드 디자인 : 이에스더 음악 감독 : 이상호 뮤직 스코어링 : 홍진선, 언루프(이원조, 김정혁) 주제가 작사 · 작곡 : 이상호 주제가 노래 : 인경희 외 오프닝 타이틀 : 김용찬 엔딩 타이틀 : 김성훈 방송 회차[편집] 2007년[편집] <table> <tbody><tr> <th>회차</th> <th>방송일</th> <th>부제 </th></tr> <tr> <th>1화 </th> <td>11월 15일</td> <td>착하게 살자 </td></tr> <tr> <th rowspan="2">2화 </th> <td rowspan="2">11월 22일</td> <td>스스로 대장이 된 다오 </td></tr> <tr> <td>반짝반짝 빛나는 </td></tr> <tr> <th rowspan="2">3화 </th> <td rowspan="2">11월 29일</td> <td>착한 어린이 도장 쾅 쾅 쾅 </td></tr> <tr> <td>힘 센 주먹 디지니 </td></tr> <tr> <th rowspan="2">4화 </th> <td rowspan="2">12월 6일</td> <td>물풍선을 그대 품 안에 </td></tr> <tr> <td>가짜 물풍선 조작 파문 </td></tr> <tr> <th rowspan="2">5화 </th> <td rowspan="2">12월 13일</td> <td>연애 고수 마리드 </td></tr> <tr> <td>커플 발표회를 저지하라 </td></tr> <tr> <th rowspan="2">6화 </th> <td rowspan="2">12월 20일</td> <td>우정의 오리 </td></tr> <tr> <td>황제 물개의 여름 궁전[1] </td></tr> <tr> <th rowspan="2">7화 </th> <td rowspan="2">12월 27일</td> <td>기저귀 빠는 다오 </td></tr> <tr> <td>비밀 약속 </td></tr></tbody></table> 2008년[편집] <table> <tbody><tr> <th>회차</th> <th>방송일</th> <th>부제 </th></tr> <tr> <th rowspan="2">8화 </th> <td rowspan="2">1월 3일</td> <td>양심의 산타클라라 </td></tr> <tr> <td>대장의 조건 </td></tr> <tr> <th rowspan="2">9화 </th> <td rowspan="2">1월 10일</td> <td>해적단 가입을 축하합니다 </td></tr> <tr> <td>잠 못 드는 대장 다오 </td></tr> <tr> <th rowspan="2">10화 </th> <td rowspan="2">1월 17일</td> <td>모두를 살린 둥둥이 춤 </td></tr> <tr> <td>다오는 누구 편일까 </td></tr> <tr> <th rowspan="2">11화 </th> <td rowspan="2">1월 24일</td> <td>불편 신고를 받습니다 </td></tr> <tr> <td>부대장은 나야 </td></tr> <tr> <th rowspan="2">12화 </th> <td rowspan="2">1월 31일</td> <td>대포를 쏴 주세요 </td></tr> <tr> <td>박쥐 응가의 비밀 </td></tr> <tr> <th rowspan="2">13화 </th> <td rowspan="2">2월 14일</td> <td>최첨단을 자랑하는 </td></tr> <tr> <td>이랬다 저랬다 </td></tr> <tr> <th rowspan="2">14화 </th> <td rowspan="2">2월 21일</td> <td>신나게 흔들 흔들 다같이 </td></tr> <tr> <td>다람쥐 가족 </td></tr> <tr> <th rowspan="2">15화 </th> <td rowspan="2">2월 28일</td> <td>고양이를 믿지 마세요 </td></tr> <tr> <td>한 명 추가요 </td></tr> <tr> <th rowspan="2">16화 </th> <td rowspan="2">3월 6일</td> <td>디지니가 나섰다 </td></tr> <tr> <td>운명의 한 표 </td></tr> <tr> <th rowspan="2">17화 </th> <td rowspan="2">3월 13일</td> <td>문제의 돌왕관 </td></tr> <tr> <td>물풍선 방어 벨트 </td></tr> <tr> <th rowspan="2">18화 </th> <td rowspan="2">3월 20일</td> <td>오아시스를 찾아서 </td></tr> <tr> <td>곡예사 땡이 아저씨 </td></tr> <tr> <th rowspan="2">19화 </th> <td rowspan="2">3월 27일</td> <td>변덕 부린 로두마니 </td></tr> <tr> <td>내가 로두 아이래요 </td></tr> <tr> <th rowspan="2">20화 </th> <td rowspan="2">4월 3일</td> <td>주문을 외워봐 </td></tr> <tr> <td>닥터 알 미워 미워 </td></tr> <tr> <th rowspan="2">21화 </th> <td rowspan="2">4월 10일</td> <td>붐힐의 대 혼란 </td></tr> <tr> <td>디지니의 웨딩 </td></tr> <tr> <th rowspan="2">22화 </th> <td rowspan="2">4월 17일</td> <td>자유를 주세요 </td></tr> <tr> <td>희망을 찾아서 </td></tr> <tr> <th rowspan="2">23화 </th> <td rowspan="2">4월 24일</td> <td>챔프 챔프 </td></tr> <tr> <td>다오 너 왜 이래 </td></tr> <tr> <th rowspan="2">24화 </th> <td rowspan="2">5월 1일</td> <td>배찌의 가방을 노려라 </td></tr> <tr> <td>두 번 속은 마리드 </td></tr> <tr> <th rowspan="2">25화 </th> <td rowspan="2">5월 8일</td> <td>황금이의 비밀 </td></tr> <tr> <td>해적선을 뜯어 뜯어 </td></tr> <tr> <th rowspan="2">26화 </th> <td rowspan="2">5월 15일</td> <td>다오의 물풍선 </td></tr> <tr> <td>최후의 승리자 </td></tr></tbody></table> 줄거리[편집] 붐힐마을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원래 평화와 행복이 가득 넘쳐났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붐힐마을의 모든 어른들(세이버나 산타도 어른 캐릭터이지만 등장하였으므로 제외)이 갑자기 하루아침에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 때를 이용해 남은 붐힐마을의 아이들은 장난을 치고 금기의 세이버 호수까지 들어가는데, 한편 모범생인 다오는 아이들의 장난행위 증거를 남겨 아버지의 뒤를 따라 붐힐마을 경찰서장이 되려고 하려고 했지만, 다 소용 없었다. 한편 세이버는 아이들이 착한 일을 하지 않자 착한 일을 하게 만들려고 무시무시한 해적 로두마니를 붐힐마을로 불러들이는데... 등장 인물[편집] 다오 : 붐힐 마을 경찰서장의 아들로 어른들이 갑자기 사라지고 아이들 세상이 되자 붐힐 마을의 대장 노릇을 했지만 아이들로부터 인정받지 못한다.[2][3] 때문에 대장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 세이버, 산타와 결탁해 겨우 성공했으나 심지어 적인 로두마니와도 뒷거래를 해 힘든 고통을 많이 맛본다. 그래도 원숭이부족을 통해 훈련받고 큰 물풍선을 만들어서 적을 제압하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4] 허나 독개구리한테 맞은 바람에 유연함이 사라졌지만... 책임감이 강하고 상황판단을 잘하며 꾀를 잘 부리지만 로두마니에게 밟혀서 그 장점이 역효과가 되는 비운의 캐릭터.[5] 붐힐마을에서 미남이라는 설정이 있지만, 어째 단점으로 작용한다. 여담으로 장면이 점점 넘길수록 웬일인지 '모스'와 가끔씩(?) 붙어나온다. 더욱 놀라운 건 분노한 세이버를 '모스'와 말리는 장면도 있었다!![6] 배찌 : 반쯤 감긴 눈에 늘 말이 없다. 두 손에 기를 모아 물풍선을 만드는 것말고는 특별한 재주가 없으나, 그것이 로두마니의 약점인 물 공포증에 효과가 만점이라서 아이들로부터 대장으로 추대되지만, 정작 본인은 대장 자리에 별 관심이 없다. 스토리 중반에 기억을 잃고 자신을 로두마니의 아들 로두아이로 여기게 되어 붐힐 마을 아이들의 적으로 돌아섰다가 막판에 기억이 돌아오는 약을 투여받고[7] 완전한 기억을 회복한다. 춤을 잘추고 마리드를 좋아한다.[8] 디지니 : 전투력 자체는 모든 캐릭터를 통틀어 강할 정도로 진짜 강하다. 활달한 성격으로 평소부터 호감을 갖고 있었던 다오의 마음을 얻으려 하지만, 다오는 이를 알아채지 못한다.[9] 마리드의 혹독한 훈련을 받고, 혼자서 무지개 보석을 운반한 후 물풍선을 만들어내는 능력을 터득하였다.[10] 이 때문에 배찌가 로두마니에게 넘어간 후반부에는 사실상 대장 역할을 하며 로두마니를 상대하는 주력으로 활약한다. 마리드 : 다오를 짝사랑하며 다오가 대장이 되자 스스로를 부대장으로 자칭하며 다오에게 접근하는 디지니를 여러 모로 견제한다. 붐힐 마을에서는 큰소리치지만 정작 로두마니와 대적할 때는 별 도움이 안된다. 입도 가벼워 로두마니에게 다오와 세이버의 정체를 폭로까지한다. 여담으로 힘이 나름 세긴 하지만 전투력자체는 디지니가 1위이기에 엄청나게 묻히고 만다.[11] 에띠 : 마을 최고 부자집 거만한 성격의 도련님으로 공부를 많이 하여 아는 지식이 많아 이론에는 빠삭하나 응용에는 뭔가 부족하다. 모스와는 사사건건 티격태격한다. 어찌보면 성격이 매우 졸렬한게 대장자리를 이용해 다오를 이용하고 그 마저도 모자라 모스와 함께 다오를 의심하고 추적하기까지한다. 끝까지 모스와 경쟁심으로 다툰다. 모스 : 손재주가 좋아서 도구, 기구를 제작하는 데 능숙하다. 늘 자신을 무시하는 에띠와 사사건건 충돌한다. 서로 싸울 때 만드는 발명품은 형편없는 성능을 자랑하지만, 에띠와 서로 협력하면 제대로 된 발명품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12] 마지막까지 에띠와의 경쟁심으로 자기 카트를 폭발나게 하는 지경까지 가버렸다. 여담으로 장면이 점점 넘길수록 웬일인지 '다오'와 가끔씩(?) 붙어나온다. 더욱 놀라운 건 분노한 세이버를 '다오'와 말리는 장면도 있었다!![6] 우니 : 공갈젖꼭지를 입에 물고 다닌다. 붐힐마을 아이들중 가장 나이가 어린 아이지만 꽤나 영리하다. 그러나, 아이들은 전혀 모른다. 또한 세이버가 로두마니에게 보석의 비밀을 밝혔을떼, 그것을 다 보고 있었다. 참고로, 후반부에서 로두마니가 우니의 젖꼭지를 빼앗아 배찌의 입을 틀어막는 구속구로 개조해서 써먹는다(...)[13] 케피 : 순진하고 마음이 여리고 먹을 것을 좋아하지만 그나마 아이들중에선 '가장 착한 아이라고 볼 수 있다.'라고 하지만, 다오만 뺀 나머지 캐릭터한테는 한 번도 신경 써주지 않는 게 가장 문젯거리.[14] 게다가 성격 자체가 워낙에 우유부단해서 딱히 트러블을 일으키지 않는 것 뿐이고 먹을 것을 밝히는 성격 탓에 본의 아니게 자주 친구들의 뒷통수를 친다. 다오의 정체를 밝히며 대형 병크까지 저질렀다. 그래도 애니메이션 초반에 아무에게도 인기가 없을 뿐더러 비호감 이미지까지 박힌 다오를 거의 유일하게 지지해준 친구이지만.. 그 외에[편집] 로두마니 : 악명높은 해적이다. 물을 무서워하며, 육지에 있으면 멀미를 한다. 세이버 : 왕년엔 엄청 빠른 거북이었지만 지금은 매우 느리다. 로두마니를 마을에 불러들였다. 산타 : 착한 일을 하면 아이들에게 선물을 준다. 닥터 알 : 괴짜 과학자로, 각종 물질과 약을 개발했다. 남이 괴로운 것을 보고 즐거움을 느낀다. 각주[편집] ↑ 원래 제목은 황제 물개의 얼음 궁전이다. ↑ 보여주기식 선행을 하려했고 가식적인 모습이 주요 원인이였다. ↑ 29화에서는 원레 착한 애도 아니였다면서 자책하는 장면이 있는 걸로 봐선 자기가 어떤지에 대해서는 알긴 하는 모양... ↑ 그것도 딱 하나 51화에서만 보여줬다. 게다가 평소에 발레를 많이하여 상당히 유연하다. ↑ 꾀를 부려서 로두마니를 무찌른 적도 많지만, 자신이 살려고 다른 아이들을 위험에 빠트린 적도 많다. ↑ 가 나 40화 참조. ~~근데 왠지 키가(...)~~ ↑ 이 때 약을 투여한 곳이 바로 항문(...) ↑ 다만, 9화에선 다오가 가짜마리드를 분장한 배찌를 안을땐 얼굴이 붉어졌다(....) ↑ 하지만 나온 증거는 딱 하나가 있다. 17화 전편에서 보면 알 수 있다.--거짓말 탐지기를 쓴 다오가 에띠랑 모스한테 마지막 질문을 던져주라고 부탁하고 대답했는데 그 결과는.. ~~뭐랄까 조작기능이 달려 있는 시점에선 이미 거짓말 탐지기도 아닌 게 아닌가?~~ ↑ 후반부에는 아예 대놓고 물풍선 만드는걸 익히니 강캐급 수준으로 강하다. ↑ 1화에서 쭉 보면 알겠지만 27화, 49화 고작 두 개만 보여준다. --의외로 주먹으로 선장배를 가른다든지 배찌를 몸 던져 벽에 부딪친다든지(...)-- ↑ 하지만 쓸데없는 일에만 협력을 해서 문제다. 협력할 때는 서로 뜻이 맞을 때나 하는데 대부분 디지니를 대장으로 한다는가, 다오를 의심하는 등 의미 없는 일에만 힘을 합친다. ↑ 왜 그랬냐면 다오일행들이 배찌에게 기억을 되살리는 약을 못 먹이게 하기 위해서였다. ↑ 주로 엮이는 게 오직 '다오'뿐이다. 다오와 케피의 집에서 싸우고 난 뒤, 다오가 쓰러지게 되어 케피가 죽을 먹이고 간호해준 적이 있을더러 다오가 시키는대로 하는 집사같은 일을 할 뿐, 나머지 캐릭터를 도와준다는지 같이 있는 장면은 '하나도 보여주지 않았다.' 외부 링크[편집] KBS 다오배찌 붐힐대소동 홈페이지 <table> <caption></caption> <tbody><tr> <th colspan="3">KBS 2TV 목요 애니메이션</th> </tr> <tr> <th>이전 작품</th> <th>작품명</th> <th>다음 작품</th> </tr> <tr> <td>도야지봉(2007년 5월 17일 ~ 2007년 11월 8일) </td> <td>다오배찌 붐힐대소동(2007년 11월 15일 ~ 2008년 5월 15일) </td> <td>알록달록 크레용(2008년 5월 22일 ~ 2008년 9월 4일) </td> </tr> <tr> <th colspan="3">KBS 2TV 평일 애니메이션</th> </tr> <tr> <td>파워퀀텀맨(2011년 5월 12일 ~ 2011년 6월 20일) </td> <td>다오배찌 붐힐대소동(2011년 6월 21일 ~ 2011년 7월 26일) </td> <td>엘리먼트 헌터(2011년 7월 27일 ~ 2011년 9월 27일) </td> </tr> </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다오배찌_붐힐대소동&amp;oldid=24426980" 분류: 한국방송공사의 텔레비전 애니메이션2000년대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애니메이션2007년 애니메이션2008년 애니메이션게임의 애니메이션화 작품코미디 만화숨은 분류: 출처가 필요한 글/2016년 5월출처가 필요한 모든 글전체에 출처가 필요한 글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링크 추가 이 문서는 2019년 6월 14일 (금) 16:31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다오배찌 붐힐대소동》은 넥슨과 동우애니메이션이 제작한 대한민국의 애니메이션으로, 2007년 11월 15일부터 2008년 5월 15일까지 KBS 2TV에서 방영되었다. 이 작품은 온라인 게임인 크레이지 아케이드와 카트라이더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감독은 한태호, 각본은 김의찬이 맡았다. **주요 인물:** - **다오**: 붐힐 마을 경찰서장의 아들로, 어른들이 사라진 후 아이들 사이에서 대장 역할을 하려 하지만 인정받지 못한다. - **배찌**: 물풍선을 만드는 능력이 뛰어나지만 대장 자리에 관심이 없다. - **디지니**: 전투력이 강하고 다오를 좋아하지만 그 마음을 표현하지 못한다. - **마리드**: 다오를 짝사랑하며, 대장 자리를 차지하려고 노력한다. - **로두마니**: 악명 높은 해적, 물을 무서워한다. - **세이버**: 느린 거북이로, 아이들에게 착한 일을 하도록 유도하려 한다. **줄거리:** 붐힐 마을은 평화롭던 중, 모든 어른들이 갑자기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남은 아이들은 장난을 치며 혼란을 겪고, 다오는 경찰서장이 되려 하지만 실패한다. 세이버는 아이들이 착한 일을 하도록 해적 로두마니를 불러들이고, 이로 인해 갈등이 발생한다. **갈등 구조:** 주요 갈등은 다오가 대장 자리를 차지하려는 노력과 로두마니의 위협 사이에서 발생한다. 다오는 여러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찾으려 하며, 각 인물들은 서로의 목표와 감정이 얽혀 복잡한 상황을 만들어낸다. 이 애니메이션은 총 26화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우정, 책임감, 그리고 성장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다음 텍스트를 읽고 독자가 처음 접해도 이해할 수 있도록 요약해줘. 주요 인물, 사건, 배경, 갈등 구조 등을 빠짐없이 담되, 문장은 간결하게 유지해줘.
박성현_(골프_선수)
https://ko.wikipedia.org/wiki/박성현_(골프_선수)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박성현 (골프 선수)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박성현 (골프 선수)</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tbody><tr><th colspan="2"><table> <tbody><tr> <td></td> <td>박성현</td> <td><img></td> </tr> </tbody></table></th></tr><tr><td colspan="2"> <a><img></a></td></tr><tr><th colspan="2">기본정보</th></tr><tr><th>국적</th> <td> <span><a><img></a></span> <a>대한민국</a></td></tr><tr><th>생년월일</th> <td> 1993년 9월 21일<span>(<span>1993-09-21</span>)</span> (25세)</td></tr><tr><th>키</th> <td> 172 cm</td></tr> <tr><th colspan="2">스포츠</th></tr><tr><th>국가</th> <td> <span><a><img></a></span> <a>대한민국</a></td></tr><tr><th>종목</th> <td> 골프</td></tr><tr><th>프로데뷔</th> <td> 2012년</td></tr><tr><th>소속팀</th> <td> <a>SOLAIRE RESORT&amp;CASINO</a></td></tr><tr><th>프로우승</th> <td> 13승</td></tr><tr><th colspan="2">투어 승수</th></tr><tr><th>LPGA 투어</th> <td> 6승</td></tr><tr><th>KLPGA 투어</th> <td> 10승</td></tr><tr><th>기타 투어</th> <td> 1승</td></tr><tr><th colspan="2">메이저 대회</th></tr><tr><th><a>ANA 인스퍼레이션</a></th> <td> T6: 2016년</td></tr><tr><th><a>위민스 PGA 챔피언십</a></th> <td> 우승: 2018년</td></tr><tr><th><a>US 여자 오픈</a></th> <td> 우승: 2017년</td></tr><tr><th><a>위민스 브리티시 오픈</a></th> <td> T16: 2017년</td></tr><tr><th><a>에비앙 챔피언십</a></th> <td> T2: 2016년</td></tr> </tbody></table> <p><b>박성현</b>(1993년 9월 21일 ~ )은 <a>LPGA 투어</a>에서 활동하는 대한민국의 프로 골프 선수이다. 2017년 7월 16일에 <a>US 여자 오픈</a>에서 우승하였다. 2018년 7월 1일에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하였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출신 학교</span></a></li> <li><a><span>2</span> <span>프로 우승</span></a> <ul> <li><a><span>2.1</span> <span>LPGA 투어 우승 (6)</span></a></li> <li><a><span>2.2</span> <span>KLPGA 투어 우승 (10)</span></a></li> </ul> </li> <li><a><span>3</span> <span>메이저 대회</span></a> <ul> <li><a><span>3.1</span> <span>결과</span></a></li> </ul> </li> <li><a><span>4</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출신 학교</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서울유현초등학교</a></li> <li><a>현일중학교</a></li> <li><a>현일고등학교</a></li></ul> <h2><span></span><span>프로 우승</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LPGA 투어 우승 (6)</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d><b>범례</b> </td></tr> <tr> <td>메이저 대회 (2) </td></tr> <tr> <td>기타 LPGA 투어 (4) </td></tr></tbody></table> <table> <tbody><tr> <th>No. </th> <th>날짜 </th> <th>대회 </th> <th>최종 점수 </th> <th>파 </th> <th>2위와의 타수 </th> <th>2위 </th></tr> <tr> <td>1 </td> <td>2017년 7월 16일 </td> <td><b><a>US 여자 오픈 챔피언십</a></b> </td> <td>73-70-67-67=277 </td> <td>-11 </td> <td>2타 </td> <td><span><a><img></a></span> <a>최혜진</a> </td></tr> <tr> <td>2 </td> <td>2017년 8월 27일 </td> <td>커네이디언 퍼시픽 위민스 오픈 </td> <td>70-68-69-64=271 </td> <td>–13 </td> <td>2타 </td> <td><span><a><img></a></span> <a>이미림</a> </td></tr> <tr> <td>3 </td> <td>2018년 5월 6일 </td> <td>Volunteers of America LPGA 텍사스 클래식 </td> <td>65-66=131 </td> <td>−11 </td> <td>1타 </td> <td><span><a><img></a></span> 린디 던칸 </td></tr> <tr> <td>4 </td> <td>2018년 7월 1일 </td> <td><b><a>위민스 PGA 챔피언십</a></b> </td> <td>66-72-71-69=278 </td> <td>-10 </td> <td>플레이오프 </td> <td><span><a><img></a></span> <a>유소연</a><br/><span><a><img></a></span> 하타오카 나사 </td></tr> <tr> <td>5 </td> <td>2018년 8월 20일 </td> <td>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 </td> <td>68-63-66-68=265 </td> <td>−23 </td> <td>플레이오프 </td> <td><span><a><img></a></span> 리젯 살라스 </td></tr> <tr> <td>6 </td> <td>2019년 3월 4일 </td> <td>HSBC 위민스 챔피언십 </td> <td>69-71-69-64=273 </td> <td>−15 </td> <td>2타 </td> <td><span><a><img></a></span> 이민지 </td></tr></tbody></table> <h3><span></span><span>KLPGA 투어 우승 (10)</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No. </th> <th>날짜 </th> <th>대회 </th> <th>최종 점수 </th> <th>파 </th> <th>2위와의 타수 </th> <th>2위 </th></tr> <tr> <td>1 </td> <td>2015년 6월 21일 </td> <td>기아자동차 코리아 여자 오픈 </td> <td>73-69-70-77=289 </td> <td>+1 </td> <td>2타 </td> <td><span><a><img></a></span> <a>이정민</a> </td></tr> <tr> <td>2 </td> <td>2015년 9월 20일 </td> <td>KDB 대우증권 클래식 </td> <td>68-66-69=203 </td> <td>−13 </td> <td>2타 </td> <td><span><a><img></a></span> <a>안송이</a> <br/> <span><a><img></a></span> <a>김혜연</a> <br/> <span><a><img></a></span> <a>성은정</a> (a) </td></tr> <tr> <td>3 </td> <td>2015년 10월 4일 </td> <td>OK! 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td> <td>71-67-68=206 </td> <td>−10 </td> <td>1타 </td> <td><span><a><img></a></span> <a>김해림</a> <br/> <span><a><img></a></span> <a>김지현</a> </td></tr> <tr> <td>4 </td> <td>2015년 11월 14일 </td> <td>현대 차이나 레이디스 오픈 </td> <td>64-68-67=199 </td> <td>−17 </td> <td>2타 </td> <td><span><a><img></a></span> <a>김효주</a> </td></tr> <tr> <td>5 </td> <td>2016년 4월 17일 </td> <td>삼천리 투게더 오픈 </td> <td>65-73-74=212 </td> <td>−4 </td> <td>플레이오프 </td> <td><span><a><img></a></span> <a>김지영</a> </td></tr> <tr> <td>6 </td> <td>2016년 4월 24일 </td> <td>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 </td> <td>72-64-72=208 </td> <td>−8 </td> <td>1타 </td> <td><span><a><img></a></span> <a>조정민</a><br/> <span><a><img></a></span> <a>김민선</a> </td></tr> <tr> <td>7 </td> <td>2016년 5월 22일 </td> <td>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td> <td colspan="3">19홀 </td> <td><span><a><img></a></span> <a>김지현</a> </td></tr> <tr> <td>8 </td> <td>2016년 8월 7일 </td> <td>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td> <td>65-67-66=198 </td> <td>−18 </td> <td>9타 </td> <td><span><a><img></a></span> <a>박주영</a> </td></tr> <tr> <td>9 </td> <td>2016년 8월 21일 </td> <td>Bogner-MBN 여자 오픈 </td> <td>64-65-70=199 </td> <td>−17 </td> <td>4타 </td> <td><span><a><img></a></span> <a>이미향</a> </td></tr> <tr> <td>10 </td> <td>2016년 9월 4일 </td> <td>한화금융 글래식 </td> <td>74-67-74-67=282 </td> <td>−6 </td> <td>1타 </td> <td><span><a><img></a></span> <a>고진영</a> </td></tr></tbody></table> <h2><span></span><span>메이저 대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결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대회</th> <th>2017 </th></tr> <tr> <td><a>ANA 인스퍼레이션</a> </td> <td><a>T14</a> </td></tr> <tr> <td><a>위민스 PGA 챔피언십</a> </td> <td><b>1</b> </td></tr> <tr> <td><a>US 여자 오픈</a> </td> <td><b>1</b> </td></tr> <tr> <td><a>위민스 브리티시 오픈</a> </td> <td>T16 </td></tr> <tr> <td>에비앙 챔피언십 </td> <td>T2 </td></tr></tbody></table>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b><span>(영어)</span></b> <a>박성현</a> - <a>LPGA</a></li> <li><a>박성현</a> - <a>인스타그램</a></li></ul>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포브스 코리아</a> 파워 셀러브리티</div></th></tr><tr><td colspan="2"><div><table><tbody><tr><td colspan="1">2009년</td><td colspan="1">2010년</td><td colspan="1">2011년</td><td colspan="1">2012년</td><td colspan="1">2013년</td><td colspan="1">2014년</td><td colspan="1">2015년</td><td colspan="1">2016년</td><td colspan="1">2017년</td><td colspan="1">2018년</td></tr><tr><td><div> <ol><li><a>김연아</a></li> <li><a>빅뱅</a></li> <li><a>원더걸스</a></li> <li><a>이효리</a></li> <li><a>소녀시대</a></li> <li><a>박지성</a></li> <li><a>이승엽</a></li> <li><a>비</a></li> <li><a>유재석</a></li> <li><a>김태희</a></li> <li><a>동방신기</a></li> <li><a>강호동</a></li> <li><a>전지현</a></li> <li><a>최경주</a></li> <li><a>손예진</a></li> <li><a>박태환</a></li> <li><a>장동건</a></li> <li><a>송승헌</a></li> <li><a>김명민</a></li> <li><a>조인성</a></li> <li><a>서태지</a></li> <li><a>문근영</a></li> <li><a>차태현</a></li> <li><a>신지애</a></li> <li><a>김정은</a></li> <li><a>송혜교</a></li> <li><a>배용준</a></li> <li><a>하정우</a></li> <li><a>정준호</a></li> <li><a>권상우</a></li> <li><a>정우성</a></li> <li><a>소지섭</a></li> <li><a>박명수</a></li> <li><a>최홍만</a></li> <li><a>박찬호</a></li> <li><a>송강호</a></li> <li><a>이병헌</a></li> <li><a>송일국</a></li> <li><a>박주영</a></li> <li><a>추신수</a></li></ol> </div></td><td><div> <ol><li><a>김연아</a></li> <li><a>소녀시대</a></li> <li><a>박지성</a></li> <li><a>이병헌</a></li> <li><a>빅뱅</a></li> <li><a>고현정</a></li> <li><a>이승기</a></li> <li><a>이효리</a></li> <li><a>유재석</a></li> <li><a>강호동</a></li> <li><a>2PM</a></li> <li><a>신지애</a></li> <li><a>하지원</a></li> <li><a>이승엽</a></li> <li><a>김명민</a></li> <li><a>비</a></li> <li><a>하정우</a></li> <li><a>이민호</a></li> <li><a>황정음</a></li> <li><a>김현중</a></li> <li><a>배용준</a></li> <li><a>이요원</a></li> <li><a>김태희</a></li> <li><a>김범</a></li> <li><a>박예진</a></li> <li><a>추신수</a></li> <li><a>박시연</a></li> <li><a>신민아</a></li> <li><a>장서희</a></li> <li><a>박보영</a></li> <li><a>양용은</a></li> <li><a>이순재</a></li> <li><a>설경구</a></li> <li><a>장동건</a></li> <li><a>소지섭</a></li> <li><a>이경규</a></li> <li><a>박중훈</a></li> <li><a>차태현</a></li> <li><a>이수근</a></li> <li><a>윤상현</a></li></ol> </div></td><td><div> <ol><li><a>소녀시대</a></li> <li><a>박지성</a></li> <li><a>김연아</a></li> <li><a>이승기</a></li> <li><a>2PM</a></li> <li><a>유재석</a></li> <li><a>이청용</a></li> <li><a>2AM</a></li> <li><a>추신수</a></li> <li><a>강호동</a></li> <li><a>이효리</a></li> <li><a>윤시윤</a></li> <li><a>비</a></li> <li><a>박주영</a></li> <li><a>신민아</a></li> <li><a>슈퍼주니어</a></li> <li><a>원빈</a></li> <li><a>황정음</a></li> <li><a>김혜수</a></li> <li><a>고현정</a></li> <li><a>강동원</a></li> <li><a>이대호</a></li> <li><a>박태환</a></li> <li><a>이나영</a></li> <li><a>장동건</a></li> <li><a>신세경</a></li> <li><a>이경규</a></li> <li><a>빅뱅</a></li> <li><a>이민정</a></li> <li><a>최경주</a></li> <li><a>2NE1</a></li> <li><a>현빈</a></li> <li><a>배용준</a></li> <li><a>문근영</a></li> <li><a>이민호</a></li> <li><a>한효주</a></li> <li><a>김태희</a></li> <li><a>박찬호</a></li> <li><a>박명수</a></li> <li><a>비스트</a></li></ol> </div></td><td><div> <ol><li><a>소녀시대</a></li> <li><a>빅뱅</a></li> <li><a>아이유</a></li> <li><a>카라</a></li> <li><a>김연아</a></li> <li><a>이승기</a></li> <li><a>박지성</a></li> <li><a>김태희</a></li> <li><a>비스트</a></li> <li><a>박태환</a></li> <li><a>2PM</a></li> <li><a>강호동</a></li> <li><a>JYJ</a></li> <li><a>신세경</a></li> <li><a>동방신기</a></li> <li><a>슈퍼주니어</a></li> <li><a>티아라</a></li> <li><a>추신수</a></li> <li><a>유재석</a></li> <li><a>이청용</a></li> <li><a>소지섭</a></li> <li><a>이대호</a></li> <li><a>박민영</a></li> <li><a>박주영</a></li> <li><a>차승원</a></li> <li><a>김현중</a></li> <li><a>송중기</a></li> <li><a>박시후</a></li> <li><a>이민정</a></li> <li><a>한효주</a></li> <li><a>신민아</a></li> <li><a>씨엔블루</a></li> <li><a>엄태웅</a></li> <li><a>하지원</a></li> <li><a>이경규</a></li> <li><a>이효리</a></li> <li><a>원빈</a></li> <li><a>비</a></li> <li><a>김수현</a></li> <li><a>이민호</a></li></ol> </div></td><td><div> <ol><li><a>싸이</a></li> <li><a>소녀시대</a></li> <li><a>손연재</a></li> <li><a>김수현</a></li> <li><a>빅뱅</a></li> <li><a>박태환</a></li> <li><a>송중기</a></li> <li><a>아이유</a></li> <li><a>김연아</a></li> <li><a>슈퍼주니어</a></li> <li><a>이승기</a></li> <li><a>유준상</a></li> <li><a>카라</a></li> <li><a>이대호</a></li> <li><a>2PM</a></li> <li><a>기성용</a></li> <li><a>미쓰에이</a></li> <li><a>주원</a></li> <li><a>박지성</a></li> <li><a>인피니트</a></li> <li><a>씨엔블루</a></li> <li><a>티아라</a></li> <li><a>동방신기</a></li> <li><a>김태희</a></li> <li><a>JYJ</a></li> <li><a>씨스타</a></li> <li><a>신보라</a></li> <li><a>오연서</a></li> <li><a>비스트</a></li> <li><a>유재석</a></li> <li><a>한효주</a></li> <li><a>김남주</a></li> <li><a>김준현</a></li> <li><a>류승룡</a></li> <li><a>양학선</a></li> <li><a>김병만</a></li> <li><a>이민정</a></li> <li><a>엄태웅</a></li> <li><a>이광수</a></li> <li><a>하지원</a></li></ol> </div></td><td><div> <ol><li><a>소녀시대</a></li> <li><a>빅뱅</a></li> <li><a>수지</a></li> <li><a>류현진</a></li> <li><a>EXO</a></li> <li><a>추신수</a></li> <li><a>동방신기</a></li> <li><a>샤이니</a></li> <li><a>김연아</a></li> <li><a>아이유</a></li> <li><a>박인비</a></li> <li><a>유재석</a></li> <li><a>싸이</a></li> <li><a>이승기</a></li> <li><a>씨엔블루</a></li> <li><a>이병헌</a></li> <li><a>김수현</a></li> <li><a>인피니트</a></li> <li><a>카라</a></li> <li><a>송강호</a></li> <li><a>이민호</a></li> <li><a>손흥민</a></li> <li><a>김태희</a></li> <li><a>2NE1</a></li> <li><a>황정민</a></li> <li><a>걸스데이</a></li> <li><a>송중기</a></li> <li><a>이보영</a></li> <li><a>유준상</a></li> <li><a>이대호</a></li> <li><a>기성용</a></li> <li><a>박지성</a></li> <li><a>신동엽</a></li> <li><a>전지현</a></li> <li><a>한효주</a></li> <li><a>백지영</a></li> <li><a>장동건</a></li> <li><a>김준현</a></li> <li><a>박주영</a></li> <li><a>김민희</a></li></ol> </div></td><td><div> <ol><li><a>EXO</a></li> <li><a>김수현</a></li> <li><a>김연아</a></li> <li><a>전지현</a></li> <li><a>손연재</a></li> <li><a>이승기</a></li> <li><a>류현진</a></li> <li><a>손흥민</a></li> <li><a>소녀시대</a></li> <li><a>씨스타</a></li> <li><a>박지성</a></li> <li><a>이종석</a></li> <li><a>걸스데이</a></li> <li><a>아이유</a></li> <li><a>추신수</a></li> <li><a>정우성</a></li> <li><a>2NE1</a></li> <li><a>에이핑크</a></li> <li><a>현빈</a></li> <li><a>비스트</a></li> <li><a>유재석</a></li> <li><a>기성용</a></li> <li><a>빅뱅</a></li> <li><a>슈퍼주니어</a></li> <li><a>이서진</a></li> <li><a>김희애</a></li> <li><a>하정우</a></li> <li><a>이유리</a></li> <li><a>김우빈</a></li> <li><a>송혜교</a></li> <li><a>오승환</a></li> <li><a>조인성</a></li> <li><a>박신혜</a></li> <li><a>수지</a></li> <li><a>임시완</a></li> <li><a>박인비</a></li> <li><a>동방신기</a></li> <li><a>박형식</a></li> <li><a>클라라</a></li> <li><a>박태환</a></li></ol> </div></td><td><div> <ol><li><a>EXO</a></li> <li><a>유아인</a></li> <li><a>혜리</a></li> <li><a>소녀시대</a></li> <li><a>김수현</a></li> <li><a>빅뱅</a></li> <li><a>박인비</a></li> <li><a>전지현</a></li> <li><a>아이유</a></li> <li><a>강정호</a></li> <li><a>차승원</a></li> <li><a>샤이니</a></li> <li><a>김연아</a></li> <li><a>황정민</a></li> <li><a>유재석</a></li> <li><a>손흥민</a></li> <li><a>추신수</a></li> <li><a>류현진</a></li> <li><a>손연재</a></li> <li><a>AOA</a></li> <li><a>백종원</a></li> <li><a>유해진</a></li> <li><a>하정우</a></li> <li><a>이정재</a></li> <li><a>김구라</a></li> <li><a>걸스데이</a></li> <li><a>신동엽</a></li> <li><a>씨스타</a></li> <li><a>기성용</a></li> <li><a>이광수</a></li> <li><a>이민호</a></li> <li><a>태연</a></li> <li><a>설현</a></li> <li><a>지코</a></li> <li><a>자이언티</a></li> <li><a>전현무</a></li> <li><a>하니</a></li> <li><a>오달수</a></li> <li><a>수지</a></li> <li><a>이병헌</a></li></ol> </div></td><td><div> <ol><li><a>박보검</a></li> <li><a>송중기</a></li> <li><a>트와이스</a></li> <li><a>EXO</a></li> <li><a>방탄소년단</a></li> <li><a>수지</a></li> <li><a>송혜교</a></li> <li><a>김유정</a></li> <li><a>조정석</a></li> <li><a>오승환</a></li> <li><a>아이오아이</a></li> <li><a>박신혜</a></li> <li><a>유재석</a></li> <li><a>류준열</a></li> <li><a>이세돌</a></li> <li><a>손흥민</a></li> <li><a>지코</a></li> <li><a>AOA</a><br/><a>라미란</a></li> <li><a>이대호</a></li> <li><a>정우성</a><br/><a>이민호</a></li> <li><a>전지현</a><br/><a>여자친구</a></li> <li><a>류현진</a></li> <li><a>서현진</a></li> <li><a>공유</a></li> <li><a>김현수</a></li> <li><a>김연아</a></li> <li><a>신동엽</a></li> <li><a>하정우</a></li> <li><a>손연재</a></li> <li><a>박병호</a></li> <li><a>오달수</a></li> <li><a>전현무</a></li> <li><a>김고은</a></li> <li><a>백종원</a></li> <li><a>한효주</a><br/><a>백승현</a></li> <li><a>김혜수</a></li></ol> </div></td><td><div> <ol><li><a>방탄소년단</a></li> <li><a>워너원</a></li> <li><a>트와이스</a></li> <li><a>EXO</a></li> <li><a>아이유</a></li> <li><a>송혜교</a></li> <li><a>송중기</a></li> <li><a>박보검</a></li> <li><a>김연아</a></li> <li><a>류현진</a></li> <li><a>레드벨벳</a></li> <li><a>수지</a></li> <li><a>손흥민</a></li> <li><a>정현</a></li> <li><a>AOA</a></li> <li><a>태연</a></li> <li><a>정우성</a></li> <li><a>전현무</a></li> <li><a>김희선</a></li> <li><a>이효리</a></li> <li><a>지드래곤</a></li> <li><a>박서준</a></li> <li><a>정유미</a></li> <li><a>공유</a></li> <li><a>박성현</a></li> <li><a>이하늬</a></li> <li><a>강호동</a></li> <li><a>추신수</a></li> <li><a>선미</a></li> <li><a>윤아</a></li> <li><a>오승환</a></li> <li><a>신동엽</a></li> <li><a>이승기</a></li> <li><a>하정우</a></li> <li><a>보아</a></li> <li><a>류준열</a></li> <li><a>강소라</a></li> <li><a>백종원</a></li> <li><a>볼빨간사춘기</a></li> <li><a>홍진영</a></li></ol> </div></td></tr></tbody></table></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박성현_(골프_선수)&amp;oldid=23844035</a>"</div> <div><div><a>분류</a>: <ul><li><a>대한민국의 여자 골프 선수</a></li><li><a>LPGA 투어 골프 선수</a></li><li><a>1993년 태어남</a></li><li><a>살아있는 사람</a></li><li><a>서울유현초등학교 동문</a></li><li><a>현일고등학교 동문</a></li><li><a>현일중학교 동문</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div> </div> </div> <div> <div><a></a></div> <div> <h3>둘러보기</h3> <div> <ul> <li><a>대문</a></li><li><a>사용자 모임</a></li><li><a>요즘 화제</a></li><li><a>최근 바뀜</a></li><li><a>모든 문서 보기</a></li><li><a>임의 문서로</a></li><li><a>도움말</a></li><li><a>기부</a></li> </ul>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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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선수 박성현 선수가 KLPGA 투어에서 우승한 대회는?
No. 날짜 대회 최종 점수 파 2위와의 타수 2위 1 2015년 6월 21일 기아자동차 코리아 여자 오픈 73-69-70-77=289 +1 2타 이정민 2 2015년 9월 20일 KDB 대우증권 클래식 68-66-69=203 −13 2타 안송이 김혜연 성은정 (a) 3 2015년 10월 4일 OK! 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71-67-68=206 −10 1타 김해림 김지현 4 2015년 11월 14일 현대 차이나 레이디스 오픈 64-68-67=199 −17 2타 김효주 5 2016년 4월 17일 삼천리 투게더 오픈 65-73-74=212 −4 플레이오프 김지영 6 2016년 4월 24일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 72-64-72=208 −8 1타 조정민 김민선 7 2016년 5월 22일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19홀 김지현 8 2016년 8월 7일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65-67-66=198 −18 9타 박주영 9 2016년 8월 21일 Bogner-MBN 여자 오픈 64-65-70=199 −17 4타 이미향 10 2016년 9월 4일 한화금융 글래식 74-67-74-67=282 −6 1타 고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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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선수 박성현 선수가 KLPGA 투어에서 우승한 대회는?", "박성현이 2위와 1타 차이로 우승한 LPGA 대회는 무엇입니까? " ]
<!DOCTYPE html> 박성현 (골프 선수)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박성현 (골프 선수)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table><tbody><tr><th colspan="2"><table> <tbody><tr> <td></td> <td>박성현</td> <td></td> </tr> </tbody></table></th></tr><tr><td colspan="2"> </td></tr><tr><th colspan="2">기본정보</th></tr><tr><th>국적</th> <td> 대한민국</td></tr><tr><th>생년월일</th> <td> 1993년 9월 21일(1993-09-21) (25세)</td></tr><tr><th>키</th> <td> 172 cm</td></tr> <tr><th colspan="2">스포츠</th></tr><tr><th>국가</th> <td> 대한민국</td></tr><tr><th>종목</th> <td> 골프</td></tr><tr><th>프로데뷔</th> <td> 2012년</td></tr><tr><th>소속팀</th> <td> SOLAIRE RESORT&amp;CASINO</td></tr><tr><th>프로우승</th> <td> 13승</td></tr><tr><th colspan="2">투어 승수</th></tr><tr><th>LPGA 투어</th> <td> 6승</td></tr><tr><th>KLPGA 투어</th> <td> 10승</td></tr><tr><th>기타 투어</th> <td> 1승</td></tr><tr><th colspan="2">메이저 대회</th></tr><tr><th>ANA 인스퍼레이션</th> <td> T6: 2016년</td></tr><tr><th>위민스 PGA 챔피언십</th> <td> 우승: 2018년</td></tr><tr><th>US 여자 오픈</th> <td> 우승: 2017년</td></tr><tr><th>위민스 브리티시 오픈</th> <td> T16: 2017년</td></tr><tr><th>에비앙 챔피언십</th> <td> T2: 2016년</td></tr> </tbody></table> 박성현(1993년 9월 21일 ~ )은 L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대한민국의 프로 골프 선수이다. 2017년 7월 16일에 US 여자 오픈에서 우승하였다. 2018년 7월 1일에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하였다. 목차 1 출신 학교 2 프로 우승 2.1 LPGA 투어 우승 (6) 2.2 KLPGA 투어 우승 (10) 3 메이저 대회 3.1 결과 4 외부 링크 출신 학교[편집] 서울유현초등학교 현일중학교 현일고등학교 프로 우승[편집] LPGA 투어 우승 (6)[편집] <table> <tbody><tr> <td>범례 </td></tr> <tr> <td>메이저 대회 (2) </td></tr> <tr> <td>기타 LPGA 투어 (4) </td></tr></tbody></table> <table> <tbody><tr> <th>No. </th> <th>날짜 </th> <th>대회 </th> <th>최종 점수 </th> <th>파 </th> <th>2위와의 타수 </th> <th>2위 </th></tr> <tr> <td>1 </td> <td>2017년 7월 16일 </td> <td>US 여자 오픈 챔피언십 </td> <td>73-70-67-67=277 </td> <td>-11 </td> <td>2타 </td> <td> 최혜진 </td></tr> <tr> <td>2 </td> <td>2017년 8월 27일 </td> <td>커네이디언 퍼시픽 위민스 오픈 </td> <td>70-68-69-64=271 </td> <td>–13 </td> <td>2타 </td> <td> 이미림 </td></tr> <tr> <td>3 </td> <td>2018년 5월 6일 </td> <td>Volunteers of America LPGA 텍사스 클래식 </td> <td>65-66=131 </td> <td>−11 </td> <td>1타 </td> <td> 린디 던칸 </td></tr> <tr> <td>4 </td> <td>2018년 7월 1일 </td> <td>위민스 PGA 챔피언십 </td> <td>66-72-71-69=278 </td> <td>-10 </td> <td>플레이오프 </td> <td> 유소연 하타오카 나사 </td></tr> <tr> <td>5 </td> <td>2018년 8월 20일 </td> <td>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 </td> <td>68-63-66-68=265 </td> <td>−23 </td> <td>플레이오프 </td> <td> 리젯 살라스 </td></tr> <tr> <td>6 </td> <td>2019년 3월 4일 </td> <td>HSBC 위민스 챔피언십 </td> <td>69-71-69-64=273 </td> <td>−15 </td> <td>2타 </td> <td> 이민지 </td></tr></tbody></table> KLPGA 투어 우승 (10)[편집] <table> <tbody><tr> <th>No. </th> <th>날짜 </th> <th>대회 </th> <th>최종 점수 </th> <th>파 </th> <th>2위와의 타수 </th> <th>2위 </th></tr> <tr> <td>1 </td> <td>2015년 6월 21일 </td> <td>기아자동차 코리아 여자 오픈 </td> <td>73-69-70-77=289 </td> <td>+1 </td> <td>2타 </td> <td> 이정민 </td></tr> <tr> <td>2 </td> <td>2015년 9월 20일 </td> <td>KDB 대우증권 클래식 </td> <td>68-66-69=203 </td> <td>−13 </td> <td>2타 </td> <td> 안송이 김혜연 성은정 (a) </td></tr> <tr> <td>3 </td> <td>2015년 10월 4일 </td> <td>OK! 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td> <td>71-67-68=206 </td> <td>−10 </td> <td>1타 </td> <td> 김해림 김지현 </td></tr> <tr> <td>4 </td> <td>2015년 11월 14일 </td> <td>현대 차이나 레이디스 오픈 </td> <td>64-68-67=199 </td> <td>−17 </td> <td>2타 </td> <td> 김효주 </td></tr> <tr> <td>5 </td> <td>2016년 4월 17일 </td> <td>삼천리 투게더 오픈 </td> <td>65-73-74=212 </td> <td>−4 </td> <td>플레이오프 </td> <td> 김지영 </td></tr> <tr> <td>6 </td> <td>2016년 4월 24일 </td> <td>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 </td> <td>72-64-72=208 </td> <td>−8 </td> <td>1타 </td> <td> 조정민 김민선 </td></tr> <tr> <td>7 </td> <td>2016년 5월 22일 </td> <td>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td> <td colspan="3">19홀 </td> <td> 김지현 </td></tr> <tr> <td>8 </td> <td>2016년 8월 7일 </td> <td>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td> <td>65-67-66=198 </td> <td>−18 </td> <td>9타 </td> <td> 박주영 </td></tr> <tr> <td>9 </td> <td>2016년 8월 21일 </td> <td>Bogner-MBN 여자 오픈 </td> <td>64-65-70=199 </td> <td>−17 </td> <td>4타 </td> <td> 이미향 </td></tr> <tr> <td>10 </td> <td>2016년 9월 4일 </td> <td>한화금융 글래식 </td> <td>74-67-74-67=282 </td> <td>−6 </td> <td>1타 </td> <td> 고진영 </td></tr></tbody></table> 메이저 대회[편집] 결과[편집] <table> <tbody><tr> <th>대회</th> <th>2017 </th></tr> <tr> <td>ANA 인스퍼레이션 </td> <td>T14 </td></tr> <tr> <td>위민스 PGA 챔피언십 </td> <td>1 </td></tr> <tr> <td>US 여자 오픈 </td> <td>1 </td></tr> <tr> <td>위민스 브리티시 오픈 </td> <td>T16 </td></tr> <tr> <td>에비앙 챔피언십 </td> <td>T2 </td></tr></tbody></table> 외부 링크[편집] (영어) 박성현 - LPGA 박성현 - 인스타그램 <table><tbody><tr><th colspan="2">vdeh포브스 코리아 파워 셀러브리티</th></tr><tr><td colspan="2"><table><tbody><tr><td colspan="1">2009년</td><td colspan="1">2010년</td><td colspan="1">2011년</td><td colspan="1">2012년</td><td colspan="1">2013년</td><td colspan="1">2014년</td><td colspan="1">2015년</td><td colspan="1">2016년</td><td colspan="1">2017년</td><td colspan="1">2018년</td></tr><tr><td> 김연아 빅뱅 원더걸스 이효리 소녀시대 박지성 이승엽 비 유재석 김태희 동방신기 강호동 전지현 최경주 손예진 박태환 장동건 송승헌 김명민 조인성 서태지 문근영 차태현 신지애 김정은 송혜교 배용준 하정우 정준호 권상우 정우성 소지섭 박명수 최홍만 박찬호 송강호 이병헌 송일국 박주영 추신수 </td><td> 김연아 소녀시대 박지성 이병헌 빅뱅 고현정 이승기 이효리 유재석 강호동 2PM 신지애 하지원 이승엽 김명민 비 하정우 이민호 황정음 김현중 배용준 이요원 김태희 김범 박예진 추신수 박시연 신민아 장서희 박보영 양용은 이순재 설경구 장동건 소지섭 이경규 박중훈 차태현 이수근 윤상현 </td><td> 소녀시대 박지성 김연아 이승기 2PM 유재석 이청용 2AM 추신수 강호동 이효리 윤시윤 비 박주영 신민아 슈퍼주니어 원빈 황정음 김혜수 고현정 강동원 이대호 박태환 이나영 장동건 신세경 이경규 빅뱅 이민정 최경주 2NE1 현빈 배용준 문근영 이민호 한효주 김태희 박찬호 박명수 비스트 </td><td> 소녀시대 빅뱅 아이유 카라 김연아 이승기 박지성 김태희 비스트 박태환 2PM 강호동 JYJ 신세경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티아라 추신수 유재석 이청용 소지섭 이대호 박민영 박주영 차승원 김현중 송중기 박시후 이민정 한효주 신민아 씨엔블루 엄태웅 하지원 이경규 이효리 원빈 비 김수현 이민호 </td><td> 싸이 소녀시대 손연재 김수현 빅뱅 박태환 송중기 아이유 김연아 슈퍼주니어 이승기 유준상 카라 이대호 2PM 기성용 미쓰에이 주원 박지성 인피니트 씨엔블루 티아라 동방신기 김태희 JYJ 씨스타 신보라 오연서 비스트 유재석 한효주 김남주 김준현 류승룡 양학선 김병만 이민정 엄태웅 이광수 하지원 </td><td> 소녀시대 빅뱅 수지 류현진 EXO 추신수 동방신기 샤이니 김연아 아이유 박인비 유재석 싸이 이승기 씨엔블루 이병헌 김수현 인피니트 카라 송강호 이민호 손흥민 김태희 2NE1 황정민 걸스데이 송중기 이보영 유준상 이대호 기성용 박지성 신동엽 전지현 한효주 백지영 장동건 김준현 박주영 김민희 </td><td> EXO 김수현 김연아 전지현 손연재 이승기 류현진 손흥민 소녀시대 씨스타 박지성 이종석 걸스데이 아이유 추신수 정우성 2NE1 에이핑크 현빈 비스트 유재석 기성용 빅뱅 슈퍼주니어 이서진 김희애 하정우 이유리 김우빈 송혜교 오승환 조인성 박신혜 수지 임시완 박인비 동방신기 박형식 클라라 박태환 </td><td> EXO 유아인 혜리 소녀시대 김수현 빅뱅 박인비 전지현 아이유 강정호 차승원 샤이니 김연아 황정민 유재석 손흥민 추신수 류현진 손연재 AOA 백종원 유해진 하정우 이정재 김구라 걸스데이 신동엽 씨스타 기성용 이광수 이민호 태연 설현 지코 자이언티 전현무 하니 오달수 수지 이병헌 </td><td> 박보검 송중기 트와이스 EXO 방탄소년단 수지 송혜교 김유정 조정석 오승환 아이오아이 박신혜 유재석 류준열 이세돌 손흥민 지코 AOA라미란 이대호 정우성이민호 전지현여자친구 류현진 서현진 공유 김현수 김연아 신동엽 하정우 손연재 박병호 오달수 전현무 김고은 백종원 한효주백승현 김혜수 </td><td> 방탄소년단 워너원 트와이스 EXO 아이유 송혜교 송중기 박보검 김연아 류현진 레드벨벳 수지 손흥민 정현 AOA 태연 정우성 전현무 김희선 이효리 지드래곤 박서준 정유미 공유 박성현 이하늬 강호동 추신수 선미 윤아 오승환 신동엽 이승기 하정우 보아 류준열 강소라 백종원 볼빨간사춘기 홍진영 </td></tr></tbody></table></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박성현_(골프_선수)&amp;oldid=23844035" 분류: 대한민국의 여자 골프 선수LPGA 투어 골프 선수1993년 태어남살아있는 사람서울유현초등학교 동문현일고등학교 동문현일중학교 동문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EnglishSuomi 링크 편집 이 문서는 2019년 3월 11일 (월) 21:50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박성현은 1993년 9월 21일에 태어난 대한민국의 프로 골프 선수입니다. 그녀는 2012년에 프로로 데뷔했으며, 현재 LPGA 투어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박성현은 2017년 US 여자 오픈과 2018년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는 등 총 13회의 프로 대회에서 승리했습니다. 그녀는 LPGA 투어에서 6승, KLPGA 투어에서 10승을 기록했으며, 주요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박성현은 서울유현초등학교, 현일중학교, 현일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현재 SOLAIRE RESORT & CASINO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전문가가 아닌 일반 독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비전문용어로 풀어서 요약해줘. 단, 원문의 핵심 메시지는 그대로 유지하고, 문장도 자연스럽게 이어줘.
오즈_야스지로
https://ko.wikipedia.org/wiki/오즈_야스지로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오즈 야스지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오즈 야스지로</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tbody><tr><th colspan="2">오즈 야스지로<br/></th></tr><tr><td colspan="2"> <a><img></a><br/><div>《비상선의 여자》 세트장에서 (1933년)</div></td></tr><tr><th><span><b>출생</b></span></th> <td> 1903년 12월 12일<span>(<span>1903-12-12</span>)</span><br/><span><a><img></a></span> <a>도쿄 부</a> <a>도쿄 시</a> <a>후카와 구</a>(현: <a>도쿄도</a> <a>고토 구</a>)</td></tr><tr><th><span><b>사망</b></span></th> <td> 1963년 12월 12일 (60세)<br/></td></tr><tr><th><span><b>직업</b></span></th> <td> <a>영화 감독</a></td></tr><tr><th><b>활동 <span>기간</span></b></th> <td> <a>1929년</a> ~ <a>1963년</a></td></tr> </tbody></table> <p><b>오즈 야스지로</b> (<span><a>일본어</a>: </span><span>小津 安二郎</span>, <a>1903년</a> <a>12월 12일</a> ~ <a>1963년</a> <a>12월 12일</a>)는 <a>일본</a>의 <a>영화 감독</a>이자 <a>각본가</a>이다. 일본에서 무성영화가 성행했던 1930년대에 활동을 시작했으며 가족과 결혼, 특히 세대간의 갈등을 영화의 주제로 많이 다뤘다. 대표작으로는 《<a>늦봄</a>》 (1949년)과 《<a>초여름</a>》 (1951년), 《<a>동경 이야기</a>》 (1953년), 《<a>부초</a>》 (1959년) 등이 있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생애</span></a></li> <li><a><span>2</span> <span>작품세계</span></a></li> <li><a><span>3</span> <span>작품 연보</span></a> <ul> <li><a><span>3.1</span> <span>칼라영화</span></a></li> <li><a><span>3.2</span> <span>흑백영화</span></a></li> <li><a><span>3.3</span> <span>무성영화</span></a></li> </ul> </li> <li><a><span>4</span> <span>읽을거리와 참고문헌</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생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1903년 <a>도쿄도</a> <a>후카가와 구</a>(深川)의 빈민가에서 차남으로 태어났다. 부유한 해산물 가게의 분점을 운영하던 아버지 토라노스케(虎之助)와 구식 가문 출신인 어머니 아사에(あさゑ)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본점과 분점간의 문제가 있어 1913년에 <a>미에현</a>의 <a>마쓰사카 시</a>(松阪)로 이사를 가게 된다. 그 이후 우지야마다(宇治山田) 중학교(지금은 우지야마다 고등학교)에 입학하였으나 1922년 대입에 실패하여 재수를 한다. 중학시절 기숙사에서 도망나와 보았던 영화에 매혹되어 영화연구클럽을 결성하는 등 그다지 공부를 열심히 하진 않았다고 전해진다. </p><p>1923년 미에사범학교(三重師範, 지금은 미에대학교 교육대학)에 시험보았으나 다시금 실패했고, 그해 봄 야스지로는 현재의 마쓰자카 시 <a>이이타카 정</a>(飯高町)에 있는 미야마에 교양학교(宮前 尋常小学校)에서 일년간 임시교직원으로 부임한다. 언제나 기모노 겉옷[羽織]과 핫바지[袴]에 게다짝을 끌었던, 다른 교직원들과는 구분되는 풍모였다. 야스지로는 아이들에게 영화이야기를 자주 하거나 만돌린을 연주해주거나 해서 '오즈선생님'이라는 별칭과 함께 존경받았다. 일년간 임시교직원을 했던 야스지로는 아버지를 설득하여 미야마에를 떠나 도쿄로 상경한다. 숙부의 도움을 받아 오즈는 19살에 <a>쇼치쿠</a>(松竹) 촬영소에 입사하였고 3년간 촬영감독과 조감독을 하다가 1927년 《<a>참회의 칼날</a>》 (懺悔の刃)로 데뷔하였다. 그는 이후 53개의 작품을 남겼는데 이중 26개가 초기 5년간에 만들어진 것이며 3개를 빼고는 모두 쇼치쿠에서 만들어졌다. 결혼은 그의 주된 테마중 하나였으나 그는 평생 결혼을 하지 않았다. </p><p>오즈가 사회적 태도로 가족 이야기에 빠져들기 전인 30년대에 그는 특유의 희극을 만들어왔다. 《<a>대학은 나왔지만</a>》 (1929) 이나 《<a>태어나기는 했지만</a>》 (1932) 등에서 서민적인 희극 무성영화를 만들어 명성을 얻었다. 쇼치쿠가 그의 비평적 성공에도 불구하고 오즈에게 흥행작이 없어서 불만을 가지고 있던 1937년 무렵 그는 중국으로 끌려가 2년간 보병대의 상병으로 복무했다. </p> <div><div><a><img></a> <div><div><a></a></div>가마쿠라 엔가쿠지에 있는 오즈 야스지로의 무덤</div></div></div> <p>귀국하여 그가 처음으로 만든 작품은 《<a>도다가의 형제자매들</a>》 (1941년)이었다는데 비평적으로도 상업적으로도 성공했다. 1943년 오즈는 다시 징집당했는데 이번에는 버마에서 선전용 영화를 찍어야 했다. 이때 그는 싱가포르에 가서 일본군이 압수한 수많은 미국영화를 보았다. 오즈가 가장 좋아했던 작품은 《<a>시민 케인</a>》 이었다고 전해진다. 1947년 《<a>셋방살이 신사록</a>》 으로 다시 작품활동을 시작한 오즈는 전후 일본에 대해 좀 더 깊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플롯보다는 분위기와 섬세한 인물묘사에 치중하게 된 것이다. 그의 작품중 사랑받은 것들은 주로 그의 40년대 후반 작품들로 《<a>늦봄</a>》 (1949), 《<a>오차즈케의 맛</a>》 (1952), 《<a>동경 이야기</a>》 (1953), 《<a>초봄</a>》 (1956), 《<a>부초</a>》 (1959), 《<a>늦가을</a>》 (1960) 그리고 마지막 작품인 《<a>꽁치의 맛</a>》 (1962)이 그러하다. 그는 그의 60세 생일에 암으로 죽었고 가마쿠라에 있는 엔가쿠지에 묻혔다. </p> <h2><span></span><span>작품세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오즈는 괴짜였고 대단한 <a>완벽주의자</a>였다. 가장 일본적인 작가중 하나로 일컬어지나, 사실 196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그다지 국제적으로 알려지진 않았었다. </p><p>그는 다른사람들에 비해 늦게 유성영화를 찍었다. 그의 첫 번째 유성영화는 《<a>외아들</a>》 (1936)이었고 《<a>피안화</a>》 (1958)에 이르러서야 겨우 칼라영화를 찍기 시작했다.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a>다다미</a> 쇼트를 즐겨 사용했고 그는 매우 정적인 카메라 움직임을 선호했다. 그리고 한 배우가 화면을 장악하지 않게끔 섬세하게 구축된 화면구성을 좋아했다. 그리고 그는 색채를 장식적으로 사용하였다. </p><p>감독했던 대부분의 작품은 전위적이라고 할 수는 없어도 일관되게 독자적인 스타일을 갖추었다. 그래서인지 다가가기 어려운 느낌도 있긴 하지만 차분하게 작품을 읽어가다보면 도시인의 위선과 고독에서 발산되는, 마치 스쳐지나가는 자그마한 비명소리를 잡아내는 듯한 섬세함이 있다. 의도적으로 만들어진듯한 점이 있는 것이야 당연한 일이다. </p><p>그는 다다미 쇼트라고 알려진 지면 바닥에서 촬영하는 낮은 카메라 앵글과, 높은곳에서 낮은곳을 바라보는 모양으로 촬영하는 부감촬영(俯瞰撮影)으로 알려졌다. 특히 전후의 《<a>늦봄</a>》이나 《<a>도쿄이야기</a>》 등에서 부감촬영은 거의 사라지고 다다미 쇼트가 많이 사용되었는데 이것이 세계적으로 많은 감독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특히 <a>빔 벤더스</a>나 <a>빅터 에리스</a>(Victor Erice), <a>짐 자머시</a>, <a>아키 카우리스마키</a>, <a>허우샤오셴</a>(侯孝賢)등이 그러하다. 허우샤오셴은 오즈를 추모하여 《<a>카페 뤼미에르</a>》를 제작하기도 했다. 2003년은 오즈탄생 100주년이어서 기념 프로젝트가 많았다. </p><p>그는 자주 시나리오 작가인 노다 고고(野田高梧), 카메라맨 아쓰다 유하루(厚田雄春)와 작업해왔다. 배우로는 <a>류 치슈</a>, <a>하라 세쓰코</a>(原節子) 등과 함께한 영화가 많다. </p> <h2><span></span><span>작품 연보</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칼라영화</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일본 개봉년도</th> <th>제목</th> <th>원제</th> <th>제작사</th> <th>비고 </th></tr> <tr> <td>1958년 <span>0</span>9월 <span>0</span>7일</td> <td><a>피안화</a></td> <td><span>彼岸花</span> <small>히간바나<sup>[<a>*</a>]</sup></small></td> <td>쇼치쿠오오후나</td> <td>첫 칼라영화 </td></tr> <tr> <td>1959년 <span>0</span>5월 12일</td> <td><a>안녕하세요</a></td> <td><span>お早よう</span> <small>오하요<sup>[<a>*</a>]</sup></small></td> <td>쇼치쿠오오후나</td> <td>태어나기는 했지만의 리메이크 </td></tr> <tr> <td>1959년 11월 17일</td> <td><a>부초</a></td> <td><span>浮草</span> <small>우키구사<sup>[<a>*</a>]</sup></small></td> <td><a>다이에이</a></td> <td><a>부초 이야기</a>의 리메이크 </td></tr> <tr> <td>1960년 11월 13일</td> <td><a>가을 햇살</a></td> <td><span>秋日和</span> <small>아키비요리<sup>[<a>*</a>]</sup></small></td> <td>쇼치쿠오오후나 </td></tr> <tr> <td>1961년 10월 29일</td> <td><a>고하야가와가의 가을</a></td> <td><span>小早川家の秋</span> <small>고하야가와케노 아키<sup>[<a>*</a>]</sup></small></td> <td>다카라즈카 에이가 </td></tr> <tr> <td>1962년 11월 18일</td> <td><a>꽁치의 맛</a></td> <td><span>秋刀魚の味</span> <small>산마노 아지<sup>[<a>*</a>]</sup></small></td> <td>쇼치쿠오오후나</td> <td>마지막 영화 </td></tr></tbody></table> <h3><span></span><span>흑백영화</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l><dd>|| 일본내 개봉일 || 제목 || 영화사 ||</dd> <dd>|| 1957.04.30 || <a>동경막색</a> 東京暮色 || 松竹大船 ||</dd> <dd>|| 1956.01.29 || <a>초봄</a> 早春 || 松竹大船 ||</dd> <dd>|| 1953.11.03 || <a>동경 이야기</a> 東京物語 || 松竹大船 ||</dd> <dd>|| 1952.10.01 || <a>오차즈케의 맛</a> お茶漬の味 || 松竹大船 ||</dd> <dd>|| 1951.10.03 || <a>초여름</a> 麦秋 || 松竹大船 ||</dd> <dd>|| 1950.08.25 || <a>무네가타 자매</a> 宗方姉妹 || 新東宝 ||</dd> <dd>|| 1949.09.13 || <a>늦봄</a> 晩春 || 松竹大船 ||</dd> <dd>|| 1948.09.17 || <a>바람속의 암탉</a> 風の中の牝鶏 || 松竹大船 ||</dd> <dd>|| 1947.05.20 || <a>나가야 신사록</a> 長屋紳士録 || 松竹大船 ||</dd> <dd>|| 1942.04.01 || 父ありき || 松竹大船 ||</dd> <dd>|| 1941.03.01 || <a>도다가의 형제자매들</a> 戸田家の兄妹 || 松竹大船 ||</dd> <dd>|| 1937.03.03 || <a>숙녀는 무엇을 잊어버렸을까</a> 淑女は何を忘れたか || 松竹大船 ||</dd> <dd>|| 1936.09.15 || <a>외아들</a> 一人息子 || 松竹大船 ||</dd> <dd>|| 1936.03.19 || 大学よいとこ || 松竹蒲田 ||</dd> <dd>|| 1935._._ || <a>기쿠고로의 거울사자</a> 菊五郎の鏡獅子 || 松竹蒲田 ||</dd></dl> <h3><span></span><span>무성영화</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l><dd>|| 일본내 개봉일 || 제목 || 영화사 ||</dd> <dd>|| 1935.11.21 || <a>동경여관</a> 東京の宿 || 松竹蒲田 ||</dd> <dd>|| 1935.01.20 || 箱入娘 || 松竹蒲田 ||</dd> <dd>|| 1934.11.23 || <a>부초 이야기</a> 浮草物語 || 松竹蒲田 ||</dd> <dd>|| 1934.05.11 || <a>어머니를 사랑하지 않아서야</a> 母を恋はずや || 松竹蒲田 ||</dd> <dd>|| 1933.09.07 || <a>나오는 마음</a> 出来ごころ || 松竹蒲田 ||</dd> <dd>|| 1933.04.27 || <a>비상선의 여자</a> 非常線の女 || 松竹蒲田 ||</dd> <dd>|| 1933.02.09 || <a>동경 여자</a> 東京の女 || 松竹蒲田 ||</dd> <dd>|| 1932.11.24 || <a>만날 때까지</a> また逢ふ日まで || 松竹蒲田 ||</dd> <dd>|| 1932.10.13 || 青春の夢いまいづこ || 松竹蒲田 ||</dd> <dd>|| 1932.06.03 || <a>태어나기는 했지만</a> 大人の見る絵本 生れてはみたけれど || 松竹蒲田 ||</dd> <dd>|| 1932.01.29 || 春は御婦人から || 松竹蒲田 ||</dd> <dd>|| 1931.08.15 || <a>동경 합창</a> 東京の合唱 || 松竹蒲田 ||</dd> <dd>|| 1931.05.29 || <a>미인과 애수</a> 美人と哀愁 || 松竹蒲田 ||</dd> <dd>|| 1931.02.07 || <a>숙녀와 수염</a> 淑女と髭 || 松竹蒲田 ||</dd> <dd>|| 1930.12.12 || お嬢さん || 松竹蒲田 ||</dd> <dd>|| 1930.10.03 || 足に触った幸運 || 松竹蒲田 ||</dd> <dd>|| 1930.07.27 || <a>에로신의 원령</a> エロ神の怨霊 || 松竹蒲田 ||</dd> <dd>|| 1930.07.06 || その夜の妻 || 松竹蒲田 ||</dd> <dd>|| 1930.04.11 || 落第はしたけれど || 松竹蒲田 ||</dd> <dd>|| 1930.03.01 || 朗かに歩め || 松竹蒲田 ||</dd> <dd>|| 1930.01.05 || <a>결혼학입문</a> 結婚学入門 || 松竹蒲田 ||</dd> <dd>|| 1929.11.24 || <a>도츠키 고쇼</a> 突貫小僧 || 松竹蒲田 ||</dd> <dd>|| 1929.10.25 || <a>회사원생활</a> 会社員生活 || 松竹蒲田 ||</dd> <dd>|| 1929.09.06 || <a>대학은 나왔지만</a> 大学は出たけれど || 松竹蒲田 ||</dd> <dd>|| 1929.07.05 || <a>화제 센카의 친구들</a> 和製喧嘩友達 || 松竹蒲田 ||</dd> <dd>|| 1929.04.13 || <a>학생로망스 젊은날</a> 学生ロマンス 若き日 || 松竹蒲田 ||</dd> <dd>|| 1929.02.22 || <a>보물의 산</a> 宝の山 || 松竹蒲田 ||</dd> <dd>|| 1928.12.01 || <a>육체미</a> 肉体美 || 松竹蒲田 ||</dd> <dd>|| 1928.09.28 || <a>이사하는 부부</a> 引越し夫婦 || 松竹蒲田 ||</dd> <dd>|| 1928.08.31 || <a>호박</a> カボチャ || 松竹蒲田 ||</dd> <dd>|| 1928.06.15 || <a>여방분실</a> 女房紛失 || 松竹蒲田 ||</dd> <dd>|| 1928.04.29 || <a>젊은이의 꿈</a> 若人の夢 || 松竹蒲田 ||</dd> <dd>|| 1927.10.14 || <a>참회의 칼날</a> 懺悔の刃 || 松竹蒲田 ||</dd></dl> <h2><span></span><span>읽을거리와 참고문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d><img></td> <td> <b><a>위키미디어 공용</a></b>에 관련된<br/>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div><b><a>오즈 야스지로</a></b></div> </td> </tr> </tbody></table> <ul><li><b><span>(영어)</span></b> <a>오즈 야스지로</a> - <a>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a></li> <li><b><span>(일본어)</span></b> <a>오즈 야스지로</a> - <a>일본 영화 데이터베이스</a></li> <li><a>오즈 전문 국내 사이트</a></li> <li><b><span>(일본어/영어)</span></b> <a><span>오즈 야스지로 이야기</span></a> - <a>유튜브</a></li> <li><a>오즈탄생 백주년</a> {{</li> <li><a>오즈에 관한 리뷰</a> {{</li></ul> <div><table><tbody><tr><th colspan="3"><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오즈 야스지로</a> 감독 영화</div></th></tr><tr><th>1920년대</th><td><div> <ul><li>《참회의 칼》</li> <li>《젊은이의 꿈》</li> <li>《잃어버린 아내》</li> <li>《호박》</li> <li>《이사하는 아내》</li> <li>《육체미》</li> <li>《보물산》</li> <li>《학생 로망스 젊은 날》</li> <li>《화제 센카의 친구들》</li> <li>《대학은 나왔지만》</li> <li>《회사원 생활》</li> <li>《못말리는 꼬마》</li></ul> </div></td><td rowspan="5"><div><a><img></a></div></td></tr><tr><th>1930년대</th><td><div> <ul><li>《<a>태어나기는 했지만</a>》</li> <li>《<a>부초 이야기</a>》</li></ul> </div></td></tr><tr><th>1940년대</th><td><div> <ul><li>《<a>아버지가 있었다</a>》</li> <li>《<a>늦봄</a>》</li></ul> </div></td></tr><tr><th>1950년대</th><td><div> <ul><li>《<a>무네카타 자매들</a>》</li> <li>《<a>초여름</a>》</li> <li>《<a>오차즈케의 맛</a>》</li> <li>《<a>동경 이야기</a>》</li> <li>《<a>이른 봄</a>》</li> <li>《<a>도쿄의 황혼</a>》</li> <li>《<a>피안화</a>》</li> <li>《<a>안녕하세요</a>》</li> <li>《<a>부초</a>》</li></ul> </div></td></tr><tr><th>1960년대</th><td><div> <ul><li>《<a>가을 햇살</a>》</li> <li>《<a>고하야가와가의 가을</a>》</li> <li>《<a>꽁치의 맛</a>》</li></ul> </div></td></tr></tbody></table></div>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마이니치 영화 콩쿠르</a> 감독상</div></th></tr><tr><th>1940년대</th><td><div> <ul><li><a>이마이 타다시</a> (1946)</li> <li><a>구로사와 아키라</a> (1947)</li> <li><a>키노시타 케이스케</a> (1948)</li> <li><a>오즈 야스지로</a> (1949)</li></ul> </div></td></tr><tr><th>1950년대</th><td><div> <ul><li><a>요시무라 코자부로</a> (1950)</li> <li><a>나루세 미키오</a> (1951)</li> <li><a>시부야 미노루</a> (1952)</li> <li><a>이마이 타다시</a> (1953)</li> <li><a>키노시타 케이스케</a> (1954)</li> <li><a>나루세 미키오</a> (1955)</li> <li><a>이마이 타다시</a> (1956)</li> <li><a>이마이 타다시</a> (1957)</li> <li><a>키노시타 케이스케</a> (1958)</li> <li><a>야마모토 사츠오</a> (1959)</li></ul> </div></td></tr><tr><th>1960년대</th><td><div> <ul><li><a>이치카와 곤</a> (1960)</li> <li><a>고바야시 마사키</a> (1961)</li> <li><a>이치카와 곤</a> (1962)</li> <li><a>이마무라 쇼헤이</a> (1963)</li> <li><a>테시가하라 히로시</a> (1964)</li> <li><a>우치다 토무</a> (1965)</li> <li><a>야마모토 사츠오</a> (1966)</li> <li><a>이마무라 쇼헤이</a> (1967)</li> <li><a>오카모토 기하치</a> (1968)</li> <li><a>야마다 요지</a> (1969)</li></ul> </div></td></tr><tr><th>1970년대</th><td><div> <ul><li><a>야마모토 사츠오</a> (1970)</li> <li><a>시노다 마사히로</a>, <a>야마다 요지</a> (1971)</li> <li><a>사이토 고이치</a> (1972)</li> <li><a>야마다 요지</a> (1973)</li> <li><a>노무라 요시타로</a> (1974)</li> <li><a>신도 가네토</a> (1975)</li> <li><a>야마모토 사츠오</a> (1976)</li> <li><a>야마다 요지</a> (1977)</li> <li><a>노무라 요시타로</a> (1978)</li> <li><a>하세가와 카즈히코</a> (1979)</li></ul> </div></td></tr><tr><th>1980년대</th><td><div> <ul><li><a>구로사와 아키라</a> (1980)</li> <li><a>오구리 고헤이</a> (1981)</li> <li><a>후카사쿠 긴지</a> (1982)</li> <li><a>오시마 나기사</a> (1983)</li> <li><a>이타미 주조</a> (1984)</li> <li><a>구로사와 아키라</a> (1985)</li> <li><a>쿠마이 케이</a> (1986)</li> <li><a>하라 카즈오</a> (1987)</li> <li><a>오바야시 노부히코</a> (1988)</li> <li><a>마스다 토시오</a> (1989)</li></ul> </div></td></tr><tr><th>1990년대</th><td><div> <ul><li><a>이치카와 준</a> (1990)</li> <li><a>야마다 요지</a> (1991)</li> <li><a>히가시 요이치</a> (1992)</li> <li><a>이치카와 준</a> (1993)</li> <li><a>쿠마시로 타츠미</a> (1994)</li> <li><a>신도 가네토</a> (1995)</li> <li><a>스오 마사유키</a> (1996)</li> <li><a>이마무라 쇼헤이</a> (1997)</li> <li><a>히라야마 히데유키</a> (1998)</li> <li><a>모리타 요시미츠</a> (1999)</li></ul> </div></td></tr><tr><th>2000년대</th><td><div> <ul><li><a>사카모토 준지</a> (2000)</li> <li><a>미야자키 하야오</a> (2001)</li> <li><a>히라야마 히데유키</a> (2002)</li> <li><a>최양일</a> (2003)</li> <li><a>쿠로키 카즈오</a> (2004)</li> <li><a>오가타 아키라</a> (2005)</li> <li><a>네기시 키치타로</a> (2006)</li> <li><a>스오 마사유키</a> (2007)</li> <li><a>와카마츠 코지</a> (2008)</li> <li><a>소노 시온</a> (2009)</li></ul> </div></td></tr><tr><th>2010년대</th><td><div> <ul><li><a>미이케 타카시</a> (2010)</li> <li><a>도미타 가츠야</a> (2011)</li> <li><a>요시다 다이하치</a> (2012)</li> <li><a>이시이 유야</a> (2013)</li> <li><a>오 미포</a> (2014)</li> <li><a>츠카모토 신야</a> (2015)</li> <li><a>니시카와 미와</a> (2016)</li></ul> </div></td></tr><tr><td colspan="2"><div> <ul><li><a>일본영화대상</a></li> <li><a>감독상</a></li> <li><a>남우주연상</a></li> <li><a>여우주연상</a></li> <li><a>남우조연상</a></li> <li><a>여우조연상</a></li> <li><a>스포니치 그랑프리 신인상</a></li> <li><a>다나카 기누요상</a></li></ul> </div></td></tr></tbody></table></div> <div><table><tbody><tr><th><a>전거 통제</a></th><td><div> <ul><li><a>WorldCat</a></li> <li><a>VIAF</a>: <span><a>33209</a></span></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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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 야스지로가 쇼치쿠 촬영소에서 일을 시작한 것은 몇 살때였는가?
19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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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즈 야스지로가 쇼치쿠 촬영소에서 일을 시작한 것은 몇 살때였는가?", "오즈 야스지로가 처음 찍은 유성 영화의 제목은 무엇인가?" ]
<!DOCTYPE html> 오즈 야스지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오즈 야스지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table><tbody><tr><th colspan="2">오즈 야스지로</th></tr><tr><td colspan="2"> 《비상선의 여자》 세트장에서 (1933년)</td></tr><tr><th>출생</th> <td> 1903년 12월 12일(1903-12-12) 도쿄 부 도쿄 시 후카와 구(현: 도쿄도 고토 구)</td></tr><tr><th>사망</th> <td> 1963년 12월 12일 (60세)</td></tr><tr><th>직업</th> <td> 영화 감독</td></tr><tr><th>활동 기간</th> <td> 1929년 ~ 1963년</td></tr> </tbody></table> 오즈 야스지로 (일본어: 小津 安二郎, 1903년 12월 12일 ~ 1963년 12월 12일)는 일본의 영화 감독이자 각본가이다. 일본에서 무성영화가 성행했던 1930년대에 활동을 시작했으며 가족과 결혼, 특히 세대간의 갈등을 영화의 주제로 많이 다뤘다. 대표작으로는 《늦봄》 (1949년)과 《초여름》 (1951년), 《동경 이야기》 (1953년), 《부초》 (1959년) 등이 있다. 목차 1 생애 2 작품세계 3 작품 연보 3.1 칼라영화 3.2 흑백영화 3.3 무성영화 4 읽을거리와 참고문헌 생애[편집] 1903년 도쿄도 후카가와 구(深川)의 빈민가에서 차남으로 태어났다. 부유한 해산물 가게의 분점을 운영하던 아버지 토라노스케(虎之助)와 구식 가문 출신인 어머니 아사에(あさゑ)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본점과 분점간의 문제가 있어 1913년에 미에현의 마쓰사카 시(松阪)로 이사를 가게 된다. 그 이후 우지야마다(宇治山田) 중학교(지금은 우지야마다 고등학교)에 입학하였으나 1922년 대입에 실패하여 재수를 한다. 중학시절 기숙사에서 도망나와 보았던 영화에 매혹되어 영화연구클럽을 결성하는 등 그다지 공부를 열심히 하진 않았다고 전해진다. 1923년 미에사범학교(三重師範, 지금은 미에대학교 교육대학)에 시험보았으나 다시금 실패했고, 그해 봄 야스지로는 현재의 마쓰자카 시 이이타카 정(飯高町)에 있는 미야마에 교양학교(宮前 尋常小学校)에서 일년간 임시교직원으로 부임한다. 언제나 기모노 겉옷[羽織]과 핫바지[袴]에 게다짝을 끌었던, 다른 교직원들과는 구분되는 풍모였다. 야스지로는 아이들에게 영화이야기를 자주 하거나 만돌린을 연주해주거나 해서 '오즈선생님'이라는 별칭과 함께 존경받았다. 일년간 임시교직원을 했던 야스지로는 아버지를 설득하여 미야마에를 떠나 도쿄로 상경한다. 숙부의 도움을 받아 오즈는 19살에 쇼치쿠(松竹) 촬영소에 입사하였고 3년간 촬영감독과 조감독을 하다가 1927년 《참회의 칼날》 (懺悔の刃)로 데뷔하였다. 그는 이후 53개의 작품을 남겼는데 이중 26개가 초기 5년간에 만들어진 것이며 3개를 빼고는 모두 쇼치쿠에서 만들어졌다. 결혼은 그의 주된 테마중 하나였으나 그는 평생 결혼을 하지 않았다. 오즈가 사회적 태도로 가족 이야기에 빠져들기 전인 30년대에 그는 특유의 희극을 만들어왔다. 《대학은 나왔지만》 (1929) 이나 《태어나기는 했지만》 (1932) 등에서 서민적인 희극 무성영화를 만들어 명성을 얻었다. 쇼치쿠가 그의 비평적 성공에도 불구하고 오즈에게 흥행작이 없어서 불만을 가지고 있던 1937년 무렵 그는 중국으로 끌려가 2년간 보병대의 상병으로 복무했다. 가마쿠라 엔가쿠지에 있는 오즈 야스지로의 무덤 귀국하여 그가 처음으로 만든 작품은 《도다가의 형제자매들》 (1941년)이었다는데 비평적으로도 상업적으로도 성공했다. 1943년 오즈는 다시 징집당했는데 이번에는 버마에서 선전용 영화를 찍어야 했다. 이때 그는 싱가포르에 가서 일본군이 압수한 수많은 미국영화를 보았다. 오즈가 가장 좋아했던 작품은 《시민 케인》 이었다고 전해진다. 1947년 《셋방살이 신사록》 으로 다시 작품활동을 시작한 오즈는 전후 일본에 대해 좀 더 깊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플롯보다는 분위기와 섬세한 인물묘사에 치중하게 된 것이다. 그의 작품중 사랑받은 것들은 주로 그의 40년대 후반 작품들로 《늦봄》 (1949), 《오차즈케의 맛》 (1952), 《동경 이야기》 (1953), 《초봄》 (1956), 《부초》 (1959), 《늦가을》 (1960) 그리고 마지막 작품인 《꽁치의 맛》 (1962)이 그러하다. 그는 그의 60세 생일에 암으로 죽었고 가마쿠라에 있는 엔가쿠지에 묻혔다. 작품세계[편집] 오즈는 괴짜였고 대단한 완벽주의자였다. 가장 일본적인 작가중 하나로 일컬어지나, 사실 196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그다지 국제적으로 알려지진 않았었다. 그는 다른사람들에 비해 늦게 유성영화를 찍었다. 그의 첫 번째 유성영화는 《외아들》 (1936)이었고 《피안화》 (1958)에 이르러서야 겨우 칼라영화를 찍기 시작했다.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다다미 쇼트를 즐겨 사용했고 그는 매우 정적인 카메라 움직임을 선호했다. 그리고 한 배우가 화면을 장악하지 않게끔 섬세하게 구축된 화면구성을 좋아했다. 그리고 그는 색채를 장식적으로 사용하였다. 감독했던 대부분의 작품은 전위적이라고 할 수는 없어도 일관되게 독자적인 스타일을 갖추었다. 그래서인지 다가가기 어려운 느낌도 있긴 하지만 차분하게 작품을 읽어가다보면 도시인의 위선과 고독에서 발산되는, 마치 스쳐지나가는 자그마한 비명소리를 잡아내는 듯한 섬세함이 있다. 의도적으로 만들어진듯한 점이 있는 것이야 당연한 일이다. 그는 다다미 쇼트라고 알려진 지면 바닥에서 촬영하는 낮은 카메라 앵글과, 높은곳에서 낮은곳을 바라보는 모양으로 촬영하는 부감촬영(俯瞰撮影)으로 알려졌다. 특히 전후의 《늦봄》이나 《도쿄이야기》 등에서 부감촬영은 거의 사라지고 다다미 쇼트가 많이 사용되었는데 이것이 세계적으로 많은 감독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특히 빔 벤더스나 빅터 에리스(Victor Erice), 짐 자머시, 아키 카우리스마키, 허우샤오셴(侯孝賢)등이 그러하다. 허우샤오셴은 오즈를 추모하여 《카페 뤼미에르》를 제작하기도 했다. 2003년은 오즈탄생 100주년이어서 기념 프로젝트가 많았다. 그는 자주 시나리오 작가인 노다 고고(野田高梧), 카메라맨 아쓰다 유하루(厚田雄春)와 작업해왔다. 배우로는 류 치슈, 하라 세쓰코(原節子) 등과 함께한 영화가 많다. 작품 연보[편집] 칼라영화[편집] <table> <tbody><tr> <th>일본 개봉년도</th> <th>제목</th> <th>원제</th> <th>제작사</th> <th>비고 </th></tr> <tr> <td>1958년 09월 07일</td> <td>피안화</td> <td>彼岸花 히간바나[*]</td> <td>쇼치쿠오오후나</td> <td>첫 칼라영화 </td></tr> <tr> <td>1959년 05월 12일</td> <td>안녕하세요</td> <td>お早よう 오하요[*]</td> <td>쇼치쿠오오후나</td> <td>태어나기는 했지만의 리메이크 </td></tr> <tr> <td>1959년 11월 17일</td> <td>부초</td> <td>浮草 우키구사[*]</td> <td>다이에이</td> <td>부초 이야기의 리메이크 </td></tr> <tr> <td>1960년 11월 13일</td> <td>가을 햇살</td> <td>秋日和 아키비요리[*]</td> <td>쇼치쿠오오후나 </td></tr> <tr> <td>1961년 10월 29일</td> <td>고하야가와가의 가을</td> <td>小早川家の秋 고하야가와케노 아키[*]</td> <td>다카라즈카 에이가 </td></tr> <tr> <td>1962년 11월 18일</td> <td>꽁치의 맛</td> <td>秋刀魚の味 산마노 아지[*]</td> <td>쇼치쿠오오후나</td> <td>마지막 영화 </td></tr></tbody></table> 흑백영화[편집] || 일본내 개봉일 || 제목 || 영화사 || || 1957.04.30 || 동경막색 東京暮色 || 松竹大船 || || 1956.01.29 || 초봄 早春 || 松竹大船 || || 1953.11.03 || 동경 이야기 東京物語 || 松竹大船 || || 1952.10.01 || 오차즈케의 맛 お茶漬の味 || 松竹大船 || || 1951.10.03 || 초여름 麦秋 || 松竹大船 || || 1950.08.25 || 무네가타 자매 宗方姉妹 || 新東宝 || || 1949.09.13 || 늦봄 晩春 || 松竹大船 || || 1948.09.17 || 바람속의 암탉 風の中の牝鶏 || 松竹大船 || || 1947.05.20 || 나가야 신사록 長屋紳士録 || 松竹大船 || || 1942.04.01 || 父ありき || 松竹大船 || || 1941.03.01 || 도다가의 형제자매들 戸田家の兄妹 || 松竹大船 || || 1937.03.03 || 숙녀는 무엇을 잊어버렸을까 淑女は何を忘れたか || 松竹大船 || || 1936.09.15 || 외아들 一人息子 || 松竹大船 || || 1936.03.19 || 大学よいとこ || 松竹蒲田 || || 1935._._ || 기쿠고로의 거울사자 菊五郎の鏡獅子 || 松竹蒲田 || 무성영화[편집] || 일본내 개봉일 || 제목 || 영화사 || || 1935.11.21 || 동경여관 東京の宿 || 松竹蒲田 || || 1935.01.20 || 箱入娘 || 松竹蒲田 || || 1934.11.23 || 부초 이야기 浮草物語 || 松竹蒲田 || || 1934.05.11 || 어머니를 사랑하지 않아서야 母を恋はずや || 松竹蒲田 || || 1933.09.07 || 나오는 마음 出来ごころ || 松竹蒲田 || || 1933.04.27 || 비상선의 여자 非常線の女 || 松竹蒲田 || || 1933.02.09 || 동경 여자 東京の女 || 松竹蒲田 || || 1932.11.24 || 만날 때까지 また逢ふ日まで || 松竹蒲田 || || 1932.10.13 || 青春の夢いまいづこ || 松竹蒲田 || || 1932.06.03 || 태어나기는 했지만 大人の見る絵本 生れてはみたけれど || 松竹蒲田 || || 1932.01.29 || 春は御婦人から || 松竹蒲田 || || 1931.08.15 || 동경 합창 東京の合唱 || 松竹蒲田 || || 1931.05.29 || 미인과 애수 美人と哀愁 || 松竹蒲田 || || 1931.02.07 || 숙녀와 수염 淑女と髭 || 松竹蒲田 || || 1930.12.12 || お嬢さん || 松竹蒲田 || || 1930.10.03 || 足に触った幸運 || 松竹蒲田 || || 1930.07.27 || 에로신의 원령 エロ神の怨霊 || 松竹蒲田 || || 1930.07.06 || その夜の妻 || 松竹蒲田 || || 1930.04.11 || 落第はしたけれど || 松竹蒲田 || || 1930.03.01 || 朗かに歩め || 松竹蒲田 || || 1930.01.05 || 결혼학입문 結婚学入門 || 松竹蒲田 || || 1929.11.24 || 도츠키 고쇼 突貫小僧 || 松竹蒲田 || || 1929.10.25 || 회사원생활 会社員生活 || 松竹蒲田 || || 1929.09.06 || 대학은 나왔지만 大学は出たけれど || 松竹蒲田 || || 1929.07.05 || 화제 센카의 친구들 和製喧嘩友達 || 松竹蒲田 || || 1929.04.13 || 학생로망스 젊은날 学生ロマンス 若き日 || 松竹蒲田 || || 1929.02.22 || 보물의 산 宝の山 || 松竹蒲田 || || 1928.12.01 || 육체미 肉体美 || 松竹蒲田 || || 1928.09.28 || 이사하는 부부 引越し夫婦 || 松竹蒲田 || || 1928.08.31 || 호박 カボチャ || 松竹蒲田 || || 1928.06.15 || 여방분실 女房紛失 || 松竹蒲田 || || 1928.04.29 || 젊은이의 꿈 若人の夢 || 松竹蒲田 || || 1927.10.14 || 참회의 칼날 懺悔の刃 || 松竹蒲田 || 읽을거리와 참고문헌[편집] <table> <tbody><tr> <td></td> <td>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된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오즈 야스지로 </td> </tr> </tbody></table> (영어) 오즈 야스지로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일본어) 오즈 야스지로 - 일본 영화 데이터베이스 오즈 전문 국내 사이트 (일본어/영어) 오즈 야스지로 이야기 - 유튜브 오즈탄생 백주년 {{ 오즈에 관한 리뷰 {{ <table><tbody><tr><th colspan="3">vdeh오즈 야스지로 감독 영화</th></tr><tr><th>1920년대</th><td> 《참회의 칼》 《젊은이의 꿈》 《잃어버린 아내》 《호박》 《이사하는 아내》 《육체미》 《보물산》 《학생 로망스 젊은 날》 《화제 센카의 친구들》 《대학은 나왔지만》 《회사원 생활》 《못말리는 꼬마》 </td><td rowspan="5"></td></tr><tr><th>1930년대</th><td> 《태어나기는 했지만》 《부초 이야기》 </td></tr><tr><th>1940년대</th><td> 《아버지가 있었다》 《늦봄》 </td></tr><tr><th>1950년대</th><td> 《무네카타 자매들》 《초여름》 《오차즈케의 맛》 《동경 이야기》 《이른 봄》 《도쿄의 황혼》 《피안화》 《안녕하세요》 《부초》 </td></tr><tr><th>1960년대</th><td> 《가을 햇살》 《고하야가와가의 가을》 《꽁치의 맛》 </td></tr></tbody></table> <table><tbody><tr><th colspan="2">vdeh마이니치 영화 콩쿠르 감독상</th></tr><tr><th>1940년대</th><td> 이마이 타다시 (1946) 구로사와 아키라 (1947) 키노시타 케이스케 (1948) 오즈 야스지로 (1949) </td></tr><tr><th>1950년대</th><td> 요시무라 코자부로 (1950) 나루세 미키오 (1951) 시부야 미노루 (1952) 이마이 타다시 (1953) 키노시타 케이스케 (1954) 나루세 미키오 (1955) 이마이 타다시 (1956) 이마이 타다시 (1957) 키노시타 케이스케 (1958) 야마모토 사츠오 (1959) </td></tr><tr><th>1960년대</th><td> 이치카와 곤 (1960) 고바야시 마사키 (1961) 이치카와 곤 (1962) 이마무라 쇼헤이 (1963) 테시가하라 히로시 (1964) 우치다 토무 (1965) 야마모토 사츠오 (1966) 이마무라 쇼헤이 (1967) 오카모토 기하치 (1968) 야마다 요지 (1969) </td></tr><tr><th>1970년대</th><td> 야마모토 사츠오 (1970) 시노다 마사히로, 야마다 요지 (1971) 사이토 고이치 (1972) 야마다 요지 (1973) 노무라 요시타로 (1974) 신도 가네토 (1975) 야마모토 사츠오 (1976) 야마다 요지 (1977) 노무라 요시타로 (1978) 하세가와 카즈히코 (1979) </td></tr><tr><th>1980년대</th><td> 구로사와 아키라 (1980) 오구리 고헤이 (1981) 후카사쿠 긴지 (1982) 오시마 나기사 (1983) 이타미 주조 (1984) 구로사와 아키라 (1985) 쿠마이 케이 (1986) 하라 카즈오 (1987) 오바야시 노부히코 (1988) 마스다 토시오 (1989) </td></tr><tr><th>1990년대</th><td> 이치카와 준 (1990) 야마다 요지 (1991) 히가시 요이치 (1992) 이치카와 준 (1993) 쿠마시로 타츠미 (1994) 신도 가네토 (1995) 스오 마사유키 (1996) 이마무라 쇼헤이 (1997) 히라야마 히데유키 (1998) 모리타 요시미츠 (1999) </td></tr><tr><th>2000년대</th><td> 사카모토 준지 (2000) 미야자키 하야오 (2001) 히라야마 히데유키 (2002) 최양일 (2003) 쿠로키 카즈오 (2004) 오가타 아키라 (2005) 네기시 키치타로 (2006) 스오 마사유키 (2007) 와카마츠 코지 (2008) 소노 시온 (2009) </td></tr><tr><th>2010년대</th><td> 미이케 타카시 (2010) 도미타 가츠야 (2011) 요시다 다이하치 (2012) 이시이 유야 (2013) 오 미포 (2014) 츠카모토 신야 (2015) 니시카와 미와 (2016) </td></tr><tr><td colspan="2"> 일본영화대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스포니치 그랑프리 신인상 다나카 기누요상 </td></tr></tbody></table> <table><tbody><tr><th>전거 통제</th><td> WorldCat VIAF: 33209 LCCN: n82116259 ISNI: 0000 0000 8078 7835 GND: 118591053 SELIBR: 242665 SUDOC: 028924568 BNF: cb12065958p (데이터) ULAN: 500294090 NDL: 00064358 BNE: XX872110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오즈_야스지로&amp;oldid=24103549" 분류: 1903년 태어남1963년 죽음오즈 야스지로일본의 영화 감독일본의 영화 각본가무성 영화 감독일본 예술원 회원도쿄도 구부 출신훈4등 욱일소수장 수훈자자수포장 수훈자숨은 분류: 일본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VIA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LCCN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ISNI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GND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SELIBR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BN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ULAN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다른 프로젝트 위키미디어 공용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العربيةAy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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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요약:** 오즈 야스지로는 일본의 영화 감독이자 각본가로, 가족과 세대 간의 갈등을 주제로 한 작품으로 유명하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늦봄》, 《동경 이야기》, 《부초》 등이 있으며, 독특한 촬영 기법과 정적인 카메라 움직임으로 잘 알려져 있다. 오즈는 1903년에 태어나 1963년에 사망했으며, 그의 작품은 일본 영화의 중요한 부분으로 평가받고 있다. **각 문단의 핵심 문장:** 1. 오즈 야스지로는 일본의 영화 감독이자 각본가로, 가족과 결혼, 세대 간의 갈등을 주제로 한 작품을 많이 다뤘다. 2. 오즈는 1903년 도쿄에서 태어나 1963년 사망했으며, 영화 감독으로서의 경력을 쌓았다. 3. 그는 독특한 촬영 기법과 정적인 카메라 움직임을 선호하며, 그의 작품은 일본 영화의 중요한 부분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텍스트를 읽고, 전체 주제를 세 문장 이내로 요약한 뒤, 각 문단의 핵심 문장도 추출해서 함께 보여줘. 중요하지 않은 예시는 생략하고 핵심 개념 위주로 정리해줘.
지린시
https://ko.wikipedia.org/wiki/지린시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지린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지린시</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span>(<a>지린 시</a>에서 넘어옴)</span></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 <caption><span><b><span>吉林市</span> <br/>Jílín Shi</b></span> </caption> <tbody><tr> <td colspan="2"><span><a>약자</a>: 吉B</span> </td></tr> <tr> <td colspan="2"><a><img></a> </td></tr> <tr> <th>행정 단위 </th> <td><a>지급시</a> </td></tr> <tr> <th>청사소재지 </th> <td><a>촨잉 구</a> </td></tr> <tr> <th><a>면적</a> </th> <td>27,722km² </td></tr> <tr> <th><a>인구</a> <span>(<a>2007년</a>) <br/><a>인구밀도</a></span> </th> <td>4,320,000 <br/>156/km² </td></tr> <tr> <th>민족 </th> <td><a>한족</a>-90.51%<br/><a>조선족</a><br/><a>만주족</a> </td></tr> <tr> <th>지역전화 </th> <td>0432 </td></tr> <tr> <th>우편번호 </th> <td>132000 </td></tr> <tr> <th>시차 </th> <td>UTC+8 </td></tr> <tr> <td colspan="2">웹사이트: <a>www.jlcity.gov.cn</a> </td></tr></tbody></table> <p><b>지린 시</b>(<small><a>중국어</a>: </small><span>吉林</span>, <small><a>병음</a>: </small><span>Jílín</span> <small>길림 시<sup>[<a>*</a>]</sup></small>)는 <a>중화인민공화국</a> <a>지린 성</a>의 <a>도시</a>이다. 면적은 27,100 km², 인구는 4,153,504 명이다. <a>쑹화 강</a> 인근 언덕에 자리하고 있다. </p><p>지린(吉林)은 동명의 성(省)과 시(市)가 있다. 지린성은 중국 성급 행정구역의 하나로 둥베이삼성 중의 헤이룽장성과 랴오닝성 사이에 있는 성이고 지린 시는 지린 성에서 두 번째로 큰 시이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역사</span></a></li> <li><a><span>2</span> <span>지리</span></a></li> <li><a><span>3</span> <span>민족</span></a></li> <li><a><span>4</span> <span>경제</span></a></li> <li><a><span>5</span> <span>행정 구역</span></a></li> <li><a><span>6</span> <span>자매 도시</span></a></li> <li><a><span>7</span> <span>참조</span></a></li> <li><a><span>8</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역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시명은 만주어로 ‘강가의 마을’을 의미하는 기린우라(吉林烏拉)에서 유래했다. 지린 성 명칭의 유래가 된 도시이다. </p><p><a>부여</a>시기에는 지금의 지린 시 시가지 일대에 관지고성(官地古城), 동단산성, <a>룽탄 구</a> 용담산의 용담산성, 남성자성등의 도성을 쌓고 지린 시를 수도로 삼았다. 하지만 <a>물길</a>의 침공으로 지금의 <a>랴오닝 성</a> <a>시펑 현</a>일대로 이주했고 그 자리엔 물길과 이후에 등장하는 <a>말갈</a>, 그중에서도 <a>속말말갈</a>이 거주하게 되었다. </p><p>6세기 <a>고구려</a>가 말갈제부족중 속말말갈을 직접지배하면서 고구려의 영역으로 편입되었고 <a>발해</a>때는 <b>속주(涑州)</b>로 개편되었다. </p><p>명나라 때는 <a>여진</a> 안부가 이 땅을 지배하여, 안국으로 칭해지고 있었다. <a>1613년</a> 이후는 <a>누르하치</a>의 지배가 시작되면서 후금의 영지가 되었다. <a>1671년</a> 닝구타부도총이 지린성을 건설하여, <a>1727년</a>에는 융지 주(永吉州)가 설치되어 1747년에 지린청이라고 개칭되었고, 1882년 지린부로 승격했다. </p><p>중화민국이 성립되면서 1913년에 지린부는 지린 현으로 격하되었고, 1929년에는 융지 현으로 개칭되었다. <a>1931년</a>의 <a>만주사변</a>으로 <a>관동군</a>이 점령하였고, <a>만주국</a>이 건국되면서 지린 성 관공서가 설치되었다. 만주국 붕괴 후는 <a>국공내전</a>의 전장이 되었으며, <a>1948년</a> <a>3월 9일</a>에 중국공산당의 지배하에 들어가 지린성 인민정부가 <a>옌지 시</a>에서 지린으로 이전하여, 3월 23일에 지린 시 인민 정부가 성립되었다. </p><p>1954년에 지린 성 인민정부는 창춘으로 이전되었다. <a>문화대혁명</a> 때인 1968년에는 지린시 혁명 위원회가 통치를 했지만, <a>1980년</a>에 인민 정부가 부활했다. </p> <h2><span></span><span>지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지린 시는 지린 성 중앙부에 위치하며, <a>쑹화 강</a>의 연안에 있다. 쑹화 강은 북쪽 흘러 <a>아무르 강</a>과 합류해 동해에 연결되는 수로이기 때문에 예부터 조선업이 번창했다. 동쪽은 <a>옌볜 조선족 자치주</a>, 서쪽은 <a>창춘 시</a>, <a>쓰핑 시</a>, 북쪽은 <a>헤이룽장 성</a>, 남쪽은 <a>바이산 시</a>, <a>퉁화 시</a>와 접한다. 기온은 1월이 가장 춥고, 영하 8℃에서 영하 20℃까지 간다. 7월이 여름 성수기로 평균 21℃에서 23℃에 이르며, 36℃ 정도까지 오르기도 한다. </p> <table> <tbody><tr> <th colspan="14">Jilin City (1971–2000)의 기후 </th></tr> <tr> <th>월 </th> <th>1월 </th> <th>2월 </th> <th>3월 </th> <th>4월 </th> <th>5월 </th> <th>6월 </th> <th>7월 </th> <th>8월 </th> <th>9월 </th> <th>10월 </th> <th>11월 </th> <th>12월 </th> <th>년 </th></tr> <tr> <th>최고기온기록 °C (°F) </th> <td>5.4<br/> (41.7) </td> <td>12.8<br/> (55) </td> <td>20.0<br/> (68) </td> <td>30.6<br/> (87.1) </td> <td>34.8<br/> (94.6) </td> <td>35.1<br/> (95.2) </td> <td>35.4<br/> (95.7) </td> <td>35.7<br/> (96.3) </td> <td>30.4<br/> (86.7) </td> <td>27.9<br/> (82.2) </td> <td>19.6<br/> (67.3) </td> <td>11.5<br/> (52.7) </td> <td>35.7<br/> (96.3) </td></tr> <tr> <th>일평균기온 °C (°F) </th> <td>−17.3<br/> (0.9) </td> <td>−13.4<br/> (7.9) </td> <td>−2.6<br/> (27.3) </td> <td>7.3<br/> (45.1) </td> <td>14.7<br/> (58.5) </td> <td>20.1<br/> (68.2) </td> <td>22.8<br/> (73) </td> <td>21.2<br/> (70.2) </td> <td>14.6<br/> (58.3) </td> <td>6.4<br/> (43.5) </td> <td>−3.6<br/> (25.5) </td> <td>−13.1<br/> (8.4) </td> <td>4.8<br/> (40.6) </td></tr> <tr> <th>최저기온기록 °C (°F) </th> <td>−40.3<br/> (−40.5) </td> <td>−37.3<br/> (−35.1) </td> <td>−27<br/> (−17) </td> <td>−12.1<br/> (10.2) </td> <td>−7.5<br/> (18.5) </td> <td>5.0<br/> (41) </td> <td>10.7<br/> (51.3) </td> <td>5.3<br/> (41.5) </td> <td>−4.1<br/> (24.6) </td> <td>−15.6<br/> (3.9) </td> <td>−29.1<br/> (−20.4) </td> <td>−36.4<br/> (−33.5) </td> <td>−40.3<br/> (−40.5) </td></tr> <tr> <th>평균 <a>강수량</a> mm (인치) </th> <td>4.6<br/> (0.18) </td> <td>6.5<br/> (0.26) </td> <td>14.0<br/> (0.55) </td> <td>28.6<br/> (1.13) </td> <td>57.2<br/> (2.25) </td> <td>108.6<br/> (4.28) </td> <td>171.5<br/> (6.75) </td> <td>134.9<br/> (5.31) </td> <td>64.8<br/> (2.55) </td> <td>36.6<br/> (1.44) </td> <td>12.8<br/> (0.5) </td> <td>6.7<br/> (0.26) </td> <td>646.8<br/> (25.46) </td></tr> <tr> <th>평균강수일수 <span>(≥ 0.1 mm)</span> </th> <td>5.5 </td> <td>6.4 </td> <td>7.0 </td> <td>9.2 </td> <td>12.3 </td> <td>15.0 </td> <td>16.3 </td> <td>13.6 </td> <td>10.0 </td> <td>7.7 </td> <td>6.8 </td> <td>7.0 </td> <td>116.8 </td></tr> <tr> <td colspan="14">출처: <sup><a>[1]</a></sup> </td></tr></tbody></table> <h2><span></span><span>민족</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a>한족</a>이 전체의 90.30%를 차지하고 소수민족 인구는 42.31만 명이다. 그 중에서 <a>만주족</a>이 22.8만 명, <a>조선족</a>이 2.1만 명이 거주한다. </p><p>2008년까지 전성 상주인구는 2734.21만명, 그중 도시 인구 1454.87만명으로 전성 인구의 53.21%차지한다. 한족, 만주족, 몽골족, 후이족, 조선족을 포함한 소수민족인구는 246.36만명으로 전성 인구의 9.03%이다. 옌볜조선족자치주와 창바이조선족자치현과 조선족향(진)이 7개있다 </p> <h2><span></span><span>경제</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시내에는 <a>국가급 하이테크 기술산업 개발구</a>와 <a>경제기술 개발구</a>가 있어, <a>2003년</a>의 시 생산총액은 전년대비 16.5% 증가한 600.1억元이고, 1인당 생산총액은 전년대비 14.7%증가한 13,808元이었다. </p> <h2><span></span><span>행정 구역</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div><a><img></a> <div><div><a></a></div>지린시 현급 행정구역도</div></div></div> <p><a>시할구</a> </p> <ul><li><a>룽탄 구</a> (龍潭区)</li> <li><a>펑만 구</a> (豊満区)</li> <li><a>촨잉 구</a> (船営区)</li> <li><a>창이 구</a> (昌邑区)</li></ul> <p><a>현급시</a> </p> <ul><li><a>화뎬 시</a> (樺甸市)</li> <li><a>쉬란 시</a> (舒蘭市)</li> <li><a>판스 시</a> (磐石市)</li> <li><a>자오허 시</a> (蛟河市)</li></ul> <p><a>현</a> </p> <ul><li><a>융지 현</a> (永吉縣)</li></ul> <p>지린시는 4개의 구와 4개의 현급시 1개의 현을 관할한다. </p> <h2><span></span><span>자매 도시</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span><a><img></a></span> <a>러시아</a> <a>볼고그라드</a></li> <li><span><a><img></a></span> <a>러시아</a> <a>나홋카</a></li> <li><span><a><img></a></span> <a>미국</a> <a>스포캔</a></li> <li><span><a><img></a></span> <a>일본</a> <a>마쓰에 시</a></li> <li><span><a><img></a></span> <a>일본</a> <a>야마가타 시</a></li> <li><span><a><img></a></span> <a>캐나다</a> <a>프린스 알버트</a></li></ul> <h2><span></span><span>참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ol> <li><span><a>↑</a></span> <span><a>Weather.com.cn</a>. Accessed 2011-05-28.</span> </li> </ol></div>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b><span>(중국어)</span></b> <a>지린시 정부</a></li></ul> <div><table><tbody><tr><th colspan="3"><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지린성</a>의 행정 구역</div></th></tr><tr><td colspan="3"><div> <ul><li>성도: <a>창춘시</a></li></ul> </div></td></tr><tr><th><a>창춘시</a></th><td><div> <ul><li><a>난관구</a></li> <li><a>콴청구</a></li> <li><a>차오양구</a></li> <li><a>얼다오구</a></li> <li><a>루위안구</a></li> <li><a>솽양구</a></li> <li><a>주타이구</a></li> <li><a>위수시</a></li> <li><a>더후이시</a></li> <li><a>눙안현</a></li></ul> </div></td><td rowspan="9"><div><a><img></a></div></td></tr><tr><th><a>지린시</a></th><td><div> <ul><li><a>촨잉구</a></li> <li><a>창이구</a></li> <li><a>룽탄구</a></li> <li><a>펑만구</a></li> <li><a>수란시</a></li> <li><a>화뎬시</a></li> <li><a>자오허시</a></li> <li><a>판스시</a></li> <li><a>융지현</a></li></ul> </div></td></tr><tr><th><a>쓰핑시</a></th><td><div> <ul><li><a>톄시구</a></li> <li><a>톄둥구</a></li> <li><a>궁주링시</a></li> <li><a>솽랴오시</a></li> <li><a>리수현</a></li> <li><a>이퉁 만족 자치현</a></li></ul> </div></td></tr><tr><th><a>랴오위안시</a></th><td><div> <ul><li><a>룽산구</a></li> <li><a>시안구</a></li> <li><a>둥랴오현</a></li> <li><a>둥펑현</a></li></ul> </div></td></tr><tr><th><a>퉁화시</a></th><td><div> <ul><li><a>둥창구</a></li> <li><a>얼다오장구</a></li> <li><a>메이허커우시</a></li> <li><a>지안시</a></li> <li><a>퉁화현</a></li> <li><a>후이난현</a></li> <li><a>류허현</a></li></ul> </div></td></tr><tr><th><a>바이산시</a></th><td><div> <ul><li><a>훈장구</a></li> <li><a>장위안구</a></li> <li><a>린장시</a></li> <li><a>징위현</a></li> <li><a>푸쑹현</a></li> <li><a>창바이 조선족 자치현</a></li></ul> </div></td></tr><tr><th><a>쑹위안시</a></th><td><div> <ul><li><a>닝장구</a></li> <li><a>푸위시</a></li> <li><a>첸안현</a></li> <li><a>창링현</a></li> <li><a>첸궈얼뤄쓰 몽골족 자치현</a></li></ul> </div></td></tr><tr><th><a>바이청시</a></th><td><div> <ul><li><a>타오베이구</a></li> <li><a>다안시</a></li> <li><a>타오난시</a></li> <li><a>전라이현</a></li> <li><a>퉁위현</a></li></ul> </div></td></tr><tr><th><a>옌볜 조선족 자치주</a></th><td><div> <ul><li><a>옌지시</a></li> <li><a>투먼시</a></li> <li><a>둔화시</a></li> <li><a>룽징시</a></li> <li><a>훈춘시</a></li> <li><a>허룽시</a></li> <li><a>안투현</a></li> <li><a>왕칭현</a></li></ul> </div></td></tr><tr><td colspan="3"><div><a>창춘시</a>는 부성급시이다.</div></td></tr></tbody></table></div> <div><table><tbody><tr><th><a>전거 통제</a></th><td><div> <ul><li><a>WorldCat</a></li> <li><a>LCCN</a>: <span><a>n81037255</a></span></li> <li><a>GND</a>: <span><a>4342897-6</a></span></li></ul>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지린시&amp;oldid=24533707</a>"</div> <div><div><a>분류</a>: <ul><li><a>지린시</a></li><li><a>지린성의 지급시</a></li><li><a>국가역사문화명성</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중국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li><a>LCCN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GND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div> </div> </div> <div> <div><a></a></div> <div> <h3>둘러보기</h3> <div> <ul> <li><a>대문</a></li><li><a>사용자 모임</a></li><li><a>요즘 화제</a></li><li><a>최근 바뀜</a></li><li><a>모든 문서 보기</a></li><li><a>임의 문서로</a></li><li><a>도움말</a></li><li><a>기부</a></li> </ul> </div> </div> <div> <h3>도구</h3> <div> <ul> <li><a>여기를 가리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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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기에 속말말갈을 지배한 나라는?
고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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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6
[ "6세기에 속말말갈을 지배한 나라는?", "지린시의 연 평균 강수량은 몇 mm인가?" ]
<!DOCTYPE html> 지린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지린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지린 시에서 넘어옴)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table> <caption>吉林市 Jílín Shi </caption> <tbody><tr> <td colspan="2">약자: 吉B </td></tr> <tr> <td colspan="2"> </td></tr> <tr> <th>행정 단위 </th> <td>지급시 </td></tr> <tr> <th>청사소재지 </th> <td>촨잉 구 </td></tr> <tr> <th>면적 </th> <td>27,722km² </td></tr> <tr> <th>인구 (2007년) 인구밀도 </th> <td>4,320,000 156/km² </td></tr> <tr> <th>민족 </th> <td>한족-90.51%조선족만주족 </td></tr> <tr> <th>지역전화 </th> <td>0432 </td></tr> <tr> <th>우편번호 </th> <td>132000 </td></tr> <tr> <th>시차 </th> <td>UTC+8 </td></tr> <tr> <td colspan="2">웹사이트: www.jlcity.gov.cn </td></tr></tbody></table> 지린 시(중국어: 吉林, 병음: Jílín 길림 시[*])는 중화인민공화국 지린 성의 도시이다. 면적은 27,100 km², 인구는 4,153,504 명이다. 쑹화 강 인근 언덕에 자리하고 있다. 지린(吉林)은 동명의 성(省)과 시(市)가 있다. 지린성은 중국 성급 행정구역의 하나로 둥베이삼성 중의 헤이룽장성과 랴오닝성 사이에 있는 성이고 지린 시는 지린 성에서 두 번째로 큰 시이다. 목차 1 역사 2 지리 3 민족 4 경제 5 행정 구역 6 자매 도시 7 참조 8 외부 링크 역사[편집] 시명은 만주어로 ‘강가의 마을’을 의미하는 기린우라(吉林烏拉)에서 유래했다. 지린 성 명칭의 유래가 된 도시이다. 부여시기에는 지금의 지린 시 시가지 일대에 관지고성(官地古城), 동단산성, 룽탄 구 용담산의 용담산성, 남성자성등의 도성을 쌓고 지린 시를 수도로 삼았다. 하지만 물길의 침공으로 지금의 랴오닝 성 시펑 현일대로 이주했고 그 자리엔 물길과 이후에 등장하는 말갈, 그중에서도 속말말갈이 거주하게 되었다. 6세기 고구려가 말갈제부족중 속말말갈을 직접지배하면서 고구려의 영역으로 편입되었고 발해때는 속주(涑州)로 개편되었다. 명나라 때는 여진 안부가 이 땅을 지배하여, 안국으로 칭해지고 있었다. 1613년 이후는 누르하치의 지배가 시작되면서 후금의 영지가 되었다. 1671년 닝구타부도총이 지린성을 건설하여, 1727년에는 융지 주(永吉州)가 설치되어 1747년에 지린청이라고 개칭되었고, 1882년 지린부로 승격했다. 중화민국이 성립되면서 1913년에 지린부는 지린 현으로 격하되었고, 1929년에는 융지 현으로 개칭되었다. 1931년의 만주사변으로 관동군이 점령하였고, 만주국이 건국되면서 지린 성 관공서가 설치되었다. 만주국 붕괴 후는 국공내전의 전장이 되었으며, 1948년 3월 9일에 중국공산당의 지배하에 들어가 지린성 인민정부가 옌지 시에서 지린으로 이전하여, 3월 23일에 지린 시 인민 정부가 성립되었다. 1954년에 지린 성 인민정부는 창춘으로 이전되었다. 문화대혁명 때인 1968년에는 지린시 혁명 위원회가 통치를 했지만, 1980년에 인민 정부가 부활했다. 지리[편집] 지린 시는 지린 성 중앙부에 위치하며, 쑹화 강의 연안에 있다. 쑹화 강은 북쪽 흘러 아무르 강과 합류해 동해에 연결되는 수로이기 때문에 예부터 조선업이 번창했다. 동쪽은 옌볜 조선족 자치주, 서쪽은 창춘 시, 쓰핑 시, 북쪽은 헤이룽장 성, 남쪽은 바이산 시, 퉁화 시와 접한다. 기온은 1월이 가장 춥고, 영하 8℃에서 영하 20℃까지 간다. 7월이 여름 성수기로 평균 21℃에서 23℃에 이르며, 36℃ 정도까지 오르기도 한다. <table> <tbody><tr> <th colspan="14">Jilin City (1971–2000)의 기후 </th></tr> <tr> <th>월 </th> <th>1월 </th> <th>2월 </th> <th>3월 </th> <th>4월 </th> <th>5월 </th> <th>6월 </th> <th>7월 </th> <th>8월 </th> <th>9월 </th> <th>10월 </th> <th>11월 </th> <th>12월 </th> <th>년 </th></tr> <tr> <th>최고기온기록 °C (°F) </th> <td>5.4 (41.7) </td> <td>12.8 (55) </td> <td>20.0 (68) </td> <td>30.6 (87.1) </td> <td>34.8 (94.6) </td> <td>35.1 (95.2) </td> <td>35.4 (95.7) </td> <td>35.7 (96.3) </td> <td>30.4 (86.7) </td> <td>27.9 (82.2) </td> <td>19.6 (67.3) </td> <td>11.5 (52.7) </td> <td>35.7 (96.3) </td></tr> <tr> <th>일평균기온 °C (°F) </th> <td>−17.3 (0.9) </td> <td>−13.4 (7.9) </td> <td>−2.6 (27.3) </td> <td>7.3 (45.1) </td> <td>14.7 (58.5) </td> <td>20.1 (68.2) </td> <td>22.8 (73) </td> <td>21.2 (70.2) </td> <td>14.6 (58.3) </td> <td>6.4 (43.5) </td> <td>−3.6 (25.5) </td> <td>−13.1 (8.4) </td> <td>4.8 (40.6) </td></tr> <tr> <th>최저기온기록 °C (°F) </th> <td>−40.3 (−40.5) </td> <td>−37.3 (−35.1) </td> <td>−27 (−17) </td> <td>−12.1 (10.2) </td> <td>−7.5 (18.5) </td> <td>5.0 (41) </td> <td>10.7 (51.3) </td> <td>5.3 (41.5) </td> <td>−4.1 (24.6) </td> <td>−15.6 (3.9) </td> <td>−29.1 (−20.4) </td> <td>−36.4 (−33.5) </td> <td>−40.3 (−40.5) </td></tr> <tr> <th>평균 강수량 mm (인치) </th> <td>4.6 (0.18) </td> <td>6.5 (0.26) </td> <td>14.0 (0.55) </td> <td>28.6 (1.13) </td> <td>57.2 (2.25) </td> <td>108.6 (4.28) </td> <td>171.5 (6.75) </td> <td>134.9 (5.31) </td> <td>64.8 (2.55) </td> <td>36.6 (1.44) </td> <td>12.8 (0.5) </td> <td>6.7 (0.26) </td> <td>646.8 (25.46) </td></tr> <tr> <th>평균강수일수 (≥ 0.1 mm) </th> <td>5.5 </td> <td>6.4 </td> <td>7.0 </td> <td>9.2 </td> <td>12.3 </td> <td>15.0 </td> <td>16.3 </td> <td>13.6 </td> <td>10.0 </td> <td>7.7 </td> <td>6.8 </td> <td>7.0 </td> <td>116.8 </td></tr> <tr> <td colspan="14">출처: [1] </td></tr></tbody></table> 민족[편집] 한족이 전체의 90.30%를 차지하고 소수민족 인구는 42.31만 명이다. 그 중에서 만주족이 22.8만 명, 조선족이 2.1만 명이 거주한다. 2008년까지 전성 상주인구는 2734.21만명, 그중 도시 인구 1454.87만명으로 전성 인구의 53.21%차지한다. 한족, 만주족, 몽골족, 후이족, 조선족을 포함한 소수민족인구는 246.36만명으로 전성 인구의 9.03%이다. 옌볜조선족자치주와 창바이조선족자치현과 조선족향(진)이 7개있다 경제[편집] 시내에는 국가급 하이테크 기술산업 개발구와 경제기술 개발구가 있어, 2003년의 시 생산총액은 전년대비 16.5% 증가한 600.1억元이고, 1인당 생산총액은 전년대비 14.7%증가한 13,808元이었다. 행정 구역[편집] 지린시 현급 행정구역도 시할구 룽탄 구 (龍潭区) 펑만 구 (豊満区) 촨잉 구 (船営区) 창이 구 (昌邑区) 현급시 화뎬 시 (樺甸市) 쉬란 시 (舒蘭市) 판스 시 (磐石市) 자오허 시 (蛟河市) 현 융지 현 (永吉縣) 지린시는 4개의 구와 4개의 현급시 1개의 현을 관할한다. 자매 도시[편집] 러시아 볼고그라드 러시아 나홋카 미국 스포캔 일본 마쓰에 시 일본 야마가타 시 캐나다 프린스 알버트 참조[편집] ↑ Weather.com.cn. Accessed 2011-05-28. 외부 링크[편집] (중국어) 지린시 정부 <table><tbody><tr><th colspan="3">vdeh지린성의 행정 구역</th></tr><tr><td colspan="3"> 성도: 창춘시 </td></tr><tr><th>창춘시</th><td> 난관구 콴청구 차오양구 얼다오구 루위안구 솽양구 주타이구 위수시 더후이시 눙안현 </td><td rowspan="9"></td></tr><tr><th>지린시</th><td> 촨잉구 창이구 룽탄구 펑만구 수란시 화뎬시 자오허시 판스시 융지현 </td></tr><tr><th>쓰핑시</th><td> 톄시구 톄둥구 궁주링시 솽랴오시 리수현 이퉁 만족 자치현 </td></tr><tr><th>랴오위안시</th><td> 룽산구 시안구 둥랴오현 둥펑현 </td></tr><tr><th>퉁화시</th><td> 둥창구 얼다오장구 메이허커우시 지안시 퉁화현 후이난현 류허현 </td></tr><tr><th>바이산시</th><td> 훈장구 장위안구 린장시 징위현 푸쑹현 창바이 조선족 자치현 </td></tr><tr><th>쑹위안시</th><td> 닝장구 푸위시 첸안현 창링현 첸궈얼뤄쓰 몽골족 자치현 </td></tr><tr><th>바이청시</th><td> 타오베이구 다안시 타오난시 전라이현 퉁위현 </td></tr><tr><th>옌볜 조선족 자치주</th><td> 옌지시 투먼시 둔화시 룽징시 훈춘시 허룽시 안투현 왕칭현 </td></tr><tr><td colspan="3">창춘시는 부성급시이다.</td></tr></tbody></table> <table><tbody><tr><th>전거 통제</th><td> WorldCat LCCN: n81037255 GND: 4342897-6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지린시&amp;oldid=24533707" 분류: 지린시지린성의 지급시국가역사문화명성숨은 분류: 중국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LCCN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GND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다른 프로젝트 위키미디어 공용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AfrikaansالعربيةБългарскиMìng-dĕ̤ng-ngṳ̄НохчийнCebuanoČeštinaЧӑвашлаDanskDeutschEnglishEsperantoEspañolEestiEuskaraفارسیSuomiFrançaisעבריתMagyarBahasa IndonesiaItaliano日本語GĩkũyũКыргызчаLatinaLietuviųMalagasyМонголNederlandsNorsk nynorskNorskOccitanਪੰਜਾਬੀPolskiPortuguêsРусскийScotsСрпски / srpskiSvenskaTagalogTürkçeئۇيغۇرچە / UyghurcheУкраїнськаاردوTiếng Việt吴语中文文言Bân-lâm-gú粵語 링크 편집 이 문서는 2019년 7월 6일 (토) 15:32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 제목: 지린시: 역사와 문화가 숨쉬는 중국의 보석 #### 요약 본문: 지린시는 중국 지린 성의 중심 도시로, 면적 27,722km²에 인구 약 430만 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 도시는 쑹화 강 근처에 위치하며, 역사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지린의 이름은 만주어로 '강가의 마을'을 의미하며, 고구려와 발해 시대를 거쳐 명나라와 청나라의 지배를 받았습니다. 현재 지린시는 한족이 대다수를 차지하지만, 만주족과 조선족 등 다양한 민족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는 하이테크 산업과 농업이 발달해 있으며, 자매 도시로는 러시아의 볼고그라드와 미국의 스포캔 등이 있습니다. #### 결론 요약: 지린시는 풍부한 역사와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진 도시로, 현대적인 발전과 전통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장소입니다. 이곳은 중국의 동북부에서 중요한 경제적, 문화적 중심지로 자리잡고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도시가 될 것입니다.
이 글을 기반으로 블로그 요약 포스트를 쓴다고 가정하고, 독자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제목, 요약 본문, 결론 요약까지 작성해줘.
피터_슈라이어
https://ko.wikipedia.org/wiki/피터_슈라이어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피터 슈라이어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피터 슈라이어</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p><b>피터 슈라이어</b>(<span><a>독일어</a>: </span><span>Peter Schreyer</span> <small>페터 슈라이어<sup>[<a>*</a>]</sup></small>, <a>1953년</a>)는 <a>아우디 TT</a> 디자인 개발로 잘 알려진,<sup><a>[1]</a></sup><sup><a>[2]</a></sup><sup><a>[3]</a></sup> <a>독일</a>의 <a>자동차 디자이너</a>이다. 현재 <a>기아자동차</a>의 디자인총괄사장과 최고 디자인 책임자(Chief Design Officer, CDO)를 맡고 있다.<sup><a>[4]</a></sup> </p><p>2006년 <a>카 디자인 뉴스</a>는 아우디 TT를 '"근래 가장 영향력 있는 자동차 디자인의 하나"'라고 설명했다.<sup><a>[5]</a></sup>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생애와 초기 경력</span></a></li> <li><a><span>2</span> <span>기아와 타이거 노즈</span></a></li> <li><a><span>3</span> <span>수상</span></a></li> <li><a><span>4</span> <span>디자인 작품</span></a></li> <li><a><span>5</span> <span>같이 보기</span></a></li> <li><a><span>6</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7</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생애와 초기 경력</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슈라이어는 <a>1953년</a> <a>독일</a> <a>바이에른주</a> <a>바트라이헨할</a>에서 태어났다.<sup><a>[4]</a></sup> <a>1975년</a> <a>뮌헨 응용과학 대학교</a> 산업 디자인학과 (Fachhochschule München - Industrie Design)에 입학하여, <a>1979년</a>에 공업 디자인 학위를 받고 졸업했다.<sup><a>[4]</a></sup> 그는 대학교 재학 중인 <a>1978년</a> <a>아우디</a>에 인턴으로 첫 근무를 시작했다.<sup><a>[4]</a></sup> 그 뒤, 슈라이어는 아우디 장학금을 받고, 졸업 직후인 1979년부터 1980년까지 <a>런던 예술 대학</a>에서 수송 디자인학과의 학생으로서 재적하여 석사 학위를 얻는다.<sup><a>[4]</a></sup> </p><p>1980년 슈라이어는 <a>아우디</a>에서 외장, 인테리어, 콘셉트 디자인 담당으로서 일하기 시작해서 1991년에는 아우디의 캘리포니아 디자인 스튜디오로 이동했다.<sup><a>[4]</a></sup> 1992년에는 아우디 디자인 컨셉트 스튜디오로, 1993년에는 폭스바겐의 익스테리어 디자인 부문으로 이동했다. 2006년에는 <a>기아 자동차</a>에 최고 디자인 책임자로 고용되었다.<sup><a>[6]</a></sup> </p><p>슈라이어는 <a>필리프 스타크</a>가 디자인한 올 블랙 의상과 안경을 즐겨 착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sup><a>[7]</a></sup> </p> <h2><span></span><span>기아와 타이거 노즈</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2005년 초 기아가 유럽 시장에 집중하면서, 기아차는 미래 성장을 위해서는 '디자인'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하게 되면서 2006년 슈라이어를 최고 디자인 책임자(CDO)로 영입하였다.<sup><a>[6]</a></sup> 기아 자동차에 스카웃된 슈라이어는 기아 자동차의 모든 차종을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로 다시 만드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였고,<sup><a>[8]</a></sup> 프랑크푸르트, 로스앤젤레스, 도쿄, 남양 디자인 센터 등에 있는 기아 자동차의 디자인 센터에서 디자인 관련 모든 활동을 총괄하였다.<sup><a>[5]</a></sup> </p><p>슈라이어는 2007년 인터뷰에서 그가 오기 전에 기아 자동차는 "평범한 이미지" 였다고 말했다.<sup><a>[9]</a></sup> </p> <table> <tbody><tr> <td>“ </td> <td>과거, 기아차는 매우 평범했다. 당신이 도로에서 기아차를 봤을 때, 그 차가 한국차인지 아니면 일본차 인지 정확히 알 수 없다.…내가 생각하기에 딱 보자마자 단번에 기아차라는 걸 알 수 있게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 </td> <td>” </td></tr> </tbody></table> <p>2007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출전된 '키'(Kee) 컨셉에서는,<sup><a>[10]</a></sup> <b>타이거 노즈</b>로 알려진 새로운 통합 그릴을 도입했다.<sup><a>[10]</a></sup><sup><a>[11]</a></sup> </p><p>슈라이어는 "나는 강렬한 시각적 신호, 표, 식별자를 원했다. 차의 전면에는 이러한 인식이나 표현이 필요하다. 기아차는 새로운 얼굴이 필요하고, 나는 새로운 기아차의 얼굴은 강력하고 독특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가시성은 핵심적 요소이고, 그러한 얼굴은 멀리서도 단번에 기아차를 식별 가능하게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sup><a>[10]</a></sup> 새로운 타이거 노즈 그릴을 언급하면서, 슈라이어는 "타이거는 강하지만, 친숙한 동물이다. 기아의 전 차종에서 타이거 노즈 그릴을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sup><a>[12]</a></sup> </p> <dl><dd><dl><dd><a><b>보기:</b> 기아 No.3 컨셉트</a></dd> <dd><a><b>보기:</b> 2011 기아 K7</a></dd> <dd><a><b>보기:</b> 2010 세도나</a><sup><a>[10]</a></sup></dd></dl></dd></dl> <h2><span></span><span>수상</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2003년 슈라이어는 <a>독일 연방 공화국 디자인상</a>을 수상했다.<sup><a>[4]</a></sup> </p><p>2007년 슈라이어는 <a>왕립 예술 대학</a>으로부터 명예 박사 학위를 받았다.<sup><a>[13]</a></sup> </p> <h2><span></span><span>디자인 작품</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 <table><tbody><tr> <td> <ul><li><a>아우디 TT</a>, 1998</li> <li><a>아우디 A6</a>, 1998<sup><a>[14]</a></sup></li> <li><a>아우디 A3</a>, 1996<sup><a>[15]</a></sup></li> <li><a>폭스바겐 뉴 비틀</a>, 1998</li> <li><a>폭스바겐 골프</a>, IV, 1998<sup><a>[2]</a></sup></li> <li><a>폭스바겐 컨셉트 R</a>, 2004</li> <li><a>폭스바겐 Eos</a><sup><a>[16]</a></sup> 2006</li> <li><a>기아 모하비</a>, 2008</li></ul> <p> </p> </td> <td> <ul><li><a>기아 벤가</a>, 2009 (&amp; 기아 <i>No. 3</i> 컨셉트)</li> <li><a>기아 로체 이노베이션</a>, 2008</li> <li><a>기아 포르테</a>, 2008</li> <li><a>기아 쏘렌토 R</a>, 2009</li> <li><a>기아 K7</a>, 2009</li> <li><a>기아 스포티지 R</a>, 2010</li> <li><a>기아 K5</a>, 2010</li> <li><a>기아 그랜버드 이노베이션</a>, 2010</li> <li><a>기아 모닝</a>, 2011</li> <li><a>기아 K9</a>, 2012</li></ul> <p> </p> </td></tr></tbody></table></div> <h2><span></span><span>같이 보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알버트 비어만</a>(Albert Biermann) <ul><li><a>BMW M</a></li> <li><a>현대 N</a></li></ul></li> <li><a>기아자동차</a></li> <li><a>아우디</a></li> <li><a>폭스바겐</a></li></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 <ol> <li><span><a>↑</a></span> <span><cite><a>“Designer of New Beetle and Audi TT to Spearhead KIA Global Design”</a>. Autochannel, July 31, 2006:.</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span> <span><cite><a>“Porträt Peter Schreyer: Kia-Chefdesigner und Künstler”</a>. Auto, Motor und Sport, 9. Mai 2009. <q>Zu den wichtigsten Entwürfen, die in seiner Zeit als Audi-Designchef entstanden, zählt er den Audi TT und den A2 .</q></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Chicago Auto Show: Kia Ray Plug-In Hybrid Concept”</a>. The New York Times, Feb 11, 2010, Stephen Williams. 2010년 2월 11일. <q>Peter Schreyer, who heads the design operation at Kia, previously worked for more than eight years at Audi, where he was instrumental in designing the A6 and the TT.</q></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 <sup><a>다</a></sup> <sup><a>라</a></sup> <sup><a>마</a></sup> <sup><a>바</a></sup> <sup><a>사</a></sup></span> <span><cite><a>“Peter Schreyer is new Kia Design Director”</a>. Carbodydesign.com, 26 July 2006.</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span> <span><cite><a>“Whos Where: Peter Schreyer to head Kia Design”</a>. Car Design News, 31 Jul 2006. 2006년 8월 20일에 <a>원본 문서</a>에서 보존된 문서<span>. 2011년 4월 1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span> <span><cite><a>“보관 된 사본”</a>. 2010년 3월 29일에 <a>원본 문서</a>에서 보존된 문서<span>. 2011년 4월 1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You’re Hired. Now Turn Humdrum Into Must-Have”</a>. The New York Times, Phil Patton, October 24, 2007. 2007년 10월 24일.</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Kia Motors' Cheap Chic”</a>. Business Week, Moon Ihlwan, May 21, 2009.</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We Interview Peter Schreyer Head of Design at Kia”</a>. Carbodydesign.com, March 12, 2010, Paul Maric.</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 <sup><a>다</a></sup> <sup><a>라</a></sup></span> <span><cite><a>“Interview with Peter Schreyer, Chief Design Officer”</a>. Kia Press, 2 March 2010.</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Ex-Copycats Find Their Own Styles”</a>. The New York Times, Phil Patton, April 8, 2010. 2010년 4월 9일. <q>"One of Mr. Schreyer’s first moves was to establish a distinct Kia face. The “tabbed” grille first appeared on the Kee concept car in 2007. The feature was called the Tiger grille, but Mr. Schreyer has backed away from the nickname — not because of any association with the golfer, but because “tiger” suggests outdated notions about Asian economies. Mr. Kearns calls it the “Kia signature grille.”</q></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Kia on the straight and narrow for design of new sedan”</a>. New Zealand Herald, Alastair Sloane, Apr 25, 2009.</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Peter Schreyer to be honoured by Royal College of Art”</a>. Carbodydesign.com, 24 June 2007.</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Remember the Name Peter Schreyer”</a>. Carenvy.ca, Feb 26, 2009. 2013년 1월 1일에 <a>원본 문서</a>에서 보존된 문서<span>. 2011년 4월 1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Interview Peter Schreyer”</a>. Green Car Design UK, March 17. 2009. 2009년 8월 13일에 <a>원본 문서</a>에서 보존된 문서<span>. 2011년 4월 1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 <span>다음 글자 무시됨: ‘Guy Bird’ (<a>도움말</a>)</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Geneva Auto Show 2004: Volkswagen Concept C”</a>. VWVortex, March 2, 2004, Jamie Vondruska.</cite><span><span> </span></span></span> </li> </ol></div>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피터 슈라이어 인터뷰</a></li></ul> <div><table><tbody><tr><th><a>전거 통제</a></th><td><div> <ul><li><a>VIAF</a>: <span><a>295291671</a></span></li> <li><a>GND</a>: <span><a>1031264701</a></span></li></ul>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피터_슈라이어&amp;oldid=24195897</a>"</div> <div><div><a>분류</a>: <ul><li><a>1953년 태어남</a></li><li><a>살아있는 사람</a></li><li><a>독일의 자동차 디자이너</a></li><li><a>독일의 디자이너</a></li><li><a>폭스바겐 그룹 디자이너</a></li><li><a>아우디</a></li><li><a>기아자동차</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인용 오류 - 이름 없는 변수가 사용됨</a></li><li><a>독일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li><a>VIA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GND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div> </div> </div> <div> <div><a></a></div> <div> <h3>둘러보기</h3> <div> <ul> <li><a>대문</a></li><li><a>사용자 모임</a></li><li><a>요즘 화제</a></li><li><a>최근 바뀜</a></li><li><a>모든 문서 보기</a></li><li><a>임의 문서로</a></li><li><a>도움말</a></li><li><a>기부</a></li> </ul> </div> </div> <div> <h3>도구</h3> <div> <ul> <li><a>여기를 가리키는 문서</a></li><li><a>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a></li><li><a>파일 올리기</a></li><li><a>특수 문서 목록</a></li><li><a>고유 링크</a></li><li><a>문서 정보</a></li><li><a>위키데이터 항목</a></li><li><a>이 문서 인용하기</a></li> </ul> </div> </div> <div> <h3>다른 프로젝트</h3> <div> <ul> <li><a>위키미디어 공용</a></li> </ul> </div> </div> <div> <h3>인쇄/내보내기</h3> <div> <ul> <li><a>책 만들기</a></li><li><a>PDF로 다운로드</a></li><li><a>인쇄용 판</a></li> </ul> </div> </div> <div> <h3>다른 언어</h3> <div> <ul> <li><a>العربية</a></li><li><a>کوردی</a></li><li><a>Čeština</a></li><li><a>Deutsch</a></li><li><a>English</a></li><li><a>Español</a></li><li><a>فارسی</a></li><li><a>日本語</a></li><li><a>Malagasy</a></li><li><a>Português</a></li><li><a>Русский</a></li><li><a>Türkçe</a></li><li><a>Українська</a></li> </ul> <div><span><a>링크 편집</a></span></div> </div> </div> </div> </div> <div> <ul> <li> 이 문서는 2019년 5월 11일 (토) 21:31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ul> <ul> <li><a>개인정보 정책</a></li> <li><a>위키백과 소개</a></li> <li><a>면책 조항</a></li> <li><a>개발자</a></li> <li><a>쿠키 정책</a></li> <li><a>모바일 보기</a></li> </ul> <ul> <li> <a><img></a> </li> <li> <a><img></a> </li> </ul> <div></div> </div> </body> </html>
2006년 기아 CDO의 이름은?
슈라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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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8
[ "2006년 기아 CDO의 이름은?", "피터 슈라이어가 기아에 채용된 해가 언제야?" ]
<!DOCTYPE html> 피터 슈라이어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피터 슈라이어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피터 슈라이어(독일어: Peter Schreyer 페터 슈라이어[*], 1953년)는 아우디 TT 디자인 개발로 잘 알려진,[1][2][3] 독일의 자동차 디자이너이다. 현재 기아자동차의 디자인총괄사장과 최고 디자인 책임자(Chief Design Officer, CDO)를 맡고 있다.[4] 2006년 카 디자인 뉴스는 아우디 TT를 '"근래 가장 영향력 있는 자동차 디자인의 하나"'라고 설명했다.[5] 목차 1 생애와 초기 경력 2 기아와 타이거 노즈 3 수상 4 디자인 작품 5 같이 보기 6 각주 7 외부 링크 생애와 초기 경력[편집] 슈라이어는 1953년 독일 바이에른주 바트라이헨할에서 태어났다.[4] 1975년 뮌헨 응용과학 대학교 산업 디자인학과 (Fachhochschule München - Industrie Design)에 입학하여, 1979년에 공업 디자인 학위를 받고 졸업했다.[4] 그는 대학교 재학 중인 1978년 아우디에 인턴으로 첫 근무를 시작했다.[4] 그 뒤, 슈라이어는 아우디 장학금을 받고, 졸업 직후인 1979년부터 1980년까지 런던 예술 대학에서 수송 디자인학과의 학생으로서 재적하여 석사 학위를 얻는다.[4] 1980년 슈라이어는 아우디에서 외장, 인테리어, 콘셉트 디자인 담당으로서 일하기 시작해서 1991년에는 아우디의 캘리포니아 디자인 스튜디오로 이동했다.[4] 1992년에는 아우디 디자인 컨셉트 스튜디오로, 1993년에는 폭스바겐의 익스테리어 디자인 부문으로 이동했다. 2006년에는 기아 자동차에 최고 디자인 책임자로 고용되었다.[6] 슈라이어는 필리프 스타크가 디자인한 올 블랙 의상과 안경을 즐겨 착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7] 기아와 타이거 노즈[편집] 2005년 초 기아가 유럽 시장에 집중하면서, 기아차는 미래 성장을 위해서는 '디자인'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하게 되면서 2006년 슈라이어를 최고 디자인 책임자(CDO)로 영입하였다.[6] 기아 자동차에 스카웃된 슈라이어는 기아 자동차의 모든 차종을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로 다시 만드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였고,[8] 프랑크푸르트, 로스앤젤레스, 도쿄, 남양 디자인 센터 등에 있는 기아 자동차의 디자인 센터에서 디자인 관련 모든 활동을 총괄하였다.[5] 슈라이어는 2007년 인터뷰에서 그가 오기 전에 기아 자동차는 "평범한 이미지" 였다고 말했다.[9] <table> <tbody><tr> <td>“ </td> <td>과거, 기아차는 매우 평범했다. 당신이 도로에서 기아차를 봤을 때, 그 차가 한국차인지 아니면 일본차 인지 정확히 알 수 없다.…내가 생각하기에 딱 보자마자 단번에 기아차라는 걸 알 수 있게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 </td> <td>” </td></tr> </tbody></table> 2007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출전된 '키'(Kee) 컨셉에서는,[10] 타이거 노즈로 알려진 새로운 통합 그릴을 도입했다.[10][11] 슈라이어는 "나는 강렬한 시각적 신호, 표, 식별자를 원했다. 차의 전면에는 이러한 인식이나 표현이 필요하다. 기아차는 새로운 얼굴이 필요하고, 나는 새로운 기아차의 얼굴은 강력하고 독특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가시성은 핵심적 요소이고, 그러한 얼굴은 멀리서도 단번에 기아차를 식별 가능하게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10] 새로운 타이거 노즈 그릴을 언급하면서, 슈라이어는 "타이거는 강하지만, 친숙한 동물이다. 기아의 전 차종에서 타이거 노즈 그릴을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12] 보기: 기아 No.3 컨셉트 보기: 2011 기아 K7 보기: 2010 세도나[10] 수상[편집] 2003년 슈라이어는 독일 연방 공화국 디자인상을 수상했다.[4] 2007년 슈라이어는 왕립 예술 대학으로부터 명예 박사 학위를 받았다.[13] 디자인 작품[편집] <table><tbody><tr> <td> 아우디 TT, 1998 아우디 A6, 1998[14] 아우디 A3, 1996[15] 폭스바겐 뉴 비틀, 1998 폭스바겐 골프, IV, 1998[2] 폭스바겐 컨셉트 R, 2004 폭스바겐 Eos[16] 2006 기아 모하비, 2008 </td> <td> 기아 벤가, 2009 (&amp; 기아 No. 3 컨셉트) 기아 로체 이노베이션, 2008 기아 포르테, 2008 기아 쏘렌토 R, 2009 기아 K7, 2009 기아 스포티지 R, 2010 기아 K5, 2010 기아 그랜버드 이노베이션, 2010 기아 모닝, 2011 기아 K9, 2012 </td></tr></tbody></table> 같이 보기[편집] 알버트 비어만(Albert Biermann) BMW M 현대 N 기아자동차 아우디 폭스바겐 각주[편집] ↑ “Designer of New Beetle and Audi TT to Spearhead KIA Global Design”. Autochannel, July 31, 2006:.  ↑ 가 나 “Porträt Peter Schreyer: Kia-Chefdesigner und Künstler”. Auto, Motor und Sport, 9. Mai 2009. Zu den wichtigsten Entwürfen, die in seiner Zeit als Audi-Designchef entstanden, zählt er den Audi TT und den A2 .  ↑ “Chicago Auto Show: Kia Ray Plug-In Hybrid Concept”. The New York Times, Feb 11, 2010, Stephen Williams. 2010년 2월 11일. Peter Schreyer, who heads the design operation at Kia, previously worked for more than eight years at Audi, where he was instrumental in designing the A6 and the TT.  ↑ 가 나 다 라 마 바 사 “Peter Schreyer is new Kia Design Director”. Carbodydesign.com, 26 July 2006.  ↑ 가 나 “Whos Where: Peter Schreyer to head Kia Design”. Car Design News, 31 Jul 2006. 2006년 8월 2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4월 1일에 확인함.  ↑ 가 나 “보관 된 사본”. 2010년 3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4월 1일에 확인함.  ↑ “You’re Hired. Now Turn Humdrum Into Must-Have”. The New York Times, Phil Patton, October 24, 2007. 2007년 10월 24일.  ↑ “Kia Motors' Cheap Chic”. Business Week, Moon Ihlwan, May 21, 2009.  ↑ “We Interview Peter Schreyer Head of Design at Kia”. Carbodydesign.com, March 12, 2010, Paul Maric.  ↑ 가 나 다 라 “Interview with Peter Schreyer, Chief Design Officer”. Kia Press, 2 March 2010.  ↑ “Ex-Copycats Find Their Own Styles”. The New York Times, Phil Patton, April 8, 2010. 2010년 4월 9일. "One of Mr. Schreyer’s first moves was to establish a distinct Kia face. The “tabbed” grille first appeared on the Kee concept car in 2007. The feature was called the Tiger grille, but Mr. Schreyer has backed away from the nickname — not because of any association with the golfer, but because “tiger” suggests outdated notions about Asian economies. Mr. Kearns calls it the “Kia signature grille.”  ↑ “Kia on the straight and narrow for design of new sedan”. New Zealand Herald, Alastair Sloane, Apr 25, 2009.  ↑ “Peter Schreyer to be honoured by Royal College of Art”. Carbodydesign.com, 24 June 2007.  ↑ “Remember the Name Peter Schreyer”. Carenvy.ca, Feb 26, 2009. 2013년 1월 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4월 1일에 확인함.  ↑ “Interview Peter Schreyer”. Green Car Design UK, March 17. 2009. 2009년 8월 1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4월 1일에 확인함.  다음 글자 무시됨: ‘Guy Bird’ (도움말) ↑ “Geneva Auto Show 2004: Volkswagen Concept C”. VWVortex, March 2, 2004, Jamie Vondruska.  외부 링크[편집] 피터 슈라이어 인터뷰 <table><tbody><tr><th>전거 통제</th><td> VIAF: 295291671 GND: 1031264701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피터_슈라이어&amp;oldid=24195897" 분류: 1953년 태어남살아있는 사람독일의 자동차 디자이너독일의 디자이너폭스바겐 그룹 디자이너아우디기아자동차숨은 분류: 인용 오류 - 이름 없는 변수가 사용됨독일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VIA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GND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다른 프로젝트 위키미디어 공용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العربيةکوردیČeštinaDeutschEnglishEspañolفارسی日本語MalagasyPortuguêsРусскийTürkçeУкраїнська 링크 편집 이 문서는 2019년 5월 11일 (토) 21:31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피터 슈라이어는 독일의 자동차 디자이너로, 아우디 TT 디자인 개발로 유명하며 현재 기아자동차의 디자인총괄사장과 최고 디자인 책임자(CDO)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1953년 독일에서 태어나 뮌헨 응용과학 대학교에서 산업 디자인을 전공한 후 아우디에서 경력을 시작했다. 2006년 기아에 합류하여 '타이거 노즈' 그릴을 도입하며 기아차의 디자인 혁신을 이끌었다. 그의 디자인은 기아차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여러 디자인 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다음 글을 보고, 요약문을 만들되 첫 문장은 전체 주제를 압축적으로, 이후 문장은 세부 정보 중심으로 정리해줘.
데드맨_원더랜드
https://ko.wikipedia.org/wiki/데드맨_원더랜드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데드맨 원더랜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데드맨 원더랜드</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 <tbody><tr> <td colspan="2"> <div><div><img></div><span><b><span>데드맨 원더랜드</span></b><br/><span>デッドマン・ワンダーランド</span></span></div> </td></tr> <tr> <th><span>장르 </span> </th> <td>서바이벌 액션 </td></tr> <tr> <td colspan="2"><b>만화</b> </td></tr> <tr> <th><span>작가 </span> </th> <td>카타오카 진세이, 콘도 카즈마 </td></tr> <tr> <th><span>출판사 </span> </th> <td><span><a><img></a></span><a>카도카와 쇼텐</a><br/><span><a><img></a></span><a>대원씨아이</a> </td></tr> <tr> <th>연재 잡지 </th> <td><a>월간 소년 에이스</a> </td></tr> <tr> <th>레이블 </th> <td>카도카와 코믹스 에이스 </td></tr> <tr> <th>연재 기간 </th> <td><a>2007년</a> 6월호 ~ </td></tr> <tr> <td colspan="2"><b>TV 애니메이션</b>: <span><b>데드맨 원더랜드 <img></b></span> </td></tr> <tr> <th>원작 </th> <td>카타오카 진세이, 콘도 카즈미 </td></tr> <tr> <th>감독 </th> <td>하츠미 코이치 </td></tr> <tr> <th>시리즈 구성 </th> <td>무토 야스유키 </td></tr> <tr> <th>캐릭터 디자인 </th> <td>야마다 나오키 </td></tr> <tr> <th>음악 </th> <td>NARASAKI </td></tr> <tr> <th>애니메이션 제작 </th> <td><a>manglobe</a> </td></tr> <tr> <th>제작 </th> <td><a>데드맨 원더랜드 G동</a> </td></tr> <tr> <th>방송사 </th> <td><span><a><img></a></span><a>TV 가나가와</a> 등<br/><span><a><img></a></span><a>애니플러스</a> </td></tr> <tr> <th>방영 기간 </th> <td><a>2011년</a> 4월 ~ 7월 </td></tr> <tr> <th>화수 </th> <td>12화 </td></tr> <tr> <th>저작권 표기 </th> <td><b>ⓒ</b> 데드맨 원더랜드 G동 </td></tr> <tr> <td colspan="2"><a>틀</a> - <a>토론</a> </td></tr> </tbody></table> <p>《<b>데드맨 원더랜드</b>》(<span>デッドマン・ワンダーランド</span>)는 <a>카타오카 진세이</a>와 <a>콘도 카즈미</a>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a>일본</a>의 <a>만화</a>이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개요</span></a></li> <li><a><span>2</span> <span>등장인물</span></a> <ul> <li><a><span>2.1</span> <span>메인 캐릭터</span></a></li> <li><a><span>2.2</span> <span>데드맨 원더랜드</span></a></li> <li><a><span>2.3</span> <span>데드맨</span></a></li> <li><a><span>2.4</span> <span>자유의 사슬 (스카 체인)</span></a></li> <li><a><span>2.5</span> <span>언더 테이커</span></a></li> <li><a><span>2.6</span> <span>인변 갑부대</span></a></li> <li><a><span>2.7</span> <span>DW 특무 엽병대</span></a></li> <li><a><span>2.8</span> <span>그 외 DW 관계자</span></a></li> <li><a><span>2.9</span> <span>기타 등장인물</span></a></li> </ul> </li> <li><a><span>3</span> <span>애니메이션</span></a> <ul> <li><a><span>3.1</span> <span>제작진</span></a></li> <li><a><span>3.2</span> <span>주제가</span></a></li> <li><a><span>3.3</span> <span>방영 목록</span></a></li> </ul> </li> <li><a><span>4</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5</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개요</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a>교향시편 유레카 세븐</a>》의 만화를 담당했던 <a>카타오카 진세이</a>와 <a>콘도 카즈미</a>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만화이다. <a>2011년</a> 4월부터 <a>manglobe</a>에서 제작된 동명의 <a>텔레비전 애니메이션</a>이 방영되고 있다. 단행본 제11권에 한정판 <a>OVA</a> 디스크가 수록될 예정이다. 《4컷 만화 nano 에이스》 Vol.1 호부터 <a>미즈노모토</a>가 쓰는 패러디 작품인 《어나더. 데드맨 원더랜드》가 연재되고 있다. </p> <h2><span></span><span>등장인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메인 캐릭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l><dt>이가라시 간타 (五十嵐 丸太)</dt> <dd>성우 - <a>박로미</a> (朴璐美)</dd> <dd>주인공. 14세. 키 155cm. 「붉은 남자」에 의해 가슴에 붉은 다이아몬드가 박혀 「데드맨」이 된 소년. 코드 네임은 「<a>우드페커</a>」. 죄의 가지는 피를 탄환처럼 쏠 수 있는 「간타 건」.</dd> <dt>시로 (シロ)</dt> <dd>성우 - <a>하나자와 카나</a> (花澤香菜)</dd> <dd>여주인공. 하얀 머리칼과 붉은 눈을 한 의문의 소녀.</dd></dl> <h3><span></span><span>데드맨 원더랜드</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l><dt>레치드 에그 (レチッドエッグ)</dt> <dd>통칭 「붉은 남자」. 도쿄 대지진을 일으킨 원흉이며 나가노 현립 제4중학교에서 대량 학살을 일으킨 의문의 살인귀. 죄의 가지는 피를 고속으로 압축시켜 물체를 소멸시킬 수 있다.</dd> <dt>하기레 린이치로(剥切 燐一郎)</dt> <dd>성우 - <a>나카 히로시</a> (中博史)</dd> <dd>DW의 소장.</dd> <dt>타마키 츠네나가 (玉木 常長)</dt> <dd>성우 - <a>스와베 준이치</a> (諏訪部順一)</dd> <dd>DW의 프로모터.</dd> <dt>마키나 프류겔 키와코 (蒔名 フリューゲル 季和子)</dt> <dd>성우 - <a>혼다 타카코</a> (本田貴子)</dd> <dd>DW의 간수장. 보통 「마키나」 라고 불린다.</dd> <dt>타카시마 우라라 (高島 麗)</dt> <dd>성우 - <a>미나</a></dd> <dd>DW의 여의사.</dd> <dt>챤 &amp; 앤 (チャン &amp; エン)</dt> <dd>성우 - <a>카지카와 쇼헤이</a> (梶川翔平), <a>사이토 유카</a> (斉藤佑圭)</dd> <dd>하기레 소장의 측근인 쌍둥이 남매. 죄의 가지는 피를 촉수 형태로 만들어 뇌나 기계에 연결해서 조종하는 능력.</dd></dl> <h3><span></span><span>데드맨</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l><dt>센지 키요마사 (千地 清正)</dt> <dd>성우 - <a>카토 마사유키</a> (加藤将之)</dd> <dd>DW의 죄수. 26세. 키 181cm. 코드 네임은 「<a>크로우</a>」. 죄의 가지는 피를 칼날로 만드는 「크로우 크로우」. 감옥에 들어오기 전에는 신입 경찰관이었다.</dd> <dt>타카미 미나츠키 (鷹見 水名月)</dt> <dd>성우 - <a>노미즈 이오리</a> (野水伊織)</dd> <dd>DW의 죄수. 17세. 키 153cm. 코드 네임은 「<a>허밍버드</a>」. 죄의 가지는 피를 머리카락과 일체화 시켜 <a>채찍</a>으로 만드는 「윕 윙」.</dd> <dt>촙플린 스케가와 (チョップリン助川)</dt> <dd>DW의 죄수. 키 176cm. 코드 네임은 「<a>피콕</a>」. 죄의 가지는 피를 표창으로 만드는 「피콕 피크」. 본명은 <b>스케가와 마사루 (助川まさる)</b>이나 이 이름으로 부르면 싫어한다. 감옥에 들어오기 전에는 평범한 회사원이었다.</dd> <dt>히타라 이다키 (火多良 懐)</dt> <dd>DW의 죄수. 키 208cm. 코드 네임은 「<a>콘도르</a>」. 죄의 가지는 피를 태워 불을 일으키는 「콘도르 캔들」. 감옥에 들어오기 전에는 <a>중학교</a> <a>교사</a>였다.</dd> <dt>이타다키 카즈야 (頂 和弥)</dt> <dd>성우 - <a>하라다 아키라</a> (原田晃)</dd> <dd>DW의 죄수. 코드 네임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단행본 8권 특전 카드에는 <a>펠리컨</a>이 그려져 있었다. 감옥에 들어오기 전에는 <a>서커스</a>의 삐에로였다.</dd> <dt>사키가미 토토 (咲神 トト)</dt> <dd>성우 - <a>사와시로 미유키</a> (沢城みゆき)</dd> <dd>DW의 죄수. 18세. 코드 네임은 「<a>모킹버드</a>」. 죄의 가지는 다른 데드맨들의 능력을 복사하는 「러브☆라비린스」.</dd> <dt>미츠자키 요스가 (密崎 ヨスガ)</dt> <dd>DW의 죄수. 17세. 코드 네임은 밝혀지지 않았다.</dd></dl> <h3><span></span><span>자유의 사슬 (스카 체인)</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l><dt>켄가미네 나기 (剣ヶ峰 凪)</dt> <dd>성우 - <a>오노 다이스케</a> (小野大輔)</dd> <dd>DW의 죄수. 코드 네임은 「<a>아울</a>」. 「스카 체인」의 리더이다. 죄의 가지는 피를 비눗방울 처럼 만든 뒤 폭발 시키는 「아울스 아이보울」. 감옥에 들어오기 전에는 골동품점을 운영하고 있었다.</dd> <dt>코시오 카라코 (興緒 唐子)</dt> <dd>성우 - <a>이토 쿠미코</a> (伊東久美子)</dd> <dd>DW의 죄수. 23세. 키 169cm. 코드 네임은 「게임 파울 (싸움닭)」. 「스카 체인」의 부리더. 죄의 가지는 피를 단단히 굳힌 뒤 몸에 두르는 능력. 감옥에 들어오기 전에는 <a>간호사</a>였다.</dd> <dt>로쿠로 분도우 (六路 文堂)</dt> <dd>성우 - <a>후쿠야마 준</a> (福山潤)</dd> <dd>DW의 죄수. 「스카 체인」의 첩보 담당이나 사실은 「언더 테이커」의 스파이다. 죄의 가지는 피로 육각형의 방패를 만드는 능력.</dd> <dt>아키야마 (秋山)</dt> <dd>성우 - <a>야마모토 카네히라</a> (山本兼平)</dd> <dt>오하라 (小原)</dt> <dd>성우 - <a>요네마루 아유미</a> (米丸歩)</dd> <dt>엔도 (遠藤)</dt> <dd>성우 - <a>도우자카 코우조</a> (堂坂晃三)</dd> <dd>DW의 죄수. 「스카 체인」의 멤버. 죄의 가지는 피를 <a>창</a>으로 만드는 능력.</dd> <dt>야마자키 (山崎)</dt> <dd>성우 - <a>야마모토 카즈토미</a> (山本和臣)</dd> <dd>DW의 죄수. 「스카 체인」의 멤버. 죄의 가지는 피를 그물망으로 만드는 능력.</dd> <dt>와카바야시 (若林)</dt> <dd>성우 - <a>카지카와 쇼헤이</a> (梶川翔平)</dd> <dt>코우모토 (河本)</dt> <dd>성우 - <a>미즈노 타카오</a> (水野貴雄)</dd> <dt>미야코 (ミヤコ)</dt> <dd>성우 - <a>카타카이 카오루</a> (片貝薫)</dd> <dt>오오시마 (大島)</dt> <dd>성우 - <a>토바리 미사토</a> (戸帳美里)</dd> <dt>코스키 (コスギ)</dt> <dd>성우 - <a>이타토리 마사아키</a> (板取政明)</dd> <dt>우에시마 (上島)</dt> <dd>성우 - <a>스가와라 마사요시</a> (菅原雅芳)</dd> <dd>DW의 죄수. 「스카 체인」의 멤버. 죄의 가지는 피를 <a>톱니바퀴</a>로 만드는 능력.</dd> <dt>미야 (ミヤ)</dt> <dd>성우 - <a>조우고 사에코</a> (藏合紗恵子)</dd> <dd>DW의 죄수. 「스카 체인」의 멤버. 죄의 가지는 피를 고리로 만드는 능력.</dd> <dt>후지요시 (藤吉)</dt> <dd>성우 - <a>카와니시 켄고</a> (河西健吾)</dd> <dt>가즈 (カズ)</dt> <dd>성우 - <a>에토 히로키</a> (江藤博樹)</dd></dl> <h3><span></span><span>언더 테이커</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l><dt>아즈마 켄가쿠 (東 弦角)</dt> <dd>성우 - <a>모리카와 토시유키</a> (森川智之)</dd> <dd>「언더 테이커」의 대장.</dd> <dt>타이다 히바나 (橙 火花)</dt> <dd>성우 - <a>타카모리 나츠미</a> (高森奈津美)</dd> <dd>「언더 테이커」의 삼단장.</dd> <dt>모즈리 가즈키 (モーズリ・我槌)</dt> <dd>성우 - <a>히로다 미노루</a> (広田みのる)</dd> <dd>「언더 테이커」의 2단 단장.</dd> <dt>시나가와 도고쿠 (品川 童黒)</dt> <dd>「언더 테이커」의 2단 부단장.</dd></dl> <h3><span></span><span>인변 갑부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l><dt>마도카 시시토 (円 獅子頭)</dt> <dd>DW의 죄수. 겁이 많으며 움직임이 둔하다. 지진으로 인해 사망한 아버지에게서 받은 사자 인형을 항상 가지고 다닌다. 죄의 가지는 피로 손톱으로 만드는 「수심심중 (獣心心中)」. 능력은 오감을 조종하는 신경독.</dd> <dt>아카츠키 이카즈치 (暁 雷)</dt> <dd>성우 - <a>하마다 켄지</a> (浜田賢二) (OVA판)</dd> <dd>DW의 죄수. 마스크를 쓴 남성. 죄의 가지는 피를 <a>전갈</a> 꼬리처럼 만든 뒤 자신을 찔러 신체를 강화 시키는 「난리난신 (乱離乱身)」.</dd> <dt>미카와 하지메 &amp; 미카와 이치 (三川 一 &amp; 三川 一)</dt> <dd>DW의 죄수. 쌍둥이 형제. 겉보기에는 어린아이지만 사실은 30세를 넘겼다. 죄의 가지는 피를 <a>카멜레온</a>의 혀처럼 만들어 자유자재로 움직이게 하는 「쌍륜무쌍 (双輪無双)」. 능력은 수면.</dd> <dt>스메라기 우즈메 (皇 ウズメ)</dt> <dd>DW의 죄수. 드레스 차림에 양산을 쓴 여성. 아름다운 것을 좋아하며 그 외의 것은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다. 죄의 가지는 피를 <a>나비</a>처럼 만드는 「일곱 빛 나비(七色蝶々)」. 능력은 환각.</dd></dl> <h3><span></span><span>DW 특무 엽병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l><dt>마키나 프류겔 키와코 (蒔名 フリューゲル 季和子)</dt> <dt>카스가 쿄코 (春日 今日子)</dt> <dd>성우 - <a>호리카와 치카</a> (堀川千華)</dd> <dd>DW의 간수.</dd> <dt>에코 카이도 (回向 海堂)</dt> <dt>가시마 토라이치 (我縞 寅壱)</dt> <dt>봄부 (ボンブ)</dt></dl> <h3><span></span><span>그 외 DW 관계자</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l><dt>타카미 요우 (鷹見 羊)</dt> <dd>성우 - <a>카지 유우키</a> (梶裕貴)</dd> <dd>DW의 일반 죄수. 19세. 키 174cm. 동생 타카미 미나츠키를 찾기 위해 죄수가 되어 감옥에 들어왔으며 CP를 벌어 형기를 사려고 했다. 감옥에 들어오기 전에는 호스트를 하고 있었다.</dd> <dt>미도 아사미 (御堂 アザミ)</dt> <dd>DW의 일반 죄수. 지나치게 양심적이며 정의감이 넘치는 성격. 키 168cm.</dd> <dt>코우즈시 카즈마사 (高頭寺 一政)</dt> <dd>DW의 일반 죄수. 전(前) <a>태권도</a> 금메달 리스트. 지나치게 오만하고 폭력적인 남성.</dd> <dt>챤 (張)</dt> <dd>성우 - <a>야마모토 카네히라</a> (山本兼平)</dd> <dd>DW의 일반 죄수. 중국인처럼 생긴 남성. 전(前) <a>해커</a>. DW 내의 정보통이다.</dd> <dt>아오히 (青陽)</dt> <dd>성우 - <a>카즈키 히로토</a> (佳月大人)</dd></dl> <h3><span></span><span>기타 등장인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l><dt>미미 (美々)</dt> <dd>성우 - <a>타카모토 메구미</a> (高本めぐみ)</dd> <dd>나가노 현립 제4중학교에 다니는 학생. 간타와 야마카츠와는 친구사이.</dd> <dt>야마카츠 (ヤマカツ)</dt> <dd>성우 - <a>카지카와 쇼헤이</a> (梶川翔平)</dd> <dd>나가노 현립 제4중학교에 다니는 학생. 간타와 미미와는 친구사이. 미미의 부친에 의하면 본명은 <b>카츠야 (勝也)</b>라고 한다.</dd> <dt>도몬 (土門)</dt> <dd>성우 - <a>이시즈카 운쇼</a> (石塚運昇)</dd> <dd>센지 키요마사의 상사 경찰관.</dd> <dt>신도 아키라 (新堂 アキラ)</dt> <dd>성우 - <a>타치바나 신노스케</a> (立花慎之介)</dd> <dd>센지 키요마사의 동료 경찰관.</dd> <dt>모모이 (桃井)</dt> <dd>성우 - <a>야마구치 타로</a> (山口太郎)</dd> <dd>센지 키요마사의 동료 경찰관.</dd> <dt>칸 토시로 (菅 トシロー)</dt> <dd>성우 - <a>스기야마 노리아키</a> (杉山紀彰)</dd> <dd>센지 키요마사의 동료 경찰관.</dd> <dt>이가라시 소라에 (五十嵐 空絵)</dt> <dd>간타의 엄마. DW의 전신인 「국립 의료 방역 센터」에 소속했던 연구원이었다.</dd></dl> <h2><span></span><span>애니메이션</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a>2011년</a> 4월부터 <a>독립 UHF방송국 계열</a>을 통해 방영되고 있다. <a>대한민국</a>에서는 <a>애니플러스</a>가 일본어 음성에 한글 자막을 덧씌운 채로 제공하고 있다. </p> <h3><span></span><span>제작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원작 - 카타오카 진세이, 콘도 카즈미 (<a>월간 소년 에이스</a> 연재중)</li> <li>감독 - 하츠미 코이치</li> <li>시리즈 구성 - 무토 야스유키</li> <li>캐릭터 디자인 - 야마다 나오키</li> <li>메카닉 디자인 - 야나세 타카유키</li> <li>소품 디자인 - 니즈마 다이스케</li> <li>효과 디자인 - 아리타 슈헤이</li> <li>미술감독 - 와타나베 미치에</li> <li>색채 설계 - 사이토 유코</li> <li>촬영감독 - 카츠라야마 타케시</li> <li>편집 - 사카모토 쿠미코</li> <li>음악 - NARASAKI</li> <li>음악 프로듀서 - 이치카와 쿠니야스, 호시노 모토키</li> <li>음향감독 - 이와나미 요시카즈</li> <li>프로듀서 - 이마모토 히사시, 코치야마 타카시</li> <li>애니메이션 제작 - <a>manglobe</a></li> <li>제작 - <a>데드맨 원더랜드 G동</a></li></ul> <h3><span></span><span>주제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l><dt>오프닝 테마 "<span>One Reason</span>"</dt> <dd>작사 - Jon, rui / 작곡 - rui</dd> <dd>노래 - DWB feat.fade</dd></dl> <dl><dt>엔딩 테마 "<span>SHINY SHINY</span>"</dt> <dd>작사·작곡 - 이와타 앗츄 / 편곡 - NIRGILIS</dd> <dd>노래 - NIRGILIS</dd></dl> <dl><dt>삽입곡</dt> <dd> <dl><dt>〈자장가〉(<span>子守唄</span>)</dt> <dd>작사 - 카타오카 진세이, 콘도 카즈미 / 작·편곡 - NARASAKI</dd> <dd>노래 - 시로 (성우 - <a>하나자와 카나</a>)</dd> <dd>삽입화수 - 제1화</dd></dl></dd></dl> <h3><span></span><span>방영 목록</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화수</th> <th>부제 (원제/풀이)<sup><a>[1]</a></sup></th> <th>각본</th> <th>그림 콘티</th> <th>연출</th> <th>작화감독 </th></tr> <tr> <th>#01 </th> <td><span>死刑囚</span><br/>(사형수)</td> <td rowspan="11">무토 야스유키</td> <td>하츠미 코이치</td> <td>키무라 류이치</td> <td>코지마 히로카즈 </td></tr> <tr> <th>#02 </th> <td><span>解毒剤 -キャンディ-</span><br/>(해독제 - 캔디)</td> <td rowspan="2">요코야마 아키토시</td> <td>이가라시 시쇼</td> <td>마츠이 케이치로 </td></tr> <tr> <th>#03 </th> <td><span>G棟</span><br/>(G동)</td> <td>시모츠카야 야스히로</td> <td>휴가 마사키 </td></tr> <tr> <th>#04 </th> <td><span>クロウ・クロウ</span><br/>(크로우 크로우)</td> <td>카네미야 사치코</td> <td>오타 시쇼</td> <td>백승찬 </td></tr> <tr> <th>#05 </th> <td><span>死肉祭 -カーニバル・コープス-</span><br/>(사육제 - 카니발 코프스)</td> <td colspan="2">사토 요우</td> <td>후루카와 료타<br/>코이소 유카<br/><a>아오이 사요</a><br/>사토 요우 </td></tr> <tr> <th>#06 </th> <td><span>ハミングバード</span><br/>(허밍 버드)</td> <td colspan="2">아오이 사요</td> <td>사토 미치오<br/>마츠모토 쇼코<br/>야마모토 쇼 </td></tr> <tr> <th>#07 </th> <td><span>原罪(レチッドエッグ)</span><br/>(원죄 - 버림받은 알)</td> <td>요코야마 아키토시</td> <td>진보 마사토</td> <td>키타야마 슈이치<br/>이와타 유키히로 </td></tr> <tr> <th>#08 </th> <td><span>自由の鎖(スカーチェイン)</span><br/>(자유의 쇠사슬 - 상처의 사슬)</td> <td>모치즈키 토모미</td> <td>이가라시 시쇼</td> <td>마츠이 케이치로<br/>코이소 유카<br/>타카야나기 쿠미코 </td></tr> <tr> <th>#09 </th> <td><span>酸化促進剤(ワームイーター)</span><br/>(산화촉진제 - 웜 이터)</td> <td colspan="2">키무라 류이치</td> <td>사토 요우<br/>아오이 사요<br/>야마모토 쇼 </td></tr> <tr> <th>#10 </th> <td><span>墓守(アンダーテイカー)</span><br/>(묘지기 - 언더테이커)</td> <td>카세 미츠코</td> <td>시모츠카야 야스히로</td> <td>휴가 마사키 </td></tr> <tr> <th>#11 </th> <td><span>絶望のGIG</span><br/>(절망의 GIG)</td> <td colspan="2">요코야마 아키토시</td> <td>후라카와 료타<br/>사토 미치오<br/>타나카 히로노리 </td></tr></tbody></table>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ol> <li><span><a>↑</a></span> <span>부제의 풀이는 <a>애니플러스</a>의 표기를 따르나, 번역되지 않은 부제는 덧붙여 표기한다.</span> </li> </ol></div>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b><span>(일본어)</span></b> <a>텔레비전 애니메이션 공식 웹 사이트</a></li> <li><a>애니플러스 《데드맨 원더랜드》 소개 페이지</a></li></ul>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데드맨_원더랜드&amp;oldid=24274041</a>"</div> <div><div><a>분류</a>: <ul><li><a>일본의 만화</a></li><li><a>2011년 애니메이션</a></li><li><a>UHF 애니메이션</a></li><li><a>애니플러스</a></li><li><a>드라마 애니메이션</a></li><li><a>드라마 만화</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일본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li><a>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div> </div> </div> <div> <div><a></a></div> <div> <h3>둘러보기</h3> <div> <ul> <li><a>대문</a></li><li><a>사용자 모임</a></li><li><a>요즘 화제</a></li><li><a>최근 바뀜</a></li><li><a>모든 문서 보기</a></li><li><a>임의 문서로</a></li><li><a>도움말</a></li><li><a>기부</a></li> </ul> </div> </div> <div> <h3>도구</h3> <div> <ul> <li><a>여기를 가리키는 문서</a></li><li><a>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a></li><li><a>파일 올리기</a></li><li><a>특수 문서 목록</a></li><li><a>고유 링크</a></li><li><a>문서 정보</a></li><li><a>위키데이터 항목</a></li><li><a>이 문서 인용하기</a></li> </ul> </div> </div> <div> <h3>인쇄/내보내기</h3> <div> <ul> <li><a>책 만들기</a></li><li><a>PDF로 다운로드</a></li><li><a>인쇄용 판</a></li> </ul> </div> </div> <div> <h3>다른 언어</h3> <div> <ul> <li><a>العربية</a></li><li><a>Català</a></li><li><a>Čeština</a></li><li><a>Deutsch</a></li><li><a>English</a></li><li><a>Español</a></li><li><a>فارسی</a></li><li><a>Français</a></li><li><a>Magyar</a></li><li><a>Italiano</a></li><li><a>日本語</a></li><li><a>Polski</a></li><li><a>Português</a></li><li><a>Русский</a></li><li><a>Simple English</a></li><li><a>Tagalog</a></li><li><a>Українська</a></li><li><a>中文</a></li> </ul> <div><span><a>링크 편집</a></span></div> </div> </div> </div> </div> <div> <ul> <li> 이 문서는 2019년 5월 25일 (토) 01:45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ul> <ul> <li><a>개인정보 정책</a></li> <li><a>위키백과 소개</a></li> <li><a>면책 조항</a></li> <li><a>개발자</a></li> <li><a>쿠키 정책</a></li> <li><a>모바일 보기</a></li> </ul> <ul> <li> <a><img></a> </li> <li> <a><img></a> </li> </ul> <div></div> </div> </body> </html>
데드맨 원더랜드에 나오는 등장인물 중 레치드 에그의 성우를 맡은 사람은 누구인가?
하기레 린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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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81
[ "데드맨 원더랜드에 나오는 등장인물 중 레치드 에그의 성우를 맡은 사람은 누구인가?", "미카와 쌍둥이의 죄의 가지는 무엇인가?" ]
<!DOCTYPE html> 데드맨 원더랜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데드맨 원더랜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table> <tbody><tr> <td colspan="2"> 데드맨 원더랜드デッドマン・ワンダーランド </td></tr> <tr> <th>장르 </th> <td>서바이벌 액션 </td></tr> <tr> <td colspan="2">만화 </td></tr> <tr> <th>작가 </th> <td>카타오카 진세이, 콘도 카즈마 </td></tr> <tr> <th>출판사 </th> <td>카도카와 쇼텐대원씨아이 </td></tr> <tr> <th>연재 잡지 </th> <td>월간 소년 에이스 </td></tr> <tr> <th>레이블 </th> <td>카도카와 코믹스 에이스 </td></tr> <tr> <th>연재 기간 </th> <td>2007년 6월호 ~ </td></tr> <tr> <td colspan="2">TV 애니메이션: 데드맨 원더랜드 </td></tr> <tr> <th>원작 </th> <td>카타오카 진세이, 콘도 카즈미 </td></tr> <tr> <th>감독 </th> <td>하츠미 코이치 </td></tr> <tr> <th>시리즈 구성 </th> <td>무토 야스유키 </td></tr> <tr> <th>캐릭터 디자인 </th> <td>야마다 나오키 </td></tr> <tr> <th>음악 </th> <td>NARASAKI </td></tr> <tr> <th>애니메이션 제작 </th> <td>manglobe </td></tr> <tr> <th>제작 </th> <td>데드맨 원더랜드 G동 </td></tr> <tr> <th>방송사 </th> <td>TV 가나가와 등애니플러스 </td></tr> <tr> <th>방영 기간 </th> <td>2011년 4월 ~ 7월 </td></tr> <tr> <th>화수 </th> <td>12화 </td></tr> <tr> <th>저작권 표기 </th> <td>ⓒ 데드맨 원더랜드 G동 </td></tr> <tr> <td colspan="2">틀 - 토론 </td></tr> </tbody></table> 《데드맨 원더랜드》(デッドマン・ワンダーランド)는 카타오카 진세이와 콘도 카즈미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일본의 만화이다. 목차 1 개요 2 등장인물 2.1 메인 캐릭터 2.2 데드맨 원더랜드 2.3 데드맨 2.4 자유의 사슬 (스카 체인) 2.5 언더 테이커 2.6 인변 갑부대 2.7 DW 특무 엽병대 2.8 그 외 DW 관계자 2.9 기타 등장인물 3 애니메이션 3.1 제작진 3.2 주제가 3.3 방영 목록 4 각주 5 외부 링크 개요[편집] 《교향시편 유레카 세븐》의 만화를 담당했던 카타오카 진세이와 콘도 카즈미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만화이다. 2011년 4월부터 manglobe에서 제작된 동명의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이 방영되고 있다. 단행본 제11권에 한정판 OVA 디스크가 수록될 예정이다. 《4컷 만화 nano 에이스》 Vol.1 호부터 미즈노모토가 쓰는 패러디 작품인 《어나더. 데드맨 원더랜드》가 연재되고 있다. 등장인물[편집] 메인 캐릭터[편집] 이가라시 간타 (五十嵐 丸太) 성우 - 박로미 (朴璐美) 주인공. 14세. 키 155cm. 「붉은 남자」에 의해 가슴에 붉은 다이아몬드가 박혀 「데드맨」이 된 소년. 코드 네임은 「우드페커」. 죄의 가지는 피를 탄환처럼 쏠 수 있는 「간타 건」. 시로 (シロ) 성우 - 하나자와 카나 (花澤香菜) 여주인공. 하얀 머리칼과 붉은 눈을 한 의문의 소녀. 데드맨 원더랜드[편집] 레치드 에그 (レチッドエッグ) 통칭 「붉은 남자」. 도쿄 대지진을 일으킨 원흉이며 나가노 현립 제4중학교에서 대량 학살을 일으킨 의문의 살인귀. 죄의 가지는 피를 고속으로 압축시켜 물체를 소멸시킬 수 있다. 하기레 린이치로(剥切 燐一郎) 성우 - 나카 히로시 (中博史) DW의 소장. 타마키 츠네나가 (玉木 常長) 성우 - 스와베 준이치 (諏訪部順一) DW의 프로모터. 마키나 프류겔 키와코 (蒔名 フリューゲル 季和子) 성우 - 혼다 타카코 (本田貴子) DW의 간수장. 보통 「마키나」 라고 불린다. 타카시마 우라라 (高島 麗) 성우 - 미나 DW의 여의사. 챤 &amp; 앤 (チャン &amp; エン) 성우 - 카지카와 쇼헤이 (梶川翔平), 사이토 유카 (斉藤佑圭) 하기레 소장의 측근인 쌍둥이 남매. 죄의 가지는 피를 촉수 형태로 만들어 뇌나 기계에 연결해서 조종하는 능력. 데드맨[편집] 센지 키요마사 (千地 清正) 성우 - 카토 마사유키 (加藤将之) DW의 죄수. 26세. 키 181cm. 코드 네임은 「크로우」. 죄의 가지는 피를 칼날로 만드는 「크로우 크로우」. 감옥에 들어오기 전에는 신입 경찰관이었다. 타카미 미나츠키 (鷹見 水名月) 성우 - 노미즈 이오리 (野水伊織) DW의 죄수. 17세. 키 153cm. 코드 네임은 「허밍버드」. 죄의 가지는 피를 머리카락과 일체화 시켜 채찍으로 만드는 「윕 윙」. 촙플린 스케가와 (チョップリン助川) DW의 죄수. 키 176cm. 코드 네임은 「피콕」. 죄의 가지는 피를 표창으로 만드는 「피콕 피크」. 본명은 스케가와 마사루 (助川まさる)이나 이 이름으로 부르면 싫어한다. 감옥에 들어오기 전에는 평범한 회사원이었다. 히타라 이다키 (火多良 懐) DW의 죄수. 키 208cm. 코드 네임은 「콘도르」. 죄의 가지는 피를 태워 불을 일으키는 「콘도르 캔들」. 감옥에 들어오기 전에는 중학교 교사였다. 이타다키 카즈야 (頂 和弥) 성우 - 하라다 아키라 (原田晃) DW의 죄수. 코드 네임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단행본 8권 특전 카드에는 펠리컨이 그려져 있었다. 감옥에 들어오기 전에는 서커스의 삐에로였다. 사키가미 토토 (咲神 トト) 성우 - 사와시로 미유키 (沢城みゆき) DW의 죄수. 18세. 코드 네임은 「모킹버드」. 죄의 가지는 다른 데드맨들의 능력을 복사하는 「러브☆라비린스」. 미츠자키 요스가 (密崎 ヨスガ) DW의 죄수. 17세. 코드 네임은 밝혀지지 않았다. 자유의 사슬 (스카 체인)[편집] 켄가미네 나기 (剣ヶ峰 凪) 성우 - 오노 다이스케 (小野大輔) DW의 죄수. 코드 네임은 「아울」. 「스카 체인」의 리더이다. 죄의 가지는 피를 비눗방울 처럼 만든 뒤 폭발 시키는 「아울스 아이보울」. 감옥에 들어오기 전에는 골동품점을 운영하고 있었다. 코시오 카라코 (興緒 唐子) 성우 - 이토 쿠미코 (伊東久美子) DW의 죄수. 23세. 키 169cm. 코드 네임은 「게임 파울 (싸움닭)」. 「스카 체인」의 부리더. 죄의 가지는 피를 단단히 굳힌 뒤 몸에 두르는 능력. 감옥에 들어오기 전에는 간호사였다. 로쿠로 분도우 (六路 文堂) 성우 - 후쿠야마 준 (福山潤) DW의 죄수. 「스카 체인」의 첩보 담당이나 사실은 「언더 테이커」의 스파이다. 죄의 가지는 피로 육각형의 방패를 만드는 능력. 아키야마 (秋山) 성우 - 야마모토 카네히라 (山本兼平) 오하라 (小原) 성우 - 요네마루 아유미 (米丸歩) 엔도 (遠藤) 성우 - 도우자카 코우조 (堂坂晃三) DW의 죄수. 「스카 체인」의 멤버. 죄의 가지는 피를 창으로 만드는 능력. 야마자키 (山崎) 성우 - 야마모토 카즈토미 (山本和臣) DW의 죄수. 「스카 체인」의 멤버. 죄의 가지는 피를 그물망으로 만드는 능력. 와카바야시 (若林) 성우 - 카지카와 쇼헤이 (梶川翔平) 코우모토 (河本) 성우 - 미즈노 타카오 (水野貴雄) 미야코 (ミヤコ) 성우 - 카타카이 카오루 (片貝薫) 오오시마 (大島) 성우 - 토바리 미사토 (戸帳美里) 코스키 (コスギ) 성우 - 이타토리 마사아키 (板取政明) 우에시마 (上島) 성우 - 스가와라 마사요시 (菅原雅芳) DW의 죄수. 「스카 체인」의 멤버. 죄의 가지는 피를 톱니바퀴로 만드는 능력. 미야 (ミヤ) 성우 - 조우고 사에코 (藏合紗恵子) DW의 죄수. 「스카 체인」의 멤버. 죄의 가지는 피를 고리로 만드는 능력. 후지요시 (藤吉) 성우 - 카와니시 켄고 (河西健吾) 가즈 (カズ) 성우 - 에토 히로키 (江藤博樹) 언더 테이커[편집] 아즈마 켄가쿠 (東 弦角) 성우 - 모리카와 토시유키 (森川智之) 「언더 테이커」의 대장. 타이다 히바나 (橙 火花) 성우 - 타카모리 나츠미 (高森奈津美) 「언더 테이커」의 삼단장. 모즈리 가즈키 (モーズリ・我槌) 성우 - 히로다 미노루 (広田みのる) 「언더 테이커」의 2단 단장. 시나가와 도고쿠 (品川 童黒) 「언더 테이커」의 2단 부단장. 인변 갑부대[편집] 마도카 시시토 (円 獅子頭) DW의 죄수. 겁이 많으며 움직임이 둔하다. 지진으로 인해 사망한 아버지에게서 받은 사자 인형을 항상 가지고 다닌다. 죄의 가지는 피로 손톱으로 만드는 「수심심중 (獣心心中)」. 능력은 오감을 조종하는 신경독. 아카츠키 이카즈치 (暁 雷) 성우 - 하마다 켄지 (浜田賢二) (OVA판) DW의 죄수. 마스크를 쓴 남성. 죄의 가지는 피를 전갈 꼬리처럼 만든 뒤 자신을 찔러 신체를 강화 시키는 「난리난신 (乱離乱身)」. 미카와 하지메 &amp; 미카와 이치 (三川 一 &amp; 三川 一) DW의 죄수. 쌍둥이 형제. 겉보기에는 어린아이지만 사실은 30세를 넘겼다. 죄의 가지는 피를 카멜레온의 혀처럼 만들어 자유자재로 움직이게 하는 「쌍륜무쌍 (双輪無双)」. 능력은 수면. 스메라기 우즈메 (皇 ウズメ) DW의 죄수. 드레스 차림에 양산을 쓴 여성. 아름다운 것을 좋아하며 그 외의 것은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다. 죄의 가지는 피를 나비처럼 만드는 「일곱 빛 나비(七色蝶々)」. 능력은 환각. DW 특무 엽병대[편집] 마키나 프류겔 키와코 (蒔名 フリューゲル 季和子) 카스가 쿄코 (春日 今日子) 성우 - 호리카와 치카 (堀川千華) DW의 간수. 에코 카이도 (回向 海堂) 가시마 토라이치 (我縞 寅壱) 봄부 (ボンブ) 그 외 DW 관계자[편집] 타카미 요우 (鷹見 羊) 성우 - 카지 유우키 (梶裕貴) DW의 일반 죄수. 19세. 키 174cm. 동생 타카미 미나츠키를 찾기 위해 죄수가 되어 감옥에 들어왔으며 CP를 벌어 형기를 사려고 했다. 감옥에 들어오기 전에는 호스트를 하고 있었다. 미도 아사미 (御堂 アザミ) DW의 일반 죄수. 지나치게 양심적이며 정의감이 넘치는 성격. 키 168cm. 코우즈시 카즈마사 (高頭寺 一政) DW의 일반 죄수. 전(前) 태권도 금메달 리스트. 지나치게 오만하고 폭력적인 남성. 챤 (張) 성우 - 야마모토 카네히라 (山本兼平) DW의 일반 죄수. 중국인처럼 생긴 남성. 전(前) 해커. DW 내의 정보통이다. 아오히 (青陽) 성우 - 카즈키 히로토 (佳月大人) 기타 등장인물[편집] 미미 (美々) 성우 - 타카모토 메구미 (高本めぐみ) 나가노 현립 제4중학교에 다니는 학생. 간타와 야마카츠와는 친구사이. 야마카츠 (ヤマカツ) 성우 - 카지카와 쇼헤이 (梶川翔平) 나가노 현립 제4중학교에 다니는 학생. 간타와 미미와는 친구사이. 미미의 부친에 의하면 본명은 카츠야 (勝也)라고 한다. 도몬 (土門) 성우 - 이시즈카 운쇼 (石塚運昇) 센지 키요마사의 상사 경찰관. 신도 아키라 (新堂 アキラ) 성우 - 타치바나 신노스케 (立花慎之介) 센지 키요마사의 동료 경찰관. 모모이 (桃井) 성우 - 야마구치 타로 (山口太郎) 센지 키요마사의 동료 경찰관. 칸 토시로 (菅 トシロー) 성우 - 스기야마 노리아키 (杉山紀彰) 센지 키요마사의 동료 경찰관. 이가라시 소라에 (五十嵐 空絵) 간타의 엄마. DW의 전신인 「국립 의료 방역 센터」에 소속했던 연구원이었다. 애니메이션[편집] 2011년 4월부터 독립 UHF방송국 계열을 통해 방영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애니플러스가 일본어 음성에 한글 자막을 덧씌운 채로 제공하고 있다. 제작진[편집] 원작 - 카타오카 진세이, 콘도 카즈미 (월간 소년 에이스 연재중) 감독 - 하츠미 코이치 시리즈 구성 - 무토 야스유키 캐릭터 디자인 - 야마다 나오키 메카닉 디자인 - 야나세 타카유키 소품 디자인 - 니즈마 다이스케 효과 디자인 - 아리타 슈헤이 미술감독 - 와타나베 미치에 색채 설계 - 사이토 유코 촬영감독 - 카츠라야마 타케시 편집 - 사카모토 쿠미코 음악 - NARASAKI 음악 프로듀서 - 이치카와 쿠니야스, 호시노 모토키 음향감독 - 이와나미 요시카즈 프로듀서 - 이마모토 히사시, 코치야마 타카시 애니메이션 제작 - manglobe 제작 - 데드맨 원더랜드 G동 주제가[편집] 오프닝 테마 "One Reason" 작사 - Jon, rui / 작곡 - rui 노래 - DWB feat.fade 엔딩 테마 "SHINY SHINY" 작사·작곡 - 이와타 앗츄 / 편곡 - NIRGILIS 노래 - NIRGILIS 삽입곡 〈자장가〉(子守唄) 작사 - 카타오카 진세이, 콘도 카즈미 / 작·편곡 - NARASAKI 노래 - 시로 (성우 - 하나자와 카나) 삽입화수 - 제1화 방영 목록[편집] <table> <tbody><tr> <th>화수</th> <th>부제 (원제/풀이)[1]</th> <th>각본</th> <th>그림 콘티</th> <th>연출</th> <th>작화감독 </th></tr> <tr> <th>#01 </th> <td>死刑囚(사형수)</td> <td rowspan="11">무토 야스유키</td> <td>하츠미 코이치</td> <td>키무라 류이치</td> <td>코지마 히로카즈 </td></tr> <tr> <th>#02 </th> <td>解毒剤 -キャンディ-(해독제 - 캔디)</td> <td rowspan="2">요코야마 아키토시</td> <td>이가라시 시쇼</td> <td>마츠이 케이치로 </td></tr> <tr> <th>#03 </th> <td>G棟(G동)</td> <td>시모츠카야 야스히로</td> <td>휴가 마사키 </td></tr> <tr> <th>#04 </th> <td>クロウ・クロウ(크로우 크로우)</td> <td>카네미야 사치코</td> <td>오타 시쇼</td> <td>백승찬 </td></tr> <tr> <th>#05 </th> <td>死肉祭 -カーニバル・コープス-(사육제 - 카니발 코프스)</td> <td colspan="2">사토 요우</td> <td>후루카와 료타코이소 유카아오이 사요사토 요우 </td></tr> <tr> <th>#06 </th> <td>ハミングバード(허밍 버드)</td> <td colspan="2">아오이 사요</td> <td>사토 미치오마츠모토 쇼코야마모토 쇼 </td></tr> <tr> <th>#07 </th> <td>原罪(レチッドエッグ)(원죄 - 버림받은 알)</td> <td>요코야마 아키토시</td> <td>진보 마사토</td> <td>키타야마 슈이치이와타 유키히로 </td></tr> <tr> <th>#08 </th> <td>自由の鎖(スカーチェイン)(자유의 쇠사슬 - 상처의 사슬)</td> <td>모치즈키 토모미</td> <td>이가라시 시쇼</td> <td>마츠이 케이치로코이소 유카타카야나기 쿠미코 </td></tr> <tr> <th>#09 </th> <td>酸化促進剤(ワームイーター)(산화촉진제 - 웜 이터)</td> <td colspan="2">키무라 류이치</td> <td>사토 요우아오이 사요야마모토 쇼 </td></tr> <tr> <th>#10 </th> <td>墓守(アンダーテイカー)(묘지기 - 언더테이커)</td> <td>카세 미츠코</td> <td>시모츠카야 야스히로</td> <td>휴가 마사키 </td></tr> <tr> <th>#11 </th> <td>絶望のGIG(절망의 GIG)</td> <td colspan="2">요코야마 아키토시</td> <td>후라카와 료타사토 미치오타나카 히로노리 </td></tr></tbody></table> 각주[편집] ↑ 부제의 풀이는 애니플러스의 표기를 따르나, 번역되지 않은 부제는 덧붙여 표기한다. 외부 링크[편집] (일본어)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공식 웹 사이트 애니플러스 《데드맨 원더랜드》 소개 페이지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데드맨_원더랜드&amp;oldid=24274041" 분류: 일본의 만화2011년 애니메이션UHF 애니메이션애니플러스드라마 애니메이션드라마 만화숨은 분류: 일본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العربيةCatalàČeštinaDeutschEnglishEspañolفارسیFrançaisMagyarItaliano日本語PolskiPortuguêsРусскийSimple EnglishTagalogУкраїнська中文 링크 편집 이 문서는 2019년 5월 25일 (토) 01:45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주제 요약:** 《데드맨 원더랜드》는 카타오카 진세이와 콘도 카즈미가 공동 제작한 일본의 서바이벌 액션 만화로, 2011년에는 동명의 애니메이션이 방영되었다. 이 작품은 주인공이 '데드맨'으로 변모한 후의 생존을 다루며, 다양한 캐릭터와 그들의 능력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만화와 애니메이션 모두 독특한 설정과 스릴 넘치는 전개로 주목받고 있다. **각 문단의 핵심 문장:** 1. 《데드맨 원더랜드》는 카타오카 진세이와 콘도 카즈미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일본의 만화이다. 2. 2011년 4월부터 manglobe에서 제작된 동명의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이 방영되고 있다. 3. 주인공 이가라시 간타는 '붉은 남자'에 의해 '데드맨'이 된 소년으로, 피를 탄환처럼 쏠 수 있는 능력을 가진다. 4. 주요 등장인물로는 하얀 머리칼과 붉은 눈을 가진 의문의 소녀 시로가 있다. 5. '붉은 남자'는 도쿄 대지진을 일으킨 의문의 살인귀로, 강력한 능력을 지닌 캐릭터이다. 6. 애니메이션은 2011년 4월부터 방영되며, 대한민국에서는 애니플러스가 제공하고 있다.
이 텍스트를 읽고, 전체 주제를 세 문장 이내로 요약한 뒤, 각 문단의 핵심 문장도 추출해서 함께 보여줘. 중요하지 않은 예시는 생략하고 핵심 개념 위주로 정리해줘.
알파드
https://ko.wikipedia.org/wiki/알파드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알파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알파드</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 <tbody><tr> <td colspan="2"><big><big><b>알파드</b></big></big> </td></tr> <tr> <td colspan="2"><a><img></a><br/>바다뱀자리의 성도(星圖). 알파드는 그림 오른쪽 위의 α이다. </td></tr> <tr> <th colspan="3">명칭 </th></tr> <tr> <th><span><a>바이어 명명법</a> </span> </th> <td>바다뱀자리 알파, α Hya </td></tr> <tr> <th><span><a>플램스티드 명명법</a> </span> </th> <td>바다뱀자리 30, 30 Hya </td></tr> <tr> <th><span><a>밝은 별 목록</a> </span> </th> <td>HR 3748 </td></tr> <tr> <th><span><a>헨리 드레이퍼 목록</a> </span> </th> <td>HD 81797 </td></tr> <tr> <th><span><a>스미소니언 천문대 항성목록</a> </span> </th> <td>SAO 136871 </td></tr> <tr> <th><span><a>소천성표</a> </span> </th> <td>BD−08° 2680 </td></tr> <tr> <th><span><a>히파르코스 목록</a> </span> </th> <td>HIP 46390 </td></tr> <tr> <th><span>다른 이름 </span> </th> <td>알파트, 칼벨알파드, Cor Hydrae, FK5 354<sup><a>[1]</a></sup> </td></tr> <tr> <th colspan="3">관측 정보 <br/><small>(역기점 J2000)</small> </th></tr> <tr> <th><span><a>별자리</a> </span> </th> <td><a>바다뱀자리</a> </td></tr> <tr> <th><span><a>적경</a>(α) </span> </th> <td>09<sup>h</sup> 27<sup>m</sup> 35.2433<sup>s</sup><sup><a>[2]</a></sup> </td></tr> <tr> <th><span><a>적위</a>(δ) </span> </th> <td>−08° 39′ 30.969″<sup><a>[2]</a></sup> </td></tr> <tr> <th><span><a>겉보기등급</a>(m) </span> </th> <td>+2.00<sup><a>[3]</a></sup> </td></tr> <tr> <th><span><a>절대등급</a>(M) </span> </th> <td><span>−1.69 ± 0.09</span><sup><a>[4]</a></sup> </td></tr> <tr> <th colspan="3"><a>위치천문학</a> </th></tr> <tr> <th><span><a>시선속도</a> </span> </th> <td>−4.3 km/s<sup><a>[5]</a></sup> </td></tr> <tr> <th><span><a>적경</a> <a>고유운동</a> </span> </th> <td>−14.49 mas/년<sup><a>[2]</a></sup> </td></tr> <tr> <th><span><a>적위</a> <a>고유운동</a> </span> </th> <td>33.25 mas/년<sup><a>[2]</a></sup> </td></tr> <tr> <th><span><a>연주시차</a> </span> </th> <td>18.40 ± 0.78 mas<sup><a>[2]</a></sup> </td></tr> <tr> <th><span>거리 </span> </th> <td>177 ± 8 <a>광년</a>(54 ± 2 <a>파섹</a>) </td></tr> <tr> <th colspan="3">성질 </th></tr> <tr> <th><span>광도 </span> </th> <td><span>780 ± 78</span> <a><i>L</i><sub>☉</sub></a><sup><a>[3]</a></sup> </td></tr> <tr> <th><span>나이 </span> </th> <td><span>(4.2 ± 1.6) × 10<sup>8</sup></span> 년<sup><a>[4]</a></sup> </td></tr> <tr> <th><span><a>분광형</a> </span> </th> <td>K3 II-III<sup><a>[3]</a></sup> </td></tr> <tr> <th><span>U-B <a>색지수</a> </span> </th> <td>+1.73<sup><a>[6]</a></sup> </td></tr> <tr> <th><span>B-V <a>색지수</a> </span> </th> <td>+1.44<sup><a>[6]</a></sup> </td></tr> <tr> <th colspan="3">추가 사항 </th></tr> <tr> <th><span><a>질량</a> </span> </th> <td><span>3.03 ± 0.36</span> <a><i>M</i><sub>☉</sub></a><sup><a>[4]</a></sup> </td></tr> <tr> <th><span><a>반지름</a> </span> </th> <td><span>50.5 ± 4.0</span> <a><i>R</i><sub>☉</sub></a><sup><a>[4]</a></sup> </td></tr> <tr> <th><span><a>표면온도</a> </span> </th> <td>4,120 <a>K</a><sup><a>[7]</a></sup> </td></tr> <tr> <th><span><a>중원소 함량</a> (<a>Fe</a>/<a>H</a>) </span> </th> <td>−0.06<sup><a>[7]</a></sup> </td></tr> <tr> <th><span><a>표면 중력</a> (log g) </span> </th> <td>1.54<sup><a>[7]</a></sup> </td></tr> <tr> <th><span><a>자전 주기</a> </span> </th> <td>2,991 일<sup><a>[8]</a></sup> </td></tr> <tr> <th><span>자전 속도 </span> </th> <td>1.1 km/s<sup><a>[8]</a></sup> </td></tr> <tr> <th colspan="2">항성 목록 <p><a>겉보기등급순</a> <span>·</span> <a>절대등급순</a><br/><a>거리순</a> <span>·</span> <a>질량순</a> <span>·</span> <a>반지름순</a> </p> </th></tr></tbody></table> <p><b>알파드</b> 또는 <b>바다뱀자리 알파</b>(α Hya)는 <a>바다뱀자리</a> 방향에 위치하고 있는 <a>항성</a>이다. 이 별은 바다뱀자리에서 가장 밝은 항성이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이름</span></a></li> <li><a><span>2</span> <span>물리적 특성</span></a></li> <li><a><span>3</span> <span>문화 속 알파드</span></a></li> <li><a><span>4</span> <span>각주</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이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바다뱀자리 알파는 항성의 <a>바이어 명명법</a>상 기호이다. </p><p>전통적으로 불려오던 애칭 알파드는 <a>아랍어</a> الفرد ('알-파드')에서 왔다. 아랍어 명칭의 뜻은 '외로운 자'로 알파드 주변에 밝은 별이 없어서 이렇게 불린 것으로 보인다. 아랍인들은 이 별을 '<a>뱀</a>의 <a>등뼈</a>'로도 불렀다. 《알 악사시 알 무아케트 책력》에는 '소헤일 알 파드'로 수록되어 있으며 이는 <a>라틴어</a>로 '밝고 외로운 자'라는 뜻의 '<i>Soheil Solitarius</i>'로 번역되었다.<sup><a>[9]</a></sup> 2016년 <a>국제천문연맹</a>은 산하에 항성의 고유명칭을 정리하고 목록화할 목적으로 항성명칭심의위원회(WGSN)를 설치했다.<sup><a>[10]</a></sup> WGSN은 2016년 7월 정식 승인한 항성명칭 목록을 고시하였는데 여기에 알파드가 포함되었다.<sup><a>[11]</a></sup><sup><a>[12]</a></sup> </p><p>천문학자 <a>튀코 브라헤</a>는 이 별에 라틴어 명칭 '<i>Cor Hydræ</i>'를 붙였는데 그 의미는 '바다뱀의 심장'이다.<sup><a>[13]</a></sup> </p><p><a>동아시아 별자리</a>에서 알파드는 남방주작 7수(宿) 중 하나인 <a>성수</a>(星宿)에 속해 있다. 성수는 알파드, 바다뱀자리 타우1, 타우2, 이오타, 바다뱀자리 26, 바다뱀자리 27, HD 82477, HD 82428로 이루어져 있다.<sup><a>[14]</a></sup> 이 중 알파드를 단독으로 일컫는 명칭은 성수일(星宿一)로 '성수 중 첫 번째 별'이라는 뜻이다.<sup><a>[15]</a></sup> </p> <h2><span></span><span>물리적 특성</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알파드의 질량은 태양의 새 배가량 된다. 알파드는 <a>주계열</a>을 떠나 <a>거성</a>으로 진화한 상태이며 <a>분광형</a>은 K3에 <a>광도분류</a>는 II와 III 사이에 있다.<sup><a>[4]</a></sup> 이 별의 <a>각지름</a>은 <a>초장기선 간섭 관측법</a>을 이용하여 측정되었는데 그 값은 <span>9.09 ± 0.09</span> 밀리초각으로 이보다 각지름이 큰 별은 <a>베텔게우스</a>와 <a>황새치자리 R</a>밖에 없다.<sup><a>[16]</a></sup> 반지름은 태양의 50 배까지 부풀어올라 있다.<sup><a>[4]</a></sup> </p><p>알파드의 스펙트럼에는 <a>항성 핵합성</a>에서 <a>S-과정</a>으로 생산되는 원소인 <a>바륨</a>이 다량 검출된다. 알파드와 같은 <a>바륨별</a>은 일반적으로 <a>쌍성계</a>의 일원인데 짝별인 <a>백색왜성</a>으로부터 물질이 이동해 와서 바륨 물질이 풍부하게 발견되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sup><a>[17]</a></sup> </p><p>이 별의 <a>시선속도</a>를 정교하게 측정, 시선속도와 <a>분광선</a>에 나타나는 변화의 폭을 알 수 있게 되었다. 알파드의 진동 형태는 수 일에 걸친 것부터 수 시간에 불과한 것까지 여러 종류가 있는데 주기가 짧은 진동은 태양처럼 항성의 맥동이 그 원인으로 추정된다. 이 별의 분광선 프로파일에는 다양한 종류의 비대칭성이 나타나는데 이것이 별의 시선속도와 이루는 상관관계 또한 발견된 바 있다. 알파드는 다양한 진동 주기 때문에 <a>성진학</a> 연구에 있어 흥미로운 천체이다.<sup><a>[18]</a></sup> </p> <h2><span></span><span>문화 속 알파드</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a>브라질의 국기</a>에서 알파드는 <a>마투그로수두술 주</a>를 상징한다.<sup><a>[19]</a></sup> </p>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 <ol> <li><span><a>↑</a></span> <span><cite><a>“Alphard”</a>. 《SIMBAD》. Centre de Données astronomiques de Strasbourg<span>. 2009년 10월 9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 <sup><a>다</a></sup> <sup><a>라</a></sup> <sup><a>마</a></sup></span> <span><cite>Perryman, M. A. C.; 외. (1997), “The Hipparcos Catalogue”, 《Astronomy &amp; Astrophysics》 <b>323</b>: L49–L52, <a>Bibcode</a>:<a>1997A&amp;A...323L..49P</a></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 <sup><a>다</a></sup></span> <span><cite>Piau, L.; 외. (February 2011), “Surface convection and red-giant radius measurements”, 《Astronomy and Astrophysics》 <b>526</b>: A100, <a>Bibcode</a>:<a>2011A&amp;A...526A.100P</a>, <a>arXiv</a>:<a>1010.3649</a>, <a>doi</a>:<a>10.1051/0004-6361/201014442</a></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 <sup><a>다</a></sup> <sup><a>라</a></sup> <sup><a>마</a></sup> <sup><a>바</a></sup></span> <span><cite>da Silva, L.; 외. (November 2006). “Basic physical parameters of a selected sample of evolved stars”. 《Astronomy and Astrophysics》 <b>458</b> (2): 609–623. <a>Bibcode</a>:<a>2006A&amp;A...458..609D</a>. <a>arXiv</a>:<a>astro-ph/0608160</a>. <a>doi</a>:<a>10.1051/0004-6361:20065105</a>.</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Evans, D. S. (June 20–24, 1966). 〈The Revision of the General Catalogue of Radial Velocities〉. Batten, Alan Henry; Heard, John Frederick. 《Determination of Radial Velocities and their Applications, Proceedings from IAU Symposium no. 30》. University of Toronto: International Astronomical Union. <a>Bibcode</a>:<a>1967IAUS...30...57E</a>.</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span> <span><cite>Pfleiderer, J.; Mayer, U. (October 1971). “Near-ultraviolet surface photometry of the southern Milky Way”. 《Astronomical Journal》 <b>76</b>: 691–700. <a>Bibcode</a>:<a>1971AJ.....76..691P</a>. <a>doi</a>:<a>10.1086/111186</a>.</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 <sup><a>다</a></sup></span> <span><cite>Cenarro, A. J.; 외. (January 2007). “Medium-resolution Isaac Newton Telescope library of empirical spectra - II. The stellar atmospheric parameters”. 《Monthly Notices of the Royal Astronomical Society》 <b>374</b> (2): 664–690. <a>Bibcode</a>:<a>2007MNRAS.374..664C</a>. <a>arXiv</a>:<a>astro-ph/0611618</a>. <a>doi</a>:<a>10.1111/j.1365-2966.2006.11196.x</a>.</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span> <span><cite>Setiawan, J.; 외. (July 2004), “Precise radial velocity measurements of G and K giants. Multiple systems and variability trend along the Red Giant Branch”, 《Astronomy and Astrophysics》 <b>421</b>: 241–254, <a>Bibcode</a>:<a>2004A&amp;A...421..241S</a>, <a>doi</a>:<a>10.1051/0004-6361:20041042-1</a></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Knobel, E. B. (June 1895). “Al Achsasi Al Mouakket, on a catalogue of stars in the Calendarium of Mohammad Al Achsasi Al Mouakket”. 《Monthly Notices of the Royal Astronomical Society》 <b>55</b> (8): 429–438. <a>Bibcode</a>:<a>1895MNRAS..55..429K</a>. <a>doi</a>:<a>10.1093/mnras/55.8.429</a>.</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IAU Working Group on Star Names (WGSN)”</a><span>. 2016년 5월 22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Bulletin of the IAU Working Group on Star Names, No. 1”</a> <span>(PDF)</span><span>. 2016년 7월 28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IAU Catalog of Star Names”</a><span>. 2016년 7월 28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Olcott, William Tyler (2004). 《Star Lore: Myths, Legends, and Facts》. Courier Dover Publications. 226쪽. <a>ISBN</a> <a>0-486-43581-4</a>.</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i>中國星座神話</i>, written by 陳久金. Published by 台灣書房出版有限公司, 2005, <a>ISBN</a> <a>978-986-7332-25-7</a>.</span> </li> <li><span><a>↑</a></span> <span><a>香港太空館 - 研究資源 - 亮星中英對照表</a> <a>Archived</a> 2008-10-25 - <a>웨이백 머신</a>., Hong Kong Space Museum. Accessed on line November 23, 2010.</span> </li> <li><span><a>↑</a></span> <span><cite>Le Bouquin, J.-B.; 외. (January 2009). “Post-processing the VLTI fringe-tracking data: first measurements of stars”. 《Astronomy and Astrophysics》 <b>493</b> (2): 747–752. <a>Bibcode</a>:<a>2009A&amp;A...493..747L</a>. <a>arXiv</a>:<a>0812.2328</a>. <a>doi</a>:<a>10.1051/0004-6361:200810613</a>.</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Mennessier, M. O.; 외. (October 1997). <a>“Barium Stars, Galactic Populations and Evolution”</a>. 《Astronomy and Astrophysics》 <b>326</b>: 722–730. <a>Bibcode</a>:<a>1997A&amp;A...326..722M</a><span>. 2009년 10월 9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Setiawan, J.; Roth, M.; Weise, P.; Dölinger, M. P. (2006). <a>“Multi-periodic oscillations of HD 32887 and HD 81797”</a>. 《Memorie della Societa Astronomica Italiana》 <b>77</b>: 510–514. <a>Bibcode</a>:<a>2006MmSAI..77..510S</a>. <a>arXiv</a>:<a>astro-ph/0505184</a><span>. 2009년 10월 9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Astronomy of the Brazilian Flag”</a>. FOTW Flags Of The World website.</cite><span><span> </span></span></span> </li> </ol></div> <p><span><a>좌표</a>: <img> <a>09<sup>h</sup> 27<sup>m</sup> 35.2<sup>s</sup>, −8° 39′ 31″</a></span> </p>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알파드&amp;oldid=20818809</a>"</div> <div><div><a>분류</a>: <ul><li><a>바다뱀자리</a></li><li><a>K형 밝은 거성</a></li><li><a>K형 거성</a></li><li><a>바이어 천체</a></li><li><a>플램스티드 천체</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웹아카이브 틀 웨이백 링크</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div> </div> </div> <div> <div><a></a></div> <div> <h3>둘러보기</h3> <div> <ul> <li><a>대문</a></li><li><a>사용자 모임</a></li><li><a>요즘 화제</a></li><li><a>최근 바뀜</a></li><li><a>모든 문서 보기</a></li><li><a>임의 문서로</a></li><li><a>도움말</a></li><li><a>기부</a></li> </ul> </div> </div> <div> <h3>도구</h3> <div> <ul> <li><a>여기를 가리키는 문서</a></li><li><a>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a></li><li><a>파일 올리기</a></li><li><a>특수 문서 목록</a></li><li><a>고유 링크</a></li><li><a>문서 정보</a></li><li><a>위키데이터 항목</a></li><li><a>이 문서 인용하기</a></li> </ul> </div> </div> <div> <h3>인쇄/내보내기</h3> <div> <ul> <li><a>책 만들기</a></li><li><a>PDF로 다운로드</a></li><li><a>인쇄용 판</a></li> </ul> </div> </div> <div> <h3>다른 언어</h3> <div> <ul> <li><a>Afrikaans</a></li><li><a>العربية</a></li><li><a>Asturianu</a></li><li><a>Azərbaycanca</a></li><li><a>Català</a></li><li><a>Čeština</a></li><li><a>Deutsch</a></li><li><a>English</a></li><li><a>Español</a></li><li><a>Eesti</a></li><li><a>فارسی</a></li><li><a>Français</a></li><li><a>Galego</a></li><li><a>עברית</a></li><li><a>हिन्दी</a></li><li><a>Bahasa Indonesia</a></li><li><a>Italiano</a></li><li><a>日本語</a></li><li><a>Latina</a></li><li><a>Lëtzebuergesch</a></li><li><a>Lietuvių</a></li><li><a>Nederlands</a></li><li><a>Norsk nynorsk</a></li><li><a>Norsk</a></li><li><a>Polski</a></li><li><a>Português</a></li><li><a>Русский</a></li><li><a>Slovenčina</a></li><li><a>Svenska</a></li><li><a>Kiswahili</a></li><li><a>Türkçe</a></li><li><a>Українська</a></li><li><a>Tiếng Việt</a></li><li><a>中文</a></li> </ul> <div><span><a>링크 편집</a></span></div> </div> </div> </div> </div> <div> <ul> <li> 이 문서는 2018년 2월 25일 (일) 10:02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ul> <ul> <li><a>개인정보 정책</a></li> <li><a>위키백과 소개</a></li> <li><a>면책 조항</a></li> <li><a>개발자</a></li> <li><a>쿠키 정책</a></li> <li><a>모바일 보기</a></li> </ul> <ul> <li> <a><img></a> </li> <li> <a><img></a> </li> </ul> <div></div> </div> </body> </html>
알파드의 질량은 우리 태양의 질량의 몇 배정도 되니?
새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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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파드의 질량은 우리 태양의 질량의 몇 배정도 되니?", "WGSN를 설립한 단체는?" ]
<!DOCTYPE html> 알파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알파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table> <tbody><tr> <td colspan="2">알파드 </td></tr> <tr> <td colspan="2">바다뱀자리의 성도(星圖). 알파드는 그림 오른쪽 위의 α이다. </td></tr> <tr> <th colspan="3">명칭 </th></tr> <tr> <th>바이어 명명법 </th> <td>바다뱀자리 알파, α Hya </td></tr> <tr> <th>플램스티드 명명법 </th> <td>바다뱀자리 30, 30 Hya </td></tr> <tr> <th>밝은 별 목록 </th> <td>HR 3748 </td></tr> <tr> <th>헨리 드레이퍼 목록 </th> <td>HD 81797 </td></tr> <tr> <th>스미소니언 천문대 항성목록 </th> <td>SAO 136871 </td></tr> <tr> <th>소천성표 </th> <td>BD−08° 2680 </td></tr> <tr> <th>히파르코스 목록 </th> <td>HIP 46390 </td></tr> <tr> <th>다른 이름 </th> <td>알파트, 칼벨알파드, Cor Hydrae, FK5 354[1] </td></tr> <tr> <th colspan="3">관측 정보 (역기점 J2000) </th></tr> <tr> <th>별자리 </th> <td>바다뱀자리 </td></tr> <tr> <th>적경(α) </th> <td>09h 27m 35.2433s[2] </td></tr> <tr> <th>적위(δ) </th> <td>−08° 39′ 30.969″[2] </td></tr> <tr> <th>겉보기등급(m) </th> <td>+2.00[3] </td></tr> <tr> <th>절대등급(M) </th> <td>−1.69 ± 0.09[4] </td></tr> <tr> <th colspan="3">위치천문학 </th></tr> <tr> <th>시선속도 </th> <td>−4.3 km/s[5] </td></tr> <tr> <th>적경 고유운동 </th> <td>−14.49 mas/년[2] </td></tr> <tr> <th>적위 고유운동 </th> <td>33.25 mas/년[2] </td></tr> <tr> <th>연주시차 </th> <td>18.40 ± 0.78 mas[2] </td></tr> <tr> <th>거리 </th> <td>177 ± 8 광년(54 ± 2 파섹) </td></tr> <tr> <th colspan="3">성질 </th></tr> <tr> <th>광도 </th> <td>780 ± 78 L☉[3] </td></tr> <tr> <th>나이 </th> <td>(4.2 ± 1.6) × 108 년[4] </td></tr> <tr> <th>분광형 </th> <td>K3 II-III[3] </td></tr> <tr> <th>U-B 색지수 </th> <td>+1.73[6] </td></tr> <tr> <th>B-V 색지수 </th> <td>+1.44[6] </td></tr> <tr> <th colspan="3">추가 사항 </th></tr> <tr> <th>질량 </th> <td>3.03 ± 0.36 M☉[4] </td></tr> <tr> <th>반지름 </th> <td>50.5 ± 4.0 R☉[4] </td></tr> <tr> <th>표면온도 </th> <td>4,120 K[7] </td></tr> <tr> <th>중원소 함량 (Fe/H) </th> <td>−0.06[7] </td></tr> <tr> <th>표면 중력 (log g) </th> <td>1.54[7] </td></tr> <tr> <th>자전 주기 </th> <td>2,991 일[8] </td></tr> <tr> <th>자전 속도 </th> <td>1.1 km/s[8] </td></tr> <tr> <th colspan="2">항성 목록 겉보기등급순 · 절대등급순거리순 · 질량순 · 반지름순 </th></tr></tbody></table> 알파드 또는 바다뱀자리 알파(α Hya)는 바다뱀자리 방향에 위치하고 있는 항성이다. 이 별은 바다뱀자리에서 가장 밝은 항성이다. 목차 1 이름 2 물리적 특성 3 문화 속 알파드 4 각주 이름[편집] 바다뱀자리 알파는 항성의 바이어 명명법상 기호이다. 전통적으로 불려오던 애칭 알파드는 아랍어 الفرد ('알-파드')에서 왔다. 아랍어 명칭의 뜻은 '외로운 자'로 알파드 주변에 밝은 별이 없어서 이렇게 불린 것으로 보인다. 아랍인들은 이 별을 '뱀의 등뼈'로도 불렀다. 《알 악사시 알 무아케트 책력》에는 '소헤일 알 파드'로 수록되어 있으며 이는 라틴어로 '밝고 외로운 자'라는 뜻의 'Soheil Solitarius'로 번역되었다.[9] 2016년 국제천문연맹은 산하에 항성의 고유명칭을 정리하고 목록화할 목적으로 항성명칭심의위원회(WGSN)를 설치했다.[10] WGSN은 2016년 7월 정식 승인한 항성명칭 목록을 고시하였는데 여기에 알파드가 포함되었다.[11][12] 천문학자 튀코 브라헤는 이 별에 라틴어 명칭 'Cor Hydræ'를 붙였는데 그 의미는 '바다뱀의 심장'이다.[13] 동아시아 별자리에서 알파드는 남방주작 7수(宿) 중 하나인 성수(星宿)에 속해 있다. 성수는 알파드, 바다뱀자리 타우1, 타우2, 이오타, 바다뱀자리 26, 바다뱀자리 27, HD 82477, HD 82428로 이루어져 있다.[14] 이 중 알파드를 단독으로 일컫는 명칭은 성수일(星宿一)로 '성수 중 첫 번째 별'이라는 뜻이다.[15] 물리적 특성[편집] 알파드의 질량은 태양의 새 배가량 된다. 알파드는 주계열을 떠나 거성으로 진화한 상태이며 분광형은 K3에 광도분류는 II와 III 사이에 있다.[4] 이 별의 각지름은 초장기선 간섭 관측법을 이용하여 측정되었는데 그 값은 9.09 ± 0.09 밀리초각으로 이보다 각지름이 큰 별은 베텔게우스와 황새치자리 R밖에 없다.[16] 반지름은 태양의 50 배까지 부풀어올라 있다.[4] 알파드의 스펙트럼에는 항성 핵합성에서 S-과정으로 생산되는 원소인 바륨이 다량 검출된다. 알파드와 같은 바륨별은 일반적으로 쌍성계의 일원인데 짝별인 백색왜성으로부터 물질이 이동해 와서 바륨 물질이 풍부하게 발견되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17] 이 별의 시선속도를 정교하게 측정, 시선속도와 분광선에 나타나는 변화의 폭을 알 수 있게 되었다. 알파드의 진동 형태는 수 일에 걸친 것부터 수 시간에 불과한 것까지 여러 종류가 있는데 주기가 짧은 진동은 태양처럼 항성의 맥동이 그 원인으로 추정된다. 이 별의 분광선 프로파일에는 다양한 종류의 비대칭성이 나타나는데 이것이 별의 시선속도와 이루는 상관관계 또한 발견된 바 있다. 알파드는 다양한 진동 주기 때문에 성진학 연구에 있어 흥미로운 천체이다.[18] 문화 속 알파드[편집] 브라질의 국기에서 알파드는 마투그로수두술 주를 상징한다.[19] 각주[편집] ↑ “Alphard”. 《SIMBAD》. Centre de Données astronomiques de Strasbourg. 2009년 10월 9일에 확인함.  ↑ 가 나 다 라 마 Perryman, M. A. C.; 외. (1997), “The Hipparcos Catalogue”, 《Astronomy &amp; Astrophysics》 323: L49–L52, Bibcode:1997A&amp;A...323L..49P  ↑ 가 나 다 Piau, L.; 외. (February 2011), “Surface convection and red-giant radius measurements”, 《Astronomy and Astrophysics》 526: A100, Bibcode:2011A&amp;A...526A.100P, arXiv:1010.3649, doi:10.1051/0004-6361/201014442  ↑ 가 나 다 라 마 바 da Silva, L.; 외. (November 2006). “Basic physical parameters of a selected sample of evolved stars”. 《Astronomy and Astrophysics》 458 (2): 609–623. Bibcode:2006A&amp;A...458..609D. arXiv:astro-ph/0608160. doi:10.1051/0004-6361:20065105.  ↑ Evans, D. S. (June 20–24, 1966). 〈The Revision of the General Catalogue of Radial Velocities〉. Batten, Alan Henry; Heard, John Frederick. 《Determination of Radial Velocities and their Applications, Proceedings from IAU Symposium no. 30》. University of Toronto: International Astronomical U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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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W Flags Of The World website.  좌표: 09h 27m 35.2s, −8° 39′ 31″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알파드&amp;oldid=20818809" 분류: 바다뱀자리K형 밝은 거성K형 거성바이어 천체플램스티드 천체숨은 분류: 웹아카이브 틀 웨이백 링크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AfrikaansالعربيةAsturianuAzərbaycancaCatalàČeštinaDeutschEnglishEspañolEestiفارسیFrançaisGalegoעבריתहिन्दीBahasa IndonesiaItaliano日本語LatinaLëtzebuergeschLietuviųNederlandsNorsk nynorskNorskPolskiPortuguêsРусскийSlovenčinaSvenskaKiswahiliTürkçeУкраїнськаTiếng Việt中文 링크 편집 이 문서는 2018년 2월 25일 (일) 10:02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 서론 문서의 서론에서는 알파드(바다뱀자리 알파)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알파드는 바다뱀자리에서 가장 밝은 항성으로, 그 명칭의 유래와 역사적 배경을 간략히 설명한다. 글쓴이는 알파드의 중요성과 독특한 특성을 강조하고자 하며, 이 별이 천문학적 연구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를 암시한다. ### 본론 본론에서는 알파드의 물리적 특성과 문화적 의미에 대해 상세히 설명한다. 1. **이름**: 알파드의 명칭은 아랍어에서 유래하였으며, '외로운 자'라는 뜻을 지닌다. 이는 알파드 주변에 밝은 별이 없기 때문으로, 역사적으로 다양한 문화에서 이 별에 대한 명칭과 해석이 존재함을 보여준다. 2. **물리적 특성**: 알파드는 태양의 약 3배 질량을 가지며, 거성으로 진화한 상태이다. 이 별의 분광형, 광도, 나이, 반지름 등 다양한 물리적 특성이 기술되어 있으며, 특히 바륨이 풍부하게 검출되는 점이 주목된다. 이러한 특성은 알파드가 쌍성계의 일원일 가능성을 시사하며, 성진학 연구에 있어 흥미로운 대상임을 강조한다. 3. **문화 속 알파드**: 알파드는 브라질의 국기에서 특정 지역을 상징하는 등, 문화적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언급한다. 이는 알파드가 단순한 천체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음을 보여준다. ### 결론 결론에서는 알파드가 천문학적 연구와 문화적 상징성 모두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을 재확인한다. 글쓴이는 알파드의 독특한 특성과 역사적 배경이 이 별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든다고 주장하며, 독자에게 알파드에 대한 관심을 촉구한다. 이로써 알파드는 단순한 별이 아닌, 인류의 역사와 문화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천체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강조한다.
글 전체의 요지를 논리적 흐름에 맞게 정리해줘. 서론, 본론, 결론 구조로 요약해주고, 각 부분마다 글쓴이의 의도나 주장도 명확히 밝혀줘.
삼국시대의_교육
https://ko.wikipedia.org/wiki/삼국시대의_교육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삼국시대의 교육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삼국시대의 교육</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p><a>삼국 시대</a>의 교육은 <a>고구려</a>, <a>백제</a>, <a>신라</a>의 교육을 다루며,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기 이전까지의 교육활동을 의미한다. </p><p><a>한국 교육사</a>에서 <a>삼국 시대</a>의 교육은 매우 독특하다고 할 수 있다. 삼국 시대 교육은 대체로 ‘문무의 균형’, ‘심신의 조화’, ‘지덕체의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었다고 말할 수 있다. 이러한 측면은 삼국 시대 이후 한국 교육의 흐름에서는 찾아보기 힘들다. 이와 같은 특성은 삼국의 경쟁이라는 시대적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나타난 것으로 볼 수 있다. 문무의 균형을 추구한 삼국의 교육활동은 삼국의 교육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이 그리 강하지 않았다는 것을 시사하기도 한다. </p><p>한편, 이 시기의 교육과 교육활동에 대한 사료가 남아있기는 하지만 상세한 내용을 파악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은 아니기 때문에 당시의 사회상을 고려하여 교육활동의 양상을 추정하여야 할 필요가 있다. <a>삼국 시대</a>의 교육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제도 교육에 대한 사료만 남아 있어서 비공식적인 교육에 대해서 정확히 알기는 힘들지만, 당시 일상에서 종교가 차지한 비중을 고려할 때 종교가 당대인들의 정신세계와 교육활동에 미친 영향역을 결코 과소평가해서는 안될 것이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시대적 특징</span></a></li> <li><a><span>2</span> <span>고구려의 교육</span></a> <ul> <li><a><span>2.1</span> <span>태학</span></a></li> <li><a><span>2.2</span> <span>경당</span></a></li> </ul> </li> <li><a><span>3</span> <span>백제</span></a></li> <li><a><span>4</span> <span>신라</span></a></li> <li><a><span>5</span> <span>같이 보기</span></a></li> <li><a><span>6</span> <span>주해 및 인용자료</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시대적 특징</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종전의 부족국가들을 병합한 <a>고구려</a>, <a>백제</a>, <a>신라</a> 삼국은 보다 광범위한 고대국가 체제로 변모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고대국가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역사서를 편찬하고 율령을 반포하였으며, 각 부족들이 독자적으로 견지하던 상이한 사상들을 통할하기 위해 <a>불교</a>를 수용하였다. 그런데 역사서 편찬, <a>율령</a> 반포는 대중들의 문해능력이 있을 때 의의를 가질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각국은 학교나 학교와 비슷한 교육 조직을 운영할 필요가 있었다. </p><p>한편, <a>삼국 시대</a>에는 <a>고구려</a>, <a>백제</a>, <a>신라</a>가 서로 세력 균형을 이루고 있는 상태로서 언제 전쟁이 일어날지 모르는 위기상황이었다. 삼국의 교육에는 이러한 시대적 상황이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 청소년 수양단체와 교육 내용에서의 문무 균형이 그러한 특징을 보여준다. 이 때문에 삼국 시대는 한국 교육 역사상 가장 개성적이고 독창적인 교육 활동을 보여준다. </p><p>삼국의 교육에서는 삼국 간의 보편성과 함께 각 국가만의 특수성 또한 발견할 수 있다. 모든 교육이 시대·사회적 산물임을 고려할 때, 이는 곧 삼국의 상황이 서로 비슷하면서도 다른 측면을 동시에 가지고 있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또한 <a>삼국 시대</a> 이전에도 각 부족마다 고유의 교육이 이루어졌을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한다. </p> <h2><span></span><span>고구려의 교육</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태학</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a>태학</a>은 <a>소수림왕</a> 2년(<a>372</a>)에 설립되었으며 기록상 한국 최초의 학교라는 교육사적 의의를 갖는다. 그러나 문헌에는 태학을 설립했다는 것 이외에는 어떠한 것도 나타나 있지 아니하다. 태학은 명칭으로 볼 때 중국 <a>동진</a>의 학교제도를 모방한 것으로 여겨진다. 당시 동진에서는 일찍이 태학을 운영하고 있었고, 또한 동진과 <a>고구려</a>가 긴밀한 외교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는 점을 고려할 때 고구려의 태학은 동진의 것을 참고했을 가능성이 크다. 동진과 마찬가지로 고구려 태학의 입학 대상 역시 귀족층이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이들이 신분상 장차 관료가 될 것이었기 때문에 태학은 관료양성기관이었을 것으로 여겨진다. </p><p>《<a>구당서</a>》에 의하면 당시 <a>고구려</a>에는 <a>5경</a>과 같은 유교경전, <a>사기</a>, <a>한서</a>, <a>후한서</a>, <a>삼국지</a>, 진춘추(晉春秋)같은 역사서, <a>옥편</a>, 자총(字總), 자림(字林)과 같은 <a>한자사전</a>, <a>문선</a>과 같은 문학서적이 있었던 점<sup><a>[1]</a></sup>으로 미루어 보아 이들 서적이 <a>태학</a>의 교재였음을 짐작해 볼 수 있다. 태학의 교원 명칭은 ‘<a>박사</a>’였던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중국의 고구려 관련 사료에도 ‘태학박사’라는 직함이 보이며, 《<a>삼국사기</a>》에도 태학박사라는 명칭이 등장하는 점에서 추론할 수 있다. </p><p>그런데 <a>고구려</a>에는 <a>태학</a>과 함께 ‘국자학’이라는 학교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당시 중국의 <a>동진</a>이 <a>385년</a> 국자학을 설립하여 태학·국자학의 양학제도를 운영했으며, 이후에 고구려가 관계한 중국의 <a>남·북조</a> 역시 양학제도를 운영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고구려의 양학제도는 문헌상에도 나타나 있는데, 《<a>한원</a>》의 고려기에 의하면 ‘국자박사와 태학박사가 있어……’라는 내용이 있다. 이러한 여러가지 정황들을 고려할 때 고구려에는 태학 이외에도 병렬적인 학교로서 국자학이 존재했을 가능성이 크다. </p> <h3><span></span><span>경당</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a>고구려</a>에는 <a>태학</a> 이외에 <a>경당</a>이라는 또 하나의 교육 기관이 있었다. 경당의 성격은 아래의 문헌 기록들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다. </p> <table> <tbody><tr> <td>“ </td> <td>풍속이 서적을 좋아하여, 누추한 문에 땔나무를 해서 사는 집에 이르기까지 각기 네 거리에 커다란 집을 짓고 이를 일컬어 경당이라 하는데, 자제들이 결혼하기 전까지 밤낮으로 여기서 독서와 활쏘기를 한다.<sup><a>[2]</a></sup> </td> <td>” </td></tr> </tbody></table> <table> <tbody><tr> <td>“ </td> <td>사람들은 배우기를 좋아하여 가난한 마을에서 땔나무를 팔아 살아가는 집에 이르기까지도 부지런히 배우는 것에 힘쓰며, 네 거리 옆에 위엄을 갖춘 집을 지어 경당이라 부르고, 자제들 가운데 미혼인 자들이 무리지어 머물면서 경서를 외우고 활쏘기를 익힌다.<sup><a>[3]</a></sup> </td> <td>” </td></tr> </tbody></table> <p><a>경당</a>은 지방에 설립된 학교로서 <a>고구려</a>의 곳곳에 경당이 존재하였다. 그런데 경당에서 교육 받는 대상이 누구였는가 하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우선 위 기록들에서 등장하는 미혼자는 단순히 결혼을 하지 아니한 자라기보다는 청소년층으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다. 그런데, 경당에 입학할 수 있는 자들의 신분에 대해서도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 기록에 의하면 가난한 사람들이 경당에 재학했다는 점으로 미루어보아 경당이 평민 대상의 교육기관이라고 단정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단정은 귀족을 위한 별도의 교육기관의 존재에 대해서도 상정해야 한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는데, 이러한 별도의 교육기관에 대한 기록은 없다. 따라서 경당은 지방의 귀족과 평민 모두를 취학대상으로 하는 교육기관이라고 보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다. </p><p>한편, <a>경당</a>의 교육내용들을 고려할 때 경당은 관학이었던 것으로 여겨진다<sup><a>[4]</a></sup>. 독서와 활쏘기, 즉 문무병행의 교육내용은 당시 <a>고구려</a>가 처해 있었던 시대적 상황, 즉 중국·<a>백제</a>·<a>신라</a>와 대치하고 있음으로 해서 언제 있을지 모르는 전시에 대비해야만 하는 그러한 시대적 배경과 관련이 있다. 이처럼 국가의 유사시에 대비하는 교육은 국가에서 해야 하고 또 국가가 주도했을 때 가능할 수 있는 일이라는 점에서 경당은 당연히 관학으로 간주되어야 할 것이다. </p><p><a>경당</a>의 위와 같은 특징들은 <a>신라</a>의 <a>화랑도</a>의 특징들과 대단히 유사하다. 신라의 화랑도도 귀족에서 평민에 이르는 다양한 계급을 수용하였고 문무겸비의 교육을 하였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이 둘은 국가의 위기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귀족과 평민을 통괄하여 문무의 균형을 중시하는 관 주도의 청소년 생활공동체 였던 것이었던 것이다. </p> <h2><span></span><span>백제</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a>백제</a>의 교육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사료가 전무하다시피 하기 때문에 그 실제를 파악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작업이다. 그나마 중국의 제한적인 사료를 참고하여 백제 교육의 모습을 추측해 볼 수만 있는 것이다. </p><p>먼저 <a>백제</a>에 학교 또는 이와 유사한 교육기관이 있었음을 시사하는 단서로는 백제에 ‘박사’라는 호칭이 있었다는 점이다. 박사는 원래 중국에서 유교경전의 연구와 교육을 담당했던 학관(學官)의 일종인데, 학관이 있었다는 것은 곧 교육기관이 있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따라서 당시 백제의 기록에서 박사라는 호칭이 자주 발견되고 있다는 점은 당시에 백제에 학교가 있었을 개연성이 충분히 있음을 보여준다. 이와 함께 교육을 관장하는 정부 기관인 사도부(司徒部)와 교육 장관의 직무를 담당하는 <a>내법좌평</a>이 있었던 사실도 백제에 교육기관이 있었음을 추정하는 중요한 준거로 된다. </p><p>또한 박사라는 호칭은 <a>백제</a>의 교육내용을 짐작해 볼 수 있게 한다. 여기서 박사는 곧 <a>5경</a>박사를 의미하는 것인데, 이는 백제에서 5경을 주요 교육과정으로 채택했음을 시사한다. 또한 일본에 초빙되어 건너간 <a>아직기</a>가 《<a>일본서기</a>》에 ‘경전을 해독할 수 있는 자’로 기록되어 있는 점으로 볼 때도 백제에서는 5경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졌음을 짐작해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일본의 《<a>고사기</a>》에 왕인이 일본으로 건너올 때 《<a>논어</a>》와 《<a>천자문</a>》을 휴대하였다는 기록과 《<a>구당서</a>》 백제전에 ‘그 나라의 서적 가운데는 5경 및 자(子), 사(史)가 있다.’라는 기록들을 종합해 볼 때 백제의 교육내용은 5경 이외에도 천자문, 사상문, 사서 등이 있었음을 생각해 볼 수 있다. </p><p>그런데 <a>백제</a>의 교육내용과 관련하여 주목할 만한 것은 《<a>북주서</a>》 백제전에 등장하는 ‘백제인들은 말타기와 활쏘기를 즐겼으며, 아울러 고서나 사서 읽기를 좋아하였다. 그 가운데 뛰어난 자는 작문과 시작에 능통하였다.’라는 기록이다. 이는 백제가 서적 중심의 교육뿐만 아니라 무술교육도 중시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문무 겸비의 교육은 삼국의 대치상황을 반영한 것이라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백제에는 의(醫), 역(易), 역(歷) 등을 담당하는 전업박사 제도가 있었는데, 이것은 잡학교육도 실시되고 있었음을 의미한다. </p><p>위와 같은 <a>백제</a>에서 실시된 문·무·잡학 교육은 교육 제도가 상당히 발전했을 때 나타나는 것으로, 백제에 어떤 식으로든 학교나 그와 비슷한 교육기관이 있었음을 확신해 볼 수 있다. </p> <h2><span></span><span>신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a>신라</a>는 <a>고구려</a>나 <a>백제</a>에 비해서 학교 설립이 늦었다. 그렇다고 해서 신라가 이 두나라에 비해 교육상의 발달이 늦었다고는 볼 수 없다. 신라에는 일찍부터 학교가 아닌 신라 고유의 교육제도인 <b><a>화랑도</a></b>가 있었다. 화랑도가 신라의 기간 교육제도라고 하는 것은 <a>김대문</a>이 저술한 《<a>화랑세기</a>》의 아래와 같은 구절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p> <table> <tbody><tr> <td>“ </td> <td>어진 재상과 충성스런 신하라 화랑도로부터 나왔으며, 훌륭한 장수와 용감한 병사들이 이로 말미암아 생겨났다. </td> <td>” </td></tr> </tbody></table> <p>이처럼 <a>화랑도</a>는 <a>신라</a>가 필요로 하는 인재들을 양성해 냈던 제도로서 당시 <a>중국</a>식의 학교제도와는 사뭇 다른 형식이었다. </p><p>이러한 <a>화랑도</a>의 원형은 “원화제도”였다. 이 제도의 특징은 집단의 지도자가 여성이었다는 점인데, 가장 잘 알려진 원화로는 ‘남모’와 ‘준정’이 있다. 기록에 의하면 준정이 남모를 시기하여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하는데, 이 일로 준정 역시 사형에 청해지고 집단의 무리들은 뿔뿔히 흩어지게 되었다고 한다. 이를 계기로 여성 대신에 남성을 우두머리로 삼는 제도로 개편되게 되었으며, 그들이 바로 <a>화랑</a>이었고 이들이 이끄는 집단이 화랑도였던 것이다. </p><p><a>화랑도</a>는 본래 자생 집단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당시에는 마을마다 청소년 공동체 집단이 있었는데, 이 집단은 특정한 사람이 모범인이 되어 그를 중심으로 행실을 모방하게 하는 수양단체의 성격을 띠었다. 초기의 화랑도들 간에는 서로 연계성이 없었지만, <a>진흥왕</a> 37년(<a>576</a>)에 들어 국가적 차원에서 조직화하여 화랑도를 성립시켰다. 이 조직의 우두머리는 국선(國仙)화랑을 두고 그 밑에 화랑도들을 두었고, 각 화랑도에서는 한 명 또는 여러 명의 화랑이 수백 또는 수천 명의 낭도를 통솔하였다. </p><p><a>화랑</a>이 되기 위한 조건은 “수려한 외모를 갖추고, 올바른 행실을 하며, 귀족신분이면서 14세에서 18세 사이”의 남성이었다. 특히 화랑이 되기 위한 조건으로서 귀족 신분이 요구되었던 것은 평민인 낭도들을 통솔하기 위해서 지도자가 우월한 신분이어야 할 뿐만 아니라 일정 정도의 경제적 부담을 스스로 질 수 있어야 했기 때문이었던 것으로 여겨진다. </p><p>《<a>삼국사기</a>》에는 <a>화랑도</a>의 교육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은 내용이 기술되어 있다. </p> <table> <tbody><tr> <td>“ </td> <td>혹은 서로 도의를 닦고, 혹은 서로 노래와 음악을 즐기고 산수를 돌며 놀았는데 아무리 먼 곳이라고 해도 가지 않은 데가 없었다. 이를 통해 그 사람됨이 나쁜지 좋은지를 알아내어 좋은 사람을 택하여 조정에 천거하였다.<sup><a>[5]</a></sup> </td> <td>” </td></tr> </tbody></table> <p>위 기록에서 <a>화랑도</a>에서는 도의교육을 중시했음을 짐작할 수 있는데, 도의교육은 <a>세속오계</a><sup><a>[6]</a></sup>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세속오계의 사군이충, 사친이효, 교우이신은 <a>유교</a>의 영향을 받은 조항이라고 할 수 있으며, 임전무퇴와 살생유택은 불교적 덕목이라고 볼 수 있다. 이 다섯 가지 중 주목할 만한 덕목은 임전무퇴로 이는 <a>불국토</a> 사상과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당시 <a>신라</a>인들은 신라 땅을 불국토라 여겼는데, 이 때문에 신성하고 존엄한 국가인 불국토를 지키기 위한 임전무퇴 사상이 나온 것이다. 살생유택 또한 비슷한 맥락에서 이해 할 수 있다. </p><p><a>화랑도</a>는 이와 같은 도의교육과 함께 음악을 통한 상호간 유대의식 강화, 국토순례를 통한 심신수양 등이 주를 이루었다. 특히 국토순례는 <a>화랑</a>들로 하여금 자신들 땅이 신성한 <a>불국토</a>임을 확인시킴으로써 애국심을 갖게 하려는 의도에서 이루어진 것이라고 볼 수 있다. </p> <h2><span></span><span>같이 보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한국 고대의 교육</a></li> <li><a>삼국 시대 이전의 교육</a></li> <li><a>통일신라의 교육</a></li></ul> <h2><span></span><span>주해 및 인용자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ol> <li><span><a>↑</a></span> <span>구당서, 199권 상 열전 149 상 동이 고려조.</span> </li> <li><span><a>↑</a></span> <span>《구당서》, 권 199 상 열전 149 상 동이 고려조.</span> </li> <li><span><a>↑</a></span> <span>《신당서》, 권 220 열전 145 동이 고려조.</span> </li> <li><span><a>↑</a></span> <span>《교육의 철학과 역사》, 한국교원대학교 사범대학, 한국교원대학교 출판부, 163, 1999., 186페이지</span> </li> <li><span><a>↑</a></span> <span>《삼국사기》, 김부식 저, 권4 신라본기4 진흥왕.</span> </li> <li><span><a>↑</a></span> <span>사군이충, 사친이효, 교우이신, 임전무퇴, 살생유택</span> </li> </ol></div>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교육의 역사</a></div></th></tr><tr><th><a>한국 교육사</a></th><td><div></div><table><tbody><tr><th><a>한국 고대의 교육</a></th><td><div> <ul><li><a>삼국 시대 이전의 교육</a></li> <li><a>삼국시대의 교육</a></li> <li><a>통일신라의 교육</a></li></ul> </div></td></tr><tr><th><a>한국 중세의 교육</a></th><td><div> <ul><li><a>고려의 교육</a></li></ul> </div></td></tr><tr><th><a>한국 근세의 교육</a></th><td><div> <ul><li><a>조선의 교육</a></li></ul> </div></td></tr><tr><th><a>한국 근대의 교육</a></th><td><div> <ul><li><a>일제 강점기의 교육</a></li></ul> </div></td></tr><tr><th><a>한국 현대의 교육</a></th><td><div> <ul><li><a>대한민국의 교육</a></li> <li><a>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교육</a></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h>서양 교육사</th><td><div></div><table><tbody><tr><th><a>서양 고대의 교육</a></th><td><div> <ul><li><a>고대 그리스의 교육</a></li> <li><a>고대 로마의 교육</a></li></ul> </div></td></tr><tr><th><a>서양 중세의 교육</a></th><td><div> <ul><li><a>동로마 제국의 교육</a></li> <li><a>중세 전기의 교육</a></li> <li><a>중세 후기의 교육</a></li> <li><a>비잔티움 제국의 고등교육</a></li></ul> </div></td></tr><tr><th><a>서양 근세의 교육</a></th><td><div> <ul><li><a>인문주의 시대의 교육</a></li> <li><a>종교개혁기의 교육</a></li> <li><a>인문주의 교육의 확산</a></li></ul> </div></td></tr><tr><th><a>서양 근대의 교육</a></th><td><div> <ul><li><a>17세기의 교육</a></li> <li><a>18세기의 교육</a></li> <li><a>19세기의 교육</a></li></ul> </div></td></tr><tr><th><a>서양 현대의 교육</a></th><td><div> <ul><li><a>서양 현대의 교육</a></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삼국시대의_교육&amp;oldid=24063456</a>"</div> <div><div><a>분류</a>: <ul><li><a>삼국 시대</a></li><li><a>교육사</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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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시대의 주요 교육기관으로, 지방에서 청소년들을 주로 교육했던 이 기관의 이름은?
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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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구려 시대의 주요 교육기관으로, 지방에서 청소년들을 주로 교육했던 이 기관의 이름은? ", "어떤 서적을 통해 백제가 서적 중심의 교육뿐이 아닌 무술교육에도 중시했음을 알 수 있는가?", "부족국가들이 고대국가로 발돋움하기 위해 시행한 정책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
<!DOCTYPE html> 삼국시대의 교육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삼국시대의 교육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삼국 시대의 교육은 고구려, 백제, 신라의 교육을 다루며,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기 이전까지의 교육활동을 의미한다. 한국 교육사에서 삼국 시대의 교육은 매우 독특하다고 할 수 있다. 삼국 시대 교육은 대체로 ‘문무의 균형’, ‘심신의 조화’, ‘지덕체의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었다고 말할 수 있다. 이러한 측면은 삼국 시대 이후 한국 교육의 흐름에서는 찾아보기 힘들다. 이와 같은 특성은 삼국의 경쟁이라는 시대적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나타난 것으로 볼 수 있다. 문무의 균형을 추구한 삼국의 교육활동은 삼국의 교육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이 그리 강하지 않았다는 것을 시사하기도 한다. 한편, 이 시기의 교육과 교육활동에 대한 사료가 남아있기는 하지만 상세한 내용을 파악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은 아니기 때문에 당시의 사회상을 고려하여 교육활동의 양상을 추정하여야 할 필요가 있다. 삼국 시대의 교육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제도 교육에 대한 사료만 남아 있어서 비공식적인 교육에 대해서 정확히 알기는 힘들지만, 당시 일상에서 종교가 차지한 비중을 고려할 때 종교가 당대인들의 정신세계와 교육활동에 미친 영향역을 결코 과소평가해서는 안될 것이다. 목차 1 시대적 특징 2 고구려의 교육 2.1 태학 2.2 경당 3 백제 4 신라 5 같이 보기 6 주해 및 인용자료 시대적 특징[편집] 종전의 부족국가들을 병합한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은 보다 광범위한 고대국가 체제로 변모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고대국가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역사서를 편찬하고 율령을 반포하였으며, 각 부족들이 독자적으로 견지하던 상이한 사상들을 통할하기 위해 불교를 수용하였다. 그런데 역사서 편찬, 율령 반포는 대중들의 문해능력이 있을 때 의의를 가질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각국은 학교나 학교와 비슷한 교육 조직을 운영할 필요가 있었다. 한편, 삼국 시대에는 고구려, 백제, 신라가 서로 세력 균형을 이루고 있는 상태로서 언제 전쟁이 일어날지 모르는 위기상황이었다. 삼국의 교육에는 이러한 시대적 상황이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 청소년 수양단체와 교육 내용에서의 문무 균형이 그러한 특징을 보여준다. 이 때문에 삼국 시대는 한국 교육 역사상 가장 개성적이고 독창적인 교육 활동을 보여준다. 삼국의 교육에서는 삼국 간의 보편성과 함께 각 국가만의 특수성 또한 발견할 수 있다. 모든 교육이 시대·사회적 산물임을 고려할 때, 이는 곧 삼국의 상황이 서로 비슷하면서도 다른 측면을 동시에 가지고 있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또한 삼국 시대 이전에도 각 부족마다 고유의 교육이 이루어졌을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한다. 고구려의 교육[편집] 태학[편집] 태학은 소수림왕 2년(372)에 설립되었으며 기록상 한국 최초의 학교라는 교육사적 의의를 갖는다. 그러나 문헌에는 태학을 설립했다는 것 이외에는 어떠한 것도 나타나 있지 아니하다. 태학은 명칭으로 볼 때 중국 동진의 학교제도를 모방한 것으로 여겨진다. 당시 동진에서는 일찍이 태학을 운영하고 있었고, 또한 동진과 고구려가 긴밀한 외교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는 점을 고려할 때 고구려의 태학은 동진의 것을 참고했을 가능성이 크다. 동진과 마찬가지로 고구려 태학의 입학 대상 역시 귀족층이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이들이 신분상 장차 관료가 될 것이었기 때문에 태학은 관료양성기관이었을 것으로 여겨진다. 《구당서》에 의하면 당시 고구려에는 5경과 같은 유교경전, 사기, 한서, 후한서, 삼국지, 진춘추(晉春秋)같은 역사서, 옥편, 자총(字總), 자림(字林)과 같은 한자사전, 문선과 같은 문학서적이 있었던 점[1]으로 미루어 보아 이들 서적이 태학의 교재였음을 짐작해 볼 수 있다. 태학의 교원 명칭은 ‘박사’였던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중국의 고구려 관련 사료에도 ‘태학박사’라는 직함이 보이며, 《삼국사기》에도 태학박사라는 명칭이 등장하는 점에서 추론할 수 있다. 그런데 고구려에는 태학과 함께 ‘국자학’이라는 학교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당시 중국의 동진이 385년 국자학을 설립하여 태학·국자학의 양학제도를 운영했으며, 이후에 고구려가 관계한 중국의 남·북조 역시 양학제도를 운영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고구려의 양학제도는 문헌상에도 나타나 있는데, 《한원》의 고려기에 의하면 ‘국자박사와 태학박사가 있어……’라는 내용이 있다. 이러한 여러가지 정황들을 고려할 때 고구려에는 태학 이외에도 병렬적인 학교로서 국자학이 존재했을 가능성이 크다. 경당[편집] 고구려에는 태학 이외에 경당이라는 또 하나의 교육 기관이 있었다. 경당의 성격은 아래의 문헌 기록들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다. <table> <tbody><tr> <td>“ </td> <td>풍속이 서적을 좋아하여, 누추한 문에 땔나무를 해서 사는 집에 이르기까지 각기 네 거리에 커다란 집을 짓고 이를 일컬어 경당이라 하는데, 자제들이 결혼하기 전까지 밤낮으로 여기서 독서와 활쏘기를 한다.[2] </td> <td>” </td></tr> </tbody></table> <table> <tbody><tr> <td>“ </td> <td>사람들은 배우기를 좋아하여 가난한 마을에서 땔나무를 팔아 살아가는 집에 이르기까지도 부지런히 배우는 것에 힘쓰며, 네 거리 옆에 위엄을 갖춘 집을 지어 경당이라 부르고, 자제들 가운데 미혼인 자들이 무리지어 머물면서 경서를 외우고 활쏘기를 익힌다.[3] </td> <td>” </td></tr> </tbody></table> 경당은 지방에 설립된 학교로서 고구려의 곳곳에 경당이 존재하였다. 그런데 경당에서 교육 받는 대상이 누구였는가 하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우선 위 기록들에서 등장하는 미혼자는 단순히 결혼을 하지 아니한 자라기보다는 청소년층으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다. 그런데, 경당에 입학할 수 있는 자들의 신분에 대해서도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 기록에 의하면 가난한 사람들이 경당에 재학했다는 점으로 미루어보아 경당이 평민 대상의 교육기관이라고 단정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단정은 귀족을 위한 별도의 교육기관의 존재에 대해서도 상정해야 한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는데, 이러한 별도의 교육기관에 대한 기록은 없다. 따라서 경당은 지방의 귀족과 평민 모두를 취학대상으로 하는 교육기관이라고 보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다. 한편, 경당의 교육내용들을 고려할 때 경당은 관학이었던 것으로 여겨진다[4]. 독서와 활쏘기, 즉 문무병행의 교육내용은 당시 고구려가 처해 있었던 시대적 상황, 즉 중국·백제·신라와 대치하고 있음으로 해서 언제 있을지 모르는 전시에 대비해야만 하는 그러한 시대적 배경과 관련이 있다. 이처럼 국가의 유사시에 대비하는 교육은 국가에서 해야 하고 또 국가가 주도했을 때 가능할 수 있는 일이라는 점에서 경당은 당연히 관학으로 간주되어야 할 것이다. 경당의 위와 같은 특징들은 신라의 화랑도의 특징들과 대단히 유사하다. 신라의 화랑도도 귀족에서 평민에 이르는 다양한 계급을 수용하였고 문무겸비의 교육을 하였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이 둘은 국가의 위기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귀족과 평민을 통괄하여 문무의 균형을 중시하는 관 주도의 청소년 생활공동체 였던 것이었던 것이다. 백제[편집] 백제의 교육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사료가 전무하다시피 하기 때문에 그 실제를 파악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작업이다. 그나마 중국의 제한적인 사료를 참고하여 백제 교육의 모습을 추측해 볼 수만 있는 것이다. 먼저 백제에 학교 또는 이와 유사한 교육기관이 있었음을 시사하는 단서로는 백제에 ‘박사’라는 호칭이 있었다는 점이다. 박사는 원래 중국에서 유교경전의 연구와 교육을 담당했던 학관(學官)의 일종인데, 학관이 있었다는 것은 곧 교육기관이 있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따라서 당시 백제의 기록에서 박사라는 호칭이 자주 발견되고 있다는 점은 당시에 백제에 학교가 있었을 개연성이 충분히 있음을 보여준다. 이와 함께 교육을 관장하는 정부 기관인 사도부(司徒部)와 교육 장관의 직무를 담당하는 내법좌평이 있었던 사실도 백제에 교육기관이 있었음을 추정하는 중요한 준거로 된다. 또한 박사라는 호칭은 백제의 교육내용을 짐작해 볼 수 있게 한다. 여기서 박사는 곧 5경박사를 의미하는 것인데, 이는 백제에서 5경을 주요 교육과정으로 채택했음을 시사한다. 또한 일본에 초빙되어 건너간 아직기가 《일본서기》에 ‘경전을 해독할 수 있는 자’로 기록되어 있는 점으로 볼 때도 백제에서는 5경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졌음을 짐작해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일본의 《고사기》에 왕인이 일본으로 건너올 때 《논어》와 《천자문》을 휴대하였다는 기록과 《구당서》 백제전에 ‘그 나라의 서적 가운데는 5경 및 자(子), 사(史)가 있다.’라는 기록들을 종합해 볼 때 백제의 교육내용은 5경 이외에도 천자문, 사상문, 사서 등이 있었음을 생각해 볼 수 있다. 그런데 백제의 교육내용과 관련하여 주목할 만한 것은 《북주서》 백제전에 등장하는 ‘백제인들은 말타기와 활쏘기를 즐겼으며, 아울러 고서나 사서 읽기를 좋아하였다. 그 가운데 뛰어난 자는 작문과 시작에 능통하였다.’라는 기록이다. 이는 백제가 서적 중심의 교육뿐만 아니라 무술교육도 중시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문무 겸비의 교육은 삼국의 대치상황을 반영한 것이라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백제에는 의(醫), 역(易), 역(歷) 등을 담당하는 전업박사 제도가 있었는데, 이것은 잡학교육도 실시되고 있었음을 의미한다. 위와 같은 백제에서 실시된 문·무·잡학 교육은 교육 제도가 상당히 발전했을 때 나타나는 것으로, 백제에 어떤 식으로든 학교나 그와 비슷한 교육기관이 있었음을 확신해 볼 수 있다. 신라[편집] 신라는 고구려나 백제에 비해서 학교 설립이 늦었다. 그렇다고 해서 신라가 이 두나라에 비해 교육상의 발달이 늦었다고는 볼 수 없다. 신라에는 일찍부터 학교가 아닌 신라 고유의 교육제도인 화랑도가 있었다. 화랑도가 신라의 기간 교육제도라고 하는 것은 김대문이 저술한 《화랑세기》의 아래와 같은 구절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table> <tbody><tr> <td>“ </td> <td>어진 재상과 충성스런 신하라 화랑도로부터 나왔으며, 훌륭한 장수와 용감한 병사들이 이로 말미암아 생겨났다. </td> <td>” </td></tr> </tbody></table> 이처럼 화랑도는 신라가 필요로 하는 인재들을 양성해 냈던 제도로서 당시 중국식의 학교제도와는 사뭇 다른 형식이었다. 이러한 화랑도의 원형은 “원화제도”였다. 이 제도의 특징은 집단의 지도자가 여성이었다는 점인데, 가장 잘 알려진 원화로는 ‘남모’와 ‘준정’이 있다. 기록에 의하면 준정이 남모를 시기하여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하는데, 이 일로 준정 역시 사형에 청해지고 집단의 무리들은 뿔뿔히 흩어지게 되었다고 한다. 이를 계기로 여성 대신에 남성을 우두머리로 삼는 제도로 개편되게 되었으며, 그들이 바로 화랑이었고 이들이 이끄는 집단이 화랑도였던 것이다. 화랑도는 본래 자생 집단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당시에는 마을마다 청소년 공동체 집단이 있었는데, 이 집단은 특정한 사람이 모범인이 되어 그를 중심으로 행실을 모방하게 하는 수양단체의 성격을 띠었다. 초기의 화랑도들 간에는 서로 연계성이 없었지만, 진흥왕 37년(576)에 들어 국가적 차원에서 조직화하여 화랑도를 성립시켰다. 이 조직의 우두머리는 국선(國仙)화랑을 두고 그 밑에 화랑도들을 두었고, 각 화랑도에서는 한 명 또는 여러 명의 화랑이 수백 또는 수천 명의 낭도를 통솔하였다. 화랑이 되기 위한 조건은 “수려한 외모를 갖추고, 올바른 행실을 하며, 귀족신분이면서 14세에서 18세 사이”의 남성이었다. 특히 화랑이 되기 위한 조건으로서 귀족 신분이 요구되었던 것은 평민인 낭도들을 통솔하기 위해서 지도자가 우월한 신분이어야 할 뿐만 아니라 일정 정도의 경제적 부담을 스스로 질 수 있어야 했기 때문이었던 것으로 여겨진다. 《삼국사기》에는 화랑도의 교육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은 내용이 기술되어 있다. <table> <tbody><tr> <td>“ </td> <td>혹은 서로 도의를 닦고, 혹은 서로 노래와 음악을 즐기고 산수를 돌며 놀았는데 아무리 먼 곳이라고 해도 가지 않은 데가 없었다. 이를 통해 그 사람됨이 나쁜지 좋은지를 알아내어 좋은 사람을 택하여 조정에 천거하였다.[5] </td> <td>” </td></tr> </tbody></table> 위 기록에서 화랑도에서는 도의교육을 중시했음을 짐작할 수 있는데, 도의교육은 세속오계[6]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세속오계의 사군이충, 사친이효, 교우이신은 유교의 영향을 받은 조항이라고 할 수 있으며, 임전무퇴와 살생유택은 불교적 덕목이라고 볼 수 있다. 이 다섯 가지 중 주목할 만한 덕목은 임전무퇴로 이는 불국토 사상과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당시 신라인들은 신라 땅을 불국토라 여겼는데, 이 때문에 신성하고 존엄한 국가인 불국토를 지키기 위한 임전무퇴 사상이 나온 것이다. 살생유택 또한 비슷한 맥락에서 이해 할 수 있다. 화랑도는 이와 같은 도의교육과 함께 음악을 통한 상호간 유대의식 강화, 국토순례를 통한 심신수양 등이 주를 이루었다. 특히 국토순례는 화랑들로 하여금 자신들 땅이 신성한 불국토임을 확인시킴으로써 애국심을 갖게 하려는 의도에서 이루어진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같이 보기[편집] 한국 고대의 교육 삼국 시대 이전의 교육 통일신라의 교육 주해 및 인용자료[편집] ↑ 구당서, 199권 상 열전 149 상 동이 고려조. ↑ 《구당서》, 권 199 상 열전 149 상 동이 고려조. ↑ 《신당서》, 권 220 열전 145 동이 고려조. ↑ 《교육의 철학과 역사》, 한국교원대학교 사범대학, 한국교원대학교 출판부, 163, 1999., 186페이지 ↑ 《삼국사기》, 김부식 저, 권4 신라본기4 진흥왕. ↑ 사군이충, 사친이효, 교우이신, 임전무퇴, 살생유택 <table><tbody><tr><th colspan="2">vdeh교육의 역사</th></tr><tr><th>한국 교육사</th><td><table><tbody><tr><th>한국 고대의 교육</th><td> 삼국 시대 이전의 교육 삼국시대의 교육 통일신라의 교육 </td></tr><tr><th>한국 중세의 교육</th><td> 고려의 교육 </td></tr><tr><th>한국 근세의 교육</th><td> 조선의 교육 </td></tr><tr><th>한국 근대의 교육</th><td> 일제 강점기의 교육 </td></tr><tr><th>한국 현대의 교육</th><td> 대한민국의 교육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교육 </td></tr></tbody></table></td></tr><tr><th>서양 교육사</th><td><table><tbody><tr><th>서양 고대의 교육</th><td> 고대 그리스의 교육 고대 로마의 교육 </td></tr><tr><th>서양 중세의 교육</th><td> 동로마 제국의 교육 중세 전기의 교육 중세 후기의 교육 비잔티움 제국의 고등교육 </td></tr><tr><th>서양 근세의 교육</th><td> 인문주의 시대의 교육 종교개혁기의 교육 인문주의 교육의 확산 </td></tr><tr><th>서양 근대의 교육</th><td> 17세기의 교육 18세기의 교육 19세기의 교육 </td></tr><tr><th>서양 현대의 교육</th><td> 서양 현대의 교육 </td></tr></tbody></table></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삼국시대의_교육&amp;oldid=24063456" 분류: 삼국 시대교육사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링크 추가 이 문서는 2019년 4월 19일 (금) 09:35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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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의 교육은 고구려, 백제, 신라의 교육 활동을 다루며, 신라의 통일 이전까지의 상황을 반영한다. 이 시기의 교육은 '문무의 균형', '심신의 조화', '지덕체의 교육'을 강조하며, 삼국 간의 경쟁 상황에서 발전하였다. 교육 제도는 공식적인 기록이 부족하지만, 종교와 일상생활에서의 교육의 중요성을 간과할 수 없다. **주요 인물 및 사건:** - 고구려의 태학(372년 설립): 한국 최초의 학교로, 귀족을 대상으로 한 관료 양성 기관. - 백제: 박사라는 호칭이 존재, 5경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졌을 것으로 추정됨. - 신라의 화랑도: 청소년 공동체로, 도의 교육과 문무 겸비의 교육을 중시. **배경:** 삼국은 부족국가에서 고대국가로 발전하며, 역사서 편찬과 율령 반포를 통해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각국은 교육 기관을 운영하여 문해 능력을 높이고, 전쟁에 대비하는 인재를 양성하고자 했다. **갈등 구조:** 삼국 간의 세력 균형과 전쟁 위협은 교육 내용에 영향을 미쳤으며, 문무의 균형을 강조하는 교육이 필요했다. 고구려의 경당과 신라의 화랑도는 귀족과 평민을 아우르는 교육 기관으로, 국가의 위기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공동체적 성격을 지니고 있었다. 결론적으로, 삼국시대의 교육은 각국의 특성과 시대적 요구를 반영한 독창적인 형태로 발전하였으며, 이는 후속 한국 교육의 기초가 되었다.
다음 텍스트를 읽고 독자가 처음 접해도 이해할 수 있도록 요약해줘. 주요 인물, 사건, 배경, 갈등 구조 등을 빠짐없이 담되, 문장은 간결하게 유지해줘.
2012년_하계_올림픽_괌_선수단
https://ko.wikipedia.org/wiki/2012년_하계_올림픽_괌_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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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td><b><a>메달 집계</a></b> </td> <td><img><br/><span>0</span> </td> <td><img><br/><span>0</span> </td> <td><img><br/><span>0</span> </td> <td><img><br/><span>0</span> </td></tr> <tr> <td colspan="5"><b>역대 선수단</b> </td></tr> <tr> <th colspan="5"><a>하계 올림픽</a> </th></tr> <tr> <td colspan="5"> <p><a>1988</a> <span>·</span> <a>1992</a> <span>·</span> <a>1996</a> <span>·</span> <a>2000</a> <span>·</span> <a>2004</a> <span>·</span> <a>2008</a> <span>·</span> <a>2012</a> <span>·</span> <a>2016</a> </p> </td></tr> <tr> <th colspan="5"><a>동계 올림픽</a> </th></tr> <tr> <td colspan="5"> <p><a>1988</a> </p> </td></tr> <tr> <th colspan="5"><a>하계 청소년 올림픽</a> </th></tr> <tr> <td colspan="5"> <p><a>2010</a> <span>·</span> <a>2014</a> </p> </td></tr> </tbody></table> <p><a>미국령</a> <a>괌</a>은 2012년 7월 27일에서 8월 12일까지 <a>영국</a> <a>런던</a>에서 열린 <a>제30회 하계 올림픽</a>에 참가했다.<sup><a>[1]</a></sup> 연속 일곱 번째 대회 참가 였다. </p><p>괌 올림픽 위원회는 다섯 종목에 걸쳐 남자 다섯, 여자 셋 모두 여덟 선수를 올림픽에 파견했다. 기수를 맡은 레슬링 선수 <a>Maria Dunn</a>를 포함해 선수 절반은 <a>베이징 대회</a> 때도 참가했었다. </p><p>한편 선수단에서 가장 나이가 어린 선수는 16살의 수영 선수인 <a>Pilar Shimizu</a>와 <a>Benjamin Schulte</a>였다. 하지만 이번에도 괌 첫 올림픽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종목별 성적</span></a> <ul> <li><a><span>1.1</span> <span>레슬링</span></a></li> <li><a><span>1.2</span> <span>사이클</span></a></li> <li><a><span>1.3</span> <span>산악 자전거</span></a> <ul> <li><a><span>1.3.1</span> <span>수영</span></a></li> </ul> </li> <li><a><span>1.4</span> <span>유도</span></a></li> <li><a><span>1.5</span> <span>육상</span></a></li> </ul> </li> <li><a><span>2</span> <span>각주</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종목별 성적</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a><img></a> 레슬링</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iv><img>이 부분의 본문은 <a>2012년 하계 올림픽 레슬링</a>입니다.</div> <p>괌은 다음 한 선수가 와일드카드를 받고 출전했다. </p> <dl><dt>여자</dt></dl> <table> <tbody><tr> <th rowspan="2">선수 </th> <th rowspan="2">세부 종목 </th> <th>예선 </th> <th>16강전 </th> <th>8강전 </th> <th>준결승전 </th> <th>패자 부활전 1 </th> <th>패자 부활전 2 </th> <th colspan="2">결승전/ 동메달 결정전 </th></tr> <tr> <th>상대 선수 </th> <th>상대 선수 </th> <th>상대 선수 </th> <th>상대 선수 </th> <th>상대 선수 </th> <th>상대 선수 </th> <th>상대 선수 </th> <th>순위 </th></tr> <tr> <td><a>Maria Dunn</a> </td> <td><a>63kg급</a> </td> <td><img> <a>Volosova</a> <span>(<a>RUS</a>)</span><br/><b>패</b> 0–3 <sup>폴</sup> </td> <td colspan="6">진출 못함 </td> <td>18 </td></tr></tbody></table> <hr/> <h3><span></span><span><a><img></a> 사이클</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iv><img>이 부분의 본문은 <a>2012년 하계 올림픽 사이클</a>입니다.</div> <p>괌은 다음 선수가 참가 자격을 얻었다. </p> <h3><span></span><span><a><img></a> 산악 자전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iv><div><a><img></a> <div><div><a></a></div><a>Derek Horton</a> in men's cross country race</div></div></div> <table> <tbody><tr> <th>선수 </th> <th>세부 종목 </th> <th>기록 </th> <th>순위 </th></tr> <tr> <td><a>Derek Horton</a> </td> <td><a>남자 크로스컨트리</a> </td> <td>LAP </td> <td>42 </td></tr></tbody></table> <hr/> <h4><span></span><span><a><img></a> 수영</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4> <hr/> <div><img>이 부분의 본문은 <a>2012년 하계 올림픽 수영</a>입니다.</div> <dl><dt>남자</dt></dl> <table> <tbody><tr> <td rowspan="2"><b>선수</b> </td> <td rowspan="2"><b>세부 종목</b> </td> <td colspan="2" rowspan="1"><b>예선</b> </td> <td colspan="2" rowspan="1"><b>준결선</b> </td> <td colspan="2" rowspan="1"><b>결선</b> </td></tr> <tr> <td colspan="1" rowspan="1">기록 </td> <td colspan="1" rowspan="1">순위 </td> <td>기록 </td> <td>순위 </td> <td colspan="1" rowspan="1">기록 </td> <td colspan="1" rowspan="1">최종 순위 </td></tr> <tr> <td><a>Christopher Duenas</a> </td> <td><a>남자 자유형 100m</a> </td> <td>53.37 </td> <td>44 </td> <td colspan="4">진출 못함 </td></tr> <tr> <td><a>Benjamin Schulte</a> </td> <td><a>남자 10 km open water</a> </td> <td colspan="4"><small>빈칸</small> </td> <td>2:03:35.1 </td> <td>25 </td></tr> <tr> <td><a>Pilar Shimizu</a> </td> <td><a>여자 배영 100m</a> </td> <td>1:15.76 </td> <td>42 </td> <td colspan="4">진출 못함 </td></tr></tbody></table> <hr/> <h3><span></span><span><a><img></a> 유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iv><img>이 부분의 본문은 <a>2012년 하계 올림픽 유도</a>입니다.</div> <p>괌은 다음 선수가 참가 자격을 얻었다.<sup><a>[2]</a></sup> </p> <table> <tbody><tr> <th rowspan="2">선수 </th> <th rowspan="2">체급 </th> <th>64강전 </th> <th>32강전 </th> <th>16강전 </th> <th>8강전 </th> <th>준결승전 </th> <th>패자 부활전 </th> <th>동메달 결정전 </th> <th colspan="2">결승전 </th></tr> <tr> <th>상대 선수<br/>결과 </th> <th>상대 선수<br/>결과 </th> <th>상대 선수<br/>결과 </th> <th>상대 선수<br/>결과 </th> <th>상대 선수<br/>결과 </th> <th>상대 선수<br/>결과 </th> <th>상대 선수<br/>결과 </th> <th>상대 선수<br/>결과 </th> <th>순위 </th></tr> <tr> <td><a>Ricardo Blas Jr.</a> </td> <td><a>남자 +100kg</a> </td> <td><img> <a>Keita</a> <span>(<a>GUI</a>)</span><br/><b>승</b> 0101–0002 </td> <td><img> <a>Brayson</a> <span>(<a>CUB</a>)</span><br/><b>패</b> 0001–0100 </td> <td colspan="8">진출 못함 </td></tr></tbody></table> <hr/> <h3><span></span><span><img> 육상</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iv><img>이 부분의 본문은 <a>2012년 하계 올림픽 육상</a>입니다.</div> <table> <tbody><tr> <th rowspan="2">선수 </th> <th rowspan="2">세부 종목 </th> <th colspan="2">예선 </th> <th colspan="2">준결선 </th> <th colspan="2">결선 </th></tr> <tr> <th>기록 </th> <th>순위 </th> <th>기록 </th> <th>순위 </th> <th>기록 </th> <th>순위 </th></tr> <tr> <td><a>Derek Mandell</a> </td> <td><a>남자 800m</a> </td> <td>1:58.94 </td> <td>7 </td> <td colspan="4">진출 못함 </td></tr> <tr> <td><a>Amy Atkinson</a> </td> <td><a>여자 800m</a> </td> <td>2:18.53 <b><a>NR</a></b> </td> <td>5 </td> <td colspan="4">진출 못함 </td></tr></tbody></table>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 <div><ol> <li><span><a>↑</a></span> <span><a>Guam National Olympic Committee.</a> Retrieved April 15, 2012.</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Judo Qualification”</a> <span>(PDF)</span>. <a>IJF</a>. 2012년 5월 9일. 2013년 6월 19일에 <a>원본 문서</a> <span>(PDF)</span>에서 보존된 문서<span>. 2012년 5월 9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ol></div></div> <p><br/> </p>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2012년 하계 올림픽</a> 선수단</div></th></tr><tr><th>아메리카</th><td><div> <ul><li><a>가이아나</a></li> <li><a>과테말라</a></li> <li><a>그레나다</a></li> <li><a>니카라과</a></li> <li><a>도미니카 공화국</a></li> <li><a>도미니카 연방</a></li> <li><a>멕시코</a></li> <li><a>미국</a></li> <li><a>미국령 버진아일랜드</a></li> <li><a>바베이도스</a></li> <li><a>바하마</a></li> <li><a>버뮤다</a></li> <li><a>베네수엘라</a></li> <li><a>벨리즈</a></li> <li><a>볼리비아</a></li> <li><a>브라질</a></li> <li><a>세인트루시아</a></li> <li><a>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a></li> <li><a>세인트키츠 네비스</a></li> <li><a>수리남</a></li> <li><a>아루바</a></li> <li><a>아르헨티나</a></li> <li><a>아이티</a></li> <li><a>앤티가 바부다</a></li> <li><a>에콰도르</a></li> <li><a>엘살바도르</a></li> <li><a>영국령 버진아일랜드</a></li> <li><a>온두라스</a></li> <li><a>우루과이</a></li> <li><a>자메이카</a></li> <li><a>칠레</a></li> <li><a>캐나다</a></li> <li><a>케이맨 제도</a></li> <li><a>코스타리카</a></li> <li><a>쿠바</a></li> <li><a>트리니다드 토바고</a></li> <li><a>파나마</a></li> <li><a>파라과이</a></li> <li><a>페루</a></li> <li><a>푸에르토리코</a></li></ul> </div></td></tr><tr><th>아시아</th><td><div> <ul><li><a>네팔</a></li> <li><a>대한민국</a></li> <li><a>동티모르</a></li> <li><a>라오스</a></li> <li><a>레바논</a></li> <li><a>말레이시아</a></li> <li><a>몰디브</a></li> <li><a>몽골</a></li> <li><a>미얀마</a></li> <li><a>바레인</a></li> <li><a>방글라데시</a></li> <li><a>베트남</a></li> <li><a>부탄</a></li> <li><a>브루나이</a></li> <li><a>사우디아라비아</a></li> <li><a>스리랑카</a></li> <li><a>시리아</a></li> <li><a>싱가포르</a></li> <li><a>아랍에미리트</a></li> <li><a>아프가니스탄</a></li> <li><a>예멘</a></li> <li><a>오만</a></li> <li><a>요르단</a></li> <li><a>우즈베키스탄</a></li> <li><a>이라크</a></li> <li><a>이란</a></li> <li><a>인도</a></li> <li><a>인도네시아</a></li> <li><a>일본</a></li> <li><a>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a></li> <li><a>중국</a></li> <li><a>중화 타이베이</a></li> <li><a>카자흐스탄</a></li> <li><a>카타르</a></li> <li><a>캄보디아</a></li> <li><a>쿠웨이트</a></li> <li><a>키르기스스탄</a></li> <li><a>타지키스탄</a></li> <li><a>태국</a></li> <li><a>투르크메니스탄</a></li> <li><a>파키스탄</a></li> <li><a>팔레스타인</a></li> <li><a>필리핀</a></li> <li><a>홍콩</a></li></ul> </div></td></tr><tr><th>아프리카</th><td><div> <ul><li><a>가나</a></li> <li><a>가봉</a></li> <li><a>감비아</a></li> <li><a>기니</a></li> <li><a>기니비사우</a></li> <li><a>나미비아</a></li> <li><a>나이지리아</a></li> <li><a>남아프리카 공화국</a></li> <li><a>니제르</a></li> <li><a>라이베리아</a></li> <li><a>레소토</a></li> <li><a>르완다</a></li> <li><a>리비아</a></li> <li><a>마다가스카르</a></li> <li><a>말라위</a></li> <li><a>말리</a></li> <li><a>모로코</a></li> <li><a>모리셔스</a></li> <li><a>모리타니</a></li> <li><a>모잠비크</a></li> <li><a>베냉</a></li> <li><a>보츠와나</a></li> <li><a>부룬디</a></li> <li><a>부르키나파소</a></li> <li><a>상투메 프린시페</a></li> <li><a>세네갈</a></li> <li><a>세이셸</a></li> <li><a>소말리아</a></li> <li><a>수단</a></li> <li><a>스와질란드</a></li> <li><a>시에라리온</a></li> <li><a>알제리</a></li> <li><a>앙골라</a></li> <li><a>에리트레아</a></li> <li><a>에티오피아</a></li> <li><a>우간다</a></li> <li><a>이집트</a></li> <li><a>잠비아</a></li> <li><a>적도 기니</a></li> <li><a>중앙아프리카 공화국</a></li> <li><a>지부티</a></li> <li><a>짐바브웨</a></li> <li><a>차드</a></li> <li><a>카메룬</a></li> <li><a>카보베르데</a></li> <li><a>케냐</a></li> <li><a>코모로</a></li> <li><a>코트디부아르</a></li> <li><a>콩고 공화국</a></li> <li><a>콩고 민주 공화국</a></li> <li><a>탄자니아</a></li> <li><a>토고</a></li> <li><a>튀니지</a></li></ul> </div></td></tr><tr><th>오세아니아</th><td><div> <ul><li><a>괌</a></li> <li><a>나우루</a></li> <li><a>뉴질랜드</a></li> <li><a>마셜 제도</a></li> <li><a>미크로네시아 연방</a></li> <li><a>바누아투</a></li> <li><a>사모아</a></li> <li><a>솔로몬 제도</a></li> <li><a>아메리칸사모아</a></li> <li><a>오스트레일리아</a></li> <li><a>쿡 제도</a></li> <li><a>키리바시</a></li> <li><a>통가</a></li> <li><a>투발루</a></li> <li><a>파푸아뉴기니</a></li> <li><a>팔라우</a></li> <li><a>피지</a></li></ul> </div></td></tr><tr><th>유럽</th><td><div> <ul><li><a>그리스</a></li> <li><a>네덜란드</a></li> <li><a>노르웨이</a></li> <li><a>덴마크</a></li> <li><a>독일</a></li> <li><a>라트비아</a></li> <li><a>러시아</a></li> <li><a>루마니아</a></li> <li><a>룩셈부르크</a></li> <li><a>리투아니아</a></li> <li><a>리히텐슈타인</a></li> <li><a>마케도니아 공화국</a></li> <li><a>모나코</a></li> <li><a>몬테네그로</a></li> <li><a>몰도바</a></li> <li><a>몰타</a></li> <li><a>벨기에</a></li> <li><a>벨라루스</a></li> <li><a>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a></li> <li><a>불가리아</a></li> <li><a>산마리노</a></li> <li><a>세르비아</a></li> <li><a>스웨덴</a></li> <li><a>스위스</a></li> <li><a>스페인</a></li> <li><a>슬로바키아</a></li> <li><a>슬로베니아</a></li> <li><a>아르메니아</a></li> <li><a>아이슬란드</a></li> <li><a>아일랜드</a></li> <li><a>아제르바이잔</a></li> <li><a>안도라</a></li> <li><a>알바니아</a></li> <li><a>에스토니아</a></li> <li><a>영국</a></li> <li><a>오스트리아</a></li> <li><a>우크라이나</a></li> <li><a>이스라엘</a></li> <li><a>이탈리아</a></li> <li><a>조지아</a></li> <li><a>체코</a></li> <li><a>크로아티아</a></li> <li><a>키프로스</a></li> <li><a>터키</a></li> <li><a>포르투갈</a></li> <li><a>폴란드</a></li> <li><a>프랑스</a></li> <li><a>핀란드</a></li> <li><a>헝가리</a></li></ul> </div></td></tr><tr><th>기타</th><td><div> <ul><li><a>독립</a></li></ul>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2012년_하계_올림픽_괌_선수단&amp;oldid=24190915</a>"</div> <div><div><a>분류</a>: <ul><li><a>2012년 하계 올림픽 선수단</a></li><li><a>올림픽 괌 선수단</a></li><li><a>2012년 괌</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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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 </html>
2012년 하계 올림픽 괌 수영 선수단의 경기 결과는 어땠어?
선수 세부 종목 예선 준결선 결선 기록 순위 기록 순위 기록 최종 순위 Christopher Duenas 남자 자유형 100m 53.37 44 진출 못함 Benjamin Schulte 남자 10 km open water 빈칸 2:03:35.1 25 Pilar Shimizu 여자 배영 100m 1:15.76 42 진출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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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5
7,969
[ "2012년 하계 올림픽 괌 수영 선수단의 경기 결과는 어땠어?", "2012년 하계 올림픽에서 괌 선수인 Maria Dunn의 레슬링 최종 순위는 몇 위일까?", "2012년 하계올림픽에서 유일하게 괌 국가대표로 출전한 유도선수는 누구일까?" ]
<!DOCTYPE html> 2012년 하계 올림픽 괌 선수단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2012년 하계 올림픽 괌 선수단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table> <tbody><tr> <th colspan="5">올림픽 괌 선수단 </th></tr> <tr> <td colspan="5"> 괌의 기 </td></tr> <tr> <th>IOC 코드 </th> <td colspan="4">GUM </td></tr> <tr> <th>NOC </th> <td colspan="4">괌 국가 올림픽 위원회공식 웹사이트 </td></tr> <tr> <th colspan="5">2012년 하계 올림픽 선수단 </th></tr> <tr> <th>참가 선수 </th> <td colspan="4">8명 </td></tr> <tr> <th>참가 종목 </th> <td colspan="4">5개 종목 </td></tr> <tr> <th>기수 </th> <td colspan="4">Maria Dunn (개막식) Ricardo Blas, Jr. (폐막식) </td></tr> <tr> <td>메달 집계 </td> <td>0 </td> <td>0 </td> <td>0 </td> <td>0 </td></tr> <tr> <td colspan="5">역대 선수단 </td></tr> <tr> <th colspan="5">하계 올림픽 </th></tr> <tr> <td colspan="5"> 1988 · 1992 · 1996 · 2000 · 2004 · 2008 · 2012 · 2016 </td></tr> <tr> <th colspan="5">동계 올림픽 </th></tr> <tr> <td colspan="5"> 1988 </td></tr> <tr> <th colspan="5">하계 청소년 올림픽 </th></tr> <tr> <td colspan="5"> 2010 · 2014 </td></tr> </tbody></table> 미국령 괌은 2012년 7월 27일에서 8월 12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린 제30회 하계 올림픽에 참가했다.[1] 연속 일곱 번째 대회 참가 였다. 괌 올림픽 위원회는 다섯 종목에 걸쳐 남자 다섯, 여자 셋 모두 여덟 선수를 올림픽에 파견했다. 기수를 맡은 레슬링 선수 Maria Dunn를 포함해 선수 절반은 베이징 대회 때도 참가했었다. 한편 선수단에서 가장 나이가 어린 선수는 16살의 수영 선수인 Pilar Shimizu와 Benjamin Schulte였다. 하지만 이번에도 괌 첫 올림픽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목차 1 종목별 성적 1.1 레슬링 1.2 사이클 1.3 산악 자전거 1.3.1 수영 1.4 유도 1.5 육상 2 각주 종목별 성적[편집] 레슬링[편집] 이 부분의 본문은 2012년 하계 올림픽 레슬링입니다. 괌은 다음 한 선수가 와일드카드를 받고 출전했다. 여자 <table> <tbody><tr> <th rowspan="2">선수 </th> <th rowspan="2">세부 종목 </th> <th>예선 </th> <th>16강전 </th> <th>8강전 </th> <th>준결승전 </th> <th>패자 부활전 1 </th> <th>패자 부활전 2 </th> <th colspan="2">결승전/ 동메달 결정전 </th></tr> <tr> <th>상대 선수 </th> <th>상대 선수 </th> <th>상대 선수 </th> <th>상대 선수 </th> <th>상대 선수 </th> <th>상대 선수 </th> <th>상대 선수 </th> <th>순위 </th></tr> <tr> <td>Maria Dunn </td> <td>63kg급 </td> <td> Volosova (RUS)패 0–3 폴 </td> <td colspan="6">진출 못함 </td> <td>18 </td></tr></tbody></table> 사이클[편집] 이 부분의 본문은 2012년 하계 올림픽 사이클입니다. 괌은 다음 선수가 참가 자격을 얻었다. 산악 자전거[편집] Derek Horton in men's cross country race <table> <tbody><tr> <th>선수 </th> <th>세부 종목 </th> <th>기록 </th> <th>순위 </th></tr> <tr> <td>Derek Horton </td> <td>남자 크로스컨트리 </td> <td>LAP </td> <td>42 </td></tr></tbody></table> 수영[편집] 이 부분의 본문은 2012년 하계 올림픽 수영입니다. 남자 <table> <tbody><tr> <td rowspan="2">선수 </td> <td rowspan="2">세부 종목 </td> <td colspan="2" rowspan="1">예선 </td> <td colspan="2" rowspan="1">준결선 </td> <td colspan="2" rowspan="1">결선 </td></tr> <tr> <td colspan="1" rowspan="1">기록 </td> <td colspan="1" rowspan="1">순위 </td> <td>기록 </td> <td>순위 </td> <td colspan="1" rowspan="1">기록 </td> <td colspan="1" rowspan="1">최종 순위 </td></tr> <tr> <td>Christopher Duenas </td> <td>남자 자유형 100m </td> <td>53.37 </td> <td>44 </td> <td colspan="4">진출 못함 </td></tr> <tr> <td>Benjamin Schulte </td> <td>남자 10 km open water </td> <td colspan="4">빈칸 </td> <td>2:03:35.1 </td> <td>25 </td></tr> <tr> <td>Pilar Shimizu </td> <td>여자 배영 100m </td> <td>1:15.76 </td> <td>42 </td> <td colspan="4">진출 못함 </td></tr></tbody></table> 유도[편집] 이 부분의 본문은 2012년 하계 올림픽 유도입니다. 괌은 다음 선수가 참가 자격을 얻었다.[2] <table> <tbody><tr> <th rowspan="2">선수 </th> <th rowspan="2">체급 </th> <th>64강전 </th> <th>32강전 </th> <th>16강전 </th> <th>8강전 </th> <th>준결승전 </th> <th>패자 부활전 </th> <th>동메달 결정전 </th> <th colspan="2">결승전 </th></tr> <tr> <th>상대 선수결과 </th> <th>상대 선수결과 </th> <th>상대 선수결과 </th> <th>상대 선수결과 </th> <th>상대 선수결과 </th> <th>상대 선수결과 </th> <th>상대 선수결과 </th> <th>상대 선수결과 </th> <th>순위 </th></tr> <tr> <td>Ricardo Blas Jr. </td> <td>남자 +100kg </td> <td> Keita (GUI)승 0101–0002 </td> <td> Brayson (CUB)패 0001–0100 </td> <td colspan="8">진출 못함 </td></tr></tbody></table> 육상[편집] 이 부분의 본문은 2012년 하계 올림픽 육상입니다. <table> <tbody><tr> <th rowspan="2">선수 </th> <th rowspan="2">세부 종목 </th> <th colspan="2">예선 </th> <th colspan="2">준결선 </th> <th colspan="2">결선 </th></tr> <tr> <th>기록 </th> <th>순위 </th> <th>기록 </th> <th>순위 </th> <th>기록 </th> <th>순위 </th></tr> <tr> <td>Derek Mandell </td> <td>남자 800m </td> <td>1:58.94 </td> <td>7 </td> <td colspan="4">진출 못함 </td></tr> <tr> <td>Amy Atkinson </td> <td>여자 800m </td> <td>2:18.53 NR </td> <td>5 </td> <td colspan="4">진출 못함 </td></tr></tbody></table> 각주[편집] ↑ Guam National Olympic Committee. Retrieved April 15, 2012. ↑ “Judo Qualification” (PDF). IJF. 2012년 5월 9일. 2013년 6월 19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5월 9일에 확인함.  <table><tbody><tr><th colspan="2">vdeh2012년 하계 올림픽 선수단</th></tr><tr><th>아메리카</th><td> 가이아나 과테말라 그레나다 니카라과 도미니카 공화국 도미니카 연방 멕시코 미국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바베이도스 바하마 버뮤다 베네수엘라 벨리즈 볼리비아 브라질 세인트루시아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세인트키츠 네비스 수리남 아루바 아르헨티나 아이티 앤티가 바부다 에콰도르 엘살바도르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온두라스 우루과이 자메이카 칠레 캐나다 케이맨 제도 코스타리카 쿠바 트리니다드 토바고 파나마 파라과이 페루 푸에르토리코 </td></tr><tr><th>아시아</th><td> 네팔 대한민국 동티모르 라오스 레바논 말레이시아 몰디브 몽골 미얀마 바레인 방글라데시 베트남 부탄 브루나이 사우디아라비아 스리랑카 시리아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 아프가니스탄 예멘 오만 요르단 우즈베키스탄 이라크 이란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국 중화 타이베이 카자흐스탄 카타르 캄보디아 쿠웨이트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태국 투르크메니스탄 파키스탄 팔레스타인 필리핀 홍콩 </td></tr><tr><th>아프리카</th><td> 가나 가봉 감비아 기니 기니비사우 나미비아 나이지리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니제르 라이베리아 레소토 르완다 리비아 마다가스카르 말라위 말리 모로코 모리셔스 모리타니 모잠비크 베냉 보츠와나 부룬디 부르키나파소 상투메 프린시페 세네갈 세이셸 소말리아 수단 스와질란드 시에라리온 알제리 앙골라 에리트레아 에티오피아 우간다 이집트 잠비아 적도 기니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지부티 짐바브웨 차드 카메룬 카보베르데 케냐 코모로 코트디부아르 콩고 공화국 콩고 민주 공화국 탄자니아 토고 튀니지 </td></tr><tr><th>오세아니아</th><td> 괌 나우루 뉴질랜드 마셜 제도 미크로네시아 연방 바누아투 사모아 솔로몬 제도 아메리칸사모아 오스트레일리아 쿡 제도 키리바시 통가 투발루 파푸아뉴기니 팔라우 피지 </td></tr><tr><th>유럽</th><td> 그리스 네덜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독일 라트비아 러시아 루마니아 룩셈부르크 리투아니아 리히텐슈타인 마케도니아 공화국 모나코 몬테네그로 몰도바 몰타 벨기에 벨라루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불가리아 산마리노 세르비아 스웨덴 스위스 스페인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아르메니아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아제르바이잔 안도라 알바니아 에스토니아 영국 오스트리아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이탈리아 조지아 체코 크로아티아 키프로스 터키 포르투갈 폴란드 프랑스 핀란드 헝가리 </td></tr><tr><th>기타</th><td> 독립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2012년_하계_올림픽_괌_선수단&amp;oldid=24190915" 분류: 2012년 하계 올림픽 선수단올림픽 괌 선수단2012년 괌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DanskDeutschEnglishEspañolEuskaraFøroysktFrançaisMagyarItaliano日本語ქართულიNederlandsNorskPolskiPortuguêsРусскийSvenskaไทย中文 링크 편집 이 문서는 2019년 5월 11일 (토) 14:19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2012년 하계 올림픽에서 괌 선수단은 8명의 선수가 5개 종목에 참가했으나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다. 괌은 연속 일곱 번째 올림픽에 참가하며, 기수는 레슬링 선수 Maria Dunn이 맡았다. 참가 선수 중 가장 어린 선수는 16세의 수영 선수 Pilar Shimizu와 Benjamin Schulte였다. 선수단은 레슬링, 사이클, 수영, 유도, 육상 종목에 출전했으며, 각 종목에서의 성적은 예선에서 대부분 탈락하는 결과를 보였다.
다음 글을 보고, 요약문을 만들되 첫 문장은 전체 주제를 압축적으로, 이후 문장은 세부 정보 중심으로 정리해줘.
홈랜드_(드라마)
https://ko.wikipedia.org/wiki/홈랜드_(드라마)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홈랜드 (드라마)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홈랜드 (드라마)</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 <tbody><tr> <td colspan="2"> <div><div><img></div><span><big><big><b>홈랜드</b></big></big> <br/><big>Homeland</big></span></div> </td></tr> <tr> <td colspan="2"><a><img></a> </td></tr> <tr> <th>장르 </th> <td>드라마 </td></tr> <tr> <th>방송 국가 </th> <td><span><a><img></a></span> <a>미국</a> </td></tr> <tr> <th>방송 채널 </th> <td><a>쇼타임</a> </td></tr> <tr> <th>방송 기간 </th> <td>2010년 10월 2일 ~ 현재 </td></tr> <tr> <th>방송 시즌 </th> <td>8 </td></tr> <tr> <th>방송 횟수 </th> <td>60 </td></tr> </tbody></table> <p><b>홈랜드</b>(<span><i>Homeland</i></span>)는 <a>하워드 고든</a>과 <a>알렉스 갠사</a>가 기획하고 제작한 미국의 <a>정치 스릴러</a> 텔레비전 시리즈이다. <a>가디온 래프</a>가 제작한 이스라엘 드라마 <a>전쟁포로</a>를 바탕으로 만들었다.<sup><a>[1]</a></sup> </p><p><a>클레어 데인스</a>가 <a>조울증</a>이 있는 <a>미국 중앙정보국</a> 직원 캐리 매티슨 역, <a>데미안 루이스</a>가 <a>미국 해병대 척후 저격병</a> <a>니콜라스 브로디</a> 역을 맡았다. 매티슨은 <a>알카에다</a>에 <a>포로</a>로 붙잡혔던 브로디가 적에게 전향해 이젠 미국을 위협하는 존재라고 믿는다. </p><p>미국 케이블 채널 <a>쇼타임</a>에서 방영하며, <a>폭스 21</a>이 제작한다. 2011년 10월 2일 첫 전파를 탔다.<sup><a>[2]</a></sup> 첫 에피소드는 텔레비전으로 방영되기 2주도 더 전에 이미 인터넷에서 시청이 가능했으며, 인터넷 시청자들은 주어진 게임을 완료한 뒤에 접속할 수 있었다.<sup><a>[3]</a></sup><sup><a>[4]</a></sup> 세 번째 시즌은 총 12 에피소드로 돌아왔고,<sup><a>[5]</a></sup> 2013년 9월 29일부터 방영되었다.<sup><a>[6]</a></sup> 2013년 10월 22일, 쇼타임은 2014년 시즌 4의 방영 결정을 발표했다.<sup><a>[7]</a></sup> </p><p>시즌 1부터 계속해서 호평을 받고 있으며, <a>프라임타임 에미상 드라마 남우주연상</a>(데미안 루이스), <a>여우주연상</a>(클레어 데인스)를 비롯해서, 2012년 <a>프라임타임 에미상 드라마 최우수작품상</a>, 2011년과 2012년 <a>골든 글러브상 최우수 텔레비전 시리즈 드라마 부문</a>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개요</span></a> <ul> <li><a><span>1.1</span> <span>시즌 1 (2011)</span></a></li> <li><a><span>1.2</span> <span>시즌 2 (2012)</span></a></li> <li><a><span>1.3</span> <span>시즌 3 (2013)</span></a></li> </ul> </li> <li><a><span>2</span> <span>캐스트</span></a></li> <li><a><span>3</span> <span>참조</span></a></li> <li><a><span>4</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개요</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시즌 1 (2011)</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첫 시즌에서는 <a>미국 중앙정보국</a> 요원 캐리 매티슨의 이야기를 다룬다. 그녀는 <a>이라크</a>에서 공인되지 않은 작전을 수행한 대가로 근신 처분을 받았다가 <a>버지니아주</a> <a>랭글리</a>에 있는 CIA <a>대테러 센터</a>로 발령받는다. 이라크에서 그녀는 정보원으로부터 미국인 <a>전쟁 포로</a>가 <a>알카에다</a>로 전향했다는 사실을 듣는다. </p><p>그로부터 몇개월 후, 그녀의 상사 대테러센터 국장 데이비드 에스티스가 긴급 브리핑으로 캐리와 그녀의 동료들을 호출했을 때 상황은 복잡해지기 시작한다. 브리핑에서 그녀는 테러리스트 아부 나지르의 벙커를 습격한 <a>델타 포스</a> 팀이 한 전쟁 포로를 구출해냈다는 소식을 듣는다. 바로 그는 2003년 작전 중 행방불명되어 사망 처리되었던 <a>미국 해병대</a> 중사 니콜라스 브로디였다. 캐리는 정보원이 말했던 전쟁 포로가 바로 그라고 믿게 된다.<sup><a>[8]</a></sup> 하지만 정부와 그녀의 CIA 상사들은 그가 단지 전쟁 <a>영웅</a>이라고 생각한다. </p><p>브로디를 감시하자고 상사를 설득하기는 어렵다는 것을 깨달은 캐리는 그녀가 유일하게 믿는 사람인 사울 베렌슨에게 브로디가 전향했다는 자신의 생각을 말한다. 그 둘은 브로디를 조사하고 미국 본토에 또 다른 테러 공격을 방지하기 위해서 일하기 시작한다. 결국에는 자살 폭탄 조끼를 입은 브로디가 부통령을 암살하려는 시도를 한다. 하지만 그가 테러리스트라고 점점 더 의심하고 편집증적으로 집착하는 캐리가 브로디의 딸 데이나에게 마지막 순간에 브로디에게 전화를 걸어 중재를 함으로써 테러 시도는 미수로 끝이 난다. </p> <h3><span></span><span>시즌 2 (2012)</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두 번째 시즌에서는 알카에다의 아부 나지르를 잡기 위해 브로디와 함께 일하는 캐리와 CIA 요원들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레바논에 CIA 작전 중 브로디의 테러 고백 영상 파일을 발견하게 된 후, 캐리와 사울, 그리고 분석가 피터 퀸은 브로디를 이중 스파이로 활용하려고 한다. CIA의 심문을 받은 후 브로디는 이중 스파이의 역할을 하며 양쪽에 모두 정보를 전달한다. 부통령의 지지를 바탕으로 하원 의원으로 잘 나가면서도 이중 스파이로서의 불리한 점으로 인해 브로디는 가족과의 관계는 멀어지지만 캐리와는 점점 더 가까워지게 된다. 미국에 잠입한 아부 나지르의 꼬드김을 받은 브로디가 부통령을 암살한 와중에, CIA에서는 브로디의 정보를 이용해 나지르의 연락망을 추적하고 결국에 그를 발견하지만, 나지르는 발견된 그 자리에서 자살하고 만다. 브로디는 이제 나지르에게서 자유로워진 것 처럼 보였지만, CIA 본부에서 전직 CIA 국장이기도 했던 부통령의 추도식 행사가 열리던 중 테러가 발생해 국장 에스티스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게 되고, 브로디와 캐리는 그 곳에서 살아남는다. 예전의 테러 고백 영상으로 인해 CIA 테러를 터뜨렸다는 누명을 받은 브로디는 캐리의 도움으로 미국을 탈출하고, 캐리와 사울만이 남게 된다. </p> <h3><span></span><span>시즌 3 (2013)</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세 번째 시즌에서는 아부 나지르 일당에 의해 벌어진 테러 공격의 후유증에 대한 이야기로 전개된다. 상원 위원회에서 사울이 CIA 국장 대리가 된 상원의원 록하트의 심문을 받게 되면서, 캐리는 CIA 추락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사울이 만들고 있던 더 큰 계획의 일부임이 드러나는데, 캐리가 CIA에서 부정당한 것처럼 보이게 해 이란 고위 정보 장교인 마지드 자바디(랭글리 테러에 자금을 댄 인물)를 CIA 정보원으로 이용하려고 꾄 것이었다. 자바디는 나중에 테러의 범인이 아직 미국에 있다는 사실을 캐리에게 말하고, CIA는 실제 폭파범과 그 장교의 변호사를 심문하기 위해 행동한다. 브로디의 가족들이 브로디가 테러리스트가 된 상황에서도 평소처럼 살려고 노력하고 있을 때, 브로디 자신은 <a>베네수엘라</a> <a>카라카스</a>에 숨어든다. 그리고 국경을 넘으면서 총에 맞아 부상당한 후에 진통제로 헤로인을 맞으며 중독되어 간다. 나중에 결국 사울이 그를 구하고, 마약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고, 그에게 특별 임무를 준다. 그 임무는 바로 '랭글리 폭파범'이라는 그의 악명을 이용해 <a>이란</a>에 가서 현재 <a>이란 혁명 수비대</a> 대장인 다네시 아크바리에게 접근한 다음 그를 암살하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한번 암살을 실패한 뒤 그에게 더 이상 기회가 없을 거라고 생각한 CIA의 고위 책임자들은 브로디의 암살을 명령한다. 그러나 캐리의 도움으로 브로디는 암살 위기에서 벗어나고 아크바리와 만날 기회를 만든 뒤, 그를 질식시켜 죽인다. 캐리가 브로디를 은신처로 데려가지만, 새로이 CIA 국장이 된 록하트가 정보원인 자바디의 생존을 위해 혁명 수비대에게 은신처의 위치를 알려준다. 브로디는 사람들이 많이 모인 앞에서 공개 처형을 당한다. 4달 뒤, 록하트는 임신한지 8개월된 캐리에게 CIA 터키 지부장을 맡아달라고 한다. 캐리는 그것을 받아들이지만 CIA를 위해 힘쓴 사람들을 위한 기념벽에 브로디 또한 들어가야 한다는 그녀의 요청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마지막 장면에서 캐리 자신이 직접 기념벽에 브로디를 위한 별을 그린다. </p> <h2><span></span><span>캐스트</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클레어 데인스</a> - Carrie Mathison</li> <li><a>데미언 루이스</a> - Nicholas Brody</li> <li><a>모레나 바카린</a> - Jessica Brody</li> <li><a>데이비드 헤어우드</a> - David Estes</li> <li><a>디에고 클래튼호프</a> - Mike Faber</li> <li><a>모건 세일러</a> - Dana Brody</li> <li><a>맨디 패틴킨</a> - Saul Berenson</li></ul> <h2><span></span><span>참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 <div><ol> <li><span><a>↑</a></span> <span><cite><a>“Homeland – Listings”</a>. 《<a>뉴욕 타임스</a>》<span>. 2011년 12월 30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Seidman, Robert (2011년 7월 21일). <a>“Showtime Releases Trailers for 'Dexter' and 'Homeland' (Video), Both Premiere Sunday, October 2”</a>. 《TV by the Numbers》<span>. 2011년 8월 20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homeland”</a>. Showtime<span>. 2011년 9월 15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Ng, Philiana (2011년 9월 13일). <a>“Showtime Puts 'Homeland' Pilot Online Ahead of October Premiere”</a>. 《The Hollywood Reporter》<span>. 2011년 9월 15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Showtime® Orders Season Three of Homeland”</a>. <a>쇼타임</a>. 2012년 10월 22일<span>. 2012년 12월 15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usiello, Michael (2013년 1월 12일). <a>“Showtime Boss Defends <i>Homeland</i><span>'</span>s Second Season, Announces Early Return For <i>Dexter</i>”</a>. 《TVLine》<span>. 2013년 1월 12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We are happy to announce that we have renewed our Emmy and Golden Globe Award-winning series <i>Homeland</i> and the critically acclaimed drama <i>Masters of Sex</i> for their fourth and second seasons respectively!”</a> (보도 자료). <a>쇼타임</a>. 2013년 10월 22일<span>. 2013년 10월 22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Stanley, Alessandra (2011년 9월 29일). <a>“<span>'</span>Homeland,' Starring Claire Danes, on Showtime – Review”</a>. 《<a>뉴욕 타임스</a>》<span>. 2011년 12월 30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ol></div></div>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span><span><a>홈랜드</a></span></span> - 공식 웹사이트</li> <li><b><span>(영어)</span></b> <a>홈랜드</a> - <a>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a></li> <li><b><span>(영어)</span></b> <a>홈랜드</a> - <a>TV.com</a></li></ul>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프라임타임 에미상</a> 드라마부문 최우수 작품상 (1970년~)</div></th></tr><tr><th>1970-1999</th><td><div> <ul><li>《<a>마커스 웰비, M.D.</a>》 (1970)</li> <li>《<a>더 볼드 원스: 더 세네이터</a>》 (1971)</li> <li>《<a>엘리자베스 R</a>》 (1972)</li> <li>《<a>월튼네 사람들</a>》 (1973)</li> <li>《<a>위층, 아래층</a>》 (1974)</li> <li>《<a>위층, 아래층</a>》 (1975)</li> <li>《<a>폴리스 스토리</a>》 (1976)</li> <li>《<a>위층, 아래층</a>》 (1977)</li> <li>《<a>더 락포드 파일스</a>》 (1978)</li> <li>《<a>루 그랜트</a>》 (1979)</li> <li>《<a>루 그랜트</a>》 (1980)</li> <li>《<a>힐 스트리트 블루스</a>》 (1981)</li> <li>《<a>힐 스트리트 블루스</a>》 (1982)</li> <li>《<a>힐 스트리트 블루스</a>》 (1983)</li> <li>《<a>힐 스트리트 블루스</a>》 (1984)</li> <li>《<a>캐그니와 레이시</a>》 (1985)</li> <li>《<a>캐그니와 레이시</a>》 (1986)</li> <li>《<a>L.A. 로</a>》 (1987)</li> <li>《<a>서스티섬씽</a>》 (1988)</li> <li>《<a>L.A. 로</a>》 (1989)</li> <li>《<a>L.A. 로</a>》 (1990)</li> <li>《<a>L.A. 로</a>》 (1991)</li> <li>《<a>알래스카의 빛</a>》 (1992)</li> <li>《<a>피켓 펜스</a>》 (1993)</li> <li>《<a>피켓 펜스</a>》 (1994)</li> <li>《<a>뉴욕경찰 24시</a>》 (1995)</li> <li>《<a>ER</a>》 (1996)</li> <li>《<a>로앤오더</a>》 (1997)</li> <li>《<a>더 프랙티스</a>》 (1998)</li> <li>《<a>더 프랙티스</a>》 (1999)</li></ul> </div></td></tr><tr><th>2000-현재</th><td><div> <ul><li>《<a>웨스트 윙</a>》 (2000)</li> <li>《<a>웨스트 윙</a>》 (2001)</li> <li>《<a>웨스트 윙</a>》 (2002)</li> <li>《<a>웨스트 윙</a>》 (2003)</li> <li>《<a>소프라노스</a>》 (2004)</li> <li>《<a>로스트</a>》 (2005)</li> <li>《<a>24</a>》 (2006)</li> <li>《<a>소프라노스</a>》 (2007)</li> <li>《<a>매드맨</a>》 (2008)</li> <li>《<a>매드맨</a>》 (2009)</li> <li>《<a>매드맨</a>》 (2010)</li> <li>《<a>매드맨</a>》 (2011)</li> <li>《<a>홈랜드</a>》 (2012)</li> <li>《<a>브레이킹 배드</a>》 (2013)</li> <li>《<a>브레이킹 배드</a>》 (2014)</li> <li>《<a>왕좌의 게임</a>》 (2015)</li> <li>《<a>왕좌의 게임</a>》 (2016)</li> <li>《<a>핸드메이즈 테일</a>》 (2017)</li> <li>《<a>왕좌의 게임</a>》 (2018)</li></ul> </div></td></tr></tbody></table></div>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쇼타임</a>의 <a>텔레비전 프로그램</a></div></th></tr><tr><th>전자</th><td><div></div><table><tbody><tr><th>1980년대 데뷔</th><td><div> <ul><li><a>서티스리 브롬턴 플레이스</a></li> <li><a>비자레</a></li> <li><a>브라더스</a></li> <li><a>페어리 테일 시어터</a></li> <li><a>이츠 게리 숀드링스 쇼</a></li> <li><a>OWL/TV</a></li> <li><a>더 페이퍼 체이스</a></li> <li><a>슈퍼 데이브</a></li> <li><a>Tall Tales &amp; Legends</a></li> <li><a>선더버즈 2086</a></li></ul> </div></td></tr><tr><th>1990년대 데뷔</th><td><div> <ul><li><a>베거스 앤 추서스</a></li> <li><a>Beverly Hills Bordello</a></li> <li><a>The Busy World of Richard Scarry</a></li> <li><a>크리스 크로스</a></li> <li><a>Dead Man's Gun</a></li> <li><a>훕 라이프</a></li> <li><a>링크스</a></li> <li><a>아우터 리미트스</a></li> <li><a>OWL/TV</a></li> <li><a>Poltergeist: The Legacy</a></li> <li><a>레디 오어 낫</a></li> <li><a>레드 슈 다이어리</a></li> <li><a>루드 어웨이크닝</a></li> <li><a>스타게이트 SG-1</a></li> <li><a>토탈 리콜 2070</a></li> <li><a>위민: 스토리즈 오브 패션</a></li></ul> </div></td></tr><tr><th>2000년대 데뷔</th><td><div> <ul><li><a>아메리칸 캔디데이트</a></li> <li><a>바버 숍</a></li> <li><a>빅 브라더: 애프터 다크</a></li> <li><a>보디 랭귀지</a></li> <li><a>브라더후드</a></li> <li><a>캘리포니케이션</a></li> <li><a>크리스 아이작 쇼</a></li> <li><a>데드 라이크 미</a></li> <li><a>디퍼 쓰로트</a></li> <li><a>덱스터</a></li> <li><a>엘리트 익스트림 컴뱃</a></li> <li><a>패밀리 비즈니스</a></li> <li><a>팻 액트레스</a></li> <li><a>프리 포 올</a></li> <li><a>고잉 투 캘리포니아</a></li> <li><a>Full Color Football: The History of the American Football League</a></li> <li><a>허프</a></li> <li><a>제러미아</a></li> <li><a>카마 수트라</a></li> <li><a>엘 워드</a></li> <li><a>Lady Chatterley's Stories</a></li> <li><a>리프 이어스</a></li> <li><a>락 앤 로드</a></li> <li><a>마스터즈 오브 호러</a></li> <li><a>Cape Wrath</a></li> <li><a>간호사 재키</a></li> <li><a>오디세이 파이브</a></li> <li><a>Out of Order</a></li> <li><a>Penn &amp; Teller: Bullshit!</a></li> <li><a>퀴어 애즈 포크</a></li> <li><a>퀴어 덕</a></li> <li><a>레저렉션 블러바드</a></li> <li><a>런던 콜걸, 벨</a></li> <li><a>ShoMMA</a></li> <li><a>ShoXC</a></li> <li><a>슬리퍼 셀</a></li> <li><a>소울 푸드</a></li> <li><a>Tracey Ullman's State of the Union</a></li> <li><a>튜더스</a></li> <li><a>언더그라운드</a></li> <li><a>This American Life</a></li> <li><a>유나이티드 스테이트 오브 타라</a></li> <li><a>위즈</a></li></ul> </div></td></tr><tr><th>2010년대 데뷔</th><td><div> <ul><li><a>Beach Heat: Miami</a></li> <li><a>빅 씨</a></li> <li><a>보르지아</a></li> <li><a>Dave's Old Porn</a></li> <li><a>하피이리시</a></li> <li><a>하우스 오브 라이즈</a></li> <li><a>Inside NASCAR</a></li> <li><a>라 라 랜드</a></li> <li><a>룩: 더 시리즈</a></li> <li><a>리얼 엘 워드</a></li> <li><a>로디스</a></li> <li><a>타임 오브 데스</a></li> <li><a>웹 테라피</a></li> <li><a>마스터스 오브 섹스</a></li> <li><a>페니 드레드풀</a></li> <li>서브미션</li> <li><a>트윈 픽스 시즌 3</a></li> <li><a>다이스</a></li> <li><a>에피소드</a></li> <li><a>The Green Room with Paul Provenza</a></li> <li><a>The Franchise</a></li> <li><a>Inside Comedy</a></li> <li><a>Polyamory: Married &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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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홈랜드 시즌2에 나오는 CIA국장의 이름은 뭐야?
에스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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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홈랜드 시즌2에 나오는 CIA국장의 이름은 뭐야?", "홈랜드 시즌3이 다루고 있는 이야기는 뭐야?" ]
<!DOCTYPE html> 홈랜드 (드라마)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홈랜드 (드라마)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table> <tbody><tr> <td colspan="2"> 홈랜드 Homeland </td></tr> <tr> <td colspan="2"> </td></tr> <tr> <th>장르 </th> <td>드라마 </td></tr> <tr> <th>방송 국가 </th> <td> 미국 </td></tr> <tr> <th>방송 채널 </th> <td>쇼타임 </td></tr> <tr> <th>방송 기간 </th> <td>2010년 10월 2일 ~ 현재 </td></tr> <tr> <th>방송 시즌 </th> <td>8 </td></tr> <tr> <th>방송 횟수 </th> <td>60 </td></tr> </tbody></table> 홈랜드(Homeland)는 하워드 고든과 알렉스 갠사가 기획하고 제작한 미국의 정치 스릴러 텔레비전 시리즈이다. 가디온 래프가 제작한 이스라엘 드라마 전쟁포로를 바탕으로 만들었다.[1] 클레어 데인스가 조울증이 있는 미국 중앙정보국 직원 캐리 매티슨 역, 데미안 루이스가 미국 해병대 척후 저격병 니콜라스 브로디 역을 맡았다. 매티슨은 알카에다에 포로로 붙잡혔던 브로디가 적에게 전향해 이젠 미국을 위협하는 존재라고 믿는다. 미국 케이블 채널 쇼타임에서 방영하며, 폭스 21이 제작한다. 2011년 10월 2일 첫 전파를 탔다.[2] 첫 에피소드는 텔레비전으로 방영되기 2주도 더 전에 이미 인터넷에서 시청이 가능했으며, 인터넷 시청자들은 주어진 게임을 완료한 뒤에 접속할 수 있었다.[3][4] 세 번째 시즌은 총 12 에피소드로 돌아왔고,[5] 2013년 9월 29일부터 방영되었다.[6] 2013년 10월 22일, 쇼타임은 2014년 시즌 4의 방영 결정을 발표했다.[7] 시즌 1부터 계속해서 호평을 받고 있으며, 프라임타임 에미상 드라마 남우주연상(데미안 루이스), 여우주연상(클레어 데인스)를 비롯해서, 2012년 프라임타임 에미상 드라마 최우수작품상, 2011년과 2012년 골든 글러브상 최우수 텔레비전 시리즈 드라마 부문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목차 1 개요 1.1 시즌 1 (2011) 1.2 시즌 2 (2012) 1.3 시즌 3 (2013) 2 캐스트 3 참조 4 외부 링크 개요[편집] 시즌 1 (2011)[편집] 첫 시즌에서는 미국 중앙정보국 요원 캐리 매티슨의 이야기를 다룬다. 그녀는 이라크에서 공인되지 않은 작전을 수행한 대가로 근신 처분을 받았다가 버지니아주 랭글리에 있는 CIA 대테러 센터로 발령받는다. 이라크에서 그녀는 정보원으로부터 미국인 전쟁 포로가 알카에다로 전향했다는 사실을 듣는다. 그로부터 몇개월 후, 그녀의 상사 대테러센터 국장 데이비드 에스티스가 긴급 브리핑으로 캐리와 그녀의 동료들을 호출했을 때 상황은 복잡해지기 시작한다. 브리핑에서 그녀는 테러리스트 아부 나지르의 벙커를 습격한 델타 포스 팀이 한 전쟁 포로를 구출해냈다는 소식을 듣는다. 바로 그는 2003년 작전 중 행방불명되어 사망 처리되었던 미국 해병대 중사 니콜라스 브로디였다. 캐리는 정보원이 말했던 전쟁 포로가 바로 그라고 믿게 된다.[8] 하지만 정부와 그녀의 CIA 상사들은 그가 단지 전쟁 영웅이라고 생각한다. 브로디를 감시하자고 상사를 설득하기는 어렵다는 것을 깨달은 캐리는 그녀가 유일하게 믿는 사람인 사울 베렌슨에게 브로디가 전향했다는 자신의 생각을 말한다. 그 둘은 브로디를 조사하고 미국 본토에 또 다른 테러 공격을 방지하기 위해서 일하기 시작한다. 결국에는 자살 폭탄 조끼를 입은 브로디가 부통령을 암살하려는 시도를 한다. 하지만 그가 테러리스트라고 점점 더 의심하고 편집증적으로 집착하는 캐리가 브로디의 딸 데이나에게 마지막 순간에 브로디에게 전화를 걸어 중재를 함으로써 테러 시도는 미수로 끝이 난다. 시즌 2 (2012)[편집] 두 번째 시즌에서는 알카에다의 아부 나지르를 잡기 위해 브로디와 함께 일하는 캐리와 CIA 요원들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레바논에 CIA 작전 중 브로디의 테러 고백 영상 파일을 발견하게 된 후, 캐리와 사울, 그리고 분석가 피터 퀸은 브로디를 이중 스파이로 활용하려고 한다. CIA의 심문을 받은 후 브로디는 이중 스파이의 역할을 하며 양쪽에 모두 정보를 전달한다. 부통령의 지지를 바탕으로 하원 의원으로 잘 나가면서도 이중 스파이로서의 불리한 점으로 인해 브로디는 가족과의 관계는 멀어지지만 캐리와는 점점 더 가까워지게 된다. 미국에 잠입한 아부 나지르의 꼬드김을 받은 브로디가 부통령을 암살한 와중에, CIA에서는 브로디의 정보를 이용해 나지르의 연락망을 추적하고 결국에 그를 발견하지만, 나지르는 발견된 그 자리에서 자살하고 만다. 브로디는 이제 나지르에게서 자유로워진 것 처럼 보였지만, CIA 본부에서 전직 CIA 국장이기도 했던 부통령의 추도식 행사가 열리던 중 테러가 발생해 국장 에스티스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게 되고, 브로디와 캐리는 그 곳에서 살아남는다. 예전의 테러 고백 영상으로 인해 CIA 테러를 터뜨렸다는 누명을 받은 브로디는 캐리의 도움으로 미국을 탈출하고, 캐리와 사울만이 남게 된다. 시즌 3 (2013)[편집] 세 번째 시즌에서는 아부 나지르 일당에 의해 벌어진 테러 공격의 후유증에 대한 이야기로 전개된다. 상원 위원회에서 사울이 CIA 국장 대리가 된 상원의원 록하트의 심문을 받게 되면서, 캐리는 CIA 추락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사울이 만들고 있던 더 큰 계획의 일부임이 드러나는데, 캐리가 CIA에서 부정당한 것처럼 보이게 해 이란 고위 정보 장교인 마지드 자바디(랭글리 테러에 자금을 댄 인물)를 CIA 정보원으로 이용하려고 꾄 것이었다. 자바디는 나중에 테러의 범인이 아직 미국에 있다는 사실을 캐리에게 말하고, CIA는 실제 폭파범과 그 장교의 변호사를 심문하기 위해 행동한다. 브로디의 가족들이 브로디가 테러리스트가 된 상황에서도 평소처럼 살려고 노력하고 있을 때, 브로디 자신은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 숨어든다. 그리고 국경을 넘으면서 총에 맞아 부상당한 후에 진통제로 헤로인을 맞으며 중독되어 간다. 나중에 결국 사울이 그를 구하고, 마약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고, 그에게 특별 임무를 준다. 그 임무는 바로 '랭글리 폭파범'이라는 그의 악명을 이용해 이란에 가서 현재 이란 혁명 수비대 대장인 다네시 아크바리에게 접근한 다음 그를 암살하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한번 암살을 실패한 뒤 그에게 더 이상 기회가 없을 거라고 생각한 CIA의 고위 책임자들은 브로디의 암살을 명령한다. 그러나 캐리의 도움으로 브로디는 암살 위기에서 벗어나고 아크바리와 만날 기회를 만든 뒤, 그를 질식시켜 죽인다. 캐리가 브로디를 은신처로 데려가지만, 새로이 CIA 국장이 된 록하트가 정보원인 자바디의 생존을 위해 혁명 수비대에게 은신처의 위치를 알려준다. 브로디는 사람들이 많이 모인 앞에서 공개 처형을 당한다. 4달 뒤, 록하트는 임신한지 8개월된 캐리에게 CIA 터키 지부장을 맡아달라고 한다. 캐리는 그것을 받아들이지만 CIA를 위해 힘쓴 사람들을 위한 기념벽에 브로디 또한 들어가야 한다는 그녀의 요청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마지막 장면에서 캐리 자신이 직접 기념벽에 브로디를 위한 별을 그린다. 캐스트[편집] 클레어 데인스 - Carrie Mathison 데미언 루이스 - Nicholas Brody 모레나 바카린 - Jessica Brody 데이비드 헤어우드 - David Estes 디에고 클래튼호프 - Mike Faber 모건 세일러 - Dana Brody 맨디 패틴킨 - Saul Berenson 참조[편집] ↑ “Homeland – Listings”. 《뉴욕 타임스》. 2011년 12월 30일에 확인함.  ↑ Seidman, Robert (2011년 7월 21일). “Showtime Releases Trailers for 'Dexter' and 'Homeland' (Video), Both Premiere Sunday, October 2”. 《TV by the Numbers》. 2011년 8월 20일에 확인함.  ↑ “homeland”. Showtime. 2011년 9월 15일에 확인함.  ↑ Ng, Philiana (2011년 9월 13일). “Showtime Puts 'Homeland' Pilot Online Ahead of October Premiere”. 《The Hollywood Reporter》. 2011년 9월 15일에 확인함.  ↑ “Showtime® Orders Season Three of Homeland”. 쇼타임. 2012년 10월 22일. 2012년 12월 15일에 확인함.  ↑ Ausiello, Michael (2013년 1월 12일). “Showtime Boss Defends Homeland's Second Season, Announces Early Return For Dexter”. 《TVLine》. 2013년 1월 12일에 확인함.  ↑ “We are happy to announce that we have renewed our Emmy and Golden Globe Award-winning series Homeland and the critically acclaimed drama Masters of Sex for their fourth and second seasons respectively!” (보도 자료). 쇼타임. 2013년 10월 22일. 2013년 10월 22일에 확인함.  ↑ Stanley, Alessandra (2011년 9월 29일). “'Homeland,' Starring Claire Danes, on Showtime – Review”. 《뉴욕 타임스》. 2011년 12월 30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 홈랜드 - 공식 웹사이트 (영어) 홈랜드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영어) 홈랜드 - TV.com <table><tbody><tr><th colspan="2">vdeh프라임타임 에미상 드라마부문 최우수 작품상 (1970년~)</th></tr><tr><th>1970-1999</th><td> 《마커스 웰비, M.D.》 (1970) 《더 볼드 원스: 더 세네이터》 (1971) 《엘리자베스 R》 (1972) 《월튼네 사람들》 (1973) 《위층, 아래층》 (1974) 《위층, 아래층》 (1975) 《폴리스 스토리》 (1976) 《위층, 아래층》 (1977) 《더 락포드 파일스》 (1978) 《루 그랜트》 (1979) 《루 그랜트》 (1980) 《힐 스트리트 블루스》 (1981) 《힐 스트리트 블루스》 (1982) 《힐 스트리트 블루스》 (1983) 《힐 스트리트 블루스》 (1984) 《캐그니와 레이시》 (1985) 《캐그니와 레이시》 (1986) 《L.A. 로》 (1987) 《서스티섬씽》 (1988) 《L.A. 로》 (1989) 《L.A. 로》 (1990) 《L.A. 로》 (1991) 《알래스카의 빛》 (1992) 《피켓 펜스》 (1993) 《피켓 펜스》 (1994) 《뉴욕경찰 24시》 (1995) 《ER》 (1996) 《로앤오더》 (1997) 《더 프랙티스》 (1998) 《더 프랙티스》 (1999) </td></tr><tr><th>2000-현재</th><td> 《웨스트 윙》 (2000) 《웨스트 윙》 (2001) 《웨스트 윙》 (2002) 《웨스트 윙》 (2003) 《소프라노스》 (2004) 《로스트》 (2005) 《24》 (2006) 《소프라노스》 (2007) 《매드맨》 (2008) 《매드맨》 (2009) 《매드맨》 (2010) 《매드맨》 (2011) 《홈랜드》 (2012) 《브레이킹 배드》 (2013) 《브레이킹 배드》 (2014) 《왕좌의 게임》 (2015) 《왕좌의 게임》 (2016) 《핸드메이즈 테일》 (2017) 《왕좌의 게임》 (2018) </td></tr></tbody></table> <table><tbody><tr><th colspan="2">vdeh쇼타임의 텔레비전 프로그램</th></tr><tr><th>전자</th><td><table><tbody><tr><th>1980년대 데뷔</th><td> 서티스리 브롬턴 플레이스 비자레 브라더스 페어리 테일 시어터 이츠 게리 숀드링스 쇼 OWL/TV 더 페이퍼 체이스 슈퍼 데이브 Tall Tales &amp; Legends 선더버즈 2086 </td></tr><tr><th>1990년대 데뷔</th><td> 베거스 앤 추서스 Beverly Hills Bordello The Busy World of Richard Scarry 크리스 크로스 Dead Man's Gun 훕 라이프 링크스 아우터 리미트스 OWL/TV Poltergeist: The Legacy 레디 오어 낫 레드 슈 다이어리 루드 어웨이크닝 스타게이트 SG-1 토탈 리콜 2070 위민: 스토리즈 오브 패션 </td></tr><tr><th>2000년대 데뷔</th><td> 아메리칸 캔디데이트 바버 숍 빅 브라더: 애프터 다크 보디 랭귀지 브라더후드 캘리포니케이션 크리스 아이작 쇼 데드 라이크 미 디퍼 쓰로트 덱스터 엘리트 익스트림 컴뱃 패밀리 비즈니스 팻 액트레스 프리 포 올 고잉 투 캘리포니아 Full Color Football: The History of the American Football League 허프 제러미아 카마 수트라 엘 워드 Lady Chatterley's Stories 리프 이어스 락 앤 로드 마스터즈 오브 호러 Cape Wrath 간호사 재키 오디세이 파이브 Out of Order Penn &amp; Teller: Bullshit! 퀴어 애즈 포크 퀴어 덕 레저렉션 블러바드 런던 콜걸, 벨 ShoMMA ShoXC 슬리퍼 셀 소울 푸드 Tracey Ullman's State of the Union 튜더스 언더그라운드 This American Life 유나이티드 스테이트 오브 타라 위즈 </td></tr><tr><th>2010년대 데뷔</th><td> Beach Heat: Miami 빅 씨 보르지아 Dave's Old Porn 하피이리시 하우스 오브 라이즈 Inside NASCAR 라 라 랜드 룩: 더 시리즈 리얼 엘 워드 로디스 타임 오브 데스 웹 테라피 마스터스 오브 섹스 페니 드레드풀 서브미션 트윈 픽스 시즌 3 다이스 에피소드 The Green Room with Paul Provenza The Franchise Inside Comedy Polyamory: Married &amp; Dating 60 Minutes Sports </td></tr></tbody></table></td></tr><tr><th>현재 방송 중</th><td> 디 어페어 (2014-) 빌리언스 (2016-) 다크 넷 (2016-) Gigolos (2011-) 홈랜드 (2011-) Inside the NFL (2008-) 레이 도노반 (2013-) 셰임리스 (2011-) ShoBox: The New Generation (2001-) Showtime Championship Boxing (1986-) 아임 다잉 업 히어 (2017)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홈랜드_(드라마)&amp;oldid=23907434" 분류: 프라임타임 에미상 틀2010년대 미국의 텔레비전 프로그램영어 텔레비전 프로그램쇼타임의 텔레비전 프로그램미국의 텔레비전 드라마리메이크 텔레비전 드라마테러를 소재로 한 작품이슬람교를 소재로 한 작품미국 해병대를 소재로 한 작품미국 중앙 정보국을 소재로 한 작품버지니아주를 배경으로 한 작품워싱턴 D.C.를 배경으로 한 텔레비전 프로그램20세기 폭스 텔레비전의 텔레비전 프로그램골든 글로브상 드라마 시리즈 작품상(텔레비전) 수상작숨은 분류: 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위키데이터와 위키백과에서 차이가 있는 공식 웹사이트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다른 프로젝트 위키미디어 공용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العربيةБългарскиCatalàکوردیČeštinaDanskDeutschEnglishEspañolفارسیSuomiFrançaisעבריתHrvatskiBahasa IndonesiaItaliano日本語КыргызчаNederlandsNorskPolskiPortuguêsРусскийSlovenčinaSvenskaTürkçeУкраїнська中文 링크 편집 이 문서는 2019년 3월 24일 (일) 10:30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홈랜드 (드라마) 요약** *홈랜드*는 하워드 고든과 알렉스 갠사가 제작한 미국의 정치 스릴러 드라마로, 2010년부터 쇼타임에서 방영되고 있다. 이 드라마는 이스라엘 드라마 *전쟁포로*를 원작으로 한다. **주요 인물:** - **캐리 매티슨 (클레어 데인스)**: 조울증을 앓고 있는 CIA 요원. - **니콜라스 브로디 (데미안 루이스)**: 알카에다에 포로로 잡혔다가 귀환한 미국 해병대 저격병. - **사울 베렌슨 (맨디 패틴킨)**: 캐리의 동료이자 믿는 사람. **주요 사건 및 갈등:** - **시즌 1**: 캐리는 브로디가 알카에다로 전향했다고 믿고 그를 감시하기 시작한다. 브로디는 부통령 암살을 시도하지만, 캐리가 그의 딸에게 연락해 중재함으로써 미수에 그친다. - **시즌 2**: 캐리와 CIA는 브로디를 이중 스파이로 활용하려고 하며, 브로디는 가족과의 관계가 멀어지지만 캐리와 가까워진다. 결국 부통령 암살 시도가 실패하고, 브로디는 CIA의 도움으로 미국을 탈출한다. - **시즌 3**: 브로디는 CIA의 임무를 수행하며 이란의 고위 정보 장교를 암살하려고 하지만, 결국 공개 처형당한다. 캐리는 그의 기억을 기리기 위해 노력한다. **배경 및 수상 경력:** 드라마는 미국의 테러와 정보기관의 복잡한 관계를 다루며, 방영 이후 여러 에미상과 골든 글러브상을 수상했다. 현재까지 8시즌이 방영되었으며, 총 60회의 에피소드가 있다.
다음 텍스트를 읽고 독자가 처음 접해도 이해할 수 있도록 요약해줘. 주요 인물, 사건, 배경, 갈등 구조 등을 빠짐없이 담되, 문장은 간결하게 유지해줘.
중국국가박물관
https://ko.wikipedia.org/wiki/중국국가박물관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중국국가박물관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중국국가박물관</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span>(<a>중국 국가 박물관</a>에서 넘어옴)</span></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tbody><tr><th colspan="2">중국국가박물관<br/><span><b>中国国家博物馆</b></span></th></tr><tr><td colspan="2"> <a><img></a><br/><div>서쪽에서 바라본 중국국가박물관의 모습, 2014년</div></td></tr><tr><th>옛 명칭</th> <td> 중국역사박물관, 중국혁명박물관<br/>(中国歴史博物館, 中国革命博物)</td></tr><tr><th>유형</th> <td> 역사박물관, 미술박물관</td></tr><tr><th>국가</th> <td> <span><a><img></a></span> <a>중화인민공화국</a></td></tr><tr><th>소재지</th> <td> <a>중국</a> <a>베이징시</a> 동성구 장안가 16호 천안문광장 동쪽</td></tr><tr><th>개관일</th> <td> <a>2003년</a></td></tr><tr><th>소장 작품 수</th> <td> 약 1,300,000점<sup><a>[1]</a></sup></td></tr><tr><th>소유자</th> <td> <span><a><img></a></span> <a>중화인민공화국</a></td></tr> <tr><th>운영자</th> <td> <a>중화인민공화국문화부</a></td></tr><tr><th>설립자</th> <td> <span><a><img></a></span> <a>중화인민공화국</a></td></tr><tr><th>관장</th> <td> 뤼장션 (吕章申)<sup><a>[2]</a></sup></td></tr><tr><th>방문객 수</th> <td> <p>약 7,550,000명 (2016년 기준)<sup><a>[3]</a></sup> </p> <ul><li>방문객 수 중국 국내 1위</li> <li>방문객 수 전세계 1위</li></ul></td></tr><tr><th><a>좌표</a></th> <td> <span><a><span><span><span>북위 39° 54′ 14″</span> <span>동경 116° 23′ 43″</span></span></span><span> / </span><span><span>북위 39.90389° 동경 116.39528° </span><span> / <span>39.90389; 116.39528</span></span></span></a></span></td></tr><tr><th>웹사이트</th> <td> <a>http://www.chnmuseum.cn/</a></td></tr> </tbody></table> <div><div><a><img></a> <div><div><a></a></div>중국국가박물관</div></div></div> <p><b>중국국가박물관</b>(<small><a>중국어</a> <a>간체자</a>: </small><span>中国国家博物馆</span>, <small><a>병음</a>: </small><span>Zhōngguó Guójiā Bówùguăn</span>)은 <a>중화인민공화국</a> <a>베이징 시</a> <a>천안문 광장</a> 동쪽에 위치하는 종합박물관이다. 2003년 이전에는 동일한 건물에 〈중국 역사박물관〉(中国歴史博物館)과 〈중국 혁명박물관〉(中国革命博物)이라는 성격이 다른 두 박물관이 설치되어 있었지만, 2003년에 합병해 〈국가박물관〉(国家博物館)으로 개편되었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역사</span></a></li> <li><a><span>2</span> <span>전시관</span></a></li> <li><a><span>3</span> <span>입장</span></a></li> <li><a><span>4</span> <span>카운트 다운</span></a></li> <li><a><span>5</span> <span>같이 보기</span></a></li> <li><a><span>6</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7</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역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b>중국역사박물관</b>〉의 전신은 <a>1912년</a> <a>7월 9일</a>에 성립한 〈국립역사박물관주비처〉(国立歴史博物館籌備処)(국립역사박물관 준비실)이다. <a>1949년</a> <a>10월 1일</a> 중화인민공화국 탄생일에 〈국립베이징역사박물관〉이라고 개칭되어 중앙 인민정부 문화부로 이관되었다. <a>1959년</a>에는 다시 〈중국역사박물관〉이라고 개명하였다. </p><p>〈<b>중국혁명박물관</b>〉의 전신은 <a>1950년</a> 3월에 설립된 〈국립혁명박물관주비처〉(国立革命博物館籌備処)(국립혁명 박물관 준비실)이다. 1960년에 정식으로 중국혁명박물관으로 개관하였다. </p><p><a>1959년</a> 8월, <a>천안문 광장</a>의 서쪽에 ‘<a>인민대회당</a>’이 완성되자, 맞은 편 광장 동쪽으로 〈혁명박물관〉과 〈역사박물관〉이 들어가는 대규모 건축물을 준공했다. <a>1959년</a> <a>10월 1일</a>, 건국 10주년을 기념해 일반에 공개되었다. </p><p><a>2003년</a> <a>2월 28일</a> 두 박물관이 합병해 〈<b>중국국가박물관</b>〉으로 개편된다. 국가박물관의 총면적은 65,000m<sup>2</sup> 넓이로, 양 익의 사이에 있는 중앙 부분에는 12개의 거대한 방주가 둘러싼 회랑이 설치되었다. 관객은 이 문랑을 들어가, 회랑의 저 편에 있는 중앙 대청에 나간다. 회랑을 사이에 둔 양익은 남북대칭으로 설계되었다. 4층건물로 높이는 40m, 폭은 149m이다. </p><p><a>2007년</a> 4월부터는 확장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동년 춘절에 발표된 설계안에 의하면, 확장 후의 총면적은 6.5만 m<sup>2</sup> 에서 19.2만 m<sup>2</sup>로 확장된다. 국가박물관은 <a>2007년</a> <a>1월 31일</a>부터 폐관에 들어가 2010년 세계 최대급의 박물관으로서 재개관할 계획이다. </p> <h2><span></span><span>전시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문물중국사 코너(〈중국역사박물관〉의 후계)는 중국 고대에서부터 근대에 이르는 문물 자료의 소장, 전시 및 역사, 과학과 관련된 분야의 학술연구를 실시하는 기관이며, 관장의 소장품 수는 약 62만건에 달한다. 상설전은 중국 통사를 주제로 하며, 전시 면적은 8,000m<sup>2</sup>, 상설전으로 진열된 문물이나 자료의 수는 약 9,000건에 달한다. 이 외에도 역사, 고고학, 문물 등에 관한 테마를 마련한 특별전도 개최되고 있다. </p><p>역사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보물 가운데, 가장 귀중한 문물로는 <a>은나라</a> 때 유물로 현존하는 최대의 청동기 〈사모무정〉(司母戊鼎)(높이 133cm, 다리의 높이 46cm, 두께 6cm, 무게 875 kg), <a>한나라</a> 때의 〈금누옥의〉(金縷玉衣), <a>동오</a>의 〈청자양〉(青瓷羊), 〈<a>당삼채</a>〉, <a>전국시대</a>의 도질조소(陶質雕塑) 등이 있으며, 중국 역사 교과서에 소개되고 있는 문물을 항상 볼 수 있다. </p><p>근대 중국 코너(〈중국혁명박물관〉의 후계)는 <a>1840년</a>부터 <a>1950년</a>에 걸친 중국 근대 혁명의 자료를 소장, 전시하고 있으며, <a>아편 전쟁</a>과 열강의 침입, <a>변법자강 운동</a>, <a>신해혁명</a>, 군벌 정치, <a>만주 사변</a>, <a>중일 전쟁</a>, <a>국공 내전</a> 등 중국의 굵직한 근대사나 혁명사를 중심으로 한 전시를 하고 있다. </p><p>또 〈국가박물관 상상예술관〉(国家博物館蜡像芸術館)에서는, 중국의 고대사에서 혁명 사상의 인물, 현대의 스타에 이르기까지, 중국의 중요 인물을 밀납인형으로 전시하고 있다. </p><p>베이징 뿐만 아니라 중국 각지, 해외에서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어며, 일본, 이탈리아, 그리스, 이집트 등의 박물관에서 대여된 각 나라의 국보급 문물의 특별전도 개최된다. </p> <ul> <li><div> <div><div><a><img></a></div></div> <div> <p>四羊方尊은 은나라 말기(기원전 13C~전 10C), 1938년 <a>후난성</a> 닝샹현 월산포에서 출토되었다 </p> </div> </div></li> <li><div> <div><div><a><img></a></div></div> <div> <p>호계자백반, 서주의 선왕 때(BC 827년~BC782년), 섬서성 옥계에서 출토 </p> </div> </div></li> <li><div> <div><div><a><img></a></div></div> <div> <p>한나라 때의 도기 우마차 </p> </div> </div></li> <li><div> <div><div><a><img></a></div></div> <div> <p>한나라 때의 금루옥의 </p> </div> </div></li> </ul> <h2><span></span><span>입장</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입관료는 2008년을 기준으로 30위안이다. </p> <h2><span></span><span>카운트 다운</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a>1990년</a>대 이래, <a>천안문 광장</a>에 접한 박물관 정문의 기둥에는 중국 정부의 큰 이벤트가 있을 때마다 카운트다운용의 큰 시계나 장식을 설치하였다. </p><p><a>1994년</a> <a>12월 19일</a>에는 <a>홍콩</a> 반환을 결정한 <a>1984년</a> <a>12월 19일</a> 〈중영공동성명〉(中英聯合聲明) 10주년을 기념해 〈홍콩주권회복 시계〉(중국 정부의 대홍콩 주권 행사 회복 카운트다운 시계)가 설치되어 <a>1997년</a> <a>7월 1일</a> 0시를 향해서 카운트다운을 실시했다. </p><p><a>마카오</a> 반환 때도, 마카오 특별행정구 준비위원회 발족 당일인 <a>1998년</a> <a>5월 5일</a>에 〈마카오주권회복 시계〉(중국 정부의 대 마카오 주권행사 회복 카운트다운 시계)가 제막되어 <a>1999년</a> <a>12월 20일</a> 0시를 향해서 카운트다운을 실시했다. </p><p><a>아테네 올림픽</a> 폐막 후인 <a>2004년</a> <a>9월 21일</a> 오후 6시에는 〈<a>베이징 올림픽</a>〉 조직위원회가 카운트다운 시계를 설치해, <a>2008년</a> <a>8월 8일</a> 오후 8시의 <a>베이징 올림픽</a> 개막을 향한 카운트다운을 실시했다. </p> <h2><span></span><span>같이 보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천안문 광장</a></li></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 <div><ol> <li><span><a>↑</a></span> <span><cite><a>“보관 된 사본”</a>. 2017년 11월 24일에 <a>원본 문서</a>에서 보존된 문서<span>. 2017년 11월 23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a>https://dibrary1004.blog.me/30119276101</a></span> </li> <li><span><a>↑</a></span> <span><a>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6/24/0200000000AKR20170624056200009.HTML</a></span> </li> </ol></div></div>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d><img></td> <td> <b><a>위키미디어 공용</a></b>에 관련된<br/>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div><b><a>중국국가박물관</a></b></div> </td> </tr> </tbody></table> <ul><li><b><span>(중국어)</span></b> <a>중국국가박물관</a></li></ul> <p><span><span><a>좌표</a>: <span><a><span><span><span>북위 39° 54′ 12″</span> <span>동경 116° 23′ 24″</span></span></span><span> / </span><span><span>북위 39.90333° 동경 116.39000° </span><span> / <span>39.90333; 116.39000</span></span></span></a></span></span></span> </p> <div><table><tbody><tr><th><a>전거 통제</a></th><td><div> <ul><li><a>WorldCat</a></li> <li><a>VIAF</a>: <span><a>124153942</a></span></li> <li><a>LCCN</a>: <span><a>n2008003650</a></span></li> <li><a>ISNI</a>: <span><a>0000 0004 0386 7291</a></span></li> <li><a>SUDOC</a>: <span><a>127886605</a></span></li> <li><a>BNF</a>: <span><a>cb16566246d</a> <a>(데이터)</a></span></li></ul>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중국국가박물관&amp;oldid=24218241</a>"</div> <div><div><a>분류</a>: <ul><li><a>베이징시의 박물관</a></li><li><a>톈안먼 광장</a></li><li><a>국립 박물관</a></li><li><a>1959년 완공된 건축물</a></li><li><a>중국의 역사 박물관</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중국어 정체자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li><a>중국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li><a>위키데이터에 있는 좌표</a></li><li><a>VIA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LCCN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ISNI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BN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div> </div> </div> <div> <div><a></a></div> <div> <h3>둘러보기</h3> <div> <ul> <li><a>대문</a></li><li><a>사용자 모임</a></li><li><a>요즘 화제</a></li><li><a>최근 바뀜</a></li><li><a>모든 문서 보기</a></li><li><a>임의 문서로</a></li><li><a>도움말</a></li><li><a>기부</a></li> </ul> </div> </div> <div> <h3>도구</h3> <div> <ul> <li><a>여기를 가리키는 문서</a></li><li><a>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a></li><li><a>파일 올리기</a></li><li><a>특수 문서 목록</a></li><li><a>고유 링크</a></li><li><a>문서 정보</a></li><li><a>위키데이터 항목</a></li><li><a>이 문서 인용하기</a></li> </ul> </div> </div> <div> <h3>다른 프로젝트</h3> <div> <ul> <li><a>위키미디어 공용</a></li> </ul> </div> </div> <div> <h3>인쇄/내보내기</h3> <div> <ul> <li><a>책 만들기</a></li><li><a>PDF로 다운로드</a></li><li><a>인쇄용 판</a></li> </ul> </div> </div> <div> <h3>다른 언어</h3> <div> <ul> <li><a>العربية</a></li><li><a>Català</a></li><li><a>Čeština</a></li><li><a>Deutsch</a></li><li><a>English</a></li><li><a>Español</a></li><li><a>فارسی</a></li><li><a>Français</a></li><li><a>עברית</a></li><li><a>Hrvatski</a></li><li><a>Հայերեն</a></li><li><a>Bah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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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역사박물관의 전신은 언제 설립되었는가?
1912년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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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역사박물관의 전신은 언제 설립되었는가?", "중국이 홍콩 반환을 결정한 것은 언제입니까?" ]
<!DOCTYPE html> 중국국가박물관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중국국가박물관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중국 국가 박물관에서 넘어옴)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table><tbody><tr><th colspan="2">중국국가박물관中国国家博物馆</th></tr><tr><td colspan="2"> 서쪽에서 바라본 중국국가박물관의 모습, 2014년</td></tr><tr><th>옛 명칭</th> <td> 중국역사박물관, 중국혁명박물관(中国歴史博物館, 中国革命博物)</td></tr><tr><th>유형</th> <td> 역사박물관, 미술박물관</td></tr><tr><th>국가</th> <td> 중화인민공화국</td></tr><tr><th>소재지</th> <td> 중국 베이징시 동성구 장안가 16호 천안문광장 동쪽</td></tr><tr><th>개관일</th> <td> 2003년</td></tr><tr><th>소장 작품 수</th> <td> 약 1,300,000점[1]</td></tr><tr><th>소유자</th> <td> 중화인민공화국</td></tr> <tr><th>운영자</th> <td> 중화인민공화국문화부</td></tr><tr><th>설립자</th> <td> 중화인민공화국</td></tr><tr><th>관장</th> <td> 뤼장션 (吕章申)[2]</td></tr><tr><th>방문객 수</th> <td> 약 7,550,000명 (2016년 기준)[3] 방문객 수 중국 국내 1위 방문객 수 전세계 1위</td></tr><tr><th>좌표</th> <td> 북위 39° 54′ 14″ 동경 116° 23′ 43″ / 북위 39.90389° 동경 116.39528°  / 39.90389; 116.39528</td></tr><tr><th>웹사이트</th> <td> http://www.chnmuseum.cn/</td></tr> </tbody></table> 중국국가박물관 중국국가박물관(중국어 간체자: 中国国家博物馆, 병음: Zhōngguó Guójiā Bówùguăn)은 중화인민공화국 베이징 시 천안문 광장 동쪽에 위치하는 종합박물관이다. 2003년 이전에는 동일한 건물에 〈중국 역사박물관〉(中国歴史博物館)과 〈중국 혁명박물관〉(中国革命博物)이라는 성격이 다른 두 박물관이 설치되어 있었지만, 2003년에 합병해 〈국가박물관〉(国家博物館)으로 개편되었다. 목차 1 역사 2 전시관 3 입장 4 카운트 다운 5 같이 보기 6 각주 7 외부 링크 역사[편집] 〈중국역사박물관〉의 전신은 1912년 7월 9일에 성립한 〈국립역사박물관주비처〉(国立歴史博物館籌備処)(국립역사박물관 준비실)이다. 1949년 10월 1일 중화인민공화국 탄생일에 〈국립베이징역사박물관〉이라고 개칭되어 중앙 인민정부 문화부로 이관되었다. 1959년에는 다시 〈중국역사박물관〉이라고 개명하였다. 〈중국혁명박물관〉의 전신은 1950년 3월에 설립된 〈국립혁명박물관주비처〉(国立革命博物館籌備処)(국립혁명 박물관 준비실)이다. 1960년에 정식으로 중국혁명박물관으로 개관하였다. 1959년 8월, 천안문 광장의 서쪽에 ‘인민대회당’이 완성되자, 맞은 편 광장 동쪽으로 〈혁명박물관〉과 〈역사박물관〉이 들어가는 대규모 건축물을 준공했다. 1959년 10월 1일, 건국 10주년을 기념해 일반에 공개되었다. 2003년 2월 28일 두 박물관이 합병해 〈중국국가박물관〉으로 개편된다. 국가박물관의 총면적은 65,000m2 넓이로, 양 익의 사이에 있는 중앙 부분에는 12개의 거대한 방주가 둘러싼 회랑이 설치되었다. 관객은 이 문랑을 들어가, 회랑의 저 편에 있는 중앙 대청에 나간다. 회랑을 사이에 둔 양익은 남북대칭으로 설계되었다. 4층건물로 높이는 40m, 폭은 149m이다. 2007년 4월부터는 확장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동년 춘절에 발표된 설계안에 의하면, 확장 후의 총면적은 6.5만 m2 에서 19.2만 m2로 확장된다. 국가박물관은 2007년 1월 31일부터 폐관에 들어가 2010년 세계 최대급의 박물관으로서 재개관할 계획이다. 전시관[편집] 문물중국사 코너(〈중국역사박물관〉의 후계)는 중국 고대에서부터 근대에 이르는 문물 자료의 소장, 전시 및 역사, 과학과 관련된 분야의 학술연구를 실시하는 기관이며, 관장의 소장품 수는 약 62만건에 달한다. 상설전은 중국 통사를 주제로 하며, 전시 면적은 8,000m2, 상설전으로 진열된 문물이나 자료의 수는 약 9,000건에 달한다. 이 외에도 역사, 고고학, 문물 등에 관한 테마를 마련한 특별전도 개최되고 있다. 역사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보물 가운데, 가장 귀중한 문물로는 은나라 때 유물로 현존하는 최대의 청동기 〈사모무정〉(司母戊鼎)(높이 133cm, 다리의 높이 46cm, 두께 6cm, 무게 875 kg), 한나라 때의 〈금누옥의〉(金縷玉衣), 동오의 〈청자양〉(青瓷羊), 〈당삼채〉, 전국시대의 도질조소(陶質雕塑) 등이 있으며, 중국 역사 교과서에 소개되고 있는 문물을 항상 볼 수 있다. 근대 중국 코너(〈중국혁명박물관〉의 후계)는 1840년부터 1950년에 걸친 중국 근대 혁명의 자료를 소장, 전시하고 있으며, 아편 전쟁과 열강의 침입, 변법자강 운동, 신해혁명, 군벌 정치, 만주 사변, 중일 전쟁, 국공 내전 등 중국의 굵직한 근대사나 혁명사를 중심으로 한 전시를 하고 있다. 또 〈국가박물관 상상예술관〉(国家博物館蜡像芸術館)에서는, 중국의 고대사에서 혁명 사상의 인물, 현대의 스타에 이르기까지, 중국의 중요 인물을 밀납인형으로 전시하고 있다. 베이징 뿐만 아니라 중국 각지, 해외에서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어며, 일본, 이탈리아, 그리스, 이집트 등의 박물관에서 대여된 각 나라의 국보급 문물의 특별전도 개최된다. 四羊方尊은 은나라 말기(기원전 13C~전 10C), 1938년 후난성 닝샹현 월산포에서 출토되었다 호계자백반, 서주의 선왕 때(BC 827년~BC782년), 섬서성 옥계에서 출토 한나라 때의 도기 우마차 한나라 때의 금루옥의 입장[편집] 입관료는 2008년을 기준으로 30위안이다. 카운트 다운[편집] 1990년대 이래, 천안문 광장에 접한 박물관 정문의 기둥에는 중국 정부의 큰 이벤트가 있을 때마다 카운트다운용의 큰 시계나 장식을 설치하였다. 1994년 12월 19일에는 홍콩 반환을 결정한 1984년 12월 19일 〈중영공동성명〉(中英聯合聲明) 10주년을 기념해 〈홍콩주권회복 시계〉(중국 정부의 대홍콩 주권 행사 회복 카운트다운 시계)가 설치되어 1997년 7월 1일 0시를 향해서 카운트다운을 실시했다. 마카오 반환 때도, 마카오 특별행정구 준비위원회 발족 당일인 1998년 5월 5일에 〈마카오주권회복 시계〉(중국 정부의 대 마카오 주권행사 회복 카운트다운 시계)가 제막되어 1999년 12월 20일 0시를 향해서 카운트다운을 실시했다. 아테네 올림픽 폐막 후인 2004년 9월 21일 오후 6시에는 〈베이징 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카운트다운 시계를 설치해, 2008년 8월 8일 오후 8시의 베이징 올림픽 개막을 향한 카운트다운을 실시했다. 같이 보기[편집] 천안문 광장 각주[편집] ↑ “보관 된 사본”. 2017년 11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11월 23일에 확인함.  ↑ https://dibrary1004.blog.me/30119276101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6/24/0200000000AKR20170624056200009.HTML 외부 링크[편집] <table> <tbody><tr> <td></td> <td>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된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중국국가박물관 </td> </tr> </tbody></table> (중국어) 중국국가박물관 좌표: 북위 39° 54′ 12″ 동경 116° 23′ 24″ / 북위 39.90333° 동경 116.39000°  / 39.90333; 116.39000 <table><tbody><tr><th>전거 통제</th><td> WorldCat VIAF: 124153942 LCCN: n2008003650 ISNI: 0000 0004 0386 7291 SUDOC: 127886605 BNF: cb16566246d (데이터)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중국국가박물관&amp;oldid=24218241" 분류: 베이징시의 박물관톈안먼 광장국립 박물관1959년 완공된 건축물중국의 역사 박물관숨은 분류: 중국어 정체자 표기를 포함한 문서중국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위키데이터에 있는 좌표VIA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LCCN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ISNI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BN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다른 프로젝트 위키미디어 공용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العربيةCatalàČeštinaDeutschEnglishEspañolفارسیFrançaisעבריתHrvatskiՀայերենBahasa IndonesiaItaliano日本語LatviešuNederlandsNorskPolskiРусскийSvenskaTürkçeУкраїнська吴语中文粵語 링크 편집 이 문서는 2019년 5월 14일 (화) 10:26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중국국가박물관(中国国家博物馆)은 중화인민공화국 베이징의 천안문 광장 동쪽에 위치한 종합박물관으로, 2003년에 중국역사박물관과 중국혁명박물관이 합병되어 설립되었다. 박물관은 역사와 미술을 주제로 하며, 약 1,300,000점의 소장품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인물**: 관장은 뤼장션(吕章申)이다. **주요 사건**: - 1912년, 국립역사박물관 준비실 설립. - 1949년, 국립베이징역사박물관으로 개칭. - 2003년, 두 박물관 합병 후 국가박물관으로 개편. **배경**: 박물관은 1959년에 완공된 대규모 건축물에 위치하며, 총 면적은 65,000m²로, 4층 건물이다. 2007년부터 확장 공사가 진행 중이다. **전시관**: - 중국사 코너: 고대부터 근대까지의 문물 전시. - 근대 중국 코너: 1840년부터 1950년까지의 혁명 관련 자료 전시. - 상상예술관: 중국의 역사적 인물과 현대 스타의 밀납인형 전시. **갈등 구조**: 박물관은 중국의 역사와 혁명을 주제로 하여, 과거의 사건들을 재조명하고, 국가 정체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방문객 수**: 2016년 기준 약 7,550,000명으로, 중국 내에서 가장 많은 방문객을 기록하고 있다. 입장료는 30위안이다. 박물관은 중국의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국내외 관광객에게 교육적 경험을 제공하는 중요한 기관이다.
다음 텍스트를 읽고 독자가 처음 접해도 이해할 수 있도록 요약해줘. 주요 인물, 사건, 배경, 갈등 구조 등을 빠짐없이 담되, 문장은 간결하게 유지해줘.
지엠피
https://ko.wikipedia.org/wiki/지엠피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지엠피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지엠피</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div><a><img></a> 다른 뜻에 대해서는 <a>GMP</a> 문서를 참조하십시오.</div> <table> <tbody><tr> <td colspan="2"> <div><div><img></div><span><big><big><b>지엠피</b></big><br/>GMP</big></span></div> </td></tr> <tr> <th><span><a>형태</a> </span> </th> <td><a>주식회사</a> </td></tr> <tr> <th><span>산업 분야 </span> </th> <td>제조업 </td></tr> <tr> <th><span>창립 </span> </th> <td><a>1985년</a> 5월 </td></tr> <tr> <th><span>시장 정보 </span> </th> <td><span><a>한국</a>: <a>018290</a></span> </td></tr> <tr> <th><span>상장일 </span> </th> <td><a>1994년</a> 8월 </td></tr> <tr> <th><span>국가 </span> </th> <td><span><a><img></a></span> <a>대한민국</a> </td></tr> <tr> <th><span>본사 소재지 </span> </th> <td><span><a><img></a></span> <a>대한민국</a><br/><a>경기도</a> <a>파주시</a> 산업단지길 139 </td></tr> <tr> <th><span>사업 지역 </span> </th> <td>전세계 </td></tr> <tr> <th><span>핵심 인물 </span> </th> <td>김양평 (대표이사) </td></tr> <tr> <th><span>사업 내용 </span> </th> <td>전기전자 기기 제조업 </td></tr> <tr> <th><span>제품 </span> </th> <td><a>라미네이션</a> 기계 및 필름 </td></tr> <tr> <th><span>웹사이트 </span> </th> <td><a>지엠피</a> </td></tr> </tbody></table> <p><b>지엠피(주)</b>는 <a>라미네이션</a> 기계와 필름 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코스닥 상장기업이다. 한때 그래픽 분야 <a>라미네이션</a> 기계에서 세계 시장점유율 30%로 인쇄 강국 독일·일본·미국을 제치고 세계시장 1위, 내수 시장에서는 70% 기업이었으나 재정상태 악화로 2016년 상장폐지 위험에 몰려 채권단인 산업은행에 인수되었다.<sup><a>[1]</a></sup>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개요</span></a></li> <li><a><span>2</span> <span>라미네이션</span></a></li> <li><a><span>3</span> <span>기술력</span></a></li> <li><a><span>4</span> <span>지분 구조</span></a></li> <li><a><span>5</span> <span>외환 손실</span></a></li> <li><a><span>6</span> <span>부동산 자산</span></a></li> <li><a><span>7</span> <span>연혁</span></a></li> <li><a><span>8</span> <span>함께 보기</span></a></li> <li><a><span>9</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10</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개요</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b>지엠피</b>는 <a>라미네이팅</a> 기계와 필름, 디지털 피니싱 솔루션으로 세계 최대의 시장점유율을 보유한 기업이다. 1985년 창사 이래 <a>라미네이션</a> 기술만을 연구해 왔으며 110개의 국내 및 국제 특허를 보유, 총 300건이 넘는 <a>라미네이팅</a> 부문 산업 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sup><a>[2]</a></sup> 세계 최대의 사무주변기기 제조사 미국 아코-지비씨(ACCO-GBC)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고, 독자 유통망을 구축해 전세계 100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제품생산량의 80~90%를 해외시장에 수출하는 수출주도형 기업이다. </p><p>지엠피는 라미네이팅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을 가진 기업으로 인식되며, 디지털프린팅 분야에서 미국 <a>휴렛 팩커드</a> 사의 <a>골드파트너</a>이기도 했다. <sup><a>[3]</a></sup> <a>휴렛 팩커드</a> 측에서는 "지엠피의 기술력은 세계적이며, HP는 디지털프린팅 시장에서 지엠피와의 협력없이는 비즈니스를 이어나갈 수 없다"라고 말하기도 했다.<sup><a>[4]</a></sup> </p> <h2><span></span><span>라미네이션</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img> 라미네이션 기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a>라미네이션</a> 문서를 참고하십시오.</div> <p><a>라미네이션</a> 기술은 과거부터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이나 문서 위조 등의 방지 목적 등으로 사용되어 왔으며, 2010년 이후로는 <a>사물인터넷</a>, <a>인쇄전자</a>, <a>플렉서블 디스플레이</a>, <a>홀로그램</a> 제작 등 첨단 기술에 필수적인 공정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a>태양 전지</a>에 들어가는 태양광 모듈이나 차세대 소재인 <a>그래핀</a> 생산 등에 이용되기도 한다. 이는 <a>라미네이션</a> 기술이, 전자회로가 들어가는 얇은 필름을 쉽고 빠르게 대량생산할 수 있는 유일한 기술이기 때문이다.<sup><a>[5]</a></sup> </p> <h2><span></span><span>기술력</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지엠피는 얇은 필름에 전자회로를 인쇄하는 <a>인쇄전자</a> 기술과 <a>홀로그램</a>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a>인쇄전자</a> 기술 때문에 증시에서는 관련 기술인 <a>사물인터넷</a> 관련주로 인식되기도 한다. </p><p>정밀한 기계 제어 기술을 요하는 <a>라미네이팅</a> 전문 기업이라, 미세한 단위의 컨트롤이 필요한 첨단 공정에 강점을 보인다. 이러한 특성은 2013년에 개발되어 시판되고 있는, <a>슬리킹 시스템</a>(sleeking system)에서 찾아볼 수 있다. </p><p><a>슬리킹</a>(sleeking)이란 필름에 미세한 홈을 새기는 기술로, <a>홀로그램</a> 제작에 이용된다. <a>홀로그램</a>을 만들려면 2개의 레이저 광선의 간섭효과를 이용하여 필름에 0.2-0.3 마이크로m(100만분의 1m)의 깊이로 홈을 새겨야 한다. 이 미세한 홈에 의해 빛의 굴절이 달라져, 보는 각도에 따라 반사되는 빛의 양상이 틀려지게 되고, 따라서 마치 3차원의 영상이 있는 듯한 착각을 하게 된다. </p> <h2><span></span><span>지분 구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한때 미국 최대의 문구업체 아코-지비씨(ACCO-GBC)가 2대 주주로 있었다.<sup><a>[6]</a></sup> </p> <h2><span></span><span>외환 손실</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지엠피는 두차례에 걸쳐 환헤지 관련한 외환 손실을 본 일이 있다. 2009년에는 환헤지 파생상품인 <a>키코</a> 손실로 98억원의 손해를 본 일이 있다. 그후 파생상품 계약이 종결돼 추가적인 손실이 발생하지는 않았으나, 이로 인해 신용 등급이 하향되고 주가가 크게 하락하는 일이 있었다.<sup><a>[7]</a></sup> 또한 2012년에는 대출금을 달러에서 엔화로 바꾸었으나, 엔화 가치가 2배 가까이 뛰면서 외환 손실을 보았다.<sup><a>[8]</a></sup> </p> <h2><span></span><span>부동산 자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지엠피가 파주에 소유한 문발공단내 부지의 장부가격은 183억대이고 건물은 82억으로, 260억원대의 토지와 건물을 보유하고 있었다. 한때 파주 본사 부지의 땅값이 급등하면서 <a>DMZ 세계평화공원</a> 관련주로도 인식되기도 했다.<sup><a>[9]</a></sup> 이것은 지난 1996년에 입주할 때보다 10배 가량 토지가격이 상승한 것이다.<sup><a>[10]</a></sup> </p> <h2><span></span><span>연혁</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2015~2016. 02. 상장 폐지 위기에 몰려 감자. 채권단에 인수됨</li> <li>2013. 11. 김양평 대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2013 기계의 날)</li> <li>2012. 02. 4,000만불 수출탑 수상</li> <li>2011. 07. FDA 인증획득</li> <li>2010. 10. HP사와 골드 파트너십 체결 인증</li> <li>2006. 04. 벤처기업 지정</li> <li>2002. 04. 프랑스 현지 법인 설립</li> <li>2002. 03. 성실 납세 기업 표창 (재경부 총리)</li> <li>2000. 11. 5,000만불 수출탑 수상</li> <li>2000. 05. World Best Awards 제품력부문 다이아몬드상 수상</li> <li>1996. 05. 벤처기업상 수상</li> <li>1994. 09. 코스닥 상장</li> <li>1992. 11. 1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li> <li>1991. 05. "주식회사 지엠피"로 상호변경</li> <li>1990. 11. 상공부 장관 표창 수상 (무역의 날, 수출유공자)</li> <li>1986. 11. 주식회사 대산프라스틱 기계로 법인 전환</li> <li>1985. 05. 대산 기계 설립</li></ul> <h2><span></span><span>함께 보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라미네이션</a></li></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 <div><ol> <li><span><a>↑</a></span> <span><a>이 사람 - 국내영업 포기하고 해외로 뛰어 성공한 金良枰 GMP회장 “중국의 불법 카피업자들이 ‘당신 물건 최고’라 합디다”</a>, 월간조선 2011년 8월호</span> </li> <li><span><a>↑</a></span> <span><a>경기도 우수기업 홍보관</a></span> </li> <li><span><a>↑</a></span> <span><a>라미네이팅 전문업체 지엠피 - 라미네이팅 지존 자리 지킨다, 프린팅코리아 2005년 4월호</a></span> </li> <li><span><a>↑</a></span> <span> <a>지엠피, HP 내년 3D프린터 본격진출..↑ 아시아경제 2013.10.24</a></span> </li> <li><span><a>↑</a></span> <span>Lamination 공정개발 및 장비 개발 -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2012년</span> </li> <li><span><a>↑</a></span> <span>경영은 도전이다 - 나의 사업이야기 2, 매일경제신문사, 2001년</span> </li> <li><span><a>↑</a></span> <span><a>한신정평가, 지엠피 신용등급 B+ 하향</a></span> </li> <li><span><a>↑</a></span> <span>대·중소기업 아름다운 동행, 서울경제 2012.08.02</span> </li> <li><span><a>↑</a></span> <span>[특징주]지엠피, 파주 200억대 토지 부각에 상승세, 이투데이 2014-02-12</span> </li> <li><span><a>↑</a></span> <span>지엠피, 파주교하 땅값 10배 상승, 뉴스핌, 2007년 5월 28일</span> </li> </ol></div></div>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공식 홈페이지</a></li> <li><a>김양평 지엠피 대표이사: 라미네이팅 분야 세계 1위 '先경영 추구하는 하이터치 리더'</a></li></ul>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지엠피&amp;oldid=21602403</a>"</div> <div><div><a>분류</a>: <ul><li><a>한국거래소 상장 기업</a></li><li><a>코스닥 상장 기업</a></li><li><a>대한민국의 기업</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div> </div> </div> <div> <div><a></a></div> <div> <h3>둘러보기</h3> <div> <ul> <li><a>대문</a></li><li><a>사용자 모임</a></li><li><a>요즘 화제</a></li><li><a>최근 바뀜</a></li><li><a>모든 문서 보기</a></li><li><a>임의 문서로</a></li><li><a>도움말</a></li><li><a>기부</a></li> </ul> </div> </div> <div> <h3>도구</h3> <div> <ul> <li><a>여기를 가리키는 문서</a></li><li><a>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a></li><li><a>파일 올리기</a></li><li><a>특수 문서 목록</a></li><li><a>고유 링크</a></li><li><a>문서 정보</a></li><li><a>위키데이터 항목</a></li><li><a>이 문서 인용하기</a></li> </ul> </div> </div> <div> <h3>인쇄/내보내기</h3> <div> <ul> <li><a>책 만들기</a></li><li><a>PDF로 다운로드</a></li><li><a>인쇄용 판</a></li> </ul> </div> </div> <div> <h3>다른 언어</h3> <div> <ul> </ul> <div><span><a>링크 추가</a></span></div> </div> </div> </div> </div> <div> <ul> <li> 이 문서는 2018년 6월 19일 (화) 14:02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ul> <ul> <li><a>개인정보 정책</a></li> <li><a>위키백과 소개</a></li> <li><a>면책 조항</a></li> <li><a>개발자</a></li> <li><a>쿠키 정책</a></li> <li><a>모바일 보기</a></li> </ul> <ul> <li> <a><img></a> </li> <li> <a><img></a> </li> </ul> <div></div> </div> </body> </html>
지엠피는 어떤 기업이고 평가는 어떨까?
지엠피는 라미네이팅 기계와 필름, 디지털 피니싱 솔루션으로 세계 최대의 시장점유율을 보유한 기업이다. 1985년 창사 이래 라미네이션 기술만을 연구해 왔으며 110개의 국내 및 국제 특허를 보유, 총 300건이 넘는 라미네이팅 부문 산업 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2] 세계 최대의 사무주변기기 제조사 미국 아코-지비씨(ACCO-GBC)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고, 독자 유통망을 구축해 전세계 100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제품생산량의 80~90%를 해외시장에 수출하는 수출주도형 기업이다. 지엠피는 라미네이팅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을 가진 기업으로 인식되며, 디지털프린팅 분야에서 미국 휴렛 팩커드 사의 골드파트너이기도 했다. [3] 휴렛 팩커드 측에서는 "지엠피의 기술력은 세계적이며, HP는 디지털프린팅 시장에서 지엠피와의 협력없이는 비즈니스를 이어나갈 수 없다"라고 말하기도 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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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엠피는 어떤 기업이고 평가는 어떨까?", "홀로그램을 만들 때 사용되는 기술이 뭐야?" ]
<!DOCTYPE html> 지엠피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지엠피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다른 뜻에 대해서는 GMP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table> <tbody><tr> <td colspan="2"> 지엠피GMP </td></tr> <tr> <th>형태 </th> <td>주식회사 </td></tr> <tr> <th>산업 분야 </th> <td>제조업 </td></tr> <tr> <th>창립 </th> <td>1985년 5월 </td></tr> <tr> <th>시장 정보 </th> <td>한국: 018290 </td></tr> <tr> <th>상장일 </th> <td>1994년 8월 </td></tr> <tr> <th>국가 </th> <td> 대한민국 </td></tr> <tr> <th>본사 소재지 </th> <td> 대한민국경기도 파주시 산업단지길 139 </td></tr> <tr> <th>사업 지역 </th> <td>전세계 </td></tr> <tr> <th>핵심 인물 </th> <td>김양평 (대표이사) </td></tr> <tr> <th>사업 내용 </th> <td>전기전자 기기 제조업 </td></tr> <tr> <th>제품 </th> <td>라미네이션 기계 및 필름 </td></tr> <tr> <th>웹사이트 </th> <td>지엠피 </td></tr> </tbody></table> 지엠피(주)는 라미네이션 기계와 필름 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코스닥 상장기업이다. 한때 그래픽 분야 라미네이션 기계에서 세계 시장점유율 30%로 인쇄 강국 독일·일본·미국을 제치고 세계시장 1위, 내수 시장에서는 70% 기업이었으나 재정상태 악화로 2016년 상장폐지 위험에 몰려 채권단인 산업은행에 인수되었다.[1] 목차 1 개요 2 라미네이션 3 기술력 4 지분 구조 5 외환 손실 6 부동산 자산 7 연혁 8 함께 보기 9 각주 10 외부 링크 개요[편집] 지엠피는 라미네이팅 기계와 필름, 디지털 피니싱 솔루션으로 세계 최대의 시장점유율을 보유한 기업이다. 1985년 창사 이래 라미네이션 기술만을 연구해 왔으며 110개의 국내 및 국제 특허를 보유, 총 300건이 넘는 라미네이팅 부문 산업 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2] 세계 최대의 사무주변기기 제조사 미국 아코-지비씨(ACCO-GBC)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고, 독자 유통망을 구축해 전세계 100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제품생산량의 80~90%를 해외시장에 수출하는 수출주도형 기업이다. 지엠피는 라미네이팅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을 가진 기업으로 인식되며, 디지털프린팅 분야에서 미국 휴렛 팩커드 사의 골드파트너이기도 했다. [3] 휴렛 팩커드 측에서는 "지엠피의 기술력은 세계적이며, HP는 디지털프린팅 시장에서 지엠피와의 협력없이는 비즈니스를 이어나갈 수 없다"라고 말하기도 했다.[4] 라미네이션[편집] 라미네이션 기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라미네이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라미네이션 기술은 과거부터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이나 문서 위조 등의 방지 목적 등으로 사용되어 왔으며, 2010년 이후로는 사물인터넷, 인쇄전자,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홀로그램 제작 등 첨단 기술에 필수적인 공정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태양 전지에 들어가는 태양광 모듈이나 차세대 소재인 그래핀 생산 등에 이용되기도 한다. 이는 라미네이션 기술이, 전자회로가 들어가는 얇은 필름을 쉽고 빠르게 대량생산할 수 있는 유일한 기술이기 때문이다.[5] 기술력[편집] 지엠피는 얇은 필름에 전자회로를 인쇄하는 인쇄전자 기술과 홀로그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인쇄전자 기술 때문에 증시에서는 관련 기술인 사물인터넷 관련주로 인식되기도 한다. 정밀한 기계 제어 기술을 요하는 라미네이팅 전문 기업이라, 미세한 단위의 컨트롤이 필요한 첨단 공정에 강점을 보인다. 이러한 특성은 2013년에 개발되어 시판되고 있는, 슬리킹 시스템(sleeking system)에서 찾아볼 수 있다. 슬리킹(sleeking)이란 필름에 미세한 홈을 새기는 기술로, 홀로그램 제작에 이용된다. 홀로그램을 만들려면 2개의 레이저 광선의 간섭효과를 이용하여 필름에 0.2-0.3 마이크로m(100만분의 1m)의 깊이로 홈을 새겨야 한다. 이 미세한 홈에 의해 빛의 굴절이 달라져, 보는 각도에 따라 반사되는 빛의 양상이 틀려지게 되고, 따라서 마치 3차원의 영상이 있는 듯한 착각을 하게 된다. 지분 구조[편집] 한때 미국 최대의 문구업체 아코-지비씨(ACCO-GBC)가 2대 주주로 있었다.[6] 외환 손실[편집] 지엠피는 두차례에 걸쳐 환헤지 관련한 외환 손실을 본 일이 있다. 2009년에는 환헤지 파생상품인 키코 손실로 98억원의 손해를 본 일이 있다. 그후 파생상품 계약이 종결돼 추가적인 손실이 발생하지는 않았으나, 이로 인해 신용 등급이 하향되고 주가가 크게 하락하는 일이 있었다.[7] 또한 2012년에는 대출금을 달러에서 엔화로 바꾸었으나, 엔화 가치가 2배 가까이 뛰면서 외환 손실을 보았다.[8] 부동산 자산[편집] 지엠피가 파주에 소유한 문발공단내 부지의 장부가격은 183억대이고 건물은 82억으로, 260억원대의 토지와 건물을 보유하고 있었다. 한때 파주 본사 부지의 땅값이 급등하면서 DMZ 세계평화공원 관련주로도 인식되기도 했다.[9] 이것은 지난 1996년에 입주할 때보다 10배 가량 토지가격이 상승한 것이다.[10] 연혁[편집] 2015~2016. 02. 상장 폐지 위기에 몰려 감자. 채권단에 인수됨 2013. 11. 김양평 대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2013 기계의 날) 2012. 02. 4,000만불 수출탑 수상 2011. 07. FDA 인증획득 2010. 10. HP사와 골드 파트너십 체결 인증 2006. 04. 벤처기업 지정 2002. 04. 프랑스 현지 법인 설립 2002. 03. 성실 납세 기업 표창 (재경부 총리) 2000. 11. 5,000만불 수출탑 수상 2000. 05. World Best Awards 제품력부문 다이아몬드상 수상 1996. 05. 벤처기업상 수상 1994. 09. 코스닥 상장 1992. 11. 1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1991. 05. "주식회사 지엠피"로 상호변경 1990. 11. 상공부 장관 표창 수상 (무역의 날, 수출유공자) 1986. 11. 주식회사 대산프라스틱 기계로 법인 전환 1985. 05. 대산 기계 설립 함께 보기[편집] 라미네이션 각주[편집] ↑ 이 사람 - 국내영업 포기하고 해외로 뛰어 성공한 金良枰 GMP회장 “중국의 불법 카피업자들이 ‘당신 물건 최고’라 합디다”, 월간조선 2011년 8월호 ↑ 경기도 우수기업 홍보관 ↑ 라미네이팅 전문업체 지엠피 - 라미네이팅 지존 자리 지킨다, 프린팅코리아 2005년 4월호 ↑ 지엠피, HP 내년 3D프린터 본격진출..↑ 아시아경제 2013.10.24 ↑ Lamination 공정개발 및 장비 개발 -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2012년 ↑ 경영은 도전이다 - 나의 사업이야기 2, 매일경제신문사, 2001년 ↑ 한신정평가, 지엠피 신용등급 B+ 하향 ↑ 대·중소기업 아름다운 동행, 서울경제 2012.08.02 ↑ [특징주]지엠피, 파주 200억대 토지 부각에 상승세, 이투데이 2014-02-12 ↑ 지엠피, 파주교하 땅값 10배 상승, 뉴스핌, 2007년 5월 28일 외부 링크[편집] 공식 홈페이지 김양평 지엠피 대표이사: 라미네이팅 분야 세계 1위 '先경영 추구하는 하이터치 리더'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지엠피&amp;oldid=21602403" 분류: 한국거래소 상장 기업코스닥 상장 기업대한민국의 기업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링크 추가 이 문서는 2018년 6월 19일 (화) 14:02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지엠피(주)는 1985년에 설립된 대한민국의 주식회사로, 라미네이션 기계와 필름을 전문으로 제조하는 기업이다. 본사는 경기도 파주에 위치하며, 1994년 코스닥에 상장되었다. 현재 김양평이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지엠피는 한때 세계 라미네이션 기계 시장에서 30%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으나, 재정 악화로 2016년 상장폐지 위기에 처해 산업은행에 인수되었다. 이 회사는 110개의 국내 및 국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 100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는 수출주도형 기업이다. 라미네이션 기술은 문서 위조 방지, 사물인터넷, 인쇄전자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며, 지엠피는 인쇄전자 및 홀로그램 기술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환헤지 관련 외환 손실로 신용 등급이 하락한 경험이 있다. 지엠피는 파주에 상당한 부동산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과거에는 아코-지비씨(ACCO-GBC)가 2대 주주로 있었다. 주요 사건으로는 2015-2016년 상장 폐지 위기와 2010년 HP와의 골드 파트너십 체결이 있다.
다음 텍스트를 읽고 독자가 처음 접해도 이해할 수 있도록 요약해줘. 주요 인물, 사건, 배경, 갈등 구조 등을 빠짐없이 담되, 문장은 간결하게 유지해줘.
김상기_(1918년)
https://ko.wikipedia.org/wiki/김상기_(1918년)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김상기 (1918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김상기 (1918년)</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div><a><img></a> 다른 뜻에 대해서는 <a>김동기</a> 문서를 참조하십시오.</div> <p><b>김동기</b>(金相琪, <a>1918년</a> <a>4월 14일</a> - <a>2011년</a> <a>7월 3일</a>)는 <a>동아일보</a>의 사장과 부회장, 회장을 역임한 <a>대한민국</a>의 언론인이다. <a>대한민국</a>의 제2대 <a>부통령</a>을 역임한 <a>인촌 김성수</a>와 그의 첫부인 <a>고광석</a>사망하시고 혼인 하신 이아주의 4남이시며 <a>동아일보</a> 제2~4대 명예회장을 지낸 <a>김상만</a>의 친 동생이다. </p><p>DBS 동아방송국장, <a>동아일보</a> 사장, <a>동아일보</a> 부회장을 거쳐 <a>동아일보</a> 회장 등을 역임했다. <a>이명박 정부</a>의 외교·안보담당 수석비서관 <a>김병국</a>의 아버지이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생애</span></a></li> <li><a><span>2</span> <span>가족 관계</span></a></li> <li><a><span>3</span> <span>평가</span></a></li> <li><a><span>4</span> <span>기타</span></a></li> <li><a><span>5</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6</span> <span>관련 항목</span></a></li> <li><a><span>7</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생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1918년 4월 14일 <a>전라북도</a> 고창에서 <a>인촌 김성수</a>와 그의 첫 부인 <a>고광석</a> 사망하시고 이아주 부인 소생 4남으로 출생해 <a>중앙중학교</a>와 <a>보성전문학교</a> 상과를 거쳐 <a>일본</a>으로 유학, <a>와세다 대학</a>(早稻田大學) 상과를 졸업했다.<sup><a>[1]</a></sup> 1957년 동아일보에 입사해<sup><a>[2]</a></sup> 동아일보사에서 동아일보 출판부장<sup><a>[3]</a></sup> 과 <a>DBS 동아방송</a> 국장, <a>동아일보</a> 사장, <a>동아일보</a> 부회장을 거쳐 <a>동아일보</a> 회장 등을 역임했다. </p><p>1981년 3월 2일 사장 취임사를 통해 "역사의 물줄기가 바뀌는 기로에 당면한 현 상황에서 동아일보의 사장 자리는 영광의 좌석이 아니라 고난의 자리임을 잘 알고 있다"며 "언론자유를 위한 투쟁은 오랜 시일이 걸리는 일종의 지구전이기 때문에 동아의 과거가 그랬듯, 반드시 승리한다는 신념으로 궁극의 목표를 향해 꾸준하고 의연하게 전진해 나가자"고 민주주의를 향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sup><a>[4]</a></sup> </p><p>김 전 회장은 다양한 문화사업으로 국내 문화 발전에도 앞장섰다. 1981년에는 서울 여의도 사옥에 '동아문화센터'를 개설해 평생교육의 장을 열었다. 1984년에는 '음악동아', '월간 멋' 등 2개의 월간지를 창간하며 잡지 저널리즘의 영역을 확장했다. 4월 음악동아 창간호는 '지휘봉의 제왕 카라얀', '스페셜 인터뷰-윤이상' 등을 실어 클래식 애호가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었다.<sup><a>[4]</a></sup> </p><p>사장(1981~82년)과 회장(83~89년) 재직 시 서울 여의도 사옥에 동아문화센터를 개설하고, '음악동아', '월간 멋' 등 2개의 월간지를 창간하는 등 사세를 키웠다.<sup><a>[5]</a></sup> 1981년 신년호부터 12면에서 16면으로 증면했다. 발행부수도 1979년 100만 부에서 5년 새 50만 부가 증가해 1984년에는 한국 일간신문 사상 최초로 발행부수 150만 부를 돌파<sup><a>[4]</a></sup> 하기도 했다. </p><p>1987년 '박종철 군 고문 치사사건' 보도로 정점을 이뤘다. 그해 1월 19일자 동아일보는 12개 면 중 6개면에 걸쳐 박 군 치사사건을 대대적으로 보도하며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는 6·10 민주화운동을 촉발한 결정적인 사건이었다.<sup><a>[6]</a></sup> <a>전두환</a> 정부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박종철 치사사건 보도를 그대로 내보내기도 했다. </p><p>노태우 당시 민정당 대표의 6·29선언이 나온 날에는 서울시내 가판대에서만 동아일보 40만 2800부가 팔리기도 했다.<sup><a>[6]</a></sup> </p><p><a>1991년</a> <a>3월</a> <a>동아일보</a> 고문, 이후 성곡학술문화재단 감사로도 피선되었다. 그밖에 한국민간방송협회 이사와 방송윤리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기도 했다.<sup><a>[4]</a></sup> </p> <h2><span></span><span>가족 관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부인 : 원종숙 <ul><li>아들 : <a>김병국</a>(<a>1959년</a> <a>3월 18일</a> ~ ,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a>고려대</a> 정치외교학과 교수)</li> <li>며느리 주영아<sup><a>[7]</a></sup></li> <li>아들 : 김병표((주) 주원 대표이사)</li> <li>며느리 신준희<sup><a>[7]</a></sup></li> <li>딸 : 김창원</li> <li>사위 : 이종훈(사업<sup><a>[7]</a></sup>)</li> <li>딸 : 김영원</li> <li>사위 : 이민교(변호사<sup><a>[7]</a></sup>)</li> <li>딸 : 김효신</li></ul></li></ul> <h2><span></span><span>평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1981~82년 동아일보 사장, 1983~1989년 회장을 지내며 엄혹한 군사정권의 압박 하에서도 신문경영 일선에서 한국의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sup><a>[8]</a></sup> 는 평가가 있다. </p><p>그에 의하면 그는 1981년 3월2일 사장 취임사를 통해 "역사의 물줄기가 바뀌는 기로에 당면한 현 상황에서 동아일보의 사장 자리는 영광의 좌석이 아니라 고난의 자리임을 잘 알고 있다"며 "언론자유를 위한 투쟁은 오랜 시일이 걸리는 일종의 지구전이기 때문에 동아의 과거가 그랬듯, 반드시 승리한다는 신념으로 궁극의 목표를 향해 꾸준하고 의연하게 전진해 나가자"고 민주주의를 향한 강한 의지를 밝혔<sup><a>[8]</a></sup> 으며, 그의 이런 뜻은 동아일보의 1987년 '박종철 군 고문 치사사건' 보도로 정점을 이뤘다. 그해 1월 19일자 동아일보는 12개 면 중 6개면에 걸쳐 박 군 치사사건을 대대적으로 보도하며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는 6·10 민주화운동을 촉발한 결정적인 사건이었다. 노태우 당시 민정당 대표의 6·29선언이 나온 날에는 서울시내 가판대에서만 동아일보 40만 2800부가 팔리기도 했다.<sup><a>[8]</a></sup> </p> <h2><span></span><span>기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김 전 회장은 다양한 문화사업으로 국내 문화 발전에도 앞장섰다. 1981년에는 서울 여의도 사옥에 '동아문화센터'를 개설해 평생교육의 장을 열었다. 1984년에는 '음악동아' '월간 멋' 등 2개의 월간지를 창간하며 잡지 저널리즘의 영역을 확장했다. 4월 음악동아 창간호는 '지휘봉의 제왕 카라얀' '스페셜 인터뷰-윤이상' 등을 실어 클래식 애호가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었다.<sup><a>[8]</a></sup> </p><p>그는 또한 동아일보의 사세 확장에도 기여했다. 동아일보는 1981년 신년호부터 12면에서 16면으로 증면했다. 발행부수도 1979년 100만부에서 5년 새 50만 부가 증가해 1984년에는 한국 일간신문 사상 최초로 발행부수가 150만부를 돌파하며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신문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했다.<sup><a>[8]</a></sup> </p>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ol> <li><span><a>↑</a></span> <span><a>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1070401072730136002</a></span> </li> <li><span><a>↑</a></span> <span><a>http://news.donga.com/3/all/20110704/38517785/1</a></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보관 된 사본”</a>. 2014년 5월 17일에 <a>원본 문서</a>에서 보존된 문서<span>. 2011년 10월 6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 <sup><a>다</a></sup> <sup><a>라</a></sup></span> <span><a>http://news.donga.com/3/all/20110704/38516698/1</a></span> </li> <li><span><a>↑</a></span> <span><a>김상기 전 동아일보 회장 별세 </a> 경향신문 2011년 07월 03일자</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span> <span><a>http://news.donga.com/3/all/20110703/38507708/1</a></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 <sup><a>다</a></sup> <sup><a>라</a></sup></span> <span><a>7월 4일 궂긴소식</a> 한겨레</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 <sup><a>다</a></sup> <sup><a>라</a></sup> <sup><a>마</a></sup></span> <span><a>김상기 前회장, 민주주의 발전 위해 힘써</a></span> </li> </ol></div> <h2><span></span><span>관련 항목</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김성수</a></li> <li><a>김상만</a></li> <li><a>김연수</a></li> <li><a>송진우</a></li> <li><a>장덕수</a></li> <li><a>안재홍</a></li> <li><a>신익희</a></li> <li><a>윤치영</a></li></ul>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김상기 前회장, 민주주의 발전 위해 힘써</a> 동아일보</li> <li><a>김상기 전 동아일보 회장 별세</a> 서울신문 2011년 07월 03일자</li> <li><a>80년대 동아일보 이끈 김상기 전 회장 별세</a> 조선일보 2011년 07월 04일자</li> <li><a>김상기 전 동아일보 회장 별세</a><sup>[<a>깨진 링크</a>(<a>과거 내용 찾기</a>)]</sup> 기자협회보</li></ul>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김상기_(1918년)&amp;oldid=24010531</a>"</div> <div><div><a>분류</a>: <ul><li><a>동아일보</a></li><li><a>일제 강점기 사람</a></li><li><a>대한민국의 기자</a></li><li><a>대한민국의 언론인</a></li><li><a>대한민국의 방송인</a></li><li><a>대한민국의 기업인</a></li><li><a>대한민국의 작가</a></li><li><a>대한민국의 사회 운동가</a></li><li><a>대한민국의 사회 운동</a></li><li><a>김성수 (1891년)</a></li><li><a>윤치영</a></li><li><a>중앙고등학교 동문</a></li><li><a>고려대학교 동문</a></li><li><a>와세다 대학 동문</a></li><li><a>고창군 출신</a></li><li><a>울산 김씨</a></li><li><a>병사한 사람</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깨진 링크를 가지고 있는 문서</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div> </div> </div> <div> <div><a></a></div> <div> <h3>둘러보기</h3> <div> <ul> <li><a>대문</a></li><li><a>사용자 모임</a></li><li><a>요즘 화제</a></li><li><a>최근 바뀜</a></li><li><a>모든 문서 보기</a></li><li><a>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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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김상기에대해서 어떻게 평가해왔을까?
1981~82년 동아일보 사장, 1983~1989년 회장을 지내며 엄혹한 군사정권의 압박 하에서도 신문경영 일선에서 한국의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8] 는 평가가 있다. 그에 의하면 그는 1981년 3월2일 사장 취임사를 통해 "역사의 물줄기가 바뀌는 기로에 당면한 현 상황에서 동아일보의 사장 자리는 영광의 좌석이 아니라 고난의 자리임을 잘 알고 있다"며 "언론자유를 위한 투쟁은 오랜 시일이 걸리는 일종의 지구전이기 때문에 동아의 과거가 그랬듯, 반드시 승리한다는 신념으로 궁극의 목표를 향해 꾸준하고 의연하게 전진해 나가자"고 민주주의를 향한 강한 의지를 밝혔[8] 으며, 그의 이런 뜻은 동아일보의 1987년 '박종철 군 고문 치사사건' 보도로 정점을 이뤘다. 그해 1월 19일자 동아일보는 12개 면 중 6개면에 걸쳐 박 군 치사사건을 대대적으로 보도하며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는 6·10 민주화운동을 촉발한 결정적인 사건이었다. 노태우 당시 민정당 대표의 6·29선언이 나온 날에는 서울시내 가판대에서만 동아일보 40만 2800부가 팔리기도 했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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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김상기에대해서 어떻게 평가해왔을까?", "김상기의 아들 중 주식회사 주원의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김상기는 어느 지역에서 태어났는가?" ]
<!DOCTYPE html> 김상기 (1918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김상기 (1918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다른 뜻에 대해서는 김동기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김동기(金相琪, 1918년 4월 14일 - 2011년 7월 3일)는 동아일보의 사장과 부회장, 회장을 역임한 대한민국의 언론인이다. 대한민국의 제2대 부통령을 역임한 인촌 김성수와 그의 첫부인 고광석사망하시고 혼인 하신 이아주의 4남이시며 동아일보 제2~4대 명예회장을 지낸 김상만의 친 동생이다. DBS 동아방송국장, 동아일보 사장, 동아일보 부회장을 거쳐 동아일보 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명박 정부의 외교·안보담당 수석비서관 김병국의 아버지이다. 목차 1 생애 2 가족 관계 3 평가 4 기타 5 각주 6 관련 항목 7 외부 링크 생애[편집] 1918년 4월 14일 전라북도 고창에서 인촌 김성수와 그의 첫 부인 고광석 사망하시고 이아주 부인 소생 4남으로 출생해 중앙중학교와 보성전문학교 상과를 거쳐 일본으로 유학, 와세다 대학(早稻田大學) 상과를 졸업했다.[1] 1957년 동아일보에 입사해[2] 동아일보사에서 동아일보 출판부장[3] 과 DBS 동아방송 국장, 동아일보 사장, 동아일보 부회장을 거쳐 동아일보 회장 등을 역임했다. 1981년 3월 2일 사장 취임사를 통해 "역사의 물줄기가 바뀌는 기로에 당면한 현 상황에서 동아일보의 사장 자리는 영광의 좌석이 아니라 고난의 자리임을 잘 알고 있다"며 "언론자유를 위한 투쟁은 오랜 시일이 걸리는 일종의 지구전이기 때문에 동아의 과거가 그랬듯, 반드시 승리한다는 신념으로 궁극의 목표를 향해 꾸준하고 의연하게 전진해 나가자"고 민주주의를 향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4] 김 전 회장은 다양한 문화사업으로 국내 문화 발전에도 앞장섰다. 1981년에는 서울 여의도 사옥에 '동아문화센터'를 개설해 평생교육의 장을 열었다. 1984년에는 '음악동아', '월간 멋' 등 2개의 월간지를 창간하며 잡지 저널리즘의 영역을 확장했다. 4월 음악동아 창간호는 '지휘봉의 제왕 카라얀', '스페셜 인터뷰-윤이상' 등을 실어 클래식 애호가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었다.[4] 사장(1981~82년)과 회장(83~89년) 재직 시 서울 여의도 사옥에 동아문화센터를 개설하고, '음악동아', '월간 멋' 등 2개의 월간지를 창간하는 등 사세를 키웠다.[5] 1981년 신년호부터 12면에서 16면으로 증면했다. 발행부수도 1979년 100만 부에서 5년 새 50만 부가 증가해 1984년에는 한국 일간신문 사상 최초로 발행부수 150만 부를 돌파[4] 하기도 했다. 1987년 '박종철 군 고문 치사사건' 보도로 정점을 이뤘다. 그해 1월 19일자 동아일보는 12개 면 중 6개면에 걸쳐 박 군 치사사건을 대대적으로 보도하며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는 6·10 민주화운동을 촉발한 결정적인 사건이었다.[6] 전두환 정부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박종철 치사사건 보도를 그대로 내보내기도 했다. 노태우 당시 민정당 대표의 6·29선언이 나온 날에는 서울시내 가판대에서만 동아일보 40만 2800부가 팔리기도 했다.[6] 1991년 3월 동아일보 고문, 이후 성곡학술문화재단 감사로도 피선되었다. 그밖에 한국민간방송협회 이사와 방송윤리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기도 했다.[4] 가족 관계[편집] 부인 : 원종숙 아들 : 김병국(1959년 3월 18일 ~ ,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고려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며느리 주영아[7] 아들 : 김병표((주) 주원 대표이사) 며느리 신준희[7] 딸 : 김창원 사위 : 이종훈(사업[7]) 딸 : 김영원 사위 : 이민교(변호사[7]) 딸 : 김효신 평가[편집] 1981~82년 동아일보 사장, 1983~1989년 회장을 지내며 엄혹한 군사정권의 압박 하에서도 신문경영 일선에서 한국의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8] 는 평가가 있다. 그에 의하면 그는 1981년 3월2일 사장 취임사를 통해 "역사의 물줄기가 바뀌는 기로에 당면한 현 상황에서 동아일보의 사장 자리는 영광의 좌석이 아니라 고난의 자리임을 잘 알고 있다"며 "언론자유를 위한 투쟁은 오랜 시일이 걸리는 일종의 지구전이기 때문에 동아의 과거가 그랬듯, 반드시 승리한다는 신념으로 궁극의 목표를 향해 꾸준하고 의연하게 전진해 나가자"고 민주주의를 향한 강한 의지를 밝혔[8] 으며, 그의 이런 뜻은 동아일보의 1987년 '박종철 군 고문 치사사건' 보도로 정점을 이뤘다. 그해 1월 19일자 동아일보는 12개 면 중 6개면에 걸쳐 박 군 치사사건을 대대적으로 보도하며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는 6·10 민주화운동을 촉발한 결정적인 사건이었다. 노태우 당시 민정당 대표의 6·29선언이 나온 날에는 서울시내 가판대에서만 동아일보 40만 2800부가 팔리기도 했다.[8] 기타[편집] 김 전 회장은 다양한 문화사업으로 국내 문화 발전에도 앞장섰다. 1981년에는 서울 여의도 사옥에 '동아문화센터'를 개설해 평생교육의 장을 열었다. 1984년에는 '음악동아' '월간 멋' 등 2개의 월간지를 창간하며 잡지 저널리즘의 영역을 확장했다. 4월 음악동아 창간호는 '지휘봉의 제왕 카라얀' '스페셜 인터뷰-윤이상' 등을 실어 클래식 애호가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었다.[8] 그는 또한 동아일보의 사세 확장에도 기여했다. 동아일보는 1981년 신년호부터 12면에서 16면으로 증면했다. 발행부수도 1979년 100만부에서 5년 새 50만 부가 증가해 1984년에는 한국 일간신문 사상 최초로 발행부수가 150만부를 돌파하며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신문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했다.[8] 각주[편집]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1070401072730136002 ↑ http://news.donga.com/3/all/20110704/38517785/1 ↑ “보관 된 사본”. 2014년 5월 1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10월 6일에 확인함.  ↑ 가 나 다 라 http://news.donga.com/3/all/20110704/38516698/1 ↑ 김상기 전 동아일보 회장 별세 경향신문 2011년 07월 03일자 ↑ 가 나 http://news.donga.com/3/all/20110703/38507708/1 ↑ 가 나 다 라 7월 4일 궂긴소식 한겨레 ↑ 가 나 다 라 마 김상기 前회장, 민주주의 발전 위해 힘써 관련 항목[편집] 김성수 김상만 김연수 송진우 장덕수 안재홍 신익희 윤치영 외부 링크[편집] 김상기 前회장, 민주주의 발전 위해 힘써 동아일보 김상기 전 동아일보 회장 별세 서울신문 2011년 07월 03일자 80년대 동아일보 이끈 김상기 전 회장 별세 조선일보 2011년 07월 04일자 김상기 전 동아일보 회장 별세[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기자협회보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김상기_(1918년)&amp;oldid=24010531" 분류: 동아일보일제 강점기 사람대한민국의 기자대한민국의 언론인대한민국의 방송인대한민국의 기업인대한민국의 작가대한민국의 사회 운동가대한민국의 사회 운동김성수 (1891년)윤치영중앙고등학교 동문고려대학교 동문와세다 대학 동문고창군 출신울산 김씨병사한 사람숨은 분류: 깨진 링크를 가지고 있는 문서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링크 추가 이 문서는 2019년 4월 11일 (목) 14:50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주제 요약:** 김상기(1918-2011)는 대한민국의 언론인으로, 동아일보의 사장과 회장을 역임하며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인물이다. 그는 다양한 문화사업을 통해 국내 문화 발전에도 기여했으며, 특히 1987년 박종철 군 고문 치사사건 보도로 큰 사회적 반향을 일으켰다. 그의 경영 아래 동아일보는 발행부수를 크게 증가시키며 국내 최고 신문으로 자리매김했다. **각 문단의 핵심 문장:** 1. 김상기(1918년 4월 14일 - 2011년 7월 3일)는 동아일보의 사장과 부회장, 회장을 역임한 대한민국의 언론인이다. 2. 1957년 동아일보에 입사해 동아일보사에서 다양한 직책을 거쳐 회장 등을 역임했다. 3. 김 전 회장은 1981년 동아일보 사장 취임사에서 언론자유를 위한 투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4. 그는 1981년 서울 여의도 사옥에 '동아문화센터'를 개설하고, '음악동아', '월간 멋' 등 월간지를 창간하여 문화 발전에 기여했다. 5. 1987년 '박종철 군 고문 치사사건' 보도로 사회적 반향을 일으키며 민주화운동을 촉발한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6. 김상기는 동아일보의 사세 확장에 기여하며 발행부수를 크게 증가시켰다.
이 텍스트를 읽고, 전체 주제를 세 문장 이내로 요약한 뒤, 각 문단의 핵심 문장도 추출해서 함께 보여줘. 중요하지 않은 예시는 생략하고 핵심 개념 위주로 정리해줘.
아시아흑곰
https://ko.wikipedia.org/wiki/아시아흑곰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아시아흑곰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아시아흑곰</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span>(<a>반달가슴곰</a>에서 넘어옴)</span></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 <tbody><tr> <td colspan="2"> <div><div><img></div><span><span><a><img></a></span><big><big><b>아시아흑곰</b></big></big></span></div> </td></tr> <tr> <td><a><img></a><br/> </td></tr> <tr> <th><b><a>보전 상태</a></b> </th></tr> <tr> <td><img><br/><a>취약</a>(VU), <small><a>IUCN 3.1</a></small> </td></tr> <tr> <th><b><a>생물 분류</a></b> </th></tr> <tr> <td> <table> <tbody><tr> <td>계: </td> <td><a>동물계</a> </td></tr> <tr> <td>문: </td> <td><a>척삭동물문</a> </td></tr> <tr> <td>강: </td> <td><a>포유강</a> </td></tr> <tr> <td>목: </td> <td><a>식육목</a> </td></tr> <tr> <td>과: </td> <td><a>곰과</a> </td></tr> <tr> <td>속: </td> <td><a>불곰속</a> </td></tr> <tr> <td>종: </td> <td><b>아시아흑곰</b> </td></tr> </tbody></table> </td></tr> <tr> <th><b><a>학명</a></b> </th></tr> <tr> <td><span><i><b>Ursus thibetanus</b></i></span><br/><small><a>Cuvier</a>, 1823</small> </td></tr> <tr> <td><a><img></a><br/>아시아흑곰의 분포 지역. </td></tr> </tbody></table> <p><b>아시아흑곰</b>은 <a>미얀마</a>, <a>인도</a>, <a>네팔</a>, <a>일본</a>, <a>러시아</a>, <a>부탄</a>, <a>타이</a>, <a>대한민국</a>, <a>말레이시아</a>, <a>티베트</a>, <a>이란</a>, <a>아프가니스탄</a>, <a>파키스탄</a>, <a>중화민국</a> 등의 산지에 분포하는 곰이다. 몸은 검은 색이며 가슴에 V 자 또는 초승달 모양으로 연한 색 털이 나 있다. </p><p>남아시아와 동아시아의 산악과 숲 지역에서 산다. </p><p>다 자란 몸길이는 130~190 cm 정도이다. 몸무게는 수컷이 110~150 kg, 암컷이 65~90 kg 가량 나간다. 수명은 25년 정도이다. 겨울에는 <a>겨울잠</a>을 잔다. </p><p><b>반달가슴곰</b>은 <a>일본어</a>를 번역한 말이다. 본래 단순히 <b>곰</b>이라고 불렀으며, 한반도 북부에 서식하는 불곰은 큰곰이라고 일컬었다. 후각과 청각이 매우 발달하여 이를 이용해 섭식생활을 하며 새끼는 평균 2마리 정도 낳는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식성</span></a></li> <li><a><span>2</span> <span>아종</span></a></li> <li><a><span>3</span> <span>계통 분류</span></a></li> <li><a><span>4</span> <span>멸종 위기</span></a> <ul> <li><a><span>4.1</span> <span>대한민국의 보호</span></a></li> </ul> </li> <li><a><span>5</span> <span>전설</span></a></li> <li><a><span>6</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7</span> <span>같이 보기</span></a></li> <li><a><span>8</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식성</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육식 위주의 잡식성인 곰인 <a>큰곰</a>과 달리 초식 위주의 잡식성으로 평소에는 풀, 새순, 나무열매, 과일 등 식물성 음식을 많이 먹지만 꿀도 먹는다. 육식을 하는 경우는 가끔인데, 거의 작은 동물을 잡아먹으며 죽은 동물과 썩은 고기도 가리지 않는다. </p> <h2><span></span><span>아종</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분포지역에 따라 다음 아종으로 구분한다. </p> <ul><li>반달가슴곰 <i>Ursus thibetanus ussuricus</i> (Heude, 1920) - 한반도와 <a>러시아</a>의 <a>연해주</a>,<a>시베리아</a> 남부에 서식한다.</li> <li>일본반달가슴곰 <i>Urus thibetanus japonica</i> - 일본 혼슈, 시코쿠, 규슈에 서식한다.</li> <li>히말라야곰 <i>Ursus thibetanus thibetanus</i> - <a>네팔</a>, <a>부탄</a>, <a>인도</a> 북부 <a>티베트</a> 일대, <a>미얀마</a>에 서식한다.</li> <li>타이완흑곰 <i>Ursus thibetanus formosanus</i> - <a>타이완</a>에 서식한다.</li> <li><i>Ursus thibetanus gedrosianus</i> - <a>파키스탄</a> 남부 일대에 서식한다.</li> <li><i>Ursus thibetanus laniger</i> - 인도 <a>카슈미르</a> 및 <a>시킴</a> 지역에 서식한다.</li> <li><i>Ursus thibetanus mupinensis</i> - <a>히말라야</a> 및 <a>인도차이나 반도</a> 일대에 서식한다.</li></ul> <h2><span></span><span>계통 분류</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다음은 곰과의 계통 분류이다.<sup><a>[1]</a></sup> </p> <table> <tbody><tr> <td><span><a>곰과</a></span></td> <td rowspan="2"> <table> <tbody><tr> <td><span><a>판다아과</a></span></td> <td rowspan="2"> <p><a>대왕판다</a> </p> </td></tr> <tr> <td><br/> </td></tr> <tr> <td><br/></td> <td rowspan="2"> <table> <tbody><tr> <td><span><a>안경곰아과</a></span></td> <td rowspan="2"> <table> <tbody><tr> <td><br/></td> <td rowspan="2"> <p><a>안경곰</a> </p> </td></tr> <tr> <td><br/> </td></tr> <tr> <td><br/></td> <td rowspan="2"> <p>† <i>Arctodus simus</i> </p> </td></tr> <tr> <td><br/> </td></tr></tbody></table> </td></tr> <tr> <td><br/> </td></tr> <tr> <td><span><a>곰아과</a></span></td> <td rowspan="2"> <table> <tbody><tr> <td><br/></td> <td rowspan="2"> <p><a>느림보곰</a> </p> </td></tr> <tr> <td><br/> </td></tr> <tr> <td><br/></td> <td rowspan="2"> <table> <tbody><tr> <td><br/></td> <td rowspan="2"> <table> <tbody><tr> <td><br/></td> <td rowspan="2"> <p><a>말레이곰</a> </p> </td></tr> <tr> <td><br/> </td></tr> <tr> <td><br/></td> <td rowspan="2"> <table> <tbody><tr> <td><br/></td> <td rowspan="2"> <p><a>아시아흑곰</a> </p> </td></tr> <tr> <td><br/> </td></tr> <tr> <td><br/></td> <td rowspan="2"> <p><a>아메리카흑곰</a> </p> </td></tr> <tr> <td><br/> </td></tr></tbody></table> </td></tr> <tr> <td><br/> </td></tr></tbody></table> </td></tr> <tr> <td><br/> </td></tr> <tr> <td><br/></td> <td rowspan="2"> <table> <tbody><tr> <td><br/></td> <td rowspan="2"> <p>† <i>Ursus spelaeus</i> </p> </td></tr> <tr> <td><br/> </td></tr> <tr> <td><br/></td> <td rowspan="2"> <table> <tbody><tr> <td><br/></td> <td rowspan="2"> <p><a>큰곰</a> </p> </td></tr> <tr> <td><br/> </td></tr> <tr> <td><br/></td> <td rowspan="2"> <p><a>북극곰</a> </p> </td></tr> <tr> <td><br/> </td></tr></tbody></table> </td></tr> <tr> <td><br/> </td></tr></tbody></table> </td></tr> <tr> <td><br/> </td></tr></tbody></table> </td></tr> <tr> <td><br/> </td></tr></tbody></table> </td></tr> <tr> <td><br/> </td></tr></tbody></table> </td></tr> <tr> <td><br/> </td></tr></tbody></table> </td></tr> <tr> <td><br/> </td></tr></tbody></table> <h2><span></span><span>멸종 위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아시아흑곰은 <a>레드 리스트</a>에 취약 종으로 올라와 있다. 숲이 파괴되어 살 곳이 줄어들고 있으며, 농작물을 망치고 쓸모있는 나무껍질을 벗긴다 하여 농부들에게 죽임을 당한다. </p><p><a>한약</a> 재료로 쓰이는 쓸개 때문에 사냥당하기도 한다. 중국이 곰 밀렵을 법으로 금지한 이후 곰 농장에서는 쓸개에 관을 삽입하여 쓸개즙을 모아 팔고 있다. 이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하지 않으면 곰 쓸개즙 수요가 높아져 다시 밀렵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한다. 반면에 이를 비난하는 사람들은 그런 행동이 비인간적이며, 합성 <a>우르소데옥시콜린산</a>도 값이 더 싸면서 약효도 곰 쓸개즙과 같다고 주장한다. </p> <h3><span></span><span>대한민국의 보호</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 colspan="2"><a>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a> </th></tr> <tr> <td colspan="2"><b>반달가슴곰</b> </td></tr> <tr> <td colspan="2">천연기념물 제329호 </td></tr> <tr> <td><b>지정일</b> </td> <td><a>1982년</a> <a>11월 4일</a> </td></tr> <tr> <td><b>소재지</b></td> <td>전국 일원 </td></tr></tbody></table> <p>대한민국에서는 반달가슴곰에 절멸위기 등급이 붙어 있어 <a>천연기념물</a> 제329호로 보호받고 있다. 현재 <a>국립공원관리공단</a>의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서 종 복원 사업을 하고 있다. </p><p><a>2001년</a> 9월에 처음 반달곰 네 마리를 방사했으나, 한 마리는 얼마 되지 않아 사망하였으며, 나머지 세 마리는 야생에 적응하지 못하고 회수되었다.<a>[1]</a> 그러나 반달곰 방사는 계속해서 이어졌다. 우선 <a>2004년</a> 10월 1일에 <a>러시아</a> <a>연해주</a>에서 들여온 <a>곰</a> 여섯 마리를 방사했다. </p><p><a>2005년</a> <a>4월 14일</a>에 <a>평양 중앙동물원</a>에서 <a>서울대공원</a>으로 들여온 곰 여덟 마리는 같은 해 <a>7월 1일</a>에 <a>지리산</a>에 방사되었다.<a>[2]</a> 또한 같은 해 9월 러시아에서 들여온 반달곰 6마리가 <a>10월 14일</a> 추가로 방사되었다. 이로써 2004년과 2005년 사이에 총 스무 마리의 곰이 지리산에 방사되었으며, 그중 네 마리는 죽고, 네 마리는 회수되었으며, 한 마리는 위치확인이 되지 않았다. <a>[3]</a> </p><p><a>2007년</a>에 추가로 러시아 연해주에서 반달곰을 들여와 네 마리를 방사하였다.<a>[4]</a>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리산에 방사된 반달곰 암컷 두 마리가 야생에서 짝짓기에 성공해 각각 건강한 새끼 한 마리씩을 낳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2009년 3월 8일 밝혔다.<sup><a>[2]</a></sup> 드디어 방사된 암컷 두 마리가 야생 짝짓기로 각각 새끼를 얻어낸 것으로 10년 복원사업에 마침내 결실을 이룬 것이다. 반달곰은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 <a>천연기념물</a> 329호이며 '멸종위기에 처한 동식물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 (CITES) '에도 등재된 국제적 <a>멸종위기종</a>이다. </p><p><a>환경부</a>는 과거 <a>한반도</a> 산악에 번성했지만 일제의 해수구제 (害獸驅除) 정책과 서식지 파괴로 위기에 빠진 반달곰 보존을 위해 2004년부터 4차례에 걸쳐 북한과 러시아 연해주에서 고아 반달곰 새끼 27마리를 들여와 지리산에 풀었다. 그중 12마리는 적응에 실패해 돌아오거나 폐사했지만, 암컷 9마리와 수컷 6마리는 야생에 적응해 이번에 성과를 낸 것이다. 좀 더 확인이 필요하겠지만 성공적인 방사로 보고 있다. </p><p>2009년 6월 28일에 강원도 양구에서 야생반달곰으로 보이는 곰이 생포되었다. 하지만 이 곰은 사육장에서 키우던 말레이시아 사육곰으로 밝혀졌다. </p> <h2><span></span><span>전설</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옛날에 어미 곰이 다친 아기 곰을 구하려다가 죽었는데, 아기 곰을 너무나도 사랑한 나머지 아기 곰을 떠나고 싶지 않아 반달이 되어 아기 곰의 가슴에 자리잡았다는 전설이 있다. </p>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ol> <li><span><a>↑</a></span> <span>Johannes Krause et al.: <i>Mitochondrial genomes reveal an explosive radiation of extinct and extant bears near the Miocene-Pliocene boundary.</i>BMC Evolutionary Biology 2008, <a>doi</a> <a>10.1186/1471-2148-8-220</a></span> </li> <li><span><a>↑</a></span> <span><a>지리산 반달곰 첫 출산 '경사났네' 2009년 3월 9일자 네이트뉴스 한국일보제공(조철환 기자)</a></span> </li> </ol></div> <h2><span></span><span>같이 보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재도입</a></li></ul>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d><img></td> <td> <b><a>위키미디어 공용</a></b>에 관련된 미디어 자료와 분류가 있습니다. <div><b><a>아시아흑곰</a></b> (<a>분류</a>)</div> </td> </tr> </tbody></table> <table> <tbody><tr> <td><img></td> <td> <b><a>위키생물종</a></b>에 관련된<br/>분류 및 자료가 있습니다. <div> <b><a>아시아흑곰</a></b></div> </td> </tr> </tbody></table> <ul><li><a>국립공원관리공단 멸종위기종복원센터</a></li> <li><a>반달가슴곰</a> - 천연기념물</li> <li><a>반달가슴곰</a> - 문화재청</li> <li><a>반달가슴곰</a> - 한국동식물도감, 1967</li></ul> <div><table><tbody><tr><th colspan="3"><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span>현존하는</span> <a>곰과</a><span>의 종</span></div></th></tr><tr><td colspan="3"><div> <ul><li>계: <a>동물계</a></li> <li>문: <a>척삭동물문</a></li> <li>강: <a>포유강</a></li> <li>하강: <a>진수하강</a></li> <li>상목: <a>로라시아상목</a></li> <li>목: <a>식육목</a></li></ul> </div></td></tr><tr><th><a>판다아과</a></th><td><div></div><table><tbody><tr><th><a>판다속</a></th><td><div><a>대왕판다</a></div></td></tr></tbody></table><div></div></td><td rowspan="3"><div><a><img></a></div></td></tr><tr><th><a>안경곰아과</a></th><td><div></div><table><tbody><tr><th><a>안경곰속</a></th><td><div><a>안경곰</a></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h><a>곰아과</a></th><td><div></div><table><tbody><tr><th><a>느림보곰속</a></th><td><div><a>느림보곰</a></div></td></tr><tr><th><a>말레이곰속</a></th><td><div><a>말레이곰</a></div></td></tr><tr><th><a>큰곰속</a></th><td><div><a>아시아흑곰</a> <span>·</span> <a>아메리카흑곰</a> <span>·</span> <a>큰곰</a> <span>·</span> <a>북극곰</a></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d colspan="3"><div><b><a>분류</a></b></div></td></tr></tbody></table></div> <div><table><tbody><tr><th><a>생물 분류 식별자</a></th><td><div> <ul><li><span><a>Wd</a>: <span><span><a>Q124410</a></span></span></span></li> <li><span><a>ADW</a>: <span><a>Ursus_thibetanus</a></span></span></li> <li><span><a>ARKive</a>: <span><a>ursus-thibetanus</a></span></span></li> <li><span><a>EoL</a>: <span><a>328069</a></span></span></li> <li><span><a>EPPO</a>: <span><a>URSUTH</a></span></span></li> <li><span><a>화석연구데이터베이스</a>: <span><a>104029</a></span></span></li> <li><span><a>GBIF</a>: <span><a>2433425</a></span></span></li> <li><span><a>iNaturalist</a>: <span><a>41647</a></span></span></li> <li><span>IRMNG: <span><a>10223942</a></span></span></li> <li><span><a>ITIS</a>: <span><a>621850</a></span></span></li> <li><span><a>IUCN</a>: <span><a>22824</a></span></span></li> <li><span><a>MSW</a>: <span><a>14000988</a></span></span></li> <li><span><a>NCBI</a>: <span><a>9642</a></span></span></li> <li><span><a>Species+</a>: <span><a>3570</a></span></span></li></ul> </div></td></tr></tbody></table></div> <div><table><tbody><tr><th><a>전거 통제</a></th><td><div> <ul><li><a>LCCN</a>: <span><a>sh85119680</a></span></li> <li><a>NDL</a>: <span><a>01018064</a></span></li></ul>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아시아흑곰&amp;oldid=24547579</a>"</div> <div><div><a>분류</a>: <ul><li><a>IUCN 적색 목록 취약종</a></li><li><a>곰과</a></li><li><a>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a></li><li><a>1823년 기재된 동물</a></li><li><a>한국의 포유류</a></li><li><a>네팔의 포유류</a></li><li><a>미얀마의 포유류</a></li><li><a>방글라데시의 포유류</a></li><li><a>베트남의 포유류</a></li><li><a>인도의 포유류</a></li><li><a>일본의 포유류</a></li><li><a>중국의 포유류</a></li><li><a>태국의 포유류</a></li><li><a>파키스탄의 포유류</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라틴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li><a>From 변수가 없는 생물 분류 식별자</a></li><li><a>LCCN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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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흑곰의 분포지역에 따른 아종은?
반달가슴곰 Ursus thibetanus ussuricus (Heude, 1920) - 한반도와 러시아의 연해주,시베리아 남부에 서식한다. 일본반달가슴곰 Urus thibetanus japonica - 일본 혼슈, 시코쿠, 규슈에 서식한다. 히말라야곰 Ursus thibetanus thibetanus - 네팔, 부탄, 인도 북부 티베트 일대, 미얀마에 서식한다. 타이완흑곰 Ursus thibetanus formosanus - 타이완에 서식한다. Ursus thibetanus gedrosianus - 파키스탄 남부 일대에 서식한다. Ursus thibetanus laniger - 인도 카슈미르 및 시킴 지역에 서식한다. Ursus thibetanus mupinensis - 히말라야 및 인도차이나 반도 일대에 서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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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8,482
[ "아시아흑곰의 분포지역에 따른 아종은?", "반달곰은 천연기념물 몇호일까?" ]
<!DOCTYPE html> 아시아흑곰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아시아흑곰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반달가슴곰에서 넘어옴)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table> <tbody><tr> <td colspan="2"> 아시아흑곰 </td></tr> <tr> <td> </td></tr> <tr> <th>보전 상태 </th></tr> <tr> <td>취약(VU), IUCN 3.1 </td></tr> <tr> <th>생물 분류 </th></tr> <tr> <td> <table> <tbody><tr> <td>계: </td> <td>동물계 </td></tr> <tr> <td>문: </td> <td>척삭동물문 </td></tr> <tr> <td>강: </td> <td>포유강 </td></tr> <tr> <td>목: </td> <td>식육목 </td></tr> <tr> <td>과: </td> <td>곰과 </td></tr> <tr> <td>속: </td> <td>불곰속 </td></tr> <tr> <td>종: </td> <td>아시아흑곰 </td></tr> </tbody></table> </td></tr> <tr> <th>학명 </th></tr> <tr> <td>Ursus thibetanusCuvier, 1823 </td></tr> <tr> <td>아시아흑곰의 분포 지역. </td></tr> </tbody></table> 아시아흑곰은 미얀마, 인도, 네팔, 일본, 러시아, 부탄, 타이, 대한민국, 말레이시아, 티베트, 이란,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중화민국 등의 산지에 분포하는 곰이다. 몸은 검은 색이며 가슴에 V 자 또는 초승달 모양으로 연한 색 털이 나 있다. 남아시아와 동아시아의 산악과 숲 지역에서 산다. 다 자란 몸길이는 130~190 cm 정도이다. 몸무게는 수컷이 110~150 kg, 암컷이 65~90 kg 가량 나간다. 수명은 25년 정도이다. 겨울에는 겨울잠을 잔다. 반달가슴곰은 일본어를 번역한 말이다. 본래 단순히 곰이라고 불렀으며, 한반도 북부에 서식하는 불곰은 큰곰이라고 일컬었다. 후각과 청각이 매우 발달하여 이를 이용해 섭식생활을 하며 새끼는 평균 2마리 정도 낳는다. 목차 1 식성 2 아종 3 계통 분류 4 멸종 위기 4.1 대한민국의 보호 5 전설 6 각주 7 같이 보기 8 외부 링크 식성[편집] 육식 위주의 잡식성인 곰인 큰곰과 달리 초식 위주의 잡식성으로 평소에는 풀, 새순, 나무열매, 과일 등 식물성 음식을 많이 먹지만 꿀도 먹는다. 육식을 하는 경우는 가끔인데, 거의 작은 동물을 잡아먹으며 죽은 동물과 썩은 고기도 가리지 않는다. 아종[편집] 분포지역에 따라 다음 아종으로 구분한다. 반달가슴곰 Ursus thibetanus ussuricus (Heude, 1920) - 한반도와 러시아의 연해주,시베리아 남부에 서식한다. 일본반달가슴곰 Urus thibetanus japonica - 일본 혼슈, 시코쿠, 규슈에 서식한다. 히말라야곰 Ursus thibetanus thibetanus - 네팔, 부탄, 인도 북부 티베트 일대, 미얀마에 서식한다. 타이완흑곰 Ursus thibetanus formosanus - 타이완에 서식한다. Ursus thibetanus gedrosianus - 파키스탄 남부 일대에 서식한다. Ursus thibetanus laniger - 인도 카슈미르 및 시킴 지역에 서식한다. Ursus thibetanus mupinensis - 히말라야 및 인도차이나 반도 일대에 서식한다. 계통 분류[편집] 다음은 곰과의 계통 분류이다.[1] <table> <tbody><tr> <td>곰과</td> <td rowspan="2"> <table> <tbody><tr> <td>판다아과</td> <td rowspan="2"> 대왕판다 </td></tr> <tr> <td> </td></tr> <tr> <td></td> <td rowspan="2"> <table> <tbody><tr> <td>안경곰아과</td> <td rowspan="2"> <table> <tbody><tr> <td></td> <td rowspan="2"> 안경곰 </td></tr> <tr> <td> </td></tr> <tr> <td></td> <td rowspan="2"> † Arctodus simus </td></tr> <tr> <td> </td></tr></tbody></table> </td></tr> <tr> <td> </td></tr> <tr> <td>곰아과</td> <td rowspan="2"> <table> <tbody><tr> <td></td> <td rowspan="2"> 느림보곰 </td></tr> <tr> <td> </td></tr> <tr> <td></td> <td rowspan="2"> <table> <tbody><tr> <td></td> <td rowspan="2"> <table> <tbody><tr> <td></td> <td rowspan="2"> 말레이곰 </td></tr> <tr> <td> </td></tr> <tr> <td></td> <td rowspan="2"> <table> <tbody><tr> <td></td> <td rowspan="2"> 아시아흑곰 </td></tr> <tr> <td> </td></tr> <tr> <td></td> <td rowspan="2"> 아메리카흑곰 </td></tr> <tr> <td> </td></tr></tbody></table> </td></tr> <tr> <td> </td></tr></tbody></table> </td></tr> <tr> <td> </td></tr> <tr> <td></td> <td rowspan="2"> <table> <tbody><tr> <td></td> <td rowspan="2"> † Ursus spelaeus </td></tr> <tr> <td> </td></tr> <tr> <td></td> <td rowspan="2"> <table> <tbody><tr> <td></td> <td rowspan="2"> 큰곰 </td></tr> <tr> <td> </td></tr> <tr> <td></td> <td rowspan="2"> 북극곰 </td></tr> <tr> <td> </td></tr></tbody></table> </td></tr> <tr> <td> </td></tr></tbody></table> </td></tr> <tr> <td> </td></tr></tbody></table> </td></tr> <tr> <td> </td></tr></tbody></table> </td></tr> <tr> <td> </td></tr></tbody></table> </td></tr> <tr> <td> </td></tr></tbody></table> </td></tr> <tr> <td> </td></tr></tbody></table> 멸종 위기[편집] 아시아흑곰은 레드 리스트에 취약 종으로 올라와 있다. 숲이 파괴되어 살 곳이 줄어들고 있으며, 농작물을 망치고 쓸모있는 나무껍질을 벗긴다 하여 농부들에게 죽임을 당한다. 한약 재료로 쓰이는 쓸개 때문에 사냥당하기도 한다. 중국이 곰 밀렵을 법으로 금지한 이후 곰 농장에서는 쓸개에 관을 삽입하여 쓸개즙을 모아 팔고 있다. 이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하지 않으면 곰 쓸개즙 수요가 높아져 다시 밀렵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한다. 반면에 이를 비난하는 사람들은 그런 행동이 비인간적이며, 합성 우르소데옥시콜린산도 값이 더 싸면서 약효도 곰 쓸개즙과 같다고 주장한다. 대한민국의 보호[편집] <table> <tbody><tr> <th colspan="2">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th></tr> <tr> <td colspan="2">반달가슴곰 </td></tr> <tr> <td colspan="2">천연기념물 제329호 </td></tr> <tr> <td>지정일 </td> <td>1982년 11월 4일 </td></tr> <tr> <td>소재지</td> <td>전국 일원 </td></tr></tbody></table> 대한민국에서는 반달가슴곰에 절멸위기 등급이 붙어 있어 천연기념물 제329호로 보호받고 있다. 현재 국립공원관리공단의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서 종 복원 사업을 하고 있다. 2001년 9월에 처음 반달곰 네 마리를 방사했으나, 한 마리는 얼마 되지 않아 사망하였으며, 나머지 세 마리는 야생에 적응하지 못하고 회수되었다.[1] 그러나 반달곰 방사는 계속해서 이어졌다. 우선 2004년 10월 1일에 러시아 연해주에서 들여온 곰 여섯 마리를 방사했다. 2005년 4월 14일에 평양 중앙동물원에서 서울대공원으로 들여온 곰 여덟 마리는 같은 해 7월 1일에 지리산에 방사되었다.[2] 또한 같은 해 9월 러시아에서 들여온 반달곰 6마리가 10월 14일 추가로 방사되었다. 이로써 2004년과 2005년 사이에 총 스무 마리의 곰이 지리산에 방사되었으며, 그중 네 마리는 죽고, 네 마리는 회수되었으며, 한 마리는 위치확인이 되지 않았다. [3] 2007년에 추가로 러시아 연해주에서 반달곰을 들여와 네 마리를 방사하였다.[4]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리산에 방사된 반달곰 암컷 두 마리가 야생에서 짝짓기에 성공해 각각 건강한 새끼 한 마리씩을 낳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2009년 3월 8일 밝혔다.[2] 드디어 방사된 암컷 두 마리가 야생 짝짓기로 각각 새끼를 얻어낸 것으로 10년 복원사업에 마침내 결실을 이룬 것이다. 반달곰은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 천연기념물 329호이며 '멸종위기에 처한 동식물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 (CITES) '에도 등재된 국제적 멸종위기종이다. 환경부는 과거 한반도 산악에 번성했지만 일제의 해수구제 (害獸驅除) 정책과 서식지 파괴로 위기에 빠진 반달곰 보존을 위해 2004년부터 4차례에 걸쳐 북한과 러시아 연해주에서 고아 반달곰 새끼 27마리를 들여와 지리산에 풀었다. 그중 12마리는 적응에 실패해 돌아오거나 폐사했지만, 암컷 9마리와 수컷 6마리는 야생에 적응해 이번에 성과를 낸 것이다. 좀 더 확인이 필요하겠지만 성공적인 방사로 보고 있다. 2009년 6월 28일에 강원도 양구에서 야생반달곰으로 보이는 곰이 생포되었다. 하지만 이 곰은 사육장에서 키우던 말레이시아 사육곰으로 밝혀졌다. 전설[편집] 옛날에 어미 곰이 다친 아기 곰을 구하려다가 죽었는데, 아기 곰을 너무나도 사랑한 나머지 아기 곰을 떠나고 싶지 않아 반달이 되어 아기 곰의 가슴에 자리잡았다는 전설이 있다. 각주[편집] ↑ Johannes Krause et al.: Mitochondrial genomes reveal an explosive radiation of extinct and extant bears near the Miocene-Pliocene boundary.BMC Evolutionary Biology 2008, doi 10.1186/1471-2148-8-220 ↑ 지리산 반달곰 첫 출산 '경사났네' 2009년 3월 9일자 네이트뉴스 한국일보제공(조철환 기자) 같이 보기[편집] 재도입 외부 링크[편집] <table> <tbody><tr> <td></td> <td>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된 미디어 자료와 분류가 있습니다. 아시아흑곰 (분류) </td> </tr> </tbody></table> <table> <tbody><tr> <td></td> <td> 위키생물종에 관련된분류 및 자료가 있습니다. 아시아흑곰 </td> </tr> </tbody></table> 국립공원관리공단 멸종위기종복원센터 반달가슴곰 - 천연기념물 반달가슴곰 - 문화재청 반달가슴곰 - 한국동식물도감, 1967 <table><tbody><tr><th colspan="3">vdeh현존하는 곰과의 종</th></tr><tr><td colspan="3">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포유강 하강: 진수하강 상목: 로라시아상목 목: 식육목 </td></tr><tr><th>판다아과</th><td><table><tbody><tr><th>판다속</th><td>대왕판다</td></tr></tbody></table></td><td rowspan="3"></td></tr><tr><th>안경곰아과</th><td><table><tbody><tr><th>안경곰속</th><td>안경곰</td></tr></tbody></table></td></tr><tr><th>곰아과</th><td><table><tbody><tr><th>느림보곰속</th><td>느림보곰</td></tr><tr><th>말레이곰속</th><td>말레이곰</td></tr><tr><th>큰곰속</th><td>아시아흑곰 · 아메리카흑곰 · 큰곰 · 북극곰</td></tr></tbody></table></td></tr><tr><td colspan="3">분류</td></tr></tbody></table> <table><tbody><tr><th>생물 분류 식별자</th><td> Wd: Q124410 ADW: Ursus_thibetanus ARKive: ursus-thibetanus EoL: 328069 EPPO: URSUTH 화석연구데이터베이스: 104029 GBIF: 2433425 iNaturalist: 41647 IRMNG: 10223942 ITIS: 621850 IUCN: 22824 MSW: 14000988 NCBI: 9642 Species+: 3570 </td></tr></tbody></table> <table><tbody><tr><th>전거 통제</th><td> LCCN: sh85119680 NDL: 01018064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아시아흑곰&amp;oldid=24547579" 분류: IUCN 적색 목록 취약종곰과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1823년 기재된 동물한국의 포유류네팔의 포유류미얀마의 포유류방글라데시의 포유류베트남의 포유류인도의 포유류일본의 포유류중국의 포유류태국의 포유류파키스탄의 포유류숨은 분류: 라틴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From 변수가 없는 생물 분류 식별자LCCN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다른 프로젝트 위키미디어 공용위키생물종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AfrikaansالعربيةAzərbaycancaتۆرکجهБеларускаяБеларуская (тарашкевіца)‎БългарскиবাংলাBrezhonegCatalàCebuanoČeštinaDanskDeutschZazakiDolnoserbskiEnglishEsperantoEspañolEuskaraفارسیSuomiFrançaisGaeilgeGagauzעבריתHrvatskiHornjoserbsceMagyarՀայերենInterlinguaBahasa IndonesiaItaliano日本語ქართულიПерем КомиLietuviųLatviešuमैथिलीМакедонскиМонголКырык марыBahasa Melayuမြန်မာဘာသာनेपालीNederlandsNorskDiné bizaadPolskiپنجابیپښتو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cotsSrpskohrvatski / српскохрватскиSimple EnglishSlovenčinaСрпски / srpskiBasa SundaSvenskaதமிழ்ไทยTürkçeУдмуртئۇيغۇرچە / UyghurcheУкраїнськаاردوTiếng ViệtWinaray中文Bân-lâm-gú 링크 편집 이 문서는 2019년 7월 9일 (화) 10:07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 제목: 아시아흑곰: 멸종 위기 속의 생명과 전설 #### 요약 본문: 아시아흑곰(Ursus thibetanus)은 미얀마, 인도, 일본, 한국 등 아시아 여러 지역의 산악과 숲에서 서식하는 곰으로, 그 독특한 외모와 생태적 특성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곰은 검은 털에 V자 또는 초승달 모양의 연한 털을 가지고 있으며, 평균적으로 130~190cm의 몸길이와 65~150kg의 체중을 자랑합니다. 아시아흑곰은 잡식성이지만 주로 식물성 음식을 섭취하며, 겨울에는 겨울잠을 자는 특징이 있습니다. 현재 이 종은 IUCN 적색 목록에서 '취약(VU)'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서식지 파괴와 밀렵으로 인해 위협받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반달가슴곰으로 알려져 있으며, 천연기념물로 보호받고 있습니다. #### 결론 요약: 아시아흑곰은 그 생태적 가치와 문화적 의미로 인해 보호가 필요한 종입니다. 한국에서는 복원 사업이 진행 중이며, 이 곰의 생존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아시아흑곰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높아질수록, 이 멸종 위기 종을 지키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글을 기반으로 블로그 요약 포스트를 쓴다고 가정하고, 독자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제목, 요약 본문, 결론 요약까지 작성해줘.
표트르_바그라티온
https://ko.wikipedia.org/wiki/표트르_바그라티온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표트르 바그라티온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표트르 바그라티온</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 <tbody><tr> <td colspan="2"> <div><div><img></div><span><big><big><b>표트르 바그라티온</b></big></big><br/><big>Пётр Иванович Багратион</big></span></div> </td></tr> <tr> <td colspan="2"><a><img></a><br/>바그라티온의 초상화 </td></tr> <tr> <th><span>생애 </span> </th> <td>1765년 7월 10일 - 1812년 9월 24일 (47세) </td></tr> <tr> <th><span>출생지 </span> </th> <td>카틀리카케시 왕국 <a>트빌리시</a>/<a>키즐랴르</a> </td></tr> <tr> <th><span>사망지 </span> </th> <td><a>러시아 제국</a> <a>보로디노</a> </td></tr> <tr> <th><span>별명 </span> </th> <td>"육군의 신"<sup><a>[1]</a></sup><sup><a>[2]</a></sup><br/> "독수리"<sup><a>[1]</a></sup> </td></tr> <tr> <th><span>부모 </span> </th> <td><a>이반 알렉산드로비치 바그라티온</a> (아버지) </td></tr> <tr> <th><span>배우자 </span> </th> <td><a>카트리나 바그라티온</a> </td></tr> <tr> <th><span>복무 </span> </th> <td><span><a><img></a></span> <a>러시아 제국</a> </td></tr> <tr> <th><span>복무 기간 </span> </th> <td>1782-1812 </td></tr> <tr> <th><span>최종 계급 </span> </th> <td>장군 </td></tr> <tr> <th><span>근무 </span> </th> <td><span><a><img></a></span> <a>러시아 제국 육군</a> </td></tr> <tr> <th><span>주요 참전 </span> </th> <td><a>러시아-체르케스 전쟁</a> <br/> <p><a>러시아-튀르크 전쟁</a> </p> <ul><li><a>오샤코프 포위전</a></li></ul> <p><a>코시치우슈코 봉기</a> <br/> <a>이탈리아 원정</a> <br/> <a>수보로프의 이탈리아와 스위스 원정</a> </p> <ul><li>브레시카 포위전</li></ul> <p><a>핀란드 전쟁</a> <br/> <a>러시아-튀르크 전쟁</a> </p> <ul><li>라소바 전투</li> <li>타타리차 전투</li> <li>도브루쟈 전투</li> <li>실리스트리아 전투</li></ul> <p><a>나폴레옹 전쟁</a> </p> <ul><li><a>홀라브룬 전투</a></li> <li><a>아우스터리츠 전투</a></li> <li><a>아일라우 전투</a></li> <li><a>하일스베르크 전투</a></li> <li><a>프리틀란트 전투</a></li> <li><a>살타놉카 전투</a></li> <li><a>스몰렌스크 전투</a></li> <li><a>보로디노 전투</a></li></ul> </td></tr> <tr> <td colspan="2"><a><img></a> </td></tr> </tbody></table> <p><b>표트르 이바노비치 바그라티온</b>(<span><a>러시아어</a>: </span><span>Пётр Иванович Багратион</span>, <a>1765년</a> - <a>1812년</a> <a>9월 12일</a>)은 <a>나폴레옹 전쟁</a>때의 <a>러시아 제국</a>의 장군이다. 나폴레옹의 러시아 원정때 러시아 제2군을 이끌었다. </p><p><a>조지아</a> 왕가인 <a>바그라티온 가</a>의 후손으로 <a>북캅카스</a>의 <a>키즐랴르</a>(지금의 <a>러시아</a> <a>다게스탄 공화국</a>)에서 태어났다. 성장하여 러시아 제국의 장군으로써 근무했다. 바그라티온의 아버지 이안 바그라티온(이바네 바그라티오니)는 조지아의 왕자로써 러시아군의 대령이었다. 바그라티온의 형제 로만 바그라티온(<a>레바즈 바그라티오니</a>(Roman (Revaz) Bagrationi)도 러시아군에 입대해 장군이 되었다. 훗날 그의 이름을 따 소련군이 나치 독일에 맞서 <a>바그라티온 작전</a>을 수립했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생애</span></a></li> <li><a><span>2</span> <span>사후</span></a></li> <li><a><span>3</span> <span>같이 보기</span></a></li> <li><a><span>4</span> <span>각주</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생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1782년 러시아군에 들어가 <a>중사</a>로써 캅카스 머스켓연대에 배속되었다. 몇 년이 지난 후 캅카스에 파견되었다. 1788년 투르크와의 전쟁에 종군하여 대위까지 승진하였다. 1792년부터 키에프 기마추격병연대에서 근무했다. 1794년 <a>알렉산드르 수보로프</a>장군에게 제 2차 <a>폴란드 분할</a> 시기에 폴란드에 주둔하면서 얻은 무훈을 인정받아 소피아기병연대장이 되었다. 1799년 이탈리아와 스위스 전선에서 브레시아 공략에 성공하여 러시아 귀국후 근위기병대대(후에 연대)장이 되었다. </p><p>1805년 <a>홀라브룬 전투</a>에서는 5배가 넘는 적군과 전투를 벌여 휘하 장병 절반을 잃는 가운데에서 쿠투조프 장군의 본진 퇴각을 엄호해 적군을 퇴각시키는데 성공했다. 1805년 12월 2일 <a>아우스터리츠 전투</a>에서 바그라티온은 <a>뮈라</a>와 <a>장 란</a>이 이끄는 프랑스군 좌익과 대치했다. 아우스터리츠 전투 패배후에도 1807년 2월 <a>아일라우 전투</a>, 같은해 6월 <a>프리틀란트 전투</a>등에 전전하여 용맹과감한 전투를 지휘했다. </p><p>1808년 <a>핀란드 전쟁</a>에서는 제21 보병사단을 이끌고 얼어붙은 핀란드만을 가로지르는 대담한 행군으로 인해 바그라티온은 올란드 제도를 탈취했다. 그리고 1809년 바그라티온은 러시아-투르크 전쟁에서 몰다비아군을 이끌고 투르크와 싸웠다. 1809년 바그라티온은 보병대장에 임명되었다. 그동안 세월에 걸친 활약으로 인해 그는 <a>레프 톨스토이</a>의 소설 <a>전쟁과 평화</a>의 조연으로 등장하게 되었다. </p><p>1812년 바그라티온은 서부 제2군을 지휘했으나, 모길료프(1812년 7월 23일)에서 패배했기 때문에 <a>바클라이 드 톨리</a> 지휘하의 주력부대에 편입되었다. 그리고 <a>보로디노 전투</a>(1812년 9월 7일)에서 러시아군 좌익을 지휘했으나 여기서 치명상을 입었다. 9월 12일 상처로 인해 숙모의 영지였던 시마에서 죽었다. </p> <h2><span></span><span>사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러시아 황제 니콜라이 1세는 보로디노 전장에 그의 영예를 칭송하는 기념비를 건립했다. 장군의 유해는 그가 죽었던 장소로 옮겨졌고, 그 유해는 지금도 그곳에 안장되어 있다. 그의 묘는 제 2차 세계대전 중 폭격을 당하였지만 그 후 원래대로 돌아왔다. 일설에 의하면 지방 미술관에서 뼈와 옷의 파편들을 수습하였다고 한다. </p><p><a>이오시프 스탈린</a>은 1944년 6월 22일 독일 중앙집단군을 공격하기 위한 소련군 공세작전명으로써 <a>바그라티온</a>으로 명명했다. 작전의 성공적 진행으로 인해 나치 독일군은 벨라루스까지 후퇴했는데, 진행 중 소련은 동프로이센 북부를 병합하고 (<a>칼리닌그라드</a>) 그때까지 독일의 도시였던 프로이슈-아일라우(1807년 아일라우 전투의 무대)를 그를 기념하여 바그라티오노프스크라고 개명했다. </p><p>1973년 9월 27일 러시아의 천문학자 류드미라 제르누이프가 발견한 소행성이 <a>3127 바그라티온</a>으로 명명되었다. </p> <h2><span></span><span>같이 보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바클라이 드 톨리</a></li></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 <div><ol>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span> <span><cite><a>〈Prominent Russians: Pyotr Bagration〉</a>, <a>《Russiapedia》</a>, <a>RT</a><span>, 2011년 10월 29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a>Mikaberidze (2009)</a>, <a>Ch. XIII: Bagration—"God of an Army"</a>.</span> </li> </ol></div></div>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나폴레옹 전쟁</a></div></th></tr><tr><td colspan="2"><div> <ul><li><b><a>제3차 대프랑스 동맹</a></b></li> <li><b><a>제4차 대프랑스 동맹</a></b></li> <li><b><a>반도 전쟁</a></b></li> <li><b><a>제5차 대프랑스 동맹</a></b></li> <li><b><a>러시아 원정</a></b></li> <li><b><a>제6차 대프랑스 동맹</a></b></li> <li><b><a>제7차 대프랑스 동맹</a></b></li></ul> </div></td></tr><tr><th>교전국</th><td><div></div><table><tbody><tr><th>프랑스와 <a>위성국</a><br/>및 동맹국</th><td><div> <ul><li><a>프랑스 제국</a></li> <li><a>폴란드 군단</a></li> <li><a>이탈리아</a></li> <li><a>홀란트 왕국</a></li> <li><a>에트루리아 왕국</a></li> <li><a>구 스위스 연방</a></li> <li><a>나폴리 왕국</a></li> <li><a>라인 동맹</a> <ul><li><a>바이에른 왕국</a></li> <li><a>작센 왕국</a></li> <li><a>베스트팔렌 왕국</a></li> <li><a>뷔르템베르크 왕국</a></li></ul></li> <li><a>덴마크-노르웨이</a></li> <li><a>오스만 제국</a></li> <li><a>카자르 왕조</a></li> <li><a>보나파르트 스페인</a></li></ul> </div></td></tr><tr><th><a>대불동맹군</a></th><td><div> <ul><li><a>영국</a></li> <li><a>오스트리아 제국</a></li> <li><a>러시아 제국</a></li> <li><a>프로이센 왕국</a></li> <li><a>스페인</a></li> <li><a>포르투갈 왕국</a></li> <li><a>양시칠리아 왕국</a></li> <li><a>교황령</a></li> <li><a>오스만 제국</a></li> <li><a>카자르 왕조</a></li> <li><a>사르데냐 왕국</a></li> <li><a>스웨덴</a></li> <li><a>네덜란드</a></li> <li><a>브라운슈바이크 공국</a></li> <li><a>하노버 왕국</a></li> <li><a>리히텐슈타인</a></li> <li><a>나사우 공국</a></li> <li><a>프랑스 왕당파</a></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h>주요 전투</th><td><div></div><table><tbody><tr><th><a>전조</a></th><td><div> <ul><li><a>프랑스 혁명</a></li> <li><a>제1차 대프랑스 동맹</a></li> <li><a>제2차 대프랑스 동맹</a></li> <li><a>브뤼메르 18일 쿠데타</a></li> <li><a>영국 침공 계획</a></li> <li><a>앙갱 공 처형</a></li> <li><a>나폴레옹 1세의 대관식</a></li></ul> </div></td></tr><tr><th>1805</th><td><div> <ul><li><a>다이아몬드 락</a></li> <li><a>피니스테레곶</a></li> <li><a>베르팅겐</a></li> <li><a>귄츠부르크</a></li> <li><a>알베크</a></li> <li><a>엘칭언</a></li> <li><a>울름</a></li> <li><a>베로나</a></li> <li><a>트라팔가르</a></li> <li><a>카디에로</a></li> <li><a>오테갈곶</a></li> <li><a>암슈테텐</a></li> <li><a>뒤렌슈타인</a></li> <li><a>슝라베른</a></li> <li><a>아우스터리츠</a></li></ul> </div></td></tr><tr><th>1806</th><td><div> <ul><li><a>가에타</a></li> <li><a>캄포 테네세</a></li> <li><a>마이다</a></li> <li><a>슐라이츠</a></li> <li><a>자펠트</a></li> <li><a>예나–아우어슈테트</a></li> <li><a>에르푸르트</a></li> <li><a>할레</a></li> <li><a>마그데부르크</a></li> <li><a>프렌츨라우</a></li> <li><a>파세발크</a></li> <li><a>슈체친</a></li> <li><a>바렌-노센틴</a></li> <li><a>뤼베크</a></li> <li><a>비엘코폴스카 봉기</a></li> <li><a>하멜른</a></li> <li><a>차르노보</a></li> <li><a>골리민</a></li> <li><a>푸위츠크</a></li></ul> </div></td></tr><tr><th>1807</th><td><div> <ul><li><a>모흐룬건</a></li> <li><a>슈트랄준트</a></li> <li><a>아일라우</a></li> <li><a>오스트로웽카</a></li> <li><a>콜베르크</a></li> <li><a>단치히</a></li> <li><a>밀레토</a></li> <li><a>구테슈타트-데펜</a></li> <li><a>하일스베르크</a></li> <li><a>프리틀란트</a></li> <li><a>코펜하겐</a></li> <li><a>포르투갈 침공</a></li></ul> </div></td></tr><tr><th>1808</th><td><div> <ul><li><a>도스 데 마요</a></li> <li><a>알 브뤽</a></li> <li><a>로실리 편대</a></li> <li><a>카베손</a></li> <li><a>제1차 사라고사</a></li> <li><a>발렌시아</a></li> <li><a>메디나 델 리오 세코</a></li> <li><a>바일렌</a></li> <li><a>로리차</a></li> <li><a>비메이로</a></li> <li><a>팡코르보</a></li> <li><a>발마세다</a></li> <li><a>부르고스</a></li> <li><a>에스피노사</a></li> <li><a>투델라</a></li> <li><a>소모시에라</a></li> <li><a>제2차 사라고사</a></li> <li><a>사하귄</a></li> <li><a>베나벤테</a></li></ul> </div></td></tr><tr><th>1809</th><td><div> <ul><li><a>카스텔롱</a></li> <li><a>우클리스</a></li> <li><a>코루나</a></li> <li><a>발스</a></li> <li><a>티롤 반란</a></li> <li><a>빌라프랑카</a></li> <li><a>예비네</a></li> <li><a>시우다드레알</a></li> <li><a>제1차 포르토</a></li> <li><a>메델링</a></li> <li><a>베르기젤</a></li> <li><a>사칠</a></li> <li><a>튜건-하우젠</a></li> <li><a>라슈친</a></li> <li><a>아벤스베르크</a></li> <li><a>랜드슈트</a></li> <li><a>에크뮐</a></li> <li><a>라티스본</a></li> <li><a>달마티아</a></li> <li><a>지로나</a></li> <li><a>피아베강</a></li> <li><a>제2차 포르투</a></li> <li><a>아스페른-에슬링</a></li> <li><a>알카니스</a></li> <li><a>라브</a></li> <li><a>바그람</a></li></ul> </div></td></tr><tr><th>1810</th><td><div> <ul><li><a>카디스</a></li> <li><a>아스토르가</a></li> <li><a>시우다드로드리고</a></li> <li><a>알메이다</a></li> <li><a>부사초</a></li></ul> </div></td></tr><tr><th>1811</th><td><div> <ul><li><a>제보라</a></li> <li><a>바로사</a></li> <li><a>폼발</a></li> <li><a>캄포마요르</a></li> <li><a>사부갈</a></li> <li><a>알메이다</a></li> <li><a>후엔테스데오뇨로</a></li> <li><a>타라고나</a></li> <li><a>알부에라</a></li> <li><a>사군토</a></li> <li><a>아로요도몰리노</a></li> <li><a>발렌시아</a></li></ul> </div></td></tr><tr><th>1812</th><td><div> <ul><li><a>시우다드로드리고</a></li> <li><a>마구일라</a></li> <li><a>미르</a></li> <li><a>살타노브카</a></li> <li><a>제1차 폴로츠크</a></li> <li><a>발루티노</a></li> <li><a>보로디노</a></li> <li><a>부르고스</a></li> <li><a>타루티노</a></li> <li><a>제2차 폴로츠크</a></li> <li><a>차쉬니키</a></li> <li><a>뱌지마</a></li></ul> </div></td></tr><tr><th>1813</th><td><div> <ul><li><a>카스탈라</a></li> <li><a>뤼첸</a></li> <li><a>바우첸</a></li> <li><a>비토리아</a></li> <li><a>피레네 산맥</a></li> <li><a>그로스베렌</a></li> <li><a>카츠바흐</a></li> <li><a>드레스덴</a></li> <li><a>쿨름</a></li> <li><a>상마르시엘</a></li> <li><a>데네비츠</a></li> <li><a>괴르데</a></li> <li><a>비다수아강</a></li> <li><a>라이프치히</a></li> <li><a>하나우</a></li> <li><a>니벨레</a></li> <li><a>세헤슈타드</a></li></ul> </div></td></tr><tr><th>1814</th><td><div> <ul><li><a>브리엥</a></li> <li><a>라로시에레</a></li> <li><a>샹포베르</a></li> <li><a>몽미라일</a></li> <li><a>샤토티에리</a></li> <li><a>보샹</a></li> <li><a>파리</a></li> <li><a>툴루즈</a></li> <li><a>바욘</a></li></ul> </div></td></tr><tr><th>1815</th><td><div> <ul><li><a>톨렌티노</a></li> <li><a>안코나</a></li> <li><a>콰트레브라</a></li> <li><a>리그니</a></li> <li><a>워털루</a></li> <li><a>바브레</a></li> <li><a>로셰세비에르</a></li> <li><a>로켕코르</a></li> <li><a>이시</a></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h>정보</th><td><div></div><table><tbody><tr><th>프랑스 및 <br/>동맹국 지도자</th><td><div> <ul><li><a>나폴레옹 보나파르트</a></li> <li><a>루이 알렉상드르 베르티에</a></li> <li><a>조아킴 뮈라</a></li> <li><a>루이 니콜라 다부</a></li> <li><a>장 란</a></li> <li><a>아우구스테 드 마르몽</a></li> <li><a>앙드레 마세나</a></li> <li><a>미셸 네</a></li> <li><a>니콜라 장드듀 술트</a></li> <li><a>빅토르 페랭</a></li> <li><a>장바티스트 베시에르</a></li> <li><a>피에르 빌뇌브</a></li> <li><a>조제프 보나파르트</a></li> <li><a>루이 보나파르트</a></li> <li><a>제롬 보나파르트</a></li> <li><a>유제프 포니아토프스키</a></li> <li><a>외젠 드 보아르네</a></li> <li><a>막시밀리안 1세 요제프</a></li> <li><a>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1세</a></li> <li><a>프리드리히 1세 폰 뷔르템베르크</a></li> <li><a>프레데리크 6세</a></li></ul> </div></td></tr><tr><th>대불동맹군<br/>지도자</th><td><div> <ul><li><a>아서 웰즐리</a></li> <li><a>롤랜드 힐</a></li> <li><a>존 무어</a></li> <li><a>허레이쇼 넬슨</a></li> <li><a>토마스 코크레인</a></li> <li><a>프란츠 2세</a></li> <li><a>마누엘 라페냐</a></li> <li><a>카를 공작</a></li> <li><a>슈바르첸베르크 공작</a></li> <li><a>요한 폰 외스터라이히</a></li> <li><a>알렉산드르 1세</a></li> <li><a>미하일 쿠투조프</a></li> <li><a>바클라이 드 톨리</a></li> <li><a>레온티 베니히센</a></li> <li><a>표트르 바그라티온</a></li> <li><a>프리드리히 빌헬름 3세</a></li> <li><a>게프하르트 폰 블뤼허</a></li> <li><a>브라운슈바이크 공작</a></li> <li><a>호엔로헤잉겔핑건 대공</a></li> <li><a>페르난도 7세</a></li> <li><a>미구엘 디 알라바</a></li> <li><a>마리아 1세</a></li> <li><a>섭정공 주앙</a></li> <li><a>페레이라 백작</a></li> <li><a>빌럼 1세</a></li> <li><a>페르디난도 1세 디 시칠리아</a></li> <li><a>구스타브 4세 아돌프</a></li> <li><a>칼 요한 왕자</a></li> <li><a>요한 1세 요제프</a></li> <li><a>루이 18세</a></li></ul> </div></td></tr><tr><th>관련 전쟁</th><td><div> <ul><li><a>영국-러시아 전쟁</a></li> <li><a>영국-스페인 전쟁</a></li> <li><a>영국-스웨덴 전쟁</a></li> <li><a>영국-튀르크 전쟁</a></li> <li><a>영국 전쟁</a> <ul><li><a>포함전쟁</a></li> <li><a>덴마크-스웨덴 전쟁</a></li></ul></li> <li><a>핀란드 전쟁</a></li> <li><a>프랑스-스웨덴 전쟁</a></li> <li><a>러시아-페르시아 전쟁</a></li> <li><a>러시아-튀르크 전쟁</a></li> <li><a>스페인령 아메리카 독립 전쟁</a></li> <li><a>스웨덴-노르웨이 전쟁</a></li> <li><a>1812년 전쟁</a></li></ul> </div></td></tr><tr><th>조약</th><td><div> <ul><li><a>캄포포르미오</a></li> <li><a>뤼네빌</a></li> <li><a>아미앵</a></li> <li><a>아틀렌부르크</a></li> <li><a>프레스부르크</a></li> <li><a>핀켄슈타인</a></li> <li><a>틸지트</a></li> <li><a>신트라</a></li> <li><a>쇤브룬</a></li> <li><a>파리 (1810년)</a></li> <li><a>파리 (1812년)</a></li> <li><a>타우로겐</a></li> <li><a>라이트</a></li> <li><a>쇼몽</a></li> <li><a>킬</a></li> <li><a>만토바</a></li> <li><a>카사란차</a></li> <li><a>파리 (1815년)</a></li></ul> </div></td></tr><tr><th>기타</th><td><div> <ul><li><a>서적</a></li> <li><a>부르봉 왕정복고</a></li> <li><a>사상자</a></li> <li><a>에르푸르트 의회</a></li> <li><a>대륙봉쇄령</a></li> <li><a>드레스덴 회담</a></li> <li><a>잉글랜드는 모든 이가 자신의 의무를 다할 것을 바란다</a></li> <li><a>대육군</a></li> <li><a>롱우드 하우스</a></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d colspan="2"><div> <ul><li><img> <b><a>포털</a></b></li> <li><img> <b><a>군사사</a></b></li> <li><img> <b><a>definition</a></b></li> <li><img> <b><a>media</a></b></li> <li><img> <b><a>quotes</a></b></li></ul> </div></td></tr></tbody></table></div> <div><table><tbody><tr><th><a>전거 통제</a></th><td><div> <ul><li><a>WorldCat</a></li> <li><a>VIAF</a>: <span><a>13087166</a></span></li> <li><a>LCCN</a>: <span><a>no98123024</a></span></li> <li><a>ISNI</a>: <span><a>0000 0000 5533 3647</a></span></li> <li><a>GND</a>: <span><a>117535087</a></span></li> <li><a>SUDOC</a>: <span><a>140837574</a></span></li> <li><a>BNF</a>: <span><a>cb161653562</a> <a>(데이터)</a></span></li> <li><a>NKC</a>: <span><a>jo2003168083</a></span></li> <li><a>RLS</a>: <span><a>000097505</a></span></li></ul>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표트르_바그라티온&amp;oldid=23638744</a>"</div> <div><div><a>분류</a>: <ul><li><a>1765년 태어남</a></li><li><a>1812년 죽음</a></li><li><a>작전 중 사망자</a></li><li><a>괴저로 죽은 사람</a></li><li><a>무크라니 가</a></li><li><a>러시아의 귀족</a></li><li><a>러시아 제국의 군인</a></li><li><a>조지아계 러시아인</a></li><li><a>러시아 제국 육군 장성</a></li><li><a>조지아의 장군</a></li><li><a>조지아의 귀족</a></li><li><a>몰타 기사단</a></li><li><a>조지아의 왕족</a></li><li><a>나폴레옹 전쟁 관련자</a></li><li><a>러시아 원정</a></li><li><a>키즐랴르 출신</a></li><li><a>2등 스뱌토고 게오르기 훈장 수훈자</a></li><li><a>적수리 훈장 수훈자</a></li><li><a>흑수리 훈장 수훈자</a></li><li><a>18세기 러시아 사람</a></li><li><a>19세기 러시아 사람</a></li><li><a>18세기 조지아 사람</a></li><li><a>19세기 조지아 사람</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러시아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li><a>VIA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LCCN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ISNI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GND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BN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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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성 3127이 바그라티온으로 망명된 해는 언제야?
197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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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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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행성 3127이 바그라티온으로 망명된 해는 언제야?", "표트르 바그라티온은 1788년 어떤 직위로 승진 하였습니까? " ]
<!DOCTYPE html> 표트르 바그라티온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표트르 바그라티온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table> <tbody><tr> <td colspan="2"> 표트르 바그라티온Пётр Иванович Багратион </td></tr> <tr> <td colspan="2">바그라티온의 초상화 </td></tr> <tr> <th>생애 </th> <td>1765년 7월 10일 - 1812년 9월 24일 (47세) </td></tr> <tr> <th>출생지 </th> <td>카틀리카케시 왕국 트빌리시/키즐랴르 </td></tr> <tr> <th>사망지 </th> <td>러시아 제국 보로디노 </td></tr> <tr> <th>별명 </th> <td>"육군의 신"[1][2] "독수리"[1] </td></tr> <tr> <th>부모 </th> <td>이반 알렉산드로비치 바그라티온 (아버지) </td></tr> <tr> <th>배우자 </th> <td>카트리나 바그라티온 </td></tr> <tr> <th>복무 </th> <td> 러시아 제국 </td></tr> <tr> <th>복무 기간 </th> <td>1782-1812 </td></tr> <tr> <th>최종 계급 </th> <td>장군 </td></tr> <tr> <th>근무 </th> <td> 러시아 제국 육군 </td></tr> <tr> <th>주요 참전 </th> <td>러시아-체르케스 전쟁 러시아-튀르크 전쟁 오샤코프 포위전 코시치우슈코 봉기 이탈리아 원정 수보로프의 이탈리아와 스위스 원정 브레시카 포위전 핀란드 전쟁 러시아-튀르크 전쟁 라소바 전투 타타리차 전투 도브루쟈 전투 실리스트리아 전투 나폴레옹 전쟁 홀라브룬 전투 아우스터리츠 전투 아일라우 전투 하일스베르크 전투 프리틀란트 전투 살타놉카 전투 스몰렌스크 전투 보로디노 전투 </td></tr> <tr> <td colspan="2"> </td></tr> </tbody></table> 표트르 이바노비치 바그라티온(러시아어: Пётр Иванович Багратион, 1765년 - 1812년 9월 12일)은 나폴레옹 전쟁때의 러시아 제국의 장군이다. 나폴레옹의 러시아 원정때 러시아 제2군을 이끌었다. 조지아 왕가인 바그라티온 가의 후손으로 북캅카스의 키즐랴르(지금의 러시아 다게스탄 공화국)에서 태어났다. 성장하여 러시아 제국의 장군으로써 근무했다. 바그라티온의 아버지 이안 바그라티온(이바네 바그라티오니)는 조지아의 왕자로써 러시아군의 대령이었다. 바그라티온의 형제 로만 바그라티온(레바즈 바그라티오니(Roman (Revaz) Bagrationi)도 러시아군에 입대해 장군이 되었다. 훗날 그의 이름을 따 소련군이 나치 독일에 맞서 바그라티온 작전을 수립했다. 목차 1 생애 2 사후 3 같이 보기 4 각주 생애[편집] 1782년 러시아군에 들어가 중사로써 캅카스 머스켓연대에 배속되었다. 몇 년이 지난 후 캅카스에 파견되었다. 1788년 투르크와의 전쟁에 종군하여 대위까지 승진하였다. 1792년부터 키에프 기마추격병연대에서 근무했다. 1794년 알렉산드르 수보로프장군에게 제 2차 폴란드 분할 시기에 폴란드에 주둔하면서 얻은 무훈을 인정받아 소피아기병연대장이 되었다. 1799년 이탈리아와 스위스 전선에서 브레시아 공략에 성공하여 러시아 귀국후 근위기병대대(후에 연대)장이 되었다. 1805년 홀라브룬 전투에서는 5배가 넘는 적군과 전투를 벌여 휘하 장병 절반을 잃는 가운데에서 쿠투조프 장군의 본진 퇴각을 엄호해 적군을 퇴각시키는데 성공했다. 1805년 12월 2일 아우스터리츠 전투에서 바그라티온은 뮈라와 장 란이 이끄는 프랑스군 좌익과 대치했다. 아우스터리츠 전투 패배후에도 1807년 2월 아일라우 전투, 같은해 6월 프리틀란트 전투등에 전전하여 용맹과감한 전투를 지휘했다. 1808년 핀란드 전쟁에서는 제21 보병사단을 이끌고 얼어붙은 핀란드만을 가로지르는 대담한 행군으로 인해 바그라티온은 올란드 제도를 탈취했다. 그리고 1809년 바그라티온은 러시아-투르크 전쟁에서 몰다비아군을 이끌고 투르크와 싸웠다. 1809년 바그라티온은 보병대장에 임명되었다. 그동안 세월에 걸친 활약으로 인해 그는 레프 톨스토이의 소설 전쟁과 평화의 조연으로 등장하게 되었다. 1812년 바그라티온은 서부 제2군을 지휘했으나, 모길료프(1812년 7월 23일)에서 패배했기 때문에 바클라이 드 톨리 지휘하의 주력부대에 편입되었다. 그리고 보로디노 전투(1812년 9월 7일)에서 러시아군 좌익을 지휘했으나 여기서 치명상을 입었다. 9월 12일 상처로 인해 숙모의 영지였던 시마에서 죽었다. 사후[편집] 러시아 황제 니콜라이 1세는 보로디노 전장에 그의 영예를 칭송하는 기념비를 건립했다. 장군의 유해는 그가 죽었던 장소로 옮겨졌고, 그 유해는 지금도 그곳에 안장되어 있다. 그의 묘는 제 2차 세계대전 중 폭격을 당하였지만 그 후 원래대로 돌아왔다. 일설에 의하면 지방 미술관에서 뼈와 옷의 파편들을 수습하였다고 한다. 이오시프 스탈린은 1944년 6월 22일 독일 중앙집단군을 공격하기 위한 소련군 공세작전명으로써 바그라티온으로 명명했다. 작전의 성공적 진행으로 인해 나치 독일군은 벨라루스까지 후퇴했는데, 진행 중 소련은 동프로이센 북부를 병합하고 (칼리닌그라드) 그때까지 독일의 도시였던 프로이슈-아일라우(1807년 아일라우 전투의 무대)를 그를 기념하여 바그라티오노프스크라고 개명했다. 1973년 9월 27일 러시아의 천문학자 류드미라 제르누이프가 발견한 소행성이 3127 바그라티온으로 명명되었다. 같이 보기[편집] 바클라이 드 톨리 각주[편집] ↑ 가 나 〈Prominent Russians: Pyotr Bagration〉, 《Russiapedia》, RT, 2011년 10월 29일에 확인함  ↑ Mikaberidze (2009), Ch. XIII: Bagration—"God of an Army". <table><tbody><tr><th colspan="2">vdeh나폴레옹 전쟁</th></tr><tr><td colspan="2"> 제3차 대프랑스 동맹 제4차 대프랑스 동맹 반도 전쟁 제5차 대프랑스 동맹 러시아 원정 제6차 대프랑스 동맹 제7차 대프랑스 동맹 </td></tr><tr><th>교전국</th><td><table><tbody><tr><th>프랑스와 위성국및 동맹국</th><td> 프랑스 제국 폴란드 군단 이탈리아 홀란트 왕국 에트루리아 왕국 구 스위스 연방 나폴리 왕국 라인 동맹 바이에른 왕국 작센 왕국 베스트팔렌 왕국 뷔르템베르크 왕국 덴마크-노르웨이 오스만 제국 카자르 왕조 보나파르트 스페인 </td></tr><tr><th>대불동맹군</th><td> 영국 오스트리아 제국 러시아 제국 프로이센 왕국 스페인 포르투갈 왕국 양시칠리아 왕국 교황령 오스만 제국 카자르 왕조 사르데냐 왕국 스웨덴 네덜란드 브라운슈바이크 공국 하노버 왕국 리히텐슈타인 나사우 공국 프랑스 왕당파 </td></tr></tbody></table></td></tr><tr><th>주요 전투</th><td><table><tbody><tr><th>전조</th><td> 프랑스 혁명 제1차 대프랑스 동맹 제2차 대프랑스 동맹 브뤼메르 18일 쿠데타 영국 침공 계획 앙갱 공 처형 나폴레옹 1세의 대관식 </td></tr><tr><th>1805</th><td> 다이아몬드 락 피니스테레곶 베르팅겐 귄츠부르크 알베크 엘칭언 울름 베로나 트라팔가르 카디에로 오테갈곶 암슈테텐 뒤렌슈타인 슝라베른 아우스터리츠 </td></tr><tr><th>1806</th><td> 가에타 캄포 테네세 마이다 슐라이츠 자펠트 예나–아우어슈테트 에르푸르트 할레 마그데부르크 프렌츨라우 파세발크 슈체친 바렌-노센틴 뤼베크 비엘코폴스카 봉기 하멜른 차르노보 골리민 푸위츠크 </td></tr><tr><th>1807</th><td> 모흐룬건 슈트랄준트 아일라우 오스트로웽카 콜베르크 단치히 밀레토 구테슈타트-데펜 하일스베르크 프리틀란트 코펜하겐 포르투갈 침공 </td></tr><tr><th>1808</th><td> 도스 데 마요 알 브뤽 로실리 편대 카베손 제1차 사라고사 발렌시아 메디나 델 리오 세코 바일렌 로리차 비메이로 팡코르보 발마세다 부르고스 에스피노사 투델라 소모시에라 제2차 사라고사 사하귄 베나벤테 </td></tr><tr><th>1809</th><td> 카스텔롱 우클리스 코루나 발스 티롤 반란 빌라프랑카 예비네 시우다드레알 제1차 포르토 메델링 베르기젤 사칠 튜건-하우젠 라슈친 아벤스베르크 랜드슈트 에크뮐 라티스본 달마티아 지로나 피아베강 제2차 포르투 아스페른-에슬링 알카니스 라브 바그람 </td></tr><tr><th>1810</th><td> 카디스 아스토르가 시우다드로드리고 알메이다 부사초 </td></tr><tr><th>1811</th><td> 제보라 바로사 폼발 캄포마요르 사부갈 알메이다 후엔테스데오뇨로 타라고나 알부에라 사군토 아로요도몰리노 발렌시아 </td></tr><tr><th>1812</th><td> 시우다드로드리고 마구일라 미르 살타노브카 제1차 폴로츠크 발루티노 보로디노 부르고스 타루티노 제2차 폴로츠크 차쉬니키 뱌지마 </td></tr><tr><th>1813</th><td> 카스탈라 뤼첸 바우첸 비토리아 피레네 산맥 그로스베렌 카츠바흐 드레스덴 쿨름 상마르시엘 데네비츠 괴르데 비다수아강 라이프치히 하나우 니벨레 세헤슈타드 </td></tr><tr><th>1814</th><td> 브리엥 라로시에레 샹포베르 몽미라일 샤토티에리 보샹 파리 툴루즈 바욘 </td></tr><tr><th>1815</th><td> 톨렌티노 안코나 콰트레브라 리그니 워털루 바브레 로셰세비에르 로켕코르 이시 </td></tr></tbody></table></td></tr><tr><th>정보</th><td><table><tbody><tr><th>프랑스 및 동맹국 지도자</th><td>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루이 알렉상드르 베르티에 조아킴 뮈라 루이 니콜라 다부 장 란 아우구스테 드 마르몽 앙드레 마세나 미셸 네 니콜라 장드듀 술트 빅토르 페랭 장바티스트 베시에르 피에르 빌뇌브 조제프 보나파르트 루이 보나파르트 제롬 보나파르트 유제프 포니아토프스키 외젠 드 보아르네 막시밀리안 1세 요제프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1세 프리드리히 1세 폰 뷔르템베르크 프레데리크 6세 </td></tr><tr><th>대불동맹군지도자</th><td> 아서 웰즐리 롤랜드 힐 존 무어 허레이쇼 넬슨 토마스 코크레인 프란츠 2세 마누엘 라페냐 카를 공작 슈바르첸베르크 공작 요한 폰 외스터라이히 알렉산드르 1세 미하일 쿠투조프 바클라이 드 톨리 레온티 베니히센 표트르 바그라티온 프리드리히 빌헬름 3세 게프하르트 폰 블뤼허 브라운슈바이크 공작 호엔로헤잉겔핑건 대공 페르난도 7세 미구엘 디 알라바 마리아 1세 섭정공 주앙 페레이라 백작 빌럼 1세 페르디난도 1세 디 시칠리아 구스타브 4세 아돌프 칼 요한 왕자 요한 1세 요제프 루이 18세 </td></tr><tr><th>관련 전쟁</th><td> 영국-러시아 전쟁 영국-스페인 전쟁 영국-스웨덴 전쟁 영국-튀르크 전쟁 영국 전쟁 포함전쟁 덴마크-스웨덴 전쟁 핀란드 전쟁 프랑스-스웨덴 전쟁 러시아-페르시아 전쟁 러시아-튀르크 전쟁 스페인령 아메리카 독립 전쟁 스웨덴-노르웨이 전쟁 1812년 전쟁 </td></tr><tr><th>조약</th><td> 캄포포르미오 뤼네빌 아미앵 아틀렌부르크 프레스부르크 핀켄슈타인 틸지트 신트라 쇤브룬 파리 (1810년) 파리 (1812년) 타우로겐 라이트 쇼몽 킬 만토바 카사란차 파리 (1815년) </td></tr><tr><th>기타</th><td> 서적 부르봉 왕정복고 사상자 에르푸르트 의회 대륙봉쇄령 드레스덴 회담 잉글랜드는 모든 이가 자신의 의무를 다할 것을 바란다 대육군 롱우드 하우스 </td></tr></tbody></table></td></tr><tr><td colspan="2"> 포털 군사사 definition media quotes </td></tr></tbody></table> <table><tbody><tr><th>전거 통제</th><td> WorldCat VIAF: 13087166 LCCN: no98123024 ISNI: 0000 0000 5533 3647 GND: 117535087 SUDOC: 140837574 BNF: cb161653562 (데이터) NKC: jo2003168083 RLS: 000097505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표트르_바그라티온&amp;oldid=23638744" 분류: 1765년 태어남1812년 죽음작전 중 사망자괴저로 죽은 사람무크라니 가러시아의 귀족러시아 제국의 군인조지아계 러시아인러시아 제국 육군 장성조지아의 장군조지아의 귀족몰타 기사단조지아의 왕족나폴레옹 전쟁 관련자러시아 원정키즐랴르 출신2등 스뱌토고 게오르기 훈장 수훈자적수리 훈장 수훈자흑수리 훈장 수훈자18세기 러시아 사람19세기 러시아 사람18세기 조지아 사람19세기 조지아 사람숨은 분류: 러시아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VIA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LCCN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ISNI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GND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BN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다른 프로젝트 위키미디어 공용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АварБеларускаяБеларуская (тарашкевіца)‎БългарскиCatalàČeštinaDeutschEnglishEsperantoEspañolSuomiFrançaisעבריתMagyarՀայերենItaliano日本語ქართულიҚазақшаКыргызчаLatinaLumbaartLietuviųLatviešuNederlandsNorskИронPolski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ščinaСрпски / srpskiSvenskaТоҷикӣTürkmençeТатарча/tatarçaУкраїнськаOʻzbekcha/ўзбекча中文 링크 편집 이 문서는 2019년 2월 5일 (화) 17:03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 요약 **핵심 주장**: 표트르 바그라티온은 나폴레옹 전쟁 당시 러시아 제국의 저명한 장군으로, 그의 군사적 업적과 전투에서의 용맹함이 역사적으로 중요한 인물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 **1. 생애** 표트르 바그라티온은 1765년 조지아 왕가의 후손으로 태어나 러시아 제국의 장군으로 복무했다. 그는 1782년 군에 입대하여 다양한 전투에서 활약하며 군 경력을 쌓았다. 특히, 아우스터리츠 전투와 핀란드 전쟁에서의 전투 지휘로 명성을 얻었다. 그의 전투에서의 용맹함은 그를 "육군의 신"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게 했다. **2. 주요 전투 및 업적** 바그라티온은 여러 전투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홀라브룬 전투와 아우스터리츠 전투에서의 지휘는 그의 군사적 능력을 입증했으며, 핀란드 전쟁에서는 대담한 행군으로 올란드 제도를 탈취했다. 1812년에는 서부 제2군을 지휘하며 보로디노 전투에서 치명상을 입었다. **3. 사후 평가** 그의 사후, 러시아 황제 니콜라이 1세는 보로디노 전장에 기념비를 세웠고, 바그라티온의 유해는 그가 사망한 장소에 안장되었다. 이오시프 스탈린은 1944년 소련군의 공세작전명을 바그라티온으로 명명하여 그의 유산을 기렸다. 또한, 1973년에는 그의 이름을 딴 소행성이 발견되었다. --- 바그라티온은 나폴레옹 전쟁에서의 군사적 기여로 인해 러시아 역사에서 중요한 인물로 남아 있으며, 그의 전투에서의 용맹함과 전략적 사고는 후세에 큰 영향을 미쳤다.
다음 글의 핵심 주장과 근거를 중심으로 요약해줘. 단락별로 주요 내용이 무엇인지도 함께 정리해줘. 문장 길이는 너무 짧지 않게 하고, 원문의 흐름은 유지해줘.
MBC_스포츠플러스
https://ko.wikipedia.org/wiki/MBC_스포츠플러스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MBC 스포츠플러스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MBC 스포츠플러스</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span>(<a>MBC 스포츠+</a>에서 넘어옴)</span></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 <caption><b>MBC 스포츠플러스</b> </caption> <tbody><tr> <td colspan="2"><a><img></a> </td></tr> <tr> <th>영문표기 </th> <td>MBC SPORTS+ </td></tr> <tr> <th>형태 </th> <td><a>MBC</a>의 출자 회사 </td></tr> <tr> <th>개국일 </th> <td>MBC 스포츠채널 : <a>2001년</a> <a>4월 2일</a><br/>MBC ESPN : <a>2001년</a> <a>11월 1일</a><br/>MBC SPORTS+ : <a>2010년</a> <a>8월 1일</a> </td></tr> <tr> <th>폐국일 </th> <td>MBC 스포츠채널 : <a>2001년</a> <a>10월 31일</a><br/>MBC ESPN : <a>2010년</a> <a>7월 31일</a> </td></tr> <tr> <th>본사 </th> <td>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호수로 596(장항동 MBC드림센터) </td></tr> <tr> <th>모기업 </th> <td><a>MBC</a> - <a>MBC 플러스</a> </td></tr> <tr> <th>슬로건 </th> <td>No.1 Channel IN Sports </td></tr> <tr> <th>웹사이트 </th> <td><a>MBC 스포츠+ 공식 홈페이지</a> </td></tr> </tbody></table> <p><b>MBC 스포츠플러스</b>(엠비씨 스포츠플러스, <span><a>영어</a>: </span><span>MBC SPORTSPLUS</span>)는 <a>스포츠</a>, <a>예능</a> 프로그램 등을 주로 편성하는 <a>MBC 플러스</a> 계열사의 텔레비전 채널이다. <a>2001년</a> <a>미국</a>의 <a>ESPN</a> STAR SPORTS사와 공동 설립하면서 "MBC ESPN"란 이름을 사용하였다가, 합작 계약을 끝낸 후 <a>2010년</a> <a>8월 1일</a>부터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되었다<sup><a>[1]</a></sup>. </p><p>2007년 1월 15일부터 <a>HD 방송</a>을 시작하였다.<sup><a>[2]</a></sup> </p><p>2014년 3월 <a>MBC 에브리원</a>을 대신하여 지상파 DMB 송출을 시작했지만 2년만에 송출을 중단하고 다시 <a>MBC 에브리원</a> DMB 채널로 전환된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소속 아나운서</span></a> <ul> <li><a><span>1.1</span> <span>MBC PLUS 소속 아나운서</span></a></li> <li><a><span>1.2</span> <span>소속 해설위원</span></a></li> <li><a><span>1.3</span> <span>기타 분류</span></a></li> </ul> </li> <li><a><span>2</span> <span>주요 프로그램</span></a></li> <li><a><span>3</span> <span>같이 보기</span></a></li> <li><a><span>4</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5</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소속 아나운서</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MBC PLUS 소속 아나운서</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a>한명재</a></li> <li><a>김선신</a></li> <li><a>김수환</a></li> <li><a>박지영</a></li> <li>손우주</li> <li><a>신승대</a></li> <li><a>정병문</a></li> <li><a>정용검</a></li></ul> <ul><li>이정호</li> <li>김민준</li> <li><a>정순주</a></li> <li>유대현</li> <li>한장희</li> <li>정새미나</li> <li>최은지</li> <li><a>김희주</a></li> <li>한재웅</li> <li>이유빈</li></ul> <h3><span></span><span>소속 해설위원</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a>KBO</a> : <a>허구연</a>, <a>양준혁</a>, <a>박재홍</a>, <a>정민철</a>, <a>심재학</a> , <a>이상훈</a></li></ul> <ul><li><a>MLB</a> : <a>허구연</a>, <a>송재우</a>, <a>김형준</a>, <a>김선우</a>, 유선우, <a>박승현</a>, 손건영, <a>한승훈</a>, <a>김병현</a></li></ul> <ul><li>아마추어 야구 : <a>한만정</a></li></ul> <ul><li>축구 : <a>이상윤</a>, <a>서형욱</a>, <a>이주헌</a>, <a>박건하</a>, <a>송종국</a></li></ul> <ul><li>농구 : <a>김승현</a>, <a>김태환</a>, <a>김동광</a>, 최연길, <a>김일두</a>, 박건영</li></ul> <ul><li>격투기 : 이동기, 천창욱</li></ul> <ul><li>육상 : 윤여춘</li></ul> <ul><li>당구 : <a>김현석</a>, 오성규</li></ul> <ul><li><a>NFL</a> : 손건영, 제이 강</li></ul> <ul><li>아이스하키 : <a>김정민</a>, <a>김형일</a>, 김희우</li></ul> <h3><span></span><span>기타 분류</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e스포츠 : 장지수, <a>박상현</a>, <a>정인호</a>, 황규형, <a>정소림</a>, <a>이승원</a></li></ul> <h2><span></span><span>주요 프로그램</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KBO 리그</a></li> <li><a>MLB</a></li> <li><a>한국프로농구</a></li> <li><a>오스트레일리안 베이스볼 리그</a></li> <li><a>K리그</a></li> <li><a>내셔널 풋볼 리그</a></li></ul> <h2><span></span><span>같이 보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SBS 스포츠</a></li> <li><a>KBS N 스포츠</a></li> <li><a>JTBC3 Fox Sports</a></li> <li><a>SPOTV</a></li> <li><a>IB 스포츠</a></li> <li><a>skySports</a></li> <li><a>카스 포인트</a> : MBC 스포츠플러스에서 개발한 프로야구 선수 평가 체계</li> <li><a>MBC 스포츠플러스 2</a></li></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ol> <li><span><a>↑</a></span> <span><cite>윤고은 기자 (2010년 6월 30일). <a>“MBC ESPN, MBC SPORTS+로 사명 변경”</a>. 연합뉴스.</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a>MBC드라마넷 2개 채널 15일 HD방송 개시</a></span> </li> </ol></div>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MBC Sports+</a> - 공식 웹사이트</li></ul>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img></a></div></th></tr><tr><th>텔레비전</th><td><div> <ul><li><a>MBC TV</a></li></ul> </div></td></tr><tr><th>라디오</th><td><div> <ul><li><a>MBC 표준FM</a></li> <li><a>MBC FM4U</a></li></ul> </div></td></tr><tr><th><a>문화방송 네트워크국</a></th><td><div></div><table><tbody><tr><th>수도권</th><td><div> <ul><li><a>문화방송</a>(본사)</li></ul> </div></td></tr><tr><th>강원권</th><td><div> <ul><li><a>춘천문화방송</a></li> <li><a>원주문화방송</a></li> <li><a>MBC강원영동</a> <small>(<a>강릉방송국</a> · <a>삼척방송국</a>)</small></li></ul> </div></td></tr><tr><th>충청,제주권</th><td><div> <ul><li><a>대전문화방송</a></li> <li><a>MBC충북</a> <small>(<a>청주방송국</a> · <a>충주방송국</a>)</small></li> <li><a>제주문화방송</a></li></ul> </div></td></tr><tr><th>호남권</th><td><div> <ul><li><a>전주문화방송</a></li> <li><a>광주문화방송</a></li> <li><a>목포문화방송</a></li> <li><a>여수문화방송</a></li></ul> </div></td></tr><tr><th>경북권</th><td><div> <ul><li><a>대구문화방송</a></li> <li><a>안동문화방송</a></li> <li><a>포항문화방송</a></li></ul> </div></td></tr><tr><th>경남권</th><td><div> <ul><li><a>부산문화방송</a></li> <li><a>울산문화방송</a></li> <li><a>MBC경남</a> <small>(<a>창원방송</a> · <a>진주방송</a>)</small></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h><a>지상파DMB</a> 네트워크</th><td><div></div><table><tbody><tr><th>수도권</th><td><div><a>MBC DMB</a></div></td></tr><tr><th>강원권</th><td><div><a>MY MBC (강원권)</a></div></td></tr><tr><th>충청권</th><td><div><a>MY MBC (충청권)</a></div></td></tr><tr><th>전라권</th><td><div><a>Honam MBC</a></div></td></tr><tr><th>경북권</th><td><div><a>myMBC (경북권)</a></div></td></tr><tr><th>경남권</th><td><div><a>Busan MBC</a></div></td></tr><tr><th>제주권</th><td><div><a>Jeju MBC</a></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h>케이블·위성·<a>IPTV</a></th><td><div> <ul><li><a>MBC PLUS</a> (<a>MBC 드라마넷</a> · <a>MBC 에브리원</a> · <a>MBC 뮤직</a> · <a>MBC 스포츠플러스</a> · <a>MBC ON</a>)</li> <li><a>MBC NET</a></li></ul> </div></td></tr><tr><th>자회사</th><td><div> <ul><li><a>MBC C&amp;I</a></li> <li>MBC 아카데미</li> <li>MBC 미술센터</li> <li>MBC 애드컴</li> <li><a>iMBC</a></li> <li>꿈나무축구재단</li> <li>MBC 아메리카</li> <li>블렌딩 (<a>SBS</a>와 합작 투자)</li></ul> </div></td></tr><tr><th>관련 문서</th><td><div> <ul><li><a>방송문화진흥회</a></li> <li><a>정수장학회</a></li> <li><a>경향신문</a></li> <li><a>여의도 문화방송 사옥</a></li> <li><a>상암 MBC 사옥</a></li></ul> </div></td></tr><tr><th>폐국 및 이전 계열사</th><td><div> <ul><li><a>HEN 홀마크/앨리스TV/MBC 라이프/MBC 퀸</a></li> <li><a>Gembc/MBC 게임</a></li> <li><a>MBC 무비스</a></li> <li><a>MBC 스포츠플러스 2</a></li> <li>채널TEN</li> <li><a>디스코 (텔레비전 채널)</a></li> <li><a>MBC ESPN</a></li> <li><a>남원문화방송</a></li> <li><a>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a></li> <li><a>TVB 코리아</a></li> <li><a>마산문화방송·창원문화방송</a></li> <li><a>진주문화방송</a></li> <li><a>MBC 미디어텍/MBC 프로덕션</a></li> <li><a>강릉문화방송</a></li> <li><a>삼척문화방송</a></li> <li><a>청주문화방송</a></li> <li><a>충주문화방송</a></li></ul> </div></td></tr></tbody></table></div>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대한민국</a>의 스포츠 채널</div></th></tr><tr><td colspan="2"><div> <ul><li><b>ⓒ</b> : 케이블 TV, <b>ⓢ</b> : Sky Life, <b>ⓘ</b> : IPTV, <b>HD</b> : HD(디지털방송)</li></ul> </div></td></tr><tr><th>TV(텔레비전)</th><td><div> <ul><li><a>KBS N 스포츠</a> <b>ⓒ,ⓢ,ⓘ</b></li> <li><a>MBC 스포츠+</a> <b>ⓒ,ⓢ,ⓘ</b></li> <li><a>SBS 스포츠</a> <b>ⓒ,ⓢ,ⓘ</b></li> <li><a>JTBC3 Fox Sports</a> <b>ⓒ,ⓢ,ⓘ</b></li> <li><a>SPO TV</a> <b>ⓒ,ⓢ,ⓘ</b></li> <li><a>SPO TV+</a> <b>ⓒ,ⓢ,ⓘ</b></li> <li><a>스카이 스포츠</a> <b>ⓒ,ⓢ,ⓘ</b></li> <li><a>JTBC GOLF</a> <b>ⓒ,ⓢ,ⓘ</b></li> <li><a>SBS 골프</a> <b>ⓒ,ⓢ,ⓘ</b></li> <li><a>빌리어즈TV</a> <b>ⓒ,ⓢ,ⓘ</b></li> <li><a>생활체육TV</a> <b>ⓒ,ⓘ</b></li> <li><a>SPO TV2</a> <b>ⓘ</b></li> <li><a>STN SPORTS</a> <b>ⓘ</b></li> <li><a>IB스포츠</a> <b>ⓘ</b></li> <li><a>골프 채널 코리아</a> <b>ⓘ</b></li></ul> </div></td></tr><tr><th>폐국 / 채널변경</th><td><div> <ul><li><a>Xports</a></li> <li><a>SBS 축구채널</a></li> <li><a>한국스포츠TV/SBS SPORTSTV/SBS ESPN</a></li> <li><a>MBC 스포츠채널,MBC-ESPN</a></li> <li><a>MBC 스포츠플러스 2</a> <b>ⓒ,ⓢ,ⓘ</b></li></ul> </div></td></tr></tbody></table></div>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span><a><img></a></span> <a>대한민국</a>의 텔레비전 방송 채널</div></th></tr><tr><th>지상파</th><td><div></div><table><tbody><tr><th>전국</th><td><div> <ul><li><b><a>KBS</a> (<a>KBS 1TV</a></b> <span>·</span> <b><a>KBS 2TV</a></b>)</li> <li><b><a>MBC</a> (<a>MBC TV</a>)</b></li> <li><b><a>SBS</a> (<a>SBS TV</a>)</b></li> <li><b><a>EBS</a> (<a>EBS 1TV</a> <span>·</span> <a>EBS 2TV</a>)</b></li></ul> </div></td></tr><tr><th>수도권</th><td><div> <ul><li><a>KBS 경인</a></li> <li><a>OBS</a></li></ul> </div></td></tr><tr><th>강원권</th><td><div> <ul><li><a>KBS 원주</a></li> <li><a>KBS 강릉</a></li> <li><a>KBS 춘천</a></li> <li><a>춘천MBC</a></li> <li><a>원주MBC</a></li> <li><a>MBC강원영동</a>(<a>강릉</a> <span>·</span> <a>삼척</a>)</li> <li><a>G1</a></li></ul> </div></td></tr><tr><th>충청권</th><td><div> <ul><li><a>KBS 대전</a></li> <li><a>KBS 충주</a></li> <li><a>KBS 청주</a></li> <li><a>대전MBC</a></li> <li><a>MBC충북</a></li> <li><a>TJB</a></li> <li><a>CJB</a></li></ul> </div></td></tr><tr><th>호남권</th><td><div> <ul><li><a>KBS 전주</a></li> <li><a>KBS 광주</a></li> <li><a>KBS 순천</a></li> <li><a>KBS 목포</a></li> <li><a>전주MBC</a></li> <li><a>광주MBC</a></li> <li><a>목포MBC</a></li> <li><a>여수MBC</a></li> <li><a>JTV</a></li> <li><a>kbc</a></li></ul> </div></td></tr><tr><th>영남권</th><td><div> <ul><li><a>KBS 대구</a></li> <li><a>KBS 안동</a></li> <li><a>KBS 포항</a></li> <li><a>KBS 부산</a></li> <li><a>KBS 울산</a></li> <li><a>KBS 창원</a></li> <li><a>KBS 진주</a></li> <li><a>대구MBC</a></li> <li><a>안동MBC</a></li> <li><a>포항MBC</a></li> <li><a>부산MBC</a></li> <li><a>울산MBC</a></li> <li><a>MBC경남</a>(<a>창원</a> <span>·</span> <a>진주</a>)</li> <li><a>TBC</a></li> <li><a>KNN</a></li> <li><a>ubc</a></li></ul> </div></td></tr><tr><th>제주도</th><td><div> <ul><li><a>KBS 제주</a></li> <li><a>제주MBC</a></li> <li><a>JIBS</a></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h>종편·보도</th><td><div> <ul><li><b><a>JTBC</a></b></li> <li><b><a>MBN</a></b></li> <li><b><a>TV CHOSUN</a></b></li> <li><b><a>채널A</a></b></li> <li><b><a>YTN</a></b></li> <li><b><a>연합뉴스TV</a></b></li></ul> </div></td></tr><tr><th>국제</th><td><div> <ul><li><a>CNN US</a></li> <li><a>CNN International</a></li> <li><a>FOX NEWS</a></li> <li><a>BBC World NEWS</a></li> <li><a>Bloomberg</a></li> <li><a>CNBC</a></li> <li><a>NHK World-JAPAN</a></li> <li><a>NHK World Premium</a></li> <li><a>CCTV-4</a></li> <li><a>CGTN</a></li> <li><a>CGTN Documentary</a></li> <li><a>Arirang TV</a></li></ul> </div></td></tr><tr><th>경제</th><td><div> <ul><li><a>SBS CNBC</a></li> <li><a>매일경제TV</a></li> <li><a>한국경제TV</a></li> <li><a>서울경제TV</a></li> <li><a>MTN</a></li> <li><a>이데일리TV</a></li> <li><a>토마토TV</a></li> <li><a>RTN 부동산TV</a></li> <li><a>아시아경제TV</a></li> <li><a>SS증권방송</a></li></ul> </div></td></tr><tr><th>스포츠·여가</th><td><div> <ul><li><a>KBS N Sports</a></li> <li><a>MBC Sports+</a></li> <li><a>SBS Sports</a></li> <li><a>SBS Golf</a></li> <li><a>JTBC3 Fox Sports</a></li> <li><a>JTBC GOLF</a></li> <li><a>SPOTV</a></li> <li><a>SPOTV2</a></li> <li><a>SPOTV+</a></li> <li><a>SPOTV ON1</a></li> <li><a>SPOTV ON2</a></li> <li><a>IB Sports</a></li> <li><a>Golf Channel Korea</a></li> <li><a>skySports</a></li> <li><a>skyTravel</a></li> <li><a>skyHealing</a></li> <li><a>빌리어즈TV</a></li> <li><a>엣지TV</a></li> <li><a>한국승마TV</a></li> <li><a>STN SPORTS</a></li> <li><a>생활체육TV</a></li> <li><a>마운틴TV</a></li> <li><a>폴라리스TV</a></li> <li><a>ONT</a></li> <li><a>아웃도어채널</a></li> <li><a>FISHING TV 한국낚시방송</a></li> <li><a>FTV 한국낚시채널</a></li> <li><a>브레인TV</a></li> <li><a>바둑TV</a></li> <li><a>K-바둑</a></li> <li><a>온북TV</a></li></ul> </div></td></tr><tr><th>오락</th><td><div> <ul><li><a>KBS Joy</a></li> <li><a>MBC Every1</a></li> <li><a>SBS FunE</a></li> <li><a>TV조선2</a></li> <li><a>JTBC2</a></li> <li><a>JTBC4</a></li> <li><a>MBN+</a></li> <li><a>채널A PLUS</a></li> <li><a>tvN</a></li> <li><a>XtvN</a></li> <li><a>E채널</a></li> <li><a>코미디TV</a></li> <li><a>TRENDY</a></li> <li><a>skyENT</a></li> <li><a>하이라이트TV</a></li> <li><a>CMC TV</a></li> <li><a>FUN TV</a></li> <li><a>K-STAR</a></li> <li><a>ETN</a></li> <li><a>EXF</a></li></ul> </div></td></tr><tr><th>음악</th><td><div> <ul><li><a>MBC Music</a></li> <li><a>SBS MTV</a></li> <li><a>Mnet</a></li> <li><a>CUBE TV</a></li> <li><a>GM</a></li> <li><a>국악방송</a></li> <li><a>Stingray Classica</a></li> <li><a>가요TV</a></li> <li><a>아이넷TV</a></li> <li><a>월드이벤트TV</a></li> <li><a>KISS 뮤직포털</a></li> <li><a>Satio 음악방송</a></li></ul> </div></td></tr><tr><th>영화·드라마</th><td><div> <ul><li><a>OCN</a></li> <li><a>채널CGV</a></li> <li><a>Super Action</a></li> <li><a>Catch ON 1</a></li> <li><a>Catch ON 2</a></li> <li><a>SCREEN</a></li> <li><a>CineF</a></li> <li><a>FOX</a></li> <li><a>FOX Life</a></li> <li><a>FX</a></li> <li><a>AXN</a></li> <li><a>Mplex</a></li> <li><a>더 무비</a></li> <li><a>인디필름</a></li> <li><a>KBS Drama</a></li> <li><a>MBC Drama</a></li> <li><a>MBC ON</a></li> <li><a>SBS Plus</a></li> <li><a>SBS Plus UHD</a></li> <li><a>Dramax</a></li> <li><a>skyDrama</a></li> <li><a>DramaH</a></li> <li><a>Drama Cube</a></li> <li><a>텔레노벨라</a></li> <li><a>히어로액션</a></li> <li><a>디원</a></li> <li><a>중화TV</a></li> <li><a>AsiaN</a> (UHD)</li> <li><a>CHING</a></li> <li><a>TVa</a></li> <li><a>채널J</a></li> <li><a>채널W</a></li> <li><a>CNTV</a></li> <li><a>채널차이나</a></li> <li><a>플레이보이TV</a></li> <li><a>미드나잇</a></li> <li><a>펜트하우스TV</a></li> <li><a>ViKi</a></li> <li><a>허니TV</a></li></ul> </div></td></tr><tr><th>교양</th><td><div> <ul><li><a>KBS N LIFE</a></li> <li><a>MBC NET</a></li> <li><a>9colors</a></li> <li><a>NOW JEJU TV</a></li> <li><a>YTN 사이언스</a></li> <li><a>YTN 라이프</a></li> <li><a>채널뷰</a></li> <li><a>skyA&amp;C</a></li> <li><a>skyICT</a></li> <li><a>skyPetPark</a></li> <li><a>NGC</a></li> <li><a>Nat Geo Wild</a></li> <li><a>Nat Geo People</a></li> <li><a>디스커버리 채널</a></li> <li><a>HISTORY</a></li> <li><a>TLC</a></li> <li><a>애니멀 플래닛</a></li> <li><a>예술TV Arte</a></li> <li><a>리얼TV</a></li> <li><a>환경TV</a></li></ul> </div></td></tr><tr><th>생활·패션·건강</th><td><div> <ul><li><a>KBS W</a></li> <li><a>O tvN</a></li> <li><a>Olive</a></li> <li><a>ONSTYLE</a></li> <li><a>OBS W</a></li> <li><a>GTV</a></li> <li><a>리빙TV</a></li> <li><a>동아TV</a></li> <li><a>LIFETIME</a></li> <li><a>Fashion N</a></li> <li><a>쿠키건강TV</a></li> <li><a>헬스메디TV</a></li> <li><a>SmileTV</a></li></ul> </div></td></tr><tr><th>게임·MCN</th><td><div> <ul><li><a>DIA TV</a></li> <li><a>OGN</a></li> <li><a>SPOTV GAMES</a></li> <li><a>SBS AfreecaTV</a></li></ul> </div></td></tr><tr><th>교육·어린이·육아</th><td><div> <ul><li><a>KBS KIDS</a></li> <li><a>EBS+1</a></li> <li><a>EBS+2</a></li> <li><a>EBS english</a></li> <li><a>EBS KIDS</a></li> <li><a>JEI 재능TV</a></li> <li><a>JEI English TV</a></li> <li><a>플레이런TV</a></li> <li><a>대교어린이TV</a></li> <li><a>브라보키즈</a></li> <li><a>키즈TV</a></li> <li><a>EDUKIDS TV</a></li> <li><a>키즈톡톡 플러스</a></li> <li><a>육아방송</a></li> <li><a>BABY TV</a></li> <li><a>대교베이비TV</a></li> <li><a>CBeebies</a></li> <li><a>Miao Mi</a></li></ul> </div></td></tr><tr><th>애니메이션</th><td><div> <ul><li><a>투니버스</a></li> <li><a>챔프TV</a></li> <li><a>Nickelodeon</a></li> <li><a>애니맥스</a></li> <li><a>애니플러스</a></li> <li><a>애니박스</a></li> <li><a>애니원</a></li> <li><a>디즈니채널</a></li> <li><a>디즈니 주니어</a></li> <li><a>카툰네트워크</a></li> <li><a>부메랑</a></li> <li><a>드림웍스</a></li></ul> </div></td></tr><tr><th>쇼핑</th><td><div> <ul><li><a>CJ오쇼핑</a></li> <li><a>CJ오쇼핑 Plus</a></li> <li><a>GS SHOP</a></li> <li><a>GS MY SHOP</a></li> <li><a>롯데홈쇼핑</a></li> <li><a>롯데ONETV</a></li> <li><a>현대홈쇼핑</a></li> <li><a>현대홈쇼핑 Plus</a></li> <li><a>NS홈쇼핑</a></li> <li><a>NS SHOP+</a></li> <li><a>홈&amp;쇼핑</a></li> <li><a>아임쇼핑</a></li> <li><a>SK Stoa</a></li> <li><a>신세계TV쇼핑</a></li> <li><a>쇼핑엔T</a></li> <li><a>K쇼핑</a></li> <li><a>W쇼핑</a></li></ul> </div></td></tr><tr><th>공공</th><td><div> <ul><li><a>KTV 국민방송</a></li> <li><a>국회방송</a></li> <li><a>한국직업방송</a></li> <li><a>소상공인방송 yestv</a></li> <li><a>국방TV</a></li> <li><a>tbs 교통방송</a></li> <li><a>소비자TV</a></li> <li><a>시민방송 RTV</a></li> <li><a>법률방송</a></li> <li><a>일자리방송</a></li> <li><a>복지TV</a></li> <li><a>실버TV</a></li> <li><a>실버아이</a></li> <li><a>사회안전방송</a></li> <li><a>JJC지방자치TV</a></li> <li><a>OUN 방송대학TV</a></li></ul> </div></td></tr><tr><th>종교</th><td><div> <ul><li><a>BTN 불교TV</a></li> <li><a>CPBC 가톨릭평화방송</a></li> <li><a>CBS 기독교방송</a></li> <li><a>CTS 기독교TV</a></li> <li><a>BBS 불교방송</a></li> <li><a>WBS 원음방송</a></li> <li><a>STB 상생방송</a></li> <li><a>CGNTV</a></li> <li><a>GoodTV</a></li> <li><a>C채널</a></li> <li><a>유교방송</a></li></ul> </div></td></tr><tr><th>UHD</th><td><div> <ul><li><a>SBS Plus UHD</a></li> <li><a>UXN</a></li> <li><a>UMAX</a></li> <li><a>LIFE U</a></li> <li><a>UHD Dream TV</a></li> <li><a>skyUHD</a></li> <li><a>AsiaUHD</a></li> <li><a>INSIGHT UHD</a></li></ul> </div></td></tr><tr><th><a>지역 SO 채널</a></th><td><div> <ul><li><a>CJ Hello</a></li> <li><a>D'live</a></li> <li><a>T broad</a></li> <li><a>현대HCN</a></li> <li><a>CMB</a></li> <li><a>서경방송</a></li> <li><a>ABN 아름방송</a></li> <li><a>CCS 충북방송</a></li> <li><a>GCS 푸른방송</a></li> <li><a>JCN 울산중앙방송</a></li> <li><a>NIB 남인천방송</a></li> <li><a>KCN금강방송</a></li> <li><a>KCTV 광주방송</a></li> <li><a>KCTV 제주방송</a></li></ul> </div></td></tr><tr><td colspan="2"><div><b>굵은 글씨</b> : 대한민국 방송통신발전 기본법 제 40조 제 1항에서 지정한 재난방송 의무송출 방송사.</div></td></tr></tbody></table></div> <table> <tbody><tr> <td><a><img></a> </td> <td>이 글은 방송에 관한 <a>토막글</a>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a>문서를 완성해</a> 갑시다. </td></tr> <tr> <td><a><img></a> </td> <td>이 글은 스포츠에 관한 <a>토막글</a>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a>문서를 완성해</a> 갑시다. </td></tr></tbody></table>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MBC_스포츠플러스&amp;oldid=24515968</a>"</div> <div><div><a>분류</a>: <ul><li><a>MBC 플러스</a></li><li><a>문화방송의 텔레비전 네트워크</a></li><li><a>2001년 개국</a></li><li><a>2001년 폐국</a></li><li><a>2010년 폐국</a></li><li><a>스포츠 텔레비전 네트워크</a></li><li><a>대한민국의 텔레비전 케이블 방송국</a></li><li><a>2001년 설립된 텔레비전 방송국과 채널</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li><a>방송에 관한 토막글</a></li><li><a>스포츠에 관한 토막글</a></li><li><a>모든 토막글 문서</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div> </div> </div> <div> <div><a></a></div> <div> <h3>둘러보기</h3> <div> <ul> <li><a>대문</a></li><li><a>사용자 모임</a></li><li><a>요즘 화제</a></li><li><a>최근 바뀜</a></li><li><a>모든 문서 보기</a></li><li><a>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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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ul> <li> <a><img></a> </li> <li> <a><img></a> </li> </ul> <div></div> </div> </body> </html>
MBC 스포츠 플러스 소속 아나운서는 누가 있는가?
한명재 김선신 김수환 박지영 손우주 신승대 정병문 정용검 이정호 김민준 정순주 유대현 한장희 정새미나 최은지 김희주 한재웅 이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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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스포츠 플러스 소속 아나운서는 누가 있는가?", "Mbc 스포츠플러스 소속으로 아마추어 야구를 해설하는 사람은?" ]
<!DOCTYPE html> MBC 스포츠플러스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MBC 스포츠플러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MBC 스포츠+에서 넘어옴)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table> <caption>MBC 스포츠플러스 </caption> <tbody><tr> <td colspan="2"> </td></tr> <tr> <th>영문표기 </th> <td>MBC SPORTS+ </td></tr> <tr> <th>형태 </th> <td>MBC의 출자 회사 </td></tr> <tr> <th>개국일 </th> <td>MBC 스포츠채널 : 2001년 4월 2일MBC ESPN : 2001년 11월 1일MBC SPORTS+ : 2010년 8월 1일 </td></tr> <tr> <th>폐국일 </th> <td>MBC 스포츠채널 : 2001년 10월 31일MBC ESPN : 2010년 7월 31일 </td></tr> <tr> <th>본사 </th> <td>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호수로 596(장항동 MBC드림센터) </td></tr> <tr> <th>모기업 </th> <td>MBC - MBC 플러스 </td></tr> <tr> <th>슬로건 </th> <td>No.1 Channel IN Sports </td></tr> <tr> <th>웹사이트 </th> <td>MBC 스포츠+ 공식 홈페이지 </td></tr> </tbody></table> MBC 스포츠플러스(엠비씨 스포츠플러스, 영어: MBC SPORTSPLUS)는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 등을 주로 편성하는 MBC 플러스 계열사의 텔레비전 채널이다. 2001년 미국의 ESPN STAR SPORTS사와 공동 설립하면서 "MBC ESPN"란 이름을 사용하였다가, 합작 계약을 끝낸 후 2010년 8월 1일부터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되었다[1]. 2007년 1월 15일부터 HD 방송을 시작하였다.[2] 2014년 3월 MBC 에브리원을 대신하여 지상파 DMB 송출을 시작했지만 2년만에 송출을 중단하고 다시 MBC 에브리원 DMB 채널로 전환된다. 목차 1 소속 아나운서 1.1 MBC PLUS 소속 아나운서 1.2 소속 해설위원 1.3 기타 분류 2 주요 프로그램 3 같이 보기 4 각주 5 외부 링크 소속 아나운서[편집] MBC PLUS 소속 아나운서[편집] 한명재 김선신 김수환 박지영 손우주 신승대 정병문 정용검 이정호 김민준 정순주 유대현 한장희 정새미나 최은지 김희주 한재웅 이유빈 소속 해설위원[편집] KBO : 허구연, 양준혁, 박재홍, 정민철, 심재학 , 이상훈 MLB : 허구연, 송재우, 김형준, 김선우, 유선우, 박승현, 손건영, 한승훈, 김병현 아마추어 야구 : 한만정 축구 : 이상윤, 서형욱, 이주헌, 박건하, 송종국 농구 : 김승현, 김태환, 김동광, 최연길, 김일두, 박건영 격투기 : 이동기, 천창욱 육상 : 윤여춘 당구 : 김현석, 오성규 NFL : 손건영, 제이 강 아이스하키 : 김정민, 김형일, 김희우 기타 분류[편집] e스포츠 : 장지수, 박상현, 정인호, 황규형, 정소림, 이승원 주요 프로그램[편집] KBO 리그 MLB 한국프로농구 오스트레일리안 베이스볼 리그 K리그 내셔널 풋볼 리그 같이 보기[편집] SBS 스포츠 KBS N 스포츠 JTBC3 Fox Sports SPOTV IB 스포츠 skySports 카스 포인트 : MBC 스포츠플러스에서 개발한 프로야구 선수 평가 체계 MBC 스포츠플러스 2 각주[편집] ↑ 윤고은 기자 (2010년 6월 30일). “MBC ESPN, MBC SPORTS+로 사명 변경”. 연합뉴스.  ↑ MBC드라마넷 2개 채널 15일 HD방송 개시 외부 링크[편집] MBC Sports+ - 공식 웹사이트 <table><tbody><tr><th colspan="2">vdeh</th></tr><tr><th>텔레비전</th><td> MBC TV </td></tr><tr><th>라디오</th><td> MBC 표준FM MBC FM4U </td></tr><tr><th>문화방송 네트워크국</th><td><table><tbody><tr><th>수도권</th><td> 문화방송(본사) </td></tr><tr><th>강원권</th><td> 춘천문화방송 원주문화방송 MBC강원영동 (강릉방송국 · 삼척방송국) </td></tr><tr><th>충청,제주권</th><td> 대전문화방송 MBC충북 (청주방송국 · 충주방송국) 제주문화방송 </td></tr><tr><th>호남권</th><td> 전주문화방송 광주문화방송 목포문화방송 여수문화방송 </td></tr><tr><th>경북권</th><td> 대구문화방송 안동문화방송 포항문화방송 </td></tr><tr><th>경남권</th><td> 부산문화방송 울산문화방송 MBC경남 (창원방송 · 진주방송) </td></tr></tbody></table></td></tr><tr><th>지상파DMB 네트워크</th><td><table><tbody><tr><th>수도권</th><td>MBC DMB</td></tr><tr><th>강원권</th><td>MY MBC (강원권)</td></tr><tr><th>충청권</th><td>MY MBC (충청권)</td></tr><tr><th>전라권</th><td>Honam MBC</td></tr><tr><th>경북권</th><td>myMBC (경북권)</td></tr><tr><th>경남권</th><td>Busan MBC</td></tr><tr><th>제주권</th><td>Jeju MBC</td></tr></tbody></table></td></tr><tr><th>케이블·위성·IPTV</th><td> MBC PLUS (MBC 드라마넷 · MBC 에브리원 · MBC 뮤직 · MBC 스포츠플러스 · MBC ON) MBC NET </td></tr><tr><th>자회사</th><td> MBC C&amp;I MBC 아카데미 MBC 미술센터 MBC 애드컴 iMBC 꿈나무축구재단 MBC 아메리카 블렌딩 (SBS와 합작 투자) </td></tr><tr><th>관련 문서</th><td> 방송문화진흥회 정수장학회 경향신문 여의도 문화방송 사옥 상암 MBC 사옥 </td></tr><tr><th>폐국 및 이전 계열사</th><td> HEN 홀마크/앨리스TV/MBC 라이프/MBC 퀸 Gembc/MBC 게임 MBC 무비스 MBC 스포츠플러스 2 채널TEN 디스코 (텔레비전 채널) MBC ESPN 남원문화방송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TVB 코리아 마산문화방송·창원문화방송 진주문화방송 MBC 미디어텍/MBC 프로덕션 강릉문화방송 삼척문화방송 청주문화방송 충주문화방송 </td></tr></tbody></table> <table><tbody><tr><th colspan="2">vdeh대한민국의 스포츠 채널</th></tr><tr><td colspan="2"> ⓒ : 케이블 TV, ⓢ : Sky Life, ⓘ : IPTV, HD : HD(디지털방송) </td></tr><tr><th>TV(텔레비전)</th><td> KBS N 스포츠 ⓒ,ⓢ,ⓘ MBC 스포츠+ ⓒ,ⓢ,ⓘ SBS 스포츠 ⓒ,ⓢ,ⓘ JTBC3 Fox Sports ⓒ,ⓢ,ⓘ SPO TV ⓒ,ⓢ,ⓘ SPO TV+ ⓒ,ⓢ,ⓘ 스카이 스포츠 ⓒ,ⓢ,ⓘ JTBC GOLF ⓒ,ⓢ,ⓘ SBS 골프 ⓒ,ⓢ,ⓘ 빌리어즈TV ⓒ,ⓢ,ⓘ 생활체육TV ⓒ,ⓘ SPO TV2 ⓘ STN SPORTS ⓘ IB스포츠 ⓘ 골프 채널 코리아 ⓘ </td></tr><tr><th>폐국 / 채널변경</th><td> Xports SBS 축구채널 한국스포츠TV/SBS SPORTSTV/SBS ESPN MBC 스포츠채널,MBC-ESPN MBC 스포츠플러스 2 ⓒ,ⓢ,ⓘ </td></tr></tbody></table> <table><tbody><tr><th colspan="2">vdeh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방송 채널</th></tr><tr><th>지상파</th><td><table><tbody><tr><th>전국</th><td> KBS (KBS 1TV · KBS 2TV) MBC (MBC TV) SBS (SBS TV) EBS (EBS 1TV · EBS 2TV) </td></tr><tr><th>수도권</th><td> KBS 경인 OBS </td></tr><tr><th>강원권</th><td> KBS 원주 KBS 강릉 KBS 춘천 춘천MBC 원주MBC MBC강원영동(강릉 · 삼척) G1 </td></tr><tr><th>충청권</th><td> KBS 대전 KBS 충주 KBS 청주 대전MBC MBC충북 TJB CJB </td></tr><tr><th>호남권</th><td> KBS 전주 KBS 광주 KBS 순천 KBS 목포 전주MBC 광주MBC 목포MBC 여수MBC JTV kbc </td></tr><tr><th>영남권</th><td> KBS 대구 KBS 안동 KBS 포항 KBS 부산 KBS 울산 KBS 창원 KBS 진주 대구MBC 안동MBC 포항MBC 부산MBC 울산MBC MBC경남(창원 · 진주) TBC KNN ubc </td></tr><tr><th>제주도</th><td> KBS 제주 제주MBC JIBS </td></tr></tbody></table></td></tr><tr><th>종편·보도</th><td> JTBC MBN TV CHOSUN 채널A YTN 연합뉴스TV </td></tr><tr><th>국제</th><td> CNN US CNN International FOX NEWS BBC World NEWS Bloomberg CNBC NHK World-JAPAN NHK World Premium CCTV-4 CGTN CGTN Documentary Arirang TV </td></tr><tr><th>경제</th><td> SBS CNBC 매일경제TV 한국경제TV 서울경제TV MTN 이데일리TV 토마토TV RTN 부동산TV 아시아경제TV SS증권방송 </td></tr><tr><th>스포츠·여가</th><td> KBS N Sports MBC Sports+ SBS Sports SBS Golf JTBC3 Fox Sports JTBC GOLF SPOTV SPOTV2 SPOTV+ SPOTV ON1 SPOTV ON2 IB Sports Golf Channel Korea skySports skyTravel skyHealing 빌리어즈TV 엣지TV 한국승마TV STN SPORTS 생활체육TV 마운틴TV 폴라리스TV ONT 아웃도어채널 FISHING TV 한국낚시방송 FTV 한국낚시채널 브레인TV 바둑TV K-바둑 온북TV </td></tr><tr><th>오락</th><td> KBS Joy MBC Every1 SBS FunE TV조선2 JTBC2 JTBC4 MBN+ 채널A PLUS tvN XtvN E채널 코미디TV TRENDY skyENT 하이라이트TV CMC TV FUN TV K-STAR ETN EXF </td></tr><tr><th>음악</th><td> MBC Music SBS MTV Mnet CUBE TV GM 국악방송 Stingray Classica 가요TV 아이넷TV 월드이벤트TV KISS 뮤직포털 Satio 음악방송 </td></tr><tr><th>영화·드라마</th><td> OCN 채널CGV Super Action Catch ON 1 Catch ON 2 SCREEN CineF FOX FOX Life FX AXN Mplex 더 무비 인디필름 KBS Drama MBC Drama MBC ON SBS Plus SBS Plus UHD Dramax skyDrama DramaH Drama Cube 텔레노벨라 히어로액션 디원 중화TV AsiaN (UHD) CHING TVa 채널J 채널W CNTV 채널차이나 플레이보이TV 미드나잇 펜트하우스TV ViKi 허니TV </td></tr><tr><th>교양</th><td> KBS N LIFE MBC NET 9colors NOW JEJU TV YTN 사이언스 YTN 라이프 채널뷰 skyA&amp;C skyICT skyPetPark NGC Nat Geo Wild Nat Geo People 디스커버리 채널 HISTORY TLC 애니멀 플래닛 예술TV Arte 리얼TV 환경TV </td></tr><tr><th>생활·패션·건강</th><td> KBS W O tvN Olive ONSTYLE OBS W GTV 리빙TV 동아TV LIFETIME Fashion N 쿠키건강TV 헬스메디TV SmileTV </td></tr><tr><th>게임·MCN</th><td> DIA TV OGN SPOTV GAMES SBS AfreecaTV </td></tr><tr><th>교육·어린이·육아</th><td> KBS KIDS EBS+1 EBS+2 EBS english EBS KIDS JEI 재능TV JEI English TV 플레이런TV 대교어린이TV 브라보키즈 키즈TV EDUKIDS TV 키즈톡톡 플러스 육아방송 BABY TV 대교베이비TV CBeebies Miao Mi </td></tr><tr><th>애니메이션</th><td> 투니버스 챔프TV Nickelodeon 애니맥스 애니플러스 애니박스 애니원 디즈니채널 디즈니 주니어 카툰네트워크 부메랑 드림웍스 </td></tr><tr><th>쇼핑</th><td> CJ오쇼핑 CJ오쇼핑 Plus GS SHOP GS MY SHOP 롯데홈쇼핑 롯데ONETV 현대홈쇼핑 현대홈쇼핑 Plus NS홈쇼핑 NS SHOP+ 홈&amp;쇼핑 아임쇼핑 SK Stoa 신세계TV쇼핑 쇼핑엔T K쇼핑 W쇼핑 </td></tr><tr><th>공공</th><td> KTV 국민방송 국회방송 한국직업방송 소상공인방송 yestv 국방TV tbs 교통방송 소비자TV 시민방송 RTV 법률방송 일자리방송 복지TV 실버TV 실버아이 사회안전방송 JJC지방자치TV OUN 방송대학TV </td></tr><tr><th>종교</th><td> BTN 불교TV CPBC 가톨릭평화방송 CBS 기독교방송 CTS 기독교TV BBS 불교방송 WBS 원음방송 STB 상생방송 CGNTV GoodTV C채널 유교방송 </td></tr><tr><th>UHD</th><td> SBS Plus UHD UXN UMAX LIFE U UHD Dream TV skyUHD AsiaUHD INSIGHT UHD </td></tr><tr><th>지역 SO 채널</th><td> CJ Hello D'live T broad 현대HCN CMB 서경방송 ABN 아름방송 CCS 충북방송 GCS 푸른방송 JCN 울산중앙방송 NIB 남인천방송 KCN금강방송 KCTV 광주방송 KCTV 제주방송 </td></tr><tr><td colspan="2">굵은 글씨 : 대한민국 방송통신발전 기본법 제 40조 제 1항에서 지정한 재난방송 의무송출 방송사.</td></tr></tbody></table> <table> <tbody><tr> <td> </td> <td>이 글은 방송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td></tr> <tr> <td> </td> <td>이 글은 스포츠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MBC_스포츠플러스&amp;oldid=24515968" 분류: MBC 플러스문화방송의 텔레비전 네트워크2001년 개국2001년 폐국2010년 폐국스포츠 텔레비전 네트워크대한민국의 텔레비전 케이블 방송국2001년 설립된 텔레비전 방송국과 채널숨은 분류: 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방송에 관한 토막글스포츠에 관한 토막글모든 토막글 문서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EnglishEspañol 링크 편집 이 문서는 2019년 7월 3일 (수) 00:28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 문단 번호 | 핵심 내용 | 키워드 | |------------|------------|---------| | 1 | MBC 스포츠플러스는 MBC 플러스 계열의 스포츠 및 예능 프로그램 채널이다. | MBC 스포츠플러스, 채널 | | 2 | 2001년 ESPN STAR SPORTS와 공동 설립, 2010년 현재 이름으로 변경. | 설립, ESPN, 이름 변경 | | 3 | HD 방송 시작일: 2007년 1월 15일, DMB 송출 시작: 2014년 3월. | HD 방송, DMB | | 4 | 소속 아나운서 및 해설위원 목록. | 아나운서, 해설위원 | | 5 | 주요 프로그램: KBO 리그, MLB, 한국프로농구 등. | 프로그램, 스포츠 | | 6 | 관련 채널 및 비교: SBS 스포츠, KBS N 스포츠 등. | 비교, 관련 채널 | **글의 흐름 요약:** 문서는 MBC 스포츠플러스의 개요로 시작하여, 설립 배경과 방송 시작일, 주요 프로그램 및 소속 인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관련 채널과의 비교를 통해 MBC 스포츠플러스의 위치를 설명하며 마무리된다.
이 글의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표 형식으로 요약해줘. 예: {문단 번호, 핵심 내용, 키워드}. 글의 흐름이 어떻게 전개되는지도 요약 마지막에 간단히 설명해줘.
온정리_전투
https://ko.wikipedia.org/wiki/온정리_전투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온정리 전투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온정리 전투</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tbody><tr><th colspan="2">온정리 전투</th></tr><tr><td colspan="2"><a>한국전쟁</a>의 일부</td></tr><tr><td colspan="2"><a><img></a><br/><a>1950년</a> <a>10월 25일</a> ~ <a>11월 1일</a>까지의 중공군 개입 지도</td></tr><tr><td colspan="2"><table><tbody><tr><th>날짜</th><td><a>1950년</a> <a>10월 24일</a> ~ <a>10월 30일</a></td></tr><tr><th>장소</th><td><span><a>평안북도</a> <a>온정리</a> (지금의 <a>운산군</a>)</span></td></tr><tr><th>결과</th><td> 중공군의 승리</td></tr></tbody></table></td></tr><tr><th colspan="2">교전국</th></tr><tr><td> <span><a><img></a></span> <a>대한민국</a></td><td> <span><a><img></a></span> <a>중화인민공화국</a></td></tr><tr><th colspan="2">지휘관</th></tr><tr><td> <span><a><img></a></span> <a>유재흥</a> 제2군단장 소장 <br/> <span><a><img></a></span> <a>김종오</a> 제6사단장 준장 <br/> <span><a><img></a></span> <a>함병선</a> 제2연대장 대령 <br/> <span><a><img></a></span> <a>석순천</a> 제1대대장 소령 <br/> <span><a><img></a></span> <a>이성훈</a> 제2대대장 대리 대위 <br/> <span><a><img></a></span> <a>송대후</a> 제3대대장 소령 <br/> <span><a><img></a></span> <a>임부택</a> 제7연대장 대령 <br/> <span><a><img></a></span> <a>김용배</a> 제1대대장 중령 <br/> <span><a><img></a></span> <a>김종수</a> 제2대대장 중령 <br/> <span><a><img></a></span> <a>인성관</a> 제3대대장 중령 <br/> <span><a><img></a></span> <a>박광혁</a> 제19연대장 대령 <br/> <span><a><img></a></span> <a>김준교</a> 제1대대장 소령 <br/> <span><a><img></a></span> <a>김욱전</a> 제2대대장 중령 <br/> <span><a><img></a></span> <a>박철</a> 제3대대장 소령 <br/> <span><a><img></a></span> <a>김성</a> 포병 제16대대장 소령</td><td> <span><a><img></a></span> <a>펑더화이</a> <br/> <span><a><img></a></span> <a>한선초</a> <br/> <span><a><img></a></span> <a>온옥성</a> 제40군장 <br/> <span><a><img></a></span> <a>등웨</a> 제118사단장 <br/> <span><a><img></a></span> <a>서국부</a> 제119사단장 <br/> <span><a><img></a></span> <a>나춘생</a> 제120사단장</td></tr><tr><th colspan="2">병력</th></tr><tr><td> 약 1만 명</td><td> 약 4만 명</td></tr></tbody></table> <p><b>온정리 전투</b>(溫井里戰鬪)는 <a>한국 전쟁</a> 중기 북한 동부전선에서 국군의 제일 선봉으로 진격하던 <a>김종오</a> 준장이 이끄는 제6사단이 한중 국경선까지 밀고 올라갔다가 비밀리에 <a>압록강</a>을 건넌 <a>중공군</a>에 패한 전투이자, <a>한국전쟁</a>에서 대한민국 국군이 중공군과 첫번째로 치른 전투이다. </p><p>절대적인 수적 열세로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던 국군은 <a>온정리</a>를 방어하기 위해 치열한 접전을 펼쳤으나 수적 열세와 다른 전선의 상황으로 인하여 철수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sup><a>[1]</a></sup> </p><p>온정리는 광복 당시 행정구역상으로는 <a>운산군</a> 위연면이었으며, 온정<a>온천</a>이 있었기 때문에 온정리로 불렸다. 북한 행정구역상으로 운산읍이 위치해 있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배경</span></a> <ul> <li><a><span>1.1</span> <span>작전계획</span></a></li> </ul> </li> <li><a><span>2</span> <span>전투 과정</span></a> <ul> <li><a><span>2.1</span> <span>10월 24일</span></a></li> <li><a><span>2.2</span> <span>10월 25일</span></a></li> <li><a><span>2.3</span> <span>10월 26일</span></a></li> <li><a><span>2.4</span> <span>10월 27일</span></a></li> <li><a><span>2.5</span> <span>10월 28일</span></a></li> <li><a><span>2.6</span> <span>10월 29일</span></a></li> <li><a><span>2.7</span> <span>10월 30일</span></a></li> </ul> </li> <li><a><span>3</span> <span>결과 및 영향</span></a></li> <li><a><span>4</span> <span>각주</span></a></li> </ul> </div> <h2><span></span><span>배경</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중공군의 <a>한국 전쟁</a> 개입 문제가 국내외적으로 주시되고 있던 <a>1950년</a> 10월 미경에 <a>유재흥</a> 소장이 이끄는 제2군단 예하의 <a>김종오</a> 준장이 이끄는 제6사단은 최선봉에선 진격사단으로서 <a>덕천-구장동 진격 전투</a>에서 승리한 다음 더욱 박차를 가하여 일선연대로 하여금 한만국경에 까지 북진을 계속토록 하고 사단은 <a>10월 24일</a> 13:00에 희천에 이르렀다. </p><p>한편 지휘체제가 마비되고 재편성의 시간적 여유를 얻지 못한 전구내의 북한군은 패잔혼성부대(제1사단, 제6사단, 제42사단 등)로서 극도로 사기가 저하되고 대부분의 전투력이 상실되어 구명회생하기에 급급하였으며 특히 <a>오백용</a> 소장이 이끄는 북한군 제8사단의 잔여 혼성부대는 연대 규모로서 <a>초산 전투</a>에서 최후의 저항을 기도하였으나 <a>김용배</a> 중령이 이끄는 제7연대 1대대의 과감한 진격으로 궤멸 분산됨으로써 드디어 선봉연대인 <a>임부택</a> 대령이 이끄는 제7연대는 <a>10월 26일</a> 14시 15분에 감회어린 국경에 다다랐다. </p><p>그러나 비밀리에 <a>압록강</a>을 건넌 중공군이 <a>동림산</a>(1165고지) 일대에서 불의에 그 마각을 드러내고 사단의 전진축선 상에 나타남으로써 전선은 일조에 그 공방양상을 달리하게 되었다. </p> <h3><span></span><span>작전계획</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제2군단 및 제6사단의 작전계획에 따라 <a>10월 24일</a> 온정리를 점령한 <a>함병선</a> 대령이 이끄는 제2연대는 북한군 잔당에 시간적 여유를 주지 않고 신속히 진격하여 압록강 남안의 <a>벽동</a>까지 진출할 계획으로 예하의 <a>송대후</a> 소령이 이끄는 제3대대를 기동대대로서 화력에 중점을 두어 선두에서 차량행군으로 조속히 진격토록 하고 <a>석순천</a> 소령이 이끄는 제1대대와 <a>이성훈</a> 대리 대위가 이끄는 제2대대는 도보로서 잔적을 격멸하면서 후속토록 하여 북진을 계속하려 하였다. </p><p>그러나 불의에 중공군과 <a>장동</a> 부근(온정 북방 8km)에서 접적하게 되어 치열한 교전을 전개한 끝에 병력의 상대적인 부족과 지형의 제약으로 인하여 할 수 없이 그 주력이 다시 온정리로 이동하게 되었을 때 제6사단장 <a>김종오</a> 준장은 요지 다음과 같은 명령을 하달하였다. </p> <table> <tbody><tr> <td>작전명령 </td></tr> <tr> <td>『① 사단은 남림산 일대에 출몰한 적을 격멸한 다음 이미 계획된 임무를 수행하려 한다. <br/> <p>②제2연대는 온정리를 확보하여 방어에 임한 후 명에 따라 진격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 <br/> ③제19연대는 현위치에서 부대를 신속히 이동하여 <a>풍중리</a> <a>양강동</a>-501고지(YE 505 554)를 점령한 다음 계속 공격할 준비를 하라. <br/><br/> </p><p>제6사단장 준장 김종오 </p> </td></tr></tbody></table> <p>이상과 같은 명령을 받은 제2연대는 온정리에서 계속 병력을 수습하여 방어에 임하였으며 제19연대는 급히 출동하여 명시된 지점으로 병력을 이동하고 북한군을 격멸코자 하였으나 각 대대는 계획된 작전에 성공하지 못한 채로 오히려 온정리를 북한군의 수중에 맡기게 되자 제2연대는 즉시 태평으로 이동하여 재편성 한 다음 반격을 가하려 하다가 군단의 <a>청천강</a>선 방어 계획에 따라 <a>개천</a>으로 이동하였으며 제19연대는 최후까지 온정리를 고수하려 하였으나 역시 군단의 계획에 따라 개천으로 이동하였다. </p> <h2><span></span><span>전투 과정</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a>10월 24일</a></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제6사단 2연대는 <a>함병선</a> 대령이 지휘하여 이날 08:00에 <a>구장동</a>을 출발하였는데 제1대대를 선두로 하여 제3대대-제2대대의 순으로 태평을 경유하여 온정리로 향하였다. </p><p>선두의 제1대대가 이날 18:00에 온정리부근에 다다랐을 때 그곳 동북방 6km 지점인 559고지 일대에서 북한군 2개 중대의 패잔병으로부터 사격을 받고 즉시 진격하여 이를 격퇴한 다음 19:40에 온정리로 돌입하여 자체경계를 하면서 숙영하였으며 제3대대는 이보다 먼저 19:00에 온정리에 돌입하여 북한군의 잔당을 격퇴하고 내무서를 급격한 끝에 각종 서류를 노획하였다. </p><p>이때 국군의 진출 상황을 알지 못한 북한군의 유선망을 도청함으로써 비로소 중공군 출현에 대한 첩보를 얻게 되었으며 대대는 곧 이를 보고하는 한편 온정리 <a>후사면</a>의 326고지 일대를 점령하고 경계에 임하였다. </p> <h3><span></span><span><a>10월 25일</a></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제2연대는 전날 전 연대가 온정리에 집결하여 숙영을 하고, 이날 아침에 전열을 갖추어 출동준비를 한 다음, <a>이성훈</a> 대위가 지휘하는 제2대대를 선두로 09:00에 온정리를 출발하여 우선 북진으로 향하도록 하였으며, 제1대대는 제2대대의 뒤를 이어 도보로서 11:00에 온정리를 출발하였고 제3대대는 야포 및 대전차포로 증강한 기동대대로서 차량화하여 11:00에 출발하게 되었다. </p><p>이리하여 12:00에는 기동성 있는 제3대대가 선두가 되어 온정리 북방 약 7km 지점인 <a>장동</a> 부근에 진출하였고 제 2대대는 그 뒤를 따라 490고지 하록인 <a>중흥동</a>에 다다랐으며 후미인 제1대대의 주력은 온정북방 약 3km 지점인 개활지대에 뻗쳐있는 도로를 통과하고 있었다. </p><p>이때에 중공군은 지형의 이점을 최대한으로 이용하여 미리 병력을 은밀히 배치하여 놓고 잠복대기토록 하다가 제2연대의 주력이 12:00에 이 지점을 통과하게 되자 일제히 화력을 집중하면서 포위 공격을 가하게 되었다. </p><p>즉 연대 정면의 사단 규모의 병력으로 추산되는 중공군은 <a>동림산</a>(1165고지)를 배후로 도로변의 대소능선 상에 그 주력을 매복시켰으며 온정과 북진 사이를 흐르는 <a>구룡강</a>을 건너 <a>도리산</a>(841고지) 일대의 주요 거점에 연대 규모의 병력을 매복시켰다가 좌우 동시에 기습전법을 감행하게 된 것이다. </p><p>이때 제6사단의 2연대장인 함병선 대령은 이 당면의 추로를 격멸하는 즉시로 계속 진출하기 위하여 각 대대로 하여금 정신감투토록 격려질타 하였으나, 시체의 언덕을 만들면서도 계속되는 중공군의 반복공격과 유리한 지형을 이용한 중공군의 사면포위로 전황은 시시각각으로 불리하여 지고 있었다. </p><p>이와 같이 모든 전황이 급변하게 되자 사단에서는 제2연대로 하여금 온정리에서 계속 진지를 고수토록 하고 예비대인 <a>박광혁</a> 대령이 이끄는 제19연대를 급거 부접토록 배치하였다. </p> <h3><span></span><span><a>10월 26일</a></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제2연대의 1대대는 전날에 이어 온정리에서 철야로 고수방어에 임하고 있었으며 제3대대는 온정중학교에서 계속 병력을 집결하는 동시에, 일부 집결된 병력과 장비를 연대 직활대와 합동으로 온정리의 후사면에 있는 157고지로 이동시켜 사주방어에 임하였으나 중공군은 우세한 병력을 믿고 그들의 상투수단인 우회와 포위전법을 감행하기 위하여 이날 초경부터 구룡천을 잠도한 다음 온정 동남방 약 4km 지점인 535고지의 좌전방으로 이동시켜 온정리를 사면으로 포위하였다가 이날 04:00부터 일시에 함성과 총포성으로 기세당당하게 공격하기 시작하였다. </p><p>1:5의 열세와 우세의 정면대결로 피아간에 치열한 교전을 치룬 끝에 157고지의 국군 진지일각이 무너지게 되고 계속하여 온정중학교가 기습을 당하자 때마침 집결 중이던 제3대대가 이 광란 속에 휘말려 들어가 암흑 속에서 혼란상태를 이루게 되었으며 중공군의 후속병력은 이틈을 타서 사면으로 온정리를 침공하기 시작하였다. </p><p>이와 같은 상황 속에서도 제 1대대의 모든 장병들은 총검과 단도로서 육박전을 전개하며 끝까지 결사분투 하였으나 중과부적으로 일부병력이 분산상태에 빠지게 되자 부득이 적의 추격을 저지하면서 연대의 주력 제1대대 및 연대본부는 내평의 <a>향교동</a> 방면으로 철수하였으며 제3대대의 일부 병력은 <a>희천</a> 방면으로 이동하였다. </p><p>이와 동시에 490고지에서 철야 방어하고 있던 제2대대는 연대의 주력이 <a>태평</a>으로 이동함으로 말미암아 중공군의 포위에 고립되어 사면의 중공군으로부터 압박을 받아 위험한 상태에 놓이게 되자 05:00에 진지를 돌파분단하고 구룡천을 건너 <a>운산</a> 방면으로 철수하게 되었다. </p> <h3><span></span><span><a>10월 27일</a></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제2연대는 <a>태평</a>으로 이동한 다음 제 1대대를 사주경계토록 하는 한편 전날 <a>희천</a> 방면으로 이동한 제3대대를 신속히 태평으로 집결토록 배치하였다. 연대장 함병선 대령의 명을 받은 제3대대는 희천에서 병력을 수습하는 즉시로 태평으로 하여 진격하다가 <a>묘향산</a>에서 노영을 하였으며, 제2대대는 서쪽으로 30여km 떨어진 운산부근의 <a>용전리</a>에 18:00에 도착하여 잔여 병력을 집결시키고 있었다. </p><p>한편 제19연대는 <a>김준교</a> 소령이 이끄는 제1대대를 <a>양강동</a>까지 진출시켜 제7연대의 배후로 침습하려는 중공군을 저지하였으며 <a>김욱전</a> 소령이 이끄는 제2대대는 07:00에 <a>풍중리</a> 일대를 점령하여 중공군의 후속부대를 억류견제 하였고 <a>박철</a> 소령이 이끄는 제3대대는 07:30에 접적한 중공군을 격파하고 501고지에 이르렀으나 19:00에는 1개 대대 규모의 중공군이 다시 침공하였으므로 치열한 교전 끝에 이를 진전에서 격퇴하고 계속 고수작전에 임하였다. </p> <h3><span></span><span><a>10월 28일</a></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제2연대는 태평에서 계속하여 분산병력을 집결시키고 있었으며, 묘향산에서 06:00에 출발한 제3대대의 주력이 12:00에 태평에 도착하게 되자 제 1대대와 제 3대대의 재편성을 끝마치고 사주경계에 임하였으며 제2대대는 이날 13:00에 용문을 출발하여 원리를 향해 기동하고 있었다. </p><p>한편 제19연대는 온정리를 다시 탈환하기 위하여 제1대대를 양강동으로부터 동림산록의 용연동으로 진출시켜 제 2대대와 함께 협공할 준비를 갖추도록 하였으며, 제2대대는 계속 풍중리에서 방어에 임하고 있을 때 18:00에 내습한 약 1개 중대 규모의 중공군을 격퇴하고 제1대대와 함께 온정리로 진격할 준비를 갖추고 있었다. </p><p>이때 제3대대는 계속 501고지에서 중공군의 진출을 저지하고 있었으며 온정리를 확보한 중공군은 병력을 증강하여 희천을 침공할 기도 하에 동진을 재촉하며 이날 18:30에는 1개 대대 규모의 병력으로 상투적인 야간침습을 감행하여 왔다. </p><p>이때 제3대대는 화력을 집중하여 결전을 강요한 끝에 일단 이를 저지 격멸하는데 성공 하였으나 중공군은 계속 병력을 증강 투입하여 완강히 공격을 계속하는 한편 대대를 포위 하려고 전력을 집중하고 있었다. </p> <h3><span></span><span><a>10월 29일</a></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제2연대는 전방의 제19연대 상황이 불리하여 전면적으로 위협을 받게 되자 재편성된 제1대대와 제3대대의 병력을 태평남방 3km 지점의 346고지 부근으로 이동하고 방어진을 형성하였으나 18:00에 사단으로부터 『구장동으로 집결하라』는 긴급명령을 받고 이동하기 시작 하였으며 제 2대대는 03:00에 원리에 도착하여 휴식을 한 다음 13:00에 개천으로 향하였다. </p><p>한편 제19연대는 제2대대가 02:00에 불의의 기습을 받아 혼란 상태에 빠지자 김준교 소령이 지휘하는 제1대대를 직동으로 급히 이동케 하여 중공군의 측후방으로부터 지원공격토록 하였다. </p><p>또 제1대대가 직동에 도착하여 06:00부터 공격을 시작하게 되자 동림산록의 405고지 일대에서 1개 대대 규모의 적이 완강히 저항하므로 제2중대를 정면에서 견제토록 하는 한편 제1중대로서 온정리로 통하는 도로 양측에 중공군을 추격한 다음 제 2대대를 지원하였으며 제3중대는 제4중대의 지원 하에 장동 뒷산의 중공군을 공격토록 하였으나 중공군은 완강히 저항할 뿐만 아니라 계속 증원하여 11:00에는 인해전술을 감행 하기에 이르렀다. </p><p>이로써 쌍방간에 치열한 혈전이 전개되었으나 중공군은 독전대의 총부리 앞에 몰려 주문을 읽으면서 광란하므로 제1대대 마저 드디어 분전상태에 빠지게 되었다. </p> <h3><span></span><span><a>10월 30일</a></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이날 제2연대는 전연대가 개천에 도착하여 제1대대와 제2대대는 부대를 재정비 하였으며 제3대대는 군단명령에 따라 개천의 경비에 임하였다. </p><p>한편 제19연대는 제3대대가 온정리 일대에서 병력을 수습하여 사주경계를 실시하고 있다가 명에 의거 <a>유상동</a>을 경유하여 개천으로 이동하였고 제1대대 및 제2대대의 분산병력도 적진을 돌파하고 속속 개천에 도착되고 있었다. </p> <h2><span></span><span>결과 및 영향</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a>10월 24일</a>부터 <a>10월 30일</a>까지 7일간에 걸친 <a>초산</a> 및 <a>온정리</a> 부근에서 벌어진 전투로 제6사단은 약 4:1의 대병력과 불의에 대치하게 되어 선전감투를 하였으나 급작스럽게 침공한 중공군의 인해전술로 인하여 민족의 숙원인 통일을 목전에 두고 국경에서 물러서야 하는 쓰라림을 겪었고 특히 제7연대는 부연대장 <a>최영수</a> 중령, 제2대대장 <a>김종수</a> 중령, 제3대대장 <a>조한섭</a> 소령이 포로가 되었으며 중대장 12명 중 5명이 전사했다. </p><p><a>10월 25일</a> 반격전을 개시한 중공군은 <a>10월 26일</a> 온정리를 탈환하고 제7연대가 <a>초산</a> 및 <a>고장</a>에서 물러서자 계속하여 501고지에서 제19연대 3대대의 방어진을 돌파하여 <a>희천</a>으로 향하는 동시에 그 주력은 병요지지 상의 요충인 <a>청천강</a>선으로 남진을 계속하였다. </p><p>즉 중공군 제40군의 주력은 온정리와 태평을 침공한 다음 우익 제8사단의 정면으로 침입한 중공군 제38군과 <a>희천</a>에서 합류하여, 국군의 제7사단 및 제8사단이 형성하고 있는 청천강 방어선의 종심깊이 침습을 감행하며 계속 남하를 기도하였고, 좌익 제1사단의 정면으로 침공한 중공군 제39군은 <a>운산</a>을 거쳐 <a>영변</a>과 <a>개천</a>으로 침략을 계속하였다. </p><p>이때의 중공군은 산악지대에서 준동하던 북한군의 패잔병과 합세하여 인해전법을 감행하며 수도 <a>평양</a>에 이르는 요충인 청천강 방어선을 돌파하기 위하여 광분하고 있었다. </p>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ol> <li><span><a>↑</a></span> <span> 한국전쟁사 (국방부, 전쟁기념사업회) </span> </li> </ol></div>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span><a><img></a></span> <a>한국 전쟁</a> <span><a><img></a></span></div></th></tr><tr><td colspan="2"><div> <ul><li><b><a>대한민국</a></b> <span>(<a>대한민국 국군</a>)</span></li> <li><b><a>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a></b> <span>(<a>조선인민군</a>)</span></li></ul> </div></td></tr><tr><th><a>참전국</a></th><td><div> <ul><li><a>그리스 왕국</a></li> <li><a>남아프리카 연방</a></li> <li><a>네덜란드</a></li> <li><a>뉴질랜드</a></li> <li><a>미국</a></li> <li><a>벨기에 &amp; 룩셈부르크</a></li> <li><a>소련</a></li> <li><a>에티오피아 제국</a></li> <li><a>영국</a></li> <li><a>오스트레일리아</a></li> <li><a>중화인민공화국</a></li> <li><a>캐나다</a></li> <li><a>콜롬비아</a></li> <li><a>태국</a></li> <li><a>터키</a></li> <li><a>프랑스</a></li> <li><a>필리핀</a></li></ul> </div></td></tr><tr><th>의료지원국</th><td><div> <ul><li><a>노르웨이</a></li> <li><a>덴마크</a></li> <li><a>스웨덴</a></li> <li><a>이탈리아</a></li> <li><a>인도</a></li> <li><a>헝가리</a></li></ul> </div></td></tr><tr><th><a>대중문화</a></th><td><div> <ul><li><a>다큐멘터리 영화</a></li> <li><a>영화</a></li> <li><a>도서</a></li> <li><a>재연</a></li> <li><i><a>M*A*S*H</a></i></li></ul> </div></td></tr><tr><th><a>전투 서열</a></th><td><div> <ul><li><a>미국 제8군</a></li> <li><a>제7함대</a></li> <li><a>제5공군</a></li> <li><a>유엔군</a></li> <li><a>중국인민지원군</a></li></ul> </div></td></tr><tr><th>배경</th><td><div> <ul><li><a>한반도 분단</a></li> <li><a>제2차 국공 내전</a></li> <li><a>애치슨 선언</a></li> <li><a>조중동맹조약</a></li></ul> </div></td></tr><tr><th>주요 전투</th><td><div> <ul><li><a>폭풍 작전</a></li> <li><a>조선인민군의 서울 점령</a></li> <li><a>한강 전투</a></li> <li><a>오산 전투</a></li> <li><a>대전 전투</a></li> <li><a>부산 교두보 전투</a></li> <li><a>인천 상륙 작전</a></li> <li><a>서울 수복</a></li> <li><a>평양 탈환</a></li> <li><a>장진호 전투</a></li> <li><a>흥남 철수 작전</a></li> <li><a>1·4 후퇴</a></li> <li><a>선더볼트 작전</a></li> <li><a>중공군 춘계공세</a></li> <li><a>피의 능선 전투</a></li> <li><a>백마고지 전투</a></li> <li><a>금성 전투</a></li></ul> </div></td></tr><tr><th>기타</th><td><div> <ul><li><a>여파</a></li> <li><a>화학전 논란</a></li> <li><a>탈영병</a></li> <li><a>정전</a></li> <li><a>MiG 골목길</a></li> <li><a>블랙리스트 포티</a></li> <li><a>글로리</a></li> <li><a>기념 공원</a></li> <li><a>전쟁 기념관</a></li> <li><a>무기</a></li></ul>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온정리_전투&amp;oldid=24351499</a>"</div> <div><div><a>분류</a>: <ul><li><a>1950년 남북 관계</a></li><li><a>1950년 분쟁</a></li><li><a>한국 전쟁의 전투</a></li><li><a>대한민국의 전투</a></li><li><a>중화인민공화국의 전투</a></li><li><a>운산군</a></li><li><a>1950년 한국</a></li><li><a>1950년 10월</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div> </div> </div> <div> <div><a></a></div> <div> <h3>둘러보기</h3> <div> <ul> <li><a>대문</a></li><li><a>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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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사단은 온정리 전투시 온정리에 도착하기전 마지막으로 어디에 들렸을까?
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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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27
10,158
[ "제6사단은 온정리 전투시 온정리에 도착하기전 마지막으로 어디에 들렸을까?", "온정리를 빼앗은 중공군을 막기위해 19연대중 제3대대가 지키고 있는 고지는 어디인가?", "온정리 전투에서 제1대대를 지휘한 사람은?" ]
<!DOCTYPE html> 온정리 전투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온정리 전투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table><tbody><tr><th colspan="2">온정리 전투</th></tr><tr><td colspan="2">한국전쟁의 일부</td></tr><tr><td colspan="2">1950년 10월 25일 ~ 11월 1일까지의 중공군 개입 지도</td></tr><tr><td colspan="2"><table><tbody><tr><th>날짜</th><td>1950년 10월 24일 ~ 10월 30일</td></tr><tr><th>장소</th><td>평안북도 온정리 (지금의 운산군)</td></tr><tr><th>결과</th><td> 중공군의 승리</td></tr></tbody></table></td></tr><tr><th colspan="2">교전국</th></tr><tr><td> 대한민국</td><td> 중화인민공화국</td></tr><tr><th colspan="2">지휘관</th></tr><tr><td> 유재흥 제2군단장 소장 김종오 제6사단장 준장 함병선 제2연대장 대령 석순천 제1대대장 소령 이성훈 제2대대장 대리 대위 송대후 제3대대장 소령 임부택 제7연대장 대령 김용배 제1대대장 중령 김종수 제2대대장 중령 인성관 제3대대장 중령 박광혁 제19연대장 대령 김준교 제1대대장 소령 김욱전 제2대대장 중령 박철 제3대대장 소령 김성 포병 제16대대장 소령</td><td> 펑더화이 한선초 온옥성 제40군장 등웨 제118사단장 서국부 제119사단장 나춘생 제120사단장</td></tr><tr><th colspan="2">병력</th></tr><tr><td> 약 1만 명</td><td> 약 4만 명</td></tr></tbody></table> 온정리 전투(溫井里戰鬪)는 한국 전쟁 중기 북한 동부전선에서 국군의 제일 선봉으로 진격하던 김종오 준장이 이끄는 제6사단이 한중 국경선까지 밀고 올라갔다가 비밀리에 압록강을 건넌 중공군에 패한 전투이자, 한국전쟁에서 대한민국 국군이 중공군과 첫번째로 치른 전투이다. 절대적인 수적 열세로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던 국군은 온정리를 방어하기 위해 치열한 접전을 펼쳤으나 수적 열세와 다른 전선의 상황으로 인하여 철수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1] 온정리는 광복 당시 행정구역상으로는 운산군 위연면이었으며, 온정온천이 있었기 때문에 온정리로 불렸다. 북한 행정구역상으로 운산읍이 위치해 있다. 목차 1 배경 1.1 작전계획 2 전투 과정 2.1 10월 24일 2.2 10월 25일 2.3 10월 26일 2.4 10월 27일 2.5 10월 28일 2.6 10월 29일 2.7 10월 30일 3 결과 및 영향 4 각주 배경[편집] 중공군의 한국 전쟁 개입 문제가 국내외적으로 주시되고 있던 1950년 10월 미경에 유재흥 소장이 이끄는 제2군단 예하의 김종오 준장이 이끄는 제6사단은 최선봉에선 진격사단으로서 덕천-구장동 진격 전투에서 승리한 다음 더욱 박차를 가하여 일선연대로 하여금 한만국경에 까지 북진을 계속토록 하고 사단은 10월 24일 13:00에 희천에 이르렀다. 한편 지휘체제가 마비되고 재편성의 시간적 여유를 얻지 못한 전구내의 북한군은 패잔혼성부대(제1사단, 제6사단, 제42사단 등)로서 극도로 사기가 저하되고 대부분의 전투력이 상실되어 구명회생하기에 급급하였으며 특히 오백용 소장이 이끄는 북한군 제8사단의 잔여 혼성부대는 연대 규모로서 초산 전투에서 최후의 저항을 기도하였으나 김용배 중령이 이끄는 제7연대 1대대의 과감한 진격으로 궤멸 분산됨으로써 드디어 선봉연대인 임부택 대령이 이끄는 제7연대는 10월 26일 14시 15분에 감회어린 국경에 다다랐다. 그러나 비밀리에 압록강을 건넌 중공군이 동림산(1165고지) 일대에서 불의에 그 마각을 드러내고 사단의 전진축선 상에 나타남으로써 전선은 일조에 그 공방양상을 달리하게 되었다. 작전계획[편집] 제2군단 및 제6사단의 작전계획에 따라 10월 24일 온정리를 점령한 함병선 대령이 이끄는 제2연대는 북한군 잔당에 시간적 여유를 주지 않고 신속히 진격하여 압록강 남안의 벽동까지 진출할 계획으로 예하의 송대후 소령이 이끄는 제3대대를 기동대대로서 화력에 중점을 두어 선두에서 차량행군으로 조속히 진격토록 하고 석순천 소령이 이끄는 제1대대와 이성훈 대리 대위가 이끄는 제2대대는 도보로서 잔적을 격멸하면서 후속토록 하여 북진을 계속하려 하였다. 그러나 불의에 중공군과 장동 부근(온정 북방 8km)에서 접적하게 되어 치열한 교전을 전개한 끝에 병력의 상대적인 부족과 지형의 제약으로 인하여 할 수 없이 그 주력이 다시 온정리로 이동하게 되었을 때 제6사단장 김종오 준장은 요지 다음과 같은 명령을 하달하였다. <table> <tbody><tr> <td>작전명령 </td></tr> <tr> <td>『① 사단은 남림산 일대에 출몰한 적을 격멸한 다음 이미 계획된 임무를 수행하려 한다. ②제2연대는 온정리를 확보하여 방어에 임한 후 명에 따라 진격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 ③제19연대는 현위치에서 부대를 신속히 이동하여 풍중리 양강동-501고지(YE 505 554)를 점령한 다음 계속 공격할 준비를 하라. 제6사단장 준장 김종오 </td></tr></tbody></table> 이상과 같은 명령을 받은 제2연대는 온정리에서 계속 병력을 수습하여 방어에 임하였으며 제19연대는 급히 출동하여 명시된 지점으로 병력을 이동하고 북한군을 격멸코자 하였으나 각 대대는 계획된 작전에 성공하지 못한 채로 오히려 온정리를 북한군의 수중에 맡기게 되자 제2연대는 즉시 태평으로 이동하여 재편성 한 다음 반격을 가하려 하다가 군단의 청천강선 방어 계획에 따라 개천으로 이동하였으며 제19연대는 최후까지 온정리를 고수하려 하였으나 역시 군단의 계획에 따라 개천으로 이동하였다. 전투 과정[편집] 10월 24일[편집] 제6사단 2연대는 함병선 대령이 지휘하여 이날 08:00에 구장동을 출발하였는데 제1대대를 선두로 하여 제3대대-제2대대의 순으로 태평을 경유하여 온정리로 향하였다. 선두의 제1대대가 이날 18:00에 온정리부근에 다다랐을 때 그곳 동북방 6km 지점인 559고지 일대에서 북한군 2개 중대의 패잔병으로부터 사격을 받고 즉시 진격하여 이를 격퇴한 다음 19:40에 온정리로 돌입하여 자체경계를 하면서 숙영하였으며 제3대대는 이보다 먼저 19:00에 온정리에 돌입하여 북한군의 잔당을 격퇴하고 내무서를 급격한 끝에 각종 서류를 노획하였다. 이때 국군의 진출 상황을 알지 못한 북한군의 유선망을 도청함으로써 비로소 중공군 출현에 대한 첩보를 얻게 되었으며 대대는 곧 이를 보고하는 한편 온정리 후사면의 326고지 일대를 점령하고 경계에 임하였다. 10월 25일[편집] 제2연대는 전날 전 연대가 온정리에 집결하여 숙영을 하고, 이날 아침에 전열을 갖추어 출동준비를 한 다음, 이성훈 대위가 지휘하는 제2대대를 선두로 09:00에 온정리를 출발하여 우선 북진으로 향하도록 하였으며, 제1대대는 제2대대의 뒤를 이어 도보로서 11:00에 온정리를 출발하였고 제3대대는 야포 및 대전차포로 증강한 기동대대로서 차량화하여 11:00에 출발하게 되었다. 이리하여 12:00에는 기동성 있는 제3대대가 선두가 되어 온정리 북방 약 7km 지점인 장동 부근에 진출하였고 제 2대대는 그 뒤를 따라 490고지 하록인 중흥동에 다다랐으며 후미인 제1대대의 주력은 온정북방 약 3km 지점인 개활지대에 뻗쳐있는 도로를 통과하고 있었다. 이때에 중공군은 지형의 이점을 최대한으로 이용하여 미리 병력을 은밀히 배치하여 놓고 잠복대기토록 하다가 제2연대의 주력이 12:00에 이 지점을 통과하게 되자 일제히 화력을 집중하면서 포위 공격을 가하게 되었다. 즉 연대 정면의 사단 규모의 병력으로 추산되는 중공군은 동림산(1165고지)를 배후로 도로변의 대소능선 상에 그 주력을 매복시켰으며 온정과 북진 사이를 흐르는 구룡강을 건너 도리산(841고지) 일대의 주요 거점에 연대 규모의 병력을 매복시켰다가 좌우 동시에 기습전법을 감행하게 된 것이다. 이때 제6사단의 2연대장인 함병선 대령은 이 당면의 추로를 격멸하는 즉시로 계속 진출하기 위하여 각 대대로 하여금 정신감투토록 격려질타 하였으나, 시체의 언덕을 만들면서도 계속되는 중공군의 반복공격과 유리한 지형을 이용한 중공군의 사면포위로 전황은 시시각각으로 불리하여 지고 있었다. 이와 같이 모든 전황이 급변하게 되자 사단에서는 제2연대로 하여금 온정리에서 계속 진지를 고수토록 하고 예비대인 박광혁 대령이 이끄는 제19연대를 급거 부접토록 배치하였다. 10월 26일[편집] 제2연대의 1대대는 전날에 이어 온정리에서 철야로 고수방어에 임하고 있었으며 제3대대는 온정중학교에서 계속 병력을 집결하는 동시에, 일부 집결된 병력과 장비를 연대 직활대와 합동으로 온정리의 후사면에 있는 157고지로 이동시켜 사주방어에 임하였으나 중공군은 우세한 병력을 믿고 그들의 상투수단인 우회와 포위전법을 감행하기 위하여 이날 초경부터 구룡천을 잠도한 다음 온정 동남방 약 4km 지점인 535고지의 좌전방으로 이동시켜 온정리를 사면으로 포위하였다가 이날 04:00부터 일시에 함성과 총포성으로 기세당당하게 공격하기 시작하였다. 1:5의 열세와 우세의 정면대결로 피아간에 치열한 교전을 치룬 끝에 157고지의 국군 진지일각이 무너지게 되고 계속하여 온정중학교가 기습을 당하자 때마침 집결 중이던 제3대대가 이 광란 속에 휘말려 들어가 암흑 속에서 혼란상태를 이루게 되었으며 중공군의 후속병력은 이틈을 타서 사면으로 온정리를 침공하기 시작하였다. 이와 같은 상황 속에서도 제 1대대의 모든 장병들은 총검과 단도로서 육박전을 전개하며 끝까지 결사분투 하였으나 중과부적으로 일부병력이 분산상태에 빠지게 되자 부득이 적의 추격을 저지하면서 연대의 주력 제1대대 및 연대본부는 내평의 향교동 방면으로 철수하였으며 제3대대의 일부 병력은 희천 방면으로 이동하였다. 이와 동시에 490고지에서 철야 방어하고 있던 제2대대는 연대의 주력이 태평으로 이동함으로 말미암아 중공군의 포위에 고립되어 사면의 중공군으로부터 압박을 받아 위험한 상태에 놓이게 되자 05:00에 진지를 돌파분단하고 구룡천을 건너 운산 방면으로 철수하게 되었다. 10월 27일[편집] 제2연대는 태평으로 이동한 다음 제 1대대를 사주경계토록 하는 한편 전날 희천 방면으로 이동한 제3대대를 신속히 태평으로 집결토록 배치하였다. 연대장 함병선 대령의 명을 받은 제3대대는 희천에서 병력을 수습하는 즉시로 태평으로 하여 진격하다가 묘향산에서 노영을 하였으며, 제2대대는 서쪽으로 30여km 떨어진 운산부근의 용전리에 18:00에 도착하여 잔여 병력을 집결시키고 있었다. 한편 제19연대는 김준교 소령이 이끄는 제1대대를 양강동까지 진출시켜 제7연대의 배후로 침습하려는 중공군을 저지하였으며 김욱전 소령이 이끄는 제2대대는 07:00에 풍중리 일대를 점령하여 중공군의 후속부대를 억류견제 하였고 박철 소령이 이끄는 제3대대는 07:30에 접적한 중공군을 격파하고 501고지에 이르렀으나 19:00에는 1개 대대 규모의 중공군이 다시 침공하였으므로 치열한 교전 끝에 이를 진전에서 격퇴하고 계속 고수작전에 임하였다. 10월 28일[편집] 제2연대는 태평에서 계속하여 분산병력을 집결시키고 있었으며, 묘향산에서 06:00에 출발한 제3대대의 주력이 12:00에 태평에 도착하게 되자 제 1대대와 제 3대대의 재편성을 끝마치고 사주경계에 임하였으며 제2대대는 이날 13:00에 용문을 출발하여 원리를 향해 기동하고 있었다. 한편 제19연대는 온정리를 다시 탈환하기 위하여 제1대대를 양강동으로부터 동림산록의 용연동으로 진출시켜 제 2대대와 함께 협공할 준비를 갖추도록 하였으며, 제2대대는 계속 풍중리에서 방어에 임하고 있을 때 18:00에 내습한 약 1개 중대 규모의 중공군을 격퇴하고 제1대대와 함께 온정리로 진격할 준비를 갖추고 있었다. 이때 제3대대는 계속 501고지에서 중공군의 진출을 저지하고 있었으며 온정리를 확보한 중공군은 병력을 증강하여 희천을 침공할 기도 하에 동진을 재촉하며 이날 18:30에는 1개 대대 규모의 병력으로 상투적인 야간침습을 감행하여 왔다. 이때 제3대대는 화력을 집중하여 결전을 강요한 끝에 일단 이를 저지 격멸하는데 성공 하였으나 중공군은 계속 병력을 증강 투입하여 완강히 공격을 계속하는 한편 대대를 포위 하려고 전력을 집중하고 있었다. 10월 29일[편집] 제2연대는 전방의 제19연대 상황이 불리하여 전면적으로 위협을 받게 되자 재편성된 제1대대와 제3대대의 병력을 태평남방 3km 지점의 346고지 부근으로 이동하고 방어진을 형성하였으나 18:00에 사단으로부터 『구장동으로 집결하라』는 긴급명령을 받고 이동하기 시작 하였으며 제 2대대는 03:00에 원리에 도착하여 휴식을 한 다음 13:00에 개천으로 향하였다. 한편 제19연대는 제2대대가 02:00에 불의의 기습을 받아 혼란 상태에 빠지자 김준교 소령이 지휘하는 제1대대를 직동으로 급히 이동케 하여 중공군의 측후방으로부터 지원공격토록 하였다. 또 제1대대가 직동에 도착하여 06:00부터 공격을 시작하게 되자 동림산록의 405고지 일대에서 1개 대대 규모의 적이 완강히 저항하므로 제2중대를 정면에서 견제토록 하는 한편 제1중대로서 온정리로 통하는 도로 양측에 중공군을 추격한 다음 제 2대대를 지원하였으며 제3중대는 제4중대의 지원 하에 장동 뒷산의 중공군을 공격토록 하였으나 중공군은 완강히 저항할 뿐만 아니라 계속 증원하여 11:00에는 인해전술을 감행 하기에 이르렀다. 이로써 쌍방간에 치열한 혈전이 전개되었으나 중공군은 독전대의 총부리 앞에 몰려 주문을 읽으면서 광란하므로 제1대대 마저 드디어 분전상태에 빠지게 되었다. 10월 30일[편집] 이날 제2연대는 전연대가 개천에 도착하여 제1대대와 제2대대는 부대를 재정비 하였으며 제3대대는 군단명령에 따라 개천의 경비에 임하였다. 한편 제19연대는 제3대대가 온정리 일대에서 병력을 수습하여 사주경계를 실시하고 있다가 명에 의거 유상동을 경유하여 개천으로 이동하였고 제1대대 및 제2대대의 분산병력도 적진을 돌파하고 속속 개천에 도착되고 있었다. 결과 및 영향[편집] 10월 24일부터 10월 30일까지 7일간에 걸친 초산 및 온정리 부근에서 벌어진 전투로 제6사단은 약 4:1의 대병력과 불의에 대치하게 되어 선전감투를 하였으나 급작스럽게 침공한 중공군의 인해전술로 인하여 민족의 숙원인 통일을 목전에 두고 국경에서 물러서야 하는 쓰라림을 겪었고 특히 제7연대는 부연대장 최영수 중령, 제2대대장 김종수 중령, 제3대대장 조한섭 소령이 포로가 되었으며 중대장 12명 중 5명이 전사했다. 10월 25일 반격전을 개시한 중공군은 10월 26일 온정리를 탈환하고 제7연대가 초산 및 고장에서 물러서자 계속하여 501고지에서 제19연대 3대대의 방어진을 돌파하여 희천으로 향하는 동시에 그 주력은 병요지지 상의 요충인 청천강선으로 남진을 계속하였다. 즉 중공군 제40군의 주력은 온정리와 태평을 침공한 다음 우익 제8사단의 정면으로 침입한 중공군 제38군과 희천에서 합류하여, 국군의 제7사단 및 제8사단이 형성하고 있는 청천강 방어선의 종심깊이 침습을 감행하며 계속 남하를 기도하였고, 좌익 제1사단의 정면으로 침공한 중공군 제39군은 운산을 거쳐 영변과 개천으로 침략을 계속하였다. 이때의 중공군은 산악지대에서 준동하던 북한군의 패잔병과 합세하여 인해전법을 감행하며 수도 평양에 이르는 요충인 청천강 방어선을 돌파하기 위하여 광분하고 있었다. 각주[편집] ↑ 한국전쟁사 (국방부, 전쟁기념사업회) <table><tbody><tr><th colspan="2">vdeh 한국 전쟁 </th></tr><tr><td colspan="2"> 대한민국 (대한민국 국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인민군) </td></tr><tr><th>참전국</th><td> 그리스 왕국 남아프리카 연방 네덜란드 뉴질랜드 미국 벨기에 &amp; 룩셈부르크 소련 에티오피아 제국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중화인민공화국 캐나다 콜롬비아 태국 터키 프랑스 필리핀 </td></tr><tr><th>의료지원국</th><td>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이탈리아 인도 헝가리 </td></tr><tr><th>대중문화</th><td> 다큐멘터리 영화 영화 도서 재연 M*A*S*H </td></tr><tr><th>전투 서열</th><td> 미국 제8군 제7함대 제5공군 유엔군 중국인민지원군 </td></tr><tr><th>배경</th><td> 한반도 분단 제2차 국공 내전 애치슨 선언 조중동맹조약 </td></tr><tr><th>주요 전투</th><td> 폭풍 작전 조선인민군의 서울 점령 한강 전투 오산 전투 대전 전투 부산 교두보 전투 인천 상륙 작전 서울 수복 평양 탈환 장진호 전투 흥남 철수 작전 1·4 후퇴 선더볼트 작전 중공군 춘계공세 피의 능선 전투 백마고지 전투 금성 전투 </td></tr><tr><th>기타</th><td> 여파 화학전 논란 탈영병 정전 MiG 골목길 블랙리스트 포티 글로리 기념 공원 전쟁 기념관 무기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온정리_전투&amp;oldid=24351499" 분류: 1950년 남북 관계1950년 분쟁한국 전쟁의 전투대한민국의 전투중화인민공화국의 전투운산군1950년 한국1950년 10월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EnglishEspañolFrançais中文 링크 편집 이 문서는 2019년 5월 31일 (금) 04:45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 문단 번호 | 핵심 내용 | 키워드 | |------------|------------|---------| | 1 | 온정리 전투 개요 및 배경 | 한국전쟁, 중공군, 국군 | | 2 | 전투 날짜 및 장소, 결과 | 1950년 10월 24-30일, 평안북도 온정리, 중공군 승리 | | 3 | 교전국 및 지휘관 | 대한민국, 중화인민공화국, 유재흥, 김종오, 펑더화이 | | 4 | 병력 규모 | 국군 약 1만 명, 중공군 약 4만 명 | | 5 | 전투의 전개 및 작전 계획 | 제6사단의 진격, 중공군의 기습 | | 6 | 전투 과정 (10월 24-30일) | 각 날짜별 전투 상황 및 교전 | | 7 | 전투 결과 및 영향 | 중공군의 승리, 국군의 철수, 전투의 여파 | ### 글의 흐름 요약 온정리 전투는 한국전쟁 중 국군과 중공군 간의 첫 번째 주요 전투로, 1950년 10월 24일부터 30일까지 평안북도 온정리에서 발생했다. 국군은 중공군의 기습 공격에 직면하여 치열한 전투를 벌였으나, 수적 열세와 불리한 지형으로 인해 결국 철수하게 되었다. 이 전투는 중공군의 한국전쟁 개입을 알리는 중요한 사건으로, 국군은 큰 피해를 입고 후퇴하게 되었다.
이 글의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표 형식으로 요약해줘. 예: {문단 번호, 핵심 내용, 키워드}. 글의 흐름이 어떻게 전개되는지도 요약 마지막에 간단히 설명해줘.
KSTAR
https://ko.wikipedia.org/wiki/KSTAR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KSTAR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KSTAR</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div><div><a><img></a> <div><div><a></a></div>KSTAR 한국형핵융합연구로</div></div></div> <p><b>KSTAR</b>(Korea Superconducting Tokamak Advanced Research)는 <a>1995년</a>에 개발에 착수하여 <a>2007년</a> 개발이 완료된 <a>대한민국</a>이 독자개발에 성공한 한국형핵융합연구로이다. <a>대전광역시</a> <a>유성구</a>에 위치한 <a>국가핵융합연구소</a>(NFRI)에 위치하고 있다. 지름 10m, 높이 6m의 4,000억 원짜리 도넛형으로 생긴 <a>토카막</a>(Tokamak)형 핵융합 실험로이다.<sup><a>[1]</a></sup><sup><a>[2]</a></sup> KSTAR의 콘크리트 벽의 두께는 1.5m로서, 아파트 3000가구를 지을 수 있는 시멘트가 사용되었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역사</span></a></li> <li><a><span>2</span> <span>원리</span></a></li> <li><a><span>3</span> <span>기본 구조</span></a></li> <li><a><span>4</span> <span>핵심기술</span></a></li> <li><a><span>5</span> <span>연혁</span></a></li> <li><a><span>6</span> <span>안정성</span></a></li> <li><a><span>7</span> <span>국가별 핵융합로</span></a></li> <li><a><span>8</span> <span>참여 단체</span></a></li> <li><a><span>9</span> <span>서적</span></a></li> <li><a><span>10</span> <span>같이 보기</span></a></li> <li><a><span>11</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12</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역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세계 최초로 300초 이상 고주파를 낼 수 있는 <a>메가헤르츠</a>(MHz) 대역의 <a>전자기파</a> 가열장치를 사용한다. 전자렌지와 같은 개념이다. 메가헤르츠(MHz) 대역의 전자기파를 쏴서 플라스마 이온을 공명시켜, <a>플라스마</a>의 온도를 섭씨 1억 도까지 올린다. <a>한국원자력연구소</a> 곽종구 박사팀은 2007년 7월 12일 이 가열장치의 개발 성공을 발표했다.<sup><a>[3]</a></sup><sup><a>[4]</a></sup> 2009년 11월 18일, 실험운전을 통해 플라즈마 전류 320kA, flattop 1.4초, 유지시간 3.6초를 달성하였다.<sup><a>[5]</a></sup> </p><p><a>한국</a>, <a>미국</a>, <a>유럽</a>, <a>러시아</a>, <a>일본</a>, <a>중국</a>, <a>인도</a>가 <a>2015년</a>까지 60억 <a>유로</a>를 투자해 개발키로 한 국제핵융합실험(<a>ITER</a>) 장치가 KSTAR와 기본개념 설계가 같다. ITER은 열출력 규모가 500MW로 핵분열식인 <a>한국 표준원전</a>의 6분의 1 규모다. KSTAR의 크기는 <a>ITER</a>의 25분의 1 정도다.<sup><a>[6]</a></sup>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래 단일연구개발 예산으로는 최대 규모인 3천억 원이 투입됐다.<sup><a>[7]</a></sup> </p><p>2019년 2월 13일, <a>국가핵융합연구소</a>는 세계 최초로 이온 온도 1억도(9kev) 이상을 유지한 초고온 고성능 플라즈마를 실현했다고 밝혔다. 유지시간은 1.5초다. 2019년에 추가로 도입하는 <a>중성입자빔가열장치 2호기</a>를 활용해, 1억도 이상 초고온 플라즈마를 세계 최초로 10초 이상 안정적으로 유지하려고 한다. </p> <h2><span></span><span>원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핵분열에 비해 수천 수만 배의 에너지를 발생하는 핵융합은 태양이 불타는 원리다. 태양은 수소, 헬륨의 핵융합 반응으로 엄청난 열과 빛의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뿜어내고 있다. <a>태양</a>에서는 <a>수소</a> 원자 4개가 합쳐져 1개의 <a>헬륨</a>을 만드는데, 매초 7억t의 수소가 헬륨으로 변환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태양은 초당 4조W의 100조배에 달하는 에너지를 방출하고 있다.<sup><a>[8]</a></sup> </p><p>핵분열과 핵융합은 모두 <a>아인슈타인</a>의 E=mc² <a>특수상대성이론</a> 공식에 따른 것으로, <a>원자</a>의 질량이 손실되어 사라지면서, 그에 상응하는 에너지가 발생한다는 원리를 따른다. 즉 핵분열 과정에서도, 핵융합 과정에서도 일정량의 질량손실이 발생하며, 그 물질이 사라지면서 에너지가 생긴다. </p><p>예를 들면, 한국의 4곳의 핵분열 <a>원자력 발전소</a>는 연간 750 톤의 <a>농축 우라늄</a>과 <a>천연 우라늄</a>을 사용해 전기를 생산한다. 이 750 톤의 우라늄 원료가 에너지로 바뀌는 과정에서 손실되는 질량을 E=mc²공식에 넣어 계산하면 연간 5㎏에 불과하다. 5㎏의 우라늄이 사라지면서 1년간 쓰는 전기 에너지로 변환된다.<sup><a>[9]</a></sup> </p><p>핵융합 발전의 연료로는 <a>중수소</a>와 <a>삼중수소</a>가 이용된다. 중수소와 삼중수소를 특수전기장치를 이용해 섭씨 1억도까지 올리면 전자가 분리되고, 이온화된 다량의 원자핵과 전자가 고밀도로 몰려 있는 <a>플라스마</a>(plasma)상태가 된다. 플라스마 상태의 중수소와 삼중수소가 서로 충돌하면 <a>중성자</a>와 <a>헬륨</a>이 생성된다. 이때 생성된 중성자와 헬륨의 질량의 합은 충돌 전의 중수소, 삼중수소의 질량의 합보다 작은데, 이 질량의 차이가 에너지로 변환된다.<sup><a>[10]</a></sup> </p><p>KSTAR 핵융합로의 구조는 간단히 비유해서 설명하면, 가정에서 쓰는 <a>전자렌지</a>와 같다. 전자렌지 안에 중수소라는 요리를 넣고, 300초 이상 <a>마이크로파</a>를 쏘여서 가열한다. 그러면 전자렌지 안이 3억 도의 온도까지 올라가고, 그 온도에 이르면 중수소라는 요리가 스스로 무게가 줄어들면서 그 손실된 무게에 상응하는 방대한 빛과 열 에너지를 방출하기 시작한다. 그 열 에너지를 밖으로 뽑아내어 물을 끓여서 그 수증기로 발전기 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산해 낸다. 전자렌지가 중수소를 데우는 데 소모되는 전기에너지는 1W인 반면에, 3억도의 온도가 된 중수소가 스스로 내뿜는 에너지로 생산하는 전기에너지는 1억W, 1조W가 된다. <a>2005년</a> <a>7월 13일</a> <a>한국원자력연구소</a> 오병훈 박사는 "핵융합 발전이 상용화되려면 투입된 에너지보다 생산된 에너지가 20배 이상 많아야 하는데 현재는 같은 수준"이라고 말했다.<sup><a>[11]</a></sup> </p><p>3억 도의 온도가 되어도 전자렌지가 녹거나 폭발하지 않게 하는 기술, 그리고 중수소가 너무 갑자기 에너지를 방출하지 않고 그 발생되는 에너지를 통제할 수 있는 기술 등 여러가지 최첨단 기술이 필요하다. </p><p>중수소는 바닷물 1ℓ에서 0.03g을 얻을 수 있는데, 추출하는 비용은 10원이다. 중수소 1g은 <a>석유</a> 8t과 같은 에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다. 삼중수소도 <a>지각</a>과 <a>바닷물</a>에 풍부한 <a>리튬</a>에서 추출할 수 있으며 현재 전 세계에 3,000년 이상의 사용량이 매장돼 있다. </p><p>핵분열의 경우 희귀자원인 <a>우라늄</a>이 필요하여 한국은 우라늄을 수입해야만 핵분열 원자로를 가동할 수 있는데, 핵융합은 바닷물을 걸러내어서 전자렌지로 가열해 발전하는 방식이라서 자원 부족이 있을 수 없다. 에너지 수입의존도가 97%가 넘는 <a>한국</a>에게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 </p><p>위의 설명은 1세대 핵융합의 경우이고, 이 경우 핵융합시 발생하는 중성자와 그릇의 충돌에 의해 방사능 물질이 생성된다. 2세대 핵융합은 중성자 2개로 핵융합을 하는 경우로서, 아직까지 구현해 낸 나라는 없다. 이 경우 중성자가 1세대에 비해 적게 생성된다. 마지막 3세대 핵융합은 중성자와 헬륨3의 핵융합으로서 역시 구현한 곳은 없다. 그러나 이 경우에는 중성자가 거의 생성되지 않아 안정적이고, 더욱 생산적이다. </p> <h2><span></span><span>기본 구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플라즈마 대향장치(Plasma Facing Component, PFC)</li> <li>진공용기내 제어코일(In-Vessel Control Coil)</li> <li>진공용기(Vacuum Vessel)</li> <li>열차폐체(Thermal Shield)</li> <li>토로이달 방향 코일(Foroidal Field Coil)</li> <li>폴로이달 방향 코일(Poroidal Field Coil)</li> <li>저온용기(Cryostat)</li></ul> <h2><span></span><span>핵심기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핵융합로 개발에 필요한 핵심기술은 크게 3개 분야이다: </p> <ul><li>1억도 이상의 초고온 플라스마를 생산하는 기술</li> <li>1억도 이상의 초고온 플라스마를 가둬둘 수 있는 장치인 인공태양(토카막) 제작 기술</li> <li>핵융합을 일으킬 수 있는 연료의 개발 기술</li></ul> <h2><span></span><span>연혁</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l><dt>특정국가 만을 기입함.</dt></dl> <ul><li>1995년: 한국이 KSTAR 프로젝트를 시작함<sup><a>[12]</a></sup></li> <li>2007년: 한국이 KSTAR 주장치 완공<sup><a>[13]</a></sup></li> <li>2008년: KSTAR 최초 플라즈마 발생 공식 선언<sup><a>[14]</a></sup></li> <li>2009년: 전류 32만 암페어의 고온 플라즈마를 3.6초 유지<sup><a>[15]</a></sup></li> <li>2011년: 5천만 도의 고온 플라즈마를 5.2초간 유지 성공<sup><a>[16]</a></sup></li> <li>2012년: 5천만 도의 고온 플라즈마를 17초간 유지 성공<sup><a>[17]</a></sup></li> <li>2013년: 5천만 도의 고온 플라즈마를 20초간 유지 성공</li> <li>2014년: 5천만 도의 고온 플라즈마를 48초간 유지 성공</li> <li>2016년: 5천만 도의 고온 플라즈마를 70초간 유지 성공<sup><a>[18]</a></sup></li> <li>2017년: 7천만 도의 고온 플라즈마를 72초간 유지성공<sup><a>[19]</a></sup></li> <li>2019년: 1억 도의 고온 플라즈마 1.5초간 유지성공<sup><a>[20]</a></sup></li></ul> <h2><span></span><span>안정성</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핵분열은 인체에 해로운 <a>방사능</a> 문제가 있으나, 핵융합은 방사능 문제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p> <h2><span></span><span>국가별 핵융합로</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2006년에 세계 3대 핵융합로라고 불리던 미국, 유럽연합, 일본의 토카막의 수명이 다했다. 이들은 구리자석을 채용해 플라스마 지속시간이 5∼10초에 불과했다. 반면에 2007년 8월에 준공된 KSTAR는 차세대 핵융합로로서, 일본 미국의 기존 구형 핵융합로 보다 30배 이상 성능이 뛰어나다.세계 3대 핵융합실험시설은 대부분 일반 전자석으로 제작된 반면, KSTAR는 초전도체를 이용하여 효율을 향상시켰다. 2022년까지 3억도 이상의 플라스마를 300초 이상 지속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경우 전자석 작동시 전기 저항이 없어 훨씬 강력한 자기장 속에 중수소를 보다 오랜 시간 가둬놓고 가열시켜 핵융합을 일으킬 수 있다. </p> <ul><li><span><a><img></a></span> <a>일본</a>: <a>en:JT-60U</a> 1960년대(현재 JT-60SA라 불리는 초전도 토카막으로 업그레이드 중)</li> <li><span><a><img></a></span> <a>유럽 연합</a>: <a>JET</a> <ul><li>영국에 위치</li> <li>1997년 1초 동안 17㎿의 열출력을 내는 데 성공</li> <li>JT-60, <a>ASDEX-U</a>, DIII-D보다 뛰어남</li></ul></li> <li><span><a><img></a></span> <a>미국</a>: <a>DIII-D</a></li> <li><span><a><img></a></span> <a>러시아</a>: <a>en:T-15 (reactor)</a></li> <li><span><a><img></a></span> <a>중국</a>: <a>EAST</a></li> <li><span><a><img></a></span> <a>대한민국</a>: KSTAR</li> <li><span><a><img></a></span> <a>인도</a>: <a>en:ADITYA (tokamak)</a></li></ul> <h2><span></span><span>참여 단체</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국가핵융합연구소</a>: 정부의 산하 연구기관</li> <li><a>한국원자력연구원</a>: 정부의 산하 연구기관</li> <li><a>한국전력</a></li> <li><a>삼성전자</a></li> <li><a>현대중공업</a></li> <li><a>대우중공업</a></li> <li><a>두산중공업</a></li></ul> <h2><span></span><span>서적</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핵융합 우주의 에너지<sup><a>[21]</a></sup></li></ul> <h2><span></span><span>같이 보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ITER</a></li> <li><a>한국전력기술</a>(주)</li></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ol> <li><span><a>↑</a></span> <span><i>인공태양</i> 제작 현장에 가다 세계일보 2007-06-25</span> </li> <li><span><a>↑</a></span> <span>‘인공태양’ 지구의 마지막 에너지원 <a>국민일보</a> 2000-11-17</span> </li> <li><span><a>↑</a></span> <span>곽종구 박사팀, 핵융합로 고주파 가열장치 국산화 성공 <a>동아일보</a> 2007-07-13</span> </li> <li><span><a>↑</a></span> <span><a>원자력硏, '중성입자빔 가열장치' 세계 최장시간 운전 성공</a> <a>Archived</a> 2004년 10월 15일 - <a>웨이백 머신</a> <a>뉴시스</a> 2007-07-25</span> </li> <li><span><a>↑</a></span> <span>2009년 12월 10일자 교육과학기술부 보도자료</span> </li> <li><span><a>↑</a></span> <span><a>한국 핵융합 기술로 '인공 태양' 밝힌다</a> <a>Archived</a> 2004년 10월 15일 - <a>웨이백 머신</a> <a>시사저널</a> 2007-02-14</span> </li> <li><span><a>↑</a></span> <span><a>인공태양을 만드는 까닭은…</a> <a>Archived</a> 2007년 9월 27일 - <a>웨이백 머신</a> sciencetimes 2006.12.08</span> </li> <li><span><a>↑</a></span> <span>태양처럼 핵융합으로 무한에너지 생산/ 지구에 '인공 태양' 만든다 한국등 6국, 발전시설 프로젝트 참여 서울신문2005-07-14</span> </li> <li><span><a>↑</a></span> <span>과학입국 그린 프로젝트-Let's Science 차세대 에너지 ‘핵융합’ <a>국민일보</a> 2004-09-15</span> </li> <li><span><a>↑</a></span> <span>뉴스 인사이드 / ‘꿈의 에너지’ 개발, 지구촌을 구하라! 문화일보 2006-11-25</span> </li> <li><span><a>↑</a></span> <span>태양처럼 핵융합으로 무한에너지 생산/ 지구에 '인공 태양' 만든다 한국등 6국, 발전시설 프로젝트 참여 서울신문 2005-07-14</span> </li> <li><span><a>↑</a></span> <span><a>핵융합연구개발 추진계획 확정</a></span> </li> <li><span><a>↑</a></span> <span><a>`인공 태양` KSTAR(초전도 핵융합 연구장치) 내달 마무리</a></span> </li> <li><span><a>↑</a></span> <span><a>한국형 인공태양 'KSTAR' 첫 불꽃 밝혔다</a></span> </li> <li><span><a>↑</a></span> <span><a>KSTAR, 가동 초기부터 기대 이상 ‘성과’</a></span> </li> <li><span><a>↑</a></span> <span><a>핵융합硏, 핵융합 경계면 불안정 제어 성공</a></span> </li> <li><span><a>↑</a></span> <span><a>핵융합硏 "KSTAR, 17초간 고성능 안전운전 성공"</a></span> </li> <li><span><a>↑</a></span> <span><a>한국형 초전도핵융합장치, 플라즈마 운전 70초 달성</a></span> </li> <li><span><a>↑</a></span> <span><a>땅 위의 '인공태양' 난제 풀었다..핵융합에너지 상용화 성큼</a></span> </li> <li><span><a>↑</a></span> <span>&lt;<a>'인공태양에 한걸음 더'…KSTAR, 세계 첫 이온온도 1억℃달성</a></span> </li> <li><span><a>↑</a></span> <span><cite>GARRY MCCRACKEN, PETER STOTT (2007년 9월 5일). 《핵융합 우주의 에너지》. 번역 유창모, 윤진희, 차동우. 북스힐. 264쪽. <a>ISBN</a> <a>9788955263558</a>.</cite><span><span> </span></span> <span>지원되지 않는 변수 무시됨: <code>|원제=</code> (<a>도움말</a>)</span><span> CS1 관리 - 여러 이름 (<a>링크</a>)</span></span> </li> </ol></div>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d><img></td> <td> <b><a>위키뉴스</a></b>에 이 글과<br/>관련된 기사가 있습니다. <div><b><a>KSTAR</a></b></div> </td> </tr> </tbody></table> <ul><li><a>KSTAR homepage</a></li> <li><a>US KSTAR homepage</a></li> <li><a>KSTAR Project Status PDF (caution: 1.6MB large file)</a></li> <li><a>KSTAR Assembly Status, October 2006 PDF</a></li></ul> <p><br/> </p>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핵기술</div></th></tr><tr><th>핵과학</th><td><div> <ul><li><a>화학</a></li> <li><a>공학</a></li> <li><a>물리학</a></li> <li><a>원자핵</a></li> <li><a>핵분열</a></li> <li><a>핵융합</a></li> <li><a>방사선</a> <ul><li><a>이온화</a></li></ul></li></ul> </div></td></tr><tr><th><a>연료</a></th><td><div> <ul><li><a>삼중수소</a></li> <li><a>중수소</a></li> <li><a>헬륨-3</a></li> <li>핵원료성 물질</li> <li><a>핵분열 물질</a></li> <li><a>동위 원소 분리</a></li> <li><a>우라늄</a> <ul><li><a>농축</a></li> <li><a>감손</a></li></ul></li> <li><a>플루토늄</a></li> <li><a>토륨</a></li></ul> </div></td></tr><tr><th><a>중성자</a></th><td><div> <ul><li><a>활성화</a></li> <li><a>포획</a></li> <li><a>흡수재</a></li> <li><a>흡수 단면</a></li> <li><a>발생기</a></li> <li><a>방사선</a></li> <li><a>반사체</a></li></ul> </div></td></tr><tr><th><a>원자력</a></th><td><div> <ul><li><a>발전소</a> <ul><li><a>핵융합</a></li> <li><a>퓨저</a></li> <li><a>KSTAR</a></li></ul></li> <li><a>방사성동위원소 열전기 발전기 (RTG)</a></li> <li><a>원자력 추진</a> <ul><li><a>핵열 로켓</a></li></ul></li></ul> </div></td></tr><tr><th><a>의학</a></th><td><div></div><table><tbody><tr><th>화상 진찰</th><td><div></div><table><tbody><tr><th><a>감마선</a></th><td><div> <ul><li>라드볼</li> <li>신티그래피</li> <li><a>단일 광자 방출 컴퓨터 단층 촬영 (SPECT)</a></li> <li><a>양전자 방출 단층촬영 (PET)</a></li></ul> </div></td></tr><tr><th><a>엑스선</a></th><td><div> <ul><li>엑스선 사진</li> <li><a>전산화 단층 촬영</a></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h>치료법</th><td><div> <ul><li>고속 중성자 치료법</li> <li>붕소 중성자 포촉법</li> <li>알파 입자 치료</li> <li>양성자 치료</li> <li>토모테라피</li> <li>근접조사요법</li> <li>방사선 치료법</li> <li>방사선 수술</li> <li>방사선 치료제</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h><a>무기</a></th><td><div></div><table><tbody><tr><th>주제</th><td><div> <ul><li><a>핵 군비 경쟁</a></li> <li><a>발사 기술</a></li> <li><a>설계</a></li> <li><a>해체</a></li> <li><a>윤리</a></li> <li><a>폭발</a> <ul><li><a>영향</a></li></ul></li> <li><a>역사</a></li> <li><a>확산</a></li> <li><a>실험</a> <ul><li><a>높은 고도</a></li> <li><a>지하</a></li></ul></li> <li><a>전쟁</a></li> <li><a>출력</a> <ul><li><a>동등성 실험</a></li></ul></li></ul> </div></td></tr><tr><th>목록</th><td><div> <ul><li><a>핵무기 보유국</a></li> <li><a>핵실험 목록</a></li> <li><a>대량 살상 무기에 대한 조약 목록 (WMD)</a></li> <li><a>비핵무기지대</a></li> <li><a>핵무기 목록</a></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h><a>방사성 폐기물</a></th><td><div></div><table><tbody><tr><th>생산물</th><td><div> <ul><li><a>악티늄족</a> <ul><li><a>재처리 우라늄</a></li> <li><a>원자로급 플루토늄</a></li> <li><a>소수 악티나이드</a></li></ul></li> <li>활성화 생산물</li> <li><a>핵분열 생성물</a> <ul><li><a>수명 핵분열 생성물 (LLFP)</a></li></ul></li> <li>악티나이드 화학</li></ul> </div></td></tr><tr><th>폐기물</th><td><div> <ul><li><a>핵연료 주기</a></li> <li><a>고준위 폐기물 (HLW)</a></li> <li><a>저준위 폐기물 (LLW)</a></li> <li><a>저장소</a></li> <li><a>재처리</a></li> <li><a>사용후 핵연료</a> <ul><li><a>풀</a></li> <li><a>건식</a></li></ul></li> <li><a>변성</a></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h><a>핵분열로</a><br/></th><td><div></div><table><tbody><tr><th><a>경수&amp;중수 감속</a></th><td><div> <ul><li><a>가압수형 원자로 (PWR)</a> (<a>VVER</a></li> <li><a>EPR</a>)</li> <li><a>비등수형 원자로 (BWR)</a></li> <li><a>중수로</a> (<a>CANDU</a>)</li> <li><a>초임계압 경수 냉각로 (SCWR)</a></li></ul> </div></td></tr><tr><th><a>흑연감속</a></th><td><div> <ul><li><a>페블베드 원자로 (PBMR)</a></li> <li><a>고온가스로 (VHTR)</a></li> <li><a>RBMK</a></li> <li><a>마그녹스</a></li> <li><a>개량 가스냉각로 (AGR)</a></li></ul> </div></td></tr><tr><th><a>Li</a> / <a>Be</a></th><td><div> <ul><li><a>용융염 원자로 (MSR)</a></li></ul> </div></td></tr><tr><th><a>고속 중성자로</a></th><td><div> <ul><li><a>고속 증식로 (FBR)</a></li> <li><a>액화금속 냉각 원자로</a></li> <li><a>개량 액화금속 냉각 원자로</a></li> <li><a>4세대</a> (<a>가스냉각 고속원자로 (GFR)</a></li> <li><a>납 냉각 고속원자로 (LFR)</a></li> <li><a>나트륨 냉각 고속원자로 (SFR)</a>)</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h>토론</th><td><div> <ul><li><a>원자력 발전소 논쟁</a></li> <li><a>핵무기 논쟁</a></li> <li><a>반핵 운동</a></li> <li><a>우라늄 채굴 논쟁</a></li> <li><a>원자력 발전의 단계적 폐지</a></li></ul>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KSTAR&amp;oldid=24187563</a>"</div> <div><div><a>분류</a>: <ul><li><a>핵융합로</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인용 오류 - 지원되지 않는 변수 무시됨</a></li><li><a>CS1 관리 - 여러 이름</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div> </div> </div> <div> <div><a></a></div> <div> <h3>둘러보기</h3> <div> <ul> <li><a>대문</a></li><li><a>사용자 모임</a></li><li><a>요즘 화제</a></li><li><a>최근 바뀜</a></li><li><a>모든 문서 보기</a></li><li><a>임의 문서로</a></li><li><a>도움말</a></li><li><a>기부</a></li> </ul> </div> </div> <div> <h3>도구</h3> <div> <ul> <li><a>여기를 가리키는 문서</a></li><li><a>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a></li><li><a>파일 올리기</a></li><li><a>특수 문서 목록</a></li><li><a>고유 링크</a></li><li><a>문서 정보</a></li><li><a>위키데이터 항목</a></li><li><a>이 문서 인용하기</a></li> </ul> </div> </div> <div> <h3>인쇄/내보내기</h3> <div> <ul> <li><a>책 만들기</a></li><li><a>PDF로 다운로드</a></li><li><a>인쇄용 판</a></li> </ul> </div> </div> <div> <h3>다른 언어</h3> <div> <ul> <li><a>Deutsch</a></li><li><a>English</a></li><li><a>日本語</a></li><li><a>Українська</a></li><li><a>中文</a></li> </ul> <div><span><a>링크 편집</a></span></div> </div> </div> </div> </div> <div> <ul> <li> 이 문서는 2019년 5월 11일 (토) 08:56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ul> <ul> <li><a>개인정보 정책</a></li> <li><a>위키백과 소개</a></li> <li><a>면책 조항</a></li> <li><a>개발자</a></li> <li><a>쿠키 정책</a></li> <li><a>모바일 보기</a></li> </ul> <ul> <li> <a><img></a> </li> <li> <a><img></a> </li> </ul> <div></div> </div> </body> </html>
KSTAR의 연혁은 어떻게 되는가?
1995년: 한국이 KSTAR 프로젝트를 시작함[12] 2007년: 한국이 KSTAR 주장치 완공[13] 2008년: KSTAR 최초 플라즈마 발생 공식 선언[14] 2009년: 전류 32만 암페어의 고온 플라즈마를 3.6초 유지[15] 2011년: 5천만 도의 고온 플라즈마를 5.2초간 유지 성공[16] 2012년: 5천만 도의 고온 플라즈마를 17초간 유지 성공[17] 2013년: 5천만 도의 고온 플라즈마를 20초간 유지 성공 2014년: 5천만 도의 고온 플라즈마를 48초간 유지 성공 2016년: 5천만 도의 고온 플라즈마를 70초간 유지 성공[18] 2017년: 7천만 도의 고온 플라즈마를 72초간 유지성공[19] 2019년: 1억 도의 고온 플라즈마 1.5초간 유지성공[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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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56
10,020
[ "KSTAR의 연혁은 어떻게 되는가?", "KSTAR의 기본 구조에는 용기가 두가지가있다. 하나는 진공용기인데 또 다른 하나는 무엇일까?" ]
<!DOCTYPE html> KSTAR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KSTAR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KSTAR 한국형핵융합연구로 KSTAR(Korea Superconducting Tokamak Advanced Research)는 1995년에 개발에 착수하여 2007년 개발이 완료된 대한민국이 독자개발에 성공한 한국형핵융합연구로이다.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국가핵융합연구소(NFRI)에 위치하고 있다. 지름 10m, 높이 6m의 4,000억 원짜리 도넛형으로 생긴 토카막(Tokamak)형 핵융합 실험로이다.[1][2] KSTAR의 콘크리트 벽의 두께는 1.5m로서, 아파트 3000가구를 지을 수 있는 시멘트가 사용되었다. 목차 1 역사 2 원리 3 기본 구조 4 핵심기술 5 연혁 6 안정성 7 국가별 핵융합로 8 참여 단체 9 서적 10 같이 보기 11 각주 12 외부 링크 역사[편집] 세계 최초로 300초 이상 고주파를 낼 수 있는 메가헤르츠(MHz) 대역의 전자기파 가열장치를 사용한다. 전자렌지와 같은 개념이다. 메가헤르츠(MHz) 대역의 전자기파를 쏴서 플라스마 이온을 공명시켜, 플라스마의 온도를 섭씨 1억 도까지 올린다. 한국원자력연구소 곽종구 박사팀은 2007년 7월 12일 이 가열장치의 개발 성공을 발표했다.[3][4] 2009년 11월 18일, 실험운전을 통해 플라즈마 전류 320kA, flattop 1.4초, 유지시간 3.6초를 달성하였다.[5] 한국, 미국, 유럽, 러시아, 일본, 중국, 인도가 2015년까지 60억 유로를 투자해 개발키로 한 국제핵융합실험(ITER) 장치가 KSTAR와 기본개념 설계가 같다. ITER은 열출력 규모가 500MW로 핵분열식인 한국 표준원전의 6분의 1 규모다. KSTAR의 크기는 ITER의 25분의 1 정도다.[6]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래 단일연구개발 예산으로는 최대 규모인 3천억 원이 투입됐다.[7] 2019년 2월 13일, 국가핵융합연구소는 세계 최초로 이온 온도 1억도(9kev) 이상을 유지한 초고온 고성능 플라즈마를 실현했다고 밝혔다. 유지시간은 1.5초다. 2019년에 추가로 도입하는 중성입자빔가열장치 2호기를 활용해, 1억도 이상 초고온 플라즈마를 세계 최초로 10초 이상 안정적으로 유지하려고 한다. 원리[편집] 핵분열에 비해 수천 수만 배의 에너지를 발생하는 핵융합은 태양이 불타는 원리다. 태양은 수소, 헬륨의 핵융합 반응으로 엄청난 열과 빛의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뿜어내고 있다. 태양에서는 수소 원자 4개가 합쳐져 1개의 헬륨을 만드는데, 매초 7억t의 수소가 헬륨으로 변환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태양은 초당 4조W의 100조배에 달하는 에너지를 방출하고 있다.[8] 핵분열과 핵융합은 모두 아인슈타인의 E=mc² 특수상대성이론 공식에 따른 것으로, 원자의 질량이 손실되어 사라지면서, 그에 상응하는 에너지가 발생한다는 원리를 따른다. 즉 핵분열 과정에서도, 핵융합 과정에서도 일정량의 질량손실이 발생하며, 그 물질이 사라지면서 에너지가 생긴다. 예를 들면, 한국의 4곳의 핵분열 원자력 발전소는 연간 750 톤의 농축 우라늄과 천연 우라늄을 사용해 전기를 생산한다. 이 750 톤의 우라늄 원료가 에너지로 바뀌는 과정에서 손실되는 질량을 E=mc²공식에 넣어 계산하면 연간 5㎏에 불과하다. 5㎏의 우라늄이 사라지면서 1년간 쓰는 전기 에너지로 변환된다.[9] 핵융합 발전의 연료로는 중수소와 삼중수소가 이용된다. 중수소와 삼중수소를 특수전기장치를 이용해 섭씨 1억도까지 올리면 전자가 분리되고, 이온화된 다량의 원자핵과 전자가 고밀도로 몰려 있는 플라스마(plasma)상태가 된다. 플라스마 상태의 중수소와 삼중수소가 서로 충돌하면 중성자와 헬륨이 생성된다. 이때 생성된 중성자와 헬륨의 질량의 합은 충돌 전의 중수소, 삼중수소의 질량의 합보다 작은데, 이 질량의 차이가 에너지로 변환된다.[10] KSTAR 핵융합로의 구조는 간단히 비유해서 설명하면, 가정에서 쓰는 전자렌지와 같다. 전자렌지 안에 중수소라는 요리를 넣고, 300초 이상 마이크로파를 쏘여서 가열한다. 그러면 전자렌지 안이 3억 도의 온도까지 올라가고, 그 온도에 이르면 중수소라는 요리가 스스로 무게가 줄어들면서 그 손실된 무게에 상응하는 방대한 빛과 열 에너지를 방출하기 시작한다. 그 열 에너지를 밖으로 뽑아내어 물을 끓여서 그 수증기로 발전기 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산해 낸다. 전자렌지가 중수소를 데우는 데 소모되는 전기에너지는 1W인 반면에, 3억도의 온도가 된 중수소가 스스로 내뿜는 에너지로 생산하는 전기에너지는 1억W, 1조W가 된다. 2005년 7월 13일 한국원자력연구소 오병훈 박사는 "핵융합 발전이 상용화되려면 투입된 에너지보다 생산된 에너지가 20배 이상 많아야 하는데 현재는 같은 수준"이라고 말했다.[11] 3억 도의 온도가 되어도 전자렌지가 녹거나 폭발하지 않게 하는 기술, 그리고 중수소가 너무 갑자기 에너지를 방출하지 않고 그 발생되는 에너지를 통제할 수 있는 기술 등 여러가지 최첨단 기술이 필요하다. 중수소는 바닷물 1ℓ에서 0.03g을 얻을 수 있는데, 추출하는 비용은 10원이다. 중수소 1g은 석유 8t과 같은 에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다. 삼중수소도 지각과 바닷물에 풍부한 리튬에서 추출할 수 있으며 현재 전 세계에 3,000년 이상의 사용량이 매장돼 있다. 핵분열의 경우 희귀자원인 우라늄이 필요하여 한국은 우라늄을 수입해야만 핵분열 원자로를 가동할 수 있는데, 핵융합은 바닷물을 걸러내어서 전자렌지로 가열해 발전하는 방식이라서 자원 부족이 있을 수 없다. 에너지 수입의존도가 97%가 넘는 한국에게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 위의 설명은 1세대 핵융합의 경우이고, 이 경우 핵융합시 발생하는 중성자와 그릇의 충돌에 의해 방사능 물질이 생성된다. 2세대 핵융합은 중성자 2개로 핵융합을 하는 경우로서, 아직까지 구현해 낸 나라는 없다. 이 경우 중성자가 1세대에 비해 적게 생성된다. 마지막 3세대 핵융합은 중성자와 헬륨3의 핵융합으로서 역시 구현한 곳은 없다. 그러나 이 경우에는 중성자가 거의 생성되지 않아 안정적이고, 더욱 생산적이다. 기본 구조[편집] 플라즈마 대향장치(Plasma Facing Component, PFC) 진공용기내 제어코일(In-Vessel Control Coil) 진공용기(Vacuum Vessel) 열차폐체(Thermal Shield) 토로이달 방향 코일(Foroidal Field Coil) 폴로이달 방향 코일(Poroidal Field Coil) 저온용기(Cryostat) 핵심기술[편집] 핵융합로 개발에 필요한 핵심기술은 크게 3개 분야이다: 1억도 이상의 초고온 플라스마를 생산하는 기술 1억도 이상의 초고온 플라스마를 가둬둘 수 있는 장치인 인공태양(토카막) 제작 기술 핵융합을 일으킬 수 있는 연료의 개발 기술 연혁[편집] 특정국가 만을 기입함. 1995년: 한국이 KSTAR 프로젝트를 시작함[12] 2007년: 한국이 KSTAR 주장치 완공[13] 2008년: KSTAR 최초 플라즈마 발생 공식 선언[14] 2009년: 전류 32만 암페어의 고온 플라즈마를 3.6초 유지[15] 2011년: 5천만 도의 고온 플라즈마를 5.2초간 유지 성공[16] 2012년: 5천만 도의 고온 플라즈마를 17초간 유지 성공[17] 2013년: 5천만 도의 고온 플라즈마를 20초간 유지 성공 2014년: 5천만 도의 고온 플라즈마를 48초간 유지 성공 2016년: 5천만 도의 고온 플라즈마를 70초간 유지 성공[18] 2017년: 7천만 도의 고온 플라즈마를 72초간 유지성공[19] 2019년: 1억 도의 고온 플라즈마 1.5초간 유지성공[20] 안정성[편집] 핵분열은 인체에 해로운 방사능 문제가 있으나, 핵융합은 방사능 문제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국가별 핵융합로[편집] 2006년에 세계 3대 핵융합로라고 불리던 미국, 유럽연합, 일본의 토카막의 수명이 다했다. 이들은 구리자석을 채용해 플라스마 지속시간이 5∼10초에 불과했다. 반면에 2007년 8월에 준공된 KSTAR는 차세대 핵융합로로서, 일본 미국의 기존 구형 핵융합로 보다 30배 이상 성능이 뛰어나다.세계 3대 핵융합실험시설은 대부분 일반 전자석으로 제작된 반면, KSTAR는 초전도체를 이용하여 효율을 향상시켰다. 2022년까지 3억도 이상의 플라스마를 300초 이상 지속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경우 전자석 작동시 전기 저항이 없어 훨씬 강력한 자기장 속에 중수소를 보다 오랜 시간 가둬놓고 가열시켜 핵융합을 일으킬 수 있다. 일본: en:JT-60U 1960년대(현재 JT-60SA라 불리는 초전도 토카막으로 업그레이드 중) 유럽 연합: JET 영국에 위치 1997년 1초 동안 17㎿의 열출력을 내는 데 성공 JT-60, ASDEX-U, DIII-D보다 뛰어남 미국: DIII-D 러시아: en:T-15 (reactor) 중국: EAST 대한민국: KSTAR 인도: en:ADITYA (tokamak) 참여 단체[편집] 국가핵융합연구소: 정부의 산하 연구기관 한국원자력연구원: 정부의 산하 연구기관 한국전력 삼성전자 현대중공업 대우중공업 두산중공업 서적[편집] 핵융합 우주의 에너지[21] 같이 보기[편집] ITER 한국전력기술(주) 각주[편집] ↑ 인공태양 제작 현장에 가다 세계일보 2007-06-25 ↑ ‘인공태양’ 지구의 마지막 에너지원 국민일보 2000-11-17 ↑ 곽종구 박사팀, 핵융합로 고주파 가열장치 국산화 성공 동아일보 2007-07-13 ↑ 원자력硏, '중성입자빔 가열장치' 세계 최장시간 운전 성공 Archived 2004년 10월 15일 - 웨이백 머신 뉴시스 2007-07-25 ↑ 2009년 12월 10일자 교육과학기술부 보도자료 ↑ 한국 핵융합 기술로 '인공 태양' 밝힌다 Archived 2004년 10월 15일 - 웨이백 머신 시사저널 2007-02-14 ↑ 인공태양을 만드는 까닭은… Archived 2007년 9월 27일 - 웨이백 머신 sciencetimes 2006.12.08 ↑ 태양처럼 핵융합으로 무한에너지 생산/ 지구에 '인공 태양' 만든다 한국등 6국, 발전시설 프로젝트 참여 서울신문2005-07-14 ↑ 과학입국 그린 프로젝트-Let's Science 차세대 에너지 ‘핵융합’ 국민일보 2004-09-15 ↑ 뉴스 인사이드 / ‘꿈의 에너지’ 개발, 지구촌을 구하라! 문화일보 2006-11-25 ↑ 태양처럼 핵융합으로 무한에너지 생산/ 지구에 '인공 태양' 만든다 한국등 6국, 발전시설 프로젝트 참여 서울신문 2005-07-14 ↑ 핵융합연구개발 추진계획 확정 ↑ `인공 태양` KSTAR(초전도 핵융합 연구장치) 내달 마무리 ↑ 한국형 인공태양 'KSTAR' 첫 불꽃 밝혔다 ↑ KSTAR, 가동 초기부터 기대 이상 ‘성과’ ↑ 핵융합硏, 핵융합 경계면 불안정 제어 성공 ↑ 핵융합硏 "KSTAR, 17초간 고성능 안전운전 성공" ↑ 한국형 초전도핵융합장치, 플라즈마 운전 70초 달성 ↑ 땅 위의 '인공태양' 난제 풀었다..핵융합에너지 상용화 성큼 ↑ &lt;'인공태양에 한걸음 더'…KSTAR, 세계 첫 이온온도 1억℃달성 ↑ GARRY MCCRACKEN, PETER STOTT (2007년 9월 5일). 《핵융합 우주의 에너지》. 번역 유창모, 윤진희, 차동우. 북스힐. 264쪽. ISBN 9788955263558.  지원되지 않는 변수 무시됨: |원제= (도움말) CS1 관리 - 여러 이름 (링크) 외부 링크[편집] <table> <tbody><tr> <td></td> <td> 위키뉴스에 이 글과관련된 기사가 있습니다. KSTAR </td> </tr> </tbody></table> KSTAR homepage US KSTAR homepage KSTAR Project Status PDF (caution: 1.6MB large file) KSTAR Assembly Status, October 2006 PDF <table><tbody><tr><th colspan="2">vdeh핵기술</th></tr><tr><th>핵과학</th><td> 화학 공학 물리학 원자핵 핵분열 핵융합 방사선 이온화 </td></tr><tr><th>연료</th><td> 삼중수소 중수소 헬륨-3 핵원료성 물질 핵분열 물질 동위 원소 분리 우라늄 농축 감손 플루토늄 토륨 </td></tr><tr><th>중성자</th><td> 활성화 포획 흡수재 흡수 단면 발생기 방사선 반사체 </td></tr><tr><th>원자력</th><td> 발전소 핵융합 퓨저 KSTAR 방사성동위원소 열전기 발전기 (RTG) 원자력 추진 핵열 로켓 </td></tr><tr><th>의학</th><td><table><tbody><tr><th>화상 진찰</th><td><table><tbody><tr><th>감마선</th><td> 라드볼 신티그래피 단일 광자 방출 컴퓨터 단층 촬영 (SPECT)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 (PET) </td></tr><tr><th>엑스선</th><td> 엑스선 사진 전산화 단층 촬영 </td></tr></tbody></table></td></tr><tr><th>치료법</th><td> 고속 중성자 치료법 붕소 중성자 포촉법 알파 입자 치료 양성자 치료 토모테라피 근접조사요법 방사선 치료법 방사선 수술 방사선 치료제 </td></tr></tbody></table></td></tr><tr><th>무기</th><td><table><tbody><tr><th>주제</th><td> 핵 군비 경쟁 발사 기술 설계 해체 윤리 폭발 영향 역사 확산 실험 높은 고도 지하 전쟁 출력 동등성 실험 </td></tr><tr><th>목록</th><td> 핵무기 보유국 핵실험 목록 대량 살상 무기에 대한 조약 목록 (WMD) 비핵무기지대 핵무기 목록 </td></tr></tbody></table></td></tr><tr><th>방사성 폐기물</th><td><table><tbody><tr><th>생산물</th><td> 악티늄족 재처리 우라늄 원자로급 플루토늄 소수 악티나이드 활성화 생산물 핵분열 생성물 수명 핵분열 생성물 (LLFP) 악티나이드 화학 </td></tr><tr><th>폐기물</th><td> 핵연료 주기 고준위 폐기물 (HLW) 저준위 폐기물 (LLW) 저장소 재처리 사용후 핵연료 풀 건식 변성 </td></tr></tbody></table></td></tr><tr><th>핵분열로</th><td><table><tbody><tr><th>경수&amp;중수 감속</th><td> 가압수형 원자로 (PWR) (VVER EPR) 비등수형 원자로 (BWR) 중수로 (CANDU) 초임계압 경수 냉각로 (SCWR) </td></tr><tr><th>흑연감속</th><td> 페블베드 원자로 (PBMR) 고온가스로 (VHTR) RBMK 마그녹스 개량 가스냉각로 (AGR) </td></tr><tr><th>Li / Be</th><td> 용융염 원자로 (MSR) </td></tr><tr><th>고속 중성자로</th><td> 고속 증식로 (FBR) 액화금속 냉각 원자로 개량 액화금속 냉각 원자로 4세대 (가스냉각 고속원자로 (GFR) 납 냉각 고속원자로 (LFR) 나트륨 냉각 고속원자로 (SFR)) </td></tr></tbody></table></td></tr><tr><th>토론</th><td> 원자력 발전소 논쟁 핵무기 논쟁 반핵 운동 우라늄 채굴 논쟁 원자력 발전의 단계적 폐지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KSTAR&amp;oldid=24187563" 분류: 핵융합로숨은 분류: 인용 오류 - 지원되지 않는 변수 무시됨CS1 관리 - 여러 이름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DeutschEnglish日本語Українська中文 링크 편집 이 문서는 2019년 5월 11일 (토) 08:56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KSTAR는 대한민국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한국형 핵융합 연구로로, 1995년에 착수하여 2007년에 완공되었다. 대전광역시에 위치하며, 도넛형 구조로 지름 10m, 높이 6m의 크기를 가지고 있다. KSTAR는 세계 최초로 300초 이상 고주파 전자기파 가열장치를 사용하여 플라스마를 1억 도까지 가열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2019년에는 초고온 고성능 플라즈마를 1억 도 이상으로 유지하는 데 성공했으며, 이는 핵융합 에너지 상용화에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 KSTAR는 핵융합의 원리와 구조를 기반으로 하여, 중수소와 삼중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며, 방사능 문제를 최소화하는 안정성을 갖추고 있다. 이 연구는 한국의 에너지 자립과 미래 에너지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 글을 보고, 요약문을 만들되 첫 문장은 전체 주제를 압축적으로, 이후 문장은 세부 정보 중심으로 정리해줘.
공자의_제자
https://ko.wikipedia.org/wiki/공자의_제자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공자의 제자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공자의 제자</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tbody><tr><th><a>유교</a></th> </tr><tr><td><div><div><a><img></a></div></div></td> </tr><tr> <td> <div> <div>기본 개념</div> <div> <ul><li><a>수기치인</a>(修己治人)</li> <li><a>인</a>(仁)</li> <li><a>의</a>(義)</li> <li><a>예</a>(禮)</li> <li><a>충</a>(忠)</li> <li><a>효</a>(孝)</li></ul></div> </div></td> </tr><tr> <td> <div> <div>인물</div> <div> <ul><li><a>공자</a></li> <li><a>칠십자</a></li> <li><a>맹자</a></li> <li><a>순자</a></li> <li><a>동중서</a></li> <li><a>소옹</a></li> <li><a>주돈이</a></li> <li><a>장재</a></li> <li><a>정호</a></li> <li><a>정이</a></li> <li><a>주희</a></li> <li><a>왕양명</a></li></ul></div> </div></td> </tr><tr> <td> <div> <div>경전</div> <div> <ul><li><a>사서</a> <ul><li><a>논어</a></li> <li><a>맹자</a></li> <li><a>대학</a></li> <li><a>중용</a></li></ul></li></ul> <hr/> <ul><li><a>오경</a> <ul><li><a>시경</a></li> <li><a>서경</a></li> <li><a>역경</a></li> <li><a>춘추</a></li> <li><a>예기</a></li></ul></li></ul> <hr/> <ul><li>삼례 <ul><li><a>주례</a></li> <li><a>의례</a></li> <li><a>예기</a></li></ul></li></ul> <hr/> <ul><li><a>십삼경</a> <ul><li><a>논어</a></li> <li><a>맹자</a></li> <li><a>시경</a></li> <li><a>서경</a></li> <li><a>역경</a></li> <li><a>주례</a></li> <li><a>의례</a></li> <li><a>예기</a></li> <li><a>춘추좌씨전</a></li> <li><a>춘추공양전</a></li> <li><a>춘추곡량전</a></li> <li><a>이아</a></li> <li><a>효경</a></li></ul></li></ul></div> </div></td> </tr><tr> <td> <div> <div>역사</div> <div> <ul><li><a>내성파 <b>·</b> 숭례파</a></li> <li><a>법치주의</a> <b>·</b> <a>법가</a></li> <li><a>문치주의</a></li> <li><a>성선설</a> <b>·</b> <a>성악설</a></li> <li><a>분서갱유</a> <a>오경박사</a></li> <li><a>훈고학</a> <a>경학</a></li> <li><a>현학</a></li> <li><a>성리학</a></li> <li><a>양명학</a></li> <li><a>고증학</a></li> <li><a>공양학</a></li></ul></div> </div></td> </tr><tr> <td> <div> <div>관련 항목</div> <div> <ul><li><a>국자감</a></li> <li><a>과거제</a></li> <li><a>삼공</a></li> <li><a>서원</a></li> <li><a>육예</a></li> <li><a>사대부</a></li> <li><a>일본 주자학</a></li> <li><a>한국의 유교</a></li> <li><a>한·당 시대의 사상</a></li> <li><a>송·명 시대의 사상</a></li></ul></div> </div></td> </tr><tr> <td> </td> </tr><tr><td><span><a><span>v</span></a> <span>•</span> <a><span>d</span></a> <span>•</span> <a><span>e</span></a> <span>•</span> <a><span>h</span></a></span></td></tr> </tbody></table> <p><b>공자의 제자</b> 또는 <b>공자의 문인</b>은 그 수가 많아 이름이 알려져 있는 사람만도 70명을 넘고 있다. 사마천의 《사기》〈중니 제자 열전〉에 그 명단이 기록되어 있다. </p><p><a>공자</a>(孔子)의 제자 가운데 뛰어난 70인을 <b>칠십자</b>(七十子)라고 하는데, 기록에 따라서는 <b>육십일자</b>(六十一子) 또는 <b>칠십이현</b>(七十二賢)이라고도 한다.<sup><a>[1]</a></sup> 이들 중에서도 특히 유명한 제자로는 <a>자로</a>(子路) <b>·</b> <a>염유</a>(冉有) <b>·</b> <a>유약</a>(有若) <b>·</b> <a>안회</a>(顔回) <b>·</b> <a>중궁</a>(仲弓) <b>·</b> <a>자공</a>(子貢) <b>·</b> <a>자하</a>(子夏) <b>·</b> <a>자유</a>(子遊) <b>·</b> <a>증자</a>(曾子) 등이 손꼽힌다. 《논어》〈선진〉편에 따르면, 공자의 제자는 '선진(先進; 먼저 나온 사람. 선배)'과 '후진(後進; 뒤에 나온 사람, 후배)' 그룹으로 나뉜다. 선배 그룹은 공자와 나이 차이가 20여세 정도인 사람들로, 자로 자공 유약 등이다. 후배 그룹은 공자와 40세 정도 차이가 나는 사람들로 안회 증자 자하 자유 자장 등이다. 이들 선배 그룹과 후배 그룹을 '弟子'라고 하는데, '아우뻘(弟)인 사람, 아들 뻘(子)인 사람'이라는 뜻이다. 아들뻘인 후배 그룹들이 공자의 사상을 후세에 전했다. 증자를 이은 맹자, 자하 자유 등을 이은 순자가 그들이다. </p><p><a>공자</a>의 제자들은 스승인 <a>공자</a>가 사망한 후에 여러 파로 분파된 것으로 보이는데, 크게 2분하면 <a>증자</a>(曾子) <b>·</b> <a>자사</a>(子思)의 계통에 속하는 <b>내성파</b>(內省派; 안으로 반성을 함. 마음 수양을 중시함. 仁 중심)와 자하(子夏) <b>·</b> 자유(子遊)의 계통에 이어지는 <b>숭례파</b>(崇禮派; 예를 높임. 예를 닦음. 禮 중심)의 2파로 나뉘었다.<sup><a>[2]</a></sup> 이 두 파를 <b>공문의 2유파</b>(孔門의 二流派)라 한다. 이들 <a>선진시대</a>(先秦時代) <a>유가</a>의 두 줄기의 흐름은 후대에까지 많은 영향을 미쳤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공문의 2 혹은 8 개의 유파</span></a> <ul> <li><a><span>1.1</span> <span>내성파</span></a></li> <li><a><span>1.2</span> <span>숭례파</span></a></li> </ul> </li> <li><a><span>2</span> <span>공자의 제자들</span></a></li> <li><a><span>3</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4</span> <span>참고 문헌</span></a></li> </ul> </div> <h2><span></span><span>공문의 2 혹은 8 개의 유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a>공자</a>의 제자들은 공자가 죽은 뒤에 여러 파로 나뉘었다. 《<a>한비자</a>(韓非子)》의 〈현학편〉에 의하면, <a>유가</a>에는 자장(子張) <b>·</b> 자사(子思) <b>·</b> 안씨(顔氏) <b>·</b> 맹씨(孟氏) <b>·</b> 칠조(漆雕) <b>·</b> 중량씨(仲良氏) <b>·</b> 손씨(孫氏) <b>·</b> 악정씨(樂正氏) 등의 8파(八派)가 있었다. </p><p>또 《<a>맹자</a>》[공손추] 편에 의하면 <a>공자</a>의 사후에 <a>자하</a>(子夏) <b>·</b> <a>자장</a>(子張) <b>·</b> <a>자유</a>(子遊)의 3인이 <a>유약</a>(有若)을 스승으로 모시려고 하자 <a>증자</a>(曾子)가 강력하게 반대했다. 유약은 공자 제자 가운데 연장자(선배) 그룹에 속하는 사람으로, 《논어》에 그가 예를 중시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따라서 마음에 인격(仁)을 닦는 것을 강조하는 증자가 반대한 것이다. </p><p>이 8파는 다시 2파, 즉 <a>증자</a>(曾子)를 중심으로 한 <b>내성파</b>(內省派)와 <a>자유</a>(子遊) <b>·</b> <a>자하</a>(子夏) 자유(子游) 자장(子張)을 중심으로 한 <b>숭례파</b>(崇禮派)로 나뉘었다.<sup><a>[2]</a></sup> 증자를 이은 것이 맹자이고, 자하 자유 계열을 계승한 사람이 순자이다. 8파 가운데 맹씨(孟氏)는 맹자, 손씨(孫氏)는 순자를 가리킨다. 순자는 손경(孫卿)이라고도 불렸다. </p><p>안씨(顔氏)는 공자의 제자 안회를 가리키며, 《장자》에 공자와 안회의 대화가 매우 자주 나오는 것으로 봐서, 장자(莊子) 계열로 이어진 것으로 보는 사람도 있다.(한유, 곽말약) 칠조(漆雕)는 《논어》에 '칠조개'로 나오는 사람으로, 유협(遊俠; 무사)의 무리였다. 악정씨(樂正氏)는 《맹자》에 '악정자(樂正子)'로 나오는 맹자 제자를 가리키는 것 같다. 중량씨(仲良氏)는 그 유래나 계열이 명확하지 않다. </p><p>《맹자》〈등문공〉편을 보면, 초나라에 허행(許行)을 중심으로 진상(陳相) 등의 무리가 공자의 학설을 따랐다. 이들은 공자가 초나라에 갔을 때, 형성된 유가 그룹인 것 같다. 이들 초나라 그룹의 유자 계열 가운데 후대에 유명한 사람이 《초사》를 쓴 굴원이다. 그는 간신들과 싸우다 쫓겨나서 방황하다 죽었다. </p><p>또한 연나라 임금 <a>쾌</a>(噲)가 재상 자지(子之)에게 군주 자리를 물려주는 선양(禪讓)을 했다. 이는 요-&gt;순-&gt;우가 왕위를 물려주던 방식으로, 가장 현명한 신하에게 왕위를 물려 주는 것이다. 맹자나 순자가 이상적인 통치로 강조했던 것을 연나라에서는 실행을 했다. 그 선양의 결과 반란이 일어나고 쾌와 자지 등은 모두 비극적으로 살해되었다. 이들 역시 유가 학설을 실천한 사람들이다. </p><p>초나라와 연나라의 이 두 계열은 《한비자》〈현학〉편에 기록되어 있지 않다. </p><p>진시황의 스승이자 재상이었던 여불위가 《여씨춘추》를 편찬했다. 이 책은 제자백가의 사상을 종합한 것이지만, 기본적으로는 유가적인 통치를 주장한 것이다. 진시황은 법가의 부국강병책에 따라 7국을 통일하려 했다. 반면 《여씨춘추》는 1년을 12달로 나누어 각 달마다 해야 할 일을 기록한 것이다. 기본적으로 진시황이 확장을 주장했다면, 《여씨춘추》는 안정과 조화를 주장했다. 진시황의 법가 노선과 여불위의 유가 노선이 충돌했고, 결국 진시황은 여불위를 죽였다. 이 대립에서 진나라에 미친 유가의 영향을 알 수 있다. </p> <h3><span></span><span>내성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iv><div><a><img></a> <div><div><a></a></div><a>맹자</a></div></div></div> <p><a>증자</a>(曾子: 기원전 505~435, 이름은 삼參)는 <a>공자</a>(孔子: 기원전 551~479) 사후의 유력한 지도자로서 <a>공자</a>의 '인(仁; 사랑 인격)' 사상에 근거한 <a>유심주의</a>적 측면을 발전시켜, 대가족 중심의 <a>씨족제</a>(氏族制)하에서의 도덕규범으로서의 <a>효</a>를 중시하였다. 그의 사상을 이어받은 사람이 <a>공자</a>의 손자인 <a>자사</a>(子思: 기원전 483?~402?)이다. </p><p><a>자사</a>는 "<a>천</a>(天)"이라는 <a>종교</a>적 관념을 바탕으로 <a>인간</a>의 <a>존재</a>와 <a>도덕</a>을 규제하였다. 그것을 "<a>성</a>(誠)"이라고 이름 지어 <a>철학</a>의 중심에 두고 만물의 근본인 "<a>도</a>(道)"와 일치한다고 했다. </p><p><a>자사</a>의 학통을 계승한 사상가가 <a>맹자</a>(孟子: 기원전 372?~289?)이다. <a>맹자</a>는 <a>인</a>(仁) <b>·</b> <a>의</a>(義)라는 것을 주장하였지만, 그 기초가 되는 것은 그 자신이 주장한 <a>성선설</a>(性善說)이었다. <a>맹자</a>의 <a>성선설</a>에서 주장하는 인간의 <a>본성</a>이 <a>선</a>하다는 견해는 <a>자사</a>의 <a>종교</a>적 관념으로서의 <a>천</a>(天)과 밀접하게 서로 관련되어 있었다. 한편, <a>맹자</a>의 정치론의 목적은 당시 붕괴되어 가던 <a>봉건적 지배체제</a>를 유지하는 데에 있었다. </p><p>후에 <a>송나라</a>(960~1279) 시대에서는 <a>선진시대</a>(先秦時代: 기원전 221년 이전) <a>유가</a>(儒家)의 <a>도통</a>(道通: 유학 전도의 계통)이 강조됨으로써 <a>공자</a> <b>·</b> <a>증자</a> <b>·</b> <a>자사</a> <b>·</b> <a>맹자</a>의 계보가 중시되어 <a>공자</a>의 《<a>논어</a>(論語)》, <a>증자</a>의 《<a>대학</a>(大學)》, <a>자사</a>의 《<a>중용</a>(中庸)》, <a>맹자</a>의 《<a>맹자</a>(孟子)》의 <a>4서</a>가 성립되었다. </p> <h3><span></span><span>숭례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iv><div><a><img></a> <div><div><a></a></div><a>순자</a></div></div></div> <p><a>자유</a>(子遊) <b>·</b> <a>자하</a>(子夏)의 파는 분명하지는 않으나 대체로 <a>예</a>(禮)라고 하는 외적 <a>규범</a>을 중시하였으며, 그리고 이들 양자 간에도 차이가 있었음을 <a>순자</a>(荀子: 기원전 298?~238?)도 지적하고 있다. </p><p><a>유가</a>의 내성파에 속한 <a>자사</a>(子思: 기원전 483?~402?)와 <a>맹자</a>(孟子: 기원전 372?~289?)를 통렬히 비판한 사람이 <a>순자</a>인데, 그는 <a>자궁</a>(子弓: <a>자유</a>(子遊)라고 하는 설도 있다)의 학통을 이은 것 같고, 또 인간의 <a>본성</a>에 대한 이해에 있어서 <a>종교</a>적 <a>천</a>(天)의 사상에서 탈각하여 <a>성악설</a>(性惡說)을 제출하였으며 <a>예</a>(禮)를 강조하였다. </p><p><a>순자</a>는 사람의 본성은 원래 악하기 때문에 <a>성인</a>에 의해 정해진 <a>예</a>(禮)에 따라서 교정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a>성악설</a>에 의거하여, <a>예</a>(禮)를 <a>법</a>(法)에 접근시켜 국가 통치의 원리로 했다.<sup><a>[3]</a></sup> 그는 <a>예</a>(禮)와 <a>법</a>(法)을 동일시함으로써 <a>법</a>(法)을 사회질서의 이념(理念)으로 끌어올려 사상의 한 유파로서의 <a>법가</a>(法家)가 성립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하였다.<sup><a>[4]</a></sup> <a>법가</a>의 대표적인 사상가인 <a>이사</a>(李斯)와 <a>한비자</a>(韓非子)는 <a>순자</a>의 문하생이었다.<sup><a>[3]</a></sup> </p><p><a>순자</a>의 사상은 <a>송나라</a>(960~1279)의 <a>성리학</a>의 학풍 이래로 <a>이단</a>적인 학이라 취급되어 왔으나 근년에 이르러 재평가를 받게 되었다. </p> <h2><span></span><span>공자의 제자들</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아래 명단은 《<a>사기</a>》(史記) [중니 제자 열전]을 토대로 작성한 것으로, 《<a>공자가어</a>(孔子家語)》 및 기타 《논어》의 주석 등에서 주장하는 제자들과 상이한 부분이 있다. </p> <div> <table><tbody><tr> <td> <ul><li><a>안회</a></li> <li><a>민손</a></li> <li><a>염경</a></li> <li><a>염옹</a></li> <li><a>염구</a></li> <li><a>중유</a></li> <li><a>재여</a></li> <li><a>단목사</a></li> <li><a>언언</a></li> <li><a>복상</a></li> <li><a>전손사</a></li> <li><a>증삼</a></li> <li><a>담대멸명</a></li> <li><a>복부제</a></li> <li><a>원헌</a></li> <li><a>공야장</a></li> <li><a>남궁괄</a></li> <li><a>공석애</a></li> <li><a>증점</a></li> <li><a>안무요</a></li></ul> <p> </p> </td> <td> <ul><li><a>상구</a></li> <li><a>고시</a></li> <li><a>칠조개</a></li> <li><a>공백요</a></li> <li><a>사마경</a></li> <li><a>번수</a></li> <li><a>유약</a></li> <li><a>공서적</a></li> <li><a>무마시</a></li> <li><a>양전</a></li> <li><a>안행</a></li> <li><a>염유</a></li> <li><a>조휼</a></li> <li><a>백건</a></li> <li><a>공손룡</a></li> <li><a>염계</a></li> <li><a>공조구자</a></li> <li><a>진조</a></li> <li><a>칠조차</a></li> <li><a>안고</a></li></ul> <p> </p> </td> <td> <ul><li><a>칠조도보</a></li> <li><a>양사적</a></li> <li><a>상택</a></li> <li><a>석작촉</a></li> <li><a>임부제</a></li> <li><a>공량유</a></li> <li><a>후처</a></li> <li><a>진염</a></li> <li><a>공하수</a></li> <li><a>해용잠</a></li> <li><a>공견정</a></li> <li><a>안조</a></li> <li><a>교선</a></li> <li><a>구정강</a></li> <li><a>한보흑</a></li> <li><a>진상</a></li> <li><a>신당</a></li> <li><a>안지복</a></li> <li><a>영기</a></li> <li><a>현성</a></li></ul> <p> </p> </td> <td> <ul><li><a>좌인영</a></li> <li><a>연급</a></li> <li><a>정국</a></li> <li><a>진비</a></li> <li><a>시지상</a></li> <li><a>안쾌</a></li> <li><a>보숙승</a></li> <li><a>원항적</a></li> <li><a>악해</a></li> <li><a>염결</a></li> <li><a>숙중회</a></li> <li><a>안하</a></li> <li><a>적흑</a></li> <li><a>방손</a></li> <li><a>공충</a></li> <li><a>공서여여</a></li> <li><a>공서잠</a></li></ul> <p> </p> </td></tr></tbody></table></div>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ol> <li><span><a>↑</a></span> <span><a>"칠십자 (七十子)"</a>, 《네이버 지식사전》. 2011년 6월 24일에 확인.</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span> <span><a>세계사 &gt; 인류 문화의 시작 &gt; 도시국가와 춘추전국시대 &gt; 전국시대의 제자백가 &gt; 유가</a>, 《<a>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a>》</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span> <span><a>세계사 &gt; 인류 문화의 시작 &gt; 도시국가와 춘추전국시대 &gt; 전국시대의 제자백가 &gt; 순자</a>, 《<a>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a>》</span> </li> <li><span><a>↑</a></span> <span><a>세계사 &gt; 인류 문화의 시작 &gt; 도시국가와 춘추전국시대 &gt; 전국시대의 제자백가 &gt; 순자의 성악설</a>, 《<a>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a>》</span> </li> </ol></div> <h2><span></span><span>참고 문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div><small><a><img></a><a><img></a> 이 문서에는 <a>다음커뮤니케이션</a>(현 <a>카카오</a>)에서 <a>GFDL</a> 또는 <a>CC-SA</a> 라이선스로 배포한 <a>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a>의 "<a>동양사상 &gt; 동양의 사상 &gt; 중국의 사상 &gt; 제자백가의 사상 &gt; 공문의 2유파</a>" 항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small></div></li></ul>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제자백가</a>와 그 계승자</div></th></tr><tr><th><a>유가</a></th><td><div></div><table><tbody><tr><th>사상가</th><td><div> <ul><li><a><span>공자</span></a></li> <li><a><span>칠십자</span></a></li> <li><a><span>증자</span></a></li> <li><a><span>안회</span></a></li> <li><a><span>자사</span></a></li> <li><a><span>맹자</span></a></li> <li><a><span>순자</span></a></li> <li><a><span>동중서</span></a></li> <li><a><span>소옹</span></a></li> <li><a><span>주돈이</span></a></li> <li><a><span>장재</span></a></li> <li><a><span>정호</span></a></li> <li><a><span>정이</span></a></li> <li><a><span>주희</span></a></li> <li><a><span>왕양명</span></a></li></ul> </div></td></tr><tr><th>저서</th><td><div> <ul><li><a><span>논어</span></a></li> <li><a><span>맹자</span></a></li> <li><a><span>순자</span></a></li> <li><a><span>춘추번로</span></a></li> <li><a><span>관물편</span></a></li> <li><a><span>태극도설</span></a></li> <li><a><span>통서</span></a></li> <li><a><span>정몽</span></a></li> <li><a><span>서명</span></a></li> <li><a><span>이정전서</span></a></li> <li><a><span>이천역전</span></a></li> <li><a><span>주자문집</span></a></li> <li><a><span>사서집주</span></a></li> <li><a><span>근사록</span></a></li> <li><a><span>주자어류</span></a></li> <li><a><span>전습록</span></a></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h><a>도가</a></th><td><div></div><table><tbody><tr><th>사상가</th><td><div> <ul><li><a><span>노자</span></a></li> <li><a><span>열자</span></a></li> <li><a><span>장자</span></a></li> <li><a><span>양주</span></a></li> <li><a><span>왕필</span></a></li> <li><a><span>곽상</span></a></li> <li><a><span>도연명</span></a></li></ul> </div></td></tr><tr><th>저서</th><td><div> <ul><li><a><span>도덕경</span></a></li> <li><a><span>열자</span></a></li> <li><a><span>장자</span></a></li> <li><a><span>장자주</span></a></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h><a>묵가</a></th><td><div></div><table><tbody><tr><th>사상가</th><td><div> <ul><li><a><span>묵자</span></a></li> <li><a><span>호비자</span></a></li> <li><a><span>전구</span></a></li> <li><a><span>송견</span></a></li> <li><a><span>윤문</span></a></li></ul> </div></td></tr><tr><th>저서</th><td><div> <ul><li><a><span>묵자</span></a></li> <li><a><span>수소자</span></a></li> <li><a><span>호비자</span></a></li> <li><a><span>전구자</span></a></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h><a>법가</a></th><td><div></div><table><tbody><tr><th>사상가</th><td><div> <ul><li><a><span>관중</span></a></li> <li><a><span>자산</span></a></li> <li><a><span>오기</span></a></li> <li><a><span>상앙</span></a></li> <li><a><span>신불해</span></a></li> <li><a><span>신도</span></a></li> <li><a><span>한비</span></a></li> <li><a><span>이사</span></a></li> <li><a><span>이회</span></a></li></ul> </div></td></tr><tr><th>저서</th><td><div> <ul><li><a><span>관자</span></a></li> <li><a><span>오자병법</span></a></li> <li><a><span>상군서</span></a></li> <li><a><span>한비자</span></a></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h><a>명가</a></th><td><div></div><table><tbody><tr><th>사상가</th><td><div> <ul><li><a><span>등석</span></a></li> <li><a><span>송견</span></a></li> <li><a><span>윤문</span></a></li> <li><a><span>혜시</span></a></li> <li><a><span>공손룡</span></a></li></ul> </div></td></tr><tr><th>저서</th><td><div> <ul><li><a><span>등석자</span></a></li> <li><a><span>윤문자</span></a></li> <li><a><span>공손룡자</span></a></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h><a>음양가</a></th><td><div></div><table><tbody><tr><th>사상가</th><td><div> <ul><li><a><span>추연</span></a></li> <li><a><span>추석</span></a></li></ul> </div></td></tr><tr><th>저서</th><td><div> <ul><li><a><span>추연</span></a></li> <li><a><span>추자종시</span></a></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h><a>종횡가</a></th><td><div></div><table><tbody><tr><th>사상가</th><td><div> <ul><li><a><span>귀곡자<b>·</b>귀곡선생<b>·</b>왕후</span></a></li> <li><a><span>소진</span></a></li> <li><a><span>소대</span></a></li> <li><a><span>장의</span></a></li></ul> </div></td></tr><tr><th>저서</th><td><div> <ul><li><a><span>귀곡자</span></a></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h><a>병가</a></th><td><div></div><table><tbody><tr><th>사상가</th><td><div> <ul><li><a><span>손무</span></a></li> <li><a><span>손빈</span></a></li> <li><a><span>사마양저</span></a></li> <li><a><span>울요</span></a></li> <li><a><span>황석공</span></a></li> <li><a><span>이정</span></a></li></ul> </div></td></tr><tr><th>저서</th><td><div> <ul><li><a><span>손자병법</span></a></li> <li><a><span>손빈병법</span></a></li> <li><a><span>사마법</span></a></li> <li><a><span>울요자</span></a></li> <li><a><span>육도</span></a></li> <li><a><span>삼략</span></a></li> <li><a><span>이위공문대</span></a></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h><a>잡가</a></th><td><div></div><table><tbody><tr><th>사상가</th><td><div> <ul><li><a><span>여불위</span></a></li> <li><a><span>유안</span></a></li></ul> </div></td></tr><tr><th>저서</th><td><div> <ul><li><a><span>여씨춘추</span></a></li> <li><a><span>회남자</span></a></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h><a>농가</a></th><td><div></div><table><tbody><tr><th>사상가</th><td><div> <ul><li><a><span>허행</span></a></li></ul> </div></td></tr><tr><th>저서</th><td><div> <ul><li><a><span>신농</span></a></li> <li><a><span>야로</span></a></li> <li><a><span>제민요술</span></a></li> <li><a><span>농서</span></a></li> <li><a><span>농상집요</span></a></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h><a>소설가</a></th><td><div></div><table><tbody><tr><th>사상가</th><td><div> <ul><li><a><span>육자</span></a></li> <li><a><span>청사자</span></a></li></ul> </div></td></tr><tr><th>저서</th><td><div> <ul><li><a><span>육자</span></a></li> <li><a><span>청사자</span></a></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h><a>기타</a></th><td><div></div><table><tbody><tr><th>사상가</th><td><div> <ul><li><a><span>좌구명</span></a></li> <li><a><span>굴원</span></a></li> <li><a><span>편작</span></a></li></ul> </div></td></tr><tr><th>저서</th><td><div> <ul><li><a><span>춘추좌씨전국어</span></a></li> <li><a><span>초사</span></a></li> <li><a><span>난경</span></a></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d colspan="2"><div>사상가와 저서는 대략적인 시대순으로 나열되어 있습니다. 한자명과 생몰연대 등이 툴팁에 표시됩니다.</div></td></tr></tbody></table></div>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유교</a>의 <a>도통</a></div></th></tr><tr><td colspan="2"><div> <ul><li><a><span>요</span></a></li> <li><a><span>순</span></a></li> <li><a><span>우</span></a></li> <li><a><span>탕</span></a></li> <li><a><span>문왕</span></a></li> <li><a><span>무왕</span></a></li> <li><a><span>주공</span></a></li> <li><a><span>공자</span></a></li> <li><a><span>증자</span></a>와 <a><span>안자</span></a></li> <li><a><span>자사</span></a></li> <li><a><span>맹자</span></a></li> <li><a><span>주자(周子)</span></a></li> <li><a><span>장자(張子)</span></a></li> <li><span>이정자</span>《<a><span>정호</span></a>와 <a><span>정이</span></a>》</li> <li><a><span>주자(朱子)</span></a></li></ul> </div></td></tr><tr><td colspan="2"><div><a>주자</a>가 주장한 <a>도통</a>(道統)이며 (참고: <a>유교#도통</a>), 생몰연대가 툴팁으로 표시됩니다.</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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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가 주장하는 "의(義)"의 기초는 무슨설인가요?
성선설(性善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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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자가 주장하는 \"의(義)\"의 기초는 무슨설인가요?", "순자의 제자는 누구인가요?", "<현학편>에 따른 유가의 '8파'는 무엇인가?" ]
<!DOCTYPE html> 공자의 제자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공자의 제자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table><tbody><tr><th>유교</th> </tr><tr><td></td> </tr><tr> <td> 기본 개념 수기치인(修己治人) 인(仁) 의(義) 예(禮) 충(忠) 효(孝) </td> </tr><tr> <td> 인물 공자 칠십자 맹자 순자 동중서 소옹 주돈이 장재 정호 정이 주희 왕양명 </td> </tr><tr> <td> 경전 사서 논어 맹자 대학 중용 오경 시경 서경 역경 춘추 예기 삼례 주례 의례 예기 십삼경 논어 맹자 시경 서경 역경 주례 의례 예기 춘추좌씨전 춘추공양전 춘추곡량전 이아 효경 </td> </tr><tr> <td> 역사 내성파 · 숭례파 법치주의 · 법가 문치주의 성선설 · 성악설 분서갱유 오경박사 훈고학 경학 현학 성리학 양명학 고증학 공양학 </td> </tr><tr> <td> 관련 항목 국자감 과거제 삼공 서원 육예 사대부 일본 주자학 한국의 유교 한·당 시대의 사상 송·명 시대의 사상 </td> </tr><tr> <td> </td> </tr><tr><td>v • d • e • h</td></tr> </tbody></table> 공자의 제자 또는 공자의 문인은 그 수가 많아 이름이 알려져 있는 사람만도 70명을 넘고 있다. 사마천의 《사기》〈중니 제자 열전〉에 그 명단이 기록되어 있다. 공자(孔子)의 제자 가운데 뛰어난 70인을 칠십자(七十子)라고 하는데, 기록에 따라서는 육십일자(六十一子) 또는 칠십이현(七十二賢)이라고도 한다.[1] 이들 중에서도 특히 유명한 제자로는 자로(子路) · 염유(冉有) · 유약(有若) · 안회(顔回) · 중궁(仲弓) · 자공(子貢) · 자하(子夏) · 자유(子遊) · 증자(曾子) 등이 손꼽힌다. 《논어》〈선진〉편에 따르면, 공자의 제자는 '선진(先進; 먼저 나온 사람. 선배)'과 '후진(後進; 뒤에 나온 사람, 후배)' 그룹으로 나뉜다. 선배 그룹은 공자와 나이 차이가 20여세 정도인 사람들로, 자로 자공 유약 등이다. 후배 그룹은 공자와 40세 정도 차이가 나는 사람들로 안회 증자 자하 자유 자장 등이다. 이들 선배 그룹과 후배 그룹을 '弟子'라고 하는데, '아우뻘(弟)인 사람, 아들 뻘(子)인 사람'이라는 뜻이다. 아들뻘인 후배 그룹들이 공자의 사상을 후세에 전했다. 증자를 이은 맹자, 자하 자유 등을 이은 순자가 그들이다. 공자의 제자들은 스승인 공자가 사망한 후에 여러 파로 분파된 것으로 보이는데, 크게 2분하면 증자(曾子) · 자사(子思)의 계통에 속하는 내성파(內省派; 안으로 반성을 함. 마음 수양을 중시함. 仁 중심)와 자하(子夏) · 자유(子遊)의 계통에 이어지는 숭례파(崇禮派; 예를 높임. 예를 닦음. 禮 중심)의 2파로 나뉘었다.[2] 이 두 파를 공문의 2유파(孔門의 二流派)라 한다. 이들 선진시대(先秦時代) 유가의 두 줄기의 흐름은 후대에까지 많은 영향을 미쳤다. 목차 1 공문의 2 혹은 8 개의 유파 1.1 내성파 1.2 숭례파 2 공자의 제자들 3 각주 4 참고 문헌 공문의 2 혹은 8 개의 유파[편집] 공자의 제자들은 공자가 죽은 뒤에 여러 파로 나뉘었다. 《한비자(韓非子)》의 〈현학편〉에 의하면, 유가에는 자장(子張) · 자사(子思) · 안씨(顔氏) · 맹씨(孟氏) · 칠조(漆雕) · 중량씨(仲良氏) · 손씨(孫氏) · 악정씨(樂正氏) 등의 8파(八派)가 있었다. 또 《맹자》[공손추] 편에 의하면 공자의 사후에 자하(子夏) · 자장(子張) · 자유(子遊)의 3인이 유약(有若)을 스승으로 모시려고 하자 증자(曾子)가 강력하게 반대했다. 유약은 공자 제자 가운데 연장자(선배) 그룹에 속하는 사람으로, 《논어》에 그가 예를 중시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따라서 마음에 인격(仁)을 닦는 것을 강조하는 증자가 반대한 것이다. 이 8파는 다시 2파, 즉 증자(曾子)를 중심으로 한 내성파(內省派)와 자유(子遊) · 자하(子夏) 자유(子游) 자장(子張)을 중심으로 한 숭례파(崇禮派)로 나뉘었다.[2] 증자를 이은 것이 맹자이고, 자하 자유 계열을 계승한 사람이 순자이다. 8파 가운데 맹씨(孟氏)는 맹자, 손씨(孫氏)는 순자를 가리킨다. 순자는 손경(孫卿)이라고도 불렸다. 안씨(顔氏)는 공자의 제자 안회를 가리키며, 《장자》에 공자와 안회의 대화가 매우 자주 나오는 것으로 봐서, 장자(莊子) 계열로 이어진 것으로 보는 사람도 있다.(한유, 곽말약) 칠조(漆雕)는 《논어》에 '칠조개'로 나오는 사람으로, 유협(遊俠; 무사)의 무리였다. 악정씨(樂正氏)는 《맹자》에 '악정자(樂正子)'로 나오는 맹자 제자를 가리키는 것 같다. 중량씨(仲良氏)는 그 유래나 계열이 명확하지 않다. 《맹자》〈등문공〉편을 보면, 초나라에 허행(許行)을 중심으로 진상(陳相) 등의 무리가 공자의 학설을 따랐다. 이들은 공자가 초나라에 갔을 때, 형성된 유가 그룹인 것 같다. 이들 초나라 그룹의 유자 계열 가운데 후대에 유명한 사람이 《초사》를 쓴 굴원이다. 그는 간신들과 싸우다 쫓겨나서 방황하다 죽었다. 또한 연나라 임금 쾌(噲)가 재상 자지(子之)에게 군주 자리를 물려주는 선양(禪讓)을 했다. 이는 요-&gt;순-&gt;우가 왕위를 물려주던 방식으로, 가장 현명한 신하에게 왕위를 물려 주는 것이다. 맹자나 순자가 이상적인 통치로 강조했던 것을 연나라에서는 실행을 했다. 그 선양의 결과 반란이 일어나고 쾌와 자지 등은 모두 비극적으로 살해되었다. 이들 역시 유가 학설을 실천한 사람들이다. 초나라와 연나라의 이 두 계열은 《한비자》〈현학〉편에 기록되어 있지 않다. 진시황의 스승이자 재상이었던 여불위가 《여씨춘추》를 편찬했다. 이 책은 제자백가의 사상을 종합한 것이지만, 기본적으로는 유가적인 통치를 주장한 것이다. 진시황은 법가의 부국강병책에 따라 7국을 통일하려 했다. 반면 《여씨춘추》는 1년을 12달로 나누어 각 달마다 해야 할 일을 기록한 것이다. 기본적으로 진시황이 확장을 주장했다면, 《여씨춘추》는 안정과 조화를 주장했다. 진시황의 법가 노선과 여불위의 유가 노선이 충돌했고, 결국 진시황은 여불위를 죽였다. 이 대립에서 진나라에 미친 유가의 영향을 알 수 있다. 내성파[편집] 맹자 증자(曾子: 기원전 505~435, 이름은 삼參)는 공자(孔子: 기원전 551~479) 사후의 유력한 지도자로서 공자의 '인(仁; 사랑 인격)' 사상에 근거한 유심주의적 측면을 발전시켜, 대가족 중심의 씨족제(氏族制)하에서의 도덕규범으로서의 효를 중시하였다. 그의 사상을 이어받은 사람이 공자의 손자인 자사(子思: 기원전 483?~402?)이다. 자사는 "천(天)"이라는 종교적 관념을 바탕으로 인간의 존재와 도덕을 규제하였다. 그것을 "성(誠)"이라고 이름 지어 철학의 중심에 두고 만물의 근본인 "도(道)"와 일치한다고 했다. 자사의 학통을 계승한 사상가가 맹자(孟子: 기원전 372?~289?)이다. 맹자는 인(仁) · 의(義)라는 것을 주장하였지만, 그 기초가 되는 것은 그 자신이 주장한 성선설(性善說)이었다. 맹자의 성선설에서 주장하는 인간의 본성이 선하다는 견해는 자사의 종교적 관념으로서의 천(天)과 밀접하게 서로 관련되어 있었다. 한편, 맹자의 정치론의 목적은 당시 붕괴되어 가던 봉건적 지배체제를 유지하는 데에 있었다. 후에 송나라(960~1279) 시대에서는 선진시대(先秦時代: 기원전 221년 이전) 유가(儒家)의 도통(道通: 유학 전도의 계통)이 강조됨으로써 공자 · 증자 · 자사 · 맹자의 계보가 중시되어 공자의 《논어(論語)》, 증자의 《대학(大學)》, 자사의 《중용(中庸)》, 맹자의 《맹자(孟子)》의 4서가 성립되었다. 숭례파[편집] 순자 자유(子遊) · 자하(子夏)의 파는 분명하지는 않으나 대체로 예(禮)라고 하는 외적 규범을 중시하였으며, 그리고 이들 양자 간에도 차이가 있었음을 순자(荀子: 기원전 298?~238?)도 지적하고 있다. 유가의 내성파에 속한 자사(子思: 기원전 483?~402?)와 맹자(孟子: 기원전 372?~289?)를 통렬히 비판한 사람이 순자인데, 그는 자궁(子弓: 자유(子遊)라고 하는 설도 있다)의 학통을 이은 것 같고, 또 인간의 본성에 대한 이해에 있어서 종교적 천(天)의 사상에서 탈각하여 성악설(性惡說)을 제출하였으며 예(禮)를 강조하였다. 순자는 사람의 본성은 원래 악하기 때문에 성인에 의해 정해진 예(禮)에 따라서 교정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성악설에 의거하여, 예(禮)를 법(法)에 접근시켜 국가 통치의 원리로 했다.[3] 그는 예(禮)와 법(法)을 동일시함으로써 법(法)을 사회질서의 이념(理念)으로 끌어올려 사상의 한 유파로서의 법가(法家)가 성립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하였다.[4] 법가의 대표적인 사상가인 이사(李斯)와 한비자(韓非子)는 순자의 문하생이었다.[3] 순자의 사상은 송나라(960~1279)의 성리학의 학풍 이래로 이단적인 학이라 취급되어 왔으나 근년에 이르러 재평가를 받게 되었다. 공자의 제자들[편집] 아래 명단은 《사기》(史記) [중니 제자 열전]을 토대로 작성한 것으로, 《공자가어(孔子家語)》 및 기타 《논어》의 주석 등에서 주장하는 제자들과 상이한 부분이 있다. <table><tbody><tr> <td> 안회 민손 염경 염옹 염구 중유 재여 단목사 언언 복상 전손사 증삼 담대멸명 복부제 원헌 공야장 남궁괄 공석애 증점 안무요 </td> <td> 상구 고시 칠조개 공백요 사마경 번수 유약 공서적 무마시 양전 안행 염유 조휼 백건 공손룡 염계 공조구자 진조 칠조차 안고 </td> <td> 칠조도보 양사적 상택 석작촉 임부제 공량유 후처 진염 공하수 해용잠 공견정 안조 교선 구정강 한보흑 진상 신당 안지복 영기 현성 </td> <td> 좌인영 연급 정국 진비 시지상 안쾌 보숙승 원항적 악해 염결 숙중회 안하 적흑 방손 공충 공서여여 공서잠 </td></tr></tbody></table> 각주[편집] ↑ "칠십자 (七十子)", 《네이버 지식사전》. 2011년 6월 24일에 확인. ↑ 가 나 세계사 &gt; 인류 문화의 시작 &gt; 도시국가와 춘추전국시대 &gt; 전국시대의 제자백가 &gt; 유가,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 가 나 세계사 &gt; 인류 문화의 시작 &gt; 도시국가와 춘추전국시대 &gt; 전국시대의 제자백가 &gt; 순자,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 세계사 &gt; 인류 문화의 시작 &gt; 도시국가와 춘추전국시대 &gt; 전국시대의 제자백가 &gt; 순자의 성악설,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참고 문헌[편집]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동양사상 &gt; 동양의 사상 &gt; 중국의 사상 &gt; 제자백가의 사상 &gt; 공문의 2유파" 항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table><tbody><tr><th colspan="2">vdeh제자백가와 그 계승자</th></tr><tr><th>유가</th><td><table><tbody><tr><th>사상가</th><td> 공자 칠십자 증자 안회 자사 맹자 순자 동중서 소옹 주돈이 장재 정호 정이 주희 왕양명 </td></tr><tr><th>저서</th><td> 논어 맹자 순자 춘추번로 관물편 태극도설 통서 정몽 서명 이정전서 이천역전 주자문집 사서집주 근사록 주자어류 전습록 </td></tr></tbody></table></td></tr><tr><th>도가</th><td><table><tbody><tr><th>사상가</th><td> 노자 열자 장자 양주 왕필 곽상 도연명 </td></tr><tr><th>저서</th><td> 도덕경 열자 장자 장자주 </td></tr></tbody></table></td></tr><tr><th>묵가</th><td><table><tbody><tr><th>사상가</th><td> 묵자 호비자 전구 송견 윤문 </td></tr><tr><th>저서</th><td> 묵자 수소자 호비자 전구자 </td></tr></tbody></table></td></tr><tr><th>법가</th><td><table><tbody><tr><th>사상가</th><td> 관중 자산 오기 상앙 신불해 신도 한비 이사 이회 </td></tr><tr><th>저서</th><td> 관자 오자병법 상군서 한비자 </td></tr></tbody></table></td></tr><tr><th>명가</th><td><table><tbody><tr><th>사상가</th><td> 등석 송견 윤문 혜시 공손룡 </td></tr><tr><th>저서</th><td> 등석자 윤문자 공손룡자 </td></tr></tbody></table></td></tr><tr><th>음양가</th><td><table><tbody><tr><th>사상가</th><td> 추연 추석 </td></tr><tr><th>저서</th><td> 추연 추자종시 </td></tr></tbody></table></td></tr><tr><th>종횡가</th><td><table><tbody><tr><th>사상가</th><td> 귀곡자·귀곡선생·왕후 소진 소대 장의 </td></tr><tr><th>저서</th><td> 귀곡자 </td></tr></tbody></table></td></tr><tr><th>병가</th><td><table><tbody><tr><th>사상가</th><td> 손무 손빈 사마양저 울요 황석공 이정 </td></tr><tr><th>저서</th><td> 손자병법 손빈병법 사마법 울요자 육도 삼략 이위공문대 </td></tr></tbody></table></td></tr><tr><th>잡가</th><td><table><tbody><tr><th>사상가</th><td> 여불위 유안 </td></tr><tr><th>저서</th><td> 여씨춘추 회남자 </td></tr></tbody></table></td></tr><tr><th>농가</th><td><table><tbody><tr><th>사상가</th><td> 허행 </td></tr><tr><th>저서</th><td> 신농 야로 제민요술 농서 농상집요 </td></tr></tbody></table></td></tr><tr><th>소설가</th><td><table><tbody><tr><th>사상가</th><td> 육자 청사자 </td></tr><tr><th>저서</th><td> 육자 청사자 </td></tr></tbody></table></td></tr><tr><th>기타</th><td><table><tbody><tr><th>사상가</th><td> 좌구명 굴원 편작 </td></tr><tr><th>저서</th><td> 춘추좌씨전국어 초사 난경 </td></tr></tbody></table></td></tr><tr><td colspan="2">사상가와 저서는 대략적인 시대순으로 나열되어 있습니다. 한자명과 생몰연대 등이 툴팁에 표시됩니다.</td></tr></tbody></table> <table><tbody><tr><th colspan="2">vdeh유교의 도통</th></tr><tr><td colspan="2"> 요 순 우 탕 문왕 무왕 주공 공자 증자와 안자 자사 맹자 주자(周子) 장자(張子) 이정자《정호와 정이》 주자(朱子) </td></tr><tr><td colspan="2">주자가 주장한 도통(道統)이며 (참고: 유교#도통), 생몰연대가 툴팁으로 표시됩니다.</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공자의_제자&amp;oldid=24488428" 분류: 제자백가공자의 제자숨은 분류: 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유교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다른 프로젝트 위키미디어 공용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English日本語Українська中文 링크 편집 이 문서는 2019년 6월 27일 (목) 00:15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 공자의 제자 요약 1. **공자와 제자들** - 공자(기원전 551~479)의 제자는 70명 이상으로, 사마천의 《사기》에 명단이 기록됨. - 주요 제자: 자로, 염유, 유약, 안회, 중궁, 자공, 자하, 자유, 증자 등. - 제자들은 선배(선진)와 후배(후진)로 나뉘며, 후배들이 공자의 사상을 전파함. 2. **제자들의 분파** - 공자 사후, 제자들은 두 주요 파로 나뉘어짐: - **내성파**: 증자와 자사의 계통, 인(仁) 중심의 사상. - **숭례파**: 자하와 자유의 계통, 예(禮) 중심의 사상. - 내성파는 맹자(기원전 372~289)로 이어지고, 숭례파는 순자(기원전 298~238)로 이어짐. 3. **내성파의 발전** - 증자는 인과 효를 중시하며, 자사는 "천"과 "성"을 중심으로 도덕을 규제. - 맹자는 성선설을 주장하며, 인간 본성이 선하다고 믿음. 4. **숭례파의 발전** - 순자는 성악설을 주장하며, 인간 본성이 악하다고 보고 예를 통해 교정해야 한다고 강조. - 법과 예를 동일시하여 국가 통치의 원리로 삼음. 5. **유가의 영향** - 공자의 사상은 후대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송나라 시대에 공자, 증자, 자사, 맹자의 계보가 중시됨. - 이들 사상은 유교의 도통으로 이어져, 후에 성리학의 기초가 됨. 6. **기타 제자들** - 제자 목록은 《사기》의 중니 제자 열전에서 확인 가능하며, 다양한 제자들이 존재함. 이 요약은 공자의 제자들과 그들의 사상적 흐름을 시간순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텍스트 내용을 시간순 또는 인과관계 순으로 재배열해서 요약해줘. 사건의 흐름이나 논리 전개 순서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줘.
랠프_번치
https://ko.wikipedia.org/wiki/랠프_번치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랠프 번치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랠프 번치</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span>(<a>랠프번치</a>에서 넘어옴)</span></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tbody><tr><th colspan="2">랠프 번치 <a><img></a> <br/> Ralph Bunche</th></tr><tr><td colspan="2"> <a><img></a><br/><div><div></div></div></td></tr><tr><th>출생</th> <td> <a>1903년</a> <a>8월 7일</a><br/><a>미국</a> <a>미시간주</a> <a>디트로이트</a></td></tr><tr><th>사망</th> <td> 1971년 12월 9일 (68세)<br/><a>미국</a> <a>뉴욕주</a> <a>뉴욕</a></td></tr> <tr><th>직업</th> <td> <a>정치학자</a>, <a>외교관</a></td></tr> </tbody></table> <p><b>랠프 존슨 번치</b>(Ralph Johnson Bunche, <a>1903년</a> <a>8월 7일</a> ~ <a>1971년</a> <a>12월 9일</a> )는 <a>미국</a>의 <a>정치학자</a> 겸 <a>외교관</a>이다. 1940년대 말 <a>팔레스타인</a> 문제를 조정한 공로로 <a>1950년</a> <a>흑인</a>으로는 처음으로 <a>노벨 평화상</a>을 수상했으며, <a>1963년</a>에는 <a>유엔</a>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a>존 F. 케네디</a>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a>대통령 자유 훈장</a>을 받기도 했다. </p><p>유엔을 위한 기초를 세우는 계획을 도왔고, <a>1946년</a> <a>사무국</a>에서 신탁통치 분할 경영자가 되었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초기 생애</span></a></li> <li><a><span>2</span> <span>학창 시절</span></a></li> <li><a><span>3</span> <span>유엔 경력</span></a> <ul> <li><a><span>3.1</span> <span>노벨 평화상 수상</span></a></li> </ul> </li> <li><a><span>4</span> <span>지속적인 인도주의적 노력들</span></a></li> <li><a><span>5</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초기 생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div><a><img></a> <div><div><a></a></div><a>로스앤젤레스</a>에서 번치가 어린 시절 조모와 함께 지낸 집</div></div></div> <p><a>디트로이트</a>에서 태어났다. 자신의 가족이 <a>뉴멕시코주</a> <a>앨버커키</a>로 이주한 후, 자신의 초기적 청년기 동안에 모친이 사망하였다. 결과로서 번치와 그의 여동생은 자신의 손자의 교육을 위한 주요 주창자가 된 외조모 루시 테일러 존슨에 의하여 길러졌다. </p> <h2><span></span><span>학창 시절</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번치는 훌륭한 학생으로 증명되는 데 <a>육상</a>에 뛰어났고, 졸업생 대표로서 제퍼슨 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그는 <a>장학금</a>에 <a>캘리포니아 대학교</a>의 남부 지점(현재의 <a>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앤젤레스</a>)에서 수학하며 다양한 스포츠에서 활약하였고, 추가적 비용들을 위하여 내는 데 문지기로 일하였다. 그는 대학 군사 프로그램을 향하여 무임 승선자로서 애써 나간 후, <a>여름</a> 동안에 선원의 일부로서 일하기도 하였다. </p><p><a>1927년</a> 파이·베타·캐파의 일원과 졸업생 대표로서 졸업하였다. 그는 <a>하버드 대학교</a>에 들어가 <a>문학사</a>(1928년)와 정부/국제 관계에서 <a>철학박사</a>(1934년)를 취득하면서 <a>정치학</a> 박사 학위를 따는 데 첫 <a>아프리카계 미국인</a>이 되었다. <a>1928년</a> 그는 <a>하워드 대학교</a>의 학부에도 가입하였으며, 이어서 그들의 정치학부를 발포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후에 그는 <a>런던 경제 대학</a>과 <a>케이프타운 대학교</a> 같은 학회에서 대학원의 <a>인류학</a> 업무를 하였다. </p> <h2><span></span><span>유엔 경력</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번치는 1930년대 중반에 스워스모어 칼리지의 인종 관계 학회의 합동 국장이 되었고, <a>1936년</a> 〈인종의 세계 전망〉이란 책을 저서하였다. 10년간의 말기에 그는 미국에서 단호하게 <a>인종 차별</a>을 본 책 〈미국인의 궁지〉를 위한 자신의 연구에서 <a>저널리스트</a>이자 <a>사회학자</a> <a>군나르 뮈르달</a>을 보조하기도 하였다. </p><p><a>제2차 세계 대전</a>이 일어나는 동안에 번치는 국방 프로그램의 일부로 일하고, 후에 <a>국무부</a>에 가입하여 <a>유엔</a>의 형성에서 주요 인물이 되었다. 그는 결국 국제 기구의 사무국에 가입하기 위하여 국무부를 떠났다. </p> <h3><span></span><span>노벨 평화상 수상</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iv><div><a><img></a> <div><div><a></a></div><a>1949년</a> 휴전 협정을 청취한 <a>유엔</a>의 인사부를 위하여 번치가 발행한 통행권</div></div></div> <p>번치의 주요 성과들 중의 하나는 <a>1947년</a>부터 <a>1949년</a>까지 <a>아랍</a>과 <a>이스라엘</a>의 군대 사이에 주요 논쟁의 현장 <a>팔레스타인</a>에 평화를 가져오는 데 그의 노력들이었다. 자신의 감독이자 중재자 <a>폴케 베르나도테</a>가 테러 공격에 사망한 후, 번치는 <a>로도스 섬</a>에 회담으로 지도하는 데 요구되었다. 장기적 협상 진행은 양쪽과 함께 외교관이 기꺼이 만나면서 규정이 지어졌다. </p><p>휴전 협정은 <a>1949년</a>에 맺어졌다. 번치는 이듬해 <a>노벨 평화상</a>을 수상하였으며, 상을 타는 데 아프리카계 미국인 처음이자 세계에서 첫번째 유색인(흑인)이 되었다. </p><p>이어서 <a>해리 트루먼</a> 대통령이 번치를 국무부의 보조 장관이 되기를 원했어도 번치는 제공을 거절하고, 아직도 국가의 수도를 다스린 인종적으로 분리된 정책들을 인용하였다. </p> <div><div><a><img></a> <div><div><a></a></div><a>브롱크스</a> 우드론 묘지에 있는 번치의 묘비</div></div></div> <h2><span></span><span>지속적인 인도주의적 노력들</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번치의 활동은 지속적으로 전투에 협상의 힘과 외교에서 자신의 믿음에 의하여 알려졌다. 1950년대의 말기로 향하여 그는 특별 정세를 위한 유엔의 차관이 되었고, <a>1956년</a> <a>수에즈 위기</a>에서 수천명의 비전투적, 중립 군사들의 급파를 감시하였다. 군인들이 전쟁에 원조하지 않고 평화를 유지하는 데 쓰이면서 번치는 이 노력을 자신이 해낸 "단 하나의 가장 만족한 업무"로 인용하였다. </p><p>번치는 1960년대로 들어가 자신의 근무를 지속하였으며, <a>콩고</a>(<a>자이르</a>), <a>키프로스</a>와 <a>바레인</a>에서 분쟁의 중단을 지휘하였다. 국내적으로 번치는 또한 20년 이상이나 유색인의 촉진을 위한 국립 협회의 위원 중의 일부로 복무하였고, 흑인 인권 운동의 다른 노력들에 참가하기도 하였다. </p><p><a>신장</a>과 <a>심장</a>을 포함한 다수의 병을 겪은 번치는 <a>1971년</a> <a>12월 9일</a> <a>뉴욕</a>에서 사망하였다. </p><p>자신의 경력에 그는 4배 이상의 명예 박사 학위와 <a>대통령 자유 훈장</a>을 포함한 수많은 영예를 받았다. </p>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d><img></td> <td> <b><a>위키미디어 공용</a></b>에 관련된<br/>미디어 자료가 있습니다. <div><b><a>랠프 번치</a></b></div> </td> </tr> </tbody></table> <table> <tbody><tr> <td><img></td> <td> <b><a>위키인용집</a></b>에 이 문서와<br/>관련된 문서가 있습니다. <div><b><a>랠프 번치</a></b></div> </td> </tr> </tbody></table> <ul><li><a>노벨 위원회 홈페이지의 랠프 번치 소개</a></li> <li><a>랠프 번치의 전기</a></li></ul>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img></a> <a>노벨 평화상</a> <a>수상자</a></div></th></tr><tr><td colspan="2"><div><a>경제학상</a> | <a>문학상</a> | <a>물리학상</a> | <a>생리 의학상</a> | <a>평화상</a> | <a>화학상</a></div></td></tr><tr><th>1901 – 1925</th><td><div> <ul><li>1901: <a>앙리 뒤낭</a> / <a>프레데리크 파시</a></li> <li>1902: <a>엘리 뒤코묑</a> / <a>샤를 고바</a></li> <li>1903: <a>윌리엄 랜들 크리머</a></li> <li>1904: <a>국제법 학회</a></li> <li>1905: <a>베르타 폰 주트너</a></li> <li>1906: <a>시어도어 루스벨트</a></li> <li>1907: <a>에르네스토 모네타</a> / <a>루이 르노</a></li> <li>1908: <a>클라스 아르놀드손</a> / <a>프레드리크 바예르</a></li> <li>1909: <a>A. M. F. 베르나르트</a> / <a>폴 데스투르넬 드 콩스탕</a></li> <li>1910: <a>국제 평화국</a></li> <li>1911: <a>토비아스 아서르</a> / <a>알프레트 프리트</a></li> <li>1912: <a>엘리후 루트</a></li> <li>1913: <a>앙리 라퐁텐</a></li> <li>1917: <a>국제 적십자 위원회</a></li> <li>1919: <a>우드로 윌슨</a></li> <li>1920: <a>레옹 부르주아</a></li> <li>1921: <a>얄마르 브란팅</a> / <a>크리스티안 랑에</a></li> <li>1922: <a>프리티오프 난센</a></li> <li>1925: <a>오스틴 체임벌린</a> / <a>찰스 도스</a></li></ul> </div></td></tr><tr><th>1926 – 1950</th><td><div> <ul><li>1926: <a>아리스티드 브리앙</a> / <a>구스타프 슈트레제만</a></li> <li>1927: <a>페르디낭 뷔송</a> / <a>루트비히 크비데</a></li> <li>1929: <a>프랭크 빌링스 켈로그</a></li> <li>1930: <a>나탄 셰데르블롬</a></li> <li>1931: <a>제인 애덤스</a> / <a>니컬러스 버틀러</a></li> <li>1933: <a>노먼 에인절</a></li> <li>1934: <a>아서 헨더슨</a></li> <li>1935: <a>카를 폰 오시에츠키</a></li> <li>1936: <a>카를로스 사베드라 라마스</a></li> <li>1937: <a>로버트 세실</a></li> <li>1938: <a>난센 국제 난민 사무소</a></li> <li>1944: <a>국제 적십자 위원회</a></li> <li>1945: <a>코델 헐</a></li> <li>1946: <a>에밀리 볼치</a> / <a>존 롤리 모트</a></li> <li>1947: <a>영국 퀘이커 봉사 협회</a> / <a>미국 퀘이커 봉사 위원회</a></li> <li>1949: <a>존 보이드 오어</a></li> <li>1950: <a>랠프 번치</a></li></ul> </div></td></tr><tr><th>1951 – 1975</th><td><div> <ul><li>1951: <a>레옹 주오</a></li> <li>1952: <a>알베르트 슈바이처</a></li> <li>1953: <a>조지 마셜</a></li> <li>1954: <a>유엔 난민 기구</a></li> <li>1957: <a>레스터 B. 피어슨</a></li> <li>1958: <a>도미니크 피르</a></li> <li>1959: <a>필립 노엘베이커</a></li> <li>1960: <a>앨버트 루툴리</a></li> <li>1961: <a>다그 함마르셸드</a></li> <li>1962: <a>라이너스 폴링</a></li> <li>1963: <a>국제 적십자 위원회</a> / <a>국제 적십자사 연맹</a></li> <li>1964: <a>마틴 루터 킹 주니어</a></li> <li>1965: <a>유니세프</a></li> <li>1968: <a>르네 카생</a></li> <li>1969: <a>국제 노동 기구</a></li> <li>1970: <a>노먼 볼로그</a></li> <li>1971: <a>빌리 브란트</a></li> <li>1973: <a>헨리 키신저</a> / <a>레득토</a> (수상 거부)</li> <li>1974: <a>숀 맥브라이드</a> / <a>사토 에이사쿠</a></li> <li>1975: <a>안드레이 사하로프</a></li></ul> </div></td></tr><tr><th>1976 – 2000</th><td><div> <ul><li>1976: <a>베티 윌리엄스</a> / <a>메어리드 코리건</a></li> <li>1977: <a>국제사면위원회</a></li> <li>1978: <a>안와르 사다트</a> / <a>메나헴 베긴</a></li> <li>1979: <a>테레사 수녀</a></li> <li>1980: <a>아돌포 페레스 에스키벨</a></li> <li>1981: <a>유엔 난민 기구</a></li> <li>1982: <a>알바 뮈르달</a> / <a>알폰소 가르시아 로블레스</a></li> <li>1983: <a>레흐 바웬사</a></li> <li>1984: <a>데즈먼드 투투</a></li> <li>1985: <a>핵전쟁 방지 국제 의사회</a></li> <li>1986: <a>엘리 위젤</a></li> <li>1987: <a>오스카르 아리아스</a></li> <li>1988: <a>유엔 평화유지군</a></li> <li>1989: <a>제14대 달라이 라마</a></li> <li>1990: <a>미하일 고르바초프</a></li> <li>1991: <a>아웅산수찌</a></li> <li>1992: <a>리고베르타 멘추</a></li> <li>1993: <a>넬슨 만델라</a> / <a>F. W. 데 클레르크</a></li> <li>1994: <a>야세르 아라파트</a> / <a>시몬 페레스</a> / <a>이츠하크 라빈</a></li> <li>1995: <a>퍼그워시 회의</a> / <a>조지프 로트블랫</a></li> <li>1996: <a>카를루스 벨루</a> / <a>조제 하무스 오르타</a></li> <li>1997: <a>지뢰 금지 국제 운동</a> / <a>조디 윌리엄스</a></li> <li>1998: <a>존 흄</a> / <a>데이비드 트림블</a></li> <li>1999: <a>국경없는의사회</a></li> <li>2000: <a>김대중</a></li></ul> </div></td></tr><tr><th>2001 – 현재</th><td><div> <ul><li>2001: <a>유엔</a> / <a>코피 아난</a></li> <li>2002: <a>지미 카터</a></li> <li>2003: <a>시린 에바디</a></li> <li>2004: <a>왕가리 마타이</a></li> <li>2005: <a>국제 원자력 기구</a> / <a>무함마드 엘바라데이</a></li> <li>2006: <a>그라민 은행</a> / <a>무함마드 유누스</a></li> <li>2007: <a>앨 고어</a> / <a>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a></li> <li>2008: <a>마르티 아티사리</a></li> <li>2009: <a>버락 오바마</a></li> <li>2010: <a>류샤오보</a></li> <li>2011: <a>엘런 존슨설리프</a> / <a>리마 보위</a> / <a>타우왁쿨 카르만</a></li> <li>2012: <a>유럽 연합</a></li> <li>2013: <a>화학 무기 금지 기구</a></li> <li>2014: <a>카일라시 사티아르티</a> / <a>말랄라 유사프자이</a></li> <li>2015: <a>튀니지 국민 4자 대화 기구</a></li> <li>2016: <a>후안 마누엘 산토스</a></li> <li>2017: <a>핵무기 폐기 국제 운동</a></li> <li>2018: <a>드니 무퀘게</a> / <a>나디아 무라드</a></li></ul> </div></td></tr></tbody></table></div> <div><table><tbody><tr><th><a>전거 통제</a></th><td><div> <ul><li><a>WorldCat</a></li> <li><a>VIAF</a>: <span><a>46805351</a></span></li> <li><a>LCCN</a>: <span><a>n50045583</a></span></li> <li><a>ISNI</a>: <span><a>0000 0000 8124 8972</a></span></li> <li><a>GND</a>: <span><a>118664956</a></span></li> <li><a>SUDOC</a>: <span><a>030457165</a></span></li> <li><a>BNF</a>: <span><a>cb121867657</a> <a>(데이터)</a></span></li> <li><a>BIBSYS</a>: <span><a>90575775</a></span></li> <li><a>NKC</a>: <span><a>ola2002158004</a></span></li></ul>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랠프_번치&amp;oldid=23296869</a>"</div> <div><div><a>분류</a>: <ul><li><a>1903년 태어남</a></li><li><a>1971년 죽음</a></li><li><a>미국의 정치학자</a></li><li><a>미국의 외교관</a></li><li><a>미시간주 출신 정치인</a></li><li><a>노벨 평화상 수상자</a></li><li><a>미국의 노벨상 수상자</a></li><li><a>아프리카계 미국인</a></li><li><a>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앤젤레스 동문</a></li><li><a>하버드 대학교 동문</a></li><li><a>대통령 자유 훈장 수상자</a></li><li><a>하버드 대학교 교수</a></li><li><a>하워드 대학교 교수</a></li><li><a>아일랜드계 미국인</a></li><li><a>디트로이트 출신</a></li><li><a>미국의 유엔 직원</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VIA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LCCN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ISNI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GND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BN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BIBSYS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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랠프 번치의 학창 시절은 어땠을까?
번치는 훌륭한 학생으로 증명되는 데 육상에 뛰어났고, 졸업생 대표로서 제퍼슨 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그는 장학금에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남부 지점(현재의 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앤젤레스)에서 수학하며 다양한 스포츠에서 활약하였고, 추가적 비용들을 위하여 내는 데 문지기로 일하였다. 그는 대학 군사 프로그램을 향하여 무임 승선자로서 애써 나간 후, 여름 동안에 선원의 일부로서 일하기도 하였다. 1927년 파이·베타·캐파의 일원과 졸업생 대표로서 졸업하였다. 그는 하버드 대학교에 들어가 문학사(1928년)와 정부/국제 관계에서 철학박사(1934년)를 취득하면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따는 데 첫 아프리카계 미국인이 되었다. 1928년 그는 하워드 대학교의 학부에도 가입하였으며, 이어서 그들의 정치학부를 발포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후에 그는 런던 경제 대학과 케이프타운 대학교 같은 학회에서 대학원의 인류학 업무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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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2
8,525
[ "랠프 번치의 학창 시절은 어땠을까?", "랠프 번치와 관련하여 번치가 뉴욕에서 사망한 해는 언제인가?" ]
<!DOCTYPE html> 랠프 번치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랠프 번치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랠프번치에서 넘어옴)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table><tbody><tr><th colspan="2">랠프 번치 Ralph Bunche</th></tr><tr><td colspan="2"> </td></tr><tr><th>출생</th> <td> 1903년 8월 7일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td></tr><tr><th>사망</th> <td> 1971년 12월 9일 (68세)미국 뉴욕주 뉴욕</td></tr> <tr><th>직업</th> <td> 정치학자, 외교관</td></tr> </tbody></table> 랠프 존슨 번치(Ralph Johnson Bunche, 1903년 8월 7일 ~ 1971년 12월 9일 )는 미국의 정치학자 겸 외교관이다. 1940년대 말 팔레스타인 문제를 조정한 공로로 1950년 흑인으로는 처음으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으며, 1963년에는 유엔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존 F. 케네디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대통령 자유 훈장을 받기도 했다. 유엔을 위한 기초를 세우는 계획을 도왔고, 1946년 사무국에서 신탁통치 분할 경영자가 되었다. 목차 1 초기 생애 2 학창 시절 3 유엔 경력 3.1 노벨 평화상 수상 4 지속적인 인도주의적 노력들 5 외부 링크 초기 생애[편집] 로스앤젤레스에서 번치가 어린 시절 조모와 함께 지낸 집 디트로이트에서 태어났다. 자신의 가족이 뉴멕시코주 앨버커키로 이주한 후, 자신의 초기적 청년기 동안에 모친이 사망하였다. 결과로서 번치와 그의 여동생은 자신의 손자의 교육을 위한 주요 주창자가 된 외조모 루시 테일러 존슨에 의하여 길러졌다. 학창 시절[편집] 번치는 훌륭한 학생으로 증명되는 데 육상에 뛰어났고, 졸업생 대표로서 제퍼슨 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그는 장학금에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남부 지점(현재의 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앤젤레스)에서 수학하며 다양한 스포츠에서 활약하였고, 추가적 비용들을 위하여 내는 데 문지기로 일하였다. 그는 대학 군사 프로그램을 향하여 무임 승선자로서 애써 나간 후, 여름 동안에 선원의 일부로서 일하기도 하였다. 1927년 파이·베타·캐파의 일원과 졸업생 대표로서 졸업하였다. 그는 하버드 대학교에 들어가 문학사(1928년)와 정부/국제 관계에서 철학박사(1934년)를 취득하면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따는 데 첫 아프리카계 미국인이 되었다. 1928년 그는 하워드 대학교의 학부에도 가입하였으며, 이어서 그들의 정치학부를 발포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후에 그는 런던 경제 대학과 케이프타운 대학교 같은 학회에서 대학원의 인류학 업무를 하였다. 유엔 경력[편집] 번치는 1930년대 중반에 스워스모어 칼리지의 인종 관계 학회의 합동 국장이 되었고, 1936년 〈인종의 세계 전망〉이란 책을 저서하였다. 10년간의 말기에 그는 미국에서 단호하게 인종 차별을 본 책 〈미국인의 궁지〉를 위한 자신의 연구에서 저널리스트이자 사회학자 군나르 뮈르달을 보조하기도 하였다. 제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는 동안에 번치는 국방 프로그램의 일부로 일하고, 후에 국무부에 가입하여 유엔의 형성에서 주요 인물이 되었다. 그는 결국 국제 기구의 사무국에 가입하기 위하여 국무부를 떠났다. 노벨 평화상 수상[편집] 1949년 휴전 협정을 청취한 유엔의 인사부를 위하여 번치가 발행한 통행권 번치의 주요 성과들 중의 하나는 1947년부터 1949년까지 아랍과 이스라엘의 군대 사이에 주요 논쟁의 현장 팔레스타인에 평화를 가져오는 데 그의 노력들이었다. 자신의 감독이자 중재자 폴케 베르나도테가 테러 공격에 사망한 후, 번치는 로도스 섬에 회담으로 지도하는 데 요구되었다. 장기적 협상 진행은 양쪽과 함께 외교관이 기꺼이 만나면서 규정이 지어졌다. 휴전 협정은 1949년에 맺어졌다. 번치는 이듬해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였으며, 상을 타는 데 아프리카계 미국인 처음이자 세계에서 첫번째 유색인(흑인)이 되었다. 이어서 해리 트루먼 대통령이 번치를 국무부의 보조 장관이 되기를 원했어도 번치는 제공을 거절하고, 아직도 국가의 수도를 다스린 인종적으로 분리된 정책들을 인용하였다. 브롱크스 우드론 묘지에 있는 번치의 묘비 지속적인 인도주의적 노력들[편집] 번치의 활동은 지속적으로 전투에 협상의 힘과 외교에서 자신의 믿음에 의하여 알려졌다. 1950년대의 말기로 향하여 그는 특별 정세를 위한 유엔의 차관이 되었고, 1956년 수에즈 위기에서 수천명의 비전투적, 중립 군사들의 급파를 감시하였다. 군인들이 전쟁에 원조하지 않고 평화를 유지하는 데 쓰이면서 번치는 이 노력을 자신이 해낸 "단 하나의 가장 만족한 업무"로 인용하였다. 번치는 1960년대로 들어가 자신의 근무를 지속하였으며, 콩고(자이르), 키프로스와 바레인에서 분쟁의 중단을 지휘하였다. 국내적으로 번치는 또한 20년 이상이나 유색인의 촉진을 위한 국립 협회의 위원 중의 일부로 복무하였고, 흑인 인권 운동의 다른 노력들에 참가하기도 하였다. 신장과 심장을 포함한 다수의 병을 겪은 번치는 1971년 12월 9일 뉴욕에서 사망하였다. 자신의 경력에 그는 4배 이상의 명예 박사 학위와 대통령 자유 훈장을 포함한 수많은 영예를 받았다. 외부 링크[편집] <table> <tbody><tr> <td></td> <td>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된미디어 자료가 있습니다. 랠프 번치 </td> </tr> </tbody></table> <table> <tbody><tr> <td></td> <td> 위키인용집에 이 문서와관련된 문서가 있습니다. 랠프 번치 </td> </tr> </tbody></table> 노벨 위원회 홈페이지의 랠프 번치 소개 랠프 번치의 전기 <table><tbody><tr><th colspan="2">vdeh 노벨 평화상 수상자</th></tr><tr><td colspan="2">경제학상 | 문학상 | 물리학상 | 생리 의학상 | 평화상 | 화학상</td></tr><tr><th>1901 – 1925</th><td> 1901: 앙리 뒤낭 / 프레데리크 파시 1902: 엘리 뒤코묑 / 샤를 고바 1903: 윌리엄 랜들 크리머 1904: 국제법 학회 1905: 베르타 폰 주트너 1906: 시어도어 루스벨트 1907: 에르네스토 모네타 / 루이 르노 1908: 클라스 아르놀드손 / 프레드리크 바예르 1909: A. M. F. 베르나르트 / 폴 데스투르넬 드 콩스탕 1910: 국제 평화국 1911: 토비아스 아서르 / 알프레트 프리트 1912: 엘리후 루트 1913: 앙리 라퐁텐 1917: 국제 적십자 위원회 1919: 우드로 윌슨 1920: 레옹 부르주아 1921: 얄마르 브란팅 / 크리스티안 랑에 1922: 프리티오프 난센 1925: 오스틴 체임벌린 / 찰스 도스 </td></tr><tr><th>1926 – 1950</th><td> 1926: 아리스티드 브리앙 / 구스타프 슈트레제만 1927: 페르디낭 뷔송 / 루트비히 크비데 1929: 프랭크 빌링스 켈로그 1930: 나탄 셰데르블롬 1931: 제인 애덤스 / 니컬러스 버틀러 1933: 노먼 에인절 1934: 아서 헨더슨 1935: 카를 폰 오시에츠키 1936: 카를로스 사베드라 라마스 1937: 로버트 세실 1938: 난센 국제 난민 사무소 1944: 국제 적십자 위원회 1945: 코델 헐 1946: 에밀리 볼치 / 존 롤리 모트 1947: 영국 퀘이커 봉사 협회 / 미국 퀘이커 봉사 위원회 1949: 존 보이드 오어 1950: 랠프 번치 </td></tr><tr><th>1951 – 1975</th><td> 1951: 레옹 주오 1952: 알베르트 슈바이처 1953: 조지 마셜 1954: 유엔 난민 기구 1957: 레스터 B. 피어슨 1958: 도미니크 피르 1959: 필립 노엘베이커 1960: 앨버트 루툴리 1961: 다그 함마르셸드 1962: 라이너스 폴링 1963: 국제 적십자 위원회 / 국제 적십자사 연맹 1964: 마틴 루터 킹 주니어 1965: 유니세프 1968: 르네 카생 1969: 국제 노동 기구 1970: 노먼 볼로그 1971: 빌리 브란트 1973: 헨리 키신저 / 레득토 (수상 거부) 1974: 숀 맥브라이드 / 사토 에이사쿠 1975: 안드레이 사하로프 </td></tr><tr><th>1976 – 2000</th><td> 1976: 베티 윌리엄스 / 메어리드 코리건 1977: 국제사면위원회 1978: 안와르 사다트 / 메나헴 베긴 1979: 테레사 수녀 1980: 아돌포 페레스 에스키벨 1981: 유엔 난민 기구 1982: 알바 뮈르달 / 알폰소 가르시아 로블레스 1983: 레흐 바웬사 1984: 데즈먼드 투투 1985: 핵전쟁 방지 국제 의사회 1986: 엘리 위젤 1987: 오스카르 아리아스 1988: 유엔 평화유지군 1989: 제14대 달라이 라마 1990: 미하일 고르바초프 1991: 아웅산수찌 1992: 리고베르타 멘추 1993: 넬슨 만델라 / F. W. 데 클레르크 1994: 야세르 아라파트 / 시몬 페레스 / 이츠하크 라빈 1995: 퍼그워시 회의 / 조지프 로트블랫 1996: 카를루스 벨루 / 조제 하무스 오르타 1997: 지뢰 금지 국제 운동 / 조디 윌리엄스 1998: 존 흄 / 데이비드 트림블 1999: 국경없는의사회 2000: 김대중 </td></tr><tr><th>2001 – 현재</th><td> 2001: 유엔 / 코피 아난 2002: 지미 카터 2003: 시린 에바디 2004: 왕가리 마타이 2005: 국제 원자력 기구 / 무함마드 엘바라데이 2006: 그라민 은행 / 무함마드 유누스 2007: 앨 고어 /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 2008: 마르티 아티사리 2009: 버락 오바마 2010: 류샤오보 2011: 엘런 존슨설리프 / 리마 보위 / 타우왁쿨 카르만 2012: 유럽 연합 2013: 화학 무기 금지 기구 2014: 카일라시 사티아르티 / 말랄라 유사프자이 2015: 튀니지 국민 4자 대화 기구 2016: 후안 마누엘 산토스 2017: 핵무기 폐기 국제 운동 2018: 드니 무퀘게 / 나디아 무라드 </td></tr></tbody></table> <table><tbody><tr><th>전거 통제</th><td> WorldCat VIAF: 46805351 LCCN: n50045583 ISNI: 0000 0000 8124 8972 GND: 118664956 SUDOC: 030457165 BNF: cb121867657 (데이터) BIBSYS: 90575775 NKC: ola2002158004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랠프_번치&amp;oldid=23296869" 분류: 1903년 태어남1971년 죽음미국의 정치학자미국의 외교관미시간주 출신 정치인노벨 평화상 수상자미국의 노벨상 수상자아프리카계 미국인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앤젤레스 동문하버드 대학교 동문대통령 자유 훈장 수상자하버드 대학교 교수하워드 대학교 교수아일랜드계 미국인디트로이트 출신미국의 유엔 직원숨은 분류: VIA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LCCN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ISNI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GND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BN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BIBSYS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다른 프로젝트 위키미디어 공용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العربيةБеларускаяБеларуская (тарашкевіца)‎БългарскиCatalàČeštinaDanskDeutschEnglishEspañolEestiفارسیSuomiFrançaisगोंयची कोंकणी / Gõychi KonknniעבריתInterlinguaBahasa IndonesiaItaliano日本語KurdîМонголBahasa MelayuNederlandsNorskPolskiپنجابیPortuguêsРусскийScotsSimple EnglishSlovenščinaSvenskaKiswahiliTagalogTürkçeТатарча/tatarçaУкраїнськаاردوTiếng ViệtWinarayYorùbá中文 링크 편집 이 문서는 2018년 12월 20일 (목) 09:31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 요약 **핵심 주장**: 랠프 번치는 미국의 정치학자이자 외교관으로, 팔레스타인 문제 해결에 기여하여 1950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인물이다. 그의 경력은 인종 차별과 인권 문제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특징지어진다. --- **1. 초기 생애** 랠프 번치는 1903년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태어났다. 그의 가족은 뉴멕시코주로 이주하였고, 어머니의 사망 후 외조모에 의해 양육되었다. 이러한 배경은 그의 교육과 인생에 큰 영향을 미쳤다. **2. 학창 시절** 번치는 제퍼슨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학업을 이어갔다. 그는 하버드 대학교에서 문학사와 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며, 아프리카계 미국인 최초의 정치학 박사가 되었다. 또한, 하워드 대학교의 정치학부 설립에 기여하였다. **3. 유엔 경력** 번치는 1930년대 중반부터 유엔의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고, 제2차 세계 대전 중 국무부에서 일하였다. 그의 연구는 인종 차별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였다. **3.1. 노벨 평화상 수상** 1947년부터 1949년까지 팔레스타인에서의 평화 협상에 참여하여, 1949년 휴전 협정을 이끌어냈다. 이로 인해 그는 1950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며, 아프리카계 미국인 최초의 수상자가 되었다. **4. 지속적인 인도주의적 노력들** 번치는 유엔에서의 경력을 통해 여러 국제 분쟁을 중재하며 평화 유지에 힘썼다. 그는 1956년 수에즈 위기에서 비전투적 군사 파견을 감시하였고, 이후에도 여러 분쟁 지역에서 활동하였다. 또한, 흑인 인권 운동에도 적극 참여하였다. **5. 외부 링크** 문서에는 번치에 대한 추가 자료와 링크가 포함되어 있으며, 그의 업적과 생애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돕는다. --- 이 요약은 랠프 번치의 생애와 업적을 중심으로 그의 주요 경로와 기여를 간결하게 정리한 것이다.
다음 글의 핵심 주장과 근거를 중심으로 요약해줘. 단락별로 주요 내용이 무엇인지도 함께 정리해줘. 문장 길이는 너무 짧지 않게 하고, 원문의 흐름은 유지해줘.
요동_정벌
https://ko.wikipedia.org/wiki/요동_정벌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요동 정벌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요동 정벌</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span>(<a>요동정벌</a>에서 넘어옴)</span></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p><b>요동 정벌</b>(遼東 征伐)은 <a>1388년</a> <a>명나라</a>가 <a>철령</a> 이북 지역에 철령위를 설치하려는 것에 반발하여 <a>고려</a>가 <a>요동</a>을 경략(經略)하기 위해 일으킨 전쟁이다. 그러나, 이는 <a>위화도 회군</a>으로 이어져 <a>고려</a>를 멸망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p><p><a>조선</a> 건국 후 태조 <a>이성계</a>와 <a>정도전</a> 역시 요동 정벌을 계획하였으나, <a>제1차 왕자의 난</a>으로 실행되지 못했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배경</span></a> <ul> <li><a><span>1.1</span> <span>요동 문제</span></a></li> <li><a><span>1.2</span> <span>철령위 문제</span></a></li> </ul> </li> <li><a><span>2</span> <span>경과</span></a></li> <li><a><span>3</span> <span>의의</span></a></li> <li><a><span>4</span> <span>같이 읽기</span></a></li> <li><a><span>5</span> <span>각주</span></a></li> </ul> </div> <h2><span></span><span>배경</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요동 문제</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a>요동</a>은 남만주(南滿州) <a>요하</a>(遼河)의 동쪽 지방으로, 요동반도(<a>랴오둥 반도</a>)를 중심으로 한 이 일대는 <a>한민족</a>(韓民族)과 <a>한족</a>(漢族), 북방 민족 사이의 쟁탈 지역이 되어 왔다. 본래 <a>고조선</a>의 영역이었으나, 고조선이 <a>기원전 290년</a>경에 <a>연나라</a> 장수 <a>진개</a>와의 전쟁에 패해 서쪽 경계가 2천리 동쪽으로 이동함으로써 고조선의 판도에서 벗어났다. <a>전국시대</a> 후반에 <a>연나라</a>가 <a>고조선</a>을 침략해 이 지방을 점령한 후, <a>진나라</a>가 중국을 통일하면서 진나라의 영토가 되었다.<sup><a>[1]</a></sup> </p><p><a>한나라</a>는 여기에 <a>요동군</a>(遼東郡)을 설치하였는데, <a>313년</a>에 <a>고구려</a>의 <a>미천왕</a>이 <a>한사군</a>을 몰아내고 <a>402년</a>에 <a>광개토대왕</a>이 요동을 점령함으로써 고구려의 영토가 되었다. 고구려는 <a>요양</a>에 <a>요동성</a>을 쌓고 <a>한족</a>(漢族)과 북방 민족을 방어하는 요새지로 삼았다. <a>612년</a>에 <a>수 양제</a>가 대군을 이끌고 공격하였으나 함락시키지 못하고 돌아갔다. <a>645년</a>에는 <a>당 태종</a>이 요동성을 함락시켰으나, <a>안시성</a>(安市城)에서 격퇴되어 물러났다. <a>668년</a>에 고구려가 멸망한 후 요동은 <a>당나라</a>의 지배하에 들어갔다. </p><p><a>698년</a>에 건국된 <a>발해</a>가 요동을 경략하여 200여년간 발해의 영토로 들어갔다. <a>926년</a>에 발해가 멸망하면서 <a>요나라</a>의 영토가 되었으며, 이후 <a>금나라</a>, <a>원나라</a>가 지배하였다. </p> <h3><span></span><span>철령위 문제</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iv><img> <a>쌍성총관부</a>, <a>동녕부</a>, <a>철령위</a> 문서를 참고하십시오.</div> <p>원·명 교체기에 <a>명나라</a>는 요동도지휘사사(遼東都指揮使司)를 두어 요동을 포함한 <a>만주</a> 경략을 꾀하였는데, 그 과정에서 <a>고려</a>와 여러 가지 알력이 생기게 되었다. <a>고려</a>는 <a>1356년</a>(<a>공민왕</a> 5년)에 <a>철령</a>을 넘어 <a>쌍성총관부</a>를 수복하고, 이후 <a>관서 지방</a>(關西地方)과 <a>관북 지방</a>(關北地方) 북쪽으로 영토를 넓혀가고 있었다. </p><p><a>1369년</a>(공민왕 18년) 음력 12월 고려에서는 <a>이인임</a>을 총지휘관으로 하여 <a>원나라</a>의 <a>동녕부</a>를 치게 하였다. 동북면 원수 <a>이성계</a>는 <a>1370년</a> 음력 1월 <a>압록강</a>과 <a>파저강</a>(婆猪江)을 건너 <a>이오로티무르</a>(李吾魯帖木兒)가 지키는 <a>우라산성</a>(于羅山城)을 포위 공격하여 항복을 받았으며, 같은 해 11월에는 서북면 원수 <a>지용수</a>와 합세하여 요동의 중심지인 <a>요양</a>(遼陽)을 공격하여 성을 빼앗았다. 그러나 이는 고려의 장기적인 점령으로 이어지지 못했고, 부근 주민들에게 고려에 귀순할 것을 권고하고 회군하였다. </p><p>이 과정에서 고려는 외교적으로 반원친명 정책을 폈다. 그러나, <a>공민왕</a> 사후 <a>요동</a>을 점령한 명나라가 상당한 군사력을 가진 고려를 견제하기 위해 감당키 어려운 세공(歲貢)을 요구하면서 고려와 명의 관계가 틀어졌다. <a>1387년</a>(우왕 13년), 명나라가 고려 사신의 입국을 거부하였고, 이에 따라 <a>1388년</a> 음력 2월 귀국한 <a>설장수</a>(楔長壽)는 '명(明)이 철령(鐵嶺) 이북의 땅을 차지하려 한다'고 전하였다. <a>1388년</a>(우왕 14년) 음력 3월, 명나라가 철령위 설치에 착수했다는 보고를 받은 <a>우왕</a>은 8도의 정예 병사 징발을 명령하고, 스스로 평안도로 행차하겠다고 나서면서 요동 공격 준비를 본격화하였다.<sup><a>[2]</a></sup> 고려 조정은 막강한 신흥세력인 <a>명나라</a>와의 외교적 타협으로 문제를 해결할 것을 주장하는 주화파(主和派)와 명나라의 지나친 요구에 반감을 품고 <a>북원</a>과 손을 잡고 요동(遼東)을 쳐서 명나라에 본때를 보이는 실력행사를 하자는 주전파(主戰派)로 의견이 갈렸다. </p> <h2><span></span><span>경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img> <a>위화도 회군</a> 문서를 참고하십시오.</div> <p>농사철을 앞둔 군사 징발에 <a>왜구</a>의 침탈 등으로 어려움을 겪던 백성들의 원성(怨聲)은 <a>이인임</a>·임견미·염흥방 일파의 전횡시대보다 더 컸다. 그러나, 시중(侍中) <a>최영</a>(崔瑩)은 팔도도통사(八道都統使)가 되어 음력 4월에 주전론(主戰論)을 지지하는 우왕과 더불어 평양으로 떠났고, <a>조민수</a>를 좌군도통사(左軍都統使), <a>이성계</a>를 우군도통사(右軍都統使)로 하여 좌우군 3만8,830명 등 5만여 병력(10만명이라는 설도 있음)을 요동으로 떠나게 하였다. </p><p>우왕이 <a>봉산</a>에 가서 <a>최영</a>과 <a>이성계</a>를 불러 처음 요동 정벌 계획을 알렸을 때(음력 4월 1일), 이미 이성계는 네 가지 이유를 들어 이를 반대했으나 우왕은 묵살했다. </p><p>이때 이성계 일파의 4불가론(四不可論)은 다음과 같다. </p> <ol><li>작은 나라가 큰 나라를 거역하는 것 (以小逆大)</li> <li>(농번기인) 여름에 출병하는 것 (夏月發兵)</li> <li>원정군이 나가면 왜구가 그 빈틈을 노릴 염려가 있는 것 (擧國遠征, 倭乘其虛)</li> <li>장마철에는 활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전염병 발생의 우려가 있는 것 (時方暑雨, 弓弩膠解, 大軍疾疫)</li></ol> <p><a>우왕</a>과 <a>최영</a>은 반대여론을 억누르고 출병을 강행하였다. <a>1388년</a> 음력 4월 18일, <a>고려</a>는 전국에서 좌우군 3만8,830명, 수송대 1만1,634명, 말 2만1,682필을 동원해 요동 정벌에 나섰고, 우왕이 직접 <a>평양</a>까지 나가 격려하였다. 그러나, 총사령관인 팔도도통사 <a>최영</a>은 국내에서의 역모를 걱정한 우왕의 고집으로 전선에 나서지 않고 평양에 남게 되었다. </p><p><a>1388년</a> <a>음력 5월 22일</a>, <a>압록강</a>의 <a>위화도</a>에서 우군도통사였던 이성계가 좌군도통사인 <a>조민수</a>를 회유하여 전군(全軍)을 회군시켰다.(→<a>위화도 회군</a>) 돌연한 회군에 우왕과 최영은 평양에서 <a>개경</a>으로 급히 귀경하여 반란군에 대항하였으나, 이성계의 반란군은 <a>최영</a>을 체포하고 권력을 장악했다. <a>최영</a>은 고봉현(高峰縣: 현재의 <a>고양시</a>)으로 유배되었다가 <a>개경</a>에서 참형되었으며, <a>우왕</a>도 폐위되었다. </p> <h2><span></span><span>의의</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이 사건은 고려의 테두리 안에서 개혁을 통해 나라를 재건하려던 <a>최영</a>을 대표로 하는 보수 세력(권문세족, 문벌귀족, 불교)과 <a>이성계</a>를 중심으로 새로운 나라를 꿈꾸는 신진 세력(신흥 무인, 신진사대부, 유교)의 충돌이 빚은 사건이었다. 이 사건 이후 고려의 권력을 장악한 <a>이성계</a>는 4년 뒤 <a>조선</a>을 건국하였다. </p> <h2><span></span><span>같이 읽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최영</a></li> <li><a>이성계</a></li> <li><a>고려 우왕</a></li> <li><a>위화도 회군</a></li></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 <div><ol> <li><span><a>↑</a></span> <span>요동 반도(<a>랴오둥 반도</a>)는 고조선이 한나라에 멸망한 <a>기원전 108년</a>까지 고조선의 세력 하에 있었다는 이설이 있다.</span> </li> <li><span><a>↑</a></span> <span><a>명장 최영, 왜 이성계에게 당했나</a> 오마이뉴스, 2012년 11월 1일.</span> </li> </ol></div></div> <div><small><a><img></a><a><img></a> 이 문서에는 <a>다음커뮤니케이션</a>(현 <a>카카오</a>)에서 <a>GFDL</a> 또는 <a>CC-SA</a> 라이선스로 배포한 <a>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a>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small></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요동_정벌&amp;oldid=24488053</a>"</div> <div><div><a>분류</a>: <ul><li><a>1388년 한국</a></li><li><a>고려의 군사</a></li><li><a>고려-명나라 관계</a></li><li><a>조선의 대외 관계</a></li><li><a>중국-한국 관계</a></li><li><a>조선 태조</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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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은 발해멸망 이후 어느 나라의 영토가 되었을까?
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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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1
[ "요동은 발해멸망 이후 어느 나라의 영토가 되었을까?", "공민왕 18년은 서기 몇 년이니?" ]
<!DOCTYPE html> 요동 정벌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요동 정벌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요동정벌에서 넘어옴)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요동 정벌(遼東 征伐)은 1388년 명나라가 철령 이북 지역에 철령위를 설치하려는 것에 반발하여 고려가 요동을 경략(經略)하기 위해 일으킨 전쟁이다. 그러나, 이는 위화도 회군으로 이어져 고려를 멸망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조선 건국 후 태조 이성계와 정도전 역시 요동 정벌을 계획하였으나, 제1차 왕자의 난으로 실행되지 못했다. 목차 1 배경 1.1 요동 문제 1.2 철령위 문제 2 경과 3 의의 4 같이 읽기 5 각주 배경[편집] 요동 문제[편집] 요동은 남만주(南滿州) 요하(遼河)의 동쪽 지방으로, 요동반도(랴오둥 반도)를 중심으로 한 이 일대는 한민족(韓民族)과 한족(漢族), 북방 민족 사이의 쟁탈 지역이 되어 왔다. 본래 고조선의 영역이었으나, 고조선이 기원전 290년경에 연나라 장수 진개와의 전쟁에 패해 서쪽 경계가 2천리 동쪽으로 이동함으로써 고조선의 판도에서 벗어났다. 전국시대 후반에 연나라가 고조선을 침략해 이 지방을 점령한 후, 진나라가 중국을 통일하면서 진나라의 영토가 되었다.[1] 한나라는 여기에 요동군(遼東郡)을 설치하였는데, 313년에 고구려의 미천왕이 한사군을 몰아내고 402년에 광개토대왕이 요동을 점령함으로써 고구려의 영토가 되었다. 고구려는 요양에 요동성을 쌓고 한족(漢族)과 북방 민족을 방어하는 요새지로 삼았다. 612년에 수 양제가 대군을 이끌고 공격하였으나 함락시키지 못하고 돌아갔다. 645년에는 당 태종이 요동성을 함락시켰으나, 안시성(安市城)에서 격퇴되어 물러났다. 668년에 고구려가 멸망한 후 요동은 당나라의 지배하에 들어갔다. 698년에 건국된 발해가 요동을 경략하여 200여년간 발해의 영토로 들어갔다. 926년에 발해가 멸망하면서 요나라의 영토가 되었으며, 이후 금나라, 원나라가 지배하였다. 철령위 문제[편집] 쌍성총관부, 동녕부, 철령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원·명 교체기에 명나라는 요동도지휘사사(遼東都指揮使司)를 두어 요동을 포함한 만주 경략을 꾀하였는데, 그 과정에서 고려와 여러 가지 알력이 생기게 되었다. 고려는 1356년(공민왕 5년)에 철령을 넘어 쌍성총관부를 수복하고, 이후 관서 지방(關西地方)과 관북 지방(關北地方) 북쪽으로 영토를 넓혀가고 있었다. 1369년(공민왕 18년) 음력 12월 고려에서는 이인임을 총지휘관으로 하여 원나라의 동녕부를 치게 하였다. 동북면 원수 이성계는 1370년 음력 1월 압록강과 파저강(婆猪江)을 건너 이오로티무르(李吾魯帖木兒)가 지키는 우라산성(于羅山城)을 포위 공격하여 항복을 받았으며, 같은 해 11월에는 서북면 원수 지용수와 합세하여 요동의 중심지인 요양(遼陽)을 공격하여 성을 빼앗았다. 그러나 이는 고려의 장기적인 점령으로 이어지지 못했고, 부근 주민들에게 고려에 귀순할 것을 권고하고 회군하였다. 이 과정에서 고려는 외교적으로 반원친명 정책을 폈다. 그러나, 공민왕 사후 요동을 점령한 명나라가 상당한 군사력을 가진 고려를 견제하기 위해 감당키 어려운 세공(歲貢)을 요구하면서 고려와 명의 관계가 틀어졌다. 1387년(우왕 13년), 명나라가 고려 사신의 입국을 거부하였고, 이에 따라 1388년 음력 2월 귀국한 설장수(楔長壽)는 '명(明)이 철령(鐵嶺) 이북의 땅을 차지하려 한다'고 전하였다. 1388년(우왕 14년) 음력 3월, 명나라가 철령위 설치에 착수했다는 보고를 받은 우왕은 8도의 정예 병사 징발을 명령하고, 스스로 평안도로 행차하겠다고 나서면서 요동 공격 준비를 본격화하였다.[2] 고려 조정은 막강한 신흥세력인 명나라와의 외교적 타협으로 문제를 해결할 것을 주장하는 주화파(主和派)와 명나라의 지나친 요구에 반감을 품고 북원과 손을 잡고 요동(遼東)을 쳐서 명나라에 본때를 보이는 실력행사를 하자는 주전파(主戰派)로 의견이 갈렸다. 경과[편집] 위화도 회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농사철을 앞둔 군사 징발에 왜구의 침탈 등으로 어려움을 겪던 백성들의 원성(怨聲)은 이인임·임견미·염흥방 일파의 전횡시대보다 더 컸다. 그러나, 시중(侍中) 최영(崔瑩)은 팔도도통사(八道都統使)가 되어 음력 4월에 주전론(主戰論)을 지지하는 우왕과 더불어 평양으로 떠났고, 조민수를 좌군도통사(左軍都統使), 이성계를 우군도통사(右軍都統使)로 하여 좌우군 3만8,830명 등 5만여 병력(10만명이라는 설도 있음)을 요동으로 떠나게 하였다. 우왕이 봉산에 가서 최영과 이성계를 불러 처음 요동 정벌 계획을 알렸을 때(음력 4월 1일), 이미 이성계는 네 가지 이유를 들어 이를 반대했으나 우왕은 묵살했다. 이때 이성계 일파의 4불가론(四不可論)은 다음과 같다. 작은 나라가 큰 나라를 거역하는 것 (以小逆大) (농번기인) 여름에 출병하는 것 (夏月發兵) 원정군이 나가면 왜구가 그 빈틈을 노릴 염려가 있는 것 (擧國遠征, 倭乘其虛) 장마철에는 활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전염병 발생의 우려가 있는 것 (時方暑雨, 弓弩膠解, 大軍疾疫) 우왕과 최영은 반대여론을 억누르고 출병을 강행하였다. 1388년 음력 4월 18일, 고려는 전국에서 좌우군 3만8,830명, 수송대 1만1,634명, 말 2만1,682필을 동원해 요동 정벌에 나섰고, 우왕이 직접 평양까지 나가 격려하였다. 그러나, 총사령관인 팔도도통사 최영은 국내에서의 역모를 걱정한 우왕의 고집으로 전선에 나서지 않고 평양에 남게 되었다. 1388년 음력 5월 22일, 압록강의 위화도에서 우군도통사였던 이성계가 좌군도통사인 조민수를 회유하여 전군(全軍)을 회군시켰다.(→위화도 회군) 돌연한 회군에 우왕과 최영은 평양에서 개경으로 급히 귀경하여 반란군에 대항하였으나, 이성계의 반란군은 최영을 체포하고 권력을 장악했다. 최영은 고봉현(高峰縣: 현재의 고양시)으로 유배되었다가 개경에서 참형되었으며, 우왕도 폐위되었다. 의의[편집] 이 사건은 고려의 테두리 안에서 개혁을 통해 나라를 재건하려던 최영을 대표로 하는 보수 세력(권문세족, 문벌귀족, 불교)과 이성계를 중심으로 새로운 나라를 꿈꾸는 신진 세력(신흥 무인, 신진사대부, 유교)의 충돌이 빚은 사건이었다. 이 사건 이후 고려의 권력을 장악한 이성계는 4년 뒤 조선을 건국하였다. 같이 읽기[편집] 최영 이성계 고려 우왕 위화도 회군 각주[편집] ↑ 요동 반도(랴오둥 반도)는 고조선이 한나라에 멸망한 기원전 108년까지 고조선의 세력 하에 있었다는 이설이 있다. ↑ 명장 최영, 왜 이성계에게 당했나 오마이뉴스, 2012년 11월 1일.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요동_정벌&amp;oldid=24488053" 분류: 1388년 한국고려의 군사고려-명나라 관계조선의 대외 관계중국-한국 관계조선 태조숨은 분류: 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링크 추가 이 문서는 2019년 6월 26일 (수) 22:38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요동 정벌은 1388년에 고려가 명나라의 철령 이북 지역 점령 시도에 반발하여 일으킨 전쟁입니다. 이 전쟁은 결국 고려의 멸망으로 이어지는 위화도 회군으로 귀결되었습니다. 조선이 세워진 후에도 태조 이성계와 정도전이 요동 정벌을 계획했지만, 왕자의 난으로 실행되지 못했습니다. 요동은 역사적으로 한민족과 한족, 북방 민족 간의 쟁탈 지역이었습니다. 고려는 요동을 점령하려 했으나, 명나라와의 갈등이 심화되면서 상황이 복잡해졌습니다. 1387년 명나라가 고려 사신의 입국을 거부하자, 고려는 요동 공격을 준비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고려 내부에서는 외교적 해결을 주장하는 주화파와 군사적 대응을 주장하는 주전파로 나뉘었습니다. 결국, 고려는 1388년 대규모 군대를 조직해 요동으로 출병했지만, 이성계가 군을 회군시키면서 상황이 급변했습니다. 이성계는 우왕과 최영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군을 돌려보냈고, 이로 인해 우왕과 최영은 권력을 잃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보수 세력과 신진 세력 간의 충돌을 상징하며, 이성계는 이후 조선을 세우게 됩니다.
전문가가 아닌 일반 독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비전문용어로 풀어서 요약해줘. 단, 원문의 핵심 메시지는 그대로 유지하고, 문장도 자연스럽게 이어줘.
고성군_(강원도)
https://ko.wikipedia.org/wiki/고성군_(강원도)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고성군 (강원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고성군 (강원도)</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div><a><img></a> 이 문서는 한국의 분단 이전에 존재했던 강원도 고성군에 관한 문서입니다. 현재의 강원도 고성군에 관한 문서는 <a>고성군 (남)</a>과 <a>고성군 (북)</a>에 각각 있습니다.</div> <div><a><img></a> 이 문서는 강원도의 고성군에 관한 것입니다. 경상남도의 고성군에 대해서는 <a>고성군 (경상남도)</a> 문서를 참조하십시오.</div> <p><b>고성군</b>(高城郡)은 <a>강원도</a>의 행정 구역으로, <a>한반도</a> <a>동해안</a>에 있는 지역이다. <a>38선</a> 이북 지역이라 <a>1945년</a>에 <a>소군정</a> 영역으로 편입되었으나, <a>한국 전쟁</a>을 거치며 <a>철원군</a>처럼 분단되었다. 남북 분단으로 인해 <a>대한민국</a>과 <a>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a> 양 쪽 모두의 행정 구역으로 되어 있다. <a>대한민국 고성군</a>의 군청 소재지는 <a>간성읍</a>이고, <a>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성군</a>의 군청 소재지는 <a>고성읍</a>(구 장전읍)이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역사</span></a></li> <li><a><span>2</span> <span>대한민국의 강원도 고성군</span></a></li> <li><a><span>3</span> <span>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강원도 고성군</span></a></li> <li><a><span>4</span> <span>각주</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역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a>고구려</a> 때에 달홀(達忽)이 설치되었고 <a>신라</a> <a>진흥왕</a> 29년(<a>568년</a>) <a>주</a>(州)를 만들어 군주(軍主)를 두었고, <a>경덕왕</a>이 고성군, 수성군(守城郡)으로 개칭하였다. <a>고려 성종</a>의 행정구역 개편 때 삭방도(朔方道)에 편입되었다가, <a>고려 현종</a>의 행정구역 개편 때 <a>동계</a>(東界)에 소속된 고성군과 수성군은 각각 고성현과 간성현(杆城縣)으로 바뀌었다. 간성현은 그 뒤 군으로 승격되었다. <a>조선 세종</a> 때 고성현이 군으로 승격되어 간성·고성의 두 군이 되었다. 그 뒤 1629년 고성군은 노비가 주인을 살해한 일이 생겨 현으로 강등되었다가 1638년에 회복되었다. </p> <ul><li><a>1895년</a> 음력 윤5월 1일 강릉부 고성군, 간성군으로 개편하였다.<sup><a>[1]</a></sup></li> <li><a>1896년</a> <a>8월 4일</a> 강원도 고성군, 간성군으로 개편하였다.<sup><a>[2]</a></sup></li> <li><a>1914년</a> <a>4월 1일</a> 고성군을 간성군에 합군하였다.<sup><a>[3]</a></sup> 군청을 군내면에 두었다. <ul><li>당시 고성군은 일북, 이북, 안창, 수동, 동, 서, 남면의 7개면을 관할했다. 통합시 일북면과 이북면을 신북면으로, 동면과 안창면을 고성면으로 통합했으며 남면을 서면과 수동면으로 분할 편입시켰다.</li> <li>당시 간성군은 현내, 군내, 대대, 오현, 토성, 왕곡, 죽도, 해상면의 8개면을 관할했다. 통합시 대대면과 오현면을 오대면으로, 왕곡면과 죽도면을 병합하여 죽왕면으로 통합하고 해상면을 군내면에 흡수시켰다.</li></ul></li></ul> <dl><dd>9면 - 군내면, 오대면, 죽왕면, 고성면, 신북면, 서면, 수동면, 토성면, 현내면</dd></dl> <ul><li><a>1919년</a> 간성군을 고성군으로, 군내면을 간성면으로 개칭하고, 죽왕면, 토성면을 <a>양양군</a>에 편입하였다. (7면) 군청을 고성면으로 이전하였다.<sup><a>[4]</a></sup></li> <li><a>1935년</a> 오대면을 거진면으로 개칭하였다.</li> <li><a>1937년</a> 신북면 장전리, 성북리를 분리해 장전읍을 설치하였다. (1읍 7면)</li> <li><a>1939년</a> 신북면을 외금강면으로 개칭하였다.</li> <li><a>1941년</a> <a>10월 1일</a> 고성면을 고성읍으로 승격하였다.<sup><a>[5]</a></sup> (2읍 6면)</li> <li><a>1945년</a> <a>9월 2일</a> : 미국과 소련이 <a>38선</a>을 경계로 한반도를 분할 점령함으로써 고성군 전 지역이 <a>소련군정</a> 관할 아래 들어갔다.</li> <li><a>한국 전쟁</a> 이후 수동면 일부, 고성읍 대부분, 장전읍, 외금강면, 서면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토로 남고, 이남은 대한민국의 영토가 되었다.</li></ul> <h2><span></span><span>대한민국의 강원도 고성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img>이 부분의 본문은 <a>고성군 (남)</a>입니다.</div> <p><a>대한민국</a> <a>강원도</a>의 행정 구역이다. 2읍 4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a>1963년</a>에 양양군에서 죽왕면, 토성면을 반환받았다. </p><p>이외에 광복 당시의 군청 소재지였던 고성읍을 포함한 2읍 3면은 휴전선 이북에 위치하며, 이들 지역에 대해서는 <a>이북5도위원회</a>에서 명예읍면장을 임명하고 있다.<sup><a>[6]</a></sup> 해당 지역의 상세 관할구역은 다음과 같다. (광복 당시 기준) </p> <ul><li>읍/면사무소 소재지는 굵게 표시한다.</li></ul> <table> <tbody><tr> <th>읍면</th> <th>면적(km<sup>2</sup>)</th> <th>리 숫자</th> <th>리(里) </th></tr> <tr> <td>고성읍(高城邑)</td> <td>55.84</td> <td>13</td> <td><b>동</b>(東) 송현(松峴) 명호(明湖) 송도진(松島津) 대강(大康)<br/>서(西) 말무(末茂) 입석(立石) 봉수(烽燧) 포외진(浦外津)<br/>보호(寶湖) 고봉(高峰) 감월(鑑月) </td></tr> <tr> <td>장전읍(長箭邑)</td> <td>31.52</td> <td>2</td> <td><b>장전</b>(長箭) 성북(城北) </td></tr> <tr> <td>서면(西面)</td> <td>194.32</td> <td>9</td> <td><b>송탄</b>(松灘) 양송(兩松) 장정(長亭) 내침(內砧) 화우(花雨)<br/>유성(柳城) 시랑(侍郞) 보현(普玄) 백천교(百川橋) </td></tr> <tr> <td>수동면(水洞面)</td> <td>222.9</td> <td>13</td> <td><b>신대</b>(新垈) 덕산(德山) 외면(外沔) 사비(沙飛) 고미성(姑味城)<br/>사천(沙泉) 신탄(新炭) 상원(上院) 초현(草峴) 정월(汀月)<br/>태봉(台峰) 내면(內沔) 흑연(黑淵) </td></tr> <tr> <td>외금강면(外金剛面)</td> <td>147.37</td> <td>17</td> <td><b>온정</b>(溫井) 양진(養珍) 신흥(新興) 운곡(雲谷) 용계(龍溪) 계월(桂月)<br/>창대(倉垈) 서아(西峨) 영진(靈津) 사평(沙坪) 추동(楸洞) 장도(長島)<br/>포항(浦項) 낭정(浪汀) 주험(注驗) 사호(沙湖) 남애(南涯) </td></tr> </tbody></table> <p><a>고성읍</a>의 <a>수복지구</a>(송현·명호·송도진·대강리)는 <a>현내면</a>에 편입되었고, <a>수동면</a>의 <a>수복지구</a> 8개리(신대·덕산·외면·사비·고미성·사천·신탄·상원리)는 전체가 주민 미거주지역으로 <a>간성읍</a>에서 행정사무를 대행·관할한다. </p> <h2><span></span><span>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강원도 고성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img>이 부분의 본문은 <a>고성군 (북)</a>입니다.</div> <p><a>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a> <a>강원도</a>의 행정 구역이다. 1읍 23리로 구성되어 있다. </p>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 <ol> <li><span><a>↑</a></span> <span><a>칙령 제98호 地方制度改正件</a> (1895년 음력 5월 26일)</span> </li> <li><span><a>↑</a></span> <span>칙령 제36호 地方制度官制改正件 (1896년 8월 4일)</span> </li> <li><span><a>↑</a></span> <span>조선총독부령 제111호 (<a>1913년</a> <a>12월 29일</a>)</span> </li> <li><span><a>↑</a></span> <span>조선총독부령 제88호(1919년 5월 9일)(조선총독부관보 2022호)</span> </li> <li><span><a>↑</a></span> <span>조선총독부령 제253호 읍면및읍면장에관한규정 (1941년 9월 29일) </span> </li> <li><span><a>↑</a></span> <span><a>이북5도청 - 미수복강원도 고성군 조직</a></span> </li> </ol></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고성군_(강원도)&amp;oldid=24460389</a>"</div> <div><div><a>분류</a>: <ul><li><a>고성군 (강원도)</a></li><li><a>고성군 (남)</a></li><li><a>고성군 (북)</a></li><li><a>분단된 지역</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div> </div> </div> <div> <div><a></a></div> <div> <h3>둘러보기</h3> <div> <ul> <li><a>대문</a></li><li><a>사용자 모임</a></li><li><a>요즘 화제</a></li><li><a>최근 바뀜</a></li><li><a>모든 문서 보기</a></li><li><a>임의 문서로</a></li><li><a>도움말</a></li><li><a>기부</a></li> </ul> </div> </div> <div> <h3>도구</h3> <div> <ul> <li><a>여기를 가리키는 문서</a></li><li><a>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a></li><li><a>파일 올리기</a></li><li><a>특수 문서 목록</a></li><li><a>고유 링크</a></li><li><a>문서 정보</a></li><li><a>위키데이터 항목</a></li><li><a>이 문서 인용하기</a></li> </ul> </div> </div> <div> <h3>인쇄/내보내기</h3> <div> <ul> <li><a>책 만들기</a></li><li><a>PDF로 다운로드</a></li><li><a>인쇄용 판</a></li> </ul> </div> </div> <div> <h3>다른 언어</h3> <div> <ul> <li><a>日本語</a></li> </ul> <div><span><a>링크 편집</a></span></div> </div> </div> </div> </div> <div> <ul> <li> 이 문서는 2019년 6월 21일 (금) 17:05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ul> <ul> <li><a>개인정보 정책</a></li> <li><a>위키백과 소개</a></li> <li><a>면책 조항</a></li> <li><a>개발자</a></li> <li><a>쿠키 정책</a></li> <li><a>모바일 보기</a></li> </ul> <ul> <li> <a><img></a> </li> <li> <a><img></a> </li> </ul> <div></div> </div> </body> </html>
강원도 고성군 오대면이 거진면으로 이름이 바뀐 것은 몇 년도인가?
1935년
null
31361
4,527
[ "강원도 고성군 오대면이 거진면으로 이름이 바뀐 것은 몇 년도인가?", "고성읍의 면적은 몇km인가?" ]
<!DOCTYPE html> 고성군 (강원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고성군 (강원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이 문서는 한국의 분단 이전에 존재했던 강원도 고성군에 관한 문서입니다. 현재의 강원도 고성군에 관한 문서는 고성군 (남)과 고성군 (북)에 각각 있습니다. 이 문서는 강원도의 고성군에 관한 것입니다. 경상남도의 고성군에 대해서는 고성군 (경상남도)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고성군(高城郡)은 강원도의 행정 구역으로, 한반도 동해안에 있는 지역이다. 38선 이북 지역이라 1945년에 소군정 영역으로 편입되었으나, 한국 전쟁을 거치며 철원군처럼 분단되었다. 남북 분단으로 인해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양 쪽 모두의 행정 구역으로 되어 있다. 대한민국 고성군의 군청 소재지는 간성읍이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성군의 군청 소재지는 고성읍(구 장전읍)이다. 목차 1 역사 2 대한민국의 강원도 고성군 3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강원도 고성군 4 각주 역사[편집] 고구려 때에 달홀(達忽)이 설치되었고 신라 진흥왕 29년(568년) 주(州)를 만들어 군주(軍主)를 두었고, 경덕왕이 고성군, 수성군(守城郡)으로 개칭하였다. 고려 성종의 행정구역 개편 때 삭방도(朔方道)에 편입되었다가, 고려 현종의 행정구역 개편 때 동계(東界)에 소속된 고성군과 수성군은 각각 고성현과 간성현(杆城縣)으로 바뀌었다. 간성현은 그 뒤 군으로 승격되었다. 조선 세종 때 고성현이 군으로 승격되어 간성·고성의 두 군이 되었다. 그 뒤 1629년 고성군은 노비가 주인을 살해한 일이 생겨 현으로 강등되었다가 1638년에 회복되었다. 1895년 음력 윤5월 1일 강릉부 고성군, 간성군으로 개편하였다.[1] 1896년 8월 4일 강원도 고성군, 간성군으로 개편하였다.[2] 1914년 4월 1일 고성군을 간성군에 합군하였다.[3] 군청을 군내면에 두었다. 당시 고성군은 일북, 이북, 안창, 수동, 동, 서, 남면의 7개면을 관할했다. 통합시 일북면과 이북면을 신북면으로, 동면과 안창면을 고성면으로 통합했으며 남면을 서면과 수동면으로 분할 편입시켰다. 당시 간성군은 현내, 군내, 대대, 오현, 토성, 왕곡, 죽도, 해상면의 8개면을 관할했다. 통합시 대대면과 오현면을 오대면으로, 왕곡면과 죽도면을 병합하여 죽왕면으로 통합하고 해상면을 군내면에 흡수시켰다. 9면 - 군내면, 오대면, 죽왕면, 고성면, 신북면, 서면, 수동면, 토성면, 현내면 1919년 간성군을 고성군으로, 군내면을 간성면으로 개칭하고, 죽왕면, 토성면을 양양군에 편입하였다. (7면) 군청을 고성면으로 이전하였다.[4] 1935년 오대면을 거진면으로 개칭하였다. 1937년 신북면 장전리, 성북리를 분리해 장전읍을 설치하였다. (1읍 7면) 1939년 신북면을 외금강면으로 개칭하였다. 1941년 10월 1일 고성면을 고성읍으로 승격하였다.[5] (2읍 6면) 1945년 9월 2일 : 미국과 소련이 38선을 경계로 한반도를 분할 점령함으로써 고성군 전 지역이 소련군정 관할 아래 들어갔다. 한국 전쟁 이후 수동면 일부, 고성읍 대부분, 장전읍, 외금강면, 서면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토로 남고, 이남은 대한민국의 영토가 되었다. 대한민국의 강원도 고성군[편집] 이 부분의 본문은 고성군 (남)입니다. 대한민국 강원도의 행정 구역이다. 2읍 4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1963년에 양양군에서 죽왕면, 토성면을 반환받았다. 이외에 광복 당시의 군청 소재지였던 고성읍을 포함한 2읍 3면은 휴전선 이북에 위치하며, 이들 지역에 대해서는 이북5도위원회에서 명예읍면장을 임명하고 있다.[6] 해당 지역의 상세 관할구역은 다음과 같다. (광복 당시 기준) 읍/면사무소 소재지는 굵게 표시한다. <table> <tbody><tr> <th>읍면</th> <th>면적(km2)</th> <th>리 숫자</th> <th>리(里) </th></tr> <tr> <td>고성읍(高城邑)</td> <td>55.84</td> <td>13</td> <td>동(東) 송현(松峴) 명호(明湖) 송도진(松島津) 대강(大康)서(西) 말무(末茂) 입석(立石) 봉수(烽燧) 포외진(浦外津)보호(寶湖) 고봉(高峰) 감월(鑑月) </td></tr> <tr> <td>장전읍(長箭邑)</td> <td>31.52</td> <td>2</td> <td>장전(長箭) 성북(城北) </td></tr> <tr> <td>서면(西面)</td> <td>194.32</td> <td>9</td> <td>송탄(松灘) 양송(兩松) 장정(長亭) 내침(內砧) 화우(花雨)유성(柳城) 시랑(侍郞) 보현(普玄) 백천교(百川橋) </td></tr> <tr> <td>수동면(水洞面)</td> <td>222.9</td> <td>13</td> <td>신대(新垈) 덕산(德山) 외면(外沔) 사비(沙飛) 고미성(姑味城)사천(沙泉) 신탄(新炭) 상원(上院) 초현(草峴) 정월(汀月)태봉(台峰) 내면(內沔) 흑연(黑淵) </td></tr> <tr> <td>외금강면(外金剛面)</td> <td>147.37</td> <td>17</td> <td>온정(溫井) 양진(養珍) 신흥(新興) 운곡(雲谷) 용계(龍溪) 계월(桂月)창대(倉垈) 서아(西峨) 영진(靈津) 사평(沙坪) 추동(楸洞) 장도(長島)포항(浦項) 낭정(浪汀) 주험(注驗) 사호(沙湖) 남애(南涯) </td></tr> </tbody></table> 고성읍의 수복지구(송현·명호·송도진·대강리)는 현내면에 편입되었고, 수동면의 수복지구 8개리(신대·덕산·외면·사비·고미성·사천·신탄·상원리)는 전체가 주민 미거주지역으로 간성읍에서 행정사무를 대행·관할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강원도 고성군[편집] 이 부분의 본문은 고성군 (북)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강원도의 행정 구역이다. 1읍 23리로 구성되어 있다. 각주[편집] ↑ 칙령 제98호 地方制度改正件 (1895년 음력 5월 26일) ↑ 칙령 제36호 地方制度官制改正件 (1896년 8월 4일) ↑ 조선총독부령 제111호 (1913년 12월 29일) ↑ 조선총독부령 제88호(1919년 5월 9일)(조선총독부관보 2022호) ↑ 조선총독부령 제253호 읍면및읍면장에관한규정 (1941년 9월 29일) ↑ 이북5도청 - 미수복강원도 고성군 조직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고성군_(강원도)&amp;oldid=24460389" 분류: 고성군 (강원도)고성군 (남)고성군 (북)분단된 지역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日本語 링크 편집 이 문서는 2019년 6월 21일 (금) 17:05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 요약 이 문서는 강원도 고성군에 대한 역사적 배경과 현재의 행정 구역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고성군은 한국의 분단 이전에 존재했던 지역으로, 현재는 남북으로 나뉘어 각각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행정 구역으로 존재한다. #### 1. 역사 고성군의 역사는 고구려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며, 이후 신라와 고려, 조선 시대를 거치며 여러 차례 행정 구역 개편이 이루어졌다. 특히, 조선 세종 때 고성현이 군으로 승격되었고, 1895년과 1914년에는 여러 차례 통합과 개편이 있었다. 1945년 38선에 의해 고성군은 소련군정 관할 아래 들어갔고, 한국 전쟁 이후 남북으로 분단되었다. #### 2. 대한민국의 강원도 고성군 현재 대한민국의 고성군은 2읍 4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963년에 양양군에서 일부 지역을 반환받았다. 고성읍과 장전읍은 주요 읍으로, 이북 지역은 이북5도위원회에서 관리하고 있다. 이 지역은 휴전선 이북에 위치해 있으며, 주민이 거주하지 않는 지역도 포함되어 있다. #### 3.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강원도 고성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고성군은 1읍 23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지역의 행정 구역은 북한의 체계에 따라 운영된다. 이 문서는 고성군의 역사적 변천과 현재의 행정 구역을 통해 분단의 영향을 설명하고 있으며, 남북한의 고성군이 어떻게 나뉘어 운영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다음 글의 핵심 주장과 근거를 중심으로 요약해줘. 단락별로 주요 내용이 무엇인지도 함께 정리해줘. 문장 길이는 너무 짧지 않게 하고, 원문의 흐름은 유지해줘.
쾌걸_조로리
https://ko.wikipedia.org/wiki/쾌걸_조로리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쾌걸 조로리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쾌걸 조로리</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p><b>쾌걸 조로리</b>(<span><a>일본어</a>: </span><span>かいけつゾロリ</span>)는 포프라 사에서 출판된 일본 하라 유타카의 인기 아동용 동화를 원작으로 한 <a>애니메이션</a>이다. 일본에서는 <a>TV 아사히</a>, 대한민국에서는 <a>투니버스</a>에서 방영되었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개요</span></a></li> <li><a><span>2</span> <span>등장인물</span></a></li> <li><a><span>3</span> <span>테마곡</span></a> <ul> <li><a><span>3.1</span> <span>오프닝</span></a></li> <li><a><span>3.2</span> <span>엔딩</span></a></li> </ul> </li> <li><a><span>4</span> <span>서적</span></a></li> <li><a><span>5</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개요</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의인화된 동물들이 사는 또 다른 세계(작중에서는 일본이라는 언급도 있다)를 무대로, <a>여우</a>인 주인공 조로리와 그의 부하인 두 멧돼지,이시시와 노시시가 장난 수행을 하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는 이야기이다. </p><p>1987년 동화책 원작인 '<b>드래곤 퇴치 대작전(かいけつゾロリのドラゴンたいじ)'</b>이 발표되면서 연2회로 간행 됨으로써 (2016년 현재) 60권까지 출판되어 있다. </p><p>조로리는 원래 '시금치맨' 시리즈의 악역이었으나, 하라 유타카가 시금치맨의 작가의 허가를 받아, 시금치맨의 스핀오브 시리즈로 조로리 단독 시리즈를 발간하게 되었다. 시금치맨의 결말부분에서 조로리가 성을 떠나 여행을 떠나는 것과,조로리 첫 시리즈인 '드래곤 퇴치 대작전'과 두 작품이 이어지는 것으로 볼 수 있다. </p><p>2006년에는 <b><a>개구리 중사 케로로</a></b> 극장판과 함께 동시에 극장판이 상영되기도 하였다. </p><p>또한 여우는 스페인어로 "zorro"로,'쾌걸 조로리'라는 제목은 '<b>쾌걸 조로(The Mark of Zorro)'</b>에서 따왔다고 작가가 밝힌바가 있다. </p> <h2><span></span><span>등장인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b>조로리(Zorori)</b> </p> <dl><dd>성우:<a>카미야 아키라</a>(1993년판),<a>야마데라 코이치</a>(애니메이션판),<a>김정은</a>(더빙판)</dd> <dd>작품의 주인공으로, 장난의 왕자가 되기 위해 이곳저곳을 떠다니며 수행하는 여우. 스스로를 장난의 천재라고 하나 사실 정이 많고 정의감이 투철해 옳지 않은일을 보거나 곤경에 처있는 사람을 보면 지나치지 못한다. 도중에 무언가를 하려고 할때 실패하는 일도 많지만, 잊고 딛고 일어나는 것도 빨라 무언가에 얽매이지 않는 성격이기도 하다.</dd></dl> <p><b>이시시(Ishishi)</b> </p> <dl><dd>성우:<a>아이카와 리카코</a>, <a>류점희</a></dd> <dd>산적이었던 멧돼지 형제중 형으로 용감하며 터프한 성격. 달고 부드러운 메론빵을 좋아한다.방귀로 여러가지로 도움을 주는 경우가 많다.</dd></dl> <p><b>노시시(Noshishi)</b> </p> <dl><dd>성우:<a>쿠마이 모토코</a>, <a>한신정</a></dd> <dd>이시시의 동생으로, 부드럽고 겁많은 성격. 형과는 반대로 왼쪽 콧구멍이 크고 오른쪽 볼에 점이 있는게 특징.</dd></dl> <p><b>†조로리느</b> </p> <dl><dd>성우:<a>타마가와 사키코</a></dd> <dd>조로리의 상냥한 엄마로, 천국에서 조로리를 항상 지켜보고 있다.</dd></dl> <p>병으로 돌아가셨다 </p><p><b>요괴학교 선생(Monster School Teacher)</b> </p> <dl><dd>성우:<a>타키구치 쥰페이</a></dd> <dd>요괴들을 육성하는 요괴학교의 선생, 조로리에게 자신의 학생들이 사람들에게 겁줄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한다.</dd></dl> <h2><span></span><span>테마곡</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오프닝</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핫슬(ハッスル)노래-야마데라 코이치(<a>투니버스</a>판:김정은)</li></ul> <h3><span></span><span>엔딩</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하늘은 푸름(空は青)노래-사토 씨와 스즈키 (Little by little) (1화~13화)</li> <li>마무리 노래(おわりのうた)노래-유키 6 &amp; 노비타 로버트 (14화~31화)</li> <li>심홍색(あかねいろ)노래-사토 씨와 스즈키 (32화~46화)</li> <li>도화지(画用紙)노래-안즈 사유리 (47화~52화)</li></ul> <h2><span></span><span>서적</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h>권차</th> <th>부제</th> <th>출시일 (<span><a><img></a></span> <a>일본</a>)</th> <th>출시일 (<span><a><img></a></span> <a>대한민국</a>) </th></tr> <tr> <td>1권</td> <td>드래곤 퇴치 대작전<br/>(かいけつゾロリのドラゴンたいじ)</td> <td><a>1987년</a> <a>11월</a></td> <td><a>2010년</a> <a>3월 19일</a> </td></tr> <tr> <td>2권</td> <td>공포의 저택<br/>(かいけつゾロリのきょうふのやかた)</td> <td><a>1988년</a> <a>5월</a></td> <td>2010년 3월 19일 </td></tr> <tr> <td>3권</td> <td>마법사의 제자<br/>(かいけつゾロリのまほうつかいのでし)</td> <td>1988년 11월</td> <td>2010년 3월 19일 </td></tr> <tr> <td>4권</td> <td>해적왕<br/>(かいけつゾロリの大かいぞく)</td> <td><a>1989년</a> 5월</td> <td>2010년 <a>4월 23일</a> </td></tr> <tr> <td>5권</td> <td>유령선<br/>(かいけつゾロリのゆうれいせん)</td> <td>1989년 <a>10월</a></td> <td>2010년 <a>4월 26일</a> </td></tr> <tr> <td>6권</td> <td>초콜릿성<br/>(かいけつゾロリのチョコレートじょう)</td> <td><a>1990년</a> <a>2월</a></td> <td>2010년 <a>6월 1일</a> </td></tr> <tr> <td>7권</td> <td>거대한 공룡<br/>(かいけつゾロリの大きょうりゅう)</td> <td>1990년 <a>8월</a></td> <td>2010년 <a>6월 29일</a> </td></tr> <tr> <td>8권</td> <td>공포의 놀이동산<br/>(かいけつゾロリのきょうふのゆうえんち)</td> <td><a>1991년</a> 2월</td> <td>2010년 <a>7월 28일</a> </td></tr> <tr> <td>9권</td> <td>엄마 사랑해요!<br/>(かいけつゾロリのママだーいすき)</td> <td>1991년 8월</td> <td>2010년 <a>8월 30일</a> </td></tr> <tr> <td>10권</td> <td>몬스터 대소동<br/>(かいけつゾロリの大かいじゅう)</td> <td><a>1992년</a> <a>1월</a></td> <td>2010년 <a>10월 7일</a> </td></tr> <tr> <td>11권</td> <td>수수께끼의 외계인<br/>(かいけつゾロリのなぞのうちゅうじん)</td> <td>1992년 <a>7월</a></td> <td><a>2011년</a> <a>1월 28일</a> </td></tr> <tr> <td>12권</td> <td>공포의 선물<br/>(かいけつゾロリのきょうふのプレゼント)</td> <td>1992년 <a>12월</a></td> <td>2011년 1월 28일 </td></tr> <tr> <td>13권</td> <td>수수께끼 대작전<br/>(かいけつゾロリのなぞなぞ大さくせん)</td> <td><a>1993년</a> <a>6월</a></td> <td>미출시 </td></tr> <tr> <td>14권</td> <td>공포의 축구<br/>(かいけつゾロリのきょうふのサッカー)</td> <td>1993년 <a>12월</a></td> <td>2011년 <a>3월 25일</a> </td></tr> <tr> <td>15권</td> <td>체포되다!!<br/>(かいけつゾロリつかまる!!)</td> <td><a>1994년</a> 7월</td> <td>2011년 <a>4월 20일</a> </td></tr> <tr> <td>16권</td> <td>수수께끼의 비행기<br/>(かいけつゾロリとなぞのひこうき)</td> <td>1994년 11월</td> <td>2011년 <a>4월 28일</a> </td></tr> <tr> <td>17권</td> <td>귀신 대작전<br/>(かいけつゾロリのおばけ大さくせん)</td> <td><a>1995년</a> 6월</td> <td>2011년 <a>9월 1일</a> </td></tr> <tr> <td>18권</td> <td>닌자 대변신<br/>(かいけつゾロリのにんじゃ大さくせん)</td> <td>1995년 12월</td> <td>2011년 <a>9월 6일</a> </td></tr> <tr> <td>19권</td> <td>결혼 소동<br/>(かいけつゾロリけっこんする!?)</td> <td><a>1996년</a> 7월</td> <td><a>2012년</a> <a>2월 15일</a> </td></tr> <tr> <td>20권</td> <td>마법의 성 대결투<br/>(かいけつゾロリ 大けっとう!ゾロリじょう)</td> <td>1996년 12월</td> <td>2012년 2월 15일 </td></tr> <tr> <td>21권</td> <td>공포의 경주<br/>(かいけつゾロリのきょうふのカーレース)</td> <td><a>1997년</a> 7월</td> <td>2012년 <a>4월 27일</a> </td></tr> <tr> <td>22권</td> <td>공포의 점프<br/>(かいけつゾロリのきょうふの大ジャンプ)</td> <td>1997년 12월</td> <td>2012년 4월 27일 </td></tr> <tr> <td>23권</td> <td>부자 되기<br/>(かいけつゾロリの大金もち)</td> <td><a>1998년</a> 7월</td> <td>2012년 <a>6월 26일</a> </td></tr> <tr> <td>24권</td> <td>위험한 게임<br/>(かいけつゾロリのテレビゲームききいっぱつ)</td> <td>1998년 12월</td> <td>2012년 6월 26일 </td></tr> <tr> <td>25권</td> <td>공포의 보물 찾기<br/>(かいけつゾロリのきょうふの宝さがし)</td> <td><a>1999년</a> 7월</td> <td>2012년 <a>8월 3일</a> </td></tr> <tr> <td>26권</td> <td>지구 최후의 날<br/>(かいけつゾロリ ちきゅうさいごの日)</td> <td>1999년 12월</td> <td>2012년 8월 3일 </td></tr> <tr> <td>27권</td> <td>명탐정 등장<br/>(かいけつゾロリのめいたんていとうじょう)</td> <td><a>2000년</a> 7월</td> <td>2012년 <a>10월 19일</a> </td></tr> <tr> <td>28권</td> <td>위기일발<br/>(かいけつゾロリぜったいぜつめい)</td> <td>2000년 12월</td> <td>2012년 10월 19일 </td></tr> <tr> <td>29권</td> <td>공포의 카니발<br/>(かいけつゾロリのきょうふのカーニバル)</td> <td><a>2001년</a> 7월</td> <td><a>2013년</a> <a>1월 31일</a> </td></tr> <tr> <td>30권</td> <td>라면 대결<br/>(かいけつゾロリ あついぜ!ラーメンたいけつ)</td> <td>2001년 12월</td> <td>2013년 1월 31일 </td></tr> <tr> <td>31권</td> <td>천국과 지옥<br/>(かいけつゾロリのてんごくとじごく)</td> <td><a>2002년</a> 7월</td> <td>2013년 <a>4월 12일</a> </td></tr> <tr> <td>32권</td> <td>지옥 여행<br/>(かいけつゾロリのじごくりょこう)</td> <td>2002년 12월</td> <td>2013년 4월 12일 </td></tr> <tr> <td>33권</td> <td>요괴 리그<br/>(かいけつゾロリのようかい大リーグ)</td> <td><a>2003년</a> 7월</td> <td>2013년 <a>6월 19일</a> </td></tr> <tr> <td>34권</td> <td>수수께끼의 마법 소녀<br/>(かいけつゾロリとなぞのまほう少女)</td> <td>2003년 11월</td> <td>2013년 6월 19일 </td></tr> <tr> <td>35권</td> <td>마법의 방<br/>(かいけつゾロリとまほうのへや)</td> <td><a>2004년</a> 7월</td> <td>2013년 <a>8월 30일</a> </td></tr> <tr> <td>36권</td> <td>잡아먹히다!<br/>(かいけつゾロリたべられる!!)</td> <td>2004년 12월</td> <td>2013년 8월 30일 </td></tr> <tr> <td>37권</td> <td>대도둑<br/>(かいけつゾロリの大どろぼう)</td> <td><a>2005년</a> 7월</td> <td>2013년 <a>11월 30일</a> </td></tr> <tr> <td>38권</td> <td>보물 대작전 (전편)<br/>(かいけつゾロリのなぞのおたから大さくせん 前編)</td> <td>2005년 12월</td> <td>2013년 11월 30일 </td></tr> <tr> <td>39권</td> <td>보물 대작전 (후편)<br/>(かいけつゾロリのなぞのおたから大さくせん 後編)</td> <td><a>2006년</a> <a>3월</a></td> <td><a>2014년</a> <a>2월 10일</a> </td></tr> <tr> <td>40권</td> <td>공룡 알을 지켜라!<br/>(かいけつゾロリ まもるぜ!きょうりゅうのたまご)</td> <td>2006년 12월</td> <td>2014년 2월 10일 </td></tr> <tr> <td>41권</td> <td>많이 먹기 대회<br/>(かいけつゾロリ たべるぜ!大ぐいせんしゅけん)</td> <td><a>2007년</a> 7월</td> <td>2014년 <a>4월 4일</a> </td></tr> <tr> <td>42권</td> <td>다이어트 대작전<br/>(かいけつゾロリ やせるぜ!ダイエット大さくせん)</td> <td>2007년 12월</td> <td>2014년 4월 4일 </td></tr> <tr> <td>43권</td> <td>카레 공장 초능력 대결<br/>(かいけつゾロリ カレーVS.ちょうのうりょく)</td> <td><a>2008년</a> 7월</td> <td>2014년 <a>6월 27일</a> </td></tr> <tr> <td>44권</td> <td>이시시 노시시의 대위기<br/>(かいけつゾロリ イシシ・ノシシ大ピンチ!!)</td> <td>2008년 12월</td> <td>2014년 6월 27일 </td></tr> <tr> <td>45권</td> <td>공포의 초특급 열차<br/>(かいけつゾロリ きょうふのちょうとっきゅう)</td> <td><a>2009년</a> 7월</td> <td>2014년 <a>8월 25일</a> </td></tr> <tr> <td>46권</td> <td>공포의 요괴 소풍<br/>(かいけつゾロリ きょうふのようかいえんそく)</td> <td>2009년 12월</td> <td>2014년 8월 25일 </td></tr> <tr> <td>47권</td> <td>대대대대모험! (전편)<br/>(かいけつゾロリのだ・だ・だ・だいぼうけん! 前編)</td> <td><a>2010년</a> 7월</td> <td><a>2018년</a> <a>10월 30일</a> </td></tr> <tr> <td>48권</td> <td>대대대대모험! (후편)<br/>(かいけつゾロリのだ・だ・だ・だいぼうけん! 後編)</td> <td>2010년 12월</td> <td><a>2019년</a> <a>5월 16일</a> </td></tr> <tr> <td>49권</td> <td>엉망진창 TV방송국<br/>(かいけつゾロリのはちゃめちゃテレビ局)</td> <td><a>2011년</a> 7월</td> <td rowspan="14">미출시 </td></tr> <tr> <td>50권</td> <td>신부과 조로리성<br/>(かいけつゾロリ はなよめとゾロリじょう)</td> <td>2011년 12월 </td></tr> <tr> <td>51권</td> <td>로봇 대작전<br/>(かいけつゾロリのメカメカ大さくせん)</td> <td><a>2012년</a> 7월 </td></tr> <tr> <td>52권</td> <td>수수께끼의 스파이 (전편)<br/>(かいけつゾロリ なぞのスパイとチョコレート)</td> <td>2012년 12월 </td></tr> <tr> <td>53권</td> <td>수수께끼의 스파이 (후편)<br/>(かいけつゾロリ なぞのスパイと100本のバラ)</td> <td><a>2013년</a> 7월 </td></tr> <tr> <td>54권</td> <td>마법의 램프 (전편)<br/>(かいけつゾロリのまほうのランプ~ッ)</td> <td>2013년 12월 </td></tr> <tr> <td>55권</td> <td>마법의 램프 (후편)<br/>(かいけつゾロリの大まじんをさがせ!!)</td> <td><a>2014년</a> 7월 </td></tr> <tr> <td>56권</td> <td>퀴즈왕<br/>(かいけつゾロリのクイズ王)</td> <td>2014년 12월 </td></tr> <tr> <td>57권</td> <td>요괴 대운동회<br/>(かいけつゾロリのようかい大うんどうかい)</td> <td><a>2015년</a> 7월 </td></tr> <tr> <td>58권</td> <td>사라졌다!?<br/>(きえた!?かいけつゾロリ)</td> <td>2015년 12월 </td></tr> <tr> <td>59권</td> <td>맛있는 금메달<br/>(かいけつゾロリのおいしい金メダル)</td> <td><a>2016년</a> 7월 </td></tr> <tr> <td>60권</td> <td>왕자 대작전<br/>(かいけつゾロリの王子さまになるほうほう)</td> <td>2016년 12월 </td></tr> <tr> <td>61권</td> <td>해저탐험<br/>(かいけつゾロリのかいていたんけん)</td> <td><a>2017년</a> 7월 </td></tr> <tr> <td>62권</td> <td>지저탐험<br/>(かいけつゾロリのちていたんけん)</td> <td>2017년 11월 </td></tr></tbody></table>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쾌걸 조로리 동화책 일본 공식 사이트</a></li> <li><a>애니메이션 공식 사이트</a></li> <li><a>애니메이션 공식 사이트 2</a></li> <li><a>영화 공식 사이트 2012년판</a></li> <li><a>영화 공식 사이트 2013년판</a></li> <li><a>영화 공식 사이트 2015년판</a></li> <li><a>영화 공식 사이트 2017년판</a></li> <li><a>아니메 뉴스 네트워크 기사</a></li></ul>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아지아도</a></div></th></tr><tr><th>TV 애니메이션</th><td><div> <ul><li><a>닌자보이 란타로</a> 시리즈<sup>1</sup></li> <li><a>쾌걸 조로리</a><sup>2</sup></li> <li><a>성실하게 불성실 쾌걸 조로리</a><sup>2</sup></li> <li><a>절대소년</a></li> <li><a>제비 뽑기 ♥ 언밸런스</a></li> <li><a>영국사랑이야기 엠마 제 2막</a></li> <li><a>DD 북두의 권</a> 시리즈<sup>3</sup></li> <li><a>북두의 권 딸기 맛</a><sup>3</sup></li></ul> </div></td></tr><tr><th>OVA</th><td><div> <ul><li><a>트와이라이트 Q 때의 매듭 REFLECTION</a></li> <li><a>리카 짱</a> 시리즈</li> <li><a>암흑신화</a></li> <li><a>시라토리 레이코입니다!</a></li> <li><a>Spirit of Wonder</a></li> <li><a>카페 알파</a> 시리즈</li> <li><a>미풍의 선물</a></li> <li><a>현시연 (OVA판)</a></li></ul> </div></td></tr><tr><th>극장 애니메이션</th><td><div> <ul><li>캇 군 카페</li> <li><a>사랑과 검 카멜롯 만화가 마리나 시간여행 사건</a><sup>2</sup></li> <li><a>영화 닌자보이 란타로</a></li> <li><a>극장판 애니메이션 닌자보이 란타로 인술 학원 전원 출동!</a></li> <li>도토리의 집</li> <li><a>애니메이션으로 쥬게무</a></li> <li><a>쾌걸 조로리</a> 시리즈 <sup>2</sup></li> <li><a>고 녀석 맛나겠다</a></li> <li><a>매직 트리 하우스</a></li></ul> </div></td></tr><tr><td colspan="2"><div> <ul><li>1: 제 3기까지는 공동 제작</li> <li>2: 공동 제작</li> <li>3: 《DD》제 2기와 《딸기 맛》은 《DD 북두의 권 2 딸기 맛+》로 동 틀에서 방영</li></ul>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쾌걸_조로리&amp;oldid=24499591</a>"</div> <div><div><a>분류</a>: <ul><li><a>여우를 소재로 한 작품</a></li><li><a>1993년 애니메이션 영화</a></li><li><a>2004년 애니메이션</a></li><li><a>2005년 애니메이션</a></li><li><a>2006년 애니메이션</a></li><li><a>2007년 애니메이션</a></li><li><a>2006년 애니메이션 영화</a></li><li><a>2012년 애니메이션 영화</a></li><li><a>2013년 애니메이션 영화</a></li><li><a>2015년 애니메이션 영화</a></li><li><a>2017년 애니메이션 영화</a></li><li><a>TV 아사히 계열 애니메이션</a></li><li><a>코미디 만화</a></li><li><a>투니버스의 텔레비전 프로그램</a></li><li><a>아지아도</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일본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div> </div> </div> <div> <div><a></a></div> <div> <h3>둘러보기</h3> <div> <ul> <li><a>대문</a></li><li><a>사용자 모임</a></li><li><a>요즘 화제</a></li><li><a>최근 바뀜</a></li><li><a>모든 문서 보기</a></li><li><a>임의 문서로</a></li><li><a>도움말</a></li><li><a>기부</a></li> </ul> </div> </div> <div> <h3>도구</h3> <div> <ul> <li><a>여기를 가리키는 문서</a></li><li><a>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a></li><li><a>파일 올리기</a></li><li><a>특수 문서 목록</a></li><li><a>고유 링크</a></li><li><a>문서 정보</a></li><li><a>위키데이터 항목</a></li><li><a>이 문서 인용하기</a></li> </ul> </div> </div> <div> <h3>인쇄/내보내기</h3> <div> <ul> <li><a>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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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리는 어떤 동물인가?
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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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로리는 어떤 동물인가?", "쾌걸 조로리에서 이시시 라는 캐릭터가 좋아하는 음식이 뭐야?" ]
<!DOCTYPE html> 쾌걸 조로리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쾌걸 조로리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쾌걸 조로리(일본어: かいけつゾロリ)는 포프라 사에서 출판된 일본 하라 유타카의 인기 아동용 동화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이다. 일본에서는 TV 아사히, 대한민국에서는 투니버스에서 방영되었다. 목차 1 개요 2 등장인물 3 테마곡 3.1 오프닝 3.2 엔딩 4 서적 5 외부 링크 개요[편집] 의인화된 동물들이 사는 또 다른 세계(작중에서는 일본이라는 언급도 있다)를 무대로, 여우인 주인공 조로리와 그의 부하인 두 멧돼지,이시시와 노시시가 장난 수행을 하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는 이야기이다. 1987년 동화책 원작인 '드래곤 퇴치 대작전(かいけつゾロリのドラゴンたいじ)'이 발표되면서 연2회로 간행 됨으로써 (2016년 현재) 60권까지 출판되어 있다. 조로리는 원래 '시금치맨' 시리즈의 악역이었으나, 하라 유타카가 시금치맨의 작가의 허가를 받아, 시금치맨의 스핀오브 시리즈로 조로리 단독 시리즈를 발간하게 되었다. 시금치맨의 결말부분에서 조로리가 성을 떠나 여행을 떠나는 것과,조로리 첫 시리즈인 '드래곤 퇴치 대작전'과 두 작품이 이어지는 것으로 볼 수 있다. 2006년에는 개구리 중사 케로로 극장판과 함께 동시에 극장판이 상영되기도 하였다. 또한 여우는 스페인어로 "zorro"로,'쾌걸 조로리'라는 제목은 '쾌걸 조로(The Mark of Zorro)'에서 따왔다고 작가가 밝힌바가 있다. 등장인물[편집] 조로리(Zorori) 성우:카미야 아키라(1993년판),야마데라 코이치(애니메이션판),김정은(더빙판) 작품의 주인공으로, 장난의 왕자가 되기 위해 이곳저곳을 떠다니며 수행하는 여우. 스스로를 장난의 천재라고 하나 사실 정이 많고 정의감이 투철해 옳지 않은일을 보거나 곤경에 처있는 사람을 보면 지나치지 못한다. 도중에 무언가를 하려고 할때 실패하는 일도 많지만, 잊고 딛고 일어나는 것도 빨라 무언가에 얽매이지 않는 성격이기도 하다. 이시시(Ishishi) 성우:아이카와 리카코, 류점희 산적이었던 멧돼지 형제중 형으로 용감하며 터프한 성격. 달고 부드러운 메론빵을 좋아한다.방귀로 여러가지로 도움을 주는 경우가 많다. 노시시(Noshishi) 성우:쿠마이 모토코, 한신정 이시시의 동생으로, 부드럽고 겁많은 성격. 형과는 반대로 왼쪽 콧구멍이 크고 오른쪽 볼에 점이 있는게 특징. †조로리느 성우:타마가와 사키코 조로리의 상냥한 엄마로, 천국에서 조로리를 항상 지켜보고 있다. 병으로 돌아가셨다 요괴학교 선생(Monster School Teacher) 성우:타키구치 쥰페이 요괴들을 육성하는 요괴학교의 선생, 조로리에게 자신의 학생들이 사람들에게 겁줄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한다. 테마곡[편집] 오프닝[편집] 핫슬(ハッスル)노래-야마데라 코이치(투니버스판:김정은) 엔딩[편집] 하늘은 푸름(空は青)노래-사토 씨와 스즈키 (Little by little) (1화~13화) 마무리 노래(おわりのうた)노래-유키 6 &amp; 노비타 로버트 (14화~31화) 심홍색(あかねいろ)노래-사토 씨와 스즈키 (32화~46화) 도화지(画用紙)노래-안즈 사유리 (47화~52화) 서적[편집] <table> <tbody><tr> <th>권차</th> <th>부제</th> <th>출시일 ( 일본)</th> <th>출시일 ( 대한민국) </th></tr> <tr> <td>1권</td> <td>드래곤 퇴치 대작전(かいけつゾロリのドラゴンたいじ)</td> <td>1987년 11월</td> <td>2010년 3월 19일 </td></tr> <tr> <td>2권</td> <td>공포의 저택(かいけつゾロリのきょうふのやかた)</td> <td>1988년 5월</td> <td>2010년 3월 19일 </td></tr> <tr> <td>3권</td> <td>마법사의 제자(かいけつゾロリのまほうつかいのでし)</td> <td>1988년 11월</td> <td>2010년 3월 19일 </td></tr> <tr> <td>4권</td> <td>해적왕(かいけつゾロリの大かいぞく)</td> <td>1989년 5월</td> <td>2010년 4월 23일 </td></tr> <tr> <td>5권</td> <td>유령선(かいけつゾロリのゆうれいせん)</td> <td>1989년 10월</td> <td>2010년 4월 26일 </td></tr> <tr> <td>6권</td> <td>초콜릿성(かいけつゾロリのチョコレートじょう)</td> <td>1990년 2월</td> <td>2010년 6월 1일 </td></tr> <tr> <td>7권</td> <td>거대한 공룡(かいけつゾロリの大きょうりゅう)</td> <td>1990년 8월</td> <td>2010년 6월 29일 </td></tr> <tr> <td>8권</td> <td>공포의 놀이동산(かいけつゾロリのきょうふのゆうえんち)</td> <td>1991년 2월</td> <td>2010년 7월 28일 </td></tr> <tr> <td>9권</td> <td>엄마 사랑해요!(かいけつゾロリのママだーいすき)</td> <td>1991년 8월</td> <td>2010년 8월 30일 </td></tr> <tr> <td>10권</td> <td>몬스터 대소동(かいけつゾロリの大かいじゅう)</td> <td>1992년 1월</td> <td>2010년 10월 7일 </td></tr> <tr> <td>11권</td> <td>수수께끼의 외계인(かいけつゾロリのなぞのうちゅうじん)</td> <td>1992년 7월</td> <td>2011년 1월 28일 </td></tr> <tr> <td>12권</td> <td>공포의 선물(かいけつゾロリのきょうふのプレゼント)</td> <td>1992년 12월</td> <td>2011년 1월 28일 </td></tr> <tr> <td>13권</td> <td>수수께끼 대작전(かいけつゾロリのなぞなぞ大さくせん)</td> <td>1993년 6월</td> <td>미출시 </td></tr> <tr> <td>14권</td> <td>공포의 축구(かいけつゾロリのきょうふのサッカー)</td> <td>1993년 12월</td> <td>2011년 3월 25일 </td></tr> <tr> <td>15권</td> <td>체포되다!!(かいけつゾロリつかまる!!)</td> <td>1994년 7월</td> <td>2011년 4월 20일 </td></tr> <tr> <td>16권</td> <td>수수께끼의 비행기(かいけつゾロリとなぞのひこうき)</td> <td>1994년 11월</td> <td>2011년 4월 28일 </td></tr> <tr> <td>17권</td> <td>귀신 대작전(かいけつゾロリのおばけ大さくせん)</td> <td>1995년 6월</td> <td>2011년 9월 1일 </td></tr> <tr> <td>18권</td> <td>닌자 대변신(かいけつゾロリのにんじゃ大さくせん)</td> <td>1995년 12월</td> <td>2011년 9월 6일 </td></tr> <tr> <td>19권</td> <td>결혼 소동(かいけつゾロリけっこんする!?)</td> <td>1996년 7월</td> <td>2012년 2월 15일 </td></tr> <tr> <td>20권</td> <td>마법의 성 대결투(かいけつゾロリ 大けっとう!ゾロリじょう)</td> <td>1996년 12월</td> <td>2012년 2월 15일 </td></tr> <tr> <td>21권</td> <td>공포의 경주(かいけつゾロリのきょうふのカーレース)</td> <td>1997년 7월</td> <td>2012년 4월 27일 </td></tr> <tr> <td>22권</td> <td>공포의 점프(かいけつゾロリのきょうふの大ジャンプ)</td> <td>1997년 12월</td> <td>2012년 4월 27일 </td></tr> <tr> <td>23권</td> <td>부자 되기(かいけつゾロリの大金もち)</td> <td>1998년 7월</td> <td>2012년 6월 26일 </td></tr> <tr> <td>24권</td> <td>위험한 게임(かいけつゾロリのテレビゲームききいっぱつ)</td> <td>1998년 12월</td> <td>2012년 6월 26일 </td></tr> <tr> <td>25권</td> <td>공포의 보물 찾기(かいけつゾロリのきょうふの宝さがし)</td> <td>1999년 7월</td> <td>2012년 8월 3일 </td></tr> <tr> <td>26권</td> <td>지구 최후의 날(かいけつゾロリ ちきゅうさいごの日)</td> <td>1999년 12월</td> <td>2012년 8월 3일 </td></tr> <tr> <td>27권</td> <td>명탐정 등장(かいけつゾロリのめいたんていとうじょう)</td> <td>2000년 7월</td> <td>2012년 10월 19일 </td></tr> <tr> <td>28권</td> <td>위기일발(かいけつゾロリぜったいぜつめい)</td> <td>2000년 12월</td> <td>2012년 10월 19일 </td></tr> <tr> <td>29권</td> <td>공포의 카니발(かいけつゾロリのきょうふのカーニバル)</td> <td>2001년 7월</td> <td>2013년 1월 31일 </td></tr> <tr> <td>30권</td> <td>라면 대결(かいけつゾロリ あついぜ!ラーメンたいけつ)</td> <td>2001년 12월</td> <td>2013년 1월 31일 </td></tr> <tr> <td>31권</td> <td>천국과 지옥(かいけつゾロリのてんごくとじごく)</td> <td>2002년 7월</td> <td>2013년 4월 12일 </td></tr> <tr> <td>32권</td> <td>지옥 여행(かいけつゾロリのじごくりょこう)</td> <td>2002년 12월</td> <td>2013년 4월 12일 </td></tr> <tr> <td>33권</td> <td>요괴 리그(かいけつゾロリのようかい大リーグ)</td> <td>2003년 7월</td> <td>2013년 6월 19일 </td></tr> <tr> <td>34권</td> <td>수수께끼의 마법 소녀(かいけつゾロリとなぞのまほう少女)</td> <td>2003년 11월</td> <td>2013년 6월 19일 </td></tr> <tr> <td>35권</td> <td>마법의 방(かいけつゾロリとまほうのへや)</td> <td>2004년 7월</td> <td>2013년 8월 30일 </td></tr> <tr> <td>36권</td> <td>잡아먹히다!(かいけつゾロリたべられる!!)</td> <td>2004년 12월</td> <td>2013년 8월 30일 </td></tr> <tr> <td>37권</td> <td>대도둑(かいけつゾロリの大どろぼう)</td> <td>2005년 7월</td> <td>2013년 11월 30일 </td></tr> <tr> <td>38권</td> <td>보물 대작전 (전편)(かいけつゾロリのなぞのおたから大さくせん 前編)</td> <td>2005년 12월</td> <td>2013년 11월 30일 </td></tr> <tr> <td>39권</td> <td>보물 대작전 (후편)(かいけつゾロリのなぞのおたから大さくせん 後編)</td> <td>2006년 3월</td> <td>2014년 2월 10일 </td></tr> <tr> <td>40권</td> <td>공룡 알을 지켜라!(かいけつゾロリ まもるぜ!きょうりゅうのたまご)</td> <td>2006년 12월</td> <td>2014년 2월 10일 </td></tr> <tr> <td>41권</td> <td>많이 먹기 대회(かいけつゾロリ たべるぜ!大ぐいせんしゅけん)</td> <td>2007년 7월</td> <td>2014년 4월 4일 </td></tr> <tr> <td>42권</td> <td>다이어트 대작전(かいけつゾロリ やせるぜ!ダイエット大さくせん)</td> <td>2007년 12월</td> <td>2014년 4월 4일 </td></tr> <tr> <td>43권</td> <td>카레 공장 초능력 대결(かいけつゾロリ カレーVS.ちょうのうりょく)</td> <td>2008년 7월</td> <td>2014년 6월 27일 </td></tr> <tr> <td>44권</td> <td>이시시 노시시의 대위기(かいけつゾロリ イシシ・ノシシ大ピンチ!!)</td> <td>2008년 12월</td> <td>2014년 6월 27일 </td></tr> <tr> <td>45권</td> <td>공포의 초특급 열차(かいけつゾロリ きょうふのちょうとっきゅう)</td> <td>2009년 7월</td> <td>2014년 8월 25일 </td></tr> <tr> <td>46권</td> <td>공포의 요괴 소풍(かいけつゾロリ きょうふのようかいえんそく)</td> <td>2009년 12월</td> <td>2014년 8월 25일 </td></tr> <tr> <td>47권</td> <td>대대대대모험! (전편)(かいけつゾロリのだ・だ・だ・だいぼうけん! 前編)</td> <td>2010년 7월</td> <td>2018년 10월 30일 </td></tr> <tr> <td>48권</td> <td>대대대대모험! (후편)(かいけつゾロリのだ・だ・だ・だいぼうけん! 後編)</td> <td>2010년 12월</td> <td>2019년 5월 16일 </td></tr> <tr> <td>49권</td> <td>엉망진창 TV방송국(かいけつゾロリのはちゃめちゃテレビ局)</td> <td>2011년 7월</td> <td rowspan="14">미출시 </td></tr> <tr> <td>50권</td> <td>신부과 조로리성(かいけつゾロリ はなよめとゾロリじょう)</td> <td>2011년 12월 </td></tr> <tr> <td>51권</td> <td>로봇 대작전(かいけつゾロリのメカメカ大さくせん)</td> <td>2012년 7월 </td></tr> <tr> <td>52권</td> <td>수수께끼의 스파이 (전편)(かいけつゾロリ なぞのスパイとチョコレート)</td> <td>2012년 12월 </td></tr> <tr> <td>53권</td> <td>수수께끼의 스파이 (후편)(かいけつゾロリ なぞのスパイと100本のバラ)</td> <td>2013년 7월 </td></tr> <tr> <td>54권</td> <td>마법의 램프 (전편)(かいけつゾロリのまほうのランプ~ッ)</td> <td>2013년 12월 </td></tr> <tr> <td>55권</td> <td>마법의 램프 (후편)(かいけつゾロリの大まじんをさがせ!!)</td> <td>2014년 7월 </td></tr> <tr> <td>56권</td> <td>퀴즈왕(かいけつゾロリのクイズ王)</td> <td>2014년 12월 </td></tr> <tr> <td>57권</td> <td>요괴 대운동회(かいけつゾロリのようかい大うんどうかい)</td> <td>2015년 7월 </td></tr> <tr> <td>58권</td> <td>사라졌다!?(きえた!?かいけつゾロリ)</td> <td>2015년 12월 </td></tr> <tr> <td>59권</td> <td>맛있는 금메달(かいけつゾロリのおいしい金メダル)</td> <td>2016년 7월 </td></tr> <tr> <td>60권</td> <td>왕자 대작전(かいけつゾロリの王子さまになるほうほう)</td> <td>2016년 12월 </td></tr> <tr> <td>61권</td> <td>해저탐험(かいけつゾロリのかいていたんけん)</td> <td>2017년 7월 </td></tr> <tr> <td>62권</td> <td>지저탐험(かいけつゾロリのちていたんけん)</td> <td>2017년 11월 </td></tr></tbody></table> 외부 링크[편집] 쾌걸 조로리 동화책 일본 공식 사이트 애니메이션 공식 사이트 애니메이션 공식 사이트 2 영화 공식 사이트 2012년판 영화 공식 사이트 2013년판 영화 공식 사이트 2015년판 영화 공식 사이트 2017년판 아니메 뉴스 네트워크 기사 <table><tbody><tr><th colspan="2">vdeh아지아도</th></tr><tr><th>TV 애니메이션</th><td> 닌자보이 란타로 시리즈1 쾌걸 조로리2 성실하게 불성실 쾌걸 조로리2 절대소년 제비 뽑기 ♥ 언밸런스 영국사랑이야기 엠마 제 2막 DD 북두의 권 시리즈3 북두의 권 딸기 맛3 </td></tr><tr><th>OVA</th><td> 트와이라이트 Q 때의 매듭 REFLECTION 리카 짱 시리즈 암흑신화 시라토리 레이코입니다! Spirit of Wonder 카페 알파 시리즈 미풍의 선물 현시연 (OVA판) </td></tr><tr><th>극장 애니메이션</th><td> 캇 군 카페 사랑과 검 카멜롯 만화가 마리나 시간여행 사건2 영화 닌자보이 란타로 극장판 애니메이션 닌자보이 란타로 인술 학원 전원 출동! 도토리의 집 애니메이션으로 쥬게무 쾌걸 조로리 시리즈 2 고 녀석 맛나겠다 매직 트리 하우스 </td></tr><tr><td colspan="2"> 1: 제 3기까지는 공동 제작 2: 공동 제작 3: 《DD》제 2기와 《딸기 맛》은 《DD 북두의 권 2 딸기 맛+》로 동 틀에서 방영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쾌걸_조로리&amp;oldid=24499591" 분류: 여우를 소재로 한 작품1993년 애니메이션 영화2004년 애니메이션2005년 애니메이션2006년 애니메이션2007년 애니메이션2006년 애니메이션 영화2012년 애니메이션 영화2013년 애니메이션 영화2015년 애니메이션 영화2017년 애니메이션 영화TV 아사히 계열 애니메이션코미디 만화투니버스의 텔레비전 프로그램아지아도숨은 분류: 일본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EnglishEspañolFrançaisItaliano日本語LietuviųPortuguêsTagalogTürkçe中文 링크 편집 이 문서는 2019년 6월 29일 (토) 16:41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쾌걸 조로리**는 일본의 인기 아동 동화를 바탕으로 한 애니메이션으로, 주로 의인화된 동물들이 사는 세계를 배경으로 합니다. 주인공은 여우인 조로리로, 그의 두 멧돼지 친구 이시시와 노시시와 함께 장난을 치며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1987년에 첫 번째 책이 출간된 이후 현재까지 60권 이상 출판되었습니다. 조로리는 원래 다른 작품의 악역이었지만, 작가의 허가를 받아 독립적인 시리즈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애니메이션은 일본의 TV 아사히와 한국의 투니버스에서 방영되었습니다. 조로리라는 이름은 스페인어로 '여우'를 의미하는 'zorro'에서 유래되었으며, 유명한 작품 '쾌걸 조로'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주요 등장인물로는 장난을 좋아하지만 정의감이 강한 조로리, 용감한 형 이시시, 겁이 많은 동생 노시시, 그리고 조로리를 지켜보는 엄마가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다양한 테마곡과 함께 여러 권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애니메이션과 영화로도 제작되었습니다.
전문가가 아닌 일반 독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비전문용어로 풀어서 요약해줘. 단, 원문의 핵심 메시지는 그대로 유지하고, 문장도 자연스럽게 이어줘.
후난성
https://ko.wikipedia.org/wiki/후난성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후난성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후난성</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span>(<a>호남 성</a>에서 넘어옴)</span></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 <caption><span><b><span>湖南省</span> <br/>Húnán Shěng</b></span> </caption> <tbody><tr> <td colspan="2"><span><a>약자</a>: <span>湘</span></span> </td></tr> <tr> <td colspan="2"><a><img></a> </td></tr> <tr> <th>행정 단위 </th> <td><a>성</a> </td></tr> <tr> <th>청사소재지 </th> <td><a>창사</a> (<span>长沙</span>) </td></tr> <tr> <th><a>면적</a> </th> <td>211,800km² (10위) </td></tr> <tr> <th><a>인구</a> <span>(<a>2007년</a>) <br/><a>인구밀도</a></span> </th> <td>68,800,000 (7위) <br/>325/km² (13위) </td></tr> <tr> <th>공산당 서기 </th> <td><a>두자하오</a>(<span>杜家毫</span>) </td></tr> <tr> <th>성장 </th> <td><a>쉬다저</a>(<span>许达哲</span>) </td></tr> <tr> <th>민족 </th> <td><a>한족</a> - 85% <br/> <a>투쟈족</a> - 7%<br/> <a>먀오족</a> - 4%<br/><a>둥족</a> - 1%<br/><a>야오족</a> - 1% </td></tr> <tr> <th>지역전화 </th> <td>73X </td></tr> <tr> <th>ISO 3166-2 </th> <td>CN-43 </td></tr> <tr> <th>시차 </th> <td>UTC+8 </td></tr> <tr> <td colspan="2">웹사이트: <a>www.hunan.gov.cn</a> </td></tr></tbody></table> <p><b>후난 성</b>(호남성, <small><a>중국어</a>: </small><span>湖南省</span>, <small><a>병음</a>: </small><span>Húnán Shěng</span>)은 <a>중화인민공화국</a> 남부의 성이다. 이름은 <a>둥팅 호</a>(洞庭湖) 남쪽이라는 데에서 유래했다. 북쪽에 <a>후베이 성</a>, 동쪽에 <a>장시 성</a>, 남쪽에 <a>광둥 성</a>, 남서쪽에 <a>광시 좡족 자치구</a>, 서쪽에 <a>구이저우 성</a>, 북서쪽에 <a>충칭</a>이 접하고 있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지리</span></a></li> <li><a><span>2</span> <span>역사</span></a></li> <li><a><span>3</span> <span>경제</span></a></li> <li><a><span>4</span> <span>주민</span></a></li> <li><a><span>5</span> <span>행정 구역</span></a></li> <li><a><span>6</span> <span>관광</span></a></li> <li><a><span>7</span> <span>교육</span></a></li> <li><a><span>8</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지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후난성은 <a>장강</a>의 남쪽에 위치하고 <a>상하이</a>에서 1000km, <a>베이징</a>에서 1200km, <a>광저우</a>에서 500km 떨어져있다. </p><p>후난은 동경 109°-114° , 북위 20°-30°사이에 위치해있다. 성의 동쪽, 남쪽, 서쪽 면은 북서쪽의 <a>우링산맥</a>, 서쪽의 <a>쉐펑산맥</a>, 남쪽의 <a>난링산맥</a>, 동쪽의 <a>뤄샤오산맥</a>과 같은 산과 구릉으로 둘러싸여있다. 산과 구릉이 전체 면적의 80%를 차지하고 성 전체의 20%이하가 평야로 이루어져있다. </p><p>후난성 북쪽의 <a>둥팅호</a>에서 <a>상강 (후난 성)</a>, <a>자강</a>, <a>원강</a>이 <a>장강</a>으로 모인다. 북부와 중부는 다소 낮은 U자 모양의 분지이고 북쪽으로 <a>둥팅 호</a>와 함께 열려있다. 후난성의 대부분은 창 강의 4개의 지류의 분지에 놓여있다. </p><p>둥팅호는 성에서 가장 큰 호수이자 중국에서 두 번째로 큰 담수호이다. 농업을 위한 땅의 매립 때문에 둥팅 호는 몇 개의 작은 호수들로 나뉘었고 비록 간척을 유보하는 경향이 있기는 하지만 호수 주변의 습지에 피해를 미치고 있다. </p><p>후난의 기후는 아열대성 기후로 겨울이 따뜻하고 강수량이 풍부하다. 1월 평균기온은 3~8 °C이고 7월 평균기온은 27~30 °C이다. 연평균 강수량은 1200~1700mm이다. </p> <h2><span></span><span>역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후난의 원시림은 현대의 <a>먀오 족</a>, <a>투자 족</a>, <a>야오 족</a>의 조상들이 처음 차지하였다. 중국의 역사에 들어오게 된 것은 <a>동주</a> 때인 BC350년 경으로 <a>초나라</a>의 일부가 되었다. 몇 백년 이후에 북쪽에서 <a>한족</a>이 이주해오기 시작했고 계곡과 평원의 대부분의 숲이 제거되고 농경지가 되었다. 이 때에 후난 성의 많은 마을들의 이름은 이곳에 정착한 한족 가족들에서 유래하였다. 북쪽에서의 이주는 특히 유목민의 침입자들이 한족을 남쪽으로 내몰던 <a>동진</a> 때와 <a>남송</a> 때 두드러지기 시작했다. </p><p><a>오대 십국 시대</a>에 후난은 독립 정권인 <a>초나라</a>의 본거지였다. 후난과 후베이는 <a>청나라</a> 때까지 후광 성(湖廣省)의 일부가 되었다고 한다. 후난은 창강 주변에 위치하여 중요한 교통의 중심이 되었다. 또한 제국 도로가 북중국과 남중국 사이에 건설되었다. 땅은 풍부한 곡물을 생산했고 심지어 넘쳐나서 중국의 다른 지역에 식량을 공급했다. 인구는 19세기까지 계속 증가했고 인구과잉 상태가 되어 농민 반란이 일어나기 쉬운 환경이 되었다. </p><p><a>태평 천국 운동</a>이 1850년대에 남쪽의 <a>광시 성</a>에서 시작되었다. 반란군은 후난 성과 창 강 계곡을 따라 동쪽으로 퍼져나갔다. 마지막에 <a>증국번</a>이 이끄는 후난 인의 군대는 1854년에 난징으로 격해 반란군을 진압했다. </p><p>후난은 1910년에 무너져가는 <a>청나라</a>에 대항하는 반란이 일어나기까지 상대적으로 평온했고 뒤이어 1927년에는 공산주의자들의 <a>추수 봉기</a>가 있었다. 이 봉기는 후난 성 출신의 <a>마오쩌둥</a>이 이끌었고 그는 1927년에 단명한 후난 소비에트를 설립했다. 공산주의자들은 1934년까지 게릴라 군대를 후난 성과 <a>장시 성</a> 경계의 산지 지역을 근거지로 삼아 유지했다. <a>국민당</a> 군대의 압박으로 유명한 <a>장정</a>이 시작되었고 근거지는 <a>산시 성</a>으로 옮겨갔다. 공산주의자들이 출발한 후에 <a>중일전쟁</a>이 발발했고 국민당 군대는 일본군에 대항해 싸웠다. 그들은 1944년에 함락되기까지 성도 <a>창사</a>를 방어했다. 일본은 <a>우창</a>부터 <a>광저우</a>까지의 철도(<a>웨한 철도</a>)를 통제하는 계획인 <a>일호작전</a>을 시작했다. 후난은 1945년에 일본을 패배시킨 후에 일어난 <a>국공내전</a> 때 상대적으로 피해를 덜 입었다. 1949년에 공산당은 국민당을 남쪽으로 후퇴시키고 후난 성으로 돌아왔다. </p><p>마오쩌둥의 고향으로 1966~1976년의 <a>문화대혁명</a>을 지지했다. 그래서 1976년에 마오쩌둥의 사후에도 <a>덩샤오핑</a>의 개혁 채택이 다른 성에 비해 느렸다. </p><p>이전의 중국 국무원총리였던 <a>주룽지</a>도 후난 사람이다. <a>중화민국</a>의 전 <a>총통</a> <a>마잉주</a>도 본적지가 후난이다. </p> <h2><span></span><span>경제</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후난의 전통적인 작물은 쌀이다. <a>둥팅 호</a> 지역은 모시 생산의 중심이고 후난은 또한 차 재배의 중심이다. </p><p><a>렁수이장</a> 지역은 휘안광 광산으로 유명하고 중국의 안티몬 추출의 주요한 중심지 중 하나이다. </p><p>2008년 명목 GDP는 1조 1200억 위안(1640억 달러)였다. 1인당 GDP는 17521위안(2565달러)이었다. </p> <h2><span></span><span>주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2000년의 인구 조사에 따르면 후난 성의 인구는 6440만 명이었고 41개의 민족으로 이루어져있었다. 이 중 89.79%(5783만 명)가 <a>한족</a>이고 10.21%(658만 명)이 소수 민족이었다. 주요 소수 민족으로 <a>투자 족</a>, <a>먀오 족</a>, <a>둥 족</a>, <a>야오 족</a>, <a>후이 족</a>, <a>바이 족</a>, <a>좡 족</a>, <a>위구르 족</a> 등이 있다. </p> <h2><span></span><span>행정 구역</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후난성은 13개 지급시에 1개 자치주로 구성되었으며 산하에 35개시할구 63개현 17개현급시 7개 자치현이 있다 </p> <table> <tbody><tr> <th colspan="7"><b>후난 성의 행정구역</b> </th></tr> <tr> <td colspan="7"><a><img></a> </td></tr> <tr> <th rowspan="1">№ </th> <th rowspan="1">이름 </th> <th rowspan="1"><a>한자</a> </th> <th rowspan="1"><a>병음</a> </th> <th rowspan="1">면적<br/>(Km<sup>2</sup>) </th> <th rowspan="1">인구<br/>(2010년) </th> <th rowspan="1">시청소재지 </th></tr> <tr> <td colspan="7"><span> <b>지급시</b></span> </td></tr> <tr> <th>1</th> <th><a>창사 시</a><br/>(장사시) </th> <td>长沙市</td> <td>Chángshā Shì</td> <td>11,819.46</td> <td>7,044,118</td> <td><a>웨루 구</a> </td></tr> <tr> <th>2</th> <th><a>창더 시</a><br/>(상덕시) </th> <td>常德市</td> <td>Chángdé Shì</td> <td>18,177.18</td> <td>5,747,218</td> <td><a>우링 구</a> </td></tr> <tr> <th>3</th> <th><a>천저우 시</a><br/>(침주시) </th> <td>郴州市</td> <td>Chēnzhōu Shì</td> <td>19,317.33</td> <td>4,581,778</td> <td><a>베이후 구</a> </td></tr> <tr> <th>4</th> <th><a>헝양 시</a><br/>(형양시) </th> <td>衡阳市</td> <td>Héngyáng Shì</td> <td>15,302.78</td> <td>7,141,462</td> <td><a>정샹 구</a> </td></tr> <tr> <th>5</th> <th><a>화이화 시</a><br/>(회화시) </th> <td>怀化市</td> <td>Huáihuà Shì</td> <td>27,562.72</td> <td>4,741,948</td> <td><a>허청 구</a> </td></tr> <tr> <th>6</th> <th><a>뤄디 시</a><br/>(누저시) </th> <td>娄底市</td> <td>Lóudǐ Shì</td> <td>8,107.61</td> <td>3,785,627</td> <td><a>뤄싱 구</a> </td></tr> <tr> <th>7</th> <th><a>사오양 시</a><br/>(소양시) </th> <td>邵阳市</td> <td>Shàoyáng Shì</td> <td>20,829.63</td> <td>7,071,826</td> <td><a>다샹 구</a> </td></tr> <tr> <th>8</th> <th><a>샹탄 시</a><br/>(상담시) </th> <td>湘潭市</td> <td>Xiāngtán Shì</td> <td>5,006.46</td> <td>2,748,552</td> <td><a>웨탕 구</a> </td></tr> <tr> <th>9</th> <th><a>이양 시</a><br/>(익양시) </th> <td>益阳市</td> <td>Yìyáng Shì</td> <td>12,325.16</td> <td>4,313,084</td> <td><a>허산 구</a> </td></tr> <tr> <th>10</th> <th><a>융저우 시</a><br/>(영주시) </th> <td>永州市</td> <td>Yǒngzhōu Shì</td> <td>22,255.31</td> <td>5,180,235</td> <td><a>렁수이탄 구</a> </td></tr> <tr> <th>11</th> <th><a>웨양 시</a><br/>(악양시) </th> <td>岳阳市</td> <td>Yuèyáng Shì</td> <td>14,897.88</td> <td>5,477,911</td> <td><a>웨양러우 구</a> </td></tr> <tr> <th>12</th> <th><a>장자제 시</a><br/>(장가계시) </th> <td>张家界市</td> <td>Zhāngjiājiè Shì</td> <td>9,516.03</td> <td>1,476,521</td> <td><a>융딩 구</a> </td></tr> <tr> <th>13</th> <th><a>주저우 시</a><br/>(주주시) </th> <td>株洲市</td> <td>Zhūzhōu Shì</td> <td>11,262.20</td> <td>3,855,609</td> <td><a>톈위안 구</a> </td></tr> <tr> <td colspan="7"><span> <b>자치주</b></span> </td></tr> <tr> <th>14</th> <th><a>샹시 투자족 먀오족 자치주</a><br/>(상서토가족묘족자치주) </th> <td>湘西土家族苗族自治州</td> <td>Xiāngxī Tǔjiāzú Miáozú Zìzhìzhōu</td> <td>15,462.30</td> <td>2,547,833</td> <td><a>지서우 시</a> </td></tr></tbody></table> <p><br/> </p> <div><div><a><img></a> <div><div><a></a></div>장자제(장가계)</div></div></div> <h2><span></span><span>관광</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장가계</a> <a>무릉원</a></li> <li><a>악양루</a> (<a>웨양 시</a>)</li> <li><a>형산</a> (남악)</li></ul> <h2><span></span><span>교육</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중난 대학 (中南大学)</li> <li>후난 대학 (湖南大学)</li> <li>후난 사범대학 (湖南師範大学)</li> <li>샹탄 대학 (湘潭大学)</li> <li>중난 공업대학 (中南工業大学)</li> <li>후난 농업대학(湖南農業大学)</li></ul>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b><span>(중국어/영어)</span></b> <a>공식 웹사이트</a></li></ul> <div><table><tbody><tr><th colspan="3"><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후난성</a>의 행정 구역</div></th></tr><tr><td colspan="3"><div> <ul><li>성도: <a>창사시</a></li></ul> </div></td></tr><tr><th><a>창사시</a></th><td><div> <ul><li><a>웨루구</a></li> <li><a>푸룽구</a></li> <li><a>톈신구</a></li> <li><a>카이푸구</a></li> <li><a>위화구</a></li> <li><a>왕청구</a></li> <li><a>류양시</a></li> <li><a>닝샹시</a></li> <li><a>창사현</a></li></ul> </div></td><td rowspan="14"><div><a><img></a></div></td></tr><tr><th><a>주저우시</a></th><td><div> <ul><li><a>톈위안구</a></li> <li><a>허탕구</a></li> <li><a>루쑹구</a></li> <li><a>스펑구</a></li> <li><a>루커우구</a></li> <li><a>리링시</a></li> <li><a>옌링현</a></li> <li><a>차링현</a></li> <li><a>유현</a></li></ul> </div></td></tr><tr><th><a>샹탄시</a></th><td><div> <ul><li><a>웨탕구</a></li> <li><a>위후구</a></li> <li><a>샹샹시</a></li> <li><a>사오산시</a></li> <li><a>샹탄현</a></li></ul> </div></td></tr><tr><th><a>헝양시</a></th><td><div> <ul><li><a>옌펑구</a></li> <li><a>주후이구</a></li> <li><a>스구구</a></li> <li><a>정샹구</a></li> <li><a>난웨구</a></li> <li><a>레이양시</a></li> <li><a>창닝시</a></li> <li><a>헝양현</a></li> <li><a>헝둥현</a></li> <li><a>헝산현</a></li> <li><a>헝난현</a></li> <li><a>치둥현</a></li></ul> </div></td></tr><tr><th><a>사오양시</a></th><td><div> <ul><li><a>솽칭구</a></li> <li><a>다샹구</a></li> <li><a>베이타구</a></li> <li><a>우강시</a></li> <li><a>사오둥현</a></li> <li><a>둥커우현</a></li> <li><a>신사오현</a></li> <li><a>쑤이닝현</a></li> <li><a>신닝현</a></li> <li><a>사오양현</a></li> <li><a>룽후이현</a></li> <li><a>청부 먀오족 자치현</a></li></ul> </div></td></tr><tr><th><a>웨양시</a></th><td><div> <ul><li><a>웨양러우구</a></li> <li><a>윈시구</a></li> <li><a>쥔산구</a></li> <li><a>린샹시</a></li> <li><a>미뤄시</a></li> <li><a>웨양현</a></li> <li><a>샹인현</a></li> <li><a>핑장현</a></li> <li><a>화룽현</a></li></ul> </div></td></tr><tr><th><a>창더시</a></th><td><div> <ul><li><a>우링구</a></li> <li><a>딩청구</a></li> <li><a>진스시</a></li> <li><a>리현</a></li> <li><a>린리현</a></li> <li><a>타오위안현</a></li> <li><a>한서우현</a></li> <li><a>안샹현</a></li> <li><a>스먼현</a></li></ul> </div></td></tr><tr><th><a>장자제시</a></th><td><div> <ul><li><a>융딩구</a></li> <li><a>우링위안구</a></li> <li><a>츠리현</a></li> <li><a>쌍즈현</a></li></ul> </div></td></tr><tr><th><a>이양시</a></th><td><div> <ul><li><a>허산구</a></li> <li><a>쯔양구</a></li> <li><a>위안장시</a></li> <li><a>타오장현</a></li> <li><a>난현</a></li> <li><a>안화현</a></li></ul> </div></td></tr><tr><th><a>천저우시</a></th><td><div> <ul><li><a>베이후구</a></li> <li><a>쑤셴구</a></li> <li><a>쯔싱시</a></li> <li><a>이장현</a></li> <li><a>루청현</a></li> <li><a>안런현</a></li> <li><a>자허현</a></li> <li><a>린우현</a></li> <li><a>구이둥현</a></li> <li><a>융싱현</a></li> <li><a>구이양현</a></li></ul> </div></td></tr><tr><th><a>융저우시</a></th><td><div> <ul><li><a>렁수이탄구</a></li> <li><a>링링구</a></li> <li><a>치양현</a></li> <li><a>란산현</a></li> <li><a>닝위안현</a></li> <li><a>신톈현</a></li> <li><a>둥안현</a></li> <li><a>장융현</a></li> <li><a>다오현</a></li> <li><a>솽파이현</a></li> <li><a>장화 야오족 자치현</a></li></ul> </div></td></tr><tr><th><a>화이화시</a></th><td><div> <ul><li><a>허청구</a></li> <li><a>훙장시</a></li> <li><a>천시현</a></li> <li><a>위안링현</a></li> <li><a>후이퉁현</a></li> <li><a>쉬푸현</a></li> <li><a>중팡현</a></li> <li><a>신황 둥족 자치현</a></li> <li><a>즈장 둥족 자치현</a></li> <li><a>퉁다오 둥족 자치현</a></li> <li><a>징저우 먀오족 둥족 자치현</a></li> <li><a>마양 먀오족 자치현</a></li></ul> </div></td></tr><tr><th><a>뤄디시</a></th><td><div> <ul><li><a>뤄싱구</a></li> <li><a>렁수이장시</a></li> <li><a>롄위안시</a></li> <li><a>신화현</a></li> <li><a>솽펑현</a></li></ul> </div></td></tr><tr><th><a>샹시 투자족 먀오족 자치주</a></th><td><div> <ul><li><a>지서우시</a></li> <li><a>구장현</a></li> <li><a>룽산현</a></li> <li><a>융순현</a></li> <li><a>펑황현</a></li> <li><a>루시현</a></li> <li><a>바오징현</a></li> <li><a>화위안현</a></li></ul> </div></td></tr></tbody></table></div> <div><table><tbody><tr><th colspan="3"><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span><a><img></a></span> <a>중화인민공화국</a>의 <a>행정 구역</a></div></th></tr><tr><th><a>성</a></th><td><div> <ul><li><a>간쑤성</a></li> <li><a>광둥성</a></li> <li><a>구이저우성</a></li> <li><a>랴오닝성</a></li> <li><a>산둥성</a></li> <li><a>산시성 (산서성)</a></li> <li><a>산시성 (섬서성)</a></li> <li><a>쓰촨성</a></li> <li><a>안후이성</a></li> <li><a>윈난성</a></li> <li><a>장시성</a></li> <li><a>장쑤성</a></li> <li><a>저장성</a></li> <li><a>지린성</a></li> <li><a>칭하이성</a></li> <li><a>푸젠성</a></li> <li><a>하이난성</a></li> <li><a>허난성</a></li> <li><a>허베이성</a></li> <li><a>헤이룽장성</a></li> <li><a>후난성</a></li> <li><a>후베이성</a></li></ul> </div></td><td rowspan="4"><div><a><img></a></div></td></tr><tr><th><a>자치구</a></th><td><div> <ul><li><a>광시 좡족 자치구</a></li> <li><a>내몽골 자치구</a></li> <li><a>티베트 자치구</a></li> <li><a>신장 위구르 자치구</a></li> <li><a>닝샤 후이족 자치구</a></li></ul> </div></td></tr><tr><th><a>직할시</a></th><td><div> <ul><li><a>베이징시</a></li> <li><a>상하이시</a></li> <li><a>충칭시</a></li> <li><a>톈진시</a></li></ul> </div></td></tr><tr><th><a>특별행정구</a></th><td><div> <ul><li><a><img></a> <a>마카오</a></li> <li><a><img></a> <a>홍콩</a></li></ul> </div></td></tr><tr><td colspan="3"><div><a>타이완성</a>(현재는 분리된 타이베이, 가오슝, 신베이, 타이중, 타이난 시 포함)과 <a>푸젠성</a> 일부는 중화인민공화국의 실효 통치 지역이 아니며 <a>중화민국</a>의 영토이다.</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후난성&amp;oldid=24082945</a>"</div> <div><div><a>분류</a>: <ul><li><a>후난성</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중국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div> </div> </div> <div> <div><a></a></div> <div> <h3>둘러보기</h3> <div> <ul> <li><a>대문</a></li><li><a>사용자 모임</a></li><li><a>요즘 화제</a></li><li><a>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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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쩌둥이 태어난 곳은 어디인가?
후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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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41
[ "마오쩌둥이 태어난 곳은 어디인가?", "후난성에서 제일 큰 호수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
<!DOCTYPE html> 후난성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후난성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호남 성에서 넘어옴)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table> <caption>湖南省 Húnán Shěng </caption> <tbody><tr> <td colspan="2">약자: 湘 </td></tr> <tr> <td colspan="2"> </td></tr> <tr> <th>행정 단위 </th> <td>성 </td></tr> <tr> <th>청사소재지 </th> <td>창사 (长沙) </td></tr> <tr> <th>면적 </th> <td>211,800km² (10위) </td></tr> <tr> <th>인구 (2007년) 인구밀도 </th> <td>68,800,000 (7위) 325/km² (13위) </td></tr> <tr> <th>공산당 서기 </th> <td>두자하오(杜家毫) </td></tr> <tr> <th>성장 </th> <td>쉬다저(许达哲) </td></tr> <tr> <th>민족 </th> <td>한족 - 85% 투쟈족 - 7% 먀오족 - 4%둥족 - 1%야오족 - 1% </td></tr> <tr> <th>지역전화 </th> <td>73X </td></tr> <tr> <th>ISO 3166-2 </th> <td>CN-43 </td></tr> <tr> <th>시차 </th> <td>UTC+8 </td></tr> <tr> <td colspan="2">웹사이트: www.hunan.gov.cn </td></tr></tbody></table> 후난 성(호남성, 중국어: 湖南省, 병음: Húnán Shěng)은 중화인민공화국 남부의 성이다. 이름은 둥팅 호(洞庭湖) 남쪽이라는 데에서 유래했다. 북쪽에 후베이 성, 동쪽에 장시 성, 남쪽에 광둥 성, 남서쪽에 광시 좡족 자치구, 서쪽에 구이저우 성, 북서쪽에 충칭이 접하고 있다. 목차 1 지리 2 역사 3 경제 4 주민 5 행정 구역 6 관광 7 교육 8 외부 링크 지리[편집] 후난성은 장강의 남쪽에 위치하고 상하이에서 1000km, 베이징에서 1200km, 광저우에서 500km 떨어져있다. 후난은 동경 109°-114° , 북위 20°-30°사이에 위치해있다. 성의 동쪽, 남쪽, 서쪽 면은 북서쪽의 우링산맥, 서쪽의 쉐펑산맥, 남쪽의 난링산맥, 동쪽의 뤄샤오산맥과 같은 산과 구릉으로 둘러싸여있다. 산과 구릉이 전체 면적의 80%를 차지하고 성 전체의 20%이하가 평야로 이루어져있다. 후난성 북쪽의 둥팅호에서 상강 (후난 성), 자강, 원강이 장강으로 모인다. 북부와 중부는 다소 낮은 U자 모양의 분지이고 북쪽으로 둥팅 호와 함께 열려있다. 후난성의 대부분은 창 강의 4개의 지류의 분지에 놓여있다. 둥팅호는 성에서 가장 큰 호수이자 중국에서 두 번째로 큰 담수호이다. 농업을 위한 땅의 매립 때문에 둥팅 호는 몇 개의 작은 호수들로 나뉘었고 비록 간척을 유보하는 경향이 있기는 하지만 호수 주변의 습지에 피해를 미치고 있다. 후난의 기후는 아열대성 기후로 겨울이 따뜻하고 강수량이 풍부하다. 1월 평균기온은 3~8 °C이고 7월 평균기온은 27~30 °C이다. 연평균 강수량은 1200~1700mm이다. 역사[편집] 후난의 원시림은 현대의 먀오 족, 투자 족, 야오 족의 조상들이 처음 차지하였다. 중국의 역사에 들어오게 된 것은 동주 때인 BC350년 경으로 초나라의 일부가 되었다. 몇 백년 이후에 북쪽에서 한족이 이주해오기 시작했고 계곡과 평원의 대부분의 숲이 제거되고 농경지가 되었다. 이 때에 후난 성의 많은 마을들의 이름은 이곳에 정착한 한족 가족들에서 유래하였다. 북쪽에서의 이주는 특히 유목민의 침입자들이 한족을 남쪽으로 내몰던 동진 때와 남송 때 두드러지기 시작했다. 오대 십국 시대에 후난은 독립 정권인 초나라의 본거지였다. 후난과 후베이는 청나라 때까지 후광 성(湖廣省)의 일부가 되었다고 한다. 후난은 창강 주변에 위치하여 중요한 교통의 중심이 되었다. 또한 제국 도로가 북중국과 남중국 사이에 건설되었다. 땅은 풍부한 곡물을 생산했고 심지어 넘쳐나서 중국의 다른 지역에 식량을 공급했다. 인구는 19세기까지 계속 증가했고 인구과잉 상태가 되어 농민 반란이 일어나기 쉬운 환경이 되었다. 태평 천국 운동이 1850년대에 남쪽의 광시 성에서 시작되었다. 반란군은 후난 성과 창 강 계곡을 따라 동쪽으로 퍼져나갔다. 마지막에 증국번이 이끄는 후난 인의 군대는 1854년에 난징으로 격해 반란군을 진압했다. 후난은 1910년에 무너져가는 청나라에 대항하는 반란이 일어나기까지 상대적으로 평온했고 뒤이어 1927년에는 공산주의자들의 추수 봉기가 있었다. 이 봉기는 후난 성 출신의 마오쩌둥이 이끌었고 그는 1927년에 단명한 후난 소비에트를 설립했다. 공산주의자들은 1934년까지 게릴라 군대를 후난 성과 장시 성 경계의 산지 지역을 근거지로 삼아 유지했다. 국민당 군대의 압박으로 유명한 장정이 시작되었고 근거지는 산시 성으로 옮겨갔다. 공산주의자들이 출발한 후에 중일전쟁이 발발했고 국민당 군대는 일본군에 대항해 싸웠다. 그들은 1944년에 함락되기까지 성도 창사를 방어했다. 일본은 우창부터 광저우까지의 철도(웨한 철도)를 통제하는 계획인 일호작전을 시작했다. 후난은 1945년에 일본을 패배시킨 후에 일어난 국공내전 때 상대적으로 피해를 덜 입었다. 1949년에 공산당은 국민당을 남쪽으로 후퇴시키고 후난 성으로 돌아왔다. 마오쩌둥의 고향으로 1966~1976년의 문화대혁명을 지지했다. 그래서 1976년에 마오쩌둥의 사후에도 덩샤오핑의 개혁 채택이 다른 성에 비해 느렸다. 이전의 중국 국무원총리였던 주룽지도 후난 사람이다. 중화민국의 전 총통 마잉주도 본적지가 후난이다. 경제[편집] 후난의 전통적인 작물은 쌀이다. 둥팅 호 지역은 모시 생산의 중심이고 후난은 또한 차 재배의 중심이다. 렁수이장 지역은 휘안광 광산으로 유명하고 중국의 안티몬 추출의 주요한 중심지 중 하나이다. 2008년 명목 GDP는 1조 1200억 위안(1640억 달러)였다. 1인당 GDP는 17521위안(2565달러)이었다. 주민[편집] 2000년의 인구 조사에 따르면 후난 성의 인구는 6440만 명이었고 41개의 민족으로 이루어져있었다. 이 중 89.79%(5783만 명)가 한족이고 10.21%(658만 명)이 소수 민족이었다. 주요 소수 민족으로 투자 족, 먀오 족, 둥 족, 야오 족, 후이 족, 바이 족, 좡 족, 위구르 족 등이 있다. 행정 구역[편집] 후난성은 13개 지급시에 1개 자치주로 구성되었으며 산하에 35개시할구 63개현 17개현급시 7개 자치현이 있다 <table> <tbody><tr> <th colspan="7">후난 성의 행정구역 </th></tr> <tr> <td colspan="7"> </td></tr> <tr> <th rowspan="1">№ </th> <th rowspan="1">이름 </th> <th rowspan="1">한자 </th> <th rowspan="1">병음 </th> <th rowspan="1">면적(Km2) </th> <th rowspan="1">인구(2010년) </th> <th rowspan="1">시청소재지 </th></tr> <tr> <td colspan="7"> 지급시 </td></tr> <tr> <th>1</th> <th>창사 시(장사시) </th> <td>长沙市</td> <td>Chángshā Shì</td> <td>11,819.46</td> <td>7,044,118</td> <td>웨루 구 </td></tr> <tr> <th>2</th> <th>창더 시(상덕시) </th> <td>常德市</td> <td>Chángdé Shì</td> <td>18,177.18</td> <td>5,747,218</td> <td>우링 구 </td></tr> <tr> <th>3</th> <th>천저우 시(침주시) </th> <td>郴州市</td> <td>Chēnzhōu Shì</td> <td>19,317.33</td> <td>4,581,778</td> <td>베이후 구 </td></tr> <tr> <th>4</th> <th>헝양 시(형양시) </th> <td>衡阳市</td> <td>Héngyáng Shì</td> <td>15,302.78</td> <td>7,141,462</td> <td>정샹 구 </td></tr> <tr> <th>5</th> <th>화이화 시(회화시) </th> <td>怀化市</td> <td>Huáihuà Shì</td> <td>27,562.72</td> <td>4,741,948</td> <td>허청 구 </td></tr> <tr> <th>6</th> <th>뤄디 시(누저시) </th> <td>娄底市</td> <td>Lóudǐ Shì</td> <td>8,107.61</td> <td>3,785,627</td> <td>뤄싱 구 </td></tr> <tr> <th>7</th> <th>사오양 시(소양시) </th> <td>邵阳市</td> <td>Shàoyáng Shì</td> <td>20,829.63</td> <td>7,071,826</td> <td>다샹 구 </td></tr> <tr> <th>8</th> <th>샹탄 시(상담시) </th> <td>湘潭市</td> <td>Xiāngtán Shì</td> <td>5,006.46</td> <td>2,748,552</td> <td>웨탕 구 </td></tr> <tr> <th>9</th> <th>이양 시(익양시) </th> <td>益阳市</td> <td>Yìyáng Shì</td> <td>12,325.16</td> <td>4,313,084</td> <td>허산 구 </td></tr> <tr> <th>10</th> <th>융저우 시(영주시) </th> <td>永州市</td> <td>Yǒngzhōu Shì</td> <td>22,255.31</td> <td>5,180,235</td> <td>렁수이탄 구 </td></tr> <tr> <th>11</th> <th>웨양 시(악양시) </th> <td>岳阳市</td> <td>Yuèyáng Shì</td> <td>14,897.88</td> <td>5,477,911</td> <td>웨양러우 구 </td></tr> <tr> <th>12</th> <th>장자제 시(장가계시) </th> <td>张家界市</td> <td>Zhāngjiājiè Shì</td> <td>9,516.03</td> <td>1,476,521</td> <td>융딩 구 </td></tr> <tr> <th>13</th> <th>주저우 시(주주시) </th> <td>株洲市</td> <td>Zhūzhōu Shì</td> <td>11,262.20</td> <td>3,855,609</td> <td>톈위안 구 </td></tr> <tr> <td colspan="7"> 자치주 </td></tr> <tr> <th>14</th> <th>샹시 투자족 먀오족 자치주(상서토가족묘족자치주) </th> <td>湘西土家族苗族自治州</td> <td>Xiāngxī Tǔjiāzú Miáozú Zìzhìzhōu</td> <td>15,462.30</td> <td>2,547,833</td> <td>지서우 시 </td></tr></tbody></table> 장자제(장가계) 관광[편집] 장가계 무릉원 악양루 (웨양 시) 형산 (남악) 교육[편집] 중난 대학 (中南大学) 후난 대학 (湖南大学) 후난 사범대학 (湖南師範大学) 샹탄 대학 (湘潭大学) 중난 공업대학 (中南工業大学) 후난 농업대학(湖南農業大学) 외부 링크[편집] (중국어/영어) 공식 웹사이트 <table><tbody><tr><th colspan="3">vdeh후난성의 행정 구역</th></tr><tr><td colspan="3"> 성도: 창사시 </td></tr><tr><th>창사시</th><td> 웨루구 푸룽구 톈신구 카이푸구 위화구 왕청구 류양시 닝샹시 창사현 </td><td rowspan="14"></td></tr><tr><th>주저우시</th><td> 톈위안구 허탕구 루쑹구 스펑구 루커우구 리링시 옌링현 차링현 유현 </td></tr><tr><th>샹탄시</th><td> 웨탕구 위후구 샹샹시 사오산시 샹탄현 </td></tr><tr><th>헝양시</th><td> 옌펑구 주후이구 스구구 정샹구 난웨구 레이양시 창닝시 헝양현 헝둥현 헝산현 헝난현 치둥현 </td></tr><tr><th>사오양시</th><td> 솽칭구 다샹구 베이타구 우강시 사오둥현 둥커우현 신사오현 쑤이닝현 신닝현 사오양현 룽후이현 청부 먀오족 자치현 </td></tr><tr><th>웨양시</th><td> 웨양러우구 윈시구 쥔산구 린샹시 미뤄시 웨양현 샹인현 핑장현 화룽현 </td></tr><tr><th>창더시</th><td> 우링구 딩청구 진스시 리현 린리현 타오위안현 한서우현 안샹현 스먼현 </td></tr><tr><th>장자제시</th><td> 융딩구 우링위안구 츠리현 쌍즈현 </td></tr><tr><th>이양시</th><td> 허산구 쯔양구 위안장시 타오장현 난현 안화현 </td></tr><tr><th>천저우시</th><td> 베이후구 쑤셴구 쯔싱시 이장현 루청현 안런현 자허현 린우현 구이둥현 융싱현 구이양현 </td></tr><tr><th>융저우시</th><td> 렁수이탄구 링링구 치양현 란산현 닝위안현 신톈현 둥안현 장융현 다오현 솽파이현 장화 야오족 자치현 </td></tr><tr><th>화이화시</th><td> 허청구 훙장시 천시현 위안링현 후이퉁현 쉬푸현 중팡현 신황 둥족 자치현 즈장 둥족 자치현 퉁다오 둥족 자치현 징저우 먀오족 둥족 자치현 마양 먀오족 자치현 </td></tr><tr><th>뤄디시</th><td> 뤄싱구 렁수이장시 롄위안시 신화현 솽펑현 </td></tr><tr><th>샹시 투자족 먀오족 자치주</th><td> 지서우시 구장현 룽산현 융순현 펑황현 루시현 바오징현 화위안현 </td></tr></tbody></table> <table><tbody><tr><th colspan="3">vdeh 중화인민공화국의 행정 구역</th></tr><tr><th>성</th><td> 간쑤성 광둥성 구이저우성 랴오닝성 산둥성 산시성 (산서성) 산시성 (섬서성) 쓰촨성 안후이성 윈난성 장시성 장쑤성 저장성 지린성 칭하이성 푸젠성 하이난성 허난성 허베이성 헤이룽장성 후난성 후베이성 </td><td rowspan="4"></td></tr><tr><th>자치구</th><td> 광시 좡족 자치구 내몽골 자치구 티베트 자치구 신장 위구르 자치구 닝샤 후이족 자치구 </td></tr><tr><th>직할시</th><td> 베이징시 상하이시 충칭시 톈진시 </td></tr><tr><th>특별행정구</th><td> 마카오 홍콩 </td></tr><tr><td colspan="3">타이완성(현재는 분리된 타이베이, 가오슝, 신베이, 타이중, 타이난 시 포함)과 푸젠성 일부는 중화인민공화국의 실효 통치 지역이 아니며 중화민국의 영토이다.</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후난성&amp;oldid=24082945" 분류: 후난성숨은 분류: 중국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다른 프로젝트 위키미디어 공용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AcèhAfrikaansالعربيةAsturianuAzərbaycancaБеларускаяБългарскиবাংলাབོད་ཡིགBrezhonegCatalàMìng-dĕ̤ng-ngṳ̄НохчийнCebuanoČeštinaCymraegDanskDeutschΕλληνικάEnglishEsperantoEspañolEestiEuskaraفارسیSuomiFrançaisNordfriiskGaeilge贛語Gaelg客家語/Hak-kâ-ngîעבריתहिन्दीHrvatskiMagyarInterlinguaBah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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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론 후난성(湖南省)은 중화인민공화국 남부에 위치한 성으로, 이름은 둥팅 호(洞庭湖) 남쪽에서 유래하였다. 이 문서는 후난성의 지리, 역사, 경제, 주민, 행정 구역, 관광, 교육 등을 포괄적으로 다루며, 후난성의 중요성과 특성을 강조하고자 한다. ### 본론 1. **지리**: 후난성은 장강 남쪽에 위치하며, 산과 구릉으로 둘러싸인 지형을 가지고 있다. 기후는 아열대성으로, 겨울이 따뜻하고 강수량이 풍부하다. 둥팅호는 성에서 가장 큰 호수로, 농업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2. **역사**: 후난은 BC 350년경 초나라의 일부로 역사에 등장하며, 한족의 이주로 농경지가 확장되었다. 후난은 여러 역사적 사건의 중심지로, 태평천국 운동과 공산당의 활동이 두드러졌다. 마오쩌둥의 고향으로서 문화대혁명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3. **경제**: 후난의 주요 농작물은 쌀이며, 차와 모시 생산도 활발하다. 2008년 기준으로 후난의 명목 GDP는 1조 1200억 위안에 달하며, 경제적으로 중요한 지역으로 자리잡고 있다. 4. **주민**: 후난성의 인구는 2000년 기준으로 약 6440만 명이며, 한족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다양한 소수 민족이 공존하고 있다. 5. **행정 구역**: 후난성은 13개 지급시와 1개 자치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지역의 특성과 인구 분포가 다양하다. 6. **관광 및 교육**: 후난성은 장가계와 같은 관광 명소가 있으며, 중난 대학, 후난 대학 등 여러 교육 기관이 있다. ### 결론 후난성은 풍부한 자연 자원과 역사적 배경을 가진 지역으로, 경제적, 문화적 중요성이 크다. 이 문서는 후난성의 다양한 측면을 통해 이 지역의 특성과 발전 가능성을 조명하고 있으며, 후난성이 중국 내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이해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글쓴이는 후난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 지역에 대한 관심과 연구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글 전체의 요지를 논리적 흐름에 맞게 정리해줘. 서론, 본론, 결론 구조로 요약해주고, 각 부분마다 글쓴이의 의도나 주장도 명확히 밝혀줘.
오이디푸스_콤플렉스
https://ko.wikipedia.org/wiki/오이디푸스_콤플렉스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오이디푸스 콤플렉스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오이디푸스 콤플렉스</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div><div><a><img></a> <div><div><a></a></div><a>구스타프 모로</a>의 <a>스핑크스</a>와 오이디푸스</div></div></div> <p><b>오이디푸스 콤플렉스</b>(<span><a>독일어</a>: </span><span>Oedipuskomplex</span>) 또는 <b>오이디푸스 컴플렉스</b>(<span><a>영어</a>: </span><span>Oedipus complex</span>)는 <a>지그문트 프로이트</a>가 제시한 개념이다. 남근기에 생기기 시작하는 무의식적인 갈등으로 제시되었다. 프로이트 <a>정신분석학</a>에서는 남녀 모두에 적용되는 용어이며, 정신 발달의 중요한 전환점이자 <a>신경증</a>의 발병 단계로 주목 받고 있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개요</span></a></li> <li><a><span>2</span> <span>남아의 오이디푸스 콤플렉스</span></a> <ul> <li><a><span>2.1</span> <span>정신구조의 형성</span></a></li> </ul> </li> <li><a><span>3</span> <span>여아의 오이디푸스 콤플렉스</span></a> <ul> <li><a><span>3.1</span> <span>남아의 차이점</span></a></li> </ul> </li> <li><a><span>4</span> <span>영향</span></a> <ul> <li><a><span>4.1</span> <span>이성 관계</span></a></li> </ul> </li> <li><a><span>5</span> <span>참고 문헌</span></a></li> <li><a><span>6</span> <span>같이 보기</span></a></li> <li><a><span>7</span> <span>각주</span></a></li> </ul> </div> <h2><span></span><span>개요</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오이디푸스 콤플렉스는 어머니를 손에 넣으려는, 또한 아버지에 대한 강한 반항심을 품고 있는 앰비밸런스적인 심리를 받아들이는 상황을 말한다. </p><p>프로이트는 이 심리 상황 속에서 볼 수 있는 어머니에 대한 <a>근친상간</a>적인 욕망을 그리스 비극의 하나 '오이디푸스'(<a>오이디푸스 왕</a>)에 빗대어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라고 불렀다 ('오이디푸스'는 몰랐다고는 하지만, 부왕을 죽이고 자신의 어머니와 결혼했다는 이야기이다). </p> <h2><span></span><span>남아의 오이디푸스 콤플렉스</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먼저 아이는 어머니를 얻기 위해, 아버지와 같은 위치를 쟁취하려고 한다. 남아에게 어머니는 이성이고 그러므로 사랑의 대상이다. 아이는 아버지와 같은 남자가 되려하는 <a>동일화</a>가 강하게 나타난다. 아이는 곧 아버지를 배제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아이에게 아버지는 절대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아버지의 무서움을 안다. 처음에는 막연한 불안과 증오만을 품고 있지 않지만, 아이가 실제로 어머니에게 붙어 있으면, 아버지는 "너의 성기를 거세할거야"라고 위협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p><p>그러나 이 말은 실제로 말하는 것은 아니며, 대부분의 아이는 이 위협을 무의식적인 거세 불안으로 느끼게 된다. 이렇게 아이는 딜레마에 빠진다. 어머니를 요구하면, "음경은 거세된다 "고 생각하고, 아버지에게 무릎 꿇고 아버지에게 사랑받는 어머니의 입장을 이해한다면, 아이는 "성기가 거세되고 있다"고 느끼는 것이며, 어느 쪽이든 성기를 유지하기 위해 갈등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p><p>이 때 아이는 자신의 <a>성기</a>를 유지하기 위해 <a>근친상간</a>을 하려는 욕망을 포기하고, 또한 아버지와 충돌하는 일도 포기하고 부모와 다른 방향으로 걸어 나간다. 이렇게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는 극복되고, 아이들은 성기를 유지하면서도 사회에 진출한다. 그 시기는 잠복기라고하며, 유아적인 욕구(성적 욕망)의 의식화를 억제하고, 대부분 표출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p> <h3><span></span><span>정신구조의 형성</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오이디푸스 콤플렉스에는 두 측면이 생긴다. 아이는 마지막으로 이 갈등에서 벗어나기 위해 부모를 버리는 것이지만, 아이는 아버지와 투쟁하기 위하여 "<a>동일화</a>"하고 강한 남성적인 측면과 아버지에게는 안된다라는 금지 사례를 <a>초자아</a>로 형성될 것이다. 그것은 양심과 윤리감이나 이상으로 유지되고 잠복기 이후의 아이의 행동을 통제하게 된다. </p><p>또한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갈등을 극복하고, 아이들은 근친상간적인 소망이나 이에 따르는 <a>리비도</a> 그것 거세 불안과 아버지에 대한 공격 마음 등을 무의식에 억압한다. 이러한 욕망은 오이디푸스 콤플렉스가 생길 때까지 아이의 생각을 그대로 표출되고, 이 갈등과 극복을 계기로 그들은 버려지는 것이 된다. </p><p>이 욕망은 무의식적으로 버려진다. 즉 무의식에 억압된다. 그리하여 그때까지 막연했던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가 분명하게 형성된다. 아이에게 자아를 파생 분화시키고, 즉 <a>억압</a>에 의해 근친 상간적인 욕구와 거세 불안 등을 무의식적으로 억제하고 현실적인 자아를 만든다. 또한 동일화된 부분과 금지 사항이 합쳐져 초자아가 만들어진다. 이렇게 세 가지 정신 구조가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프로이트는 주장하고 있다. </p> <h2><span></span><span>여아의 오이디푸스 콤플렉스</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여아는 페니스가 없기 때문에 남아와 발전 과정이 다르다. 소녀도 소년처럼 처음에는 어머니에게 사랑을 계속 받고 있다. 소녀가 성장을 하면서 동성의 음핵이 작은 것을 보고 여성이 페니스가 없는 것을 서서히 인식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이 시점에서는 아직 소녀는 "어른이 되면 나도 성기가 날거야"라고 믿고 있다고 말한다. </p><p>그러나 어머니에게 페니스가 없는 것을 알게 되면 예감은 확신으로 변하기 시작한다. 소녀는 주위의 여자가 성기가 없는 열등한 존재이며, 또한 거세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소녀는 성기가 없음으로 인한 열등감과 본격적인 거세 불안에 집착한다. 그리고 어머니에게 "왜 내 성기를 훌륭하게 낳아주지 않았나요?"라며 분노를 조준하게 된다. 이 때, 소녀는 세 가지 방법으로 이 거세 콤플렉스를 해결한다. </p><p>첫째는 "자신에게 페니스가 없는"것을 강하게 자각하고, 완전하게 페니스가 없는 존재로 받아들일 것이다. 이것은 <a>열등감</a>을 가진 여자를 만든다. 이 경우 무기력한 인간이 되어버린다고 한다. 둘째는 "자신은 페니스가 언젠가 나오고, 나는 남자"라고 믿고, 남성적인 성격을 갖출 경우이다. 세 번째는 성기라는 대상을 선망할 때 성기를 "페니스 → 아이"라는 상징으로 생각하고, 아이를 손에 넣는 길을 선택하는 경우이다. </p><p>이 경로로 나가면, 소녀는 그때까지 페니스처럼 취급하고 있던 클리토리스로부터 질로 <a>리비도</a>가 옮겨가 남자와 성교를 하여 아이를 얻는 활동으로 진행된다. (특히 남자아이를 얻는 것이 바로 상징적 남근을 얻는 방법이다) 소녀는 이 통찰을 계기로 본격적인 애정의 대상을 어머니에서 아버지로 바꾸게 된다. 엄마는 미워한 채로 아버지는 새로운 사랑의 대상이 된다. 하지만 자신에게 남근이 없다는 사실로 인하여 아버지와의 동일시는 어렵게 되고 이렇게 여아의 오이디푸스 콤플렉스가 발생하게 된다. </p><p>(이는 프로이드가 여성주의자들에게 비판받는 지점이다. 이 비판의 이유를 살펴보자면 - 1.실제 여아에게는 이런 심리가 존재하지 않으며 2.여아에게 페니스의 부재는 열등감을 만들지 않고 성별 구분으로서의 의미만을 가질 뿐 3.여아는 페니스를 갈망 혹은 선망하지 않는다 4.반대로 어머니를 자신과 동일시하여 어머니의 가슴이나 엉덩이를 보며 성숙한 자신을 그린다 5.또한 소녀는 클리토리스를 페니스로 취급할 수 없다 6.클리토리스는 발기되기 이전에는 눈에 두드러지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이다 7.시대에 걸맞춘 새로운 해석과 연구가 필요한 부분이다- 등의 의견이 있다. ) </p> <h3><span></span><span>남아의 차이점</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남아는 거세 콤플렉스 (아버지에게 거세될 지도 모른다는 불안)로 인해 모친을 손에 넣는 것을 포기하고 오이디푸스 콤플렉스가 붕괴되기 때문에 근친상간의 욕망 등을 포기하게 된다. 그러나 소녀는 거세 콤플렉스가 생기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어머니로부터 아버지에 대한 애정대상의 전환이 일어날 수 있다. 때문에 소녀는 언제나 아버지를 사랑하기 때문에 프로이트는 여아의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는 언제까지나 계속되며, 붕괴하는 계기가 없다고 말하고 있다. </p><p>따라서 소녀는 소년처럼 강력한 <a>초자아</a>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결론을 주장하고 있다. </p><p>프로이트는 여아의 경우도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남아도 여아도 같은 갈등 구조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제자 <a>칼 융</a>이 <a>일렉트라 콤플렉스</a>라는 용어를 제시했지만, 프로이트 자신은 그 말을 사용하지 않으며, 여아의 경우도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라고 불렀다. </p> <h2><span></span><span>영향</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이성 관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오이디푸스 콤플렉스를 가진 어른의 이성은 연상의 어머니, 아버지 같은 사람을 선택하거나 연하를 선택한다. 어머니, 아버지 같은 사람을 선택하는 이유는 어린 시절 부터 지속된 유아적 의존 욕구를 그동안 부모로 부터 받아왔으며 그러한 욕구를 연장하고자 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연하를 선택하는 이유는 부모와의 이별에 대한 두려움이라는 오이디푸스적 갈등으로 자신 보다 오래 살만한 더 어린 사람을 선택 함으로써 그 두려움을 해소시키기 위함이다.<sup><a>[1]</a></sup> </p> <h2><span></span><span>참고 문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지그문트 프로이드》, 야마모토 번역 '에로스 논집 치꾸마 학예 문고 </p> <h2><span></span><span>같이 보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마마보이</a>(<a>en:Mother's boy</a>)</li> <li><a>파파걸</a>(Father's girl)</li> <li><a>정신분석학</a></li> <li><a>컴플렉스</a></li> <li><a>일렉트라 컴플렉스</a></li> <li><a>남근기</a></li> <li><a>소아성애증</a></li> <li><a>로리콘</a>(로리타 컴플렉스)</li></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 <div><ol> <li><span><a>↑</a></span> <span><a>외디푸스 콤플렉스</a>《경향신문》1980-04-14</span> </li> </ol></div></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오이디푸스_콤플렉스&amp;oldid=22402592</a>"</div> <div><div><a>분류</a>: <ul><li><a>근친상간</a></li><li><a>정신분석학</a></li><li><a>콤플렉스</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독일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li><a>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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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디푸스 콤플렉스에 생기는 측면은 몇가지일까?
두 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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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10
5,861
[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에 생기는 측면은 몇가지일까?", "아이의 성장발달단계에서 나타나는 오이디푸스 콤플렉스가 극복되어 사회에 진출하게 되는 시기를 무엇이라고 하는가?",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에서 남아가 근친상간의 욕망을 포기하게 만드는 콤플렉스를 무엇이라 하는가?" ]
<!DOCTYPE html>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구스타프 모로의 스핑크스와 오이디푸스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독일어: Oedipuskomplex) 또는 오이디푸스 컴플렉스(영어: Oedipus complex)는 지그문트 프로이트가 제시한 개념이다. 남근기에 생기기 시작하는 무의식적인 갈등으로 제시되었다. 프로이트 정신분석학에서는 남녀 모두에 적용되는 용어이며, 정신 발달의 중요한 전환점이자 신경증의 발병 단계로 주목 받고 있다. 목차 1 개요 2 남아의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2.1 정신구조의 형성 3 여아의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3.1 남아의 차이점 4 영향 4.1 이성 관계 5 참고 문헌 6 같이 보기 7 각주 개요[편집]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는 어머니를 손에 넣으려는, 또한 아버지에 대한 강한 반항심을 품고 있는 앰비밸런스적인 심리를 받아들이는 상황을 말한다. 프로이트는 이 심리 상황 속에서 볼 수 있는 어머니에 대한 근친상간적인 욕망을 그리스 비극의 하나 '오이디푸스'(오이디푸스 왕)에 빗대어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라고 불렀다 ('오이디푸스'는 몰랐다고는 하지만, 부왕을 죽이고 자신의 어머니와 결혼했다는 이야기이다). 남아의 오이디푸스 콤플렉스[편집] 먼저 아이는 어머니를 얻기 위해, 아버지와 같은 위치를 쟁취하려고 한다. 남아에게 어머니는 이성이고 그러므로 사랑의 대상이다. 아이는 아버지와 같은 남자가 되려하는 동일화가 강하게 나타난다. 아이는 곧 아버지를 배제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아이에게 아버지는 절대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아버지의 무서움을 안다. 처음에는 막연한 불안과 증오만을 품고 있지 않지만, 아이가 실제로 어머니에게 붙어 있으면, 아버지는 "너의 성기를 거세할거야"라고 위협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 말은 실제로 말하는 것은 아니며, 대부분의 아이는 이 위협을 무의식적인 거세 불안으로 느끼게 된다. 이렇게 아이는 딜레마에 빠진다. 어머니를 요구하면, "음경은 거세된다 "고 생각하고, 아버지에게 무릎 꿇고 아버지에게 사랑받는 어머니의 입장을 이해한다면, 아이는 "성기가 거세되고 있다"고 느끼는 것이며, 어느 쪽이든 성기를 유지하기 위해 갈등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이 때 아이는 자신의 성기를 유지하기 위해 근친상간을 하려는 욕망을 포기하고, 또한 아버지와 충돌하는 일도 포기하고 부모와 다른 방향으로 걸어 나간다. 이렇게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는 극복되고, 아이들은 성기를 유지하면서도 사회에 진출한다. 그 시기는 잠복기라고하며, 유아적인 욕구(성적 욕망)의 의식화를 억제하고, 대부분 표출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정신구조의 형성[편집]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에는 두 측면이 생긴다. 아이는 마지막으로 이 갈등에서 벗어나기 위해 부모를 버리는 것이지만, 아이는 아버지와 투쟁하기 위하여 "동일화"하고 강한 남성적인 측면과 아버지에게는 안된다라는 금지 사례를 초자아로 형성될 것이다. 그것은 양심과 윤리감이나 이상으로 유지되고 잠복기 이후의 아이의 행동을 통제하게 된다. 또한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갈등을 극복하고, 아이들은 근친상간적인 소망이나 이에 따르는 리비도 그것 거세 불안과 아버지에 대한 공격 마음 등을 무의식에 억압한다. 이러한 욕망은 오이디푸스 콤플렉스가 생길 때까지 아이의 생각을 그대로 표출되고, 이 갈등과 극복을 계기로 그들은 버려지는 것이 된다. 이 욕망은 무의식적으로 버려진다. 즉 무의식에 억압된다. 그리하여 그때까지 막연했던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가 분명하게 형성된다. 아이에게 자아를 파생 분화시키고, 즉 억압에 의해 근친 상간적인 욕구와 거세 불안 등을 무의식적으로 억제하고 현실적인 자아를 만든다. 또한 동일화된 부분과 금지 사항이 합쳐져 초자아가 만들어진다. 이렇게 세 가지 정신 구조가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프로이트는 주장하고 있다. 여아의 오이디푸스 콤플렉스[편집] 여아는 페니스가 없기 때문에 남아와 발전 과정이 다르다. 소녀도 소년처럼 처음에는 어머니에게 사랑을 계속 받고 있다. 소녀가 성장을 하면서 동성의 음핵이 작은 것을 보고 여성이 페니스가 없는 것을 서서히 인식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이 시점에서는 아직 소녀는 "어른이 되면 나도 성기가 날거야"라고 믿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어머니에게 페니스가 없는 것을 알게 되면 예감은 확신으로 변하기 시작한다. 소녀는 주위의 여자가 성기가 없는 열등한 존재이며, 또한 거세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소녀는 성기가 없음으로 인한 열등감과 본격적인 거세 불안에 집착한다. 그리고 어머니에게 "왜 내 성기를 훌륭하게 낳아주지 않았나요?"라며 분노를 조준하게 된다. 이 때, 소녀는 세 가지 방법으로 이 거세 콤플렉스를 해결한다. 첫째는 "자신에게 페니스가 없는"것을 강하게 자각하고, 완전하게 페니스가 없는 존재로 받아들일 것이다. 이것은 열등감을 가진 여자를 만든다. 이 경우 무기력한 인간이 되어버린다고 한다. 둘째는 "자신은 페니스가 언젠가 나오고, 나는 남자"라고 믿고, 남성적인 성격을 갖출 경우이다. 세 번째는 성기라는 대상을 선망할 때 성기를 "페니스 → 아이"라는 상징으로 생각하고, 아이를 손에 넣는 길을 선택하는 경우이다. 이 경로로 나가면, 소녀는 그때까지 페니스처럼 취급하고 있던 클리토리스로부터 질로 리비도가 옮겨가 남자와 성교를 하여 아이를 얻는 활동으로 진행된다. (특히 남자아이를 얻는 것이 바로 상징적 남근을 얻는 방법이다) 소녀는 이 통찰을 계기로 본격적인 애정의 대상을 어머니에서 아버지로 바꾸게 된다. 엄마는 미워한 채로 아버지는 새로운 사랑의 대상이 된다. 하지만 자신에게 남근이 없다는 사실로 인하여 아버지와의 동일시는 어렵게 되고 이렇게 여아의 오이디푸스 콤플렉스가 발생하게 된다. (이는 프로이드가 여성주의자들에게 비판받는 지점이다. 이 비판의 이유를 살펴보자면 - 1.실제 여아에게는 이런 심리가 존재하지 않으며 2.여아에게 페니스의 부재는 열등감을 만들지 않고 성별 구분으로서의 의미만을 가질 뿐 3.여아는 페니스를 갈망 혹은 선망하지 않는다 4.반대로 어머니를 자신과 동일시하여 어머니의 가슴이나 엉덩이를 보며 성숙한 자신을 그린다 5.또한 소녀는 클리토리스를 페니스로 취급할 수 없다 6.클리토리스는 발기되기 이전에는 눈에 두드러지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이다 7.시대에 걸맞춘 새로운 해석과 연구가 필요한 부분이다- 등의 의견이 있다. ) 남아의 차이점[편집] 남아는 거세 콤플렉스 (아버지에게 거세될 지도 모른다는 불안)로 인해 모친을 손에 넣는 것을 포기하고 오이디푸스 콤플렉스가 붕괴되기 때문에 근친상간의 욕망 등을 포기하게 된다. 그러나 소녀는 거세 콤플렉스가 생기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어머니로부터 아버지에 대한 애정대상의 전환이 일어날 수 있다. 때문에 소녀는 언제나 아버지를 사랑하기 때문에 프로이트는 여아의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는 언제까지나 계속되며, 붕괴하는 계기가 없다고 말하고 있다. 따라서 소녀는 소년처럼 강력한 초자아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결론을 주장하고 있다. 프로이트는 여아의 경우도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남아도 여아도 같은 갈등 구조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제자 칼 융이 일렉트라 콤플렉스라는 용어를 제시했지만, 프로이트 자신은 그 말을 사용하지 않으며, 여아의 경우도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라고 불렀다. 영향[편집] 이성 관계[편집]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를 가진 어른의 이성은 연상의 어머니, 아버지 같은 사람을 선택하거나 연하를 선택한다. 어머니, 아버지 같은 사람을 선택하는 이유는 어린 시절 부터 지속된 유아적 의존 욕구를 그동안 부모로 부터 받아왔으며 그러한 욕구를 연장하고자 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연하를 선택하는 이유는 부모와의 이별에 대한 두려움이라는 오이디푸스적 갈등으로 자신 보다 오래 살만한 더 어린 사람을 선택 함으로써 그 두려움을 해소시키기 위함이다.[1] 참고 문헌[편집] 《지그문트 프로이드》, 야마모토 번역 '에로스 논집 치꾸마 학예 문고 같이 보기[편집] 마마보이(en:Mother's boy) 파파걸(Father's girl) 정신분석학 컴플렉스 일렉트라 컴플렉스 남근기 소아성애증 로리콘(로리타 컴플렉스) 각주[편집] ↑ 외디푸스 콤플렉스《경향신문》1980-04-14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오이디푸스_콤플렉스&amp;oldid=22402592" 분류: 근친상간정신분석학콤플렉스숨은 분류: 독일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العربيةঅসমীয়াAsturianuAzərbaycancaBoarischБългарскиবাংলাBosanskiCatalàČeštinaDanskDeutschZazakiΕλληνικάEnglishEsperantoEspañolEestiEuskaraفارسیSuomiFrançaisGaeilgeGalegoગુજરાતીעבריתहिन्दीHrvatskiMagyarՀայերենBahasa IndonesiaÍslenskaItaliano日本語La .lojban.ქართულიKabɩyɛKurdîLatinaLietuviųമലയാളംBahasa MelayuمازِرونیNederlandsNorskOccitanਪੰਜਾਬੀPolski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cotsسنڌيSrpskohrvatski / српскохрватскиSlovenčinaSlovenščinaСрпски / srpskiSvenskaதமிழ்ไทยTagalogTürkçeУкраїнськаTiếng Việt中文 링크 편집 이 문서는 2018년 9월 15일 (토) 14:51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요약 1. **개념 소개** -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는 지그문트 프로이트가 제시한 심리적 개념으로, 남근기에 발생하는 무의식적인 갈등을 설명한다. 이는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아버지에 대한 반항심을 포함한다. 2. **남아의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 남아는 어머니를 사랑하고 아버지와 동일시하려는 욕망을 가지지만, 아버지의 권위와 거세 불안으로 인해 갈등을 겪는다. - 이 갈등을 극복하기 위해 남아는 근친상간의 욕망을 포기하고, 아버지와의 충돌을 피하며 사회에 적응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자아와 초자아가 형성된다. 3. **여아의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 여아는 페니스가 없다는 사실을 인식하면서 열등감과 거세 불안을 느낀다. 이로 인해 어머니에 대한 사랑이 아버지로 전환된다. - 여아는 세 가지 방법으로 이 갈등을 해결하려 하며, 이는 남아와 다른 방식으로 오이디푸스 콤플렉스가 발생하게 한다. 4. **남아와 여아의 차이점** - 남아는 거세 불안으로 인해 오이디푸스 콤플렉스가 붕괴되지만, 여아는 아버지에 대한 사랑이 지속되며 강력한 초자아가 형성되지 않는다. 5. **영향** -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를 가진 성인은 이성 관계에서 부모와 유사한 사람을 선택하거나 연하를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어린 시절의 의존 욕구와 부모와의 갈등에서 비롯된다. 이 요약은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의 개념과 남아 및 여아의 심리적 차이를 시간순으로 정리하여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텍스트 내용을 시간순 또는 인과관계 순으로 재배열해서 요약해줘. 사건의 흐름이나 논리 전개 순서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줘.
리디아_고
https://ko.wikipedia.org/wiki/리디아_고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리디아 고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리디아 고</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tbody><tr><th colspan="2"><table> <tbody><tr> <td></td> <td>리디아 고</td> <td><img></td> </tr> </tbody></table></th></tr><tr><td colspan="2"> <a><img></a></td></tr><tr><th colspan="2">기본정보</th></tr><tr><th>본명</th> <td> Lydia Ko</td></tr><tr><th>국적</th> <td> <span><a><img></a></span> <a>뉴질랜드</a></td></tr><tr><th>생년월일</th> <td> 1997년 4월 24일<span>(<span>1997-04-24</span>)</span> (22세)</td></tr><tr><th>출생지</th> <td> <span><a><img></a></span> <a>대한민국</a> <a>서울특별시</a></td></tr> <tr><th>학력</th> <td> 파인허스트고등학교 졸업<br/><a>고려대학교</a> 심리학과 (재학)</td></tr><tr><th colspan="2">스포츠</th></tr><tr><th>국가</th> <td> <span><a><img></a></span> <a>뉴질랜드</a></td></tr><tr><th>종목</th> <td> <a>골프</a></td></tr><tr><th>프로데뷔</th> <td> 2013년</td></tr><tr><th>프로우승</th> <td> 19</td></tr><tr><th colspan="2">메이저 대회</th></tr><tr><th><a>ANA 인스퍼레이션</a></th> <td> 우승: 2016</td></tr><tr><th><a>위민스 PGA 챔피언십</a></th> <td> 2위: 2016</td></tr><tr><th><a>US 여자 오픈</a></th> <td> 공동 3위: 2016</td></tr><tr><th><a>위민스 브리티시 오픈</a></th> <td> 공동 3위: 2015</td></tr><tr><th><a>에비앙 챔피언십</a></th> <td> 우승: 2015</td></tr><tr><td colspan="2"> <div> <div>메달 기록</div> <div> <table> <tbody><tr> <th colspan="4"><b><span><a><img></a></span> <a>뉴질랜드</a>의 선수</b> </th></tr> <tr> <th colspan="4">여자 <a>골프</a> </th></tr> <tr> <th colspan="3"><a>올림픽</a> </th></tr> <tr> <td><b>은</b></td> <td><a>2016 리우</a></td> <td>여자 개인 </td></tr></tbody></table> </div></div></td></tr> </tbody></table> <p><br/> <b>리디아 고</b>(<span><a>영어</a>: </span><span>Lydia Ko</span>, <a>1997년</a> <a>4월 24일</a> ~ ) 또는 한국명 <b>고보경</b>(高寶璟, <span><a>영어</a>: </span><span>Bo-Gyung "Lydia" Ko</span>)은 <a>대한민국</a> 출신의 <a>뉴질랜드</a> <a>골프</a> 선수이다. </p><p>리디아 고는 2014년 10월 <a>타임</a>지에서 선정한 '2014년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25명' 중의 한 명으로 뽑혔다.<sup><a>[1]</a></sup> 타임지는 <a>안니카 소렌스탐</a>의 말을 인용해, 리디아 고가 한국과 뉴질랜드 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주목을 받는 골프 선수라고 평가했다.<sup><a>[2]</a></sup> 116년 만에 골프가 올림픽 정식 종목에 채택되자 <a>2016년 하계 올림픽</a> 여자골프에 참가하여 최종 11언더파를 기록하며 <a>박인비</a>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하였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학력</span></a></li> <li><a><span>2</span> <span>프로 우승</span></a> <ul> <li><a><span>2.1</span> <span>LPGA 투어 우승 (14)</span></a></li> <li><a><span>2.2</span> <span>LET 우승 (5)</span></a></li> <li><a><span>2.3</span> <span>ALPG 투어 우승 (5)</span></a></li> <li><a><span>2.4</span> <span>KLPGA 투어 우승 (1)</span></a></li> </ul> </li> <li><a><span>3</span> <span>같이 보기</span></a></li> <li><a><span>4</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5</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학력</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고려대학교 문과대학</a> <a>심리학과</a> <a>학사</a> (재학중)</li> <li><a>뉴질랜드</a> 파인허스트고등학교 졸업</li></ul> <h2><span></span><span>프로 우승</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LPGA 투어 우승 (14)</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d><b>범례</b> </td></tr> <tr> <td>메이저 대회 (2) </td></tr> <tr> <td>기타 LPGA 투어(12) </td></tr></tbody></table> <table> <tbody><tr> <th>No. </th> <th>날짜 </th> <th>대회 </th> <th>최종 점수 </th> <th>파 </th> <th>2위와의 차이 </th> <th>2위 </th></tr> <tr> <td>1 </td> <td>2012년 8월 26일 </td> <td>CN 커네이디언 위민스 오픈 </td> <td>68-68-72-67=275 </td> <td>−13 </td> <td>3타 </td> <td><span><a><img></a></span> <a>박인비</a> </td></tr> <tr> <td>2 </td> <td>2013년 8월 25일 </td> <td>CN 커네이디언 위민스 오픈 </td> <td>65-69-67-64=265 </td> <td>−15 </td> <td>5타 </td> <td><span><a><img></a></span> Karine Icher </td></tr> <tr> <td>3 </td> <td>2014년 4월 27일 </td> <td>스위잉 스커츠 LPGA 클래식 </td> <td>68-71-68-69=276 </td> <td>−12 </td> <td>1타 </td> <td><span><a><img></a></span> 스테이시 루이스 </td></tr> <tr> <td>4 </td> <td>2014년 7월 20일 </td> <td>마라톤 클래식 </td> <td>67-67-70-65=269 </td> <td>−15 </td> <td>1타 </td> <td><span><a><img></a></span> <a>유소연</a> </td></tr> <tr> <td>5 </td> <td>2014년 11월 23일 </td> <td>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td> <td>71-71-68-68=278 </td> <td>−10 </td> <td>플레이오프 </td> <td><span><a><img></a></span> Carlota Ciganda<br/> <p><span><a><img></a></span> <a>훌리에타 그라나다</a> </p> </td></tr> <tr> <td>6 </td> <td>2015년 2월 22일 </td> <td>ISPS 한다 위민스 오스트레일리언 오픈 </td> <td>70-70-72-71=283 </td> <td>−9 </td> <td>2타 </td> <td><span><a><img></a></span> <a>양희영</a> </td></tr> <tr> <td>7 </td> <td>2015년 4월 26일 </td> <td>스위잉 스커츠 LPGA 클래식 <small>(2)</small> </td> <td>67-72-71-70=280 </td> <td>−8 </td> <td>플레이오프 </td> <td><span><a><img></a></span> 모건 프레설 </td></tr> <tr> <td>8 </td> <td>23 Aug 2015 </td> <td>커네디언 퍼시픽 위민스 오픈 <small>(3)</small> </td> <td>67-68-69-72=276 </td> <td>−12 </td> <td>플레이오프 </td> <td><span><a><img></a></span> 스테이시 루이스 </td></tr> <tr> <td>9 </td> <td>13 Sep 2015 </td> <td><b>에비앙 챔피언십</b> </td> <td>69-69-67-63=268 </td> <td>−16 </td> <td>6타 </td> <td><span><a><img></a></span> 렉스 톰슨 </td></tr> <tr> <td>10 </td> <td>2015년 10월 25일 </td> <td>푸본 LPGA 타이완 챔피언십 </td> <td>69-67-67-65=268 </td> <td>−20 </td> <td>9타 </td> <td><span><a><img></a></span> <a>지은희</a><br/> <p><span><a><img></a></span> <a>유소연</a> </p> </td></tr> <tr> <td>11 </td> <td>2016년 3월 27일 </td> <td>기아 클래식 </td> <td>68-67-67-67=269 </td> <td>−19 </td> <td>4타 </td> <td><span><a><img></a></span> <a>박인비</a> </td></tr> <tr> <td>12 </td> <td>2016년 4월 3일 </td> <td><b>ANA 인스퍼레이션</b> </td> <td>70-68-69-69=276 </td> <td>−12 </td> <td>1타 </td> <td><span><a><img></a></span> <a>전인지</a><br/> <p><span><a><img></a></span> 찰리 헐 </p> </td></tr> <tr> <td>13 </td> <td>2016년 6월 26일 </td> <td>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td> <td>66-62-68=196 </td> <td>−17 </td> <td>3타 </td> <td><span><a><img></a></span> Candie Kung<br/> <p><span><a><img></a></span> 모건 프레설 </p> </td></tr> <tr> <td>14 </td> <td>2016년 7월 17일 </td> <td>마라톤 클래식 <small>(2)</small> </td> <td>68-66-67-69=270 </td> <td>−14 </td> <td>플레이오프 </td> <td><span><a><img></a></span> Ariya Jutanugarn<br/> <p><span><a><img></a></span> <a>이미림</a> </p> </td></tr></tbody></table> <h3><span></span><span>LET 우승 (5)</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No. </th> <th>날짜 </th> <th>대회 </th> <th>최종 점수 </th> <th>파 </th> <th>2위와의 차이 </th> <th>2위 </th></tr> <tr> <td>1 </td> <td>2013년 2월 10일 </td> <td>ISPS 한다 뉴질랜드 위민스 오픈 </td> <td>70-68-68=206 </td> <td>−10 </td> <td>1타 </td> <td><span><a><img></a></span> 어밀리아 루이스 </td></tr> <tr> <td>2 </td> <td>2015년 2월 22일 </td> <td>ISPS 한다 위민스 오스트레일리언 오픈 </td> <td>70-70-72-71=283 </td> <td>−9 </td> <td>2타 </td> <td><span><a><img></a></span> <a>양희영</a> </td></tr> <tr> <td>3 </td> <td>2015년 3월 1일 </td> <td>ISPS 한다 뉴질랜드 위민스 오픈 <small>(2)</small> </td> <td>70-61-71=202 </td> <td>−14 </td> <td>4타 </td> <td><span><a><img></a></span> 해너 그린 (a) </td></tr> <tr> <td>4 </td> <td>13 Sep 2015 </td> <td>에비앙 챔피언십 </td> <td>69-69-67-63=268 </td> <td>−16 </td> <td>6타 </td> <td><span><a><img></a></span> 렉시 톰슨 </td></tr> <tr> <td>5 </td> <td>2015년 9월 13일 </td> <td>ISPS 한다 뉴질랜드 위민스 오픈 <small>(3)</small> </td> <td>69-67-70=206 </td> <td>−10 </td> <td>2타 </td> <td><span><a><img></a></span> 최혜진 (a)<br/> <p><span><a><img></a></span> 페러시티 존슨<br/> <span><a><img></a></span> Nanna Koerstz Madsen </p> </td></tr></tbody></table> <h3><span></span><span>ALPG 투어 우승 (5)</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No. </th> <th>날짜 </th> <th>대회 </th> <th>최종 점수 </th> <th>파 </th> <th>2위와의 차이 </th> <th>2위 </th></tr> <tr> <td>1 </td> <td>2012년 1월 29일 </td> <td>빙리 삼성 위민스 NSW 오픈 </td> <td>69-64-69=202 </td> <td>−14 </td> <td>4타 </td> <td><span><a><img></a></span> 베키 모건 </td></tr> <tr> <td>2 </td> <td>2013년 2월 10일 </td> <td>ISPS 한다 뉴질랜드 위민스 오픈 </td> <td>70-68-68=206 </td> <td>−10 </td> <td>1타 </td> <td><span><a><img></a></span> 어밀리아 루이스 </td></tr> <tr> <td>3 </td> <td>2015년 2월 22일 </td> <td>ISPS 한다 위민스 오스트레일리언 오픈 </td> <td>70-70-72-71=283 </td> <td>−9 </td> <td>2타 </td> <td><span><a><img></a></span> <a>양희영</a> </td></tr> <tr> <td>4 </td> <td>2015년 3월 1일 </td> <td>ISPS 한다 뉴질랜드 위민스 오픈 <small>(2)</small> </td> <td>70-61-71=202 </td> <td>−14 </td> <td>4타 </td> <td><span><a><img></a></span> 해너 그린 (a) </td></tr> <tr> <td>5 </td> <td>2016년 2월 14일 </td> <td>ISPS 한다 뉴질랜드 위민스 오픈 <small>(3)</small> </td> <td>69-67-70=206 </td> <td>−10 </td> <td>2타 </td> <td><span><a><img></a></span> 펠러시티 존슨<br/> <p><span><a><img></a></span> 최혜진 (a)<br/> <span><a><img></a></span> Nanna Koerstz Madsen </p> </td></tr></tbody></table> <h3><span></span><span>KLPGA 투어 우승 (1)</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No. </th> <th>날짜 </th> <th>대회 </th> <th>최종 점수 </th> <th>파 </th> <th>2위와의 차이 </th> <th>2위 </th></tr> <tr> <td>1 </td> <td>2013년 12월 8일 </td> <td>스위잉 스커츠 월드 레이디스 매스터스 </td> <td>68-68-69=205 </td> <td>−11 </td> <td>3타 </td> <td><span><a><img></a></span> <a>유소연</a> </td></tr></tbody></table> <p><br/> </p> <h2><span></span><span>같이 보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대니 리 (골프 선수)</a> - <a>한국계 뉴질랜드인</a> 남자 골프선수</li> <li><a>이민지</a>(<a>en:Minjee Lee</a>) - <a>한국계 호주인</a> 여자 골프선수</li></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 <div><ol> <li><span><a>↑</a></span> <span><a>http://time.com/3486048/most-influential-teens-2014/</a></span> </li> <li><span><a>↑</a></span> <span><cite>조지현 (2014년 10월 14일). <a>“리디아고, 타임지 '영향력 있는 10대 25인'에 선정”</a>. SBS 뉴스.</cite><span><span> </span></span></span> </li> </ol></div></div>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d><img></td> <td> <b><a>위키미디어 공용</a></b>에 관련된<br/>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div><b><a>리디아 고</a></b></div> </td> </tr> </tbody></table> <ul><li><span><span><a>리디아 고</a></span></span> - 공식 웹사이트</li></ul>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리디아_고&amp;oldid=21333282</a>"</div> <div><div><a>분류</a>: <ul><li><a>1997년 태어남</a></li><li><a>살아있는 사람</a></li><li><a>뉴질랜드의 여자 골프 선수</a></li><li><a>한국계 뉴질랜드인</a></li><li><a>서울특별시 출신</a></li><li><a>뉴질랜드로 귀화한 사람</a></li><li><a>LPGA 투어 골프 선수</a></li><li><a>2016년 하계 올림픽 골프 참가 선수</a></li><li><a>뉴질랜드의 올림픽 골프 참가 선수</a></li><li><a>2016년 하계 올림픽 메달리스트</a></li><li><a>뉴질랜드의 올림픽 은메달리스트</a></li><li><a>올림픽 골프 메달리스트</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div> </div> </div> <div> <div><a></a></div> <div> <h3>둘러보기</h3> <div> <ul> <li><a>대문</a></li><li><a>사용자 모임</a></li><li><a>요즘 화제</a></li><li><a>최근 바뀜</a></li><li><a>모든 문서 보기</a></li><li><a>임의 문서로</a></li><li><a>도움말</a></li><li><a>기부</a></li> </ul> </div> </div> <div> <h3>도구</h3> <div> <ul> <li><a>여기를 가리키는 문서</a></li><li><a>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a></li><li><a>파일 올리기</a></li><li><a>특수 문서 목록</a></li><li><a>고유 링크</a></li><li><a>문서 정보</a></li><li><a>위키데이터 항목</a></li><li><a>이 문서 인용하기</a></li> </ul> </div> </div> <div> <h3>다른 프로젝트</h3> <div> <ul> <li><a>위키미디어 공용</a></li> </ul> </div> </div> <div> <h3>인쇄/내보내기</h3> <div> <ul> <li><a>책 만들기</a></li><li><a>PDF로 다운로드</a></li><li><a>인쇄용 판</a></li> </ul> </div> </div> <div> <h3>다른 언어</h3> <div> <ul> <li><a>العربية</a></li><li><a>Català</a></li><li><a>Deutsch</a></li><li><a>English</a></li><li><a>Euskara</a></li><li><a>فارسی</a></li><li><a>Suomi</a></li><li><a>Français</a></li><li><a>Italiano</a></li><li><a>日本語</a></li><li><a>Nederlands</a></li><li><a>Norsk</a></li><li><a>Português</a></li><li><a>Русский</a></li><li><a>සිංහල</a></li><li><a>Svenska</a></li><li><a>தமிழ்</a></li><li><a>Українська</a></li><li><a>中文</a></li> </ul> <div><span><a>링크 편집</a></span></div> </div> </div> </div> </div> <div> <ul> <li> 이 문서는 2018년 5월 21일 (월) 16:14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ul> <ul> <li><a>개인정보 정책</a></li> <li><a>위키백과 소개</a></li> <li><a>면책 조항</a></li> <li><a>개발자</a></li> <li><a>쿠키 정책</a></li> <li><a>모바일 보기</a></li> </ul> <ul> <li> <a><img></a> </li> <li> <a><img></a> </li> </ul> <div></div> </div> </body> </html>
리디아 고의 프로 리그 우승 당시의 리그별 성적은 어땠을까?
No. 날짜 대회 최종 점수 파 2위와의 차이 2위 1 2013년 2월 10일 ISPS 한다 뉴질랜드 위민스 오픈 70-68-68=206 −10 1타 어밀리아 루이스 2 2015년 2월 22일 ISPS 한다 위민스 오스트레일리언 오픈 70-70-72-71=283 −9 2타 양희영 3 2015년 3월 1일 ISPS 한다 뉴질랜드 위민스 오픈 (2) 70-61-71=202 −14 4타 해너 그린 (a) 4 13 Sep 2015 에비앙 챔피언십 69-69-67-63=268 −16 6타 렉시 톰슨 5 2015년 9월 13일 ISPS 한다 뉴질랜드 위민스 오픈 (3) 69-67-70=206 −10 2타 최혜진 (a) 페러시티 존슨 Nanna Koerstz Mad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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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디아 고의 프로 리그 우승 당시의 리그별 성적은 어땠을까?", "리디이 고의 ALPG투어 프로 중 2012년 1월 29일에 우승한 대회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골프선수 리디아 고가 2016 마라톤 클래식에서 거둔 최종점수는?" ]
<!DOCTYPE html> 리디아 고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리디아 고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table><tbody><tr><th colspan="2"><table> <tbody><tr> <td></td> <td>리디아 고</td> <td></td> </tr> </tbody></table></th></tr><tr><td colspan="2"> </td></tr><tr><th colspan="2">기본정보</th></tr><tr><th>본명</th> <td> Lydia Ko</td></tr><tr><th>국적</th> <td> 뉴질랜드</td></tr><tr><th>생년월일</th> <td> 1997년 4월 24일(1997-04-24) (22세)</td></tr><tr><th>출생지</th> <td> 대한민국 서울특별시</td></tr> <tr><th>학력</th> <td> 파인허스트고등학교 졸업고려대학교 심리학과 (재학)</td></tr><tr><th colspan="2">스포츠</th></tr><tr><th>국가</th> <td> 뉴질랜드</td></tr><tr><th>종목</th> <td> 골프</td></tr><tr><th>프로데뷔</th> <td> 2013년</td></tr><tr><th>프로우승</th> <td> 19</td></tr><tr><th colspan="2">메이저 대회</th></tr><tr><th>ANA 인스퍼레이션</th> <td> 우승: 2016</td></tr><tr><th>위민스 PGA 챔피언십</th> <td> 2위: 2016</td></tr><tr><th>US 여자 오픈</th> <td> 공동 3위: 2016</td></tr><tr><th>위민스 브리티시 오픈</th> <td> 공동 3위: 2015</td></tr><tr><th>에비앙 챔피언십</th> <td> 우승: 2015</td></tr><tr><td colspan="2"> 메달 기록 <table> <tbody><tr> <th colspan="4"> 뉴질랜드의 선수 </th></tr> <tr> <th colspan="4">여자 골프 </th></tr> <tr> <th colspan="3">올림픽 </th></tr> <tr> <td>은</td> <td>2016 리우</td> <td>여자 개인 </td></tr></tbody></table> </td></tr> </tbody></table> 리디아 고(영어: Lydia Ko, 1997년 4월 24일 ~ ) 또는 한국명 고보경(高寶璟, 영어: Bo-Gyung "Lydia" Ko)은 대한민국 출신의 뉴질랜드 골프 선수이다. 리디아 고는 2014년 10월 타임지에서 선정한 '2014년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25명' 중의 한 명으로 뽑혔다.[1] 타임지는 안니카 소렌스탐의 말을 인용해, 리디아 고가 한국과 뉴질랜드 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주목을 받는 골프 선수라고 평가했다.[2] 116년 만에 골프가 올림픽 정식 종목에 채택되자 2016년 하계 올림픽 여자골프에 참가하여 최종 11언더파를 기록하며 박인비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하였다. 목차 1 학력 2 프로 우승 2.1 LPGA 투어 우승 (14) 2.2 LET 우승 (5) 2.3 ALPG 투어 우승 (5) 2.4 KLPGA 투어 우승 (1) 3 같이 보기 4 각주 5 외부 링크 학력[편집]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심리학과 학사 (재학중) 뉴질랜드 파인허스트고등학교 졸업 프로 우승[편집] LPGA 투어 우승 (14)[편집] <table> <tbody><tr> <td>범례 </td></tr> <tr> <td>메이저 대회 (2) </td></tr> <tr> <td>기타 LPGA 투어(12) </td></tr></tbody></table> <table> <tbody><tr> <th>No. </th> <th>날짜 </th> <th>대회 </th> <th>최종 점수 </th> <th>파 </th> <th>2위와의 차이 </th> <th>2위 </th></tr> <tr> <td>1 </td> <td>2012년 8월 26일 </td> <td>CN 커네이디언 위민스 오픈 </td> <td>68-68-72-67=275 </td> <td>−13 </td> <td>3타 </td> <td> 박인비 </td></tr> <tr> <td>2 </td> <td>2013년 8월 25일 </td> <td>CN 커네이디언 위민스 오픈 </td> <td>65-69-67-64=265 </td> <td>−15 </td> <td>5타 </td> <td> Karine Icher </td></tr> <tr> <td>3 </td> <td>2014년 4월 27일 </td> <td>스위잉 스커츠 LPGA 클래식 </td> <td>68-71-68-69=276 </td> <td>−12 </td> <td>1타 </td> <td> 스테이시 루이스 </td></tr> <tr> <td>4 </td> <td>2014년 7월 20일 </td> <td>마라톤 클래식 </td> <td>67-67-70-65=269 </td> <td>−15 </td> <td>1타 </td> <td> 유소연 </td></tr> <tr> <td>5 </td> <td>2014년 11월 23일 </td> <td>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td> <td>71-71-68-68=278 </td> <td>−10 </td> <td>플레이오프 </td> <td> Carlota Ciganda 훌리에타 그라나다 </td></tr> <tr> <td>6 </td> <td>2015년 2월 22일 </td> <td>ISPS 한다 위민스 오스트레일리언 오픈 </td> <td>70-70-72-71=283 </td> <td>−9 </td> <td>2타 </td> <td> 양희영 </td></tr> <tr> <td>7 </td> <td>2015년 4월 26일 </td> <td>스위잉 스커츠 LPGA 클래식 (2) </td> <td>67-72-71-70=280 </td> <td>−8 </td> <td>플레이오프 </td> <td> 모건 프레설 </td></tr> <tr> <td>8 </td> <td>23 Aug 2015 </td> <td>커네디언 퍼시픽 위민스 오픈 (3) </td> <td>67-68-69-72=276 </td> <td>−12 </td> <td>플레이오프 </td> <td> 스테이시 루이스 </td></tr> <tr> <td>9 </td> <td>13 Sep 2015 </td> <td>에비앙 챔피언십 </td> <td>69-69-67-63=268 </td> <td>−16 </td> <td>6타 </td> <td> 렉스 톰슨 </td></tr> <tr> <td>10 </td> <td>2015년 10월 25일 </td> <td>푸본 LPGA 타이완 챔피언십 </td> <td>69-67-67-65=268 </td> <td>−20 </td> <td>9타 </td> <td> 지은희 유소연 </td></tr> <tr> <td>11 </td> <td>2016년 3월 27일 </td> <td>기아 클래식 </td> <td>68-67-67-67=269 </td> <td>−19 </td> <td>4타 </td> <td> 박인비 </td></tr> <tr> <td>12 </td> <td>2016년 4월 3일 </td> <td>ANA 인스퍼레이션 </td> <td>70-68-69-69=276 </td> <td>−12 </td> <td>1타 </td> <td> 전인지 찰리 헐 </td></tr> <tr> <td>13 </td> <td>2016년 6월 26일 </td> <td>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td> <td>66-62-68=196 </td> <td>−17 </td> <td>3타 </td> <td> Candie Kung 모건 프레설 </td></tr> <tr> <td>14 </td> <td>2016년 7월 17일 </td> <td>마라톤 클래식 (2) </td> <td>68-66-67-69=270 </td> <td>−14 </td> <td>플레이오프 </td> <td> Ariya Jutanugarn 이미림 </td></tr></tbody></table> LET 우승 (5)[편집] <table> <tbody><tr> <th>No. </th> <th>날짜 </th> <th>대회 </th> <th>최종 점수 </th> <th>파 </th> <th>2위와의 차이 </th> <th>2위 </th></tr> <tr> <td>1 </td> <td>2013년 2월 10일 </td> <td>ISPS 한다 뉴질랜드 위민스 오픈 </td> <td>70-68-68=206 </td> <td>−10 </td> <td>1타 </td> <td> 어밀리아 루이스 </td></tr> <tr> <td>2 </td> <td>2015년 2월 22일 </td> <td>ISPS 한다 위민스 오스트레일리언 오픈 </td> <td>70-70-72-71=283 </td> <td>−9 </td> <td>2타 </td> <td> 양희영 </td></tr> <tr> <td>3 </td> <td>2015년 3월 1일 </td> <td>ISPS 한다 뉴질랜드 위민스 오픈 (2) </td> <td>70-61-71=202 </td> <td>−14 </td> <td>4타 </td> <td> 해너 그린 (a) </td></tr> <tr> <td>4 </td> <td>13 Sep 2015 </td> <td>에비앙 챔피언십 </td> <td>69-69-67-63=268 </td> <td>−16 </td> <td>6타 </td> <td> 렉시 톰슨 </td></tr> <tr> <td>5 </td> <td>2015년 9월 13일 </td> <td>ISPS 한다 뉴질랜드 위민스 오픈 (3) </td> <td>69-67-70=206 </td> <td>−10 </td> <td>2타 </td> <td> 최혜진 (a) 페러시티 존슨 Nanna Koerstz Madsen </td></tr></tbody></table> ALPG 투어 우승 (5)[편집] <table> <tbody><tr> <th>No. </th> <th>날짜 </th> <th>대회 </th> <th>최종 점수 </th> <th>파 </th> <th>2위와의 차이 </th> <th>2위 </th></tr> <tr> <td>1 </td> <td>2012년 1월 29일 </td> <td>빙리 삼성 위민스 NSW 오픈 </td> <td>69-64-69=202 </td> <td>−14 </td> <td>4타 </td> <td> 베키 모건 </td></tr> <tr> <td>2 </td> <td>2013년 2월 10일 </td> <td>ISPS 한다 뉴질랜드 위민스 오픈 </td> <td>70-68-68=206 </td> <td>−10 </td> <td>1타 </td> <td> 어밀리아 루이스 </td></tr> <tr> <td>3 </td> <td>2015년 2월 22일 </td> <td>ISPS 한다 위민스 오스트레일리언 오픈 </td> <td>70-70-72-71=283 </td> <td>−9 </td> <td>2타 </td> <td> 양희영 </td></tr> <tr> <td>4 </td> <td>2015년 3월 1일 </td> <td>ISPS 한다 뉴질랜드 위민스 오픈 (2) </td> <td>70-61-71=202 </td> <td>−14 </td> <td>4타 </td> <td> 해너 그린 (a) </td></tr> <tr> <td>5 </td> <td>2016년 2월 14일 </td> <td>ISPS 한다 뉴질랜드 위민스 오픈 (3) </td> <td>69-67-70=206 </td> <td>−10 </td> <td>2타 </td> <td> 펠러시티 존슨 최혜진 (a) Nanna Koerstz Madsen </td></tr></tbody></table> KLPGA 투어 우승 (1)[편집] <table> <tbody><tr> <th>No. </th> <th>날짜 </th> <th>대회 </th> <th>최종 점수 </th> <th>파 </th> <th>2위와의 차이 </th> <th>2위 </th></tr> <tr> <td>1 </td> <td>2013년 12월 8일 </td> <td>스위잉 스커츠 월드 레이디스 매스터스 </td> <td>68-68-69=205 </td> <td>−11 </td> <td>3타 </td> <td> 유소연 </td></tr></tbody></table> 같이 보기[편집] 대니 리 (골프 선수) - 한국계 뉴질랜드인 남자 골프선수 이민지(en:Minjee Lee) - 한국계 호주인 여자 골프선수 각주[편집] ↑ http://time.com/3486048/most-influential-teens-2014/ ↑ 조지현 (2014년 10월 14일). “리디아고, 타임지 '영향력 있는 10대 25인'에 선정”. SBS 뉴스.  외부 링크[편집] <table> <tbody><tr> <td></td> <td>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된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리디아 고 </td> </tr> </tbody></table> 리디아 고 - 공식 웹사이트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리디아_고&amp;oldid=21333282" 분류: 1997년 태어남살아있는 사람뉴질랜드의 여자 골프 선수한국계 뉴질랜드인서울특별시 출신뉴질랜드로 귀화한 사람LPGA 투어 골프 선수2016년 하계 올림픽 골프 참가 선수뉴질랜드의 올림픽 골프 참가 선수2016년 하계 올림픽 메달리스트뉴질랜드의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올림픽 골프 메달리스트숨은 분류: 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다른 프로젝트 위키미디어 공용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العربيةCatalàDeutschEnglishEuskaraفارسیSuomiFrançaisItaliano日本語NederlandsNorskPortuguêsРусскийසිංහලSvenskaதமிழ்Українська中文 링크 편집 이 문서는 2018년 5월 21일 (월) 16:14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주제 요약:** 리디아 고는 대한민국 서울에서 태어나 뉴질랜드로 이주한 여자 골프 선수로, 2013년에 프로로 데뷔하여 여러 차례의 우승을 기록했다. 그녀는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국제적으로 주목받았다. 현재 고려대학교 심리학과에 재학 중이며, 골프계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각 문단의 핵심 문장:** 1. 리디아 고는 대한민국 서울에서 태어나 뉴질랜드로 이주한 여자 골프 선수이다. 2. 리디아 고는 2014년 타임지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25명'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 3. 리디아 고는 고려대학교 심리학과에 재학 중이며, 2013년에 프로로 데뷔하였다. 4. 그녀는 2016년 하계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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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_관리
https://ko.wikipedia.org/wiki/인상_관리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인상 관리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인상 관리</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p><b>인상 관리</b>(impression management)란 사회적, 심리적, 물질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자신의 이미지를 통제하고 노력하는 행위, 타인의 지각에 영향을 미치도록 의도적으로 디자인된 행동을 말한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개념</span></a></li> <li><a><span>2</span> <span>이론</span></a> <ul> <li><a><span>2.1</span> <span>동기</span></a></li> <li><a><span>2.2</span> <span>사회적 상호작용</span></a></li> <li><a><span>2.3</span> <span>극적 분석</span></a></li> </ul> </li> <li><a><span>3</span> <span>전략</span></a> <ul> <li><a><span>3.1</span> <span>주장적 자기연출 전략</span></a></li> <li><a><span>3.2</span> <span>공격적 자기연출 전략</span></a></li> <li><a><span>3.3</span> <span>보호적 자기연출 전략</span></a></li> <li><a><span>3.4</span> <span>방어적 자기연출 전략</span></a></li> </ul> </li> <li><a><span>4</span> <span>조직차원에서의 인상관리</span></a> <ul> <li><a><span>4.1</span> <span>상사중심 인상관리</span></a></li> <li><a><span>4.2</span> <span>자기중심 인상관리</span></a></li> <li><a><span>4.3</span> <span>직무중심 인상관리</span></a></li> <li><a><span>4.4</span> <span>영향</span></a></li> </ul> </li> <li><a><span>5</span> <span>참고 문헌</span></a></li> </ul> </div> <h2><span></span><span>개념</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미국의 사회학자 Erving Goffman(1959)이 '연극학적 관점'으로 접근하여 만들어진 개념이다.<sup><a>[1]</a></sup> 인상관리의 기본적인 전제는 행위자가 주어진 상황 속에서 자신의 이익이 극대화 되도록 인상을 의식적으로 구성한다는 것이다. 권력이나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다른 이들로부터 호의를 얻고자 할 때 또는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결과를 얻고자 할 때 조직 구성원들은 가장 호의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내기 위해 여러가지 행동들을 보이게 된다(Sussman et al., 2002).<sup><a>[2]</a></sup> 이렇게 사회적, 심리적, 물질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자신의 이미지를 통제하고 노력하는 행위, 타인의 지각에 영향을 미치도록 의도적으로 디자인된 행동을 인상관리라고 할 수 있다. </p> <h2><span></span><span>이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동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고프만은 인상관리를 연극을 통해 설명했고, 인상관리란 의도적으로 자신의 목적에 맞는 행위(연기)와 정보를 사회적 상호작용을 하는 타인들(청중)에게 제공하는 노력을 통해 자신의 목표에 부합하는 인상을 타인에게 형성하려는 것 이라고 했다.<sup><a>[3]</a></sup> </p> <ul><li>인간의 기본적 욕구 - 인간에게는 누구나 상대방이 자신을 좋아하게 하려는 요구가 존재한다. 호의적인 인상을 전달함으로써 사회적이거나(인정, 우정 등) 물질적인(급여의 인상이나 승진 등) 바람직한 결과를 얻으려고 한다. 또는 바람직하지 못한 혹은 부정적인 결과에 대한 비난을 피할 수 있는 인상을 전달하려고 노력한다.<sup><a>[4]</a></sup><sup><a>[5]</a></sup>즉, 일반적인 수준에서 인상관리를 하는 동기는 사회적 관계에서 보상을 극대화하고 기대되는 처벌을 최소화하려는 것이라 할 수 있다.<sup><a>[6]</a></sup></li> <li>자존심 향상 혹은 유지 - 인상관리를 동기화시키는 또 다른 측면은 자존심의 향상 혹은 유지이다<sup><a>[7]</a></sup>.개인들은 타인의 반응을 통해서 자존심이 증가하거나 감소함으로써 타인의 피드백이 기대될 때 자존심을 고양할 만한 인상을 전달하고자 노력한다.<sup><a>[8]</a></sup> 또한 자존심은 그들의 행위에 대한 자기평가와 그들에 대한 타인의 추정된 반응에 의해 영향을 받음으로, 개인들은 자신들이 좋은 혹은 나쁜 인상을 만들었는지 지각하며 타인으로부터의 명백한 혹은 축적인 피드백으로 자존심에서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sup><a>[9]</a></sup></li> <li>정체성 표출 - 개인들은 특정한 정체성을 창출하기 위해 자기연출을 한다. 이 정체성 창출의 동기는 개인의 이상적 자기와 동등한 공적 이미지를 만들고자 하는 요구에 의해서 유도된다. 즉, 자신의 정체성을 상대방에게 표현함으로써 타인에게 관심을 받고 사회적 실체를 얻으려 노력한다<sup><a>[10]</a></sup></li></ul> <h3><span></span><span>사회적 상호작용</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Goffman(1959)은 인상관리를 사회적 상호작용에서 특정한 목표를 성취할 수 있는 위치에 자신이 가기위해 본인의 이미지와 정체성을 통제하려는 행위로 정의하였다.<sup><a>[11]</a></sup> 여기서 사회적 상호작용이란, 상징적 상호작용의 일부분이다. </p> <h3><span></span><span>극적 분석</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Harre와 Secord는 고프만의 연극학적 관점을 다음의 개념들로 설명한다.<sup><a>[12]</a></sup> </p> <ul><li><b>공연</b>: 고프만은 개인의 인상관리의 과정을 하나의 공연으로 봤다. 고프만은 "공연"(performance) 이란 말을, 특별한 일련의 관찰자들 앞에서 자신을 나타내 보이는 기간동안 일어나는 모든 행위, 그리고 그 관찰자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모든 행위를 언급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다.<sup><a>[13]</a></sup> 전면영역(무대위 모습)을 관리하는 것은 타인에게 보여주고 싶은 모습만을 보여주기 위함이다<sup><a>[14]</a></sup></li></ul> <ul><li><b>집단적 차원</b> : 고프만의 집단적 차원의 인상관리는 비밀을 서로 공유(공모,Collusion)하며 연극적 충성도(darmatugical loyalty)를 가지고 용의주도하게 집단의 이미지를 관리하는 것이다.<sup><a>[15]</a></sup> 이를 위해 공연팀은 공연이 시작되면 완전히 통합되어 청중들에게 어떠한 불일치도 보여서는 안된다.<sup><a>[16]</a></sup></li></ul> <ul><li><b>전면영역, 후면영역</b> : 전면영역(front region)은 공연 중 청중에게 실제로 보여주는 영역이다. 후면영역(back region)은 공연을 준비하고, 휴식을 취하는 영역으로 관객 어느 누구도 침범할 수 없는 공간이다. 고프만은 공연자는 무대전면을 잘 꾸밀 뿐만 아니라 자신의 정보를 통제함으로써 감춰져야 하는 사실들을 은폐해야 한다고 말한다<sup><a>[17]</a></sup>.</li></ul> <ul><li><b>불일치 되는 역할(discrepant role)</b> : 공연에 있어서 청중에 속하면서도 공연자의 불리한 정보나 후면영역에 접근하는 역할 수행자, 또 청중인 것 처럼 행동하지만 실제로는 공연자와 한 편인 사람들도 있을 수 있다.</li></ul> <h2><span></span><span>전략</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인상관리 전략이란 타인에게 인상을 창출하고자 동기화 되었다면, 개인이 만들고자 하는 인상의 유형을 결정하고, 그 인상을 위해 구체적인 행위를 결정하는 것을 말한다.<sup><a>[18]</a></sup>인상관리 전략은 행위자의 인상관리 동기와 외부 환경에 따라 다르게 선택되므로 그 유형 역시 다양하다. Tedeschi와 동료들은 인상관리 전략의 유형을 주장적(assertive) 및 방어적 (defensive) 책략으로 구분하였다. 주장적 책략은 행위자가 타인에게 자신의 특정한 이미지를 설정하기 위한 행동이며, 방어적 책략은 행위자가 자신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제거하려는 행위로 정의하였다.<sup><a>[19]</a></sup> Arkin(1981)은 획득적(acquisitive) 및 보호적(protective) 행동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인상관리 전략을 구분하였다. 획득적 행동은 행위자가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기 위해 하는 행동이며, 보통 타인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주려는 목적이 강하다. 보호적 행동은 비난을 피할 목적으로 아주 신중하고 보수적인 행동으로 정의 한다.<sup><a>[20]</a></sup> 그 외에도 구두적 인상관리<sup><a>[21]</a></sup> 와 비구두적 인상관리로 구분하기도 하고,<sup><a>[22]</a></sup> Cialdini와 Richardson(1980)은 직접적 및 간접적 인상관리로 구분하기도 한다.<sup><a>[23]</a></sup> <br/> 이를 종합하여 Schutz(1998)는 이러한 인상관리 전략에 대한 분류에 대해서, 비록 몇몇 공통적인 측면을 담고 있다고는 해도, 서로 체계적으로 관련되지 않는다고 지적하면서 개인의 속성, 맥락적 요구, 상대에 따라 주장적, 공격적, 보호적, 및 방어적으로 명명한 4가지 유형으로 나누었다.<sup><a>[24]</a></sup> </p> <h3><span></span><span>주장적 자기연출 전략</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b>자기 홍보</b> - 자기홍보는 가장 호의적인 매너로 자신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개인의 성과, 특성, 자질을 알리고 드러내는 행동이다. 자기강화, 자기 띄우기, 고난을 극복했다는 것을 표현함으로써 역량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sup><a>[25]</a></sup></li> <li><b>아부</b> - 남의 환심을 사거나 잘 보이려고 알랑거리는 말이나 행동이다. 아부의 첫 번째 형태는 타인 띄우기로 대상에 대하여 긍정적인 부분을 부각하는 것이다.<sup><a>[26]</a></sup> 그리고 두 번째 형태는 의견동조로 대상이 가지는 생각이나 가치에 대하여 동의를 표시하는 것이다.<sup><a>[27]</a></sup> 이러한 아부하기는 주로 조직 정치 내에서 상사에게 잘 보이고자 하는 상사 중심 행동이다. 이런 상사 중심 행동은 보상이나 승진 정책이 상사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지각이 높을 때에 발생한다.<sup><a>[28]</a></sup></li> <li><b>권력 표시</b> - 조직에서 행위자에게 주어지는 권력을 직위권력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직위에 부여된 공식적이고 합법적인 권력이며, 직위 자체로 부여 받게 되는 권리이다.<sup><a>[29]</a></sup> 이러한 직위 권력을 부여 받은 행위자는 자신의 권력을 활용하여, 구성원들을 이끌며 자신의 인상을 관리 한다.</li> <li><b>외모 관리</b> - 행위자는 외모 관리로 개인의 심리적 성과와 더불어 조직이나 기업의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다.<sup><a>[30]</a></sup></li></ul> <h3><span></span><span>공격적 자기연출 전략</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원하는 이미지를 설정하기 위해 특정인을 비하함으로써 상대적으로 우월성을 획득하고자 하는 자기연출 방법이다.<sup><a>[31]</a></sup> Schutz에 의하면 공격적 자기 연출 방법은 타인을 공격하고 자신을 우세한 것으로 연출함으로써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를 획득할 수 있다. 공격적 인상관리에는 다양한 전술이 있다. </p> <ul><li>상대편 질타하기(blasting the opposition): Cialdini와 Richardson(1980)은 학생들이 그들 자신의 수행에 대한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은 후에 경쟁학교의 질을 덜 정적으로 평가함을 발견하고,이 전략이 실패조건에서 부정적으로 평가되는 것을 막고, 분명히 자기-고양의 목적에 이바지한다고 지적하였다.<sup><a>[32]</a></sup></li> <li>제3자에 대한 비판적 평가: 관찰자의 눈에 평가의 대략적인 기준을 설정하는 예리함이 있다는 인상을 창출할 수 있으며, 자신들을 관련된 영역에서 유능하게 보이도록 해준다.<sup><a>[33]</a></sup></li> <li>비판적인 질문을 하거나, 주제에 대한 부정적 평가를 내리는 것<sup><a>[34]</a></sup></li> <li>비평적 논평을 인용한 발간물 등 비판의 출처를 평가절하 : 출처의 능력이나 신빙성을 공격함으로써, 그 비판을 약화시킬 수 있으며 행위자는 관찰자에게 우세하게 보이도록 할 수 있다.<sup><a>[35]</a></sup></li></ul> <h3><span></span><span>보호적 자기연출 전략</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보호적 전략은 자신을 좋게 보이려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나쁘게 보이지 않으려는 전략으로 이미 설정된 혹은 추정된 사회적 신분에 대한 위험을 피하는데 기울인다. 이 양상은 자신을 돋보이지 않기 위해 노력하며 위험한 긍정적 자기연출을 하지 않는다.<sup><a>[36]</a></sup> 보호적 자기연출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p> <ul><li>대중의 주목에서 벗어남: 최대한 자신을 드러내지 않음으로서 다른 사람에게 비판의 기회를 주지 않는다.<sup><a>[37]</a></sup></li> <li>미래의 수행에 대한 기대를 감소 : 자신에 대한 타인의 기대를 감소시켜 비판을 최소화하려는 전략이다.<sup><a>[38]</a></sup> 때때로 자기비하(self-depreciation)의 형태로 나타나기도 한다.<sup><a>[39]</a></sup></li> <li>사과와 재발방지의 약속: 부정적인 사태에 직면하였을 경우에 빠르게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며 관용을 청하며 재발방지의 약속을 한다. 이는 책임을 지더라도 비난을 줄이고, 더 많이 용서받고, 처벌을 덜 받을 뿐만 아니라 정직하고 책임감이 있다는 개인의 이미지를 유지할 수 있다.<sup><a>[40]</a></sup></li></ul> <h3><span></span><span>방어적 자기연출 전략</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방어적 자기연출 전략은 자신의 정체성이 위협받거나, 손상된 후에 있을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용된다.<sup><a>[41]</a></sup> </p> <ul><li><b>부정</b>은 발생한 사태가 아무 것도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비슷한 행동으로 거부 행동이 있다.<sup><a>[42]</a></sup></li> <li><b>재구성</b>은 특정 사태의 발생은 인정하지만, 부정적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결과를 재해석하는 것이다.<sup><a>[43]</a></sup></li> <li><b>분리</b>란 행위자 본인이 사태 발생의 원인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이며, 희생양을 지명하기도 한다. 또한, 실패한 집단으로부터 거리를 두는 행동도 분리의 한 예가 될 수 있다.<sup><a>[44]</a></sup></li> <li><b>정당화</b>는 부정적인 결과가 발생한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는 행위자는 그 상황이 불가피하거나 당연한 일이기 때문에 자신이 한 행동이 옳다고 주장한다.<sup><a>[45]</a></sup><sup><a>[46]</a></sup></li> <li><b>변명</b>이란 부정적인 상황에 대한 책임은 인정하지만, 그 상황이 어쩔 수 없었다고 정상참작을 주장하는 행위이다. 이러한 방어적 자기연출 전략들은 부정적인 결과에 대한 행위자의 책임성을 절감시키는 효과를 준다.<sup><a>[47]</a></sup><sup><a>[48]</a></sup></li></ul> <h2><span></span><span>조직차원에서의 인상관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상사중심 인상관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상사중심 인상관리는 상사중심 인상관리행동은 상사에 대한 직접적인 칭찬이나 아부를 통해 상사가 자신을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환심을 사는 행동을 말한다. Yei-Yi와 Wenchang(2008)은 인사고과 준거가 주관적일 경우 상사중심 인상관리가 승진에 영향을 미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sup><a>[49]</a></sup> </p> <h3><span></span><span>자기중심 인상관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자기중심 인상관리는 상사뿐만 아니라 직장 동료에게도 자신의 가치를 과시하는 행동으로 모범 보이기가 이에 해당된다. Turnley와 Bolino(2001), Zivnuska 외(2004)는 자기중심 인상관리행동이 동료들에겐 헌신적인 모습으로 인식되며<sup><a>[50]</a></sup><sup><a>[51]</a></sup> </p> <h3><span></span><span>직무중심 인상관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직무중심 인상관리는 직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세운 업적을 내세우고 인정받고자 하는 행동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러한 인상관리행동은 비공식 네트워크를 통한 조직 내 평판, 업무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다면 공식적인 업무를 통한 부정적 모습이 완화할 수 있다.<sup><a>[52]</a></sup> </p> <h3><span></span><span>영향</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이러한 인상관리는 자기효능감과 직무만족, 그리고 직무성취감에 영향을 주고 그 조직의 성격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있음이 입증되었다. 첫 번째로, 상사중심 인상관리와 자기중심 인상관리는 자기효능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sup><a>[53]</a></sup> 이러한 결과는 직장인들이 조직 내 정치활동을 적절히 수행함으로써 얻게 되는 평온함이, 직장인들의 자기가치 및 신념에 대해 확신을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sup><a>[54]</a></sup>. 둘째, 모든 인상관리행동은 직무만족과 직무성취에 대하여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sup><a>[55]</a></sup> 이 결과는 인상관리행동이 직무에 대한 주요 태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기존의 많은 연구결과에서도 입증되었다. </p><p>특히 공조직에서는 인상관리행동 중 상사중심 인상관리행동이 직무만족 및 직무성취에 가장 높은 영향관계를 미쳤고, 사조직에서는 인상관리행동 중 자기중심 인상관리행동이 직무만족 및 직무성취에 가장 높은 영향관계를 미쳤다.<sup><a>[56]</a></sup> </p> <h2><span></span><span>참고 문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 <ol> <li><span><a>↑</a></span> <span><cite><a>“The Presentation of Self in Everyday Life”</a>. 《London: Harmondsworth.》.</cite><span><span> </span></span> <span>이름 목록에서 <code>|이름1=</code>이(가) 있지만 <code>|성1=</code>이(가) 없음 (<a>도움말</a>)</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신, 동기 (2012.06). “인상관리의 영향요인 및 인상관리가 상사의부하 평가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cite><span><span> </span></span> <span>다음 날짜 값 확인 필요: <code>|date=</code> (<a>도움말</a>)</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Harre, Rom; Secord, Paul (1973). 《The explanation of social behaviour》. Littlefield, Adams.</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Baumeister, R. F.(1982a). A Self-presentational view of social phenomena. Psychological Bulletin, 91, 3-26.</span> </li> <li><span><a>↑</a></span> <span>Leary, M. R., &amp; Kowalski, R. M.(1990). Impression management: A literature review and two-component model. Psychological Bulletin, 107, 34-47.</span> </li> <li><span><a>↑</a></span> <span>Triandis, H. C.(1989). The self and social behavior in differing cultural contexts. Psychological Review, 96, 506-520.</span> </li> <li><span><a>↑</a></span> <span>Dutton, K. A., &amp; Brown, J. D.(1997). Global self-esteem and specific self-views as determinants of people‘s reactions to success and failure.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73, 139-148.</span> </li> <li><span><a>↑</a></span> <span>Dunning, D., Leuenberger, A., &amp; Sherman, D. A.(1995). A new look at motivated inference: Are self-serving theories of success a product of motivational forces?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69, 58-68.</span> </li> <li><span><a>↑</a></span> <span>Filter, T. A. &amp; Gross, A. E.(1975). Effects of public and private deviancy on compliance with a request. Journal of Experimental Social Psychology, 11, 553-559.</span> </li> <li><span><a>↑</a></span> <span>Gollwitzer, P. M.(1986). Striving for specific identities: The social reality of self-symbolizing. In R. F. Baumeister(Ed.), Public self and private self(pp. 143-160). New York: Springer-Verlag.</span> </li> <li><span><a>↑</a></span> <span>Goffman, E. 1595. the presentation of self in everybody life, Oxford, England: Doubleday</span> </li> <li><span><a>↑</a></span> <span><cite>Harre, Rom; Secord, Paul (1973). 《The explanation of social behaviour》. Littlefield, Adams.</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Goffman, Erving (1956). 《The Presentation of Self in Everyday Life》. Doublday Anchor Books.</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박석철(2010), 인스턴트 메신저 매개 경험 분석, 사이버 커뮤니케이션 학보, 27(1)</span> </li> <li><span><a>↑</a></span> <span>박석철(2010), 인스턴트 메신저 매개 경험 분석, 사이버 커뮤니케이션 학보, 27(1)</span> </li> <li><span><a>↑</a></span> <span><cite>Goffman, Erving (1956). 《The Presentation of Self in Everyday Life》. Doublday Anchor Books.</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박종민,권구민,김선정,장희경(2013), 트위터를 통한 정치인 자아표현과 공중과의 상호 커뮤니케이션 : 고프만(E. Goffman)의 연극적 분석법과 틀 분석의 적용, 한국언론학회</span> </li> <li><span><a>↑</a></span> <span>Leary, M. R., &amp; Kowalski, R. M.(1990). Impression management: A literature review and two-component model. Psychological Bulletin</span> </li> <li><span><a>↑</a></span> <span>Tedeschi,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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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 인사관리에는 어떤 전술이 있을까?
상대편 질타하기(blasting the opposition): Cialdini와 Richardson(1980)은 학생들이 그들 자신의 수행에 대한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은 후에 경쟁학교의 질을 덜 정적으로 평가함을 발견하고,이 전략이 실패조건에서 부정적으로 평가되는 것을 막고, 분명히 자기-고양의 목적에 이바지한다고 지적하였다.[32] 제3자에 대한 비판적 평가: 관찰자의 눈에 평가의 대략적인 기준을 설정하는 예리함이 있다는 인상을 창출할 수 있으며, 자신들을 관련된 영역에서 유능하게 보이도록 해준다.[33] 비판적인 질문을 하거나, 주제에 대한 부정적 평가를 내리는 것[34] 비평적 논평을 인용한 발간물 등 비판의 출처를 평가절하 : 출처의 능력이나 신빙성을 공격함으로써, 그 비판을 약화시킬 수 있으며 행위자는 관찰자에게 우세하게 보이도록 할 수 있다.[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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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격적 인사관리에는 어떤 전술이 있을까?", "보호적 자기 연출 전략의 특징은 어떻게 되는가?" ]
<!DOCTYPE html> 인상 관리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인상 관리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인상 관리(impression management)란 사회적, 심리적, 물질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자신의 이미지를 통제하고 노력하는 행위, 타인의 지각에 영향을 미치도록 의도적으로 디자인된 행동을 말한다. 목차 1 개념 2 이론 2.1 동기 2.2 사회적 상호작용 2.3 극적 분석 3 전략 3.1 주장적 자기연출 전략 3.2 공격적 자기연출 전략 3.3 보호적 자기연출 전략 3.4 방어적 자기연출 전략 4 조직차원에서의 인상관리 4.1 상사중심 인상관리 4.2 자기중심 인상관리 4.3 직무중심 인상관리 4.4 영향 5 참고 문헌 개념[편집] 미국의 사회학자 Erving Goffman(1959)이 '연극학적 관점'으로 접근하여 만들어진 개념이다.[1] 인상관리의 기본적인 전제는 행위자가 주어진 상황 속에서 자신의 이익이 극대화 되도록 인상을 의식적으로 구성한다는 것이다. 권력이나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다른 이들로부터 호의를 얻고자 할 때 또는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결과를 얻고자 할 때 조직 구성원들은 가장 호의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내기 위해 여러가지 행동들을 보이게 된다(Sussman et al., 2002).[2] 이렇게 사회적, 심리적, 물질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자신의 이미지를 통제하고 노력하는 행위, 타인의 지각에 영향을 미치도록 의도적으로 디자인된 행동을 인상관리라고 할 수 있다. 이론[편집] 동기[편집] 고프만은 인상관리를 연극을 통해 설명했고, 인상관리란 의도적으로 자신의 목적에 맞는 행위(연기)와 정보를 사회적 상호작용을 하는 타인들(청중)에게 제공하는 노력을 통해 자신의 목표에 부합하는 인상을 타인에게 형성하려는 것 이라고 했다.[3] 인간의 기본적 욕구 - 인간에게는 누구나 상대방이 자신을 좋아하게 하려는 요구가 존재한다. 호의적인 인상을 전달함으로써 사회적이거나(인정, 우정 등) 물질적인(급여의 인상이나 승진 등) 바람직한 결과를 얻으려고 한다. 또는 바람직하지 못한 혹은 부정적인 결과에 대한 비난을 피할 수 있는 인상을 전달하려고 노력한다.[4][5]즉, 일반적인 수준에서 인상관리를 하는 동기는 사회적 관계에서 보상을 극대화하고 기대되는 처벌을 최소화하려는 것이라 할 수 있다.[6] 자존심 향상 혹은 유지 - 인상관리를 동기화시키는 또 다른 측면은 자존심의 향상 혹은 유지이다[7].개인들은 타인의 반응을 통해서 자존심이 증가하거나 감소함으로써 타인의 피드백이 기대될 때 자존심을 고양할 만한 인상을 전달하고자 노력한다.[8] 또한 자존심은 그들의 행위에 대한 자기평가와 그들에 대한 타인의 추정된 반응에 의해 영향을 받음으로, 개인들은 자신들이 좋은 혹은 나쁜 인상을 만들었는지 지각하며 타인으로부터의 명백한 혹은 축적인 피드백으로 자존심에서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9] 정체성 표출 - 개인들은 특정한 정체성을 창출하기 위해 자기연출을 한다. 이 정체성 창출의 동기는 개인의 이상적 자기와 동등한 공적 이미지를 만들고자 하는 요구에 의해서 유도된다. 즉, 자신의 정체성을 상대방에게 표현함으로써 타인에게 관심을 받고 사회적 실체를 얻으려 노력한다[10] 사회적 상호작용[편집] Goffman(1959)은 인상관리를 사회적 상호작용에서 특정한 목표를 성취할 수 있는 위치에 자신이 가기위해 본인의 이미지와 정체성을 통제하려는 행위로 정의하였다.[11] 여기서 사회적 상호작용이란, 상징적 상호작용의 일부분이다. 극적 분석[편집] Harre와 Secord는 고프만의 연극학적 관점을 다음의 개념들로 설명한다.[12] 공연: 고프만은 개인의 인상관리의 과정을 하나의 공연으로 봤다. 고프만은 "공연"(performance) 이란 말을, 특별한 일련의 관찰자들 앞에서 자신을 나타내 보이는 기간동안 일어나는 모든 행위, 그리고 그 관찰자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모든 행위를 언급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다.[13] 전면영역(무대위 모습)을 관리하는 것은 타인에게 보여주고 싶은 모습만을 보여주기 위함이다[14] 집단적 차원 : 고프만의 집단적 차원의 인상관리는 비밀을 서로 공유(공모,Collusion)하며 연극적 충성도(darmatugical loyalty)를 가지고 용의주도하게 집단의 이미지를 관리하는 것이다.[15] 이를 위해 공연팀은 공연이 시작되면 완전히 통합되어 청중들에게 어떠한 불일치도 보여서는 안된다.[16] 전면영역, 후면영역 : 전면영역(front region)은 공연 중 청중에게 실제로 보여주는 영역이다. 후면영역(back region)은 공연을 준비하고, 휴식을 취하는 영역으로 관객 어느 누구도 침범할 수 없는 공간이다. 고프만은 공연자는 무대전면을 잘 꾸밀 뿐만 아니라 자신의 정보를 통제함으로써 감춰져야 하는 사실들을 은폐해야 한다고 말한다[17]. 불일치 되는 역할(discrepant role) : 공연에 있어서 청중에 속하면서도 공연자의 불리한 정보나 후면영역에 접근하는 역할 수행자, 또 청중인 것 처럼 행동하지만 실제로는 공연자와 한 편인 사람들도 있을 수 있다. 전략[편집] 인상관리 전략이란 타인에게 인상을 창출하고자 동기화 되었다면, 개인이 만들고자 하는 인상의 유형을 결정하고, 그 인상을 위해 구체적인 행위를 결정하는 것을 말한다.[18]인상관리 전략은 행위자의 인상관리 동기와 외부 환경에 따라 다르게 선택되므로 그 유형 역시 다양하다. Tedeschi와 동료들은 인상관리 전략의 유형을 주장적(assertive) 및 방어적 (defensive) 책략으로 구분하였다. 주장적 책략은 행위자가 타인에게 자신의 특정한 이미지를 설정하기 위한 행동이며, 방어적 책략은 행위자가 자신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제거하려는 행위로 정의하였다.[19] Arkin(1981)은 획득적(acquisitive) 및 보호적(protective) 행동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인상관리 전략을 구분하였다. 획득적 행동은 행위자가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기 위해 하는 행동이며, 보통 타인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주려는 목적이 강하다. 보호적 행동은 비난을 피할 목적으로 아주 신중하고 보수적인 행동으로 정의 한다.[20] 그 외에도 구두적 인상관리[21] 와 비구두적 인상관리로 구분하기도 하고,[22] Cialdini와 Richardson(1980)은 직접적 및 간접적 인상관리로 구분하기도 한다.[23] 이를 종합하여 Schutz(1998)는 이러한 인상관리 전략에 대한 분류에 대해서, 비록 몇몇 공통적인 측면을 담고 있다고는 해도, 서로 체계적으로 관련되지 않는다고 지적하면서 개인의 속성, 맥락적 요구, 상대에 따라 주장적, 공격적, 보호적, 및 방어적으로 명명한 4가지 유형으로 나누었다.[24] 주장적 자기연출 전략[편집] 자기 홍보 - 자기홍보는 가장 호의적인 매너로 자신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개인의 성과, 특성, 자질을 알리고 드러내는 행동이다. 자기강화, 자기 띄우기, 고난을 극복했다는 것을 표현함으로써 역량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25] 아부 - 남의 환심을 사거나 잘 보이려고 알랑거리는 말이나 행동이다. 아부의 첫 번째 형태는 타인 띄우기로 대상에 대하여 긍정적인 부분을 부각하는 것이다.[26] 그리고 두 번째 형태는 의견동조로 대상이 가지는 생각이나 가치에 대하여 동의를 표시하는 것이다.[27] 이러한 아부하기는 주로 조직 정치 내에서 상사에게 잘 보이고자 하는 상사 중심 행동이다. 이런 상사 중심 행동은 보상이나 승진 정책이 상사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지각이 높을 때에 발생한다.[28] 권력 표시 - 조직에서 행위자에게 주어지는 권력을 직위권력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직위에 부여된 공식적이고 합법적인 권력이며, 직위 자체로 부여 받게 되는 권리이다.[29] 이러한 직위 권력을 부여 받은 행위자는 자신의 권력을 활용하여, 구성원들을 이끌며 자신의 인상을 관리 한다. 외모 관리 - 행위자는 외모 관리로 개인의 심리적 성과와 더불어 조직이나 기업의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다.[30] 공격적 자기연출 전략[편집] 원하는 이미지를 설정하기 위해 특정인을 비하함으로써 상대적으로 우월성을 획득하고자 하는 자기연출 방법이다.[31] Schutz에 의하면 공격적 자기 연출 방법은 타인을 공격하고 자신을 우세한 것으로 연출함으로써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를 획득할 수 있다. 공격적 인상관리에는 다양한 전술이 있다. 상대편 질타하기(blasting the opposition): Cialdini와 Richardson(1980)은 학생들이 그들 자신의 수행에 대한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은 후에 경쟁학교의 질을 덜 정적으로 평가함을 발견하고,이 전략이 실패조건에서 부정적으로 평가되는 것을 막고, 분명히 자기-고양의 목적에 이바지한다고 지적하였다.[32] 제3자에 대한 비판적 평가: 관찰자의 눈에 평가의 대략적인 기준을 설정하는 예리함이 있다는 인상을 창출할 수 있으며, 자신들을 관련된 영역에서 유능하게 보이도록 해준다.[33] 비판적인 질문을 하거나, 주제에 대한 부정적 평가를 내리는 것[34] 비평적 논평을 인용한 발간물 등 비판의 출처를 평가절하 : 출처의 능력이나 신빙성을 공격함으로써, 그 비판을 약화시킬 수 있으며 행위자는 관찰자에게 우세하게 보이도록 할 수 있다.[35] 보호적 자기연출 전략[편집] 보호적 전략은 자신을 좋게 보이려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나쁘게 보이지 않으려는 전략으로 이미 설정된 혹은 추정된 사회적 신분에 대한 위험을 피하는데 기울인다. 이 양상은 자신을 돋보이지 않기 위해 노력하며 위험한 긍정적 자기연출을 하지 않는다.[36] 보호적 자기연출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대중의 주목에서 벗어남: 최대한 자신을 드러내지 않음으로서 다른 사람에게 비판의 기회를 주지 않는다.[37] 미래의 수행에 대한 기대를 감소 : 자신에 대한 타인의 기대를 감소시켜 비판을 최소화하려는 전략이다.[38] 때때로 자기비하(self-depreciation)의 형태로 나타나기도 한다.[39] 사과와 재발방지의 약속: 부정적인 사태에 직면하였을 경우에 빠르게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며 관용을 청하며 재발방지의 약속을 한다. 이는 책임을 지더라도 비난을 줄이고, 더 많이 용서받고, 처벌을 덜 받을 뿐만 아니라 정직하고 책임감이 있다는 개인의 이미지를 유지할 수 있다.[40] 방어적 자기연출 전략[편집] 방어적 자기연출 전략은 자신의 정체성이 위협받거나, 손상된 후에 있을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용된다.[41] 부정은 발생한 사태가 아무 것도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비슷한 행동으로 거부 행동이 있다.[42] 재구성은 특정 사태의 발생은 인정하지만, 부정적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결과를 재해석하는 것이다.[43] 분리란 행위자 본인이 사태 발생의 원인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이며, 희생양을 지명하기도 한다. 또한, 실패한 집단으로부터 거리를 두는 행동도 분리의 한 예가 될 수 있다.[44] 정당화는 부정적인 결과가 발생한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는 행위자는 그 상황이 불가피하거나 당연한 일이기 때문에 자신이 한 행동이 옳다고 주장한다.[45][46] 변명이란 부정적인 상황에 대한 책임은 인정하지만, 그 상황이 어쩔 수 없었다고 정상참작을 주장하는 행위이다. 이러한 방어적 자기연출 전략들은 부정적인 결과에 대한 행위자의 책임성을 절감시키는 효과를 준다.[47][48] 조직차원에서의 인상관리[편집] 상사중심 인상관리[편집] 상사중심 인상관리는 상사중심 인상관리행동은 상사에 대한 직접적인 칭찬이나 아부를 통해 상사가 자신을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환심을 사는 행동을 말한다. Yei-Yi와 Wenchang(2008)은 인사고과 준거가 주관적일 경우 상사중심 인상관리가 승진에 영향을 미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49] 자기중심 인상관리[편집] 자기중심 인상관리는 상사뿐만 아니라 직장 동료에게도 자신의 가치를 과시하는 행동으로 모범 보이기가 이에 해당된다. Turnley와 Bolino(2001), Zivnuska 외(2004)는 자기중심 인상관리행동이 동료들에겐 헌신적인 모습으로 인식되며[50][51] 직무중심 인상관리[편집] 직무중심 인상관리는 직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세운 업적을 내세우고 인정받고자 하는 행동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러한 인상관리행동은 비공식 네트워크를 통한 조직 내 평판, 업무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다면 공식적인 업무를 통한 부정적 모습이 완화할 수 있다.[52] 영향[편집] 이러한 인상관리는 자기효능감과 직무만족, 그리고 직무성취감에 영향을 주고 그 조직의 성격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있음이 입증되었다. 첫 번째로, 상사중심 인상관리와 자기중심 인상관리는 자기효능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53] 이러한 결과는 직장인들이 조직 내 정치활동을 적절히 수행함으로써 얻게 되는 평온함이, 직장인들의 자기가치 및 신념에 대해 확신을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54]. 둘째, 모든 인상관리행동은 직무만족과 직무성취에 대하여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55] 이 결과는 인상관리행동이 직무에 대한 주요 태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기존의 많은 연구결과에서도 입증되었다. 특히 공조직에서는 인상관리행동 중 상사중심 인상관리행동이 직무만족 및 직무성취에 가장 높은 영향관계를 미쳤고, 사조직에서는 인상관리행동 중 자기중심 인상관리행동이 직무만족 및 직무성취에 가장 높은 영향관계를 미쳤다.[56] 참고 문헌[편집] ↑ “The Presentation of Self in Everyday Life”. 《London: Harmondsworth.》.  이름 목록에서 |이름1=이(가) 있지만 |성1=이(가) 없음 (도움말) ↑ 신, 동기 (2012.06). “인상관리의 영향요인 및 인상관리가 상사의부하 평가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다음 날짜 값 확인 필요: |date= (도움말) ↑ Harre, Rom; Secord, Paul (1973). 《The explanation of social behavi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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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인상 관리: 사회적 성공을 위한 심리학적 전략" #### 요약 본문: 인상 관리(impression management)는 개인이 사회적, 심리적, 물질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자신의 이미지를 의도적으로 조정하는 행동을 의미합니다. 이 개념은 사회학자 Erving Goffman에 의해 '연극학적 관점'으로 설명되며, 사람들은 타인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주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사용합니다. 인상 관리의 동기는 자존심 향상, 사회적 관계에서의 보상 극대화, 그리고 부정적 결과 회피 등으로 나뉘며, 이를 위해 주장적, 공격적, 보호적, 방어적 자기연출 전략이 활용됩니다. 조직 내에서는 상사중심, 자기중심, 직무중심 인상 관리가 이루어지며, 이러한 행동은 직무 만족도와 성취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 결론 요약: 인상 관리는 개인의 사회적 성공을 위한 필수적인 전략으로, 다양한 동기와 방법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조직 내에서의 인상 관리 행동은 직무 만족도와 성취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이를 통해 개인은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사회적 관계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인상 관리의 이해는 현대 사회에서의 인간 관계와 직장 내 정치적 환경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 글을 기반으로 블로그 요약 포스트를 쓴다고 가정하고, 독자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제목, 요약 본문, 결론 요약까지 작성해줘.
하세가와_요시미치
https://ko.wikipedia.org/wiki/하세가와_요시미치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하세가와 요시미치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하세가와 요시미치</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 <tbody><tr> <td colspan="2"> <div><div><img></div><span><big><big><b>하세가와 요시미치</b></big></big><br/><big>長谷川 好道</big></span></div> </td></tr> <tr> <td colspan="2"><a><img></a> </td></tr> <tr> <th><span>생애 </span> </th> <td><a>1850년</a> <a>10월 1일</a> - <a>1924년</a> <a>1월 27일</a> </td></tr> <tr> <th><span>출생지 </span> </th> <td><a>스오국</a> <a>구가군</a> <a>이와쿠니 령</a> </td></tr> <tr> <th><span>사망지 </span> </th> <td><a>일본 제국</a> <a>도쿄</a> </td></tr> <tr> <th><span>복무 </span> </th> <td><a>일본제국 육군</a> </td></tr> <tr> <th><span>복무 기간 </span> </th> <td><a>1871년</a> ~ <a>1916년</a> <a>5월 10일</a> </td></tr> <tr> <th><span>최종 계급 </span> </th> <td><a><img></a> 대장(大将) </td></tr> <tr> <th><span>근무 </span> </th> <td>이와쿠니령 정의대(精義隊), <a>일본제국 육군</a> </td></tr> <tr> <th><span>지휘 </span> </th> <td>일본육군사관학교 5번대대장, 일본군 보병 제1연대장, 보병 12여단장 </td></tr> <tr> <th><span>주요 참전 </span> </th> <td><a>보신 전쟁</a><br/><a>세이난 전쟁</a><br/><a>청일 전쟁</a><br/> <a>러일 전쟁</a> </td></tr> <tr> <th><span>서훈 내역 </span> </th> <td><a><img></a><br/> <p><a><img></a> <a><img></a> <a><img></a> </p> </td></tr> <tr> <th><span>기타 이력 </span> </th> <td><a>제2대 조선총독</a> </td></tr> </tbody></table> <p><b>하세가와 요시미치</b>(<span><a>일본어</a>: </span><span>長谷川好道</span>, <a>1850년</a> <a>10월 1일</a> ~ <a>1924년</a> <a>1월 27일</a>)는 <a>일본</a>의 군인, 정치인, 외교관이다. <a>일본 제국 육군</a> 원수를 역임했고, <a>1916년</a>부터 <a>1919년</a>까지 <a>제2대 조선총독</a>을 지냈다. </p><p>하급 군인 출신으로 <a>보신 전쟁</a>에 참전하였으며 <a>오사카 군사학교</a>를 졸업하고 육군대위가 되었다. 이후 <a>세이난 전쟁</a>과 <a>청일 전쟁</a>에 참전하였다. <a>러일 전쟁</a>에도 참여하여 <a>압록강 회전</a>과 <a>랴오양 회전</a>에서 승리하고 <a>남작</a>이 되었으며, <a>1904년</a> 육군 대장으로 진급한 뒤에는 조선주둔 <a>일본군</a> 사령관을 역임했다. </p><p><a>1907년</a> <a>자작</a>으로 승작되었고, <a>1912년</a> <a>1월 20일</a> <a>일본군</a> <a>육군참모총장</a>, <a>1915년</a> <a>육군</a> <a>원수</a>를 거쳐 <a>1916년</a> <a>제2대 조선총독</a>으로 부임하였다. 하세가와는 전임인 <a>데라우치 마사타케</a>의 뒤를 이어, 재임 기간 동안 무단 통치를 행하였다. 재직 중 <a>3·1 운동</a>이 일어나 진압하였지만 결국 교체된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생애</span></a> <ul> <li><a><span>1.1</span> <span>초기 삶</span></a></li> <li><a><span>1.2</span> <span>군대 경력</span></a></li> <li><a><span>1.3</span> <span>조선 주둔군 사령관</span></a></li> <li><a><span>1.4</span> <span>조선 총독과 최후</span></a></li> </ul> </li> <li><a><span>2</span> <span>3·1 운동으로 인해 총독부 정책의 변화</span></a> <ul> <li><a><span>2.1</span> <span>역대 총독부의 정책,일제의 조선 지배 방식 변천과정</span></a></li> </ul> </li> <li><a><span>3</span> <span>상훈 경력</span></a></li> <li><a><span>4</span> <span>가족 관계</span></a></li> <li><a><span>5</span> <span>같이 보기</span></a></li> <li><a><span>6</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7</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생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초기 삶</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하세가와는 <a>1850년</a>, <a>스오</a> <a>이와쿠니</a> <a>번사</a> <a>하세가와 도지로</a>(長谷川藤次郞)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초대 조선총독을 지낸 <a>데라우치 마사타케</a>와는 동향 출신이다. 어려서 <a>검술</a> 사범이었던 아버지로부터 <a>검도</a>를 배웠다. 가난한 하급무사의 자제였으나 군인으로 임관하여 병사로 복무하다가 장교가 되었다. </p><p><a>1871년</a> <a>8월</a> <a>일본군</a> 육군 소위가 되었다. <a>보신 전쟁</a> 때에는 <a>조슈 번</a> 정의대 소대장으로 참전하였고, <a>메이지 시대</a>에 접어들면서 <a>오사카 군사학교</a>(<a>일본 육군사관학교</a>의 전신) 학생이 되고, 같은 해 12월에는 육군 대위와 5번대대장을 맡기도 했다. </p> <h3><span></span><span>군대 경력</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iv><div><a><img></a> <div><div><a></a></div>하세가와 요시미치 (장군 시절)</div></div></div> <div><img> <a>세이난 전쟁</a>, <a>청일 전쟁</a>, <a>러일 전쟁</a> 문서를 참고하십시오.</div> <p>다음 해인 <a>1872년</a> 4월에는 육군 소좌에 올랐고, 다음 해에는 보병 제1연대장에게서 실력을 인정받아 <a>1873년</a> <a>6월</a> 중좌로 승진했으며, <a>세이난 전쟁</a>에 종군하기에 이르렀다. 하세가와는 <a>세이난 전쟁</a> 후, <a>일본군</a> 육군 <a>히로시마</a> <a>진다이</a>(鎭台) 보병 제11연대장, <a>히로시마</a> <a>진다이</a> 참모, <a>오사카</a> <a>진다이</a> 참모장, <a>중부감군부</a>(中部監軍部) 참모 등 여러 직책을 거쳐 고속으로 승진, <a>육군</a> <a>대좌</a>에 올랐다. </p><p><a>1885년</a>에는 <a>프랑스</a> 파견을 명령받아 주차 프랑스 주재 일본대사관 무관으로 근무했고, 다음 해인 <a>1886년</a> 12월에는 육군 소장과 보병 제12여단장에 임명되었다. 특히 보병 12여단장이었던 <a>1894년</a>에는 <a>청일 전쟁</a>에 참전, 뤼순을 공격하여 공을 세웠다. </p><p><a>1895년</a> 군공으로 <a>남작</a>의 지위에 올랐다. <a>1896년</a> <a>6월</a>, 육군 중장으로 진급하여 <a>일본군</a> 육군 제3사단장을 지냈지만, <a>1898년</a>에 근위사단장으로 옮기게 된다. 하세가와는 근위사단장을 맡을 당시 참전한 <a>러일 전쟁</a>에서 여러 작전으로 선전하였다. </p> <h3><span></span><span>조선 주둔군 사령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iv><img> <a>을사 보호 조약</a> 문서를 참고하십시오.</div> <p>그 공을 인정받아 <a>1904년</a> <a>6월</a>에는 육군 대장으로 진급, 같은 해 9월에는 <a>조선 주둔 일본군</a> 사령관으로 임명되었다.<sup><a>[1]</a></sup> <a>러일 전쟁</a> 중 <a>압록강 회전</a>과 <a>랴오양 회전</a>에서 승리를 거두고 돌아왔으며, 조선 주둔 중 <a>대한제국</a> 정부로부터는 <a>대훈위 금척대수장</a>, <a>대훈위 이화대수장</a>을 수여받았다. <a>1905년</a> <a>을사 보호 조약</a> 이후에도 계속 유임되었다. </p><p>또한, 하세가와는 각각 <a>1906년</a>과 <a>1908년</a>에 임시 통감 대리와 군사 참의관 직책을 지냈고, <a>1906년</a> <a>1월</a> 1급 금계훈장을 수여받았다. <a>1907년</a> <a>9월</a> <a>자작</a>으로 승진했으며, <a>한일 합방</a> 이후인 <a>1912년</a> <a>1월 20일</a>에는 참모 총장으로 취임하였다. <a>1915년</a> <a>육군</a> <a>원수</a>로 승진하였다. </p> <h3><span></span><span>조선 총독과 최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iv><div><a><img></a> <div><div><a></a></div>하세가와 요시미치 (<a>1924년</a>)</div></div></div> <div><div><a><img></a> <div><div><a></a></div>서울 <a>탑골 공원</a>에 위치한 3·1 운동 서판</div></div></div> <div><img> <a>3·1 운동</a> 문서를 참고하십시오.</div> <p><a>백작</a>으로 승작된 직후 <a>1916년</a> <a>10월 14일</a>, 하세가와는 <a>데라우치 마사타케</a>의 후임으로 조선 총독 자리에 오르게 되었다. 하세가와 요시미치는 총독 재임 중 한국에서 일어난 <a>3·1 운동</a>을 무자비하게 진압하는 등, 무단 통치로 비판을 받아 <a>토지 조사 사업</a>을 완료시켰는데도 불구하고 불과 3년 만에 <a>사이토 마코토</a>(齋藤實)와 교체되었다.<sup><a>[2]</a></sup> </p><p>처음에 그는 무력 강경진압을 계획했지만, <a>3·1 운동</a> 당시 그는 강경책과 유화책을 동시에 썼다. <a>조선인</a> 중에서도 만세시위를 자제하자는 운동이 있어 이를 지원하기도 했다. <a>박중양</a> 등은 자제단을 만들어 만세시위를 해산시키기도 했다. 그러나 <a>제암리 학살 사건</a> 등 <a>기독교</a>인 학살 사건으로 <a>일본인</a> <a>기독교</a>도들의 비판을 받게 되었다. 결국 <a>3·1 운동</a>의 유탄을 맞고 해임된 뒤 귀국, 요직에 등용되지 못하고 여생을 보냈다. </p><p>이후 정계에서 은퇴해 있다가 <a>1924년</a> <a>1월 27일</a> 사망했다. 죽은 뒤에는 도쿄도 <a>아오야마 영원</a>에 묻혔다. </p> <h2><span></span><span>3·1 운동으로 인해 총독부 정책의 변화</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초대 총독인 데라우치 시절에는 총독부의 지배 정책은 <a>무단 통치</a>였다. 헌병을 배치하고 치안을 바로 잡는 강력한 초기 단계의 지배 시스템이었다. 그러나 1차 대전 이후, 미국 대통령의 발언인 민족 자결주의의 영향을 받은 조선 민중들에 의해 3·1 운동이 일어나자 기존 지배 시스템의 한계와 허점을 파악하고 이를 절충 보완한게 <a>문화 통치</a>다. 하세가와 시절 이후로 총독부는 <a>문화 통치</a>로 지배 시스템 전환을 꾀한다. <a>문화 통치</a>란 조선 시민들을 문화적으로 설득시켜 일제 시스템에 융화시키는 일명 회유책으로 조선 민중들의 저항 의지를 분열시키고 약체화하는 정책이었다. 이러한 회유책으로 변절자가 된 친일파가 수치적으로 대거 늘어나는 계기가 되었다. </p> <h3><span></span><span>역대 총독부의 정책,일제의 조선 지배 방식 변천과정</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span><a><img></a></span> <a>일본 제국</a> - 1890년대 경부철도 부설권, 동학난 진압등의 이권 침탈 (총독부가 없던 시절)</li> <li><span><a><img></a></span> <a>일본 제국</a> - 1905년 러일 전쟁에서의 일본 승리 확실시로 이토 히로부미의 외교권 간섭(총독부가 없던 시절)</li> <li><span><a><img></a></span> <a>일본 제국</a> - 1910년대 한일합방, 토지조사사업과 무단통치(데라우치 시절)</li> <li><span><a><img></a></span> <a>일본 제국</a> - 1919년 3·1 운동 진압. (하세가와 시절)</li> <li><span><a><img></a></span> <a>일본 제국</a> - 1920년대 산미증식계획과 문화통치(사이토 시절)</li> <li><span><a><img></a></span> <a>일본 제국</a> - 1929년 독립 운동 탄압으로 인한 문화통치의 종료 (2차 사이토 시절)</li> <li><span><a><img></a></span> <a>일본 제국</a> - 1930년대 일본의 전체주의화와 만주사변,조선의 병참기지화. (우가키 시절)</li> <li><span><a><img></a></span> <a>일본 제국</a> - 1936년 중일전쟁 수행을 위한 조선의 병참기지화 가속, 창씨개명 시행 (미나미 시절)</li> <li><span><a><img></a></span> <a>일본 제국</a> - 1942년 태평양 전쟁 수행을 위한 조선의 병참기지화 가속, 조선인 대거 동원 (구이소 시절)</li> <li><span><a><img></a></span> <a>일본 제국</a> - 1944년 태평양 전쟁의 방어전을 수행 및 종전 후 식민지 처리(아베 시절)</li></ul> <h2><span></span><span>상훈 경력</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일본 제국</a> <a>대훈위국화대수장</a></li> <li><a>대한제국</a> <a>대훈위금척대수장</a></li> <li><a>대한제국</a> <a>대훈위이화대수장</a></li> <li><a>일본 제국</a> <a>금계훈장</a></li></ul> <h2><span></span><span>가족 관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요시미치는 아들이 없어 <a>하세가와 이노사부로</a>(長谷川猪三郎)를 양자로 삼았다. 요시미치 사후 백작위를 습작한 하세가와 이노사부로 백작은 <a>일본 육군사관학교</a> 3기생으로 나중에 <a>육군</a> <a>소장</a>에 이르렀다. </p> <h2><span></span><span>같이 보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보신 전쟁</a></li> <li><a>청일 전쟁</a></li> <li><a>러일 전쟁</a></li> <li><a>조선총독부</a></li> <li><a>3.1 운동</a></li></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 <div><ol> <li><span><a>↑</a></span> <span>《내일을 여는 역사 15호》 172쪽</span> </li> <li><span><a>↑</a></span> <span>《내일을 여는 역사 15호》 173쪽</span> </li> </ol></div></div>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b><span>(영어)</span></b> <a>하세가와 요시미치</a></li></ul> <table> <tbody><tr> <td>전임<br/><b><a>데라우치 마사타케</a></b> </td> <td>제2대 <a>조선 총독</a><br/><div><div><a><img></a></div></div><a>1916년</a> ~ <a>1919년</a> </td> <td>후임<br/><b><a>사이토 마코토</a></b> </td></tr></tbody></table> <table> <tbody><tr> <td> </td> <td><a>조선</a>주둔 <a>일본군</a> 사령관<br/><a>1904년</a> <a>9월</a> ~ <a>1912년</a> <a>1월 20일</a> </td> <td> </td></tr></tbody></table> <table> <tbody><tr> <td>전임<br/><b><a>오쿠 야스카타</a></b> </td> <td><a>참모총장</a><br/><a>1912년</a> <a>1월 20일</a> ~ <a>1915년</a> <a>12월 16일</a> </td> <td>후임<br/><b><a>우에하라 유사쿠</a></b> </td></tr></tbody></table>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span><a><img></a></span> <a>일제 강점기</a>의 통치자</div></th></tr><tr><th><a><img></a> <a>한국통감부</a> <small>(1905~1910)</small></th><td><div> <ul><li><a>이토 히로부미</a> <small>(1906~1909)</small></li> <li><a>소네 아라스케</a> <small>(1909~1910)</small></li> <li><a>데라우치 마사타케</a> <small>(1910)</small></li></ul> </div></td></tr><tr><th><a><img></a> <a>조선총독부</a> <small>(1910~1945)</small></th><td><div> <ul><li><a>데라우치 마사타케</a> <small>(1910~1916)</small></li> <li><a>하세가와 요시미치</a> <small>(1916~1919)</small></li> <li><a>사이토 마코토</a> <small>(1919~1927)</small></li> <li><a>우가키 가즈시게<small>(임시대리)</small></a> <small>(1927)</small></li> <li><a>야마나시 한조</a> <small>(1927~1929)</small></li> <li><a>사이토 마코토</a> <small>(1929~1931)</small></li> <li><a>우가키 가즈시게</a> <small>(1931~1936)</small></li> <li><a>미나미 지로</a> <small>(1936~1942)</small></li> <li><a>고이소 구니아키</a> <small>(1942~1944)</small></li> <li><a>아베 노부유키</a> <small>(1944~1945)</small></li></ul> </div></td></tr><tr><td colspan="2"><div> <ul><li><a>고조선</a></li> <li><a>부여</a></li> <li><a>고구려</a></li> <li><a>백제</a></li> <li><a>신라</a></li> <li><a>가야</a></li> <li><a>발해</a></li> <li><a>후삼국</a></li> <li><a>고려</a></li> <li><a>조선</a></li> <li><a>대한제국</a></li> <li><a>일제 강점기</a></li> <li><a>대한민국 임시 정부</a></li> <li><a>대한민국</a></li> <li><a>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a></li></ul> </div></td></tr></tbody></table></div> <div><table><tbody><tr><th colspan="3"><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span><a><img></a></span> <a>일본 제국</a> <a>조선총독부</a></div></th></tr><tr><td colspan="3"><div><a>1910년</a> <a>8월 29일</a> ~ <a>1945년</a> <a>8월 15일</a> (<a>일제 강점기</a>)</div></td></tr><tr><th>총독</th><td><div><a>데라우치 마사타케</a> <small>1910 - 1916</small> | <a>하세가와 요시미치</a> <small>1916 - 1919</small> | <a>사이토 마코토</a> <small>1919 - 1927</small> | <a>우가키 가즈시게<small>(임시대리)</small></a> <small>1927</small> | <a>야마나시 한조</a> <small>1927 - 1929</small> | <a>사이토 마코토</a> <small>1929 - 1931</small> | <a>우가키 가즈시게</a> <small>1931 - 1936</small> | <a>미나미 지로</a> <small>1936 - 1942</small> | <a>고이소 구니아키</a> <small>1942 - 1944</small> | <a>아베 노부유키</a> <small>1944 - 1945</small></div></td><td rowspan="5"><div><img></div></td></tr><tr><th><a>정무총감</a></th><td><div><a>야마가타 이사부로</a> <small>1910 - 1919</small> | <a>미즈노 렌타로</a> <small>1919 - 1922</small> | <a>아리요시 주이치</a> <small>1922 - 1924</small> | <a>시모오카 주지</a> <small>1924 - 1925</small> | <a>유아사 구라헤이</a> <small>1925 - 1927</small> | <a>이케가미 시로</a> <small>1927 - 1929</small> | <a>고다마 히데오</a> <small>1929 - 1931</small> | <a>이마이다 기요노리</a> <small>1931 - 1936</small> | <a>오노 로쿠이치로</a> <small>1936 - 1942</small> | <a>다나카 다케오</a> <small>1942 - 1944</small> | <a>엔도 류사쿠</a> <small>1944 - 1945</small></div></td></tr><tr><th>청사</th><td><div><a>조선총독부 청사와 관사</a></div></td></tr><tr><th>기구</th><td><div></div><table><tbody><tr><th>내부부국</th><td><div> <ul><li><a>총독관방</a></li> <li><a>재무국</a></li> <li><a>농상국</a></li> <li><a>광공국</a></li> <li><a>법무국</a></li> <li><a>학무국</a></li> <li><a>경무국</a></li></ul> </div></td></tr><tr><th>외국·관할기관</th><td><div> <ul><li><a>체신국</a></li> <li><a>교통국</a></li> <li><a>재판소</a></li> <li><a>형무소</a></li> <li><a>중추원</a></li> <li><a>조선사 편수회</a></li></ul> </div></td></tr><tr><th>폐지(1943년 이전)</th><td><div> <ul><li><a>사정국</a></li> <li><a>전매국</a></li> <li><a>농상공부</a></li></ul> </div></td></tr><tr><th>기타</th><td><div> <ul><li><a>관보</a></li> <li><a>동양척식주식회사</a></li> <li><a>선만척식주식회사</a></li> <li><a>조선은행</a></li> <li><a>조선식산은행</a></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h>정책</th><td><div> <ul><li><a>헌병경찰제도</a></li> <li><a>무단 통치</a></li> <li><a>문화 통치</a></li> <li><a>민족말살정책</a></li> <li><a>치안유지법</a></li> <li><a>창씨개명</a></li> <li><a>일선동조론</a></li></ul> </div></td></tr><tr><td colspan="3"><div>※ 참고 : <a>통감부</a>  <span>·</span> <a>한일 병합 조약</a> | <a>이왕가</a>  <span>·</span> <a>왕공족</a>  <span>·</span> <a>이왕직</a>  <span>·</span> <a>조선귀족</a></div></td></tr></tbody></table></div> <div><table><tbody><tr><th colspan="3"><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img> <a>일본군</a>의 <a>원수</a> <img></div></th></tr><tr><th>육군원수</th><td><div> <ul><li><a>사이고 다카모리</a></li></ul> </div></td><td rowspan="3"><div><a><img></a></div></td></tr><tr><th><div><div><a><img></a></div></div>원수육군대장</th><td><div> <ul><li><a>고마쓰노미야 아키히토 친왕</a><span>(1898년 1월 20일)</span></li> <li><a>야마가타 아리토모</a><span>(1898년 1월 20일)</span></li> <li><a>오야마 이와오</a><span>(1898년 1월 20일)</span></li> <li><a>노즈 미치쓰라</a><span>(1906년 1월 31일)</span></li> <li><a>오쿠 야스카타</a><span>(1911년 10월 24일)</span></li> <li><a>하세가와 요시미치</a><span>(1915년 1월 9일)</span></li> <li><a>후시미노미야 사다나루 친왕</a><span>(1915년 1월 9일)</span></li> <li><a>가와무라 가게아키</a><span>(1915년 1월 9일)</span></li> <li><a>데라우치 마사타케</a><span>(1916년 6월 24일)</span></li> <li><a>간인노미야 고토히토 친왕</a><span>(1919년 12월 12일)</span></li> <li><a>우에하라 유사쿠</a><span>(1921년 4월 27일)</span></li> <li><i><a>구니노미야 구니요시 왕</a></i><span>(1929년 1월 28일)</span></li> <li><a>나시모토노미야 모리마사 왕</a><span>(1932년 8월 8일)</span></li> <li><a>무토 노부요시</a><span>(1933년 5월 3일)</span></li> <li><a>데라우치 히사이치</a><span>(1943년 6월 21일)</span></li> <li><a>스기야마 하지메</a><span>(1943년 6월 21일)</span></li> <li><a>하타 슌로쿠</a><span>(1944년 6월 2일)</span></li></ul> </div></td></tr><tr><th><div><div><a><img></a></div></div>원수해군대장</th><td><div> <ul><li><a>사이고 주도</a><span>(1898년 1월 20일)</span></li> <li><a>이토 스케유키</a><span>(1906년 1월 31일)</span></li> <li><a>이노우에 요시카</a><span>(1911년 10월 31일)</span></li> <li><a>도고 헤이하치로</a><span>(1913년 4월 21일)</span></li> <li><i><a>아리스가와노미야 다케히토 친왕</a></i><span>(1913년 7월 7일)</span></li> <li><a>이주인 고로</a><span>(1917년 5월 26일)</span></li> <li><i><a>히가시후시미노미야 요리히토 친왕</a></i><span>(1922년 6월 27일)</span></li> <li><i><a>시마무라 하야오</a></i><span>(1923년 1월 8일)</span></li> <li><i><a>가토 도모사부로</a></i><span>(1923년 8월 24일)</span></li> <li><a>후시미노미야 히로야스 왕</a><span>(1932년 5월 27일)</span></li> <li><i><a>야마모토 이소로쿠</a></i><span>(1943년 4월 18일)</span></li> <li><a>나가노 오사미</a><span>(1943년 6월 21일)</span></li> <li><i><a>고가 미네이치</a></i><span>(1944년 3월 31일)</span></li></ul> </div></td></tr><tr><td colspan="3"><div>괄호 안의 날짜는 원수칭호를 받은 날짜이다. 일본군의 원수 칭호는 계급이 아니라 일종의 서훈 개념이다.<br/>기울임꼴은 생존시 원수 칭호를 수훈받지 않고 사망 뒤 추증된 것을 나타낸다.</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하세가와_요시미치&amp;oldid=24482397</a>"</div> <div><div><a>분류</a>: <ul><li><a>일본 육군 대장</a></li><li><a>일본의 원수</a></li><li><a>대훈위 국화대수장 수훈자</a></li><li><a>공1급 금치훈장 수훈자</a></li><li><a>공3급 금치훈장 수훈자</a></li><li><a>1850년 태어남</a></li><li><a>1924년 죽음</a></li><li><a>일본의 내각총리대신</a></li><li><a>조선 총독</a></li><li><a>일본의 백작</a></li><li><a>일본의 남작</a></li><li><a>일본의 자작</a></li><li><a>검도 선수</a></li><li><a>보신 전쟁 관련자</a></li><li><a>세이난 전쟁 관련자</a></li><li><a>청일 전쟁 관련자</a></li><li><a>일본의 러일 전쟁 참전 군인</a></li><li><a>한일 병합 조약 관련자</a></li><li><a>일본 육군사관학교 동문</a></li><li><a>일본의 제1차 세계 대전 관련자</a></li><li><a>막말 이와쿠니번 사람</a></li><li><a>금척대훈장 수훈자</a></li><li><a>서성대훈장 수훈자</a></li><li><a>이화대훈장 수훈자</a></li><li><a>훈1등 욱일동화대수장 수훈자</a></li><li><a>훈1등 욱일대수장 수훈자</a></li><li><a>훈1등 서보장 수훈자</a></li><li><a>훈2등 욱일중광장 수훈자</a></li><li><a>훈2등 서보장 수훈자</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일본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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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세가와 요시미치가 중좌로 승진한 연도는 언제야?
187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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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34
11,466
[ "하세가와 요시미치가 중좌로 승진한 연도는 언제야?", "하세가와 요시미치가 총독이 된 해는?" ]
<!DOCTYPE html> 하세가와 요시미치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하세가와 요시미치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table> <tbody><tr> <td colspan="2"> 하세가와 요시미치長谷川 好道 </td></tr> <tr> <td colspan="2"> </td></tr> <tr> <th>생애 </th> <td>1850년 10월 1일 - 1924년 1월 27일 </td></tr> <tr> <th>출생지 </th> <td>스오국 구가군 이와쿠니 령 </td></tr> <tr> <th>사망지 </th> <td>일본 제국 도쿄 </td></tr> <tr> <th>복무 </th> <td>일본제국 육군 </td></tr> <tr> <th>복무 기간 </th> <td>1871년 ~ 1916년 5월 10일 </td></tr> <tr> <th>최종 계급 </th> <td> 대장(大将) </td></tr> <tr> <th>근무 </th> <td>이와쿠니령 정의대(精義隊), 일본제국 육군 </td></tr> <tr> <th>지휘 </th> <td>일본육군사관학교 5번대대장, 일본군 보병 제1연대장, 보병 12여단장 </td></tr> <tr> <th>주요 참전 </th> <td>보신 전쟁세이난 전쟁청일 전쟁 러일 전쟁 </td></tr> <tr> <th>서훈 내역 </th> <td> </td></tr> <tr> <th>기타 이력 </th> <td>제2대 조선총독 </td></tr> </tbody></table> 하세가와 요시미치(일본어: 長谷川好道, 1850년 10월 1일 ~ 1924년 1월 27일)는 일본의 군인, 정치인, 외교관이다. 일본 제국 육군 원수를 역임했고, 1916년부터 1919년까지 제2대 조선총독을 지냈다. 하급 군인 출신으로 보신 전쟁에 참전하였으며 오사카 군사학교를 졸업하고 육군대위가 되었다. 이후 세이난 전쟁과 청일 전쟁에 참전하였다. 러일 전쟁에도 참여하여 압록강 회전과 랴오양 회전에서 승리하고 남작이 되었으며, 1904년 육군 대장으로 진급한 뒤에는 조선주둔 일본군 사령관을 역임했다. 1907년 자작으로 승작되었고, 1912년 1월 20일 일본군 육군참모총장, 1915년 육군 원수를 거쳐 1916년 제2대 조선총독으로 부임하였다. 하세가와는 전임인 데라우치 마사타케의 뒤를 이어, 재임 기간 동안 무단 통치를 행하였다. 재직 중 3·1 운동이 일어나 진압하였지만 결국 교체된다. 목차 1 생애 1.1 초기 삶 1.2 군대 경력 1.3 조선 주둔군 사령관 1.4 조선 총독과 최후 2 3·1 운동으로 인해 총독부 정책의 변화 2.1 역대 총독부의 정책,일제의 조선 지배 방식 변천과정 3 상훈 경력 4 가족 관계 5 같이 보기 6 각주 7 외부 링크 생애[편집] 초기 삶[편집] 하세가와는 1850년, 스오 이와쿠니 번사 하세가와 도지로(長谷川藤次郞)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초대 조선총독을 지낸 데라우치 마사타케와는 동향 출신이다. 어려서 검술 사범이었던 아버지로부터 검도를 배웠다. 가난한 하급무사의 자제였으나 군인으로 임관하여 병사로 복무하다가 장교가 되었다. 1871년 8월 일본군 육군 소위가 되었다. 보신 전쟁 때에는 조슈 번 정의대 소대장으로 참전하였고, 메이지 시대에 접어들면서 오사카 군사학교(일본 육군사관학교의 전신) 학생이 되고, 같은 해 12월에는 육군 대위와 5번대대장을 맡기도 했다. 군대 경력[편집] 하세가와 요시미치 (장군 시절) 세이난 전쟁, 청일 전쟁, 러일 전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다음 해인 1872년 4월에는 육군 소좌에 올랐고, 다음 해에는 보병 제1연대장에게서 실력을 인정받아 1873년 6월 중좌로 승진했으며, 세이난 전쟁에 종군하기에 이르렀다. 하세가와는 세이난 전쟁 후, 일본군 육군 히로시마 진다이(鎭台) 보병 제11연대장, 히로시마 진다이 참모, 오사카 진다이 참모장, 중부감군부(中部監軍部) 참모 등 여러 직책을 거쳐 고속으로 승진, 육군 대좌에 올랐다. 1885년에는 프랑스 파견을 명령받아 주차 프랑스 주재 일본대사관 무관으로 근무했고, 다음 해인 1886년 12월에는 육군 소장과 보병 제12여단장에 임명되었다. 특히 보병 12여단장이었던 1894년에는 청일 전쟁에 참전, 뤼순을 공격하여 공을 세웠다. 1895년 군공으로 남작의 지위에 올랐다. 1896년 6월, 육군 중장으로 진급하여 일본군 육군 제3사단장을 지냈지만, 1898년에 근위사단장으로 옮기게 된다. 하세가와는 근위사단장을 맡을 당시 참전한 러일 전쟁에서 여러 작전으로 선전하였다. 조선 주둔군 사령관[편집] 을사 보호 조약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그 공을 인정받아 1904년 6월에는 육군 대장으로 진급, 같은 해 9월에는 조선 주둔 일본군 사령관으로 임명되었다.[1] 러일 전쟁 중 압록강 회전과 랴오양 회전에서 승리를 거두고 돌아왔으며, 조선 주둔 중 대한제국 정부로부터는 대훈위 금척대수장, 대훈위 이화대수장을 수여받았다. 1905년 을사 보호 조약 이후에도 계속 유임되었다. 또한, 하세가와는 각각 1906년과 1908년에 임시 통감 대리와 군사 참의관 직책을 지냈고, 1906년 1월 1급 금계훈장을 수여받았다. 1907년 9월 자작으로 승진했으며, 한일 합방 이후인 1912년 1월 20일에는 참모 총장으로 취임하였다. 1915년 육군 원수로 승진하였다. 조선 총독과 최후[편집] 하세가와 요시미치 (1924년) 서울 탑골 공원에 위치한 3·1 운동 서판 3·1 운동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백작으로 승작된 직후 1916년 10월 14일, 하세가와는 데라우치 마사타케의 후임으로 조선 총독 자리에 오르게 되었다. 하세가와 요시미치는 총독 재임 중 한국에서 일어난 3·1 운동을 무자비하게 진압하는 등, 무단 통치로 비판을 받아 토지 조사 사업을 완료시켰는데도 불구하고 불과 3년 만에 사이토 마코토(齋藤實)와 교체되었다.[2] 처음에 그는 무력 강경진압을 계획했지만, 3·1 운동 당시 그는 강경책과 유화책을 동시에 썼다. 조선인 중에서도 만세시위를 자제하자는 운동이 있어 이를 지원하기도 했다. 박중양 등은 자제단을 만들어 만세시위를 해산시키기도 했다. 그러나 제암리 학살 사건 등 기독교인 학살 사건으로 일본인 기독교도들의 비판을 받게 되었다. 결국 3·1 운동의 유탄을 맞고 해임된 뒤 귀국, 요직에 등용되지 못하고 여생을 보냈다. 이후 정계에서 은퇴해 있다가 1924년 1월 27일 사망했다. 죽은 뒤에는 도쿄도 아오야마 영원에 묻혔다. 3·1 운동으로 인해 총독부 정책의 변화[편집] 초대 총독인 데라우치 시절에는 총독부의 지배 정책은 무단 통치였다. 헌병을 배치하고 치안을 바로 잡는 강력한 초기 단계의 지배 시스템이었다. 그러나 1차 대전 이후, 미국 대통령의 발언인 민족 자결주의의 영향을 받은 조선 민중들에 의해 3·1 운동이 일어나자 기존 지배 시스템의 한계와 허점을 파악하고 이를 절충 보완한게 문화 통치다. 하세가와 시절 이후로 총독부는 문화 통치로 지배 시스템 전환을 꾀한다. 문화 통치란 조선 시민들을 문화적으로 설득시켜 일제 시스템에 융화시키는 일명 회유책으로 조선 민중들의 저항 의지를 분열시키고 약체화하는 정책이었다. 이러한 회유책으로 변절자가 된 친일파가 수치적으로 대거 늘어나는 계기가 되었다. 역대 총독부의 정책,일제의 조선 지배 방식 변천과정[편집] 일본 제국 - 1890년대 경부철도 부설권, 동학난 진압등의 이권 침탈 (총독부가 없던 시절) 일본 제국 - 1905년 러일 전쟁에서의 일본 승리 확실시로 이토 히로부미의 외교권 간섭(총독부가 없던 시절) 일본 제국 - 1910년대 한일합방, 토지조사사업과 무단통치(데라우치 시절) 일본 제국 - 1919년 3·1 운동 진압. (하세가와 시절) 일본 제국 - 1920년대 산미증식계획과 문화통치(사이토 시절) 일본 제국 - 1929년 독립 운동 탄압으로 인한 문화통치의 종료 (2차 사이토 시절) 일본 제국 - 1930년대 일본의 전체주의화와 만주사변,조선의 병참기지화. (우가키 시절) 일본 제국 - 1936년 중일전쟁 수행을 위한 조선의 병참기지화 가속, 창씨개명 시행 (미나미 시절) 일본 제국 - 1942년 태평양 전쟁 수행을 위한 조선의 병참기지화 가속, 조선인 대거 동원 (구이소 시절) 일본 제국 - 1944년 태평양 전쟁의 방어전을 수행 및 종전 후 식민지 처리(아베 시절) 상훈 경력[편집] 일본 제국 대훈위국화대수장 대한제국 대훈위금척대수장 대한제국 대훈위이화대수장 일본 제국 금계훈장 가족 관계[편집] 요시미치는 아들이 없어 하세가와 이노사부로(長谷川猪三郎)를 양자로 삼았다. 요시미치 사후 백작위를 습작한 하세가와 이노사부로 백작은 일본 육군사관학교 3기생으로 나중에 육군 소장에 이르렀다. 같이 보기[편집] 보신 전쟁 청일 전쟁 러일 전쟁 조선총독부 3.1 운동 각주[편집] ↑ 《내일을 여는 역사 15호》 172쪽 ↑ 《내일을 여는 역사 15호》 173쪽 외부 링크[편집] (영어) 하세가와 요시미치 <table> <tbody><tr> <td>전임데라우치 마사타케 </td> <td>제2대 조선 총독1916년 ~ 1919년 </td> <td>후임사이토 마코토 </td></tr></tbody></table> <table> <tbody><tr> <td> </td> <td>조선주둔 일본군 사령관1904년 9월 ~ 1912년 1월 20일 </td> <td> </td></tr></tbody></table> <table> <tbody><tr> <td>전임오쿠 야스카타 </td> <td>참모총장1912년 1월 20일 ~ 1915년 12월 16일 </td> <td>후임우에하라 유사쿠 </td></tr></tbody></table> <table><tbody><tr><th colspan="2">vdeh 일제 강점기의 통치자</th></tr><tr><th> 한국통감부 (1905~1910)</th><td> 이토 히로부미 (1906~1909) 소네 아라스케 (1909~1910) 데라우치 마사타케 (1910) </td></tr><tr><th> 조선총독부 (1910~1945)</th><td> 데라우치 마사타케 (1910~1916) 하세가와 요시미치 (1916~1919) 사이토 마코토 (1919~1927) 우가키 가즈시게(임시대리) (1927) 야마나시 한조 (1927~1929) 사이토 마코토 (1929~1931) 우가키 가즈시게 (1931~1936) 미나미 지로 (1936~1942) 고이소 구니아키 (1942~1944) 아베 노부유키 (1944~1945) </td></tr><tr><td colspan="2"> 고조선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발해 후삼국 고려 조선 대한제국 일제 강점기 대한민국 임시 정부 대한민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td></tr></tbody></table> <table><tbody><tr><th colspan="3">vdeh 일본 제국 조선총독부</th></tr><tr><td colspan="3">1910년 8월 29일 ~ 1945년 8월 15일 (일제 강점기)</td></tr><tr><th>총독</th><td>데라우치 마사타케 1910 - 1916 | 하세가와 요시미치 1916 - 1919 | 사이토 마코토 1919 - 1927 | 우가키 가즈시게(임시대리) 1927 | 야마나시 한조 1927 - 1929 | 사이토 마코토 1929 - 1931 | 우가키 가즈시게 1931 - 1936 | 미나미 지로 1936 - 1942 | 고이소 구니아키 1942 - 1944 | 아베 노부유키 1944 - 1945</td><td rowspan="5"></td></tr><tr><th>정무총감</th><td>야마가타 이사부로 1910 - 1919 | 미즈노 렌타로 1919 - 1922 | 아리요시 주이치 1922 - 1924 | 시모오카 주지 1924 - 1925 | 유아사 구라헤이 1925 - 1927 | 이케가미 시로 1927 - 1929 | 고다마 히데오 1929 - 1931 | 이마이다 기요노리 1931 - 1936 | 오노 로쿠이치로 1936 - 1942 | 다나카 다케오 1942 - 1944 | 엔도 류사쿠 1944 - 1945</td></tr><tr><th>청사</th><td>조선총독부 청사와 관사</td></tr><tr><th>기구</th><td><table><tbody><tr><th>내부부국</th><td> 총독관방 재무국 농상국 광공국 법무국 학무국 경무국 </td></tr><tr><th>외국·관할기관</th><td> 체신국 교통국 재판소 형무소 중추원 조선사 편수회 </td></tr><tr><th>폐지(1943년 이전)</th><td> 사정국 전매국 농상공부 </td></tr><tr><th>기타</th><td> 관보 동양척식주식회사 선만척식주식회사 조선은행 조선식산은행 </td></tr></tbody></table></td></tr><tr><th>정책</th><td> 헌병경찰제도 무단 통치 문화 통치 민족말살정책 치안유지법 창씨개명 일선동조론 </td></tr><tr><td colspan="3">※ 참고 : 통감부  · 한일 병합 조약 | 이왕가  · 왕공족  · 이왕직  · 조선귀족</td></tr></tbody></table> <table><tbody><tr><th colspan="3">vdeh 일본군의 원수 </th></tr><tr><th>육군원수</th><td> 사이고 다카모리 </td><td rowspan="3"></td></tr><tr><th>원수육군대장</th><td> 고마쓰노미야 아키히토 친왕(1898년 1월 20일) 야마가타 아리토모(1898년 1월 20일) 오야마 이와오(1898년 1월 20일) 노즈 미치쓰라(1906년 1월 31일) 오쿠 야스카타(1911년 10월 24일) 하세가와 요시미치(1915년 1월 9일) 후시미노미야 사다나루 친왕(1915년 1월 9일) 가와무라 가게아키(1915년 1월 9일) 데라우치 마사타케(1916년 6월 24일) 간인노미야 고토히토 친왕(1919년 12월 12일) 우에하라 유사쿠(1921년 4월 27일) 구니노미야 구니요시 왕(1929년 1월 28일) 나시모토노미야 모리마사 왕(1932년 8월 8일) 무토 노부요시(1933년 5월 3일) 데라우치 히사이치(1943년 6월 21일) 스기야마 하지메(1943년 6월 21일) 하타 슌로쿠(1944년 6월 2일) </td></tr><tr><th>원수해군대장</th><td> 사이고 주도(1898년 1월 20일) 이토 스케유키(1906년 1월 31일) 이노우에 요시카(1911년 10월 31일) 도고 헤이하치로(1913년 4월 21일) 아리스가와노미야 다케히토 친왕(1913년 7월 7일) 이주인 고로(1917년 5월 26일) 히가시후시미노미야 요리히토 친왕(1922년 6월 27일) 시마무라 하야오(1923년 1월 8일) 가토 도모사부로(1923년 8월 24일) 후시미노미야 히로야스 왕(1932년 5월 27일) 야마모토 이소로쿠(1943년 4월 18일) 나가노 오사미(1943년 6월 21일) 고가 미네이치(1944년 3월 31일) </td></tr><tr><td colspan="3">괄호 안의 날짜는 원수칭호를 받은 날짜이다. 일본군의 원수 칭호는 계급이 아니라 일종의 서훈 개념이다.기울임꼴은 생존시 원수 칭호를 수훈받지 않고 사망 뒤 추증된 것을 나타낸다.</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하세가와_요시미치&amp;oldid=24482397" 분류: 일본 육군 대장일본의 원수대훈위 국화대수장 수훈자공1급 금치훈장 수훈자공3급 금치훈장 수훈자1850년 태어남1924년 죽음일본의 내각총리대신조선 총독일본의 백작일본의 남작일본의 자작검도 선수보신 전쟁 관련자세이난 전쟁 관련자청일 전쟁 관련자일본의 러일 전쟁 참전 군인한일 병합 조약 관련자일본 육군사관학교 동문일본의 제1차 세계 대전 관련자막말 이와쿠니번 사람금척대훈장 수훈자서성대훈장 수훈자이화대훈장 수훈자훈1등 욱일동화대수장 수훈자훈1등 욱일대수장 수훈자훈1등 서보장 수훈자훈2등 욱일중광장 수훈자훈2등 서보장 수훈자숨은 분류: 일본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다른 프로젝트 위키미디어 공용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DeutschEnglishEspañolFrançaisBahasa Indonesia日本語РусскийУкраїнськаTiếng Việt中文 링크 편집 이 문서는 2019년 6월 25일 (화) 18:10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 하세가와 요시미치 (長谷川 好道) - **생애**: 1850년 10월 1일 - 1924년 1월 27일 - **출생지**: 스오국 구가군 이와쿠니 령 - **사망지**: 일본 제국 도쿄 - **복무**: 일본제국 육군 (1871년 ~ 1916년) - **최종 계급**: 대장(大将) - **주요 참전**: 보신 전쟁, 세이난 전쟁, 청일 전쟁, 러일 전쟁 - **기타 이력**: 제2대 조선총독 ### 군 경력 - **초기 경력**: - 하급 군인 출신, 보신 전쟁 참전 - 오사카 군사학교 졸업 후 육군 대위로 진급 - **주요 전투**: - 세이난 전쟁, 청일 전쟁, 러일 전쟁에서 승리 - 압록강 회전, 랴오양 회전에서의 성과로 남작으로 승작 - **조선 주둔군 사령관**: - 1904년 육군 대장으로 진급 후 조선 주둔 일본군 사령관 임명 - 3·1 운동 진압 및 무단 통치 시행 ### 조선 총독 재임 (1916-1919) - **정책**: - 무단 통치 및 3·1 운동 강경 진압 - 토지 조사 사업 완료 - **결과**: - 3년 만에 사이토 마코토와 교체됨 ### 3·1 운동과 총독부 정책 변화 - **운동 배경**: - 1차 대전 이후 민족 자결주의의 영향 - 기존 무단 통치의 한계 인식 - **정책 변화**: - 문화 통치로의 전환, 조선 민중의 저항 의지 분열 및 약화 ### 상훈 경력 - **수훈 내역**: - 일본 제국 대훈위국화대수장 - 대한제국 대훈위금척대수장, 대훈위이화대수장 - 일본 제국 금계훈장 ### 가족 관계 - **양자**: 하세가와 이노사부로 (육군 소장) ### 주요 키워드 - **군인**, **정치인**, **외교관** - **무단 통치**, **3·1 운동**, **문화 통치** - **조선총독부**, **일본 제국 육군**, **대장**
이 글의 요지를 정리하되, 독자가 빠르게 스캔할 수 있도록 핵심 키워드를 굵게 표시하거나 줄글과 bullet 형식을 혼합해줘. 핵심 정보가 잘 드러나야 해.
강릉시의_행정_구역
https://ko.wikipedia.org/wiki/강릉시의_행정_구역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강릉시의 행정 구역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강릉시의 행정 구역</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p><b>강릉시의 행정 구역</b>은 1읍 7면 13행정동(39법정동), 146행정리(65법정리), 326통 2,656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a>강릉시</a>의 총 면적은 지난 1995년 강릉시와 명주군의 통합으로 1,040km<sup>2</sup>로 강원도 16,874.6km<sup>2</sup>의 약 6.1%를 차지하고 있다.<sup><a>[1]</a></sup> 인구는 <a>2012년</a> <a>2월 29일</a>을 기준으로 217,986명, 90,891 세대이다.<sup><a>[2]</a></sup>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행정 구역</span></a></li> <li><a><span>2</span> <span>역사</span></a></li> <li><a><span>3</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4</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행정 구역</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d> <table> <tbody><tr> <th>읍면동</th> <th>한자</th> <th>면적(km<sup>2</sup>)</th> <th>인구</th> <th>세대 </th></tr> <tr> <td><b><a>주문진읍</a></b></td> <td>注文津邑</td> <td>60.52</td> <td>19,299</td> <td>9,098 </td></tr> <tr> <td><b><a>성산면</a></b></td> <td>城山面</td> <td>80.28</td> <td>3,305</td> <td>1,488 </td></tr> <tr> <td><b><a>왕산면</a></b></td> <td>王山面</td> <td>245.28</td> <td>1,682</td> <td>881 </td></tr> <tr> <td><b><a>구정면</a></b></td> <td>邱井面</td> <td>42.72</td> <td>3,990</td> <td>1,661 </td></tr> <tr> <td><b><a>강동면</a></b></td> <td>江東面</td> <td>112.48</td> <td>5,090</td> <td>2,435 </td></tr> <tr> <td><b><a>옥계면</a></b></td> <td>玉溪面</td> <td>148.83</td> <td>4,452</td> <td>2,039 </td></tr> <tr> <td><b><a>사천면</a></b></td> <td>沙川面</td> <td>70.89</td> <td>4,255</td> <td>1,971 </td></tr> <tr> <td><b><a>연곡면</a></b></td> <td>連谷面</td> <td>202.45</td> <td>6,920</td> <td>3,090 </td></tr> <tr> <td><b><a>홍제동</a></b></td> <td>弘濟洞</td> <td>3.76</td> <td>8,678</td> <td>3,601 </td></tr> <tr> <td><b><a>중앙동</a></b></td> <td>中央洞</td> <td>0.99</td> <td>6,447</td> <td>3,281 </td></tr> <tr> <td><b><a>옥천동</a></b></td> <td>玉泉洞</td> <td>0.58</td> <td>4,246</td> <td>2,162 </td></tr> <tr> <td><b><a>교1동</a></b></td> <td>校1洞</td> <td>2.73</td> <td>29,995</td> <td>11,122 </td></tr> <tr> <td><b><a>교2동</a></b></td> <td>校2洞</td> <td>2.57</td> <td>9,723</td> <td>4,078 </td></tr> <tr> <td><b><a>포남1동</a></b></td> <td>浦南1洞</td> <td>1.3</td> <td>12,057</td> <td>5,213 </td></tr> <tr> <td><b><a>포남2동</a></b></td> <td>浦南2洞</td> <td>2.58</td> <td>16,694</td> <td>6,727 </td></tr> <tr> <td><b><a>초당동</a></b></td> <td>草堂洞</td> <td>2.89</td> <td>5,921</td> <td>2,413 </td></tr> <tr> <td><b><a>송정동</a></b></td> <td>松亭洞</td> <td>3.45</td> <td>7,561</td> <td>2,838 </td></tr> <tr> <td><b><a>내곡동</a></b></td> <td>內谷洞</td> <td>4.96</td> <td>11,970</td> <td>5,066 </td></tr> <tr> <td><b><a>강남동</a></b></td> <td>江南洞</td> <td>16.09</td> <td>21,515</td> <td>8,450 </td></tr> <tr> <td><b><a>성덕동</a></b></td> <td>城德洞</td> <td>11.41</td> <td>29,357</td> <td>11,043 </td></tr> <tr> <td><b><a>경포동</a></b></td> <td>鏡浦洞</td> <td>23.02</td> <td>4,829</td> <td>2,234 </td></tr> <tr> <td><b>강릉시</b></td> <td>江陵市</td> <td>1,040</td> <td>217,986</td> <td>90,891 </td></tr> </tbody></table> </td> <td><a><img></a> </td> <td><a><img></a> </td></tr></tbody></table> <h2><span></span><span>역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1906년</a> 강릉군 관할. 임계·도암면이 <a>정선군</a>으로, 진부·봉평·대화면을 <a>평창군</a>으로, 내면이 <a>인제군</a>으로 각각 이관함.</li> <li><a>1914년</a> <a>4월 1일</a> 북1리면, 북2리면, 남1리면을 합쳐 군내면(郡內面)으로, 남1리면, 남2리면을 성남면(城南面)으로, 가남면을 하남면으로 개편<sup><a>[3]</a></sup></li></ul> <dl><dd>13면 - 군내면, 덕방면, 성남면, 자가곡면, 정동면, 사천면, 상구정면, 하구정면, 성산면, 연곡면, 신리면, 옥계면, 망상면</dd></dl> <ul><li><a>1916년</a> <a>10월 1일</a> 군내면을 강릉면으로, 자가곡면을 강동면으로 개칭하였다.</li> <li><a>1917년</a> <a>11월 1일</a> 상구정면을 왕산면으로, 하구정면을 구정면으로 개칭하였다.</li> <li><a>1920년</a> <a>11월 1일</a> 성남면, 덕방면을 성덕면으로 합면하고, 성남면에서 나뉜 일부를 정동면에 편입 (12면)</li> <li><a>1931년</a> <a>4월 1일</a> 강릉면을 강릉읍으로 승격하였다.<sup><a>[4]</a></sup> (1읍 11면)</li> <li><a>1937년</a> <a>4월 1일</a> 신리면을 주문진면으로 개칭하였다.</li> <li><a>1938년</a> <a>9월 1일</a> 정동면을 경포면으로 개칭하였다.</li> <li><a>1940년</a> <a>11월 1일</a> 주문진면을 <a>주문진읍</a>으로 승격하였다.<sup><a>[5]</a></sup> (2읍 10면)</li> <li><a>1942년</a> <a>10월 1일</a> 망상면을 묵호읍으로 승격하였다.<sup><a>[6]</a></sup> (3읍 9면)</li> <li><a>1945년</a> 양양군 현남면과 현북면, 서면 일부를 강릉군으로 편입</li> <li><a>1954년</a> 법률 제350호로 수복지구임시행정조치법 시행에 따라 현북면과 서면을 양양군에 편입 (3읍 10면)</li> <li><a>1955년</a> <a>9월 1일</a> 강릉읍 등을 강릉시로 승격하고, 강릉군을 명주군으로 개칭하였다.<sup><a>[7]</a></sup> (2읍 8면)</li></ul> <dl><dd><table> <tbody><tr> <td colspan="2">법률 제369호 강릉시설치에관한법률 </td></tr> <tr> <th>구 행정구역</th> <th>신 행정구역 </th></tr> <tr> <td>강릉군 강릉읍, 성덕면, 경포면</td> <td>강릉시 일원 </td></tr> <tr> <td>강릉군 주문진읍, 묵호읍, 성산면, 왕산면, 구정면, 강동면, 옥계면, 사천면, 연곡면, 현남면</td> <td>명주군 일원 </td></tr></tbody></table></dd></dl> <ul><li><a>1963년</a> <a>1월 1일</a> 현남면이 현 <a>양양군</a>에 편입 (2읍 7면)</li> <li><a>1965년</a> 4월 옥포동을 옥천동과 포남동으로, 입암동을 두산동으로 분동하였다.</li> <li><a>1973년</a> <a>7월 1일</a> <a>왕산면</a> 남곡리, 구절리가 <a>정선군</a> <a>북면</a>으로 편입됨<sup><a>[8]</a></sup></li> <li><a>1980년</a> <a>4월 1일</a> 명주군 묵호읍과 삼척군 북평읍을 합쳐 <a>동해시</a>로 승격 (1읍 7면)</li> <li><a>1983년</a> <a>2월 15일</a> <a>구정면</a> 언별리가 강동면으로, 산북리가 성산면으로 편입되었다.<sup><a>[9]</a></sup></li> <li><a>1983년</a> <a>10월 1일</a> 남문동과 성남동을 중앙동으로 합동하고, 교동을 교1동과 교2동으로 분동하였다.</li> <li><a>1989년</a> <a>1월 1일</a> 강동면 운산리를 월호평동으로 편입하였다.</li> <li><a>1995년</a> <a>1월 1일</a> 강릉시 일원과 명주군 일원을 관할로 도농복합형태의 강릉시가 설치되었다.<sup><a>[10]</a></sup></li> <li><a>1995년</a> <a>3월 2일</a> 포남동을 포남1동과 포남2동으로 분동하였다.</li> <li><a>1998년</a> <a>10월 1일</a> 중앙동과 임당동을 중앙동으로, 장현·노암·월호평동을 강남동으로, 입암동과 두산동을 성덕동으로, 유천·죽헌·운정·저동을 통합하여 경포동이라 한다.</li></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 <div><ol> <li><span><a>↑</a></span> <span>2011년 9월 30일 기준</span> </li> <li><span><a>↑</a></span> <span><a>월별 주민등록 인구현황</a><sup>[<a>깨진 링크</a>(<a>과거 내용 찾기</a>)]</sup>, 2012년 4월 17일 확인</span> </li> <li><span><a>↑</a></span> <span>조선총독부령 제111호 (1913년 12월 29일)</span> </li> <li><span><a>↑</a></span> <span>조선총독부령 제103호 (1930년 12월 29일)</span> </li> <li><span><a>↑</a></span> <span>조선총독부령 제221호 (<a>1940년</a> <a>10월 23일</a>)</span> </li> <li><span><a>↑</a></span> <span>조선총독부령 제243호 (<a>1942년</a> <a>9월 30일</a>)</span> </li> <li><span><a>↑</a></span> <span>법률 제369호 강릉시설치에관한법률 (<a>1955년</a> <a>8월 13일</a>)</span> </li> <li><span><a>↑</a></span> <span>대통령령 제6542호 시·군·구·읍·면의관할구역변경에관한규정, 1973년 3월 12일 제정.</span> </li> <li><span><a>↑</a></span> <span>대통령령 제11027호 시·군·구·읍·면의관할구역변경및면설치등에관한규정 (<a>1983년</a> <a>1월 10일</a>)</span> </li> <li><span><a>↑</a></span> <span>법률 제4774호 경기도남양주시등33개도농복합형태의시설치등에관한법률 (<a>1994년</a> <a>8월 3일</a>)</span> </li> </ol></div></div>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강릉시 통계연보</a></li> <li><a>강릉시 월별 주민등록 인구현황</a><sup>[<a>깨진 링크</a>(<a>과거 내용 찾기</a>)]</sup></li></ul> <div><table><tbody><tr><th colspan="3"><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강원도</a> <a>강릉시</a>의 <a>행정 구역</a></div></th></tr><tr><td colspan="3"><div> <ul><li><small>시청소재지: 홍제동</small></li></ul> </div></td></tr><tr><td rowspan="3"><div><a><img></a></div></td><td colspan="2"><div> <ul><li><a>주문진읍</a></li></ul> </div></td></tr><tr><td colspan="2"><div> <ul><li><a>강동면</a></li> <li><a>구정면</a></li> <li><a>사천면</a></li> <li><a>성산면</a></li> <li><a>연곡면</a></li> <li><a>옥계면</a></li> <li><a>왕산면</a></li></ul> </div></td></tr><tr><td colspan="2"><div> <ul><li><a>강남동</a></li> <li><a>경포동</a></li> <li><a>교1동</a></li> <li><a>교2동</a></li> <li><a>내곡동</a></li> <li><a>성덕동</a></li> <li><a>송정동</a></li> <li><a>옥천동</a></li> <li><a>중앙동</a></li> <li><a>초당동</a></li> <li><a>포남1동</a></li> <li><a>포남2동</a></li> <li><a>홍제동</a></li></ul>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강릉시의_행정_구역&amp;oldid=24195585</a>"</div> <div><div><a>분류</a>: <ul><li><a>강릉시의 행정 구역</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깨진 링크를 가지고 있는 문서</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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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에 따라 강릉시의 행정 구역이 어떻게 변했습니까?
법률 제369호 강릉시설치에관한법률 구 행정구역 신 행정구역 강릉군 강릉읍, 성덕면, 경포면 강릉시 일원 강릉군 주문진읍, 묵호읍, 성산면, 왕산면, 구정면, 강동면, 옥계면, 사천면, 연곡면, 현남면 명주군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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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률에 따라 강릉시의 행정 구역이 어떻게 변했습니까?", "강릉의 행정구역 옥계면에는 몇 세대가 살고 있나요?" ]
<!DOCTYPE html> 강릉시의 행정 구역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강릉시의 행정 구역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강릉시의 행정 구역은 1읍 7면 13행정동(39법정동), 146행정리(65법정리), 326통 2,656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릉시의 총 면적은 지난 1995년 강릉시와 명주군의 통합으로 1,040km2로 강원도 16,874.6km2의 약 6.1%를 차지하고 있다.[1] 인구는 2012년 2월 29일을 기준으로 217,986명, 90,891 세대이다.[2] 목차 1 행정 구역 2 역사 3 각주 4 외부 링크 행정 구역[편집] <table> <tbody><tr> <td> <table> <tbody><tr> <th>읍면동</th> <th>한자</th> <th>면적(km2)</th> <th>인구</th> <th>세대 </th></tr> <tr> <td>주문진읍</td> <td>注文津邑</td> <td>60.52</td> <td>19,299</td> <td>9,098 </td></tr> <tr> <td>성산면</td> <td>城山面</td> <td>80.28</td> <td>3,305</td> <td>1,488 </td></tr> <tr> <td>왕산면</td> <td>王山面</td> <td>245.28</td> <td>1,682</td> <td>881 </td></tr> <tr> <td>구정면</td> <td>邱井面</td> <td>42.72</td> <td>3,990</td> <td>1,661 </td></tr> <tr> <td>강동면</td> <td>江東面</td> <td>112.48</td> <td>5,090</td> <td>2,435 </td></tr> <tr> <td>옥계면</td> <td>玉溪面</td> <td>148.83</td> <td>4,452</td> <td>2,039 </td></tr> <tr> <td>사천면</td> <td>沙川面</td> <td>70.89</td> <td>4,255</td> <td>1,971 </td></tr> <tr> <td>연곡면</td> <td>連谷面</td> <td>202.45</td> <td>6,920</td> <td>3,090 </td></tr> <tr> <td>홍제동</td> <td>弘濟洞</td> <td>3.76</td> <td>8,678</td> <td>3,601 </td></tr> <tr> <td>중앙동</td> <td>中央洞</td> <td>0.99</td> <td>6,447</td> <td>3,281 </td></tr> <tr> <td>옥천동</td> <td>玉泉洞</td> <td>0.58</td> <td>4,246</td> <td>2,162 </td></tr> <tr> <td>교1동</td> <td>校1洞</td> <td>2.73</td> <td>29,995</td> <td>11,122 </td></tr> <tr> <td>교2동</td> <td>校2洞</td> <td>2.57</td> <td>9,723</td> <td>4,078 </td></tr> <tr> <td>포남1동</td> <td>浦南1洞</td> <td>1.3</td> <td>12,057</td> <td>5,213 </td></tr> <tr> <td>포남2동</td> <td>浦南2洞</td> <td>2.58</td> <td>16,694</td> <td>6,727 </td></tr> <tr> <td>초당동</td> <td>草堂洞</td> <td>2.89</td> <td>5,921</td> <td>2,413 </td></tr> <tr> <td>송정동</td> <td>松亭洞</td> <td>3.45</td> <td>7,561</td> <td>2,838 </td></tr> <tr> <td>내곡동</td> <td>內谷洞</td> <td>4.96</td> <td>11,970</td> <td>5,066 </td></tr> <tr> <td>강남동</td> <td>江南洞</td> <td>16.09</td> <td>21,515</td> <td>8,450 </td></tr> <tr> <td>성덕동</td> <td>城德洞</td> <td>11.41</td> <td>29,357</td> <td>11,043 </td></tr> <tr> <td>경포동</td> <td>鏡浦洞</td> <td>23.02</td> <td>4,829</td> <td>2,234 </td></tr> <tr> <td>강릉시</td> <td>江陵市</td> <td>1,040</td> <td>217,986</td> <td>90,891 </td></tr> </tbody></table> </td> <td> </td> <td> </td></tr></tbody></table> 역사[편집] 1906년 강릉군 관할. 임계·도암면이 정선군으로, 진부·봉평·대화면을 평창군으로, 내면이 인제군으로 각각 이관함. 1914년 4월 1일 북1리면, 북2리면, 남1리면을 합쳐 군내면(郡內面)으로, 남1리면, 남2리면을 성남면(城南面)으로, 가남면을 하남면으로 개편[3] 13면 - 군내면, 덕방면, 성남면, 자가곡면, 정동면, 사천면, 상구정면, 하구정면, 성산면, 연곡면, 신리면, 옥계면, 망상면 1916년 10월 1일 군내면을 강릉면으로, 자가곡면을 강동면으로 개칭하였다. 1917년 11월 1일 상구정면을 왕산면으로, 하구정면을 구정면으로 개칭하였다. 1920년 11월 1일 성남면, 덕방면을 성덕면으로 합면하고, 성남면에서 나뉜 일부를 정동면에 편입 (12면) 1931년 4월 1일 강릉면을 강릉읍으로 승격하였다.[4] (1읍 11면) 1937년 4월 1일 신리면을 주문진면으로 개칭하였다. 1938년 9월 1일 정동면을 경포면으로 개칭하였다. 1940년 11월 1일 주문진면을 주문진읍으로 승격하였다.[5] (2읍 10면) 1942년 10월 1일 망상면을 묵호읍으로 승격하였다.[6] (3읍 9면) 1945년 양양군 현남면과 현북면, 서면 일부를 강릉군으로 편입 1954년 법률 제350호로 수복지구임시행정조치법 시행에 따라 현북면과 서면을 양양군에 편입 (3읍 10면) 1955년 9월 1일 강릉읍 등을 강릉시로 승격하고, 강릉군을 명주군으로 개칭하였다.[7] (2읍 8면) <table> <tbody><tr> <td colspan="2">법률 제369호 강릉시설치에관한법률 </td></tr> <tr> <th>구 행정구역</th> <th>신 행정구역 </th></tr> <tr> <td>강릉군 강릉읍, 성덕면, 경포면</td> <td>강릉시 일원 </td></tr> <tr> <td>강릉군 주문진읍, 묵호읍, 성산면, 왕산면, 구정면, 강동면, 옥계면, 사천면, 연곡면, 현남면</td> <td>명주군 일원 </td></tr></tbody></table> 1963년 1월 1일 현남면이 현 양양군에 편입 (2읍 7면) 1965년 4월 옥포동을 옥천동과 포남동으로, 입암동을 두산동으로 분동하였다. 1973년 7월 1일 왕산면 남곡리, 구절리가 정선군 북면으로 편입됨[8] 1980년 4월 1일 명주군 묵호읍과 삼척군 북평읍을 합쳐 동해시로 승격 (1읍 7면) 1983년 2월 15일 구정면 언별리가 강동면으로, 산북리가 성산면으로 편입되었다.[9] 1983년 10월 1일 남문동과 성남동을 중앙동으로 합동하고, 교동을 교1동과 교2동으로 분동하였다. 1989년 1월 1일 강동면 운산리를 월호평동으로 편입하였다. 1995년 1월 1일 강릉시 일원과 명주군 일원을 관할로 도농복합형태의 강릉시가 설치되었다.[10] 1995년 3월 2일 포남동을 포남1동과 포남2동으로 분동하였다. 1998년 10월 1일 중앙동과 임당동을 중앙동으로, 장현·노암·월호평동을 강남동으로, 입암동과 두산동을 성덕동으로, 유천·죽헌·운정·저동을 통합하여 경포동이라 한다. 각주[편집] ↑ 2011년 9월 30일 기준 ↑ 월별 주민등록 인구현황[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2012년 4월 17일 확인 ↑ 조선총독부령 제111호 (1913년 12월 29일) ↑ 조선총독부령 제103호 (1930년 12월 29일) ↑ 조선총독부령 제221호 (1940년 10월 23일) ↑ 조선총독부령 제243호 (1942년 9월 30일) ↑ 법률 제369호 강릉시설치에관한법률 (1955년 8월 13일) ↑ 대통령령 제6542호 시·군·구·읍·면의관할구역변경에관한규정, 1973년 3월 12일 제정. ↑ 대통령령 제11027호 시·군·구·읍·면의관할구역변경및면설치등에관한규정 (1983년 1월 10일) ↑ 법률 제4774호 경기도남양주시등33개도농복합형태의시설치등에관한법률 (1994년 8월 3일) 외부 링크[편집] 강릉시 통계연보 강릉시 월별 주민등록 인구현황[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table><tbody><tr><th colspan="3">vdeh강원도 강릉시의 행정 구역</th></tr><tr><td colspan="3"> 시청소재지: 홍제동 </td></tr><tr><td rowspan="3"></td><td colspan="2"> 주문진읍 </td></tr><tr><td colspan="2"> 강동면 구정면 사천면 성산면 연곡면 옥계면 왕산면 </td></tr><tr><td colspan="2"> 강남동 경포동 교1동 교2동 내곡동 성덕동 송정동 옥천동 중앙동 초당동 포남1동 포남2동 홍제동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강릉시의_행정_구역&amp;oldid=24195585" 분류: 강릉시의 행정 구역숨은 분류: 깨진 링크를 가지고 있는 문서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링크 추가 이 문서는 2019년 5월 11일 (토) 21:04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강릉시는 강원도에 위치한 도시로, 1읍, 7면, 13행정동(39법정동), 146행정리(65법정리), 326통, 2,656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 면적은 1,040km²이며, 2012년 기준 인구는 217,986명이다. 행정 구역은 주문진읍, 성산면, 왕산면, 구정면, 강동면, 옥계면, 사천면, 연곡면과 13개의 동으로 나뉜다. 각 읍면동의 면적과 인구는 다양하다. 역사적으로, 강릉시는 1906년 강릉군으로 시작하여 여러 차례 행정 구역 개편을 겪었다. 1995년에는 강릉시와 명주군이 통합되어 현재의 형태가 되었다. 강릉시는 도농 복합 형태로 발전해왔으며, 행정 구역의 변화는 지역 사회와 인구 분포에 큰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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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
https://ko.wikipedia.org/wiki/멀티미디어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멀티미디어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멀티미디어</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 <tbody><tr> <th colspan="3"> <p>멀티미디어는 콘텐츠 형식을 합쳐 이르는 말이다: </p> </th></tr> <tr> <td><a><img></a></td> <td><a><img></a></td> <td><a><img></a> </td></tr> <tr> <td><a>텍스트</a></td> <td><a>오디오</a></td> <td><a>스틸 이미지</a> </td></tr> <tr> <td><a><img></a></td> <td><a><img></a></td> <td><a><img></a> </td></tr> <tr> <td><a>애니메이션</a></td> <td><a>비디오</a></td> <td><a>상호 작용</a> </td></tr> </tbody></table> <p><b>멀티미디어</b>(Multimedia, <span><a>문화어</a>:</span> 말티메디아, 다매체) 또는 <b>다중 매체</b>(多重 媒體)는 Multum과 Medium를 합친 낱말이며, 여러 형식의 <a>정보 콘텐츠</a>와 <a>정보 처리</a> (보기: <a>텍스트</a>, <a>오디오</a>, <a>그래픽</a>, <a>애니메이션</a>, <a>비디오</a>, <a>상호 작용</a>)를 사용하여 사용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즐거움을 주는 미디어를 뜻한다. 초기의 컴퓨터에서는 문자만 처리할 수 있었지만 입력과 출력의 기술 향상으로 음향,영상으로 되어있는 다양한 매체를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멀티미디어의 매체들은 영상과 소리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정보의 양이 크고 이것들을 처리하기가 매우 까다롭고 복잡하며, 이것들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고속의 전송선로를 제공하기 위한 교환기술과 영상과 음성 신호의 처리기술이 필요하다.멀티미디어는 <a>전자 매체</a>를 사용하여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저장하고 경험하는 데 쓰인다. 멀티미디어는 넓게 보면 미술의 전통적인 복합 매체와 비슷하다. 리치 미디어("rich media")는 상호 작용 멀티미디어와 같은 뜻을 가진 낱말이다. 멀티미디어는 컴퓨터 정보가 전통 매체인 텍스트와 그래픽을 더불어 <a>텍스트</a>, 오디오, <a>스틸 이미지</a>, <a>애니메이션</a>, <a>비디오</a>, <a>상호 작용</a>을 통해 표현될 수 있다는 뜻을 가진다. <a>하이퍼미디어</a>는 하나의 특별한 멀티미디어 응용을 가리킨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개요</span></a></li> <li><a><span>2</span> <span>분류</span></a></li> <li><a><span>3</span> <span>기능</span></a></li> <li><a><span>4</span> <span>용어</span></a> <ul> <li><a><span>4.1</span> <span>용어의 역사</span></a></li> <li><a><span>4.2</span> <span>단어 사용과 환경</span></a></li> </ul> </li> <li><a><span>5</span> <span>멀티미디어 형태의 정보 조직화</span></a></li> <li><a><span>6</span> <span>매체별 압축 표준</span></a> <ul> <li><a><span>6.1</span> <span>정지 화상</span></a></li> <li><a><span>6.2</span> <span>동영상</span></a></li> <li><a><span>6.3</span> <span>사운드</span></a></li> </ul> </li> <li><a><span>7</span> <span>연맹</span></a></li> <li><a><span>8</span> <span>인용</span></a></li> <li><a><span>9</span> <span>함께 보기</span></a></li> <li><a><span>10</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개요</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img>이 부분의 본문은 <a>컴퓨터의 역사</a>입니다.</div> <p>1945년, <a>존 모클리</a>와 <a>프레스퍼 에커트</a>에 의해 <a>에니악</a>이 발명된 후 컴퓨터의 기본 명령어 처리회수가 1950년대에는 초당 1000회에서 2000년대에는 초당 1조 회에 이르게 되었고, DRAM의 용량도 해마다 두 배씩 증가하는 등 컴퓨터의 성능은 60년간 비약적으로 발전했다. 이런 컴퓨터의 발전은 멀티미디어가 가능케 한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p><p>컴퓨터의 발전과 함께 멀티미디어의 기술도 매우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대표적인 멀티미디어 관련 기술로 1976년 6월 개발된 <a>CD</a>의 경우 한 장당 약 650MB로 신문 이미지를 23만장, 사진의 경우 7천장을 저장할 수 있으며 <a>DVD</a>, <a>블루레이</a>의 등장으로 인해 더더욱 많은 미디어 데이터를 다룰 수 있게 되었다. </p><p>정보의 압축 및 복원 기술은 멀티미디어 기술 발전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멀티미디어 데이터의 용량은 매우 방대한데 이를 압축하지 않고서는 현재 수준의 기억장치에는 저장하기 어렵고 전송을 하기 위한 시간도 매우 오래 걸리는 데 데이터의 압축 기술을 통해 이러한 문제점을 다소 해소 할 수 있는 효과를 줄 수 있다. 대표적인 압축 기술로 <a>JPEG</a>, <a>MPEG</a> 등이 있다.<sup><a>[1]</a></sup> </p> <h2><span></span><span>분류</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d><a><img></a></td> <td><a><img></a> </td></tr> <tr> <td>선형<br/> 프레젠테이션</td> <td>비선형<br/> 상호 작용 </td></tr></tbody></table> <p>멀티미디어는 크게 보면 <b>선형</b>과 <b>비선형</b>으로 나눌 수 있다. </p> <ul><li><b>선형 콘텐츠</b>: <a>영화 화면 표현</a>과 같은 탐색 제어 없이 진행된다.</li> <li><b>비선형 콘텐츠</b>: 사용자의 <a>상호작용</a>을 제공하여 <a>컴퓨터 게임</a>이나 <a>컴퓨터 기반 훈련</a>을 사용하여 진행 상황을 제어할 수 있다. 비선형 콘텐츠는 또한 <a>하이퍼미디어</a> 콘텐츠로도 알려져 있다.</li></ul> <p>멀티미디어 <a>프레젠테이션</a>은 생방송이 될 수 있고 녹화 형식이 될 수도 있다. 녹화되는 프레젠테이션은 내비게이션 시스템으로 상호 작용을 하며, 생방송 멀티미디어 프레젠테이션은 발표자와의 상호 작용을 통해 대화하게 된다. </p> <h2><span></span><span>기능</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d><a><img></a></td> <td><a><img></a> </td></tr> <tr> <td>지역<br/>녹화</td> <td>온라인<br/>스트리밍 </td></tr></tbody></table> <ul><li><b>멀티미디어 프레젠테이션</b>: <a>무대</a>, <a>프로젝터</a>, <a>송신기</a>의 사람에게 보여지거나 <a>미디어 플레이어</a>로 재생될 수 있다. <a>방송</a>은 생방송 또는 녹화 멀티미디어 프레젠테이션일 수 있다. 방송 및 녹화는 <a>아날로그</a>나 <a>디지털</a> 전자 미디어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디지털 <a>온라인</a> 멀티미디어는 내려 받거나 <a>스트리밍</a>하면서 볼 수 있다. 스트리밍 멀티미디어는 생방송일 수 있고, 아니면 주문식일 수도 있다.</li> <li><b>멀티미디어 게임 및 상황</b>: 특수 효과가 있거나, 온라인 <a>네트워크</a>의 여러 사용자가 존재하거나, 오프라인 컴퓨터, <a>게임 시스템</a>, <a>시뮬레이터</a>와 연결되어 있는 물리적 환경에서 사용된다.</li></ul> <p>다양한 형식의 기술 및 디지털 멀티미디어는 사용자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고안될 수 있다. 이를테면 정보를 더 쉽고 더 빠르게 전달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다. 아니면 엔터테인먼트나 미술에서 일상 경험을 능가할 수도 있다. </p> <div><div><a><img></a> <div><div><a></a></div><a>레이저 쇼</a>는 실시간 멀티미디어 공연이다.</div></div></div> <p>멀티미디어의 핵심적인 기능으로는 모든 정보를 디지털 신호로 통합 처리하는 기능, 사용자 상호간에 정보를 송∙수신하는 기능, 사용자가 접근하기에 편리한 장치인 휴먼인터페이스 등을 들 수 있다. </p> <h2><span></span><span>용어</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용어의 역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a>1965년</a>에 멀티미디어라는 용어가 <a>록 음악</a>, <a>영화</a>, 실험 조명, <a>퍼포먼스 아트</a>를 한데 묶는 공연인 <a>Exploding Plastic Inevitable</a>을 서술하는 데에 쓰였다. </p><p>1970년대 말에는 여러 프로젝터 슬라이드 쇼를 이루는 프레젠테이션을 서술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p><p>1990년대에는 현재와 같은 뜻을 갖게 되었다. 일상 용도에서 멀티미디어라는 용어는 전자적으로 전달되는 비디오, 스틸 이미지, 오디오, 텍스트를 포함한 미디어를 가리키며 수백 메가 바이트의 비디오, 사진, 오디오 자료를 전송할 수 있다. </p> <h3><span></span><span>단어 사용과 환경</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미디어(media)가 미디엄(medium)의 복수이기 때문에 멀티미디어는 "multi"가 <a>오디오 CD</a>의 컬렉션과 같이 어떠한 미디어 형식의 복수의 발생을 서술할 때 쓰이는 경우 <a>중복어</a>이다. 그러므로 멀티미디어는 다양한 형식의 미디어를 서술할 때 예외적으로 쓰이는 말이다. </p><p>멀티미디어라는 용어는 매우 모호하다. 책과 같은 정적 콘텐츠는 사진, 텍스트를 포함하고 있으면, 또 사용자가 페이지를 사용자 의지로 넘김으로써 상호 작용을 한다고 생각되면 멀티미디어라고 여겨질 수도 있다. 책의 경우 페이지가 연속적으로 접근되지 않는다면 비선형으로 여겨진다. "비디오"라는 용어는 움직이는 사진을 서술할 때 예외적으로 쓰이지 않는 경우라면 멀티미디어 용어로 해석하기가 애매하다. <a>비디오</a>는 자주 파일 형식이나 전달 형식, 또는 <a>애니메이션</a>과 구별하는 <a>동영상</a> 대신 프레젠테이션 포맷을 서술하는 데에 사용되기도 한다. 여러 형식의 정보 콘텐츠는 현대적 형태의 오디오, 비디오와 같은 표현을 포함하고 있지 않으면 멀티미디어라고 여겨지지 않는다. 이와 비슷하게 단일 형식의 정보 처리(비상호적인 오디오와 같은)를 하는 단일 형식의 정보 콘텐츠는 <a>정적</a> 미디어와 <a>동적</a> 미디어를 구분하기 위해 멀티미디어라고 부를 수도 있다. </p> <h2><span></span><span>멀티미디어 형태의 정보 조직화</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멀티미디어는 문자열, 그림, 영상, 소리를 하나의 형식으로 <a>집중</a>하여 표현한다. 멀티미디어와 인터넷의 힘은 정보가 연결되는 방식에 따라 좌우된다. </p><p>멀티미디어와 인터넷은 기록에 대해 완전히 새로운 접근을 요구한다. 온라인 세계에 알맞은 기록 스타일은 독자가 빨리 읽고 넘길 수 있도록 최적화된 것이다. </p><p>사용자가 어떠한 페이지를 볼 때, 페이지가 한눈에 들어와야 한다. 그 결과, 멀티미디어 사용자는 정보 구조의 정신적인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 </p> <h2><span></span><span>매체별 압축 표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사진, 사운드, 텍스트 등 멀티미디어와 관련된 표준안은 매우 다양하다.<sup><a>[2]</a></sup> </p> <h3><span></span><span>정지 화상</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이미지 파일 하나의 크기가 예를 들어 512x512 <a>픽셀</a>의 크기를 가지며 각 픽셀을 <a>붉은색</a>, <a>초록색</a>, <a>파란색</a> (<a>RGB</a>) 24비트로 표현하면 약 768KB의 저장공간을 필요로 한다. 여기에서 인접 픽셀 간 차이만을 기록하거나 수학적 변환을 이용해 압축하면 용량을 상당하게 줄일 수 있으며 원본과의 차이도 크게 나지 않는다. 정지화상 표준은 이미지의 압축과 저장 관련 표준을 포함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흑백, 컬러 정지화상 국제 표준안으로 이미지의 압축 및 복원 방식인 <a>JPEG</a>과 비손실 압축 표준인 <a>GIF</a>가 있다. </p> <h3><span></span><span>동영상</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동영상의 프레임 하나하나를 정지화상으로 간주해 저장할 수도 있으나, 프레임 간 대응 픽셀에 상당한 유사점이 있다는 점을 이용해 모든 프레임을 일일이 저장하는 방법 보다 훨씬 적은 용량으로 압축시킬 수 있다. 이를 위한 표준으로 <a>MPEG</a>가 있다. </p> <h3><span></span><span>사운드</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사운드에 관한 압축 및 복원 표준은 동영상과 같은 <a>MPEG</a>나 <a>WAV</a>, <a>AIFF</a>, <a>AU</a> 등이 있다. </p> <h2><span></span><span>연맹</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수많은 멀티미디어 연맹이 있지만 그 가운데 주된 학문 과학 연맹을 두 곳 들 수 있다.. </p> <ul><li><a>ACM 멀티미디어</a></li> <li><a>IEEE ICME</a>, 멀티미디어 및 엑스포의 국제 연맹</li> <li><a>국제 표준화 기구</a></li> <li><a>한국 산업 규격</a></li></ul> <h2><span></span><span>인용</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ol> <li><span><a>↑</a></span> <span>《IT융합 시대의 멀티미디어 배움터 2.0》 최윤철, 임순범 공저. 생능출판사 출판. P.26~27</span> </li> <li><span><a>↑</a></span> <span>《IT융합 시대의 멀티미디어 배움터 2.0》P.58~9</span> </li> </ol></div> <h2><span></span><span>함께 보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멀티미디어 메시징 서비스</a></li></ul>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멀티미디어의 역사 (캘거리 대학교)</a></li> <li><a>멀티미디어 - 바그너에서 가상 현실까지</a></li></ul> <div><table><tbody><tr><th><a>전거 통제</a></th><td><div> <ul><li><a>GND</a>: <span><a>4192358-3</a></span></li></ul>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멀티미디어&amp;oldid=23957714</a>"</div> <div><div><a>분류</a>: <ul><li><a>멀티미디어</a></li><li><a>영어계 외래어</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문화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li><a>GND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div> </div> </div> <div> <div><a></a></div> <div> <h3>둘러보기</h3> <div> <ul> <li><a>대문</a></li><li><a>사용자 모임</a></li><li><a>요즘 화제</a></li><li><a>최근 바뀜</a></li><li><a>모든 문서 보기</a></li><li><a>임의 문서로</a></li><li><a>도움말</a></li><li><a>기부</a></li> </ul> </div> </div> <div> <h3>도구</h3> <div> <ul> <li><a>여기를 가리키는 문서</a></li><li><a>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a></li><li><a>파일 올리기</a></li><li><a>특수 문서 목록</a></li><li><a>고유 링크</a></li><li><a>문서 정보</a></li><li><a>위키데이터 항목</a></li><li><a>이 문서 인용하기</a></li> </ul> </div> </div> <div> <h3>다른 프로젝트</h3> <div> <ul> <li><a>위키미디어 공용</a></li> </ul> </div> </div> <div> <h3>인쇄/내보내기</h3> <div> <ul> <li><a>책 만들기</a></li><li><a>PDF로 다운로드</a></li><li><a>인쇄용 판</a></li> </ul> </div> </div> <div> <h3>다른 언어</h3> <div> <ul> <li><a>العربية</a></li><li><a>Asturianu</a></li><li><a>Azərbaycanca</a></li><li><a>Беларуская</a></li><li><a>Български</a></li><li><a>বাংলা</a></li><li><a>Bosanski</a></li><li><a>Català</a></li><li><a>Čeština</a></li><li><a>Dansk</a></li><li><a>Deutsch</a></li><li><a>Ελληνικά</a></li><li><a>English</a></li><li><a>Esperanto</a></li><li><a>Español</a></li><li><a>Eesti</a></li><li><a>Euskara</a></li><li><a>فارسی</a></li><li><a>Suomi</a></li><li><a>Français</a></li><li><a>Gaeilge</a></li><li><a>Galego</a></li><li><a>עברית</a></li><li><a>हिन्दी</a></li><li><a>Hrvatski</a></li><li><a>Magyar</a></li><li><a>Հայերեն</a></li><li><a>Bahasa Indonesia</a></li><li><a>Íslenska</a></li><li><a>Italiano</a></li><li><a>日本語</a></li><li><a>ქართული</a></li><li><a>Қазақша</a></li><li><a>ಕನ್ನಡ</a></li><li><a>Кыргызча</a></li><li><a>Lietuvių</a></li><li><a>Latviešu</a></li><li><a>Олык марий</a></li><li><a>Македонски</a></li><li><a>മലയാളം</a></li><li><a>Bahasa Melayu</a></li><li><a>Nederlands</a></li><li><a>Norsk nynorsk</a></li><li><a>Norsk</a></li><li><a>ਪੰਜਾਬੀ</a></li><li><a>Polski</a></li><li><a>پښتو</a></li><li><a>Português</a></li><li><a>Română</a></li><li><a>Русский</a></li><li><a>Scots</a></li><li><a>Srpskohrvatski / српскохрватски</a></li><li><a>සිංහල</a></li><li><a>Simple English</a></li><li><a>Slovenčina</a></li><li><a>Slovenščina</a></li><li><a>Shqip</a></li><li><a>Српски / srpski</a></li><li><a>Svenska</a></li><li><a>தமிழ்</a></li><li><a>ไทย</a></li><li><a>Türkçe</a></li><li><a>Українська</a></li><li><a>اردو</a></li><li><a>Tiếng Việt</a></li><li><a>მარგალური</a></li><li><a>中文</a></li> </ul> <div><span><a>링크 편집</a></span></div> </div> </div> </div> </div> <div> <ul> <li> 이 문서는 2019년 4월 3일 (수) 09:02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ul> <ul> <li><a>개인정보 정책</a></li> <li><a>위키백과 소개</a></li> <li><a>면책 조항</a></li> <li><a>개발자</a></li> <li><a>쿠키 정책</a></li> <li><a>모바일 보기</a></li> </ul> <ul> <li> <a><img></a> </li> <li> <a><img></a> </li> </ul> <div></div> </div> </body> </html>
멀티미디어라는 말이 해석의 방향에 따라 사용되거나 사용되지 않는 예시에는 무엇이 있을까?
멀티미디어라는 용어는 매우 모호하다. 책과 같은 정적 콘텐츠는 사진, 텍스트를 포함하고 있으면, 또 사용자가 페이지를 사용자 의지로 넘김으로써 상호 작용을 한다고 생각되면 멀티미디어라고 여겨질 수도 있다. 책의 경우 페이지가 연속적으로 접근되지 않는다면 비선형으로 여겨진다. "비디오"라는 용어는 움직이는 사진을 서술할 때 예외적으로 쓰이지 않는 경우라면 멀티미디어 용어로 해석하기가 애매하다. 비디오는 자주 파일 형식이나 전달 형식, 또는 애니메이션과 구별하는 동영상 대신 프레젠테이션 포맷을 서술하는 데에 사용되기도 한다. 여러 형식의 정보 콘텐츠는 현대적 형태의 오디오, 비디오와 같은 표현을 포함하고 있지 않으면 멀티미디어라고 여겨지지 않는다. 이와 비슷하게 단일 형식의 정보 처리(비상호적인 오디오와 같은)를 하는 단일 형식의 정보 콘텐츠는 정적 미디어와 동적 미디어를 구분하기 위해 멀티미디어라고 부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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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티미디어라는 말이 해석의 방향에 따라 사용되거나 사용되지 않는 예시에는 무엇이 있을까?", "존 모클리와 프레스퍼 에커트가 개발한 최초의 컴퓨터는 무엇인가?", "멀티미디어의 핵심적인 기능은 서로 정보송수신하는 기능, 디지털신호로 모든 정보 처리하는 기능 뿐만아니라 한 가지 장치가 있다. 이 장치의 이름은?" ]
<!DOCTYPE html> 멀티미디어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멀티미디어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table> <tbody><tr> <th colspan="3"> 멀티미디어는 콘텐츠 형식을 합쳐 이르는 말이다: </th></tr> <tr> <td></td> <td></td> <td> </td></tr> <tr> <td>텍스트</td> <td>오디오</td> <td>스틸 이미지 </td></tr> <tr> <td></td> <td></td> <td> </td></tr> <tr> <td>애니메이션</td> <td>비디오</td> <td>상호 작용 </td></tr> </tbody></table> 멀티미디어(Multimedia, 문화어: 말티메디아, 다매체) 또는 다중 매체(多重 媒體)는 Multum과 Medium를 합친 낱말이며, 여러 형식의 정보 콘텐츠와 정보 처리 (보기: 텍스트, 오디오, 그래픽, 애니메이션, 비디오, 상호 작용)를 사용하여 사용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즐거움을 주는 미디어를 뜻한다. 초기의 컴퓨터에서는 문자만 처리할 수 있었지만 입력과 출력의 기술 향상으로 음향,영상으로 되어있는 다양한 매체를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멀티미디어의 매체들은 영상과 소리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정보의 양이 크고 이것들을 처리하기가 매우 까다롭고 복잡하며, 이것들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고속의 전송선로를 제공하기 위한 교환기술과 영상과 음성 신호의 처리기술이 필요하다.멀티미디어는 전자 매체를 사용하여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저장하고 경험하는 데 쓰인다. 멀티미디어는 넓게 보면 미술의 전통적인 복합 매체와 비슷하다. 리치 미디어("rich media")는 상호 작용 멀티미디어와 같은 뜻을 가진 낱말이다. 멀티미디어는 컴퓨터 정보가 전통 매체인 텍스트와 그래픽을 더불어 텍스트, 오디오, 스틸 이미지, 애니메이션, 비디오, 상호 작용을 통해 표현될 수 있다는 뜻을 가진다. 하이퍼미디어는 하나의 특별한 멀티미디어 응용을 가리킨다. 목차 1 개요 2 분류 3 기능 4 용어 4.1 용어의 역사 4.2 단어 사용과 환경 5 멀티미디어 형태의 정보 조직화 6 매체별 압축 표준 6.1 정지 화상 6.2 동영상 6.3 사운드 7 연맹 8 인용 9 함께 보기 10 외부 링크 개요[편집] 이 부분의 본문은 컴퓨터의 역사입니다. 1945년, 존 모클리와 프레스퍼 에커트에 의해 에니악이 발명된 후 컴퓨터의 기본 명령어 처리회수가 1950년대에는 초당 1000회에서 2000년대에는 초당 1조 회에 이르게 되었고, DRAM의 용량도 해마다 두 배씩 증가하는 등 컴퓨터의 성능은 60년간 비약적으로 발전했다. 이런 컴퓨터의 발전은 멀티미디어가 가능케 한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컴퓨터의 발전과 함께 멀티미디어의 기술도 매우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대표적인 멀티미디어 관련 기술로 1976년 6월 개발된 CD의 경우 한 장당 약 650MB로 신문 이미지를 23만장, 사진의 경우 7천장을 저장할 수 있으며 DVD, 블루레이의 등장으로 인해 더더욱 많은 미디어 데이터를 다룰 수 있게 되었다. 정보의 압축 및 복원 기술은 멀티미디어 기술 발전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멀티미디어 데이터의 용량은 매우 방대한데 이를 압축하지 않고서는 현재 수준의 기억장치에는 저장하기 어렵고 전송을 하기 위한 시간도 매우 오래 걸리는 데 데이터의 압축 기술을 통해 이러한 문제점을 다소 해소 할 수 있는 효과를 줄 수 있다. 대표적인 압축 기술로 JPEG, MPEG 등이 있다.[1] 분류[편집] <table> <tbody><tr> <td></td> <td> </td></tr> <tr> <td>선형 프레젠테이션</td> <td>비선형 상호 작용 </td></tr></tbody></table> 멀티미디어는 크게 보면 선형과 비선형으로 나눌 수 있다. 선형 콘텐츠: 영화 화면 표현과 같은 탐색 제어 없이 진행된다. 비선형 콘텐츠: 사용자의 상호작용을 제공하여 컴퓨터 게임이나 컴퓨터 기반 훈련을 사용하여 진행 상황을 제어할 수 있다. 비선형 콘텐츠는 또한 하이퍼미디어 콘텐츠로도 알려져 있다. 멀티미디어 프레젠테이션은 생방송이 될 수 있고 녹화 형식이 될 수도 있다. 녹화되는 프레젠테이션은 내비게이션 시스템으로 상호 작용을 하며, 생방송 멀티미디어 프레젠테이션은 발표자와의 상호 작용을 통해 대화하게 된다. 기능[편집] <table> <tbody><tr> <td></td> <td> </td></tr> <tr> <td>지역녹화</td> <td>온라인스트리밍 </td></tr></tbody></table> 멀티미디어 프레젠테이션: 무대, 프로젝터, 송신기의 사람에게 보여지거나 미디어 플레이어로 재생될 수 있다. 방송은 생방송 또는 녹화 멀티미디어 프레젠테이션일 수 있다. 방송 및 녹화는 아날로그나 디지털 전자 미디어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디지털 온라인 멀티미디어는 내려 받거나 스트리밍하면서 볼 수 있다. 스트리밍 멀티미디어는 생방송일 수 있고, 아니면 주문식일 수도 있다. 멀티미디어 게임 및 상황: 특수 효과가 있거나, 온라인 네트워크의 여러 사용자가 존재하거나, 오프라인 컴퓨터, 게임 시스템, 시뮬레이터와 연결되어 있는 물리적 환경에서 사용된다. 다양한 형식의 기술 및 디지털 멀티미디어는 사용자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고안될 수 있다. 이를테면 정보를 더 쉽고 더 빠르게 전달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다. 아니면 엔터테인먼트나 미술에서 일상 경험을 능가할 수도 있다. 레이저 쇼는 실시간 멀티미디어 공연이다. 멀티미디어의 핵심적인 기능으로는 모든 정보를 디지털 신호로 통합 처리하는 기능, 사용자 상호간에 정보를 송∙수신하는 기능, 사용자가 접근하기에 편리한 장치인 휴먼인터페이스 등을 들 수 있다. 용어[편집] 용어의 역사[편집] 1965년에 멀티미디어라는 용어가 록 음악, 영화, 실험 조명, 퍼포먼스 아트를 한데 묶는 공연인 Exploding Plastic Inevitable을 서술하는 데에 쓰였다. 1970년대 말에는 여러 프로젝터 슬라이드 쇼를 이루는 프레젠테이션을 서술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1990년대에는 현재와 같은 뜻을 갖게 되었다. 일상 용도에서 멀티미디어라는 용어는 전자적으로 전달되는 비디오, 스틸 이미지, 오디오, 텍스트를 포함한 미디어를 가리키며 수백 메가 바이트의 비디오, 사진, 오디오 자료를 전송할 수 있다. 단어 사용과 환경[편집] 미디어(media)가 미디엄(medium)의 복수이기 때문에 멀티미디어는 "multi"가 오디오 CD의 컬렉션과 같이 어떠한 미디어 형식의 복수의 발생을 서술할 때 쓰이는 경우 중복어이다. 그러므로 멀티미디어는 다양한 형식의 미디어를 서술할 때 예외적으로 쓰이는 말이다. 멀티미디어라는 용어는 매우 모호하다. 책과 같은 정적 콘텐츠는 사진, 텍스트를 포함하고 있으면, 또 사용자가 페이지를 사용자 의지로 넘김으로써 상호 작용을 한다고 생각되면 멀티미디어라고 여겨질 수도 있다. 책의 경우 페이지가 연속적으로 접근되지 않는다면 비선형으로 여겨진다. "비디오"라는 용어는 움직이는 사진을 서술할 때 예외적으로 쓰이지 않는 경우라면 멀티미디어 용어로 해석하기가 애매하다. 비디오는 자주 파일 형식이나 전달 형식, 또는 애니메이션과 구별하는 동영상 대신 프레젠테이션 포맷을 서술하는 데에 사용되기도 한다. 여러 형식의 정보 콘텐츠는 현대적 형태의 오디오, 비디오와 같은 표현을 포함하고 있지 않으면 멀티미디어라고 여겨지지 않는다. 이와 비슷하게 단일 형식의 정보 처리(비상호적인 오디오와 같은)를 하는 단일 형식의 정보 콘텐츠는 정적 미디어와 동적 미디어를 구분하기 위해 멀티미디어라고 부를 수도 있다. 멀티미디어 형태의 정보 조직화[편집] 멀티미디어는 문자열, 그림, 영상, 소리를 하나의 형식으로 집중하여 표현한다. 멀티미디어와 인터넷의 힘은 정보가 연결되는 방식에 따라 좌우된다. 멀티미디어와 인터넷은 기록에 대해 완전히 새로운 접근을 요구한다. 온라인 세계에 알맞은 기록 스타일은 독자가 빨리 읽고 넘길 수 있도록 최적화된 것이다. 사용자가 어떠한 페이지를 볼 때, 페이지가 한눈에 들어와야 한다. 그 결과, 멀티미디어 사용자는 정보 구조의 정신적인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 매체별 압축 표준[편집] 사진, 사운드, 텍스트 등 멀티미디어와 관련된 표준안은 매우 다양하다.[2] 정지 화상[편집] 이미지 파일 하나의 크기가 예를 들어 512x512 픽셀의 크기를 가지며 각 픽셀을 붉은색, 초록색, 파란색 (RGB) 24비트로 표현하면 약 768KB의 저장공간을 필요로 한다. 여기에서 인접 픽셀 간 차이만을 기록하거나 수학적 변환을 이용해 압축하면 용량을 상당하게 줄일 수 있으며 원본과의 차이도 크게 나지 않는다. 정지화상 표준은 이미지의 압축과 저장 관련 표준을 포함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흑백, 컬러 정지화상 국제 표준안으로 이미지의 압축 및 복원 방식인 JPEG과 비손실 압축 표준인 GIF가 있다. 동영상[편집] 동영상의 프레임 하나하나를 정지화상으로 간주해 저장할 수도 있으나, 프레임 간 대응 픽셀에 상당한 유사점이 있다는 점을 이용해 모든 프레임을 일일이 저장하는 방법 보다 훨씬 적은 용량으로 압축시킬 수 있다. 이를 위한 표준으로 MPEG가 있다. 사운드[편집] 사운드에 관한 압축 및 복원 표준은 동영상과 같은 MPEG나 WAV, AIFF, AU 등이 있다. 연맹[편집] 수많은 멀티미디어 연맹이 있지만 그 가운데 주된 학문 과학 연맹을 두 곳 들 수 있다.. ACM 멀티미디어 IEEE ICME, 멀티미디어 및 엑스포의 국제 연맹 국제 표준화 기구 한국 산업 규격 인용[편집] ↑ 《IT융합 시대의 멀티미디어 배움터 2.0》 최윤철, 임순범 공저. 생능출판사 출판. P.26~27 ↑ 《IT융합 시대의 멀티미디어 배움터 2.0》P.58~9 함께 보기[편집] 멀티미디어 메시징 서비스 외부 링크[편집] 멀티미디어의 역사 (캘거리 대학교) 멀티미디어 - 바그너에서 가상 현실까지 <table><tbody><tr><th>전거 통제</th><td> GND: 4192358-3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멀티미디어&amp;oldid=23957714" 분류: 멀티미디어영어계 외래어숨은 분류: 문화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GND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다른 프로젝트 위키미디어 공용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العربيةAsturianuAzərbaycancaБеларускаяБългарскиবাংলাBosanskiCatalàČeštinaDanskDeutschΕλληνικάEnglishEsperantoEspañolEestiEuskaraفارسیSuomiFrançaisGaeilgeGalegoעבריתहिन्दीHrvatskiMagyarՀայերենBahasa IndonesiaÍslenskaItaliano日本語ქართულიҚазақшаಕನ್ನಡКыргызчаLietuviųLatviešuОлык марийМакедонскиമലയാളംBahasa MelayuNederlandsNorsk nynorskNorskਪੰਜਾਬੀPolskiپښتو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cotsSrpskohrvatski / српскохрватскиසිංහලSimple EnglishSlovenčinaSlovenščinaShqipСрпски / srpskiSvenskaதமிழ்ไทยTürkçeУкраїнськаاردوTiếng Việtმარგალური中文 링크 편집 이 문서는 2019년 4월 3일 (수) 09:02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 서론 멀티미디어는 다양한 형식의 정보 콘텐츠를 통합하여 사용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즐거움을 주는 미디어를 의미한다. 이 용어는 텍스트, 오디오, 이미지, 애니메이션, 비디오, 상호작용 등 여러 매체를 포함하며, 컴퓨터 기술의 발전과 함께 그 가능성이 확장되었다. 글쓴이는 멀티미디어의 정의와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대 사회에서의 역할을 설명하고자 한다. ### 본론 1. **멀티미디어의 발전**: 컴퓨터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은 멀티미디어의 가능성을 열었다. 초기 컴퓨터는 문자만 처리할 수 있었으나, 현재는 고속 전송 기술과 압축 기술 덕분에 대량의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예를 들어, CD, DVD, 블루레이와 같은 저장 매체의 발전이 이를 뒷받침한다. 2. **멀티미디어의 분류**: 멀티미디어는 선형 콘텐츠와 비선형 콘텐츠로 나뉜다. 선형 콘텐츠는 사용자의 조작 없이 진행되는 반면, 비선형 콘텐츠는 사용자가 상호작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제공된다. 이러한 분류는 멀티미디어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보여준다. 3. **기능과 용도**: 멀티미디어는 정보 전달을 효율적으로 하고,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한다. 방송, 온라인 스트리밍,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사용자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더욱 풍부한 경험을 제공한다. 4. **압축 기술**: 멀티미디어 데이터의 방대한 용량을 처리하기 위해 압축 기술이 필수적이다. JPEG, MPEG 등의 표준이 이를 가능하게 하여, 데이터 저장과 전송의 효율성을 높인다. ### 결론 멀티미디어는 현대 사회에서 정보 전달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기술 발전과 함께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글쓴이는 멀티미디어의 다양한 형식과 기능을 통해 사용자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낸다. 멀티미디어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사용자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경험을 창출하는 중요한 매체로 자리잡고 있다.
글 전체의 요지를 논리적 흐름에 맞게 정리해줘. 서론, 본론, 결론 구조로 요약해주고, 각 부분마다 글쓴이의 의도나 주장도 명확히 밝혀줘.
브라운_대학교
https://ko.wikipedia.org/wiki/브라운_대학교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브라운 대학교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브라운 대학교</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caption>브라운 대학교<br/>Brown University</caption><tbody><tr><td colspan="2"> <a><img></a></td></tr><tr><th>표어</th> <td> In Deo Speramus<br/>하나님 안에서 우리는 소망한다</td></tr> <tr><th>종류</th> <td> <a>사립</a></td></tr><tr><th>설립</th> <td> 1764년</td></tr><tr><th>총장</th> <td> 크리스티나 팩슨 (Christina Hull Paxson)</td></tr><tr><th>학부생 수</th> <td> 5,874</td></tr><tr><th>대학원생 수</th> <td> 2,146</td></tr><tr><th>교직원 수</th> <td> 교수: 689</td></tr><tr><th>국가</th> <td> <span><a><img></a></span> <a>미국</a></td></tr><tr><th>위치</th> <td> <a>미국</a> <a>로드아일랜드주</a> <a>프로비던스</a></td></tr><tr><th>상징물</th> <td> <a>곰</a></td></tr><tr><th>웹사이트</th> <td> <a>공식 사이트</a></td></tr><tr><td colspan="2"> <hr/> <p><a></a> </p> 브라운 대학교의 위치</td></tr> </tbody></table> <div><div><a><img></a> <div><div><a></a></div>유니버시티 홀 (University Hall)</div></div></div> <p><b>브라운 대학교</b>(Brown University)는 <a>미국</a> <a>로드아일랜드주</a> <a>프로비던스</a>에 위치한 <a>아이비리그</a>에 속한 대학교이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연혁</span></a></li> <li><a><span>2</span> <span>역사</span></a></li> <li><a><span>3</span> <span>캠퍼스</span></a></li> <li><a><span>4</span> <span>입학 현황</span></a></li> <li><a><span>5</span> <span>평가</span></a></li> <li><a><span>6</span> <span>학교 동문</span></a> <ul> <li><a><span>6.1</span> <span>저명한 동문</span></a></li> </ul> </li> <li><a><span>7</span> <span>갤러리</span></a></li> <li><a><span>8</span> <span>출처</span></a></li> <li><a><span>9</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연혁</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1764년에 설립된 이 대학교는 <a>아이비 리그</a>의 일원이다. 미 동부 <a>뉴 잉글랜드</a> 지역에서 세번째로, 미국에서 일곱 번째로 오래된 고등교육기관이며, 오랜 역사와 함께 진보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가 이 학교의 학풍이다. 캠퍼스는 <a>프로비던스 시</a>가 내려다보이는 칼리지힐 143에이커의 부지에 자리잡고 있다. </p><p>학생들은 전통적인 전공분야 이외에도 자신만의 독자적인 혼성전공을 만들 수 있고, 교수들 지도하에 자신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짜서 공부할 수 있다. 브라운대 특징중 하나는 학생들의 자율성을 최대한 허용한다는 점이다. </p><p>학생들은 교수들 지도를 받으면서 독자적인 연구(independent study/research)나 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학생대 교수의 비율이 8:1 이어서 신입생들도 <a>노벨상</a> 수상자나 명망 있는 철학자, 시인, 소설가 등의 교수들과도 쉽게 만나 이야기할 수 있다. </p><p>브라운 대학교는 학부(The College)와 일반 대학원(Graduate School), 의학대학원(Alpert Medical School)으로 구성되어 있다. 역사학, 영문학, 비교문학, 정치학, 종교학, 국제관계학, 경제학, 응용수학, 컴퓨터공학, 엔지니어링, 생물학, 신경과학, 심리학, 현대문화와 미디어학 등이 가장 인기있는 전공과목이며, 컴퓨터공학과 엔지니어링을 제외한 대부분의 전공분야에서 전국 최상위권에 포함된다. 졸업생의 60%가 5년 이내에 대학원 또는 전문대학원에 진학하고 있다. 졸업생들의 의학대학원(medical school)과 명문 경영대학원(business school), 법학대학원(law school) 합격률이 매년 미 전국 상위 5위권에 들 정도로 의대와 대학원/전문대학원 진학율이 높다.<sup><a>[1]</a></sup> </p><p>교수 수는 689명에 불과하며 10년 전에는 580여명에 불과했기 때문에 매우 작은 대학에 속하지만, 교수생활을 했던 사람들 중 5명이 재직 전에, 중에 또는 그 후에 노벨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학부출신 2명이 졸업후 노벨상을 수여받았다. </p><p>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방송국인 <a>WBRU</a>를 비롯해 각종 스포츠, 예술, 사회봉사활동을 하는 300여 개의 클럽이 활성화되어 있다. 대학원의 경우 자연과학계통과 문과 계 전공 대부분이 전국 최 상위권에 속하고 있다. </p><p>브라운대 학부과정의 재학생 5,900여명중 소수민족 학생이 29%이다. 그중 동양계가 14%, 아프리카계가 7%, 남미계가 7%이며, 전 세계 63개 국가에서 온 유학생 신분 학생이 9%를 차지한다. 재학생의 60% 이상이 장학금이나 각종 재정보조혜택을 받고 있다. </p><p>2001년 7월 브라운대는 루스 시몬스 박사(Ruth J. Simmons)가 제18대 총장으로 선출되었다. 시몬스 박사는 아이비리그 가운데 최초의 흑인 총장이자 두 번째 여성 총장이기도 하다. 시몬스 박사는 2006년 <a>이화여자대학교</a>가 개교 12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행사에 초대 받아 내한하여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p><p> 2012년 크리스티나 팩슨(Christina Hull Paxson)이 제19대 총장으로 선출되었다.</p><div><div><a><img></a> <div><div><a></a></div>매닝 홀 (Manning Hall)</div></div></div> <h2><span></span><span>역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div><a><img></a> <div><div><a></a></div>니콜라스 브라운 주니어</div></div></div> <p>브라운 대학은 1764년 설립된 학교로, 미국의 역사와 함께 숨쉬며 자라온 대학교이다. 미 전국에서는 일곱 번째, 동부지역에서는 세 번째로 설립된 학교이고, 그 당시 동부 지역의 엄격하고 까다로운 초교파 주의자들의 종교적 계율에 식상한 <a>침례교</a>도들이 그에 대한 반응으로 세운 대학이다. 브라운 대학교는 <a>침례교단</a>(Baptist)에서 시작하여 성장한 대학교로 이제는 교단을 초월한 학문의 자유와 다양성을 지향하고 있는 대학이다. </p><p>1764년 로드 아일랜드주 워런(Warren)에 칼리지 오브 로드아일랜드(College of Rhode Island)라고 하는 이름으로 설립했으며, 1765년에 처음으로 학생을 받아 들였다. 1770년 프로비던스시(Providence)가 내려다보이는 지금의 위치인 칼리지 힐(College Hill)로 이전하였다. 현재 본관으로 쓰이는 건물은 <a>미국 독립전쟁</a>(1776~1781)당시 영국군에 대항해 싸우던 아메리카 혁명군과 프랑스 원군의 치료소였을 만큼 유서 깊은 곳이기도 하다. 1804년에는 대학교 발전에 커다란 이바지하였던 니콜라스 브라운 주니어(Nicholas Brown Jr.)를 추모하기 위해서 오늘까지 사용하고 있는 이름인 브라운 대학교(Brown University)로 바뀌게 되었다. <a>1891년</a>에는 이 대학교내에 여자대학교로 <a>팸브룩 칼리지</a>(Pembroke College)가 설립되어 80년간, 남자대학교였던 브라운 대학교와 병행되어 운영되다가 1971년에 들어서면서 브라운 대학교와 합병하여 단일 남녀공학 대학교로 새로운 출범을 하게 되었다. </p> <h2><span></span><span>캠퍼스</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div><a><img></a> <div><div><a></a></div>존 카터 브라운 도서관 (John Carter Brown Library)</div></div></div> <p>프로비던스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칼리지 힐(College Hill)은 미국의 역사와 함께 지내온 빅토리아풍의 대형저택들이 즐비한 마을이고, 이 중앙에 자리잡고 있는 브라운대 캠퍼스는 적막이 감도는 평온한 마을속에서 생동감이 넘치는 오아시스와 같은 곳이라 할 수 있다. 프리비던스시 동쪽 칼리지 힐에 위치한 브라운대 메인 캠퍼스는 143에이커 규모의 부지에 235동의 건물이 있다. 기숙사 시설이 충분해 학생들이 원하면 기숙사 생활을 할 수 있다. 부설시설로는 존 D. 록펠러 도서관, 과학 도서관을 비롯한 8개 도서관, 학습자료센터, 미술관, 플라네타리움, 고고학 박물관 등이 있다. 높은 언덕위에 자리잡은 캠퍼스 아래로 펼쳐진 몇 블록 떨어지지 않은 곳에는 젊은이들의 취향에 맞는 대형 종합상가가 들어서면서 레코드상점, 서점, 의류점, 식당, 커피점 등의 캠퍼스 타운이 형성되어 있다. </p> <h2><span></span><span>입학 현황</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학업 성적, 대학수학능력시험 <a>SAT</a> I, II, 에세이, 과외활동 및 인터뷰를 기준으로 선발하며, 2021년 졸업예정으로 2017년 가을에 입학하는 신입생의 경우 지원자 32,724명중 8.3%인 2,722명이 합격하였다.<sup><a>[2]</a></sup> </p> <h2><span></span><span>평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2013년 《<a>U.S. 뉴스 &amp; 월드 리포트</a>》 미국 종합대학 학부 순위에서 브라운은 14위를 차지하였다.<sup><a>[3]</a></sup> 《<a>포브스</a>》지 순위에서는 12위를 차지했다.<sup><a>[4]</a></sup> </p><p>의학대학원은 2013년 《U.S. 뉴스 &amp; 월드 리포트》 미국 의학대학원 순위에서 32위를 기록했다.<sup><a>[5]</a></sup> </p> <h2><span></span><span>학교 동문</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img> <a>분류:브라운 대학교 동문</a> 문서를 참고하십시오.</div> <h3><span></span><span>저명한 동문</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iv><div><a><img></a> <div><div><a></a></div><a>김용</a> (A.B. 1982)</div></div></div> <p>브라운 대학교는 사회 여러 분야에서 우수한 인재들을 배출했다. 前 국무장관 <a>찰스 에번스 휴스</a>과 <a>존 헤이</a>, <a>루이지애나</a> 주지사 <a>보비 진달</a>, 교육개혁가 <a>호러스 맨</a>, 前 <a>UN</a> 대사 리처드 홀브룩, 자선가 <a>존 D. 록펠러 주니어</a>, <a>연방준비제도</a> 이사회 의장 <a>재닛 옐런</a>, <a>세계 은행</a> 총재 <a>김용</a>, <a>뱅크 오브 아메리카</a> CEO 브라이언 모이니한, 前 <a>IBM</a> 사장 토머스 왓슨 주니어, 前 <a>애플</a> CEO <a>존 스컬리</a>, <a>CNN</a> 설립자 <a>테드 터너</a>, 컨설팅 회사 <a>맥킨지 &amp; 컴퍼니</a>의 실질적인 설립자 마빈 바우어, 前 대통령 <a>존 F. 케네디</a>의 아들 <a>존 F. 케네디 주니어</a>, 배우 <a>존 크래신스키</a>, <a>힐 하퍼</a>, <a>로라 리니</a>, <a>줄리 보언</a>, <a>데이비드 월턴</a>, 《<a>해리 포터</a>》 시리즈로 유명한 배우 <a>엠마 왓슨</a>, 싱어송라이터 <a>메리 채핀 카펜터</a> 등이 브라운 출신이다. </p><p>한인 동문으로는 한인 최초로 브라운대를 졸업한 제2대 국회의원 <a>백상규</a>, 광복 후 첫 유학생 출신 前 국회의장 <a>박준규</a>, 첫 박사 학위 수여자 前 원자력연구소 소장 윤용구, <a>금융위원회</a> 예하 국장 <a>손병두</a>, <a>서울대학교</a> 명예교수 <a>백낙청</a>, <a>신세계그룹</a> 부회장 <a>정용진</a>, <a>흥선대원군</a>의 5대손 <a>이종</a> 등이 있다. 현재 국내 브라운 대학교 동문은 약 400여 명 이상이라고 한다. </p> <h2><span></span><span>갤러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 <li><div> <div><div><a><img></a></div></div> <div> </div> </div></li> <li><div> <div><div><a><img></a></div></div> <div> </div> </div></li> <li><div> <div><div><a><img></a></div></div> <div> </div> </div></li> <li><div> <div><div><a><img></a></div></div> <div> </div> </div></li> <li><div> <div><div><a><img></a></div></div> <div> </div> </div></li> <li><div> <div><div><a><img></a></div></div> <div> </div> </div></li> <li><div> <div><div><a><img></a></div></div> <div> </div> </div></li> <li><div> <div><div><a><img></a></div></div> <div> </div> </div></li> <li><div> <div><div><a><img></a></div></div> <div> </div> </div></li> <li><div> <div><div><a><img></a></div></div> <div> </div> </div></li> <li><div> <div><div><a><img></a></div></div> <div> </div> </div></li> <li><div> <div><div><a><img></a></div></div> <div> </div> </div></li> <li><div> <div><div><a><img></a></div></div> <div> </div> </div></li> <li><div> <div><div><a><img></a></div></div> <div> </div> </div></li> <li><div> <div><div><a><img></a></div></div> <div> </div> </div></li> </ul> <h2><span></span><span>출처</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 <div><ol> <li><span><a>↑</a></span> <span><a>브라운 대학 웹사이트</a></span> </li> <li><span><a>↑</a></span> <span><a>Brown admits Class of 2018</a></span> </li> <li><span><a>↑</a></span> <span><a>US News College</a></span> </li> <li><span><a>↑</a></span> <span><a>Forbes College</a></span> </li> <li><span><a>↑</a></span> <span><a>US News Medical School</a></span> </li> </ol></div></div>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d><img></td> <td> <b><a>위키미디어 공용</a></b>에 관련된<br/>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div><b><a>브라운 대학교</a></b></div> </td> </tr> </tbody></table> <ul><li><b><span>(영어)</span></b> <a>브라운 대학교 공식 웹사이트</a></li> <li><b><span>(영어)</span></b> <a>브라운 대학교 입학정보 (공식 웹사이트)</a></li> <li><a>브라운대 SAT 점수</a></li></ul>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span>아이비 리그</span></a></div></th></tr><tr><td colspan="2"><div> <ul><li><a>다트머스</a></li> <li><a>브라운</a></li> <li><a>예일</a></li> <li><a>컬럼비아</a></li> <li><a>코넬</a></li> <li><a>펜실베이니아</a></li> <li><a>프린스턴</a></li> <li><a>하버드</a></li></ul> </div></td></tr></tbody></table></div>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span>미국 대학 협회 (AAU)</span></a></div></th></tr><tr><th><a><span>공립 대학</span></a></th><td><div><a>노스캐롤라이나, 채플힐</a> <span>·</span> 뉴욕 주립 (<a>버펄로</a> <span>·</span> <a>스토니브룩</a>) <span>·</span> <a>럿거스</a> <span>·</span> <a>메릴랜드</a> <span>·</span> <a>미네소타</a> <span>·</span> <a>미시간</a> <span>·</span> <a>미시간 주립</a> <span>·</span> <a>미주리</a> <span>·</span> <a>버지니아</a> <span>·</span> <a>아이오와</a> <span>·</span> <a>아이오와 주립</a> <span>·</span> <a>애리조나</a> <span>·</span> <a>오리건</a> <span>·</span> <a>오하이오 주립</a> <span>·</span> <a>워싱턴</a> <span>·</span> <a>위스콘신, 매디슨</a> <span>·</span> <a>인디애나, 블루밍턴</a> <span>·</span> <a>일리노이, 어배너-섐페인</a> <span>·</span> <a>조지아 공과</a> <span>·</span> <a>캔자스</a> <span>·</span> 캘리포니아 (<a>데이비스</a> <span>·</span> <a>로스앤젤레스</a> <span>·</span> <a>버클리</a> <span>·</span> <a>샌디에이고</a> <span>·</span> <a>샌타바버라</a> <span>·</span> <a>어바인</a>) <span>·</span> <a>콜로라도</a> <span>·</span> <a>텍사스, 오스틴</a> <span>·</span> <a>텍사스, A&amp;M</a> <span>·</span> <a>퍼듀</a> <span>·</span> <a>펜실베이니아 주립</a> <span>·</span> <a>플로리다</a> <span>·</span> <a>피츠버그</a></div></td></tr><tr><th><a><span>사립 대학</span></a></th><td><div><a>노스웨스턴</a> <span>·</span> <a>뉴욕</a> <span>·</span> <a>듀크</a> <span>·</span> <a>라이스</a> <span>·</span> <a>로체스터</a> <span>·</span> <a>매사추세츠 공과</a> <span>·</span> <a>밴더빌트</a> <span>·</span> <a>보스턴</a> <span>·</span> <a>브라운</a> <span>·</span> <a>브랜다이스</a> <span>·</span> <a>서던 캘리포니아</a> <span>·</span> <a>스탠포드</a> <span>·</span> <a>시카고</a> <span>·</span> <a>에모리</a> <span>·</span> <a>예일</a> <span>·</span> <a>워싱턴, 세인트루이</a> <span>·</span> <a>존스 홉킨스</a> <span>·</span> <a>카네기 멜런</a> <span>·</span> <a>캘리포니아 공과</a> <span>·</span> <a>컬럼비아</a> <span>·</span> <a>케이스 웨스턴 리저브</a> <span>·</span> <a>코넬</a> <span>·</span> <a>툴레인</a> <span>·</span> <a>펜실베이니아</a> <span>·</span> <a>프린스턴</a> <span>·</span> <a>하버드</a></div></td></tr><tr><th><a><span>캐나다의 대학</span></a></th><td><div><a>맥길</a> <span>·</span> <a>토론토</a></div></td></tr></tbody></table></div>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span>대학 연구 협회 (URA)</span></a></div></th></tr><tr><th><a><span>미국</span></a></th><td><div> <ul><li><a>네브래스카, 링컨</a></li> <li><a>노스이스턴</a></li> <li><a>노던일리노이</a></li> <li><a>노스웨스턴</a></li> <li><a>노스캐롤라이나, 채플힐</a></li> <li><a>노스텍사스</a></li> <li><a>노터데임</a></li> <li><a>뉴멕시코</a></li> <li><a>뉴멕시코 주립</a></li> <li><a>듀크</a></li> <li><a>라이스</a></li> <li><a>럿거스</a></li> <li><a>로체스터</a></li> <li><a>록펠러</a></li> <li><a>메릴랜드</a></li> <li><a>미네소타</a></li> <li><a>미시간</a></li> <li><a>미시간 주립</a></li> <li><a>밴더빌트</a></li> <li><a>버지니아</a></li> <li><a>버지니아 공과</a></li> <li><a>뉴욕 주립, 버펄로</a></li> <li><a>보스턴</a></li> <li><a>브라운</a></li> <li><a>사우스캐롤라이나</a></li> <li><a>스탠포드</a></li> <li><a>스토니브룩</a></li> <li><a>시러큐스</a></li> <li><a>시카고</a></li> <li><a>일리노이 공과</a></li> <li><a>아이오와</a></li> <li><a>아이오와 주립</a></li> <li><a>애리조나</a></li> <li><a>애리조나 주립</a></li> <li><a>앨라배마</a></li> <li><a>서던메소디스트</a></li> <li><a>루이지애나 주립</a></li> <li><a>매사추세츠 공과</a></li> <li><a>예일</a></li> <li><a>오리건</a></li> <li><a>오클라호마</a></li> <li><a>오하이오 주립</a></li> <li><a>워싱턴</a></li> <li><a>워싱턴, 세인트루이스</a></li> <li><a>웨인 주립</a></li> <li><a>위스콘신, 매디슨</a></li> <li><a>윌리엄 &amp; 메리</a></li> <li><a>캘리포니아, Davis</a></li> <li><a>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a></li> <li><a>캘리포니아, 버클리</a></li> <li><a>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a></li> <li><a>캘리포니아, 샌타바버라</a></li> <li><a>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a></li> <li><a>일리노이, 시카고</a></li> <li><a>유타</a></li> <li><a>인디애나, 블루밍턴</a></li> <li><a>일리노이, 어배너-섐페인</a></li> <li><a>존스 홉킨스</a></li> <li><a>카네기 멜런</a></li> <li><a>캘리포니아 공과</a></li> <li><a>컬럼비아</a></li> <li><a>케이스 웨스턴 리저브</a></li> <li><a>코넬</a></li> <li><a>콜로라도, 볼더</a></li> <li><a>터프츠</a></li> <li><a>테네시</a></li> <li><a>텍사스, 댈러스</a></li> <li><a>텍사스, 알링턴</a></li> <li><a>텍사스, A&amp;M</a></li> <li><a>텍사스, 오스틴</a></li> <li><a>툴레인</a></li> <li><a>퍼듀</a></li> <li><a>펜실베이니아</a></li> <li><a>펜실베이니아 주립</a></li> <li><a>프린스턴</a></li> <li><a>플로리다</a></li> <li><a>플로리다 주립</a></li> <li><a>피츠버그</a></li> <li><a>하버드</a></li> <li><a>하와이, 마노아</a></li> <li><a>휴스턴</a></li></ul> </div></td></tr><tr><th>국제</th><td><div> <ul><li><a>맥길</a></li> <li><a>와세다</a></li> <li><a>토론토</a></li> <li><a>피사</a></li></ul> </div></td></tr></tbody></table></div> <div><table><tbody><tr><th><a>전거 통제</a></th><td><div> <ul><li><a>WorldCat</a></li> <li><a>VIAF</a>: <span><a>144232685</a></span></li> <li><a>LCCN</a>: <span><a>n79056113</a></span></li> <li><a>ISNI</a>: <span><a>0000 0004 1936 9094</a></span></li> <li><a>GND</a>: <span><a>1010811-7</a></span></li> <li><a>SUDOC</a>: <span><a>026472449</a></span></li> <li><a>BNF</a>: <span><a>cb11871472b</a> <a>(데이터)</a></span></li> <li><a>NKC</a>: <span><a>ko2002148998</a></span></li></ul>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브라운_대학교&amp;oldid=24509251</a>"</div> <div><div><a>분류</a>: <ul><li><a>아이비 리그</a></li><li><a>브라운 대학교</a></li><li><a>1764년 설립</a></li><li><a>로드아일랜드주의 대학교</a></li><li><a>미국 대학 협회</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VIA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LCCN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ISNI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GND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BN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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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대학교의 제18대 총장은 누구인가?
루스 시몬스 박사(Ruth J. Simmons)가 제18대 총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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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71
[ "브라운 대학교의 제18대 총장은 누구인가?", "브라운 대학교내에는 얼마나 많은 건물이 있어?" ]
<!DOCTYPE html> 브라운 대학교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브라운 대학교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table><caption>브라운 대학교Brown University</caption><tbody><tr><td colspan="2"> </td></tr><tr><th>표어</th> <td> In Deo Speramus하나님 안에서 우리는 소망한다</td></tr> <tr><th>종류</th> <td> 사립</td></tr><tr><th>설립</th> <td> 1764년</td></tr><tr><th>총장</th> <td> 크리스티나 팩슨 (Christina Hull Paxson)</td></tr><tr><th>학부생 수</th> <td> 5,874</td></tr><tr><th>대학원생 수</th> <td> 2,146</td></tr><tr><th>교직원 수</th> <td> 교수: 689</td></tr><tr><th>국가</th> <td> 미국</td></tr><tr><th>위치</th> <td>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프로비던스</td></tr><tr><th>상징물</th> <td> 곰</td></tr><tr><th>웹사이트</th> <td> 공식 사이트</td></tr><tr><td colspan="2"> 브라운 대학교의 위치</td></tr> </tbody></table> 유니버시티 홀 (University Hall) 브라운 대학교(Brown University)는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프로비던스에 위치한 아이비리그에 속한 대학교이다. 목차 1 연혁 2 역사 3 캠퍼스 4 입학 현황 5 평가 6 학교 동문 6.1 저명한 동문 7 갤러리 8 출처 9 외부 링크 연혁[편집] 1764년에 설립된 이 대학교는 아이비 리그의 일원이다. 미 동부 뉴 잉글랜드 지역에서 세번째로, 미국에서 일곱 번째로 오래된 고등교육기관이며, 오랜 역사와 함께 진보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가 이 학교의 학풍이다. 캠퍼스는 프로비던스 시가 내려다보이는 칼리지힐 143에이커의 부지에 자리잡고 있다. 학생들은 전통적인 전공분야 이외에도 자신만의 독자적인 혼성전공을 만들 수 있고, 교수들 지도하에 자신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짜서 공부할 수 있다. 브라운대 특징중 하나는 학생들의 자율성을 최대한 허용한다는 점이다. 학생들은 교수들 지도를 받으면서 독자적인 연구(independent study/research)나 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학생대 교수의 비율이 8:1 이어서 신입생들도 노벨상 수상자나 명망 있는 철학자, 시인, 소설가 등의 교수들과도 쉽게 만나 이야기할 수 있다. 브라운 대학교는 학부(The College)와 일반 대학원(Graduate School), 의학대학원(Alpert Medical School)으로 구성되어 있다. 역사학, 영문학, 비교문학, 정치학, 종교학, 국제관계학, 경제학, 응용수학, 컴퓨터공학, 엔지니어링, 생물학, 신경과학, 심리학, 현대문화와 미디어학 등이 가장 인기있는 전공과목이며, 컴퓨터공학과 엔지니어링을 제외한 대부분의 전공분야에서 전국 최상위권에 포함된다. 졸업생의 60%가 5년 이내에 대학원 또는 전문대학원에 진학하고 있다. 졸업생들의 의학대학원(medical school)과 명문 경영대학원(business school), 법학대학원(law school) 합격률이 매년 미 전국 상위 5위권에 들 정도로 의대와 대학원/전문대학원 진학율이 높다.[1] 교수 수는 689명에 불과하며 10년 전에는 580여명에 불과했기 때문에 매우 작은 대학에 속하지만, 교수생활을 했던 사람들 중 5명이 재직 전에, 중에 또는 그 후에 노벨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학부출신 2명이 졸업후 노벨상을 수여받았다.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방송국인 WBRU를 비롯해 각종 스포츠, 예술, 사회봉사활동을 하는 300여 개의 클럽이 활성화되어 있다. 대학원의 경우 자연과학계통과 문과 계 전공 대부분이 전국 최 상위권에 속하고 있다. 브라운대 학부과정의 재학생 5,900여명중 소수민족 학생이 29%이다. 그중 동양계가 14%, 아프리카계가 7%, 남미계가 7%이며, 전 세계 63개 국가에서 온 유학생 신분 학생이 9%를 차지한다. 재학생의 60% 이상이 장학금이나 각종 재정보조혜택을 받고 있다. 2001년 7월 브라운대는 루스 시몬스 박사(Ruth J. Simmons)가 제18대 총장으로 선출되었다. 시몬스 박사는 아이비리그 가운데 최초의 흑인 총장이자 두 번째 여성 총장이기도 하다. 시몬스 박사는 2006년 이화여자대학교가 개교 12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행사에 초대 받아 내한하여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2년 크리스티나 팩슨(Christina Hull Paxson)이 제19대 총장으로 선출되었다. 매닝 홀 (Manning Hall) 역사[편집] 니콜라스 브라운 주니어 브라운 대학은 1764년 설립된 학교로, 미국의 역사와 함께 숨쉬며 자라온 대학교이다. 미 전국에서는 일곱 번째, 동부지역에서는 세 번째로 설립된 학교이고, 그 당시 동부 지역의 엄격하고 까다로운 초교파 주의자들의 종교적 계율에 식상한 침례교도들이 그에 대한 반응으로 세운 대학이다. 브라운 대학교는 침례교단(Baptist)에서 시작하여 성장한 대학교로 이제는 교단을 초월한 학문의 자유와 다양성을 지향하고 있는 대학이다. 1764년 로드 아일랜드주 워런(Warren)에 칼리지 오브 로드아일랜드(College of Rhode Island)라고 하는 이름으로 설립했으며, 1765년에 처음으로 학생을 받아 들였다. 1770년 프로비던스시(Providence)가 내려다보이는 지금의 위치인 칼리지 힐(College Hill)로 이전하였다. 현재 본관으로 쓰이는 건물은 미국 독립전쟁(1776~1781)당시 영국군에 대항해 싸우던 아메리카 혁명군과 프랑스 원군의 치료소였을 만큼 유서 깊은 곳이기도 하다. 1804년에는 대학교 발전에 커다란 이바지하였던 니콜라스 브라운 주니어(Nicholas Brown Jr.)를 추모하기 위해서 오늘까지 사용하고 있는 이름인 브라운 대학교(Brown University)로 바뀌게 되었다. 1891년에는 이 대학교내에 여자대학교로 팸브룩 칼리지(Pembroke College)가 설립되어 80년간, 남자대학교였던 브라운 대학교와 병행되어 운영되다가 1971년에 들어서면서 브라운 대학교와 합병하여 단일 남녀공학 대학교로 새로운 출범을 하게 되었다. 캠퍼스[편집] 존 카터 브라운 도서관 (John Carter Brown Library) 프로비던스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칼리지 힐(College Hill)은 미국의 역사와 함께 지내온 빅토리아풍의 대형저택들이 즐비한 마을이고, 이 중앙에 자리잡고 있는 브라운대 캠퍼스는 적막이 감도는 평온한 마을속에서 생동감이 넘치는 오아시스와 같은 곳이라 할 수 있다. 프리비던스시 동쪽 칼리지 힐에 위치한 브라운대 메인 캠퍼스는 143에이커 규모의 부지에 235동의 건물이 있다. 기숙사 시설이 충분해 학생들이 원하면 기숙사 생활을 할 수 있다. 부설시설로는 존 D. 록펠러 도서관, 과학 도서관을 비롯한 8개 도서관, 학습자료센터, 미술관, 플라네타리움, 고고학 박물관 등이 있다. 높은 언덕위에 자리잡은 캠퍼스 아래로 펼쳐진 몇 블록 떨어지지 않은 곳에는 젊은이들의 취향에 맞는 대형 종합상가가 들어서면서 레코드상점, 서점, 의류점, 식당, 커피점 등의 캠퍼스 타운이 형성되어 있다. 입학 현황[편집] 학업 성적, 대학수학능력시험 SAT I, II, 에세이, 과외활동 및 인터뷰를 기준으로 선발하며, 2021년 졸업예정으로 2017년 가을에 입학하는 신입생의 경우 지원자 32,724명중 8.3%인 2,722명이 합격하였다.[2] 평가[편집] 2013년 《U.S. 뉴스 &amp; 월드 리포트》 미국 종합대학 학부 순위에서 브라운은 14위를 차지하였다.[3] 《포브스》지 순위에서는 12위를 차지했다.[4] 의학대학원은 2013년 《U.S. 뉴스 &amp; 월드 리포트》 미국 의학대학원 순위에서 32위를 기록했다.[5] 학교 동문[편집] 분류:브라운 대학교 동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저명한 동문[편집] 김용 (A.B. 1982) 브라운 대학교는 사회 여러 분야에서 우수한 인재들을 배출했다. 前 국무장관 찰스 에번스 휴스과 존 헤이, 루이지애나 주지사 보비 진달, 교육개혁가 호러스 맨, 前 UN 대사 리처드 홀브룩, 자선가 존 D. 록펠러 주니어,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의장 재닛 옐런, 세계 은행 총재 김용, 뱅크 오브 아메리카 CEO 브라이언 모이니한, 前 IBM 사장 토머스 왓슨 주니어, 前 애플 CEO 존 스컬리, CNN 설립자 테드 터너, 컨설팅 회사 맥킨지 &amp; 컴퍼니의 실질적인 설립자 마빈 바우어, 前 대통령 존 F. 케네디의 아들 존 F. 케네디 주니어, 배우 존 크래신스키, 힐 하퍼, 로라 리니, 줄리 보언, 데이비드 월턴, 《해리 포터》 시리즈로 유명한 배우 엠마 왓슨, 싱어송라이터 메리 채핀 카펜터 등이 브라운 출신이다. 한인 동문으로는 한인 최초로 브라운대를 졸업한 제2대 국회의원 백상규, 광복 후 첫 유학생 출신 前 국회의장 박준규, 첫 박사 학위 수여자 前 원자력연구소 소장 윤용구, 금융위원회 예하 국장 손병두,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백낙청, 신세계그룹 부회장 정용진, 흥선대원군의 5대손 이종 등이 있다. 현재 국내 브라운 대학교 동문은 약 400여 명 이상이라고 한다. 갤러리[편집] 출처[편집] ↑ 브라운 대학 웹사이트 ↑ Brown admits Class of 2018 ↑ US News College ↑ Forbes College ↑ US News Medical School 외부 링크[편집] <table> <tbody><tr> <td></td> <td>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된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브라운 대학교 </td> </tr> </tbody></table> (영어) 브라운 대학교 공식 웹사이트 (영어) 브라운 대학교 입학정보 (공식 웹사이트) 브라운대 SAT 점수 <table><tbody><tr><th colspan="2">vdeh아이비 리그</th></tr><tr><td colspan="2"> 다트머스 브라운 예일 컬럼비아 코넬 펜실베이니아 프린스턴 하버드 </td></tr></tbody></table> <table><tbody><tr><th colspan="2">vdeh미국 대학 협회 (AAU)</th></tr><tr><th>공립 대학</th><td>노스캐롤라이나, 채플힐 · 뉴욕 주립 (버펄로 · 스토니브룩) · 럿거스 · 메릴랜드 · 미네소타 · 미시간 · 미시간 주립 · 미주리 · 버지니아 · 아이오와 · 아이오와 주립 · 애리조나 · 오리건 · 오하이오 주립 · 워싱턴 · 위스콘신, 매디슨 · 인디애나, 블루밍턴 · 일리노이, 어배너-섐페인 · 조지아 공과 · 캔자스 · 캘리포니아 (데이비스 · 로스앤젤레스 · 버클리 · 샌디에이고 · 샌타바버라 · 어바인) · 콜로라도 · 텍사스, 오스틴 · 텍사스, A&amp;M · 퍼듀 · 펜실베이니아 주립 · 플로리다 · 피츠버그</td></tr><tr><th>사립 대학</th><td>노스웨스턴 · 뉴욕 · 듀크 · 라이스 · 로체스터 · 매사추세츠 공과 · 밴더빌트 · 보스턴 · 브라운 · 브랜다이스 · 서던 캘리포니아 · 스탠포드 · 시카고 · 에모리 · 예일 · 워싱턴, 세인트루이 · 존스 홉킨스 · 카네기 멜런 · 캘리포니아 공과 · 컬럼비아 ·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 코넬 · 툴레인 · 펜실베이니아 · 프린스턴 · 하버드</td></tr><tr><th>캐나다의 대학</th><td>맥길 · 토론토</td></tr></tbody></table> <table><tbody><tr><th colspan="2">vdeh대학 연구 협회 (URA)</th></tr><tr><th>미국</th><td> 네브래스카, 링컨 노스이스턴 노던일리노이 노스웨스턴 노스캐롤라이나, 채플힐 노스텍사스 노터데임 뉴멕시코 뉴멕시코 주립 듀크 라이스 럿거스 로체스터 록펠러 메릴랜드 미네소타 미시간 미시간 주립 밴더빌트 버지니아 버지니아 공과 뉴욕 주립, 버펄로 보스턴 브라운 사우스캐롤라이나 스탠포드 스토니브룩 시러큐스 시카고 일리노이 공과 아이오와 아이오와 주립 애리조나 애리조나 주립 앨라배마 서던메소디스트 루이지애나 주립 매사추세츠 공과 예일 오리건 오클라호마 오하이오 주립 워싱턴 워싱턴, 세인트루이스 웨인 주립 위스콘신, 매디슨 윌리엄 &amp; 메리 캘리포니아, Davis 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 캘리포니아, 버클리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 샌타바버라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일리노이, 시카고 유타 인디애나, 블루밍턴 일리노이, 어배너-섐페인 존스 홉킨스 카네기 멜런 캘리포니아 공과 컬럼비아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코넬 콜로라도, 볼더 터프츠 테네시 텍사스, 댈러스 텍사스, 알링턴 텍사스, A&amp;M 텍사스, 오스틴 툴레인 퍼듀 펜실베이니아 펜실베이니아 주립 프린스턴 플로리다 플로리다 주립 피츠버그 하버드 하와이, 마노아 휴스턴 </td></tr><tr><th>국제</th><td> 맥길 와세다 토론토 피사 </td></tr></tbody></table> <table><tbody><tr><th>전거 통제</th><td> WorldCat VIAF: 144232685 LCCN: n79056113 ISNI: 0000 0004 1936 9094 GND: 1010811-7 SUDOC: 026472449 BNF: cb11871472b (데이터) NKC: ko2002148998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브라운_대학교&amp;oldid=24509251" 분류: 아이비 리그브라운 대학교1764년 설립로드아일랜드주의 대학교미국 대학 협회숨은 분류: VIA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LCCN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ISNI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GND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BN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지도가 있는 문서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다른 프로젝트 위키미디어 공용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AfrikaansالعربيةمصرىAsturianuAzərbaycancaتۆرکجهБашҡортсаБългарскиবাংলাBosanskiCatalàČeštinaDanskDeutschEnglishEspañolEestiEuskaraفارسیSuomiFrançaisGàidhligGaelgעבריתMagyarՀայերենBahasa IndonesiaÍslenskaItaliano日本語ქართულიКыргызчаLatinaLatviešuМакедонскиമലയാളംNederlandsNorskਪੰਜਾਬੀPolskiپنجابیPortuguêsРусскийScotsSimple EnglishShqipСрпски / srpskiSvenskaதமிழ்ไทยTagalogTürkçeТатарча/tatarçaУкраїнськаTiếng ViệtWinaray中文 링크 편집 이 문서는 2019년 7월 1일 (월) 15:37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브라운 대학교(Brown University)는 1764년에 설립된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프로비던스에 위치한 아이비리그 사립 대학교이다. 이 학교는 미국에서 일곱 번째로 오래된 고등교육기관으로, 진보적이고 자유로운 학풍을 지향한다. 현재 총장인 크리스티나 팩슨(Christina Paxson) 아래, 학부생 5,874명과 대학원생 2,146명이 재학 중이다. 브라운 대학교는 학생들에게 전통적인 전공 외에도 독자적인 혼성전공을 만들 수 있는 자율성을 제공하며, 교수와의 비율이 8:1로 개인적인 연구와 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많이 제공한다. 인기 전공으로는 역사학, 영문학, 정치학, 경제학 등이 있으며, 졸업생의 60%가 대학원에 진학한다. 학교의 역사적 배경은 침례교도들이 세운 대학으로 시작되었으며, 1804년 니콜라스 브라운 주니어를 기리기 위해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1891년에는 여성 교육을 위한 팸브룩 칼리지가 설립되었고, 1971년에 브라운 대학교와 통합되었다. 브라운 대학교의 캠퍼스는 143에이커 규모로, 다양한 부속 시설과 300여 개의 클럽이 운영되고 있다. 입학은 학업 성적과 SAT 점수, 에세이 등을 기준으로 하며, 2021년에는 지원자 32,724명 중 8.3%가 합격했다. 저명한 동문으로는 전 국무장관 찰스 에번스 휴스, 세계은행 총재 김용, 배우 엠마 왓슨 등이 있다. 브라운 대학교는 학문적 자유와 다양성을 중시하며, 미국 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다음 텍스트를 읽고 독자가 처음 접해도 이해할 수 있도록 요약해줘. 주요 인물, 사건, 배경, 갈등 구조 등을 빠짐없이 담되, 문장은 간결하게 유지해줘.
트리스탄다쿠냐_제도
https://ko.wikipedia.org/wiki/트리스탄다쿠냐_제도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트리스탄다쿠냐 제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트리스탄다쿠냐 제도</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tbody><tr><th colspan="2">트리스탄다쿠냐</th></tr><tr><td colspan="2"> <span>Tristan da Cunha</span></td></tr><tr><td colspan="2"> <table> <tbody><tr> <td><a><img></a> </td> <td><a><img></a> </td></tr> <tr> <td><a>국기</a> </td> <td><a>국장</a> </td></tr></tbody></table></td></tr><tr><th>표어</th> <td> Our faith is our strength</td></tr><tr><th><a>국가</a></th> <td> <a>주여, 여왕을 지켜 주옵소서!</a></td></tr><tr><td colspan="2"> <a><img></a></td></tr><tr><th><a>수도</a></th> <td> <a>에든버러오브더세븐시즈</a> <span><span><a><span><span><span>남위 37° 6′ </span> <span>서경 12° 17′ </span></span></span><span> / </span><span><span>남위 37.100° 서경 12.283° </span><span> / <span>-37.100; -12.283</span></span></span></a></span></span></td></tr> <tr><th colspan="2"><a>정치</a></th></tr><tr><th><a>공용어</a></th> <td> <a>영어</a></td></tr><tr><th><a>정치체제</a></th> <td> <a>영국의 해외영토</a></td></tr><tr><th><a>여왕</a><br/><a>행정관</a></th> <td> <a>엘리자베스 2세</a><br/><a>데이비드 몰리</a></td></tr><tr><th colspan="2"><a>역사</a></th></tr><tr><th><a>영국의 속령</a></th> <td>  </td></tr><tr><th> • 첫 거주</th> <td> <a>1815년</a></td></tr><tr><th colspan="2"><a>지리</a></th></tr><tr><th><a>면적</a></th> <td> 201<a>km<sup>2</sup></a></td></tr><tr><th><a>시간대</a></th> <td> GMT (<a>UTC</a>+0)</td></tr><tr><th colspan="2"><a>인구</a></th></tr><tr><th><a>2013년</a> <a>조사</a></th> <td> 259명</td></tr><tr><th><a>인구 밀도</a></th> <td> 1.3명/km<sup>2</sup></td></tr><tr><th colspan="2"><a>경제</a></th></tr><tr><th><a>통화</a></th> <td> <a>파운드</a> (<a>GBP</a>)</td></tr><tr><th colspan="2">기타</th></tr><tr><th><a>도메인</a></th> <td> <a>.sh</a></td></tr><tr><th><a>국제 전화</a></th> <td> +290</td></tr> </tbody></table> <p><b>트리스탄다쿠냐 제도</b>(Tristan da Cunha)는 <a>대서양</a> 남쪽에 흩어진 <a>영국</a>의 해외 영토이다. 공용어는 <a>영어</a>이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지리</span></a> <ul> <li><a><span>1.1</span> <span>트라스탄다쿠냐 섬</span></a></li> <li><a><span>1.2</span> <span>트리스탄다쿠냐 제도</span></a></li> </ul> </li> <li><a><span>2</span> <span>역사</span></a> <ul> <li><a><span>2.1</span> <span>발견</span></a></li> <li><a><span>2.2</span> <span>정착</span></a></li> <li><a><span>2.3</span> <span>고립과 접촉</span></a></li> <li><a><span>2.4</span> <span>피난</span></a></li> <li><a><span>2.5</span> <span>현재</span></a></li> </ul> </li> <li><a><span>3</span> <span>정치</span></a></li> <li><a><span>4</span> <span>경제</span></a></li> <li><a><span>5</span> <span>교통</span></a></li> <li><a><span>6</span> <span>주민</span></a></li> <li><a><span>7</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지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트라스탄다쿠냐 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iv><div><a><img></a> <div><div><a></a></div>트리스탄다쿠냐 섬의 위성사진</div></div></div> <p>트리스탄다쿠냐 섬은 남위 37도, 서경 12도에 위치해 있고, <a>아프리카</a> 대륙의 <a>케이프타운</a>에서 2,805 km 떨어져 있고, 남아메리카의 리우데자네이루에서 3,353 km 떨어진 대서양에 위치해 있다. 사람이 거주하는 가장 가까운 육지는 북쪽으로 2,429 km 떨어진 세인트 헬레나 섬이다. </p> <div><div><a><img></a> <div><div><a></a></div>기온과 강수량</div></div></div> <p>섬 중앙에는 <a>순상 화산</a>인 퀸 메리 봉(2,062m)이 위치해 있어서, 겨울철에는 많은 눈이 내린다. 섬의 북서부와 호텐토트 케이프(Hottentot Point) 주변을 제외하고, 섬 주위에는 높이 300m ~ 600m의 가파른 절벽이 형성되어 있다. 호텐토트 케이프 주변에 약 5 km² 정도의 평지가 있고, 섬의 유일한 마을인 <a>에든버러오브더세븐시즈</a>가 위치해 있다. </p><p>해양성 기후이기 때문에, 밤낮과 여름-겨울간 기온 격차는 크지 않다. 에딘버러 지역의 연평균 강수량은 1,675mm이다. </p> <h3><span></span><span>트리스탄다쿠냐 제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인엑서서블 섬과 나이팅게일 제도는 각각 트리스탄다쿠냐 본섬의 35 km 남쪽에 위치해 있다. 고흐 섬이 멀리 떨어져 있는데, 395 km 남남서쪽에 위치해 있다. 트리스탄다쿠냐 제도 본토 이외에는 모두 무인도이다. 고흐 섬에서는 <a>1956년</a>부터 <a>남아프리카 공화국</a>에서 기상 관측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6명의 직원이 상주하고 있으나 정착 인구라고 간주하지는 않는다. 트리스탄다쿠냐 제도는 <a>대서양 중앙 해령</a>에 위치하고 있고, 트리스탄 핫스팟이라고 일컬어지는 마그마의 활동의 산물로 추정된다. </p> <h2><span></span><span>역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발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a>1506년</a>, <a>포르투갈</a>의 탐험가 트리스탄 다쿠냐가 발견하였다. 다만, 당시에 바다가 거친 상태여서 그는 섬에 상륙할 수는 없었다. 섬의 명칭은 이 탐험가의 이름을 딴 것이다. </p><p><a>1643년</a>, 기록상으로 네덜란드 동인도회사의 배 힘스테드의 승무원이 처음으로 섬에 상륙하였다. 트리스탄다쿠냐 섬은 희망봉 방향으로 유럽과 인도양을 오가는 선박과 대서양을 횡단하려고 하는 배들에게 보급지와 피난 항구로 이용되었다. 17세기 후반에는 세인트 헬레나에서 파견된 영국 동인도회사의 선박이 섬에 정착 가능성을 보고하였다는 기록이 있으나, 실제로 정착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p><p>섬을 본격적으로 조사한 것은 <a>1767년</a>, 프랑스 왕국의 프리깃이 행한 것이 최초이다. 대략의 해안선을 측량하면서 빅 와튼의 폭포와 북쪽 해안에 있는 호수가 발견되었다. 조사 결과는 영국 해군의 수로부에서 <a>1781년</a> 발간한 자료에 실려 있다. 18세기 후반에는 영국인 상인이 일시적으로 섬에 거주했다는 기록이 있는데, 섬에 정착한 것은 아니었다. </p> <h3><span></span><span>정착</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iv><div><a><img></a> <div><div><a></a></div>조나단 램버트</div></div></div> <p>최초의 정착 시도는 <a>미국</a> <a>매사추세츠주</a> <a>세일럼</a> 출신의 선원이었던 조나단 램버트가 하였다. <a>1810년</a> 12월, 몇 명의 부하와 함께 섬에 상륙한 램버트는 <a>1811년</a> 트리스탄다쿠냐 제도를 리플레쉬먼트 제도(새로움의 섬)라고 명명하였고, 영유권을 선언하였다. 이후 그는 섬 부근을 항해하는 선박에 물이나 야채, 보리, 고기, 바다표범의 기름 등을 공급하는 일을 하였다. 하지만 램버트는 <a>1812년</a> <a>3월 17일</a> 보트 사고로 사망하게 된다. 이 해에 미국과 영국 간의 전쟁이 발발하는데, 전쟁 중 섬은 양국의 함선의 기지로 이용된다. </p><p><a>1816년</a>, <a>영국</a>은 트리스탄다쿠냐 섬을 정식으로 영토에 넣고, 케이프 식민지 관리 하에 두었다. 섬에는 영국 육군의 부대가 주둔하였다. 이 부대는 <a>1816년</a>에 철수하지만, 상병 윌리엄이 군을 제대하고 가족과 함께 섬에 남게 되었다. 섬에 기항하거나 표착한 선원 중에는 섬에 남는 사람이 생기면서, 인구가 점차 증가하여 많을 때에는 거주민이 100명 안팎을 넘나들기도 하였다. </p><p><a>1867년</a> 8월, <a>빅토리아 여왕</a>의 차남인 <a>알프레트</a>가 이 섬을 방문하게 된다. 이 섬의 유일한 마을인 에든버러오브더세븐시즈라는 이름은, 이 방문의 영예로움을 기념하기 위해 명명한 것이다. </p> <h3><span></span><span>고립과 접촉</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이 섬은 남대서양을 항해하는 선박의 보급기지나 포경선의 거점으로 이용되었다. 그러나 남북 전쟁이 일어나면서 미국의 포경업이 타격을 받고, <a>수에즈 운하</a>가 <a>1869년</a> 개통하고, 범선에서 증기선으로 전환하는 등의 시대적 전환기로 인해 아시아로 항해하는 도중에 이 섬에 기항하는 선박이 줄어들게 되었다. 이러한 이유로 섬은 점점 고립되었는데, 선교사가 방문하거나 난파선의 구조 활동을 하는 경우가 있었으므로 완전히 고립된 것은 아니었다. <a>1885년</a>에는 어선 사고가 일어났는데, 섬의 성인남자 19명 중 15명이 사망하는 일이 발생하였다. 이 사건 이후로 섬에 사건사고가 일어날 때마다 케이프 식민지로 이주하는 권유와 제안이 섬으로 들어가지만, 섬의 거주민들은 이를 거부하였다. 섬의 공동체는 섬을 떠난 사람들이 가족을 데리고 다시 섬으로 돌아오거나, 새로운 정착자가 들어오는 등으로 유지되었다. </p> <div><div><a><img></a> <div><div><a></a></div>트리스탄다쿠냐 섬 인구 추이</div></div></div> <p>섬이 가장 고립된 때는 <a>제1차 세계대전</a> 전후이다. 전쟁 동안 해군이 한 해에 한 번 가져다주던 물자 보급이 끊기게 되었다. <a>1919년</a> 7월, 경순양함 얄마스가 전쟁이 끝났다는 소식을 전했으나, 이후 10년까지 섬은 한 통의 우편물도 받지 못하였다. </p><p><a>1938년</a> <a>1월 12일</a>, 섬은 세안트 헬레나에 속하게 되었다. <a>제2차 세계대전</a> 중인 <a>1942년</a> 영국의 해군 비밀기지 코드명 “HMS Atlantic Isle”로 무선 기상 관측 기지가 섬에 건설되었고, 남대서양을 항해하는 U보트 등의 독일 함선을 감시하였다. 시설의 건설에 섬의 주민들이 참여하기도 하였으나, 당시 섬에는 통화가 없었기 때문에 노동비는 목재, 페인트, 차와 같은 현물로 지급되었다. </p><p><a>제2차 세계대전</a> 중 건설된 이러한 중요 시설들은 전쟁이 끝난 뒤에도 영국이 유지 및 보수를 하였다. <a>1949년</a>에는 트리스탄 개발 회사(Tristan Development Corporation)가 설립되어 섬에 <a>랍스타</a> 가공 공장이 건설되었다. <a>1950년</a>부터 영국 정부에서 관리관(Resident British Administrator)이 파견되는데, 이 때 화폐가 도입된다. 지역 신문인 《트리스탄 타임즈》가 발행된 것도 이 무렵이다. </p><p><a>1956년</a>, <a>미국</a>의 대기권 내 핵 실험(아르고스 작전)이 트리스탄다쿠냐 섬의 남서쪽 115 km 지점에서 일어나고, 이후 <a>1957년</a> <a>엘리자베스 2세</a>의 남편인 <a>에든버러 공작 필립</a>이 왕실 소유의 선박으로 이 섬을 방문하였다. </p> <h3><span></span><span>피난</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a>1961년</a>, 에딘버러 부근에서 화산활동이 활발해지면서, <a>10월 10일</a>에 폭발하게 되었다. 당시 거주하고 있던 주민, 섬 주민 264명과 일시 체류자 25명은 섬에서 탈출하였고 섬 주민들은 영국 본토로 피난하였다. <a>1962년</a> 초에 왕립 학회는 섬의 조사를 실시하였는데, 분화의 피해는 적다고 보고하였다. 영국 정부는 섬 주민들을 대상으로 섬으로의 귀환 여부에 대한 투표를 하였는데, 섬 주민들은 대부분 섬 귀환을 선택하였다. <a>1963년</a>, 섬 주민들은 두 차례에 걸쳐 트리스탄다쿠냐 섬으로 귀환하였다. </p> <h3><span></span><span>현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iv><div><a><img></a> <div><div><a></a></div>트리스탄다쿠냐의 집</div></div></div> <p>트리스탄다쿠냐는 지리적으로 단절된 위치에 있다는 것은 변함이 없으나,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이 정보 고립을 해소하고 있다. <a>2001년</a>부터는 위성을 통해 TV를 수신할 수 있게 되었고, 섬에서 인터넷을 이용할 수도 있다. <a>2002년</a>, 섬만의 문장과 깃발을 제정하였는데 이전까지는 세인트 헬레나의 국기와 문장을 사용하고 있었다. <a>2005년</a>부터는 영국의 우편번호 TDCU 1ZZ가 부여되면서, 섬에서 사는 사람들이 온라인으로 상품을 구입하는 것 등이 가능해지게 되었다. </p> <h2><span></span><span>정치</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국가원수는 영국 여왕이며, 여왕은 총독을 파견한다. 트리스탄다쿠냐의 총독은 세인트헬레나 총독을 겸임하고 있지만, 총독은 세인트헬레나에 상주하기 때문에 외무 영연방 직원인 관리관(Resident British Administrator)이 총독을 대리하여 주재하고 있다. 관리관은 섬의 평의회 의장을 맡아 평의회의 조언을 받고 행정을 주관한다. </p><p>평의회(Island Council)는 11명의 평의원(8명은 선출직, 3명은 지명직)으로 구성된다. 이 중 적어도 한 명은 여성이 되도록 정해져 있다. 섬 주민 대표(Chief Islander)는 <a>1970년</a> 이후부터 공선제로 되어 있으며, 평의원 선거에서 최다 득표자가 취임한다. </p><p>섬의 경찰업무는 정식 경찰관 한 명과 비상근 특별 순경(Special constable) 3명이 담당하고 있다. 트리스탄다쿠냐는 섬 자율적으로 독자적인 입법을 시행할 수 있지만, 섬의 법률에 위배되지 않는 세인트헬레나 법률들도 동시에 적용하고 있다. </p> <h2><span></span><span>경제</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섬의 토지는 대부분 공동체의 소유에 있으며, 섬 주민 이외에는 토지의 구입 등이 허가되지 않는다. 트리스탄다쿠냐의 거주자는 모두 농업이나 어업으로 삶을 영위하고 있다. 가축의 수는 방목지에서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고, 부유한 가정에서 부를 더 축척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섬에서는 식량의 자급자족이 가능하며, 목초 관리를 위해 양은 가족 한 명당 두 마리의 할당이 되도록 사육 수가 제한되고 있다. 이 섬의 주요 외화 수입원은 수집가를 겨냥한 우표와 동전의 발행과 수산 가공품(랍스타)의 수출이다. 이들은 연간 140만 파운드에 달한다. 섬의 재정은 <a>1980년</a> 이후로부터 영국에서 독립하였다. 그러나 독자적으로 유럽 연합 시장에 참여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같은 영국령인 세인트 헬레나가 독자적인 파운드 통화를 가지고 있는 반면, 트리스탄다쿠냐는 영국 본토의 파운드를 사용하고 있다. 세인트 헬레나의 은행을 사용하여 거래한다. </p><p>트리스탄다쿠냐는 영국의 해외 영토로 만국 우편 연합의 가맹 지역이다. 또한 독립의 우편사업체를 운영하여 우표를 발행하고 있다. 트리스탄다쿠냐에는 ISO 3166-1에서 단일 국가코드를 할당하고 있다. </p><p>이 섬의 특산물인 랍스타는 트리스탄 록 랍스타(Tristan rock lobster)가 있다. 랍스타 가공 공장은 섬 최대의 건물이며, 섬 전체의 전력 공급까지 담당하고 있다. 가공된 냉동 랍스타는 연간 140톤 정도가 <a>일본</a>이나 <a>미국</a>으로 수출되고 있다. 섬 주민들은 복수의 직업을 갖는데, 대부분은 섬의 관리청에 근무하는 공무원인 경우이다. </p> <h2><span></span><span>교통</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섬의 북부에 작은 항구가 있다. 그러나 공항은 없으며, 섬의 접근은 해로로 한정되어 있다. 섬의 항구에는 원양 항해 선박이나 요트는 착안할 수 없으며, 앞바다에 정박한 배로부터 섬의 소형선으로 사람이나 물건을 싣고 내린다. 이전에는 영국 정부의 우편선 세인트 헬레나(RMS St Helena)가 런던에서 대서양의 해외 영토를 통해 케이프 타운까지 정기적으로 왕복했었으나, 지금은 운행하지 않는다. <a>2010년</a> 남아프리카 정부의 조사선 SA Agulhas, 남아프리카 수산 회사가 운항하는 MV Edinburgh 및 MV Baltic Trader가 한 해에 9회 왕복하여 케이프 타운과 섬을 연결하고 있다. 이들은 우편물, 화물, 여객의 수송을 담당하고 있다. 케이프 타운에 가는 데에 소요되는 시간은 5 ~ 7일 정도이다. 이 밖에 전세 보트와 유람선이 가끔 섬에 들르고 있다. <a>2005년</a> 영국 정부가 공항 건설 계획을 세웠으나, 중단되었다. </p> <h2><span></span><span>주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인구는 약 300명이며 섬에서 사용되고 있는 언어는 <a>영어</a>이며 <a>영국 국교회</a>가 있다. 인구가 적기 때문에 <a>근친혼</a>에 의한 건강과 유전 문제가 있고, 거기에 유래하는 <a>천식</a>이나 <a>녹내장</a> 환자가 있다. 주민의 대부분은 <a>공무원</a>이며 지방 정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섬에서는 자급 자족이 가능하고 <a>생활필수품</a> 등을 실은 연락선이 3개월에서 4개월에 한 번 기항한다. <a>공항</a>은 없고, 작은 <a>항구</a>가 있을 뿐이다. </p>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b><span>(영어)</span></b> <a>공식 홈페이지</a></li></ul> <div><table><tbody><tr><th colspan="3"><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span><a><img></a></span> <a>영국의 속령</a></div></th></tr><tr><th>해외 영토</th><td><div> <ul><li><a>몬트세랫</a></li> <li><a>버뮤다</a></li> <li><a>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a></li> <li><a>세인트헬레나 어센션 트리스탄다쿠냐</a>(<a>세인트헬레나</a>, <a>어센션</a>, <a>트리스탄다쿠냐</a>)</li> <li><a>앵귈라</a></li> <li><a>영국령 남극 지역</a></li> <li><a>영국령 버진아일랜드</a></li> <li><a>영국령 인도양 지역</a></li> <li><a>지브롤터</a></li> <li><a>케이맨 제도</a></li> <li><a>터크스 케이커스 제도</a></li> <li><a>핏케언 제도</a></li> <li><a>디에고가르시아섬</a></li></ul> </div></td><td rowspan="4"><div><a><img></a></div></td></tr><tr><th>영국 왕실령</th><td><div> <ul><li><a>건지섬</a></li> <li><a>맨섬</a></li> <li><a>저지섬</a></li></ul> </div></td></tr><tr><th>해외 기지</th><td><div><a>아크로티리 데켈리아</a>(<a>키프로스</a>)</div></td></tr><tr><th><a>영토 분쟁</a> 지역</th><td><div> <ul><li><a>포클랜드 제도</a>(<a>아르헨티나</a>)</li></ul> </div></td></tr></tbody></table></div> <div><table><tbody><tr><th><a>전거 통제</a></th><td><div> <ul><li><a>WorldCat</a></li> <li><a>VIAF</a>: <span><a>300081404</a></span></li> <li><a>LCCN</a>: <span><a>n95116212</a></span></li> <li><a>GND</a>: <span><a>4370187-5</a></span></li> <li><a>NKC</a>: <span><a>ge468083</a></span></li></ul>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트리스탄다쿠냐_제도&amp;oldid=22397767</a>"</div> <div><div><a>분류</a>: <ul><li><a>트리스탄다쿠냐 제도</a></li><li><a>영어권</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li><a>VIA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LCCN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GND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div> </div> </div> <div> <div><a></a></div> <div> <h3>둘러보기</h3> <div> <ul> <li><a>대문</a></li><li><a>사용자 모임</a></li><li><a>요즘 화제</a></li><li><a>최근 바뀜</a></li><li><a>모든 문서 보기</a></li><li><a>임의 문서로</a></li><li><a>도움말</a></li><li><a>기부</a></li> </ul> </div> </div> <div> <h3>도구</h3> <div> <ul> <li><a>여기를 가리키는 문서</a></li><li><a>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a></li><li><a>파일 올리기</a></li><li><a>특수 문서 목록</a></li><li><a>고유 링크</a></li><li><a>문서 정보</a></li><li><a>위키데이터 항목</a></li><li><a>이 문서 인용하기</a></li> </ul> </div> </div> <div> <h3>다른 프로젝트</h3> <div> <ul> <li><a>위키미디어 공용</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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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트리스탄다쿠냐 제도에 공항을 건설할 계획을 세웠으나 중단된 나라는 어디인가?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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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트리스탄다쿠냐 제도에 공항을 건설할 계획을 세웠으나 중단된 나라는 어디인가?", "트리스탄다쿠냐 제도는 몇 년도에 발견됐니?", "트리스탄다큐냐 제도의 평의회는 인원은 몇명입니까?" ]
<!DOCTYPE html> 트리스탄다쿠냐 제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트리스탄다쿠냐 제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table><tbody><tr><th colspan="2">트리스탄다쿠냐</th></tr><tr><td colspan="2"> Tristan da Cunha</td></tr><tr><td colspan="2"> <table> <tbody><tr> <td> </td> <td> </td></tr> <tr> <td>국기 </td> <td>국장 </td></tr></tbody></table></td></tr><tr><th>표어</th> <td> Our faith is our strength</td></tr><tr><th>국가</th> <td> 주여, 여왕을 지켜 주옵소서!</td></tr><tr><td colspan="2"> </td></tr><tr><th>수도</th> <td> 에든버러오브더세븐시즈 남위 37° 6′ 서경 12° 17′  / 남위 37.100° 서경 12.283°  / -37.100; -12.283</td></tr> <tr><th colspan="2">정치</th></tr><tr><th>공용어</th> <td> 영어</td></tr><tr><th>정치체제</th> <td> 영국의 해외영토</td></tr><tr><th>여왕행정관</th> <td> 엘리자베스 2세데이비드 몰리</td></tr><tr><th colspan="2">역사</th></tr><tr><th>영국의 속령</th> <td>  </td></tr><tr><th> • 첫 거주</th> <td> 1815년</td></tr><tr><th colspan="2">지리</th></tr><tr><th>면적</th> <td> 201km2</td></tr><tr><th>시간대</th> <td> GMT (UTC+0)</td></tr><tr><th colspan="2">인구</th></tr><tr><th>2013년 조사</th> <td> 259명</td></tr><tr><th>인구 밀도</th> <td> 1.3명/km2</td></tr><tr><th colspan="2">경제</th></tr><tr><th>통화</th> <td> 파운드 (GBP)</td></tr><tr><th colspan="2">기타</th></tr><tr><th>도메인</th> <td> .sh</td></tr><tr><th>국제 전화</th> <td> +290</td></tr> </tbody></table> 트리스탄다쿠냐 제도(Tristan da Cunha)는 대서양 남쪽에 흩어진 영국의 해외 영토이다. 공용어는 영어이다. 목차 1 지리 1.1 트라스탄다쿠냐 섬 1.2 트리스탄다쿠냐 제도 2 역사 2.1 발견 2.2 정착 2.3 고립과 접촉 2.4 피난 2.5 현재 3 정치 4 경제 5 교통 6 주민 7 외부 링크 지리[편집] 트라스탄다쿠냐 섬[편집] 트리스탄다쿠냐 섬의 위성사진 트리스탄다쿠냐 섬은 남위 37도, 서경 12도에 위치해 있고, 아프리카 대륙의 케이프타운에서 2,805 km 떨어져 있고, 남아메리카의 리우데자네이루에서 3,353 km 떨어진 대서양에 위치해 있다. 사람이 거주하는 가장 가까운 육지는 북쪽으로 2,429 km 떨어진 세인트 헬레나 섬이다. 기온과 강수량 섬 중앙에는 순상 화산인 퀸 메리 봉(2,062m)이 위치해 있어서, 겨울철에는 많은 눈이 내린다. 섬의 북서부와 호텐토트 케이프(Hottentot Point) 주변을 제외하고, 섬 주위에는 높이 300m ~ 600m의 가파른 절벽이 형성되어 있다. 호텐토트 케이프 주변에 약 5 km² 정도의 평지가 있고, 섬의 유일한 마을인 에든버러오브더세븐시즈가 위치해 있다. 해양성 기후이기 때문에, 밤낮과 여름-겨울간 기온 격차는 크지 않다. 에딘버러 지역의 연평균 강수량은 1,675mm이다. 트리스탄다쿠냐 제도[편집] 인엑서서블 섬과 나이팅게일 제도는 각각 트리스탄다쿠냐 본섬의 35 km 남쪽에 위치해 있다. 고흐 섬이 멀리 떨어져 있는데, 395 km 남남서쪽에 위치해 있다. 트리스탄다쿠냐 제도 본토 이외에는 모두 무인도이다. 고흐 섬에서는 1956년부터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기상 관측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6명의 직원이 상주하고 있으나 정착 인구라고 간주하지는 않는다. 트리스탄다쿠냐 제도는 대서양 중앙 해령에 위치하고 있고, 트리스탄 핫스팟이라고 일컬어지는 마그마의 활동의 산물로 추정된다. 역사[편집] 발견[편집] 1506년, 포르투갈의 탐험가 트리스탄 다쿠냐가 발견하였다. 다만, 당시에 바다가 거친 상태여서 그는 섬에 상륙할 수는 없었다. 섬의 명칭은 이 탐험가의 이름을 딴 것이다. 1643년, 기록상으로 네덜란드 동인도회사의 배 힘스테드의 승무원이 처음으로 섬에 상륙하였다. 트리스탄다쿠냐 섬은 희망봉 방향으로 유럽과 인도양을 오가는 선박과 대서양을 횡단하려고 하는 배들에게 보급지와 피난 항구로 이용되었다. 17세기 후반에는 세인트 헬레나에서 파견된 영국 동인도회사의 선박이 섬에 정착 가능성을 보고하였다는 기록이 있으나, 실제로 정착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섬을 본격적으로 조사한 것은 1767년, 프랑스 왕국의 프리깃이 행한 것이 최초이다. 대략의 해안선을 측량하면서 빅 와튼의 폭포와 북쪽 해안에 있는 호수가 발견되었다. 조사 결과는 영국 해군의 수로부에서 1781년 발간한 자료에 실려 있다. 18세기 후반에는 영국인 상인이 일시적으로 섬에 거주했다는 기록이 있는데, 섬에 정착한 것은 아니었다. 정착[편집] 조나단 램버트 최초의 정착 시도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세일럼 출신의 선원이었던 조나단 램버트가 하였다. 1810년 12월, 몇 명의 부하와 함께 섬에 상륙한 램버트는 1811년 트리스탄다쿠냐 제도를 리플레쉬먼트 제도(새로움의 섬)라고 명명하였고, 영유권을 선언하였다. 이후 그는 섬 부근을 항해하는 선박에 물이나 야채, 보리, 고기, 바다표범의 기름 등을 공급하는 일을 하였다. 하지만 램버트는 1812년 3월 17일 보트 사고로 사망하게 된다. 이 해에 미국과 영국 간의 전쟁이 발발하는데, 전쟁 중 섬은 양국의 함선의 기지로 이용된다. 1816년, 영국은 트리스탄다쿠냐 섬을 정식으로 영토에 넣고, 케이프 식민지 관리 하에 두었다. 섬에는 영국 육군의 부대가 주둔하였다. 이 부대는 1816년에 철수하지만, 상병 윌리엄이 군을 제대하고 가족과 함께 섬에 남게 되었다. 섬에 기항하거나 표착한 선원 중에는 섬에 남는 사람이 생기면서, 인구가 점차 증가하여 많을 때에는 거주민이 100명 안팎을 넘나들기도 하였다. 1867년 8월, 빅토리아 여왕의 차남인 알프레트가 이 섬을 방문하게 된다. 이 섬의 유일한 마을인 에든버러오브더세븐시즈라는 이름은, 이 방문의 영예로움을 기념하기 위해 명명한 것이다. 고립과 접촉[편집] 이 섬은 남대서양을 항해하는 선박의 보급기지나 포경선의 거점으로 이용되었다. 그러나 남북 전쟁이 일어나면서 미국의 포경업이 타격을 받고, 수에즈 운하가 1869년 개통하고, 범선에서 증기선으로 전환하는 등의 시대적 전환기로 인해 아시아로 항해하는 도중에 이 섬에 기항하는 선박이 줄어들게 되었다. 이러한 이유로 섬은 점점 고립되었는데, 선교사가 방문하거나 난파선의 구조 활동을 하는 경우가 있었으므로 완전히 고립된 것은 아니었다. 1885년에는 어선 사고가 일어났는데, 섬의 성인남자 19명 중 15명이 사망하는 일이 발생하였다. 이 사건 이후로 섬에 사건사고가 일어날 때마다 케이프 식민지로 이주하는 권유와 제안이 섬으로 들어가지만, 섬의 거주민들은 이를 거부하였다. 섬의 공동체는 섬을 떠난 사람들이 가족을 데리고 다시 섬으로 돌아오거나, 새로운 정착자가 들어오는 등으로 유지되었다. 트리스탄다쿠냐 섬 인구 추이 섬이 가장 고립된 때는 제1차 세계대전 전후이다. 전쟁 동안 해군이 한 해에 한 번 가져다주던 물자 보급이 끊기게 되었다. 1919년 7월, 경순양함 얄마스가 전쟁이 끝났다는 소식을 전했으나, 이후 10년까지 섬은 한 통의 우편물도 받지 못하였다. 1938년 1월 12일, 섬은 세안트 헬레나에 속하게 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중인 1942년 영국의 해군 비밀기지 코드명 “HMS Atlantic Isle”로 무선 기상 관측 기지가 섬에 건설되었고, 남대서양을 항해하는 U보트 등의 독일 함선을 감시하였다. 시설의 건설에 섬의 주민들이 참여하기도 하였으나, 당시 섬에는 통화가 없었기 때문에 노동비는 목재, 페인트, 차와 같은 현물로 지급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건설된 이러한 중요 시설들은 전쟁이 끝난 뒤에도 영국이 유지 및 보수를 하였다. 1949년에는 트리스탄 개발 회사(Tristan Development Corporation)가 설립되어 섬에 랍스타 가공 공장이 건설되었다. 1950년부터 영국 정부에서 관리관(Resident British Administrator)이 파견되는데, 이 때 화폐가 도입된다. 지역 신문인 《트리스탄 타임즈》가 발행된 것도 이 무렵이다. 1956년, 미국의 대기권 내 핵 실험(아르고스 작전)이 트리스탄다쿠냐 섬의 남서쪽 115 km 지점에서 일어나고, 이후 1957년 엘리자베스 2세의 남편인 에든버러 공작 필립이 왕실 소유의 선박으로 이 섬을 방문하였다. 피난[편집] 1961년, 에딘버러 부근에서 화산활동이 활발해지면서, 10월 10일에 폭발하게 되었다. 당시 거주하고 있던 주민, 섬 주민 264명과 일시 체류자 25명은 섬에서 탈출하였고 섬 주민들은 영국 본토로 피난하였다. 1962년 초에 왕립 학회는 섬의 조사를 실시하였는데, 분화의 피해는 적다고 보고하였다. 영국 정부는 섬 주민들을 대상으로 섬으로의 귀환 여부에 대한 투표를 하였는데, 섬 주민들은 대부분 섬 귀환을 선택하였다. 1963년, 섬 주민들은 두 차례에 걸쳐 트리스탄다쿠냐 섬으로 귀환하였다. 현재[편집] 트리스탄다쿠냐의 집 트리스탄다쿠냐는 지리적으로 단절된 위치에 있다는 것은 변함이 없으나,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이 정보 고립을 해소하고 있다. 2001년부터는 위성을 통해 TV를 수신할 수 있게 되었고, 섬에서 인터넷을 이용할 수도 있다. 2002년, 섬만의 문장과 깃발을 제정하였는데 이전까지는 세인트 헬레나의 국기와 문장을 사용하고 있었다. 2005년부터는 영국의 우편번호 TDCU 1ZZ가 부여되면서, 섬에서 사는 사람들이 온라인으로 상품을 구입하는 것 등이 가능해지게 되었다. 정치[편집] 국가원수는 영국 여왕이며, 여왕은 총독을 파견한다. 트리스탄다쿠냐의 총독은 세인트헬레나 총독을 겸임하고 있지만, 총독은 세인트헬레나에 상주하기 때문에 외무 영연방 직원인 관리관(Resident British Administrator)이 총독을 대리하여 주재하고 있다. 관리관은 섬의 평의회 의장을 맡아 평의회의 조언을 받고 행정을 주관한다. 평의회(Island Council)는 11명의 평의원(8명은 선출직, 3명은 지명직)으로 구성된다. 이 중 적어도 한 명은 여성이 되도록 정해져 있다. 섬 주민 대표(Chief Islander)는 1970년 이후부터 공선제로 되어 있으며, 평의원 선거에서 최다 득표자가 취임한다. 섬의 경찰업무는 정식 경찰관 한 명과 비상근 특별 순경(Special constable) 3명이 담당하고 있다. 트리스탄다쿠냐는 섬 자율적으로 독자적인 입법을 시행할 수 있지만, 섬의 법률에 위배되지 않는 세인트헬레나 법률들도 동시에 적용하고 있다. 경제[편집] 섬의 토지는 대부분 공동체의 소유에 있으며, 섬 주민 이외에는 토지의 구입 등이 허가되지 않는다. 트리스탄다쿠냐의 거주자는 모두 농업이나 어업으로 삶을 영위하고 있다. 가축의 수는 방목지에서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고, 부유한 가정에서 부를 더 축척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섬에서는 식량의 자급자족이 가능하며, 목초 관리를 위해 양은 가족 한 명당 두 마리의 할당이 되도록 사육 수가 제한되고 있다. 이 섬의 주요 외화 수입원은 수집가를 겨냥한 우표와 동전의 발행과 수산 가공품(랍스타)의 수출이다. 이들은 연간 140만 파운드에 달한다. 섬의 재정은 1980년 이후로부터 영국에서 독립하였다. 그러나 독자적으로 유럽 연합 시장에 참여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같은 영국령인 세인트 헬레나가 독자적인 파운드 통화를 가지고 있는 반면, 트리스탄다쿠냐는 영국 본토의 파운드를 사용하고 있다. 세인트 헬레나의 은행을 사용하여 거래한다. 트리스탄다쿠냐는 영국의 해외 영토로 만국 우편 연합의 가맹 지역이다. 또한 독립의 우편사업체를 운영하여 우표를 발행하고 있다. 트리스탄다쿠냐에는 ISO 3166-1에서 단일 국가코드를 할당하고 있다. 이 섬의 특산물인 랍스타는 트리스탄 록 랍스타(Tristan rock lobster)가 있다. 랍스타 가공 공장은 섬 최대의 건물이며, 섬 전체의 전력 공급까지 담당하고 있다. 가공된 냉동 랍스타는 연간 140톤 정도가 일본이나 미국으로 수출되고 있다. 섬 주민들은 복수의 직업을 갖는데, 대부분은 섬의 관리청에 근무하는 공무원인 경우이다. 교통[편집] 섬의 북부에 작은 항구가 있다. 그러나 공항은 없으며, 섬의 접근은 해로로 한정되어 있다. 섬의 항구에는 원양 항해 선박이나 요트는 착안할 수 없으며, 앞바다에 정박한 배로부터 섬의 소형선으로 사람이나 물건을 싣고 내린다. 이전에는 영국 정부의 우편선 세인트 헬레나(RMS St Helena)가 런던에서 대서양의 해외 영토를 통해 케이프 타운까지 정기적으로 왕복했었으나, 지금은 운행하지 않는다. 2010년 남아프리카 정부의 조사선 SA Agulhas, 남아프리카 수산 회사가 운항하는 MV Edinburgh 및 MV Baltic Trader가 한 해에 9회 왕복하여 케이프 타운과 섬을 연결하고 있다. 이들은 우편물, 화물, 여객의 수송을 담당하고 있다. 케이프 타운에 가는 데에 소요되는 시간은 5 ~ 7일 정도이다. 이 밖에 전세 보트와 유람선이 가끔 섬에 들르고 있다. 2005년 영국 정부가 공항 건설 계획을 세웠으나, 중단되었다. 주민[편집] 인구는 약 300명이며 섬에서 사용되고 있는 언어는 영어이며 영국 국교회가 있다. 인구가 적기 때문에 근친혼에 의한 건강과 유전 문제가 있고, 거기에 유래하는 천식이나 녹내장 환자가 있다. 주민의 대부분은 공무원이며 지방 정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섬에서는 자급 자족이 가능하고 생활필수품 등을 실은 연락선이 3개월에서 4개월에 한 번 기항한다. 공항은 없고, 작은 항구가 있을 뿐이다. 외부 링크[편집] (영어) 공식 홈페이지 <table><tbody><tr><th colspan="3">vdeh 영국의 속령</th></tr><tr><th>해외 영토</th><td> 몬트세랫 버뮤다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세인트헬레나 어센션 트리스탄다쿠냐(세인트헬레나, 어센션, 트리스탄다쿠냐) 앵귈라 영국령 남극 지역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영국령 인도양 지역 지브롤터 케이맨 제도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핏케언 제도 디에고가르시아섬 </td><td rowspan="4"></td></tr><tr><th>영국 왕실령</th><td> 건지섬 맨섬 저지섬 </td></tr><tr><th>해외 기지</th><td>아크로티리 데켈리아(키프로스)</td></tr><tr><th>영토 분쟁 지역</th><td> 포클랜드 제도(아르헨티나) </td></tr></tbody></table> <table><tbody><tr><th>전거 통제</th><td> WorldCat VIAF: 300081404 LCCN: n95116212 GND: 4370187-5 NKC: ge468083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트리스탄다쿠냐_제도&amp;oldid=22397767" 분류: 트리스탄다쿠냐 제도영어권숨은 분류: 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VIA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LCCN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GND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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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스탄다쿠냐 제도 요약 1. **발견과 초기 역사** - **1506년**: 포르투갈 탐험가 트리스탄 다쿠냐가 섬을 발견하였으나 상륙하지 못함. - **1643년**: 네덜란드 동인도회사의 선원이 처음으로 섬에 상륙. - **1767년**: 프랑스의 조사로 섬의 해안선이 측량됨. - **1810년**: 조나단 램버트가 최초의 정착 시도를 하여 영유권을 선언. - **1816년**: 영국이 섬을 정식으로 영토로 편입. 2. **정착과 발전** - **1816년**: 영국 육군 부대가 주둔하였으나 곧 철수, 이후 주민 수가 증가. - **1867년**: 빅토리아 여왕의 차남 알프레트가 방문하여 에든버러오브더세븐시즈라는 마을 이름이 붙여짐. 3. **고립과 외부 접촉** - **19세기 후반**: 남북 전쟁과 수에즈 운하 개통으로 섬의 고립이 심화됨. - **1919년**: 제1차 세계대전 후, 섬은 10년간 우편물 수신이 중단됨. - **1942년**: 제2차 세계대전 중 영국 해군 비밀기지가 섬에 건설됨. 4. **자연재해와 피난** - **1961년**: 화산활동으로 주민들이 영국 본토로 피난. - **1963년**: 주민들이 섬으로 귀환. 5. **현대와 정보통신 발전** - **2001년**: 위성 TV 수신 시작, 인터넷 사용 가능. - **2002년**: 섬만의 문장과 깃발 제정. - **2005년**: 영국 우편번호 부여, 온라인 쇼핑 가능해짐. 6. **정치 및 경제** - 정치체제는 영국의 해외 영토로, 여왕이 국가원수이며 관리관이 행정을 주관. - 경제는 농업과 어업 중심, 랍스타 가공품이 주요 수출품. 7. **교통** - 섬은 항공편이 없고 해로로만 접근 가능, 정기적인 연락선이 운영됨. 8. **주민** - 인구 약 300명, 영어 사용, 자급자족 가능. 근친혼으로 인한 건강 문제 발생. 이 요약은 트리스탄다쿠냐 제도의 역사적 사건과 현재 상황을 시간순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텍스트 내용을 시간순 또는 인과관계 순으로 재배열해서 요약해줘. 사건의 흐름이나 논리 전개 순서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줘.
골반염
https://ko.wikipedia.org/wiki/골반염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골반염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골반염</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span>(<a>골반염증</a>에서 넘어옴)</span></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tbody><tr><td><div><img></div></td><td><span><b>이 문서는 자연스럽지 않게 번역되었으며, <a>기계 번역</a>에 의해 작성되었을 수도 있습니다.</b><span><br/>자연스럽지 않은 문장을 한국어 어법에 맞게 <span><a>고쳐 주세요</a></span>.</span> <small>(2017년 11월)</small><span></span></span></td></tr></tbody></table> <table><tbody><tr><th colspan="2">Pelvic inflammatory disease</th></tr><tr><th>동의어</th> <td> Pelvic inflammatory disorder</td></tr><tr><td colspan="2"> <a><img></a></td></tr><tr><td colspan="2"> Drawing showing the usual sites of infection in pelvic inflammatory disease</td></tr><tr><th><a>진료과</a></th> <td> <a>산부인과</a></td></tr> <tr><th>증상</th> <td> 하복부 통증, <a>질 분비물</a>, <a>열</a>, <a>burning with urination</a>, <a>pain with sex</a>, <a>불규칙한 생리주기</a><sup><a>[1]</a></sup></td></tr><tr><th><a>합병증</a></th> <td> <a>불임</a>, <a>자궁 외 임신</a>, <a>만성 골반통</a>, <a>cancer</a><sup><a>[2]</a></sup><sup><a>[3]</a></sup><sup><a>[4]</a></sup></td></tr><tr><th>병인</th> <td> Bacteria that spread from the vagina and cervix<sup><a>[5]</a></sup></td></tr><tr><th><a>위험 인자</a></th> <td> <a>Gonorrhea</a>, <a>chlamydia</a><sup><a>[2]</a></sup></td></tr><tr><th><a>진단 방식</a></th> <td> Based on symptoms, <a>초음파</a>, <a>복강경 수술</a><sup><a>[2]</a></sup></td></tr><tr><th>예방</th> <td> <a>Not having sex</a>, having few sexual partners, using <a>콘돔s</a><sup><a>[6]</a></sup></td></tr><tr><th>치료</th> <td> <a>항생제s</a><sup><a>[7]</a></sup></td></tr><tr><th>주기</th> <td> 1.5 percent of young women yearly<sup><a>[8]</a></sup></td></tr><tr><td colspan="2"> <div>[<a>위키데이터에서 편집</a>]</div></td></tr> </tbody></table> <p><b>골반염</b>(骨盤炎, <span>pelvic inflammatory disease</span>, pelvic inflammatory disorder, PID)은 <a>여성의 생식 기관</a>의 상부인 <a>자궁</a>, <a>나팔관</a>, <a>난소</a>, 그리고 <a>골반</a> 내부로 미치는 <a>감염</a>이다.<sup><a>[9]</a></sup><sup><a>[2]</a></sup> <b>골반 염증 질환</b>(骨盤炎症疾患), <b>골반 염증성 질환</b>(骨盤炎症性疾患), <b>골반염증</b>(骨盤炎症)이라고도 한다. 증상이 없는 경우도 종종 있다.<sup><a>[1]</a></sup>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증상</span></a></li> <li><a><span>2</span> <span>병인</span></a> <ul> <li><a><span>2.1</span> <span>수반되는 병균</span></a></li> </ul> </li> <li><a><span>3</span> <span>진단</span></a></li> <li><a><span>4</span> <span>다른 진단</span></a></li> <li><a><span>5</span> <span>예방</span></a></li> <li><a><span>6</span> <span>치료</span></a></li> <li><a><span>7</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8</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증상</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골반염의 증상은 아예 없을 수도 있고 정도가 극심할 수도 있다. 증상이 있을 경우 <a>발열</a>, <a>자궁경부</a> 운동 압통, <a>아랫배 통증</a>, <a>성교통</a>, <a>자궁</a> 압통, <a>자궁부속기</a> 압통, 비정기적인 생리가 보고될 수 있다.<sup><a>[2]</a></sup><sup><a>[1]</a></sup><sup><a>[10]</a></sup><sup><a>[11]</a></sup> </p> <h2><span></span><span>병인</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트라코마 클라미디아와 임균이 일반적으로 골반염의 주 병인이다. 데이터에 따르면 골반염은 종종 다균성이다.<sup><a>[12]</a></sup> </p><p>성교를 해본 적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서 희귀 골반염 질환이 발전하는 사례들이 존재한다.<sup><a>[13]</a></sup> </p> <h3><span></span><span>수반되는 병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iv> <ul><li><a>트라코마 클라미디아</a></li> <li><a>임균</a></li> <li><a>en:Prevotella</a> spp.</li> <li><a>en:Streptococcus pyogenes</a></li> <li><a>en:Prevotella bivia</a></li> <li><a>en:Prevotella disiens</a></li> <li><a>en:Bacteroides</a> spp.</li> <li><a>en:Peptostreptococcus asaccharolyticus</a></li> <li><a>en:Peptostreptococcus anaerobius</a></li> <li><a>en:Gardnerella vaginalis</a></li> <li><a>대장균</a></li> <li><a>en:Group B streptococcus</a></li> <li><a>α-hemolytic streptococcus</a></li> <li><a>포도상구균</a></li> <li><a>en:Atopobium vaginae</a></li> <li><a>en:Acinetobacter</a> spp.</li> <li><a>en:Dialister</a> spp.</li> <li><a>en:Fusobacterium gonidiaformans</a></li> <li><a>en:Gemella</a> spp.</li> <li><a>en:Leptotrichia</a> spp.</li> <li><a>en:Mogibacterium</a> spp.</li> <li><a>en:Porphyromonas</a> spp.</li> <li><a>en:Propionibacterium acnes</a></li> <li><a>en:Sphingomonas</a> spp.</li> <li><a>en:Veillonella</a> spp.<sup><a>[14]</a></sup></li> <li><a>en:Mycoplasma genitalium</a><sup><a>[15]</a></sup></li> <li><a>Mycoplasma hominis</a></li> <li><a>미코플라스마과</a> spp.<sup><a>[12]</a></sup></li></ul> </div> <h2><span></span><span>진단</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div><a><img></a> <div><div><a></a></div>Mucopurulent cervical discharge seen on a Q-tip</div></div></div> <div><div><a><img></a> <div><div><a></a></div><a>Micrograph</a> of <a>salpingitis</a> – a component of pelvic inflammatory disease. <a>H&amp;E stain</a>.</div></div></div> <p><br/> 일반적으로 Chlamydia trachomatis와 Neisseria gonorrhoeae가 PID의 주요 원인이다. 데이터는 PID가 종종 다균임을 시사한다. 격리 된 혐기성 미생물과 통성 미생물이 상부 생식기관에서 얻어졌다. N. gonorrhoeae는 난관으로부터 분리되었으며, 통각과 혐기성 유기체는 자궁 내막 조직으로부터 회수되었다. </p><p>여성 생식 기관의 내 조직 및 조직의 해부학 적 구조는 병원균이 질에서 저심까지 침범하여 골반강으로 상승하는 경로를 제공한다. 세균성 염증과 관련된 자연 발생하는 질 미생물의 교란은 PID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p><p>N. 임질 및 C. 트라코마미스는 가장 흔한 병원이다. 가장 드문 것은 혐기성 균 및 통각 성 유기체에 의한 독점적 인 감염이었다. 클라미디아 (Chlamydia)와 나이 세리아 (Neisseria)가 회수 된 환자의 50 %에서 혐기성 세균 및 통각 박테리아가 또한 분리되었다. 따라서 혐기성 박테리아와 통각 박테리아가 PID 환자의 거의 2/3의 상부 생식기에 존재했다. PCR 및 혈청 검사는 자궁 내막증, PID 및 난관 인자 불임과 함께 극도로 까다로운 생체와 관련이 있다. PID와 관련된 미생물은 다음과 같다. </p><p>드물게 PID의 경우는 결코 섹스를 한 적이 없다고 말한 사람들에게서 나타났다. </p><p><br/> 골반 검사시 자궁 경부 운동, 자궁 또는 부속기 압통이 경험된다.<sup><a>[5]</a></sup> Mucopurulent cervicitis 및 / 또는 요도염이 관찰 될 수 있다. 심한 경우에는 복강경 검사, 복강 내 박테리아 채취 및 배양, 조직 생검과 같은 더 많은 검사가 필요할 수 있다.<sup><a>[12]</a></sup><sup><a>[16]</a></sup> </p><p>Laparoscopy는 Fitz-Hugh-Curtis perihepatitis 및 존재할 수있는 다른 농양의 특징 인 "바이올린 문자열"의 유착을 시각화 할 수 있다. </p><p>초음파, 컴퓨터 단층 촬영 (CT), 자기 영상 (MRI)과 같은 다른 영상 방법은 진단에 도움이 된다.<sup><a>[16]</a></sup> 혈액 검사는 적혈구 침강 속도 (erythrocyte sedimentation rate, ESR), C 반응성 단백질 (CRP) 수준, 클라미디아 및 곰팡이 성 DNA 탐침과 같은 감염의 존재를 확인하는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sup><a>[12]</a></sup><sup><a>[16]</a></sup> </p><p>핵산 증폭 검사 (NAAT), 직접 형광 검사 (DFA) 및 효소 결합 면역 흡착 검사 (ELISA)는 현재 존재하는 특정 병원체를 식별 할 수있는 매우 민감한 검사이다. 항체에 대한 혈청 검사는 건강한 사람의 미생물 존재가 항체가의 수준을 해석하는 것을 혼란스럽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유용하지는 않다. 항체 수치는 감염이 최근인지 장기인지를 나타낼 수 있다. </p><p>결정적인 기준에는 자궁 내막염, 두꺼운 패혈증 성 관 또는 복강경 소견의 조직 병리학 적 증거가 포함된다. 그람 염색 / 번짐은 희귀하고, 비정형이며, 더 심각한 유기체의 확인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sup><a>[17]</a></sup> 이전 PID의 복강경 증거가있는 환자의 3 분의 2는 PID가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지만 무증상 PID조차도 심각한 해를 입힐 수 있다. </p><p>복강경 식별은 난관 질환을 진단하는 데 도움이 된다. 추정 된 PID를 가진 환자에서 65 ~ 90 % 양성 예측치가 존재한다.<sup><a>[18]</a></sup> </p><p>부인과 초음파에서 발견 된 잠재적 인 발견은 난소 형성이없는 부종이 있고 확장 된 골반 구조 인 난관 난소 복합체이다.<sup><a>[19]</a></sup> </p> <h2><span></span><span>다른 진단</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맹장염, 자궁외 임신, 출혈 또는 파열 난소 낭종, 난소 염전, 자궁 내막증 및 위장염, 복막염 및 세균성 질염을 비롯한 여러 가지 다른 원인이 유사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sup><a>[2]</a></sup> </p><p>골반 염증성 질환은 감염의 과거력, 최근 성적 접촉, 최근 월경 시작 또는 자궁 내 장치 (IUD)가 있거나 성병이 성병에 걸린 경우에 재발 할 확률이 더 높다.<sup><a>[20]</a></sup> </p><p>최근 성관계가 일어나지 않았거나 IUD가 사용되지 않을 때 급성 골반염이 발생할 확률은 매우 낮다. 민감한 혈청 임신 검사는 일반적으로 자궁외 임신을 배제하기 위해 얻어진다. Culdocentesis는 골반 패혈증 (난소염, 골반 농양 파열, 충수 파열)에서 hemoperitoneum (자궁외 임신 또는 출혈 낭종)을 구별한다.<sup><a>[21]</a></sup> </p><p>골반 초음파와 질 초음파는 PID 진단에 도움이 된다. 감염 초기에는 초음파가 정상적으로 보일 수 있다. 질병이 진행됨에 따라 비특이적 인 결과로는 자유 골반액, 자궁 내막 비후, 자궁강 확장, 유체 또는 가스가 포함될 수 있다. 어떤 경우에는 자궁과 난소의 경계가 뚜렷하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소낭의 수가 증가하는 난소의 확대는 PID와 관련이있다.<sup><a>[21]</a></sup> </p><p>복강경 검사는 골반 염증성 질환을 진단하는데 드물게 사용된다. 또한, 난관의 미묘한 염증을 감지하지 못할 수도 있으며, 자궁 내막염을 발견하지 못한다.<sup><a>[22]</a></sup>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단이 확실하지 않거나 48 시간 후에 항생제 치료에 반응이 없으면 복강경 검사가 실시된다.<sup>[<a>출처 필요</a>]</sup> </p><p>어떤 단일 검사도 골반 염증성 질환을 진단하기에는 적절한 감수성과 특이성이 없다. 미국의 대형 멀티 사이트 연구에 따르면 자궁 경부 운동의 압통이 최소 임상 적 기준으로 CDC 진단 기준의 감도를 83 %에서 95 %까지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수정 된 2002 CDC 기준조차도 준 임상 적 질병이있는 여성을 밝히지는 못한다.<sup><a>[23]</a></sup> </p> <h2><span></span><span>예방</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성병에 대한 정기적 성인 검사가 예방을 위해 권장된다.<sup><a>[24]</a></sup> 골반 염증성 질환에 걸릴 위험은 다음과 같이 줄일 수 있다. </p> <ul><li>콘돔과 같은 장벽 방법 사용하기.</li> <li>다른 명부 작성을위한 인간적인 성적인 행동을 보이기.</li> <li>PID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 조치를 취하기.<sup><a>[25]</a></sup></li> <li>호르몬 결합 피임약을 사용하면 경부 점막 플러그를 두껍게하여 PID의 가능성을 줄여서 생식기 하부에서 원인균의 상승을 예방할 수 있다.<sup><a>[25]</a></sup></li> <li>현재 또는 이전의 성 파트너가 성병이 있거나 성병에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치료를 받는다.<sup><a>[25]</a></sup></li> <li>현재 파트너로부터 STI 기록을 얻고 성교하기 전에 검사를 받고 치료를 받도록 강력히 권장한다.<sup><a>[25]</a></sup></li> <li>자궁 경부가 닫히는 것을 보장하기 위해 임신 (출산, <a>유산</a>, or <a>낙태</a>)이 끝나거나 특정 부인과 수술을받은 후 질내 활동, 특히 성교를 피할 때 주의한다.<sup><a>[25]</a></sup></li> <li>성적 파트너의 수를 줄인다.<sup><a>[20]</a></sup></li> <li>성적인 <a>일부일처제</a>.<sup><a>[26]</a></sup></li> <li><a>금욕</a><sup><a>[25]</a></sup></li></ul> <h2><span></span><span>치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심각 정도가 온화한 골반염을 앓는 여성에게는 비경구, 경구 치료가 효과적인 것으로 간주된다.<sup><a>[27]</a></sup><sup><a>[28]</a></sup> 일반적인 식이요법에는 <a>세폭시틴</a>, <a>세포테탄</a> + <a>독시사이클린</a>, <a>클린다마이신</a> + <a>겐타마이신</a>을 포함할 수 있다. </p>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 <ol>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 <sup><a>다</a></sup></span> <span><cite><a>“Pelvic Inflammatory Disease (PID) Clinical Manifestations and Sequelae”</a>. 《cdc.g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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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염을 방지하기 위한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콘돔과 같은 장벽 방법 사용하기. 다른 명부 작성을위한 인간적인 성적인 행동을 보이기. PID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 조치를 취하기.[25] 호르몬 결합 피임약을 사용하면 경부 점막 플러그를 두껍게하여 PID의 가능성을 줄여서 생식기 하부에서 원인균의 상승을 예방할 수 있다.[25] 현재 또는 이전의 성 파트너가 성병이 있거나 성병에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치료를 받는다.[25] 현재 파트너로부터 STI 기록을 얻고 성교하기 전에 검사를 받고 치료를 받도록 강력히 권장한다.[25] 자궁 경부가 닫히는 것을 보장하기 위해 임신 (출산, 유산, or 낙태)이 끝나거나 특정 부인과 수술을받은 후 질내 활동, 특히 성교를 피할 때 주의한다.[25] 성적 파트너의 수를 줄인다.[20] 성적인 일부일처제.[26] 금욕[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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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반염을 방지하기 위한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PID를 진단하는데 도움을 줄수있는 검사는 무엇이지?" ]
<!DOCTYPE html> 골반염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골반염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골반염증에서 넘어옴)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table><tbody><tr><td></td><td>이 문서는 자연스럽지 않게 번역되었으며, 기계 번역에 의해 작성되었을 수도 있습니다.자연스럽지 않은 문장을 한국어 어법에 맞게 고쳐 주세요. (2017년 11월)</td></tr></tbody></table> <table><tbody><tr><th colspan="2">Pelvic inflammatory disease</th></tr><tr><th>동의어</th> <td> Pelvic inflammatory disorder</td></tr><tr><td colspan="2"> </td></tr><tr><td colspan="2"> Drawing showing the usual sites of infection in pelvic inflammatory disease</td></tr><tr><th>진료과</th> <td> 산부인과</td></tr> <tr><th>증상</th> <td> 하복부 통증, 질 분비물, 열, burning with urination, pain with sex, 불규칙한 생리주기[1]</td></tr><tr><th>합병증</th> <td> 불임, 자궁 외 임신, 만성 골반통, cancer[2][3][4]</td></tr><tr><th>병인</th> <td> Bacteria that spread from the vagina and cervix[5]</td></tr><tr><th>위험 인자</th> <td> Gonorrhea, chlamydia[2]</td></tr><tr><th>진단 방식</th> <td> Based on symptoms, 초음파, 복강경 수술[2]</td></tr><tr><th>예방</th> <td> Not having sex, having few sexual partners, using 콘돔s[6]</td></tr><tr><th>치료</th> <td> 항생제s[7]</td></tr><tr><th>주기</th> <td> 1.5 percent of young women yearly[8]</td></tr><tr><td colspan="2"> [위키데이터에서 편집]</td></tr> </tbody></table> 골반염(骨盤炎, pelvic inflammatory disease, pelvic inflammatory disorder, PID)은 여성의 생식 기관의 상부인 자궁, 나팔관, 난소, 그리고 골반 내부로 미치는 감염이다.[9][2] 골반 염증 질환(骨盤炎症疾患), 골반 염증성 질환(骨盤炎症性疾患), 골반염증(骨盤炎症)이라고도 한다. 증상이 없는 경우도 종종 있다.[1] 목차 1 증상 2 병인 2.1 수반되는 병균 3 진단 4 다른 진단 5 예방 6 치료 7 각주 8 외부 링크 증상[편집] 골반염의 증상은 아예 없을 수도 있고 정도가 극심할 수도 있다. 증상이 있을 경우 발열, 자궁경부 운동 압통, 아랫배 통증, 성교통, 자궁 압통, 자궁부속기 압통, 비정기적인 생리가 보고될 수 있다.[2][1][10][11] 병인[편집] 트라코마 클라미디아와 임균이 일반적으로 골반염의 주 병인이다. 데이터에 따르면 골반염은 종종 다균성이다.[12] 성교를 해본 적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서 희귀 골반염 질환이 발전하는 사례들이 존재한다.[13] 수반되는 병균[편집] 트라코마 클라미디아 임균 en:Prevotella spp. en:Streptococcus pyogenes en:Prevotella bivia en:Prevotella disiens en:Bacteroides spp. en:Peptostreptococcus asaccharolyticus en:Peptostreptococcus anaerobius en:Gardnerella vaginalis 대장균 en:Group B streptococcus α-hemolytic streptococcus 포도상구균 en:Atopobium vaginae en:Acinetobacter spp. en:Dialister spp. en:Fusobacterium gonidiaformans en:Gemella spp. en:Leptotrichia spp. en:Mogibacterium spp. en:Porphyromonas spp. en:Propionibacterium acnes en:Sphingomonas spp. en:Veillonella spp.[14] en:Mycoplasma genitalium[15] Mycoplasma hominis 미코플라스마과 spp.[12] 진단[편집] Mucopurulent cervical discharge seen on a Q-tip Micrograph of salpingitis – a component of pelvic inflammatory disease. H&amp;E stain. 일반적으로 Chlamydia trachomatis와 Neisseria gonorrhoeae가 PID의 주요 원인이다. 데이터는 PID가 종종 다균임을 시사한다. 격리 된 혐기성 미생물과 통성 미생물이 상부 생식기관에서 얻어졌다. N. gonorrhoeae는 난관으로부터 분리되었으며, 통각과 혐기성 유기체는 자궁 내막 조직으로부터 회수되었다. 여성 생식 기관의 내 조직 및 조직의 해부학 적 구조는 병원균이 질에서 저심까지 침범하여 골반강으로 상승하는 경로를 제공한다. 세균성 염증과 관련된 자연 발생하는 질 미생물의 교란은 PID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N. 임질 및 C. 트라코마미스는 가장 흔한 병원이다. 가장 드문 것은 혐기성 균 및 통각 성 유기체에 의한 독점적 인 감염이었다. 클라미디아 (Chlamydia)와 나이 세리아 (Neisseria)가 회수 된 환자의 50 %에서 혐기성 세균 및 통각 박테리아가 또한 분리되었다. 따라서 혐기성 박테리아와 통각 박테리아가 PID 환자의 거의 2/3의 상부 생식기에 존재했다. PCR 및 혈청 검사는 자궁 내막증, PID 및 난관 인자 불임과 함께 극도로 까다로운 생체와 관련이 있다. PID와 관련된 미생물은 다음과 같다. 드물게 PID의 경우는 결코 섹스를 한 적이 없다고 말한 사람들에게서 나타났다. 골반 검사시 자궁 경부 운동, 자궁 또는 부속기 압통이 경험된다.[5] Mucopurulent cervicitis 및 / 또는 요도염이 관찰 될 수 있다. 심한 경우에는 복강경 검사, 복강 내 박테리아 채취 및 배양, 조직 생검과 같은 더 많은 검사가 필요할 수 있다.[12][16] Laparoscopy는 Fitz-Hugh-Curtis perihepatitis 및 존재할 수있는 다른 농양의 특징 인 "바이올린 문자열"의 유착을 시각화 할 수 있다. 초음파, 컴퓨터 단층 촬영 (CT), 자기 영상 (MRI)과 같은 다른 영상 방법은 진단에 도움이 된다.[16] 혈액 검사는 적혈구 침강 속도 (erythrocyte sedimentation rate, ESR), C 반응성 단백질 (CRP) 수준, 클라미디아 및 곰팡이 성 DNA 탐침과 같은 감염의 존재를 확인하는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12][16] 핵산 증폭 검사 (NAAT), 직접 형광 검사 (DFA) 및 효소 결합 면역 흡착 검사 (ELISA)는 현재 존재하는 특정 병원체를 식별 할 수있는 매우 민감한 검사이다. 항체에 대한 혈청 검사는 건강한 사람의 미생물 존재가 항체가의 수준을 해석하는 것을 혼란스럽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유용하지는 않다. 항체 수치는 감염이 최근인지 장기인지를 나타낼 수 있다. 결정적인 기준에는 자궁 내막염, 두꺼운 패혈증 성 관 또는 복강경 소견의 조직 병리학 적 증거가 포함된다. 그람 염색 / 번짐은 희귀하고, 비정형이며, 더 심각한 유기체의 확인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17] 이전 PID의 복강경 증거가있는 환자의 3 분의 2는 PID가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지만 무증상 PID조차도 심각한 해를 입힐 수 있다. 복강경 식별은 난관 질환을 진단하는 데 도움이 된다. 추정 된 PID를 가진 환자에서 65 ~ 90 % 양성 예측치가 존재한다.[18] 부인과 초음파에서 발견 된 잠재적 인 발견은 난소 형성이없는 부종이 있고 확장 된 골반 구조 인 난관 난소 복합체이다.[19] 다른 진단[편집] 맹장염, 자궁외 임신, 출혈 또는 파열 난소 낭종, 난소 염전, 자궁 내막증 및 위장염, 복막염 및 세균성 질염을 비롯한 여러 가지 다른 원인이 유사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2] 골반 염증성 질환은 감염의 과거력, 최근 성적 접촉, 최근 월경 시작 또는 자궁 내 장치 (IUD)가 있거나 성병이 성병에 걸린 경우에 재발 할 확률이 더 높다.[20] 최근 성관계가 일어나지 않았거나 IUD가 사용되지 않을 때 급성 골반염이 발생할 확률은 매우 낮다. 민감한 혈청 임신 검사는 일반적으로 자궁외 임신을 배제하기 위해 얻어진다. Culdocentesis는 골반 패혈증 (난소염, 골반 농양 파열, 충수 파열)에서 hemoperitoneum (자궁외 임신 또는 출혈 낭종)을 구별한다.[21] 골반 초음파와 질 초음파는 PID 진단에 도움이 된다. 감염 초기에는 초음파가 정상적으로 보일 수 있다. 질병이 진행됨에 따라 비특이적 인 결과로는 자유 골반액, 자궁 내막 비후, 자궁강 확장, 유체 또는 가스가 포함될 수 있다. 어떤 경우에는 자궁과 난소의 경계가 뚜렷하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소낭의 수가 증가하는 난소의 확대는 PID와 관련이있다.[21] 복강경 검사는 골반 염증성 질환을 진단하는데 드물게 사용된다. 또한, 난관의 미묘한 염증을 감지하지 못할 수도 있으며, 자궁 내막염을 발견하지 못한다.[22]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단이 확실하지 않거나 48 시간 후에 항생제 치료에 반응이 없으면 복강경 검사가 실시된다.[출처 필요] 어떤 단일 검사도 골반 염증성 질환을 진단하기에는 적절한 감수성과 특이성이 없다. 미국의 대형 멀티 사이트 연구에 따르면 자궁 경부 운동의 압통이 최소 임상 적 기준으로 CDC 진단 기준의 감도를 83 %에서 95 %까지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수정 된 2002 CDC 기준조차도 준 임상 적 질병이있는 여성을 밝히지는 못한다.[23] 예방[편집] 성병에 대한 정기적 성인 검사가 예방을 위해 권장된다.[24] 골반 염증성 질환에 걸릴 위험은 다음과 같이 줄일 수 있다. 콘돔과 같은 장벽 방법 사용하기. 다른 명부 작성을위한 인간적인 성적인 행동을 보이기. PID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 조치를 취하기.[25] 호르몬 결합 피임약을 사용하면 경부 점막 플러그를 두껍게하여 PID의 가능성을 줄여서 생식기 하부에서 원인균의 상승을 예방할 수 있다.[25] 현재 또는 이전의 성 파트너가 성병이 있거나 성병에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치료를 받는다.[25] 현재 파트너로부터 STI 기록을 얻고 성교하기 전에 검사를 받고 치료를 받도록 강력히 권장한다.[25] 자궁 경부가 닫히는 것을 보장하기 위해 임신 (출산, 유산, or 낙태)이 끝나거나 특정 부인과 수술을받은 후 질내 활동, 특히 성교를 피할 때 주의한다.[25] 성적 파트너의 수를 줄인다.[20] 성적인 일부일처제.[26] 금욕[25] 치료[편집] 심각 정도가 온화한 골반염을 앓는 여성에게는 비경구, 경구 치료가 효과적인 것으로 간주된다.[27][28] 일반적인 식이요법에는 세폭시틴, 세포테탄 + 독시사이클린, 클린다마이신 + 겐타마이신을 포함할 수 있다. 각주[편집] ↑ 가 나 다 “Pelvic Inflammatory Disease (PID) Clinical Manifestations and Sequelae”. 《cdc.gov》. October 2014. 2015년 2월 21일에 확인함.  ↑ 가 나 다 라 마 바 Mitchell, C; Prabhu, M (December 2013). “Pelvic inflammatory disease: current concepts in pathogenesis, diagnosis and treatment.”. 《Infectious disease clinics of North America》 27 (4): 793–809. PMID 24275271. doi:10.1016/j.idc.2013.08.004.  ↑ Chang, A. H.; Parsonnet,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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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0-521-52577-0. 2016년 6월 3일에 보존된 문서.  ↑ Ness, RB; Hillier, SL; Kip, KE (2004). “Bacterial vaginosis and risk of pelvic inflammatory disease”. 《Obstet Gynecol》 4 (Supp 3): S111–22.  ↑ Smith, KJ; Ness, RB; Wiesenfeld, HC (2007). “Cost-effectiveness of alternative outpatient pelvic inflammatory disease treatment strategies”. 《Sex Transm Dis》 34: 960–6.  외부 링크[편집] (영어) CDC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골반염&amp;oldid=24196056" 분류: 성병세균성 질병숨은 분류: 기계 번역 의심 문서/2017년 11월모든 기계 번역 의심 문서기계 번역 의심 문서 - 전체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출처가 필요한 글출처가 필요한 글/2017년 11월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다른 프로젝트 위키미디어 공용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العربيةঅসমীয়াবাংলাCatalàČeštinaDanskDeutschEnglishEspañolفارسیFrançaisGaeilgeעבריתहिन्दीKreyòl ayisyenՀայերենItaliano日本語Bahasa Melayuမြန်မာဘာသာNederlandsଓଡ଼ିଆPolski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imple EnglishSlovenščinaதமிழ்УкраїнськаTiếng Việt中文 링크 편집 이 문서는 2019년 5월 11일 (토) 21:46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 서론 골반염(골반 염증성 질환, PID)은 여성의 생식 기관에 발생하는 감염으로, 자궁, 나팔관, 난소 등을 포함한다. 이 질환은 증상이 없을 수도 있지만, 심각한 경우에는 불임이나 만성 통증과 같은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다. 글쓴이는 골반염의 증상, 병인, 진단, 예방 및 치료 방법에 대해 설명하며, 이 질환의 심각성을 강조하고 있다. ### 본론 1. **증상**: 골반염의 증상은 다양하며, 하복부 통증, 질 분비물, 발열, 성교통 등이 포함된다.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아 조기 발견이 어려울 수 있다. 2. **병인**: 주요 원인은 클라미디아와 임균으로, 이들 세균이 질에서 자궁으로 전파되어 감염을 일으킨다. 다균성 감염이 일반적이며, 성관계가 없는 여성에게도 발생할 수 있다. 3. **진단**: 진단은 증상, 초음파, 복강경 검사 등을 통해 이루어진다. 자궁 경부 압통과 같은 임상적 징후가 진단의 중요한 기준이 된다. 그러나 단일 검사로는 정확한 진단이 어렵고, 여러 검사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4. **예방**: 성병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고, 콘돔 사용, 성적 파트너 수 줄이기 등의 방법으로 골반염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호르몬 피임약 사용도 예방에 도움이 된다. 5. **치료**: 골반염의 치료는 항생제를 사용하며, 증상의 심각도에 따라 경구 또는 비경구 치료가 적용된다. 조기 치료가 중요하며, 치료에 반응이 없을 경우 추가 검사가 필요하다. ### 결론 골반염은 여성의 생식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질환으로, 조기 진단과 예방이 중요하다. 글쓴이는 이 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적절한 예방 및 치료 방법을 통해 여성들이 건강한 생식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글 전체의 요지를 논리적 흐름에 맞게 정리해줘. 서론, 본론, 결론 구조로 요약해주고, 각 부분마다 글쓴이의 의도나 주장도 명확히 밝혀줘.
인피니티_M
https://ko.wikipedia.org/wiki/인피니티_M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인피니티 M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인피니티 M</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 <caption>인피니티 M </caption> <tbody><tr> <td colspan="2"><a><img></a> </td></tr> <tr> <th><span> 차종 </span> </th> <td>대형차 </td></tr> <tr> <th><span> 제조사 </span> </th> <td><a>닛산 자동차</a>(<a>인피니티</a>) </td></tr> <tr> <th><span> 별칭 </span> </th> <td><a>미쓰비시 프라우디아</a>(<a>일본</a>)<br/><a>미쓰비시 디그니티</a>(<a>일본</a>)<br/><a>닛산 시마</a>(<a>일본</a>)<br/><a>닛산 푸가</a>(<a>일본</a>)<br/><a>닛산 레파드</a><br/><a>닛산 글로리아</a><br/>인피니티 Q70<br/>인피니티 Q70L </td></tr> <tr> <th><span> 생산년도 </span> </th> <td><a>1989년</a>~<a>1992년</a><br/><a>2002년</a>~현재 </td></tr> <tr> <th><span> 조립 </span> </th> <td><span><a><img></a></span> <a>일본</a> <a>도치기현</a> <a>가와치 군</a><br/><span><a><img></a></span> <a>일본</a> <a>도쿄도</a> <a>무사시무라야마 시</a> </td></tr> <tr> <th><span> 차체형식 </span> </th> <td>2도어 <a>쿠페</a><br/>2도어 <a>컨버터블</a><br/>4도어 <a>세단</a> </td></tr> <tr> <th><span> 구동방식 </span> </th> <td><a>후륜구동</a><br/><a>4륜구동</a> </td></tr> <tr> <th><span> 변속기 </span> </th> <td>자동 4단<br/>자동 5단<br/>자동 7단 </td></tr> <tr> <th><span> 연료 </span> </th> <td><a>가솔린</a><br/><a>디젤</a> </td></tr> <tr> <th><span> 관련차량 </span> </th> <td><a>닛산 페어레이디 Z</a><br/><a>닛산 GT-R</a><br/><a>닛산 푸가</a><br/><a>닛산 시마</a><br/><a>닛산 스카이라인</a><br/><a>닛산 프레지던트</a><br/><a>닛산 레파드</a><br/><a>닛산 세드릭</a><br/><a>닛산 글로리아</a><br/><a>인피니티 Q45</a><br/><a>미쓰비시 디그니티</a><br/><a>미쓰비시 프라우디아</a> </td></tr> </tbody></table> <p><b>인피니티 M</b>(Infiniti M)은 <a>닛산 자동차</a>의 고급 브랜드인 <a>인피니티</a>에서 판매되는 대형 승용차이다. <a>Q45</a>가 <a>2006년</a>에 단종됨에 따라 현재는 <a>인피니티</a>의 플래그십 역할도 하고 있으며, <a>2014년</a>부터 <a>인피니티</a>의 새 작명법에 따라 차명이 Q70로 변경되었다. </p> <div></div>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1세대(F31)</span></a></li> <li><a><span>2</span> <span>2세대(Y34)</span></a></li> <li><a><span>3</span> <span>3세대(Y50)</span></a></li> <li><a><span>4</span> <span>4세대(Y51)</span></a></li> <li><a><span>5</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1세대(F31)</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div><a><img></a> <div><div><a></a></div>인피니티 M(쿠페) 정측면</div></div></div> <div><div><a><img></a> <div><div><a></a></div>인피니티 M(컨버터블) 정측면</div></div></div> <div><img> <a>닛산 레파드#2세대(F31)</a> 문서를 참고하십시오.</div> <p>현재는 <a>세단</a>만 존재하나, 처음에는 <a>쿠페</a>로 선보였다. <a>1989년</a>에 <a>인피니티</a>의 출범에 맞추어 <a>Q45</a>와 함께 선보인 <a>인피니티</a> 최초의 <a>쿠페</a>이다. <a>Q45</a>가 새롭게 개발되어 출시된 것과 달리, <a>일본</a>에서 팔리던 <a>닛산 레파드(F31)</a>에 뱃지 엔지니어링을 거친 것이다. V6 3.0ℓ VG30E 가솔린 엔진만 장착되었다. <a>1991년</a>에는 <a>컨버터블</a>도 추가되었다. 선루프를 비롯하여 웬만한 편의 사양이 대거 기본 적용되었기 때문에 메이커 옵션이 존재하지 않았다. 소나 서스펜션 Ⅱ가 적용되었는데, 앞 범퍼에 장착된 소나 모듈이 노면을 스캔하여 서스펜션이 조절되었다. 이를 통해 스포츠 모드와 컴포트 모드를 선택할 수 있었다. <a>1992년</a>에 단종되었고, 가장 적게 팔린 <a>인피니티</a>의 차종이다. 이후 <a>인피니티</a>에서는 <a>2002년</a>에 <a>G 쿠페(V35)</a>가, <a>2008년</a>에 <a>G 컨버터블(V36)</a>이 선보였다. </p> <div></div> <h2><span></span><span>2세대(Y34)</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div><a><img></a> <div><div><a></a></div>인피니티 M 정측면</div></div></div> <div><img> <a>닛산 세드릭#10세대(Y34)</a> 문서를 참고하십시오.</div> <div><img> <a>닛산 글로리아#11세대(Y34)</a> 문서를 참고하십시오.</div> <p><a>2002년</a>에 개최된 <a>뉴욕 국제 오토쇼</a>에 출품되어 <a>2003년</a>부터 판매가 시작되었다. 10여년 만에 부활하여 1세대의 개념에서 크게 바뀌었고, 차명 외에는 사실상 연결 고리가 없다. <a>닛산 세드릭(Y34)</a> 및 <a>닛산 글로리아(Y34)</a>와 동일 차종이며, <a>렉서스 GS</a>를 웃도는 성능을 위하여 V8 4.5ℓ VK45DE 가솔린 엔진이 장착되었다. 대시보드는 <a>닛산 세드릭(Y34)</a> 및 <a>닛산 글로리아(Y34)</a>와 같은 것이 아닌 <a>Q45(F50)</a>와 비슷한 디자인의 독자적인 것이 적용되었다. 경쟁 차종에 비하여 수수한 인상 때문에 <a>북아메리카</a>에서는 악평을 받아 판매 부진에 시달렸다. </p> <div></div> <h2><span></span><span>3세대(Y50)</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div><a><img></a> <div><div><a></a></div>인피니티 M(전기형) 정측면</div></div></div> <div><div><a><img></a> <div><div><a></a></div>인피니티 M(후기형) 후측면</div></div></div> <div><img> <a>닛산 푸가#1세대(Y50)</a> 문서를 참고하십시오.</div> <p><a>2005년</a>에 풀 모델 체인지를 거쳤다. <a>2004년</a>에 출시된 <a>닛산 푸가(Y50)</a>의 <a>인피니티</a> 버전으로, V6 3.5ℓ VQ35DE 가솔린 엔진과 V8 4.5ℓ VK45DE 가솔린 엔진이 장착되었다. 이 때문에 <a>Q45</a> 구매층까지 흡수하여 <a>Q45</a>가 일찍 단종하게 되었다. <a>미국</a>의 컨슈머 리포트와 파퓰러 메카닉스 잡지, TV 프로그램인 모터 위크 등에서 <a>렉서스</a>와 <a>BMW</a>, <a>메르세데스-벤츠</a>, <a>아우디</a> 등의 경쟁 차종을 제쳐 최고의 평가를 얻었다. <a>2007년</a>에 페이스 리프트를 거쳐 디자인이 소폭 변경되었고, V8 4.5ℓ VK45DE 가솔린 엔진 장착 사양에 <a>4륜구동</a>이 적용된 M45x가 추가되었다. <a>2008년</a>에는 V6 3.5ℓ VQ35HR 가솔린 엔진이 새롭게 장착되어 <a>후륜구동</a>에 한하여 7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되었고, 그 외에는 5단 자동변속기가 계속 조합되었다. <a>중국</a>에서는 <a>일본</a>에서와 같은 <a>닛산 푸가</a>로 판매되고 있었으나, <a>2007년</a>에 <a>인피니티</a> 런칭에 따라 이관되었다. <a>대한민국</a>에서는 <a>2005년</a>부터 공식 수입되기 시작하였다. </p> <div></div> <h2><span></span><span>4세대(Y51)</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div><a><img></a> <div><div><a></a></div>인피니티 M 정측면</div></div></div> <div><div><a><img></a> <div><div><a></a></div>인피니티 Q70(후기형) 후측면</div></div></div> <div><img> <a>닛산 푸가#2세대(Y51)</a> 문서를 참고하십시오.</div> <div><img> <a>닛산 시마#5세대(Y51)</a> 문서를 참고하십시오.</div> <div><img> <a>미쓰비시 프라우디아#2세대</a> 문서를 참고하십시오.</div> <div><img> <a>미쓰비시 디그니티#2세대</a> 문서를 참고하십시오.</div> <p><a>2010년</a>부터 판매가 시작되었다. <a>닛산 푸가(Y51)</a>와 동일 차종으로, V6 3.7ℓ VQ37VHR 가솔린 엔진과 새로 개발된 V8 5.6ℓ VK56VD 가솔린 엔진이 장착되었다. <a>대한민국</a>과 <a>유럽</a>에는 <a>르노</a>의 V6 3.0ℓ V9X 디젤 엔진이 장착된 M30d도 판매된다. <a>2012년</a>에 개최된 <a>베이징 모터쇼</a>에서 <a>하이브리드</a> 시스템을 갖춘 롱 휠 베이스 사양인 M35hL(이후 Q70L로 변경)이 발표되었는데, 이것은 <a>일본</a>에서 발표된 <a>닛산 시마(Y51)</a>의 <a>인피니티</a> 버전이다. <a>2014년</a>부터 <a>북아메리카</a>를 시작으로, <a>인피니티</a>의 새 작명법에 따라 차명이 M에서 Q70으로 변경되었다. 차명이 변경된 이후에 페이스 리프트를 거쳐 디자인이 소폭 변경되었다. <a>대한민국</a>에서는 M30d, M35h, M37 등 M으로 판매되다가 <a>2015년</a>에 페이스 리프트를 거칠 때 Q70으로 변경되었다. 같은 해 <a>4월</a>에 개최된 <a>서울 모터쇼</a>에서 페이스 리프트를 거친 롱 휠 베이스 사양인 Q70L이 전시되었으며, <a>2016년</a> 중에 <a>대한민국</a>에서 롱 휠 베이스 사양인 Q70L이 출시될 예정이다. </p> <ul> <li><div> <div><div><a><img></a></div></div> <div> <p>인피니티 Q70L(전기형) 정측면 </p> </div> </div></li> <li><div> <div><div><a><img></a></div></div> <div> <p>인피니티 Q70L(후기형) 후측면 </p> </div> </div></li> </ul> <div></div>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인피니티 대한민국 홈페이지</a></li></ul> <table> <tbody><tr> <td><img></td> <td> <b><a>위키미디어 공용</a></b>에 관련된<br/>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div><b><a>인피니티 M</a></b></div> </td> </tr> </tbody></table> <table> <tbody><tr> <td><img></td> <td> <b><a>위키미디어 공용</a></b>에 관련된<br/>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div><b><a>인피니티 Q70</a></b></div> </td> </tr> </tbody></table>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인피니티</a></div></th></tr><tr><td colspan="2"><div> <ul><li><a>Q45</a></li> <li><a>Q40</a></li> <li><a>Q50</a></li> <li><a>Q60</a></li> <li><a>Q70</a></li> <li><a>Q70L</a></li> <li><a>QX30</a></li> <li><a>QX50</a></li> <li><a>QX60</a></li> <li><a>QX70</a></li> <li><a>QX80</a></li> <li><a>ESQ</a></li></ul>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인피니티_M&amp;oldid=22961603</a>"</div> <div><div><a>분류</a>: <ul><li><a>인피니티의 차종</a></li><li><a>세단</a></li><li><a>쿠페</a></li><li><a>컨버터블</a></li><li><a>후륜구동</a></li><li><a>4륜구동</a></li><li><a>하이브리드 차량</a></li><li><a>대형 승용차</a></li><li><a>1980년대 자동차</a></li><li><a>1990년대 자동차</a></li><li><a>2000년대 자동차</a></li><li><a>2010년대 자동차</a></li><li><a>1989년 도입된 자동차</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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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M 3세대(Y50)이 한국으로 정식 수입 시작하기 시작한 연도는 언제인가?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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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0
[ "인피니트M 3세대(Y50)이 한국으로 정식 수입 시작하기 시작한 연도는 언제인가?", "인피니티 M 3세대의 특징은?", "2008년 인피니티M에 새롭게 장착된 가솔린 엔진의 이름은?", "2014년부터 북아메리카를 시작으로 인피니티의 새 작명법에 따라 변경된 차명은?", "M35hL이 발표된 2012년 모터쇼는 어디에서 개최되었는가?" ]
<!DOCTYPE html> 인피니티 M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인피니티 M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table> <caption>인피니티 M </caption> <tbody><tr> <td colspan="2"> </td></tr> <tr> <th> 차종 </th> <td>대형차 </td></tr> <tr> <th> 제조사 </th> <td>닛산 자동차(인피니티) </td></tr> <tr> <th> 별칭 </th> <td>미쓰비시 프라우디아(일본)미쓰비시 디그니티(일본)닛산 시마(일본)닛산 푸가(일본)닛산 레파드닛산 글로리아인피니티 Q70인피니티 Q70L </td></tr> <tr> <th> 생산년도 </th> <td>1989년~1992년2002년~현재 </td></tr> <tr> <th> 조립 </th> <td> 일본 도치기현 가와치 군 일본 도쿄도 무사시무라야마 시 </td></tr> <tr> <th> 차체형식 </th> <td>2도어 쿠페2도어 컨버터블4도어 세단 </td></tr> <tr> <th> 구동방식 </th> <td>후륜구동4륜구동 </td></tr> <tr> <th> 변속기 </th> <td>자동 4단자동 5단자동 7단 </td></tr> <tr> <th> 연료 </th> <td>가솔린디젤 </td></tr> <tr> <th> 관련차량 </th> <td>닛산 페어레이디 Z닛산 GT-R닛산 푸가닛산 시마닛산 스카이라인닛산 프레지던트닛산 레파드닛산 세드릭닛산 글로리아인피니티 Q45미쓰비시 디그니티미쓰비시 프라우디아 </td></tr> </tbody></table> 인피니티 M(Infiniti M)은 닛산 자동차의 고급 브랜드인 인피니티에서 판매되는 대형 승용차이다. Q45가 2006년에 단종됨에 따라 현재는 인피니티의 플래그십 역할도 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인피니티의 새 작명법에 따라 차명이 Q70로 변경되었다. 목차 1 1세대(F31) 2 2세대(Y34) 3 3세대(Y50) 4 4세대(Y51) 5 외부 링크 1세대(F31)[편집] 인피니티 M(쿠페) 정측면 인피니티 M(컨버터블) 정측면 닛산 레파드#2세대(F31)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현재는 세단만 존재하나, 처음에는 쿠페로 선보였다. 1989년에 인피니티의 출범에 맞추어 Q45와 함께 선보인 인피니티 최초의 쿠페이다. Q45가 새롭게 개발되어 출시된 것과 달리, 일본에서 팔리던 닛산 레파드(F31)에 뱃지 엔지니어링을 거친 것이다. V6 3.0ℓ VG30E 가솔린 엔진만 장착되었다. 1991년에는 컨버터블도 추가되었다. 선루프를 비롯하여 웬만한 편의 사양이 대거 기본 적용되었기 때문에 메이커 옵션이 존재하지 않았다. 소나 서스펜션 Ⅱ가 적용되었는데, 앞 범퍼에 장착된 소나 모듈이 노면을 스캔하여 서스펜션이 조절되었다. 이를 통해 스포츠 모드와 컴포트 모드를 선택할 수 있었다. 1992년에 단종되었고, 가장 적게 팔린 인피니티의 차종이다. 이후 인피니티에서는 2002년에 G 쿠페(V35)가, 2008년에 G 컨버터블(V36)이 선보였다. 2세대(Y34)[편집] 인피니티 M 정측면 닛산 세드릭#10세대(Y34)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닛산 글로리아#11세대(Y34)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02년에 개최된 뉴욕 국제 오토쇼에 출품되어 2003년부터 판매가 시작되었다. 10여년 만에 부활하여 1세대의 개념에서 크게 바뀌었고, 차명 외에는 사실상 연결 고리가 없다. 닛산 세드릭(Y34) 및 닛산 글로리아(Y34)와 동일 차종이며, 렉서스 GS를 웃도는 성능을 위하여 V8 4.5ℓ VK45DE 가솔린 엔진이 장착되었다. 대시보드는 닛산 세드릭(Y34) 및 닛산 글로리아(Y34)와 같은 것이 아닌 Q45(F50)와 비슷한 디자인의 독자적인 것이 적용되었다. 경쟁 차종에 비하여 수수한 인상 때문에 북아메리카에서는 악평을 받아 판매 부진에 시달렸다. 3세대(Y50)[편집] 인피니티 M(전기형) 정측면 인피니티 M(후기형) 후측면 닛산 푸가#1세대(Y50)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05년에 풀 모델 체인지를 거쳤다. 2004년에 출시된 닛산 푸가(Y50)의 인피니티 버전으로, V6 3.5ℓ VQ35DE 가솔린 엔진과 V8 4.5ℓ VK45DE 가솔린 엔진이 장착되었다. 이 때문에 Q45 구매층까지 흡수하여 Q45가 일찍 단종하게 되었다. 미국의 컨슈머 리포트와 파퓰러 메카닉스 잡지, TV 프로그램인 모터 위크 등에서 렉서스와 BMW,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등의 경쟁 차종을 제쳐 최고의 평가를 얻었다. 2007년에 페이스 리프트를 거쳐 디자인이 소폭 변경되었고, V8 4.5ℓ VK45DE 가솔린 엔진 장착 사양에 4륜구동이 적용된 M45x가 추가되었다. 2008년에는 V6 3.5ℓ VQ35HR 가솔린 엔진이 새롭게 장착되어 후륜구동에 한하여 7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되었고, 그 외에는 5단 자동변속기가 계속 조합되었다. 중국에서는 일본에서와 같은 닛산 푸가로 판매되고 있었으나, 2007년에 인피니티 런칭에 따라 이관되었다. 대한민국에서는 2005년부터 공식 수입되기 시작하였다. 4세대(Y51)[편집] 인피니티 M 정측면 인피니티 Q70(후기형) 후측면 닛산 푸가#2세대(Y51)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닛산 시마#5세대(Y51)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미쓰비시 프라우디아#2세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미쓰비시 디그니티#2세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10년부터 판매가 시작되었다. 닛산 푸가(Y51)와 동일 차종으로, V6 3.7ℓ VQ37VHR 가솔린 엔진과 새로 개발된 V8 5.6ℓ VK56VD 가솔린 엔진이 장착되었다. 대한민국과 유럽에는 르노의 V6 3.0ℓ V9X 디젤 엔진이 장착된 M30d도 판매된다. 2012년에 개최된 베이징 모터쇼에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갖춘 롱 휠 베이스 사양인 M35hL(이후 Q70L로 변경)이 발표되었는데, 이것은 일본에서 발표된 닛산 시마(Y51)의 인피니티 버전이다. 2014년부터 북아메리카를 시작으로, 인피니티의 새 작명법에 따라 차명이 M에서 Q70으로 변경되었다. 차명이 변경된 이후에 페이스 리프트를 거쳐 디자인이 소폭 변경되었다. 대한민국에서는 M30d, M35h, M37 등 M으로 판매되다가 2015년에 페이스 리프트를 거칠 때 Q70으로 변경되었다. 같은 해 4월에 개최된 서울 모터쇼에서 페이스 리프트를 거친 롱 휠 베이스 사양인 Q70L이 전시되었으며, 2016년 중에 대한민국에서 롱 휠 베이스 사양인 Q70L이 출시될 예정이다. 인피니티 Q70L(전기형) 정측면 인피니티 Q70L(후기형) 후측면 외부 링크[편집] 인피니티 대한민국 홈페이지 <table> <tbody><tr> <td></td> <td>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된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인피니티 M </td> </tr> </tbody></table> <table> <tbody><tr> <td></td> <td>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된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인피니티 Q70 </td> </tr> </tbody></table> <table><tbody><tr><th colspan="2">vdeh인피니티</th></tr><tr><td colspan="2"> Q45 Q40 Q50 Q60 Q70 Q70L QX30 QX50 QX60 QX70 QX80 ESQ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인피니티_M&amp;oldid=22961603" 분류: 인피니티의 차종세단쿠페컨버터블후륜구동4륜구동하이브리드 차량대형 승용차1980년대 자동차1990년대 자동차2000년대 자동차2010년대 자동차1989년 도입된 자동차숨은 분류: 한국어 위키백과의 링크가 위키데이터와 다른 위키공용분류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다른 프로젝트 위키미디어 공용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العربيةDeutschEnglishEspañolفارسیSuomiFrançaisBahasa Indonesia日本語NederlandsPolskiPortuguêsРусскийУкраїнська 링크 편집 이 문서는 2018년 11월 9일 (금) 20:49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인피니티 M은 닛산 자동차의 고급 브랜드인 인피니티에서 판매되는 대형 승용차로, 현재 인피니티의 플래그십 모델 역할을 하고 있다. 1989년에 처음 출시된 이 차는 2002년에 재출시되었으며, 2014년부터는 Q70으로 차명이 변경되었다. 인피니티 M은 다양한 차체형식(쿠페, 컨버터블, 세단)과 엔진 옵션(V6, V8, 디젤)으로 제공되며, 후륜구동 및 4륜구동 방식이 있다. 1세대는 쿠페로 시작했으나, 현재는 세단만 존재하며, 2세대부터는 닛산 세드릭 및 글로리아와 동일 차종으로 판매된다. 3세대와 4세대 모델은 각각 V6 및 V8 엔진을 장착하고 있으며, 하이브리드 모델도 존재한다.
다음 글을 보고, 요약문을 만들되 첫 문장은 전체 주제를 압축적으로, 이후 문장은 세부 정보 중심으로 정리해줘.
일반_혈액_검사
https://ko.wikipedia.org/wiki/일반_혈액_검사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일반 혈액 검사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일반 혈액 검사</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div><div><a><img></a> <div><div><a></a></div>일반 혈액 검사 결과를 도식으로 나타낸 것.<br/> Hgb=<a>헤모글로빈</a>(기준치 120-175 g/L), <br/> WBC=<a>백혈구</a>(3.5-11 x 10<sup>9</sup>/L), <br/> Plt=<a>혈소판</a>(140-450 x 10<sup>9</sup>/L), <br/> Hct=<a>적혈구용적률</a>(31-53%) <sup><a>[주 1]</a></sup></div></div></div> <p><b>일반 혈액 검사</b> (<span>Complete blood cell count</span>, CBC)는 혈액에서 백혈구 수와 혈소판 수 등을 체크하는 것을 말한다. <a>의사</a>나 의료 전문가가 환자의 <a>혈액</a>에 있는 <a>세포</a>에 대하여 알고자 할 때 행한다. 의료 전문가의 요청에 따라 실험실에서 검사를 수행하고 결과를 통보한다. <a>혈액 배양 검사</a>가 결과를 얻기까지 수 일이 걸리는 것과 달리 바로 검사 결과를 얻을 수 있다. </p><p>19세기부터 임상 목적으로 혈액 세포를 검사하였다. 자동화된 일반 혈액 검사 기기는 1950년대와 1960년대를 거치면서 개발되었다.<sup><a>[1]</a></sup> </p><p><a>혈류</a>를 따라 순환하는 <a>세포</a>는 일반적으로 <a>백혈구</a>, <a>적혈구</a>, <a>혈소판</a>으로 나눌 수 있다. 혈구 수가 비정상적으로 높거나 낮으면 질병이 있다는 것을 나타내므로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한 목적으로 의학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a>혈액 검사</a>이다. 일반 혈액 검사는 지역에 따라 매년 <a>신체검사</a>의 일환으로 흔히 시행된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의학적 사용</span></a></li> <li><a><span>2</span> <span>절차</span></a> <ul> <li><a><span>2.1</span> <span>자동 혈액 검사</span></a></li> <li><a><span>2.2</span> <span>수동 혈액 검사</span></a></li> </ul> </li> <li><a><span>3</span> <span>검사 항목</span></a> <ul> <li><a><span>3.1</span> <span>적혈구</span></a></li> <li><a><span>3.2</span> <span>헤모글로빈</span></a></li> <li><a><span>3.3</span> <span>적혈구용적률</span></a></li> <li><a><span>3.4</span> <span>MCV</span></a></li> <li><a><span>3.5</span> <span>MCH</span></a></li> <li><a><span>3.6</span> <span>MCHC</span></a></li> <li><a><span>3.7</span> <span>RDW</span></a></li> <li><a><span>3.8</span> <span>백혈구</span></a></li> <li><a><span>3.9</span> <span>감별혈구계산</span></a></li> <li><a><span>3.10</span> <span>혈소판</span></a></li> </ul> </li> <li><a><span>4</span> <span>결과 및 해석</span></a></li> <li><a><span>5</span> <span>함께 보기</span></a></li> <li><a><span>6</span> <span>각주 및 참고 문헌</span></a> <ul> <li><a><span>6.1</span> <span>내용주</span></a></li> <li><a><span>6.2</span> <span>참조주</span></a></li> </ul> </li> <li><a><span>7</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의학적 사용</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일반 혈액 검사는 전반적인 건강을 확인하고 몇몇 질병을 선별하거나, 진단을 확인하고 치료가 신체에 미친 영향을 감시하는데 이용된다.<sup><a>[2]</a></sup> </p><p><a>수혈</a>이 필요한 환자의 경우 일반 혈구 검사 결과를 이용하여 수혈량을 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sup><a>[3]</a></sup> 이 경우에 환자는 하루에 한 번만 일반 혈액 검사를 받고, 그 결과에 따라 적혈구나 혈소판을 수혈한다.<sup><a>[3]</a></sup> 하루에 여러 번 혈액을 채취하는 것은 과다한 정맥절개로, 추가적으로 수혈이나 치료를 불필요하게 더 받아야 할 수 있다.<sup><a>[3]</a></sup> </p> <h2><span></span><span>절차</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채혈 전문의가 <a>정맥</a>에 바늘을 꽂아서 피를 뽑는다. 이 때 <a>시험관</a>에는 <a>혈액응고</a>를 막는 <a>항응고제</a>(주로 <a>EDTA</a>나 때로는 <a>시트르산염</a>)가 들어있다. 채취한 혈액은 <a>실험실</a>로 이동한다. 손가락에서 <a>파스퇴르 피펫</a>을 이용하여 혈액을 채취하여 바로 자동 계수기에서 다음 과정을 처리하는 경우도 있다. </p><p>과거에는 환자 혈액을 <a>도말</a>한 슬라이드를 <a>현미경</a>으로 관찰하면서 수작업으로 세포를 세었다. 현재는 <a>자동 분석기</a>가 있어 수작업에 필요했던 양의 10-20% 만으로 자동 분석한다. </p> <h3><span></span><span>자동 혈액 검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iv><div><a><img></a> <div><div><a></a></div>자동 분석기를 통한 일반 혈액 검사</div></div></div> <p>전체 혈액 검사에는 일반 혈액 검사와 백혈구 감별검사(LDC)가 포함된다. 현대의 자동 분석기는 더욱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sup><a>[4]</a></sup> </p><p>채취한 <a>혈액</a>을 잘 섞어서(흔들지는 않는다) 분석기의 선반에 올린다. 자동 분석기는 세포를 흘려보내면서 광도계와 관을 통하여 혈액에 있는 요소들을 검사한다. 세포를 세는데 관여하는 부분이 혈액에 있는 세포의 수와 세포 종류를 센다. 결과는 인쇄물이나 컴퓨터로 보내져 검토할 수 있다. </p><p>세포계수기는 가느다란 관으로 표본에서 극히 미량만 흡입하여 레이저 유세포분석기로 전달한다. 레이저 감지기가 미세한 관을 지나는 세포 수를 세고, 어떤 세포인지 구분한다. 이를 <a>유세포분석</a>이라 한다. 유세포분석기에 있는 주요 감지기는 빛 감지기와 전기적 <a>임피던스</a> 감지기로 나뉜다. 어떤 분석기기는 세포의 크기와 관을 지나면서 빛을 산란하는 특성에 따라 세포를 분석한다. 기타 세포의 특성에 따라 세포를 분류하기도 한다. </p><p>자동 세포계수기는 세포를 많이 세기 때문에 결과가 정밀하다. 하지만 혈액에 비정상적인 세포가 있을 때에는 바르게 확인하지 못할 수 있으므로 사람이 기기의 결과를 확인하고 그런 세포를 분류하여야 한다. </p><p>자동 혈액 분석기는 혈액과 각 적혈구에 있는 <a>헤모글로빈</a>의 양을 측정하기도 한다. 적혈구가 희석액에 용해되어 분광분석기 <a>큐벳</a>으로 이동한다. 용해물의 색이 변화에 따라 혈중 헤모글로빈 양을 정한다. <a>빈혈</a>의 원인을 규명하고자 할 때 이 정보를 사용한다. 적혈구가 정상보다 크거나 작은지, 혹은 적혈구마다 크기가 균일하지 않고 차이가 심한지에 따라 추가적인 검사 방향을 정하거나 진단 과정에 도움을 주어 환자가 빠른 치료를 받도록 할 수 있다. </p> <h3><span></span><span>수동 혈액 검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iv><div><a><img></a> <div><div><a></a></div>손으로 혈액 검사를 할 때에는 <a>광학 현미경</a>과 특수한 <a>현미경 슬라이드</a>인 혈구계를 사용한다.</div></div></div> <div><div><a><img></a> <div><div><a></a></div>현미경에서 본 혈구계 슬라이드. 혈구계에는 격자가 있어 이미 헤아린 세포를 구분하기 쉽게 도와준다.</div></div></div> <p><a>혈구계</a>는 격자 선이 그려져 있는 특수한 슬라이드로, 혈구계산판에 희석한 혈액을 일정한 부피 올리고 혈구를 센다. 희석 비율에 따라 혈액 리터 당 적혈구와 백혈구 수를 계산한다. </p><p>백혈구를 감별계산하기 위해서는 <a>혈액 도말</a>을 하여 백혈구를 많이, 최소한 100개 이상 센다. 이에 따라 각 백혈구별로 분율을 계산하고 백혈구 총 수를 곱하면 각 백혈구의 개수를 얻을 수 있다. </p><p>손으로 혈구를 세는 방법은 자동 분석기의 결과를 신뢰할 수 없을 때 유용하다. 혈중에 비정상적인 세포가 존재하거나 특정 혈액학적 상황에서만 말초 혈액에 존재하는 세포는 자동 분석기가 제대로 분석하지 못할 수 있다. 수기 혈액 검사는 자동 분석에 비하여 적은 수의 세포를 검사하기 때문에 표본 오류가 있을 수 있다. </p><p>비정상적인 백혈구뿐만 아니라 적혈구의 모양 변화도 중요한 진단 도구이다. 자동 분석기는 적혈구의 수나 평균 크기, 크기의 편차에 관계없이 빠르고 믿을 수 있는 결과를 제공하지만, 적혈구의 모양을 감지하지는 않는다. 또한 어떤 환자의 혈소판은 항응고제 EDTA를 첨가한 혈액에서 덩어리로 모이기 때문에 자동 분석기가 본래 혈소판 수보다 적게 결과를 출력할 수도 있다. 이러한 경우에 검사를 하는 사람은 혈소판이 덩어리지는 양상을 보고 혈소판이 정상적인지, 높거나 낮은지 추정할 수 있다. </p> <h2><span></span><span>검사 항목</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div><a><img></a> <div><div><a></a></div>주사전자현미경으로 본 사람의 혈액 세포. <a>적혈구</a>와 울퉁불퉁한 <a>백혈구</a>, 원반형 <a>혈소판</a>을 볼 수 있다.</div></div></div> <p>일반 혈액 검사는 아래와 같은 검사를 포함한다. </p> <h3><span></span><span>적혈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총 <a>적혈구</a> : 리터 당 적혈구 수로 나타낸다.<sup><a>[5]</a></sup> 철 결핍성 <a>빈혈</a>은 적혈구의 수가 적다.</li></ul> <h3><span></span><span>헤모글로빈</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a>헤모글로빈</a> : 혈액에 있는 헤모글로빈의 양을 <a>그램</a> 당 <a>데시리터</a>(g/dL)로 나타낸다.<sup><a>[5]</a></sup> 헤모글로빈 수치가 낮으면 <a>빈혈</a> 징후로 본다.</li></ul> <h3><span></span><span>적혈구용적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a>적혈구용적률</a> 또는 농축세포용적(PCV) : 전체 혈액 중에서 적혈구가 차지하는 비율이다.<sup><a>[5]</a></sup></li> <li><a>적혈구지수</a> : 적혈구의 크기와 헤모글로빈 함량을 검사한다. <a>빈혈</a> 여부 및 비정상값에 따라 <a>빈혈</a>의 종류를 알 수 있다.<sup><a>[6]</a></sup></li></ul> <h3><span>MCV</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a>평균 적혈구 용적</a>(MCV) : <a>펨토</a>리터 단위로 측정하는 적혈구의 평균 부피.<sup><a>[5]</a></sup> 평균 적혈구 용적이 정상 범위보다 작으면 <a>작은적혈구빈혈</a>, 크면 <a>큰적혈구빈혈</a>로 분류한다. 평균 적혈구 용적이 정상 범위에 속하는 빈혈은 정상적혈구빈혈로 분류한다. 평균 적혈구 용적에 영향을 미치는 기타 조건에는 <a>지중해빈혈</a>, <a>그물적혈구증가증</a>, <a>알코올중독</a>, <a>화학요법</a>, <a>비타민 B12</a> 결핍, <a>엽산</a> 결핍 등이 있다.</li></ul> <h3><span>MCH</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a>평균 적혈구 헤모글로빈</a>(MCH) : 적혈구 당 헤모글로빈의 평균적인 양을 <a>피코</a>그램 단위로 나타낸다.<sup><a>[5]</a></sup></li></ul> <h3><span>MCHC</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a>평균 적혈구 헤모글로빈 농도</a>(MCHC) : 적혈구에 있는 헤모글로빈의 평균 농도.</li></ul> <h3><span>RDW</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a>적혈구 크기 분포</a>(RDW) : 적혈구 개별 부피 차이를 나타낸다.</li></ul> <h3><span></span><span>백혈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총 <a>백혈구</a> : 모든 종류의 백혈구를 전체에 대한 비율(%)과 절대적인 수치(L<sup>-1</sup>)로 나타낸다.<sup><a>[5]</a></sup></li></ul> <h3><span></span><span>감별혈구계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a>호중성 과립구</a>(호중구) : <a>세균</a> 감염이나 급성 <a>바이러스</a> 감염의 지표이다. 핵이 분절형이기 때문에 호중구를 "segs"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a>골수</a>에서 막 나온 덜 성숙한 호중구의 핵은 분절형이 아니고 띠나 막대 모양으로, "bands"나 "stabs"라 한다.<sup><a>[7]</a></sup></li> <li><a>림프구</a> : <a>감염단핵구증</a> 같은 <a>바이러스</a> 감염이나 <a>만성 림프구성 백혈병</a>(CLL)의 경우에 림프구가 증가한다. <a>HIV</a> 감염에 의하여 감소할 수 있다. 성인의 림프구는 호중구 다음으로 많은 백혈구이다. 8세 이하의 어린이는 림프구가 호중구보다 많다.<sup><a>[7]</a></sup></li> <li><a>단핵구</a> : 세균 감염, <a>결핵</a>, <a>말라리아</a>의 경우에 증가한다. 록키산 홍반열, 단핵구성 백혈병, 만성 궤양성 <a>대장염</a>, 국소 <a>소장염</a>의 경우 증가한다.<sup><a>[7]</a></sup></li> <li><a>호산성 과립구</a>(호산구) : <a>기생충</a> 감염, <a>천식</a>, <a>알러지</a> 반응의 경우 증가한다.</li> <li><a>호염기성 과립구</a>(호염기구) : <a>백혈병</a>이나 <a>림프종</a>의 경우 <a>골수</a>에서 증가할 수 있다.<sup><a>[7]</a></sup></li></ul> <p>수작업으로 각 혈구의 수를 세는 방법을 통하여 일반적으로는 말초 혈액에 존재하지 않는 세포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어떤 병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특정 세포가 방출되기도 한다. </p> <h3><span></span><span>혈소판</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혈액에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a>혈소판</a> 숫자와 크기 혹은 크기 범위에 대한 정보를 얻는다.<sup><a>[5]</a></sup></li> <li><a>평균 혈소판 용적</a>(MPV) : 평균적인 혈소판 크기를 측정한다.</li></ul> <h2><span></span><span>결과 및 해석</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일반 혈액 검사의 결과에서 각 항목의 이름과, 측정 단위, 표준 범위 등은 실험실과 국가마다 다를 수 있다. 결과는 실험을 한 실험실에서 제공하는 단위와 표준 범위에 따라서 해석하여야 한다. </p><p>혈류에 있는 세포의 수가 증가 혹은 감소하였는지에 따라 정의되는 질병이 있다. </p> <table> <tbody><tr> <th>세포 유형</th> <th>증가</th> <th>감소 </th></tr> <tr> <td><b><a>적혈구</a></b>(RBC)</td> <td><a>적혈구증가증</a></td> <td><a>빈혈</a>이나 <a>적혈구감소증</a> </td></tr> <tr> <td><b><a>백혈구</a></b>(WBC):</td> <td><a>백혈구증가증</a></td> <td><a>백혈구감소증</a> </td></tr> <tr> <td>– <a>림프구</a></td> <td>– <a>림프구증가증</a></td> <td>– <a>림프구감소증</a> </td></tr> <tr> <td>– <a>과립구</a>:</td> <td>– <a>과립구증가증</a></td> <td>– <a>과립구감소증</a> 혹은 <a>무과립구증</a> </td></tr> <tr> <td>–– <a>호중구</a></td> <td>–– <a>호중구증가증</a></td> <td>–– <a>호중구감소증</a> </td></tr> <tr> <td>–– <a>호산구</a></td> <td>–– <a>호산구증가증</a></td> <td>–– <a>호산구감소증</a> </td></tr> <tr> <td>–– <a>호염기구</a></td> <td>–– <a>호염기구증가증</a></td> <td>–– <a>호염기구감소증</a> </td></tr> <tr> <td><b><a>혈소판</a></b></td> <td><a>혈소판증가증</a></td> <td><a>혈소판감소증</a> </td></tr> <tr> <td><b>모든 혈액 세포</b></td> <td>–</td> <td><a>온혈구감소증</a> </td></tr></tbody></table> <p>혈구 수 변화는 다음과 같은 질병의 징후일 수 있다. </p> <ul><li><a>백혈구증가증</a>은 <a>감염</a>의 신호일 수 있다.</li> <li><a>혈소판감소증</a>은 약물 독성으로 인한 것일 수 있다.</li> <li><a>온혈구감소증</a>은 일반적으로 <a>골수</a>에서 생산되는 세포의 양이 감소하였을 때 나타난다. <a>암</a>을 치료하기 위한 <a>화학요법</a>에 따른 <a>합병증</a>으로 흔히 나타난다.</li></ul> <h2><span></span><span>함께 보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혈액 검사</a></li></ul> <h2><span></span><span>각주 및 참고 문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내용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iv><ol> <li><span><a>↑</a></span> <span>가시(<span>Fishbones</span>)라고 부르기도 한다. 각 위치는 일반적으로 쓰이는 것으로, 항상 같은 배열로 쓰지는 않는다.</span> </li> </ol></div> <h3><span></span><span>참조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iv> <div><ol> <li><span><a>↑</a></span> <span><cite>Verso, ML (May 1962). <a>“The Evolution of Blood Counting Techniques”</a> <span>(PDF)</span>. 《Read at a meeting of the Section of the History of Medicine, First Australian Medical Congress》 <b>8</b>: 149–58. <a>PMC</a> <a>1033366</a>. <a>PMID</a> <a>14139094</a>. <a>doi</a>:<a>10.1017/s0025727300029392</a><span>. 2013년 9월 9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Mayo Clinic</a> (2014년 2월 14일). <a>“Complete blood count (CBC) Why it's done - Tests and Procedures”</a>. 《mayoclinic.org》<span>. 2014년 7월 29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 <sup><a>다</a></sup></span> <span><cite>American Association of Blood Banks (2014년 4월 24일). <a>“Five Things Physicians and Patients Should Question”</a>. 《Choosing Wisely: an initiative of the ABIM Foundation》. American Association of Blood Banks<span>. 2014년 7월 25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에서 아래를 인용함 <ul><li><cite>Napolitano LM, Kurek S, Luchette FA; 외. (2009년 12월). “Clinical practice guideline: red blood cell transfusion in adult trauma and critical care”. 《Crit. Care Med.》 <b>37</b> (12): 3124–57. <a>PMID</a> <a>19773646</a>. <a>doi</a>:<a>10.1097/CCM.0b013e3181b39f1b</a>.</cite><span><span> </span></span><span> CS1 관리 - et al.의 직접적인 사용 (<a>링크</a>) CS1 관리 - 여러 이름 (<a>링크</a>)</span></li></ul> </span></li> <li><span><a>↑</a></span> <span><cite>Buttarello M, Plebani M (2008년 7월). “Automated blood cell counts: state of the art.”.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pathology》 <b>130</b> (1): 104–16. <a>PMID</a> <a>18550479</a>. <a>doi</a>:<a>10.1309/EK3C7CTDKNVPXVTN</a>.</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 <sup><a>다</a></sup> <sup><a>라</a></sup> <sup><a>마</a></sup> <sup><a>바</a></sup> <sup><a>사</a></sup></span> <span><cite>David C., Dugdale (2012년 3월 19일). <a>“CBC: MedlinePlus Medical Encyclopedia”</a>. 《MedlinePlus》. United States National Library of Medicine<span>. 2014년 7월 29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RBC indices”</a>. MedlinePlus: U.S. National Library of Medicine<span>. 2013년 6월 1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 <sup><a>다</a></sup> <sup><a>라</a></sup></span> <span><cite><a>“Complete Blood count with Differential”</a>. RbCeus.com. 2013<span>. 2014년 11월 21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ol></div></div>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b><span>(영어)</span></b> <a>Blood Groups and Red Cell Antigens.</a> <a>NCBI</a>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도서(Bookshelf ID: NBK2261)</li> <li><b><span>(영어)</span></b> <a>일반 혈액 검사</a> - Lab Tests Online</li></ul>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일반_혈액_검사&amp;oldid=22419295</a>"</div> <div><div><a>분류</a>: <ul><li><a>혈액 검사</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li><a>CS1 관리 - et al.의 직접적인 사용</a></li><li><a>CS1 관리 - 여러 이름</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div> </div> </div> <div> <div><a></a></div> <div> <h3>둘러보기</h3> <div> <ul> <li><a>대문</a></li><li><a>사용자 모임</a></li><li><a>요즘 화제</a></li><li><a>최근 바뀜</a></li><li><a>모든 문서 보기</a></li><li><a>임의 문서로</a></li><li><a>도움말</a></li><li><a>기부</a></li> </ul> </div> </div> <div> <h3>도구</h3> <div> <ul> <li><a>여기를 가리키는 문서</a></li><li><a>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a></li><li><a>파일 올리기</a></li><li><a>특수 문서 목록</a></li><li><a>고유 링크</a></li><li><a>문서 정보</a></li><li><a>위키데이터 항목</a></li><li><a>이 문서 인용하기</a></li> </ul> </div> </div> <div> <h3>다른 프로젝트</h3> <div> <ul> <li><a>위키미디어 공용</a></li> </ul> </div> </div> <div> <h3>인쇄/내보내기</h3> <div> <ul> <li><a>책 만들기</a></li><li><a>PDF로 다운로드</a></li><li><a>인쇄용 판</a></li> </ul> </div> </div> <div> <h3>다른 언어</h3> <div> <ul> <li><a>العربية</a></li><li><a>Български</a></li><li><a>Català</a></li><li><a>Čeština</a></li><li><a>Deutsch</a></li><li><a>English</a></li><li><a>Español</a></li><li><a>Euskara</a></li><li><a>فارسی</a></li><li><a>Suomi</a></li><li><a>Français</a></li><li><a>Galego</a></li><li><a>Bahasa Indonesia</a></li><li><a>Italiano</a></li><li><a>Plattdüütsch</a></li><li><a>Nederlands</a></li><li><a>Polski</a></li><li><a>Português</a></li><li><a>Română</a></li><li><a>Русский</a></li><li><a>Slovenščina</a></li><li><a>Svenska</a></li><li><a>தமிழ்</a></li><li><a>ไทย</a></li><li><a>Türkçe</a></li><li><a>Українська</a></li><li><a>Tiếng Việt</a></li><li><a>中文</a></li> </ul> <div><span><a>링크 편집</a></span></div> </div> </div> </div> </div> <div> <ul> <li> 이 문서는 2018년 9월 16일 (일) 06:18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ul> <ul> <li><a>개인정보 정책</a></li> <li><a>위키백과 소개</a></li> <li><a>면책 조항</a></li> <li><a>개발자</a></li> <li><a>쿠키 정책</a></li> <li><a>모바일 보기</a></li> </ul> <ul> <li> <a><img></a> </li> <li> <a><img></a> </li> </ul> <div></div> </div> </body> </html>
백혈구의 감별 계산을 위해 최소 몇 개 이상의 백혈구를 검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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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혈구의 감별 계산을 위해 최소 몇 개 이상의 백혈구를 검사할까요?", "자동분석기는 무엇을 통해 혈액 내 요소들을 검사하는가?", "모든 혈액 세포가 감소하는 증상은?" ]
<!DOCTYPE html> 일반 혈액 검사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일반 혈액 검사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일반 혈액 검사 결과를 도식으로 나타낸 것. Hgb=헤모글로빈(기준치 120-175 g/L), WBC=백혈구(3.5-11 x 109/L), Plt=혈소판(140-450 x 109/L), Hct=적혈구용적률(31-53%) [주 1] 일반 혈액 검사 (Complete blood cell count, CBC)는 혈액에서 백혈구 수와 혈소판 수 등을 체크하는 것을 말한다. 의사나 의료 전문가가 환자의 혈액에 있는 세포에 대하여 알고자 할 때 행한다. 의료 전문가의 요청에 따라 실험실에서 검사를 수행하고 결과를 통보한다. 혈액 배양 검사가 결과를 얻기까지 수 일이 걸리는 것과 달리 바로 검사 결과를 얻을 수 있다. 19세기부터 임상 목적으로 혈액 세포를 검사하였다. 자동화된 일반 혈액 검사 기기는 1950년대와 1960년대를 거치면서 개발되었다.[1] 혈류를 따라 순환하는 세포는 일반적으로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으로 나눌 수 있다. 혈구 수가 비정상적으로 높거나 낮으면 질병이 있다는 것을 나타내므로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한 목적으로 의학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혈액 검사이다. 일반 혈액 검사는 지역에 따라 매년 신체검사의 일환으로 흔히 시행된다. 목차 1 의학적 사용 2 절차 2.1 자동 혈액 검사 2.2 수동 혈액 검사 3 검사 항목 3.1 적혈구 3.2 헤모글로빈 3.3 적혈구용적률 3.4 MCV 3.5 MCH 3.6 MCHC 3.7 RDW 3.8 백혈구 3.9 감별혈구계산 3.10 혈소판 4 결과 및 해석 5 함께 보기 6 각주 및 참고 문헌 6.1 내용주 6.2 참조주 7 외부 링크 의학적 사용[편집] 일반 혈액 검사는 전반적인 건강을 확인하고 몇몇 질병을 선별하거나, 진단을 확인하고 치료가 신체에 미친 영향을 감시하는데 이용된다.[2]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경우 일반 혈구 검사 결과를 이용하여 수혈량을 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3] 이 경우에 환자는 하루에 한 번만 일반 혈액 검사를 받고, 그 결과에 따라 적혈구나 혈소판을 수혈한다.[3] 하루에 여러 번 혈액을 채취하는 것은 과다한 정맥절개로, 추가적으로 수혈이나 치료를 불필요하게 더 받아야 할 수 있다.[3] 절차[편집] 채혈 전문의가 정맥에 바늘을 꽂아서 피를 뽑는다. 이 때 시험관에는 혈액응고를 막는 항응고제(주로 EDTA나 때로는 시트르산염)가 들어있다. 채취한 혈액은 실험실로 이동한다. 손가락에서 파스퇴르 피펫을 이용하여 혈액을 채취하여 바로 자동 계수기에서 다음 과정을 처리하는 경우도 있다. 과거에는 환자 혈액을 도말한 슬라이드를 현미경으로 관찰하면서 수작업으로 세포를 세었다. 현재는 자동 분석기가 있어 수작업에 필요했던 양의 10-20% 만으로 자동 분석한다. 자동 혈액 검사[편집] 자동 분석기를 통한 일반 혈액 검사 전체 혈액 검사에는 일반 혈액 검사와 백혈구 감별검사(LDC)가 포함된다. 현대의 자동 분석기는 더욱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4] 채취한 혈액을 잘 섞어서(흔들지는 않는다) 분석기의 선반에 올린다. 자동 분석기는 세포를 흘려보내면서 광도계와 관을 통하여 혈액에 있는 요소들을 검사한다. 세포를 세는데 관여하는 부분이 혈액에 있는 세포의 수와 세포 종류를 센다. 결과는 인쇄물이나 컴퓨터로 보내져 검토할 수 있다. 세포계수기는 가느다란 관으로 표본에서 극히 미량만 흡입하여 레이저 유세포분석기로 전달한다. 레이저 감지기가 미세한 관을 지나는 세포 수를 세고, 어떤 세포인지 구분한다. 이를 유세포분석이라 한다. 유세포분석기에 있는 주요 감지기는 빛 감지기와 전기적 임피던스 감지기로 나뉜다. 어떤 분석기기는 세포의 크기와 관을 지나면서 빛을 산란하는 특성에 따라 세포를 분석한다. 기타 세포의 특성에 따라 세포를 분류하기도 한다. 자동 세포계수기는 세포를 많이 세기 때문에 결과가 정밀하다. 하지만 혈액에 비정상적인 세포가 있을 때에는 바르게 확인하지 못할 수 있으므로 사람이 기기의 결과를 확인하고 그런 세포를 분류하여야 한다. 자동 혈액 분석기는 혈액과 각 적혈구에 있는 헤모글로빈의 양을 측정하기도 한다. 적혈구가 희석액에 용해되어 분광분석기 큐벳으로 이동한다. 용해물의 색이 변화에 따라 혈중 헤모글로빈 양을 정한다. 빈혈의 원인을 규명하고자 할 때 이 정보를 사용한다. 적혈구가 정상보다 크거나 작은지, 혹은 적혈구마다 크기가 균일하지 않고 차이가 심한지에 따라 추가적인 검사 방향을 정하거나 진단 과정에 도움을 주어 환자가 빠른 치료를 받도록 할 수 있다. 수동 혈액 검사[편집] 손으로 혈액 검사를 할 때에는 광학 현미경과 특수한 현미경 슬라이드인 혈구계를 사용한다. 현미경에서 본 혈구계 슬라이드. 혈구계에는 격자가 있어 이미 헤아린 세포를 구분하기 쉽게 도와준다. 혈구계는 격자 선이 그려져 있는 특수한 슬라이드로, 혈구계산판에 희석한 혈액을 일정한 부피 올리고 혈구를 센다. 희석 비율에 따라 혈액 리터 당 적혈구와 백혈구 수를 계산한다. 백혈구를 감별계산하기 위해서는 혈액 도말을 하여 백혈구를 많이, 최소한 100개 이상 센다. 이에 따라 각 백혈구별로 분율을 계산하고 백혈구 총 수를 곱하면 각 백혈구의 개수를 얻을 수 있다. 손으로 혈구를 세는 방법은 자동 분석기의 결과를 신뢰할 수 없을 때 유용하다. 혈중에 비정상적인 세포가 존재하거나 특정 혈액학적 상황에서만 말초 혈액에 존재하는 세포는 자동 분석기가 제대로 분석하지 못할 수 있다. 수기 혈액 검사는 자동 분석에 비하여 적은 수의 세포를 검사하기 때문에 표본 오류가 있을 수 있다. 비정상적인 백혈구뿐만 아니라 적혈구의 모양 변화도 중요한 진단 도구이다. 자동 분석기는 적혈구의 수나 평균 크기, 크기의 편차에 관계없이 빠르고 믿을 수 있는 결과를 제공하지만, 적혈구의 모양을 감지하지는 않는다. 또한 어떤 환자의 혈소판은 항응고제 EDTA를 첨가한 혈액에서 덩어리로 모이기 때문에 자동 분석기가 본래 혈소판 수보다 적게 결과를 출력할 수도 있다. 이러한 경우에 검사를 하는 사람은 혈소판이 덩어리지는 양상을 보고 혈소판이 정상적인지, 높거나 낮은지 추정할 수 있다. 검사 항목[편집] 주사전자현미경으로 본 사람의 혈액 세포. 적혈구와 울퉁불퉁한 백혈구, 원반형 혈소판을 볼 수 있다. 일반 혈액 검사는 아래와 같은 검사를 포함한다. 적혈구[편집] 총 적혈구 : 리터 당 적혈구 수로 나타낸다.[5] 철 결핍성 빈혈은 적혈구의 수가 적다. 헤모글로빈[편집] 헤모글로빈 : 혈액에 있는 헤모글로빈의 양을 그램 당 데시리터(g/dL)로 나타낸다.[5] 헤모글로빈 수치가 낮으면 빈혈 징후로 본다. 적혈구용적률[편집] 적혈구용적률 또는 농축세포용적(PCV) : 전체 혈액 중에서 적혈구가 차지하는 비율이다.[5] 적혈구지수 : 적혈구의 크기와 헤모글로빈 함량을 검사한다. 빈혈 여부 및 비정상값에 따라 빈혈의 종류를 알 수 있다.[6] MCV[편집] 평균 적혈구 용적(MCV) : 펨토리터 단위로 측정하는 적혈구의 평균 부피.[5] 평균 적혈구 용적이 정상 범위보다 작으면 작은적혈구빈혈, 크면 큰적혈구빈혈로 분류한다. 평균 적혈구 용적이 정상 범위에 속하는 빈혈은 정상적혈구빈혈로 분류한다. 평균 적혈구 용적에 영향을 미치는 기타 조건에는 지중해빈혈, 그물적혈구증가증, 알코올중독, 화학요법, 비타민 B12 결핍, 엽산 결핍 등이 있다. MCH[편집] 평균 적혈구 헤모글로빈(MCH) : 적혈구 당 헤모글로빈의 평균적인 양을 피코그램 단위로 나타낸다.[5] MCHC[편집] 평균 적혈구 헤모글로빈 농도(MCHC) : 적혈구에 있는 헤모글로빈의 평균 농도. RDW[편집] 적혈구 크기 분포(RDW) : 적혈구 개별 부피 차이를 나타낸다. 백혈구[편집] 총 백혈구 : 모든 종류의 백혈구를 전체에 대한 비율(%)과 절대적인 수치(L-1)로 나타낸다.[5] 감별혈구계산[편집] 호중성 과립구(호중구) : 세균 감염이나 급성 바이러스 감염의 지표이다. 핵이 분절형이기 때문에 호중구를 "segs"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골수에서 막 나온 덜 성숙한 호중구의 핵은 분절형이 아니고 띠나 막대 모양으로, "bands"나 "stabs"라 한다.[7] 림프구 : 감염단핵구증 같은 바이러스 감염이나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CLL)의 경우에 림프구가 증가한다. HIV 감염에 의하여 감소할 수 있다. 성인의 림프구는 호중구 다음으로 많은 백혈구이다. 8세 이하의 어린이는 림프구가 호중구보다 많다.[7] 단핵구 : 세균 감염, 결핵, 말라리아의 경우에 증가한다. 록키산 홍반열, 단핵구성 백혈병, 만성 궤양성 대장염, 국소 소장염의 경우 증가한다.[7] 호산성 과립구(호산구) : 기생충 감염, 천식, 알러지 반응의 경우 증가한다. 호염기성 과립구(호염기구) : 백혈병이나 림프종의 경우 골수에서 증가할 수 있다.[7] 수작업으로 각 혈구의 수를 세는 방법을 통하여 일반적으로는 말초 혈액에 존재하지 않는 세포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어떤 병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특정 세포가 방출되기도 한다. 혈소판[편집] 혈액에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혈소판 숫자와 크기 혹은 크기 범위에 대한 정보를 얻는다.[5] 평균 혈소판 용적(MPV) : 평균적인 혈소판 크기를 측정한다. 결과 및 해석[편집] 일반 혈액 검사의 결과에서 각 항목의 이름과, 측정 단위, 표준 범위 등은 실험실과 국가마다 다를 수 있다. 결과는 실험을 한 실험실에서 제공하는 단위와 표준 범위에 따라서 해석하여야 한다. 혈류에 있는 세포의 수가 증가 혹은 감소하였는지에 따라 정의되는 질병이 있다. <table> <tbody><tr> <th>세포 유형</th> <th>증가</th> <th>감소 </th></tr> <tr> <td>적혈구(RBC)</td> <td>적혈구증가증</td> <td>빈혈이나 적혈구감소증 </td></tr> <tr> <td>백혈구(WBC):</td> <td>백혈구증가증</td> <td>백혈구감소증 </td></tr> <tr> <td>– 림프구</td> <td>– 림프구증가증</td> <td>– 림프구감소증 </td></tr> <tr> <td>– 과립구:</td> <td>– 과립구증가증</td> <td>– 과립구감소증 혹은 무과립구증 </td></tr> <tr> <td>–– 호중구</td> <td>–– 호중구증가증</td> <td>–– 호중구감소증 </td></tr> <tr> <td>–– 호산구</td> <td>–– 호산구증가증</td> <td>–– 호산구감소증 </td></tr> <tr> <td>–– 호염기구</td> <td>–– 호염기구증가증</td> <td>–– 호염기구감소증 </td></tr> <tr> <td>혈소판</td> <td>혈소판증가증</td> <td>혈소판감소증 </td></tr> <tr> <td>모든 혈액 세포</td> <td>–</td> <td>온혈구감소증 </td></tr></tbody></table> 혈구 수 변화는 다음과 같은 질병의 징후일 수 있다. 백혈구증가증은 감염의 신호일 수 있다. 혈소판감소증은 약물 독성으로 인한 것일 수 있다. 온혈구감소증은 일반적으로 골수에서 생산되는 세포의 양이 감소하였을 때 나타난다. 암을 치료하기 위한 화학요법에 따른 합병증으로 흔히 나타난다. 함께 보기[편집] 혈액 검사 각주 및 참고 문헌[편집] 내용주[편집] ↑ 가시(Fishbones)라고 부르기도 한다. 각 위치는 일반적으로 쓰이는 것으로, 항상 같은 배열로 쓰지는 않는다. 참조주[편집] ↑ Verso, ML (May 1962). “The Evolution of Blood Counting Techniques” (PDF). 《Read at a meeting of the Section of the History of Medicine, First Australian Medical Congress》 8: 149–58. PMC 1033366. PMID 14139094. doi:10.1017/s0025727300029392. 2013년 9월 9일에 확인함.  ↑ Mayo Clinic (2014년 2월 14일). “Complete blood count (CBC) Why it's done - Tests and Procedures”. 《mayoclinic.org》. 2014년 7월 29일에 확인함.  ↑ 가 나 다 American Association of Blood Banks (2014년 4월 24일). “Five Things Physicians and Patients Should Question”. 《Choosing Wisely: an initiative of the ABIM Foundation》. American Association of Blood Banks. 2014년 7월 25일에 확인함. 에서 아래를 인용함 Napolitano LM, Kurek S, Luchette FA; 외. (2009년 12월). “Clinical practice guideline: red blood cell transfusion in adult trauma and critical care”. 《Crit. Care Med.》 37 (12): 3124–57. PMID 19773646. doi:10.1097/CCM.0b013e3181b39f1b.  CS1 관리 - et al.의 직접적인 사용 (링크) CS1 관리 - 여러 이름 (링크) ↑ Buttarello M, Plebani M (2008년 7월). “Automated blood cell counts: state of the art.”.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pathology》 130 (1): 104–16. PMID 18550479. doi:10.1309/EK3C7CTDKNVPXVTN.  ↑ 가 나 다 라 마 바 사 David C., Dugdale (2012년 3월 19일). “CBC: MedlinePlus Medical Encyclopedia”. 《MedlinePlus》. United States National Library of Medicine. 2014년 7월 29일에 확인함.  ↑ “RBC indices”. MedlinePlus: U.S. National Library of Medicine. 2013년 6월 1일에 확인함.  ↑ 가 나 다 라 “Complete Blood count with Differential”. RbCeus.com. 2013. 2014년 11월 21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 (영어) Blood Groups and Red Cell Antigens. NCBI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도서(Bookshelf ID: NBK2261) (영어) 일반 혈액 검사 - Lab Tests Onlin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일반_혈액_검사&amp;oldid=22419295" 분류: 혈액 검사숨은 분류: 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CS1 관리 - et al.의 직접적인 사용CS1 관리 - 여러 이름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다른 프로젝트 위키미디어 공용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العربيةБългарскиCatalàČeštinaDeutschEnglishEspañolEuskaraفارسیSuomiFrançaisGalegoBahasa IndonesiaItalianoPlattdüütschNederlandsPolski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ščinaSvenskaதமிழ்ไทยTürkçeУкраїнськаTiếng Việt中文 링크 편집 이 문서는 2018년 9월 16일 (일) 06:18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 일반 혈액 검사 요약 1. **정의 및 역사** - 일반 혈액 검사(Complete Blood Count, CBC)는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 수 등을 측정하여 환자의 건강 상태를 평가하는 검사이다. - 19세기부터 임상 목적으로 혈액 세포 검사가 시작되었으며, 1950-60년대에 자동화된 검사 기기가 개발되었다. 2. **의학적 사용** - 전반적인 건강 확인, 질병 선별, 진단 확인 및 치료 효과 모니터링에 사용된다. -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경우, 검사 결과를 통해 수혈량을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준다. 3. **검사 절차** - **채혈**: 전문의가 정맥에 바늘을 꽂아 혈액을 채취하고, 항응고제가 포함된 시험관에 담는다. - **자동 혈액 검사**: 자동 분석기를 통해 혈액을 분석하고 결과를 출력한다. - **수동 혈액 검사**: 현미경을 사용하여 수작업으로 세포를 세는 방법으로, 자동 분석기의 결과를 보완한다. 4. **검사 항목** - **적혈구**: 총 적혈구 수, 헤모글로빈, 적혈구용적률 등. - **백혈구**: 총 백혈구 수 및 감별혈구계산. - **혈소판**: 혈소판 수 및 평균 혈소판 용적(MPV). 5. **결과 해석** - 검사 결과는 세포 수의 증가 또는 감소에 따라 다양한 질병을 나타낼 수 있다. - 예를 들어, 적혈구 수의 감소는 빈혈을, 백혈구 수의 증가 또는 감소는 감염이나 면역 문제를 시사할 수 있다. 이 요약은 일반 혈액 검사의 정의, 역사, 의학적 사용, 절차, 검사 항목 및 결과 해석을 시간순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텍스트 내용을 시간순 또는 인과관계 순으로 재배열해서 요약해줘. 사건의 흐름이나 논리 전개 순서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줘.
땅돼지
https://ko.wikipedia.org/wiki/땅돼지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땅돼지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땅돼지</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span>(<a>땅돼지속</a>에서 넘어옴)</span></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 <tbody><tr> <td colspan="2"> <div><div><img></div><span><span><a><img></a></span><big><big><b>땅돼지</b></big></big></span></div> </td></tr> <tr> <th>화석 범위:<br/><a>플리오세</a> 전기 - <a>현대</a> </th></tr> <tr> <td><a><img></a><br/> </td></tr> <tr> <th><b><a>보전 상태</a></b> </th></tr> <tr> <td><img><br/><a>관심대상</a>(LC), <small><a>IUCN 3.1</a></small> </td></tr> <tr> <th><b><a>생물 분류</a></b> </th></tr> <tr> <td> <table> <tbody><tr> <td>계: </td> <td><a>동물계</a> </td></tr> <tr> <td>문: </td> <td><a>척삭동물문</a> </td></tr> <tr> <td>강: </td> <td><a>포유강</a> </td></tr> <tr> <td>아강: </td> <td><a>수아강</a> </td></tr> <tr> <td>하강: </td> <td><a>진수하강</a> </td></tr> <tr> <td>상목: </td> <td><a>아프로테리아상목</a> </td></tr> <tr> <td>목: </td> <td><b>관치목</b><br/>(Tubulidentata)<br/><small>Huxley, 1872</small> </td></tr> <tr> <td>과: </td> <td><b>땅돼지과</b><br/>(Orycteropodidae)<br/><small>Gray, 1821</small> </td></tr> <tr> <td>속: </td> <td><b>땅돼지속</b><br/>(<i>Orycteropus</i>)<br/><small>G. Cuvier, 1798</small> </td></tr> <tr> <td>종: </td> <td><b>땅돼지</b><br/>(<i>O. afer</i>) </td></tr> </tbody></table> </td></tr> <tr> <th><b><a>학명</a></b> </th></tr> <tr> <td><span><i><b>Orycteropus afer</b></i></span><br/><small>(Pallas, 1766)</small> </td></tr> <tr> <td><a><img></a><br/>땅돼지의 분포 </td></tr> </tbody></table> <p><b>땅돼지</b>는 <b>관치목</b>(管齒目) <b>땅돼지과</b>의 유일종인 야행성 <a>포유동물</a>으로, <b>흙돼지</b>, <b>아드바크</b>(Aardvark)라고도 일컫는다. <a>사바나</a>가 개활한 <a>사하라 사막</a> 이남의 <a>아프리카</a> 각지에 사는 야행성 동물로,<sup><a>[1]</a></sup> 관치목의 혈통은 6,000만년경 전부터 시작하였을 것으로 추정되며, <a>아프로테리아상목</a>에 속해 있다. 과거 매우 번성해 <a>아프리카</a>는 물론 <a>인도</a>와 <a>지중해</a>에 이르기까지 널리 분포했으나 지금은 땅돼지 1종만이 명맥을 잇고 있다.<sup><a>[2]</a></sup> 현재는 <a>IUCN</a>으로부터 가장 낮은 멸종위기 등급을 부여받았지만 개체 수는 감소 추세에 있다. </p><p>원시적인 형태 때문에 <a>살아있는 화석</a>의 대표적인 표본 동물로 꼽힌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이름과 분류</span></a> <ul> <li><a><span>1.1</span> <span>진화</span></a></li> <li><a><span>1.2</span> <span>아종</span></a></li> </ul> </li> <li><a><span>2</span> <span>외관</span></a></li> <li><a><span>3</span> <span>생태</span></a></li> <li><a><span>4</span> <span>문화</span></a></li> <li><a><span>5</span> <span>계통 분류</span></a></li> <li><a><span>6</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7</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이름과 분류</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div><a><img></a> <div><div><a></a></div>땅돼지의 골격과 박제</div></div></div> <p>영문명인 아드바크(aardvark)는 <a>아프리칸스어</a>의 <a>고어</a>로 '땅돼지'라는 뜻으로,<sup><a>[3]</a></sup> 이름에는 <a>돼지</a>가 들어갔지만 돼지와는 근연 관계가 아니다.<sup><a>[4]</a></sup> 땅돼지와 가장 밀접한 유전적 관계가 있는 종은 <a>코끼리땃쥐</a>·<a>황금두더지</a>·<a>텐렉과</a>에 속한 동물들이다.<sup><a>[5]</a></sup> 예전에는 <a>개미핥기</a>·<a>나무늘보</a>·<a>아르마딜로</a> 등과 함께 <a>빈치목</a>에 분류했지만 영구치가 있다는 점에서 다시 별도의 목인 관치목으로 분류되었다. 속명인 <i>Orycteropus</i>는 '땅 파는 발톱'이라는 뜻이다. 한편 목명인 관치목(管齒目)은 이빨이 세밀한 대롱이 모여 있는 모양으로 되어 있어 붙은 명칭이다. </p><p>곤충을 섭취한다는 점에서 흔히 <a>개미핥기</a>나 <a>나무늘보</a> 등의 <a>유모목</a>, <a>아르마딜로</a>가 속한 <a>피갑목</a>을 포함한 <a>빈치류</a>나 <a>천산갑</a>이 속한 <a>유린목</a>과 곧잘 혼동되기도 하지만 유전적으로는 거의 관계가 없다. </p> <h3><span></span><span>진화</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화석 자료에 따르면 <a>팔레오세</a> 말기에 현생 땅돼지와 매우 유사한 친척들이 <a>아프리카</a> 대륙에서 나타났다고 한다.<sup><a>[6]</a></sup><sup><a>[7]</a></sup> </p> <h3><span></span><span>아종</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다음과 같은 총 17개의 아종이 현재 존재한다.<sup><a>[8]</a></sup> </p> <div> <table><tbody><tr> <td> <ul><li><a>땅돼지</a> (<i>O. a. afer</i>)</li> <li><i>O. a. adametzi</i> <small> Grote, 1921</small></li> <li><i>O. a. aethiopicus</i> <small> Sundevall, 1843</small></li> <li><i>O. a. angolensis</i> <small> Zukowsky &amp; Haltenorth, 1957</small></li> <li><i>O. a. erikssoni</i> <small> Lönnberg, 1906</small></li> <li><i>O. a. faradjius</i> <small> Hatt, 1932</small></li></ul> <p> </p> </td> <td> <ul><li><i>O. a. haussanus</i> <small> Matschie, 1900</small></li> <li><i>O. a. kordofanicus</i> <small> Rothschild, 1927</small></li> <li><i>O. a. lademanni</i> <small> Grote, 1911</small></li> <li><i>O. a. leptodon</i> <small> Hirst, 1906</small></li> <li><i>O. a. matschiei</i> <small> Grote, 1921</small></li> <li><i>O. a. observandus</i> <small>Grote, 1921</small></li></ul> <p> </p> </td> <td> <ul><li><i>O. a. ruvanensis</i> <small>Grote, 1921</small></li> <li><i>O. a. senegalensis</i> <small>Lesson, 1840</small></li> <li><i>O. a. somalicus</i> <small>Lydekker, 1908</small></li> <li><i>O. a. wardi</i> <small>Lydekker, 1908</small></li> <li><i>O. a. wertheri</i> <small> Matschie, 1898</small></li></ul> <p> </p> </td></tr></tbody></table></div> <h2><span></span><span>외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몸길이는 1-1.3m, 몸무게는 64kg 정도이며 드물게는 80kg 이상이나 나가는 개체도 찾아볼 수 있다. 몸은 <a>돼지</a>와 비슷하게 다부지며 통통하고, 머리는 가늘고 길며, 주둥이는 원통형으로서 끝에 콧구멍과 입이 있다. 앞다리보다 뒷다리가 좀더 길다.<sup><a>[2]</a></sup> 혀는 길어서 입 밖으로는 약 30cm까지 늘이는 게 가능하여 바위 틈새 등 좁은 곳에 서식하는 <a>곤충</a>을 포식하는 데에 적합하다. 이빨은 조밀하게 모인 육각기둥 꼴의 파이프 모양으로 평생 동안 자라지만 치아를 감싸서 보호하는 에나멜질이 없어서 약하며, 빠지거나 하게 되면 바로 새 것으로 갈게 된다. 빈약한 이빨을 보충하여 위는 조류의 모래주머니 모양으로 되어 있다. 척추는 휘어 있고, 네 다리는 짧고 튼튼하며 앞발에는 발가락이 4개, 뒷발에는 5개 있으며, 땅구멍을 파헤치기에 알맞게 되어 있다. 피부는 두껍고 굳은 털이 조금 있으며 큰 귀는 <a>당나귀</a>의 귀와 비슷하게 생겼다. 어릴 때에는 앞니와 송곳니가 있다. 털 빛깔은 연한 황색을 띤 회색으로 이따금 토양에 묻어 황색으로 보일 때가 있다.<sup><a>[9]</a></sup> </p> <h2><span></span><span>생태</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주로 밤에 활동하며 낮에는 땅속 구멍에 숨어 있다. 단독생활을 하며 밤이 되면 <a>흰개미</a>와 같은 작은 <a>곤충류</a>를 찾아서 활동한다. 발톱으로 <a>개미</a>나 <a>흰개미</a>의 집을 파헤치고, 길이가 45cm나 되는 길고 끈적끈적한 혀로 곤충을 잡는다. 지방에 따라서는 <a>메뚜기</a>도 먹는다. 유일하게 땅돼지가 섭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식물종은 <a>땅돼지오이</a>(<i>Cucumis humifructus</i>)이다. 구멍파기의 명수이며, 위험할 때에 서둘러 구멍을 파지만 더욱 절박하게 되면 굵은 꼬리로써 몸을 지탱하고 앞발의 날카로운 발톱으로 공격하기도 한다. 때로는 <a>혹멧돼지</a>와 <a>비단구렁이</a>가 땅돼지의 집을 차지한다. 귀가 크고 길어서 청력이 좋으며, 후각도 예민하다. 발톱은 굴착하기에도 알맞지만 <a>수영</a>을 하기에도 적합하여 물 속에서는 헤엄도 잘 친다. 그러나 평소에는 동작이 굼뜬 편이다. </p><p>대체로 공격적이지 않으며 평소에는 소리를 내지 않지만 위협과 맞닥뜨렸을 때 높은 울음소리를 낸다. 철저히 번식기 중에만 번식을 하고, 임신기간은 약 7개월이며 한 배에 한 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새끼는 약 5주가 지나면 털이 나기 시작하고 9주가 되면 흰개미를 먹는 것이 가능해진다. 2년이 되면 성숙해져 교미가 가능하게 된다. 천적은 <a>사자</a>·<a>리카온</a>·<a>하이에나</a>·<a>땅늑대</a>·<a>표범</a>·<a>비단뱀</a> 등이다. 수명은 사육 하에서는 23년 정도로, <a>동물원</a> 등의 사육·관리 하에서도 훌륭하게 적응한다. </p><p><a>사바나</a> 지형에서 주로 생활하며 <a>아프리카</a>의 <a>사하라 사막</a> 이남부 전역에 걸쳐 서식한다.<sup><a>[10]</a></sup> 아직까지도 제법 많은 수가 야생 상태에서 생존해 있을 것이라고 추정되고 있으나, 개체 수는 전체적인 시각에서 보면 줄어드는 추세로 접어들고 있다. <a>대한민국</a>에서는 <a>서울대공원</a>에서 <a>탄자니아</a>로부터 들여온 개체들이 있었으나 열악한 사육 환경으로 인해 모두 폐사하였다. </p> <h2><span></span><span>문화</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a>아프리카</a>의 구전 설화에서는 종종 숭배와 흠모의 대상으로 그려지는데, 이는 땅돼지가 부지런히 먹이를 찾아다니는 습성과 <a>병정개미</a>를 두려워하지 않는 까닭이다. </p> <h2><span></span><span>계통 분류</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다음은 아프로테리아상목의 계통 분류이다.<sup><a>[11]</a></sup><sup><a>[12]</a></sup> </p> <table> <tbody><tr> <td><span><a>아프로테리아상목</a></span></td> <td rowspan="2"> <table> <tbody><tr> <td><span>아프리카호충류</span></td> <td rowspan="2"> <table> <tbody><tr> <td><span><a>관치목</a></span></td> <td rowspan="2"> <p><a>땅돼지과</a><a><img></a> </p> </td></tr> <tr> <td><br/> </td></tr> <tr> <td><span>아프리카식충류</span></td> <td rowspan="2"> <table> <tbody><tr> <td><span><a>코끼리땃쥐목</a></span></td> <td rowspan="2"> <p><a>코끼리땃쥐과</a><a><img></a> </p> </td></tr> <tr> <td><br/> </td></tr> <tr> <td><span><a>아프리카땃쥐목</a></span></td> <td rowspan="2"> <table> <tbody><tr> <td><br/></td> <td rowspan="2"> <p><a>황금두더지과</a><a><img></a> </p> </td></tr> <tr> <td><br/> </td></tr> <tr> <td><br/></td> <td rowspan="2"> <p><a>고슴도치붙이과</a><a><img></a> </p> </td></tr> <tr> <td><br/> </td></tr></tbody></table> </td></tr> <tr> <td><br/> </td></tr></tbody></table> </td></tr> <tr> <td><br/> </td></tr></tbody></table> </td></tr> <tr> <td><br/> </td></tr> <tr> <td><span>근제류</span></td> <td rowspan="2"> <table> <tbody><tr> <td><span><a>바위너구리목</a></span></td> <td rowspan="2"> <p><a>바위너구리과</a><a><img></a> </p> </td></tr> <tr> <td><br/> </td></tr> <tr> <td><span>테티스수류</span></td> <td rowspan="2"> <table> <tbody><tr> <td><span><a>장비목</a></span></td> <td rowspan="2"> <p><a>코끼리과</a><a><img></a> </p> </td></tr> <tr> <td><br/> </td></tr> <tr> <td><span><a>바다소목</a></span></td> <td rowspan="2"> <table> <tbody><tr> <td><br/></td> <td rowspan="2"> <p><a>듀공과</a><a><img></a> </p> </td></tr> <tr> <td><br/> </td></tr> <tr> <td><br/></td> <td rowspan="2"> <p><a>매너티과</a><a><img></a> </p> </td></tr> <tr> <td><br/> </td></tr></tbody></table> </td></tr> <tr> <td><br/> </td></tr></tbody></table> </td></tr> <tr> <td><br/> </td></tr></tbody></table> </td></tr> <tr> <td><br/> </td></tr></tbody></table> </td></tr> <tr> <td><br/> </td></tr></tbody></table>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 <div><ol> <li><span><a>↑</a></span> <span><a>Hoiberg 2010</a>, 3–4쪽</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span> <span><cite>Rahm, Urs (1990). 〈Tubulidentates: Aardvark〉. Parker, Sybil P. 《Grzimek's Encyclopedia of Mammals》 <b>4</b>. New York, NY: McGraw-Hill Publishing Company. 450 458쪽. <a>ISBN</a> <a>0-07-909508-9</a>.</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a>Goodwin 1997</a>, 2–3쪽</span> </li> <li><span><a>↑</a></span> <span><a>Shoshani 2002</a>, 618쪽</span> </li> <li><span><a>↑</a></span> <span><a>Asher, Bennett &amp; Lehmann 2009</a>, 854쪽</span> </li> <li><span><a>↑</a></span> <span><a>Rahm 1990</a>, 453–454쪽</span> </li> <li><span><a>↑</a></span> <span><a>Shoshani 2002</a>, 620쪽</span> </li> <li><span><a>↑</a></span> <span><cite>Schlitter, D.A. (2005). <a>〈Order Tubulidentata〉 [관치목]</a>. Wilson, D.E.; Reeder, D.M. <a>《Mammal Species of the World: A Taxonomic and Geographic Reference》</a> (영어) 3판. 존스 홉킨스 대학교 출판사. 86쪽. <a>ISBN</a> <a>978-0-8018-8221-0</a>. <a>OCLC</a> <a>62265494</a>.</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a>Rahm 1990</a>, 452쪽</span> </li> <li><span><a>↑</a></span> <span><a>Lindsey 외. 2008</a></span> </li> <li><span><a>↑</a></span> <span><cite>Prasad, A. B.; Allard, M. W.; Green, E. D. (2008). <a>“Confirming the Phylogeny of Mammals by Use of Large Comparative Sequence Data Sets”</a>. 《Molecular Biology and Evolution》 <b>25</b> (9): 1795–1808. <a>PMC</a> <a>2515873</a>. <a>PMID</a> <a>18453548</a>. <a>doi</a>:<a>10.1093/molbev/msn104</a>.</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Erdal, O.; Antoine, P.-O.; Sen, S.; Smith, A. (2016). “New material of <i>Palaeoamasia kansui</i> (Embrithopoda, Mammalia) from the Eocene of Turkey and a phylogenetic analysis of Embrithopoda at the species level”. 《Palaeontology》 <b>59</b> (5): 631–655. <a>doi</a>:<a>10.1111/pala.12247</a>.</cite><span><span> </span></span></span> </li> </ol></div></div>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d><img></td> <td> <b><a>위키미디어 공용</a></b>에 관련된<br/>미디어 자료가 있습니다. <div><b><a>땅돼지</a></b></div> </td> </tr> </tbody></table> <table> <tbody><tr> <td><img></td> <td> <b><a>위키생물종</a></b>에 관련된<br/>분류 및 자료가 있습니다. <div> <b><a>땅돼지</a></b></div> </td> </tr> </tbody></table>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span>현존하는</span> <a>포유강</a><span>의 목</span></div></th></tr><tr><td colspan="2"><div> <ul><li>계: <a>동물계</a></li> <li>문: <a>척삭동물문</a></li> <li>아문: <a>척추동물아문</a></li></ul> </div></td></tr><tr><th><a>원수아강</a></th><td><div> <ul><li><a>단공목</a></li></ul> </div></td></tr><tr><th><a>수아강</a></th><td><div></div><table><tbody><tr><th><a>후수하강</a><br/><small><span>(<a>유대류</a> 포함)</span></small></th><td><div></div><table><tbody><tr><th><a>아메리카유대상목</a></th><td><div> <ul><li><a>주머니쥐목</a></li> <li><a>새도둑주머니쥐목</a></li></ul> </div></td></tr><tr><th><a>오스트레일리아유대상목</a></th><td><div> <ul><li><a>칠레주머니쥐목</a></li> <li><a>캥거루목</a></li> <li><a>주머니두더지목</a></li> <li><a>주머니고양이목</a></li> <li><a>반디쿠트목</a></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h><a>진수하강</a><br/><small><span>(<a>태반류</a> 포함)</span></small></th><td><div></div><table><tbody><tr><th><a>아프로테리아상목</a></th><td><div> <ul><li><a>관치목</a></li> <li><a>코끼리땃쥐목</a></li> <li><a>아프리카땃쥐목</a></li> <li><a>바위너구리목</a></li> <li><a>장비목</a></li> <li><a>바다소목</a></li></ul> </div></td></tr><tr><th><a>빈치상목</a></th><td><div> <ul><li><a>피갑목</a></li> <li><a>유모목</a></li></ul> </div></td></tr><tr><th><a>로라시아상목</a></th><td><div> <ul><li><a>진무맹장목</a></li> <li><a>박쥐목</a></li> <li><a>유린목</a></li> <li><a>식육목</a></li> <li><a>말목</a></li> <li><a>우제목</a>(<a>고래류</a> 포함)</li></ul> </div></td></tr><tr><th><a>영장상목</a></th><td><div> <ul><li><a>쥐목</a></li> <li><a>토끼목</a></li> <li><a>나무두더지목</a></li> <li><a>날원숭이목</a></li> <li><a>영장목</a></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d colspan="2"><div><a>포유류의 과 목록</a></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땅돼지&amp;oldid=22858566</a>"</div> <div><div><a>분류</a>: <ul><li><a>IUCN 적색 목록 관심대상종</a></li><li><a>관치목</a></li><li><a>살아있는 화석</a></li><li><a>1766년 기재된 동물</a></li><li><a>아프리카의 포유류</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CS1 - 영어 인용 (en)</a></li><li><a>라틴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div> </div> </div> <div> <div><a></a></div> <div> <h3>둘러보기</h3> <div> <ul> <li><a>대문</a></li><li><a>사용자 모임</a></li><li><a>요즘 화제</a></li><li><a>최근 바뀜</a></li><li><a>모든 문서 보기</a></li><li><a>임의 문서로</a></li><li><a>도움말</a></li><li><a>기부</a></li> </ul> </div> </div> <div> <h3>도구</h3> <div> <ul> <li><a>여기를 가리키는 문서</a></li><li><a>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a></li><li><a>파일 올리기</a></li><li><a>특수 문서 목록</a></li><li><a>고유 링크</a></li><li><a>문서 정보</a></li><li><a>위키데이터 항목</a></li><li><a>이 문서 인용하기</a></li> </ul> </div> </div> <div> <h3>다른 프로젝트</h3> <div> <ul> <li><a>위키미디어 공용</a></li><li><a>위키생물종</a></li> </ul> </div> </div> <div> <h3>인쇄/내보내기</h3> <div> <ul> <li><a>책 만들기</a></li><li><a>PDF로 다운로드</a></li><li><a>인쇄용 판</a></li> </ul> </div> </div> <div> <h3>다른 언어</h3> <div> <ul> <li><a>Afrikaans</a></li><li><a>العربية</a></li><li><a>অসমীয়া</a></li><li><a>Asturianu</a></li><li><a>Azərbaycanca</a></li><li><a>تۆرکجه</a></li><li><a>Boarisch</a></li><li><a>Беларуская</a></li><li><a>Български</a></li><li><a>বাংলা</a></li><li><a>Brezhoneg</a></li><li><a>Català</a></li><li><a>Cebuano</a></li><li><a>Čeština</a></li><li><a>Cymraeg</a></li><li><a>Dansk</a></li><li><a>Deutsch</a></li><li><a>Zazaki</a></li><li><a>Ελληνικά</a></li><li><a>English</a></li><li><a>Esperanto</a></li><li><a>Español</a></li><li><a>Eesti</a></li><li><a>Euskara</a></li><li><a>فارسی</a></li><li><a>Suomi</a></li><li><a>Français</a></li><li><a>Gaeilge</a></li><li><a>Gàidhlig</a></li><li><a>Galego</a></li><li><a>Gaelg</a></li><li><a>Hausa</a></li><li><a>עברית</a></li><li><a>Hrvatski</a></li><li><a>Magyar</a></li><li><a>Bahasa Indonesia</a></li><li><a>Ido</a></li><li><a>Íslenska</a></li><li><a>Italiano</a></li><li><a>日本語</a></li><li><a>La .lojban.</a></li><li><a>Қазақша</a></li><li><a>ಕನ್ನಡ</a></li><li><a>Kurdî</a></li><li><a>Latina</a></li><li><a>Lingua Franca Nova</a></li><li><a>Limburgs</a></li><li><a>Ligure</a></li><li><a>Lietuvių</a></li><li><a>Latviešu</a></li><li><a>മലയാളം</a></li><li><a>Bahasa Melayu</a></li><li><a>Malti</a></li><li><a>မြန်မာဘာသာ</a></li><li><a>Nedersaksies</a></li><li><a>Nederlands</a></li><li><a>Norsk</a></li><li><a>Nouormand</a></li><li><a>Sesotho sa Leboa</a></li><li><a>Diné bizaad</a></li><li><a>Occitan</a></li><li><a>Polski</a></li><li><a>Português</a></li><li><a>Русский</a></li><li><a>Sicilianu</a></li><li><a>Scots</a></li><li><a>Srpskohrvatski / српскохрватски</a></li><li><a>Simple English</a></li><li><a>Slovenčina</a></li><li><a>Slovenščina</a></li><li><a>ChiShona</a></li><li><a>Српски / srpski</a></li><li><a>SiSwati</a></li><li><a>Svenska</a></li><li><a>Kiswahili</a></li><li><a>தமிழ்</a></li><li><a>ไทย</a></li><li><a>Tagalog</a></li><li><a>Türkçe</a></li><li><a>Українська</a></li><li><a>اردو</a></li><li><a>Tiếng Việt</a></li><li><a>Winaray</a></li><li><a>中文</a></li><li><a>粵語</a></li><li><a>IsiZulu</a></li> </ul> <div><span><a>링크 편집</a></span></div> </div> </div> </div> </div> <div> <ul> <li> 이 문서는 2018년 10월 27일 (토) 00:23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ul> <ul> <li><a>개인정보 정책</a></li> <li><a>위키백과 소개</a></li> <li><a>면책 조항</a></li> <li><a>개발자</a></li> <li><a>쿠키 정책</a></li> <li><a>모바일 보기</a></li> </ul> <ul> <li> <a><img></a> </li> <li> <a><img></a> </li> </ul> <div></div> </div> </body> </html>
땅돼지의 혀의 길이는 얼마야?
45cm
null
57274
9,550
[ "땅돼지의 혀의 길이는 얼마야?", "땅돼지의 몸길이는 어느 정도야?" ]
<!DOCTYPE html> 땅돼지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땅돼지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땅돼지속에서 넘어옴)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table> <tbody><tr> <td colspan="2"> 땅돼지 </td></tr> <tr> <th>화석 범위:플리오세 전기 - 현대 </th></tr> <tr> <td> </td></tr> <tr> <th>보전 상태 </th></tr> <tr> <td>관심대상(LC), IUCN 3.1 </td></tr> <tr> <th>생물 분류 </th></tr> <tr> <td> <table> <tbody><tr> <td>계: </td> <td>동물계 </td></tr> <tr> <td>문: </td> <td>척삭동물문 </td></tr> <tr> <td>강: </td> <td>포유강 </td></tr> <tr> <td>아강: </td> <td>수아강 </td></tr> <tr> <td>하강: </td> <td>진수하강 </td></tr> <tr> <td>상목: </td> <td>아프로테리아상목 </td></tr> <tr> <td>목: </td> <td>관치목(Tubulidentata)Huxley, 1872 </td></tr> <tr> <td>과: </td> <td>땅돼지과(Orycteropodidae)Gray, 1821 </td></tr> <tr> <td>속: </td> <td>땅돼지속(Orycteropus)G. Cuvier, 1798 </td></tr> <tr> <td>종: </td> <td>땅돼지(O. afer) </td></tr> </tbody></table> </td></tr> <tr> <th>학명 </th></tr> <tr> <td>Orycteropus afer(Pallas, 1766) </td></tr> <tr> <td>땅돼지의 분포 </td></tr> </tbody></table> 땅돼지는 관치목(管齒目) 땅돼지과의 유일종인 야행성 포유동물으로, 흙돼지, 아드바크(Aardvark)라고도 일컫는다. 사바나가 개활한 사하라 사막 이남의 아프리카 각지에 사는 야행성 동물로,[1] 관치목의 혈통은 6,000만년경 전부터 시작하였을 것으로 추정되며, 아프로테리아상목에 속해 있다. 과거 매우 번성해 아프리카는 물론 인도와 지중해에 이르기까지 널리 분포했으나 지금은 땅돼지 1종만이 명맥을 잇고 있다.[2] 현재는 IUCN으로부터 가장 낮은 멸종위기 등급을 부여받았지만 개체 수는 감소 추세에 있다. 원시적인 형태 때문에 살아있는 화석의 대표적인 표본 동물로 꼽힌다. 목차 1 이름과 분류 1.1 진화 1.2 아종 2 외관 3 생태 4 문화 5 계통 분류 6 각주 7 외부 링크 이름과 분류[편집] 땅돼지의 골격과 박제 영문명인 아드바크(aardvark)는 아프리칸스어의 고어로 '땅돼지'라는 뜻으로,[3] 이름에는 돼지가 들어갔지만 돼지와는 근연 관계가 아니다.[4] 땅돼지와 가장 밀접한 유전적 관계가 있는 종은 코끼리땃쥐·황금두더지·텐렉과에 속한 동물들이다.[5] 예전에는 개미핥기·나무늘보·아르마딜로 등과 함께 빈치목에 분류했지만 영구치가 있다는 점에서 다시 별도의 목인 관치목으로 분류되었다. 속명인 Orycteropus는 '땅 파는 발톱'이라는 뜻이다. 한편 목명인 관치목(管齒目)은 이빨이 세밀한 대롱이 모여 있는 모양으로 되어 있어 붙은 명칭이다. 곤충을 섭취한다는 점에서 흔히 개미핥기나 나무늘보 등의 유모목, 아르마딜로가 속한 피갑목을 포함한 빈치류나 천산갑이 속한 유린목과 곧잘 혼동되기도 하지만 유전적으로는 거의 관계가 없다. 진화[편집] 화석 자료에 따르면 팔레오세 말기에 현생 땅돼지와 매우 유사한 친척들이 아프리카 대륙에서 나타났다고 한다.[6][7] 아종[편집] 다음과 같은 총 17개의 아종이 현재 존재한다.[8] <table><tbody><tr> <td> 땅돼지 (O. a. afer) O. a. adametzi Grote, 1921 O. a. aethiopicus Sundevall, 1843 O. a. angolensis Zukowsky &amp; Haltenorth, 1957 O. a. erikssoni Lönnberg, 1906 O. a. faradjius Hatt, 1932 </td> <td> O. a. haussanus Matschie, 1900 O. a. kordofanicus Rothschild, 1927 O. a. lademanni Grote, 1911 O. a. leptodon Hirst, 1906 O. a. matschiei Grote, 1921 O. a. observandus Grote, 1921 </td> <td> O. a. ruvanensis Grote, 1921 O. a. senegalensis Lesson, 1840 O. a. somalicus Lydekker, 1908 O. a. wardi Lydekker, 1908 O. a. wertheri Matschie, 1898 </td></tr></tbody></table> 외관[편집] 몸길이는 1-1.3m, 몸무게는 64kg 정도이며 드물게는 80kg 이상이나 나가는 개체도 찾아볼 수 있다. 몸은 돼지와 비슷하게 다부지며 통통하고, 머리는 가늘고 길며, 주둥이는 원통형으로서 끝에 콧구멍과 입이 있다. 앞다리보다 뒷다리가 좀더 길다.[2] 혀는 길어서 입 밖으로는 약 30cm까지 늘이는 게 가능하여 바위 틈새 등 좁은 곳에 서식하는 곤충을 포식하는 데에 적합하다. 이빨은 조밀하게 모인 육각기둥 꼴의 파이프 모양으로 평생 동안 자라지만 치아를 감싸서 보호하는 에나멜질이 없어서 약하며, 빠지거나 하게 되면 바로 새 것으로 갈게 된다. 빈약한 이빨을 보충하여 위는 조류의 모래주머니 모양으로 되어 있다. 척추는 휘어 있고, 네 다리는 짧고 튼튼하며 앞발에는 발가락이 4개, 뒷발에는 5개 있으며, 땅구멍을 파헤치기에 알맞게 되어 있다. 피부는 두껍고 굳은 털이 조금 있으며 큰 귀는 당나귀의 귀와 비슷하게 생겼다. 어릴 때에는 앞니와 송곳니가 있다. 털 빛깔은 연한 황색을 띤 회색으로 이따금 토양에 묻어 황색으로 보일 때가 있다.[9] 생태[편집] 주로 밤에 활동하며 낮에는 땅속 구멍에 숨어 있다. 단독생활을 하며 밤이 되면 흰개미와 같은 작은 곤충류를 찾아서 활동한다. 발톱으로 개미나 흰개미의 집을 파헤치고, 길이가 45cm나 되는 길고 끈적끈적한 혀로 곤충을 잡는다. 지방에 따라서는 메뚜기도 먹는다. 유일하게 땅돼지가 섭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식물종은 땅돼지오이(Cucumis humifructus)이다. 구멍파기의 명수이며, 위험할 때에 서둘러 구멍을 파지만 더욱 절박하게 되면 굵은 꼬리로써 몸을 지탱하고 앞발의 날카로운 발톱으로 공격하기도 한다. 때로는 혹멧돼지와 비단구렁이가 땅돼지의 집을 차지한다. 귀가 크고 길어서 청력이 좋으며, 후각도 예민하다. 발톱은 굴착하기에도 알맞지만 수영을 하기에도 적합하여 물 속에서는 헤엄도 잘 친다. 그러나 평소에는 동작이 굼뜬 편이다. 대체로 공격적이지 않으며 평소에는 소리를 내지 않지만 위협과 맞닥뜨렸을 때 높은 울음소리를 낸다. 철저히 번식기 중에만 번식을 하고, 임신기간은 약 7개월이며 한 배에 한 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새끼는 약 5주가 지나면 털이 나기 시작하고 9주가 되면 흰개미를 먹는 것이 가능해진다. 2년이 되면 성숙해져 교미가 가능하게 된다. 천적은 사자·리카온·하이에나·땅늑대·표범·비단뱀 등이다. 수명은 사육 하에서는 23년 정도로, 동물원 등의 사육·관리 하에서도 훌륭하게 적응한다. 사바나 지형에서 주로 생활하며 아프리카의 사하라 사막 이남부 전역에 걸쳐 서식한다.[10] 아직까지도 제법 많은 수가 야생 상태에서 생존해 있을 것이라고 추정되고 있으나, 개체 수는 전체적인 시각에서 보면 줄어드는 추세로 접어들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서울대공원에서 탄자니아로부터 들여온 개체들이 있었으나 열악한 사육 환경으로 인해 모두 폐사하였다. 문화[편집] 아프리카의 구전 설화에서는 종종 숭배와 흠모의 대상으로 그려지는데, 이는 땅돼지가 부지런히 먹이를 찾아다니는 습성과 병정개미를 두려워하지 않는 까닭이다. 계통 분류[편집] 다음은 아프로테리아상목의 계통 분류이다.[11][12] <table> <tbody><tr> <td>아프로테리아상목</td> <td rowspan="2"> <table> <tbody><tr> <td>아프리카호충류</td> <td rowspan="2"> <table> <tbody><tr> <td>관치목</td> <td rowspan="2"> 땅돼지과 </td></tr> <tr> <td> </td></tr> <tr> <td>아프리카식충류</td> <td rowspan="2"> <table> <tbody><tr> <td>코끼리땃쥐목</td> <td rowspan="2"> 코끼리땃쥐과 </td></tr> <tr> <td> </td></tr> <tr> <td>아프리카땃쥐목</td> <td rowspan="2"> <table> <tbody><tr> <td></td> <td rowspan="2"> 황금두더지과 </td></tr> <tr> <td> </td></tr> <tr> <td></td> <td rowspan="2"> 고슴도치붙이과 </td></tr> <tr> <td> </td></tr></tbody></table> </td></tr> <tr> <td> </td></tr></tbody></table> </td></tr> <tr> <td> </td></tr></tbody></table> </td></tr> <tr> <td> </td></tr> <tr> <td>근제류</td> <td rowspan="2"> <table> <tbody><tr> <td>바위너구리목</td> <td rowspan="2"> 바위너구리과 </td></tr> <tr> <td> </td></tr> <tr> <td>테티스수류</td> <td rowspan="2"> <table> <tbody><tr> <td>장비목</td> <td rowspan="2"> 코끼리과 </td></tr> <tr> <td> </td></tr> <tr> <td>바다소목</td> <td rowspan="2"> <table> <tbody><tr> <td></td> <td rowspan="2"> 듀공과 </td></tr> <tr> <td> </td></tr> <tr> <td></td> <td rowspan="2"> 매너티과 </td></tr> <tr> <td> </td></tr></tbody></table> </td></tr> <tr> <td> </td></tr></tbody></table> </td></tr> <tr> <td> </td></tr></tbody></table> </td></tr> <tr> <td> </td></tr></tbody></table> </td></tr> <tr> <td> </td></tr></tbody></table> 각주[편집] ↑ Hoiberg 2010, 3–4쪽 ↑ 가 나 Rahm, Urs (1990). 〈Tubulidentates: Aardvark〉. Parker, Sybil P. 《Grzimek's Encyclopedia of Mammals》 4. New York, NY: McGraw-Hill Publishing Company. 450 458쪽. ISBN 0-07-909508-9.  ↑ Goodwin 1997, 2–3쪽 ↑ Shoshani 2002, 618쪽 ↑ Asher, Bennett &amp; Lehmann 2009, 854쪽 ↑ Rahm 1990, 453–454쪽 ↑ Shoshani 2002, 620쪽 ↑ Schlitter, D.A. (2005). 〈Order Tubulidentata〉 [관치목]. Wilson, D.E.; Reeder, D.M. 《Mammal Species of the World: A Taxonomic and Geographic Reference》 (영어) 3판. 존스 홉킨스 대학교 출판사. 86쪽. ISBN 978-0-8018-8221-0. OCLC 62265494.  ↑ Rahm 1990, 452쪽 ↑ Lindsey 외. 2008 ↑ Prasad, A. B.; Allard, M. W.; Green, E. D. (2008). “Confirming the Phylogeny of Mammals by Use of Large Comparative Sequence Data Sets”. 《Molecular Biology and Evolution》 25 (9): 1795–1808. PMC 2515873. PMID 18453548. doi:10.1093/molbev/msn104.  ↑ Erdal, O.; Antoine, P.-O.; Sen, S.; Smith, A. (2016). “New material of Palaeoamasia kansui (Embrithopoda, Mammalia) from the Eocene of Turkey and a phylogenetic analysis of Embrithopoda at the species level”. 《Palaeontology》 59 (5): 631–655. doi:10.1111/pala.12247.  외부 링크[편집] <table> <tbody><tr> <td></td> <td>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된미디어 자료가 있습니다. 땅돼지 </td> </tr> </tbody></table> <table> <tbody><tr> <td></td> <td> 위키생물종에 관련된분류 및 자료가 있습니다. 땅돼지 </td> </tr> </tbody></table> <table><tbody><tr><th colspan="2">vdeh현존하는 포유강의 목</th></tr><tr><td colspan="2">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아문: 척추동물아문 </td></tr><tr><th>원수아강</th><td> 단공목 </td></tr><tr><th>수아강</th><td><table><tbody><tr><th>후수하강(유대류 포함)</th><td><table><tbody><tr><th>아메리카유대상목</th><td> 주머니쥐목 새도둑주머니쥐목 </td></tr><tr><th>오스트레일리아유대상목</th><td> 칠레주머니쥐목 캥거루목 주머니두더지목 주머니고양이목 반디쿠트목 </td></tr></tbody></table></td></tr><tr><th>진수하강(태반류 포함)</th><td><table><tbody><tr><th>아프로테리아상목</th><td> 관치목 코끼리땃쥐목 아프리카땃쥐목 바위너구리목 장비목 바다소목 </td></tr><tr><th>빈치상목</th><td> 피갑목 유모목 </td></tr><tr><th>로라시아상목</th><td> 진무맹장목 박쥐목 유린목 식육목 말목 우제목(고래류 포함) </td></tr><tr><th>영장상목</th><td> 쥐목 토끼목 나무두더지목 날원숭이목 영장목 </td></tr></tbody></table></td></tr></tbody></table></td></tr><tr><td colspan="2">포유류의 과 목록</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땅돼지&amp;oldid=22858566" 분류: IUCN 적색 목록 관심대상종관치목살아있는 화석1766년 기재된 동물아프리카의 포유류숨은 분류: CS1 - 영어 인용 (en)라틴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다른 프로젝트 위키미디어 공용위키생물종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Afrikaansالعربيةঅসমীয়াAsturianuAzərbaycancaتۆرکجهBoarischБеларускаяБългарскиবাংলাBrezhonegCatalàCebuanoČeštinaCymraegDanskDeutschZazakiΕλληνικάEnglishEsperantoEspañolEestiEuskaraفارسیSuomiFrançaisGaeilgeGàidhligGalegoGaelgHausaעבריתHrvatskiMagyarBahasa IndonesiaIdoÍslenskaItaliano日本語La .lojban.Қазақшаಕನ್ನಡKurdîLatinaLingua Franca NovaLimburgsLigureLietuviųLatviešuമലയാളംBahasa MelayuMaltiမြန်မာဘာသာNedersaksiesNederlandsNorskNouormandSesotho sa LeboaDiné bizaadOccitanPolskiPortuguêsРусскийSicilianuScotsSrpskohrvatski / српскохрватскиSimple EnglishSlovenčinaSlovenščinaChiShonaСрпски / srpskiSiSwatiSvenskaKiswahiliதமிழ்ไทยTagalogTürkçeУкраїнськаاردوTiếng ViệtWinaray中文粵語IsiZulu 링크 편집 이 문서는 2018년 10월 27일 (토) 00:23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 문서 요약 **핵심 주장**: 땅돼지는 아프리카에 서식하는 유일한 관치목 동물로, 생물학적 특성과 생태적 역할이 독특하며, 현재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 #### 1. 이름과 분류 - 땅돼지는 관치목에 속하는 유일한 종으로,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이남에서 주로 발견된다. 과거에는 다양한 지역에 분포했으나 현재는 개체 수가 감소하고 있다. 이 동물은 원시적인 형태로 '살아있는 화석'으로 여겨진다. #### 2. 외관 - 땅돼지는 몸길이가 1-1.3m, 몸무게는 평균 64kg이며, 돼지와 비슷한 외형을 가지고 있다. 긴 혀와 독특한 이빨 구조를 통해 곤충을 잡아먹는 데 적합하다. 피부는 두껍고 귀는 크며, 색깔은 연한 황색을 띤 회색이다. #### 3. 생태 - 주로 야행성으로, 단독 생활을 하며 흰개미와 같은 곤충을 주로 섭식한다. 땅을 파는 능력이 뛰어나며, 위협을 느낄 경우 소리를 내거나 공격적으로 행동할 수 있다. 번식은 철저히 번식기 중에만 이루어지며, 천적이 존재한다. #### 4. 문화 - 아프리카의 구전 설화에서 땅돼지는 부지런함과 용감함의 상징으로 묘사된다. 이는 땅돼지가 먹이를 찾는 모습과 병정개미를 두려워하지 않는 특성에서 기인한다. #### 5. 계통 분류 - 땅돼지는 아프로테리아상목에 속하며, 유전적으로 코끼리땃쥐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과거에는 다른 동물들과 함께 분류되었으나, 현재는 별도의 목으로 인정받고 있다. --- 이 문서는 땅돼지의 생물학적 특성과 생태적 중요성을 강조하며, 멸종 위기 상황을 경고하고 있다.
다음 글의 핵심 주장과 근거를 중심으로 요약해줘. 단락별로 주요 내용이 무엇인지도 함께 정리해줘. 문장 길이는 너무 짧지 않게 하고, 원문의 흐름은 유지해줘.
동아일보_백지_광고_사태
https://ko.wikipedia.org/wiki/동아일보_백지_광고_사태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동아일보 백지 광고 사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동아일보 백지 광고 사태</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div><div><a><img></a> <div>동아일보의 광고 신청 안내 문구. 광고를 싣지 못한 자리는 이 문구를 인쇄했다.</div></div></div> <p><b>동아일보 백지 광고 사태</b>는 <a>1974년</a> <a>12월</a> <a>박정희</a> <a>유신</a> 정권의 언론 탄압으로 <a>동아일보</a>에 광고를 내기로 했었던 회사들이 무더기로 해약하고, 그 결과로 동아일보에서는 광고를 채우지 못한 부분을 백지로 내보내거나 아예 전 지면을 기사로 채워버린 사태를 말한다. </p><p>이 사태로 동아일보 광고가 해약되었을 뿐만 아니라, 동아일보 계열사인 <a>동아방송</a>에도 사태의 영향력이 퍼져서 이듬해 <a>1월 11일</a> 보도 프로그램 광고가 무더기로 해약되어 방송 광고 없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거나 공개녹화를 포함한 일부 방송 프로그램이 연속으로 폐지되었고 뒤이어 전체 방송 시간마저 단축되는 등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광고를 평상시처럼 싣지 못한 동아일보 백지광고 사태는 무려 7개월간 이어져, 동아일보와 동아방송에 경영난을 가져왔다. </p><p>결국 동아일보 경영진이 당시 <a>박정희</a> <a>대통령</a>의 군사독재에 반대하는 시위에 나갔던 직원들을 강제로 해고함으로써, 사태가 종결되었다. 당시 해고당한 직원들은 <a>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a>를 결성하여 민주화 운동에 나섰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원인</span></a></li> <li><a><span>2</span> <span>격려 광고</span></a></li> <li><a><span>3</span> <span>기자 해직과 새 신문의 창간</span></a></li> <li><a><span>4</span> <span>진상 조사</span></a></li> <li><a><span>5</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6</span> <span>참고 문헌</span></a></li> <li><a><span>7</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원인</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a>1972년</a> <a>10월</a> 박정희 정권이 비상 계엄령과 국회 해산을 포함한 <a>유신 헌법</a>을 발효시키고 나서 많은 지식인, 종교인, 언론인들에 의한 저항이 시작되자 정부는 74년 여러 번의 긴급조치로 대응했다. 이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에게 장기형이 쏟아졌고, 모든 언론을 강하게 탄압하기 시작하여 <a>언론인</a>들이 <a>정부</a>에 비판적인 보도를 하지 못하도록 기사에 사용된 어휘 하나하나까지 따지기 시작한다. </p><p>이러한 언론의 보도 태도에 불만을 품은 학생들이 동아일보사 앞에서 동아일보를 불태우자, 기자들은 <a>1974년</a> <a>10월 24일</a> ‘자유언론수호대회’를 열게 되었다. </p> <table> <tbody><tr> <td>“ </td> <td>…우리는 자유언론에 역행하는 어떠한 압력에도 굴하지 않고 자유민주사회 존립의 기본요건인 자유언론 실천에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선언하며 우리의 뜨거운 <a>심장</a>을 모아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ol><li><a>신문</a>, 방송, 잡지에 대한 어떠한 외부간섭도 우리의 일치된 단결로 강력히 배제한다.</li> <li>기관원의 출입을 엄격히 거부한다.</li> <li>언론인의 불법연행을 일절 거부한다. 만약 어떠한 명목으로라도 불법 연행이 자행되는 경우 그가 귀사할 때까지 퇴근하지 않기로 한다.</li></ol> </td> <td>” </td></tr> </tbody></table> <p>자유언론수호대회 결의문은 경영진의 반대로 <a>10월 24일</a> 석간 신문에 실리지 못하고, 기자들은 기사 제작 거부로 경영진의 방해에 저항하다가 결국 <a>10월 25일</a>자 신문에 결의문이 게재되었다. 이후 동아일보에는 그동안 지면이 실리지 못하던 <a>인권</a>운동가나 <a>야당</a> 인사에 관한 내용의 기사가 실리게 된다. </p><p>이러한 상황을 느끼고 당황한 박정희 군사독재정권은 <a>동아일보</a>의 주거래 광고주들을 호출해 동아일보에 광고를 내지 못하도록 회유 협박하였다. 이 협박이 통하여, <a>1974년</a> <a>12월 20일</a>부터 광고주들이 동아일보에 찾아오게 된다. 20일 동아일보의 오랜 광고주였던 <a>한일약품</a>이 돌연 이유없이 광고를 <a>신문</a>에 <a>인쇄</a>하는 일에 사용하는 인쇄동판을 회수해 갔고, <a>대한생명보험</a>이 연말까지 계약된 광고를 일방적으로 해약했다. <a>12월 24일</a>부터는 <a>럭키그룹</a> 등 7개 광고주가 일시에 계약을 철회했으며 <a>동아방송</a>에도 13개 주요 광고주가 철회를 통고했고 25일 이후에는 큰 광고가 전혀 들어오지 않았다.<sup><a>[1]</a></sup> </p><p>이로 인해 <a>12월 26일</a> 발행된 신문은 급기야 광고를 실어야 할 자리에 계약된 광고가 없어 사실상 백지로 두게 된 것이다. </p> <h2><span></span><span>격려 광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이에 동아일보는 <a>12월 30일</a>자 1면 광고란에 당시 광고국장이 쓴 격려광고를 모집하는 광고를 게재했다.<sup><a>[2]</a></sup> 이 광고의 요지는 "대광고주들의 큰 광고가 중단됨으로 인하여 광고인으로써 직책에 충실하기 위하여 부득이 개인 정당 사회단체의 의견 광고, 그리고 본보를 격려하는 협찬광고와 연하광고를 적극적으로 모집하오니 적극적인 성원을 바란다"는 것으로, 여러 사람들이 정부의 광고 탄압에 반발해 동아일보와 동아방송에 격려 광고와 성금을 냈다. 시민들이 낸 광고의 내용들은 보통 동아일보를 지지하거나, 박정희 군부독재정권의 언론탄압으로 <a>언론의 자유</a>를 누리지 못하는 암울한 현실을 "오!<a>자유</a>"라는 문장등으로 안타까워하는 내용이었으며, 아예 단체 이름이나 사람 이름만 적어서 광고를 내는 경우도 있었다. </p><p><a>1975년</a> <a>5월</a>까지 격려광고는 총 1만352건이 실렸고, 최초의 격려광고 게재자는 <a>김대중</a> 전 대통령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sup><a>[3]</a></sup> 하지만 '김대중'이라는 본명으로 게재하지 않고 '언론의 자유를 지키려는 한 시민'이라는 이름으로 게재하였다. 본인이 직접 개재한 것은 아니고 직접 쓴 글을 측근을 통해 게재하였다. 다음은 <a>김대중</a> 전 대통령의 당시 광고 내용이다. </p> <blockquote><div> <big>&lt;언론의 자유를 지키자&gt;</big><br/> <p> 언론자유는 우리의 생명이다. 그것 없이는 인권도 사회정의도 학원과 종교의 자유도 그리고 국민의 자발적 참여에 의한 국가안보도 존재하지 많는다. 언론자유는 민주국가의 혼이요 모든 소망의 근원이다. 이것을 지키는 것은 우리의 절대적 의무요 양도할 수 없는 권리다. 동아일보의 백지광고란은 권력의 음모와 오만의 단적인 증거이며 국민의 알 권리에 대한 정면도전이다. 이는 동아일보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사활에 관한 문제인 것이다.<br/> 나는 언론자유와 민족회복을 열망라는 한 시민으로서 모처럼 타오르기 시작한 언론자유의 촛불을 지키기 위하여 이 광고문을 유료게재한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우리의 노력방안을 밝히고 뜻있는 국민의 빠짐없는 참여를 호소하는 바이다.<br/> </p> <ol><li>모든 민주시민은 언론자유를 위해 분투하고 있는 동아「매스컴」에 대하여 적극적인 성원을 보내자.</li> <li>종교전체, 법조인, 문화저작자, 중소 상공업자와 유지시민은 업무광고, 신년축하, 동아의 건투를 축하는 광고 캠페인을 동아 「매스컴」 전체에 대라여 대대적으로 전개하자.</li> <li>동아일보의 당면한 재정난을 돕기 위하여 구독료 선불 및 성금 각출운동을 적극적으로 펴나가자.</li> <li>동아 「매스컴」 당국이 필요하다고 결단하면 구독료의 인상, 방송청취료제의 채택을 기꺼이 받아들여 노력할것을 다집하고 동아일보에 알리자.</li> <li>앞으로 어떤 언론기관이라도 이와같은 시련을 겪을 때는 똑같은 방법으로 노력할 것을 모든 언론기관에 전화, 편지 등으로 알리고 언론자유를 위해 분기하도록 촉구하자.</li></ol> <p>1975년 1월 1일<br/><br/> </p> 언론의 자유를 지키려는 한 시민</div> </blockquote> <p>또한 동아방송의 일부 출연진은 <a>언론의 자유</a>를 탄압하는 박정희 군사독재정권의 횡포에 저항하는 뜻으로 출연료를 받지 않고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sup><a>[4]</a></sup> </p> <h2><span></span><span>기자 해직과 새 신문의 창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a>1975년</a> <a>3월 8일</a>, 동아일보는 결국 경비 절감의 명목으로 심의실 등 4개 부서 폐지를 단행하고 기자·사원을 해고하기 시작했다. 이 날 18명이 해고되고, 이틀 뒤 10일에는 자유언론투쟁위원회의 장윤환 기자, 박지동 기자 등 2명이 편집 방침 비판 이유로 해고되었다. </p><p>12일에는 동아일보 기자들이 오전 9시부터 편집국에 모여 회사측에 항의 성명문을 발표하고, 해고철회 등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13일에는 <a>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a>이 '동아, 조선일보 기자해고, 기자협회보 폐간은 현정권의 언론탄압 위한 음모'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조선일보 불매운동, 광고·취재 기타 일절 협력 거부 방침을 밝혔다. 15일에는 <a>송건호</a> 동아일보 편집국장이 기자 대량해고에 항의하며 사표를 제출했다. </p><p>17일, 동아일보 경영진은 폭력배를 동원해 회사에서 농성중이던 기자 130여명 전원을 무력으로 축출해버렸다. 27일에도 해고는 이어져 부차장급 7명과 12명의 기자를 해고하고 7명을 무기정직처분하며 '3월 31일까지 복귀않는 기자, 전원해고'라고 경고하기까지 이르렀다. 이런 '해고 바람'으로 <a>7월 16일</a>, 이로써 7개월간 이어졌던 동아일보 광고 해약사태는 막을 내렸다. </p><p><a>1975년</a> <a>10월 24일</a>에는 40여명이 자유언론실천선언 1주년을 맞아 동아일보사 앞에서 침묵시위를 벌인다. </p><p>이후 동아일보와 <a>조선일보</a> 자유언론수호 투쟁 해직 기자들과 1980년 정부의 <a>언론통폐합</a> 조치로 강제 해직된 기자들을 중심으로 새 신문사를 창사하자는 기운이 일어나, <a>1987년</a> <a>10월</a> 발기인 3,342명을 대표하는 56명으로 창간위원회를 구성하였다. <a>1988년</a> <a>2월</a> 2만 7223명의 시민이 50억 원의 기금으로 그해 <a>5월 15일</a>, 8면의 창간호 50만 부를 발행함으로써 <a>한겨레신문</a>이 출범하였다. </p> <h2><span></span><span>진상 조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a>2008년</a> <a>10월 28일</a> <a>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a>에 의해, 동아일보 백지광고 사태는 <a>중앙정보부</a>의 광고주 압박으로 일어난 사건이었음이 밝혀졌다. 과거사정리위원회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a>1974년</a> <a>12월</a> <a>중앙정보부</a>는 광고주들에게 강제로 서약서를 쓰게하는 방법으로, <a>박정희</a> <a>정부</a>에 비판적인 <a>동아일보</a>에 광고를 싣지 못하게 하였다.<sup><a>[5]</a></sup> </p>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ol> <li><span><a>↑</a></span> <span><cite><a>“동아 손 좀 봐!”</a>. 동아투위 홈페이지<span>. 2008년 10월 31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up>[<a>깨진 링크</a>(<a>과거 내용 찾기</a>)]</sup></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1974년 12월 30일 동아일보”</a>. <a>동아일보</a>(네이버 디지털 신문 아카이브). 1974년 12월 30일<span>. 2009년 10월 8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a>동아사태 때 격려광고 첫 참여자는 DJ</a> 미디어오늘 2006. 3. 15.</span> </li> <li><span><a>↑</a></span> <span>그 실례로 <a>동아방송</a> 출연자 중 한 사람이었던 <a>방송인</a> <a>허참</a>씨는 <a>2008년</a> <a>문화방송</a> <a>황금어장</a> 무릎팍 도사에서, <a>1974년</a> 동아일보 백지광고 사태당시 동아방송 일부 출연자들이 오락프로그램들에 출연료를 받지 않고 출연했다고 회상하였다.</span> </li> <li><span><a>↑</a></span> <span><a>2008년 10월 29일 YTN 보도</a></span> </li> </ol></div> <h2><span></span><span>참고 문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1970년대 민주화운동과 기독교」, 1983, 305-308p, 314p, 317p</li> <li>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위원회, 「1970년대 민주화운동」, 1987, 1972p, 19747p</li> <li>기쁨과 희망 사목연구소, 「암흑속의 횃불」, 가톨릭출판사, 1996, pp. 261–263, pp. 430–431, pp. 444–454</li></ul>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동아자유언론수호 투쟁위원회</a></li> <li><a>지식채널e 2008년 6월 30일 방영분 - 동아일보 '해직' 기자</a></li></ul>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동아일보_백지_광고_사태&amp;oldid=23010031</a>"</div> <div><div><a>분류</a>: <ul><li><a>동아일보사</a></li><li><a>대한민국 제4공화국</a></li><li><a>1974년 대한민국</a></li><li><a>언론 탄압</a></li><li><a>1974년 12월</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깨진 링크를 가지고 있는 문서</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div> </div> </div> <div> <div><a></a></div> <div> <h3>둘러보기</h3> <div> <ul> <li><a>대문</a></li><li><a>사용자 모임</a></li><li><a>요즘 화제</a></li><li><a>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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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해직 기자들이 모여 1988년 새로 창간한 신문은 무엇일까?
한겨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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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일보 해직 기자들이 모여 1988년 새로 창간한 신문은 무엇일까?", "박정희 군사독재정권의 회유, 협박으로 인해 결국 1974년 12월 26일 광고면을 백지 상태로 신문을 발행하게 되었던 신문사의 이름은?" ]
<!DOCTYPE html> 동아일보 백지 광고 사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동아일보 백지 광고 사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동아일보의 광고 신청 안내 문구. 광고를 싣지 못한 자리는 이 문구를 인쇄했다. 동아일보 백지 광고 사태는 1974년 12월 박정희 유신 정권의 언론 탄압으로 동아일보에 광고를 내기로 했었던 회사들이 무더기로 해약하고, 그 결과로 동아일보에서는 광고를 채우지 못한 부분을 백지로 내보내거나 아예 전 지면을 기사로 채워버린 사태를 말한다. 이 사태로 동아일보 광고가 해약되었을 뿐만 아니라, 동아일보 계열사인 동아방송에도 사태의 영향력이 퍼져서 이듬해 1월 11일 보도 프로그램 광고가 무더기로 해약되어 방송 광고 없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거나 공개녹화를 포함한 일부 방송 프로그램이 연속으로 폐지되었고 뒤이어 전체 방송 시간마저 단축되는 등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광고를 평상시처럼 싣지 못한 동아일보 백지광고 사태는 무려 7개월간 이어져, 동아일보와 동아방송에 경영난을 가져왔다. 결국 동아일보 경영진이 당시 박정희 대통령의 군사독재에 반대하는 시위에 나갔던 직원들을 강제로 해고함으로써, 사태가 종결되었다. 당시 해고당한 직원들은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를 결성하여 민주화 운동에 나섰다. 목차 1 원인 2 격려 광고 3 기자 해직과 새 신문의 창간 4 진상 조사 5 각주 6 참고 문헌 7 외부 링크 원인[편집] 1972년 10월 박정희 정권이 비상 계엄령과 국회 해산을 포함한 유신 헌법을 발효시키고 나서 많은 지식인, 종교인, 언론인들에 의한 저항이 시작되자 정부는 74년 여러 번의 긴급조치로 대응했다. 이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에게 장기형이 쏟아졌고, 모든 언론을 강하게 탄압하기 시작하여 언론인들이 정부에 비판적인 보도를 하지 못하도록 기사에 사용된 어휘 하나하나까지 따지기 시작한다. 이러한 언론의 보도 태도에 불만을 품은 학생들이 동아일보사 앞에서 동아일보를 불태우자, 기자들은 1974년 10월 24일 ‘자유언론수호대회’를 열게 되었다. <table> <tbody><tr> <td>“ </td> <td>…우리는 자유언론에 역행하는 어떠한 압력에도 굴하지 않고 자유민주사회 존립의 기본요건인 자유언론 실천에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선언하며 우리의 뜨거운 심장을 모아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신문, 방송, 잡지에 대한 어떠한 외부간섭도 우리의 일치된 단결로 강력히 배제한다. 기관원의 출입을 엄격히 거부한다. 언론인의 불법연행을 일절 거부한다. 만약 어떠한 명목으로라도 불법 연행이 자행되는 경우 그가 귀사할 때까지 퇴근하지 않기로 한다. </td> <td>” </td></tr> </tbody></table> 자유언론수호대회 결의문은 경영진의 반대로 10월 24일 석간 신문에 실리지 못하고, 기자들은 기사 제작 거부로 경영진의 방해에 저항하다가 결국 10월 25일자 신문에 결의문이 게재되었다. 이후 동아일보에는 그동안 지면이 실리지 못하던 인권운동가나 야당 인사에 관한 내용의 기사가 실리게 된다. 이러한 상황을 느끼고 당황한 박정희 군사독재정권은 동아일보의 주거래 광고주들을 호출해 동아일보에 광고를 내지 못하도록 회유 협박하였다. 이 협박이 통하여, 1974년 12월 20일부터 광고주들이 동아일보에 찾아오게 된다. 20일 동아일보의 오랜 광고주였던 한일약품이 돌연 이유없이 광고를 신문에 인쇄하는 일에 사용하는 인쇄동판을 회수해 갔고, 대한생명보험이 연말까지 계약된 광고를 일방적으로 해약했다. 12월 24일부터는 럭키그룹 등 7개 광고주가 일시에 계약을 철회했으며 동아방송에도 13개 주요 광고주가 철회를 통고했고 25일 이후에는 큰 광고가 전혀 들어오지 않았다.[1] 이로 인해 12월 26일 발행된 신문은 급기야 광고를 실어야 할 자리에 계약된 광고가 없어 사실상 백지로 두게 된 것이다. 격려 광고[편집] 이에 동아일보는 12월 30일자 1면 광고란에 당시 광고국장이 쓴 격려광고를 모집하는 광고를 게재했다.[2] 이 광고의 요지는 "대광고주들의 큰 광고가 중단됨으로 인하여 광고인으로써 직책에 충실하기 위하여 부득이 개인 정당 사회단체의 의견 광고, 그리고 본보를 격려하는 협찬광고와 연하광고를 적극적으로 모집하오니 적극적인 성원을 바란다"는 것으로, 여러 사람들이 정부의 광고 탄압에 반발해 동아일보와 동아방송에 격려 광고와 성금을 냈다. 시민들이 낸 광고의 내용들은 보통 동아일보를 지지하거나, 박정희 군부독재정권의 언론탄압으로 언론의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 암울한 현실을 "오!자유"라는 문장등으로 안타까워하는 내용이었으며, 아예 단체 이름이나 사람 이름만 적어서 광고를 내는 경우도 있었다. 1975년 5월까지 격려광고는 총 1만352건이 실렸고, 최초의 격려광고 게재자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3] 하지만 '김대중'이라는 본명으로 게재하지 않고 '언론의 자유를 지키려는 한 시민'이라는 이름으로 게재하였다. 본인이 직접 개재한 것은 아니고 직접 쓴 글을 측근을 통해 게재하였다. 다음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당시 광고 내용이다. &lt;언론의 자유를 지키자&gt; 언론자유는 우리의 생명이다. 그것 없이는 인권도 사회정의도 학원과 종교의 자유도 그리고 국민의 자발적 참여에 의한 국가안보도 존재하지 많는다. 언론자유는 민주국가의 혼이요 모든 소망의 근원이다. 이것을 지키는 것은 우리의 절대적 의무요 양도할 수 없는 권리다. 동아일보의 백지광고란은 권력의 음모와 오만의 단적인 증거이며 국민의 알 권리에 대한 정면도전이다. 이는 동아일보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사활에 관한 문제인 것이다. 나는 언론자유와 민족회복을 열망라는 한 시민으로서 모처럼 타오르기 시작한 언론자유의 촛불을 지키기 위하여 이 광고문을 유료게재한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우리의 노력방안을 밝히고 뜻있는 국민의 빠짐없는 참여를 호소하는 바이다. 모든 민주시민은 언론자유를 위해 분투하고 있는 동아「매스컴」에 대하여 적극적인 성원을 보내자. 종교전체, 법조인, 문화저작자, 중소 상공업자와 유지시민은 업무광고, 신년축하, 동아의 건투를 축하는 광고 캠페인을 동아 「매스컴」 전체에 대라여 대대적으로 전개하자. 동아일보의 당면한 재정난을 돕기 위하여 구독료 선불 및 성금 각출운동을 적극적으로 펴나가자. 동아 「매스컴」 당국이 필요하다고 결단하면 구독료의 인상, 방송청취료제의 채택을 기꺼이 받아들여 노력할것을 다집하고 동아일보에 알리자. 앞으로 어떤 언론기관이라도 이와같은 시련을 겪을 때는 똑같은 방법으로 노력할 것을 모든 언론기관에 전화, 편지 등으로 알리고 언론자유를 위해 분기하도록 촉구하자. 1975년 1월 1일 언론의 자유를 지키려는 한 시민 또한 동아방송의 일부 출연진은 언론의 자유를 탄압하는 박정희 군사독재정권의 횡포에 저항하는 뜻으로 출연료를 받지 않고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4] 기자 해직과 새 신문의 창간[편집] 1975년 3월 8일, 동아일보는 결국 경비 절감의 명목으로 심의실 등 4개 부서 폐지를 단행하고 기자·사원을 해고하기 시작했다. 이 날 18명이 해고되고, 이틀 뒤 10일에는 자유언론투쟁위원회의 장윤환 기자, 박지동 기자 등 2명이 편집 방침 비판 이유로 해고되었다. 12일에는 동아일보 기자들이 오전 9시부터 편집국에 모여 회사측에 항의 성명문을 발표하고, 해고철회 등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13일에는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이 '동아, 조선일보 기자해고, 기자협회보 폐간은 현정권의 언론탄압 위한 음모'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조선일보 불매운동, 광고·취재 기타 일절 협력 거부 방침을 밝혔다. 15일에는 송건호 동아일보 편집국장이 기자 대량해고에 항의하며 사표를 제출했다. 17일, 동아일보 경영진은 폭력배를 동원해 회사에서 농성중이던 기자 130여명 전원을 무력으로 축출해버렸다. 27일에도 해고는 이어져 부차장급 7명과 12명의 기자를 해고하고 7명을 무기정직처분하며 '3월 31일까지 복귀않는 기자, 전원해고'라고 경고하기까지 이르렀다. 이런 '해고 바람'으로 7월 16일, 이로써 7개월간 이어졌던 동아일보 광고 해약사태는 막을 내렸다. 1975년 10월 24일에는 40여명이 자유언론실천선언 1주년을 맞아 동아일보사 앞에서 침묵시위를 벌인다. 이후 동아일보와 조선일보 자유언론수호 투쟁 해직 기자들과 1980년 정부의 언론통폐합 조치로 강제 해직된 기자들을 중심으로 새 신문사를 창사하자는 기운이 일어나, 1987년 10월 발기인 3,342명을 대표하는 56명으로 창간위원회를 구성하였다. 1988년 2월 2만 7223명의 시민이 50억 원의 기금으로 그해 5월 15일, 8면의 창간호 50만 부를 발행함으로써 한겨레신문이 출범하였다. 진상 조사[편집] 2008년 10월 28일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에 의해, 동아일보 백지광고 사태는 중앙정보부의 광고주 압박으로 일어난 사건이었음이 밝혀졌다. 과거사정리위원회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1974년 12월 중앙정보부는 광고주들에게 강제로 서약서를 쓰게하는 방법으로, 박정희 정부에 비판적인 동아일보에 광고를 싣지 못하게 하였다.[5] 각주[편집] ↑ “동아 손 좀 봐!”. 동아투위 홈페이지. 2008년 10월 31일에 확인함.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1974년 12월 30일 동아일보”. 동아일보(네이버 디지털 신문 아카이브). 1974년 12월 30일. 2009년 10월 8일에 확인함.  ↑ 동아사태 때 격려광고 첫 참여자는 DJ 미디어오늘 2006. 3. 15. ↑ 그 실례로 동아방송 출연자 중 한 사람이었던 방송인 허참씨는 2008년 문화방송 황금어장 무릎팍 도사에서, 1974년 동아일보 백지광고 사태당시 동아방송 일부 출연자들이 오락프로그램들에 출연료를 받지 않고 출연했다고 회상하였다. ↑ 2008년 10월 29일 YTN 보도 참고 문헌[편집]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1970년대 민주화운동과 기독교」, 1983, 305-308p, 314p, 317p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위원회, 「1970년대 민주화운동」, 1987, 1972p, 19747p 기쁨과 희망 사목연구소, 「암흑속의 횃불」, 가톨릭출판사, 1996, pp. 261–263, pp. 430–431, pp. 444–454 외부 링크[편집] 동아자유언론수호 투쟁위원회 지식채널e 2008년 6월 30일 방영분 - 동아일보 '해직' 기자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동아일보_백지_광고_사태&amp;oldid=23010031" 분류: 동아일보사대한민국 제4공화국1974년 대한민국언론 탄압1974년 12월숨은 분류: 깨진 링크를 가지고 있는 문서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日本語 링크 편집 이 문서는 2018년 11월 14일 (수) 11:14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 동아일보 백지 광고 사태 요약 **개요** - **시기**: 1974년 12월 - **배경**: 박정희 유신 정권의 언론 탄압 - **결과**: 동아일보 광고 해약 및 백지 광고 사태 발생 **사건의 전개** - **광고주 해약**: 여러 광고주가 동아일보 광고 계약 해약 - **주요 광고주**: 한일약품, 대한생명보험, 럭키그룹 등 - **영향**: 동아일보와 동아방송의 경영난 심화 - **광고 공백**: 7개월간 광고를 실지 못함 **사태의 종결** - **해고 조치**: 경영진이 반대 시위에 참여한 직원 강제 해고 - **민주화 운동**: 해고된 직원들이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결성 **원인** - **유신 헌법**: 1972년 발효 후 언론 탄압 강화 - **저항**: 기자들이 '자유언론수호대회' 개최 및 결의문 발표 **격려 광고** - **시민 참여**: 정부의 광고 탄압에 반발하여 격려 광고 모집 - **김대중 전 대통령**: '언론의 자유를 지키자'라는 내용으로 광고 게재 - **결과**: 1975년 5월까지 총 1만352건의 격려 광고 실림 **기자 해직 및 새 신문 창간** - **해직**: 1975년 3월, 기자 대량 해고 - **새 신문 창간**: 해직 기자들이 중심이 되어 1988년 한겨레신문 창간 **진상 조사** - **2008년 조사 결과**: 중앙정보부의 광고주 압박이 원인으로 밝혀짐 **핵심 키워드** - **언론 탄압** - **광고 해약** - **민주화 운동** - **격려 광고** - **해직 기자** - **한겨레신문 창간**
이 글의 요지를 정리하되, 독자가 빠르게 스캔할 수 있도록 핵심 키워드를 굵게 표시하거나 줄글과 bullet 형식을 혼합해줘. 핵심 정보가 잘 드러나야 해.
사무라이
https://ko.wikipedia.org/wiki/사무라이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사무라이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사무라이</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div><a><img></a> 다른 뜻에 대해서는 <a>사무라이 (동음이의)</a> 문서를 참조하십시오.</div> <div><div><a><img></a> <div><div><a></a></div>1860년경 촬영된 당세구족을 입은 <a>사무라이</a>.</div></div></div> <p><b>사무라이</b>(<span><a>일본어</a>: </span><span>侍</span>)는 <a>일본</a> <a>봉건 시대</a>의 <a>무사</a>(武士)를 뜻한다. 본래는 가까이에서 모신다는 뜻의 단어, <b>시</b>(<b>侍</b>)에서 나온 말로써 귀인을 경호하는 사람을 가리켰으나, <a>헤이안 시대</a> 이후 일반적인 무사를 가리키게 되었다. 주군을 잃은 <b>사무라이</b>는 <a>로닌</a>이라 불리며, 칼솜씨를 제외한 기술이 없어 특별한 직업 없이 유랑하거나 걸식하며 살인청부와 도적질 등으로 생계를 유지했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성립</span></a></li> <li><a><span>2</span> <span>어원</span></a></li> <li><a><span>3</span> <span>유명한 사무라이</span></a></li> <li><a><span>4</span> <span>같이 보기</span></a></li> <li><a><span>5</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6</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성립</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원래는 유력 귀족이나 여러 다이후(大夫)를 섬기는, 사무라이혼(侍品)이라 불린 통상 위계 6위 정도의 하급 기능직 관인층, 즉 귀족과 연줄이 있는 국가 레벨의 지배계층의 가장 낮은 곳을 차지하고 있던, 실무자 계급을 의미하는 말이었다. 말하자면 조정을 섬기는 관인이면서 동시에 상위 귀족・관인층을 섬기며 조정의 실무직을 맡았던 신분이 바로 「사무라이」로, 출세한다 해도 귀족의 말석인 5위 정도까지 오르는 것이 고작이었다. 그 실무라는 것도 말 그대로 조정의 국사 전반에 관련된 것으로 굳이 무예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업무가 존재했고 각각의 업무를 가업으로 계승했으며, 후세에 이르러 차츰 무예를 직능으로 하는 부시(武士)를 가리켜 사무라이라 부르는 경우가 많아지게 되면서 사무라이=무사라는 공식이 성립하게 된 것이다(부시 또한 초기에는 다이후 신분의 군사 귀족과 사무라이 신분의 일반 부시라는 두 계층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또한 귀족과 연결된 지배층이던 사무라이 신분보다 낮은, 본래는 백성의 신분이었던 지자무라이(地侍) 등도 부시 취급을 받으면서 이들 백성 출신의 지자무라이와 구별해, 「사무라이」는 「상층 부시」를 가리키는 말이 되었다(여기서의 상층이란 엄밀하게는 발생기의 부시와 마찬가지로 말을 타고 전투에 나갈 자격과 권리를 갖춘 부시를 말한다). 17세기 초에 간행된, 일본어 단어를 포르투갈어로 해석한 사전인 《닛포지쇼》(日葡辞書)는 부시(Bushi)나 모노노후(Mononofu)는 각각 「무인」(武人), 「군인」(軍人)을 의미하는 <a>포르투갈어</a>로 번역되어 있는 한편으로 사부라이(Saburai)에 대해서는 「귀인 또는 존경받는 사람」(貴人、または尊敬すべき人)으로 번역하고 있어, 이 시기 사무라이라는 이름이 부시 계층 안에서도 특별한 존재가 되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p> <h2><span></span><span>어원</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사무라이」는 16세기에 이르러 등장한 단어로, <a>막부</a> 시대에는 「사부라이」(サブライ), 조금 더 올라가 <a>헤이안 시대</a>에는 「사부라이」(サブラヒ)(<a>ハ행전호</a>때문에 ヒ(히)는 イ(이)로 발음되었다)로 각기 발음되었다. 「사부라이」는 일본어 동사 「사부라우」(サブラフ)(<a>ハ행전호</a>때문에 フ(후)는 ウ(우)로 발음되었다)의 명사형이다. 「사부라우」라는 단어는 이미 <a>나라 시대</a>에 「사모라후」(サモラフ)라는 단어 형태가 등장하고 있어 이것이 현재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오래된 원형으로 여겨진다. 「사모라후」는 엿본다, 살핀다는 뜻의 동사 「모라후」(モラフ, 候)에 접두사 「사」(サ)가 붙여진 것으로 「모라후」는 다시 지킨다, 엿본다는 뜻의 동사 「모루」(モル, 窺・守)에 존재・계속이라는 뜻의 조동사(동사성 접미사라고도) 「후」(フ)가 붙여져 나온 단어로 추정되고 있다. </p><p>이렇듯 「사모라후」의 원래 뜻은 상대의 모습을 가만히 엿본다는 뜻이 되지만, 나라 시대에는 이미 귀인의 옆에 붙어 그 모습을 엿보며 명령이 떨어지기를 기다린다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었다. 이 「사모라후」가 헤이안 시대에 모음 교차를 일으켜 「사무라후」가 되고, 나아가 자음 교체를 일으켜 「사부라후」가 된 것으로 보인다. 「사부라후」는 「侍」라는 한자의 훈으로도 쓰이고 있는 데서도 보이듯 헤이안 시대에는 오로지 귀인의 옆에서 모시는 자라는 뜻으로 쓰이고 있었다.<sup><a>[1]</a></sup> </p><p>「주군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모시는 일, 또는 그러한 사람」으로써 훗날 조정을 섬기는 관인인 동시에 상급 귀족을 섬기는 하급 기능직 관인을 가리키게 되고 그 기능직 관리의 한 축을 이루었던 부시를 가리키게 되었으며, 앞서 서술한 것과 같이 초기에는 부시뿐 아니라 법관이나 <a>음양사</a> 같은 중하급 기능직 관인도 모두 '사무라이'라 불렸고 굳이 '부시(무인)'라는 특정 직책의 계층만을 지목한 것은 아니었다. 헤이안 시대의 「사부라이」는 그 뒤 「사부라이」→「사무라이」 등의 어형 변화를 거치게 되지만, 지위와 상관없이 군사 관련 직능을 가진 자, 즉 부시 전반을 사무라이라 부르게 된 것은 <a>에도 시대</a>의 일로, 그 전까지는 <a>귀족</a>이나 <a>쇼군</a> 등의 가신인 상급 부시들에만 한정하여 사무라이라고 불렀을 뿐이다. </p> <h2><span></span><span>유명한 사무라이</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d> <ul><li><a>아케치 미쓰히데</a></li> <li><a>다테 마사무네</a></li> <li><a>핫토리 마사나리</a></li> <li><a>호조 우지야스</a></li> <li><a>구스노키 마사시게</a></li> <li><a>미나모토노 요시쓰네</a></li> <li><a>미나모토노 요리토모</a></li> <li><a>미야모토 무사시</a></li></ul> </td> <td>  </td> <td> <ul><li><a>오다 노부나가</a></li> <li><a>사이고 타카모리</a></li> <li><a>사이토 하지메</a></li> <li><a>사카모토 료마</a></li> <li><a>사나다 유키무라</a></li> <li><a>사사키 코지로</a></li> <li><a>시마즈 타카히사</a></li> <li><a>시마즈 요시히로</a></li></ul> </td> <td>  </td> <td> <ul><li><a>다케다 신겐</a></li> <li><a>도쿠가와 이에야스</a></li> <li><a>도요토미 히데요시</a></li> <li><a>가토 기요마사</a></li> <li><a>고니시 유키나가</a></li> <li><a>우에스기 겐신</a></li> <li><a>야규 미쓰요시</a></li> <li><a>야규 무네노리</a></li> <li><a>야마모토 쓰네토모</a></li> <li><a>가쓰 가이슈</a></li></ul> </td></tr></tbody></table> <h2><span></span><span>같이 보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외국출신의 사무라이 일람</a>(<a>ja:海外出身の武士の一覧</a>)</li> <li><a>선비</a></li> <li><a>무사</a></li> <li><a>쇼군</a></li> <li><a>막부</a></li> <li><a>닌자</a></li> <li><a>다이묘</a></li> <li><a>군사귀족</a>(<a>ja:軍事貴族</a>)</li> <li><a>손자병법</a> <ul><li><a>이가류</a>(<a>ja:伊賀流</a>)</li> <li><a>고가류</a>(<a>ja:甲賀流</a>) <ul><li><a>고가류 군학</a>(<a>ja:甲州流軍学</a>)</li></ul></li> <li><a>야마가류</a>(<a>ja:山鹿流</a>)</li></ul></li> <li><a>수우양가불가</a>(秀優良可不可)</li> <li><a>가라유키상</a></li></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ol> <li><span><a>↑</a></span> <span>「시」라는 한자 자체에 원래 「귀족의 곁을 모시며 일한다」는 의미가 있었지만, 그것이 부시처럼 무예를 가업으로 하는 기능직 관인을 의미하는 말로써만 쓰이게 된 것은 일본이 유일하다.</span> </li> </ol></div>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d><img></td> <td> <b><a>위키미디어 공용</a></b>에 관련된<br/>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div><b><a>사무라이</a></b></div> </td> </tr> </tbody></table> <ul><li><a>시대극 르네상스 프로젝트: 사무라이</a></li> <li><a>The Samurai Archives Japanese History page</a></li> <li><a>Samurai Swords and Samurai Culture</a></li> <li><a>History of the Samurai</a></li> <li><a>토에이 교토 스튜디오 파크</a></li></ul> <div><table><tbody><tr><th><a>전거 통제</a></th><td><div> <ul><li><a>GND</a>: <span><a>4130726-4</a></span></li> <li><a>NDL</a>: <span><a>00561088</a></span></li></ul>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사무라이&amp;oldid=24284362</a>"</div> <div><div><a>분류</a>: <ul><li><a>일본인 전사</a></li><li><a>무사</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일본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li><a>GND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div> </div> </div> <div> <div><a></a></div> <div> <h3>둘러보기</h3> <div>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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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와 무사를 같은 것으로 보는 공식이 형성 된 원인은 무엇인가?
후세에 이르러 차츰 무예를 직능으로 하는 부시(武士)를 가리켜 사무라이라 부르는 경우가 많아지게 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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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라이와 무사를 같은 것으로 보는 공식이 형성 된 원인은 무엇인가?", "사무라이라는 말은 언제부터 쓰였을까?" ]
<!DOCTYPE html> 사무라이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사무라이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다른 뜻에 대해서는 사무라이 (동음이의)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860년경 촬영된 당세구족을 입은 사무라이. 사무라이(일본어: 侍)는 일본 봉건 시대의 무사(武士)를 뜻한다. 본래는 가까이에서 모신다는 뜻의 단어, 시(侍)에서 나온 말로써 귀인을 경호하는 사람을 가리켰으나, 헤이안 시대 이후 일반적인 무사를 가리키게 되었다. 주군을 잃은 사무라이는 로닌이라 불리며, 칼솜씨를 제외한 기술이 없어 특별한 직업 없이 유랑하거나 걸식하며 살인청부와 도적질 등으로 생계를 유지했다. 목차 1 성립 2 어원 3 유명한 사무라이 4 같이 보기 5 각주 6 외부 링크 성립[편집] 원래는 유력 귀족이나 여러 다이후(大夫)를 섬기는, 사무라이혼(侍品)이라 불린 통상 위계 6위 정도의 하급 기능직 관인층, 즉 귀족과 연줄이 있는 국가 레벨의 지배계층의 가장 낮은 곳을 차지하고 있던, 실무자 계급을 의미하는 말이었다. 말하자면 조정을 섬기는 관인이면서 동시에 상위 귀족・관인층을 섬기며 조정의 실무직을 맡았던 신분이 바로 「사무라이」로, 출세한다 해도 귀족의 말석인 5위 정도까지 오르는 것이 고작이었다. 그 실무라는 것도 말 그대로 조정의 국사 전반에 관련된 것으로 굳이 무예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업무가 존재했고 각각의 업무를 가업으로 계승했으며, 후세에 이르러 차츰 무예를 직능으로 하는 부시(武士)를 가리켜 사무라이라 부르는 경우가 많아지게 되면서 사무라이=무사라는 공식이 성립하게 된 것이다(부시 또한 초기에는 다이후 신분의 군사 귀족과 사무라이 신분의 일반 부시라는 두 계층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또한 귀족과 연결된 지배층이던 사무라이 신분보다 낮은, 본래는 백성의 신분이었던 지자무라이(地侍) 등도 부시 취급을 받으면서 이들 백성 출신의 지자무라이와 구별해, 「사무라이」는 「상층 부시」를 가리키는 말이 되었다(여기서의 상층이란 엄밀하게는 발생기의 부시와 마찬가지로 말을 타고 전투에 나갈 자격과 권리를 갖춘 부시를 말한다). 17세기 초에 간행된, 일본어 단어를 포르투갈어로 해석한 사전인 《닛포지쇼》(日葡辞書)는 부시(Bushi)나 모노노후(Mononofu)는 각각 「무인」(武人), 「군인」(軍人)을 의미하는 포르투갈어로 번역되어 있는 한편으로 사부라이(Saburai)에 대해서는 「귀인 또는 존경받는 사람」(貴人、または尊敬すべき人)으로 번역하고 있어, 이 시기 사무라이라는 이름이 부시 계층 안에서도 특별한 존재가 되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어원[편집] 「사무라이」는 16세기에 이르러 등장한 단어로, 막부 시대에는 「사부라이」(サブライ), 조금 더 올라가 헤이안 시대에는 「사부라이」(サブラヒ)(ハ행전호때문에 ヒ(히)는 イ(이)로 발음되었다)로 각기 발음되었다. 「사부라이」는 일본어 동사 「사부라우」(サブラフ)(ハ행전호때문에 フ(후)는 ウ(우)로 발음되었다)의 명사형이다. 「사부라우」라는 단어는 이미 나라 시대에 「사모라후」(サモラフ)라는 단어 형태가 등장하고 있어 이것이 현재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오래된 원형으로 여겨진다. 「사모라후」는 엿본다, 살핀다는 뜻의 동사 「모라후」(モラフ, 候)에 접두사 「사」(サ)가 붙여진 것으로 「모라후」는 다시 지킨다, 엿본다는 뜻의 동사 「모루」(モル, 窺・守)에 존재・계속이라는 뜻의 조동사(동사성 접미사라고도) 「후」(フ)가 붙여져 나온 단어로 추정되고 있다. 이렇듯 「사모라후」의 원래 뜻은 상대의 모습을 가만히 엿본다는 뜻이 되지만, 나라 시대에는 이미 귀인의 옆에 붙어 그 모습을 엿보며 명령이 떨어지기를 기다린다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었다. 이 「사모라후」가 헤이안 시대에 모음 교차를 일으켜 「사무라후」가 되고, 나아가 자음 교체를 일으켜 「사부라후」가 된 것으로 보인다. 「사부라후」는 「侍」라는 한자의 훈으로도 쓰이고 있는 데서도 보이듯 헤이안 시대에는 오로지 귀인의 옆에서 모시는 자라는 뜻으로 쓰이고 있었다.[1] 「주군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모시는 일, 또는 그러한 사람」으로써 훗날 조정을 섬기는 관인인 동시에 상급 귀족을 섬기는 하급 기능직 관인을 가리키게 되고 그 기능직 관리의 한 축을 이루었던 부시를 가리키게 되었으며, 앞서 서술한 것과 같이 초기에는 부시뿐 아니라 법관이나 음양사 같은 중하급 기능직 관인도 모두 '사무라이'라 불렸고 굳이 '부시(무인)'라는 특정 직책의 계층만을 지목한 것은 아니었다. 헤이안 시대의 「사부라이」는 그 뒤 「사부라이」→「사무라이」 등의 어형 변화를 거치게 되지만, 지위와 상관없이 군사 관련 직능을 가진 자, 즉 부시 전반을 사무라이라 부르게 된 것은 에도 시대의 일로, 그 전까지는 귀족이나 쇼군 등의 가신인 상급 부시들에만 한정하여 사무라이라고 불렀을 뿐이다. 유명한 사무라이[편집] <table> <tbody><tr> <td> 아케치 미쓰히데 다테 마사무네 핫토리 마사나리 호조 우지야스 구스노키 마사시게 미나모토노 요시쓰네 미나모토노 요리토모 미야모토 무사시 </td> <td>  </td> <td> 오다 노부나가 사이고 타카모리 사이토 하지메 사카모토 료마 사나다 유키무라 사사키 코지로 시마즈 타카히사 시마즈 요시히로 </td> <td>  </td> <td> 다케다 신겐 도쿠가와 이에야스 도요토미 히데요시 가토 기요마사 고니시 유키나가 우에스기 겐신 야규 미쓰요시 야규 무네노리 야마모토 쓰네토모 가쓰 가이슈 </td></tr></tbody></table> 같이 보기[편집] 외국출신의 사무라이 일람(ja:海外出身の武士の一覧) 선비 무사 쇼군 막부 닌자 다이묘 군사귀족(ja:軍事貴族) 손자병법 이가류(ja:伊賀流) 고가류(ja:甲賀流) 고가류 군학(ja:甲州流軍学) 야마가류(ja:山鹿流) 수우양가불가(秀優良可不可) 가라유키상 각주[편집] ↑ 「시」라는 한자 자체에 원래 「귀족의 곁을 모시며 일한다」는 의미가 있었지만, 그것이 부시처럼 무예를 가업으로 하는 기능직 관인을 의미하는 말로써만 쓰이게 된 것은 일본이 유일하다. 외부 링크[편집] <table> <tbody><tr> <td></td> <td>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된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사무라이 </td> </tr> </tbody></table> 시대극 르네상스 프로젝트: 사무라이 The Samurai Archives Japanese History page Samurai Swords and Samurai Culture History of the Samurai 토에이 교토 스튜디오 파크 <table><tbody><tr><th>전거 통제</th><td> GND: 4130726-4 NDL: 00561088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사무라이&amp;oldid=24284362" 분류: 일본인 전사무사숨은 분류: 일본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GND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다른 프로젝트 위키미디어 공용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Afrikaansالعربيةঅসমীয়াAsturianuAzərbaycancaBoarischБеларускаяБеларуская (тарашкевіца)‎Българскиবাংলাབོད་ཡིགBrezhonegBosanskiБуряадCatalàChavacano de ZamboangaCebuanoČeštinaCymraegDanskDeutschΕλληνικάEnglishEsperantoEspañolEestiEuskaraفارسیSuomiFrançaisFryskGaeilgeGàidhligGalegoگیلکیગુજરાતીעבריתहिन्दीHrvatskiMagyarՀայերենBahasa IndonesiaIdoÍslenskaItaliano日本語JawaქართულიҚазақшаಕನ್ನಡКыргызчаLatinaLingálaLietuviųLatviešuМакедонскиമലയാളംМонголमराठीBahasa Melayuမြန်မာဘာသာNāhuatlनेपाल भाषाNederlandsNorsk nynorskNorskOccitanਪੰਜਾਬੀPolskiپنجابی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cotsSrpskohrvatski / српскохрватскиSimple EnglishSlovenčinaSlovenščinaСрпски / srpskiBasa SundaSvenskaதமிழ்తెలుగుไทยTagalogTürkçeУкраїнськаاردوTiếng ViệtWinaray吴语მარგალურიייִדיש中文Bân-lâm-gú粵語 링크 편집 이 문서는 2019년 5월 26일 (일) 17:56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 제목: 사무라이의 역사와 의미: 일본 무사의 진화 #### 요약 본문: 사무라이는 일본 봉건 시대의 무사로, 원래는 귀인을 모시는 하급 관인층을 의미했습니다. 헤이안 시대 이후, 사무라이는 일반적인 무사를 지칭하게 되었고, 주군을 잃은 사무라이는 '로닌'으로 불리며 유랑 생활을 하게 됩니다. 사무라이의 어원은 '모신다'는 뜻의 일본어에서 유래하였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군사적 직능을 가진 자를 의미하게 되었습니다. 에도 시대에 이르러 사무라이는 무사 계층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역사적으로 유명한 사무라이로는 오다 노부나가, 미야모토 무사시 등이 있으며, 이들은 일본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 결론 요약: 사무라이는 단순한 전사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일본의 역사와 문화에 깊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들의 존재는 일본 사회의 계층 구조와 무사 정신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사무라이의 이야기는 일본의 전통과 현대를 연결하는 중요한 다리로 남아 있습니다.
이 글을 기반으로 블로그 요약 포스트를 쓴다고 가정하고, 독자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제목, 요약 본문, 결론 요약까지 작성해줘.
빅_캐즈
https://ko.wikipedia.org/wiki/빅_캐즈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빅 캐즈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빅 캐즈</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span>(<a>콜린 캐시디</a>에서 넘어옴)</span></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p><b>빅 캐스</b>(Big Cass, <a>1986년</a> <a>4월 8일</a> ~ ) 또는 <b>빅 캐스</b>(Big Cass)는 미국의 프로레슬링선수다. 키는 207cm(6 ft 10 in) 몸무게는 125kg(276 lb)이다. 피니쉬는 이스트 리버 크로싱(싯아웃 스윙 사이드 슬램), 엠파이어 엘보우(점핑 엘보우 드롭), 런닝 빅 붓으로 사용을 한다. 본명은 <b>윌리엄 빌 모리세이</b>(William Bill Morrissey)다. 미국 최대의 대도시인 뉴욕 출신인데다가 뉴욕 토박이이며 고등학교 시절 때는 노숙자 보호 활동도 하고 내셔널 호너 소사이어티(NHS)에 들 정도로 봉사활동에 매우 적극적이었다. 굉장히 큰 키에 걸맞게 농구를 했었다. <a>엔조 아모레</a>와는 15살 때부터 농구팀에 만나면서 서로 친구 사이로 지냈지만 엔조는 세일즈버리 대학교로 가고 캐스는 뉴욕대학교로 가면서 서로 연락이 끊겼다가 WWE NXT로 다시 재회했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WWE NXT</span></a></li> <li><a><span>2</span> <span>WWE Raw에서 등장</span></a></li> <li><a><span>3</span> <span>악역으로 변신</span></a></li> <li><a><span>4</span> <span>WWE 스맥다운 이적</span></a></li> <li><a><span>5</span> <span>인디단체 활동 시작</span></a></li> <li><a><span>6</span> <span>수상</span></a></li> </ul> </div> <h2><span>WWE NXT</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처음은 그저 평범한 악역 선수 콜린 캐시디로 등장을했으나 파트너인 <a>엔조 아모레</a>를 만나면서부터 태그팀을 결성하여 활동하였고, 턴페이스하면서부터 NXT 시청자들의 많은 인기를 이끌게 되었다. 엔조가 부상으로 인해 잠깐 공백기를 가지는 동안 솔로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p> <h2><span></span><span>WWE Raw에서 등장</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2016년 4월 4일 WWE Raw에서 선역 스테이블 <a>엔조 아모레</a>랑 같이 등장을 한다. WWE 메인무대 데뷔시 링네임은 <b>빅 캐스</b>(Big Cass)다. WWE가 개최하는 4월 PPV인 페이백에서 WWE 태그팀 챔피언십을 가지고 있는 뉴 데이의 상대가 되기 위해 보드빌런스와 대결하게 된다. 하지만 경기 도중 사이먼 고치가 엔조 아모레를 링 밖으로 보내려 했지만 그대로 로프 쪽으로 부딪히게 된다. 부상의 정도가 심각한 것으로 판단한 심판은 경기를 중단했다. WWE는 정밀 검사 결과 엔조 아모레에게 뇌진탕 증세가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뇌진탕 증세를 치료하기 위해 엔조 아모레는 휴식기를 가지게 된다. 이후 빅 캐스는 혼자 활동을 하게 되는데 엔조 아모레가 없다보니 마이크웍이 조금 부족해보였다. 하지만 기술을 시원시원하게 시전하다 보니 이 부분이 마이크웍의 문제를 커버했다. 경기하면 거의 <a>존 시나</a>급으로 경기를 치뤄내며 승리를 가져간다. <a>2016년</a> <a>5월 23일</a> WWE Raw에서 엔조 아모레가 뇌진탕 증세를 극복한 후 WWE에 복귀하면서 다시 태그팀으로 활동하기 시작한다. 이후 WWE가 개최하는 6월 PPV인 머니 인 더 뱅크에서 뉴 데이, 보드빌런스, 더 클럽을 상대로 WWE 태그팀 챔피언십을 치르게 된다.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아쉽게 패배했다. 머니 인 더 뱅크 이후에는 존 시나와 태그팀을 이뤄 더 클럽을 배틀그라운드에서 한 번 더 상대하게 된다. 이 경기는 존 시나와 함께 승리를 가져갔다.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섬머슬램에서 크리스 제리코와 케빈 오웬스를 상대하게 된다. <a>2016년</a> <a>8월 29일</a> WWE Raw에서 WWE 유니버셜 챔피언 벨트를 걸고 페이탈 포웨이 일리미네이션 매체에서 로만 레인즈 vs 세스 롤린스 vs 케빈 오웬스와 메인이벤트에서 격돌했다. 로만과의 페투페에도 전혀 안 밀리고 빅 붓도 시원하게 작렬시키는 등 분전했으나 로만 레인즈의 슈퍼맨 펀치, 세스 롤린스의 슈퍼킥과 캐빈 오웬스의 프로그 스플래쉬 콤보를 맞고 첫번째로 탈락을 당했다. <a>2016년</a> <a>12월 5일</a> WWE Raw에서 <a>루세프</a>와 신경전을 벌인 이후 경기를 치루려고 나왔으나 루세프가 나오질 않아 안좋은 예감을 느껴 호텔로 향한 엔조한테 연락한다. 이후에 로드 블록에서는 루세프가 엔조를 공격해서 신경쓰느라 카운트아웃패 그 다음 러에서는 코너에서 루세프를 심판의 저지에도 불구하고 계속 스톰핑하여 DQ패 그러다가 <a>로얄 럼블 2017</a>에서는 1번으로 등장해서 분위기를 띄웠지만 브라운 스트로우먼에 의해 의외로 광탈이였으며 탈락 당한다. <a>레슬매니아 33</a>에서 엔조와 함께 루크 갤로우스 &amp; 칼 앤더슨의 RAW 태그팀 챔피언십에 도전하였으나 전설의 귀환으로 인해 실패했다. <a>2017년</a> <a>5월 22일</a> WWE Raw에선 커트 앵글 단장과 함께 어디론가 가던 중에 쓰러져있던 엔조를 발견한다. <a>2017년</a> <a>5월 29일</a> WWE Raw에서도 또 쓰러져 있는 엔조를 발견 커트 앵글 단장에게 다시 항의하는데 심지어 해설 <a>코리 그레이브스</a>가 '캐스가 엔조가 습격당한 경위를 안다'는 말을 하자 직접 아나운서 석으로가 항의하기도 했다. <a>6월 5일</a> WWE Raw에서는 누군가에게 습격당해 쓰러져 있는것을 <a>더 미즈</a> &amp; <a>마리즈</a> 커플이 발견했다. 경기가 예정되어 있었지만 습격으로 인해 참가하지 못하고 빈 자리는 빅 쇼가 대신했다. 엔조와 <a>빅 쇼</a>는 경기에서 승리하여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지만 캐스는 엔조를 습격한 범인으로 빅 쇼를 지목한다. 여기에 리바이벌과 코리 그레이브스까지 용의선상에 오른다. </p> <h2><span></span><span>악역으로 변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그러나 <a>2017년</a> <a>6월 19일</a> <a>WWE Raw</a>에서는 자신의 태그팀 파트너 엔조를 런닝 빅 붓을 공격을 하면서 끝내 태그팀 스테이블은 깨지고 악역으로 전환하게 되었다.(왜냐하면 처음에는 범인이 누군가가 공격을 하는 사람이 바로 본인이 밝혀지면서 팬들이 You Suck이라고 외치면서 그렇게 악역으로 변했던 것이였다.) 처음으로 악역으로 변했던 그는 <a>2017년</a> 6월 ~ 7월에서는 앤조랑 대립 중이다가 끝내 WWE <a>그레이트 볼스 오브 파이어 2017</a>에서 끝내 승리를 하게 된다. 그리고 다음날 Raw에서 <a>빅 쇼</a>가 난입을 하면서 싸우면서 쇼가 KO 펀치 쓰려고 했지만 끝내 링에서 아예 나가고 다음날 <a>2017년</a> <a>7월 17일</a> WWE Raw에서 엔조를 공격한 후 그를 빅 쇼도 공격을 한다. 이렇게 2017년 7월 ~ 8월까지는 <a>빅 쇼</a>랑 대립중이다가 wwe <a>섬머슬램</a>2017에서 이기고는 했지만 <a>2017년</a> <a>8월 21일</a> WWE Raw에서 엔조랑 브루클린 스트리트 파이트 매치중에서 갑작스런 부상때문에 실려나가 지게되었다. </p> <h2><span></span><span>WWE 스맥다운 이적</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그럼에도 불구하고 8개월 후 <a>2018년</a> <a>4월 17일</a> 스맥다운을 통해 복귀 되었다 처음에는 <a>다니엘 브라이언</a>이라는 키 작은 꼬맹이라고 조롱을 하다가 메인 이밴트 다니엘 브라이언, <a>AJ 스타일스</a> vs <a>루세프</a>, <a>에이든 잉글리쉬</a> 2vs2 태그팀매치 대결하는 중에 난입을 하면서 끝내 엉망친장으로 만들었다. 그러면서 <a>2018년</a> 4월 ~ 6월까지는 <a>다니엘 브라이언</a>하고 대립을 하고 있다가 <a>2018년</a> <a>4월 27일</a> WWE <a>그레이티스트 로얄 럼블 2018</a>에서 이번엔 그레이티스트 로얄 럼블 매치에서 <a>브라운 스트로우먼</a>과 둘이 남게 되었지만 결국은 탈락을 당한다. <a>2018년</a> <a>5월 1일</a> WWE 스맥다운에서도 난쟁이 프로레슬링선수를 데리고 오다가 그 후로 공격을 한다. WWE <a>백래쉬 2018</a>에서는 끝내 지고 결국은 그 후 다니엘한테 빅 붓을 공격을 하면서 끝나고 만다. <a>2018년</a> <a>5월 15일</a> WWE 스맥다운에서 갑자기 다니엘 브라이언한테 공격을 당한다. 그러다가 <a>2018년</a> <a>5월 29일</a> WWE 스맥다운에서 돌아오면서 머니 인 더 뱅크 퀄러파잉 매치중에서 참가를 했지만 실패를 하고 마지막 이 후 빅 붓을 날리면서 끝나고 만다. 그러나 WWE <a>머니 인 더 뱅크 2018</a>에서 패배 한 후 그는 <a>2018년</a> <a>6월 19일</a> WWE 계약을 방출 통보 받아서 그는 안나오게 되었다. </p> <h2><span></span><span>인디단체 활동 시작</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a>2018년</a> 9월 19일부터 <b>빅 캐즈</b>(Big Cazz)라는 새로운 링네임으로 인디단체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p> <h2><span></span><span>수상</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랭크드 넘버 120 오프 더 탑 500 싱글즈 레슬링 인 더 PWI 500 인 2016</li> <li>NXT 이어 앤드 어워드 1회 <ul><li>태그팀 오브 더 이어 2015 - <a>엔조 아모레</a></li></ul></li></ul>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빅_캐즈&amp;oldid=22821240</a>"</div> <div><div><a>분류</a>: <ul><li><a>1986년 태어남</a></li><li><a>살아있는 사람</a></li><li><a>미국의 프로 레슬러</a></li><li><a>뉴욕주 출신</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div> </div> </div> <div> <div><a></a></div> <div> <h3>둘러보기</h3> <div> <ul> <li><a>대문</a></li><li><a>사용자 모임</a></li><li><a>요즘 화제</a></li><li><a>최근 바뀜</a></li><li><a>모든 문서 보기</a></li><li><a>임의 문서로</a></li><li><a>도움말</a></li><li><a>기부</a></li> </ul> </div> </div> <div> <h3>도구</h3> <div> <ul> <li><a>여기를 가리키는 문서</a></li><li><a>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a></li><li><a>파일 올리기</a></li><li><a>특수 문서 목록</a></li><li><a>고유 링크</a></li><li><a>문서 정보</a></li><li><a>위키데이터 항목</a></li><li><a>이 문서 인용하기</a></li> </ul> </div> </div> <div> <h3>다른 프로젝트</h3> <div> <ul> <li><a>위키미디어 공용</a></li> </ul> </div> </div> <div> <h3>인쇄/내보내기</h3> <div> <ul> <li><a>책 만들기</a></li><li><a>PDF로 다운로드</a></li><li><a>인쇄용 판</a></li> </ul> </div> </div> <div> <h3>다른 언어</h3> <div> <ul> <li><a>العربية</a></li><li><a>Български</a></li><li><a>বাংলা</a></li><li><a>Deutsch</a></li><li><a>English</a></li><li><a>Español</a></li><li><a>Français</a></li><li><a>Հայերեն</a></li><li><a>Bahasa Indonesia</a></li><li><a>Italiano</a></li><li><a>日本語</a></li><li><a>Polski</a></li><li><a>Português</a></li><li><a>Română</a></li><li><a>ไทย</a></li><li><a>Türkçe</a></li><li><a>Tiếng Việt</a></li> </ul> <div><span><a>링크 편집</a></span></div> </div> </div> </div> </div> <div> <ul> <li> 이 문서는 2018년 10월 20일 (토) 15:26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ul> <ul> <li><a>개인정보 정책</a></li> <li><a>위키백과 소개</a></li> <li><a>면책 조항</a></li> <li><a>개발자</a></li> <li><a>쿠키 정책</a></li> <li><a>모바일 보기</a></li> </ul> <ul> <li> <a><img></a> </li> <li> <a><img></a> </li> </ul> <div></div> </div> </body> </html>
빅 캐즈가 WWE 계약 방출 통보를 받은 것은 언제입니까?
2018년 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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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3
[ "빅 캐즈가 WWE 계약 방출 통보를 받은 것은 언제입니까?", "빅 캐즈가 악역으로 변신하기 시작한 연도는 언제야?" ]
<!DOCTYPE html> 빅 캐즈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빅 캐즈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콜린 캐시디에서 넘어옴)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빅 캐스(Big Cass, 1986년 4월 8일 ~ ) 또는 빅 캐스(Big Cass)는 미국의 프로레슬링선수다. 키는 207cm(6 ft 10 in) 몸무게는 125kg(276 lb)이다. 피니쉬는 이스트 리버 크로싱(싯아웃 스윙 사이드 슬램), 엠파이어 엘보우(점핑 엘보우 드롭), 런닝 빅 붓으로 사용을 한다. 본명은 윌리엄 빌 모리세이(William Bill Morrissey)다. 미국 최대의 대도시인 뉴욕 출신인데다가 뉴욕 토박이이며 고등학교 시절 때는 노숙자 보호 활동도 하고 내셔널 호너 소사이어티(NHS)에 들 정도로 봉사활동에 매우 적극적이었다. 굉장히 큰 키에 걸맞게 농구를 했었다. 엔조 아모레와는 15살 때부터 농구팀에 만나면서 서로 친구 사이로 지냈지만 엔조는 세일즈버리 대학교로 가고 캐스는 뉴욕대학교로 가면서 서로 연락이 끊겼다가 WWE NXT로 다시 재회했다 목차 1 WWE NXT 2 WWE Raw에서 등장 3 악역으로 변신 4 WWE 스맥다운 이적 5 인디단체 활동 시작 6 수상 WWE NXT[편집] 처음은 그저 평범한 악역 선수 콜린 캐시디로 등장을했으나 파트너인 엔조 아모레를 만나면서부터 태그팀을 결성하여 활동하였고, 턴페이스하면서부터 NXT 시청자들의 많은 인기를 이끌게 되었다. 엔조가 부상으로 인해 잠깐 공백기를 가지는 동안 솔로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WWE Raw에서 등장[편집] 2016년 4월 4일 WWE Raw에서 선역 스테이블 엔조 아모레랑 같이 등장을 한다. WWE 메인무대 데뷔시 링네임은 빅 캐스(Big Cass)다. WWE가 개최하는 4월 PPV인 페이백에서 WWE 태그팀 챔피언십을 가지고 있는 뉴 데이의 상대가 되기 위해 보드빌런스와 대결하게 된다. 하지만 경기 도중 사이먼 고치가 엔조 아모레를 링 밖으로 보내려 했지만 그대로 로프 쪽으로 부딪히게 된다. 부상의 정도가 심각한 것으로 판단한 심판은 경기를 중단했다. WWE는 정밀 검사 결과 엔조 아모레에게 뇌진탕 증세가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뇌진탕 증세를 치료하기 위해 엔조 아모레는 휴식기를 가지게 된다. 이후 빅 캐스는 혼자 활동을 하게 되는데 엔조 아모레가 없다보니 마이크웍이 조금 부족해보였다. 하지만 기술을 시원시원하게 시전하다 보니 이 부분이 마이크웍의 문제를 커버했다. 경기하면 거의 존 시나급으로 경기를 치뤄내며 승리를 가져간다. 2016년 5월 23일 WWE Raw에서 엔조 아모레가 뇌진탕 증세를 극복한 후 WWE에 복귀하면서 다시 태그팀으로 활동하기 시작한다. 이후 WWE가 개최하는 6월 PPV인 머니 인 더 뱅크에서 뉴 데이, 보드빌런스, 더 클럽을 상대로 WWE 태그팀 챔피언십을 치르게 된다.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아쉽게 패배했다. 머니 인 더 뱅크 이후에는 존 시나와 태그팀을 이뤄 더 클럽을 배틀그라운드에서 한 번 더 상대하게 된다. 이 경기는 존 시나와 함께 승리를 가져갔다.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섬머슬램에서 크리스 제리코와 케빈 오웬스를 상대하게 된다. 2016년 8월 29일 WWE Raw에서 WWE 유니버셜 챔피언 벨트를 걸고 페이탈 포웨이 일리미네이션 매체에서 로만 레인즈 vs 세스 롤린스 vs 케빈 오웬스와 메인이벤트에서 격돌했다. 로만과의 페투페에도 전혀 안 밀리고 빅 붓도 시원하게 작렬시키는 등 분전했으나 로만 레인즈의 슈퍼맨 펀치, 세스 롤린스의 슈퍼킥과 캐빈 오웬스의 프로그 스플래쉬 콤보를 맞고 첫번째로 탈락을 당했다. 2016년 12월 5일 WWE Raw에서 루세프와 신경전을 벌인 이후 경기를 치루려고 나왔으나 루세프가 나오질 않아 안좋은 예감을 느껴 호텔로 향한 엔조한테 연락한다. 이후에 로드 블록에서는 루세프가 엔조를 공격해서 신경쓰느라 카운트아웃패 그 다음 러에서는 코너에서 루세프를 심판의 저지에도 불구하고 계속 스톰핑하여 DQ패 그러다가 로얄 럼블 2017에서는 1번으로 등장해서 분위기를 띄웠지만 브라운 스트로우먼에 의해 의외로 광탈이였으며 탈락 당한다. 레슬매니아 33에서 엔조와 함께 루크 갤로우스 &amp; 칼 앤더슨의 RAW 태그팀 챔피언십에 도전하였으나 전설의 귀환으로 인해 실패했다. 2017년 5월 22일 WWE Raw에선 커트 앵글 단장과 함께 어디론가 가던 중에 쓰러져있던 엔조를 발견한다. 2017년 5월 29일 WWE Raw에서도 또 쓰러져 있는 엔조를 발견 커트 앵글 단장에게 다시 항의하는데 심지어 해설 코리 그레이브스가 '캐스가 엔조가 습격당한 경위를 안다'는 말을 하자 직접 아나운서 석으로가 항의하기도 했다. 6월 5일 WWE Raw에서는 누군가에게 습격당해 쓰러져 있는것을 더 미즈 &amp; 마리즈 커플이 발견했다. 경기가 예정되어 있었지만 습격으로 인해 참가하지 못하고 빈 자리는 빅 쇼가 대신했다. 엔조와 빅 쇼는 경기에서 승리하여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지만 캐스는 엔조를 습격한 범인으로 빅 쇼를 지목한다. 여기에 리바이벌과 코리 그레이브스까지 용의선상에 오른다. 악역으로 변신[편집] 그러나 2017년 6월 19일 WWE Raw에서는 자신의 태그팀 파트너 엔조를 런닝 빅 붓을 공격을 하면서 끝내 태그팀 스테이블은 깨지고 악역으로 전환하게 되었다.(왜냐하면 처음에는 범인이 누군가가 공격을 하는 사람이 바로 본인이 밝혀지면서 팬들이 You Suck이라고 외치면서 그렇게 악역으로 변했던 것이였다.) 처음으로 악역으로 변했던 그는 2017년 6월 ~ 7월에서는 앤조랑 대립 중이다가 끝내 WWE 그레이트 볼스 오브 파이어 2017에서 끝내 승리를 하게 된다. 그리고 다음날 Raw에서 빅 쇼가 난입을 하면서 싸우면서 쇼가 KO 펀치 쓰려고 했지만 끝내 링에서 아예 나가고 다음날 2017년 7월 17일 WWE Raw에서 엔조를 공격한 후 그를 빅 쇼도 공격을 한다. 이렇게 2017년 7월 ~ 8월까지는 빅 쇼랑 대립중이다가 wwe 섬머슬램2017에서 이기고는 했지만 2017년 8월 21일 WWE Raw에서 엔조랑 브루클린 스트리트 파이트 매치중에서 갑작스런 부상때문에 실려나가 지게되었다. WWE 스맥다운 이적[편집] 그럼에도 불구하고 8개월 후 2018년 4월 17일 스맥다운을 통해 복귀 되었다 처음에는 다니엘 브라이언이라는 키 작은 꼬맹이라고 조롱을 하다가 메인 이밴트 다니엘 브라이언, AJ 스타일스 vs 루세프, 에이든 잉글리쉬 2vs2 태그팀매치 대결하는 중에 난입을 하면서 끝내 엉망친장으로 만들었다. 그러면서 2018년 4월 ~ 6월까지는 다니엘 브라이언하고 대립을 하고 있다가 2018년 4월 27일 WWE 그레이티스트 로얄 럼블 2018에서 이번엔 그레이티스트 로얄 럼블 매치에서 브라운 스트로우먼과 둘이 남게 되었지만 결국은 탈락을 당한다. 2018년 5월 1일 WWE 스맥다운에서도 난쟁이 프로레슬링선수를 데리고 오다가 그 후로 공격을 한다. WWE 백래쉬 2018에서는 끝내 지고 결국은 그 후 다니엘한테 빅 붓을 공격을 하면서 끝나고 만다. 2018년 5월 15일 WWE 스맥다운에서 갑자기 다니엘 브라이언한테 공격을 당한다. 그러다가 2018년 5월 29일 WWE 스맥다운에서 돌아오면서 머니 인 더 뱅크 퀄러파잉 매치중에서 참가를 했지만 실패를 하고 마지막 이 후 빅 붓을 날리면서 끝나고 만다. 그러나 WWE 머니 인 더 뱅크 2018에서 패배 한 후 그는 2018년 6월 19일 WWE 계약을 방출 통보 받아서 그는 안나오게 되었다. 인디단체 활동 시작[편집] 2018년 9월 19일부터 빅 캐즈(Big Cazz)라는 새로운 링네임으로 인디단체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수상[편집] 랭크드 넘버 120 오프 더 탑 500 싱글즈 레슬링 인 더 PWI 500 인 2016 NXT 이어 앤드 어워드 1회 태그팀 오브 더 이어 2015 - 엔조 아모레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빅_캐즈&amp;oldid=22821240" 분류: 1986년 태어남살아있는 사람미국의 프로 레슬러뉴욕주 출신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다른 프로젝트 위키미디어 공용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العربيةБългарскиবাংলাDeutschEnglishEspañolFrançaisՀայերենBahasa IndonesiaItaliano日本語PolskiPortuguêsRomânăไทยTürkçeTiếng Việt 링크 편집 이 문서는 2018년 10월 20일 (토) 15:26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 빅 캐즈 (Big Cass) 사건의 흐름 요약 1. **초기 생애 및 배경** - 본명: 윌리엄 빌 모리세이, 1986년 4월 8일 뉴욕 출생. - 고등학교 시절 봉사활동과 농구에 참여하며 성장. 2. **WWE NXT** - 처음에는 콜린 캐시디라는 이름으로 등장. - 엔조 아모레와 태그팀을 결성하여 인기를 얻음. - 엔조의 부상으로 잠시 솔로 활동. 3. **WWE Raw 데뷔** - 2016년 4월 4일, 빅 캐스라는 이름으로 WWE Raw에 등장. - 엔조와 함께 활동하며 태그팀 챔피언십에 도전. - 엔조의 뇌진탕으로 인해 혼자 활동하게 됨. 4. **태그팀 활동 및 주요 경기** - 엔조가 복귀한 후 다시 태그팀으로 활동. - 여러 경기에서 승리하며 인지도를 높임. - 2016년 12월부터 루세프와의 대립 시작. 5. **악역으로 변신** - 2017년 6월, 엔조를 공격하며 악역으로 전환. - 엔조와의 대립이 이어지며 WWE 그레이트 볼스 오브 파이어에서 승리. 6. **WWE 스맥다운 이적** - 2018년 4월 17일 스맥다운에 복귀. - 다니엘 브라이언과의 대립 시작. - 2018년 6월 19일 WWE 계약 해지. 7. **인디단체 활동 시작** - 2018년 9월 19일부터 '빅 캐즈'라는 이름으로 인디단체 활동 시작. 8. **수상 경력** - 2016년 PWI 500에서 120위. - NXT 이어 앤드 어워드에서 태그팀 오브 더 이어 수상 (2015, 엔조 아모레와 함께). 이 요약은 빅 캐즈의 경력과 주요 사건들을 시간순으로 정리하여 그의 프로레슬링 경로를 이해하기 쉽게 나타냅니다.
텍스트 내용을 시간순 또는 인과관계 순으로 재배열해서 요약해줘. 사건의 흐름이나 논리 전개 순서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줘.
신라의_삼국통일
https://ko.wikipedia.org/wiki/신라의_삼국통일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신라의 삼국통일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신라의 삼국통일</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span>(<a>삼국통일</a>에서 넘어옴)</span></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tbody><tr><th colspan="3">삼국간 분쟁</th></tr><tr><td colspan="3"><a>삼국 시대</a>의 일부</td></tr><tr><td colspan="3"><table><tbody><tr><th>날짜</th><td>7세기 <br/> 작게는 <a>648년</a><sup><a>[1]</a></sup> - <a>676년</a></td></tr><tr><th>장소</th><td><span><a>한반도 중남부</a> 전역</span></td></tr><tr><th>결과</th><td> 신라의 승리, 신라의 한반도 남부 통합</td></tr></tbody></table></td></tr><tr><th colspan="3">교전국</th></tr><tr><td> <span><a><img></a></span><a>신라</a><br/><a>보덕국</a></td><td> <a>백제</a><br/><a>고구려</a><br/><a>돌궐</a> <br/><a>설연타</a><br/><a>왜국</a><br/><a>탐라</a></td><td> <a>당나라</a><br/><a>철륵</a><br/><a>해족</a></td></tr><tr><th colspan="3">지휘관</th></tr><tr><td> <p><span><a><img></a></span><b>신라</b><br/> <a>무열왕</a><br/> <a>문무왕</a><br/> <a>김유신</a><br/> <a>김흠순</a><br/> </p> <a>김품일</a></td><td> <p><b>백제</b><br/> <a>의자왕</a> <a><img></a><br/> <a>윤충</a><br/> <a>계백</a> <a><span><b>†</b></span></a><br/> <a>풍왕</a><br/> <a>흑치상지</a> <a><img></a><br/> <b>고구려</b><br/> <a>보장왕</a><br/> <a>연개소문</a><br/> <a>연남생</a> <a><img></a><br/> </p> <a>연남건</a></td><td> <b>당나라</b><br/><a>당 태종</a><br/><a>당 고종</a><br/><a>측천무후</a><br/><a>이세적</a><br/><a>장손무기</a><br/><a>설인귀</a></td></tr></tbody></table> <p><a>신라</a>의 <b>한반도 남부 통합</b>이란 <a>신라</a>가 <a>당나라</a>와 동맹을 맺고(<a>나당동맹</a>) <a>백제</a>, <a>고구려</a>를 차례로 멸망시킨 후 <a>당나라</a> 군대를 <a>대동강</a> 북쪽으로 축출하여(<a>나당 전쟁</a>) <a>676년</a>에 한반도 중남부를 통합한 일을 말한다. <a>나당 전쟁</a>으로 외세를 축출하였으나, 옛 고구려 영토의 북부였던 한반도 북부 및 <a>만주</a> 일대로는 진출하지 못하여 영토 및 인구구성적으로 삼국의 완전한 통일을 달성하지는 못하였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 </p><p>신라가 차지하지 못한 <a>만주</a>의 고구려 옛 영토에는 30여년의 공백기를 거친 뒤 <a>발해</a>(<a>698년</a> ~ <a>926년</a>)가 들어섰다. 신라와 발해가 공존한 시기를 <a>남북국 시대</a>라고 부른다. 이 때문에 <a>한민족</a> 최초의 통일 국가는 <a>신라</a>가 아니라 <a>고려</a>이며, 신라의 '삼국통일'은 틀린 표현이며, 신라의 '삼국해체', '한반도 남부 통합' 또는 '원삼국 해체기' 등으로 고쳐 불러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그러나 고려 역시 옛 고구려 북부나 발해 영토와 인구는 신라와 마찬가지로 그다지 통합하지 못했기 때문에 북부 영토의 불완전성을 근거로 두 사례를 달리 보기는 힘들다. </p><p>신라의 한반도 남부 통합은 <a>고구려</a>의 영토를 상당부분 상실했다는 점에서 영토적인 면에서 분명 한계이다. 또한 <a>한반도</a>내에서 민족국가의 정체성은 있었으며 이는 <a>고려</a>나, <a>한반도</a> 내에서 민족국가의 정체성은 <a>고려</a>로부터 출발하여 <a>조선</a>으로 이어지는 과정에 생긴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배경</span></a></li> <li><a><span>2</span> <span>전개 과정</span></a> <ul> <li><a><span>2.1</span> <span>가야의 멸망</span></a></li> <li><a><span>2.2</span> <span>백제의 멸망</span></a></li> <li><a><span>2.3</span> <span>고구려 멸망</span></a></li> </ul> </li> <li><a><span>3</span> <span>결과</span></a></li> <li><a><span>4</span> <span>같이 보기</span></a></li> <li><a><span>5</span> <span>각주</span></a></li> </ul> </div> <h2><span></span><span>배경</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신라는 <a>6세기</a> <a>법흥왕</a> 때에 이르러 율령(律令)과 관제를 반포하고, <a>이차돈</a>의 순교를 거쳐 <a>불교</a>를 국교로 정한 이후 불교정신을 바탕으로 내부의 결속을 다지며 통치 체제를 정비하고 국력강화의 사상적 기반을 마련하였다. 이 시기에 신라는 <a>금관가야</a>를 흡수하였고, 국호를 사로국, 서라벌에서 덕업을 일신에 망라한다는 뜻의 '신라(新羅)'로 개칭하였다. </p><p>법흥왕의 뒤를 이은 <a>진흥왕</a>은 국가 발전을 위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a>화랑도</a>를 국가적인 조직으로 개편하고, 불교 교단을 정비하여 사상적 통합을 도모하였다. <a>진흥왕</a>은 <a>554년</a> <a>관산성 전투</a>에서 <a>백제</a> <a>성왕</a>을 전사시킴으로써 한강 유역의 패권을 장악하였고, 동북쪽으로는 <a>함경남도</a> 지역까지 영토를 확장시켰다. </p><p><a>진흥왕</a> 집권 이후 신라는 고구려, 백제와의 삼국 간 항쟁을 주도하기 시작했고, 고구려가 <a>당나라</a>의 침략을 막아내던 기간에는 <a>진골</a>에 속하는 왕족인 <a>김춘추</a>가 <a>가야</a>계 세력의 필두인 <a>김유신</a>과 제휴하여 권력을 장악한 후에 집권 체제를 강화하였다. </p> <h2><span></span><span>전개 과정</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가야의 멸망</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신라는 <a>532년</a>에 <a>가야 연맹</a>의 중심국인 <a>금관가야</a>를 멸망시켜 현재의 <a>경상남도</a> <a>김해</a>와 <a>진해</a> 지역을 복속시켰고, <a>562년</a>에는 최종적으로 <a>대가야</a>를 정복함으로써 낙동강 일대를 완전히 장악하였다. </p><p>이후에도 가야 연맹이 있던 지역에서 반발하자 신라는 <a>금관가야</a>의 마지막 왕인 <a>구형왕</a>(<a>김유신</a>의 증조부)의 후손 등을 <a>진골</a> 귀족으로 편입시켜 가야계의 반발을 희석시키기도 했다. </p> <h3><span></span><span>백제의 멸망</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iv><img>이 부분의 본문은 <a>신라의 백제 정벌</a>입니다.</div> <p>고구려가 <a>수</a>·<a>당</a>과 혈투를 전개하는 동안, 신였는 백제를,공격<a>자왕</a>(義慈王)은 신라의 대백제 전선(對百濟戰線)의 요지인 <a>대야성</a>(大耶城, 현재의 <a>합천</a>)을 비롯한 40여 성을 함락시켰다. </p><p>이에 <a>김춘추</a>(金春秋)가 고구려에 원병을 청하는 외교를 감행하였으나, 고구려가 출병의 대가로 <a>한강</a> 유역의 반환을 요구하여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이후 신라는 <a>당나라</a>와 동맹을 맺어 백제를 정복하고 이어 고구려를 협공하려는 전략을 세웠다. 이리하여 <a>당 고종</a>은 <a>소정방</a>(蘇定方)으로 하여금 백제를 치게 하였다. 신라는 <a>김유신</a>(金庾信) 등으로 하여금 백제를 진공케 하니, 당군은 백강(白江) 좌안(左岸)에 상륙하고 신라군은 탄현(炭峴, 대전의 동쪽)을 넘어서게 되었다. </p><p>당시 의자왕은 거듭되는 승전에 교만해져 향락에 젖어 있었고, 조정은 간신들이 사리(私利)를 도모하기에 여념이 없었으며, <a>성충</a>(成忠) · <a>흥수</a>(興水) 등 충신은 축출되었다. 백성은 거듭되는 전쟁에 지쳐 정부로부터 이반(離叛)되어 백제는 존망의 위기에 처했다. <a>황산벌 전투</a>에서 <a>계백</a>(階伯)이 5천의 결사대로 국운을 지탱하려 하였으나 분패하고, 결국 의자왕은 신라에 항복하고 백제는 <a>660년</a>에 멸망하였다. </p><p>백제 멸망 후 각지에서 백제 유신(遺臣)의 부흥운동이 크게 일어났다. 왕족 <a>복신</a>(福信)과 승려 도침(道琛)은 <a>주류성</a>(周留城)에 웅거하고 <a>흑치상지</a> 등은 <a>임존성</a>(任存城)에 웅거하여 군사를 일으켜 200여 성을 회복하기에 이르렀다. 이들은 일본으로부터 왕자 <a>부여풍</a>을 맞아 왕으로 삼고 <a>사비성</a> · <a>웅진성</a> 등을 포위 · 공격하여 당군(唐軍)을 위기에 몰아넣었다. 그러나, 나·당 연합군의 재침과 부흥군의 내부 분열로 주류성이 함락되고, 부흥군은 계속 패배하여 4년에 걸친 백제 부흥 운동도 종말을 고하였다. </p><p>당나라는 옛 백제의 영토에 <a>웅진도독부</a>(熊津都督府)를 설치하였다. </p> <h3><span></span><span>고구려 멸망</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iv><img> <a>고구려의 멸망</a> 문서를 참고하십시오.</div> <p>백제를 멸망시킨 신라의 <a>태종무열왕</a>은 당나라와 연합하여 고구려를 공격하였다. 고구려는 <a>연개소문</a>의 항전으로 이를 막아냈으나,거듭되는 전쟁에 의한 전력 소모와 연개소문의 독재 정치로 민심을 잃었다. 연개소문이 죽은 후에는 그의 동생 및 아들들 간의 권력 쟁탈전으로 국세가 급격히 쇠락하였다. </p><p>이를 틈타 당나라는 고구려 정벌에 나서고 신라군도 이에 호응하여 남쪽에서 공격하니 고구려는 1년간 항쟁을 계속하다가 <a>668년</a>(<a>보장왕</a> 27년)에 멸망하고 말았다. 그 후 <a>검모잠</a>(劒牟岑) 등이 왕족 <a>안승</a>(安勝)을 받들어 약 4년 동안 부흥운동을 계속했으나 성공하지 못하였다. </p><p>당나라는 옛 고구려의 영토에 <a>안동도호부</a>(安東都護府)를 설치하였다. </p> <h2><span></span><span>결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img>이 부분의 본문은 <a>나당 전쟁</a>입니다.</div> <p>당나라가 신라와 연합하여 백제와 고구려를 멸망시킨 것은 신라를 이용하여 삼국의 영토 전체를 장악하려는 야심 때문이었다. 당나라는 백제를 멸망시킨 뒤에 그 지역에 <a>5도독부</a>(五都督部)를 두는 한편, <a>663년</a>(<a>문무왕</a> 3년)에 신라를 <a>계림대도독부</a>(鷄林大都督府)로 삼고 <a>문무왕</a>(文武王)을 계림주대도독으로 임명하는 조치를 취했다. 그 뒤 고구려를 멸망시킨 후에는 그 지역에 9도독부(九都督府)를 둠과 동시에 평양에 <a>안동도호부</a>(安東都護府)를 두어 한반도 전체를 총괄케 했다. </p><p>이에 맞서 신라는 고구려와 백제의 유민과 연합하여 당나라와 정면으로 대결하였다. 신라는 고구려 검모잠의 부흥군을 원조하여 당나라의 축출을 꾀하고, 백제의 옛 땅에 군대를 출동시켜 당군을 각처에서 격파하였다. 신라는 <a>671년</a>(문무왕 11년) 사비성을 함락시킴으로써 백제의 옛 땅에 대한 지배권을 완전히 장악하였다. <a>674년</a>, 당나라는 <a>문무왕</a>의 동생인 <a>김인문</a>(金仁問)을 신라 왕에 임명하고 신라에 대한 전면적 무력침공에 나섰다. </p><p>신라는 <a>675년</a>에 당나라의 20만 대군을 <a>매소성</a>에서 격파하여 <a>나당 전쟁</a>의 주도권을 장악하였고, <a>676년</a> <a>11월</a>에 <a>금강</a> 하구의 <a>기벌포</a>에서 당나라의 수군을 섬멸하여 당나라의 세력을 몰아내었다. 이로써 신라는 한반도 남부의 통합을 달성하고, <a>대동강</a>부터 <a>원산만</a>(元山灣)까지를 경계로 그 이남의 한반도 지역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했다. </p> <h2><span></span><span>같이 보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신라</a></li> <li><a>김춘추</a></li> <li><a>김유신</a></li> <li><a>문무왕</a></li> <li><a>삼국 시대</a></li></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 <div><ol> <li><span><a>↑</a></span> <span><a>나당 동맹</a> 체결 시기</span> </li> </ol></div></div> <div><small><a><img></a><a><img></a> 이 문서에는 <a>다음커뮤니케이션</a>(현 <a>카카오</a>)에서 <a>GFDL</a> 또는 <a>CC-SA</a> 라이선스로 배포한 <a>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a>의 "〈신라의 삼국통일〉" 항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small></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신라의_삼국통일&amp;oldid=24141058</a>"</div> <div><div><a>분류</a>: <ul><li><a>삼국 시대</a></li><li><a>남북국 시대</a></li><li><a>신라</a></li><li><a>신라의 전쟁</a></li><li><a>통일</a></li><li><a>7세기 분쟁</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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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는 사비성을 언제 함락시켰을까?
67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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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는 사비성을 언제 함락시켰을까?", " 신라 삼국통일의 배경으로 554년 관산성 전투를 통해 백제 성왕을 전사시키고 한강 유역의 패권을 장악한 인물은 누구일까요?", "백제가 멸망한 후 당나라가 백제의 영토에 설치한 기관은 뭐야?" ]
<!DOCTYPE html> 신라의 삼국통일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신라의 삼국통일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삼국통일에서 넘어옴)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table><tbody><tr><th colspan="3">삼국간 분쟁</th></tr><tr><td colspan="3">삼국 시대의 일부</td></tr><tr><td colspan="3"><table><tbody><tr><th>날짜</th><td>7세기 작게는 648년[1] - 676년</td></tr><tr><th>장소</th><td>한반도 중남부 전역</td></tr><tr><th>결과</th><td> 신라의 승리, 신라의 한반도 남부 통합</td></tr></tbody></table></td></tr><tr><th colspan="3">교전국</th></tr><tr><td> 신라보덕국</td><td> 백제고구려돌궐 설연타왜국탐라</td><td> 당나라철륵해족</td></tr><tr><th colspan="3">지휘관</th></tr><tr><td> 신라 무열왕 문무왕 김유신 김흠순 김품일</td><td> 백제 의자왕  윤충 계백 † 풍왕 흑치상지  고구려 보장왕 연개소문 연남생  연남건</td><td> 당나라당 태종당 고종측천무후이세적장손무기설인귀</td></tr></tbody></table> 신라의 한반도 남부 통합이란 신라가 당나라와 동맹을 맺고(나당동맹) 백제, 고구려를 차례로 멸망시킨 후 당나라 군대를 대동강 북쪽으로 축출하여(나당 전쟁) 676년에 한반도 중남부를 통합한 일을 말한다. 나당 전쟁으로 외세를 축출하였으나, 옛 고구려 영토의 북부였던 한반도 북부 및 만주 일대로는 진출하지 못하여 영토 및 인구구성적으로 삼국의 완전한 통일을 달성하지는 못하였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 신라가 차지하지 못한 만주의 고구려 옛 영토에는 30여년의 공백기를 거친 뒤 발해(698년 ~ 926년)가 들어섰다. 신라와 발해가 공존한 시기를 남북국 시대라고 부른다. 이 때문에 한민족 최초의 통일 국가는 신라가 아니라 고려이며, 신라의 '삼국통일'은 틀린 표현이며, 신라의 '삼국해체', '한반도 남부 통합' 또는 '원삼국 해체기' 등으로 고쳐 불러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그러나 고려 역시 옛 고구려 북부나 발해 영토와 인구는 신라와 마찬가지로 그다지 통합하지 못했기 때문에 북부 영토의 불완전성을 근거로 두 사례를 달리 보기는 힘들다. 신라의 한반도 남부 통합은 고구려의 영토를 상당부분 상실했다는 점에서 영토적인 면에서 분명 한계이다. 또한 한반도내에서 민족국가의 정체성은 있었으며 이는 고려나, 한반도 내에서 민족국가의 정체성은 고려로부터 출발하여 조선으로 이어지는 과정에 생긴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목차 1 배경 2 전개 과정 2.1 가야의 멸망 2.2 백제의 멸망 2.3 고구려 멸망 3 결과 4 같이 보기 5 각주 배경[편집] 신라는 6세기 법흥왕 때에 이르러 율령(律令)과 관제를 반포하고, 이차돈의 순교를 거쳐 불교를 국교로 정한 이후 불교정신을 바탕으로 내부의 결속을 다지며 통치 체제를 정비하고 국력강화의 사상적 기반을 마련하였다. 이 시기에 신라는 금관가야를 흡수하였고, 국호를 사로국, 서라벌에서 덕업을 일신에 망라한다는 뜻의 '신라(新羅)'로 개칭하였다. 법흥왕의 뒤를 이은 진흥왕은 국가 발전을 위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화랑도를 국가적인 조직으로 개편하고, 불교 교단을 정비하여 사상적 통합을 도모하였다. 진흥왕은 554년 관산성 전투에서 백제 성왕을 전사시킴으로써 한강 유역의 패권을 장악하였고, 동북쪽으로는 함경남도 지역까지 영토를 확장시켰다. 진흥왕 집권 이후 신라는 고구려, 백제와의 삼국 간 항쟁을 주도하기 시작했고, 고구려가 당나라의 침략을 막아내던 기간에는 진골에 속하는 왕족인 김춘추가 가야계 세력의 필두인 김유신과 제휴하여 권력을 장악한 후에 집권 체제를 강화하였다. 전개 과정[편집] 가야의 멸망[편집] 신라는 532년에 가야 연맹의 중심국인 금관가야를 멸망시켜 현재의 경상남도 김해와 진해 지역을 복속시켰고, 562년에는 최종적으로 대가야를 정복함으로써 낙동강 일대를 완전히 장악하였다. 이후에도 가야 연맹이 있던 지역에서 반발하자 신라는 금관가야의 마지막 왕인 구형왕(김유신의 증조부)의 후손 등을 진골 귀족으로 편입시켜 가야계의 반발을 희석시키기도 했다. 백제의 멸망[편집] 이 부분의 본문은 신라의 백제 정벌입니다. 고구려가 수·당과 혈투를 전개하는 동안, 신였는 백제를,공격자왕(義慈王)은 신라의 대백제 전선(對百濟戰線)의 요지인 대야성(大耶城, 현재의 합천)을 비롯한 40여 성을 함락시켰다. 이에 김춘추(金春秋)가 고구려에 원병을 청하는 외교를 감행하였으나, 고구려가 출병의 대가로 한강 유역의 반환을 요구하여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이후 신라는 당나라와 동맹을 맺어 백제를 정복하고 이어 고구려를 협공하려는 전략을 세웠다. 이리하여 당 고종은 소정방(蘇定方)으로 하여금 백제를 치게 하였다. 신라는 김유신(金庾信) 등으로 하여금 백제를 진공케 하니, 당군은 백강(白江) 좌안(左岸)에 상륙하고 신라군은 탄현(炭峴, 대전의 동쪽)을 넘어서게 되었다. 당시 의자왕은 거듭되는 승전에 교만해져 향락에 젖어 있었고, 조정은 간신들이 사리(私利)를 도모하기에 여념이 없었으며, 성충(成忠) · 흥수(興水) 등 충신은 축출되었다. 백성은 거듭되는 전쟁에 지쳐 정부로부터 이반(離叛)되어 백제는 존망의 위기에 처했다. 황산벌 전투에서 계백(階伯)이 5천의 결사대로 국운을 지탱하려 하였으나 분패하고, 결국 의자왕은 신라에 항복하고 백제는 660년에 멸망하였다. 백제 멸망 후 각지에서 백제 유신(遺臣)의 부흥운동이 크게 일어났다. 왕족 복신(福信)과 승려 도침(道琛)은 주류성(周留城)에 웅거하고 흑치상지 등은 임존성(任存城)에 웅거하여 군사를 일으켜 200여 성을 회복하기에 이르렀다. 이들은 일본으로부터 왕자 부여풍을 맞아 왕으로 삼고 사비성 · 웅진성 등을 포위 · 공격하여 당군(唐軍)을 위기에 몰아넣었다. 그러나, 나·당 연합군의 재침과 부흥군의 내부 분열로 주류성이 함락되고, 부흥군은 계속 패배하여 4년에 걸친 백제 부흥 운동도 종말을 고하였다. 당나라는 옛 백제의 영토에 웅진도독부(熊津都督府)를 설치하였다. 고구려 멸망[편집] 고구려의 멸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백제를 멸망시킨 신라의 태종무열왕은 당나라와 연합하여 고구려를 공격하였다. 고구려는 연개소문의 항전으로 이를 막아냈으나,거듭되는 전쟁에 의한 전력 소모와 연개소문의 독재 정치로 민심을 잃었다. 연개소문이 죽은 후에는 그의 동생 및 아들들 간의 권력 쟁탈전으로 국세가 급격히 쇠락하였다. 이를 틈타 당나라는 고구려 정벌에 나서고 신라군도 이에 호응하여 남쪽에서 공격하니 고구려는 1년간 항쟁을 계속하다가 668년(보장왕 27년)에 멸망하고 말았다. 그 후 검모잠(劒牟岑) 등이 왕족 안승(安勝)을 받들어 약 4년 동안 부흥운동을 계속했으나 성공하지 못하였다. 당나라는 옛 고구려의 영토에 안동도호부(安東都護府)를 설치하였다. 결과[편집] 이 부분의 본문은 나당 전쟁입니다. 당나라가 신라와 연합하여 백제와 고구려를 멸망시킨 것은 신라를 이용하여 삼국의 영토 전체를 장악하려는 야심 때문이었다. 당나라는 백제를 멸망시킨 뒤에 그 지역에 5도독부(五都督部)를 두는 한편, 663년(문무왕 3년)에 신라를 계림대도독부(鷄林大都督府)로 삼고 문무왕(文武王)을 계림주대도독으로 임명하는 조치를 취했다. 그 뒤 고구려를 멸망시킨 후에는 그 지역에 9도독부(九都督府)를 둠과 동시에 평양에 안동도호부(安東都護府)를 두어 한반도 전체를 총괄케 했다. 이에 맞서 신라는 고구려와 백제의 유민과 연합하여 당나라와 정면으로 대결하였다. 신라는 고구려 검모잠의 부흥군을 원조하여 당나라의 축출을 꾀하고, 백제의 옛 땅에 군대를 출동시켜 당군을 각처에서 격파하였다. 신라는 671년(문무왕 11년) 사비성을 함락시킴으로써 백제의 옛 땅에 대한 지배권을 완전히 장악하였다. 674년, 당나라는 문무왕의 동생인 김인문(金仁問)을 신라 왕에 임명하고 신라에 대한 전면적 무력침공에 나섰다. 신라는 675년에 당나라의 20만 대군을 매소성에서 격파하여 나당 전쟁의 주도권을 장악하였고, 676년 11월에 금강 하구의 기벌포에서 당나라의 수군을 섬멸하여 당나라의 세력을 몰아내었다. 이로써 신라는 한반도 남부의 통합을 달성하고, 대동강부터 원산만(元山灣)까지를 경계로 그 이남의 한반도 지역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했다. 같이 보기[편집] 신라 김춘추 김유신 문무왕 삼국 시대 각주[편집] ↑ 나당 동맹 체결 시기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신라의 삼국통일〉" 항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신라의_삼국통일&amp;oldid=24141058" 분류: 삼국 시대남북국 시대신라신라의 전쟁통일7세기 분쟁숨은 분류: 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링크 추가 이 문서는 2019년 5월 3일 (금) 08:17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 신라의 삼국통일 요약 1. **배경** - 신라는 6세기 법흥왕 때 불교를 국교로 정하고 내부 결속을 다지며 국력을 강화하였다. - 진흥왕은 화랑도를 개편하고, 554년 관산성 전투에서 백제를 정복하여 한강 유역의 패권을 장악하였다. 2. **전개 과정** - **가야의 멸망 (532-562년)** - 신라는 금관가야를 멸망시키고 대가야를 정복하여 낙동강 일대를 장악하였다. - **백제의 멸망 (660년)** - 신라는 당나라와 동맹을 맺고 백제를 공격, 의자왕의 교만과 내부 분열로 백제는 멸망하였다. - 백제 멸망 후 부흥운동이 일어났으나, 나·당 연합군의 재침으로 실패하였다. - **고구려의 멸망 (668년)** - 신라는 백제 멸망 후 당나라와 연합하여 고구려를 공격하였다. 고구려는 연개소문의 항전에도 불구하고 내부 권력 쟁탈전으로 쇠퇴하였다. 3. **결과** - 신라는 676년에 한반도 남부를 통합하였으나, 고구려의 북부 영토는 차지하지 못하였다. - 신라의 통일은 고려와 발해의 등장으로 이어지며, 역사적으로 신라의 '삼국통일'은 한계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 신라는 나당 전쟁에서 당나라를 격파하고 한반도 남부의 지배권을 확립하였다. ### 결론 신라의 삼국통일 과정은 가야, 백제, 고구려의 차례로 멸망을 포함하며, 외세와의 동맹 및 전쟁을 통해 이루어졌다. 그러나 통일의 한계와 후속 국가의 등장으로 인해 역사적 해석에 논란이 존재한다.
텍스트 내용을 시간순 또는 인과관계 순으로 재배열해서 요약해줘. 사건의 흐름이나 논리 전개 순서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줘.
매슈_다다리오
https://ko.wikipedia.org/wiki/매슈_다다리오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매슈 다다리오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매슈 다다리오</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tbody><tr><th colspan="2">매튜 다다리오<br/><span>Matthew Daddario</span></th></tr><tr><td colspan="2"> <a><img></a><br/><div>2016년 <a>원더콘</a>에서 다다리오</div></td></tr><tr><th><span><b>본명</b></span></th> <td> 매슈 퀸시 다다리오<br/>(<span>Matthew Quincy Daddario</span>)</td></tr><tr><th><span><b>출생</b></span></th> <td> 1987년 10월 1일<span>(<span>1987-10-01</span>)</span> (31세)<br/><a>미국</a> <a>뉴욕주</a> <a>뉴욕</a></td></tr><tr><th><span><b>국적</b></span></th> <td> 미국</td></tr><tr><th><span><b>직업</b></span></th> <td> 배우</td></tr><tr><th><b>활동 <span>기간</span></b></th> <td> 2012년 - 현재</td></tr> <tr><th><b><span>친척</span></b></th> <td> <a>에밀리오 Q. 다다리오</a> (친조부)</td></tr><tr><th><b><span>형제자매</span></b></th> <td> <a>알렉산드라 다다리오</a> (누나)</td></tr> </tbody></table> <p><b>매슈 퀸시 다다리오</b>(<span><a>영어</a>: </span><span>Matthew Quincy Daddario</span>, 1987년 10월 1일 ~ )는 <a>미국</a>의 <a>배우</a>이다. 그는 2016년부터 방영중인 <a>프리폼</a>의 드라마 《<a>섀도우 헌터스: 더 모탈 인스트루먼트</a>》에서 알렉 라이트우드 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성장 과정</span></a></li> <li><a><span>2</span> <span>출연 작품</span></a> <ul> <li><a><span>2.1</span> <span>영화</span></a></li> <li><a><span>2.2</span> <span>텔레비전 드라마</span></a></li> </ul> </li> <li><a><span>3</span> <span>수상 및 후보</span></a></li> <li><a><span>4</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5</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성장 과정</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다다리오는 변호사인 어머니 크리스티나와 검사이자 <a>마이클 블룸버그</a> 시장 하 <a>뉴욕 경찰국</a> 대테러 책임자인 아버지 리처드 다다리오 사이에서 <a>뉴욕</a>에서 태어나 자랐다.<sup><a>[1]</a></sup> 형제자매로는 누나와 여동생이 있으며, 누나인 <a>알렉산드라 다다리오</a>는 마찬가지로 배우이다. 여동생의 이름은 캐서린 다다리오이다. </p><p>다다리오의 친할아버지인 <a>에밀리오 Q. 다다리오</a>는 1959년부터 1971년까지 <a>코네티컷주</a>에서 민주당 의원인 <a>미국 하원</a>이었다.<sup><a>[2]</a></sup> 그는 이탈리아, 아일랜드, 체코, 잉글랜드계 혈통을 이어받았다.<sup><a>[3]</a></sup> 그는 <a>컬리지엣 학교</a>에서 공부하였으며, <a>인디애나 대학교 블루밍턴</a>에서는 경영학을 전공하여 2010년 졸업하였다.<sup><a>[4]</a></sup> </p> <h2><span></span><span>출연 작품</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영화</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연도 </th> <th>제목 </th> <th>역할 </th> <th>비고 </th></tr> <tr> <td>2012년 </td> <td>더 데뷔 </td> <td>피터 햄블 </td> <td> </td></tr> <tr> <td>2013년 </td> <td><a>우리가 사랑한 시간</a> </td> <td>에런 </td> <td> </td></tr> <tr> <td>2013년 </td> <td>36 세인츠 </td> <td>서배스천 </td> <td> </td></tr> <tr> <td>2013년 </td> <td><a>딜리버리 맨</a> </td> <td>채닝 </td> <td> </td></tr> <tr> <td>2014년 </td> <td>그로잉 업 앤드 아더 라이스 </td> <td>피터 </td> <td> </td></tr> <tr> <td>2014년 </td> <td><a>151경기</a> </td> <td>대니 라두세 </td> <td> </td></tr> <tr> <td>2015년 </td> <td><a>나오미 앤 엘리스 노 키스 리스트</a> </td> <td>게이브리얼 </td> <td> </td></tr> <tr> <td>2016년 </td> <td><a>캐빈 피버</a> </td> <td>제프 </td> <td> </td></tr> <tr> <td>2016년 </td> <td>더 라스트 헌트 </td> <td>매티어스 </td> <td>단편 영화, 배우, 감독,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 </td></tr></tbody></table> <h3><span></span><span>텔레비전 드라마</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연도 </th> <th>제목 </th> <th>역할 </th> <th>비고 </th></tr> <tr> <td>2016년 - 현재 </td> <td><a>섀도우 헌터스: 더 모탈 인스트루먼트</a> </td> <td>알렉 라이트우드 </td> <td>주연 </td></tr></tbody></table> <h2><span></span><span>수상 및 후보</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h>연도 </th> <th>상 </th> <th>부문 </th> <th>작품 </th> <th>결과 </th> <th>출처 </th></tr> <tr> <td rowspan="2">2016년 </td> <td><a>틴 초이스 어워드</a> </td> <td>초이스 TV: 브레이크아웃 스타 </td> <td rowspan="5"><a>섀도우 헌터스: 더 모탈 인스트루먼트</a> </td> <td>수상 </td> <td><sup><a>[5]</a></sup> </td></tr> <tr> <td><a>MTV 팬덤 어워드</a> </td> <td>올해의 커플 <small>(<a>해리 셤 주니어</a>와 공동 후보)</small> </td> <td>후보 </td> <td><sup><a>[6]</a></sup> </td></tr> <tr> <td rowspan="3">2017년 </td> <td rowspan="3"><center><a>틴 초이스 어워드</a></center> </td> <td>초이스 TV: SF/판타지 배우 </td> <td>후보 </td> <td><sup><a>[7]</a></sup> </td></tr> <tr> <td>초이스 TV: 커플상 <small>(<a>해리 셤 주니어</a>와 공동 후보)</small> </td> <td>후보 </td> <td><sup><a>[8]</a></sup> </td></tr> <tr> <td>초이스 TV: 립록 <small>(<a>해리 셤 주니어</a>와 공동 후보)</small> </td> <td>후보 </td> <td><sup><a>[9]</a></sup> </td></tr></tbody></table>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ol> <li><span><a>↑</a></span> <span><cite>Rao, Priya (2014년 4월 10일). <a>“The Case of the Missing Bikini”</a>. 《<a>배너티 페어</a>》.</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Emilio Daddario, Connecticut Congressman, Dies at 91”</a>. 《<a>뉴욕 타임스</a>》. 2010년 7월 7일<span>. 2015년 3월 3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Woodhall, Alex (2015년 2월 19일). <a>“Woman Of The Week: Alexandra Daddario”</a>. 《The Gentlemans Journal》. 2016년 2월 21일에 <a>원본 문서</a>에서 보존된 문서.</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Alec Lightwood played by Matthew Daddario”</a>. Freeform<span>. 2016년 5월 17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Vote Now for Wave 2 Teen Choice Nominees!”</a>. 《Teen Choice》. June 9, 2016. June 20, 2016에 <a>원본 문서</a>에서 보존된 문서.</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Ship of the Year”</a>. 《MTV》. 2016.</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Your #ChoiceSciFiTVActor nominees:”</a>. 《Twitter》. 2017년 6월 19일.</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RETWEET to vote for #Malec (@MatthewDaddario + @HarryShumJr) as your #ChoiceTVShip in the #TeenChoice Awards”</a>. 《Twitter》. 2017년 7월 13일.</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All those in favor of #Malec for #ChoiceLipLock, say aye. Vote @MatthewDaddario and @HarryShumJr today”</a>. 《Twitter》. 2017년 7월 13일.</cite><span><span> </span></span></span> </li> </ol></div>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d><img></td> <td> <b><a>위키미디어 공용</a></b>에 관련된<br/>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div><b><a>매슈 다다리오</a></b></div> </td> </tr> </tbody></table> <ul><li><b><span>(영어)</span></b> <a>매슈 다다리오</a> - <a>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a></li> <li><a>매슈 다다리오</a> - <a>인스타그램</a></li> <li><a>매슈 다다리오</a> - <a>트위터</a></li></ul>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매슈_다다리오&amp;oldid=24367057</a>"</div> <div><div><a>분류</a>: <ul><li><a>1987년 태어남</a></li><li><a>살아있는 사람</a></li><li><a>미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a></li><li><a>미국의 남자 영화 배우</a></li><li><a>잉글랜드계 미국인</a></li><li><a>아일랜드계 미국인</a></li><li><a>이탈리아계 미국인</a></li><li><a>체코계 미국인</a></li><li><a>뉴욕 출신 배우</a></li><li><a>인디애나 대학교 블루밍턴 동문</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div> </div> </div> <div> <div><a></a></div> <div> <h3>둘러보기</h3> <div> <ul> <li><a>대문</a></li><li><a>사용자 모임</a></li><li><a>요즘 화제</a></li><li><a>최근 바뀜</a></li><li><a>모든 문서 보기</a></li><li><a>임의 문서로</a></li><li><a>도움말</a></li><li><a>기부</a></li> </ul> </div> </div> <div> <h3>도구</h3> <div> <ul> <li><a>여기를 가리키는 문서</a></li><li><a>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a></li><li><a>파일 올리기</a></li><li><a>특수 문서 목록</a></li><li><a>고유 링크</a></li><li><a>문서 정보</a></li><li><a>위키데이터 항목</a></li><li><a>이 문서 인용하기</a></li> </ul> </div> </div> <div> <h3>다른 프로젝트</h3> <div> <ul> <li><a>위키미디어 공용</a></li> </ul> </div> </div> <div> <h3>인쇄/내보내기</h3> <div> <ul> <li><a>책 만들기</a></li><li><a>PDF로 다운로드</a></li><li><a>인쇄용 판</a></li> </ul> </div> </div> <div> <h3>다른 언어</h3> <div> <ul> <li><a>Afrikaans</a></li><li><a>العربية</a></li><li><a>Azərbaycanca</a></li><li><a>تۆرکجه</a></li><li><a>Català</a></li><li><a>Čeština</a></li><li><a>Cymraeg</a></li><li><a>Dansk</a></li><li><a>Deutsch</a></li><li><a>English</a></li><li><a>Español</a></li><li><a>فارسی</a></li><li><a>Français</a></li><li><a>Հայերեն</a></li><li><a>Italiano</a></li><li><a>Norsk</a></li><li><a>Polski</a></li><li><a>Português</a></li><li><a>Русский</a></li><li><a>Srpskohrvatski / српскохрватски</a></li><li><a>Simple English</a></li><li><a>Українська</a></li><li><a>中文</a></li> </ul> <div><span><a>링크 편집</a></span></div> </div> </div> </div> </div> <div> <ul> <li> 이 문서는 2019년 6월 3일 (월) 14:41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ul> <ul> <li><a>개인정보 정책</a></li> <li><a>위키백과 소개</a></li> <li><a>면책 조항</a></li> <li><a>개발자</a></li> <li><a>쿠키 정책</a></li> <li><a>모바일 보기</a></li> </ul> <ul> <li> <a><img></a> </li> <li> <a><img></a> </li> </ul> <div></div> </div> </body> </html>
매슈 다다리오의 연도별 수상 및 수상후보 목록은 어떠했나요?
연도 상 부문 작품 결과 출처 2016년 틴 초이스 어워드 초이스 TV: 브레이크아웃 스타 섀도우 헌터스: 더 모탈 인스트루먼트 수상 [5] MTV 팬덤 어워드 올해의 커플 (해리 셤 주니어와 공동 후보) 후보 [6] 2017년 틴 초이스 어워드 초이스 TV: SF/판타지 배우 후보 [7] 초이스 TV: 커플상 (해리 셤 주니어와 공동 후보) 후보 [8] 초이스 TV: 립록 (해리 셤 주니어와 공동 후보) 후보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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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슈 다다리오의 연도별 수상 및 수상후보 목록은 어떠했나요?", "매슈 다다리오가 2014년 151경기에서 맡았던 역할의 이름은 무엇이었을까?" ]
<!DOCTYPE html> 매슈 다다리오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매슈 다다리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table><tbody><tr><th colspan="2">매튜 다다리오Matthew Daddario</th></tr><tr><td colspan="2"> 2016년 원더콘에서 다다리오</td></tr><tr><th>본명</th> <td> 매슈 퀸시 다다리오(Matthew Quincy Daddario)</td></tr><tr><th>출생</th> <td> 1987년 10월 1일(1987-10-01) (31세)미국 뉴욕주 뉴욕</td></tr><tr><th>국적</th> <td> 미국</td></tr><tr><th>직업</th> <td> 배우</td></tr><tr><th>활동 기간</th> <td> 2012년 - 현재</td></tr> <tr><th>친척</th> <td> 에밀리오 Q. 다다리오 (친조부)</td></tr><tr><th>형제자매</th> <td> 알렉산드라 다다리오 (누나)</td></tr> </tbody></table> 매슈 퀸시 다다리오(영어: Matthew Quincy Daddario, 1987년 10월 1일 ~ )는 미국의 배우이다. 그는 2016년부터 방영중인 프리폼의 드라마 《섀도우 헌터스: 더 모탈 인스트루먼트》에서 알렉 라이트우드 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목차 1 성장 과정 2 출연 작품 2.1 영화 2.2 텔레비전 드라마 3 수상 및 후보 4 각주 5 외부 링크 성장 과정[편집] 다다리오는 변호사인 어머니 크리스티나와 검사이자 마이클 블룸버그 시장 하 뉴욕 경찰국 대테러 책임자인 아버지 리처드 다다리오 사이에서 뉴욕에서 태어나 자랐다.[1] 형제자매로는 누나와 여동생이 있으며, 누나인 알렉산드라 다다리오는 마찬가지로 배우이다. 여동생의 이름은 캐서린 다다리오이다. 다다리오의 친할아버지인 에밀리오 Q. 다다리오는 1959년부터 1971년까지 코네티컷주에서 민주당 의원인 미국 하원이었다.[2] 그는 이탈리아, 아일랜드, 체코, 잉글랜드계 혈통을 이어받았다.[3] 그는 컬리지엣 학교에서 공부하였으며, 인디애나 대학교 블루밍턴에서는 경영학을 전공하여 2010년 졸업하였다.[4] 출연 작품[편집] 영화[편집] <table> <tbody><tr> <th>연도 </th> <th>제목 </th> <th>역할 </th> <th>비고 </th></tr> <tr> <td>2012년 </td> <td>더 데뷔 </td> <td>피터 햄블 </td> <td> </td></tr> <tr> <td>2013년 </td> <td>우리가 사랑한 시간 </td> <td>에런 </td> <td> </td></tr> <tr> <td>2013년 </td> <td>36 세인츠 </td> <td>서배스천 </td> <td> </td></tr> <tr> <td>2013년 </td> <td>딜리버리 맨 </td> <td>채닝 </td> <td> </td></tr> <tr> <td>2014년 </td> <td>그로잉 업 앤드 아더 라이스 </td> <td>피터 </td> <td> </td></tr> <tr> <td>2014년 </td> <td>151경기 </td> <td>대니 라두세 </td> <td> </td></tr> <tr> <td>2015년 </td> <td>나오미 앤 엘리스 노 키스 리스트 </td> <td>게이브리얼 </td> <td> </td></tr> <tr> <td>2016년 </td> <td>캐빈 피버 </td> <td>제프 </td> <td> </td></tr> <tr> <td>2016년 </td> <td>더 라스트 헌트 </td> <td>매티어스 </td> <td>단편 영화, 배우, 감독,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 </td></tr></tbody></table> 텔레비전 드라마[편집] <table> <tbody><tr> <th>연도 </th> <th>제목 </th> <th>역할 </th> <th>비고 </th></tr> <tr> <td>2016년 - 현재 </td> <td>섀도우 헌터스: 더 모탈 인스트루먼트 </td> <td>알렉 라이트우드 </td> <td>주연 </td></tr></tbody></table> 수상 및 후보[편집] <table> <tbody><tr> <th>연도 </th> <th>상 </th> <th>부문 </th> <th>작품 </th> <th>결과 </th> <th>출처 </th></tr> <tr> <td rowspan="2">2016년 </td> <td>틴 초이스 어워드 </td> <td>초이스 TV: 브레이크아웃 스타 </td> <td rowspan="5">섀도우 헌터스: 더 모탈 인스트루먼트 </td> <td>수상 </td> <td>[5] </td></tr> <tr> <td>MTV 팬덤 어워드 </td> <td>올해의 커플 (해리 셤 주니어와 공동 후보) </td> <td>후보 </td> <td>[6] </td></tr> <tr> <td rowspan="3">2017년 </td> <td rowspan="3">틴 초이스 어워드 </td> <td>초이스 TV: SF/판타지 배우 </td> <td>후보 </td> <td>[7] </td></tr> <tr> <td>초이스 TV: 커플상 (해리 셤 주니어와 공동 후보) </td> <td>후보 </td> <td>[8] </td></tr> <tr> <td>초이스 TV: 립록 (해리 셤 주니어와 공동 후보) </td> <td>후보 </td> <td>[9] </td></tr></tbody></table> 각주[편집] ↑ Rao, Priya (2014년 4월 10일). “The Case of the Missing Bikini”. 《배너티 페어》.  ↑ “Emilio Daddario, Connecticut Congressman, Dies at 91”. 《뉴욕 타임스》. 2010년 7월 7일. 2015년 3월 3일에 확인함.  ↑ Woodhall, Alex (2015년 2월 19일). “Woman Of The Week: Alexandra Daddario”. 《The Gentlemans Journal》. 2016년 2월 2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 “Alec Lightwood played by Matthew Daddario”. Freeform. 2016년 5월 17일에 확인함.  ↑ “Vote Now for Wave 2 Teen Choice Nominees!”. 《Teen Choice》. June 9, 2016. June 20, 2016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 “Ship of the Year”. 《MTV》. 2016.  ↑ “Your #ChoiceSciFiTVActor nominees:”. 《Twitter》. 2017년 6월 19일.  ↑ “RETWEET to vote for #Malec (@MatthewDaddario + @HarryShumJr) as your #ChoiceTVShip in the #TeenChoice Awards”. 《Twitter》. 2017년 7월 13일.  ↑ “All those in favor of #Malec for #ChoiceLipLock, say aye. Vote @MatthewDaddario and @HarryShumJr today”. 《Twitter》. 2017년 7월 13일.  외부 링크[편집] <table> <tbody><tr> <td></td> <td>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된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매슈 다다리오 </td> </tr> </tbody></table> (영어) 매슈 다다리오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매슈 다다리오 - 인스타그램 매슈 다다리오 - 트위터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매슈_다다리오&amp;oldid=24367057" 분류: 1987년 태어남살아있는 사람미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미국의 남자 영화 배우잉글랜드계 미국인아일랜드계 미국인이탈리아계 미국인체코계 미국인뉴욕 출신 배우인디애나 대학교 블루밍턴 동문숨은 분류: 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다른 프로젝트 위키미디어 공용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AfrikaansالعربيةAzərbaycancaتۆرکجهCatalàČeštinaCymraegDanskDeutschEnglishEspañolفارسیFrançaisՀայերենItalianoNorskPolskiPortuguêsРусскийSrpskohrvatski / српскохрватскиSimple EnglishУкраїнська中文 링크 편집 이 문서는 2019년 6월 3일 (월) 14:41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 문단 번호 | 핵심 내용 | 키워드 | |------------|--------------------------------------------|---------------------------------| | 1 | 매슈 다다리오의 기본 정보 | 매슈 다다리오, 배우, 출생, 직업 | | 2 | 성장 과정 및 가족 배경 | 성장 과정, 가족, 교육 | | 3 | 출연 작품 목록 (영화) | 영화, 출연작 | | 4 | 출연 작품 목록 (텔레비전 드라마) | 텔레비전, 드라마 | | 5 | 수상 및 후보 내역 | 수상, 후보, 틴 초이스 어워드 | ### 글의 흐름 요약 글은 매슈 다다리오의 기본 정보로 시작하여 그의 성장 과정과 가족 배경을 설명합니다. 이후 그의 출연 작품을 영화와 텔레비전 드라마로 나누어 정리하고, 마지막으로 그가 수상한 내역과 후보로 오른 상을 나열합니다. 전체적으로 매슈 다다리오의 경력과 개인적 배경을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이 글의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표 형식으로 요약해줘. 예: {문단 번호, 핵심 내용, 키워드}. 글의 흐름이 어떻게 전개되는지도 요약 마지막에 간단히 설명해줘.
광개토왕의_신라_구원
https://ko.wikipedia.org/wiki/광개토왕의_신라_구원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광개토왕의 신라 구원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광개토왕의 신라 구원</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span>(<a>삼한정벌</a>에서 넘어옴)</span></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p><b>삼한정벌</b>(三韓征伐, <span><a>일본어</a>: </span><span>三韓征伐</span>)이란 고대 일본 <a>주아이 천황</a>(仲哀天皇)의 황후이자 <a>오진 천황</a>(応神天皇)의 어머니인 <a>진구 황후</a>(神功皇后)가 <a>신라</a>에 군대를 보내 굴복시켰다는 이야기로 《<a>일본서기</a>》(日本書紀)에는 기록되어 있지만, 동시대의 《<a>삼국지</a>》나, 《<a>삼국사기</a>》와 같은 다른 사서에는 없는 기록이다. <b>신라정벌</b>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개요</span></a></li> <li><a><span>2</span> <span>일본 역사학의 해석</span></a> <ul> <li><a><span>2.1</span> <span>2차 대전 이전의 해석</span></a></li> <li><a><span>2.2</span> <span>2차 대전 이후의 해석</span></a> <ul> <li><a><span>2.2.1</span> <span>4세기 왜의 한반도 진출 경위와의 관련</span></a></li> </ul> </li> </ul> </li> <li><a><span>3</span> <span>관련 항목</span></a></li> <li><a><span>4</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5</span> <span>참고문헌</span></a></li> </ul> </div> <h2><span></span><span>개요</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신화적 요소가 많이 포함돼 있는 《일본서기》의 〈진구 황후 즉위 전기〉(神功皇后即位前紀)에는 삼한정벌의 동기로서 재화와 보물을 얻으려는 욕망이 있었고, 또 황후가 신라를 항복시켜서 '우마카이'(馬飼い; 말처럼 여겨달라는 것으로, 복종의 의미)로 삼으려 하였다고 쓰여져 있다<sup><a>[1]</a></sup>. 이 기록은 신라를 비하하려는 의식이 보이는 한편, 신라를 금은보화가 가득한 나라로 동경하는 상반된 면도 나타난다<sup><a>[1]</a></sup>. </p><p>가마쿠라 말기의 《하치만구도쿤》(<span><a>일본어</a>: </span><span>八幡愚童訓</span>)의 갑본(甲本)에 의하면 정벌의 동기가 재화,보물에 대한 욕망에서 원수 갚기로 바뀌어 있어 삼한 정벌에 앞서 신라가 일본을 먼저 침공했다는 내용이 새로 창작되어 있다<sup><a>[1]</a></sup>. 또 우마카이 이야기는 황후가 화살의 오늬(화살의 머리를 활시위에 끼도록 에어 낸 부분)로 돌에 “신라의 대왕은 일본의 개이다”(新羅国ノ大王ハ日本ノ犬也(なり))라고 새겼다는 이야기로 변질되어 있다<sup><a>[1]</a></sup>. </p><p><a>일본 남북조</a> 말기의 《태평기》(太平記) 39권의 〈신공황후공신라급사〉(<span><a>일본어</a>: </span><span>神功皇后攻新羅給事</span>)에서는 이야기 뼈대는 《하치만구도쿤》에서 변한 것이 없으나 “삼한의 오랑캐”(三韓の夷(えびす))'라는 말이 새롭게 등장하며, 그 때의 삼한이란 동시대 한반도 나라인 <a>고려</a>로 보인다.<sup><a>[1]</a></sup> </p> <h2><span></span><span>일본 역사학의 해석</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2차 대전 이전의 해석</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일본서기에는 '삼한정벌'에 의해 한반도가 일본의 <a>속국</a>이 되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720년에 완성된 일본서기의 해당 기록을 많은 일본인이 2차 세계대전이 끝나기까지 역사적 사실로 믿었다<sup><a>[2]</a></sup>. 이 삼한정벌은 <a>도요토미 히데요시</a>에 의한 <a>임진왜란</a>과 <a>정유재란</a>의 조선출병에 개전 명분인 ’조선은 진구황후의 삼한정벌 이래 일본의 속국이었기 때문에 지배할 권리가 있다’가 적극 활용되었다. <a>에도 시대</a>에 들어서는 <a>고쿠가쿠</a>(国学; 국학) 연구에서 삼한정벌 및 이를 대의명분으로 써먹은 임진-정유재란을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견해(<a>야마가 소코</a>(山鹿素行)의 《<a>무가사기</a>》(武家事紀) 등)가 널리 퍼져 있었다. </p><p>이 경향은 <a>메이지 시대</a> 이후에도 계속되어 <a>정한론</a>이 대두하였을 때와 실제로 <a>대한제국</a>을 병합하였을 때(<a>한일병합</a>), 일제시대 <a>일선동조론</a>이 생겨나 <a>외지</a>(外地, <a>일본 제국</a>의 식민지를 가리키는 용어)에 대한 동화정책(<a>황민화교육</a> 등)이 진행할 때도 그 사상적 바탕을 이루었다. <a>황국사관</a>에 의한 제약 때문에 <b><a>기키</a></b>(記紀, 《<a>고사기</a>》와 《<a>일본서기</a>》를 묶어서 부르는 명칭)의 기술을 의심하는 것은 터부시되었기 때문에 진구 황후의 존재도 역사적 사실로서 받아들여졌다. </p><p><a>쓰다 소키치</a>(津田左右吉)는 저서 《일본 고전의 연구》(日本古典の研究)에서 진구황후의 전설은 후세에 덧붙여진 것으로 역사적 사실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다고 하였다. "신라 정벌"에 대해선 '사실의 기록 또는 구비전승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꽤 후대에 아마도 신라 정토(征土)의 진실이 잊혀질 쯤에 이야기로서 꾸며진 것 같다'라고 분석하면서, 전설이 성립된 시기를 6세기 <a>게이타이 천황</a> 때나 <a>긴메이 천황</a> 때라고 서술하였다. 쓰다의 이러한 견해는 당시 황국사관을 거스리는 것으로 문제가 되어 발매금지 처분을 당했으며, 쓰다 자신도 상당한 곤욕을 치렀다. </p> <h3><span></span><span>2차 대전 이후의 해석</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h4><span></span><span>4세기 왜의 한반도 진출 경위와의 관련</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4> <p>전전(2차대전 종전 이전)에 쓰다는 '천황', '황국'사관의 속박을 타파하려 '국가신도의 경전'(神典)으로 이용되는 기키에 날카로운 사료 비판을 행하고 기키의 과학적 연구를 위한 기초를 구축하였다<sup><a>[3]</a></sup>. 전후의 학자는 기키의 연구를 이어가서 그 문제점, 사료가치에 대한 분석을 진전시켰다. <a>전후</a> 일본의 역사학에서는, 전전의 황국사관으로부터 해방되었기 때문에 기키에 대한 실증적 연구가 진일보하였으며, 그 결과 학계의 주류에서는 '삼한정벌'에 관한 기술은 구체적이지 않고 신화적 과장이 다분하여<sup><a>[3]</a></sup>'삼한정벌설은 당시의 신라 상황과 맞지 않는다'<sup><a>[3]</a></sup>는 등, 진구 황후의 실재여부 또한 증명할 수 없다고 하여, 4세기 왜의 한반도 진출여부에 대해서는 <a>광개토왕릉비</a>나 <a>칠지도</a> 등, 《일본서기》가 아닌 당대사료에 의해 논의하게 되었다. </p><p><a>이진희</a>(李進煕) 와코대(和光大) 명예 교수에 의해, 한 때에는 <a>광개토왕릉비</a>의 비문이 <a>일본 육군</a>의 한반도 진출을 정당화하기 위해 개찬한 것이라는 설이 강한 힘을 얻었으나, 현재 이 학설은 대체적으로 부정되고 있다.<sup><a>[4]</a></sup> 또한 <a>4세기</a> 후기 무렵부터 <a>왜국</a>의 <a>야마토 정권</a>이 한반도 남부에 진출했다는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문헌사료와 고고학 사료가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하며, 또한, 호태왕비문에서 왜가 한반도에 진출하여 백제와 신라를 복속시켜 고구려와 격렬히 싸우게 되었다는 서술이 '공적을 크게 보이기 위한 과장이 있다고 해도 대강의 역사적 사실을 반영한 것'이라고 하는 평가가 일본학계에서 정착되는 경향을 보였다. 중국 사서인 《<a>송서</a>》 의 기술을 근거로, 왜국이 한반도 남부의 소국가군에 대해서 어떠한 형태로든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다고 방증하는 견해도 있으며, 한국 측의 사서 《삼국사기》에서도 거듭되는 왜의 침공이나 신라와 백제가 왜에 왕자를 인질로 보냈다는 기록과 한반도 남부 지역의 <a>전방후원분</a> 발굴조사에서 왜국산으로 보이는 유물이 출토된 것을 토대로 왜국의 한반도 진출이 사실이었다는 견해를 밝히기도 한다. </p><p>이러한 것들로 인해, 한반도 진출설의 근거로서 '삼한정벌' 설화를 신뢰하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4세기 후반 이후 왜의 한반도 진출에 대해서는 역사적 사실로서 입증할 수 있다는 견해가 일본 고대사학계에서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기키에는 광개토왕비에 보이는 것과 같은 <a>고구려</a> 등과의 격렬한 전투를 전하는 부분이 전혀 없어, 이 무렵의 일본은 사실을 구체적으로 문자 기록으로 남기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토대로, <a>우에다 마사아키</a>(上田正昭), <a>나오키 고지로</a>(直木孝次郎)는 일찍이 일본이 한반도에서 싸웠던 적이 있었다고 하는 희미한 기억과, 여제 <a>사이메이 천황</a>이 신라 원정을 위해, 쓰쿠시 아사쿠라궁(筑紫 朝倉宮)까지 거동한 역사적 사실이 결합되면서, 진구황후 전설이 창작된 것이라는 견해를 보였다.<sup><a>[5]</a></sup>. </p> <h2><span></span><span>관련 항목</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일본서기</a></li> <li><a>이주갑인상</a></li> <li><a>임나일본부</a></li></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ol>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 <sup><a>다</a></sup> <sup><a>라</a></sup> <sup><a>마</a></sup></span> <span>村井(1999)</span> </li> <li><span><a>↑</a></span> <span>《요미우리 신문》2004년 2월 6일</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 <sup><a>다</a></sup></span> <span>沈(2003)</span> </li> <li><span><a>↑</a></span> <span>‘구일본육군이 입수한 것보다 오래된 호태왕비 탁본이 발견되었는데 구일본육군 입수본과 일치하였다.’, '개찬논쟁에 종지부', 《<a>요미우리 신문</a>》, 2006년 4월 12일자 12면</span> </li> <li><span><a>↑</a></span> <span>直木孝次郎《神話と歴史》, 2006年吉川弘文館)</span> </li> </ol></div> <h2><span></span><span>참고문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 <ul><li>田村圓澄《東アジアのなかの日本古代史》<a>吉川弘文館</a>, 2006년</li> <li>沈仁安《中国からみた日本の古代》藤田友治, 藤田美代子訳, <a>ミネルヴァ書房</a>, 2003년</li> <li>津田左右吉《日本古典の研究》<a>岩波書店</a>, 1972년</li> <li>直木孝次郎《古代日本と朝鮮・中国》<a>講談社学術文庫</a>, 1988년</li> <li>文芸春秋編《幻の加耶と古代日本》<a>文春文庫</a>, 1994년</li> <li>村井章介《中世日本の内と外》<a>筑摩書房</a>, 1999년</li> <li>上垣外憲一《倭人と韓人》<a>講談社学術文庫</a>, 2003년</li> <li>鈴木英夫「加耶・百済と倭 -《任那日本府》論-」《朝鮮史研究会論文集》第29集, 1991년</li> <li>沈仁安《中国からみた日本の古代》藤田友治, 藤田美代子訳, <a>ミネルヴァ書房</a>, 2003년</li> <li>堀敏一《東アジアのなかの古代日本》<a>研文出版</a>, 1998년</li> <li>山内弘一《朝鮮からみた華夷思想》<a>山川出版社</a>, 2003년</li> <li>山尾幸久「倭王権と加羅諸国との歴史的関係」《青丘学術論集》第15集, 1999년</li></ul> </div> <div><table><tbody><tr><th colspan="3"><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한반도 국가와 일본열도 국가 사이의 분쟁</div></th></tr><tr><th>고대</th><td><div> <ul><li><a>광개토왕의 신라 구원</a>(3세기?)</li> <li><a>백강 전투</a>(663년)</li> <li><a>신라정토계획</a>(753년)</li></ul> </div></td><td rowspan="4"><div><a><img></a></div></td></tr><tr><th>중세</th><td><div> <ul><li><a>전기 왜구</a></li> <li><a>대마도 정벌</a>(1389, 1396, 1419)</li></ul> </div></td></tr><tr><th>근세</th><td><div> <ul><li><a>삼포왜란</a>(1510년)</li> <li><a>사량진왜변</a>(1544년)</li> <li><a>을묘왜변</a>(1555년)</li> <li><a>정해왜변</a>(1587년)</li> <li><a>임진왜란</a>(1592년 ~ 1594년)</li> <li><a>정유재란</a>(1597년 ~ 1598년)</li></ul> </div></td></tr><tr><th>근현대</th><td><div> <ul><li><a>운요호 사건</a>(1875년)</li> <li><a>항일의병운동</a>(1895년 ~ 1911년)</li> <li><a>임정의 대일선전포고</a>(1941~1945)</li> <li><a>독도의용수비대</a>(1953년)</li></ul>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광개토왕의_신라_구원&amp;oldid=24195548</a>"</div> <div><div><a>분류</a>: <ul><li><a>일본 신화</a></li><li><a>일본의 역사</a></li><li><a>신라</a></li><li><a>일본의 전쟁</a></li><li><a>신라의 전쟁</a></li><li><a>삼국 시대</a></li><li><a>일본-한국 관계</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일본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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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카이는 어떤 의미를 담고 있어?
말처럼 여겨달라는 것으로, 복종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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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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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마카이는 어떤 의미를 담고 있어?", "삼한정벌로 인해 한반도가 일본의 것이라고 기록된 책은 어떤것일까?", "한때 많은 지지를 얻었던 학설을 주장한 교수가 누군줄 알아?" ]
<!DOCTYPE html> 광개토왕의 신라 구원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광개토왕의 신라 구원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삼한정벌에서 넘어옴)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삼한정벌(三韓征伐, 일본어: 三韓征伐)이란 고대 일본 주아이 천황(仲哀天皇)의 황후이자 오진 천황(応神天皇)의 어머니인 진구 황후(神功皇后)가 신라에 군대를 보내 굴복시켰다는 이야기로 《일본서기》(日本書紀)에는 기록되어 있지만, 동시대의 《삼국지》나, 《삼국사기》와 같은 다른 사서에는 없는 기록이다. 신라정벌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목차 1 개요 2 일본 역사학의 해석 2.1 2차 대전 이전의 해석 2.2 2차 대전 이후의 해석 2.2.1 4세기 왜의 한반도 진출 경위와의 관련 3 관련 항목 4 각주 5 참고문헌 개요[편집] 신화적 요소가 많이 포함돼 있는 《일본서기》의 〈진구 황후 즉위 전기〉(神功皇后即位前紀)에는 삼한정벌의 동기로서 재화와 보물을 얻으려는 욕망이 있었고, 또 황후가 신라를 항복시켜서 '우마카이'(馬飼い; 말처럼 여겨달라는 것으로, 복종의 의미)로 삼으려 하였다고 쓰여져 있다[1]. 이 기록은 신라를 비하하려는 의식이 보이는 한편, 신라를 금은보화가 가득한 나라로 동경하는 상반된 면도 나타난다[1]. 가마쿠라 말기의 《하치만구도쿤》(일본어: 八幡愚童訓)의 갑본(甲本)에 의하면 정벌의 동기가 재화,보물에 대한 욕망에서 원수 갚기로 바뀌어 있어 삼한 정벌에 앞서 신라가 일본을 먼저 침공했다는 내용이 새로 창작되어 있다[1]. 또 우마카이 이야기는 황후가 화살의 오늬(화살의 머리를 활시위에 끼도록 에어 낸 부분)로 돌에 “신라의 대왕은 일본의 개이다”(新羅国ノ大王ハ日本ノ犬也(なり))라고 새겼다는 이야기로 변질되어 있다[1]. 일본 남북조 말기의 《태평기》(太平記) 39권의 〈신공황후공신라급사〉(일본어: 神功皇后攻新羅給事)에서는 이야기 뼈대는 《하치만구도쿤》에서 변한 것이 없으나 “삼한의 오랑캐”(三韓の夷(えびす))'라는 말이 새롭게 등장하며, 그 때의 삼한이란 동시대 한반도 나라인 고려로 보인다.[1] 일본 역사학의 해석[편집] 2차 대전 이전의 해석[편집] 일본서기에는 '삼한정벌'에 의해 한반도가 일본의 속국이 되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720년에 완성된 일본서기의 해당 기록을 많은 일본인이 2차 세계대전이 끝나기까지 역사적 사실로 믿었다[2]. 이 삼한정벌은 도요토미 히데요시에 의한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의 조선출병에 개전 명분인 ’조선은 진구황후의 삼한정벌 이래 일본의 속국이었기 때문에 지배할 권리가 있다’가 적극 활용되었다. 에도 시대에 들어서는 고쿠가쿠(国学; 국학) 연구에서 삼한정벌 및 이를 대의명분으로 써먹은 임진-정유재란을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견해(야마가 소코(山鹿素行)의 《무가사기》(武家事紀) 등)가 널리 퍼져 있었다. 이 경향은 메이지 시대 이후에도 계속되어 정한론이 대두하였을 때와 실제로 대한제국을 병합하였을 때(한일병합), 일제시대 일선동조론이 생겨나 외지(外地, 일본 제국의 식민지를 가리키는 용어)에 대한 동화정책(황민화교육 등)이 진행할 때도 그 사상적 바탕을 이루었다. 황국사관에 의한 제약 때문에 기키(記紀, 《고사기》와 《일본서기》를 묶어서 부르는 명칭)의 기술을 의심하는 것은 터부시되었기 때문에 진구 황후의 존재도 역사적 사실로서 받아들여졌다. 쓰다 소키치(津田左右吉)는 저서 《일본 고전의 연구》(日本古典の研究)에서 진구황후의 전설은 후세에 덧붙여진 것으로 역사적 사실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다고 하였다. "신라 정벌"에 대해선 '사실의 기록 또는 구비전승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꽤 후대에 아마도 신라 정토(征土)의 진실이 잊혀질 쯤에 이야기로서 꾸며진 것 같다'라고 분석하면서, 전설이 성립된 시기를 6세기 게이타이 천황 때나 긴메이 천황 때라고 서술하였다. 쓰다의 이러한 견해는 당시 황국사관을 거스리는 것으로 문제가 되어 발매금지 처분을 당했으며, 쓰다 자신도 상당한 곤욕을 치렀다. 2차 대전 이후의 해석[편집] 4세기 왜의 한반도 진출 경위와의 관련[편집] 전전(2차대전 종전 이전)에 쓰다는 '천황', '황국'사관의 속박을 타파하려 '국가신도의 경전'(神典)으로 이용되는 기키에 날카로운 사료 비판을 행하고 기키의 과학적 연구를 위한 기초를 구축하였다[3]. 전후의 학자는 기키의 연구를 이어가서 그 문제점, 사료가치에 대한 분석을 진전시켰다. 전후 일본의 역사학에서는, 전전의 황국사관으로부터 해방되었기 때문에 기키에 대한 실증적 연구가 진일보하였으며, 그 결과 학계의 주류에서는 '삼한정벌'에 관한 기술은 구체적이지 않고 신화적 과장이 다분하여[3]'삼한정벌설은 당시의 신라 상황과 맞지 않는다'[3]는 등, 진구 황후의 실재여부 또한 증명할 수 없다고 하여, 4세기 왜의 한반도 진출여부에 대해서는 광개토왕릉비나 칠지도 등, 《일본서기》가 아닌 당대사료에 의해 논의하게 되었다. 이진희(李進煕) 와코대(和光大) 명예 교수에 의해, 한 때에는 광개토왕릉비의 비문이 일본 육군의 한반도 진출을 정당화하기 위해 개찬한 것이라는 설이 강한 힘을 얻었으나, 현재 이 학설은 대체적으로 부정되고 있다.[4] 또한 4세기 후기 무렵부터 왜국의 야마토 정권이 한반도 남부에 진출했다는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문헌사료와 고고학 사료가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하며, 또한, 호태왕비문에서 왜가 한반도에 진출하여 백제와 신라를 복속시켜 고구려와 격렬히 싸우게 되었다는 서술이 '공적을 크게 보이기 위한 과장이 있다고 해도 대강의 역사적 사실을 반영한 것'이라고 하는 평가가 일본학계에서 정착되는 경향을 보였다. 중국 사서인 《송서》 의 기술을 근거로, 왜국이 한반도 남부의 소국가군에 대해서 어떠한 형태로든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다고 방증하는 견해도 있으며, 한국 측의 사서 《삼국사기》에서도 거듭되는 왜의 침공이나 신라와 백제가 왜에 왕자를 인질로 보냈다는 기록과 한반도 남부 지역의 전방후원분 발굴조사에서 왜국산으로 보이는 유물이 출토된 것을 토대로 왜국의 한반도 진출이 사실이었다는 견해를 밝히기도 한다. 이러한 것들로 인해, 한반도 진출설의 근거로서 '삼한정벌' 설화를 신뢰하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4세기 후반 이후 왜의 한반도 진출에 대해서는 역사적 사실로서 입증할 수 있다는 견해가 일본 고대사학계에서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기키에는 광개토왕비에 보이는 것과 같은 고구려 등과의 격렬한 전투를 전하는 부분이 전혀 없어, 이 무렵의 일본은 사실을 구체적으로 문자 기록으로 남기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토대로, 우에다 마사아키(上田正昭), 나오키 고지로(直木孝次郎)는 일찍이 일본이 한반도에서 싸웠던 적이 있었다고 하는 희미한 기억과, 여제 사이메이 천황이 신라 원정을 위해, 쓰쿠시 아사쿠라궁(筑紫 朝倉宮)까지 거동한 역사적 사실이 결합되면서, 진구황후 전설이 창작된 것이라는 견해를 보였다.[5]. 관련 항목[편집] 일본서기 이주갑인상 임나일본부 각주[편집] ↑ 가 나 다 라 마 村井(1999) ↑ 《요미우리 신문》2004년 2월 6일 ↑ 가 나 다 沈(2003) ↑ ‘구일본육군이 입수한 것보다 오래된 호태왕비 탁본이 발견되었는데 구일본육군 입수본과 일치하였다.’, '개찬논쟁에 종지부', 《요미우리 신문》, 2006년 4월 12일자 12면 ↑ 直木孝次郎《神話と歴史》, 2006年吉川弘文館) 참고문헌[편집] 田村圓澄《東アジアのなかの日本古代史》吉川弘文館, 2006년 沈仁安《中国からみた日本の古代》藤田友治, 藤田美代子訳, ミネルヴァ書房, 2003년 津田左右吉《日本古典の研究》岩波書店, 1972년 直木孝次郎《古代日本と朝鮮・中国》講談社学術文庫, 1988년 文芸春秋編《幻の加耶と古代日本》文春文庫, 1994년 村井章介《中世日本の内と外》筑摩書房, 1999년 上垣外憲一《倭人と韓人》講談社学術文庫, 2003년 鈴木英夫「加耶・百済と倭 -《任那日本府》論-」《朝鮮史研究会論文集》第29集, 1991년 沈仁安《中国からみた日本の古代》藤田友治, 藤田美代子訳, ミネルヴァ書房, 2003년 堀敏一《東アジアのなかの古代日本》研文出版, 1998년 山内弘一《朝鮮からみた華夷思想》山川出版社, 2003년 山尾幸久「倭王権と加羅諸国との歴史的関係」《青丘学術論集》第15集, 1999년 <table><tbody><tr><th colspan="3">vdeh한반도 국가와 일본열도 국가 사이의 분쟁</th></tr><tr><th>고대</th><td> 광개토왕의 신라 구원(3세기?) 백강 전투(663년) 신라정토계획(753년) </td><td rowspan="4"></td></tr><tr><th>중세</th><td> 전기 왜구 대마도 정벌(1389, 1396, 1419) </td></tr><tr><th>근세</th><td> 삼포왜란(1510년) 사량진왜변(1544년) 을묘왜변(1555년) 정해왜변(1587년) 임진왜란(1592년 ~ 1594년) 정유재란(1597년 ~ 1598년) </td></tr><tr><th>근현대</th><td> 운요호 사건(1875년) 항일의병운동(1895년 ~ 1911년) 임정의 대일선전포고(1941~1945) 독도의용수비대(1953년)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광개토왕의_신라_구원&amp;oldid=24195548" 분류: 일본 신화일본의 역사신라일본의 전쟁신라의 전쟁삼국 시대일본-한국 관계숨은 분류: 일본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日本語中文 링크 편집 이 문서는 2019년 5월 11일 (토) 21:02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광개토왕의 신라 구원은 일본의 고대 역사에서 신라를 정복하려는 시도를 다룬 이야기로, 일본서기에 기록되어 있으나 다른 역사적 자료에서는 확인되지 않는다. 이 기록은 신라를 비하하며 동시에 그 부를 동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일본 역사학계에서는 이 사건이 신화적 요소가 강하고 역사적 사실과는 거리가 멀다고 평가하며, 4세기 왜의 한반도 진출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전후 일본의 역사학자들은 삼한정벌의 신뢰성을 부정하고, 일본의 한반도 진출이 실제로 있었음을 뒷받침할 수 있는 자료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주장한다.
다음 글을 보고, 요약문을 만들되 첫 문장은 전체 주제를 압축적으로, 이후 문장은 세부 정보 중심으로 정리해줘.
비키니의_역사
https://ko.wikipedia.org/wiki/비키니의_역사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비키니의 역사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비키니의 역사</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span>(<a>비키니의역사</a>에서 넘어옴)</span></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div><div><a><img></a> <div><div><a></a></div>비키니를 입은 여자, 시카고 (1973년)</div></div></div> <p>아래는 <b><a>비키니</a>의 역사</b>에 대한 설명이다. </p><p><a>비키니</a>와 유사한 여성복의 증거는 기원전 5,600년 초기에 발견되었으며, <a>비키니</a>의 역사는 그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a>로마</a>시대 때, <a>비키니</a>와 유사한 의복을 입은 여성에 대한 묘사는 여러 지역에서 발견되었다. 가장 유명한 작품은 <a>유네스코</a> <a>세계문화유산</a>으로 등재되어있는 <a>이탈리아</a> <a>시실리</a>에 위치한 저택 <a>카살레의 빌라 로마나</a>에 있는 모자이크이다.<sup><a>[1]</a></sup> 고대에 비키니와 유사한 의복을 입은 여성들의 묘사가 남아 있지만, 이러한 의복들이 현대의 비키니처럼 수영이나 일광욕을 즐기기 위한 것이었다는 증거는 없다. </p><p>고전 <a>수영복</a>과 현대 <a>비키니</a> 사이에는 큰 간극이 있다. 서양 <a>기독교</a> 국가에서는 수영이 금지되었기 때문에 18세기까지는 수영복이 필요하지 않았다. 19세기에 들어와선 여성도 수영을 하는 것이 허용되었으나, 여성 수영복은 일상복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초창기 수영복은 외출복 디자인을 모방한 정도였다. 19세기 수영복은 목에 깃이 달려 있었고 상의는 소매가 팔꿈치까지 내려와야 했으며, 무릎을 덮는 스커트와 검은 스타킹을 입어야 했다. 심지어는 코르셋 위에 드레스를 입거나 긴 바지를 입고 수영을 해야 했다. 이후 20세기가 되어서야 여성의 수영복은 평상복보다 몸의 굴곡을 조금 더 드러낼 수 있었다. 물에 젖어도 무거워지지 않고 잘 마르는 수영복의 요구가 높아지자 소매와 바지의 길이가 짧은 원피스 형태의 수영복이 처음 등장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패션은 더욱 편리하고 활동적이게 변하였다. 또한 전쟁 후 수영복에 쓰이는 나일론이나 폴리에스테르 같은 섬유가 부족해졌고 <a>미국</a>은 재화 <a>배급제도</a>를 시행하였다. 수영복도 이러한 사회적 영향을 받아, 몸에 밀착되는 신축성 있는 원단으로 제작되고 더욱 짧아진 투피스 수영복이 유행하였다. </p><p>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비키니는 지금으로부터 70여 년 전에 등장하였다. 1946년 7월 5일에 <a>프랑스</a>의 디자이너 루이 레아르(Louis Réard)는 미셸린 베르나르디니(Micheline Bernardini)를 모델로 내세워 현대의 <a>비키니</a>를 처음 선보였다. 레아르의 <a>비키니</a>는 신체 부위를 최소한으로 가린 디자인이었고 여성의 배꼽을 드러낸 최초의 의복이었다. <a>비키니</a>는 <a>제2차 세계대전</a> 이후, 미국의 <a>핵폭탄</a> 실험 장소였던 <a>비키니 섬</a>의 이름을 따서 붙여졌는데, 이는 <a>핵폭탄</a>과 같은 충격적인 파급을 가져올 것이라는 예상 때문이었다. 실제로 대중들은 <a>비키니</a>의 등장에 큰 충격을 받았다. </p><p>그러나 20세기 초까지도 여성의 노출은 여전히 비난을 받았고, 때문에 <a>비키니</a>를 입으려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a>비키니</a>가 처음 등장하였을 때, 일부 <a>프랑스</a> 여성들은 이를 환영하였으나 <a>가톨릭</a>과 미디어 그리고 대다수의 대중들은 <a>비키니</a>를 외설적이라고 생각하였다. 이후 1950년대부터 유명한 여배우들이 영화에서 비키니를 입고 나오면서 대중의 인식은 변화하기 시작했다. 1953년 <a>칸 영화제</a> 때, 배우 <a>브리지트 바르도</a>(Brigitte Bardot)는 <a>해변</a>에서 <a>비키니</a>를 입고 사진을 찍어 눈길을 끌었다. <a>리타 헤이워드</a>(Rita Hayworth)와 <a>에바 가드너</a>(Ava Gardner) 또한 <a>비키니</a>를 착용해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a>007 시리즈</a>의 첫 번째 영화 <a>007 살인번호</a>(Dr. No, 1962)에 출연한 <a>우슬라 안드레스</a>는 지금은 해변의 상징이 된 <a>비키니</a>를 입고 바다에서 나오는 장면으로 주목을 받았다. 영화 공룡 백만 년(One Million Years B.C., 1966)에서 <a>라켈 웰치</a>(Raquel Welch)가 입은 사슴가죽 비키니는 그녀를 세계적인 <a>섹스 심벌</a>로 만들어 주었고 1960년대 최고의 의상으로 묘사되었다. </p><p>영화와 히피 문화의 영향으로 서양사회에서 <a>비키니</a>는 점차 받아들여졌다. <a>프랑스</a>인 <a>패션</a> <a>큐레이터</a> 올리비에 사이야르(Olivier Saillard)는 <a>비키니</a>는 아마 “패션의 힘이 아닌 여성의 힘” 때문에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게 된 수영복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그는 수영복의 해방은 언제나 여성의 해방과 연결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p><p>2000년대 초 비키니 매년 미 달러로 8억 1천 1백만 달러의 사업이 되었고, 비키니 왁싱과 태닝 같은 파생사업들도 크게 성장하였다.<sup><a>[2]</a></sup> </p><p><br/>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현대 비키니의 등장</span></a></li> <li><a><span>2</span> <span>사회적 반발</span></a></li> <li><a><span>3</span> <span>칸 영화제와 배우들의 영향</span></a></li> <li><a><span>4</span> <span>대중매체 속 비키니</span></a></li> <li><a><span>5</span> <span>대중적 수용</span></a></li> <li><a><span>6</span> <span>평가</span></a></li> <li><a><span>7</span> <span>출처</span></a></li> </ul> </div> <h2><span></span><span>현대 비키니의 등장</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a>프랑스</a>인 패션 디자이너 자크 헤임(Jacques Heim)은 1956년 5월에 <a>최소주의</a> 디자인의 <a>투피스</a> <a>수영복</a>을 선보였다. 그는 이 <a>수영복</a>을 가장 작은 물질로 알려진 <a>원자</a>의 이름을 따 ‘아토메' (Atome)라고 이름을 붙였다.<sup><a>[3]</a></sup> 그가 디자인한 수영복은 착용자의 배꼽만 겨우 가릴 정도의 크기였다. </p><p>이와 같은 시기에, 자동차 엔지니어였던 루이 레아르(Louis Réard)는 <a>프랑스</a> <a>파리</a>에 있는 <a>카바레</a>(Les Folies Bergères) 근처에서 모친이 운영하던 여성 속옷 사업을 물려받았다.<sup><a>[4]</a></sup><sup><a>[5]</a></sup> 그는 <a>프랑스</a> <a>생트로페</a>(St. Tropez) 해변에서 태닝하기 위해 <a>수영복</a>의 끝을 말아 올린 여성들을 보았고<sup><a>[6]</a></sup>, 이에 영감을 받아 아토메보다 더 작은 디자인의 <a>수영복</a>인 '<a>비키니</a>'를 만들었다. 레아르의 끈 비키니는 30인치 천으로 만든 신문지 패턴의 네 개의 삼각형 모양으로 되어 있다.<sup><a>[7]</a></sup> </p><p>레아르는 기자회견에서 직접 디자인한 <a>비키니</a>를 입어 줄 모델을 찾고 있었다. 하지만 현역 모델들은 아무도 그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결국 레아르는 <a>프랑스</a> <a>파리</a>에 위치한 유명한 공연장인 <a>카지노 드 파리</a>(Casino de Paris)에서 <a>스트립</a> 댄서로 일하던 19살의 미쉘린 베르나르디니(Micheline Bernardini)를 모델로 고용하였다.<sup><a>[8]</a></sup> <a>태평양</a> <a>마셜제도</a>의 <a>비키니 환초</a>에서 <a>미국</a>이 최초 공개 핵실험을 한 5일 후인 1946년 7월 5일, <a>프랑스</a> <a>파리</a>의 공공 수영장(Piscine Molitor)에서 레아르는 <a>비키니</a>를 대중에 선보였다.<sup><a>[9]</a></sup><sup><a>[10]</a></sup><sup><a>[11]</a></sup> 레아르의 <a>비키니</a>는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는데 역사상 최초로 여성의 배꼽을 드러낸 의복이었기 때문이다.<sup><a>[12]</a></sup> </p><p>헤임은 아토메를 홍보하기 위해 스카이 라이터를 고용하여 <a>지중해</a> 휴양지 상공에 “세상에서 가장 작은 수영복”이라며 광고하였다. 이에 지지 않고 3주 후, 레아르 또한 <a>비키니</a>를 홍보하기 위해 스카이 라이터를 고용하여 <a>프랑스</a> <a>리비에라</a> 상공에 “세상에서 가장 작은 수영복 보다 더 작은 수영복”이라는 광고하였다.<sup><a>[13]</a></sup><sup><a>[14]</a></sup><sup><a>[15]</a></sup> 레아르는 또한 <a>투피스</a> <a>수영복</a>은 진정한 <a>비키니</a>가 아니라고 말하는 대담한 광고를 시작하였다.<sup><a>[16]</a></sup> 비록 사람들은 헤임이 디자인 한 아토메를 먼저 입었지만, 레아르가 지은 <a>비키니</a>란 이름이 더 각인되었다.<sup><a>[17]</a></sup> 한편으로는 사회적 반발이 상당하였지만, 레아르는 팬들로부터 5만 통 이상의 편지를 받았다. </p> <h2><span></span><span>사회적 반발</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하지만 많은 여성들이 여전히 전통적인 <a>투피스</a> <a>수영복</a>을 고집했기 때문에 <a>비키니</a>는 수요가 그리 많지 않았다. 1959년 7월에 뉴욕 포스트(the New York Post)는 조사차 뉴욕 시 주변에서 비키니를 찾아보았지만, 겨우 몇 개만 발견했다. 패션 및 디자인 기획 연구소의 큐레이터이자 패션 역사가인 케빈 존스(Kevin Jones)는 “레아르는 약 15년에서 20년 정도 시대를 앞서 갔다. 사회의 선봉에 선 상류층의 <a>유럽</a> 여성들만이 <a>비키니</a>를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라는 말을 하였다.<sup><a>[18]</a></sup> 실제로 <a>제1차 세계대전</a> 후 상류층 <a>유럽</a> 여성들이 가장 먼저 코르셋을 벗어던졌던 것처럼, 그들은 가장 먼저 <a>비키니</a>를 받아들였다. 하지만 대부분의 나라에서 <a>비키니</a>는 환영받지 못하였다. 비키니는 <a>스페인</a>, <a>벨기에</a>, <a>이탈리아</a>, <a>포르투갈</a>, <a>호주</a>, <a>미국</a>의 일부 주에서 착용이 금지되었고, 다른 나라에서도 입는 것이 금기시되었다.<sup><a>[19]</a></sup><sup><a>[20]</a></sup> </p><p>1951년 에릭 몰리(Eric Morley)가 주최한 첫 <a>미스 월드</a> 대회에서<sup><a>[21]</a></sup>, <a>비키니</a>를 입은 <a>스웨덴</a>의 키키 하칸손(Kiki Håkansson)이 우승자로 뽑혔다. 이에 종교적인 전통을 중요시 한 국가들은 대표단을 철수시키겠다고 으름장을 놓았고<sup><a>[22]</a></sup>, 교황 <a>피우스 12세</a> 또한 "<a>비키니</a>는 죄" 라며 비난하였다.<sup><a>[23]</a></sup> 결국, 논란 끝에 전 세계 <a>미인 대회</a>에서 <a>비키니</a>를 입는 것이 금지되었고<sup><a>[24]</a></sup>, 하칸손은 <a>비키니</a>를 입은 처음이자 마지막 <a>미스 월드</a>가 되었다. </p><p>미국의 한 종교단체(The National Legion of Decency)는 할리우드 영화에서 비키니가 등장하지 못하도록 압력을 가했다.<sup><a>[25]</a></sup> 1950년대 미국 영화에선 비키니가 모두 삭제된 후에야 바다가 나오는 장면이 상영될 수 있었다.<sup><a>[26]</a></sup> </p><p>이외에도 많은 소녀들의 우상들이 <a>비키니</a>를 외설적이라고 비난하였다. 1949년 <a>로스앤젤레스 타임스</a>(Los Angeles Times)에 보도된 내용에 의하면, <a>미스 아메리카</a> 비비 쇼프(Bebe Shopp)는 <a>프랑스</a> <a>파리</a>를 방문하였을 때 "<a>프랑스</a> 소녀들이 비키니를 입는 것에 대해서는 신경 쓰지 않지만 <a>미국</a> 소녀들이 비키니를 입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 고 말 하였다. 미국의 수영 선수이자 배우인 <a>에스터 윌리엄스</a>(Esther Williams)도 “비키니를 입는 것은 생각 없는 행동” 이라며 비난하였다.<sup><a>[27]</a></sup> </p><p>또한 1965년 <a>독일</a> <a>뮌헨</a>에서 한 학생은 <a>비키니</a>를 입고 광장을 가로질러 걸어갔다는 이유로 6일 동안 낡은 집을 청소하는 벌을 받아야 했다.<sup><a>[28]</a></sup> </p> <h2><span></span><span>칸 영화제와 배우들의 영향</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사회적 논란에도 불구하고, 1953년 <a>칸 영화제</a>(the Cannes Film Festival) 기간 동안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사진을 찍은 <a>브리지트 바르도</a>(Brigitte Bardot)는 1950년대에 <a>유럽</a>에 <a>비키니</a>를 대중화하고, <a>미국</a>에 비키니 시장을 개척하는데 큰 영향을 주었다.<sup><a>[29]</a></sup> <a>영국</a>의 영향력 있는 일간지 <a>가디언</a>(The Guardian)은 <a>비키니</a>를 입은 바르도의 사진은 <a>생트로페</a>(Saint-Tropez) 해변을 <a>비키니</a>의 성지로 만들었다고 보도했다.<sup><a>[30]</a></sup> </p><p>1955년 <a>베니스 영화제</a>(Venice Film Festival)에서 <a>영국</a> 배우 다이아나 도스(Diana Dors)는 그녀를 위해 맞춤 제작된 밍크 <a>비키니</a>를 입고 <a>이탈리아</a> 베니스 대운하(Venice's Grand Canal)를 지나 성 마크 광장(St. Mark's Square)까지 곤돌라를 탔다.<sup><a>[31]</a></sup> </p><p>이외에도 <a>베티 그레이블</a>(Betty Grable) 또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a>비키니</a>를 입고 성적 매력을 뽐냈으며, <a>아니타 에크베르그</a>(Anita Ekberg)와 <a>소피아 로렌</a>(Sophia Loren)도 비키니를 입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유명 배우들이 <a>비키니</a>를 입자, <a>비키니</a>는 일부 <a>유럽</a>과 <a>미국</a>의 대중들에게 점차 받아들여졌다. </p> <h2><span></span><span>대중매체 속 비키니</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1960년대 <a>잡지</a>와 <a>영화</a> 등 <a>대중매체</a>와 <a>미국</a>에서 일어난 <a>히피 문화</a>와 <a>성혁명</a>의 유행으로 <a>비키니</a>는 청년 문화의 상징이 되었다. </p><p>1962년 성인 잡지 <a>플레이보이</a>(Playboy)는 처음으로 <a>비키니</a>를 표지에 등장시켰다.<sup><a>[32]</a></sup> 1964년 미국의 스포츠 주간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ports Illustrated)는 <a>독일</a> 모델 바베트 마치(Babette March)가 흰 비키니를 입고 있는 사진을 표지로 실었다.<sup><a>[33]</a></sup> 이후 영향력을 인정받아, <a>비키니</a>를 입은 모델이 등장하는 <a>간행물</a>들이 매년 수백만 부 판매되었다.<sup><a>[34]</a></sup> 1967년, 미국의 대표적인 시사 주간지 <a>타임</a>(the magazine)은 젊은 여성 65%가 <a>비키니</a>를 입는다는 내용을 보도하였다.<sup><a>[35]</a></sup> </p><p>영화에서 배우들이 <a>비키니</a>를 입은 장면들은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고, <a>비키니</a>의 대중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1962년, 본드 걸 <a>우슬라 안드레스</a>(Ursula Undress)는 영화 <a>007 살인번호</a>(Dr. No)에서 흰색 <a>비키니</a>를 입었다. 안드레스의 비키니 장면은 <a>007 시리즈</a>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영국의 텔레비전 네트워크 <a>채널 4</a>(Channel 4) 또한 이를 역사상 최고의 <a>비키니</a> 장면으로 선정하였다.<sup><a>[36]</a></sup> 안데라스의 하얀 <a>비키니</a>는 1960년대 영화의 <a>에로티시즘</a>을 자유롭게 표현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1996년, 영화 공룡 100만 년(One Million Years B.C.)에서 사슴가죽 비키니를 입은 라켈 웰치(Raquel Welch)는 60년대의 패션 아이콘이 되었다. 이 외에도 유명한 영화배우 <a>마릴린 먼로</a>(Marilyn Monroe), <a>제인 맨스필드</a>(Jayne Mansfield), <a>지나 롤로브리지다</a>(Gina Lollobrigida), <a>제인 러셀</a>(Jane Russell)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a>비키니</a>를 입은 사진들은 <a>비키니</a>를 대중화 시키는데 큰 영향을 주었다.<sup><a>[37]</a></sup> </p> <h2><span></span><span>대중적 수용</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레아르가 죽은 후 4년 뒤 1988년엔, <a>비키니</a>는 <a>프랑스</a> <a>수영복</a> 매출의 20%를 차지했다.<sup><a>[38]</a></sup> 1990년대 이후, <a>비키니</a>의 인기는 치솟기 시작했다. <a>미국</a> 시장 조사 업체 NPD는 <a>비키니</a>의 매출이 전 세계적으로 80%가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NPD는 2000년대 초까지 비키니는 연간 8억 1천 1백만달러 규모의 사업이 되었다고 하였다.<sup><a>[39]</a></sup><sup><a>[40]</a></sup> </p><p><a>비키니</a> 등장 51년 만인 1997년, <a>미국</a>의 미인대회 참가자들은 전통적인 수영복뿐만 아니라 <a>비키니</a>를 입을 수 있게 되었다. 최종 17명의 참가자 중 두 명은 <a>비키니</a>를 입었고, 그중 한 명이었던 <a>하와이</a>를 대표하는 에리카 카프만(Erika Kauffman)은 그 해 미인대회에서 우승했다.<sup><a>[41]</a></sup> </p><p>또한 사람들은 <a>비키니</a>를 수영이나 태닝 때문만이 아니라 사회의 이목을 끌어 그들의 의견을 표출하기 위해 입기도 하였다. 동물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세계적인 동물보호단체인 <a>페타</a>(PETA)는 <a>파멜라 앤더슨</a>(Pamela Anderson), <a>트레이시 빙햄</a>(Traci Bingham), 알리샤 메이어(Alicia Mayer)와 같은 유명 인사들이 상추로 만든 비키니를 입는 광고를 하여 채식주의 캠페인을 홍보하였다.<sup><a>[42]</a></sup> <a>컬럼비아 대학</a>(Columbia University)의 학생들은 <a>이란</a> 대통령 <a>마흐무드 아흐마디네자드</a>(Mahmoud Ahmadinejad)의 <a>미국</a> <a>뉴욕</a> 방문을 비난하기 위해 <a>비키니</a>를 입고 시위를 하였다.<sup><a>[43]</a></sup> </p> <h2><span></span><span>평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a>프랑스</a> 패션 역사학자 올리비에 사이야르(Olivier Saillard) 패션의 힘이 아니라 여성의 힘 때문에 <a>비키니</a>는 21세기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수영복이 되었다고 하였다. 그는 수영복의 해방은 항상 여성의 해방과 관련이 있다고 덧붙였다.<sup><a>[44]</a></sup> 또한, <a>메트로폴리탄 미술관</a>(Metropolitan Museum of Art)의 의상 연구소 연구원 베스 찰스턴(Beth Charleston)은 <a>비키니</a>는 여성의 육체와 도덕, 성 의식의 사회적 도약을 의미한다고 말하였다.<sup><a>[45]</a></sup> </p> <h2><span></span><span>출처</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 <ol> <li><span><a>↑</a></span> <span>Westcott, Kathryn (June 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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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보이 잡지에서 비키니를 처음 선보였던 때는 몇년도 인가?
196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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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보이 잡지에서 비키니를 처음 선보였던 때는 몇년도 인가?", "1997년 미국의 미인대회에서 비키니를 입고 우승한 여성의 이름이 뭐야?", "1953년도 칸 영화제 중에 비키니를 입고 해변에서 사진을 찍은 배우는?" ]
<!DOCTYPE html> 비키니의 역사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비키니의 역사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비키니의역사에서 넘어옴)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비키니를 입은 여자, 시카고 (1973년) 아래는 비키니의 역사에 대한 설명이다. 비키니와 유사한 여성복의 증거는 기원전 5,600년 초기에 발견되었으며, 비키니의 역사는 그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로마시대 때, 비키니와 유사한 의복을 입은 여성에 대한 묘사는 여러 지역에서 발견되었다. 가장 유명한 작품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있는 이탈리아 시실리에 위치한 저택 카살레의 빌라 로마나에 있는 모자이크이다.[1] 고대에 비키니와 유사한 의복을 입은 여성들의 묘사가 남아 있지만, 이러한 의복들이 현대의 비키니처럼 수영이나 일광욕을 즐기기 위한 것이었다는 증거는 없다. 고전 수영복과 현대 비키니 사이에는 큰 간극이 있다. 서양 기독교 국가에서는 수영이 금지되었기 때문에 18세기까지는 수영복이 필요하지 않았다. 19세기에 들어와선 여성도 수영을 하는 것이 허용되었으나, 여성 수영복은 일상복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초창기 수영복은 외출복 디자인을 모방한 정도였다. 19세기 수영복은 목에 깃이 달려 있었고 상의는 소매가 팔꿈치까지 내려와야 했으며, 무릎을 덮는 스커트와 검은 스타킹을 입어야 했다. 심지어는 코르셋 위에 드레스를 입거나 긴 바지를 입고 수영을 해야 했다. 이후 20세기가 되어서야 여성의 수영복은 평상복보다 몸의 굴곡을 조금 더 드러낼 수 있었다. 물에 젖어도 무거워지지 않고 잘 마르는 수영복의 요구가 높아지자 소매와 바지의 길이가 짧은 원피스 형태의 수영복이 처음 등장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패션은 더욱 편리하고 활동적이게 변하였다. 또한 전쟁 후 수영복에 쓰이는 나일론이나 폴리에스테르 같은 섬유가 부족해졌고 미국은 재화 배급제도를 시행하였다. 수영복도 이러한 사회적 영향을 받아, 몸에 밀착되는 신축성 있는 원단으로 제작되고 더욱 짧아진 투피스 수영복이 유행하였다.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비키니는 지금으로부터 70여 년 전에 등장하였다. 1946년 7월 5일에 프랑스의 디자이너 루이 레아르(Louis Réard)는 미셸린 베르나르디니(Micheline Bernardini)를 모델로 내세워 현대의 비키니를 처음 선보였다. 레아르의 비키니는 신체 부위를 최소한으로 가린 디자인이었고 여성의 배꼽을 드러낸 최초의 의복이었다. 비키니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의 핵폭탄 실험 장소였던 비키니 섬의 이름을 따서 붙여졌는데, 이는 핵폭탄과 같은 충격적인 파급을 가져올 것이라는 예상 때문이었다. 실제로 대중들은 비키니의 등장에 큰 충격을 받았다. 그러나 20세기 초까지도 여성의 노출은 여전히 비난을 받았고, 때문에 비키니를 입으려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비키니가 처음 등장하였을 때, 일부 프랑스 여성들은 이를 환영하였으나 가톨릭과 미디어 그리고 대다수의 대중들은 비키니를 외설적이라고 생각하였다. 이후 1950년대부터 유명한 여배우들이 영화에서 비키니를 입고 나오면서 대중의 인식은 변화하기 시작했다. 1953년 칸 영화제 때, 배우 브리지트 바르도(Brigitte Bardot)는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사진을 찍어 눈길을 끌었다. 리타 헤이워드(Rita Hayworth)와 에바 가드너(Ava Gardner) 또한 비키니를 착용해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007 시리즈의 첫 번째 영화 007 살인번호(Dr. No, 1962)에 출연한 우슬라 안드레스는 지금은 해변의 상징이 된 비키니를 입고 바다에서 나오는 장면으로 주목을 받았다. 영화 공룡 백만 년(One Million Years B.C., 1966)에서 라켈 웰치(Raquel Welch)가 입은 사슴가죽 비키니는 그녀를 세계적인 섹스 심벌로 만들어 주었고 1960년대 최고의 의상으로 묘사되었다. 영화와 히피 문화의 영향으로 서양사회에서 비키니는 점차 받아들여졌다. 프랑스인 패션 큐레이터 올리비에 사이야르(Olivier Saillard)는 비키니는 아마 “패션의 힘이 아닌 여성의 힘” 때문에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게 된 수영복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그는 수영복의 해방은 언제나 여성의 해방과 연결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2000년대 초 비키니 매년 미 달러로 8억 1천 1백만 달러의 사업이 되었고, 비키니 왁싱과 태닝 같은 파생사업들도 크게 성장하였다.[2] 목차 1 현대 비키니의 등장 2 사회적 반발 3 칸 영화제와 배우들의 영향 4 대중매체 속 비키니 5 대중적 수용 6 평가 7 출처 현대 비키니의 등장[편집] 프랑스인 패션 디자이너 자크 헤임(Jacques Heim)은 1956년 5월에 최소주의 디자인의 투피스 수영복을 선보였다. 그는 이 수영복을 가장 작은 물질로 알려진 원자의 이름을 따 ‘아토메' (Atome)라고 이름을 붙였다.[3] 그가 디자인한 수영복은 착용자의 배꼽만 겨우 가릴 정도의 크기였다. 이와 같은 시기에, 자동차 엔지니어였던 루이 레아르(Louis Réard)는 프랑스 파리에 있는 카바레(Les Folies Bergères) 근처에서 모친이 운영하던 여성 속옷 사업을 물려받았다.[4][5] 그는 프랑스 생트로페(St. Tropez) 해변에서 태닝하기 위해 수영복의 끝을 말아 올린 여성들을 보았고[6], 이에 영감을 받아 아토메보다 더 작은 디자인의 수영복인 '비키니'를 만들었다. 레아르의 끈 비키니는 30인치 천으로 만든 신문지 패턴의 네 개의 삼각형 모양으로 되어 있다.[7] 레아르는 기자회견에서 직접 디자인한 비키니를 입어 줄 모델을 찾고 있었다. 하지만 현역 모델들은 아무도 그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결국 레아르는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유명한 공연장인 카지노 드 파리(Casino de Paris)에서 스트립 댄서로 일하던 19살의 미쉘린 베르나르디니(Micheline Bernardini)를 모델로 고용하였다.[8] 태평양 마셜제도의 비키니 환초에서 미국이 최초 공개 핵실험을 한 5일 후인 1946년 7월 5일, 프랑스 파리의 공공 수영장(Piscine Molitor)에서 레아르는 비키니를 대중에 선보였다.[9][10][11] 레아르의 비키니는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는데 역사상 최초로 여성의 배꼽을 드러낸 의복이었기 때문이다.[12] 헤임은 아토메를 홍보하기 위해 스카이 라이터를 고용하여 지중해 휴양지 상공에 “세상에서 가장 작은 수영복”이라며 광고하였다. 이에 지지 않고 3주 후, 레아르 또한 비키니를 홍보하기 위해 스카이 라이터를 고용하여 프랑스 리비에라 상공에 “세상에서 가장 작은 수영복 보다 더 작은 수영복”이라는 광고하였다.[13][14][15] 레아르는 또한 투피스 수영복은 진정한 비키니가 아니라고 말하는 대담한 광고를 시작하였다.[16] 비록 사람들은 헤임이 디자인 한 아토메를 먼저 입었지만, 레아르가 지은 비키니란 이름이 더 각인되었다.[17] 한편으로는 사회적 반발이 상당하였지만, 레아르는 팬들로부터 5만 통 이상의 편지를 받았다. 사회적 반발[편집] 하지만 많은 여성들이 여전히 전통적인 투피스 수영복을 고집했기 때문에 비키니는 수요가 그리 많지 않았다. 1959년 7월에 뉴욕 포스트(the New York Post)는 조사차 뉴욕 시 주변에서 비키니를 찾아보았지만, 겨우 몇 개만 발견했다. 패션 및 디자인 기획 연구소의 큐레이터이자 패션 역사가인 케빈 존스(Kevin Jones)는 “레아르는 약 15년에서 20년 정도 시대를 앞서 갔다. 사회의 선봉에 선 상류층의 유럽 여성들만이 비키니를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라는 말을 하였다.[18] 실제로 제1차 세계대전 후 상류층 유럽 여성들이 가장 먼저 코르셋을 벗어던졌던 것처럼, 그들은 가장 먼저 비키니를 받아들였다. 하지만 대부분의 나라에서 비키니는 환영받지 못하였다. 비키니는 스페인, 벨기에, 이탈리아, 포르투갈, 호주, 미국의 일부 주에서 착용이 금지되었고, 다른 나라에서도 입는 것이 금기시되었다.[19][20] 1951년 에릭 몰리(Eric Morley)가 주최한 첫 미스 월드 대회에서[21], 비키니를 입은 스웨덴의 키키 하칸손(Kiki Håkansson)이 우승자로 뽑혔다. 이에 종교적인 전통을 중요시 한 국가들은 대표단을 철수시키겠다고 으름장을 놓았고[22], 교황 피우스 12세 또한 "비키니는 죄" 라며 비난하였다.[23] 결국, 논란 끝에 전 세계 미인 대회에서 비키니를 입는 것이 금지되었고[24], 하칸손은 비키니를 입은 처음이자 마지막 미스 월드가 되었다. 미국의 한 종교단체(The National Legion of Decency)는 할리우드 영화에서 비키니가 등장하지 못하도록 압력을 가했다.[25] 1950년대 미국 영화에선 비키니가 모두 삭제된 후에야 바다가 나오는 장면이 상영될 수 있었다.[26] 이외에도 많은 소녀들의 우상들이 비키니를 외설적이라고 비난하였다. 1949년 로스앤젤레스 타임스(Los Angeles Times)에 보도된 내용에 의하면, 미스 아메리카 비비 쇼프(Bebe Shopp)는 프랑스 파리를 방문하였을 때 "프랑스 소녀들이 비키니를 입는 것에 대해서는 신경 쓰지 않지만 미국 소녀들이 비키니를 입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 고 말 하였다. 미국의 수영 선수이자 배우인 에스터 윌리엄스(Esther Williams)도 “비키니를 입는 것은 생각 없는 행동” 이라며 비난하였다.[27] 또한 1965년 독일 뮌헨에서 한 학생은 비키니를 입고 광장을 가로질러 걸어갔다는 이유로 6일 동안 낡은 집을 청소하는 벌을 받아야 했다.[28] 칸 영화제와 배우들의 영향[편집] 사회적 논란에도 불구하고, 1953년 칸 영화제(the Cannes Film Festival) 기간 동안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사진을 찍은 브리지트 바르도(Brigitte Bardot)는 1950년대에 유럽에 비키니를 대중화하고, 미국에 비키니 시장을 개척하는데 큰 영향을 주었다.[29] 영국의 영향력 있는 일간지 가디언(The Guardian)은 비키니를 입은 바르도의 사진은 생트로페(Saint-Tropez) 해변을 비키니의 성지로 만들었다고 보도했다.[30] 1955년 베니스 영화제(Venice Film Festival)에서 영국 배우 다이아나 도스(Diana Dors)는 그녀를 위해 맞춤 제작된 밍크 비키니를 입고 이탈리아 베니스 대운하(Venice's Grand Canal)를 지나 성 마크 광장(St. Mark's Square)까지 곤돌라를 탔다.[31] 이외에도 베티 그레이블(Betty Grable) 또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비키니를 입고 성적 매력을 뽐냈으며, 아니타 에크베르그(Anita Ekberg)와 소피아 로렌(Sophia Loren)도 비키니를 입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유명 배우들이 비키니를 입자, 비키니는 일부 유럽과 미국의 대중들에게 점차 받아들여졌다. 대중매체 속 비키니[편집] 1960년대 잡지와 영화 등 대중매체와 미국에서 일어난 히피 문화와 성혁명의 유행으로 비키니는 청년 문화의 상징이 되었다. 1962년 성인 잡지 플레이보이(Playboy)는 처음으로 비키니를 표지에 등장시켰다.[32] 1964년 미국의 스포츠 주간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ports Illustrated)는 독일 모델 바베트 마치(Babette March)가 흰 비키니를 입고 있는 사진을 표지로 실었다.[33] 이후 영향력을 인정받아, 비키니를 입은 모델이 등장하는 간행물들이 매년 수백만 부 판매되었다.[34] 1967년, 미국의 대표적인 시사 주간지 타임(the magazine)은 젊은 여성 65%가 비키니를 입는다는 내용을 보도하였다.[35] 영화에서 배우들이 비키니를 입은 장면들은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고, 비키니의 대중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1962년, 본드 걸 우슬라 안드레스(Ursula Undress)는 영화 007 살인번호(Dr. No)에서 흰색 비키니를 입었다. 안드레스의 비키니 장면은 007 시리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영국의 텔레비전 네트워크 채널 4(Channel 4) 또한 이를 역사상 최고의 비키니 장면으로 선정하였다.[36] 안데라스의 하얀 비키니는 1960년대 영화의 에로티시즘을 자유롭게 표현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1996년, 영화 공룡 100만 년(One Million Years B.C.)에서 사슴가죽 비키니를 입은 라켈 웰치(Raquel Welch)는 60년대의 패션 아이콘이 되었다. 이 외에도 유명한 영화배우 마릴린 먼로(Marilyn Monroe), 제인 맨스필드(Jayne Mansfield), 지나 롤로브리지다(Gina Lollobrigida), 제인 러셀(Jane Russell)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비키니를 입은 사진들은 비키니를 대중화 시키는데 큰 영향을 주었다.[37] 대중적 수용[편집] 레아르가 죽은 후 4년 뒤 1988년엔, 비키니는 프랑스 수영복 매출의 20%를 차지했다.[38] 1990년대 이후, 비키니의 인기는 치솟기 시작했다. 미국 시장 조사 업체 NPD는 비키니의 매출이 전 세계적으로 80%가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NPD는 2000년대 초까지 비키니는 연간 8억 1천 1백만달러 규모의 사업이 되었다고 하였다.[39][40] 비키니 등장 51년 만인 1997년, 미국의 미인대회 참가자들은 전통적인 수영복뿐만 아니라 비키니를 입을 수 있게 되었다. 최종 17명의 참가자 중 두 명은 비키니를 입었고, 그중 한 명이었던 하와이를 대표하는 에리카 카프만(Erika Kauffman)은 그 해 미인대회에서 우승했다.[41] 또한 사람들은 비키니를 수영이나 태닝 때문만이 아니라 사회의 이목을 끌어 그들의 의견을 표출하기 위해 입기도 하였다. 동물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세계적인 동물보호단체인 페타(PETA)는 파멜라 앤더슨(Pamela Anderson), 트레이시 빙햄(Traci Bingham), 알리샤 메이어(Alicia Mayer)와 같은 유명 인사들이 상추로 만든 비키니를 입는 광고를 하여 채식주의 캠페인을 홍보하였다.[42] 컬럼비아 대학(Columbia University)의 학생들은 이란 대통령 마흐무드 아흐마디네자드(Mahmoud Ahmadinejad)의 미국 뉴욕 방문을 비난하기 위해 비키니를 입고 시위를 하였다.[43] 평가[편집] 프랑스 패션 역사학자 올리비에 사이야르(Olivier Saillard) 패션의 힘이 아니라 여성의 힘 때문에 비키니는 21세기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수영복이 되었다고 하였다. 그는 수영복의 해방은 항상 여성의 해방과 관련이 있다고 덧붙였다.[44] 또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Metropolitan Museum of Art)의 의상 연구소 연구원 베스 찰스턴(Beth Charleston)은 비키니는 여성의 육체와 도덕, 성 의식의 사회적 도약을 의미한다고 말하였다.[45] 출처[편집] ↑ Westcott, Kathryn (June 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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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rieved August 28, 2013.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비키니의_역사&amp;oldid=24229965" 분류: 의류사숨은 분류: ISBN 매직 링크를 사용하는 문서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다른 프로젝트 위키미디어 공용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العربيةEnglishEspañolFrançais 링크 편집 이 문서는 2019년 5월 16일 (목) 13:20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비키니의 역사는 기원전 5,6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로마 시대에도 유사한 의복이 존재했다. 그러나 현대 비키니는 1946년 프랑스 디자이너 루이 레아르가 처음 선보인 것으로, 여성의 배꼽을 드러낸 혁신적인 디자인이었다. 비키니라는 이름은 미국의 핵실험 장소인 비키니 섬에서 유래되었으며, 이는 큰 사회적 충격을 주었다. 비키니는 초기에는 외설적이라는 비난을 받았고, 1950년대까지 대중의 수용이 저조했다. 그러나 유명 여배우들이 비키니를 착용하면서 인식이 변화하기 시작했다. 특히 브리지트 바르도의 칸 영화제 사진이 비키니의 대중화에 기여했다. 1960년대에는 히피 문화와 성 혁명으로 비키니가 청년 문화의 상징이 되었다. 비키니는 1990년대부터 인기를 끌며, 2000년대 초에는 연간 8억 1천 1백만 달러 규모의 시장이 형성되었다. 비키니는 단순한 수영복을 넘어 여성의 해방과 사회적 표현의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패션 역사학자들은 비키니가 여성의 힘을 상징한다고 평가하고 있다.
다음 텍스트를 읽고 독자가 처음 접해도 이해할 수 있도록 요약해줘. 주요 인물, 사건, 배경, 갈등 구조 등을 빠짐없이 담되, 문장은 간결하게 유지해줘.
중추신경계통
https://ko.wikipedia.org/wiki/중추신경계통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중추신경계통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중추신경계통</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span>(<a>중추신경계</a>에서 넘어옴)</span></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div><div><a><img></a> <div><div><a></a></div>1.<a>뇌</a> 2.중추신경계통 3.<a>척수</a></div></div></div> <p><b>중추신경계통</b>(中樞神經系統, <span><a>영어</a>: central nervous system</span>; CNS)은 <b>중추신경계</b>라고도 부르며 <a>두개골</a>에 싸여있는 <a>뇌</a>와 <a>척수</a>를 포함하는 <a>신경계</a>로 <a>말초신경계통</a>(Peripheral Nervous System; PNS)과 함께 <a>동물</a>의 <a>행동</a>이나 신체 기작을 제어한다. <a>척추동물</a>의 중추신경계통은 <a>배아</a>시기 관찰되는 속이 빈 등쪽 <a>신경삭</a>으로부터 유래하며 이와 같은 특징은 <a>척삭동물</a>의 계통적 특징이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뇌</span></a></li> <li><a><span>2</span> <span>척수</span></a></li> <li><a><span>3</span> <span>진화</span></a></li> <li><a><span>4</span> <span>같이 보기</span></a></li> <li><a><span>5</span> <span>참고 자료</span></a></li> </ul> </div> <h2><span></span><span>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img>이 부분의 본문은 <a>뇌</a>입니다.</div> <p>뇌는 발생학적으로는 신경관의 앞쪽이 부풀어서 발달한 것으로, <a>대뇌</a>·<a>간뇌</a>·<a>중뇌</a>·<a>소뇌</a>·<a>연수</a>의 5부분으로 되어 있으며, 연수의 끝은 <a>척수</a>와 연결되어 있다. 호흡, 순환, 심장박동, 소화 등의 생명활동과 직결된 작용을 조절하는 부위인 중뇌, <a>뇌교</a>, 연수를 묶어서 뇌간(brain stem)이라고 한다. </p><p>뇌의 각 부분의 발달 정도는 동물의 진화 정도에 따라 다를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행동을 하는 동물의 종에 따라서도 차이를 볼 수 있다. 대뇌는 기억과 판단 등을 관장하는 정신활동의 중추이며 또한 감각과 수의운동의 중추로서, 대부분의 행동을 통합하고 조절하는 기능을 하는 고등 정신 작용의 중추이다. 그 작용은 신경 세포체가 모인 회백질에서 일어나는데, 대뇌의 단면을 보면 바깥쪽 부분(피질)은 회백색, 속부분(수질)은 백색을 띠고 있어서 회백색 부분은 '회백질', 백색 부분은 '백질'이라고 한다. 회백질부는 신경 세포체가 많이 모여 있고, 백질부는 축색 돌기가 많은 부분이다. 대뇌피질은 감각영역과 연합영역,운동영역으로 나뉘며 감각영역은 구심성뉴런을 통한 일반감각과 특수감각을 인지한다. 운동영역의 경우 크게 두가지 경로로 나뉘며 추체로와 뇌간로가 이에 속한다. 전자의 경우 다듬어지지않은 운동형태로 나타나며 아주 기본적으로 설계된 운동을 수행한다.뇌간로에서는 이와같은 운동을 정교하고 세심하게 교정하는데 주변환경과 감정적 요소들을 고려한다.연합영역은 위의 두 영역을 제외한 나머지를 말하며 보통은 감각과 운동영역을 통합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소뇌는 뇌교와 연수의 뒤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뇌 반구로 덮여있다. 소뇌는 신체와 대뇌 운동영역의 중계자 역할을 하며 몸의 균형을 유지시키는 중추이며, 약 120g의 무게를 가지고 있다. 소뇌의 주요 기능은 신체 각부의 수의근의 수축과 이완을 조절하는 역할과 자세와 평형감각 정보를 받아들여 신체의 평형을 조정한다. 한편, 운동학습 기능이 있어 연습이나 훈련에 의한 운동패턴을 기억하여 숙련된 운동에 대하여는 대뇌피질의 명령이 아닌 소뇌가 직접 주관하여 말초조직에 명령을 전달한다. 간뇌는 중뇌의 앞쪽으로 이어져 좌우 대뇌 반구 사이에 위치하며, 항상성을 유지하는 작용을 하는 자율신경계와 내분비계의 중추이다. 시상, 시상상부 및 시상하부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시상하부는 자율신경계의 최고 중추이다. </p><p>시상상부는 성과 생식계의 기능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대표적으로 송과체를 예로 들 수 있는데 송과체는 성선의 조기발육을 억제하는 호르몬을 분비한다.뇌간에는 중뇌,뇌교,연수가 포함된다.중뇌는 뇌교와 소뇌 위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안구의 운동을 조절하며, 소뇌와 함께 자세 유지에 관여한다.뇌교는 중뇌와 연수 사이에 위치해 연결한다.연수에는 침분비·기침·재채기의 반사·호흡·순환 운동 등의 조절 중추가 있다. 또, 연수에는 대뇌의 좌우 반구에서 나가는 신경 섬유(수의 운동에 관한 신경)의 80% 정도가 교차된다. 나머지 20%는 척수 내에서 교차하므로, 대뇌의 우반구는 몸의 좌반신을, 좌반구는 우반신을 지배하게 된다. </p> <h2><span></span><span>척수</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img>이 부분의 본문은 <a>척수</a>입니다.</div> <p>척수는 연수에 이어진 신경 중추로서 척추 속에 들어 있다. 척수는 대뇌와는 반대로, 바깥쪽(피질)이 백질, 안쪽(수질)은 H자 모양의 회백질로 되어 있다. </p><p>백질은 주로 축색 돌기(신경 섬유)로 이루어지며, 회백질은 <a>신경 세포체</a>가 모여 있어서 시냅스는 이 부분에 집중되어 있다. 척수의 백질에서는 배쪽과 등쪽에서 좌우 1쌍의 척수 신경이 갈라져 나오는데, 배쪽으로 나온 신경은 전근(복근)으로서 운동 신경으로 되어 있고, 등쪽으로 나온 신경은 후근(배근)으로서 감각 신경으로 되어 있다. 전근과 후근은 척추 안에서 하나가 되고, 척추를 나와 각각 근육이나 감각기에 분포한다. </p><p>척수는 뇌와 감각 기관이나 근육 등에 분포하는 말초 신경 사이를 연락하는 작용 외에, 무조건 반사의 중추로서 연수·간뇌 등의 지배를 받아 땀·젖분비 및 배변·배뇨 등의 작용을 하고 무릎 반사에도 관계한다. </p> <h2><span></span><span>진화</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a>해면동물</a>을 제외한 모든 동물은 신경계를 가지고 있지만, <a>편형동물</a>부터 활발한 움직임을 필요로 하게 되어 <a>두화</a>가 일어나게되며 <a>신경세포</a>들이 개체의 앞쪽으로 집중되어 뇌와 신경삭을 이루게 되었다. </p><p>관상 신경계는 원색동물인 창고기 등에서도 볼 수 있지만, 뇌와 척수가 뚜렷이 구별되는 것은 척추동물 가운데 원구류 이상인 동물에서이다. </p> <dl><dt>원구류</dt></dl> <p>먹장어 등의 원구류의 경우, 연수는 다른 척추동물의 것과 비슷하고, 또 중뇌·간뇌·단뇌(端腦) 및 후구 등도 구별되지만 소뇌는 형성되어 있지 않든가 있어도 아주 작다. </p> <dl><dt>연골어류</dt></dl> <p>연골어류의 상어류에서는 후각기의 발달과 더불어 단뇌(후엽)가 잘 발달되어 있으며, 또 소뇌도 현저하게 발달되어 있다. 간뇌나 중뇌는 뇌의 등쪽에서는 거의 볼 수 없다. </p> <dl><dt>경골어류</dt></dl> <p>경골어류는 생활 양식에 따라 뇌의 발달도 다양하다. 단뇌는 대부분이 후각의 중추로 후뇌 또는 후엽이라 불리며, 후구·후색 등의 돌기물이 분화되는 것도 있다. 특히, 간뇌의 하면에는 뇌하수체나 혈맥층이라 불리는 구조가 있는데, 혈맥층은 혈관이 많은 부속물로 수압에 의해 수심을 감지하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p> <dl><dt>양서류</dt></dl> <p>양서류는 계통적으로는 어류보다도 발달한 동물이지만, 뇌의 발달면에서는 오히려 원시적인 특징을 많이 가지고 있다. 그러나 단뇌는 고등한 척추 동물의 기본 요소를 가지고 있어서, 등쪽 부분에는 대뇌 피질로 발달된 조직이 나타나 있다. 단뇌의 대부분은 후각 중추이나, 배쪽 부분에는 대뇌핵이 길게 발달되어 있어서 후각 이외의 각종 구심성 회로의 중추 역할을 한다. 소뇌는 동물에 따라 다르지만, 개구리 등에서는 평형 감각의 발달과 함께 소뇌도 잘 발달되어 있다. </p> <dl><dt>파충류</dt></dl> <p>파충류는 소뇌가 작은 것이 특징적이다. 중뇌는 시각과 관계되는 시엽(視葉)과, 그 뒤쪽에 청각에 관계되는 1쌍의 융기가 생김으로써 '사구체(四丘體)'라고 하는 구조가 처음으로 나타난다. 단뇌는 양서류보다 더욱 발달되는데, 포유류에서 볼 수 있는 신피질의 근원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대뇌핵과 구피질과의 구별도 뚜렷해져 처음으로 뇌실을 가진 대뇌 반구가 나타난다. </p> <dl><dt>조류</dt></dl> <p>조류는 전뇌, 즉 대뇌·간뇌가 두드러지게 발달되는데, 이것은 대뇌핵의 선상체가 발달한 것으로, 피질은 파충류에 비해 그다지 진보되지 않았다. 그러나 사물을 잘 보므로 시엽이 두드러지게 발달하여, 간뇌의 양쪽에 튀어나오게 된다. </p> <dl><dt>포유류</dt></dl> <p>포유류에는 다른 척추동물에 비해 대뇌가 현저하게 발달되어 있다. 대뇌 이하의 부분, 즉 간뇌·중뇌·연수는 '뇌간'이라 하여 대뇌와 구별한다. 대뇌는 고등 동물일수록 잘 발달하며, 그 대부분은 대뇌 피질로 되어 있다. 대뇌의 표면에는 주름이 있는데, 고등한 동물일수록 주름이 많아진다. 간뇌는 대뇌 바로 아래쪽에 위치하는데, 간뇌의 시상(視床)도 대뇌 피질의 발달에 따라 현저하게 발달한다. 소뇌는 대뇌에서 뇌간을 통하여 척수로 연결되는 신경으로부터 옆으로 빠져나와 있는 것으로, 대뇌처럼 좌우 양반구로 나뉘어 있다. 소뇌도 대뇌가 발달함에 따라 신소뇌에 의한 소뇌 반구가 형성되는데, 이것은 2차적으로 생긴 것으로 여겨진다. </p> <h2><span></span><span>같이 보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말초신경계통</a></li></ul> <h2><span></span><span>참고 자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d><img></td> <td> <b><a>위키미디어 공용</a></b>에 관련된<br/>미디어 자료가 있습니다. <div><b><a>중추신경계통</a></b></div> </td> </tr> </tbody></table> <div><small><a><img></a><a><img></a> 이 문서에는 <a>다음커뮤니케이션</a>(현 <a>카카오</a>)에서 <a>GFDL</a> 또는 <a>CC-SA</a> 라이선스로 배포한 <a>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a>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small></div>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신경계통</a></div></th></tr><tr><th><a>중추신경계통</a></th><td><div> <ul><li><a>뇌척수막</a><br/><a>척수</a><br/><a>뇌</a>: <a>마름뇌</a>(<a>숨뇌</a>, <a>다리뇌</a>, <a>소뇌</a>)</li> <li><a>중간뇌</a></li> <li><a>앞뇌</a>(<a>사이뇌</a>, <a>대뇌</a>)</li></ul> </div></td></tr><tr><th><a>말초신경계통</a></th><td><div></div><table><tbody><tr><th><a>몸신경계통</a></th><td><div> <ul><li><a>감각신경</a></li> <li><a>운동신경</a></li> <li><a>뇌신경</a></li> <li><a>척수신경</a></li></ul> </div></td></tr><tr><th><a>자율신경계통</a></th><td><div> <ul><li><a>교감신경계통</a></li> <li><a>부교감신경계통</a></li> <li><a>창자신경계통</a></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body></table></div> <div><table><tbody><tr><th><a>전거 통제</a></th><td><div> <ul><li><a>GND</a>: <span><a>4067637-7</a></span></li> <li><a>NDL</a>: <span><a>00989651</a></span></li></ul>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중추신경계통&amp;oldid=23864031</a>"</div> <div><div><a>분류</a>: <ul><li><a>신경계통</a></li><li><a>신경과학</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li><a>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a></li><li><a>GND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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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뇌, 간뇌, 중뇌, 소뇌, 연수의 발달 정도는 무엇에 따라 차이가 있을까?
동물의 진화 정도에 따라 다를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행동을 하는 동물의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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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뇌, 간뇌, 중뇌, 소뇌, 연수의 발달 정도는 무엇에 따라 차이가 있을까?", "척수는 어디에 위치해있어?" ]
<!DOCTYPE html> 중추신경계통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중추신경계통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중추신경계에서 넘어옴)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1.뇌 2.중추신경계통 3.척수 중추신경계통(中樞神經系統, 영어: central nervous system; CNS)은 중추신경계라고도 부르며 두개골에 싸여있는 뇌와 척수를 포함하는 신경계로 말초신경계통(Peripheral Nervous System; PNS)과 함께 동물의 행동이나 신체 기작을 제어한다. 척추동물의 중추신경계통은 배아시기 관찰되는 속이 빈 등쪽 신경삭으로부터 유래하며 이와 같은 특징은 척삭동물의 계통적 특징이다. 목차 1 뇌 2 척수 3 진화 4 같이 보기 5 참고 자료 뇌[편집] 이 부분의 본문은 뇌입니다. 뇌는 발생학적으로는 신경관의 앞쪽이 부풀어서 발달한 것으로, 대뇌·간뇌·중뇌·소뇌·연수의 5부분으로 되어 있으며, 연수의 끝은 척수와 연결되어 있다. 호흡, 순환, 심장박동, 소화 등의 생명활동과 직결된 작용을 조절하는 부위인 중뇌, 뇌교, 연수를 묶어서 뇌간(brain stem)이라고 한다. 뇌의 각 부분의 발달 정도는 동물의 진화 정도에 따라 다를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행동을 하는 동물의 종에 따라서도 차이를 볼 수 있다. 대뇌는 기억과 판단 등을 관장하는 정신활동의 중추이며 또한 감각과 수의운동의 중추로서, 대부분의 행동을 통합하고 조절하는 기능을 하는 고등 정신 작용의 중추이다. 그 작용은 신경 세포체가 모인 회백질에서 일어나는데, 대뇌의 단면을 보면 바깥쪽 부분(피질)은 회백색, 속부분(수질)은 백색을 띠고 있어서 회백색 부분은 '회백질', 백색 부분은 '백질'이라고 한다. 회백질부는 신경 세포체가 많이 모여 있고, 백질부는 축색 돌기가 많은 부분이다. 대뇌피질은 감각영역과 연합영역,운동영역으로 나뉘며 감각영역은 구심성뉴런을 통한 일반감각과 특수감각을 인지한다. 운동영역의 경우 크게 두가지 경로로 나뉘며 추체로와 뇌간로가 이에 속한다. 전자의 경우 다듬어지지않은 운동형태로 나타나며 아주 기본적으로 설계된 운동을 수행한다.뇌간로에서는 이와같은 운동을 정교하고 세심하게 교정하는데 주변환경과 감정적 요소들을 고려한다.연합영역은 위의 두 영역을 제외한 나머지를 말하며 보통은 감각과 운동영역을 통합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소뇌는 뇌교와 연수의 뒤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뇌 반구로 덮여있다. 소뇌는 신체와 대뇌 운동영역의 중계자 역할을 하며 몸의 균형을 유지시키는 중추이며, 약 120g의 무게를 가지고 있다. 소뇌의 주요 기능은 신체 각부의 수의근의 수축과 이완을 조절하는 역할과 자세와 평형감각 정보를 받아들여 신체의 평형을 조정한다. 한편, 운동학습 기능이 있어 연습이나 훈련에 의한 운동패턴을 기억하여 숙련된 운동에 대하여는 대뇌피질의 명령이 아닌 소뇌가 직접 주관하여 말초조직에 명령을 전달한다. 간뇌는 중뇌의 앞쪽으로 이어져 좌우 대뇌 반구 사이에 위치하며, 항상성을 유지하는 작용을 하는 자율신경계와 내분비계의 중추이다. 시상, 시상상부 및 시상하부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시상하부는 자율신경계의 최고 중추이다. 시상상부는 성과 생식계의 기능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대표적으로 송과체를 예로 들 수 있는데 송과체는 성선의 조기발육을 억제하는 호르몬을 분비한다.뇌간에는 중뇌,뇌교,연수가 포함된다.중뇌는 뇌교와 소뇌 위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안구의 운동을 조절하며, 소뇌와 함께 자세 유지에 관여한다.뇌교는 중뇌와 연수 사이에 위치해 연결한다.연수에는 침분비·기침·재채기의 반사·호흡·순환 운동 등의 조절 중추가 있다. 또, 연수에는 대뇌의 좌우 반구에서 나가는 신경 섬유(수의 운동에 관한 신경)의 80% 정도가 교차된다. 나머지 20%는 척수 내에서 교차하므로, 대뇌의 우반구는 몸의 좌반신을, 좌반구는 우반신을 지배하게 된다. 척수[편집] 이 부분의 본문은 척수입니다. 척수는 연수에 이어진 신경 중추로서 척추 속에 들어 있다. 척수는 대뇌와는 반대로, 바깥쪽(피질)이 백질, 안쪽(수질)은 H자 모양의 회백질로 되어 있다. 백질은 주로 축색 돌기(신경 섬유)로 이루어지며, 회백질은 신경 세포체가 모여 있어서 시냅스는 이 부분에 집중되어 있다. 척수의 백질에서는 배쪽과 등쪽에서 좌우 1쌍의 척수 신경이 갈라져 나오는데, 배쪽으로 나온 신경은 전근(복근)으로서 운동 신경으로 되어 있고, 등쪽으로 나온 신경은 후근(배근)으로서 감각 신경으로 되어 있다. 전근과 후근은 척추 안에서 하나가 되고, 척추를 나와 각각 근육이나 감각기에 분포한다. 척수는 뇌와 감각 기관이나 근육 등에 분포하는 말초 신경 사이를 연락하는 작용 외에, 무조건 반사의 중추로서 연수·간뇌 등의 지배를 받아 땀·젖분비 및 배변·배뇨 등의 작용을 하고 무릎 반사에도 관계한다. 진화[편집] 해면동물을 제외한 모든 동물은 신경계를 가지고 있지만, 편형동물부터 활발한 움직임을 필요로 하게 되어 두화가 일어나게되며 신경세포들이 개체의 앞쪽으로 집중되어 뇌와 신경삭을 이루게 되었다. 관상 신경계는 원색동물인 창고기 등에서도 볼 수 있지만, 뇌와 척수가 뚜렷이 구별되는 것은 척추동물 가운데 원구류 이상인 동물에서이다. 원구류 먹장어 등의 원구류의 경우, 연수는 다른 척추동물의 것과 비슷하고, 또 중뇌·간뇌·단뇌(端腦) 및 후구 등도 구별되지만 소뇌는 형성되어 있지 않든가 있어도 아주 작다. 연골어류 연골어류의 상어류에서는 후각기의 발달과 더불어 단뇌(후엽)가 잘 발달되어 있으며, 또 소뇌도 현저하게 발달되어 있다. 간뇌나 중뇌는 뇌의 등쪽에서는 거의 볼 수 없다. 경골어류 경골어류는 생활 양식에 따라 뇌의 발달도 다양하다. 단뇌는 대부분이 후각의 중추로 후뇌 또는 후엽이라 불리며, 후구·후색 등의 돌기물이 분화되는 것도 있다. 특히, 간뇌의 하면에는 뇌하수체나 혈맥층이라 불리는 구조가 있는데, 혈맥층은 혈관이 많은 부속물로 수압에 의해 수심을 감지하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양서류 양서류는 계통적으로는 어류보다도 발달한 동물이지만, 뇌의 발달면에서는 오히려 원시적인 특징을 많이 가지고 있다. 그러나 단뇌는 고등한 척추 동물의 기본 요소를 가지고 있어서, 등쪽 부분에는 대뇌 피질로 발달된 조직이 나타나 있다. 단뇌의 대부분은 후각 중추이나, 배쪽 부분에는 대뇌핵이 길게 발달되어 있어서 후각 이외의 각종 구심성 회로의 중추 역할을 한다. 소뇌는 동물에 따라 다르지만, 개구리 등에서는 평형 감각의 발달과 함께 소뇌도 잘 발달되어 있다. 파충류 파충류는 소뇌가 작은 것이 특징적이다. 중뇌는 시각과 관계되는 시엽(視葉)과, 그 뒤쪽에 청각에 관계되는 1쌍의 융기가 생김으로써 '사구체(四丘體)'라고 하는 구조가 처음으로 나타난다. 단뇌는 양서류보다 더욱 발달되는데, 포유류에서 볼 수 있는 신피질의 근원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대뇌핵과 구피질과의 구별도 뚜렷해져 처음으로 뇌실을 가진 대뇌 반구가 나타난다. 조류 조류는 전뇌, 즉 대뇌·간뇌가 두드러지게 발달되는데, 이것은 대뇌핵의 선상체가 발달한 것으로, 피질은 파충류에 비해 그다지 진보되지 않았다. 그러나 사물을 잘 보므로 시엽이 두드러지게 발달하여, 간뇌의 양쪽에 튀어나오게 된다. 포유류 포유류에는 다른 척추동물에 비해 대뇌가 현저하게 발달되어 있다. 대뇌 이하의 부분, 즉 간뇌·중뇌·연수는 '뇌간'이라 하여 대뇌와 구별한다. 대뇌는 고등 동물일수록 잘 발달하며, 그 대부분은 대뇌 피질로 되어 있다. 대뇌의 표면에는 주름이 있는데, 고등한 동물일수록 주름이 많아진다. 간뇌는 대뇌 바로 아래쪽에 위치하는데, 간뇌의 시상(視床)도 대뇌 피질의 발달에 따라 현저하게 발달한다. 소뇌는 대뇌에서 뇌간을 통하여 척수로 연결되는 신경으로부터 옆으로 빠져나와 있는 것으로, 대뇌처럼 좌우 양반구로 나뉘어 있다. 소뇌도 대뇌가 발달함에 따라 신소뇌에 의한 소뇌 반구가 형성되는데, 이것은 2차적으로 생긴 것으로 여겨진다. 같이 보기[편집] 말초신경계통 참고 자료[편집] <table> <tbody><tr> <td></td> <td>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된미디어 자료가 있습니다. 중추신경계통 </td> </tr> </tbody></table>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table><tbody><tr><th colspan="2">vdeh신경계통</th></tr><tr><th>중추신경계통</th><td> 뇌척수막척수뇌: 마름뇌(숨뇌, 다리뇌, 소뇌) 중간뇌 앞뇌(사이뇌, 대뇌) </td></tr><tr><th>말초신경계통</th><td><table><tbody><tr><th>몸신경계통</th><td> 감각신경 운동신경 뇌신경 척수신경 </td></tr><tr><th>자율신경계통</th><td> 교감신경계통 부교감신경계통 창자신경계통 </td></tr></tbody></table></td></tr></tbody></table> <table><tbody><tr><th>전거 통제</th><td> GND: 4067637-7 NDL: 00989651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중추신경계통&amp;oldid=23864031" 분류: 신경계통신경과학숨은 분류: 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GND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다른 프로젝트 위키미디어 공용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Afrikaansالعربيةܐܪܡܝܐঅসমীয়াAsturianuAzərbaycancaБеларускаяБеларуска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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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추신경계통(CNS)은 두개골에 싸인 뇌와 척수로 구성되어 있으며, 동물의 행동과 신체 기작을 제어하는 역할을 한다. 중추신경계는 배아 시기 관찰되는 속이 빈 등쪽 신경삭에서 유래하며, 이는 척삭동물의 계통적 특징이다. 1. **뇌의 구조와 기능**: - 뇌는 신경관의 앞쪽이 부풀어 발달한 것으로, 대뇌, 간뇌, 중뇌, 소뇌, 연수로 나뉜다. - 대뇌는 기억과 판단을 관장하며, 감각과 수의 운동의 중추 역할을 한다. 대뇌는 회백질(신경 세포체)과 백질(축색 돌기)로 구성된다. - 간뇌는 자율신경계와 내분비계의 중추로, 시상하부는 자율신경계의 최고 중추이다. - 중뇌는 안구 운동을 조절하고, 연수는 호흡과 순환을 조절하는 중추이다. 2. **척수의 구조와 기능**: - 척수는 연수에 이어지는 신경 중추로, 백질(축색 돌기)과 회백질(신경 세포체)로 구성된다. - 척수는 대뇌와 말초 신경 사이의 연락 역할을 하며, 무조건 반사의 중추로 작용한다. 3. **중추신경계의 진화**: - 해면동물을 제외한 모든 동물은 신경계를 가지며, 편형동물부터 두화가 일어나 뇌와 신경삭이 형성되었다. - 원구류, 연골어류, 경골어류, 양서류, 파충류, 조류, 포유류로 이어지는 진화 과정에서 뇌의 구조와 기능이 점차 복잡해졌다. - 포유류는 대뇌가 현저히 발달하여 고등 동물의 특징을 나타낸다. 이러한 구조와 기능의 발전은 동물의 행동과 생리적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중추신경계의 복잡성은 진화의 결과로 나타난다.
텍스트 내용을 시간순 또는 인과관계 순으로 재배열해서 요약해줘. 사건의 흐름이나 논리 전개 순서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줘.
고대_그리스의_과학
https://ko.wikipedia.org/wiki/고대_그리스의_과학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고대 그리스의 과학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고대 그리스의 과학</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div><div><a><img></a> <div><div><a></a></div><a>플라톤</a>(좌측)과 <a>아리스토텔레스</a>(우측).</div></div></div> <table><tbody><tr><th><a>과학사</a></th> </tr><tr><td><div><div><a><img></a></div></div></td> </tr><tr> <td> <div> <div>배경</div> <div> <ul><li><a>이론과 사회학</a></li> <li><a>역사학</a></li> <li><a>의사과학</a></li></ul></div> </div></td> </tr><tr> <td> <div> <div>시대별</div> <div> <ul><li><a>고대 문화</a></li> <li><a>고대 그리스</a></li> <li><a>중세</a></li> <li><a>르네상스</a></li> <li><a>과학 혁명</a></li> <li><a>낭만주의</a></li></ul></div> </div></td> </tr><tr> <td> <div> <div>문화별</div> <div> <ul><li><a>아프리카</a></li> <li><a>비잔티움</a></li> <li><a>중국</a></li> <li><a>인도</a></li> <li><a>중세 이슬람</a></li></ul></div> </div></td> </tr><tr> <td> <div> <div><a>자연 과학</a></div> <div> <ul><li><a>천문학</a></li> <li><a>생물학</a> <ul><li><a>식물학</a></li> <li><a>진화학</a></li> <li><a>생태학</a></li> <li><a>고생물학</a></li></ul></li> <li><a>화학</a></li> <li><a>지질학</a></li> <li><a>물리학</a> <ul><li><a>지구물리학</a></li></ul></li></ul></div> </div></td> </tr><tr> <td> <div> <div><a>수학</a></div> <div> <ul><li><a>대수학</a></li> <li><a>미적분학</a></li> <li><a>조합학</a></li> <li><a>기하학</a></li> <li><a>논리학</a></li> <li><a>확률</a></li> <li><a>통계학</a></li> <li><a>삼각법</a></li></ul></div> </div></td> </tr><tr> <td> <div> <div><a>사회 과학</a></div> <div> <ul><li><a>인류학</a></li> <li><a>경제학</a></li> <li><a>지리학</a></li> <li><a>언어학</a></li> <li><a>정치 과학</a></li> <li><a>심리학</a></li> <li><a>사회학</a></li> <li><a>지속 가능성</a></li></ul></div> </div></td> </tr><tr> <td> <div> <div><a>기술</a></div> <div> <ul><li><a>농과학</a></li> <li><a>컴퓨터 과학</a></li> <li><a>재료 과학</a></li> <li><a>공학</a></li></ul></div> </div></td> </tr><tr> <td> <div> <div><a>의학</a></div> <div> <ul><li><a>인의학</a></li> <li><a>수의학</a></li> <li><a>해부학</a></li> <li><a>신경과학</a></li> <li><a>신경학</a></li> <li><a>영양학</a></li> <li><a>병리학</a></li> <li><a>약학</a></li></ul></div> </div></td> </tr><tr> <td>  </td> </tr><tr><td> <ul><li><img> <a>연표</a></li> <li><span><img> <a>포털</a></span></li> <li><span><img> <a>분류</a></span></li></ul></td> </tr><tr><td><span><a><span>v</span></a> <span>•</span> <a><span>d</span></a> <span>•</span> <a><span>e</span></a> <span>•</span> <a><span>h</span></a></span></td></tr> </tbody></table> <p><a>고대 그리스</a> 전성기의 0소크라테스나 플라톤과 같은 철학자들의 관심은 인간의 사회나 윤리 문제에 집중되어 있었다. 그런데 이들 이전에 자연을 이루고 있는 근본 물질이 무엇9이며, 이 물질들이 어떤 성질을 지니고 있어 자연 현상을 일으키게 되는가 하는 문제들에 관심을 보였던 학자들이 있었다. 즉, 보다 더 이전의 신화 시대에 자연 현상을 대체로 초자연적인 존재의 탓으로 돌리던 관습에서 벗어나서, 이들 <a>소크라테스</a> 이전의 학자들은 자연 안에서 자연 현상의 원인 또는 기원을 찾았다. 이런 뜻에서 <a>아리스토텔레스</a>는 이들을 <b>자연철학자</b>라 불렀으며, 따라서 자연 철학 또는 과학이 고대 그리스에서 시작되었다고 간주된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소크라테스 이전의 자연철학자들</span></a></li> <li><a><span>2</span> <span>플라톤</span></a></li> <li><a><span>3</span> <span>아리스토텔레스</span></a></li> <li><a><span>4</span> <span>함께보기</span></a></li> <li><a><span>5</span> <span>참고문헌</span></a></li> <li><a><span>6</span> <span>주해 및 인용자료</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소크라테스 이전의 자연철학자들</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b><a>아리스토텔레스</a></b>는 최초의 자연철학자로 <a>밀레토스</a> 지역 출신의 <b><a>탈레스</a></b>를 꼽았다. 탈레스는 만물의 근원의 물이라는 의견을 제시하면서, <a>지진</a>이 일어나는 원인을 물 위에 떠 있는 땅덩이의 흔들림으로 설명하려 하였다. 이는 이전의 고대인들이 흔히 신의 분노와 같은 초자연적 설명에 그쳤던 자연 현상들의 원인을 자연 안에서 찾아보려는 시도였다. </p><p>이어서 <a>아낙시만드로스</a>는 만물의 근원으로 구체적인 물질이 아닌 추상적 개념인 ‘무한자’개념을 제시하였으며, <a>아낙시메네스</a>는 만물의 근원인 ‘공기’이며 만물은 이 공기가 희박해지거나 밀집되면서 생겨난다고 주장했다. 아마도 이들은 물질의 근원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나타나는 자연의 변화를 설명하기 위해서 이러한 주장을 펼쳤을 것이다. </p><p>이들에게 만물이 끊임없이 변하는 것은 당연한 사실로 여겨졌다. <a>헤라클레이토스</a>는 이를 매우 극적으로 표현하였는데, “모든 것은 흐른다”라는 유명한 문구 속에 이러한 입장이 잘 드러나 있다. 그러나 현재의 이탈리아 지역인 <a>엘레아</a> 지방 출신인 <a>파르메니데스</a>는 자명해 보이는 만물의 변화를 부정하면서 존재는 유일한 것이고 변화하거나 운동할 수 없는 것이라는 기묘한 명제를 제시했다. 이는 일견 터무니 없는 주장처럼 보이지만, 그의 제자인 <b><a>제논</a></b>이 도전적으로 제시한 몇 가지 역설<sup><a>[1]</a></sup>들은 변화를 자명한 것으로 보는 인간의 감각 경험을 논리적으로 설명해 내기가 쉬운 일이 아님을 보여준다. </p><p><a>엠페도클레스</a>는 만물을 이루는 근원으로 흙, 물, 불, 공기의 네 ‘뿌리’를 지세했다. 이 뿌리들이 ‘사랑’의 힘으로 결합하여 만물을 이루고, 이들이 분해되면 다시 이 네 종류의 뿌리로 되돌아간다는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a>플라톤</a>과 아리스토텔레스가 받아들인 ‘4원소설’은 근대 화학이 탄생하기까지 약 2천 년 간 서양인들의 물질관을 지배해 왔다. 그리고 이 아리스토텔레스의 물질관은 <a>르네상스</a>에 이르기까지 서양인들의 우주관, 운동관 등과 결합하여 정연한 자연관의 체계를 이루었다. </p><p><a>레우키포스</a>와 <a>데모크리토스</a>는 ‘물질을 계속 쪼개어 나가면 최종적으로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원자에 이르게 된다.’는 <a>원자설</a>을 주장하였다. 이러한 물질관에서는 입자들이 무질서하고 기계적인 운동이 가정되고 입자 사이의 진공 개념이 전제되기 때문에 근대 이전에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창조주가 의미 없는 진공을 만들 이유가 없다고 인식되었기 때문이다. </p> <h2><span></span><span>플라톤</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a>고대 그리스</a> 철학자 <b><a>플라톤</a></b>의 주된 관심사는 인간사(人間事)에 대한 것이었다. 그러나 인간사에 대한 그의 논의들을 뒷받침하기 위한 자연 철학의 내용을 다룬 대화편인 <a>티마이오스</a>는 <a>중세</a>의 자연철학적 논의뿐만 아니라 <a>근대</a> 및 <a>현대</a>과학의 성격에도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 중세부터 15세기 후반까지도 플라톤의 저작 중 유일하게 널리 알려져 있던 플라톤의 대화편이 바로 티마이오스였는데, 이 책이 <a>기독교</a>의 창조주를 연상하게 하는 우주를 설계해 낸 <a>데미우르고스</a>를 논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p><p>사실, 플라톤의 데미우르고스는 기독교의 창조주와는 전혀 다른 존재였다. 데미우르고스는 우주를 만들어 낸 창조주가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혼돈 속의 물질에 질서와 조화를 가하여 우주를 다듬어 낸 장인으로 인식된다. 그렇지만 기독교 문명권에서의 후세 과학자들은 우주 속에서 창조자의 계획과 목적 그리고 그 창조물이 보여줄 조화와 균형을 찾으려 집착했다. 이 때문에 과학의 역사 곳곳에서 플라톤의 영향이 미쳐있다. </p><p>플라톤은 우주를 구성하는 근본 물질로 4원소설을 수용하고, 설계자 데미우르고스가 우주에 질서를 부여하여 이 4가지 원소를 만드는 과정을 다소 길게 논한다. 즉, 이들 4원소를 가장 간단한 입체 도형으로 설명하는 <b>기하학적 원소론</b>을 제시한다. 플라톤은 흙은 정육면체, 불은 정사면체, 공기는 정팔면체, 물은 정십이면체라고 주장하면서 흙을 제외한 나머지 3개의 원소들은 그들을 이루고 있는 기하학적인 성분들의 이합집산을 통하여 그 구성 성분이 바뀔 수 있는 것으로 그린다. 또한, 그는 가장 완벽한 도형은 원이라 간주하고 천체의 운동은 원운동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p><p>구체적인 물질 대신 추상적인 기하학적 도형으로 물질의 근원을 나타낸 플라톤의 태도는, <a>파르메니데스</a>와 마찬가지로 지각 경험보다는 이성적인 추론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의미를 지닌다. 예를 들어, 우리의 감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칠판 위에 그려진 원은 우리의 마음 속에 존재하는 개념으로서 원과 같이 온전하지 못하며, 따라서 지각 경험보다는 합리적 추론에 근거한 지식이 진정한 지식이라는 것이다. </p><p>파르메니데스가 감각 경험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지식이란 피상적이고 불완전함을 보여주려 했듯이, 플라톤 역시 감각을 통해 얻은 지식이란 어차피 불완전한 것임을 말하고자 했다. 이러한 플라톤의 태도는 후대 과학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예를 들어, 17세기 <a>갈릴레이</a>가 자연 현상을 수학적인 언어로 그려내려는 태도에서 이러한 플라톤의 영향을 읽을 수 있다. 그리고 20세기 현대 물리학의 형성 과정에서 <a>하이젠베르크</a> 역시 자신의 물리학적 상상력은 플라톤의 기하학적 물질관의 영향을 받았다고 강조한다. </p> <h2><span></span><span>아리스토텔레스</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20년 가까이 <b><a>플라톤</a>의 아카데미</b>에서 공부한 <b><a>아리스토텔레스</a></b>는 플라톤이 쓰기 시작한 많은 용어나 개념들을 사용하게 된다는 점에서도 플라톤의 제자임이 명백하다. </p><p>아리스토텔레스는 지식이란 어떠한 사실의 근거가 되는 원인들을 알고 있으며, 그것이 달리 설명될 수 없다는 논증이 이루어져야만 참된 지식일 수 있다는 다분히 기하학적인 지식관을 매우 정교한 논리를 통해 펼쳐 나간다. 지식을 만들어 내는 도구라는 뜻으로 통틀어서 ‘<a>기관</a>(Organon)’이라고 불렸던 논리학 저술들이 바로 이러한 기하학적 도구가 잘 드러나 있는 글들이다. </p><p>아리스토텔레스의 <a>목적론</a>적 태도 역시 플라톤의 유산처럼 보인다. 아리스토텔레스에게 자연현상을 이해한다는 것은 그 현상의 원인들을 아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아리스토텔레스가 보기에 <a>소크라테스</a> 이전의 자연철학자들은 지나치게 현상의 물질 원인에 집착하였으며, 플라톤은 지나치게 물질이 지닌 형상 또는 개념에 집착했다. 그런데 아리스토텔레스는 진정한 원인의 이해란 그 자연 현상의 물리적 원인이나 형상뿐만 아니라 그 작용,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그러한 현상이 무엇을 이루게 되는가 하는 목적을 아는 것이라고 말하며, 추구해야 할 지식의 폭을 확장했다. </p><p>모든 자연 현상의 원인을 추적해서 설명하고자 했던 아리스토텔레스는 당시까지 알려져 있던 중요한 학자들의 자연관을 분석, 비판해가면서 그 후 2천년 가까이 서양 문명을 주도하는 우주관, 물질관, 변화관을 창현해 낸다. 우선 그는 <a>엠페도클레스</a>의 4원소설을 받아들인다. 지상의 물질은 이 4가지원소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들 중 불과 공기는 지구의 중심으로부터 벗어나려는 성질을 지니며, 흙과 물은 지구의 중심으로 향하는 본성을 지닌다. </p><p>그러므로 우주는 지구와 이를 중심으로 하여 동심원을 그리며 선회하는 달과 해, 행성들, 항성들 및 이들을 움직이게 하는 천구들로 이루어진다. 하늘 위의 행성이나 항성은 지상의 4가지 원소들과 달리 지구를 중심으로 하여 원을 기리는 원운동을 보이므로 지상의 4가지 원소와는 다른 제5원소라 이름을 붙였다. 따라서 위로 또는 아래로 움직이는 4원소를 지닌 지상계와 언제나 원운동이나 원운동들의 결합으로 나타나는 제5원소로 이루어진 천상계라는 두 구조로 이루어진 우주관이 형성되는 셈이다. </p><p>그는 또한 플라톤과 달리 물질의 근원인 4원소를 도형이 아닌 성질로 파악하였다. 즉, 그는 따뜻함 - 차가움과 축축함 - 건조함의 두 쌍의 성질을 바탕으로 해서 흙(차가움과 건조함), 물(차가움과 축축함), 공기(따뜻함과 축축함), 불(따뜻함과 건조함) 등 4원소의 성질들을 연결시켰다. 이것으로 그는 물이 가열되면 물의 차가운 성질이 따뜻한 성질에 굴복해서 공기로 변화한다는 식으로 물질의 변화를 설명했다. </p><p>아리스토텔레스는 자연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변화를 운동으로 파악했다. 그에 의하면 모든 운동에는 ‘원인 운동’이 있어야 하며, 원인은 직접적으로 작용해야 한다고 보았다. 지상에서의 운동에는 2가지 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자연스러운 운동’이고 다른 하나는 ‘강제 운동’이다. 자연스러운 운동은 물체가 지닌 본래의 속성으로, 가벼운 것은 본연의 위치인 위쪽으로 올라가고 무거운 것은 아래쪽 땅으로 내려가는 직선 운동이다. 강제 운동은 반드시 외부에서 운동 원인이 접촉해서 작용하는 것으로 던져진 물체의 운동이 여기에 속한다. </p> <h2><span></span><span>함께보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과학사</a></li> <li><a>헬레니즘, 알렉산드리아와 로마의 자연과학</a></li></ul> <h2><span></span><span>참고문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그림으로 보는 시간의 역사, 까치, 1998, <a>ISBN</a> <a>8972911976</a></li> <li>로마 기원에서부터 2000년까지, 법문각, 1991</li></ul> <h2><span></span><span>주해 및 인용자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ol> <li><span><a>↑</a></span> <span>「David C. Lindberg, Chicago, The University of Chicago Press, 1992.」에서 “‘날아가는 화살은 과녁에 당도할 수 없다.’는 제논의 역설은 감각을 통해 얻은 상식적인 경험 지식을 논리적으로 확인하는 것은 간단한 일이 아님을 보여준다.”</span> </li> </ol></div> <p><br/> </p>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고대 그리스</a></div></th></tr><tr><th><a>역사</a></th><td><div> <ul><li><a>에게 문명</a></li> <li><a>키클라데스 문명</a></li> <li><a>미노스 문명</a></li> <li><a>미케네 문명</a></li> <li><a>그리스 암흑기</a></li> <li><a>그리스 고졸기</a></li> <li><a>그리스 고전기</a></li> <li><a>헬레니즘 시대의 그리스</a></li> <li><a>로마 제국 시대의 그리스</a></li></ul> </div></td></tr><tr><th><a>지리</a></th><td><div> <ul><li><a>고대 그리스 식민지</a></li> <li><a>다르다넬스 해협</a></li> <li><a>델로스섬</a></li> <li><a>델포이</a></li> <li><a>도리스</a></li> <li><a>로도스섬</a></li> <li><a>마그나 그라이키아</a></li> <li><a>마케도니아 왕국</a></li> <li><a>밀레토스</a></li> <li><a>스파르타</a></li> <li><a>아이올리스</a></li> <li><a>아테나이</a></li> <li><a>안티오케이아</a></li> <li><a>알렉산드리아</a></li> <li><a>에게해</a></li> <li><a>에페소스</a></li> <li><a>에페이로스</a></li> <li><a>올림피아</a></li> <li><a>이오니아</a></li> <li><a>이오니아해</a></li> <li><a>코린토스</a></li> <li><a>크레타</a></li> <li><a>키프로스</a></li> <li><a>테바이</a></li> <li><a>테르모필라이</a></li> <li><a>트로이아</a></li> <li><a>페르가몬</a></li> <li><a>펠로폰네소스반도</a></li> <li><a>폰토스</a></li></ul> </div></td></tr><tr><th>생활</th><td><div> <ul><li><a>경제</a></li> <li><a>교육</a></li> <li><a>노예 제도</a></li> <li><a>농업</a></li> <li><a>민주주의</a></li> <li><a>매춘</a></li> <li><a>법률</a></li> <li><a>신화</a></li> <li><a>올림픽</a></li> <li><a>음식</a></li> <li><a>전쟁</a></li> <li><a>종교</a></li> <li><a>철학</a></li> <li><a>축제</a></li> <li><a>포도주</a></li></ul> </div></td></tr><tr><th><a>종교</a></th><td><div> <ul><li><a>다신교</a></li> <li><a>밀의종교</a> <ul><li><a>디오니소스</a></li> <li><a>엘레우시스</a></li> <li><a>오르페우스</a></li></ul></li> <li><a>신플라톤주의</a></li> <li><a>영지주의</a></li> <li><a>사후 세계</a></li></ul> </div></td></tr><tr><th><a>인물</a></th><td><div></div><table><tbody><tr><th><a>철학자</a></th><td><div> <ul><li><a>고르기아스</a></li> <li><a>데모크리토스</a></li> <li><a>디오게네스</a></li> <li><a>레우키포스</a></li> <li><a>소크라테스</a></li> <li><a>아낙사고라스</a></li> <li><a>아낙시만드로스</a></li> <li><a>아낙시메네스</a></li> <li><a>아리스토텔레스</a></li> <li><a>안티스테네스</a></li> <li><a>에피쿠로스</a></li> <li><a>에픽테토스</a></li> <li><a>엠페도클레스</a></li> <li><a>이암블리코스</a></li> <li><a>제논 (엘레아)</a></li> <li><a>제논 (키티온)</a></li> <li><a>카르네아데스</a></li> <li><a>크라테스</a></li> <li><a>크리시포스</a></li> <li><a>크세노파네스</a></li> <li><a>클레안테스</a></li> <li><a>탈레스</a></li> <li><a>테아노</a></li> <li><a>테오프라스토스</a></li> <li><a>트라시마코스</a></li> <li><a>파르메니데스</a></li> <li><a>포르피리오스</a></li> <li><a>포세이도니오스</a></li> <li><a>프로타고라스</a></li> <li><a>플로티노스</a></li> <li><a>플라톤</a></li> <li><a>피론</a></li> <li><a>피타고라스</a></li> <li><a>헤라클레이토스</a></li> <li><a>히피아스</a></li></ul> </div></td></tr><tr><th><a>작가</a></th><td><div> <ul><li><a>디오게네스 라에르티오스</a></li> <li><a>루키아노스</a></li> <li><a>메난드로스</a></li> <li><a>바킬리데스</a></li> <li><a>사포</a></li> <li><a>소포클레스</a></li> <li><a>스트라본</a></li> <li><a>시모니데스</a></li> <li><a>아라토스</a></li> <li><a>아르케스트라토스</a></li> <li><a>아리스토파네스</a></li> <li><a>아이소포스</a></li> <li><a>아이스킬로스</a></li> <li><a>아폴로도로스</a></li> <li><a>에우리피데스</a></li> <li><a>칼리마코스</a></li> <li><a>크세노폰</a></li> <li><a>테스피스</a></li> <li><a>투키디데스</a></li> <li><a>폴리비오스</a></li> <li><a>플루타르코스</a></li> <li><a>핀다로스</a></li> <li><a>헤로다스</a></li> <li><a>헤로도토스</a></li> <li><a>헤시오도스</a></li> <li><a>호메로스</a></li></ul> </div></td></tr><tr><th>수학자·과학자</th><td><div> <ul><li><a>디오판토스</a></li> <li><a>마리노스</a></li> <li><a>메나이크모스</a></li> <li><a>아르키메데스</a></li> <li><a>아리스타르코스</a></li> <li><a>아폴로니오스</a></li> <li><a>에라토스테네스</a></li> <li><a>에우독소스</a></li> <li><a>에우클레이데스</a></li> <li><a>코논</a></li> <li><a>테오도로스</a></li> <li><a>프톨레마이오스</a></li> <li><a>헤론</a></li> <li><a>히파르코스</a></li> <li><a>히파소스</a></li> <li><a>히파티아</a></li> <li><a>히포크라테스</a></li></ul> </div></td></tr><tr><th>정치가·웅변가</th><td><div> <ul><li><a>데모스테네스</a></li> <li><a>레오니다스</a></li> <li><a>리산드로스</a></li> <li><a>리쿠르고스</a></li> <li><a>솔론</a></li> <li><a>아리스티데스</a></li> <li><a>알렉산드로스</a></li> <li><a>알키비아데스</a></li> <li><a>에우메네스</a></li> <li><a>크리티아스</a></li> <li><a>키몬</a></li> <li><a>테미스토클레스</a></li> <li><a>티몰레온</a></li> <li><a>페리클레스</a></li> <li><a>프톨레마이오스</a></li> <li><a>피로스</a></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h><a>건축</a></th><td><div> <ul><li><a>사모트라키섬의 신전군</a></li> <li><a>아고라</a></li> <li><a>아르테미스 신전</a></li> <li><a>아크로폴리스</a></li> <li><a>제우스 신전</a></li> <li><a>파르테논 신전</a></li> <li><a>헤파이스토스 신전</a></li></ul> </div></td></tr><tr><th><a>예술</a></th><td><div> <ul><li><a>건축</a></li> <li><a>도자기</a></li> <li><a>문학</a></li> <li><a>연극</a></li> <li><a>음악</a></li> <li><a>조각</a></li> <li><a>주화</a></li></ul> </div></td></tr><tr><th><a>과학</a></th><td><div> <ul><li><a>과학</a></li> <li><a>기술</a></li> <li><a>수학</a></li> <li><a>의학</a></li> <li><a>천문학</a></li></ul> </div></td></tr><tr><th><a>언어</a></th><td><div> <ul><li><a>원시 그리스어</a></li> <li><a>미케네어</a></li> <li><a>호메로스 그리스어</a></li> <li><a>고대 그리스어 방언</a>《<a>도리스</a></li> <li><a>로크리스</a></li> <li><a>마케도니아</a></li> <li><a>아르카디아</a></li> <li><a>아이올리스</a></li> <li><a>아티케</a></li> <li><a>이오니아</a></li> <li><a>팜필리아</a>》</li> <li><a>코이네 그리스어</a></li></ul> </div></td></tr><tr><th><a>문자</a></th><td><div> <ul><li><a>선문자 A</a></li> <li><a>선문자 B</a></li> <li><a>그리스 문자</a></li> <li><a>쿠마이 문자</a></li></ul> </div></td></tr></tbody></table></div> <div><table><tbody><tr><th colspan="3"><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과학사</a></div></th></tr><tr><th><a>고대의 과학</a></th><td><div> <ul><li><a>고대 그리스의 과학</a></li> <li><a>헬레니즘, 알렉산드리아와 로마의 자연과학</a></li></ul> </div></td><td rowspan="6"><div><a><img></a></div></td></tr><tr><th>중세의 과학</th><td><div> <ul><li><a>조선 시대의 전통 과학 기술</a></li> <li><a>이슬람 세계의 과학</a></li> <li><a>중세 유럽의 과학</a></li></ul> </div></td></tr><tr><th><a>과학 혁명</a></th><td><div> <ul><li><a>코페르니쿠스 혁명</a></li> <li><a>고전 역학의 혁명</a></li></ul> </div></td></tr><tr><th>근대 과학</th><td><div> <ul><li><a>근대 화학의 성립</a></li> <li><a>물리학의 발전</a></li> <li><a>지질학의 발전</a></li> <li><a>진화와 유전 개념의 변화</a></li> <li><a>과학의 제도화</a></li> <li><a>기술의 발전</a></li> <li><a>동양의 근대 과학</a></li></ul> </div></td></tr><tr><th><a>현대 과학</a></th><td><div> <ul><li><a>현대물리학</a></li> <li><a>현대 화학</a></li> <li><a>현대 지구과학</a></li> <li><a>현대 생물학</a></li> <li><a>한국의 현대 과학</a></li></ul> </div></td></tr><tr><th>연관문서</th><td><div> <ul><li><a>중국의 수학</a></li> <li><a>중세 대학</a></li> <li><a>스콜라 철학</a></li></ul> </div></td></tr><tr><td colspan="3"><div> <ul><li><a>과학학</a></li> <li><a>과학철학</a></li> <li><a>과학 방법론</a></li> <li><a>과학적 방법</a></li> <li><a>박물학</a></li> <li><a>물리학사</a></li> <li><a>천문학의 역사</a></li></ul>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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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페도 클레스가 제시한 네가지 만물의 근원은?
흙, 물, 불, 공기
null
75030
10,455
[ "엠페도 클레스가 제시한 네가지 만물의 근원은?", "티마이오스의 저작자는 누구야?" ]
<!DOCTYPE html> 고대 그리스의 과학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고대 그리스의 과학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플라톤(좌측)과 아리스토텔레스(우측). <table><tbody><tr><th>과학사</th> </tr><tr><td></td> </tr><tr> <td> 배경 이론과 사회학 역사학 의사과학 </td> </tr><tr> <td> 시대별 고대 문화 고대 그리스 중세 르네상스 과학 혁명 낭만주의 </td> </tr><tr> <td> 문화별 아프리카 비잔티움 중국 인도 중세 이슬람 </td> </tr><tr> <td> 자연 과학 천문학 생물학 식물학 진화학 생태학 고생물학 화학 지질학 물리학 지구물리학 </td> </tr><tr> <td> 수학 대수학 미적분학 조합학 기하학 논리학 확률 통계학 삼각법 </td> </tr><tr> <td> 사회 과학 인류학 경제학 지리학 언어학 정치 과학 심리학 사회학 지속 가능성 </td> </tr><tr> <td> 기술 농과학 컴퓨터 과학 재료 과학 공학 </td> </tr><tr> <td> 의학 인의학 수의학 해부학 신경과학 신경학 영양학 병리학 약학 </td> </tr><tr> <td>  </td> </tr><tr><td> 연표 포털 분류</td> </tr><tr><td>v • d • e • h</td></tr> </tbody></table> 고대 그리스 전성기의 0소크라테스나 플라톤과 같은 철학자들의 관심은 인간의 사회나 윤리 문제에 집중되어 있었다. 그런데 이들 이전에 자연을 이루고 있는 근본 물질이 무엇9이며, 이 물질들이 어떤 성질을 지니고 있어 자연 현상을 일으키게 되는가 하는 문제들에 관심을 보였던 학자들이 있었다. 즉, 보다 더 이전의 신화 시대에 자연 현상을 대체로 초자연적인 존재의 탓으로 돌리던 관습에서 벗어나서, 이들 소크라테스 이전의 학자들은 자연 안에서 자연 현상의 원인 또는 기원을 찾았다. 이런 뜻에서 아리스토텔레스는 이들을 자연철학자라 불렀으며, 따라서 자연 철학 또는 과학이 고대 그리스에서 시작되었다고 간주된다. 목차 1 소크라테스 이전의 자연철학자들 2 플라톤 3 아리스토텔레스 4 함께보기 5 참고문헌 6 주해 및 인용자료 소크라테스 이전의 자연철학자들[편집] 아리스토텔레스는 최초의 자연철학자로 밀레토스 지역 출신의 탈레스를 꼽았다. 탈레스는 만물의 근원의 물이라는 의견을 제시하면서, 지진이 일어나는 원인을 물 위에 떠 있는 땅덩이의 흔들림으로 설명하려 하였다. 이는 이전의 고대인들이 흔히 신의 분노와 같은 초자연적 설명에 그쳤던 자연 현상들의 원인을 자연 안에서 찾아보려는 시도였다. 이어서 아낙시만드로스는 만물의 근원으로 구체적인 물질이 아닌 추상적 개념인 ‘무한자’개념을 제시하였으며, 아낙시메네스는 만물의 근원인 ‘공기’이며 만물은 이 공기가 희박해지거나 밀집되면서 생겨난다고 주장했다. 아마도 이들은 물질의 근원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나타나는 자연의 변화를 설명하기 위해서 이러한 주장을 펼쳤을 것이다. 이들에게 만물이 끊임없이 변하는 것은 당연한 사실로 여겨졌다. 헤라클레이토스는 이를 매우 극적으로 표현하였는데, “모든 것은 흐른다”라는 유명한 문구 속에 이러한 입장이 잘 드러나 있다. 그러나 현재의 이탈리아 지역인 엘레아 지방 출신인 파르메니데스는 자명해 보이는 만물의 변화를 부정하면서 존재는 유일한 것이고 변화하거나 운동할 수 없는 것이라는 기묘한 명제를 제시했다. 이는 일견 터무니 없는 주장처럼 보이지만, 그의 제자인 제논이 도전적으로 제시한 몇 가지 역설[1]들은 변화를 자명한 것으로 보는 인간의 감각 경험을 논리적으로 설명해 내기가 쉬운 일이 아님을 보여준다. 엠페도클레스는 만물을 이루는 근원으로 흙, 물, 불, 공기의 네 ‘뿌리’를 지세했다. 이 뿌리들이 ‘사랑’의 힘으로 결합하여 만물을 이루고, 이들이 분해되면 다시 이 네 종류의 뿌리로 되돌아간다는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가 받아들인 ‘4원소설’은 근대 화학이 탄생하기까지 약 2천 년 간 서양인들의 물질관을 지배해 왔다. 그리고 이 아리스토텔레스의 물질관은 르네상스에 이르기까지 서양인들의 우주관, 운동관 등과 결합하여 정연한 자연관의 체계를 이루었다. 레우키포스와 데모크리토스는 ‘물질을 계속 쪼개어 나가면 최종적으로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원자에 이르게 된다.’는 원자설을 주장하였다. 이러한 물질관에서는 입자들이 무질서하고 기계적인 운동이 가정되고 입자 사이의 진공 개념이 전제되기 때문에 근대 이전에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창조주가 의미 없는 진공을 만들 이유가 없다고 인식되었기 때문이다. 플라톤[편집] 고대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의 주된 관심사는 인간사(人間事)에 대한 것이었다. 그러나 인간사에 대한 그의 논의들을 뒷받침하기 위한 자연 철학의 내용을 다룬 대화편인 티마이오스는 중세의 자연철학적 논의뿐만 아니라 근대 및 현대과학의 성격에도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 중세부터 15세기 후반까지도 플라톤의 저작 중 유일하게 널리 알려져 있던 플라톤의 대화편이 바로 티마이오스였는데, 이 책이 기독교의 창조주를 연상하게 하는 우주를 설계해 낸 데미우르고스를 논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사실, 플라톤의 데미우르고스는 기독교의 창조주와는 전혀 다른 존재였다. 데미우르고스는 우주를 만들어 낸 창조주가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혼돈 속의 물질에 질서와 조화를 가하여 우주를 다듬어 낸 장인으로 인식된다. 그렇지만 기독교 문명권에서의 후세 과학자들은 우주 속에서 창조자의 계획과 목적 그리고 그 창조물이 보여줄 조화와 균형을 찾으려 집착했다. 이 때문에 과학의 역사 곳곳에서 플라톤의 영향이 미쳐있다. 플라톤은 우주를 구성하는 근본 물질로 4원소설을 수용하고, 설계자 데미우르고스가 우주에 질서를 부여하여 이 4가지 원소를 만드는 과정을 다소 길게 논한다. 즉, 이들 4원소를 가장 간단한 입체 도형으로 설명하는 기하학적 원소론을 제시한다. 플라톤은 흙은 정육면체, 불은 정사면체, 공기는 정팔면체, 물은 정십이면체라고 주장하면서 흙을 제외한 나머지 3개의 원소들은 그들을 이루고 있는 기하학적인 성분들의 이합집산을 통하여 그 구성 성분이 바뀔 수 있는 것으로 그린다. 또한, 그는 가장 완벽한 도형은 원이라 간주하고 천체의 운동은 원운동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구체적인 물질 대신 추상적인 기하학적 도형으로 물질의 근원을 나타낸 플라톤의 태도는, 파르메니데스와 마찬가지로 지각 경험보다는 이성적인 추론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의미를 지닌다. 예를 들어, 우리의 감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칠판 위에 그려진 원은 우리의 마음 속에 존재하는 개념으로서 원과 같이 온전하지 못하며, 따라서 지각 경험보다는 합리적 추론에 근거한 지식이 진정한 지식이라는 것이다. 파르메니데스가 감각 경험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지식이란 피상적이고 불완전함을 보여주려 했듯이, 플라톤 역시 감각을 통해 얻은 지식이란 어차피 불완전한 것임을 말하고자 했다. 이러한 플라톤의 태도는 후대 과학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예를 들어, 17세기 갈릴레이가 자연 현상을 수학적인 언어로 그려내려는 태도에서 이러한 플라톤의 영향을 읽을 수 있다. 그리고 20세기 현대 물리학의 형성 과정에서 하이젠베르크 역시 자신의 물리학적 상상력은 플라톤의 기하학적 물질관의 영향을 받았다고 강조한다. 아리스토텔레스[편집] 20년 가까이 플라톤의 아카데미에서 공부한 아리스토텔레스는 플라톤이 쓰기 시작한 많은 용어나 개념들을 사용하게 된다는 점에서도 플라톤의 제자임이 명백하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지식이란 어떠한 사실의 근거가 되는 원인들을 알고 있으며, 그것이 달리 설명될 수 없다는 논증이 이루어져야만 참된 지식일 수 있다는 다분히 기하학적인 지식관을 매우 정교한 논리를 통해 펼쳐 나간다. 지식을 만들어 내는 도구라는 뜻으로 통틀어서 ‘기관(Organon)’이라고 불렸던 논리학 저술들이 바로 이러한 기하학적 도구가 잘 드러나 있는 글들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목적론적 태도 역시 플라톤의 유산처럼 보인다. 아리스토텔레스에게 자연현상을 이해한다는 것은 그 현상의 원인들을 아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아리스토텔레스가 보기에 소크라테스 이전의 자연철학자들은 지나치게 현상의 물질 원인에 집착하였으며, 플라톤은 지나치게 물질이 지닌 형상 또는 개념에 집착했다. 그런데 아리스토텔레스는 진정한 원인의 이해란 그 자연 현상의 물리적 원인이나 형상뿐만 아니라 그 작용,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그러한 현상이 무엇을 이루게 되는가 하는 목적을 아는 것이라고 말하며, 추구해야 할 지식의 폭을 확장했다. 모든 자연 현상의 원인을 추적해서 설명하고자 했던 아리스토텔레스는 당시까지 알려져 있던 중요한 학자들의 자연관을 분석, 비판해가면서 그 후 2천년 가까이 서양 문명을 주도하는 우주관, 물질관, 변화관을 창현해 낸다. 우선 그는 엠페도클레스의 4원소설을 받아들인다. 지상의 물질은 이 4가지원소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들 중 불과 공기는 지구의 중심으로부터 벗어나려는 성질을 지니며, 흙과 물은 지구의 중심으로 향하는 본성을 지닌다. 그러므로 우주는 지구와 이를 중심으로 하여 동심원을 그리며 선회하는 달과 해, 행성들, 항성들 및 이들을 움직이게 하는 천구들로 이루어진다. 하늘 위의 행성이나 항성은 지상의 4가지 원소들과 달리 지구를 중심으로 하여 원을 기리는 원운동을 보이므로 지상의 4가지 원소와는 다른 제5원소라 이름을 붙였다. 따라서 위로 또는 아래로 움직이는 4원소를 지닌 지상계와 언제나 원운동이나 원운동들의 결합으로 나타나는 제5원소로 이루어진 천상계라는 두 구조로 이루어진 우주관이 형성되는 셈이다. 그는 또한 플라톤과 달리 물질의 근원인 4원소를 도형이 아닌 성질로 파악하였다. 즉, 그는 따뜻함 - 차가움과 축축함 - 건조함의 두 쌍의 성질을 바탕으로 해서 흙(차가움과 건조함), 물(차가움과 축축함), 공기(따뜻함과 축축함), 불(따뜻함과 건조함) 등 4원소의 성질들을 연결시켰다. 이것으로 그는 물이 가열되면 물의 차가운 성질이 따뜻한 성질에 굴복해서 공기로 변화한다는 식으로 물질의 변화를 설명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자연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변화를 운동으로 파악했다. 그에 의하면 모든 운동에는 ‘원인 운동’이 있어야 하며, 원인은 직접적으로 작용해야 한다고 보았다. 지상에서의 운동에는 2가지 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자연스러운 운동’이고 다른 하나는 ‘강제 운동’이다. 자연스러운 운동은 물체가 지닌 본래의 속성으로, 가벼운 것은 본연의 위치인 위쪽으로 올라가고 무거운 것은 아래쪽 땅으로 내려가는 직선 운동이다. 강제 운동은 반드시 외부에서 운동 원인이 접촉해서 작용하는 것으로 던져진 물체의 운동이 여기에 속한다. 함께보기[편집] 과학사 헬레니즘, 알렉산드리아와 로마의 자연과학 참고문헌[편집] 그림으로 보는 시간의 역사, 까치, 1998, ISBN 8972911976 로마 기원에서부터 2000년까지, 법문각, 1991 주해 및 인용자료[편집] ↑ 「David C. Lindberg, Chicago, The University of Chicago Press, 1992.」에서 “‘날아가는 화살은 과녁에 당도할 수 없다.’는 제논의 역설은 감각을 통해 얻은 상식적인 경험 지식을 논리적으로 확인하는 것은 간단한 일이 아님을 보여준다.” <table><tbody><tr><th colspan="2">vdeh고대 그리스</th></tr><tr><th>역사</th><td> 에게 문명 키클라데스 문명 미노스 문명 미케네 문명 그리스 암흑기 그리스 고졸기 그리스 고전기 헬레니즘 시대의 그리스 로마 제국 시대의 그리스 </td></tr><tr><th>지리</th><td> 고대 그리스 식민지 다르다넬스 해협 델로스섬 델포이 도리스 로도스섬 마그나 그라이키아 마케도니아 왕국 밀레토스 스파르타 아이올리스 아테나이 안티오케이아 알렉산드리아 에게해 에페소스 에페이로스 올림피아 이오니아 이오니아해 코린토스 크레타 키프로스 테바이 테르모필라이 트로이아 페르가몬 펠로폰네소스반도 폰토스 </td></tr><tr><th>생활</th><td> 경제 교육 노예 제도 농업 민주주의 매춘 법률 신화 올림픽 음식 전쟁 종교 철학 축제 포도주 </td></tr><tr><th>종교</th><td> 다신교 밀의종교 디오니소스 엘레우시스 오르페우스 신플라톤주의 영지주의 사후 세계 </td></tr><tr><th>인물</th><td><table><tbody><tr><th>철학자</th><td> 고르기아스 데모크리토스 디오게네스 레우키포스 소크라테스 아낙사고라스 아낙시만드로스 아낙시메네스 아리스토텔레스 안티스테네스 에피쿠로스 에픽테토스 엠페도클레스 이암블리코스 제논 (엘레아) 제논 (키티온) 카르네아데스 크라테스 크리시포스 크세노파네스 클레안테스 탈레스 테아노 테오프라스토스 트라시마코스 파르메니데스 포르피리오스 포세이도니오스 프로타고라스 플로티노스 플라톤 피론 피타고라스 헤라클레이토스 히피아스 </td></tr><tr><th>작가</th><td>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오스 루키아노스 메난드로스 바킬리데스 사포 소포클레스 스트라본 시모니데스 아라토스 아르케스트라토스 아리스토파네스 아이소포스 아이스킬로스 아폴로도로스 에우리피데스 칼리마코스 크세노폰 테스피스 투키디데스 폴리비오스 플루타르코스 핀다로스 헤로다스 헤로도토스 헤시오도스 호메로스 </td></tr><tr><th>수학자·과학자</th><td> 디오판토스 마리노스 메나이크모스 아르키메데스 아리스타르코스 아폴로니오스 에라토스테네스 에우독소스 에우클레이데스 코논 테오도로스 프톨레마이오스 헤론 히파르코스 히파소스 히파티아 히포크라테스 </td></tr><tr><th>정치가·웅변가</th><td> 데모스테네스 레오니다스 리산드로스 리쿠르고스 솔론 아리스티데스 알렉산드로스 알키비아데스 에우메네스 크리티아스 키몬 테미스토클레스 티몰레온 페리클레스 프톨레마이오스 피로스 </td></tr></tbody></table></td></tr><tr><th>건축</th><td> 사모트라키섬의 신전군 아고라 아르테미스 신전 아크로폴리스 제우스 신전 파르테논 신전 헤파이스토스 신전 </td></tr><tr><th>예술</th><td> 건축 도자기 문학 연극 음악 조각 주화 </td></tr><tr><th>과학</th><td> 과학 기술 수학 의학 천문학 </td></tr><tr><th>언어</th><td> 원시 그리스어 미케네어 호메로스 그리스어 고대 그리스어 방언《도리스 로크리스 마케도니아 아르카디아 아이올리스 아티케 이오니아 팜필리아》 코이네 그리스어 </td></tr><tr><th>문자</th><td> 선문자 A 선문자 B 그리스 문자 쿠마이 문자 </td></tr></tbody></table> <table><tbody><tr><th colspan="3">vdeh과학사</th></tr><tr><th>고대의 과학</th><td> 고대 그리스의 과학 헬레니즘, 알렉산드리아와 로마의 자연과학 </td><td rowspan="6"></td></tr><tr><th>중세의 과학</th><td> 조선 시대의 전통 과학 기술 이슬람 세계의 과학 중세 유럽의 과학 </td></tr><tr><th>과학 혁명</th><td> 코페르니쿠스 혁명 고전 역학의 혁명 </td></tr><tr><th>근대 과학</th><td> 근대 화학의 성립 물리학의 발전 지질학의 발전 진화와 유전 개념의 변화 과학의 제도화 기술의 발전 동양의 근대 과학 </td></tr><tr><th>현대 과학</th><td> 현대물리학 현대 화학 현대 지구과학 현대 생물학 한국의 현대 과학 </td></tr><tr><th>연관문서</th><td> 중국의 수학 중세 대학 스콜라 철학 </td></tr><tr><td colspan="3"> 과학학 과학철학 과학 방법론 과학적 방법 박물학 물리학사 천문학의 역사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고대_그리스의_과학&amp;oldid=22397988" 분류: 고대 그리스의 과학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EnglishSuomiFrançaisItalianoLingua Franca NovaNederlandsPortuguêsРусский 링크 편집 이 문서는 2018년 9월 15일 (토) 10:53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주제 요약:** 고대 그리스의 과학은 자연철학의 발전을 통해 시작되었으며, 소크라테스 이전의 철학자들이 자연 현상의 원인을 탐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는 각각 자연철학과 과학의 기초를 다지며, 물질의 본질과 우주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켰다. 이들은 후대 과학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며, 서양 과학의 발전에 기여하였다. **각 문단의 핵심 문장:** 1. 고대 그리스 전성기의 철학자들은 자연 현상의 원인을 초자연적 존재가 아닌 자연 안에서 찾으려 했다. 2. 탈레스는 만물의 근원을 물로 제시하며, 아낙시만드로스와 아낙시메네스는 각각 '무한자'와 '공기'를 만물의 근원으로 주장했다. 3. 플라톤의 대화편 '티마이오스'는 중세와 현대 과학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그는 우주를 질서 있게 만드는 데미우르고스를 논했다. 4. 아리스토텔레스는 지식의 참된 의미를 원인 이해에 두며, 자연 현상의 물리적 원인과 목적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텍스트를 읽고, 전체 주제를 세 문장 이내로 요약한 뒤, 각 문단의 핵심 문장도 추출해서 함께 보여줘. 중요하지 않은 예시는 생략하고 핵심 개념 위주로 정리해줘.
플라시도_도밍고
https://ko.wikipedia.org/wiki/플라시도_도밍고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플라시도 도밍고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플라시도 도밍고</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tbody><tr><td><div><img></div></td><td><span><b>이 문서는 <a>영어 위키백과</a>의 <a>Plácido Domingo</a> 문서를 번역하여 문서의 내용을 확장할 필요가 있습니다.</b><span><br/><a>신뢰성 있고</a> <a>확인할 수 있는</a> 출처가 제시되도록 번역하여 주십시오. 번역을 완료한 후에는 {{<a>번역된 문서</a>}} 틀을 토론창에 표기하여 저작자를 표시하여 주십시오. 문맥상 이해를 돕기 위해 관련 문서를 같이 번역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번역을 확장할 필요가 있는 다른 문서를 보고 싶으시다면 <a>분류:번역 확장 필요 문서</a>를 참고해주세요.</span><span></span></span></td></tr></tbody></table> <table><tbody><tr><th colspan="2"><div><div><img></div><span>플라시도 도밍고<br/>Plácido Domingo</span></div></th></tr><tr><td colspan="2"> <a><img></a></td></tr><tr><th colspan="2">기본 정보</th></tr><tr><th>본명</th> <td> 호세 플라시도 도밍고 엠빌<br/>José Plácido Domingo Embil</td></tr><tr><th>출생</th> <td> 1941년 1월 14일<span>(<span>1941-01-14</span>)</span> (78세)<br/><span>스페인 마드리드</span></td></tr><tr><th>직업</th> <td> 오페라 가수, 뮤지컬 배우</td></tr><tr><th>활동 시기</th> <td> 1959년 ~ 현재</td></tr> </tbody></table> <p><b>호세 플라시도 도밍고 엠빌</b>(<span><a>스페인어</a>: </span><span>José Plácido Domingo Embil</span>, 1941년 1월 14일 ~ )는 <a>스페인</a> <a>마드리드</a>에서 출생한 오페라 가수, 성악가이자 지휘자이다. <a>1959년</a> <a>멕시코 시티</a>의 국립 가극장에서 데뷔했다. <a>1961년</a> <a>몬테레이</a>에서 연기한 《<a>라 트라비아타</a>》의 알프레도 역이 본격적인 첫 주연이다. <a>1968년</a> <a>프랑코 코렐리</a>의 대역으로 《<a>아드리아나 르쿠브뢰르</a>》의 마우리치오 역을 맡아 <a>뉴욕 메트로폴리탄 무대</a>에 데뷔했다. <a>루치아노 파바로티</a>, <a>호세 카레라스</a>와 함께 <b>The three tenors(3대 테너)</b>라 불렸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약력</span></a></li> <li><a><span>2</span> <span>평가</span></a></li> <li><a><span>3</span> <span>트리비아</span></a></li> <li><a><span>4</span> <span>서훈</span></a></li> <li><a><span>5</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약력</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태어났고, 양친은 모두 스페인 민속 오페라인 사르수엘라(Zarzuela) 극단에서 활동하던 가수였다. 여덟 살 때 부모를 따라 멕시코로 이주하였으며, 그 곳에서 성장했다. 멕시코시티 음악원에서 피아노와 지휘를 전공했지만, 이후 성악으로 전공을 바꾸어 부모처럼 사르수엘라 극단의 가수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1961년 멕시코시티 오페라극장에서 바리톤으로 공식 데뷔했고, 이후 성역을 끌어올려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에서 남주인공인 알프레도 역으로 출연하면서 테너로 전향하여 활동하기 시작했다. 1962년에서 1965년 동안에는 이스라엘 국립오페라단에서 활약하다가 1968년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극장에서 프랑코 코렐리의 대역을 훌륭히 소화하여 일약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다. 이후 세계 각지의 오페라 극장 무대를 석권했고, 도이체 그라모폰이나 데카, RCA 등 세계 유수의 클래식 레이블들에서 음반을 발매하며 엄청난 존재감을 과시하기 시작했다. </p><p>2009년 메트로폴리탄 극장에서 바리톤으로 회귀하여 시몬 보카네그라의 타이틀 롤로 재데뷔했다. 시몬 역을 맡는 도중에 직장암으로 고생하기도 했지만, 2010년 봄에 수술을 받은 뒤 완쾌되었고, 현재 오페라 무대와 콘서트에서 다시 활동 중이다. 수술 후에는 무대 출연을 자제하는 편이라지만, 전보다 약간 줄었을 뿐 아직도 꾸준히 활동 중이다. 특히 일반적인 성악가들은 좋은 기량을 보여주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고희를 훌쩍 넘긴 나이에도 은퇴는 커녕 여전히 현역으로 뛰는 수준을 넘어서서, 잊혀진 작품이나 초연작, 바리톤 배역에 출연하는 등 아직도 새로운 배역을 맡으며 레퍼토리를 넓히고 있는 노익장을 발휘 중이고, 물론 전성기 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한 가창을 보여주고 있다. 2013년 7월에도 색전증으로 입원하였으나, 퇴원하자마자 원래 잡혀있던 페스티벌 일정을 모두 소화하는 강철 체력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현재는 아무래도 건강 때문인지 타이틀 롤 보다는 조연 역할로 출연하는 경우가 많다. (덕분에 레퍼토리는 더 넓어진다. 공식적으로 확인할 수는 없지만 인류 역사상 평생 가장 많은 배역을 맡은 오페라 가수가 확실할 거라는 얘기도 들린다.) </p> <h2><span></span><span>평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원래는 루치아노 파바로티, 호세 카레라스와 더불어서 세계 3대 테너로 불렸지만, 파바로티 사후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테너다. 옥스퍼드 대학교 명예 박사학위를 비롯한 수많은 학위와 미국의 자유의 훈장, 프랑스의 레종 도뇌르 훈장 등 온갖 상훈, 영국의 명예 기사작위까지도 있다. 물론 이런 영예는 도밍고 뿐만 아니라 파바로티와 카레라스 역시 휩쓸었지만 말이다. 파바로티와 비교하여 목소릴 분류하자면 그는 리릭 테너보다 좀 더 무거운 성질인 스핀토 테너라 할 수 있겠지만, 그렇게만 한정하기에는 리리코와 드라마티코의 배역에도 잘 어울리는 음성을 가지고 있다. 성악가들의 가장 큰 숙제 중 하나인 언어의 장벽도 거의 없어서 모국어인 스페인어 레퍼토리는 물론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독일어, 영어, 러시아어 등등 엄청나게 폭 넓은 언어로 된 오페라 배역들을 소화해낸다. 심지어 이들 언어로 어느 정도 회화까지 가능한 수준이라고. 학생 시절에 이런저런 연극 무대에 단역으로 출연한 경험도 있어서 연기력도 상당히 뛰어나며, 대사와 음악을 빨리 외우는 능력 또한 갖춰 레퍼토리 확장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쉬지 않고 연구하는 그의 열정이 도밍고가 가진 최고의 무기라고 할 수 있다. </p><p>원래 바리톤 출신이었기 때문에 바리톤 배역을 부른 적도 있다. 대표적인 것은 본인이 피가로역을 맡은 세비야의 이발사.[5] 다만 바리톤으로 시작해 테너 성부로 음역대를 끌어올린 탓에, 파바로티처럼 투명하고 파워풀한 고음을 내지는 못한다. 물론 도밍고만 못 내는 게 아니긴 하지만 말이다. 어쨌거나 안티들의 경우에는 테너이면서도 커리어의 대부분에 걸쳐 높은 도(Do)를 내지 않았던 도밍고의 약점을 희화화시켜 'Mingo'라고 부르기도 한다. 쉽게 말해 '도'밍고에서 '도'를 뺀 거다. 대신 그 약점을 잘 생긴 외모와 세련된 목소리, '쓰리 테너' 중 가장 다양한 레퍼토리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손쉽게 커버해낸다. 외모와는 달리 상당한 학구파로 유명하다. 음대에서 피아노와 지휘를 전공했던 탓에 이 분야들에서도 나름대로의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는데, 특히 지휘 쪽에서는 자신의 장기인 오페라 뿐 아니라 관현악 작품들에도 손을 대고 있는 중이다. 오페라 가수로선 매우 한정된 레퍼토리만 반복적으로 소화했던 파바로티와는 달리 끊임없이 새로운 배역에 도전해 현재 126개의 배역을 소화한 기네스북 기록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그 중 몇 개는 바리톤 배역이다. </p><p>새로운 레퍼토리 도전과 관련해 특히 커리어 후기에 접어들어서 바그너 테너 역에 도전한 것이 눈에 띈다. 처음에는 로엔그린 등 다소 가벼운 역부터 시작했지만 종국에는 트리스탄이나 지크프리트 같은 정통 헬덴 테너의 배역까지 소화했다. 때마침 90년대 바그너 가수 기근 현상과도 맞물려 이 분야에서도 일정 수준 이상의 성과를 이루어냈다. 바그너 음악의 성지인 바이로이트에도 진출해서 꽤 오랫동안 활동하기도 했다. 음악 역사상으로도 이탈리아 오페라와 바그너 오페라 양쪽에 정통한 거의 유일한 테너라 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로엔그린 실황 영상물이 추천할 만하다. 목소리 뿐만 아니라 외모도 상당히 잘 생겼기 때문에 극장용 또는 비디오용 오페라 영상 주역을 자주 맡았다. 지금껏 도밍고가 출연한 오페라 영상물은 50여개에 달한다고 한다. 가히 오페라 영화의 제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이 지휘한 푸치니의 오페라 나비부인에선 음반에서는 파바로티가 캐스팅 됐었지만, 음반 녹음 직후에 진행된 영상물에서는 도밍고가 기용되었다. 파바로티와 도밍고 이외의 다른 배역은 다 동일하다. </p> <h2><span></span><span>트리비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한 때 루치아노 파바로티와는 서로 경쟁 관계에 있었다. '쓰리 테너 콘서트' 이전까지만 해도 그리 살가운 사이는 아니었던 모양이다. 오페라와 성악은 물론이며 일반 대중가요까지도 폭 넓게 불러왔으며, 존 덴버와 같이 불러 유명한 Perhaps Love, 모린 맥기번과 같이 부른 A Love until the end of time 등등 팝송을 담은 크로스오버 앨범들도 많이 내놓았다. 파바로티가 유명 가수들을 섭외해 진행한 자선 공연 시리즈인 '파바로티와 친구들' 을 벤치마킹 했는지, 1992년부터 2000년까지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유명 가수들을 불러모아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에서 빈 교향악단의 반주로 크리스마스 대중 콘서트를 개최하고 그 실황으로 라이브 앨범을 발매해 짭짤한 수익을 올리기도 했다. 마드리디스타이기도 하다. 레알 마드리드 홈 경기 오프닝도 도밍고가 불렀다. 테니스 선수 라파엘 나달, 비센테 델 보스케 감독 등과 더불어 2012년 레알 마드리드의 명예 회원으로 임명되었다. </p><p>성악가로서의 전성기에도 콘서트에서 직접 지휘를 하기도 했으며 "나이가 들어서 더 이상 성악을 하기 힘들어지면 지휘자로 먹고 살겠다" 라고 말하고 다녔는데, 실제로도 나이가 들면서 점점 지휘자로서의 활동이 많아지고 있다. 다만 아직 성악가로서도 은퇴는 하지 않은 듯 보인다. 사생활도 첫 번째 결혼에 실패한 이후에는 마르타와 30년 이상을 탈 없이 잘 지내고 있다. 아들 중 플라시도 도밍고 주니어는 싱어송라이터와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고, 아버지가 개최한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비롯한 무대에서 자작 가요들을 내놓은 바 있다. 1990년대 초반에는 자신의 이름을 딴 국제 성악 콩쿨을 만들어 계속해서 성악 인재들을 발굴하고 있기도 하다. </p><p>또한 그리운 금강산의 한국어 발음이 한국인 성악가보다 정확했다는 풍문이 있다. </p> <h2><span></span><span>서훈</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2002년 <a>영국</a> 명예 <a>대영 제국 훈장 2등급</a>(honorary KBE, 외국인대상 정원외 명예훈장)</li> <li>2002년 <a>프랑스</a> <a>레지옹 도뇌르 훈장 코망되르</a></li></ul>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d><img></td> <td> <b><a>위키미디어 공용</a></b>에 관련된<br/>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div><b><a>플라시도 도밍고</a></b></div> </td> </tr> </tbody></table> <div> <table> <tbody><tr><td><a><img></a></td><td><a>음악 포털</a></td></tr></tbody></table></div> <div><table><tbody><tr><th><a>전거 통제</a></th><td><div> <ul><li><a>WorldCat</a></li> <li><a>VIAF</a>: <span><a>97777704</a></span></li> <li><a>LCCN</a>: <span><a>n81014470</a></span></li> <li><a>ISNI</a>: <span><a>0000 0001 2144 7141</a></span></li> <li><a>GND</a>: <span><a>118680242</a></span></li> <li><a>SELIBR</a>: <span><a>280359</a></span></li> <li><a>SUDOC</a>: <span><a>027771202</a></span></li> <li><a>BNF</a>: <span><a>cb12404462r</a> <a>(데이터)</a></span></li> <li><a>뮤직브레인즈</a>: <span><a>521df2bd-01f6-456e-9d5f-f081068819c2</a></span></li> <li><a>NDL</a>: <span><a>00438076</a></span></li> <li><a>NKC</a>: <span><a>jn19990210180</a></span></li> <li><a>ICCU</a>: <span><a>IT\ICCU\INTV\025676</a></span></li> <li><a>BNE</a>: <span><a>XX904915</a></span></li> <li><a>CiNii</a>: <span><a>DA02092950</a></span></li></ul>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플라시도_도밍고&amp;oldid=23917896</a>"</div> <div><div><a>분류</a>: <ul><li><a>1941년 태어남</a></li><li><a>살아있는 사람</a></li><li><a>스페인의 남자 가수</a></li><li><a>스페인의 오페라 가수</a></li><li><a>멕시코의 남자 가수</a></li><li><a>멕시코의 오페라 가수</a></li><li><a>스페인의 남자 뮤지컬 배우</a></li><li><a>1959년 데뷔</a></li><li><a>멕시코의 남자 뮤지컬 배우</a></li><li><a>이탈리아의 남자 뮤지컬 배우</a></li><li><a>스페인계 멕시코인</a></li><li><a>테너</a></li><li><a>마드리드 출신</a></li><li><a>그래미상 수상자</a></li><li><a>명예 대영제국 훈장 사령관 기사</a></li><li><a>미국에 거주한 스페인인</a></li><li><a>멕시코에 거주한 스페인인</a></li><li><a>울프상 예술 부문 수상자</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번역 확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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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시도 도밍고의 약력은 어떻게 되는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태어났고, 양친은 모두 스페인 민속 오페라인 사르수엘라(Zarzuela) 극단에서 활동하던 가수였다. 여덟 살 때 부모를 따라 멕시코로 이주하였으며, 그 곳에서 성장했다. 멕시코시티 음악원에서 피아노와 지휘를 전공했지만, 이후 성악으로 전공을 바꾸어 부모처럼 사르수엘라 극단의 가수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1961년 멕시코시티 오페라극장에서 바리톤으로 공식 데뷔했고, 이후 성역을 끌어올려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에서 남주인공인 알프레도 역으로 출연하면서 테너로 전향하여 활동하기 시작했다. 1962년에서 1965년 동안에는 이스라엘 국립오페라단에서 활약하다가 1968년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극장에서 프랑코 코렐리의 대역을 훌륭히 소화하여 일약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다. 이후 세계 각지의 오페라 극장 무대를 석권했고, 도이체 그라모폰이나 데카, RCA 등 세계 유수의 클래식 레이블들에서 음반을 발매하며 엄청난 존재감을 과시하기 시작했다. 2009년 메트로폴리탄 극장에서 바리톤으로 회귀하여 시몬 보카네그라의 타이틀 롤로 재데뷔했다. 시몬 역을 맡는 도중에 직장암으로 고생하기도 했지만, 2010년 봄에 수술을 받은 뒤 완쾌되었고, 현재 오페라 무대와 콘서트에서 다시 활동 중이다. 수술 후에는 무대 출연을 자제하는 편이라지만, 전보다 약간 줄었을 뿐 아직도 꾸준히 활동 중이다. 특히 일반적인 성악가들은 좋은 기량을 보여주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고희를 훌쩍 넘긴 나이에도 은퇴는 커녕 여전히 현역으로 뛰는 수준을 넘어서서, 잊혀진 작품이나 초연작, 바리톤 배역에 출연하는 등 아직도 새로운 배역을 맡으며 레퍼토리를 넓히고 있는 노익장을 발휘 중이고, 물론 전성기 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한 가창을 보여주고 있다. 2013년 7월에도 색전증으로 입원하였으나, 퇴원하자마자 원래 잡혀있던 페스티벌 일정을 모두 소화하는 강철 체력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현재는 아무래도 건강 때문인지 타이틀 롤 보다는 조연 역할로 출연하는 경우가 많다. (덕분에 레퍼토리는 더 넓어진다. 공식적으로 확인할 수는 없지만 인류 역사상 평생 가장 많은 배역을 맡은 오페라 가수가 확실할 거라는 얘기도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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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시도 도밍고의 약력은 어떻게 되는가?", "플라시도 도밍고가 2012년 명예회원이 된 축구 클럽은 어디야?" ]
<!DOCTYPE html> 플라시도 도밍고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플라시도 도밍고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table><tbody><tr><td></td><td>이 문서는 영어 위키백과의 Plácido Domingo 문서를 번역하여 문서의 내용을 확장할 필요가 있습니다.신뢰성 있고 확인할 수 있는 출처가 제시되도록 번역하여 주십시오. 번역을 완료한 후에는 {{번역된 문서}} 틀을 토론창에 표기하여 저작자를 표시하여 주십시오. 문맥상 이해를 돕기 위해 관련 문서를 같이 번역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번역을 확장할 필요가 있는 다른 문서를 보고 싶으시다면 분류:번역 확장 필요 문서를 참고해주세요.</td></tr></tbody></table> <table><tbody><tr><th colspan="2">플라시도 도밍고Plácido Domingo</th></tr><tr><td colspan="2"> </td></tr><tr><th colspan="2">기본 정보</th></tr><tr><th>본명</th> <td> 호세 플라시도 도밍고 엠빌José Plácido Domingo Embil</td></tr><tr><th>출생</th> <td> 1941년 1월 14일(1941-01-14) (78세)스페인 마드리드</td></tr><tr><th>직업</th> <td> 오페라 가수, 뮤지컬 배우</td></tr><tr><th>활동 시기</th> <td> 1959년 ~ 현재</td></tr> </tbody></table> 호세 플라시도 도밍고 엠빌(스페인어: José Plácido Domingo Embil, 1941년 1월 14일 ~ )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출생한 오페라 가수, 성악가이자 지휘자이다. 1959년 멕시코 시티의 국립 가극장에서 데뷔했다. 1961년 몬테레이에서 연기한 《라 트라비아타》의 알프레도 역이 본격적인 첫 주연이다. 1968년 프랑코 코렐리의 대역으로 《아드리아나 르쿠브뢰르》의 마우리치오 역을 맡아 뉴욕 메트로폴리탄 무대에 데뷔했다. 루치아노 파바로티, 호세 카레라스와 함께 The three tenors(3대 테너)라 불렸다. 목차 1 약력 2 평가 3 트리비아 4 서훈 5 외부 링크 약력[편집]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태어났고, 양친은 모두 스페인 민속 오페라인 사르수엘라(Zarzuela) 극단에서 활동하던 가수였다. 여덟 살 때 부모를 따라 멕시코로 이주하였으며, 그 곳에서 성장했다. 멕시코시티 음악원에서 피아노와 지휘를 전공했지만, 이후 성악으로 전공을 바꾸어 부모처럼 사르수엘라 극단의 가수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1961년 멕시코시티 오페라극장에서 바리톤으로 공식 데뷔했고, 이후 성역을 끌어올려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에서 남주인공인 알프레도 역으로 출연하면서 테너로 전향하여 활동하기 시작했다. 1962년에서 1965년 동안에는 이스라엘 국립오페라단에서 활약하다가 1968년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극장에서 프랑코 코렐리의 대역을 훌륭히 소화하여 일약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다. 이후 세계 각지의 오페라 극장 무대를 석권했고, 도이체 그라모폰이나 데카, RCA 등 세계 유수의 클래식 레이블들에서 음반을 발매하며 엄청난 존재감을 과시하기 시작했다. 2009년 메트로폴리탄 극장에서 바리톤으로 회귀하여 시몬 보카네그라의 타이틀 롤로 재데뷔했다. 시몬 역을 맡는 도중에 직장암으로 고생하기도 했지만, 2010년 봄에 수술을 받은 뒤 완쾌되었고, 현재 오페라 무대와 콘서트에서 다시 활동 중이다. 수술 후에는 무대 출연을 자제하는 편이라지만, 전보다 약간 줄었을 뿐 아직도 꾸준히 활동 중이다. 특히 일반적인 성악가들은 좋은 기량을 보여주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고희를 훌쩍 넘긴 나이에도 은퇴는 커녕 여전히 현역으로 뛰는 수준을 넘어서서, 잊혀진 작품이나 초연작, 바리톤 배역에 출연하는 등 아직도 새로운 배역을 맡으며 레퍼토리를 넓히고 있는 노익장을 발휘 중이고, 물론 전성기 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한 가창을 보여주고 있다. 2013년 7월에도 색전증으로 입원하였으나, 퇴원하자마자 원래 잡혀있던 페스티벌 일정을 모두 소화하는 강철 체력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현재는 아무래도 건강 때문인지 타이틀 롤 보다는 조연 역할로 출연하는 경우가 많다. (덕분에 레퍼토리는 더 넓어진다. 공식적으로 확인할 수는 없지만 인류 역사상 평생 가장 많은 배역을 맡은 오페라 가수가 확실할 거라는 얘기도 들린다.) 평가[편집] 원래는 루치아노 파바로티, 호세 카레라스와 더불어서 세계 3대 테너로 불렸지만, 파바로티 사후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테너다. 옥스퍼드 대학교 명예 박사학위를 비롯한 수많은 학위와 미국의 자유의 훈장, 프랑스의 레종 도뇌르 훈장 등 온갖 상훈, 영국의 명예 기사작위까지도 있다. 물론 이런 영예는 도밍고 뿐만 아니라 파바로티와 카레라스 역시 휩쓸었지만 말이다. 파바로티와 비교하여 목소릴 분류하자면 그는 리릭 테너보다 좀 더 무거운 성질인 스핀토 테너라 할 수 있겠지만, 그렇게만 한정하기에는 리리코와 드라마티코의 배역에도 잘 어울리는 음성을 가지고 있다. 성악가들의 가장 큰 숙제 중 하나인 언어의 장벽도 거의 없어서 모국어인 스페인어 레퍼토리는 물론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독일어, 영어, 러시아어 등등 엄청나게 폭 넓은 언어로 된 오페라 배역들을 소화해낸다. 심지어 이들 언어로 어느 정도 회화까지 가능한 수준이라고. 학생 시절에 이런저런 연극 무대에 단역으로 출연한 경험도 있어서 연기력도 상당히 뛰어나며, 대사와 음악을 빨리 외우는 능력 또한 갖춰 레퍼토리 확장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쉬지 않고 연구하는 그의 열정이 도밍고가 가진 최고의 무기라고 할 수 있다. 원래 바리톤 출신이었기 때문에 바리톤 배역을 부른 적도 있다. 대표적인 것은 본인이 피가로역을 맡은 세비야의 이발사.[5] 다만 바리톤으로 시작해 테너 성부로 음역대를 끌어올린 탓에, 파바로티처럼 투명하고 파워풀한 고음을 내지는 못한다. 물론 도밍고만 못 내는 게 아니긴 하지만 말이다. 어쨌거나 안티들의 경우에는 테너이면서도 커리어의 대부분에 걸쳐 높은 도(Do)를 내지 않았던 도밍고의 약점을 희화화시켜 'Mingo'라고 부르기도 한다. 쉽게 말해 '도'밍고에서 '도'를 뺀 거다. 대신 그 약점을 잘 생긴 외모와 세련된 목소리, '쓰리 테너' 중 가장 다양한 레퍼토리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손쉽게 커버해낸다. 외모와는 달리 상당한 학구파로 유명하다. 음대에서 피아노와 지휘를 전공했던 탓에 이 분야들에서도 나름대로의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는데, 특히 지휘 쪽에서는 자신의 장기인 오페라 뿐 아니라 관현악 작품들에도 손을 대고 있는 중이다. 오페라 가수로선 매우 한정된 레퍼토리만 반복적으로 소화했던 파바로티와는 달리 끊임없이 새로운 배역에 도전해 현재 126개의 배역을 소화한 기네스북 기록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그 중 몇 개는 바리톤 배역이다. 새로운 레퍼토리 도전과 관련해 특히 커리어 후기에 접어들어서 바그너 테너 역에 도전한 것이 눈에 띈다. 처음에는 로엔그린 등 다소 가벼운 역부터 시작했지만 종국에는 트리스탄이나 지크프리트 같은 정통 헬덴 테너의 배역까지 소화했다. 때마침 90년대 바그너 가수 기근 현상과도 맞물려 이 분야에서도 일정 수준 이상의 성과를 이루어냈다. 바그너 음악의 성지인 바이로이트에도 진출해서 꽤 오랫동안 활동하기도 했다. 음악 역사상으로도 이탈리아 오페라와 바그너 오페라 양쪽에 정통한 거의 유일한 테너라 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로엔그린 실황 영상물이 추천할 만하다. 목소리 뿐만 아니라 외모도 상당히 잘 생겼기 때문에 극장용 또는 비디오용 오페라 영상 주역을 자주 맡았다. 지금껏 도밍고가 출연한 오페라 영상물은 50여개에 달한다고 한다. 가히 오페라 영화의 제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이 지휘한 푸치니의 오페라 나비부인에선 음반에서는 파바로티가 캐스팅 됐었지만, 음반 녹음 직후에 진행된 영상물에서는 도밍고가 기용되었다. 파바로티와 도밍고 이외의 다른 배역은 다 동일하다. 트리비아[편집] 한 때 루치아노 파바로티와는 서로 경쟁 관계에 있었다. '쓰리 테너 콘서트' 이전까지만 해도 그리 살가운 사이는 아니었던 모양이다. 오페라와 성악은 물론이며 일반 대중가요까지도 폭 넓게 불러왔으며, 존 덴버와 같이 불러 유명한 Perhaps Love, 모린 맥기번과 같이 부른 A Love until the end of time 등등 팝송을 담은 크로스오버 앨범들도 많이 내놓았다. 파바로티가 유명 가수들을 섭외해 진행한 자선 공연 시리즈인 '파바로티와 친구들' 을 벤치마킹 했는지, 1992년부터 2000년까지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유명 가수들을 불러모아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에서 빈 교향악단의 반주로 크리스마스 대중 콘서트를 개최하고 그 실황으로 라이브 앨범을 발매해 짭짤한 수익을 올리기도 했다. 마드리디스타이기도 하다. 레알 마드리드 홈 경기 오프닝도 도밍고가 불렀다. 테니스 선수 라파엘 나달, 비센테 델 보스케 감독 등과 더불어 2012년 레알 마드리드의 명예 회원으로 임명되었다. 성악가로서의 전성기에도 콘서트에서 직접 지휘를 하기도 했으며 "나이가 들어서 더 이상 성악을 하기 힘들어지면 지휘자로 먹고 살겠다" 라고 말하고 다녔는데, 실제로도 나이가 들면서 점점 지휘자로서의 활동이 많아지고 있다. 다만 아직 성악가로서도 은퇴는 하지 않은 듯 보인다. 사생활도 첫 번째 결혼에 실패한 이후에는 마르타와 30년 이상을 탈 없이 잘 지내고 있다. 아들 중 플라시도 도밍고 주니어는 싱어송라이터와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고, 아버지가 개최한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비롯한 무대에서 자작 가요들을 내놓은 바 있다. 1990년대 초반에는 자신의 이름을 딴 국제 성악 콩쿨을 만들어 계속해서 성악 인재들을 발굴하고 있기도 하다. 또한 그리운 금강산의 한국어 발음이 한국인 성악가보다 정확했다는 풍문이 있다. 서훈[편집] 2002년 영국 명예 대영 제국 훈장 2등급(honorary KBE, 외국인대상 정원외 명예훈장) 2002년 프랑스 레지옹 도뇌르 훈장 코망되르 외부 링크[편집] <table> <tbody><tr> <td></td> <td>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된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플라시도 도밍고 </td> </tr> </tbody></table> <table> <tbody><tr><td></td><td>음악 포털</td></tr></tbody></table> <table><tbody><tr><th>전거 통제</th><td> WorldCat VIAF: 97777704 LCCN: n81014470 ISNI: 0000 0001 2144 7141 GND: 118680242 SELIBR: 280359 SUDOC: 027771202 BNF: cb12404462r (데이터) 뮤직브레인즈: 521df2bd-01f6-456e-9d5f-f081068819c2 NDL: 00438076 NKC: jn19990210180 ICCU: IT\ICCU\INTV\025676 BNE: XX904915 CiNii: DA02092950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플라시도_도밍고&amp;oldid=23917896" 분류: 1941년 태어남살아있는 사람스페인의 남자 가수스페인의 오페라 가수멕시코의 남자 가수멕시코의 오페라 가수스페인의 남자 뮤지컬 배우1959년 데뷔멕시코의 남자 뮤지컬 배우이탈리아의 남자 뮤지컬 배우스페인계 멕시코인테너마드리드 출신그래미상 수상자명예 대영제국 훈장 사령관 기사미국에 거주한 스페인인멕시코에 거주한 스페인인울프상 예술 부문 수상자숨은 분류: 번역 확장 필요 문서스페인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VIA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LCCN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ISNI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GND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SELIBR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BN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MusicBrainz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SBN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다른 프로젝트 위키미디어 공용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العربيةمصرىAsturianuAymar aruAzərbaycancaБашҡортсаБеларускаяБеларуская (тарашкевіца)‎БългарскиCatalàČeštinaCymraegDanskDeutschΕλληνικάEnglishEsperantoEspañolEestiEuskaraفارسیSuomiFrançaisGalegoעבריתHrvatskiMagyarՀայերենIdoItaliano日本語ქართულიLatinaLëtzebuergeschLietuviųLatviešuMalagasyМакедонскиBahasa MelayuNapulitanoNederlandsNorsk nynorskNorskPolskiPortuguêsRuna SimiRomânăРусскийSicilianuScotsSrpskohrvatski / српскохрватскиSimple EnglishSlovenčinaSlovenščinaСрпски / srpskiSvenskaไทยTagalogTürkçeУкраїнськаTiếng ViệtWinarayმარგალური中文粵語 링크 편집 이 문서는 2019년 3월 26일 (화) 13:52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 플라시도 도밍고 (Plácido Domingo) - **본명**: 호세 플라시도 도밍고 엠빌 (José Plácido Domingo Embil) - **출생**: 1941년 1월 14일, 스페인 마드리드 - **직업**: 오페라 가수, 뮤지컬 배우 - **활동 시기**: 1959년 ~ 현재 #### 약력 - **가족 배경**: 부모 모두 스페인 민속 오페라 사르수엘라 극단에서 활동 - **이주**: 8세에 멕시코로 이주 - **교육**: 멕시코시티 음악원에서 피아노와 지휘 전공 후 성악으로 전환 - **데뷔**: 1961년 멕시코시티 오페라극장에서 바리톤으로 시작, 이후 테너로 전향 - **세계적 스타**: 1968년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데뷔, '3대 테너' 중 한 명으로 유명 #### 평가 - **음악적 성격**: 스핀토 테너, 다양한 언어로 오페라 배역 소화 - **레퍼토리**: 126개 배역으로 기네스북 기록 보유 - **지휘 활동**: 성악가로서의 경력이 끝난 후 지휘자로도 활동 예정 - **수상 경력**: - 옥스퍼드 대학교 명예 박사학위 - 미국 자유의 훈장 - 프랑스 레종 도뇌르 훈장 - 영국 명예 대영 제국 훈장 #### 트리비아 - **경쟁 관계**: 루치아노 파바로티와의 경쟁 - **크로스오버 앨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시도 - **레알 마드리드 팬**: 명예 회원으로 임명 - **가족**: 두 번째 아내와 30년 이상 결혼 생활, 아들 플라시도 도밍고 주니어는 음악 활동 중 #### 서훈 - **2002년**: 영국 명예 대영 제국 훈장 2등급 - **2002년**: 프랑스 레지옹 도뇌르 훈장 코망되르 플라시도 도밍고는 오페라 역사에서 중요한 인물로, 그의 경력과 업적은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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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옥_(작가)
https://ko.wikipedia.org/wiki/김순옥_(작가)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김순옥 (작가)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김순옥 (작가)</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 <tbody><tr> <td colspan="2"> <div><div><img></div><span><big><big><b>김순옥</b></big></big></span></div> </td></tr> <tr> <th><span>출생 </span> </th> <td>1971년 (47–48세) </td></tr> <tr> <th><span>직업 </span> </th> <td><a>작가</a> </td></tr> <tr> <th><span>국적 </span> </th> <td><span><a><img></a></span> <a>대한민국</a> </td></tr> <tr> <th><span>소속 </span> </th> <td>지담 (구 예인 E&amp;M), <a>SM 라이프디자인 그룹</a> </td></tr> <tr> <th><span>학력 </span> </th> <td><a>이화여자대학교</a> 국어국문학 학사 </td></tr> <tr> <th><span>활동기간 </span> </th> <td><a>2000년</a> ~ 현재 </td></tr> <tr> <th><span>장르 </span> </th> <td><a>TV 드라마</a> </td></tr> <tr> <th><span>대표작 </span> </th> <td><a>내 딸 금사월</a> <small>(2015-2016)</small><br/><a>왔다! 장보리</a> <small>(2014)</small><br/><a>아내의 유혹</a> <small>(2008-2009)</small> </td></tr> </tbody></table> <p><b>김순옥</b>(<a>1971년</a> ~ )은 <a>대한민국</a>의 드라마 작가다. <a>2000년</a> <a>MBC 베스트극장</a> 《사랑에 대한 예의》로 데뷔하였다. </p><p>이후 <a>2007년</a> MBC 아침드라마 《<a>그래도 좋아!</a>》가 좋은 반응을 얻은 뒤부터 특유의 빠른 스토리 전개와 파격적인 설정으로 《<a>아내의 유혹</a>》과 《<a>천사의 유혹</a>》 등 막장 스토리를 히트시키며 인기 작가의 대열에 합류하게 된다. 그러나 비현실적인 소재와 개연성이 없는 전개 등으로 <a>막장</a>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학력</span></a></li> <li><a><span>2</span> <span>집필 활동</span></a> <ul> <li><a><span>2.1</span> <span>텔레비전 드라마</span></a></li> </ul> </li> <li><a><span>3</span> <span>작품의 특징</span></a></li> <li><a><span>4</span> <span>같이 보기</span></a></li> <li><a><span>5</span> <span>각주</span></a></li> </ul> </div> <h2><span></span><span>학력</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이화여자대학교</a> 국어국문학 학사</li></ul> <h2><span></span><span>집필 활동</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텔레비전 드라마</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a>2000년</a> <a>MBC</a> 단막극 《<a>MBC 베스트극장</a> - <a>사랑에 대한 예의</a>》</li> <li><a>2000년</a> <a>MBC</a> 단막극 《<a>MBC 베스트극장</a> - <a>아버지의 가을</a>》</li> <li><a>2001년</a> <a>MBC</a> 단막극 《<a>MBC 베스트극장</a> - <a>바다끝 물고기</a>》</li> <li><a>2002년</a> <a>MBC</a> 단막극 《<a>MBC 베스트극장</a> - 겨울이 갈 때까지》</li> <li><a>2002년</a> <a>MBC</a> 단막극 《<a>MBC 베스트극장</a> - 천국에서 굽는 붕어빵》</li> <li><a>2004년</a> <a>MBC</a> 소설극장 《<a>빙점</a>》</li> <li><a>2007년</a> <a>MBC</a> 아침드라마 《<a>그래도 좋아!</a>》</li> <li><a>2008년</a> <a>SBS</a> 일일드라마 《<a>아내의 유혹</a>》</li> <li><a>2009년</a> <a>SBS</a> 월화드라마 《<a>천사의 유혹</a>》</li> <li><a>2010년</a> <a>SBS</a> 주말극장 《<a>웃어요, 엄마</a>》</li> <li><a>2012년</a> <a>SBS</a> 특별기획 《<a>다섯 손가락</a>》</li> <li><a>2012년</a> <a>SBS</a> 일일드라마 《<a>가족의 탄생</a>》<sup><a>[1]</a></sup></li> <li><a>2014년</a> <a>MBC</a> 주말드라마 《<a>왔다! 장보리</a>》</li> <li><a>2015년</a> <a>MBC</a> 주말 특별기획 《<a>내 딸, 금사월</a>》</li> <li><a>2017년</a> <a>SBS</a> 특별기획 《<a>언니는 살아있다</a>》</li> <li><a>2018년</a> <a>SBS</a> 드라마스페셜 《<a>황후의 품격</a>》</li></ul> <h2><span></span><span>작품의 특징</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김순옥 작가의 작품에서 가장 큰 특징은 <b>악녀</b>가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다는 것이며, 그 등장 인물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p> <ul><li><a>MBC 아침드라마</a> 《<a>그래도 좋아!</a>》 : <b>서명지</b> (<a>고은미</a> 분)</li> <li><a>SBS 일일드라마</a> 《<a>아내의 유혹</a>》 : <b>민소희</b> <a>(장서희</a> 분), <b>신애리</b> (<a>김서형</a> 분)</li> <li><a>SBS 월화드라마</a> 《<a>천사의 유혹</a>》 : <b>주아란</b> (<a>이소연</a> 분)</li> <li><a>SBS 주말극장</a> 《<a>웃어요, 엄마</a>》 : <b>조복희</b> (<a>이미숙</a> 분), <b>황보미</b> (<a>고은미</a> 분)</li> <li><a>SBS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a> 《<a>다섯 손가락</a>》 : <b>채영랑</b> (<a>채시라</a> 분)</li> <li><a>MBC 주말드라마</a> 《<a>왔다! 장보리</a>》 : <b>연민정</b> (<a>이유리</a> 분), <b>도혜옥</b> (<a>황영희</a> 분), <b>김인화</b> <a>(김혜옥</a> 분)</li> <li><a>MBC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a> 《<a>내 딸, 금사월</a>》 : <b>신득예</b> (<a>전인화</a> 분), <b>오혜상</b> (<a>박세영</a> 분)</li> <li><a>SBS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a> 《<a>언니는 살아있다</a>》 : <b>양달희</b> (<a>김다솜</a> 분), <b>구세경</b> (<a>손여은</a> 분), <b>이계화</b> (<a>양정아</a> 분)</li> <li><a>SBS 드라마 스페셜</a> 《<a>황후의 품격</a>》: <b> 태후 강씨 (강은란)</b> (<a>신은경</a> 분), <b>민유라</b> (<a>이엘리야</a> 분), <b>서강희</b> (<a>윤소이</a> 분)</li></ul> <h2><span></span><span>같이 보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막장 드라마</a></li></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ol> <li><span><a>↑</a></span> <span>김영인 작가의 건강 악화로 작가 교체</span> </li> </ol></div> <table> <tbody><tr> <td><a><img></a> </td> <td>이 글은 작가에 관한 <a>토막글</a>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a>문서를 완성해</a> 갑시다. </td></tr> </tbody></table>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김순옥_(작가)&amp;oldid=24379459</a>"</div> <div><div><a>분류</a>: <ul><li><a>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드라마 각본가</a></li><li><a>이화여자대학교 동문</a></li><li><a>1971년 태어남</a></li><li><a>살아있는 사람</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작가에 관한 토막글</a></li><li><a>모든 토막글 문서</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div> </div> </div> <div> <div><a></a></div> <div> <h3>둘러보기</h3> <div> <ul> <li><a>대문</a></li><li><a>사용자 모임</a></li><li><a>요즘 화제</a></li><li><a>최근 바뀜</a></li><li><a>모든 문서 보기</a></li><li><a>임의 문서로</a></li><li><a>도움말</a></li><li><a>기부</a></li> </ul> </div> </div> <div> <h3>도구</h3> <div> <ul> <li><a>여기를 가리키는 문서</a></li><li><a>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a></li><li><a>파일 올리기</a></li><li><a>특수 문서 목록</a></li><li><a>고유 링크</a></li><li><a>문서 정보</a></li><li><a>위키데이터 항목</a></li><li><a>이 문서 인용하기</a></li> </ul> </div> </div> <div> <h3>인쇄/내보내기</h3> <div> <ul> <li><a>책 만들기</a></li><li><a>PDF로 다운로드</a></li><li><a>인쇄용 판</a></li> </ul> </div> </div> <div> <h3>다른 언어</h3> <div> <ul> <li><a>English</a></li><li><a>中文</a></li> </ul> <div><span><a>링크 편집</a></span></div> </div> </div> </div> </div> <div> <ul> <li> 이 문서는 2019년 6월 5일 (수) 02:45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ul> <ul> <li><a>개인정보 정책</a></li> <li><a>위키백과 소개</a></li> <li><a>면책 조항</a></li> <li><a>개발자</a></li> <li><a>쿠키 정책</a></li> <li><a>모바일 보기</a></li> </ul> <ul> <li> <a><img></a> </li> <li> <a><img></a> </li> </ul> <div></div> </div> </body> </html>
작가 김순옥이 쓴 드라마는 뭐가 있을까?
MBC 아침드라마 《그래도 좋아!》 : 서명지 (고은미 분)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 : 민소희 (장서희 분), 신애리 (김서형 분) SBS 월화드라마 《천사의 유혹》 : 주아란 (이소연 분) SBS 주말극장 《웃어요, 엄마》 : 조복희 (이미숙 분), 황보미 (고은미 분) SBS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다섯 손가락》 : 채영랑 (채시라 분)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 연민정 (이유리 분), 도혜옥 (황영희 분), 김인화 (김혜옥 분) MBC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내 딸, 금사월》 : 신득예 (전인화 분), 오혜상 (박세영 분) SBS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 양달희 (김다솜 분), 구세경 (손여은 분), 이계화 (양정아 분) SBS 드라마 스페셜 《황후의 품격》: 태후 강씨 (강은란) (신은경 분), 민유라 (이엘리야 분), 서강희 (윤소이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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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김순옥이 쓴 드라마는 뭐가 있을까?", "김순옥 작가는 «왔다! 장보리»를 언제 집필했을까?" ]
<!DOCTYPE html> 김순옥 (작가)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김순옥 (작가)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table> <tbody><tr> <td colspan="2"> 김순옥 </td></tr> <tr> <th>출생 </th> <td>1971년 (47–48세) </td></tr> <tr> <th>직업 </th> <td>작가 </td></tr> <tr> <th>국적 </th> <td> 대한민국 </td></tr> <tr> <th>소속 </th> <td>지담 (구 예인 E&amp;M), SM 라이프디자인 그룹 </td></tr> <tr> <th>학력 </th> <td>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 학사 </td></tr> <tr> <th>활동기간 </th> <td>2000년 ~ 현재 </td></tr> <tr> <th>장르 </th> <td>TV 드라마 </td></tr> <tr> <th>대표작 </th> <td>내 딸 금사월 (2015-2016)왔다! 장보리 (2014)아내의 유혹 (2008-2009) </td></tr> </tbody></table> 김순옥(1971년 ~ )은 대한민국의 드라마 작가다. 2000년 MBC 베스트극장 《사랑에 대한 예의》로 데뷔하였다. 이후 2007년 MBC 아침드라마 《그래도 좋아!》가 좋은 반응을 얻은 뒤부터 특유의 빠른 스토리 전개와 파격적인 설정으로 《아내의 유혹》과 《천사의 유혹》 등 막장 스토리를 히트시키며 인기 작가의 대열에 합류하게 된다. 그러나 비현실적인 소재와 개연성이 없는 전개 등으로 막장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목차 1 학력 2 집필 활동 2.1 텔레비전 드라마 3 작품의 특징 4 같이 보기 5 각주 학력[편집]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 학사 집필 활동[편집] 텔레비전 드라마[편집] 2000년 MBC 단막극 《MBC 베스트극장 - 사랑에 대한 예의》 2000년 MBC 단막극 《MBC 베스트극장 - 아버지의 가을》 2001년 MBC 단막극 《MBC 베스트극장 - 바다끝 물고기》 2002년 MBC 단막극 《MBC 베스트극장 - 겨울이 갈 때까지》 2002년 MBC 단막극 《MBC 베스트극장 - 천국에서 굽는 붕어빵》 2004년 MBC 소설극장 《빙점》 2007년 MBC 아침드라마 《그래도 좋아!》 2008년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 2009년 SBS 월화드라마 《천사의 유혹》 2010년 SBS 주말극장 《웃어요, 엄마》 2012년 SBS 특별기획 《다섯 손가락》 2012년 SBS 일일드라마 《가족의 탄생》[1] 2014년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2015년 MBC 주말 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 2017년 SBS 특별기획 《언니는 살아있다》 2018년 SBS 드라마스페셜 《황후의 품격》 작품의 특징[편집] 김순옥 작가의 작품에서 가장 큰 특징은 악녀가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다는 것이며, 그 등장 인물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MBC 아침드라마 《그래도 좋아!》 : 서명지 (고은미 분)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 : 민소희 (장서희 분), 신애리 (김서형 분) SBS 월화드라마 《천사의 유혹》 : 주아란 (이소연 분) SBS 주말극장 《웃어요, 엄마》 : 조복희 (이미숙 분), 황보미 (고은미 분) SBS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다섯 손가락》 : 채영랑 (채시라 분)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 연민정 (이유리 분), 도혜옥 (황영희 분), 김인화 (김혜옥 분) MBC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내 딸, 금사월》 : 신득예 (전인화 분), 오혜상 (박세영 분) SBS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 양달희 (김다솜 분), 구세경 (손여은 분), 이계화 (양정아 분) SBS 드라마 스페셜 《황후의 품격》: 태후 강씨 (강은란) (신은경 분), 민유라 (이엘리야 분), 서강희 (윤소이 분) 같이 보기[편집] 막장 드라마 각주[편집] ↑ 김영인 작가의 건강 악화로 작가 교체 <table> <tbody><tr> <td> </td> <td>이 글은 작가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td></tr> </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김순옥_(작가)&amp;oldid=24379459" 분류: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드라마 각본가이화여자대학교 동문1971년 태어남살아있는 사람숨은 분류: 작가에 관한 토막글모든 토막글 문서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인용하기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PDF로 다운로드인쇄용 판 다른 언어 English中文 링크 편집 이 문서는 2019년 6월 5일 (수) 02:45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김순옥은 대한민국의 드라마 작가로, 2000년부터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다. 1971년에 태어난 그녀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였으며, MBC 베스트극장으로 데뷔한 후 다양한 드라마를 집필했다. 대표작으로는 《아내의 유혹》, 《천사의 유혹》, 《내 딸 금사월》 등이 있으며, 그녀의 작품은 빠른 스토리 전개와 파격적인 설정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비현실적인 소재와 개연성 부족으로 막장 드라마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다.
다음 글을 보고, 요약문을 만들되 첫 문장은 전체 주제를 압축적으로, 이후 문장은 세부 정보 중심으로 정리해줘.
이종석의_수상_및_후보_목록
https://ko.wikipedia.org/wiki/이종석의_수상_및_후보_목록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이종석의 수상 및 후보 목록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이종석의 수상 및 후보 목록</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 <caption><span><b>이종석의 수상 및 후보 목록</b></span> </caption> <tbody><tr> <td colspan="3"><div><div><a><img></a> <div><div><a></a></div>2013년 9월 27일 보그 패션 나잇 아웃에서 이종석.</div></div></div> </td></tr> <tr> <td colspan="3"> <table> <tbody><tr> <th colspan="3">수상 및 후보 </th></tr> <tr> <th>시상식 </th> <td>수상 </td> <td>후보 </td></tr> <tr> <td> <dl><dt><a>KBS 연기대상</a></dt></dl> </td> <td>1 </td> <td>1 </td></tr> <tr> <td> <dl><dt><a>SBS 연기대상</a></dt></dl> </td> <td>5 </td> <td>7 </td></tr> <tr> <td> <dl><dt><a>MBC 연기대상</a></dt></dl> </td> <td>3 </td> <td>3 </td></tr> <tr> <td> <dl><dt><a>서울 드라마 어워즈</a></dt></dl> </td> <td>0 </td> <td>0 </td></tr> <tr> <td> <dl><dt><a>코리아드라마어워즈</a></dt></dl> </td> <td>3 </td> <td>4 </td></tr> <tr> <td> <dl><dt><a>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a></dt></dl> </td> <td>2 </td> <td>4 </td></tr> <tr> <td> <dl><dt><a>대종상</a></dt></dl> </td> <td>0 </td> <td>0 </td></tr> <tr> <td> <dl><dt><a>청룡영화상</a></dt></dl> </td> <td>0 </td> <td>0 </td></tr> <tr> <td> <dl><dt><a>백상예술대상</a></dt></dl> </td> <td>1 </td> <td>7 </td></tr></tbody></table> </td></tr> <tr> <td colspan="3"><b>총계</b> </td></tr> <tr> <td>수상 합계 </td> <td colspan="2">27 </td></tr> <tr> <td>후보 합계 </td> <td colspan="2">43 </td></tr> </tbody></table> <p>다음은 <a>대한민국</a>의 <a>배우</a> <b><a>이종석</a></b>의 <b>수상 및 후보 목록</b>이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텔레비전</span></a> <ul> <li><a><span>1.1</span> <span>SBS 연기대상</span></a></li> <li><a><span>1.2</span> <span>MBC 연기대상</span></a></li> <li><a><span>1.3</span> <span>KBS 연기대상</span></a></li> <li><a><span>1.4</span> <span>MBC 방송연예대상</span></a></li> <li><a><span>1.5</span> <span>백상예술대상</span></a></li> <li><a><span>1.6</span> <span>코리아 드라마 어워즈</span></a></li> <li><a><span>1.7</span> <span>아시아 태평양 스타 어워즈</span></a></li> <li><a><span>1.8</span> <span>그리메상(한국방송촬영감독연합회)</span></a></li> <li><a><span>1.9</span> <span>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span></a></li> <li><a><span>1.10</span> <span>더 서울어워즈</span></a></li> <li><a><span>1.11</span> <span>스타일 아이콘 아시아 어워즈</span></a></li> <li><a><span>1.12</span> <span>Mnet 20's Choice</span></a></li> <li><a><span>1.13</span> <span>숨피 어워즈</span></a></li> </ul> </li> <li><a><span>2</span> <span>영화</span></a> <ul> <li><a><span>2.1</span> <span>대종상영화제</span></a></li> <li><a><span>2.2</span> <span>백상예술대상</span></a></li> </ul> </li> <li><a><span>3</span> <span>기타 시상식</span></a></li> <li><a><span>4</span> <span>시간 순 목록</span></a></li> <li><a><span>5</span> <span>같이 보기</span></a></li> <li><a><span>6</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7</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텔레비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a>SBS 연기대상</a></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연도 </th> <th>작품 </th> <th>부문 </th> <th>결과 </th> <th>출처 </th></tr> <tr> <td rowspan="3">2013 </td> <td rowspan="3">《<a>너의 목소리가 들려</a>》 </td> <td>미니시리즈부문 남자 우수연기상 </td> <td>수상 </td> <td rowspan="3"><sup><a>[1]</a></sup> </td></tr> <tr> <td>10대 스타상 </td> <td>수상 </td></tr> <tr> <td>베스트 커플상 (with <a>이보영</a>) </td> <td>후보 </td></tr> <tr> <td rowspan="4">2014 </td> <td>《<a>닥터 이방인</a>》·《<a>피노키오</a>》 </td> <td>특별상 </td> <td>수상 </td> <td rowspan="4"><sup><a>[2]</a></sup> </td></tr> <tr> <td rowspan="2">《<a>피노키오</a>》 </td> <td>중편드라마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td> <td>후보 </td></tr> <tr> <td>베스트 커플상 (with <a>박신혜</a>) </td> <td>수상 </td></tr> <tr> <td>《<a>닥터 이방인</a>》·《<a>피노키오</a>》 </td> <td>10대 스타상 </td> <td>수상 </td></tr> <tr> <td rowspan="2">2017 </td> <td rowspan="2">《<a>당신이 잠든 사이에</a>》 </td> <td>수목드라마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td> <td>수상 </td> <td> </td></tr> <tr> <td>베스트 커플상 (with <a>수지</a>) </td> <td>수상 </td> <td> </td></tr> </tbody></table> <h3><span></span><span><a>MBC 연기대상</a></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연도 </th> <th>작품 </th> <th>부문 </th> <th>결과 </th> <th>출처 </th></tr> <tr> <td rowspan="3">2016 </td> <td rowspan="3">《<a>W</a>》 </td> <td><b>대상</b> </td> <td>수상 </td> <td rowspan="3"><sup><a>[3]</a></sup><sup><a>[4]</a></sup> </td></tr> <tr> <td>미니시리즈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td> <td>수상 </td></tr> <tr> <td>베스트 커플상 (with <a>한효주</a>) </td> <td>수상 </td></tr> </tbody></table> <h3><span></span><span><a>KBS 연기대상</a></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연도 </th> <th>작품 </th> <th>부문 </th> <th>결과 </th> <th>출처 </th></tr> <tr> <td>2012년 </td> <td>《<a>학교 2013</a>》 </td> <td>남자 신인연기상 </td> <td>수상 </td> <td><sup><a>[5]</a></sup> </td></tr> </tbody></table> <h3><span></span><span><a>MBC 방송연예대상</a></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연도 </th> <th>작품 </th> <th>부문 </th> <th>결과 </th> <th>출처 </th></tr> <tr> <td>2011 </td> <td>《<a>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a>》 </td> <td>코미디/시트콤부문 남자 신인상 </td> <td>후보 </td> <td> </td></tr> </tbody></table> <h3><span></span><span><a>백상예술대상</a></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연도 </th> <th>작품 </th> <th>부문 </th> <th>결과 </th> <th>출처 </th></tr> <tr> <td rowspan="2">2012 </td> <td rowspan="2">《<a>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a>》 </td> <td>TV부문 남자예능상 </td> <td>후보 </td> <td rowspan="2"> </td></tr> <tr> <td>TV부문 남자인기상 </td> <td>후보 </td></tr> <tr> <td rowspan="2">2014 </td> <td rowspan="2">《<a>너의 목소리가 들려</a>》 </td> <td>TV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td> <td>후보 </td> <td rowspan="2"><sup><a>[6]</a></sup> </td></tr> <tr> <td>TV부문 남자인기상 </td> <td>후보 </td></tr> <tr> <td>2015 </td> <td>《<a>피노키오</a>》 </td> <td>TV부문 남자인기상 </td> <td>수상 </td> <td> </td></tr> </tbody></table> <h3><span></span><span><a>코리아 드라마 어워즈</a></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연도 </th> <th>작품 </th> <th>부문 </th> <th>결과 </th> <th>출처 </th></tr> <tr> <td rowspan="2">2013 </td> <td rowspan="2">《<a>너의 목소리가 들려</a>》 </td> <td>남자 우수연기상 </td> <td>수상 </td> <td rowspan="2"><sup><a>[7]</a></sup> </td></tr> <tr> <td>베스트 커플상 (with <a>이보영</a>) </td> <td>수상 </td></tr> <tr> <td>2014 </td> <td>《<a>닥터 이방인</a>》 </td> <td>남자 최우수연기상 </td> <td>후보 </td> <td> </td></tr> <tr> <td>2015 </td> <td>《<a>피노키오</a>》 </td> <td>남자 최우수연기상 </td> <td>수상 </td> <td><sup><a>[8]</a></sup> </td></tr> </tbody></table> <h3><span></span><span><a>아시아 태평양 스타 어워즈</a></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연도 </th> <th>작품 </th> <th>부문 </th> <th>결과 </th> <th>출처 </th></tr> <tr> <td rowspan="2">2013 </td> <td>《<a>학교 2013</a>》·《<a>너의 목소리가 들려</a>》 </td> <td>남자 우수연기상 </td> <td>수상 </td> <td rowspan="2"><sup><a>[9]</a></sup> </td></tr> <tr> <td>《<a>너의 목소리가 들려</a>》 </td> <td>베스트 커플상 (with <a>이보영</a>) </td> <td>수상 </td></tr> <tr> <td rowspan="2">2016 </td> <td rowspan="2">《<a>W</a>》 </td> <td>중편드라마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td> <td>후보 </td> <td rowspan="2"> </td></tr> <tr> <td>베스트 커플상 (with <a>한효주</a>) </td> <td>후보 </td></tr> <tr> <td rowspan="2">2018 </td> <td rowspan="2">《<a>당신이 잠든 사이에</a>》 </td> <td>중편드라마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td> <td>후보 </td> <td> </td></tr> <tr> <td>남자 케이스타인기상 </td> <td>후보 </td> <td> </td></tr> </tbody></table> <h3><span></span><span><a>그리메상</a>(한국방송촬영감독연합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연도 </th> <th>작품 </th> <th>부문 </th> <th>결과 </th> <th>출처 </th></tr> <tr> <td>2014 </td> <td>《<a>피노키오</a>》 </td> <td>최우수 남자연기자상 </td> <td>수상 </td> <td><sup><a>[10]</a></sup> </td></tr> </tbody></table> <h3><span></span><span><a>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a></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연도 </th> <th>작품 </th> <th>부문 </th> <th>결과 </th> <th>출처 </th></tr> <tr> <td rowspan="2">2013 </td> <td>《<a>너의 목소리가 들려</a>》 </td> <td>드라마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td> <td>수상 </td> <td rowspan="2"> </td></tr> <tr> <td><small>빈칸</small> </td> <td>문화부문 한류대상 </td> <td>수상 </td></tr> </tbody></table> <h3><span></span><span><a>더 서울어워즈</a></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연도 </th> <th>작품 </th> <th>부문 </th> <th>결과 </th> <th>출처 </th></tr> <tr> <td>2018 </td> <td>《<a>당신이 잠든 사이에</a>》 </td> <td>드라마부문 남자인기상 </td> <td>후보 </td> <td> </td></tr></tbody></table> <h3><span></span><span><a>스타일 아이콘 아시아 어워즈</a></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연도 </th> <th>작품 </th> <th>부문 </th> <th>결과 </th> <th>출처 </th></tr> <tr> <td>2011 </td> <td><small>빈칸</small> </td> <td>SIA's 초이스상 </td> <td>수상 </td> <td> </td></tr> <tr> <td>2013 </td> <td><small>빈칸</small> </td> <td>스타일 아이콘 본상 </td> <td>수상 </td> <td> </td></tr> <tr> <td>2014 </td> <td><small>빈칸</small> </td> <td>스타일 아이콘 본상 </td> <td>후보 </td> <td> </td></tr> </tbody></table> <h3><span></span><span><a>Mnet 20's Choice</a></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연도 </th> <th>작품 </th> <th>부문 </th> <th>결과 </th> <th>출처 </th></tr> <tr> <td>2012 </td> <td><small>빈칸</small> </td> <td>20's 부밍스타 </td> <td>후보 </td> <td> </td></tr> <tr> <td>2013 </td> <td>《<a>너의 목소리가 들려</a>》 </td> <td>드라마 스타 남자부문 </td> <td>후보 </td> <td> </td></tr> </tbody></table> <h3><span></span><span><a>숨피</a> 어워즈</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연도 </th> <th>작품 </th> <th>부문 </th> <th>결과 </th> <th>출처 </th></tr> <tr> <td>2015 </td> <td>《<a>피노키오</a>》 </td> <td>남우주연상 </td> <td>수상 </td> <td><sup><a>[11]</a></sup> </td></tr> </tbody></table> <h2><span></span><span>영화</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a>대종상영화제</a></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연도 </th> <th>작품 </th> <th>부문 </th> <th>결과 </th> <th>출처 </th></tr> <tr> <td>2014 </td> <td>《<a>피끓는 청춘</a>》 </td> <td>인기상 </td> <td>후보 </td> <td> </td></tr> </tbody></table> <h3><span></span><span><a>백상예술대상</a></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연도 </th> <th>작품 </th> <th>부문 </th> <th>결과 </th> <th>출처 </th></tr> <tr> <td>2013 </td> <td>《<a>코리아</a>》 </td> <td>영화부문 남자인기상 </td> <td>후보 </td> <td> </td></tr> <tr> <td>2014 </td> <td>《<a>피끓는 청춘</a>》 </td> <td>영화부문 남자인기상 </td> <td>후보 </td> <td> </td></tr> </tbody></table> <h2><span></span><span>기타 시상식</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h>연도 </th> <th>시상식 </th> <th>부문 </th> <th>작품 </th> <th>결과 </th> <th>출처 </th></tr> <tr> <td>2005 </td> <td>신 한류스타 선발대회 </td> <td>신인광고모델부문 네티즌상 </td> <td><small>빈칸</small> </td> <td>수상 </td> <td> </td></tr> <tr> <td>2006 </td> <td><a>스마트</a> 모델 선발대회 </td> <td>포토제닉상 </td> <td><small>빈칸</small> </td> <td>수상 </td> <td> </td></tr> <tr> <td>2014 </td> <td>제9회 아시아 모델상 시상식 </td> <td>한국 모델스타상 </td> <td><small>빈칸</small> </td> <td>수상 </td> <td> </td></tr> <tr> <td rowspan="3">2015 </td> <td>제1회 한빛상 시상식 </td> <td>배우부문 한빛상 </td> <td><small>빈칸</small> </td> <td>수상 </td> <td><sup><a>[12]</a></sup> </td></tr> <tr> <td>2015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span>(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span> </td> <td>중국소비자가 뽑은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특별상 - 한류스타부문 </td> <td><small>빈칸</small> </td> <td>수상 </td> <td><sup><a>[13]</a></sup> </td></tr> <tr> <td>제6회 <a>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a> </td> <td>국무총리 표창 </td> <td><small>빈칸</small> </td> <td>수상 </td> <td><sup><a>[14]</a></sup> </td></tr> <tr> <td>2016 </td> <td><a>건국대학교</a> 전기 학위수여식 </td> <td>공로상 </td> <td><small>빈칸</small> </td> <td>수상 </td> <td><sup><a>[15]</a></sup> </td></tr> </tbody></table> <h2><span></span><span>시간 순 목록</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h>연도 </th> <th>시상식 </th> <th>부문 </th> <th>작품 </th> <th>결과 </th></tr> <tr> <th>2005 </th> <td>신 한류스타 선발대회 </td> <td>신인광고모델부문 네티즌상 </td> <td> </td> <td>수상 </td></tr> <tr> <th>2006 </th> <td><a>스마트</a> 모델 선발대회 </td> <td>포토제닉상 </td> <td> </td> <td>수상 </td></tr> <tr> <th rowspan="2">2011 </th> <td>제4회 <a>스타일 아이콘 어워즈</a> </td> <td>SIA's 초이스상 </td> <td> </td> <td>수상 </td></tr> <tr> <td><a>MBC 방송연예대상</a> </td> <td>코미디/시트콤부문 남자 신인상 </td> <td rowspan="3">《<a>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a>》 </td> <td>후보 </td></tr> <tr> <th rowspan="4">2012 </th> <td rowspan="2">제48회 <a>백상예술대상</a> </td> <td>TV부문 남자예능상 </td> <td>후보 </td></tr> <tr> <td>TV부문 남자인기상 </td> <td>후보 </td></tr> <tr> <td>제6회 <a>Mnet 20's Choice</a> </td> <td>20's 부밍스타 </td> <td> </td> <td>후보 </td></tr> <tr> <td><a>KBS 연기대상</a> </td> <td>남자 신인연기상 </td> <td>《<a>학교 2013</a>》 </td> <td>수상 </td></tr> <tr> <th rowspan="12">2013 </th> <td>제49회 <a>백상예술대상</a> </td> <td>영화부문 남자인기상 </td> <td>《<a>코리아</a>》 </td> <td>후보 </td></tr> <tr> <td>제7회 <a>Mnet 20's Choice</a> </td> <td>드라마 스타 남자부문 </td> <td>《<a>너의 목소리가 들려</a>》 </td> <td>후보 </td></tr> <tr> <td rowspan="2">제6회 <a>코리아 드라마 어워즈</a> </td> <td>남자 우수연기상 </td> <td rowspan="2">《<a>너의 목소리가 들려</a>》 </td> <td>수상 </td></tr> <tr> <td>베스트 커플상 (with <a>이보영</a>) </td> <td>수상 </td></tr> <tr> <td>제6회 <a>스타일 아이콘 어워즈</a> </td> <td>스타일 아이콘 본상 </td> <td> </td> <td>수상 </td></tr> <tr> <td rowspan="2">제2회 <a>에이판 스타 어워즈</a> </td> <td>남자 우수연기상 </td> <td rowspan="2">《<a>학교 2013</a>》<br/>《<a>너의 목소리가 들려</a>》 </td> <td>수상 </td></tr> <tr> <td>베스트 커플상 (with <a>이보영</a>) </td> <td>수상 </td></tr> <tr> <td rowspan="2">제21회 <a>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a> </td> <td>드라마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td> <td rowspan="2">《<a>너의 목소리가 들려</a>》 </td> <td>수상 </td></tr> <tr> <td>문화부문 한류대상 </td> <td>수상 </td></tr> <tr> <td rowspan="3"><a>SBS 연기대상</a> </td> <td>미니시리즈부문 남자 우수연기상 </td> <td rowspan="3">《<a>너의 목소리가 들려</a>》 </td> <td>수상 </td></tr> <tr> <td>10대 스타상 </td> <td>수상 </td></tr> <tr> <td>베스트 커플상 (with <a>이보영</a>) </td> <td>후보 </td></tr> <tr> <th rowspan="12">2014 </th> <td rowspan="3">제50회 <a>백상예술대상</a> </td> <td>TV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td> <td rowspan="2">《<a>너의 목소리가 들려</a>》 </td> <td>후보 </td></tr> <tr> <td>TV부문 인기상 </td> <td>후보 </td></tr> <tr> <td>영화부문 인기상 </td> <td rowspan="2">《<a>피끓는청춘</a>》 </td> <td>후보 </td></tr> <tr> <td>제51회 <a>대종상영화제</a> </td> <td>인기상 </td> <td>후보 </td></tr> <tr> <td>제9회 아시아 모델상 시상식 </td> <td>한국 모델스타상 </td> <td> </td> <td>수상 </td></tr> <tr> <td>제7회 <a>코리아 드라마 어워즈</a> </td> <td>남자 최우수연기상 </td> <td>《<a>닥터 이방인</a>》 </td> <td>후보 </td></tr> <tr> <td>제6회 <a>스타일 아이콘 어워즈</a> </td> <td>스타일 아이콘 본상 </td> <td> </td> <td>후보 </td></tr> <tr> <td>제27회 <a>그리메상</a> </td> <td>남자 최우수연기자상 </td> <td>《<a>피노키오</a>》 </td> <td>수상 </td></tr> <tr> <td rowspan="4"><a>SBS 연기대상</a> </td> <td>특별상 </td> <td>《<a>닥터 이방인</a>》·《<a>피노키오</a>》 </td> <td>수상 </td></tr> <tr> <td>중편드라마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td> <td rowspan="3">《<a>피노키오</a>》 </td> <td>후보 </td></tr> <tr> <td>10대 스타상 </td> <td>수상 </td></tr> <tr> <td>베스트 커플상 (with <a>박신혜</a>) </td> <td>수상 </td></tr> <tr> <th rowspan="6">2015 </th> <td>제10회 <a>숨피</a> 어워즈 </td> <td>남우주연상 </td> <td rowspan="2">《<a>피노키오</a>》 </td> <td>수상 </td></tr> <tr> <td>제51회 <a>백상예술대상</a> </td> <td>TV부문 남자인기상 </td> <td>수상 </td></tr> <tr> <td>제1회 한빛상 시상식 </td> <td>배우부문 한빛상 </td> <td> </td> <td>수상 </td></tr> <tr> <td>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 </td> <td>중국소비자가 뽑은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특별상 </td> <td> </td> <td>수상 </td></tr> <tr> <td>제8회 <a>코리아 드라마 어워즈</a> </td> <td>남자 최우수연기상 </td> <td>《<a>피노키오</a>》 </td> <td>수상 </td></tr> <tr> <td>제6회 <a>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a> </td> <td>국무총리 표창 </td> <td> </td> <td>수상 </td></tr> <tr> <th rowspan="6">2016 </th> <td><a>건국대학교</a> 전기 학위수여식 </td> <td>공로상 </td> <td> </td> <td>수상 </td></tr> <tr> <td rowspan="2">제5회 <a>에이판 스타 어워즈</a> </td> <td>중편드라마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td> <td rowspan="2">《<a>W</a>》 </td> <td>후보 </td></tr> <tr> <td>베스트 커플상 (with <a>한효주</a>) </td> <td>후보 </td></tr> <tr> <td rowspan="3"><a>MBC 연기대상</a> </td> <td><b>대상</b> </td> <td rowspan='3"'>《<a>W</a>》 </td> <td>수상 </td></tr> <tr> <td>미니시리즈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td> <td>수상 </td></tr> <tr> <td>베스트 커플상 (with <a>한효주</a>) </td> <td>수상 </td></tr> <tr> <th rowspan="2">2017 </th> <td rowspan="2"><a>SBS 연기대상</a> </td> <td>수목드라마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td> <td rowspan="2">《<a>당신이 잠든 사이에</a>》 </td> <td>수상 </td></tr> <tr> <td>베스트 커플상 (with <a>수지</a>) </td> <td>수상 </td></tr> </tbody></table> <h2><span></span><span>같이 보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이종석의 작품 목록</a></li></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 <ol> <li><span><a>↑</a></span> <span><a>너목들' 이종석, SBS연기대상 미니 男우수연기상</a> 스타뉴스 2013-12-31</span> </li> <li><span><a>↑</a></span> <span><a>'SBS연기대상' 이종석 "귀한 배우 되지 않겠다" 개념소감</a> 뉴스엔 2015-01-01</span> </li> <li><span><a>↑</a></span> <span><cite>황소영 기자 (2016년 12월 30일). <a>“[MBC 연기대상] 김소연X서인국X이종석 등 총 7인 대상 후보”</a>. 일간스포츠. 2017년 8월 6일에 <a>원본 문서</a>에서 보존된 문서<span>. 2016년 12월 30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최진실 기자 (2016년 12월 31일). <a>“이종석, 맥락있는 대상…인생작 만나 날았다”</a>. 엑스포츠 뉴스.</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a>이종석 신인상 “오래보아야 사랑스러운 배우될 것" (KBS 연기대상)</a> 티브이데일리 2012-12-31</span> </li> <li><span><a>↑</a></span> <span><cite>김승현 기자 (2014년 4월 28일). <a>“김수현·유아인·이종석…백상 男연기상으로 대세 격돌”</a>. 엑스포츠뉴스.</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a>★포토 이종석,'2013 KDA 남자우수상 수상'</a> 스타뉴스 2013-10-02</span> </li> <li><span><a>↑</a></span> <span><a>'코리아드라마어워즈' 이종석 "'너목들' 식구들과 다시 만나 좋은 성과 기분 좋아"</a> 스포츠투데이 2015-10-09</span> </li> <li><span><a>↑</a></span> <span><a>이종석, 남자 우수연기상 "특별한 감성 없다고 생각했는데…"(대전드라마페스티벌)</a> TV리포트 2013-11-16</span> </li> <li><span><a>↑</a></span> <span><a>이종석, 촬영감독들이 뽑은 ‘그리메상’ 남자 최우수연기상 역대 최연소로 수상</a> 스포츠경향 2014-12-09</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Announcing the Results of the 10th Annual Soompi Awards 2014”</a>. 《Soompi》. 2015년 2월 16일.</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a>한류선정조직위원회 제1회 '2015 한빛상 시상식' 개최</a> 국제뉴스 2015-06-18</span> </li> <li><span><a>↑</a></span> <span><a>2015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 흔들리지 않는 브랜드 철학, 소비자 신뢰 높였다</a> 한국경제 2015-10-15</span> </li> <li><span><a>↑</a></span> <span><a>이종석 데뷔 6년만 국무총리표창, 남다른 행보</a> 뉴스엔 2015-10-27</span> </li> <li><span><a>↑</a></span> <span><a>이종석, 22일 건국대 졸업…공로상 수상</a> 스포츠조선 2016-02-19</span> </li> </ol></div>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b><span>(한국어)</span></b> <a>이종석</a> - <a>한국영화 데이터베이스</a></li> <li><b><span>(영어)</span></b> <a>Jong-Suk Lee</a> - <a>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a></li></ul>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이종석의_수상_및_후보_목록&amp;oldid=24204215</a>"</div> <div><div><a>분류</a>: <ul><li><a>배우의 수상 목록</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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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이 2005년도에 신 한류스타 선발대회 시상식에서 수상한 부문은?
신인광고모델부문 네티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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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석이 2005년도에 신 한류스타 선발대회 시상식에서 수상한 부문은?", "이종석이 2005년도에 신 한류스타 선발대회 시상식에서 수상한 부문은?", "이종석과 2014년 베스트 커플상을 함께 탄 배우는 누구일까?" ]
<!DOCTYPE html> 이종석의 수상 및 후보 목록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종석의 수상 및 후보 목록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table> <caption>이종석의 수상 및 후보 목록 </caption> <tbody><tr> <td colspan="3"> 2013년 9월 27일 보그 패션 나잇 아웃에서 이종석. </td></tr> <tr> <td colspan="3"> <table> <tbody><tr> <th colspan="3">수상 및 후보 </th></tr> <tr> <th>시상식 </th> <td>수상 </td> <td>후보 </td></tr> <tr> <td> KBS 연기대상 </td> <td>1 </td> <td>1 </td></tr> <tr> <td> SBS 연기대상 </td> <td>5 </td> <td>7 </td></tr> <tr> <td> MBC 연기대상 </td> <td>3 </td> <td>3 </td></tr> <tr> <td> 서울 드라마 어워즈 </td> <td>0 </td> <td>0 </td></tr> <tr> <td> 코리아드라마어워즈 </td> <td>3 </td> <td>4 </td></tr> <tr> <td>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 </td> <td>2 </td> <td>4 </td></tr> <tr> <td> 대종상 </td> <td>0 </td> <td>0 </td></tr> <tr> <td> 청룡영화상 </td> <td>0 </td> <td>0 </td></tr> <tr> <td> 백상예술대상 </td> <td>1 </td> <td>7 </td></tr></tbody></table> </td></tr> <tr> <td colspan="3">총계 </td></tr> <tr> <td>수상 합계 </td> <td colspan="2">27 </td></tr> <tr> <td>후보 합계 </td> <td colspan="2">43 </td></tr> </tbody></table> 다음은 대한민국의 배우 이종석의 수상 및 후보 목록이다. 목차 1 텔레비전 1.1 SBS 연기대상 1.2 MBC 연기대상 1.3 KBS 연기대상 1.4 MBC 방송연예대상 1.5 백상예술대상 1.6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1.7 아시아 태평양 스타 어워즈 1.8 그리메상(한국방송촬영감독연합회) 1.9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1.10 더 서울어워즈 1.11 스타일 아이콘 아시아 어워즈 1.12 Mnet 20's Choice 1.13 숨피 어워즈 2 영화 2.1 대종상영화제 2.2 백상예술대상 3 기타 시상식 4 시간 순 목록 5 같이 보기 6 각주 7 외부 링크 텔레비전[편집] SBS 연기대상[편집] <table> <tbody><tr> <th>연도 </th> <th>작품 </th> <th>부문 </th> <th>결과 </th> <th>출처 </th></tr> <tr> <td rowspan="3">2013 </td> <td rowspan="3">《너의 목소리가 들려》 </td> <td>미니시리즈부문 남자 우수연기상 </td> <td>수상 </td> <td rowspan="3">[1] </td></tr> <tr> <td>10대 스타상 </td> <td>수상 </td></tr> <tr> <td>베스트 커플상 (with 이보영) </td> <td>후보 </td></tr> <tr> <td rowspan="4">2014 </td> <td>《닥터 이방인》·《피노키오》 </td> <td>특별상 </td> <td>수상 </td> <td rowspan="4">[2] </td></tr> <tr> <td rowspan="2">《피노키오》 </td> <td>중편드라마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td> <td>후보 </td></tr> <tr> <td>베스트 커플상 (with 박신혜) </td> <td>수상 </td></tr> <tr> <td>《닥터 이방인》·《피노키오》 </td> <td>10대 스타상 </td> <td>수상 </td></tr> <tr> <td rowspan="2">2017 </td> <td rowspan="2">《당신이 잠든 사이에》 </td> <td>수목드라마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td> <td>수상 </td> <td> </td></tr> <tr> <td>베스트 커플상 (with 수지) </td> <td>수상 </td> <td> </td></tr> </tbody></table> MBC 연기대상[편집] <table> <tbody><tr> <th>연도 </th> <th>작품 </th> <th>부문 </th> <th>결과 </th> <th>출처 </th></tr> <tr> <td rowspan="3">2016 </td> <td rowspan="3">《W》 </td> <td>대상 </td> <td>수상 </td> <td rowspan="3">[3][4] </td></tr> <tr> <td>미니시리즈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td> <td>수상 </td></tr> <tr> <td>베스트 커플상 (with 한효주) </td> <td>수상 </td></tr> </tbody></table> KBS 연기대상[편집] <table> <tbody><tr> <th>연도 </th> <th>작품 </th> <th>부문 </th> <th>결과 </th> <th>출처 </th></tr> <tr> <td>2012년 </td> <td>《학교 2013》 </td> <td>남자 신인연기상 </td> <td>수상 </td> <td>[5] </td></tr> </tbody></table> MBC 방송연예대상[편집] <table> <tbody><tr> <th>연도 </th> <th>작품 </th> <th>부문 </th> <th>결과 </th> <th>출처 </th></tr> <tr> <td>2011 </td> <td>《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td> <td>코미디/시트콤부문 남자 신인상 </td> <td>후보 </td> <td> </td></tr> </tbody></table> 백상예술대상[편집] <table> <tbody><tr> <th>연도 </th> <th>작품 </th> <th>부문 </th> <th>결과 </th> <th>출처 </th></tr> <tr> <td rowspan="2">2012 </td> <td rowspan="2">《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td> <td>TV부문 남자예능상 </td> <td>후보 </td> <td rowspan="2"> </td></tr> <tr> <td>TV부문 남자인기상 </td> <td>후보 </td></tr> <tr> <td rowspan="2">2014 </td> <td rowspan="2">《너의 목소리가 들려》 </td> <td>TV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td> <td>후보 </td> <td rowspan="2">[6] </td></tr> <tr> <td>TV부문 남자인기상 </td> <td>후보 </td></tr> <tr> <td>2015 </td> <td>《피노키오》 </td> <td>TV부문 남자인기상 </td> <td>수상 </td> <td> </td></tr> </tbody></table>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편집] <table> <tbody><tr> <th>연도 </th> <th>작품 </th> <th>부문 </th> <th>결과 </th> <th>출처 </th></tr> <tr> <td rowspan="2">2013 </td> <td rowspan="2">《너의 목소리가 들려》 </td> <td>남자 우수연기상 </td> <td>수상 </td> <td rowspan="2">[7] </td></tr> <tr> <td>베스트 커플상 (with 이보영) </td> <td>수상 </td></tr> <tr> <td>2014 </td> <td>《닥터 이방인》 </td> <td>남자 최우수연기상 </td> <td>후보 </td> <td> </td></tr> <tr> <td>2015 </td> <td>《피노키오》 </td> <td>남자 최우수연기상 </td> <td>수상 </td> <td>[8] </td></tr> </tbody></table> 아시아 태평양 스타 어워즈[편집] <table> <tbody><tr> <th>연도 </th> <th>작품 </th> <th>부문 </th> <th>결과 </th> <th>출처 </th></tr> <tr> <td rowspan="2">2013 </td> <td>《학교 2013》·《너의 목소리가 들려》 </td> <td>남자 우수연기상 </td> <td>수상 </td> <td rowspan="2">[9] </td></tr> <tr> <td>《너의 목소리가 들려》 </td> <td>베스트 커플상 (with 이보영) </td> <td>수상 </td></tr> <tr> <td rowspan="2">2016 </td> <td rowspan="2">《W》 </td> <td>중편드라마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td> <td>후보 </td> <td rowspan="2"> </td></tr> <tr> <td>베스트 커플상 (with 한효주) </td> <td>후보 </td></tr> <tr> <td rowspan="2">2018 </td> <td rowspan="2">《당신이 잠든 사이에》 </td> <td>중편드라마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td> <td>후보 </td> <td> </td></tr> <tr> <td>남자 케이스타인기상 </td> <td>후보 </td> <td> </td></tr> </tbody></table> 그리메상(한국방송촬영감독연합회)[편집] <table> <tbody><tr> <th>연도 </th> <th>작품 </th> <th>부문 </th> <th>결과 </th> <th>출처 </th></tr> <tr> <td>2014 </td> <td>《피노키오》 </td> <td>최우수 남자연기자상 </td> <td>수상 </td> <td>[10] </td></tr> </tbody></table>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편집] <table> <tbody><tr> <th>연도 </th> <th>작품 </th> <th>부문 </th> <th>결과 </th> <th>출처 </th></tr> <tr> <td rowspan="2">2013 </td> <td>《너의 목소리가 들려》 </td> <td>드라마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td> <td>수상 </td> <td rowspan="2"> </td></tr> <tr> <td>빈칸 </td> <td>문화부문 한류대상 </td> <td>수상 </td></tr> </tbody></table> 더 서울어워즈[편집] <table> <tbody><tr> <th>연도 </th> <th>작품 </th> <th>부문 </th> <th>결과 </th> <th>출처 </th></tr> <tr> <td>2018 </td> <td>《당신이 잠든 사이에》 </td> <td>드라마부문 남자인기상 </td> <td>후보 </td> <td> </td></tr></tbody></table> 스타일 아이콘 아시아 어워즈[편집] <table> <tbody><tr> <th>연도 </th> <th>작품 </th> <th>부문 </th> <th>결과 </th> <th>출처 </th></tr> <tr> <td>2011 </td> <td>빈칸 </td> <td>SIA's 초이스상 </td> <td>수상 </td> <td> </td></tr> <tr> <td>2013 </td> <td>빈칸 </td> <td>스타일 아이콘 본상 </td> <td>수상 </td> <td> </td></tr> <tr> <td>2014 </td> <td>빈칸 </td> <td>스타일 아이콘 본상 </td> <td>후보 </td> <td> </td></tr> </tbody></table> Mnet 20's Choice[편집] <table> <tbody><tr> <th>연도 </th> <th>작품 </th> <th>부문 </th> <th>결과 </th> <th>출처 </th></tr> <tr> <td>2012 </td> <td>빈칸 </td> <td>20's 부밍스타 </td> <td>후보 </td> <td> </td></tr> <tr> <td>2013 </td> <td>《너의 목소리가 들려》 </td> <td>드라마 스타 남자부문 </td> <td>후보 </td> <td> </td></tr> </tbody></table> 숨피 어워즈[편집] <table> <tbody><tr> <th>연도 </th> <th>작품 </th> <th>부문 </th> <th>결과 </th> <th>출처 </th></tr> <tr> <td>2015 </td> <td>《피노키오》 </td> <td>남우주연상 </td> <td>수상 </td> <td>[11] </td></tr> </tbody></table> 영화[편집] 대종상영화제[편집] <table> <tbody><tr> <th>연도 </th> <th>작품 </th> <th>부문 </th> <th>결과 </th> <th>출처 </th></tr> <tr> <td>2014 </td> <td>《피끓는 청춘》 </td> <td>인기상 </td> <td>후보 </td> <td> </td></tr> </tbody></table> 백상예술대상[편집] <table> <tbody><tr> <th>연도 </th> <th>작품 </th> <th>부문 </th> <th>결과 </th> <th>출처 </th></tr> <tr> <td>2013 </td> <td>《코리아》 </td> <td>영화부문 남자인기상 </td> <td>후보 </td> <td> </td></tr> <tr> <td>2014 </td> <td>《피끓는 청춘》 </td> <td>영화부문 남자인기상 </td> <td>후보 </td> <td> </td></tr> </tbody></table> 기타 시상식[편집] <table> <tbody><tr> <th>연도 </th> <th>시상식 </th> <th>부문 </th> <th>작품 </th> <th>결과 </th> <th>출처 </th></tr> <tr> <td>2005 </td> <td>신 한류스타 선발대회 </td> <td>신인광고모델부문 네티즌상 </td> <td>빈칸 </td> <td>수상 </td> <td> </td></tr> <tr> <td>2006 </td> <td>스마트 모델 선발대회 </td> <td>포토제닉상 </td> <td>빈칸 </td> <td>수상 </td> <td> </td></tr> <tr> <td>2014 </td> <td>제9회 아시아 모델상 시상식 </td> <td>한국 모델스타상 </td> <td>빈칸 </td> <td>수상 </td> <td> </td></tr> <tr> <td rowspan="3">2015 </td> <td>제1회 한빛상 시상식 </td> <td>배우부문 한빛상 </td> <td>빈칸 </td> <td>수상 </td> <td>[12] </td></tr> <tr> <td>2015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 </td> <td>중국소비자가 뽑은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특별상 - 한류스타부문 </td> <td>빈칸 </td> <td>수상 </td> <td>[13] </td></tr> <tr> <td>제6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td> <td>국무총리 표창 </td> <td>빈칸 </td> <td>수상 </td> <td>[14] </td></tr> <tr> <td>2016 </td> <td>건국대학교 전기 학위수여식 </td> <td>공로상 </td> <td>빈칸 </td> <td>수상 </td> <td>[15] </td></tr> </tbody></table> 시간 순 목록[편집] <table> <tbody><tr> <th>연도 </th> <th>시상식 </th> <th>부문 </th> <th>작품 </th> <th>결과 </th></tr> <tr> <th>2005 </th> <td>신 한류스타 선발대회 </td> <td>신인광고모델부문 네티즌상 </td> <td> </td> <td>수상 </td></tr> <tr> <th>2006 </th> <td>스마트 모델 선발대회 </td> <td>포토제닉상 </td> <td> </td> <td>수상 </td></tr> <tr> <th rowspan="2">2011 </th> <td>제4회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 </td> <td>SIA's 초이스상 </td> <td> </td> <td>수상 </td></tr> <tr> <td>MBC 방송연예대상 </td> <td>코미디/시트콤부문 남자 신인상 </td> <td rowspan="3">《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td> <td>후보 </td></tr> <tr> <th rowspan="4">2012 </th> <td rowspan="2">제48회 백상예술대상 </td> <td>TV부문 남자예능상 </td> <td>후보 </td></tr> <tr> <td>TV부문 남자인기상 </td> <td>후보 </td></tr> <tr> <td>제6회 Mnet 20's Choice </td> <td>20's 부밍스타 </td> <td> </td> <td>후보 </td></tr> <tr> <td>KBS 연기대상 </td> <td>남자 신인연기상 </td> <td>《학교 2013》 </td> <td>수상 </td></tr> <tr> <th rowspan="12">2013 </th> <td>제49회 백상예술대상 </td> <td>영화부문 남자인기상 </td> <td>《코리아》 </td> <td>후보 </td></tr> <tr> <td>제7회 Mnet 20's Choice </td> <td>드라마 스타 남자부문 </td> <td>《너의 목소리가 들려》 </td> <td>후보 </td></tr> <tr> <td rowspan="2">제6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td> <td>남자 우수연기상 </td> <td rowspan="2">《너의 목소리가 들려》 </td> <td>수상 </td></tr> <tr> <td>베스트 커플상 (with 이보영) </td> <td>수상 </td></tr> <tr> <td>제6회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 </td> <td>스타일 아이콘 본상 </td> <td> </td> <td>수상 </td></tr> <tr> <td rowspan="2">제2회 에이판 스타 어워즈 </td> <td>남자 우수연기상 </td> <td rowspan="2">《학교 2013》《너의 목소리가 들려》 </td> <td>수상 </td></tr> <tr> <td>베스트 커플상 (with 이보영) </td> <td>수상 </td></tr> <tr> <td rowspan="2">제21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td> <td>드라마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td> <td rowspan="2">《너의 목소리가 들려》 </td> <td>수상 </td></tr> <tr> <td>문화부문 한류대상 </td> <td>수상 </td></tr> <tr> <td rowspan="3">SBS 연기대상 </td> <td>미니시리즈부문 남자 우수연기상 </td> <td rowspan="3">《너의 목소리가 들려》 </td> <td>수상 </td></tr> <tr> <td>10대 스타상 </td> <td>수상 </td></tr> <tr> <td>베스트 커플상 (with 이보영) </td> <td>후보 </td></tr> <tr> <th rowspan="12">2014 </th> <td rowspan="3">제50회 백상예술대상 </td> <td>TV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td> <td rowspan="2">《너의 목소리가 들려》 </td> <td>후보 </td></tr> <tr> <td>TV부문 인기상 </td> <td>후보 </td></tr> <tr> <td>영화부문 인기상 </td> <td rowspan="2">《피끓는청춘》 </td> <td>후보 </td></tr> <tr> <td>제51회 대종상영화제 </td> <td>인기상 </td> <td>후보 </td></tr> <tr> <td>제9회 아시아 모델상 시상식 </td> <td>한국 모델스타상 </td> <td> </td> <td>수상 </td></tr> <tr> <td>제7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td> <td>남자 최우수연기상 </td> <td>《닥터 이방인》 </td> <td>후보 </td></tr> <tr> <td>제6회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 </td> <td>스타일 아이콘 본상 </td> <td> </td> <td>후보 </td></tr> <tr> <td>제27회 그리메상 </td> <td>남자 최우수연기자상 </td> <td>《피노키오》 </td> <td>수상 </td></tr> <tr> <td rowspan="4">SBS 연기대상 </td> <td>특별상 </td> <td>《닥터 이방인》·《피노키오》 </td> <td>수상 </td></tr> <tr> <td>중편드라마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td> <td rowspan="3">《피노키오》 </td> <td>후보 </td></tr> <tr> <td>10대 스타상 </td> <td>수상 </td></tr> <tr> <td>베스트 커플상 (with 박신혜) </td> <td>수상 </td></tr> <tr> <th rowspan="6">2015 </th> <td>제10회 숨피 어워즈 </td> <td>남우주연상 </td> <td rowspan="2">《피노키오》 </td> <td>수상 </td></tr> <tr> <td>제51회 백상예술대상 </td> <td>TV부문 남자인기상 </td> <td>수상 </td></tr> <tr> <td>제1회 한빛상 시상식 </td> <td>배우부문 한빛상 </td> <td> </td> <td>수상 </td></tr> <tr> <td>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 </td> <td>중국소비자가 뽑은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특별상 </td> <td> </td> <td>수상 </td></tr> <tr> <td>제8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td> <td>남자 최우수연기상 </td> <td>《피노키오》 </td> <td>수상 </td></tr> <tr> <td>제6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td> <td>국무총리 표창 </td> <td> </td> <td>수상 </td></tr> <tr> <th rowspan="6">2016 </th> <td>건국대학교 전기 학위수여식 </td> <td>공로상 </td> <td> </td> <td>수상 </td></tr> <tr> <td rowspan="2">제5회 에이판 스타 어워즈 </td> <td>중편드라마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td> <td rowspan="2">《W》 </td> <td>후보 </td></tr> <tr> <td>베스트 커플상 (with 한효주) </td> <td>후보 </td></tr> <tr> <td rowspan="3">MBC 연기대상 </td> <td>대상 </td> <td rowspan='3"'>《W》 </td> <td>수상 </td></tr> <tr> <td>미니시리즈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td> <td>수상 </td></tr> <tr> <td>베스트 커플상 (with 한효주) </td> <td>수상 </td></tr> <tr> <th rowspan="2">2017 </th> <td rowspan="2">SBS 연기대상 </td> <td>수목드라마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td> <td rowspan="2">《당신이 잠든 사이에》 </td> <td>수상 </td></tr> <tr> <td>베스트 커플상 (with 수지) </td> <td>수상 </td></tr> </tbody></table> 같이 보기[편집] 이종석의 작품 목록 각주[편집] ↑ 너목들' 이종석, SBS연기대상 미니 男우수연기상 스타뉴스 2013-12-31 ↑ 'SBS연기대상' 이종석 "귀한 배우 되지 않겠다" 개념소감 뉴스엔 2015-01-01 ↑ 황소영 기자 (2016년 12월 30일). “[MBC 연기대상] 김소연X서인국X이종석 등 총 7인 대상 후보”. 일간스포츠. 2017년 8월 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2월 30일에 확인함.  ↑ 최진실 기자 (2016년 12월 31일). “이종석, 맥락있는 대상…인생작 만나 날았다”. 엑스포츠 뉴스.  ↑ 이종석 신인상 “오래보아야 사랑스러운 배우될 것" (KBS 연기대상) 티브이데일리 2012-12-31 ↑ 김승현 기자 (2014년 4월 28일). “김수현·유아인·이종석…백상 男연기상으로 대세 격돌”. 엑스포츠뉴스.  ↑ ★포토 이종석,'2013 KDA 남자우수상 수상' 스타뉴스 2013-10-02 ↑ '코리아드라마어워즈' 이종석 "'너목들' 식구들과 다시 만나 좋은 성과 기분 좋아" 스포츠투데이 2015-10-09 ↑ 이종석, 남자 우수연기상 "특별한 감성 없다고 생각했는데…"(대전드라마페스티벌) TV리포트 2013-11-16 ↑ 이종석, 촬영감독들이 뽑은 ‘그리메상’ 남자 최우수연기상 역대 최연소로 수상 스포츠경향 2014-12-09 ↑ “Announcing the Results of the 10th Annual Soompi Awards 2014”. 《Soompi》. 2015년 2월 16일.  ↑ 한류선정조직위원회 제1회 '2015 한빛상 시상식' 개최 국제뉴스 2015-06-18 ↑ 2015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 흔들리지 않는 브랜드 철학, 소비자 신뢰 높였다 한국경제 2015-10-15 ↑ 이종석 데뷔 6년만 국무총리표창, 남다른 행보 뉴스엔 2015-10-27 ↑ 이종석, 22일 건국대 졸업…공로상 수상 스포츠조선 2016-02-19 외부 링크[편집] (한국어) 이종석 - 한국영화 데이터베이스 (영어) Jong-Suk Lee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이종석의_수상_및_후보_목록&amp;oldid=24204215" 분류: 배우의 수상 목록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토론기여계정 만들기로그인 이름공간 문서토론 변수 보기 읽기편집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사용자 모임요즘 화제최근 바뀜모든 문서 보기임의 문서로도움말기부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파일 올리기특수 문서 목록고유 링크문서 정보위키데이터 항목이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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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석의 수상 및 후보 목록 요약 **총 수상 및 후보 개요** - **수상 합계**: **27** - **후보 합계**: **43** --- **주요 시상식 성과** - **KBS 연기대상** - **수상**: 1회 - **후보**: 1회 - **SBS 연기대상** - **수상**: 5회 - **후보**: 7회 - **MBC 연기대상** - **수상**: 3회 - **후보**: 3회 -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 **수상**: 3회 - **후보**: 4회 -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 - **수상**: 2회 - **후보**: 4회 - **백상예술대상** - **수상**: 1회 - **후보**: 7회 --- **주요 수상 내역** - **2012**: KBS 연기대상 남자 신인연기상 (수상) - **2013**: S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부문 남자 우수연기상 (수상) - **2014**: MBC 연기대상 대상 (수상) - **2015**: 숨피 어워즈 남우주연상 (수상) - **2016**: MBC 연기대상 미니시리즈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수상) - **2017**: SBS 연기대상 수목드라마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수상) --- **기타 시상식** - **스타일 아이콘 아시아 어워즈**: 여러 차례 수상 및 후보 -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드라마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수상) --- 이종석은 다양한 시상식에서 뛰어난 연기력으로 인정받아 다수의 수상 경력을 쌓아온 대한민국의 인기 배우입니다.
이 글의 요지를 정리하되, 독자가 빠르게 스캔할 수 있도록 핵심 키워드를 굵게 표시하거나 줄글과 bullet 형식을 혼합해줘. 핵심 정보가 잘 드러나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