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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균일_유리_B-스플라인 | https://ko.wikipedia.org/wiki/비균일_유리_B-스플라인 | <!DOCTYPE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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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비균일 유리 B-스플라인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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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비균일 유리 B-스플라인</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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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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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p><b>비균일 유리 B-스플라인</b>(Non-Uniform Rational B-spline) 3차원 기하체를 수학적으로 재현하는 방식 중 하나이다. 약자로 <b>NURBS</b>라고 하기도 한다. 2차원의 간단한 선분 원, 호, 곡선부터 매우 복잡한 3차원의 유기적 형태의 <a>곡면</a>이나 덩어리까지 매우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으며 그 편집이 무척 쉽다. 이러한 유연성과 정밀성 때문에 NURBS는 그림, 애니메이션이나 곡면의 물체를 생산하는 산업에 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사용된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NURBS 모델링의 장점</span></a></li>
<li><a><span>2</span> <span>NURBS 기하체</span></a></li>
<li><a><span>3</span> <span>차수</span></a></li>
<li><a><span>4</span> <span>컨트롤 포인트</span></a></li>
<li><a><span>5</span> <span>매듭</span></a></li>
<li><a><span>6</span> <span>매듭과 컨트롤 포인트</span></a></li>
<li><a><span>7</span> <span>계산 방식</span></a></li>
<li><a><span>8</span> <span>참고</span></a></li>
</ul>
</div>
<h2><span></span><span>NURBS 모델링의 장점</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이러한 NURBS를 기반으로 하는 3차원 모델링 프로그램 Rhinoceros에서는 밝히는 NURBS 모델링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
</p><p>NURBS 기하체를 표준으로 사용하는 다양한 산업 분야가 존재한다. 이것은 하나의 NURBS 기하체를 이용하여 이것을 모델링, 렌더링, 애니메이션, 그리고 공학분석 프로그램에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NURBS는 그 기하학적 정보를 20년 후에도 사용 가능한 방식으로 저장한다.
</p><p>NURBS는 매우 정확하며 널리 알려진 개념이다. 수학 뿐만 아니라 컴퓨터 과학에서도 NURBS 기하체는 중요하게 다뤄지며 많은 유명한 대학에서도 가르쳐 지고 있다. 이것은 소프트웨어 생산자나 엔지니어들, 산업디자인 회사들, 그리고 애니메이터들이 자신들 고유의 방식으로 프로그램이 필요할 때 프로그램을 수정해서 사용하기 쉽다는 것을 의미한다.
</p><p>NURBS는 간단한 선분, 원, <a>타원</a>, 구부터 자동차나 사람의 몸과 같은 자유곡면의 기하체를 매우 정확하게 묘사할 수 있다.
</p><p>NURBS의 경우 특정한 기하체를 묘사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의 양이 다른 방식보다 훨씬 적다.
</p><p>이러한 NURBS의 계산 방식(evaluation rule)은 컴퓨터에서 효과적이고 정확하게 실행될 수 있다.
</p>
<h2><span></span><span>NURBS 기하체</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NURBS 곡선과 NURBS 곡면은 비슷한 원리를 가지고 있으며 같은 요소들에 의하여 제어된다. 그 요소는 바로 차수(degree), 컨트롤 포인트(control points), 매듭(knots), 그리고 계산방식(evaluation rule)이다.
</p>
<h2><span></span><span>차수</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차수는 양수인 정수이다. 일반적으로 1차,2차,3차, 5차가 사용된다. NURBS로 그려진 원의 경우 2차이며, 대부분의 자유형상곡면은 3차 혹은 5차 이다. NURBS 커브의 위수(order) 또한 양의 정수이며 이것은 차수에 1을 더한 것과 같다. 결과적으로 그 차수는 위수에서 1을 뺀 것과 같다. 한 곡선이 있을 때 이것의 차수를 변경하면, 그 선분의 형태는 변하게 된다.
</p>
<h2><span></span><span>컨트롤 포인트</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NURBS 곡선은 곡선의 차수에 1을 더한 수 이상의 (degree +1) ‘컨트롤 포인트’를 가진다. NURBS 곡선의 형태를 바꿀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바로 이 컨트롤 포인트들을 움직이는 것이다. 컨트롤 포인트들은 ‘무게(weight)’와 관련되어 있다. 몇 가지 예외를 제외하고, 이 컨트롤 포인트들의 무게는 양수이다. 한 곡선의 모든 ’컨트롤 포인트’들이 같은 무게를 가지고 있을 때 (보통 1), 이 곡선을 비유리(non-rational)라고 한다. NURBS(NURBS)에서 R은 이 ‘유리(rational)’을 의미한다. 실생활에서 대부분의 경우 NURBS 곡선은 유리하지 않다. 원과 타원은 항상 ‘유리(rational)’한 곡선의 예이다.
</p>
<h2><span></span><span>매듭</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매듭(knot)이란 곡선의 차수에 그 컨트롤 포인트의 개수를 더한 뒤 여기서 다시 1을 뺀 수들의 목록을 의미한다. 이러한 수의 집합을 매듭 벡터(knot vector)라고 하는데, 여기서의 벡터는 3d에서 사용되는 방향을 의미하지 않는다. 이러한 수의 목록이 ‘매듭’이 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조건을 만족시켜야 한다. 먼저 목록 내의 수가 뒤에 써있을수록 수의 값이 그대로 이거나 증가해야 한다. 또한 같은 값이 반복될 경우 그 횟수는 곡선의 차수보다 클 수 없다. 예를 들어 3차에 11개의 컨트롤 포인트를 가진 NURBS 곡선의 경우, 0,0,0,1,2,2,2,3,7,7,9,9,9을 그 매듭으로 가질 수 있다. 하지만 0,0,0,1,2,2,2,2,7,7,9,9,9 는 성립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2가 네 개이기 때문이다.
매듭 내에서 특정 수가 반복될 경우 그 횟수를 ‘매듭 반복횟수(knot’s multiplicity)’ 라고 한다. 위의 예를 다시 보면 매듭값 0은 반복횟수가 3이며, 1은 1, 2는 3, 3은 1, 7은 2, 9는 3이다. 반복횟수가 차수와 같을 경우 이 매듭을 ‘최대반복매듭(full-multiplicity knot)’이라고 한다. 즉 이 예시에서 최대반복매듭은 0, 2, 9이다. 매듭 값이 한 번만 나타나는 경우에는 이를 단순 매듭(simple knot)이라고 한다. 위 예시의 경우 1과 3이 바로 ‘단순 매듭’이다.
매듭 내에서 특정 수가 반복될 경우 그 횟수를 ‘매듭 반복횟수(knot’s multiplicity)’ 라고 한다. 이러한 매듭 값이 시작과 끝이 아닌 중간에서 반복 된다면, 이것은 해당 NURBS 곡선이 덜 부드럽다는 것을 의미한다. 극단적으로 어떤 NURBS곡선에서 ‘최대반복매듭’이 매듭 목록의 중간에 있다면 이 곡선은 이 부분에서 더욱 급하게(kink) 구부러지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특성을 이애한다면 컨트롤 포인트를 움직이는 것 뿐만 아니라 매듭을 더하거나 제거하면서 곡면을 디자인 하는 것이 가능하다. 매듭을 NURBS커브에 더해도 그 형상은 바뀌지 않는다. 하지만 매듭을 제거하게 되면 일반적으로 커브의 형상은 변하게 된다.
</p>
<h2><span></span><span>매듭과 컨트롤 포인트</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흔히 하나의 매듭과 하나의 컨트롤 포인트가 쌍으로 묶여있다고 오해한다. 이것은 1차 NURBS 커브(폴리라인)의 경우에만 성립한다. 하지만 더 높은 차수의 NURBS커브의 경우 차수에 2를 곱한 수의 매듭이 차수에 1을 더한 수 만큼의 컨트롤 포인트와 상응하게 된다. 예를 들어 7개의 컨트롤 포인트를 가진 3차 NURBS 커브가 0,0,0,1,2,5,8,8,8 이라는 매듭을 가지고 있다고 하자. 이 경우 처음 네 개의 컨트롤 포인트 들은 처음 여섯 개의 매듭들과 하나의 그룹으로 묶여있다. 두 번째에서 다섯 번째 컨트롤 포인트의 경우 이것은 매듭 0,0,1,2,5,8과 묶여 있으며 세 번째에서 여섯 번째 컨트롤 포인트의 경우 0,1,2,5,8,8이라는 매듭과 묶여 있다. 마지막 네개의 컨트롤 포인트는 뒤에서 여섯 개의 매듭들과 묶여 있다.
</p>
<h2><span></span><span>계산 방식</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곡선을 계산하는 방식은 하나의 수를 취하고 이것에 점을 부여하는 수학적 공식이다. 이는 차수, 컨트롤 포인트, 그리고 매듭에 관한 공식으로 B-spline에 기반하는 함수가 있다. NURBS 의 B와 S 는 basis spline을 의미한다. 이 계산 방식에서 사용되는 수를 ‘매개변수(parameter)’라고 한다. 쉽게 생각해서 이러한 매개변수들이 들어가는 상자가 있고, 이 상자는 점의 위치를 산출해 내게 된다. 그리고 차수, 매듭, 컨트롤 포인트가 바로 이 상자가 작동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p>
<h2><span></span><span>참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http//www.rhino3d.com/nurbs.htm http//www.rhino3d.com/nurbs.htm]</li>
<li>[http//geometricmind.wordpress.com/category/translation/ Essential Mathematics for Computational Design 한글 번역본]</li></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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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비균일_유리_B-스플라인&oldid=23850615</a>"</div>
<div><div><a>분류</a>: <ul><li><a>컴퓨터 지원 설계</a></li><li><a>3차원 컴퓨터 그래픽스</a></li><li><a>보간법</a></li><li><a>스플라인</a></li></u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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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li> 이 문서는 2019년 3월 13일 (수) 09:31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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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URBS가 정확하게 묘사할 수 있는 것들에는 무엇이 있어? | 간단한 선분, 원, 타원, 구부터 자동차나 사람의 몸과 같은 자유곡면의 기하체 | null | 68039 | 4,436 | [
"NURBS가 정확하게 묘사할 수 있는 것들에는 무엇이 있어?",
"매듭이 반복되면 그 안의 특정 숫자가 반복되는 횟수를 세어 뭐라고 할까?",
"한쌍의 매듭과 컨트롤포인트가 쌍으로 얽혀있는 것은 어떠한 경우에만 성립하는가?"
] | <!DOCTYPE html>
비균일 유리 B-스플라인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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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균일 유리 B-스플라인(Non-Uniform Rational B-spline) 3차원 기하체를 수학적으로 재현하는 방식 중 하나이다. 약자로 NURBS라고 하기도 한다. 2차원의 간단한 선분 원, 호, 곡선부터 매우 복잡한 3차원의 유기적 형태의 곡면이나 덩어리까지 매우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으며 그 편집이 무척 쉽다. 이러한 유연성과 정밀성 때문에 NURBS는 그림, 애니메이션이나 곡면의 물체를 생산하는 산업에 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사용된다.
목차
1 NURBS 모델링의 장점
2 NURBS 기하체
3 차수
4 컨트롤 포인트
5 매듭
6 매듭과 컨트롤 포인트
7 계산 방식
8 참고
NURBS 모델링의 장점[편집]
이러한 NURBS를 기반으로 하는 3차원 모델링 프로그램 Rhinoceros에서는 밝히는 NURBS 모델링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
NURBS 기하체를 표준으로 사용하는 다양한 산업 분야가 존재한다. 이것은 하나의 NURBS 기하체를 이용하여 이것을 모델링, 렌더링, 애니메이션, 그리고 공학분석 프로그램에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NURBS는 그 기하학적 정보를 20년 후에도 사용 가능한 방식으로 저장한다.
NURBS는 매우 정확하며 널리 알려진 개념이다. 수학 뿐만 아니라 컴퓨터 과학에서도 NURBS 기하체는 중요하게 다뤄지며 많은 유명한 대학에서도 가르쳐 지고 있다. 이것은 소프트웨어 생산자나 엔지니어들, 산업디자인 회사들, 그리고 애니메이터들이 자신들 고유의 방식으로 프로그램이 필요할 때 프로그램을 수정해서 사용하기 쉽다는 것을 의미한다.
NURBS는 간단한 선분, 원, 타원, 구부터 자동차나 사람의 몸과 같은 자유곡면의 기하체를 매우 정확하게 묘사할 수 있다.
NURBS의 경우 특정한 기하체를 묘사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의 양이 다른 방식보다 훨씬 적다.
이러한 NURBS의 계산 방식(evaluation rule)은 컴퓨터에서 효과적이고 정확하게 실행될 수 있다.
NURBS 기하체[편집]
NURBS 곡선과 NURBS 곡면은 비슷한 원리를 가지고 있으며 같은 요소들에 의하여 제어된다. 그 요소는 바로 차수(degree), 컨트롤 포인트(control points), 매듭(knots), 그리고 계산방식(evaluation rule)이다.
차수[편집]
차수는 양수인 정수이다. 일반적으로 1차,2차,3차, 5차가 사용된다. NURBS로 그려진 원의 경우 2차이며, 대부분의 자유형상곡면은 3차 혹은 5차 이다. NURBS 커브의 위수(order) 또한 양의 정수이며 이것은 차수에 1을 더한 것과 같다. 결과적으로 그 차수는 위수에서 1을 뺀 것과 같다. 한 곡선이 있을 때 이것의 차수를 변경하면, 그 선분의 형태는 변하게 된다.
컨트롤 포인트[편집]
NURBS 곡선은 곡선의 차수에 1을 더한 수 이상의 (degree +1) ‘컨트롤 포인트’를 가진다. NURBS 곡선의 형태를 바꿀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바로 이 컨트롤 포인트들을 움직이는 것이다. 컨트롤 포인트들은 ‘무게(weight)’와 관련되어 있다. 몇 가지 예외를 제외하고, 이 컨트롤 포인트들의 무게는 양수이다. 한 곡선의 모든 ’컨트롤 포인트’들이 같은 무게를 가지고 있을 때 (보통 1), 이 곡선을 비유리(non-rational)라고 한다. NURBS(NURBS)에서 R은 이 ‘유리(rational)’을 의미한다. 실생활에서 대부분의 경우 NURBS 곡선은 유리하지 않다. 원과 타원은 항상 ‘유리(rational)’한 곡선의 예이다.
매듭[편집]
매듭(knot)이란 곡선의 차수에 그 컨트롤 포인트의 개수를 더한 뒤 여기서 다시 1을 뺀 수들의 목록을 의미한다. 이러한 수의 집합을 매듭 벡터(knot vector)라고 하는데, 여기서의 벡터는 3d에서 사용되는 방향을 의미하지 않는다. 이러한 수의 목록이 ‘매듭’이 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조건을 만족시켜야 한다. 먼저 목록 내의 수가 뒤에 써있을수록 수의 값이 그대로 이거나 증가해야 한다. 또한 같은 값이 반복될 경우 그 횟수는 곡선의 차수보다 클 수 없다. 예를 들어 3차에 11개의 컨트롤 포인트를 가진 NURBS 곡선의 경우, 0,0,0,1,2,2,2,3,7,7,9,9,9을 그 매듭으로 가질 수 있다. 하지만 0,0,0,1,2,2,2,2,7,7,9,9,9 는 성립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2가 네 개이기 때문이다.
매듭 내에서 특정 수가 반복될 경우 그 횟수를 ‘매듭 반복횟수(knot’s multiplicity)’ 라고 한다. 위의 예를 다시 보면 매듭값 0은 반복횟수가 3이며, 1은 1, 2는 3, 3은 1, 7은 2, 9는 3이다. 반복횟수가 차수와 같을 경우 이 매듭을 ‘최대반복매듭(full-multiplicity knot)’이라고 한다. 즉 이 예시에서 최대반복매듭은 0, 2, 9이다. 매듭 값이 한 번만 나타나는 경우에는 이를 단순 매듭(simple knot)이라고 한다. 위 예시의 경우 1과 3이 바로 ‘단순 매듭’이다.
매듭 내에서 특정 수가 반복될 경우 그 횟수를 ‘매듭 반복횟수(knot’s multiplicity)’ 라고 한다. 이러한 매듭 값이 시작과 끝이 아닌 중간에서 반복 된다면, 이것은 해당 NURBS 곡선이 덜 부드럽다는 것을 의미한다. 극단적으로 어떤 NURBS곡선에서 ‘최대반복매듭’이 매듭 목록의 중간에 있다면 이 곡선은 이 부분에서 더욱 급하게(kink) 구부러지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특성을 이애한다면 컨트롤 포인트를 움직이는 것 뿐만 아니라 매듭을 더하거나 제거하면서 곡면을 디자인 하는 것이 가능하다. 매듭을 NURBS커브에 더해도 그 형상은 바뀌지 않는다. 하지만 매듭을 제거하게 되면 일반적으로 커브의 형상은 변하게 된다.
매듭과 컨트롤 포인트[편집]
흔히 하나의 매듭과 하나의 컨트롤 포인트가 쌍으로 묶여있다고 오해한다. 이것은 1차 NURBS 커브(폴리라인)의 경우에만 성립한다. 하지만 더 높은 차수의 NURBS커브의 경우 차수에 2를 곱한 수의 매듭이 차수에 1을 더한 수 만큼의 컨트롤 포인트와 상응하게 된다. 예를 들어 7개의 컨트롤 포인트를 가진 3차 NURBS 커브가 0,0,0,1,2,5,8,8,8 이라는 매듭을 가지고 있다고 하자. 이 경우 처음 네 개의 컨트롤 포인트 들은 처음 여섯 개의 매듭들과 하나의 그룹으로 묶여있다. 두 번째에서 다섯 번째 컨트롤 포인트의 경우 이것은 매듭 0,0,1,2,5,8과 묶여 있으며 세 번째에서 여섯 번째 컨트롤 포인트의 경우 0,1,2,5,8,8이라는 매듭과 묶여 있다. 마지막 네개의 컨트롤 포인트는 뒤에서 여섯 개의 매듭들과 묶여 있다.
계산 방식[편집]
곡선을 계산하는 방식은 하나의 수를 취하고 이것에 점을 부여하는 수학적 공식이다. 이는 차수, 컨트롤 포인트, 그리고 매듭에 관한 공식으로 B-spline에 기반하는 함수가 있다. NURBS 의 B와 S 는 basis spline을 의미한다. 이 계산 방식에서 사용되는 수를 ‘매개변수(parameter)’라고 한다. 쉽게 생각해서 이러한 매개변수들이 들어가는 상자가 있고, 이 상자는 점의 위치를 산출해 내게 된다. 그리고 차수, 매듭, 컨트롤 포인트가 바로 이 상자가 작동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참고[편집]
[http//www.rhino3d.com/nurbs.htm http//www.rhino3d.com/nurbs.htm]
[http//geometricmind.wordpress.com/category/translation/ Essential Mathematics for Computational Design 한글 번역본]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비균일_유리_B-스플라인&oldid=23850615"
분류: 컴퓨터 지원 설계3차원 컴퓨터 그래픽스보간법스플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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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요약:**
비균일 유리 B-스플라인(NURBS)은 2D 및 3D 기하체를 정밀하게 표현하고 편집할 수 있는 수학적 모델링 방식으로,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된다. NURBS는 차수, 컨트롤 포인트, 매듭 등의 요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 요소를 통해 곡선과 곡면을 제어할 수 있다. NURBS의 계산 방식은 효과적이고 정확하게 기하학적 정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각 문단의 핵심 문장:**
1. 비균일 유리 B-스플라인(Non-Uniform Rational B-spline)은 3차원 기하체를 수학적으로 재현하는 방식 중 하나이다.
2. NURBS 모델링의 장점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기하체를 모델링, 렌더링, 애니메이션 및 공학 분석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3. NURBS 곡선과 곡면은 차수, 컨트롤 포인트, 매듭, 계산 방식의 요소에 의해 제어된다.
4. 차수는 양수인 정수로, NURBS 곡선의 형태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5. NURBS 곡선은 차수에 1을 더한 수 이상의 컨트롤 포인트를 가진다.
6. 매듭은 곡선의 차수와 컨트롤 포인트의 개수를 기반으로 한 수의 목록이다.
7. 매듭과 컨트롤 포인트는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더 높은 차수의 NURBS 커브에서는 매듭과 컨트롤 포인트의 관계가 복잡해진다.
8. NURBS의 계산 방식은 차수, 컨트롤 포인트, 매듭에 관한 수학적 공식을 기반으로 한다. | 이 텍스트를 읽고, 전체 주제를 세 문장 이내로 요약한 뒤, 각 문단의 핵심 문장도 추출해서 함께 보여줘. 중요하지 않은 예시는 생략하고 핵심 개념 위주로 정리해줘. |
현빈의_수상_및_후보_목록 | https://ko.wikipedia.org/wiki/현빈의_수상_및_후보_목록 |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현빈의 수상 및 후보 목록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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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현빈의 수상 및 후보 목록</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
<caption><span><b>현빈의 수상 및 후보 목록</b></span>
</caption>
<tbody><tr>
<td colspan="3"><div><div><a><img></a> <div><div><a></a></div>2014년 <a>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a>에서 현빈.</div></div></div>
</td></tr>
<tr>
<td colspan="3">
<table>
<tbody><tr>
<th colspan="3">수상 및 후보
</th></tr>
<tr>
<th>시상식
</th>
<td>수상
</td>
<td>후보
</td></tr>
<tr>
<td>
<dl><dt><a>KBS 연기대상</a></dt></dl>
</td>
<td>3
</td>
<td>5
</td></tr>
<tr>
<td>
<dl><dt><a>SBS 연기대상</a></dt></dl>
</td>
<td>5
</td>
<td>6
</td></tr>
<tr>
<td>
<dl><dt><a>MBC 연기대상</a></dt></dl>
</td>
<td>4
</td>
<td>6
</td></tr>
<tr>
<td>
<dl><dt><a>서울 드라마 어워즈</a></dt></dl>
</td>
<td>0
</td>
<td>2
</td></tr>
<tr>
<td>
<dl><dt><a>코리아드라마어워즈</a></dt></dl>
</td>
<td>0
</td>
<td>0
</td></tr>
<tr>
<td>
<dl><dt><a>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a></dt></dl>
</td>
<td>0
</td>
<td>0
</td></tr>
<tr>
<td>
<dl><dt><a>대종상</a></dt></dl>
</td>
<td>0
</td>
<td>0
</td></tr>
<tr>
<td>
<dl><dt><a>청룡영화상</a></dt></dl>
</td>
<td>0
</td>
<td>0
</td></tr>
<tr>
<td>
<dl><dt><a>백상예술대상</a></dt></dl>
</td>
<td>2
</td>
<td>7
</td></tr></tbody></table>
</td></tr></tbody></table>
<p>다음은 <a>대한민국</a>의 배우 <a>현빈</a>의 <b>수상 및 후보 목록</b>이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텔레비전</span></a>
<ul>
<li><a><span>1.1</span> <span>MBC 연기대상</span></a></li>
<li><a><span>1.2</span> <span>KBS 연기대상</span></a></li>
<li><a><span>1.3</span> <span>SBS 연기대상</span></a></li>
<li><a><span>1.4</span> <span>백상예술대상</span></a></li>
<li><a><span>1.5</span> <span>서울 드라마 어워즈</span></a></li>
<li><a><span>1.6</span> <span>MBC 방송연예대상</span></a></li>
</ul>
</li>
<li><a><span>2</span> <span>영화</span></a>
<ul>
<li><a><span>2.1</span> <span>백상예술대상</span></a></li>
<li><a><span>2.2</span> <span>한국영화배우협회 스타의 밤 시상식</span></a></li>
<li><a><span>2.3</span> <span>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span></a></li>
</ul>
</li>
<li><a><span>3</span> <span>기타 시상식</span></a></li>
<li><a><span>4</span> <span>같이 보기</span></a></li>
<li><a><span>5</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6</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텔레비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a>MBC 연기대상</a></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연도
</th>
<th>작품
</th>
<th>부문
</th>
<th>결과
</th>
<th>출처
</th></tr>
<tr>
<td rowspan="2"><a>2004</a>
</td>
<td rowspan="2"><i><a>아일랜드</a></i>
</td>
<td>남자 신인상
</td>
<td>수상
</td>
<td rowspan="2">
</td></tr>
<tr>
<td>네티즌 인기상
</td>
<td>후보
</td></tr>
<tr>
<td rowspan="3">2005
</td>
<td rowspan="3"><i><a>내 이름은 김삼순</a></i>
</td>
<td>남자 최우수연기상
</td>
<td>수상
</td>
<td rowspan="3">
</td></tr>
<tr>
<td>남자 인기상
</td>
<td>수상
</td></tr>
<tr>
<td>베스트커플상 <small>(with <a>김선아</a>)</small>
</td>
<td>수상
</td></tr>
<tr>
<td><a>2009</a>
</td>
<td><i><a>친구, 우리들의 전설</a></i>
</td>
<td>남자 우수연기상
</td>
<td>후보
</td>
<td>
</td></tr>
</tbody></table>
<h3><span></span><span><a>KBS 연기대상</a></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연도
</th>
<th>작품
</th>
<th>부문
</th>
<th>결과
</th>
<th>출처
</th></tr>
<tr>
<td rowspan="4">2006
</td>
<td rowspan="4"><i><a>눈의 여왕</a></i>
</td>
<td>남자 우수연기상
</td>
<td>후보
</td>
<td rowspan="4">
</td></tr>
<tr>
<td>네티즌상
</td>
<td>수상
</td></tr>
<tr>
<td>인기상
</td>
<td>수상
</td></tr>
<tr>
<td>베스트커플상 <small>(with <a>성유리</a>)</small>
</td>
<td>수상
</td></tr>
<tr>
<td><a>2008</a>
</td>
<td><i><a>그들이 사는 세상</a></i>
</td>
<td>미니시리즈부문 남자 우수연기상
</td>
<td>후보
</td>
<td>
</td></tr>
</tbody></table>
<h3><span></span><span><a>SBS 연기대상</a></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연도
</th>
<th>작품
</th>
<th>부문
</th>
<th>결과
</th>
<th>출처
</th></tr>
<tr>
<td rowspan="5"><a>2010</a>
</td>
<td rowspan="5"><i><a>시크릿 가든</a></i>
</td>
<td>드라마스페셜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td>
<td>수상
</td>
<td rowspan="5">
</td></tr>
<tr>
<td>10대 스타상
</td>
<td>수상
</td></tr>
<tr>
<td>네티즌 최고인기상
</td>
<td>수상
</td></tr>
<tr>
<td>로맨틱키스상
</td>
<td>수상
</td></tr>
<tr>
<td>베스트커플상 <small>(with <a>하지원</a>)</small>
</td>
<td>수상
</td></tr>
<tr>
<td><a>2015</a>
</td>
<td><i><a>하이드 지킬, 나</a></i>
</td>
<td>중편드라마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td>
<td>후보
</td>
<td>
</td></tr>
</tbody></table>
<h3><span></span><span><a>백상예술대상</a></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연도
</th>
<th>작품
</th>
<th>부문
</th>
<th>결과
</th>
<th>출처
</th></tr>
<tr>
<td><a>2005</a>
</td>
<td><i><a>아일랜드</a></i>
</td>
<td>TV부문 남자 신인연기상
</td>
<td>후보
</td>
<td>
</td></tr>
<tr>
<td><a>2007</a>
</td>
<td><i><a>눈의 여왕</a></i>
</td>
<td>TV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td>
<td>후보
</td>
<td>
</td></tr>
<tr>
<td rowspan="3"><a>2011</a>
</td>
<td rowspan="3"><i><a>시크릿 가든</a></i>
</td>
<td>TV부문 대상
</td>
<td>수상
</td>
<td rowspan="3"><sup><a>[1]</a></sup>
</td></tr>
<tr>
<td>TV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td>
<td>후보
</td></tr>
<tr>
<td>TV부문 남자 인기상
</td>
<td>후보
</td></tr>
<tr>
<td><a>2019</a>
</td>
<td><i><a>알함브라 궁전의 추억</a></i>
</td>
<td>TV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td>
<td>후보
</td>
<td>
</td></tr>
</tbody></table>
<h3><span></span><span><a>서울 드라마 어워즈</a></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연도
</th>
<th>작품
</th>
<th>부문
</th>
<th>결과
</th>
<th>출처
</th></tr>
<tr>
<td rowspan="2"><a>2011</a>
</td>
<td rowspan="2"><i><a>시크릿 가든</a></i>
</td>
<td>한류 드라마 남자 연기자상
</td>
<td>후보
</td>
<td rowspan="2">
</td></tr>
<tr>
<td>네티즌 남자 인기상
</td>
<td>후보
</td></tr>
</tbody></table>
<h3><span></span><span><a>MBC 방송연예대상</a></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연도
</th>
<th>작품
</th>
<th>부문
</th>
<th>결과
</th>
<th>출처
</th></tr>
<tr>
<td>2004
</td>
<td><i><a>논스톱 4</a></i>
</td>
<td>탤런트 부문 특별상
</td>
<td>수상
</td>
<td>
</td></tr>
</tbody></table>
<h2><span></span><span>영화</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a>백상예술대상</a></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연도
</th>
<th>작품
</th>
<th>부문
</th>
<th>결과
</th>
<th>출처
</th></tr>
<tr>
<td><a>2006</a>
</td>
<td><i><a>백만장자의 첫사랑</a></i>
</td>
<td>영화 부문 남자 인기상
</td>
<td>수상
</td>
<td>
</td></tr>
<tr>
<td><a>2017</a>
</td>
<td><i><a>공조</a></i>
</td>
<td>영화 부문 남자 인기상
</td>
<td>후보
</td>
<td>
</td></tr>
</tbody></table>
<h3><span></span><span><a>한국영화배우협회</a> 스타의 밤 시상식</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연도
</th>
<th>작품
</th>
<th>부문
</th>
<th>결과
</th>
<th>출처
</th></tr>
<tr>
<td><a>2017</a>
</td>
<td><i><a>공조</a></i>, <i><a>꾼</a></i>
</td>
<td>대한민국 톱스타상
</td>
<td>수상
</td>
<td>
</td></tr>
</tbody></table>
<h3><span></span><span><a>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a></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연도
</th>
<th>작품
</th>
<th>부문
</th>
<th>결과
</th>
<th>출처
</th></tr>
<tr>
<td><a>2014</a>
</td>
<td><small>빈칸</small>
</td>
<td>프로듀서스 초이스
</td>
<td>수상
</td>
<td>
</td></tr>
</tbody></table>
<h2><span></span><span>기타 시상식</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h>연도
</th>
<th>시상식
</th>
<th>부문
</th>
<th>작품
</th>
<th>결과
</th>
<th>출처
</th></tr>
<tr>
<td rowspan="2"><a>2012</a>
</td>
<td>해병대사령관
</td>
<td>표창
</td>
<td><small>빈칸</small>
</td>
<td>수상
</td>
<td>
</td></tr>
<tr>
<td>국방부장관
</td>
<td>표창
</td>
<td><small>빈칸</small>
</td>
<td>수상
</td>
<td>
</td></tr>
<tr>
<td><a>2013</a>
</td>
<td>제50회 저축의 날 정부포상 대상자부분
</td>
<td>저축상
</td>
<td><small>빈칸</small>
</td>
<td>수상
</td>
<td>
</td></tr>
</tbody></table>
<h2><span></span><span>같이 보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현빈의 작품 목록</a></li></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ol>
<li><span><a>↑</a></span> <span><cite>장진리 기자 (2011년 5월 26일). <a>“<span>'</span>시가' 현빈,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a>. 조이뉴스24.</cite><span><span> </span></span></span>
</li>
</ol></div>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b><span>(한국어)</span></b> <a>현빈</a> - <a>한국영화 데이터베이스</a></li>
<li><b><span>(영어)</span></b> <a>Hyun Bin</a> - <a>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a></li></ul>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현빈의_수상_및_후보_목록&oldid=24134174</a>"</div>
<div><div><a>분류</a>: <ul><li><a>배우의 수상 목록</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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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개인 도구</h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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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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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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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여기를 가리키는 문서</a></li><li><a>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a></li><li><a>파일 올리기</a></li><li><a>특수 문서 목록</a></li><li><a>고유 링크</a></li><li><a>문서 정보</a></li><li><a>위키데이터 항목</a></li><li><a>이 문서 인용하기</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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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인쇄/내보내기</h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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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다른 언어</h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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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ul>
<div><span><a>링크 추가</a></span></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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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div>
<ul>
<li> 이 문서는 2019년 5월 1일 (수) 23:16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ul>
<ul>
<li><a>개인정보 정책</a></li>
<li><a>위키백과 소개</a></li>
<li><a>면책 조항</a></li>
<li><a>개발자</a></li>
<li><a>쿠키 정책</a></li>
<li><a>모바일 보기</a></li>
</ul>
<ul>
<li>
<a><img></a> </li>
<li>
<a><img></a> </li>
</ul>
<div></div>
</div>
</body>
</html>
| 배우 현빈이 SBS에서 수상 후보에 올랐거나 상을 받은 작품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
연도
작품
부문
결과
출처
2010
시크릿 가든
드라마스페셜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수상
10대 스타상
수상
네티즌 최고인기상
수상
로맨틱키스상
수상
베스트커플상 (with 하지원)
수상
2015
하이드 지킬, 나
중편드라마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후보
| null | 11777 | 5,478 | [
"배우 현빈이 SBS에서 수상 후보에 올랐거나 상을 받은 작품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현빈이 남자 우수연기상 후보로 올랐던 작품 이름은?"
] | <!DOCTYPE html>
현빈의 수상 및 후보 목록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현빈의 수상 및 후보 목록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table>
<caption>현빈의 수상 및 후보 목록
</caption>
<tbody><tr>
<td colspan="3"> 2014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현빈.
</td></tr>
<tr>
<td colspan="3">
<table>
<tbody><tr>
<th colspan="3">수상 및 후보
</th></tr>
<tr>
<th>시상식
</th>
<td>수상
</td>
<td>후보
</td></tr>
<tr>
<td>
KBS 연기대상
</td>
<td>3
</td>
<td>5
</td></tr>
<tr>
<td>
SBS 연기대상
</td>
<td>5
</td>
<td>6
</td></tr>
<tr>
<td>
MBC 연기대상
</td>
<td>4
</td>
<td>6
</td></tr>
<tr>
<td>
서울 드라마 어워즈
</td>
<td>0
</td>
<td>2
</td></tr>
<tr>
<td>
코리아드라마어워즈
</td>
<td>0
</td>
<td>0
</td></tr>
<tr>
<td>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
</td>
<td>0
</td>
<td>0
</td></tr>
<tr>
<td>
대종상
</td>
<td>0
</td>
<td>0
</td></tr>
<tr>
<td>
청룡영화상
</td>
<td>0
</td>
<td>0
</td></tr>
<tr>
<td>
백상예술대상
</td>
<td>2
</td>
<td>7
</td></tr></tbody></table>
</td></tr></tbody></table>
다음은 대한민국의 배우 현빈의 수상 및 후보 목록이다.
목차
1 텔레비전
1.1 MBC 연기대상
1.2 KBS 연기대상
1.3 SBS 연기대상
1.4 백상예술대상
1.5 서울 드라마 어워즈
1.6 MBC 방송연예대상
2 영화
2.1 백상예술대상
2.2 한국영화배우협회 스타의 밤 시상식
2.3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3 기타 시상식
4 같이 보기
5 각주
6 외부 링크
텔레비전[편집]
MBC 연기대상[편집]
<table>
<tbody><tr>
<th>연도
</th>
<th>작품
</th>
<th>부문
</th>
<th>결과
</th>
<th>출처
</th></tr>
<tr>
<td rowspan="2">2004
</td>
<td rowspan="2">아일랜드
</td>
<td>남자 신인상
</td>
<td>수상
</td>
<td rowspan="2">
</td></tr>
<tr>
<td>네티즌 인기상
</td>
<td>후보
</td></tr>
<tr>
<td rowspan="3">2005
</td>
<td rowspan="3">내 이름은 김삼순
</td>
<td>남자 최우수연기상
</td>
<td>수상
</td>
<td rowspan="3">
</td></tr>
<tr>
<td>남자 인기상
</td>
<td>수상
</td></tr>
<tr>
<td>베스트커플상 (with 김선아)
</td>
<td>수상
</td></tr>
<tr>
<td>2009
</td>
<td>친구, 우리들의 전설
</td>
<td>남자 우수연기상
</td>
<td>후보
</td>
<td>
</td></tr>
</tbody></table>
KBS 연기대상[편집]
<table>
<tbody><tr>
<th>연도
</th>
<th>작품
</th>
<th>부문
</th>
<th>결과
</th>
<th>출처
</th></tr>
<tr>
<td rowspan="4">2006
</td>
<td rowspan="4">눈의 여왕
</td>
<td>남자 우수연기상
</td>
<td>후보
</td>
<td rowspan="4">
</td></tr>
<tr>
<td>네티즌상
</td>
<td>수상
</td></tr>
<tr>
<td>인기상
</td>
<td>수상
</td></tr>
<tr>
<td>베스트커플상 (with 성유리)
</td>
<td>수상
</td></tr>
<tr>
<td>2008
</td>
<td>그들이 사는 세상
</td>
<td>미니시리즈부문 남자 우수연기상
</td>
<td>후보
</td>
<td>
</td></tr>
</tbody></table>
SBS 연기대상[편집]
<table>
<tbody><tr>
<th>연도
</th>
<th>작품
</th>
<th>부문
</th>
<th>결과
</th>
<th>출처
</th></tr>
<tr>
<td rowspan="5">2010
</td>
<td rowspan="5">시크릿 가든
</td>
<td>드라마스페셜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td>
<td>수상
</td>
<td rowspan="5">
</td></tr>
<tr>
<td>10대 스타상
</td>
<td>수상
</td></tr>
<tr>
<td>네티즌 최고인기상
</td>
<td>수상
</td></tr>
<tr>
<td>로맨틱키스상
</td>
<td>수상
</td></tr>
<tr>
<td>베스트커플상 (with 하지원)
</td>
<td>수상
</td></tr>
<tr>
<td>2015
</td>
<td>하이드 지킬, 나
</td>
<td>중편드라마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td>
<td>후보
</td>
<td>
</td></tr>
</tbody></table>
백상예술대상[편집]
<table>
<tbody><tr>
<th>연도
</th>
<th>작품
</th>
<th>부문
</th>
<th>결과
</th>
<th>출처
</th></tr>
<tr>
<td>2005
</td>
<td>아일랜드
</td>
<td>TV부문 남자 신인연기상
</td>
<td>후보
</td>
<td>
</td></tr>
<tr>
<td>2007
</td>
<td>눈의 여왕
</td>
<td>TV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td>
<td>후보
</td>
<td>
</td></tr>
<tr>
<td rowspan="3">2011
</td>
<td rowspan="3">시크릿 가든
</td>
<td>TV부문 대상
</td>
<td>수상
</td>
<td rowspan="3">[1]
</td></tr>
<tr>
<td>TV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td>
<td>후보
</td></tr>
<tr>
<td>TV부문 남자 인기상
</td>
<td>후보
</td></tr>
<tr>
<td>2019
</td>
<td>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td>
<td>TV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td>
<td>후보
</td>
<td>
</td></tr>
</tbody></table>
서울 드라마 어워즈[편집]
<table>
<tbody><tr>
<th>연도
</th>
<th>작품
</th>
<th>부문
</th>
<th>결과
</th>
<th>출처
</th></tr>
<tr>
<td rowspan="2">2011
</td>
<td rowspan="2">시크릿 가든
</td>
<td>한류 드라마 남자 연기자상
</td>
<td>후보
</td>
<td rowspan="2">
</td></tr>
<tr>
<td>네티즌 남자 인기상
</td>
<td>후보
</td></tr>
</tbody></table>
MBC 방송연예대상[편집]
<table>
<tbody><tr>
<th>연도
</th>
<th>작품
</th>
<th>부문
</th>
<th>결과
</th>
<th>출처
</th></tr>
<tr>
<td>2004
</td>
<td>논스톱 4
</td>
<td>탤런트 부문 특별상
</td>
<td>수상
</td>
<td>
</td></tr>
</tbody></table>
영화[편집]
백상예술대상[편집]
<table>
<tbody><tr>
<th>연도
</th>
<th>작품
</th>
<th>부문
</th>
<th>결과
</th>
<th>출처
</th></tr>
<tr>
<td>2006
</td>
<td>백만장자의 첫사랑
</td>
<td>영화 부문 남자 인기상
</td>
<td>수상
</td>
<td>
</td></tr>
<tr>
<td>2017
</td>
<td>공조
</td>
<td>영화 부문 남자 인기상
</td>
<td>후보
</td>
<td>
</td></tr>
</tbody></table>
한국영화배우협회 스타의 밤 시상식[편집]
<table>
<tbody><tr>
<th>연도
</th>
<th>작품
</th>
<th>부문
</th>
<th>결과
</th>
<th>출처
</th></tr>
<tr>
<td>2017
</td>
<td>공조, 꾼
</td>
<td>대한민국 톱스타상
</td>
<td>수상
</td>
<td>
</td></tr>
</tbody></table>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편집]
<table>
<tbody><tr>
<th>연도
</th>
<th>작품
</th>
<th>부문
</th>
<th>결과
</th>
<th>출처
</th></tr>
<tr>
<td>2014
</td>
<td>빈칸
</td>
<td>프로듀서스 초이스
</td>
<td>수상
</td>
<td>
</td></tr>
</tbody></table>
기타 시상식[편집]
<table>
<tbody><tr>
<th>연도
</th>
<th>시상식
</th>
<th>부문
</th>
<th>작품
</th>
<th>결과
</th>
<th>출처
</th></tr>
<tr>
<td rowspan="2">2012
</td>
<td>해병대사령관
</td>
<td>표창
</td>
<td>빈칸
</td>
<td>수상
</td>
<td>
</td></tr>
<tr>
<td>국방부장관
</td>
<td>표창
</td>
<td>빈칸
</td>
<td>수상
</td>
<td>
</td></tr>
<tr>
<td>2013
</td>
<td>제50회 저축의 날 정부포상 대상자부분
</td>
<td>저축상
</td>
<td>빈칸
</td>
<td>수상
</td>
<td>
</td></tr>
</tbody></table>
같이 보기[편집]
현빈의 작품 목록
각주[편집]
↑ 장진리 기자 (2011년 5월 26일). “'시가' 현빈,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 조이뉴스24.
외부 링크[편집]
(한국어) 현빈 - 한국영화 데이터베이스
(영어) Hyun Bin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현빈의_수상_및_후보_목록&oldid=24134174"
분류: 배우의 수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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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빈은 다양한 시상식에서 여러 차례 수상 및 후보로 지명된 대한민국의 유명 배우이다. KBS 연기대상에서 3회 수상, 5회 후보, SBS 연기대상에서 5회 수상, 6회 후보, MBC 연기대상에서 4회 수상, 6회 후보로 선정되었다. 백상예술대상에서는 2회 수상, 7회 후보에 올랐으며, 서울 드라마 어워즈와 코리아드라마어워즈에서는 후보로 지명된 바 있다. 영화 부문에서도 백상예술대상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으며, 한국영화배우협회 스타의 밤 시상식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도 수상한 바 있다. | 다음 글을 보고, 요약문을 만들되 첫 문장은 전체 주제를 압축적으로, 이후 문장은 세부 정보 중심으로 정리해줘. |
정광필 | https://ko.wikipedia.org/wiki/정광필 |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정광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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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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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정광필</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p><b>정광필</b>(鄭光弼, <a>1462년</a> ~ <a>1538년</a>)은 <a>조선</a>중기의 <a>문신</a>이다.<sup><a>[1]</a></sup> 본관은 <a>동래</a>이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생애</span></a>
<ul>
<li><a><span>1.1</span> <span>성종, 연산군 시절</span></a></li>
<li><a><span>1.2</span> <span>중종반정 이후</span></a>
<ul>
<li><a><span>1.2.1</span> <span>조광조와의 대립, 변호</span></a></li>
<li><a><span>1.2.2</span> <span>기묘사화 이후</span></a></li>
</ul>
</li>
</ul>
</li>
<li><a><span>2</span> <span>가족 관계</span></a></li>
<li><a><span>3</span> <span>평가</span></a></li>
<li><a><span>4</span> <span>정광필이 등장한 작품</span></a></li>
<li><a><span>5</span> <span>각주</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생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성종, 연산군 시절</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1492년(<a>성종</a> 23)에 진사에 올라 그 해 식년 문과에 급제하여, 벼슬살이를 하였다. 그 과정에서 <a>이극균</a>의 발탁으로 성종실록 편찬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이후 정언, 수찬, 검토관, 집의 등을 거쳐서 1504년(연산 10)에는 <a>이조참의</a>로 있으면서 <a>연산군</a>의 사냥에 대해 간하다가 아산으로 유배되었다.
</p>
<h3><span></span><span>중종반정 이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a>중종반정</a>이 있었던 1506년 이후에는 이조참판으로 임명되고 이후 병조참판, 대사헌, 한성부판윤 등을 지내다가 이조판서, 예조판서를 거쳐 1510년, 우참찬으로 전라도도순찰사로 임명되었는데, <a>삼포왜란</a> 때 <a>모든 병력</a>을 동원하여 <a>왜구</a>와 <a>일본군</a>들을 총<a>진압</a>하였다. 그 공으로 <a>병조판서</a>와 <a>우참찬</a>을 역임했고, <a>좌참찬</a> 또한 역임했으며 1512년 함경도관찰사로 기민구제에 공헌하였다. 그 뒤 <a>성희안</a>의 추천으로 1513년(중종 8) <a>우의정</a>에 임명되었다. 이후 14년동안 정승에 있었는데, 영의정에는 11년동안 지냈다. 이후 <a>우의정</a>과 <a>좌의정</a>을 거쳐서 <a>영의정</a>이 된다.
</p>
<h4><span></span><span>조광조와의 대립, 변호</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4>
<p><a>조광조</a>가 <a>정몽주</a>와 <a>김굉필</a>의 문묘종사를 제기할 때 정광필은 조광조의 스승이었던 김굉필에 대해서는 미흡한 점이 있다 주장한 바가 있었고, 이 후 조광조 측에서 제기했던 현량과에 대해서도 "조종의 과거제도를 준수하는 것만 못한다."라고 강력히 반대했던 바가 있었다.
</p><p>정광필은 자신의 자제가 <a>김굉필</a>의 문하생인데 추향이 지극히 바르고 실천이 독실한 사람이기는 하나 문묘 종사에는 신중해야 할 것이라고 신중론을 폈다.<sup><a>[2]</a></sup>
</p><p>이 후에도 조광조 측의 각종 개혁안에 보수적인 의견을 내는 경향을 보였다. 하지만, 조광조의 의견에 무조건적인 반대만을 외친 것도 아니었다. 소격서의 혁파와 정국공신(중종반정의 공신) 개정 등 당시 유학자로써는 정광필도 동의하는 모습을 보였다.
</p><p>또한, <a>기묘사화</a>로 조광조가 죄를 받게 되었을 때 정광필은 눈물로 호소하며, 선처를 청하기도 하였다. 기묘사화를 주도했던 남곤이 정광필을 끌어들이려 했다는 실록의 기록이 있었지만, 기묘사화 당시 정광필이 남곤을 무섭게 노려봤다는 점에서 남곤이 정광필을 끌어들이지 않았다는 가능성을 품고 있다.<sup><a>[3]</a></sup> 그 뒤 조광조의 사사가 결정되었을 때 정광필이 가장 슬퍼했다고 한다.<sup><a>[4]</a></sup>
</p>
<h4><span></span><span>기묘사화 이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4>
<p>기묘사화 당시 조광조를 변호한 부분이 문제가 되어 영중추부사로 좌천되었다가, 곧 다시 좌의정으로 임명되었으며 남곤이 죽은 뒤 1527년 다시 영의정에 임명되었다.
</p><p>그 뒤 <a>김안로</a>의 편에 들었던 대간들이 <a>박원종</a>의 서자인 박운과 <a>복성군</a> 사사에 대해 홀로 반대하는 등 김안로의 눈 밖에 나게 되었다. 그 뒤 김안로는 <a>장경왕후</a>의 <a>희릉</a>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였다. '산릉 조성 작업 도중에 암반이 나왔는데, 암반을 파낸 자리에 국모를 안장한 것은 지기가 끊어진다'하였던 것이다. 실제로 암반이 나왔으나, 길흉을 점친 결과, 몇 자 아래로 옮겨써도 괜찮다고 하였기에 암반이 나온 자리에서 몇 자 아래로 옮겼던 것이었는데, <a>김안로</a>가 직접 나서 천장을 강력히 요구하였고, 그의 뜻대로 천장을 하게 되었다.
</p><p>그 뒤 김안로 측에서는 관련자였던 정광필에 대한 처벌을 상소하였고, 결국 정광필은 <a>유배</a>형에 처해졌다.<sup><a>[5]</a></sup> 김해에 유배되었다가 풀려나서 중추부영사가 되었다. 유배생활이 풀려난 이듬해에 향년 77세로 눈을 감았다.
</p>
<h2><span></span><span>가족 관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할아버지 : 정사(鄭賜)
<ul><li>아버지 : 정난종(鄭蘭宗)</li>
<li>어머니 : 이지지의 딸
<ul><li>부인 : 송순년의 딸
<ul><li>장남 : 정노겸(鄭勞謙)</li>
<li>자부 : 김물의 딸
<ul><li>손자 : 정유인(鄭惟仁)</li>
<li>손녀 : 신여량에게 출가</li></ul></li>
<li>차남 : 정휘겸(鄭撝謙)</li>
<li>자부 : 권조의 딸</li>
<li>삼남 : 정익겸(鄭益謙)</li>
<li>자부 : 최자식의 딸
<ul><li>손자 : 정유의(鄭惟義)</li></ul></li>
<li>자부 : 이승형의 딸
<ul><li>손자 : 정유신(鄭惟愼)</li>
<li>손자 : 정유서(鄭惟恕)</li>
<li>손자 : 정유청(鄭惟淸)</li>
<li>손자 : 정유순(鄭惟醇)</li>
<li>손자 : 이연에게 출가</li>
<li>손자 : 장진에게 출가</li></ul></li>
<li>사남 : 정복겸(鄭福謙)</li>
<li>자부 : 이수영의 딸
<ul><li>손자 : 정유길(鄭惟吉), <a>문화인</a> <a>류자신</a>의 장인</li>
<li>손자 : 정유경(鄭惟慶)</li>
<li>손녀 : 이문은에게 출가</li>
<li>손녀 : 김발에게 출가</li>
<li>손녀 : 홍덕수에게 출가</li>
<li>손녀 : 신문빈에게 출가</li>
<li>손녀 : 이응생에게 출가</li></ul></li></ul></li>
<li>측실 : 이름 모름</li></ul></li></ul></li></ul>
<h2><span></span><span>평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 중종실록》에서 박시백은 유학자이면서도 현실적인 정치에 대한 유연함을 가지고 있었다고 평가하였다. 하지만, 제대로 된 실권을 가지지 못하였고, 중종은 정광필의 말에 참고만 했을 뿐이었다. 하지만, 정광필은 좌절하지 않고, 시세에 상관없이 자신의 판단에 의해 행동하였는데, 이는 조광조와 김안로가 득세할 때에 여실히 드러났다. 조광조의 개혁 정치에 가장 강력히 반대의견을 냈으나, 기묘사화 당시 조광조의 사사를 강력히 반대했다는 점을 볼 때 조광조의 개혁 정치를 적절히 제어할 수 있었던 보수주의자였다고 평가한다<sup><a>[6]</a></sup>
</p>
<h2><span></span><span>정광필이 등장한 작품</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re>* <a>조광조</a> - <a>남일우</a>
* <a>여인천하</a> - <a>김호영</a>
</pre>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ol>
<li><span><a>↑</a></span> <span><a>정광필</a> - <a>한국학중앙연구원</a></span>
</li>
<li><span><a>↑</a></span> <span>이순형, 한국의 명문 종가 (서울대학교출판부, 2000) 49</span>
</li>
<li><span><a>↑</a></span> <span><cite>박시백 (2006).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중종실록》. 휴머니스트. 114쪽. <a>ISBN</a> <a>9788958621058</a>.</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박시백 (2006).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중종실록》. 휴머니스트. 82~120쪽. <a>ISBN</a> <a>9788958621058</a>.</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박시백 (2006).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중종실록》. 휴머니스트. 163~166쪽. <a>ISBN</a> <a>9788958621058</a>.</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박시백 (2006).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중종실록》. 휴머니스트. 167~168, 193쪽. <a>ISBN</a> <a>9788958621058</a>.</cite><span><span> </span></span></span>
</li>
</ol></div>
<div><table><tbody><tr><th colspan="3"><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span>종묘배향공신 94현</span></a></div></th></tr><tr><th><a>문묘 동시 배향 6현</a></th><td><div>
<ul><li><a>이언적</a></li>
<li><a>이황</a></li>
<li><a>이이</a></li>
<li><a>김집</a></li>
<li><a>송시열</a></li>
<li><a>박세채</a></li></ul>
</div></td><td rowspan="2"><div><div><div><a><img></a></div></div></div></td></tr><tr><th><a>종묘배향 94현</a></th><td><div></div><table><tbody><tr><td colspan="2"><div>
<ul><li><b><a>태조실</a>:</b></li>
<li><a>조준</a></li>
<li><a>의안대군</a></li>
<li><a>남재</a></li>
<li><a>이제</a></li>
<li><a>이지란</a></li>
<li><a>남은</a></li>
<li><a>조인옥</a></li></ul>
</div></td></tr><tr><td colspan="2"><div>
<ul><li><b><a>정종실</a>:</b></li>
<li><a>익안대군</a></li></ul>
</div></td></tr><tr><td colspan="2"><div>
<ul><li><b><a>태종실</a>:</b></li>
<li><a>하륜</a></li>
<li><a>조영무</a></li>
<li><a>정탁</a></li>
<li><a>이천우</a></li>
<li><a>이래</a></li></ul>
</div></td></tr><tr><td colspan="2"><div>
<ul><li><b><a>세종실</a>:</b></li>
<li><a>황희</a></li>
<li><a>허조</a></li>
<li><a>최윤덕</a></li>
<li><a>신개</a></li>
<li><a>양녕대군</a></li>
<li><a>효령대군</a></li>
<li><a>이수</a></li></ul>
</div></td></tr><tr><td colspan="2"><div>
<ul><li><b><a>문종실</a>:</b></li>
<li><a>하연</a></li></ul>
</div></td></tr><tr><td colspan="2"><div>
<ul><li><b><a>세조실</a>:</b></li>
<li><a>한확</a></li>
<li><a>권람</a></li>
<li><a>한명회</a></li></ul>
</div></td></tr><tr><td colspan="2"><div>
<ul><li><b><a>예종실</a>:</b></li>
<li><a>박원형</a></li></ul>
</div></td></tr><tr><td colspan="2"><div>
<ul><li><b><a>성종실</a>:</b></li>
<li><a>신숙주</a></li>
<li><a>정창손</a></li>
<li><a>홍응</a></li></ul>
</div></td></tr><tr><td colspan="2"><div>
<ul><li><b><a>중종실</a>:</b></li>
<li><a>박원종</a></li>
<li><a>유순정</a></li>
<li><a>성희안</a></li>
<li><a>정광필</a></li></ul>
</div></td></tr><tr><td colspan="2"><div>
<ul><li><b><a>인종실</a>:</b></li>
<li><a>홍언필</a></li>
<li><a>김안국</a></li></ul>
</div></td></tr><tr><td colspan="2"><div>
<ul><li><b><a>명종실</a>:</b></li>
<li><a>심연원</a></li>
<li><a>이언적</a></li></ul>
</div></td></tr><tr><td colspan="2"><div>
<ul><li><b><a>선조실</a>:</b></li>
<li><a>이준경</a></li>
<li><a>이황</a></li>
<li><a>이이</a></li></ul>
</div></td></tr><tr><td colspan="2"><div>
<ul><li><b><a>인조실</a>:</b></li>
<li><a>이원익</a></li>
<li><a>신흠</a></li>
<li><a>신경진</a></li>
<li><a>이귀</a></li>
<li><a>능원대군</a></li>
<li><a>이서</a></li>
<li><a>김류</a></li></ul>
</div></td></tr><tr><td colspan="2"><div>
<ul><li><b><a>효종실</a>:</b></li>
<li><a>김상헌</a></li>
<li><a>김집</a></li>
<li><a>송시열</a></li>
<li><a>민정중</a></li>
<li><a>민유중</a></li>
<li><a>인평대군</a></li></ul>
</div></td></tr><tr><td colspan="2"><div>
<ul><li><b><a>현종실</a>:</b></li>
<li><a>김좌명</a></li>
<li><a>정태화</a></li>
<li><a>김수항</a></li>
<li><a>김만기</a></li></ul>
</div></td></tr><tr><td colspan="2"><div>
<ul><li><b><a>숙종실</a>:</b></li>
<li><a>남구만</a></li>
<li><a>윤지완</a></li>
<li><a>박세채</a></li>
<li><a>김만중</a></li>
<li><a>최석정</a></li>
<li><a>김석주</a></li></ul>
</div></td></tr><tr><td colspan="2"><div>
<ul><li><b><a>경종실</a>:</b></li>
<li><a>이유</a></li>
<li><a>민진후</a></li></ul>
</div></td></tr><tr><td colspan="2"><div>
<ul><li><b><a>영조실</a>:</b></li>
<li><a>김창집</a></li>
<li><a>최규서</a></li>
<li><a>민진원</a></li>
<li><a>조문명</a></li>
<li><a>김재로</a></li></ul>
</div></td></tr><tr><td colspan="2"><div>
<ul><li><b><a>장조실</a>:</b></li>
<li><a>민백상</a></li>
<li><a>이종성</a></li></ul>
</div></td></tr><tr><td colspan="2"><div>
<ul><li><b><a>정조실</a>:</b></li>
<li><a>김종수</a></li>
<li><a>유언호</a></li>
<li><a>김조순</a></li></ul>
</div></td></tr><tr><td colspan="2"><div>
<ul><li><b><a>순조실:</a></b></li>
<li><a>이시수</a></li>
<li><a>김재찬</a></li>
<li><a>김이교</a></li>
<li><a>조득영</a></li>
<li><a>조만영</a></li>
<li><a>남연군</a></li></ul>
</div></td></tr><tr><td colspan="2"><div>
<ul><li><b><a>문조실</a>:</b></li>
<li><a>남공철</a></li>
<li><a>김로</a></li>
<li><a>조병귀</a></li></ul>
</div></td></tr><tr><td colspan="2"><div>
<ul><li><b><a>헌종실</a>:</b></li>
<li><a>이상황</a></li>
<li><a>조인영</a></li></ul>
</div></td></tr><tr><td colspan="2"><div>
<ul><li><b><a>철종실</a>:</b></li>
<li><a>이헌구</a></li>
<li><a>김수근</a></li>
<li><a>익평군</a></li></ul>
</div></td></tr><tr><td colspan="2"><div>
<ul><li><b><a>고종실</a>:</b></li>
<li><a>신응조</a></li>
<li><a>박규수</a></li>
<li><a>이돈우</a></li>
<li><a>민영환</a></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body></tabl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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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정광필&oldid=23264580</a>"</div>
<div><div><a>분류</a>: <ul><li><a>조선의 문신</a></li><li><a>1462년 태어남</a></li><li><a>1538년 죽음</a></li><li><a>동래 정씨</a></li><li><a>영의정</a></li></u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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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광필이 다시 영의정이 된 년도는? | 1527년 | null | 5305 | 7,011 | [
"정광필이 다시 영의정이 된 년도는?",
"기묘사화를 주도했었던 사람의 이름이 뭐야?"
] | <!DOCTYPE html>
정광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정광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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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필(鄭光弼, 1462년 ~ 1538년)은 조선중기의 문신이다.[1] 본관은 동래이다.
목차
1 생애
1.1 성종, 연산군 시절
1.2 중종반정 이후
1.2.1 조광조와의 대립, 변호
1.2.2 기묘사화 이후
2 가족 관계
3 평가
4 정광필이 등장한 작품
5 각주
생애[편집]
성종, 연산군 시절[편집]
1492년(성종 23)에 진사에 올라 그 해 식년 문과에 급제하여, 벼슬살이를 하였다. 그 과정에서 이극균의 발탁으로 성종실록 편찬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이후 정언, 수찬, 검토관, 집의 등을 거쳐서 1504년(연산 10)에는 이조참의로 있으면서 연산군의 사냥에 대해 간하다가 아산으로 유배되었다.
중종반정 이후[편집]
중종반정이 있었던 1506년 이후에는 이조참판으로 임명되고 이후 병조참판, 대사헌, 한성부판윤 등을 지내다가 이조판서, 예조판서를 거쳐 1510년, 우참찬으로 전라도도순찰사로 임명되었는데, 삼포왜란 때 모든 병력을 동원하여 왜구와 일본군들을 총진압하였다. 그 공으로 병조판서와 우참찬을 역임했고, 좌참찬 또한 역임했으며 1512년 함경도관찰사로 기민구제에 공헌하였다. 그 뒤 성희안의 추천으로 1513년(중종 8) 우의정에 임명되었다. 이후 14년동안 정승에 있었는데, 영의정에는 11년동안 지냈다. 이후 우의정과 좌의정을 거쳐서 영의정이 된다.
조광조와의 대립, 변호[편집]
조광조가 정몽주와 김굉필의 문묘종사를 제기할 때 정광필은 조광조의 스승이었던 김굉필에 대해서는 미흡한 점이 있다 주장한 바가 있었고, 이 후 조광조 측에서 제기했던 현량과에 대해서도 "조종의 과거제도를 준수하는 것만 못한다."라고 강력히 반대했던 바가 있었다.
정광필은 자신의 자제가 김굉필의 문하생인데 추향이 지극히 바르고 실천이 독실한 사람이기는 하나 문묘 종사에는 신중해야 할 것이라고 신중론을 폈다.[2]
이 후에도 조광조 측의 각종 개혁안에 보수적인 의견을 내는 경향을 보였다. 하지만, 조광조의 의견에 무조건적인 반대만을 외친 것도 아니었다. 소격서의 혁파와 정국공신(중종반정의 공신) 개정 등 당시 유학자로써는 정광필도 동의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기묘사화로 조광조가 죄를 받게 되었을 때 정광필은 눈물로 호소하며, 선처를 청하기도 하였다. 기묘사화를 주도했던 남곤이 정광필을 끌어들이려 했다는 실록의 기록이 있었지만, 기묘사화 당시 정광필이 남곤을 무섭게 노려봤다는 점에서 남곤이 정광필을 끌어들이지 않았다는 가능성을 품고 있다.[3] 그 뒤 조광조의 사사가 결정되었을 때 정광필이 가장 슬퍼했다고 한다.[4]
기묘사화 이후[편집]
기묘사화 당시 조광조를 변호한 부분이 문제가 되어 영중추부사로 좌천되었다가, 곧 다시 좌의정으로 임명되었으며 남곤이 죽은 뒤 1527년 다시 영의정에 임명되었다.
그 뒤 김안로의 편에 들었던 대간들이 박원종의 서자인 박운과 복성군 사사에 대해 홀로 반대하는 등 김안로의 눈 밖에 나게 되었다. 그 뒤 김안로는 장경왕후의 희릉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였다. '산릉 조성 작업 도중에 암반이 나왔는데, 암반을 파낸 자리에 국모를 안장한 것은 지기가 끊어진다'하였던 것이다. 실제로 암반이 나왔으나, 길흉을 점친 결과, 몇 자 아래로 옮겨써도 괜찮다고 하였기에 암반이 나온 자리에서 몇 자 아래로 옮겼던 것이었는데, 김안로가 직접 나서 천장을 강력히 요구하였고, 그의 뜻대로 천장을 하게 되었다.
그 뒤 김안로 측에서는 관련자였던 정광필에 대한 처벌을 상소하였고, 결국 정광필은 유배형에 처해졌다.[5] 김해에 유배되었다가 풀려나서 중추부영사가 되었다. 유배생활이 풀려난 이듬해에 향년 77세로 눈을 감았다.
가족 관계[편집]
할아버지 : 정사(鄭賜)
아버지 : 정난종(鄭蘭宗)
어머니 : 이지지의 딸
부인 : 송순년의 딸
장남 : 정노겸(鄭勞謙)
자부 : 김물의 딸
손자 : 정유인(鄭惟仁)
손녀 : 신여량에게 출가
차남 : 정휘겸(鄭撝謙)
자부 : 권조의 딸
삼남 : 정익겸(鄭益謙)
자부 : 최자식의 딸
손자 : 정유의(鄭惟義)
자부 : 이승형의 딸
손자 : 정유신(鄭惟愼)
손자 : 정유서(鄭惟恕)
손자 : 정유청(鄭惟淸)
손자 : 정유순(鄭惟醇)
손자 : 이연에게 출가
손자 : 장진에게 출가
사남 : 정복겸(鄭福謙)
자부 : 이수영의 딸
손자 : 정유길(鄭惟吉), 문화인 류자신의 장인
손자 : 정유경(鄭惟慶)
손녀 : 이문은에게 출가
손녀 : 김발에게 출가
손녀 : 홍덕수에게 출가
손녀 : 신문빈에게 출가
손녀 : 이응생에게 출가
측실 : 이름 모름
평가[편집]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 중종실록》에서 박시백은 유학자이면서도 현실적인 정치에 대한 유연함을 가지고 있었다고 평가하였다. 하지만, 제대로 된 실권을 가지지 못하였고, 중종은 정광필의 말에 참고만 했을 뿐이었다. 하지만, 정광필은 좌절하지 않고, 시세에 상관없이 자신의 판단에 의해 행동하였는데, 이는 조광조와 김안로가 득세할 때에 여실히 드러났다. 조광조의 개혁 정치에 가장 강력히 반대의견을 냈으나, 기묘사화 당시 조광조의 사사를 강력히 반대했다는 점을 볼 때 조광조의 개혁 정치를 적절히 제어할 수 있었던 보수주의자였다고 평가한다[6]
정광필이 등장한 작품[편집]
* 조광조 - 남일우
* 여인천하 - 김호영
각주[편집]
↑ 정광필 - 한국학중앙연구원
↑ 이순형, 한국의 명문 종가 (서울대학교출판부, 2000) 49
↑ 박시백 (2006).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중종실록》. 휴머니스트. 114쪽. ISBN 9788958621058.
↑ 박시백 (2006).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중종실록》. 휴머니스트. 82~120쪽. ISBN 9788958621058.
↑ 박시백 (2006).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중종실록》. 휴머니스트. 163~166쪽. ISBN 9788958621058.
↑ 박시백 (2006).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중종실록》. 휴머니스트. 167~168, 193쪽. ISBN 9788958621058.
<table><tbody><tr><th colspan="3">vdeh종묘배향공신 94현</th></tr><tr><th>문묘 동시 배향 6현</th><td>
이언적
이황
이이
김집
송시열
박세채
</td><td rowspan="2"></td></tr><tr><th>종묘배향 94현</th><td><table><tbody><tr><td colspan="2">
태조실:
조준
의안대군
남재
이제
이지란
남은
조인옥
</td></tr><tr><td colspan="2">
정종실:
익안대군
</td></tr><tr><td colspan="2">
태종실:
하륜
조영무
정탁
이천우
이래
</td></tr><tr><td colspan="2">
세종실:
황희
허조
최윤덕
신개
양녕대군
효령대군
이수
</td></tr><tr><td colspan="2">
문종실:
하연
</td></tr><tr><td colspan="2">
세조실:
한확
권람
한명회
</td></tr><tr><td colspan="2">
예종실:
박원형
</td></tr><tr><td colspan="2">
성종실:
신숙주
정창손
홍응
</td></tr><tr><td colspan="2">
중종실:
박원종
유순정
성희안
정광필
</td></tr><tr><td colspan="2">
인종실:
홍언필
김안국
</td></tr><tr><td colspan="2">
명종실:
심연원
이언적
</td></tr><tr><td colspan="2">
선조실:
이준경
이황
이이
</td></tr><tr><td colspan="2">
인조실:
이원익
신흠
신경진
이귀
능원대군
이서
김류
</td></tr><tr><td colspan="2">
효종실:
김상헌
김집
송시열
민정중
민유중
인평대군
</td></tr><tr><td colspan="2">
현종실:
김좌명
정태화
김수항
김만기
</td></tr><tr><td colspan="2">
숙종실:
남구만
윤지완
박세채
김만중
최석정
김석주
</td></tr><tr><td colspan="2">
경종실:
이유
민진후
</td></tr><tr><td colspan="2">
영조실:
김창집
최규서
민진원
조문명
김재로
</td></tr><tr><td colspan="2">
장조실:
민백상
이종성
</td></tr><tr><td colspan="2">
정조실:
김종수
유언호
김조순
</td></tr><tr><td colspan="2">
순조실:
이시수
김재찬
김이교
조득영
조만영
남연군
</td></tr><tr><td colspan="2">
문조실:
남공철
김로
조병귀
</td></tr><tr><td colspan="2">
헌종실:
이상황
조인영
</td></tr><tr><td colspan="2">
철종실:
이헌구
김수근
익평군
</td></tr><tr><td colspan="2">
고종실:
신응조
박규수
이돈우
민영환
</td></tr></tbody></table></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정광필&oldid=23264580"
분류: 조선의 문신1462년 태어남1538년 죽음동래 정씨영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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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광필은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1462년에 태어나 1538년에 사망하였다. 본관은 동래이며, 성종과 연산군 시절에 벼슬을 시작하여 중종반정 이후에는 여러 고위직을 역임했다. 그는 이조참판, 병조참판, 대사헌 등을 거쳐 영의정에 이르렀고, 삼포왜란 때 일본군을 진압하는 데 기여하였다.
정광필은 조광조와의 대립으로 유명하며, 조광조의 개혁안에 대해 보수적인 입장을 취했다. 기묘사화 당시 조광조를 변호했으나, 이후 영중추부사로 좌천되었다가 다시 영의정으로 복귀하였다. 그의 가족 관계는 복잡하며, 여러 자녀와 손주가 있다. 평가에서는 유학자로서 현실적인 정치 감각을 지닌 인물로 언급되지만, 실권은 제한적이었다. | 다음 글을 보고, 요약문을 만들되 첫 문장은 전체 주제를 압축적으로, 이후 문장은 세부 정보 중심으로 정리해줘. |
매스매티카 | https://ko.wikipedia.org/wiki/매스매티카 | <!DOCTYPE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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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매스매티카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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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매스매티카</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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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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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iv><table>
<caption>매스매티카<br/> Wolfram Mathematica
</caption>
<tbody><tr>
<td colspan="2"><a><img></a>
</td></tr>
<tr>
<td colspan="2"><a><img></a><br/>매스매티카 8.0.0 GNU/리눅스 frontend
</td></tr>
<tr>
<th><a>개발자</a>
</th>
<td>울프램 리서치
</td></tr>
<tr>
<th>발표일
</th>
<td>1988년 6월 23일<span> (31년 전)</span><span>(<span>1988-06-23</span>)</span><sup><a>[1]</a></sup>
</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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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12.0.0 / 2019년 4월 16일<span> (2달 전)</span><span>(<span>2019-04-16</span>)</span>
</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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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프로그래밍 언어</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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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Wolfram Language<sup><a>[2]</a></sup>, <a>C</a>/<a>C++</a>, <a>Java</a>, Mathematica<sup><a>[3]</a></s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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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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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언어</a>
</th>
<td>영어, 중국어,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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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종류</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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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a>프로그래밍 언어</a>, <a>컴퓨터 대수학 시스템</a>, <a>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a>
</td></tr>
<tr>
<th><a>라이선스</a>
</th>
<td><a>사유 소프트웨어</a>
</td></tr>
<tr>
<th><a>웹사이트</a>
</th>
<td><span><a>www<wbr/>.wolfram<wbr/>.com<wbr/>/products<wbr/>/mathematica<wbr/>/</a></span>
</td></tr>
</tbody></table>
<p><b>매스매티카</b>(Mathematica)는 <a>스티븐 울프램</a>이 처음 고안하고 Wolfram Research에 의해 개발된 과학, 공학 등에서 널리 사용하는 계산용 소프트웨어이다. 1988년에 버전 1.0을 발매하였으며, 2017년 9월 버전 11.2를 그리고 2019년 4월 16일 최신 버전인 12.0.0을 출시하였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개요</span></a></li>
<li><a><span>2</span> <span>기능</span></a></li>
<li><a><span>3</span> <span>인터페이스</span></a></li>
<li><a><span>4</span> <span>계산 가능한 데이터</span></a></li>
<li><a><span>5</span> <span>라이센스 및 사용 가능한 플랫폼</span></a></li>
<li><a><span>6</span> <span>버전 기록</span></a></li>
<li><a><span>7</span> <span>참조</span></a></li>
<li><a><span>8</span> <span>유사한 프로그램</span></a></li>
<li><a><span>9</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10</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개요</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매스매티카는 <a>기호적 수학 계산</a> 프로그램으로서 해석적인 계산이 가능하며 <a>컴퓨터 대수학 시스템</a>이라 칭하기도 한다. 매스매티카는 수많은 과학, 공학, 수학 및 컴퓨팅 분야에서 사용되어오고 있다. 예를 들어 어떤 함수의 <a>적분</a>을 구할 때 수치적인 방법으로 적분값을 구하는 것뿐만 아니라 해석적인 방법으로 부정적분 값을 구할 수 있다.
</p><p>Wolfram Research의 창시자인 스티븐 울프램과 그의 팀은 1986 년부터 새로운 수식 처리 시스템의 개발을 시작하여 1988 년 그 첫 번째 버전을 출시했다. 울프램은 당초 이 시스템을 Omega 그 후 PolyMath라 칭했으나, 당시 NeXT 사의 사장이었던 <a>스티브 잡스</a>와 상담 후 보다 일반적인 단어를 재해석하여 "Mathematica"라 이름 붙여졌다.<sup><a>[4]</a></sup>
</p><p>역대 Mathematica의 로고에 사용되고있는 것은 "스파이키"라는 3 차원 다면체로 초대 Mathematica는 대형 이십 면체, 이후 버전에서는 쌍곡선 이십 면체를 장식 한 것이 사용되고있다<sup><a>[5]</a></sup><sup><a>[6]</a></sup>.
</p><p>Mathematica는 C/C++ 및 Java로 구현되어 있지만, 확장 가능한 라이브러리는 모두 Wolfram 언어로 쓰여져있다. 실제로 새로운 코드 (Wolfram 언어로 작성된 텍스트 파일)은 Mathematica의 "패키지 (.m 파일)"로 추가된다. Mathematica는 4,000개 이상의 고도로 정교한 내장 함수<sup><a>[7]</a></sup>를 포함하고 있으며 이것을 빌딩 블록처럼 조합해 사용하는 것으로, 프로그램 생성이 용이하다. 시스템으로의 Mathematica는 Wolfram 언어를 해석하여 실제로 계산을 수행하는 커널과 그 계산 결과를 표시하는 프런트 엔드의 두 부분으로 구성된다. 커널 및 프론트 엔드 사이의 통신은 "MathLink" 프로토콜이 사용된다.
</p>
<h2><span></span><span>기능</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div><a><img></a> <div><div><a></a></div><a>Dini's surface</a> plotted with adjustable parameters</div></div></div>
<p>매스매티카의 주요 기능<sup><a>[8]</a></sup>
</p>
<ul><li><a>초등함수</a>와 <a>특수 함수</a>의 수학적 함수 라이브러리</li>
<li>sparse arrays 지원을 포함하는 행렬 및 데이터 조작 툴</li>
<li><a>복소수</a>, 임의 정밀도, 구간 산술, 기호적 연산의 지원</li>
<li>2D 및 3D 데이터, 함수 및 지리적 시각화, 애니메이션 툴</li>
<li><a>디오판토스 방정식</a>, <a>상미분방정식</a>, <a>편미분방정식</a>, 미분대수방정식, <a>지연미분방정식</a>, 확률미분방정식 그리고 <a>재귀식</a> 등의 방정식 시스템 해법</li>
<li>이산 및 연속 미적분학의 수치적 기호적 툴</li>
<li>140 가지 이상의 분포 피팅, 가설 검정, 확률 계산, 기대값 계산 다변량 <a>통계학</a> 라이브러리</li>
<li>검정 된 데이터, 템포럴 데이터, 시계열 및 유닛 베이스 데이터 지원</li>
<li>렌덤 프로세스와 쿼리의 계산 및 시뮬레이션</li>
<li>데이터, 이미지, 사운드의 <a>지도 학습</a> 그리고 <a>자율 학습</a> <a>머신 러닝</a> 툴</li>
<li>2D, 3D, 그리고 고차원 <a>계산기하학</a></li>
<li><a>절차적 프로그래밍</a>, <a>함수형 프로그래밍</a> 그리고 <a>객체 지향 프로그래밍</a> 등을 지원하는 다중 패러다임 프로그래밍 언어 구성</li>
<li>계산 및 응용을 위한 <a>사용자 인터페이스</a> 추가 툴킷</li>
<li>이미지 인식을 포함한 <a>영상 처리</a><sup><a>[9]</a></sup> 그리고 수학 형태학의 2D 및 3D 툴</li>
<li><a>유향 그래프</a> 및 무향 그래프의 시각화 및 분석 툴</li>
<li>Tools for combinatoric problems</li>
<li>문자열 조작 정규식 및 의미 분석을 포함하는 텍스트 마이닝 툴</li>
<li><a>클러스터 분석</a>, <a>서열 정렬</a> 및 패턴 매칭 등의<a>데이터 마이닝</a> 툴</li>
<li>정수론 함수 라이브러리</li>
<li>채권, 연금, 파생 상품, 옵션 거래를 포함한 금융 계산 툴</li>
<li><a>군론</a> 및 기호적 텐서 함수f</li>
<li>음향과 이미지 데이터의 <a>웨이블릿</a> 분석을 포함한 신호 처리 라이브러리</li>
<li>선형, 비선형 컨트롤 시스템 라이브러리</li>
<li>연속 및 이산 <a>적분 변환</a></li>
<li>데이터, 이미지, 동영상, 음향, <a>컴퓨터 지원 설계</a>, <a>GIS</a>,<sup><a>[10]</a></sup> 문서 및 생의학 등의 다양한 포맷 가져 오기 및 내보내기 필터</li>
<li>수학, 과학, 사회 경제 관련 인포 및 <a>WolframAlpha</a>가 제공하는 데이터와 연산에 접근 가능한 데이터 베이스 컬랙션</li>
<li><a>수식 편집기</a>, 자동 리포트 생성기 등 기술 용어 처리</li>
<li><a>DLL</a>, <a>SQL</a>, <a>Java</a>, <a>.NET</a>, <a>C++</a>, <a>Fortran</a>, <a>CUDA</a>, <a>OpenCL</a>, 및 <a>http</a> 기반 시스템 연결 툴</li>
<li>병렬 프로그래밍 툴</li>
<li>인터넷 접속시 "자유 형식 언어 입력" (자연어 사용자 인터페이스)<sup><a>[11]</a></sup><sup><a>[12]</a></sup>과 Wolfram 언어를 노트북에 모두 사용</li></ul>
<h2><span></span><span>인터페이스</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Mathematica는 사용자와 상호 작용할 수있는 <a>프론트 엔드</a>와 Wolfram 언어 코드로 연산을 수행하는 <a>커널</a>의 두 부분으로 구성된다. 노트북 형식의 프론트 엔드는 Mathematica 시스템의 <a>GUI</a>를 담당하는 부분이며 포맷된 텍스트 및 수학 <a>타입셋</a>, 그래픽, GUI 요소, 테이블, 음향 결과와 함께 프로그램 코드를 포함하는 노트북 문서의 생성 및 수정이 가능하다. 모든 내용 및 서식 설정은 알고리즘 또는 인터랙티브하게 편집 가능하며 일반적인 프로세싱 기능 대부분을 지원하고 있다. 프론트 엔드와 커널은 서로 독립적으로 시작하고 "MathLink"라는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통신하고 있다.
</p><p>하나의 노트북에서 데이터의 처리부터 시각화, 문서 작성까지 원활하게 수행 할 수 있는 것은 Mathematica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이다. 노트북에서는 사용자의 입력 (텍스트와 Wolfram 코드)과 커널 연산 결과 (그래픽과 사운드 포함)는 모두 계층화 된 '셀'에 포함되어 문서의 개요 및 섹션 분할을 용이하게 할 수있다. 노트북의 내용은 모두 Wolfram 언어로 기술되어 있으며, 그 자체를 Wolfram 언어로 생성, 수정, 해석하는 것이 가능하다. 노트북에서 <a>TeX</a> 나 <a>XML</a> 등의 다른 포맷으로의 변환은 이 기능을 이용한 구문 분석을 통해 실현되고있다.
</p><p>Mathematica 표준 노트북 이외에도 대체 프런트 엔드가 존재한다. 2006 년에는 <a>Eclipse</a> 기반 <a>통합 개발 환경</a>의, Wolfram Workbench가 등장했다. Mathemarica의 프로젝트 기반 코드 개발 도구가되고 있으며, 버전 관리, 디버깅, 프로파일링, 테스팅<sup><a>[13]</a></sup> 등의 기능이있다. 또한 Mathematica 커널은 커멘드 라인 프론트 엔트 역시 포함하고있으며,<sup><a>[14]</a></sup> 다른 인터페이스로는 <a>GNU readline</a>, MASH<sup><a>[15]</a></sup> 기반의 JMath,<sup><a>[16]</a></sup>가 있으며 UNIX 명령 줄에서 직접 커널을 호출하여 상호작용 할 수 있다.
</p>
<h2><span></span><span>계산 가능한 데이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Mathematica는 일관된 프레임 워크에서 관리되는 데이터 집합이 포함되어 있으며, 즉시 계산에 사용할 수 있는 엄선된 데이터 컬랙션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Mathematica는 지속적으로 데이터를 업데이트하는 온라인 서비스 <a>Wolfram Alpha</a>와 통합되어 있다. 수학 데이터,<sup><a>[17]</a></sup> 뿐만 아니라 천문학 데이터, 화학 데이터, 지정학적 데이터, 언어 데이터, 생명 과학 데이터, 금융 데이터, 기상 데이터 등 다수의 계산 가능한 데이터를 포함하고 있다.
</p>
<h2><span></span><span>라이센스 및 사용 가능한 플랫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Mathematica는 영리 목적, 교육용, 그리고 사용 용도<sup><a>[18]</a></sup>에 따른 각기 다른 컴퓨터 <a>사유 소프트웨어</a>이다. Mathematica 10은 <a>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a> (Vist, 7,8, 10), Apple 사의 <a>OS X</a>, <a>리눅스</a>, <a>Raspbian</a>, 그리고 온라인 서비스 등 다양한 버전을 지원한다.<sup><a>[19]</a></sup> 모든 플랫폼은 64 비트 구현을 지원한다.<sup><a>[20]</a></sup>
</p>
<h2><span></span><span>버전 기록</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
<ul><li>Mathematica 1.0 (1988년 6월 23일)<sup><a>[21]</a></sup><sup><a>[22]</a></sup><sup><a>[23]</a></sup><sup><a>[24]</a></sup></li>
<li>Mathematica 1.1 (1988년 10월 31일)</li>
<li>Mathematica 1.2 (1989년 8월 1일)<sup><a>[25]</a></sup><sup><a>[24]</a></sup></li>
<li>Mathematica 2.0 (1991년 1월 15일)<sup><a>[26]</a></sup><sup><a>[24]</a></sup></li>
<li>Mathematica 2.1 (1992년 6월 15일)<sup><a>[24]</a></sup><sup><a>[27]</a></sup></li>
<li>Mathematica 2.2 (1993년 6월 1일)<sup><a>[24]</a></sup><sup><a>[28]</a></sup></li>
<li>Mathematica 3.0 (1996년 9월 3일)<sup><a>[29]</a></sup></li>
<li>Mathematica 4.0 (1999년 5월 19일)<sup><a>[24]</a></sup></li>
<li>Mathematica 4.1 (2000년 11월 2일)<sup><a>[24]</a></sup></li>
<li>Mathematica 4.2 (2002년 11월 1일)<sup><a>[24]</a></sup></li>
<li>Mathematica 5.0 (2003년 6월 12일)<sup><a>[24]</a></sup><sup><a>[30]</a></sup></li>
<li>Mathematica 5.1 (2004년 10월 25일)<sup><a>[24]</a></sup><sup><a>[31]</a></sup></li>
<li>Mathematica 5.2 (2005년 6월 20일)<sup><a>[24]</a></sup><sup><a>[32]</a></sup></li>
<li>Mathematica 6.0 (2007년 5월 1일)<sup><a>[33]</a></sup><sup><a>[34]</a></sup></li>
<li>Mathematica 7.0 (2008년 11월 18일)<sup><a>[35]</a></sup></li>
<li>Mathematica 8.0 (2010년 11월 15일)</li>
<li>Mathematica 9.0 (2012년 11월 28일)</li>
<li>Mathematica 10.0 (2014년 7월 9일)</li>
<li>Mathematica 10.0.1 (2014년 9월 17일)</li>
<li>Mathematica 10.0.2 (2014년 12월 10일)</li>
<li>Mathematica 10.1 (2015년 3월 30일)<sup><a>[36]</a></sup></li>
<li>Mathematica 10.2 (2015년 7월 14일)<sup><a>[37]</a></sup></li>
<li>Mathematica 10.3 (2015년 10월 15일)</li>
<li>Mathematica 10.3.1 (2015년 12월 16일)</li>
<li>Mathematica 10.4 (2016년 3월 2일)</li>
<li>Mathematica 10.4.1 (2016년 4월 18일)</li>
<li>Mathematica 11.0.0 (2016년 8월 8일)</li>
<li>Mathematica 11.0.1 (2016년 9월 22일)</li>
<li>Mathematica 11.1.0 (2017년 3월 16일)</li>
<li>Mathematica 11.1.1 (2017년 4월 19일)</li>
<li>Mathematica 11.2.0 (2017년 9월 14일)</li>
<li>Mathematica 11.3.0 (2018년 3월 18일)</li>
<li>Mathematica 12.0.0 (2019년 4월 16일)</li></ul>
</div>
<h2><span></span><span>참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다중 페러다임 프로그래밍 언어</a></li>
<li><a>프로그래밍 언어의 비교</a></li>
<li><a>동적 프로그래밍 언어</a></li>
<li><a>4세대 프로그래밍 언어</a></li>
<li><a>함수형 프로그래밍</a></li>
<li><a>문학적 프로그래밍</a></li>
<li><a>울프럼 알파</a></li></ul>
<h2><span></span><span>유사한 프로그램</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메이플</a>: Maple. 계산용 프로그램</li>
<li><a>매트랩</a>: Matlab. 계산용 프로그램</li>
<li><a>매스캐드</a>: Mathcad. 계산용 프로그램</li></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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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pan><a>↑</a></span> <span><a>New Mathematica: faster, leaner, linkable and QuickTime-compatible: MathLink kit allows ties to other apps. (Wolfram Research Inc. ships Mathematica 2.1, new QuickTime-compatible version of Mathematica software)</a> by Daniel Todd, MacWeek, June 15, 1992.</span>
</li>
<li><span><a>↑</a></span> <span><a>New version of Mathematica</a> <a>Archived</a> 2012년 10월 23일 - <a>웨이백 머신</a>, <i>Mechanical Engineering</i>, June 1, 1993.</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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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pan><a>↑</a></span> <span><a>Mathematica 5.1's Web Services Add Up; Mathematica 5.1 delivers improvements over Version 5.0 that are vastly out of proportion for a .1 upgrade.</a> by Peter Coffee, <i>eWeek</i>, December 6, 2004.</span>
</li>
<li><span><a>↑</a></span> <span><a>Mathematica hits 64-bit</a>, <i>MacWorld</i> UK, July 13, 2005.</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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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pan><a>↑</a></span> <span><a>Today, Mathematica is reinvented</a> - Blog by Stephen Wolfram</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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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pan><a>↑</a></span> <span><a>Mathematica 6: Felix Grant finds that version 6 of Wolfram Research's symbolic mathematical software really does live up to its expectations.</a> Scientific Computing, 2007.</span>
</li>
<li><span><a>↑</a></span> <span><a>Mathematica 7.0 Released Today!</a> - Blog by Stephen Wolfram</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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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ol></div>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h colspan="2"><a>위키백과 자매 프로젝트</a>에서<br/> “매스매티카”에 관련된 문서를 찾을 수 있습니다.
<hr/>
</th></tr>
<tr>
<th><img>
</th>
<td><a>위키낱말사전</a> — 사전적 정의
</td></tr>
<tr>
<th><img>
</th>
<td><a>위키책</a> — 교과서
</td></tr>
<tr>
<th><img>
</th>
<td><a>위키인용집</a> — 인용구
</td></tr>
<tr>
<th><img>
</th>
<td><a>위키문헌</a> — 원문
</td></tr>
<tr>
<th><img>
</th>
<td><a>위키뉴스</a> — 뉴스 기사
</td></tr>
<tr>
<th><img>
</th>
<td><span><a>위키미디어 공용</a></span> — 이미지와 미디어 자료
</td></tr>
<tr>
<th><img>
</th>
<td><span><a>위키생물종</a></span> — 생물 분류 도감
</td></tr></tbody></table>
<ul><li><span><span><a>매스매티카</a></span></span> - 공식 웹사이트</li>
<li><a>Mathematica 문서 센터</a></li>
<li><a>이미지 식별</a> Mathematica 기반 웹사이트</li>
<li><a>Wolfram Demonstrations Project</a> Mathematica 기반 데모</li>
<li><a>Mathematica 역사의 단면</a> 코드 베이스 및 함수 관련 문서</li></ul>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컴퓨터 대수학 시스템</a></div></th></tr><tr><th><a>오픈 소스 소프트웨어</a></th><td><div>
<ul><li><a>Axiom</a></li>
<li><a>CoCoA</a></li>
<li><a>Erable</a></li>
<li><a>FriCAS</a></li>
<li><a>FORM</a></li>
<li><a>GAP</a></li>
<li><a>Giac</a></li>
<li><a>GiNaC</a></li>
<li><a>Macaulay</a></li>
<li><a>Macaulay2</a></li>
<li><a>Maxima</a></li>
<li><a>PARI/GP</a></li>
<li><a>리듀스</a></li>
<li><a>SageMath</a></li>
<li><a>Singular</a></li>
<li><a>SymPy</a></li>
<li><a>Xcas</a></li>
<li><a>Yacas</a></li></ul>
</div></td></tr><tr><th><a>사유</a></th><td><div>
<ul><li><a>클래스패드 매니저</a></li>
<li><a>Fermat</a></li>
<li><a>KANT</a></li>
<li><a>마그마</a></li>
<li><a>메이플</a></li>
<li><a>Mathcad</a></li>
<li><a>매스매티카</a></li>
<li><a>muPAD</a></li>
<li><a>TI InterActive!</a></li></ul>
</div></td></tr><tr><th>개발 중단</th><td><div>
<ul><li><a>CAMAL</a></li>
<li><a>Derive</a></li>
<li><a>LiveMath</a></li>
<li><a>Macsyma</a></li>
<li><a>Mathomatic</a></li>
<li><a>muMATH</a></li></ul>
</div></td></tr><tr><td colspan="2"><div>
<ul><li><b><a>분류</a></b></li>
<li><b><a>비교</a></b></li></ul>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매스매티카&oldid=24192328</a>"</div>
<div><div><a>분류</a>: <ul><li><a>1988년 소프트웨어</a></li><li><a>크로스 플랫폼 소프트웨어</a></li><li><a>수식 편집기</a></li><li><a>수치 프로그래밍 언어</a></li><li><a>수치 해석 소프트웨어</a></li><li><a>컴퓨터 대수학 시스템</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위키데이터와 위키백과에서 차이가 있는 공식 웹사이트</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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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 메스메티카의 첫 번째 버전이 공개된 것은 몇 년도입니까? | 1988 년 | null | 55915 | 11,013 | [
"메스메티카의 첫 번째 버전이 공개된 것은 몇 년도입니까?",
"매스매티카의 구성요소 중 이용자와 상호 작용하는 부분은 무엇인가?"
] | <!DOCTYPE html>
매스매티카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매스매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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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caption>매스매티카 Wolfram Mathematica
</caption>
<tbody><tr>
<td colspan="2">
</td></tr>
<tr>
<td colspan="2">매스매티카 8.0.0 GNU/리눅스 frontend
</td></tr>
<tr>
<th>개발자
</th>
<td>울프램 리서치
</td></tr>
<tr>
<th>발표일
</th>
<td>1988년 6월 23일 (31년 전)(1988-06-23)[1]
</td></tr>
<tr>
<th>최근 버전
</th>
<td>12.0.0 / 2019년 4월 16일 (2달 전)(2019-04-16)
</td></tr>
<tr>
<th>프로그래밍 언어
</th>
<td>Wolfram Language[2], C/C++, Java, Mathematica[3]
</td></tr>
<tr>
<th>운영 체제
</th>
<td>크로스 플랫폼(리스트)
</td></tr>
<tr>
<th>언어
</th>
<td>영어, 중국어, 일본어
</td></tr>
<tr>
<th>종류
</th>
<td>프로그래밍 언어, 컴퓨터 대수학 시스템,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
</td></tr>
<tr>
<th>라이선스
</th>
<td>사유 소프트웨어
</td></tr>
<tr>
<th>웹사이트
</th>
<td>www.wolfram.com/products/mathematica/
</td></tr>
</tbody></table>
매스매티카(Mathematica)는 스티븐 울프램이 처음 고안하고 Wolfram Research에 의해 개발된 과학, 공학 등에서 널리 사용하는 계산용 소프트웨어이다. 1988년에 버전 1.0을 발매하였으며, 2017년 9월 버전 11.2를 그리고 2019년 4월 16일 최신 버전인 12.0.0을 출시하였다.
목차
1 개요
2 기능
3 인터페이스
4 계산 가능한 데이터
5 라이센스 및 사용 가능한 플랫폼
6 버전 기록
7 참조
8 유사한 프로그램
9 각주
10 외부 링크
개요[편집]
매스매티카는 기호적 수학 계산 프로그램으로서 해석적인 계산이 가능하며 컴퓨터 대수학 시스템이라 칭하기도 한다. 매스매티카는 수많은 과학, 공학, 수학 및 컴퓨팅 분야에서 사용되어오고 있다. 예를 들어 어떤 함수의 적분을 구할 때 수치적인 방법으로 적분값을 구하는 것뿐만 아니라 해석적인 방법으로 부정적분 값을 구할 수 있다.
Wolfram Research의 창시자인 스티븐 울프램과 그의 팀은 1986 년부터 새로운 수식 처리 시스템의 개발을 시작하여 1988 년 그 첫 번째 버전을 출시했다. 울프램은 당초 이 시스템을 Omega 그 후 PolyMath라 칭했으나, 당시 NeXT 사의 사장이었던 스티브 잡스와 상담 후 보다 일반적인 단어를 재해석하여 "Mathematica"라 이름 붙여졌다.[4]
역대 Mathematica의 로고에 사용되고있는 것은 "스파이키"라는 3 차원 다면체로 초대 Mathematica는 대형 이십 면체, 이후 버전에서는 쌍곡선 이십 면체를 장식 한 것이 사용되고있다[5][6].
Mathematica는 C/C++ 및 Java로 구현되어 있지만, 확장 가능한 라이브러리는 모두 Wolfram 언어로 쓰여져있다. 실제로 새로운 코드 (Wolfram 언어로 작성된 텍스트 파일)은 Mathematica의 "패키지 (.m 파일)"로 추가된다. Mathematica는 4,000개 이상의 고도로 정교한 내장 함수[7]를 포함하고 있으며 이것을 빌딩 블록처럼 조합해 사용하는 것으로, 프로그램 생성이 용이하다. 시스템으로의 Mathematica는 Wolfram 언어를 해석하여 실제로 계산을 수행하는 커널과 그 계산 결과를 표시하는 프런트 엔드의 두 부분으로 구성된다. 커널 및 프론트 엔드 사이의 통신은 "MathLink" 프로토콜이 사용된다.
기능[편집]
Dini's surface plotted with adjustable parameters
매스매티카의 주요 기능[8]
초등함수와 특수 함수의 수학적 함수 라이브러리
sparse arrays 지원을 포함하는 행렬 및 데이터 조작 툴
복소수, 임의 정밀도, 구간 산술, 기호적 연산의 지원
2D 및 3D 데이터, 함수 및 지리적 시각화, 애니메이션 툴
디오판토스 방정식, 상미분방정식, 편미분방정식, 미분대수방정식, 지연미분방정식, 확률미분방정식 그리고 재귀식 등의 방정식 시스템 해법
이산 및 연속 미적분학의 수치적 기호적 툴
140 가지 이상의 분포 피팅, 가설 검정, 확률 계산, 기대값 계산 다변량 통계학 라이브러리
검정 된 데이터, 템포럴 데이터, 시계열 및 유닛 베이스 데이터 지원
렌덤 프로세스와 쿼리의 계산 및 시뮬레이션
데이터, 이미지, 사운드의 지도 학습 그리고 자율 학습 머신 러닝 툴
2D, 3D, 그리고 고차원 계산기하학
절차적 프로그래밍, 함수형 프로그래밍 그리고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등을 지원하는 다중 패러다임 프로그래밍 언어 구성
계산 및 응용을 위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추가 툴킷
이미지 인식을 포함한 영상 처리[9] 그리고 수학 형태학의 2D 및 3D 툴
유향 그래프 및 무향 그래프의 시각화 및 분석 툴
Tools for combinatoric problems
문자열 조작 정규식 및 의미 분석을 포함하는 텍스트 마이닝 툴
클러스터 분석, 서열 정렬 및 패턴 매칭 등의데이터 마이닝 툴
정수론 함수 라이브러리
채권, 연금, 파생 상품, 옵션 거래를 포함한 금융 계산 툴
군론 및 기호적 텐서 함수f
음향과 이미지 데이터의 웨이블릿 분석을 포함한 신호 처리 라이브러리
선형, 비선형 컨트롤 시스템 라이브러리
연속 및 이산 적분 변환
데이터, 이미지, 동영상, 음향, 컴퓨터 지원 설계, GIS,[10] 문서 및 생의학 등의 다양한 포맷 가져 오기 및 내보내기 필터
수학, 과학, 사회 경제 관련 인포 및 WolframAlpha가 제공하는 데이터와 연산에 접근 가능한 데이터 베이스 컬랙션
수식 편집기, 자동 리포트 생성기 등 기술 용어 처리
DLL, SQL, Java, .NET, C++, Fortran, CUDA, OpenCL, 및 http 기반 시스템 연결 툴
병렬 프로그래밍 툴
인터넷 접속시 "자유 형식 언어 입력" (자연어 사용자 인터페이스)[11][12]과 Wolfram 언어를 노트북에 모두 사용
인터페이스[편집]
Mathematica는 사용자와 상호 작용할 수있는 프론트 엔드와 Wolfram 언어 코드로 연산을 수행하는 커널의 두 부분으로 구성된다. 노트북 형식의 프론트 엔드는 Mathematica 시스템의 GUI를 담당하는 부분이며 포맷된 텍스트 및 수학 타입셋, 그래픽, GUI 요소, 테이블, 음향 결과와 함께 프로그램 코드를 포함하는 노트북 문서의 생성 및 수정이 가능하다. 모든 내용 및 서식 설정은 알고리즘 또는 인터랙티브하게 편집 가능하며 일반적인 프로세싱 기능 대부분을 지원하고 있다. 프론트 엔드와 커널은 서로 독립적으로 시작하고 "MathLink"라는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통신하고 있다.
하나의 노트북에서 데이터의 처리부터 시각화, 문서 작성까지 원활하게 수행 할 수 있는 것은 Mathematica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이다. 노트북에서는 사용자의 입력 (텍스트와 Wolfram 코드)과 커널 연산 결과 (그래픽과 사운드 포함)는 모두 계층화 된 '셀'에 포함되어 문서의 개요 및 섹션 분할을 용이하게 할 수있다. 노트북의 내용은 모두 Wolfram 언어로 기술되어 있으며, 그 자체를 Wolfram 언어로 생성, 수정, 해석하는 것이 가능하다. 노트북에서 TeX 나 XML 등의 다른 포맷으로의 변환은 이 기능을 이용한 구문 분석을 통해 실현되고있다.
Mathematica 표준 노트북 이외에도 대체 프런트 엔드가 존재한다. 2006 년에는 Eclipse 기반 통합 개발 환경의, Wolfram Workbench가 등장했다. Mathemarica의 프로젝트 기반 코드 개발 도구가되고 있으며, 버전 관리, 디버깅, 프로파일링, 테스팅[13] 등의 기능이있다. 또한 Mathematica 커널은 커멘드 라인 프론트 엔트 역시 포함하고있으며,[14] 다른 인터페이스로는 GNU readline, MASH[15] 기반의 JMath,[16]가 있으며 UNIX 명령 줄에서 직접 커널을 호출하여 상호작용 할 수 있다.
계산 가능한 데이터[편집]
Mathematica는 일관된 프레임 워크에서 관리되는 데이터 집합이 포함되어 있으며, 즉시 계산에 사용할 수 있는 엄선된 데이터 컬랙션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Mathematica는 지속적으로 데이터를 업데이트하는 온라인 서비스 Wolfram Alpha와 통합되어 있다. 수학 데이터,[17] 뿐만 아니라 천문학 데이터, 화학 데이터, 지정학적 데이터, 언어 데이터, 생명 과학 데이터, 금융 데이터, 기상 데이터 등 다수의 계산 가능한 데이터를 포함하고 있다.
라이센스 및 사용 가능한 플랫폼[편집]
Mathematica는 영리 목적, 교육용, 그리고 사용 용도[18]에 따른 각기 다른 컴퓨터 사유 소프트웨어이다. Mathematica 10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Vist, 7,8, 10), Apple 사의 OS X, 리눅스, Raspbian, 그리고 온라인 서비스 등 다양한 버전을 지원한다.[19] 모든 플랫폼은 64 비트 구현을 지원한다.[20]
버전 기록[편집]
Mathematica 1.0 (1988년 6월 23일)[21][22][23][24]
Mathematica 1.1 (1988년 10월 31일)
Mathematica 1.2 (1989년 8월 1일)[25][24]
Mathematica 2.0 (1991년 1월 15일)[26][24]
Mathematica 2.1 (1992년 6월 15일)[24][27]
Mathematica 2.2 (1993년 6월 1일)[24][28]
Mathematica 3.0 (1996년 9월 3일)[29]
Mathematica 4.0 (1999년 5월 19일)[24]
Mathematica 4.1 (2000년 11월 2일)[24]
Mathematica 4.2 (2002년 11월 1일)[24]
Mathematica 5.0 (2003년 6월 12일)[24][30]
Mathematica 5.1 (2004년 10월 25일)[24][31]
Mathematica 5.2 (2005년 6월 20일)[24][32]
Mathematica 6.0 (2007년 5월 1일)[33][34]
Mathematica 7.0 (2008년 11월 18일)[35]
Mathematica 8.0 (2010년 11월 15일)
Mathematica 9.0 (2012년 11월 28일)
Mathematica 10.0 (2014년 7월 9일)
Mathematica 10.0.1 (2014년 9월 17일)
Mathematica 10.0.2 (2014년 12월 10일)
Mathematica 10.1 (2015년 3월 30일)[36]
Mathematica 10.2 (2015년 7월 14일)[37]
Mathematica 10.3 (2015년 10월 15일)
Mathematica 10.3.1 (2015년 12월 16일)
Mathematica 10.4 (2016년 3월 2일)
Mathematica 10.4.1 (2016년 4월 18일)
Mathematica 11.0.0 (2016년 8월 8일)
Mathematica 11.0.1 (2016년 9월 22일)
Mathematica 11.1.0 (2017년 3월 16일)
Mathematica 11.1.1 (2017년 4월 19일)
Mathematica 11.2.0 (2017년 9월 14일)
Mathematica 11.3.0 (2018년 3월 18일)
Mathematica 12.0.0 (2019년 4월 16일)
참조[편집]
다중 페러다임 프로그래밍 언어
프로그래밍 언어의 비교
동적 프로그래밍 언어
4세대 프로그래밍 언어
함수형 프로그래밍
문학적 프로그래밍
울프럼 알파
유사한 프로그램[편집]
메이플: Maple. 계산용 프로그램
매트랩: Matlab. 계산용 프로그램
매스캐드: Mathcad. 계산용 프로그램
각주[편집]
↑ Wolfram, Stephen (2008년 6월 23일), 《Mathematica Turns 20 Today》, Wolfram, 2012년 5월 16일에 확인함
↑ “Celebrating Mathematica’s First Quarter Century”. 2015년 8월 11일에 확인함.
↑ The Software Engineering of Mathematica—Wolfram Mathematica 9 Documentation. Reference.wolfram.com. Retrieved on 2015-03-23.
↑ Wolfram, Stephen (2011년 10월 6일), 《STEVE JOBS: A FEW MEMORIES》, Wolfram Alpha, 2012년 5월 16일에 확인함
↑ Weisstein, Eric W., 〈Spikey〉, 《SPIKEY》, Wolfram MathWorld
↑ Trott, Michael (2007년 5월 22일), 〈Making the Mathematica 6 Spikey〉, 《Wolfram Blog》, Wolfram Blog
↑ 〈Mathematica 가이드〉, 《Alphabetical Listing》, Wolfram Research, Inc.
↑ “Wolfram Language & System Documentation Center”. 2015년 8월 11일에 확인함.
↑ /mathematica_7.html Review: Mathematica 7. Technical computing powerhouse gets more oomph Macworld, Jan 2009
↑ Mathematica 6 Labs Review Cadalyst Feb 1, 2008
↑ “The Free-Form Linguistics Revolution in Mathematica”. 2015년 8월 11일에 확인함.
↑ “Free-Form Linguistic Input”. 2015년 8월 11일에 확인함.
↑ “Wolfram intros Workbench IDE for Mathematica”. 《Macworld》. 2006년 6월 21일. 2015년 8월 11일에 확인함.
↑ Using a Text-Based Interface documentation at wolfram.com
↑ “Directory listing:”. 2015년 8월 11일에 확인함.
↑ “JMath: A GNU Readline based frontend for Mathematica”. 2015년 8월 11일에 확인함.
↑ 〈Scientific and Technical Data〉, 《Mathematic Guide》, Wolfram Research, 2012년 5월 16일에 확인함
↑ “Wolfram Mathematica License Agreement” (PDF). 2015년 8월 11일에 확인함.
↑ Raspberry Pi Includes Mathematica for Free The Verge
↑ “Wolfram Mathematica”. 2015년 8월 11일에 확인함.
↑ 《Mathematica: The Scrapbook》, Wolfram, 2012년 5월 16일에 확인함
↑ “The Mathematica Journal: Volume 9, Issue 1: News Bulletins”. 2015년 8월 11일에 확인함.
↑ Supercomputer Pictures Solve the Once Insoluble, John Markoff, October 30, 1988.
↑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차 카 Nasser M. Abbasi. “A little bit of Mathematica history”.
↑ Mathematica 1.2 adds new graphics options: upgrade also promises concurrent operations by Elinor Craig, MacWeek, July 25, 1989.
↑ Mathematica + 283 functions = Mathematica 2.0 by Raines Cohen, MacWeek, January 15, 1991.
↑ New Mathematica: faster, leaner, linkable and QuickTime-compatible: MathLink kit allows ties to other apps. (Wolfram Research Inc. ships Mathematica 2.1, new QuickTime-compatible version of Mathematica software) by Daniel Todd, MacWeek, June 15, 1992.
↑ New version of Mathematica Archived 2012년 10월 23일 - 웨이백 머신, Mechanical Engineering, June 1, 1993.
↑ “Wolfram News Archive”. Wolfram.com. 2013년 8월 16일에 확인함.
↑ Mathematica 5.0 Adds Up: Exactly 15 years after Mathematica's initial release, Wolfram Research has released Mathematica , PC Magazine, September 3, 2003.
↑ Mathematica 5.1's Web Services Add Up; Mathematica 5.1 delivers improvements over Version 5.0 that are vastly out of proportion for a .1 upgrade. by Peter Coffee, eWeek, December 6, 2004.
↑ Mathematica hits 64-bit, MacWorld UK, July 13, 2005.
↑ Today, Mathematica is reinvented - Blog by Stephen Wolfram
↑ Mathematica 6: Felix Grant finds that version 6 of Wolfram Research's symbolic mathematical software really does live up to its expectations. Scientific Computing, 2007.
↑ Mathematica 7.0 Released Today! - Blog by Stephen Wolfram
↑ “Wolfram Research News » Mathematica 10.1 is Now Available!”. 2015년 8월 11일에 확인함.
↑ “Mathematica Latest Version and Quick Revision History”. 2015년 8월 11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
<table>
<tbody><tr>
<th colspan="2">위키백과 자매 프로젝트에서 “매스매티카”에 관련된 문서를 찾을 수 있습니다.
</th></tr>
<tr>
<th>
</th>
<td>위키낱말사전 — 사전적 정의
</td></tr>
<tr>
<th>
</th>
<td>위키책 — 교과서
</td></tr>
<tr>
<th>
</th>
<td>위키인용집 — 인용구
</td></tr>
<tr>
<th>
</th>
<td>위키문헌 — 원문
</td></tr>
<tr>
<th>
</th>
<td>위키뉴스 — 뉴스 기사
</td></tr>
<tr>
<th>
</th>
<td>위키미디어 공용 — 이미지와 미디어 자료
</td></tr>
<tr>
<th>
</th>
<td>위키생물종 — 생물 분류 도감
</td></tr></tbody></table>
매스매티카 - 공식 웹사이트
Mathematica 문서 센터
이미지 식별 Mathematica 기반 웹사이트
Wolfram Demonstrations Project Mathematica 기반 데모
Mathematica 역사의 단면 코드 베이스 및 함수 관련 문서
<table><tbody><tr><th colspan="2">vdeh컴퓨터 대수학 시스템</th></tr><tr><th>오픈 소스 소프트웨어</th><td>
Axiom
CoCoA
Erable
FriCAS
FORM
GAP
Giac
GiNaC
Macaulay
Macaulay2
Maxima
PARI/GP
리듀스
SageMath
Singular
SymPy
Xcas
Yacas
</td></tr><tr><th>사유</th><td>
클래스패드 매니저
Fermat
KANT
마그마
메이플
Mathcad
매스매티카
muPAD
TI InterActive!
</td></tr><tr><th>개발 중단</th><td>
CAMAL
Derive
LiveMath
Macsyma
Mathomatic
muMATH
</td></tr><tr><td colspan="2">
분류
비교
</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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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988년 소프트웨어크로스 플랫폼 소프트웨어수식 편집기수치 프로그래밍 언어수치 해석 소프트웨어컴퓨터 대수학 시스템숨은 분류: 위키데이터와 위키백과에서 차이가 있는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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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매스매티카는 Wolfram Research에서 개발한 계산용 소프트웨어로, 1988년에 첫 출시됨. | 매스매티카, Wolfram Research, 1988 |
| 2 | 매스매티카의 기능과 특징을 설명. | 기능, 특징 |
| 3 |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프론트 엔드와 커널로 구성됨. | 인터페이스, 프론트 엔드, 커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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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라이센스 및 지원하는 플랫폼에 대한 정보. | 라이센스, 플랫폼 |
| 6 | 매스매티카의 버전 역사. | 버전, 역사 |
| 7 | 참조 및 관련 자료. | 참조, 자료 |
| 8 | 유사한 프로그램 소개. | 유사 프로그램 |
**글의 흐름 요약:**
문서는 매스매티카의 개요로 시작하여, 기능과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대한 설명을 이어갑니다. 이후 계산 가능한 데이터와 라이센스 정보, 버전 기록을 다루며, 마지막으로 유사한 프로그램들을 소개합니다. 전체적으로 매스매티카의 역사와 기능, 사용 환경을 포괄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 이 글의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표 형식으로 요약해줘. 예: {문단 번호, 핵심 내용, 키워드}. 글의 흐름이 어떻게 전개되는지도 요약 마지막에 간단히 설명해줘. |
빗썸 | https://ko.wikipedia.org/wiki/빗썸 | <!DOCTYPE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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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빗썸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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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빗썸</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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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caption>빗썸</caption><tbody><tr><td colspan="2">
<a><img></a></td></tr><tr><th><a>주소</a></th>
<td>
<a>https://www.bithumb.com/</a></td></tr>
<tr><th>소유자</th>
<td>
주식회사 비티씨코리아닷컴</td></tr>
</tbody></table>
<p><b>빗썸</b>(<span><a>영어</a>: </span><span>bithumb</span>)은 <a>대한민국</a>의 <a>암호화폐 거래소</a>이다. 거래액은 대한민국에서 1~2위를 다투고 있으며, 세계에서 2~3위를 다투고 있다.
</p><p>대한민국의 가상화폐 거래소 1세대로 2014년 '엑스코인'이라는 이름으로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시작하였고, 2015년 현재의 명칭인 '빗썸'으로 변경한다. 빗썸의 수익은 2017년 1600억원에 달했으며, 2018년에는 그 두배인 3000억원 이상을 거둬들일 것으로 예상한다. 2017년 초만해도 20여명이 운영하던 스타트업 기업이었지만 2018년 초인 지금은 직원이 450명으로 늘었고, 400명을 더 채용할 계획이다.<sup><a>[1]</a></sup>
</p><p>이 거래소는 정보보호 관계 법령을 준수하고 있으며, 24시간 상시 모니터링, 지속적인 외부 보안 컨설팅을 통해 금융업계와 맞먹는 보안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대한민국 암호화폐 거래소 최초로 오프라인 고객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p><p>2018년 들어서 대한민국 정부에서 거래소 제재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으로 분위기는 좋지 않다. 이 같은 분위기에서도 지난 10월, BK컨소시엄이 빗썸 주식을 매입하면서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BK컨소시엄은 빗썸의 가치를 1조원 이상으로 평가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빗썸을 한국의 유니콘 기업으로 평가한 것이다.
</p><p>유니콘 기업은 기업 가치가 1조원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 기업을 말한다. 세계적으로는 우버, 에어비앤비, 샤오미 등이 있다.<sup><a>[2]</a></sup><sup><a>[3]</a></sup>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비티씨코리아</span></a></li>
<li><a><span>2</span> <span>장점</span></a>
<ul>
<li><a><span>2.1</span> <span>검증된 코인 상장</span></a></li>
<li><a><span>2.2</span> <span>보안캠페인 진행</span></a></li>
<li><a><span>2.3</span> <span>신규 사업 확장</span></a></li>
<li><a><span>2.4</span> <span>빗썸 덱스 탈중앙화거래소(DEX) 오픈</span></a></li>
</ul>
</li>
<li><a><span>3</span> <span>사건·사고</span></a>
<ul>
<li><a><span>3.1</span> <span>해킹에 따른 가상화폐 탈취 사고</span></a></li>
<li><a><span>3.2</span> <span>해킹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 사고</span></a></li>
</ul>
</li>
<li><a><span>4</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5</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비티씨코리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d colspan="2">
<div><div><img></div><span><big><big><b>주식회사 비티씨코리아닷컴</b></big></big></span></div>
</td></tr>
<tr>
<th><span><a>형태</a> </span>
</th>
<td><a>주식회사</a>, 중소기업
</td></tr>
<tr>
<th><span>산업 분야 </span>
</th>
<td>서비스
</td></tr>
<tr>
<th><span>창립 </span>
</th>
<td>2014년 1월 6일
</td></tr>
<tr>
<th><span>시장 정보 </span>
</th>
<td>비상장
</td></tr>
<tr>
<th><span>국가 </span>
</th>
<td><span><a><img></a></span> <a>대한민국</a>
</td></tr>
<tr>
<th><span>본사 소재지 </span>
</th>
<td><span><a><img></a></span> <a>대한민국</a><br/><a>서울특별시</a> <a>강남구</a> 테헤란로16길 17 동우빌딩 (<a>역삼동</a> 735-23)
</td></tr>
<tr>
<th><span>사업 지역 </span>
</th>
<td><span><a><img></a></span> <a>대한민국</a>
</td></tr>
<tr>
<th><span>핵심 인물 </span>
</th>
<td>김재욱, 전수용 (대표이사)
</td></tr>
<tr>
<th><span>사업 내용 </span>
</th>
<td>응용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td></tr>
<tr>
<th><span>제품 </span>
</th>
<td>빗썸
</td></tr>
<tr>
<th><span>종업원 </span>
</th>
<td>850명 (2017)
</td></tr>
</tbody></table>
<p>빗썸을 운영하는 비티씨코리아는 2014년 1월, 자본금 5000만원으로 설립된 회사다. 설립 첫해인 2014년의 매출은 약 4,200만원 정도이다. 이후 2015년 18억 6,000만원, 2016년 43억 2,000만원으로 늘어난다. 2017년 매출의 경우 약 1,900억원으로 추정한다. 매출성장세가 상당하지만, 통상적으로 사업초기엔 비용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순이익은 그리 크지 않았을 것으로 예측한다. 2016년 직원이 20여명에 불과했던 비티씨코리아는 2017년 직원 850명의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매출이나 영업이익 등 기초적인 정보는 공개하지 않고있다. 공식적으로 공개하는 정보는 빗썸을 통한 거래규모가 유일하다.<sup><a>[4]</a></sup>
</p><p>비티씨코리아는 지배구조가 거미줄처럼 얽켜 있다. 비티씨코리아의 주요 주주는 전자상거래 회사인 '엑스피씨'와 코스닥상장사 '비덴트', '옴니텔' 등인데 이들 회사는 모두 김재욱 아티스트컴퍼니 대표의 소유이다. 김재욱은 빗썸 대표를 역임하다가 정보기술(IT) 전문가인 전수영 전 <a>NHN엔터테인먼트</a> 부회장을 대표로 영입한 뒤 자리에서 물러났다.<sup><a>[5]</a></sup><sup><a>[6]</a></sup>
</p><p>2018년 1월 11일, <a>서울지방국세청</a>이 빗썸에 대한 세무조사를 시작했다. 이번 조사는 정부의 가상화폐 과세 움직임과 관련이 있다는 추측이다. 가상화폐 거래에 따른 차익 등에 과세하기 위해 세원을 파악해야 하며 가상화폐 거래소의 협조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sup><a>[7]</a></sup>
</p>
<h2><span></span><span>장점</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24시간 상담이 가능한 거래소이다.
</p><p>거래 수수료 쿠폰 제도를 운영해, 잘 활용한다면 수수료 부담을 줄일 수 있다.
</p><p>API를 지원하는데, 프로그래밍을 어느정도 공부해본 사람이라면 자기만의 시세 조회/알고리즘 매매 프로그램을 만들어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서버가 조금이라도 불안정해지면 API부터 막아버리기 때문에 프로그램의 도움이 더욱 필요한 폭등/폭락장에서는 먹통이 되어버릴 수 있다.
</p>
<h3><span></span><span>검증된 코인 상장</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스캠, 상장 폐지 없이 거래소를 운영하고 있어서 코인쟁이들 사이에서는 ‘빗썸에 상장된 코인은 신뢰할 수 있는 코인이다’라는 인식이 있음, 업비트와 다르게 상폐 이슈가 없어서 코인거래가 처음인 사람들이게 더 유용한 거래소다.
</p>
<h3><span></span><span>보안캠페인 진행</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암호화폐 시장이 커지다 보니 보이스피싱, 피싱 사이트 등 각종 범죄에 노출 되기 쉬워졌다. 이에 빗썸은 ‘당신의 가치를 지킵니다’ 보안 캠페인을 업계 최초로 진행했다. 3편의 영상과 소책자를 제작하였는데 빗썸이 덩치가 커지면서 이런 일을 하는 건 좋은 방향인 것 같다.
</p>
<h3><span></span><span>신규 사업 확장</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위메프, 지마켓, 여기어때, 인터파크 등 주요 쇼핑 사이트와 제휴를 맺으며 암호화폐로 결제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 암호화폐 시세, 거래량이 침체 되어있는 시장의 분위기에 긍정적인 뉴스가 나오면서 빗썸의 신규 사업에 관심을 갖는 코인러들이 늘고 있다. 쇼핑 사이트와의 제휴 외에 키오스크 사업을 2018년 초부터 진행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 이름은 ‘Touch B’로 카페, 쌀국수, 햄버거 가게와 같은 일반 음식점에서 빗썸의 터치비 키오스크로 간단하게 주문할 수 있는 시스템인 것이다.
</p><p>향후, 키오스크에서 코인으로 결제할 수 있으면 일본의 긴자만큼이나 암호화폐 시장이 활성화 되지 않을까 기대하는 말들이 많다. (시세도 같이 오르고…)
</p>
<h3><span></span><span>빗썸 덱스 탈중앙화거래소(DEX) 오픈</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2018년 10월15일 빗썸은 비티씨코리아탓컴의 해외 자회사인 BGEX가 탈중앙화거래소 빗썸덱스 (DEX)를 오픈했다. 탈중앙화거래소(DEX)는 R1프로토콜 기반으로 개발되어 거래소들이 유동성과 거래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어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거래량과 자산유동성을 제공한다.
</p><p>모든 거래 기록은 블록체인에 저장되며 모든 거래내역 및 수수료 역시 투명하게 공개된다. 모든 거래가 블록체인 상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이용자 본인 이외에는 자산 이동에 대한 권한이 없어 보안 측면에서 우수하다.
</p><p>빗썸 DEX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이더리움(ETH)기반의 메타마스크를 만들어야 한다. 메타마스크는 PC브라우저에서 사용하는 이더리움 지갑으로 Metamask를 이용하여 자산을 빗썸 덱스로 전송하여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다. MetaMask는 Chrome, Firefox, Opera 브라우저 환경을 지원하며, 설치 후, 로그인 하여 사용한다.<sup><a>[8]</a></sup>
</p>
<h2><span></span><span>사건·사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해킹에 따른 가상화폐 탈취 사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2018년 6월 19일 밤부터 20일 새벽 사이 350억원 상당의 가상화폐가 탈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빗썸 측은 유실된 가상화폐는 모두 회사 소유분이라고 밝혔다.<sup><a>[9]</a></sup>
</p>
<h3><span></span><span>해킹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 사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2017년 6월 30일, 고객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있었다. 해커의 두차례 해킹 공격으로 전체회원 71만 명 중 약 3%인 3만 6,487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 <a>방송통신위원회</a>의 조사에 따르면 원격제어형 <a>악성코드</a>가 포함된 이력서 파일을 첨부한 <a>스피어피싱</a> 메일을 발송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방법으로 확보한 아이디와 비밀번호 정보로 4981개의 계정에 로그인해 사용자 계정을 탈취했으며, 이 가운데 266개 계정은 가상통화 출금 로그가 이뤄진 것으로 조사되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비티씨코리아닷컴에 대해 과징금 4350만원, 과태료 1500만원, 책임자 징계권고, 위반행위의 중지 및 재발방지대책 수립 시정명령, 시정명령 처분사실 공표 등 행정처분을 의결했다. 한 편 해킹의 주동지가 <a>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a>일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진짜 화폐를 벌어들이기 위해 힘들게 시도해왔던 기존의 해킹을 대신해, 익명성과 다양한 해킹기술을 응용할 수 있는 비트코인 시장에 뛰어들게 할 유혹이 그만큼 커진 상황이기 때문이다.<sup><a>[10]</a></sup><sup><a>[11]</a></sup> 결국 <a>경찰</a>이 2018년 2월 1일 비티씨코리아닷컴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기에 이른다. '개인정보 보호조치 의무이행' 관련 자료 등을 압수해 해킹 피의자 추적의 등을 수사한다고 밝혔다.<sup><a>[12]</a></sup>
</p>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
<div><ol>
<li><span><a>↑</a></span> <span><cite>이주찬 (2018년 1월 15일). <a>“하루 수십억 떼며 '깜깜이 운영'…가상화폐 거래소 실태”</a>. 《JTBC》.</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주인 바뀐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BK컨소시엄이 최대주주로”</a>. 《데일리안》<span>. 2018년 11월 4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빗썸, 中 바이낸스도 제쳤다...전세계 거래소 누르고 1위 탈환”</a><span>. 2018년 11월 4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고승주 (2018년 1월 11일). <a>“팩트체크. 빗썸, ‘세무조사·현장확인·압수수색’ 정답은?”</a>. 《조세금융신문》.</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서환한, 김상훈 (2018년 1월 13일). <a>“당국 “니들부터 잡겠다”…‘가상화폐 도박판’ 거래소는 지금 춘추전국시대”</a>. 《일요신문》.</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정유현 (2018년 1월 16일). <a>“<span>'</span>빗썸' 운영사 비티씨코리아닷컴 지주사 체제 시동”</a>. 《더벨》.</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홍태화 (2018년 1월 11일). <a>“국세청,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세무조사한다.”</a>. 《서울경제》.</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빗썸, 탈중앙화 거래소 '빗썸덱스' 오픈”</a>.</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국내 2위 거래소’ 빗썸 해킹… 가상화폐 350억원어치 도난 당해”</a>. 《한국일보》. 2018년 6월 20일.</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오동현 (2017년 12월 12일). <a>“<span>'</span>빗썸' 해킹사고, 3만6487건 개인정보 유출”</a>. 《뉴시스》.</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이재원 (2017년 12월 22일). <a>“美 IT매체 “북한의 다음 돈벌이는 비트코인 해킹””</a>. 《KBS》.</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이원준 (2018년 2월 1일). <a>“경찰, 암호화폐거래소 빗썸 11시간 압수수색”</a>. 《뉴스1》.</cite><span><span> </span></span></span>
</li>
</ol></div></div>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빗썸</a> - 공식 웹사이트</li>
<li><a>비티씨코리아</a> - 빗썸 운영 회사 웹사이트</li></ul>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빗썸&oldid=23023520</a>"</div>
<div><div><a>분류</a>: <ul><li><a>암호화폐 거래소</a></li><li><a>대한민국의 금융 기업</a></li><li><a>2014년 설립</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u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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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이 문서는 2018년 11월 15일 (목) 14:05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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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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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 빗썸은 어느 회사가 운영하는가? | 비티씨코리아 | null | 80033 | 6,648 | [
"빗썸은 어느 회사가 운영하는가?",
"빗썸 홈페이지가 해킹되면서 유출된 회원의 개인적인 정보는 몇 건이야?",
"빗썸덱스가 오픈된 날은 언제야"
] | <!DOCTYPE html>
빗썸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빗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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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caption>빗썸</caption><tbody><tr><td colspan="2">
</td></tr><tr><th>주소</th>
<td>
https://www.bithumb.com/</td></tr>
<tr><th>소유자</th>
<td>
주식회사 비티씨코리아닷컴</td></tr>
</tbody></table>
빗썸(영어: bithumb)은 대한민국의 암호화폐 거래소이다. 거래액은 대한민국에서 1~2위를 다투고 있으며, 세계에서 2~3위를 다투고 있다.
대한민국의 가상화폐 거래소 1세대로 2014년 '엑스코인'이라는 이름으로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시작하였고, 2015년 현재의 명칭인 '빗썸'으로 변경한다. 빗썸의 수익은 2017년 1600억원에 달했으며, 2018년에는 그 두배인 3000억원 이상을 거둬들일 것으로 예상한다. 2017년 초만해도 20여명이 운영하던 스타트업 기업이었지만 2018년 초인 지금은 직원이 450명으로 늘었고, 400명을 더 채용할 계획이다.[1]
이 거래소는 정보보호 관계 법령을 준수하고 있으며, 24시간 상시 모니터링, 지속적인 외부 보안 컨설팅을 통해 금융업계와 맞먹는 보안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대한민국 암호화폐 거래소 최초로 오프라인 고객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018년 들어서 대한민국 정부에서 거래소 제재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으로 분위기는 좋지 않다. 이 같은 분위기에서도 지난 10월, BK컨소시엄이 빗썸 주식을 매입하면서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BK컨소시엄은 빗썸의 가치를 1조원 이상으로 평가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빗썸을 한국의 유니콘 기업으로 평가한 것이다.
유니콘 기업은 기업 가치가 1조원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 기업을 말한다. 세계적으로는 우버, 에어비앤비, 샤오미 등이 있다.[2][3]
목차
1 비티씨코리아
2 장점
2.1 검증된 코인 상장
2.2 보안캠페인 진행
2.3 신규 사업 확장
2.4 빗썸 덱스 탈중앙화거래소(DEX) 오픈
3 사건·사고
3.1 해킹에 따른 가상화폐 탈취 사고
3.2 해킹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 사고
4 각주
5 외부 링크
비티씨코리아[편집]
<table>
<tbody><tr>
<td colspan="2">
주식회사 비티씨코리아닷컴
</td></tr>
<tr>
<th>형태
</th>
<td>주식회사, 중소기업
</td></tr>
<tr>
<th>산업 분야
</th>
<td>서비스
</td></tr>
<tr>
<th>창립
</th>
<td>2014년 1월 6일
</td></tr>
<tr>
<th>시장 정보
</th>
<td>비상장
</td></tr>
<tr>
<th>국가
</th>
<td> 대한민국
</td></tr>
<tr>
<th>본사 소재지
</th>
<td> 대한민국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16길 17 동우빌딩 (역삼동 735-23)
</td></tr>
<tr>
<th>사업 지역
</th>
<td> 대한민국
</td></tr>
<tr>
<th>핵심 인물
</th>
<td>김재욱, 전수용 (대표이사)
</td></tr>
<tr>
<th>사업 내용
</th>
<td>응용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td></tr>
<tr>
<th>제품
</th>
<td>빗썸
</td></tr>
<tr>
<th>종업원
</th>
<td>850명 (2017)
</td></tr>
</tbody></table>
빗썸을 운영하는 비티씨코리아는 2014년 1월, 자본금 5000만원으로 설립된 회사다. 설립 첫해인 2014년의 매출은 약 4,200만원 정도이다. 이후 2015년 18억 6,000만원, 2016년 43억 2,000만원으로 늘어난다. 2017년 매출의 경우 약 1,900억원으로 추정한다. 매출성장세가 상당하지만, 통상적으로 사업초기엔 비용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순이익은 그리 크지 않았을 것으로 예측한다. 2016년 직원이 20여명에 불과했던 비티씨코리아는 2017년 직원 850명의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매출이나 영업이익 등 기초적인 정보는 공개하지 않고있다. 공식적으로 공개하는 정보는 빗썸을 통한 거래규모가 유일하다.[4]
비티씨코리아는 지배구조가 거미줄처럼 얽켜 있다. 비티씨코리아의 주요 주주는 전자상거래 회사인 '엑스피씨'와 코스닥상장사 '비덴트', '옴니텔' 등인데 이들 회사는 모두 김재욱 아티스트컴퍼니 대표의 소유이다. 김재욱은 빗썸 대표를 역임하다가 정보기술(IT) 전문가인 전수영 전 NHN엔터테인먼트 부회장을 대표로 영입한 뒤 자리에서 물러났다.[5][6]
2018년 1월 11일, 서울지방국세청이 빗썸에 대한 세무조사를 시작했다. 이번 조사는 정부의 가상화폐 과세 움직임과 관련이 있다는 추측이다. 가상화폐 거래에 따른 차익 등에 과세하기 위해 세원을 파악해야 하며 가상화폐 거래소의 협조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7]
장점[편집]
24시간 상담이 가능한 거래소이다.
거래 수수료 쿠폰 제도를 운영해, 잘 활용한다면 수수료 부담을 줄일 수 있다.
API를 지원하는데, 프로그래밍을 어느정도 공부해본 사람이라면 자기만의 시세 조회/알고리즘 매매 프로그램을 만들어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서버가 조금이라도 불안정해지면 API부터 막아버리기 때문에 프로그램의 도움이 더욱 필요한 폭등/폭락장에서는 먹통이 되어버릴 수 있다.
검증된 코인 상장[편집]
스캠, 상장 폐지 없이 거래소를 운영하고 있어서 코인쟁이들 사이에서는 ‘빗썸에 상장된 코인은 신뢰할 수 있는 코인이다’라는 인식이 있음, 업비트와 다르게 상폐 이슈가 없어서 코인거래가 처음인 사람들이게 더 유용한 거래소다.
보안캠페인 진행[편집]
암호화폐 시장이 커지다 보니 보이스피싱, 피싱 사이트 등 각종 범죄에 노출 되기 쉬워졌다. 이에 빗썸은 ‘당신의 가치를 지킵니다’ 보안 캠페인을 업계 최초로 진행했다. 3편의 영상과 소책자를 제작하였는데 빗썸이 덩치가 커지면서 이런 일을 하는 건 좋은 방향인 것 같다.
신규 사업 확장[편집]
위메프, 지마켓, 여기어때, 인터파크 등 주요 쇼핑 사이트와 제휴를 맺으며 암호화폐로 결제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 암호화폐 시세, 거래량이 침체 되어있는 시장의 분위기에 긍정적인 뉴스가 나오면서 빗썸의 신규 사업에 관심을 갖는 코인러들이 늘고 있다. 쇼핑 사이트와의 제휴 외에 키오스크 사업을 2018년 초부터 진행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 이름은 ‘Touch B’로 카페, 쌀국수, 햄버거 가게와 같은 일반 음식점에서 빗썸의 터치비 키오스크로 간단하게 주문할 수 있는 시스템인 것이다.
향후, 키오스크에서 코인으로 결제할 수 있으면 일본의 긴자만큼이나 암호화폐 시장이 활성화 되지 않을까 기대하는 말들이 많다. (시세도 같이 오르고…)
빗썸 덱스 탈중앙화거래소(DEX) 오픈[편집]
2018년 10월15일 빗썸은 비티씨코리아탓컴의 해외 자회사인 BGEX가 탈중앙화거래소 빗썸덱스 (DEX)를 오픈했다. 탈중앙화거래소(DEX)는 R1프로토콜 기반으로 개발되어 거래소들이 유동성과 거래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어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거래량과 자산유동성을 제공한다.
모든 거래 기록은 블록체인에 저장되며 모든 거래내역 및 수수료 역시 투명하게 공개된다. 모든 거래가 블록체인 상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이용자 본인 이외에는 자산 이동에 대한 권한이 없어 보안 측면에서 우수하다.
빗썸 DEX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이더리움(ETH)기반의 메타마스크를 만들어야 한다. 메타마스크는 PC브라우저에서 사용하는 이더리움 지갑으로 Metamask를 이용하여 자산을 빗썸 덱스로 전송하여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다. MetaMask는 Chrome, Firefox, Opera 브라우저 환경을 지원하며, 설치 후, 로그인 하여 사용한다.[8]
사건·사고[편집]
해킹에 따른 가상화폐 탈취 사고[편집]
2018년 6월 19일 밤부터 20일 새벽 사이 350억원 상당의 가상화폐가 탈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빗썸 측은 유실된 가상화폐는 모두 회사 소유분이라고 밝혔다.[9]
해킹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 사고[편집]
2017년 6월 30일, 고객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있었다. 해커의 두차례 해킹 공격으로 전체회원 71만 명 중 약 3%인 3만 6,487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조사에 따르면 원격제어형 악성코드가 포함된 이력서 파일을 첨부한 스피어피싱 메일을 발송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방법으로 확보한 아이디와 비밀번호 정보로 4981개의 계정에 로그인해 사용자 계정을 탈취했으며, 이 가운데 266개 계정은 가상통화 출금 로그가 이뤄진 것으로 조사되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비티씨코리아닷컴에 대해 과징금 4350만원, 과태료 1500만원, 책임자 징계권고, 위반행위의 중지 및 재발방지대책 수립 시정명령, 시정명령 처분사실 공표 등 행정처분을 의결했다. 한 편 해킹의 주동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일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진짜 화폐를 벌어들이기 위해 힘들게 시도해왔던 기존의 해킹을 대신해, 익명성과 다양한 해킹기술을 응용할 수 있는 비트코인 시장에 뛰어들게 할 유혹이 그만큼 커진 상황이기 때문이다.[10][11] 결국 경찰이 2018년 2월 1일 비티씨코리아닷컴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기에 이른다. '개인정보 보호조치 의무이행' 관련 자료 등을 압수해 해킹 피의자 추적의 등을 수사한다고 밝혔다.[12]
각주[편집]
↑ 이주찬 (2018년 1월 15일). “하루 수십억 떼며 '깜깜이 운영'…가상화폐 거래소 실태”. 《JTBC》.
↑ “주인 바뀐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BK컨소시엄이 최대주주로”. 《데일리안》. 2018년 11월 4일에 확인함.
↑ “빗썸, 中 바이낸스도 제쳤다...전세계 거래소 누르고 1위 탈환”. 2018년 11월 4일에 확인함.
↑ 고승주 (2018년 1월 11일). “팩트체크. 빗썸, ‘세무조사·현장확인·압수수색’ 정답은?”. 《조세금융신문》.
↑ 서환한, 김상훈 (2018년 1월 13일). “당국 “니들부터 잡겠다”…‘가상화폐 도박판’ 거래소는 지금 춘추전국시대”. 《일요신문》.
↑ 정유현 (2018년 1월 16일). “'빗썸' 운영사 비티씨코리아닷컴 지주사 체제 시동”. 《더벨》.
↑ 홍태화 (2018년 1월 11일). “국세청,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세무조사한다.”. 《서울경제》.
↑ “빗썸, 탈중앙화 거래소 '빗썸덱스' 오픈”.
↑ “‘국내 2위 거래소’ 빗썸 해킹… 가상화폐 350억원어치 도난 당해”. 《한국일보》. 2018년 6월 20일.
↑ 오동현 (2017년 12월 12일). “'빗썸' 해킹사고, 3만6487건 개인정보 유출”. 《뉴시스》.
↑ 이재원 (2017년 12월 22일). “美 IT매체 “북한의 다음 돈벌이는 비트코인 해킹””. 《KBS》.
↑ 이원준 (2018년 2월 1일). “경찰, 암호화폐거래소 빗썸 11시간 압수수색”. 《뉴스1》.
외부 링크[편집]
빗썸 - 공식 웹사이트
비티씨코리아 - 빗썸 운영 회사 웹사이트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빗썸&oldid=23023520"
분류: 암호화폐 거래소대한민국의 금융 기업2014년 설립숨은 분류: 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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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빗썸 개요
- **주소**: [빗썸 공식 웹사이트](https://www.bithumb.com/)
- **소유자**: 주식회사 비티씨코리아닷컴
- **설립 연도**: 2014년
- **거래량**: 대한민국 1~2위, 세계 2~3위
- **직원 수**: 450명 (2018년 초)
### 역사
- **2014**: '엑스코인'으로 시작
- **2015**: 현재의 이름 '빗썸'으로 변경
- **2017**: 수익 1600억원, 직원 수 20명에서 450명으로 증가
- **2018**: BK컨소시엄이 최대주주로, 기업 가치 1조원 이상 평가
### 장점
- **24시간 상담**: 고객 지원
- **검증된 코인 상장**: 신뢰할 수 있는 코인만 상장
- **보안 캠페인**: '당신의 가치를 지킵니다' 캠페인 진행
- **신규 사업 확장**: 주요 쇼핑 사이트와 제휴, 키오스크 사업 진행
- **빗썸 덱스(DEX)**: 탈중앙화 거래소 오픈 (2018년 10월)
### 사건·사고
- **해킹 사건**:
- **2018년 6월**: 350억원 상당의 가상화폐 탈취
- **2017년 6월**: 개인정보 유출 (71만명 중 3% 유출)
### 비티씨코리아 정보
- **형태**: 주식회사, 중소기업
- **산업 분야**: 서비스
- **본사**: 서울특별시 강남구
- **핵심 인물**: 김재욱, 전수용 (대표이사)
### 결론
빗썸은 대한민국의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로, 보안과 고객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다양한 사업 확장을 통해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그러나 해킹 사건과 개인정보 유출 등의 문제도 겪고 있어 지속적인 보안 강화가 필요하다. | 이 글의 요지를 정리하되, 독자가 빠르게 스캔할 수 있도록 핵심 키워드를 굵게 표시하거나 줄글과 bullet 형식을 혼합해줘. 핵심 정보가 잘 드러나야 해. |
스비아-기트_전쟁 | https://ko.wikipedia.org/wiki/스비아-기트_전쟁 | <!DOCTYPE html>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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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스비아-기트 전쟁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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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a>
<div></div>
<div>
</div>
<h1>스비아-기트 전쟁</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span>(<a>스웨덴-기트 전쟁</a>에서 넘어옴)</span></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div><div><a><img></a> <div><div><a></a></div><a>기트인</a>의 본거지인 <a>베스테르예틀란드</a>에 세워진 <a>스파를뢰사 룬돌</a>은 에이리크라는 자와 알리크라는 자와 웁살라에 살았던 어떤 아버지라는 자의 거대한 전투를 언급하고 있다. 어쩌면 이 룬돌은 그 거대한 전투에서 승리한 스웨덴 왕족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것일지도 모른다.</div></div></div>
<p><b>스비아-기트 전쟁</b>(<span>Swedish-Geatish wars</span>)이란 <a>6세기</a>에 있었다고 하는,<sup><a>[1]</a></sup> <a>스비아인</a>과 <a>기트인</a> 사이의 반전설적인 전쟁이다. <a>앵글로색슨어</a> 서사시 《<a>베오울프</a>》에 그 내용이 전해지고 있다.<sup><a>[2]</a></sup>
</p><p>이에 반해 <a>노르드어</a> <a>사가</a>들에는 이 6세기에 있었다는 전쟁에 관한 이야기는 극히 소수만 남아 있으며,<sup><a>[3]</a></sup> 대신 11세기에서 13세기 사이에 스비아계 씨족들과 기트계 씨족(<a>스텐킬 가</a>, <a>스베르케르 가</a> 등)들 사이에 벌어진 전쟁들이 기록되어 스웨덴 내전이라고 일컬어지고 있다.
</p><p>이 전쟁들이 실존했는지 여부와는 별개로 기트인이 오늘날의 <a>스웨덴인</a>의 조상인 스비아인들과 동화되어 소멸했음은 역사적 사실이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출전 - 베오울프</span></a>
<ul>
<li><a><span>1.1</span> <span>제1차 전쟁</span></a></li>
<li><a><span>1.2</span> <span>제2차 전쟁</span></a></li>
<li><a><span>1.3</span> <span>제3차 전쟁</span></a></li>
</ul>
</li>
<li><a><span>2</span> <span>전쟁의 결과</span></a></li>
<li><a><span>3</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4</span> <span>참고 자료</span></a></li>
<li><a><span>5</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출전 - 베오울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제1차 전쟁</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iv><div><a><img></a> <div><div><a></a></div><a>스웨덴 국립고전박물관</a>에 소장된 <a>벤델 시대</a>의 투구.</div></div></div>
<div><div><a><img></a> <div><div><a></a></div><a>발스게르데</a>에서 발굴된 <a>벤델 시대</a>의 도검.</div></div></div>
<div><div><a><img></a> <div><div><a></a></div><a>스웨덴 국립고전박물관</a>에 소장된 <a>벤델 시대</a>의 <a>스팡겐헬름</a>.</div></div></div>
<p><a>앵글로색슨어</a> <a>서사시</a> 《<a>베오울프</a>》에 따르면, 발단은 다음과 같다. <a>기트인</a>의 왕 <a>흐레델</a>이 죽었을 때, <a>스비아인</a>의 왕 <a>옹겐세오우</a>의 아들들(<a>오흐세레</a>와 <a>오넬라</a>)가 장성하여 싸울 수 있었기에 스비아인들은 기트인들과 평화를 지키고 싶어하지 않았다.<sup><a>[4]</a></sup>
</p>
<blockquote>
<table>
<tbody><tr>
<td>
<dl><dd>Þa wæs synn and sacu Sweona and Geata,</dd>
<dd>ofer wid wæter wroht gemæne,</dd>
<dd>here-nið hearda, syððan Hreðel swealt,</dd>
<dd>oððe him Ongenþeowes eaferan wæran</dd>
<dd>frome fyrd-hwate, freode ne woldon</dd>
<dd>ofer heafo healdan, ac ymb Hreosna-beorh</dd>
<dd>eatolne inwit-scear oft gefremedon.<sup><a>[5]</a></sup></dd></dl>
</td>
<td>
<dl><dd>불화와 다툼 끝에 스비아와 기트는</dd>
<dd>물을 사이에 두고<sup><a>[6]</a></sup> 전쟁이 일어났다</dd>
<dd>힘겹고 끔찍한 전투 중에 흐레델이 죽었고,</dd>
<dd>옹겐세오우의 자식은 장성하여</dd>
<dd>싸움을 갈망하고 대담하였으니, 바다를 사이에 둔<sup><a>[6]</a></sup></dd>
<dd>평화의 약조를 용납치 않고, 그들의 무리를 몰아쳐</dd>
<dd>흐레오스나베오흐의 증오로 괴롭혔다.<sup><a>[7]</a></sup></dd></dl>
</td>
<td>
</td></tr></tbody></table>
</blockquote>
<p>기트인들은 새 왕 <a>해스퀸</a>의 지도 하에 스웨덴의 왕비를 붙잡았으나, 스비아의 노왕 옹겐세오우가 <a>흐레프네스홀트</a>라는 <a>성새</a>에서 왕비를 구해냈다.<sup><a>[8]</a></sup> 옹겐세오우는 해스퀸을 죽이고,<sup><a>[9]</a></sup> 흐레프네스홀트의 기트인들을 공성하였다.<sup><a>[10]</a></sup> 그러나 다음날 해스퀸의 형제 <a>휘겔락</a>이 증원군을 이끌고 와<sup><a>[11]</a></sup> 기트인들은 구원받았다.<sup><a>[12]</a></sup> 옹겐세오우와 스비아인들은 왕비는 구했으나 전투는 져서 자기네 땅으로 돌아갔다.
</p>
<blockquote>
<table>
<tbody><tr>
<td>
<dl><dd>Wæs sio swat-swaðu Sweona and Geata,</dd>
<dd>wæl-ræs wera wide gesy¯ne,</dd>
<dd>hu þa folc mid him fæhðe towehton.</dd>
<dd>Gewat him þa se goda mid his gædelingum,</dd>
<dd>frod fela geomor fæsten secean,</dd>
<dd>eorl Ongenþio ufor oncirde;<sup><a>[13]</a></sup></dd></dl>
</td>
<td>
<dl><dd>스비아와 기트의 피투성이 낫질과</dd>
<dd>그 싸움의 폭풍이 아득히 보이는데,</dd>
<dd>싸우는 백성들과 맞선 백성들이 어찌나 약해졌는가.</dd>
<dd>늙은 왕은 왕족의 무리를 이끌고</dd>
<dd>슬퍼하며 자신의 성채로 향하더라.</dd>
<dd>옹겐세오우 백작이 자기의 성으로 다가가신다.<sup><a>[14]</a></sup></dd></dl>
</td>
<td>
</td></tr></tbody></table>
</blockquote>
<p>그러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기트의 새 왕이 된 휘겔락이 역으로 스비아를 공격한다.
</p>
<blockquote>
<table>
<tbody><tr>
<td>
<dl><dd>...Þa wæs æht boden</dd>
<dd>Sweona leodum, segn Higelace.</dd>
<dd>Freoðo-wong þone forð ofereodon,</dd>
<dd>syððan Hreðlingas to hagan þrungon.<sup><a>[15]</a></sup></dd></dl>
</td>
<td>
<dl><dd>...그가 돌아오고 바로 뒤에</dd>
<dd>스비아인들이 휘겔락의 군기를 평화로운 들판 위에 세우고</dd>
<dd>사람을 죽여가며 당당하게 진군하니,</dd>
<dd>흐레셀링스가 울타리 친 성읍에서 이에 맞서 싸웠더라.<sup><a>[14]</a></sup></dd></dl>
</td>
<td>
</td></tr></tbody></table>
</blockquote>
<p>기트인의 전사 <a>에오포르</a>와 <a>울프 원레딩</a>이 백발의 왕 옹겐세오우에게 한꺼번에 덤벼들었다.<sup><a>[16]</a></sup> 울프가 검으로 옹겐세오우의 머리를 치자 노왕은 머리카락에서 피를 흘리면서도 반격하여 울프에게 상처를 입혔다.<sup><a>[17]</a></sup> 그러자 에오포르가 왕의 방패를 쪼개고 투구까지 쪼개어<sup><a>[18]</a></sup> 옹겐세오우에게 죽음의 한 방을 먹였다.<sup><a>[19]</a></sup> 에오포르는 스비아 왕의 투구, 검, 흉갑을 휘겔락에게 바치기 위해 수습했다.<sup><a>[20]</a></sup> 귀환한 에오포르와 울프는 크게 상을 받았고,<sup><a>[21]</a></sup> 에오포르는 휘겔락의 사위가 되었다.<sup><a>[22]</a></sup> 이 전투의 결과 휘겔락은 옹겐세오우를 죽인 자(Ongenþeow's slayer)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sup><a>[23]</a></sup>
</p>
<h3><span></span><span>제2차 전쟁</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스비아의 옹겐세오우와 <a>오흐세레</a>가 죽자 <a>오넬라</a>가 왕이 되었다. 이에 오흐세레의 두 아들 <a>에안문드</a>와 <a>에아드길스</a>는 기트의 왕세자(즉 휘겔락의 아들)인 <a>헤아르드레드</a>에게 망명해 몸을 맡겼다.<sup><a>[24]</a></sup> 이를 구실삼아 오넬라는 기트를 공격했다. 제2차 전쟁 때 에안문드가 오넬라의 대전사 <a>웨오흐스탄</a>에게 죽었고,<sup><a>[25]</a></sup> 헤아르드레드 역시 마찬가지로 죽었다.<sup><a>[26]</a></sup> 오넬라는 스비아로 돌아갔고 <a>베오울프</a>가 기트의 새 왕이 되었다.<sup><a>[27]</a></sup>
</p><p>한편 에아드길스는 살아남았고, 나중에 베오울프가 오넬라를 죽여 에안문드의 복수를 해 준다.<sup><a>[28]</a></sup> 이 복수 이야기는 노르드어 문헌에도 나타나는데 <a>베네른 호 빙상 전투</a>가 그 예이다(다만 기트인이 전쟁에 참여했음은 세월이 지나며 잊혀졌거나 또는 언급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p>
<h3><span></span><span>제3차 전쟁</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a>화룡</a>을 상대하고 사망한 베오울프 왕 옆에 꿇어앉은 <a>위글라프</a>가 기트의 영웅이 없어졌으니 앞으로 또 스비아인들과의 전쟁이 벌어지리라 한탄한다.
</p>
<blockquote>
<table>
<tbody><tr>
<td>
<dl><dd>Þæt ys sio fæhðo and se feond-scipe,</dd>
<dd>wæl-nið wera, þæs þe ic wen hafo,</dd>
<dd>þe us seceað to Sweona leode,</dd>
<dd>syððan hie gefricgeað frean userne</dd>
<dd>ealdor-leasne, þone þe ær geheold</dd>
<dd>wið hettendum hord and rice,</dd>
<dd>æfter hæleða hryre hwate Scylfingas,</dd>
<dd>folcred fremede oððe furður gen</dd>
<dd>eorl-scipe efnde.<sup><a>[29]</a></sup></dd></dl>
</td>
<td>
<dl><dd>이것이 불화요, 적들의 분노요,</dd>
<dd>인간의 증오로다. 그러니 나는 확신한다</dd>
<dd>토지와 보고를 모든 적들에게서 지켜내고</dd>
<dd>백성들의 복리를 돌보셨던 우리의 전사 지도자께서</dd>
<dd>강인한 영웅의 길에 종지부 찍으시어</dd>
<dd>숨 쉬지 않는 송장이 되어 누워 있음을</dd>
<dd>저들이 알게 된다면, 저 스비아인들이 저들의 친구</dd>
<dd><a>스퀼핑 일족</a>의 몰락을 복수키 위해</dd>
<dd>우리의 땅으로 올 것이다<sup><a>[14]</a></sup></dd></dl>
</td>
<td>
</td></tr></tbody></table>
</blockquote>
<h2><span></span><span>전쟁의 결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img>이 부분의 본문은 <a>스웨덴의 통일</a>입니다.</div>
<p>13세기 이후 쓰여진 《<a>윙글링 일족의 사가</a>》에 따르면, 7세기에 <a>알가우트</a>라는 기트의 왕이 자기 사위인 스비아 왕 <a>잉걀드</a>를의 초대를 받아 <a>감라웁살라</a>를 방문했다고 한다. 그날 밤, 알가우트를 비롯한 여러 초대받은 왕들은 자다가 불에 타 죽었다. 이를 통해 잉걀드는 기트인들의 본래 근거지인 <a>베스테르예틀란드</a>를 비롯한 여러 영토를 자신의 것으로 삼았다. 한편 <a>외스테르예틀란드</a>의 동기트인들은 독립을 유지했다. 기트인은 이후 <a>이바르 인 비드파드미</a>의 대에 가서야 다른 스칸디나비아인들과 완전히 융합된다.
</p><p>《<a>고대의 어떤 왕들의 사가 파편</a>》에 따르면, 이바르가 죽은 뒤 왕국은 둘로 분열되었다. <a>하랄드 힐디톤</a>은 <a>데인</a>과 <a>동기트</a>를, <a>시구르드 흐링그</a>는 <a>스비아</a>와 <a>서기트</a>를 차지했다. 《...사가 파편》을 비롯한 여러 문헌들이 하랄드와 시구르드가 <a>브라벨리르 전투</a>(750년경)라는 대규모 회전을 벌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전투의 결과 시구르드가 승리하여 스비아인, 기트인, <a>데인인</a> 모두의 왕이 되었다. 이 전투 이후로 <a>예탈란드</a>가 스비아 왕국, 즉 <a>스웨덴 왕국</a>의 일부로 취급되기 시작한다.
</p><p>12세기가 되면 기트인의 독립은 먼 옛날의 기억에 지나지 않게 되었다. 데인인 연대기작자 <a>삭소 그라마티쿠스</a>는 《<a>데인인의 사적</a>》 제13권에서 왕을 선출할 때 기트인들은 더이상 발언권이 없으며, 오로지 스웨덴인들에 의해 왕이 결정된다고 쓰고 있다. 이것이 13세기에 《<a>서기트인 법</a>》이 성문화된 이후로 기트인의 독립은 더욱 상실되었다고 한다. 이 법에 따르면 왕을 옹립하고 폐위하는 과정은 기트인이 아닌 스웨덴인들의 소관이라 명시하고 있다.<sup><a>[30]</a></sup>
</p><p>1442년, 스웨덴-노르웨이-덴마크의 왕 <a>바이에른의 크리스토페르</a>는 기트계의 마지막 거점인 예탈란드를 스웨덴 왕국에 합병(<a>스웨덴의 통일</a>)하겠노라 선언했다.<sup><a>[31]</a></sup>
</p>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
<ol>
<li><span><a>↑</a></span> <span>시기 자체는 논쟁의 여지가 된 적이 한 번도 없다. <a>히겔라크</a>가 <a>프리지아</a>를 공격한 것이 516년경이고, 이는 <a>스웨덴</a> <a>에아드길스</a>와 <a>오흐테레</a>의 고분들을 발굴한 고고학적 연구 결과로 뒷받침된다. 관련 문헌은 e.g. <a>Birger Nerman</a>'s <i>Det svenska rikets uppkomst</i> (1925) (in Swedish). 고고학적 발견 성과에 대한 설명은 e.g. Elisabeth Klingmark's <i>Gamla Uppsala, Svenska kulturminnen 59</i>, Riksantikvarieämbetet (in Swedish), or <a>this English language presentation by the Swedish National Heritage Board</a> <a>Archived</a> 2007년 8월 24일 - <a>웨이백 머신</a></span>
</li>
<li><span><a>↑</a></span> <span><cite>R.M. Liuzza (2000), 〈The Geatish-Swedish wars〉, 《Beowulf: A new verse translation》, <a>ISBN</a> <a>1-55111-189-6</a></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관련 이야기는 <a>솔베</a>, <a>옹겐세오우</a>, <a>오넬라</a>, <a>브라벨리르 전투</a>, <a>베네른 호 빙상 전투</a> 항목들을 참조.</span>
</li>
<li><span><a>↑</a></span> <span>Lines 2473-2479</span>
</li>
<li><span><a>↑</a></span> <span>Lines 2473-2480.</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span> <span>스비아인과 기트인 사이의 물이라 함이 무슨 뜻인지에 관해서는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져 왔다. 왜냐하면 스비아인과 기트인은 <a>지도</a>에서 보듯 땅으로 국경을 맞대고 있기 때문이다(Nerman 1925:117-119). 그러나 이 물이라 함이 <a>문학적 의미</a>가 있는 것이 아니라, 문자 그대로 기트인의 땅 <a>예탈란드</a>와 스비아인의 땅 <a>스베알란드</a> 사이를 오갈 때 주로 수로를 이용해 움직였음을 가리키는 것이라 하면 의외로 쉽게 풀이된다. 양자의 국경에는 <a>티베덴</a>, <a>튀뢰스코그</a>, <a>콜모르덴</a> 등의 숲이 우거져 육상 교통 및 통신을 저해하였다.</span>
</li>
<li><span><a>↑</a></span> <span><i><a>Modern English translation</a></i> by <a>Francis Barton Gummere</a></span>
</li>
<li><span><a>↑</a></span> <span>Lines 2931-2936</span>
</li>
<li><span><a>↑</a></span> <span>Lines 2483-2485, 2925-2931</span>
</li>
<li><span><a>↑</a></span> <span>Lines 2934-2942</span>
</li>
<li><span><a>↑</a></span> <span>Lines 2942-2946</span>
</li>
<li><span><a>↑</a></span> <span>Lines 2434-2435</span>
</li>
<li><span><a>↑</a></span> <span>Lines 2947-2952</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 <sup><a>다</a></sup></span> <span>Gummere's translation</span>
</li>
<li><span><a>↑</a></span> <span>Lines 2959-2962.</span>
</li>
<li><span><a>↑</a></span> <span>Lines 2965-2966.</span>
</li>
<li><span><a>↑</a></span> <span>Lines 2966-2977.</span>
</li>
<li><span><a>↑</a></span> <span>Lines 2977-2982</span>
</li>
<li><span><a>↑</a></span> <span>Lines 2485-2490, 2977-2982</span>
</li>
<li><span><a>↑</a></span> <span>Lines 2987-2990</span>
</li>
<li><span><a>↑</a></span> <span>Lines 2992-2997</span>
</li>
<li><span><a>↑</a></span> <span>Lines 2998-2999</span>
</li>
<li><span><a>↑</a></span> <span>Line 1969</span>
</li>
<li><span><a>↑</a></span> <span>Lines 2380-2391</span>
</li>
<li><span><a>↑</a></span> <span>Lines 2610-2617</span>
</li>
<li><span><a>↑</a></span> <span>Line 2389</span>
</li>
<li><span><a>↑</a></span> <span>Lines 2388-2391</span>
</li>
<li><span><a>↑</a></span> <span>Line 2392-2397</span>
</li>
<li><span><a>↑</a></span> <span>Lines 3000-3008.</span>
</li>
<li><span><a>↑</a></span> <span><i>Sveær egho konong at taka ok sva vrækæ</i> ("it is the Swedes who have the right to elect king and to dethrone him").</span>
</li>
<li><span><a>↑</a></span> <span><i>Swerikis rike är af hedna värld samman kommit, af swea och gotha land</i> ("The kingdom of Sweden is from pagan times a union of Swedish and Geatish/Gothic lands") (Lundström, 1972:6).</span>
</li>
</ol></div>
<h2><span></span><span>참고 자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
<ul><li>Lundström, I. (1972). <i>Viking, viking. Forntidsdröm och verklighet</i>. Statens historiska museum, Stockholm. p. 6.</li>
<li>Nerman, B. (1925). <i>Det svenska rikets uppkomst</i>. Stockholm.</li></ul>
</div>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i><a>Old English edition</a></i> edited by <a>James Albert Harrison</a> and Robert Sharp</li>
<li><i><a>Modern English translation</a></i> by <a>Francis Barton Gummere</a></li>
<li><i><a>Modern English translation</a></i> by <a>John Lesslie Hall</a></li></ul>
<div><table><tbody><tr><th colspan="3"><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베오울프</a>》</div></th></tr><tr><th><a>등장인물</a></th><td><div>
<ul><li><a>베오울프</a></li>
<li><a>그렌델</a></li>
<li><a>그렌델의 어미</a></li>
<li><a>흐로드가르</a></li>
<li><a>에제데오우</a></li>
<li><a>히겔라크</a></li>
<li><a>해르드레드</a></li>
<li><a>에스케레</a></li>
<li><a>오넬라</a></li>
<li><a>왜알흐세오우</a></li>
<li><a>위글라프</a></li>
<li><a>운페르드</a></li>
<li><a>히그드</a></li>
<li><a>화룡</a></li></ul>
</div></td><td rowspan="4"><div><a><img></a></div></td></tr><tr><th>베오울프학자</th><td><div>
<ul><li><a>마이클 J. 알렉산더</a></li>
<li><a>노라 커쇼 채드윅</a></li>
<li><a>피터르 야코프 코재인</a></li>
<li><a>케빈 크로슬리홀란드</a></li>
<li><a>마이클 D. C. 드라우트</a></li>
<li><a>프랜시스 바턴 검머르</a></li>
<li><a>시무스 히니</a></li>
<li><a>로이 리우자</a></li>
<li><a>윌리엄 모리스</a></li>
<li><a>프레더릭 클레버</a></li>
<li><a>로런스 노웰</a></li>
<li><a>버튼 라파엘</a></li>
<li><a>그리무르 욘손 토르켈린</a></li>
<li><a>J. R. R. 톨킨</a>
<ul><li>《<a>역주 베오울프</a>》</li>
<li>〈<a>베오울프: 괴물과 비판자들</a>〉</li>
<li>《<a>베오울프와 비판자들</a>》</li>
<li>〈<a>《베오울프》의 번역에 관하여</a>〉</li>
<li>〈<a>셀리츠 스펠</a>〉</li></ul></li>
<li><a>찰스 레슬리 렌</a></li></ul>
</div></td></tr><tr><th>2, 3차 창작물</th><td><div></div><table><tbody><tr><th>서적</th><td><div>
<ul><li>《<a>그렌델</a>》</li>
<li>《<a>망자를 먹는 자들</a>》</li></ul>
</div></td></tr><tr><th>영화</th><td><div>
<ul><li>《<a>그렌델 그렌델 그렌델</a>》</li>
<li>《<a>베오울프</a>》</li>
<li>《<a>13번째 전사</a>》</li>
<li>《<a>그런 거 없다</a>》</li>
<li>《<a>아웃랜더</a>》</li>
<li>《<a>베오울프와 그렌델</a>》</li>
<li>《<a>신들의 분노</a>》</li>
<li>《<a>그렌델</a>》</li>
<li>《<a>베오울프<small>(2007년)</small></a>》</li>
<li>《<a>기트족의 왕자 베오울프</a>》</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h>참조 사항</th><td><div>
<ul><li><a>앵글로색슨 이교</a></li>
<li><a>핀스부르크 전투</a></li>
<li><a>헤이어로트</a></li>
<li><a>흐룬팅</a></li>
<li><a>내글링</a></li>
<li><a>노웰의 서</a></li></ul>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스비아-기트_전쟁&oldid=21868870</a>"</div>
<div><div><a>분류</a>: <ul><li><a>기트인</a></li><li><a>예탈란드</a></li><li><a>베오울프</a></li><li><a>스웨덴의 전쟁</a></li><li><a>6세기 분쟁</a></li><li><a>게르만족의 역사</a></li><li><a>스웨덴의 전투</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u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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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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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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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a><img></a> </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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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
</html>
| 바이에른은 어디를 스웨덴과 합병하겠다고 선언했어? | 예탈란드 | null | 80149 | 9,304 | [
"바이에른은 어디를 스웨덴과 합병하겠다고 선언했어?",
"스비아-기트 제1차 전쟁에서 휘겔락은 무슨 이름을 얻게 되었을까?",
"베오울프에서 스퀼핑의 친구로 기트에 복수를 하려는 종족은 어디야?"
] | <!DOCTYPE html>
스비아-기트 전쟁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스비아-기트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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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기트 전쟁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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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트인의 본거지인 베스테르예틀란드에 세워진 스파를뢰사 룬돌은 에이리크라는 자와 알리크라는 자와 웁살라에 살았던 어떤 아버지라는 자의 거대한 전투를 언급하고 있다. 어쩌면 이 룬돌은 그 거대한 전투에서 승리한 스웨덴 왕족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것일지도 모른다.
스비아-기트 전쟁(Swedish-Geatish wars)이란 6세기에 있었다고 하는,[1] 스비아인과 기트인 사이의 반전설적인 전쟁이다. 앵글로색슨어 서사시 《베오울프》에 그 내용이 전해지고 있다.[2]
이에 반해 노르드어 사가들에는 이 6세기에 있었다는 전쟁에 관한 이야기는 극히 소수만 남아 있으며,[3] 대신 11세기에서 13세기 사이에 스비아계 씨족들과 기트계 씨족(스텐킬 가, 스베르케르 가 등)들 사이에 벌어진 전쟁들이 기록되어 스웨덴 내전이라고 일컬어지고 있다.
이 전쟁들이 실존했는지 여부와는 별개로 기트인이 오늘날의 스웨덴인의 조상인 스비아인들과 동화되어 소멸했음은 역사적 사실이다.
목차
1 출전 - 베오울프
1.1 제1차 전쟁
1.2 제2차 전쟁
1.3 제3차 전쟁
2 전쟁의 결과
3 각주
4 참고 자료
5 외부 링크
출전 - 베오울프[편집]
제1차 전쟁[편집]
스웨덴 국립고전박물관에 소장된 벤델 시대의 투구.
발스게르데에서 발굴된 벤델 시대의 도검.
스웨덴 국립고전박물관에 소장된 벤델 시대의 스팡겐헬름.
앵글로색슨어 서사시 《베오울프》에 따르면, 발단은 다음과 같다. 기트인의 왕 흐레델이 죽었을 때, 스비아인의 왕 옹겐세오우의 아들들(오흐세레와 오넬라)가 장성하여 싸울 수 있었기에 스비아인들은 기트인들과 평화를 지키고 싶어하지 않았다.[4]
<table>
<tbody><tr>
<td>
Þa wæs synn and sacu Sweona and Geata,
ofer wid wæter wroht gemæne,
here-nið hearda, syððan Hreðel swealt,
oððe him Ongenþeowes eaferan wæran
frome fyrd-hwate, freode ne woldon
ofer heafo healdan, ac ymb Hreosna-beorh
eatolne inwit-scear oft gefremedon.[5]
</td>
<td>
불화와 다툼 끝에 스비아와 기트는
물을 사이에 두고[6] 전쟁이 일어났다
힘겹고 끔찍한 전투 중에 흐레델이 죽었고,
옹겐세오우의 자식은 장성하여
싸움을 갈망하고 대담하였으니, 바다를 사이에 둔[6]
평화의 약조를 용납치 않고, 그들의 무리를 몰아쳐
흐레오스나베오흐의 증오로 괴롭혔다.[7]
</td>
<td>
</td></tr></tbody></table>
기트인들은 새 왕 해스퀸의 지도 하에 스웨덴의 왕비를 붙잡았으나, 스비아의 노왕 옹겐세오우가 흐레프네스홀트라는 성새에서 왕비를 구해냈다.[8] 옹겐세오우는 해스퀸을 죽이고,[9] 흐레프네스홀트의 기트인들을 공성하였다.[10] 그러나 다음날 해스퀸의 형제 휘겔락이 증원군을 이끌고 와[11] 기트인들은 구원받았다.[12] 옹겐세오우와 스비아인들은 왕비는 구했으나 전투는 져서 자기네 땅으로 돌아갔다.
<table>
<tbody><tr>
<td>
Wæs sio swat-swaðu Sweona and Geata,
wæl-ræs wera wide gesy¯ne,
hu þa folc mid him fæhðe towehton.
Gewat him þa se goda mid his gædelingum,
frod fela geomor fæsten secean,
eorl Ongenþio ufor oncirde;[13]
</td>
<td>
스비아와 기트의 피투성이 낫질과
그 싸움의 폭풍이 아득히 보이는데,
싸우는 백성들과 맞선 백성들이 어찌나 약해졌는가.
늙은 왕은 왕족의 무리를 이끌고
슬퍼하며 자신의 성채로 향하더라.
옹겐세오우 백작이 자기의 성으로 다가가신다.[14]
</td>
<td>
</td></tr></tbody></table>
그러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기트의 새 왕이 된 휘겔락이 역으로 스비아를 공격한다.
<table>
<tbody><tr>
<td>
...Þa wæs æht boden
Sweona leodum, segn Higelace.
Freoðo-wong þone forð ofereodon,
syððan Hreðlingas to hagan þrungon.[15]
</td>
<td>
...그가 돌아오고 바로 뒤에
스비아인들이 휘겔락의 군기를 평화로운 들판 위에 세우고
사람을 죽여가며 당당하게 진군하니,
흐레셀링스가 울타리 친 성읍에서 이에 맞서 싸웠더라.[14]
</td>
<td>
</td></tr></tbody></table>
기트인의 전사 에오포르와 울프 원레딩이 백발의 왕 옹겐세오우에게 한꺼번에 덤벼들었다.[16] 울프가 검으로 옹겐세오우의 머리를 치자 노왕은 머리카락에서 피를 흘리면서도 반격하여 울프에게 상처를 입혔다.[17] 그러자 에오포르가 왕의 방패를 쪼개고 투구까지 쪼개어[18] 옹겐세오우에게 죽음의 한 방을 먹였다.[19] 에오포르는 스비아 왕의 투구, 검, 흉갑을 휘겔락에게 바치기 위해 수습했다.[20] 귀환한 에오포르와 울프는 크게 상을 받았고,[21] 에오포르는 휘겔락의 사위가 되었다.[22] 이 전투의 결과 휘겔락은 옹겐세오우를 죽인 자(Ongenþeow's slayer)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23]
제2차 전쟁[편집]
스비아의 옹겐세오우와 오흐세레가 죽자 오넬라가 왕이 되었다. 이에 오흐세레의 두 아들 에안문드와 에아드길스는 기트의 왕세자(즉 휘겔락의 아들)인 헤아르드레드에게 망명해 몸을 맡겼다.[24] 이를 구실삼아 오넬라는 기트를 공격했다. 제2차 전쟁 때 에안문드가 오넬라의 대전사 웨오흐스탄에게 죽었고,[25] 헤아르드레드 역시 마찬가지로 죽었다.[26] 오넬라는 스비아로 돌아갔고 베오울프가 기트의 새 왕이 되었다.[27]
한편 에아드길스는 살아남았고, 나중에 베오울프가 오넬라를 죽여 에안문드의 복수를 해 준다.[28] 이 복수 이야기는 노르드어 문헌에도 나타나는데 베네른 호 빙상 전투가 그 예이다(다만 기트인이 전쟁에 참여했음은 세월이 지나며 잊혀졌거나 또는 언급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제3차 전쟁[편집]
화룡을 상대하고 사망한 베오울프 왕 옆에 꿇어앉은 위글라프가 기트의 영웅이 없어졌으니 앞으로 또 스비아인들과의 전쟁이 벌어지리라 한탄한다.
<table>
<tbody><tr>
<td>
Þæt ys sio fæhðo and se feond-scipe,
wæl-nið wera, þæs þe ic wen hafo,
þe us seceað to Sweona leode,
syððan hie gefricgeað frean userne
ealdor-leasne, þone þe ær geheold
wið hettendum hord and rice,
æfter hæleða hryre hwate Scylfingas,
folcred fremede oððe furður gen
eorl-scipe efnde.[29]
</td>
<td>
이것이 불화요, 적들의 분노요,
인간의 증오로다. 그러니 나는 확신한다
토지와 보고를 모든 적들에게서 지켜내고
백성들의 복리를 돌보셨던 우리의 전사 지도자께서
강인한 영웅의 길에 종지부 찍으시어
숨 쉬지 않는 송장이 되어 누워 있음을
저들이 알게 된다면, 저 스비아인들이 저들의 친구
스퀼핑 일족의 몰락을 복수키 위해
우리의 땅으로 올 것이다[14]
</td>
<td>
</td></tr></tbody></table>
전쟁의 결과[편집]
이 부분의 본문은 스웨덴의 통일입니다.
13세기 이후 쓰여진 《윙글링 일족의 사가》에 따르면, 7세기에 알가우트라는 기트의 왕이 자기 사위인 스비아 왕 잉걀드를의 초대를 받아 감라웁살라를 방문했다고 한다. 그날 밤, 알가우트를 비롯한 여러 초대받은 왕들은 자다가 불에 타 죽었다. 이를 통해 잉걀드는 기트인들의 본래 근거지인 베스테르예틀란드를 비롯한 여러 영토를 자신의 것으로 삼았다. 한편 외스테르예틀란드의 동기트인들은 독립을 유지했다. 기트인은 이후 이바르 인 비드파드미의 대에 가서야 다른 스칸디나비아인들과 완전히 융합된다.
《고대의 어떤 왕들의 사가 파편》에 따르면, 이바르가 죽은 뒤 왕국은 둘로 분열되었다. 하랄드 힐디톤은 데인과 동기트를, 시구르드 흐링그는 스비아와 서기트를 차지했다. 《...사가 파편》을 비롯한 여러 문헌들이 하랄드와 시구르드가 브라벨리르 전투(750년경)라는 대규모 회전을 벌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전투의 결과 시구르드가 승리하여 스비아인, 기트인, 데인인 모두의 왕이 되었다. 이 전투 이후로 예탈란드가 스비아 왕국, 즉 스웨덴 왕국의 일부로 취급되기 시작한다.
12세기가 되면 기트인의 독립은 먼 옛날의 기억에 지나지 않게 되었다. 데인인 연대기작자 삭소 그라마티쿠스는 《데인인의 사적》 제13권에서 왕을 선출할 때 기트인들은 더이상 발언권이 없으며, 오로지 스웨덴인들에 의해 왕이 결정된다고 쓰고 있다. 이것이 13세기에 《서기트인 법》이 성문화된 이후로 기트인의 독립은 더욱 상실되었다고 한다. 이 법에 따르면 왕을 옹립하고 폐위하는 과정은 기트인이 아닌 스웨덴인들의 소관이라 명시하고 있다.[30]
1442년, 스웨덴-노르웨이-덴마크의 왕 바이에른의 크리스토페르는 기트계의 마지막 거점인 예탈란드를 스웨덴 왕국에 합병(스웨덴의 통일)하겠노라 선언했다.[31]
각주[편집]
↑ 시기 자체는 논쟁의 여지가 된 적이 한 번도 없다. 히겔라크가 프리지아를 공격한 것이 516년경이고, 이는 스웨덴 에아드길스와 오흐테레의 고분들을 발굴한 고고학적 연구 결과로 뒷받침된다. 관련 문헌은 e.g. Birger Nerman's Det svenska rikets uppkomst (1925) (in Swedish). 고고학적 발견 성과에 대한 설명은 e.g. Elisabeth Klingmark's Gamla Uppsala, Svenska kulturminnen 59, Riksantikvarieämbetet (in Swedish), or this English language presentation by the Swedish National Heritage Board Archived 2007년 8월 24일 - 웨이백 머신
↑ R.M. Liuzza (2000), 〈The Geatish-Swedish wars〉, 《Beowulf: A new verse translation》, ISBN 1-55111-189-6
↑ 관련 이야기는 솔베, 옹겐세오우, 오넬라, 브라벨리르 전투, 베네른 호 빙상 전투 항목들을 참조.
↑ Lines 2473-2479
↑ Lines 2473-2480.
↑ 가 나 스비아인과 기트인 사이의 물이라 함이 무슨 뜻인지에 관해서는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져 왔다. 왜냐하면 스비아인과 기트인은 지도에서 보듯 땅으로 국경을 맞대고 있기 때문이다(Nerman 1925:117-119). 그러나 이 물이라 함이 문학적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문자 그대로 기트인의 땅 예탈란드와 스비아인의 땅 스베알란드 사이를 오갈 때 주로 수로를 이용해 움직였음을 가리키는 것이라 하면 의외로 쉽게 풀이된다. 양자의 국경에는 티베덴, 튀뢰스코그, 콜모르덴 등의 숲이 우거져 육상 교통 및 통신을 저해하였다.
↑ Modern English translation by Francis Barton Gummere
↑ Lines 2931-2936
↑ Lines 2483-2485, 2925-2931
↑ Lines 2934-2942
↑ Lines 2942-2946
↑ Lines 2434-2435
↑ Lines 2947-2952
↑ 가 나 다 Gummere's translation
↑ Lines 2959-2962.
↑ Lines 2965-2966.
↑ Lines 2966-2977.
↑ Lines 2977-2982
↑ Lines 2485-2490, 2977-2982
↑ Lines 2987-2990
↑ Lines 2992-2997
↑ Lines 2998-2999
↑ Line 1969
↑ Lines 2380-2391
↑ Lines 2610-2617
↑ Line 2389
↑ Lines 2388-2391
↑ Line 2392-2397
↑ Lines 3000-3008.
↑ Sveær egho konong at taka ok sva vrækæ ("it is the Swedes who have the right to elect king and to dethrone him").
↑ Swerikis rike är af hedna värld samman kommit, af swea och gotha land ("The kingdom of Sweden is from pagan times a union of Swedish and Geatish/Gothic lands") (Lundström, 1972:6).
참고 자료[편집]
Lundström, I. (1972). Viking, viking. Forntidsdröm och verklighet. Statens historiska museum, Stockholm. p. 6.
Nerman, B. (1925). Det svenska rikets uppkomst. Stockholm.
외부 링크[편집]
Old English edition edited by James Albert Harrison and Robert Sharp
Modern English translation by Francis Barton Gummere
Modern English translation by John Lesslie Hall
<table><tbody><tr><th colspan="3">vdeh《베오울프》</th></tr><tr><th>등장인물</th><td>
베오울프
그렌델
그렌델의 어미
흐로드가르
에제데오우
히겔라크
해르드레드
에스케레
오넬라
왜알흐세오우
위글라프
운페르드
히그드
화룡
</td><td rowspan="4"></td></tr><tr><th>베오울프학자</th><td>
마이클 J. 알렉산더
노라 커쇼 채드윅
피터르 야코프 코재인
케빈 크로슬리홀란드
마이클 D. C. 드라우트
프랜시스 바턴 검머르
시무스 히니
로이 리우자
윌리엄 모리스
프레더릭 클레버
로런스 노웰
버튼 라파엘
그리무르 욘손 토르켈린
J. R. R. 톨킨
《역주 베오울프》
〈베오울프: 괴물과 비판자들〉
《베오울프와 비판자들》
〈《베오울프》의 번역에 관하여〉
〈셀리츠 스펠〉
찰스 레슬리 렌
</td></tr><tr><th>2, 3차 창작물</th><td><table><tbody><tr><th>서적</th><td>
《그렌델》
《망자를 먹는 자들》
</td></tr><tr><th>영화</th><td>
《그렌델 그렌델 그렌델》
《베오울프》
《13번째 전사》
《그런 거 없다》
《아웃랜더》
《베오울프와 그렌델》
《신들의 분노》
《그렌델》
《베오울프(2007년)》
《기트족의 왕자 베오울프》
</td></tr></tbody></table></td></tr><tr><th>참조 사항</th><td>
앵글로색슨 이교
핀스부르크 전투
헤이어로트
흐룬팅
내글링
노웰의 서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스비아-기트_전쟁&oldid=21868870"
분류: 기트인예탈란드베오울프스웨덴의 전쟁6세기 분쟁게르만족의 역사스웨덴의 전투숨은 분류: 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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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론
스비아-기트 전쟁은 6세기 스비아인과 기트인 간의 전투를 다룬 역사적 사건으로, 앵글로색슨어 서사시 《베오울프》에 그 내용이 전해진다. 이 전쟁은 스웨덴 내전으로 이어지는 여러 전투의 기초가 되었으며, 기트인이 스비아인과 동화되어 소멸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글쓴이는 이 전쟁의 역사적 중요성과 그 결과로 인한 스웨덴의 통일 과정을 강조하고자 한다.
### 본론
1. **제1차 전쟁**: 기트인의 왕 흐레델의 죽음 이후, 스비아인들은 기트인들과의 평화를 원치 않게 되며 전투가 시작된다. 기트인들은 새 왕 해스퀸의 지도 아래 스비아의 왕비를 붙잡지만, 스비아의 왕 옹겐세오우가 이를 구출하고 전투에서 승리한다. 그러나 기트인의 형제 휘겔락이 증원군을 이끌고 와 기트인들이 구원받는다. 이후 휘겔락은 스비아를 공격하여 옹겐세오우를 죽이고 승리를 거둔다.
2. **제2차 전쟁**: 스비아의 왕 오넬라가 기트를 공격하며 전투가 재개된다. 이 과정에서 기트의 왕세자 헤아르드레드와 스비아의 전사 에안문드가 모두 죽게 된다. 베오울프가 기트의 새 왕이 되며, 이후 에아드길스가 살아남아 복수를 다짐한다.
3. **제3차 전쟁**: 베오울프가 사망한 후, 기트의 영웅이 사라지면서 스비아인들과의 전쟁이 다시 일어날 것이라는 예감이 드러난다. 이 전쟁들은 기트인의 독립성을 점차 약화시키고, 스웨덴 왕국의 통합으로 이어진다.
### 결론
스비아-기트 전쟁은 스웨덴의 역사에서 중요한 전환점을 나타내며, 기트인의 독립이 점차 상실되고 스웨덴 왕국으로 통합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13세기 이후 기트인의 독립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스웨덴 왕국의 일원으로서의 정체성이 확립된다. 글쓴이는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통해 스웨덴의 통일과 기트인의 소멸 과정을 강조하며, 전쟁의 결과가 오늘날 스웨덴 사회에 미친 영향을 성찰하고자 한다. | 글 전체의 요지를 논리적 흐름에 맞게 정리해줘. 서론, 본론, 결론 구조로 요약해주고, 각 부분마다 글쓴이의 의도나 주장도 명확히 밝혀줘. |
흡혈동물 | https://ko.wikipedia.org/wiki/흡혈동물 | <!DOCTYPE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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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흡혈동물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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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흡혈동물</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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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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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iv><table><tbody><tr><td><div><img></div></td><td><span>이 문서의 내용은 <b><a>출처</a>가 분명하지 않습니다.</b><span><br/>이 <span><a>문서를 편집</a></span>하여, <a>신뢰할 수 있는 출처</a>를 표기해 주세요. <a>검증</a>되지 않은 내용은 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내용에 대한 의견은 <a>토론 문서</a>에서 나누어 주세요.</span> <small>(2014년 5월)</small><span></span></span></td></tr></tbody></table>
<div><div><a><img></a> <div><div><a></a></div><a>학질모기</a>의 일종인 <i>Anopheles stephensi</i>.</div></div></div>
<div><div><a><img></a> <div><div><a></a></div>양말로부터 배어 나온 피에 모인 나비</div></div></div>
<p><b>흡혈동물</b>(吸血動物, <a>영어</a>: hematophagy, haematophagy, hematophagia)은 인간이나 동물의 <a>혈액</a>을 들이마시는 <a>동물</a>이다. 생존을 위해서 주로 혈액만을 섭취하는 것과 생존을 위한 주식은 따로 있으면서 산란에 즈음하여 난소를 발달시키기 위해서 때때로 혈액을 빨아들이는 것이 있다.
</p><p><a>사람</a>을 공격하는 것중에도 사람만을 덮치는 것, 넓게는 <a>포유류</a>를 덮치지만 그 하나로서 사람도 덮치는 것, 우발적으로 사람을 공격하는 것이 있다. 전자는 인간의 거주 환경 가운데에 생식지를 가지는 것이 많아 위생적인 환경에서는 볼 수 없는 것이 많다. 후자는 그러한 지역에 들어갈 때 주의하면 된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개설</span></a></li>
<li><a><span>2</span> <span>생활의 형태</span></a></li>
<li><a><span>3</span> <span>우발적인 흡혈</span></a></li>
<li><a><span>4</span> <span>흡혈동물의 예</span></a>
<ul>
<li><a><span>4.1</span> <span>환형동물</span></a></li>
<li><a><span>4.2</span> <span>절족동물</span></a>
<ul>
<li><a><span>4.2.1</span> <span>산란을 위해서만 흡혈하는 것</span></a></li>
<li><a><span>4.2.2</span> <span>생활을 위해서 흡혈하는 것</span></a></li>
</ul>
</li>
<li><a><span>4.3</span> <span>척삭동물</span></a></li>
</ul>
</li>
<li><a><span>5</span> <span>사람을 공격하는 것</span></a>
<ul>
<li><a><span>5.1</span> <span>환형동물</span></a></li>
<li><a><span>5.2</span> <span>절족동물</span></a></li>
<li><a><span>5.3</span> <span>척삭동물</span></a></li>
</ul>
</li>
<li><a><span>6</span> <span>전승상의 흡혈생물</span></a></li>
</ul>
</div>
<h2><span></span><span>개설</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혈액은 영양이 풍부하는 위, 대형 동물의 몸에서는 대량으로 입수할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을 영양원으로 하는 생물이 있는 것은 이상하지 않다. 어느 의미로 소화관은 아니고 <a>체강</a>이나 혈액중에 생식하는 기생생물은 혈액을 영양원으로 하고 있다고 해도 좋지만, 보통 이것들은 흡혈성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또, <a>후크로무시</a>와 같이 체내에 뿌리를 늘리는 것도 이렇게 부르지 않는다. 육식성의 동물은, 상대의 고기와 함께 혈액을 섭취해 수분이나 영양을 보급하고 있지만, 이것도 흡혈이라고는 부르지 않는다.
</p><p>보통은 흡혈성은 사냥감의 체표면에 <a>빨대</a>와 같은 바늘을 찌르고 피를 빨아들이거나, 피부를 손상시켜 나온 피를 먹는 것을 가리킨다. 혈액은 혈관을 손상시키면 <a>굳어져</a>, 빨아낼 수 없게 되기 때문에, 이것을 저지하는 성분을 주입하는 것이 보통이다. 그 성분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 등에서 그 부위가 가려워지거나 붓거나 하는 예가 많다.
</p><p>공격대상이 되는 동물에서 보면, 흡혈성 동물은 싫은 상대이다. 이것은 인간 뿐만이 아니라, 예를 들어 사슴은 아브에 찔리면 가능한 한 이것을 잡아 먹어 버린다고 한다. 사람의 체모가 얇아진 것은 흡혈성 동물을 잡기 쉽고, 꼬이기 어렵게 하기 위한 적응이었다는 설이 있다.
</p><p>그 이상으로, 흡혈동물은, 혈액을 빨아들여 그 종의 동물 개체간을 이동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그 체내에 <a>기생</a>하는 기생 생물에게서는, 숙주 사이 이동을 위한 수단으로서 이용할 수 있다. 그 때문에, 흡혈동물을 개입시켜 <a>감염</a>하는 기생 생물은 적지 않다. 그것이 <a>병원체</a>의 경우, 흡혈동물을 개입시켜 감염이 퍼지므로, 그러한 흡혈동물을 <a>벡터</a>라고 한다. <a>모기</a>는 열대 지방에서 많은 <a>전염병</a>의 벡터로서 일하고 있다. 이러한 관점으로부터도, 흡혈동물을 일반적으로 <a>위생해충</a>의 하나로 본다.
</p>
<h2><span></span><span>생활의 형태</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피를 빨아들이는 동물에는 공격 대상의 동물의 바로 옆에 상주하는 것과 먼 장소에서 공격 대상을 찾아 오는 것이 있다. 예를 들면 모기나 아브는 전자이다. 후자에도 몇 가지 형태가 있어, <a>빈대</a>는 인가나 동물의 소내에 있고, 그 동물이 거기로 돌아왔을 때에 흡혈을 위해서 접근한다. <a>벼룩</a>이나 <a>이</a>는 항상 동물의 체표에 있고, 필요에 따라서 흡혈한다. 또 진드기의 경우에는 체표상에서 주둥이를 피부에 찔러 고착한다. 벼룩이나 이, <a>진드기</a>와 같은 형태는 외부<a>기생충</a>이라고 한다. <a>모래벼룩</a> 암컷은 피부에 고착하면, 점차 피부에 덮혀 내부 기생적으로 된다. 완전하게 체강이나 혈관중에 침입하는 기생충은 이미 흡혈 동물이라고는 말하지 않는다.
</p><p>또, 상시 혈액을 영양으로 하는 것, 산란 등 특수한 영양을 필요로 할 때 흡혈하는 것이 있다. 모기는 후자의 대표로, 산란을 위해서는 혈액을 필요로 한다. 다만, <a>치카이에카</a>는 피를 빨아들이지 않아도 약간은 산란할 수 있어 이것이 이런 종류의 방어를 곤란하게 하는 면이 있다. 또, 생활사가 있을 단계에게만 흡혈을 필요로 하는 것도 있다. 진드기는 약충의 단계에서 쥐의 피를 빨아들여, 성충은 지표에서 미소 곤충 등을 포식한다.
</p>
<h2><span></span><span>우발적인 흡혈</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평상시는 다른 동물의 피를 빨아들이다가, 우연히 또다른 동물의 피를 빨아들인다는 예도 있다. 이것이 문제가 되는 것은 당연히 사람이 공격 대상이 되는 경우이다. 어디서 무엇에 공격을 받을지 알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p><p>우발적이라고 해도 여러가지 예가 있다. 평상시는 사람을 덮치지 않는다고 해도, 그것은 만나지 않는 것뿐인 것도 있다. 예를 들어 산속에 있는 아브나 야마힐은 이것에 해당된다. 이것들은 빈도의 문제만으로, 사람을 공격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벼룩이나 이는 사람에 전문적으로 기생하는 협식성의 종이 있어, 다른 동물, 예를 들어 개나 고양이에도 같은 일을 말할 수 있다. 이러한 경우, 각각의 생활사를 완수하려면 각각의 정해진 숙주가 필요하게 되지만, 벼룩의 경우에는 이러한 제약은 비교적 느슨하고, 일시적으로는 다른 종의 혈액도 이용 가능하거나 번식도 가능한 것이 적지 않다. 그 때문에 <a>고양이 벼룩</a>에 사람이 피를 빨아들여지는 예는 드물지 않다. 이것도 우발적인 흡혈이다. 이의 경우에는 본래의 숙주 이외로의 번식은 커녕, 흡혈조차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이 통례이므로 우발적인 흡혈은 거의 없다고 말해도 좋다.
</p><p>사람에게서 보다 우발성 높은 흡혈 피해는, 본래는 척추동물로부터의 흡혈을 실시하지 않는 것이 그것을 실시하는 경우이다. 예를 들어 <a>손톱 진드기</a>는 포식성의 진드기이며, <a>가루 진드기</a> 등에 붙어 체액을 흡수해 생활한다. 그런데, 이것이 사람에 붙는 것이 적지 않고, 현저한 피해가 나온다. <a>이 진드기</a> 종류는 나비 에벌레 등의 곤충으로부터 흡혈해 생활사를 완수하는 진드기이지만, 도고안에 잠복한 <a>메이가</a>의 유충 등에서 번식한 것이, 역시 사람으로부터 우발적으로 체액을 들이마시려는 일이 있어, 손톱 진드기 이상의 격렬한 증상을 일으킨다.
</p><p>한층 더 이상한 것은, 원래 식육성조차 아닌 예이다. <a>벼</a>의 <a>해충</a>으로서 유명한 <a>트마그로요코바이</a>는 밤에 빛으로 모이므로, 인가에도 자주 침입하지만, 이것이 사람의 피부에 뛰어 이동했을 때에, 적지않은 빈도로 식물에 머물 때와 같이 말투를 피부에 꽂아 구침을 삽입한다. 이러한 행동은 다른 요코바이류나 운카류에서도 볼 수 있어 자주 아픔이나 격렬한 가려움을 일으킨다.
</p>
<h2><span></span><span>흡혈동물의 예</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환형동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l><dt><a>거머리</a></dt>
<dd>지소·삼림·바다 등의 물가에서 생활한다. 자웅동체로, 많은 것은 연체동물이나 지렁이 등 다른 작은 동물을 포식하지만, 일부 어류, 양서류, 포유류 같은 척추동물로부터 흡혈하는 것이 알려져 있다. 상처를 무리하게 벗기면, 조직이 피부에 남아, 가려움이 남기도 한다.</dd></dl>
<h3><span></span><span>절족동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h4><span></span><span>산란을 위해서만 흡혈하는 것</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4>
<dl><dt><a>모기</a></dt>
<dd>무엇보다 친밀한 흡혈생물. 그들의 주식은 과즙이나 꽃의 꿀이며, 암컷이 산란기에 <a>단백질</a>의 섭취를 위해서 피를 빨아들인다. 흡혈행위는 암컷만이 실시한다. 모기떼는 수컷이 모인 것이므로, 모기떼에게 돌진해 찔린 기억이 있는 사람은 적을 것이다.</dd>
<dd>* <a>등에</a></dd>
<dd>* <a>파리매</a></dd>
<dd>* <a>소등에</a></dd></dl>
<h4><span></span><span>생활을 위해서 흡혈하는 것</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4>
<dl><dt><a>빈대</a></dt>
<dd>인간이나 박쥐를 공격.</dd>
<dt><a>벼룩</a></dt>
<dd><a>사람벼룩</a>이나 <a>고양이벼룩</a>은 사람에도 기생해 흡혈한다. <a>쥐벼룩</a>은 <a>페스트</a>를 매개. 이러한 종은 그 외 여러가지 포유류에도 기생.</dd>
<dt><a>이</a></dt>
<dd>여러가지 포유류에 기생, 종마다 숙주나 공격 부위가 다르다.</dd>
<dt><a>파리목</a></dt>
<dd><a>침파리</a>나 <a>체체파리</a> 등.</dd>
<dt><a>진드기아강</a></dt>
<dd><a>진드기</a> 종류는 넓게 포유류나 파충류, 조류를 공격, 한 번 붙으면 떨어지지 않는다. <a>진드기아강</a>·<a>와크모</a>는 쥐 등의 피를 빨아들여, 때때로 사람의 피를 빨아들이러 온다. <a>이진드기</a>·<a>손톱진드기</a> 등은 식충성이면서 우발적으로 공격. <a>털진드기과</a>는 유충이 쥐의 피부를 녹인 후 그 체액을 빨아들이며, 우발적으로 사람을 공격·<a>쯔쯔가무시증</a>을 매개함.</dd>
<dt><a>나비</a> (워지라미)</dt></dl>
<h3><span></span><span>척삭동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l><dt>치스이 박쥐</dt>
<dd>중남미에 생식해, 동물의 혈액을 섭식하는 <a>박쥐</a>. 혈액으로 식사를 섭취하는 박쥐는 세계에 3종 확인되고 있지만, 2종은 <a>조류</a>의 혈액을 섭식하기 때문에, <a>포유동물</a>로부터 흡혈하는 유일한 종. 흡혈귀의 화신이라고 하면 박쥐이지만, 대부분의 박쥐는, 벌레를 먹거나 꽃의 꿀을 들이마시는 것뿐으로, 피를 빨아들이지 않는다. 흡혈귀의 화신으로서의 박쥐상이 일반화한 것은 근대 이후의 문예 작품이나 영화의 영향이 강하고, 전통적인 것은 아니다. 주로 가축의 다리 등에 면도칼과 같은 앞니로 상처를 입혀 상처로 다른 흡혈동물과 같이 혈액의 응고를 타액의 성분으로 막으면서, 혀가 핥는다. 이미 타개체가 흡혈을 위해서 입힌 상처를 차례차례로 이용하기 때문에, 박쥐의 개체에 비해 입혀지는 상처는 그만큼 많지 않다.</dd>
<dt><a>부리가 뾰족한 핀치</a> (흡혈 핀치)</dt>
<dd><a>갈라파고스 제도</a> 북서단의 월프섬에 생식하는, <a>다윈의 핀치</a>의 일종. 원래 식물 식성이었지만, 같은 섬에 사는 <a>카트오드리</a>의 날개의 밑을 쿡쿡 찔러, 흘러나온 혈액을 빨아들인다. 조류 거위류의 혈액을 먹이로 하는 유일한 예로 여겨진다.</dd>
<dt><a>칠성장어</a></dt></dl>
<h2><span></span><span>사람을 공격하는 것</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환형동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l><dt><a>거머리</a></dt>
<dd>사람의 피를 빨아들이는 것은 여러 종류에 한정된다. 일본에서는 <a>논</a> 등의 <a>치스이빌</a>과과 육생의 <a>야마빌</a>이 그 대표이다.</dd></dl>
<h3><span></span><span>절족동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l><dt><a>모기</a></dt>
<dd>타액에 혈액의 응고를 막는 물질 등 흡혈을 용이하게 하는 여러가지 생리활성물질이 포함되어 있고, 이것이 면역 응답을 일으키는 등 가려움의 원인이 된다. 열대 지역 뿐만 아니라, 온대에서도 <a>말라리아</a>나 많은 열병의 매개원이 되는 생물이기도 하다.</dd>
<dd>* <a>등에</a></dd>
<dd>* <a>파리매</a></dd>
<dd>* <a>소등에</a></dd>
<dt><a>빈대</a></dt>
<dd>인간만을 공격. 현재의 한국에서는 거의 발견 불가능.</dd>
<dt><a>벼룩</a></dt>
<dd>사람벼룩은 인간 전용. 고양이나 개의 벼룩은 우발적으로 공격. 쥐벼룩은 <a>페스트</a>를 매개.</dd>
<dt><a>이</a></dt>
<dd>삼종 있어, 모두 인간 전용으로, 종마다 공격 부위가 다르다. 코로모지라미가 <a>발진티푸스</a>를 매개.</dd>
<dt><a>진드기아강</a></dt>
<dd><a>진드기</a> 종류는 넓게 포유류를 공격, 한 번 붙으면 떨어지지 않는다. <a>진드기아강</a>은 때때로 피를 빨아들이러 온다. 이 진드기·<a>손톱 진드기</a> 등은 우발적으로 공격. <a>털진드기과</a>는 유충이 우발 공격·<a>쓰쓰가무시증</a>을 매개.</dd>
<dt><a>파리목</a></dt>
<dd><a>침파리</a>나 <a>체체파리</a> 등.</dd></dl>
<h3><span></span><span>척삭동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l><dt><a>흡혈박쥐</a></dt>
<dd>기본적으로 인간을 덮치지 않지만, 드물게 <a>아마존</a>의 정글에서는 <a>광견병</a>에 감염된 치스이 박쥐가 사람을 덮쳐, <a>광견병</a>의 감염 때문에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a>페루</a>에서는 <a>2004년</a> 여름 이후, 1000명에서 2000명이 <a>광견병</a>의 치스이 박쥐에 물려 동년 9월부터 다음 <a>2005년</a> 2월까지 적어도 11명이 사망했다.</dd>
<dt><a>부리가 뾰족한 핀치</a></dt></dl>
<h2><span></span><span>전승상의 흡혈생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흡혈귀</a></li>
<li><a>추파카브라</a></li></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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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흡혈동물&oldid=23916979</a>"</div>
<div><div><a>분류</a>: <ul><li><a>식성</a></li><li><a>흡혈</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출처가 필요한 글/2014년 5월</a></li><li><a>출처가 필요한 모든 글</a></li><li><a>전체에 출처가 필요한 글</a></li></u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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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흡혈동물 생활의 형태는 어떠한가? | 피를 빨아들이는 동물에는 공격 대상의 동물의 바로 옆에 상주하는 것과 먼 장소에서 공격 대상을 찾아 오는 것이 있다. 예를 들면 모기나 아브는 전자이다. 후자에도 몇 가지 형태가 있어, 빈대는 인가나 동물의 소내에 있고, 그 동물이 거기로 돌아왔을 때에 흡혈을 위해서 접근한다. 벼룩이나 이는 항상 동물의 체표에 있고, 필요에 따라서 흡혈한다. 또 진드기의 경우에는 체표상에서 주둥이를 피부에 찔러 고착한다. 벼룩이나 이, 진드기와 같은 형태는 외부기생충이라고 한다. 모래벼룩 암컷은 피부에 고착하면, 점차 피부에 덮혀 내부 기생적으로 된다. 완전하게 체강이나 혈관중에 침입하는 기생충은 이미 흡혈 동물이라고는 말하지 않는다.
또, 상시 혈액을 영양으로 하는 것, 산란 등 특수한 영양을 필요로 할 때 흡혈하는 것이 있다. 모기는 후자의 대표로, 산란을 위해서는 혈액을 필요로 한다. 다만, 치카이에카는 피를 빨아들이지 않아도 약간은 산란할 수 있어 이것이 이런 종류의 방어를 곤란하게 하는 면이 있다. 또, 생활사가 있을 단계에게만 흡혈을 필요로 하는 것도 있다. 진드기는 약충의 단계에서 쥐의 피를 빨아들여, 성충은 지표에서 미소 곤충 등을 포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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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동물 생활의 형태는 어떠한가?",
"사슴을 흡혈할 경우 사슴이 잡아먹는 흡혈동물은?",
"피를 먹는 박쥐는 세계를 통틀어 몇 종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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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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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질모기의 일종인 Anopheles stephensi.
양말로부터 배어 나온 피에 모인 나비
흡혈동물(吸血動物, 영어: hematophagy, haematophagy, hematophagia)은 인간이나 동물의 혈액을 들이마시는 동물이다. 생존을 위해서 주로 혈액만을 섭취하는 것과 생존을 위한 주식은 따로 있으면서 산란에 즈음하여 난소를 발달시키기 위해서 때때로 혈액을 빨아들이는 것이 있다.
사람을 공격하는 것중에도 사람만을 덮치는 것, 넓게는 포유류를 덮치지만 그 하나로서 사람도 덮치는 것, 우발적으로 사람을 공격하는 것이 있다. 전자는 인간의 거주 환경 가운데에 생식지를 가지는 것이 많아 위생적인 환경에서는 볼 수 없는 것이 많다. 후자는 그러한 지역에 들어갈 때 주의하면 된다.
목차
1 개설
2 생활의 형태
3 우발적인 흡혈
4 흡혈동물의 예
4.1 환형동물
4.2 절족동물
4.2.1 산란을 위해서만 흡혈하는 것
4.2.2 생활을 위해서 흡혈하는 것
4.3 척삭동물
5 사람을 공격하는 것
5.1 환형동물
5.2 절족동물
5.3 척삭동물
6 전승상의 흡혈생물
개설[편집]
혈액은 영양이 풍부하는 위, 대형 동물의 몸에서는 대량으로 입수할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을 영양원으로 하는 생물이 있는 것은 이상하지 않다. 어느 의미로 소화관은 아니고 체강이나 혈액중에 생식하는 기생생물은 혈액을 영양원으로 하고 있다고 해도 좋지만, 보통 이것들은 흡혈성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또, 후크로무시와 같이 체내에 뿌리를 늘리는 것도 이렇게 부르지 않는다. 육식성의 동물은, 상대의 고기와 함께 혈액을 섭취해 수분이나 영양을 보급하고 있지만, 이것도 흡혈이라고는 부르지 않는다.
보통은 흡혈성은 사냥감의 체표면에 빨대와 같은 바늘을 찌르고 피를 빨아들이거나, 피부를 손상시켜 나온 피를 먹는 것을 가리킨다. 혈액은 혈관을 손상시키면 굳어져, 빨아낼 수 없게 되기 때문에, 이것을 저지하는 성분을 주입하는 것이 보통이다. 그 성분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 등에서 그 부위가 가려워지거나 붓거나 하는 예가 많다.
공격대상이 되는 동물에서 보면, 흡혈성 동물은 싫은 상대이다. 이것은 인간 뿐만이 아니라, 예를 들어 사슴은 아브에 찔리면 가능한 한 이것을 잡아 먹어 버린다고 한다. 사람의 체모가 얇아진 것은 흡혈성 동물을 잡기 쉽고, 꼬이기 어렵게 하기 위한 적응이었다는 설이 있다.
그 이상으로, 흡혈동물은, 혈액을 빨아들여 그 종의 동물 개체간을 이동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그 체내에 기생하는 기생 생물에게서는, 숙주 사이 이동을 위한 수단으로서 이용할 수 있다. 그 때문에, 흡혈동물을 개입시켜 감염하는 기생 생물은 적지 않다. 그것이 병원체의 경우, 흡혈동물을 개입시켜 감염이 퍼지므로, 그러한 흡혈동물을 벡터라고 한다. 모기는 열대 지방에서 많은 전염병의 벡터로서 일하고 있다. 이러한 관점으로부터도, 흡혈동물을 일반적으로 위생해충의 하나로 본다.
생활의 형태[편집]
피를 빨아들이는 동물에는 공격 대상의 동물의 바로 옆에 상주하는 것과 먼 장소에서 공격 대상을 찾아 오는 것이 있다. 예를 들면 모기나 아브는 전자이다. 후자에도 몇 가지 형태가 있어, 빈대는 인가나 동물의 소내에 있고, 그 동물이 거기로 돌아왔을 때에 흡혈을 위해서 접근한다. 벼룩이나 이는 항상 동물의 체표에 있고, 필요에 따라서 흡혈한다. 또 진드기의 경우에는 체표상에서 주둥이를 피부에 찔러 고착한다. 벼룩이나 이, 진드기와 같은 형태는 외부기생충이라고 한다. 모래벼룩 암컷은 피부에 고착하면, 점차 피부에 덮혀 내부 기생적으로 된다. 완전하게 체강이나 혈관중에 침입하는 기생충은 이미 흡혈 동물이라고는 말하지 않는다.
또, 상시 혈액을 영양으로 하는 것, 산란 등 특수한 영양을 필요로 할 때 흡혈하는 것이 있다. 모기는 후자의 대표로, 산란을 위해서는 혈액을 필요로 한다. 다만, 치카이에카는 피를 빨아들이지 않아도 약간은 산란할 수 있어 이것이 이런 종류의 방어를 곤란하게 하는 면이 있다. 또, 생활사가 있을 단계에게만 흡혈을 필요로 하는 것도 있다. 진드기는 약충의 단계에서 쥐의 피를 빨아들여, 성충은 지표에서 미소 곤충 등을 포식한다.
우발적인 흡혈[편집]
평상시는 다른 동물의 피를 빨아들이다가, 우연히 또다른 동물의 피를 빨아들인다는 예도 있다. 이것이 문제가 되는 것은 당연히 사람이 공격 대상이 되는 경우이다. 어디서 무엇에 공격을 받을지 알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우발적이라고 해도 여러가지 예가 있다. 평상시는 사람을 덮치지 않는다고 해도, 그것은 만나지 않는 것뿐인 것도 있다. 예를 들어 산속에 있는 아브나 야마힐은 이것에 해당된다. 이것들은 빈도의 문제만으로, 사람을 공격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벼룩이나 이는 사람에 전문적으로 기생하는 협식성의 종이 있어, 다른 동물, 예를 들어 개나 고양이에도 같은 일을 말할 수 있다. 이러한 경우, 각각의 생활사를 완수하려면 각각의 정해진 숙주가 필요하게 되지만, 벼룩의 경우에는 이러한 제약은 비교적 느슨하고, 일시적으로는 다른 종의 혈액도 이용 가능하거나 번식도 가능한 것이 적지 않다. 그 때문에 고양이 벼룩에 사람이 피를 빨아들여지는 예는 드물지 않다. 이것도 우발적인 흡혈이다. 이의 경우에는 본래의 숙주 이외로의 번식은 커녕, 흡혈조차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이 통례이므로 우발적인 흡혈은 거의 없다고 말해도 좋다.
사람에게서 보다 우발성 높은 흡혈 피해는, 본래는 척추동물로부터의 흡혈을 실시하지 않는 것이 그것을 실시하는 경우이다. 예를 들어 손톱 진드기는 포식성의 진드기이며, 가루 진드기 등에 붙어 체액을 흡수해 생활한다. 그런데, 이것이 사람에 붙는 것이 적지 않고, 현저한 피해가 나온다. 이 진드기 종류는 나비 에벌레 등의 곤충으로부터 흡혈해 생활사를 완수하는 진드기이지만, 도고안에 잠복한 메이가의 유충 등에서 번식한 것이, 역시 사람으로부터 우발적으로 체액을 들이마시려는 일이 있어, 손톱 진드기 이상의 격렬한 증상을 일으킨다.
한층 더 이상한 것은, 원래 식육성조차 아닌 예이다. 벼의 해충으로서 유명한 트마그로요코바이는 밤에 빛으로 모이므로, 인가에도 자주 침입하지만, 이것이 사람의 피부에 뛰어 이동했을 때에, 적지않은 빈도로 식물에 머물 때와 같이 말투를 피부에 꽂아 구침을 삽입한다. 이러한 행동은 다른 요코바이류나 운카류에서도 볼 수 있어 자주 아픔이나 격렬한 가려움을 일으킨다.
흡혈동물의 예[편집]
환형동물[편집]
거머리
지소·삼림·바다 등의 물가에서 생활한다. 자웅동체로, 많은 것은 연체동물이나 지렁이 등 다른 작은 동물을 포식하지만, 일부 어류, 양서류, 포유류 같은 척추동물로부터 흡혈하는 것이 알려져 있다. 상처를 무리하게 벗기면, 조직이 피부에 남아, 가려움이 남기도 한다.
절족동물[편집]
산란을 위해서만 흡혈하는 것[편집]
모기
무엇보다 친밀한 흡혈생물. 그들의 주식은 과즙이나 꽃의 꿀이며, 암컷이 산란기에 단백질의 섭취를 위해서 피를 빨아들인다. 흡혈행위는 암컷만이 실시한다. 모기떼는 수컷이 모인 것이므로, 모기떼에게 돌진해 찔린 기억이 있는 사람은 적을 것이다.
* 등에
* 파리매
* 소등에
생활을 위해서 흡혈하는 것[편집]
빈대
인간이나 박쥐를 공격.
벼룩
사람벼룩이나 고양이벼룩은 사람에도 기생해 흡혈한다. 쥐벼룩은 페스트를 매개. 이러한 종은 그 외 여러가지 포유류에도 기생.
이
여러가지 포유류에 기생, 종마다 숙주나 공격 부위가 다르다.
파리목
침파리나 체체파리 등.
진드기아강
진드기 종류는 넓게 포유류나 파충류, 조류를 공격, 한 번 붙으면 떨어지지 않는다. 진드기아강·와크모는 쥐 등의 피를 빨아들여, 때때로 사람의 피를 빨아들이러 온다. 이진드기·손톱진드기 등은 식충성이면서 우발적으로 공격. 털진드기과는 유충이 쥐의 피부를 녹인 후 그 체액을 빨아들이며, 우발적으로 사람을 공격·쯔쯔가무시증을 매개함.
나비 (워지라미)
척삭동물[편집]
치스이 박쥐
중남미에 생식해, 동물의 혈액을 섭식하는 박쥐. 혈액으로 식사를 섭취하는 박쥐는 세계에 3종 확인되고 있지만, 2종은 조류의 혈액을 섭식하기 때문에, 포유동물로부터 흡혈하는 유일한 종. 흡혈귀의 화신이라고 하면 박쥐이지만, 대부분의 박쥐는, 벌레를 먹거나 꽃의 꿀을 들이마시는 것뿐으로, 피를 빨아들이지 않는다. 흡혈귀의 화신으로서의 박쥐상이 일반화한 것은 근대 이후의 문예 작품이나 영화의 영향이 강하고, 전통적인 것은 아니다. 주로 가축의 다리 등에 면도칼과 같은 앞니로 상처를 입혀 상처로 다른 흡혈동물과 같이 혈액의 응고를 타액의 성분으로 막으면서, 혀가 핥는다. 이미 타개체가 흡혈을 위해서 입힌 상처를 차례차례로 이용하기 때문에, 박쥐의 개체에 비해 입혀지는 상처는 그만큼 많지 않다.
부리가 뾰족한 핀치 (흡혈 핀치)
갈라파고스 제도 북서단의 월프섬에 생식하는, 다윈의 핀치의 일종. 원래 식물 식성이었지만, 같은 섬에 사는 카트오드리의 날개의 밑을 쿡쿡 찔러, 흘러나온 혈액을 빨아들인다. 조류 거위류의 혈액을 먹이로 하는 유일한 예로 여겨진다.
칠성장어
사람을 공격하는 것[편집]
환형동물[편집]
거머리
사람의 피를 빨아들이는 것은 여러 종류에 한정된다. 일본에서는 논 등의 치스이빌과과 육생의 야마빌이 그 대표이다.
절족동물[편집]
모기
타액에 혈액의 응고를 막는 물질 등 흡혈을 용이하게 하는 여러가지 생리활성물질이 포함되어 있고, 이것이 면역 응답을 일으키는 등 가려움의 원인이 된다. 열대 지역 뿐만 아니라, 온대에서도 말라리아나 많은 열병의 매개원이 되는 생물이기도 하다.
* 등에
* 파리매
* 소등에
빈대
인간만을 공격. 현재의 한국에서는 거의 발견 불가능.
벼룩
사람벼룩은 인간 전용. 고양이나 개의 벼룩은 우발적으로 공격. 쥐벼룩은 페스트를 매개.
이
삼종 있어, 모두 인간 전용으로, 종마다 공격 부위가 다르다. 코로모지라미가 발진티푸스를 매개.
진드기아강
진드기 종류는 넓게 포유류를 공격, 한 번 붙으면 떨어지지 않는다. 진드기아강은 때때로 피를 빨아들이러 온다. 이 진드기·손톱 진드기 등은 우발적으로 공격. 털진드기과는 유충이 우발 공격·쓰쓰가무시증을 매개.
파리목
침파리나 체체파리 등.
척삭동물[편집]
흡혈박쥐
기본적으로 인간을 덮치지 않지만, 드물게 아마존의 정글에서는 광견병에 감염된 치스이 박쥐가 사람을 덮쳐, 광견병의 감염 때문에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페루에서는 2004년 여름 이후, 1000명에서 2000명이 광견병의 치스이 박쥐에 물려 동년 9월부터 다음 2005년 2월까지 적어도 11명이 사망했다.
부리가 뾰족한 핀치
전승상의 흡혈생물[편집]
흡혈귀
추파카브라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흡혈동물&oldid=23916979"
분류: 식성흡혈숨은 분류: 출처가 필요한 글/2014년 5월출처가 필요한 모든 글전체에 출처가 필요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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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2019년 3월 26일 (화) 11:10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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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흡혈동물은 인간이나 동물의 혈액을 섭취하는 생물로, 생존을 위해 혈액만을 먹거나 산란을 위해 혈액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있다. 이들은 주로 모기, 빈대, 벼룩, 진드기 등으로, 일부는 특정 숙주를 공격하며, 우발적으로 사람을 공격하기도 한다. 흡혈동물은 혈액을 영양원으로 삼아 생존하며, 이 과정에서 병원체를 전파하는 벡터 역할을 하기도 한다. 이들은 일반적으로 위생해충으로 간주되며, 다양한 생태적 역할을 수행한다. | 다음 글을 보고, 요약문을 만들되 첫 문장은 전체 주제를 압축적으로, 이후 문장은 세부 정보 중심으로 정리해줘. |
리플_(암호화폐) | https://ko.wikipedia.org/wiki/리플_(암호화폐) | <!DOCTYPE html>
<html>
<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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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리플 (암호화폐)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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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리플 (암호화폐)</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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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p><b>리플</b>(ripple)은 전 세계 여러 은행들이 실시간으로 자금을 송금하기 위해 사용하는 <a>프로토콜</a> 겸 <a>암호화폐</a>이다. <b>리플코인</b>(Ripple Coin)이라고도 한다. 리플의 화폐 단위는 <b>XRP</b>이다. 2013년 <a>크리스 라슨</a>(Chris Larsen)과 <a>제드 맥케일럽</a>(Jed McCaleb)이 <a>C++</a> 언어로 공동 개발했다. <a>타원곡선 디지털서명 알고리즘</a>(ECDSA)을 사용하며, <a>채굴</a>이 없이 합의에 의해 운영된다. 국제 송금을 위한 리플은 <a>프라이빗 블록체인</a>으로서 <a>암호화폐</a>를 발행한 사례에 해당한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개요</span></a></li>
<li><a><span>2</span> <span>역사</span></a></li>
<li><a><span>3</span> <span>특징</span></a></li>
<li><a><span>4</span> <span>거래</span></a></li>
<li><a><span>5</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6</span> <span>같이 보기</span></a></li>
<li><a><span>7</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개요</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오늘날 세계가 웹에서 '정보'를 움직이듯이 우리는 세계가 '가치'를 움직일 수 있도록 노력한다." - 리플의 슬로건
</p><p>금융기관들은 리플의 글로벌 네트워크에 참여함으로써 전 세계 어느 곳으로나 고객의 송금 요청을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즉시 처리할 수 있다. 또한 리플의 디지털 자산인 XRP를 사용하여 송금 비용을 더욱 절감하고, 새로운 시장으로 쉽게 진출할 수 있다.
</p><p>리플의 지사는 샌프란시스코, 뉴욕, 런던, 시드니, 인도, 싱가포르, 룩셈부르크에 있고, 리플의 리더들은 암호 전문가, 보안 전문가, 데이터 과학자, 규정 준수 분석가, 소프트웨어 개발자, 실리콘 밸리 및 월 스트리트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수십년에 걸친 기술, 금융 서비스 및 규정 준수 분야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sup><a>[1]</a></sup>
</p>
<h2><span></span><span>역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2004년 <a>라이언 푸거</a>(Ryan Fugger)가 리플페이(RipplePay)라는 이름으로 전 세계 은행간 실시간 자금 송금을 위한 서비스로 처음 개발했다. 리플페이는 국제 송금용 서비스로 개발되었으며,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폐와 아무런 상관이 없었다.</li>
<li>2012년 푸거(Fugger)가 물러나고, <a>크리스 라슨</a>(Chris Larsen)과 <a>제드 맥케일럽</a>(Jed McCaleb)이 주도하여 <a>오픈코인</a>(OpenCoin)이라는 회사가 설립되었으며, <a>비트코인</a>의 영향을 받아 <a>블록체인</a> 기반의 <a>암호화폐</a> 개념을 도입했다. 리플 <a>트랜잭션</a> <a>프로토콜</a>인 RTXP를 개발했다. 기존의 은행간 송금은 오랜 시간이 걸리고 수수료가 비쌌으나, 리플 프로토콜을 이용하면 실시간으로 송금이 가능하며 수수료가 거의 없는 장점이 있었다. 이를 위해 <a>비트코인</a>과 유사한 암호화폐인 리플(<b>XRP</b>, ripple)을 발행했다. 오픈코인 회사는 미국 최대의 벤처 투자사인 <a>앤드리슨 호로위츠</a>(Andreessen Horowitz)와 <a>구글 벤처</a>(Google Venture)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li>
<li>2013년 9월 26일 회사명을 오픈코인에서 리플랩스(Ripple Labs Inc.)로 변경했다. CEO는 크리스 라슨이 맡았다.</li>
<li>2013년부터 Bank of America, <a>HSBC</a> 등 전 세계 수십 개 은행들이 은행간 결제에 리플을 사용하기 시작했다.</li>
<li>2016년 일본 최대 은행인 <a>MUFG</a>를 비롯한 약 80% 이상의 일본 은행들이 리플 사용에 합류했다.</li></ul>
<h2><span></span><span>특징</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XRP 프로토콜은 무료 <a>오픈 소스</a>로 개방되어 있어 누구든지 개발에 참여할 수 있다. XRP는 은행간 거래 원장을 <a>P2P</a> 방식으로 분산 저장하기 때문에, 누구든지 XRP의 송금 기록을 열람·복사·보관할 수 있지만,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정확히 누가 누구에게 송금했는지는 알 수 없다. XRP는 <a>비트코인</a>이나 <a>이더리움</a> 등 다른 암호화폐와 달리, <a>채굴</a>(Mining) 방식을 사용하지 않는다. XRP는 프로토콜에 따라 총 1,000억 개가 일괄 생성되었으며, 더 이상 코인이 발행되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다. 그에 따라 시간이 지나면서 XRP의 희소성이 증가하여 가격이 상승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p>
<h2><span></span><span>거래</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2017년 5월 리플이 당시 한국 최대 <a>암호화폐 거래소</a>인 <a>빗썸</a>(bithumb)에 상장되었다. 상장 직후 리플 1개당 570원까지 가격이 올라갔으나 이후 하락하여 대략 200~300원 사이에서 가격이 형성되었다. 이후 지루한 횡보를 계속하다가 2017년 12월 일본 은행들이 리플을 국제 송금용 코인으로 시범 사용하겠다고 발표한 직후 가격이 급등했다. 2017년 12월 12일부터 리플 가격이 폭등하기 시작하여 불과 한 달 사이에 200원에서 4,000원으로 무려 20배 이상 올랐다. 2018년 1월 4일 리플은 역대 최고 가격인 4,750원까지 상승했다가 암호화폐 거품이 꺼진 2월에 835원으로 떨어졌다. 리플의 시장 규모는 2018년 11월 기준으로, <a>비트코인</a>에 이어 2위이며 이더리움을 3위로 밀어 내었다. 2018년 11월 기준으로 리플 가격은 500원대이다. 2018년 12월 기준 300원대이다.12월31일 기준 400원대 이다.
</p>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
<div><ol>
<li><span><a>↑</a></span> <span>리플 공식 홈페이지 - <a>https://ripple.com/</a></span>
</li>
</ol></div></div>
<h2><span></span><span>같이 보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암호화폐</a></li>
<li><a>비트코인</a></li>
<li><a>이더리움</a></li></ul>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Ripple.com</a></li></ul>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암호화폐</a></div></th></tr><tr><th><a>작업 증명</a></th><td><div></div><table><tbody><tr><th><a>SHA-256</a> 기반</th><td><div>
<ul><li><a>비트코인</a></li>
<li><a>비트코인 캐시</a></li>
<li><a>네임코인</a></li>
<li><a>피어코인</a></li>
<li><a>NuBits</a></li></ul>
</div></td></tr><tr><th><a>Scrypt</a> 기반</th><td><div>
<ul><li><a>오로라코인</a></li>
<li><a>도지코인</a></li>
<li><a>라이트코인</a></li>
<li><a>팟코인</a></li></ul>
</div></td></tr><tr><th><a>제로코인</a> 기반</th><td><div>
<ul><li><a>Zcash</a></li>
<li><a>Zcoin</a></li>
<li><a>ZeroVert</a></li></ul>
</div></td></tr><tr><th><a>CryptoNote</a> 기반</th><td><div>
<ul><li><a>바이트코인</a></li>
<li><a>모네로</a></li>
<li><a>디지털노트</a></li>
<li><a>불베리</a></li></ul>
</div></td></tr><tr><th><a>Ethash</a> 기반</th><td><div>
<ul><li><a>이더리움</a></li>
<li><a>이더리움 클래식</a></li>
<li><a>Ubiq</a></li></ul>
</div></td></tr><tr><th>기타</th><td><div>
<ul><li><a>대시</a></li>
<li><a>디지바이트</a></li>
<li><a>프라임코인</a></li>
<li><a>Myriadcoin</a></li>
<li><a>Monacoin</a></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h>비 작업 증명</th><td><div>
<ul><li><a>오미세고</a></li>
<li><a>블랙코인</a></li>
<li><a>버스트코인</a></li>
<li><a>카운터파티</a></li>
<li><a>그리드코인</a></li>
<li><a>Ardor</a></li>
<li><a>Enigma</a></li>
<li><a>FunFair</a></li>
<li><a>Lisk</a></li>
<li><a>Melonport</a></li>
<li><a>NEM</a></li>
<li><a>NEO</a></li>
<li><a>Nxt</a></li>
<li><a>Polkadot</a></li>
<li><a>Qtum</a></li>
<li><a>RChain</a></li>
<li><a>Simple Token</a></li>
<li><a>Waves Platform</a></li>
<li><a>리플</a></li>
<li><a>스텔라</a></li>
<li><a>섀도</a></li></ul>
</div></td></tr><tr><th>기술</th><td><div>
<ul><li><a>블록체인</a></li>
<li><a>암호화폐 텀블러</a></li>
<li><a>가상 화폐 공개</a></li>
<li><a>공간 증명</a></li>
<li><a>자산 증명</a></li>
<li><a>작업 증명 시스템</a></li>
<li><a>제로코인</a></li></ul>
</div></td></tr><tr><th>관련 주제</th><td><div>
<ul><li><a>완충 화폐</a></li>
<li><a>익명 인터넷 뱅킹</a></li>
<li><a>비트코인 네트워크</a></li>
<li><a>크립토아나키즘</a></li>
<li><a>디지털 통화</a></li>
<li><a>디지털 환율</a></li>
<li><a>이중 사용</a></li>
<li><a>전자 화폐</a></li>
<li><a>가상 화폐</a></li></ul>
</div></td></tr><tr><td colspan="2"><div>
<ul><li><img> <b><a>분류</a></b></li>
<li><img> <b><a>공용</a></b></li>
<li><img> <b><a>목록</a></b></li></ul>
</div></td></tr></tbody></table></div>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모바일 결제</a> 소프트웨어</div></th></tr><tr><td colspan="2"><div>
<ul><li><a>2C2P</a></li>
<li><a>에어태그</a></li>
<li><a>알리페이</a></li>
<li><a>알파 카드 서비스</a></li>
<li><a>아마존 페이먼트</a></li>
<li><a>안드로이드 페이</a></li>
<li><a>애플 페이</a></li>
<li><a>아톰 테크놀로지스</a></li>
<li><a>Barclays Pingit</a></li>
<li><a>벨 ID</a></li>
<li><a>BHIM</a></li>
<li><a>BitPesa</a></li>
<li><a>Bitstake</a></li>
<li><a>보쿠</a></li>
<li><a>브레인트리</a></li>
<li><a>Carta Worldwide</a></li>
<li><a>CDS 글로벌</a></li>
<li><a>서클</a></li>
<li><a>코인탭</a></li>
<li><a>EnStream</a></li>
<li><a>Ensygnia</a></li>
<li><a>EServGlobal</a></li>
<li><a>Fortumo</a></li>
<li><a>프리차지</a></li>
<li><a>구글 월렛</a></li>
<li><a>Immediate Payment Service</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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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Jumio</a></li>
<li><a>쿠아페이</a></li>
<li><a>레몬 월릿</a></li>
<li><a>LG 페이</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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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MPeso</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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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옥시즌 서비스</a></li>
<li><a>페이애니웨어</a></li>
<li><a>Paym</a></li>
<li><a>Paytm</a></li>
<li><a>페이팔</a>
<ul><li><a>Paydiant</a></li></ul></li>
<li><a>Qiwi</a></li>
<li><a>리플</a></li>
<li><a>삼성 페이</a></li>
<li><a>시큐어 모바일 페이먼트 서비스</a></li>
<li><a>심페이</a></li>
<li><a>스파이스 디지털</a></li>
<li><a>스위시</a></li>
<li><a>태그페이</a></li>
<li><a>Tappr</a></li>
<li><a>Tez</a></li>
<li><a>업홀드</a></li>
<li><a>Venmo</a></li>
<li><a>Vipps</a></li>
<li><a>위챗 페이</a></li>
<li><a>Wizzit</a></li>
<li><a>얀덱스.머니</a></li>
<li><a>Zapp</a></li>
<li><a>Znap</a></li>
<li><a>카카오 페이</a></li>
<li><a>SSGPAY</a></li>
<li><a>L pay</a></li>
<li><a>네이버페이</a></li>
<li><a>페이코</a></li>
<li><a>페이나우</a></li>
<li><a>제로페이</a></li>
<li><a>라인페이</a></li></ul>
</div></td></tr><tr><th>파산</th><td><div>
<ul><li><a>커런트C</a></li>
<li><a>소프트카드</a></li></ul>
</div></td></tr><tr><td colspan="2"><div>
<ul><li><img> <a>분류</a></li>
<li><img> <a>결제 시스템 비교</a></li></ul>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리플_(암호화폐)&oldid=23388433</a>"</div>
<div><div><a>분류</a>: <ul><li><a>가상화폐</a></li><li><a>암호화폐</a></li></u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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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span><a>링크 편집</a></span></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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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li> 이 문서는 2018년 12월 31일 (월) 03:01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ul>
<ul>
<li><a>개인정보 정책</a></li>
<li><a>위키백과 소개</a></li>
<li><a>면책 조항</a></li>
<li><a>개발자</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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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ul>
<li>
<a><img></a> </li>
<li>
<a><img></a> </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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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body>
</html>
| 리플의 슬로건은 무엇일까? | 오늘날 세계가 웹에서 '정보'를 움직이듯이 우리는 세계가 '가치'를 움직일 수 있도록 노력한다 | null | 55883 | 6,318 | [
"리플의 슬로건은 무엇일까?",
"2017년 5월에 빗썸에 상장되고, 2018년 11월 기준으로 시장 규모 2위를 차지한 암호화폐의 이름은 무엇일까?"
] | <!DOCTYPE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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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ripple)은 전 세계 여러 은행들이 실시간으로 자금을 송금하기 위해 사용하는 프로토콜 겸 암호화폐이다. 리플코인(Ripple Coin)이라고도 한다. 리플의 화폐 단위는 XRP이다. 2013년 크리스 라슨(Chris Larsen)과 제드 맥케일럽(Jed McCaleb)이 C++ 언어로 공동 개발했다. 타원곡선 디지털서명 알고리즘(ECDSA)을 사용하며, 채굴이 없이 합의에 의해 운영된다. 국제 송금을 위한 리플은 프라이빗 블록체인으로서 암호화폐를 발행한 사례에 해당한다.
목차
1 개요
2 역사
3 특징
4 거래
5 각주
6 같이 보기
7 외부 링크
개요[편집]
"오늘날 세계가 웹에서 '정보'를 움직이듯이 우리는 세계가 '가치'를 움직일 수 있도록 노력한다." - 리플의 슬로건
금융기관들은 리플의 글로벌 네트워크에 참여함으로써 전 세계 어느 곳으로나 고객의 송금 요청을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즉시 처리할 수 있다. 또한 리플의 디지털 자산인 XRP를 사용하여 송금 비용을 더욱 절감하고, 새로운 시장으로 쉽게 진출할 수 있다.
리플의 지사는 샌프란시스코, 뉴욕, 런던, 시드니, 인도, 싱가포르, 룩셈부르크에 있고, 리플의 리더들은 암호 전문가, 보안 전문가, 데이터 과학자, 규정 준수 분석가, 소프트웨어 개발자, 실리콘 밸리 및 월 스트리트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수십년에 걸친 기술, 금융 서비스 및 규정 준수 분야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1]
역사[편집]
2004년 라이언 푸거(Ryan Fugger)가 리플페이(RipplePay)라는 이름으로 전 세계 은행간 실시간 자금 송금을 위한 서비스로 처음 개발했다. 리플페이는 국제 송금용 서비스로 개발되었으며,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폐와 아무런 상관이 없었다.
2012년 푸거(Fugger)가 물러나고, 크리스 라슨(Chris Larsen)과 제드 맥케일럽(Jed McCaleb)이 주도하여 오픈코인(OpenCoin)이라는 회사가 설립되었으며, 비트코인의 영향을 받아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폐 개념을 도입했다. 리플 트랜잭션 프로토콜인 RTXP를 개발했다. 기존의 은행간 송금은 오랜 시간이 걸리고 수수료가 비쌌으나, 리플 프로토콜을 이용하면 실시간으로 송금이 가능하며 수수료가 거의 없는 장점이 있었다. 이를 위해 비트코인과 유사한 암호화폐인 리플(XRP, ripple)을 발행했다. 오픈코인 회사는 미국 최대의 벤처 투자사인 앤드리슨 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와 구글 벤처(Google Venture)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2013년 9월 26일 회사명을 오픈코인에서 리플랩스(Ripple Labs Inc.)로 변경했다. CEO는 크리스 라슨이 맡았다.
2013년부터 Bank of America, HSBC 등 전 세계 수십 개 은행들이 은행간 결제에 리플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2016년 일본 최대 은행인 MUFG를 비롯한 약 80% 이상의 일본 은행들이 리플 사용에 합류했다.
특징[편집]
XRP 프로토콜은 무료 오픈 소스로 개방되어 있어 누구든지 개발에 참여할 수 있다. XRP는 은행간 거래 원장을 P2P 방식으로 분산 저장하기 때문에, 누구든지 XRP의 송금 기록을 열람·복사·보관할 수 있지만,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정확히 누가 누구에게 송금했는지는 알 수 없다. XRP는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등 다른 암호화폐와 달리, 채굴(Mining) 방식을 사용하지 않는다. XRP는 프로토콜에 따라 총 1,000억 개가 일괄 생성되었으며, 더 이상 코인이 발행되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다. 그에 따라 시간이 지나면서 XRP의 희소성이 증가하여 가격이 상승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거래[편집]
2017년 5월 리플이 당시 한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빗썸(bithumb)에 상장되었다. 상장 직후 리플 1개당 570원까지 가격이 올라갔으나 이후 하락하여 대략 200~300원 사이에서 가격이 형성되었다. 이후 지루한 횡보를 계속하다가 2017년 12월 일본 은행들이 리플을 국제 송금용 코인으로 시범 사용하겠다고 발표한 직후 가격이 급등했다. 2017년 12월 12일부터 리플 가격이 폭등하기 시작하여 불과 한 달 사이에 200원에서 4,000원으로 무려 20배 이상 올랐다. 2018년 1월 4일 리플은 역대 최고 가격인 4,750원까지 상승했다가 암호화폐 거품이 꺼진 2월에 835원으로 떨어졌다. 리플의 시장 규모는 2018년 11월 기준으로, 비트코인에 이어 2위이며 이더리움을 3위로 밀어 내었다. 2018년 11월 기준으로 리플 가격은 500원대이다. 2018년 12월 기준 300원대이다.12월31일 기준 400원대 이다.
각주[편집]
↑ 리플 공식 홈페이지 - https://ripple.com/
같이 보기[편집]
암호화폐
비트코인
이더리움
외부 링크[편집]
Ripple.com
<table><tbody><tr><th colspan="2">vdeh암호화폐</th></tr><tr><th>작업 증명</th><td><table><tbody><tr><th>SHA-256 기반</th><td>
비트코인
비트코인 캐시
네임코인
피어코인
NuBits
</td></tr><tr><th>Scrypt 기반</th><td>
오로라코인
도지코인
라이트코인
팟코인
</td></tr><tr><th>제로코인 기반</th><td>
Zcash
Zcoin
ZeroVert
</td></tr><tr><th>CryptoNote 기반</th><td>
바이트코인
모네로
디지털노트
불베리
</td></tr><tr><th>Ethash 기반</th><td>
이더리움
이더리움 클래식
Ubiq
</td></tr><tr><th>기타</th><td>
대시
디지바이트
프라임코인
Myriadcoin
Monacoin
</td></tr></tbody></table></td></tr><tr><th>비 작업 증명</th><td>
오미세고
블랙코인
버스트코인
카운터파티
그리드코인
Ar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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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k
Melon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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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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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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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e To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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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스텔라
섀도
</td></tr><tr><th>기술</th><td>
블록체인
암호화폐 텀블러
가상 화폐 공개
공간 증명
자산 증명
작업 증명 시스템
제로코인
</td></tr><tr><th>관련 주제</th><td>
완충 화폐
익명 인터넷 뱅킹
비트코인 네트워크
크립토아나키즘
디지털 통화
디지털 환율
이중 사용
전자 화폐
가상 화폐
</td></tr><tr><td colspan="2">
분류
공용
목록
</td></tr></tbody></table>
<table><tbody><tr><th colspan="2">vdeh모바일 결제 소프트웨어</th></tr><tr><td colspan="2">
2C2P
에어태그
알리페이
알파 카드 서비스
아마존 페이먼트
안드로이드 페이
애플 페이
아톰 테크놀로지스
Barclays Pingit
벨 ID
BHIM
BitPesa
Bitstake
보쿠
브레인트리
Carta Worldwide
CDS 글로벌
서클
코인탭
EnStream
Ensygnia
EServGlo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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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월렛
Immediate Payment Service
Interac e-Transfer
Jumio
쿠아페이
레몬 월릿
LG 페이
LUUP
마이크로소프트 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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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스이카
모바일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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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eso
넷 엘리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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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즌 서비스
페이애니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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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삼성 페이
시큐어 모바일 페이먼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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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스 디지털
스위시
태그페이
Tappr
Tez
업홀드
Venmo
Vipps
위챗 페이
Wizz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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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pp
Znap
카카오 페이
SSGPAY
L pay
네이버페이
페이코
페이나우
제로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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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tr><tr><th>파산</th><td>
커런트C
소프트카드
</td></tr><tr><td colspan="2">
분류
결제 시스템 비교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리플_(암호화폐)&oldid=23388433"
분류: 가상화폐암호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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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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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플 (암호화폐) 요약
1. **개발 및 초기 역사**
- 2004년: 라이언 푸거가 리플페이(RipplePay)라는 이름으로 은행간 실시간 자금 송금 서비스 개발.
- 2012년: 푸거가 물러나고 크리스 라슨과 제드 맥케일럽이 오픈코인(OpenCoin) 설립,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 개념 도입.
- 2013년: 리플 트랜잭션 프로토콜(RTXP) 개발 및 리플코인(XRP) 발행. 오픈코인에서 리플랩스(Ripple Labs Inc.)로 회사명 변경.
2. **리플의 특징**
- 리플은 실시간 송금과 낮은 수수료를 제공하는 프로토콜 겸 암호화폐로, XRP라는 화폐 단위를 사용.
- 채굴 없이 합의에 의해 운영되며, 총 1,000억 개의 XRP가 일괄 생성됨.
- P2P 방식으로 거래 원장을 분산 저장하고,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송금 기록은 열람 가능하나 송금자와 수신자는 비공개.
3. **리플의 성장**
- 2013년부터 Bank of America, HSBC 등 여러 은행들이 리플을 사용하기 시작.
- 2016년: 일본의 약 80% 은행이 리플 사용에 합류.
4. **거래 및 가격 변동**
- 2017년 5월: 리플이 한국의 빗썸에 상장, 가격이 급등 후 하락.
- 2017년 12월: 일본 은행들이 리플을 국제 송금용으로 시범 사용하겠다고 발표, 가격이 급등하여 1개월 사이 200원에서 4,000원으로 상승.
- 2018년 1월 4일: 리플 최고가 4,750원 기록 후, 암호화폐 시장의 하락으로 가격이 급락.
5. **현재 및 미래 전망**
- 2018년 11월: 리플은 비트코인에 이어 시장 규모 2위, 가격은 500원대.
- XRP의 희소성 증가로 가격 상승 예상.
리플은 전 세계 은행들이 실시간으로 자금을 송금하기 위해 사용하는 혁신적인 프로토콜과 암호화폐로, 지속적인 성장과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 텍스트 내용을 시간순 또는 인과관계 순으로 재배열해서 요약해줘. 사건의 흐름이나 논리 전개 순서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줘. |
리쿠드 | https://ko.wikipedia.org/wiki/리쿠드 | <!DOCTYPE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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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리쿠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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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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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리쿠드</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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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
<tbody><tr>
<td colspan="2">
<div><span><big><big><b>화합-국민자유운동</b></big></big><br/><big>הַלִכּוּד</big></span></div>
</td></tr>
<tr>
<td colspan="2">
</td></tr>
<tr>
<td colspan="2"><a><img></a>
</td></tr>
<tr>
<th><span>당가 </span>
</th>
<td><center>"ג'ינגל הליכוד"<br/><span>"리쿠드 징글"</span></center>
</td></tr>
<tr>
<th><span>상징색 </span>
</th>
<td><a>파랑</a>
</td></tr>
<tr>
<th><span><a>이념</a> </span>
</th>
<td><a>민족자유주의</a><sup><a>[1]</a></sup><sup><a>[2]</a></sup><sup><a>[3]</a></sup><sup><a>[4]</a></sup><br/><a>민족보수주의</a><sup><a>[5]</a></sup><sup><a>[6]</a></sup><br/><a>시오니즘</a><sup><a>[7]</a></sup><sup><a>[8]</a></sup><br/><b>역사적</b><br/><a>자유보수주의</a><sup><a>[9]</a></sup>
</td></tr>
<tr>
<th><span><a>스펙트럼</a> </span>
</th>
<td><a>중도우파</a><sup><a>[10]</a></sup><sup><a>[11]</a></sup>~<a>극우</a><sup><a>[12]</a></sup><sup><a>[13]</a></sup><sup><a>[14]</a></sup>
</td></tr>
<tr>
<th><span>종교 </span>
</th>
<td><a>유대교</a>
</td></tr>
<tr>
<th><span>당원 (2012년) </span>
</th>
<td>125,000명
</td></tr>
<tr>
<td colspan="2">
<div><b>당직자</b></div>
</td></tr>
<tr>
<th><span>당수 </span>
</th>
<td><a>베냐민 네타냐후</a>
</td></tr>
<tr>
<th><span>창립자 </span>
</th>
<td><a>메나헴 베긴</a><br/><a>이츠하크 샤미르</a>
</td></tr>
<tr>
<td colspan="2">
<div><b>역사</b></div>
</td></tr>
<tr>
<th><span>창당 </span>
</th>
<td><a>1973년</a> (동맹)<br/><a>1988년</a> (통합 정당)
</td></tr>
<tr>
<th><span>선행조직 </span>
</th>
<td><a>자유당</a><br/><a>자유 중도당</a><br/><a>대 이스라엘 운동</a> 등
</td></tr>
<tr>
<td colspan="2">
<div><b>예하 부문</b></div>
</td></tr>
<tr>
<th><span>중앙당사 </span>
</th>
<td><a>이스라엘</a> <a>텔아비브</a>, Metzudat Ze'ev 38 King George Street
</td></tr>
<tr>
<th><span>LGBT 정당 </span>
</th>
<td><a>리쿠드의 긍지</a>
</td></tr>
<tr>
<td colspan="2">
<div><b>국제 부문</b></div>
</td></tr>
<tr>
<th><span>국제조직 </span>
</th>
<td><a>국제민주연합</a><br/><a>유럽 보수와 개혁</a>(옵저버)
</td></tr>
<tr>
<td colspan="2">
<div><b>의석</b></div>
</td></tr>
<tr>
<th><span> <a>크네세트</a> </span>
</th>
<td><div><span>35 / 120</span><div><div></div></div></div>
</td></tr>
<tr>
<td colspan="2">
</td></tr>
<tr>
<td colspan="2">
<div><a>http://www.likud.org.il/</a></div>
</td></tr>
<tr>
<td colspan="2">
<div> <span><a><img></a></span> <a>팔레스타인</a><span><a><img></a></span> <a>북한</a><br/>정부는 이 단체를 정당이 아닌 <a>테러조직으로 취급</a>함 </div>
</td></tr>
</tbody></table>
<div><div><a><img></a> <div><div><a></a></div>리쿠드당의 <a>예루살렘</a> <a>2006년</a> <a>선거 운동</a></div></div></div>
<p><b>리쿠드</b>(<span><a>히브리어</a>: </span><span>הַלִכּוּד</span>)는 <a>이스라엘</a> 최대정당으로 <a>민족주의</a> <a>정당</a>이다. 리쿠드는 <a>히브리어</a>로 "화합", "협동"을 뜻한다.
</p><p>1973년 <a>메나헴 베긴</a>이 주도하여 여러 군소우익정당과 <a>자유주의</a> 정당을 흡수해 창당했다. 이후 1977년 선거에서 건국 이래 줄곧 정권을 장악한 <a>중도좌파</a> <a>노동당</a> 을 누르고 승리함으로써 우파가 선거로 승리한 이스라엘 정치사의 중요한 전환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1980년대에 <a>이츠하크 라빈</a>이 이끄는 노동당에 다시 패했고 이후 한동안 야당 생활을 면치 못했다. 라빈이 암살된 후 1992년 선거에서 다시 승리하였고 이후 줄곧 이스라엘의 집권당으로써 중앙정치무대를 장악했다. 그러나 2006년 당 내 분열로 인해 리쿠드는 분당되었고 <a>에후드 올메르트</a>와 <a>시몬 페레스</a> 등 주요 당내 정치인들이 신생 정당인 카디마로 이적하면서 세가 크게 위축되었다. 그러나 2009년 선거에서 카디마를 근소한 차로 누르고 정권을 재창출, 현재는 리쿠드 당수인 <a>베냐민 네타냐후</a>가 총리직을 수행하며 정부를 이끌고 있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주요 정책</span></a>
<ul>
<li><a><span>1.1</span> <span>경제 정책</span></a></li>
<li><a><span>1.2</span> <span>팔레스타인 정책</span></a></li>
<li><a><span>1.3</span> <span>사회 문화 정책</span></a></li>
</ul>
</li>
<li><a><span>2</span> <span>역사</span></a></li>
<li><a><span>3</span> <span>역대 당수</span></a></li>
<li><a><span>4</span> <span>역대 선거 결과</span></a></li>
<li><a><span>5</span> <span>기타 당원</span></a></li>
<li><a><span>6</span> <span>참고 문헌</span></a></li>
<li><a><span>7</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주요 정책</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경제 정책</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리쿠드는 <a>신자유주의</a> 경제 정책을 펴고 있으며 자국 시장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도 많이 시행하고 있어 사실상 <a>혼합경제체제</a>를 시행하고 있다. 대표적인 정책으로 <a>법인세</a>와 <a>소득세</a>, <a>부가세</a>를 인하하고 관세를 추가했으며 그리고 <a>미국</a>과 <a>유럽 연합</a>을 위시로 한 <a>자유 무역 협정</a> 체결, 자유 무역을 통한 시장개방을 주요 경제목표로 삼고 있다. 또 주요 국책 기업을 민영화 했으며 국유 토지도 일부 사유화 했다. 현 <a>베냐민 네타냐후</a> 총리는 재무장관을 역임한 바 있으며 이스라엘 정치인 중 가장 열렬한 자유 경제 옹호자로 손꼽힌다.
</p>
<h3><span></span><span>팔레스타인 정책</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a>팔레스타인</a>에 대한 리쿠드의 정책은 매우 강경하며 특히 <a>베냐민 네타냐후</a> 현 정부의 대(對)팔레스타인 정책은 이전 정부에 비해 초강경 일변도이다. 현 이스라엘 정부는 <a>하마스</a>에 대한 징벌책의 일환이라 하여 몇 년째 <a>가자지구</a>를 완전 봉쇄하고 있으며 <a>웨스트뱅크</a>에서는 아랍인과 유대인을 분리하는 분리장벽을 곳곳에 건설하고 유대인 정착촌 건설을 계속 강행하여 세계의 비난을 사고 있다. 2010년 7월에는 가자지구에 구호물품을 전달하려는 <a>NGO</a>단체가 탄 배를 무차별 사격하고 나포함으로써 범 세계적인 비난을 받았다. 이스라엘정부와 <a>팔레스타인자치 정부</a>는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중재 아래 팔레스타인 독립 국가 건설을 놓고 협상을 벌이고 있지만 현재까지도 양측의 입장차가 현저해 당분간 팔레스타인 강경책은 변함이 없을 듯 하며 이로 인한 세계적 비난과 팔레스타인과의 충돌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p>
<h3><span></span><span>사회 문화 정책</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iv><div><a><img></a> <div><div><a></a></div><a>지브 자보틴스키</a></div></div></div>
<p>리쿠드당은 <a>수정 시오니즘</a>에 의거해 <a>유대인</a> 문화의 부흥에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p><p>리쿠드당은 1948년 발발한 <a>아랍-이스라엘 전쟁</a>에서 <a>이스라엘의 국기</a>의 사용과 전쟁 승리와 같은 이스라엘 민족의 테마를 강조한다. <a>언론의 자유</a>와 정보 공개도 리쿠드 정부 아래에서 크게 성장하였다. <a>아리엘 샤론</a>이 이끄는 리쿠드 당 정부는 특히 민영 미디어 채널을 지지하는데 대포적 방송으로 우익의 날개, 해적라디오, 아르츠 7이 있으며 이중 아르츠 7은 우익단체인 <a>Jewish settler</a>와 결탁해 자주 우파의 관점에서 정부 정책을 비판 또는 지지한다.
</p><p>전통적으로 리쿠드는 수정 시오니즘 즉 세속적 민족주의를 주창하였으나, 1977년 리쿠드 최초의 총리인 <a>메나헴 베긴</a>이 유대인의 전통과 정통 유대교의 발전을 리쿠드의 지표로 삼았다. 그래서 이후 많은 정통파 유대교도와 랍비들이 다른 주요 정당보다는 리쿠드를 지지하게 되었다.
</p>
<h2><span></span><span>역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리쿠드는 헤루트(해방당)과 하 리베랄리(자유당), 그리고 그밖의 작은 단체들이 연합하여 1973년 결성되었다. 연원은 1920년대와 1930년대 러시아 유대인의 시오니즘에서 찾을 수 있다. 1948년 이스라엘이 독립하자 이들은 다른 단체들과 통합하여 헤루트를 창당하였는데, 베긴은 이때 통합된 이르군이라는 단체의 지도자였다. 하 리베랄리당은 전(全)시오니스트당과 진보당이 통합하여 결성된 정당이다. 그 밖에 극우 시오니즘당인 해방파(Free Center), 독립국가(State List)의 잔존자들, 이스라엘 영토운동(Land-of-Israel Movement) 등이 리쿠드를 구성한 대표적 단체들이다. 세력은 크지 않았으나 연합하여 나름대로의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었기 때문에 무시할 수 없는 세력이었다. 연합정당으로서 내부의 모든 정당이 각각 독립적인 체계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다.
</p><p>이스라엘은 1948년 독립한 이후 노동당이 제1당이 되었으나, 1977년 5월 총선거에서 리쿠드가 승리하여 정권을 잡게 되었다. 1981년 6월 총선거에서는 겨우 승리하였으나 1983년 7월 선거에서는 근소한 차이로 노동당에게 패하였다. 1984년 리쿠드와 노동당은 I.샤미르와 S.페레스가 공동으로 이끄는 연립 정부를 수립하였다. 이후 2005년 팔레스타인 문제와 외교 등의 문제로 당이 분열되어 탈당파들은 <a>카디마</a>라는 새로운 정당을 결성했고 리쿠드는 한 동안 그 세력이 크게 위축되었으나 2009년 총선에서 약진해 카디마가 근소한 차로 제1당이 되었으나 다른 우익 정당과 연합해 정권을 재탈환했다.
</p>
<h2><span></span><span>역대 당수</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메나헴 베긴</a>, 1973–1983</li>
<li><a>이츠하크 샤미르</a>, 1983–1993</li>
<li><a>베냐민 네타냐후</a>, 1993–1999</li>
<li><a>아리엘 샤론</a>, 1999–2005</li>
<li><a>베냐민 네타냐후</a>, since 2005</li></ul>
<h2><span></span><span>역대 선거 결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h>년도
</th>
<th>당수
</th>
<th>#
</th>
<th>%
</th>
<th>의석수
</th>
<th>+/-
</th>
<th>비고
</th>
<th>집권 여부
</th></tr>
<tr>
<th><a>1973년</a>
</th>
<td><a>메나헴 베긴</a>
</td>
<td>473,309
</td>
<td>30.2 (#2)
</td>
<td><div><span>39 / 120</span><div><div></div></div></div>
</td>
<td><span><img></span> 7
</td>
<td>
</td>
<td>
</td></tr>
<tr>
<th><a>1977년</a>
</th>
<td><a>메나헴 베긴</a>
</td>
<td>583,968
</td>
<td>33.4 (#<b>1</b>)
</td>
<td><div><span>43 / 120</span><div><div></div></div></div>
</td>
<td><span><img></span> 4
</td>
<td>
</td>
<td>
</td></tr>
<tr>
<th><a>1981년</a>
</th>
<td><a>메나헴 베긴</a>
</td>
<td>718,941
</td>
<td>37.1 (#<b>1</b>)
</td>
<td><div><span>48 / 120</span><div><div></div></div></div>
</td>
<td><span><img></span> 3
</td>
<td>
</td>
<td>
</td></tr>
<tr>
<th><a>1984년</a>
</th>
<td><a>이츠하크 샤미르</a>
</td>
<td>661,302
</td>
<td>31.9 (#2)
</td>
<td><div><span>41 / 120</span><div><div></div></div></div>
</td>
<td><span><img></span> 7
</td>
<td>
</td>
<td>
</td></tr>
<tr>
<th><a>1988년</a>
</th>
<td><a>이츠하크 샤미르</a>
</td>
<td>709,305
</td>
<td>31.1 (#<b>1</b>)
</td>
<td><div><span>40 / 120</span><div><div></div></div></div>
</td>
<td><span><img></span> 1
</td>
<td>
</td>
<td>
</td></tr>
<tr>
<th><a>1992년</a>
</th>
<td><a>이츠하크 샤미르</a>
</td>
<td>651,229
</td>
<td>24.9 (#2)
</td>
<td><div><span>32 / 120</span><div><div></div></div></div>
</td>
<td><span><img></span> 8
</td>
<td>
</td>
<td>
</td></tr>
<tr>
<th><a>1996년</a>
</th>
<td><a>베냐민 네타냐후</a>
</td>
<td>767,401
</td>
<td>25.1 (#2)
</td>
<td><div><span>22 / 120</span><div><div></div></div></div>
</td>
<td><span><img></span> 10
</td>
<td>
</td>
<td>
</td></tr>
<tr>
<th><a>1999년</a>
</th>
<td><a>베냐민 네타냐후</a>
</td>
<td>468,103
</td>
<td>14.1 (#2)
</td>
<td><div><span>19 / 120</span><div><div></div></div></div>
</td>
<td><span><img></span> 3
</td>
<td>
</td>
<td>
</td></tr>
<tr>
<th><a>2003년</a>
</th>
<td><a>아리엘 샤론</a>
</td>
<td>925,279
</td>
<td>29.4 (#<b>1</b>)
</td>
<td><div><span>39 / 120</span><div><div></div></div></div>
</td>
<td><span><img></span> 19
</td>
<td>
</td>
<td>
</td></tr>
<tr>
<th><a>2006년</a>
</th>
<td><a>베냐민 네타냐후</a>
</td>
<td>281,996
</td>
<td>09.0 (#4)
</td>
<td><div><span>12 / 120</span><div><div></div></div></div>
</td>
<td><span><img></span> 26
</td>
<td>
</td>
<td>
</td></tr>
<tr>
<th><a>2009년</a>
</th>
<td><a>베냐민 네타냐후</a>
</td>
<td>729,054
</td>
<td>21.6 (#2)
</td>
<td><div><span>27 / 120</span><div><div></div></div></div>
</td>
<td><span><img></span> 15
</td>
<td>
</td>
<td>
</td></tr>
<tr>
<th><a>2013년</a>
</th>
<td><a>베냐민 네타냐후</a>
</td>
<td>884,631
</td>
<td>23.3 (#<b>1</b>)
</td>
<td><div><span>20 / 120</span><div><div></div></div></div>
</td>
<td><span><img></span> 7
</td>
<td>
</td>
<td>
</td></tr>
<tr>
<th><a>2015년</a>
</th>
<td><a>베냐민 네타냐후</a>
</td>
<td>984,966
</td>
<td>23.4 (#<b>1</b>)
</td>
<td><div><span>30 / 120</span><div><div></div></div></div>
</td>
<td><span><img></span> 12
</td>
<td>
</td>
<td>
</td></tr>
<tr>
<th><a>2019년</a>
</th>
<td><a>베냐민 네타냐후</a>
</td>
<td>1,140,370
</td>
<td>26.5 (#<b>1</b>)
</td>
<td><div><span>35 / 120</span><div><div></div></div></div>
</td>
<td><span><img></span> 5
</td>
<td>
</td>
<td>
</td></tr></tbody></table>
<h2><span></span><span>기타 당원</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활동 중인 당원:
</p>
<ul><li><a>모셰 파잉글린</a> (<a>마히구트 예후디트</a>파 지도자)</li>
<li><a>다비드 레비</a></li></ul>
<p>과거 사망 또는 정계은퇴한 리쿠드당원
</p>
<ul><li><a>메나헴 베긴</a> (1913 - 1992), 전 <a>이스라엘 총리</a></li>
<li><a>굴리 코헨</a></li>
<li><a>모세 카차브</a>, 전 <a>이스라엘 총리</a></li>
<li><a>마이클 를라이너</a></li>
<li><a>우지 란다우</a></li>
<li><a>모세 아란스</a></li>
<li><a>치피 리브니</a>, 전 외무부 장관, 현 카디마 지도자</li>
<li><a>샤울 모파즈</a>, 전 이스라엘방위군 사령관, 전 교통부 장관</li>
<li><a>에후드 올메르트</a>, 전 예루살렘 시장, 전 이스라엘 총리</li>
<li><a>모세 샤미르</a> (1921 - 2004), 극작가</li>
<li><a>이츠하크 샤미르</a>, 전 이스라엘 총리</li>
<li><a>나탄 샤란스키</a>, 러시아 반체제 인사</li>
<li><a>아리엘 샤론</a>, 전 이스라엘 총리, 전 리쿠드 당수(1999.9 - 2005.11) 현재는 노환으로 투병 중.</li>
<li><a>에셀 와이즈먼</a> (1924-2005), 전 <a>이스라엘 총리</a></li></ul>
<h2><span></span><span>참고 문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
<div><ol>
<li><span><a>↑</a></span> <span>Daniel Tauber (13 August 2010). "Ze'ev Jabotinsky (1880–1940)". Likud Anglos. Jabotinsky's movement and teachings, which can be characterized as national-liberalism, form the foundation of the Likud party.</span>
</li>
<li><span><a>↑</a></span> <span>McGann, James G.; Johnson, Erik C. (2005). Comparative Think Tanks, Politics and Public Policy. Edward Elgar Publishing. p. 241. <a>ISBN</a> <a>9781781958995</a>. The Likud Party, the party of Prime Minister Ariel Sharon, is a national-liberal party, while the Labor Party, led by Shimon Peres, is more left-wing and identified as social-democratic.</span>
</li>
<li><span><a>↑</a></span> <span>"Israel - Political Parties". GlobalSecurity.org. 2014-04-12. Retrieved 2015-01-26. The two main political parties—Likud, essentially national-liberal and Labor, essentially social-democratic—have historical roots and traditions pre-dating the establishment of the State in 1948.</span>
</li>
<li><span><a>↑</a></span> <span>"Meet the parties - Likud". Haaretz. 2015. Retrieved 2015-03-01. A national-liberal political movement (center-right, in Israeli terms) that was established as an alliance of parties that united into a single party in 1984.</span>
</li>
<li><span><a>↑</a></span> <span><a>https://www.kas.de/c/document_library/get_file?uuid=b8d1e9ab-8ac2-ea7c-2aff-f70650fea759&groupId=252038</a></span>
</li>
<li><span><a>↑</a></span> <span>Watzal, Ludwig (1999). Peace enemies: the past and present conflict between Israel and Palestine. PASSIA. p. 28.</span>
</li>
<li><span><a>↑</a></span> <span>Joel Greenberg (22 November 1998). "The World: Pursuing Peace; Netanyahu and His Party Turn Away from 'Greater Israel'". The New York Times. Retrieved 30 June 2015. Likud, despite defections, had joined Labor in accepting the inevitability of territorial compromise.... Revolutionary as it may seem, Likud's abandonment of its maximalist vision has in fact been evolving for years.</span>
</li>
<li><span><a>↑</a></span> <span>Ethan Bronner (20 February 2009). "Netanyahu, Once Hawkish, Now Touts Pragmatism". The New York Times. Retrieved 30 June 2015. Likud as a party has made a major transformation in the last 15 years from being rigidly committed to retaining all the land of Israel to looking pragmatically at how to retain for Israel defensible borders in a very uncertain Middle East....</span>
</li>
<li><span><a>↑</a></span> <span>Amnon Rapoport (1990). Experimental Studies of Interactive Decisions. Kluwer Academic. p. 413. <a>ISBN</a> <a>0792306856</a>. Likud is a liberal-conservative party that gains much of its support from the lower and middle classes, and promotes free enterprise, nationalism, and expansionism.</span>
</li>
<li><span><a>↑</a></span> <span>"Meet the parties - Likud". Haaretz. 2015. Retrieved 2015-03-01. A national-liberal political movement (center-right, in Israeli terms) that was established as an alliance of parties that united into a single party in 1984.</span>
</li>
<li><span><a>↑</a></span> <span>Josef Federman (2014-12-02). "Israeli government crumbles; new election planned". Associated Press. Retrieved 30 June 2015. Netanyahu's own Likud party is divided between more-centrist old timers and a young guard of hard-line ideologues.</span>
</li>
<li><span><a>↑</a></span> <span><a>https://www.france24.com/en/20190407-israel-extreme-right-kingmaker-netanyahu-election-otzma-yehudit</a></span>
</li>
<li><span><a>↑</a></span> <span><a>https://www.jewishvirtuallibrary.org/history-and-overview-of-the-likud-party</a></span>
</li>
<li><span><a>↑</a></span> <span><a>https://www.jta.org/2019/04/11/opinion/netanyahus-victory-means-the-far-right-in-israel-is-about-to-get-a-lot-more-powerful</a></span>
</li>
</ol></div></div>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d><img></td>
<td> <b><a>위키미디어 공용</a></b>에 관련된<br/>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div><b><a>리쿠드</a></b></div> </td>
</tr>
</tbody></table>
<ul><li><b><span>(히브리어)</span></b> <a>공식 웹사이트</a></li>
<li><a>Official Facebook page</a></li>
<li><b><span>(히브리어)</span></b> <a>Likud Members News website</a></li>
<li><b><span>(네덜란드어/영어)</span></b> <a>Likud Nederland</a></li>
<li><a>Likud</a> Knesset website</li>
<li><a>Likud</a> - fact file at Ynetnews</li></ul>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span><a><img></a></span> <a>이스라엘</a>의 <a>정당</a></div></th></tr><tr><th>이스라엘 의회에 <a>입법부</a>가 있는 정당<br/><small>(120석)</small></th><td><div>
<ul><li><a>리쿠드</a> (30)</li>
<li><a>시온주의자 연합</a> (24: <a>이스라엘 노동당</a>, 19 <span>·</span> <a>하트누아</a>, 5 <span>·</span> <a>이스라엘 녹색 운동</a>, 1)</li>
<li><a>공동 명단</a> (13: <a>하다시</a>, 5 <span>·</span> <a>통일아랍</a>, 3 <span>·</span> <a>이스라엘 발라드</a>, 3 <span>·</span> <a>타알</a>, 2 <span>·</span> <a>이스라엘 이슬람 운동</a>)</li>
<li><a>예시 아티드</a> (11)</li>
<li><a>쿨라누</a> (10)</li>
<li><a>유대인의 집</a> (8: <a>티쿠마</a>)</li>
<li><a>샤스</a> (7)</li>
<li><a>이스라엘은 우리의 집</a> (6)</li>
<li><a>유대교 토라 연합</a> (6: <a>아그다트 이스라엘</a>, 4 <span>·</span> <a>토라의 배너</a>, 2)</li>
<li><a>메레츠</a> (5)</li></ul>
</div></td></tr><tr><th>원외 정당</th><td><div>
<ul><li><a>책임</a></li>
<li><a>에일 야로크</a></li>
<li><a>브릿 올람</a></li>
<li><a>다암 노동당</a></li>
<li><a>도르</a></li>
<li><a>에레츠 하다스하</a></li>
<li><a>야하드</a></li>
<li><a>불이 켜진 이스라엘</a></li>
<li><a>홀로코스트 생존자와 어른 녹색잎당</a></li>
<li><a>카디마</a></li>
<li><a>돈의 힘</a></li>
<li><a>영향의 능력</a></li>
<li><a>라주즈</a></li>
<li><a>리더</a></li>
<li><a>레헴</a></li>
<li><a>이민자의 심장</a></li>
<li><a>남자의 권리와 가족당</a></li>
<li><a>메이마드</a></li>
<li><a>빛</a></li>
<li><a>유대인의 힘</a></li>
<li><a>신약의 아들</a></li>
<li><a>이스라엘 녹색당</a></li>
<li><a>초멧</a></li>
<li><a>이스라엘 하자카</a></li>
<li><a>그리고 그들의 권리</a></li>
<li><a>알리야</a></li></ul>
</div></td></tr></tbody></table></div>
<div><table><tbody><tr><th><a>전거 통제</a></th><td><div>
<ul><li><a>WorldCat</a></li>
<li><a>VIAF</a>: <span><a>316750672</a></span></li>
<li><a>LCCN</a>: <span><a>n79086528</a></span></li>
<li><a>GND</a>: <span><a>4351655-5</a></span></li>
<li><a>SUDOC</a>: <span><a>078608716</a></span></li>
<li><a>BNF</a>: <span><a>cb14419826p</a> <a>(데이터)</a></span></li></ul>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리쿠드&oldid=24449140</a>"</div>
<div><div><a>분류</a>: <ul><li><a>리쿠드</a></li><li><a>1973년 설립된 정당</a></li><li><a>이스라엘의 정당</a></li><li><a>이스라엘의 시온주의 정당</a></li><li><a>국민자유주의 정당</a></li><li><a>국민보수주의 정당</a></li><li><a>반공주의 정당</a></li><li><a>친한파</a></li><li><a>반일파</a></li><li><a>친미파</a></li><li><a>반러파</a></li><li><a>반중파</a></li><li><a>반북파</a></li><li><a>이스라엘의 보수주의 정당</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중복된 인수를 사용한 틀의 호출을 포함한 문서</a></li><li><a>히브리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li><a>VIA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LCCN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GND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BN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u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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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span><a>링크 편집</a></span></div> </div>
</div>
</div>
</div>
<div>
<ul>
<li> 이 문서는 2019년 6월 19일 (수) 14:25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ul>
<ul>
<li><a>개인정보 정책</a></li>
<li><a>위키백과 소개</a></li>
<li><a>면책 조항</a></li>
<li><a>개발자</a></li>
<li><a>쿠키 정책</a></li>
<li><a>모바일 보기</a></li>
</ul>
<ul>
<li>
<a><img></a> </li>
<li>
<a><img></a> </li>
</ul>
<div></div>
</div>
</body>
</html>
| 리쿠드의 역사는 어떻게 되는가? | 리쿠드는 헤루트(해방당)과 하 리베랄리(자유당), 그리고 그밖의 작은 단체들이 연합하여 1973년 결성되었다. 연원은 1920년대와 1930년대 러시아 유대인의 시오니즘에서 찾을 수 있다. 1948년 이스라엘이 독립하자 이들은 다른 단체들과 통합하여 헤루트를 창당하였는데, 베긴은 이때 통합된 이르군이라는 단체의 지도자였다. 하 리베랄리당은 전(全)시오니스트당과 진보당이 통합하여 결성된 정당이다. 그 밖에 극우 시오니즘당인 해방파(Free Center), 독립국가(State List)의 잔존자들, 이스라엘 영토운동(Land-of-Israel Movement) 등이 리쿠드를 구성한 대표적 단체들이다. 세력은 크지 않았으나 연합하여 나름대로의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었기 때문에 무시할 수 없는 세력이었다. 연합정당으로서 내부의 모든 정당이 각각 독립적인 체계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다.
이스라엘은 1948년 독립한 이후 노동당이 제1당이 되었으나, 1977년 5월 총선거에서 리쿠드가 승리하여 정권을 잡게 되었다. 1981년 6월 총선거에서는 겨우 승리하였으나 1983년 7월 선거에서는 근소한 차이로 노동당에게 패하였다. 1984년 리쿠드와 노동당은 I.샤미르와 S.페레스가 공동으로 이끄는 연립 정부를 수립하였다. 이후 2005년 팔레스타인 문제와 외교 등의 문제로 당이 분열되어 탈당파들은 카디마라는 새로운 정당을 결성했고 리쿠드는 한 동안 그 세력이 크게 위축되었으나 2009년 총선에서 약진해 카디마가 근소한 차로 제1당이 되었으나 다른 우익 정당과 연합해 정권을 재탈환했다.
| null | 85852 | 11,317 | [
"리쿠드의 역사는 어떻게 되는가?",
"아랍 이스라엘 전쟁이 일어난 연도는 언제인가요?",
"리쿠드의 주요 정책 중 팔레스타인과 관련하여 현 이스라엘 정부가 구호물품을 실은 NGO단체의 배를 무차별 사격한 해는 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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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쿠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리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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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tr>
<td colspan="2">
화합-국민자유운동הַלִכּוּד
</td></tr>
<tr>
<td colspan="2">
</td></tr>
<tr>
<td colspan="2">
</td></tr>
<tr>
<th>당가
</th>
<td>"ג'ינגל הליכוד""리쿠드 징글"
</td></tr>
<tr>
<th>상징색
</th>
<td>파랑
</td></tr>
<tr>
<th>이념
</th>
<td>민족자유주의[1][2][3][4]민족보수주의[5][6]시오니즘[7][8]역사적자유보수주의[9]
</td></tr>
<tr>
<th>스펙트럼
</th>
<td>중도우파[10][11]~극우[12][13][14]
</td></tr>
<tr>
<th>종교
</th>
<td>유대교
</td></tr>
<tr>
<th>당원 (2012년)
</th>
<td>125,000명
</td></tr>
<tr>
<td colspan="2">
당직자
</td></tr>
<tr>
<th>당수
</th>
<td>베냐민 네타냐후
</td></tr>
<tr>
<th>창립자
</th>
<td>메나헴 베긴이츠하크 샤미르
</td></tr>
<tr>
<td colspan="2">
역사
</td></tr>
<tr>
<th>창당
</th>
<td>1973년 (동맹)1988년 (통합 정당)
</td></tr>
<tr>
<th>선행조직
</th>
<td>자유당자유 중도당대 이스라엘 운동 등
</td></tr>
<tr>
<td colspan="2">
예하 부문
</td></tr>
<tr>
<th>중앙당사
</th>
<td>이스라엘 텔아비브, Metzudat Ze'ev 38 King George Street
</td></tr>
<tr>
<th>LGBT 정당
</th>
<td>리쿠드의 긍지
</td></tr>
<tr>
<td colspan="2">
국제 부문
</td></tr>
<tr>
<th>국제조직
</th>
<td>국제민주연합유럽 보수와 개혁(옵저버)
</td></tr>
<tr>
<td colspan="2">
의석
</td></tr>
<tr>
<th> 크네세트
</th>
<td>35 / 120
</td></tr>
<tr>
<td colspan="2">
</td></tr>
<tr>
<td colspan="2">
http://www.likud.org.il/
</td></tr>
<tr>
<td colspan="2">
팔레스타인 북한정부는 이 단체를 정당이 아닌 테러조직으로 취급함
</td></tr>
</tbody></table>
리쿠드당의 예루살렘 2006년 선거 운동
리쿠드(히브리어: הַלִכּוּד)는 이스라엘 최대정당으로 민족주의 정당이다. 리쿠드는 히브리어로 "화합", "협동"을 뜻한다.
1973년 메나헴 베긴이 주도하여 여러 군소우익정당과 자유주의 정당을 흡수해 창당했다. 이후 1977년 선거에서 건국 이래 줄곧 정권을 장악한 중도좌파 노동당 을 누르고 승리함으로써 우파가 선거로 승리한 이스라엘 정치사의 중요한 전환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1980년대에 이츠하크 라빈이 이끄는 노동당에 다시 패했고 이후 한동안 야당 생활을 면치 못했다. 라빈이 암살된 후 1992년 선거에서 다시 승리하였고 이후 줄곧 이스라엘의 집권당으로써 중앙정치무대를 장악했다. 그러나 2006년 당 내 분열로 인해 리쿠드는 분당되었고 에후드 올메르트와 시몬 페레스 등 주요 당내 정치인들이 신생 정당인 카디마로 이적하면서 세가 크게 위축되었다. 그러나 2009년 선거에서 카디마를 근소한 차로 누르고 정권을 재창출, 현재는 리쿠드 당수인 베냐민 네타냐후가 총리직을 수행하며 정부를 이끌고 있다.
목차
1 주요 정책
1.1 경제 정책
1.2 팔레스타인 정책
1.3 사회 문화 정책
2 역사
3 역대 당수
4 역대 선거 결과
5 기타 당원
6 참고 문헌
7 외부 링크
주요 정책[편집]
경제 정책[편집]
리쿠드는 신자유주의 경제 정책을 펴고 있으며 자국 시장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도 많이 시행하고 있어 사실상 혼합경제체제를 시행하고 있다. 대표적인 정책으로 법인세와 소득세, 부가세를 인하하고 관세를 추가했으며 그리고 미국과 유럽 연합을 위시로 한 자유 무역 협정 체결, 자유 무역을 통한 시장개방을 주요 경제목표로 삼고 있다. 또 주요 국책 기업을 민영화 했으며 국유 토지도 일부 사유화 했다. 현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재무장관을 역임한 바 있으며 이스라엘 정치인 중 가장 열렬한 자유 경제 옹호자로 손꼽힌다.
팔레스타인 정책[편집]
팔레스타인에 대한 리쿠드의 정책은 매우 강경하며 특히 베냐민 네타냐후 현 정부의 대(對)팔레스타인 정책은 이전 정부에 비해 초강경 일변도이다. 현 이스라엘 정부는 하마스에 대한 징벌책의 일환이라 하여 몇 년째 가자지구를 완전 봉쇄하고 있으며 웨스트뱅크에서는 아랍인과 유대인을 분리하는 분리장벽을 곳곳에 건설하고 유대인 정착촌 건설을 계속 강행하여 세계의 비난을 사고 있다. 2010년 7월에는 가자지구에 구호물품을 전달하려는 NGO단체가 탄 배를 무차별 사격하고 나포함으로써 범 세계적인 비난을 받았다. 이스라엘정부와 팔레스타인자치 정부는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중재 아래 팔레스타인 독립 국가 건설을 놓고 협상을 벌이고 있지만 현재까지도 양측의 입장차가 현저해 당분간 팔레스타인 강경책은 변함이 없을 듯 하며 이로 인한 세계적 비난과 팔레스타인과의 충돌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사회 문화 정책[편집]
지브 자보틴스키
리쿠드당은 수정 시오니즘에 의거해 유대인 문화의 부흥에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리쿠드당은 1948년 발발한 아랍-이스라엘 전쟁에서 이스라엘의 국기의 사용과 전쟁 승리와 같은 이스라엘 민족의 테마를 강조한다. 언론의 자유와 정보 공개도 리쿠드 정부 아래에서 크게 성장하였다. 아리엘 샤론이 이끄는 리쿠드 당 정부는 특히 민영 미디어 채널을 지지하는데 대포적 방송으로 우익의 날개, 해적라디오, 아르츠 7이 있으며 이중 아르츠 7은 우익단체인 Jewish settler와 결탁해 자주 우파의 관점에서 정부 정책을 비판 또는 지지한다.
전통적으로 리쿠드는 수정 시오니즘 즉 세속적 민족주의를 주창하였으나, 1977년 리쿠드 최초의 총리인 메나헴 베긴이 유대인의 전통과 정통 유대교의 발전을 리쿠드의 지표로 삼았다. 그래서 이후 많은 정통파 유대교도와 랍비들이 다른 주요 정당보다는 리쿠드를 지지하게 되었다.
역사[편집]
리쿠드는 헤루트(해방당)과 하 리베랄리(자유당), 그리고 그밖의 작은 단체들이 연합하여 1973년 결성되었다. 연원은 1920년대와 1930년대 러시아 유대인의 시오니즘에서 찾을 수 있다. 1948년 이스라엘이 독립하자 이들은 다른 단체들과 통합하여 헤루트를 창당하였는데, 베긴은 이때 통합된 이르군이라는 단체의 지도자였다. 하 리베랄리당은 전(全)시오니스트당과 진보당이 통합하여 결성된 정당이다. 그 밖에 극우 시오니즘당인 해방파(Free Center), 독립국가(State List)의 잔존자들, 이스라엘 영토운동(Land-of-Israel Movement) 등이 리쿠드를 구성한 대표적 단체들이다. 세력은 크지 않았으나 연합하여 나름대로의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었기 때문에 무시할 수 없는 세력이었다. 연합정당으로서 내부의 모든 정당이 각각 독립적인 체계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다.
이스라엘은 1948년 독립한 이후 노동당이 제1당이 되었으나, 1977년 5월 총선거에서 리쿠드가 승리하여 정권을 잡게 되었다. 1981년 6월 총선거에서는 겨우 승리하였으나 1983년 7월 선거에서는 근소한 차이로 노동당에게 패하였다. 1984년 리쿠드와 노동당은 I.샤미르와 S.페레스가 공동으로 이끄는 연립 정부를 수립하였다. 이후 2005년 팔레스타인 문제와 외교 등의 문제로 당이 분열되어 탈당파들은 카디마라는 새로운 정당을 결성했고 리쿠드는 한 동안 그 세력이 크게 위축되었으나 2009년 총선에서 약진해 카디마가 근소한 차로 제1당이 되었으나 다른 우익 정당과 연합해 정권을 재탈환했다.
역대 당수[편집]
메나헴 베긴, 1973–1983
이츠하크 샤미르, 1983–1993
베냐민 네타냐후, 1993–1999
아리엘 샤론, 1999–2005
베냐민 네타냐후, since 2005
역대 선거 결과[편집]
<table>
<tbody><tr>
<th>년도
</th>
<th>당수
</th>
<th>#
</th>
<th>%
</th>
<th>의석수
</th>
<th>+/-
</th>
<th>비고
</th>
<th>집권 여부
</th></tr>
<tr>
<th>1973년
</th>
<td>메나헴 베긴
</td>
<td>473,309
</td>
<td>30.2 (#2)
</td>
<td>39 / 120
</td>
<td> 7
</td>
<td>
</td>
<td>
</td></tr>
<tr>
<th>1977년
</th>
<td>메나헴 베긴
</td>
<td>583,968
</td>
<td>33.4 (#1)
</td>
<td>43 / 120
</td>
<td> 4
</td>
<td>
</td>
<td>
</td></tr>
<tr>
<th>1981년
</th>
<td>메나헴 베긴
</td>
<td>718,941
</td>
<td>37.1 (#1)
</td>
<td>48 / 120
</td>
<td> 3
</td>
<td>
</td>
<td>
</td></tr>
<tr>
<th>1984년
</th>
<td>이츠하크 샤미르
</td>
<td>661,302
</td>
<td>31.9 (#2)
</td>
<td>41 / 120
</td>
<td> 7
</td>
<td>
</td>
<td>
</td></tr>
<tr>
<th>1988년
</th>
<td>이츠하크 샤미르
</td>
<td>709,305
</td>
<td>31.1 (#1)
</td>
<td>40 / 120
</td>
<td> 1
</td>
<td>
</td>
<td>
</td></tr>
<tr>
<th>1992년
</th>
<td>이츠하크 샤미르
</td>
<td>651,229
</td>
<td>24.9 (#2)
</td>
<td>32 / 120
</td>
<td> 8
</td>
<td>
</td>
<td>
</td></tr>
<tr>
<th>1996년
</th>
<td>베냐민 네타냐후
</td>
<td>767,401
</td>
<td>25.1 (#2)
</td>
<td>22 / 120
</td>
<td> 10
</td>
<td>
</td>
<td>
</td></tr>
<tr>
<th>1999년
</th>
<td>베냐민 네타냐후
</td>
<td>468,103
</td>
<td>14.1 (#2)
</td>
<td>19 / 120
</td>
<td> 3
</td>
<td>
</td>
<td>
</td></tr>
<tr>
<th>2003년
</th>
<td>아리엘 샤론
</td>
<td>925,279
</td>
<td>29.4 (#1)
</td>
<td>39 / 120
</td>
<td> 19
</td>
<td>
</td>
<td>
</td></tr>
<tr>
<th>2006년
</th>
<td>베냐민 네타냐후
</td>
<td>281,996
</td>
<td>09.0 (#4)
</td>
<td>12 / 120
</td>
<td> 26
</td>
<td>
</td>
<td>
</td></tr>
<tr>
<th>2009년
</th>
<td>베냐민 네타냐후
</td>
<td>729,054
</td>
<td>21.6 (#2)
</td>
<td>27 / 120
</td>
<td> 15
</td>
<td>
</td>
<td>
</td></tr>
<tr>
<th>2013년
</th>
<td>베냐민 네타냐후
</td>
<td>884,631
</td>
<td>23.3 (#1)
</td>
<td>20 / 120
</td>
<td> 7
</td>
<td>
</td>
<td>
</td></tr>
<tr>
<th>2015년
</th>
<td>베냐민 네타냐후
</td>
<td>984,966
</td>
<td>23.4 (#1)
</td>
<td>30 / 120
</td>
<td> 12
</td>
<td>
</td>
<td>
</td></tr>
<tr>
<th>2019년
</th>
<td>베냐민 네타냐후
</td>
<td>1,140,370
</td>
<td>26.5 (#1)
</td>
<td>35 / 120
</td>
<td> 5
</td>
<td>
</td>
<td>
</td></tr></tbody></table>
기타 당원[편집]
활동 중인 당원:
모셰 파잉글린 (마히구트 예후디트파 지도자)
다비드 레비
과거 사망 또는 정계은퇴한 리쿠드당원
메나헴 베긴 (1913 - 1992), 전 이스라엘 총리
굴리 코헨
모세 카차브, 전 이스라엘 총리
마이클 를라이너
우지 란다우
모세 아란스
치피 리브니, 전 외무부 장관, 현 카디마 지도자
샤울 모파즈, 전 이스라엘방위군 사령관, 전 교통부 장관
에후드 올메르트, 전 예루살렘 시장, 전 이스라엘 총리
모세 샤미르 (1921 - 2004), 극작가
이츠하크 샤미르, 전 이스라엘 총리
나탄 샤란스키, 러시아 반체제 인사
아리엘 샤론, 전 이스라엘 총리, 전 리쿠드 당수(1999.9 - 2005.11) 현재는 노환으로 투병 중.
에셀 와이즈먼 (1924-2005), 전 이스라엘 총리
참고 문헌[편집]
↑ Daniel Tauber (13 August 2010). "Ze'ev Jabotinsky (1880–1940)". Likud Anglos. Jabotinsky's movement and teachings, which can be characterized as national-liberalism, form the foundation of the Likud party.
↑ McGann, James G.; Johnson, Erik C. (2005). Comparative Think Tanks, Politics and Public Policy. Edward Elgar Publishing. p. 241. ISBN 9781781958995. The Likud Party, the party of Prime Minister Ariel Sharon, is a national-liberal party, while the Labor Party, led by Shimon Peres, is more left-wing and identified as social-democratic.
↑ "Israel - Political Parties". GlobalSecurity.org. 2014-04-12. Retrieved 2015-01-26. The two main political parties—Likud, essentially national-liberal and Labor, essentially social-democratic—have historical roots and traditions pre-dating the establishment of the State in 1948.
↑ "Meet the parties - Likud". Haaretz. 2015. Retrieved 2015-03-01. A national-liberal political movement (center-right, in Israeli terms) that was established as an alliance of parties that united into a single party in 1984.
↑ https://www.kas.de/c/document_library/get_file?uuid=b8d1e9ab-8ac2-ea7c-2aff-f70650fea759&groupId=252038
↑ Watzal, Ludwig (1999). Peace enemies: the past and present conflict between Israel and Palestine. PASSIA. p. 28.
↑ Joel Greenberg (22 November 1998). "The World: Pursuing Peace; Netanyahu and His Party Turn Away from 'Greater Israel'". The New York Times. Retrieved 30 June 2015. Likud, despite defections, had joined Labor in accepting the inevitability of territorial compromise.... Revolutionary as it may seem, Likud's abandonment of its maximalist vision has in fact been evolving for years.
↑ Ethan Bronner (20 February 2009). "Netanyahu, Once Hawkish, Now Touts Pragmatism". The New York Times. Retrieved 30 June 2015. Likud as a party has made a major transformation in the last 15 years from being rigidly committed to retaining all the land of Israel to looking pragmatically at how to retain for Israel defensible borders in a very uncertain Middle East....
↑ Amnon Rapoport (1990). Experimental Studies of Interactive Decisions. Kluwer Academic. p. 413. ISBN 0792306856. Likud is a liberal-conservative party that gains much of its support from the lower and middle classes, and promotes free enterprise, nationalism, and expansionism.
↑ "Meet the parties - Likud". Haaretz. 2015. Retrieved 2015-03-01. A national-liberal political movement (center-right, in Israeli terms) that was established as an alliance of parties that united into a single party in 1984.
↑ Josef Federman (2014-12-02). "Israeli government crumbles; new election planned". Associated Press. Retrieved 30 June 2015. Netanyahu's own Likud party is divided between more-centrist old timers and a young guard of hard-line ideologues.
↑ https://www.france24.com/en/20190407-israel-extreme-right-kingmaker-netanyahu-election-otzma-yehudit
↑ https://www.jewishvirtuallibrary.org/history-and-overview-of-the-likud-party
↑ https://www.jta.org/2019/04/11/opinion/netanyahus-victory-means-the-far-right-in-israel-is-about-to-get-a-lot-more-powerful
외부 링크[편집]
<table>
<tbody><tr>
<td></td>
<td>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된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리쿠드 </td>
</tr>
</tbody></table>
(히브리어) 공식 웹사이트
Official Facebook page
(히브리어) Likud Members News website
(네덜란드어/영어) Likud Nederland
Likud Knesset website
Likud - fact file at Ynetnews
<table><tbody><tr><th colspan="2">vdeh 이스라엘의 정당</th></tr><tr><th>이스라엘 의회에 입법부가 있는 정당(120석)</th><td>
리쿠드 (30)
시온주의자 연합 (24: 이스라엘 노동당, 19 · 하트누아, 5 · 이스라엘 녹색 운동, 1)
공동 명단 (13: 하다시, 5 · 통일아랍, 3 · 이스라엘 발라드, 3 · 타알, 2 · 이스라엘 이슬람 운동)
예시 아티드 (11)
쿨라누 (10)
유대인의 집 (8: 티쿠마)
샤스 (7)
이스라엘은 우리의 집 (6)
유대교 토라 연합 (6: 아그다트 이스라엘, 4 · 토라의 배너, 2)
메레츠 (5)
</td></tr><tr><th>원외 정당</th><td>
책임
에일 야로크
브릿 올람
다암 노동당
도르
에레츠 하다스하
야하드
불이 켜진 이스라엘
홀로코스트 생존자와 어른 녹색잎당
카디마
돈의 힘
영향의 능력
라주즈
리더
레헴
이민자의 심장
남자의 권리와 가족당
메이마드
빛
유대인의 힘
신약의 아들
이스라엘 녹색당
초멧
이스라엘 하자카
그리고 그들의 권리
알리야
</td></tr></tbody></table>
<table><tbody><tr><th>전거 통제</th><td>
WorldCat
VIAF: 316750672
LCCN: n79086528
GND: 4351655-5
SUDOC: 078608716
BNF: cb14419826p (데이터)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리쿠드&oldid=24449140"
분류: 리쿠드1973년 설립된 정당이스라엘의 정당이스라엘의 시온주의 정당국민자유주의 정당국민보수주의 정당반공주의 정당친한파반일파친미파반러파반중파반북파이스라엘의 보수주의 정당숨은 분류: 중복된 인수를 사용한 틀의 호출을 포함한 문서히브리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VIA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LCCN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GND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BN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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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단 번호 | 핵심 내용 | 키워드 |
|------------|------------|---------|
| 1 | 리쿠드는 이스라엘의 최대 정당으로 민족자유주의와 민족보수주의를 이념으로 함. | 리쿠드, 정당, 민족자유주의 |
| 2 | 1973년 메나헴 베긴에 의해 창당되었으며, 1977년 첫 선거에서 승리하여 정권을 장악. | 창당, 베긴, 정권 장악 |
| 3 | 1980년대 노동당에 패배 후 야당 생활, 1992년 다시 승리하여 집권당으로 자리잡음. | 노동당, 야당, 집권 |
| 4 | 2006년 분당과 세력 위축, 2009년 선거에서 재탈환하여 현재 베냐민 네타냐후가 총리직 수행. | 분당, 세력 위축, 네타냐후 |
| 5 | 경제 정책은 신자유주의적이며, 팔레스타인 정책은 강경함. | 경제 정책, 팔레스타인 정책, 신자유주의 |
| 6 | 사회 문화 정책은 유대인 문화 부흥에 중점을 두고 있음. | 사회 문화, 유대인 문화, 수정 시오니즘 |
| 7 | 리쿠드는 여러 군소 정당의 연합으로 시작되었으며, 역사적으로 노동당과의 경쟁 관계에 있음. | 군소 정당, 경쟁, 역사 |
| 8 | 역대 당수와 선거 결과를 정리, 리쿠드의 정치적 변천사를 보여줌. | 당수, 선거 결과, 정치적 변천 |
**글의 흐름 요약**:
이 문서는 이스라엘의 주요 정당인 리쿠드당의 역사와 이념, 정책을 다루고 있다. 리쿠드는 1973년에 창당되어 여러 차례의 선거를 통해 정권을 장악하거나 야당으로 전락하는 과정을 겪었다. 현재는 베냐민 네타냐후가 당수로서 총리직을 수행하고 있으며, 경제와 팔레스타인 정책에서 강경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 이 글의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표 형식으로 요약해줘. 예: {문단 번호, 핵심 내용, 키워드}. 글의 흐름이 어떻게 전개되는지도 요약 마지막에 간단히 설명해줘. |
2018_K리그_자유선발 | https://ko.wikipedia.org/wiki/2018_K리그_자유선발 |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2018 K리그 자유선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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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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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
<m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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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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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2018 K리그 자유선발</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p>2016년부터 다시 자유선발제가 부활하여, <a>K리그</a> 신인 선수들은 우선지명과 자유선발을 통해 각 구단에 입단하게 되었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지명방법 구분</span></a></li>
<li><a><span>2</span> <span>지명 결과</span></a>
<ul>
<li><a><span>2.1</span> <span>클럽유스 우선지명</span></a></li>
<li><a><span>2.2</span> <span>자유계약</span></a></li>
</ul>
</li>
</ul>
</div>
<h2><span></span><span>지명방법 구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2018년 신인은 우선지명과 자유선발을 통해 각 구단에 입단하게 된다. K리그 구단 산하 유소년 클럽 출신 신인선수는 클럽 우선지명으로 해당 구단에 입단하는 것이 원칙이다. 구단은 클럽 우선지명 선수에게 계약금을 지급할 수 있고, 계약금 최고 1억 5천만 원, 계약기간 5년, 기본급 3,600만원으로 계약할 수 있다. 계약급 미지급 선수는 계약기간 3~5년, 기본급 2,000만 원~3,600만 원이다. 한편, 우선지명되지 않은 선수는 10월부터 자율적으로 소속 클럽을 포함한 모든 구단과 입단 협의를 할 수 있다.
</p><p>우선지명 선수를 제외하고 2016년부터 입단하는 모든 신인선수들은 자유선발로 선발된다. 각 구단은 S등급(계약금 최고 1억 5천만 원, 기본급 3,600만원, 계약기간 5년) 3명을 자유선발 할 수 있고, 계약금을 지급하지 않는 A등급(기본급 2,400~3,600만 원, 계약기간 3~5년), B등급(기본급 2,000만 원, 계약기간 1년) 선수를 무제한으로 영입할 수 있다.
</p>
<table>
<tbody><tr>
<td colspan="2">명칭</td>
<td>계약금</td>
<td>연봉</td>
<td>계약 기간
</td></tr>
<tr>
<td colspan="2" rowspan="2">클럽 유스<br/>우선 지명</td>
<td>최고 1억 5,000만원</td>
<td>기본급 3,600만원</td>
<td>5년
</td></tr>
<tr>
<td>미지급</td>
<td>기본급 2,000만 ~ 3,600만</td>
<td>3 ~ 5년
</td></tr>
<tr>
<td rowspan="3">자유선발</td>
<td>S등급 (3명)</td>
<td>최고 1억 5,000만원</td>
<td>3,600만원</td>
<td>5년
</td></tr>
<tr>
<td>A등급 (무제한)</td>
<td>미지급</td>
<td>기본급 2,400만 ~ 3,600만원</td>
<td>3 ~ 5년
</td></tr>
<tr>
<td>B등급 (무제한)</td>
<td>미지급</td>
<td>2,000만원</td>
<td>1년
</td></tr>
</tbody></table>
<h2><span></span><span>지명 결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클럽유스 우선지명</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 rowspan="1">지명팀<br/> (유스 고교)
</th>
<th rowspan="1">프로 직행 선수
</th>
<th rowspan="1">대학 진학 선수
</th>
<th colspan="1">과거 우선지명 선수 중<br/> 2018년 입단자
</th></tr>
<tr>
<td><a>FC 서울</a><br/>(<a>오산고</a>)</td>
<td></td>
<td><a>김승하</a>, <a>김민형</a>, <a>양유민</a>, <a>강준혁</a>, <a>심원성</a>, <a>허익</a>,<br/><a>서휘</a>, <a>정선구</a>, 임화랑</td>
<td><a>2014년</a> <a>박준영</a>
</td></tr>
<tr>
<td><a>전북 현대 모터스</a><br/>(<a>영생고</a>)</td>
<td></td>
<td><a>최희원</a>, <a>배진수</a>, <a>강인한</a>, <a>홍정욱</a>, <a>이민관</a>, <a>최준석</a></td>
<td><a>2015년</a> <a>나성은</a>
</td></tr>
<tr>
<td><a>제주 유나이티드</a><br/>(제주 유나이티드 U-18)</td>
<td></td>
<td><a>김예지</a>, <a>김용선</a>, <a>신동혁</a>, <a>백승우</a>, <a>박찬빈</a></td>
<td><a>2015년</a> <a>박한근</a><br/><a>2016년</a> <a>정태욱</a>
</td></tr>
<tr>
<td><a>울산 현대</a><br/>(<a>현대고</a>)</td>
<td><a>오세훈</a>, <a>김규형</a>, 김현우
<p>홍현석
</p>
</td>
<td><a>박경우</a>, <a>서주환</a>, <a>강동혁</a>, <a>최준</a>,<br/><a>박준필</a>, <a>김재성</a>, <a>이상민</a></td>
<td><a>2015년</a> <a>김기영</a><br/><a>2016년</a> <a>이상민</a>, <a>오인표</a>, <a>이동경</a>
</td></tr>
<tr>
<td><a>전남 드래곤즈</a><br/>(<a>광양제철고</a>)</td>
<td></td>
<td><a>김동균</a>, <a>백호준</a>, <a>배수호</a>, <a>김규남</a>, <a>김병엽</a>, <a>이상기</a></td>
<td><a>2014년</a> <a>전지현</a><br/><a>2015년</a> <a>신진하</a>, <a>한창우</a><br/><a>2016년</a> <a>최익진</a>, <a>신찬우</a>
</td></tr>
<tr>
<td><a>상주 상무</a><br/>(<a>용운고</a>)</td>
<td></td>
<td>박남규, 이지홍, 김준홍
</td>
<td>
</td></tr>
<tr>
<td><a>수원 삼성 블루윙즈</a><br/>(<a>매탄고</a>)</td>
<td><a>전세진</a>, <a>최정훈</a></td>
<td><a>이성주</a>, <a>권민호</a>, <a>임수성</a>, <a>김대원</a>, <a>권성범</a></td>
<td><a>2016년</a> <a>김민호</a>, <a>송진규</a>
</td></tr>
<tr>
<td><a>광주 FC</a><br/>(<a>금호고</a>)</td>
<td>김정민
</td>
<td><a>하태경</a>, <a>김형욱</a>, <a>한예일</a>, <a>김승준</a>, <a>박성진</a>,<br/><a>선창현</a></td>
<td><a>2014년</a> <a>장성현</a>
</td></tr>
<tr>
<td><a>포항 스틸러스</a><br/>(<a>포항제철고</a>)</td>
<td><a>이상수</a></td>
<td><a>박재우</a>, <a>김진현</a>, <a>배호준</a>, <a>이창현</a>, <a>김예닮</a>, <a>신도현</a>,<br/><a>김민규</a>, <a>이지용</a>, <a>노지훈</a>, 김연승</td>
<td><a>2015년</a> <a>이광준</a><br/><a>2016년</a> <a>권기표</a>, <a>김동현</a>
</td></tr>
<tr>
<td><a>인천 유나이티드</a><br/>(<a>대건고</a>)</td>
<td><a>정우영</a></td>
<td><a>민성준</a>, <a>안해성</a>, <a>구본철</a></td>
<td><a>2015년</a> <a>임은수</a><br/><a>2016년</a> <a>최범경</a>
</td></tr>
<tr>
<td><a>대구 FC</a><br/>(<a>현풍고</a>)</td>
<td><a>오후성</a></td>
<td><a>이현준</a>, <a>정상규</a></td>
<td><a>2015년</a> <a>김태한</a>
</td></tr>
<tr>
<td><a>강원 FC</a><br/>(<a>강릉제일고</a>)</td>
<td></td>
<td><a>박준하</a>, <a>조현준</a>, 김수현, 김태현, 이제민</td>
<td><a>2014년</a> <a>최준혁</a>
</td></tr>
<tr>
<td><a>성남 FC</a><br/>(<a>풍생고</a>)</td>
<td><a>박태준</a>, <a>김소웅</a></td>
<td><a>박영훈</a>, <a>김주형</a>, <a>이상훈</a>, <a>홍현승</a>, <a>김보섭</a>, <a>마해송</a></td>
<td><a>2014년</a> <a>이다원</a><br/><a>2015년</a> <a>전종혁</a><br/><a>2016년</a> <a>이시영</a>
</td></tr>
<tr>
<td><a>수원 FC</a><br/>(수원 FC U-18)</td>
<td>정명원
</td>
<td><a>이홍준</a>, <a>황보호직</a>, <a>권재준</a>, <a>이재혁</a>, <a>김정석</a>, 이동윤</td>
<td>
</td></tr>
<tr>
<td><a>부천 FC 1995</a><br/>(부천 FC U-18)</td>
<td><a>추민열</a></td>
<td><a>김상훈</a>, <a>전경곤</a>, <a>황석진</a>, <a>박상욱</a>, <a>최종민</a></td>
<td>
</td></tr>
<tr>
<td><a>부산 아이파크</a><br/>(<a>개성고</a>)</td>
<td><a>박경민</a>, <a>박호영</a>, <a>이상준</a></td>
<td><a>강영웅</a>, <a>강인구</a>, <a>김성환</a>, <a>안성기</a>, <a>어정원</a>, <a>정대영</a>,<br/><a>천지현</a></td>
<td><a>2015년</a> <a>한준규</a>
</td></tr>
<tr>
<td><a>서울 이랜드 FC</a><br/>(서울 이랜드 U-18)</td>
<td></td>
<td><a>이상헌</a>, <a>주현성</a>, <a>최성우</a>, <a>최순규</a></td>
<td>
</td></tr>
<tr>
<td><a>대전 시티즌</a><br/>(<a>충남기공고</a>)</td>
<td><a>김세윤</a></td>
<td><a>최재원</a>, <a>이태극</a>, <a>변승환</a>, <a>고범준</a>, <a>박지호</a>, <a>홍유진</a>,<br/><a>김현진</a></td>
<td>
</td></tr>
<tr>
<td><a>경남 FC</a><br/>(<a>진주고</a>)</td>
<td><a>강신우</a></td>
<td><a>김형원</a>, <a>배준형</a>, <a>김선일</a>, <a>유연봉</a></td>
<td>
</td></tr>
<tr>
<td><a>FC 안양</a><br/>(<a>안양공고</a>)</td>
<td></td>
<td>신준우, 이영석
</td>
<td>
</td></tr></tbody></table>
<h3><span></span><span>자유계약</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자유계약은 <a>K리그 클래식</a>과 <a>K리그 챌린지</a> 참가팀이 S등급 최대 3명, A, B등급은 무제한으로 선발하여 공시할 수 있다.
</p>
<table>
<tbody><tr>
<th>구단</th>
<th>자유계약 선수
</th></tr>
<tr>
<td><a>FC 서울</a></td>
<td><a>김우홍</a>, <a>조영욱</a> (<a>고려대</a>)
</td></tr>
<tr>
<td><a>전북 현대 모터스</a></td>
<td><a>송범근</a> (<a>고려대</a>), <a>윤지혁</a> (<a>숭실대</a>), <a>정호영</a> (<a>전주대</a>)
</td></tr>
<tr>
<td><a>제주 유나이티드</a></td>
<td><a>이창훈</a> (<a>수원대</a>), <a>이동희</a> (<a>한양대</a>), <a>문광석</a> (<a>한양대</a>)
</td></tr>
<tr>
<td><a>울산 현대</a></td>
<td><a>유영재</a> (<a>고려대</a>), <a>김레오</a> (<a>울산대</a>)
</td></tr>
<tr>
<td><a>전남 드래곤즈</a></td>
<td><a>백승현</a> (<a>울산대</a>)
</td></tr>
<tr>
<td><a>수원 삼성 블루윙즈</a></td>
<td>
</td></tr>
<tr>
<td><a>광주 FC</a></td>
<td><a>두현석</a> (<a>연세대</a>), <a>김혜성</a> (<a>홍익대</a>), <a>정다훈</a> (<a>수원대</a>), <a>이준석</a> (<a>광주대</a>)
</td></tr>
<tr>
<td><a>포항 스틸러스</a></td>
<td><a>이근호</a> (<a>연세대</a>), <a>양태렬</a> (<a>광운대</a>), <a>박성우</a> (<a>광운대</a>), <a>하명래</a> (<a>경희고</a>), <a>송민규</a> (<a>충주상고</a>)<br/><a>유지하</a> (<a>요코하마 F. 마리노스</a> 유스), <a>성현준</a> (<a>천안제일고</a>), <a>이승원</a> (<a>건국대</a>)
</td></tr>
<tr>
<td><a>인천 유나이티드</a></td>
<td><a>정원영</a> (<a>데졸라 시마네</a>), <a>김덕중</a> (<a>아주대</a>), <a>김정호</a> (<a>인천대</a>), <a>노성민</a> (<a>인천대</a>)
</td></tr>
<tr>
<td><a>성남 FC</a></td>
<td><a>민준영</a> (<a>동국대</a>), <a>조성욱</a> (<a>단국대</a>), <a>김재봉</a> (<a>광주대</a>), <a>오승민</a> (<a>배재대</a>), <a>이정태</a> (<a>세한대</a>), <a>최병찬</a> (<a>홍익대</a>)
</td></tr>
<tr>
<td><a>수원 FC</a></td>
<td><a>조유민</a> (<a>중앙대</a>)
</td></tr>
<tr>
<td><a>대구 FC</a></td>
<td><a>임재혁</a> (<a>신갈고</a>), <a>고재현</a> (<a>대륜고</a>), <a>예병원</a> (<a>대륜고</a>), <a>장성원</a> (<a>한남대</a>), <a>이동건</a> (<a>신갈고</a>), <a>진동휘</a> (<a>명지대</a>),<br/><a>최영은</a> (<a>성균관대</a>), <a>손재혁</a> (<a>서울디지털대</a>)
</td></tr>
<tr>
<td><a>강원 FC</a></td>
<td><a>이재익</a> (<a>보인고</a>), <a>이호인</a> (<a>상지대</a>), <a>강지훈</a> (<a>용인대</a>), <a>박창준</a> (<a>아주대</a>), <a>이현식</a> (<a>용인대</a>), <a>김경우</a> (<a>울산대</a>),<br/><a>김수혁</a> (<a>한라대</a>), <a>김지현</a> (<a>한라대</a>), <a>정성현</a> (<a>동국대</a>)
</td></tr>
<tr>
<td><a>부천 FC 1995</a></td>
<td><a>정택훈</a> (<a>고려대</a>), <a>김동현</a> (<a>광운대</a>), <a>김지호</a> (<a>수원대</a>), <a>송홍민</a> (<a>남부대</a>), <a>이혁주</a> (<a>선문대</a>)
</td></tr>
<tr>
<td><a>부산 아이파크</a></td>
<td>
</td></tr>
<tr>
<td><a>서울 이랜드 FC</a></td>
<td><a>유정완</a> (<a>연세대</a>), <a>원기종</a> (<a>건국대</a>), <a>전석훈</a> (<a>영남대</a>), <a>박성우</a> (<a>전주대</a>), <a>한지륜</a> (<a>한남대</a>), <a>최한솔</a> (<a>영남대</a>),<br/><a>이병욱</a> (<a>영남대</a>), <a>강정묵</a> (<a>단국대</a>)
</td></tr>
<tr>
<td><a>대전 시티즌</a></td>
<td><a>이지솔</a> (<a>언남고</a>), <a>문용휘</a> (<a>용인대</a>), <a>유해성</a> (<a>KC대</a>)
</td></tr>
<tr>
<td><a>경남 FC</a></td>
<td><a>김준선</a> (<a>아주대</a>), <a>김준범</a> (<a>연세대</a>)
</td></tr>
<tr>
<td><a>FC 안양</a></td>
<td><a>정민기</a> (<a>중앙대</a>), <a>홍길동</a> (<a>청주대</a>)
</td></tr>
<tr>
<td><a>안산 그리너스 FC</a></td>
<td><a>김정민</a> (<a>영남대</a>), <a>김태현</a> (<a>용인대</a>), <a>박관우</a> (<a>선문대</a>), <a>박성부</a> (<a>숭실대</a>)
</td></tr></tbody></table>
<p><br/>
</p>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K리그</a> 선수 선발</div></th></tr><tr><td colspan="2"><div>
<ul><li><a>K리그 드래프트</a></li>
<li><a>K리그 자유선발</a></li>
<li><a>K리그 자유계약선수제도</a></li>
<li><a>K리그 신인선수상</a></li></ul>
</div></td></tr><tr><th><a>자유선발</a></th><td><div>
<ul><li><a>1983</a></li>
<li><a>1984</a></li>
<li><a>1985</a></li>
<li><a>1986</a></li>
<li><a>1987</a></li></ul>
</div></td></tr><tr><th><a>드래프트</a></th><td><div>
<ul><li><a>1988</a></li>
<li><a>1989</a></li>
<li><a>1990</a></li>
<li><a>1991</a></li>
<li><a>1992</a></li>
<li><a>1993</a></li>
<li><a>1994</a></li>
<li><a>1995</a></li>
<li><a>1996</a></li>
<li><a>1997</a></li>
<li><a>1998</a></li>
<li><a>1999</a></li>
<li><a>2000</a></li>
<li><a>2001</a></li></ul>
</div></td></tr><tr><th><a>자유선발</a></th><td><div>
<ul><li><a>2002</a></li>
<li><a>2003</a></li>
<li><a>2004</a></li>
<li><a>2005</a></li></ul>
</div></td></tr><tr><th><a>드래프트</a></th><td><div>
<ul><li><a>2006</a></li>
<li><a>2007</a></li>
<li><a>2008</a></li>
<li><a>2009</a></li>
<li><a>2010</a></li>
<li><a>2011</a></li>
<li><a>2012</a></li>
<li><a>2013</a></li>
<li><a>2014</a></li>
<li><a>2015</a></li></ul>
</div></td></tr><tr><th><a>자유선발</a></th><td><div>
<ul><li><a>2016</a></li>
<li><a>2017</a></li>
<li><a>2018</a></li></ul>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2018_K리그_자유선발&oldid=23891835</a>"</div>
<div><div><a>분류</a>: <ul><li><a>K리그 드래프트</a></li></ul></div></div>
<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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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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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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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body>
</html>
| 2018 K리그 우선지명 선발 결과는 어땠어? |
지명팀 (유스 고교)
프로 직행 선수
대학 진학 선수
과거 우선지명 선수 중 2018년 입단자
FC 서울(오산고)
김승하, 김민형, 양유민, 강준혁, 심원성, 허익,서휘, 정선구, 임화랑
2014년 박준영
전북 현대 모터스(영생고)
최희원, 배진수, 강인한, 홍정욱, 이민관, 최준석
2015년 나성은
제주 유나이티드(제주 유나이티드 U-18)
김예지, 김용선, 신동혁, 백승우, 박찬빈
2015년 박한근2016년 정태욱
울산 현대(현대고)
오세훈, 김규형, 김현우
홍현석
박경우, 서주환, 강동혁, 최준,박준필, 김재성, 이상민
2015년 김기영2016년 이상민, 오인표, 이동경
전남 드래곤즈(광양제철고)
김동균, 백호준, 배수호, 김규남, 김병엽, 이상기
2014년 전지현2015년 신진하, 한창우2016년 최익진, 신찬우
상주 상무(용운고)
박남규, 이지홍, 김준홍
수원 삼성 블루윙즈(매탄고)
전세진, 최정훈
이성주, 권민호, 임수성, 김대원, 권성범
2016년 김민호, 송진규
광주 FC(금호고)
김정민
하태경, 김형욱, 한예일, 김승준, 박성진,선창현
2014년 장성현
포항 스틸러스(포항제철고)
이상수
박재우, 김진현, 배호준, 이창현, 김예닮, 신도현,김민규, 이지용, 노지훈, 김연승
2015년 이광준2016년 권기표, 김동현
인천 유나이티드(대건고)
정우영
민성준, 안해성, 구본철
2015년 임은수2016년 최범경
대구 FC(현풍고)
오후성
이현준, 정상규
2015년 김태한
강원 FC(강릉제일고)
박준하, 조현준, 김수현, 김태현, 이제민
2014년 최준혁
성남 FC(풍생고)
박태준, 김소웅
박영훈, 김주형, 이상훈, 홍현승, 김보섭, 마해송
2014년 이다원2015년 전종혁2016년 이시영
수원 FC(수원 FC U-18)
정명원
이홍준, 황보호직, 권재준, 이재혁, 김정석, 이동윤
부천 FC 1995(부천 FC U-18)
추민열
김상훈, 전경곤, 황석진, 박상욱, 최종민
부산 아이파크(개성고)
박경민, 박호영, 이상준
강영웅, 강인구, 김성환, 안성기, 어정원, 정대영,천지현
2015년 한준규
서울 이랜드 FC(서울 이랜드 U-18)
이상헌, 주현성, 최성우, 최순규
대전 시티즌(충남기공고)
김세윤
최재원, 이태극, 변승환, 고범준, 박지호, 홍유진,김현진
경남 FC(진주고)
강신우
김형원, 배준형, 김선일, 유연봉
FC 안양(안양공고)
신준우, 이영석
| null | 2851 | 7,605 | [
"2018 K리그 우선지명 선발 결과는 어땠어?",
"2018 K리그 자유선발 A등급의 연봉은 어떻게되는가?"
] | <!DOCTYPE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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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리그 자유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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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다시 자유선발제가 부활하여, K리그 신인 선수들은 우선지명과 자유선발을 통해 각 구단에 입단하게 되었다.
목차
1 지명방법 구분
2 지명 결과
2.1 클럽유스 우선지명
2.2 자유계약
지명방법 구분[편집]
2018년 신인은 우선지명과 자유선발을 통해 각 구단에 입단하게 된다. K리그 구단 산하 유소년 클럽 출신 신인선수는 클럽 우선지명으로 해당 구단에 입단하는 것이 원칙이다. 구단은 클럽 우선지명 선수에게 계약금을 지급할 수 있고, 계약금 최고 1억 5천만 원, 계약기간 5년, 기본급 3,600만원으로 계약할 수 있다. 계약급 미지급 선수는 계약기간 3~5년, 기본급 2,000만 원~3,600만 원이다. 한편, 우선지명되지 않은 선수는 10월부터 자율적으로 소속 클럽을 포함한 모든 구단과 입단 협의를 할 수 있다.
우선지명 선수를 제외하고 2016년부터 입단하는 모든 신인선수들은 자유선발로 선발된다. 각 구단은 S등급(계약금 최고 1억 5천만 원, 기본급 3,600만원, 계약기간 5년) 3명을 자유선발 할 수 있고, 계약금을 지급하지 않는 A등급(기본급 2,400~3,600만 원, 계약기간 3~5년), B등급(기본급 2,000만 원, 계약기간 1년) 선수를 무제한으로 영입할 수 있다.
<table>
<tbody><tr>
<td colspan="2">명칭</td>
<td>계약금</td>
<td>연봉</td>
<td>계약 기간
</td></tr>
<tr>
<td colspan="2" rowspan="2">클럽 유스우선 지명</td>
<td>최고 1억 5,000만원</td>
<td>기본급 3,600만원</td>
<td>5년
</td></tr>
<tr>
<td>미지급</td>
<td>기본급 2,000만 ~ 3,600만</td>
<td>3 ~ 5년
</td></tr>
<tr>
<td rowspan="3">자유선발</td>
<td>S등급 (3명)</td>
<td>최고 1억 5,000만원</td>
<td>3,600만원</td>
<td>5년
</td></tr>
<tr>
<td>A등급 (무제한)</td>
<td>미지급</td>
<td>기본급 2,400만 ~ 3,600만원</td>
<td>3 ~ 5년
</td></tr>
<tr>
<td>B등급 (무제한)</td>
<td>미지급</td>
<td>2,000만원</td>
<td>1년
</td></tr>
</tbody></table>
지명 결과[편집]
클럽유스 우선지명[편집]
<table>
<tbody><tr>
<th rowspan="1">지명팀 (유스 고교)
</th>
<th rowspan="1">프로 직행 선수
</th>
<th rowspan="1">대학 진학 선수
</th>
<th colspan="1">과거 우선지명 선수 중 2018년 입단자
</th></tr>
<tr>
<td>FC 서울(오산고)</td>
<td></td>
<td>김승하, 김민형, 양유민, 강준혁, 심원성, 허익,서휘, 정선구, 임화랑</td>
<td>2014년 박준영
</td></tr>
<tr>
<td>전북 현대 모터스(영생고)</td>
<td></td>
<td>최희원, 배진수, 강인한, 홍정욱, 이민관, 최준석</td>
<td>2015년 나성은
</td></tr>
<tr>
<td>제주 유나이티드(제주 유나이티드 U-18)</td>
<td></td>
<td>김예지, 김용선, 신동혁, 백승우, 박찬빈</td>
<td>2015년 박한근2016년 정태욱
</td></tr>
<tr>
<td>울산 현대(현대고)</td>
<td>오세훈, 김규형, 김현우
홍현석
</td>
<td>박경우, 서주환, 강동혁, 최준,박준필, 김재성, 이상민</td>
<td>2015년 김기영2016년 이상민, 오인표, 이동경
</td></tr>
<tr>
<td>전남 드래곤즈(광양제철고)</td>
<td></td>
<td>김동균, 백호준, 배수호, 김규남, 김병엽, 이상기</td>
<td>2014년 전지현2015년 신진하, 한창우2016년 최익진, 신찬우
</td></tr>
<tr>
<td>상주 상무(용운고)</td>
<td></td>
<td>박남규, 이지홍, 김준홍
</td>
<td>
</td></tr>
<tr>
<td>수원 삼성 블루윙즈(매탄고)</td>
<td>전세진, 최정훈</td>
<td>이성주, 권민호, 임수성, 김대원, 권성범</td>
<td>2016년 김민호, 송진규
</td></tr>
<tr>
<td>광주 FC(금호고)</td>
<td>김정민
</td>
<td>하태경, 김형욱, 한예일, 김승준, 박성진,선창현</td>
<td>2014년 장성현
</td></tr>
<tr>
<td>포항 스틸러스(포항제철고)</td>
<td>이상수</td>
<td>박재우, 김진현, 배호준, 이창현, 김예닮, 신도현,김민규, 이지용, 노지훈, 김연승</td>
<td>2015년 이광준2016년 권기표, 김동현
</td></tr>
<tr>
<td>인천 유나이티드(대건고)</td>
<td>정우영</td>
<td>민성준, 안해성, 구본철</td>
<td>2015년 임은수2016년 최범경
</td></tr>
<tr>
<td>대구 FC(현풍고)</td>
<td>오후성</td>
<td>이현준, 정상규</td>
<td>2015년 김태한
</td></tr>
<tr>
<td>강원 FC(강릉제일고)</td>
<td></td>
<td>박준하, 조현준, 김수현, 김태현, 이제민</td>
<td>2014년 최준혁
</td></tr>
<tr>
<td>성남 FC(풍생고)</td>
<td>박태준, 김소웅</td>
<td>박영훈, 김주형, 이상훈, 홍현승, 김보섭, 마해송</td>
<td>2014년 이다원2015년 전종혁2016년 이시영
</td></tr>
<tr>
<td>수원 FC(수원 FC U-18)</td>
<td>정명원
</td>
<td>이홍준, 황보호직, 권재준, 이재혁, 김정석, 이동윤</td>
<td>
</td></tr>
<tr>
<td>부천 FC 1995(부천 FC U-18)</td>
<td>추민열</td>
<td>김상훈, 전경곤, 황석진, 박상욱, 최종민</td>
<td>
</td></tr>
<tr>
<td>부산 아이파크(개성고)</td>
<td>박경민, 박호영, 이상준</td>
<td>강영웅, 강인구, 김성환, 안성기, 어정원, 정대영,천지현</td>
<td>2015년 한준규
</td></tr>
<tr>
<td>서울 이랜드 FC(서울 이랜드 U-18)</td>
<td></td>
<td>이상헌, 주현성, 최성우, 최순규</td>
<td>
</td></tr>
<tr>
<td>대전 시티즌(충남기공고)</td>
<td>김세윤</td>
<td>최재원, 이태극, 변승환, 고범준, 박지호, 홍유진,김현진</td>
<td>
</td></tr>
<tr>
<td>경남 FC(진주고)</td>
<td>강신우</td>
<td>김형원, 배준형, 김선일, 유연봉</td>
<td>
</td></tr>
<tr>
<td>FC 안양(안양공고)</td>
<td></td>
<td>신준우, 이영석
</td>
<td>
</td></tr></tbody></table>
자유계약[편집]
자유계약은 K리그 클래식과 K리그 챌린지 참가팀이 S등급 최대 3명, A, B등급은 무제한으로 선발하여 공시할 수 있다.
<table>
<tbody><tr>
<th>구단</th>
<th>자유계약 선수
</th></tr>
<tr>
<td>FC 서울</td>
<td>김우홍, 조영욱 (고려대)
</td></tr>
<tr>
<td>전북 현대 모터스</td>
<td>송범근 (고려대), 윤지혁 (숭실대), 정호영 (전주대)
</td></tr>
<tr>
<td>제주 유나이티드</td>
<td>이창훈 (수원대), 이동희 (한양대), 문광석 (한양대)
</td></tr>
<tr>
<td>울산 현대</td>
<td>유영재 (고려대), 김레오 (울산대)
</td></tr>
<tr>
<td>전남 드래곤즈</td>
<td>백승현 (울산대)
</td></tr>
<tr>
<td>수원 삼성 블루윙즈</td>
<td>
</td></tr>
<tr>
<td>광주 FC</td>
<td>두현석 (연세대), 김혜성 (홍익대), 정다훈 (수원대), 이준석 (광주대)
</td></tr>
<tr>
<td>포항 스틸러스</td>
<td>이근호 (연세대), 양태렬 (광운대), 박성우 (광운대), 하명래 (경희고), 송민규 (충주상고)유지하 (요코하마 F. 마리노스 유스), 성현준 (천안제일고), 이승원 (건국대)
</td></tr>
<tr>
<td>인천 유나이티드</td>
<td>정원영 (데졸라 시마네), 김덕중 (아주대), 김정호 (인천대), 노성민 (인천대)
</td></tr>
<tr>
<td>성남 FC</td>
<td>민준영 (동국대), 조성욱 (단국대), 김재봉 (광주대), 오승민 (배재대), 이정태 (세한대), 최병찬 (홍익대)
</td></tr>
<tr>
<td>수원 FC</td>
<td>조유민 (중앙대)
</td></tr>
<tr>
<td>대구 FC</td>
<td>임재혁 (신갈고), 고재현 (대륜고), 예병원 (대륜고), 장성원 (한남대), 이동건 (신갈고), 진동휘 (명지대),최영은 (성균관대), 손재혁 (서울디지털대)
</td></tr>
<tr>
<td>강원 FC</td>
<td>이재익 (보인고), 이호인 (상지대), 강지훈 (용인대), 박창준 (아주대), 이현식 (용인대), 김경우 (울산대),김수혁 (한라대), 김지현 (한라대), 정성현 (동국대)
</td></tr>
<tr>
<td>부천 FC 1995</td>
<td>정택훈 (고려대), 김동현 (광운대), 김지호 (수원대), 송홍민 (남부대), 이혁주 (선문대)
</td></tr>
<tr>
<td>부산 아이파크</td>
<td>
</td></tr>
<tr>
<td>서울 이랜드 FC</td>
<td>유정완 (연세대), 원기종 (건국대), 전석훈 (영남대), 박성우 (전주대), 한지륜 (한남대), 최한솔 (영남대),이병욱 (영남대), 강정묵 (단국대)
</td></tr>
<tr>
<td>대전 시티즌</td>
<td>이지솔 (언남고), 문용휘 (용인대), 유해성 (KC대)
</td></tr>
<tr>
<td>경남 FC</td>
<td>김준선 (아주대), 김준범 (연세대)
</td></tr>
<tr>
<td>FC 안양</td>
<td>정민기 (중앙대), 홍길동 (청주대)
</td></tr>
<tr>
<td>안산 그리너스 FC</td>
<td>김정민 (영남대), 김태현 (용인대), 박관우 (선문대), 박성부 (숭실대)
</td></tr></tbody></table>
<table><tbody><tr><th colspan="2">vdehK리그 선수 선발</th></tr><tr><td colspan="2">
K리그 드래프트
K리그 자유선발
K리그 자유계약선수제도
K리그 신인선수상
</td></tr><tr><th>자유선발</th><td>
1983
1984
1985
1986
1987
</td></tr><tr><th>드래프트</th><td>
1988
1989
1990
1991
1992
1993
1994
1995
1996
1997
1998
1999
2000
2001
</td></tr><tr><th>자유선발</th><td>
2002
2003
2004
2005
</td></tr><tr><th>드래프트</th><td>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td></tr><tr><th>자유선발</th><td>
2016
2017
2018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2018_K리그_자유선발&oldid=23891835"
분류: K리그 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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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K리그 자유선발은 신인 선수들이 구단에 입단하는 방식으로, 우선지명과 자유선발 제도를 통해 진행된다. K리그 구단 산하 유소년 클럽 출신 신인 선수는 클럽 우선지명을 통해 계약금을 받고 입단하며, 계약금은 최대 1억 5천만 원, 계약기간은 5년이다. 우선지명되지 않은 선수는 10월부터 자유롭게 모든 구단과 협의할 수 있다. 자유선발에서는 S등급 선수 3명과 A, B등급 선수는 무제한으로 영입할 수 있으며, S등급의 계약금은 최고 1억 5천만 원이다. 2018년 지명 결과로는 각 구단에서 다양한 신인 선수들이 프로 직행 및 대학 진학을 선택하였다. | 다음 글을 보고, 요약문을 만들되 첫 문장은 전체 주제를 압축적으로, 이후 문장은 세부 정보 중심으로 정리해줘. |
국제_경영 | https://ko.wikipedia.org/wiki/국제_경영 |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국제 경영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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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국제 경영</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p><b>국제경영</b>(國際經營, international management)은 기업이 국제적으로 경영활동을 하는 것이다.<sup><a>[1]</a></sup> <b>해외진출</b>이라고도 표현한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개요</span></a></li>
<li><a><span>2</span> <span>해외진출의 효과</span></a>
<ul>
<li><a><span>2.1</span> <span>공격적 효과</span></a></li>
<li><a><span>2.2</span> <span>방어적 효과</span></a></li>
<li><a><span>2.3</span> <span>현지 국가의 효과</span></a></li>
<li><a><span>2.4</span> <span>부정적 효과</span></a></li>
</ul>
</li>
<li><a><span>3</span> <span>국제기업의 경영기능</span></a>
<ul>
<li><a><span>3.1</span> <span>예상조정</span></a></li>
<li><a><span>3.2</span> <span>현지조정</span></a></li>
<li><a><span>3.3</span> <span>조직적 사회화</span></a></li>
</ul>
</li>
<li><a><span>4</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5</span> <span>같이 보기</span></a></li>
</ul>
</div>
<h2><span></span><span>개요</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이들을 구분하는 기준을 자의적이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네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국내기업(domestic business)은 하나의 국가 안에서 기업활동에 필요한 자원을 획득하고, 모든 재화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기업이다. 대부분의 중소기업이 여기에 속하고 극히 일부 대기업도 여기 속한다. 오늘날 대부분의 대기업들은 국제기업이거나 다국적기업이다. 국제기업(international business)은 주로 하나의 국가에 근거지를 두고 있으면서 자원이나 수익의 상당한 부분을 여러 나라에서 획득하는 기업을 말한다. 예를 들면 미국의 월마트는 미국에 점포를 두고 있지만 판매하고 있는 많은 제품들은 해외에서 생산되고 있다. 이에 비하여 다국적기업(MNCs:multinational busi-ness 또는 multinational corporation)은 범세계적 시장을 대상으로 하여 원재료 매입, 자금조달, 그리고 제품을 제조하여 판매하는 기업을 말한다. 이처럼 다국적기업은 다수국에 영업 및 제조거점 확보, 즉 많은 나라에 직접 투자한 자회사를 가지고 국제적인 규모로 종합적인 경영활동을 전개하는 기업을 말한다. 국제기업의 최종형태를 글로벌기업(global business)이다. 글로벌기업은 국가간의 경계를 초월하여 경영하는 기업으로 하나의 모국에 헌신하지 않는 형태이다. 이와 유사한 국제기업 개념으로 초국적인(TNCs:transnational corporations) 것이 있다. 초국적기업이란 동시에 한 개 국가 이상에서 중요한 생산을 행하면서 의사결정을 지역국가에 분권화시키고 있는 기업을 말하는 것으로서 네슬레사가 가장 대표적인 형태이다.
</p>
<h2><span></span><span>해외진출의 효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기업이 해외로 진출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다음과 같이 공격적인 것과 방어적인 것으로 나눌 수 있다.
</p>
<h3><span></span><span>공격적 효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ol><li>새로운 시장의 개척</li>
<li>보다 많은 이익의 획득</li>
<li>국내시장 또는 기타 다른 해외시장을 위한 제품의 획득</li>
<li>기업확장에 대한 경영자 욕구 충족</li></ol>
<h3><span></span><span>방어적 효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ol><li>국내외 시장 보호</li>
<li>원자재 공급 보장</li>
<li>기술획득</li>
<li>지역적 다각화</li>
<li>정치적으로 안정된 생산기지 확보</li></ol>
<p>이외에도 입지우위성 확보, 현지 특혜관세 혜택, 원료·반제품 수출기회, 그리고 잉여생산력의 해외이전 등을 기업들의 해외진출 이유로 들 수 있다.
</p>
<h3><span></span><span>현지 국가의 효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ol><li>경제성장의 단기적 고도화 및 촉진</li>
<li>고용의 창출, 증대</li>
<li>유휴자원의 개발 및 활용</li>
<li>선진국 고도 기술 내지 경영능력의 조속한 전수(傳受)</li></ol>
<h3><span></span><span>부정적 효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그러나 이와 같은 기업의 해외진출은 다음과 같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 먼저 세계적인 과점체제의 파급으로 자유시장경제를 위협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음은 연구개발이 본국에서 집중적으로 이루어져 기술독점은 물론 수입국의 기술진보를 저해하게 된다. 또한 국가가 국가 경영차원에서 시행하는 산업정책이 기대하고 있는 효과를 감소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다음으로 투자국의 국내고용기회를 감소시키게 된다. 최근 대한민국 제조기업들의 해외진출은 산업의 공동화(空洞化)를 초래하여 국내 노동시장에 상당한 변화를 초래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국제투자를 시행하는 과정에서 투자국과 수입국간에 나타나는 마찰이다.
</p>
<h2><span></span><span>국제기업의 경영기능</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국제 기업들이 해외시장을 개척하려 할 경우 가장 핵심적인 요인은 그 업무를 추진할 인적 자원이다. 즉, 해외주재원과 같이 해외업무 담당자들은 어떻게 선발하고 교육훈련시켜 국제경영환경에 효율적·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가도록 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국제경영을 위해 조정이 필요한 영역은 크게 예상조정과 현지조정 등으로 나눌 수 있다.
</p>
<h3><span></span><span><a>예상조정</a></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예상조정(anticipatory adjustment)은 해외업무를 맡을 사람이 파견 대상국가와 주어질 직위에 대해 정확한 기대를 갖도록 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대기업들이 실시하는 '지역전문가 과정'이라든지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해외연수과정' 등이 이에 해당된다. 이들의 기대수준은 사전교육이나 파견대상 국가나 비슷한 문화를 갖고 있는 국가에서 경험한 것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p>
<h3><span></span><span><a>현지조정</a></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현지조정(in-country adjustment)은 현지에 파견된 경영자가 그 국가에 적응하는 과정으로 개인적 요인과 조직적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개인적 요인은 새로운 환경에서조차 긍정적이며 생산성을 유지하고, 모국의 동료 작업자들과 효과적으로 상호협조하며, 주재국의 문화적 가치와 규범을 정확히 파악하고 적응하는 능력을 말한다. 그리고 조직적 요인은 수행하고 있는 직무, 조직문화, 조직의 사회화 정도 등이다. 직무와 관련된 요인들로는 직무의 기대에 대한 명확성, 의사결정 권한, 작업관련 행동의 생소함, 역할갈등의 정도 등이 현지조정에 중요한 조직적 요인들이다. 이와 같은 직무관련 요인들이 적절히 배려되지 않을 경우 현지적응에 소요되는 기간이 길어지고, 불만족 상태로 남겨지게 될 것이다. 다음으로 조직문화요인도 과거 경험했던 문화와 주재국의 문화가 얼마나 유사한지 그리고 적응에 필요한 후원에 대해 조직이 제공하는 후원규모 등이 현지조정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p>
<h3><span></span><span><a>조직적 사회화</a></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조직적 사회화(organizational socialization)는 종업원들이 현지 조직문화에 완벽하게 적응하는 과정을 말한다. 효과적 사회화 기능을 갖고 있는 사람의 경우 문화변이가 손쉽게 이루어질 수 있다. 마지막으로 직무 이외의 요인들 또한 중요한 조정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문화의 경이로움에 대한 개인적 적응, 가족-배우자 조정 등이 중요한 문제의 원천이다. 쇼핑이나 운전과 같은 단순한 일들이 당사자는 물론 가족과 배우자에게 스트레스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즉, 새로운 문화에 접하면서 나타나는 당황, 방향감각 상실, 그리고 감정적 대변동과 같은 문화충격(culture-shock)을 경험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개 4∼6개월이면 새로운 문화에 적응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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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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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pan><a>↑</a></span> <span><a>두산백과사전 - 국제경영</a><sup>[<a>깨진 링크</a>(<a>과거 내용 찾기</a>)]</sup></span>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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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span></span><span>같이 보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다국적 기업</a></li></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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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의 국가내에서만 판매하는 기업을 뭐라고할까? | 국내기업 | null | 14943 | 4,140 | [
"하나의 국가내에서만 판매하는 기업을 뭐라고할까?",
"현지 조정이 영향을 받는 요인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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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경영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국제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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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경영(國際經營, international management)은 기업이 국제적으로 경영활동을 하는 것이다.[1] 해외진출이라고도 표현한다.
목차
1 개요
2 해외진출의 효과
2.1 공격적 효과
2.2 방어적 효과
2.3 현지 국가의 효과
2.4 부정적 효과
3 국제기업의 경영기능
3.1 예상조정
3.2 현지조정
3.3 조직적 사회화
4 각주
5 같이 보기
개요[편집]
이들을 구분하는 기준을 자의적이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네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국내기업(domestic business)은 하나의 국가 안에서 기업활동에 필요한 자원을 획득하고, 모든 재화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기업이다. 대부분의 중소기업이 여기에 속하고 극히 일부 대기업도 여기 속한다. 오늘날 대부분의 대기업들은 국제기업이거나 다국적기업이다. 국제기업(international business)은 주로 하나의 국가에 근거지를 두고 있으면서 자원이나 수익의 상당한 부분을 여러 나라에서 획득하는 기업을 말한다. 예를 들면 미국의 월마트는 미국에 점포를 두고 있지만 판매하고 있는 많은 제품들은 해외에서 생산되고 있다. 이에 비하여 다국적기업(MNCs:multinational busi-ness 또는 multinational corporation)은 범세계적 시장을 대상으로 하여 원재료 매입, 자금조달, 그리고 제품을 제조하여 판매하는 기업을 말한다. 이처럼 다국적기업은 다수국에 영업 및 제조거점 확보, 즉 많은 나라에 직접 투자한 자회사를 가지고 국제적인 규모로 종합적인 경영활동을 전개하는 기업을 말한다. 국제기업의 최종형태를 글로벌기업(global business)이다. 글로벌기업은 국가간의 경계를 초월하여 경영하는 기업으로 하나의 모국에 헌신하지 않는 형태이다. 이와 유사한 국제기업 개념으로 초국적인(TNCs:transnational corporations) 것이 있다. 초국적기업이란 동시에 한 개 국가 이상에서 중요한 생산을 행하면서 의사결정을 지역국가에 분권화시키고 있는 기업을 말하는 것으로서 네슬레사가 가장 대표적인 형태이다.
해외진출의 효과[편집]
기업이 해외로 진출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다음과 같이 공격적인 것과 방어적인 것으로 나눌 수 있다.
공격적 효과[편집]
새로운 시장의 개척
보다 많은 이익의 획득
국내시장 또는 기타 다른 해외시장을 위한 제품의 획득
기업확장에 대한 경영자 욕구 충족
방어적 효과[편집]
국내외 시장 보호
원자재 공급 보장
기술획득
지역적 다각화
정치적으로 안정된 생산기지 확보
이외에도 입지우위성 확보, 현지 특혜관세 혜택, 원료·반제품 수출기회, 그리고 잉여생산력의 해외이전 등을 기업들의 해외진출 이유로 들 수 있다.
현지 국가의 효과[편집]
경제성장의 단기적 고도화 및 촉진
고용의 창출, 증대
유휴자원의 개발 및 활용
선진국 고도 기술 내지 경영능력의 조속한 전수(傳受)
부정적 효과[편집]
그러나 이와 같은 기업의 해외진출은 다음과 같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 먼저 세계적인 과점체제의 파급으로 자유시장경제를 위협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음은 연구개발이 본국에서 집중적으로 이루어져 기술독점은 물론 수입국의 기술진보를 저해하게 된다. 또한 국가가 국가 경영차원에서 시행하는 산업정책이 기대하고 있는 효과를 감소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다음으로 투자국의 국내고용기회를 감소시키게 된다. 최근 대한민국 제조기업들의 해외진출은 산업의 공동화(空洞化)를 초래하여 국내 노동시장에 상당한 변화를 초래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국제투자를 시행하는 과정에서 투자국과 수입국간에 나타나는 마찰이다.
국제기업의 경영기능[편집]
국제 기업들이 해외시장을 개척하려 할 경우 가장 핵심적인 요인은 그 업무를 추진할 인적 자원이다. 즉, 해외주재원과 같이 해외업무 담당자들은 어떻게 선발하고 교육훈련시켜 국제경영환경에 효율적·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가도록 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국제경영을 위해 조정이 필요한 영역은 크게 예상조정과 현지조정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예상조정[편집]
예상조정(anticipatory adjustment)은 해외업무를 맡을 사람이 파견 대상국가와 주어질 직위에 대해 정확한 기대를 갖도록 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대기업들이 실시하는 '지역전문가 과정'이라든지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해외연수과정' 등이 이에 해당된다. 이들의 기대수준은 사전교육이나 파견대상 국가나 비슷한 문화를 갖고 있는 국가에서 경험한 것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현지조정[편집]
현지조정(in-country adjustment)은 현지에 파견된 경영자가 그 국가에 적응하는 과정으로 개인적 요인과 조직적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개인적 요인은 새로운 환경에서조차 긍정적이며 생산성을 유지하고, 모국의 동료 작업자들과 효과적으로 상호협조하며, 주재국의 문화적 가치와 규범을 정확히 파악하고 적응하는 능력을 말한다. 그리고 조직적 요인은 수행하고 있는 직무, 조직문화, 조직의 사회화 정도 등이다. 직무와 관련된 요인들로는 직무의 기대에 대한 명확성, 의사결정 권한, 작업관련 행동의 생소함, 역할갈등의 정도 등이 현지조정에 중요한 조직적 요인들이다. 이와 같은 직무관련 요인들이 적절히 배려되지 않을 경우 현지적응에 소요되는 기간이 길어지고, 불만족 상태로 남겨지게 될 것이다. 다음으로 조직문화요인도 과거 경험했던 문화와 주재국의 문화가 얼마나 유사한지 그리고 적응에 필요한 후원에 대해 조직이 제공하는 후원규모 등이 현지조정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조직적 사회화[편집]
조직적 사회화(organizational socialization)는 종업원들이 현지 조직문화에 완벽하게 적응하는 과정을 말한다. 효과적 사회화 기능을 갖고 있는 사람의 경우 문화변이가 손쉽게 이루어질 수 있다. 마지막으로 직무 이외의 요인들 또한 중요한 조정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문화의 경이로움에 대한 개인적 적응, 가족-배우자 조정 등이 중요한 문제의 원천이다. 쇼핑이나 운전과 같은 단순한 일들이 당사자는 물론 가족과 배우자에게 스트레스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즉, 새로운 문화에 접하면서 나타나는 당황, 방향감각 상실, 그리고 감정적 대변동과 같은 문화충격(culture-shock)을 경험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개 4∼6개월이면 새로운 문화에 적응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각주[편집]
↑ 두산백과사전 - 국제경영[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같이 보기[편집]
다국적 기업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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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경영은 기업이 해외에서 경영활동을 수행하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해외진출로도 알려져 있다. 기업의 해외진출은 공격적 효과(새로운 시장 개척, 이익 증가 등)와 방어적 효과(시장 보호, 기술 획득 등)로 나뉜다. 또한, 해외 진출은 현지 국가에 경제 성장과 고용 창출 등의 긍정적 효과를 가져오지만, 기술 독점과 국내 고용 감소 등 부정적 효과도 동반할 수 있다. 국제기업은 예상조정과 현지조정, 조직적 사회화 등의 경영기능을 통해 해외 시장에 적응하며, 인적 자원의 선발과 교육이 중요하다. 이러한 조정 과정에서 문화 충격과 같은 개인적 어려움도 발생할 수 있지만, 대개 4~6개월 내에 새로운 문화에 적응하게 된다. | 다음 글을 보고, 요약문을 만들되 첫 문장은 전체 주제를 압축적으로, 이후 문장은 세부 정보 중심으로 정리해줘. |
중립 | https://ko.wikipedia.org/wiki/중립 | <!DOCTYPE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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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중립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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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중립</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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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tbody><tr><td><div><img></div></td><td><span>이 문서의 내용은 <b><a>출처</a>가 분명하지 않습니다.</b><span><br/>이 <span><a>문서를 편집</a></span>하여, <a>신뢰할 수 있는 출처</a>를 표기해 주세요. <a>검증</a>되지 않은 내용은 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내용에 대한 의견은 <a>토론 문서</a>에서 나누어 주세요.</span> <small>(2017년 3월)</small><span></span></span></td></tr></tbody></table>
<div><div><a><img></a> <div><div><a></a></div><span><span> </span> 헌법과 국제사회를 통해 중립을 인정받은 국가</span> <span><span> </span> 중립을 표명하는 국가</span> <span><span> </span> 과거의 중립국</span></div></div></div>
<p><b>중립</b>(中立)은 국가 사이의 분쟁이나 전쟁에 관여하지 아니하고 중간 입장을 지키는 것을 말한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중립</span></a></li>
<li><a><span>2</span> <span>현대의 중립</span></a></li>
<li><a><span>3</span> <span>핵시대의 중립</span></a></li>
<li><a><span>4</span> <span>중립 정책</span></a></li>
<li><a><span>5</span> <span>평화·중립</span></a></li>
<li><a><span>6</span> <span>중립 정책과 국제법</span></a></li>
<li><a><span>7</span> <span>영세 중립</span></a>
<ul>
<li><a><span>7.1</span> <span>오스트리아의 중립</span></a></li>
<li><a><span>7.2</span> <span>스위스의 중립</span></a></li>
</ul>
</li>
<li><a><span>8</span> <span>특정 영토의 중립화</span></a></li>
<li><a><span>9</span> <span>중립 의무</span></a>
<ul>
<li><a><span>9.1</span> <span>묵인 의무</span></a></li>
<li><a><span>9.2</span> <span>회피 의무</span></a></li>
<li><a><span>9.3</span> <span>방지 의무</span></a></li>
</ul>
</li>
<li><a><span>10</span> <span>중립국 목록</span></a>
<ul>
<li><a><span>10.1</span> <span>국제적으로 인정하는 중립</span></a></li>
<li><a><span>10.2</span> <span>중립 표명국</span></a></li>
<li><a><span>10.3</span> <span>과거 중립국</span></a></li>
</ul>
</li>
</ul>
</div>
<h2><span></span><span>중립</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국제 정치 상의 중립(中立)은 힘의 정책이 국제 세계를 움직이고 힘의 균형이 강대국의 자위책인 시대에 약소국이 그 자위책으로서 채택하였던 정책이었다.
</p><p>19세기 이래 중립은 약소국이 주로 채택하는 정치 외교 노선이었다. 강대국이란 세계의 안정 세력을 뜻하며 세계의 안정은 강대국이 솔선하여 세력의 균형을 꾀함으로써 유지되는 것이므로 강대국은 중립 정책을 채택하지 않는다. 이러한 강대국 간의 세력 균형의 틈바구니를 헤엄쳐 자신의 보전을 꾀하려고 하는 일부의 약소국이 중립을 표방하여 국제 정치상의 정책으로 삼아왔다.
</p><p>그러므로 중립 정책은 힘의 정책과는 상관적인 것으로서 힘의 정책이 번성하면 중립 정책도 번성하고, 힘의 정책이 쇠퇴하면 중립 정책도 따라서 쇠퇴하는 것이 국제 세계의 실정이었다. <a>제1차 세계 대전</a> 후 <a>국제 연맹</a>이 발족한 이래 얼마 동안은 중립 정책이 그림자를 감추었다. 연맹의 이념하에 힘의 정책은 미움을 받고 세력 균형 정책도 따라서 배격받게 되었으며, 또한 중립 정책도 비난의 대상이 되었다. 그러나 국제 연맹이 그 권위를 상실하고 약소국의 신뢰를 모을 수 없게 되자 약소국간에 중립 정책을 표방하는 국가들이 대두하기 시작했다. 강대국은 강대국대로 지난날의 세력 균형 정책, 즉 동맹 정책으로 복귀했다.
</p><p>이리하여 <a>제2차 세계 대전</a>을 맞이하게 되어 새로이 <a>유엔</a>이 발족함과 동시에 재차 힘의 정책이나 세력 균형 정책이 이념 상 배척되고 중립과 같은 것도 당연히 있을 수 없는 것으로 되었다. 그런데 '2개의 세계'의 대립이 국제 세계의 표면에 나타나, 이 대립이 '<a>냉전</a>'으로 격화하자 여기에 또한 약소국 간에 혹은 신생국들 간에 중립을 표방하는 국가들이 다시 나타나기 시작했다. 유럽의 약소국들 사이에는 두 번에 걸친 세계 대전에서 중립의 고난을 경험한 나머지 집단 안전 보장 기구에 의존하는 국가들이 많아 중립으로 기우는 국가가 적었으나, <a>아시아</a>·<a>아프리카</a>의 신흥 제국 측에서는 중립에의 원망(願望)이 강하게 엿보인다. 건국 초기의 약소국들이 강대국끼리의 분쟁에 말려들기를 꺼려서 중립으로 기울어지는 것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p>
<h2><span></span><span>현대의 중립</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현대의 중립은 제2차 세계 대전 이전의 중립과는 그 개념이 전혀 다르다고 할 수 있다.
</p>
<ol><li>종래 중립으로 호칭된 국가의 지위는 전혀 전시국제법(헤이그 육전법규·런던 선언·해상중립법)의 문제였다. 그러나 현대에 와서는 중립은 전시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 평시에 있어서의 국제 정치 따라서 평시국제법의 새로운 형성의 문제이며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힘을 가지기에 이르렀다.</li>
<li>종래의 중립은 강대국 상호 간의 모순에 의한 <a>전쟁</a>을 전제로 하고 거의 중립국의 의무 본위로 만들어져 있었다. 그러나 오히려 현대의 중립은 그것을 소호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강대국의 의무로 되었다.</li>
<li>종래의 중립은 전쟁의 국외(局外)에 서는 것과 동시에 타국의 전쟁에 임하여 전시 금제품(戰時禁製品)이 아닌 물품으로 교전국 쌍방에 대하여 거래를 행할 수가 있었다. 이러한 중립은 교전국 사이의 전쟁을 긍정하고, 또한 불편 공평(不偏公平)한 태도로서 교전국의 어느 편에 대해서도 원조를 행할 수가 없으나 오히려 경제 상의 이익을 얻을 수도 있었다. 그것이 이른바 중립 상업(中立商業)이었다. 그러나 현대의 중립은 근시안적인 당면의 상업이 아니라 세계 평화의 강화, 주권의 존중으로 향해져 있다.</li>
<li>과거의 중립은 강대국 간의 전쟁 때에는 그 전쟁으로 인하여 언제나 파멸을 면하기 어려웠다(유난히 벨기에의 중립은 번번이 깨어졌다). 그러나 현대의 중립은 중립국을 깨뜨리는 강대국이 있으면 전 세계의 여론은 이를 비난하고 중립국의 주권 존중을 위해 큰 규제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li>
<li>중립은 종래 열강의 함수 관계가 지배하던 역사적 조건하에서는 주로 전쟁 상황의 제도로서만 나타났으며 전쟁에 참가하지 않는 지위였다. 그러나 현재의 중립은 그뿐만이 아니라 자진해서 새로운 전쟁을 저지하고, 평화시에도 세계의 평화를 적극적으로 조성해가는 공정한 평화의 역량으로 되어 있다.</li></ol>
<h2><span></span><span>핵시대의 중립</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국제 정치 역학 구조하에서 중립이란 시대적 상황에 영향을 받는다. 즉, 1국가가 중립법 상의 권리·의무를 취하고 다변적인 승인을 받았더라도 시대적 필연성에 의해 포기할 수도 파기될 수도 있다는 가정이며,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동서 냉전 체제와 핵무장 시대에서 특히 그러했다.
</p><p>이 점에서 비무장중립과 무장중립의 논리적 대립이 일어나는데 본질적인 문제는 국가 체제에 대한 취사 선택에 있다고 하겠다. 즉 <a>스위스</a>나 <a>오스트리아</a> 같은 영세 중립 국가는 물론 통상의 중립 노선 국가들도 평시 중립 유지에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결국 국제법 상의 중립 문제가 전시 중립에 집중되는 것은 이 때문이다.
</p><p>그러나 핵시대가 도래함으로써 전시 중립의 한계 또한 노출되기 시작했다. 즉, <a>핵무기</a>의 가공할 파괴력으로 인해 <a>핵전쟁</a>의 발발이란 교전 당사국뿐만 아니라 인접국, 나아가서는 전 세계적 파멸을 가리키는 것이기 때문에 중립이란 의미가 없게 되었다. 이 점이 핵보유 국가들까지도 핵전쟁을 회피하게 되는 근본 이유이지만 균형 유지와 우위 확보라는 명분하에 계속적으로 무기 체제를 발전·강화시키고 있으므로 그 위험성은 상존하고 있다. 그 주역인 <a>미</a>·<a>소</a>가 각각 <a>자본주의</a>와 <a>공산주의</a> 주도국을 자처하여 군사 동맹이나 방위 조약 형태로 각각의 카테고리를 형성, 대립하였는데 이 시기의 중립 노선 국가들은 이를 '핵우산에 의한 종속'이라고 비난하면서도 내부적으로는 일방에 기울어져 있었다. 이들의 논리는, 자위든 보복이든 핵의 사용은 범죄 행위이며, 핵보유 국가를 주축으로 한 각종의 군사 기구·동맹에 참여하는 것은 그를 용인하는 행위가 되고 궁극적으로는 정치·경제·외교 등 국가 주권의 제한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그를 거부함으로써 국제 평화 수호와 전쟁의 부인, 완전한 국가 주권 유지 및 행사라는 중립 개념에 도달할 수 있다는 명분을 내세우고 있다.
</p>
<h2><span></span><span>중립 정책</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중립 정책을 채택하고 있는 국가들이 사용하고 있는 용어로서는 중립주의, 비동맹정책, 군사동맹으로부터의 자유, 적극적 혹은 능동적 중립 등 여러 가지가 있다.
</p><p>중립정책, 중립주의라는 정의는 국제법의 1체계인 중립법의 이행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강대국 주도의 양극 체제와 그 종속성을 거부한다는 한시적인 의미로 파악해야 한다. 즉 그를 표방한 <a>사회주의</a> 국가들에 있어서는 소련·중국이, 자본주의 국가들에 있어서는 미국이 그 대상이 되는 것이다.
</p><p>또한 중립 제국의 대외 정책에는 각국의 발전의 역사적 조건에 의거한 차이점이 있다. 특히 아시아나 아랍 제국, 아프리카 제국의 중립주의는 그들 국가가 근래에 획득한 독립을 강화하기 위한 것과 지극히 긴밀하게 결부되어 있다. 스웨덴이 취하고 있는 중립 정책은 전쟁에 참가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 전통적인 정책이다.
</p><p>그러나 중립 정책을 취하고 있는 어느 국가도 대국간의 냉전에 말려들어 게다가 내정(內政)을 간섭받는 것을 피하고, 평화에의 공통적인 염원, 독립과 주권 존중과 평화에의 공통적인 투쟁에서는 일치하고 있다. 이들 국가는 새로운 전쟁 특히 핵전쟁의 준비에 적극적으로 반대하고, 군사 블록에 들어갈 것을 거부하며, 그 영토를 외국 군사 기지로 제공하는 것을 거부하고, 또한 그들 국가를 포함하는 비핵무장지대의 설치를 요구하고 있다.
</p><p>통상 비동맹·독자 노선·중립 노선 국가로 총칭되는 이들은 정치·군사 부문에서는 강대국 주도의 정치·군사 기구 참여를 거부하는 대신에 그들 나름대로의 정치·군사적 연대를 강화함으로써 권익 유지에 힘쓰고 있는데, 경제 분야에서는 각 국별로 서방측이나 소련에 기울어져 있다.
</p>
<h2><span></span><span>평화·중립</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중립은 그것이 과거의 시대에 행하여진 바와 같이 평화와 전쟁의 중간에 서는 중립, 즉 처음에는 기회주의적으로 자국을 둘러싼 형세를 관망하다가 장차 전쟁에서 승리할 것 같은 국가에 가담하려는 동요적 기회주의의 중립적 태도는 아니다. 뿐만 아니라 중립 정책을 행하는 국가는 전쟁에 반대하고 평화를 수호하는 문제에 있어서는 중립이 아니고 일의적으로 평화의 편에 서는 평화·중립인 것이다.
</p><p>또한 이 중립은 세계 평화와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중립으로서, 종래와 같이 자기의 국가만은 전화(戰禍)로부터 모면하고 싶다고 하는 소국의 소극적인 원망이 아니라, 국가의 대소에 관계없이 핵전쟁이나 신전쟁의 준비를 부정하고, 세계의 평화에 기여하는 적극적인 평화·중립이다. 이와 같은 평화·중립은 어느 군사 블록에도 참가하지 않고, 군사 동맹도 체결하지 않으며, 외국의 침략 전쟁에 가담·협력하지 않으며, 외국에 군사 기지의 설치를 허용하지 않으며, 참가해 있는 군사블록으로부터는 이탈하여 그것을 파기한다. 또한 핵무기를 자국에 반입하는 것을 반대하고, 자국 군대에 핵무장을 허용하지 않으며, 영해·영공에 있어서의 핵무기의 수송·정찰을 금지한다. 그리고 또한 타국의 정찰 비행기 등의 영공(領空) 침범을 규탄한다. 이들은 모두 평화와 독립을 강화할 것을 지향하고 그래도 전쟁이 일어날 경우에는 확고하게 중립을 수호한다.
</p>
<h2><span></span><span>중립 정책과 국제법</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중립 정책(중립주의)과 영세 중립(permanent neutrality)과의 차이는 중립주의가 중립 국가의 주권 의지에 기초를 둔 일방적인 선언에 의해서 성립하는 것으로서, 특별한 권리·의무도 이 조약으로부터 발생하는 것이다.
</p><p><a>국제법</a> 특히 <a>유엔 헌장</a>은 제 국민 간의 우호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전반적인 평화의 강화를 촉진하고, 다른 국가에 대해서는 무력 행사에 호소함이 없이 평화적인 방법으로 국제 분쟁을 해결하고(유엔 헌장 2조), 경제·사회·문화·인도 문제 위에서 국제 협력을 행한다는 것을 국제 관계의 기본으로 삼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중립주의는 유엔 헌장의 이와 같은 정신을 잘 체현(體現)하는 것이다. 중립주의가 이들 유엔 헌장의 제 목적과 원칙을 체현하고 이를 성실히 수행하는 것인 이상 각 국가는 유엔 헌장의 정신을 체현하는 중립주의를 존중해야 할 의무를 지는 것이며, 또한 어느 국가가 중립주의를 선택한다는 것은 그 국가에게 있어서는 빼앗을 수가 없는 권리이며, 또한 내정(內政)에 속하는 일이므로 타국은 내정 불간섭, 독립 존중의 의무를 진다. 그 때문에 다른 모든 국가는 이러한 민족주의 기본권을 존중하고 중립주의의 길을 선택하는 국가의 주권 의지를 존중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만약 강대국이 이 같은 유엔 헌장에 위반하여 중립주의를 취하는 국가의 내정에 간섭하고 나아가서는 침략군을 끌어들인다면 그들 제 강대국들은 중립을 보장하는 유엔 헌장의 침범, 그리고 침략죄에 의해서 규탄·단죄되지 않으면 안 된다.
</p>
<h2><span></span><span>영세 중립</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영세 중립의 기본적 특질과 기타의 중립의 형태와의 주요한 차이는 영세 중립의 지위가 다변적인 조약에 의해서 특별히 승인되고 그 권리·의무가 영세 중립국 자신에게도 발생한다고 하는 점에 있다.
</p><p>영세 중립국은 자위(自衛) 이외의 전쟁을 행하지 않으며, 평시에는 중립 정책을 실행하여서 군사 동맹이나 군사 블록에 참가하지 않고, 영세 중립 국가를 전쟁으로 이끌어 들일지도 모르는 협정을 체결하지 않으며, 타국과 우호 관계를 강화하도록 조약 상의 의무를 지고 있는 국가의 법적 지위를 말한다. 현재에는 스위스·오스트리아가 그 실례이다. 영세 중립의 지위를 수립하기 위해서는 중립국과 관계 국가와의 다변적인 협정이 필요하다. 물론 영세 중립을 희망하는 중립 국가 그 자체의 발의(發意)가 전제로 된다. 중립의 실천은 그 국가의 주권 의지(主權意志)에 달려 있다.
</p>
<h3><span></span><span>오스트리아의 중립</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제2차 세계 대전 중에 <a>히틀러</a>(1889∼1945)의 <a>독일</a>은 오스트리아를 합병하고, 오스트리아는 사실 상 참전했으므로 반 나치스 연합의 4대국에 의해서 점령되어 그 영토는 각 점령 지역으로 분할되었다. 전후 소련이 제창하여 소련과 미국·영국·프랑스가 <a>베를린 회의</a>(1954)를 개최한 뒤에 오스트리아의 중립을 희망하는 국민과의 합의에 의해서 오스트리아의 영세 중립 조약이 각 국과의 사이에 조인되었다(1955년 5월 15일).
</p><p>이와 같이 오스트리아의 영세 중립은 우선 관계국 간의 다변적인 조약에 의해서 성립했다. 먼저 오스트리아는 영세 중립의 선언을 행하였다. 그것은 어떠한 군사 동맹에도 참가하지 않으며 또한 자국의 영토 내에 외국의 군사 기지를 허용하지 않는 국제적 의무를 부담하고 스위스가 지키고 있는 것과 같은 형의 영세 중립을 엄수한다고 하는 것이었다. 이에 대하여 소련·미국·영국·프랑스의 4대국은 각각 이 오스트리아의 중립을 준중하고 준수할 의무를 진다는 취지의 선언을 행하였다. 1955년 11월 오스트리아 의회는 동국의 중립에 관한 연방 헌법에 의거한 법률을 체결했다.
</p>
<h3><span></span><span>스위스의 중립</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스위스의 고전적인 영세 중립도 다변적인 국제 조약과 스위스 자신의 주권 의지에 의거하여 성립되었다(1815년 1월의 의정서). 스위스의 영세 중립은 강대국에 의해 보증됨과 동시에 무장 중립이었으나, 이것은 스위스가 그 중립을 수호하기 위해서 자신의 군대를 가질 권리를 부여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p><p>스위스는 제1차 세계 대전에서도 제2차 세계 대전에서도 중립을 수호할 수가 있었다. 제1차 세계대전 후 국제연맹에 가입했으나 연맹이 취하는 군사조치에 참가할 의무가 면제되었다(<a>런던 선언</a>). 그리고 또한 외국 군대의 영토 통과를 거부하고 국내에 있어서의 군사 행동의 준비를 인정하는 의무에서도 면제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에 있어서도 스위스는 중립을 지킬 수가 있었다. 전쟁 시에는 중립을 침해한 200기 이상의 독일·영국·미국의 비행기를 격추 또는 억류하고 또한 영토 내로 퇴각해 온 프랑스 부대까지도 억류했다. 제2차 세계 대전 후 스위스는 유엔에 가입하지 않았으나, 전반적인 세계 평화를 촉진하는 것과 같은 국제 평화 회의를 위해서 장소(<a>제네바</a>)를 제공하고, 유엔 제 조직의 건물의 소재를 인정하고 있다.
</p>
<h2><span></span><span>특정 영토의 중립화</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국가의 영세 중립은 국가 전체에 관한 것이며 그 중립 국가가 중립을 정하는 <a>조약</a>의 주체이다. 이에 반해 특정한 영토의 중립화는 국가 전체에 관한 것이 아니라 어느 특정 지역에만 관계되는 중립으로 조약 주체가 중립국이 아니라도 상관이 없다.
</p><p>특정 영토의 중립화는 주요한 전략적 의의를 가진 영토, 즉 세계의 <a>항로</a>로서의 역할을 하는 <a>해협</a>이나 <a>운하</a>나 <a>국경</a> 지대이다. 항구화된 중립화는 예를 들면 <a>수에즈 운하</a>, <a>파나마 운하</a> 등이다. 조약의 주도 관계국은 그 영토에 관하여 아무런 권리·의무를 갖지 않는다.
</p>
<h2><span></span><span>중립 의무</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국제법에서 중립이란 국제법 상의 전쟁 상태가 발생했을 때 그 전쟁에 참가하지 않는 제3자적 입장을 취하는 국가가 교전 당사국 쌍방에 대해서 가지는 지위, 즉 권리와 의무 관계를 의미한다. 중립에는 평시 중립과 전시 중립의 2가지가 있는데 국제법의 1체계인 중립법은 상기한 바와 같이 전시 중립에 관한 것이다. 스위스·오스트리아 같은 영세 중립 국가는 전시 중립은 물론 평시 중립 의무도 이행해야 하나 그 밖의 국가들에 있어서는 전쟁 상태가 발생했을 경우에만 비로소 교전 당사국 또는 제3국과의 사이에 중립법 상의 관계가 발생한다.
</p><p>1907년의 개전 조약에 의하면 중립법 상의 전쟁 상태란 당사국 사이에 전쟁 의사가 표명되었을 때 성립한다는 것이 통설이나, 외교 관계의 단절을 수반한 사실 상의 무력 행사도 묵시의 의사 표명으로 보아 전쟁 상태로 취급해야 한다는 견해도 유력하다. 최근의 예로서 명문 상의 국제법 위반을 피할 목적으로 명시적인 전쟁 의사 표현을 회피했던 제2차 세계 대전 직전의 독일과 미국의 태도를 생각해 보면 후자의 견해도 타당성이 있다고 하겠다. 아무튼 전쟁 상태가 발생하면 교전 당사국은 물론 제3국과의 사이에는 평시와는 다른 권리·의무 관계가 설정되는데, 통상 국외 중립 선언으로 중립국의 지위를 차지할 국가들은 중립법상의 권리를 주장하기 위해서 동시에 중립법 상의 의무를 부담해야 한다.
</p>
<h3><span></span><span>묵인 의무</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전쟁 상태시 교전국 쌍방은 선박 나포나 검색을 하고 중립국 화물일지라도 전시 금제품이면 몰수할 수 있으며, 해상 봉쇄를 설정한 지역에 침범한 선박·화물은 중립 국적 소유일지라도 포획할 수 있다. 또한 전쟁 수행 과정에서도 중립국 또는 그 국민의 권익에 대하여 여러 가지 형태로 침해를 가하게 되는데, 평시의 경우라도 당연히 가해국에 대한 손해 배상 청구가 따르겠지만 전시 상태에서는 교전 당사국이 국제법 상의 전쟁 법규를 준수하고 있는 한 중립국은 그를 묵인하여 감수해야 한다.
</p><p>묵인 의무란 상기한 바와 같이 중립국은 교전 당사국이 전쟁 수행 과정에서 행한 행위로, 자국 또는 그 국민이 받은 불이익을 전쟁법이 인정하는 한도 내에서는 묵인해야 한다는 의무이다. 이에 관련된 대표적인 것으로서 교전 당사국의 비상징발권(陸戰中立條約)이 있다.
</p>
<h3><span></span><span>회피 의무</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중립국은 전쟁 상태 중인 교전 당사국 일방에 대하여 전쟁 수행에 관련되는 직접적 혹은 간접적 원조를 행해서는 안 된다는 의무 규정이다. 즉 중립국은 교전국 일방에 병력을 파병하거나 군함·병기·탄약 기타 군사용으로 공용될 수 있는 선박·항공기 등 모든 군용 자재를 제공해서는 안 되며, 교전국에 군자금 등 금전을 증여하거나 대여해서도 안 된다. 이에는 교전국이 발행한 공채의 위탁 모집·보증 등의 행위를 포함하며, 교전국 일방에 제공할 목적으로 정보를 수집·제공해서도 안 된다.
</p><p>이상의 의무 규정은 관습법으로서 유지되어 왔는데 '해전 중립 조약'에서 최초로 명문화되었다. 그런데 회피 의무의 이행 주체는 국가로서 그 국민이 사인(私人)의 자격으로 교전국 일방을 지원하는 행위는 제외된다. 즉 중립국 국민이 교전국 일방의 공채 모집에 응하거나 지원병으로서 입대하는 행위, 민간 회사가 교전국을 위해 무기를 제조하거나 또는 수출하는 행위 등은 사인 자격으로 행하는 한 회피 의무의 위반은 아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행위도 방지 의무와 관련, 중립 의무 위반이 될 수 있다.
</p>
<h3><span></span><span>방지 의무</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국가의 병역은 불가침이므로 어느 국가나 외국의 침입을 거부·격퇴할 권리를 갖는다. 전시에 있어서 중립국은 그 영역 침범을 거부·격퇴할 권리는 물론 그 영역이 교전국 일방에 의해 전쟁 목적에 이용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필요한 조치를 강구해야 할 의무를 부담하는데 이것이 방지 의무이다. 이를 위해 무력을 사용해도 교전국에 대한 적대 행위가 아니며, 힘의 열세로 사실 상 의무를 이행하지 못하게 된 경우에는 그 책임이 교전국에 부과되어 손해 배상 의무를 부담해야 한다.
</p><p>육전 중립 조약과 해전 중립 조약에 그 구체적 내용이 명시되어 있는데 후자가 다소 완화적이다. 다만 중립국은 자국의 영역에 대한 교전국 선박·항공기의 통과 일시 정박을 반드시 금지할 의무는 없다.
</p>
<h2><span></span><span>중립국 목록</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국제적으로 인정하는 중립</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span><a><img></a></span> <a>스위스</a></li>
<li><span><a><img></a></span> <a>스웨덴</a></li>
<li><span><a><img></a></span> <a>핀란드</a></li>
<li><span><a><img></a></span> <a>리히텐슈타인</a></li>
<li><span><a><img></a></span> <a>바티칸</a></li>
<li><span><a><img></a></span> <a>코스타리카</a></li>
<li><span><a><img></a></span> <a>투르크메니스탄</a></li>
<li><span><a><img></a></span> <a>아일랜드</a></li>
<li><span><a><img></a></span> <a>오스트리아</a></li></ul>
<h3><span></span><span>중립 표명국</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span><a><img></a></span> <a>가나</a></li>
<li><span><a><img></a></span> <a>멕시코</a></li>
<li><span><a><img></a></span> <a>몰도바</a></li>
<li><span><a><img></a></span> <a>세르비아</a></li>
<li><span><a><img></a></span> <a>몽골</a></li>
<li><span><a><img></a></span> <a>일본</a></li></ul>
<h3><span></span><span>과거 중립국</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span><a><img></a></span> <a>중화인민공화국</a></li>
<li><span><a><img></a></span> <a>노르웨이</a></li>
<li><span><a><img></a></span> <a>대한민국</a></li>
<li><span><a><img></a></span> <a>터키</a></li>
<li><span><a><img></a></span> <a>스페인</a></li>
<li><span><a><img></a></span> <a>이탈리아</a></li>
<li><span><a><img></a></span> <a>미국</a></li>
<li><span><a><img></a></span> <a>라오스</a></li>
<li><span><a><img></a></span> <a>덴마크</a></li>
<li><span><a><img></a></span> <a>필리핀</a></li>
<li><span><a><img></a></span> <a>네덜란드</a></li>
<li><span><a><img></a></span> <a>에티오피아</a></li></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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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table><tbody><tr><th><a>전거 통제</a></th><td><div>
<ul><li><a>LCCN</a>: <span><a>sh85091195</a></span></li>
<li><a>GND</a>: <span><a>4041958-7</a></span></li>
<li><a>SUDOC</a>: <span><a>027476502</a></span></li>
<li><a>BNF</a>: <span><a>cb11950846d</a> <a>(데이터)</a></span></li>
<li><a>NDL</a>: <span><a>00573922</a></span></li></ul>
</div></td></tr></tbody></tabl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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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중립&oldid=23770289#영세_중립</a>"</div>
<div><div><a>분류</a>: <ul><li><a>국제 관계</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출처가 필요한 글/2017년 3월</a></li><li><a>출처가 필요한 모든 글</a></li><li><a>전체에 출처가 필요한 글</a></li><li><a>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a></li><li><a>LCCN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GND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BN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u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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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세 중립의 특징과 차이는 무엇인가? | 영세 중립의 기본적 특질과 기타의 중립의 형태와의 주요한 차이는 영세 중립의 지위가 다변적인 조약에 의해서 특별히 승인되고 그 권리·의무가 영세 중립국 자신에게도 발생한다고 하는 점에 있다.
영세 중립국은 자위(自衛) 이외의 전쟁을 행하지 않으며, 평시에는 중립 정책을 실행하여서 군사 동맹이나 군사 블록에 참가하지 않고, 영세 중립 국가를 전쟁으로 이끌어 들일지도 모르는 협정을 체결하지 않으며, 타국과 우호 관계를 강화하도록 조약 상의 의무를 지고 있는 국가의 법적 지위를 말한다. 현재에는 스위스·오스트리아가 그 실례이다. 영세 중립의 지위를 수립하기 위해서는 중립국과 관계 국가와의 다변적인 협정이 필요하다. 물론 영세 중립을 희망하는 중립 국가 그 자체의 발의(發意)가 전제로 된다. 중립의 실천은 그 국가의 주권 의지(主權意志)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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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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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과 국제사회를 통해 중립을 인정받은 국가 중립을 표명하는 국가 과거의 중립국
중립(中立)은 국가 사이의 분쟁이나 전쟁에 관여하지 아니하고 중간 입장을 지키는 것을 말한다.
목차
1 중립
2 현대의 중립
3 핵시대의 중립
4 중립 정책
5 평화·중립
6 중립 정책과 국제법
7 영세 중립
7.1 오스트리아의 중립
7.2 스위스의 중립
8 특정 영토의 중립화
9 중립 의무
9.1 묵인 의무
9.2 회피 의무
9.3 방지 의무
10 중립국 목록
10.1 국제적으로 인정하는 중립
10.2 중립 표명국
10.3 과거 중립국
중립[편집]
국제 정치 상의 중립(中立)은 힘의 정책이 국제 세계를 움직이고 힘의 균형이 강대국의 자위책인 시대에 약소국이 그 자위책으로서 채택하였던 정책이었다.
19세기 이래 중립은 약소국이 주로 채택하는 정치 외교 노선이었다. 강대국이란 세계의 안정 세력을 뜻하며 세계의 안정은 강대국이 솔선하여 세력의 균형을 꾀함으로써 유지되는 것이므로 강대국은 중립 정책을 채택하지 않는다. 이러한 강대국 간의 세력 균형의 틈바구니를 헤엄쳐 자신의 보전을 꾀하려고 하는 일부의 약소국이 중립을 표방하여 국제 정치상의 정책으로 삼아왔다.
그러므로 중립 정책은 힘의 정책과는 상관적인 것으로서 힘의 정책이 번성하면 중립 정책도 번성하고, 힘의 정책이 쇠퇴하면 중립 정책도 따라서 쇠퇴하는 것이 국제 세계의 실정이었다. 제1차 세계 대전 후 국제 연맹이 발족한 이래 얼마 동안은 중립 정책이 그림자를 감추었다. 연맹의 이념하에 힘의 정책은 미움을 받고 세력 균형 정책도 따라서 배격받게 되었으며, 또한 중립 정책도 비난의 대상이 되었다. 그러나 국제 연맹이 그 권위를 상실하고 약소국의 신뢰를 모을 수 없게 되자 약소국간에 중립 정책을 표방하는 국가들이 대두하기 시작했다. 강대국은 강대국대로 지난날의 세력 균형 정책, 즉 동맹 정책으로 복귀했다.
이리하여 제2차 세계 대전을 맞이하게 되어 새로이 유엔이 발족함과 동시에 재차 힘의 정책이나 세력 균형 정책이 이념 상 배척되고 중립과 같은 것도 당연히 있을 수 없는 것으로 되었다. 그런데 '2개의 세계'의 대립이 국제 세계의 표면에 나타나, 이 대립이 '냉전'으로 격화하자 여기에 또한 약소국 간에 혹은 신생국들 간에 중립을 표방하는 국가들이 다시 나타나기 시작했다. 유럽의 약소국들 사이에는 두 번에 걸친 세계 대전에서 중립의 고난을 경험한 나머지 집단 안전 보장 기구에 의존하는 국가들이 많아 중립으로 기우는 국가가 적었으나, 아시아·아프리카의 신흥 제국 측에서는 중립에의 원망(願望)이 강하게 엿보인다. 건국 초기의 약소국들이 강대국끼리의 분쟁에 말려들기를 꺼려서 중립으로 기울어지는 것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현대의 중립[편집]
현대의 중립은 제2차 세계 대전 이전의 중립과는 그 개념이 전혀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종래 중립으로 호칭된 국가의 지위는 전혀 전시국제법(헤이그 육전법규·런던 선언·해상중립법)의 문제였다. 그러나 현대에 와서는 중립은 전시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 평시에 있어서의 국제 정치 따라서 평시국제법의 새로운 형성의 문제이며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힘을 가지기에 이르렀다.
종래의 중립은 강대국 상호 간의 모순에 의한 전쟁을 전제로 하고 거의 중립국의 의무 본위로 만들어져 있었다. 그러나 오히려 현대의 중립은 그것을 소호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강대국의 의무로 되었다.
종래의 중립은 전쟁의 국외(局外)에 서는 것과 동시에 타국의 전쟁에 임하여 전시 금제품(戰時禁製品)이 아닌 물품으로 교전국 쌍방에 대하여 거래를 행할 수가 있었다. 이러한 중립은 교전국 사이의 전쟁을 긍정하고, 또한 불편 공평(不偏公平)한 태도로서 교전국의 어느 편에 대해서도 원조를 행할 수가 없으나 오히려 경제 상의 이익을 얻을 수도 있었다. 그것이 이른바 중립 상업(中立商業)이었다. 그러나 현대의 중립은 근시안적인 당면의 상업이 아니라 세계 평화의 강화, 주권의 존중으로 향해져 있다.
과거의 중립은 강대국 간의 전쟁 때에는 그 전쟁으로 인하여 언제나 파멸을 면하기 어려웠다(유난히 벨기에의 중립은 번번이 깨어졌다). 그러나 현대의 중립은 중립국을 깨뜨리는 강대국이 있으면 전 세계의 여론은 이를 비난하고 중립국의 주권 존중을 위해 큰 규제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중립은 종래 열강의 함수 관계가 지배하던 역사적 조건하에서는 주로 전쟁 상황의 제도로서만 나타났으며 전쟁에 참가하지 않는 지위였다. 그러나 현재의 중립은 그뿐만이 아니라 자진해서 새로운 전쟁을 저지하고, 평화시에도 세계의 평화를 적극적으로 조성해가는 공정한 평화의 역량으로 되어 있다.
핵시대의 중립[편집]
국제 정치 역학 구조하에서 중립이란 시대적 상황에 영향을 받는다. 즉, 1국가가 중립법 상의 권리·의무를 취하고 다변적인 승인을 받았더라도 시대적 필연성에 의해 포기할 수도 파기될 수도 있다는 가정이며,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동서 냉전 체제와 핵무장 시대에서 특히 그러했다.
이 점에서 비무장중립과 무장중립의 논리적 대립이 일어나는데 본질적인 문제는 국가 체제에 대한 취사 선택에 있다고 하겠다. 즉 스위스나 오스트리아 같은 영세 중립 국가는 물론 통상의 중립 노선 국가들도 평시 중립 유지에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결국 국제법 상의 중립 문제가 전시 중립에 집중되는 것은 이 때문이다.
그러나 핵시대가 도래함으로써 전시 중립의 한계 또한 노출되기 시작했다. 즉, 핵무기의 가공할 파괴력으로 인해 핵전쟁의 발발이란 교전 당사국뿐만 아니라 인접국, 나아가서는 전 세계적 파멸을 가리키는 것이기 때문에 중립이란 의미가 없게 되었다. 이 점이 핵보유 국가들까지도 핵전쟁을 회피하게 되는 근본 이유이지만 균형 유지와 우위 확보라는 명분하에 계속적으로 무기 체제를 발전·강화시키고 있으므로 그 위험성은 상존하고 있다. 그 주역인 미·소가 각각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주도국을 자처하여 군사 동맹이나 방위 조약 형태로 각각의 카테고리를 형성, 대립하였는데 이 시기의 중립 노선 국가들은 이를 '핵우산에 의한 종속'이라고 비난하면서도 내부적으로는 일방에 기울어져 있었다. 이들의 논리는, 자위든 보복이든 핵의 사용은 범죄 행위이며, 핵보유 국가를 주축으로 한 각종의 군사 기구·동맹에 참여하는 것은 그를 용인하는 행위가 되고 궁극적으로는 정치·경제·외교 등 국가 주권의 제한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그를 거부함으로써 국제 평화 수호와 전쟁의 부인, 완전한 국가 주권 유지 및 행사라는 중립 개념에 도달할 수 있다는 명분을 내세우고 있다.
중립 정책[편집]
중립 정책을 채택하고 있는 국가들이 사용하고 있는 용어로서는 중립주의, 비동맹정책, 군사동맹으로부터의 자유, 적극적 혹은 능동적 중립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중립정책, 중립주의라는 정의는 국제법의 1체계인 중립법의 이행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강대국 주도의 양극 체제와 그 종속성을 거부한다는 한시적인 의미로 파악해야 한다. 즉 그를 표방한 사회주의 국가들에 있어서는 소련·중국이, 자본주의 국가들에 있어서는 미국이 그 대상이 되는 것이다.
또한 중립 제국의 대외 정책에는 각국의 발전의 역사적 조건에 의거한 차이점이 있다. 특히 아시아나 아랍 제국, 아프리카 제국의 중립주의는 그들 국가가 근래에 획득한 독립을 강화하기 위한 것과 지극히 긴밀하게 결부되어 있다. 스웨덴이 취하고 있는 중립 정책은 전쟁에 참가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 전통적인 정책이다.
그러나 중립 정책을 취하고 있는 어느 국가도 대국간의 냉전에 말려들어 게다가 내정(內政)을 간섭받는 것을 피하고, 평화에의 공통적인 염원, 독립과 주권 존중과 평화에의 공통적인 투쟁에서는 일치하고 있다. 이들 국가는 새로운 전쟁 특히 핵전쟁의 준비에 적극적으로 반대하고, 군사 블록에 들어갈 것을 거부하며, 그 영토를 외국 군사 기지로 제공하는 것을 거부하고, 또한 그들 국가를 포함하는 비핵무장지대의 설치를 요구하고 있다.
통상 비동맹·독자 노선·중립 노선 국가로 총칭되는 이들은 정치·군사 부문에서는 강대국 주도의 정치·군사 기구 참여를 거부하는 대신에 그들 나름대로의 정치·군사적 연대를 강화함으로써 권익 유지에 힘쓰고 있는데, 경제 분야에서는 각 국별로 서방측이나 소련에 기울어져 있다.
평화·중립[편집]
중립은 그것이 과거의 시대에 행하여진 바와 같이 평화와 전쟁의 중간에 서는 중립, 즉 처음에는 기회주의적으로 자국을 둘러싼 형세를 관망하다가 장차 전쟁에서 승리할 것 같은 국가에 가담하려는 동요적 기회주의의 중립적 태도는 아니다. 뿐만 아니라 중립 정책을 행하는 국가는 전쟁에 반대하고 평화를 수호하는 문제에 있어서는 중립이 아니고 일의적으로 평화의 편에 서는 평화·중립인 것이다.
또한 이 중립은 세계 평화와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중립으로서, 종래와 같이 자기의 국가만은 전화(戰禍)로부터 모면하고 싶다고 하는 소국의 소극적인 원망이 아니라, 국가의 대소에 관계없이 핵전쟁이나 신전쟁의 준비를 부정하고, 세계의 평화에 기여하는 적극적인 평화·중립이다. 이와 같은 평화·중립은 어느 군사 블록에도 참가하지 않고, 군사 동맹도 체결하지 않으며, 외국의 침략 전쟁에 가담·협력하지 않으며, 외국에 군사 기지의 설치를 허용하지 않으며, 참가해 있는 군사블록으로부터는 이탈하여 그것을 파기한다. 또한 핵무기를 자국에 반입하는 것을 반대하고, 자국 군대에 핵무장을 허용하지 않으며, 영해·영공에 있어서의 핵무기의 수송·정찰을 금지한다. 그리고 또한 타국의 정찰 비행기 등의 영공(領空) 침범을 규탄한다. 이들은 모두 평화와 독립을 강화할 것을 지향하고 그래도 전쟁이 일어날 경우에는 확고하게 중립을 수호한다.
중립 정책과 국제법[편집]
중립 정책(중립주의)과 영세 중립(permanent neutrality)과의 차이는 중립주의가 중립 국가의 주권 의지에 기초를 둔 일방적인 선언에 의해서 성립하는 것으로서, 특별한 권리·의무도 이 조약으로부터 발생하는 것이다.
국제법 특히 유엔 헌장은 제 국민 간의 우호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전반적인 평화의 강화를 촉진하고, 다른 국가에 대해서는 무력 행사에 호소함이 없이 평화적인 방법으로 국제 분쟁을 해결하고(유엔 헌장 2조), 경제·사회·문화·인도 문제 위에서 국제 협력을 행한다는 것을 국제 관계의 기본으로 삼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중립주의는 유엔 헌장의 이와 같은 정신을 잘 체현(體現)하는 것이다. 중립주의가 이들 유엔 헌장의 제 목적과 원칙을 체현하고 이를 성실히 수행하는 것인 이상 각 국가는 유엔 헌장의 정신을 체현하는 중립주의를 존중해야 할 의무를 지는 것이며, 또한 어느 국가가 중립주의를 선택한다는 것은 그 국가에게 있어서는 빼앗을 수가 없는 권리이며, 또한 내정(內政)에 속하는 일이므로 타국은 내정 불간섭, 독립 존중의 의무를 진다. 그 때문에 다른 모든 국가는 이러한 민족주의 기본권을 존중하고 중립주의의 길을 선택하는 국가의 주권 의지를 존중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만약 강대국이 이 같은 유엔 헌장에 위반하여 중립주의를 취하는 국가의 내정에 간섭하고 나아가서는 침략군을 끌어들인다면 그들 제 강대국들은 중립을 보장하는 유엔 헌장의 침범, 그리고 침략죄에 의해서 규탄·단죄되지 않으면 안 된다.
영세 중립[편집]
영세 중립의 기본적 특질과 기타의 중립의 형태와의 주요한 차이는 영세 중립의 지위가 다변적인 조약에 의해서 특별히 승인되고 그 권리·의무가 영세 중립국 자신에게도 발생한다고 하는 점에 있다.
영세 중립국은 자위(自衛) 이외의 전쟁을 행하지 않으며, 평시에는 중립 정책을 실행하여서 군사 동맹이나 군사 블록에 참가하지 않고, 영세 중립 국가를 전쟁으로 이끌어 들일지도 모르는 협정을 체결하지 않으며, 타국과 우호 관계를 강화하도록 조약 상의 의무를 지고 있는 국가의 법적 지위를 말한다. 현재에는 스위스·오스트리아가 그 실례이다. 영세 중립의 지위를 수립하기 위해서는 중립국과 관계 국가와의 다변적인 협정이 필요하다. 물론 영세 중립을 희망하는 중립 국가 그 자체의 발의(發意)가 전제로 된다. 중립의 실천은 그 국가의 주권 의지(主權意志)에 달려 있다.
오스트리아의 중립[편집]
제2차 세계 대전 중에 히틀러(1889∼1945)의 독일은 오스트리아를 합병하고, 오스트리아는 사실 상 참전했으므로 반 나치스 연합의 4대국에 의해서 점령되어 그 영토는 각 점령 지역으로 분할되었다. 전후 소련이 제창하여 소련과 미국·영국·프랑스가 베를린 회의(1954)를 개최한 뒤에 오스트리아의 중립을 희망하는 국민과의 합의에 의해서 오스트리아의 영세 중립 조약이 각 국과의 사이에 조인되었다(1955년 5월 15일).
이와 같이 오스트리아의 영세 중립은 우선 관계국 간의 다변적인 조약에 의해서 성립했다. 먼저 오스트리아는 영세 중립의 선언을 행하였다. 그것은 어떠한 군사 동맹에도 참가하지 않으며 또한 자국의 영토 내에 외국의 군사 기지를 허용하지 않는 국제적 의무를 부담하고 스위스가 지키고 있는 것과 같은 형의 영세 중립을 엄수한다고 하는 것이었다. 이에 대하여 소련·미국·영국·프랑스의 4대국은 각각 이 오스트리아의 중립을 준중하고 준수할 의무를 진다는 취지의 선언을 행하였다. 1955년 11월 오스트리아 의회는 동국의 중립에 관한 연방 헌법에 의거한 법률을 체결했다.
스위스의 중립[편집]
스위스의 고전적인 영세 중립도 다변적인 국제 조약과 스위스 자신의 주권 의지에 의거하여 성립되었다(1815년 1월의 의정서). 스위스의 영세 중립은 강대국에 의해 보증됨과 동시에 무장 중립이었으나, 이것은 스위스가 그 중립을 수호하기 위해서 자신의 군대를 가질 권리를 부여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스위스는 제1차 세계 대전에서도 제2차 세계 대전에서도 중립을 수호할 수가 있었다. 제1차 세계대전 후 국제연맹에 가입했으나 연맹이 취하는 군사조치에 참가할 의무가 면제되었다(런던 선언). 그리고 또한 외국 군대의 영토 통과를 거부하고 국내에 있어서의 군사 행동의 준비를 인정하는 의무에서도 면제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에 있어서도 스위스는 중립을 지킬 수가 있었다. 전쟁 시에는 중립을 침해한 200기 이상의 독일·영국·미국의 비행기를 격추 또는 억류하고 또한 영토 내로 퇴각해 온 프랑스 부대까지도 억류했다. 제2차 세계 대전 후 스위스는 유엔에 가입하지 않았으나, 전반적인 세계 평화를 촉진하는 것과 같은 국제 평화 회의를 위해서 장소(제네바)를 제공하고, 유엔 제 조직의 건물의 소재를 인정하고 있다.
특정 영토의 중립화[편집]
국가의 영세 중립은 국가 전체에 관한 것이며 그 중립 국가가 중립을 정하는 조약의 주체이다. 이에 반해 특정한 영토의 중립화는 국가 전체에 관한 것이 아니라 어느 특정 지역에만 관계되는 중립으로 조약 주체가 중립국이 아니라도 상관이 없다.
특정 영토의 중립화는 주요한 전략적 의의를 가진 영토, 즉 세계의 항로로서의 역할을 하는 해협이나 운하나 국경 지대이다. 항구화된 중립화는 예를 들면 수에즈 운하, 파나마 운하 등이다. 조약의 주도 관계국은 그 영토에 관하여 아무런 권리·의무를 갖지 않는다.
중립 의무[편집]
국제법에서 중립이란 국제법 상의 전쟁 상태가 발생했을 때 그 전쟁에 참가하지 않는 제3자적 입장을 취하는 국가가 교전 당사국 쌍방에 대해서 가지는 지위, 즉 권리와 의무 관계를 의미한다. 중립에는 평시 중립과 전시 중립의 2가지가 있는데 국제법의 1체계인 중립법은 상기한 바와 같이 전시 중립에 관한 것이다. 스위스·오스트리아 같은 영세 중립 국가는 전시 중립은 물론 평시 중립 의무도 이행해야 하나 그 밖의 국가들에 있어서는 전쟁 상태가 발생했을 경우에만 비로소 교전 당사국 또는 제3국과의 사이에 중립법 상의 관계가 발생한다.
1907년의 개전 조약에 의하면 중립법 상의 전쟁 상태란 당사국 사이에 전쟁 의사가 표명되었을 때 성립한다는 것이 통설이나, 외교 관계의 단절을 수반한 사실 상의 무력 행사도 묵시의 의사 표명으로 보아 전쟁 상태로 취급해야 한다는 견해도 유력하다. 최근의 예로서 명문 상의 국제법 위반을 피할 목적으로 명시적인 전쟁 의사 표현을 회피했던 제2차 세계 대전 직전의 독일과 미국의 태도를 생각해 보면 후자의 견해도 타당성이 있다고 하겠다. 아무튼 전쟁 상태가 발생하면 교전 당사국은 물론 제3국과의 사이에는 평시와는 다른 권리·의무 관계가 설정되는데, 통상 국외 중립 선언으로 중립국의 지위를 차지할 국가들은 중립법상의 권리를 주장하기 위해서 동시에 중립법 상의 의무를 부담해야 한다.
묵인 의무[편집]
전쟁 상태시 교전국 쌍방은 선박 나포나 검색을 하고 중립국 화물일지라도 전시 금제품이면 몰수할 수 있으며, 해상 봉쇄를 설정한 지역에 침범한 선박·화물은 중립 국적 소유일지라도 포획할 수 있다. 또한 전쟁 수행 과정에서도 중립국 또는 그 국민의 권익에 대하여 여러 가지 형태로 침해를 가하게 되는데, 평시의 경우라도 당연히 가해국에 대한 손해 배상 청구가 따르겠지만 전시 상태에서는 교전 당사국이 국제법 상의 전쟁 법규를 준수하고 있는 한 중립국은 그를 묵인하여 감수해야 한다.
묵인 의무란 상기한 바와 같이 중립국은 교전 당사국이 전쟁 수행 과정에서 행한 행위로, 자국 또는 그 국민이 받은 불이익을 전쟁법이 인정하는 한도 내에서는 묵인해야 한다는 의무이다. 이에 관련된 대표적인 것으로서 교전 당사국의 비상징발권(陸戰中立條約)이 있다.
회피 의무[편집]
중립국은 전쟁 상태 중인 교전 당사국 일방에 대하여 전쟁 수행에 관련되는 직접적 혹은 간접적 원조를 행해서는 안 된다는 의무 규정이다. 즉 중립국은 교전국 일방에 병력을 파병하거나 군함·병기·탄약 기타 군사용으로 공용될 수 있는 선박·항공기 등 모든 군용 자재를 제공해서는 안 되며, 교전국에 군자금 등 금전을 증여하거나 대여해서도 안 된다. 이에는 교전국이 발행한 공채의 위탁 모집·보증 등의 행위를 포함하며, 교전국 일방에 제공할 목적으로 정보를 수집·제공해서도 안 된다.
이상의 의무 규정은 관습법으로서 유지되어 왔는데 '해전 중립 조약'에서 최초로 명문화되었다. 그런데 회피 의무의 이행 주체는 국가로서 그 국민이 사인(私人)의 자격으로 교전국 일방을 지원하는 행위는 제외된다. 즉 중립국 국민이 교전국 일방의 공채 모집에 응하거나 지원병으로서 입대하는 행위, 민간 회사가 교전국을 위해 무기를 제조하거나 또는 수출하는 행위 등은 사인 자격으로 행하는 한 회피 의무의 위반은 아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행위도 방지 의무와 관련, 중립 의무 위반이 될 수 있다.
방지 의무[편집]
국가의 병역은 불가침이므로 어느 국가나 외국의 침입을 거부·격퇴할 권리를 갖는다. 전시에 있어서 중립국은 그 영역 침범을 거부·격퇴할 권리는 물론 그 영역이 교전국 일방에 의해 전쟁 목적에 이용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필요한 조치를 강구해야 할 의무를 부담하는데 이것이 방지 의무이다. 이를 위해 무력을 사용해도 교전국에 대한 적대 행위가 아니며, 힘의 열세로 사실 상 의무를 이행하지 못하게 된 경우에는 그 책임이 교전국에 부과되어 손해 배상 의무를 부담해야 한다.
육전 중립 조약과 해전 중립 조약에 그 구체적 내용이 명시되어 있는데 후자가 다소 완화적이다. 다만 중립국은 자국의 영역에 대한 교전국 선박·항공기의 통과 일시 정박을 반드시 금지할 의무는 없다.
중립국 목록[편집]
국제적으로 인정하는 중립[편집]
스위스
스웨덴
핀란드
리히텐슈타인
바티칸
코스타리카
투르크메니스탄
아일랜드
오스트리아
중립 표명국[편집]
가나
멕시코
몰도바
세르비아
몽골
일본
과거 중립국[편집]
중화인민공화국
노르웨이
대한민국
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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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tbody><tr><th>전거 통제</th><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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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F: cb11950846d (데이터)
NDL: 00573922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중립&oldid=23770289#영세_중립"
분류: 국제 관계숨은 분류: 출처가 필요한 글/2017년 3월출처가 필요한 모든 글전체에 출처가 필요한 글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LCCN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GND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BN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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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립에 대한 요약
1. **중립의 정의**:
- 중립(中立)은 국가 간의 분쟁이나 전쟁에 관여하지 않고 중간 입장을 유지하는 것을 의미한다.
2. **역사적 배경**:
- 19세기 이후, 중립은 약소국들이 채택한 외교 정책으로, 강대국 간의 세력 균형 속에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었다.
- 제1차 세계 대전 후 국제 연맹의 발족으로 중립 정책은 비난받았으나, 제2차 세계 대전 후 다시 중립을 표방하는 국가들이 등장했다.
3. **현대의 중립**:
- 현대의 중립은 전시뿐만 아니라 평시에도 국제 정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 강대국의 전쟁에 휘말리지 않기 위해 중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4. **핵시대의 중립**:
- 핵무기의 등장으로 전시 중립의 의미가 약화되었고, 중립국의 존재가 전 세계에 미치는 영향이 커졌다.
- 중립국들은 핵전쟁의 위험을 피하기 위해 군사 동맹에 참여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다.
5. **중립 정책**:
- 중립 정책을 채택한 국가는 군사 동맹에 참여하지 않고, 평화와 독립을 존중하며, 전쟁을 반대하는 입장을 취한다.
- 중립국들은 국제법을 준수하며, 강대국의 내정 간섭을 거부한다.
6. **중립 의무**:
- 중립국은 전시 중 교전국에 대한 직접적 지원을 금지하며, 교전국의 행위에 대해 묵인해야 할 의무가 있다.
- 중립국은 자국의 영토가 전쟁에 이용되지 않도록 방지해야 할 의무도 있다.
7. **영세 중립**:
- 영세 중립국은 다변적인 조약에 의해 중립 지위를 인정받으며, 자위 이외의 전쟁을 하지 않는다.
- 현재 스위스와 오스트리아가 대표적인 영세 중립국이다.
8. **중립국 목록**:
-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중립국: 스위스, 스웨덴, 핀란드 등.
- 중립을 표명한 국가: 가나, 멕시코, 일본 등.
- 과거 중립국: 중화인민공화국, 노르웨이, 대한민국 등.
이 요약은 중립의 개념과 역사적 배경, 현대의 중립 정책 및 의무, 영세 중립국의 특성을 시간순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 텍스트 내용을 시간순 또는 인과관계 순으로 재배열해서 요약해줘. 사건의 흐름이나 논리 전개 순서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줘. |
나카노_아즈사 | https://ko.wikipedia.org/wiki/나카노_아즈사 | <!DOCTYPE html>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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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나카노 아즈사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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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나카노 아즈사</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tbody><tr><th colspan="2">나카노 아즈사 / 中野 梓</th></tr><tr><td colspan="2">
《케이온!》의 등장인물<br/></td></tr><tr><th>성우</th>
<td>
<a>타케타츠 아야나</a> / <a>김현지</a></td></tr><tr><th colspan="2">프로필</th></tr><tr><th>호칭</th>
<td>
아즈사</td></tr><tr><th>별칭</th>
<td>
아즈냥</td></tr>
<tr><th>성별</th>
<td>
여자</td></tr><tr><th>출생일</th>
<td>
<a>1992년</a> <a>11월 11일</a> (전갈자리)</td></tr><tr><th>국적</th>
<td>
일본</td></tr><tr><th>직업</th>
<td>
고등학생</td></tr><tr><th>소개</th>
<td>
리듬 기타 담당. 이미지 칼라는 녹색.</td></tr>
</tbody></table>
<p><b>나카노 아즈사</b>(<span>中野 梓</span> <small>나카노 아즈사<sup>[<a>*</a>]</sup></small>)는 "<a>케이온!</a>"의 등장인물이자 경음부, 방과후 티타임의 구성원이다.
</p><p>아즈사는 유이의 여동생인 우이와 같은 학년인데, 경음부에 참여하며, 펜더 무스탕 전자 기타를 연주하는 리듬 기타리스트이다. 그녀의 기타가 무스탕이기 때문에, 그녀는 급작스럽게 그녀의 기타에 뭇땅이라 이름 붙였다. 아즈사는 4학년 때부터 기타를 연주해 왔고 부모님이 재즈 밴드에서 일하고 있는 자칭 초보 기타리스트이다.<sup><a>[1]</a></sup>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음악적 감성·재능</span></a></li>
<li><a><span>2</span> <span>‘방과 후 티타임’ 관련</span></a></li>
<li><a><span>3</span> <span>성격</span></a>
<ul>
<li><a><span>3.1</span> <span>교우관계</span></a></li>
</ul>
</li>
<li><a><span>4</span> <span>일상적인 기호</span></a></li>
<li><a><span>5</span> <span>체질</span></a></li>
<li><a><span>6</span> <span>와카바 걸즈</span></a></li>
<li><a><span>7</span> <span>인기</span></a></li>
<li><a><span>8</span> <span>출처</span></a></li>
<li><a><span>9</span> <span>각주</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음악적 감성·재능</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부모님이 재즈 밴드 출신이라는 영향으로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기타를 연주해왔기 때문에, 연주 기술은 리드 기타인 유이보다 뛰어나다. 음악의 전문적인 지식도 많이 갖고 있기 때문에, 친구인 준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는다. 애니메이션 제1기에서 기타의 연주 실력을 보여주는 장면에서는, 레드 제플린의 지미 페이지, 너바나의 커트 코베인으로 추정되는 기타 음과 작화가 등장한다.
</p>
<h2><span></span><span>‘방과 후 티타임’ 관련</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유이가 붙인 애칭으로 '아즈냥 (あずにゃん)' 이 있다. 처음에는 '이상한 별명' 이라고 말하며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뚜렷한 반응을 보이지 않게 되었다. 유이 이외에는 '아즈사' 또는 '아즈사짱(あずさちゃん)' 으로 부른다.
</p><p>신입생 환영 라이브에서 유이의 기타 연주를 보고 동경하게 된 것이 경음악부에 입부한 이유 중 하나이지만 정작 유이가 어설픈 것이 많고 음악적 용어를 전혀 모르기 때문에 반대로 아즈사가 유이에게 기타를 가르치는 입장이 되었다. 입부한 후에는 경음악부의 '음악적 활동' 을 위해 노력하는 미오를 동경하게 된다. 유이에 대해서는 다른 선배들보다 직설적으로 얘기하는 편이지만 유이가 무언가 음악적인 말을 꺼내면 감동하는 등 유이에 대한 기대를 져버린 것은 아니다. 유이가 없을 때는 리드 기타를 담당하기도 한다.
</p><p>경음악부의 신입생 환영 라이브에 감동하여 입부했다. 처음에는 약간 고지식한 성격 때문에 늘어진 분위기의 경음악부를 좋아하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늘어진 분위기'의 주역인 유이나 리츠와도 가까운 사이가 된다. 감기에 걸린 유이를 제외하고 학원제 라이브에 출연하는 것에 반대하거나, 본인이 2학년이었을 때의 신입생 권유 활동에 대해서 그 다음해에는 자신 1명만 경음악부에 남게 됨에도 불구하고 권유 활동을 끝맺는 등 점차 경음악부와 그 멤버들에게 애착을 보이게 된다. 동시에, 한 학년 차이 때문에 선배들과 같이 졸업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외로움도 느낀다.
</p><p>부실에서 기르고 있는, 자라 비슷한 톤쨩을 처음에는 '특이하다' 라고만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애착을 보이게 된다. 유이가 톤짱에 대한 애착만 보이고 정작 제대로 관리하지 않기 때문에 톤짱을 관리하는 일은 자연스럽게 아즈사의 일과 중 하나가 되었다.
</p><p>기타로 무스탕을 사용하는 이유에 대해 '손이 작기 때문에, 넥이 가는 것을 선택했다'라고 말한다. 유이가 미오의 베이스에 '엘리자베스' 라고 이름 붙여줬을 때 자신의 기타에게 '무스탕' 에서 딴 '뭇땅(むったん)' 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p>
<h2><span></span><span>성격</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다른 경음부원보다 진지하고 자신이 실제로 느끼고 있는 감정을 인정하기를 싫어한다. 오히려 단지 연습을 할 때 동아리에서 코스플레잉을 하는 부분과 다과회에 의해 당황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또한, 동아리 연습이 부족하고 여러 가지 문제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동아리 부원들이 그렇게 연주를 잘 하는지 궁금해한다.<sup><a>[2]</a></sup> 성실하고 야무진 성격으로, 선배에 대해서는 가차 없이 불만을 털어 놓기도 한다. 하지만, 그녀는 케잌에 대해 확실한 약점을 가지고 있어 오히려 쉽게 편안해지게 수 있는데 종종 귀여움을 받으면 그렇게 된다.<sup><a>[2]</a></sup>
</p><p>만져지거나 놀림받으면 미오 이상으로 부끄러워하는 리액션을 보여준다. 유이가 그 반응을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고양이귀 머리띠를 씌우는 등의 스킨십도 유이가 가장 많이 하기 때문에 확실히 유이의 스킨십의 희생자이다.<sup><a>[3]</a></sup> 고양이 귀 모양 마리띠를 하고 고양이처럼 울은 뒤에 아즈냥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냥"은 일본어에서 야옹과 동일함)<sup><a>[1]</a></sup> 이에도 불구하고 아즈사는 고양이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다.<sup><a>[4]</a></sup> 또한, 종종 자신의 생각을 무의식 중에 입 밖으로 내어버리는 일이 많으며 이면적인 성격으로, 기타나 음악에 관련된 상품들을 충동구매하기도 했다.
</p><p>아즈사는 외로움을 매우 잘 타고 가끔 선배들이 모두 졸업했을 때 동아리에 혼자 남겨질 것을 걱정한다. 이것 때문에 "톤"이라는 거북이를 나머지 소녀들이 사 주었다.<sup><a>[5]</a></sup> 밴드 밖에서 그녀는 종종 다른 소녀들이 바쁠 때마다 우이와 쥰과 서성거린다.<sup><a>[6]</a></sup>
</p>
<h3><span></span><span>교우관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경음부에서 아즈사는 <a>아키야마 미오</a>를 가장 존경하는데 이는 미오의 성숙하기도 하고 경험 많은 배이시스트(bassist)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심지어 미오에게 <a>발렌타인 데이</a>에 초콜릿을 주려고 하였다.<sup><a>[7]</a></sup> 하지만, 그녀는 가끔 실수로 그녀의 몸무게와 같은 미오의 약점에 관한 발언을 한다. 또한 츠무기가 매우 아름답다는 것을 알아채면서 무기의 머리와 큰 눈을 부러워하고, 나중에 부실에서 단 둘이 있을 때 기타를 연주하는 방법을 가르치기를 시작한다.<sup><a>[8]</a></sup> 참가한 이후로, 유이는 그녀에게 유지만큼 기타 연주에 관한 조언을 준다.<sup><a>[9]</a></sup>
</p>
<h2><span></span><span>일상적인 기호</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겉으로 드러내지 않으려고 애쓰지만 경음악부의 다른 멤버들과 마찬가지로 단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츠무기가 가져오는 케이크 등에 넘어가버릴 때도 있다.
</p><p>방은 재즈 밴드의 음반이나 카세트, SACD 등의 플레이어, 하이 클래스와 미들 클래스의 AV앰프 등 오디오 기기로 채워져 있기 때문에 '여자아이'라고 생각될만한 물건은 없다.<sup><a>[10]</a></sup>
</p>
<h2><span></span><span>체질</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아즈사의 머리카락은 머리 뒤로 길게 늘어진 검정 머리카락이고, 눈은 갈색이다. 아즈사는 기타에 재능이 있지만 유이와 미오와는 다르게 연주하면서 노래하는 데에 문제가 있다.<sup><a>[11]</a></sup>
</p><p>경음악부의 다른 구성원들보다 한 학년 아래로, 우이, 준(쥰)과 같은 학년이다.
</p><p>매우 햇볕에 타기 쉬운 체질. 여름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도 얼마 버티지 못하고 피부가 타버린다. 해변에서 다른 부원들과 시간을 보낼때<sup><a>[3]</a></sup><sup><a>[12]</a></sup>, 그리고 다른 음악 축제동안 (심지어 선크림을 발랐음에도) 그랬다.<sup><a>[13]</a></sup> 결과적으로 아즈사의 피부는 잘 타며 화상도 잘 입는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여름의 노출 에피소드 이후에 1~2화 가량의 아즈사의 피부를 짙은 색으로 채색한다.
</p><p>약간 푸른빛이 도는 흑발의 긴 트윈 테일이 특징. 경음악부 내에서 몸집이 가장 작으며, 제1기의 아즈사 캐릭터 송에서도 신장(150 cm)이 표기된 가사가 있다. 눈동자는 붉은 빛이 살짝 어린 적갈색.
</p>
<h2><span></span><span>와카바 걸즈</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다른 부원이 졸업하자, 그녀는 그녀와 같이 하기로 한 우이와 쥰을 비롯하여 새로운 경음부장이 된다.<sup><a>[14]</a></sup> 스미레와 나오 같은 새로운 두 부원과 함께, 그녀는 "와카바 걸즈"(<span>若葉ガールズ</span> <small>와카바 가루즈<sup>[<a>*</a>]</sup></small>)라는 밴드를 결성한다. 와카바 걸즈의 첫번째 합숙동안 아즈사는 사와코에게 경음부의 페이퍼부장같이 행동할 수 없다는 믿음을 폭로한다. 하지만, 사와코는 부장을 정의할 만한 적절한 방법이 없고 아즈사는 잘 할 것이라는 사실을 넌지시 던진다. 같은 합숙에서 아즈사는 다른 부원들이 자신이 보컬리스트를 맡도록 하는 것이 꺼려졌지만 경음부의 보컬리스트가 되기로 한다.<sup><a>[15]</a></sup>
</p>
<h2><span></span><span>인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2011년 11월 11일은 TBS 인터넷 홈 쇼핑과 아카사카의 TBS 볼에서 나카노 아즈사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각 행사장마다 1,111 장의 아즈사 생일 카드를 판매하였다.<sup><a>[16]</a></sup> 또한, 나카노 아즈사가 전면에 그려진 티셔츠가 판매된 바가 있다.<sup><a>[17]</a></sup>
</p>
<h2><span></span><span>출처</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나카노 아즈사</a>, 케이온레일위키, CC-BY-SA 3.0</li></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ol>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span> <span><cite>Kakifly, 〈Chapter 17〉, 《K-O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span> <span><cite>Kakifly, 〈Chapter 16〉, 《K-O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span> <span>케이온! 애니메이션 제 1기 10화에서</span>
</li>
<li><span><a>↑</a></span> <span>케이온! 애니메이션 제 1기 13화에서</span>
</li>
<li><span><a>↑</a></span> <span><cite>〈Clean-up!〉. 《케이온!》. 시즌 2. 제 2회. 2010년 4월 13일.</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케이온!! 제 2기 5화에서</span>
</li>
<li><span><a>↑</a></span> <span><cite>Kakifly, 〈Chapter 30〉, 《K-O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Upperclassmen!!〉. 《케이온!》. 시즌 2. 제 16회. 2010년 7월 20일.</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Kakifly, 〈Chapter 18〉, 《K-O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케이온! 제 1기 번외편 제 1화에서</span>
</li>
<li><span><a>↑</a></span> <span>케이온! 챕터 56, 카키후라이</span>
</li>
<li><span><a>↑</a></span> <span>케이온! 챕터 20, 카키후라이</span>
</li>
<li><span><a>↑</a></span> <span><cite>〈Summer Festival!〉. 《케이온!》. 시즌 2. 제 12회. 2009년 6월 22일.</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케이온! 52챕터, 카키후라이</span>
</li>
<li><span><a>↑</a></span> <span><cite>Kakifly, 〈Chapter 70〉, 《K-O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a>http://www.animenewsnetwork.com/interest/2011-11-11/k-on-azusa-birthday-celebrated-with-2222-cards</a>
K-ON's Azusa's Birthday Celebrated with 2,222 Cards] (2011년 11월 11일), 아니네 뉴스 네트워크</span>
</li>
<li><span><a>↑</a></span> <span><a>https://www.animenewsnetwork.com/interest/2011-11-18/k-on-azusa-nakano-full-graphic-t-shirt-offered</a></span>
</li>
</ol></div>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span>케이온!</span></a></div></th></tr><tr><th>미디어 전개</th><td><div>
<ul><li><a>애니메이션</a></li>
<li><a>Web 라디오</a></li>
<li><a>게임</a></li>
<li><a>극장판</a></li></ul>
</div></td></tr><tr><th>관련 상품</th><td><div></div><table><tbody><tr><th>오프닝</th><td><div>
<ul><li><a>Cagayake!GIRLS</a></li>
<li><a>GO! GO! MANIAC</a></li>
<li><a>Utauyo!!MIRACLE</a></li></ul>
</div></td></tr><tr><th>엔딩</th><td><div>
<ul><li><a>Don't say "lazy"</a></li>
<li><a>Listen!!</a></li>
<li><a>NO,Thank You!</a></li></ul>
</div></td></tr><tr><th>삽입곡</th><td><div></div><table><tbody><tr><th>싱글</th><td><div>
<ul><li><a>폭신한 시간</a></li>
<li><a>Maddy Candy</a></li>
<li><a>퓨어퓨어 하트</a></li>
<li><a>러브</a></li>
<li><a>밥은 반찬/U&I</a></li></ul>
</div></td></tr><tr><th>앨범</th><td><div>
<ul><li><a>방과 후 티타임</a></li>
<li><a>방과 후 티타임 II</a></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h>그 밖에</th><td><div>
<ul><li><a>캐릭터 송</a></li>
<li><a>사운드 트랙</a></li>
<li><a>라디오 CD</a></li>
<li><a>오피셜 밴드스코어</a></li></ul>
</div></td></tr><tr><th>영상작품</th><td><div>
<ul><li><a>케이온! 라이브 이벤트 ~렛츠 고!~</a></li>
<li><a>케이온!! 라이브 이벤트 ~Come with Me!!~</a></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h>하위 문서</th><td><div>
<ul><li><a>케이온 시리즈의 등장인물</a></li>
<li><a>케이온!의 방영 목록</a></li></ul>
</div></td></tr><tr><th>관련 문서</th><td><div>
<ul><li><a>카키후라이</a></li>
<li><a>호분샤</a> (<a>만화 타임 키라라</a>/<a>Carat</a>/<a>포워드</a>)</li>
<li><a>TBS 계열 애니메이션</a></li>
<li><a>교토 애니메이션</a></li>
<li><a>포니 캐니언</a></li></ul>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나카노_아즈사&oldid=24198651</a>"</div>
<div><div><a>분류</a>: <ul><li><a>케이온!의 등장인물</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일본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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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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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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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
<label>검색</label>
</h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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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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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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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 나카노 아즈사에게 유이가 붙인 애칭은 무엇인가? | 아즈냥 | null | 34459 | 6,999 | [
"나카노 아즈사에게 유이가 붙인 애칭은 무엇인가?",
"나카노 아즈사가 고양이 귀 머리띠를 하고 얻은 별명은 뭐야?",
"나카노 아즈사의 눈은 무슨 색일까?"
] | <!DOCTYPE html>
나카노 아즈사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나카노 아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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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하러 가기
<table><tbody><tr><th colspan="2">나카노 아즈사 / 中野 梓</th></tr><tr><td colspan="2">
《케이온!》의 등장인물</td></tr><tr><th>성우</th>
<td>
타케타츠 아야나 / 김현지</td></tr><tr><th colspan="2">프로필</th></tr><tr><th>호칭</th>
<td>
아즈사</td></tr><tr><th>별칭</th>
<td>
아즈냥</td></tr>
<tr><th>성별</th>
<td>
여자</td></tr><tr><th>출생일</th>
<td>
1992년 11월 11일 (전갈자리)</td></tr><tr><th>국적</th>
<td>
일본</td></tr><tr><th>직업</th>
<td>
고등학생</td></tr><tr><th>소개</th>
<td>
리듬 기타 담당. 이미지 칼라는 녹색.</td></tr>
</tbody></table>
나카노 아즈사(中野 梓 나카노 아즈사[*])는 "케이온!"의 등장인물이자 경음부, 방과후 티타임의 구성원이다.
아즈사는 유이의 여동생인 우이와 같은 학년인데, 경음부에 참여하며, 펜더 무스탕 전자 기타를 연주하는 리듬 기타리스트이다. 그녀의 기타가 무스탕이기 때문에, 그녀는 급작스럽게 그녀의 기타에 뭇땅이라 이름 붙였다. 아즈사는 4학년 때부터 기타를 연주해 왔고 부모님이 재즈 밴드에서 일하고 있는 자칭 초보 기타리스트이다.[1]
목차
1 음악적 감성·재능
2 ‘방과 후 티타임’ 관련
3 성격
3.1 교우관계
4 일상적인 기호
5 체질
6 와카바 걸즈
7 인기
8 출처
9 각주
음악적 감성·재능[편집]
부모님이 재즈 밴드 출신이라는 영향으로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기타를 연주해왔기 때문에, 연주 기술은 리드 기타인 유이보다 뛰어나다. 음악의 전문적인 지식도 많이 갖고 있기 때문에, 친구인 준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는다. 애니메이션 제1기에서 기타의 연주 실력을 보여주는 장면에서는, 레드 제플린의 지미 페이지, 너바나의 커트 코베인으로 추정되는 기타 음과 작화가 등장한다.
‘방과 후 티타임’ 관련[편집]
유이가 붙인 애칭으로 '아즈냥 (あずにゃん)' 이 있다. 처음에는 '이상한 별명' 이라고 말하며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뚜렷한 반응을 보이지 않게 되었다. 유이 이외에는 '아즈사' 또는 '아즈사짱(あずさちゃん)' 으로 부른다.
신입생 환영 라이브에서 유이의 기타 연주를 보고 동경하게 된 것이 경음악부에 입부한 이유 중 하나이지만 정작 유이가 어설픈 것이 많고 음악적 용어를 전혀 모르기 때문에 반대로 아즈사가 유이에게 기타를 가르치는 입장이 되었다. 입부한 후에는 경음악부의 '음악적 활동' 을 위해 노력하는 미오를 동경하게 된다. 유이에 대해서는 다른 선배들보다 직설적으로 얘기하는 편이지만 유이가 무언가 음악적인 말을 꺼내면 감동하는 등 유이에 대한 기대를 져버린 것은 아니다. 유이가 없을 때는 리드 기타를 담당하기도 한다.
경음악부의 신입생 환영 라이브에 감동하여 입부했다. 처음에는 약간 고지식한 성격 때문에 늘어진 분위기의 경음악부를 좋아하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늘어진 분위기'의 주역인 유이나 리츠와도 가까운 사이가 된다. 감기에 걸린 유이를 제외하고 학원제 라이브에 출연하는 것에 반대하거나, 본인이 2학년이었을 때의 신입생 권유 활동에 대해서 그 다음해에는 자신 1명만 경음악부에 남게 됨에도 불구하고 권유 활동을 끝맺는 등 점차 경음악부와 그 멤버들에게 애착을 보이게 된다. 동시에, 한 학년 차이 때문에 선배들과 같이 졸업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외로움도 느낀다.
부실에서 기르고 있는, 자라 비슷한 톤쨩을 처음에는 '특이하다' 라고만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애착을 보이게 된다. 유이가 톤짱에 대한 애착만 보이고 정작 제대로 관리하지 않기 때문에 톤짱을 관리하는 일은 자연스럽게 아즈사의 일과 중 하나가 되었다.
기타로 무스탕을 사용하는 이유에 대해 '손이 작기 때문에, 넥이 가는 것을 선택했다'라고 말한다. 유이가 미오의 베이스에 '엘리자베스' 라고 이름 붙여줬을 때 자신의 기타에게 '무스탕' 에서 딴 '뭇땅(むったん)' 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성격[편집]
다른 경음부원보다 진지하고 자신이 실제로 느끼고 있는 감정을 인정하기를 싫어한다. 오히려 단지 연습을 할 때 동아리에서 코스플레잉을 하는 부분과 다과회에 의해 당황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또한, 동아리 연습이 부족하고 여러 가지 문제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동아리 부원들이 그렇게 연주를 잘 하는지 궁금해한다.[2] 성실하고 야무진 성격으로, 선배에 대해서는 가차 없이 불만을 털어 놓기도 한다. 하지만, 그녀는 케잌에 대해 확실한 약점을 가지고 있어 오히려 쉽게 편안해지게 수 있는데 종종 귀여움을 받으면 그렇게 된다.[2]
만져지거나 놀림받으면 미오 이상으로 부끄러워하는 리액션을 보여준다. 유이가 그 반응을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고양이귀 머리띠를 씌우는 등의 스킨십도 유이가 가장 많이 하기 때문에 확실히 유이의 스킨십의 희생자이다.[3] 고양이 귀 모양 마리띠를 하고 고양이처럼 울은 뒤에 아즈냥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냥"은 일본어에서 야옹과 동일함)[1] 이에도 불구하고 아즈사는 고양이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다.[4] 또한, 종종 자신의 생각을 무의식 중에 입 밖으로 내어버리는 일이 많으며 이면적인 성격으로, 기타나 음악에 관련된 상품들을 충동구매하기도 했다.
아즈사는 외로움을 매우 잘 타고 가끔 선배들이 모두 졸업했을 때 동아리에 혼자 남겨질 것을 걱정한다. 이것 때문에 "톤"이라는 거북이를 나머지 소녀들이 사 주었다.[5] 밴드 밖에서 그녀는 종종 다른 소녀들이 바쁠 때마다 우이와 쥰과 서성거린다.[6]
교우관계[편집]
경음부에서 아즈사는 아키야마 미오를 가장 존경하는데 이는 미오의 성숙하기도 하고 경험 많은 배이시스트(bassist)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심지어 미오에게 발렌타인 데이에 초콜릿을 주려고 하였다.[7] 하지만, 그녀는 가끔 실수로 그녀의 몸무게와 같은 미오의 약점에 관한 발언을 한다. 또한 츠무기가 매우 아름답다는 것을 알아채면서 무기의 머리와 큰 눈을 부러워하고, 나중에 부실에서 단 둘이 있을 때 기타를 연주하는 방법을 가르치기를 시작한다.[8] 참가한 이후로, 유이는 그녀에게 유지만큼 기타 연주에 관한 조언을 준다.[9]
일상적인 기호[편집]
겉으로 드러내지 않으려고 애쓰지만 경음악부의 다른 멤버들과 마찬가지로 단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츠무기가 가져오는 케이크 등에 넘어가버릴 때도 있다.
방은 재즈 밴드의 음반이나 카세트, SACD 등의 플레이어, 하이 클래스와 미들 클래스의 AV앰프 등 오디오 기기로 채워져 있기 때문에 '여자아이'라고 생각될만한 물건은 없다.[10]
체질[편집]
아즈사의 머리카락은 머리 뒤로 길게 늘어진 검정 머리카락이고, 눈은 갈색이다. 아즈사는 기타에 재능이 있지만 유이와 미오와는 다르게 연주하면서 노래하는 데에 문제가 있다.[11]
경음악부의 다른 구성원들보다 한 학년 아래로, 우이, 준(쥰)과 같은 학년이다.
매우 햇볕에 타기 쉬운 체질. 여름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도 얼마 버티지 못하고 피부가 타버린다. 해변에서 다른 부원들과 시간을 보낼때[3][12], 그리고 다른 음악 축제동안 (심지어 선크림을 발랐음에도) 그랬다.[13] 결과적으로 아즈사의 피부는 잘 타며 화상도 잘 입는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여름의 노출 에피소드 이후에 1~2화 가량의 아즈사의 피부를 짙은 색으로 채색한다.
약간 푸른빛이 도는 흑발의 긴 트윈 테일이 특징. 경음악부 내에서 몸집이 가장 작으며, 제1기의 아즈사 캐릭터 송에서도 신장(150 cm)이 표기된 가사가 있다. 눈동자는 붉은 빛이 살짝 어린 적갈색.
와카바 걸즈[편집]
다른 부원이 졸업하자, 그녀는 그녀와 같이 하기로 한 우이와 쥰을 비롯하여 새로운 경음부장이 된다.[14] 스미레와 나오 같은 새로운 두 부원과 함께, 그녀는 "와카바 걸즈"(若葉ガールズ 와카바 가루즈[*])라는 밴드를 결성한다. 와카바 걸즈의 첫번째 합숙동안 아즈사는 사와코에게 경음부의 페이퍼부장같이 행동할 수 없다는 믿음을 폭로한다. 하지만, 사와코는 부장을 정의할 만한 적절한 방법이 없고 아즈사는 잘 할 것이라는 사실을 넌지시 던진다. 같은 합숙에서 아즈사는 다른 부원들이 자신이 보컬리스트를 맡도록 하는 것이 꺼려졌지만 경음부의 보컬리스트가 되기로 한다.[15]
인기[편집]
2011년 11월 11일은 TBS 인터넷 홈 쇼핑과 아카사카의 TBS 볼에서 나카노 아즈사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각 행사장마다 1,111 장의 아즈사 생일 카드를 판매하였다.[16] 또한, 나카노 아즈사가 전면에 그려진 티셔츠가 판매된 바가 있다.[17]
출처[편집]
나카노 아즈사, 케이온레일위키, CC-BY-SA 3.0
각주[편집]
↑ 가 나 Kakifly, 〈Chapter 17〉, 《K-On!》
↑ 가 나 Kakifly, 〈Chapter 16〉, 《K-On!》
↑ 가 나 케이온! 애니메이션 제 1기 10화에서
↑ 케이온! 애니메이션 제 1기 13화에서
↑ 〈Clean-up!〉. 《케이온!》. 시즌 2. 제 2회. 2010년 4월 13일.
↑ 케이온!! 제 2기 5화에서
↑ Kakifly, 〈Chapter 30〉, 《K-On!》
↑ 〈Upperclassmen!!〉. 《케이온!》. 시즌 2. 제 16회. 2010년 7월 20일.
↑ Kakifly, 〈Chapter 18〉, 《K-On!》
↑ 케이온! 제 1기 번외편 제 1화에서
↑ 케이온! 챕터 56, 카키후라이
↑ 케이온! 챕터 20, 카키후라이
↑ 〈Summer Festival!〉. 《케이온!》. 시즌 2. 제 12회. 2009년 6월 22일.
↑ 케이온! 52챕터, 카키후라이
↑ Kakifly, 〈Chapter 70〉, 《K-On!》
↑ [http://www.animenewsnetwork.com/interest/2011-11-11/k-on-azusa-birthday-celebrated-with-2222-cards
K-ON's Azusa's Birthday Celebrated with 2,222 Cards] (2011년 11월 11일), 아니네 뉴스 네트워크
↑ https://www.animenewsnetwork.com/interest/2011-11-18/k-on-azusa-nakano-full-graphic-t-shirt-offered
<table><tbody><tr><th colspan="2">vdeh케이온!</th></tr><tr><th>미디어 전개</th><td>
애니메이션
Web 라디오
게임
극장판
</td></tr><tr><th>관련 상품</th><td><table><tbody><tr><th>오프닝</th><td>
Cagayake!GIRLS
GO! GO! MANIAC
Utauyo!!MIRACLE
</td></tr><tr><th>엔딩</th><td>
Don't say "lazy"
Listen!!
NO,Thank You!
</td></tr><tr><th>삽입곡</th><td><table><tbody><tr><th>싱글</th><td>
폭신한 시간
Maddy Candy
퓨어퓨어 하트
러브
밥은 반찬/U&I
</td></tr><tr><th>앨범</th><td>
방과 후 티타임
방과 후 티타임 II
</td></tr></tbody></table></td></tr><tr><th>그 밖에</th><td>
캐릭터 송
사운드 트랙
라디오 CD
오피셜 밴드스코어
</td></tr><tr><th>영상작품</th><td>
케이온! 라이브 이벤트 ~렛츠 고!~
케이온!! 라이브 이벤트 ~Come with Me!!~
</td></tr></tbody></table></td></tr><tr><th>하위 문서</th><td>
케이온 시리즈의 등장인물
케이온!의 방영 목록
</td></tr><tr><th>관련 문서</th><td>
카키후라이
호분샤 (만화 타임 키라라/Carat/포워드)
TBS 계열 애니메이션
교토 애니메이션
포니 캐니언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나카노_아즈사&oldid=24198651"
분류: 케이온!의 등장인물숨은 분류: 일본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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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단 번호 | 핵심 내용 | 키워드 |
|------------|------------|---------|
| 1 | 나카노 아즈사는 애니메이션 "케이온!"의 등장인물로, 경음부의 리듬 기타리스트이다. | 나카노 아즈사, 케이온! |
| 2 | 아즈사는 유이의 여동생 우이와 같은 학년이며, 부모의 영향으로 초등학교 4학년부터 기타를 연주해왔다. | 기타, 리듬 기타 |
| 3 | 아즈사는 음악적 재능이 뛰어나며, 친구 준에게 높은 평가를 받는다. | 음악적 재능, 평가 |
| 4 | '방과 후 티타임'의 일원으로, 유이의 기타 연주에 감동하여 경음부에 입부했다. | 방과 후 티타임, 입부 |
| 5 | 아즈사는 진지한 성격으로, 동아리의 느슨한 분위기를 처음에는 싫어했으나 점차 애착을 느낀다. | 성격, 애착 |
| 6 | 아즈사는 미오를 존경하며, 그녀에게 초콜릿을 주려고 하기도 한다. | 교우관계, 존경 |
| 7 | 아즈사는 단 것을 좋아하지만, 외부에는 드러내지 않으려 한다. | 기호, 단 것 |
| 8 | 아즈사는 햇볕에 잘 타는 체질로, 여름에 피부가 쉽게 타버린다. | 체질, 햇볕 |
| 9 | 아즈사는 경음부의 새로운 부장이 되며, "와카바 걸즈"라는 밴드를 결성한다. | 와카바 걸즈, 부장 |
| 10 | 아즈사는 생일을 기념하는 이벤트가 열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 인기, 생일 |
**글의 흐름 요약:**
글은 나카노 아즈사의 기본 정보와 배경을 소개한 후, 그녀의 음악적 재능과 경음부에서의 활동, 성격, 교우관계, 개인적인 기호와 체질, 그리고 그녀의 인기와 관련된 사건들을 차례로 설명하고 있다. 아즈사는 경음부의 중요한 구성원으로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 이 글의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표 형식으로 요약해줘. 예: {문단 번호, 핵심 내용, 키워드}. 글의 흐름이 어떻게 전개되는지도 요약 마지막에 간단히 설명해줘. |
이언_소프 | https://ko.wikipedia.org/wiki/이언_소프 | <!DOCTYPE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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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이언 소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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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이언 소프</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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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 colspan="3">메달 기록
</th></tr>
<tr>
<td colspan="3"><div><div><a><img></a></div></div>
</td></tr>
<tr>
<td colspan="3">이언 소프
</td></tr>
<tr>
<th colspan="4"><b><span><a><img></a></span> <a>오스트레일리아</a>의 선수</b>
</th></tr>
<tr>
<th colspan="4">남자 <a>수영</a>
</th></tr>
<tr>
<th colspan="3"><a>올림픽</a>
</th></tr>
<tr>
<td><b>금</b></td>
<td><a>2000 시드니</a></td>
<td>400m 자유형
</td></tr>
<tr>
<td><b>금</b></td>
<td><a>2000 시드니</a></td>
<td>4 x 100m 자유형 계영
</td></tr>
<tr>
<td><b>금</b></td>
<td><a>2000 시드니</a></td>
<td>4 x 200m 자유형 계영
</td></tr>
<tr>
<td><b>은</b></td>
<td><a>2000 시드니</a></td>
<td>200m 자유형
</td></tr>
<tr>
<td><b>은</b></td>
<td><a>2000 시드니</a></td>
<td>4 x 100m 혼영 계영
</td></tr>
<tr>
<td><b>금</b></td>
<td><a>2004 아테네</a></td>
<td>200m 자유형
</td></tr>
<tr>
<td><b>금</b></td>
<td><a>2004 아테네</a></td>
<td>400m 자유형
</td></tr>
<tr>
<td><b>은</b></td>
<td><a>2004 아테네</a></td>
<td>4 x 200m 자유형 계영
</td></tr>
<tr>
<td><b>동</b></td>
<td><a>2004 아테네</a></td>
<td>100m 자유형
</td></tr></tbody></table>
<p><b>이언 제임스 소프</b>(<span><a>영어</a>: </span><span>Ian James Thorpe</span>, <a>1982년</a> <a>10월 13일</a> -)는 <a>오스트레일리아</a>의 <a>수영</a> 선수이다. '소피도(Thorpedo)', '인간 어뢰'라는 별명으로도 알려져 있다. 수영 중거리 종목에서 역대 최고 선수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힌다. 금메달 다섯 개를 딴 그는 오스트레일리아 올림픽 최다 금메달리스트이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생애</span></a></li>
<li><a><span>2</span> <span>2004년 하계 올림픽</span></a></li>
<li><a><span>3</span> <span>우승 기록</span></a>
<ul>
<li><a><span>3.1</span> <span>올림픽 금메달</span></a></li>
<li><a><span>3.2</span> <span>세계 선수권 대회(장수로 풀)</span></a></li>
<li><a><span>3.3</span> <span>세계 선수권 대회(단수로 풀)</span></a></li>
</ul>
</li>
<li><a><span>4</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생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a>시드니</a> 교외의 밀퍼라(Milperra)에서 태어났다. <a>1997년</a> <a>후쿠오카</a>에서 열린 범태평양 대회에서 오스트레일리아 대표로 뽑혔는데 당시 나이는 14세로 오스트레일리아의 남자 선수로는 역대 최연소였다. 이때 400미터 자유형에서 오스트레일리아의 또다른 10대 선수 <a>그랜트 해켓</a>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p><p>소프는 195센티미터의 큰 키에 체중은 105킬로그램으로 수영 선수로는 거구이다. 어렸을 때 많은 이들은 그가 계속 성장하면서 10대 때 실력을 유지 못할 것이라고 여겼지만 기우에 그쳤다. 이는 트레이드마크인 6박자 킥으로 경기 막판 강력한 스퍼트를 하기 때문인데, 보통 사람보다 큰 발 덕분이라고 여겨진다.
</p><p>개인 종목과 계영 종목을 합쳐 세계 신기록을 22번 세웠다. 2006년 갑작스럽게 현역 은퇴를 선언하였다.
</p><p>2014년 7월 자신이 동성애자라고 <a>커밍아웃</a> 하였다.
</p>
<h2><span></span><span>2004년 하계 올림픽</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2004년 아테네 올림픽 200 m 자유형 수영 경기에서는 소프와 <a>피터르 판덴호헨반트</a>, <a>마이클 펠프스</a>, <a>그랜트 해킷</a> 4인방이 겨뤘다. 이 200 m 자유형 경기를 두고 미디어들은 "금세기 최고의 경기"라고 하며 주목하였다. 경기가 시작되자 판덴호헨반트가 스타트를 빨리 끊으며, 25m에서는 소프에 머리 길이 만큼 정도 앞서나가는 등 첫 50m를 앞서 나갔다. 100m 스플릿에서 판덴호헨반트는 100m 스플릿 시간으로는 세계 기록에 1초 앞선 기록을 내며 선두로 나아갔다. 소프는 그에게 몸 반 토막 정도 뒤처져 있었다. 마지막 50여 m를 남기고 소프는 판덴호헨반트를 따라잡고서는 이윽고 앞서나가기 시작하였다. 끝내 결승선에서는 1:44.71 초의 올림픽 기록으로 소프가 판덴호헨반트를 몸 반토막 길이 차이로 누르고 "금세기 최고의 경기" 200 m 자유형 경기에서 우승하였다. 1:45.35 초의 올림픽 기록을 0.64 초 앞당긴 것이었다. 이 종목에서는 판덴호헨반트가 1:45.23으로 2위, 펠프스가 1:45.32로 3위를 차지하였다.
</p>
<h2><span></span><span>우승 기록</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올림픽 금메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2000년 시드니: 400미터 자유형</li>
<li>2000년 시드니: 4 x 100미터 자유형 계영</li>
<li>2000년 시드니: 4 x 200미터 자유형 계영</li>
<li>2004년 아테네: 400미터 자유형</li>
<li>2004년 아테네: 200미터 자유형</li></ul>
<h3><span></span><span>세계 선수권 대회(장수로 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1998년 퍼스: 400미터 자유형</li>
<li>1998년 퍼스: 4 x 200미터 자유형 계영</li>
<li>2001년 후쿠오카: 200미터 자유형</li>
<li>2001년 후쿠오카: 400미터 자유형</li>
<li>2001년 후쿠오카: 800미터 자유형</li>
<li>2001년 후쿠오카: 4 x 100미터 자유형 계영</li>
<li>2001년 후쿠오카: 4 x 100미터 혼계영</li>
<li>2001년 후쿠오카: 4 x 200미터 자유형 계영</li>
<li>2003년 바르셀로나: 400미터 자유형</li>
<li>2003년 바르셀로나: 200미터 자유형</li>
<li>2003년 바르셀로나: 4 x 200미터 자유형 계영</li></ul>
<h3><span></span><span>세계 선수권 대회(단수로 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1999년 홍콩: 200미터 자유형</li>
<li>1999년 홍콩: 4 x 100미터 자유형 계영</li></ul>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d><img></td>
<td> <b><a>위키미디어 공용</a></b>에 관련된 미디어 자료와 분류가 있습니다.
<div><b><a>이언 소프</a></b> (<a>분류</a>)</div> </td>
</tr>
</tbody></table>
<ul><li><span><span><a>이언 소프</a></span></span> - 공식 웹사이트</li>
<li><a>이언 소프</a> - <a>국제 수영 연맹</a></li>
<li><b><span>(영어)</span></b> <a>이언 소프</a> - <a>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a></li></ul>
<div><table><tbody><tr><th colspan="4"><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span>세계 선수권 - 롱코스 수영 남자 400m 금메달리스트</span></a></div></th></tr><tr><td rowspan="1"><div><a><img></a></div></td><td colspan="2"><div>
<ul><li>1973:<span><a><img></a></span> <a>릭 디몬트</a></li>
<li>1975:<span><a><img></a></span> <a>팀 쇼우</a></li>
<li>1978:<span><a><img></a></span> <a>블라디미르 사르니코프</a></li>
<li>1982:<span><a><img></a></span> <a>블라디미르 사르니코프</a></li>
<li>1986:<span><a><img></a></span> <a>레이너 핸켈</a></li>
<li>1991:<span><a><img></a></span> <a>조그 호프만</a></li>
<li>1994:<span><a><img></a></span> <a>키런 퍼킨스</a></li>
<li>1998:<span><a><img></a></span> <a>이언 소프</a></li>
<li>2001:<span><a><img></a></span> <a>이언 소프</a></li>
<li></li></ul>
<p>2003:<span><a><img></a></span> <a>이언 소프</a>
</p>
<ul><li>2005:<span><a><img></a></span> <a>그랜트 해켓</a></li>
<li>2007:<span><a><img></a></span> <a>박태환</a></li>
<li>2009:<span><a><img></a></span> <a>파울 비더만</a></li>
<li>2011:<span><a><img></a></span> <a>박태환</a></li>
<li>2013:<span><a><img></a></span> <a>쑨양</a></li></ul>
</div></td><td rowspan="1"><div><a><img></a></div></td></tr></tbody></table></div>
<div><table><tbody><tr><th colspan="4"><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span>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200m 금메달리스트</span></a></div></th></tr><tr><td rowspan="1"><div><a><img></a></div></td><td colspan="2"><div>
<ul><li>1900:<span><a><img></a></span> <a>프레더릭 레인</a> (호주)</li>
<li>1904:<span><a><img></a></span> <a>찰스 대니얼스</a></li>
<li><span>1908-1964</span></li>
<li>1968:<span><a><img></a></span> <a>마이클 웬던</a></li>
<li>1972:<span><a><img></a></span> <a>마크 스피츠</a></li>
<li>1976:<span><a><img></a></span> <a>브루스 퍼니스</a></li>
<li>1980:<span><a><img></a></span> <a>세르게이 코플랴코프</a></li>
<li>1984:<span><a><img></a></span> <a>미하엘 그로스</a></li>
<li>1988:<span><a><img></a></span> <a>덩컨 암스트롱</a></li>
<li>1992:<span><a><img></a></span> <a>예프게니 사도비</a></li>
<li>1996:<span><a><img></a></span> <a>대니언 로더</a></li>
<li>2000:<span><a><img></a></span> <a>피터르 판덴호헨반트</a></li>
<li>2004:<span><a><img></a></span> <a>이언 소프</a></li>
<li>2008:<span><a><img></a></span> <a>마이클 펠프스</a></li>
<li>2012:<span><a><img></a></span> <a>야니크 아넬</a></li>
<li>2016:<span><a><img></a></span> <a>쑨양</a></li></ul>
</div></td><td rowspan="1"><div><a><img></a>
<a><img></a></div></td></tr></tbody></table></div>
<div><table><tbody><tr><th colspan="4"><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span>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금메달리스트</span></a></div></th></tr><tr><td rowspan="1"><div><a><img></a></div></td><td colspan="2"><div>
<ul><li>1904:<span><a><img></a></span> <a>찰스 대니얼스</a>(440 야드)</li>
<li>1908:<span><a><img></a></span> <a>헨리 테일러</a></li>
<li>1912:<span><a><img></a></span> <a>조지 호지슨</a></li>
<li>1920:<span><a><img></a></span> <a>노먼 로스</a></li>
<li>1924:<span><a><img></a></span> <a>조니 와이즈뮬러</a></li>
<li>1928:<span><a><img></a></span> <a>알베르토 소릴라</a></li>
<li>1932:<span><a><img></a></span> <a>클래런스 크랩</a></li>
<li>1936:<span><a><img></a></span> <a>잭 메디카</a></li>
<li>1948:<span><a><img></a></span> <a>빌 스미스</a></li>
<li>1952:<span><a><img></a></span> <a>장 부아퇴</a></li>
<li>1956:<span><a><img></a></span> <a>머리 로즈</a></li>
<li>1960:<span><a><img></a></span> <a>머리 로즈</a></li>
<li>1964:<span><a><img></a></span> <a>돈 숄랜더</a></li>
<li>1968:<span><a><img></a></span> <a>마이크 버튼</a></li>
<li>1972:<span><a><img></a></span> <a>브래드 쿠퍼</a></li>
<li>1976:<span><a><img></a></span> <a>브라이언 구델</a></li>
<li>1980:<span><a><img></a></span> <a>블라디미르 사르니코프</a></li>
<li>1984:<span><a><img></a></span> <a>조지 디칼로</a></li>
<li>1988:<span><a><img></a></span> <a>우베 다슬러</a></li>
<li>1992:<span><a><img></a></span> <a>예프게니 사도비</a></li>
<li>1996:<span><a><img></a></span> <a>대니언 로더</a></li>
<li>2000:<span><a><img></a></span> <a>이언 소프</a></li>
<li>2004:<span><a><img></a></span> <a>이언 소프</a></li>
<li>2008:<span><a><img></a></span> <a>박태환</a></li>
<li>2012:<span><a><img></a></span> <a>쑨양</a></li>
<li>2016:<span><a><img></a></span> <a>맥 호턴</a></li></ul>
</div></td><td rowspan="1"><div><a><img></a>
<a><img></a></div></td></tr></tbody></table></div>
<div><table><tbody><tr><th colspan="4"><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span>올림픽 수영 남자 400m 자유형 릴레이 금메달리스트</span></a></div></th></tr><tr><td rowspan="1"><div><a><img></a></div></td><td colspan="2"><div>
<ul><li>1964:<span><a><img></a></span> <a>미국</a> <small>(<a>스티브 클라크</a>, <a>마이크 오스틴</a>, <a>게리 일먼</a>, <a>돈 숄랜더</a>) </small></li>
<li>1968:<span><a><img></a></span> <a>미국</a> <small>(<a>잭 존</a>, <a>스티븐 러리치</a>, <a>마크 스피츠</a>, <a>켄 월시</a>) </small></li>
<li>1972:<span><a><img></a></span> <a>미국</a> <small>(<a>데이비드 에드거</a>, <a>존 머피</a>, <a>제리 하이덴라이크</a>, <a>마크 스피츠</a>) </small></li>
<li>1976-80 (없음) </li>
<li>1984:<span><a><img></a></span> <a>미국</a> <small>(<a>크리스 캐버노</a>, <a>마이크 히스</a>, <a>맷 비온디</a>, <a>라우디 게인즈</a>) </small></li>
<li>1988:<span><a><img></a></span> <a>미국</a> <small>(<a>크리스 제이컵스</a>, <a>트로이 댈비</a>, <a>톰 제이거</a>, <a>맷 비온디</a>)</small></li>
<li>1992:<span><a><img></a></span> <a>미국</a> <small>(<a>조 휴더폴</a>, <a>맷 비온디</a>, <a>톰 제이거</a>, <a>존 올슨</a>) </small></li>
<li>1996:<span><a><img></a></span> <a>미국</a> <small>(<a>존 올슨</a>, <a>조시 데이비스</a>, <a>브래드 슈마허</a>, <a>게리 홀 주니어</a>) </small></li>
<li>2000:<span><a><img></a></span> <a>오스트레일리아</a> <small>(<a>마이클 클림</a>, <a>크리스 피들러</a>, <a>애슐리 캘러스</a>, <a>이언 소프</a>) </small></li>
<li>2004:<span><a><img></a></span> <a>남아프리카 공화국</a> <small>(<a>롤란트 쇠만</a>, <a>린든 펀스</a>, <a>대리언 타운젠드</a>, <a>라이크 네틀링</a>) </small></li>
<li>2008:<span><a><img></a></span> <a>미국</a> <small>(<a>마이클 펠프스</a>, <a>개릿 웨버게일</a>, <a>컬런 존스</a>, <a>제이슨 리잭</a>) </small></li>
<li>2012:<span><a><img></a></span> <a>프랑스</a> <small>(<a>아모리 르보</a>, <a>파비앵 질로</a>, <a>클레망 르페르</a>, <a>야니크 아넬</a>)</small></li>
<li>2016:<span><a><img></a></span> <a>미국</a> <small>(<a>마이클 펠프스</a>, <a>케일립 드레슬</a>, <a>라이언 헬드</a>, <a>네이선 에이드리언</a>) </small></li></ul>
</div></td><td rowspan="1"><div><a><img></a>
<a><img></a></div></td></tr></tbody></table></div>
<div><table><tbody><tr><th colspan="4"><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span>올림픽 수영 남자 800m 자유형 릴레이 금메달리스트</span></a></div></th></tr><tr><td rowspan="1"><div><a><img></a></div></td><td colspan="2"><div>
<ul><li>1908:<span><a><img></a></span> <a>영국</a> <small>(<a>존 더비셔</a>, <a>폴 래드밀로비치</a>, <a>윌리엄 포스터</a>, <a>헨리 테일러</a>) </small></li>
<li>1912:<span><a><img></a></span> <a>오스트랄라시아</a> <small>(<a>세실 힐리</a>, <a>맬컴 챔피언</a>, <a>레즐리 보드먼</a>, <a>해럴드 하드윅</a>) </small></li>
<li>1920:<span><a><img></a></span> <a>미국</a> <small>(<a>페리 맥길리브레이</a>, <a>푸아 케알로하</a>, <a>노먼 로스</a>, <a>듀크 카하나모쿠</a>) </small></li>
<li>1924:<span><a><img></a></span> <a>미국</a> <small>(<a>월리 오코너</a>, <a>해리 글랜시</a>, <a>랠프 브라이어</a>, <a>조니 와이즈뮬러</a>) </small></li>
<li>1928:<span><a><img></a></span> <a>미국</a> <small>(<a>오스틴 클랩</a>, <a>월터 로퍼</a>, <a>조지 코잭</a>, <a>조니 와이즈뮬러</a>)</small></li>
<li>1932:<span><a><img></a></span> <a>일본</a> <small>(<a>미야자키 야스지</a>, <a>유사 마사노리</a>, <a>요코야마 다카시</a>, <a>도요다 히사키치</a>) </small></li>
<li>1936:<span><a><img></a></span> <a>일본</a> <small>(<a>유사 마사노리</a>, <a>스기우라 시게오</a>, <a>다구치 마사하루</a>, <a>아리이 시게오</a>) </small></li>
<li>1948:<span><a><img></a></span> <a>미국</a> <small>(<a>월리 리스</a>, <a>지미 매클레인</a>, <a>월리 울프</a>, <a>빌 스미스</a>) </small></li>
<li>1952:<span><a><img></a></span> <a>미국</a> <small>(<a>웨인 무어</a>, <a>빌 울지</a>, <a>포드 코노</a>, <a>지미 매클레인</a>) </small></li>
<li>1956:<span><a><img></a></span> <a>오스트레일리아</a> <small>(<a>케빈 오핼로런</a>, <a>존 데빗</a>, <a>머리 로즈</a>, <a>존 헨릭스</a>) </small></li>
<li>1960:<span><a><img></a></span> <a>미국</a> <small>(<a>조지 해리슨</a>, <a>딕 블릭</a>, <a>마이크 트로이</a>, <a>제프 패럴</a>) </small></li>
<li>1964:<span><a><img></a></span> <a>미국</a> <small>(<a>스티브 클라크</a>, <a>로이 사아리</a>, <a>게리 일먼</a>, <a>돈 숄랜더</a>) </small></li>
<li>1968:<span><a><img></a></span> <a>미국</a> <small>(<a>돈 숄랜더</a>, <a>마크 스피츠</a>, <a>존 넬슨</a>, <a>스티븐 러리치</a>) </small></li>
<li>1972:<span><a><img></a></span> <a>미국</a> <small>(<a>존 킨셀라</a>, <a>프레드 타일러</a>, <a>스티브 젠터</a>, <a>마크 스피츠</a>) </small></li>
<li>1976:<span><a><img></a></span> <a>미국</a> <small>(<a>마이크 브루너</a>, <a>브루스 퍼니스</a>, <a>존 네이버</a>, <a>짐 몽고메리</a>) </small></li>
<li>1980:<span><a><img></a></span> <a>소련</a> <small> (<a>세르게이 코플랴코프</a>, <a>블라디미르 사르니코프</a>, <a>이바르 스투콜킨</a>, <a>안드레이 크릴로프</a>) </small></li>
<li>1984:<span><a><img></a></span> <a>미국</a> <small> (<a>마이크 히스</a>, <a>데이비드 라슨</a>, <a>제프 플로트</a>, <a>브루스 헤이스</a>) </small></li>
<li>1988:<span><a><img></a></span> <a>미국</a> <small> (<a>트로이 댈비</a>, <a>맷 세틀린스키</a>, <a>더그 계어트슨</a>, <a>맷 비온디</a>) </small></li>
<li>1992:<span><a><img></a></span> <a>연합</a> <small> (<a>드미트리 레피코프</a>, <a>블라디미르 피시넨코</a>, <a>베니아민 타야노비치</a>, <a>예프게니 사도비</a>) </small></li>
<li>1996:<span><a><img></a></span> <a>미국</a> <small> (<a>조시 데이비스</a>, <a>조 휴더폴</a>, <a>브래드 슈마허</a>, <a>라이언 베루브</a>) </small></li>
<li>2000:<span><a><img></a></span> <a>오스트레일리아</a> <small> (<a>이언 소프</a>, <a>마이클 클림</a>, <a>토드 피어슨</a>, <a>빌 커비</a>) </small></li>
<li>2004:<span><a><img></a></span> <a>미국</a> <small> (<a>마이클 펠프스</a>, <a>라이언 록티</a>, <a>피터 밴더케이</a>, <a>클리트 켈러</a>) </small></li>
<li>2008:<span><a><img></a></span> <a>미국</a> <small> (<a>마이클 펠프스</a>, <a>라이언 록티</a>, <a>리키 베런스</a>, <a>피터 밴더케이</a>) </small></li>
<li>2012:<span><a><img></a></span> <a>미국</a> <small> (<a>라이언 록티</a>, <a>코터 드와이어</a>, <a>리키 베런스</a>, <a>마이클 펠프스</a>)</small></li>
<li>2016:<span><a><img></a></span> <a>미국</a> <small> (<a>라이언 록티</a>, <a>코터 드와이어</a>, <a>토니 하스</a>, <a>마이클 펠프스</a>)</small></li></ul>
</div></td><td rowspan="1"><div><a><img></a>
<a><img></a></div></td></tr></tbody></table></div>
<table>
<tbody><tr>
<td colspan="3"><b><a>수영 남자 자유형 200m(롱 코스) 세계 기록 보유자</a></b>
</td></tr>
<tr>
<td>-
</td>
<td rowspan="2"><span><a><img></a></span> 소프<br/><b>1분 46초 34 (1999/8) - 1분 45초 51 (2000/5) <br/>1분 44초 69 (2001/3) - 1분 44초 06 (2001/7)</b>
</td>
<td>-
</td></tr>
<tr>
<td><span><a><img></a></span> <a>해킷</a> 1분 46초 67 <br/> <span><a><img></a></span> <a>판덴호헨반트</a> 1분 45초 35
</td>
<td><span><a><img></a></span> <a>판덴호헨반트</a> 1분 45초 35 <br/><span><a><img></a></span> <a>펠프스</a> 1분 43초 86
</td></tr>
<tr>
<td>
</td>
<td>
</td>
<td>
</td></tr>
<tr>
<td>
</td>
<td>
</td>
<td>
</td></tr></tbody></table>
<table>
<tbody><tr>
<td colspan="3"><b><a>수영 남자 자유형 400m(롱 코스) 세계 기록 보유자</a></b>
</td></tr>
<tr>
<td><span><a><img></a></span> <a>퍼킨스</a>
</td>
<td rowspan="2"><span><a><img></a></span> 소프<br/><b>3분 41초 83 (1999/8) - 3분 40초 08 (2002/7)</b>
</td>
<td><span><a><img></a></span> <a>비더만</a>
</td></tr>
<tr>
<td>3분 43초 80
</td>
<td>3분 40초 07
</td></tr>
<tr>
<td>
</td>
<td>
</td>
<td>
</td></tr>
<tr>
<td>
</td>
<td>
</td>
<td>
</td></tr></tbody></table>
<table>
<tbody><tr>
<td colspan="3"><b><a>수영 남자 자유형 800m(롱 코스) 세계 기록 보유자</a></b>
</td></tr>
<tr>
<td><span><a><img></a></span> 퍼킨스
</td>
<td rowspan="2"><span><a><img></a></span> 소프<br/><b>7분 41초 59 (2001/3) - 7분 39초 16 (2001/7)</b>
</td>
<td><span><a><img></a></span> 해킷
</td></tr>
<tr>
<td>7분 46초 00
</td>
<td>7분 46초 00
</td></tr>
<tr>
<td>
</td>
<td>
</td>
<td>
</td></tr>
<tr>
<td>
</td>
<td>
</td>
<td>
</td></tr></tbody></table>
<p><br/>
</p><p><br/>
</p>
<div><table><tbody><tr><th><a>전거 통제</a></th><td><div>
<ul><li><a>WorldCat</a></li>
<li><a>VIAF</a>: <span><a>1128936</a></span></li>
<li><a>LCCN</a>: <span><a>nb2002008180</a></span></li>
<li><a>ISNI</a>: <span><a>0000 0000 7872 5109</a></span></li>
<li><a>GND</a>: <span><a>130888265</a></span></li>
<li><a>SUDOC</a>: <span><a>18596964X</a></span></li>
<li><a>NDL</a>: <span><a>00912837</a></span></li></ul>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이언_소프&oldid=23430519</a>"</div>
<div><div><a>분류</a>: <ul><li><a>1982년 태어남</a></li><li><a>살아있는 사람</a></li><li><a>오스트레일리아의 남자 수영 선수</a></li><li><a>올림픽 수영 메달리스트</a></li><li><a>2000년 하계 올림픽 수영 참가 선수</a></li><li><a>2004년 하계 올림픽 수영 참가 선수</a></li><li><a>오스트레일리아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a></li><li><a>오스트레일리아의 올림픽 은메달리스트</a></li><li><a>오스트레일리아의 올림픽 동메달리스트</a></li><li><a>게이 스포츠인</a></li><li><a>자유형 선수</a></li><li><a>오스트레일리아의 올림픽 수영 참가 선수</a></li><li><a>2000년 하계 올림픽 메달리스트</a></li><li><a>2004년 하계 올림픽 메달리스트</a></li><li><a>오스트레일리아의 자서전 작가</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li><a>위키데이터와 위키백과에서 차이가 있는 공식 웹사이트</a></li><li><a>VIA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LCCN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ISNI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GND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u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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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 아테네 올림픽에서 200m의 자유형 수영 경기에서 소프가 우승한 올림픽 기록은 몇초야? | 1:44.71 | null | 72936 | 11,927 | [
"아테네 올림픽에서 200m의 자유형 수영 경기에서 소프가 우승한 올림픽 기록은 몇초야?",
"이언 소프는 수영 종목에서 세계 신기록을 몇번 세웠는가?"
] | <!DOCTYPE html>
이언 소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언 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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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tr>
<th colspan="3">메달 기록
</th></tr>
<tr>
<td colspan="3">
</td></tr>
<tr>
<td colspan="3">이언 소프
</td></tr>
<tr>
<th colspan="4"> 오스트레일리아의 선수
</th></tr>
<tr>
<th colspan="4">남자 수영
</th></tr>
<tr>
<th colspan="3">올림픽
</th></tr>
<tr>
<td>금</td>
<td>2000 시드니</td>
<td>400m 자유형
</td></tr>
<tr>
<td>금</td>
<td>2000 시드니</td>
<td>4 x 100m 자유형 계영
</td></tr>
<tr>
<td>금</td>
<td>2000 시드니</td>
<td>4 x 200m 자유형 계영
</td></tr>
<tr>
<td>은</td>
<td>2000 시드니</td>
<td>200m 자유형
</td></tr>
<tr>
<td>은</td>
<td>2000 시드니</td>
<td>4 x 100m 혼영 계영
</td></tr>
<tr>
<td>금</td>
<td>2004 아테네</td>
<td>200m 자유형
</td></tr>
<tr>
<td>금</td>
<td>2004 아테네</td>
<td>400m 자유형
</td></tr>
<tr>
<td>은</td>
<td>2004 아테네</td>
<td>4 x 200m 자유형 계영
</td></tr>
<tr>
<td>동</td>
<td>2004 아테네</td>
<td>100m 자유형
</td></tr></tbody></table>
이언 제임스 소프(영어: Ian James Thorpe, 1982년 10월 13일 -)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수영 선수이다. '소피도(Thorpedo)', '인간 어뢰'라는 별명으로도 알려져 있다. 수영 중거리 종목에서 역대 최고 선수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힌다. 금메달 다섯 개를 딴 그는 오스트레일리아 올림픽 최다 금메달리스트이다.
목차
1 생애
2 2004년 하계 올림픽
3 우승 기록
3.1 올림픽 금메달
3.2 세계 선수권 대회(장수로 풀)
3.3 세계 선수권 대회(단수로 풀)
4 외부 링크
생애[편집]
시드니 교외의 밀퍼라(Milperra)에서 태어났다. 1997년 후쿠오카에서 열린 범태평양 대회에서 오스트레일리아 대표로 뽑혔는데 당시 나이는 14세로 오스트레일리아의 남자 선수로는 역대 최연소였다. 이때 400미터 자유형에서 오스트레일리아의 또다른 10대 선수 그랜트 해켓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소프는 195센티미터의 큰 키에 체중은 105킬로그램으로 수영 선수로는 거구이다. 어렸을 때 많은 이들은 그가 계속 성장하면서 10대 때 실력을 유지 못할 것이라고 여겼지만 기우에 그쳤다. 이는 트레이드마크인 6박자 킥으로 경기 막판 강력한 스퍼트를 하기 때문인데, 보통 사람보다 큰 발 덕분이라고 여겨진다.
개인 종목과 계영 종목을 합쳐 세계 신기록을 22번 세웠다. 2006년 갑작스럽게 현역 은퇴를 선언하였다.
2014년 7월 자신이 동성애자라고 커밍아웃 하였다.
2004년 하계 올림픽[편집]
2004년 아테네 올림픽 200 m 자유형 수영 경기에서는 소프와 피터르 판덴호헨반트, 마이클 펠프스, 그랜트 해킷 4인방이 겨뤘다. 이 200 m 자유형 경기를 두고 미디어들은 "금세기 최고의 경기"라고 하며 주목하였다. 경기가 시작되자 판덴호헨반트가 스타트를 빨리 끊으며, 25m에서는 소프에 머리 길이 만큼 정도 앞서나가는 등 첫 50m를 앞서 나갔다. 100m 스플릿에서 판덴호헨반트는 100m 스플릿 시간으로는 세계 기록에 1초 앞선 기록을 내며 선두로 나아갔다. 소프는 그에게 몸 반 토막 정도 뒤처져 있었다. 마지막 50여 m를 남기고 소프는 판덴호헨반트를 따라잡고서는 이윽고 앞서나가기 시작하였다. 끝내 결승선에서는 1:44.71 초의 올림픽 기록으로 소프가 판덴호헨반트를 몸 반토막 길이 차이로 누르고 "금세기 최고의 경기" 200 m 자유형 경기에서 우승하였다. 1:45.35 초의 올림픽 기록을 0.64 초 앞당긴 것이었다. 이 종목에서는 판덴호헨반트가 1:45.23으로 2위, 펠프스가 1:45.32로 3위를 차지하였다.
우승 기록[편집]
올림픽 금메달[편집]
2000년 시드니: 400미터 자유형
2000년 시드니: 4 x 100미터 자유형 계영
2000년 시드니: 4 x 200미터 자유형 계영
2004년 아테네: 400미터 자유형
2004년 아테네: 200미터 자유형
세계 선수권 대회(장수로 풀)[편집]
1998년 퍼스: 400미터 자유형
1998년 퍼스: 4 x 200미터 자유형 계영
2001년 후쿠오카: 200미터 자유형
2001년 후쿠오카: 400미터 자유형
2001년 후쿠오카: 800미터 자유형
2001년 후쿠오카: 4 x 100미터 자유형 계영
2001년 후쿠오카: 4 x 100미터 혼계영
2001년 후쿠오카: 4 x 200미터 자유형 계영
2003년 바르셀로나: 400미터 자유형
2003년 바르셀로나: 200미터 자유형
2003년 바르셀로나: 4 x 200미터 자유형 계영
세계 선수권 대회(단수로 풀)[편집]
1999년 홍콩: 200미터 자유형
1999년 홍콩: 4 x 100미터 자유형 계영
외부 링크[편집]
<table>
<tbody><tr>
<td></td>
<td>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된 미디어 자료와 분류가 있습니다.
이언 소프 (분류) </td>
</tr>
</tbody></table>
이언 소프 - 공식 웹사이트
이언 소프 - 국제 수영 연맹
(영어) 이언 소프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table><tbody><tr><th colspan="4">vdeh세계 선수권 - 롱코스 수영 남자 400m 금메달리스트</th></tr><tr><td rowspan="1"></td><td colspan="2">
1973: 릭 디몬트
1975: 팀 쇼우
1978: 블라디미르 사르니코프
1982: 블라디미르 사르니코프
1986: 레이너 핸켈
1991: 조그 호프만
1994: 키런 퍼킨스
1998: 이언 소프
2001: 이언 소프
2003: 이언 소프
2005: 그랜트 해켓
2007: 박태환
2009: 파울 비더만
2011: 박태환
2013: 쑨양
</td><td rowspan="1"></td></tr></tbody></table>
<table><tbody><tr><th colspan="4">vdeh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200m 금메달리스트</th></tr><tr><td rowspan="1"></td><td colspan="2">
1900: 프레더릭 레인 (호주)
1904: 찰스 대니얼스
1908-1964
1968: 마이클 웬던
1972: 마크 스피츠
1976: 브루스 퍼니스
1980: 세르게이 코플랴코프
1984: 미하엘 그로스
1988: 덩컨 암스트롱
1992: 예프게니 사도비
1996: 대니언 로더
2000: 피터르 판덴호헨반트
2004: 이언 소프
2008: 마이클 펠프스
2012: 야니크 아넬
2016: 쑨양
</td><td rowspan="1">
</td></tr></tbody></table>
<table><tbody><tr><th colspan="4">vdeh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금메달리스트</th></tr><tr><td rowspan="1"></td><td colspan="2">
1904: 찰스 대니얼스(440 야드)
1908: 헨리 테일러
1912: 조지 호지슨
1920: 노먼 로스
1924: 조니 와이즈뮬러
1928: 알베르토 소릴라
1932: 클래런스 크랩
1936: 잭 메디카
1948: 빌 스미스
1952: 장 부아퇴
1956: 머리 로즈
1960: 머리 로즈
1964: 돈 숄랜더
1968: 마이크 버튼
1972: 브래드 쿠퍼
1976: 브라이언 구델
1980: 블라디미르 사르니코프
1984: 조지 디칼로
1988: 우베 다슬러
1992: 예프게니 사도비
1996: 대니언 로더
2000: 이언 소프
2004: 이언 소프
2008: 박태환
2012: 쑨양
2016: 맥 호턴
</td><td rowspan="1">
</td></tr></tbody></table>
<table><tbody><tr><th colspan="4">vdeh올림픽 수영 남자 400m 자유형 릴레이 금메달리스트</th></tr><tr><td rowspan="1"></td><td colspan="2">
1964: 미국 (스티브 클라크, 마이크 오스틴, 게리 일먼, 돈 숄랜더)
1968: 미국 (잭 존, 스티븐 러리치, 마크 스피츠, 켄 월시)
1972: 미국 (데이비드 에드거, 존 머피, 제리 하이덴라이크, 마크 스피츠)
1976-80 (없음)
1984: 미국 (크리스 캐버노, 마이크 히스, 맷 비온디, 라우디 게인즈)
1988: 미국 (크리스 제이컵스, 트로이 댈비, 톰 제이거, 맷 비온디)
1992: 미국 (조 휴더폴, 맷 비온디, 톰 제이거, 존 올슨)
1996: 미국 (존 올슨, 조시 데이비스, 브래드 슈마허, 게리 홀 주니어)
2000: 오스트레일리아 (마이클 클림, 크리스 피들러, 애슐리 캘러스, 이언 소프)
2004: 남아프리카 공화국 (롤란트 쇠만, 린든 펀스, 대리언 타운젠드, 라이크 네틀링)
2008: 미국 (마이클 펠프스, 개릿 웨버게일, 컬런 존스, 제이슨 리잭)
2012: 프랑스 (아모리 르보, 파비앵 질로, 클레망 르페르, 야니크 아넬)
2016: 미국 (마이클 펠프스, 케일립 드레슬, 라이언 헬드, 네이선 에이드리언)
</td><td rowspan="1">
</td></tr></tbody></table>
<table><tbody><tr><th colspan="4">vdeh올림픽 수영 남자 800m 자유형 릴레이 금메달리스트</th></tr><tr><td rowspan="1"></td><td colspan="2">
1908: 영국 (존 더비셔, 폴 래드밀로비치, 윌리엄 포스터, 헨리 테일러)
1912: 오스트랄라시아 (세실 힐리, 맬컴 챔피언, 레즐리 보드먼, 해럴드 하드윅)
1920: 미국 (페리 맥길리브레이, 푸아 케알로하, 노먼 로스, 듀크 카하나모쿠)
1924: 미국 (월리 오코너, 해리 글랜시, 랠프 브라이어, 조니 와이즈뮬러)
1928: 미국 (오스틴 클랩, 월터 로퍼, 조지 코잭, 조니 와이즈뮬러)
1932: 일본 (미야자키 야스지, 유사 마사노리, 요코야마 다카시, 도요다 히사키치)
1936: 일본 (유사 마사노리, 스기우라 시게오, 다구치 마사하루, 아리이 시게오)
1948: 미국 (월리 리스, 지미 매클레인, 월리 울프, 빌 스미스)
1952: 미국 (웨인 무어, 빌 울지, 포드 코노, 지미 매클레인)
1956: 오스트레일리아 (케빈 오핼로런, 존 데빗, 머리 로즈, 존 헨릭스)
1960: 미국 (조지 해리슨, 딕 블릭, 마이크 트로이, 제프 패럴)
1964: 미국 (스티브 클라크, 로이 사아리, 게리 일먼, 돈 숄랜더)
1968: 미국 (돈 숄랜더, 마크 스피츠, 존 넬슨, 스티븐 러리치)
1972: 미국 (존 킨셀라, 프레드 타일러, 스티브 젠터, 마크 스피츠)
1976: 미국 (마이크 브루너, 브루스 퍼니스, 존 네이버, 짐 몽고메리)
1980: 소련 (세르게이 코플랴코프, 블라디미르 사르니코프, 이바르 스투콜킨, 안드레이 크릴로프)
1984: 미국 (마이크 히스, 데이비드 라슨, 제프 플로트, 브루스 헤이스)
1988: 미국 (트로이 댈비, 맷 세틀린스키, 더그 계어트슨, 맷 비온디)
1992: 연합 (드미트리 레피코프, 블라디미르 피시넨코, 베니아민 타야노비치, 예프게니 사도비)
1996: 미국 (조시 데이비스, 조 휴더폴, 브래드 슈마허, 라이언 베루브)
2000: 오스트레일리아 (이언 소프, 마이클 클림, 토드 피어슨, 빌 커비)
2004: 미국 (마이클 펠프스, 라이언 록티, 피터 밴더케이, 클리트 켈러)
2008: 미국 (마이클 펠프스, 라이언 록티, 리키 베런스, 피터 밴더케이)
2012: 미국 (라이언 록티, 코터 드와이어, 리키 베런스, 마이클 펠프스)
2016: 미국 (라이언 록티, 코터 드와이어, 토니 하스, 마이클 펠프스)
</td><td rowspan="1">
</td></tr></tbody></table>
<table>
<tbody><tr>
<td colspan="3">수영 남자 자유형 200m(롱 코스) 세계 기록 보유자
</td></tr>
<tr>
<td>-
</td>
<td rowspan="2"> 소프1분 46초 34 (1999/8) - 1분 45초 51 (2000/5) 1분 44초 69 (2001/3) - 1분 44초 06 (2001/7)
</td>
<td>-
</td></tr>
<tr>
<td> 해킷 1분 46초 67 판덴호헨반트 1분 45초 35
</td>
<td> 판덴호헨반트 1분 45초 35 펠프스 1분 43초 86
</td></tr>
<tr>
<td>
</td>
<td>
</td>
<td>
</td></tr>
<tr>
<td>
</td>
<td>
</td>
<td>
</td></tr></tbody></table>
<table>
<tbody><tr>
<td colspan="3">수영 남자 자유형 400m(롱 코스) 세계 기록 보유자
</td></tr>
<tr>
<td> 퍼킨스
</td>
<td rowspan="2"> 소프3분 41초 83 (1999/8) - 3분 40초 08 (2002/7)
</td>
<td> 비더만
</td></tr>
<tr>
<td>3분 43초 80
</td>
<td>3분 40초 07
</td></tr>
<tr>
<td>
</td>
<td>
</td>
<td>
</td></tr>
<tr>
<td>
</td>
<td>
</td>
<td>
</td></tr></tbody></table>
<table>
<tbody><tr>
<td colspan="3">수영 남자 자유형 800m(롱 코스) 세계 기록 보유자
</td></tr>
<tr>
<td> 퍼킨스
</td>
<td rowspan="2"> 소프7분 41초 59 (2001/3) - 7분 39초 16 (2001/7)
</td>
<td> 해킷
</td></tr>
<tr>
<td>7분 46초 00
</td>
<td>7분 46초 00
</td></tr>
<tr>
<td>
</td>
<td>
</td>
<td>
</td></tr>
<tr>
<td>
</td>
<td>
</td>
<td>
</td></tr></tbody></table>
<table><tbody><tr><th>전거 통제</th><td>
WorldCat
VIAF: 1128936
LCCN: nb2002008180
ISNI: 0000 0000 7872 5109
GND: 130888265
SUDOC: 18596964X
NDL: 00912837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이언_소프&oldid=23430519"
분류: 1982년 태어남살아있는 사람오스트레일리아의 남자 수영 선수올림픽 수영 메달리스트2000년 하계 올림픽 수영 참가 선수2004년 하계 올림픽 수영 참가 선수오스트레일리아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오스트레일리아의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오스트레일리아의 올림픽 동메달리스트게이 스포츠인자유형 선수오스트레일리아의 올림픽 수영 참가 선수2000년 하계 올림픽 메달리스트2004년 하계 올림픽 메달리스트오스트레일리아의 자서전 작가숨은 분류: 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위키데이터와 위키백과에서 차이가 있는 공식 웹사이트VIA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LCCN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ISNI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GND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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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2019년 1월 7일 (월) 15:06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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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책 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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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단 번호 | 핵심 내용 | 키워드 |
|------------|------------|---------|
| 1 | 이언 소프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수영 선수로, '소피도'라는 별명으로 알려져 있다. | 이언 소프, 수영, 별명 |
| 2 |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 올림픽, 금메달, 은메달 |
| 3 |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 동메달 |
| 4 | 생애: 14세에 국제 대회에 출전, 6박자 킥으로 유명하며, 2006년 은퇴 후 2014년 동성애자임을 커밍아웃했다. | 생애, 은퇴, 커밍아웃 |
| 5 | 2004년 아테네 올림픽 200m 자유형 경기에서 "금세기 최고의 경기"로 평가받으며 우승했다. | 아테네 올림픽, 200m 자유형, 경기 |
| 6 | 올림픽 금메달 및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의 우승 기록을 나열. | 우승 기록, 금메달, 세계 선수권 |
| 7 | 외부 링크 및 관련 자료 제공. | 외부 링크, 자료 |
### 글의 흐름 요약
이 문서는 이언 소프의 생애와 수영 경력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첫 번째 문단에서 그의 별명과 성과를 소개하고, 이어서 올림픽에서의 메달 기록을 상세히 나열한다. 생애에 대한 설명을 통해 그의 초기 경력과 개인적인 삶을 언급하며,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의 중요한 경기와 성과를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그의 우승 기록을 정리하고 외부 링크를 제공하여 추가 정보를 안내한다. | 이 글의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표 형식으로 요약해줘. 예: {문단 번호, 핵심 내용, 키워드}. 글의 흐름이 어떻게 전개되는지도 요약 마지막에 간단히 설명해줘. |
워터보딩 | https://ko.wikipedia.org/wiki/워터보딩 | <!DOCTYPE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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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워터보딩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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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워터보딩</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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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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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워터보딩</b> (waterboarding) 은 <a>고문</a>의 한 형태로, 물을 이용한다. 판에 등을 고정하고 머리에 봉지를 씌워 머리를 아래로 향하게 거꾸로 한 상태에서 봉지에 구멍을 뚫어 입과 콧구멍에 물을 직접 쏟아 붓기로 빠르게 반복하여 질식을 발생시킨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미국</span></a>
<ul>
<li><a><span>1.1</span> <span>알카에다</span></a></li>
<li><a><span>1.2</span> <span>합법성</span></a></li>
</ul>
</li>
<li><a><span>2</span> <span>더 보기</span></a></li>
<li><a><span>3</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4</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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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span></span><span>미국</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알카에다</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2014년 <a>CIA의 고문에 관한 미국 상원 정보위원회 보고서</a>에는 2002년 해스펠 부국장으로 추정되는 CIA 여성 관리가 태국에서 운영한 비밀감옥, 일명 블랙 사이트(black site)에서 <a>알카에다</a> 용의자 2명에 대한 물고문인 워터보딩을 지휘했다고 한다.<sup><a>[1]</a></sup>
</p><p>해스펠은 2002년 911 테러 용의자 <a>아부 주바이다</a>와 <a>압드 알라힘 알나시리</a>를 태국 비밀감옥에서 심문하는 과정에서 물고문을 지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2005년에는 워터보딩 관련 녹화 영상을 전부 파기하도록 지시했다. 당시 파기를 지시한 문건에는 해스펠 부국장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p><p>2014년 <a>CIA의 고문에 관한 미국 상원 정보위원회 보고서</a>를 보면 주바이다는 47시간동안 완전히 고립된 공간에 구금된 후 매일 24시간 동안 특별 심문 프로그램(extraordinary rendition program)에 따라 고문당했다. CIA는 주바이다가 자백을 하지 않자 그를 총 266시간 동안 관처럼 생긴 상자 안에 넣어 구금했으며, 이후 더 작은 너비 53cm, 깊이 76cm의 상자 안에도 29시간 더 구금했다. CIA는 주바이다에게 총 83회에 달하는 워터보딩도 실시했다. 머리를 수차례 벽에 내리치기도 했다. CIA는 주바이다의 머리를 벽에 내리치긴 했으나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 그의 목에 수건을 두르는 등 안전지시를 따랐다는 사실을 강조했다.<sup><a>[2]</a></sup>
</p><p>사우디아라비아 출신인 주바이다는 알카에다의 조달책으로 2002년 CIA에 체포된 뒤 CIA로부터 '선진 심문 기법'의 고문을 받은 첫번째 인물이다. 물고문 등을 받고 한쪽 눈의 시력을 잃었다. 2006년 부터 관타나모 수용소에 수감되어 있다.<sup><a>[3]</a></sup>
</p><p>2013년 1월 25일, <a>오사마 빈 라덴</a>의 최측근 주바이다의 물고문을 처음 폭로한 전 CIA 요원 <a>존 키리아쿠</a>에 대해 미국 버지니아주 지방법원의 레오니 브링키마 판사는 징역 30개월을 선고했다. 키리아쿠는 내부고발자(whistle-blower)라며 항변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중형에 처했다. 키리아쿠는 30년 전 만들어진 <a>정보신분보호법</a>에 따라 CIA의 전ㆍ현직 직원으로서 언론에 기밀정보를 건네 유죄 판결을 받는 첫번째 인물로 기록되었다.<sup><a>[4]</a></sup>
</p><p>2018년 3월 13일, 미국 공화당 트럼프 대통령은 2001년 911 테러 직후 설치된 태국 <a>블랙 사이트</a>에서 테러 핵심 용의자에게 최초로 실시된 워터보딩을 지휘했던 <a>지나 해스펠</a>을 CIA 국장으로 지명했다.
</p>
<h3><span></span><span>합법성</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2001년 9월, <a>9·11 테러</a>가 발생한 지 6일 만에 <a>조지 W. 부시</a> 대통령의 재가를 얻어, <a>CIA 작전국</a>은 <a>블랙 사이트</a>로 불리는 CIA 비밀감옥을 미국 국내와 국외의 여러 곳에 설치했다. <a>조지 W. 부시</a> 대통령은 5년이 지난 뒤에야 이 같은 시설의 운영 사실을 인정했지만 구체적 위치는 언급하지 않았다. 그는 "안전하고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 심문이 이뤄지고 있다"며 고문 등 인권침해 논란을 피해갔다.
</p><p>2009년 1월, <a>미국 민주당</a>의 <a>버락 오바마</a> 대통령은 취임직후 <a>행정명령</a>을 통해 물고문과 다른 가혹한 심문 행위를 금지했다. 관타나모 테러용의자 수용소와 블랙 사이트의 폐쇄도 명령했다. 그러나 미국 공화당의 <a>조지 W. 부시</a>, <a>도널드 트럼프</a> 대통령은 워터보딩이 합법적이라고 지지하고 있다.
</p><p>미국 민주당은 미국 공화당의 워터보딩 지시가 불법이라고 보지만, 퇴임한 <a>조지 W. 부시</a> 대통령을 직권남용죄 등으로 기소하지는 않았다. 미국에서는 이러한 대통령의 정책결정을 <a>통치행위</a>로 광범위하게 인정하여, 불법성을 주장하더라도 대통령을 형사처벌하자는 주장은 하지 않는다. 이러한 대통령의 범죄행위에 여부에 대한 조사는 의회에서만 하며, 선거로만 심판하지, 검찰에서 수사, 기소하지는 않는다. 상대 정당이 <a>통치행위</a>를 부정할 경우에는 <a>놀리 프로시콰이</a>를 발급하여, 대통령이 자신과 자신의 지시를 이행한 공무원을 정권교체 전에 모조리 불기소를 지시할 수 있다. 그러면 일체 수사 착수조차 못한다.
</p>
<h2><span></span><span>더 보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블랙 사이트</a></li>
<li><a>지나 해스펠</a></li></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
<div><ol>
<li><span><a>↑</a></span> <span>30년 비밀공작 정보통… 물고문 지휘 논란도, 조선일보, 2018-03-14</span>
</li>
<li><span><a>↑</a></span> <span>美 CIA 첫 여성국장 내정 해스펠…어떻게 고문했기에, 조선일보, 2018-03-14</span>
</li>
<li><span><a>↑</a></span> <span>관타나모수용소 '최후의 91人'은 누구? …9.11테러 기획자 등 거물급 수두룩, 뉴시스, 2016-02-24</span>
</li>
<li><span><a>↑</a></span> <span>'기밀 언론유출' CIA 전 요원, 징역 30개월 선고, 연합뉴스, 2013-01-26</span>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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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img> 위키미디어 공용에 <span><a>워터보딩</a></span>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li></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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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워터보딩&oldid=21098962</a>"</div>
<div><div><a>분류</a>: <ul><li><a>고문기술</a></li><li><a>물 고문</a></li><li><a>조지 W. 부시 행정부</a></li><li><a>미국의 고문</a></li></u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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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이 문서는 2018년 4월 14일 (토) 13:33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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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개인정보 정책</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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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감옥을 운영하고 고문을 자행한 혐의를 받는 CIA 간부의 이름은? | 해스펠 | null | 65375 | 4,120 | [
"비밀감옥을 운영하고 고문을 자행한 혐의를 받는 CIA 간부의 이름은?",
"911테러가 일어난 해는 몇년도일까?"
] | <!DOCTYPE html>
워터보딩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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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보딩 (waterboarding) 은 고문의 한 형태로, 물을 이용한다. 판에 등을 고정하고 머리에 봉지를 씌워 머리를 아래로 향하게 거꾸로 한 상태에서 봉지에 구멍을 뚫어 입과 콧구멍에 물을 직접 쏟아 붓기로 빠르게 반복하여 질식을 발생시킨다.
목차
1 미국
1.1 알카에다
1.2 합법성
2 더 보기
3 각주
4 외부 링크
미국[편집]
알카에다[편집]
2014년 CIA의 고문에 관한 미국 상원 정보위원회 보고서에는 2002년 해스펠 부국장으로 추정되는 CIA 여성 관리가 태국에서 운영한 비밀감옥, 일명 블랙 사이트(black site)에서 알카에다 용의자 2명에 대한 물고문인 워터보딩을 지휘했다고 한다.[1]
해스펠은 2002년 911 테러 용의자 아부 주바이다와 압드 알라힘 알나시리를 태국 비밀감옥에서 심문하는 과정에서 물고문을 지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2005년에는 워터보딩 관련 녹화 영상을 전부 파기하도록 지시했다. 당시 파기를 지시한 문건에는 해스펠 부국장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2014년 CIA의 고문에 관한 미국 상원 정보위원회 보고서를 보면 주바이다는 47시간동안 완전히 고립된 공간에 구금된 후 매일 24시간 동안 특별 심문 프로그램(extraordinary rendition program)에 따라 고문당했다. CIA는 주바이다가 자백을 하지 않자 그를 총 266시간 동안 관처럼 생긴 상자 안에 넣어 구금했으며, 이후 더 작은 너비 53cm, 깊이 76cm의 상자 안에도 29시간 더 구금했다. CIA는 주바이다에게 총 83회에 달하는 워터보딩도 실시했다. 머리를 수차례 벽에 내리치기도 했다. CIA는 주바이다의 머리를 벽에 내리치긴 했으나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 그의 목에 수건을 두르는 등 안전지시를 따랐다는 사실을 강조했다.[2]
사우디아라비아 출신인 주바이다는 알카에다의 조달책으로 2002년 CIA에 체포된 뒤 CIA로부터 '선진 심문 기법'의 고문을 받은 첫번째 인물이다. 물고문 등을 받고 한쪽 눈의 시력을 잃었다. 2006년 부터 관타나모 수용소에 수감되어 있다.[3]
2013년 1월 25일, 오사마 빈 라덴의 최측근 주바이다의 물고문을 처음 폭로한 전 CIA 요원 존 키리아쿠에 대해 미국 버지니아주 지방법원의 레오니 브링키마 판사는 징역 30개월을 선고했다. 키리아쿠는 내부고발자(whistle-blower)라며 항변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중형에 처했다. 키리아쿠는 30년 전 만들어진 정보신분보호법에 따라 CIA의 전ㆍ현직 직원으로서 언론에 기밀정보를 건네 유죄 판결을 받는 첫번째 인물로 기록되었다.[4]
2018년 3월 13일, 미국 공화당 트럼프 대통령은 2001년 911 테러 직후 설치된 태국 블랙 사이트에서 테러 핵심 용의자에게 최초로 실시된 워터보딩을 지휘했던 지나 해스펠을 CIA 국장으로 지명했다.
합법성[편집]
2001년 9월, 9·11 테러가 발생한 지 6일 만에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재가를 얻어, CIA 작전국은 블랙 사이트로 불리는 CIA 비밀감옥을 미국 국내와 국외의 여러 곳에 설치했다.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5년이 지난 뒤에야 이 같은 시설의 운영 사실을 인정했지만 구체적 위치는 언급하지 않았다. 그는 "안전하고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 심문이 이뤄지고 있다"며 고문 등 인권침해 논란을 피해갔다.
2009년 1월, 미국 민주당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취임직후 행정명령을 통해 물고문과 다른 가혹한 심문 행위를 금지했다. 관타나모 테러용의자 수용소와 블랙 사이트의 폐쇄도 명령했다. 그러나 미국 공화당의 조지 W. 부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워터보딩이 합법적이라고 지지하고 있다.
미국 민주당은 미국 공화당의 워터보딩 지시가 불법이라고 보지만, 퇴임한 조지 W. 부시 대통령을 직권남용죄 등으로 기소하지는 않았다. 미국에서는 이러한 대통령의 정책결정을 통치행위로 광범위하게 인정하여, 불법성을 주장하더라도 대통령을 형사처벌하자는 주장은 하지 않는다. 이러한 대통령의 범죄행위에 여부에 대한 조사는 의회에서만 하며, 선거로만 심판하지, 검찰에서 수사, 기소하지는 않는다. 상대 정당이 통치행위를 부정할 경우에는 놀리 프로시콰이를 발급하여, 대통령이 자신과 자신의 지시를 이행한 공무원을 정권교체 전에 모조리 불기소를 지시할 수 있다. 그러면 일체 수사 착수조차 못한다.
더 보기[편집]
블랙 사이트
지나 해스펠
각주[편집]
↑ 30년 비밀공작 정보통… 물고문 지휘 논란도, 조선일보, 2018-03-14
↑ 美 CIA 첫 여성국장 내정 해스펠…어떻게 고문했기에, 조선일보, 2018-03-14
↑ 관타나모수용소 '최후의 91人'은 누구? …9.11테러 기획자 등 거물급 수두룩, 뉴시스, 2016-02-24
↑ '기밀 언론유출' CIA 전 요원, 징역 30개월 선고, 연합뉴스, 2013-01-26
외부 링크[편집]
위키미디어 공용에 워터보딩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워터보딩&oldid=21098962"
분류: 고문기술물 고문조지 W. 부시 행정부미국의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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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워터보딩: 고문과 법의 경계에서"
#### 요약 본문:
워터보딩은 물을 이용한 고문 방식으로, 피해자를 판에 고정하고 물을 쏟아 질식 상태를 유도하는 잔혹한 방법입니다. 이 고문은 특히 2001년 9·11 테러 이후 미국 CIA의 비밀 감옥에서 알카에다 용의자들에 대해 사용되었습니다. CIA의 고문 프로그램은 논란을 일으켰고, 특히 지나 해스펠 부국장이 이 프로그램을 지휘한 사실이 주목받았습니다. 미국 내에서는 워터보딩의 합법성에 대한 논쟁이 계속되고 있으며, 민주당과 공화당 간의 입장 차이가 뚜렷합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러한 고문을 금지했지만, 일부 공화당원들은 여전히 이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워터보딩의 역사와 그에 대한 법적, 윤리적 논란을 살펴봅니다.
#### 결론 요약:
워터보딩은 단순한 고문을 넘어, 인권과 법의 경계에서 심각한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미국의 정치적 상황에 따라 이 고문 방식의 합법성과 윤리성에 대한 의견이 갈리며, 이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사회적, 정치적 논의의 중심에 있을 것입니다. 고문이 인권을 침해하는 행위라는 점에서, 우리는 이러한 행위가 반복되지 않도록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 | 이 글을 기반으로 블로그 요약 포스트를 쓴다고 가정하고, 독자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제목, 요약 본문, 결론 요약까지 작성해줘. |
탁발씨 | https://ko.wikipedia.org/wiki/탁발씨 |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탁발씨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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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탁발씨</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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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검색하러 가기</a>
<div><div><p><b>탁발씨</b>(<small><a>중국어</a> <a>정체자</a>: </small><span>拓跋氏</span>, <small><a>병음</a>: </small><span>Tuòbá</span>)는 <a>삼국 시대</a>와 <a>진나라</a> 시기의 <a>선비족</a> 지파인 <a>탁발선비</a>의 성씨로서, 이들은 후에 <a>북위</a>(北魏)를 건립하였다. 북위의 <a>효문제</a>가 <a>한화 정책</a>을 시행하고 나서 탁발씨를 <a>원씨</a>(元氏)로 바꾸었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북위 건립 이전의 탁발씨 지도자 목록</span></a></li>
<li><a><span>2</span> <span>독발부</span></a></li>
<li><a><span>3</span> <span>탁발역미 이전의 계보</span></a></li>
<li><a><span>4</span> <span>북위의 역대황제</span></a></li>
<li><a><span>5</span> <span>각주</span></a></li>
</ul>
</div>
<h2><span></span><span>북위 건립 이전의 탁발씨 지도자 목록</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탁발부의 <a>탁발역미</a>(拓跋力微)는 261년 <a>위나라</a>에 조공을 바쳤다. 이것이 훗날 북위가 위나라로 국호로 정하게 되는 이유가 되었다.
</p><p>3세기 중엽 탁발부는 <a>내몽골</a>의 바옌타라(巴彦塔拉) 지방에서 세력을 넓혔으나, 4세기 초 이들의 세력을 이용하여 북변의 보위(保衛)를 도모하려는 <a>서진</a>(西晉)으로부터 <a>산시 성</a> 북부의 땅을 얻음으로써, 그곳에서 세력을 신장하였다.
</p><p>315년 <a>오호십육국</a> 시대에 군장(君長)인 <a>탁발로</a>(拓跋盧)는 서진의 관작을 받고 <a>대나라</a>(代)의 대왕(代王)으로 봉해졌다.<sup><a>[1]</a></sup>
</p>
<table>
<tbody><tr>
<th><a>묘호</a>
</th>
<th><a>시호</a><sup><a>[2]</a></sup>
</th>
<th>원래 <a>이름</a>
</th>
<th>통치 기간
</th>
<th><a>연호</a>와 연호의 사용 시기
</th></tr>
<tr>
<td>시조
</td>
<td>신원(神元)
</td>
<td><a>탁발역미</a>(拓跋力微)
</td>
<td><a>219년</a>~<a>277년</a>
</td>
<td>없음
</td></tr>
<tr>
<td>없음
</td>
<td>장(章)
</td>
<td><a>탁발실록</a>(拓跋悉鹿)
</td>
<td><a>277년</a>~<a>286년</a>
</td>
<td>없음
</td></tr>
<tr>
<td>없음
</td>
<td>평(平)
</td>
<td><a>탁발작</a>(拓跋綽)
</td>
<td><a>286년</a>~<a>293년</a>
</td>
<td>없음
</td></tr>
<tr>
<td>없음
</td>
<td>사(思)
</td>
<td><a>탁발불</a>(拓跋弗)
</td>
<td><a>293년</a>~<a>294년</a>
</td>
<td>없음
</td></tr>
<tr>
<td>없음
</td>
<td>소(昭)
</td>
<td><a>탁발녹관</a>(拓跋祿官)
</td>
<td><a>294년</a>~<a>307년</a>
</td>
<td>없음
</td></tr>
<tr>
<td>없음
</td>
<td>환(桓)
</td>
<td><a>탁발의이</a>(拓跋猗㐌)
</td>
<td><a>295년</a>~<a>305년</a>
</td>
<td>없음
</td></tr>
<tr>
<td>없음
</td>
<td>목(穆)
</td>
<td><a>탁발의로</a>(拓跋猗盧)
</td>
<td><a>295년</a>~<a>316년</a>
</td>
<td>없음
</td></tr>
<tr>
<td>없음
</td>
<td>없음
</td>
<td><a>탁발보근</a>(拓跋普根)
</td>
<td><a>316년</a>
</td>
<td>없음
</td></tr>
<tr>
<td>없음
</td>
<td>없음
</td>
<td>알 수 없음
</td>
<td><a>316년</a>
</td>
<td>없음
</td></tr>
<tr>
<td>없음
</td>
<td>평문(平文)
</td>
<td><a>탁발울률</a>(拓跋鬱律)
</td>
<td><a>316년</a>~<a>321년</a>
</td>
<td>없음
</td></tr>
<tr>
<td>없음
</td>
<td>혜(惠)
</td>
<td><a>탁발하녹</a>(拓跋賀傉)
</td>
<td><a>321년</a>~<a>325년</a>
</td>
<td>없음
</td></tr>
<tr>
<td>없음
</td>
<td>양(煬)
</td>
<td><a>탁발흘나</a>(拓跋紇那)
</td>
<td><a>325년</a>~<a>329년</a>과 <a>335년</a>~<a>337년</a>
</td>
<td>없음
</td></tr>
<tr>
<td>없음
</td>
<td>열(烈)
</td>
<td><a>탁발예궤</a>(拓跋翳槐)
</td>
<td><a>329년</a>~<a>335년</a>과 <a>337년</a>~<a>338년</a>
</td>
<td>없음
</td></tr>
<tr>
<td>없음
</td>
<td>소성(昭成)
</td>
<td><a>탁발십익건</a>(拓跋什翼犍)
</td>
<td><a>338년</a>~<a>376년</a>
</td>
<td><a>건국</a>(建國) 338년~376년
</td></tr></tbody></table>
<h2><span></span><span>독발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독발부는 탁발씨(拓跋氏)에서 갈라져 나온 <a>선비족</a>의 일파이다. 독발부가 세운 <a>남량</a>과 탁발부의 <a>북위</a>를 가리켜 탁발량국(拓跋涼国)이라고도 칭한다.
</p>
<h2><span></span><span>탁발역미 이전의 계보</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탁발모(拓跋毛)</li>
<li>탁발대(拓跋貸)</li>
<li>탁발관(拓跋觀)</li>
<li>탁발루(拓跋樓)</li>
<li>탁발월(拓跋越)</li>
<li>탁발추인(拓跋推寅)</li>
<li>탁발리(拓跋利)</li>
<li>탁발사(拓跋俟)</li>
<li>탁발사(拓跋肆)</li>
<li>탁발기(拓跋機)</li>
<li>탁발개(拓跋蓋)</li>
<li>탁발쾌(拓跋儈)</li>
<li>탁발린(拓跋鄰)</li>
<li><a>탁발힐분</a>(拓跋詰汾)</li></ul>
<h2><span></span><span><a>북위</a>의 역대황제</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caption>
</caption>
<tbody><tr>
<th><a>묘호</a>
</th>
<th><a>시호</a>
</th>
<th>성명
</th>
<th><a>연호</a>
</th>
<th>사용기간
</th></tr><tr>
<td>
<p>—</p>
</td>
<td><span>헌명제<br/>(獻明帝)<br/><태조 추숭></span></td>
<td><a>탁발식</a>(拓跋寔)</td>
<td>
<p><span>—</span></p></td>
<td><span>—</span></td>
</tr>
<tr>
<td rowspan="4">북위 태조<br/>(北魏 太祖)<br/><span>본래 묘호는<br/>열조烈祖)</span></td>
<td rowspan="4"><span>도무제<br/>(道武帝)<br/>(첫 시호는<br/>선무제宣武帝)</span></td>
<td rowspan="4"><a>탁발규</a>(拓跋珪)</td>
<td><span>등국(登國)</span></td>
<td><span><a>386년</a>—<a>396년</a></span></td>
</tr>
<tr>
<td><span>황시(皇始)</span></td>
<td><span>396년—398년</span></td>
</tr>
<tr>
<td><span>천흥(天興)</span></td>
<td><span>398년—<a>404년</a></span></td>
</tr>
<tr>
<td><span>천사(天賜)</span></td>
<td><span>404년—<a>409년</a></span></td>
</tr>
<tr>
<td rowspan="3">북위 태종<br/>(北魏 太宗)</td>
<td rowspan="3"><span>명원제<br/>(明元帝)</span></td>
<td rowspan="3"><a>탁발사</a>(拓跋嗣)</td>
<td><span>영흥(永興)</span></td>
<td><span>409년—<a>413년</a></span></td>
</tr>
<tr>
<td><span>신서(神瑞)</span></td>
<td><span>414년—<a>416년</a></span></td>
</tr>
<tr>
<td><span>태상(泰常)</span></td>
<td><span>416년—<a>423년</a></span></td>
</tr>
<tr>
<td rowspan="6">북위 세조<br/>(北魏 世祖)</td>
<td rowspan="6"><span>태무제<br/>(太武帝)</span></td>
<td rowspan="6"><a>탁발도</a>(拓跋燾)</td>
<td><span>시광(始光)</span></td>
<td><span><a>424년</a>—<a>428년</a></span></td>
</tr>
<tr>
<td><span>신가(神麚)</span></td>
<td><span>428년—<a>431년</a></span></td>
</tr>
<tr>
<td><span>연화(延和)</span></td>
<td><span>432년—<a>434년</a></span></td>
</tr>
<tr>
<td><span>태연(太延)</span></td>
<td><span>435년—<a>440년</a></span></td>
</tr>
<tr>
<td><span>태평진군(太平眞君)</span></td>
<td><span>440년—<a>451년</a></span></td>
</tr>
<tr>
<td><span>정평(正平)</span></td>
<td><span>451년—<a>452년</a></span></td>
</tr>
<tr>
<td>—</td>
<td><span>남안경수왕<br/>(南安敬壽王)</span></td>
<td>
<p><a>탁발여</a>(拓跋余)<br/><span></span></p>
</td>
<td><span>승평 혹은 영평(承平, 永平)</span></td>
<td><span>452년</span></td>
</tr>
<tr>
<td>북위 공종<br/>(北魏 恭宗)<br/><span><고종 추숭></span></td>
<td><span>경목제<br/>(景穆帝)</span></td>
<td><a>탁발황</a>(拓跋晃)</td>
<td><span>—</span></td>
<td>
<p><span>—</span></p></td>
</tr>
<tr>
<td rowspan="4">북위 고종<br/>(北魏 高宗)</td>
<td rowspan="4"><span>문성제<br/>(文成帝)</span></td>
<td rowspan="4"><a>탁발준</a>(拓跋濬)</td>
<td><span>흥안(興安)</span></td>
<td><span>452년—<a>454년</a></span></td>
</tr>
<tr>
<td><span>흥광(興光)</span></td>
<td><span>454년—<a>455년</a></span></td>
</tr>
<tr>
<td><span>태안(太安)</span></td>
<td><span>455년—<a>459년</a></span></td>
</tr>
<tr>
<td><span>화평(和平)</span></td>
<td><span> 460년—<a>465년</a></span></td>
</tr>
<tr>
<td rowspan="2">북위 현조<br/>(北魏 顯祖)</td>
<td rowspan="2"><span>헌문제<br/>(献文帝)</span></td>
<td rowspan="2"><a>탁발홍</a>(拓跋弘)</td>
<td><span>천안(天安)</span></td>
<td><span><a>466년</a>—<a>467년</a></span></td>
</tr>
<tr>
<td><span>황흥(皇興)</span></td>
<td><span>467년—<a>471년</a></span></td>
</tr>
<tr>
<td rowspan="3">북위 고조<br/>(北魏 高祖)</td>
<td rowspan="3"><span>효문제<br/>(孝文帝)</span></td>
<td rowspan="3"><a>원굉</a>(元宏)<font><sup>[1]</sup><br/><span>탁발굉(拓跋宏)</span></font></td>
<td><span>연흥(延興)</span></td>
<td><span><a>471년</a>—<a>476년</a></span></td>
</tr>
<tr>
<td><span>승명(承明)</span></td>
<td><span><a>476년</a></span></td>
</tr>
<tr>
<td><span>태화(太和)</span></td>
<td><span>477년—<a>499년</a></span></td>
</tr>
<tr>
<td rowspan="4">북위 세종<br/>(北魏世宗)</td>
<td rowspan="4"><span>선무제<br/>(宣武帝)</span></td>
<td rowspan="4"><a>원각</a>(元恪)</td>
<td><span>경명(景明)</span></td>
<td><span><a>500년</a>—<a>503년</a></span></td>
</tr>
<tr>
<td><span>정시(正始)</span></td>
<td><span>504년—<a>508년</a></span></td>
</tr>
<tr>
<td><span>영평(永平)</span></td>
<td><span>508년—<a>512년</a></span></td>
</tr>
<tr>
<td><span>연창(延昌)</span></td>
<td><span>512년—<a>515년</a></span></td>
</tr>
<tr>
<td rowspan="5">북위 숙종<br/>(北魏 肅宗)</td>
<td rowspan="5"><span>효명제<br/>(孝明帝)</span></td>
<td rowspan="5"><a>원후</a>(元詡)</td>
<td><span>희평(熙平)</span></td>
<td><span><a>516년</a>—<a>518년</a></span></td>
</tr>
<tr>
<td><span>신귀(神龜)</span></td>
<td><span>518년—<a>520년</a></span></td>
</tr>
<tr>
<td><span>정광(正光)</span></td>
<td><span>520년—<a>525년</a></span></td>
</tr>
<tr>
<td><span>효창(孝昌)</span></td>
<td><span>525년—<a>527년</a></span></td>
</tr>
<tr>
<td><span>무태(武泰)</span></td>
<td><span><a>528년</a></span></td>
</tr>
<tr>
<td>—</td>
<td><span>경애공주<br/>(敬哀公主)</span></td>
<td><a>원씨</a></td>
<td><font>-</font></td>
<td><span><a>528년</a></span></td>
</tr>
<tr>
<td>—</td>
<td><span>소공제<br/>(少恭帝)</span></td>
<td><a>원조</a>(元釗)</td>
<td><font>건의(建義)</font></td>
<td><span><a>528년</a></span></td>
</tr>
<tr>
<td>북위 숙조<br/>(北魏 肅祖)<br/><span><경종 추숭></span></td>
<td><span>문목제<br/>(文穆帝)</span></td>
<td><a>원협</a>(元勰)</td>
<td><span>—</span></td>
<td><span>—</span></td>
</tr>
<tr>
<td>—</td>
<td>효선제<br/>(孝宣帝)<br/><span><경종 추숭></span></td>
<td><a>원소</a>(元劭)</td>
<td><span>—</span></td>
<td><span>—</span></td>
</tr>
<tr>
<td rowspan="2">북위 경종<br/>(北魏 敬宗)</td>
<td rowspan="2"><span>효장제(孝莊帝)<br/>(첫 시호는 <br/>무회제武懷帝)</span></td>
<td rowspan="2"><a>원자유</a>(元子攸)</td>
<td><span>건의(建義)<sup>[2]</sup></span></td>
<td><span><a>528년</a></span></td>
</tr>
<tr>
<td><span>영안(永安)</span></td>
<td><span><a>528년</a>-<a>530년</a></span></td>
</tr>
<tr>
<td rowspan="2">—</td>
<td rowspan="2"><span>현문제<br/>(顯文帝)</span></td>
<td rowspan="2"><a>원호</a>(元顥)</td>
<td><span>효기(孝基)</span></td>
<td><span><a>529년</a></span></td>
</tr>
<tr>
<td><span>건무(建武)</span></td>
<td><span><a>529년</a></span></td>
</tr>
<tr>
<td>—</td>
<td>장광경왕<br/>(長廣敬王)<span></span></td>
<td><a>원엽</a>(元曄)<br/><span></span></td>
<td><span>건명(建明)</span></td>
<td><span><a>530년</a>-<a>531년</a></span></td>
</tr>
<tr>
<td>—</td>
<td><span>순제<br/>(順帝)</span></td>
<td><a>원열</a>(元悅)</td>
<td><span>경흥(更興)</span></td>
<td><span>530년</span></td>
</tr>
<tr>
<td>—</td>
<td><span>절민제<br/>(節閔帝)</span></td>
<td><a>원공</a>(元恭)<font><sup>[3]</sup></font></td>
<td><span>진태(普泰)</span></td>
<td><span>531년-<a>532년</a></span></td>
</tr>
<tr>
<td>—</td>
<td><span>안정순문왕<br/>(安定順文王)</span></td>
<td><a>원랑</a>(元朗)<font><sup>[4]</sup><br/><span></span></font></td>
<td><span>중흥(中興)</span></td>
<td><span>531년-<a>532년</a></span></td>
</tr>
<tr>
<td>—</td>
<td><span>무목제<br/>(武穆帝)<br/><효무제 추숭></span></td>
<td>
<p><a>원회</a>(元懷)</p>
</td>
<td><span>—</span></td>
<td><span>—</span></td>
</tr>
<tr>
<td rowspan="3">
<p>—</p></td>
<td rowspan="3">
<p><span>효무제(孝武帝)<br/>출제(出帝)</span></p>
</td>
<td rowspan="4">
<p><a>원수</a>(元脩)<font><sup>[5]</sup></font></p><font>
</font></td>
<td><font>태창(太昌)</font></td>
<td><font>532년</font></td>
</tr>
<tr>
<td><font>영흥(永興)</font></td>
<td><font>532년</font></td>
</tr>
<tr>
<td><font>영희(永熙)</font></td>
<td><font>532년-<a>534년</a></font></td>
</tr>
</tbody></table>
<ol><li>효문제의 명령하에 국성을 고쳐 <b>탁발씨</b>를 <b>원씨</b>로 변경하였다. 표에서도 효문제 이후 일률적으로 원씨 성을 사용하였다.</li>
<li>효압제 등극 후 개원하지 않았다.</li>
<li>《<a>위서</a>》가 편찬되기 전에 폐위,《<a>북사</a>》, 《<a>북제서</a>》에서 절민제로 기록되었다.</li>
<li>《위서》가 편찬된 이후 폐위.</li>
<li>《위서》쓴 후 출제,《북사》, 《북제서》에서 효무제로 기록되었다.</li></o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ol>
<li><span><a>↑</a></span> <span><a>탁발규</a>(拓跋珪)가 창건한 북위의 통치 가문에서 유래하며, 북위의 통치자 목록은 북위의 지도자 조항으로 독립되어 빠졌다.</span>
</li>
<li><span><a>↑</a></span> <span>《<a>위서</a>》와 《<a>북사</a>》 전부 사실상 그들 모두가 <a>황제</a>의 자리에 오르지 않았는데도 모두 <a>북위</a> 건국 이전의 탁발씨가 황제로 추증되었다. 탁발의 이하의 모든 자손이 <a>대</a>를 세워 왕위에 올랐다.</span>
</li>
</ol></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탁발씨&oldid=23916941</a>"</div>
<div><div><a>분류</a>: <ul><li><a>탁발씨</a></li><li><a>탁발선비</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중국어 간체자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li><a>중국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ul></div></div>
<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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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 탁발역미 전의 탁발씨 계보 중 이름이 네글자인 사람은 둘이 있는데 그 중 한명이 탁발추인 일때 다른한명의 이름은 무엇일까? | 탁발힐분 | null | 35510 | 7,711 | [
"탁발역미 전의 탁발씨 계보 중 이름이 네글자인 사람은 둘이 있는데 그 중 한명이 탁발추인 일때 다른한명의 이름은 무엇일까?",
"북위의 역대 황제들은 어떤 사람들이었을까?"
] | <!DOCTYPE html>
탁발씨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탁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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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발씨(중국어 정체자: 拓跋氏, 병음: Tuòbá)는 삼국 시대와 진나라 시기의 선비족 지파인 탁발선비의 성씨로서, 이들은 후에 북위(北魏)를 건립하였다. 북위의 효문제가 한화 정책을 시행하고 나서 탁발씨를 원씨(元氏)로 바꾸었다.
목차
1 북위 건립 이전의 탁발씨 지도자 목록
2 독발부
3 탁발역미 이전의 계보
4 북위의 역대황제
5 각주
북위 건립 이전의 탁발씨 지도자 목록[편집]
탁발부의 탁발역미(拓跋力微)는 261년 위나라에 조공을 바쳤다. 이것이 훗날 북위가 위나라로 국호로 정하게 되는 이유가 되었다.
3세기 중엽 탁발부는 내몽골의 바옌타라(巴彦塔拉) 지방에서 세력을 넓혔으나, 4세기 초 이들의 세력을 이용하여 북변의 보위(保衛)를 도모하려는 서진(西晉)으로부터 산시 성 북부의 땅을 얻음으로써, 그곳에서 세력을 신장하였다.
315년 오호십육국 시대에 군장(君長)인 탁발로(拓跋盧)는 서진의 관작을 받고 대나라(代)의 대왕(代王)으로 봉해졌다.[1]
<table>
<tbody><tr>
<th>묘호
</th>
<th>시호[2]
</th>
<th>원래 이름
</th>
<th>통치 기간
</th>
<th>연호와 연호의 사용 시기
</th></tr>
<tr>
<td>시조
</td>
<td>신원(神元)
</td>
<td>탁발역미(拓跋力微)
</td>
<td>219년~277년
</td>
<td>없음
</td></tr>
<tr>
<td>없음
</td>
<td>장(章)
</td>
<td>탁발실록(拓跋悉鹿)
</td>
<td>277년~286년
</td>
<td>없음
</td></tr>
<tr>
<td>없음
</td>
<td>평(平)
</td>
<td>탁발작(拓跋綽)
</td>
<td>286년~293년
</td>
<td>없음
</td></tr>
<tr>
<td>없음
</td>
<td>사(思)
</td>
<td>탁발불(拓跋弗)
</td>
<td>293년~294년
</td>
<td>없음
</td></tr>
<tr>
<td>없음
</td>
<td>소(昭)
</td>
<td>탁발녹관(拓跋祿官)
</td>
<td>294년~307년
</td>
<td>없음
</td></tr>
<tr>
<td>없음
</td>
<td>환(桓)
</td>
<td>탁발의이(拓跋猗㐌)
</td>
<td>295년~305년
</td>
<td>없음
</td></tr>
<tr>
<td>없음
</td>
<td>목(穆)
</td>
<td>탁발의로(拓跋猗盧)
</td>
<td>295년~316년
</td>
<td>없음
</td></tr>
<tr>
<td>없음
</td>
<td>없음
</td>
<td>탁발보근(拓跋普根)
</td>
<td>316년
</td>
<td>없음
</td></tr>
<tr>
<td>없음
</td>
<td>없음
</td>
<td>알 수 없음
</td>
<td>316년
</td>
<td>없음
</td></tr>
<tr>
<td>없음
</td>
<td>평문(平文)
</td>
<td>탁발울률(拓跋鬱律)
</td>
<td>316년~321년
</td>
<td>없음
</td></tr>
<tr>
<td>없음
</td>
<td>혜(惠)
</td>
<td>탁발하녹(拓跋賀傉)
</td>
<td>321년~325년
</td>
<td>없음
</td></tr>
<tr>
<td>없음
</td>
<td>양(煬)
</td>
<td>탁발흘나(拓跋紇那)
</td>
<td>325년~329년과 335년~337년
</td>
<td>없음
</td></tr>
<tr>
<td>없음
</td>
<td>열(烈)
</td>
<td>탁발예궤(拓跋翳槐)
</td>
<td>329년~335년과 337년~338년
</td>
<td>없음
</td></tr>
<tr>
<td>없음
</td>
<td>소성(昭成)
</td>
<td>탁발십익건(拓跋什翼犍)
</td>
<td>338년~376년
</td>
<td>건국(建國) 338년~376년
</td></tr></tbody></table>
독발부[편집]
독발부는 탁발씨(拓跋氏)에서 갈라져 나온 선비족의 일파이다. 독발부가 세운 남량과 탁발부의 북위를 가리켜 탁발량국(拓跋涼国)이라고도 칭한다.
탁발역미 이전의 계보[편집]
탁발모(拓跋毛)
탁발대(拓跋貸)
탁발관(拓跋觀)
탁발루(拓跋樓)
탁발월(拓跋越)
탁발추인(拓跋推寅)
탁발리(拓跋利)
탁발사(拓跋俟)
탁발사(拓跋肆)
탁발기(拓跋機)
탁발개(拓跋蓋)
탁발쾌(拓跋儈)
탁발린(拓跋鄰)
탁발힐분(拓跋詰汾)
북위의 역대황제[편집]
<table>
<caption>
</caption>
<tbody><tr>
<th>묘호
</th>
<th>시호
</th>
<th>성명
</th>
<th>연호
</th>
<th>사용기간
</th></tr><tr>
<td>
—
</td>
<td>헌명제(獻明帝)<태조 추숭></td>
<td>탁발식(拓跋寔)</td>
<td>
—</td>
<td>—</td>
</tr>
<tr>
<td rowspan="4">북위 태조(北魏 太祖)본래 묘호는열조烈祖)</td>
<td rowspan="4">도무제(道武帝)(첫 시호는선무제宣武帝)</td>
<td rowspan="4">탁발규(拓跋珪)</td>
<td>등국(登國)</td>
<td>386년—396년</td>
</tr>
<tr>
<td>황시(皇始)</td>
<td>396년—398년</td>
</tr>
<tr>
<td>천흥(天興)</td>
<td>398년—404년</td>
</tr>
<tr>
<td>천사(天賜)</td>
<td>404년—409년</td>
</tr>
<tr>
<td rowspan="3">북위 태종(北魏 太宗)</td>
<td rowspan="3">명원제(明元帝)</td>
<td rowspan="3">탁발사(拓跋嗣)</td>
<td>영흥(永興)</td>
<td>409년—413년</td>
</tr>
<tr>
<td>신서(神瑞)</td>
<td>414년—416년</td>
</tr>
<tr>
<td>태상(泰常)</td>
<td>416년—423년</td>
</tr>
<tr>
<td rowspan="6">북위 세조(北魏 世祖)</td>
<td rowspan="6">태무제(太武帝)</td>
<td rowspan="6">탁발도(拓跋燾)</td>
<td>시광(始光)</td>
<td>424년—428년</td>
</tr>
<tr>
<td>신가(神麚)</td>
<td>428년—431년</td>
</tr>
<tr>
<td>연화(延和)</td>
<td>432년—434년</td>
</tr>
<tr>
<td>태연(太延)</td>
<td>435년—440년</td>
</tr>
<tr>
<td>태평진군(太平眞君)</td>
<td>440년—451년</td>
</tr>
<tr>
<td>정평(正平)</td>
<td>451년—452년</td>
</tr>
<tr>
<td>—</td>
<td>남안경수왕(南安敬壽王)</td>
<td>
탁발여(拓跋余)
</td>
<td>승평 혹은 영평(承平, 永平)</td>
<td>452년</td>
</tr>
<tr>
<td>북위 공종(北魏 恭宗)<고종 추숭></td>
<td>경목제(景穆帝)</td>
<td>탁발황(拓跋晃)</td>
<td>—</td>
<td>
—</td>
</tr>
<tr>
<td rowspan="4">북위 고종(北魏 高宗)</td>
<td rowspan="4">문성제(文成帝)</td>
<td rowspan="4">탁발준(拓跋濬)</td>
<td>흥안(興安)</td>
<td>452년—454년</td>
</tr>
<tr>
<td>흥광(興光)</td>
<td>454년—455년</td>
</tr>
<tr>
<td>태안(太安)</td>
<td>455년—459년</td>
</tr>
<tr>
<td>화평(和平)</td>
<td> 460년—465년</td>
</tr>
<tr>
<td rowspan="2">북위 현조(北魏 顯祖)</td>
<td rowspan="2">헌문제(献文帝)</td>
<td rowspan="2">탁발홍(拓跋弘)</td>
<td>천안(天安)</td>
<td>466년—467년</td>
</tr>
<tr>
<td>황흥(皇興)</td>
<td>467년—471년</td>
</tr>
<tr>
<td rowspan="3">북위 고조(北魏 高祖)</td>
<td rowspan="3">효문제(孝文帝)</td>
<td rowspan="3">원굉(元宏)[1]탁발굉(拓跋宏)</td>
<td>연흥(延興)</td>
<td>471년—476년</td>
</tr>
<tr>
<td>승명(承明)</td>
<td>476년</td>
</tr>
<tr>
<td>태화(太和)</td>
<td>477년—499년</td>
</tr>
<tr>
<td rowspan="4">북위 세종(北魏世宗)</td>
<td rowspan="4">선무제(宣武帝)</td>
<td rowspan="4">원각(元恪)</td>
<td>경명(景明)</td>
<td>500년—503년</td>
</tr>
<tr>
<td>정시(正始)</td>
<td>504년—508년</td>
</tr>
<tr>
<td>영평(永平)</td>
<td>508년—512년</td>
</tr>
<tr>
<td>연창(延昌)</td>
<td>512년—515년</td>
</tr>
<tr>
<td rowspan="5">북위 숙종(北魏 肅宗)</td>
<td rowspan="5">효명제(孝明帝)</td>
<td rowspan="5">원후(元詡)</td>
<td>희평(熙平)</td>
<td>516년—518년</td>
</tr>
<tr>
<td>신귀(神龜)</td>
<td>518년—520년</td>
</tr>
<tr>
<td>정광(正光)</td>
<td>520년—525년</td>
</tr>
<tr>
<td>효창(孝昌)</td>
<td>525년—527년</td>
</tr>
<tr>
<td>무태(武泰)</td>
<td>528년</td>
</tr>
<tr>
<td>—</td>
<td>경애공주(敬哀公主)</td>
<td>원씨</td>
<td>-</td>
<td>528년</td>
</tr>
<tr>
<td>—</td>
<td>소공제(少恭帝)</td>
<td>원조(元釗)</td>
<td>건의(建義)</td>
<td>528년</td>
</tr>
<tr>
<td>북위 숙조(北魏 肅祖)<경종 추숭></td>
<td>문목제(文穆帝)</td>
<td>원협(元勰)</td>
<td>—</td>
<td>—</td>
</tr>
<tr>
<td>—</td>
<td>효선제(孝宣帝)<경종 추숭></td>
<td>원소(元劭)</td>
<td>—</td>
<td>—</td>
</tr>
<tr>
<td rowspan="2">북위 경종(北魏 敬宗)</td>
<td rowspan="2">효장제(孝莊帝)(첫 시호는 무회제武懷帝)</td>
<td rowspan="2">원자유(元子攸)</td>
<td>건의(建義)[2]</td>
<td>528년</td>
</tr>
<tr>
<td>영안(永安)</td>
<td>528년-530년</td>
</tr>
<tr>
<td rowspan="2">—</td>
<td rowspan="2">현문제(顯文帝)</td>
<td rowspan="2">원호(元顥)</td>
<td>효기(孝基)</td>
<td>529년</td>
</tr>
<tr>
<td>건무(建武)</td>
<td>529년</td>
</tr>
<tr>
<td>—</td>
<td>장광경왕(長廣敬王)</td>
<td>원엽(元曄)</td>
<td>건명(建明)</td>
<td>530년-531년</td>
</tr>
<tr>
<td>—</td>
<td>순제(順帝)</td>
<td>원열(元悅)</td>
<td>경흥(更興)</td>
<td>530년</td>
</tr>
<tr>
<td>—</td>
<td>절민제(節閔帝)</td>
<td>원공(元恭)[3]</td>
<td>진태(普泰)</td>
<td>531년-532년</td>
</tr>
<tr>
<td>—</td>
<td>안정순문왕(安定順文王)</td>
<td>원랑(元朗)[4]</td>
<td>중흥(中興)</td>
<td>531년-532년</td>
</tr>
<tr>
<td>—</td>
<td>무목제(武穆帝)<효무제 추숭></td>
<td>
원회(元懷)
</td>
<td>—</td>
<td>—</td>
</tr>
<tr>
<td rowspan="3">
—</td>
<td rowspan="3">
효무제(孝武帝)출제(出帝)
</td>
<td rowspan="4">
원수(元脩)[5]
</td>
<td>태창(太昌)</td>
<td>532년</td>
</tr>
<tr>
<td>영흥(永興)</td>
<td>532년</td>
</tr>
<tr>
<td>영희(永熙)</td>
<td>532년-534년</td>
</tr>
</tbody></table>
효문제의 명령하에 국성을 고쳐 탁발씨를 원씨로 변경하였다. 표에서도 효문제 이후 일률적으로 원씨 성을 사용하였다.
효압제 등극 후 개원하지 않았다.
《위서》가 편찬되기 전에 폐위,《북사》, 《북제서》에서 절민제로 기록되었다.
《위서》가 편찬된 이후 폐위.
《위서》쓴 후 출제,《북사》, 《북제서》에서 효무제로 기록되었다.
각주[편집]
↑ 탁발규(拓跋珪)가 창건한 북위의 통치 가문에서 유래하며, 북위의 통치자 목록은 북위의 지도자 조항으로 독립되어 빠졌다.
↑ 《위서》와 《북사》 전부 사실상 그들 모두가 황제의 자리에 오르지 않았는데도 모두 북위 건국 이전의 탁발씨가 황제로 추증되었다. 탁발의 이하의 모든 자손이 대를 세워 왕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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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탁발씨탁발선비숨은 분류: 중국어 간체자 표기를 포함한 문서중국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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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발씨의 역사 요약**
1. **탁발씨의 기원과 초기 활동 (3세기 중엽)**
- 탁발씨(拓跋氏)는 삼국 시대와 진나라 시기의 선비족 지파로, 후에 북위(北魏)를 건립.
- 261년, 탁발부의 탁발역미(拓跋力微)가 위나라에 조공을 바침. 이는 북위가 위나라를 국호로 정하게 되는 계기가 됨.
- 3세기 중반, 탁발부는 내몽골의 바옌타라에서 세력을 확장.
2. **서진과의 관계 (4세기 초)**
- 4세기 초, 서진이 북변의 보위를 도모하기 위해 탁발부의 세력을 이용하여 산시 성 북부의 땅을 획득.
3. **탁발부의 군장과 봉건 (315년)**
- 315년, 탁발부의 군장 탁발로(拓跋盧)가 서진의 관작을 받고 대왕으로 봉해짐.
4. **북위의 건립과 성씨 변경 (386년)**
- 386년, 탁발규(拓跋珪)가 북위를 건립하고, 효문제의 명령으로 탁발씨를 원씨(元氏)로 변경.
5. **북위의 역대 황제**
- 북위의 여러 황제들이 통치하며, 각 황제의 통치 기간과 연호가 기록됨. 예를 들어, 북위 태조 탁발규는 386년부터 396년까지 통치.
6. **탁발씨의 후계와 역사적 영향**
- 탁발씨는 북위의 통치 가문으로 자리잡으며, 이후 여러 황제들이 등장. 효문제 이후 모든 후계자는 원씨 성을 사용.
이 요약은 탁발씨의 역사적 흐름을 시간순으로 정리하여, 사건의 전개와 인과관계를 명확히 보여줍니다. | 텍스트 내용을 시간순 또는 인과관계 순으로 재배열해서 요약해줘. 사건의 흐름이나 논리 전개 순서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줘. |
2011-12_이탈리아_축구_스캔들 | https://ko.wikipedia.org/wiki/2011-12_이탈리아_축구_스캔들 | <!DOCTYPE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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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2011-12 이탈리아 축구 스캔들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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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2011-12 이탈리아 축구 스캔들</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p><b>2011-12 이탈리아 축구 스캔들</b>은 <a>이탈리아</a>의 <a>축구</a> 스캔들로, <b>칼초스코미세</b>(Calcioscommesse)라고도 한다. <a>2011년</a> 6월 이탈리아 경찰 측에 의해 세상에 드러났으며, 많은 관계자들이 체포되거나 징계 등의 처분을 받았다. 이 사건은 상위 리그인 <a>세리에 A</a>와 <a>세리에 B</a> 뿐만 아니라 하부 리그인 <a>레가 프로 프리마 디비시오네</a>와 <a>레가 프로 세콘다 디비시오네</a>까지 광범위한 규모에서 자행되었으며, <a>주세페 시뇨리</a>와 <a>크리스티아노 도니</a> 등 대형 스타들이 연루되었다.<sup><a>[1]</a></sup>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2011년 6월, 첫 수사</span></a>
<ul>
<li><a><span>1.1</span> <span>연류된 사항</span></a></li>
<li><a><span>1.2</span> <span>위험 정도</span></a></li>
<li><a><span>1.3</span> <span>1차 판결 징계</span></a>
<ul>
<li><a><span>1.3.1</span> <span>클럽</span></a></li>
<li><a><span>1.3.2</span> <span>인물</span></a></li>
</ul>
</li>
<li><a><span>1.4</span> <span>항소</span></a></li>
<li><a><span>1.5</span> <span>종심법원 항소</span></a></li>
</ul>
</li>
<li><a><span>2</span> <span>유베 스타비아 – 소렌토 승부조작</span></a>
<ul>
<li><a><span>2.1</span> <span>징계</span></a>
<ul>
<li><a><span>2.1.1</span> <span>클럽</span></a></li>
<li><a><span>2.1.2</span> <span>인물</span></a></li>
</ul>
</li>
</ul>
</li>
<li><a><span>3</span> <span>2011년 12월, 2차 수사</span></a></li>
<li><a><span>4</span> <span>같이 보기</span></a></li>
<li><a><span>5</span> <span>각주</span></a></li>
</ul>
</div>
<h2><span></span><span>2011년 6월, 첫 수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연류된 사항</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a>마르코 파올리니</a>: <a>베네벤토</a>의 골키퍼(체포됨)이며, 승부조작의 중심으로 여겨지고 있고, <a>크레모네세</a>(2011년 1월까지 뜀)와 베네벤토(겨울 이적시장에 입단)에서의 승부조작에서 활발하게 활동한 피의자이고, 승부조작을 위하여 고의적으로 그의 과거 크레모네세 동료들을 약물에 중독시킴. 추가적으로 불법 베팅 활동과 승부조작을 위한 모든 조직들을 세운 피의자이다.<sup><a>[2]</a></sup></li>
<li><a>주세페 시뇨리</a>:전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이자 세리에 A 득점왕이며, 자택에서 체포되었다. 불법 베팅 혐의에 의심받고 있다.<sup><a>[2]</a></sup></li>
<li><a>스테파노 베타리니</a>:전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수사중에 있으며, 몇차례의 승부조작을 하게한 혐의에 의심받고 있다.<sup><a>[2]</a></sup></li>
<li><a>안토니오 벨라비스타</a>:과거에 <a>바리</a>의 주장이였고, 수사중에 있으며, 몇차례의 승부조작을 하게한 혐의에 의심받고 있다.<sup><a>[2]</a></sup></li>
<li><a>마우로 브레산</a>:과거 세리에 A 선수이였으며, 수사중에 있으며, 몇차례의 승부조작을 하게한 혐의에 의심받고 있다.<sup><a>[2]</a></sup></li>
<li><a>크리스티아노 도니</a>:<a>아탈란타</a>의 주장이고 전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이며 수사중에 있으며, 몇차례의 승부조작을 하게한 혐의에 의심받고 있다.<sup><a>[2]</a></sup></li>
<li><a>비토리오 미콜루치</a>:<a>아스콜리</a> 선수이고, 체포되었다. 세리에 B의 몇차례의 경기를 승부조작 활동을 한 혐의에 의심받고 있다.<sup><a>[2]</a></sup></li>
<li>잔프란코 파를라토:<a>비아레조</a>의 코칭 스테프이고, 과거 세리에 B 출신 선수이며, 체포되었다. 레가 프로 프리마 디비시오네의 몇차례의 경기를 승부조작 활동을 한 혐의에 의심받고 있다.<sup><a>[2]</a></sup></li></ul>
<p>흥미롭게도 일부 연류된 인물들 중에는 비슷한 기소에서 조사를 받았거나 유죄 판결을 받았다:크리스티안 도니는 2000년에 무죄를 선고받았고, 반면에 빈첸초 솜메세 (2007년) 그리고 스테파노 베타리니 (2005년)는 불법 베팅 행위로 인해 6개월간 선수 자격을 상실했었다.
</p>
<h3><span></span><span>위험 정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h3><span></span><span>1차 판결 징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2011년 8월 9일, 이탈리아 축구협회는 스캔들에 연류된 모든 이들에게 1차 기소에 대한 징계를 알렸다.
</p>
<h4><span></span><span>클럽</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4>
<ul><li><a>아탈란타 BC</a>: 2011–12 시즌 승점 6점 삭감.</li>
<li><a>아스콜리 칼초 1898</a>: 2011–12 시즌 승점 6점 감점, 추가로 5만 유로의 벌금.</li>
<li><a>엘라스 베로나 FC</a>: 2만 유로의 벌금.</li>
<li><a>US 사수올로 칼초</a>: 2만 유로의 벌금.</li>
<li><a>US 알레산드리아 칼초 1912</a>: <a>레가 프로 세콘다 디비시오네</a>로 강제 강등.</li>
<li><a>베네벤토 칼초</a>: 2011–12 시즌 승점 9점 삭감.</li>
<li><a>US 크레모네세</a>: 2011–12 시즌 승점 6점 삭감, 추가로 3만 유로의 벌금.</li>
<li><a>FC 에스페리아 비아레조</a>: 2011–12 시즌 승점 1점 삭감.</li>
<li><a>피아첸차 칼초</a>: 2011–12 시즌 승점 4점 삭감, 추가로 5만 유로의 벌금.</li>
<li><a>칼초 포르토그루아로 숨마가</a>: 2만 유로의 벌금.</li>
<li><a>라벤나 칼초</a>: 2011–12 시즌 레가 프로 프리마 디비시오네에서 제외되었으로, 자동적으로 레가 프로 세콘다 디비시오네로 강등, 추가로 5만 유로의 벌금.</li>
<li><a>AC 레자나 1919</a>: 2011–12 시즌 승점 2점 삭감.</li>
<li><a>스페치아 칼초</a>: 2011–12 시즌 승점 1점 삭감.</li>
<li><a>AS 타란토 칼초</a>: 2011–12 시즌 승점 1점 삭감.</li>
<li><a>비르투스 엔텔라</a>: 1만 5천 유로의 벌금.</li></ul>
<h4><span></span><span>인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4>
<ul><li><a>안토니오 벨라비스타</a>: 5년간 축구 활동 금지;</li>
<li><a>마우로 브레산</a>: 3년 6개월간 축구 활동 금지;</li>
<li>조르조 부포네: 5년간 축구 활동 금지;</li>
<li>안토니오 치리엘로: 1년간 축구 활동 금지;</li>
<li>다니엘레 데오마: 1년 9개월간 축구 활동 금지;</li>
<li><a>크리스티아노 도니</a>: 3년 6개월간 축구 활동 금지;</li>
<li>마시모 에로디아니: 5년간 축구 활동 금지;</li>
<li>잔니 파브리: 5년간 축구 활동 금지;</li>
<li>스티븐 페니치오: 경고;</li>
<li><a>카를로 제르바소니</a>: 5년간 축구 활동 금지;</li>
<li><a>토마스 만프레디니</a>: 3년간 축구 활동 금지;</li>
<li><a>마르코 파올로니</a>: 5년간 축구 활동 금지;</li>
<li>살바토레 콰드리니: 1년간 축구 활동 금지;</li>
<li>레오나르도 로시: 3년간 축구 활동 금지;</li>
<li><a>니콜라 산토니</a>: 4년간 축구 활동 금지;</li>
<li><a>다비데 사베리노</a>: 3년간 축구 활동 금지;</li>
<li><a>주세페 시뇨리</a>: 5년간 축구 활동 금지;</li>
<li><a>빈첸초 솜메세</a>: 5년간 축구 활동 금지;</li>
<li>조르조 벨트로니: 4년간 축구 활동 금지;</li></ul>
<h3><span></span><span>항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이탈리아 축구협회의 Corte di Giustizia Federale는 다음의 항소 결과를 알렸다.
</p>
<ul><li><a>토마스 만프레디니</a>: 무죄<sup><a>[3]</a></sup><sup><a>[4]</a></sup></li></ul>
<h3><span></span><span>종심법원 항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이탈리아 국가 올림픽 위원회의 Tribunale Nazionale di Arbitrato per lo Sport는 최종 항심의 결과를 알렸다.
</p>
<ul><li>크리스티안 도니 (기각)<sup><a>[5]</a></sup></li></ul>
<h2><span></span><span>유베 스타비아 – 소렌토 승부조작</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2011년 10월 11일, 불법 베팅의 조사의 일부로 인하여, 이탈리아 축구협회는 2009년 4월 5일에 열리기로 한 유베 스타비아 – 소렌토의 경기를 금지시켰다. 이는 나폴리 형사 법원의 요청에 따른 것이였다.<sup><a>[6]</a></sup>
</p>
<h3><span></span><span>징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h4><span></span><span>클럽</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4>
<table>
<tbody><tr>
<th>명칭
</th>
<th>징계 (CDN)
</th>
<th>항소 (CGF)
</th>
<th>최종 항소 (TNAS)
</th></tr>
<tr>
<td><span>유베 스타비아 </span><span><a>SS 유베 스타비아</a></span>
</td>
<td>2011–12 시즌 승점 5점 감소.
</td>
<td>승점 3점 감소
</td>
<td><i>기각</i><sup><a>[7]</a></sup>
</td></tr>
<tr>
<td><a>소렌토 칼초</a>
</td>
<td>2011–12 시즌 승점 2점 감소, 추가로 2만 유로의 벌금.
</td></tr></tbody></table>
<h4><span></span><span>인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4>
<table>
<tbody><tr>
<th>이름
</th>
<th>선고 (CDN)<sup><a>[8]</a></sup>
</th>
<th>항소 (CGF)<sup><a>[9]</a></sup>
</th>
<th>최종항소 (TNAS)
</th></tr>
<tr>
<td><span>아모디오, 로베르토</span><span><span><a>로베르토 아모디오</a></span></span>
</td>
<td><span>&&&&&&&&&&&&&&36.&&&&&0</span> 3년 축구 활동 금지
</td>
<td><i>기각</i>
</td>
<td><i>기각</i>
</td></tr>
<tr>
<td>크리스티안 비안코네
</td>
<td><span>&&&&&&&&&&&&&&42.&&&&&0</span> 3년 6개월간 축구 활동 금지
</td>
<td colspan="2">
</td></tr>
<tr>
<td>안토니오 카스텔라노
</td>
<td><span>&&&&&&&&&&&&&&12.&&&&&0</span> 1년 축구 활동 금지
</td>
<td><i>기각</i>
</td></tr>
<tr>
<td><span>스파다베키아, 비탄젤로</span><span><span><a>비탄젤로 스파다베키아</a></span></span>
</td>
<td><span>&&&&&&&&&&&&&&39.&&&&&0</span> 3년 3개월간 축구 활동 금지
</td>
<td><i>기각</i>
</td>
<td><i>기각</i><sup><a>[10]</a></sup>
</td></tr></tbody></table>
<h2><span></span><span>2011년 12월, 2차 수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2011년 12월 19일에 <a>크리스티아노 도니</a>, <a>루이지 사르토르</a>, <a>알레산드로 참페리니</a>, <a>니콜라 산토니</a>, <a>카를로 제르바소니</a>, <a>필리포 카로비오</a> 같은 전현직 축구 선수 같은 핵심급 인물들을 체포한 크레모나 사법 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새로운 경찰 활동이 조직되었다. 조사는 참페리니(<a>로마</a> 시절 팀 동료)에게 승부 조작 혐의를 고발당한 <a>구비오</a>의 수비수 <a>시모네 파리나</a>를 조사한 후에 시작되었다.
</p>
<h2><span></span><span>같이 보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2006년 이탈리아 축구 스캔들</a></li>
<li><a>K리그 승부조작 사건</a></li>
<li><a>2013년 유로폴 승부조작 수사</a></li></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ol>
<li><span><a>↑</a></span> <span><cite>남세현 (2012년 4월 3일). <a>“이탈리아, 또 승부조작 폭풍 몰아치나?”</a><span>. 2012년 4월 3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 <sup><a>다</a></sup> <sup><a>라</a></sup> <sup><a>마</a></sup> <sup><a>바</a></sup> <sup><a>사</a></sup> <sup><a>아</a></sup></span> <span><cite><a>“Italy: Giuseppe Signori held in football fixing probe”</a>. La Gazzetta dello Sport. 2011년 6월 1일. 2011년 6월 16일에 <a>원본 문서</a>에서 보존된 문서<span>. 2011년 6월 5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CGF: prosciolti Fabbri, Manfredini e lo Spezia, -6 al Benevento”</a>. Figc.it. 2011년 8월 19일. 2014년 4월 13일에 <a>원본 문서</a>에서 보존된 문서<span>. 2012년 7월 7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CORTE DI GIUSTIZIA FEDERALE SEZIONI UNITE”</a> <span>(PDF)</span> (이탈리아어). figc.it. 2011년 9월 18일. 2012년 9월 10일에 <a>원본 문서</a> <span>(PDF)</span>에서 보존된 문서<span>. 2012년 7월 7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a>http://www.coni.it/images/TNAS/533_A.pdf</a></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Scommesse: deferite Juve Stabia, Sorrento e quattro tesserati”</a> (이탈리아어). FIGC. 2011년 8월 2일. 2014년 1월 10일에 <a>원본 문서</a>에서 보존된 문서<span>. 2012년 6월 26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Tribunale Nazionale di Arbitrato per lo Sport”</a> <span>(PDF)</span> (이탈리아어). coni.it<span>. 2012년 7월 7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Comunicato Ufficiale N°23/CDN (2011–12)”</a> <span>(PDF)</span>. 《Commissione disciplinare nazionale》 (이탈리아어) (FIGC). 2011년 10월 11일. 2014년 1월 9일에 <a>원본 문서</a> <span>(PDF)</span>에서 보존된 문서<span>. 2012년 5월 28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보관 된 사본”</a> <span>(PDF)</span>. 2014년 1월 10일에 <a>원본 문서</a> <span>(PDF)</span>에서 보존된 문서<span>. 2014년 4월 12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a>http://www.coni.it/images/arbitrati2012/565_A.pdf</a></span>
</li>
</ol></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2011-12_이탈리아_축구_스캔들&oldid=24197719</a>"</div>
<div><div><a>분류</a>: <ul><li><a>2011년 축구</a></li><li><a>이탈리아의 축구 역사</a></li><li><a>세리에 A</a></li><li><a>승부조작</a></li><li><a>축구 논쟁</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CS1 - 이탈리아어 인용 (it)</a></li></u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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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
</html>
| 2011-2012 시즌에 각종 스캔들에 시달려 미디어에 오르내린 이탈리아 축구 선수의 이름과 스캔들 내용은? | 마르코 파올리니: 베네벤토의 골키퍼(체포됨)이며, 승부조작의 중심으로 여겨지고 있고, 크레모네세(2011년 1월까지 뜀)와 베네벤토(겨울 이적시장에 입단)에서의 승부조작에서 활발하게 활동한 피의자이고, 승부조작을 위하여 고의적으로 그의 과거 크레모네세 동료들을 약물에 중독시킴. 추가적으로 불법 베팅 활동과 승부조작을 위한 모든 조직들을 세운 피의자이다.[2]
주세페 시뇨리:전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이자 세리에 A 득점왕이며, 자택에서 체포되었다. 불법 베팅 혐의에 의심받고 있다.[2]
스테파노 베타리니:전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수사중에 있으며, 몇차례의 승부조작을 하게한 혐의에 의심받고 있다.[2]
안토니오 벨라비스타:과거에 바리의 주장이였고, 수사중에 있으며, 몇차례의 승부조작을 하게한 혐의에 의심받고 있다.[2]
마우로 브레산:과거 세리에 A 선수이였으며, 수사중에 있으며, 몇차례의 승부조작을 하게한 혐의에 의심받고 있다.[2]
크리스티아노 도니:아탈란타의 주장이고 전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이며 수사중에 있으며, 몇차례의 승부조작을 하게한 혐의에 의심받고 있다.[2]
비토리오 미콜루치:아스콜리 선수이고, 체포되었다. 세리에 B의 몇차례의 경기를 승부조작 활동을 한 혐의에 의심받고 있다.[2]
잔프란코 파를라토:비아레조의 코칭 스테프이고, 과거 세리에 B 출신 선수이며, 체포되었다. 레가 프로 프리마 디비시오네의 몇차례의 경기를 승부조작 활동을 한 혐의에 의심받고 있다.[2]
흥미롭게도 일부 연류된 인물들 중에는 비슷한 기소에서 조사를 받았거나 유죄 판결을 받았다:크리스티안 도니는 2000년에 무죄를 선고받았고, 반면에 빈첸초 솜메세 (2007년) 그리고 스테파노 베타리니 (2005년)는 불법 베팅 행위로 인해 6개월간 선수 자격을 상실했었다.
| null | 19214 | 7,354 | [
"2011-2012 시즌에 각종 스캔들에 시달려 미디어에 오르내린 이탈리아 축구 선수의 이름과 스캔들 내용은?",
"2011-2012 이탈리아 축구 스캔들로 1만 5천 달러의 벌금을 물게 된 축구 구단은?",
"칼초스코미세 스캔들 때, 유베 스타비아와 소렌토 팀 승부조작 사건에 연루된 선수들의 징계 판결 결과는 어떠한가?",
"SS 유베 스타비아가 승부조작으로 받은 징계에 항소해서 받은 징계는 무엇인가?"
] | <!DOCTYPE html>
2011-12 이탈리아 축구 스캔들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2011-12 이탈리아 축구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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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 이탈리아 축구 스캔들은 이탈리아의 축구 스캔들로, 칼초스코미세(Calcioscommesse)라고도 한다. 2011년 6월 이탈리아 경찰 측에 의해 세상에 드러났으며, 많은 관계자들이 체포되거나 징계 등의 처분을 받았다. 이 사건은 상위 리그인 세리에 A와 세리에 B 뿐만 아니라 하부 리그인 레가 프로 프리마 디비시오네와 레가 프로 세콘다 디비시오네까지 광범위한 규모에서 자행되었으며, 주세페 시뇨리와 크리스티아노 도니 등 대형 스타들이 연루되었다.[1]
목차
1 2011년 6월, 첫 수사
1.1 연류된 사항
1.2 위험 정도
1.3 1차 판결 징계
1.3.1 클럽
1.3.2 인물
1.4 항소
1.5 종심법원 항소
2 유베 스타비아 – 소렌토 승부조작
2.1 징계
2.1.1 클럽
2.1.2 인물
3 2011년 12월, 2차 수사
4 같이 보기
5 각주
2011년 6월, 첫 수사[편집]
연류된 사항[편집]
마르코 파올리니: 베네벤토의 골키퍼(체포됨)이며, 승부조작의 중심으로 여겨지고 있고, 크레모네세(2011년 1월까지 뜀)와 베네벤토(겨울 이적시장에 입단)에서의 승부조작에서 활발하게 활동한 피의자이고, 승부조작을 위하여 고의적으로 그의 과거 크레모네세 동료들을 약물에 중독시킴. 추가적으로 불법 베팅 활동과 승부조작을 위한 모든 조직들을 세운 피의자이다.[2]
주세페 시뇨리:전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이자 세리에 A 득점왕이며, 자택에서 체포되었다. 불법 베팅 혐의에 의심받고 있다.[2]
스테파노 베타리니:전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수사중에 있으며, 몇차례의 승부조작을 하게한 혐의에 의심받고 있다.[2]
안토니오 벨라비스타:과거에 바리의 주장이였고, 수사중에 있으며, 몇차례의 승부조작을 하게한 혐의에 의심받고 있다.[2]
마우로 브레산:과거 세리에 A 선수이였으며, 수사중에 있으며, 몇차례의 승부조작을 하게한 혐의에 의심받고 있다.[2]
크리스티아노 도니:아탈란타의 주장이고 전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이며 수사중에 있으며, 몇차례의 승부조작을 하게한 혐의에 의심받고 있다.[2]
비토리오 미콜루치:아스콜리 선수이고, 체포되었다. 세리에 B의 몇차례의 경기를 승부조작 활동을 한 혐의에 의심받고 있다.[2]
잔프란코 파를라토:비아레조의 코칭 스테프이고, 과거 세리에 B 출신 선수이며, 체포되었다. 레가 프로 프리마 디비시오네의 몇차례의 경기를 승부조작 활동을 한 혐의에 의심받고 있다.[2]
흥미롭게도 일부 연류된 인물들 중에는 비슷한 기소에서 조사를 받았거나 유죄 판결을 받았다:크리스티안 도니는 2000년에 무죄를 선고받았고, 반면에 빈첸초 솜메세 (2007년) 그리고 스테파노 베타리니 (2005년)는 불법 베팅 행위로 인해 6개월간 선수 자격을 상실했었다.
위험 정도[편집]
1차 판결 징계[편집]
2011년 8월 9일, 이탈리아 축구협회는 스캔들에 연류된 모든 이들에게 1차 기소에 대한 징계를 알렸다.
클럽[편집]
아탈란타 BC: 2011–12 시즌 승점 6점 삭감.
아스콜리 칼초 1898: 2011–12 시즌 승점 6점 감점, 추가로 5만 유로의 벌금.
엘라스 베로나 FC: 2만 유로의 벌금.
US 사수올로 칼초: 2만 유로의 벌금.
US 알레산드리아 칼초 1912: 레가 프로 세콘다 디비시오네로 강제 강등.
베네벤토 칼초: 2011–12 시즌 승점 9점 삭감.
US 크레모네세: 2011–12 시즌 승점 6점 삭감, 추가로 3만 유로의 벌금.
FC 에스페리아 비아레조: 2011–12 시즌 승점 1점 삭감.
피아첸차 칼초: 2011–12 시즌 승점 4점 삭감, 추가로 5만 유로의 벌금.
칼초 포르토그루아로 숨마가: 2만 유로의 벌금.
라벤나 칼초: 2011–12 시즌 레가 프로 프리마 디비시오네에서 제외되었으로, 자동적으로 레가 프로 세콘다 디비시오네로 강등, 추가로 5만 유로의 벌금.
AC 레자나 1919: 2011–12 시즌 승점 2점 삭감.
스페치아 칼초: 2011–12 시즌 승점 1점 삭감.
AS 타란토 칼초: 2011–12 시즌 승점 1점 삭감.
비르투스 엔텔라: 1만 5천 유로의 벌금.
인물[편집]
안토니오 벨라비스타: 5년간 축구 활동 금지;
마우로 브레산: 3년 6개월간 축구 활동 금지;
조르조 부포네: 5년간 축구 활동 금지;
안토니오 치리엘로: 1년간 축구 활동 금지;
다니엘레 데오마: 1년 9개월간 축구 활동 금지;
크리스티아노 도니: 3년 6개월간 축구 활동 금지;
마시모 에로디아니: 5년간 축구 활동 금지;
잔니 파브리: 5년간 축구 활동 금지;
스티븐 페니치오: 경고;
카를로 제르바소니: 5년간 축구 활동 금지;
토마스 만프레디니: 3년간 축구 활동 금지;
마르코 파올로니: 5년간 축구 활동 금지;
살바토레 콰드리니: 1년간 축구 활동 금지;
레오나르도 로시: 3년간 축구 활동 금지;
니콜라 산토니: 4년간 축구 활동 금지;
다비데 사베리노: 3년간 축구 활동 금지;
주세페 시뇨리: 5년간 축구 활동 금지;
빈첸초 솜메세: 5년간 축구 활동 금지;
조르조 벨트로니: 4년간 축구 활동 금지;
항소[편집]
이탈리아 축구협회의 Corte di Giustizia Federale는 다음의 항소 결과를 알렸다.
토마스 만프레디니: 무죄[3][4]
종심법원 항소[편집]
이탈리아 국가 올림픽 위원회의 Tribunale Nazionale di Arbitrato per lo Sport는 최종 항심의 결과를 알렸다.
크리스티안 도니 (기각)[5]
유베 스타비아 – 소렌토 승부조작[편집]
2011년 10월 11일, 불법 베팅의 조사의 일부로 인하여, 이탈리아 축구협회는 2009년 4월 5일에 열리기로 한 유베 스타비아 – 소렌토의 경기를 금지시켰다. 이는 나폴리 형사 법원의 요청에 따른 것이였다.[6]
징계[편집]
클럽[편집]
<table>
<tbody><tr>
<th>명칭
</th>
<th>징계 (CDN)
</th>
<th>항소 (CGF)
</th>
<th>최종 항소 (TNAS)
</th></tr>
<tr>
<td>유베 스타비아 SS 유베 스타비아
</td>
<td>2011–12 시즌 승점 5점 감소.
</td>
<td>승점 3점 감소
</td>
<td>기각[7]
</td></tr>
<tr>
<td>소렌토 칼초
</td>
<td>2011–12 시즌 승점 2점 감소, 추가로 2만 유로의 벌금.
</td></tr></tbody></table>
인물[편집]
<table>
<tbody><tr>
<th>이름
</th>
<th>선고 (CDN)[8]
</th>
<th>항소 (CGF)[9]
</th>
<th>최종항소 (TNAS)
</th></tr>
<tr>
<td>아모디오, 로베르토로베르토 아모디오
</td>
<td>&&&&&&&&&&&&&&36.&&&&&0 3년 축구 활동 금지
</td>
<td>기각
</td>
<td>기각
</td></tr>
<tr>
<td>크리스티안 비안코네
</td>
<td>&&&&&&&&&&&&&&42.&&&&&0 3년 6개월간 축구 활동 금지
</td>
<td colspan="2">
</td></tr>
<tr>
<td>안토니오 카스텔라노
</td>
<td>&&&&&&&&&&&&&&12.&&&&&0 1년 축구 활동 금지
</td>
<td>기각
</td></tr>
<tr>
<td>스파다베키아, 비탄젤로비탄젤로 스파다베키아
</td>
<td>&&&&&&&&&&&&&&39.&&&&&0 3년 3개월간 축구 활동 금지
</td>
<td>기각
</td>
<td>기각[10]
</td></tr></tbody></table>
2011년 12월, 2차 수사[편집]
2011년 12월 19일에 크리스티아노 도니, 루이지 사르토르, 알레산드로 참페리니, 니콜라 산토니, 카를로 제르바소니, 필리포 카로비오 같은 전현직 축구 선수 같은 핵심급 인물들을 체포한 크레모나 사법 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새로운 경찰 활동이 조직되었다. 조사는 참페리니(로마 시절 팀 동료)에게 승부 조작 혐의를 고발당한 구비오의 수비수 시모네 파리나를 조사한 후에 시작되었다.
같이 보기[편집]
2006년 이탈리아 축구 스캔들
K리그 승부조작 사건
2013년 유로폴 승부조작 수사
각주[편집]
↑ 남세현 (2012년 4월 3일). “이탈리아, 또 승부조작 폭풍 몰아치나?”. 2012년 4월 3일에 확인함.
↑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Italy: Giuseppe Signori held in football fixing probe”. La Gazzetta dello Sport. 2011년 6월 1일. 2011년 6월 1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6월 5일에 확인함.
↑ “CGF: prosciolti Fabbri, Manfredini e lo Spezia, -6 al Benevento”. Figc.it. 2011년 8월 19일. 2014년 4월 1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7월 7일에 확인함.
↑ “CORTE DI GIUSTIZIA FEDERALE SEZIONI UNITE” (PDF) (이탈리아어). figc.it. 2011년 9월 18일. 2012년 9월 10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7월 7일에 확인함.
↑ http://www.coni.it/images/TNAS/533_A.pdf
↑ “Scommesse: deferite Juve Stabia, Sorrento e quattro tesserati” (이탈리아어). FIGC. 2011년 8월 2일. 2014년 1월 1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6월 26일에 확인함.
↑ “Tribunale Nazionale di Arbitrato per lo Sport” (PDF) (이탈리아어). coni.it. 2012년 7월 7일에 확인함.
↑ “Comunicato Ufficiale N°23/CDN (2011–12)” (PDF). 《Commissione disciplinare nazionale》 (이탈리아어) (FIGC). 2011년 10월 11일. 2014년 1월 9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5월 28일에 확인함.
↑ “보관 된 사본” (PDF). 2014년 1월 10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4월 12일에 확인함.
↑ http://www.coni.it/images/arbitrati2012/565_A.pdf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2011-12_이탈리아_축구_스캔들&oldid=24197719"
분류: 2011년 축구이탈리아의 축구 역사세리에 A승부조작축구 논쟁숨은 분류: CS1 - 이탈리아어 인용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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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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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보기
| ### 2011-12 이탈리아 축구 스캔들 요약
**개요**
- **이름**: 2011-12 이탈리아 축구 스캔들 (칼초스코미세)
- **발생 시기**: 2011년 6월
- **주요 사건**: 이탈리아 경찰에 의해 드러남
- **연루 리그**: 세리에 A, 세리에 B, 레가 프로 프리마 및 세콘다 디비시오네
- **주요 인물**: 주세페 시뇨리, 크리스티아노 도니 등
---
### 주요 사건 및 징계
#### 1. **첫 수사 (2011년 6월)**
- **연루된 인물**:
- **마르코 파올리니**: 베네벤토 골키퍼, 승부조작 중심 인물
- **주세페 시뇨리**: 전 국가대표, 불법 베팅 혐의
- **크리스티아노 도니**: 아탈란타 주장, 승부조작 혐의
- **위험 정도**: 광범위한 승부조작
#### 2. **1차 판결 징계 (2011년 8월)**
- **클럽 징계**:
- 아탈란타 BC: 승점 6점 삭감
- 베네벤토 칼초: 승점 9점 삭감
- US 알레산드리아: 강제 강등
- **인물 징계**:
- 주세페 시뇨리: 5년 축구 활동 금지
- 크리스티아노 도니: 3년 6개월 축구 활동 금지
#### 3. **항소 및 종심법원 항소**
- **항소 결과**: 일부 인물 무죄 판결
- **최종 항소**: 크리스티안 도니 기각
---
### 2차 수사 (2011년 12월)
- **주요 사건**: 크리스티아노 도니 등 여러 선수 체포
- **조사 배경**: 승부조작 혐의 고발에 따른 수사
---
### 결론
- **스캔들 영향**: 이탈리아 축구에 큰 타격, 여러 클럽과 선수들이 징계받음
- **관련 사건**: 2006년 이탈리아 축구 스캔들과 유사한 양상
---
이 문서는 이탈리아 축구의 부정행위와 그에 따른 법적 조치를 다루고 있습니다. | 이 글의 요지를 정리하되, 독자가 빠르게 스캔할 수 있도록 핵심 키워드를 굵게 표시하거나 줄글과 bullet 형식을 혼합해줘. 핵심 정보가 잘 드러나야 해. |
색채가_없는_다자키_쓰쿠루와_그가_순례를_떠난_해 | https://ko.wikipedia.org/wiki/색채가_없는_다자키_쓰쿠루와_그가_순례를_떠난_해 | <!DOCTYPE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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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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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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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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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둘러보기로 가기</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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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iv><table><caption>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br/>色彩を持たない 多崎つくると、彼の巡の年<br/><span></span></caption><tbody><tr><th>저자</th>
<td>
<a>무라카미 하루키</a></td></tr><tr><th>번역가</th>
<td>
<a>양억관</a></td></tr><tr><th>표지 화가</th>
<td>
<a>모리스 루이스</a></td></tr><tr><th>국가</th>
<td>
<span><a><img></a></span> <a>일본</a></td></tr><tr><th>언어</th>
<td>
<a>일본어</a></td></tr><tr><th>장르</th>
<td>
<a>소설</a></td></tr><tr><th>출판사</th>
<td>
<span><a><img></a></span> <a>문예춘추</a>(文藝春秋)<br/><span><a><img></a></span> <a>민음사</a></td></tr>
<tr><th>발행일</th>
<td>
<a>2013년</a> <a>4월 12일</a></td></tr><tr><th>페이지</th>
<td>
440쪽</td></tr><tr><th><a>ISBN</a></th>
<td>
<a>978-89-374-8792-7</a></td></tr><tr><th>이전 작품</th>
<td>
<a>1Q84</a></td></tr>
</tbody></table>
<p>《<b>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b>》(원제: 色彩を持たない多崎つくると、彼の巡礼の年)는 <a>무라카미 하루키</a>가 <a>2013년</a>에 발매한 <a>장편 소설</a>이다.<sup><a>[1]</a></sup> 한국어판 역시 2013년에 출간되었다. 전작 《<a>1Q84</a>》 이후 3년 만의 장편 소설이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줄거리</span></a></li>
<li><a><span>2</span> <span>주요 등장인물</span></a></li>
<li><a><span>3</span> <span>참조</span></a></li>
<li><a><span>4</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줄거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그 일이 일어난 것은 대학교 2학년 여름 방학이었다. 그리고 그 여름을 경계로 다자키 쓰쿠루의 인생은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지고 말았다.”
스무 살 다자키 쓰쿠루는 가장 친한 네 명의 친구들로부터 갑작스럽게 절교당한다. 이유도 알지 못한 채. 따라서 변명도 할 수 없었다. 완벽한 공동체에서 단절되는 절망을 겪은 다자키 쓰쿠루는 7월부터 다음 해 1월에 걸쳐 거의 죽음만을 생각하며 살아간다. 혼자서 밤바다 속에 떠밀린 것만 같은 고독하고 가혹한 시간을 홀로 견뎌 낸 뒤, 그는 전과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해 버린다.
서른여섯 살, 다자키 쓰쿠루는 철도 회사에서 역을 설계한다. 역을 만든다는 행위는 그에게 세상과의 연결을 뜻한다. 과거의 상실을 덮어 두고 묵묵히 살아가는 그에게 어느 날, 처음으로 사랑이 찾아온다. 그의 마음을 온통 사로잡은 두 살 연상의 여행사 직원 기모토 사라는 고등학교 시절, 다자키 쓰쿠루가 속한 완벽한 공동체와 그 결말에 대해 듣고 불현듯 ‘잃어버린 것’을 찾기 위한 순례의 여정을 제안한다.
그리고 자신의 ‘색채’를, 한순간 속했던 ‘완전함’을 기억하기 위한 여행의 시작은, 언제나처럼 사람들로 붐비는 역에서 시작된다.<sup><a>[2]</a></sup>
</p>
<h2><span></span><span>주요 등장인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l><dt>다자키 쓰쿠루 多崎つくる(たざき つくる)(호적상「多崎作」)</dt>
<dd>주인공. 36세. 어릴적부터 철도역을 좋아했으며, 도쿄의 철도회사에서 역을 설계하는 일을 한다.</dd></dl>
<dl><dt>아카마쓰 게이 赤松 慶(あかまつ けい)</dt>
<dd>주인공의 고등학교 시절 친구. 나고야 주재. 지역의 대기업을 상대로 사원 연수를 제고하는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dd></dl>
<dl><dt>오우미 요시오 青海 悦夫(おうみ よしお)</dt>
<dd>주인공의 고등학교 시절 친구. 나고야 주재 도요타 자동차의 렉서스를 취급하는 딜러로 근무하고 있다.</dd></dl>
<dl><dt>시라네 유즈키 白根 柚木(しらね ゆずき)</dt>
<dd>주인공의 고등학교 시절 친구.</dd></dl>
<dl><dt>구로노 에리 黒埜 恵里(くろの えり)/에리 크로노 하아타이넨</dt>
<dd>주인공의 고등학교 시절 친구. 도예가. 도예를 배우기 위해 일본에 온 핀란드인 남성과 결혼, 일본을 떠나 핀란드에서 산다.</dd></dl>
<dl><dt>기모토 사라 木元 沙羅(きもと さら)</dt>
<dd>쓰쿠루보다 2살 연상의 여인. 여행 회사에 근무한다.</dd></dl>
<dl><dt>하이다 灰田(はいだ)</dt>
<dd>쓰쿠루보다 2학년 후배인 대학 시절의 친구.</dd></dl>
<h2><span></span><span>참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ol>
<li><span><a>↑</a></span> <span><a>[1]</a> 민음사 홈페이지</span>
</li>
<li><span><a>↑</a></span> <span><a>[2]</a> 무라카미 하루키 아카이브</span>
</li>
</ol></div>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b><span>(한국어)</span></b> <a>민음사</a></li>
<li><b><span>(일본어)</span></b> <a>村上春樹『色彩を持たない多崎つくると、彼の巡礼の年』 | 特設サイト - 本の話WEB 문예춘추</a></li></ul>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무라카미 하루키</a></div></th></tr><tr><th>소설</th><td><div>
<ul><li>바람의 노래를 들어라</li>
<li>1973년의 핀볼</li>
<li>세계의 종말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li>
<li><a>노르웨이의 숲</a> (상실의 시대)</li>
<li>댄스댄스댄스</li>
<li>태엽감는 새</li>
<li>신의 아이들은 모두 춤춘다</li>
<li><a>해변의 카프카</a></li>
<li><a>1Q84</a></li>
<li><a>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a></li>
<li><a>기사단장 죽이기</a></li></ul>
</div></td></tr><tr><th>에세이</th><td><div>
<ul><li>비밀의 숲</li>
<li>언더그라운드</li></ul>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색채가_없는_다자키_쓰쿠루와_그가_순례를_떠난_해&oldid=24198054</a>"</div>
<div><div><a>분류</a>: <ul><li><a>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a></li><li><a>일본의 책</a></li><li><a>핀란드를 배경으로 한 소설</a></li><li><a>일본을 배경으로 한 소설</a></li><li><a>1990년대를 배경으로 한 소설</a></li><li><a>2010년대를 배경으로 한 소설</a></li><li><a>2013년 소설</a></li></u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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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li> 이 문서는 2019년 5월 12일 (일) 00:15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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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개인정보 정책</a></li>
<li><a>위키백과 소개</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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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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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a><img></a> </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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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
</html>
|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의 주인공 이름은 무엇인가? | 다자키 쓰쿠루 多崎つくる(たざき つくる)(호적상「多崎作」) | null | 13953 | 3,996 | [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의 주인공 이름은 무엇인가?",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의 등장 인물로 친구들로부터 갑자기 절교당한 이 캐릭터의 이름은 무엇인가?"
] | <!DOCTYPE html>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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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caption>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色彩を持たない 多崎つくると、彼の巡の年</caption><tbody><tr><th>저자</th>
<td>
무라카미 하루키</td></tr><tr><th>번역가</th>
<td>
양억관</td></tr><tr><th>표지 화가</th>
<td>
모리스 루이스</td></tr><tr><th>국가</th>
<td>
일본</td></tr><tr><th>언어</th>
<td>
일본어</td></tr><tr><th>장르</th>
<td>
소설</td></tr><tr><th>출판사</th>
<td>
문예춘추(文藝春秋) 민음사</td></tr>
<tr><th>발행일</th>
<td>
2013년 4월 12일</td></tr><tr><th>페이지</th>
<td>
440쪽</td></tr><tr><th>ISBN</th>
<td>
978-89-374-8792-7</td></tr><tr><th>이전 작품</th>
<td>
1Q84</td></tr>
</tbody></table>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원제: 色彩を持たない多崎つくると、彼の巡礼の年)는 무라카미 하루키가 2013년에 발매한 장편 소설이다.[1] 한국어판 역시 2013년에 출간되었다. 전작 《1Q84》 이후 3년 만의 장편 소설이다.
목차
1 줄거리
2 주요 등장인물
3 참조
4 외부 링크
줄거리[편집]
“그 일이 일어난 것은 대학교 2학년 여름 방학이었다. 그리고 그 여름을 경계로 다자키 쓰쿠루의 인생은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지고 말았다.”
스무 살 다자키 쓰쿠루는 가장 친한 네 명의 친구들로부터 갑작스럽게 절교당한다. 이유도 알지 못한 채. 따라서 변명도 할 수 없었다. 완벽한 공동체에서 단절되는 절망을 겪은 다자키 쓰쿠루는 7월부터 다음 해 1월에 걸쳐 거의 죽음만을 생각하며 살아간다. 혼자서 밤바다 속에 떠밀린 것만 같은 고독하고 가혹한 시간을 홀로 견뎌 낸 뒤, 그는 전과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해 버린다.
서른여섯 살, 다자키 쓰쿠루는 철도 회사에서 역을 설계한다. 역을 만든다는 행위는 그에게 세상과의 연결을 뜻한다. 과거의 상실을 덮어 두고 묵묵히 살아가는 그에게 어느 날, 처음으로 사랑이 찾아온다. 그의 마음을 온통 사로잡은 두 살 연상의 여행사 직원 기모토 사라는 고등학교 시절, 다자키 쓰쿠루가 속한 완벽한 공동체와 그 결말에 대해 듣고 불현듯 ‘잃어버린 것’을 찾기 위한 순례의 여정을 제안한다.
그리고 자신의 ‘색채’를, 한순간 속했던 ‘완전함’을 기억하기 위한 여행의 시작은, 언제나처럼 사람들로 붐비는 역에서 시작된다.[2]
주요 등장인물[편집]
다자키 쓰쿠루 多崎つくる(たざき つくる)(호적상「多崎作」)
주인공. 36세. 어릴적부터 철도역을 좋아했으며, 도쿄의 철도회사에서 역을 설계하는 일을 한다.
아카마쓰 게이 赤松 慶(あかまつ けい)
주인공의 고등학교 시절 친구. 나고야 주재. 지역의 대기업을 상대로 사원 연수를 제고하는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
오우미 요시오 青海 悦夫(おうみ よしお)
주인공의 고등학교 시절 친구. 나고야 주재 도요타 자동차의 렉서스를 취급하는 딜러로 근무하고 있다.
시라네 유즈키 白根 柚木(しらね ゆずき)
주인공의 고등학교 시절 친구.
구로노 에리 黒埜 恵里(くろの えり)/에리 크로노 하아타이넨
주인공의 고등학교 시절 친구. 도예가. 도예를 배우기 위해 일본에 온 핀란드인 남성과 결혼, 일본을 떠나 핀란드에서 산다.
기모토 사라 木元 沙羅(きもと さら)
쓰쿠루보다 2살 연상의 여인. 여행 회사에 근무한다.
하이다 灰田(はいだ)
쓰쿠루보다 2학년 후배인 대학 시절의 친구.
참조[편집]
↑ [1] 민음사 홈페이지
↑ [2] 무라카미 하루키 아카이브
외부 링크[편집]
(한국어) 민음사
(일본어) 村上春樹『色彩を持たない多崎つくると、彼の巡礼の年』 | 特設サイト - 本の話WEB 문예춘추
<table><tbody><tr><th colspan="2">vdeh무라카미 하루키</th></tr><tr><th>소설</th><td>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1973년의 핀볼
세계의 종말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노르웨이의 숲 (상실의 시대)
댄스댄스댄스
태엽감는 새
신의 아이들은 모두 춤춘다
해변의 카프카
1Q84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기사단장 죽이기
</td></tr><tr><th>에세이</th><td>
비밀의 숲
언더그라운드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색채가_없는_다자키_쓰쿠루와_그가_순례를_떠난_해&oldid=24198054"
분류: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일본의 책핀란드를 배경으로 한 소설일본을 배경으로 한 소설1990년대를 배경으로 한 소설2010년대를 배경으로 한 소설2013년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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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2019년 5월 12일 (일) 00:15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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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단 번호 | 핵심 내용 | 키워드 |
|------------|------------|---------|
| 1 | 소설 제목, 저자, 출판 정보 소개 |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 무라카미 하루키, 2013년 |
| 2 | 줄거리 요약: 주인공 다자키 쓰쿠루가 친구들에게 절교당하고, 그로 인해 인생이 변화하는 이야기 | 절교, 고독, 순례, 사랑 |
| 3 | 주요 등장인물 소개 | 다자키 쓰쿠루, 기모토 사라, 아카마쓰 게이, 오우미 요시오, 시라네 유즈키, 구로노 에리 |
| 4 | 참조 및 외부 링크 정보 | 민음사, 무라카미 하루키 아카이브 |
### 글의 흐름 요약
이 문서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첫 번째 문단에서는 책의 기본 정보와 저자에 대해 설명하고, 두 번째 문단에서는 주인공의 고독과 사랑을 찾기 위한 여정을 다룬 줄거리를 요약합니다. 세 번째 문단에서는 주요 등장인물들을 소개하며, 마지막 문단에서는 참조 및 외부 링크를 제공합니다. 전체적으로 주인공의 내적 갈등과 성장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 이 글의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표 형식으로 요약해줘. 예: {문단 번호, 핵심 내용, 키워드}. 글의 흐름이 어떻게 전개되는지도 요약 마지막에 간단히 설명해줘. |
국도_제56호선 | https://ko.wikipedia.org/wiki/국도_제56호선 | <!DOCTYPE html>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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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국도 제56호선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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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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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div></div>
<div>
</div>
<h1>국도 제56호선</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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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iv><div><a><img></a> 다른 뜻에 대해서는 <a>국도 제56호선 (동음이의)</a> 문서를 참조하십시오.</div>
<table>
<tbody><tr>
<th colspan="2"><b><a>일반국도</a></b>
</th></tr>
<tr>
<td colspan="2">
<div>
<div><div>56</div><img></div>
</div>
</td></tr>
<tr>
<td colspan="2"><b><span>철원 ~ 양양선</span></b>
</td></tr>
<tr>
<td colspan="2"><span>국도 제56호선</span>
</td></tr>
<tr>
<th>총연장
</th>
<td>205.7 km
</td></tr>
<tr>
<th>기점
</th>
<td><a>강원도</a> <a>철원군</a> <a>김화읍</a>
</td></tr>
<tr>
<th>주요<br/>경유지
</th>
<td><a>강원도</a> <a>철원군</a><br/><a>강원도</a> <a>화천군</a><br/><a>강원도</a> <a>춘천시</a><br/><a>강원도</a> <a>홍천군</a><br/><a>강원도</a> <a>양양군</a>
</td></tr>
<tr>
<th>종점
</th>
<td><a>강원도</a> <a>양양군</a> <a>양양읍</a>
</td></tr>
<tr>
<th>주요<br/>교차도로<br/><small></small>
</th>
<td><a>서울양양고속도로</a><br/><a>동해고속도로</a><br/><a>국도 제5호선</a><br/><a>국도 제7호선</a><br/><a>국도 제19호선</a><br/><a>국도 제31호선</a><br/><a>국도 제43호선</a><br/><a>국도 제44호선</a><br/><a>국도 제46호선</a><br/><a>국도 제75호선</a><br/><a>국가지원지방도 제56호선</a><br/><a>국가지원지방도 제70호선</a>
</td></tr>
</tbody></table>
<p><b>국도 제56호선</b> (철원 ~ 양양선, 國道第五十六號 鐵原襄陽線)은 <a>강원도</a> <a>철원군</a> <a>김화읍</a> 학사 교차로와 <a>강원도</a> <a>양양군</a> <a>양양읍</a> 청곡 교차로를 연결하는 <a>대한민국의 일반 국도</a>이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연혁</span></a></li>
<li><a><span>2</span> <span>주요 경유지</span></a></li>
<li><a><span>3</span> <span>노선</span></a></li>
<li><a><span>4</span> <span>도로명</span></a></li>
<li><a><span>5</span> <span>자동차 전용도로 구간</span></a></li>
<li><a><span>6</span> <span>같이 보기</span></a></li>
<li><a><span>7</span> <span>각주</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연혁</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1981년 3월 14일 : <b>국도 제56호선</b> 금화 ~ 양양선 신설<sup><a>[1]</a></sup></li>
<li>1981년 4월 13일 : 국도로 승격된 철원군 금화읍 학사리 ~ 양양군 양양읍 남문리 186.6km 구간 개통<sup><a>[2]</a></sup></li>
<li>1981년 5월 30일 : 대통령령 제10247호 일반국도노선지정령 개정에 따라 신설된 213km 구간으로 도로구역 결정<sup><a>[3]</a></sup></li>
<li>1994년 3월 16일 : 느랏재터널(춘천군 동면 감정리 ~ 평촌리) 4.0km 구간 개통, 가락재터널(춘천군 동면 상걸리 ~ 홍천군 화촌면 풍천리) 7.5km 구간 개통, 솔치재터널(홍천군 화촌면 장평리 ~ 서석면 어론리) 2.5km 구간 개통<sup><a>[4]</a></sup></li>
<li>1994년 7월 15일 : 화천군 사내면 사창리 ~ 철원군 서면 와수리 28km 구간, 홍천군 화촌면 구성포리 ~ 서석면 어론리 20.7km 구간 개통<sup><a>[5]</a></sup></li>
<li>1996년 1월 12일 : 창촌 ~ 갈천간 도로(홍천군 내면 창촌리 ~ 양양군 서면 갈천리) 32.5km 구간, 갈천 ~ 양양간 도로(양양군 서면 갈천리 ~ 논화리) 27.1km 구간 개통<sup><a>[6]</a></sup></li>
<li>1996년 7월 1일 : 기점을 '강원도 철원군 금화읍'에서 '강원도 철원군 김화읍'으로 변경함. 이에 따라 '철원 ~ 양양선'이 됨.<sup><a>[7]</a></sup></li>
<li>2002년 8월 10일 : 오탄지구 도로 개량공사로 인해 춘천시 사북면 오탄리 480m 구간 도로구역 변경<sup><a>[8]</a></sup></li>
<li>2004년 1월 1일 : 강원도 양양군 서면 논화리 ~ 양양읍 청곡리 8.4km 구간 확장 개통<sup><a>[9]</a></sup></li>
<li>2005년 12월 31일 : 춘천시 동면 만천리 ~ 신북읍 천전리 7.18km, 동면 장학리 1.0km 구간 확장 개통<sup><a>[10]</a></sup></li>
<li>2006년 2월 17일 : 춘천시 신북읍 천전리 ~ 발산리 2.5km 구간을 <a>자동차 전용도로</a>로 지정<sup><a>[11]</a></sup><sup><a>[12]</a></sup></li>
<li>2010년 11월 18일 : 김화우회도로(철원군 김화읍 학사리 ~ 근남면 사곡리) 4.72km 구간 확장 개통, 기존 6.3km 구간 폐지<sup><a>[13]</a></sup></li>
<li>2012년 1월 25일 : 춘천시 신북읍 발산리 ~ 용산리 7.6km 구간을 <a>자동차 전용도로</a>로 지정<sup><a>[14]</a></sup></li>
<li>2013년 12월 31일 : 춘천 ~ 동면간 도로(춘천시 동면 장학리 소양 교차로 ~ 장학 교차로) 1.6km 구간 신설 개통<sup><a>[15]</a></sup></li>
<li>2014년 12월 2일 : 신북 ~ 용산간 도로(춘천시 동내면 학곡리 ~ 신북읍 용산리) 구간 22.km 개통 및 기존 춘천시 관통 구간 폐지<sup><a>[16]</a></sup></li></ul>
<h2><span></span><span>주요 경유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l><dt><a>강원도</a></dt></dl>
<ul><li><a>철원군</a> (<a>김화읍</a> · <a>서면</a> · <a>근남면</a>) - <a>화천군</a> (<a>상서면</a> · <a>사내면</a>) - <a>춘천시</a> (<a>사북면</a> · <a>서면</a> · <a>신북읍</a> · <a>동면</a>) - <a>홍천군</a> (<a>화촌면</a> · <a>서석면</a> · <a>내면</a>) - <a>양양군</a> (<a>서면</a> · <a>양양읍</a>)</li></ul>
<h2><span></span><span>노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전 구간 <a>강원도</a>에 위치한다. <a>국가지원지방도 제56호선</a>(이하 국지도 56호선)은 대부분 구간과 중복되므로 여기에 국지도 56호선 중복 표시는 따로 하지 않는다.
</p>
<ul><li>(<span>■</span>): <a>자동차 전용도로</a> 구간</li></ul>
<table>
<tbody><tr>
<th>이름<sup><a>[17]</a></sup>
</th>
<th>접속 노선
</th>
<th colspan="2">소재지
</th>
<th>비고
</th></tr>
<tr>
<th>학사 교차로
</th>
<td><a>국도 제43호선</a><br/>(<a>생창길</a>)
</td>
<td rowspan="7"><a>철원군</a>
</td>
<td><a>김화읍</a>
</td>
<td><b>시점</b>
</td></tr>
<tr>
<th>신벌 교차로
</th>
<td>신벌로
</td>
<td><a>서면</a>
</td>
<td>
</td></tr>
<tr>
<th>사곡 교차로
</th>
<td>금강로
</td>
<td rowspan="5"><a>근남면</a>
</td>
<td>
</td></tr>
<tr>
<th>신사곡 교차로
</th>
<td><a>국도 제5호선</a><br/>(<a>호국로</a>)
</td>
<td>
</td></tr>
<tr>
<th>근남초등학교<br/><a>육단리시외버스터미널</a><br/><a>근남면사무소</a>
</th>
<td>
</td>
<td>
</td></tr>
<tr>
<th>(이름 없음)
</th>
<td><a>국가지원지방도 제56호선</a><br/>(<a>하오재로</a>)
</td>
<td>
</td></tr>
<tr>
<th rowspan="2">수피령
</th>
<td>
</td>
<td rowspan="2">해발 780m
</td></tr>
<tr>
<td>
</td>
<td rowspan="9"><a>화천군</a>
</td>
<td rowspan="3"><a>상서면</a>
</td></tr>
<tr>
<th>(이름 없음)
</th>
<td><a>지방도 제461호선</a><br/>(다파로)
</td>
<td>
</td></tr>
<tr>
<th rowspan="2">실내고개
</th>
<td>
</td>
<td>
</td></tr>
<tr>
<td>
</td>
<td rowspan="6"><a>사내면</a>
</td>
<td>
</td></tr>
<tr>
<th>명월교
</th>
<td>박달로
</td>
<td>
</td></tr>
<tr>
<th><a>사창리공용버스터미널</a>
</th>
<td>
</td>
<td>
</td></tr>
<tr>
<th>창암교
</th>
<td><a>국도 제75호선</a><br/>(<a>사내로</a>)
</td>
<td>
</td></tr>
<tr>
<th>덕고개
</th>
<td>
</td>
<td>
</td></tr>
<tr>
<th>송정교 동단
</th>
<td>김수증길
</td>
<td>
</td></tr>
<tr>
<th>상구교
</th>
<td>
</td>
<td rowspan="22"><a>춘천시</a>
</td>
<td rowspan="6"><a>사북면</a>
</td>
<td>
</td></tr>
<tr>
<th>지촌삼거리
</th>
<td><a>국도 제5호선</a><br/>(<a>영서로</a>)
</td>
<td rowspan="2"><a>국도 제5호선</a>과 중복
</td></tr>
<tr>
<th><a>사북면사무소</a>
</th>
<td>
</td></tr>
<tr>
<th>말고개터널
</th>
<td>
</td>
<td><a>국도 제5호선</a>과 중복<br/>연장 637m
</td></tr>
<tr>
<th>(이름 없음)
</th>
<td>말고개길
</td>
<td><a>국도 제5호선</a>과 중복
</td></tr>
<tr>
<th>오월피암터널
</th>
<td>
</td>
<td><a>국도 제5호선</a>과 중복<br/>연장 약 40m
</td></tr>
<tr>
<th>(이름 없음)
</th>
<td>화악지암길
</td>
<td rowspan="6"><a>서면</a>
</td>
<td><a>국도 제5호선</a>과 중복
</td></tr>
<tr>
<th>납실피암터널
</th>
<td>
</td>
<td><a>국도 제5호선</a>과 중복<br/>연장 약 75m
</td></tr>
<tr>
<th>오월1교
</th>
<td>
</td>
<td><a>국도 제5호선</a>과 중복
</td></tr>
<tr>
<th>갈월피암터널
</th>
<td>
</td>
<td><a>국도 제5호선</a>과 중복<br/>연장 약 80m
</td></tr>
<tr>
<th><a>춘천댐</a>삼거리
</th>
<td><a>국가지원지방도 제70호선</a><br/>(<a>서상로</a>)
</td>
<td rowspan="5"><a>국도 제5호선</a>과 중복
</td></tr>
<tr>
<th>춘성교
</th>
<td>
</td></tr>
<tr>
<th>(고탄입구)
</th>
<td><a>지방도 제407호선</a><br/>(춘화로)
</td>
<td rowspan="5"><a>신북읍</a>
</td></tr>
<tr>
<th>용산 교차로
</th>
<td><a>영서로</a>
</td></tr>
<tr>
<th>지내 교차로
</th>
<td><a>지방도 제403호선</a><br/>(지내고탄로)
</td></tr>
<tr>
<th>신북 교차로
</th>
<td><a>국도 제46호선</a><br/>(<a>춘양로</a>)
</td>
<td rowspan="4"><a>국도 제5</a>, <a>46호선</a>과 중복
</td></tr>
<tr>
<th>천전 나들목
</th>
<td>신샘밭로
</td></tr>
<tr>
<th>소양6교
</th>
<td>
</td>
<td rowspan="5"><a>동면</a>
</td></tr>
<tr>
<th>동면 나들목
</th>
<td><a>국도 제5호선</a><br/><a>국도 제46호선</a><br/>(<a>순환대로</a>)
</td></tr>
<tr>
<th>감정삼거리
</th>
<td>
</td>
<td>
</td></tr>
<tr>
<th>느랏재터널
</th>
<td>
</td>
<td>연장 660m
</td></tr>
<tr>
<th rowspan="2">가락재터널
</th>
<td>
</td>
<td rowspan="2">연장 590m
</td></tr>
<tr>
<td>
</td>
<td rowspan="31"><a>홍천군</a>
</td>
<td rowspan="12"><a>화촌면</a>
</td></tr>
<tr>
<th>영신초등학교(폐교)
</th>
<td>
</td>
<td>
</td></tr>
<tr>
<th>구성포보건진료소
</th>
<td>
</td>
<td>
</td></tr>
<tr>
<th>안말교
</th>
<td>
</td>
<td>
</td></tr>
<tr>
<th>신내사거리
</th>
<td>홍천로
</td>
<td>
</td></tr>
<tr>
<th>구성포 교차로
</th>
<td><a>국도 제44호선</a><br/>(<a>설악로</a>)
</td>
<td>
</td></tr>
<tr>
<th>대진교
</th>
<td>
</td>
<td>
</td></tr>
<tr>
<th>화촌중학교<br/>삼포초등학교
</th>
<td>
</td>
<td>
</td></tr>
<tr>
<th>말고개
</th>
<td>
</td>
<td>
</td></tr>
<tr>
<th>조가터
</th>
<td><a>지방도 제406호선</a><br/>(당무로)
</td>
<td>
</td></tr>
<tr>
<th>삼포초등학교<br/>군평분교장(폐교)
</th>
<td>
</td>
<td>
</td></tr>
<tr>
<th rowspan="2">솔치재터널
</th>
<td>
</td>
<td rowspan="2">연장 540m
</td></tr>
<tr>
<td>
</td>
<td rowspan="8"><a>서석면</a>
</td></tr>
<tr>
<th>어론삼거리
</th>
<td><a>지방도 제444호선</a><br/>(공작산로)
</td>
<td rowspan="2"><a>지방도 제444호선</a>과 중복
</td></tr>
<tr>
<th>(이름 없음)
</th>
<td><a>지방도 제444호선</a><br/>(행치령로)
</td></tr>
<tr>
<th>서석면 체육공원
</th>
<td>
</td>
<td>
</td></tr>
<tr>
<th><a>서석시외버스터미널</a>
</th>
<td>
</td>
<td>
</td></tr>
<tr>
<th>서석중학교<br/><a>서석고등학교</a>
</th>
<td>
</td>
<td>
</td></tr>
<tr>
<th>풍암교 북단
</th>
<td><a>국도 제19호선</a><br/>(<a>청정로</a>)
</td>
<td>
</td></tr>
<tr>
<th>삼생초등학교
</th>
<td>
</td>
<td>
</td></tr>
<tr>
<th>율전삼거리<br/>율전초등학교
</th>
<td><a>국도 제31호선</a><br/>(<a>방내로</a>)
</td>
<td rowspan="11"><a>내면</a>
</td>
<td><a>국도 제31호선</a>과 중복
</td></tr>
<tr>
<th>상뱃재
</th>
<td>
</td>
<td><a>국도 제31호선</a>과 중복<br/>해발 886m
</td></tr>
<tr>
<th>창촌삼거리
</th>
<td><a>국도 제31호선</a><br/>(<a>운두령로</a>)
</td>
<td><a>국도 제31호선</a>과 중복
</td></tr>
<tr>
<th><a>내면고등학교</a><br/>내면중학교<br/>창촌초등학교
</th>
<td>
</td>
<td>
</td></tr>
<tr>
<th>창촌교
</th>
<td>
</td>
<td>
</td></tr>
<tr>
<th>원당교<br/>원당초등학교
</th>
<td>
</td>
<td>
</td></tr>
<tr>
<th>원당삼거리
</th>
<td><a>지방도 제446호선</a><br/>(<a>내린천로</a>)
</td>
<td>
</td></tr>
<tr>
<th>광원 보건진료소
</th>
<td>
</td>
<td>
</td></tr>
<tr>
<th>광원교
</th>
<td>
</td>
<td>
</td></tr>
<tr>
<th>명개삼거리
</th>
<td>명개로
</td>
<td>
</td></tr>
<tr>
<th rowspan="2">구룡령
</th>
<td>
</td>
<td rowspan="2">해발 1013m
</td></tr>
<tr>
<td>
</td>
<td rowspan="13"><a>양양군</a>
</td>
<td rowspan="10"><a>서면</a>
</td></tr>
<tr>
<th>갈천교
</th>
<td>
</td>
<td>
</td></tr>
<tr>
<th>서림삼거리
</th>
<td><a>지방도 제418호선</a><br/>(조침령로)
</td>
<td>
</td></tr>
<tr>
<th>상평초등학교<br/>현서분교장
</th>
<td>
</td>
<td>
</td></tr>
<tr>
<th><a>서양양 나들목</a>
</th>
<td><a>60호선 서울양양고속도로</a>
</td>
<td>
</td></tr>
<tr>
<th>영덕사거리
</th>
<td>산잇골길
</td>
<td>
</td></tr>
<tr>
<th>상평초등학교<br/>공수전분교장
</th>
<td>
</td>
<td>
</td></tr>
<tr>
<th>논화 교차로
</th>
<td><a>국도 제44호선</a><br/>(<a>설악로</a>)
</td>
<td rowspan="6"><a>국도 제44호선</a>과 중복
</td></tr>
<tr>
<th>상평 교차로
</th>
<td>곰밭길
</td></tr>
<tr>
<th><a>양양 나들목</a>
</th>
<td><a>60호선 서울양양고속도로</a><br/><a>65호선 동해고속도로</a>
</td></tr>
<tr>
<th>임천 교차로
</th>
<td>거마천로<br/>임천길<br/>양양로
</td>
<td rowspan="3"><a>양양읍</a>
</td></tr>
<tr>
<th>구교 교차로
</th>
<td>북문길<br/>한고개길
</td></tr>
<tr>
<th>청곡 교차로
</th>
<td><a>국도 제7호선</a><br/><a>국가지원지방도 제56호선</a><br/>(<a>동해대로</a>)
</td></tr>
</tbody></table>
<ul><li>기존 구간 (2014년 이전 노선) : 용산 교차로 - 신동삼거리 - 신동초등학교 - 인형극장사거리 - 육림랜드 - <a>춘천농공고등학교</a> - 교육청사거리 - <a>강원도교육청</a> - 소양중학교 - 우두사거리 - 소양3교 - 안말사거리 - <a>한림성민대학교</a> - 장학 교차로 - 동면 나들목</li></ul>
<h2><span></span><span>도로명</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l><dt><a>강원도</a></dt></dl>
<ul><li><a>철원군</a> <a>김화읍</a> 학사 교차로 ~ <a>근남면</a> 신사곡 교차로 : <a>호국로</a></li>
<li><a>철원군</a> <a>근남면</a> 신사곡 교차로 ~ 육단리 : <a>하오재로</a></li>
<li><a>철원군</a> <a>근남면</a> 육단리 ~ <a>화천군</a> <a>사내면</a> 문화교 : <a>수피령로</a></li>
<li><a>화천군</a> <a>사내면</a> 문화교 ~ <a>춘천시</a> <a>사북면</a> 지촌삼거리 : <a>사내천로</a></li>
<li><a>춘천시</a> <a>사북면</a> 지촌삼거리 ~ <a>신북읍</a> 용산 교차로 : <a>영서로</a></li>
<li><a>춘천시</a> <a>신북읍</a> 용산 교차로 ~ <a>동면</a> 동면 나들목 : <a>순환대로</a></li>
<li><a>춘천시</a> <a>동면</a> 동면 나들목 ~ <a>홍천군</a> <a>화촌면</a> 신내사거리 : <a>가락재로</a></li>
<li><a>홍천군</a> <a>화촌면</a> 신내사거리 ~ <a>양양군</a> <a>서면</a> 논화 교차로 : <a>구룡령로</a></li>
<li><a>양양군</a> <a>서면</a> 논화 교차로 ~ <a>양양읍</a> 청곡 교차로 : <a>설악로</a></li></ul>
<h2><span></span><span>자동차 전용도로 구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아래 구간은 <a>국토교통부</a>에서 지정한 <a>자동차 전용도로</a> 구간이므로 보행자, 자전거 등은 통행할 수 없다. 이륜자동차 (모터사이클 혹은 오토바이)는 긴급자동차 (싸이카 및 소방용 모터사이클 등)에 한해 통행이 가능하며, 그 밖의 이륜자동차와 경운기, 우마차, 트랙터, 손수레는 통행할 수 없다.
</p>
<table>
<tbody><tr>
<th>도로명
</th>
<th><a><img></a> 시점
</th>
<th><a><img></a> 종점
</th>
<th>총연장<br/>(<a>km</a>)
</th>
<th>차로수
</th>
<th>지정일
</th></tr>
<tr>
<th rowspan="2"><a>순환대로</a>
</th>
<td>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천전리(천전 나들목)
</td>
<td>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발산리(신북 나들목)
</td>
<td>2.5
</td>
<td>4
</td>
<td>2006년 2월 17일
</td></tr>
<tr>
<td>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발산리(신북 나들목)
</td>
<td>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용산리(용산 나들목)
</td>
<td>7.6
</td>
<td>4
</td>
<td>2012년 1월 17일
</td></tr>
</tbody></table>
<h2><span></span><span>같이 보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국가지원지방도 제56호선</a> - <a>경기도</a> <a>김포시</a>에서 시작하여 <a>강원도</a> <a>인제군</a>까지 이어짐.</li></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
<ol>
<li><span><a>↑</a></span> <span><a>대통령령 제10247호 일반국도노선지정령</a>, 1981년 3월 14일 일부개정.</span>
</li>
<li><span><a>↑</a></span> <span><a>원주지방국토관리청공고 제13호</a>, 1981년 4월 13일.</span>
</li>
<li><span><a>↑</a></span> <span><a>건설부고시 제191호</a>, 1981년 5월 30일.</span>
</li>
<li><span><a>↑</a></span> <span><a>원주지방국토관리청공고 제1994-6호</a>, 1994년 3월 16일.</span>
</li>
<li><span><a>↑</a></span> <span><a>원주지방국토관리청공고 제1994-30호</a>, 1994년 7월 15일.</span>
</li>
<li><span><a>↑</a></span> <span><a>원주지방국토관리청공고 제1996-6호</a>, 1996년 1월 18일.</span>
</li>
<li><span><a>↑</a></span> <span><a>대통령령 제15101호 일반국도노선지정령</a>, 1996년 7월 1일 일부개정.</span>
</li>
<li><span><a>↑</a></span> <span><a>원주지방국토관리청고시 제2002-149호</a>, 2002년 8월 10일.</span>
</li>
<li><span><a>↑</a></span> <span><a>원주지방국토관리청공고 제2004-4호</a>, 2004년 1월 17일.</span>
</li>
<li><span><a>↑</a></span> <span><a>원주지방국토관리청공고 제2005-90호</a>, 2006년 1월 13일.</span>
</li>
<li><span><a>↑</a></span> <span><a>원주지방국토관리청공고 제2006-7호</a>, 2006년 2월 17일.</span>
</li>
<li><span><a>↑</a></span> <span><a>원주지방국토관리청공고 제2006-7호</a>, 2006년 2월 21일.</span>
</li>
<li><span><a>↑</a></span> <span><a>원주지방국토관리청 공고 제2010-73호</a> <a>Archived</a> 2014년 10월 20일 - <a>웨이백 머신</a>, 2010년 11월 18일.</span>
</li>
<li><span><a>↑</a></span> <span><a>원주지방국토관리청공고 제2012-3호</a>, 2012년 1월 25일.</span>
</li>
<li><span><a>↑</a></span> <span><a>원주지방국토관리청공고 제2013-121호</a>, 2013년 12월 31일.</span>
</li>
<li><span><a>↑</a></span> <span><a>원주지방국토관리청공고 제2014-106호, 제2014-107호</a> <a>Archived</a> 2015년 10월 5일 - <a>웨이백 머신</a>, 2014년 12월 2일.</span>
</li>
<li><span><a>↑</a></span> <span>교차로와 나들목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의 건물 및 시설 등도 포함</span>
</li>
</ol></div>
<div><table><tbody><tr><th colspan="3"><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span><a><img></a></span> <a><span>대한민국의 일반 국도</span></a></div></th></tr><tr><th><span>남북축</span></th><td><div>
<ul><li><a>1</a></li>
<li><a>3</a></li>
<li><a>5</a></li>
<li><a>7</a></li>
<li><a>9</a><sup>†</sup></li>
<li><del><a>11</a></del></li>
<li><a>13</a></li>
<li><a>15</a></li>
<li><a>17</a></li>
<li><a>19</a></li>
<li><a>21</a></li>
<li><a>23</a></li>
<li><a>25</a></li>
<li><a>27</a></li>
<li><a>29</a></li>
<li><a>31</a></li>
<li><a>33</a></li>
<li><a>35</a></li>
<li><a>37</a></li>
<li><a>39</a></li>
<li><a>41</a><sup>†</sup></li>
<li><a>43</a></li>
<li><a>45</a></li>
<li><a>47</a></li>
<li><a>51</a><sup>†</sup></li>
<li><a>53</a><sup>†</sup></li>
<li><a>59</a></li>
<li><a>61</a><sup>†</sup></li>
<li><a>63</a><sup>†</sup></li>
<li><a>65</a><sup>†</sup></li>
<li><a>67</a></li>
<li><a>71</a><sup>†</sup></li>
<li><a>73</a><sup>†</sup></li>
<li><a>75</a></li>
<li><a>77</a></li>
<li><a>79</a></li>
<li><a>81</a><sup>†</sup></li>
<li><a>83</a><sup>†</sup></li>
<li><a>87</a></li>
<li><a>91</a><sup>†</sup></li>
<li><a>93</a><sup>†</sup></li>
<li><del><a>95</a></del></li>
<li><del><a>99</a></del></li></ul>
</div></td><td rowspan="3"><div><a><img></a></div></td></tr><tr><th><span>동서축</span></th><td><div>
<ul><li><a>2</a></li>
<li><a>4</a></li>
<li><a>6</a></li>
<li><a>8</a><sup>†</sup></li>
<li><a>10</a><sup>†</sup></li>
<li><del><a>12</a></del></li>
<li><a>14</a></li>
<li><del><a>16</a></del></li>
<li><a>18</a></li>
<li><a>20</a></li>
<li><a>22</a></li>
<li><a>24</a></li>
<li><a>26</a></li>
<li><a>28</a></li>
<li><a>30</a></li>
<li><a>32</a></li>
<li><a>34</a></li>
<li><a>36</a></li>
<li><a>38</a></li>
<li><a>40</a></li>
<li><a>42</a></li>
<li><a>44</a></li>
<li><a>46</a></li>
<li><a>48</a></li>
<li><a>50</a><sup>†</sup></li>
<li><a>52</a><sup>†</sup></li>
<li><a>54</a><sup>†</sup></li>
<li><a>56</a></li>
<li><a>58</a></li>
<li><a>62</a><sup>†</sup></li>
<li><a>64</a><sup>†</sup></li>
<li><a>72</a><sup>†</sup></li>
<li><a>74</a><sup>†</sup></li>
<li><a>76</a><sup>†</sup></li>
<li><del><a>78</a></del><sup>†</sup></li>
<li><a>80</a><sup>†</sup></li>
<li><a>82</a></li>
<li><a>88</a></li>
<li><a>92</a><sup>†</sup></li>
<li><a>94</a><sup>†</sup></li></ul>
</div></td></tr><tr><td colspan="2"><div><sup>†</sup>: 전 구간이 <a>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a>에 있어 <a>대한민국</a>의 관리가 불가능한 일반 국도<br/><del> </del>: 폐지된 일반 국도</div></td></tr><tr><td colspan="3"><div><a>대한민국의 자동차 전용도로</a></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국도_제56호선&oldid=24181596</a>"</div>
<div><div><a>분류</a>: <ul><li><a>국도 제56호선</a></li><li><a>대한민국의 일반 국도</a></li><li><a>강원도의 도로</a></li><li><a>철원군 (남)의 교통</a></li><li><a>화천군의 교통</a></li><li><a>춘천시의 교통</a></li><li><a>홍천군의 교통</a></li><li><a>양양군의 교통</a></li></ul></div></div>
<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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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이 문서는 2019년 5월 10일 (금) 20:13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ul>
<ul>
<li><a>개인정보 정책</a></li>
<li><a>위키백과 소개</a></li>
<li><a>면책 조항</a></li>
<li><a>개발자</a></li>
<li><a>쿠키 정책</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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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ul>
<li>
<a><img></a> </li>
<li>
<a><img></a> </li>
</ul>
<div></div>
</div>
</body>
</html>
| 강원도의 국도 제56호선의 여러 도로명은 무엇이 있는가? | 철원군 김화읍 학사 교차로 ~ 근남면 신사곡 교차로 : 호국로
철원군 근남면 신사곡 교차로 ~ 육단리 : 하오재로
철원군 근남면 육단리 ~ 화천군 사내면 문화교 : 수피령로
화천군 사내면 문화교 ~ 춘천시 사북면 지촌삼거리 : 사내천로
춘천시 사북면 지촌삼거리 ~ 신북읍 용산 교차로 : 영서로
춘천시 신북읍 용산 교차로 ~ 동면 동면 나들목 : 순환대로
춘천시 동면 동면 나들목 ~ 홍천군 화촌면 신내사거리 : 가락재로
홍천군 화촌면 신내사거리 ~ 양양군 서면 논화 교차로 : 구룡령로
양양군 서면 논화 교차로 ~ 양양읍 청곡 교차로 : 설악로 | null | 40397 | 11,061 | [
"강원도의 국도 제56호선의 여러 도로명은 무엇이 있는가?",
"국도 제56호선의 신벌 교차로의 접속 노선은 무엇인가?"
] | <!DOCTYPE html>
국도 제56호선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국도 제56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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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뜻에 대해서는 국도 제56호선 (동음이의)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table>
<tbody><tr>
<th colspan="2">일반국도
</th></tr>
<tr>
<td colspan="2">
56
</td></tr>
<tr>
<td colspan="2">철원 ~ 양양선
</td></tr>
<tr>
<td colspan="2">국도 제56호선
</td></tr>
<tr>
<th>총연장
</th>
<td>205.7 km
</td></tr>
<tr>
<th>기점
</th>
<td>강원도 철원군 김화읍
</td></tr>
<tr>
<th>주요경유지
</th>
<td>강원도 철원군강원도 화천군강원도 춘천시강원도 홍천군강원도 양양군
</td></tr>
<tr>
<th>종점
</th>
<td>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td></tr>
<tr>
<th>주요교차도로
</th>
<td>서울양양고속도로동해고속도로국도 제5호선국도 제7호선국도 제19호선국도 제31호선국도 제43호선국도 제44호선국도 제46호선국도 제75호선국가지원지방도 제56호선국가지원지방도 제70호선
</td></tr>
</tbody></table>
국도 제56호선 (철원 ~ 양양선, 國道第五十六號 鐵原襄陽線)은 강원도 철원군 김화읍 학사 교차로와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청곡 교차로를 연결하는 대한민국의 일반 국도이다.
목차
1 연혁
2 주요 경유지
3 노선
4 도로명
5 자동차 전용도로 구간
6 같이 보기
7 각주
연혁[편집]
1981년 3월 14일 : 국도 제56호선 금화 ~ 양양선 신설[1]
1981년 4월 13일 : 국도로 승격된 철원군 금화읍 학사리 ~ 양양군 양양읍 남문리 186.6km 구간 개통[2]
1981년 5월 30일 : 대통령령 제10247호 일반국도노선지정령 개정에 따라 신설된 213km 구간으로 도로구역 결정[3]
1994년 3월 16일 : 느랏재터널(춘천군 동면 감정리 ~ 평촌리) 4.0km 구간 개통, 가락재터널(춘천군 동면 상걸리 ~ 홍천군 화촌면 풍천리) 7.5km 구간 개통, 솔치재터널(홍천군 화촌면 장평리 ~ 서석면 어론리) 2.5km 구간 개통[4]
1994년 7월 15일 : 화천군 사내면 사창리 ~ 철원군 서면 와수리 28km 구간, 홍천군 화촌면 구성포리 ~ 서석면 어론리 20.7km 구간 개통[5]
1996년 1월 12일 : 창촌 ~ 갈천간 도로(홍천군 내면 창촌리 ~ 양양군 서면 갈천리) 32.5km 구간, 갈천 ~ 양양간 도로(양양군 서면 갈천리 ~ 논화리) 27.1km 구간 개통[6]
1996년 7월 1일 : 기점을 '강원도 철원군 금화읍'에서 '강원도 철원군 김화읍'으로 변경함. 이에 따라 '철원 ~ 양양선'이 됨.[7]
2002년 8월 10일 : 오탄지구 도로 개량공사로 인해 춘천시 사북면 오탄리 480m 구간 도로구역 변경[8]
2004년 1월 1일 : 강원도 양양군 서면 논화리 ~ 양양읍 청곡리 8.4km 구간 확장 개통[9]
2005년 12월 31일 : 춘천시 동면 만천리 ~ 신북읍 천전리 7.18km, 동면 장학리 1.0km 구간 확장 개통[10]
2006년 2월 17일 : 춘천시 신북읍 천전리 ~ 발산리 2.5km 구간을 자동차 전용도로로 지정[11][12]
2010년 11월 18일 : 김화우회도로(철원군 김화읍 학사리 ~ 근남면 사곡리) 4.72km 구간 확장 개통, 기존 6.3km 구간 폐지[13]
2012년 1월 25일 : 춘천시 신북읍 발산리 ~ 용산리 7.6km 구간을 자동차 전용도로로 지정[14]
2013년 12월 31일 : 춘천 ~ 동면간 도로(춘천시 동면 장학리 소양 교차로 ~ 장학 교차로) 1.6km 구간 신설 개통[15]
2014년 12월 2일 : 신북 ~ 용산간 도로(춘천시 동내면 학곡리 ~ 신북읍 용산리) 구간 22.km 개통 및 기존 춘천시 관통 구간 폐지[16]
주요 경유지[편집]
강원도
철원군 (김화읍 · 서면 · 근남면) - 화천군 (상서면 · 사내면) - 춘천시 (사북면 · 서면 · 신북읍 · 동면) - 홍천군 (화촌면 · 서석면 · 내면) - 양양군 (서면 · 양양읍)
노선[편집]
전 구간 강원도에 위치한다. 국가지원지방도 제56호선(이하 국지도 56호선)은 대부분 구간과 중복되므로 여기에 국지도 56호선 중복 표시는 따로 하지 않는다.
(■): 자동차 전용도로 구간
<table>
<tbody><tr>
<th>이름[17]
</th>
<th>접속 노선
</th>
<th colspan="2">소재지
</th>
<th>비고
</th></tr>
<tr>
<th>학사 교차로
</th>
<td>국도 제43호선(생창길)
</td>
<td rowspan="7">철원군
</td>
<td>김화읍
</td>
<td>시점
</td></tr>
<tr>
<th>신벌 교차로
</th>
<td>신벌로
</td>
<td>서면
</td>
<td>
</td></tr>
<tr>
<th>사곡 교차로
</th>
<td>금강로
</td>
<td rowspan="5">근남면
</td>
<td>
</td></tr>
<tr>
<th>신사곡 교차로
</th>
<td>국도 제5호선(호국로)
</td>
<td>
</td></tr>
<tr>
<th>근남초등학교육단리시외버스터미널근남면사무소
</th>
<td>
</td>
<td>
</td></tr>
<tr>
<th>(이름 없음)
</th>
<td>국가지원지방도 제56호선(하오재로)
</td>
<td>
</td></tr>
<tr>
<th rowspan="2">수피령
</th>
<td>
</td>
<td rowspan="2">해발 780m
</td></tr>
<tr>
<td>
</td>
<td rowspan="9">화천군
</td>
<td rowspan="3">상서면
</td></tr>
<tr>
<th>(이름 없음)
</th>
<td>지방도 제461호선(다파로)
</td>
<td>
</td></tr>
<tr>
<th rowspan="2">실내고개
</th>
<td>
</td>
<td>
</td></tr>
<tr>
<td>
</td>
<td rowspan="6">사내면
</td>
<td>
</td></tr>
<tr>
<th>명월교
</th>
<td>박달로
</td>
<td>
</td></tr>
<tr>
<th>사창리공용버스터미널
</th>
<td>
</td>
<td>
</td></tr>
<tr>
<th>창암교
</th>
<td>국도 제75호선(사내로)
</td>
<td>
</td></tr>
<tr>
<th>덕고개
</th>
<td>
</td>
<td>
</td></tr>
<tr>
<th>송정교 동단
</th>
<td>김수증길
</td>
<td>
</td></tr>
<tr>
<th>상구교
</th>
<td>
</td>
<td rowspan="22">춘천시
</td>
<td rowspan="6">사북면
</td>
<td>
</td></tr>
<tr>
<th>지촌삼거리
</th>
<td>국도 제5호선(영서로)
</td>
<td rowspan="2">국도 제5호선과 중복
</td></tr>
<tr>
<th>사북면사무소
</th>
<td>
</td></tr>
<tr>
<th>말고개터널
</th>
<td>
</td>
<td>국도 제5호선과 중복연장 637m
</td></tr>
<tr>
<th>(이름 없음)
</th>
<td>말고개길
</td>
<td>국도 제5호선과 중복
</td></tr>
<tr>
<th>오월피암터널
</th>
<td>
</td>
<td>국도 제5호선과 중복연장 약 40m
</td></tr>
<tr>
<th>(이름 없음)
</th>
<td>화악지암길
</td>
<td rowspan="6">서면
</td>
<td>국도 제5호선과 중복
</td></tr>
<tr>
<th>납실피암터널
</th>
<td>
</td>
<td>국도 제5호선과 중복연장 약 75m
</td></tr>
<tr>
<th>오월1교
</th>
<td>
</td>
<td>국도 제5호선과 중복
</td></tr>
<tr>
<th>갈월피암터널
</th>
<td>
</td>
<td>국도 제5호선과 중복연장 약 80m
</td></tr>
<tr>
<th>춘천댐삼거리
</th>
<td>국가지원지방도 제70호선(서상로)
</td>
<td rowspan="5">국도 제5호선과 중복
</td></tr>
<tr>
<th>춘성교
</th>
<td>
</td></tr>
<tr>
<th>(고탄입구)
</th>
<td>지방도 제407호선(춘화로)
</td>
<td rowspan="5">신북읍
</td></tr>
<tr>
<th>용산 교차로
</th>
<td>영서로
</td></tr>
<tr>
<th>지내 교차로
</th>
<td>지방도 제403호선(지내고탄로)
</td></tr>
<tr>
<th>신북 교차로
</th>
<td>국도 제46호선(춘양로)
</td>
<td rowspan="4">국도 제5, 46호선과 중복
</td></tr>
<tr>
<th>천전 나들목
</th>
<td>신샘밭로
</td></tr>
<tr>
<th>소양6교
</th>
<td>
</td>
<td rowspan="5">동면
</td></tr>
<tr>
<th>동면 나들목
</th>
<td>국도 제5호선국도 제46호선(순환대로)
</td></tr>
<tr>
<th>감정삼거리
</th>
<td>
</td>
<td>
</td></tr>
<tr>
<th>느랏재터널
</th>
<td>
</td>
<td>연장 660m
</td></tr>
<tr>
<th rowspan="2">가락재터널
</th>
<td>
</td>
<td rowspan="2">연장 590m
</td></tr>
<tr>
<td>
</td>
<td rowspan="31">홍천군
</td>
<td rowspan="12">화촌면
</td></tr>
<tr>
<th>영신초등학교(폐교)
</th>
<td>
</td>
<td>
</td></tr>
<tr>
<th>구성포보건진료소
</th>
<td>
</td>
<td>
</td></tr>
<tr>
<th>안말교
</th>
<td>
</td>
<td>
</td></tr>
<tr>
<th>신내사거리
</th>
<td>홍천로
</td>
<td>
</td></tr>
<tr>
<th>구성포 교차로
</th>
<td>국도 제44호선(설악로)
</td>
<td>
</td></tr>
<tr>
<th>대진교
</th>
<td>
</td>
<td>
</td></tr>
<tr>
<th>화촌중학교삼포초등학교
</th>
<td>
</td>
<td>
</td></tr>
<tr>
<th>말고개
</th>
<td>
</td>
<td>
</td></tr>
<tr>
<th>조가터
</th>
<td>지방도 제406호선(당무로)
</td>
<td>
</td></tr>
<tr>
<th>삼포초등학교군평분교장(폐교)
</th>
<td>
</td>
<td>
</td></tr>
<tr>
<th rowspan="2">솔치재터널
</th>
<td>
</td>
<td rowspan="2">연장 540m
</td></tr>
<tr>
<td>
</td>
<td rowspan="8">서석면
</td></tr>
<tr>
<th>어론삼거리
</th>
<td>지방도 제444호선(공작산로)
</td>
<td rowspan="2">지방도 제444호선과 중복
</td></tr>
<tr>
<th>(이름 없음)
</th>
<td>지방도 제444호선(행치령로)
</td></tr>
<tr>
<th>서석면 체육공원
</th>
<td>
</td>
<td>
</td></tr>
<tr>
<th>서석시외버스터미널
</th>
<td>
</td>
<td>
</td></tr>
<tr>
<th>서석중학교서석고등학교
</th>
<td>
</td>
<td>
</td></tr>
<tr>
<th>풍암교 북단
</th>
<td>국도 제19호선(청정로)
</td>
<td>
</td></tr>
<tr>
<th>삼생초등학교
</th>
<td>
</td>
<td>
</td></tr>
<tr>
<th>율전삼거리율전초등학교
</th>
<td>국도 제31호선(방내로)
</td>
<td rowspan="11">내면
</td>
<td>국도 제31호선과 중복
</td></tr>
<tr>
<th>상뱃재
</th>
<td>
</td>
<td>국도 제31호선과 중복해발 886m
</td></tr>
<tr>
<th>창촌삼거리
</th>
<td>국도 제31호선(운두령로)
</td>
<td>국도 제31호선과 중복
</td></tr>
<tr>
<th>내면고등학교내면중학교창촌초등학교
</th>
<td>
</td>
<td>
</td></tr>
<tr>
<th>창촌교
</th>
<td>
</td>
<td>
</td></tr>
<tr>
<th>원당교원당초등학교
</th>
<td>
</td>
<td>
</td></tr>
<tr>
<th>원당삼거리
</th>
<td>지방도 제446호선(내린천로)
</td>
<td>
</td></tr>
<tr>
<th>광원 보건진료소
</th>
<td>
</td>
<td>
</td></tr>
<tr>
<th>광원교
</th>
<td>
</td>
<td>
</td></tr>
<tr>
<th>명개삼거리
</th>
<td>명개로
</td>
<td>
</td></tr>
<tr>
<th rowspan="2">구룡령
</th>
<td>
</td>
<td rowspan="2">해발 1013m
</td></tr>
<tr>
<td>
</td>
<td rowspan="13">양양군
</td>
<td rowspan="10">서면
</td></tr>
<tr>
<th>갈천교
</th>
<td>
</td>
<td>
</td></tr>
<tr>
<th>서림삼거리
</th>
<td>지방도 제418호선(조침령로)
</td>
<td>
</td></tr>
<tr>
<th>상평초등학교현서분교장
</th>
<td>
</td>
<td>
</td></tr>
<tr>
<th>서양양 나들목
</th>
<td>60호선 서울양양고속도로
</td>
<td>
</td></tr>
<tr>
<th>영덕사거리
</th>
<td>산잇골길
</td>
<td>
</td></tr>
<tr>
<th>상평초등학교공수전분교장
</th>
<td>
</td>
<td>
</td></tr>
<tr>
<th>논화 교차로
</th>
<td>국도 제44호선(설악로)
</td>
<td rowspan="6">국도 제44호선과 중복
</td></tr>
<tr>
<th>상평 교차로
</th>
<td>곰밭길
</td></tr>
<tr>
<th>양양 나들목
</th>
<td>60호선 서울양양고속도로65호선 동해고속도로
</td></tr>
<tr>
<th>임천 교차로
</th>
<td>거마천로임천길양양로
</td>
<td rowspan="3">양양읍
</td></tr>
<tr>
<th>구교 교차로
</th>
<td>북문길한고개길
</td></tr>
<tr>
<th>청곡 교차로
</th>
<td>국도 제7호선국가지원지방도 제56호선(동해대로)
</td></tr>
</tbody></table>
기존 구간 (2014년 이전 노선) : 용산 교차로 - 신동삼거리 - 신동초등학교 - 인형극장사거리 - 육림랜드 - 춘천농공고등학교 - 교육청사거리 - 강원도교육청 - 소양중학교 - 우두사거리 - 소양3교 - 안말사거리 - 한림성민대학교 - 장학 교차로 - 동면 나들목
도로명[편집]
강원도
철원군 김화읍 학사 교차로 ~ 근남면 신사곡 교차로 : 호국로
철원군 근남면 신사곡 교차로 ~ 육단리 : 하오재로
철원군 근남면 육단리 ~ 화천군 사내면 문화교 : 수피령로
화천군 사내면 문화교 ~ 춘천시 사북면 지촌삼거리 : 사내천로
춘천시 사북면 지촌삼거리 ~ 신북읍 용산 교차로 : 영서로
춘천시 신북읍 용산 교차로 ~ 동면 동면 나들목 : 순환대로
춘천시 동면 동면 나들목 ~ 홍천군 화촌면 신내사거리 : 가락재로
홍천군 화촌면 신내사거리 ~ 양양군 서면 논화 교차로 : 구룡령로
양양군 서면 논화 교차로 ~ 양양읍 청곡 교차로 : 설악로
자동차 전용도로 구간[편집]
아래 구간은 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한 자동차 전용도로 구간이므로 보행자, 자전거 등은 통행할 수 없다. 이륜자동차 (모터사이클 혹은 오토바이)는 긴급자동차 (싸이카 및 소방용 모터사이클 등)에 한해 통행이 가능하며, 그 밖의 이륜자동차와 경운기, 우마차, 트랙터, 손수레는 통행할 수 없다.
<table>
<tbody><tr>
<th>도로명
</th>
<th> 시점
</th>
<th> 종점
</th>
<th>총연장(km)
</th>
<th>차로수
</th>
<th>지정일
</th></tr>
<tr>
<th rowspan="2">순환대로
</th>
<td>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천전리(천전 나들목)
</td>
<td>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발산리(신북 나들목)
</td>
<td>2.5
</td>
<td>4
</td>
<td>2006년 2월 17일
</td></tr>
<tr>
<td>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발산리(신북 나들목)
</td>
<td>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용산리(용산 나들목)
</td>
<td>7.6
</td>
<td>4
</td>
<td>2012년 1월 17일
</td></tr>
</tbody></table>
같이 보기[편집]
국가지원지방도 제56호선 - 경기도 김포시에서 시작하여 강원도 인제군까지 이어짐.
각주[편집]
↑ 대통령령 제10247호 일반국도노선지정령, 1981년 3월 14일 일부개정.
↑ 원주지방국토관리청공고 제13호, 1981년 4월 13일.
↑ 건설부고시 제191호, 1981년 5월 30일.
↑ 원주지방국토관리청공고 제1994-6호, 1994년 3월 16일.
↑ 원주지방국토관리청공고 제1994-30호, 1994년 7월 15일.
↑ 원주지방국토관리청공고 제1996-6호, 1996년 1월 18일.
↑ 대통령령 제15101호 일반국도노선지정령, 1996년 7월 1일 일부개정.
↑ 원주지방국토관리청고시 제2002-149호, 2002년 8월 10일.
↑ 원주지방국토관리청공고 제2004-4호, 2004년 1월 17일.
↑ 원주지방국토관리청공고 제2005-90호, 2006년 1월 13일.
↑ 원주지방국토관리청공고 제2006-7호, 2006년 2월 17일.
↑ 원주지방국토관리청공고 제2006-7호, 2006년 2월 21일.
↑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공고 제2010-73호 Archived 2014년 10월 20일 - 웨이백 머신, 2010년 11월 18일.
↑ 원주지방국토관리청공고 제2012-3호, 2012년 1월 25일.
↑ 원주지방국토관리청공고 제2013-121호, 2013년 12월 31일.
↑ 원주지방국토관리청공고 제2014-106호, 제2014-107호 Archived 2015년 10월 5일 - 웨이백 머신, 2014년 12월 2일.
↑ 교차로와 나들목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의 건물 및 시설 등도 포함
<table><tbody><tr><th colspan="3">vdeh 대한민국의 일반 국도</th></tr><tr><th>남북축</th><td>
1
3
5
7
9†
11
13
15
17
19
21
23
25
27
29
31
33
35
37
39
41†
43
45
47
51†
53†
59
61†
63†
65†
67
71†
73†
75
77
79
81†
83†
87
91†
93†
95
99
</td><td rowspan="3"></td></tr><tr><th>동서축</th><td>
2
4
6
8†
10†
12
14
16
18
20
22
24
26
28
30
32
34
36
38
40
42
44
46
48
50†
52†
54†
56
58
62†
64†
72†
74†
76†
78†
80†
82
88
92†
94†
</td></tr><tr><td colspan="2">†: 전 구간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있어 대한민국의 관리가 불가능한 일반 국도 : 폐지된 일반 국도</td></tr><tr><td colspan="3">대한민국의 자동차 전용도로</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국도_제56호선&oldid=24181596"
분류: 국도 제56호선대한민국의 일반 국도강원도의 도로철원군 (남)의 교통화천군의 교통춘천시의 교통홍천군의 교통양양군의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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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도 제56호선(철원 ~ 양양선)은 강원도 철원군 김화읍에서 시작해 양양군 양양읍까지 이어지는 205.7km 길이의 일반 국도이다. 주요 경유지는 철원군, 화천군, 춘천시, 홍천군, 양양군이다.
이 도로는 1981년에 신설되었으며, 여러 차례 구간 개통과 도로명 변경이 있었다. 주요 사건으로는 1994년에 느랏재터널과 가락재터널이 개통된 것이 있다. 2014년에는 기존 노선이 변경되었다.
도로는 여러 교차로와 나들목을 포함하며, 일부 구간은 자동차 전용도로로 지정되어 있다. 이 도로는 강원도의 교통망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다양한 지역과 연결된다. | 다음 텍스트를 읽고 독자가 처음 접해도 이해할 수 있도록 요약해줘. 주요 인물, 사건, 배경, 갈등 구조 등을 빠짐없이 담되, 문장은 간결하게 유지해줘. |
어음 | https://ko.wikipedia.org/wiki/어음 |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어음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어음</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p><b>어음</b>은 발행하는 사람이 미래의 일정한 금액을 일정한 시기와 장소에서 무조건 지급할 것을 약속하거나(약속어음) 또는 제3자에게 그 지급을 위탁하는(환어음) <a>유가증권</a>이다. 넓은 의미의 어음에는 수표도 포함되나 보통 약속어음 및 환어음을 가리키며, 이 둘을 한다. 어음은 순한국어이지만, 한자로 於音이라고 쓰기도 한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어음수표의 유통성 확보</span></a></li>
<li><a><span>2</span> <span>환어음·약속어음</span></a></li>
<li><a><span>3</span> <span>백지어음·백지수표</span></a></li>
<li><a><span>4</span> <span>배서</span></a></li>
<li><a><span>5</span> <span>어음보증·수표보증</span></a></li>
<li><a><span>6</span> <span>상환청구(소구)</span></a></li>
<li><a><span>7</span> <span>약속어음</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어음수표의 유통성 확보</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어음수표는 현금을 대신하여 지급하는 기능(지급기능), 변제기를 미루는 기능(신용기능)을 한다. 부수적으로 송금기능과 채권담보기능도 있다. 이 같은 기능을 잘 발휘하게 하기 위해서는 어음수표의 양도와 그 지급의 안정성을 확보하여(주로 어음수표의 현금화)야 하므로, 유통성의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
유통성 확보를 위해서 ① 대항요건을 요하지 않는 배서양도 방식, ② 배서의 자격수여적 효력, ③ 소지자에 대한 변제의 면책적 효력, ④ 선의취득제도, ⑤ 무인성의 인정과 이로부터 ⑥ 인적 항변의 차단 등이 인정되고 있다(여기까지는 민법상 지시증권의 특성과 동일). 나아가 어음수표법은 ⑦ 배서의 담보적 효력(상환청구권)을 추가하고 있다. 그러므로 특히 상환청구권 문제를 확실히 이해할 필요가 있다.
</p><p><br/>
</p>
<h2><span></span><span>환어음·약속어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b>환어음</b>(換―)은 지명인으로 하여금 만기에 일정 금액을 수취인에게 지급하도록 위탁하는 증권을 말한다. 환어음은 즉, 어음 발행인이 지급인(제3자)에게 일정한 금액(어음금액)을 일정일(만기일)에 어음상의 권리자(수취인, 피배서인)에게 지급할 것을 위탁하는 유가증권이다. 예를 들어 甲이 乙로부터 물품을 구입하고 丙을 지급인, 乙을 수취인으로 하는 환어음을 발행하여 乙에게 교부한 경우에 각 당사자는 번거로움을 피하고 동시에 결제를 끝낼 수 있다. 이처럼 발행인·지급인이 각각 다른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이 환어음의 원칙이다. 그러나 어음법을 보면 환어음에 있어서 자기앞어음 또는 자기지시어음을 발행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는 환어음의 장소적 간격을 극복하는 작용을 발휘하게 한다. <b>약속어음</b>(約束―)은 발행인이 수취인에 대해 일정기간 후에 일정금액을 지급할 것을 약속하는 어음이다. 환어음이 3자간의 계약인 반면, 약속어음은 2인의 계약으로 이루어진다.
</p>
<h2><span></span><span>백지어음·백지수표</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b>백지어음</b>, <b>백지수표</b>는 기명날인이나 서명 이외의 어음·수표요건을 나중에 타인에게 기재시킬 의사로, 어음·수표가 될 서면에 기명날인 또는 서명하여 발행한 미완성의 어음이나 수표를 가리킨다. 이러한 백지어음·수표는 완성된 불완전어음·수표, 즉 어음요건을 흠결한 완성어음·수표와는 구별해야 한다. 양자는 어음요건을 모두 기재한 것이 아니라는 점에선 동일하나, 백지어음·수표는 나중에 보충시킬 의도로 일부러 어음·수표요건을 기재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백지어음·수표는 유효한 것으로 통용되나 불완전어음은 무효이다. 판레는 발행인이 불완전어음임을 입증하지 못하는 한 백지어음으로 추정하고 있다.
미완성으로 발행한 어음에 미리 한 합의와 다른 보충을 한 경우에는 그 위반된 보충으로써 소지인에게 대항하지 못한다. 그러나 소지인이 악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어음을 취득한 때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백지어음·수표는 백지를 보충한 후에야 지급·제시할 수 있다(어음법 제10조).
</p>
<h2><span></span><span>배서</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b>배서</b>(背書)는 어음의 유통을 조장하기 위하여 법이 인정한 어음의 간편한 양도방법으로 어음의 수취인이나 그 후자가 보통 어음의 배면에 어음상의 권리를 양도한다는 뜻을 기재하고 기명날인 또는 서명하여 이를 교부하는 방법으로 이에 의해 배서를 받은 피배서인은 어음상의 권리를 취득하게 된다. 배서는 어음 자체 또는 이와 결합된 보전이나 등본에 해야 한다(어음법 제11조·제13조·제77조 제1항 제1호 등).
</p>
<h2><span></span><span>어음보증·수표보증</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b>어음보증</b>, <b>수표보증</b>은 어음·수표에 보증의 뜻으로 기명날인 또는 서명함으로써 특정한 채무자(피보증인)와 같은 내용의 어음·수표상의 채무를 부담하는 어음·수표행위이다. 일반적으로 어음·수표의 정본 또는 그 보전에 누구를 위한 보증인가를 분명히 표시하고 '보증'이라고 기재한 후 기명날인이나 서명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어음·수표의 표면에 목적을 알 수 없는 기명날인 또는 서명이 있으면 지급인, 발행인(수표에서는 발행인)의 기명날인 또는 서명을 제외하고는 어음보증이라고 볼 수 있고 누구를 위한 보증인가 명확하지 않을 때에는 발행인을 위한 보증으로 보게 된다. 어음·수표의 지급은 보증에 의하여 그 금액의 전부 또는 일부에 대한 담보를 할 수 있으며 제3자는 전 항의 보증을 할 수 있다. 어음에 기명날인 또는 서명한 자도 이와 같으며, 보증은 어음·수표 또는 보전에 이를 하여야 한다. 보증은 '보증' 또는 이와 동일한 의의가 있는 문언을 표시하고 보증인이 기명날인 또는 서명하여야 한다. 어음·수표의 표면에 단순한 기명날인 또는 서명이 있는 경우에는 이를 보증으로 본다. 그러나 지급인 또는 발행인의 기명날인 또는 서명은 그러하지 아니하다. 보증에는 누구를 위하여 한 것임을 표시하여야 하며 그 표시가 없는 때에는 발행인을 위하여 보증한 것으로 보며 보증인은 보증된 자와 동일한 책임을 진다. 보증은 담보된 채무가 그 방식에 하자가 있는 경우 외에는 어떠한 사유로 인하여 무효가 된 때에도 그 효력이 있다. 보증인이 환어음의 지급을 한 때에는 보증된 자와 그 자의 어음상의 채무자에 대하여 어음으로부터 생기는 권리를 취득한다(어음법 제31조·제32조, 수표법 제26조·제27조).
</p>
<h2><span></span><span>상환청구(소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b>상환청구</b>(종래 '소구'라는 표현으로 쓰였으나, 법률 한글화 과정에서 '상환청구'라는 용어로 개정되었다)는 어음이나 수표의 지급이 거절되거나 그 전이라도 지급의 가능성이 불확실할 때, 어음(수표)의 소지인이 자기의 전자인 배서인과 발행인에 대해 원래의 지급에 갈음하여 어음(수표)금액과 기타 비용의 지급을 청구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p>
<h2><span></span><span>약속어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b>약속어음</b>(約束―)은 발행인 자신이 일정금액을 지급할 것을 약속하는 어음으로, 지급약속증권이므로 발행인은 당연히 어음의 주채무자로서 환어음의 인수인과 같은 책임을 지게 되며 지급인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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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지어음, 백지수표와 불완전어음, 불완전수표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 양자는 어음요건을 모두 기재한 것이 아니라는 점에선 동일하나, 백지어음·수표는 나중에 보충시킬 의도로 일부러 어음·수표요건을 기재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 null | 15617 | 4,082 | [
"백지어음, 백지수표와 불완전어음, 불완전수표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수표보증이나 어음보증은 어음이나 수표에 보증의 뜻으로 어떤 표시를 할까?",
"약속어음은 3자간의 계약인 환어음과 달리 몇사람의 계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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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음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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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음은 발행하는 사람이 미래의 일정한 금액을 일정한 시기와 장소에서 무조건 지급할 것을 약속하거나(약속어음) 또는 제3자에게 그 지급을 위탁하는(환어음) 유가증권이다. 넓은 의미의 어음에는 수표도 포함되나 보통 약속어음 및 환어음을 가리키며, 이 둘을 한다. 어음은 순한국어이지만, 한자로 於音이라고 쓰기도 한다.
목차
1 어음수표의 유통성 확보
2 환어음·약속어음
3 백지어음·백지수표
4 배서
5 어음보증·수표보증
6 상환청구(소구)
7 약속어음
어음수표의 유통성 확보[편집]
어음수표는 현금을 대신하여 지급하는 기능(지급기능), 변제기를 미루는 기능(신용기능)을 한다. 부수적으로 송금기능과 채권담보기능도 있다. 이 같은 기능을 잘 발휘하게 하기 위해서는 어음수표의 양도와 그 지급의 안정성을 확보하여(주로 어음수표의 현금화)야 하므로, 유통성의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
유통성 확보를 위해서 ① 대항요건을 요하지 않는 배서양도 방식, ② 배서의 자격수여적 효력, ③ 소지자에 대한 변제의 면책적 효력, ④ 선의취득제도, ⑤ 무인성의 인정과 이로부터 ⑥ 인적 항변의 차단 등이 인정되고 있다(여기까지는 민법상 지시증권의 특성과 동일). 나아가 어음수표법은 ⑦ 배서의 담보적 효력(상환청구권)을 추가하고 있다. 그러므로 특히 상환청구권 문제를 확실히 이해할 필요가 있다.
환어음·약속어음[편집]
환어음(換―)은 지명인으로 하여금 만기에 일정 금액을 수취인에게 지급하도록 위탁하는 증권을 말한다. 환어음은 즉, 어음 발행인이 지급인(제3자)에게 일정한 금액(어음금액)을 일정일(만기일)에 어음상의 권리자(수취인, 피배서인)에게 지급할 것을 위탁하는 유가증권이다. 예를 들어 甲이 乙로부터 물품을 구입하고 丙을 지급인, 乙을 수취인으로 하는 환어음을 발행하여 乙에게 교부한 경우에 각 당사자는 번거로움을 피하고 동시에 결제를 끝낼 수 있다. 이처럼 발행인·지급인이 각각 다른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이 환어음의 원칙이다. 그러나 어음법을 보면 환어음에 있어서 자기앞어음 또는 자기지시어음을 발행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는 환어음의 장소적 간격을 극복하는 작용을 발휘하게 한다. 약속어음(約束―)은 발행인이 수취인에 대해 일정기간 후에 일정금액을 지급할 것을 약속하는 어음이다. 환어음이 3자간의 계약인 반면, 약속어음은 2인의 계약으로 이루어진다.
백지어음·백지수표[편집]
백지어음, 백지수표는 기명날인이나 서명 이외의 어음·수표요건을 나중에 타인에게 기재시킬 의사로, 어음·수표가 될 서면에 기명날인 또는 서명하여 발행한 미완성의 어음이나 수표를 가리킨다. 이러한 백지어음·수표는 완성된 불완전어음·수표, 즉 어음요건을 흠결한 완성어음·수표와는 구별해야 한다. 양자는 어음요건을 모두 기재한 것이 아니라는 점에선 동일하나, 백지어음·수표는 나중에 보충시킬 의도로 일부러 어음·수표요건을 기재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백지어음·수표는 유효한 것으로 통용되나 불완전어음은 무효이다. 판레는 발행인이 불완전어음임을 입증하지 못하는 한 백지어음으로 추정하고 있다.
미완성으로 발행한 어음에 미리 한 합의와 다른 보충을 한 경우에는 그 위반된 보충으로써 소지인에게 대항하지 못한다. 그러나 소지인이 악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어음을 취득한 때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백지어음·수표는 백지를 보충한 후에야 지급·제시할 수 있다(어음법 제10조).
배서[편집]
배서(背書)는 어음의 유통을 조장하기 위하여 법이 인정한 어음의 간편한 양도방법으로 어음의 수취인이나 그 후자가 보통 어음의 배면에 어음상의 권리를 양도한다는 뜻을 기재하고 기명날인 또는 서명하여 이를 교부하는 방법으로 이에 의해 배서를 받은 피배서인은 어음상의 권리를 취득하게 된다. 배서는 어음 자체 또는 이와 결합된 보전이나 등본에 해야 한다(어음법 제11조·제13조·제77조 제1항 제1호 등).
어음보증·수표보증[편집]
어음보증, 수표보증은 어음·수표에 보증의 뜻으로 기명날인 또는 서명함으로써 특정한 채무자(피보증인)와 같은 내용의 어음·수표상의 채무를 부담하는 어음·수표행위이다. 일반적으로 어음·수표의 정본 또는 그 보전에 누구를 위한 보증인가를 분명히 표시하고 '보증'이라고 기재한 후 기명날인이나 서명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어음·수표의 표면에 목적을 알 수 없는 기명날인 또는 서명이 있으면 지급인, 발행인(수표에서는 발행인)의 기명날인 또는 서명을 제외하고는 어음보증이라고 볼 수 있고 누구를 위한 보증인가 명확하지 않을 때에는 발행인을 위한 보증으로 보게 된다. 어음·수표의 지급은 보증에 의하여 그 금액의 전부 또는 일부에 대한 담보를 할 수 있으며 제3자는 전 항의 보증을 할 수 있다. 어음에 기명날인 또는 서명한 자도 이와 같으며, 보증은 어음·수표 또는 보전에 이를 하여야 한다. 보증은 '보증' 또는 이와 동일한 의의가 있는 문언을 표시하고 보증인이 기명날인 또는 서명하여야 한다. 어음·수표의 표면에 단순한 기명날인 또는 서명이 있는 경우에는 이를 보증으로 본다. 그러나 지급인 또는 발행인의 기명날인 또는 서명은 그러하지 아니하다. 보증에는 누구를 위하여 한 것임을 표시하여야 하며 그 표시가 없는 때에는 발행인을 위하여 보증한 것으로 보며 보증인은 보증된 자와 동일한 책임을 진다. 보증은 담보된 채무가 그 방식에 하자가 있는 경우 외에는 어떠한 사유로 인하여 무효가 된 때에도 그 효력이 있다. 보증인이 환어음의 지급을 한 때에는 보증된 자와 그 자의 어음상의 채무자에 대하여 어음으로부터 생기는 권리를 취득한다(어음법 제31조·제32조, 수표법 제26조·제27조).
상환청구(소구)[편집]
상환청구(종래 '소구'라는 표현으로 쓰였으나, 법률 한글화 과정에서 '상환청구'라는 용어로 개정되었다)는 어음이나 수표의 지급이 거절되거나 그 전이라도 지급의 가능성이 불확실할 때, 어음(수표)의 소지인이 자기의 전자인 배서인과 발행인에 대해 원래의 지급에 갈음하여 어음(수표)금액과 기타 비용의 지급을 청구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약속어음[편집]
약속어음(約束―)은 발행인 자신이 일정금액을 지급할 것을 약속하는 어음으로, 지급약속증권이므로 발행인은 당연히 어음의 주채무자로서 환어음의 인수인과 같은 책임을 지게 되며 지급인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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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음은 발행자가 미래의 일정 금액을 특정 시기와 장소에서 지급할 것을 약속하는 유가증권이다. 어음은 약속어음과 환어음으로 나뉘며, 약속어음은 발행인과 수취인 간의 계약이고, 환어음은 제3자에게 지급을 위탁하는 형태이다. 어음의 유통성을 확보하기 위해 배서, 보증, 상환청구 등의 법적 절차가 존재하며, 백지어음과 백지수표는 미완성 상태로 발행된 어음으로, 나중에 보충할 수 있는 특성을 가진다. 이러한 어음의 기능은 현금 지급, 신용 제공, 송금 및 채권 담보 역할을 포함한다. | 다음 글을 보고, 요약문을 만들되 첫 문장은 전체 주제를 압축적으로, 이후 문장은 세부 정보 중심으로 정리해줘. |
청계_(재단법인) | https://ko.wikipedia.org/wiki/청계_(재단법인) | <!DOCTYPE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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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청계 (재단법인)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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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청계 (재단법인)</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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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span>(<a>청계재단</a>에서 넘어옴)</span></div>
<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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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검색하러 가기</a>
<div><div><p><b>청계재단</b>(淸溪財團, <span>Lee Myung-bak & Kim Yoon-ok Foundation</span>, 약칭 <span>Lee&Kim Foundation</span>)은 한국의 17대 대통령인 <a>이명박</a>이 자신의 부동산 등 재산 330여억원을 출연해 2009년 8월 설립한 장학과 복지사업을 위한 재단이다.<sup><a>[1]</a></sup> 청계재단의 '청계'는 이명박의 새로운 호인 '淸溪'를 뜻하는 것이다.<sup><a>[2]</a></sup>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개요</span></a></li>
<li><a><span>2</span> <span>활동</span></a></li>
<li><a><span>3</span> <span>이사진<sup>[8]</sup></span></a></li>
<li><a><span>4</span> <span>부족한 장학금에 대한 논란</span></a></li>
<li><a><span>5</span> <span>각주</span></a></li>
</ul>
</div>
<h2><span></span><span>개요</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2007년 한나라당의 대선 후보였던 이명박은 막바지에 "자신이 BBK를 설립했다."고 말하는 광운대 동영상이 유포되면서 위기를 맞았다. 이명박은 12월 7일, 대선을 10여일 가량 남겨둔 시점에서 "우리는 내외가 살아갈 집 한 칸이면 족해 그 외 가진 재산 전부를 내놓겠다"며 "대통령 당락에 관계없이 약속을 지키겠다"고 전 재산 기부공약을 내걸었다. 이 소식은 해외 언론에서도 큰 화제가 됐으며, 당시에는 '매표행위'라는 비판을 받은 바 있다.<sup><a>[3]</a></sup>
</p><p>이명박은 대통령 취임 후에 야당으로부터 '전 재산 사회환원' 공약을 지키라는 압박을 받아왔으며, 청계재단이 설립된 것은 임기 2년차에 접어든 2009년 7월이었다.<sup><a>[4]</a></sup> 1000억원 대의 재산가로 알려진 이 전 대통령은 자신이 소유한 서울 서초동 영포빌딩과 대명주빌딩, 양재동 영일빌딩 등 감정평가액 395억원의 자산에서 채무를 제외한 금액기준으로 331억4200만원 상당의 자산을 청계재단에 출연했다.
</p>
<h2><span></span><span>활동</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국가 유공자나 독립 운동가 자손, 다문화 가정과 소년소녀 가장,새터민(탈북자), 환경미화원 자녀 등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들에 대한 장학 사업을 주목적으로 하며, 중, 고등학생을 지원대상으로 하고 있다.<sup><a>[5]</a></sup>
</p><p>재단설립추진위원장이었던 송정호 전 법무부 장관이 이사장을 맡고, 11명으로 이사진이 꾸려졌다.<sup><a>[6]</a></sup>
</p><p>청계재단은 2010년 3월 12일 첫 번째 장학생 451명을 선발했다. 이 재단의 송정호 이사장에 따르면 국가유공자 자녀, 다문화가정 자녀, 소년소녀가장, 탈북자 자녀, 조손가정 자녀 등을 위주로 중학생 218명과 고등학생 233명을 장학금 지급 대상자로 확정했으며, 총 6억 4천여만원이 장학금으로 지급된다고 했다.<sup><a>[7]</a></sup>
</p>
<h2><span></span><span>이사진<sup><a>[8]</a></sup></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이사장 - <a>송정호</a>(전 법무장관)</li>
<li>이사 - <a>김도연</a>(전 교육과학기술부장관), <a>박미석</a>(전 대통령사회정책수석), <a>이왕재</a>(서울대 교수), <a>문애란</a>(전 광고협회장), <a>유장희</a>(현 한국경제연구위원, 동반성장위원회 제2대 위원장), <a>이재후</a>(변호사), <a>이상주</a>(삼성그룹 전무, 사위), <a>김승유</a>(전 하나은행장), 류우익(전 대통령실장-2010년에 이사 사퇴)</li>
<li>감사 - 김창대(기업인, 이 대통령 후원회인 ‘명사랑’ 회장<sup><a>[9]</a></sup>), 주정중('세풍사건'으로 구속<sup><a>[10]</a></sup>, 전 중부지방국세청장)</li></ul>
<h2><span></span><span>부족한 장학금에 대한 논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재단이 장학금을 제대로 주지 못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이 전 대통령이 떠넘긴 빚 때문이라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2008년 이 전 대통령은 서초구 건물과 토지를 담보로 우리은행으로부터 30억원을 빌려 천신일 전 세중나모 회장에게 진 빚을 갚았는데, 재단설립시에 이 건물을 재단에 출연하면서 은행대출까지 함께 떠넘겼으며, 재단은 이 전 대통령의 빚을 갚기 위해 은행에서 50억원을 대출해 이 전 대통령의 빚을 갚았다.<sup><a>[11]</a></sup>
</p><p>청계재단의 '2013년 결산공시'에 따르면, 재단이 학생들에게 준 장학금 액수가 2012년 4억6060만원에서 2013년 4억5395만원으로 줄었는데, 2010년에는 6억1915만원이었으나 2011년에 4050만원을 줄였고 2012년엔 1억1908만원으로 줄었다. 이 시기에 재단은 은행대출금 이자로 2010년 2억6372만원, 2011년 2억7950만원, 2012년 2억9170만원, 2013년 2억2719만원을 지출했다(4년간 10억6211만원).<sup><a>[12]</a></sup>
</p><p>청계재단은 애초에 2012년 9월까지 빚을 갚겠다고 했으나 상환 기한을 2015년 11월까지로 연장했다. 430억원에 이르는 자산의 일부를 팔아 빚을 갚는 방법이 있지만, 재단에서는 부동산 시세가 좋지 않다며 원금상환이나 자산매각을 미루고 있다.
</p>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ol>
<li><span><a>↑</a></span> <span><a>李대통령, 331억 재산으로 '청계재단' 설립</a> <a>뷰스앤뉴스</a> 2009-07-06</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이명박 시장의 새 아호 <i>청계(淸溪)</i>”</a>. 2005년 10월 27일<span>. 2019년 2월 16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 <a>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255505.html</a> 이명박 재산헌납, “매표행위”</span>
</li>
<li><span><a>↑</a></span> <span> <a>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09/09/08/0501000000AKR20090908190600001.HTML?template=2087</a> 청계재단 ‘조용한’ 출범 | 연합뉴스</span>
</li>
<li><span><a>↑</a></span> <span><a>MB장학사업 '청계재단' 지난달말 출범</a> <a>중앙일보</a> 2009-09-10 </span>
</li>
<li><span><a>↑</a></span> <span><a>이 대통령 재산 사회기부 기구 ‘청계’ 어떻게 운영되나</a> <a>중앙일보</a> 2009-07-07 </span>
</li>
<li><span><a>↑</a></span> <span><a>청계재단, 국가유공자 자녀 등 첫 장학생 선발</a> <a>뉴데일리</a> 2010-03-12 </span>
</li>
<li><span><a>↑</a></span> <span> <a>http://www.cheonggye.or.kr</a> 청계제단 홈페이지 (2010년 6월 이후 업데이트 없음) </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보관 된 사본”</a>. 2015년 9월 24일에 <a>원본 문서</a>에서 보존된 문서<span>. 2014년 5월 2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 <a>http://www.spo.go.kr/spo/notice/press/press.jsp?mode=view&board_no=2&article_no=490230</a> 대검찰청 알림마당 </span>
</li>
<li><span><a>↑</a></span> <span> <a>청계재단 실태 대해부|일요시사</a></span>
</li>
<li><span><a>↑</a></span> <span> <a>MB빚 갚느라…청계재단 장학금 줄여 | 한겨레 2014.5.1</a></span>
</li>
</ol></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청계_(재단법인)&oldid=24197812</a>"</div>
<div><div><a>분류</a>: <ul><li><a>이명박</a></li><li><a>대한민국의 재단법인</a></li><li><a>대한민국의 단체</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u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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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계 재단은 어떤 배경에서 설립되었습니까? | 2007년 한나라당의 대선 후보였던 이명박은 막바지에 "자신이 BBK를 설립했다."고 말하는 광운대 동영상이 유포되면서 위기를 맞았다. 이명박은 12월 7일, 대선을 10여일 가량 남겨둔 시점에서 "우리는 내외가 살아갈 집 한 칸이면 족해 그 외 가진 재산 전부를 내놓겠다"며 "대통령 당락에 관계없이 약속을 지키겠다"고 전 재산 기부공약을 내걸었다. 이 소식은 해외 언론에서도 큰 화제가 됐으며, 당시에는 '매표행위'라는 비판을 받은 바 있다.[3]
이명박은 대통령 취임 후에 야당으로부터 '전 재산 사회환원' 공약을 지키라는 압박을 받아왔으며, 청계재단이 설립된 것은 임기 2년차에 접어든 2009년 7월이었다.[4] 1000억원 대의 재산가로 알려진 이 전 대통령은 자신이 소유한 서울 서초동 영포빌딩과 대명주빌딩, 양재동 영일빌딩 등 감정평가액 395억원의 자산에서 채무를 제외한 금액기준으로 331억4200만원 상당의 자산을 청계재단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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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재단이 2013년에 은행대출금에 붙는 이자를 지불하는 데만 쓴 금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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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재단(淸溪財團, Lee Myung-bak & Kim Yoon-ok Foundation, 약칭 Lee&Kim Foundation)은 한국의 17대 대통령인 이명박이 자신의 부동산 등 재산 330여억원을 출연해 2009년 8월 설립한 장학과 복지사업을 위한 재단이다.[1] 청계재단의 '청계'는 이명박의 새로운 호인 '淸溪'를 뜻하는 것이다.[2]
목차
1 개요
2 활동
3 이사진[8]
4 부족한 장학금에 대한 논란
5 각주
개요[편집]
2007년 한나라당의 대선 후보였던 이명박은 막바지에 "자신이 BBK를 설립했다."고 말하는 광운대 동영상이 유포되면서 위기를 맞았다. 이명박은 12월 7일, 대선을 10여일 가량 남겨둔 시점에서 "우리는 내외가 살아갈 집 한 칸이면 족해 그 외 가진 재산 전부를 내놓겠다"며 "대통령 당락에 관계없이 약속을 지키겠다"고 전 재산 기부공약을 내걸었다. 이 소식은 해외 언론에서도 큰 화제가 됐으며, 당시에는 '매표행위'라는 비판을 받은 바 있다.[3]
이명박은 대통령 취임 후에 야당으로부터 '전 재산 사회환원' 공약을 지키라는 압박을 받아왔으며, 청계재단이 설립된 것은 임기 2년차에 접어든 2009년 7월이었다.[4] 1000억원 대의 재산가로 알려진 이 전 대통령은 자신이 소유한 서울 서초동 영포빌딩과 대명주빌딩, 양재동 영일빌딩 등 감정평가액 395억원의 자산에서 채무를 제외한 금액기준으로 331억4200만원 상당의 자산을 청계재단에 출연했다.
활동[편집]
국가 유공자나 독립 운동가 자손, 다문화 가정과 소년소녀 가장,새터민(탈북자), 환경미화원 자녀 등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들에 대한 장학 사업을 주목적으로 하며, 중, 고등학생을 지원대상으로 하고 있다.[5]
재단설립추진위원장이었던 송정호 전 법무부 장관이 이사장을 맡고, 11명으로 이사진이 꾸려졌다.[6]
청계재단은 2010년 3월 12일 첫 번째 장학생 451명을 선발했다. 이 재단의 송정호 이사장에 따르면 국가유공자 자녀, 다문화가정 자녀, 소년소녀가장, 탈북자 자녀, 조손가정 자녀 등을 위주로 중학생 218명과 고등학생 233명을 장학금 지급 대상자로 확정했으며, 총 6억 4천여만원이 장학금으로 지급된다고 했다.[7]
이사진[8][편집]
이사장 - 송정호(전 법무장관)
이사 - 김도연(전 교육과학기술부장관), 박미석(전 대통령사회정책수석), 이왕재(서울대 교수), 문애란(전 광고협회장), 유장희(현 한국경제연구위원, 동반성장위원회 제2대 위원장), 이재후(변호사), 이상주(삼성그룹 전무, 사위), 김승유(전 하나은행장), 류우익(전 대통령실장-2010년에 이사 사퇴)
감사 - 김창대(기업인, 이 대통령 후원회인 ‘명사랑’ 회장[9]), 주정중('세풍사건'으로 구속[10], 전 중부지방국세청장)
부족한 장학금에 대한 논란[편집]
재단이 장학금을 제대로 주지 못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이 전 대통령이 떠넘긴 빚 때문이라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2008년 이 전 대통령은 서초구 건물과 토지를 담보로 우리은행으로부터 30억원을 빌려 천신일 전 세중나모 회장에게 진 빚을 갚았는데, 재단설립시에 이 건물을 재단에 출연하면서 은행대출까지 함께 떠넘겼으며, 재단은 이 전 대통령의 빚을 갚기 위해 은행에서 50억원을 대출해 이 전 대통령의 빚을 갚았다.[11]
청계재단의 '2013년 결산공시'에 따르면, 재단이 학생들에게 준 장학금 액수가 2012년 4억6060만원에서 2013년 4억5395만원으로 줄었는데, 2010년에는 6억1915만원이었으나 2011년에 4050만원을 줄였고 2012년엔 1억1908만원으로 줄었다. 이 시기에 재단은 은행대출금 이자로 2010년 2억6372만원, 2011년 2억7950만원, 2012년 2억9170만원, 2013년 2억2719만원을 지출했다(4년간 10억6211만원).[12]
청계재단은 애초에 2012년 9월까지 빚을 갚겠다고 했으나 상환 기한을 2015년 11월까지로 연장했다. 430억원에 이르는 자산의 일부를 팔아 빚을 갚는 방법이 있지만, 재단에서는 부동산 시세가 좋지 않다며 원금상환이나 자산매각을 미루고 있다.
각주[편집]
↑ 李대통령, 331억 재산으로 '청계재단' 설립 뷰스앤뉴스 2009-07-06
↑ “이명박 시장의 새 아호 청계(淸溪)”. 2005년 10월 27일. 2019년 2월 16일에 확인함.
↑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255505.html 이명박 재산헌납, “매표행위”
↑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09/09/08/0501000000AKR20090908190600001.HTML?template=2087 청계재단 ‘조용한’ 출범 | 연합뉴스
↑ MB장학사업 '청계재단' 지난달말 출범 중앙일보 2009-09-10
↑ 이 대통령 재산 사회기부 기구 ‘청계’ 어떻게 운영되나 중앙일보 2009-07-07
↑ 청계재단, 국가유공자 자녀 등 첫 장학생 선발 뉴데일리 2010-03-12
↑ http://www.cheonggye.or.kr 청계제단 홈페이지 (2010년 6월 이후 업데이트 없음)
↑ “보관 된 사본”. 2015년 9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5월 2일에 확인함.
↑ http://www.spo.go.kr/spo/notice/press/press.jsp?mode=view&board_no=2&article_no=490230 대검찰청 알림마당
↑ 청계재단 실태 대해부|일요시사
↑ MB빚 갚느라…청계재단 장학금 줄여 | 한겨레 2014.5.1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청계_(재단법인)&oldid=24197812"
분류: 이명박대한민국의 재단법인대한민국의 단체숨은 분류: 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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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계재단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2009년에 설립한 장학금과 복지사업을 위한 재단입니다. 이 재단은 이명박의 재산 330억 원을 출연하여 만들어졌으며, '청계'는 그의 새로운 호를 의미합니다.
재단의 주요 활동은 국가 유공자 자녀, 다문화 가정, 소년소녀 가장, 탈북자 자녀 등 어려운 환경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2010년에는 첫 번째 장학생으로 451명을 선발하여 총 6억 4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
하지만 재단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남긴 빚 때문에 장학금을 충분히 지급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이 전 대통령은 재단 설립 시 자신의 빚을 재단에 떠넘겼고, 이로 인해 재단은 장학금 지급을 줄여야 했습니다. 예를 들어, 2012년과 2013년 장학금 지급액이 감소했으며, 재단은 빚 상환 기한을 연장해야 했습니다.
결국 청계재단은 장학금 지급과 빚 상환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재산 기부 약속이 제대로 이행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전문가가 아닌 일반 독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비전문용어로 풀어서 요약해줘. 단, 원문의 핵심 메시지는 그대로 유지하고, 문장도 자연스럽게 이어줘. |
서울지방고용노동청 | https://ko.wikipedia.org/wiki/서울지방고용노동청 | <!DOCTYPE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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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서울지방고용노동청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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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서울지방고용노동청</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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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span>(<a>서울고용노동청</a>에서 넘어옴)</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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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p><span><span><a>좌표</a>: <span><a><span><span><span>북위 37° 34′ 02″</span> <span>동경 126° 59′ 13″</span></span></span><span> / </span><span><span>북위 37.567145° 동경 126.987024° </span><span> / <span>37.567145; 126.987024</span></span></span></a></span></span></span>
</p>
<table>
<tbody><tr>
<td colspan="2">
<div><div><img></div><span><big><big><b>서울지방고용노동청</b></big></big></span></div>
</td></tr>
<tr>
<td colspan="2">
</td></tr>
<tr>
<td colspan="2"><a><img></a>
</td></tr>
<tr>
<th><span>설립일 </span>
</th>
<td>2010년 7월 5일
</td></tr>
<tr>
<th><span>전신 </span>
</th>
<td>서울지방노동청
</td></tr>
<tr>
<th><span>소재지 </span>
</th>
<td><a>서울특별시</a> <a>중구</a> 삼일대로 363 장교빌딩
</td></tr>
<tr>
<th><span>상급기관 </span>
</th>
<td><a>대한민국 고용노동부</a>
</td></tr>
<tr>
<th><span>산하기관 </span>
</th>
<td>소속기관 6
</td></tr>
<tr>
<th><span>웹사이트 </span>
</th>
<td><span><span><a>서울지방고용노동청</a></span></span> - 공식 웹사이트
</td></tr>
</tbody></table>
<p><b>서울지방고용노동청</b>(서울地方雇用勞動廳)은 <a>대한민국 고용노동부</a>의 소속기관이다. 2010년 7월 5일 발족하였으며, <a>서울특별시</a> <a>중구</a> 삼일대로 363 장교빌딩에 위치하고 있다. 청장은 고위공무원단 나등급에 속하는 일반직공무원으로 보한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직무</span></a></li>
<li><a><span>2</span> <span>연혁</span></a></li>
<li><a><span>3</span> <span>관할구역</span></a></li>
<li><a><span>4</span> <span>조직</span></a>
<ul>
<li><a><span>4.1</span> <span>청장</span></a></li>
<li><a><span>4.2</span> <span>소속기관</span></a></li>
</ul>
</li>
<li><a><span>5</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6</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직무</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보안·관인관리, 문서의 수발, 예산·회계 및 결산, 공무원의 임용·급여, 그 밖의 인사사무</li>
<li>고용보험료의 체납처분 및 결손처분의 승인과 고용보험 관련 과태료의 부과에 관한 사항</li>
<li>직업능력개발훈련 및 직업능력개발사업에 관한 사항</li>
<li>「근로기준법」의 적용 및 위반에 대한 조치 등 근로감독에 관한 사항</li>
<li>사업장의 재해예방에 관한 지도 및 산업안전보건에 관한 법령의 위반에 대한 조치 등 산업안전보건에 관한 사항</li>
<li>「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의 적용과 남녀고용차별의 개선 등 여성근로자에 관한 사항</li>
<li>구인·구직 및 취업알선 등 직업안정에 관한 사항</li>
<li>국내취업 외국인근로자의 고용허가 및 관리에 관한 사항</li>
<li>실업급여 지급, 고용안정사업 및 고용보험 피보험자격 관리에 관한 사항</li>
<li>노사분규의 예방과 수습, 노사협력의 증진과 그 밖에 노사관계의 합리적 개선에 관한 사항</li>
<li>소속 지청에 대한 업무의 지휘·감독</li></ul>
<h2><span></span><span>연혁</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1964년 01월 01일: <a>노동청</a> 서울산업재해보상보험사무소 설치.</li>
<li>1968년 06월 25일: 노동청 소속으로 서울제1직업안정소·서울제2직업안정소 및 영등포산업재해보상보험사무소 설치.</li>
<li>1970년 04월 07일: 서울제1직업안정소·서울제2직업안정소를 서울직업안정소·영등포직업안정소로 개편.</li>
<li>1972년 02월 16일: 노동청 소속으로 성동산업재해보상보험사무소 설치.</li>
<li>1972년 12월 19일: 서울·영등포·성동산업재해보상보험사무소를 서울중부·서울동부·서울남부산업재해보상보험지방사무소로 개편.</li>
<li>1974년 10월 02일: 산업재해보상보험지방사무소와 직업안정소를 통합하여 서울중부·서울동부·서울북부·서울남부·서울관악지방사무소로 개편.</li>
<li>1978년 06월 09일: 서울서부지방사무소 설치.</li>
<li>1981년 04월 08일: <a>노동부</a> 소속으로 변경.</li>
<li>1987년 05월 15일: 서울중부지방사무소를 서울지방사무소로 승격하고, 서울동부·서울서부·서울남부·서울북부·서울관악지방사무소를 소속기관으로 편입.</li>
<li>1987년 12월 09일: 서울지방사무소를 서울지방노동청으로 개편. 소속 지방사무소를 지방노동사무소로 개편.</li>
<li>1995년 05월 01일: 서울중부지방노동사무소 설치.</li>
<li>2000년 04월 17일: 서울중부지방노동사무소를 폐지하고 서울강남지방노동사무소를 설치.</li>
<li>2006년 03월 02일: 지방노동사무소를 고용노동지청으로 개편.</li>
<li>2007년 07월 16일: 현 청사로 종합센터의 통합 이전.</li>
<li>2010년 07월 05일: <a>고용노동부</a> 소속 서울지방고용노동청으로 개편. 강원도 소재 지청 또는 출장소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으로 이관.</li></ul>
<h2><span></span><span>관할구역</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서울특별시 중구·종로구·서초구·동대문구</li></ul>
<h2><span></span><span>조직</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청장</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지역협력과<sup><a>[1]</a></sup></li>
<li>고용관리과<sup><a>[1]</a></sup></li>
<li>부정수급조사과<sup><a>[1]</a></sup></li>
<li>노사상생지원과<sup><a>[1]</a></sup></li>
<li>근로개선지도제1과<sup><a>[1]</a></sup></li>
<li>근로개선지도제2과<sup><a>[1]</a></sup></li>
<li>근로개선지도제3과<sup><a>[1]</a></sup></li>
<li>광역근로감독과<sup><a>[1]</a></sup></li>
<li>산재예방지도과<sup><a>[1]</a></sup></li></ul>
<dl><dt>서울고용센터<sup><a>[2]</a></sup></dt></dl>
<ul><li>취업지원과<sup><a>[3]</a></sup></li>
<li>실업급여과<sup><a>[3]</a></sup></li>
<li>취업성공패키지과<sup><a>[3]</a></sup></li>
<li>기업지원과<sup><a>[3]</a></sup></li>
<li>직업능력개발과<sup><a>[3]</a></sup></li></ul>
<dl><dt>서초고용센터<sup><a>[2]</a></sup></dt></dl>
<h3><span></span><span>소속기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지청장은 서기관 또는 기술서기관으로, 고용센터 소장은 서기관·기술서기관·행정사무관·통계사무관·공업사무관·보건사무관·시설사무관·전산사무관 또는 행정주사로 보한다.
</p>
<table>
<tbody><tr>
<th>명칭</th>
<th>위치</th>
<th>관할구역</th>
<th>고용센터
</th></tr>
<tr>
<td>서울강남고용노동지청</td>
<td>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로 408</td>
<td>서울특별시 강남구</td>
<td>서울강남고용센터
</td></tr>
<tr>
<td>서울동부고용노동지청</td>
<td>서우륵별시 송파구 중대로 135</td>
<td>서울특별시 성동구·광진구·송파구·강동구</td>
<td>서울동부고용센터
</td></tr>
<tr>
<td>서울서부고용노동지청</td>
<td>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 320</td>
<td>서울특별시 용산구·마포구·서대문구·은평구</td>
<td>서울서부고용센터
</td></tr>
<tr>
<td>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td>
<td>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로 120</td>
<td>서울특별시 영등포구·강서구·양천구</td>
<td>서울남부고용센터·서울강서고용센터
</td></tr>
<tr>
<td>서울북부고용노동지청</td>
<td>서욽특별시 강북구 한천로 949</td>
<td>서울특별시 성북구·도봉구·강북구·중랑구·노원구</td>
<td>서울북부고용센터
</td></tr>
<tr>
<td>서울관악고용노동지청</td>
<td>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32길 42</td>
<td>서욽특별시 관악구·구로구·금천구·동작구</td>
<td>서울관악고용센터
</td></tr></tbody></table>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
<div><ol>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 <sup><a>다</a></sup> <sup><a>라</a></sup> <sup><a>마</a></sup> <sup><a>바</a></sup> <sup><a>사</a></sup> <sup><a>아</a></sup> <sup><a>자</a></sup></span> <span>서기관·기술서기관·행정사무관·통계사무관·공업사무관·보건사무관·시설사무관 또는 전산사무관으로 보한다.</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span> <span>부이사관·서기관·기술서기관·행정사무관 또는 행정주사로 보한다.</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 <sup><a>다</a></sup> <sup><a>라</a></sup> <sup><a>마</a></sup></span> <span>행정사무관·통계사무관·공업사무관·보건사무관·시설사무관 또는 전산사무관으로 보한다.</span>
</li>
</ol></div></div>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span><span><a>서울지방고용노동청</a></span></span> - 공식 웹사이트</li></ul>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span><a><img></a></span> <a>대한민국 고용노동부</a></div></th></tr><tr><td colspan="2"><div>
<ul><li><a>기재부</a></li>
<li><a>교육부</a></li>
<li><a>과기정통부</a></li>
<li><a>외교부</a></li>
<li><a>통일부</a></li>
<li><a>법무부</a></li>
<li><a>국방부</a></li>
<li><a>행안부</a></li>
<li><a>문체부</a></li>
<li><a>농식품부</a></li>
<li><a>산업부</a></li>
<li><a>복지부</a></li>
<li><a>환경부</a></li>
<li><b>고용부</b></li>
<li><a>여가부</a></li>
<li><a>국토부</a></li>
<li><a>해수부</a></li>
<li><a>중기부</a></li></ul>
</div></td></tr><tr><th>본부 소속</th><td><div>
<ul><li><a>장관</a></li>
<li><a>차관</a></li>
<li><a>최저임금위원회</a></li>
<li><a>산업재해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a></li>
<li><a>고객상담센터</a></li>
<li>(<a>대한민국의 고용노동부 소속 위원회 목록</a>)</li></ul>
</div><table><tbody><tr><th>지방고용노동청</th><td><div></div><table><tbody><tr><th><a>서울지방고용노동청</a></th><td><div>
<ul><li>서울강남지청</li>
<li>서울동부지청</li>
<li>서울서부지청</li>
<li>서울남부지청</li>
<li>서울북부지청</li>
<li>서울관악지청</li></ul>
</div></td></tr><tr><th><a>중부지방고용노동청</a></th><td><div>
<ul><li>인천북부지청</li>
<li>부천지청</li>
<li>의정부지청</li>
<li>고양지청</li>
<li>경기지청</li>
<li>성남지청</li>
<li>안양지청</li>
<li>안산지청</li>
<li>평택지청</li>
<li>강원지청</li>
<li>강릉지청</li>
<li>원주지청</li>
<li>태백지청</li>
<li>영월출장소</li></ul>
</div></td></tr><tr><th><a>부산지방고용노동청</a></th><td><div>
<ul><li>부산동부지청</li>
<li>부산북부지청</li>
<li>창원지청</li>
<li>울산지청</li>
<li>양산지청</li>
<li>진주지청</li>
<li>통영지청</li></ul>
</div></td></tr><tr><th><a>대구지방고용노동청</a></th><td><div>
<ul><li>대구북부지청</li>
<li>포항지청</li>
<li>구미지청</li>
<li>영주지청</li>
<li>안동지청</li></ul>
</div></td></tr><tr><th><a>광주지방고용노동청</a></th><td><div>
<ul><li>전주지청</li>
<li>익산지청</li>
<li>군산지청</li>
<li>목포지청</li>
<li>여수지청</li></ul>
</div></td></tr><tr><th><a>대전지방고용노동청</a></th><td><div>
<ul><li>청주지청</li>
<li>천안지청</li>
<li>충주지청</li>
<li>보령지청</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h><a>중앙노동위원회</a></th><td><div>
<ul><li><a>위원장</a></li>
<li><a>서울지방노동위원회</a></li>
<li><a>부산지방노동위원회</a></li>
<li><a>경기지방노동위원회</a></li>
<li><a>충남지방노동위원회</a></li>
<li><a>전남지방노동위원회</a></li>
<li><a>경북지방노동위원회</a></li>
<li><a>경남지방노동위원회</a></li>
<li><a>인천지방노동위원회</a></li>
<li><a>울산지방노동위원회</a></li>
<li><a>강원지방노동위원회</a></li>
<li><a>충북지방노동위원회</a></li>
<li><a>전북지방노동위원회</a></li></ul>
</div></td></tr></tbody></table><div>
</div></td></tr><tr><th>산하 공공기관</th><td><div>
<ul><li><a>건설근로자공제회</a></li>
<li><a>근로복지공단</a></li>
<li><a>노사발전재단</a></li>
<li><a>한국고용정보원</a></li>
<li><a>학교법인한국폴리텍</a></li>
<li><a>한국기술교육대학교</a></li>
<li><a>한국기술자격검정원</a></li>
<li><a>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a></li>
<li><a>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a></li>
<li><a>한국산업인력공단</a></li>
<li><a>한국잡월드</a></li>
<li><a>한국장애인고용공단</a></li></ul>
</div></td></tr><tr><th>소관기관</th><td><div>
<ul><li><a>한국공인노무사회</a></li>
<li>(<a>소관 사단법인</a>)</li></ul>
</div></td></tr><tr><td colspan="2"><div>
<ul><li>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은 장관급으로 임명되며, 제주지방노동위원회는 2006년 7월 1일 <a>제주특별자치도청</a>으로 이관되어 중앙노동위원회 소속이 아니다.</li></ul></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서울지방고용노동청&oldid=23611859</a>"</div>
<div><div><a>분류</a>: <ul><li><a>2010년 설립</a></li><li><a>대한민국 고용노동부</a></li><li><a>서울 중구 소재의 관공서</a></li><li><a>특별지방행정기관</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위키데이터에 없는 좌표</a></li></u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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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이 문서는 2019년 2월 1일 (금) 12:58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ul>
<ul>
<li><a>개인정보 정책</a></li>
<li><a>위키백과 소개</a></li>
<li><a>면책 조항</a></li>
<li><a>개발자</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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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ul>
<li>
<a><img></a> </li>
<li>
<a><img></a> </li>
</ul>
<div></div>
</div>
</body>
</html>
|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의 근로감독 관련 직무 수행은 어떤 법을 근거로 하고 있는가? | 근로기준법 | null | 42394 | 6,574 | [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의 근로감독 관련 직무 수행은 어떤 법을 근거로 하고 있는가?",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중에 서울관악고용노동지청의 주소는 어떻게 되는가?"
] | <!DOCTYPE html>
서울지방고용노동청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서울고용노동청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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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 북위 37° 34′ 02″ 동경 126° 59′ 13″ / 북위 37.567145° 동경 126.987024° / 37.567145; 126.987024
<table>
<tbody><tr>
<td colspan="2">
서울지방고용노동청
</td></tr>
<tr>
<td colspan="2">
</td></tr>
<tr>
<td colspan="2">
</td></tr>
<tr>
<th>설립일
</th>
<td>2010년 7월 5일
</td></tr>
<tr>
<th>전신
</th>
<td>서울지방노동청
</td></tr>
<tr>
<th>소재지
</th>
<td>서울특별시 중구 삼일대로 363 장교빌딩
</td></tr>
<tr>
<th>상급기관
</th>
<td>대한민국 고용노동부
</td></tr>
<tr>
<th>산하기관
</th>
<td>소속기관 6
</td></tr>
<tr>
<th>웹사이트
</th>
<td>서울지방고용노동청 - 공식 웹사이트
</td></tr>
</tbody></table>
서울지방고용노동청(서울地方雇用勞動廳)은 대한민국 고용노동부의 소속기관이다. 2010년 7월 5일 발족하였으며, 서울특별시 중구 삼일대로 363 장교빌딩에 위치하고 있다. 청장은 고위공무원단 나등급에 속하는 일반직공무원으로 보한다.
목차
1 직무
2 연혁
3 관할구역
4 조직
4.1 청장
4.2 소속기관
5 각주
6 외부 링크
직무[편집]
보안·관인관리, 문서의 수발, 예산·회계 및 결산, 공무원의 임용·급여, 그 밖의 인사사무
고용보험료의 체납처분 및 결손처분의 승인과 고용보험 관련 과태료의 부과에 관한 사항
직업능력개발훈련 및 직업능력개발사업에 관한 사항
「근로기준법」의 적용 및 위반에 대한 조치 등 근로감독에 관한 사항
사업장의 재해예방에 관한 지도 및 산업안전보건에 관한 법령의 위반에 대한 조치 등 산업안전보건에 관한 사항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의 적용과 남녀고용차별의 개선 등 여성근로자에 관한 사항
구인·구직 및 취업알선 등 직업안정에 관한 사항
국내취업 외국인근로자의 고용허가 및 관리에 관한 사항
실업급여 지급, 고용안정사업 및 고용보험 피보험자격 관리에 관한 사항
노사분규의 예방과 수습, 노사협력의 증진과 그 밖에 노사관계의 합리적 개선에 관한 사항
소속 지청에 대한 업무의 지휘·감독
연혁[편집]
1964년 01월 01일: 노동청 서울산업재해보상보험사무소 설치.
1968년 06월 25일: 노동청 소속으로 서울제1직업안정소·서울제2직업안정소 및 영등포산업재해보상보험사무소 설치.
1970년 04월 07일: 서울제1직업안정소·서울제2직업안정소를 서울직업안정소·영등포직업안정소로 개편.
1972년 02월 16일: 노동청 소속으로 성동산업재해보상보험사무소 설치.
1972년 12월 19일: 서울·영등포·성동산업재해보상보험사무소를 서울중부·서울동부·서울남부산업재해보상보험지방사무소로 개편.
1974년 10월 02일: 산업재해보상보험지방사무소와 직업안정소를 통합하여 서울중부·서울동부·서울북부·서울남부·서울관악지방사무소로 개편.
1978년 06월 09일: 서울서부지방사무소 설치.
1981년 04월 08일: 노동부 소속으로 변경.
1987년 05월 15일: 서울중부지방사무소를 서울지방사무소로 승격하고, 서울동부·서울서부·서울남부·서울북부·서울관악지방사무소를 소속기관으로 편입.
1987년 12월 09일: 서울지방사무소를 서울지방노동청으로 개편. 소속 지방사무소를 지방노동사무소로 개편.
1995년 05월 01일: 서울중부지방노동사무소 설치.
2000년 04월 17일: 서울중부지방노동사무소를 폐지하고 서울강남지방노동사무소를 설치.
2006년 03월 02일: 지방노동사무소를 고용노동지청으로 개편.
2007년 07월 16일: 현 청사로 종합센터의 통합 이전.
2010년 07월 05일: 고용노동부 소속 서울지방고용노동청으로 개편. 강원도 소재 지청 또는 출장소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으로 이관.
관할구역[편집]
서울특별시 중구·종로구·서초구·동대문구
조직[편집]
청장[편집]
지역협력과[1]
고용관리과[1]
부정수급조사과[1]
노사상생지원과[1]
근로개선지도제1과[1]
근로개선지도제2과[1]
근로개선지도제3과[1]
광역근로감독과[1]
산재예방지도과[1]
서울고용센터[2]
취업지원과[3]
실업급여과[3]
취업성공패키지과[3]
기업지원과[3]
직업능력개발과[3]
서초고용센터[2]
소속기관[편집]
지청장은 서기관 또는 기술서기관으로, 고용센터 소장은 서기관·기술서기관·행정사무관·통계사무관·공업사무관·보건사무관·시설사무관·전산사무관 또는 행정주사로 보한다.
<table>
<tbody><tr>
<th>명칭</th>
<th>위치</th>
<th>관할구역</th>
<th>고용센터
</th></tr>
<tr>
<td>서울강남고용노동지청</td>
<td>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로 408</td>
<td>서울특별시 강남구</td>
<td>서울강남고용센터
</td></tr>
<tr>
<td>서울동부고용노동지청</td>
<td>서우륵별시 송파구 중대로 135</td>
<td>서울특별시 성동구·광진구·송파구·강동구</td>
<td>서울동부고용센터
</td></tr>
<tr>
<td>서울서부고용노동지청</td>
<td>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 320</td>
<td>서울특별시 용산구·마포구·서대문구·은평구</td>
<td>서울서부고용센터
</td></tr>
<tr>
<td>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td>
<td>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로 120</td>
<td>서울특별시 영등포구·강서구·양천구</td>
<td>서울남부고용센터·서울강서고용센터
</td></tr>
<tr>
<td>서울북부고용노동지청</td>
<td>서욽특별시 강북구 한천로 949</td>
<td>서울특별시 성북구·도봉구·강북구·중랑구·노원구</td>
<td>서울북부고용센터
</td></tr>
<tr>
<td>서울관악고용노동지청</td>
<td>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32길 42</td>
<td>서욽특별시 관악구·구로구·금천구·동작구</td>
<td>서울관악고용센터
</td></tr></tbody></table>
각주[편집]
↑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서기관·기술서기관·행정사무관·통계사무관·공업사무관·보건사무관·시설사무관 또는 전산사무관으로 보한다.
↑ 가 나 부이사관·서기관·기술서기관·행정사무관 또는 행정주사로 보한다.
↑ 가 나 다 라 마 행정사무관·통계사무관·공업사무관·보건사무관·시설사무관 또는 전산사무관으로 보한다.
외부 링크[편집]
서울지방고용노동청 - 공식 웹사이트
<table><tbody><tr><th colspan="2">vdeh 대한민국 고용노동부</th></tr><tr><td colspan="2">
기재부
교육부
과기정통부
외교부
통일부
법무부
국방부
행안부
문체부
농식품부
산업부
복지부
환경부
고용부
여가부
국토부
해수부
중기부
</td></tr><tr><th>본부 소속</th><td>
장관
차관
최저임금위원회
산업재해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
고객상담센터
(대한민국의 고용노동부 소속 위원회 목록)
<table><tbody><tr><th>지방고용노동청</th><td><table><tbody><tr><th>서울지방고용노동청</th><td>
서울강남지청
서울동부지청
서울서부지청
서울남부지청
서울북부지청
서울관악지청
</td></tr><tr><th>중부지방고용노동청</th><td>
인천북부지청
부천지청
의정부지청
고양지청
경기지청
성남지청
안양지청
안산지청
평택지청
강원지청
강릉지청
원주지청
태백지청
영월출장소
</td></tr><tr><th>부산지방고용노동청</th><td>
부산동부지청
부산북부지청
창원지청
울산지청
양산지청
진주지청
통영지청
</td></tr><tr><th>대구지방고용노동청</th><td>
대구북부지청
포항지청
구미지청
영주지청
안동지청
</td></tr><tr><th>광주지방고용노동청</th><td>
전주지청
익산지청
군산지청
목포지청
여수지청
</td></tr><tr><th>대전지방고용노동청</th><td>
청주지청
천안지청
충주지청
보령지청
</td></tr></tbody></table></td></tr><tr><th>중앙노동위원회</th><td>
위원장
서울지방노동위원회
부산지방노동위원회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충남지방노동위원회
전남지방노동위원회
경북지방노동위원회
경남지방노동위원회
인천지방노동위원회
울산지방노동위원회
강원지방노동위원회
충북지방노동위원회
전북지방노동위원회
</td></tr></tbody></table>
</td></tr><tr><th>산하 공공기관</th><td>
건설근로자공제회
근로복지공단
노사발전재단
한국고용정보원
학교법인한국폴리텍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국기술자격검정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잡월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td></tr><tr><th>소관기관</th><td>
한국공인노무사회
(소관 사단법인)
</td></tr><tr><td colspan="2">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은 장관급으로 임명되며, 제주지방노동위원회는 2006년 7월 1일 제주특별자치도청으로 이관되어 중앙노동위원회 소속이 아니다.</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서울지방고용노동청&oldid=23611859"
분류: 2010년 설립대한민국 고용노동부서울 중구 소재의 관공서특별지방행정기관숨은 분류: 위키데이터에 없는 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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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보기
| | 문단 번호 | 핵심 내용 | 키워드 |
|------------|------------|---------|
| 1 |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의 설립일, 전신, 소재지, 상급기관, 산하기관, 웹사이트 정보 | 설립일, 전신, 소재지 |
| 2 |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의 직무 및 역할 설명 | 직무, 고용보험, 근로감독 |
| 3 |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의 연혁 및 주요 사건 연대기 | 연혁, 사건 |
| 4 |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의 관할구역 설명 | 관할구역, 서울특별시 |
| 5 |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의 조직 구조 및 소속기관 정보 | 조직, 소속기관 |
| 6 | 각주 및 외부 링크 정보 | 각주, 외부 링크 |
### 글의 흐름 요약
문서는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 대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기관의 기본 정보와 설립 배경을 소개하고, 이어서 기관의 직무와 역할을 설명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기관의 역사적 연혁을 나열하며, 관할구역과 조직 구조를 상세히 설명합니다. 마지막으로 각주와 외부 링크를 통해 추가 정보를 제공합니다. 전체적으로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의 기능과 역사, 조직 구조를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 이 글의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표 형식으로 요약해줘. 예: {문단 번호, 핵심 내용, 키워드}. 글의 흐름이 어떻게 전개되는지도 요약 마지막에 간단히 설명해줘. |
화랑세기 | https://ko.wikipedia.org/wiki/화랑세기 | <!DOCTYPE html>
<html>
<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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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화랑세기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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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iv>
<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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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div></div>
<div>
</div>
<h1>화랑세기</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p>《<b>화랑세기</b>》(花郞世記)는 <a>김대문</a>에 의해 저술된 <a>신라</a>시대 <a>화랑도</a>의 우두머리인 <a>풍월주</a>의 역사를 기록한 <a>책</a>이다. <a>신라 성덕왕</a>의 재위기간 (<a>702년</a> - <a>737년</a>) 사이에 쓰였다. 《화랑세기》는 <a>김부식</a>이 <a>삼국사기</a>를 서술할 때까지 남아 있었으나, 이후 소실된 것으로 추정되어 왔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필사본 발견</span></a></li>
<li><a><span>2</span> <span>위서론</span></a>
<ul>
<li><a><span>2.1</span> <span>용수 문제</span></a></li>
<li><a><span>2.2</span> <span>세종 문제</span></a></li>
<li><a><span>2.3</span> <span>박창화의 다른 저술</span></a></li>
<li><a><span>2.4</span> <span>금석문</span></a></li>
<li><a><span>2.5</span> <span>박창화 자신이 존재 부정</span></a></li>
</ul>
</li>
<li><a><span>3</span> <span>진서론</span></a>
<ul>
<li><a><span>3.1</span> <span>향가 문제</span></a></li>
<li><a><span>3.2</span> <span>용수·용춘 형제 문제</span></a></li>
<li><a><span>3.3</span> <span>노비</span></a></li>
<li><a><span>3.4</span> <span>구지</span></a></li>
<li><a><span>3.5</span> <span>진평왕</span></a></li>
</ul>
</li>
<li><a><span>4</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5</span> <span>참고 자료</span></a></li>
</ul>
</div>
<h2><span></span><span>필사본 발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a>1989년</a> <a>2월</a>에 남당 <a>박창화</a>가 일본 천황가의 보물창고인 <a>일본 궁내청 서릉부</a>에서 필사했다고 주장하는 《화랑세기》 한문 필사본이 김해에서 발견되었다. <a>1995년</a>에는 162쪽 분량의 또 다른 필사본(모본‧母本)이 발견되었다.<sup><a>[1]</a></sup> 이 필사본에는 서기 <a>540년</a>부터 <a>681년</a>까지의 풍월주 32명의 전기가 담겨 있다.<sup><a>[1]</a></sup>
</p><p>필사되었다고 주장되는 《화랑세기》는 <a>유교</a>적 가치관과 사뭇 다른 신라인에 대한 기록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지만, 현재까지 박창화가 필사한 원본이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위작 시비가 끊이지 않고 있다.
</p><p>《화랑세기》 필사본은 화랑도의 구체적인 구조 및 진골정통(<a>성골</a> 참조), 대원신통(<a>진골</a> 참조), <a>마복자</a> 등 신라 사회에 대한 새로운 기록을 많이 전하고 있다. <a>문화방송</a> 드라마 《<a>선덕여왕</a>》은 이 필사본을 소재로 삼고 있다.<sup><a>[1]</a></sup>
</p>
<h2><span></span><span>위서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용수 문제</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용수(龍樹) 혹은 용춘(龍春)은 바로 <a>김춘추</a> 즉 <a>태종무열왕</a>의 아버지다. 《<a>삼국사기</a>》나 《<a>삼국유사</a>》에서는 용수와 용춘이 동일인물이라고 기록하고 있으나,<sup><a>[2]</a></sup> 필사본 《화랑세기》는 용수와 용춘이 형제간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용수의 사망시기에 대한 필사본 《화랑세기》의 기록은 <a>황룡사</a>탑의 중수기에 보이는 용수의 사망시기에 대한 기록과 배치된다. <a>선덕여왕</a>이 즉위한 이후에도 용수는 생존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반면 필사본 《화랑세기》는 <a>선덕여왕</a>이 즉위하기 전에 용수가 죽었고, 그 처와 아들을 아우인 용춘이 부양하는 책임을 맡았다고 하고 있다.
</p>
<h3><span></span><span>세종 문제</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a>삼국유사</a>》에 따르면 세종(世宗)은 금관가야의 마지막 임금 <a>구형왕</a>의 장남으로 《<a>삼국사기》</a>에는 노종으로 등장하며, 532년 구형왕이 신라에 항복하고 본국을 식읍으로 받자 이를 따라 그 동생 무덕(삼국유사의 무득), <a>무력</a>과 함께 신라에 귀순하였다. 즉 김유신의 <b>큰할아버지</b>가 되는데, 여기서 <b>세+종</b>이라는 이름은 곧 <b>누리+부</b>와 같으므로 세종은 <a>단양적성비</a>의 내례부지(대아간지), 《삼국사기》 〈거칠부전〉의 노부(파진찬), <a>북한산비</a>의 내부지(일척간), <a>마운령비</a>의 내부지(이간), 《<a>삼국사기</a>》 〈신라본기〉의 노리부(이찬 상대등)와 동일인으로 추정되어 대아찬, 파진찬, 이찬으로 승진하는 행적을 비교적 자세히 알 수 있다.<sup><a>[3]</a></sup>
</p><p>그러나, 《화랑세기》에서는 영실과 보현공주의 아들 <a>노리부</a>(사도태후의 오라비), <a>태종</a>와 <a>지소태후</a>의 아들 세종(6대 풍월주, 미실의 지아비)만이 등장할 뿐, 구형왕의 아들인 세종이나 노리부에 대한 기록은 없다. 오히려 작중 15세 유신공의 세계에서는 구형왕의 아들로 무력, 무득만이 등장하고 세종이 누락되어 있다.<sup><a>[4]</a></sup>
</p><p>이에 대해 진서론은 삼국유사의 기록에 문제가 있으며, 구형왕의 아들 세종과 풍월주 세종이 동명이인이라고 주장한다.<sup><a>[5]</a></sup> 그러나, 이 계보는 삼국유사와 삼국사기에 반복되어 나타나고 있으므로 오류일 가능성이 희박하며, 김태식은 자신의 저서에서 동시대에 두세 명의 동명이인이 활동했다는 화랑세기의 기록이 거칠부와 황종이 서로 싸웠다고 하는 것만큼 무리한 것이라고 혹평한 바 있다.<sup><a>[6]</a></sup>
</p>
<h3><span></span><span>박창화의 다른 저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a>박창화</a>가 저술한 다른 책들의 성격도 진위를 판별하는 논거가 될 수 있다. 그가 지은 것 중 '도홍기', '홍수동기', '어울우동기' 같은 음란 소설이 많다. 그가 쓴 수십권이 넘는 책 중 성이 모티브가 되는 것이 많다. 그리고 <a>박창화</a>가 위서를 만들려 한 예가 있다. 그가 남긴 유고에 '유기추모경'이 있다. <a>유기</a>는 <a>고구려</a> 초기에 편찬된 사서의 이름이고 <a>추모</a>는 <a>주몽</a>의 다른 표기이다. <a>박창화</a>가 썼으면서 고려 시대의 인물인 <a>황주량</a>이 왕명을 받아 쓴 것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유기추모경과 동일한 내용을 담고 있는 <a>박창화</a>의 다른 유고인 '추모경'은 한지에 쓰여 있고 <a>황주량</a>에 대한 기록이 없다.
</p>
<h3><span></span><span>금석문</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등장인물 총 420명 중에 다른 사료에서 나타나지 않고 화랑세기 필사본에서만 보이는 인물은 240여 명인데, 신라 금석문에서 독자적으로 확인되는 인물이 없다. 반면 타 사료에서 발견되는 180명 중 24명은 금석문에서 확인이 되었다. 또한, 필사본에서 신라 왕을 제(帝)나 대제(大帝)라 했지만 이 역시 금석문에서 찾아볼 수 없다는 지적이 있다.<sup><a>[1]</a></sup><sup><a>[7]</a></sup>
</p>
<h3><span></span><span>박창화 자신이 존재 부정</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a>광복</a> 이후에 박창화가 쓴 글에 의하면, 한국 역사는 <a>삼국사기</a>, <a>고려사</a>, <a>이조실록</a>이며, 삼국사기 이전은 약간의 전설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sup><a>[8]</a></sup> 광복 이전에 화랑세기 진본을 필사한 사람이라면 이런 표현을 할 이유가 없으며, 스스로 생전에 필사본 화랑세기에 대한 언급을 한 일도 없다.
</p>
<h2><span></span><span>진서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향가 문제</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d><img></td>
<td> <b><a>위키문헌</a></b>에 이 글과<br/>관련된 원문이 있습니다.
<div><b><a>풍랑가</a></b></div> </td>
</tr>
</tbody></table>
<p>필사본 《화랑세기》에는 향가가 한 수 기록되어 있는데, 진서론자들은 아마추어 역사가인 <a>박창화</a>가 향찰로 향가를 창작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여겨 진서론의 근거로 사용한다.<sup><a>[9]</a></sup>
하지만 이는 학자들마다 의견이 분분하여 위서론자들까지 위서론의 근거로 삼고 있는 실정이다.<sup><a>[10]</a></sup>
</p><p>진서론자들은 《화랑세기》필사본이 박창화가 1930~1940년대 일본 궁내성 왕실도서관(도서료. 오늘날의 서릉부)에서 사무 촉탁으로 근무하면서 도서관 내의 《화랑세기》를 필사한 것이라며, <a>일제강점기</a> 말에는 국어학자들도 향가를 겨우 한두줄 해석하는 수준이었기 때문에, <a>미실</a>이 연인인 <a>사다함</a>에게 보내는 향가인 <송출정가><sup><a>[11]</a></sup> 등이 향가의 형식을 빌어 창작되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주장한다.
</p><p><a>1942년</a>에 와서야 <a>양주동</a> 선생이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향가 25수 전편의 해독집인 <조선고가연구>을 출판하였다.<sup><a>[12]</a></sup> 진서론자들은 향가에 대한 해석조차 어려운 일제강점기에 아마추어 역사가인 박창화가 향가를 창작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여겨 진서론의 근거로 사용한다.<sup><a>[13]</a></sup>
</p>
<h3><span></span><span>용수·용춘 형제 문제</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화랑세기》에 따르면 진지왕에게는 용수와 용춘 두 아들이 있었고, 형인 용수가 천명공주와 혼인하여 춘추를 낳았으나 후에 동생 용춘이 천명공주를 아내로 삼고 춘추를 아들로 삼았다고 한다.<sup><a>[14]</a></sup>
이에 따르면 용수와 용춘이 형제인 두사람이 되나, 기존의 전통적인 사료 및 해석에 의하면 용수는 용춘의 이명(異名)으로 알려져 있다. <대역 화랑세기>의 역주해자인 서강대학교 사학과 교수 <a>이종욱</a>은 <대역 화랑세기>에 "《삼국사기》<a>태종무열왕</a> 즉위조에는 무열왕이 진지왕의 아들인 <a>이찬 용춘</a>의 아들이라고 나온다. 《삼국유사》왕락편에는 용춘은 일작 용수라고 되어 있다. 이와 같이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기록은 용춘과 용수를 동일인으로 보고 있으나, 《화랑세기》를 통하여 형제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라고 하였다.<sup><a>[14]</a></sup>
</p>
<h3><span></span><span>노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서울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a>이영훈</a>은 화랑세기 필사본에 나타난 노(奴)와 비(婢)는 현재 알려져 있는 <a>천민</a>(賤民)과 전혀 다른 개념으로, 20세기에 창작해낼 수 없는 내용이라고 주장했다.<sup><a>[15]</a></sup>
</p>
<h3><span></span><span>구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화랑세기에는 무관랑이 <a>월성</a>의 궁궐 담장을 넘다가 구지에 빠져 죽었다는 기록이 있고, 이것은 다른 사료에서 발견되지 않은 기록이다. 구지란 일종의 해자(垓子, 성 주위를 둘러 판 방어용 인공 연못)로 보이는데, 이 구지로 추측되는 연못 유적이 박창화가 사망한 이후에 발견되었다.<sup><a>[16]</a></sup>
</p><p>이 내용은 삼국사기 사다함 조에 보면 나오는 내용으로 사다함의 친구 무관랑이 해자에 빠져 죽었으며 사다함이 이를 슬퍼하였다는 내용이 있다.<sup><a>[13]</a></sup>
</p>
<h3><span></span><span>진평왕</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화랑세기 필사본에는 기존 사서 어디에도 생몰 연대가 밝혀져 있지 않은 신라 26대 진평왕(재위 579-632)이 13살에 즉위했다는 기록이 있다. 연합뉴스의 김태식 기자는 삼국사기를 분석하여 이 기록이 정확하다고 주장했다.<sup><a>[17]</a></sup>
</p>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
<div><ol>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 <sup><a>다</a></sup> <sup><a>라</a></sup></span> <span><cite>하지혜 명예기자 (2009년 6월 28일). <a>“<span>'</span>선덕여왕' 인기에 '화랑세기' 수면 위로”</a>. 뉴스미션<span>. 2009년 11월 9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up>[<a>깨진 링크</a>(<a>과거 내용 찾기</a>)]</sup></span>
</li>
<li><span><a>↑</a></span> <span>《삼국사기》 선덕왕 4년(635), "겨울 10월 이찬 수품과 용수-용춘이라고도 한다-를 보내 주와 현을 돌며 어루만졌다(冬十月 遣伊湌水品龍樹 一云龍春 巡撫州縣)."
《삼국유사》 탑상4 황룡사구층탑, "공장 아비지가 명을 받고 와서 목재와 석재를 경영하였고 이간 용춘-용수라고도 쓴다-이 주관하여 소장 200명을 이끌었다(匠名阿非知受命而来経營木石 伊干龍春 一云龍樹 幹蠱率小匠二百人)."</span>
</li>
<li><span><a>↑</a></span> <span><cite>국립문화재연구소. <a>“금석문”</a>. 《한국금석문 종합영상정보시스템》.</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a>대역 화랑세기</a> 243쪽</span>
</li>
<li><span><a>↑</a></span> <span><a>대역 화랑세기</a> 242쪽.</span>
</li>
<li><span><a>↑</a></span> <span><cite>김태식 (2002년 4월 5일). “미완의 문명 1백년 가야사”. 푸른역사. 263면.</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유석재 기자 (2009년 6월 20일). <a>“신라의 요부 미실, 사실은 가공 인물?”</a>. 조선일보. 2013년 12월 24일에 <a>원본 문서</a>에서 보존된 문서<span>. 2009년 11월 4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박남수 (2007). <a>“신발견 박창화(朴昌和)의 『화랑세기(花郞世紀)』잔본(殘本)과 "향가(鄕歌)" 일수(一首)”</a>. 《동국사학》.</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김태식 기자 (2004년 2월 16일). <a>“<span>"</span>「화랑세기」향가, 조작한 흔적 없어"(이도흠 교수)”</a>. 연합뉴스<span>. 2009년 11월 4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정창룡 기자 (2001년 2월 12일). <a>“화랑세기 향가 `송랑가'는 위작”</a>. 매일신문<span>. 2009년 11월 4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a>대역 화랑세기</a> 464쪽</span>
</li>
<li><span><a>↑</a></span> <span><cite>김완진. <a>“양주동”</a>. 《한국학중앙연구원》. 2012년 12월 20일에 <a>원본 문서</a>에서 보존된 문서.</cite><span><span> </span></span></span>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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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span></span><span>참고 자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span></span>
</p>
<ul><li><cite>이종욱 역주해 (2005년 10월 15일). 《대역 화랑세기》. 소나무. 243쪽. <a>ISBN</a> <a>9788971395462</a>.</cite><span><span> </span></span></li></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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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화랑세기&oldid=23152577</a>"</div>
<div><div><a>분류</a>: <ul><li><a>위서</a></li><li><a>신라의 책</a></li><li><a>한국의 소실된 역사 책</a></li><li><a>화랑세기</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깨진 링크를 가지고 있는 문서</a></li></u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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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국유사>에는 세종이 누구의 아들이라고 기록되어있는가? | 구형왕 | null | 23680 | 7,682 | [
"<삼국유사>에는 세종이 누구의 아들이라고 기록되어있는가?",
"1942년에 양주동이 향가 25수를 해독하여 출판한 책의 제목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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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세기》(花郞世記)는 김대문에 의해 저술된 신라시대 화랑도의 우두머리인 풍월주의 역사를 기록한 책이다. 신라 성덕왕의 재위기간 (702년 - 737년) 사이에 쓰였다. 《화랑세기》는 김부식이 삼국사기를 서술할 때까지 남아 있었으나, 이후 소실된 것으로 추정되어 왔다.
목차
1 필사본 발견
2 위서론
2.1 용수 문제
2.2 세종 문제
2.3 박창화의 다른 저술
2.4 금석문
2.5 박창화 자신이 존재 부정
3 진서론
3.1 향가 문제
3.2 용수·용춘 형제 문제
3.3 노비
3.4 구지
3.5 진평왕
4 각주
5 참고 자료
필사본 발견[편집]
1989년 2월에 남당 박창화가 일본 천황가의 보물창고인 일본 궁내청 서릉부에서 필사했다고 주장하는 《화랑세기》 한문 필사본이 김해에서 발견되었다. 1995년에는 162쪽 분량의 또 다른 필사본(모본‧母本)이 발견되었다.[1] 이 필사본에는 서기 540년부터 681년까지의 풍월주 32명의 전기가 담겨 있다.[1]
필사되었다고 주장되는 《화랑세기》는 유교적 가치관과 사뭇 다른 신라인에 대한 기록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지만, 현재까지 박창화가 필사한 원본이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위작 시비가 끊이지 않고 있다.
《화랑세기》 필사본은 화랑도의 구체적인 구조 및 진골정통(성골 참조), 대원신통(진골 참조), 마복자 등 신라 사회에 대한 새로운 기록을 많이 전하고 있다. 문화방송 드라마 《선덕여왕》은 이 필사본을 소재로 삼고 있다.[1]
위서론[편집]
용수 문제[편집]
용수(龍樹) 혹은 용춘(龍春)은 바로 김춘추 즉 태종무열왕의 아버지다. 《삼국사기》나 《삼국유사》에서는 용수와 용춘이 동일인물이라고 기록하고 있으나,[2] 필사본 《화랑세기》는 용수와 용춘이 형제간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용수의 사망시기에 대한 필사본 《화랑세기》의 기록은 황룡사탑의 중수기에 보이는 용수의 사망시기에 대한 기록과 배치된다. 선덕여왕이 즉위한 이후에도 용수는 생존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반면 필사본 《화랑세기》는 선덕여왕이 즉위하기 전에 용수가 죽었고, 그 처와 아들을 아우인 용춘이 부양하는 책임을 맡았다고 하고 있다.
세종 문제[편집]
《삼국유사》에 따르면 세종(世宗)은 금관가야의 마지막 임금 구형왕의 장남으로 《삼국사기》에는 노종으로 등장하며, 532년 구형왕이 신라에 항복하고 본국을 식읍으로 받자 이를 따라 그 동생 무덕(삼국유사의 무득), 무력과 함께 신라에 귀순하였다. 즉 김유신의 큰할아버지가 되는데, 여기서 세+종이라는 이름은 곧 누리+부와 같으므로 세종은 단양적성비의 내례부지(대아간지), 《삼국사기》 〈거칠부전〉의 노부(파진찬), 북한산비의 내부지(일척간), 마운령비의 내부지(이간), 《삼국사기》 〈신라본기〉의 노리부(이찬 상대등)와 동일인으로 추정되어 대아찬, 파진찬, 이찬으로 승진하는 행적을 비교적 자세히 알 수 있다.[3]
그러나, 《화랑세기》에서는 영실과 보현공주의 아들 노리부(사도태후의 오라비), 태종와 지소태후의 아들 세종(6대 풍월주, 미실의 지아비)만이 등장할 뿐, 구형왕의 아들인 세종이나 노리부에 대한 기록은 없다. 오히려 작중 15세 유신공의 세계에서는 구형왕의 아들로 무력, 무득만이 등장하고 세종이 누락되어 있다.[4]
이에 대해 진서론은 삼국유사의 기록에 문제가 있으며, 구형왕의 아들 세종과 풍월주 세종이 동명이인이라고 주장한다.[5] 그러나, 이 계보는 삼국유사와 삼국사기에 반복되어 나타나고 있으므로 오류일 가능성이 희박하며, 김태식은 자신의 저서에서 동시대에 두세 명의 동명이인이 활동했다는 화랑세기의 기록이 거칠부와 황종이 서로 싸웠다고 하는 것만큼 무리한 것이라고 혹평한 바 있다.[6]
박창화의 다른 저술[편집]
박창화가 저술한 다른 책들의 성격도 진위를 판별하는 논거가 될 수 있다. 그가 지은 것 중 '도홍기', '홍수동기', '어울우동기' 같은 음란 소설이 많다. 그가 쓴 수십권이 넘는 책 중 성이 모티브가 되는 것이 많다. 그리고 박창화가 위서를 만들려 한 예가 있다. 그가 남긴 유고에 '유기추모경'이 있다. 유기는 고구려 초기에 편찬된 사서의 이름이고 추모는 주몽의 다른 표기이다. 박창화가 썼으면서 고려 시대의 인물인 황주량이 왕명을 받아 쓴 것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유기추모경과 동일한 내용을 담고 있는 박창화의 다른 유고인 '추모경'은 한지에 쓰여 있고 황주량에 대한 기록이 없다.
금석문[편집]
등장인물 총 420명 중에 다른 사료에서 나타나지 않고 화랑세기 필사본에서만 보이는 인물은 240여 명인데, 신라 금석문에서 독자적으로 확인되는 인물이 없다. 반면 타 사료에서 발견되는 180명 중 24명은 금석문에서 확인이 되었다. 또한, 필사본에서 신라 왕을 제(帝)나 대제(大帝)라 했지만 이 역시 금석문에서 찾아볼 수 없다는 지적이 있다.[1][7]
박창화 자신이 존재 부정[편집]
광복 이후에 박창화가 쓴 글에 의하면, 한국 역사는 삼국사기, 고려사, 이조실록이며, 삼국사기 이전은 약간의 전설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8] 광복 이전에 화랑세기 진본을 필사한 사람이라면 이런 표현을 할 이유가 없으며, 스스로 생전에 필사본 화랑세기에 대한 언급을 한 일도 없다.
진서론[편집]
향가 문제[편집]
<table>
<tbody><tr>
<td></td>
<td> 위키문헌에 이 글과관련된 원문이 있습니다.
풍랑가 </td>
</tr>
</tbody></table>
필사본 《화랑세기》에는 향가가 한 수 기록되어 있는데, 진서론자들은 아마추어 역사가인 박창화가 향찰로 향가를 창작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여겨 진서론의 근거로 사용한다.[9]
하지만 이는 학자들마다 의견이 분분하여 위서론자들까지 위서론의 근거로 삼고 있는 실정이다.[10]
진서론자들은 《화랑세기》필사본이 박창화가 1930~1940년대 일본 궁내성 왕실도서관(도서료. 오늘날의 서릉부)에서 사무 촉탁으로 근무하면서 도서관 내의 《화랑세기》를 필사한 것이라며, 일제강점기 말에는 국어학자들도 향가를 겨우 한두줄 해석하는 수준이었기 때문에, 미실이 연인인 사다함에게 보내는 향가인 <송출정가>[11] 등이 향가의 형식을 빌어 창작되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주장한다.
1942년에 와서야 양주동 선생이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향가 25수 전편의 해독집인 <조선고가연구>을 출판하였다.[12] 진서론자들은 향가에 대한 해석조차 어려운 일제강점기에 아마추어 역사가인 박창화가 향가를 창작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여겨 진서론의 근거로 사용한다.[13]
용수·용춘 형제 문제[편집]
《화랑세기》에 따르면 진지왕에게는 용수와 용춘 두 아들이 있었고, 형인 용수가 천명공주와 혼인하여 춘추를 낳았으나 후에 동생 용춘이 천명공주를 아내로 삼고 춘추를 아들로 삼았다고 한다.[14]
이에 따르면 용수와 용춘이 형제인 두사람이 되나, 기존의 전통적인 사료 및 해석에 의하면 용수는 용춘의 이명(異名)으로 알려져 있다. <대역 화랑세기>의 역주해자인 서강대학교 사학과 교수 이종욱은 <대역 화랑세기>에 "《삼국사기》태종무열왕 즉위조에는 무열왕이 진지왕의 아들인 이찬 용춘의 아들이라고 나온다. 《삼국유사》왕락편에는 용춘은 일작 용수라고 되어 있다. 이와 같이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기록은 용춘과 용수를 동일인으로 보고 있으나, 《화랑세기》를 통하여 형제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라고 하였다.[14]
노비[편집]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이영훈은 화랑세기 필사본에 나타난 노(奴)와 비(婢)는 현재 알려져 있는 천민(賤民)과 전혀 다른 개념으로, 20세기에 창작해낼 수 없는 내용이라고 주장했다.[15]
구지[편집]
화랑세기에는 무관랑이 월성의 궁궐 담장을 넘다가 구지에 빠져 죽었다는 기록이 있고, 이것은 다른 사료에서 발견되지 않은 기록이다. 구지란 일종의 해자(垓子, 성 주위를 둘러 판 방어용 인공 연못)로 보이는데, 이 구지로 추측되는 연못 유적이 박창화가 사망한 이후에 발견되었다.[16]
이 내용은 삼국사기 사다함 조에 보면 나오는 내용으로 사다함의 친구 무관랑이 해자에 빠져 죽었으며 사다함이 이를 슬퍼하였다는 내용이 있다.[13]
진평왕[편집]
화랑세기 필사본에는 기존 사서 어디에도 생몰 연대가 밝혀져 있지 않은 신라 26대 진평왕(재위 579-632)이 13살에 즉위했다는 기록이 있다. 연합뉴스의 김태식 기자는 삼국사기를 분석하여 이 기록이 정확하다고 주장했다.[17]
각주[편집]
↑ 가 나 다 라 하지혜 명예기자 (2009년 6월 28일). “'선덕여왕' 인기에 '화랑세기' 수면 위로”. 뉴스미션. 2009년 11월 9일에 확인함.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삼국사기》 선덕왕 4년(635), "겨울 10월 이찬 수품과 용수-용춘이라고도 한다-를 보내 주와 현을 돌며 어루만졌다(冬十月 遣伊湌水品龍樹 一云龍春 巡撫州縣)."
《삼국유사》 탑상4 황룡사구층탑, "공장 아비지가 명을 받고 와서 목재와 석재를 경영하였고 이간 용춘-용수라고도 쓴다-이 주관하여 소장 200명을 이끌었다(匠名阿非知受命而来経營木石 伊干龍春 一云龍樹 幹蠱率小匠二百人)."
↑ 국립문화재연구소. “금석문”. 《한국금석문 종합영상정보시스템》.
↑ 대역 화랑세기 243쪽
↑ 대역 화랑세기 242쪽.
↑ 김태식 (2002년 4월 5일). “미완의 문명 1백년 가야사”. 푸른역사. 263면.
↑ 유석재 기자 (2009년 6월 20일). “신라의 요부 미실, 사실은 가공 인물?”. 조선일보. 2013년 12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9년 11월 4일에 확인함.
↑ 박남수 (2007). “신발견 박창화(朴昌和)의 『화랑세기(花郞世紀)』잔본(殘本)과 "향가(鄕歌)" 일수(一首)”. 《동국사학》.
↑ 김태식 기자 (2004년 2월 16일). “"「화랑세기」향가, 조작한 흔적 없어"(이도흠 교수)”. 연합뉴스. 2009년 11월 4일에 확인함.
↑ 정창룡 기자 (2001년 2월 12일). “화랑세기 향가 `송랑가'는 위작”. 매일신문. 2009년 11월 4일에 확인함.
↑ 대역 화랑세기 464쪽
↑ 김완진. “양주동”. 《한국학중앙연구원》. 2012년 12월 2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 가 나 KBS (1999년 7월 10일). “<KBS 역사스페셜> 화랑세기 필사본의 미스테리”. 2005년 3월 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 가 나 대역 화랑세기 225쪽
↑ 송평인 기자 (2003년 1월 7일). “화랑세기 필사본은 신라시대 작품”. 동아일보. 2011년 5월 1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9년 11월 4일에 확인함.
↑ 허미경 기자 (2002년 6월 14일). “발굴·연구성과 토대 “이래도 가짜?””. 한겨레신문. 2009년 11월 4일에 확인함.
↑ 강영두 기자 (2002년 6월 12일). “「화랑세기」는 신라인 김대문의 작품”. 《연합뉴스》. 2009년 11월 4일에 확인함.
참고 자료[편집]
이종욱 역주해 (2005년 10월 15일). 《대역 화랑세기》. 소나무. 243쪽. ISBN 9788971395462.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화랑세기&oldid=23152577"
분류: 위서신라의 책한국의 소실된 역사 책화랑세기숨은 분류: 깨진 링크를 가지고 있는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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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약
《화랑세기》는 신라시대 화랑도의 우두머리인 풍월주의 역사를 기록한 김대문의 저서로, 성덕왕 재위 기간에 작성되었다. 이 문서는 필사본의 발견과 위서론 및 진서론에 대한 논의로 구성되어 있으며, 역사적 사실과 기록의 진위에 대한 다양한 주장을 담고 있다.
---
#### 1. 필사본 발견
1989년, 박창화가 일본에서 필사한 《화랑세기》의 한문 필사본이 김해에서 발견되었고, 1995년에는 162쪽 분량의 또 다른 필사본이 발견되었다. 이 필사본은 신라 사회에 대한 새로운 기록을 제공하지만, 원본의 존재 여부에 대한 논란이 있다. 드라마 《선덕여왕》이 이 필사본을 소재로 삼았다.
#### 2. 위서론
- **용수 문제**: 필사본에서는 용수와 용춘이 형제라고 기록되지만, 기존 사료에서는 동일 인물로 간주된다. 이로 인해 사료 간의 불일치가 발생한다.
- **세종 문제**: 세종의 출처에 대한 기록이 필사본에 누락되어 있으며, 이는 기존 사료와의 불일치를 초래한다. 진서론자들은 이들이 동명이인이라고 주장한다.
- **박창화의 다른 저술**: 박창화의 다른 저작물들이 그의 신뢰성을 의심하게 만든다. 그는 음란 소설을 다수 저술했으며, 위서를 만들려 했던 정황이 있다.
- **금석문**: 필사본에 등장하는 인물 중 상당수가 다른 사료에서 확인되지 않으며, 신라 왕에 대한 호칭도 금석문과 일치하지 않는다.
- **박창화 자신이 존재 부정**: 박창화는 한국 역사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히며, 화랑세기의 진본을 필사한 사람으로서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발언을 했다.
#### 3. 진서론
- **향가 문제**: 필사본에 포함된 향가의 창작 가능성에 대한 논란이 있으며, 박창화가 아마추어 역사학자로서 이를 창작하기는 어렵다는 주장이 있다.
- **용수·용춘 형제 문제**: 필사본의 기록에 따르면 용수와 용춘이 형제라는 주장이 기존 사료와의 불일치를 보여준다.
- **노비**: 필사본에 나타난 노비의 개념이 현대의 천민과는 다르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 **구지**: 필사본에 기록된 구지에 대한 내용이 다른 사료에서 발견되지 않으며, 이는 새로운 역사적 사실로 여겨진다.
- **진평왕**: 필사본에서 진평왕의 즉위 연대가 기록되어 있으며, 이는 기존 사료와 일치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 문서는 《화랑세기》의 역사적 가치와 그 진위에 대한 논란을 다루며, 다양한 학자들의 의견을 통해 신라 시대의 역사적 사실을 재조명하고 있다. | 다음 글의 핵심 주장과 근거를 중심으로 요약해줘. 단락별로 주요 내용이 무엇인지도 함께 정리해줘. 문장 길이는 너무 짧지 않게 하고, 원문의 흐름은 유지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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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방송 국가
</th>
<td><span><a><img></a></span> <a>영국</a><br/><span><a><img></a></span> <a>대한민국</a>
</td></tr>
<tr>
<th>방송 채널
</th>
<td><span><a><img></a></span> <a>BBC</a><br/><span><a><img></a></span> <a>KBS 2TV</a>
</td></tr>
<tr>
<th>방송 기간
</th>
<td><b>꼬꼬마 텔레토비</b><br/><span><a><img></a></span> <a>2015년</a> <a>11월 9일</a> ~ 현재<br/><span><a><img></a></span> <a>2018년</a> <a>5월 28일</a> ~ 현재
</td></tr>
<tr>
<th>방송 분량
</th>
<td>25분
</td></tr>
<tr>
<th>제작자
</th>
<td><a>BBC</a>
</td></tr>
</tbody></table>
<p>《<b>꼬꼬마 텔레토비</b>》(<span>Teletubbies</span>)는 <a>2015년</a> <a>11월 9일</a>부터 방송중인 <a>BBC</a>에서 만든 어린이용 TV 시리즈이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내용</span></a></li>
<li><a><span>2</span> <span>등장인물</span></a>
<ul>
<li><a><span>2.1</span> <span>텔레토비 멤버</span></a></li>
<li><a><span>2.2</span> <span>다른 등장인물</span></a></li>
</ul>
</li>
<li><a><span>3</span> <span>논란</span></a></li>
<li><a><span>4</span> <span>목소리 출연</span></a></li>
<li><a><span>5</span> <span>참조</span></a></li>
<li><a><span>6</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내용</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d><img> 이 문단의 <b>내용</b>은 <b><a>출처</a>가 분명하지 않습니다.</b> 지금 바로 이 <span><a>문단을 편집</a></span>하여, 참고하신 문헌이나 <a>신뢰할 수 있는 출처</a>를 각주 등으로 표기해 주세요. <a>검증</a>되지 않은 내용은 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내용에 대한 의견이 있으시다면 <a>토론 문서</a>에서 나누어 주세요. (2010년 9월 19일에 문단의 출처가 요청되었습니다.)
</td></tr></tbody></table>
<p>각각 4가지 색의 옷을 입은 보라돌이, 뚜비, 나나, 뽀 등 4명의 인형들은 머리에 <a>안테나</a>, 배에는 <a>텔레비전</a>을 달고 엉덩이에는 마치 기저귀를 차고 있는 듯 통통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건강하게 춤추면서 반복 동작과 율동을 보여준다. 방송 무대는 꼬꼬마동산(영국방영분 : 텔레토비랜드)으로, 동산 위에 갓난아이의 얼굴을 한 태양이 미소짓고, 토끼가 뛰어놀고, 꽃들이 화사하게 피어 있고, 커다란 바람개비가 도는 공상의 세계이다. 이곳에 사는 4명의 텔레토비들은 어린이다운 귀엽고 간단한 언어를 사용하면서 커다란 엉덩이와 짧은 다리로 뛰고 구르면서 놀며 집에서는 좋아하는 음식도 먹는다. 텔레토비 이야기의 중간에는 텔레토비의 배에 달린 TV를 통해 현실의 어린이들의 일상생활을 소개하는 영상을 두 편씩 보여준다. 이것은 월요일은 손의 날-만들기, 화요일은 눈의 날-체험 놀이, 수요일은 귀의 날-소리 놀이, 목요일은 몸의 날-신체 놀이, 금요일은 머리의 날-두뇌 놀이로 특화를 시켜 스토리를 전개하여 유아의 전인 교육을 지향하며, 반복 욕구에 응하는 특징을 갖는다. 텔레토비가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끄는 첫 번째 이유는 철저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진 유아 교육과 언어학의 집결체이기 때문이다. 영국의 언어학자 앤드루 데이븐포트(Andrew Davenport) 가 제작에 참여하였으며, 국내 제작분도 <a>대학</a>의 유아 교육 전문 인력들이 감수하였다. 또한 텔레토비가 다른 유아 프로그램과 구분되는 점은 노소의 구분이 없다는 것이다. 처음엔 느리고 반복되는 내용에 지루해하던 어른들도 차츰 내용에 빠져들면서 유아언어를 흉내낼 정도이며, 이러한 현상은 평화롭고 따뜻한 배경화면과 아무 고민 없이 단순하게 살아가는 캐릭터가 삶에 지친 어른들을 동심의 세계로 이끌었다고 분석할 수 있다.
</p>
<h2><span></span><span>등장인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텔레토비 멤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b>보라돌이</b> (Tinky Winky, <a>보라색</a>)는 보라색 옷을 입고 있으며, 텔레토비 중에서 가장 키가 크다. <a>BBC</a>에서 만든 원래 이름은 <b>Tinky Winky</b>이지만, 유아가 시청해야 하는 프로그램의 특성상 대한민국에서는 한국어로 된 이름으로 변경했다. 동성애자다<sup><a>[1]</a></sup></li>
<li><b>뚜비</b> (Dipsy, <a>연두색</a>)는 연두색 옷을 입고 있으며, 텔레토비 중에서 두 번째로 키가 크다. 원작에서의 이름은 <b>Dipsy</b>다. 제일 순수하다. 제일 언니이며 뽀의 누나다.</li>
<li><b>나나</b> (Laa-Laa, <a>노란색</a>)는 두 번째로 작은 노란색 텔레토비로 오렌지색의 공을 좋아한다. 춤추고, 깡충 깡충 뛰고, 노래하는 것을 좋아한다. 원작에서의 이름은 <b>Laa-Laa</b>다. 변비에 걸려서 항상 방구를 뀐다. 뚜비와 커플이다.</li>
<li><b>뽀</b> (Po, <a>빨간색</a>)는 가장 작은 빨간색 텔레토비로 분홍색과 파란색의 스쿠터를 좋아한다. 원작에서의 이름은 <b>Po</b>다. 뚜비에 동생이며, 뚜비를 따라다닌다</li></ul>
<h3><span></span><span>다른 등장인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b>누누/푸푸</b> (Noo-Noo)</li>
<li><b>해님</b> (Baby sun)</li></ul>
<h2><span></span><span>논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a>2009년</a> <a>10월 22일</a>, <a>러시아</a> 언론 <a>AIF</a>는 <a>영국</a> 언론과의 인터뷰를 인용, 前 <a>BBC</a> 유아 프로그램 프로듀서 사라 그라함이 “텔레토비 제작에 참여할 당시 나를 포함해 제작진 중 일부가 마약을 복용했다”고 고백했다고 전했다. 9년간 BBC에서 근무한 그녀는 BBC에 첫 출근한 날부터 동료 직원들로부터 코카인을 권유받았다고 밝혔다. 더욱 놀라운 것은 직원들의 마약 복용 문제는 비단 텔레토비뿐만 아니라 BBC 전체에 퍼져 있었으며, 고위층도 이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제작진의 ‘창조적 사고’를 복돋기 위해 막기는커녕 권장했다는 것이다.
</p><p>그녀는 “당시 BBC 출연진들의 엉뚱하고 특이한 행동은 창조적 사고가 아닌 그저 마약에 취한 상태였기 때문”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나온 대표적 작품이 텔레토비처럼 큰 인기를 끌었던 어린이 프로그램”이라고 고백했다.<sup><a>[2]</a></sup>
</p>
<h2><span></span><span>목소리 출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강수진</a> : 보라돌이, 마이크 역</li>
<li><a>김한나</a> : 뚜비 역</li>
<li><a>배진홍</a> : 나나 역</li>
<li><a>이명호</a> : 뽀, 마이크, 여자 해설 역</li>
<li><a>김래환</a> : 남자 해설 역</li></ul>
<h2><span></span><span>참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ol>
<li><span><a>↑</a></span> <span><a>National News Briefs; Falwell Sees 'Gay' In a Teletubby - The New York Times</a></span>
</li>
<li><span><a>↑</a></span> <span><cite>김현섭 (2009년 10월 24일). <a>“전 프로듀서 충격 고백 “텔레토비 제작진들 마약한 채 제작””</a>. <a>국민일보</a><span>. 2009년 10월 25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ol></div>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텔레토비 사이트</a></li>
<li><a>꼬꼬마 텔레토비</a> - <a>페이스북</a></li>
<li><a>꼬꼬마 텔레토비</a> - <a>트위터</a></li>
<li><b><span>(영어)</span></b> <a>Teletubbies</a> – <a>올무비</a></li>
<li><b><span>(영어)</span></b> <a>꼬꼬마 텔레토비</a> - <a>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a></li></ul>
<div><table><tbody><tr><th><a>전거 통제</a></th><td><div>
<ul><li><a>GND</a>: <span><a>4562899-3</a></span></li>
<li><a>뮤직브레인즈</a>: <span><a>a9d47841-53c6-4975-ad9e-7ef39756dfa3</a></span></li></ul>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꼬꼬마_텔레토비&oldid=24421130</a>"</div>
<div><div><a>분류</a>: <ul><li><a>한국방송공사의 어린이 텔레비전 프로그램</a></li><li><a>BBC의 텔레비전 프로그램</a></li><li><a>영국의 어린이 텔레비전 프로그램</a></li><li><a>의인화 캐릭터가 등장하는 텔레비전 프로그램</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li><a>출처가 필요한 글/2010년 9월</a></li><li><a>출처가 필요한 모든 글</a></li><li><a>문단에 출처가 필요한 글</a></li><li><a>GND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MusicBrainz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u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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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span><a>링크 편집</a></span></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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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li> 이 문서는 2019년 6월 13일 (목) 17:06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ul>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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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ul>
<li>
<a><img></a> </li>
<li>
<a><img></a> </li>
</ul>
<div></div>
</div>
</body>
</html>
| 텔레토비에 등장하는 네가지 색을 가진 인형의 이름은 각각 무엇일까? | 보라돌이, 뚜비, 나나, 뽀 | null | 82650 | 5,936 | [
"텔레토비에 등장하는 네가지 색을 가진 인형의 이름은 각각 무엇일까?",
"꼬꼬마 텔레토비의 뽀(Po,빨강색)은 누구의 동생인가?"
] | <!DOCTYPE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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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 텔레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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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tr>
<td colspan="2">
꼬꼬마 텔레토비 Teletubbies
</td></tr>
<tr>
<th>장르
</th>
<td>어린이
</td></tr>
<tr>
<th>방송 국가
</th>
<td> 영국 대한민국
</td></tr>
<tr>
<th>방송 채널
</th>
<td> BBC KBS 2TV
</td></tr>
<tr>
<th>방송 기간
</th>
<td>꼬꼬마 텔레토비 2015년 11월 9일 ~ 현재 2018년 5월 28일 ~ 현재
</td></tr>
<tr>
<th>방송 분량
</th>
<td>25분
</td></tr>
<tr>
<th>제작자
</th>
<td>BBC
</td></tr>
</tbody></table>
《꼬꼬마 텔레토비》(Teletubbies)는 2015년 11월 9일부터 방송중인 BBC에서 만든 어린이용 TV 시리즈이다.
목차
1 내용
2 등장인물
2.1 텔레토비 멤버
2.2 다른 등장인물
3 논란
4 목소리 출연
5 참조
6 외부 링크
내용[편집]
<table>
<tbody><tr>
<td> 이 문단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지금 바로 이 문단을 편집하여, 참고하신 문헌이나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각주 등으로 표기해 주세요. 검증되지 않은 내용은 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내용에 대한 의견이 있으시다면 토론 문서에서 나누어 주세요. (2010년 9월 19일에 문단의 출처가 요청되었습니다.)
</td></tr></tbody></table>
각각 4가지 색의 옷을 입은 보라돌이, 뚜비, 나나, 뽀 등 4명의 인형들은 머리에 안테나, 배에는 텔레비전을 달고 엉덩이에는 마치 기저귀를 차고 있는 듯 통통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건강하게 춤추면서 반복 동작과 율동을 보여준다. 방송 무대는 꼬꼬마동산(영국방영분 : 텔레토비랜드)으로, 동산 위에 갓난아이의 얼굴을 한 태양이 미소짓고, 토끼가 뛰어놀고, 꽃들이 화사하게 피어 있고, 커다란 바람개비가 도는 공상의 세계이다. 이곳에 사는 4명의 텔레토비들은 어린이다운 귀엽고 간단한 언어를 사용하면서 커다란 엉덩이와 짧은 다리로 뛰고 구르면서 놀며 집에서는 좋아하는 음식도 먹는다. 텔레토비 이야기의 중간에는 텔레토비의 배에 달린 TV를 통해 현실의 어린이들의 일상생활을 소개하는 영상을 두 편씩 보여준다. 이것은 월요일은 손의 날-만들기, 화요일은 눈의 날-체험 놀이, 수요일은 귀의 날-소리 놀이, 목요일은 몸의 날-신체 놀이, 금요일은 머리의 날-두뇌 놀이로 특화를 시켜 스토리를 전개하여 유아의 전인 교육을 지향하며, 반복 욕구에 응하는 특징을 갖는다. 텔레토비가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끄는 첫 번째 이유는 철저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진 유아 교육과 언어학의 집결체이기 때문이다. 영국의 언어학자 앤드루 데이븐포트(Andrew Davenport) 가 제작에 참여하였으며, 국내 제작분도 대학의 유아 교육 전문 인력들이 감수하였다. 또한 텔레토비가 다른 유아 프로그램과 구분되는 점은 노소의 구분이 없다는 것이다. 처음엔 느리고 반복되는 내용에 지루해하던 어른들도 차츰 내용에 빠져들면서 유아언어를 흉내낼 정도이며, 이러한 현상은 평화롭고 따뜻한 배경화면과 아무 고민 없이 단순하게 살아가는 캐릭터가 삶에 지친 어른들을 동심의 세계로 이끌었다고 분석할 수 있다.
등장인물[편집]
텔레토비 멤버[편집]
보라돌이 (Tinky Winky, 보라색)는 보라색 옷을 입고 있으며, 텔레토비 중에서 가장 키가 크다. BBC에서 만든 원래 이름은 Tinky Winky이지만, 유아가 시청해야 하는 프로그램의 특성상 대한민국에서는 한국어로 된 이름으로 변경했다. 동성애자다[1]
뚜비 (Dipsy, 연두색)는 연두색 옷을 입고 있으며, 텔레토비 중에서 두 번째로 키가 크다. 원작에서의 이름은 Dipsy다. 제일 순수하다. 제일 언니이며 뽀의 누나다.
나나 (Laa-Laa, 노란색)는 두 번째로 작은 노란색 텔레토비로 오렌지색의 공을 좋아한다. 춤추고, 깡충 깡충 뛰고, 노래하는 것을 좋아한다. 원작에서의 이름은 Laa-Laa다. 변비에 걸려서 항상 방구를 뀐다. 뚜비와 커플이다.
뽀 (Po, 빨간색)는 가장 작은 빨간색 텔레토비로 분홍색과 파란색의 스쿠터를 좋아한다. 원작에서의 이름은 Po다. 뚜비에 동생이며, 뚜비를 따라다닌다
다른 등장인물[편집]
누누/푸푸 (Noo-Noo)
해님 (Baby sun)
논란[편집]
2009년 10월 22일, 러시아 언론 AIF는 영국 언론과의 인터뷰를 인용, 前 BBC 유아 프로그램 프로듀서 사라 그라함이 “텔레토비 제작에 참여할 당시 나를 포함해 제작진 중 일부가 마약을 복용했다”고 고백했다고 전했다. 9년간 BBC에서 근무한 그녀는 BBC에 첫 출근한 날부터 동료 직원들로부터 코카인을 권유받았다고 밝혔다. 더욱 놀라운 것은 직원들의 마약 복용 문제는 비단 텔레토비뿐만 아니라 BBC 전체에 퍼져 있었으며, 고위층도 이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제작진의 ‘창조적 사고’를 복돋기 위해 막기는커녕 권장했다는 것이다.
그녀는 “당시 BBC 출연진들의 엉뚱하고 특이한 행동은 창조적 사고가 아닌 그저 마약에 취한 상태였기 때문”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나온 대표적 작품이 텔레토비처럼 큰 인기를 끌었던 어린이 프로그램”이라고 고백했다.[2]
목소리 출연[편집]
강수진 : 보라돌이, 마이크 역
김한나 : 뚜비 역
배진홍 : 나나 역
이명호 : 뽀, 마이크, 여자 해설 역
김래환 : 남자 해설 역
참조[편집]
↑ National News Briefs; Falwell Sees 'Gay' In a Teletubby - The New York Times
↑ 김현섭 (2009년 10월 24일). “전 프로듀서 충격 고백 “텔레토비 제작진들 마약한 채 제작””. 국민일보. 2009년 10월 25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
텔레토비 사이트
꼬꼬마 텔레토비 - 페이스북
꼬꼬마 텔레토비 - 트위터
(영어) Teletubbies – 올무비
(영어) 꼬꼬마 텔레토비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table><tbody><tr><th>전거 통제</th><td>
GND: 4562899-3
뮤직브레인즈: a9d47841-53c6-4975-ad9e-7ef39756dfa3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꼬꼬마_텔레토비&oldid=24421130"
분류: 한국방송공사의 어린이 텔레비전 프로그램BBC의 텔레비전 프로그램영국의 어린이 텔레비전 프로그램의인화 캐릭터가 등장하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숨은 분류: 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출처가 필요한 글/2010년 9월출처가 필요한 모든 글문단에 출처가 필요한 글GND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MusicBrainz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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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2019년 6월 13일 (목) 17:06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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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약: 꼬꼬마 텔레토비
1. **방송 개요**
- **제작 및 방송 기간**: 《꼬꼬마 텔레토비》(Teletubbies)는 BBC에서 제작하여 2015년 11월 9일부터 현재까지 방송되고 있으며, 대한민국에서는 KBS 2TV에서 방영된다.
- **장르**: 어린이 프로그램
- **방송 분량**: 각 에피소드는 25분이다.
2. **프로그램 내용**
- **캐릭터**: 보라돌이(보라색), 뚜비(연두색), 나나(노란색), 뽀(빨간색) 등 4명의 텔레토비가 등장하며, 이들은 귀여운 외모와 단순한 언어로 어린이들과 소통한다.
- **환경 설정**: 방송 무대는 '꼬꼬마동산'으로, 태양, 토끼, 꽃 등 환상적인 요소가 가득하다.
- **교육적 요소**: 매주 특정 주제에 맞춰 어린이들의 일상생활을 소개하는 영상이 포함되어 있으며, 유아의 전인 교육을 지향한다.
3. **제작 배경**
- **제작진**: 영국의 언어학자 앤드루 데이븐포트가 제작에 참여하였고, 국내 제작분은 유아 교육 전문 인력들이 감수하였다.
- **대중적 반응**: 프로그램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에게도 인기를 끌며, 단순한 내용이 삶에 지친 어른들을 동심의 세계로 이끌었다.
4. **논란**
- 2009년, 전 BBC 유아 프로그램 프로듀서 사라 그라함이 제작 당시 마약을 복용했다고 고백하며, BBC 내에서의 마약 사용이 창조적 사고를 촉진하기 위해 권장되었다고 주장했다.
5. **목소리 출연**
- 주요 캐릭터의 목소리는 한국의 성우들이 맡았으며, 각 캐릭터에 맞는 성우가 지정되어 있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 교육과 언어 발달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단순한 스토리와 반복적인 요소로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텍스트 내용을 시간순 또는 인과관계 순으로 재배열해서 요약해줘. 사건의 흐름이나 논리 전개 순서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줘. |
프리미어리그_1995-96 | https://ko.wikipedia.org/wiki/프리미어리그_1995-96 |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프리미어리그 1995-96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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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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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프리미어리그 1995-96</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p><b><a>FA 프리미어리그</a> 1995-96</b> 시즌은 프리미어리그의 네 번째 시즌이다. 이번 시즌은 22개 클럽에서 20개 클럽으로 축소된 첫 번째 시즌이다. <a>맨체스터 유나이티드</a>가 통산 10번째이자 프리미어리그 출범 후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하였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승격 및 강등</span></a>
<ul>
<li><a><span>1.1</span> <span>승격팀</span></a></li>
<li><a><span>1.2</span> <span>강등팀</span></a></li>
</ul>
</li>
<li><a><span>2</span> <span>리그 순위</span></a></li>
<li><a><span>3</span> <span>득점 순위</span></a></li>
<li><a><span>4</span> <span>함께 보기</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승격 및 강등</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승격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우승 팀 : <a>미들즈브러 FC</a></li>
<li><a>플레이오프</a> 우승 팀 : <a>볼턴 원더러스 FC</a></li></ul>
<h3><span></span><span>강등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a>맨체스터 시티 FC</a></li>
<li><a>퀸즈 파크 레인저스 FC</a></li>
<li><a>볼턴 원더러스 FC</a></li></ul>
<h2><span></span><span>리그 순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h>순위
</th>
<th>팀
</th>
<th>경기
</th>
<th>승
</th>
<th>무
</th>
<th>패
</th>
<th>득
</th>
<th>실
</th>
<th>차
</th>
<th>승점
</th>
<th>참가 자격 및 강등
</th></tr>
<tr>
<td>1
</td>
<td><a>맨체스터 유나이티드</a>
</td>
<td>38</td>
<td>25</td>
<td>7</td>
<td>6</td>
<td>73</td>
<td>35</td>
<td>+38</td>
<td><b>82</b>
</td>
<td rowspan="1"><small><a>UEFA 챔피언스리그</a> 조별 리그</small>
</td></tr>
<tr>
<td>2
</td>
<td><a>뉴캐슬 유나이티드</a>
</td>
<td>38</td>
<td>24</td>
<td>6</td>
<td>8</td>
<td>66</td>
<td>37</td>
<td>+29</td>
<td><b>78</b>
</td>
<td rowspan="1"><small><a>UEFA컵</a> 1회전</small>
</td></tr>
<tr>
<td>3
</td>
<td><a>리버풀</a><small><sup>1</sup></small>
</td>
<td>38</td>
<td>20</td>
<td>11</td>
<td>7</td>
<td>70</td>
<td>34</td>
<td>+36</td>
<td><b>71</b>
</td>
<td rowspan="1"><small><a>UEFA 컵 위너스컵</a> 1회전</small>
</td></tr>
<tr>
<td>4
</td>
<td><a>애스턴 빌라</a>
</td>
<td>38</td>
<td>18</td>
<td>9</td>
<td>11</td>
<td>52</td>
<td>35</td>
<td>+17</td>
<td><b>63</b>
</td>
<td rowspan="2"><small><a>UEFA컵</a> 1회전</small>
</td></tr>
<tr>
<td>5
</td>
<td><a>아스널</a>
</td>
<td>38</td>
<td>17</td>
<td>12</td>
<td>9</td>
<td>49</td>
<td>32</td>
<td>+17</td>
<td><b>63</b>
</td></tr>
<tr>
<td>6
</td>
<td><a>에버턴</a>
</td>
<td>38</td>
<td>17</td>
<td>10</td>
<td>11</td>
<td>64</td>
<td>44</td>
<td>+20</td>
<td><b>61</b>
</td></tr>
<tr>
<td>7
</td>
<td><a>블랙번 로버스</a>
</td>
<td>38</td>
<td>18</td>
<td>7</td>
<td>13</td>
<td>61</td>
<td>47</td>
<td>+14</td>
<td><b>61</b>
</td></tr>
<tr>
<td>8
</td>
<td><a>토트넘 홋스퍼</a>
</td>
<td>38</td>
<td>16</td>
<td>13</td>
<td>9</td>
<td>50</td>
<td>38</td>
<td>+12</td>
<td><b>61</b>
</td></tr>
<tr>
<td>9
</td>
<td><a>노팅엄 포레스트</a>
</td>
<td>38</td>
<td>15</td>
<td>13</td>
<td>10</td>
<td>50</td>
<td>54</td>
<td>−4</td>
<td><b>58</b>
</td></tr>
<tr>
<td>10
</td>
<td><a>웨스트 햄 유나이티드</a>
</td>
<td>38</td>
<td>14</td>
<td>9</td>
<td>15</td>
<td>43</td>
<td>52</td>
<td>−9</td>
<td><b>51</b>
</td></tr>
<tr>
<td>11
</td>
<td><a>첼시</a>
</td>
<td>38</td>
<td>12</td>
<td>14</td>
<td>12</td>
<td>46</td>
<td>44</td>
<td>+2</td>
<td><b>50</b>
</td></tr>
<tr>
<td>12
</td>
<td><a>미들즈브러</a>
</td>
<td>38</td>
<td>11</td>
<td>10</td>
<td>17</td>
<td>35</td>
<td>50</td>
<td>−15</td>
<td><b>43</b>
</td></tr>
<tr>
<td>13
</td>
<td><a>리즈 유나이티드</a>
</td>
<td>38</td>
<td>12</td>
<td>7</td>
<td>19</td>
<td>40</td>
<td>57</td>
<td>−17</td>
<td><b>43</b>
</td></tr>
<tr>
<td>14
</td>
<td><a>윔블던</a>
</td>
<td>38</td>
<td>10</td>
<td>11</td>
<td>17</td>
<td>55</td>
<td>70</td>
<td>−15</td>
<td><b>41</b>
</td></tr>
<tr>
<td>15
</td>
<td><a>셰필드 웬즈데이</a>
</td>
<td>38</td>
<td>10</td>
<td>10</td>
<td>18</td>
<td>48</td>
<td>61</td>
<td>−13</td>
<td><b>40</b>
</td></tr>
<tr>
<td>16
</td>
<td><a>코번트리 시티</a>
</td>
<td>38</td>
<td>8</td>
<td>14</td>
<td>16</td>
<td>42</td>
<td>60</td>
<td>−18</td>
<td><b>38</b>
</td></tr>
<tr>
<td>17
</td>
<td><a>사우샘프턴</a>
</td>
<td>38</td>
<td>9</td>
<td>11</td>
<td>18</td>
<td>34</td>
<td>52</td>
<td>−18</td>
<td><b>38</b>
</td></tr>
<tr>
<td>18
</td>
<td><a>맨체스터 시티</a>
</td>
<td>38</td>
<td>9</td>
<td>11</td>
<td>18</td>
<td>33</td>
<td>58</td>
<td>−25</td>
<td><b>38</b>
</td>
<td rowspan="3"><small><a>풋볼 리그 1부</a>로 강등</small>
</td></tr>
<tr>
<td>19
</td>
<td><a>퀸즈 파크 레인저스</a>
</td>
<td>38</td>
<td>9</td>
<td>6</td>
<td>23</td>
<td>38</td>
<td>57</td>
<td>−19</td>
<td><b>33</b>
</td></tr>
<tr>
<td>20
</td>
<td><a>볼턴 원더러스</a>
</td>
<td>38</td>
<td>8</td>
<td>5</td>
<td>25</td>
<td>39</td>
<td>71</td>
<td>−32</td>
<td><b>29</b>
</td></tr></tbody></table>
<p><small>
</small></p><small><ul><li>1: <a>FA컵</a> 우승 팀인 <a>맨체스터 유나이티드</a>가 <a>챔피언스리그</a>에 참가하게 되어서 준우승 팀인 <a>리버풀</a>이 <a>UEFA 컵 위너스컵</a>에 참가하였다.</li></ul></small><small></small><p><small></small>
<br/>
</p>
<table>
<tbody><tr>
<th>프리미어리그 <br/> 1995-96 우승 팀
</th></tr>
<tr>
<td><b><a>맨체스터 유나이티드</a> </b><br/><b>3번째 우승</b><br/>(잉글랜드 리그 10번째 우승)
</td></tr></tbody></table>
<h2><span></span><span>득점 순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h>선수
</th>
<th>팀
</th>
<th>골
</th></tr>
<tr>
<td><span><a><img></a></span> <a>앨런 시어러</a>
</td>
<td><a>블랙번 로버스</a>
</td>
<td rowspan="1">31
</td></tr>
<tr>
<td><span><a><img></a></span> <a>로비 파울러</a>
</td>
<td><a>리버풀</a>
</td>
<td rowspan="1">28
</td></tr>
<tr>
<td><span><a><img></a></span> <a>레스 퍼디낸드</a>
</td>
<td><a>뉴캐슬 유나이티드</a>
</td>
<td rowspan="1">25
</td></tr>
<tr>
<td><span><a><img></a></span> <a>드와이트 요크</a>
</td>
<td><a>애스턴 빌라</a>
</td>
<td rowspan="1">17
</td></tr>
<tr>
<td><span><a><img></a></span> <a>안드레이 칸첼스키스</a>
</td>
<td><a>에버턴</a>
</td>
<td rowspan="2">16
</td></tr>
<tr>
<td><span><a><img></a></span> <a>테디 셰링엄</a>
</td>
<td><a>토트넘 홋스퍼</a>
</td></tr>
<tr>
<td><span><a><img></a></span> <a>크리스 암스트롱</a>
</td>
<td><a>토트넘 홋스퍼</a>
</td>
<td rowspan="2">15
</td></tr>
<tr>
<td><span><a><img></a></span> <a>이언 라이트</a>
</td>
<td><a>아스널</a>
</td></tr></tbody></table>
<p><small>
</small></p><small></small><ul><small></small><li><small>출처 : <cite>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 <a>“Barclays Premier League Statistics”</a>.</cite><span><span> </span></span> </small></li></ul>
<h2><span></span><span>함께 보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span>프리미어리그</span></a></div></th></tr><tr><th><a><span>시즌</span></a></th><td><div>
<ul><li><a>1992-93</a></li>
<li><a>1993-94</a></li>
<li><a>1994-95</a></li>
<li><a>1995-96</a></li>
<li><a>1996-97</a></li>
<li><a>1997-98</a></li>
<li><a>1998-99</a></li>
<li><a>1999-00</a></li>
<li><a>2000-01</a></li>
<li><a>2001-02</a></li>
<li><a>2002-03</a></li>
<li><a>2003-04</a></li>
<li><a>2004-05</a></li>
<li><a>2005-06</a></li>
<li><a>2006-07</a></li>
<li><a>2007-08</a></li>
<li><a>2008-09</a></li>
<li><a>2009-10</a></li>
<li><a>2010-11</a></li>
<li><a>2011-12</a></li>
<li><a>2012-13</a></li>
<li><a>2013-14</a></li>
<li><a>2014-15</a></li>
<li><a>2015-16</a></li>
<li><a>2016-17</a></li>
<li><a>2017-18</a></li>
<li><b><a>2018-19</a></b></li>
<li><a>2019-20</a></li></ul>
</div></td></tr><tr><th>구단</th><td><div>
<ul><li><a>본머스</a></li>
<li><a>아스널</a></li>
<li><a>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a></li>
<li><a>번리</a></li>
<li><a>카디프 시티</a></li>
<li><a>첼시</a></li>
<li><a>크리스털 팰리스</a></li>
<li><a>에버턴</a></li>
<li><a>풀럼</a></li>
<li><a>허더즈필드 타운</a></li>
<li><a>레스터 시티</a></li>
<li><a>리버풀</a></li>
<li><a>맨체스터 시티</a></li>
<li><a>맨체스터 유나이티드</a></li>
<li><a>뉴캐슬 유나이티드</a></li>
<li><a>사우샘프턴</a></li>
<li><a>토트넘 홋스퍼</a></li>
<li><a>왓퍼드</a></li>
<li><a>웨스트햄 유나이티드</a></li>
<li><a>울버햄프턴 원더러스</a></li></ul>
</div></td></tr><tr><th>대회</th><td><div>
<ul><li><a>시즌</a></li>
<li><a>구단</a> (<a>우승</a>)</li>
<li><a>선수</a> (<a>외국인 선수</a>)</li></ul>
</div></td></tr><tr><th>기록 및 수상</th><td><div>
<ul><li><a>이달의 감독상</a></li>
<li><a>이달의 선수상</a></li></ul>
</div></td></tr><tr><th>관련 대회</th><td><div>
<ul><li><a>아시아 트로피</a></li>
<li><a>FA 커뮤니티 실드</a></li>
<li><a>FA컵</a></li>
<li><a>EFL컵</a></li>
<li><a>UEFA 챔피언스리그</a></li>
<li><a>UEFA 유로파리그</a></li></ul>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프리미어리그_1995-96&oldid=20512733</a>"</div>
<div><div><a>분류</a>: <ul><li><a>프리미어리그 시즌</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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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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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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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ul>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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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Bosanski</a></li><li><a>Dansk</a></li><li><a>Deutsch</a></li><li><a>Ελληνικά</a></li><li><a>English</a></li><li><a>Español</a></li><li><a>فارسی</a></li><li><a>Suomi</a></li><li><a>Français</a></li><li><a>עברית</a></li><li><a>Magyar</a></li><li><a>Հայերեն</a></li><li><a>Bahasa Indonesia</a></li><li><a>Italiano</a></li><li><a>日本語</a></li><li><a>Қазақша</a></li><li><a>Lëtzebuergesch</a></li><li><a>Norsk</a></li><li><a>Polski</a></li><li><a>Русский</a></li><li><a>Српски / srpski</a></li><li><a>Svenska</a></li><li><a>Türkçe</a></li><li><a>Українська</a></li><li><a>中文</a></li> </ul>
<div><span><a>링크 편집</a></span></div> </div>
</div>
</div>
</div>
<div>
<ul>
<li> 이 문서는 2018년 1월 23일 (화) 16:17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ul>
<ul>
<li><a>개인정보 정책</a></li>
<li><a>위키백과 소개</a></li>
<li><a>면책 조항</a></li>
<li><a>개발자</a></li>
<li><a>쿠키 정책</a></li>
<li><a>모바일 보기</a></li>
</ul>
<ul>
<li>
<a><img></a> </li>
<li>
<a><img></a> </li>
</ul>
<div></div>
</div>
</body>
</html>
| 프리미어리그 1995-96에서 선수들의 득점은 어떻게 되는가? |
선수
팀
골
앨런 시어러
블랙번 로버스
31
로비 파울러
리버풀
28
레스 퍼디낸드
뉴캐슬 유나이티드
25
드와이트 요크
애스턴 빌라
17
안드레이 칸첼스키스
에버턴
16
테디 셰링엄
토트넘 홋스퍼
크리스 암스트롱
토트넘 홋스퍼
15
이언 라이트
아스널
| null | 28116 | 6,179 | [
"프리미어리그 1995-96에서 선수들의 득점은 어떻게 되는가?",
"1995-96 프리미어리그 순위 중 가장 높은 승점을 기록한 팀은?"
] | <!DOCTYPE html>
프리미어리그 1995-96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프리미어리그 199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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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프리미어리그 1995-96 시즌은 프리미어리그의 네 번째 시즌이다. 이번 시즌은 22개 클럽에서 20개 클럽으로 축소된 첫 번째 시즌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통산 10번째이자 프리미어리그 출범 후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하였다.
목차
1 승격 및 강등
1.1 승격팀
1.2 강등팀
2 리그 순위
3 득점 순위
4 함께 보기
승격 및 강등[편집]
승격팀[편집]
우승 팀 : 미들즈브러 FC
플레이오프 우승 팀 : 볼턴 원더러스 FC
강등팀[편집]
맨체스터 시티 FC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
볼턴 원더러스 FC
리그 순위[편집]
<table>
<tbody><tr>
<th>순위
</th>
<th>팀
</th>
<th>경기
</th>
<th>승
</th>
<th>무
</th>
<th>패
</th>
<th>득
</th>
<th>실
</th>
<th>차
</th>
<th>승점
</th>
<th>참가 자격 및 강등
</th></tr>
<tr>
<td>1
</td>
<td>맨체스터 유나이티드
</td>
<td>38</td>
<td>25</td>
<td>7</td>
<td>6</td>
<td>73</td>
<td>35</td>
<td>+38</td>
<td>82
</td>
<td rowspan="1">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
</td></tr>
<tr>
<td>2
</td>
<td>뉴캐슬 유나이티드
</td>
<td>38</td>
<td>24</td>
<td>6</td>
<td>8</td>
<td>66</td>
<td>37</td>
<td>+29</td>
<td>78
</td>
<td rowspan="1">UEFA컵 1회전
</td></tr>
<tr>
<td>3
</td>
<td>리버풀1
</td>
<td>38</td>
<td>20</td>
<td>11</td>
<td>7</td>
<td>70</td>
<td>34</td>
<td>+36</td>
<td>71
</td>
<td rowspan="1">UEFA 컵 위너스컵 1회전
</td></tr>
<tr>
<td>4
</td>
<td>애스턴 빌라
</td>
<td>38</td>
<td>18</td>
<td>9</td>
<td>11</td>
<td>52</td>
<td>35</td>
<td>+17</td>
<td>63
</td>
<td rowspan="2">UEFA컵 1회전
</td></tr>
<tr>
<td>5
</td>
<td>아스널
</td>
<td>38</td>
<td>17</td>
<td>12</td>
<td>9</td>
<td>49</td>
<td>32</td>
<td>+17</td>
<td>63
</td></tr>
<tr>
<td>6
</td>
<td>에버턴
</td>
<td>38</td>
<td>17</td>
<td>10</td>
<td>11</td>
<td>64</td>
<td>44</td>
<td>+20</td>
<td>61
</td></tr>
<tr>
<td>7
</td>
<td>블랙번 로버스
</td>
<td>38</td>
<td>18</td>
<td>7</td>
<td>13</td>
<td>61</td>
<td>47</td>
<td>+14</td>
<td>61
</td></tr>
<tr>
<td>8
</td>
<td>토트넘 홋스퍼
</td>
<td>38</td>
<td>16</td>
<td>13</td>
<td>9</td>
<td>50</td>
<td>38</td>
<td>+12</td>
<td>61
</td></tr>
<tr>
<td>9
</td>
<td>노팅엄 포레스트
</td>
<td>38</td>
<td>15</td>
<td>13</td>
<td>10</td>
<td>50</td>
<td>54</td>
<td>−4</td>
<td>58
</td></tr>
<tr>
<td>10
</td>
<td>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td>
<td>38</td>
<td>14</td>
<td>9</td>
<td>15</td>
<td>43</td>
<td>52</td>
<td>−9</td>
<td>51
</td></tr>
<tr>
<td>11
</td>
<td>첼시
</td>
<td>38</td>
<td>12</td>
<td>14</td>
<td>12</td>
<td>46</td>
<td>44</td>
<td>+2</td>
<td>50
</td></tr>
<tr>
<td>12
</td>
<td>미들즈브러
</td>
<td>38</td>
<td>11</td>
<td>10</td>
<td>17</td>
<td>35</td>
<td>50</td>
<td>−15</td>
<td>43
</td></tr>
<tr>
<td>13
</td>
<td>리즈 유나이티드
</td>
<td>38</td>
<td>12</td>
<td>7</td>
<td>19</td>
<td>40</td>
<td>57</td>
<td>−17</td>
<td>43
</td></tr>
<tr>
<td>14
</td>
<td>윔블던
</td>
<td>38</td>
<td>10</td>
<td>11</td>
<td>17</td>
<td>55</td>
<td>70</td>
<td>−15</td>
<td>41
</td></tr>
<tr>
<td>15
</td>
<td>셰필드 웬즈데이
</td>
<td>38</td>
<td>10</td>
<td>10</td>
<td>18</td>
<td>48</td>
<td>61</td>
<td>−13</td>
<td>40
</td></tr>
<tr>
<td>16
</td>
<td>코번트리 시티
</td>
<td>38</td>
<td>8</td>
<td>14</td>
<td>16</td>
<td>42</td>
<td>60</td>
<td>−18</td>
<td>38
</td></tr>
<tr>
<td>17
</td>
<td>사우샘프턴
</td>
<td>38</td>
<td>9</td>
<td>11</td>
<td>18</td>
<td>34</td>
<td>52</td>
<td>−18</td>
<td>38
</td></tr>
<tr>
<td>18
</td>
<td>맨체스터 시티
</td>
<td>38</td>
<td>9</td>
<td>11</td>
<td>18</td>
<td>33</td>
<td>58</td>
<td>−25</td>
<td>38
</td>
<td rowspan="3">풋볼 리그 1부로 강등
</td></tr>
<tr>
<td>19
</td>
<td>퀸즈 파크 레인저스
</td>
<td>38</td>
<td>9</td>
<td>6</td>
<td>23</td>
<td>38</td>
<td>57</td>
<td>−19</td>
<td>33
</td></tr>
<tr>
<td>20
</td>
<td>볼턴 원더러스
</td>
<td>38</td>
<td>8</td>
<td>5</td>
<td>25</td>
<td>39</td>
<td>71</td>
<td>−32</td>
<td>29
</td></tr></tbody></table>
1: FA컵 우승 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하게 되어서 준우승 팀인 리버풀이 UEFA 컵 위너스컵에 참가하였다.
<table>
<tbody><tr>
<th>프리미어리그 1995-96 우승 팀
</th></tr>
<tr>
<td>맨체스터 유나이티드 3번째 우승(잉글랜드 리그 10번째 우승)
</td></tr></tbody></table>
득점 순위[편집]
<table>
<tbody><tr>
<th>선수
</th>
<th>팀
</th>
<th>골
</th></tr>
<tr>
<td> 앨런 시어러
</td>
<td>블랙번 로버스
</td>
<td rowspan="1">31
</td></tr>
<tr>
<td> 로비 파울러
</td>
<td>리버풀
</td>
<td rowspan="1">28
</td></tr>
<tr>
<td> 레스 퍼디낸드
</td>
<td>뉴캐슬 유나이티드
</td>
<td rowspan="1">25
</td></tr>
<tr>
<td> 드와이트 요크
</td>
<td>애스턴 빌라
</td>
<td rowspan="1">17
</td></tr>
<tr>
<td> 안드레이 칸첼스키스
</td>
<td>에버턴
</td>
<td rowspan="2">16
</td></tr>
<tr>
<td> 테디 셰링엄
</td>
<td>토트넘 홋스퍼
</td></tr>
<tr>
<td> 크리스 암스트롱
</td>
<td>토트넘 홋스퍼
</td>
<td rowspan="2">15
</td></tr>
<tr>
<td> 이언 라이트
</td>
<td>아스널
</td></tr></tbody></table>
출처 :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 “Barclays Premier League Statistics”.
함께 보기[편집]
<table><tbody><tr><th colspan="2">vdeh프리미어리그</th></tr><tr><th>시즌</th><td>
1992-93
1993-94
1994-95
1995-96
1996-97
1997-98
1998-99
1999-00
2000-01
2001-02
2002-03
2003-04
2004-05
2005-06
2006-07
2007-08
2008-09
2009-10
2010-11
2011-12
2012-13
2013-14
2014-15
2015-16
2016-17
2017-18
2018-19
2019-20
</td></tr><tr><th>구단</th><td>
본머스
아스널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
번리
카디프 시티
첼시
크리스털 팰리스
에버턴
풀럼
허더즈필드 타운
레스터 시티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캐슬 유나이티드
사우샘프턴
토트넘 홋스퍼
왓퍼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울버햄프턴 원더러스
</td></tr><tr><th>대회</th><td>
시즌
구단 (우승)
선수 (외국인 선수)
</td></tr><tr><th>기록 및 수상</th><td>
이달의 감독상
이달의 선수상
</td></tr><tr><th>관련 대회</th><td>
아시아 트로피
FA 커뮤니티 실드
FA컵
EFL컵
UEFA 챔피언스리그
UEFA 유로파리그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프리미어리그_1995-96&oldid=20512733"
분류: 프리미어리그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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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2018년 1월 23일 (화) 16:17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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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요약:**
1995-96 시즌의 FA 프리미어리그는 22개 클럽에서 20개 클럽으로 축소된 첫 시즌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우승을 차지하였다. 이 시즌에서 맨체스터 시티, 퀸즈 파크 레인저스, 볼턴 원더러스가 강등되었고, 미들즈브러와 볼턴 원더러스가 승격하였다. 득점왕은 앨런 시어러로, 블랙번 로버스 소속으로 31골을 기록하였다.
**각 문단의 핵심 문장:**
1. FA 프리미어리그 1995-96 시즌은 프리미어리그의 네 번째 시즌이다.
2. 이번 시즌은 22개 클럽에서 20개 클럽으로 축소된 첫 번째 시즌이다.
3. 우승 팀: 미들즈브러 FC, 플레이오프 우승 팀: 볼턴 원더러스 FC.
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통산 10번째이자 프리미어리그 출범 후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하였다.
5. 득점왕은 앨런 시어러로, 블랙번 로버스 소속으로 31골을 기록하였다. | 이 텍스트를 읽고, 전체 주제를 세 문장 이내로 요약한 뒤, 각 문단의 핵심 문장도 추출해서 함께 보여줘. 중요하지 않은 예시는 생략하고 핵심 개념 위주로 정리해줘. |
13층 | https://ko.wikipedia.org/wiki/13층 |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13층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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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13층</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
<tbody><tr>
<td colspan="2">
<div><div><img></div><span><big><big><b>13층</b></big></big><br/><big><i>The thirteenth floor</i></big></span></div>
</td></tr>
<tr>
<th>감독
</th>
<td>조세프 루스넥
</td></tr>
<tr>
<th>제작
</th>
<td><a>롤랜드 에머리히</a><br/>우테 에메리히<br/>마코웨버
</td></tr>
<tr>
<th>각본
</th>
<td>조세프 루스넥<br/>레이블 센테노
</td></tr>
<tr>
<th>원작
</th>
<td>시뮬라크론-3
</td></tr>
<tr>
<th>촬영
</th>
<td>웨디고 본 슈츠젠도프
</td></tr>
<tr>
<th>편집
</th>
<td>헨리 리처드슨
</td></tr>
<tr>
<th>음악
</th>
<td>해럴드 클로저
</td></tr>
<tr>
<th>제작사
</th>
<td>센트럴폴리스 엔터테이먼트
</td></tr>
<tr>
<th>배급사
</th>
<td><a>컬럼비아 픽처스</a>
</td></tr>
<tr>
<th>개봉일
</th>
<td><a>1999년</a> <a>4월 16일</a>(덴마크)<br/><a>1999년</a> <a>5월 8일</a>(미국)<br/><a>1999년</a> <a>11월 27일</a>(한국)
</td></tr>
<tr>
<th>시간
</th>
<td>100분
</td></tr>
<tr>
<th>국가
</th>
<td><span><a><img></a></span> <a>미국</a><span><a><img></a></span> <a>독일</a>
</td></tr>
<tr>
<th>언어
</th>
<td><a>영어</a>
</td></tr>
<tr>
<th>제작비
</th>
<td>$16,000,000
</td></tr>
<tr>
<th>수익
</th>
<td>$18,564,088
</td></tr>
</tbody></table>
<p>《<b>13층</b>》은 1999년 <a>조세프 루스넥</a> 감독이 만든 SF 영화로 1960년대 SF 소설인 <a>대니얼 갤로이</a>의 《시뮬라크론 3》를 원작으로 하였다. 같은 시기의 영화 《<a>매트릭스</a>》처럼 가상현실을 다룬 영화지만 가상과 현실을 오가는 데에서 《13층》은 한걸음 더 나아간다. 영화는 주인공의 정체성을 통해서 우리가 지각하는 세계의 진실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줄거리</span></a></li>
<li><a><span>2</span> <span>출연진</span></a></li>
<li><a><span>3</span> <span>연출</span></a>
<ul>
<li><a><span>3.1</span> <span>시각 효과</span></a></li>
<li><a><span>3.2</span> <span>음악 및 음향효과</span></a></li>
</ul>
</li>
<li><a><span>4</span> <span>영화 속 숨은 의미들</span></a></li>
<li><a><span>5</span> <span>영화 13층의 철학적 함의</span></a>
<ul>
<li><a><span>5.1</span> <span>의식과 존재</span></a></li>
<li><a><span>5.2</span> <span>가상세계와</span></a></li>
<li><a><span>5.3</span> <span>가상세계 속 윤리성</span></a></li>
</ul>
</li>
<li><a><span>6</span> <span>과학적 실현 가능성</span></a>
<ul>
<li><a><span>6.1</span> <span>가상현실</span></a></li>
<li><a><span>6.2</span> <span>전자 인격체</span></a></li>
</ul>
</li>
<li><a><span>7</span> <span>참고 문헌</span></a></li>
<li><a><span>8</span> <span>같이 보기</span></a></li>
<li><a><span>9</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줄거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이 영화의 처음 시작은 <a>데카르트</a>의 명제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로 시작한다. 배경은 1999년 LA의 빌딩 사무실 13층으로 주인공 더글라스 홀은 컴퓨터 <a>시뮬레이션</a> 게임의 개발자 이다. 주인공인 더글라스 홀은 기억을 잠시 잃고 일어난 날, 형사로부터 자신의 상사인 해넌 풀러의 살인 용의자로 의심받게 된다. 혼란스러운 그 앞에 자신도 모르던 해넌 풀러의 딸 제인 풀러가 나타나고 그녀는 아버지 회사를 상속받으려 한다.
</p><p>사건의 전말을 알고자 더글라스 홀은 해넌 풀러가 자신에게 남기 메시지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자신이 만든 1937년의 가상현실 상의 인격체인 퍼거슨으로 의식을 전환하여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직접 경험한다. 해넌의 메시지를 얻지 못하고 다시 13층 사무실로 돌아온 더글라스홀에게 해넌 풀러 살인의 목격자인 술집 사장이 나타나 돈을 요구한다. 다시 한 번 가상현실로 들어간 더글라스 홀은 해넌 풀러의 편지를 중간에 호텔 웨이터인 애쉬톤이 가로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p><p>애쉬톤은 해넌 풀러의 편지를 읽고 이 세계가 가짜임을 알게 되고 더글라스에게 왜 자신들을 만들어 냈냐며 화를 낸다. 애쉬톤과의 싸움 중에 13층으로 돌아온 더글라스는 제인이 해넌 풀러의 딸이 아님을 알게 되고 그녀를 찾아 나서다 그녀와 외모만 닮은 나타샤를 만나게 된다. 나타샤와 제인의 비밀을 알게 된 더글라스는 자신도 2024년의 데이비드의 캐릭터임을 알게 되지만 그녀와 사랑에 빠진다.
</p><p>한편 가상 속 세계가 궁금했던 더글라스의 동료 휘트니는 1937년으로 들어갔다가 사고를 당하여 자신의 캐릭터인 애쉬톤의 의식이 13층의 휘트니 몸과 연결되어 버린다.호출을 받고 사무실로 온 더글라스의 몸에 데이비드의 의식이 연결되어 애쉬톤을 총으로 쏘아 죽이고 제인을 위협한다. 뒤늦게 도착한 맥베인 형사에 의해 데이비드가 총에 맞아 죽게 되고 더글라스의 의식은 2024년에서 깨어나게 된다.
</p>
<h2><span></span><span>출연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b> <a>크레이그 비에코</a>(더글라스 홀& 퍼거슨& 데이비드 역)</b></li></ul>
<dl><dd>영화에서 시스템이라고 불리는 가상세계를 만들어낸 인물이다. 1999년 더글라스 홀과 1937년의 퍼거슨, 2024년의 데이비드 역을 맡는다. 1999년이라는 세계의 비밀을 밝히는 핵심적인 인물이다.</dd></dl>
<ul><li><b> <a>그레첸 몰</a>(제인풀러 & 나타샤 몰리나로 역) </b></li></ul>
<dl><dd>1999년 시스템을 만들어낸 데이비드의 아내이자 시스템에 접속하여 1999년의 시스템을 폐기시키려는 인물이다. 더글라스 홀에게 가상세계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 더글라스와 사랑에 빠진다.</dd></dl>
<ul><li><b> <a>빈센트 도노프리오</a>(휘트니 & 애쉬톤 역)</b></li></ul>
<dl><dd>더글라스의 동료이자 시스템을 다룰 수 있는 또 다른 인물로서 1937년 애쉬톤의 의식이 1999년의 휘트니와 연결되어 시스템의 문제점을 드러내는 역할을 한다.</dd></dl>
<ul><li><b> 아민 뮬러 스탈(해넌풀러 & 그리슨 역) </b></li></ul>
<dl><dd>더글라스 홀과 시스템을 같이 개발한 인물로서 시스템의 배경이 1937년으로 만들어진 이유를 제공한다.</dd></dl>
<ul><li><b> <a>데니스 헤이스버트</a>(레리맥베인 형사 역) </b></li></ul>
<dl><dd>해넌풀러의 살인사건과 연루된 더글라스 홀이 가상세계에 접속하도록 하는 계기와 전반적인 영화 속 사건의 흐름을 제공하는 인물이다.</dd></dl>
<h2><span></span><span>연출</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시각 효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다른 SF 영화들과 비교되게 디지털 이펙트는 주인공들이 각자의 캐릭터로 의식이 전환될 때만 적은 비중으로 나타난다. 전반적으로 의상과 건물 등 배경에 초점을 두어 <a>아날로그</a>적인 시각효과를 보여준다. 하지만 세상의 끝과 2024년의 미래도시는 컴퓨터 그래픽 효과로 표현되었다. 그 밖에 살펴볼 시각효과로 1937년의 배경은 1999년, 2024년과 비교되게 채도가 낮다.
</p>
<h3><span></span><span>음악 및 음향효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영화의 전체적인 긴장감을 조성하는 <a>교향곡</a>과 1937년의 스윙 트랙이 두드러진다. 특별한 음향효과로는 시스템의 전자 인격체와 의식이 연결될 때마다 기계 접속음이 삽입된다. 영화에 삽입된 음악은 다음과 같다.
</p>
<ul><li>《Easy come, easy go》</li>
<li>《The future of the future》</li>
<li>《St. Louis blues》</li>
<li>《Bugle call rag》</li>
<li>《Caravan》</li>
<li>《Erase/Rewind》</li></ul>
<h2><span></span><span>영화 속 숨은 의미들</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b>13층</b></li></ul>
<dl><dd>영화 제목이자 시스템이 설치된 장소. 서양에서 <a>13</a>은 예수의 최후의 만찬 때 참석한 인원을 의미하여 사람들의 공포를 불러일으키는 숫자이다.</dd></dl>
<ul><li><b>진실</b></li></ul>
<dl><dd>풀러가 더글라스 홀에게 알려주려 했던 것으로 그들의 세계도 자신들이 만들어낸 시스템처럼 가상의 것임을 의미한다.</dd></dl>
<ul><li><b>당신이 낯에 익어요</b></li></ul>
<dl><dd>1999년의 더글라스 홀이 제인 퓰러에게, 1937년의 해넌 퓰러가 더글라스 홀에게 했던 대사. 시스템 내의 가상체와 현실의 인간이 연결점이 있음을 보여주며 영화의 복선으로도 작용한다.</dd></dl>
<ul><li><b><a>1937년</a></b></li></ul>
<dl><dd>시스템의 시간적 배경. 해넌 풀러와 원작 시뮬라크론-3의 저자 다니엘 F. 가루브가 젊었을 시절이다.</dd></dl>
<ul><li><b>전자 인격체</b></li></ul>
<dl><dd>시스템 내에 존재하는 인격체를 이르는 단어이다.</dd></dl>
<ul><li><b>세상의 끝</b></li></ul>
<dl><dd>시스템의 경계로, 영화 속 인물들에게 시스템 내의 세계와 현실을 구별해내는 척도로 작용한다.</dd></dl>
<h2><span></span><span>영화 13층의 철학적 함의</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의식과 존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우선 이 영화는 '존재란 무엇인가'라는 의문을 던진다. 이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이정표로서 영화는 관객에게 <a>르네 데카르트</a>의 유명한 명제인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를 제시한다. 이 의문에 대한 두가지 해석이 가능하다. 하나는 과학의 발달로 인해 의식과 존재의 상관관계가 부정될 수 있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의식을 갖은 전자인격체의 존재를 긍정하는 것이다.
<br/><br/>
</p>
<h3><span></span><span>가상세계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iv><div><a><img></a> <div><div><a></a></div>영화에서 나타나는 시뮬라시옹 현상</div></div></div>
<p>영화 속에서 등장인물들은 가상세계 속 가상세계 때문에 현실이 어디인지 알지 못하는 혼돈에 빠지게 된다. 이 영화는 주인공 더글라스가 영화 속에서 현실이라고 제시된 2024년에서 깨어남으로써 막을 내린다. 하지만 이를 본 관객들은 2024년 또한 가상현실일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고 더 나아가 영화 속에서도 그 곳이 현실이라는 정보가 드러나지 않는다.
<br/>
이렇게 존재하지 않지만 존재하는 것처럼 인식되는 가상세계의 특성과 현실을 구분할 수 없는 상황은 한 이론과 관련이 있다. 장 보드리야르가 말한 시뮬라시옹 이론이다. 구체적인 설명으로 <a>시뮬라시옹</a>이란 원본을 복제하고 그 복제품을 복제하는 이러한 과정이 계속 일어나면서 결국은 무엇이 원본인지 알 수 없는 상황을 말한다.
<br/>이와 비슷한 양상을 영화 <a>매트릭스</a>와 <a>인셉션</a> 등에도 표현하고 있다.
</p><p><br/><br/>
</p>
<h3><span></span><span>가상세계 속 윤리성</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가상세계에 접속해 부도덕한 행동을 서슴지 않고 행하는 인물들도 있다. 해넌풀러는 1937년의 그리슨이 되면 젊은 여자들과 무분별한 성관계를 맺고, 데이비드는 여러 가상세계에서 양심의 가책없이 살인을 저지른다. 이는 인물들이 '현실'이 아닌 '가상'세계에서는 윤리적 책임의 의무를 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가상'세계에서 저지른 일들이 윤리적인 비난을 받아야 하는지 받지 않아도 되는지의 의문을 남긴다.
</p>
<h2><span></span><span>과학적 실현 가능성</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가상현실</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iv><img>이 부분의 본문은 <a>가상현실</a>입니다.</div>
<ul><li><b>가상 현실</b></li></ul>
<dl><dd><a>가상현실</a>이란 컴퓨터나 기타 기기를 통하여 인공적인 가상세계를 구현하여 사용자가 느끼기에 실제와 같은 또는 보통 일반인이 얻기 힘든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다양한 상호작용 기술을 통하여 사용자로 하여금 가상환경과 자연스럽게 교류가 가능하게 한다.</dd></dl>
<ul><li><b>가상 현실의 발전</b>
<ul><li>1956년 : 모턴 헤일릭이 센소라마라고 불리는 최초의 가상현실 기계를 발명했다. 이 기계는 풀컬러 <a>3D</a> 비디오, 오디오, 진동, 바람과 냄새와 결합되어 있었다.</li>
<li>1960년 : 모턴 헤일릭이 최초의 <a>헤드 마운티드 디스플레이</a>의 특허를 얻었다. 이것은 3D 슬라이드를 보여주고, <a>스테레오</a>를 들려주는 역할을 했으며, 냄새를 만들어냈다.</li>
<li>1961년 : 꼬르므와 바이엔은 헤드사이트라고 불리는 최초의 헬멧을 만들어냈다. 이 헬멧에는 CRT 영상이 첨부되어 있었고, 트래킹 마그네틱 시스템이 사용되었다. 이 장치는 군사 프로그램에 응용될 것으로 생각되었다.</li>
<li>1965년 : <a>이반 서덜랜드</a>는 얼티메이트 디스플레이를 만들었다. 이것은 <a>3D</a>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서 두개의 CRT 영상과 메카니컬 헤드 트래킹 시스템으로 만들어졌다.</li>
<li>1966년 : 톰 펄스가 최초의 <a>비행 시뮬레이션</a>을 제작하였다.</li>
<li>1968년 : <a>이반 서덜랜드</a>가 밥 스프로우의 도움을 받아서, 다모클래스 스워드라고 불리는 <a>가상현실</a>과 <a>증강현실</a>을 보여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다.</li>
<li>1977년 : MIT에서 도시의 사진을 사용하여 사용자가 콜로라도에 있는 아스펜의 도시 내부를 다닐 수 있는 아스펜 영화지도를 만들었다.</li>
<li>1980년 : 스테레오그래픽사에서 스테레오 비전 안경을 만들었다.</li>
<li>1982년 : 스콧 피셔의 헬멧이 나사에서 <a>3D</a>로 보고 듣는 데에 사용되었다. <a>3D</a>에서의 오디오는 바이노럴 시스템으로 이루어지는데 헤드폰이 사용이 필수적이다.</li>
<li>1986년 : 자론 라니어가 가상현실이라는 단어를 만들어 냈다.</li>
<li>1987년 : 영국회사인 디멘션 인터네셔널 사가 PC에서 <a>3D</a>세상을 만들어내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li>
<li>1988년 : 스콧 포스터는 머리의 위치에 따라서 <a>3D</a> 바이노럴 사운드를 생성하는 장치를 발명했다.</li>
<li>1989년 : <a>아타리</a>가 시장에서 처음으로 3D 기술을 사용하여 비디오 게임 시스템을 시작했다. <a>오토데스크</a>는 PC에 가상 부동산의 첫 번째 시스템을 제시한다.</li>
<li>1991년 : 안토니오 메디나는 전송된 신호 사이의 상당한 지연에도 불구하고, 실시간으로 지구에서 화성의 로봇을 운전하는 가상 현실 시스템을 디자인했다.</li>
<li>1995년 : <a>닌텐도</a>가 가상 보이라는 콘솔을 제시했다.</li>
<li>현재 <a>가상현실</a> 기술 또는 <a>가상현실</a> 연구분야는 성숙기 초기단계에 들어가고 있다고 보여진다. 80년 말이나 90년 초에 여러 가지 <a>디스플레이</a>, <a>센서</a>, 소프트웨어 등의 기술이 발전하고 통합되어 가상현실의 대중적인 미디어기술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게 되었다. 그래서 90년대 초부터 중반까지는 대개 여러 가지 기반 시스템 구현과 <a>애플리케이션</a>이 만들어졌다. 하지만 기술 발전이 아직 흥미유발 수준에 머물고 있다.</li>
<li>현재 PC 기반 콘텐츠 기술을 이용하여 아래와 같은 기술이 상용화 되고 있다.
<dl><dd>의료 분야 : 가상 해부학 실습, 모의수술, 재활, 심리치료</dd>
<dd>국방 분야 : 항공 시뮬레이션, 항해 시뮬레이션</dd>
<dd>엔터테인먼트 분야 : PC 게임, 아케이드 게임</dd>
<dd>제조 분야 : 공장 설계, 가상 <a>프로토타이핑</a>, 어셈블리 평가</dd>
<dd>로봇 분야 : 로봇 원격 조작, 로봇 프로그래밍</dd>
<dd>정보 가시화 : 기상 데이터 가시화, 분자 구조 가시화</dd></dl></li></ul></li></ul>
<h3><span></span><span>전자 인격체</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b>전자 인격체</b></li></ul>
<dl><dd>시스템 상에 존재하는 인격체를 지칭하는 전자 인격체는 인간과 흡사한 지성을 갖도록 만들어진 것으로 <a>인공지능</a>의 일종이다. 영화에서 보여지는 전자 인격체는 시스템 내에서 인간과 흡사한 삶을 살고 있다는 것으로부터 <a>신경망</a> 구축을 통한 인공지능으로 보인다. 현재로서 인공지능의 알고리즘은 그 한계점이 명확하며 순수 인공지능보다는 인공지능과 관련된 하위 영역에 대한 연구가 더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dd></dl>
<ul><li><b>전자 인격체 프로그램의 발전</b>
<ul><li>1956년 <a>허버트 사이먼</a>과 앨런 뉴웰이 최초의 <a>인공지능</a> 프로그램을 개발했다.</li>
<li>1966년 조셉 바이젠바움이 <a>LISP</a> 언어를 사용해 만들어진 고전적 프로그램인 엘리자를 개발했다. 엘리자는 <a>MIT</a>에서 만든 논리 언어 연산 실험 프로그램이며 정확하고 보편적인 규칙에 따라 사용자와 대화할 수 있다. 표면적으로는 지능을 가지고 있는 것과 같이 보이나 실제로 간단한 패턴 매칭 프로그램에 지나지 않는다.</li>
<li>1974년 제임스 라이트힐의 비판과 보다 생산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자 한 미국 의회로 인해, 미국과 영국의 인공지능 연구가 중단되어 인공지능 연구에 첫 번째 겨울이 찾아온다.</li>
<li>1987년 <a>전문가 시스템</a>을 통해 상업적 성공을 맛보았던 인공지능 연구가 <a>LISP</a> 기계 시장의 붕괴로 두 번째 겨울을 맞는다.</li>
<li>1997년 <a>IBM</a>의 <a>딥 블루</a>는 체스 세계 챔피언과의 체스 경기에서 승리한다.</li>
<li>2003년 <a>세컨드 라이프</a>는 미국 IT 기업 린든 랩이 개설한 3차원 온라인 가상 현실 사이트이다. 사용자는 아바타를 통해 가상 현실에 접속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접속하고 있지 않을 때에도 가상 현실 공간은 독자적으로 진행된다.</li>
<li>2005년 파사드는 마이클 마티아스와 앤드류 스턴이 공동작업한 인공지능 기반의 인터랙티브 드라마이다. 비디오 게임과 연극의 요소를 모두 갖춘 작품으로 배우들의 목소리 연기, 세심하게 연출된 3D 그래픽, 자연어 처리, 뛰어난 인공지능 등을 통해서 인터랙티브 픽션을 체험할 수 있다. 사용자는 캐릭터와 대화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주제를 선택할 수 있고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극의 플롯이 바뀐다.</li>
<li>2011년 <a>IBM</a>의 <a>왓슨</a>. 질문-답변 시스템으로 자연어 형태로 제시되는 질문에 질문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 데이터 및 문서를 검색하여 가장 이상적인 답변을 도출한다. 퀴즈쇼 제오파디!에서 사람들을 제치고 우승했다.</li>
<li>2012년 <a>애플</a>사가 자사의 휴대폰에 인공지능 프로그램 <a>시리</a>를 탑재하다.</li></ul></li></ul>
<h2><span></span><span>참고 문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장 보드리야르, 『시뮬라시옹』, 하태환 역, 민음사, 1993, <a>ISBN</a> <a>978-89-374-1605-7</a><sup>[<a><span>쪽 번호 필요</span></a>]</sup></li>
<li>김정현,“가상현실의 최근 동향”, 한국정보과학회 SIG-GRAPHICS, 2001<sup>[<a><span>쪽 번호 필요</span></a>]</sup></li>
<li>전병화,“가상현실 기술발전방향”,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TTA저널 133호, 2011<sup>[<a><span>쪽 번호 필요</span></a>]</sup></li></ul>
<h2><span></span><span>같이 보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매트릭스</a></li>
<li><a>인셉션</a></li>
<li><a>소스코드</a></li>
<li>월드 온 와이어스</li>
<li>오픈 유어 아이즈</li>
<li>다크시티</li></ul>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b><span>(영어)</span></b> <a>13층</a> - <a>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a></li>
<li><b><span>(영어)</span></b> <a>13층</a> – <a>올무비</a></li>
<li><b><span>(영어)</span></b> <a>13층</a> – <a>박스 오피스 모조</a></li>
<li><b><span>(영어)</span></b> <a>13층</a> – <a>로튼 토마토</a></li></ul>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13층&oldid=23989827</a>"</div>
<div><div><a>분류</a>: <ul><li><a>영어 영화 작품</a></li><li><a>1999년 영화</a></li><li><a>미국의 SF 액션 영화</a></li><li><a>2024년을 배경으로 한 영화</a></li><li><a>독일의 SF 영화</a></li><li><a>미국의 SF 영화</a></li><li><a>SF 스릴러 영화</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문장에 쪽 번호가 필요한 글/2012년 12월</a></li><li><a>문장에 쪽 번호가 필요한 글</a></li></u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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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이 문서는 2019년 4월 8일 (월) 11:15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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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a><img></a>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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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 영화 13층에서 보이는 철학적 함의는 무엇인가? | 영화 속에서 등장인물들은 가상세계 속 가상세계 때문에 현실이 어디인지 알지 못하는 혼돈에 빠지게 된다. 이 영화는 주인공 더글라스가 영화 속에서 현실이라고 제시된 2024년에서 깨어남으로써 막을 내린다. 하지만 이를 본 관객들은 2024년 또한 가상현실일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고 더 나아가 영화 속에서도 그 곳이 현실이라는 정보가 드러나지 않는다.
이렇게 존재하지 않지만 존재하는 것처럼 인식되는 가상세계의 특성과 현실을 구분할 수 없는 상황은 한 이론과 관련이 있다. 장 보드리야르가 말한 시뮬라시옹 이론이다. 구체적인 설명으로 시뮬라시옹이란 원본을 복제하고 그 복제품을 복제하는 이러한 과정이 계속 일어나면서 결국은 무엇이 원본인지 알 수 없는 상황을 말한다.
이와 비슷한 양상을 영화 매트릭스와 인셉션 등에도 표현하고 있다.
| null | 85411 | 9,164 | [
"영화 13층에서 보이는 철학적 함의는 무엇인가?",
"영화 13층은 데카르트의 어떤 명제로 시작하는가?"
] | <!DOCTYPE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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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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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tr>
<td colspan="2">
13층The thirteenth floor
</td></tr>
<tr>
<th>감독
</th>
<td>조세프 루스넥
</td></tr>
<tr>
<th>제작
</th>
<td>롤랜드 에머리히우테 에메리히마코웨버
</td></tr>
<tr>
<th>각본
</th>
<td>조세프 루스넥레이블 센테노
</td></tr>
<tr>
<th>원작
</th>
<td>시뮬라크론-3
</td></tr>
<tr>
<th>촬영
</th>
<td>웨디고 본 슈츠젠도프
</td></tr>
<tr>
<th>편집
</th>
<td>헨리 리처드슨
</td></tr>
<tr>
<th>음악
</th>
<td>해럴드 클로저
</td></tr>
<tr>
<th>제작사
</th>
<td>센트럴폴리스 엔터테이먼트
</td></tr>
<tr>
<th>배급사
</th>
<td>컬럼비아 픽처스
</td></tr>
<tr>
<th>개봉일
</th>
<td>1999년 4월 16일(덴마크)1999년 5월 8일(미국)1999년 11월 27일(한국)
</td></tr>
<tr>
<th>시간
</th>
<td>100분
</td></tr>
<tr>
<th>국가
</th>
<td> 미국 독일
</td></tr>
<tr>
<th>언어
</th>
<td>영어
</td></tr>
<tr>
<th>제작비
</th>
<td>$16,000,000
</td></tr>
<tr>
<th>수익
</th>
<td>$18,564,088
</td></tr>
</tbody></table>
《13층》은 1999년 조세프 루스넥 감독이 만든 SF 영화로 1960년대 SF 소설인 대니얼 갤로이의 《시뮬라크론 3》를 원작으로 하였다. 같은 시기의 영화 《매트릭스》처럼 가상현실을 다룬 영화지만 가상과 현실을 오가는 데에서 《13층》은 한걸음 더 나아간다. 영화는 주인공의 정체성을 통해서 우리가 지각하는 세계의 진실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목차
1 줄거리
2 출연진
3 연출
3.1 시각 효과
3.2 음악 및 음향효과
4 영화 속 숨은 의미들
5 영화 13층의 철학적 함의
5.1 의식과 존재
5.2 가상세계와
5.3 가상세계 속 윤리성
6 과학적 실현 가능성
6.1 가상현실
6.2 전자 인격체
7 참고 문헌
8 같이 보기
9 외부 링크
줄거리[편집]
이 영화의 처음 시작은 데카르트의 명제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로 시작한다. 배경은 1999년 LA의 빌딩 사무실 13층으로 주인공 더글라스 홀은 컴퓨터 시뮬레이션 게임의 개발자 이다. 주인공인 더글라스 홀은 기억을 잠시 잃고 일어난 날, 형사로부터 자신의 상사인 해넌 풀러의 살인 용의자로 의심받게 된다. 혼란스러운 그 앞에 자신도 모르던 해넌 풀러의 딸 제인 풀러가 나타나고 그녀는 아버지 회사를 상속받으려 한다.
사건의 전말을 알고자 더글라스 홀은 해넌 풀러가 자신에게 남기 메시지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자신이 만든 1937년의 가상현실 상의 인격체인 퍼거슨으로 의식을 전환하여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직접 경험한다. 해넌의 메시지를 얻지 못하고 다시 13층 사무실로 돌아온 더글라스홀에게 해넌 풀러 살인의 목격자인 술집 사장이 나타나 돈을 요구한다. 다시 한 번 가상현실로 들어간 더글라스 홀은 해넌 풀러의 편지를 중간에 호텔 웨이터인 애쉬톤이 가로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애쉬톤은 해넌 풀러의 편지를 읽고 이 세계가 가짜임을 알게 되고 더글라스에게 왜 자신들을 만들어 냈냐며 화를 낸다. 애쉬톤과의 싸움 중에 13층으로 돌아온 더글라스는 제인이 해넌 풀러의 딸이 아님을 알게 되고 그녀를 찾아 나서다 그녀와 외모만 닮은 나타샤를 만나게 된다. 나타샤와 제인의 비밀을 알게 된 더글라스는 자신도 2024년의 데이비드의 캐릭터임을 알게 되지만 그녀와 사랑에 빠진다.
한편 가상 속 세계가 궁금했던 더글라스의 동료 휘트니는 1937년으로 들어갔다가 사고를 당하여 자신의 캐릭터인 애쉬톤의 의식이 13층의 휘트니 몸과 연결되어 버린다.호출을 받고 사무실로 온 더글라스의 몸에 데이비드의 의식이 연결되어 애쉬톤을 총으로 쏘아 죽이고 제인을 위협한다. 뒤늦게 도착한 맥베인 형사에 의해 데이비드가 총에 맞아 죽게 되고 더글라스의 의식은 2024년에서 깨어나게 된다.
출연진[편집]
크레이그 비에코(더글라스 홀& 퍼거슨& 데이비드 역)
영화에서 시스템이라고 불리는 가상세계를 만들어낸 인물이다. 1999년 더글라스 홀과 1937년의 퍼거슨, 2024년의 데이비드 역을 맡는다. 1999년이라는 세계의 비밀을 밝히는 핵심적인 인물이다.
그레첸 몰(제인풀러 & 나타샤 몰리나로 역)
1999년 시스템을 만들어낸 데이비드의 아내이자 시스템에 접속하여 1999년의 시스템을 폐기시키려는 인물이다. 더글라스 홀에게 가상세계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 더글라스와 사랑에 빠진다.
빈센트 도노프리오(휘트니 & 애쉬톤 역)
더글라스의 동료이자 시스템을 다룰 수 있는 또 다른 인물로서 1937년 애쉬톤의 의식이 1999년의 휘트니와 연결되어 시스템의 문제점을 드러내는 역할을 한다.
아민 뮬러 스탈(해넌풀러 & 그리슨 역)
더글라스 홀과 시스템을 같이 개발한 인물로서 시스템의 배경이 1937년으로 만들어진 이유를 제공한다.
데니스 헤이스버트(레리맥베인 형사 역)
해넌풀러의 살인사건과 연루된 더글라스 홀이 가상세계에 접속하도록 하는 계기와 전반적인 영화 속 사건의 흐름을 제공하는 인물이다.
연출[편집]
시각 효과[편집]
다른 SF 영화들과 비교되게 디지털 이펙트는 주인공들이 각자의 캐릭터로 의식이 전환될 때만 적은 비중으로 나타난다. 전반적으로 의상과 건물 등 배경에 초점을 두어 아날로그적인 시각효과를 보여준다. 하지만 세상의 끝과 2024년의 미래도시는 컴퓨터 그래픽 효과로 표현되었다. 그 밖에 살펴볼 시각효과로 1937년의 배경은 1999년, 2024년과 비교되게 채도가 낮다.
음악 및 음향효과[편집]
영화의 전체적인 긴장감을 조성하는 교향곡과 1937년의 스윙 트랙이 두드러진다. 특별한 음향효과로는 시스템의 전자 인격체와 의식이 연결될 때마다 기계 접속음이 삽입된다. 영화에 삽입된 음악은 다음과 같다.
《Easy come, easy go》
《The future of the future》
《St. Louis blues》
《Bugle call rag》
《Caravan》
《Erase/Rewind》
영화 속 숨은 의미들[편집]
13층
영화 제목이자 시스템이 설치된 장소. 서양에서 13은 예수의 최후의 만찬 때 참석한 인원을 의미하여 사람들의 공포를 불러일으키는 숫자이다.
진실
풀러가 더글라스 홀에게 알려주려 했던 것으로 그들의 세계도 자신들이 만들어낸 시스템처럼 가상의 것임을 의미한다.
당신이 낯에 익어요
1999년의 더글라스 홀이 제인 퓰러에게, 1937년의 해넌 퓰러가 더글라스 홀에게 했던 대사. 시스템 내의 가상체와 현실의 인간이 연결점이 있음을 보여주며 영화의 복선으로도 작용한다.
1937년
시스템의 시간적 배경. 해넌 풀러와 원작 시뮬라크론-3의 저자 다니엘 F. 가루브가 젊었을 시절이다.
전자 인격체
시스템 내에 존재하는 인격체를 이르는 단어이다.
세상의 끝
시스템의 경계로, 영화 속 인물들에게 시스템 내의 세계와 현실을 구별해내는 척도로 작용한다.
영화 13층의 철학적 함의[편집]
의식과 존재[편집]
우선 이 영화는 '존재란 무엇인가'라는 의문을 던진다. 이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이정표로서 영화는 관객에게 르네 데카르트의 유명한 명제인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를 제시한다. 이 의문에 대한 두가지 해석이 가능하다. 하나는 과학의 발달로 인해 의식과 존재의 상관관계가 부정될 수 있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의식을 갖은 전자인격체의 존재를 긍정하는 것이다.
가상세계와[편집]
영화에서 나타나는 시뮬라시옹 현상
영화 속에서 등장인물들은 가상세계 속 가상세계 때문에 현실이 어디인지 알지 못하는 혼돈에 빠지게 된다. 이 영화는 주인공 더글라스가 영화 속에서 현실이라고 제시된 2024년에서 깨어남으로써 막을 내린다. 하지만 이를 본 관객들은 2024년 또한 가상현실일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고 더 나아가 영화 속에서도 그 곳이 현실이라는 정보가 드러나지 않는다.
이렇게 존재하지 않지만 존재하는 것처럼 인식되는 가상세계의 특성과 현실을 구분할 수 없는 상황은 한 이론과 관련이 있다. 장 보드리야르가 말한 시뮬라시옹 이론이다. 구체적인 설명으로 시뮬라시옹이란 원본을 복제하고 그 복제품을 복제하는 이러한 과정이 계속 일어나면서 결국은 무엇이 원본인지 알 수 없는 상황을 말한다.
이와 비슷한 양상을 영화 매트릭스와 인셉션 등에도 표현하고 있다.
가상세계 속 윤리성[편집]
가상세계에 접속해 부도덕한 행동을 서슴지 않고 행하는 인물들도 있다. 해넌풀러는 1937년의 그리슨이 되면 젊은 여자들과 무분별한 성관계를 맺고, 데이비드는 여러 가상세계에서 양심의 가책없이 살인을 저지른다. 이는 인물들이 '현실'이 아닌 '가상'세계에서는 윤리적 책임의 의무를 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가상'세계에서 저지른 일들이 윤리적인 비난을 받아야 하는지 받지 않아도 되는지의 의문을 남긴다.
과학적 실현 가능성[편집]
가상현실[편집]
이 부분의 본문은 가상현실입니다.
가상 현실
가상현실이란 컴퓨터나 기타 기기를 통하여 인공적인 가상세계를 구현하여 사용자가 느끼기에 실제와 같은 또는 보통 일반인이 얻기 힘든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다양한 상호작용 기술을 통하여 사용자로 하여금 가상환경과 자연스럽게 교류가 가능하게 한다.
가상 현실의 발전
1956년 : 모턴 헤일릭이 센소라마라고 불리는 최초의 가상현실 기계를 발명했다. 이 기계는 풀컬러 3D 비디오, 오디오, 진동, 바람과 냄새와 결합되어 있었다.
1960년 : 모턴 헤일릭이 최초의 헤드 마운티드 디스플레이의 특허를 얻었다. 이것은 3D 슬라이드를 보여주고, 스테레오를 들려주는 역할을 했으며, 냄새를 만들어냈다.
1961년 : 꼬르므와 바이엔은 헤드사이트라고 불리는 최초의 헬멧을 만들어냈다. 이 헬멧에는 CRT 영상이 첨부되어 있었고, 트래킹 마그네틱 시스템이 사용되었다. 이 장치는 군사 프로그램에 응용될 것으로 생각되었다.
1965년 : 이반 서덜랜드는 얼티메이트 디스플레이를 만들었다. 이것은 3D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서 두개의 CRT 영상과 메카니컬 헤드 트래킹 시스템으로 만들어졌다.
1966년 : 톰 펄스가 최초의 비행 시뮬레이션을 제작하였다.
1968년 : 이반 서덜랜드가 밥 스프로우의 도움을 받아서, 다모클래스 스워드라고 불리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보여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1977년 : MIT에서 도시의 사진을 사용하여 사용자가 콜로라도에 있는 아스펜의 도시 내부를 다닐 수 있는 아스펜 영화지도를 만들었다.
1980년 : 스테레오그래픽사에서 스테레오 비전 안경을 만들었다.
1982년 : 스콧 피셔의 헬멧이 나사에서 3D로 보고 듣는 데에 사용되었다. 3D에서의 오디오는 바이노럴 시스템으로 이루어지는데 헤드폰이 사용이 필수적이다.
1986년 : 자론 라니어가 가상현실이라는 단어를 만들어 냈다.
1987년 : 영국회사인 디멘션 인터네셔널 사가 PC에서 3D세상을 만들어내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1988년 : 스콧 포스터는 머리의 위치에 따라서 3D 바이노럴 사운드를 생성하는 장치를 발명했다.
1989년 : 아타리가 시장에서 처음으로 3D 기술을 사용하여 비디오 게임 시스템을 시작했다. 오토데스크는 PC에 가상 부동산의 첫 번째 시스템을 제시한다.
1991년 : 안토니오 메디나는 전송된 신호 사이의 상당한 지연에도 불구하고, 실시간으로 지구에서 화성의 로봇을 운전하는 가상 현실 시스템을 디자인했다.
1995년 : 닌텐도가 가상 보이라는 콘솔을 제시했다.
현재 가상현실 기술 또는 가상현실 연구분야는 성숙기 초기단계에 들어가고 있다고 보여진다. 80년 말이나 90년 초에 여러 가지 디스플레이, 센서, 소프트웨어 등의 기술이 발전하고 통합되어 가상현실의 대중적인 미디어기술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게 되었다. 그래서 90년대 초부터 중반까지는 대개 여러 가지 기반 시스템 구현과 애플리케이션이 만들어졌다. 하지만 기술 발전이 아직 흥미유발 수준에 머물고 있다.
현재 PC 기반 콘텐츠 기술을 이용하여 아래와 같은 기술이 상용화 되고 있다.
의료 분야 : 가상 해부학 실습, 모의수술, 재활, 심리치료
국방 분야 : 항공 시뮬레이션, 항해 시뮬레이션
엔터테인먼트 분야 : PC 게임, 아케이드 게임
제조 분야 : 공장 설계, 가상 프로토타이핑, 어셈블리 평가
로봇 분야 : 로봇 원격 조작, 로봇 프로그래밍
정보 가시화 : 기상 데이터 가시화, 분자 구조 가시화
전자 인격체[편집]
전자 인격체
시스템 상에 존재하는 인격체를 지칭하는 전자 인격체는 인간과 흡사한 지성을 갖도록 만들어진 것으로 인공지능의 일종이다. 영화에서 보여지는 전자 인격체는 시스템 내에서 인간과 흡사한 삶을 살고 있다는 것으로부터 신경망 구축을 통한 인공지능으로 보인다. 현재로서 인공지능의 알고리즘은 그 한계점이 명확하며 순수 인공지능보다는 인공지능과 관련된 하위 영역에 대한 연구가 더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전자 인격체 프로그램의 발전
1956년 허버트 사이먼과 앨런 뉴웰이 최초의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1966년 조셉 바이젠바움이 LISP 언어를 사용해 만들어진 고전적 프로그램인 엘리자를 개발했다. 엘리자는 MIT에서 만든 논리 언어 연산 실험 프로그램이며 정확하고 보편적인 규칙에 따라 사용자와 대화할 수 있다. 표면적으로는 지능을 가지고 있는 것과 같이 보이나 실제로 간단한 패턴 매칭 프로그램에 지나지 않는다.
1974년 제임스 라이트힐의 비판과 보다 생산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자 한 미국 의회로 인해, 미국과 영국의 인공지능 연구가 중단되어 인공지능 연구에 첫 번째 겨울이 찾아온다.
1987년 전문가 시스템을 통해 상업적 성공을 맛보았던 인공지능 연구가 LISP 기계 시장의 붕괴로 두 번째 겨울을 맞는다.
1997년 IBM의 딥 블루는 체스 세계 챔피언과의 체스 경기에서 승리한다.
2003년 세컨드 라이프는 미국 IT 기업 린든 랩이 개설한 3차원 온라인 가상 현실 사이트이다. 사용자는 아바타를 통해 가상 현실에 접속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접속하고 있지 않을 때에도 가상 현실 공간은 독자적으로 진행된다.
2005년 파사드는 마이클 마티아스와 앤드류 스턴이 공동작업한 인공지능 기반의 인터랙티브 드라마이다. 비디오 게임과 연극의 요소를 모두 갖춘 작품으로 배우들의 목소리 연기, 세심하게 연출된 3D 그래픽, 자연어 처리, 뛰어난 인공지능 등을 통해서 인터랙티브 픽션을 체험할 수 있다. 사용자는 캐릭터와 대화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주제를 선택할 수 있고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극의 플롯이 바뀐다.
2011년 IBM의 왓슨. 질문-답변 시스템으로 자연어 형태로 제시되는 질문에 질문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 데이터 및 문서를 검색하여 가장 이상적인 답변을 도출한다. 퀴즈쇼 제오파디!에서 사람들을 제치고 우승했다.
2012년 애플사가 자사의 휴대폰에 인공지능 프로그램 시리를 탑재하다.
참고 문헌[편집]
장 보드리야르, 『시뮬라시옹』, 하태환 역, 민음사, 1993, ISBN 978-89-374-1605-7[쪽 번호 필요]
김정현,“가상현실의 최근 동향”, 한국정보과학회 SIG-GRAPHICS, 2001[쪽 번호 필요]
전병화,“가상현실 기술발전방향”,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TTA저널 133호, 2011[쪽 번호 필요]
같이 보기[편집]
매트릭스
인셉션
소스코드
월드 온 와이어스
오픈 유어 아이즈
다크시티
외부 링크[편집]
(영어) 13층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영어) 13층 – 올무비
(영어) 13층 – 박스 오피스 모조
(영어) 13층 – 로튼 토마토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13층&oldid=23989827"
분류: 영어 영화 작품1999년 영화미국의 SF 액션 영화2024년을 배경으로 한 영화독일의 SF 영화미국의 SF 영화SF 스릴러 영화숨은 분류: 문장에 쪽 번호가 필요한 글/2012년 12월문장에 쪽 번호가 필요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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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13층》 요약
- **감독**: 조세프 루스넥
- **제작사**: 센트럴폴리스 엔터테인먼트
- **배급사**: 컬럼비아 픽처스
- **개봉일**: 1999년 4월 16일 (덴마크), 5월 8일 (미국), 11월 27일 (한국)
- **시간**: 100분
- **국가**: 미국, 독일
- **언어**: 영어
- **제작비**: $16,000,000
- **수익**: $18,564,088
- **원작**: 시뮬라크론-3
### 줄거리
- **주인공**: 더글라스 홀, 컴퓨터 시뮬레이션 게임 개발자
- **사건**: 상사 해넌 풀러의 살인 용의자로 의심받음
- **가상현실**: 1937년의 가상세계에 접속하여 사건의 진실을 추적
- **주요 갈등**: 가상세계의 인격체와의 대립, 정체성의 혼란
### 출연진
- **크레이그 비에코**: 더글라스 홀, 퍼거슨, 데이비드
- **그레첸 몰**: 제인 풀러, 나타샤 몰리나로
- **빈센트 도노프리오**: 휘트니, 애쉬톤
- **아민 뮬러 스탈**: 해넌 풀러, 그리슨
- **데니스 헤이스버트**: 레리 맥베인 형사
### 영화의 주제 및 철학적 함의
- **의식과 존재**: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의 질문 제기
- **가상세계**: 현실과 가상의 경계 모호함
- **윤리성**: 가상세계에서의 도덕적 책임 문제
### 과학적 실현 가능성
- **가상현실**: 인공적인 가상세계 구현 기술
- **전자 인격체**: 인공지능의 일종으로, 가상세계 내에서 인간과 유사한 지성을 가짐
### 참고 문헌
- 장 보드리야르, 『시뮬라시옹』
- 김정현, “가상현실의 최근 동향”
- 전병화, “가상현실 기술발전방향”
### 관련 영화
- **매트릭스**
- **인셉션**
- **소스코드**
- **다크시티**
이 요약은 영화 《13층》의 주요 정보와 주제를 간결하게 정리한 것입니다. | 이 글의 요지를 정리하되, 독자가 빠르게 스캔할 수 있도록 핵심 키워드를 굵게 표시하거나 줄글과 bullet 형식을 혼합해줘. 핵심 정보가 잘 드러나야 해. |
원자핵 | https://ko.wikipedia.org/wiki/원자핵 | <!DOCTYPE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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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원자핵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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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원자핵</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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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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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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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원자핵</b>(原子核, atomic nucleus)은 <a>원자</a> 중심의 <a>핵자</a>(<a>양성자</a>와 <a>중성자</a>)와 <a>중간자</a>로 이루어진 작고 밀도가 높은 부분을 말한다. 지름은 (수소의 양성자 핵 크기인) 1.6 <a>fm</a>(10<sup>-15</sup> m)에서 (우라늄 등의 무거운 핵의) 15 fm 정도이다. 이 크기는 원자 전체 크기의 23,000 분의 1(<a>우라늄</a>)에서 145,000 분의 1(<a>수소</a>)에 해당한다. 원자 질량의 대부분은 핵자를 이루는 양성자와 중성자의 질량이며, 원자핵 주위를 도는 <a>전자</a>의 질량은 아주 일부만을 차지한다. 원자핵의 바깥쪽에 있는 전자의 질량은 양성자 질량의 약 이므로 원자의 질량은 대부분 원자핵의 질량, 즉 양성자의 수와 중성자의 수에 해당하는 질량의 합계라고 할 수 있다.
</p><p>원자 중에는 양성자의 수는 같으나 중성자의 수가 다른 원자핵을 갖는 <a>동위 원소</a>가 존재하며, 그 존재 비율은 장소나 물질의 종류에 관계없이 거의 일정한 비율로 존재한다.
</p><p>원자 1개의 질량은 매우 작아서 보통 실험실에서 쓰이는 그램 단위의 질량을 차지하는 원자나 분자의 수는 10<sup>23</sup>∼10<sup>25</sup>개의 집단으로 되어 있다. 따라서 원자 1개의 정확한 질량을 이용하여 물질의 연구를 진행하는 것은 비실용적이다.
</p><p>따라서 화학적 연구는 원자 1개의 질량보다는 원자 사이의 질량의 비율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기 때문에 기준이 되는 원자로서 탄소 원자의 동위 원소 중에서 질량수가 12인 것, 즉 12C를 국제적으로 12로 정하고, 이 기준 값과 비교한 모든 원자의 상대적 질량을 구하여 원소의 <a>원자량</a>으로 정하고 있다.
</p><p>원자량의 기준이 되는 1원자 질량 단위(amu= atomic mass unit의 약자)는 <a>탄소</a>의 동위 원소인 12C의 원자 1개의 질량의 1/12로서, 실제로는 1.6605655×10-24g이다. 따라서 어떤 원소의 원자량이란 이 질량을 1로 할 때 값이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발견과 역사</span></a>
<ul>
<li><a><span>1.1</span> <span>데모크리토스의 원자설</span></a></li>
<li><a><span>1.2</span> <span>돌턴의 원자모형</span></a></li>
<li><a><span>1.3</span> <span>톰슨의 원자모형</span></a></li>
<li><a><span>1.4</span> <span>러더퍼드 원자모형</span></a></li>
<li><a><span>1.5</span> <span>보어의 원자모형</span></a></li>
<li><a><span>1.6</span> <span>현대의 원자모형</span></a></li>
</ul>
</li>
<li><a><span>2</span> <span>어원</span></a></li>
<li><a><span>3</span> <span>구조와 모형</span></a>
<ul>
<li><a><span>3.1</span> <span>강력</span></a></li>
<li><a><span>3.2</span> <span>양성자</span></a></li>
<li><a><span>3.3</span> <span>중성자</span></a></li>
</ul>
</li>
<li><a><span>4</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발견과 역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데모크리토스의 원자설</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a>데모크리토스</a>(기원전 460~370)는 모든 물질은 원자라고 불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입자로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당시 주도적으로 받아들여지던 <a>아리스토텔레스</a>의 4원소설에 밀려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p>
<h3><span></span><span>돌턴의 원자모형</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a>영국</a>의 화학자인 <a>존 돌턴</a>(1766~1844)은 <a>1808년</a> 원자설을 발표했다. 돌턴은 물질을 한없이 쪼개면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원자라는 입자에 도달한다고 발표했다. 돌턴은 그의 원자론으로 인해 원자를 공 모양의 단단한 알갱이로 보았다. 이를 근거로 돌턴은 같은 종류의 원자는 크기 모양 질량이 같고 다른 원자로 변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돌턴의 원자모형은 원자는 더 이상 쪼개지지 않는 단단한 공모양이다. 하지만, 음극선 실험 결과를 설명하기 어렵다는 한계점을 가지고 있다.
</p>
<h3><span></span><span>톰슨의 원자모형</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영국의 물리학자 <a>조지프 존 톰슨</a>(1856~1940)은 <a>1897년</a> 새로운 원자모형을 발표했다. 음극선 실험을 통해 -전하를 띄고 있는 원자 안의 입자를 발견했다. 그 당시 까지만 해도 원자는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마지막 입자라고 생각 되었지만 톰슨의 발견으로 원자는 다른 물질로 쪼개질 수 있으며 전자가 존재 함을 밝혀냈다. 톰슨은 이를 근거로 양전하를 띠는 원자안에 전자가 박혀 있는 푸딩 모형을 주장했다. 음극선 실험을 통해 음극선은; 1.질량을 가진다, 2.음극선은 직진한다, 3.음극선은 -극 을 띤다라는 3가지 사실을 알았고 이 음극선이 전자라는 것을 밝혔다. 푸딩모형- +전하가 고르게 분포되어 있는 원자 속에 -전하를 띤 전하가 듬성 듬성 박힌 원자모형이다. 단점을 꼽자면, <a>러더퍼드</a>의 알파 입자 산란실험에 대해서는 설명 불가하다는 점이다. 양성자의 발견한 사람은 <a>골드슈타인</a>으로, 골드슈타인은 진공방전관에 소량의 수소 기체를 넣고 높은 전압을 걸때 -극으로 이동하는 입자의 흐름을 발견하고 이를 양극선이라고 하였다. 러더퍼드는 양극선이 +전하의 흐름임을 발견하고 이를 <a>양성자</a>라고 이름 붙였다. 시간이 흘러 <a>제임스 채드윅</a>은 1932년 중성자를 발견하였다. 알파입자를 베릴륨 원자핵에 충돌시켰을때 전하를 띠지않는 입자의 방출을 관찰한 채드윅은 이를 중성자라고 이름 붙였고 이를 통해 헬륨 원자핵의 질량을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전까지는 양성자만 발견되어 헬륨 원자핵의 질량을 설명할 수 없었다.
</p>
<h3><span></span><span>러더퍼드 원자모형</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톰슨의 제자였던 <a>어니스트 러더퍼드</a>(1871~1937)는 알파입자 He2+산란 실험으로 원자핵을 발견했다. 알파 입자를 얇은 금박에 충돌시키면 대부분의 알파 입자를 통과하나 극히 일부의 알파 입자가 튕겨져 나오는 것을 발견하였다. 알파 입자 산란 실험을 통해 러더퍼드는 원자의 중심에 원자의 질량 대부분을 차지하는 +전하를 띠는 물질을 발견했고 이를 원자핵이라고 불렀다. 그리고 이를 근거로 원자핵 중심에 톰슨이 발견한 전자가 돌고 있는 행성 모형을 주장했다. 행성모형은 부피가 작고 밀도가 큰 +원자핵이 중심에 있고, 그 주위를 -전하를 띠는 전자가 돌고 있다는 개념이다. 즉, 원자핵의 질량을 최초로 밝혀낸 원자모형이라고 말할수 있다. 하지만 원자의 안정성과 수소원자의 선 스펙트럼에 대해 설명하기에 한계점이 있었다.
</p>
<h3><span></span><span>보어의 원자모형</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a>닐스 보어</a>(1885~1962)는 러더퍼드가 설명한 원자모형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한 선 스펙트럼을 설명하기 위해 새로운 원자모형을 제시했다. 양파 껍질처럼 여러 겹으로 된 원자 모형이다. 전자껍질은 K껍질 L껍질 M껍질···으로 이어지는 데 다른 껍질로 전이 될 때 에너지를 내고 이러한 에너지의 차이로 인해 연속스펙트럼이 아닌 선 스펙트럼이 생긴다고 보어는 설명했다. 궤도모형의 정의는, 전자는 원자핵 주위의 특정한 <a>에너지 준위</a>를 가진 궤도상에서 원운동한다-이다. 하지만, 전자가 2개 이상인 다전자 원자의 선 스펙트럼에 대해 설명 불가하다는 한계점이 있었다.
</p>
<h3><span></span><span>현대의 원자모형</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원자가 존재하는 확률을 나타낸 표현한 <a>오비탈</a>로 나타내어져 있다. 이를 통해 확률을 나타내면 원자의 경계가 뚜렷하지 않고 구름 처럼 보이므로 전자구름 모형이라고 한다.
특정 위치에서 전자가 발견될 확률을 계산하여 확률분포를 표시하면 전자가 원자핵 주위에 구름처럼 퍼져있다.
현재로써는 원자핵이 중심에 있는 원자를 가장 잘 표현한 원자모형이라고 할 수 있다.
</p>
<h2><span></span><span>어원</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원자핵의 영문표기인 <i>Atomic nucleus</i> 는 원자를 뜻하는 Atom에 접미사 '-ic'을 붙여 'Atomic' (원자의, 원자에 관련된)과 견과류 (nut)를 뜻하는 라틴어 nux에서 파생되어 나온 nucleus (핵, 핵심)가 합쳐져 만들어진 단어이다. 1844년 <a>마이클 패러데이</a>가 '원자의 중심점'을 처음 표현하였다.
</p><p>1912년 <a>어니스트 러더포드</a>가 현대적인 원자핵의 정의를 제안하였다. 하지만 용어의 사용이 곧바로 보편화되진 않았다.
</p><p>예컨대 1916년까지도 <a>길버트 루이스</a>는 그의 논문에서 "원자는 중심부와 테두리(껍질)로 이루어져 있다."고 표현했다.
</p>
<h2><span></span><span>구조와 모형</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강력</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원자핵에는 양전하를 띠는 양성자와 전하를 띠지 않는 중성자로 구성되어있다. 양성자끼리는 서로 밀어내는 힘이 작용하므로 원자핵이 안정한 상태로 존재하려면 <a>전자기력</a>보다 큰 힘이 핵자들 사이에 작용해야한다. 이 힘은 전자기력보다 강한 힘이라는 의미에서 <a>강한 상호작용</a>이라고 한다.
</p><p><a>강한 상호작용</a>은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만 작용하므로 갈고리에 비유될 수 있다. 양성자와 중성자가 아주 가까이 있을 때 강한 상호 작용이라는 이름의 갈고리가 서로 떨어지지 않도록 붙잡아 맨다. 둘 사이의 거리가 갈고리보다 멀면 갈고리는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 원자핵과 같이 좁은 영역에 중성자가 양성자와 함께 들어 있으므로, 핵에서는 강한 상호 작용이 발동하여 양성자들 사이의 척력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것이다. 중성자는 전하를 갖고 있지 않으므로 전기력을 발휘할 수 없지만, 강한 상호 작용을 발동하여 원자핵을 전체적으로 붙잡아 묶는 역할을 한다. 물질의 99%가 수소와 헬륨이다. 나머지 원소들은 수소와 헬륨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p><p>간단한 핵에서 복잡한 핵을 만들려면 양성자와 중성자를 첨가하면 된다. 이때 방해의 요인인 전기적 척력을 어떻게 적절히 상쇄시킬 수 있느냐가 문제의 핵심이다. 이 문제는 강한 상호 작용으로 해결할 수 있다. 강한 상호 작용의 발동은 핵자들이 매우 가까이 접근해야 가능한데, 극도로 고온인 상황 (별의 중심부)에서는 핵자들의 근거리 접근을 할 수 있다. 온도가 대략 1000만 도 이상의 상황에서는 핵자들의 전기적 척력이 위력을 발휘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빠르게 충돌한다.
</p>
<h3><span></span><span>양성자</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a>중성자</a>와 함께 원자핵을 구성하는 입자이며, 양의 전하를 가지고 있다.
</p><p><a>양성자</a>의 전하량은 전자의 전하량과 비교했을 때 그 크기는 같으나 부호는 반대이고, <a>전자</a> 질량의 약 1836배에 해당하는 질량을 지닌 입자이다.
</p><p>1803년 영국의 화학자 돌턴이 원자설을 제안한 후, 많은 과학자들이 원자의 구조에 대해 연구를 하였다. 그 과정에서 원자는 더 작은 입자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 입자들이 전자, 양성자, 중성자 등이며, 그 중 양전하를 띠고 있는 입자가 양성자이다. 양성자는 소립자(쿼크)로 구성되어 있다.
</p>
<h3><span></span><span>중성자</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a>양성자</a>와 함께 원자의 핵자 중 하나이며, 0의 전하를 가지고 있다.
</p><p><a>중성자</a>는 전하를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전하가 없으므로 전기량도 없다. 질량은 1.675×10^-27kg으로 양성자보다 약간 무겁다. 이는 전자의 약 1,800배이다. 핵에서 벗어날 경우 불안정하며 반감기는 611.0±1.0 초, 평균 수명은 881.5±1.5 초이다. 세 개의 쿼크로 이루어진 중입자이며, 한 개의 업 쿼크, 두 개의 다운 쿼크로 이루어져 있다.
</p><p>1932년에 <a>채드윅</a>이 일련의 연구를 통해 이 방사선은 전하량이 없는 입자라는 설을 제안하였고, 이를 중성자라 이름붙였다.
</p>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네이버 캐스트 원자와 원자 핵</a></li>
<li>[칼세이건의 코스모스]</li>
<li><a>고등셀파 고등학교 화학1</a></li>
<li>[D. Harper. "Nucleus". Online Etymology Dictionary. Retrieved 2010-03-06]</li>
<li>[한국물리학회 <a>http://kps.or.kr/home/kor/morgue/physicist/physicist_3.asp?globalmenu=6&localmenu=1&physicistpagenum=3</a>]</li></ul>
<div><small><a><img></a><a><img></a> 이 문서에는 <a>다음커뮤니케이션</a>(현 <a>카카오</a>)에서 <a>GFDL</a> 또는 <a>CC-SA</a> 라이선스로 배포한 <a>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a>의 "원자핵" 항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small></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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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NDL</a>: <span><a>00562376</a></span></li></ul>
</div></td></tr></tbody></tabl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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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원자핵&oldid=24500504</a>"</div>
<div><div><a>분류</a>: <ul><li><a>핵물리학</a></li><li><a>천문학</a></li><li><a>핵화학</a></li><li><a>아원자 입자</a></li><li><a>양성자</a></li><li><a>방사화학</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a></li><li><a>GND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u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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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자핵을 구성하는 것은 뭐야? | 양전하를 띠는 양성자와 전하를 띠지 않는 중성자 | null | 66862 | 7,687 | [
"원자핵을 구성하는 것은 뭐야?",
"톰슨의 제자이며 원자핵을 발견한 사람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톰슨이 주장한 푸딩 모형의 단점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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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륨 원자의 원자핵
원자핵(原子核, atomic nucleus)은 원자 중심의 핵자(양성자와 중성자)와 중간자로 이루어진 작고 밀도가 높은 부분을 말한다. 지름은 (수소의 양성자 핵 크기인) 1.6 fm(10-15 m)에서 (우라늄 등의 무거운 핵의) 15 fm 정도이다. 이 크기는 원자 전체 크기의 23,000 분의 1(우라늄)에서 145,000 분의 1(수소)에 해당한다. 원자 질량의 대부분은 핵자를 이루는 양성자와 중성자의 질량이며, 원자핵 주위를 도는 전자의 질량은 아주 일부만을 차지한다. 원자핵의 바깥쪽에 있는 전자의 질량은 양성자 질량의 약 이므로 원자의 질량은 대부분 원자핵의 질량, 즉 양성자의 수와 중성자의 수에 해당하는 질량의 합계라고 할 수 있다.
원자 중에는 양성자의 수는 같으나 중성자의 수가 다른 원자핵을 갖는 동위 원소가 존재하며, 그 존재 비율은 장소나 물질의 종류에 관계없이 거의 일정한 비율로 존재한다.
원자 1개의 질량은 매우 작아서 보통 실험실에서 쓰이는 그램 단위의 질량을 차지하는 원자나 분자의 수는 1023∼1025개의 집단으로 되어 있다. 따라서 원자 1개의 정확한 질량을 이용하여 물질의 연구를 진행하는 것은 비실용적이다.
따라서 화학적 연구는 원자 1개의 질량보다는 원자 사이의 질량의 비율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기 때문에 기준이 되는 원자로서 탄소 원자의 동위 원소 중에서 질량수가 12인 것, 즉 12C를 국제적으로 12로 정하고, 이 기준 값과 비교한 모든 원자의 상대적 질량을 구하여 원소의 원자량으로 정하고 있다.
원자량의 기준이 되는 1원자 질량 단위(amu= atomic mass unit의 약자)는 탄소의 동위 원소인 12C의 원자 1개의 질량의 1/12로서, 실제로는 1.6605655×10-24g이다. 따라서 어떤 원소의 원자량이란 이 질량을 1로 할 때 값이다.
목차
1 발견과 역사
1.1 데모크리토스의 원자설
1.2 돌턴의 원자모형
1.3 톰슨의 원자모형
1.4 러더퍼드 원자모형
1.5 보어의 원자모형
1.6 현대의 원자모형
2 어원
3 구조와 모형
3.1 강력
3.2 양성자
3.3 중성자
4 외부 링크
발견과 역사[편집]
데모크리토스의 원자설[편집]
데모크리토스(기원전 460~370)는 모든 물질은 원자라고 불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입자로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당시 주도적으로 받아들여지던 아리스토텔레스의 4원소설에 밀려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돌턴의 원자모형[편집]
영국의 화학자인 존 돌턴(1766~1844)은 1808년 원자설을 발표했다. 돌턴은 물질을 한없이 쪼개면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원자라는 입자에 도달한다고 발표했다. 돌턴은 그의 원자론으로 인해 원자를 공 모양의 단단한 알갱이로 보았다. 이를 근거로 돌턴은 같은 종류의 원자는 크기 모양 질량이 같고 다른 원자로 변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돌턴의 원자모형은 원자는 더 이상 쪼개지지 않는 단단한 공모양이다. 하지만, 음극선 실험 결과를 설명하기 어렵다는 한계점을 가지고 있다.
톰슨의 원자모형[편집]
영국의 물리학자 조지프 존 톰슨(1856~1940)은 1897년 새로운 원자모형을 발표했다. 음극선 실험을 통해 -전하를 띄고 있는 원자 안의 입자를 발견했다. 그 당시 까지만 해도 원자는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마지막 입자라고 생각 되었지만 톰슨의 발견으로 원자는 다른 물질로 쪼개질 수 있으며 전자가 존재 함을 밝혀냈다. 톰슨은 이를 근거로 양전하를 띠는 원자안에 전자가 박혀 있는 푸딩 모형을 주장했다. 음극선 실험을 통해 음극선은; 1.질량을 가진다, 2.음극선은 직진한다, 3.음극선은 -극 을 띤다라는 3가지 사실을 알았고 이 음극선이 전자라는 것을 밝혔다. 푸딩모형- +전하가 고르게 분포되어 있는 원자 속에 -전하를 띤 전하가 듬성 듬성 박힌 원자모형이다. 단점을 꼽자면, 러더퍼드의 알파 입자 산란실험에 대해서는 설명 불가하다는 점이다. 양성자의 발견한 사람은 골드슈타인으로, 골드슈타인은 진공방전관에 소량의 수소 기체를 넣고 높은 전압을 걸때 -극으로 이동하는 입자의 흐름을 발견하고 이를 양극선이라고 하였다. 러더퍼드는 양극선이 +전하의 흐름임을 발견하고 이를 양성자라고 이름 붙였다. 시간이 흘러 제임스 채드윅은 1932년 중성자를 발견하였다. 알파입자를 베릴륨 원자핵에 충돌시켰을때 전하를 띠지않는 입자의 방출을 관찰한 채드윅은 이를 중성자라고 이름 붙였고 이를 통해 헬륨 원자핵의 질량을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전까지는 양성자만 발견되어 헬륨 원자핵의 질량을 설명할 수 없었다.
러더퍼드 원자모형[편집]
톰슨의 제자였던 어니스트 러더퍼드(1871~1937)는 알파입자 He2+산란 실험으로 원자핵을 발견했다. 알파 입자를 얇은 금박에 충돌시키면 대부분의 알파 입자를 통과하나 극히 일부의 알파 입자가 튕겨져 나오는 것을 발견하였다. 알파 입자 산란 실험을 통해 러더퍼드는 원자의 중심에 원자의 질량 대부분을 차지하는 +전하를 띠는 물질을 발견했고 이를 원자핵이라고 불렀다. 그리고 이를 근거로 원자핵 중심에 톰슨이 발견한 전자가 돌고 있는 행성 모형을 주장했다. 행성모형은 부피가 작고 밀도가 큰 +원자핵이 중심에 있고, 그 주위를 -전하를 띠는 전자가 돌고 있다는 개념이다. 즉, 원자핵의 질량을 최초로 밝혀낸 원자모형이라고 말할수 있다. 하지만 원자의 안정성과 수소원자의 선 스펙트럼에 대해 설명하기에 한계점이 있었다.
보어의 원자모형[편집]
닐스 보어(1885~1962)는 러더퍼드가 설명한 원자모형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한 선 스펙트럼을 설명하기 위해 새로운 원자모형을 제시했다. 양파 껍질처럼 여러 겹으로 된 원자 모형이다. 전자껍질은 K껍질 L껍질 M껍질···으로 이어지는 데 다른 껍질로 전이 될 때 에너지를 내고 이러한 에너지의 차이로 인해 연속스펙트럼이 아닌 선 스펙트럼이 생긴다고 보어는 설명했다. 궤도모형의 정의는, 전자는 원자핵 주위의 특정한 에너지 준위를 가진 궤도상에서 원운동한다-이다. 하지만, 전자가 2개 이상인 다전자 원자의 선 스펙트럼에 대해 설명 불가하다는 한계점이 있었다.
현대의 원자모형[편집]
원자가 존재하는 확률을 나타낸 표현한 오비탈로 나타내어져 있다. 이를 통해 확률을 나타내면 원자의 경계가 뚜렷하지 않고 구름 처럼 보이므로 전자구름 모형이라고 한다.
특정 위치에서 전자가 발견될 확률을 계산하여 확률분포를 표시하면 전자가 원자핵 주위에 구름처럼 퍼져있다.
현재로써는 원자핵이 중심에 있는 원자를 가장 잘 표현한 원자모형이라고 할 수 있다.
어원[편집]
원자핵의 영문표기인 Atomic nucleus 는 원자를 뜻하는 Atom에 접미사 '-ic'을 붙여 'Atomic' (원자의, 원자에 관련된)과 견과류 (nut)를 뜻하는 라틴어 nux에서 파생되어 나온 nucleus (핵, 핵심)가 합쳐져 만들어진 단어이다. 1844년 마이클 패러데이가 '원자의 중심점'을 처음 표현하였다.
1912년 어니스트 러더포드가 현대적인 원자핵의 정의를 제안하였다. 하지만 용어의 사용이 곧바로 보편화되진 않았다.
예컨대 1916년까지도 길버트 루이스는 그의 논문에서 "원자는 중심부와 테두리(껍질)로 이루어져 있다."고 표현했다.
구조와 모형[편집]
강력[편집]
원자핵에는 양전하를 띠는 양성자와 전하를 띠지 않는 중성자로 구성되어있다. 양성자끼리는 서로 밀어내는 힘이 작용하므로 원자핵이 안정한 상태로 존재하려면 전자기력보다 큰 힘이 핵자들 사이에 작용해야한다. 이 힘은 전자기력보다 강한 힘이라는 의미에서 강한 상호작용이라고 한다.
강한 상호작용은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만 작용하므로 갈고리에 비유될 수 있다. 양성자와 중성자가 아주 가까이 있을 때 강한 상호 작용이라는 이름의 갈고리가 서로 떨어지지 않도록 붙잡아 맨다. 둘 사이의 거리가 갈고리보다 멀면 갈고리는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 원자핵과 같이 좁은 영역에 중성자가 양성자와 함께 들어 있으므로, 핵에서는 강한 상호 작용이 발동하여 양성자들 사이의 척력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것이다. 중성자는 전하를 갖고 있지 않으므로 전기력을 발휘할 수 없지만, 강한 상호 작용을 발동하여 원자핵을 전체적으로 붙잡아 묶는 역할을 한다. 물질의 99%가 수소와 헬륨이다. 나머지 원소들은 수소와 헬륨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간단한 핵에서 복잡한 핵을 만들려면 양성자와 중성자를 첨가하면 된다. 이때 방해의 요인인 전기적 척력을 어떻게 적절히 상쇄시킬 수 있느냐가 문제의 핵심이다. 이 문제는 강한 상호 작용으로 해결할 수 있다. 강한 상호 작용의 발동은 핵자들이 매우 가까이 접근해야 가능한데, 극도로 고온인 상황 (별의 중심부)에서는 핵자들의 근거리 접근을 할 수 있다. 온도가 대략 1000만 도 이상의 상황에서는 핵자들의 전기적 척력이 위력을 발휘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빠르게 충돌한다.
양성자[편집]
중성자와 함께 원자핵을 구성하는 입자이며, 양의 전하를 가지고 있다.
양성자의 전하량은 전자의 전하량과 비교했을 때 그 크기는 같으나 부호는 반대이고, 전자 질량의 약 1836배에 해당하는 질량을 지닌 입자이다.
1803년 영국의 화학자 돌턴이 원자설을 제안한 후, 많은 과학자들이 원자의 구조에 대해 연구를 하였다. 그 과정에서 원자는 더 작은 입자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 입자들이 전자, 양성자, 중성자 등이며, 그 중 양전하를 띠고 있는 입자가 양성자이다. 양성자는 소립자(쿼크)로 구성되어 있다.
중성자[편집]
양성자와 함께 원자의 핵자 중 하나이며, 0의 전하를 가지고 있다.
중성자는 전하를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전하가 없으므로 전기량도 없다. 질량은 1.675×10^-27kg으로 양성자보다 약간 무겁다. 이는 전자의 약 1,800배이다. 핵에서 벗어날 경우 불안정하며 반감기는 611.0±1.0 초, 평균 수명은 881.5±1.5 초이다. 세 개의 쿼크로 이루어진 중입자이며, 한 개의 업 쿼크, 두 개의 다운 쿼크로 이루어져 있다.
1932년에 채드윅이 일련의 연구를 통해 이 방사선은 전하량이 없는 입자라는 설을 제안하였고, 이를 중성자라 이름붙였다.
외부 링크[편집]
네이버 캐스트 원자와 원자 핵
[칼세이건의 코스모스]
고등셀파 고등학교 화학1
[D. Harper. "Nucleus". Online Etymology Dictionary. Retrieved 2010-03-06]
[한국물리학회 http://kps.or.kr/home/kor/morgue/physicist/physicist_3.asp?globalmenu=6&localmenu=1&physicistpagenum=3]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원자핵" 항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table><tbody><tr><th>전거 통제</th><td>
GND: 4068924-4
NDL: 00562376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원자핵&oldid=24500504"
분류: 핵물리학천문학핵화학아원자 입자양성자방사화학숨은 분류: 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GND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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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원자핵의 비밀: 작고 강력한 우주의 중심
#### 요약 본문:
원자핵은 원자의 중심에 위치한 작고 밀도가 높은 부분으로, 양성자와 중성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작은 구조는 원자 전체 질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원자 크기의 23,000분의 1에서 145,000분의 1에 해당하는 지름을 가집니다. 원자핵의 발견과 연구는 데모크리토스의 원자설에서 시작하여, 돌턴, 톰슨, 러더퍼드, 보어에 이르기까지 여러 과학자들의 기여로 발전해왔습니다. 현대의 원자모형은 전자구름 모형으로, 전자가 원자핵 주위에 퍼져 있는 확률 분포를 나타냅니다. 원자핵의 안정성은 강한 상호작용에 의해 유지되며, 이는 양성자와 중성자 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 결론 요약:
원자핵은 물질의 기본 단위인 원자의 중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그 구조와 작용 원리는 현대 과학의 핵심 주제 중 하나입니다. 원자핵의 연구는 물질의 성질을 이해하고, 화학 및 물리학의 기초를 다지는 데 필수적입니다. 원자핵의 비밀을 파헤치는 것은 우주와 물질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열쇠가 될 것입니다. | 이 글을 기반으로 블로그 요약 포스트를 쓴다고 가정하고, 독자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제목, 요약 본문, 결론 요약까지 작성해줘. |
신종섭 | https://ko.wikipedia.org/wiki/신종섭 | <!DOCTYPE html>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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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신종섭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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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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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h1>신종섭</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tbody><tr><th colspan="2"><div><div><img></div><span>신종섭<br/></span></div></th></tr><tr><th colspan="2">기본 정보</th></tr><tr><th>출생</th>
<td>
1992년 9월 9일<span>(<span>1992-09-09</span>)</span> (26세)</td></tr><tr><th>직업</th>
<td>
<a>작사가</a>, <a>작곡가</a>, <a>프로듀서</a></td></tr><tr><th>활동 시기</th>
<td>
<a>2011년</a> ~ <a>현재</a></td></tr>
<tr><th>가족</th>
<td>
형 신우섭</td></tr><tr><th>소속사</th>
<td>
더블킥엔터테인먼트</td></tr><tr><th>소속 그룹</th>
<td>
Radio Galaxi</td></tr>
</tbody></table>
<p><b>신종섭</b>(<a>1992년</a> <a>9월 9일</a> ~ )은 대한민국의 작사가,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이다. 친형인 신우섭과 함께 <b>Radio Galaxi</b>라는 프로듀싱팀을 이루어 활동하고 있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작품 목록</span></a>
<ul>
<li><a><span>1.1</span> <span>2011년</span></a></li>
<li><a><span>1.2</span> <span>2012년</span></a></li>
<li><a><span>1.3</span> <span>2013년</span></a></li>
<li><a><span>1.4</span> <span>2014년</span></a></li>
<li><a><span>1.5</span> <span>2015년</span></a></li>
<li><a><span>1.6</span> <span>2016년</span></a></li>
<li><a><span>1.7</span> <span>2017년</span></a></li>
</ul>
</li>
</ul>
</div>
<h2><span></span><span>작품 목록</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2011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날짜
</th>
<th>가수
</th>
<th>수록 음반
</th>
<th>곡
</th></tr>
<tr>
<td rowspan="2"><a>5월 25일</a>
</td>
<td rowspan="5"><a>장우혁</a>
</td>
<td rowspan="2">미니 1집 I Am The Future
</td>
<td>Track 1 <Minimalism>
</td></tr>
<tr>
<td>Track 5 <(W) Time (Feat. J'Kyun)>
</td></tr>
<tr>
<td rowspan="3"><a>11월 18일</a>
</td>
<td rowspan="3">미니 2집 Back To The Memories
</td>
<td>Track 1 <불꽃놀이 (Feat. 다소나)>
</td></tr>
<tr>
<td>Track 3 <<b>기억에게 외치다 (Feat. 조현아 of <a>어반자카파</a>)</b>>
</td></tr>
<tr>
<td>Track 4 <일기장 (Feat. <a>계범주</a>)>
</td></tr></tbody></table>
<h3><span></span><span>2012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날짜
</th>
<th>가수
</th>
<th>수록 음반
</th>
<th>곡
</th></tr>
<tr>
<td>5월 25일
</td>
<td>Tritops
</td>
<td>미니 1집 Sweet Holic
</td>
<td>Track 4 <<b>금단현상</b>>
</td></tr>
<tr>
<td><a>7월 2일</a>
</td>
<td>Punitha
</td>
<td>드라마 <a>와일드엔젤</a> O.S.T
</td>
<td>Track 1 <<b>죽을만큼</b>>
</td></tr>
<tr>
<td rowspan="3"><a>9월 3일</a>
</td>
<td rowspan="3"><a>크리스피 크런치</a>
</td>
<td rowspan="3">정규 1집 크크타임
</td>
<td>Track 2 <<b>멘붕타임 (Feat. <a>안영미</a>)</b>>
</td></tr>
<tr>
<td>Track 3 <Insert Coin (Feat. 정문)>
</td></tr>
<tr>
<td>Track 11 <아웃 (Feat. 유미나)>
</td></tr>
<tr>
<td><a>9월 21일</a>
</td>
<td>Chaos
</td>
<td>싱글 2집 Kiss Kiss
</td>
<td>Track 1 <<b>Kiss Kiss</b>>
</td></tr>
<tr>
<td><a>9월 25일</a>
</td>
<td><a>브라우니</a>
</td>
<td>디지털 싱글 브라우니
</td>
<td>Track 1 <<b>브라우니</b>>
</td></tr>
<tr>
<td><a>9월 10일</a>
</td>
<td rowspan="5"><a>용감한 녀석들</a>
</td>
<td>드라마 <a>닥치고 패밀리</a> O.S.T
</td>
<td>Track 1 <<b>닥치고 패밀리</b>>
</td></tr>
<tr>
<td rowspan="4"><a>12월 6일</a>
</td>
<td rowspan="4">정규 1집 A TO Z
</td>
<td>Track 1 <할말은 한다>
</td></tr>
<tr>
<td>Track 2 <<b>멀어진다</b>>
</td></tr>
<tr>
<td>Track 5 <2012>
</td></tr>
<tr>
<td>Track 7 <거짓말>
</td></tr></tbody></table>
<h3><span></span><span>2013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날짜
</th>
<th>가수
</th>
<th>수록 음반
</th>
<th>곡
</th></tr>
<tr>
<td rowspan="2"><a>1월 4일</a>
</td>
<td rowspan="2"><a>에어플레인</a>
</td>
<td rowspan="2">데뷔 싱글 예쁘다
</td>
<td>Track 1 <<b>예쁘다</b>>
</td></tr>
<tr>
<td>Track 2 <이순간>
</td></tr>
<tr>
<td><a>3월 14일</a>
</td>
<td><a>걸스데이</a>
</td>
<td>정규 1집 <a>기대</a>
</td>
<td>Track 6 <WHITE DAY>
</td></tr>
<tr>
<td><a>8월 1일</a>
</td>
<td><a>M.I.B</a>
</td>
<td>싱글 2집 Men In Black
</td>
<td>Track 1 <<b>들이대 (Men In Black)</b>>
</td></tr>
<tr>
<td><a>9월 27일</a>
</td>
<td><a>Still PM</a>
</td>
<td>싱글 4집 암 (癌)
</td>
<td>Track 1 <<b>암 (癌)</b>>
</td></tr>
<tr>
<td><a>11월 28일</a>
</td>
<td><a>Pro C</a>
</td>
<td>데뷔 싱글 나쁜기억
</td>
<td>Track 1 <<b>나쁜기억 (Feat. <a>케이윌</a>)</b>>
</td></tr>
<tr>
<td><a>12월 2일</a>
</td>
<td><a>제이켠</a>
</td>
<td>싱글 4집 Epiloge
</td>
<td>Track 1 <<b>Epiloge (Feat. Rex.D)</b>>
</td></tr></tbody></table>
<h3><span></span><span>2014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날짜
</th>
<th>가수
</th>
<th>수록 음반
</th>
<th>곡
</th></tr>
<tr>
<td rowspan="2"><a>1월 3일</a>
</td>
<td rowspan="4">걸스데이
</td>
<td rowspan="2">미니 3집 <a>Everyday III</a>
</td>
<td>Track 1 <G.D.P Intro>
</td></tr>
<tr>
<td>Track 3 <휘파람>
</td></tr>
<tr>
<td rowspan="2"><a>7월 14일</a>
</td>
<td rowspan="2">미니 4집 <a>Everyday IV</a>
</td>
<td>Track 1 <Summer Party (Intro)>
</td></tr>
<tr>
<td>Track 4 <Timing>
</td></tr>
<tr>
<td><a>1월 10일</a>
</td>
<td rowspan="2">에어플레인
</td>
<td>싱글 3집 하우아유?
</td>
<td>Track 1 <<b>하우아유? (Narr. <a>Lady Jane</a>)</b>>
</td></tr>
<tr>
<td><a>8월 22일</a>
</td>
<td>싱글 5집 불금로맨스 (Friday Night Romance)
</td>
<td>Track 1 <<b>불금로맨스 (Friday Night Romance)</b>>
</td></tr>
<tr>
<td rowspan="2"><a>2월 28일</a>
</td>
<td><a>베스티</a>
</td>
<td>싱글 3집 Thank You Very Much
</td>
<td>Track 1 <<b>Thank You Very Much</b>>
</td></tr>
<tr>
<td><a>Mr.Mr</a>
</td>
<td>싱글 4집 Mr.Mr
</td>
<td>Track 1 <<b>Mr.Mr</b>>
</td></tr>
<tr>
<td><a>2월 18일</a>
</td>
<td rowspan="2"><a>SPEED</a>
</td>
<td>정규 2집 SPEED CIRCUS
</td>
<td>All Track
</td></tr>
<tr>
<td><a>3월 18일</a>
</td>
<td>싱글 3집 ZOMBIE PARTY
</td>
<td>Track 1 <<b>ZOMBIE PARTY</b>>
</td></tr>
<tr>
<td><a>3월 24일</a>
</td>
<td><a>엠블랙</a>
</td>
<td>정규 6집 BROKEN
</td>
<td>Track 6 <둘이라서>
</td></tr>
<tr>
<td><a>5월 7일</a>
</td>
<td>Kiss & Cry
</td>
<td>싱글 2집 나쁜 여자
</td>
<td>Track 1 <<b>나쁜 여자 (Feat. <a>DIA</a>)</b>>
</td></tr>
<tr>
<td><a>5월 20일</a>
</td>
<td><a>지연</a>
</td>
<td>미니 1집 <a>Never Ever</a>
</td>
<td>Track 1 <<b>1분 1초</b>>
</td></tr>
<tr>
<td><a>6월 5일</a>
</td>
<td><a>소년공화국</a>
</td>
<td>싱글 4집 Hello
</td>
<td>Track 1 <<b>Hello</b>>
</td></tr>
<tr>
<td><a>8월 22일</a>
</td>
<td><a>AlphaBAT</a>
</td>
<td>미니 2집 Answer
</td>
<td>Track 3 <심통부려>
</td></tr>
<tr>
<td><a>9월 11일</a>
</td>
<td><a>T-ARA</a>
</td>
<td>미니 6집 <a>And & End</a>
</td>
<td>Track 3 <남주긴 아까워>
</td></tr>
<tr>
<td><a>10월 14일</a>
</td>
<td><a>송지은</a>
</td>
<td>미니 5집 25
</td>
<td>Track 2 <<b>예쁜 나이 25살</b>>
</td></tr></tbody></table>
<h3><span></span><span>2015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날짜
</th>
<th>가수
</th>
<th>수록 음반
</th>
<th>곡
</th></tr>
<tr>
<td><a>2월 17일</a>
</td>
<td>유지
</td>
<td>데뷔 싱글 너만 봐
</td>
<td>Track 1 <<b>너만 봐 (Feat. <a>Chancellor</a>)</b>>
</td></tr>
<tr>
<td><a>3월 16일</a>
</td>
<td><a>민아</a>
</td>
<td>미니 1집 I'm A Woman Too
</td>
<td>Track 1 <이상하다 참 (Feat. Kanto of TROY)>
</td></tr>
<tr>
<td><a>7월 7일</a>
</td>
<td>걸스데이
</td>
<td>정규 2집 <a>LOVE</a>
</td>
<td>Track 2 <<b>링마벨 (Ring My Bell)</b>>
</td></tr>
<tr>
<td><a>7월 16일</a>
</td>
<td><a>후레쉬 보이즈</a>
</td>
<td>싱글 4집 DOIN` IT
</td>
<td>Track 1 <<b>DOIN` IT (Feat. <a>이정</a>)</b>>
</td></tr>
<tr>
<td><a>7월 23일</a>
</td>
<td><a>키썸</a>
</td>
<td>싱글 5집 심상치 않아
</td>
<td>Track 1 <<b>심상치 않아 (Feat. <a>주영</a>)</b>>
</td></tr>
<tr>
<td rowspan="2"><a>8월 20일</a>
</td>
<td rowspan="2"><a>JJCC</a>
</td>
<td rowspan="2">미니 2집 악몽
</td>
<td>Track 2 <트라우마 (Feat. 유진 of <a>더 씨야</a>)>
</td></tr>
<tr>
<td>Track 3 <불면증>
</td></tr>
<tr>
<td><a>8월 26일</a>
</td>
<td><a>투아이즈</a>
</td>
<td>싱글 3집 PIPPI
</td>
<td>Track 1 <<b>PIPPI</b>>
</td></tr>
<tr>
<td><a>9월 21일</a>
</td>
<td><a>GARY</a>
</td>
<td>정규 1집 2002
</td>
<td>Track 10 <허해 (Feat. 영준 of <a>브라운 아이드 소울</a>)>
</td></tr>
<tr>
<td><a>12월 21일</a>
</td>
<td><a>TURBO</a>
</td>
<td>정규 6집 AGAIN
</td>
<td>Track 7 <나비효과>
</td></tr></tbody></table>
<h3><span></span><span>2016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날짜
</th>
<th>가수
</th>
<th>수록 음반
</th>
<th>곡
</th></tr>
<tr>
<td><a>5월 24일</a>
</td>
<td>MAP6
</td>
<td>싱글 2집 매력발산타임
</td>
<td>Track 1 <<b>매력발산타임</b>>
</td></tr>
<tr>
<td><a>11월 2일</a>
</td>
<td><a>MC몽</a>
</td>
<td>정규 7집 <a>U.F.O</a>
</td>
<td>Track 9 <아무것도 못하겠어 (Feat. <a>Babylon</a>)>
</td></tr></tbody></table>
<h3><span></span><span>2017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날짜
</th>
<th>가수
</th>
<th>수록 음반
</th>
<th>곡
</th></tr>
<tr>
<td><a>8월 10일</a>
</td>
<td><a>SKULL</a> & <a>하하</a>
</td>
<td>싱글 9집 ONE LOVE
</td>
<td>Track 1 <<b>ONE LOVE (Feat. <a>이선빈</a>)</b>>
</td></tr></tbody></table>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신종섭&oldid=19772579</a>"</div>
<div><div><a>분류</a>: <ul><li><a>1992년 태어남</a></li><li><a>살아있는 사람</a></li><li><a>대한민국의 작사가</a></li><li><a>대한민국의 작곡가</a></li><li><a>대한민국의 음악 프로듀서</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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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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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이 문서는 2017년 10월 9일 (월) 20:25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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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li>
<a><img></a> </li>
<li>
<a><img></a> </li>
</ul>
<div></div>
</div>
</body>
</html>
| 신종섭이 2012년에 발표한 작품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
날짜
가수
수록 음반
곡
5월 25일
Tritops
미니 1집 Sweet Holic
Track 4 <금단현상>
7월 2일
Punitha
드라마 와일드엔젤 O.S.T
Track 1 <죽을만큼>
9월 3일
크리스피 크런치
정규 1집 크크타임
Track 2 <멘붕타임 (Feat. 안영미)>
Track 3 <Insert Coin (Feat. 정문)>
Track 11 <아웃 (Feat. 유미나)>
9월 21일
Chaos
싱글 2집 Kiss Kiss
Track 1 <Kiss Kiss>
9월 25일
브라우니
디지털 싱글 브라우니
Track 1 <브라우니>
9월 10일
용감한 녀석들
드라마 닥치고 패밀리 O.S.T
Track 1 <닥치고 패밀리>
12월 6일
정규 1집 A TO Z
Track 1 <할말은 한다>
Track 2 <멀어진다>
Track 5 <2012>
Track 7 <거짓말>
| null | 27627 | 5,891 | [
"신종섭이 2012년에 발표한 작품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신종섭의 작품 중 가수 장우혁의 미니 1집에 수록된 첫번째 트랙의 곡 이름은 무엇인가?"
] | <!DOCTYPE html>
신종섭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신종섭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table><tbody><tr><th colspan="2">신종섭</th></tr><tr><th colspan="2">기본 정보</th></tr><tr><th>출생</th>
<td>
1992년 9월 9일(1992-09-09) (26세)</td></tr><tr><th>직업</th>
<td>
작사가, 작곡가, 프로듀서</td></tr><tr><th>활동 시기</th>
<td>
2011년 ~ 현재</td></tr>
<tr><th>가족</th>
<td>
형 신우섭</td></tr><tr><th>소속사</th>
<td>
더블킥엔터테인먼트</td></tr><tr><th>소속 그룹</th>
<td>
Radio Galaxi</td></tr>
</tbody></table>
신종섭(1992년 9월 9일 ~ )은 대한민국의 작사가,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이다. 친형인 신우섭과 함께 Radio Galaxi라는 프로듀싱팀을 이루어 활동하고 있다.
목차
1 작품 목록
1.1 2011년
1.2 2012년
1.3 2013년
1.4 2014년
1.5 2015년
1.6 2016년
1.7 2017년
작품 목록[편집]
2011년[편집]
<table>
<tbody><tr>
<th>날짜
</th>
<th>가수
</th>
<th>수록 음반
</th>
<th>곡
</th></tr>
<tr>
<td rowspan="2">5월 25일
</td>
<td rowspan="5">장우혁
</td>
<td rowspan="2">미니 1집 I Am The Future
</td>
<td>Track 1 <Minimalism>
</td></tr>
<tr>
<td>Track 5 <(W) Time (Feat. J'Kyun)>
</td></tr>
<tr>
<td rowspan="3">11월 18일
</td>
<td rowspan="3">미니 2집 Back To The Memories
</td>
<td>Track 1 <불꽃놀이 (Feat. 다소나)>
</td></tr>
<tr>
<td>Track 3 <기억에게 외치다 (Feat. 조현아 of 어반자카파)>
</td></tr>
<tr>
<td>Track 4 <일기장 (Feat. 계범주)>
</td></tr></tbody></table>
2012년[편집]
<table>
<tbody><tr>
<th>날짜
</th>
<th>가수
</th>
<th>수록 음반
</th>
<th>곡
</th></tr>
<tr>
<td>5월 25일
</td>
<td>Tritops
</td>
<td>미니 1집 Sweet Holic
</td>
<td>Track 4 <금단현상>
</td></tr>
<tr>
<td>7월 2일
</td>
<td>Punitha
</td>
<td>드라마 와일드엔젤 O.S.T
</td>
<td>Track 1 <죽을만큼>
</td></tr>
<tr>
<td rowspan="3">9월 3일
</td>
<td rowspan="3">크리스피 크런치
</td>
<td rowspan="3">정규 1집 크크타임
</td>
<td>Track 2 <멘붕타임 (Feat. 안영미)>
</td></tr>
<tr>
<td>Track 3 <Insert Coin (Feat. 정문)>
</td></tr>
<tr>
<td>Track 11 <아웃 (Feat. 유미나)>
</td></tr>
<tr>
<td>9월 21일
</td>
<td>Chaos
</td>
<td>싱글 2집 Kiss Kiss
</td>
<td>Track 1 <Kiss Kiss>
</td></tr>
<tr>
<td>9월 25일
</td>
<td>브라우니
</td>
<td>디지털 싱글 브라우니
</td>
<td>Track 1 <브라우니>
</td></tr>
<tr>
<td>9월 10일
</td>
<td rowspan="5">용감한 녀석들
</td>
<td>드라마 닥치고 패밀리 O.S.T
</td>
<td>Track 1 <닥치고 패밀리>
</td></tr>
<tr>
<td rowspan="4">12월 6일
</td>
<td rowspan="4">정규 1집 A TO Z
</td>
<td>Track 1 <할말은 한다>
</td></tr>
<tr>
<td>Track 2 <멀어진다>
</td></tr>
<tr>
<td>Track 5 <2012>
</td></tr>
<tr>
<td>Track 7 <거짓말>
</td></tr></tbody></table>
2013년[편집]
<table>
<tbody><tr>
<th>날짜
</th>
<th>가수
</th>
<th>수록 음반
</th>
<th>곡
</th></tr>
<tr>
<td rowspan="2">1월 4일
</td>
<td rowspan="2">에어플레인
</td>
<td rowspan="2">데뷔 싱글 예쁘다
</td>
<td>Track 1 <예쁘다>
</td></tr>
<tr>
<td>Track 2 <이순간>
</td></tr>
<tr>
<td>3월 14일
</td>
<td>걸스데이
</td>
<td>정규 1집 기대
</td>
<td>Track 6 <WHITE DAY>
</td></tr>
<tr>
<td>8월 1일
</td>
<td>M.I.B
</td>
<td>싱글 2집 Men In Black
</td>
<td>Track 1 <들이대 (Men In Black)>
</td></tr>
<tr>
<td>9월 27일
</td>
<td>Still PM
</td>
<td>싱글 4집 암 (癌)
</td>
<td>Track 1 <암 (癌)>
</td></tr>
<tr>
<td>11월 28일
</td>
<td>Pro C
</td>
<td>데뷔 싱글 나쁜기억
</td>
<td>Track 1 <나쁜기억 (Feat. 케이윌)>
</td></tr>
<tr>
<td>12월 2일
</td>
<td>제이켠
</td>
<td>싱글 4집 Epiloge
</td>
<td>Track 1 <Epiloge (Feat. Rex.D)>
</td></tr></tbody></table>
2014년[편집]
<table>
<tbody><tr>
<th>날짜
</th>
<th>가수
</th>
<th>수록 음반
</th>
<th>곡
</th></tr>
<tr>
<td rowspan="2">1월 3일
</td>
<td rowspan="4">걸스데이
</td>
<td rowspan="2">미니 3집 Everyday III
</td>
<td>Track 1 <G.D.P Intro>
</td></tr>
<tr>
<td>Track 3 <휘파람>
</td></tr>
<tr>
<td rowspan="2">7월 14일
</td>
<td rowspan="2">미니 4집 Everyday IV
</td>
<td>Track 1 <Summer Party (Intro)>
</td></tr>
<tr>
<td>Track 4 <Timing>
</td></tr>
<tr>
<td>1월 10일
</td>
<td rowspan="2">에어플레인
</td>
<td>싱글 3집 하우아유?
</td>
<td>Track 1 <하우아유? (Narr. Lady Jane)>
</td></tr>
<tr>
<td>8월 22일
</td>
<td>싱글 5집 불금로맨스 (Friday Night Romance)
</td>
<td>Track 1 <불금로맨스 (Friday Night Romance)>
</td></tr>
<tr>
<td rowspan="2">2월 28일
</td>
<td>베스티
</td>
<td>싱글 3집 Thank You Very Much
</td>
<td>Track 1 <Thank You Very Much>
</td></tr>
<tr>
<td>Mr.Mr
</td>
<td>싱글 4집 Mr.Mr
</td>
<td>Track 1 <Mr.Mr>
</td></tr>
<tr>
<td>2월 18일
</td>
<td rowspan="2">SPEED
</td>
<td>정규 2집 SPEED CIRCUS
</td>
<td>All Track
</td></tr>
<tr>
<td>3월 18일
</td>
<td>싱글 3집 ZOMBIE PARTY
</td>
<td>Track 1 <ZOMBIE PARTY>
</td></tr>
<tr>
<td>3월 24일
</td>
<td>엠블랙
</td>
<td>정규 6집 BROKEN
</td>
<td>Track 6 <둘이라서>
</td></tr>
<tr>
<td>5월 7일
</td>
<td>Kiss & Cry
</td>
<td>싱글 2집 나쁜 여자
</td>
<td>Track 1 <나쁜 여자 (Feat. DIA)>
</td></tr>
<tr>
<td>5월 20일
</td>
<td>지연
</td>
<td>미니 1집 Never Ever
</td>
<td>Track 1 <1분 1초>
</td></tr>
<tr>
<td>6월 5일
</td>
<td>소년공화국
</td>
<td>싱글 4집 Hello
</td>
<td>Track 1 <Hello>
</td></tr>
<tr>
<td>8월 22일
</td>
<td>AlphaBAT
</td>
<td>미니 2집 Answer
</td>
<td>Track 3 <심통부려>
</td></tr>
<tr>
<td>9월 11일
</td>
<td>T-ARA
</td>
<td>미니 6집 And & End
</td>
<td>Track 3 <남주긴 아까워>
</td></tr>
<tr>
<td>10월 14일
</td>
<td>송지은
</td>
<td>미니 5집 25
</td>
<td>Track 2 <예쁜 나이 25살>
</td></tr></tbody></table>
2015년[편집]
<table>
<tbody><tr>
<th>날짜
</th>
<th>가수
</th>
<th>수록 음반
</th>
<th>곡
</th></tr>
<tr>
<td>2월 17일
</td>
<td>유지
</td>
<td>데뷔 싱글 너만 봐
</td>
<td>Track 1 <너만 봐 (Feat. Chancellor)>
</td></tr>
<tr>
<td>3월 16일
</td>
<td>민아
</td>
<td>미니 1집 I'm A Woman Too
</td>
<td>Track 1 <이상하다 참 (Feat. Kanto of TROY)>
</td></tr>
<tr>
<td>7월 7일
</td>
<td>걸스데이
</td>
<td>정규 2집 LOVE
</td>
<td>Track 2 <링마벨 (Ring My Bell)>
</td></tr>
<tr>
<td>7월 16일
</td>
<td>후레쉬 보이즈
</td>
<td>싱글 4집 DOIN` IT
</td>
<td>Track 1 <DOIN` IT (Feat. 이정)>
</td></tr>
<tr>
<td>7월 23일
</td>
<td>키썸
</td>
<td>싱글 5집 심상치 않아
</td>
<td>Track 1 <심상치 않아 (Feat. 주영)>
</td></tr>
<tr>
<td rowspan="2">8월 20일
</td>
<td rowspan="2">JJCC
</td>
<td rowspan="2">미니 2집 악몽
</td>
<td>Track 2 <트라우마 (Feat. 유진 of 더 씨야)>
</td></tr>
<tr>
<td>Track 3 <불면증>
</td></tr>
<tr>
<td>8월 26일
</td>
<td>투아이즈
</td>
<td>싱글 3집 PIPPI
</td>
<td>Track 1 <PIPPI>
</td></tr>
<tr>
<td>9월 21일
</td>
<td>GARY
</td>
<td>정규 1집 2002
</td>
<td>Track 10 <허해 (Feat. 영준 of 브라운 아이드 소울)>
</td></tr>
<tr>
<td>12월 21일
</td>
<td>TURBO
</td>
<td>정규 6집 AGAIN
</td>
<td>Track 7 <나비효과>
</td></tr></tbody></table>
2016년[편집]
<table>
<tbody><tr>
<th>날짜
</th>
<th>가수
</th>
<th>수록 음반
</th>
<th>곡
</th></tr>
<tr>
<td>5월 24일
</td>
<td>MAP6
</td>
<td>싱글 2집 매력발산타임
</td>
<td>Track 1 <매력발산타임>
</td></tr>
<tr>
<td>11월 2일
</td>
<td>MC몽
</td>
<td>정규 7집 U.F.O
</td>
<td>Track 9 <아무것도 못하겠어 (Feat. Babylon)>
</td></tr></tbody></table>
2017년[편집]
<table>
<tbody><tr>
<th>날짜
</th>
<th>가수
</th>
<th>수록 음반
</th>
<th>곡
</th></tr>
<tr>
<td>8월 10일
</td>
<td>SKULL & 하하
</td>
<td>싱글 9집 ONE LOVE
</td>
<td>Track 1 <ONE LOVE (Feat. 이선빈)>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신종섭&oldid=19772579"
분류: 1992년 태어남살아있는 사람대한민국의 작사가대한민국의 작곡가대한민국의 음악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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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종섭 개요
- **출생**: 1992년 9월 9일 (26세)
- **직업**: 작사가, 작곡가, 프로듀서
- **활동 시기**: 2011년 ~ 현재
- **가족**: 형 신우섭
- **소속사**: 더블킥엔터테인먼트
- **소속 그룹**: Radio Galaxi
### 주요 작품 목록
#### 2011년
- **장우혁**:
- 미니 1집 *I Am The Future* - Track 1: <Minimalism>, Track 5: <(W) Time (Feat. J'Kyun)>
- 미니 2집 *Back To The Memories* - Track 1: <불꽃놀이 (Feat. 다소나)>, Track 3: <기억에게 외치다 (Feat. 조현아)>, Track 4: <일기장 (Feat. 계범주)>
#### 2012년
- **Tritops**: 미니 1집 *Sweet Holic* - Track 4: <금단현상>
- **Punitha**: 드라마 O.S.T - Track 1: <죽을만큼>
- **크리스피 크런치**: 정규 1집 *크크타임* - Track 2: <멘붕타임 (Feat. 안영미)>, Track 3: <Insert Coin (Feat. 정문)>, Track 11: <아웃 (Feat. 유미나)>
- **Chaos**: 싱글 2집 *Kiss Kiss* - Track 1: <Kiss Kiss>
- **용감한 녀석들**: 드라마 O.S.T - Track 1: <닥치고 패밀리>
#### 2013년
- **에어플레인**: 데뷔 싱글 *예쁘다* - Track 1: <예쁘다>, Track 2: <이순간>
- **걸스데이**: 정규 1집 *기대* - Track 6: <WHITE DAY>
- **M.I.B**: 싱글 2집 *Men In Black* - Track 1: <들이대 (Men In Black)>
#### 2014년
- **걸스데이**: 미니 3집 *Everyday III* - Track 1: <G.D.P Intro>, Track 3: <휘파람>
- **에어플레인**: 싱글 3집 *하우아유?* - Track 1: <하우아유? (Narr. Lady Jane)>
#### 2015년
- **유지**: 데뷔 싱글 *너만 봐* - Track 1: <너만 봐 (Feat. Chancellor)>
- **걸스데이**: 정규 2집 *LOVE* - Track 2: <링마벨 (Ring My Bell)>
#### 2016년
- **MAP6**: 싱글 2집 *매력발산타임* - Track 1: <매력발산타임>
- **MC몽**: 정규 7집 *U.F.O* - Track 9: <아무것도 못하겠어 (Feat. Babylon)>
#### 2017년
- **SKULL & 하하**: 싱글 9집 *ONE LOVE* - Track 1: <ONE LOVE (Feat. 이선빈)>
### 분류
- **1992년 태어남**
- **살아있는 사람**
- **대한민국의 작사가, 작곡가, 음악 프로듀서** | 이 글의 요지를 정리하되, 독자가 빠르게 스캔할 수 있도록 핵심 키워드를 굵게 표시하거나 줄글과 bullet 형식을 혼합해줘. 핵심 정보가 잘 드러나야 해. |
예띠TV | https://ko.wikipedia.org/wiki/예띠TV |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예띠TV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예띠TV</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tbody><tr><td><div><img></div></td><td><span>이 문서의 일부는 오래된 정보를 가지고 있어 <b>최신 정보로 교체</b>하여야 합니다. 검토 후 최신 사건이 반영되도록 문서를 수정해 주세요.<span> 내용에 대한 의견이 있으시다면 <a>토론 문서</a>에서 나누어 주세요.</span><span></span></span></td></tr></tbody></table>
<table>
<tbody><tr>
<td colspan="2">
<div><div><img></div><span><big><big><b>예띠TV</b></big></big> <img></span></div>
</td></tr>
<tr>
<th>장르
</th>
<td>시사 · <a>교양</a>
</td></tr>
<tr>
<th>방송 국가
</th>
<td><span><a><img></a></span> <a>대한민국</a>
</td></tr>
<tr>
<th>방송 채널
</th>
<td><a>KBS 2TV</a>
</td></tr>
<tr>
<th>방송 기간
</th>
<td><a>2015년</a> <a>8월 7일</a> ~ <a>2015년</a> <a>12월 25일</a>
</td></tr>
<tr>
<th>방송 시간
</th>
<td>매주 <a>금요일</a> 밤 1시 30분 ~ 2시 10분
</td></tr>
<tr>
<th>방송 분량
</th>
<td>40분
</td></tr>
<tr>
<th>방송 시즌
</th>
<td>1
</td></tr>
<tr>
<th>방송 횟수
</th>
<td>19부작
</td></tr>
<tr>
<th>출연자
</th>
<td>진행 : <a>양띵</a> <a>악어</a>
</td></tr>
<tr>
<th>음성
</th>
<td>2채널 <a>돌비 디지털</a>(<a>디지털</a>)
</td></tr>
<tr>
<th>자막
</th>
<td><a>청각 장애인들을 위한 자막 방송</a>
</td></tr>
<tr>
<th><a>HD 방송</a> 여부
</th>
<td><a>HD</a> 제작 · 방송
</td></tr>
<tr>
<th>외부 링크
</th>
<td><a>KBS 예띠TV 홈페이지</a>
</td></tr>
</tbody></table>
<p>《<b>예띠TV</b>》는 매주 <a>금요일</a> 밤 1시 30분 부터 <a>KBS 2TV</a>로 방송된 <a>한국방송공사의 텔레비전 프로그램</a>이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기획 의도</span></a></li>
<li><a><span>2</span> <span>방송 시간</span></a></li>
<li><a><span>3</span> <span>방송 회차</span></a>
<ul>
<li><a><span>3.1</span> <span>2015년</span></a></li>
</ul>
</li>
<li><a><span>4</span> <span>시청률</span></a></li>
<li><a><span>5</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기획 의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디지털미디어를 주도할 새로운 스타들을 발굴하고 키워내는 <a>인큐베이터</a>의 역할을 하는 <a>텔레비전 프로그램</a>
</p>
<h2><span></span><span>방송 시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본 방송 시간은 <a>2015년</a> <a>8월 7일</a> 방송 시간을 기준으로 한다.
</p>
<table>
<tbody><tr>
<th>방송 채널</th>
<th>방송 기간</th>
<th>방송 시간
</th></tr>
<tr>
<th rowspan="1"><a>KBS 2TV</a>
</th>
<td><a>2015년</a> <a>8월 8일</a> ~ <a>2015년</a> <a>12월 26일</a></td>
<td>매주 <a>토요일</a> 밤 1시 30분 ~ 2시 10분
</td></tr></tbody></table>
<h2><span></span><span>방송 회차</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2015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회차</th>
<th>방송일</th>
<th>출연자
</th></tr>
<tr>
<th>1
</th>
<td><a>8월 8일</a></td>
<td><a>틴탑</a>, <a>에이나이브</a>, <a>전태익</a>
</td></tr></tbody></table>
<h2><span></span><span>시청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GB 닐슨 미디어리서치</li></ul>
<table>
<tbody><tr>
<th>회차</th>
<th>방송 일자</th>
<th>전국 시청률(증감치)
</th></tr>
<tr>
<td>1회</td>
<td>2015년 8월 8일</td>
<td>0.7%
</td></tr>
<tr>
<td>2회</td>
<td>2015년 8월 15일</td>
<td>0.7%
</td></tr>
<tr>
<td>3회</td>
<td>2015년 8월 22일</td>
<td>0.9%
</td></tr>
<tr>
<td>4회</td>
<td>2015년 8월 29일</td>
<td>0.4%
</td></tr>
<tr>
<td>5회</td>
<td>2015년 9월 5일</td>
<td>0.4%
</td></tr>
<tr>
<td>6회</td>
<td>2015년 9월 12일</td>
<td>0.6%
</td></tr>
<tr>
<td>7회</td>
<td>2015년 9월 19일</td>
<td>0.2%
</td></tr>
<tr>
<td>8회</td>
<td>2015년 9월 26일</td>
<td>0.3%
</td></tr>
<tr>
<td>9회</td>
<td>2015년 10월 3일</td>
<td>0.5%
</td></tr>
<tr>
<td>10회</td>
<td>2015년 10월 10일</td>
<td>0.6%
</td></tr>
<tr>
<td>11회</td>
<td>2015년 10월 17일</td>
<td>0.5%
</td></tr>
<tr>
<td>12회</td>
<td>2015년 10월 24일</td>
<td>0.3%
</td></tr>
<tr>
<td>13회</td>
<td>2015년 10월 31일</td>
<td>0.3%
</td></tr>
<tr>
<td>14회</td>
<td>2015년 11월 7일</td>
<td>0.4%
</td></tr>
<tr>
<td>15회</td>
<td>2015년 11월 14일</td>
<td>0.5%
</td></tr>
<tr>
<td>16회</td>
<td>2015년 11월 21일</td>
<td>0.4%
</td></tr>
<tr>
<td>17회</td>
<td>2015년 11월 28일</td>
<td>0.7%
</td></tr>
<tr>
<td>18회</td>
<td>2015년 12월 19일</td>
<td>0.8%
</td></tr>
<tr>
<td>19회</td>
<td>2015년 12월 26일</td>
<td>0.7%
</td></tr></tbody></table>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span><span><a>예띠TV</a></span></span> - 공식 웹사이트</li></ul>
<table>
<tbody><tr>
<td colspan="3"><b><a>KBS 2TV</a> <a>금요일</a> <a>프로그램</a></b>
</td></tr>
<tr>
<td>이전
</td>
<td rowspan="2"><b>예띠TV</b>
</td>
<td>다음
</td></tr>
<tr>
<td><a>유희열의 스케치북</a>
</td>
<td>-
</td></tr>
<tr>
<td>밤 12시 10분
</td>
<td>새벽 1시 30분
</td>
<td>-
</td></tr>
<tr>
<td>
</td>
<td>
</td>
<td>
</td></tr></tbody></table>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img></a> <a><span>의 텔레비전 프로그램</span></a></div></th></tr><tr><th>드라마</th><td><div>
<ul><li><a>일일드라마</a> (《<a>태양의 계절</a>》)</li>
<li><a>월화드라마</a> (《<a>퍼퓸</a>》)</li>
<li><a>리얼 오피스 드라마</a> (《<a>회사 가기 싫어</a>》)</li>
<li><a>수목드라마</a> (《<a>단, 하나의 사랑</a>》)</li>
<li><a>주말드라마</a> (《<a>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a>》)</li></ul>
</div></td></tr><tr><th>예능</th><td><div>
<ul><li>《<a>옥탑방의 문제아들</a>》</li>
<li>《<a>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a>》</li>
<li>《<a>썸바이벌 1+1</a>》</li>
<li>《<a>살림하는남자들</a>》</li>
<li>《<a>해피투게더</a>》</li>
<li>《<a>뮤직뱅크</a>》</li>
<li>《<a>연예가중계</a>》</li>
<li>《<a>으라차차 만수로</a>》</li>
<li>《<a>유희열의 스케치북</a>》</li>
<li>《<a>영화가 좋다</a>》</li>
<li>《<a>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a>》</li>
<li>《<a>배틀 트립</a>》</li>
<li>《<a>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a>》</li>
<li>《<a>슈퍼맨이 돌아왔다</a>》</li>
<li>《<a>개그콘서트</a>》</li>
<li>《<a>연예대상</a>》¹</li>
<li>《<a>가요대축제</a>》¹</li>
<li>《<a>연기대상</a>》¹</li></ul>
</div></td></tr><tr><th>시사교양</th><td><div>
<ul><li>《<a>생방송 아침이 좋다</a>》</li>
<li>《<a>그녀들의 여유만만</a>》</li>
<li>《<a>2TV 생생정보</a>》</li>
<li>《<a>제보자들</a>》</li>
<li>《<a>세상의 모든 다큐</a>》</li>
<li>《<a>영상앨범 산</a>》</li>
<li>《<a>KBS 재난방송센터</a>》</li>
<li>《<a>다큐멘터리 3일</a>》</li></ul>
</div></td></tr><tr><th><a>뉴스</a> <span>·</span> 스포츠</th><td><div>
<ul><li>《<a>KBS 아침뉴스타임</a>》(《<a>주간연예수첩</a>》)</li>
<li>《<a>지구촌 뉴스</a>》</li>
<li>《<a>KBS 뉴스타임 (1400)</a>》</li>
<li>《<a>KBS 경제타임</a>》</li>
<li>《<a>KBS 글로벌 24</a>》</li>
<li>《<a>비바! K리그</a>》</li>
<li>《<a>스포츠 하이라이트</a>》</li></ul>
</div></td></tr><tr><th>어린이</th><td><div>
<ul><li>《<a>자동공부책상 위키 2</a>》</li>
<li>《<a>TV유치원</a>》</li>
<li>《<a>파파독 시즌 2</a>》</li>
<li>《<a>쉿! 내 친구는 빅파이브</a>》</li>
<li>《<a>핑크퐁 원더스타</a>》</li>
<li>《<a>누가누가 잘하나</a>》</li>
<li>《<a>또봇 V</a>》</li></ul>
</div></td></tr><tr><th>재방송</th><td><div>
<ul><li><a>일일연속극</a> (《<a>여름아 부탁해</a>》)</li>
<li>《<a>걸어서 세계속으로</a>》</li>
<li>《<a>다큐공감</a>》</li>
<li>《<a>사랑의 가족</a>》</li>
<li>《<a>생활의 발견</a>》</li>
<li>《<a>인간극장</a>》</li>
<li>《<a>트레킹노트 세상을 걷다</a>》</li>
<li>《<a>ㅋㄷㅋㄷ코딩TV</a>》</li>
<li>《<a>TV는 사랑을 싣고</a>》</li></ul>
</div></td></tr><tr><td colspan="2"><div>
<ul><li><a>KBS1</a></li>
<li><a>KBS2</a></li>
<li><a>EBS1</a></li>
<li><a>EBS2</a></li>
<li><a>MBC</a></li>
<li><a>OBS</a></li>
<li><a>SBS</a></li></ul>
<p>†현재 잠정 중단된 프로그램<br/>
¹ 연중 1회 방송되는 프로그램<br/>
² 유동적으로 편성되는 프로그램
</p>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예띠TV&oldid=19932338</a>"</div>
<div><div><a>분류</a>: <ul><li><a>한국방송공사의 시사교양 프로그램</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날짜 매개변수 없이 낡음 틀이 쓰인 글</a></li><li><a>낡은 정보를 포함한 모든 문서</a></li></u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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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이 문서는 2017년 11월 7일 (화) 00:27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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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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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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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div></div>
</div>
</body>
</html>
| 2015년에 AGB에서 측정한 연간 예띠TV 시청률은 어떻게 나왔습니까? |
회차
방송 일자
전국 시청률(증감치)
1회
2015년 8월 8일
0.7%
2회
2015년 8월 15일
0.7%
3회
2015년 8월 22일
0.9%
4회
2015년 8월 29일
0.4%
5회
2015년 9월 5일
0.4%
6회
2015년 9월 12일
0.6%
7회
2015년 9월 19일
0.2%
8회
2015년 9월 26일
0.3%
9회
2015년 10월 3일
0.5%
10회
2015년 10월 10일
0.6%
11회
2015년 10월 17일
0.5%
12회
2015년 10월 24일
0.3%
13회
2015년 10월 31일
0.3%
14회
2015년 11월 7일
0.4%
15회
2015년 11월 14일
0.5%
16회
2015년 11월 21일
0.4%
17회
2015년 11월 28일
0.7%
18회
2015년 12월 19일
0.8%
19회
2015년 12월 26일
0.7%
| null | 27726 | 5,304 | [
"2015년에 AGB에서 측정한 연간 예띠TV 시청률은 어떻게 나왔습니까? ",
"예띠TV를 2015년 8월8일부터 2015년 12월26일동안 방영한 방송채널 이름은 무엇입니까?"
] | <!DOCTYPE html>
예띠TV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예띠TV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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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tbody><tr><td></td><td>이 문서의 일부는 오래된 정보를 가지고 있어 최신 정보로 교체하여야 합니다. 검토 후 최신 사건이 반영되도록 문서를 수정해 주세요. 내용에 대한 의견이 있으시다면 토론 문서에서 나누어 주세요.</td></tr></tbody></table>
<table>
<tbody><tr>
<td colspan="2">
예띠TV
</td></tr>
<tr>
<th>장르
</th>
<td>시사 · 교양
</td></tr>
<tr>
<th>방송 국가
</th>
<td> 대한민국
</td></tr>
<tr>
<th>방송 채널
</th>
<td>KBS 2TV
</td></tr>
<tr>
<th>방송 기간
</th>
<td>2015년 8월 7일 ~ 2015년 12월 25일
</td></tr>
<tr>
<th>방송 시간
</th>
<td>매주 금요일 밤 1시 30분 ~ 2시 10분
</td></tr>
<tr>
<th>방송 분량
</th>
<td>40분
</td></tr>
<tr>
<th>방송 시즌
</th>
<td>1
</td></tr>
<tr>
<th>방송 횟수
</th>
<td>19부작
</td></tr>
<tr>
<th>출연자
</th>
<td>진행 : 양띵 악어
</td></tr>
<tr>
<th>음성
</th>
<td>2채널 돌비 디지털(디지털)
</td></tr>
<tr>
<th>자막
</th>
<td>청각 장애인들을 위한 자막 방송
</td></tr>
<tr>
<th>HD 방송 여부
</th>
<td>HD 제작 · 방송
</td></tr>
<tr>
<th>외부 링크
</th>
<td>KBS 예띠TV 홈페이지
</td></tr>
</tbody></table>
《예띠TV》는 매주 금요일 밤 1시 30분 부터 KBS 2TV로 방송된 한국방송공사의 텔레비전 프로그램이다.
목차
1 기획 의도
2 방송 시간
3 방송 회차
3.1 2015년
4 시청률
5 외부 링크
기획 의도[편집]
디지털미디어를 주도할 새로운 스타들을 발굴하고 키워내는 인큐베이터의 역할을 하는 텔레비전 프로그램
방송 시간[편집]
본 방송 시간은 2015년 8월 7일 방송 시간을 기준으로 한다.
<table>
<tbody><tr>
<th>방송 채널</th>
<th>방송 기간</th>
<th>방송 시간
</th></tr>
<tr>
<th rowspan="1">KBS 2TV
</th>
<td>2015년 8월 8일 ~ 2015년 12월 26일</td>
<td>매주 토요일 밤 1시 30분 ~ 2시 10분
</td></tr></tbody></table>
방송 회차[편집]
2015년[편집]
<table>
<tbody><tr>
<th>회차</th>
<th>방송일</th>
<th>출연자
</th></tr>
<tr>
<th>1
</th>
<td>8월 8일</td>
<td>틴탑, 에이나이브, 전태익
</td></tr></tbody></table>
시청률[편집]
AGB 닐슨 미디어리서치
<table>
<tbody><tr>
<th>회차</th>
<th>방송 일자</th>
<th>전국 시청률(증감치)
</th></tr>
<tr>
<td>1회</td>
<td>2015년 8월 8일</td>
<td>0.7%
</td></tr>
<tr>
<td>2회</td>
<td>2015년 8월 15일</td>
<td>0.7%
</td></tr>
<tr>
<td>3회</td>
<td>2015년 8월 22일</td>
<td>0.9%
</td></tr>
<tr>
<td>4회</td>
<td>2015년 8월 29일</td>
<td>0.4%
</td></tr>
<tr>
<td>5회</td>
<td>2015년 9월 5일</td>
<td>0.4%
</td></tr>
<tr>
<td>6회</td>
<td>2015년 9월 12일</td>
<td>0.6%
</td></tr>
<tr>
<td>7회</td>
<td>2015년 9월 19일</td>
<td>0.2%
</td></tr>
<tr>
<td>8회</td>
<td>2015년 9월 26일</td>
<td>0.3%
</td></tr>
<tr>
<td>9회</td>
<td>2015년 10월 3일</td>
<td>0.5%
</td></tr>
<tr>
<td>10회</td>
<td>2015년 10월 10일</td>
<td>0.6%
</td></tr>
<tr>
<td>11회</td>
<td>2015년 10월 17일</td>
<td>0.5%
</td></tr>
<tr>
<td>12회</td>
<td>2015년 10월 24일</td>
<td>0.3%
</td></tr>
<tr>
<td>13회</td>
<td>2015년 10월 31일</td>
<td>0.3%
</td></tr>
<tr>
<td>14회</td>
<td>2015년 11월 7일</td>
<td>0.4%
</td></tr>
<tr>
<td>15회</td>
<td>2015년 11월 14일</td>
<td>0.5%
</td></tr>
<tr>
<td>16회</td>
<td>2015년 11월 21일</td>
<td>0.4%
</td></tr>
<tr>
<td>17회</td>
<td>2015년 11월 28일</td>
<td>0.7%
</td></tr>
<tr>
<td>18회</td>
<td>2015년 12월 19일</td>
<td>0.8%
</td></tr>
<tr>
<td>19회</td>
<td>2015년 12월 26일</td>
<td>0.7%
</td></tr></tbody></table>
외부 링크[편집]
예띠TV - 공식 웹사이트
<table>
<tbody><tr>
<td colspan="3">KBS 2TV 금요일 프로그램
</td></tr>
<tr>
<td>이전
</td>
<td rowspan="2">예띠TV
</td>
<td>다음
</td></tr>
<tr>
<td>유희열의 스케치북
</td>
<td>-
</td></tr>
<tr>
<td>밤 12시 10분
</td>
<td>새벽 1시 30분
</td>
<td>-
</td></tr>
<tr>
<td>
</td>
<td>
</td>
<td>
</td></tr></tbody></table>
<table><tbody><tr><th colspan="2">vdeh 의 텔레비전 프로그램</th></tr><tr><th>드라마</th><td>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
월화드라마 (《퍼퓸》)
리얼 오피스 드라마 (《회사 가기 싫어》)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td></tr><tr><th>예능</th><td>
《옥탑방의 문제아들》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썸바이벌 1+1》
《살림하는남자들》
《해피투게더》
《뮤직뱅크》
《연예가중계》
《으라차차 만수로》
《유희열의 스케치북》
《영화가 좋다》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배틀 트립》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슈퍼맨이 돌아왔다》
《개그콘서트》
《연예대상》¹
《가요대축제》¹
《연기대상》¹
</td></tr><tr><th>시사교양</th><td>
《생방송 아침이 좋다》
《그녀들의 여유만만》
《2TV 생생정보》
《제보자들》
《세상의 모든 다큐》
《영상앨범 산》
《KBS 재난방송센터》
《다큐멘터리 3일》
</td></tr><tr><th>뉴스 · 스포츠</th><td>
《KBS 아침뉴스타임》(《주간연예수첩》)
《지구촌 뉴스》
《KBS 뉴스타임 (1400)》
《KBS 경제타임》
《KBS 글로벌 24》
《비바! K리그》
《스포츠 하이라이트》
</td></tr><tr><th>어린이</th><td>
《자동공부책상 위키 2》
《TV유치원》
《파파독 시즌 2》
《쉿! 내 친구는 빅파이브》
《핑크퐁 원더스타》
《누가누가 잘하나》
《또봇 V》
</td></tr><tr><th>재방송</th><td>
일일연속극 (《여름아 부탁해》)
《걸어서 세계속으로》
《다큐공감》
《사랑의 가족》
《생활의 발견》
《인간극장》
《트레킹노트 세상을 걷다》
《ㅋㄷㅋㄷ코딩TV》
《TV는 사랑을 싣고》
</td></tr><tr><td colspan="2">
KBS1
KBS2
EBS1
EBS2
MBC
OBS
SBS
†현재 잠정 중단된 프로그램
¹ 연중 1회 방송되는 프로그램
² 유동적으로 편성되는 프로그램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예띠TV&oldid=19932338"
분류: 한국방송공사의 시사교양 프로그램숨은 분류: 날짜 매개변수 없이 낡음 틀이 쓰인 글낡은 정보를 포함한 모든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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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띠TV》는 2015년 8월 7일부터 12월 25일까지 매주 금요일 밤 1시 30분에 KBS 2TV에서 방송된 한국의 시사 및 교양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디지털 미디어의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역할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총 19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진행자는 양띵과 악어입니다. 방송은 HD로 제작되었고, 청각 장애인을 위한 자막도 제공되었습니다. 시청률은 첫 회 0.7%에서 시작해 전체적으로 낮은 편이었습니다. | 전문가가 아닌 일반 독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비전문용어로 풀어서 요약해줘. 단, 원문의 핵심 메시지는 그대로 유지하고, 문장도 자연스럽게 이어줘. |
빌_매저로스키 | https://ko.wikipedia.org/wiki/빌_매저로스키 |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빌 매저로스키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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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빌 매저로스키</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span>(<a>빌 마제로스키</a>에서 넘어옴)</span></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
<tbody><tr>
<td colspan="2"><span>빌 매저로스키</span> <br/> Bill Mazeroski <br/> <span><b>피츠버그 파이리츠 No.9 (영구 결번)</b></span>
</td></tr>
<tr>
<td colspan="2"><a><img></a><br/>
<p><a>2010년</a> <a>포브스 필드</a>에서
</p>
</td></tr>
<tr>
<th colspan="2"><b>기본 정보</b>
</th></tr>
<tr>
<td><b>국적</b></td>
<td>미국
</td></tr>
<tr>
<td><b>생년월일</b></td>
<td>1936년 9월 5일<span>(<span>1936-09-05</span>)</span> (82세)
</td></tr>
<tr>
<td><b>출신지</b></td>
<td>미국 <a>웨스트버지니아주</a> <a>휠링</a>
</td></tr>
<tr>
<th colspan="2"><b>선수 정보</b>
</th></tr>
<tr>
<td><b>투구·타석</b></td>
<td>우투우타
</td></tr>
<tr>
<td><b>수비 위치</b></td>
<td><a>2루수</a>
</td></tr>
<tr>
<td><span><b>프로 입단 연도</b></span></td>
<td><a>1954년</a>
</td></tr>
<tr>
<td><b>첫 출장</b></td>
<td><a>1956년</a> <a>7월 7일</a>
</td></tr>
<tr>
<td><b>마지막 경기</b></td>
<td><a>1972년</a> <a>10월 4일</a>
</td></tr>
<tr>
<th colspan="2"><b>경력</b>
</th></tr>
<tr>
<td colspan="2">
<ul><li><a>피츠버그 파이리츠</a> (1956 ~ 1972)</li></ul>
</td></tr>
<tr>
<th colspan="2"><a><span>미국 야구 전당</span></a>
</th></tr>
<tr>
<th colspan="2"><a><img></a> <a><img></a> <a><img></a> <span>전당 헌액자</span> <a><img></a> <a><img></a> <a><img></a>
</th></tr>
<tr>
<td><b>선출년</b></td>
<td><a>2001년</a>
</td></tr>
<tr>
<td><b>선출방법</b></td>
<td>베테랑 위원회
</td></tr></tbody></table>
<p><b>윌리엄 스탠리 매저로스키</b>(William Stanley Mazeroski, <a>1936년</a> <a>9월 5일</a> ~ )는 전 <a>미국</a>의 <a>메이저 리그 베이스볼</a> <a>2루수</a>이다. "매즈(Maz)"란 별명으로 알려진 그는 <a>1956년</a>부터 <a>1972년</a>까지 <a>피츠버그 파이리츠</a>를 위하여 그의 완전한 17년간 활약 경력을 보냈다. 그는 <a>2001년</a> <a>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a>에 헌액되었다.
</p><p>매저로스키는 사상 거대한 방어적 2루수들 중의 하나로 여겨진다. 그는 7개의 시즌들을 위하여 올스타 선수였고 8개의 시즌들을 위하여 <a>골드 글러브 상</a>을 수상하였다. 그는 <a>1960년</a>과 <a>1971년</a> 파이리츠의 <a>월드 시리즈</a> 우승 팀들의 중심 일원이었으며, <a>1960년 월드 시리즈</a>의 7번째 경기에서 9회의 말에서 <a>끝내기 홈런</a>으로 가장 잘 알려졌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초기 생애</span></a></li>
<li><a><span>2</span> <span>야구 경력</span></a></li>
<li><a><span>3</span> <span>명예의 전당 헌액과 다른 명예들</span></a></li>
<li><a><span>4</span> <span>오늘날</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초기 생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a>폴란드</a>계로 <a>웨스트버지니아주</a> <a>휠링</a>에서 태어났다. 그는 <a>오하이오주</a> 틸턴스빌에 있는 워런 합동 고등학교에서 수학하여 <a>야구</a>와 <a>농구</a>에서 둘다 뛰어났다. 그는 신입생으로서 대학 야구 팀에 시작하였다.
</p><p><a>1954년</a> 17세의 나이로 매저로스키는 <a>피츠버그 파이리츠</a>와 계약을 맺었다. 원래 <a>유격수</a>였던 그는 <a>2루수</a>로 옮겨 <a>1956년</a> <a>7월 7일</a> 자신의 메이저 리그 데뷔를 하여 그의 전체 경력에 파이리츠를 위하여 활약하였다.
</p>
<h2><span></span><span>야구 경력</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매저로스키는 자신의 방어적 용맹으로 주목되었고 <a>1958년</a> 자신의 8개 골드 글러브 상들 중에 첫번째 상을 수상하였다. 그는 .983의 경력 <a>수비율</a>을 가져 9번이나 <a>보살</a>에서 <a>내셔널 리그</a>를 이끌었으며 2루수에 의한 <a>병살</a>을 위한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p><p>자신의 방어적 능력이 전형적으로 방망이와 함께 그의 공헌들을 보호하는 동안에 매저로스키는 몇몇의 좋은 공격적 시즌들을 가졌다. 그의 최고 시즌은 자신이 .275를 타구하고 19개의 <a>홈런</a>을 치고 <a>MVP</a> 상을 위하여 그가 숙고된 자신의 진정한 미트와 함께 충분한 68개의 <a>타점</a>을 가진 <a>1958년</a>이었다. 자신의 절정(1957 ~ 68) 동안에 그는 시기의 아무의 다른 <a>중견수</a>들보다 더 많은 히트를 쳐서 주자를 흠인시켰다. 매저로스키의 힘의 수량들은 <a>포브스 필드</a>에서 먼 울타리들에 의하여 유지되었다. 그의 경력에서 그는 자신의 홈구장에서 했듯이 원정지에서 많은 홈런들 만큼 2번 이상이나 많이 안타하였다 - 홈구장에서 45개의 홈런 대 원정지에서 93개. 비교에 의하여 <a>시카고 컵스</a>의 강타자 2루수 <a>라인 샌드버그</a>는 <a>리글리 필드</a>의 편한 범위들로부터 자신의 282개의 경력 홈런 중 118개 만을 쳤다.
</p><p><a>1960년 월드 시리즈</a>에서 매저로스키는 9회의 말에서 <a>뉴욕 양키스</a>의 <a>투수</a> <a>랠프 테리</a>에 경기를 우승한 홈런을 치면서 7번째 경기에서 파이리츠를 위한 타이틀을 우승하였다. 양키스는 이닝의 위에서 9 대 9로 경기를 동점 매기는 데 2개의 득점과 함께 집합하여 매저로스키의 영웅시를 세웠다. 앤디 저프라 불리는 14세의 팬은 그라운드의 외부에 공을 받아 매저로스키에 의하여 사인되었으나 후에 경기에서 사용될 때 잃어졌다.
</p><p>강타자가 아닌 그의 명성의 악의에서 매저로스키는 사실 1960년 시리즈에서 또다른 결정적인 홈런을 쳐 7개의 경기들에 파이리츠 팀 총계의 절반을 득점하였다. 1번째 경기의 4회에서 <a>돈 호크</a>가 본루에 놓이면서 매저로스키는 왼쪽의 필드 점수판을 넘어간 <a>짐 코치</a>에 타격을 가하여 6 대 4의 파이리츠 승리에서 가장자리를 마련하였다.
</p><p>매저로스키와 <a>로베르토 클레멘테</a>는 파이리츠가 <a>1971년</a>의 <a>월드 시리즈</a>를 우승하고 <a>1972년</a> <a>내셔널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a>를 패할 때 1960년 월드 시리즈로부터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선수들이었다. 매저로스키는 선수 생활로부터 은퇴한 1년 후인 <a>1973년</a>에 파이리츠와 함께 전 동료 선수 <a>빌 버던</a>의 코치 직원의 일원이었다.
</p>
<h2><span></span><span>명예의 전당 헌액과 다른 명예들</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div><a><img></a> <div><div><a></a></div>매저로스키의 등번호 9번은 <a>1987년</a> 파이리츠에 의하여 영구 결번 되었다.</div></div></div>
<div><div><a><img></a> <div><div><a></a></div><a>2010년</a> 매켄지 필드에서 열린 파이리츠의 더그아웃에서 투수 코치 <a>조 케리건</a>과 함께 (중앙이 매저로스키)</div></div></div>
<p>매저로스키는 <a>2001년</a> <a>야구 명예의 전당</a>으로 선출되었다. 쿠퍼스타운에서 열린 헌액일에 그는 자신이 멈춰야 했던 아주 감정적이 되기 전에 방어적 실력들에 크게 기초를 둔 선수들을 선택을 위한 베테랑 협회의 투표인들을 고마워한 만큼 자신의 준비된 의견으로 멀리에 만으로 이루었다.
</p><p>오늘날 포브스 필드로부터 필드의 벽을 남긴 벽돌의 일부는 기념으로서 <a>피츠버그</a>의 오클랜드 구역에 있는 <a>피츠버그 대학교</a>의 캠퍼스에 서면서 남아있다. 지방적으로 벽은 보통 "매저로스키의 벽"으로서 언급되었다. 이 일이 기술적으로 매저로스키의 유명한 홈런이 제거된 벽의 실제 부분이 아니어도 가까이 있는 명판이 갑작스런 승리의 홈런 선수가 벽을 제거한 위치를 표시하였다. 리틀 리그의 <a>소프트볼</a> 필드는 매저로스키가 가로 놓여있는 다른 쪽에 봉납되었다.
</p><p><a>1979년</a> 매저로스키는 국립 폴란드계 미국인 스포츠 명예의 전당으로 헌액되었다.
</p><p><a>1987년</a> 매저로스키는 <a>펜실베이니아주</a> 웨스트모어랜드 카운티의 자신의 저택에서 카운티의 행정관을 위한 <a>민주당</a> 후보로 나갔으나 그의 입찰은 성공적이지 못하였다.
</p><p><a>1995년</a> <a>오하이오주</a> 캐디즈에 위치한 해리슨 센트럴 고등학교는 후에 "매저로스키 필드"로서 알려질 법안에 의하여 기증된 필드를 가졌다.
</p><p><a>2003년</a> 레일랜드에 있는 오하이오 벅아이 지방 고등학교는 그의 이름을 딴 자신들의 새로운 야구장을 이름지으면서 그에게 명예를 가렸다.
</p><p><a>2004년</a> 오하이오 밸리 육상 대회는 <a>보스턴 셀틱스</a>의 위대한 <a>존 해블리섹</a>과 전 <a>올림픽</a> <a>레슬링</a> 선수 <a>바비 더글러스</a>와 함께 자신들의 명예의 전당의 취임식의 회원들 사이에 매저로스키를 선출하면서 그에게 경례하였다.
</p><p>매저로스키는 피츠버그의 <a>PNC 파크</a>에서 열린 <a>2006년</a> 올스타 경기를 앞선 홈런 더비의 첫 투구를 던지는 데 선발되면서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 의하여 인정을 받았다. 그는 또한 올스타 리전즈가 열리는 동안에 내셔널 리그와 거기서 열린 올스타 주의 축하식이 있는 동안에 명성 소프트볼 경기를 감독하는 데 뽑혔다.
</p><p><a>2010년</a> <a>9월</a> PNC 파크의 외부에 매저로스키의 동상 제막식이 거행되었다. <a>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a>는 스포츠 역사상 100개의 거재한 순간들 중의 명단에 매저로스키의 홈런을 8위에 놓았다.
</p>
<h2><span></span><span>오늘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div><a><img></a> <div><div><a></a></div><a>PNC 파크</a>에서 열린 <a>1960년 월드 시리즈</a>의 50주년 기념식에서</div></div></div>
<p>매저로스키는 <a>봄</a> 훈련에서 파이리츠를 위하여 특별 내야수 강사로서 지내고 있으며 <a>플로리다주</a> <a>패너마시티</a>에서 퇴직 생활을 하고 있다. 그는 또한 전 파이리츠 1루수 <a>숀 케이시</a>가 나온 FSN 피츠버그를 위한 광고에 나오기도 하였다.
</p><p>그의 아들 대런은 은퇴한 주니어 칼리지의 야구 코치이다.
</p><p>그의 아들 데이브는 대기의 과학자이며 야구에서 경력을 수행하지 않았다.
</p><p>그는 1960년 월드 시리즈의 7번째 경기의 이전에 잃어진 텔레비전 피트 길이의 50년에 처음으로 보인 명예의 내빈으로 지내올 것이었으나 병원에 입원한 이유로 참석하지 못하였다.
</p><p>매저로스키는 해마다의 <a>골프</a> 토너먼트인 빌 매저로스키 골프 토너먼트를 주최하고 있다.
</p>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a>의 <a>헌액자</a></div></th></tr><tr><th>투수</th><td><div>
<ul><li><a>갤빈</a></li>
<li><a>고메즈</a></li>
<li><a>고시지</a></li>
<li><a>그라임스</a></li>
<li><a>그로브</a></li>
<li><a>글래빈</a></li>
<li><a>깁슨</a></li>
<li><a>뉴하우저</a></li>
<li><a>니콜스</a></li>
<li><a>니크로</a></li>
<li><a>데이</a></li>
<li><a>드라이스데일</a></li>
<li><a>디히고</a></li>
<li><a>딘</a></li>
<li><a>라이언</a></li>
<li><a>라이온스</a></li>
<li><a>래드번</a></li>
<li><a>러핑</a></li>
<li><a>레몬</a></li>
<li><a>로간</a></li>
<li><a>로버츠</a></li>
<li><a>루시</a></li>
<li><a>릭시</a></li>
<li><a>마르티네스</a></li>
<li><a>마리첼</a></li>
<li><a>마쿼드</a></li>
<li><a>매덕스</a></li>
<li><a>매슈슨</a></li>
<li><a>맥기니티</a></li>
<li><a>멘데스</a></li>
<li><a>반스</a></li>
<li><a>버닝</a></li>
<li><a>벤더</a></li>
<li><a>M. 브라운</a></li>
<li><a>R. 브라운</a></li>
<li><a>블라일레븐</a></li>
<li><a>서턴</a></li>
<li><a>수터</a></li>
<li><a>스몰츠</a></li>
<li><a>스미스</a></li>
<li><a>스판</a></li>
<li><a>시버</a></li>
<li><a>알렉산더</a></li>
<li><a>에커슬리</a></li>
<li><a>영</a></li>
<li><a>워델</a></li>
<li><a>월시</a></li>
<li><a>웰치</a></li>
<li><a>윈</a></li>
<li><a>윌리스</a></li>
<li><a>윌리엄스</a></li>
<li><a>윌헬름</a></li>
<li><a>젱킨스</a></li>
<li><a>조스</a></li>
<li><a>R. 존슨</a></li>
<li><a>W. 존슨</a></li>
<li><a>체스브로</a></li>
<li><a>칼턴</a></li>
<li><a>커밍스</a></li>
<li><a>코벨레스키</a></li>
<li><a>쿠퍼</a></li>
<li><a>쿠팩스</a></li>
<li><a>클락슨</a></li>
<li><a>키프</a></li>
<li><a>파머</a></li>
<li><a>페리</a></li>
<li><a>페이지</a></li>
<li><a>페노크</a></li>
<li><a>페이버</a></li>
<li><a>펠러</a></li>
<li><a>포드</a></li>
<li><a>B. 포스터</a></li>
<li><a>R. 포스터</a></li>
<li><a>플랭크</a></li>
<li><a>핑거스</a></li>
<li><a>허벨</a></li>
<li><a>헌터</a></li>
<li><a>헤인스</a></li>
<li><a>호이트</a></li></ul>
</div></td></tr><tr><th>포수</th><td><div>
<ul><li><a>깁슨</a></li>
<li><a>디키</a></li>
<li><a>롬바디</a></li>
<li><a>매키</a></li>
<li><a>베라</a></li>
<li><a>벤치</a></li>
<li><a>브레스나한</a></li>
<li><a>산토프</a></li>
<li><a>쇼크</a></li>
<li><a>유잉</a></li>
<li><a>카터</a></li>
<li><a>캄파넬라</a></li>
<li><a>코크런</a></li>
<li><a>페럴</a></li>
<li><a>피스크</a></li>
<li><a>피아자</a></li>
<li><a>하넷</a></li>
<li><a>화이트</a></li></ul>
</div></td></tr><tr><th>1루수</th><td><div>
<ul><li><a>게릭</a></li>
<li><a>그린버그</a></li>
<li><a>레너드</a></li>
<li><a>마이즈</a></li>
<li><a>맥코비</a></li>
<li><a>머레이</a></li>
<li><a>바텀리</a></li>
<li><a>베클리</a></li>
<li><a>브루서스</a></li>
<li><a>서틀스</a></li>
<li><a>세페다</a></li>
<li><a>시슬러</a></li>
<li><a>앤슨</a></li>
<li><a>챈스</a></li>
<li><a>켈리</a></li>
<li><a>코너</a></li>
<li><a>킬브루</a></li>
<li><a>테리</a></li>
<li><a>테일러</a></li>
<li><a>페레스</a></li>
<li><a>폭스</a></li></ul>
</div></td></tr><tr><th>2루수</th><td><div>
<ul><li><a>게링거</a></li>
<li><a>고든</a></li>
<li><a>그랜트</a></li>
<li><a>도에르</a></li>
<li><a>라제리</a></li>
<li><a>라조이</a></li>
<li><a>로빈슨</a></li>
<li><a>매저로스키</a></li>
<li><a>모건</a></li>
<li><a>맥피</a></li>
<li><a>비지오</a></li>
<li><a>샌드버그</a></li>
<li><a>쇼인딘스트</a></li>
<li><a>알로마</a></li>
<li><a>에버스</a></li>
<li><a>커루</a></li>
<li><a>콜린스</a></li>
<li><a>폭스</a></li>
<li><a>프리슈</a></li>
<li><a>허먼</a></li>
<li><a>혼즈비</a></li></ul>
</div></td></tr><tr><th>3루수</th><td><div>
<ul><li><a>댄드리지</a></li>
<li><a>로빈슨</a></li>
<li><a>린드스톰</a></li>
<li><a>매슈스</a></li>
<li><a>베이커</a></li>
<li><a>보그스</a></li>
<li><a>브렛</a></li>
<li><a>슈미트</a></li>
<li><a>윌슨</a></li>
<li><a>존슨</a></li>
<li><a>켈</a></li>
<li><a>콜린스</a></li>
<li><a>트레이너</a></li></ul>
</div></td></tr><tr><th>유격수</th><td><div>
<ul><li><a>데이비스</a></li>
<li><a>라킨</a></li>
<li><a>로이드</a></li>
<li><a>리주토</a></li>
<li><a>리즈</a></li>
<li><a>립켄</a></li>
<li><a>매런빌</a></li>
<li><a>밴크로프트</a></li>
<li><a>뱅크스</a></li>
<li><a>본</a></li>
<li><a>부드로</a></li>
<li><a>슈얼</a></li>
<li><a>스미스</a></li>
<li><a>아파리시오</a></li>
<li><a>애플링</a></li>
<li><a>와그너</a></li>
<li><a>욘트</a></li>
<li><a>워드</a></li>
<li><a>월리스</a></li>
<li><a>웰스</a></li>
<li><a>잭슨</a></li>
<li><a>제닝스</a></li>
<li><a>크로닌</a></li>
<li><a>트래멜</a></li>
<li><a>팅커</a></li></ul>
</div></td></tr><tr><th>외야수</th><td><div>
<ul><li><a>고슬린</a></li>
<li><a>그리피</a></li>
<li><a>그윈</a></li>
<li><a>더피</a></li>
<li><a>델라한트</a></li>
<li><a>도비</a></li>
<li><a>도슨</a></li>
<li><a>J. 라이스</a></li>
<li><a>S. 라이스</a></li>
<li><a>레인스</a></li>
<li><a>로빈슨</a></li>
<li><a>루스</a></li>
<li><a>루시</a></li>
<li><a>디마지오</a></li>
<li><a>마누시</a></li>
<li><a>매카시</a></li>
<li><a>맨틀</a></li>
<li><a>메드윅</a></li>
<li><a>메이스</a></li>
<li><a>뮤지얼</a></li>
<li><a>버켓</a></li>
<li><a>벨</a></li>
<li><a>브라운</a></li>
<li><a>브록</a></li>
<li><a>스나이더</a></li>
<li><a>스타젤</a></li>
<li><a>스턴스</a></li>
<li><a>스피커</a></li>
<li><a>슬로터</a></li>
<li><a>시먼스</a></li>
<li><a>애시번</a></li>
<li><a>야스트렘스키</a></li>
<li><a>어빈</a></li>
<li><a>에런</a></li>
<li><a>에이버릴</a></li>
<li><a>영스</a></li>
<li><a>오루케</a></li>
<li><a>오트</a></li>
<li><a>와그너</a></li>
<li><a>워너</a></li>
<li><a>윈필드</a></li>
<li><a>B. 윌리엄스</a></li>
<li><a>T. 윌리엄스</a></li>
<li><a>윌슨</a></li>
<li><a>잭슨</a></li>
<li><a>찰스턴</a></li>
<li><a>칼라인</a></li>
<li><a>커레이</a></li>
<li><a>커일러</a></li>
<li><a>J. 켈리</a></li>
<li><a>K. 켈리</a></li>
<li><a>콤스</a></li>
<li><a>콥</a></li>
<li><a>크로퍼드</a></li>
<li><a>키너</a></li>
<li><a>킬러</a></li>
<li><a>클라크</a></li>
<li><a>클레멘테</a></li>
<li><a>클레인</a></li>
<li><a>토리엔테</a></li>
<li><a>톰프슨</a></li>
<li><a>퍼켓</a></li>
<li><a>플릭</a></li>
<li><a>하피</a></li>
<li><a>해밀턴</a></li>
<li><a>헤일먼</a></li>
<li><a>헨더슨</a></li>
<li><a>후퍼</a></li>
<li><a>휘트</a></li>
<li><a>힐</a></li></ul>
</div></td></tr><tr><th>감독</th><td><div>
<ul><li><a>더로셔</a></li>
<li><a>라 루사</a></li>
<li><a>라소다</a></li>
<li><a>로빈슨</a></li>
<li><a>로페스</a></li>
<li><a>매카시</a></li>
<li><a>맥</a></li>
<li><a>맥그로</a></li>
<li><a>맥케시니</a></li>
<li><a>사우스워스</a></li>
<li><a>셀리</a></li>
<li><a>스텡걸</a></li>
<li><a>올스턴</a></li>
<li><a>앤더슨</a></li>
<li><a>위버</a></li>
<li><a>윌리엄스</a></li>
<li><a>콕스</a></li>
<li><a>토리</a></li>
<li><a>포스터</a></li>
<li><a>해리스</a></li>
<li><a>허긴스</a></li>
<li><a>허조그</a></li>
<li><a>핸런</a></li></ul>
</div></td></tr><tr><th>운영 / 공로</th><td><div>
<ul><li><a>그리피스</a></li>
<li><a>드레이퍼스</a></li>
<li><a>J. 라이트</a></li>
<li><a>H. 라이트</a></li>
<li><a>랜디스</a></li>
<li><a>리키</a></li>
<li><a>La. 맥파일</a></li>
<li><a>Le. 맥파일</a></li>
<li><a>맨리</a></li>
<li><a>배로</a></li>
<li><a>벌커리</a></li>
<li><a>빅</a></li>
<li><a>스팰딩</a></li>
<li><a>오맬리</a></li>
<li><a>요키</a></li>
<li><a>웨이스</a></li>
<li><a>윌킨슨</a></li>
<li><a>자일스</a></li>
<li><a>존슨</a></li>
<li><a>채드윅</a></li>
<li><a>챈들러</a></li>
<li><a>카트라이트</a></li>
<li><a>코미스키</a></li>
<li><a>쿤</a></li>
<li><a>포시</a></li>
<li><a>폼페스</a></li>
<li><a>프릭</a></li>
<li><a>해리지</a></li>
<li><a>헐버트</a></li>
<li><a>화이트</a></li></ul>
</div></td></tr><tr><th>심판</th><td><div>
<ul><li><a>맥가원</a></li>
<li><a>발릭</a></li>
<li><a>에번스</a></li>
<li><a>차일락</a></li>
<li><a>코널리</a></li>
<li><a>콘런</a></li>
<li><a>클렘</a></li>
<li><a>하비</a></li>
<li><a>허버드</a></li></ul>
</div></td></tr></tbody></table></div>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span>피츠버그 파이리츠</span></a> - <a><span>1960년 월드 시리즈</span></a> 우승</div></th></tr><tr><td colspan="2"><div>
<dl><dd>2 <a>밥 올디스</a></dd>
<dd>4 <a>밥 스키너</a></dd>
<dd>5 <a>핼 스미스</a></dd>
<dd>6 <a>스모키 버게스</a></dd>
<dd>7 <a>딕 스튜어트</a></dd>
<dd>9 <a>빌 매저로스키</a></dd>
<dd>11 <a>더키 스코필드</a></dd>
<dd>12 <a>돈 호크</a></dd>
<dd>14 <a>로키 넬슨</a></dd>
<dd>16 <a>진 베이커</a></dd>
<dd>18 <a>빌 버던</a></dd>
<dd>19 <a>밥 프렌드</a></dd>
<dd>20 <a>지노 시몰리</a></dd>
<dd>21 <a>로베르토 클레멘테</a></dd>
<dd>22 <a>조 기븐</a></dd>
<dd>23 <a>조 크리스토퍼</a></dd>
<dd>24 <a>딕 그로트</a></dd>
<dd>26 <a>로이 페이스</a></dd>
<dd>29 <a>클렘 래빈</a></dd>
<dd>30 <a>윌머 미젤</a></dd>
<dd>31 <a>하비 해딕스</a></dd>
<dd>32 <a>번 로</a></dd>
<dd>35 <a>프레드 그린</a></dd>
<dd>39 <a>조지 위트</a></dd>
<dd>48 <a>톰 체니</a></dd></dl>
</div></td></tr><tr><td colspan="2"><div>
<dl><dt>감독</dt>
<dd>40 <a>대니 머토</a></dd></dl>
<dl><dt>코치</dt>
<dd>41 <a>빌 버웰</a></dd>
<dd>42 <a>미키 버넌</a></dd>
<dd>43 <a>샘 내런</a></dd>
<dd>44 <a>프랭크 오시크</a></dd>
<dd>45 <a>레니 레비</a></dd>
<dd><a>버질 트럭스</a></dd></dl>
</div></td></tr></tbody></table></div>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span>피츠버그 파이리츠</span></a> - <a><span>1971년 월드 시리즈</span></a> 우승</div></th></tr><tr><td colspan="2"><div>
<dl><dd>2 <a>재키 에르난데스</a></dd>
<dd>4 <a>찰리 샌즈</a></dd>
<dd>7 <a>밥 로버트슨</a></dd>
<dd>8 <a>윌리 스타젤</a></dd>
<dd>9 <a>빌 매저로스키</a></dd>
<dd>11 <a>호세 파간</a></dd>
<dd>14 <a>진 앨리</a></dd>
<dd>15 <a>진 클라인스</a></dd>
<dd>16 <a>앨 올리버</a></dd>
<dd>17 <a>닥 엘리스</a></dd>
<dd>18 <a>빅 다발릴로</a></dd>
<dd>20 <a>리치 헤브너</a></dd>
<dd>21 <a>로베르토 클레멘테</a> (월드 시리즈 MVP)</dd>
<dd>23 <a>루크 워커</a></dd>
<dd>25 <a>브루스 카이슨</a></dd>
<dd>27 <a>밥 존슨</a></dd>
<dd>28 <a>스티브 블래스</a></dd>
<dd>29 <a>밀트 메이</a></dd>
<dd>30 <a>데이브 캐시</a></dd>
<dd>31 <a>데이브 주스티</a></dd>
<dd>32 <a>밥 밀러</a></dd>
<dd>34 <a>넬슨 브라일스</a></dd>
<dd>35 <a>매니 상기옌</a></dd>
<dd>38 <a>밥 무스</a></dd>
<dd>39 <a>밥 빌</a></dd></dl>
</div></td></tr><tr><td colspan="2"><div>
<dl><dt>감독</dt>
<dd>40 <a>대니 머토</a></dd></dl>
<dl><dt>코치</dt>
<dd>5 <a>데이브 리케츠</a></dd>
<dd>41 <a>빌 버던</a></dd>
<dd>42 <a>돈 오즈본</a></dd>
<dd>43 <a>돈 레퍼트</a></dd>
<dd>44 <a>프랭크 오시크</a></dd></dl>
</div></td></tr></tbody></table></div>
<div><table><tbody><tr><th><a>전거 통제</a></th><td><div>
<ul><li><a>WorldCat</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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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LCCN</a>: <span><a>no91019072</a></span></li>
<li><a>ISNI</a>: <span><a>0000 0000 3847 8254</a></span></li></ul>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빌_매저로스키&oldid=24374237</a>"</div>
<div><div><a>분류</a>: <ul><li><a>1936년 태어남</a></li><li><a>살아있는 사람</a></li><li><a>웨스트버지니아주 출신 야구 선수</a></li><li><a>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2루수</a></li><li><a>피츠버그 파이리츠 선수</a></li><li><a>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영구 결번</a></li><li><a>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 헌액자</a></li><li><a>폴란드계 미국인</a></li><li><a>내셔널 리그 올스타</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VIA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LCCN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ISNI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u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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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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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body>
</html>
| 빌 매저로스키가 폴란드계 미국인 스포츠 선수로써 명예의 전당에 오른 것은 언제일까? | 1979년 | null | 18354 | 11,492 | [
"빌 매저로스키가 폴란드계 미국인 스포츠 선수로써 명예의 전당에 오른 것은 언제일까?",
"빌 매저로스키가 야구 선수 자리에서 내려온 해는?"
] | <!DOCTYPE html>
빌 매저로스키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빌 매저로스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빌 마제로스키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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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tr>
<td colspan="2">빌 매저로스키 Bill Mazeroski 피츠버그 파이리츠 No.9 (영구 결번)
</td></tr>
<tr>
<td colspan="2">
2010년 포브스 필드에서
</td></tr>
<tr>
<th colspan="2">기본 정보
</th></tr>
<tr>
<td>국적</td>
<td>미국
</td></tr>
<tr>
<td>생년월일</td>
<td>1936년 9월 5일(1936-09-05) (82세)
</td></tr>
<tr>
<td>출신지</td>
<td>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휠링
</td></tr>
<tr>
<th colspan="2">선수 정보
</th></tr>
<tr>
<td>투구·타석</td>
<td>우투우타
</td></tr>
<tr>
<td>수비 위치</td>
<td>2루수
</td></tr>
<tr>
<td>프로 입단 연도</td>
<td>1954년
</td></tr>
<tr>
<td>첫 출장</td>
<td>1956년 7월 7일
</td></tr>
<tr>
<td>마지막 경기</td>
<td>1972년 10월 4일
</td></tr>
<tr>
<th colspan="2">경력
</th></tr>
<tr>
<td colspan="2">
피츠버그 파이리츠 (1956 ~ 1972)
</td></tr>
<tr>
<th colspan="2">미국 야구 전당
</th></tr>
<tr>
<th colspan="2"> 전당 헌액자
</th></tr>
<tr>
<td>선출년</td>
<td>2001년
</td></tr>
<tr>
<td>선출방법</td>
<td>베테랑 위원회
</td></tr></tbody></table>
윌리엄 스탠리 매저로스키(William Stanley Mazeroski, 1936년 9월 5일 ~ )는 전 미국의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2루수이다. "매즈(Maz)"란 별명으로 알려진 그는 1956년부터 1972년까지 피츠버그 파이리츠를 위하여 그의 완전한 17년간 활약 경력을 보냈다. 그는 2001년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매저로스키는 사상 거대한 방어적 2루수들 중의 하나로 여겨진다. 그는 7개의 시즌들을 위하여 올스타 선수였고 8개의 시즌들을 위하여 골드 글러브 상을 수상하였다. 그는 1960년과 1971년 파이리츠의 월드 시리즈 우승 팀들의 중심 일원이었으며, 1960년 월드 시리즈의 7번째 경기에서 9회의 말에서 끝내기 홈런으로 가장 잘 알려졌다.
목차
1 초기 생애
2 야구 경력
3 명예의 전당 헌액과 다른 명예들
4 오늘날
초기 생애[편집]
폴란드계로 웨스트버지니아주 휠링에서 태어났다. 그는 오하이오주 틸턴스빌에 있는 워런 합동 고등학교에서 수학하여 야구와 농구에서 둘다 뛰어났다. 그는 신입생으로서 대학 야구 팀에 시작하였다.
1954년 17세의 나이로 매저로스키는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계약을 맺었다. 원래 유격수였던 그는 2루수로 옮겨 1956년 7월 7일 자신의 메이저 리그 데뷔를 하여 그의 전체 경력에 파이리츠를 위하여 활약하였다.
야구 경력[편집]
매저로스키는 자신의 방어적 용맹으로 주목되었고 1958년 자신의 8개 골드 글러브 상들 중에 첫번째 상을 수상하였다. 그는 .983의 경력 수비율을 가져 9번이나 보살에서 내셔널 리그를 이끌었으며 2루수에 의한 병살을 위한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자신의 방어적 능력이 전형적으로 방망이와 함께 그의 공헌들을 보호하는 동안에 매저로스키는 몇몇의 좋은 공격적 시즌들을 가졌다. 그의 최고 시즌은 자신이 .275를 타구하고 19개의 홈런을 치고 MVP 상을 위하여 그가 숙고된 자신의 진정한 미트와 함께 충분한 68개의 타점을 가진 1958년이었다. 자신의 절정(1957 ~ 68) 동안에 그는 시기의 아무의 다른 중견수들보다 더 많은 히트를 쳐서 주자를 흠인시켰다. 매저로스키의 힘의 수량들은 포브스 필드에서 먼 울타리들에 의하여 유지되었다. 그의 경력에서 그는 자신의 홈구장에서 했듯이 원정지에서 많은 홈런들 만큼 2번 이상이나 많이 안타하였다 - 홈구장에서 45개의 홈런 대 원정지에서 93개. 비교에 의하여 시카고 컵스의 강타자 2루수 라인 샌드버그는 리글리 필드의 편한 범위들로부터 자신의 282개의 경력 홈런 중 118개 만을 쳤다.
1960년 월드 시리즈에서 매저로스키는 9회의 말에서 뉴욕 양키스의 투수 랠프 테리에 경기를 우승한 홈런을 치면서 7번째 경기에서 파이리츠를 위한 타이틀을 우승하였다. 양키스는 이닝의 위에서 9 대 9로 경기를 동점 매기는 데 2개의 득점과 함께 집합하여 매저로스키의 영웅시를 세웠다. 앤디 저프라 불리는 14세의 팬은 그라운드의 외부에 공을 받아 매저로스키에 의하여 사인되었으나 후에 경기에서 사용될 때 잃어졌다.
강타자가 아닌 그의 명성의 악의에서 매저로스키는 사실 1960년 시리즈에서 또다른 결정적인 홈런을 쳐 7개의 경기들에 파이리츠 팀 총계의 절반을 득점하였다. 1번째 경기의 4회에서 돈 호크가 본루에 놓이면서 매저로스키는 왼쪽의 필드 점수판을 넘어간 짐 코치에 타격을 가하여 6 대 4의 파이리츠 승리에서 가장자리를 마련하였다.
매저로스키와 로베르토 클레멘테는 파이리츠가 1971년의 월드 시리즈를 우승하고 1972년 내셔널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를 패할 때 1960년 월드 시리즈로부터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선수들이었다. 매저로스키는 선수 생활로부터 은퇴한 1년 후인 1973년에 파이리츠와 함께 전 동료 선수 빌 버던의 코치 직원의 일원이었다.
명예의 전당 헌액과 다른 명예들[편집]
매저로스키의 등번호 9번은 1987년 파이리츠에 의하여 영구 결번 되었다.
2010년 매켄지 필드에서 열린 파이리츠의 더그아웃에서 투수 코치 조 케리건과 함께 (중앙이 매저로스키)
매저로스키는 2001년 야구 명예의 전당으로 선출되었다. 쿠퍼스타운에서 열린 헌액일에 그는 자신이 멈춰야 했던 아주 감정적이 되기 전에 방어적 실력들에 크게 기초를 둔 선수들을 선택을 위한 베테랑 협회의 투표인들을 고마워한 만큼 자신의 준비된 의견으로 멀리에 만으로 이루었다.
오늘날 포브스 필드로부터 필드의 벽을 남긴 벽돌의 일부는 기념으로서 피츠버그의 오클랜드 구역에 있는 피츠버그 대학교의 캠퍼스에 서면서 남아있다. 지방적으로 벽은 보통 "매저로스키의 벽"으로서 언급되었다. 이 일이 기술적으로 매저로스키의 유명한 홈런이 제거된 벽의 실제 부분이 아니어도 가까이 있는 명판이 갑작스런 승리의 홈런 선수가 벽을 제거한 위치를 표시하였다. 리틀 리그의 소프트볼 필드는 매저로스키가 가로 놓여있는 다른 쪽에 봉납되었다.
1979년 매저로스키는 국립 폴란드계 미국인 스포츠 명예의 전당으로 헌액되었다.
1987년 매저로스키는 펜실베이니아주 웨스트모어랜드 카운티의 자신의 저택에서 카운티의 행정관을 위한 민주당 후보로 나갔으나 그의 입찰은 성공적이지 못하였다.
1995년 오하이오주 캐디즈에 위치한 해리슨 센트럴 고등학교는 후에 "매저로스키 필드"로서 알려질 법안에 의하여 기증된 필드를 가졌다.
2003년 레일랜드에 있는 오하이오 벅아이 지방 고등학교는 그의 이름을 딴 자신들의 새로운 야구장을 이름지으면서 그에게 명예를 가렸다.
2004년 오하이오 밸리 육상 대회는 보스턴 셀틱스의 위대한 존 해블리섹과 전 올림픽 레슬링 선수 바비 더글러스와 함께 자신들의 명예의 전당의 취임식의 회원들 사이에 매저로스키를 선출하면서 그에게 경례하였다.
매저로스키는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2006년 올스타 경기를 앞선 홈런 더비의 첫 투구를 던지는 데 선발되면서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 의하여 인정을 받았다. 그는 또한 올스타 리전즈가 열리는 동안에 내셔널 리그와 거기서 열린 올스타 주의 축하식이 있는 동안에 명성 소프트볼 경기를 감독하는 데 뽑혔다.
2010년 9월 PNC 파크의 외부에 매저로스키의 동상 제막식이 거행되었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스포츠 역사상 100개의 거재한 순간들 중의 명단에 매저로스키의 홈런을 8위에 놓았다.
오늘날[편집]
PNC 파크에서 열린 1960년 월드 시리즈의 50주년 기념식에서
매저로스키는 봄 훈련에서 파이리츠를 위하여 특별 내야수 강사로서 지내고 있으며 플로리다주 패너마시티에서 퇴직 생활을 하고 있다. 그는 또한 전 파이리츠 1루수 숀 케이시가 나온 FSN 피츠버그를 위한 광고에 나오기도 하였다.
그의 아들 대런은 은퇴한 주니어 칼리지의 야구 코치이다.
그의 아들 데이브는 대기의 과학자이며 야구에서 경력을 수행하지 않았다.
그는 1960년 월드 시리즈의 7번째 경기의 이전에 잃어진 텔레비전 피트 길이의 50년에 처음으로 보인 명예의 내빈으로 지내올 것이었으나 병원에 입원한 이유로 참석하지 못하였다.
매저로스키는 해마다의 골프 토너먼트인 빌 매저로스키 골프 토너먼트를 주최하고 있다.
<table><tbody><tr><th colspan="2">vdeh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의 헌액자</th></tr><tr><th>투수</th><td>
갤빈
고메즈
고시지
그라임스
그로브
글래빈
깁슨
뉴하우저
니콜스
니크로
데이
드라이스데일
디히고
딘
라이언
라이온스
래드번
러핑
레몬
로간
로버츠
루시
릭시
마르티네스
마리첼
마쿼드
매덕스
매슈슨
맥기니티
멘데스
반스
버닝
벤더
M. 브라운
R. 브라운
블라일레븐
서턴
수터
스몰츠
스미스
스판
시버
알렉산더
에커슬리
영
워델
월시
웰치
윈
윌리스
윌리엄스
윌헬름
젱킨스
조스
R. 존슨
W. 존슨
체스브로
칼턴
커밍스
코벨레스키
쿠퍼
쿠팩스
클락슨
키프
파머
페리
페이지
페노크
페이버
펠러
포드
B. 포스터
R. 포스터
플랭크
핑거스
허벨
헌터
헤인스
호이트
</td></tr><tr><th>포수</th><td>
깁슨
디키
롬바디
매키
베라
벤치
브레스나한
산토프
쇼크
유잉
카터
캄파넬라
코크런
페럴
피스크
피아자
하넷
화이트
</td></tr><tr><th>1루수</th><td>
게릭
그린버그
레너드
마이즈
맥코비
머레이
바텀리
베클리
브루서스
서틀스
세페다
시슬러
앤슨
챈스
켈리
코너
킬브루
테리
테일러
페레스
폭스
</td></tr><tr><th>2루수</th><td>
게링거
고든
그랜트
도에르
라제리
라조이
로빈슨
매저로스키
모건
맥피
비지오
샌드버그
쇼인딘스트
알로마
에버스
커루
콜린스
폭스
프리슈
허먼
혼즈비
</td></tr><tr><th>3루수</th><td>
댄드리지
로빈슨
린드스톰
매슈스
베이커
보그스
브렛
슈미트
윌슨
존슨
켈
콜린스
트레이너
</td></tr><tr><th>유격수</th><td>
데이비스
라킨
로이드
리주토
리즈
립켄
매런빌
밴크로프트
뱅크스
본
부드로
슈얼
스미스
아파리시오
애플링
와그너
욘트
워드
월리스
웰스
잭슨
제닝스
크로닌
트래멜
팅커
</td></tr><tr><th>외야수</th><td>
고슬린
그리피
그윈
더피
델라한트
도비
도슨
J. 라이스
S. 라이스
레인스
로빈슨
루스
루시
디마지오
마누시
매카시
맨틀
메드윅
메이스
뮤지얼
버켓
벨
브라운
브록
스나이더
스타젤
스턴스
스피커
슬로터
시먼스
애시번
야스트렘스키
어빈
에런
에이버릴
영스
오루케
오트
와그너
워너
윈필드
B. 윌리엄스
T. 윌리엄스
윌슨
잭슨
찰스턴
칼라인
커레이
커일러
J. 켈리
K. 켈리
콤스
콥
크로퍼드
키너
킬러
클라크
클레멘테
클레인
토리엔테
톰프슨
퍼켓
플릭
하피
해밀턴
헤일먼
헨더슨
후퍼
휘트
힐
</td></tr><tr><th>감독</th><td>
더로셔
라 루사
라소다
로빈슨
로페스
매카시
맥
맥그로
맥케시니
사우스워스
셀리
스텡걸
올스턴
앤더슨
위버
윌리엄스
콕스
토리
포스터
해리스
허긴스
허조그
핸런
</td></tr><tr><th>운영 / 공로</th><td>
그리피스
드레이퍼스
J. 라이트
H. 라이트
랜디스
리키
La. 맥파일
Le. 맥파일
맨리
배로
벌커리
빅
스팰딩
오맬리
요키
웨이스
윌킨슨
자일스
존슨
채드윅
챈들러
카트라이트
코미스키
쿤
포시
폼페스
프릭
해리지
헐버트
화이트
</td></tr><tr><th>심판</th><td>
맥가원
발릭
에번스
차일락
코널리
콘런
클렘
하비
허버드
</td></tr></tbody></table>
<table><tbody><tr><th colspan="2">vdeh피츠버그 파이리츠 - 1960년 월드 시리즈 우승</th></tr><tr><td colspan="2">
2 밥 올디스
4 밥 스키너
5 핼 스미스
6 스모키 버게스
7 딕 스튜어트
9 빌 매저로스키
11 더키 스코필드
12 돈 호크
14 로키 넬슨
16 진 베이커
18 빌 버던
19 밥 프렌드
20 지노 시몰리
21 로베르토 클레멘테
22 조 기븐
23 조 크리스토퍼
24 딕 그로트
26 로이 페이스
29 클렘 래빈
30 윌머 미젤
31 하비 해딕스
32 번 로
35 프레드 그린
39 조지 위트
48 톰 체니
</td></tr><tr><td colspan="2">
감독
40 대니 머토
코치
41 빌 버웰
42 미키 버넌
43 샘 내런
44 프랭크 오시크
45 레니 레비
버질 트럭스
</td></tr></tbody></table>
<table><tbody><tr><th colspan="2">vdeh피츠버그 파이리츠 - 1971년 월드 시리즈 우승</th></tr><tr><td colspan="2">
2 재키 에르난데스
4 찰리 샌즈
7 밥 로버트슨
8 윌리 스타젤
9 빌 매저로스키
11 호세 파간
14 진 앨리
15 진 클라인스
16 앨 올리버
17 닥 엘리스
18 빅 다발릴로
20 리치 헤브너
21 로베르토 클레멘테 (월드 시리즈 MVP)
23 루크 워커
25 브루스 카이슨
27 밥 존슨
28 스티브 블래스
29 밀트 메이
30 데이브 캐시
31 데이브 주스티
32 밥 밀러
34 넬슨 브라일스
35 매니 상기옌
38 밥 무스
39 밥 빌
</td></tr><tr><td colspan="2">
감독
40 대니 머토
코치
5 데이브 리케츠
41 빌 버던
42 돈 오즈본
43 돈 레퍼트
44 프랭크 오시크
</td></tr></tbody></table>
<table><tbody><tr><th>전거 통제</th><td>
WorldCat
VIAF: 43862338
LCCN: no91019072
ISNI: 0000 0000 3847 8254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빌_매저로스키&oldid=24374237"
분류: 1936년 태어남살아있는 사람웨스트버지니아주 출신 야구 선수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2루수피츠버그 파이리츠 선수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영구 결번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 헌액자폴란드계 미국인내셔널 리그 올스타숨은 분류: VIA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LCCN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ISNI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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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야구의 전설, 빌 매저로스키: 방어의 아이콘과 월드 시리즈의 영웅"
### 요약 본문:
빌 매저로스키(William Stanley Mazeroski)는 미국의 전설적인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 2루수로, 1956년부터 1972년까지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활약했습니다. 그는 뛰어난 방어 능력으로 8개의 골드 글러브 상을 수상하며, 1960년과 1971년 월드 시리즈 우승의 중심 인물로 기억됩니다. 특히 1960년 월드 시리즈 7차전에서의 끝내기 홈런은 그의 전설을 더욱 빛나게 했습니다. 매저로스키는 2001년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으며, 그의 등번호 9번은 파이리츠에 의해 영구 결번되었습니다. 현재 그는 퇴직 후에도 야구계에서 활동하며,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 결론 요약:
빌 매저로스키는 단순한 야구 선수를 넘어, 방어의 아이콘이자 월드 시리즈의 영웅으로서 야구 역사에 길이 남을 인물입니다. 그의 업적은 오늘날에도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며, 야구 팬들에게는 잊지 못할 순간들을 선사합니다. 매저로스키의 이야기는 야구의 매력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중요한 사례로 남아 있습니다. | 이 글을 기반으로 블로그 요약 포스트를 쓴다고 가정하고, 독자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제목, 요약 본문, 결론 요약까지 작성해줘. |
고대의_과학 | https://ko.wikipedia.org/wiki/고대의_과학 | <!DOCTYPE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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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고대의 과학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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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고대의 과학</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tbody><tr><th><a>과학사</a></th>
</tr><tr><td><div><div><a><img></a></div></div></td>
</tr><tr>
<td>
<div>
<div>배경</div>
<div>
<ul><li><a>이론과 사회학</a></li>
<li><a>역사학</a></li>
<li><a>의사과학</a></li></ul></div>
</div></td>
</tr><tr>
<td>
<div>
<div>시대별</div>
<div>
<ul><li><a>고대 문화</a></li>
<li><a>고대 그리스</a></li>
<li><a>중세</a></li>
<li><a>르네상스</a></li>
<li><a>과학 혁명</a></li>
<li><a>낭만주의</a></li></ul></div>
</div></td>
</tr><tr>
<td>
<div>
<div>문화별</div>
<div>
<ul><li><a>아프리카</a></li>
<li><a>비잔티움</a></li>
<li><a>중국</a></li>
<li><a>인도</a></li>
<li><a>중세 이슬람</a></li></ul></div>
</div></td>
</tr><tr>
<td>
<div>
<div><a>자연 과학</a></div>
<div>
<ul><li><a>천문학</a></li>
<li><a>생물학</a>
<ul><li><a>식물학</a></li>
<li><a>진화학</a></li>
<li><a>생태학</a></li>
<li><a>고생물학</a></li></ul></li>
<li><a>화학</a></li>
<li><a>지질학</a></li>
<li><a>물리학</a>
<ul><li><a>지구물리학</a></li></ul></li></ul></div>
</div></td>
</tr><tr>
<td>
<div>
<div><a>수학</a></div>
<div>
<ul><li><a>대수학</a></li>
<li><a>미적분학</a></li>
<li><a>조합학</a></li>
<li><a>기하학</a></li>
<li><a>논리학</a></li>
<li><a>확률</a></li>
<li><a>통계학</a></li>
<li><a>삼각법</a></li></ul></div>
</div></td>
</tr><tr>
<td>
<div>
<div><a>사회 과학</a></div>
<div>
<ul><li><a>인류학</a></li>
<li><a>경제학</a></li>
<li><a>지리학</a></li>
<li><a>언어학</a></li>
<li><a>정치 과학</a></li>
<li><a>심리학</a></li>
<li><a>사회학</a></li>
<li><a>지속 가능성</a></li></ul></div>
</div></td>
</tr><tr>
<td>
<div>
<div><a>기술</a></div>
<div>
<ul><li><a>농과학</a></li>
<li><a>컴퓨터 과학</a></li>
<li><a>재료 과학</a></li>
<li><a>공학</a></li></ul></div>
</div></td>
</tr><tr>
<td>
<div>
<div><a>의학</a></div>
<div>
<ul><li><a>인의학</a></li>
<li><a>수의학</a></li>
<li><a>해부학</a></li>
<li><a>신경과학</a></li>
<li><a>신경학</a></li>
<li><a>영양학</a></li>
<li><a>병리학</a></li>
<li><a>약학</a></li></ul></div>
</div></td>
</tr><tr>
<td>
</td>
</tr><tr><td>
<ul><li><img> <a>연표</a></li>
<li><span><img> <a>포털</a></span></li>
<li><span><img> <a>분류</a></span></li></ul></td>
</tr><tr><td><span><a><span>v</span></a> <span>•</span> <a><span>d</span></a> <span>•</span> <a><span>e</span></a> <span>•</span> <a><span>h</span></a></span></td></tr>
</tbody></table>
<p>이 문서는 <a>고대</a> <a>과학</a>의 역사에 대해서 설명한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오리엔트</span></a>
<ul>
<li><a><span>1.1</span> <span>메소포타미아</span></a></li>
<li><a><span>1.2</span> <span>고대 이집트</span></a></li>
<li><a><span>1.3</span> <span>고대 지중해 세계</span></a></li>
</ul>
</li>
<li><a><span>2</span> <span>고대 그리스</span></a></li>
<li><a><span>3</span> <span>중국</span></a>
<ul>
<li><a><span>3.1</span> <span>천문학</span></a></li>
<li><a><span>3.2</span> <span>개천설</span></a></li>
<li><a><span>3.3</span> <span>혼천설</span></a></li>
<li><a><span>3.4</span> <span>신야설</span></a></li>
<li><a><span>3.5</span> <span>삼통력</span></a></li>
<li><a><span>3.6</span> <span>혼천의</span></a></li>
</ul>
</li>
<li><a><span>4</span> <span>참고 문헌</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오리엔트</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메소포타미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오리엔트 최초의 농경민으로 정착한 것은 이란고원에서 메소포타미아의 주변으로 내려온 사람들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것을 다시 도시문명으로까지 발달시킨 것은 수메르인이었다. 전승(傳承) 및 고고학적 연구에 따르면 그들은 티그리스·유프라테스 두 강의 하구지대에 울루크를 비롯한 몇 개의 도시를 건설, 신전(성당)을 중심으로한 도시 생활을 시작하였다. 그들의 제1의 공헌은 문자를 안출하여 사용하는 데 이른 일이다. 문자에 관한 초기의 유물로서는, 울루크의 에안나 신전 빈터에서 발굴된 약 2000개의 기호가 있는데, 이들은 아직 그림문자의 잔영(殘影)을 남기고 있다. 그 후에는 점토판에다 일종의 칼로 조각을 하기에 이르렀고, 도형이 간략화되어 설형문자가 출현하였다. 이 문자체계는 수메르인 뒤에 메소포타미아를 지배한 앗시리아·바빌로니아인에게 계승되고, 이로써 다량의 기록이 후세에 남겨졌다. 수메르인은 많은 건조물을 구축하였지만, 그 중에서도 지구라트로서 알려지고 있는 거대한 신전은 『구약성서』의 바벨탑으로서 후대에 전해졌다. 앗시리아·바빌로니아인은 수메르인 문화의 대부분을 이어받아 발전시켰다. 수메르인의 종교체계에서는 천체(天體)에 대한 신앙이 중심을 차지하고 있었는데, 이것도 거의 그대로 계승되었고, 이와 관련해서 점성술이 성행하였다. 이런 일은 천문학 및 역학(曆學)의 발달을 촉진시켰으리라고 생각된다. 태양·태음(太陰)·행성(行星)의 위치 관측은 수시로 있었고, 그 기록 및 길조(吉兆) 판단의 많은 예가 설형문자의 문서로서 남아 있다. 그리고 거기서 얻은 지식은 역법(曆法)을 확립하기 위하여 활용되었다. 농경과의 관계에서 태음(太陰)의 영허(盈虛)의 주기가 달(月)의 단위가 되었고, 바빌론에서는 1년이 12개의 태음월(太陰月, 360일)로 규정되었으나 이것에서는 6년마다에 1개월의 부족이 생기므로 윤달(閏月)을 도입하여 조절하였다. 점성술사는 신월(新月)이 나오는 때, 즉 매달의 시작을 관측하였다고 한다. 1년이 12로 분할되고, 1일도 12로 나뉘어졌으며 또한 그 한 단위가 60으로 나뉘어졌다. 이리하여 시간 계산의 60진법이 생겼는데, 이는 오늘날에도 전해져 있다. 바빌로니아인이 발달시킨 수학의 체계 중에도 60진법이 쓰인 바 있는데, 이는 수메르 기원(起源)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대수(代數)·기하(幾何)의 두 분야에서 수학적 지식은 상당히 발전하였다. 그러나 의학 분야에서는 주술적(呪術的) 요소의 혼입(混入)이 엿보인다.
</p>
<h3><span></span><span>고대 이집트</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나일강변에서 번영한 고대 이집트 문화의 어떤 것은 메소포타미아의 흐름을 취한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예를 들면, 이집트의 상형문자는 인간이나 동식물이나 자연의 모습 등을 그대로 남기고 있어서, 설형문자와는 전혀 별개인 것같이 보이지만, 그 구조는 매우 닮고 있어서, 완전한 독창적인 산물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그뿐 아니라 태고 때의 문화교류의 증거가 있으므로, 힌트를 얻어서 만들어진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이집트는 외래의 여러 요소를 그대로 모방한 것이 아니라, 잘 소화하여 독자적인 하나의 큰 문명을 만들어 놓았다. 굉장한 노동력과 대단한 기술적 수준으로 건설된 피라미드나 스핑크스 등의 구축물의 대부분은, 통일왕조가 출현하던 기원 전 2800년경부터 그리 시간이 경과되지 않은 때 만들어진 것이며, 한번 얻어진 수준은 그 후 약 3천년에 걸쳐 그다지 변함도 없이 계속되었다는 것도 놀랄 일이다. 나일강은 '이집트의 보배'라고 한다. 나일강은 고대 이집트인의 생활을 지배하고 있었다. 그러나 나일강은 한해에 한차례 물이 불어 하곡(河谷) 일대에 홍수를 가져오기 때문에 1년의 주기는 예부터 알려져 있었던 듯하다. 역법(曆法)에 대하여 말하면, 기원전 2800년경부터 이미 달력이 사용되고 있었음이 알려져 있지만, 이는 메소포타미아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태양력이 아니고 항성년이었던 것에 유의하여야 하겠다. 규준으로 뽑힌 것은, 나일강의 증수시에 해돋이와 함께 동녘 지평선에 나타나는 소티스성(시리우스)이었다. 그러나 이집트인은 365일을 1년으로 하였으므로 항성년(恒星年, 365.25强)과는 매년 조금씩 처지게 되어 1460년마다 일치하였다. 이것을 소티스주기(週期)라고 하는데, 그 일치는 옛적에는 기원전 4241년과 기원전 2781년에 발생하였으니까 그 중의 어느 때인가에 역법이 채용되었으리라고 생각된다. 이집트인은 성수를 10의 집단으로 나누는 정도의 일은 하고 있었지만, 관측 기록은 남아 있지 않다. 수학에 대하여 말하면, 계산법을 다룬 몇 개의 파피루스류가 남아 있다. 린드 파피루스는 가장 유명한 것인데, 여기에는 각종 문제와 해법(解法)이 기록되어 있다. 여기서는 10진법이 쓰여졌는데 1위, 10위, 100위 등으로 각각 딴 기호가 쓰이고 있다. 전체적으로 가법(加法)원리의 우선(優先)이 인정되어, 현재 승법(乘法)에 의하여 하고 있는 계산도 가법으로 하고 있다. 예를 들면 '25×18'은 위의 표와 같이 하고 있다. 즉 25를 2개로 한 것이 50, 16을 더한 것은 400, 따라서 50과 400을 더해 450이라는 계산법을 보이고 있다. 그 밖에 분수 계산은 대체로 진보되어 있다. 또 원주율은 256/81(약 3.16)이라는 정밀도가 높은 수치(數値)를 알고 있었다. 의학 분야에서는 다소 고도로 발달하고 있었다고 생각된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사후의 세계에 대한 신앙이 있었으므로, 육체를 보존하기 위한 미라 제작의 기술이 발달하였다. 따라서 체내 여러 기관에 관한 지식이 풍부했었다. 의학에 관한 많은 파피루스도 전해지고 있다. 외과수술을 다룬 에드윈 스미스 파피루스, 47종 정도의 질병을 다룬 에버스 파피루스 등이 그 주요한 것이다.
</p>
<h3><span></span><span>고대 지중해 세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오리엔트 및 그 주변에는 상기한 2대 문명권(圈) 외에도 꽤 많은 민족이 있었으며, 각각 많건 적건 독자적인 문화를 갖고 있었다. 가령, 소아시아에는 옛날부터 여러 민족이 있었지만 후에 정착한 인도유럽어족(語族)인 히티(히타이트)인은 강대한 제국(帝國)을 형성하여 이집트의 왕조에 대항하였다. 그 강대해진 원인의 하나로는 소아시아에서 나는 철을 풍부하게 사용하였음을 들 수 있다. 또 지중해 동해안 지대를 근거지로 하여 지중해 연안 각지에 식민지 활동을 한 페니키아인은 이집트 문자 체계의 영향하에 기원전 1700년경에 동지중해안의 비블로스 근방에서 알파벳 문자를 만들어냈다. 이것이 그리스인에게 전해지고 모음 표기법이 추가되어서 오늘날의 각종 알파벳 문자 체계의 기초가 되었음은 잘 알려져 있다.
</p>
<h2><span></span><span>고대 그리스</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기원전 7세기경, 그리스의 식민지 이오니아 지방에 최초의 '자연과학자'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등장했다. 첫째, 밀레토스의 탈레스, 그에 계속되는 아낙시만드로스, 아낙시메네스, 헤라클레이토스 등이다. 그들은 자연을 신의 속박으로부터 해방하고, 만물을 '아르케(原質, 물질의 의미에서의 근원)'로부터 체계적으로 논하려고 시도하였다. 자기의 체험, 경험적 지식 또는 생활 기술 등으로부터 원질을 설정하고, 이에 의해서 만물의 생성소멸(消滅)과 우주의 창생(創生)과 자연의 불변성과 변화성을 통일적으로 파악하고자 하였던 것이다. 탈레스는 물, 아낙시만드로스는 무한한 것(토 아페이론), 아낙시메네스는 공기 아이레, 그리고 헤라클레이토스는 불을 택하였다. 페르시아의 침입으로 이오니아의 식민도시가 쇠퇴하였지만, 그 자연학은 남이탈리아의 피타고라스 학파에 계승되었다. 피타고라스를 시조로 하는 이 종교적 교단(敎團)은 물·공기와 같은 구체적인 것이 아닌 '수(數)'를 가지고 만물의 근원으로 삼았으며, 그 조화성(調和性)을 강조하였다. 수와 수의 조화의 중시는 자연의 도처에 있는 수학적인 관계의 파악으로 이끌었고, 그것을 찾기 위한 실험적 성격을 이 학파에게 주었다. 이로써 피타고라스학파는 결실 많은 업적을 올렸다. 한편, 관찰·실험이라고 하는 감성(感性)에 의한 진리의 발견법을 부정하고, 순수하게 이성에 의해서만 진리를 포착할 수 있다고 하는 엘레아학파가 나타났다. 일체의 변화의 실재성(實在性)을 부정한 이 학파는 파르메니데스에 의하여 창시되고, 제논의 교묘한 패러독스에 의해서 변화·운동·연속 등의 개념의 재검토를 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엘레아학파의 출현으로 위기에 빠진 이오니아의 학문이 지니는 유물적·반(反) 종교적·과학적인 태도는 아낙사고라스의 스페르마타(씨앗)와 누스(nous)를 거쳐, 데모크리토스의 원자론으로서 꽃피었다. 그의 원자론은 분할 불가능·불가입적(不可入的)인 입자(粒子, 原子)와 허공(虛空, 眞空)을 설정함으로써 그리스 과학의 하나의 정점을 보여줬다. 그러나 사고(思考)의 산물이었던 원자론은 실험이나 실험기구(器具), 계산 같은 것은 없고, 더욱이 펠로폰네소스 전쟁에 의한 인심의 황폐 등으로 아테네에서는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며, 도리어 영혼의 철학을 말하는 반(反) 원자론적인 소크라테스(Socrates, BC 470/69-BC 399), 플라톤(Platon, BC 427-347) 등의 철학이 주류를 차지하게 되었다. 플라톤이 이데아의 세계만을 진실의 세계라고 규정한 데 대하여 아리스토텔레스는 자연의 변화, 운동을 형상(形相)과의 관계에서 포착, 솔직한 태도로 자연에 접하였다. 자연은 그에 의하여 확실하게 과학적 연구의 대상이 되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과학적 연구의 업적은 그야말로 그리스 과학을 대표하는 것이었다. 그가 미친 영향은 매우 큰 것이었으며, 물리학에서는 17세기, 생물·화학은 실로 18세기에까지 미치었다. 이오니아 정신의 가장 빛난 것으로서 의학을 빼놓을 수 없다. 신의 힘에 의존하려는 미신 의학, 이론이 선행(先行)하는 철학적 의학에 반대하고 어디까지나 실증적인 의학을 주장한 사람이 히포크라테스였다. 히포크라테스 앞에서는 저 유명한 데모크리토스조차도 빛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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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span></span><span>중국</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고대 중국에서 사용한 죽편은 쉽게 썩기 때문에 기하학에 대해 남겨진 기록이 나무껍질을 사용한 인도처럼 거의 없으나 양측 다 후세의 결과물을 보면 무엇인가 있었으리라 추측된다. 이는 건축물이나 후세에 등장한 수학 서적에서(인도의 경우는 경전) 확인할 수 있다. 고대 중국은 천체 관측법이나 관측 기구 등이 상당히 발달하였는데 정확한 천체 위치의 관측은 천문 계산법의 발전에 큰 역할을 하게 되었으며, 그 결과 고대의 역법이 발전할 수 있었다. 중국문명의 가장 오랜 것으로서 연대가 확실한 것은 BC 1,500년경 황하(黃河)유역의 안양(安陽)에서 통치한 상왕조(商王朝)의 문명이다. 안양의 은허(殷墟) 발굴에 의하면, 이 시대의 중국인은 청동기(靑銅器)를 만들었다. 그리고 화로와 말이 끄는 전차(戰車)를 갖고 있었으며, 서방(西方)에서 재배한 대맥(大麥) 대신에 쌀을 만들고, 아마(亞麻) 대신에 견직(絹織)을 만들었다. 그들은 현대의 표의문자(表意文字)를 초기에는 그림문자의 모양으로 썼으며, 바빌로니아의 영향의 증거로 보이는 60진법(六十進法)을 사용했다. 쇠(鐵)가 중국에 나타난 것은 BC 6세기경인데, 그것이 최초의 기록에 나타난 것은 BC 513년이다. 진(秦)의 시황제(始皇帝)는 수도 시설을 넓히고 도로망을 만들었으며, 만리장성을 구축하였다. 한(漢)의 여러 황제는 BC 124년에는 대학(大學)을 창건하였고, 나라의 통치를 위해 학자의 관료제도를 설립했다. 이 학자들은 대쪽(竹片)에 문장을 썼으나, 다음에는 견직(絹織)에, 나중에는 종이에 썼다. 종이는 AD 108년에 채윤(菜倫)이 발명하였다고 하는데, AD 150년경의 표본이 지금도 남아 있다. 한(漢)대의 기술상 두드러진 것은 종이의 발명뿐이 아니라 BC 100년경에는 자석(磁石)의 방향지시 작용을 발견하였고, 철을 최초로 주조한 기록이 있다. AD 31년의 한 저서에는 수평 수차(水車)가 활차(滑車)와 벨트에 의해서 풍구(송풍기)를 움직였다. 이것이 농기구 주조에 쓰이는 쇠(鐵)를 녹이기 위해 사용되었다고 한다. 그후 AD 290년에 수직(垂直) 수차가 나타나고 이와 더불어 해머의 작용으로 움직이는 수력(水力) 방아가 나타났다. 이와 같이 일찍 발달한 중국의 과학이 발전되지 않은 이유는 이론적 연구와 경험적 연구가 서로 분리되어 있는 데 있다.
</p>
<h3><span></span><span>천문학</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중국의 천문학은 역서(曆書)의 제작으로 시작된다. 은대(殷代)에 이미 조잡한 태음태양력(太陰太陽曆)을 만들었다. 주대(周代)의 중엽에 윤달(閏月)을 넣는 규칙이 정확하여지고, 정연한 태음태양력이 만들어졌다. 또 BC 4세기경부터 행성(行星)을 관측했으며, 일·월식(日·月蝕)의 주기성 등이 주목되었다. BC 104년 한(漢) 무제(武帝)의 태초 원년(太初元年)에, '태초력(太初曆)'이 제정되었다. 이 태초력은 한말(漢末)에 유운(劉韻)에 의해 수정되어 '삼통력(三統曆)'으로 되었으며, 이것이 후세 역법의 표본이 되었다. 우주론(宇宙論)은 선진(先秦) 시대와 후한 시대에 활발하였다. 『주비산경』에는 개천설(蓋天說)이 자세히 기술되었다. 이 개천설에 대해서 후한의 장형(張衡)이 『혼천의(渾天儀)』에서 혼천설을 논했다. 천문학적으로 보아 주목할 만한 역법은 후한대 유홍(劉洪)의 『건상력(乾象曆)』이다. 이 역법에서 처음으로 달의 운동이 등속(等速)이 아니고, 현재 중심차(中心差)라고 불리는 불규칙성이 인정되었다. 이 발견으로 삭(朔)의 시각의 계산이 정확하게 되고, 드디어 일·월식의 예보 계산을 하게 되었다. 진대(晋代)에는 천문학자 우희(虞喜)가 세차(歲差)를 발견했다. 수대(隋代)의 역법 『황극력(皇極曆)』은 유탁의 것인데, 이것은 달뿐이 아니라 태양 운동의 불규칙성도 고려하여 실제의 합(合)에 의거해서 삭의 시각을 계산하는 정삭법(定朔法)이 채용되고 있다. 또 세차가 채택되어 윤달을 두는 법도 개량되었다. 이 역법은 실제로는 사용되지 않았으나, 당대(唐代)에 이르러 이양풍(李凉風)의 『의봉력(儀鳳曆)』으로 유탁의 이상이 실현되었다. 그 후의 역법으로는 원대(元代)의 곽수경(郭守敬)에 의한 『수시력(授時曆)』이 있다. 이것은 명대(明代)에 『대통력(大統曆)』이라고 개칭하여 사용되었다.
</p>
<h3><span></span><span>개천설</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중국 고대의 우주관의 하나로, 하늘은 개립(蓋笠)꼴이며, 지상 8만리 상에서 덮여 있고, 북극의 부분이 삿갓의 중심이 되어 있다고 한다. 이 설은 고대 천문서 『주산비경』에 처음으로 보인다. 천(天)에 있는 태양 기타의 천체는 북극(北極)을 중심으로 하는 원 위에서 움직인다고 하며, 낮과 밤이 생기는 원인은 태양에 이르는 거리의 원근으로 설명되고 있다. 원시적인 우주관으로 인도에서 일어난 불교의 수미산설(須彌山說)과 많은 유사점이 있다. 그러나 이 두 설의 관련에 대해선 확실치 않다. 당대(唐代)에는 인도의 천문학이 들어왔고, 또 원·명(元·明) 시대에는 아라비아 천문학이 들어왔으나 큰 영향을 주지는 못했다. 그러나 명말(明末)에 기독교 선교사들에 의해서 서양의 천문서가 번역됨으로써 종래와는 달리 큰 영향을 주었다. 이 역서는 『서양 신법역서(西洋新法曆書)』라고 하였는데, 탕약망(Adam Schall) 등의 노력에 의한다. 청조(淸朝) 초에 이 서양신법에 의해서 계산된 역법이 『시헌서(時憲書)』의 이름으로 배포되었다. 천문기기로는 옛것으로는 비 또는 표(表)가 쓰였다. 한대에는 혼천의가 천문관측에 사용되어 관측이 상세하여졌다. 혼천의는 망원경이 발명되기 전에는 가장 정교한 관측기기였으며, 명대 혼천의는 지금도 보관되어 있다.
</p>
<h3><span></span><span>혼천설</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천지를 계란 모양에 비유하여 하늘은 밖에 있으며, 난황(卵黃:地)을 싸고 일주운동(日周運動)을 한다. 난각(卵殼)의 표면에는 끝이 없고 그 모양이 혼혼연(渾渾然)하다 하여 혼천이라 하였다. 이 설의 기원은 확실하지 않으나, 후한(後漢)의 장형은 혼천의를 써서 혼천설을 상세히 기술하였다. 혼천의 그 자체는 전한(前漢) 때에 처음으로 나타나는 천문 관측기기로서, 혼천설은 이 기기의 출현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듯하다. 개천설보다 발전된 일종의 지동설이다. 뒤에 개천(蓋天)과 혼천(渾天)의 시비가 논의되었다.
</p>
<h3><span></span><span>신야설</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고대 중국의 우주관의 하나. 개천과 혼천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려져 있으나 선야설은 분명하지가 않다. 후한의 채읍(菜邑)에 의하면, 선야설은 뒤가 이어지지 않았다고 한다. 『진서(晋書)』 '천문지'의 선야설은 다음과 같다. 일월중성(日月衆星)은 자연히 허공 중에 떠 있고, 기(氣)에 의해서 움직이기도 하고 멎기도 한다. 따라서 그 운동은 극히 불확실하다. AD 440년경 우희(虞喜)는 선야설에 의해서 『안천론(安天論)』을 만들었다고 하나, 이 설도 확실히 알려지지 않았다.
</p>
<h3><span></span><span>삼통력</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BC 104년에서 84년까지 중국에서 쓰인 역법. 이 역법은 처음에 등평(鄧平)이 만들고, 뒤에 BC 1세기경 유운(劉韻)에 의해서 보수된 것이다. 유운의 삼통력은 적년(積年)의 법, 즉 일월 5성이 기준 위치에 왔을 때를 역(曆)의 근본적 기점(起點)으로 하는 법을 창시했다. 또 일식의 주기(周期)를 135개월로 하여 일식의 예보를 했고, 5성의 운동을 처음으로 역법에 취했으며, 더욱이 정확한 회합주기(수성 115.9일, 금성 584.13일 등)를 썼으며, 또 중기(中氣) 없는 달을 윤달로 하는 치윤(置閏)의 대원칙을 창시한 것 등이 역법 사상에 높이 평가되고 있다. 삼통력의 태양년(太陽年)은 365×385/1539일 (365.25016일)이고, 태음월(太陰月)은 29×43/81일 (29.530864일)이다.
</p>
<h3><span></span><span>혼천의</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중국에서 천체의 위치를 측정하기 위해서 쓰인 기기. 육합의(六合儀)·삼진의(三辰儀)·사유의(四游儀)의 세 부분으로 되어 있다. 육합의는 최외부에 있는데, 3개의 고리(環)가 서로 맺고 있으며, 전부가 대의 지주(支柱)에 고정되어 있다. 삼진의는 이 안쪽에 있으며, 서로 맺는 4개의 고리가 남북 양극을 축(軸)으로 회전하게 되어 있다. 사유의는 가장 안쪽에 있고 남북 양극을 축으로 해서 회전하는 쌍환과 그 쌍환 중에서 남북으로 돌릴 수 있는 망통(望筒)이 있다. 이 망통은 임의의 방향으로 향하므로, 목적하는 천체로 돌려서 그 경위도(經緯度)를 알 수 있다. 아래쪽의 대에 새긴 홈통에는 물을 넣어 이 기기를 수평으로 유지한다. 가장 밖에 고정된 육합의는 지평권·홈적도권 및 각각 직교하는 자오권(子午圈)으로 되어 있어, 육합의와 사유의만으로도 적도(赤道)에 관한 천체의 위치를 측정할 수 있다. 삼진의에는 자오권 2개와 적도권 및 황도권(黃道圈)이 달려 있어, 황도에 관한 위치의 측정을 할 수 있다. 이상 모든 고리(環)에는 각각 눈금이 새겨져 있다. 천체의 위치를 알고자 하면 우선 28수(二八宿)의 표준성의 눈금을 육합의의 적도권 위에서 읽고, 다음에 목표의 천체를 망통에 넣어 각각에 대응하는 적도권 위의 눈금을 읽으면 양자의 차에서 표준성을 기준으로 한 적경차(赤經差), 즉 입수도(入宿度)를 알게 된다. 이 때에 사유의의 쌍환에 새긴 눈금에 의해서 북극 거리 즉 거극도(去極度)를 알게 된다. 미리 표준성의 위치를 알아두면 그 천체의 위치가 확정된다.
</p>
<h2><span></span><span>참고 문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div><small><a><img></a><a><img></a> 이 문서에는 <a>다음커뮤니케이션</a>(현 <a>카카오</a>)에서 <a>GFDL</a> 또는 <a>CC-SA</a> 라이선스로 배포한 <a>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a>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small></div></li></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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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 중국의 우주관에서 표현하는 하늘은 무슨 꼴이야? | 개립(蓋笠)꼴 | null | 61547 | 10,153 | [
"고대 중국의 우주관에서 표현하는 하늘은 무슨 꼴이야?",
"태초력은 BC 몇년에 제정이되었을까?"
] | <!DOCTYPE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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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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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분류</td>
</tr><tr><td>v • d • e • h</td></tr>
</tbody></table>
이 문서는 고대 과학의 역사에 대해서 설명한다.
목차
1 오리엔트
1.1 메소포타미아
1.2 고대 이집트
1.3 고대 지중해 세계
2 고대 그리스
3 중국
3.1 천문학
3.2 개천설
3.3 혼천설
3.4 신야설
3.5 삼통력
3.6 혼천의
4 참고 문헌
오리엔트[편집]
메소포타미아[편집]
오리엔트 최초의 농경민으로 정착한 것은 이란고원에서 메소포타미아의 주변으로 내려온 사람들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것을 다시 도시문명으로까지 발달시킨 것은 수메르인이었다. 전승(傳承) 및 고고학적 연구에 따르면 그들은 티그리스·유프라테스 두 강의 하구지대에 울루크를 비롯한 몇 개의 도시를 건설, 신전(성당)을 중심으로한 도시 생활을 시작하였다. 그들의 제1의 공헌은 문자를 안출하여 사용하는 데 이른 일이다. 문자에 관한 초기의 유물로서는, 울루크의 에안나 신전 빈터에서 발굴된 약 2000개의 기호가 있는데, 이들은 아직 그림문자의 잔영(殘影)을 남기고 있다. 그 후에는 점토판에다 일종의 칼로 조각을 하기에 이르렀고, 도형이 간략화되어 설형문자가 출현하였다. 이 문자체계는 수메르인 뒤에 메소포타미아를 지배한 앗시리아·바빌로니아인에게 계승되고, 이로써 다량의 기록이 후세에 남겨졌다. 수메르인은 많은 건조물을 구축하였지만, 그 중에서도 지구라트로서 알려지고 있는 거대한 신전은 『구약성서』의 바벨탑으로서 후대에 전해졌다. 앗시리아·바빌로니아인은 수메르인 문화의 대부분을 이어받아 발전시켰다. 수메르인의 종교체계에서는 천체(天體)에 대한 신앙이 중심을 차지하고 있었는데, 이것도 거의 그대로 계승되었고, 이와 관련해서 점성술이 성행하였다. 이런 일은 천문학 및 역학(曆學)의 발달을 촉진시켰으리라고 생각된다. 태양·태음(太陰)·행성(行星)의 위치 관측은 수시로 있었고, 그 기록 및 길조(吉兆) 판단의 많은 예가 설형문자의 문서로서 남아 있다. 그리고 거기서 얻은 지식은 역법(曆法)을 확립하기 위하여 활용되었다. 농경과의 관계에서 태음(太陰)의 영허(盈虛)의 주기가 달(月)의 단위가 되었고, 바빌론에서는 1년이 12개의 태음월(太陰月, 360일)로 규정되었으나 이것에서는 6년마다에 1개월의 부족이 생기므로 윤달(閏月)을 도입하여 조절하였다. 점성술사는 신월(新月)이 나오는 때, 즉 매달의 시작을 관측하였다고 한다. 1년이 12로 분할되고, 1일도 12로 나뉘어졌으며 또한 그 한 단위가 60으로 나뉘어졌다. 이리하여 시간 계산의 60진법이 생겼는데, 이는 오늘날에도 전해져 있다. 바빌로니아인이 발달시킨 수학의 체계 중에도 60진법이 쓰인 바 있는데, 이는 수메르 기원(起源)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대수(代數)·기하(幾何)의 두 분야에서 수학적 지식은 상당히 발전하였다. 그러나 의학 분야에서는 주술적(呪術的) 요소의 혼입(混入)이 엿보인다.
고대 이집트[편집]
나일강변에서 번영한 고대 이집트 문화의 어떤 것은 메소포타미아의 흐름을 취한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예를 들면, 이집트의 상형문자는 인간이나 동식물이나 자연의 모습 등을 그대로 남기고 있어서, 설형문자와는 전혀 별개인 것같이 보이지만, 그 구조는 매우 닮고 있어서, 완전한 독창적인 산물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그뿐 아니라 태고 때의 문화교류의 증거가 있으므로, 힌트를 얻어서 만들어진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이집트는 외래의 여러 요소를 그대로 모방한 것이 아니라, 잘 소화하여 독자적인 하나의 큰 문명을 만들어 놓았다. 굉장한 노동력과 대단한 기술적 수준으로 건설된 피라미드나 스핑크스 등의 구축물의 대부분은, 통일왕조가 출현하던 기원 전 2800년경부터 그리 시간이 경과되지 않은 때 만들어진 것이며, 한번 얻어진 수준은 그 후 약 3천년에 걸쳐 그다지 변함도 없이 계속되었다는 것도 놀랄 일이다. 나일강은 '이집트의 보배'라고 한다. 나일강은 고대 이집트인의 생활을 지배하고 있었다. 그러나 나일강은 한해에 한차례 물이 불어 하곡(河谷) 일대에 홍수를 가져오기 때문에 1년의 주기는 예부터 알려져 있었던 듯하다. 역법(曆法)에 대하여 말하면, 기원전 2800년경부터 이미 달력이 사용되고 있었음이 알려져 있지만, 이는 메소포타미아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태양력이 아니고 항성년이었던 것에 유의하여야 하겠다. 규준으로 뽑힌 것은, 나일강의 증수시에 해돋이와 함께 동녘 지평선에 나타나는 소티스성(시리우스)이었다. 그러나 이집트인은 365일을 1년으로 하였으므로 항성년(恒星年, 365.25强)과는 매년 조금씩 처지게 되어 1460년마다 일치하였다. 이것을 소티스주기(週期)라고 하는데, 그 일치는 옛적에는 기원전 4241년과 기원전 2781년에 발생하였으니까 그 중의 어느 때인가에 역법이 채용되었으리라고 생각된다. 이집트인은 성수를 10의 집단으로 나누는 정도의 일은 하고 있었지만, 관측 기록은 남아 있지 않다. 수학에 대하여 말하면, 계산법을 다룬 몇 개의 파피루스류가 남아 있다. 린드 파피루스는 가장 유명한 것인데, 여기에는 각종 문제와 해법(解法)이 기록되어 있다. 여기서는 10진법이 쓰여졌는데 1위, 10위, 100위 등으로 각각 딴 기호가 쓰이고 있다. 전체적으로 가법(加法)원리의 우선(優先)이 인정되어, 현재 승법(乘法)에 의하여 하고 있는 계산도 가법으로 하고 있다. 예를 들면 '25×18'은 위의 표와 같이 하고 있다. 즉 25를 2개로 한 것이 50, 16을 더한 것은 400, 따라서 50과 400을 더해 450이라는 계산법을 보이고 있다. 그 밖에 분수 계산은 대체로 진보되어 있다. 또 원주율은 256/81(약 3.16)이라는 정밀도가 높은 수치(數値)를 알고 있었다. 의학 분야에서는 다소 고도로 발달하고 있었다고 생각된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사후의 세계에 대한 신앙이 있었으므로, 육체를 보존하기 위한 미라 제작의 기술이 발달하였다. 따라서 체내 여러 기관에 관한 지식이 풍부했었다. 의학에 관한 많은 파피루스도 전해지고 있다. 외과수술을 다룬 에드윈 스미스 파피루스, 47종 정도의 질병을 다룬 에버스 파피루스 등이 그 주요한 것이다.
고대 지중해 세계[편집]
오리엔트 및 그 주변에는 상기한 2대 문명권(圈) 외에도 꽤 많은 민족이 있었으며, 각각 많건 적건 독자적인 문화를 갖고 있었다. 가령, 소아시아에는 옛날부터 여러 민족이 있었지만 후에 정착한 인도유럽어족(語族)인 히티(히타이트)인은 강대한 제국(帝國)을 형성하여 이집트의 왕조에 대항하였다. 그 강대해진 원인의 하나로는 소아시아에서 나는 철을 풍부하게 사용하였음을 들 수 있다. 또 지중해 동해안 지대를 근거지로 하여 지중해 연안 각지에 식민지 활동을 한 페니키아인은 이집트 문자 체계의 영향하에 기원전 1700년경에 동지중해안의 비블로스 근방에서 알파벳 문자를 만들어냈다. 이것이 그리스인에게 전해지고 모음 표기법이 추가되어서 오늘날의 각종 알파벳 문자 체계의 기초가 되었음은 잘 알려져 있다.
고대 그리스[편집]
기원전 7세기경, 그리스의 식민지 이오니아 지방에 최초의 '자연과학자'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등장했다. 첫째, 밀레토스의 탈레스, 그에 계속되는 아낙시만드로스, 아낙시메네스, 헤라클레이토스 등이다. 그들은 자연을 신의 속박으로부터 해방하고, 만물을 '아르케(原質, 물질의 의미에서의 근원)'로부터 체계적으로 논하려고 시도하였다. 자기의 체험, 경험적 지식 또는 생활 기술 등으로부터 원질을 설정하고, 이에 의해서 만물의 생성소멸(消滅)과 우주의 창생(創生)과 자연의 불변성과 변화성을 통일적으로 파악하고자 하였던 것이다. 탈레스는 물, 아낙시만드로스는 무한한 것(토 아페이론), 아낙시메네스는 공기 아이레, 그리고 헤라클레이토스는 불을 택하였다. 페르시아의 침입으로 이오니아의 식민도시가 쇠퇴하였지만, 그 자연학은 남이탈리아의 피타고라스 학파에 계승되었다. 피타고라스를 시조로 하는 이 종교적 교단(敎團)은 물·공기와 같은 구체적인 것이 아닌 '수(數)'를 가지고 만물의 근원으로 삼았으며, 그 조화성(調和性)을 강조하였다. 수와 수의 조화의 중시는 자연의 도처에 있는 수학적인 관계의 파악으로 이끌었고, 그것을 찾기 위한 실험적 성격을 이 학파에게 주었다. 이로써 피타고라스학파는 결실 많은 업적을 올렸다. 한편, 관찰·실험이라고 하는 감성(感性)에 의한 진리의 발견법을 부정하고, 순수하게 이성에 의해서만 진리를 포착할 수 있다고 하는 엘레아학파가 나타났다. 일체의 변화의 실재성(實在性)을 부정한 이 학파는 파르메니데스에 의하여 창시되고, 제논의 교묘한 패러독스에 의해서 변화·운동·연속 등의 개념의 재검토를 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엘레아학파의 출현으로 위기에 빠진 이오니아의 학문이 지니는 유물적·반(反) 종교적·과학적인 태도는 아낙사고라스의 스페르마타(씨앗)와 누스(nous)를 거쳐, 데모크리토스의 원자론으로서 꽃피었다. 그의 원자론은 분할 불가능·불가입적(不可入的)인 입자(粒子, 原子)와 허공(虛空, 眞空)을 설정함으로써 그리스 과학의 하나의 정점을 보여줬다. 그러나 사고(思考)의 산물이었던 원자론은 실험이나 실험기구(器具), 계산 같은 것은 없고, 더욱이 펠로폰네소스 전쟁에 의한 인심의 황폐 등으로 아테네에서는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며, 도리어 영혼의 철학을 말하는 반(反) 원자론적인 소크라테스(Socrates, BC 470/69-BC 399), 플라톤(Platon, BC 427-347) 등의 철학이 주류를 차지하게 되었다. 플라톤이 이데아의 세계만을 진실의 세계라고 규정한 데 대하여 아리스토텔레스는 자연의 변화, 운동을 형상(形相)과의 관계에서 포착, 솔직한 태도로 자연에 접하였다. 자연은 그에 의하여 확실하게 과학적 연구의 대상이 되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과학적 연구의 업적은 그야말로 그리스 과학을 대표하는 것이었다. 그가 미친 영향은 매우 큰 것이었으며, 물리학에서는 17세기, 생물·화학은 실로 18세기에까지 미치었다. 이오니아 정신의 가장 빛난 것으로서 의학을 빼놓을 수 없다. 신의 힘에 의존하려는 미신 의학, 이론이 선행(先行)하는 철학적 의학에 반대하고 어디까지나 실증적인 의학을 주장한 사람이 히포크라테스였다. 히포크라테스 앞에서는 저 유명한 데모크리토스조차도 빛을 잃었다.
중국[편집]
고대 중국에서 사용한 죽편은 쉽게 썩기 때문에 기하학에 대해 남겨진 기록이 나무껍질을 사용한 인도처럼 거의 없으나 양측 다 후세의 결과물을 보면 무엇인가 있었으리라 추측된다. 이는 건축물이나 후세에 등장한 수학 서적에서(인도의 경우는 경전) 확인할 수 있다. 고대 중국은 천체 관측법이나 관측 기구 등이 상당히 발달하였는데 정확한 천체 위치의 관측은 천문 계산법의 발전에 큰 역할을 하게 되었으며, 그 결과 고대의 역법이 발전할 수 있었다. 중국문명의 가장 오랜 것으로서 연대가 확실한 것은 BC 1,500년경 황하(黃河)유역의 안양(安陽)에서 통치한 상왕조(商王朝)의 문명이다. 안양의 은허(殷墟) 발굴에 의하면, 이 시대의 중국인은 청동기(靑銅器)를 만들었다. 그리고 화로와 말이 끄는 전차(戰車)를 갖고 있었으며, 서방(西方)에서 재배한 대맥(大麥) 대신에 쌀을 만들고, 아마(亞麻) 대신에 견직(絹織)을 만들었다. 그들은 현대의 표의문자(表意文字)를 초기에는 그림문자의 모양으로 썼으며, 바빌로니아의 영향의 증거로 보이는 60진법(六十進法)을 사용했다. 쇠(鐵)가 중국에 나타난 것은 BC 6세기경인데, 그것이 최초의 기록에 나타난 것은 BC 513년이다. 진(秦)의 시황제(始皇帝)는 수도 시설을 넓히고 도로망을 만들었으며, 만리장성을 구축하였다. 한(漢)의 여러 황제는 BC 124년에는 대학(大學)을 창건하였고, 나라의 통치를 위해 학자의 관료제도를 설립했다. 이 학자들은 대쪽(竹片)에 문장을 썼으나, 다음에는 견직(絹織)에, 나중에는 종이에 썼다. 종이는 AD 108년에 채윤(菜倫)이 발명하였다고 하는데, AD 150년경의 표본이 지금도 남아 있다. 한(漢)대의 기술상 두드러진 것은 종이의 발명뿐이 아니라 BC 100년경에는 자석(磁石)의 방향지시 작용을 발견하였고, 철을 최초로 주조한 기록이 있다. AD 31년의 한 저서에는 수평 수차(水車)가 활차(滑車)와 벨트에 의해서 풍구(송풍기)를 움직였다. 이것이 농기구 주조에 쓰이는 쇠(鐵)를 녹이기 위해 사용되었다고 한다. 그후 AD 290년에 수직(垂直) 수차가 나타나고 이와 더불어 해머의 작용으로 움직이는 수력(水力) 방아가 나타났다. 이와 같이 일찍 발달한 중국의 과학이 발전되지 않은 이유는 이론적 연구와 경험적 연구가 서로 분리되어 있는 데 있다.
천문학[편집]
중국의 천문학은 역서(曆書)의 제작으로 시작된다. 은대(殷代)에 이미 조잡한 태음태양력(太陰太陽曆)을 만들었다. 주대(周代)의 중엽에 윤달(閏月)을 넣는 규칙이 정확하여지고, 정연한 태음태양력이 만들어졌다. 또 BC 4세기경부터 행성(行星)을 관측했으며, 일·월식(日·月蝕)의 주기성 등이 주목되었다. BC 104년 한(漢) 무제(武帝)의 태초 원년(太初元年)에, '태초력(太初曆)'이 제정되었다. 이 태초력은 한말(漢末)에 유운(劉韻)에 의해 수정되어 '삼통력(三統曆)'으로 되었으며, 이것이 후세 역법의 표본이 되었다. 우주론(宇宙論)은 선진(先秦) 시대와 후한 시대에 활발하였다. 『주비산경』에는 개천설(蓋天說)이 자세히 기술되었다. 이 개천설에 대해서 후한의 장형(張衡)이 『혼천의(渾天儀)』에서 혼천설을 논했다. 천문학적으로 보아 주목할 만한 역법은 후한대 유홍(劉洪)의 『건상력(乾象曆)』이다. 이 역법에서 처음으로 달의 운동이 등속(等速)이 아니고, 현재 중심차(中心差)라고 불리는 불규칙성이 인정되었다. 이 발견으로 삭(朔)의 시각의 계산이 정확하게 되고, 드디어 일·월식의 예보 계산을 하게 되었다. 진대(晋代)에는 천문학자 우희(虞喜)가 세차(歲差)를 발견했다. 수대(隋代)의 역법 『황극력(皇極曆)』은 유탁의 것인데, 이것은 달뿐이 아니라 태양 운동의 불규칙성도 고려하여 실제의 합(合)에 의거해서 삭의 시각을 계산하는 정삭법(定朔法)이 채용되고 있다. 또 세차가 채택되어 윤달을 두는 법도 개량되었다. 이 역법은 실제로는 사용되지 않았으나, 당대(唐代)에 이르러 이양풍(李凉風)의 『의봉력(儀鳳曆)』으로 유탁의 이상이 실현되었다. 그 후의 역법으로는 원대(元代)의 곽수경(郭守敬)에 의한 『수시력(授時曆)』이 있다. 이것은 명대(明代)에 『대통력(大統曆)』이라고 개칭하여 사용되었다.
개천설[편집]
중국 고대의 우주관의 하나로, 하늘은 개립(蓋笠)꼴이며, 지상 8만리 상에서 덮여 있고, 북극의 부분이 삿갓의 중심이 되어 있다고 한다. 이 설은 고대 천문서 『주산비경』에 처음으로 보인다. 천(天)에 있는 태양 기타의 천체는 북극(北極)을 중심으로 하는 원 위에서 움직인다고 하며, 낮과 밤이 생기는 원인은 태양에 이르는 거리의 원근으로 설명되고 있다. 원시적인 우주관으로 인도에서 일어난 불교의 수미산설(須彌山說)과 많은 유사점이 있다. 그러나 이 두 설의 관련에 대해선 확실치 않다. 당대(唐代)에는 인도의 천문학이 들어왔고, 또 원·명(元·明) 시대에는 아라비아 천문학이 들어왔으나 큰 영향을 주지는 못했다. 그러나 명말(明末)에 기독교 선교사들에 의해서 서양의 천문서가 번역됨으로써 종래와는 달리 큰 영향을 주었다. 이 역서는 『서양 신법역서(西洋新法曆書)』라고 하였는데, 탕약망(Adam Schall) 등의 노력에 의한다. 청조(淸朝) 초에 이 서양신법에 의해서 계산된 역법이 『시헌서(時憲書)』의 이름으로 배포되었다. 천문기기로는 옛것으로는 비 또는 표(表)가 쓰였다. 한대에는 혼천의가 천문관측에 사용되어 관측이 상세하여졌다. 혼천의는 망원경이 발명되기 전에는 가장 정교한 관측기기였으며, 명대 혼천의는 지금도 보관되어 있다.
혼천설[편집]
천지를 계란 모양에 비유하여 하늘은 밖에 있으며, 난황(卵黃:地)을 싸고 일주운동(日周運動)을 한다. 난각(卵殼)의 표면에는 끝이 없고 그 모양이 혼혼연(渾渾然)하다 하여 혼천이라 하였다. 이 설의 기원은 확실하지 않으나, 후한(後漢)의 장형은 혼천의를 써서 혼천설을 상세히 기술하였다. 혼천의 그 자체는 전한(前漢) 때에 처음으로 나타나는 천문 관측기기로서, 혼천설은 이 기기의 출현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듯하다. 개천설보다 발전된 일종의 지동설이다. 뒤에 개천(蓋天)과 혼천(渾天)의 시비가 논의되었다.
신야설[편집]
고대 중국의 우주관의 하나. 개천과 혼천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려져 있으나 선야설은 분명하지가 않다. 후한의 채읍(菜邑)에 의하면, 선야설은 뒤가 이어지지 않았다고 한다. 『진서(晋書)』 '천문지'의 선야설은 다음과 같다. 일월중성(日月衆星)은 자연히 허공 중에 떠 있고, 기(氣)에 의해서 움직이기도 하고 멎기도 한다. 따라서 그 운동은 극히 불확실하다. AD 440년경 우희(虞喜)는 선야설에 의해서 『안천론(安天論)』을 만들었다고 하나, 이 설도 확실히 알려지지 않았다.
삼통력[편집]
BC 104년에서 84년까지 중국에서 쓰인 역법. 이 역법은 처음에 등평(鄧平)이 만들고, 뒤에 BC 1세기경 유운(劉韻)에 의해서 보수된 것이다. 유운의 삼통력은 적년(積年)의 법, 즉 일월 5성이 기준 위치에 왔을 때를 역(曆)의 근본적 기점(起點)으로 하는 법을 창시했다. 또 일식의 주기(周期)를 135개월로 하여 일식의 예보를 했고, 5성의 운동을 처음으로 역법에 취했으며, 더욱이 정확한 회합주기(수성 115.9일, 금성 584.13일 등)를 썼으며, 또 중기(中氣) 없는 달을 윤달로 하는 치윤(置閏)의 대원칙을 창시한 것 등이 역법 사상에 높이 평가되고 있다. 삼통력의 태양년(太陽年)은 365×385/1539일 (365.25016일)이고, 태음월(太陰月)은 29×43/81일 (29.530864일)이다.
혼천의[편집]
중국에서 천체의 위치를 측정하기 위해서 쓰인 기기. 육합의(六合儀)·삼진의(三辰儀)·사유의(四游儀)의 세 부분으로 되어 있다. 육합의는 최외부에 있는데, 3개의 고리(環)가 서로 맺고 있으며, 전부가 대의 지주(支柱)에 고정되어 있다. 삼진의는 이 안쪽에 있으며, 서로 맺는 4개의 고리가 남북 양극을 축(軸)으로 회전하게 되어 있다. 사유의는 가장 안쪽에 있고 남북 양극을 축으로 해서 회전하는 쌍환과 그 쌍환 중에서 남북으로 돌릴 수 있는 망통(望筒)이 있다. 이 망통은 임의의 방향으로 향하므로, 목적하는 천체로 돌려서 그 경위도(經緯度)를 알 수 있다. 아래쪽의 대에 새긴 홈통에는 물을 넣어 이 기기를 수평으로 유지한다. 가장 밖에 고정된 육합의는 지평권·홈적도권 및 각각 직교하는 자오권(子午圈)으로 되어 있어, 육합의와 사유의만으로도 적도(赤道)에 관한 천체의 위치를 측정할 수 있다. 삼진의에는 자오권 2개와 적도권 및 황도권(黃道圈)이 달려 있어, 황도에 관한 위치의 측정을 할 수 있다. 이상 모든 고리(環)에는 각각 눈금이 새겨져 있다. 천체의 위치를 알고자 하면 우선 28수(二八宿)의 표준성의 눈금을 육합의의 적도권 위에서 읽고, 다음에 목표의 천체를 망통에 넣어 각각에 대응하는 적도권 위의 눈금을 읽으면 양자의 차에서 표준성을 기준으로 한 적경차(赤經差), 즉 입수도(入宿度)를 알게 된다. 이 때에 사유의의 쌍환에 새긴 눈금에 의해서 북극 거리 즉 거극도(去極度)를 알게 된다. 미리 표준성의 위치를 알아두면 그 천체의 위치가 확정된다.
참고 문헌[편집]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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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서 요약
이 문서는 고대 과학의 역사에 대해 설명하며, 오리엔트, 고대 그리스, 중국의 과학적 발전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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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리엔트
- **핵심 주장**: 메소포타미아와 고대 이집트는 고대 과학의 기초를 형성했다.
- **근거**: 메소포타미아의 수메르인은 문자를 발명하고, 점성술과 역법을 발전시켰다. 이들은 농업과 관련된 천문학적 지식을 활용하여 60진법과 같은 수학적 체계를 발전시켰다. 고대 이집트는 나일강의 주기를 기반으로 한 역법을 개발하고, 피라미드와 같은 건축물에서 그들의 기술적 성취를 보여주었다.
#### 2. 고대 그리스
- **핵심 주장**: 고대 그리스는 자연과학의 체계적 접근을 시작한 중요한 시기였다.
- **근거**: 이오니아 지방의 철학자들은 자연을 신의 속박에서 해방하고, 물질의 근원을 탐구했다. 탈레스, 아낙시만드로스, 아낙시메네스 등은 각각 물, 무한한 것, 공기를 원질로 설정했다. 피타고라스는 수학적 조화성을 강조하며, 아리스토텔레스는 자연을 과학적 연구의 대상으로 삼았다. 이러한 발전은 후세의 과학적 사고에 큰 영향을 미쳤다.
#### 3. 중국
- **핵심 주장**: 고대 중국은 천문학과 수학에서 중요한 발전을 이루었으나, 이론적 연구와 경험적 연구의 분리가 발전을 저해했다.
- **근거**: 중국은 BC 1500년경부터 천체 관측과 역법을 발전시켰고, 고대 문명에서 청동기와 철기 기술을 발전시켰다. 그러나 이론적 연구가 부족하여 과학적 발전이 제한적이었다. 천문학에서는 태음태양력을 포함한 여러 역법이 개발되었고, 혼천의와 같은 기구가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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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고대 과학의 발전을 통해 인류의 지식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보여주며, 각 문화권의 기여를 강조한다. | 다음 글의 핵심 주장과 근거를 중심으로 요약해줘. 단락별로 주요 내용이 무엇인지도 함께 정리해줘. 문장 길이는 너무 짧지 않게 하고, 원문의 흐름은 유지해줘. |
미국의_대통령 | https://ko.wikipedia.org/wiki/미국의_대통령 | <!DOCTYPE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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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iv><table><tbody><tr><th colspan="2"><span><a><img></a></span> 미합중국의 대통령</th></tr><tr><td colspan="2">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td></tr><tr><td colspan="2">
<a><img></a><br/><div><b>미국 대통령 문장<sup><a>[1]</a></sup></b><br/></div></td></tr><tr><td colspan="2">
<div><div><div><div><a><img></a></div></div></div><div><b>현직:<br/><a>도널드 트럼프</a></b><br/> <a>2017년</a> <a>1월 20일</a> 취임</div>
<div></div></div></td></tr><tr><th><a>관저</a></th>
<td>
<a>백악관</a></td></tr><tr><th>임기</th>
<td>
4년 중임제</td></tr><tr><th>초대</th>
<td>
<a>조지 워싱턴</a></td></tr><tr><th>성립</th>
<td>
<a>1789년</a> <a>4월 30일</a></td></tr>
<tr><th>부관</th>
<td>
<a>마이크 펜스</a><div>(<a>부통령</a>)</div></td></tr><tr><th>웹사이트</th>
<td>
<a>whitehouse.gov/president</a></td></tr>
</tbody></table>
<p><b>미국 대통령</b>(<span><a>영어</a>: </span><span>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span>, 약칭: <b>POTUS</b>)은 <a>미국</a>의 <a>국가원수</a>이자 <a>정부수반</a>이다. 1788년 <a>미국의 헌법</a>이 만들어지면서 <a>대통령</a> 지위가 생겼으며, 1789년 첫 대통령이 임무를 시작하였다. 미국 대통령은 국가의 원수(元首)인 동시에 행정부의 수반 역할을 수행하고, 또한 아메리카 합중국 헌법 제2장에 의해 <a>미군</a>의 총사령관이기도 하여, '선출된 황제'라고 불릴 만큼 막강한 권한과 책임을 지니고 있다.<sup><a>[2]</a></sup> 현재 세계 유일 초강대국으로 각국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미국의 지위 때문에 미국의 대통령은 세계에서 손꼽히는 지도자 중 한 사람으로 평가되기도 한다. 한때 <a>소비에트 연방</a>과의 <a>냉전</a> 중에는 '<a>자본주의</a> 세계의 지도자'로 인식되기도 했었다.
</p><p>미국의 대통령은 <a>미국 의회</a>에서 제정된 법률이 대통령에게 위임한 권한 안에서 명령을 내릴 수 있다. 이 권한에는 <a>미국 상원</a>, <a>미국 하원</a>을 통과한 법률을 승인하여 법을 승인할 권한, 상원의 동의로 내각의 장차관을 임명할 권한, 의회의 동의로 사면이나 형 집행 연기를 명령할 권한 그리고 미국 상원의 동의 하에 외국과 조약을 체결하고, 상원의 동의로 연방의 주요직, 대사, <a>연방대법원</a> 판사를 포함한 연방판사를 임명할 권한을 가진다. 그러나 한편으로 의회에 대하여는 법안의 제출권<sup><a>[3]</a></sup>도, 의회의 해산권도 가지지 않는다.<sup><a>[4]</a></sup>
</p><p>미국 헌법 제2장은 대통령의 임기를 4년으로 정하고 있다. 제12차 수정헌법(1804년)에 따라 대통령 후보와 부통령 후보가 분리되었고,<sup><a>[5]</a></sup> 제22차 수정 헌법(1951년)에 따라 대통령직의 3선(三選)은 금지된다.<sup><a>[2]</a></sup><sup><a>[6]</a></sup>
</p><p>미국 대선은 실질적으로는 국민의 직접 선거방식과 대동소이하나, 형식적으로는 각 주의 선거인단 표수에 의해 선출하는 선거 방식을 취한다. 대통령이 임기 중에 궐위되면 부통령이 대통령직을 승계한다.<sup><a>[2]</a></sup>
</p><p>미국의 초대 대통령은 <a>조지 워싱턴</a>이고, 현재 미국의 대통령은 <a>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a>에서 당선된 45대 <a>도널드 트럼프</a>(<a>공화당</a>)로서, 2017년 1월 20일 <a>정오</a><sup><a>[7]</a></sup>(한국시각으로는 1월 21일 오전 2시)에 공식 취임하였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어원</span></a></li>
<li><a><span>2</span> <span>유래</span></a></li>
<li><a><span>3</span> <span>임기</span></a>
<ul>
<li><a><span>3.1</span> <span>현재</span></a></li>
</ul>
</li>
<li><a><span>4</span> <span>승계</span></a></li>
<li><a><span>5</span> <span>봉급</span></a></li>
<li><a><span>6</span> <span>특권</span></a></li>
<li><a><span>7</span> <span>비밀 경호</span></a></li>
<li><a><span>8</span> <span>같이 보기</span></a></li>
<li><a><span>9</span> <span>각주</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어원</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영어권에서는 <a>대통령</a>이나 <a>국가주석</a>을 구분하지 않고 President라 부른다. 하지만 <a>한자문화권</a>에 속하는 또는 속했던 국가인 <a>한국</a>, <a>베트남</a>, <a>중국</a>, <a>일본</a>에서는 미국 대통령이나 <b>미국 총통</b>(美國總統)으로 나누어 부르고 있다.
</p>
<h2><span></span><span>유래</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a>1783년</a>의 파리 조약으로 미국은 <a>대영제국</a>으로부터 분리되어 독립하게 되었지만, 그 당시에는 제대로 된 정부 조직을 갖추고 있지 못했다. 당시 미국은 장래에 어떠한 독재 권력으로부터 나라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원했고, 사실상 유일한 연방조직이었던 의회는 아직 충분한 권력과 재무적 권한을 갖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독립전쟁 이후의 경제적 침체기 속에 경제적 사회적 다양한 요구로 대통령직과 중앙연방정부제도에 대한 가능성을 모색해갔다. 하지만 1788년 헌법의 비준 전에는 미국에는 아직 어떠한 단일한 실제적 권력 기관이나 개인이 존재하지 못했다. 1789년 조지 워싱턴이 초대 대통령이 되면서 이 새로운 나라의 새로운 지도자가 갖추어야할 여러 제도와 관습들이 생겨났다.
</p>
<div><div><a><img></a> <div><div><a></a></div>미국의 대통령기</div></div></div>
<p>대통령의 직위는 아메리카 합중국 헌법 제2조에 의거하고 있으며, 이후 몇 번의 수정헌법조항에 의해 그 권한, 임기 등이 명시되어 있다. 대통령의 피선거권을 가지기 위해서는 최소 35세 이상이어야 하며 미국 내 출생으로 인한 미국 시민<sup><a>[8]</a></sup>으로서 최소 14년 동안 미국에서 거주하였어야 한다.
</p>
<h2><span></span><span>임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div><a><img></a> <div><div><a></a></div><a>2019년</a> 현재 살아있는 전직 미국 대통령 4명 왼쪽부터 <a>지미 카터</a>, <a>빌 클린턴</a>, <a>버락 오바마</a>, <a>조지 W. 부시</a>.</div></div></div><p>미국 대통령과 부통령은 4년간의 임기를 가진다. 제22차 수정헌법(1951년)은 대통령직을 3선 이상 재임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대통령이 면직, 사망 또는 사임하여 그 남은 임기 동안 2년 이상 대통령직에 있었거나 대통령의 직무를 대행한 사람도 1회만 중임할 수 있다.
</p><p><a>프랭클린 루스벨트</a>는 미국 역사상 유일하게 3선 이상을 재임한 대통령인데, 그는 <a>대공황</a>과 <a>제2차 세계대전</a>의 위기 속에서 지도력을 발휘해 4선(1932년, 1936년, 1940년, 1944년 대선에 잇따라 당선됨으로써 1932년 3월 4일부터 1945년 4월 12일까지 재임)에 성공했다. 그러나, 이는 초대 <a>조지 워싱턴</a> 대통령 이래 미국 대통령은 1회만 중임해 온 불문율을 깨뜨린 것으로써 그의 사망 뒤 대통령의 3선 금지가 성문화되었다.
</p><p>대통령직의 3선을 금지 제22차 수정헌법(1951)이후 2016년까지 재선에 성공해 8년간 재임한 대통령은 <a>드와이트 아이젠하워</a>, <a>로널드 레이건</a>, <a>빌 클린턴</a>, <a>조지 W. 부시</a>, <a>버락 오바마</a> 등 5명이며, <a>리처드 닉슨</a> 대통령은 재선에 성공했으나 임기 도중 사임하였다.
</p><p>미국 역사상 가장 짧은 기간 재임한 대통령은 제9대 대통령인 <a>윌리엄 헨리 해리슨</a>으로 취임 31일 만에 사망하였다.
</p><p><br/>
과거에도 현재와 비슷한 방식으로 대통령 선거를 실시하였으나 차이점은 현재 대통령과 부통령이 따로 출마해서 선거를 치르는 것과는 달리 과거에는 오직 대통령 선거만 실시하였으며 2위로 대통령에서 낙선된 후보를 부통령으로 임명하였다. 그렇게 부통령이 된 대표적인 인물로는 대통령선거에서 <a>토머스 제퍼슨</a>에게 패하고 부통령이 된 <a>에런 버</a>가 있다.
</p>
<h3><span></span><span>현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미국의 대통령은 연방정부의 지도자로 구성주의 대표들이 4년마다 선출한다. 선거방법은 50개주에 할당된 선거인단과 콜롬비아 특별구의 선출 선거인단의 과반수를 획득한 자가 대통령에 당선된다. 대통령선거인단 배정은 각주출신 연방상원의원과 연방하원의원의 합친 수가 그 주선거인단이 되며, 여기에 콜롬비아특별구에 배정된 수를 합한 것이다. 통상 대통령선거일은 '슈퍼 화요일'이라고 부르는 11월 첫째주 화요일이다. 각 주별로 선거를 치르며, 통상 2개주를 제외한 나머지 주에서는 득표를 가장 많이 한 후보가 그 주의 선거인단을 모두 차지한다. 이러한 간선제 방식 때문에 직접투표에 이기고도 선거인단 확보에 져서 낙선된 대통령후보가 발생하기도 한다. 만약 선거인단 중 과반수를 확보하는 후보가 없을 경우에는 연방하원이 대통령을 결정하게 된다. 이 경우에는 각 주별로 1표씩 행사한다.
</p>
<h2><span></span><span>승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미국 헌법은 대통령이 임기 중에 면직, 사망 또는 사임하게 될 경우에는 <a>부통령</a>이 그 자리를 승계하도록 정하고 있으며, 그도 없으면 연방의회가 법률로 정한 순서에 따라 <a>연방하원</a> 의장 등이 승계한다.
1974년 8월 9일, <a>리처드 닉슨</a> 대통령이 사임했을 때에는 <a>제럴드 포드</a> 부통령이 대통령직을 승계하였다. 그런데, 포드는 1973년에 사임한 스피로 애그뉴 부통령의 후임으로 닉슨 대통령에 의해 지명되어 연방의회 양원의 인준으로 취임한 부통령으로서 미국 역사상 국민의 선거를 거치지 않고 대통령이 된 유일한 사례이다.
</p>
<h2><span></span><span>봉급</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d colspan="3"><b>미국 대통령 봉급의 역사</b>
</td></tr>
<tr>
<th>지급시기</th>
<th>연봉</th>
<th>2007년의 가치환산<br/> USD
</th></tr>
<tr>
<td><a>1789년</a> <a>9월 24일</a></td>
<td>$25,000</td>
<td>$531,000 (1789년)
</td></tr>
<tr>
<td><a>1873년</a> <a>3월 3일</a></td>
<td>$50,000</td>
<td>$811,000 (1873년)
</td></tr>
<tr>
<td><a>1909년</a> <a>3월 4일</a></td>
<td>$75,000</td>
<td>$1,607,000 (1909년)
</td></tr>
<tr>
<td><a>1949년</a> <a>1월 19일</a></td>
<td>$100,000</td>
<td>$820,000 (1949년)
</td></tr>
<tr>
<td><a>1969년</a> <a>1월 20일</a></td>
<td>$200,000</td>
<td>$1,067,000 (1969년)
</td></tr>
<tr>
<td><a>2001년</a> <a>1월 20일</a></td>
<td>$400,000</td>
<td>$441,000 (2001년)
</td></tr></tbody></table>
<p>초대 대통령이었던 <a>조지 워싱턴</a>은 연봉으로 $25,000를 받았다. 이것은 2005년 화폐 가치로 환산했을 때 약 $531,000에 상당하며 1789년에는 상당히 거액이었다. 그는 이미 부자이기 때문에 봉급받기를 거절했으나, 의회의 요청으로 결국 수용해야만 했다. 그것은 미래의 대통령이 항상 봉급을 받을 필요가 없는 계층에서만 나올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서였다. <a>시어도어 루스벨트</a> 대통령은 $50,000의 봉급을 백악관에 손님을 초대하기 위한 비용으로 대부분 지출하였으며, 존 F. 케네디 대통령은 자선기금으로 기부하였다.
</p><p>전통적으로 대통령은 정부기관의 공무원 중 가장 많은 봉급을 받는다. 따라서 대통령의 봉급은 다른 연방 관리들의 봉급을 설정하는 기준이 된다. 의회의 비준을 얻은 2001년의 봉급 인상에서부터는 다른 연방 공무원의 연인상률에 따라 같이 인상되도록 되어있다.
</p><p>퇴직 대통령의 경우 1958년 이전에는 연금을 받지 못했으나, 1959년 이후의 모든 생존 대통령은 연간 $25,000의 연금을 수령하게 되었다. 이후 여러번 인상되었으며 2007년 기준으로 $183,500으로, 이는 연방정부 장관의 연봉과 비슷한 액수이다. 또한 여행비용과 우편의 특권이 보장되며 연방비밀요원이 신변보호를 책임지고 있다.
</p><p>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는 대통령 연봉을 1달러만 받기로 공약했다.
</p>
<div></div>
<table>
<tbody><tr>
<td colspan="4"><b>전직 대통령에게 지급되는 비용 </b>
</td></tr>
<tr>
<th>GSA 수당 FY, 2007</th>
<th>카터</th>
<th>부시.Sr</th>
<th>클린턴
</th></tr>
<tr>
<td>연금</td>
<td>$188,000</td>
<td>$188,000</td>
<td>$188,000
</td></tr>
<tr>
<td>보좌관 봉급</td>
<td>96,000</td>
<td>96,000</td>
<td>96,000
</td></tr>
<tr>
<td>보좌관 혜택</td>
<td>2,000</td>
<td>63,000</td>
<td>64,000
</td></tr>
<tr>
<td>여행</td>
<td>2,000</td>
<td>55,000</td>
<td>64,000
</td></tr>
<tr>
<td>렌탈 비용</td>
<td>102,000</td>
<td>175,000</td>
<td>498,000
</td></tr>
<tr>
<td>전화</td>
<td>10,000</td>
<td>16,000</td>
<td>77,000
</td></tr>
<tr>
<td>우편</td>
<td>15,000</td>
<td>13,000</td>
<td>15,000
</td></tr>
<tr>
<td>기타 서비스</td>
<td>82,000</td>
<td>65,000</td>
<td>113,000
</td></tr>
<tr>
<td>출판</td>
<td>5,000</td>
<td>14,000</td>
<td>9,000
</td></tr>
<tr>
<td>사무비용</td>
<td>5,000</td>
<td>15,000</td>
<td>16,000
</td></tr>
<tr>
<td>기자재</td>
<td>7,000</td>
<td>48,000</td>
<td>11,000
</td></tr>
<tr>
<td><b>총액</b></td>
<td><b>$514,000</b></td>
<td><b>$748,000</b></td>
<td><b> $1,160,000</b>
</td></tr></tbody></table>
<h2><span></span><span>특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미국 대통령은 <a>백악관</a>을 거주 장소와 사무공간으로 쓸 수 있으며, 필요한 전체 보좌관과 경호요원, 보좌 비용, 의료 지원, 취사, 가계 등의 지원을 받는다. 여행 및 국빈순방 시에는 “<a>에어포스 원</a>”이라고 불리는 대통령 전용기가 제공된다. 또한 단거리 이동시에는 “<a>마린 원</a>”이라 불리는 미 해병대의 <a>헬리콥터</a>를 사용할 수 있는데, 대통령이 탑승한 항공기는 콜사인으로 "~ 원"을 사용하게 되는데 해군기일 때는 “네이비 원”, 육군기일 때는 “아미 원”, 해안경비대기 일 때는“코스트가드 원”, 민간기일 때는 "이그제큐티브 원"이라 불린다. 지상으로 이동할 때에는 특별히 제작된 방탄 <a>리무진</a>을 이용하게 되는데, 현재 사용하고 있는 차종은 <a>캐딜락 DTS</a>를 개조한 것으로 “<a>캐딜락</a> 원”이라 불린다. 그리고 <a>미군</a>의 최고 사령관의 직위를 사용하는데 <a>대한민국 국군</a>의 <a>전시작전통제권</a>이 미국이 가지고 있어, <a>대한민국 국군</a>을 <a>한미연합사령부</a>를 통해서 한국군을 통제할 권리를 지니고 있다.
</p>
<h2><span></span><span>비밀 경호</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현직 대통령과 가족들은 미합중국의 <a>국토안보부</a> <a>비밀경호국</a> 경호전문인력들에 의해 보호된다. 경호권은 <a>에이브러햄 링컨</a>때 생긴다.
</p><p>전직 대통령의 경우 1997년까지는 모든 전직 대통령과 그들의 가족들을 전직 대통령의 사망시까지 보호하도록 되어 있었기 때문에 빌 클린턴 전대통령까지는 평생 동안 경호가 지원된다. 하지만 이후의 대통령들인 조지 W. 부시 대통령부터는 현직에서 물러난 후 최대 10년까지만 보호받게 되어 있는데, 최근 테러에 대한 위협이 심각해지고 있어서 이 결정은 재고되고 있다.
</p>
<h2><span></span><span>같이 보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b>미국 연방 정부</b></li>
<li><a>미국의 정치</a>
<ul><li>입법부
<ul><li><a>미국 의회</a>
<ul><li><a>미국 상원</a></li>
<li><a>미국 하원</a></li></ul></li></ul></li>
<li>행정부
<ul><li><a>미국 연방 행정부</a></li>
<li><a>미국 내각</a></li>
<li><a>미국의 대통령</a></li></ul></li>
<li>사법부
<ul><li><a>미국 연방 대법원</a></li>
<li><a>미국 연방 항소법원</a></li>
<li><a>미국 지방법원</a></li></ul></li></ul></li></ul>
<ul><li><a>미국의 대통령 목록</a></li>
<li><a>테쿰세의 저주</a></li>
<li><a>미국의 부통령</a></li>
<li><a>미국의 대통령 가족</a></li>
<li><a>역대 대통령 지지율</a> : <a>갤럽</a>의 여론조사 결과이다. <a>해리 S. 트루먼</a> 대통령 때(<a>1945년</a>)부터 현재까지의 데이터가 제공된다. <a>도널드 트럼프</a> 현 대통령의 지지율은 1주일마다 업데이트되며, 하위 집단별 지지율은 1달마다 업데이트된다. <a>버락 오바마</a>~<a>도널드 트럼프</a> 대통령 때의 여론조사는 매일마다 행해지는 조사를 1주일 단위로 평균을 내어 제공되며, <a>해리 S. 트루먼</a>~<a>조지 W. 부시</a> 대통령 때의 여론조사는 보통 4일 동안 조사한 주기적 여론조사에 기반한다. 역대 최고 기록은 <a>조지 W. 부시</a> 대통령 임기 중인 2001년 9월 21~22일의 데이터인 90%이다. <a>9·11 테러</a> 이후 미국인들이 결집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역대 최저 기록은 <a>해리 S. 트루먼</a> 대통령 임기 중인 1952년 2월 9~14일의 데이터인 22%이다.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는 35~45%의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a>존 F. 케네디</a> 대통령은 역대 대통령들 중 유일하게 지지율이 50% 밑으로 떨어진 적이 없다.</li></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d><img></td>
<td> <b><a>위키미디어 공용</a></b>에 관련된<br/>미디어 자료가 있습니다.
<div><b><a>미국의 대통령</a></b></div> </td>
</tr>
</tbody></table>
<div>
<div><ol>
<li><span><a>↑</a></span> <span>미국 대통령의 문장. 헤이즈 대통령에 의해 1880년부터 쓰이기 시작했으며, 1959년 <a>하와이주</a>를 상징하는 50번째 별을 추가한 마지막 형태가 현재 쓰이고 있다.</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 <sup><a>다</a></sup></span> <span> 《<a>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a>》〈<a>대통령</a>〉</span>
</li>
<li><span><a>↑</a></span> <span>제왕적 대통령제로 향할 수 없도록 한 사항이다.</span>
</li>
<li><span><a>↑</a></span> <span>해산권이 없는 것도 임기가 2년마다 하원의원 전부와 상원의원 1/3을 새로 뽑는 탓에 굳이 해산권이 있을 필요가 없다.</span>
</li>
<li><span><a>↑</a></span> <span>초기 미국 헌법은 대통령선거의 차순위 득표자를 부통령으로 함으로써 정파가 다른 대통령과 부통령 사이에 정치적 알력이 컸다.</span>
</li>
<li><span><a>↑</a></span> <span>1951년에 신설된 미국 수정헌법 제22조는 "누구도 2회를 초과하여 대통령직에 선출되지 못하고, 타인이 대통령으로 당선된 임기 동안 2년 이상 대통령직에 있었거나 대통령의 직무를 대행한 자는 누구도 1회를 초과하여 대통령직에 선출되지 못한다."고 규정하고 있다.</span>
</li>
<li><span><a>↑</a></span> <span>1933년에 신설된 미국 수정헌법 제20조는 전임 대통령의 임기만료 시점을 '퇴임하는 해 1월 20일 정오'로 고치면서 이날이 취임일로 고정됐다. 그 전에는 3월 4일이었으나, 전임 대통령의 '<a>레임덕</a>(권력누수)' 현상이 심화되자 취임일을 앞당겼다.</span>
</li>
<li><span><a>↑</a></span> <span>미국 이외의 국가에서 태어난 대통령 후보는 <a>1968년 미국 대통령 선거</a> 공화당 후보 경선에서 <a>리처드 닉슨</a>에게 패한 <a>조지 롬니</a> (<a>멕시코</a> 출생)와 <a>2008년 미국 대통령 선거</a>에서 공화당 후보로 나온 <a>존 매케인</a> (<a>파나마</a> 출생) 두 명뿐이다.</span>
</li>
</ol></div></div>
<div><small><a><img></a><a><img></a> 이 문서에는 <a>다음커뮤니케이션</a>(현 <a>카카오</a>)에서 <a>GFDL</a> 또는 <a>CC-SA</a> 라이선스로 배포한 <a>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a>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small></div>
<div><table><tbody><tr><th colspan="3"><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span><a><img></a></span> <a>미국 연방 정부</a></div></th></tr><tr><th>입법부</th><td><div>
<ul><li><a>미국 의회</a>
<ul><li><a>미국 상원</a></li>
<li><a>미국 하원</a></li></ul></li></ul>
</div></td><td rowspan="3"><div><a><img></a></div></td></tr><tr><th>행정부</th><td><div>
<ul><li><a>미국 연방 행정부</a></li>
<li><a>미국 내각</a></li>
<li><a>미국의 대통령</a></li></ul>
</div></td></tr><tr><th>사법부</th><td><div>
<ul><li><a>미국 연방 대법원</a></li>
<li><a>미국 연방 법원</a></li>
<li><a>미국 연방 항소법원</a></li>
<li><a>미국 지방법원</a></li></ul>
</div></td></tr></tbody></table></div>
<div><table><tbody><tr><th colspan="3"><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span><a><img></a></span> <a>미국</a></div></th></tr><tr><td colspan="2"><div>
<ul><li><a>미국</a></li>
<li><a>미국인</a></li>
<li><a>언어</a></li>
<li><a>국가</a></li>
<li><a>국기</a></li>
<li><a>수도</a></li>
<li><a>문화</a></li>
<li><a>음식</a></li>
<li><a>문학</a></li>
<li><a>축제</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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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역사</a></li>
<li><a>법</a></li>
<li><a>연방 정부</a></li>
<li><a>정치</a></li>
<li><a>정당</a></li>
<li><a>대외 관계</a></li>
<li><a>대통령</a></li></ul>
</div></td><td rowspan="1"><div><a><img></a></div></td></tr></tbody></table></div>
<div><table><tbody><tr><th><a>전거 통제</a></th><td><div>
<ul><li><a>WorldCat</a></li>
<li><a>VIAF</a>: <span><a>123879793</a></span></li>
<li><a>LCCN</a>: <span><a>n80001199</a></span></li>
<li><a>ISNI</a>: <span><a>0000 0001 2106 1812</a></span></li>
<li><a>GND</a>: <span><a>2033432-1</a></span></li>
<li><a>SUDOC</a>: <span><a>026377519</a></span></li>
<li><a>BNF</a>: <span><a>cb11863688j</a> <a>(데이터)</a></span></li>
<li><a>NKC</a>: <span><a>kn20010710003</a></span></li></ul>
</div></td></tr></tbody></tabl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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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iv><a>분류</a>: <ul><li><a>미국의 대통령</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li><a>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a></li><li><a>VIA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LCCN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ISNI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GND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BN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u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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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대통령의 임기는 몇 년인가? | 4년 | null | 66413 | 11,484 | [
"미국 대통령의 임기는 몇 년인가?",
"미국 대통령의 전용기를 무엇이라고 부르는가?"
] | <!DOCTYPE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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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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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tbody><tr><th colspan="2"> 미합중국의 대통령</th></tr><tr><td colspan="2">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td></tr><tr><td colspan="2">
미국 대통령 문장[1]</td></tr><tr><td colspan="2">
현직:도널드 트럼프 2017년 1월 20일 취임
</td></tr><tr><th>관저</th>
<td>
백악관</td></tr><tr><th>임기</th>
<td>
4년 중임제</td></tr><tr><th>초대</th>
<td>
조지 워싱턴</td></tr><tr><th>성립</th>
<td>
1789년 4월 30일</td></tr>
<tr><th>부관</th>
<td>
마이크 펜스(부통령)</td></tr><tr><th>웹사이트</th>
<td>
whitehouse.gov/president</td></tr>
</tbody></table>
미국 대통령(영어: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약칭: POTUS)은 미국의 국가원수이자 정부수반이다. 1788년 미국의 헌법이 만들어지면서 대통령 지위가 생겼으며, 1789년 첫 대통령이 임무를 시작하였다. 미국 대통령은 국가의 원수(元首)인 동시에 행정부의 수반 역할을 수행하고, 또한 아메리카 합중국 헌법 제2장에 의해 미군의 총사령관이기도 하여, '선출된 황제'라고 불릴 만큼 막강한 권한과 책임을 지니고 있다.[2] 현재 세계 유일 초강대국으로 각국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미국의 지위 때문에 미국의 대통령은 세계에서 손꼽히는 지도자 중 한 사람으로 평가되기도 한다. 한때 소비에트 연방과의 냉전 중에는 '자본주의 세계의 지도자'로 인식되기도 했었다.
미국의 대통령은 미국 의회에서 제정된 법률이 대통령에게 위임한 권한 안에서 명령을 내릴 수 있다. 이 권한에는 미국 상원, 미국 하원을 통과한 법률을 승인하여 법을 승인할 권한, 상원의 동의로 내각의 장차관을 임명할 권한, 의회의 동의로 사면이나 형 집행 연기를 명령할 권한 그리고 미국 상원의 동의 하에 외국과 조약을 체결하고, 상원의 동의로 연방의 주요직, 대사, 연방대법원 판사를 포함한 연방판사를 임명할 권한을 가진다. 그러나 한편으로 의회에 대하여는 법안의 제출권[3]도, 의회의 해산권도 가지지 않는다.[4]
미국 헌법 제2장은 대통령의 임기를 4년으로 정하고 있다. 제12차 수정헌법(1804년)에 따라 대통령 후보와 부통령 후보가 분리되었고,[5] 제22차 수정 헌법(1951년)에 따라 대통령직의 3선(三選)은 금지된다.[2][6]
미국 대선은 실질적으로는 국민의 직접 선거방식과 대동소이하나, 형식적으로는 각 주의 선거인단 표수에 의해 선출하는 선거 방식을 취한다. 대통령이 임기 중에 궐위되면 부통령이 대통령직을 승계한다.[2]
미국의 초대 대통령은 조지 워싱턴이고, 현재 미국의 대통령은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된 45대 도널드 트럼프(공화당)로서, 2017년 1월 20일 정오[7](한국시각으로는 1월 21일 오전 2시)에 공식 취임하였다.
목차
1 어원
2 유래
3 임기
3.1 현재
4 승계
5 봉급
6 특권
7 비밀 경호
8 같이 보기
9 각주
어원[편집]
영어권에서는 대통령이나 국가주석을 구분하지 않고 President라 부른다. 하지만 한자문화권에 속하는 또는 속했던 국가인 한국, 베트남, 중국, 일본에서는 미국 대통령이나 미국 총통(美國總統)으로 나누어 부르고 있다.
유래[편집]
1783년의 파리 조약으로 미국은 대영제국으로부터 분리되어 독립하게 되었지만, 그 당시에는 제대로 된 정부 조직을 갖추고 있지 못했다. 당시 미국은 장래에 어떠한 독재 권력으로부터 나라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원했고, 사실상 유일한 연방조직이었던 의회는 아직 충분한 권력과 재무적 권한을 갖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독립전쟁 이후의 경제적 침체기 속에 경제적 사회적 다양한 요구로 대통령직과 중앙연방정부제도에 대한 가능성을 모색해갔다. 하지만 1788년 헌법의 비준 전에는 미국에는 아직 어떠한 단일한 실제적 권력 기관이나 개인이 존재하지 못했다. 1789년 조지 워싱턴이 초대 대통령이 되면서 이 새로운 나라의 새로운 지도자가 갖추어야할 여러 제도와 관습들이 생겨났다.
미국의 대통령기
대통령의 직위는 아메리카 합중국 헌법 제2조에 의거하고 있으며, 이후 몇 번의 수정헌법조항에 의해 그 권한, 임기 등이 명시되어 있다. 대통령의 피선거권을 가지기 위해서는 최소 35세 이상이어야 하며 미국 내 출생으로 인한 미국 시민[8]으로서 최소 14년 동안 미국에서 거주하였어야 한다.
임기[편집]
2019년 현재 살아있는 전직 미국 대통령 4명 왼쪽부터 지미 카터, 빌 클린턴, 버락 오바마, 조지 W. 부시.미국 대통령과 부통령은 4년간의 임기를 가진다. 제22차 수정헌법(1951년)은 대통령직을 3선 이상 재임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대통령이 면직, 사망 또는 사임하여 그 남은 임기 동안 2년 이상 대통령직에 있었거나 대통령의 직무를 대행한 사람도 1회만 중임할 수 있다.
프랭클린 루스벨트는 미국 역사상 유일하게 3선 이상을 재임한 대통령인데, 그는 대공황과 제2차 세계대전의 위기 속에서 지도력을 발휘해 4선(1932년, 1936년, 1940년, 1944년 대선에 잇따라 당선됨으로써 1932년 3월 4일부터 1945년 4월 12일까지 재임)에 성공했다. 그러나, 이는 초대 조지 워싱턴 대통령 이래 미국 대통령은 1회만 중임해 온 불문율을 깨뜨린 것으로써 그의 사망 뒤 대통령의 3선 금지가 성문화되었다.
대통령직의 3선을 금지 제22차 수정헌법(1951)이후 2016년까지 재선에 성공해 8년간 재임한 대통령은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로널드 레이건, 빌 클린턴, 조지 W. 부시, 버락 오바마 등 5명이며, 리처드 닉슨 대통령은 재선에 성공했으나 임기 도중 사임하였다.
미국 역사상 가장 짧은 기간 재임한 대통령은 제9대 대통령인 윌리엄 헨리 해리슨으로 취임 31일 만에 사망하였다.
과거에도 현재와 비슷한 방식으로 대통령 선거를 실시하였으나 차이점은 현재 대통령과 부통령이 따로 출마해서 선거를 치르는 것과는 달리 과거에는 오직 대통령 선거만 실시하였으며 2위로 대통령에서 낙선된 후보를 부통령으로 임명하였다. 그렇게 부통령이 된 대표적인 인물로는 대통령선거에서 토머스 제퍼슨에게 패하고 부통령이 된 에런 버가 있다.
현재[편집]
미국의 대통령은 연방정부의 지도자로 구성주의 대표들이 4년마다 선출한다. 선거방법은 50개주에 할당된 선거인단과 콜롬비아 특별구의 선출 선거인단의 과반수를 획득한 자가 대통령에 당선된다. 대통령선거인단 배정은 각주출신 연방상원의원과 연방하원의원의 합친 수가 그 주선거인단이 되며, 여기에 콜롬비아특별구에 배정된 수를 합한 것이다. 통상 대통령선거일은 '슈퍼 화요일'이라고 부르는 11월 첫째주 화요일이다. 각 주별로 선거를 치르며, 통상 2개주를 제외한 나머지 주에서는 득표를 가장 많이 한 후보가 그 주의 선거인단을 모두 차지한다. 이러한 간선제 방식 때문에 직접투표에 이기고도 선거인단 확보에 져서 낙선된 대통령후보가 발생하기도 한다. 만약 선거인단 중 과반수를 확보하는 후보가 없을 경우에는 연방하원이 대통령을 결정하게 된다. 이 경우에는 각 주별로 1표씩 행사한다.
승계[편집]
미국 헌법은 대통령이 임기 중에 면직, 사망 또는 사임하게 될 경우에는 부통령이 그 자리를 승계하도록 정하고 있으며, 그도 없으면 연방의회가 법률로 정한 순서에 따라 연방하원 의장 등이 승계한다.
1974년 8월 9일, 리처드 닉슨 대통령이 사임했을 때에는 제럴드 포드 부통령이 대통령직을 승계하였다. 그런데, 포드는 1973년에 사임한 스피로 애그뉴 부통령의 후임으로 닉슨 대통령에 의해 지명되어 연방의회 양원의 인준으로 취임한 부통령으로서 미국 역사상 국민의 선거를 거치지 않고 대통령이 된 유일한 사례이다.
봉급[편집]
<table>
<tbody><tr>
<td colspan="3">미국 대통령 봉급의 역사
</td></tr>
<tr>
<th>지급시기</th>
<th>연봉</th>
<th>2007년의 가치환산 USD
</th></tr>
<tr>
<td>1789년 9월 24일</td>
<td>$25,000</td>
<td>$531,000 (1789년)
</td></tr>
<tr>
<td>1873년 3월 3일</td>
<td>$50,000</td>
<td>$811,000 (1873년)
</td></tr>
<tr>
<td>1909년 3월 4일</td>
<td>$75,000</td>
<td>$1,607,000 (1909년)
</td></tr>
<tr>
<td>1949년 1월 19일</td>
<td>$100,000</td>
<td>$820,000 (1949년)
</td></tr>
<tr>
<td>1969년 1월 20일</td>
<td>$200,000</td>
<td>$1,067,000 (1969년)
</td></tr>
<tr>
<td>2001년 1월 20일</td>
<td>$400,000</td>
<td>$441,000 (2001년)
</td></tr></tbody></table>
초대 대통령이었던 조지 워싱턴은 연봉으로 $25,000를 받았다. 이것은 2005년 화폐 가치로 환산했을 때 약 $531,000에 상당하며 1789년에는 상당히 거액이었다. 그는 이미 부자이기 때문에 봉급받기를 거절했으나, 의회의 요청으로 결국 수용해야만 했다. 그것은 미래의 대통령이 항상 봉급을 받을 필요가 없는 계층에서만 나올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서였다.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은 $50,000의 봉급을 백악관에 손님을 초대하기 위한 비용으로 대부분 지출하였으며, 존 F. 케네디 대통령은 자선기금으로 기부하였다.
전통적으로 대통령은 정부기관의 공무원 중 가장 많은 봉급을 받는다. 따라서 대통령의 봉급은 다른 연방 관리들의 봉급을 설정하는 기준이 된다. 의회의 비준을 얻은 2001년의 봉급 인상에서부터는 다른 연방 공무원의 연인상률에 따라 같이 인상되도록 되어있다.
퇴직 대통령의 경우 1958년 이전에는 연금을 받지 못했으나, 1959년 이후의 모든 생존 대통령은 연간 $25,000의 연금을 수령하게 되었다. 이후 여러번 인상되었으며 2007년 기준으로 $183,500으로, 이는 연방정부 장관의 연봉과 비슷한 액수이다. 또한 여행비용과 우편의 특권이 보장되며 연방비밀요원이 신변보호를 책임지고 있다.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는 대통령 연봉을 1달러만 받기로 공약했다.
<table>
<tbody><tr>
<td colspan="4">전직 대통령에게 지급되는 비용
</td></tr>
<tr>
<th>GSA 수당 FY, 2007</th>
<th>카터</th>
<th>부시.Sr</th>
<th>클린턴
</th></tr>
<tr>
<td>연금</td>
<td>$188,000</td>
<td>$188,000</td>
<td>$188,000
</td></tr>
<tr>
<td>보좌관 봉급</td>
<td>96,000</td>
<td>96,000</td>
<td>96,000
</td></tr>
<tr>
<td>보좌관 혜택</td>
<td>2,000</td>
<td>63,000</td>
<td>64,000
</td></tr>
<tr>
<td>여행</td>
<td>2,000</td>
<td>55,000</td>
<td>64,000
</td></tr>
<tr>
<td>렌탈 비용</td>
<td>102,000</td>
<td>175,000</td>
<td>498,000
</td></tr>
<tr>
<td>전화</td>
<td>10,000</td>
<td>16,000</td>
<td>77,000
</td></tr>
<tr>
<td>우편</td>
<td>15,000</td>
<td>13,000</td>
<td>15,000
</td></tr>
<tr>
<td>기타 서비스</td>
<td>82,000</td>
<td>65,000</td>
<td>113,000
</td></tr>
<tr>
<td>출판</td>
<td>5,000</td>
<td>14,000</td>
<td>9,000
</td></tr>
<tr>
<td>사무비용</td>
<td>5,000</td>
<td>15,000</td>
<td>16,000
</td></tr>
<tr>
<td>기자재</td>
<td>7,000</td>
<td>48,000</td>
<td>11,000
</td></tr>
<tr>
<td>총액</td>
<td>$514,000</td>
<td>$748,000</td>
<td> $1,160,000
</td></tr></tbody></table>
특권[편집]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을 거주 장소와 사무공간으로 쓸 수 있으며, 필요한 전체 보좌관과 경호요원, 보좌 비용, 의료 지원, 취사, 가계 등의 지원을 받는다. 여행 및 국빈순방 시에는 “에어포스 원”이라고 불리는 대통령 전용기가 제공된다. 또한 단거리 이동시에는 “마린 원”이라 불리는 미 해병대의 헬리콥터를 사용할 수 있는데, 대통령이 탑승한 항공기는 콜사인으로 "~ 원"을 사용하게 되는데 해군기일 때는 “네이비 원”, 육군기일 때는 “아미 원”, 해안경비대기 일 때는“코스트가드 원”, 민간기일 때는 "이그제큐티브 원"이라 불린다. 지상으로 이동할 때에는 특별히 제작된 방탄 리무진을 이용하게 되는데, 현재 사용하고 있는 차종은 캐딜락 DTS를 개조한 것으로 “캐딜락 원”이라 불린다. 그리고 미군의 최고 사령관의 직위를 사용하는데 대한민국 국군의 전시작전통제권이 미국이 가지고 있어, 대한민국 국군을 한미연합사령부를 통해서 한국군을 통제할 권리를 지니고 있다.
비밀 경호[편집]
현직 대통령과 가족들은 미합중국의 국토안보부 비밀경호국 경호전문인력들에 의해 보호된다. 경호권은 에이브러햄 링컨때 생긴다.
전직 대통령의 경우 1997년까지는 모든 전직 대통령과 그들의 가족들을 전직 대통령의 사망시까지 보호하도록 되어 있었기 때문에 빌 클린턴 전대통령까지는 평생 동안 경호가 지원된다. 하지만 이후의 대통령들인 조지 W. 부시 대통령부터는 현직에서 물러난 후 최대 10년까지만 보호받게 되어 있는데, 최근 테러에 대한 위협이 심각해지고 있어서 이 결정은 재고되고 있다.
같이 보기[편집]
미국 연방 정부
미국의 정치
입법부
미국 의회
미국 상원
미국 하원
행정부
미국 연방 행정부
미국 내각
미국의 대통령
사법부
미국 연방 대법원
미국 연방 항소법원
미국 지방법원
미국의 대통령 목록
테쿰세의 저주
미국의 부통령
미국의 대통령 가족
역대 대통령 지지율 : 갤럽의 여론조사 결과이다. 해리 S. 트루먼 대통령 때(1945년)부터 현재까지의 데이터가 제공된다. 도널드 트럼프 현 대통령의 지지율은 1주일마다 업데이트되며, 하위 집단별 지지율은 1달마다 업데이트된다. 버락 오바마~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때의 여론조사는 매일마다 행해지는 조사를 1주일 단위로 평균을 내어 제공되며, 해리 S. 트루먼~조지 W. 부시 대통령 때의 여론조사는 보통 4일 동안 조사한 주기적 여론조사에 기반한다. 역대 최고 기록은 조지 W. 부시 대통령 임기 중인 2001년 9월 21~22일의 데이터인 90%이다. 9·11 테러 이후 미국인들이 결집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역대 최저 기록은 해리 S. 트루먼 대통령 임기 중인 1952년 2월 9~14일의 데이터인 22%이다.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는 35~45%의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존 F. 케네디 대통령은 역대 대통령들 중 유일하게 지지율이 50% 밑으로 떨어진 적이 없다.
각주[편집]
<table>
<tbody><tr>
<td></td>
<td>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된미디어 자료가 있습니다.
미국의 대통령 </td>
</tr>
</tbody></table>
↑ 미국 대통령의 문장. 헤이즈 대통령에 의해 1880년부터 쓰이기 시작했으며, 1959년 하와이주를 상징하는 50번째 별을 추가한 마지막 형태가 현재 쓰이고 있다.
↑ 가 나 다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대통령〉
↑ 제왕적 대통령제로 향할 수 없도록 한 사항이다.
↑ 해산권이 없는 것도 임기가 2년마다 하원의원 전부와 상원의원 1/3을 새로 뽑는 탓에 굳이 해산권이 있을 필요가 없다.
↑ 초기 미국 헌법은 대통령선거의 차순위 득표자를 부통령으로 함으로써 정파가 다른 대통령과 부통령 사이에 정치적 알력이 컸다.
↑ 1951년에 신설된 미국 수정헌법 제22조는 "누구도 2회를 초과하여 대통령직에 선출되지 못하고, 타인이 대통령으로 당선된 임기 동안 2년 이상 대통령직에 있었거나 대통령의 직무를 대행한 자는 누구도 1회를 초과하여 대통령직에 선출되지 못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 1933년에 신설된 미국 수정헌법 제20조는 전임 대통령의 임기만료 시점을 '퇴임하는 해 1월 20일 정오'로 고치면서 이날이 취임일로 고정됐다. 그 전에는 3월 4일이었으나, 전임 대통령의 '레임덕(권력누수)' 현상이 심화되자 취임일을 앞당겼다.
↑ 미국 이외의 국가에서 태어난 대통령 후보는 1968년 미국 대통령 선거 공화당 후보 경선에서 리처드 닉슨에게 패한 조지 롬니 (멕시코 출생)와 2008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로 나온 존 매케인 (파나마 출생) 두 명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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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tbody><tr><th colspan="3">vdeh 미국 연방 정부</th></tr><tr><th>입법부</th><td>
미국 의회
미국 상원
미국 하원
</td><td rowspan="3"></td></tr><tr><th>행정부</th><td>
미국 연방 행정부
미국 내각
미국의 대통령
</td></tr><tr><th>사법부</th><td>
미국 연방 대법원
미국 연방 법원
미국 연방 항소법원
미국 지방법원
</td></tr></tbody></table>
<table><tbody><tr><th colspan="3">vdeh 미국</th></tr><tr><td colspan="2">
미국
미국인
언어
국가
국기
수도
문화
음식
문학
축제
음악
드라마
영화
만화
애니메이션
유학
천연기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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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경제
교통
행정 구역
지리
주
주기
역사
법
연방 정부
정치
정당
대외 관계
대통령
</td><td rowspan="1"></td></tr></tbody></table>
<table><tbody><tr><th>전거 통제</th><td>
World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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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NI: 0000 0001 2106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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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미국의_대통령&oldid=24179378"
분류: 미국의 대통령숨은 분류: 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VIA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LCCN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ISNI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GND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BN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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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대통령은 국가의 수장으로, 정부의 최고 책임자입니다. 이 직위는 1789년 헌법이 제정되면서 생겼고, 첫 대통령은 조지 워싱턴입니다. 대통령은 4년 임기로 선출되며, 최대 두 번 재임할 수 있습니다. 현재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입니다.
대통령은 법률을 승인하고, 내각의 장관을 임명하며, 외국과 조약을 체결하는 등의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법안을 제안하거나 의회를 해산할 수는 없습니다. 대통령 선거는 각 주의 선거인단을 통해 이루어지며, 만약 대통령이 임기 중 사임하거나 사망하면 부통령이 그 자리를 이어받습니다.
대통령의 봉급은 다른 공무원보다 높으며, 다양한 특권과 경호를 받습니다. 현직 대통령은 비밀경호국의 보호를 받으며, 전직 대통령도 일정 기간 경호를 받습니다. 대통령의 역할은 미국 내에서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 전문가가 아닌 일반 독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비전문용어로 풀어서 요약해줘. 단, 원문의 핵심 메시지는 그대로 유지하고, 문장도 자연스럽게 이어줘. |
한국씨티은행 | https://ko.wikipedia.org/wiki/한국씨티은행 | <!DOCTYPE html>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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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국씨티은행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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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한국씨티은행</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
<tbody><tr>
<td colspan="2">
<div><div><img></div><span><big><big><b>주식회사 한국씨티은행</b></big><br/>Citibank Korea Inc.</big></span></div>
</td></tr>
<tr>
<td colspan="2"><a><img></a>
</td></tr>
<tr>
<th><span>산업 분야 </span>
</th>
<td>금융업
</td></tr>
<tr>
<th><span>창립 </span>
</th>
<td><a>1983년</a> <a>3월 16일</a>
</td></tr>
<tr>
<th><span>창립자 </span>
</th>
<td><a>대한상공회의소</a>
</td></tr>
<tr>
<th><span>국가 </span>
</th>
<td><a>대한민국</a>
</td></tr>
<tr>
<th><span>본사 소재지 </span>
</th>
<td><a>대한민국</a><br/><a>서울특별시</a> <a>중구</a> <a>청계천로</a> 24(<a>다동</a>)
</td></tr>
<tr>
<th><span>핵심 인물 </span>
</th>
<td><a>박진회</a> (대표이사 사장)
</td></tr>
<tr>
<th><span>제품 </span>
</th>
<td>인터넷 뱅킹, 카드, 대출, 예금, 보험, 개인뱅킹, 기업뱅킹 등
</td></tr>
<tr>
<th><span>자본금 </span>
</th>
<td>1,591,372,000,000원 (2015.12)
</td></tr>
<tr>
<th><span>영업이익 </span>
</th>
<td>389,610,000,000원 (2015)
</td></tr>
<tr>
<th><span>순이익 </span>
</th>
<td>279,367,000,000원 (2015)
</td></tr>
<tr>
<th><span>자산총액 </span>
</th>
<td>50,557,665,000,000원 (2015.12)
</td></tr>
<tr>
<th><span>주요 주주 </span>
</th>
<td>Citibank Overseas Investment Corporation: 99.98%
</td></tr>
<tr>
<th><span>모기업 </span>
</th>
<td><a>시티그룹</a>
</td></tr>
<tr>
<th><span>종업원 </span>
</th>
<td>3,410명 (2015.12)
</td></tr>
<tr>
<th><span>웹사이트 </span>
</th>
<td><a>공식 사이트</a>
</td></tr>
</tbody></table>
<p><b>한국씨티은행</b>(<span><a>영어</a>: </span><span>Citibank Korea Inc.</span>)은 <a>대한민국</a> <a>서울특별시</a> <a>중구</a> <a>다동</a>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은행이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연혁</span></a></li>
<li><a><span>2</span> <span>영업점</span></a>
<ul>
<li><a><span>2.1</span> <span>국내 지점(2018년 12월 말)</span></a></li>
<li><a><span>2.2</span> <span>국외 지점(2017년 9월 말)</span></a></li>
</ul>
</li>
<li><a><span>3</span> <span>국제현금카드</span></a></li>
<li><a><span>4</span> <span>한미은행-씨티은행 인수 합병에 의한 조치</span></a>
<ul>
<li><a><span>4.1</span> <span>존속법인</span></a></li>
<li><a><span>4.2</span> <span>전산통합전 거래방법</span></a></li>
<li><a><span>4.3</span> <span>시스템 통합</span></a></li>
<li><a><span>4.4</span> <span>계좌번호 체계 통합</span></a></li>
<li><a><span>4.5</span> <span>SWIFT CODE 통합</span></a></li>
<li><a><span>4.6</span> <span>현금카드 번호체계</span></a></li>
<li><a><span>4.7</span> <span>현금카드 다계좌서비스</span></a></li>
<li><a><span>4.8</span> <span>미국 소득세법 관련</span></a></li>
<li><a><span>4.9</span> <span>노동조합</span></a></li>
</ul>
</li>
<li><a><span>5</span> <span>씨티카드(신용/체크)</span></a>
<ul>
<li><a><span>5.1</span> <span>발급 브랜드</span></a></li>
<li><a><span>5.2</span> <span>후불교통카드</span></a></li>
</ul>
</li>
<li><a><span>6</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7</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연혁</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1967년</a> <a>2월</a> - <a>씨티은행</a> 전신 First National City Bank(FNCB)가 <a>대한민국</a> 서울지점 설립</li>
<li><a>1983년</a> <a>3월</a> - <a>한미은행</a> 설립</li>
<li><a>1998년</a> <a>6월</a> - <a>경기은행</a> P&A 방식으로 인수</li>
<li><a>2000년</a> <a>9월</a> - <a>미국</a>의 <a>사모펀드</a>인 칼라일이 한미은행의 1대 주주로 경영에 참여</li>
<li><a>2004년</a> <a>11월</a> - 한미은행과 씨티은행 서울지점이 합병하여 한국씨티은행 출범</li>
<li><a>2006년</a> <a>6월</a> - 한미캐피탈(현 KB캐피탈) 매각</li>
<li><a>2010년</a> <a>6월</a> - <a>한국씨티금융지주</a> 출범</li>
<li><a>2014년</a> <a>1월</a> - 씨티금융판매서비스 청산</li>
<li><a>2014년</a> <a>10월</a> - <a>한국씨티금융지주</a> 흡수합병</li>
<li><a>2016년</a> <a>1월</a> - 한국씨티그룹캐피탈(현 OK캐피탈) 매각</li>
<li><a>2017년</a> <a>10월</a> - 씨티크레딧서비스신용정보(현 제이엠신용정보) 매각</li></ul>
<h2><span></span><span>영업점</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국내 지점(2018년 12월 말)</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지점 및 출장소: 44개</li></ul>
<h3><span></span><span>국외 지점(2017년 9월 말)</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미국, 대만, 도미니카 공화국, 러시아, 루마니아, 마카오, 말레이시아, 멕시코, 바레인, 바하마, 방글라데시, 베네수엘라, 베트남, 브루나이, 싱가포르, 스리랑카, 아랍에미리트, 영국, 우루과이, 인도, 인도네시아, 중국, 태국, 파키스탄, 폴란드, 푸에르토리코, 필리핀, 호주, 홍콩 등에 있다.
</p>
<h2><span></span><span>국제현금카드</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주요 27개국 씨티은행 ATM에서 1달러 + 인출금액의 0.2%를 수수료로 받는다. 씨티은행 ATM 이외의 수수료는 홈페이지를 참고한다. 본래는 국제현금카드 단독 발행이었지만 2014년 4월 21일부터 단독 발행이 중단되고, 씨티카드 발급 때 국제현금카드 기능을 넣어서 발행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p><p>발급비를 받되 외국 현금인출 수수료에서 차감해 주는 보증금제 방식으로 운영하기도 했으나, 2016년에 부활한 발급 수수료 체계에서는 외국 ATM 수수료 차감 혜택이 없다.
</p><p>그 외에는 한국씨티은행의 국내전용 IC현금카드를 발급받을 때 <a>금융결제원</a>의 EXK 옵션을 추가하여 EXK 카드로도 받을 수 있다. 해당 현금카드의 발급 수수료는 없으나, EXK 옵션 추가는 사후에 할 수 없으므로 처음 신청할 때 반드시 신청서에 EXK를 체크해야 한다. <a>미국</a>의 경우 NYCE가 EXK 제휴이기 때문에 EXK 카드로 인출해야 네트워크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
</p>
<h2><span></span><span>한미은행-씨티은행 인수 합병에 의한 조치</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존속법인</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기존의 씨티은행 지점의 법인이 외국은행의 국내지점으로 한정되어 통합 후 영업의 제한이 있을 것이라는 전망 때문에, 국내 금융기관의 법인격을 갖고 있던 구 한미은행의 법인을 승계하는 것으로 확정처리하였다. 구 씨티은행의 경우 법인격의 완전통합은 <a>2007년</a> 11월이라고 고시하였다. 사실상 존속법인 문제는 씨티그룹에 의한 한미은행 인수사실에 대해 어떤 영향을 주는 것이 없지만 일부 한미은행 입사자들 사이에서는 국내에서 한미은행이 씨티은행을 인수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경우가 있다. 금융공동망 은행 코드도 한미은행이 사용하던 027번을 그대로 인계받았다.<sup><a>[1]</a></sup>
</p>
<h3><span></span><span>전산통합전 거래방법</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2004년 11월, 구 한미은행의 모든지점의 간판을 교체하고 한미은행 CI를 부착하여 통합 전까지는 계승하는 은행의 지점을 이용하도록 유도하였다. 구 씨티지점과 구 한미지점간 입금은 금융공동망을 통한 타행환으로 취급하였으나, 수수료는 당행거래분으로 징수하였다. 통장거래의 경우에는 각자 계승하는 지점에서 밖에 할 수 없었으며, 카드거래의 경우 상호지점간 일부업무만 가능하였고, 수수료는 당행취급으로 하였다.
</p>
<h3><span></span><span>시스템 통합</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구 한미은행의 고객수와 시스템의 크기가 구 씨티은행에 비해 방대하였기 때문에, 씨티은행의 AS400 시스템을 한미은행의 IBM 메인프레임 시스템으로 일괄 이관하였으며 동시에 CITISHARE 같은 국제업무 기능이 추가되었다.
</p>
<h3><span></span><span>계좌번호 체계 통합</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구 한미은행의 경우 3-5-3(지점번호3-일련번호5-계정코드2-검증코드1)체계를 사용하였고, 구 씨티은행의 경우 2-2-6(지점번호2-계정코드2-일련번호5-검증코드1)체계를 사용하였기에, 구 씨티은행의 계좌에 한하여 3-5-3-2(3-5-3-일련번호2)체계로 변경하였다. 구 한미은행의 계좌의 경우 계좌번호 변동은 없었으며, 구 씨티은행의 10자리 계좌번호도 입금시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p>
<h3><span></span><span>SWIFT CODE 통합</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전산통합 전까지는 계승하는 은행의 SWIFT 코드를 사용하였다가, 전산통합 후 한동안 구 한미은행의 SWIFT 코드인 KOAMKRSE를 사용하였고, 2007년 5월 23일부로 CITIKRSX(구 씨티코드)로 변경되었다.
</p>
<h3><span></span><span>현금카드 번호체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구 한미은행은 현금카드에 19자리 번호를 체번하였고, 구 씨티은행은 국제현금카드에 16자리 번호를 체번하였다. 그리하여 통합후에는 국내용에는 19자리를, 국제현금카드에는 16자리를 체번하는 시스템으로 변동되었다.
</p>
<h3><span></span><span>현금카드 다계좌서비스</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구 한미은행은 1카드 1계좌 연결시스템이었고, 구 씨티은행은 1카드 다계좌연결 시스템이었기 때문에 구 씨티은행의 다계좌연결서비스는 통합 후 폐지됨으로써 구 씨티은행카드의 주계좌만 사용할 수 있었다. 그리하여 통합씨티은행은 다계좌연결서비스를 희망하는 고객에게 IC현금카드에 복수계좌연결서비스를 이용해 달라고 요청을 하였다.
</p>
<h3><span></span><span><a>미국</a> 소득세법 관련</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한국씨티은행은 <a>미국</a> Citibank 본사의 <a>대한민국</a> 지점 형태이기도 하지만 <a>대한민국</a>의 은행 기업이기도 하다. 따라서 <a>미국</a> 연방법과 <a>대한민국</a> 법의 적용을 동시에 받으며 <a>미국</a> 시민권자와 <a>대한민국</a> 국민에 대한 소득세 산정 방법이 다르다. 따라서 <a>대한민국</a> 국민의 경우 계좌 개설시 "<a>미국</a> 소득세법 관련 지위확인서"에 서명을 받는다. 이로 인해 <a>인천광역시</a>의 시금고 입찰에서 시민 단체의 반발로 인하여 <a>경기은행</a>, <a>한미은행</a> 시절부터 내려온 시금고 은행을 <a>신한은행</a>에 넘겨주는 계기가 되었다.
</p>
<h3><span></span><span>노동조합</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구 한미은행은 한국노총 산하 금융노조 소속으로 자체 유니온샾 형태의 노조가 있으며 현재는 금융노조 "한국씨티은행지부" 라는 이름으로 노조원들을 대표하고 있다. 구 씨티은행서울지점으로 입사한 직원들을 위한 오픈샾 형태의 씨티은행노동조합이 별도로 존재하는데 이는 기존의 노동조합이 서로 통합되지 못하고 합병후 10년간 별도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별도 노동조합 존재의 이유는 여러가지 의견이 있을 수 있겠으나, 기본적으로 호봉제를 기초로 하는 (구)한미은행 급여 및 인사운용 체계와 달리 연봉제 및 성과급제를 기반으로 하는 (구)씨티은행서울지점간의 제도적 차이를 경영진이 물리적으로 또한 감성적(화학적)으로 통합되는 것에 적극적이지 않았던 측면과 다수 노조인 한미노조가 소수노조인 씨티노조에 비하여 처우 및 승진 등 경쟁에서 그간 우위를 점하면서 또한 특별한 필요성을 다수 노동자 그룹의 측면에서도 크게 느끼지 못했던 것으로 결론지어도 무방할 듯 하다. 따라서 현재 각 출신별 직원들의 호칭은 강제적으로 통일이 되었지만 실제 양 은행 출신들의 직급간 통합은 아직까지 이루어 지지 않은 상태이고 양 노동자간의 처우등에 있어서도 상당한 격차가 존재한다.
</p>
<h2><span></span><span>씨티카드(신용/체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인수 합병 이전엔, 씨티은행과 <a>한미은행</a> 각각 자체 신용카드를 발행하였다. <a>2000년</a> <a>11월 13일</a> <a>한미은행</a>이 <a>신세계백화점카드</a> 신용부문을 인수하였고, <a>2004년</a> 씨티은행이 <a>한미은행</a>과 합병하면서 <a>비씨카드</a> 회원사 자격을 받았다. 그 전에는 <a>한미은행</a>이 퇴출은행으로 결정된 <a>경기은행</a>을 인수 합병하여 <a>비씨카드</a> 회원사 자격을 승계했던 상태였다. 씨티카드의 경우 기프트 카드를 발급하지 않는다. <a>비씨카드</a>는 <a>비씨카드</a>에서 제공하는 상품 외에는 독자적인 카드 상품이 없으며, 기프트카드는 <a>비씨카드</a>로 발급한다.
</p><p>본래 신용카드만 씨티카드의 브랜드로 발행하고 체크카드는 <a>비씨카드</a>로 발행했으나, <a>2013년</a>에 씨티카드 브랜드로 출시한 첫 체크카드인 "체크 + 신용카드"의 출시 이후에는 <a>씨티BC</a> 상품이 감소했고 <a>2014년</a> 3월에 <a>씨티BC</a> 체크카드는 모두 발행이 중단됐다. 씨티 자체 체크카드는 현재 <a>비자카드</a>로만 발행 중이다.
</p><p>씨티카드의 포인트인 씨티포인트는 유효기간이 없다는 장점이 있으나, 씨티 자체 체크카드 이용시에는 씨티포인트를 적립할 수 없고 체크카드 이용 실적에 따른 현금 캐쉬백이 이를 대신하고 있다.
</p><p>조회시 카드 승인 내역과 전표매입(사용) 내역을 철저히 구분하고 있으며, 전표가 매입되면 카드 승인 내역에서 조회할 수 없고 카드 사용 내역으로 가서 조회해야 한다. 체크카드 이용시 캐쉬백은 매 익월(결제일) 일괄 캐쉬백이 아닌 전표 매입 후 캐쉬백이며, 인터넷뱅킹에서 조회시 캐쉬백 대상 거래는 할인(Discount)이라는 의미의 "D"로 표기해 준다.
</p><p>씨티카드 조회시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는 별개의 메뉴를 이용한다. 인터넷뱅킹에서는 체크카드 전용 메뉴에서 조회해야 하며, 씨티카드 어플에서는 "체크 + 신용카드" 메뉴로 들어가서 승인 및 전표매입 조회를 해야 한다.
</p><p>본래 <a>KB국민카드</a>의 전산망을 수탁하다가, 현재는 <a>비씨카드</a>의 전산망을 기반으로 한다. 따라서 전표 매입회사명으로 <a>비씨카드</a>가 따로 찍히며, <a>롯데백화점</a>같은 일부 가맹점에선, 씨티카드 대신 <a>비씨카드</a>로 영수증에 찍히는 경우가 있다.
</p><p>씨티 자체 체크카드의 경우, 국내전용은 발급 수수료가 없으나 <a>비자카드</a>로 발급받으면 발급 수수료가 있다. 한때 <a>2014년</a>까지 발급 수수료를 받고 있었다가 <a>2015년</a>에 폐지했지만, <a>2016년</a> 2월부터 발급 수수료를 다시 받기 시작했다. 기존 씨티 자체 체크카드를 보유 중인 고객은 <a>2016년</a> 3월부터 발급 수수료를 받고 있다. 인터넷 신청과 창구 신청에 따라 발급 수수료가 다르므로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분실/훼손/갱신에 따른 재발급 수수료는 없으나 유효기간 만료 후 재발급시에는 수수료를 받는다.
</p><p>씨티 자체 체크카드는 간편결제 서비스에 인색한 편이며, 현재 네이버페이에만 카드 등록이 가능하다.
</p><p><a>롯데카드</a>와 더불어 씨티 자체 체크카드로는 <a>한국철도공사</a>의 철도 승차권을 구입할 수 없다. 씨티BC 체크카드로는 승차권 구입이 가능하다.
</p><p>2017년부터 씨티 자체 체크카드는 <a>비자카드</a>에서 <a>마스터카드</a>로 변경됐으며, 동년 3월에는 씨티BC 체크카드의 갱신/훼손재발급이 전면 중단됐다.
</p>
<h3><span></span><span>발급 브랜드</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l><dt>씨티카드<sup><a>[2]</a></sup></dt></dl>
<ul><li>LOCAL / VISA / MASTER / 은련</li></ul>
<dl><dt><a>비씨카드</a></dt></dl>
<ul><li>LOCAL / VISA / MASTER / JCB / 은련</li></ul>
<h3><span></span><span>후불교통카드</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대중교통</li></ul>
<table>
<tbody><tr>
<td><b> 지하철/버스사용 </b>
</td>
<td><b>사용가능지역</b>
</td></tr>
<tr>
<td>지하철 버스 사용지역
</td>
<td>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부산(동해선 제외), 대구
</td></tr>
<tr>
<td>버스 전 사용지역
</td>
<td>제주
</td></tr>
<tr>
<td>경북 일부 버스 사용 지역
</td>
<td>포항, 경산, 고령, 영천, 성주, 청도, 울릉
</td></tr>
<tr>
<td>경전철사용 지역
</td>
<td>의정부, 용인, 김해~부산, 우이신설
</td></tr></tbody></table>
<ul><li>유료도로</li></ul>
<table>
<tbody><tr>
<td><b> 사용지역 </b>
</td>
<td><b> 사용가능도로 </b>
</td></tr>
<tr>
<td>서울
</td>
<td>남산터널(1,3호), 우면산터널, 용마터널, 강남순환도로
</td></tr>
<tr>
<td>인천
</td>
<td>문학터널, 만월산터널, 인천대교
</td></tr>
<tr>
<td>대구
</td>
<td>동부순환도로(범안로)
</td></tr>
<tr>
<td>고속도로
</td>
<td>한국도로공사 구간, 신공항하이웨이
</td></tr></tbody></table>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ol>
<li><span><a>↑</a></span> <span>036번, 053번도 있는데 각각 구 <a>경기은행</a>과 씨티은행 서울지점의 코드다.</span>
</li>
<li><span><a>↑</a></span> <span><a>비씨카드</a>의 전산망을 기반으로 하는 신용카드만 해당된다.</span>
</li>
</ol></div>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span><span><a>한국씨티은행</a></span></span> - 공식 웹사이트</li></ul>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span><a><img></a></span> <a>대한민국의 은행</a></div></th></tr><tr><th>중앙은행</th><td><div>
<ul><li><a>한국은행</a>(001)</li></ul>
</div></td></tr><tr><th>시중은행</th><td><div>
<ul><li><a>국민은행</a>¹·²(004)</li>
<li><a>신한은행</a>¹·²(088)</li>
<li><a>우리은행</a>²(020)</li>
<li><a>KEB하나은행</a>²(081)</li>
<li><a>한국씨티은행</a>¹(027, 외국계)</li>
<li><a>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a>²(023, 외국계)</li>
<li><a>케이뱅크</a>(089)</li>
<li><a>카카오뱅크</a>(090)</li></ul>
</div></td></tr><tr><th><a>특수은행</a></th><td><div>
<ul><li><a>중소기업은행</a>²(003)</li>
<li><a>NH농협은행</a>²(011)</li>
<li><a>한국산업은행</a>(002)</li>
<li><a>수협은행</a>¹·²(007)</li>
<li><a>한국수출입은행</a>(008)</li></ul>
</div></td></tr><tr><th><a>지방은행</a></th><td><div>
<ul><li><a>경남은행</a>²(039)</li>
<li><a>광주은행</a>²(034)</li>
<li><a>대구은행</a>¹·²(031)</li>
<li><a>부산은행</a>²(032)</li>
<li><a>전북은행</a>²(037)</li>
<li><a>제주은행</a>²(035)</li></ul>
</div></td></tr><tr><th>비은행</th><td><div>
<ul><li><a>우체국</a>(071)</li></ul>
</div></td></tr><tr><th>외국계은행</th><td><div>
<ul><li><a>HSBC은행</a>(054) 등 36개 사</li></ul>
</div></td></tr><tr><td colspan="2"><div>
<ul><li>¹은 IC카드 형태 <a>직불카드</a> 발행</li>
<li>²은 IC카드 형태 <a>현금카드</a> 결제 가능 은행</li>
<li>( )안의 숫자는 대한민국 금융결제원 공동망의 은행 식별코드</li>
<li><a>대한민국의 상호금융, 서민금융 기관</a></li></ul>
</div></td></tr></tbody></table></div>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span><a><img></a></span> <a>대한민국의 신용카드사 목록</a></div></th></tr><tr><th>자체 가맹점망이 있는 발급자</th><td><div>
<ul><li><a>BC카드</a>(<a>IBK기업은행</a>, <a>경남은행</a>, <a>BNK부산은행</a>, <a>대구은행</a>, <a>우리카드</a>)</li>
<li><a>롯데카드</a></li>
<li><a>삼성카드</a></li>
<li><a>신한카드</a></li>
<li><a>현대카드</a></li>
<li><a>NH농협카드</a><sup><a>[1]</a></sup><sup><a>[2]</a></sup></li>
<li><a>KB국민카드</a></li>
<li><a>하나카드</a></li>
<li><a>한국씨티은행</a></li>
<li><a>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a></li></ul>
</div></td></tr><tr><th>자체 가맹점망이 없는 발급자</th><td><div>
<ul><li><a>NH농협카드</a><sup><a>[1]</a></sup><sup><a>[2]</a></sup></li>
<li>(BC)</li>
<li><a>우리카드</a></li>
<li><a>광주은행</a></li>
<li><a>전북은행</a></li>
<li><a>제주은행</a>(신한,BC )</li>
<li><a>KDB캐피탈</a></li>
<li><a>한국씨티은행</a><sup><a>[1]</a></sup></li>
<li><a>케이뱅크</a></li>
<li><a>카카오뱅크</a></li></ul>
</div></td></tr><tr><th>BC카드 회원사 형태의 기관</th><td><div>
<ul><li><a>경남은행</a></li>
<li><a>NH농협카드</a><sup><a>[3]</a></sup></li>
<li><a>KB국민카드</a></li>
<li><a>IBK기업은행</a></li>
<li><a>대구은행</a></li>
<li><a>BNK부산은행</a></li>
<li><a>신한카드</a></li>
<li><a>한국씨티은행</a></li>
<li><a>우리카드</a></li>
<li><a>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a></li></ul>
</div></td></tr><tr><th>타사 제휴형태의 발급자</th><td><div></div><table><tbody><tr><th><a>비씨카드</a> 제휴</th><td><div>
<ul><li><a>상호저축은행중앙회</a></li>
<li><a>새마을금고중앙회</a></li>
<li><a>수협은행</a></li>
<li><a>우정사업본부</a></li>
<li><a>신용협동조합중앙회</a></li>
<li><a>한국산업은행</a></li>
<li><a>유안타증권</a></li>
<li><a>SK증권</a></li>
<li>유진투자증권</li>
<li><a>DB금융투자</a></li>
<li><a>NH투자증권</a></li>
<li><a>케이뱅크</a></li>
<li><a>카카오페이</a></li></ul>
</div></td></tr><tr><th><a>KB국민카드</a> 제휴</th><td><div>
<ul><li><a>카카오뱅크</a></li>
<li><a>KB증권</a></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h>백화점</th><td><div>
<ul><li><a>현대백화점카드</a></li>
<li><a>갤러리아카드</a>(<a>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a>)</li></ul>
</div></td></tr><tr><th>해외겸용 카드 브랜드</th><td><div>
<ul><li><a>마스터카드</a></li>
<li><a>비자카드</a></li>
<li><a>아멕스카드</a></li>
<li><a>JCB</a>, <a>URS</a></li>
<li><a>다이너스카드</a></li>
<li><a>중국은련카드</a></li>
<li><a>비씨 글로벌</a></li></ul>
</div></td></tr><tr><th>없어진 카드사<br/>카드발급을 중지한 기업</th><td><div>
<ul><li><a>익스프레스 크레디트카드/코리안익스프레스신용카드/LG신용카드/LG캐피탈/LG카드</a>/<a>구 신한카드</a></li>
<li><a>환은신용카드/외환할부금융/외환신용카드/하나카드/외환카드</a>/<a>하나SK카드</a></li>
<li><a>기아자동차카드</a></li>
<li><a>우리신용카드(평화VISA)</a></li>
<li><a>다이너스클럽코리아</a></li>
<li><a>장은신용카드/국민신용카드</a></li>
<li><a>동양크레디트카드/동양카드</a></li>
<li><a>신세계백화점카드</a><sup><a>[4]</a></sup></li>
<li><a>세종신용카드/삼성신용카드</a></li>
<li><a>롯데백화점카드</a> <sup><a>[5]</a></sup></li>
<li><a>은행신용카드협회</a></li></ul>
</div></td></tr><tr><td colspan="2"><div><div><ol>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 <sup><a>다</a></sup></span> <span>BC는 포함되지 않는다.</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span> <span><a>KB국민카드</a>의 가맹점망을 공유하기도 한다.</span>
</li>
<li><span><a>↑</a></span> <span>농협은행과 농축협이 각각 다른 회원사로 취급된다.</span>
</li>
<li><span><a>↑</a></span> <span><a>한미은행</a>(현재:<a>한국씨티은행</a>)이 신세계백화점 카드 신용부문을 인수하였다.</span>
</li>
<li><span><a>↑</a></span> <span><a>롯데카드</a>와 롯데백화점카드를 <a>롯데카드</a>로 통합하였다.</span>
</li>
</ol></div></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한국씨티은행&oldid=24415703</a>"</div>
<div><div><a>분류</a>: <ul><li><a>대한민국의 은행</a></li><li><a>한국씨티은행</a></li><li><a>1983년 설립</a></li><li><a>대한민국의 카드사</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u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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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li> 이 문서는 2019년 6월 12일 (수) 14:01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ul>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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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위키백과 소개</a></li>
<li><a>면책 조항</a></li>
<li><a>개발자</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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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모바일 보기</a></li>
</ul>
<ul>
<li>
<a><img></a> </li>
<li>
<a><img></a> </li>
</ul>
<div></div>
</div>
</body>
</html>
| 한국씨티은행에서 발급 수수료 체계가 부활한 연도는? | 2016년 | null | 61316 | 11,089 | [
"한국씨티은행에서 발급 수수료 체계가 부활한 연도는?",
"한국씨티은행은 예전에 어떤 이름으로 불렸어?"
] | <!DOCTYPE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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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tr>
<td colspan="2">
주식회사 한국씨티은행Citibank Korea Inc.
</td></tr>
<tr>
<td colspan="2">
</td></tr>
<tr>
<th>산업 분야
</th>
<td>금융업
</td></tr>
<tr>
<th>창립
</th>
<td>1983년 3월 16일
</td></tr>
<tr>
<th>창립자
</th>
<td>대한상공회의소
</td></tr>
<tr>
<th>국가
</th>
<td>대한민국
</td></tr>
<tr>
<th>본사 소재지
</th>
<td>대한민국서울특별시 중구 청계천로 24(다동)
</td></tr>
<tr>
<th>핵심 인물
</th>
<td>박진회 (대표이사 사장)
</td></tr>
<tr>
<th>제품
</th>
<td>인터넷 뱅킹, 카드, 대출, 예금, 보험, 개인뱅킹, 기업뱅킹 등
</td></tr>
<tr>
<th>자본금
</th>
<td>1,591,372,000,000원 (2015.12)
</td></tr>
<tr>
<th>영업이익
</th>
<td>389,610,000,000원 (2015)
</td></tr>
<tr>
<th>순이익
</th>
<td>279,367,000,000원 (2015)
</td></tr>
<tr>
<th>자산총액
</th>
<td>50,557,665,000,000원 (2015.12)
</td></tr>
<tr>
<th>주요 주주
</th>
<td>Citibank Overseas Investment Corporation: 99.98%
</td></tr>
<tr>
<th>모기업
</th>
<td>시티그룹
</td></tr>
<tr>
<th>종업원
</th>
<td>3,410명 (2015.12)
</td></tr>
<tr>
<th>웹사이트
</th>
<td>공식 사이트
</td></tr>
</tbody></table>
한국씨티은행(영어: Citibank Korea Inc.)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다동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은행이다.
목차
1 연혁
2 영업점
2.1 국내 지점(2018년 12월 말)
2.2 국외 지점(2017년 9월 말)
3 국제현금카드
4 한미은행-씨티은행 인수 합병에 의한 조치
4.1 존속법인
4.2 전산통합전 거래방법
4.3 시스템 통합
4.4 계좌번호 체계 통합
4.5 SWIFT CODE 통합
4.6 현금카드 번호체계
4.7 현금카드 다계좌서비스
4.8 미국 소득세법 관련
4.9 노동조합
5 씨티카드(신용/체크)
5.1 발급 브랜드
5.2 후불교통카드
6 각주
7 외부 링크
연혁[편집]
1967년 2월 - 씨티은행 전신 First National City Bank(FNCB)가 대한민국 서울지점 설립
1983년 3월 - 한미은행 설립
1998년 6월 - 경기은행 P&A 방식으로 인수
2000년 9월 - 미국의 사모펀드인 칼라일이 한미은행의 1대 주주로 경영에 참여
2004년 11월 - 한미은행과 씨티은행 서울지점이 합병하여 한국씨티은행 출범
2006년 6월 - 한미캐피탈(현 KB캐피탈) 매각
2010년 6월 - 한국씨티금융지주 출범
2014년 1월 - 씨티금융판매서비스 청산
2014년 10월 - 한국씨티금융지주 흡수합병
2016년 1월 - 한국씨티그룹캐피탈(현 OK캐피탈) 매각
2017년 10월 - 씨티크레딧서비스신용정보(현 제이엠신용정보) 매각
영업점[편집]
국내 지점(2018년 12월 말)[편집]
지점 및 출장소: 44개
국외 지점(2017년 9월 말)[편집]
미국, 대만, 도미니카 공화국, 러시아, 루마니아, 마카오, 말레이시아, 멕시코, 바레인, 바하마, 방글라데시, 베네수엘라, 베트남, 브루나이, 싱가포르, 스리랑카, 아랍에미리트, 영국, 우루과이, 인도, 인도네시아, 중국, 태국, 파키스탄, 폴란드, 푸에르토리코, 필리핀, 호주, 홍콩 등에 있다.
국제현금카드[편집]
주요 27개국 씨티은행 ATM에서 1달러 + 인출금액의 0.2%를 수수료로 받는다. 씨티은행 ATM 이외의 수수료는 홈페이지를 참고한다. 본래는 국제현금카드 단독 발행이었지만 2014년 4월 21일부터 단독 발행이 중단되고, 씨티카드 발급 때 국제현금카드 기능을 넣어서 발행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발급비를 받되 외국 현금인출 수수료에서 차감해 주는 보증금제 방식으로 운영하기도 했으나, 2016년에 부활한 발급 수수료 체계에서는 외국 ATM 수수료 차감 혜택이 없다.
그 외에는 한국씨티은행의 국내전용 IC현금카드를 발급받을 때 금융결제원의 EXK 옵션을 추가하여 EXK 카드로도 받을 수 있다. 해당 현금카드의 발급 수수료는 없으나, EXK 옵션 추가는 사후에 할 수 없으므로 처음 신청할 때 반드시 신청서에 EXK를 체크해야 한다. 미국의 경우 NYCE가 EXK 제휴이기 때문에 EXK 카드로 인출해야 네트워크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
한미은행-씨티은행 인수 합병에 의한 조치[편집]
존속법인[편집]
기존의 씨티은행 지점의 법인이 외국은행의 국내지점으로 한정되어 통합 후 영업의 제한이 있을 것이라는 전망 때문에, 국내 금융기관의 법인격을 갖고 있던 구 한미은행의 법인을 승계하는 것으로 확정처리하였다. 구 씨티은행의 경우 법인격의 완전통합은 2007년 11월이라고 고시하였다. 사실상 존속법인 문제는 씨티그룹에 의한 한미은행 인수사실에 대해 어떤 영향을 주는 것이 없지만 일부 한미은행 입사자들 사이에서는 국내에서 한미은행이 씨티은행을 인수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경우가 있다. 금융공동망 은행 코드도 한미은행이 사용하던 027번을 그대로 인계받았다.[1]
전산통합전 거래방법[편집]
2004년 11월, 구 한미은행의 모든지점의 간판을 교체하고 한미은행 CI를 부착하여 통합 전까지는 계승하는 은행의 지점을 이용하도록 유도하였다. 구 씨티지점과 구 한미지점간 입금은 금융공동망을 통한 타행환으로 취급하였으나, 수수료는 당행거래분으로 징수하였다. 통장거래의 경우에는 각자 계승하는 지점에서 밖에 할 수 없었으며, 카드거래의 경우 상호지점간 일부업무만 가능하였고, 수수료는 당행취급으로 하였다.
시스템 통합[편집]
구 한미은행의 고객수와 시스템의 크기가 구 씨티은행에 비해 방대하였기 때문에, 씨티은행의 AS400 시스템을 한미은행의 IBM 메인프레임 시스템으로 일괄 이관하였으며 동시에 CITISHARE 같은 국제업무 기능이 추가되었다.
계좌번호 체계 통합[편집]
구 한미은행의 경우 3-5-3(지점번호3-일련번호5-계정코드2-검증코드1)체계를 사용하였고, 구 씨티은행의 경우 2-2-6(지점번호2-계정코드2-일련번호5-검증코드1)체계를 사용하였기에, 구 씨티은행의 계좌에 한하여 3-5-3-2(3-5-3-일련번호2)체계로 변경하였다. 구 한미은행의 계좌의 경우 계좌번호 변동은 없었으며, 구 씨티은행의 10자리 계좌번호도 입금시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SWIFT CODE 통합[편집]
전산통합 전까지는 계승하는 은행의 SWIFT 코드를 사용하였다가, 전산통합 후 한동안 구 한미은행의 SWIFT 코드인 KOAMKRSE를 사용하였고, 2007년 5월 23일부로 CITIKRSX(구 씨티코드)로 변경되었다.
현금카드 번호체계[편집]
구 한미은행은 현금카드에 19자리 번호를 체번하였고, 구 씨티은행은 국제현금카드에 16자리 번호를 체번하였다. 그리하여 통합후에는 국내용에는 19자리를, 국제현금카드에는 16자리를 체번하는 시스템으로 변동되었다.
현금카드 다계좌서비스[편집]
구 한미은행은 1카드 1계좌 연결시스템이었고, 구 씨티은행은 1카드 다계좌연결 시스템이었기 때문에 구 씨티은행의 다계좌연결서비스는 통합 후 폐지됨으로써 구 씨티은행카드의 주계좌만 사용할 수 있었다. 그리하여 통합씨티은행은 다계좌연결서비스를 희망하는 고객에게 IC현금카드에 복수계좌연결서비스를 이용해 달라고 요청을 하였다.
미국 소득세법 관련[편집]
한국씨티은행은 미국 Citibank 본사의 대한민국 지점 형태이기도 하지만 대한민국의 은행 기업이기도 하다. 따라서 미국 연방법과 대한민국 법의 적용을 동시에 받으며 미국 시민권자와 대한민국 국민에 대한 소득세 산정 방법이 다르다. 따라서 대한민국 국민의 경우 계좌 개설시 "미국 소득세법 관련 지위확인서"에 서명을 받는다. 이로 인해 인천광역시의 시금고 입찰에서 시민 단체의 반발로 인하여 경기은행, 한미은행 시절부터 내려온 시금고 은행을 신한은행에 넘겨주는 계기가 되었다.
노동조합[편집]
구 한미은행은 한국노총 산하 금융노조 소속으로 자체 유니온샾 형태의 노조가 있으며 현재는 금융노조 "한국씨티은행지부" 라는 이름으로 노조원들을 대표하고 있다. 구 씨티은행서울지점으로 입사한 직원들을 위한 오픈샾 형태의 씨티은행노동조합이 별도로 존재하는데 이는 기존의 노동조합이 서로 통합되지 못하고 합병후 10년간 별도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별도 노동조합 존재의 이유는 여러가지 의견이 있을 수 있겠으나, 기본적으로 호봉제를 기초로 하는 (구)한미은행 급여 및 인사운용 체계와 달리 연봉제 및 성과급제를 기반으로 하는 (구)씨티은행서울지점간의 제도적 차이를 경영진이 물리적으로 또한 감성적(화학적)으로 통합되는 것에 적극적이지 않았던 측면과 다수 노조인 한미노조가 소수노조인 씨티노조에 비하여 처우 및 승진 등 경쟁에서 그간 우위를 점하면서 또한 특별한 필요성을 다수 노동자 그룹의 측면에서도 크게 느끼지 못했던 것으로 결론지어도 무방할 듯 하다. 따라서 현재 각 출신별 직원들의 호칭은 강제적으로 통일이 되었지만 실제 양 은행 출신들의 직급간 통합은 아직까지 이루어 지지 않은 상태이고 양 노동자간의 처우등에 있어서도 상당한 격차가 존재한다.
씨티카드(신용/체크)[편집]
인수 합병 이전엔, 씨티은행과 한미은행 각각 자체 신용카드를 발행하였다. 2000년 11월 13일 한미은행이 신세계백화점카드 신용부문을 인수하였고, 2004년 씨티은행이 한미은행과 합병하면서 비씨카드 회원사 자격을 받았다. 그 전에는 한미은행이 퇴출은행으로 결정된 경기은행을 인수 합병하여 비씨카드 회원사 자격을 승계했던 상태였다. 씨티카드의 경우 기프트 카드를 발급하지 않는다. 비씨카드는 비씨카드에서 제공하는 상품 외에는 독자적인 카드 상품이 없으며, 기프트카드는 비씨카드로 발급한다.
본래 신용카드만 씨티카드의 브랜드로 발행하고 체크카드는 비씨카드로 발행했으나, 2013년에 씨티카드 브랜드로 출시한 첫 체크카드인 "체크 + 신용카드"의 출시 이후에는 씨티BC 상품이 감소했고 2014년 3월에 씨티BC 체크카드는 모두 발행이 중단됐다. 씨티 자체 체크카드는 현재 비자카드로만 발행 중이다.
씨티카드의 포인트인 씨티포인트는 유효기간이 없다는 장점이 있으나, 씨티 자체 체크카드 이용시에는 씨티포인트를 적립할 수 없고 체크카드 이용 실적에 따른 현금 캐쉬백이 이를 대신하고 있다.
조회시 카드 승인 내역과 전표매입(사용) 내역을 철저히 구분하고 있으며, 전표가 매입되면 카드 승인 내역에서 조회할 수 없고 카드 사용 내역으로 가서 조회해야 한다. 체크카드 이용시 캐쉬백은 매 익월(결제일) 일괄 캐쉬백이 아닌 전표 매입 후 캐쉬백이며, 인터넷뱅킹에서 조회시 캐쉬백 대상 거래는 할인(Discount)이라는 의미의 "D"로 표기해 준다.
씨티카드 조회시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는 별개의 메뉴를 이용한다. 인터넷뱅킹에서는 체크카드 전용 메뉴에서 조회해야 하며, 씨티카드 어플에서는 "체크 + 신용카드" 메뉴로 들어가서 승인 및 전표매입 조회를 해야 한다.
본래 KB국민카드의 전산망을 수탁하다가, 현재는 비씨카드의 전산망을 기반으로 한다. 따라서 전표 매입회사명으로 비씨카드가 따로 찍히며, 롯데백화점같은 일부 가맹점에선, 씨티카드 대신 비씨카드로 영수증에 찍히는 경우가 있다.
씨티 자체 체크카드의 경우, 국내전용은 발급 수수료가 없으나 비자카드로 발급받으면 발급 수수료가 있다. 한때 2014년까지 발급 수수료를 받고 있었다가 2015년에 폐지했지만, 2016년 2월부터 발급 수수료를 다시 받기 시작했다. 기존 씨티 자체 체크카드를 보유 중인 고객은 2016년 3월부터 발급 수수료를 받고 있다. 인터넷 신청과 창구 신청에 따라 발급 수수료가 다르므로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분실/훼손/갱신에 따른 재발급 수수료는 없으나 유효기간 만료 후 재발급시에는 수수료를 받는다.
씨티 자체 체크카드는 간편결제 서비스에 인색한 편이며, 현재 네이버페이에만 카드 등록이 가능하다.
롯데카드와 더불어 씨티 자체 체크카드로는 한국철도공사의 철도 승차권을 구입할 수 없다. 씨티BC 체크카드로는 승차권 구입이 가능하다.
2017년부터 씨티 자체 체크카드는 비자카드에서 마스터카드로 변경됐으며, 동년 3월에는 씨티BC 체크카드의 갱신/훼손재발급이 전면 중단됐다.
발급 브랜드[편집]
씨티카드[2]
LOCAL / VISA / MASTER / 은련
비씨카드
LOCAL / VISA / MASTER / JCB / 은련
후불교통카드[편집]
대중교통
<table>
<tbody><tr>
<td> 지하철/버스사용
</td>
<td>사용가능지역
</td></tr>
<tr>
<td>지하철 버스 사용지역
</td>
<td>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부산(동해선 제외), 대구
</td></tr>
<tr>
<td>버스 전 사용지역
</td>
<td>제주
</td></tr>
<tr>
<td>경북 일부 버스 사용 지역
</td>
<td>포항, 경산, 고령, 영천, 성주, 청도, 울릉
</td></tr>
<tr>
<td>경전철사용 지역
</td>
<td>의정부, 용인, 김해~부산, 우이신설
</td></tr></tbody></table>
유료도로
<table>
<tbody><tr>
<td> 사용지역
</td>
<td> 사용가능도로
</td></tr>
<tr>
<td>서울
</td>
<td>남산터널(1,3호), 우면산터널, 용마터널, 강남순환도로
</td></tr>
<tr>
<td>인천
</td>
<td>문학터널, 만월산터널, 인천대교
</td></tr>
<tr>
<td>대구
</td>
<td>동부순환도로(범안로)
</td></tr>
<tr>
<td>고속도로
</td>
<td>한국도로공사 구간, 신공항하이웨이
</td></tr></tbody></table>
각주[편집]
↑ 036번, 053번도 있는데 각각 구 경기은행과 씨티은행 서울지점의 코드다.
↑ 비씨카드의 전산망을 기반으로 하는 신용카드만 해당된다.
외부 링크[편집]
한국씨티은행 - 공식 웹사이트
<table><tbody><tr><th colspan="2">vdeh 대한민국의 은행</th></tr><tr><th>중앙은행</th><td>
한국은행(001)
</td></tr><tr><th>시중은행</th><td>
국민은행¹·²(004)
신한은행¹·²(088)
우리은행²(020)
KEB하나은행²(081)
한국씨티은행¹(027, 외국계)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²(023, 외국계)
케이뱅크(089)
카카오뱅크(090)
</td></tr><tr><th>특수은행</th><td>
중소기업은행²(003)
NH농협은행²(011)
한국산업은행(002)
수협은행¹·²(007)
한국수출입은행(008)
</td></tr><tr><th>지방은행</th><td>
경남은행²(039)
광주은행²(034)
대구은행¹·²(031)
부산은행²(032)
전북은행²(037)
제주은행²(035)
</td></tr><tr><th>비은행</th><td>
우체국(071)
</td></tr><tr><th>외국계은행</th><td>
HSBC은행(054) 등 36개 사
</td></tr><tr><td colspan="2">
¹은 IC카드 형태 직불카드 발행
²은 IC카드 형태 현금카드 결제 가능 은행
( )안의 숫자는 대한민국 금융결제원 공동망의 은행 식별코드
대한민국의 상호금융, 서민금융 기관
</td></tr></tbody></table>
<table><tbody><tr><th colspan="2">vdeh 대한민국의 신용카드사 목록</th></tr><tr><th>자체 가맹점망이 있는 발급자</th><td>
BC카드(IBK기업은행, 경남은행, BNK부산은행, 대구은행, 우리카드)
롯데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
현대카드
NH농협카드[1][2]
KB국민카드
하나카드
한국씨티은행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td></tr><tr><th>자체 가맹점망이 없는 발급자</th><td>
NH농협카드[1][2]
(BC)
우리카드
광주은행
전북은행
제주은행(신한,BC )
KDB캐피탈
한국씨티은행[1]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td></tr><tr><th>BC카드 회원사 형태의 기관</th><td>
경남은행
NH농협카드[3]
KB국민카드
IBK기업은행
대구은행
BNK부산은행
신한카드
한국씨티은행
우리카드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td></tr><tr><th>타사 제휴형태의 발급자</th><td><table><tbody><tr><th>비씨카드 제휴</th><td>
상호저축은행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
수협은행
우정사업본부
신용협동조합중앙회
한국산업은행
유안타증권
SK증권
유진투자증권
DB금융투자
NH투자증권
케이뱅크
카카오페이
</td></tr><tr><th>KB국민카드 제휴</th><td>
카카오뱅크
KB증권
</td></tr></tbody></table></td></tr><tr><th>백화점</th><td>
현대백화점카드
갤러리아카드(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td></tr><tr><th>해외겸용 카드 브랜드</th><td>
마스터카드
비자카드
아멕스카드
JCB, URS
다이너스카드
중국은련카드
비씨 글로벌
</td></tr><tr><th>없어진 카드사카드발급을 중지한 기업</th><td>
익스프레스 크레디트카드/코리안익스프레스신용카드/LG신용카드/LG캐피탈/LG카드/구 신한카드
환은신용카드/외환할부금융/외환신용카드/하나카드/외환카드/하나SK카드
기아자동차카드
우리신용카드(평화VISA)
다이너스클럽코리아
장은신용카드/국민신용카드
동양크레디트카드/동양카드
신세계백화점카드[4]
세종신용카드/삼성신용카드
롯데백화점카드 [5]
은행신용카드협회
</td></tr><tr><td colspan="2">
↑ 가 나 다 BC는 포함되지 않는다.
↑ 가 나 KB국민카드의 가맹점망을 공유하기도 한다.
↑ 농협은행과 농축협이 각각 다른 회원사로 취급된다.
↑ 한미은행(현재:한국씨티은행)이 신세계백화점 카드 신용부문을 인수하였다.
↑ 롯데카드와 롯데백화점카드를 롯데카드로 통합하였다.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한국씨티은행&oldid=24415703"
분류: 대한민국의 은행한국씨티은행1983년 설립대한민국의 카드사숨은 분류: 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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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보기
| | 문단 번호 | 핵심 내용 | 키워드 |
|------------|------------|---------|
| 1 | 한국씨티은행의 기본 정보 및 설립 연도 | 한국씨티은행, 설립, 금융업 |
| 2 | 연혁 및 주요 사건 | 연혁, 합병, 인수 |
| 3 | 영업점 현황 (국내 및 국외) | 영업점, 국내, 국외 |
| 4 | 국제현금카드 발급 및 수수료 | 국제현금카드, 수수료 |
| 5 | 한미은행과의 인수 합병 관련 조치 | 인수합병, 한미은행, 법인 |
| 6 | 씨티카드의 발급 및 기능 | 씨티카드, 신용카드, 체크카드 |
| 7 | 후불교통카드 사용 가능 지역 | 후불교통카드, 사용지역 |
### 글의 흐름 요약:
문서는 한국씨티은행의 기본 정보로 시작하여, 은행의 역사와 주요 사건들을 연대순으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국내 및 국외 영업점 현황을 설명하고, 국제현금카드의 발급 및 수수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한미은행과의 인수 합병 과정에서의 조치와 씨티카드의 발급 및 기능에 대한 설명이 뒤따르며, 마지막으로 후불교통카드의 사용 가능 지역을 정리합니다. 전체적으로 한국씨티은행의 구조와 운영 방식을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 이 글의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표 형식으로 요약해줘. 예: {문단 번호, 핵심 내용, 키워드}. 글의 흐름이 어떻게 전개되는지도 요약 마지막에 간단히 설명해줘. |
경주_방형대좌_석조여래좌상 | https://ko.wikipedia.org/wiki/경주_방형대좌_석조여래좌상 |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경주 방형대좌 석조여래좌상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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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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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경주 방형대좌 석조여래좌상</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span>(<a>경주방형대좌석조여래좌상</a>에서 넘어옴)</span></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caption>경주 방형대좌 석조여래좌상<br/>(慶州 方形臺座 石造如來坐像)</caption><tbody><tr><td colspan="2">
<span><a><img></a></span> <a>대한민국</a>의 <a>보물</a></td></tr><tr><td colspan="2">
<a><img></a></td></tr><tr><th>종목</th>
<td>
<a>보물</a> 제1977호 <br/>(<a>2018년</a> <a>4월 20일</a> 지정)</td></tr><tr><th>수량</th>
<td>
1구</td></tr><tr><th>시대</th>
<td>
9세기</td></tr><tr><th>소유</th>
<td>
국유(대통령비서실)</td></tr><tr><th colspan="2"><b>위치</b></th></tr>
<tr><td colspan="2">
<div><div><a><img></a><br/><div><div><img></div><div><span>서울 <a>청와대</a></span></div></div></div><div></div></div></td></tr><tr><th>주소</th>
<td>
<a>서울특별시</a> <a>종로구</a> 청와대로 1</td></tr><tr><th><a>좌표</a></th>
<td>
<span><a><span><span><span>북위 37° 35′ 12″</span> <span>동경 126° 58′ 29″</span></span></span><span> / </span><span><span>북위 37.586599° 동경 126.974822° </span><span> / <span>37.586599; 126.974822</span></span></span></a></span><span><span><a>좌표</a>: <span><a><span><span><span>북위 37° 35′ 12″</span> <span>동경 126° 58′ 29″</span></span></span><span> / </span><span><span>북위 37.586599° 동경 126.974822° </span><span> / <span>37.586599; 126.974822</span></span></span></a></span></span></span></td></tr><tr><th>정보</th>
<td>
<a>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a></td></tr>
</tbody></table>
<table><caption>석불좌상<br/>(石佛坐像)</caption><tbody><tr><td colspan="2">
<span><a><img></a></span> <a>서울특별시</a>의 <a>유형문화재</a>(해지)</td></tr><tr><th>종목</th>
<td>
<a>유형문화재</a> 제24호 <br/>(<a>1974년</a> <a>1월 15일</a> 지정) <br/>(<a>2018년</a> <a>4월 20일</a> 해지)</td></tr>
<tr><th>정보</th>
<td>
<a>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a></td></tr>
</tbody></table>
<p><b>경주 방형대좌 석조여래좌상</b>(慶州 方形臺座 石造如來坐像)은 <a>경주</a> 남산의 옛 절터에서 발견된 것으로 1927년 총독부관저가 신축되면서 이곳으로 옮겨온 불상이다.
</p><p>1974년 1월 15일 <a>서울특별시의 유형문화재</a> 제24호 <b>석조여래좌상</b>(石造如來坐像)으로 지정되었다가, 2009년 6월 4일 문화재 지정명칭이 <b>석불좌상</b>(石佛坐像)으로 변경되었고,<sup><a>[1]</a></sup> 2018년 4월 20일 <a>대한민국의 보물</a> 제1977호로 승격 지정되었다.<sup><a>[2]</a></sup>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개요</span></a></li>
<li><a><span>2</span> <span>특징</span></a></li>
<li><a><span>3</span> <span>동산화된 부동산문화재</span></a></li>
<li><a><span>4</span> <span>보물 승격 사유</span></a></li>
<li><a><span>5</span> <span>같이 보기</span></a></li>
<li><a><span>6</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7</span> <span>참고 자료</span></a></li>
</ul>
</div>
<h2><span></span><span>개요</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서울시 종로구에 있는 이 불상은 원래 경주 남산의 옛 절터에 있었는데 1927년 총독부 관저를 새로 지으면서 이곳으로 옮겨왔다.
</p><p>머리에는 작은 소라 모양의 머리칼을 붙여 놓았으며, 풍만한 얼굴은 눈꼬리가 약간 치켜 올라갔고 두툼한 입은 굳게 다물고 있다. 왼쪽 어깨만을 감싸고 입은 옷에는 주름이 소매끝과 발목까지 표현되었다.
</p><p>『삼국유사』의 기록에 보면 이 불상은 유덕사(有德寺) 석가여래좌상으로 불리어 왔는데 유덕사는 신라시대 최유덕이 자기의 집을 기부하여 지었다는 절이다. 그의 후손인 삼한공신 최언위가 최유덕의 진영을 모시고 기념비를 세웠다고 하며 절터는 경상북도 월성군에 있다.
</p>
<h2><span></span><span>특징</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전하는 말에 의하면 이 불상은 유덕사(有德寺) 석가여래좌상이라고 한다. 유덕사는 신라시대의 태부각간 최유덕이 자신의 집을 희사하여 경주에 세운 절이라는 기록이 《삼국유사》권 제3 유덕사조(有德寺條)에 전해지고 있다.
</p><p>이 석조좌상은 나발의 머리에 육계가 솟아 있으나 현재는 마모되어 뚜렷하지 않은 상태이다. 얼굴 역시 파손이 심한 편이나 탄력있게 표현되었으며 눈꼬리가 약간 치켜졌으나 반쯤 뜨고 있어 정적인 모습으로 깨달은 자의 위엄과 자비를 느낄 수 있다. 두 귀는 얼굴에 밀착된 채 어깨 위에까지 길게 내려와 있고 코는 원만하며 두툼한 입은 굳게 다물고 있다. 이마에는 백호(흰 터럭)가 있었으나 지금은 박혔던 자리만 남아 있으며 어깨와 가슴은 넓고 건장하여 당당한 신체를 보여주며 굵고 투박하게 표현된 두 팔과 결가부좌한 다리에서도 양감이 잘 나타나 있다.
</p><p>법의는 왼쪽 어깨에서 가슴을 가로지르는 우견편단으로 걸쳤는데 왼쪽 어깨 위에서 한번 뒤집어진 옷주름은 가슴 앞과 왼쪽 팔목, 다리 아래 부분에 자연스럽게 표현되었으며 발목에까지 내려와 있다. 두 손은 결가부좌한 다리의 한가운데와 오른쪽 무릎 위에 각각 두고 있는 항마촉지인을 하고 있다. 이 항마촉지인은 부처가 깨달음을 얻은 순간을 상징하는 것으로 석가불이 주로 취하는 수인이다.
</p><p>이 석불좌상은 불신의 윤곽이 드러나 보이는 우견편단의 법의와 풍만하지만 둔해 보이지 않는 신체 표현, 항마촉지의 수인 등에서 신라 불교조각의 정수인 경주 <a>석굴암</a> 본존불 양식을 따르고 있는 것으로 남북국 시대 작품으로 추정된다.
</p>
<h2><span></span><span>동산화된 부동산문화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경주 남산에 있었으나 일제에 의해 남산 통감관저로 이전되었다가 다시 경복궁 후원내 총독관저 신축시(1927년) 이전되고, 현재까지 <a>청와대</a> 경내에 보존되고 있는 등 경주지역과의 연결성이 단절되었다.<sup><a>[3]</a></sup>
</p>
<h2><span></span><span>보물 승격 사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경주 방형대좌 석조여래좌상’은 통일신라 9세기에 조성된 석불좌상으로, 1974년 1월 15일 서울시유형문화재 제24호로 지정․관리되어 오다가 이번에 문화재적 가치를 새롭게 인정받아 보물로 지정하게 되었다.
</p><p>편단우견(偏袒右肩)에 항마촉지인(降魔觸地印)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중대석과 하대석은 손실되었지만 다른 부분은 큰 손상 없이 온전하게 보존되어 있다. 당당하고 균형 잡힌 신체 비례와 풍부한 양감이 돋보이는 표현, 섬세한 부채꼴 옷주름 등에서 석굴암 본존상을 계승한 통일신라 불상조각의 높은 수준을 엿보게 한다. 특히 비대하고 무겁게 보이는 형태와 일정한 간격으로 이루어진 평행선 주름 등은 9세기의 새로운 시대적 조형감각을 보여주고 있다.
</p><p>현존하는 통일신라 석불(石佛) 중 머리와 몸체가 일체(一體)로 완전하게 갖추었을 뿐 아니라 연꽃 문양을 새긴 사각형대좌는 동시기 불상 중에서 사례를 찾기 힘들다. 이와 같이 동 석불의 문화재적 가치를 종합해 볼 때 9세기 통일신라 불상을 대표할 수 있는 뛰어난 조각으로 인정된다.<sup><a>[2]</a></sup>
</p>
<h2><span></span><span>같이 보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청와대</a></li></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
<div><ol>
<li><span><a>↑</a></span> <span><a>서울특별시고시 제2009-221호</a>,《서울특별시 지정 문화재 지정명칭 변경》, 서울특별시장, 서울시보 제2912호, 22-30면, 2009-06-04</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span> <span><a>문화재청고시제2018-43호(국가지정문화재<국보, 보물> 지정 및 해제)</a>, 제19240호 / 관보(정호) / 발행일 : 2018. 4. 20. / 39 페이지 / 774.8KB</span>
</li>
<li><span><a>↑</a></span> <span><a>서울특별시공고 제2007-2111호</a>, 《동산화된 부동산문화재 선정》, 서울특별시장, 서울시보 제2804호, 86면, 2007-11-29</span>
</li>
</ol></div></div>
<h2><span></span><span>참고 자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경주 방형대좌 석조여래좌상</a>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small> ※ 이 문서에는 <a>문화재청</a>에서 <a>공공누리 제1유형</a>으로 배포한 <a>국가문화유산포털</a>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small></li></ul>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청와대</a></div></th></tr><tr><td colspan="2"><div>
<ul><li>관저</li>
<li>녹지원</li>
<li>무궁화동산</li>
<li>본관</li>
<li>사랑채</li>
<li>상춘재</li>
<li>서별관</li>
<li><a>석조여래좌상</a></li>
<li>수궁터</li>
<li>여민관</li>
<li>영빈관</li>
<li><a>오운정</a></li>
<li>춘추관</li>
<li><a>칠궁</a></li>
<li><a>침류각</a></li></ul>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경주_방형대좌_석조여래좌상&oldid=21692321</a>"</div>
<div><div><a>분류</a>: <ul><li><a>서울특별시의 보물</a></li><li><a>서울 종로구의 문화재</a></li><li><a>신라의 불상</a></li><li><a>9세기 작품</a></li><li><a>석불</a></li><li><a>좌상</a></li><li><a>청와대</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위키데이터에 없는 좌표</a></li><li><a>공공누리 제1유형 저작물을 인용한 문서</a></li></u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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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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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 경주의 방형대좌 석조여래좌상이 만들어진 때는 언제인가? | 통일신라 9세기 | null | 14889 | 5,085 | [
"경주의 방형대좌 석조여래좌상이 만들어진 때는 언제인가?",
"경주 방형대좌 석조여래좌상은 어느 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 | <!DOCTYPE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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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방형대좌 석조여래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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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caption>경주 방형대좌 석조여래좌상(慶州 方形臺座 石造如來坐像)</caption><tbody><tr><td colspan="2">
대한민국의 보물</td></tr><tr><td colspan="2">
</td></tr><tr><th>종목</th>
<td>
보물 제1977호 (2018년 4월 20일 지정)</td></tr><tr><th>수량</th>
<td>
1구</td></tr><tr><th>시대</th>
<td>
9세기</td></tr><tr><th>소유</th>
<td>
국유(대통령비서실)</td></tr><tr><th colspan="2">위치</th></tr>
<tr><td colspan="2">
서울 청와대</td></tr><tr><th>주소</th>
<td>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와대로 1</td></tr><tr><th>좌표</th>
<td>
북위 37° 35′ 12″ 동경 126° 58′ 29″ / 북위 37.586599° 동경 126.974822° / 37.586599; 126.974822좌표: 북위 37° 35′ 12″ 동경 126° 58′ 29″ / 북위 37.586599° 동경 126.974822° / 37.586599; 126.974822</td></tr><tr><th>정보</th>
<td>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td></tr>
</tbody></table>
<table><caption>석불좌상(石佛坐像)</caption><tbody><tr><td colspan="2">
서울특별시의 유형문화재(해지)</td></tr><tr><th>종목</th>
<td>
유형문화재 제24호 (1974년 1월 15일 지정) (2018년 4월 20일 해지)</td></tr>
<tr><th>정보</th>
<td>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td></tr>
</tbody></table>
경주 방형대좌 석조여래좌상(慶州 方形臺座 石造如來坐像)은 경주 남산의 옛 절터에서 발견된 것으로 1927년 총독부관저가 신축되면서 이곳으로 옮겨온 불상이다.
1974년 1월 15일 서울특별시의 유형문화재 제24호 석조여래좌상(石造如來坐像)으로 지정되었다가, 2009년 6월 4일 문화재 지정명칭이 석불좌상(石佛坐像)으로 변경되었고,[1] 2018년 4월 20일 대한민국의 보물 제1977호로 승격 지정되었다.[2]
목차
1 개요
2 특징
3 동산화된 부동산문화재
4 보물 승격 사유
5 같이 보기
6 각주
7 참고 자료
개요[편집]
서울시 종로구에 있는 이 불상은 원래 경주 남산의 옛 절터에 있었는데 1927년 총독부 관저를 새로 지으면서 이곳으로 옮겨왔다.
머리에는 작은 소라 모양의 머리칼을 붙여 놓았으며, 풍만한 얼굴은 눈꼬리가 약간 치켜 올라갔고 두툼한 입은 굳게 다물고 있다. 왼쪽 어깨만을 감싸고 입은 옷에는 주름이 소매끝과 발목까지 표현되었다.
『삼국유사』의 기록에 보면 이 불상은 유덕사(有德寺) 석가여래좌상으로 불리어 왔는데 유덕사는 신라시대 최유덕이 자기의 집을 기부하여 지었다는 절이다. 그의 후손인 삼한공신 최언위가 최유덕의 진영을 모시고 기념비를 세웠다고 하며 절터는 경상북도 월성군에 있다.
특징[편집]
전하는 말에 의하면 이 불상은 유덕사(有德寺) 석가여래좌상이라고 한다. 유덕사는 신라시대의 태부각간 최유덕이 자신의 집을 희사하여 경주에 세운 절이라는 기록이 《삼국유사》권 제3 유덕사조(有德寺條)에 전해지고 있다.
이 석조좌상은 나발의 머리에 육계가 솟아 있으나 현재는 마모되어 뚜렷하지 않은 상태이다. 얼굴 역시 파손이 심한 편이나 탄력있게 표현되었으며 눈꼬리가 약간 치켜졌으나 반쯤 뜨고 있어 정적인 모습으로 깨달은 자의 위엄과 자비를 느낄 수 있다. 두 귀는 얼굴에 밀착된 채 어깨 위에까지 길게 내려와 있고 코는 원만하며 두툼한 입은 굳게 다물고 있다. 이마에는 백호(흰 터럭)가 있었으나 지금은 박혔던 자리만 남아 있으며 어깨와 가슴은 넓고 건장하여 당당한 신체를 보여주며 굵고 투박하게 표현된 두 팔과 결가부좌한 다리에서도 양감이 잘 나타나 있다.
법의는 왼쪽 어깨에서 가슴을 가로지르는 우견편단으로 걸쳤는데 왼쪽 어깨 위에서 한번 뒤집어진 옷주름은 가슴 앞과 왼쪽 팔목, 다리 아래 부분에 자연스럽게 표현되었으며 발목에까지 내려와 있다. 두 손은 결가부좌한 다리의 한가운데와 오른쪽 무릎 위에 각각 두고 있는 항마촉지인을 하고 있다. 이 항마촉지인은 부처가 깨달음을 얻은 순간을 상징하는 것으로 석가불이 주로 취하는 수인이다.
이 석불좌상은 불신의 윤곽이 드러나 보이는 우견편단의 법의와 풍만하지만 둔해 보이지 않는 신체 표현, 항마촉지의 수인 등에서 신라 불교조각의 정수인 경주 석굴암 본존불 양식을 따르고 있는 것으로 남북국 시대 작품으로 추정된다.
동산화된 부동산문화재[편집]
경주 남산에 있었으나 일제에 의해 남산 통감관저로 이전되었다가 다시 경복궁 후원내 총독관저 신축시(1927년) 이전되고, 현재까지 청와대 경내에 보존되고 있는 등 경주지역과의 연결성이 단절되었다.[3]
보물 승격 사유[편집]
‘경주 방형대좌 석조여래좌상’은 통일신라 9세기에 조성된 석불좌상으로, 1974년 1월 15일 서울시유형문화재 제24호로 지정․관리되어 오다가 이번에 문화재적 가치를 새롭게 인정받아 보물로 지정하게 되었다.
편단우견(偏袒右肩)에 항마촉지인(降魔觸地印)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중대석과 하대석은 손실되었지만 다른 부분은 큰 손상 없이 온전하게 보존되어 있다. 당당하고 균형 잡힌 신체 비례와 풍부한 양감이 돋보이는 표현, 섬세한 부채꼴 옷주름 등에서 석굴암 본존상을 계승한 통일신라 불상조각의 높은 수준을 엿보게 한다. 특히 비대하고 무겁게 보이는 형태와 일정한 간격으로 이루어진 평행선 주름 등은 9세기의 새로운 시대적 조형감각을 보여주고 있다.
현존하는 통일신라 석불(石佛) 중 머리와 몸체가 일체(一體)로 완전하게 갖추었을 뿐 아니라 연꽃 문양을 새긴 사각형대좌는 동시기 불상 중에서 사례를 찾기 힘들다. 이와 같이 동 석불의 문화재적 가치를 종합해 볼 때 9세기 통일신라 불상을 대표할 수 있는 뛰어난 조각으로 인정된다.[2]
같이 보기[편집]
청와대
각주[편집]
↑ 서울특별시고시 제2009-221호,《서울특별시 지정 문화재 지정명칭 변경》, 서울특별시장, 서울시보 제2912호, 22-30면, 2009-06-04
↑ 가 나 문화재청고시제2018-43호(국가지정문화재<국보, 보물> 지정 및 해제), 제19240호 / 관보(정호) / 발행일 : 2018. 4. 20. / 39 페이지 / 774.8KB
↑ 서울특별시공고 제2007-2111호, 《동산화된 부동산문화재 선정》, 서울특별시장, 서울시보 제2804호, 86면, 2007-11-29
참고 자료[편집]
경주 방형대좌 석조여래좌상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 이 문서에는 문화재청에서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배포한 국가문화유산포털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table><tbody><tr><th colspan="2">vdeh청와대</th></tr><tr><td colspan="2">
관저
녹지원
무궁화동산
본관
사랑채
상춘재
서별관
석조여래좌상
수궁터
여민관
영빈관
오운정
춘추관
칠궁
침류각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경주_방형대좌_석조여래좌상&oldid=21692321"
분류: 서울특별시의 보물서울 종로구의 문화재신라의 불상9세기 작품석불좌상청와대숨은 분류: 위키데이터에 없는 좌표공공누리 제1유형 저작물을 인용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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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방형대좌 석조여래좌상은 9세기 통일신라 시대의 불상으로, 현재 서울 청와대에 보존되고 있는 대한민국의 보물 제1977호이다. 이 불상은 원래 경주 남산의 옛 절터에서 발견되어 1927년 총독부 관저 신축 시 서울로 이전되었으며, 1974년에는 서울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불상의 특징으로는 풍만한 얼굴과 주름이 잘 표현된 법의, 항마촉지인을 취한 손 모양 등이 있으며, 신라 불교조각의 정수를 보여준다. 2018년 보물로 승격된 이유는 뛰어난 조각 기술과 문화재적 가치가 인정되었기 때문이다. | 다음 글을 보고, 요약문을 만들되 첫 문장은 전체 주제를 압축적으로, 이후 문장은 세부 정보 중심으로 정리해줘. |
딕_포스버리 | https://ko.wikipedia.org/wiki/딕_포스버리 | <!DOCTYPE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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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딕 포스버리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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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ody><tr>
<th colspan="3">메달 기록
</th></tr>
<tr>
<td colspan="3"><div><div><a><img></a></div></div>
</td></tr>
<tr>
<td colspan="3">딕 포스버리
</td></tr>
<tr>
<th colspan="4"><b><span><a><img></a></span> <a>미국</a>의 선수</b>
</th></tr>
<tr>
<th colspan="4">남자 <a>육상</a>
</th></tr>
<tr>
<th colspan="3"><a>올림픽</a>
</th></tr>
<tr>
<td><b>금</b></td>
<td><a>1968년 멕시코시티</a></td>
<td>높이뛰기
</td></tr></tbody></table>
<p><b>리처드 더글러스 "딕" 포스버리</b>(Richard Douglas "Dick" Fosbury, <a>1947년</a> <a>3월 6일</a> ~ )는 <a>미국</a>의 <a>육상</a> 선수이자, 육상 역사에서 가장 영향적인 선수들 중의 하나이다. 높이뛰기 종목에서 혁명을 일으켜 현재 포스버리 플롭(<a>배면뛰기</a>)이라 불리는 등으로 뛰어넘는 기술을 발명하여 오늘날 거의 모든 선수들에 의하여 도입되었다.
</p><p>그의 방법은 막대기를 향하여 대각선으로 달려들어, 구부리고 막대기를 뒷방향으로 넘는다. 세계 올림픽 선수 협회의 회장으로서 지속적으로 육상에 관련되어 있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선수 경력</span></a>
<ul>
<li><a><span>1.1</span> <span>포스버리 플롭의 기원</span></a></li>
<li><a><span>1.2</span> <span>1968년 하계 올림픽</span></a></li>
<li><a><span>1.3</span> <span>육상의 유산과 플롭의 우세</span></a></li>
</ul>
</li>
<li><a><span>2</span> <span>현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선수 경력</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포스버리 플롭의 기원</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a>오리건주</a> <a>포틀랜드</a>에서 출생한 포스버리는 메드포드 고등학교 재학 중 16세에 새로운 높이뛰기 기술과 함께 처음으로 실험을 진술하였다. 그 시기에 우세한 높이뛰기 기술을 이용하는 데 어려움을 찾던 포스버리는 2학년 해에 고등학생 육상 대회를 위한 자격적 신장 5피트를 넘는 데 실패하였다. 두 발을 벌리는 이 우세한 기술을 선수가 얼굴을 내려다보고 막대기를 넘어 다리들을 낱낱이 막대기 위에 들어올리는 어려운 운동이었다. 첫 번째로 그는 똑바른 가위 방법으로 알려진 구식적 기술을 사용하려 하였다. 이 방법에서 선수는 막대기를 향하여 달려 얼굴을 앞으로 하여 뛰어넘을 동안에 다리를 똑바로 뻗는 것이다. 자신이 이 기술과 실험을 시작하면서 점차 자신을 더욱 편하고 더 이상의 신장을 내보내기 위해 적응시켰다.
</p><p>점차적으로 포스버리는 자신의 시니어 해에 막대기를 뒤로 넘어 머리를 먼저 내보내고 막대기 위에 자신의 몸을 굽히면서 마지막엣 다리를 공중에 차올리는 자신의 포지션을 제거하였다. 이것은 그의 등으로 상륙하는 데 필요하였다.
</p><p>자신의 주니어 해에 6피트 3인치로 자신의 고등학교 기록을 깼고, 다음 해에 주립 대회에서 6피츠 5.5인치로 2위를 하였다. 미국과 <a>캐나다</a>의 다른 고교 선수들은 비슷한 기술들과 함께 실험하였으나 포스버리는 넓게 퍼진 대중매체 주의를 얻는 데 처음이었다.
</p>
<h3><span></span><span>1968년 하계 올림픽</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a>1965년</a>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a>오리건 주립 대학교</a>에 입학하였다. <a>1968년</a> 미국 올림픽 선발 시합은 물론, 자신의 새 기술과 함께 NCAA 타이틀을 우승하였다.
</p><p><a>멕시코시티 올림픽</a>에서 새로운 기술의 가능성을 표명하여 올림픽 신기록 2.24m(7 피트 4.25 인치)를 세워 <a>금메달</a>을 획득하였다. 높이뛰기 공동체로부터 최초의 의심적 반응에 불구하고 "포스버리 플롭"은 빠르게 받아들여졌다.
</p><p>결승전 시합에서 3명의 선수들 만이 2.20m(7 피트 2.5 인치)를 제거하였고, 포스버리는 자신의 첫 시도에서 모든 신장을 명확히 한 덕으로 선두에 있었다.
</p><p>다음의 신장 2.22m(7 피트 3.25 인치)에서 포스버리는 자신의 첫 점프에서 높이를 제거하였다. 그의 동료 선수 <a>에드 캐루더스</a>는 자신의 두 번째 시도에서 제거하였고, <a>소비에트 연방</a>의 <a>발렌틴 가브릴로프</a>는 3개의 시도를 다 놓쳐 3위에 머물었다.
</p><p>막대기가 2.24m로 높아지면서 올림픽과 미국 신기록을 나오게 된다. 포스버리는 첫 2개의 시도를 놓쳤지만 세 번째에서 제거하였으며, 캐루터스는 3개의 시도를 다 놓쳤다.
</p>
<h3><span></span><span>육상의 유산과 플롭의 우세</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4년 후 <a>뮌헨 올림픽</a>에서 40명의 선수들 중 28명이 포스버리의 기술을 이용하였다. <a>1980년</a> 안에 16명의 올림픽 결승자들 중 13명이 그 기술을 이용하으며, <a>1972년</a>부터 <a>2000년</a>을 걸쳐 36명의 올림픽 메달리스트드 중 34명이 "플롭"을 이용하였다. 오늘날 근대 높이뛰기의 가장 인기있는 기술이 되었다.
</p>
<h2><span></span><span>현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a>1972년</a> <a>토목공학</a> 학위를 따면서 대학을 졸업하고 <a>1977년</a> 이래 <a>아이다호주</a> 케첨에 살아오면서 갤리나 공학 유한 책임 회사의 협동 소유자로 있다.
</p><p>오늘날 포스버리는 <a>모나코</a>에 기지를 둔 국제 기구 평화와 스포츠가 창설한 스포츠를 통한 세계에서 평화를 섬기는 54명의 엘리트 선수들로 구성된 "평화를 위한 챔피언" 클럽의 회원이다.
</p>
<div><table><tbody><tr><th colspan="4"><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금메달리스트</a></div></th></tr><tr><td rowspan="1"><div><a><img></a></div></td><td colspan="2"><div>
<ul><li><a>1896</a>:<span><a><img></a></span> <a>엘러리 클라크</a></li>
<li>1900:<span><a><img></a></span> <a>어빙 백스터</a></li>
<li>1904:<span><a><img></a></span> <a>새뮤얼 존스</a></li>
<li>1908:<span><a><img></a></span> <a>해리 포터</a></li>
<li>1912:<span><a><img></a></span> <a>앨머 리처즈</a></li>
<li>1920:<span><a><img></a></span> <a>리치먼드 랜던</a></li>
<li>1924:<span><a><img></a></span> <a>해럴드 오즈본</a></li>
<li>1928:<span><a><img></a></span> <a>로버트 킹</a></li>
<li>1932:<span><a><img></a></span> <a>덩컨 맥노턴</a></li>
<li>1936:<span><a><img></a></span> <a>코닐리어스 존슨</a></li>
<li>1948:<span><a><img></a></span> <a>존 윈터</a></li>
<li>1952:<span><a><img></a></span> <a>월터 데이비스</a></li>
<li>1956:<span><a><img></a></span> <a>찰스 듀마스</a></li>
<li>1960:<span><a><img></a></span> <a>로베르트 샤블라카제</a></li>
<li>1964:<span><a><img></a></span> <a>발레리 브루멜</a></li>
<li>1968:<span><a><img></a></span> <a>딕 포스버리</a></li>
<li>1972:<span><a><img></a></span> <a>유리 타르마크</a></li>
<li>1976:<span><a><img></a></span> <a>야체크 브쇼와</a></li>
<li>1980:<span><a><img></a></span> <a>게르트 베시크</a></li>
<li>1984:<span><a><img></a></span> <a>디트마르 뫼겐부르크</a></li>
<li>1988:<span><a><img></a></span> <a>헨나디 아브디예옌코</a></li>
<li>1992:<span><a><img></a></span> <a>하비에르 소토마요르</a></li>
<li>1996:<span><a><img></a></span> <a>찰스 오스틴</a></li>
<li>2000:<span><a><img></a></span> <a>세르게이 클류긴</a></li>
<li>2004:<span><a><img></a></span> <a>스테판 홀름</a></li>
<li>2008:<span><a><img></a></span> <a>안드레이 실노프</a></li>
<li>2012:<span><a><img></a></span> <a>이반 우호프</a></li>
<li>2016:<span><a><img></a></span> <a>데릭 드루인</a></li></ul>
</div></td><td rowspan="1"><div><a><img></a>
<img></div></td></tr></tbody></table></div>
<div><table><tbody><tr><th><a>전거 통제</a></th><td><div>
<ul><li><a>WorldCat</a></li>
<li><a>VIAF</a>: <span><a>18973340</a></span></li>
<li><a>LCCN</a>: <span><a>n97115078</a></span></li>
<li><a>GND</a>: <span><a>106237441X</a></span></li></ul>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딕_포스버리&oldid=22330076</a>"</div>
<div><div><a>분류</a>: <ul><li><a>1947년 태어남</a></li><li><a>살아있는 사람</a></li><li><a>미국의 남자 높이뛰기 선수</a></li><li><a>올림픽 육상 메달리스트</a></li><li><a>미국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a></li><li><a>1968년 하계 올림픽 육상 참가 선수</a></li><li><a>포틀랜드 (오리건주) 출신</a></li><li><a>미국의 올림픽 육상 참가 선수</a></li><li><a>1968년 하계 올림픽 메달리스트</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출처가 필요한 글/2015년 8월</a></li><li><a>출처가 필요한 모든 글</a></li><li><a>전체에 출처가 필요한 글</a></li><li><a>VIA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LCCN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GND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u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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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이 문서는 2018년 9월 11일 (화) 19:36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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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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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 멕시코시티 올림픽에서 딕 포스버리는 무슨 메달을 땄습니까? | 금메달 | null | 72309 | 5,445 | [
"멕시코시티 올림픽에서 딕 포스버리는 무슨 메달을 땄습니까?",
"딕 포스버리의 고향은 어디인가?"
] | <!DOCTYPE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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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tbody><tr><td></td><td>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이 문서를 편집하여,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표기해 주세요. 검증되지 않은 내용은 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내용에 대한 의견은 토론 문서에서 나누어 주세요. (2015년 8월)</td></tr></tbody></table>
<table>
<tbody><tr>
<th colspan="3">메달 기록
</th></tr>
<tr>
<td colspan="3">
</td></tr>
<tr>
<td colspan="3">딕 포스버리
</td></tr>
<tr>
<th colspan="4"> 미국의 선수
</th></tr>
<tr>
<th colspan="4">남자 육상
</th></tr>
<tr>
<th colspan="3">올림픽
</th></tr>
<tr>
<td>금</td>
<td>1968년 멕시코시티</td>
<td>높이뛰기
</td></tr></tbody></table>
리처드 더글러스 "딕" 포스버리(Richard Douglas "Dick" Fosbury, 1947년 3월 6일 ~ )는 미국의 육상 선수이자, 육상 역사에서 가장 영향적인 선수들 중의 하나이다. 높이뛰기 종목에서 혁명을 일으켜 현재 포스버리 플롭(배면뛰기)이라 불리는 등으로 뛰어넘는 기술을 발명하여 오늘날 거의 모든 선수들에 의하여 도입되었다.
그의 방법은 막대기를 향하여 대각선으로 달려들어, 구부리고 막대기를 뒷방향으로 넘는다. 세계 올림픽 선수 협회의 회장으로서 지속적으로 육상에 관련되어 있다.
목차
1 선수 경력
1.1 포스버리 플롭의 기원
1.2 1968년 하계 올림픽
1.3 육상의 유산과 플롭의 우세
2 현재
선수 경력[편집]
포스버리 플롭의 기원[편집]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출생한 포스버리는 메드포드 고등학교 재학 중 16세에 새로운 높이뛰기 기술과 함께 처음으로 실험을 진술하였다. 그 시기에 우세한 높이뛰기 기술을 이용하는 데 어려움을 찾던 포스버리는 2학년 해에 고등학생 육상 대회를 위한 자격적 신장 5피트를 넘는 데 실패하였다. 두 발을 벌리는 이 우세한 기술을 선수가 얼굴을 내려다보고 막대기를 넘어 다리들을 낱낱이 막대기 위에 들어올리는 어려운 운동이었다. 첫 번째로 그는 똑바른 가위 방법으로 알려진 구식적 기술을 사용하려 하였다. 이 방법에서 선수는 막대기를 향하여 달려 얼굴을 앞으로 하여 뛰어넘을 동안에 다리를 똑바로 뻗는 것이다. 자신이 이 기술과 실험을 시작하면서 점차 자신을 더욱 편하고 더 이상의 신장을 내보내기 위해 적응시켰다.
점차적으로 포스버리는 자신의 시니어 해에 막대기를 뒤로 넘어 머리를 먼저 내보내고 막대기 위에 자신의 몸을 굽히면서 마지막엣 다리를 공중에 차올리는 자신의 포지션을 제거하였다. 이것은 그의 등으로 상륙하는 데 필요하였다.
자신의 주니어 해에 6피트 3인치로 자신의 고등학교 기록을 깼고, 다음 해에 주립 대회에서 6피츠 5.5인치로 2위를 하였다. 미국과 캐나다의 다른 고교 선수들은 비슷한 기술들과 함께 실험하였으나 포스버리는 넓게 퍼진 대중매체 주의를 얻는 데 처음이었다.
1968년 하계 올림픽[편집]
1965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오리건 주립 대학교에 입학하였다. 1968년 미국 올림픽 선발 시합은 물론, 자신의 새 기술과 함께 NCAA 타이틀을 우승하였다.
멕시코시티 올림픽에서 새로운 기술의 가능성을 표명하여 올림픽 신기록 2.24m(7 피트 4.25 인치)를 세워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높이뛰기 공동체로부터 최초의 의심적 반응에 불구하고 "포스버리 플롭"은 빠르게 받아들여졌다.
결승전 시합에서 3명의 선수들 만이 2.20m(7 피트 2.5 인치)를 제거하였고, 포스버리는 자신의 첫 시도에서 모든 신장을 명확히 한 덕으로 선두에 있었다.
다음의 신장 2.22m(7 피트 3.25 인치)에서 포스버리는 자신의 첫 점프에서 높이를 제거하였다. 그의 동료 선수 에드 캐루더스는 자신의 두 번째 시도에서 제거하였고, 소비에트 연방의 발렌틴 가브릴로프는 3개의 시도를 다 놓쳐 3위에 머물었다.
막대기가 2.24m로 높아지면서 올림픽과 미국 신기록을 나오게 된다. 포스버리는 첫 2개의 시도를 놓쳤지만 세 번째에서 제거하였으며, 캐루터스는 3개의 시도를 다 놓쳤다.
육상의 유산과 플롭의 우세[편집]
4년 후 뮌헨 올림픽에서 40명의 선수들 중 28명이 포스버리의 기술을 이용하였다. 1980년 안에 16명의 올림픽 결승자들 중 13명이 그 기술을 이용하으며, 1972년부터 2000년을 걸쳐 36명의 올림픽 메달리스트드 중 34명이 "플롭"을 이용하였다. 오늘날 근대 높이뛰기의 가장 인기있는 기술이 되었다.
현재[편집]
1972년 토목공학 학위를 따면서 대학을 졸업하고 1977년 이래 아이다호주 케첨에 살아오면서 갤리나 공학 유한 책임 회사의 협동 소유자로 있다.
오늘날 포스버리는 모나코에 기지를 둔 국제 기구 평화와 스포츠가 창설한 스포츠를 통한 세계에서 평화를 섬기는 54명의 엘리트 선수들로 구성된 "평화를 위한 챔피언" 클럽의 회원이다.
<table><tbody><tr><th colspan="4">vdeh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금메달리스트</th></tr><tr><td rowspan="1"></td><td colspan="2">
1896: 엘러리 클라크
1900: 어빙 백스터
1904: 새뮤얼 존스
1908: 해리 포터
1912: 앨머 리처즈
1920: 리치먼드 랜던
1924: 해럴드 오즈본
1928: 로버트 킹
1932: 덩컨 맥노턴
1936: 코닐리어스 존슨
1948: 존 윈터
1952: 월터 데이비스
1956: 찰스 듀마스
1960: 로베르트 샤블라카제
1964: 발레리 브루멜
1968: 딕 포스버리
1972: 유리 타르마크
1976: 야체크 브쇼와
1980: 게르트 베시크
1984: 디트마르 뫼겐부르크
1988: 헨나디 아브디예옌코
1992: 하비에르 소토마요르
1996: 찰스 오스틴
2000: 세르게이 클류긴
2004: 스테판 홀름
2008: 안드레이 실노프
2012: 이반 우호프
2016: 데릭 드루인
</td><td rowspan="1">
</td></tr></tbody></table>
<table><tbody><tr><th>전거 통제</th><td>
WorldCat
VIAF: 18973340
LCCN: n97115078
GND: 106237441X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딕_포스버리&oldid=22330076"
분류: 1947년 태어남살아있는 사람미국의 남자 높이뛰기 선수올림픽 육상 메달리스트미국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1968년 하계 올림픽 육상 참가 선수포틀랜드 (오리건주) 출신미국의 올림픽 육상 참가 선수1968년 하계 올림픽 메달리스트숨은 분류: 출처가 필요한 글/2015년 8월출처가 필요한 모든 글전체에 출처가 필요한 글VIA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LCCN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GND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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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딕 포스버리 요약
**이름**: 리처드 더글러스 "딕" 포스버리
**생년월일**: 1947년 3월 6일
**국적**: 미국
**종목**: 남자 높이뛰기
#### 주요 업적
- **올림픽 금메달**:
- **1968년 멕시코시티**: 높이 2.24m로 금메달 획득
- **기술 혁신**:
- **포스버리 플롭**: 배면뛰기 기술을 발명하여 높이뛰기 방식 혁신
#### 선수 경력
- **포스버리 플롭의 기원**:
- 오리건주 포틀랜드 출생, 메드포드 고등학교 재학 중 새로운 기술 실험 시작
- 기존 기술의 어려움으로 새로운 방법 개발
- **1968년 하계 올림픽**:
- NCAA 타이틀 우승 후 올림픽에서 신기록 세움
- 기술에 대한 초기 의심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채택됨
- **육상의 유산**:
- 1972년 뮌헨 올림픽에서 40명 중 28명이 포스버리 기술 사용
- 2000년까지 36명의 올림픽 메달리스트 중 34명이 이 기술을 사용
#### 현재 활동
- **학위**: 1972년 토목공학 학위 취득
- **거주지**: 아이다호주 케첨
- **직업**: 갤리나 공학 유한 책임 회사 협동 소유자
- **사회적 기여**:
- "평화를 위한 챔피언" 클럽 회원으로 활동
### 핵심 키워드
- **혁신**: 포스버리 플롭
- **올림픽**: 금메달, 신기록
- **유산**: 높이뛰기 기술의 표준화
- **현재**: 엔지니어링, 평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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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성대학 | https://ko.wikipedia.org/wiki/벽성대학 | <!DOCTYPE html>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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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벽성대학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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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벽성대학</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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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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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caption>벽성대학<br/><span>Byuksung College</span></caption><tbody><tr><th>표어</th>
<td>
인재육성, 흥국부민</td></tr>
<tr><th>종류</th>
<td>
<a>전문대학</a></td></tr><tr><th>존재했던 기간</th>
<td>
<a>1994년</a> <a>11월 17일</a>~2014년 2월 28일<span> (<span>2014-02-28</span>)</span></td></tr><tr><th>총장</th>
<td>
유재경</td></tr><tr><th>학교법인</th>
<td>
<a>학교법인 충렬학원</a></td></tr><tr><th>학생 수</th>
<td>
980명</td></tr><tr><th>국가</th>
<td>
<a>대한민국</a></td></tr><tr><th>위치</th>
<td>
<b>본교캠퍼스</b><br/><a>전라북도</a> <a>김제시</a> <a>공덕면</a> 유강3길 133<br/><b>완주캠퍼스</b><br/>전라북도 <a>완주군</a> <a>봉동읍</a> 완주로 387-5</td></tr><tr><td colspan="2">
<hr/>
<p><a></a>
</p>
벽성대학의 위치</td></tr>
</tbody></table>
<p><b>벽성대학</b>(碧城大學, Byuksung College)은 <a>대한민국</a>의 폐교된 <a>전문대학</a>이다.
</p><p>모태는 <a>1955년</a> 추포 <a>류충렬</a> 박사가 세운 인천소년수양원이며, 1994년 11월 17일 "인재육성, 흥국부민"이라는 이념 하에 전문대학을 설립하였다. 1995년 3월 14일에 개교하여, 2014년 2월 28일에 폐교되었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연혁</span></a></li>
<li><a><span>2</span> <span>교육편제</span></a></li>
<li><a><span>3</span> <span>폐교</span></a></li>
<li><a><span>4</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5</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연혁</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1955년</a> <a>2월 19일</a> : 인천소년수양원 개원</li>
<li><a>1955년</a> <a>12월 16일</a> : 인천직업소년학교로 교명 변경.</li>
<li><a>1966년</a> <a>11월 19일</a> : 학교법인 인광성학원 설립인가.</li>
<li><a>1994년</a> <a>11월 17일</a> : 벽성전문대학 설립 인가.(정원 640명)
<ul><li>당시 설치학과 : 자동차과, 전자과, 전자계산과, 사무자동화과, 건축과, 건설안전과, 공업디자인과, 시각디자인과</li></ul></li>
<li><a>1995년</a> <a>3월 14일</a> : 벽성전문대학 개교 및 입학식.</li>
<li><a>1995년</a> <a>10월 26일</a> : 주간 2개과 증설.(정보통신과, 아동복지과) (정원 800명)</li>
<li><a>1997년</a> <a>2월 20일</a> : 제1회 전문학사 학위수여식.</li>
<li><a>1997년</a> <a>10월 31일</a> : 주간 3개과 증설.(방송매체과, 토목과, 영어통역과) 일부 학과 증원. (정원 1280명)</li>
<li><a>1998년</a> <a>5월 1일</a> : 벽성대학으로 교명 변경.</li>
<li><a>1999년</a> <a>11월 15일</a> : 정원감축 및 13개 학과를 4개 계열 5개 학과로 계열화 및 학과명 변경. (정원 1160명)</li>
<li><a>2000년</a> <a>11월 2일</a> : 정원감축 및 계열·학과를 5개 계열 4개 학과로 변경. (정원 1140명)</li>
<li><a>2002년</a> <a>10월 10일</a> : 피부미용과, 치위생과 개설. (정원 1140명)</li>
<li><a>2003년</a> <a>8월 30일</a> : 정원감축 및 6개 학과 개설.(호텔조리과, 유아교육과, 아동미술과, 아동미디어과, 케어복지과, 부동산경영과) (정원 1100명)</li>
<li><a>2004년</a> <a>8월 30일</a> : 광고영상과, 의료행정과 신설. (정원 1100명)</li>
<li><a>2005년</a> <a>6월 3일</a> : <a>완주군</a>에 제2캠퍼스 준공.</li>
<li><a>2005년</a> <a>8월 30일</a> : 4개 학과 폐과 (인테리어디자인과, 광고영상과, 의료행정과, 아동미디어과) 및 정원감축. (정원 980명)</li>
<li><a>2006년</a> <a>9월 27일</a> : 군특수가상현실과, 사회복지경영과 신설. (정원 980명)</li>
<li><a>2007년</a> <a>8월 1일</a> : 조경과 신설. (정원 980명)</li>
<li>2010년 : <a>교육과학기술부</a> 선정 학자금대출 최소대출대학<sup><a>[1]</a></sup></li>
<li>2011년 : <a>교육과학기술부</a> 선정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sup><a>[2]</a></sup></li>
<li>2013년 : <a>교육부</a> 선정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 및 경영부실대학<sup><a>[3]</a></sup></li>
<li><a>2013년</a> <a>2월 28일</a> : 교육과학기술부에 의해 강제 폐교 명령<sup><a>[4]</a></sup></li>
<li>2014년 2월 28일 : 학교 폐교</li></ul>
<h2><span></span><span>교육편제</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이 목록은 벽성대학이 폐교되기 직전인 2014년 기준의 전문학사 학위 과정이다.
</p>
<ul><li>건축과</li>
<li>토목환경과</li>
<li>조경과</li>
<li>유아교육과</li>
<li>아동복지과</li>
<li>사회복지상담과</li>
<li>사회복지경영과</li>
<li>부동산행정과</li>
<li>뷰티건강복지과</li>
<li>발효식품과</li>
<li>치위생과</li></ul>
<h2><span></span><span>폐교</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2011년 감사원 감사에서 적발된 중대한 부정·비리 사항에 대해 시정조치를 내렸지만 이를 이행하지 않았으며, 감사 이후에도 불법 학위를 수여해 학교폐쇄 방침을 확정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벽성대는 학교폐쇄 명령 예고(7월 중), 청문(8월 중), 학교폐쇄 명령 및 2013학년도 학생모집정지 처분(2013년 8월 31일)의 순서로 학교폐쇄가 진행됐다. 학교폐쇄 후 재학생들은 인근 전문대학의 동일·유사학과로 특별 편입할 수 있도록 조치가 취해졌다.
</p><p>벽성대학 퇴출이 확정되면서 2012년 2월 29일에 폐교한 <a>명신대학교</a>, <a>성화대학</a>, 같은 해 8월에 폐교한 <a>건동대학교</a>에 이어서 <a>이명박 정부</a> 들어 네 번째 퇴출 대학이 되면서 2014년 2월 28일에 폐교됐다.
</p>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
<div><ol>
<li><span><a>↑</a></span> <span><a>학자금 대출 제한받는 하위30개 대학 어디?</a>, 경향신문, 2010년 9월 7일 작성.</span>
</li>
<li><span><a>↑</a></span> <span><a>정부, 43개 사립대학 재정지원 제한</a>, 연합뉴스, 2011년 9월 5일 작성.</span>
</li>
<li><span><a>↑</a></span> <span><a>35개 사립대 재정지원제한·9개대 국가장학금도 제한</a>, 연합뉴스, 2013년 8월 29일 작성.</span>
</li>
<li><span><a>↑</a></span> <span><a>교육과학기술부공고 제2012-510호</a>, 2012년 9월 28일.</span>
</li>
</ol></div></div>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벽성대학 홈페이지</a></li></ul>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대한민국</a>의 없어진 고등교육기관</div></th></tr><tr><th>통합으로 폐지</th><td><div></div><table><tbody><tr><td colspan="2"><div>
<ul><li><a>경성고등공업학교</a>|<a>경성고등상업학교</a>|<a>경성광산전문학교</a>|<a>경성법학전문학교</a>|<a>경성사범학교</a>|<a>경성약학전문학교</a><br/><a>경성여자사범학교</a>|<a>경성의학전문학교</a>|<a>경성치과의학전문학교</a><small>(<a>서울대학교</a>)</small></li></ul>
</div></td></tr><tr><td colspan="2"><div>
<ul><li><a>가천의과학대학교</a>|<a>가천길대학</a>|<a>경원대학교</a>|<a>경원전문대학</a><small>(<a>가천대학교</a>)</small></li>
<li><a>공주문화대학</a>|<a>천안공업대학</a>|<a>예산농업전문대학</a><small>(<a>공주대학교</a>)</small></li>
<li><a>국학대학</a>|<a>우석대학교</a>|<a>고려대학교 병설보건대학</a><small>(<a>고려대학교</a>)</small></li>
<li><a>경남간호전문대학</a>|<a>통영수산전문대학</a><small>(<a>경상대학교</a>)</small></li>
<li><a>경희간호대학</a>|<a>경희호텔경영전문대학</a>|<a>동양의과대학</a><small>(<a>경희대학교</a>)</small></li>
<li><a>대구대학</a>|<a>청구대학</a><small>(<a>영남대학교</a>)</small></li>
<li><a>동명대학</a>|<a>동명정보대학교</a><small>(<a>동명대학교</a>)</small></li>
<li><a>부산공업대학교</a>|<a>부산수산대학교</a><small>(<a>부경대학교</a>)</small></li>
<li><a>국제디자인대학원대학교</a>|<a>수도공과대학</a>|<a>홍익공업전문대학</a><small>(<a>홍익대학교</a>)</small></li>
<li><a>신흥대학교</a>|<a>한북대학교</a><small>(<a>신한대학교</a>)</small></li>
<li><a>서라벌예술대학</a>|<a>적십자간호대학</a><small>(<a>중앙대학교</a>)</small></li>
<li><a>청주과학대학</a>|<a>충주대학교</a>|<a>한국철도대학</a><small>(<a>한국교통대학교</a>)</small></li>
<li><a>제주산업정보대학</a>|<a>탐라대학교</a><small>(<a>제주국제대학교</a>)</small></li>
<li><a>대구사범학교</a>|<a>대구의학전문학교</a>|<a>상주대학교</a><small>(<a>경북대학교</a>)</small></li></ul>
</div></td></tr><tr><td colspan="2"><div>
<ul><li><a>국립의료원 간호대학</a><small>(<a>성신여자대학교</a>)</small></li>
<li><a>군산수산전문대학</a><small>(<a>군산대학교</a>)</small></li>
<li><a>동우대학</a><small>(<a>경동대학교</a>)</small></li>
<li><a>밀양대학교</a><small>(<a>부산대학교</a>)</small></li>
<li><a>삼척대학교</a><small>(<a>강원대학교</a>)</small></li>
<li><a>삼육의명대학</a><small>(<a>삼육대학교</a>)</small></li>
<li><a>서울보건대학</a><small>(<a>을지대학교</a>)</small></li>
<li><a>성심여자대학교</a><small>(<a>가톨릭대학교</a>)</small></li>
<li><a>성심외국어대학</a><small>(<a>영산대학교</a>)</small></li>
<li><a>수도침례신학교</a><small>(<a>침례신학대학교</a>)</small></li>
<li><a>여수대학교</a><small>(<a>전남대학교</a>)</small></li>
<li><a>우송공업대학</a><small>(<a>우송대학교</a>)</small></li>
<li><a>원주대학</a><small>(<a>강릉원주대학교</a>)</small></li>
<li><a>익산대학</a><small>(<a>전북대학교</a>)</small></li>
<li><a>인천전문대학</a><small>(<a>인천대학교</a>)</small></li>
<li><a>제주교육대학교</a><small>(<a>제주대학교</a>)</small></li>
<li><a>한국정보통신대학교</a><small>(<a>KAIST</a>)</small></li>
<li><a>효성여자대학교</a><small>(<a>대구가톨릭대학교</a>)</small></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h>폐교</th><td><div>
<ul><li><a>경성제국대학</a><small>(1946)</small></li>
<li><a>대전사범학교</a><small>(1963)</small></li>
<li><a>광주예술대학교</a><small>(2000)</small></li>
<li><a>세무대학</a><small>(2001)</small></li>
<li><a>아시아대학교</a><small>(2008)</small></li>
<li><a>건동대학교</a><small>(2012)</small></li>
<li><a>명신대학교</a><small>(2012)</small></li>
<li><a>선교청대학교</a><small>(2012)</small></li>
<li><a>성화대학</a><small>(2012)</small></li>
<li><a>경북외국어대학교</a><small>(2013)</small></li>
<li><a>국제문화대학원대학교</a><small>(2014)</small></li>
<li><a>벽성대학</a><small>(2014)</small></li>
<li><a>한민학교</a><small>(2014)</small></li>
<li><a>인제대학원대학교</a><small>(2015)</small></li>
<li><a>대구외국어대학교</a><small>(2018)</small></li>
<li><a>대구미래대학교</a><small>(2018)</small></li>
<li><a>서남대학교</a><small>(2018)</small></li>
<li><a>한중대학교</a><small>(2018)</small></li></ul>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벽성대학&oldid=24512227</a>"</div>
<div><div><a>분류</a>: <ul><li><a>1995년 개교</a></li><li><a>2014년 폐교</a></li><li><a>대한민국의 없어진 대학교</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li><a>지도가 있는 문서</a></li></u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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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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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개발자</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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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ul>
<li>
<a><img></a> </li>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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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body>
</html>
| 벽성대학에는 어떤 학위 과정이 있나요? | 건축과
토목환경과
조경과
유아교육과
아동복지과
사회복지상담과
사회복지경영과
부동산행정과
뷰티건강복지과
발효식품과
치위생과 | null | 9245 | 6,105 | [
"벽성대학에는 어떤 학위 과정이 있나요?",
"벽성대학의 제2캠퍼스는 어느 지역에 준공되었습니까?"
] | <!DOCTYPE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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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caption>벽성대학Byuksung College</caption><tbody><tr><th>표어</th>
<td>
인재육성, 흥국부민</td></tr>
<tr><th>종류</th>
<td>
전문대학</td></tr><tr><th>존재했던 기간</th>
<td>
1994년 11월 17일~2014년 2월 28일 (2014-02-28)</td></tr><tr><th>총장</th>
<td>
유재경</td></tr><tr><th>학교법인</th>
<td>
학교법인 충렬학원</td></tr><tr><th>학생 수</th>
<td>
980명</td></tr><tr><th>국가</th>
<td>
대한민국</td></tr><tr><th>위치</th>
<td>
본교캠퍼스전라북도 김제시 공덕면 유강3길 133완주캠퍼스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완주로 387-5</td></tr><tr><td colspan="2">
벽성대학의 위치</td></tr>
</tbody></table>
벽성대학(碧城大學, Byuksung College)은 대한민국의 폐교된 전문대학이다.
모태는 1955년 추포 류충렬 박사가 세운 인천소년수양원이며, 1994년 11월 17일 "인재육성, 흥국부민"이라는 이념 하에 전문대학을 설립하였다. 1995년 3월 14일에 개교하여, 2014년 2월 28일에 폐교되었다.
목차
1 연혁
2 교육편제
3 폐교
4 각주
5 외부 링크
연혁[편집]
1955년 2월 19일 : 인천소년수양원 개원
1955년 12월 16일 : 인천직업소년학교로 교명 변경.
1966년 11월 19일 : 학교법인 인광성학원 설립인가.
1994년 11월 17일 : 벽성전문대학 설립 인가.(정원 640명)
당시 설치학과 : 자동차과, 전자과, 전자계산과, 사무자동화과, 건축과, 건설안전과, 공업디자인과, 시각디자인과
1995년 3월 14일 : 벽성전문대학 개교 및 입학식.
1995년 10월 26일 : 주간 2개과 증설.(정보통신과, 아동복지과) (정원 800명)
1997년 2월 20일 : 제1회 전문학사 학위수여식.
1997년 10월 31일 : 주간 3개과 증설.(방송매체과, 토목과, 영어통역과) 일부 학과 증원. (정원 1280명)
1998년 5월 1일 : 벽성대학으로 교명 변경.
1999년 11월 15일 : 정원감축 및 13개 학과를 4개 계열 5개 학과로 계열화 및 학과명 변경. (정원 1160명)
2000년 11월 2일 : 정원감축 및 계열·학과를 5개 계열 4개 학과로 변경. (정원 1140명)
2002년 10월 10일 : 피부미용과, 치위생과 개설. (정원 1140명)
2003년 8월 30일 : 정원감축 및 6개 학과 개설.(호텔조리과, 유아교육과, 아동미술과, 아동미디어과, 케어복지과, 부동산경영과) (정원 1100명)
2004년 8월 30일 : 광고영상과, 의료행정과 신설. (정원 1100명)
2005년 6월 3일 : 완주군에 제2캠퍼스 준공.
2005년 8월 30일 : 4개 학과 폐과 (인테리어디자인과, 광고영상과, 의료행정과, 아동미디어과) 및 정원감축. (정원 980명)
2006년 9월 27일 : 군특수가상현실과, 사회복지경영과 신설. (정원 980명)
2007년 8월 1일 : 조경과 신설. (정원 980명)
2010년 : 교육과학기술부 선정 학자금대출 최소대출대학[1]
2011년 : 교육과학기술부 선정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2]
2013년 : 교육부 선정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 및 경영부실대학[3]
2013년 2월 28일 : 교육과학기술부에 의해 강제 폐교 명령[4]
2014년 2월 28일 : 학교 폐교
교육편제[편집]
이 목록은 벽성대학이 폐교되기 직전인 2014년 기준의 전문학사 학위 과정이다.
건축과
토목환경과
조경과
유아교육과
아동복지과
사회복지상담과
사회복지경영과
부동산행정과
뷰티건강복지과
발효식품과
치위생과
폐교[편집]
2011년 감사원 감사에서 적발된 중대한 부정·비리 사항에 대해 시정조치를 내렸지만 이를 이행하지 않았으며, 감사 이후에도 불법 학위를 수여해 학교폐쇄 방침을 확정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벽성대는 학교폐쇄 명령 예고(7월 중), 청문(8월 중), 학교폐쇄 명령 및 2013학년도 학생모집정지 처분(2013년 8월 31일)의 순서로 학교폐쇄가 진행됐다. 학교폐쇄 후 재학생들은 인근 전문대학의 동일·유사학과로 특별 편입할 수 있도록 조치가 취해졌다.
벽성대학 퇴출이 확정되면서 2012년 2월 29일에 폐교한 명신대학교, 성화대학, 같은 해 8월에 폐교한 건동대학교에 이어서 이명박 정부 들어 네 번째 퇴출 대학이 되면서 2014년 2월 28일에 폐교됐다.
각주[편집]
↑ 학자금 대출 제한받는 하위30개 대학 어디?, 경향신문, 2010년 9월 7일 작성.
↑ 정부, 43개 사립대학 재정지원 제한, 연합뉴스, 2011년 9월 5일 작성.
↑ 35개 사립대 재정지원제한·9개대 국가장학금도 제한, 연합뉴스, 2013년 8월 29일 작성.
↑ 교육과학기술부공고 제2012-510호, 2012년 9월 28일.
외부 링크[편집]
벽성대학 홈페이지
<table><tbody><tr><th colspan="2">vdeh대한민국의 없어진 고등교육기관</th></tr><tr><th>통합으로 폐지</th><td><table><tbody><tr><td colspan="2">
경성고등공업학교|경성고등상업학교|경성광산전문학교|경성법학전문학교|경성사범학교|경성약학전문학교경성여자사범학교|경성의학전문학교|경성치과의학전문학교(서울대학교)
</td></tr><tr><td colspan="2">
가천의과학대학교|가천길대학|경원대학교|경원전문대학(가천대학교)
공주문화대학|천안공업대학|예산농업전문대학(공주대학교)
국학대학|우석대학교|고려대학교 병설보건대학(고려대학교)
경남간호전문대학|통영수산전문대학(경상대학교)
경희간호대학|경희호텔경영전문대학|동양의과대학(경희대학교)
대구대학|청구대학(영남대학교)
동명대학|동명정보대학교(동명대학교)
부산공업대학교|부산수산대학교(부경대학교)
국제디자인대학원대학교|수도공과대학|홍익공업전문대학(홍익대학교)
신흥대학교|한북대학교(신한대학교)
서라벌예술대학|적십자간호대학(중앙대학교)
청주과학대학|충주대학교|한국철도대학(한국교통대학교)
제주산업정보대학|탐라대학교(제주국제대학교)
대구사범학교|대구의학전문학교|상주대학교(경북대학교)
</td></tr><tr><td colspan="2">
국립의료원 간호대학(성신여자대학교)
군산수산전문대학(군산대학교)
동우대학(경동대학교)
밀양대학교(부산대학교)
삼척대학교(강원대학교)
삼육의명대학(삼육대학교)
서울보건대학(을지대학교)
성심여자대학교(가톨릭대학교)
성심외국어대학(영산대학교)
수도침례신학교(침례신학대학교)
여수대학교(전남대학교)
우송공업대학(우송대학교)
원주대학(강릉원주대학교)
익산대학(전북대학교)
인천전문대학(인천대학교)
제주교육대학교(제주대학교)
한국정보통신대학교(KAIST)
효성여자대학교(대구가톨릭대학교)
</td></tr></tbody></table></td></tr><tr><th>폐교</th><td>
경성제국대학(1946)
대전사범학교(1963)
광주예술대학교(2000)
세무대학(2001)
아시아대학교(2008)
건동대학교(2012)
명신대학교(2012)
선교청대학교(2012)
성화대학(2012)
경북외국어대학교(2013)
국제문화대학원대학교(2014)
벽성대학(2014)
한민학교(2014)
인제대학원대학교(2015)
대구외국어대학교(2018)
대구미래대학교(2018)
서남대학교(2018)
한중대학교(2018)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벽성대학&oldid=2451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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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론
벽성대학은 대한민국의 전문대학으로, 1994년에 설립되어 2014년에 폐교된 교육기관이다. 이 대학은 "인재육성, 흥국부민"이라는 이념 아래 설립되었으며, 다양한 학과를 통해 학생들에게 직업 교육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결국 폐교에 이르게 되었다.
### 본론
벽성대학의 역사는 1955년 인천소년수양원으로 시작되며, 1994년 전문대학으로 전환되었다. 개교 이후 여러 차례 학과를 증설하고 정원을 조정하며 성장했으나, 2011년 감사원 감사에서 중대한 부정과 비리가 적발되었다. 이후 학교는 시정조치를 이행하지 않았고, 불법 학위 수여가 확인되면서 2013년 교육부에 의해 강제 폐교 명령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재학생들은 인근 전문대학으로 특별 편입할 수 있도록 조치되었다. 벽성대학의 폐교는 이명박 정부 하에서의 네 번째 퇴출 대학 사례로 기록되었다.
### 결론
벽성대학의 폐교는 교육기관의 운영과 관리에서의 부실이 초래한 결과로, 교육의 질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이 대학의 사례는 향후 교육기관들이 유사한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더욱 철저한 관리와 투명성을 유지해야 함을 시사한다. 벽성대학의 역사는 교육계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중요한 사례로 남을 것이다. | 글 전체의 요지를 논리적 흐름에 맞게 정리해줘. 서론, 본론, 결론 구조로 요약해주고, 각 부분마다 글쓴이의 의도나 주장도 명확히 밝혀줘. |
훈독 | https://ko.wikipedia.org/wiki/훈독 | <!DOCTYPE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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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훈독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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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훈독</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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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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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iv><p><b>훈독</b>(訓讀)이란 외국어 문자를 받아들일 때, 그 외국어 문자에 해당하는 자언어의 낱말로 풀어 읽는 것을 말한다. 주로 문자와 발음 사이의 연관관계가 희박한 <a>표어 문자</a>에서 훈독이 발생한다. 한국에서는 이를 <b>석독</b>(釋讀) 또는 한자의 새김이라고 하였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각 언어별 훈독</span></a>
<ul>
<li><a><span>1.1</span> <span>수메르 쐐기문자→아카드어</span></a></li>
<li><a><span>1.2</span> <span>한자→한국어</span></a></li>
<li><a><span>1.3</span> <span>한자→일본어</span></a>
<ul>
<li><a><span>1.3.1</span> <span>숙자훈</span></a></li>
<li><a><span>1.3.2</span> <span>의훈(義訓)</span></a>
<ul>
<li><a><span>1.3.2.1</span> <span>희훈(戲訓)</span></a></li>
</ul>
</li>
<li><a><span>1.3.3</span> <span>국훈(國訓)</span></a></li>
</ul>
</li>
<li><a><span>1.4</span> <span>외래어의 훈독</span></a></li>
</ul>
</li>
<li><a><span>2</span> <span>중국어의 훈독</span></a>
<ul>
<li><a><span>2.1</span> <span>대만어</span></a></li>
<li><a><span>2.2</span> <span>광둥어</span></a></li>
<li><a><span>2.3</span> <span>상하이어</span></a></li>
</ul>
</li>
<li><a><span>3</span> <span>함께 읽기</span></a></li>
</ul>
</div>
<h2><span></span><span>각 언어별 훈독</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수메르 쐐기문자→아카드어</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알려진 역사상 최초로 훈독이란 방식을 이용한 것은 <a>아카드인</a>들이다. 아카드인들은 <a>수메르인</a>들의 <a>쐐기 문자</a>를 받아들이면서 <a>수메르어</a> 쐐기 문자의 의미에 해당하는 <a>아카드어</a>의 단어를 <a>읽기도움자</a>를 이용하여 훈독하였다.
</p>
<h3><span></span><span>한자→한국어</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중국에서 수입된 한자는 한국어를 표기하기 위하여 <a>이두</a>, <a>향찰</a>, <a>구결</a> 등 다양한 표기방식을 탄생시켰다.
이를 통틀어 차자(借字)표기라고 하며, 크게 음차, 훈차, 훈음차의 3종류로 나뉜다. 음차는 한자의 의미와 관계없이 한자의 음만을 빌어 한국어를 표기하는 것을 음차라고 한다. 훈차란 그 한자의 한국어 뜻에 해당하는 훈음(訓音)으로 그 글자를 읽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훈음차(訓音借)란 한자의 훈음을 이용하되, 그 의미와 관계없이 훈음을 음차로 이용하는 것이다. 한국어의 경우, 음절구조가 복잡하고 차자표기가 한문과의 경쟁에서 밀려 도태되었다. 이두만이 지방관리 등에 의한 공문서 등에 조선 말기까지 살아남았다.
</p>
<ul><li>훈차의 예: 사람→人; 서울→京; 가라/나라/말→韓國語; 봄/여름/가을/겨울→春夏秋冬; 동/서/남/북→東南西北; 해/달/불/물/나무/쇠/흙→日月火水木金土</li>
<li>훈<span>음</span>차의 예: 쇠<span>은</span>구리/쇠/주석→金<span>銀</span>銅鐵錫;
<ul><li>끓일<span>통</span>(湯桶, ゆ<span>とう</span>): 석별<span>전자</span>→三星<span>電子</span></li>
<li><span>중</span>기사(重箱, <span>じゅう</span>ばこ): <span>일본</span>말→<span>日本</span>語</li></ul></li>
<li>음차의 예: 사람→事覽</li></ul>
<h3><span></span><span>한자→일본어</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한자가 일본에 전해진 뒤에, 한자는 일찍부터 일본어 표기에 쓰였다. <a>고지키</a>와 <a>만엽집</a> 등이 <a>만요가나</a>로 쓰여 있으며, 일본어의 음절구조가 단순하기 때문에 비교적 적은 수의 한자만으로 충분히 일본어를 나타낼 수 있었다. 한자의 뜻에 대응하는 일본어는 와쿤(和訓、倭訓)이라고 하는데, 처음에는 한자에 대한 새김이 일정하지 않았다가 <a>무로마치 시대</a>에 들어 한자에 대응하는 일본어의 훈독이 고정되었다. 모든 한자가 음과 훈을 고루 갖추고 있는 것은 아니다. 국화(<style>.mw-parser-output ruby>rt,.mw-parser-output ruby>rtc{font-feature-settings:"ruby"1}.mw-parser-output ruby.large{font-size:250%}.mw-parser-output ruby.large>rt,.mw-parser-output ruby.large>rtc{font-size:.3em}</style><ruby><rb>菊</rb><rp> (</rp><rt>キク</rt><rp>)</rp></ruby>)와 같이, 원래 일본에 없었던 사물이나 개념을 나타내는 한자는 보통 "음"으로만 쓰이며, 반대로 중국에 없고 일본에는 있는 사물이나 개념을 나타내기 위해 만들어진 국자(<a>고쿠지</a>)는 대부분 훈만 있다. 일본어 한자는 음독도 <a>오음</a>(백제음이라고도 함), <a>한음</a>, <a>당음</a> 등 서로 다른 시기에 전래된 한자음을 반영하는 독법이 있고, 훈도 적게는 하나에서 많게는 수십 가지인 경우가 많다. 이것은 자주 쓰이는 중요한 한자는 뜻이 여러가지 있기 때문에 생겨나는 것이다. 흔히 훈이 가장 많은 한자로 드는 것이 生이다.
</p>
<h4><span></span><span>숙자훈</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4>
<div><img>이 부분의 본문은 <a>쥬쿠지쿤</a>입니다.</div>
<p>숙자훈(熟字訓)이란 한자 한 자가 아니라 두 개 이상의 한자로 어떤 낱말의 개념을 나타내고, 대신 읽을 때는 그에 해당하는 일본 고유어로 읽어주는 것이다. 옛날 일본에서는 단어, 특히 체언의 경우 오랫동안 한자로 표기하는 습관이 있었는데, 그 습관이 남은 것이다.
</p>
<ul><li>예: <link><ruby><rb>梅雨</rb><rp> (</rp><rt>つゆ</rt><rp>)</rp></ruby>, <link><ruby><rb>五月雨</rb><rp> (</rp><rt>さみだれ</rt><rp>)</rp></ruby>, <link><ruby><rb>大人</rb><rp> (</rp><rt>おとな</rt><rp>)</rp></ruby>, <link><ruby><rb>昨日</rb><rp> (</rp><rt>きのう</rt><rp>)</rp></ruby> 등.</li></ul>
<h4><span></span><span>의훈(義訓)</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4>
<p>의훈이란 정식훈독이 아니라 문맥상의 뜻이나 개인의 의도, 취향에 따라 넓게 풀이한 훈독을 말한다. 일찍이 <a>만엽집</a>에서 벌써 널리 쓰였으며, 오늘날에도 일본어 문장에서 글쓴이가 특수한 효과를 노릴 때 종종 쓰고 있다.
</p>
<ul><li><link><ruby><rb>暖</rb><rp> (</rp><rt>はる</rt><rp>)</rp></ruby>: '따뜻하다'라는 의미의 한자에서 따뜻한 계절→봄이라는 유추에서 봄을 뜻하는 하루라고 훈독하였다.</li>
<li>同じ<link><ruby><rb>地球</rb><rp> (</rp><rt><b>ほし</b></rt><rp>)</rp></ruby>に生まれたの: 한자는 지구라고 쓰고, 별을 뜻하는 호시로 훈독하여 가사의 운율을 맞추었다.</li></ul>
<h5><span></span><span>희훈(戲訓)</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5>
<p>희훈이란 의훈의 한 갈래로 말장난이나 수수께끼에 가까운 훈독이다. 역시, 만엽집등 오래된 문헌부터 그 용례가 보인다.
</p>
<ul><li>山上復有山(산위에 다시 산이 있다)→山위에 다시 山이 있으니까 出→ いづ((해가)뜨다)</li>
<li>馬聲(말의 울음소리→い)</li>
<li>蜂音(벌이 우는 소리→ぶ)</li></ul>
<h4><span></span><span>국훈(國訓)</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4>
<p>국훈이란 한자의 본래 의미(중국어상 의미)가 아니라 일본 독자의 훈이 붙은 것을 말한다.예를 들어 <a>鮎</a>은 중국어로는 메기를 뜻하는 한자지만, 일본어에서는 은어를 뜻하는 아유(あゆ)로 읽는다.
</p>
<h3><span></span><span>외래어의 훈독</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외래어를 한자에 맞춰 훈독하기도 한다. 메이지 시대에는 꽤 널리 쓰였으나, 오늘날에는 보통 가타카나로 쓴다.
</p>
<dl><dd><link><ruby><rb>頁</rb><rp> (</rp><rt>ぺーじ</rt><rp>)</rp></ruby></dd>
<dd><link><ruby><rb>米</rb><rp> (</rp><rt>めーとる</rt><rp>)</rp></ruby></dd>
<dd><link><ruby><rb>哩</rb><rp> (</rp><rt>まいる</rt><rp>)</rp></ruby></dd>
<dd><link><ruby><rb>弗</rb><rp> (</rp><rt>どる</rt><rp>)</rp></ruby></dd></dl>
<ul><li>숙자훈</li></ul>
<dl><dd><link><ruby><rb>麥酒</rb><rp> (</rp><rt>びーる</rt><rp>)</rp></ruby></dd>
<dd><link><ruby><rb>煙草</rb><rp> (</rp><rt>たばこ</rt><rp>)</rp></ruby></dd></dl>
<h2><span></span><span><a>중국어</a>의 훈독</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a>보통화</a> 이외의 중국어(방언)에서도 훈독과 비슷한 현상이 보인다. 전승되는 규범 한자음과 계속 변화하는 실제 한자음이 너무 달라지거나, 표준어에 없는 낱말을 나타낼 필요가 있을 때, 쓰인다.
</p>
<h3><span></span><span><a>대만어</a></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중국어 방언 가운데 이 현상이 가장 두드러지는 것이 대만어이다. 대만 가요중 훈독하는 법을 모르면 읽을 수 없는 한자가 많다.
</p>
<ul><li>대응한자가 없는 경우</li></ul>
<dl><dd>到 - 훈 kau3,음 tau3,to3</dd>
<dd>此 - 훈 chit4,음 chhu2</dd>
<dd>的 - 훈 e0,음 tek4</dd>
<dd>飮 - 훈 lim5,음 im2</dd></dl>
<ul><li>본래는 다른 한자를 쓰는 경우</li></ul>
<dl><dd>香 - 훈 phang1,음 hiang1,hiong1,hiuN1 (본자는「芳」)</dd>
<dd>勿 - 훈 mai3,음 but8 (본자는 「莫」과「愛를 합친 것)</dd></dl>
<h3><span></span><span><a>광둥어</a></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광둥어는 훈독 대신 별도의 방언자를 만들기 때문에, 대만어보다는 훈독이 훨씬 적다.
</p>
<dl><dd>凹 - 훈 nap1,음 aau3,wa1</dd>
<dd>孖 - 훈 ma1,음 ji1</dd>
<dd>熨 - 훈 tong3,음 wan6,wat1(본자는「<span>燙</span>」)</dd></dl>
<h3><span></span><span><a>상하이어</a></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二로 표기하고 兩이라 읽는 유사훈독현상이 보인다.
</p>
<dl><dd>二 - 훈 liang3,음 el3,nyi3 (본자는「兩」)</dd></dl>
<h2><span></span><span>함께 읽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읽기도움자</a></li></ul>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훈독&oldid=20731535</a>"</div>
<div><div><a>분류</a>: <ul><li><a>언어학</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중국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ul></div></div>
<div></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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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둘러보기 메뉴</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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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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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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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를 한자로 표현하기 위해 사용된 방법들은 어떤 것이었을까? | 중국에서 수입된 한자는 한국어를 표기하기 위하여 이두, 향찰, 구결 등 다양한 표기방식을 탄생시켰다.
이를 통틀어 차자(借字)표기라고 하며, 크게 음차, 훈차, 훈음차의 3종류로 나뉜다. 음차는 한자의 의미와 관계없이 한자의 음만을 빌어 한국어를 표기하는 것을 음차라고 한다. 훈차란 그 한자의 한국어 뜻에 해당하는 훈음(訓音)으로 그 글자를 읽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훈음차(訓音借)란 한자의 훈음을 이용하되, 그 의미와 관계없이 훈음을 음차로 이용하는 것이다. 한국어의 경우, 음절구조가 복잡하고 차자표기가 한문과의 경쟁에서 밀려 도태되었다. 이두만이 지방관리 등에 의한 공문서 등에 조선 말기까지 살아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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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를 한자로 표현하기 위해 사용된 방법들은 어떤 것이었을까?",
"일본어의 훈독이 정해진건 어떤 시대인가?"
] | <!DOCTYPE html>
훈독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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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독(訓讀)이란 외국어 문자를 받아들일 때, 그 외국어 문자에 해당하는 자언어의 낱말로 풀어 읽는 것을 말한다. 주로 문자와 발음 사이의 연관관계가 희박한 표어 문자에서 훈독이 발생한다. 한국에서는 이를 석독(釋讀) 또는 한자의 새김이라고 하였다.
목차
1 각 언어별 훈독
1.1 수메르 쐐기문자→아카드어
1.2 한자→한국어
1.3 한자→일본어
1.3.1 숙자훈
1.3.2 의훈(義訓)
1.3.2.1 희훈(戲訓)
1.3.3 국훈(國訓)
1.4 외래어의 훈독
2 중국어의 훈독
2.1 대만어
2.2 광둥어
2.3 상하이어
3 함께 읽기
각 언어별 훈독[편집]
수메르 쐐기문자→아카드어[편집]
알려진 역사상 최초로 훈독이란 방식을 이용한 것은 아카드인들이다. 아카드인들은 수메르인들의 쐐기 문자를 받아들이면서 수메르어 쐐기 문자의 의미에 해당하는 아카드어의 단어를 읽기도움자를 이용하여 훈독하였다.
한자→한국어[편집]
중국에서 수입된 한자는 한국어를 표기하기 위하여 이두, 향찰, 구결 등 다양한 표기방식을 탄생시켰다.
이를 통틀어 차자(借字)표기라고 하며, 크게 음차, 훈차, 훈음차의 3종류로 나뉜다. 음차는 한자의 의미와 관계없이 한자의 음만을 빌어 한국어를 표기하는 것을 음차라고 한다. 훈차란 그 한자의 한국어 뜻에 해당하는 훈음(訓音)으로 그 글자를 읽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훈음차(訓音借)란 한자의 훈음을 이용하되, 그 의미와 관계없이 훈음을 음차로 이용하는 것이다. 한국어의 경우, 음절구조가 복잡하고 차자표기가 한문과의 경쟁에서 밀려 도태되었다. 이두만이 지방관리 등에 의한 공문서 등에 조선 말기까지 살아남았다.
훈차의 예: 사람→人; 서울→京; 가라/나라/말→韓國語; 봄/여름/가을/겨울→春夏秋冬; 동/서/남/북→東南西北; 해/달/불/물/나무/쇠/흙→日月火水木金土
훈음차의 예: 쇠은구리/쇠/주석→金銀銅鐵錫;
끓일통(湯桶, ゆとう): 석별전자→三星電子
중기사(重箱, じゅうばこ): 일본말→日本語
음차의 예: 사람→事覽
한자→일본어[편집]
한자가 일본에 전해진 뒤에, 한자는 일찍부터 일본어 표기에 쓰였다. 고지키와 만엽집 등이 만요가나로 쓰여 있으며, 일본어의 음절구조가 단순하기 때문에 비교적 적은 수의 한자만으로 충분히 일본어를 나타낼 수 있었다. 한자의 뜻에 대응하는 일본어는 와쿤(和訓、倭訓)이라고 하는데, 처음에는 한자에 대한 새김이 일정하지 않았다가 무로마치 시대에 들어 한자에 대응하는 일본어의 훈독이 고정되었다. 모든 한자가 음과 훈을 고루 갖추고 있는 것은 아니다. 국화(.mw-parser-output ruby>rt,.mw-parser-output ruby>rtc{font-feature-settings:"ruby"1}.mw-parser-output ruby.large{font-size:250%}.mw-parser-output ruby.large>rt,.mw-parser-output ruby.large>rtc{font-size:.3em}菊 (キク))와 같이, 원래 일본에 없었던 사물이나 개념을 나타내는 한자는 보통 "음"으로만 쓰이며, 반대로 중국에 없고 일본에는 있는 사물이나 개념을 나타내기 위해 만들어진 국자(고쿠지)는 대부분 훈만 있다. 일본어 한자는 음독도 오음(백제음이라고도 함), 한음, 당음 등 서로 다른 시기에 전래된 한자음을 반영하는 독법이 있고, 훈도 적게는 하나에서 많게는 수십 가지인 경우가 많다. 이것은 자주 쓰이는 중요한 한자는 뜻이 여러가지 있기 때문에 생겨나는 것이다. 흔히 훈이 가장 많은 한자로 드는 것이 生이다.
숙자훈[편집]
이 부분의 본문은 쥬쿠지쿤입니다.
숙자훈(熟字訓)이란 한자 한 자가 아니라 두 개 이상의 한자로 어떤 낱말의 개념을 나타내고, 대신 읽을 때는 그에 해당하는 일본 고유어로 읽어주는 것이다. 옛날 일본에서는 단어, 특히 체언의 경우 오랫동안 한자로 표기하는 습관이 있었는데, 그 습관이 남은 것이다.
예: 梅雨 (つゆ), 五月雨 (さみだれ), 大人 (おとな), 昨日 (きのう) 등.
의훈(義訓)[편집]
의훈이란 정식훈독이 아니라 문맥상의 뜻이나 개인의 의도, 취향에 따라 넓게 풀이한 훈독을 말한다. 일찍이 만엽집에서 벌써 널리 쓰였으며, 오늘날에도 일본어 문장에서 글쓴이가 특수한 효과를 노릴 때 종종 쓰고 있다.
暖 (はる): '따뜻하다'라는 의미의 한자에서 따뜻한 계절→봄이라는 유추에서 봄을 뜻하는 하루라고 훈독하였다.
同じ地球 (ほし)に生まれたの: 한자는 지구라고 쓰고, 별을 뜻하는 호시로 훈독하여 가사의 운율을 맞추었다.
희훈(戲訓)[편집]
희훈이란 의훈의 한 갈래로 말장난이나 수수께끼에 가까운 훈독이다. 역시, 만엽집등 오래된 문헌부터 그 용례가 보인다.
山上復有山(산위에 다시 산이 있다)→山위에 다시 山이 있으니까 出→ いづ((해가)뜨다)
馬聲(말의 울음소리→い)
蜂音(벌이 우는 소리→ぶ)
국훈(國訓)[편집]
국훈이란 한자의 본래 의미(중국어상 의미)가 아니라 일본 독자의 훈이 붙은 것을 말한다.예를 들어 鮎은 중국어로는 메기를 뜻하는 한자지만, 일본어에서는 은어를 뜻하는 아유(あゆ)로 읽는다.
외래어의 훈독[편집]
외래어를 한자에 맞춰 훈독하기도 한다. 메이지 시대에는 꽤 널리 쓰였으나, 오늘날에는 보통 가타카나로 쓴다.
頁 (ぺーじ)
米 (めーとる)
哩 (まいる)
弗 (どる)
숙자훈
麥酒 (びーる)
煙草 (たばこ)
중국어의 훈독[편집]
보통화 이외의 중국어(방언)에서도 훈독과 비슷한 현상이 보인다. 전승되는 규범 한자음과 계속 변화하는 실제 한자음이 너무 달라지거나, 표준어에 없는 낱말을 나타낼 필요가 있을 때, 쓰인다.
대만어[편집]
중국어 방언 가운데 이 현상이 가장 두드러지는 것이 대만어이다. 대만 가요중 훈독하는 법을 모르면 읽을 수 없는 한자가 많다.
대응한자가 없는 경우
到 - 훈 kau3,음 tau3,to3
此 - 훈 chit4,음 chhu2
的 - 훈 e0,음 tek4
飮 - 훈 lim5,음 im2
본래는 다른 한자를 쓰는 경우
香 - 훈 phang1,음 hiang1,hiong1,hiuN1 (본자는「芳」)
勿 - 훈 mai3,음 but8 (본자는 「莫」과「愛를 합친 것)
광둥어[편집]
광둥어는 훈독 대신 별도의 방언자를 만들기 때문에, 대만어보다는 훈독이 훨씬 적다.
凹 - 훈 nap1,음 aau3,wa1
孖 - 훈 ma1,음 ji1
熨 - 훈 tong3,음 wan6,wat1(본자는「燙」)
상하이어[편집]
二로 표기하고 兩이라 읽는 유사훈독현상이 보인다.
二 - 훈 liang3,음 el3,nyi3 (본자는「兩」)
함께 읽기[편집]
읽기도움자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훈독&oldid=20731535"
분류: 언어학숨은 분류: 중국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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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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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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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보기
| | 문단 번호 | 핵심 내용 | 키워드 |
|------------|------------|---------|
| 1 | 훈독의 정의 및 개념 설명 | 훈독, 외국어 문자, 자언어 |
| 1.1 | 수메르 쐐기문자에서 아카드어로의 훈독 | 수메르, 아카드어, 쐐기문자 |
| 1.2 | 한자가 한국어에 미친 영향 및 표기 방식 | 한자, 한국어, 차자표기 |
| 1.3 | 한자가 일본어에 미친 영향 및 훈독의 종류 | 한자, 일본어, 와쿤 |
| 1.3.1 | 숙자훈의 정의 및 예시 | 숙자훈, 일본어, 고유어 |
| 1.3.2 | 의훈의 정의 및 예시 | 의훈, 문맥, 유추 |
| 1.3.2.1 | 희훈의 정의 및 예시 | 희훈, 말장난, 수수께끼 |
| 1.3.3 | 국훈의 정의 및 예시 | 국훈, 일본어, 독자 |
| 1.4 | 외래어의 훈독 현상 | 외래어, 훈독, 메이지 시대 |
| 2 | 중국어 방언에서의 훈독 현상 | 중국어, 방언, 훈독 |
| 2.1 | 대만어에서의 훈독 예시 | 대만어, 한자, 음 |
| 2.2 | 광둥어에서의 훈독 현상 | 광둥어, 방언자, 훈독 |
| 2.3 | 상하이어에서의 유사훈독 | 상하이어, 유사훈독, 한자 |
| 3 | 읽기도움자에 대한 언급 | 읽기도움자, 참고 |
### 글의 흐름 요약
문서는 훈독의 개념을 소개하며 시작하여, 각 언어별 훈독의 사례를 설명합니다. 수메르 쐐기문자에서 아카드어로의 훈독을 시작으로, 한자와 한국어, 일본어 간의 관계를 다루고, 일본어의 다양한 훈독 방식(숙자훈, 의훈, 희훈, 국훈)을 설명합니다. 이어서 중국어 방언에서의 훈독 현상에 대해 논의하며, 대만어, 광둥어, 상하이어의 예시를 제시합니다. 마지막으로 읽기도움자에 대한 언급으로 마무리됩니다. | 이 글의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표 형식으로 요약해줘. 예: {문단 번호, 핵심 내용, 키워드}. 글의 흐름이 어떻게 전개되는지도 요약 마지막에 간단히 설명해줘. |
응우옌민찌엣 | https://ko.wikipedia.org/wiki/응우옌민찌엣 | <!DOCTYPE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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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응우옌민찌엣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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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응우옌민찌엣</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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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iv><table><tbody><tr><td><div><img></div></td><td><span>이 문서의 내용은 <b><a>출처</a>가 분명하지 않습니다.</b><span><br/>이 <span><a>문서를 편집</a></span>하여, <a>신뢰할 수 있는 출처</a>를 표기해 주세요. <a>검증</a>되지 않은 내용은 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내용에 대한 의견은 <a>토론 문서</a>에서 나누어 주세요.</span> <small>(2014년 1월)</small><span></span></span></td></tr></tbody></table>
<div><div><a><img></a> <div><div><a></a></div>전 국가 주석 응우옌민찌엣</div></div></div>
<p><b>응우옌민찌엣</b>(<span><small><a>베트남어</a>:</small> <span><i><span>Nguyễn Minh Triết</span></i></span></span>, 1942년 10월 8일 ~ )은 <a>베트남</a>의 정치가. 제7대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 국가 주석이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생애</span></a>
<ul>
<li><a><span>1.1</span> <span>정치 활동</span></a></li>
<li><a><span>1.2</span> <span>베트남 노동당 활동</span></a></li>
<li><a><span>1.3</span> <span>국가 주석 선출</span></a></li>
</ul>
</li>
</ul>
</div>
<h2><span></span><span>생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정치 활동</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a>1942년</a>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시대에 <a>빈즈엉 성</a> 벤캇 지구에서 태어났다. 사이공 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하였다. 대학에 재학 중이었던 <a>1960년</a> 반 남베트남 정부 학생 시위과 관여하게 되어, 반 정부 시위에 참여하였다. 그 후, 사이공을 중심으로 활동하여, <a>1965년</a> <a>3월 30일</a> 베트남 노동당(현재 베트남 공산당)의 남부 조직에 입당하였다. <a>1974년</a>부터 <a>1976년</a>에 걸쳐 응우옌아이꾹 당 고급학교에서 연수를 받았다.
</p><p>베트남 통일 후, 남부 출신자로서는 드물게 간부급까지 올랐고 <a>1991년</a> <a>6월</a> 베트남 공산당 제7회 당대회에서 중앙위원으로 선출되고, 12월에는 남부에 있는 손베이성의 당위원회 비서로 임명되었다. 성당위원회서기 재임중에 농업이 기간산업을 성을 중심으로, 외국 투자를 유치했다. <a>1992년</a>에 소집된 제9기 국회 이후, 국회의원에 선출되었다(2010년 기준, 4선).
</p>
<h3><span></span><span>베트남 노동당 활동</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a>1996년</a> 7월 제8회 당대회에서 중앙위원에게 재선되었다. <a>1997년</a> 1월 호치민시당위원회 부서기에 임명되었다. 12월 제8기 당중앙위원회 제4회 총회에서 정치국원으로 선출되어 당내 서열 제 19위가 되어, 당 중앙 대중 동원 위원장으로 임명된다. <a>2000년</a> <a>1월 6일</a>에는 호치민시당위원회 비서로 취임하였다. 이 때 그는 조직범죄에 반대하는 캠페인을 개최해, 암흑가의 거물이라고 칭해진 남깜등을 체포했다. <a>2001년</a> 4월 제9회 당대회에서 정치국원으로 재선되어 당내 서열 제 4위가 된다. 이 당대회에서는 판반카이 총리의 경질이 의제에 올라, 응우옌민찌엣을 후임으로 결정하자는 의견이 많아졌다.그러나, 남부 출신인 보반끼엣 전 정부수상등이 판반카이의 경질을 강경하게 반대했기 때문에, 결국 판반카이는 계속 정부수상직을 수행했고, 응우옌민찌엣의 정부수상 취임은 실현되지 않았다.
</p><p><a>2006년</a> 4월에 개최된 제10회 당대회에서 다시 정치국원, 당내 서열 제 4위가 된다. 이 당대회에서는 농득마인 총비서에 대해 관리의 부패에 책임을 묻는 의견이 많아지고 있었다. 총비서 재선을 목표로 하는 농득마인에 대해, 반대파는 응우옌민찌엣을 후보를 삼았기 때문에, 중앙위원에 의한 자유 선거로 총비서를 선출하게 되었다. 중앙위원회의 비밀 투표에서는 응우옌민찌엣이 득표를 많이 획득했다고 하는 소문이 한때 흘렀지만, 실제로는 찌엣은 선거 직전에 후보를 사퇴하여, 농득마인이 총비서에 재임되었다. 응우옌민찌엣은 국가주석으로 취임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p>
<div><div><a><img></a> <div><div><a></a></div><a>2006년</a> <a>11월 7일</a> 베트남을 방문한 <a>부시</a> <a>미국</a> 대통령 부부와 함께 한 응우옌민찌엣 부부</div></div></div>
<h3><span></span><span>국가 주석 선출</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동년 <a>5월 16일</a>부터 <a>6월 29일</a>까지 개최된 제 11기 국회 제 9회 회의인 <a>6월 27일</a> 정식으로 국가 주석에게 선출되었다. 취임 직후의 기자 회견에서 그는, 내정의 과제로서 당, 정부내에서 만연하는 부패 척결의 의지를 나타내는 것과 동시에, 외교 분야에서는 "미국, 중국과의 우호와 경제 관계를 강화하고 싶다."라고 말한바 있다. 11월에 하노이에서 개최된 제18회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 회의(APEC) 정상회의에서는 호스트 역할도 맡았다. 다음 해 7월, 제12기 국회 제 1회 회의에서 국가 주석에게 재선되었다. 덧붙여 베트남의 국가주석은 의례적인 국가원수이며, 베트남의 사실상의 최고 지도자는 총비서로, 정부의 통괄은 수상이 실시하지만, 농득마잉 총비서가 제10회 당대회에서 정치적 위신을 저하하여, 정치의 결정권은 응우옌민찌엣 국가주석, 응우옌떤중 정부수상, 쯔엉떤상 당비서국 상임 비서등 3명이 장악 하고 있다라는 견해가 있다.
</p><p><a>2007년</a> 11월에 일본을 방문하였다.
</p><p><a>2011년</a> <a>7월 25일</a> 국가주석을 퇴임했다.
</p>
<table>
<tbody><tr>
<td>전임<br/><b><a>아피싯 웨차치와</a></b>
</td>
<td>제15대 <a>ASEAN 의장</a><br/>2010년
</td>
<td>후임<br/><b><a>수실로 밤방 유도요노</a></b>
</td></tr></tbody></table>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베트남의 국가 원수</a></div></th></tr><tr><th><a>북베트남</a> (1945년 ~ 1976년)</th><td><div>
<ul><li><div><a><img></a></div><a>호찌민</a></li>
<li><a>똔득탕</a></li></ul>
</div></td></tr><tr><th><a>남베트남</a> (1946 ~ 1976년)</th><td><div></div><table><tbody><tr><th><a>코친차이나 공화국</a> (1946년 ~ 1948년)</th><td><div>
<ul><li><div><a><img></a></div><a>응우옌반틴</a></li>
<li><a>응우옌반쑤언</a></li>
<li><a>레반호악</a></li>
<li><a>응우옌반쑤언</a></li></ul>
</div></td></tr><tr><th><a>중앙 정부</a> (1948년 ~ 1949년)</th><td><div>
<ul><li><div><a><img></a></div><a>응우옌반쑤언</a></li></ul>
</div></td></tr><tr><th><a>베트남국</a> (1949년 ~ 1955년)</th><td><div>
<ul><li><div><a><img></a></div> 보대 황제</li>
<li><a>응오딘지엠</a>*</li></ul>
</div></td></tr><tr><th><a>베트남 공화국</a> (1955년 ~ 1975년)<br/>총통</th><td><div>
<ul><li><div><a><img></a></div><a>응오딘지엠</a></li>
<li><a>즈엉반민</a> ×</li>
<li><a>응우옌카인</a> ×</li>
<li><a>즈엉반민</a> ×</li>
<li><a>응우옌카인</a> ×</li>
<li><a>즈엉반민</a> ×</li>
<li><a>판칵스우</a> ×</li>
<li><a>응우옌반티에우</a> ×</li>
<li><a>쩐반흐엉</a> ×</li>
<li><a>즈엉반민</a> ×</li></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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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li><div><a><img></a></div><a>똔득탕</a></li>
<li><a>응우옌흐우토</a>*</li>
<li><a>쯔엉찐</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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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쩐득르엉</a></li>
<li><a>응우옌민찌엣</a></li>
<li><a>쯔엉떤상</a></li>
<li><a>쩐다이꽝</a></li>
<li><a>당티응옥틴</a>*</li>
<li><a>응우옌푸쫑</a></li></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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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li>* 권한 대행 × 군인</li></ul>
</div></td></tr></tbody></tabl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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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응우옌민찌엣&oldid=23562871</a>"</div>
<div><div><a>분류</a>: <ul><li><a>1942년 태어남</a></li><li><a>살아있는 사람</a></li><li><a>빈즈엉성 출신</a></li><li><a>베트남의 국가 원수</a></li><li><a>중국계 베트남인</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출처가 필요한 글/2014년 1월</a></li><li><a>출처가 필요한 모든 글</a></li><li><a>전체에 출처가 필요한 글</a></li><li><a>베트남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u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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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우옌민찌엣의 노동당원 활동 약력은 어떻게됩니까? | 1996년 7월 제8회 당대회에서 중앙위원에게 재선되었다. 1997년 1월 호치민시당위원회 부서기에 임명되었다. 12월 제8기 당중앙위원회 제4회 총회에서 정치국원으로 선출되어 당내 서열 제 19위가 되어, 당 중앙 대중 동원 위원장으로 임명된다. 2000년 1월 6일에는 호치민시당위원회 비서로 취임하였다. 이 때 그는 조직범죄에 반대하는 캠페인을 개최해, 암흑가의 거물이라고 칭해진 남깜등을 체포했다. 2001년 4월 제9회 당대회에서 정치국원으로 재선되어 당내 서열 제 4위가 된다. 이 당대회에서는 판반카이 총리의 경질이 의제에 올라, 응우옌민찌엣을 후임으로 결정하자는 의견이 많아졌다.그러나, 남부 출신인 보반끼엣 전 정부수상등이 판반카이의 경질을 강경하게 반대했기 때문에, 결국 판반카이는 계속 정부수상직을 수행했고, 응우옌민찌엣의 정부수상 취임은 실현되지 않았다.
2006년 4월에 개최된 제10회 당대회에서 다시 정치국원, 당내 서열 제 4위가 된다. 이 당대회에서는 농득마인 총비서에 대해 관리의 부패에 책임을 묻는 의견이 많아지고 있었다. 총비서 재선을 목표로 하는 농득마인에 대해, 반대파는 응우옌민찌엣을 후보를 삼았기 때문에, 중앙위원에 의한 자유 선거로 총비서를 선출하게 되었다. 중앙위원회의 비밀 투표에서는 응우옌민찌엣이 득표를 많이 획득했다고 하는 소문이 한때 흘렀지만, 실제로는 찌엣은 선거 직전에 후보를 사퇴하여, 농득마인이 총비서에 재임되었다. 응우옌민찌엣은 국가주석으로 취임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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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우옌민찌엣의 노동당원 활동 약력은 어떻게됩니까? ",
"정치가로써의 응우옌민찌엣은 어떤 사람이야?"
] | <!DOCTYPE html>
응우옌민찌엣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응우옌민찌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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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tbody><tr><td></td><td>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이 문서를 편집하여,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표기해 주세요. 검증되지 않은 내용은 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내용에 대한 의견은 토론 문서에서 나누어 주세요. (2014년 1월)</td></tr></tbody></table>
전 국가 주석 응우옌민찌엣
응우옌민찌엣(베트남어: Nguyễn Minh Triết, 1942년 10월 8일 ~ )은 베트남의 정치가. 제7대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 국가 주석이다.
목차
1 생애
1.1 정치 활동
1.2 베트남 노동당 활동
1.3 국가 주석 선출
생애[편집]
정치 활동[편집]
1942년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시대에 빈즈엉 성 벤캇 지구에서 태어났다. 사이공 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하였다. 대학에 재학 중이었던 1960년 반 남베트남 정부 학생 시위과 관여하게 되어, 반 정부 시위에 참여하였다. 그 후, 사이공을 중심으로 활동하여, 1965년 3월 30일 베트남 노동당(현재 베트남 공산당)의 남부 조직에 입당하였다. 1974년부터 1976년에 걸쳐 응우옌아이꾹 당 고급학교에서 연수를 받았다.
베트남 통일 후, 남부 출신자로서는 드물게 간부급까지 올랐고 1991년 6월 베트남 공산당 제7회 당대회에서 중앙위원으로 선출되고, 12월에는 남부에 있는 손베이성의 당위원회 비서로 임명되었다. 성당위원회서기 재임중에 농업이 기간산업을 성을 중심으로, 외국 투자를 유치했다. 1992년에 소집된 제9기 국회 이후, 국회의원에 선출되었다(2010년 기준, 4선).
베트남 노동당 활동[편집]
1996년 7월 제8회 당대회에서 중앙위원에게 재선되었다. 1997년 1월 호치민시당위원회 부서기에 임명되었다. 12월 제8기 당중앙위원회 제4회 총회에서 정치국원으로 선출되어 당내 서열 제 19위가 되어, 당 중앙 대중 동원 위원장으로 임명된다. 2000년 1월 6일에는 호치민시당위원회 비서로 취임하였다. 이 때 그는 조직범죄에 반대하는 캠페인을 개최해, 암흑가의 거물이라고 칭해진 남깜등을 체포했다. 2001년 4월 제9회 당대회에서 정치국원으로 재선되어 당내 서열 제 4위가 된다. 이 당대회에서는 판반카이 총리의 경질이 의제에 올라, 응우옌민찌엣을 후임으로 결정하자는 의견이 많아졌다.그러나, 남부 출신인 보반끼엣 전 정부수상등이 판반카이의 경질을 강경하게 반대했기 때문에, 결국 판반카이는 계속 정부수상직을 수행했고, 응우옌민찌엣의 정부수상 취임은 실현되지 않았다.
2006년 4월에 개최된 제10회 당대회에서 다시 정치국원, 당내 서열 제 4위가 된다. 이 당대회에서는 농득마인 총비서에 대해 관리의 부패에 책임을 묻는 의견이 많아지고 있었다. 총비서 재선을 목표로 하는 농득마인에 대해, 반대파는 응우옌민찌엣을 후보를 삼았기 때문에, 중앙위원에 의한 자유 선거로 총비서를 선출하게 되었다. 중앙위원회의 비밀 투표에서는 응우옌민찌엣이 득표를 많이 획득했다고 하는 소문이 한때 흘렀지만, 실제로는 찌엣은 선거 직전에 후보를 사퇴하여, 농득마인이 총비서에 재임되었다. 응우옌민찌엣은 국가주석으로 취임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2006년 11월 7일 베트남을 방문한 부시 미국 대통령 부부와 함께 한 응우옌민찌엣 부부
국가 주석 선출[편집]
동년 5월 16일부터 6월 29일까지 개최된 제 11기 국회 제 9회 회의인 6월 27일 정식으로 국가 주석에게 선출되었다. 취임 직후의 기자 회견에서 그는, 내정의 과제로서 당, 정부내에서 만연하는 부패 척결의 의지를 나타내는 것과 동시에, 외교 분야에서는 "미국, 중국과의 우호와 경제 관계를 강화하고 싶다."라고 말한바 있다. 11월에 하노이에서 개최된 제18회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 회의(APEC) 정상회의에서는 호스트 역할도 맡았다. 다음 해 7월, 제12기 국회 제 1회 회의에서 국가 주석에게 재선되었다. 덧붙여 베트남의 국가주석은 의례적인 국가원수이며, 베트남의 사실상의 최고 지도자는 총비서로, 정부의 통괄은 수상이 실시하지만, 농득마잉 총비서가 제10회 당대회에서 정치적 위신을 저하하여, 정치의 결정권은 응우옌민찌엣 국가주석, 응우옌떤중 정부수상, 쯔엉떤상 당비서국 상임 비서등 3명이 장악 하고 있다라는 견해가 있다.
2007년 11월에 일본을 방문하였다.
2011년 7월 25일 국가주석을 퇴임했다.
<table>
<tbody><tr>
<td>전임아피싯 웨차치와
</td>
<td>제15대 ASEAN 의장2010년
</td>
<td>후임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td></tr></tbody></table>
<table><tbody><tr><th colspan="2">vdeh베트남의 국가 원수</th></tr><tr><th>북베트남 (1945년 ~ 1976년)</th><td>
호찌민
똔득탕
</td></tr><tr><th>남베트남 (1946 ~ 1976년)</th><td><table><tbody><tr><th>코친차이나 공화국 (1946년 ~ 1948년)</th><td>
응우옌반틴
응우옌반쑤언
레반호악
응우옌반쑤언
</td></tr><tr><th>중앙 정부 (1948년 ~ 1949년)</th><td>
응우옌반쑤언
</td></tr><tr><th>베트남국 (1949년 ~ 1955년)</th><td>
보대 황제
응오딘지엠*
</td></tr><tr><th>베트남 공화국 (1955년 ~ 1975년)총통</th><td>
응오딘지엠
즈엉반민 ×
응우옌카인 ×
즈엉반민 ×
응우옌카인 ×
즈엉반민 ×
판칵스우 ×
응우옌반티에우 ×
쩐반흐엉 ×
즈엉반민 ×
</td></tr><tr><th>남베트남 공화국 (1975 ~ 76년)</th><td>
응우옌흐우토
</td></tr></tbody></table></td></tr><tr><th>베트남 (1976년 ~)</th><td>
똔득탕
응우옌흐우토*
쯔엉찐
보찌꽁
레득아인
쩐득르엉
응우옌민찌엣
쯔엉떤상
쩐다이꽝
당티응옥틴*
응우옌푸쫑
</td></tr><tr><td colspan="2">
* 권한 대행 × 군인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응우옌민찌엣&oldid=23562871"
분류: 1942년 태어남살아있는 사람빈즈엉성 출신베트남의 국가 원수중국계 베트남인숨은 분류: 출처가 필요한 글/2014년 1월출처가 필요한 모든 글전체에 출처가 필요한 글베트남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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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우옌민찌엣은 1942년 베트남에서 태어난 정치가로, 제7대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의 국가 주석을 역임했습니다. 그는 사이공 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하며 학생 시위에 참여했고, 1965년 베트남 노동당에 입당했습니다. 통일 이후, 그는 남부 출신으로는 드물게 고위직에 올라 1991년에는 중앙위원으로 선출되었습니다.
그는 1996년부터 여러 당직을 맡으며 정치적 입지를 다졌고, 2006년에는 국가 주석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취임 후, 그는 부패 척결과 미국 및 중국과의 경제 관계 강화를 목표로 했습니다. 2011년까지 국가 주석으로 재임하며, 베트남의 정치적 결정권을 가진 주요 인물 중 하나로 자리잡았습니다. | 전문가가 아닌 일반 독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비전문용어로 풀어서 요약해줘. 단, 원문의 핵심 메시지는 그대로 유지하고, 문장도 자연스럽게 이어줘. |
인격장애 | https://ko.wikipedia.org/wiki/인격장애 | <!DOCTYPE html>
<html>
<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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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인격장애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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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인격장애</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span>(<a>성격장애</a>에서 넘어옴)</span></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
<tbody><tr>
<td colspan="2">
<div><div><img></div><span><big><big><b>인격장애</b></big></big></span></div>
</td></tr>
<tr>
<th><span><a>ICD-10</a> </span>
</th>
<td><a>F60</a>
</td></tr>
<tr>
<th><span><a>ICD-9</a> </span>
</th>
<td><a>301.9</a>
</td></tr>
<tr>
<th><span><a>DSM-5</a> </span>
</th>
<td>301.0 301.20~301.9
</td></tr>
<tr>
<th><span><a>MeSH</a> </span>
</th>
<td>D010554
</td></tr>
</tbody></table>
<p><b>인격장애</b>(人格障碍, <span><a>영어</a>: </span><span>personality disorder</span>) 또는 <b>성격장애</b>(性格障碍)는 습관, 성격, 사고방식 등이 사회적 기준에서 지속적이게 극단적으로 벗어나서 사회 생활에 문제를 일으키는 장애를 가리킨다. 대부분 상황에서 변함없이 나타난다. 청소년기 또는 성인기 초기에 발생하며 환자에게 고통을 안겨준다.<sup><a>[1]</a></sup>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특징</span></a>
<ul>
<li><a><span>1.1</span> <span>진단기준</span></a></li>
</ul>
</li>
<li><a><span>2</span> <span>원인</span></a></li>
<li><a><span>3</span> <span>유형</span></a>
<ul>
<li><a><span>3.1</span> <span>A군, 기이형</span></a>
<ul>
<li><a><span>3.1.1</span> <span>편집성 인격장애</span></a></li>
<li><a><span>3.1.2</span> <span>분열형 인격장애</span></a></li>
<li><a><span>3.1.3</span> <span>분열성 인격장애</span></a></li>
</ul>
</li>
<li><a><span>3.2</span> <span>B군, 극장형</span></a>
<ul>
<li><a><span>3.2.1</span> <span>반사회성 인격장애</span></a></li>
<li><a><span>3.2.2</span> <span>경계선 인격장애</span></a></li>
<li><a><span>3.2.3</span> <span>자기애성 인격장애</span></a></li>
<li><a><span>3.2.4</span> <span>연극성 인격장애</span></a></li>
</ul>
</li>
<li><a><span>3.3</span> <span>C군, 불안형</span></a>
<ul>
<li><a><span>3.3.1</span> <span>회피성 인격장애</span></a></li>
<li><a><span>3.3.2</span> <span>의존성 인격장애</span></a></li>
<li><a><span>3.3.3</span> <span>강박성 인격장애</span></a></li>
</ul>
</li>
</ul>
</li>
<li><a><span>4</span> <span>기타</span></a></li>
<li><a><span>5</span> <span>치료</span></a></li>
<li><a><span>6</span> <span>같이 보기</span></a></li>
<li><a><span>7</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8</span> <span>참고 문헌</span></a></li>
</ul>
</div>
<h2><span></span><span>특징</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d><img> 이 문단의 <b>내용</b>은 <b><a>출처</a>가 분명하지 않습니다.</b> 지금 바로 이 <span><a>문단을 편집</a></span>하여, 참고하신 문헌이나 <a>신뢰할 수 있는 출처</a>를 각주 등으로 표기해 주세요. <a>검증</a>되지 않은 내용은 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내용에 대한 의견이 있으시다면 <a>토론 문서</a>에서 나누어 주세요. (2013년 5월 13일에 문단의 출처가 요청되었습니다.)
</td></tr></tbody></table>
<p><a>인격</a>이라는 인간이 갖는 인격장애는 불안, 대인관계에서의 부적응, 타인을 괴롭히는 경향, 자기중심적인 인간관계 중 몇 가지를 나타낸다. 이러한 특징들은 상당한 장애를 초래할 수 있고, 시간이 지나도 비교적 고정적이며, 가까운 사람에게 고통을 줄 수 있다.
</p><p>인격장애 환자에게서 나타나는 또 하나의 특징은 자기 자신에 대해 설명할 때 제대로 된 설명을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반사회성 인격장애의 경우 거짓말을 하는 경우가 많고 자기애 성향의 경우는 자신의 단점을 숨기려 하고 장점을 과장하는 측면, 편집증적 인격 장애의 경우는 자신이 매우 정직하다고 믿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의사는 환자에게 자기 보고형 검사를 하는 경우 아무 효과가 없을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sup><a>[2]</a></sup>
</p>
<h3><span></span><span>진단기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DSM-IV-TR에서 언급하는 인격 장애의 진단기준은 다음과 같다.
</p>
<ul><li>사회의 기대에서 현저히 벗어난 내적 경험과 행동이 지속적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일탈이 다음 사항의 2가지 이상의 영역에서 나타난다.</li></ul>
<ol><li>인지(자신, 타인, 사건의 지각과 해석 방식)</li>
<li>정동(정서반응의 범위, 강도, 가변성, 적절성)</li>
<li>대인관계 기능</li>
<li>충동 조절</li></ol>
<ul><li>일탈이 개인적 상황과 사회적 상황 전반에 걸쳐 나타난다.</li></ul>
<ul><li>개인적인 고통, 사회적 환경에 대한 적의 등이 나타난다.</li></ul>
<ul><li>일탈의 패턴이 변하지 않고 오랜 기간 지속되어 왔고<sup><a>[3]</a></sup> 발병 시기는 적어도 청소년기나 성인기 초기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성인기 이후에 발생하는 인격 장애에 대해서는 인정하지 않는다.<sup><a>[4]</a></sup></li></ul>
<ul><li>일탈이 다른 정신 장애의 증상이나 결과때문이 아니다.</li></ul>
<ul><li>일탈이 뇌병변이나 뇌손상때문이 아니다.</li></ul>
<p>세계 보건 기구(WHO)에서 정의하는 인격 장애는 DSM에서의 인격 장애와 다소 차이가 있는데 WHO 국제질병분류체계(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Diseases: ICD-10, 1992)에서는 성인기에 두 가지 인격 장애가 생길 수 있다고 본다.(충격적 경험에 따른 이차적 성격 변화, 심각한 정신 장애에서 기인하는 이차적 성격 변화)<sup><a>[4]</a></sup>
</p><p>인격 장애는 다른 질병과 구분하는 것이 헷갈리는 경우도 있고(예를 들어 <a>사회공포증</a>과 <a>회피성 인격장애</a>) 한 사람에게서 두 가지 인격 장애가 나타나는 등 진단이 어려울 수 있다.<sup><a>[5]</a></sup> 노년기에 내원한 환자를 진단하는 경우는 더욱 까다롭다. 증상이 청소년기 또는 초기 성인기부터 지속되어 온 것인지 판단을 내릴만한 확실한 평가 도구들이 2002년 기준으로 아직은 개발되어있지 않다.<sup><a>[3]</a></sup>
</p>
<h2><span></span><span>원인</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d><img> 이 문단의 <b>내용</b>은 <b><a>출처</a>가 분명하지 않습니다.</b> 지금 바로 이 <span><a>문단을 편집</a></span>하여, 참고하신 문헌이나 <a>신뢰할 수 있는 출처</a>를 각주 등으로 표기해 주세요. <a>검증</a>되지 않은 내용은 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내용에 대한 의견이 있으시다면 <a>토론 문서</a>에서 나누어 주세요. (2013년 5월 13일에 문단의 출처가 요청되었습니다.)
</td></tr></tbody></table>
<ul><li>신체적, 정서적, 성적 학대 등이 뇌의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어서 뇌의 기능과 구조에 문제가 발생하여 인격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li>
<li>학자들 사이에서는 여러가지 가설이 제시되고 있는 상태이다.</li></ul>
<h2><span></span><span>유형</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a>정신질환 진단 및 통계 편람</a>(DSM)-IV에서는 3개의 부류로 나뉘는 10가지의 인격장애를 제시하였다. 편람은 또한 이러한 10가지 장애와 맞지 않는 인격장애의 행동양식(Personality Disorder NOS)을 포함하고 있다.
</p>
<h3><span></span><span>A군, 기이형</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h4><span></span><span>편집성 인격장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4>
<div><img> <a>편집성 인격장애</a> 문서를 참고하십시오.</div>
<p>편집성 인격장애는 타인에게 부당한 의심을 과도하게 갖는 경우로 이 유형에 속하는 사람은 남들에게 자신을 잘 드러내지 않는 특징을 지니고 있으며, 늘 긴장하며 타인에게 질투심도 심하다. DSM-IV-TR 진단 기준은 다음과 같다.
</p><p>A. 다른 사람들의 동기를 악의적으로 해석하는 것과 같은 광범위한 불신과 의심이 초기 성인기에 시작되어 다양한 상황에서 다음 중 4가지 이상의 항목으로 나타난다.
</p>
<ul><li>충분한 근거 없이 타인들이 자신을 착취, 상해 또는 속인다고 의심한다.</li>
<li>친구나 동료의 성실성이나 신용에 대한 부당한 의심에 집착한다.</li>
<li>정보가 자신에게 악의적으로 사용될 것이라는 확인되지 않은 두려움으로 터놓고 얘기하기를 꺼린다.</li>
<li>온정적인 말이나 사건을 자신을 폄하하려거나 위협적 의미가 감추어져 있는 것으로 해석한다.</li>
<li>지속적으로 원한을 품는다. (모욕, 상해, 경멸을 용서하지 않음)</li>
<li>제3자에게는 그렇게 보이지 않는 행동이나 상황도 자신의 성격이나 평판에 대한 공격으로 여기고 즉각적으로 화를 내며 대응하거나 반격한다.</li>
<li>정당한 이유 없이 배우자나 성적 파트너의 정절에 대해 반복적으로 의심한다.</li></ul>
<p>B. 조현증, 정신증 양상이 있는 기분 장애 또는 기타 정신증 장애의 경과 중에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일반적인 의학적 상태의 직접적인 생리적 효과에 의한 것이 아니다.
</p>
<h4><span></span><span>분열형 인격장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4>
<div><img> <a>분열형 인격장애</a> 문서를 참고하십시오.</div>
<p>분열형 인격장애는 사회적 고립, 마술적 사고, 피해의식, 관계 망상, 착각 등의 특징으로 일반 사람들이 보기에도 이상하게 보인다. <a>조현증</a>과 비슷한 면이 있지만 정도는 덜 하며, 정신병적이 아닌 경우에 해당된다. DSM-IV-TR 진단 기준은 다음과 같다.
</p><p>A. 사회성 및 대인관계 결핍의 광범위한 양상이 인지 또는 지각 왜곡과 행동의 기이함뿐 아니라
친밀한 관계에서의 심각한 불편감 및 감소된 능력으로,
초기 성인기에서 시작되어 다양한 상황에서 다음 중 5개 이상의 항목으로 나타난다.
</p>
<ul><li>관계망상적 사고 - 분명한 관계망상은 제외한다.</li>
<li>행동에 영향을 미치고 하위문화의 기준에 부합되지 않는 기이한 믿음이나 마술적 사고(예 : 미신, 천리안에 대한 믿음, 텔레파시나 육감, 아동이나 청소년에게서 보이는 기이한 환상이나 집착)</li>
<li>신체적 착각을 포함한 유별난 지각 경험</li>
<li>기이한 사고와 언어 (예 : 모호하고 우회적이고 은유적이고 지나치게 자세하게 묘사하거나 혹은 상동증적인 사고와 언어)</li>
<li>의심이나 편집증적인 사고</li>
<li>부적절하거나 메마른 정동</li>
<li>기이하고 엉뚱하거나 특이한 행동이나 외모</li>
<li>직계 가족 외에는 가까운 친구나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이 없다.</li>
<li>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판단보다는 편집증적인 두려움과 연관되어 있는, 친밀해져도 줄어들지 않는 과도한 사회적 불안.</li></ul>
<p>B. 조현증, 정신증 양상이 있는 기분 장애 또는 기타 정신증 장애의 경과 중에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일반적인 의학적 상태의 직접적인 생리적 효과에 의한 것이 아니다.
</p>
<h4><span></span><span>분열성 인격장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4>
<div><img> <a>분열성 인격장애</a> 문서를 참고하십시오.</div>
<p>분열성 인격장애는 감정 표현을 제대로 하지 않으며 활동적인 일에 관심이 없는 등 사회로부터 고립되어 있는 특징을 보인다. 이 유형에 속하는 사람은 타인과의 관계 형성이 힘들어 비정상적인 외톨이처럼 보인다. DSM-IV-TR 진단 기준은 다음과 같다.
</p><p>A. 사회적 관계에서 고립되고 대인관계 상황에서 감정 표현이 제한되는 특성이 성인기 초기부터 생활 전반에 나타나며, 다음 중 4가지 이상의 항목을 충족시킨다.
</p>
<ul><li>가족의 일원이 되는 것을 포함하여 친밀한 관계를 바라지도 즐기지도 않는다.</li>
<li>거의 항상 혼자 하는 활동을 선택한다.</li>
<li>타인과 성 경험을 갖는 일에 거의 흥미가 없다.</li>
<li>흥미를 갖는 활동이 거의 없다.</li>
<li>직계 가족 외에는 가까운 친구나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이 없다.</li>
<li>타인의 칭찬이나 비평에 무관심해 보인다.</li>
<li>정서적 냉담, 이탈 또는 단조로운 정동을 보인다.</li></ul>
<p>B. 조현증, 정신증 양상이 있는 기분 장애 또는 기타 정신증 장애의 경과 중에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일반적인 의학적 상태의 직접적인 생리적 효과에 의한 것이 아니다.
</p>
<h3><span></span><span>B군, 극장형</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h4><span></span><span>반사회성 인격장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4>
<div><img> <a>반사회성 인격장애</a> 문서를 참고하십시오.</div>
<p>반사회성 인격장애는 타인들을 속이고, 범죄 행위를 하는 데에 죄책감을 느끼지 않으며, 착취적이며 지나친 야망과 우월한 태도를 보여 타인에 공감하지 못하며 감정 기복이 심하다. 또한 환경에 대한 비난을 많이 하고 15세 이상이 되어서 보이는 특징이 있다. DSM-IV-TR 진단 기준은 다음과 같다.
</p><p>A. 다른 사람들의 권리를 침해하고 무시하는 패턴이 15세 이후로 전반적으로 나타나며 다음의 특성 중 3개 이상을 충족시킨다.
</p>
<ul><li>법에서 정한 사회적 규범을 준수하지 않으며 구속당할만한 행동을 반복함</li>
<li>개인의 이익이나 쾌락을 위한 반복적인 거짓말, 가명 사용 또는 타인을 속이는 사기 행동</li>
<li>충동적이거나 미리 계획을 세우지 못함</li>
<li>빈번한 육체적 싸움이나 폭력에서 드러나는 호전성과 공격성</li>
<li>자신이나 타인의 안전을 무시하는 무모성</li>
<li>꾸준하게 직업 활동을 수행하지 못하거나 채무를 이행하지 못하는 행동으로 나타나는 지속적인 무책임성</li>
<li>타인에게 상처를 입히거나 학대하거나 절도 행위를 하고도 무관심하거나 합리화하는 행동으로 나타나는 자책의 결여</li></ul>
<p>B. 적어도 18세 이상에게 진단한다.
</p><p>C. 15세 이상에 <a>품행 장애</a>를 나타낸 증거가 있어야 한다.
</p><p>D. 반사회적 행동이 조현증 또는 조증 삽화의 경과 중에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어야 한다.
</p>
<h4><span></span><span>경계선 인격장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4>
<div><img> <a>경계선 인격장애</a> 문서를 참고하십시오.</div>
<p>경계선 인격장애는 기분이나 감정 기복이 심하며 권태, 공허함을 주로 느낀다. 또한 주체성에도 혼란을 가지고 있으며 정서가 강렬하고 쉽게 변화하는 특징이 있다. 그리고 자제력의 상실과 돌발적인 행동으로 인한 문제행동을 자주 보인다. DSM-IV-TR 진단 기준은 다음과 같다.
</p><p>A. 대인관계, 자기상, 정동에서의 불안정성과 심한 충동성이 광범위하게 나타나며 이러한 특징적 양상은 성인기 초기에 시작하여 여러 가지 상황에서 일어난다. 다음 중 5가지 이상의 항목을 충족시킨다.
</p>
<ul><li>실제적이거나 가상적인 유기를 피하기 위한 필사적인 노력 : 5번 기준에서 말하는 자살 또는 자해 행위는 포함되지 않는다.</li>
<li>극단적인 이상화와 평가절하가 교차하여 반복되는 불안정하고 강렬한 대인관계 양식</li>
<li>정체감 혼란 : 심각하게 지속적으로 불안정한 자기상 또는 자기 지각</li>
<li>자신에게 손상을 줄 수 있는 충동성이 적어도 2가지 영역에서 나타남 (예 : 낭비, 성관계, 물질 남용, 무모한 운전, 폭식)</li>
<li>반복적인 자살 행동, 자살 시늉, 자살하겠다는 위협, 혹은 자해 행동</li>
<li>현저한 기분 변화에 따른 정동의 불안정성 (예 : 대체로 수 시간 지속되며 드물게는 수일간 지속되기도 하는 간헐적인 심한 불쾌감, 성마름, 불안)</li>
<li>만성적인 공허감</li>
<li>부적절하고 심한 분노, 혹은 분노 조절의 어려움</li>
<li>스트레스에 따른 일시적인 망상적 사고, 혹은 심한 해리 증상</li></ul>
<h4><span></span><span>자기애성 인격장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4>
<div><img> <a>자기애성 인격장애</a> 문서를 참고하십시오.</div>
<p>자기애성 인격장애는 자신이 중요하다고 믿으며, 자신의 재능이나 능력을 과대평가한다. 그래서 사람들의 평가절하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남들의 평가에 굉장히 집착한다. 심한 경우에는 자기를 향한 공격성을 보이기도 하며 대체로 헌신적이지 못하며 주로 예술가형 사람들에게 나타난다. DSM-IV-TR 진단 기준은 다음과 같다.
</p><p>A. 지나치게 과장된 자존감, 칭찬에 대한 욕구, 그리고 감정이입의 결여와 같은 광범위한 양상이 초기 성인기에 시작되어 다양한 상황에서 다음 중 5개 이상의 항목으로 나타난다.
</p>
<ul><li>자신의 중요성에 대해 지나치게 과장된 자존감이 있음 (예 : 자신의 성취나 재능을 과장함, 뒷받침될만한 성취가 없는 상태에서 자신의 뛰어남을 인정받고자 함)</li>
<li>끝없는 성공, 권력, 탁월성, 아름다움, 이상적인 사랑에 대한 공상에 빠진다.</li>
<li>자신이 특별하고 독특해서 다른 특별하거나 상류층인 사람 또는 기관만이 자신을 이해할 수 있거나, 그런 사람들과만 어울려야 한다고 믿는다.</li>
<li>과도한 찬사를 요구한다.</li>
<li>특권의식 즉 특별대우를 받을 것에 대한 불합리한 기대감이나, 그럴만한 이유가 없는데도 특별대우나 복종을 바라는 불합리한 기대감을 가진다.</li>
<li>대인관계가 착취적이다. 즉,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을 이용한다.</li>
<li>공감 능력이 결여되어 있다. 즉 타인의 감정이나 욕구를 인정하거나 자신의 감정 또는 욕구와 같은 선상에서 보려 하지 않는다.</li>
<li>종종 타인들을 시기하거나, 타인들이 자신을 시기하고 있다고 믿는다.</li>
<li>거만하고 방자한 행동이나 태도를 보인다.</li></ul>
<h4><span></span><span>연극성 인격장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4>
<div><img> <a>연극성 인격장애</a> 문서를 참고하십시오.</div>
<p>연극성 인격장애는 정체성의 혼란을 가지며 행동이 매우 극적이며 주의를 끄는 행동을 많이 한다. 또, 감정적인 표현이나 피상적인 묘사나 부사를 남발하는 등 언어 사용에 특징이 있다. DSM-IV-TR 진단 기준은 다음과 같다.
</p><p>A. 과도한 정서성과 주목에 대한 추구의 만연한 패턴이 성인기 초기에 시작하여 다양한 맥락에서 나타난다. 다음 중 5가지 이상의 항목을 충족시킨다.
</p>
<ul><li>자신이 중심적인 관심의 대상이 아닌 상황에서 불편해한다.</li>
<li>다른 사람과의 상호작용이 종종 부적절한 성적 유혹이나 도발적인 행동으로 이어진다.</li>
<li>감정이 빨리 변하며 감정 표현이 피상적이다.</li>
<li>신체의 매력을 이용하여 관심을 끌려고 한다.</li>
<li>과도하게 인상주의적이면서 세부적인 것은 결여된 언어 양식을 보인다.</li>
<li>자기 극화, 연극성, 그리고 과장된 정서 표현을 드러낸다.</li>
<li>피암시성이 강하다. 즉, 다른 사람이나 환경에 쉽게 영향을 받는다.</li>
<li>관계를 실제보다 더 친밀한 것으로 받아들인다.</li></ul>
<h3><span></span><span>C군, 불안형</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h4><span></span><span>회피성 인격장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4>
<div><img> <a>회피성 인격장애</a> 문서를 참고하십시오.</div>
<p>회피성 인격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거절에 대해서 매우 예민하며, 이로 인해 사회적 상황에서의 억제를 보여 남들에게 은둔형으로 보인다. 그리고 내향성과 불안한 증세는 그들을 더욱 은둔형으로 보이게 한다. 또한 자존심이 낮으며 <a>사회공포증</a>도 많이 나타난다. DSM-IV-TR에선 일반화된 유형의 사회공포증을 진단할 땐 회피성 성격 장애를 진단하는 것을 반드시 고려하라고 되어 있다. DSM-IV-TR진단 기준은 다음과 같다.
</p><p>A. 사회활동의 제한, 부적절감, 그리고 부정적 평가에 대한 과민성과 같은 광범위한 양상이 초기 성인기에 시작되어 다양한 상황에서 다음 중 4가지 이상의 항목으로 나타난다.
</p>
<ul><li>비판, 비난 또는 거절이 두려워 중요한 대인 접촉을 포함한 직업 활동을 회피한다.</li>
<li>자신을 좋아한다는 확신이 없으면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 관여하지 않으려 한다.</li>
<li>창피를 당하거나 조롱을 받을까 두려워 친밀한 관계를 갖지 않으려 한다.</li>
<li>사회적 상황에서 비판을 받거나 거절당하는 것에 집착한다.</li>
<li>부적절감 때문에 새로운 대인관계적 상황에서는 억제되어 있다.</li>
<li>자신을 사회적으로 어리석고 개인적으로 매력이 없으며 다른 사람에 비하여 열등한 것으로 여긴다.</li>
<li>당황하게 될까봐 개인적 위험을 감수하거나 새로운 활동에 참가하는 것을 지나치게 주저한다.</li></ul>
<h4><span></span><span>의존성 인격장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4>
<div><img> <a>의존성 인격장애</a> 문서를 참고하십시오.</div>
<p>의존성 인격장애는 내향성과 불안한 증세라는 면에선 회피성 성격 장애와 비슷하지만, 이들은 자신의 모든 행동과 결정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는 모습을 보인다. 자신의 행동을 자신이 책임져야 하는 상황이 오는 것을 두려워하며, 타인의 보살핌을 얻기 위해서는 어떤 일이라도 자처해서 하는 모습을 보인다. DSM - 4 - TR 진단 기준은 다음과 같다.
</p><p>A. 보살핌을 받으려는 과도하고 만연된 욕구로 인해서 복종적이고 매달리는 행동과 분리에 대한 두려움이 나타나며, 성인 초기에 시작되고 다양한 상황에서 나타나며 다음 중 5개 이상의 항목을 충족시킨다.
</p>
<ul><li>다른 사람으로부터 과도한 정도의 조언이나 확신이 없이는 매일매일의 결정을 내리기가 어렵다.</li>
<li>자기 인생의 매우 중요한 영역까지도 대신 책임져줄 수 있는 타인을 필요로 한다.</li>
<li>지지와 승인을 상실할까봐 두려워하여 타인의 의견에 반대하지 못한다. (주의 : 보복에 대한 현실적인 두려움은 포함되지 않는다)</li>
<li>스스로 어떤 일을 시작하거나 수행하기 어렵다. 동기나 활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판단과 능력에 대한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li>
<li>타인의 보살핌과 지지를 받기 위하여 불쾌한 행동까지도 자청해서 한다.</li>
<li>스스로 잘해나갈 수 없다는 과도한 두려움으로 인해 혼자 있으면 불편한 감정이나 무력감을 느낀다.</li>
<li>어떤 친밀한 관계가 끝났을 때 보살핌과 지지를 얻기 위해 곧바로 또 다른 관계를 찾는다.</li>
<li>스스로 자신을 돌봐야 하는 상황에 처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비현실적으로 집착한다.</li></ul>
<h4><span></span><span>강박성 인격장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4>
<div><img> <a>강박성 인격장애</a> 문서를 참고하십시오.</div>
<p>강박성 인격장애는 세부 사항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며, 주어진 일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자신과 타인을 지나치게 불신하는 경향을 보인다. <a>강박 장애</a>와는 달리 그 심상이 자기에게 불쾌하게 느껴지지 않으며 대상이 한 범위로 한정되어 있지도 않다. DSM-IV-TR 진단 기준은 다음과 같다.
</p><p>A. 융통성, 개방성, 효율성의 상실이라는 대가를 치르면서까지 정리정돈에 몰두하고, 완벽주의적이며, 마음을 통제하고 대인관계를 통제하려고 노력하는 전반적인 행동 양식이 나타난다. 성인기 초기에 시작되며 여러 다양한 상황에서 이러한 특징들이 나타난다. 다음 가운데 4개 이상의 항목을 충족시킨다.
</p>
<ul><li>사소한 세부사항, 규칙, 목록, 순서, 시간 계획이나 형식에 집착하여 일의 큰 흐름을 잃고 만다.</li>
<li>완벽주의로 인하여 일을 완수하는 데 방해를 받는다. (예 : 자신의 지나치게 엄격한 기준에 맞지 않기 때문에 계획을 완수하지 못한다)</li>
<li>여가 활동과 우정을 나눌 시간을 배제하면서까지 지나치게 일과 생산성에 몰두한다. 일에 대한 몰두가 명백한 경제적 필요 때문으로는 설명되지 않는다.</li>
<li>도덕, 윤리, 또는 가치 문제에서 문화적 또는 종교적 배경으로 설명되지 않을 정도로 지나치게 양심적이고 고지식하며 융통성이 없다.</li>
<li>감상적인 가치조차 없을 때라도 닳아빠지거나 무가치한 물건을 버리지 못한다.</li>
<li>타인이 자신의 방식을 그대로 따르지 않을 경우에 타인에게 일을 맡기거나 같이 일하는 것을 꺼려한다.</li>
<li>자신과 타인 모두에게 돈을 쓰는 데 인색하다. 돈은 미래의 재난에 대비하여 축적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한다.</li>
<li>경직성과 완고함을 보인다.</li></ul>
<h2><span></span><span>기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혼재성 인격장애(Mixed personality disorders)는 여러 인격장애의 특성을 보이지만, 보다 특정한 진단을 붙일 만한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경우를 말한다.
</p>
<h2><span></span><span>치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인격 장애의 치료는 보통 어렵지만,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급작스러운 호전 또한 기대할 수 없다.<sup><a>[3]</a></sup>
</p>
<h2><span></span><span>같이 보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망상</a>
<ul><li><a>피해망상</a></li>
<li><a>부정망상</a></li>
<li><a>관계망상</a></li>
<li><a>빙의망상</a></li>
<li><a>과대망상</a></li>
<li><a>추적망상</a></li></ul></li>
<li><a>조현증</a>(정신분열병) - 편집성 인격장애(PPD)와 유사하나, 환청과 환각 등이 추가로 동반된다</li>
<li><a>불안</a>
<ul><li><a>불안 장애</a></li></ul></li>
<li><a>가정폭력</a>(DV)</li>
<li><a>아동학대</a></li>
<li><a>동물학대</a></li></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ol>
<li><span><a>↑</a></span> <span><a>Steven K. Huprich 2010</a>, 18쪽.</span>
</li>
<li><span><a>↑</a></span> <span><a>Steven K. Huprich 2010</a>, 21쪽.</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 <sup><a>다</a></sup></span> <span><a>Steven K. Huprich 2010</a>, 20쪽.</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span> <span><a>Steven K. Huprich 2010</a>, 19쪽.</span>
</li>
<li><span><a>↑</a></span> <span><a>Steven K. Huprich 2010</a>, 8-9쪽.</span>
</li>
</ol></div>
<h2><span></span><span>참고 문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cite>Steven K. Huprich (2010). 《성격장애 로샤평가》. 학지사. <a>ISBN</a> <a>9788963302669</a>.</cite><span><span> </span></span></li></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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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인격장애&oldid=24458905</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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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 인격장애를 가진 사람은 어떤 행태를 보입니까? | 인격이라는 인간이 갖는 인격장애는 불안, 대인관계에서의 부적응, 타인을 괴롭히는 경향, 자기중심적인 인간관계 중 몇 가지를 나타낸다. 이러한 특징들은 상당한 장애를 초래할 수 있고, 시간이 지나도 비교적 고정적이며, 가까운 사람에게 고통을 줄 수 있다.
인격장애 환자에게서 나타나는 또 하나의 특징은 자기 자신에 대해 설명할 때 제대로 된 설명을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반사회성 인격장애의 경우 거짓말을 하는 경우가 많고 자기애 성향의 경우는 자신의 단점을 숨기려 하고 장점을 과장하는 측면, 편집증적 인격 장애의 경우는 자신이 매우 정직하다고 믿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의사는 환자에게 자기 보고형 검사를 하는 경우 아무 효과가 없을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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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장애를 가진 사람은 어떤 행태를 보입니까? ",
"분열성 인격장애에 대한 특징은 무엇인가?"
] | <!DOCTYPE html>
인격장애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인격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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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장애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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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tr>
<td colspan="2">
인격장애
</td></tr>
<tr>
<th>ICD-10
</th>
<td>F60
</td></tr>
<tr>
<th>ICD-9
</th>
<td>301.9
</td></tr>
<tr>
<th>DSM-5
</th>
<td>301.0 301.20~301.9
</td></tr>
<tr>
<th>MeSH
</th>
<td>D010554
</td></tr>
</tbody></table>
인격장애(人格障碍, 영어: personality disorder) 또는 성격장애(性格障碍)는 습관, 성격, 사고방식 등이 사회적 기준에서 지속적이게 극단적으로 벗어나서 사회 생활에 문제를 일으키는 장애를 가리킨다. 대부분 상황에서 변함없이 나타난다. 청소년기 또는 성인기 초기에 발생하며 환자에게 고통을 안겨준다.[1]
목차
1 특징
1.1 진단기준
2 원인
3 유형
3.1 A군, 기이형
3.1.1 편집성 인격장애
3.1.2 분열형 인격장애
3.1.3 분열성 인격장애
3.2 B군, 극장형
3.2.1 반사회성 인격장애
3.2.2 경계선 인격장애
3.2.3 자기애성 인격장애
3.2.4 연극성 인격장애
3.3 C군, 불안형
3.3.1 회피성 인격장애
3.3.2 의존성 인격장애
3.3.3 강박성 인격장애
4 기타
5 치료
6 같이 보기
7 각주
8 참고 문헌
특징[편집]
<table>
<tbody><tr>
<td> 이 문단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지금 바로 이 문단을 편집하여, 참고하신 문헌이나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각주 등으로 표기해 주세요. 검증되지 않은 내용은 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내용에 대한 의견이 있으시다면 토론 문서에서 나누어 주세요. (2013년 5월 13일에 문단의 출처가 요청되었습니다.)
</td></tr></tbody></table>
인격이라는 인간이 갖는 인격장애는 불안, 대인관계에서의 부적응, 타인을 괴롭히는 경향, 자기중심적인 인간관계 중 몇 가지를 나타낸다. 이러한 특징들은 상당한 장애를 초래할 수 있고, 시간이 지나도 비교적 고정적이며, 가까운 사람에게 고통을 줄 수 있다.
인격장애 환자에게서 나타나는 또 하나의 특징은 자기 자신에 대해 설명할 때 제대로 된 설명을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반사회성 인격장애의 경우 거짓말을 하는 경우가 많고 자기애 성향의 경우는 자신의 단점을 숨기려 하고 장점을 과장하는 측면, 편집증적 인격 장애의 경우는 자신이 매우 정직하다고 믿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의사는 환자에게 자기 보고형 검사를 하는 경우 아무 효과가 없을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2]
진단기준[편집]
DSM-IV-TR에서 언급하는 인격 장애의 진단기준은 다음과 같다.
사회의 기대에서 현저히 벗어난 내적 경험과 행동이 지속적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일탈이 다음 사항의 2가지 이상의 영역에서 나타난다.
인지(자신, 타인, 사건의 지각과 해석 방식)
정동(정서반응의 범위, 강도, 가변성, 적절성)
대인관계 기능
충동 조절
일탈이 개인적 상황과 사회적 상황 전반에 걸쳐 나타난다.
개인적인 고통, 사회적 환경에 대한 적의 등이 나타난다.
일탈의 패턴이 변하지 않고 오랜 기간 지속되어 왔고[3] 발병 시기는 적어도 청소년기나 성인기 초기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성인기 이후에 발생하는 인격 장애에 대해서는 인정하지 않는다.[4]
일탈이 다른 정신 장애의 증상이나 결과때문이 아니다.
일탈이 뇌병변이나 뇌손상때문이 아니다.
세계 보건 기구(WHO)에서 정의하는 인격 장애는 DSM에서의 인격 장애와 다소 차이가 있는데 WHO 국제질병분류체계(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Diseases: ICD-10, 1992)에서는 성인기에 두 가지 인격 장애가 생길 수 있다고 본다.(충격적 경험에 따른 이차적 성격 변화, 심각한 정신 장애에서 기인하는 이차적 성격 변화)[4]
인격 장애는 다른 질병과 구분하는 것이 헷갈리는 경우도 있고(예를 들어 사회공포증과 회피성 인격장애) 한 사람에게서 두 가지 인격 장애가 나타나는 등 진단이 어려울 수 있다.[5] 노년기에 내원한 환자를 진단하는 경우는 더욱 까다롭다. 증상이 청소년기 또는 초기 성인기부터 지속되어 온 것인지 판단을 내릴만한 확실한 평가 도구들이 2002년 기준으로 아직은 개발되어있지 않다.[3]
원인[편집]
<table>
<tbody><tr>
<td> 이 문단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지금 바로 이 문단을 편집하여, 참고하신 문헌이나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각주 등으로 표기해 주세요. 검증되지 않은 내용은 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내용에 대한 의견이 있으시다면 토론 문서에서 나누어 주세요. (2013년 5월 13일에 문단의 출처가 요청되었습니다.)
</td></tr></tbody></table>
신체적, 정서적, 성적 학대 등이 뇌의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어서 뇌의 기능과 구조에 문제가 발생하여 인격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학자들 사이에서는 여러가지 가설이 제시되고 있는 상태이다.
유형[편집]
정신질환 진단 및 통계 편람(DSM)-IV에서는 3개의 부류로 나뉘는 10가지의 인격장애를 제시하였다. 편람은 또한 이러한 10가지 장애와 맞지 않는 인격장애의 행동양식(Personality Disorder NOS)을 포함하고 있다.
A군, 기이형[편집]
편집성 인격장애[편집]
편집성 인격장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편집성 인격장애는 타인에게 부당한 의심을 과도하게 갖는 경우로 이 유형에 속하는 사람은 남들에게 자신을 잘 드러내지 않는 특징을 지니고 있으며, 늘 긴장하며 타인에게 질투심도 심하다. DSM-IV-TR 진단 기준은 다음과 같다.
A. 다른 사람들의 동기를 악의적으로 해석하는 것과 같은 광범위한 불신과 의심이 초기 성인기에 시작되어 다양한 상황에서 다음 중 4가지 이상의 항목으로 나타난다.
충분한 근거 없이 타인들이 자신을 착취, 상해 또는 속인다고 의심한다.
친구나 동료의 성실성이나 신용에 대한 부당한 의심에 집착한다.
정보가 자신에게 악의적으로 사용될 것이라는 확인되지 않은 두려움으로 터놓고 얘기하기를 꺼린다.
온정적인 말이나 사건을 자신을 폄하하려거나 위협적 의미가 감추어져 있는 것으로 해석한다.
지속적으로 원한을 품는다. (모욕, 상해, 경멸을 용서하지 않음)
제3자에게는 그렇게 보이지 않는 행동이나 상황도 자신의 성격이나 평판에 대한 공격으로 여기고 즉각적으로 화를 내며 대응하거나 반격한다.
정당한 이유 없이 배우자나 성적 파트너의 정절에 대해 반복적으로 의심한다.
B. 조현증, 정신증 양상이 있는 기분 장애 또는 기타 정신증 장애의 경과 중에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일반적인 의학적 상태의 직접적인 생리적 효과에 의한 것이 아니다.
분열형 인격장애[편집]
분열형 인격장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분열형 인격장애는 사회적 고립, 마술적 사고, 피해의식, 관계 망상, 착각 등의 특징으로 일반 사람들이 보기에도 이상하게 보인다. 조현증과 비슷한 면이 있지만 정도는 덜 하며, 정신병적이 아닌 경우에 해당된다. DSM-IV-TR 진단 기준은 다음과 같다.
A. 사회성 및 대인관계 결핍의 광범위한 양상이 인지 또는 지각 왜곡과 행동의 기이함뿐 아니라
친밀한 관계에서의 심각한 불편감 및 감소된 능력으로,
초기 성인기에서 시작되어 다양한 상황에서 다음 중 5개 이상의 항목으로 나타난다.
관계망상적 사고 - 분명한 관계망상은 제외한다.
행동에 영향을 미치고 하위문화의 기준에 부합되지 않는 기이한 믿음이나 마술적 사고(예 : 미신, 천리안에 대한 믿음, 텔레파시나 육감, 아동이나 청소년에게서 보이는 기이한 환상이나 집착)
신체적 착각을 포함한 유별난 지각 경험
기이한 사고와 언어 (예 : 모호하고 우회적이고 은유적이고 지나치게 자세하게 묘사하거나 혹은 상동증적인 사고와 언어)
의심이나 편집증적인 사고
부적절하거나 메마른 정동
기이하고 엉뚱하거나 특이한 행동이나 외모
직계 가족 외에는 가까운 친구나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이 없다.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판단보다는 편집증적인 두려움과 연관되어 있는, 친밀해져도 줄어들지 않는 과도한 사회적 불안.
B. 조현증, 정신증 양상이 있는 기분 장애 또는 기타 정신증 장애의 경과 중에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일반적인 의학적 상태의 직접적인 생리적 효과에 의한 것이 아니다.
분열성 인격장애[편집]
분열성 인격장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분열성 인격장애는 감정 표현을 제대로 하지 않으며 활동적인 일에 관심이 없는 등 사회로부터 고립되어 있는 특징을 보인다. 이 유형에 속하는 사람은 타인과의 관계 형성이 힘들어 비정상적인 외톨이처럼 보인다. DSM-IV-TR 진단 기준은 다음과 같다.
A. 사회적 관계에서 고립되고 대인관계 상황에서 감정 표현이 제한되는 특성이 성인기 초기부터 생활 전반에 나타나며, 다음 중 4가지 이상의 항목을 충족시킨다.
가족의 일원이 되는 것을 포함하여 친밀한 관계를 바라지도 즐기지도 않는다.
거의 항상 혼자 하는 활동을 선택한다.
타인과 성 경험을 갖는 일에 거의 흥미가 없다.
흥미를 갖는 활동이 거의 없다.
직계 가족 외에는 가까운 친구나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이 없다.
타인의 칭찬이나 비평에 무관심해 보인다.
정서적 냉담, 이탈 또는 단조로운 정동을 보인다.
B. 조현증, 정신증 양상이 있는 기분 장애 또는 기타 정신증 장애의 경과 중에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일반적인 의학적 상태의 직접적인 생리적 효과에 의한 것이 아니다.
B군, 극장형[편집]
반사회성 인격장애[편집]
반사회성 인격장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반사회성 인격장애는 타인들을 속이고, 범죄 행위를 하는 데에 죄책감을 느끼지 않으며, 착취적이며 지나친 야망과 우월한 태도를 보여 타인에 공감하지 못하며 감정 기복이 심하다. 또한 환경에 대한 비난을 많이 하고 15세 이상이 되어서 보이는 특징이 있다. DSM-IV-TR 진단 기준은 다음과 같다.
A. 다른 사람들의 권리를 침해하고 무시하는 패턴이 15세 이후로 전반적으로 나타나며 다음의 특성 중 3개 이상을 충족시킨다.
법에서 정한 사회적 규범을 준수하지 않으며 구속당할만한 행동을 반복함
개인의 이익이나 쾌락을 위한 반복적인 거짓말, 가명 사용 또는 타인을 속이는 사기 행동
충동적이거나 미리 계획을 세우지 못함
빈번한 육체적 싸움이나 폭력에서 드러나는 호전성과 공격성
자신이나 타인의 안전을 무시하는 무모성
꾸준하게 직업 활동을 수행하지 못하거나 채무를 이행하지 못하는 행동으로 나타나는 지속적인 무책임성
타인에게 상처를 입히거나 학대하거나 절도 행위를 하고도 무관심하거나 합리화하는 행동으로 나타나는 자책의 결여
B. 적어도 18세 이상에게 진단한다.
C. 15세 이상에 품행 장애를 나타낸 증거가 있어야 한다.
D. 반사회적 행동이 조현증 또는 조증 삽화의 경과 중에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어야 한다.
경계선 인격장애[편집]
경계선 인격장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경계선 인격장애는 기분이나 감정 기복이 심하며 권태, 공허함을 주로 느낀다. 또한 주체성에도 혼란을 가지고 있으며 정서가 강렬하고 쉽게 변화하는 특징이 있다. 그리고 자제력의 상실과 돌발적인 행동으로 인한 문제행동을 자주 보인다. DSM-IV-TR 진단 기준은 다음과 같다.
A. 대인관계, 자기상, 정동에서의 불안정성과 심한 충동성이 광범위하게 나타나며 이러한 특징적 양상은 성인기 초기에 시작하여 여러 가지 상황에서 일어난다. 다음 중 5가지 이상의 항목을 충족시킨다.
실제적이거나 가상적인 유기를 피하기 위한 필사적인 노력 : 5번 기준에서 말하는 자살 또는 자해 행위는 포함되지 않는다.
극단적인 이상화와 평가절하가 교차하여 반복되는 불안정하고 강렬한 대인관계 양식
정체감 혼란 : 심각하게 지속적으로 불안정한 자기상 또는 자기 지각
자신에게 손상을 줄 수 있는 충동성이 적어도 2가지 영역에서 나타남 (예 : 낭비, 성관계, 물질 남용, 무모한 운전, 폭식)
반복적인 자살 행동, 자살 시늉, 자살하겠다는 위협, 혹은 자해 행동
현저한 기분 변화에 따른 정동의 불안정성 (예 : 대체로 수 시간 지속되며 드물게는 수일간 지속되기도 하는 간헐적인 심한 불쾌감, 성마름, 불안)
만성적인 공허감
부적절하고 심한 분노, 혹은 분노 조절의 어려움
스트레스에 따른 일시적인 망상적 사고, 혹은 심한 해리 증상
자기애성 인격장애[편집]
자기애성 인격장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기애성 인격장애는 자신이 중요하다고 믿으며, 자신의 재능이나 능력을 과대평가한다. 그래서 사람들의 평가절하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남들의 평가에 굉장히 집착한다. 심한 경우에는 자기를 향한 공격성을 보이기도 하며 대체로 헌신적이지 못하며 주로 예술가형 사람들에게 나타난다. DSM-IV-TR 진단 기준은 다음과 같다.
A. 지나치게 과장된 자존감, 칭찬에 대한 욕구, 그리고 감정이입의 결여와 같은 광범위한 양상이 초기 성인기에 시작되어 다양한 상황에서 다음 중 5개 이상의 항목으로 나타난다.
자신의 중요성에 대해 지나치게 과장된 자존감이 있음 (예 : 자신의 성취나 재능을 과장함, 뒷받침될만한 성취가 없는 상태에서 자신의 뛰어남을 인정받고자 함)
끝없는 성공, 권력, 탁월성, 아름다움, 이상적인 사랑에 대한 공상에 빠진다.
자신이 특별하고 독특해서 다른 특별하거나 상류층인 사람 또는 기관만이 자신을 이해할 수 있거나, 그런 사람들과만 어울려야 한다고 믿는다.
과도한 찬사를 요구한다.
특권의식 즉 특별대우를 받을 것에 대한 불합리한 기대감이나, 그럴만한 이유가 없는데도 특별대우나 복종을 바라는 불합리한 기대감을 가진다.
대인관계가 착취적이다. 즉,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을 이용한다.
공감 능력이 결여되어 있다. 즉 타인의 감정이나 욕구를 인정하거나 자신의 감정 또는 욕구와 같은 선상에서 보려 하지 않는다.
종종 타인들을 시기하거나, 타인들이 자신을 시기하고 있다고 믿는다.
거만하고 방자한 행동이나 태도를 보인다.
연극성 인격장애[편집]
연극성 인격장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연극성 인격장애는 정체성의 혼란을 가지며 행동이 매우 극적이며 주의를 끄는 행동을 많이 한다. 또, 감정적인 표현이나 피상적인 묘사나 부사를 남발하는 등 언어 사용에 특징이 있다. DSM-IV-TR 진단 기준은 다음과 같다.
A. 과도한 정서성과 주목에 대한 추구의 만연한 패턴이 성인기 초기에 시작하여 다양한 맥락에서 나타난다. 다음 중 5가지 이상의 항목을 충족시킨다.
자신이 중심적인 관심의 대상이 아닌 상황에서 불편해한다.
다른 사람과의 상호작용이 종종 부적절한 성적 유혹이나 도발적인 행동으로 이어진다.
감정이 빨리 변하며 감정 표현이 피상적이다.
신체의 매력을 이용하여 관심을 끌려고 한다.
과도하게 인상주의적이면서 세부적인 것은 결여된 언어 양식을 보인다.
자기 극화, 연극성, 그리고 과장된 정서 표현을 드러낸다.
피암시성이 강하다. 즉, 다른 사람이나 환경에 쉽게 영향을 받는다.
관계를 실제보다 더 친밀한 것으로 받아들인다.
C군, 불안형[편집]
회피성 인격장애[편집]
회피성 인격장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회피성 인격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거절에 대해서 매우 예민하며, 이로 인해 사회적 상황에서의 억제를 보여 남들에게 은둔형으로 보인다. 그리고 내향성과 불안한 증세는 그들을 더욱 은둔형으로 보이게 한다. 또한 자존심이 낮으며 사회공포증도 많이 나타난다. DSM-IV-TR에선 일반화된 유형의 사회공포증을 진단할 땐 회피성 성격 장애를 진단하는 것을 반드시 고려하라고 되어 있다. DSM-IV-TR진단 기준은 다음과 같다.
A. 사회활동의 제한, 부적절감, 그리고 부정적 평가에 대한 과민성과 같은 광범위한 양상이 초기 성인기에 시작되어 다양한 상황에서 다음 중 4가지 이상의 항목으로 나타난다.
비판, 비난 또는 거절이 두려워 중요한 대인 접촉을 포함한 직업 활동을 회피한다.
자신을 좋아한다는 확신이 없으면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 관여하지 않으려 한다.
창피를 당하거나 조롱을 받을까 두려워 친밀한 관계를 갖지 않으려 한다.
사회적 상황에서 비판을 받거나 거절당하는 것에 집착한다.
부적절감 때문에 새로운 대인관계적 상황에서는 억제되어 있다.
자신을 사회적으로 어리석고 개인적으로 매력이 없으며 다른 사람에 비하여 열등한 것으로 여긴다.
당황하게 될까봐 개인적 위험을 감수하거나 새로운 활동에 참가하는 것을 지나치게 주저한다.
의존성 인격장애[편집]
의존성 인격장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의존성 인격장애는 내향성과 불안한 증세라는 면에선 회피성 성격 장애와 비슷하지만, 이들은 자신의 모든 행동과 결정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는 모습을 보인다. 자신의 행동을 자신이 책임져야 하는 상황이 오는 것을 두려워하며, 타인의 보살핌을 얻기 위해서는 어떤 일이라도 자처해서 하는 모습을 보인다. DSM - 4 - TR 진단 기준은 다음과 같다.
A. 보살핌을 받으려는 과도하고 만연된 욕구로 인해서 복종적이고 매달리는 행동과 분리에 대한 두려움이 나타나며, 성인 초기에 시작되고 다양한 상황에서 나타나며 다음 중 5개 이상의 항목을 충족시킨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과도한 정도의 조언이나 확신이 없이는 매일매일의 결정을 내리기가 어렵다.
자기 인생의 매우 중요한 영역까지도 대신 책임져줄 수 있는 타인을 필요로 한다.
지지와 승인을 상실할까봐 두려워하여 타인의 의견에 반대하지 못한다. (주의 : 보복에 대한 현실적인 두려움은 포함되지 않는다)
스스로 어떤 일을 시작하거나 수행하기 어렵다. 동기나 활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판단과 능력에 대한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타인의 보살핌과 지지를 받기 위하여 불쾌한 행동까지도 자청해서 한다.
스스로 잘해나갈 수 없다는 과도한 두려움으로 인해 혼자 있으면 불편한 감정이나 무력감을 느낀다.
어떤 친밀한 관계가 끝났을 때 보살핌과 지지를 얻기 위해 곧바로 또 다른 관계를 찾는다.
스스로 자신을 돌봐야 하는 상황에 처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비현실적으로 집착한다.
강박성 인격장애[편집]
강박성 인격장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강박성 인격장애는 세부 사항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며, 주어진 일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자신과 타인을 지나치게 불신하는 경향을 보인다. 강박 장애와는 달리 그 심상이 자기에게 불쾌하게 느껴지지 않으며 대상이 한 범위로 한정되어 있지도 않다. DSM-IV-TR 진단 기준은 다음과 같다.
A. 융통성, 개방성, 효율성의 상실이라는 대가를 치르면서까지 정리정돈에 몰두하고, 완벽주의적이며, 마음을 통제하고 대인관계를 통제하려고 노력하는 전반적인 행동 양식이 나타난다. 성인기 초기에 시작되며 여러 다양한 상황에서 이러한 특징들이 나타난다. 다음 가운데 4개 이상의 항목을 충족시킨다.
사소한 세부사항, 규칙, 목록, 순서, 시간 계획이나 형식에 집착하여 일의 큰 흐름을 잃고 만다.
완벽주의로 인하여 일을 완수하는 데 방해를 받는다. (예 : 자신의 지나치게 엄격한 기준에 맞지 않기 때문에 계획을 완수하지 못한다)
여가 활동과 우정을 나눌 시간을 배제하면서까지 지나치게 일과 생산성에 몰두한다. 일에 대한 몰두가 명백한 경제적 필요 때문으로는 설명되지 않는다.
도덕, 윤리, 또는 가치 문제에서 문화적 또는 종교적 배경으로 설명되지 않을 정도로 지나치게 양심적이고 고지식하며 융통성이 없다.
감상적인 가치조차 없을 때라도 닳아빠지거나 무가치한 물건을 버리지 못한다.
타인이 자신의 방식을 그대로 따르지 않을 경우에 타인에게 일을 맡기거나 같이 일하는 것을 꺼려한다.
자신과 타인 모두에게 돈을 쓰는 데 인색하다. 돈은 미래의 재난에 대비하여 축적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경직성과 완고함을 보인다.
기타[편집]
혼재성 인격장애(Mixed personality disorders)는 여러 인격장애의 특성을 보이지만, 보다 특정한 진단을 붙일 만한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경우를 말한다.
치료[편집]
인격 장애의 치료는 보통 어렵지만,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급작스러운 호전 또한 기대할 수 없다.[3]
같이 보기[편집]
망상
피해망상
부정망상
관계망상
빙의망상
과대망상
추적망상
조현증(정신분열병) - 편집성 인격장애(PPD)와 유사하나, 환청과 환각 등이 추가로 동반된다
불안
불안 장애
가정폭력(DV)
아동학대
동물학대
각주[편집]
↑ Steven K. Huprich 2010, 18쪽.
↑ Steven K. Huprich 2010, 21쪽.
↑ 가 나 다 Steven K. Huprich 2010, 20쪽.
↑ 가 나 Steven K. Huprich 2010, 19쪽.
↑ Steven K. Huprich 2010, 8-9쪽.
참고 문헌[편집]
Steven K. Huprich (2010). 《성격장애 로샤평가》. 학지사. ISBN 9788963302669.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인격장애&oldid=24458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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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격장애 요약
1. **정의 및 특징**
- 인격장애는 개인의 습관, 성격, 사고방식이 사회적 기준에서 극단적으로 벗어나 사회 생활에 문제를 일으키는 장애로, 청소년기 또는 성인기 초기에 발생하며 지속적이다.
- 주요 특징으로는 불안, 대인관계 부적응, 자기중심적 행동 등이 있으며, 환자는 자신의 상태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할 수 있다.
2. **진단기준**
- DSM-IV-TR에 따르면, 인격장애는 사회적 기대에서 벗어난 내적 경험과 행동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며, 개인적 고통이나 사회적 적의를 초래한다. 발병 시기는 청소년기나 성인기 초기로 제한된다.
3. **원인**
- 신체적, 정서적, 성적 학대 등이 뇌의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인격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여러 가설이 제시되고 있다.
4. **유형**
- 인격장애는 DSM-IV-TR에 따라 세 가지 군(A, B, C)으로 나뉜다.
- **A군 (기이형)**: 편집성, 분열형, 분열성 인격장애
- **B군 (극장형)**: 반사회성, 경계선, 자기애성, 연극성 인격장애
- **C군 (불안형)**: 회피성, 의존성, 강박성 인격장애
5. **치료**
- 인격장애의 치료는 어렵지만, 증상이 호전될 수 있으며 급작스러운 호전은 기대하기 어렵다.
이 요약은 인격장애의 정의, 특징, 진단기준, 원인, 유형 및 치료 방법을 시간순으로 정리하여 사건의 흐름과 논리 전개를 이해하기 쉽게 구성하였습니다. | 텍스트 내용을 시간순 또는 인과관계 순으로 재배열해서 요약해줘. 사건의 흐름이나 논리 전개 순서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줘. |
수원_백씨 | https://ko.wikipedia.org/wiki/수원_백씨 | <!DOCTYPE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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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수원 백씨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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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수원 백씨</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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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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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
<caption>수원 백씨(水原 白氏)
</caption>
<tbody><tr>
<td colspan="2"><a><img></a><br/>수원 백씨의 종문
</td></tr>
<tr>
<th><span>관향 </span>
</th>
<td><a>경기도</a> <a>수원시</a>
</td></tr>
<tr>
<th><span>시조 </span>
</th>
<td><a>백우경</a>(白宇經)
</td></tr>
<tr>
<th><span>주요 중시조 </span>
</th>
<td><a>백창직</a>(白昌稷) <a>백천장</a>(白天藏)
</td></tr>
<tr>
<th><span>주요 인물 </span>
</th>
<td><a>백인걸</a>, <a>백시구</a>, <a>백남신</a>, <a>백용성</a>, <a>백낙원</a>, <a>백낙삼</a>, <a>백인기</a>, <a>백윤화</a>, <a>백낙준</a>, <a>백인제</a>, <a>백남운</a>, <a>백낙승</a>, <a>백한성</a>, <a>백기만</a>, <a>백두진</a>, <a>백선엽</a>, <a>백인엽</a>, <a>백남준</a>, <a>백승탁</a>, <a>백일섭</a>, <a>백성운</a>, <a>백성현</a>, <a>백군기</a>, <a>백재현</a>, <a>백원우</a>, <a>백종원</a>, <a>백주은</a>, <a>백지연</a>, <a>백승주</a>, <a>백인호</a>, <a>백하람</a>, <a>백지현</a>,<a>백인화</a>,<a>백채림</a>, <a>백승재</a>, <a>백수현</a>
</td></tr>
<tr>
<th><span><a>인구</a><span>(2015년)</span> </span>
</th>
<td>354,428명
</td></tr>
</tbody></table>
<p><b>수원 백씨</b>(水原 白氏)는 <a>경기도</a> <a>수원시</a>를 <a>본관</a>으로 하는 <a>한국의</a> <a>성씨</a>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역사</span></a>
<ul>
<li><a><span>1.1</span> <span>시조 동래설 문제점</span></a></li>
</ul>
</li>
<li><a><span>2</span> <span>본관 연혁</span></a></li>
<li><a><span>3</span> <span>분파</span></a></li>
<li><a><span>4</span> <span>인물</span></a></li>
<li><a><span>5</span> <span>과거 급제자</span></a></li>
<li><a><span>6</span> <span>집성촌</span></a></li>
<li><a><span>7</span> <span>항렬표</span></a></li>
<li><a><span>8</span> <span>주해</span></a></li>
<li><a><span>9</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10</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역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백씨대동보(白氏大同譜)』에 따르면 시조 <b><a>백우경</a></b>(白宇經)은 중국 고대의 전설 속의 황제(黃帝) 헌원씨(軒轅氏) 16세손 <a>백을병</a>(白乙丙)의 후손으로 중국 소주(蘇州) 출신이다. 당(唐)나라에서 첨의사(僉議事)와 이부상서(吏部尙書)에 이르렀으나 간신(奸臣)들의 모함을 받아 780년(<a>신라</a> <a>선덕왕</a> 1년) <a>신라</a>에 건너와 자옥산(紫玉山:지금 경주시 안강읍 옥산동) 밑에 정착한 후 영월당(迎月堂) 만세암(萬歲庵)을 짓고 학문 보급에 진력하였다고 한다.<sup><a>[주 1]</a></sup> 그러나 이후 계대(系代)가 불명하여 신라 <a>경명왕</a>(재위 917년 ∼ 924년) 때 중랑장(中郞將)을 지내고 상장군(上將軍)에 증직되었다는 <b><a>백창직</a></b>(白昌稷)을 중시조(中始祖)로 받들었다.<sup><a>[1]</a></sup>
</p><p>백창직의 증손 <a>휘</a>(白揮)가 <a>고려 목종</a> 때 대사마대장군(大司馬大將軍)으로 수원군(水原君)에 봉해졌다고 하나 사적이 없고, 그의 9세손 <a>천장</a>(白天藏)이 원(元)나라에서 금자광록대부(金紫光祿大夫) 이부상서(吏部尙書)를 거쳐 우승상(右丞相)을 지내고 귀국하여 <a>고려</a> <a>충선왕</a> 때 수성백(隋城伯)에 봉해졌다고 하나 이 역시 사적에 없다. 수성은 수원의 옛 이름이다.
</p><p><a>1454년</a> <a>세종실록지리지</a>에는 수원 백씨는 개성에서 왔다고 했다.<sup><a>[주 2]</a></sup> 조선 조 이래 백씨의 대종을 이루고 있다. <a>백효삼</a>(白效參)의 증손인 문신 <a>백인걸</a>(白仁傑)이 있다. 2015년 인구는 354,428명이다.
<sup><a>[주 3]</a></sup>
사적(史籍)으로 볼 때 <a>수원</a>을 본관으로 처음 쓴 사람은 <a>백효삼</a>(白效參)이다. 백효삼은 <a>1427년</a>(세종 9) 친시(親試)에서 과지에 본관을 '수원'으로 기재하였다. 백효삼은 보성현감(甫城縣監)을 지낸 백회(白薈)의 아들로, <a>임천 백씨</a> <a>백경신</a>(白景臣)의 아들 <a>진식</a>(眞植)의 후손인 <a>백천장</a>(白天藏)의 현손이다. 조선조에 효삼의 후손들이 잇달아 중앙 관료로 진출하면서 자손들이 번성하여 조선 말에는 <a>백씨</a> 일족 중에서도 대관(大貫)이 되어 1850년대부터 수원으로 본관을 통합하려는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
</p>
<h3><span></span><span>시조 동래설 문제점</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시조 백우경의 동래설은 당나라 덕종년간인 서기780년에 소주에서 통일신라로 정치적 망명을 했다고 서기 1669년 경주부사 민주면이 간행한 동경잡기에 실린 기록인데 그 출처는 서기 1637년 간행된 대흥백씨 정축구보의 내용을 발췌한 것으로서 보다 명확한 고증이 될 사료로서의 가치는 없다. 진필명(秦弼明)은 한반도 진씨의 시조인데 서기 624년에 출생, 660년 나당연합군으로 참전하였다. 그의 증손자 진자윤(秦自潤)의 처가 바로 백씨로서 진씨족보에 기록되어 있으니 대략 710년~720년에 출생한 사람이라 시조 백우경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나이가 많으니 시조의 동래설은 의심되는 바이며, 전주이씨 시조인 이한의 5세손 이입전(李立全)의 배위는 한림학사 백광선(白光善)의 여식이라고 선원록에 기록되어 있으니 장인인 백씨는 대략 730~740년대 사람이지만 지금의 백씨족보에는 나오지 않는다.
</p>
<h2><span></span><span>본관 연혁</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a>수원</a>은 선사 시대에 '모수국'으로 불렸다 한다. 삼국시대에 고구려가 백제를 한강 이남에서 몰아낸 후 '매홀군'(買忽郡)으로, 신라 경덕왕 때에는 '수성군'(水城郡)으로 그 명칭을 고쳤다.
</p><p><a>940년</a>(태조 23)에 '수주'(水州)로 승격하여 한남 또는 수성이라 불리기도 했다. <a>995년</a>(성종 14)에 단련사(團練使)를 두었다가, <a>1005년</a>(목종 8) 이를 파하고, <a>1018년</a>(현종 9)에 다시 지수주사(知水州事)로 삼았다. <a>1271년</a>(원종 12) 도호부(都護府)로 승격시키고, 그 뒤에 또 목(牧)으로 승격시켰다가, 1310년(충선왕 2)에 모든 목(牧)을 없앰에 따라 수원부(水原府)로 강등되었다. <a>1362년</a>(공민왕 11) 군(郡)으로 강등시켰는데, 후에 다시 부(府)로 되었다.
</p><p>조선 개국 직후인 <a>1394년</a>(조선태조 3) 한양 천도와 더불어 <a>양광도</a>에서 <a>경기도</a>로 편입되었다. <a>1413년</a>(태종 13)에 '수원'(水原)으로 개명되어 수원도호부와 남양도호부가 설치되었다.
</p><p>조선 중기까지 한적한 촌락에 불과하던 수원은 <a>정조</a>(正祖)가 사도세자(思悼世子)의 무덤 영우원(永祐園)을 양주에서 수원의 화산으로 이전하여 현륭원(顯隆園)으로 개칭하면서 본격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하였다. 이원(移園)과 함께 도시 방어를 위한 <a>수원 화성</a>과 왕의 능행차 때 묵는 <a>화성 행궁</a>이 건립되었다. 정조는 자신의 친위부대인 <a>장용영</a>의 외영을 수원에 두어 상업이 발전하였으며, 도호부에서 유수부로 승격되어 대도시로 성장하였다. 그러나 <a>1800년</a>(순조 원년) 정조가 사망한 후 수원에 대해 베풀던 특권이 폐지되면서 쇠퇴하였다.<sup><a>[주 4]</a></sup>
</p>
<h2><span></span><span>분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백씨</a>는 중시조 <a>백창직</a>의 후대에서 선정공파(禪亭公派), 인주공파(仁州公派), 오산군파(鰲山君派) 등 29개 파로 갈라졌다. 중시조 백창직(白昌稷)(? ~ 927?)에게 <a>길</a>(吉)과 <a>탁</a>(卓), 두 아들이 있었는데, <a>백길</a>(白吉)의 후손이 28개 파(派)를 이루고 <a>백탁</a>(白卓)의 후손은 문간공파 뿐이다. 백길의 후계 중 5세 <a>백간미</a>(白簡美)의 후손들이 25개 파로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li>
<li>11세 <a>백인관</a>(白仁寬)의 후손이 장파인 <선정공파>(<b><a>선산 백씨</a></b>)다. 12세 <a>백역</a>(白繹)의 후손이 <인주공파>(<b><a>정주 백씨</a></b>)이고, 13세 <a>백계영</a>(白桂英)의 후손이 <오산군파>(<b><a>청도 백씨</a></b>)이다. 13세 <a>백유</a>(白維)의 후손이 <장단공파>이며, 10세 <a>백문보</a>(白文寶)의 후손이 <담암공파>(<b><a>대흥 백씨</a></b>)이다.</li>
<li><a>백간미</a>(白簡美)의 셋째 아들인 6세 <a>백무신</a>(白武臣)의 후손이 <양곡공파>, 넷째 아들인 <a>백가신</a>(白可臣)의 후손이 <태사공파>(<b><a>홍주 백씨</a></b>)이다.</li></ul>
<p><br/>
</p>
<ul><li>다섯째 아들 <a>경신</a>(景臣) 후손 <a>원정</a>(白元貞) 계통
<ul><li>9세인 <a>백천장</a>(白天藏)은 백간미(白簡美)의 다섯째 아들인 경신(景臣)의 후계로, 아들 여섯을 두어 그 후손들은 모두 17개 파(派)로 분파하였다. <a>백천장</a>의 아들 련(璉)의 장손으로 12세 <a>백장</a>(白莊)이 장흥으로 낙향하였으니 그 후손들이 <정신재공파>(<b>장흥</b> 또는 <b><a>해미 백씨</a></b>)이다. <a>해미 백씨</a>에서 <a>태인 백씨</a>가 분적하여 의주로 이거하였다.</li>
<li>려말선초에 개성에 살던 일족들 중 <a>백장</a>의 동생 <a>백회</a>(白薈(繪))가 보성현감(甫城縣監)을 지내고 남하하여 장남인 13세 <a>백효삼</a>의 자손들이 <a>수원</a>을 본관으로 삼고 <a>파주</a>와 <a>양주</a> 등지에 자리잡았다. 14세 <a>백사순</a>(白思純)의 후손이 <좌랑공파>, 16세 <a>백인현</a>(白仁賢)의 후손이 <훈정공파>, <a>백인영</a>(白仁英)의 후손이 <도승지공파>, <a>백인웅</a>(白仁雄)의 후손이 <참봉공파>, <a>백인호</a>(白仁豪)의 후손이 <별좌공파>, <a>백인걸</a>(白仁傑)의 후손이 <문경공파>다. 백효삼의 동생들로, <a>백효옹</a>(白效雍)의 후손이 <청산공파>, <a>백효연</a>(白效淵)의 후손이 <산음공파>, <a>백효약</a>(白效若)의 후손이 <임피공파>다. 백회의 자손들이 번성하여 조선 중후기에는 백씨의 대종(大宗)을 이루게 되었다.</li>
<li><a>백천장</a>의 둘째 아들 전(琠)의 아들 11세 <a>백인석</a>(白仁碩)의 후손이 <봉익대부공파>(奉翊大夫公派)이고, 셋째 아들 환(環)의 후계에서 13세 <a>백운실</a>(白雲實)의 후손이 <보공장군공파>(保功將軍公派), 12세 <a>백수희</a>(白受禧)<sup><a>[주 5]</a></sup>의 후손이 <부사공파>(<b><a>직산 백씨</a></b>)이며, 넷째 아들 산(珊)의 후계에서 12세 <a>백수</a>(白粹)의 후손이 <금릉부원군파>(<b><a>김천 백씨</a></b>)이고, 다섯째 아들 황(璜)의 후대에서 17세 <a>백응상</a>(白應祥)의 후손이 <함판공파>, 18세인 <a>백흥남</a>(白興男)의 후손이 <절제공파>다. 그리고 <a>백천장</a>(白天藏)의 여섯째 아들 <a>백거</a>(白琚)의 후손이 중랑장(中郞將) <수의부위공파>(부령 백씨)이니, <a>백천장</a>의 후손 17개 파(派)를 수원 백씨라 한다.</li>
<li><a>백천장</a>의 동생인 <a>백지장</a>(白地藏)의 후손은 <동림공파>(<b><a>임천 백씨</a></b>)다.</li></ul></li></ul>
<p><br/>
</p>
<ul><li>5세인 <a>백행미</a>의 후손은 <시랑공파>(<a>태천 백씨</a>)), <a>백가미</a>(白可美)의 후손은 <사부공파>(<b><a>신풍 백씨</a></b>), <a>백채</a>(白採)의 손자인 6세 <a>백영신</a>(白英臣)의 후손이 <부여군파>(<a>부여 백씨</a>)다.</li>
<li>중시조 백창직의 둘째 아들 <a>백탁</a>(卓)의 후손은 단계(單係)로 이어져 <a>백문절</a>(白文節)에 이르고, 그 후손이 <문간공파>(<b><a>남포 백씨</a></b>)다.</li></ul>
<p>고려 조에 선산, <a>대흥</a>, <a>남포</a>, <a>직산</a>, <a>청도</a> 등을 본관으로 번성했던 <a>백씨</a>들이 조선 조 들어 '불사이군'(不事二君)을 들어 출사하지 않고 초야에 묻혀 쇠락한 반면, 조선 창업 무렵 창관한 <a>수원 백씨</a>들은 개국 이래 조정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면서 자손이 번성하여 조선 말에 이르러서는 전체 <a>백씨</a>의 다수를 점하게 되었고, 1850년대부터 수원으로 본관을 통합하려는 논의가 전개되었다.
</p>
<h2><span></span><span>인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백사수</a>(白思粹) : 1454년 문과, 훈련원정(訓正)을 지냈다.</li>
<li><a>백인영</a>(白仁英) : 1537년 문과, 도승지(都承旨)를 지냈다.</li>
<li><a>백인걸</a>(白仁傑, 1497년 ~ 1579년) : 선조 때 직제학·이조참판·대사간·대사헌을 거쳐 공조참판을 지냈다.</li>
<li><a>백유함</a>(白惟咸, 1546년 ~ 1618년) : 임진왜란 때 선조를 의주(義州)로 호종하여 직제학(直提學)이 되었으며, 명나라의 군량(軍糧) 조달의 임무를 맡았다. 1594년 동부승지·좌부승지를 지내고, 1597년 정유재란 때 호군(護軍)으로 명나라 사신 정응태(丁應泰)를 만나 일본과의 화의(和議)를 의논하였다.</li>
<li><a>백유양</a>(白惟讓, 1530년 ~ 1589년) : 1572년 문과, 이조참의(吏議)를 지냈다</li>
<li>백광현(白光炫, 1625년 ~ 1697년 ) : 독학으로 침술을 익혔다고 한다. 처음에는 말의 병을 고치는 마의였으나, 사람의 종기를 치료하는 의원으로 전업했고, 악성종기로 죽어가는 수많은 사람을 치료하였다. 1670년 현종의 종기를 완치하여 어의가 되었고, 효종비 인선왕후, 숙종의 종기를 치료하였으며, 1691년 정2품 정헌대부 지중추부사, 1692년 종1품 숭록대부에 올랐다. 숙종실록29권에 '백광현은 종기를 잘 치료하여 많은 기효가 있으니 세상에서는 신의라 일컬었다'고 기록되어 있다.</li>
<li>백동수(白東脩, 1743년 ~ 1816년) : 무예가 뛰어나 당대 창검의 일인자로 꼽혔다. 1790년 정조의 명으로 이덕무,박제가와 함께 무예도보통지(武藝圖譜通志)를 편찬했다. 박지원. 이덕무. 박제가. 유득공 등 북학파와 깊이 교유하였는데 이덕무는 "백동수는 딴 세상을 노니는 사람 같았다." 고 평하였다. 당대 제일의 무인이지만, 학문과 서예에도 뛰어난 경지를 보여 박지원, 성대중 같은 대학자들로부터 '무(武)로써 문(文)을 일궜다' 는 평가를 받았다.</li>
<li><a>백용성</a>(白龍成, 1864년 ~ 1940년) : 승려이자 독립운동가. 3.1운동당시 민족대표 33인중 한 사람으로 불교계를 대표하여 <a>독립선언문</a>에 서명. 옥고를 치른 후에도 일본의 종교정책에 맹렬히 반대하여 대각교(大覺敎)를 창설하고 독립운동 지원. 사후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 추서.</li>
<li>백인제(白麟濟, 1898년 ~ ? ) : 1915년 경성의전 입학, 3.1운동에 가담하였다가 투옥되었다. 1941년 백외과(현재 백병원)를 개업하였고, 해방후 서울의과대학(현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부속병원장, 서울의사회 초대회장, 대한외과학회 초대 및 3대회장을 역임했으며, 당시 국내 의술계의 제1인자로 손꼽혔다. 6.25전쟁때 납북되었다.</li>
<li><a>백남준</a>(白南準, 1932년 ~ 2006년 ) : 한국출신의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제45회 베니스 비엔날레 황금사자상(1993), 미국 마이애미 예술가상(1999), 미국 아트뉴스 선정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25인의 작가(1999), 미국 타임지 선정 아시아의 영웅(2006)</li>
<li><a>백종원</a>(白種元, 1966년 ~ ) : 한국 최고의 요식업 프랜차이즈 사업가. 대한민국 내에서 가장 성공한 요리연구가 중 한 명이다.</li></ul>
<h2><span></span><span>과거 급제자</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l><dt>조선 문과</dt></dl>
<p>백효삼(白效參) 백사수(白思粹) 백 훈 (白 勛) 백인영(白仁英) 백인걸(白仁傑) 백유양(白惟讓) 백유함(白惟咸) 백대형(白大珩) 백홍규(白鴻逵) 백시광(白時光) 백홍거(白鴻擧) 백대성(白大成)
</p><p>백상우(白相右) 백의환(白義煥) 백인환(白仁煥) 백종혁(白宗赫) 백사은(白師殷) 백광택(白光澤) 백사곤(白師坤) 백사근(白師謹) 백경해(白慶楷) 백흥삼(白興三) 백문경(白文璟) 백사곤(白思坤)
</p><p>백광유(白光濡) 백시원(白時源) 백시형(白時亨) 백동규(白東奎) 백만영(白萬榮) 백문봉(白文鳳) 백종걸(白宗杰) 백윤학(白潤鶴) 백동규(白東奎) 백종전(白宗佺) 백문진(白文振) 백종규(白宗逵)
</p><p>백시은(白時殷) 백규수(白奎洙) 백봉삼(白鳳三) 백오진(白五珍) 백인행(白仁行) 백의행(白義行) 백시범(白時範) 백성수(白誠洙) 백규연(白奎演) 백낙흥(白樂興) 백영제(白永濟) 백선행(白璿行)
</p><p>백규섭(白奎燮) 백시현(白是玄) 백취규(白聚奎) 백주범(白周範) 백시순(白時淳) 백진섭(白珍燮) 백면행(白冕行) 백남도(白南道) 백영기(白霙基) 백문행(白文行) 백호섭(白虎燮) 백극행(白克行)
</p><p>백낙순(白樂舜) 백학구(白鶴九) 백현곤(白顯袞) 백현진(白顯震)
</p>
<dl><dt>무과</dt></dl>
<p>백인현(白仁賢) 등 101명
</p>
<dl><dt>생원</dt></dl>
<p>백사수(白思粹) 등 54명
</p>
<dl><dt>진사</dt></dl>
<p>백인호(白仁豪) 등 57명
</p>
<h2><span></span><span>집성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강원도 <a>김화군</a> 임남면</li>
<li>강원도 <a>평강군</a> 목전면</li>
<li>경기도 <a>양평군</a> 서종면</li>
<li><a>충청남도</a> <a>논산시</a> <a>노성면</a> 교촌리</li>
<li><a>충청남도</a> <a>부여군</a> <a>장암면</a></li>
<li><a>전라북도</a> <a>진안군</a></li>
<li><a>전라북도</a> <a>고창군</a></li>
<li><a>전라남도</a> <a>무안군</a> <a>청계면</a></li>
<li><a>전라남도</a> <a>영암군</a></li>
<li><a>전라남도</a> <a>여수시</a> <a>화양면</a></li>
<li><a>전라남도</a> <a>장흥군</a></li>
<li><a>경상남도</a> <a>거창군</a> 주상면</li>
<li>경상남도 고성군 상리면 부포리</li>
<li><a>경상북도</a> <a>예천군</a> 개포면</li>
<li><a>황해도</a> 장연군 신화면</li>
<li><a>평안남도</a> 순천군 후탄면 양포리</li>
<li><a>평안남도</a> 안주군 동면 금서리</li></ul>
<h2><span></span><span>항렬표</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대동항렬</li></ul>
<div>
<table><tbody><tr>
<td>
<table>
<tbody><tr>
<th>25세</th>
<th>26세</th>
<th>27세</th>
<th>28세</th>
<th>29세</th>
<th>30세</th>
<th>31세</th>
<th>32세</th>
<th>33세</th>
<th>34세</th>
<th>35세</th>
<th>36세</th>
<th>37세</th>
<th>38세</th>
<th>39세</th>
<th>40세</th>
<th>41세</th>
<th>42세</th>
<th>43세</th>
<th>44세</th>
<th>45세
</th></tr>
<tr>
<td>口진(鎭)</td>
<td>口수(洙)</td>
<td>낙(樂)</td>
<td>남(南)</td>
<td>口균(均)<br/>口기(基)</td>
<td>口현(鉉)<br/>口호(鎬)<br/>口흠(欽)</td>
<td>승(承)<br/>운(雲)</td>
<td>종(種)<br/>인(寅)</td>
<td>口열(烈)<br/>口하(夏)</td>
<td>口규(圭)<br/>口재(在)</td>
<td>선(善)<br/>용(鎔)</td>
<td>순(淳)<br/>태(泰)</td>
<td>口식(植)<br/>口근(根)</td>
<td>口환(煥)<br/>口섭(燮)</td>
<td>수(壽)<br/>중(重)</td>
<td>상(商)<br/>경(庚)</td>
<td>口윤(潤)<br/>口해(海)</td>
<td>口영(榮)<br/>口주(柱)</td>
<td>연(然)<br/>희(熙)</td>
<td>곤(坤)<br/>진(珍)</td>
<td>口은(銀)<br/>口석(錫)
</td></tr>
</tbody></table>
<p>
</p>
</td></tr></tbody></table></div>
<h2><span></span><span>주해</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ol>
<li><span><a>↑</a></span> <span> 국보 제40호로 지정된 정혜사지13층석탑을 세웠다고 한다.</span>
</li>
<li><span><a>↑</a></span> <span> 세종실록 148권, 지리지 경기 수원 도호부 조에 '서울에서 온 성[京來姓]이 1이니, <b>백(白)</b> '이라 했으니 이는 고려 조가 망하고 조선 조가 들어서면서 개경으로부터 새로운 도성인 한양으로 내려온 <b>백씨</b> 일족이 있었음을 말하고 있다.</span>
</li>
<li><span><a>↑</a></span> <span> 세종실록 148권, 지리지 경기 수원 도호부 조"<a>http://sillok.history.go.kr/id/kda_40004003</a>"를 보면, 본부(本府)의 토성(土姓)이 4이니, 최(崔)·김(金)·이(李)·서(徐)요, 서울에서 온 성[京來姓]이 1이니, <b>백(白)</b>이요, 촌락성(村落姓)이 1이니, 하(河)이며, 망성(亡姓)이 4이니, <b>백(白)</b>·최(崔)·이(李)·방(方)이다. <중략> 분촌(盆村)의 토성(土姓)이 1이니, <b>백(白)</b>이며, 망성(亡姓)이 1이니, 전(田)이다. 내미(內彌)의 토성이 1이니, 이(李)요, 망성이 1이니, <b>백(白)</b>이며, 속성이 1이니, 이(李)이다. <후략></span>
</li>
<li><span><a>↑</a></span> <span> 1949년 수원군 수원읍이 수원부로 승격되고, 수원군은 화성군으로 개칭하였다. 그 해 수원시가 되었다. 1963년 화성군 일부가 수원시에 편입되었다. 1967년 경기도청이 수원시로 이전하였다. 1983년 용인군 일부가, 1987년 화성군 일부가 수원시에 편입되었다. 1988년 장안구와 권선구가, 1993년 팔달구가 설치되었다. 1994년 화성군 일부, 용인군 일부가 수원시에 편입되었다. 1995년 화성군 일부가 수원시에 편입되었다. 2003년 영통구가 설치되었다.</span>
</li>
<li><span><a>↑</a></span> <span> 환(環)의 손자인 수희(受禧)가 1450년(세종 32) 경오식년시 과지(科紙)에 본관을 직산(稷山)이라 썼다.</span>
</li>
</ol></div>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ol>
<li><span><a>↑</a></span> <span><a>수원 백씨</a> - <a>한국학중앙연구원</a></span>
</li>
</ol></div>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수원백씨 중앙종친회</a></li>
<li><a>수원 백씨 대종회</a></li></ul>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수원_백씨&oldid=24354125</a>"</div>
<div><div><a>분류</a>: <ul><li><a>본관별 성씨</a></li><li><a>백씨</a></li><li><a>수원 백씨</a></li><li><a>경기도 소재 성씨</a></li><li><a>수원시</a></li><li><a>중국계 한국인의 성씨</a></li></u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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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li> 이 문서는 2019년 5월 31일 (금) 21:21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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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li>
<a><img></a> </li>
<li>
<a><img></a> </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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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
</html>
| 선사시대에 '수원'은 무엇이라고 불렸습니까? | 모수국 | null | 62128 | 10,693 | [
"선사시대에 '수원'은 무엇이라고 불렸습니까?",
"경기도에 있는 수원 백씨의 집성촌은 어디인가?",
"대동항렬 28세의 돌림자는 무엇인가?"
] | <!DOCTYPE html>
수원 백씨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수원 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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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caption>수원 백씨(水原 白氏)
</caption>
<tbody><tr>
<td colspan="2">수원 백씨의 종문
</td></tr>
<tr>
<th>관향
</th>
<td>경기도 수원시
</td></tr>
<tr>
<th>시조
</th>
<td>백우경(白宇經)
</td></tr>
<tr>
<th>주요 중시조
</th>
<td>백창직(白昌稷) 백천장(白天藏)
</td></tr>
<tr>
<th>주요 인물
</th>
<td>백인걸, 백시구, 백남신, 백용성, 백낙원, 백낙삼, 백인기, 백윤화, 백낙준, 백인제, 백남운, 백낙승, 백한성, 백기만, 백두진, 백선엽, 백인엽, 백남준, 백승탁, 백일섭, 백성운, 백성현, 백군기, 백재현, 백원우, 백종원, 백주은, 백지연, 백승주, 백인호, 백하람, 백지현,백인화,백채림, 백승재, 백수현
</td></tr>
<tr>
<th>인구(2015년)
</th>
<td>354,428명
</td></tr>
</tbody></table>
수원 백씨(水原 白氏)는 경기도 수원시를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다.
목차
1 역사
1.1 시조 동래설 문제점
2 본관 연혁
3 분파
4 인물
5 과거 급제자
6 집성촌
7 항렬표
8 주해
9 각주
10 외부 링크
역사[편집]
『백씨대동보(白氏大同譜)』에 따르면 시조 백우경(白宇經)은 중국 고대의 전설 속의 황제(黃帝) 헌원씨(軒轅氏) 16세손 백을병(白乙丙)의 후손으로 중국 소주(蘇州) 출신이다. 당(唐)나라에서 첨의사(僉議事)와 이부상서(吏部尙書)에 이르렀으나 간신(奸臣)들의 모함을 받아 780년(신라 선덕왕 1년) 신라에 건너와 자옥산(紫玉山:지금 경주시 안강읍 옥산동) 밑에 정착한 후 영월당(迎月堂) 만세암(萬歲庵)을 짓고 학문 보급에 진력하였다고 한다.[주 1] 그러나 이후 계대(系代)가 불명하여 신라 경명왕(재위 917년 ∼ 924년) 때 중랑장(中郞將)을 지내고 상장군(上將軍)에 증직되었다는 백창직(白昌稷)을 중시조(中始祖)로 받들었다.[1]
백창직의 증손 휘(白揮)가 고려 목종 때 대사마대장군(大司馬大將軍)으로 수원군(水原君)에 봉해졌다고 하나 사적이 없고, 그의 9세손 천장(白天藏)이 원(元)나라에서 금자광록대부(金紫光祿大夫) 이부상서(吏部尙書)를 거쳐 우승상(右丞相)을 지내고 귀국하여 고려 충선왕 때 수성백(隋城伯)에 봉해졌다고 하나 이 역시 사적에 없다. 수성은 수원의 옛 이름이다.
1454년 세종실록지리지에는 수원 백씨는 개성에서 왔다고 했다.[주 2] 조선 조 이래 백씨의 대종을 이루고 있다. 백효삼(白效參)의 증손인 문신 백인걸(白仁傑)이 있다. 2015년 인구는 354,428명이다.
[주 3]
사적(史籍)으로 볼 때 수원을 본관으로 처음 쓴 사람은 백효삼(白效參)이다. 백효삼은 1427년(세종 9) 친시(親試)에서 과지에 본관을 '수원'으로 기재하였다. 백효삼은 보성현감(甫城縣監)을 지낸 백회(白薈)의 아들로, 임천 백씨 백경신(白景臣)의 아들 진식(眞植)의 후손인 백천장(白天藏)의 현손이다. 조선조에 효삼의 후손들이 잇달아 중앙 관료로 진출하면서 자손들이 번성하여 조선 말에는 백씨 일족 중에서도 대관(大貫)이 되어 1850년대부터 수원으로 본관을 통합하려는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
시조 동래설 문제점[편집]
시조 백우경의 동래설은 당나라 덕종년간인 서기780년에 소주에서 통일신라로 정치적 망명을 했다고 서기 1669년 경주부사 민주면이 간행한 동경잡기에 실린 기록인데 그 출처는 서기 1637년 간행된 대흥백씨 정축구보의 내용을 발췌한 것으로서 보다 명확한 고증이 될 사료로서의 가치는 없다. 진필명(秦弼明)은 한반도 진씨의 시조인데 서기 624년에 출생, 660년 나당연합군으로 참전하였다. 그의 증손자 진자윤(秦自潤)의 처가 바로 백씨로서 진씨족보에 기록되어 있으니 대략 710년~720년에 출생한 사람이라 시조 백우경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나이가 많으니 시조의 동래설은 의심되는 바이며, 전주이씨 시조인 이한의 5세손 이입전(李立全)의 배위는 한림학사 백광선(白光善)의 여식이라고 선원록에 기록되어 있으니 장인인 백씨는 대략 730~740년대 사람이지만 지금의 백씨족보에는 나오지 않는다.
본관 연혁[편집]
수원은 선사 시대에 '모수국'으로 불렸다 한다. 삼국시대에 고구려가 백제를 한강 이남에서 몰아낸 후 '매홀군'(買忽郡)으로, 신라 경덕왕 때에는 '수성군'(水城郡)으로 그 명칭을 고쳤다.
940년(태조 23)에 '수주'(水州)로 승격하여 한남 또는 수성이라 불리기도 했다. 995년(성종 14)에 단련사(團練使)를 두었다가, 1005년(목종 8) 이를 파하고, 1018년(현종 9)에 다시 지수주사(知水州事)로 삼았다. 1271년(원종 12) 도호부(都護府)로 승격시키고, 그 뒤에 또 목(牧)으로 승격시켰다가, 1310년(충선왕 2)에 모든 목(牧)을 없앰에 따라 수원부(水原府)로 강등되었다. 1362년(공민왕 11) 군(郡)으로 강등시켰는데, 후에 다시 부(府)로 되었다.
조선 개국 직후인 1394년(조선태조 3) 한양 천도와 더불어 양광도에서 경기도로 편입되었다. 1413년(태종 13)에 '수원'(水原)으로 개명되어 수원도호부와 남양도호부가 설치되었다.
조선 중기까지 한적한 촌락에 불과하던 수원은 정조(正祖)가 사도세자(思悼世子)의 무덤 영우원(永祐園)을 양주에서 수원의 화산으로 이전하여 현륭원(顯隆園)으로 개칭하면서 본격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하였다. 이원(移園)과 함께 도시 방어를 위한 수원 화성과 왕의 능행차 때 묵는 화성 행궁이 건립되었다. 정조는 자신의 친위부대인 장용영의 외영을 수원에 두어 상업이 발전하였으며, 도호부에서 유수부로 승격되어 대도시로 성장하였다. 그러나 1800년(순조 원년) 정조가 사망한 후 수원에 대해 베풀던 특권이 폐지되면서 쇠퇴하였다.[주 4]
분파[편집]
백씨는 중시조 백창직의 후대에서 선정공파(禪亭公派), 인주공파(仁州公派), 오산군파(鰲山君派) 등 29개 파로 갈라졌다. 중시조 백창직(白昌稷)(? ~ 927?)에게 길(吉)과 탁(卓), 두 아들이 있었는데, 백길(白吉)의 후손이 28개 파(派)를 이루고 백탁(白卓)의 후손은 문간공파 뿐이다. 백길의 후계 중 5세 백간미(白簡美)의 후손들이 25개 파로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11세 백인관(白仁寬)의 후손이 장파인 <선정공파>(선산 백씨)다. 12세 백역(白繹)의 후손이 <인주공파>(정주 백씨)이고, 13세 백계영(白桂英)의 후손이 <오산군파>(청도 백씨)이다. 13세 백유(白維)의 후손이 <장단공파>이며, 10세 백문보(白文寶)의 후손이 <담암공파>(대흥 백씨)이다.
백간미(白簡美)의 셋째 아들인 6세 백무신(白武臣)의 후손이 <양곡공파>, 넷째 아들인 백가신(白可臣)의 후손이 <태사공파>(홍주 백씨)이다.
다섯째 아들 경신(景臣) 후손 원정(白元貞) 계통
9세인 백천장(白天藏)은 백간미(白簡美)의 다섯째 아들인 경신(景臣)의 후계로, 아들 여섯을 두어 그 후손들은 모두 17개 파(派)로 분파하였다. 백천장의 아들 련(璉)의 장손으로 12세 백장(白莊)이 장흥으로 낙향하였으니 그 후손들이 <정신재공파>(장흥 또는 해미 백씨)이다. 해미 백씨에서 태인 백씨가 분적하여 의주로 이거하였다.
려말선초에 개성에 살던 일족들 중 백장의 동생 백회(白薈(繪))가 보성현감(甫城縣監)을 지내고 남하하여 장남인 13세 백효삼의 자손들이 수원을 본관으로 삼고 파주와 양주 등지에 자리잡았다. 14세 백사순(白思純)의 후손이 <좌랑공파>, 16세 백인현(白仁賢)의 후손이 <훈정공파>, 백인영(白仁英)의 후손이 <도승지공파>, 백인웅(白仁雄)의 후손이 <참봉공파>, 백인호(白仁豪)의 후손이 <별좌공파>, 백인걸(白仁傑)의 후손이 <문경공파>다. 백효삼의 동생들로, 백효옹(白效雍)의 후손이 <청산공파>, 백효연(白效淵)의 후손이 <산음공파>, 백효약(白效若)의 후손이 <임피공파>다. 백회의 자손들이 번성하여 조선 중후기에는 백씨의 대종(大宗)을 이루게 되었다.
백천장의 둘째 아들 전(琠)의 아들 11세 백인석(白仁碩)의 후손이 <봉익대부공파>(奉翊大夫公派)이고, 셋째 아들 환(環)의 후계에서 13세 백운실(白雲實)의 후손이 <보공장군공파>(保功將軍公派), 12세 백수희(白受禧)[주 5]의 후손이 <부사공파>(직산 백씨)이며, 넷째 아들 산(珊)의 후계에서 12세 백수(白粹)의 후손이 <금릉부원군파>(김천 백씨)이고, 다섯째 아들 황(璜)의 후대에서 17세 백응상(白應祥)의 후손이 <함판공파>, 18세인 백흥남(白興男)의 후손이 <절제공파>다. 그리고 백천장(白天藏)의 여섯째 아들 백거(白琚)의 후손이 중랑장(中郞將) <수의부위공파>(부령 백씨)이니, 백천장의 후손 17개 파(派)를 수원 백씨라 한다.
백천장의 동생인 백지장(白地藏)의 후손은 <동림공파>(임천 백씨)다.
5세인 백행미의 후손은 <시랑공파>(태천 백씨)), 백가미(白可美)의 후손은 <사부공파>(신풍 백씨), 백채(白採)의 손자인 6세 백영신(白英臣)의 후손이 <부여군파>(부여 백씨)다.
중시조 백창직의 둘째 아들 백탁(卓)의 후손은 단계(單係)로 이어져 백문절(白文節)에 이르고, 그 후손이 <문간공파>(남포 백씨)다.
고려 조에 선산, 대흥, 남포, 직산, 청도 등을 본관으로 번성했던 백씨들이 조선 조 들어 '불사이군'(不事二君)을 들어 출사하지 않고 초야에 묻혀 쇠락한 반면, 조선 창업 무렵 창관한 수원 백씨들은 개국 이래 조정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면서 자손이 번성하여 조선 말에 이르러서는 전체 백씨의 다수를 점하게 되었고, 1850년대부터 수원으로 본관을 통합하려는 논의가 전개되었다.
인물[편집]
백사수(白思粹) : 1454년 문과, 훈련원정(訓正)을 지냈다.
백인영(白仁英) : 1537년 문과, 도승지(都承旨)를 지냈다.
백인걸(白仁傑, 1497년 ~ 1579년) : 선조 때 직제학·이조참판·대사간·대사헌을 거쳐 공조참판을 지냈다.
백유함(白惟咸, 1546년 ~ 1618년) : 임진왜란 때 선조를 의주(義州)로 호종하여 직제학(直提學)이 되었으며, 명나라의 군량(軍糧) 조달의 임무를 맡았다. 1594년 동부승지·좌부승지를 지내고, 1597년 정유재란 때 호군(護軍)으로 명나라 사신 정응태(丁應泰)를 만나 일본과의 화의(和議)를 의논하였다.
백유양(白惟讓, 1530년 ~ 1589년) : 1572년 문과, 이조참의(吏議)를 지냈다
백광현(白光炫, 1625년 ~ 1697년 ) : 독학으로 침술을 익혔다고 한다. 처음에는 말의 병을 고치는 마의였으나, 사람의 종기를 치료하는 의원으로 전업했고, 악성종기로 죽어가는 수많은 사람을 치료하였다. 1670년 현종의 종기를 완치하여 어의가 되었고, 효종비 인선왕후, 숙종의 종기를 치료하였으며, 1691년 정2품 정헌대부 지중추부사, 1692년 종1품 숭록대부에 올랐다. 숙종실록29권에 '백광현은 종기를 잘 치료하여 많은 기효가 있으니 세상에서는 신의라 일컬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백동수(白東脩, 1743년 ~ 1816년) : 무예가 뛰어나 당대 창검의 일인자로 꼽혔다. 1790년 정조의 명으로 이덕무,박제가와 함께 무예도보통지(武藝圖譜通志)를 편찬했다. 박지원. 이덕무. 박제가. 유득공 등 북학파와 깊이 교유하였는데 이덕무는 "백동수는 딴 세상을 노니는 사람 같았다." 고 평하였다. 당대 제일의 무인이지만, 학문과 서예에도 뛰어난 경지를 보여 박지원, 성대중 같은 대학자들로부터 '무(武)로써 문(文)을 일궜다' 는 평가를 받았다.
백용성(白龍成, 1864년 ~ 1940년) : 승려이자 독립운동가. 3.1운동당시 민족대표 33인중 한 사람으로 불교계를 대표하여 독립선언문에 서명. 옥고를 치른 후에도 일본의 종교정책에 맹렬히 반대하여 대각교(大覺敎)를 창설하고 독립운동 지원. 사후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 추서.
백인제(白麟濟, 1898년 ~ ? ) : 1915년 경성의전 입학, 3.1운동에 가담하였다가 투옥되었다. 1941년 백외과(현재 백병원)를 개업하였고, 해방후 서울의과대학(현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부속병원장, 서울의사회 초대회장, 대한외과학회 초대 및 3대회장을 역임했으며, 당시 국내 의술계의 제1인자로 손꼽혔다. 6.25전쟁때 납북되었다.
백남준(白南準, 1932년 ~ 2006년 ) : 한국출신의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제45회 베니스 비엔날레 황금사자상(1993), 미국 마이애미 예술가상(1999), 미국 아트뉴스 선정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25인의 작가(1999), 미국 타임지 선정 아시아의 영웅(2006)
백종원(白種元, 1966년 ~ ) : 한국 최고의 요식업 프랜차이즈 사업가. 대한민국 내에서 가장 성공한 요리연구가 중 한 명이다.
과거 급제자[편집]
조선 문과
백효삼(白效參) 백사수(白思粹) 백 훈 (白 勛) 백인영(白仁英) 백인걸(白仁傑) 백유양(白惟讓) 백유함(白惟咸) 백대형(白大珩) 백홍규(白鴻逵) 백시광(白時光) 백홍거(白鴻擧) 백대성(白大成)
백상우(白相右) 백의환(白義煥) 백인환(白仁煥) 백종혁(白宗赫) 백사은(白師殷) 백광택(白光澤) 백사곤(白師坤) 백사근(白師謹) 백경해(白慶楷) 백흥삼(白興三) 백문경(白文璟) 백사곤(白思坤)
백광유(白光濡) 백시원(白時源) 백시형(白時亨) 백동규(白東奎) 백만영(白萬榮) 백문봉(白文鳳) 백종걸(白宗杰) 백윤학(白潤鶴) 백동규(白東奎) 백종전(白宗佺) 백문진(白文振) 백종규(白宗逵)
백시은(白時殷) 백규수(白奎洙) 백봉삼(白鳳三) 백오진(白五珍) 백인행(白仁行) 백의행(白義行) 백시범(白時範) 백성수(白誠洙) 백규연(白奎演) 백낙흥(白樂興) 백영제(白永濟) 백선행(白璿行)
백규섭(白奎燮) 백시현(白是玄) 백취규(白聚奎) 백주범(白周範) 백시순(白時淳) 백진섭(白珍燮) 백면행(白冕行) 백남도(白南道) 백영기(白霙基) 백문행(白文行) 백호섭(白虎燮) 백극행(白克行)
백낙순(白樂舜) 백학구(白鶴九) 백현곤(白顯袞) 백현진(白顯震)
무과
백인현(白仁賢) 등 101명
생원
백사수(白思粹) 등 54명
진사
백인호(白仁豪) 등 57명
집성촌[편집]
강원도 김화군 임남면
강원도 평강군 목전면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충청남도 논산시 노성면 교촌리
충청남도 부여군 장암면
전라북도 진안군
전라북도 고창군
전라남도 무안군 청계면
전라남도 영암군
전라남도 여수시 화양면
전라남도 장흥군
경상남도 거창군 주상면
경상남도 고성군 상리면 부포리
경상북도 예천군 개포면
황해도 장연군 신화면
평안남도 순천군 후탄면 양포리
평안남도 안주군 동면 금서리
항렬표[편집]
대동항렬
<table><tbody><tr>
<td>
<table>
<tbody><tr>
<th>25세</th>
<th>26세</th>
<th>27세</th>
<th>28세</th>
<th>29세</th>
<th>30세</th>
<th>31세</th>
<th>32세</th>
<th>33세</th>
<th>34세</th>
<th>35세</th>
<th>36세</th>
<th>37세</th>
<th>38세</th>
<th>39세</th>
<th>40세</th>
<th>41세</th>
<th>42세</th>
<th>43세</th>
<th>44세</th>
<th>45세
</th></tr>
<tr>
<td>口진(鎭)</td>
<td>口수(洙)</td>
<td>낙(樂)</td>
<td>남(南)</td>
<td>口균(均)口기(基)</td>
<td>口현(鉉)口호(鎬)口흠(欽)</td>
<td>승(承)운(雲)</td>
<td>종(種)인(寅)</td>
<td>口열(烈)口하(夏)</td>
<td>口규(圭)口재(在)</td>
<td>선(善)용(鎔)</td>
<td>순(淳)태(泰)</td>
<td>口식(植)口근(根)</td>
<td>口환(煥)口섭(燮)</td>
<td>수(壽)중(重)</td>
<td>상(商)경(庚)</td>
<td>口윤(潤)口해(海)</td>
<td>口영(榮)口주(柱)</td>
<td>연(然)희(熙)</td>
<td>곤(坤)진(珍)</td>
<td>口은(銀)口석(錫)
</td></tr>
</tbody></table>
</td></tr></tbody></table>
주해[편집]
↑ 국보 제40호로 지정된 정혜사지13층석탑을 세웠다고 한다.
↑ 세종실록 148권, 지리지 경기 수원 도호부 조에 '서울에서 온 성[京來姓]이 1이니, 백(白) '이라 했으니 이는 고려 조가 망하고 조선 조가 들어서면서 개경으로부터 새로운 도성인 한양으로 내려온 백씨 일족이 있었음을 말하고 있다.
↑ 세종실록 148권, 지리지 경기 수원 도호부 조"http://sillok.history.go.kr/id/kda_40004003"를 보면, 본부(本府)의 토성(土姓)이 4이니, 최(崔)·김(金)·이(李)·서(徐)요, 서울에서 온 성[京來姓]이 1이니, 백(白)이요, 촌락성(村落姓)이 1이니, 하(河)이며, 망성(亡姓)이 4이니, 백(白)·최(崔)·이(李)·방(方)이다. <중략> 분촌(盆村)의 토성(土姓)이 1이니, 백(白)이며, 망성(亡姓)이 1이니, 전(田)이다. 내미(內彌)의 토성이 1이니, 이(李)요, 망성이 1이니, 백(白)이며, 속성이 1이니, 이(李)이다. <후략>
↑ 1949년 수원군 수원읍이 수원부로 승격되고, 수원군은 화성군으로 개칭하였다. 그 해 수원시가 되었다. 1963년 화성군 일부가 수원시에 편입되었다. 1967년 경기도청이 수원시로 이전하였다. 1983년 용인군 일부가, 1987년 화성군 일부가 수원시에 편입되었다. 1988년 장안구와 권선구가, 1993년 팔달구가 설치되었다. 1994년 화성군 일부, 용인군 일부가 수원시에 편입되었다. 1995년 화성군 일부가 수원시에 편입되었다. 2003년 영통구가 설치되었다.
↑ 환(環)의 손자인 수희(受禧)가 1450년(세종 32) 경오식년시 과지(科紙)에 본관을 직산(稷山)이라 썼다.
각주[편집]
↑ 수원 백씨 - 한국학중앙연구원
외부 링크[편집]
수원백씨 중앙종친회
수원 백씨 대종회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수원_백씨&oldid=24354125"
분류: 본관별 성씨백씨수원 백씨경기도 소재 성씨수원시중국계 한국인의 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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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 백씨 요약
**핵심 주장**: 수원 백씨는 경기도 수원시를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로, 그 역사와 분파, 주요 인물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
#### 1. 역사
수원 백씨의 시조는 백우경으로, 그는 중국 소주 출신으로 전설적인 황제 헌원씨의 후손이다. 백우경은 780년에 신라로 건너와 학문을 보급하였고, 그의 후손인 백창직이 중시조로 여겨진다. 백창직의 후손들은 고려와 조선 시대에 걸쳐 관직에 진출하며 번성하였다. 2015년 기준으로 수원 백씨의 인구는 354,428명에 달한다.
#### 2. 시조 동래설 문제점
백우경의 동래설은 역사적 근거가 부족하며, 다른 역사적 인물들과의 연관성을 통해 의심받고 있다. 이로 인해 백우경의 출신과 관련된 기록의 신뢰성에 대한 논란이 존재한다.
#### 3. 본관 연혁
수원은 역사적으로 여러 이름으로 불렸으며, 조선 태조 때 한양 천도와 함께 경기도에 편입되었다. 정조의 정책으로 수원은 발전하였으나, 그의 사망 이후 특권이 폐지되면서 쇠퇴하였다.
#### 4. 분파
백씨는 중시조 백창직의 후손들에 의해 29개의 분파로 나뉘었다. 각 분파는 백창직의 자손들로부터 파생되었으며, 이들은 조선 중후기까지 번성하였다.
#### 5. 인물
수원 백씨 출신의 주요 인물로는 백인걸, 백남준, 백종원 등이 있으며, 이들은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었다. 특히 백남준은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로 알려져 있다.
#### 6. 과거 급제자
수원 백씨는 조선 시대에 많은 과거 급제자를 배출하였으며, 이들은 문과, 무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였다.
#### 7. 집성촌
수원 백씨의 집성촌은 강원도, 충청남도, 전라북도 등 여러 지역에 분포하고 있으며, 이들은 백씨의 후손들이 모여 사는 지역이다.
#### 8. 항렬표
수원 백씨의 항렬표는 대동항렬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세대별로 특정한 글자를 사용하여 후손들의 세대를 구분한다.
---
이 문서는 수원 백씨의 역사적 배경, 분파, 주요 인물 및 문화적 유산을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한국 성씨의 다양성과 그 발전 과정을 보여준다. | 다음 글의 핵심 주장과 근거를 중심으로 요약해줘. 단락별로 주요 내용이 무엇인지도 함께 정리해줘. 문장 길이는 너무 짧지 않게 하고, 원문의 흐름은 유지해줘. |
저출산 | https://ko.wikipedia.org/wiki/저출산 | <!DOCTYPE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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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저출산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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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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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저출산</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p><b>산아니</b>)은 출생률이 저하되는 현상을 말한다. 초창기에는 남성의 경제력 부족, 경제적인 문제만으로 인식되었으나 점차 <a>개인주의</a>, 가치관의 다원화, 성격문제, 인간관계 스트레스 등 다양한 원인이 존재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특정 종교와 사상에 입각한 결혼 강요, 가부장제가 사라지면서 수면위로 등장하게 되었다. <a>중화권</a>과 <a>일본</a>에서는 <b>소자화</b>(少子化)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원인</span></a></li>
<li><a><span>2</span> <span>나라별 저출산</span></a>
<ul>
<li><a><span>2.1</span> <span>유럽</span></a></li>
<li><a><span>2.2</span> <span>미국</span></a></li>
<li><a><span>2.3</span> <span>러시아</span></a></li>
<li><a><span>2.4</span> <span>아시아</span></a></li>
<li><a><span>2.5</span> <span>대한민국</span></a></li>
</ul>
</li>
<li><a><span>3</span> <span>각국의 합계출산율 비교</span></a></li>
<li><a><span>4</span> <span>같이 보기</span></a></li>
<li><a><span>5</span> <span>각주</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원인</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img>이 부분의 본문은 <a>수태인자 (인구학)</a>입니다.</div>
<ul><li>도시화로 인한 개인주의 사상의 확산</li>
<li>경제 사정의 악화와 고용률 감소</li>
<li>독신으로 생활할 수 있는 사회적 여건과 환경 증가(1인가구 증가, 인스턴트 식품 생산, 세탁소, 빨래방, 의류가게 등 각종 서비스업의 확산 등)</li>
<li>사교육비 등 육아 양육비 부담 증가</li>
<li>아이를 낳을 수 있는 사회적 여건의 부족</li>
<li>학력과 경제력으로 인한 결혼 포기(집값 상승, 땅값 상승도 이 원인에 포함됨)</li>
<li>결혼과 육아를 필수가 아닌 선택으로 보는 시각의 확산</li>
<li>성격 문제와 인간관계 스트레스</li>
<li>대인관계에 미숙한 사람의 증가</li>
<li>독신을 선호하는 사람 수 증가</li>
<li>만혼(晩婚)으로 인해 여성이 평생 낳는 아기 수의 감소</li>
<li>자녀 양육에 대한 가치관 변화</li>
<li>신체적, 체력적 결함을 지닌 사람의 증가(산업혁명 이전, 개발도상국은 제2차세계대전 이전에는 의료시설의 부족으로 영유아 사망률이 증가)</li></ul>
<h2><span></span><span>나라별 저출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유럽</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a>유럽</a>의 인구 증가율은 <a>제1차 세계 대전</a> 종전부터 <a>제2차 세계 대전</a> 이전까지 이미 감소하고 있었지만, <a>미국</a>에서는 전쟁 직후인 <a>1946년</a>부터 <a>1965년</a>에 이르기까지 <a>베이비 붐</a>이 일어났다.
</p><p><a>1986년</a>까지는 많은 나라에서 출산율이 계속 저하했지만, <a>1987년</a>부터는 출산율이 반전(反轉) 혹은 정체(定滯)하는 나라가 증가하고 있었다. <a>미국</a>이나 <a>스웨덴</a> 등은 <a>1990년</a>에 인구 치환(여성 1명당 2.1명) 수준을 회복했지만, 그 후 다시 출산율이 저하했다. 많은 나라에서는 출산율 회복을 정책 목표라고는 하지는 못하지만, 육아 지원 등은 아동·가족 정책으로서 행해지고 있다.
</p><p><a>남유럽</a>에서는 <a>1970년대</a> 후반부터 <a>합계출산율</a>이 급격히 저하해, <a>1990년대</a> 중반부터 <a>이탈리아</a>와 <a>스페인</a>에서는 1.1대라고 하는 초저출산률(超低出産率)이 되었다. 전통적 가치관이 강하고, 급격하게 진행된 여성의 사회 진출과 고학력화에 대응할 수 없었던 것이 그 원인으로 보인다.
</p><p><a>동유럽</a>과 <a>소비에트 연방</a>에서는 <a>여성</a>들도 <a>남성</a>들과 같이 <a>노동</a>을 했던 <a>공산주의</a> 사회의 특징 덕분에<sup><a>[1]</a></sup> <a>공산주의</a> 붕괴 전에도 여성들이 많은 출산을 하는 일이 드물었다. 특히 <a>동독</a>은 <a>1961년</a>에 <a>베를린 장벽</a>을 만들기 전까지 많은 사람들이 <a>서독</a>으로 갔기 때문에 <a>1961년</a>까지 인구가 크게 줄어들었다. 그러나 소비에트 연방은 다자녀 가정의 부모에게 <a>메달</a>을 수여하며 출산을 장려해서 출산율이 상당히 높았기 때문에 인구가 증가했다. 그러나 경제난이 시작되면서 러시아의 출산율과 평균 수명이 감소했고 러시아의 인구는 <a>1993년</a>부터 줄어들기 시작했다. 이후 러시아의 인구는 2008년까지 660만 명이 줄어들었다.<sup><a>[2]</a></sup> 그러나 2000년대 초반부터 러시아의 경제가 좋아지면서 러시아의 출산율과 평균 수명이 늘어나고 이민자도 늘어나서 러시아의 인구는 2009년 8월부터 다시 증가하기 시작했다.<sup><a>[3]</a></sup>
</p>
<h3><span></span><span>미국</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a>미국</a>에서는 <a>1985</a>이후부터 출산율이 상승세로 변해 <a>1990년</a> 이후부터는 합계출산율 2.0 근처에서 정체(定滯)되어 있다. 이것은 대다수가 생명을 중요하게 여기는 <a>교의</a>에 따라 <a>낙태</a>와 <a>피임</a>에 반대하는 <a>로마 가톨릭</a>신자들인 <a>히스패닉</a>계(系) 국민의 <a>출산</a>율이 높기 때문으로(<a>2003년</a>에 2.79명), 非히스패닉계 <a>백인</a>이나 아시아계의 출생률은 인구치환수준(人口置換水準: 여성 1명당 2.1명)을 밑돌고 있다. 그러나 非히스패닉계 백인의 출생률도 <a>2000년</a> 이후 1.85 정도로(2003년에 1.86) 인구치환 수준 이하여도 <a>한국</a>·<a>일본</a>·<a>유럽</a>보다는 높은 수준에 있으며, 저하 경향이 아니고 정체 상태에 있다. 한편 매우 높았던 <a>흑인</a>의 출산율은 <a>1970년대</a> 중반 이후 급격하게 하강, 백인이나 아시아계의 수준에 가까워지고 있다(2003년에 2.00).
</p>
<h3><span></span><span>러시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a>러시아</a>에서는 <a>소련</a> 붕괴 직후부터 출산율과 평균수명이 감소했고 타국으로의 이주(移住)에 의한 인구 유출 때문에, <a>1993년</a>에 주요국 중 가장 빨리 인구 감소가 시작되었다. 이후 2008년까지 계속해서 인구가 줄어들었다. 러시아의 인구는 1993년부터 2008년까지 15년 동안 660만 명이 줄어들었지만 러시아의 경제가 좋아지면서 이민자와 출산율과 평균 수명이 증가해 2009년부터는 인구가 다시 조금씩 증가하고 있다.
</p>
<h3><span></span><span>아시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a>일본</a>에서는 <a>1970년대</a> 중반부터 합계출산율이 2 이하로 떨어졌으며, 저출산 현상이 계속되어 <a>2005년</a>에는 인구감소가 시작되었다. <a>중화민국</a>, <a>홍콩</a>, <a>싱가포르</a> 등의 합계출산율은 <a>2003년</a> 기준으로 홍콩이 0.94, 중화민국이 1.24, 싱가포르가 1.25이다. <a>중화인민공화국</a>이나 <a>타이</a>에서도 출산율이 인구치환 수준을 밑돌고 있다. 많은 아시아 국가들에서는 출생률이 인구치환 수준을 웃돌고 있지만 저하 경향에 있는 나라가 많다. <a>중화인민공화국</a>에서는 1가구에 자녀를 1명이상 낳지 못하도록 <a>중국 공산당</a>이 강력하게 규제하는 1가구 1자녀 정책에 따른 인구 억제가 가장 큰 요인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이는 단지 공식적인 합계의 결과일뿐, 실상 출생신고를 하지 않은 아이를 포함하게 되면 낮지 않은 출산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p><p><a>중화민국</a>에서는 출생아수 급감으로 2008년에는 출산율이 1.1명이었으나, 또 다시 감소세가 지속 돼 2009년에는 1명으로 1.08명이었던 대한민국(남한)의 2005년 최저 출산율 기록을 경신해 세계 최저의 출산 국가가 되었다.
</p>
<h3><span></span><span>대한민국</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a>1955년</a>부터 <a>1963년</a>까지 대한민국(남한)의 여성 1인당 합계출산율은 6.1명이었다. 이승만 및 윤보선 정부에서는 출산을 장려했지만 <a>5·16 군사 정변</a> 이후 <a>박정희</a>에 의해 <a>1960년대</a> 초반부터 지속적인 <a>가족계획</a>이 실시되면서 <a>1964년</a>부터 <a>1967년</a>까지는 5.2명, <a>1968년</a>부터 <a>1971년</a>까지는 4.7명이었으나 <a>1970년대</a> 초반부터 <a>가족계획</a>을 매우 강화시켜서<sup><a>[4]</a></sup> <a>1984년</a>에는 2명 미만인 1.74명 수준으로 떨어졌다. 다음해인 <a>1985년</a> 1.66명 수준으로 약간 떨어졌고 그 이후에도 계속된 정책으로 마침내 <a>1987년</a> 출산율이 1.53명 수준까지 떨어졌다. 이후 <a>1996년</a> <a>8월</a> 김영삼 정부가 출산정책을 산아제한정책에서 산아자율정책으로 전환했으나 출산율은 빠른 속도로 엄청나게 하락하였다. <a>대한민국의 IMF 구제금융 요청</a>에 따른 여파로 출산율은 계속 떨어졌다. <a>김대중 정부</a>에서 <a>2000년</a>에 즈문둥이 출산을 장려하여 일시적으로 출생아 수가 증가했지만 <a>2001년</a>에는 1.30명의 초저출산사회로 접어들었다. 이에 따라 기존의 산아자율정책에서 더욱 앞서나가 출산장려정책을 펴기 시작했지만 <a>2005년</a>에는 역대 최저치인 1.08명으로 떨어졌다. 이후 황금돼지해 홍보 등 정부의 많은 노력에 힘입어 <a>2007년</a> 1.26명으로 급증했지만 곧 <a>경제 위기</a> 등으로 인해 <a>2009년</a> 1.15명으로 감소했다. <a>2010년</a>부터는 다시 증가하기 시작하여 <a>2012년</a> 1.3명으로 초저출산 국가에서 탈출하려는 기미를 보였으나 그 후 이어진 불경기 등의 여파로 출산율은 감소하여 <a>2013년</a> 1.18명, <a>2014년</a> 1.21명에 이르렀다.<sup><a>[5]</a></sup><sup><a>[6]</a></sup> 이러한 출산율 변화는 아래 인용문에서 잘 드러난다.
</p>
<blockquote><div>1950년대: 3남 2녀로 5명은 낳아야죠. <br/> 1960년대: 3·3·35운동 - 3자녀를 3년 터울로 35세 이전에 단산하자. <br/> 1970년대: <a>딸 아들 구별 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a> <br/> 1980년대: <a>잘 기른 딸 하나 열 아들 안 부럽다.</a> <br/> 1990년대: 아들 바람 부모 세대 짝꿍 없는 우리 세대 <br/> 2000년대: 아빠, 혼자는 싫어요. 엄마, 저도 동생을 갖고 싶어요. <br/> 2010년대: 하나는 외롭습니다. 자녀에게 가장 좋은 선물은 동생입니다.</div>
<p><cite> — <a>보건복지가족부</a>, 인구보건복지협회<small><small>(구 대한가족계획협회)</small></small> 발췌</cite></p></blockquote>
<h2><span></span><span>각국의 합계출산율 비교</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h>순위</th>
<th>국가</th>
<th>2000년</th>
<th>2010년</th>
<th>2011년</th>
<th>2012년
</th></tr>
<tr>
<td>1</td>
<td><span><a><img></a></span> <a>니제르</a></td>
<td>7.72</td>
<td>7.58</td>
<td>7.58</td>
<td>7.57
</td></tr>
<tr>
<td>2</td>
<td><span><a><img></a></span> <a>우간다</a></td>
<td>6.96</td>
<td>6.73</td>
<td>-</td>
<td>-
</td></tr>
<tr>
<td>3</td>
<td><span><a><img></a></span> <a>말리</a></td>
<td>6.84</td>
<td>6.84</td>
<td>6.85</td>
<td>6.85
</td></tr>
<tr>
<td>82</td>
<td><span><a><img></a></span> <a>인도</a></td>
<td>3.14</td>
<td>2.56</td>
<td>2.53</td>
<td>2.51
</td></tr>
<tr>
<td>85</td>
<td><b>세계 평균</b></td>
<td><b>2.80</b></td>
<td><b>2.56</b></td>
<td>-</td>
<td>-
</td></tr>
<tr>
<td>116</td>
<td><span><a><img></a></span> <a>브라질</a></td>
<td>2.36</td>
<td>1.84</td>
<td>1.82</td>
<td>1.81
</td></tr>
<tr>
<td>126</td>
<td><span><a><img></a></span> <a>뉴질랜드</a></td>
<td>1.98</td>
<td>2.15</td>
<td>2.06</td>
<td>2.05
</td></tr>
<tr>
<td>129</td>
<td><span><a><img></a></span> <a>미국</a></td>
<td>2.06</td>
<td>1.93</td>
<td>1.90</td>
<td>1.80
</td></tr>
<tr>
<td>135</td>
<td><span><a><img></a></span> <a>프랑스</a></td>
<td>1.89</td>
<td>2.03</td>
<td>2.01</td>
<td>2.01
</td></tr>
<tr>
<td>141</td>
<td><span><a><img></a></span> <a>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a> (북한)</td>
<td>1.99.</td>
<td>2.00</td>
<td>2.00</td>
<td>2.00
</td></tr>
<tr>
<td>188</td>
<td><span><a><img></a></span> <a>중화인민공화국</a></td>
<td>1.51</td>
<td>1.65</td>
<td>1.66</td>
<td>1.66
</td></tr>
<tr>
<td></td>
<td><span><a><img></a></span> <a>유럽 연합</a></td>
<td>1.52</td>
<td>1.63</td>
<td>1.58</td>
<td>1.54
</td></tr>
<tr>
<td>203</td>
<td><span><a><img></a></span> <a>독일</a></td>
<td>1.38</td>
<td>1.39</td>
<td>1.36</td>
<td>1.38
</td></tr>
<tr>
<td>220</td>
<td><span><a><img></a></span> <a>일본</a></td>
<td>1.36</td>
<td>1.39</td>
<td>1.39</td>
<td>1.41
</td></tr>
<tr>
<td>226</td>
<td><span><a><img></a></span> <a>대한민국</a></td>
<td>1.47</td>
<td>1.22</td>
<td>1.24</td>
<td>1.29<sup><a>[7]</a></sup>
</td></tr>
<tr>
<td>227</td>
<td><span><a><img></a></span> <a>중화민국</a><sup><a>[8]</a></sup></td>
<td>1.76</td>
<td>1.21</td>
<td>1.08</td>
<td>1.01
</td></tr>
<tr>
<td>228</td>
<td><span><a><img></a></span> <a>싱가포르</a></td>
<td>1.44</td>
<td>1.15</td>
<td>1.20</td>
<td>1.29
</td></tr>
<tr>
<td>229</td>
<td><span><a><img></a></span> <a>홍콩</a></td>
<td>1.04</td>
<td>1.13</td>
<td>1.20</td>
<td>1.28
</td></tr>
<tr>
<td>230</td>
<td><span><a><img></a></span> <a>마카오</a></td>
<td>0.94</td>
<td>1.00</td>
<td>1.03</td>
<td>1.06
</td></tr></tbody></table>
<h2><span></span><span>같이 보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가족 계획</a></li>
<li><a>골드미스</a></li>
<li><a>난혼</a></li>
<li><a>결혼</a></li>
<li><a>독신세</a></li>
<li><a>무자녀세</a></li>
<li><a>수태인자 (인구학)</a></li></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ol>
<li><span><a>↑</a></span> <span><a>소설</a>《<a>태백산맥</a>》을 보면 <a>북한</a>의 여성 <a>전차</a>운전수가 <a>평양</a> 시내에서 묵묵히 노동하는 모습을 보고 미선과 이학송이 부러워하는 장면이 나온다.옛 <a>공산권</a>에서는 여성들도 남성들과 같이 노동을 함으로써 <a>평등</a>을 실천했던 것이다.</span>
</li>
<li><span><a>↑</a></span> <span><a><러시아 인구 15년 만에 증가></a></span>
</li>
<li><span><a>↑</a></span> <span><a>‘출산 증가’에 우쭐한 푸틴</a></span>
</li>
<li><span><a>↑</a></span> <span>1970년대 중반까지 <a>베이비 붐</a> 현상이 지속되면서 인구 규모의 증가 속도는 줄어들지 않았다. 더욱이 초기(1955-1964년) 베이비 붐 세대가 출산하는 1980년경에는 제2차 베이비 붐 현상까지 나타났다.</span>
</li>
<li><span><a>↑</a></span> <span><a>출산율 여전히 '꼴찌수준' …한국 1.22명</a> - 문화일보 2009.11.18</span>
</li>
<li><span><a>↑</a></span> <span><a>출산율 1.18명 안팎…2012년보다 하락전망”</a> - 서울신문 2014.2.12</span>
</li>
<li><span><a>↑</a></span> <span><a>한국, 11년만에 초저출산국 탈출 임박…출생아 3년째 ↑</a><sup>[<a>깨진 링크</a>(<a>과거 내용 찾기</a>)]</sup></span>
</li>
<li><span><a>↑</a></span> <span><a>대만 출산율 꼴찌</a></span>
</li>
</ol></div>
<div><table><tbody><tr><th><a>전거 통제</a></th><td><div>
<ul><li><a>NDL</a>: <span><a>00994983</a></span></li></ul>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저출산&oldid=24258396</a>"</div>
<div><div><a>분류</a>: <ul><li><a>사회</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깨진 링크를 가지고 있는 문서</a></li></u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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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span><a>링크 편집</a></span></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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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li> 이 문서는 2019년 5월 22일 (수) 05:00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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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ul>
<li>
<a><img></a> </li>
<li>
<a><img></a> </li>
</ul>
<div></div>
</div>
</body>
</html>
| 아시아에 속하는 주요 나라별 저출산 문제는 어떻게 되는가? | 일본에서는 1970년대 중반부터 합계출산율이 2 이하로 떨어졌으며, 저출산 현상이 계속되어 2005년에는 인구감소가 시작되었다. 중화민국, 홍콩, 싱가포르 등의 합계출산율은 2003년 기준으로 홍콩이 0.94, 중화민국이 1.24, 싱가포르가 1.25이다. 중화인민공화국이나 타이에서도 출산율이 인구치환 수준을 밑돌고 있다. 많은 아시아 국가들에서는 출생률이 인구치환 수준을 웃돌고 있지만 저하 경향에 있는 나라가 많다. 중화인민공화국에서는 1가구에 자녀를 1명이상 낳지 못하도록 중국 공산당이 강력하게 규제하는 1가구 1자녀 정책에 따른 인구 억제가 가장 큰 요인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이는 단지 공식적인 합계의 결과일뿐, 실상 출생신고를 하지 않은 아이를 포함하게 되면 낮지 않은 출산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중화민국에서는 출생아수 급감으로 2008년에는 출산율이 1.1명이었으나, 또 다시 감소세가 지속 돼 2009년에는 1명으로 1.08명이었던 대한민국(남한)의 2005년 최저 출산율 기록을 경신해 세계 최저의 출산 국가가 되었다.
| null | 71503 | 7,945 | [
"아시아에 속하는 주요 나라별 저출산 문제는 어떻게 되는가?",
"대한민국이 언제 초저출산사회로 진입했을까?",
"2012년 출산율이 가장 높은 국가는 어디인가?"
] | <!DOCTYPE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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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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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아니)은 출생률이 저하되는 현상을 말한다. 초창기에는 남성의 경제력 부족, 경제적인 문제만으로 인식되었으나 점차 개인주의, 가치관의 다원화, 성격문제, 인간관계 스트레스 등 다양한 원인이 존재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특정 종교와 사상에 입각한 결혼 강요, 가부장제가 사라지면서 수면위로 등장하게 되었다. 중화권과 일본에서는 소자화(少子化)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목차
1 원인
2 나라별 저출산
2.1 유럽
2.2 미국
2.3 러시아
2.4 아시아
2.5 대한민국
3 각국의 합계출산율 비교
4 같이 보기
5 각주
원인[편집]
이 부분의 본문은 수태인자 (인구학)입니다.
도시화로 인한 개인주의 사상의 확산
경제 사정의 악화와 고용률 감소
독신으로 생활할 수 있는 사회적 여건과 환경 증가(1인가구 증가, 인스턴트 식품 생산, 세탁소, 빨래방, 의류가게 등 각종 서비스업의 확산 등)
사교육비 등 육아 양육비 부담 증가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사회적 여건의 부족
학력과 경제력으로 인한 결혼 포기(집값 상승, 땅값 상승도 이 원인에 포함됨)
결혼과 육아를 필수가 아닌 선택으로 보는 시각의 확산
성격 문제와 인간관계 스트레스
대인관계에 미숙한 사람의 증가
독신을 선호하는 사람 수 증가
만혼(晩婚)으로 인해 여성이 평생 낳는 아기 수의 감소
자녀 양육에 대한 가치관 변화
신체적, 체력적 결함을 지닌 사람의 증가(산업혁명 이전, 개발도상국은 제2차세계대전 이전에는 의료시설의 부족으로 영유아 사망률이 증가)
나라별 저출산[편집]
유럽[편집]
유럽의 인구 증가율은 제1차 세계 대전 종전부터 제2차 세계 대전 이전까지 이미 감소하고 있었지만, 미국에서는 전쟁 직후인 1946년부터 1965년에 이르기까지 베이비 붐이 일어났다.
1986년까지는 많은 나라에서 출산율이 계속 저하했지만, 1987년부터는 출산율이 반전(反轉) 혹은 정체(定滯)하는 나라가 증가하고 있었다. 미국이나 스웨덴 등은 1990년에 인구 치환(여성 1명당 2.1명) 수준을 회복했지만, 그 후 다시 출산율이 저하했다. 많은 나라에서는 출산율 회복을 정책 목표라고는 하지는 못하지만, 육아 지원 등은 아동·가족 정책으로서 행해지고 있다.
남유럽에서는 1970년대 후반부터 합계출산율이 급격히 저하해, 1990년대 중반부터 이탈리아와 스페인에서는 1.1대라고 하는 초저출산률(超低出産率)이 되었다. 전통적 가치관이 강하고, 급격하게 진행된 여성의 사회 진출과 고학력화에 대응할 수 없었던 것이 그 원인으로 보인다.
동유럽과 소비에트 연방에서는 여성들도 남성들과 같이 노동을 했던 공산주의 사회의 특징 덕분에[1] 공산주의 붕괴 전에도 여성들이 많은 출산을 하는 일이 드물었다. 특히 동독은 1961년에 베를린 장벽을 만들기 전까지 많은 사람들이 서독으로 갔기 때문에 1961년까지 인구가 크게 줄어들었다. 그러나 소비에트 연방은 다자녀 가정의 부모에게 메달을 수여하며 출산을 장려해서 출산율이 상당히 높았기 때문에 인구가 증가했다. 그러나 경제난이 시작되면서 러시아의 출산율과 평균 수명이 감소했고 러시아의 인구는 1993년부터 줄어들기 시작했다. 이후 러시아의 인구는 2008년까지 660만 명이 줄어들었다.[2] 그러나 2000년대 초반부터 러시아의 경제가 좋아지면서 러시아의 출산율과 평균 수명이 늘어나고 이민자도 늘어나서 러시아의 인구는 2009년 8월부터 다시 증가하기 시작했다.[3]
미국[편집]
미국에서는 1985이후부터 출산율이 상승세로 변해 1990년 이후부터는 합계출산율 2.0 근처에서 정체(定滯)되어 있다. 이것은 대다수가 생명을 중요하게 여기는 교의에 따라 낙태와 피임에 반대하는 로마 가톨릭신자들인 히스패닉계(系) 국민의 출산율이 높기 때문으로(2003년에 2.79명), 非히스패닉계 백인이나 아시아계의 출생률은 인구치환수준(人口置換水準: 여성 1명당 2.1명)을 밑돌고 있다. 그러나 非히스패닉계 백인의 출생률도 2000년 이후 1.85 정도로(2003년에 1.86) 인구치환 수준 이하여도 한국·일본·유럽보다는 높은 수준에 있으며, 저하 경향이 아니고 정체 상태에 있다. 한편 매우 높았던 흑인의 출산율은 1970년대 중반 이후 급격하게 하강, 백인이나 아시아계의 수준에 가까워지고 있다(2003년에 2.00).
러시아[편집]
러시아에서는 소련 붕괴 직후부터 출산율과 평균수명이 감소했고 타국으로의 이주(移住)에 의한 인구 유출 때문에, 1993년에 주요국 중 가장 빨리 인구 감소가 시작되었다. 이후 2008년까지 계속해서 인구가 줄어들었다. 러시아의 인구는 1993년부터 2008년까지 15년 동안 660만 명이 줄어들었지만 러시아의 경제가 좋아지면서 이민자와 출산율과 평균 수명이 증가해 2009년부터는 인구가 다시 조금씩 증가하고 있다.
아시아[편집]
일본에서는 1970년대 중반부터 합계출산율이 2 이하로 떨어졌으며, 저출산 현상이 계속되어 2005년에는 인구감소가 시작되었다. 중화민국, 홍콩, 싱가포르 등의 합계출산율은 2003년 기준으로 홍콩이 0.94, 중화민국이 1.24, 싱가포르가 1.25이다. 중화인민공화국이나 타이에서도 출산율이 인구치환 수준을 밑돌고 있다. 많은 아시아 국가들에서는 출생률이 인구치환 수준을 웃돌고 있지만 저하 경향에 있는 나라가 많다. 중화인민공화국에서는 1가구에 자녀를 1명이상 낳지 못하도록 중국 공산당이 강력하게 규제하는 1가구 1자녀 정책에 따른 인구 억제가 가장 큰 요인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이는 단지 공식적인 합계의 결과일뿐, 실상 출생신고를 하지 않은 아이를 포함하게 되면 낮지 않은 출산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중화민국에서는 출생아수 급감으로 2008년에는 출산율이 1.1명이었으나, 또 다시 감소세가 지속 돼 2009년에는 1명으로 1.08명이었던 대한민국(남한)의 2005년 최저 출산율 기록을 경신해 세계 최저의 출산 국가가 되었다.
대한민국[편집]
1955년부터 1963년까지 대한민국(남한)의 여성 1인당 합계출산율은 6.1명이었다. 이승만 및 윤보선 정부에서는 출산을 장려했지만 5·16 군사 정변 이후 박정희에 의해 1960년대 초반부터 지속적인 가족계획이 실시되면서 1964년부터 1967년까지는 5.2명, 1968년부터 1971년까지는 4.7명이었으나 1970년대 초반부터 가족계획을 매우 강화시켜서[4] 1984년에는 2명 미만인 1.74명 수준으로 떨어졌다. 다음해인 1985년 1.66명 수준으로 약간 떨어졌고 그 이후에도 계속된 정책으로 마침내 1987년 출산율이 1.53명 수준까지 떨어졌다. 이후 1996년 8월 김영삼 정부가 출산정책을 산아제한정책에서 산아자율정책으로 전환했으나 출산율은 빠른 속도로 엄청나게 하락하였다. 대한민국의 IMF 구제금융 요청에 따른 여파로 출산율은 계속 떨어졌다. 김대중 정부에서 2000년에 즈문둥이 출산을 장려하여 일시적으로 출생아 수가 증가했지만 2001년에는 1.30명의 초저출산사회로 접어들었다. 이에 따라 기존의 산아자율정책에서 더욱 앞서나가 출산장려정책을 펴기 시작했지만 2005년에는 역대 최저치인 1.08명으로 떨어졌다. 이후 황금돼지해 홍보 등 정부의 많은 노력에 힘입어 2007년 1.26명으로 급증했지만 곧 경제 위기 등으로 인해 2009년 1.15명으로 감소했다. 2010년부터는 다시 증가하기 시작하여 2012년 1.3명으로 초저출산 국가에서 탈출하려는 기미를 보였으나 그 후 이어진 불경기 등의 여파로 출산율은 감소하여 2013년 1.18명, 2014년 1.21명에 이르렀다.[5][6] 이러한 출산율 변화는 아래 인용문에서 잘 드러난다.
1950년대: 3남 2녀로 5명은 낳아야죠. 1960년대: 3·3·35운동 - 3자녀를 3년 터울로 35세 이전에 단산하자. 1970년대: 딸 아들 구별 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 1980년대: 잘 기른 딸 하나 열 아들 안 부럽다. 1990년대: 아들 바람 부모 세대 짝꿍 없는 우리 세대 2000년대: 아빠, 혼자는 싫어요. 엄마, 저도 동생을 갖고 싶어요. 2010년대: 하나는 외롭습니다. 자녀에게 가장 좋은 선물은 동생입니다.
— 보건복지가족부, 인구보건복지협회(구 대한가족계획협회) 발췌
각국의 합계출산율 비교[편집]
<table>
<tbody><tr>
<th>순위</th>
<th>국가</th>
<th>2000년</th>
<th>2010년</th>
<th>2011년</th>
<th>2012년
</th></tr>
<tr>
<td>1</td>
<td> 니제르</td>
<td>7.72</td>
<td>7.58</td>
<td>7.58</td>
<td>7.57
</td></tr>
<tr>
<td>2</td>
<td> 우간다</td>
<td>6.96</td>
<td>6.73</td>
<td>-</td>
<td>-
</td></tr>
<tr>
<td>3</td>
<td> 말리</td>
<td>6.84</td>
<td>6.84</td>
<td>6.85</td>
<td>6.85
</td></tr>
<tr>
<td>82</td>
<td> 인도</td>
<td>3.14</td>
<td>2.56</td>
<td>2.53</td>
<td>2.51
</td></tr>
<tr>
<td>85</td>
<td>세계 평균</td>
<td>2.80</td>
<td>2.56</td>
<td>-</td>
<td>-
</td></tr>
<tr>
<td>116</td>
<td> 브라질</td>
<td>2.36</td>
<td>1.84</td>
<td>1.82</td>
<td>1.81
</td></tr>
<tr>
<td>126</td>
<td> 뉴질랜드</td>
<td>1.98</td>
<td>2.15</td>
<td>2.06</td>
<td>2.05
</td></tr>
<tr>
<td>129</td>
<td> 미국</td>
<td>2.06</td>
<td>1.93</td>
<td>1.90</td>
<td>1.80
</td></tr>
<tr>
<td>135</td>
<td> 프랑스</td>
<td>1.89</td>
<td>2.03</td>
<td>2.01</td>
<td>2.01
</td></tr>
<tr>
<td>141</td>
<td>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북한)</td>
<td>1.99.</td>
<td>2.00</td>
<td>2.00</td>
<td>2.00
</td></tr>
<tr>
<td>188</td>
<td> 중화인민공화국</td>
<td>1.51</td>
<td>1.65</td>
<td>1.66</td>
<td>1.66
</td></tr>
<tr>
<td></td>
<td> 유럽 연합</td>
<td>1.52</td>
<td>1.63</td>
<td>1.58</td>
<td>1.54
</td></tr>
<tr>
<td>203</td>
<td> 독일</td>
<td>1.38</td>
<td>1.39</td>
<td>1.36</td>
<td>1.38
</td></tr>
<tr>
<td>220</td>
<td> 일본</td>
<td>1.36</td>
<td>1.39</td>
<td>1.39</td>
<td>1.41
</td></tr>
<tr>
<td>226</td>
<td> 대한민국</td>
<td>1.47</td>
<td>1.22</td>
<td>1.24</td>
<td>1.29[7]
</td></tr>
<tr>
<td>227</td>
<td> 중화민국[8]</td>
<td>1.76</td>
<td>1.21</td>
<td>1.08</td>
<td>1.01
</td></tr>
<tr>
<td>228</td>
<td> 싱가포르</td>
<td>1.44</td>
<td>1.15</td>
<td>1.20</td>
<td>1.29
</td></tr>
<tr>
<td>229</td>
<td> 홍콩</td>
<td>1.04</td>
<td>1.13</td>
<td>1.20</td>
<td>1.28
</td></tr>
<tr>
<td>230</td>
<td> 마카오</td>
<td>0.94</td>
<td>1.00</td>
<td>1.03</td>
<td>1.06
</td></tr></tbody></table>
같이 보기[편집]
가족 계획
골드미스
난혼
결혼
독신세
무자녀세
수태인자 (인구학)
각주[편집]
↑ 소설《태백산맥》을 보면 북한의 여성 전차운전수가 평양 시내에서 묵묵히 노동하는 모습을 보고 미선과 이학송이 부러워하는 장면이 나온다.옛 공산권에서는 여성들도 남성들과 같이 노동을 함으로써 평등을 실천했던 것이다.
↑ <러시아 인구 15년 만에 증가>
↑ ‘출산 증가’에 우쭐한 푸틴
↑ 1970년대 중반까지 베이비 붐 현상이 지속되면서 인구 규모의 증가 속도는 줄어들지 않았다. 더욱이 초기(1955-1964년) 베이비 붐 세대가 출산하는 1980년경에는 제2차 베이비 붐 현상까지 나타났다.
↑ 출산율 여전히 '꼴찌수준' …한국 1.22명 - 문화일보 2009.11.18
↑ 출산율 1.18명 안팎…2012년보다 하락전망” - 서울신문 2014.2.12
↑ 한국, 11년만에 초저출산국 탈출 임박…출생아 3년째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대만 출산율 꼴찌
<table><tbody><tr><th>전거 통제</th><td>
NDL: 00994983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저출산&oldid=24258396"
분류: 사회숨은 분류: 깨진 링크를 가지고 있는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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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요약:** 저출산은 출생률이 감소하는 현상으로, 개인주의, 경제적 문제, 결혼 및 육아에 대한 가치관 변화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 각국의 저출산 현상은 지역적 특성과 정책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며, 특히 한국, 일본, 유럽 국가들이 심각한 저출산 문제를 겪고 있다.
**각 문단의 핵심 문장:**
1. 저출산은 출생률이 저하되는 현상으로, 다양한 사회적 원인이 존재한다.
2. 저출산의 원인으로는 도시화, 경제적 악화, 결혼과 육아에 대한 가치관 변화 등이 있다.
3. 유럽에서는 출산율이 저하되었고, 일부 국가는 출산율 회복을 위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4. 미국은 출산율이 정체 상태에 있으며, 인구 구성의 차이에 따라 출산율이 다르게 나타난다.
5. 러시아는 경제 회복에 따라 출산율이 증가하고 있지만, 과거에는 인구 감소가 심각했다.
6. 아시아 국가들, 특히 일본과 한국은 저출산 문제로 인구 감소가 우려되고 있다.
7. 한국의 출산율은 지속적으로 하락해 왔으며, 여러 정책에도 불구하고 저출산 문제가 심각하다. | 이 텍스트를 읽고, 전체 주제를 세 문장 이내로 요약한 뒤, 각 문단의 핵심 문장도 추출해서 함께 보여줘. 중요하지 않은 예시는 생략하고 핵심 개념 위주로 정리해줘. |
행성_(모음곡) | https://ko.wikipedia.org/wiki/행성_(모음곡) | <!DOCTYPE html>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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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행성 (모음곡)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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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행성 (모음곡)</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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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iv><p>《<b>행성</b>》(The Planets, <a>Op</a>. 32)은 영국의 작곡가 <a>구스타브 홀스트</a>가 쓴, <a>관현악</a>을 위한 <a>모음곡</a>이다. 작곡자에게 <a>점성술</a>을 가르쳐 준 <a>클리포드 백스</a>의 제안으로 <a>1914년</a>에 착상하여 <a>1916년</a>에 작곡을 마쳤으며 <a>1920년</a> <a>10월 10일</a> <a>버밍엄</a>에서 <a>애플비 매슈스</a>(Appleby Matthews)의 지휘로 초연되었다.
</p><p><a>도미타 이사오</a>의 신시사이저 편곡이 있다.
</p><p>이 중 〈화성〉은 <a>넥스트</a>의 《<a>Lazenca - A Space Rock Opera</a>》 앨범에 편곡돼 수록되어 있고,〈목성〉의 도입부는 <a>MBC 뉴스데스크</a>의 시그널 음악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작곡</span></a>
<ul>
<li><a><span>1.1</span> <span>배경</span></a></li>
<li><a><span>1.2</span> <span>경과</span></a></li>
<li><a><span>1.3</span> <span>'행성조곡'의 초연과 지휘자 에이드리언 볼트</span></a></li>
</ul>
</li>
<li><a><span>2</span> <span>악기편성</span></a></li>
<li><a><span>3</span> <span>연주시간</span></a></li>
<li><a><span>4</span> <span>구조</span></a></li>
<li><a><span>5</span> <span>구성</span></a>
<ul>
<li><a><span>5.1</span> <span>제1곡 ‘화성, 전쟁을 가져오는 자’</span></a></li>
<li><a><span>5.2</span> <span>제2곡 ‘금성, 평화를 가져오는 자’</span></a></li>
<li><a><span>5.3</span> <span>제3곡 ‘수성, 날개 달린 파발꾼’</span></a></li>
<li><a><span>5.4</span> <span>제4곡 ‘목성, 즐거움을 가져오는 자’</span></a></li>
<li><a><span>5.5</span> <span>제5곡 ‘토성, 황혼기를 가져오는 자’</span></a></li>
<li><a><span>5.6</span> <span>제6곡 ‘천왕성, 마술사’</span></a></li>
<li><a><span>5.7</span> <span>제7곡 ‘해왕성, 신비로운 자’</span></a></li>
</ul>
</li>
<li><a><span>6</span> <span>다른 작곡가에 의한 추가 악장</span></a>
<ul>
<li><a><span>6.1</span> <span>명왕성</span></a></li>
</ul>
</li>
<li><a><span>7</span> <span>각주</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작곡</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배경</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홀스트가 '행성조곡'의 작곡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1913년 그의 친구 클리포드 백스가 점성술에 관해 소개하는 데서 출발한다. 1925년 출판된 클리포드 백스의 회고록인 'Inland Far'에서 그는 1913년 3월의 어느 날에 그의 형인 아놀드, 밸포어 가디너 그리고 구스타브 홀스트와 가졌던 휴일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클리포드는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p><p>"홀스트는 나에게 그가 막 점성술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고 알렸으며, 그러한 성향의 화제거리로 오랜 동안 장황하게 이야기했다. 가디너가 미간을 찌푸렸다. 우리는 그가 중얼거리는 것을 들을 수밖에 없었다. '정말, 정말!' 그리고 우리의 대화가 그를 상하게 할 문제는 없었다."
</p><p>책의 뒤에서 클리포드는 별도로 언급하기로는 홀스트에게 점성술을 소개한 이는 자신이었다고 적었으며, 홀스트가 점성술로부터 끌어낸 영감을 소진해 버리고 나서 그는 그것에 대한 흥미를 거의 잃었다고 덧붙이고 있다.
</p><p>그런데 홀스트의 딸 이모겐은 '행성조곡'의 원고 사본판 서문에서 그녀의 부친이 읽은 책인 1913년 런던에서 출판된 Alan Leo의 '천궁도란 무엇인가?' 에 대해 적었다. 사실 Alan Leo는 1차 대전 전과 전쟁 중에 점성술을 장려하는 일종의 대중적인 책과 인쇄물의 저자였다. 홀스트는 이 책을 보고(비록 친구들의 점괘를 맞추는 것 뿐이지만) 일생동안 '점쟁이' 노릇도 하였다고 한다. 또한 Leo의 책에는 '화성 전쟁의 신', '토성 수확자' 처럼 각 행성의 성격에 대해 간단한 기술이 되어 있었고, 홀스트는 이에 착안하여 자신의 작품에도 각 행성 별로 부제를 붙였는데, '해왕성'에 붙인 '신비로운 자' 만은 Leo의 기술을 그대로 갖다 붙인 제목이었다.
</p>
<h3><span></span><span>경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1908년부터 1차대전이 발발하기 전의 기간에 영국에서는 드뷔시와 라벨에 의한 새로운 음악이 런던에서 연주(1908년 "<a>바다</a>", 1909년 "야샹곡", "<a>펠레아스와 멜리장드</a>", 1912년 "어미 거위")되었고, 디아길레프가 그의 발레-뤼스를 이끌고 와서 스트라빈스키의 "불새"(1912), "페트루슈카", "<a>봄의 제전</a>"(모두 1913년), 라벨의 "<a>다프니스와 클로에</a>"(1914)를 더했고, 작곡자의 관현악적 색채는 선명하게 확대되어서 영국의 음악적 조직의 지배력에 중대한 영향을 끼쳤다. 이러한 영향은 1914-16년 사이에 작곡된 '행성'에 홀스트에 의해 내면화 되었다.
</p><p>'행성'의 필사본에는 단순하게 '대규모 관현악을 위한 7개의 작품'이라는 제목이 달렸었다. 이미 언급한 드뷔시, 라벨, 스트라빈스키와는 별개로, 1914년 8월 이전 런던에서 주목할 만한 관현악 초연은 1912년 9월 12일 헨리 우드 경의 지휘로 초연된 <a>쇤베르크</a>의 "관현악을 위한 5개의 소품"(1914년 1월에 쇤베르크 자신의 지휘로 한번 더 연주되었다.)이었다.
</p><p>최근의 몇몇 주석자들은 홀스트의 작곡의 시작점이 쇤베르크의 혁신적인 악보의 예로 보아도 된다는 의견을 냈다. 홀스트가 첫 연주회에 참석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의 수첩 속의 기술은 그가 두 번째에는 틀림없이 참석했었음을 제시한다. 홀스트 생가 박물관의 관리자인 Lowinger Maddison은 쇤베르크의 '관현악을 위한 5개의 소품'의 문고판 총보는 홀스트가 가장 아끼던 소지품들 중에 하나로, 그가 작곡시에 그것을 곁에 두었음을 지적했다.('금성'에는 쇤베르크의 악보와 유사한 첼레스타 악구가 나타난다.)
</p><p>홀스트는 '행성'을 2년 혹은 3년 간 다듬었지만, 마지막으로 쓰여진 '수성'을 제외하고 그는 그것들을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순서대로 썼다는 점은 흥미롭다.(1차대전 전에 명왕성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행성'은 실제로 거의 2년의 기간이 넘게 작곡되었다. 홀스트는 "그것은 마치 여인의 뱃속의 아기처럼 ... 2년 동안, 스스로 점차 확실하게 형태를 이루듯이" 그의 마음속에서 천천히 자랐다고 말했다.
</p><p>1914년에 먼저, 집요한 운율적 행보의 '화성'이 나왔다. 그러나 그것은 전쟁의 발발에 대한 반작용과는 거리가 멀었는데, 홀스트는 전쟁이 일어나기 전인 6월에 그의 스케치를 끝냈기 때문이다. 이후 전쟁 중의 첫 가을에 '금성'(평화를 가져오는 자)이, 그리고 '목성'(즐거움을 가져오는 자)이 나왔다. 1915년의 여름과 가을에 '천왕성'과 '해왕성'을 끝냈는데, '수성'은 1916년 초까지도 마치지 못했다. 그것은 홀스트가 작곡을 매우 천천히 했고 그의 오른팔의 신경염 때문에 세인트 폴 학교의 전(前) 학생들을 비롯하여 여러 팀의 사보가들의 봉사를 받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여러 손으로 작성된 원고는 그의 딸 이모겐이 사본판으로 출판하였다.
</p>
<h3><span></span><span>'행성조곡'의 초연과 지휘자 에이드리언 볼트</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홀스트 자신은 '행성'을 실제로 들어볼 수 있을지 기대를 하지 않고 있었다. 그런데 1차 대전 종료 1주일 전 무렵에 그가 살로니카에 군대 음악교육계의 음악 간사로 가게 되었고, 그의 후원자이던 밸포어 가디너가 그에게 이별의 선물로 퀸즈 홀에서 퀸즈 홀 오케스트라로 '행성'의 연주를 주선하는 뜻하지 않은 기회가 왔던 것이다. 홀스트는 즉각 친하게 지내던 친구인 29살의 야심있는 지휘자 에이드리언 볼트의 사무실에 들이닥쳤다. 마침 그는 작품 준비로 바삐 움직이고 있었다.
</p><p>" 에이드리언, 내가 YMCA룰 위해 곧 살로니카로 가게 되었어. 밸포어 가디너가 은혜롭게 나에게 이별 선물로 퀸즈 홀과 퀸즈 홀 오케스트라 전부를 일요일 아침에 모두 주셨어. 우리는 '행성'을 할 예정이고 자네가 지휘를 해 줘야겠어."
</p><p>볼트는 이미 전 해에 그 작품의 2대의 피아노 편곡판을 들었던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홀스트의 청을 바로 수락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렇게 해서 '행성'의 초연은 1918년 9월 29일에 이루어졌는데, 거의 '개인적인' 연주회였던 터라 초대된 청중들만 온 탓에, 넓은 퀸즈 홀은 절반도 못 채웠다. 그러나 그 연주회는 대 성공이었다. 홀스트의 딸 이모겐에 따르면 "회랑에 있던 파출부들 조차도 넋을 잃을 정도" 였다고 하면서, '목성'이 연주되는 동안에는 그들도 빗자루를 내려 놓고 춤을 추기 시작했다고 한다. 홀스트는 자신의 작품에 대한 반응에 난처해 하였고, 연주회 후 볼트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를 보냈다.
</p><p>"자네는 영광에 둘러싸였고 [중략] 자네의 성공은 내가 말과 글로써 형언하기 건방질 만큼이나 확실하다네. 신의 가호가 있기를!"
</p><p>홀스트는 또한 '행성조곡'의 악보를 출판하면서 서문에 자신과 그 작품의 성공은 아드리안 볼트 덕분이었음을 잊지 않았다.
볼트는 왕립 음악협회의 2차례 시즌의 두 번째 연주회인 1919년 2월 27일에도 초대되어 '행성조곡'의 5개 악장만을 연주하였다(대중에의 전곡 초연은 1920년 11월 알버트 코츠에 의해 이루어졌다). 이후로도 볼트는 세계에 걸친 객원지휘 뿐만 아니라 버밍엄(1924-30 및 1959-60), BBC 교향악단(1930-50) 그리고 런던 필하모닉(1950-57) 등의 수석 지휘자로서의 경력 중에도 계속 '행성조곡'을 지휘하였고 녹음도 5회나 남겼다.
</p>
<h2><span></span><span>악기편성</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목관악기: <a>플루트</a> 4(3, 4번은 <a>피콜로</a>와 <a>알토 플루트</a>를 겸함.), <a>오보에</a> 3(3번은 베이스 오보에 겸함), <a>잉글리시 호른</a>, <a>클라리넷</a> 4, <a>바순</a> 3, <a>콘트라바순</a></li>
<li>금관악기: <a>호른</a>6, <a>트럼펫</a>4, <a>트롬본</a>3, <a>튜바</a>, <a>유포니움</a></li>
<li>타악기: <a>팀파니</a>2, <a>트라이앵글</a>, <a>작은북</a>, <a>탬버린</a>, <a>심벌즈</a>, <a>큰북</a>, <a>탐탐</a>, <a>튜블러 벨</a>, <a>글로켄슈필</a>, <a>첼레스타</a>, <a>실로폰</a></li>
<li>현악기: <a>하프</a> 2, 현악 5부</li>
<li>건반악기: <a>오르간</a></li>
<li>기타: 2부 여성 합창(무대 뒤)</li></ul>
<h2><span></span><span>연주시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약 50분</li></ul>
<h2><span></span><span>구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행성》은 <a>태양계</a>의 일곱 <a>행성</a>에 해당하는 <a>로마 신화</a>의 신을 각각 주제로 한 일곱 개의 <a>악장</a>으로 되어 있다. 천문학이 아닌 점성술 상의 행성 배열로 나누었고, 행성과 그에 해당하는 이미지의 그리스로마 신화 신들을 나타내는 표제가 붙어 있고, 곡에도 물론 반영되어 있다.
</p>
<ol><li>〈<a>화성</a>, <a>전쟁을 가져오는 자</a>〉(<span>Mars, the Bringer of War</span>)</li>
<li>〈<a>금성</a>, <a>평화를 가져오는 자</a>〉(<span>Venus, the Bringer of Peace</span>)</li>
<li>〈<a>수성</a>, <a>날개달린 파발꾼</a>〉(<span>Mercury, the Winged Messenger</span>)</li>
<li>〈<a>목성</a>, <a>즐거움을 가져오는 자</a>〉(<span>Jupiter, the Bringer of Jollity</span>)<sup><a>[1]</a></sup></li>
<li>〈<a>토성</a>, <a>황혼기를 가져오는 자</a>〉(<span>Saturn, the Bringer of Old Age</span>)</li>
<li>〈<a>천왕성</a>, <a>마술사</a>〉(<span>Uranus, the Magician</span>)</li>
<li>〈<a>해왕성</a>, <a>신비로운 자</a>〉(<span>Neptune, the Mystic</span>)</li></ol>
<p>점성술의 이미지 외에 동시대에 작곡된 곡들도 영향을 미쳤다고 여겨지는데, 이교적인 기괴한 스토리와 거대한 관현악 편성, 미칠듯이 변하는 박자와 불협화음의 향연으로 스캔들이 되었던 이고르 스트라빈스키의 발레 '봄의 제전' 이나 아르놀트 쇤베르크의 '관현악을 위한 5개의 소품', 클로드 드뷔시의 교향시 '바다' 와 '야상곡' 등의 영향이 종종 지적되곤 한다.
</p><p>하지만 음악사에 큰 발자국을 남긴 스트라빈스키나 쇤베르크, 드뷔시와 달리 곡 자체를 크게 놓고 보면 그리 혁신적인 것도 아닌데, 오히려 대편성의 관현악을 자유자재로 다루면서 굉장히 다채로운 음색을 뽑아내는 면모 덕에 그런 인상을 받는 이들이 많다. 실제로 이 곡은 영국 음악의 전통에 깊게 뿌리박고 있고, '목성' 의 중간부 선율은 애국적인 내용의 가사가 붙어 '내 조국이여, 나 그대에게 맹세합니다'(I vow to thee, my country) 라는 노래로 인기를 얻었다.
</p><p>당시에는 연주하기 어려운 곡으로 악명이 높았고, 초연 때의 연주는 연습 시간 부족 등의 이유로 꽤 어설펐다고 한다. 1920년대에 접어들면서 어느 정도 개량되었던 녹음 기술 덕에 홀스트 자신이 직접 런던 교향악단을 지휘해 두 종류의 음반을 만들기도 했지만, 이것마저 한정된 녹음 시간과 기술상의 한계 때문에 곡의 독특한 색채는 거의 죽어버린 소리가 나왔다. 그 당시의 대표적인 음반 포맷이었던 SP는 한 면당 기껏해야 3분~4분 반 정도밖에 녹음할 수 없었다. 그런 탓에 대곡을 녹음할 경우, 판 숫자를 줄이려는 프로듀서나 엔지니어 등 녹음 스탭의 요청 때문에 빨리 내달려야 하는 상황도 있었다. 하지만 2차대전 후 독일로부터 압류해온 오픈릴 테이프와 그 레코더의 개량 작업, 그리고 스테레오 녹음의 상업화 등으로 인해 녹음의 질이 부쩍 좋아진 덕에, '스펙터클한 레퍼토리' 를 찾는 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음반 취입곡이 되었다.
</p>
<h2><span></span><span>구성</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제1곡 ‘화성, 전쟁을 가져오는 자’</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다장조 5/4박자. 제시부-발전부-재현부-종결부로 확실하게 구분되는 소나타 형식이다. 제시부 - 특정 패턴의 이른바 "오스티나토" 리듬이 거의 처음부터 끝까지 반복되는 가운데 호른에 의한 제 1주제("da --- da da ---")가 시작된다. 제 1주제는 반복되면서 점차 복잡하게 발전하며 정점에 이른 뒤, 좀더 격렬한 느낌의 오스티나토 리듬을 타고 제 2주제("da - dada - da")가 등장하여 상승과 하강을 반복하고, 이 제 2주제가 클라이맥스에 다다른 후 발전부로 이어진다. 발전부 - 행진곡 풍의 리듬을 타고 테너 튜바에 의해 제 3주제가 나타나고, 이 제 3주제는 확대 변형된 후 저음 현에 의해서 제 2주제가 다시 나타나 질질 끄는 듯한 느낌의 상승과 하강을 반복하면서 금관의 상승으로 이어지고, 전 관현악에 의해 오스티나토 리듬이 나타나면서 재현부가 시작된다. 재현부 - 전 관현악의 총주로 오스티나토 리듬을 필두로 제시부의 제 1주제와 발전부의 제 3주제가 차례로 등장한 후 제 2주제가 등장하여 지리멸렬하게 반복되다 정점에 이르러서 금관과 오르간의 코랄이 포르티시시모로 등장하면서 종결부로 이어진다. 종결부 - 금관과 오르간의 마치 추락하는 듯한 느낌의 코랄이 잦아들면서 잠잠해지다가 다시 현악과 목관의 상승 음형에 의해 '반란'이 일어난다. 그러나 변형된 오스티나토 리듬의 팀파니와 금관이 등장하면서 모든 상황이 정리되는데, 미국의 작곡가 존 윌리엄스는 자신이 작곡한 '스타워즈 영화부수음악'의 주제곡에서 이 부분을 차용하기도 했다.
</p>
<h3><span></span><span>제2곡 ‘금성, 평화를 가져오는 자’</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내림마장조, 4/4박자. 호른을 제외한 금관과 타악기가 숨을 죽인 채, 조금 긴 호흡의 호른의 제 1주제가 개시된다. 이어서 목관이 가세하고 하프, 현악 합주로 see-saw음형의 제 2주제가 이어진다. 잠시 종결하는 듯한 후 다시 제 1주제가 나타나면서 고조된다. 이어 나타나는 감미로운 느낌의 첼로의 분산화음이 상승하면서, 호른과 목관의 유영하는 느낌의 반주를 타고 바이올린 독주가 고음역을 한가롭게 노래하는 제3주제가 이어진다. 한차례 클라이막스가 있은 후, 바이올린 독주와 목관, 호른의 반주가 교대 혼합되어 진행한다. 다시 제2주제, 제1주제가 나타나고, 앞에서 나왔던 첼로의 분산 화음이 한 옥타브 높게 등장한 후 제3주제가 다시 나타난다. 하프와 목관의 분산화음이 어우러지며 클라이막스에 이른 후 첼레스타의 속삭이는 듯한 분산화음에 호른이 see-saw음형을 노래하다 플루트와 바이올린의 고음으로 이어지고 흩어지듯이 사라진다.
</p>
<h3><span></span><span>제3곡 ‘수성, 날개 달린 파발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내림나장조, 8/6박자. 비록 홀스트는 그의 계획에 독일 교향곡의 어떠한 흔적을 남기려는 의도가 없었음은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느린 악장에 이어지는 스케르초이다. '화성'의 집중된 음향의 무게는 다시 멀어졌고, 목관악기와 약음기를 낀 현의 반짝이는 대비는 주목할 만한 발빠른 분위기를 창줄한다. 날아다니는 듯한 느낌의 목관의 빠른 상승과 하강이 반복되면서 하프의 달리는 느낌의 연주에 이어지면서 고조되다가 호른의 코랄로 분위기가 바뀐다. 이 부분이 잠잠해진 후, 날아다니는 느낌의 목관이 다시 나타나고 현악기의 달려가는 듯한 악구가 고조된다. 팀파니의 빠른 패시지를 타고 목관이 연주되다 사라지고 첼레스타와 하프, 목관악기들이 어우러지며 고조된 후 조용히 끝맺는다.
</p>
<h3><span></span><span>제4곡 ‘목성, 즐거움을 가져오는 자’</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다장조, 2/4박자. '화성'과 마찬가지로 소나타 형식이다. 제시부는 바이올린의 분산화음을 타고 호른이 귀에 익숙한 제1주제 선율을 연주하면서 시작된다. 이 주제는 오래 전에 모 방송국에서 저녁 9시 뉴스의 시그널로 사용하기도 했기 때문에, '목성'은 중간부의 아름다운 선율과 더불어 친근감이 드는지도 모른다. 이 주제는 목관의 분산화음이 더해지고 다른 금관들도 합세하여 한차례 더 반복된다. 이어 전 관현악이 분위기를 일신한 후 반복과 변형을 거듭하며 발전한다. 그후 제2주제인 3박자의 리듬이 반복되면서 클라이막스에 이르고, 제1주제 등의 단편들이 나타나면서 제시부는 점차 잦아든다. 이어지는 발전부는 금관에 의해서 3박자의 유려한 선율이 전개되는데, 후에 홀스트는 이 선율에 'I Vow to Thee My Country'의 가사를 붙였다. 한껏 고조된 발전부가 끝나고 이어지는 재현부는 제시부의 선율들이 다시 순서대로 등장하여 부풀어 오르면서 종결부로 이어진다. 종결부는 하프와 현악기의 물결치는 듯한 아르페지오를 타고 저음 금관과 저음 목관에 의해 발전부 선율이 다시 나타난다. 그리고 금관의 기상곡 풍의 팡파르가 등장하면서 끝맺는다.
</p>
<h3><span></span><span>제5곡 ‘토성, 황혼기를 가져오는 자’</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다장조, 4/4박자. 특정한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이 곡상을 풀어가는 교향시의 성격이다. 플루트와 하프의 see-saw 음형으로 조용히 시작하면서 마치 천천히 이야기를 시작하듯이 '화성'의 제 1주제가 들어간 음형(이하 "A음형"이라 칭함)이 더블베이스에 의해 나타난다. 목관이 이 A음형을 반복하고, 점차 현악기군과 목관이 더해지고 금관이 지속음을 내면서 멎는 듯하다가,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는 듯한 느낌으로 첼로와 더블베이스가 행진곡 풍의 리듬을 피치카토로 연주하기 시작한다. 의욕적인 출발의 느낌을 주는 A음형의 금관의 화음이 상승, 하강을 반복하면서 고조되다가 하프와 현의 잡아채는 듯한 리듬에 목관이 처음에는 순응하다가 점차로 저항하는 듯이 확대되면서 상승한다. 확대된 목관이 점차 고조되어 금관으로 이어지고, 마침내 저항을 이겨낸 듯 see-saw 음형의 행진 리듬으로 바뀐다. see-saw 음형과 A음형이 혼합되어 반복되면서 점차 침잠하는 듯이 잦아들고 마치 고독한 승자의 모습을 묘사하듯 플루트와 하프의 투명한 울림만이 남는다. 오르간의 지속음과 하프와 목관이 어우러지는 부드러운 금관의 see-saw 음형이 명상적인 느낌을 이끌어 내며 천천히 음색을 변화시켜 간다. 마침내 모든 욕심으로부터 초연해진 듯이, 음악은 서서히 높은 곳을 향해 사라진다.
</p>
<h3><span></span><span>제6곡 ‘천왕성, 마술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다장조, 6/4박자. 서주는 트럼펫과 테너 튜바, 베이스 튜바에 의해 "솔-미flat-라-시" 의 네 음으로 시작한다. 알렉산더 깁슨/RNO(Chandos) 음반의 내지 설명에 의하면. 이 네 음은 홀스트의 이름(GuStAv Holst)에서 따 온 것이라는 Malcolm MacDonald의 주장도 있다. 금관에 의해 제시된 네 음은 테너튜바와 베이스튜바가 모방하다가 팀파니에 의해 제지당하면서 일순간 침묵이 흐른다. 이어서 바순이 조심스럽게 발걸음을 내딛으면서 다른 목관들도 차례로 합류하고 더불어 속도도 빨라진다. 점차 고조된 뒤, 바순에 의해 다른 주제가 나타나고, 이 주제를 다른 목관들이 따라 하면서 확대 발전한다. 이어 금관에 의해서 '화성'의 제 2주제가 나타나 상승과 하강을 반복하면서 절정에 다다른 후 점차 가라앉는다. 여기까지는 마치 그리스 신화에서 우라노스가 카오스로부터 여러 신과 물질을 창조하는 것을 묘사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베이스 튜바에 의해서 서주에 나왔던 네 음이 다시 등장하고, 새로운 주제의 행진곡이 등장하면서 확대 변형 발전하면서 점차 고조된다. 온갖 타악기들이 난무하는 소란스러운 선율로 한동안 정신없이 연주하는데, 마치 바람기를 억제하지 못한 우라노스의 행각(?)을 보는 듯하다. 전 관현악의 코랄과 함께 오르간이 거칠은 음향으로 등장하면서 모두 침묵하고 눈치를 살피는 듯한 하프의 see-saw 음형이 마치 가이아의 사주를 받은 제우스와 맞선 우라노스의 모습을 연상케 한다. 마침내 일격을 가하는 제우스의 모습이 오르간과 전 관현악에 의해 연주되고, 비참하게 사라져 가는 우라노스의 모습이 하프의 see-saw 음형으로 표현되면서 조용히 사라진다.
</p>
<h3><span></span><span>제7곡 ‘해왕성, 신비로운 자’</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다장조, 5/4박자. 제목에 걸맞게 플루트와 클라리넷이 신비로운 분위기의 아름다운 선율을 연주하면서 시작한다. 하프와 다른 목관들이 선율을 따르며 발전하고, 금관이 부드럽게 지속음으로 받쳐준다. 이어서 일렁이는 느낌의 첼레스타와 하프의 아르페지오를 타고 팀파니, 심벌즈, 사이드 드럼의 부드러운 트레몰로와 목관 금관의 지속음이 신비로운 느낌을 채색하다가 점차 가라앉는다. 저음 현의 지속음이 깔린 채 베이스 오보에와 바순의 느릿한 상승을 다른 목관들이 이어받으며 반복하는 중에, 무대 뒤 보이지 않는 곳에 자리한 2부 여성합창이 보칼리제로 지속음을 연주하기 시작한다. 호른이 see-saw음형으로 화음을 연주하고, 플루트와 클라리넷이 다른 선율을 연주하면서 고조되었다가 사라지면, 박자를 세는 듯한 느낌의 하프를 타고 여성 합창이 앞서의 플루트와 클라리넷이 연주했던 선율을 재현한다. 분위기가 고조되면 여성합창이 쉬는 사이 목관과 금관의 지속음과 타악기의 부드러운 트레몰로와 하프 및 첼레스타의 아르페지오로 분위기를 가라앉힌다. 여성합창이 다시 등장하여 see-saw음형을 연주하면서 하프가 간간이 받쳐주다가 여성합창만이 연주된다. 이 부분에서 여성합창이 있는 곳의 문은 서서히 닫히도록 악보에 지시되어 있는데, 마치 보이저 2호가 마지막으로 해왕성 사진을 전송하고는 은하계 바깥으로 사라져 가듯이 여성합창도 점점 멀어진다.
</p>
<h2><span></span><span>다른 작곡가에 의한 추가 악장</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명왕성</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1930년 <a>명왕성</a>이 발견되었는데, 홀스트는 명왕성을 위한 곡을 쓰는 데에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2000년 할레 오케스트라(Hallé Orchestra)의 위촉으로 <a>콜린 매슈스</a>가 〈명왕성, 새롭게 하는 자〉(<span>Pluto, the renewer</span>)를 써서 <a>이모겐 홀스트</a>에게 헌정했다. 매슈스는 해왕성의 종결 부분을 명왕성으로 넘어가도록 고쳤다. 명왕성이 포함된 《행성》은 <a>켄트 나가노</a>가 지휘하는 할레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2000년 5월 11일 맨체스터에서 초연했다.
2006년 8월 <a>국제천문연맹</a>이 명왕성의 분류를 행성에서 외행성으로 바꾸면서 《행성》은 다시 지구를 제외한 모든 태양계의 행성을 다루는 곡이 되었다.
</p>
<ul><li><b>연주시간</b> : 약 6분</li></ul>
<ul><li><b>악기편성</b></li></ul>
<p><a>플루트</a> 4(3, 4번은 <a>피콜로</a>, G조 베이스 플루트 겸함.), <a>오보에</a> 3(3번은 베이스 오보에 겸함), <a>잉글리시 호른</a>, <a>클라리넷</a> 4, <a>바순</a> 3, <a>콘트라바순</a>, <a>호른</a> 6, <a>트럼펫</a> 4, <a>트롬본</a> 3, <a>튜바</a>, <a>유포니움</a>, <a>팀파니</a> 2, <a>트라이앵글</a>, <a>작은북</a>, <a>탬버린</a>, <a>심벌즈</a>, <a>큰북</a>, <a>탐탐</a>, <a>튜블러 벨</a>, <a>글로켄슈필</a>, <a>첼레스타</a>, <a>자일러폰</a>, <a>하프</a> 2, <a>오르간</a>, 2부 여성 합창(무대 뒤)
</p>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ol>
<li><span><a>↑</a></span> <span>나중에 이 곡에 <a>세실 스프링 라이스</a>의 시를 붙여 영국의 애국가 "<a>내 조국이여, 나 그대에게 맹세하노라</a>"로 널리 불리고 있다.</span>
</li>
</ol></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행성_(모음곡)&oldid=24487667</a>"</div>
<div><div><a>분류</a>: <ul><li><a>관현악곡</a></li><li><a>모음곡</a></li><li><a>행성을 소재로 한 노래</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u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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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곡의 장조와 박자가 뭐야 ? | 내림마장조, 4/4박자 | null | 68855 | 11,404 | [
"이곡의 장조와 박자가 뭐야 ?",
"행성의 제4곡 «목성, 즐거움을 가져오는 자»는 무슨 형식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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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 (모음곡)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행성 (모음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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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The Planets, Op. 32)은 영국의 작곡가 구스타브 홀스트가 쓴, 관현악을 위한 모음곡이다. 작곡자에게 점성술을 가르쳐 준 클리포드 백스의 제안으로 1914년에 착상하여 1916년에 작곡을 마쳤으며 1920년 10월 10일 버밍엄에서 애플비 매슈스(Appleby Matthews)의 지휘로 초연되었다.
도미타 이사오의 신시사이저 편곡이 있다.
이 중 〈화성〉은 넥스트의 《Lazenca - A Space Rock Opera》 앨범에 편곡돼 수록되어 있고,〈목성〉의 도입부는 MBC 뉴스데스크의 시그널 음악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목차
1 작곡
1.1 배경
1.2 경과
1.3 '행성조곡'의 초연과 지휘자 에이드리언 볼트
2 악기편성
3 연주시간
4 구조
5 구성
5.1 제1곡 ‘화성, 전쟁을 가져오는 자’
5.2 제2곡 ‘금성, 평화를 가져오는 자’
5.3 제3곡 ‘수성, 날개 달린 파발꾼’
5.4 제4곡 ‘목성, 즐거움을 가져오는 자’
5.5 제5곡 ‘토성, 황혼기를 가져오는 자’
5.6 제6곡 ‘천왕성, 마술사’
5.7 제7곡 ‘해왕성, 신비로운 자’
6 다른 작곡가에 의한 추가 악장
6.1 명왕성
7 각주
작곡[편집]
배경[편집]
홀스트가 '행성조곡'의 작곡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1913년 그의 친구 클리포드 백스가 점성술에 관해 소개하는 데서 출발한다. 1925년 출판된 클리포드 백스의 회고록인 'Inland Far'에서 그는 1913년 3월의 어느 날에 그의 형인 아놀드, 밸포어 가디너 그리고 구스타브 홀스트와 가졌던 휴일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클리포드는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홀스트는 나에게 그가 막 점성술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고 알렸으며, 그러한 성향의 화제거리로 오랜 동안 장황하게 이야기했다. 가디너가 미간을 찌푸렸다. 우리는 그가 중얼거리는 것을 들을 수밖에 없었다. '정말, 정말!' 그리고 우리의 대화가 그를 상하게 할 문제는 없었다."
책의 뒤에서 클리포드는 별도로 언급하기로는 홀스트에게 점성술을 소개한 이는 자신이었다고 적었으며, 홀스트가 점성술로부터 끌어낸 영감을 소진해 버리고 나서 그는 그것에 대한 흥미를 거의 잃었다고 덧붙이고 있다.
그런데 홀스트의 딸 이모겐은 '행성조곡'의 원고 사본판 서문에서 그녀의 부친이 읽은 책인 1913년 런던에서 출판된 Alan Leo의 '천궁도란 무엇인가?' 에 대해 적었다. 사실 Alan Leo는 1차 대전 전과 전쟁 중에 점성술을 장려하는 일종의 대중적인 책과 인쇄물의 저자였다. 홀스트는 이 책을 보고(비록 친구들의 점괘를 맞추는 것 뿐이지만) 일생동안 '점쟁이' 노릇도 하였다고 한다. 또한 Leo의 책에는 '화성 전쟁의 신', '토성 수확자' 처럼 각 행성의 성격에 대해 간단한 기술이 되어 있었고, 홀스트는 이에 착안하여 자신의 작품에도 각 행성 별로 부제를 붙였는데, '해왕성'에 붙인 '신비로운 자' 만은 Leo의 기술을 그대로 갖다 붙인 제목이었다.
경과[편집]
1908년부터 1차대전이 발발하기 전의 기간에 영국에서는 드뷔시와 라벨에 의한 새로운 음악이 런던에서 연주(1908년 "바다", 1909년 "야샹곡", "펠레아스와 멜리장드", 1912년 "어미 거위")되었고, 디아길레프가 그의 발레-뤼스를 이끌고 와서 스트라빈스키의 "불새"(1912), "페트루슈카", "봄의 제전"(모두 1913년), 라벨의 "다프니스와 클로에"(1914)를 더했고, 작곡자의 관현악적 색채는 선명하게 확대되어서 영국의 음악적 조직의 지배력에 중대한 영향을 끼쳤다. 이러한 영향은 1914-16년 사이에 작곡된 '행성'에 홀스트에 의해 내면화 되었다.
'행성'의 필사본에는 단순하게 '대규모 관현악을 위한 7개의 작품'이라는 제목이 달렸었다. 이미 언급한 드뷔시, 라벨, 스트라빈스키와는 별개로, 1914년 8월 이전 런던에서 주목할 만한 관현악 초연은 1912년 9월 12일 헨리 우드 경의 지휘로 초연된 쇤베르크의 "관현악을 위한 5개의 소품"(1914년 1월에 쇤베르크 자신의 지휘로 한번 더 연주되었다.)이었다.
최근의 몇몇 주석자들은 홀스트의 작곡의 시작점이 쇤베르크의 혁신적인 악보의 예로 보아도 된다는 의견을 냈다. 홀스트가 첫 연주회에 참석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의 수첩 속의 기술은 그가 두 번째에는 틀림없이 참석했었음을 제시한다. 홀스트 생가 박물관의 관리자인 Lowinger Maddison은 쇤베르크의 '관현악을 위한 5개의 소품'의 문고판 총보는 홀스트가 가장 아끼던 소지품들 중에 하나로, 그가 작곡시에 그것을 곁에 두었음을 지적했다.('금성'에는 쇤베르크의 악보와 유사한 첼레스타 악구가 나타난다.)
홀스트는 '행성'을 2년 혹은 3년 간 다듬었지만, 마지막으로 쓰여진 '수성'을 제외하고 그는 그것들을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순서대로 썼다는 점은 흥미롭다.(1차대전 전에 명왕성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행성'은 실제로 거의 2년의 기간이 넘게 작곡되었다. 홀스트는 "그것은 마치 여인의 뱃속의 아기처럼 ... 2년 동안, 스스로 점차 확실하게 형태를 이루듯이" 그의 마음속에서 천천히 자랐다고 말했다.
1914년에 먼저, 집요한 운율적 행보의 '화성'이 나왔다. 그러나 그것은 전쟁의 발발에 대한 반작용과는 거리가 멀었는데, 홀스트는 전쟁이 일어나기 전인 6월에 그의 스케치를 끝냈기 때문이다. 이후 전쟁 중의 첫 가을에 '금성'(평화를 가져오는 자)이, 그리고 '목성'(즐거움을 가져오는 자)이 나왔다. 1915년의 여름과 가을에 '천왕성'과 '해왕성'을 끝냈는데, '수성'은 1916년 초까지도 마치지 못했다. 그것은 홀스트가 작곡을 매우 천천히 했고 그의 오른팔의 신경염 때문에 세인트 폴 학교의 전(前) 학생들을 비롯하여 여러 팀의 사보가들의 봉사를 받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여러 손으로 작성된 원고는 그의 딸 이모겐이 사본판으로 출판하였다.
'행성조곡'의 초연과 지휘자 에이드리언 볼트[편집]
홀스트 자신은 '행성'을 실제로 들어볼 수 있을지 기대를 하지 않고 있었다. 그런데 1차 대전 종료 1주일 전 무렵에 그가 살로니카에 군대 음악교육계의 음악 간사로 가게 되었고, 그의 후원자이던 밸포어 가디너가 그에게 이별의 선물로 퀸즈 홀에서 퀸즈 홀 오케스트라로 '행성'의 연주를 주선하는 뜻하지 않은 기회가 왔던 것이다. 홀스트는 즉각 친하게 지내던 친구인 29살의 야심있는 지휘자 에이드리언 볼트의 사무실에 들이닥쳤다. 마침 그는 작품 준비로 바삐 움직이고 있었다.
" 에이드리언, 내가 YMCA룰 위해 곧 살로니카로 가게 되었어. 밸포어 가디너가 은혜롭게 나에게 이별 선물로 퀸즈 홀과 퀸즈 홀 오케스트라 전부를 일요일 아침에 모두 주셨어. 우리는 '행성'을 할 예정이고 자네가 지휘를 해 줘야겠어."
볼트는 이미 전 해에 그 작품의 2대의 피아노 편곡판을 들었던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홀스트의 청을 바로 수락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렇게 해서 '행성'의 초연은 1918년 9월 29일에 이루어졌는데, 거의 '개인적인' 연주회였던 터라 초대된 청중들만 온 탓에, 넓은 퀸즈 홀은 절반도 못 채웠다. 그러나 그 연주회는 대 성공이었다. 홀스트의 딸 이모겐에 따르면 "회랑에 있던 파출부들 조차도 넋을 잃을 정도" 였다고 하면서, '목성'이 연주되는 동안에는 그들도 빗자루를 내려 놓고 춤을 추기 시작했다고 한다. 홀스트는 자신의 작품에 대한 반응에 난처해 하였고, 연주회 후 볼트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를 보냈다.
"자네는 영광에 둘러싸였고 [중략] 자네의 성공은 내가 말과 글로써 형언하기 건방질 만큼이나 확실하다네. 신의 가호가 있기를!"
홀스트는 또한 '행성조곡'의 악보를 출판하면서 서문에 자신과 그 작품의 성공은 아드리안 볼트 덕분이었음을 잊지 않았다.
볼트는 왕립 음악협회의 2차례 시즌의 두 번째 연주회인 1919년 2월 27일에도 초대되어 '행성조곡'의 5개 악장만을 연주하였다(대중에의 전곡 초연은 1920년 11월 알버트 코츠에 의해 이루어졌다). 이후로도 볼트는 세계에 걸친 객원지휘 뿐만 아니라 버밍엄(1924-30 및 1959-60), BBC 교향악단(1930-50) 그리고 런던 필하모닉(1950-57) 등의 수석 지휘자로서의 경력 중에도 계속 '행성조곡'을 지휘하였고 녹음도 5회나 남겼다.
악기편성[편집]
목관악기: 플루트 4(3, 4번은 피콜로와 알토 플루트를 겸함.), 오보에 3(3번은 베이스 오보에 겸함), 잉글리시 호른, 클라리넷 4, 바순 3, 콘트라바순
금관악기: 호른6, 트럼펫4, 트롬본3, 튜바, 유포니움
타악기: 팀파니2, 트라이앵글, 작은북, 탬버린, 심벌즈, 큰북, 탐탐, 튜블러 벨, 글로켄슈필, 첼레스타, 실로폰
현악기: 하프 2, 현악 5부
건반악기: 오르간
기타: 2부 여성 합창(무대 뒤)
연주시간[편집]
약 50분
구조[편집]
《행성》은 태양계의 일곱 행성에 해당하는 로마 신화의 신을 각각 주제로 한 일곱 개의 악장으로 되어 있다. 천문학이 아닌 점성술 상의 행성 배열로 나누었고, 행성과 그에 해당하는 이미지의 그리스로마 신화 신들을 나타내는 표제가 붙어 있고, 곡에도 물론 반영되어 있다.
〈화성, 전쟁을 가져오는 자〉(Mars, the Bringer of War)
〈금성, 평화를 가져오는 자〉(Venus, the Bringer of Peace)
〈수성, 날개달린 파발꾼〉(Mercury, the Winged Messenger)
〈목성, 즐거움을 가져오는 자〉(Jupiter, the Bringer of Jollity)[1]
〈토성, 황혼기를 가져오는 자〉(Saturn, the Bringer of Old Age)
〈천왕성, 마술사〉(Uranus, the Magician)
〈해왕성, 신비로운 자〉(Neptune, the Mystic)
점성술의 이미지 외에 동시대에 작곡된 곡들도 영향을 미쳤다고 여겨지는데, 이교적인 기괴한 스토리와 거대한 관현악 편성, 미칠듯이 변하는 박자와 불협화음의 향연으로 스캔들이 되었던 이고르 스트라빈스키의 발레 '봄의 제전' 이나 아르놀트 쇤베르크의 '관현악을 위한 5개의 소품', 클로드 드뷔시의 교향시 '바다' 와 '야상곡' 등의 영향이 종종 지적되곤 한다.
하지만 음악사에 큰 발자국을 남긴 스트라빈스키나 쇤베르크, 드뷔시와 달리 곡 자체를 크게 놓고 보면 그리 혁신적인 것도 아닌데, 오히려 대편성의 관현악을 자유자재로 다루면서 굉장히 다채로운 음색을 뽑아내는 면모 덕에 그런 인상을 받는 이들이 많다. 실제로 이 곡은 영국 음악의 전통에 깊게 뿌리박고 있고, '목성' 의 중간부 선율은 애국적인 내용의 가사가 붙어 '내 조국이여, 나 그대에게 맹세합니다'(I vow to thee, my country) 라는 노래로 인기를 얻었다.
당시에는 연주하기 어려운 곡으로 악명이 높았고, 초연 때의 연주는 연습 시간 부족 등의 이유로 꽤 어설펐다고 한다. 1920년대에 접어들면서 어느 정도 개량되었던 녹음 기술 덕에 홀스트 자신이 직접 런던 교향악단을 지휘해 두 종류의 음반을 만들기도 했지만, 이것마저 한정된 녹음 시간과 기술상의 한계 때문에 곡의 독특한 색채는 거의 죽어버린 소리가 나왔다. 그 당시의 대표적인 음반 포맷이었던 SP는 한 면당 기껏해야 3분~4분 반 정도밖에 녹음할 수 없었다. 그런 탓에 대곡을 녹음할 경우, 판 숫자를 줄이려는 프로듀서나 엔지니어 등 녹음 스탭의 요청 때문에 빨리 내달려야 하는 상황도 있었다. 하지만 2차대전 후 독일로부터 압류해온 오픈릴 테이프와 그 레코더의 개량 작업, 그리고 스테레오 녹음의 상업화 등으로 인해 녹음의 질이 부쩍 좋아진 덕에, '스펙터클한 레퍼토리' 를 찾는 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음반 취입곡이 되었다.
구성[편집]
제1곡 ‘화성, 전쟁을 가져오는 자’[편집]
다장조 5/4박자. 제시부-발전부-재현부-종결부로 확실하게 구분되는 소나타 형식이다. 제시부 - 특정 패턴의 이른바 "오스티나토" 리듬이 거의 처음부터 끝까지 반복되는 가운데 호른에 의한 제 1주제("da --- da da ---")가 시작된다. 제 1주제는 반복되면서 점차 복잡하게 발전하며 정점에 이른 뒤, 좀더 격렬한 느낌의 오스티나토 리듬을 타고 제 2주제("da - dada - da")가 등장하여 상승과 하강을 반복하고, 이 제 2주제가 클라이맥스에 다다른 후 발전부로 이어진다. 발전부 - 행진곡 풍의 리듬을 타고 테너 튜바에 의해 제 3주제가 나타나고, 이 제 3주제는 확대 변형된 후 저음 현에 의해서 제 2주제가 다시 나타나 질질 끄는 듯한 느낌의 상승과 하강을 반복하면서 금관의 상승으로 이어지고, 전 관현악에 의해 오스티나토 리듬이 나타나면서 재현부가 시작된다. 재현부 - 전 관현악의 총주로 오스티나토 리듬을 필두로 제시부의 제 1주제와 발전부의 제 3주제가 차례로 등장한 후 제 2주제가 등장하여 지리멸렬하게 반복되다 정점에 이르러서 금관과 오르간의 코랄이 포르티시시모로 등장하면서 종결부로 이어진다. 종결부 - 금관과 오르간의 마치 추락하는 듯한 느낌의 코랄이 잦아들면서 잠잠해지다가 다시 현악과 목관의 상승 음형에 의해 '반란'이 일어난다. 그러나 변형된 오스티나토 리듬의 팀파니와 금관이 등장하면서 모든 상황이 정리되는데, 미국의 작곡가 존 윌리엄스는 자신이 작곡한 '스타워즈 영화부수음악'의 주제곡에서 이 부분을 차용하기도 했다.
제2곡 ‘금성, 평화를 가져오는 자’[편집]
내림마장조, 4/4박자. 호른을 제외한 금관과 타악기가 숨을 죽인 채, 조금 긴 호흡의 호른의 제 1주제가 개시된다. 이어서 목관이 가세하고 하프, 현악 합주로 see-saw음형의 제 2주제가 이어진다. 잠시 종결하는 듯한 후 다시 제 1주제가 나타나면서 고조된다. 이어 나타나는 감미로운 느낌의 첼로의 분산화음이 상승하면서, 호른과 목관의 유영하는 느낌의 반주를 타고 바이올린 독주가 고음역을 한가롭게 노래하는 제3주제가 이어진다. 한차례 클라이막스가 있은 후, 바이올린 독주와 목관, 호른의 반주가 교대 혼합되어 진행한다. 다시 제2주제, 제1주제가 나타나고, 앞에서 나왔던 첼로의 분산 화음이 한 옥타브 높게 등장한 후 제3주제가 다시 나타난다. 하프와 목관의 분산화음이 어우러지며 클라이막스에 이른 후 첼레스타의 속삭이는 듯한 분산화음에 호른이 see-saw음형을 노래하다 플루트와 바이올린의 고음으로 이어지고 흩어지듯이 사라진다.
제3곡 ‘수성, 날개 달린 파발꾼’[편집]
내림나장조, 8/6박자. 비록 홀스트는 그의 계획에 독일 교향곡의 어떠한 흔적을 남기려는 의도가 없었음은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느린 악장에 이어지는 스케르초이다. '화성'의 집중된 음향의 무게는 다시 멀어졌고, 목관악기와 약음기를 낀 현의 반짝이는 대비는 주목할 만한 발빠른 분위기를 창줄한다. 날아다니는 듯한 느낌의 목관의 빠른 상승과 하강이 반복되면서 하프의 달리는 느낌의 연주에 이어지면서 고조되다가 호른의 코랄로 분위기가 바뀐다. 이 부분이 잠잠해진 후, 날아다니는 느낌의 목관이 다시 나타나고 현악기의 달려가는 듯한 악구가 고조된다. 팀파니의 빠른 패시지를 타고 목관이 연주되다 사라지고 첼레스타와 하프, 목관악기들이 어우러지며 고조된 후 조용히 끝맺는다.
제4곡 ‘목성, 즐거움을 가져오는 자’[편집]
다장조, 2/4박자. '화성'과 마찬가지로 소나타 형식이다. 제시부는 바이올린의 분산화음을 타고 호른이 귀에 익숙한 제1주제 선율을 연주하면서 시작된다. 이 주제는 오래 전에 모 방송국에서 저녁 9시 뉴스의 시그널로 사용하기도 했기 때문에, '목성'은 중간부의 아름다운 선율과 더불어 친근감이 드는지도 모른다. 이 주제는 목관의 분산화음이 더해지고 다른 금관들도 합세하여 한차례 더 반복된다. 이어 전 관현악이 분위기를 일신한 후 반복과 변형을 거듭하며 발전한다. 그후 제2주제인 3박자의 리듬이 반복되면서 클라이막스에 이르고, 제1주제 등의 단편들이 나타나면서 제시부는 점차 잦아든다. 이어지는 발전부는 금관에 의해서 3박자의 유려한 선율이 전개되는데, 후에 홀스트는 이 선율에 'I Vow to Thee My Country'의 가사를 붙였다. 한껏 고조된 발전부가 끝나고 이어지는 재현부는 제시부의 선율들이 다시 순서대로 등장하여 부풀어 오르면서 종결부로 이어진다. 종결부는 하프와 현악기의 물결치는 듯한 아르페지오를 타고 저음 금관과 저음 목관에 의해 발전부 선율이 다시 나타난다. 그리고 금관의 기상곡 풍의 팡파르가 등장하면서 끝맺는다.
제5곡 ‘토성, 황혼기를 가져오는 자’[편집]
다장조, 4/4박자. 특정한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이 곡상을 풀어가는 교향시의 성격이다. 플루트와 하프의 see-saw 음형으로 조용히 시작하면서 마치 천천히 이야기를 시작하듯이 '화성'의 제 1주제가 들어간 음형(이하 "A음형"이라 칭함)이 더블베이스에 의해 나타난다. 목관이 이 A음형을 반복하고, 점차 현악기군과 목관이 더해지고 금관이 지속음을 내면서 멎는 듯하다가,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는 듯한 느낌으로 첼로와 더블베이스가 행진곡 풍의 리듬을 피치카토로 연주하기 시작한다. 의욕적인 출발의 느낌을 주는 A음형의 금관의 화음이 상승, 하강을 반복하면서 고조되다가 하프와 현의 잡아채는 듯한 리듬에 목관이 처음에는 순응하다가 점차로 저항하는 듯이 확대되면서 상승한다. 확대된 목관이 점차 고조되어 금관으로 이어지고, 마침내 저항을 이겨낸 듯 see-saw 음형의 행진 리듬으로 바뀐다. see-saw 음형과 A음형이 혼합되어 반복되면서 점차 침잠하는 듯이 잦아들고 마치 고독한 승자의 모습을 묘사하듯 플루트와 하프의 투명한 울림만이 남는다. 오르간의 지속음과 하프와 목관이 어우러지는 부드러운 금관의 see-saw 음형이 명상적인 느낌을 이끌어 내며 천천히 음색을 변화시켜 간다. 마침내 모든 욕심으로부터 초연해진 듯이, 음악은 서서히 높은 곳을 향해 사라진다.
제6곡 ‘천왕성, 마술사’[편집]
다장조, 6/4박자. 서주는 트럼펫과 테너 튜바, 베이스 튜바에 의해 "솔-미flat-라-시" 의 네 음으로 시작한다. 알렉산더 깁슨/RNO(Chandos) 음반의 내지 설명에 의하면. 이 네 음은 홀스트의 이름(GuStAv Holst)에서 따 온 것이라는 Malcolm MacDonald의 주장도 있다. 금관에 의해 제시된 네 음은 테너튜바와 베이스튜바가 모방하다가 팀파니에 의해 제지당하면서 일순간 침묵이 흐른다. 이어서 바순이 조심스럽게 발걸음을 내딛으면서 다른 목관들도 차례로 합류하고 더불어 속도도 빨라진다. 점차 고조된 뒤, 바순에 의해 다른 주제가 나타나고, 이 주제를 다른 목관들이 따라 하면서 확대 발전한다. 이어 금관에 의해서 '화성'의 제 2주제가 나타나 상승과 하강을 반복하면서 절정에 다다른 후 점차 가라앉는다. 여기까지는 마치 그리스 신화에서 우라노스가 카오스로부터 여러 신과 물질을 창조하는 것을 묘사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베이스 튜바에 의해서 서주에 나왔던 네 음이 다시 등장하고, 새로운 주제의 행진곡이 등장하면서 확대 변형 발전하면서 점차 고조된다. 온갖 타악기들이 난무하는 소란스러운 선율로 한동안 정신없이 연주하는데, 마치 바람기를 억제하지 못한 우라노스의 행각(?)을 보는 듯하다. 전 관현악의 코랄과 함께 오르간이 거칠은 음향으로 등장하면서 모두 침묵하고 눈치를 살피는 듯한 하프의 see-saw 음형이 마치 가이아의 사주를 받은 제우스와 맞선 우라노스의 모습을 연상케 한다. 마침내 일격을 가하는 제우스의 모습이 오르간과 전 관현악에 의해 연주되고, 비참하게 사라져 가는 우라노스의 모습이 하프의 see-saw 음형으로 표현되면서 조용히 사라진다.
제7곡 ‘해왕성, 신비로운 자’[편집]
다장조, 5/4박자. 제목에 걸맞게 플루트와 클라리넷이 신비로운 분위기의 아름다운 선율을 연주하면서 시작한다. 하프와 다른 목관들이 선율을 따르며 발전하고, 금관이 부드럽게 지속음으로 받쳐준다. 이어서 일렁이는 느낌의 첼레스타와 하프의 아르페지오를 타고 팀파니, 심벌즈, 사이드 드럼의 부드러운 트레몰로와 목관 금관의 지속음이 신비로운 느낌을 채색하다가 점차 가라앉는다. 저음 현의 지속음이 깔린 채 베이스 오보에와 바순의 느릿한 상승을 다른 목관들이 이어받으며 반복하는 중에, 무대 뒤 보이지 않는 곳에 자리한 2부 여성합창이 보칼리제로 지속음을 연주하기 시작한다. 호른이 see-saw음형으로 화음을 연주하고, 플루트와 클라리넷이 다른 선율을 연주하면서 고조되었다가 사라지면, 박자를 세는 듯한 느낌의 하프를 타고 여성 합창이 앞서의 플루트와 클라리넷이 연주했던 선율을 재현한다. 분위기가 고조되면 여성합창이 쉬는 사이 목관과 금관의 지속음과 타악기의 부드러운 트레몰로와 하프 및 첼레스타의 아르페지오로 분위기를 가라앉힌다. 여성합창이 다시 등장하여 see-saw음형을 연주하면서 하프가 간간이 받쳐주다가 여성합창만이 연주된다. 이 부분에서 여성합창이 있는 곳의 문은 서서히 닫히도록 악보에 지시되어 있는데, 마치 보이저 2호가 마지막으로 해왕성 사진을 전송하고는 은하계 바깥으로 사라져 가듯이 여성합창도 점점 멀어진다.
다른 작곡가에 의한 추가 악장[편집]
명왕성[편집]
1930년 명왕성이 발견되었는데, 홀스트는 명왕성을 위한 곡을 쓰는 데에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2000년 할레 오케스트라(Hallé Orchestra)의 위촉으로 콜린 매슈스가 〈명왕성, 새롭게 하는 자〉(Pluto, the renewer)를 써서 이모겐 홀스트에게 헌정했다. 매슈스는 해왕성의 종결 부분을 명왕성으로 넘어가도록 고쳤다. 명왕성이 포함된 《행성》은 켄트 나가노가 지휘하는 할레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2000년 5월 11일 맨체스터에서 초연했다.
2006년 8월 국제천문연맹이 명왕성의 분류를 행성에서 외행성으로 바꾸면서 《행성》은 다시 지구를 제외한 모든 태양계의 행성을 다루는 곡이 되었다.
연주시간 : 약 6분
악기편성
플루트 4(3, 4번은 피콜로, G조 베이스 플루트 겸함.), 오보에 3(3번은 베이스 오보에 겸함), 잉글리시 호른, 클라리넷 4, 바순 3, 콘트라바순, 호른 6, 트럼펫 4, 트롬본 3, 튜바, 유포니움, 팀파니 2, 트라이앵글, 작은북, 탬버린, 심벌즈, 큰북, 탐탐, 튜블러 벨, 글로켄슈필, 첼레스타, 자일러폰, 하프 2, 오르간, 2부 여성 합창(무대 뒤)
각주[편집]
↑ 나중에 이 곡에 세실 스프링 라이스의 시를 붙여 영국의 애국가 "내 조국이여, 나 그대에게 맹세하노라"로 널리 불리고 있다.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행성_(모음곡)&oldid=24487667"
분류: 관현악곡모음곡행성을 소재로 한 노래숨은 분류: 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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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성》(The Planets, Op. 32)은 영국 작곡가 구스타브 홀스트가 1914년에 착상하여 1916년에 작곡한 관현악 모음곡이다. 이 작품은 1920년 10월 10일 버밍엄에서 초연되었으며, 각 곡은 태양계의 행성과 그에 해당하는 로마 신화의 신을 주제로 하고 있다.
**주요 인물:**
- 구스타브 홀스트: 작곡가
- 클리포드 백스: 홀스트에게 점성술을 소개한 친구
- 에이드리언 볼트: 초연의 지휘자
**주요 사건:**
- 1913년, 홀스트는 백스의 점성술 소개로 영감을 받아 《행성》 작곡을 시작.
- 1918년, 초연이 이루어졌고, 대성공을 거두었다.
**배경:**
- 1차 세계대전 전후의 영국 음악 환경에서 드뷔시와 스트라빈스키의 영향을 받음.
- 홀스트는 점성술에 대한 흥미로 각 행성에 부제를 붙여 곡을 구성.
**구성:**
1. **화성, 전쟁을 가져오는 자** (Mars)
2. **금성, 평화를 가져오는 자** (Venus)
3. **수성, 날개 달린 파발꾼** (Mercury)
4. **목성, 즐거움을 가져오는 자** (Jupiter)
5. **토성, 황혼기를 가져오는 자** (Saturn)
6. **천왕성, 마술사** (Uranus)
7. **해왕성, 신비로운 자** (Neptune)
**갈등 구조:**
- 각 곡은 행성의 성격을 반영하며, 전쟁과 평화, 즐거움과 고독 등 다양한 감정을 표현.
- 홀스트는 전쟁의 영향을 받으며 곡을 작곡했지만, 각 곡은 독립적인 주제를 가지고 있다.
**기타 정보:**
- 《행성》은 대규모 관현악 편성으로, 연주 시간은 약 50분.
- 1930년, 명왕성이 발견되었으나 홀스트는 추가 곡을 작곡하지 않았다. 대신 콜린 매슈스가 명왕성을 위한 곡을 작곡했다.
이 작품은 현대 클래식 음악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며,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되고 있다. | 다음 텍스트를 읽고 독자가 처음 접해도 이해할 수 있도록 요약해줘. 주요 인물, 사건, 배경, 갈등 구조 등을 빠짐없이 담되, 문장은 간결하게 유지해줘. |
울르 | https://ko.wikipedia.org/wiki/울르 | <!DOCTYPE html>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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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울르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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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울르</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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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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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iv><div><div><a><img></a> <div><div><a></a></div></div></div></div>
<p><b>울르</b>(<span><a>고대 노르드어</a>: </span><span>Ullr</span>)는 <a>노르드 신화</a>를 비롯한 <a>게르만 신화</a>에 널리 등장하는 존재다. 그는 신 또는 신을 나타내는 선사시대의 상형문자였다. 게르만어로 *Wulþuz, 중세 라틴화 노르드어로 <b>올레루스</b>(<span>Ollerus</span>), 현대 아이슬란드어로 <b>위들뤼르</b>(<span>Ullur</span>), <a>스칸디나비아</a> 본토의 현대어(덴마크어, 노르웨이어, 스웨덴어)로 <b>울</b>(Ull)이라고 한다.
</p><p>정황증거상 고대 게르만 세계에서 상당히 중요한 위치에 있었던 신으로 생각되지만, 오늘날까지 남아있는 문헌상의 기록은 매우 희박하다. 기록을 종합해 보면 울르는 <a>활</a>과 <a>스키</a>의 신이며 <a>시프</a>의 아들인데 <a>토르</a>의 친아들은 아니라는 것이 전부이다. 가장 오래된 기록에서는 울르의 이름을 걸고 어떤 종교적 의식을 행하는 모습들이 포착되는데, 후대의 기록으로 가면 의식에서 이름을 거는 신이 토르 등으로 변한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고고학적 발견</span></a></li>
<li><a><span>2</span> <span>문헌상의 출전</span></a>
<ul>
<li><a><span>2.1</span> <span>데인인의 사적</span></a></li>
<li><a><span>2.2</span> <span>고 에다</span></a></li>
<li><a><span>2.3</span> <span>신 에다</span></a></li>
<li><a><span>2.4</span> <span>스칼드 시가</span></a></li>
</ul>
</li>
<li><a><span>3</span> <span>이름의 어원</span></a></li>
<li><a><span>4</span> <span>같이 보기</span></a></li>
<li><a><span>5</span> <span>참고 자료</span></a></li>
<li><a><span>6</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고고학적 발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a>토르스베르크 이탄지</a>에서 발견된 <a>토르스베르크 물림쇠</a>에 다음과 같은 <a>푸타르크</a>가 새겨져 있는데, 이 물건은 기원후 200년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밝혀졌다.
</p>
<blockquote><p><i>owlþuþewaz / niwajmariz</i></p></blockquote>
<p>처음의 <i>owlþu</i>는 곧 <i>wolþu-</i>로, "영광" 또는 "영광스러운 존재"를 뜻하며, 고대 노르드어로 울르(<i>Ullr</i>), 고대 영어로 울도르(<i>wuldor</i>)라 한다. 두 번째 <i>-þewaz</i>는 "노예, 종"을 뜻하며, 합치면 "영광스러운 존재의 종", "울르를 섬기는 자(신관)"이 된다. <i>Niwajmariz</i>란 "명예로운"이라는 뜻이다.
</p>
<h2><span></span><span>문헌상의 출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데인인의 사적</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iv><div><a><img></a> <div><div><a></a></div>마법의 뼈다귀를 타고 바다를 건너는 올레루스. 16세기 목판화.</div></div></div>
<p>12세기 사람 <a>삭소 그라마티쿠스</a>는 노르만의 신들을 <a>에우헤메리즘</a>적으로 해석한 《<a>데인인의 사적</a>》을 썼는데, 여기 보면 마술적인 이동수단을 갖고 있는 교활한 마법사 "올레루스"(<i>Ollerus</i>)가 등장한다.
</p>
<table>
<tbody><tr>
<td>
<dl><dd>Fama est, illum adeo praestigiarum usu calluisse, ut ad traicienda maria osse, quod diris carminibus obsignavisset, navigii loco uteretur nec eo segnius quam remigio praeiecta aquarum obstacula superaret. <a>[1]</a></dd></dl>
</td>
<td>
<dl><dd>그는 특별한 뼈다귀를 가진 교활한 마법사였다. 그는 뼈다귀에 끔찍한 주문을 걸어두고, 배 대신 그 뼈다귀를 타고 바다를 건너다녔다. 이 뼈다귀를 사용해 그는 자기 앞을 가로막는 물들을 모두 노를 저어 가는 만큼 빠르게 지나칠 수 있었다. (Elton's translation)</dd></dl>
</td>
<td>
</td></tr></tbody></table>
<p><a>오딘</a>이 추방당한 이후에는 올레루스가 그 자리를 대신했다고 한다. 올레루스는 10년동안 오딘을 참칭하여 다스리다가 진짜 오딘이 돌아오자 스웨덴으로 도망갔다가 그곳에서 데인인들에게 살해당했다.
</p>
<h3><span></span><span>고 에다</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iv><div><a><img></a> <div><div><a></a></div><a>보크스타 룬스톤</a>의 암각화에 새겨진 스키를 타고 활을 든 남자. 울르를 묘사한 것으로 생각된다.</div></div></div>
<p>울르는 〈<a>그림니르가 말하기를</a>〉에서 그림니르(변장한 <a>오딘</a>)이 신들 각각을 열거할 때 언급된다. <a>벤저민 소프</a>의 영역본을 중역하면 다음과 같다.
</p>
<table>
<tbody><tr>
<td>
<dl><dd><dl><dd><small>노르드어:</small></dd></dl></dd>
<dd>Ýdalir heita</dd>
<dd>þar er Ullr hefir</dd>
<dd>sér of görva sali.</dd></dl>
</td>
<td>
<dl><dd><dl><dd><small>영어 중역:</small></dd></dl></dd>
<dd>그곳을 <a>위달리르</a>라고 불렀으니,</dd>
<dd>거기가 바로 울르가</dd>
<dd>자기 보금자리로 삼은 곳이다.</dd></dl>
</td></tr></tbody></table>
<p>"위달리르"(Ýdalir)란 "주목나무 골짜기"라는 뜻인데, 이 부분을 제외하면 신화의 어느 곳에서도 더 이상 언급되지 않는다. 주목나무는 활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중요한 재료였고, "주목나무"라는 뜻의 "위"(<i>ýr</i>)는 곧 활을 가리키는 <a>환유법</a>으로 사용되었다. 울르의 궁전 이름이 위달리르라는 것은 울르가 활의 신이라는 것과 연관지을 수 있다.
</p><p>〈그림니르가 말하기를〉의 다른 절에서 울르가 또 언급된다.
</p>
<table>
<tbody><tr>
<td>
<dl><dd><dl><dd><small>노르드어:</small></dd></dl></dd>
<dd>Ullar hylli</dd>
<dd>hefr ok allra goða</dd>
<dd>hverr er tekr fyrstr á funa,</dd>
<dd>því at opnir heimar</dd>
<dd>verða of ása sonum,</dd>
<dd>þá er hefja af hvera.</dd></dl>
</td>
<td>
<dl><dd><dl><dd><small>영어 중역:</small></dd></dl></dd>
<dd>솥들을 끌어올릴 때</dd>
<dd>에시르의 자식들에게</dd>
<dd>거처를 마련해 주기 위하여</dd>
<dd>불을 먼저 지르고자 하는 자는 누구던</dd>
<dd>울르와 모든 신들의</dd>
<dd>허락을 받아야 한다.</dd></dl>
</td></tr></tbody></table>
<p>이 구절의 내용은 다소 애매하지만 어떤 종교적 의식을 묘사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르면 울르는 신들 중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p><p>《고 에다》에서 울르가 세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언급되는 것은 〈<a>아틀리의 서사시</a>〉이다.
</p>
<table>
<tbody><tr>
<td>
<dl><dd><dl><dd><small>노르드어:</small></dd></dl></dd>
<dd>Svá gangi þér, Atli,</dd>
<dd>sem þú við Gunnar áttir</dd>
<dd>eiða oft of svarða</dd>
<dd>ok ár of nefnda,</dd>
<dd>at sól inni suðrhöllu</dd>
<dd>ok at Sigtýs bergi,</dd>
<dd>hölkvi hvílbeðjar</dd>
<dd>ok at hringi Ullar.</dd></dl>
</td>
<td>
<dl><dd><dl><dd><small>영어 중역:</small></dd></dl></dd>
<dd>So be it with thee, Atli!</dd>
<dd>as toward Gunnar thou hast held</dd>
<dd>the oft-sworn oaths,</dd>
<dd>formerly taken -</dd>
<dd>by the southward verging sun,</dd>
<dd>and by Sigtý’s hill,</dd>
<dd>the secluded bed of rest,</dd>
<dd>and by Ullr’s ring.</dd></dl>
</td></tr></tbody></table>
<p>〈아틀리의 서사시〉와 〈그림니르가 말하기를〉은 현존하는 에다 시가들 중 가장 오래된 축에 속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울르에 대한 언급이 이 두 서사시에만 등장하는 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닐 것이다. 여기서도 울르는 어떤 의식과 관계되어 있는데, 그 의식은 반지를 가지고 무슨 맹세를 서약하는 것이다. 보다 후기의 문헌들에서는 이 의식을 토르의 이름으로 행하고 있다.
</p>
<h3><span></span><span>신 에다</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a>길피의 속임수</a>〉 제31장에서 울르는 <a>시프</a>의 아들이자 시프의 남편 <a>토르</a>의 의붓아들이라고 한다. 울르의 친아버지가 누구인지는 언급되지 않는다.
</p>
<table>
<tbody><tr>
<td>
<dl><dd>Ullr heitir einn, sonr Sifjar, stjúpsonr Þórs. Hann er bogmaðr svá góðr ok skíðfœrr svá at engi má við hann keppask. Hann er ok fagr álitum ok hefir hermanns atgervi. Á hann er ok gott at heita í einvígi. <a>[2]</a></dd></dl>
</td>
<td>
<dl><dd>시프의 아들이자 토르의 의붓아들 울르도 있었다. 그는 탁월한 명사수이자 따를 자가 없는 스키 주자였다. 그를 바라보면 아름다웠으며 전사로서의 풍모를 모두 갖추고 있었다. 싸움에 있어 그에게 부탁하는 것도 좋았다.</dd></dl>
</td>
<td>
</td></tr></tbody></table>
<p>〈<a>시어법</a>〉에서 <a>스노리</a>는 <a>케닝</a>을 논하면서 울르를 다시 언급한다. 스노리는 독자들에게 울르가 스키-신, 활-신, 사냥-신, 방패-신 이라고 불릴 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또 방패를 ‘울르의 배’라고 부를 수도 있다고 한다. 이렇게 감질나는 토막 사실들을 제외하면 스노리는 울르에 관한 신화를 전혀 기록하지 않았다. 스노리에게 울르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었거나, 또는 잊어버렸던 것으로 보인다.
</p>
<h3><span></span><span>스칼드 시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스노리가 방패를 ‘울르의 배’라고 부를 수 있다고 기록했는데, <a>스칼드 시가</a>를 살펴보면 "아스크 울라르"(<i>askr Ullar</i>), "파르 울라르"(<i>far Ullar</i>), "쿌 울라르"(<i>kjóll Ullar</i>) 등의 케닝들이 발견된다. 이는 모두 ‘울르의 배’라는 뜻이고, 방패를 가리키는 말로 사용되었다. 이 케닝의 기원은 불명이나 울르가 스키의 신이라는 것과 관계지어 생각해볼 수도 있다. 초기의 스키 또는 <a>썰매</a>는 마치 방패를 눈 위에 엎어놓고 타고 다니는 것을 연상시킨다. 보다 후대의 아이슬란드어 문헌인 《<a>라우파의 에다</a>》에서는 울르의 배를 "스쿌드"(<i>Skjöldr</i>), 곧 "방패"라고 바로 부른다.
</p><p>울르의 이름은 싸움꾼, 전사를 가리키는 케닝으로도 발견되는데, 이는 다른 남신들의 이름이 그렇게 사용된 것과 별다르지 않다.
</p>
<dl><dd>울르 브란드스(<i>Ullr brands</i>): 검-전사, 검사</dd>
<dd>란드울르(<i>rand-Ullr</i>): 방패-전사, 방패수</dd>
<dd>울르 알름시마(<i>Ullr almsíma</i>): 활시위-전사, 궁수 <a>[3]</a></dd></dl>
<p>〈<a>토르의 송가</a>〉, 〈<a>기나긴 가을</a>〉 등의 스칼드 시가와 <a>에위스테인 발다손</a>의 시가 파편에서 토르를 울르의 의붓아버지라고 하는데, 이는 스노리가 서술한 정보와 일치한다.
</p>
<h2><span></span><span>이름의 어원</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div><a><img></a> <div><div><a></a></div><a>울렌사케르</a>의 휘장에 나타난 울르.</div></div></div>
<p>"울르"(<i>Ullr</i>)라는 이름은 아마 <a>고대 영어</a>의 <i>wuldor</i>, <a>고트어</a>의 <i>wulþus</i>와 어원이 같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 두 말은 "영광"을 뜻한다. 복원된 <a>게르만 조어</a> 형태는 *<i>Wulþuz</i>이다.
</p>
<h2><span></span><span>같이 보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스카디</a></li></ul>
<p><br/>
</p>
<h2><span></span><span>참고 자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d><img> <b>이 문단은 비어있습니다.</b> 내용을 <a>추가해</a> 주세요.
</td></tr></tbody></table>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d><img></td>
<td> <b><a>위키미디어 공용</a></b>에 관련된<br/>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div><b><a>울르</a></b></div> </td>
</tr>
</tbody></table>
<p><br/>
</p>
<div><table><tbody><tr><th colspan="3"><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노르드 신화</a></div></th></tr><tr><th>등장인물</th><td><div></div><table><tbody><tr><th><a>에시르</a></th><td><div>
<ul><li><a>델링그</a></li>
<li><a>로두르</a></li>
<li><a>로키</a></li>
<li><a>마니</a></li>
<li><a>메일리</a></li>
<li><a>모디와 마그니</a></li>
<li><a>발드르</a></li>
<li><a>발리</a></li>
<li><a>브라기</a></li>
<li><a>비다르</a></li>
<li><a>빌리와 베이</a></li>
<li><a>오드</a></li>
<li><a>오딘</a></li>
<li><a>울르</a></li>
<li><a>토르</a></li>
<li><a>튀르</a></li>
<li><a>크바시르</a></li>
<li><a>포르세티</a></li>
<li><a>헤르모드</a></li>
<li><a>헤임달</a></li>
<li><a>호드</a></li>
<li><a>회니르</a></li></ul>
</div></td></tr><tr><th><a>아쉬뉴르</a></th><td><div>
<ul><li><a>게르드</a></li>
<li><a>게푠</a></li>
<li><a>그나</a></li>
<li><a>난나</a></li>
<li><a>뇨룬</a></li>
<li><a>란</a></li>
<li><a>로픈</a></li>
<li><a>린드</a></li>
<li><a>바르</a></li>
<li><a>보르</a></li>
<li><a>빌</a></li>
<li><a>사가</a></li>
<li><a>솔</a></li>
<li><a>쇼픈</a></li>
<li><a>쉰</a></li>
<li><a>스노트라</a></li>
<li><a>스루드</a></li>
<li><a>스카디</a></li>
<li><a>시귄</a></li>
<li><a>시프</a></li>
<li><a>에이르</a></li>
<li><a>요르드</a></li>
<li><a>이둔</a></li>
<li><a>이르파</a></li>
<li><a>일름</a></li>
<li><a>토르게르드 홀가브루드</a></li>
<li><a>프리그</a></li>
<li><a>풀라</a></li>
<li><a>흘린</a></li></ul>
</div></td></tr><tr><th><a>바니르</a></th><td><div>
<ul><li><a>굴베이그</a></li>
<li><a>뇨르드</a></li>
<li><a>뇨르드의 처</a></li>
<li><a>프레이</a></li>
<li><a>프레이야</a></li></ul>
</div></td></tr><tr><th><a>요트나르</a></th><td><div>
<ul><li><a>군늘로드</a></li>
<li><a>그리드</a></li>
<li><a>라우페위</a></li>
<li><a>로기</a></li>
<li><a>미미르</a></li>
<li><a>바우기</a></li>
<li><a>바프스루드니르</a></li>
<li><a>베르겔미르</a></li>
<li><a>벨리</a></li>
<li><a>소크</a></li>
<li><a>수르트</a></li>
<li><a>수퉁그</a></li>
<li><a>스륌</a></li>
<li><a>신마라</a></li>
<li><a>야른삭사</a></li>
<li><a>에기르</a></li>
<li><a>우트가르다로키</a></li>
<li><a>위미르</a></li>
<li><a>샤치</a></li>
<li><a>휘미르</a></li>
<li><a>흐레스벨그</a></li>
<li><a>흐로드</a></li>
<li><a>흐룽그니르</a></li>
<li><a>흐륌</a></li></ul>
</div></td></tr><tr><th>괴물</th><td><div>
<ul><li><a>가름</a></li>
<li><a>니드호그</a></li>
<li><a>라타토스크</a></li>
<li><a>베드르폴니르와 수리</a></li>
<li><a>아우둠블라</a></li>
<li><a>요르문간드</a></li>
<li><a>펜리르</a></li>
<li><a>헬</a></li></ul>
</div></td></tr><tr><th>요정</th><td><div>
<ul><li><a>드베르그</a></li>
<li><a>알프</a>
<ul><li><a>도크알프</a></li>
<li><a>료스알프</a></li>
<li><a>스바르트알프</a></li></ul></li></ul>
</div></td></tr><tr><th><a>디시르</a></th><td><div>
<ul><li><a>노른</a>
<ul><li><a>우르드</a></li>
<li><a>베르단디</a></li>
<li><a>스쿨드</a></li></ul></li>
<li><a>발키리</a>
<ul><li><a>브륀힐드</a></li>
<li><a>시그룬</a></li>
<li>…</li></ul></li></ul>
</div></td></tr><tr><th>인간</th><td><div>
<ul><li><a>리프와 리프트라시르</a></li>
<li><a>아스크와 엠블라</a></li>
<li><a>에인헤랴르</a></li>
<li>인간 영웅들
<ul><li><a>군나르</a></li>
<li><a>라그나르</a></li>
<li><a>시구르드</a></li>
<li><a>시그문드</a></li>
<li><a>아틀리</a></li>
<li><a>헬기</a></li>
<li><a>호그니</a></li>
<li>…</li></ul></li></ul>
</div></td></tr><tr><th>그 외</th><td><div>
<ul><li><a>뤼티르</a></li>
<li><a>베티르</a></li>
<li><a>보르</a></li>
<li><a>볼룬드</a></li>
<li><a>부리</a></li>
<li><a>스킨팍시와 흐림팍시</a></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d rowspan="6"><div><a><img></a></div></td></tr><tr><th><a>장소</a></th><td><div>
<ul><li><a>긴눙가가프</a></li>
<li><a>니다벨리르</a></li>
<li><a>나스트론드</a></li>
<li><a>니플헤임</a></li>
<li><a>니플헬</a></li>
<li><a>무스펠스헤임</a></li>
<li><a>미드가르드</a></li>
<li><a>바나헤임</a></li>
<li><a>발홀</a></li>
<li><a>비그리드</a></li>
<li><a>비프로스트</a></li>
<li><a>스바르트알파헤임</a></li>
<li><a>아스가르드</a></li>
<li>우물들
<ul><li><a>미미스브룬느</a></li>
<li><a>흐베르겔미르</a></li>
<li><a>우르다르브룬느</a></li></ul></li>
<li><a>우트가르드</a></li>
<li><a>위그드라실</a></li>
<li><a>요툰헤임</a></li>
<li><a>알프헤임</a></li>
<li><a>폴크방</a></li>
<li><a>헬헤임</a></li></ul>
</div></td></tr><tr><th><a>사건</a></th><td><div>
<ul><li><a>아스-반 전쟁</a></li>
<li><a>햐드닝가비그</a></li>
<li><a>핌불베트르</a></li>
<li><a>라그나로크</a></li></ul>
</div></td></tr><tr><th><a>문헌</a></th><td><div>
<ul><li>《<a>데인인의 사적</a>》</li>
<li><a>룬스톤</a></li>
<li><a>에다</a>
<ul><li>《<a>고 에다</a>》</li>
<li>《<a>신 에다</a>》</li></ul></li>
<li><a>사가</a>
<ul><li><a>티르핑 대계</a></li>
<li><a>뵐숭 대계</a></li></ul></li>
<li><a>사트르</a></li>
<li><a>스칼드</a></li>
<li><a>고대 노르드어</a>
<ul><li><a>철자법</a></li></ul></li>
<li><a>대중문화</a></li></ul>
</div></td></tr><tr><th>사회</th><td><div>
<ul><li><a>블로트</a></li>
<li><a>펠라그</a></li>
<li><a>게르만의 역법</a></li>
<li><a>헤이티</a></li>
<li><a>호르그</a></li>
<li><a>케닝그</a></li>
<li><a>욜</a></li>
<li><a>연회장</a></li>
<li><a>니드</a></li>
<li><a>종교의례</a></li>
<li><a>Numbers</a></li>
<li><a>세이드</a></li>
<li><a>스칼드</a></li>
<li><a>바이킹 시대</a></li>
<li><a>볼바</a></li>
<li><a>스캴드메르</a></li></ul>
</div></td></tr><tr><th>참조</th><td><div>
<ul><li><a>신 목록</a></li>
<li><a>북유럽 신화의 인물, 보물, 장소 목록</a></li>
<li><a>게르만 이교</a></li>
<li><a>아사트루</a></li></ul>
</div></td></tr></tbody></table></div>
<div><table><tbody><tr><th><a>전거 통제</a></th><td><div>
<ul><li><a>VIAF</a>: <span><a>18134022</a></span></li>
<li><a>GND</a>: <span><a>123546494</a></span></li></ul>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울르&oldid=22894629</a>"</div>
<div><div><a>분류</a>: <ul><li><a>아스</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고대 노르드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li><a>라틴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li><a>아이슬란드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li><a>빈 문단이 포함된 문서</a></li><li><a>VIA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GND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u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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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a><img></a> </li>
<li>
<a><img></a> </li>
</ul>
<div></div>
</div>
</body>
</html>
| 삭소 그라마티쿠스가 노르만 신들을 해석해서 쓴 책의 제목은 무엇인가? | 데인인의 사적 | null | 42659 | 9,183 | [
"삭소 그라마티쿠스가 노르만 신들을 해석해서 쓴 책의 제목은 무엇인가?",
"전사를 의미하는 단어로 울르의 다른 이름은?",
"울르의 의붓아버지는 누구인가?"
] | <!DOCTYPE html>
울르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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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르(고대 노르드어: Ullr)는 노르드 신화를 비롯한 게르만 신화에 널리 등장하는 존재다. 그는 신 또는 신을 나타내는 선사시대의 상형문자였다. 게르만어로 *Wulþuz, 중세 라틴화 노르드어로 올레루스(Ollerus), 현대 아이슬란드어로 위들뤼르(Ullur), 스칸디나비아 본토의 현대어(덴마크어, 노르웨이어, 스웨덴어)로 울(Ull)이라고 한다.
정황증거상 고대 게르만 세계에서 상당히 중요한 위치에 있었던 신으로 생각되지만, 오늘날까지 남아있는 문헌상의 기록은 매우 희박하다. 기록을 종합해 보면 울르는 활과 스키의 신이며 시프의 아들인데 토르의 친아들은 아니라는 것이 전부이다. 가장 오래된 기록에서는 울르의 이름을 걸고 어떤 종교적 의식을 행하는 모습들이 포착되는데, 후대의 기록으로 가면 의식에서 이름을 거는 신이 토르 등으로 변한다.
목차
1 고고학적 발견
2 문헌상의 출전
2.1 데인인의 사적
2.2 고 에다
2.3 신 에다
2.4 스칼드 시가
3 이름의 어원
4 같이 보기
5 참고 자료
6 외부 링크
고고학적 발견[편집]
토르스베르크 이탄지에서 발견된 토르스베르크 물림쇠에 다음과 같은 푸타르크가 새겨져 있는데, 이 물건은 기원후 200년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밝혀졌다.
owlþuþewaz / niwajmariz
처음의 owlþu는 곧 wolþu-로, "영광" 또는 "영광스러운 존재"를 뜻하며, 고대 노르드어로 울르(Ullr), 고대 영어로 울도르(wuldor)라 한다. 두 번째 -þewaz는 "노예, 종"을 뜻하며, 합치면 "영광스러운 존재의 종", "울르를 섬기는 자(신관)"이 된다. Niwajmariz란 "명예로운"이라는 뜻이다.
문헌상의 출전[편집]
데인인의 사적[편집]
마법의 뼈다귀를 타고 바다를 건너는 올레루스. 16세기 목판화.
12세기 사람 삭소 그라마티쿠스는 노르만의 신들을 에우헤메리즘적으로 해석한 《데인인의 사적》을 썼는데, 여기 보면 마술적인 이동수단을 갖고 있는 교활한 마법사 "올레루스"(Ollerus)가 등장한다.
<table>
<tbody><tr>
<td>
Fama est, illum adeo praestigiarum usu calluisse, ut ad traicienda maria osse, quod diris carminibus obsignavisset, navigii loco uteretur nec eo segnius quam remigio praeiecta aquarum obstacula superaret. [1]
</td>
<td>
그는 특별한 뼈다귀를 가진 교활한 마법사였다. 그는 뼈다귀에 끔찍한 주문을 걸어두고, 배 대신 그 뼈다귀를 타고 바다를 건너다녔다. 이 뼈다귀를 사용해 그는 자기 앞을 가로막는 물들을 모두 노를 저어 가는 만큼 빠르게 지나칠 수 있었다. (Elton's translation)
</td>
<td>
</td></tr></tbody></table>
오딘이 추방당한 이후에는 올레루스가 그 자리를 대신했다고 한다. 올레루스는 10년동안 오딘을 참칭하여 다스리다가 진짜 오딘이 돌아오자 스웨덴으로 도망갔다가 그곳에서 데인인들에게 살해당했다.
고 에다[편집]
보크스타 룬스톤의 암각화에 새겨진 스키를 타고 활을 든 남자. 울르를 묘사한 것으로 생각된다.
울르는 〈그림니르가 말하기를〉에서 그림니르(변장한 오딘)이 신들 각각을 열거할 때 언급된다. 벤저민 소프의 영역본을 중역하면 다음과 같다.
<table>
<tbody><tr>
<td>
노르드어:
Ýdalir heita
þar er Ullr hefir
sér of görva sali.
</td>
<td>
영어 중역:
그곳을 위달리르라고 불렀으니,
거기가 바로 울르가
자기 보금자리로 삼은 곳이다.
</td></tr></tbody></table>
"위달리르"(Ýdalir)란 "주목나무 골짜기"라는 뜻인데, 이 부분을 제외하면 신화의 어느 곳에서도 더 이상 언급되지 않는다. 주목나무는 활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중요한 재료였고, "주목나무"라는 뜻의 "위"(ýr)는 곧 활을 가리키는 환유법으로 사용되었다. 울르의 궁전 이름이 위달리르라는 것은 울르가 활의 신이라는 것과 연관지을 수 있다.
〈그림니르가 말하기를〉의 다른 절에서 울르가 또 언급된다.
<table>
<tbody><tr>
<td>
노르드어:
Ullar hylli
hefr ok allra goða
hverr er tekr fyrstr á funa,
því at opnir heimar
verða of ása sonum,
þá er hefja af hvera.
</td>
<td>
영어 중역:
솥들을 끌어올릴 때
에시르의 자식들에게
거처를 마련해 주기 위하여
불을 먼저 지르고자 하는 자는 누구던
울르와 모든 신들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
</td></tr></tbody></table>
이 구절의 내용은 다소 애매하지만 어떤 종교적 의식을 묘사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르면 울르는 신들 중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고 에다》에서 울르가 세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언급되는 것은 〈아틀리의 서사시〉이다.
<table>
<tbody><tr>
<td>
노르드어:
Svá gangi þér, Atli,
sem þú við Gunnar áttir
eiða oft of svarða
ok ár of nefnda,
at sól inni suðrhöllu
ok at Sigtýs bergi,
hölkvi hvílbeðjar
ok at hringi Ullar.
</td>
<td>
영어 중역:
So be it with thee, Atli!
as toward Gunnar thou hast held
the oft-sworn oaths,
formerly taken -
by the southward verging sun,
and by Sigtý’s hill,
the secluded bed of rest,
and by Ullr’s ring.
</td></tr></tbody></table>
〈아틀리의 서사시〉와 〈그림니르가 말하기를〉은 현존하는 에다 시가들 중 가장 오래된 축에 속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울르에 대한 언급이 이 두 서사시에만 등장하는 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닐 것이다. 여기서도 울르는 어떤 의식과 관계되어 있는데, 그 의식은 반지를 가지고 무슨 맹세를 서약하는 것이다. 보다 후기의 문헌들에서는 이 의식을 토르의 이름으로 행하고 있다.
신 에다[편집]
〈길피의 속임수〉 제31장에서 울르는 시프의 아들이자 시프의 남편 토르의 의붓아들이라고 한다. 울르의 친아버지가 누구인지는 언급되지 않는다.
<table>
<tbody><tr>
<td>
Ullr heitir einn, sonr Sifjar, stjúpsonr Þórs. Hann er bogmaðr svá góðr ok skíðfœrr svá at engi má við hann keppask. Hann er ok fagr álitum ok hefir hermanns atgervi. Á hann er ok gott at heita í einvígi. [2]
</td>
<td>
시프의 아들이자 토르의 의붓아들 울르도 있었다. 그는 탁월한 명사수이자 따를 자가 없는 스키 주자였다. 그를 바라보면 아름다웠으며 전사로서의 풍모를 모두 갖추고 있었다. 싸움에 있어 그에게 부탁하는 것도 좋았다.
</td>
<td>
</td></tr></tbody></table>
〈시어법〉에서 스노리는 케닝을 논하면서 울르를 다시 언급한다. 스노리는 독자들에게 울르가 스키-신, 활-신, 사냥-신, 방패-신 이라고 불릴 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또 방패를 ‘울르의 배’라고 부를 수도 있다고 한다. 이렇게 감질나는 토막 사실들을 제외하면 스노리는 울르에 관한 신화를 전혀 기록하지 않았다. 스노리에게 울르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었거나, 또는 잊어버렸던 것으로 보인다.
스칼드 시가[편집]
스노리가 방패를 ‘울르의 배’라고 부를 수 있다고 기록했는데, 스칼드 시가를 살펴보면 "아스크 울라르"(askr Ullar), "파르 울라르"(far Ullar), "쿌 울라르"(kjóll Ullar) 등의 케닝들이 발견된다. 이는 모두 ‘울르의 배’라는 뜻이고, 방패를 가리키는 말로 사용되었다. 이 케닝의 기원은 불명이나 울르가 스키의 신이라는 것과 관계지어 생각해볼 수도 있다. 초기의 스키 또는 썰매는 마치 방패를 눈 위에 엎어놓고 타고 다니는 것을 연상시킨다. 보다 후대의 아이슬란드어 문헌인 《라우파의 에다》에서는 울르의 배를 "스쿌드"(Skjöldr), 곧 "방패"라고 바로 부른다.
울르의 이름은 싸움꾼, 전사를 가리키는 케닝으로도 발견되는데, 이는 다른 남신들의 이름이 그렇게 사용된 것과 별다르지 않다.
울르 브란드스(Ullr brands): 검-전사, 검사
란드울르(rand-Ullr): 방패-전사, 방패수
울르 알름시마(Ullr almsíma): 활시위-전사, 궁수 [3]
〈토르의 송가〉, 〈기나긴 가을〉 등의 스칼드 시가와 에위스테인 발다손의 시가 파편에서 토르를 울르의 의붓아버지라고 하는데, 이는 스노리가 서술한 정보와 일치한다.
이름의 어원[편집]
울렌사케르의 휘장에 나타난 울르.
"울르"(Ullr)라는 이름은 아마 고대 영어의 wuldor, 고트어의 wulþus와 어원이 같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 두 말은 "영광"을 뜻한다. 복원된 게르만 조어 형태는 *Wulþuz이다.
같이 보기[편집]
스카디
참고 자료[편집]
<table>
<tbody><tr>
<td> 이 문단은 비어있습니다. 내용을 추가해 주세요.
</td></tr></tbody></table>
외부 링크[편집]
<table>
<tbody><tr>
<td></td>
<td>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된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울르 </td>
</tr>
</tbody></table>
<table><tbody><tr><th colspan="3">vdeh노르드 신화</th></tr><tr><th>등장인물</th><td><table><tbody><tr><th>에시르</th><td>
델링그
로두르
로키
마니
메일리
모디와 마그니
발드르
발리
브라기
비다르
빌리와 베이
오드
오딘
울르
토르
튀르
크바시르
포르세티
헤르모드
헤임달
호드
회니르
</td></tr><tr><th>아쉬뉴르</th><td>
게르드
게푠
그나
난나
뇨룬
란
로픈
린드
바르
보르
빌
사가
솔
쇼픈
쉰
스노트라
스루드
스카디
시귄
시프
에이르
요르드
이둔
이르파
일름
토르게르드 홀가브루드
프리그
풀라
흘린
</td></tr><tr><th>바니르</th><td>
굴베이그
뇨르드
뇨르드의 처
프레이
프레이야
</td></tr><tr><th>요트나르</th><td>
군늘로드
그리드
라우페위
로기
미미르
바우기
바프스루드니르
베르겔미르
벨리
소크
수르트
수퉁그
스륌
신마라
야른삭사
에기르
우트가르다로키
위미르
샤치
휘미르
흐레스벨그
흐로드
흐룽그니르
흐륌
</td></tr><tr><th>괴물</th><td>
가름
니드호그
라타토스크
베드르폴니르와 수리
아우둠블라
요르문간드
펜리르
헬
</td></tr><tr><th>요정</th><td>
드베르그
알프
도크알프
료스알프
스바르트알프
</td></tr><tr><th>디시르</th><td>
노른
우르드
베르단디
스쿨드
발키리
브륀힐드
시그룬
…
</td></tr><tr><th>인간</th><td>
리프와 리프트라시르
아스크와 엠블라
에인헤랴르
인간 영웅들
군나르
라그나르
시구르드
시그문드
아틀리
헬기
호그니
…
</td></tr><tr><th>그 외</th><td>
뤼티르
베티르
보르
볼룬드
부리
스킨팍시와 흐림팍시
</td></tr></tbody></table></td><td rowspan="6"></td></tr><tr><th>장소</th><td>
긴눙가가프
니다벨리르
나스트론드
니플헤임
니플헬
무스펠스헤임
미드가르드
바나헤임
발홀
비그리드
비프로스트
스바르트알파헤임
아스가르드
우물들
미미스브룬느
흐베르겔미르
우르다르브룬느
우트가르드
위그드라실
요툰헤임
알프헤임
폴크방
헬헤임
</td></tr><tr><th>사건</th><td>
아스-반 전쟁
햐드닝가비그
핌불베트르
라그나로크
</td></tr><tr><th>문헌</th><td>
《데인인의 사적》
룬스톤
에다
《고 에다》
《신 에다》
사가
티르핑 대계
뵐숭 대계
사트르
스칼드
고대 노르드어
철자법
대중문화
</td></tr><tr><th>사회</th><td>
블로트
펠라그
게르만의 역법
헤이티
호르그
케닝그
욜
연회장
니드
종교의례
Numbers
세이드
스칼드
바이킹 시대
볼바
스캴드메르
</td></tr><tr><th>참조</th><td>
신 목록
북유럽 신화의 인물, 보물, 장소 목록
게르만 이교
아사트루
</td></tr></tbody></table>
<table><tbody><tr><th>전거 통제</th><td>
VIAF: 18134022
GND: 123546494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울르&oldid=22894629"
분류: 아스숨은 분류: 고대 노르드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라틴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아이슬란드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빈 문단이 포함된 문서VIA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GND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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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2018년 11월 1일 (목) 02:24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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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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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보기
| **울르 요약**
1. **울르의 개요**
- 울르(Ullr)는 고대 노르드 및 게르만 신화에 등장하는 신으로, 활과 스키의 신이며 시프의 아들이다. 그는 토르의 친아들이 아니다.
2. **고고학적 발견**
- 기원후 200년경의 토르스베르크 물림쇠에서 울르를 언급하는 푸타르크가 발견되었다. "영광스러운 존재의 종"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3. **문헌상의 출전**
- **데인인의 사적**: 12세기 삭소 그라마티쿠스의 저서에서 울르(올레루스)는 마법사로 등장하며, 오딘이 추방된 후 그의 자리를 대신한다.
- **고 에다**: 울르는 〈그림니르가 말하기〉와 〈아틀리의 서사시〉에서 언급되며, 활의 신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 **신 에다**: 울르는 시프의 아들이자 토르의 의붓아들로 묘사된다. 그는 뛰어난 사수이자 스키 주자로 언급된다.
- **스칼드 시가**: 울르는 방패와 관련된 여러 케닝에서 언급되며, 방패를 '울르의 배'라고 부르기도 한다.
4. **이름의 어원**
- "울르"는 고대 영어의 "wuldor"와 고트어의 "wulþus"와 같은 어원을 가지며, "영광"을 의미한다.
5. **울르의 중요성**
- 울르는 고대 게르만 세계에서 중요한 신으로 여겨지지만, 문헌 기록이 적어 그의 전반적인 신화적 역할은 불명확하다. 후대의 기록에서는 그의 이름이 토르와 같은 다른 신으로 대체되기도 한다.
이 요약은 울르의 신화적 배경과 문헌적 출처를 시간순으로 정리하여 그의 중요성과 역할을 명확히 전달하고자 하였다. | 텍스트 내용을 시간순 또는 인과관계 순으로 재배열해서 요약해줘. 사건의 흐름이나 논리 전개 순서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줘. |
이현보 | https://ko.wikipedia.org/wiki/이현보 | <!DOCTYPE html>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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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이현보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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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이현보</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div><div><a><img></a> <div><div><a></a></div>이현보의 초상</div></div></div>
<p><b>이현보</b>(李賢輔, <a>1467년</a> <a>8월 28일</a>(<a>음력 7월 29일</a>)~ <a>1555년</a> <a>7월 1일</a>(<a>음력 6월 13일</a>))는 조선 연산군, 중종 때의 문신이며 학자이다. 자는 비중, 호는 농암(聾巖)·설빈옹(雪賓翁), 본관은 <a>영천</a>(永川)이다. 시호는 효절(孝節)이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생애</span></a></li>
<li><a><span>2</span> <span>가족 관계</span></a></li>
<li><a><span>3</span> <span>관련 작품</span></a>
<ul>
<li><a><span>3.1</span> <span>어부사</span></a></li>
</ul>
</li>
<li><a><span>4</span> <span>저서</span></a></li>
<li><a><span>5</span> <span>문화재</span></a></li>
<li><a><span>6</span> <span>드라마</span></a></li>
<li><a><span>7</span> <span>갤러리</span></a></li>
<li><a><span>8</span> <span>각주</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생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a>이흠</a>(李欽)의 아들로 안동 도산 분천리에서 태어났다.
</p><p><a>1498년</a> (연산군 4)식년문과에 급제한 뒤 32세에 벼슬길에 올라 예문관검열·춘추관기사관·예문관봉교 등을 거쳐, 1504년(연산군 10) 38세 때 사간원정언이 됐다.
</p><p>이때에 서연관의 비행을 탄핵했다가 안동에 유배됐으나 중종반정으로 지평에 복직된다.
</p><p>밀양부사·안동부사·충주목사를 지냈고, 1523년(중종 18)에는 성주목사로 선정을 베풀어 표리(表裏)를 하사받았다.
</p><p>이후 병조참지·동부승지·부제학 등을 거쳐 대구부윤·경주부윤·경상도관찰사·형조참판·호조참판을 지냈다.
</p><p>1542년(중종 37) 76세 때 지중추부사에 제수되었으나 7월, 병을 핑계로 벼슬을 그만두고 낙향하였다.
</p><p>농암이 고향으로 돌아가려 할때 <a>조선 중종</a> 임금과 주위 사람들이 만류하였으나 소매를 뿌리쳐 거절하였고
</p><p>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강가에서 배를 탈 때 배에는 오직 화분(花盆) 몇 개와 바둑판 하나뿐이었다고 한다.
</p><p>고향으로 돌아와서는 전사옹(田舍翁)으로 자처하며 집 앞 시냇가에 배를 띄우고 자연을 벗삼아 유유자적하니 사람들이 농암을
</p><p>신선으로 여겼다.
</p><p>특히 농암은 송재 <a>이우</a>를 비롯하여 그 조카 퇴계 <a>이황</a>과도 대를 이어가며 친분을 두텁게 하였다.
</p><p>농암의 벼슬은 비록 참판에 그쳤으나 품계는 <a>조선 명종</a> 치세때인 <a>1549년</a>에 숭정대부(崇政大夫)에 이르렀다.
</p><p><a>명종실록</a>이현보의 졸기에서는 만년의 지조가 완전하여 으뜸으로 친다고 하였다.
</p><p>효성이 지극하여 노나라 <a>래자</a>에 비견되었고 1519년 안동부사 재직당시 중양절에 화산양로연(花山養老宴)을 열어 부모님을 포함한
</p><p>고을의 80이상 노인들을 초대해 때때옷을 입고 춤을 추어 부모님을 즐겁게 하였다.
</p><p>그는 특히 문장에 뛰어나 자연을 노래한 시조가 많이 있는데, 10장으로 전하던 <어부가>를 그가 5장으로 고쳐 지은 것이 <<a>청구영언</a>>에 실려 있다. <효빈가(效嚬歌)> <농악가> <농암가(聾巖歌)> 등이 그의 저서인 <농암(聾巖)문집>에 수록되어 있다.<sup><a>[1]</a></sup>
</p>
<h2><span></span><span>가족 관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고조부 : 이헌(李軒) - 고려말에 군기감소윤을 지냈다. <a>영천이씨</a> 소윤공파의 파조이다.</li>
<li>증조부 : 이파(李坡)</li>
<li>조부 : 이효손(李孝孫)
<ul><li>아버지 : 이흠(李欽)</li>
<li>어머니 : 안동 권씨, 권겸의 딸
<ul><li>부인 : 안동 권씨, 권효성의 딸
<ul><li>장남 : 이석량(李碩樑)</li>
<li>차남 : 이문량(李文樑)</li>
<li>삼남 : 이희량(李希樑)</li>
<li>사남 : 이중량(李仲樑)</li>
<li>오남 : 이계량(李季樑)</li>
<li>육남 : 이숙량(李叔樑)</li></ul></li></ul></li></ul></li></ul>
<h2><span></span><span>관련 작품</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어부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d><img></td>
<td> <b><a>위키문헌</a></b>에 이 글과<br/>관련된 원문이 있습니다.
<div><b><a>어부사</a></b></div> </td>
</tr>
</tbody></table>
<p>중종 때 이현보는 연시조인 어부단가(漁父短歌)를 지었는데, 이는 고려 때부터 전해 오던 어부 단가 10수를 고쳐 지은 것이다. 모두 5장으로 내용은 어부의 생활을 읊은 것이며 본래의 어부 단가 10수는 전하지 않는다. 그 가사가<청구영언><해동가요>에 전해 온다.<sup><a>[2]</a></sup>
</p>
<ul><li>주제: 강호 한정(江湖 閑情). 자연에 은거하는 어부의 생활</li>
<li>해제: 자연을 벗하며 고기잡이를 하는 한가한 삶을 노래하고 있다. 그러나 이 작품에 등장하는 어부는 "가어옹(假漁翁)"으로, 실제 고기잡이를 생업으로 하는 어부와는 성격이 다르다. "가어옹"이란 속세를 떠나 강호에서 낚시하면서 시나 읊고 술잔을 기울이던 양반을 이르는 말로, 작품에서도 실제 어부의 삶이 구체적으로 나타나기보다는 "천심녹수(千尋錄水)", "만첩청산(萬疊靑山)"과 같이 상투적인 용어를 구사하여 관념적으로 어부의 생활을 그리고 있다. 그러므로 이 작품에서의 어부의 삶이란 곧 자연 속에서의 은둔 생활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제5수의 초장과 중장에서 볼 수 있듯이 세상에 대한 관심을 완전히 끊지는 못하고 있다.</li></ul>
<h2><span></span><span>저서</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농암문집</a></li></ul>
<h2><span></span><span>문화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이현보 초상</a> - 보물 제872호</li>
<li><a>농암각자</a> - 경상북도의 유형문화재 제43호</li>
<li><a>농암 영정 후사본 및 금서대</a> -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63호</li></ul>
<h2><span></span><span>드라마</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인수대비</a>》 (<a>JTBC</a>, <a>2011년</a>~<a>2012년</a> 배우:한동환)</li></ul>
<h2><span></span><span>갤러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
<li><div>
<div><div><a><img></a></div></div>
<div><div>
<p>농암 영정 후사본
</p>
</div></div>
</div></li>
</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
<div><ol>
<li><span><a>↑</a></span> <span> 《<a>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a>》〈<a>이현보</a>〉</span>
</li>
<li><span><a>↑</a></span> <span> 《<a>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a>》〈<a>어부사(漁父詞)</a>〉</span>
</li>
</ol></div></div>
<ul><li><div><small><a><img></a><a><img></a> 이 문서에는 <a>다음커뮤니케이션</a>(현 <a>카카오</a>)에서 <a>GFDL</a> 또는 <a>CC-SA</a> 라이선스로 배포한 <a>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a>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small></div></li></ul>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2001년 선정 <a>이 달의 문화 인물</a></div></th></tr><tr><td colspan="2"><div><div>
<ul><li>1월 <a>김부식</a></li>
<li>2월 <a>최용신</a></li>
<li>3월 <a>강항</a></li>
<li>4월 <a>함석헌</a></li>
<li>5월 <a>지눌</a></li>
<li>6월 <a>이병기</a></li>
<li>7월 <a>이현보</a></li>
<li>8월 <a>오세창</a></li>
<li>9월 <a>허균</a>·<a>허난설헌</a></li>
<li>10월 <a>설총</a></li>
<li>11월 <a>의천</a></li>
<li>12월 <a>송만갑</a></li></ul>
</div></div></td></tr></tbody></table></div>
<div><table><tbody><tr><th colspan="3"><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span>조선조 청백리 218인</span></a></div></th></tr><tr><th><a><span>태조조 5인</span></a></th><td><div>
<ul><li>1 <a>참찬 안성</a></li>
<li>2 <a>찬성사 우현보</a></li>
<li>3 <a>제학 류순</a></li>
<li>4 <a>고려주서 길재</a></li>
<li>5 <a>고려장령 서견</a></li></ul>
</div></td><td rowspan="14"><div><div><div><a><img></a></div></div></div></td></tr><tr><th><a><span>태종조 8인</span></a></th><td><div>
<ul><li>6 <a>절도사 경의</a></li>
<li>7 <a>참의 이지직</a></li>
<li>8 <a>대사성 김약항</a></li>
<li>9 <a>관찰사 이백지</a></li>
<li>10 <a>참찬 최유경</a></li>
<li>11 <a>좌의정 이원</a></li>
<li>12 <a>대사헌 박서생</a></li>
<li>13 <a>판돈녕 최사의</a></li></ul>
</div></td></tr><tr><th><a><span>세종조 15인</span></a></th><td><div>
<ul><li>14 <a>판윤 정척</a></li>
<li>15 <a>부제학 최만리</a></li>
<li>16 <a>영의정 황희</a></li>
<li>17 <a>영의정 류관</a></li>
<li>18 <a>좌의정 맹사성</a></li>
<li>19 <a>좌참찬 류겸</a></li>
<li>20 <a>익평군 이석근</a></li>
<li>21 <a>주부 민불탐</a></li>
<li>22 <a>참의 홍계방</a></li>
<li>23 <a>승지 박팽년</a></li>
<li>24 <a>관찰사 이정보</a></li>
<li>25 <a>판관 이지</a></li>
<li>26 <a>좌찬성 황효원</a></li>
<li>27 <a>이조판서 류염</a></li>
<li>28 <a>장령 김장</a></li></ul>
</div></td></tr><tr><th><a><span>세조조 7인</span></a></th><td><div>
<ul><li>29 <a>대사헌 노숙동</a></li>
<li>30 <a>우의정 정문형</a></li>
<li>31 <a>판중추 박강</a></li>
<li>32 <a>부윤 이언</a></li>
<li>33 <a>판서 기건</a></li>
<li>34 <a>군수 곽안방</a></li>
<li>35 <a>판윤 김종순</a></li></ul>
</div></td></tr><tr><th><a><span>성종조 15인</span></a></th><td><div>
<ul><li>36 <a>직제학 정성근</a></li>
<li>37 <a>예조판서 임정</a></li>
<li>38 <a>참찬 성형</a></li>
<li>39 <a>우의정 허종</a></li>
<li>40 <a>우의정 허침</a></li>
<li>41 <a>우찬성 박열</a></li>
<li>42 <a>직제학 윤석보</a></li>
<li>43 <a>영의정 구치관</a></li>
<li>44 <a>참찬 이훈</a></li>
<li>45 <a>판중추 이현보</a></li>
<li>46 <a>판서 김겸광</a></li>
<li>47 <a>사성 안팽명</a></li>
<li>48 <a>동지돈 양관</a></li>
<li>49 <a>부제학 박처륜</a></li>
<li>50 <a>보덕 조지서</a></li>
<li>51 <a>대사헌 민휘</a></li>
<li>52 <a>관찰사 이신효</a></li>
<li>53 <a>참판 이순</a></li>
<li>54 <a>지중추 이약동</a></li>
<li>55 <a>판서 류훈</a></li></ul>
</div></td></tr><tr><th><a><span>중종조 45인</span></a></th><td><div>
<ul><li>56 <a>판관 정매신</a></li>
<li>57 <a>이조판서 조사수</a></li>
<li>58 <a>형조참판 최명창</a></li>
<li>59 <a>전직 권빈</a></li>
<li>60 <a>공조판서 김무</a></li>
<li>61 <a>사웅전 조치우</a></li>
<li>62 <a>병마절도사 오세한</a></li>
<li>63 <a>판중추 송흠</a></li>
<li>64 <a>영의정 김전</a></li>
<li>65 <a>사건 강숙둘</a></li>
<li>66 <a>군수 이선장</a></li>
<li>67 <a>대사간 류헌</a></li>
<li>68 <a>병조판서 이화</a></li>
<li>69 <a>형조판서 김종직</a></li>
<li>70 <a>찬성 정갑손</a></li>
<li>71 <a>영의정 정창손</a></li>
<li>72 <a>이조판서 류빈</a></li>
<li>73 <a>이조판서 이숭원</a></li>
<li>74 <a>집의 류희철</a></li>
<li>75 <a>공조참판 김흔</a></li>
<li>76 <a>참찬 손중돈</a></li>
<li>77 <a>시정 표빈</a></li>
<li>78 <a>판중추 조원기</a></li>
<li>79 <a>예조의랑 양지손</a></li>
<li>80 <a>첨정 김연수</a></li>
<li><a>81 이조판서 박상</a></li>
<li><a>82 판중추 윤사익</a></li>
<li><a>83 대사성 이철균</a></li>
<li><a>84 찬성 이언적</a></li>
<li><a>85 판서 김정</a></li>
<li><a>86 수군절도사 유찬</a></li>
<li><a>87 형조판서 한형윤</a></li>
<li><a>88 이조판서 신공제</a></li>
<li><a>89 공조판서 김양진</a></li>
<li><a>90 사인 어영준</a></li></ul>
</div></td></tr><tr><th><a><span>명종조 45인</span></a></th><td><div>
<ul><li><a>91 군수 정연</a></li>
<li><a>92 병조참판 윤부</a></li>
<li><a>93 관찰사 이세장</a></li>
<li><a>94 찬성 정종영</a></li>
<li><a>95 우의정 안현</a></li>
<li><a>96 참찬 박수량</a></li>
<li><a>97 정랑 김순</a></li>
<li><a>98 지돈녕 임호신</a></li>
<li><a>99 형조의랑 임보신</a></li>
<li><a>100 영의정 홍섬</a></li>
<li><a>101 좌의정 이명</a></li>
<li><a>102 수군절도사 이영</a></li>
<li><a>103 이조참판 이몽필</a></li>
<li><a>104 판서 홍담</a></li>
<li><a>105 호조판서 성세장</a></li>
<li><a>106 판서 윤춘년</a></li>
<li><a>107 찬성 윤현</a></li>
<li><a>108 부정 류혼</a></li>
<li><a>109 부정 우세겸</a></li>
<li><a>110 이조판서 박영준</a></li>
<li><a>111 참판 박민헌</a></li>
<li><a>112 공조정랑 이증영</a></li>
<li><a>113 직장 김몽좌</a></li>
<li><a>114 영의정 이준경</a></li>
<li><a>115 찬성 주세붕</a></li>
<li><a>116 판서 김개</a></li>
<li><a>102 찬성 이황</a></li>
<li><a>118 판중추 송찬</a></li>
<li><a>119 좌윤 허세린</a></li>
<li><a>120 별좌 안잠</a></li>
<li><a>121 사용 김팽령</a></li>
<li><a>122 사재정 강윤권</a></li>
<li><a>123 이조판서 오상</a></li>
<li><a>124 목사 신잠</a></li>
<li><a>125 부사 김우</a></li>
<li><a>126 이조참판 이중경</a></li>
<li><a>127 군수 안종전</a></li>
<li><a>128 부사 김광</a></li>
<li><a>129 정랑 유언겸</a></li>
<li><a>130 현령 변훈남</a></li>
<li><a>131 집의 김약묵</a></li>
<li><a>132 판서 노진</a></li>
<li><a>133 목사 신사형</a></li>
<li><a>134 대사간 김취문</a></li>
<li><a>135 ???? 송익경</a></li></ul>
</div></td></tr><tr><th><a><span>선조조 23인</span></a></th><td><div>
<ul><li><a>136 우의정 심수경</a></li>
<li><a>137 이조판서 허잠</a></li>
<li><a>138 이조판서 이기</a></li>
<li><a>139 예조판서 이우직</a></li>
<li><a>140 영의정 이원익</a></li>
<li><a>141 영의정 류성룡</a></li>
<li><a>141 영의정 이항복</a></li>
<li><a>143 찬성 이직언</a></li>
<li><a>144 참찬 백인걸</a></li>
<li><a>145 ???? 이시언</a></li>
<li><a>146 좌의정 최흥원</a></li>
<li><a>147 병마절도사 장필무</a></li>
<li><a>148 이조판서 안자유</a></li>
<li><a>149 병마절도사 이제신</a></li>
<li><a>150 찬성 정곤수</a></li>
<li><a>151 판중추 김수</a></li>
<li><a>152 참찬 이광정</a></li>
<li><a>143 이조판서 이후백</a></li>
<li><a>154 좌의정 심희수</a></li>
<li><a>155 이조판서 성영</a></li>
<li><a>156 좌의정 허욱</a></li>
<li><a>157 대사헌 이유중</a></li>
<li><a>158 승지 최여림</a></li>
<li><a>159 참판 김장생</a></li>
<li><a>160 장령 이기설</a></li>
<li><a>161 판서 오억령</a></li>
<li><a>162 직제학 김행</a></li></ul>
</div></td></tr><tr><th><a><span>인조조 13인</span></a></th><td><div>
<ul><li><a>163 영의정 김상헌</a></li>
<li><a>164 판관 김시양</a></li>
<li><a>165 참판 민여임</a></li>
<li><a>166 이조판서 이안눌</a></li>
<li><a>167 대사헌 김덕함</a></li>
<li><a>168 참판 이명준</a></li>
<li><a>169 병마절도사 성하종</a></li>
<li><a>170 공조참판 최진립</a></li>
<li><a>171 영의정 이시백</a></li>
<li><a>172 영의정 홍명하</a></li>
<li><a>173 대사헌 신경진</a></li>
<li><a>174 정랑 구곤원</a></li>
<li><a>175 영중추 김신국</a></li></ul>
</div></td></tr><tr><th><a><span>숙종조 22인</span></a></th><td><div>
<ul><li><a>176 좌의정 이상진</a></li>
<li><a>177 판중추 조경</a></li>
<li><a>179 참찬 강백년</a></li>
<li><a>179 이조참판 조석윤</a></li>
<li><a>180 이조참판 유경창</a></li>
<li><a>181 참찬 박신규</a></li>
<li><a>182 지중추 최관</a></li>
<li><a>183 좌윤 이지온</a></li>
<li><a>184 부사 성이성</a></li>
<li><a>185 참지 이후정</a></li>
<li><a>186 진선 조속</a></li>
<li><a>187 정랑 홍무</a></li>
<li><a>188 수군절도사 홍우량</a></li>
<li><a>189 부사 강열</a></li>
<li><a>190 부사 이태영</a></li>
<li><a>191 판서 이세화</a></li>
<li><a>192 대사간 강세구</a></li>
<li><a>193 장령 윤추</a></li>
<li><a>194 부사 강유후</a></li>
<li><a>195 부사 최경창</a></li>
<li><a>196 병조판서 윤지인</a></li>
<li><a>197 우윤 이제</a></li></ul>
</div></td></tr><tr><th><a><span>경종조 6인</span></a></th><td><div>
<ul><li><a>198 영의정 유상운</a></li>
<li><a>199 관찰사 송정규</a></li>
<li><a>200 도정 강석범</a></li>
<li><a>201 부사 이명준</a></li>
<li><a>202 현납 김두남</a></li>
<li><a>203 판서 이하원</a></li></ul>
</div></td></tr><tr><th><a><span>영조조 9인</span></a></th><td><div>
<ul><li><a>204 수군절도사 허정</a></li>
<li><a>205 부제학 이병태</a></li>
<li><a>206 형조판서 윤용</a></li>
<li><a>207 참판 한덕필</a></li>
<li><a>208 형조판서 정형복</a></li>
<li><a>209 세마 최유현</a></li>
<li><a>210 병조판서 윤득재</a></li>
<li><a>211 호조판서 이태중</a></li>
<li><a>212 ???? 이겸진</a></li></ul>
</div></td></tr><tr><th><a><span>정조조 2인</span></a></th><td><div>
<ul><li><a>213 참찬 이의필</a></li>
<li><a>214 참판 이단석</a></li></ul>
</div></td></tr><tr><th><a><span>순조조 15인</span></a></th><td><div>
<ul><li><a>215 부사 남이형</a></li>
<li><a>216 판서 서기순</a></li>
<li><a>217 관찰사 한익상</a></li>
<li><a>218 관찰사 심의신</a></li></ul>
</div></td></tr><tr><td colspan="3"><div><b>출처:</b> <a><span>한국역대인물 종합정보시스템</span></a></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이현보&oldid=24186420</a>"</div>
<div><div><a>분류</a>: <ul><li><a>1467년 태어남</a></li><li><a>1555년 죽음</a></li><li><a>조선의 문신</a></li><li><a>조선의 시인</a></li><li><a>영천 이씨</a></li><li><a>경상북도 출신</a></li><li><a>조선의 정치인</a></li><li><a>조선의 유학자</a></li><li><a>조선의 작가</a></li><li><a>조선의 저술가</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a></li></u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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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 어부단가의 유래와 주제 및 해석은? | 중종 때 이현보는 연시조인 어부단가(漁父短歌)를 지었는데, 이는 고려 때부터 전해 오던 어부 단가 10수를 고쳐 지은 것이다. 모두 5장으로 내용은 어부의 생활을 읊은 것이며 본래의 어부 단가 10수는 전하지 않는다. 그 가사가<청구영언><해동가요>에 전해 온다.[2]
주제: 강호 한정(江湖 閑情). 자연에 은거하는 어부의 생활
해제: 자연을 벗하며 고기잡이를 하는 한가한 삶을 노래하고 있다. 그러나 이 작품에 등장하는 어부는 "가어옹(假漁翁)"으로, 실제 고기잡이를 생업으로 하는 어부와는 성격이 다르다. "가어옹"이란 속세를 떠나 강호에서 낚시하면서 시나 읊고 술잔을 기울이던 양반을 이르는 말로, 작품에서도 실제 어부의 삶이 구체적으로 나타나기보다는 "천심녹수(千尋錄水)", "만첩청산(萬疊靑山)"과 같이 상투적인 용어를 구사하여 관념적으로 어부의 생활을 그리고 있다. 그러므로 이 작품에서의 어부의 삶이란 곧 자연 속에서의 은둔 생활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제5수의 초장과 중장에서 볼 수 있듯이 세상에 대한 관심을 완전히 끊지는 못하고 있다. | null | 41267 | 9,230 | [
"어부단가의 유래와 주제 및 해석은?",
"이현보가 처음 벼슬길에 오른 것은 그의 나이 몇 세 때입니까?"
] | <!DOCTYPE html>
이현보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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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보의 초상
이현보(李賢輔, 1467년 8월 28일(음력 7월 29일)~ 1555년 7월 1일(음력 6월 13일))는 조선 연산군, 중종 때의 문신이며 학자이다. 자는 비중, 호는 농암(聾巖)·설빈옹(雪賓翁), 본관은 영천(永川)이다. 시호는 효절(孝節)이다.
목차
1 생애
2 가족 관계
3 관련 작품
3.1 어부사
4 저서
5 문화재
6 드라마
7 갤러리
8 각주
생애[편집]
이흠(李欽)의 아들로 안동 도산 분천리에서 태어났다.
1498년 (연산군 4)식년문과에 급제한 뒤 32세에 벼슬길에 올라 예문관검열·춘추관기사관·예문관봉교 등을 거쳐, 1504년(연산군 10) 38세 때 사간원정언이 됐다.
이때에 서연관의 비행을 탄핵했다가 안동에 유배됐으나 중종반정으로 지평에 복직된다.
밀양부사·안동부사·충주목사를 지냈고, 1523년(중종 18)에는 성주목사로 선정을 베풀어 표리(表裏)를 하사받았다.
이후 병조참지·동부승지·부제학 등을 거쳐 대구부윤·경주부윤·경상도관찰사·형조참판·호조참판을 지냈다.
1542년(중종 37) 76세 때 지중추부사에 제수되었으나 7월, 병을 핑계로 벼슬을 그만두고 낙향하였다.
농암이 고향으로 돌아가려 할때 조선 중종 임금과 주위 사람들이 만류하였으나 소매를 뿌리쳐 거절하였고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강가에서 배를 탈 때 배에는 오직 화분(花盆) 몇 개와 바둑판 하나뿐이었다고 한다.
고향으로 돌아와서는 전사옹(田舍翁)으로 자처하며 집 앞 시냇가에 배를 띄우고 자연을 벗삼아 유유자적하니 사람들이 농암을
신선으로 여겼다.
특히 농암은 송재 이우를 비롯하여 그 조카 퇴계 이황과도 대를 이어가며 친분을 두텁게 하였다.
농암의 벼슬은 비록 참판에 그쳤으나 품계는 조선 명종 치세때인 1549년에 숭정대부(崇政大夫)에 이르렀다.
명종실록이현보의 졸기에서는 만년의 지조가 완전하여 으뜸으로 친다고 하였다.
효성이 지극하여 노나라 래자에 비견되었고 1519년 안동부사 재직당시 중양절에 화산양로연(花山養老宴)을 열어 부모님을 포함한
고을의 80이상 노인들을 초대해 때때옷을 입고 춤을 추어 부모님을 즐겁게 하였다.
그는 특히 문장에 뛰어나 자연을 노래한 시조가 많이 있는데, 10장으로 전하던 <어부가>를 그가 5장으로 고쳐 지은 것이 <청구영언>에 실려 있다. <효빈가(效嚬歌)> <농악가> <농암가(聾巖歌)> 등이 그의 저서인 <농암(聾巖)문집>에 수록되어 있다.[1]
가족 관계[편집]
고조부 : 이헌(李軒) - 고려말에 군기감소윤을 지냈다. 영천이씨 소윤공파의 파조이다.
증조부 : 이파(李坡)
조부 : 이효손(李孝孫)
아버지 : 이흠(李欽)
어머니 : 안동 권씨, 권겸의 딸
부인 : 안동 권씨, 권효성의 딸
장남 : 이석량(李碩樑)
차남 : 이문량(李文樑)
삼남 : 이희량(李希樑)
사남 : 이중량(李仲樑)
오남 : 이계량(李季樑)
육남 : 이숙량(李叔樑)
관련 작품[편집]
어부사[편집]
<table>
<tbody><tr>
<td></td>
<td> 위키문헌에 이 글과관련된 원문이 있습니다.
어부사 </td>
</tr>
</tbody></table>
중종 때 이현보는 연시조인 어부단가(漁父短歌)를 지었는데, 이는 고려 때부터 전해 오던 어부 단가 10수를 고쳐 지은 것이다. 모두 5장으로 내용은 어부의 생활을 읊은 것이며 본래의 어부 단가 10수는 전하지 않는다. 그 가사가<청구영언><해동가요>에 전해 온다.[2]
주제: 강호 한정(江湖 閑情). 자연에 은거하는 어부의 생활
해제: 자연을 벗하며 고기잡이를 하는 한가한 삶을 노래하고 있다. 그러나 이 작품에 등장하는 어부는 "가어옹(假漁翁)"으로, 실제 고기잡이를 생업으로 하는 어부와는 성격이 다르다. "가어옹"이란 속세를 떠나 강호에서 낚시하면서 시나 읊고 술잔을 기울이던 양반을 이르는 말로, 작품에서도 실제 어부의 삶이 구체적으로 나타나기보다는 "천심녹수(千尋錄水)", "만첩청산(萬疊靑山)"과 같이 상투적인 용어를 구사하여 관념적으로 어부의 생활을 그리고 있다. 그러므로 이 작품에서의 어부의 삶이란 곧 자연 속에서의 은둔 생활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제5수의 초장과 중장에서 볼 수 있듯이 세상에 대한 관심을 완전히 끊지는 못하고 있다.
저서[편집]
농암문집
문화재[편집]
이현보 초상 - 보물 제872호
농암각자 - 경상북도의 유형문화재 제43호
농암 영정 후사본 및 금서대 -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63호
드라마[편집]
《인수대비》 (JTBC, 2011년~2012년 배우:한동환)
갤러리[편집]
농암 영정 후사본
각주[편집]
↑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이현보〉
↑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어부사(漁父詞)〉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table><tbody><tr><th colspan="2">vdeh2001년 선정 이 달의 문화 인물</th></tr><tr><td colspan="2">
1월 김부식
2월 최용신
3월 강항
4월 함석헌
5월 지눌
6월 이병기
7월 이현보
8월 오세창
9월 허균·허난설헌
10월 설총
11월 의천
12월 송만갑
</td></tr></tbody></table>
<table><tbody><tr><th colspan="3">vdeh조선조 청백리 218인</th></tr><tr><th>태조조 5인</th><td>
1 참찬 안성
2 찬성사 우현보
3 제학 류순
4 고려주서 길재
5 고려장령 서견
</td><td rowspan="14"></td></tr><tr><th>태종조 8인</th><td>
6 절도사 경의
7 참의 이지직
8 대사성 김약항
9 관찰사 이백지
10 참찬 최유경
11 좌의정 이원
12 대사헌 박서생
13 판돈녕 최사의
</td></tr><tr><th>세종조 15인</th><td>
14 판윤 정척
15 부제학 최만리
16 영의정 황희
17 영의정 류관
18 좌의정 맹사성
19 좌참찬 류겸
20 익평군 이석근
21 주부 민불탐
22 참의 홍계방
23 승지 박팽년
24 관찰사 이정보
25 판관 이지
26 좌찬성 황효원
27 이조판서 류염
28 장령 김장
</td></tr><tr><th>세조조 7인</th><td>
29 대사헌 노숙동
30 우의정 정문형
31 판중추 박강
32 부윤 이언
33 판서 기건
34 군수 곽안방
35 판윤 김종순
</td></tr><tr><th>성종조 15인</th><td>
36 직제학 정성근
37 예조판서 임정
38 참찬 성형
39 우의정 허종
40 우의정 허침
41 우찬성 박열
42 직제학 윤석보
43 영의정 구치관
44 참찬 이훈
45 판중추 이현보
46 판서 김겸광
47 사성 안팽명
48 동지돈 양관
49 부제학 박처륜
50 보덕 조지서
51 대사헌 민휘
52 관찰사 이신효
53 참판 이순
54 지중추 이약동
55 판서 류훈
</td></tr><tr><th>중종조 45인</th><td>
56 판관 정매신
57 이조판서 조사수
58 형조참판 최명창
59 전직 권빈
60 공조판서 김무
61 사웅전 조치우
62 병마절도사 오세한
63 판중추 송흠
64 영의정 김전
65 사건 강숙둘
66 군수 이선장
67 대사간 류헌
68 병조판서 이화
69 형조판서 김종직
70 찬성 정갑손
71 영의정 정창손
72 이조판서 류빈
73 이조판서 이숭원
74 집의 류희철
75 공조참판 김흔
76 참찬 손중돈
77 시정 표빈
78 판중추 조원기
79 예조의랑 양지손
80 첨정 김연수
81 이조판서 박상
82 판중추 윤사익
83 대사성 이철균
84 찬성 이언적
85 판서 김정
86 수군절도사 유찬
87 형조판서 한형윤
88 이조판서 신공제
89 공조판서 김양진
90 사인 어영준
</td></tr><tr><th>명종조 45인</th><td>
91 군수 정연
92 병조참판 윤부
93 관찰사 이세장
94 찬성 정종영
95 우의정 안현
96 참찬 박수량
97 정랑 김순
98 지돈녕 임호신
99 형조의랑 임보신
100 영의정 홍섬
101 좌의정 이명
102 수군절도사 이영
103 이조참판 이몽필
104 판서 홍담
105 호조판서 성세장
106 판서 윤춘년
107 찬성 윤현
108 부정 류혼
109 부정 우세겸
110 이조판서 박영준
111 참판 박민헌
112 공조정랑 이증영
113 직장 김몽좌
114 영의정 이준경
115 찬성 주세붕
116 판서 김개
102 찬성 이황
118 판중추 송찬
119 좌윤 허세린
120 별좌 안잠
121 사용 김팽령
122 사재정 강윤권
123 이조판서 오상
124 목사 신잠
125 부사 김우
126 이조참판 이중경
127 군수 안종전
128 부사 김광
129 정랑 유언겸
130 현령 변훈남
131 집의 김약묵
132 판서 노진
133 목사 신사형
134 대사간 김취문
135 ???? 송익경
</td></tr><tr><th>선조조 23인</th><td>
136 우의정 심수경
137 이조판서 허잠
138 이조판서 이기
139 예조판서 이우직
140 영의정 이원익
141 영의정 류성룡
141 영의정 이항복
143 찬성 이직언
144 참찬 백인걸
145 ???? 이시언
146 좌의정 최흥원
147 병마절도사 장필무
148 이조판서 안자유
149 병마절도사 이제신
150 찬성 정곤수
151 판중추 김수
152 참찬 이광정
143 이조판서 이후백
154 좌의정 심희수
155 이조판서 성영
156 좌의정 허욱
157 대사헌 이유중
158 승지 최여림
159 참판 김장생
160 장령 이기설
161 판서 오억령
162 직제학 김행
</td></tr><tr><th>인조조 13인</th><td>
163 영의정 김상헌
164 판관 김시양
165 참판 민여임
166 이조판서 이안눌
167 대사헌 김덕함
168 참판 이명준
169 병마절도사 성하종
170 공조참판 최진립
171 영의정 이시백
172 영의정 홍명하
173 대사헌 신경진
174 정랑 구곤원
175 영중추 김신국
</td></tr><tr><th>숙종조 22인</th><td>
176 좌의정 이상진
177 판중추 조경
179 참찬 강백년
179 이조참판 조석윤
180 이조참판 유경창
181 참찬 박신규
182 지중추 최관
183 좌윤 이지온
184 부사 성이성
185 참지 이후정
186 진선 조속
187 정랑 홍무
188 수군절도사 홍우량
189 부사 강열
190 부사 이태영
191 판서 이세화
192 대사간 강세구
193 장령 윤추
194 부사 강유후
195 부사 최경창
196 병조판서 윤지인
197 우윤 이제
</td></tr><tr><th>경종조 6인</th><td>
198 영의정 유상운
199 관찰사 송정규
200 도정 강석범
201 부사 이명준
202 현납 김두남
203 판서 이하원
</td></tr><tr><th>영조조 9인</th><td>
204 수군절도사 허정
205 부제학 이병태
206 형조판서 윤용
207 참판 한덕필
208 형조판서 정형복
209 세마 최유현
210 병조판서 윤득재
211 호조판서 이태중
212 ???? 이겸진
</td></tr><tr><th>정조조 2인</th><td>
213 참찬 이의필
214 참판 이단석
</td></tr><tr><th>순조조 15인</th><td>
215 부사 남이형
216 판서 서기순
217 관찰사 한익상
218 관찰사 심의신
</td></tr><tr><td colspan="3">출처: 한국역대인물 종합정보시스템</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이현보&oldid=24186420"
분류: 1467년 태어남1555년 죽음조선의 문신조선의 시인영천 이씨경상북도 출신조선의 정치인조선의 유학자조선의 작가조선의 저술가숨은 분류: 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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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약
이현보(1467-1555)는 조선 연산군과 중종 시대의 문신이자 학자로, 그의 생애와 업적을 중심으로 한 내용이다. 이현보는 뛰어난 문장력과 효성으로 알려져 있으며, 자연을 노래한 시조와 같은 문학 작품을 남겼다.
#### 1. 생애
이현보는 1467년 안동 도산 분천리에서 태어나 1498년 식년문과에 급제하여 벼슬길에 올랐다. 그는 여러 관직을 거치며 중종반정 후 복직하였고, 성주목사로서의 공로로 표리를 하사받았다. 1542년 지중추부사로 임명되었으나, 병을 이유로 낙향하였다. 고향으로 돌아간 후 자연을 벗삼아 유유자적하며 살았고, 그의 문학적 업적은 후대에 큰 영향을 미쳤다.
#### 2. 가족 관계
이현보의 가족 관계는 그의 조상과 자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조부 이헌은 고려 말 군기감소윤을 지냈다. 그의 아내는 안동 권씨로, 여러 아들을 두었다.
#### 3. 관련 작품
이현보는 중종 시대에 연시조인 '어부사'를 지었으며, 이는 고려 시대의 어부 단가 10수를 고쳐 쓴 것이다. 이 작품은 어부의 한가로운 삶을 노래하고 있으며, 실제 어부와는 다른 '가어옹'의 삶을 묘사하고 있다. 이현보의 문학적 성취는 그의 저서인 '농암문집'에 잘 나타나 있다.
#### 4. 저서 및 문화재
그의 저서에는 '농암문집'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현보의 초상화와 관련된 문화재도 여러 가지가 있다. 이현보의 초상은 보물 제872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그의 문학적 유산은 현재까지도 중요한 문화재로 남아 있다.
이현보는 조선 시대의 문신이자 시인으로서, 그의 생애와 문학적 업적은 한국 역사와 문화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 다음 글의 핵심 주장과 근거를 중심으로 요약해줘. 단락별로 주요 내용이 무엇인지도 함께 정리해줘. 문장 길이는 너무 짧지 않게 하고, 원문의 흐름은 유지해줘. |
지브롤터_축구_국가대표팀 | https://ko.wikipedia.org/wiki/지브롤터_축구_국가대표팀 | <!DOCTYPE html>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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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지브롤터 축구 국가대표팀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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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div></div>
<div>
</div>
<h1>지브롤터 축구 국가대표팀</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
<caption>지브롤터
</caption>
<tbody><tr>
<th>별칭
</th>
<td>팀 54
</td></tr>
<tr>
<th>연맹
</th>
<td>지브롤터 축구 연맹
</td></tr>
<tr>
<th>대륙
</th>
<td><a>유럽 축구 연맹</a>
</td></tr>
<tr>
<th>감독
</th>
<td><span><a><img></a></span> 훌리오 세자르 리바스
</td></tr>
<tr>
<th>주장
</th>
<td>로이 치폴리나
</td></tr>
<tr>
<th>최다 출전자
</th>
<td>리엄 워커 (37)
</td></tr>
<tr>
<th>최다 득점자
</th>
<td>리 캐스카이로<br/>조지프 치폴리나<br/>제이크 고슬링<br/>리엄 워커 (2)
</td></tr>
<tr>
<th>홈 구장
</th>
<td><a>빅토리아 스타디움</a>
</td></tr>
<tr>
<th><a>FIFA 코드</a>
</th>
<td>GIB
</td></tr>
<tr>
<th><a>FIFA 랭킹</a>
</th>
<td><a>이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a>
</td></tr>
<tr>
<th>첫 국제<br/>경기 출전
</th>
<td><b>비공식</b><br/><span><a><img></a></span> <a>지브롤터</a> 1 - 2 <a>저지섬</a> <span><a><img></a></span><br/>(<a>아일오브와이트</a>; <a>1993년</a> <a>7월 4일</a>)<br/><b>공식</b><br/><span><a><img></a></span> <a>지브롤터</a> 0 - 0 <a>슬로바키아</a> <span><a><img></a></span><br/>(<a>포르투갈</a> <a>파루</a>; <a>2013년</a> <a>11월 19일</a>)
</td></tr>
<tr>
<th>최다 점수차<br/>승리
</th>
<td><span><a><img></a></span> <a>지브롤터</a> 1 - 0 <a>몰타</a> <span><a><img></a></span><br/>(<a>포르투갈</a> <a>파루</a>; <a>2014년</a> <a>6월 4일</a>)<br/><span><a><img></a></span> <a>지브롤터</a> 1 - 0 <a>라트비아</a> <span><a><img></a></span><br/>(<a>지브롤터</a>; <a>2018년</a> <a>3월 25일</a>)
</td></tr>
<tr>
<th>최다 점수차<br/>패배
</th>
<td><span><a><img></a></span> <a>벨기에</a> 9 - 0 <a>지브롤터</a> <span><a><img></a></span><br/>(<a>벨기에</a> <a>리에주</a>; <a>2017년</a> <a>8월 31일</a>, <a>2018년 FIFA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a>)
</td></tr>
<tr>
<th colspan="2">유니폼
</th></tr>
<tr>
<td colspan="2"><div>
<table>
<tbody><tr>
<td><div>
<div>
<div><a><img></a></div>
<div><img></div>
<div><img></div>
<div><img></div>
<div><img></div>
<div><img></div>
<div><img></div>
<div><img></div>
<div><img></div>
<div><img></div>
</div>
<div><b>홈</b></div>
</div>
</td>
<td><div>
<div>
<div><a><img></a></div>
<div><img></div>
<div><img></div>
<div><img></div>
<div><img></div>
<div><img></div>
<div><img></div>
<div><img></div>
<div><img></div>
<div><img></div>
</div>
<div><b>원정</b></div>
</div>
</td></tr></tbody></table>
</div>
</td></tr>
<tr>
<th colspan="2"><a>아일랜드 게임</a>
</th></tr>
<tr>
<th>출전 횟수
</th>
<td>10회 (1993년에 처음 출전)
</td></tr>
<tr>
<th>최고 성적
</th>
<td>금메달 (2007년)
</td></tr>
</tbody></table>
<p><b>지브롤터 축구 국가대표팀</b>은 <a>지브롤터</a>를 대표하는 축구 국가대표팀이다. <a>2013년</a> <a>5월 24일</a>에 <a>유럽 축구 연맹</a>(UEFA) 정회원국이 되었으며 <a>2016년</a> <a>5월 13일</a>에는 <a>국제축구연맹</a>(FIFA) 정회원국이 되었다. 그래서 <a>FIFA 월드컵</a>과 <a>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a> 참가가 가능해졌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개요</span></a></li>
<li><a><span>2</span> <span>FIFA 월드컵 (본선)</span></a></li>
<li><a><span>3</span> <span>FIFA 월드컵 (예선)</span></a></li>
<li><a><span>4</span> <span>UEFA 유럽축구선수권대회 기록</span></a></li>
</ul>
</div>
<h2><span></span><span>개요</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a>2013년</a> <a>11월 19일</a> <a>포르투갈</a> <a>파루</a>에서 <a>2010년 FIFA 월드컵</a> 16강 진출팀인 <a>슬로바키아</a>와 치른 공식 A매치 데뷔전에서 0-0 무승부를 거두었고 이듬해인 <a>2014년</a> <a>6월 4일</a> 같은 장소에서 열린 또다른 최약체팀인 <a>몰타</a>와 친선경기에서는 1-0으로 승리하면서 공식 A매치에서 사상 첫 승을 신고했다. UEFA 및 FIFA 정회원국으로 처음 예선에 참가한 <a>UEFA 유로 2016 예선</a>과 <a>2018년 FIFA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a>에서는 단 한경기도 이기지 못하고 20경기에서 전패를 기록했다. 그러다가 <a>2018년</a> <a>3월 25일</a> <a>지브롤터</a>에서 열린 <a>UEFA 유로 2004</a> 본선 진출팀이자 <a>발틱컵</a> 최다 우승국인 <a>라트비아</a>와의 홈 친선 경기에서 1-0으로 승리를 거두며 A매치 2번째 승리를 챙겼다. 지브롤터가 가장 성적이 좋았던 국제 대회는 <a>아일랜드 게임 축구</a>로 이 대회에서 <a>2007년</a>에 금메달, <a>1995년</a>에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a>2006년</a> <a>FIFI 와일드컵</a>에 출전하여 이 대회에서 3위에 입상한 전적도 있다.
</p>
<h2><span></span><span>FIFA 월드컵 (본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h>년도
</th>
<th>결과
</th>
<th>순위
</th>
<th>경기
</th>
<th>승
</th>
<th>무*
</th>
<th>패
</th>
<th>득점
</th>
<th>실점
</th>
<th>승점
</th></tr>
<tr>
<td><span><a><img></a></span> <a>1930년</a></td>
<td colspan="9" rowspan="20">비회원국
</td></tr>
<tr>
<td><span><a><img></a></span> <a>1934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1938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1950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1954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1958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1962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1966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1970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1974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1978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1982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1986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1990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1994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1998년</a>
</td></tr>
<tr>
<td><span><a><img></a></span><span><a><img></a></span> <a>2002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2006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2010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2014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2018년</a></td>
<td colspan="9">예선 탈락
</td></tr>
<tr>
<td><b>합계</b></td>
<td></td>
<td></td>
<td></td>
<td></td>
<td></td>
<td></td>
<td></td>
<td></td>
<td>
</td></tr></tbody></table>
<h2><span></span><span>FIFA 월드컵 (예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h>년도
</th>
<th>경기
</th>
<th>승
</th>
<th>무*
</th>
<th>패
</th>
<th>득점
</th>
<th>실점
</th>
<th>승점
</th></tr>
<tr>
<td><span><a><img></a></span> <a>1930년</a></td>
<td colspan="9" rowspan="20">비회원국
</td></tr>
<tr>
<td><span><a><img></a></span> <a>1934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1938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1950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1954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1958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1962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1966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1970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1974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1978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1982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1986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1990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1994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1998년</a>
</td></tr>
<tr>
<td><span><a><img></a></span><span><a><img></a></span> <a>2002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2006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2010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2014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2018년</a></td>
<td>10</td>
<td>0</td>
<td>0</td>
<td>10</td>
<td>3</td>
<td>47</td>
<td><b>0</b>
</td></tr>
<tr>
<td><b>합계</b></td>
<td><b>10</b></td>
<td><b>0</b></td>
<td><b>0</b></td>
<td><b>10</b></td>
<td><b>3</b></td>
<td><b>47</b></td>
<td><b>0</b>
</td></tr>
<tr>
<td><b>순위</b></td>
<td colspan="9"><b>월드컵 예선 승점 순위 : 215위</b> (유럽 56위)
</td></tr></tbody></table>
<h2><span></span><span><a>UEFA 유럽축구선수권대회</a> 기록</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1960년</a> ~ <a>2012년</a> : <i>비회원국</i></li>
<li><a>2016년</a> : <i>예선 탈락</i></li></ul>
<table>
<tbody><tr>
<th colspan="8"><b>UEFA 유로컵 예선 기록</b>
</th></tr>
<tr>
<th>년도
</th>
<th>경기
</th>
<th>승
</th>
<th>무*
</th>
<th>패
</th>
<th>득점
</th>
<th>실점
</th>
<th>승점
</th></tr>
<tr>
<td><span><a><img></a></span> <a>1960년</a></td>
<td colspan="7" rowspan="14">비회원국
</td></tr>
<tr>
<td><span><a><img></a></span> <a>1964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1968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1972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1976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1980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1984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1988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1992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1996년</a>
</td></tr>
<tr>
<td><span><a><img></a></span><span><a><img></a></span> <a>2000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2004년</a>
</td></tr>
<tr>
<td><span><a><img></a></span><span><a><img></a></span> <a>2008년</a>
</td></tr>
<tr>
<td><span><a><img></a></span><span><a><img></a></span> <a>2012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2016년</a></td>
<td>10</td>
<td>0</td>
<td>0</td>
<td>10</td>
<td>2</td>
<td>56</td>
<td><b>0</b>
</td></tr>
<tr>
<td><b>합계</b></td>
<td><b>10</b></td>
<td><b>0</b></td>
<td><b>0</b></td>
<td><b>10</b></td>
<td><b>2</b></td>
<td><b>56</b></td>
<td><b>0</b>
</td></tr>
<tr>
<td><b>순위</b></td>
<td colspan="9"><b>유로 예선 승점 순위 : 54위</b>
</td></tr></tbody></table>
<div><table><tbody><tr><th colspan="3"><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국제 <a>축구</a></div></th></tr><tr><td colspan="3"><div>
<ul><li><a>FIFA</a></li>
<li><a>FIFA 월드컵</a></li>
<li><a>FIFA 컨페더레이션스컵</a></li>
<li><a>올림픽</a></li>
<li><a>FIFA U-20 월드컵</a></li>
<li><a>FIFA U-17 월드컵</a></li>
<li><a>청소년 올림픽</a><br/></li>
<li><a>FIFA 클럽 월드컵</a></li>
<li><a>FIFA 풋살 월드컵</a></li>
<li><a>FIFA 비치사커 월드컵</a></li>
<li><a>FIFA e월드컵</a></li>
<li><a>유니버시아드</a></li>
<li><a>풋볼 어워드</a></li>
<li><a>남자 대표팀 목록</a></li>
<li><a>FIFA 코드</a></li>
<li><a>FIFA 랭킹</a></li></ul>
</div></td></tr><tr><th>남미</th><td><div>
<ul><li><a>CONMEBOL</a> – <a>코파 아메리카</a></li>
<li><a>U-20</a></li>
<li><a>U-17</a></li>
<li><a>U-15</a></li></ul>
</div></td><td rowspan="8"><div><div><a><img></a></div></div></td></tr><tr><th>북중미카리브</th><td><div>
<ul><li><a>CONCACAF</a> – <a>CONCACAF 골드컵</a></li>
<li><a>CONCACAF 네이션스리그</a></li>
<li><a>U-20</a></li>
<li><a>U-17</a></li>
<li><a>U-15</a></li>
<li>지역별
<ul><li><a>UNCAF</a></li></ul></li></ul>
</div></td></tr><tr><th>아시아</th><td><div>
<ul><li><a>AFC</a> – <a>AFC 아시안컵</a></li>
<li><a>U-23</a></li>
<li><a>U-19</a></li>
<li><a>U-16</a></li>
<li><a>U-14</a></li>
<li>지역별
<ul><li><a>AFF</a></li>
<li><a>CAFA</a></li>
<li><a>EAFF</a></li>
<li><a>SAFF</a></li>
<li><a>WAFF</a></li></ul></li></ul>
</div></td></tr><tr><th>아프리카</th><td><div>
<ul><li><a>CAF</a> – <a>아프리카 네이션스컵</a></li>
<li><a>U-23</a></li>
<li><a>U-20</a></li>
<li><a>U-17</a></li></ul>
</div></td></tr><tr><th>오세아니아</th><td><div>
<ul><li><a>OFC</a> – <a>OFC 네이션스컵</a></li>
<li><a>U-23</a></li>
<li><a>U-20</a></li>
<li><a>U-17</a></li></ul>
</div></td></tr><tr><th>유럽</th><td><div>
<ul><li><a>UEFA</a> – <a>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a></li>
<li><a>UEFA 네이션스리그</a></li>
<li><a>U-21</a></li>
<li><a>U-19</a></li>
<li><a>U-17</a></li></ul>
</div></td></tr><tr><th>FIFA 비회원국</th><td><div>
<ul><li><a>NF-보드</a> – <a>VIVA 월드컵</a></li>
<li><a>CONIFA</a> – <a>CONIFA 축구 선수권 대회</a></li>
<li><a>IGA</a> – <a>아일랜드 게임</a></li></ul>
</div></td></tr><tr><th><a>종합 대회</a></th><td><div>
<ul><li><a>아시안 게임</a></li>
<li><a>올아프리카 게임</a></li>
<li><a>팬아메리칸 게임</a></li>
<li><a>동아시아 경기 대회</a></li>
<li><a>동남아시아 경기 대회</a></li>
<li><a>남아시아 경기 대회</a></li>
<li><a>지중해 경기 대회</a></li>
<li><a>카리브 게임</a></li>
<li><a>퍼시픽 게임</a></li>
<li><a>유러피언 게임</a></li>
<li><a>인도해 아일랜드 게임</a></li>
<li><a>팬아랍 게임</a></li>
<li><a>프랑코포니 경기 대회</a></li>
<li><a>루소포니아 경기 대회</a></li></ul>
</div></td></tr></tbody></table></div>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UEFA</a> 소속 <a>축구</a> 국가대표팀</div></th></tr><tr><td colspan="2"><div>
<ul><li><a>그리스</a></li>
<li><a>네덜란드</a></li>
<li><a>노르웨이</a></li>
<li><a>덴마크</a></li>
<li><a>독일</a></li>
<li><a>라트비아</a></li>
<li><a>러시아</a></li>
<li><a>루마니아</a></li>
<li><a>룩셈부르크</a></li>
<li><a>리투아니아</a></li>
<li><a>리히텐슈타인</a></li>
<li><a>몬테네그로</a></li>
<li><a>몰도바</a></li>
<li><a>몰타</a></li>
<li><a>벨기에</a></li>
<li><a>벨라루스</a></li>
<li><a>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a></li>
<li><a>북마케도니아</a></li>
<li><a>북아일랜드</a></li>
<li><a>불가리아</a></li>
<li><a>산마리노</a></li>
<li><a>세르비아</a></li>
<li><a>스웨덴</a></li>
<li><a>스위스</a></li>
<li><a>스코틀랜드</a></li>
<li><a>스페인</a></li>
<li><a>슬로바키아</a></li>
<li><a>슬로베니아</a></li>
<li><a>아르메니아</a></li>
<li><a>아이슬란드</a></li>
<li><a>아일랜드</a></li>
<li><a>아제르바이잔</a></li>
<li><a>안도라</a></li>
<li><a>알바니아</a></li>
<li><a>에스토니아</a></li>
<li><a>오스트리아</a></li>
<li><a>우크라이나</a></li>
<li><a>웨일스</a></li>
<li><a>이스라엘</a></li>
<li><a>이탈리아</a></li>
<li><a>잉글랜드</a></li>
<li><a>조지아</a></li>
<li><a>지브롤터</a></li>
<li><a>체코</a></li>
<li><a>카자흐스탄</a></li>
<li><a>코소보</a></li>
<li><a>크로아티아</a></li>
<li><a>키프로스</a></li>
<li><a>터키</a></li>
<li><a>페로 제도</a></li>
<li><a>포르투갈</a></li>
<li><a>폴란드</a></li>
<li><a>프랑스</a></li>
<li><a>핀란드</a></li>
<li><a>헝가리</a></li></ul>
</div></td></tr><tr><td colspan="2"><div>
<ul><li><a>남미</a></li>
<li><a>북중미</a></li>
<li><a>아시아</a></li>
<li><a>아프리카</a></li>
<li><a>오세아니아</a></li>
<li><a>유럽</a></li></ul>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지브롤터_축구_국가대표팀&oldid=24173441</a>"</div>
<div><div><a>분류</a>: <ul><li><a>축구 국가대표팀</a></li><li><a>지브롤터의 축구</a></li><li><a>유럽의 축구 국가대표팀</a></li></u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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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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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a><img></a> </li>
</ul>
<div></div>
</div>
</body>
</html>
| 지브롤터 축구대표팀이 공식전 첫 승을 기록하게 된 상대는? | 몰타 | null | 14483 | 9,067 | [
"지브롤터 축구대표팀이 공식전 첫 승을 기록하게 된 상대는?",
"지브롤터를 대표하는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성적은 어떨까?",
"2018년 FIFA 월드컵 본선에서 지브롤터 축구 국가대표팀의 최종 결과는 무엇일까요?"
] | <!DOCTYPE html>
지브롤터 축구 국가대표팀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지브롤터 축구 국가대표팀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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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caption>지브롤터
</caption>
<tbody><tr>
<th>별칭
</th>
<td>팀 54
</td></tr>
<tr>
<th>연맹
</th>
<td>지브롤터 축구 연맹
</td></tr>
<tr>
<th>대륙
</th>
<td>유럽 축구 연맹
</td></tr>
<tr>
<th>감독
</th>
<td> 훌리오 세자르 리바스
</td></tr>
<tr>
<th>주장
</th>
<td>로이 치폴리나
</td></tr>
<tr>
<th>최다 출전자
</th>
<td>리엄 워커 (37)
</td></tr>
<tr>
<th>최다 득점자
</th>
<td>리 캐스카이로조지프 치폴리나제이크 고슬링리엄 워커 (2)
</td></tr>
<tr>
<th>홈 구장
</th>
<td>빅토리아 스타디움
</td></tr>
<tr>
<th>FIFA 코드
</th>
<td>GIB
</td></tr>
<tr>
<th>FIFA 랭킹
</th>
<td>이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td></tr>
<tr>
<th>첫 국제경기 출전
</th>
<td>비공식 지브롤터 1 - 2 저지섬 (아일오브와이트; 1993년 7월 4일)공식 지브롤터 0 - 0 슬로바키아 (포르투갈 파루; 2013년 11월 19일)
</td></tr>
<tr>
<th>최다 점수차승리
</th>
<td> 지브롤터 1 - 0 몰타 (포르투갈 파루; 2014년 6월 4일) 지브롤터 1 - 0 라트비아 (지브롤터; 2018년 3월 25일)
</td></tr>
<tr>
<th>최다 점수차패배
</th>
<td> 벨기에 9 - 0 지브롤터 (벨기에 리에주; 2017년 8월 31일, 2018년 FIFA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td></tr>
<tr>
<th colspan="2">유니폼
</th></tr>
<tr>
<td colspan="2">
<table>
<tbody><tr>
<td>
홈
</td>
<td>
원정
</td></tr></tbody></table>
</td></tr>
<tr>
<th colspan="2">아일랜드 게임
</th></tr>
<tr>
<th>출전 횟수
</th>
<td>10회 (1993년에 처음 출전)
</td></tr>
<tr>
<th>최고 성적
</th>
<td>금메달 (2007년)
</td></tr>
</tbody></table>
지브롤터 축구 국가대표팀은 지브롤터를 대표하는 축구 국가대표팀이다. 2013년 5월 24일에 유럽 축구 연맹(UEFA) 정회원국이 되었으며 2016년 5월 13일에는 국제축구연맹(FIFA) 정회원국이 되었다. 그래서 FIFA 월드컵과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참가가 가능해졌다.
목차
1 개요
2 FIFA 월드컵 (본선)
3 FIFA 월드컵 (예선)
4 UEFA 유럽축구선수권대회 기록
개요[편집]
2013년 11월 19일 포르투갈 파루에서 2010년 FIFA 월드컵 16강 진출팀인 슬로바키아와 치른 공식 A매치 데뷔전에서 0-0 무승부를 거두었고 이듬해인 2014년 6월 4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또다른 최약체팀인 몰타와 친선경기에서는 1-0으로 승리하면서 공식 A매치에서 사상 첫 승을 신고했다. UEFA 및 FIFA 정회원국으로 처음 예선에 참가한 UEFA 유로 2016 예선과 2018년 FIFA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에서는 단 한경기도 이기지 못하고 20경기에서 전패를 기록했다. 그러다가 2018년 3월 25일 지브롤터에서 열린 UEFA 유로 2004 본선 진출팀이자 발틱컵 최다 우승국인 라트비아와의 홈 친선 경기에서 1-0으로 승리를 거두며 A매치 2번째 승리를 챙겼다. 지브롤터가 가장 성적이 좋았던 국제 대회는 아일랜드 게임 축구로 이 대회에서 2007년에 금메달, 1995년에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2006년 FIFI 와일드컵에 출전하여 이 대회에서 3위에 입상한 전적도 있다.
FIFA 월드컵 (본선)[편집]
<table>
<tbody><tr>
<th>년도
</th>
<th>결과
</th>
<th>순위
</th>
<th>경기
</th>
<th>승
</th>
<th>무*
</th>
<th>패
</th>
<th>득점
</th>
<th>실점
</th>
<th>승점
</th></tr>
<tr>
<td> 1930년</td>
<td colspan="9" rowspan="20">비회원국
</td></tr>
<tr>
<td> 1934년
</td></tr>
<tr>
<td> 1938년
</td></tr>
<tr>
<td> 1950년
</td></tr>
<tr>
<td> 1954년
</td></tr>
<tr>
<td> 1958년
</td></tr>
<tr>
<td> 1962년
</td></tr>
<tr>
<td> 1966년
</td></tr>
<tr>
<td> 1970년
</td></tr>
<tr>
<td> 1974년
</td></tr>
<tr>
<td> 1978년
</td></tr>
<tr>
<td> 1982년
</td></tr>
<tr>
<td> 1986년
</td></tr>
<tr>
<td> 1990년
</td></tr>
<tr>
<td> 1994년
</td></tr>
<tr>
<td> 1998년
</td></tr>
<tr>
<td> 2002년
</td></tr>
<tr>
<td> 2006년
</td></tr>
<tr>
<td> 2010년
</td></tr>
<tr>
<td> 2014년
</td></tr>
<tr>
<td> 2018년</td>
<td colspan="9">예선 탈락
</td></tr>
<tr>
<td>합계</td>
<td></td>
<td></td>
<td></td>
<td></td>
<td></td>
<td></td>
<td></td>
<td></td>
<td>
</td></tr></tbody></table>
FIFA 월드컵 (예선)[편집]
<table>
<tbody><tr>
<th>년도
</th>
<th>경기
</th>
<th>승
</th>
<th>무*
</th>
<th>패
</th>
<th>득점
</th>
<th>실점
</th>
<th>승점
</th></tr>
<tr>
<td> 1930년</td>
<td colspan="9" rowspan="20">비회원국
</td></tr>
<tr>
<td> 1934년
</td></tr>
<tr>
<td> 1938년
</td></tr>
<tr>
<td> 1950년
</td></tr>
<tr>
<td> 1954년
</td></tr>
<tr>
<td> 1958년
</td></tr>
<tr>
<td> 1962년
</td></tr>
<tr>
<td> 1966년
</td></tr>
<tr>
<td> 1970년
</td></tr>
<tr>
<td> 1974년
</td></tr>
<tr>
<td> 1978년
</td></tr>
<tr>
<td> 1982년
</td></tr>
<tr>
<td> 1986년
</td></tr>
<tr>
<td> 1990년
</td></tr>
<tr>
<td> 1994년
</td></tr>
<tr>
<td> 1998년
</td></tr>
<tr>
<td> 2002년
</td></tr>
<tr>
<td> 2006년
</td></tr>
<tr>
<td> 2010년
</td></tr>
<tr>
<td> 2014년
</td></tr>
<tr>
<td> 2018년</td>
<td>10</td>
<td>0</td>
<td>0</td>
<td>10</td>
<td>3</td>
<td>47</td>
<td>0
</td></tr>
<tr>
<td>합계</td>
<td>10</td>
<td>0</td>
<td>0</td>
<td>10</td>
<td>3</td>
<td>47</td>
<td>0
</td></tr>
<tr>
<td>순위</td>
<td colspan="9">월드컵 예선 승점 순위 : 215위 (유럽 56위)
</td></tr></tbody></table>
UEFA 유럽축구선수권대회 기록[편집]
1960년 ~ 2012년 : 비회원국
2016년 : 예선 탈락
<table>
<tbody><tr>
<th colspan="8">UEFA 유로컵 예선 기록
</th></tr>
<tr>
<th>년도
</th>
<th>경기
</th>
<th>승
</th>
<th>무*
</th>
<th>패
</th>
<th>득점
</th>
<th>실점
</th>
<th>승점
</th></tr>
<tr>
<td> 1960년</td>
<td colspan="7" rowspan="14">비회원국
</td></tr>
<tr>
<td> 1964년
</td></tr>
<tr>
<td> 1968년
</td></tr>
<tr>
<td> 1972년
</td></tr>
<tr>
<td> 1976년
</td></tr>
<tr>
<td> 1980년
</td></tr>
<tr>
<td> 1984년
</td></tr>
<tr>
<td> 1988년
</td></tr>
<tr>
<td> 1992년
</td></tr>
<tr>
<td> 1996년
</td></tr>
<tr>
<td> 2000년
</td></tr>
<tr>
<td> 2004년
</td></tr>
<tr>
<td> 2008년
</td></tr>
<tr>
<td> 2012년
</td></tr>
<tr>
<td> 2016년</td>
<td>10</td>
<td>0</td>
<td>0</td>
<td>10</td>
<td>2</td>
<td>56</td>
<td>0
</td></tr>
<tr>
<td>합계</td>
<td>10</td>
<td>0</td>
<td>0</td>
<td>10</td>
<td>2</td>
<td>56</td>
<td>0
</td></tr>
<tr>
<td>순위</td>
<td colspan="9">유로 예선 승점 순위 : 54위
</td></tr></tbody></table>
<table><tbody><tr><th colspan="3">vdeh국제 축구</th></tr><tr><td colspan="3">
FIFA
FIFA 월드컵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올림픽
FIFA U-20 월드컵
FIFA U-17 월드컵
청소년 올림픽
FIFA 클럽 월드컵
FIFA 풋살 월드컵
FIFA 비치사커 월드컵
FIFA e월드컵
유니버시아드
풋볼 어워드
남자 대표팀 목록
FIFA 코드
FIFA 랭킹
</td></tr><tr><th>남미</th><td>
CONMEBOL – 코파 아메리카
U-20
U-17
U-15
</td><td rowspan="8"></td></tr><tr><th>북중미카리브</th><td>
CONCACAF – CONCACAF 골드컵
CONCACAF 네이션스리그
U-20
U-17
U-15
지역별
UNCAF
</td></tr><tr><th>아시아</th><td>
AFC – AFC 아시안컵
U-23
U-19
U-16
U-14
지역별
AFF
CAFA
EAFF
SAFF
WAFF
</td></tr><tr><th>아프리카</th><td>
CAF –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U-23
U-20
U-17
</td></tr><tr><th>오세아니아</th><td>
OFC – OFC 네이션스컵
U-23
U-20
U-17
</td></tr><tr><th>유럽</th><td>
UEFA –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UEFA 네이션스리그
U-21
U-19
U-17
</td></tr><tr><th>FIFA 비회원국</th><td>
NF-보드 – VIVA 월드컵
CONIFA – CONIFA 축구 선수권 대회
IGA – 아일랜드 게임
</td></tr><tr><th>종합 대회</th><td>
아시안 게임
올아프리카 게임
팬아메리칸 게임
동아시아 경기 대회
동남아시아 경기 대회
남아시아 경기 대회
지중해 경기 대회
카리브 게임
퍼시픽 게임
유러피언 게임
인도해 아일랜드 게임
팬아랍 게임
프랑코포니 경기 대회
루소포니아 경기 대회
</td></tr></tbody></table>
<table><tbody><tr><th colspan="2">vdehUEFA 소속 축구 국가대표팀</th></tr><tr><td colspan="2">
그리스
네덜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독일
라트비아
러시아
루마니아
룩셈부르크
리투아니아
리히텐슈타인
몬테네그로
몰도바
몰타
벨기에
벨라루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북마케도니아
북아일랜드
불가리아
산마리노
세르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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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tr><tr><td colspan="2">
남미
북중미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유럽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지브롤터_축구_국가대표팀&oldid=24173441"
분류: 축구 국가대표팀지브롤터의 축구유럽의 축구 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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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2019년 5월 9일 (목) 18:41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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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브롤터 축구 국가대표팀 요약
**핵심 주장**: 지브롤터 축구 국가대표팀은 UEFA와 FIFA의 정회원국으로서 국제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었지만, 성적은 미비하다.
#### 1. 개요
지브롤터 축구 국가대표팀은 2013년 UEFA 정회원국이 되었고, 2016년 FIFA 정회원국으로 등록되었다. 이로 인해 FIFA 월드컵과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공식 A매치 데뷔전에서 슬로바키아와 0-0으로 비긴 후, 몰타와의 친선 경기에서 첫 승리를 기록했다. 그러나 UEFA 유로 2016과 2018 FIFA 월드컵 예선에서는 전패를 기록하며 어려움을 겪었다.
#### 2. FIFA 월드컵 (본선)
지브롤터는 FIFA 월드컵 본선에 출전한 적이 없으며, 모든 대회에서 비회원국으로 분류되었다. 2018년 월드컵 예선에서 탈락한 기록이 있다.
#### 3. FIFA 월드컵 (예선)
지브롤터는 2018년 FIFA 월드컵 예선에서 10경기에서 0승, 0무, 10패를 기록하며 최악의 성적을 남겼다. 이로 인해 유럽 내에서 215위에 위치하게 되었다.
#### 4. UEFA 유럽축구선수권대회 기록
지브롤터는 UEFA 유로 대회에서도 비회원국으로 출전하였으며, 2016년 예선에서 10경기 전패를 기록했다. 이로 인해 유로 예선 승점 순위에서 54위에 머물렀다.
### 결론
지브롤터 축구 국가대표팀은 국제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었으나, 성적은 매우 저조하여 앞으로의 발전이 필요하다. | 다음 글의 핵심 주장과 근거를 중심으로 요약해줘. 단락별로 주요 내용이 무엇인지도 함께 정리해줘. 문장 길이는 너무 짧지 않게 하고, 원문의 흐름은 유지해줘. |
저비스베이_준주 | https://ko.wikipedia.org/wiki/저비스베이_준주 | <!DOCTYPE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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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저비스베이 준주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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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저비스베이 준주</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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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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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div><div><a><img></a> <div><div><a></a></div>저비스베이 준주 지도</div></div></div>
<p><b>저비스베이 준주</b>(Jervis Bay Territory)는 <a>오스트레일리아</a>의 준주 중 하나이다. <a>1915년</a>에 연방 정부에서 수도 <a>캔버라</a>의 바다에 대한 접근성을 확보하기 위해 <a>뉴사우스웨일스주</a>로부터 구입했다. 이 곳은 1989년 <a>오스트레일리아 수도 준주</a>가 주 자치 정부를 세우고 국토부 장관에 의한 분리가 이루어질 때까지 수도 준주의 한 부분으로 남아있었다. 하지만, 아직도 이곳은 수도 준주의 하원들의 수도 준주의 선거구인 <a>프레이저 선거구</a>에 포함되어 아직도 수도 준주의 한부분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역사</span></a></li>
<li><a><span>2</span> <span>행정</span></a></li>
<li><a><span>3</span> <span>지리</span></a></li>
<li><a><span>4</span> <span>거주</span></a></li>
<li><a><span>5</span> <span>HMAS 크레스웰</span></a></li>
<li><a><span>6</span> <span>원자력 발전소 부지</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역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저비스베이의 이름은 <a>영국</a> 제독 <a>존 저비스, 1대 세인트 빈센트 공작</a>의 이름을 따서 붙여졌다. 어떤 사람들은 저비스를 자비스라고 읽어야 된다고 하지만, 그의 후손들과 거주민의 대부분은 저비스라고 읽는다. <a>1819년</a> <a>존 옥슬리</a>가 유럽인으로서는 처음 찾아왔었다.
</p>
<h2><span></span><span>행정</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div><a><img></a> <div><div><a></a></div>오스트레일리아 수도 준주와 저비스베이 준주의 위치</div></div></div>
<p>대략 611명(2001년 인구 통계)이 준주에 살고 있으며, 대부분 <a>왕립 오스트레일리아 해군</a>기지인 <a>HMAS 크레스웰</a>에서 일하며 살고 있다. 준주의 90% 이상의 땅이 <a>오스트레일리아 토착민</a>에 속하며, <a>부데리 국립공원</a>안의 <a>렉 베이</a>에 거주지가 있다.
</p><p><a>오스트레일리아 수도 준주</a> 정부가 대부분의 문제를 담당하고 있으나, 보통의 사소한 것들이나, <a>초등 학교</a>의 교사, <a>오스트레일리아 연방 경찰</a> 인력들은 <a>저비스베이 행정부</a>에서 담당하고 있다. 거주민은 수도 준주 법원에 설 수 있으나, 수도 준주 양원 의회에는 저비스베이 준주를 대표해 나올 수는 없다. 저비스베이 준주는 수도 준주의 한 선거구인 <a>프레이저 선거구</a>와 수도 준주의 두 연방 상원 아래에 있다.
</p><p>방위군 강령 조항 단락 62번에 따라 모든 오스트레일리아 방위군과 군무원은 범법 행위를 한 장소에 관계 없이 저비스베이 준주의 형법을 따른다. 이런 법적인 장치는 방위군이 장소에 관계없이, 국외에서 저지는 위법 행위에 대해서도 1914년 형법 조항(Cth), 1995년 형법 규범 조항(Cth), 오스트레일리아 수도 준주 형법에 적용되게 하게끔이다.
</p><p>이 행정구역과 가장 가까운 마을은 준주 경계 북쪽 3km에 있는 인구 2,750 명의 <a>빈센티아</a>다.
</p>
<h2><span></span><span>지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div><a><img></a> <div><div><a></a></div>저비스베이에 선착해 있는 왕립 오스트레일리아 해군의 군함들</div></div></div>
<p>저비스베이는 남북으로 16km, 동서로는 10km의 동쪽으로 <a>태평양</a>을 마주보는 자연적인 항구이다. 이 항만은 <a>시드니</a> 남쪽 150km, <a>뉴사우스웨일스주</a>의 남쪽 해안에 위치하고 있다. 가장 가까운 도시는 <a>숄해븐 강</a>이 지나고 있는 <a>나우라</a>로, 준주로부터 40km 근방에 있다. <a>부데리 국립공원</a>의 바다에서는 <a>잘피</a>로 이루어진 해저 들판, <a>돌고래</a>를 볼 수 있다.
</p><p>써던 버웨리 반도 끝인 거버너스 헤드는 처음으로 부데리 국립공원으로 지정됐던 곳으로 도로를 통해 갈 수 있다. (부데리는 원주민 말로 풍요의 만, 풍부한 어장이라는 뜻이다.)
</p><p>만의 북쪽 해안 <a>비크로프트 반도</a>의 <a>퍼펜디쿨러 곶</a>에는 <a>등대</a>가 있으며, 이 부근 일대는 <a>왕립 오스트레일리아 해군</a>의 함포 사격장으로 쓰이고 있다.
</p><p>보웬 섬은 51 헥타르의 크기이며, 바다표범과 <a>쇠푸른펭귄</a>의 서식지가 섬 북쪽에 있다. 만 주위에 마을로는 <a>하이암스 비치</a>, <a>빈센티아</a>, <a>허스키슨</a>, 쿨버라, <a>콜랄라 베이</a>, 콜랄라 비치, 묠라가 있다. 저비스베이 남서쪽에 있는 세인트 조지 베이신은 분지에는 커다란 호수와 삼각강이 있다.
</p><p><a>부데리 국립공원</a>은 80 헥타르의 면적으로 1951년 맥켄지 호수 근처에서 <a>오스트레일리아 내셔널 보타닉 가든</a>의 냉해 피해에 대한 대비를 위해 지정되었다.
</p>
<h2><span></span><span>거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저비스베이에는 3개의 작은 마을이 있으며, 우편 번호는 2541로 통일되어 있다.
</p>
<ul><li><a>저비스베이 빌리지</a> (250 명)</li>
<li><a>그린패치</a> (30 명)</li>
<li><a>레크 베이 빌리지</a> (215 명)</li></ul>
<h2><span></span><span>HMAS 크레스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부데리 국립공원 근처의 <a>HMAS 크레스웰</a> 기지는 오스트레일리아 해군의 아버지인 <a>윌리엄 루크 크레스웰</a> 경의 이름에서 따왔으며, <a>왕립 오스트레일리아 해군</a> 대학도 있다. 근처의 저비스베이 비행장에서는 칼카라라고 불리는 무인 비행기 (Beech /BAe MQM-107 E)이 해군의 사격 훈련의 표적으로 운용되고 있다.
</p>
<h2><span></span><span>원자력 발전소 부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저비스 베이의 남동쪽 머레이 비치 근처의 <a>저비스베이 핵 발전소</a>는 1971년 계획이 취소됨에 따라 메워진 이곳은 현재 도로와 머레이 비치의 주차장으로 쓰이고 있다.
</p>
<table>
<tbody><tr>
<td><img></td>
<td> <b><a>위키미디어 공용</a></b>에 관련된<br/>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div><b><a>저비스베이 준주</a></b></div> </td>
</tr>
</tbody></table>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span><a><img></a></span> <a>오스트레일리아</a>의 <a>주와 준주</a></div></th></tr><tr><th>주</th><td><div>
<ul><li><a>뉴사우스웨일스주</a></li>
<li><a>빅토리아주</a></li>
<li><a>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a></li>
<li><a>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a></li>
<li><a>태즈메이니아주</a></li>
<li><a>퀸즐랜드주</a></li></ul>
</div></td></tr><tr><th>준주</th><td><div>
<ul><li><a>오스트레일리아 수도 준주</a></li>
<li><a>노던 준주</a></li>
<li><a>저비스베이 준주</a></li></ul>
</div></td></tr><tr><th>특별 지역</th><td><div>
<ul><li><a>노퍽섬</a></li>
<li><a>산호해 제도</a></li>
<li><a>애시모어 카르티에 제도</a></li>
<li><a>코코스 제도</a></li>
<li><a>크리스마스섬</a></li>
<li><a>허드 맥도널드 제도</a></li>
<li><a>오스트레일리아령 남극 준주</a> (영유권 주장 중)</li></ul>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저비스베이_준주&oldid=22413871</a>"</div>
<div><div><a>분류</a>: <ul><li><a>저비스베이 준주</a></li><li><a>월경지</a></li></u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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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li> 이 문서는 2018년 9월 16일 (일) 01:31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ul>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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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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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 보웬 섬의 크기는? | 51 헥타르 | null | 62523 | 4,872 | [
"보웬 섬의 크기는?",
"2001년 인구 통계에 따르면 저비스베이 준주에 사는 인구는 대략 몇 명이야?"
] | <!DOCTYPE html>
저비스베이 준주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저비스베이 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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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스베이 준주 지도
저비스베이 준주(Jervis Bay Territory)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준주 중 하나이다. 1915년에 연방 정부에서 수도 캔버라의 바다에 대한 접근성을 확보하기 위해 뉴사우스웨일스주로부터 구입했다. 이 곳은 1989년 오스트레일리아 수도 준주가 주 자치 정부를 세우고 국토부 장관에 의한 분리가 이루어질 때까지 수도 준주의 한 부분으로 남아있었다. 하지만, 아직도 이곳은 수도 준주의 하원들의 수도 준주의 선거구인 프레이저 선거구에 포함되어 아직도 수도 준주의 한부분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목차
1 역사
2 행정
3 지리
4 거주
5 HMAS 크레스웰
6 원자력 발전소 부지
역사[편집]
저비스베이의 이름은 영국 제독 존 저비스, 1대 세인트 빈센트 공작의 이름을 따서 붙여졌다. 어떤 사람들은 저비스를 자비스라고 읽어야 된다고 하지만, 그의 후손들과 거주민의 대부분은 저비스라고 읽는다. 1819년 존 옥슬리가 유럽인으로서는 처음 찾아왔었다.
행정[편집]
오스트레일리아 수도 준주와 저비스베이 준주의 위치
대략 611명(2001년 인구 통계)이 준주에 살고 있으며, 대부분 왕립 오스트레일리아 해군기지인 HMAS 크레스웰에서 일하며 살고 있다. 준주의 90% 이상의 땅이 오스트레일리아 토착민에 속하며, 부데리 국립공원안의 렉 베이에 거주지가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수도 준주 정부가 대부분의 문제를 담당하고 있으나, 보통의 사소한 것들이나, 초등 학교의 교사, 오스트레일리아 연방 경찰 인력들은 저비스베이 행정부에서 담당하고 있다. 거주민은 수도 준주 법원에 설 수 있으나, 수도 준주 양원 의회에는 저비스베이 준주를 대표해 나올 수는 없다. 저비스베이 준주는 수도 준주의 한 선거구인 프레이저 선거구와 수도 준주의 두 연방 상원 아래에 있다.
방위군 강령 조항 단락 62번에 따라 모든 오스트레일리아 방위군과 군무원은 범법 행위를 한 장소에 관계 없이 저비스베이 준주의 형법을 따른다. 이런 법적인 장치는 방위군이 장소에 관계없이, 국외에서 저지는 위법 행위에 대해서도 1914년 형법 조항(Cth), 1995년 형법 규범 조항(Cth), 오스트레일리아 수도 준주 형법에 적용되게 하게끔이다.
이 행정구역과 가장 가까운 마을은 준주 경계 북쪽 3km에 있는 인구 2,750 명의 빈센티아다.
지리[편집]
저비스베이에 선착해 있는 왕립 오스트레일리아 해군의 군함들
저비스베이는 남북으로 16km, 동서로는 10km의 동쪽으로 태평양을 마주보는 자연적인 항구이다. 이 항만은 시드니 남쪽 150km, 뉴사우스웨일스주의 남쪽 해안에 위치하고 있다. 가장 가까운 도시는 숄해븐 강이 지나고 있는 나우라로, 준주로부터 40km 근방에 있다. 부데리 국립공원의 바다에서는 잘피로 이루어진 해저 들판, 돌고래를 볼 수 있다.
써던 버웨리 반도 끝인 거버너스 헤드는 처음으로 부데리 국립공원으로 지정됐던 곳으로 도로를 통해 갈 수 있다. (부데리는 원주민 말로 풍요의 만, 풍부한 어장이라는 뜻이다.)
만의 북쪽 해안 비크로프트 반도의 퍼펜디쿨러 곶에는 등대가 있으며, 이 부근 일대는 왕립 오스트레일리아 해군의 함포 사격장으로 쓰이고 있다.
보웬 섬은 51 헥타르의 크기이며, 바다표범과 쇠푸른펭귄의 서식지가 섬 북쪽에 있다. 만 주위에 마을로는 하이암스 비치, 빈센티아, 허스키슨, 쿨버라, 콜랄라 베이, 콜랄라 비치, 묠라가 있다. 저비스베이 남서쪽에 있는 세인트 조지 베이신은 분지에는 커다란 호수와 삼각강이 있다.
부데리 국립공원은 80 헥타르의 면적으로 1951년 맥켄지 호수 근처에서 오스트레일리아 내셔널 보타닉 가든의 냉해 피해에 대한 대비를 위해 지정되었다.
거주[편집]
저비스베이에는 3개의 작은 마을이 있으며, 우편 번호는 2541로 통일되어 있다.
저비스베이 빌리지 (250 명)
그린패치 (30 명)
레크 베이 빌리지 (215 명)
HMAS 크레스웰[편집]
부데리 국립공원 근처의 HMAS 크레스웰 기지는 오스트레일리아 해군의 아버지인 윌리엄 루크 크레스웰 경의 이름에서 따왔으며, 왕립 오스트레일리아 해군 대학도 있다. 근처의 저비스베이 비행장에서는 칼카라라고 불리는 무인 비행기 (Beech /BAe MQM-107 E)이 해군의 사격 훈련의 표적으로 운용되고 있다.
원자력 발전소 부지[편집]
저비스 베이의 남동쪽 머레이 비치 근처의 저비스베이 핵 발전소는 1971년 계획이 취소됨에 따라 메워진 이곳은 현재 도로와 머레이 비치의 주차장으로 쓰이고 있다.
<table>
<tbody><tr>
<td></td>
<td>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된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저비스베이 준주 </td>
</tr>
</tbody></table>
<table><tbody><tr><th colspan="2">vdeh 오스트레일리아의 주와 준주</th></tr><tr><th>주</th><td>
뉴사우스웨일스주
빅토리아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
태즈메이니아주
퀸즐랜드주
</td></tr><tr><th>준주</th><td>
오스트레일리아 수도 준주
노던 준주
저비스베이 준주
</td></tr><tr><th>특별 지역</th><td>
노퍽섬
산호해 제도
애시모어 카르티에 제도
코코스 제도
크리스마스섬
허드 맥도널드 제도
오스트레일리아령 남극 준주 (영유권 주장 중)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저비스베이_준주&oldid=22413871"
분류: 저비스베이 준주월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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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2018년 9월 16일 (일) 01:31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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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비스베이 준주(Jervis Bay Territory)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준주로, 1915년에 연방 정부에 의해 뉴사우스웨일스주로부터 구입되었다. 이 지역은 1989년까지 오스트레일리아 수도 준주의 일부로 남아 있었으며, 현재도 수도 준주의 선거구인 프레이저 선거구에 포함되어 있다. 저비스베이는 영국 제독 존 저비스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으며, 1819년 존 옥슬리가 유럽인으로서 처음으로 발견했다. 현재 약 611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대부분 왕립 오스트레일리아 해군기지인 HMAS 크레스웰에서 일하고 있다. 준주의 90% 이상은 오스트레일리아 토착민의 땅으로, 부데리 국립공원이 포함되어 있다. 저비스베이는 태평양을 마주보는 자연 항구로, 다양한 해양 생물과 경관을 자랑하며, 인근에는 여러 작은 마을이 있다. | 다음 글을 보고, 요약문을 만들되 첫 문장은 전체 주제를 압축적으로, 이후 문장은 세부 정보 중심으로 정리해줘. |
석유_산업 | https://ko.wikipedia.org/wiki/석유_산업 | <!DOCTYPE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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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석유 산업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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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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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석유 산업</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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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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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iv><p><b>석유 산업</b>(石油産業, <span><a>영어</a>: </span><span>petroleum industry</span>)은 <a>석유</a>를 탐사·개발 및 채굴·수송·정제·판매하는 산업이다.
</p><p><a>19세기</a> 중엽(<a>1859년</a>) 미국에서 탄생한 근대 석유 산업은 20세기 초에는 1차 에너지 공급량의 10% 미만을 담당하였던 것이 <a>1980년대</a>에는 80% 수준을 육박하는 거대한 규모로 발전하였을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경영 규모와 체제를 지니는 산업 형태의 출발이 되었다. 즉, 탄소(炭素)성분인 광물성 연료로 에너지 산업<sup><a>[1]</a></sup>의 주종을 이루고 있는 석유산업은 자원으로서의 부존 상태가 지구상에 편재되어 있는 한편, 에너지의 소비 성향에 따라 산업적 여건에 차이가 있어 산유국과 소비국<sup><a>[2]</a></sup>의 구분이 있고, 국제적인 대규모 사업체가 성립되고 있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석유 생산국과 소비국</span></a>
<ul>
<li><a><span>1.1</span> <span>석유 수출국 기구의 공세</span></a></li>
</ul>
</li>
<li><a><span>2</span> <span>국제 석유 자본</span></a></li>
<li><a><span>3</span> <span>석유 자원의 분포</span></a></li>
<li><a><span>4</span> <span>석유 자원의 산업적 특성</span></a>
<ul>
<li><a><span>4.1</span> <span>원료·제품의 유동성</span></a></li>
<li><a><span>4.2</span> <span>석유 발견의 불확실성</span></a></li>
<li><a><span>4.3</span> <span>물성·용도의 다양성</span></a></li>
</ul>
</li>
<li><a><span>5</span> <span>석유 산업의 경영 형태</span></a>
<ul>
<li><a><span>5.1</span> <span>선진 석유 산업국의 경영 형태</span></a></li>
<li><a><span>5.2</span> <span>신흥 석유 산업국의 경영 형태</span></a></li>
<li><a><span>5.3</span> <span>석유 산업의 다국적화</span></a></li>
</ul>
</li>
<li><a><span>6</span> <span>공해 대책</span></a></li>
<li><a><span>7</span> <span>대한민국의 석유 산업</span></a>
<ul>
<li><a><span>7.1</span> <span>역사</span></a></li>
<li><a><span>7.2</span> <span>석유 자원의 개발</span></a></li>
</ul>
</li>
<li><a><span>8</span> <span>같이 보기</span></a></li>
<li><a><span>9</span> <span>참고 및 관련 문헌</span></a></li>
<li><a><span>10</span> <span>각주</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석유 생산국과 소비국</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석유 생산국은 보통 산유국 또는 석유 수출국으로 불리는 국가로서, 베네수엘라·이란·사우디아라비아·쿠웨이트·이라크·리비아·알제리·인도네시아 등이 있으며, 이들은 석유 수입에 의존하여 개발 도상 국가 나아가서는 세계 상위의 개인 평균 소득 국가로 진출하였다. 특히 <a>1960년대</a>에는 <a>석유수출국기구</a>(OPEC, Oranization of Petroleum Export Country)를 결성, 외국자본이 지배하던 석유회사의 국유화, 이익 배분율의 상향 조정 등을 취하고 있으며, 산유국들의 자국정제주의 채택은 석유 수출국에서 석유 제품 수출국으로의 전환이 전망되고 있다.
</p><p>석유 생산국에 대하여 시장을 제공하는 국가들인 소비국 또는 수입국은 산유국 이외의 모든 국가가 해당된다 하겠으나, 일반적으로 자급자족이 가능한 것으로 믿어지는 소련·중국·캐나다·멕시코·미국 등을 제외한 유럽 제국과 한국·일본 등 동양 국가를 말한다. 그러나 미국은 <a>1960년</a> 이후 국내 석유 수요의 격증으로 수입비율이 증대, 국내 수요 중 <a>1970년대</a>에는 60%, <a>1980년대</a>에는 80%를 수입으로 충당하고 있어, 국내 대륙붕 석유 개발이나 새로운 에너지 개발을 추진하고 있음에도 오히려 최대 석유수입국으로 반전하였다.
</p>
<h3><span></span><span>석유 수출국 기구의 공세</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중동 지역을 주축으로 한 산유국의 공동 기구인 <a>석유수출국기구</a>(OPEC)는 최종적인 확인매장량은 물론 연간생산량과 수요의 균형에서 공급 부족 현상에 있음을 고려, 산유국의 이익 배당 비율과 석유의 수출 가격을 매년 인상하기 위한 협의를 제기하고 있어 석유소비국으로서는 이를 OPEC의 공세라 부르고 있다. 연례적인 OPEC 공세는 석유 산업의 원가 상승을 불가피하게 하는 한편, 조정 협의의 장기화로 인한 공급상의 불안정을 초래, 산유국과 소비국 사이의 장기적인 타결이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p>
<h2><span></span><span>국제 석유 자본</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자원의 편재와 세계적인 수요의 증가 및 개발 자금의 대규모성 등으로 인한 석유 산업의 특성은 국제적인 규모의 기업을 이루게 하고 있다. 따라서 메이저 컴퍼니(international major oil companies)로 불리는 국제석유자본들은 그들의 자본·기술·경영력을 바탕으로 산유국과 소비국의 역할을 한다. 그러나 경영력과 정치정세의 판단력으로써 낮은 원가의 원유와 빈틈없는 시장성(market position)을 세계 주요지역에서 유지, 세계 석유 산업의 지배 계급으로 인정되고 있는 국제 석유 자본도 <a>1970년대</a>에 산유국과 소비국의 자국화주의에 부딪혀 시련을 받게 되었다.
</p><p>주요 국제 석유 자본으로서 메이저 컴퍼니로 인정되는 회사로는 미국의 <a>스탠더드 오일</a>(Standard Oil Co.), <a>텍사코</a>(Texaco Inc.), <a>걸프 오일</a>(Gulp Oil Corp.), <a>캘리포니아 스탠더드 오일</a>(Standard Oil Co. of California)을 미롯, 영국의 <a>브리티시 석유</a>(British Petroleum Co. Ltd), 영국과 네덜란드의 합작회사인 <a>로열 더치 셸</a>(Royal Dutch Shell Petroleum Co.) 및 프랑스의 프랑스 석유(CFP, Cie Francaise Des Petroles) 등이 있다.
</p>
<h2><span></span><span>석유 자원의 분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1993년 말 현재 전 세계의 원유 확인 매장량은 9,991억 2,400만 배럴이다. 원유 매장량이 가장 많은 나라는 <a>사우디아라비아</a>로 전 세계 매장량의 25.2%를 차지하고 있으며,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한 중동 지역 매장량이 65.2%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1996년 말 현재 가맹국이 5대 산유국을 포함, 12개국인 석유수출기구(OPEC)가 세계 석유매장량의 70%, 생산량의 38%를 차지하고 있다.
</p>
<h2><span></span><span>석유 자원의 산업적 특성</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원료·제품의 유동성</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석유는 매장된 상태에서 정제되어 최종제품으로 소비단계에 이르기까지 유체의 상태를 지니고 있어, 토지소유자는 인접지 지하에 있는 유전에서 흘러들어온 석유를 자기가 만든 유정에서 퍼 올리는 권리가 포획의 원칙에 의해 인정되고 있다. 석유의 유동성은 똑같이 지하에서 채취하는 석탄이 광부를 통하여 채탄작업을 거쳐야 하는 데 비하여 낮은 비용으로 손쉽게 채취할 수 있고, 판매와 수송에 있어서도 대량수송이 용이하다. <a>유조선</a>(탱커)·<a>저유조</a>(탱크)·<a>유조차</a>(탱크 롤리)·<a>저유소</a>(가솔린 스테이션)·<a>비축기지</a>(센트럴 터미널 스테이션)·<a>송유관</a>(파이프 라인) 등 다양한 시설을 이용한 원가절감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와 같은 전용시설의 소요는 유전개발에서 제품판매에 이르는 석유산업에 규모의 경제가 적용되어 전형적인 자본집약적 장치산업이 되게 하며, 시설의 대규모화와 함께 높은 조업률과 시장 및 원료의 확보를 지상 과제로 삼음으로써 원료, 즉 유전개발에서 시장에 이르기까지 수직적 통합의 필요성을 지니고 있다.
</p>
<h3><span></span><span>석유 발견의 불확실성</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석유의 존재를 최종적으로 확인하기 위해서는 유전탐사 또는 시추에 의존할 수밖에 없으며, 여기에는 막대한 자본이 소요되므로 국제자본의 참여가 불가피하다. 에너지 산업부문의 개발중 위험률이 가장 높은 석유개발은 탐사·시추에 의한 경제적 석유채취 가능성에 있어서도 성공률이 극히 낮다는 것과 함께, 석유개발에 투입된 대규모 자본의 빠른 회수를 위한 석유생산은 소비국의 최종 제품수요·정제시설·수송수단 등이 증대하지 않는 한 공급과잉으로 인한 석유(원유)가격 하락을 초래한다는 가격의 불안정성에 있어서도 위험성을 지니게 된다. 이러한 특성은 석유산업의 안정성을 위하여 국제석유자본이나 각국의 정부가 공급의 조절, 가격의 안정 등을 통한 조정역을 담당하도록 만들고 있다.
</p>
<h3><span></span><span>물성·용도의 다양성</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원유는 증발성·유용성과 불순도가 다양한 <a>탄화수소</a>의 혼합물로, 화학적 융통성이 매우 커서 석유정제의 기술도 증류식을 비롯하여 분해·개질·중합 등 다채롭다. 초기에 조명용 등유와 기계용 윤활유로 사용되었던 석유는 <a>내연기관</a>의 발명으로 가솔린시대에 접어들어 보일러·선박용 중유, 디젤유, 항공유, 제트연료 등 용도가 확대되었으며, <a>1950년대</a> 이후 원유유분의 완전히 용법의 하나로 개발된 <a>나프타</a>(납사)는 <a>석유화학</a>의 원료로써 석유화학계열산업이란 새 분야를 개발하기에 이르렀다.<sup><a>[3]</a></sup> 또한 <a>1960년대</a>부터 석유화학의 연구과제로 나타난 식료품까지 고려할 때 앞으로 석유산업은 에너지뿐 아니라, 의식주 분야의 원료로서 더욱 중요한 비중을 지니게 되며, 다른 산업의 발달에 따라 새로운 용도가 계속 증가될 것이다.
</p>
<h2><span></span><span>석유 산업의 경영 형태</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국제적인 상관성을 유지함으로써 가능했던 근대 석유산업은 수요·공급·자금과 생산방법 등에서 다른 산업에 볼 수 없는 경영상의 특성을 나타내게 하고 있다. 근대적인 석유산업은 석유를 채취, 최종소비자에게 공급하기까지에는 다음 4부문의 기능으로 성립된다.
</p>
<dl><dt>① 원유의 생산</dt>
<dd>석유를 발견하기 위한 탐광시추·유전개발·석유채취 등 3단계로 구분된다.</dd>
<dt>② 원유의 정제</dt>
<dd>원유를 휘발유·등유·경유의 제품으로 분류하는 일로서 <a>석유화학</a>도 포함될 수 있다.</dd>
<dt>③ 제품의 판매</dt>
<dd>공장도판매·도매·소매를 포함하며, 제품을 정유공장에서 대수요처·주유소 등에 공급하는 과정으로 저장시설이 따르게 된다.</dd>
<dt>④ 원유 및 제품의 수송</dt>
<dd>①의 원유생산과 ②의 석유정제, 또는 석유정제와 ③의 제품판매를 연결시키는 과정</dd></dl>
<p>석유산업의 경영형태는 이러한 기능적 부문의 특성에 따라 다음과 같은 2가지 유형으로 대별될 수 있다.
</p>
<dl><dt>수직적 통합</dt>
<dd>석유의 생산·정제·판매·수송 등 4개 기능부문 중 2개 기능 이상을 담당하고 있을 때 이를 '수직적 통합' 또는 '기능적 통합'이라 한다. 일반적으로 수직적 통합은 석유정제와 이에 관련된 수송수단으로서의 파이프라인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경우가 많으며, 4개 기능부문을 모두 경영하는 완전통합 회사도 있다.</dd></dl>
<dl><dt>수평적 통합</dt>
<dd>앞에서 말한 석유산업의 기능 가운데 동일부문을 전국적 또는 국제적으로 대규모화하거나 계열화 경영체제로 운영하는 것을 '수평적 통합' 또는 '지리적 통합'이라 하는데, 선진 석유산업국이라 할 미국에 있어서는 석유정제의 경우 상위(上位) 20개 회사가 전체의 85% 수준을 점유하고 있으며, 일본에 있어서도 27개 석유정제회사 중 상위 6개사가 55%의 집중도를 나타내고 있다.</dd></dl>
<h3><span></span><span>선진 석유 산업국의 경영 형태</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미국·영국·네덜란드 등 석유산업부문의 선진국가들은 국내는 물론 중동지역을 비롯한 세계 각지의 유전개발·석유생산에 자본·기술면에서 참여함으로써 원유의 생산에서 최종제품의 판매에 이르기까지 국제적인 일관체제를 형성, 각사의 계열·방계회사로서 세계 각지에 석유회사와 판매망을 가지고 있으며, 자체적인 수송 선단을 보유하거나 석유수송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선진 석유산업국들은 석유자원의 편재성과 매장량에 비한 세계수요의 증가 등에 비추어 새로운 유전의 개발에 적극적인 자본참여를 행하고 있어, 이들 선진국의 경영형태는 전 세계적인 경영요인과 석유산업 및 관련부문 전반에 걸친 규모와 범위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p>
<h3><span></span><span>신흥 석유 산업국의 경영 형태</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선진국가로부터 석유정제제품을 수입하던 개발도상국가들은 에너지 수요의 증가와 석유제품 비중의 증대에 따라 자국정제주의를 채택, 국제석유자본의 소비지정제주의와 함께 점차적으로 개발도상국의 석유산업을 발흥시켰다. 그러나 석유산업에 있어서의 국제석유자본·선진국가의 지배력 또는 영향력에 의해 대부분의 신참국가들은 국제석유자본 또는 그 산하의 계열회사들과 합작투자방식으로 정제공장을 건설, 원유의 공급·수송 등 상류사업부문은 전적으로 국제석유자본에 의존하는 실태에 있다. 따라서 석유산업에 있어서 원유의 공급·수송이 갖는 비중의 크기와 자본집약적 산업이란 특징 때문에 이들 신참 석유산업국에 있어서의 석유회사는 50대 50의 주식비율로 설립되었다 하더라도 실제적인 경영면에 있어서는 국제석유자본들이 중요 결정권을 가지고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러한 사정으로 신참 석유산업국에 있어서는 민족자본에 의한 석유산업기반의 육성이 중요한 산업정책과제로 되어 있다.
</p>
<h3><span></span><span>석유 산업의 다국적화</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석유자원의 편재성과 대규모 자본집약적 장치산업이란 특성은 국제적인 자본의 참여를 초래할 뿐 아니라 산유국과 소비국에 밀접한 상관성을 갖는 제3국의 참여를 필요로 하게 된다. 따라서 주로 메이저컴퍼니간에 이루어지는 자본·기술·생산·판매 등의 합작이나 공동참여는 새로 설립되는 회사를 다국적 기업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즉 A국과 B국의 공동출자로 C국에 석유생산부문의 회사를 설립하면서 C국의 자본을 약간 참여시킴으로써 C국 국적을 얻어 설립된 K회사는 다시 F국의 정제공장에 원유공급을 책임진다는 조건으로 G국의 회사와 F국의 정유공장에 공동출자로 참여하는 경우, 실질적으로는 A·B·C·F·G등 5개국의 공동출자가 되며, 이들 5개국 기업은 이익처분·위험부담 등의 목적에서 서로가 공동출자국을 이용할 수 있다는 데서 다국적 기업이 출현하고 있다. 특히 석유산업에 있어서는 세계적으로 석유산업이 주요 산유국이 아닌 수개 선진국에 의하여 발전되었다는 점과 후진국가들이 특정 단일국에만 의존하는 석유산업 발족을 기피함으로써 다국적 기업의 출현을 촉진하고 있다.
</p>
<h2><span></span><span>공해 대책</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석유 산업은 제품 생산을 위한 정제 과정에서의 매연·폐수 등 공기와 수질의 오염만이 아니라 대형 유조선에 의한 원유 수입, 연안 해운을 이용한 국내 해상수송 등에 있어서 유조선의 장기 계선으로 인한 해상 교통의 정체와 유류의 하역 작업이나 선박 사고에 의한 해수 오염(海水汚染) 등 공해성 요인을 지니고 있다. 또한 석유화학계열 산업이나 최종 제품으로서의 휘발유·디젤유 등의 에너지 및 비(非)에너지용의 소비 과정에서 많은 공해 발생 요인을 지니고 있어 이에 대한 규제가 엄격해지고 있으며, 이것은 석유산업의 원가상승 요인이 되고 있다. 특히 이러한 공해성 요인을 이유로 하여 석유정제 및 석유화학계열 산업이 이웃에 건설되는 것을 반대하는 국제적 경향은 석유 산업의 입지난을 일으키고 있다.
</p>
<h2><span></span><span>대한민국의 석유 산업</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역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한국 최초의 정유사업체는 <a>1935년</a> 6월 <a>일본 제국</a>이 설립한 <a>조선석유주식회사</a>의 원산정유공장이었다. 연간 원유처리능력 40만 톤 규모로 <a>1944년</a> 고산의전읿획를 수립, 추진되는 도중에 광복을 맞게 되었다. 미 군정 당시에는 군정청 석유배급 대행회사를 통해 군용석유제품이 공급되었고, <a>1949년</a> 1월 대한석유저장회사가 설립되어 석유류의 저장 및 판매사업을 담당했다. <a>1955년</a> 5월 한·미 석유운영협정 체결 이후 동사가 AID 원조자금으로 석유제품을 수입, 대리점을 통하여 각 시·도별로 배정·판매하였는데 이 시기가 통제배급 시기이다. 환언하면 한국은 정제된 완제품을 수입, 소비하였다는 것이다.
</p><p><a>1962년</a> 제1차 경제개발 5개년계획이 실시되면서 그 일환으로 정유공장 건설계획이 수립되어 한국의 석유산업은 전기를 맞게 된다. 1962년 10월 <a>대한석유공사</a><sup><a>[4]</a></sup>가 설립되었고 난고 끝에 1963년 7월 걸프(Gulf)사와 합작계약(지분 25%, 1970년 50%로 확대)을 체결, 동년 12월 울산공단 내에 하루생산량 3만 5,000배럴 규모의 정유공장이 국내 최초로 준공되어 1964년 4월 상업생산을 시작함으로써 석유제품의 국내 자립화가 시작되었다. 1966년 12월 생산시설을 분산하고 원유도입을 다원화하며 소비자를 보호한다는 취지에서 제2의 정유회사 설립이 추진되어 <a>칼텍스</a>(Caltex)사와 50대 50의 지분으로 민간베이스에 의한 <a>호남정유주식회사</a>가 설립되어 1967년 5월 여수에 정유공장을 준공하였는데, 일산 원유처리능력은 6만 배럴 규모였다. 1968년 3월에는 유니언(Union)사와 50대 50의 지분으로 민간베이스에 의한 경인에너지 주식회사가 설립되어 1971년 5월 인천에서 일산 원유처리능력 6만 배럴의 정유공장이 가동을 시작하였다.
</p><p>1960년대 말에서 1970년대 초반에 걸쳐 정유3사가 본격 가동됨으로써 석유류의 자급이 이루어졌고 정제과정에서 분류되는 중간재를 원료로 하는 석유화학공업·비료공업 등 관련사업에 대한 파급효과는 전산업부문에 걸쳐 막대한 것이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선도산업으로서의 역할은 100% 수입의존이라는 비산유국의 현실과 국제석유재벌과의 합작이라는 내부적·구조적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대규모 시설투자에 필요한 자금·기술의 부재, 그리고 원유공급원의 안정적 확보라는 한국경제의 현실 때문에 빚어진 메이저와의 합작은 철저한 불평등조약이었으며 저들이 온갖 이권을 독점하다시피 했다. 원유도입에서 정제·판매에 이르기까지 메이저들은 이중적 폭리를 취하였으며 엄청난 규모의 과실송금으로 투자액 이상의 수익을 거두었다. 더욱이 경영권까지 메이저에 귀속되어서 한 마디로 한국의 석유산업은 그들의 지배하에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p><p>1970년대 중반 이후부터 경영권 환수와 지분회수를 위한 각 사의 노력이 가시화 되었다. 대한석유공사는 1980년 8월 걸프사의 지분을 회수하였고, 동년 12월 (주)<a>선경</a>이 석유공사 주식 50%와 경영권을 인수, 민영화가 시작되었으며 1982년 7월 주식회사 <a>유공</a>으로 상호를 변경하였는데, 1995년 12월 현재 일산 원유처리능력은 61만 <a>배럴</a>이다. <a>경인에너지</a>는 1983년 5월 유니언사의 지분을 회수, 100% 국내 자본화하였는데 1995년 <a>한화에너지</a>로 상호가 변경되었다. 1995년 12월 현재 일산 원유처리능력은 27만5천 배럴이다. <a>호남정유</a>는 1974년 8월 증자를 계기로 해서 경영권 환수노력을 시작, 운영권을 회수하였고 1996년 <a>LG정유</a>로 상호를 변경했다. 일산 원유처리능력은 1995년 현재 38만 배럴로 증가하였다. 1964년 11월 100% 국내자본으로 설립된 <a>극동정유</a>는 1980년대 초까지 일산 원유 처리 능력은 1만배럴 규모였으나 시설확장으로 1995년 말 현재 11만 배럴로 증가하였다. 1993년 7월 <a>현대정유</a>로 상호가 변경되었다. 이들 4사 외에 1980년대 중 상업 생산을 시작한 <a>쌍용정유</a>가 일산 44만5천배럴 규모로, 5사를 합한 국내 정유회사의 일산 원유처리 시설능력은 1995년 말 현재 181만8천 배럴 규모로 확대되었다.
</p>
<h3><span></span><span>석유 자원의 개발</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전량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한국으로서는 국제 원유 시장의 변동에 따라 경제 전반에 걸쳐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 이에 대체 에너지개발, 소비절약, 비축분 확대 등 각종의 에너지 공급기반 강화가 정책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 적극적인 방안으로 자주적 조달기반 확보를 위한 국내외 유전개발 투자·참여가 추진되고 있다. 1979년 6월 한·일 대륙붕 공동 개발 협정의 비준으로 대륙붕 탐사가 시작되었고, 1986년 5월 한국석유개발공사법이 제정·공포되어 한국석유개발공사를 설립, 해외유전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p>
<h2><span></span><span>같이 보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석유</a></li>
<li><a>나라별 석유</a></li>
<li><a>국제석유자본</a>(<a>en:Seven Sisters (oil companies)</a>)</li></ul>
<h2><span></span><span>참고 및 관련 문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small><a><img></a><a><img></a> 이 문서에는 <a>다음커뮤니케이션</a>(현 <a>카카오</a>)에서 <a>GFDL</a> 또는 <a>CC-SA</a> 라이선스로 배포한 <a>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a>의 <a>"석유 산업의 경영 형태"</a> 항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small></div>
<ul><li><a>Ordons Oil & Gas Information & News</a></li>
<li>Robert Sobel <i>The Money Manias: The Eras of Great Speculation in America, 1770-1970</i> (1973) reprinted (2000).</li>
<li>Daniel Yergin, <i><a>The Prize: The Epic Quest for Oil, Money, and Power</a></i>, (Simon and Schuster 1991; paperback, 1993), <a>ISBN</a> <a>0-671-79932-0</a>.</li>
<li>Matthew R. Simmons, <i>Twilight in the Desert The Coming Saudi Oil Shock and the World Economy</i>, John Wiley & Sons, 2005, <a>ISBN</a> <a>0-471-73876-X</a>.</li>
<li>Matthew Yeomans, <i>Oil: Anatomy of an Industry</i> (New Press, 2004), <a>ISBN</a> <a>1-56584-885-3</a>.</li>
<li>Smith, GO (1920): Where the World Gets Its Oil: National Geographic, February 1920, pp 181–202</li></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ol>
<li><span><a>↑</a></span> <span>1970년대부터 원자력이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급격히 부상하였으나 양자는 본질적으로 효용이 다르다.</span>
</li>
<li><span><a>↑</a></span> <span>석유는 거의 대부분이 일본·미국·유럽 등 선진 공업국가들에서 소비되고 있다.</span>
</li>
<li><span><a>↑</a></span> <span>석유는 에너지 자원으로서만 아니라 화학 공업의 원료로도 중요한 자원이다.</span>
</li>
<li><span><a>↑</a></span> <span>약칭 <a>유공</a>(油公)</span>
</li>
</ol></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석유_산업&oldid=22823922</a>"</div>
<div><div><a>분류</a>: <ul><li><a>석유 산업</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li><a>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a></li></u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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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유 제품의 원가 상승요인중 하나는? | 공해성 요인 | null | 65118 | 10,242 | [
"석유 제품의 원가 상승요인중 하나는?",
"실질적으로 주요 사업의 의결 권한이 있는 주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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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산업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석유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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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산업(石油産業, 영어: petroleum industry)은 석유를 탐사·개발 및 채굴·수송·정제·판매하는 산업이다.
19세기 중엽(1859년) 미국에서 탄생한 근대 석유 산업은 20세기 초에는 1차 에너지 공급량의 10% 미만을 담당하였던 것이 1980년대에는 80% 수준을 육박하는 거대한 규모로 발전하였을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경영 규모와 체제를 지니는 산업 형태의 출발이 되었다. 즉, 탄소(炭素)성분인 광물성 연료로 에너지 산업[1]의 주종을 이루고 있는 석유산업은 자원으로서의 부존 상태가 지구상에 편재되어 있는 한편, 에너지의 소비 성향에 따라 산업적 여건에 차이가 있어 산유국과 소비국[2]의 구분이 있고, 국제적인 대규모 사업체가 성립되고 있다.
목차
1 석유 생산국과 소비국
1.1 석유 수출국 기구의 공세
2 국제 석유 자본
3 석유 자원의 분포
4 석유 자원의 산업적 특성
4.1 원료·제품의 유동성
4.2 석유 발견의 불확실성
4.3 물성·용도의 다양성
5 석유 산업의 경영 형태
5.1 선진 석유 산업국의 경영 형태
5.2 신흥 석유 산업국의 경영 형태
5.3 석유 산업의 다국적화
6 공해 대책
7 대한민국의 석유 산업
7.1 역사
7.2 석유 자원의 개발
8 같이 보기
9 참고 및 관련 문헌
10 각주
석유 생산국과 소비국[편집]
석유 생산국은 보통 산유국 또는 석유 수출국으로 불리는 국가로서, 베네수엘라·이란·사우디아라비아·쿠웨이트·이라크·리비아·알제리·인도네시아 등이 있으며, 이들은 석유 수입에 의존하여 개발 도상 국가 나아가서는 세계 상위의 개인 평균 소득 국가로 진출하였다. 특히 1960년대에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Oranization of Petroleum Export Country)를 결성, 외국자본이 지배하던 석유회사의 국유화, 이익 배분율의 상향 조정 등을 취하고 있으며, 산유국들의 자국정제주의 채택은 석유 수출국에서 석유 제품 수출국으로의 전환이 전망되고 있다.
석유 생산국에 대하여 시장을 제공하는 국가들인 소비국 또는 수입국은 산유국 이외의 모든 국가가 해당된다 하겠으나, 일반적으로 자급자족이 가능한 것으로 믿어지는 소련·중국·캐나다·멕시코·미국 등을 제외한 유럽 제국과 한국·일본 등 동양 국가를 말한다. 그러나 미국은 1960년 이후 국내 석유 수요의 격증으로 수입비율이 증대, 국내 수요 중 1970년대에는 60%, 1980년대에는 80%를 수입으로 충당하고 있어, 국내 대륙붕 석유 개발이나 새로운 에너지 개발을 추진하고 있음에도 오히려 최대 석유수입국으로 반전하였다.
석유 수출국 기구의 공세[편집]
중동 지역을 주축으로 한 산유국의 공동 기구인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최종적인 확인매장량은 물론 연간생산량과 수요의 균형에서 공급 부족 현상에 있음을 고려, 산유국의 이익 배당 비율과 석유의 수출 가격을 매년 인상하기 위한 협의를 제기하고 있어 석유소비국으로서는 이를 OPEC의 공세라 부르고 있다. 연례적인 OPEC 공세는 석유 산업의 원가 상승을 불가피하게 하는 한편, 조정 협의의 장기화로 인한 공급상의 불안정을 초래, 산유국과 소비국 사이의 장기적인 타결이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국제 석유 자본[편집]
자원의 편재와 세계적인 수요의 증가 및 개발 자금의 대규모성 등으로 인한 석유 산업의 특성은 국제적인 규모의 기업을 이루게 하고 있다. 따라서 메이저 컴퍼니(international major oil companies)로 불리는 국제석유자본들은 그들의 자본·기술·경영력을 바탕으로 산유국과 소비국의 역할을 한다. 그러나 경영력과 정치정세의 판단력으로써 낮은 원가의 원유와 빈틈없는 시장성(market position)을 세계 주요지역에서 유지, 세계 석유 산업의 지배 계급으로 인정되고 있는 국제 석유 자본도 1970년대에 산유국과 소비국의 자국화주의에 부딪혀 시련을 받게 되었다.
주요 국제 석유 자본으로서 메이저 컴퍼니로 인정되는 회사로는 미국의 스탠더드 오일(Standard Oil Co.), 텍사코(Texaco Inc.), 걸프 오일(Gulp Oil Corp.), 캘리포니아 스탠더드 오일(Standard Oil Co. of California)을 미롯, 영국의 브리티시 석유(British Petroleum Co. Ltd), 영국과 네덜란드의 합작회사인 로열 더치 셸(Royal Dutch Shell Petroleum Co.) 및 프랑스의 프랑스 석유(CFP, Cie Francaise Des Petroles) 등이 있다.
석유 자원의 분포[편집]
1993년 말 현재 전 세계의 원유 확인 매장량은 9,991억 2,400만 배럴이다. 원유 매장량이 가장 많은 나라는 사우디아라비아로 전 세계 매장량의 25.2%를 차지하고 있으며,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한 중동 지역 매장량이 65.2%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1996년 말 현재 가맹국이 5대 산유국을 포함, 12개국인 석유수출기구(OPEC)가 세계 석유매장량의 70%, 생산량의 38%를 차지하고 있다.
석유 자원의 산업적 특성[편집]
원료·제품의 유동성[편집]
석유는 매장된 상태에서 정제되어 최종제품으로 소비단계에 이르기까지 유체의 상태를 지니고 있어, 토지소유자는 인접지 지하에 있는 유전에서 흘러들어온 석유를 자기가 만든 유정에서 퍼 올리는 권리가 포획의 원칙에 의해 인정되고 있다. 석유의 유동성은 똑같이 지하에서 채취하는 석탄이 광부를 통하여 채탄작업을 거쳐야 하는 데 비하여 낮은 비용으로 손쉽게 채취할 수 있고, 판매와 수송에 있어서도 대량수송이 용이하다. 유조선(탱커)·저유조(탱크)·유조차(탱크 롤리)·저유소(가솔린 스테이션)·비축기지(센트럴 터미널 스테이션)·송유관(파이프 라인) 등 다양한 시설을 이용한 원가절감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와 같은 전용시설의 소요는 유전개발에서 제품판매에 이르는 석유산업에 규모의 경제가 적용되어 전형적인 자본집약적 장치산업이 되게 하며, 시설의 대규모화와 함께 높은 조업률과 시장 및 원료의 확보를 지상 과제로 삼음으로써 원료, 즉 유전개발에서 시장에 이르기까지 수직적 통합의 필요성을 지니고 있다.
석유 발견의 불확실성[편집]
석유의 존재를 최종적으로 확인하기 위해서는 유전탐사 또는 시추에 의존할 수밖에 없으며, 여기에는 막대한 자본이 소요되므로 국제자본의 참여가 불가피하다. 에너지 산업부문의 개발중 위험률이 가장 높은 석유개발은 탐사·시추에 의한 경제적 석유채취 가능성에 있어서도 성공률이 극히 낮다는 것과 함께, 석유개발에 투입된 대규모 자본의 빠른 회수를 위한 석유생산은 소비국의 최종 제품수요·정제시설·수송수단 등이 증대하지 않는 한 공급과잉으로 인한 석유(원유)가격 하락을 초래한다는 가격의 불안정성에 있어서도 위험성을 지니게 된다. 이러한 특성은 석유산업의 안정성을 위하여 국제석유자본이나 각국의 정부가 공급의 조절, 가격의 안정 등을 통한 조정역을 담당하도록 만들고 있다.
물성·용도의 다양성[편집]
원유는 증발성·유용성과 불순도가 다양한 탄화수소의 혼합물로, 화학적 융통성이 매우 커서 석유정제의 기술도 증류식을 비롯하여 분해·개질·중합 등 다채롭다. 초기에 조명용 등유와 기계용 윤활유로 사용되었던 석유는 내연기관의 발명으로 가솔린시대에 접어들어 보일러·선박용 중유, 디젤유, 항공유, 제트연료 등 용도가 확대되었으며, 1950년대 이후 원유유분의 완전히 용법의 하나로 개발된 나프타(납사)는 석유화학의 원료로써 석유화학계열산업이란 새 분야를 개발하기에 이르렀다.[3] 또한 1960년대부터 석유화학의 연구과제로 나타난 식료품까지 고려할 때 앞으로 석유산업은 에너지뿐 아니라, 의식주 분야의 원료로서 더욱 중요한 비중을 지니게 되며, 다른 산업의 발달에 따라 새로운 용도가 계속 증가될 것이다.
석유 산업의 경영 형태[편집]
국제적인 상관성을 유지함으로써 가능했던 근대 석유산업은 수요·공급·자금과 생산방법 등에서 다른 산업에 볼 수 없는 경영상의 특성을 나타내게 하고 있다. 근대적인 석유산업은 석유를 채취, 최종소비자에게 공급하기까지에는 다음 4부문의 기능으로 성립된다.
① 원유의 생산
석유를 발견하기 위한 탐광시추·유전개발·석유채취 등 3단계로 구분된다.
② 원유의 정제
원유를 휘발유·등유·경유의 제품으로 분류하는 일로서 석유화학도 포함될 수 있다.
③ 제품의 판매
공장도판매·도매·소매를 포함하며, 제품을 정유공장에서 대수요처·주유소 등에 공급하는 과정으로 저장시설이 따르게 된다.
④ 원유 및 제품의 수송
①의 원유생산과 ②의 석유정제, 또는 석유정제와 ③의 제품판매를 연결시키는 과정
석유산업의 경영형태는 이러한 기능적 부문의 특성에 따라 다음과 같은 2가지 유형으로 대별될 수 있다.
수직적 통합
석유의 생산·정제·판매·수송 등 4개 기능부문 중 2개 기능 이상을 담당하고 있을 때 이를 '수직적 통합' 또는 '기능적 통합'이라 한다. 일반적으로 수직적 통합은 석유정제와 이에 관련된 수송수단으로서의 파이프라인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경우가 많으며, 4개 기능부문을 모두 경영하는 완전통합 회사도 있다.
수평적 통합
앞에서 말한 석유산업의 기능 가운데 동일부문을 전국적 또는 국제적으로 대규모화하거나 계열화 경영체제로 운영하는 것을 '수평적 통합' 또는 '지리적 통합'이라 하는데, 선진 석유산업국이라 할 미국에 있어서는 석유정제의 경우 상위(上位) 20개 회사가 전체의 85% 수준을 점유하고 있으며, 일본에 있어서도 27개 석유정제회사 중 상위 6개사가 55%의 집중도를 나타내고 있다.
선진 석유 산업국의 경영 형태[편집]
미국·영국·네덜란드 등 석유산업부문의 선진국가들은 국내는 물론 중동지역을 비롯한 세계 각지의 유전개발·석유생산에 자본·기술면에서 참여함으로써 원유의 생산에서 최종제품의 판매에 이르기까지 국제적인 일관체제를 형성, 각사의 계열·방계회사로서 세계 각지에 석유회사와 판매망을 가지고 있으며, 자체적인 수송 선단을 보유하거나 석유수송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선진 석유산업국들은 석유자원의 편재성과 매장량에 비한 세계수요의 증가 등에 비추어 새로운 유전의 개발에 적극적인 자본참여를 행하고 있어, 이들 선진국의 경영형태는 전 세계적인 경영요인과 석유산업 및 관련부문 전반에 걸친 규모와 범위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신흥 석유 산업국의 경영 형태[편집]
선진국가로부터 석유정제제품을 수입하던 개발도상국가들은 에너지 수요의 증가와 석유제품 비중의 증대에 따라 자국정제주의를 채택, 국제석유자본의 소비지정제주의와 함께 점차적으로 개발도상국의 석유산업을 발흥시켰다. 그러나 석유산업에 있어서의 국제석유자본·선진국가의 지배력 또는 영향력에 의해 대부분의 신참국가들은 국제석유자본 또는 그 산하의 계열회사들과 합작투자방식으로 정제공장을 건설, 원유의 공급·수송 등 상류사업부문은 전적으로 국제석유자본에 의존하는 실태에 있다. 따라서 석유산업에 있어서 원유의 공급·수송이 갖는 비중의 크기와 자본집약적 산업이란 특징 때문에 이들 신참 석유산업국에 있어서의 석유회사는 50대 50의 주식비율로 설립되었다 하더라도 실제적인 경영면에 있어서는 국제석유자본들이 중요 결정권을 가지고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러한 사정으로 신참 석유산업국에 있어서는 민족자본에 의한 석유산업기반의 육성이 중요한 산업정책과제로 되어 있다.
석유 산업의 다국적화[편집]
석유자원의 편재성과 대규모 자본집약적 장치산업이란 특성은 국제적인 자본의 참여를 초래할 뿐 아니라 산유국과 소비국에 밀접한 상관성을 갖는 제3국의 참여를 필요로 하게 된다. 따라서 주로 메이저컴퍼니간에 이루어지는 자본·기술·생산·판매 등의 합작이나 공동참여는 새로 설립되는 회사를 다국적 기업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즉 A국과 B국의 공동출자로 C국에 석유생산부문의 회사를 설립하면서 C국의 자본을 약간 참여시킴으로써 C국 국적을 얻어 설립된 K회사는 다시 F국의 정제공장에 원유공급을 책임진다는 조건으로 G국의 회사와 F국의 정유공장에 공동출자로 참여하는 경우, 실질적으로는 A·B·C·F·G등 5개국의 공동출자가 되며, 이들 5개국 기업은 이익처분·위험부담 등의 목적에서 서로가 공동출자국을 이용할 수 있다는 데서 다국적 기업이 출현하고 있다. 특히 석유산업에 있어서는 세계적으로 석유산업이 주요 산유국이 아닌 수개 선진국에 의하여 발전되었다는 점과 후진국가들이 특정 단일국에만 의존하는 석유산업 발족을 기피함으로써 다국적 기업의 출현을 촉진하고 있다.
공해 대책[편집]
석유 산업은 제품 생산을 위한 정제 과정에서의 매연·폐수 등 공기와 수질의 오염만이 아니라 대형 유조선에 의한 원유 수입, 연안 해운을 이용한 국내 해상수송 등에 있어서 유조선의 장기 계선으로 인한 해상 교통의 정체와 유류의 하역 작업이나 선박 사고에 의한 해수 오염(海水汚染) 등 공해성 요인을 지니고 있다. 또한 석유화학계열 산업이나 최종 제품으로서의 휘발유·디젤유 등의 에너지 및 비(非)에너지용의 소비 과정에서 많은 공해 발생 요인을 지니고 있어 이에 대한 규제가 엄격해지고 있으며, 이것은 석유산업의 원가상승 요인이 되고 있다. 특히 이러한 공해성 요인을 이유로 하여 석유정제 및 석유화학계열 산업이 이웃에 건설되는 것을 반대하는 국제적 경향은 석유 산업의 입지난을 일으키고 있다.
대한민국의 석유 산업[편집]
역사[편집]
한국 최초의 정유사업체는 1935년 6월 일본 제국이 설립한 조선석유주식회사의 원산정유공장이었다. 연간 원유처리능력 40만 톤 규모로 1944년 고산의전읿획를 수립, 추진되는 도중에 광복을 맞게 되었다. 미 군정 당시에는 군정청 석유배급 대행회사를 통해 군용석유제품이 공급되었고, 1949년 1월 대한석유저장회사가 설립되어 석유류의 저장 및 판매사업을 담당했다. 1955년 5월 한·미 석유운영협정 체결 이후 동사가 AID 원조자금으로 석유제품을 수입, 대리점을 통하여 각 시·도별로 배정·판매하였는데 이 시기가 통제배급 시기이다. 환언하면 한국은 정제된 완제품을 수입, 소비하였다는 것이다.
1962년 제1차 경제개발 5개년계획이 실시되면서 그 일환으로 정유공장 건설계획이 수립되어 한국의 석유산업은 전기를 맞게 된다. 1962년 10월 대한석유공사[4]가 설립되었고 난고 끝에 1963년 7월 걸프(Gulf)사와 합작계약(지분 25%, 1970년 50%로 확대)을 체결, 동년 12월 울산공단 내에 하루생산량 3만 5,000배럴 규모의 정유공장이 국내 최초로 준공되어 1964년 4월 상업생산을 시작함으로써 석유제품의 국내 자립화가 시작되었다. 1966년 12월 생산시설을 분산하고 원유도입을 다원화하며 소비자를 보호한다는 취지에서 제2의 정유회사 설립이 추진되어 칼텍스(Caltex)사와 50대 50의 지분으로 민간베이스에 의한 호남정유주식회사가 설립되어 1967년 5월 여수에 정유공장을 준공하였는데, 일산 원유처리능력은 6만 배럴 규모였다. 1968년 3월에는 유니언(Union)사와 50대 50의 지분으로 민간베이스에 의한 경인에너지 주식회사가 설립되어 1971년 5월 인천에서 일산 원유처리능력 6만 배럴의 정유공장이 가동을 시작하였다.
1960년대 말에서 1970년대 초반에 걸쳐 정유3사가 본격 가동됨으로써 석유류의 자급이 이루어졌고 정제과정에서 분류되는 중간재를 원료로 하는 석유화학공업·비료공업 등 관련사업에 대한 파급효과는 전산업부문에 걸쳐 막대한 것이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선도산업으로서의 역할은 100% 수입의존이라는 비산유국의 현실과 국제석유재벌과의 합작이라는 내부적·구조적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대규모 시설투자에 필요한 자금·기술의 부재, 그리고 원유공급원의 안정적 확보라는 한국경제의 현실 때문에 빚어진 메이저와의 합작은 철저한 불평등조약이었으며 저들이 온갖 이권을 독점하다시피 했다. 원유도입에서 정제·판매에 이르기까지 메이저들은 이중적 폭리를 취하였으며 엄청난 규모의 과실송금으로 투자액 이상의 수익을 거두었다. 더욱이 경영권까지 메이저에 귀속되어서 한 마디로 한국의 석유산업은 그들의 지배하에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1970년대 중반 이후부터 경영권 환수와 지분회수를 위한 각 사의 노력이 가시화 되었다. 대한석유공사는 1980년 8월 걸프사의 지분을 회수하였고, 동년 12월 (주)선경이 석유공사 주식 50%와 경영권을 인수, 민영화가 시작되었으며 1982년 7월 주식회사 유공으로 상호를 변경하였는데, 1995년 12월 현재 일산 원유처리능력은 61만 배럴이다. 경인에너지는 1983년 5월 유니언사의 지분을 회수, 100% 국내 자본화하였는데 1995년 한화에너지로 상호가 변경되었다. 1995년 12월 현재 일산 원유처리능력은 27만5천 배럴이다. 호남정유는 1974년 8월 증자를 계기로 해서 경영권 환수노력을 시작, 운영권을 회수하였고 1996년 LG정유로 상호를 변경했다. 일산 원유처리능력은 1995년 현재 38만 배럴로 증가하였다. 1964년 11월 100% 국내자본으로 설립된 극동정유는 1980년대 초까지 일산 원유 처리 능력은 1만배럴 규모였으나 시설확장으로 1995년 말 현재 11만 배럴로 증가하였다. 1993년 7월 현대정유로 상호가 변경되었다. 이들 4사 외에 1980년대 중 상업 생산을 시작한 쌍용정유가 일산 44만5천배럴 규모로, 5사를 합한 국내 정유회사의 일산 원유처리 시설능력은 1995년 말 현재 181만8천 배럴 규모로 확대되었다.
석유 자원의 개발[편집]
전량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한국으로서는 국제 원유 시장의 변동에 따라 경제 전반에 걸쳐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 이에 대체 에너지개발, 소비절약, 비축분 확대 등 각종의 에너지 공급기반 강화가 정책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 적극적인 방안으로 자주적 조달기반 확보를 위한 국내외 유전개발 투자·참여가 추진되고 있다. 1979년 6월 한·일 대륙붕 공동 개발 협정의 비준으로 대륙붕 탐사가 시작되었고, 1986년 5월 한국석유개발공사법이 제정·공포되어 한국석유개발공사를 설립, 해외유전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같이 보기[편집]
석유
나라별 석유
국제석유자본(en:Seven Sisters (oil companies))
참고 및 관련 문헌[편집]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석유 산업의 경영 형태" 항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Ordons Oil & Gas Information & News
Robert Sobel The Money Manias: The Eras of Great Speculation in America, 1770-1970 (1973) reprinted (2000).
Daniel Yergin, The Prize: The Epic Quest for Oil, Money, and Power, (Simon and Schuster 1991; paperback, 1993), ISBN 0-671-79932-0.
Matthew R. Simmons, Twilight in the Desert The Coming Saudi Oil Shock and the World Economy, John Wiley & Sons, 2005, ISBN 0-471-73876-X.
Matthew Yeomans, Oil: Anatomy of an Industry (New Press, 2004), ISBN 1-56584-885-3.
Smith, GO (1920): Where the World Gets Its Oil: National Geographic, February 1920, pp 181–202
각주[편집]
↑ 1970년대부터 원자력이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급격히 부상하였으나 양자는 본질적으로 효용이 다르다.
↑ 석유는 거의 대부분이 일본·미국·유럽 등 선진 공업국가들에서 소비되고 있다.
↑ 석유는 에너지 자원으로서만 아니라 화학 공업의 원료로도 중요한 자원이다.
↑ 약칭 유공(油公)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석유_산업&oldid=22823922"
분류: 석유 산업숨은 분류: 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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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유 산업은 석유의 탐사, 개발, 채굴, 수송, 정제 및 판매를 포함하는 중요한 경제 분야이다. 19세기 중반 미국에서 시작된 이 산업은 20세기 초에는 에너지 공급의 10% 미만을 차지했으나, 1980년대에는 80%에 달하는 규모로 성장하였다. 석유 생산국과 소비국 간의 구분이 있으며, 주요 산유국인 OPEC은 가격 조정과 이익 배분을 통해 시장에 영향을 미친다. 석유 자원은 주로 중동에 집중되어 있으며, 국제 석유 자본은 자본과 기술을 통해 이 산업을 지배하고 있다. 석유의 유동성과 다양한 용도는 산업적 특성을 형성하며, 경영 형태는 수직적 및 수평적 통합으로 나뉜다. 공해 문제와 관련하여 규제가 강화되고 있으며, 한국의 석유 산업은 외부 자본에 의존해 왔으나 최근 자주적 개발을 위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 다음 글을 보고, 요약문을 만들되 첫 문장은 전체 주제를 압축적으로, 이후 문장은 세부 정보 중심으로 정리해줘. |
한중시 | https://ko.wikipedia.org/wiki/한중시 | <!DOCTYPE html>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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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중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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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한중시</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span>(<a>한중</a>에서 넘어옴)</span></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div><a><img></a> <b>한중</b>은 여기로 연결됩니다. 그 일대에 있던 옛 군에 대해서는 <a>한중군</a> 문서를 참조하십시오.</div>
<table>
<caption><span><b>汉中市 <br/>Hànzhōng</b></span>
</caption>
<tbody><tr>
<td colspan="2"><span><a>약자</a>: 陕F</span>
</td></tr>
<tr>
<td colspan="2"><a><img></a><br/>한중 시의 야경
</td></tr>
<tr>
<td colspan="2"><a><img></a>
</td></tr>
<tr>
<th>행정 단위
</th>
<td><a>지급시</a>
</td></tr>
<tr>
<th>청사소재지
</th>
<td><a>한타이 구</a>
</td></tr>
<tr>
<th><a>면적</a>
</th>
<td>27,246km²
</td></tr>
<tr>
<th><a>인구</a> <span>(<a>2007년</a>) <br/><a>인구밀도</a></span>
</th>
<td>3,780,000 <br/>139/km²
</td></tr>
<tr>
<th>지역전화
</th>
<td>916
</td></tr>
<tr>
<th>우편번호
</th>
<td>723000
</td></tr>
<tr>
<th>시차
</th>
<td>UTC+8
</td></tr>
<tr>
<td colspan="2">웹사이트: <a>www.hanzhong.gov.cn</a>
</td></tr></tbody></table>
<p><b>한중</b>(한중,<small><a>중국어</a> <a>간체자</a>: </small><span>汉中</span>, <small><a>정체자</a>: </small><span>漢中</span>, <small><a>병음</a>: </small><span>Hànzhōng; Wade-Giles: Hanchung</span>)은 <a>중국</a> <a>산시 성</a>의 서남부에 있는 지급시(地级市)이다. 면적은 27,246km이고, 인구는 약 370만 명이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역사</span></a></li>
<li><a><span>2</span> <span>지리</span></a></li>
<li><a><span>3</span> <span>행정 구역</span></a></li>
<li><a><span>4</span> <span>경제</span></a></li>
<li><a><span>5</span> <span>볼거리</span></a></li>
<li><a><span>6</span> <span>교통</span></a></li>
<li><a><span>7</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8</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역사</span><span><span>[</span><a>원본 편집</a><span>]</span></span></h2>
<p>중국 <a>한나라</a> 지방의 중심지였다. <a>진나라</a>의 붕괴 후 <a>초패왕</a> <a>항우</a>와 <a>한나라</a>의 <a>유방</a>이 다툴 때는 유방이 <a>항우</a>를 피해 험난한 지형을 가진 이곳에서 힘을 비축하였다. 3세기 삼국 시대에는 <a>조조</a>가 다스리던 <a>위</a>와 유비의 <a>촉나라</a>의 국경 지대였으며, 전략적 요충지였다. <a>황충</a>(한승)이 위나라를 치러 갈 때, <a>하후연</a>(묘재)의 20만 군대과 부딪혔던 곳으로, <a>하후연</a>은 결국 이곳에서 숨을 거두게 되었다. 한중을 정벌하러 온 <a>조조</a>는 한중을 가리켜 <a>계륵</a>(鷄肋)이라고 칭하기도 하였다.
</p>
<h2><span></span><span>지리</span><span><span>[</span><a>원본 편집</a><span>]</span></span></h2>
<div><div><a><img></a> <div><div><a></a></div>바오허</div></div></div>
<p>북위 33°2—33°22, 동경 106°51—107°10 사이에 위치한다. 해발고도 500~600m의 평지가 전체 면적의 34.62%를 차지하고 601~800m의 구릉이 28.1%, 701~2038m의 산지가 37.2%를 차지한다. 한중 시내는 해발고도 500m 지점에 놓여있다.
</p><p>한중의 지리를 한마디로 표현하는 말은 촉도난(蜀道難)이다. 북쪽으로는 <a>친링 산맥</a>(<small><a>중국어</a> <a>간체자</a>: </small><span>秦岭</span>, <small><a>정체자</a>: </small><span>秦嶺</span>) 산맥을 경계로 하며, 남쪽으로는 파산(巴山)을 경계로 한다. 물산이 풍부하며, 경치가 수려하다.
</p><p>"촉나라로 가는 길은 힘들어서 하늘에 오르기보다 더 힘들더라!"(蜀道之難難於上靑天)
</p><p>연평균 기온은 14.2~14.6 °C이고 연평균 강수량은 700~1700mm이다.
</p>
<table>
<tbody><tr>
<th colspan="14">Hanzhong (1971−2000)의 기후
</th></tr>
<tr>
<th>월
</th>
<th>1월
</th>
<th>2월
</th>
<th>3월
</th>
<th>4월
</th>
<th>5월
</th>
<th>6월
</th>
<th>7월
</th>
<th>8월
</th>
<th>9월
</th>
<th>10월
</th>
<th>11월
</th>
<th>12월
</th>
<th>년
</th></tr>
<tr>
<th>최고기온기록 °C (°F)
</th>
<td>20.3<br/> (68.5)
</td>
<td>21.9<br/> (71.4)
</td>
<td>29.4<br/> (84.9)
</td>
<td>32.5<br/> (90.5)
</td>
<td>36.1<br/> (97)
</td>
<td>37.0<br/> (98.6)
</td>
<td>38.4<br/> (101.1)
</td>
<td>38.0<br/> (100.4)
</td>
<td>36.8<br/> (98.2)
</td>
<td>31.4<br/> (88.5)
</td>
<td>24.8<br/> (76.6)
</td>
<td>18.2<br/> (64.8)
</td>
<td>38.4<br/> (101.1)
</td></tr>
<tr>
<th>평균최고기온 °C (°F)
</th>
<td>6.8<br/> (44.2)
</td>
<td>9.5<br/> (49.1)
</td>
<td>14.1<br/> (57.4)
</td>
<td>20.8<br/> (69.4)
</td>
<td>25.2<br/> (77.4)
</td>
<td>28.2<br/> (82.8)
</td>
<td>29.7<br/> (85.5)
</td>
<td>29.9<br/> (85.8)
</td>
<td>24.4<br/> (75.9)
</td>
<td>19.1<br/> (66.4)
</td>
<td>13.0<br/> (55.4)
</td>
<td>7.9<br/> (46.2)
</td>
<td>19.1<br/> (66.3)
</td></tr>
<tr>
<th>일평균기온 °C (°F)
</th>
<td>2.4<br/> (36.3)
</td>
<td>4.9<br/> (40.8)
</td>
<td>9.2<br/> (48.6)
</td>
<td>15.2<br/> (59.4)
</td>
<td>19.6<br/> (67.3)
</td>
<td>23.3<br/> (73.9)
</td>
<td>25.2<br/> (77.4)
</td>
<td>25.0<br/> (77)
</td>
<td>20.1<br/> (68.2)
</td>
<td>14.8<br/> (58.6)
</td>
<td>8.7<br/> (47.7)
</td>
<td>3.6<br/> (38.5)
</td>
<td>14.3<br/> (57.7)
</td></tr>
<tr>
<th>평균최저기온 °C (°F)
</th>
<td>−0.6<br/> (30.9)
</td>
<td>1.5<br/> (34.7)
</td>
<td>5.5<br/> (41.9)
</td>
<td>10.8<br/> (51.4)
</td>
<td>15.3<br/> (59.5)
</td>
<td>19.3<br/> (66.7)
</td>
<td>21.7<br/> (71.1)
</td>
<td>21.3<br/> (70.3)
</td>
<td>17.0<br/> (62.6)
</td>
<td>11.9<br/> (53.4)
</td>
<td>5.7<br/> (42.3)
</td>
<td>0.6<br/> (33.1)
</td>
<td>10.8<br/> (51.5)
</td></tr>
<tr>
<th>최저기온기록 °C (°F)
</th>
<td>−10.1<br/> (13.8)
</td>
<td>−8.4<br/> (16.9)
</td>
<td>−4.8<br/> (23.4)
</td>
<td>−1.1<br/> (30)
</td>
<td>5.7<br/> (42.3)
</td>
<td>10.0<br/> (50)
</td>
<td>15.1<br/> (59.2)
</td>
<td>14.1<br/> (57.4)
</td>
<td>7.9<br/> (46.2)
</td>
<td>−1.3<br/> (29.7)
</td>
<td>−3.9<br/> (25)
</td>
<td>−10<br/> (14)
</td>
<td>−10.1<br/> (13.8)
</td></tr>
<tr>
<th>평균 <a>강수량</a> mm (인치)
</th>
<td>8.7<br/> (0.34)
</td>
<td>10.1<br/> (0.4)
</td>
<td>31.6<br/> (1.24)
</td>
<td>57.0<br/> (2.24)
</td>
<td>94.0<br/> (3.7)
</td>
<td>97.5<br/> (3.84)
</td>
<td>175.2<br/> (6.9)
</td>
<td>125.4<br/> (4.94)
</td>
<td>139.5<br/> (5.49)
</td>
<td>73.5<br/> (2.89)
</td>
<td>32.0<br/> (1.26)
</td>
<td>8.2<br/> (0.32)
</td>
<td>852.7<br/> (33.56)
</td></tr>
<tr>
<th>평균강수일수 <span>(≥ 0.1 mm)</span>
</th>
<td>5.2
</td>
<td>5.5
</td>
<td>9.1
</td>
<td>10.5
</td>
<td>11.7
</td>
<td>12.5
</td>
<td>13.8
</td>
<td>11.1
</td>
<td>13.1
</td>
<td>12.4
</td>
<td>8.0
</td>
<td>5.0
</td>
<td>117.9
</td></tr>
<tr>
<th>평균 <a>상대 습도</a> (%)
</th>
<td>80
</td>
<td>75
</td>
<td>74
</td>
<td>76
</td>
<td>75
</td>
<td>76
</td>
<td>81
</td>
<td>80
</td>
<td>84
</td>
<td>84
</td>
<td>84
</td>
<td>82
</td>
<td>79
</td></tr>
<tr>
<th>평균 월간 <a>일조시간</a>
</th>
<td>87.7
</td>
<td>86.1
</td>
<td>105.6
</td>
<td>153.7
</td>
<td>174.3
</td>
<td>177.2
</td>
<td>193.5
</td>
<td>204.2
</td>
<td>122.0
</td>
<td>100.9
</td>
<td>82.5
</td>
<td>81.5
</td>
<td>1,569.2
</td></tr>
<tr>
<th><a>가능 일조율</a>
</th>
<td>28
</td>
<td>28
</td>
<td>29
</td>
<td>40
</td>
<td>41
</td>
<td>41
</td>
<td>45
</td>
<td>50
</td>
<td>33
</td>
<td>29
</td>
<td>26
</td>
<td>26
</td>
<td>35
</td></tr>
<tr>
<td colspan="14">출처: China Meteorological Administration<sup><a>[1]</a></sup>
</td></tr></tbody></table>
<h2><span></span><span>행정 구역</span><span><span>[</span><a>원본 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h>한중 시 현급 행정 구역
</th>
<th>#
</th>
<th>이름
</th>
<th>간자
</th>
<th>면적(km<sup>2</sup>)
</th>
<th>인구(명)
</th></tr>
<tr>
<td rowspan="14"><a><img></a>
</td></tr>
<tr>
<td colspan="5"><span> <b>시할구</b></span>
</td></tr>
<tr>
<td>1
</td>
<td><a>한타이 구</a>
</td>
<td>汉台区
</td>
<td>547.93
</td>
<td>547,700
</td></tr>
<tr>
<td>7
</td>
<td><a>난정 구</a>
</td>
<td>南郑区
</td>
<td>2,823.78
</td>
<td>492,400
</td></tr>
<tr>
<td colspan="5"><span> <b> 현</b></span>
</td></tr>
<tr>
<td>2
</td>
<td><a>청구 현</a>
</td>
<td>城固县
</td>
<td>2,216.08
</td>
<td>468,200
</td></tr>
<tr>
<td>3
</td>
<td><a>양 현</a>
</td>
<td>洋县
</td>
<td>3,197.53
</td>
<td>395,700
</td></tr>
<tr>
<td>4
</td>
<td><a>포핑 현</a>
</td>
<td>佛坪县
</td>
<td>1,267.21
</td>
<td>32,900
</td></tr>
<tr>
<td>5
</td>
<td><a>시샹 현</a>
</td>
<td>西乡县
</td>
<td>3,220.71
</td>
<td>351,900
</td></tr>
<tr>
<td>6
</td>
<td><a>전바 현</a>
</td>
<td>镇巴县
</td>
<td>3,413.63
</td>
<td>240,300
</td></tr>
<tr>
<td>8
</td>
<td><a>닝창 현</a>
</td>
<td>宁强县
</td>
<td>3,246.80
</td>
<td>319,100
</td></tr>
<tr>
<td>9
</td>
<td><a>뤠양 현</a>
</td>
<td>略阳县
</td>
<td>2,828.82
</td>
<td>202,500
</td></tr>
<tr>
<td>10
</td>
<td><a>몐 현</a>
</td>
<td>勉县
</td>
<td>2,382.24
</td>
<td>410,200
</td></tr>
<tr>
<td>11
</td>
<td><a>류바 현</a>
</td>
<td>留坝县
</td>
<td>1,956.66
</td>
<td>43,900
</td></tr></tbody></table>
<h2><span></span><span>경제</span><span><span>[</span><a>원본 편집</a><span>]</span></span></h2>
<p>지역 내 농업과 임업의 중심지이다.
</p>
<div><div><div><a><img></a> <div><div><a></a></div>한중 시의 전경 (2009)</div></div></div></div>
<p>한중은 대규모 공업 단지에서 국방 산업이 활발하며, 항공 산업은 중요한 산업과 경제 성장의 중요한 구성 요소이다. 샨시 비행 공업 (그룹) 유한 회사 (약칭 샨페이 그룹)은 중국 항공 공업 그룹에 속해 있으며, 국가에 의해 1969년 승인되었다.
샨시 항공기는 중국 AVIC산하 시안항공기등 9대 항공기
생산기지중하나다.
</p>
<h2><span></span><span>볼거리</span><span><span>[</span><a>원본 편집</a><span>]</span></span></h2>
<p>서촉의 관문 땅이기 때문에 <a>초한지</a>와 <a>삼국지</a> 관련 유적지가 많다. <a>전한 고조</a> 유방이 활약을 하던 기원전 206년-기원 220년에 관련 유적지로는 고한대(古漢台)와 배장단(拜將台/拜将坛)이 있고, 3세기 촉나라 때 유적으로는 무후묘(武侯墓 제갈공명의 묘), 정군산(定軍山), 마초무덤(馬超), 명월협 고잔도(明月峽 古棧道), 무후사(武侯祠) 등이 있다.
</p>
<h2><span></span><span>교통</span><span><span>[</span><a>원본 편집</a><span>]</span></span></h2>
<p>한중은 촉도난(蜀道難)이라고 하여 예전부터 교통의 험지로 일컬어져 왔다. 샨시성 서안(西安)에서 접근을 하거나 쓰촨성 성도(成都)에서 접근을 하여야 했다. 시간도 4~6시간 이상 걸려서 실제로 한국인들은 좀처럼 접근을 하지 않는 지역이었으나, 2007년 9월 20일 서안과 한중 간에 서한고속도로(西漢高速公路) 개통됨으로써 2~3시간 이내로 줄어들었다.
</p><p>중국 내에서도 가장 개발이 힘들었던 이곳은 2002년 착공해서 2007년 9월 30일이 되어서야 서안에서 한중까지 258km에 이르는 한중고속도로가 개통된 것이다. 중국 내에서도 가장 난공사로 기록되며, 왕복 4차선이며, 산과 산 사이로 높은 교각을 세워 만들었고, 산을 관통하는 터널도 중국 내에서 가장 많은 총 136개의 터널을 가진 고속도로가 되었다.
</p><p>공항으로는 <a>한중 공항</a>(IATA: HGZ, ICAO: ZLHZ)이 있다.
</p>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원본 편집</a><span>]</span></span></h2>
<div><ol>
<li><span><a>↑</a></span> <span>
<cite><a>“中国地面国际交换站气候标准值月值数据集(1971-2000年)”</a>. <a>China Meteorological Administration</a>. 2013년 9월 21일에 <a>원본 문서</a>에서 보존된 문서<span>. 2010년 5월 31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ol></div>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원본 편집</a><span>]</span></span></h2>
<ul><li><b><span>(중국어)</span></b> <a>한중 시 정부</a></li></ul>
<div><table><tbody><tr><th colspan="3"><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산시성 (섬서성)</a>의 행정 구역</div></th></tr><tr><td colspan="3"><div>
<ul><li>성도: <a>시안시</a></li></ul>
</div></td></tr><tr><th><a>시안시</a></th><td><div>
<ul><li><a>웨이양구</a></li>
<li><a>롄후구</a></li>
<li><a>신청구</a></li>
<li><a>베이린구</a></li>
<li><a>옌타구</a></li>
<li><a>바차오구</a></li>
<li><a>옌량구</a></li>
<li><a>린퉁구</a></li>
<li><a>창안구</a></li>
<li><a>가오링구</a></li>
<li><a>후이구</a></li>
<li><a>란톈현</a></li>
<li><a>저우즈현</a></li></ul>
</div></td><td rowspan="10"><div><a><img></a></div></td></tr><tr><th><a>퉁촨시</a></th><td><div>
<ul><li><a>야오저우구</a></li>
<li><a>왕이구</a></li>
<li><a>인타이구</a></li>
<li><a>이쥔현</a></li></ul>
</div></td></tr><tr><th><a>바오지시</a></th><td><div>
<ul><li><a>진타이구</a></li>
<li><a>웨이빈구</a></li>
<li><a>천창구</a></li>
<li><a>치산현</a></li>
<li><a>펑샹현</a></li>
<li><a>룽현</a></li>
<li><a>타이바이현</a></li>
<li><a>린유현</a></li>
<li><a>푸펑현</a></li>
<li><a>첸양현</a></li>
<li><a>메이현</a></li>
<li><a>펑현</a></li></ul>
</div></td></tr><tr><th><a>셴양시</a></th><td><div>
<ul><li><a>친두구</a></li>
<li><a>웨이청구</a></li>
<li><a>양링구</a></li>
<li><a>싱핑시</a></li>
<li><a>빈저우시</a></li>
<li><a>리취안현</a></li>
<li><a>징양현</a></li>
<li><a>융서우현</a></li>
<li><a>싼위안현</a></li>
<li><a>쉰이현</a></li>
<li><a>창우현</a></li>
<li><a>첸현</a></li>
<li><a>우궁현</a></li>
<li><a>춘화현</a></li></ul>
</div></td></tr><tr><th><a>웨이난시</a></th><td><div>
<ul><li><a>린웨이구</a></li>
<li><a>화저우구</a></li>
<li><a>한청시</a></li>
<li><a>화인시</a></li>
<li><a>푸청현</a></li>
<li><a>퉁관현</a></li>
<li><a>바이수이현</a></li>
<li><a>청청현</a></li>
<li><a>허양현</a></li>
<li><a>푸핑현</a></li>
<li><a>다리현</a></li></ul>
</div></td></tr><tr><th><a>옌안시</a></th><td><div>
<ul><li><a>바오타구</a></li>
<li><a>안싸이구</a></li>
<li><a>뤄촨현</a></li>
<li><a>쯔창현</a></li>
<li><a>황링현</a></li>
<li><a>옌촨현</a></li>
<li><a>푸현</a></li>
<li><a>옌창현</a></li>
<li><a>간취안현</a></li>
<li><a>이촨현</a></li>
<li><a>즈단현</a></li>
<li><a>황룽현</a></li>
<li><a>우치현</a></li></ul>
</div></td></tr><tr><th><a>한중시</a></th><td><div>
<ul><li><a>한타이구</a></li>
<li><a>난정구</a></li>
<li><a>류바현</a></li>
<li><a>전바현</a></li>
<li><a>청구현</a></li>
<li><a>양현</a></li>
<li><a>닝창현</a></li>
<li><a>포핑현</a></li>
<li><a>몐현</a></li>
<li><a>시샹현</a></li>
<li><a>뤠양현</a></li></ul>
</div></td></tr><tr><th><a>위린시</a></th><td><div>
<ul><li><a>위양구</a></li>
<li><a>헝산구</a></li>
<li><a>선무시</a></li>
<li><a>칭젠현</a></li>
<li><a>쑤이더현</a></li>
<li><a>자현</a></li>
<li><a>푸구현</a></li>
<li><a>쯔저우현</a></li>
<li><a>징볜현</a></li>
<li><a>미즈현</a></li>
<li><a>우부현</a></li>
<li><a>딩볜현</a></li></ul>
</div></td></tr><tr><th><a>안캉시</a></th><td><div>
<ul><li><a>한빈구</a></li>
<li><a>쯔양현</a></li>
<li><a>란가오현</a></li>
<li><a>쉰양현</a></li>
<li><a>전핑현</a></li>
<li><a>핑리현</a></li>
<li><a>스취안현</a></li>
<li><a>닝산현</a></li>
<li><a>바이허현</a></li>
<li><a>한인현</a></li></ul>
</div></td></tr><tr><th><a>상뤄시</a></th><td><div>
<ul><li><a>상저우구</a></li>
<li><a>전안현</a></li>
<li><a>산양현</a></li>
<li><a>뤄난현</a></li>
<li><a>상난현</a></li>
<li><a>단펑현</a></li>
<li><a>자수이현</a></li></ul>
</div></td></tr><tr><td colspan="3"><div><a>시안시</a>는 부성급시이다.</div></td></tr></tbody></table></div>
<div><table><tbody><tr><th><a>전거 통제</a></th><td><div>
<ul><li><a>GND</a>: <span><a>6140483-4</a></span></li></ul>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한중시&oldid=24182890</a>"</div>
<div><div><a>분류</a>: <ul><li><a>한중시</a></li><li><a>산시성 (섬서성)의 지급시</a></li><li><a>국가역사문화명성</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중국어 정체자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li><a>중국어 간체자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li><a>중국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li><a>GND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u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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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span><a>링크 편집</a></span></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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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div>
<ul>
<li> 이 문서는 2019년 5월 10일 (금) 22:26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ul>
<ul>
<li><a>개인정보 정책</a></li>
<li><a>위키백과 소개</a></li>
<li><a>면책 조항</a></li>
<li><a>개발자</a></li>
<li><a>쿠키 정책</a></li>
<li><a>모바일 보기</a></li>
</ul>
<ul>
<li>
<a><img></a> </li>
<li>
<a><img></a> </li>
</ul>
<div></div>
</div>
</body>
</html>
| 2007년 한중에 개통된 고속도로는 무엇인가? | 서한고속도로 | null | 80825 | 9,419 | [
"2007년 한중에 개통된 고속도로는 무엇인가?",
"한중시의 현급 행정구역들의 특징은 무엇일까?",
"한중시의 1월 최고기온기록은 몇도인가요?"
] | <!DOCTYPE html>
한중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한중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한중에서 넘어옴)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한중은 여기로 연결됩니다. 그 일대에 있던 옛 군에 대해서는 한중군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table>
<caption>汉中市 Hànzhōng
</caption>
<tbody><tr>
<td colspan="2">약자: 陕F
</td></tr>
<tr>
<td colspan="2">한중 시의 야경
</td></tr>
<tr>
<td colspan="2">
</td></tr>
<tr>
<th>행정 단위
</th>
<td>지급시
</td></tr>
<tr>
<th>청사소재지
</th>
<td>한타이 구
</td></tr>
<tr>
<th>면적
</th>
<td>27,246km²
</td></tr>
<tr>
<th>인구 (2007년) 인구밀도
</th>
<td>3,780,000 139/km²
</td></tr>
<tr>
<th>지역전화
</th>
<td>916
</td></tr>
<tr>
<th>우편번호
</th>
<td>723000
</td></tr>
<tr>
<th>시차
</th>
<td>UTC+8
</td></tr>
<tr>
<td colspan="2">웹사이트: www.hanzhong.gov.cn
</td></tr></tbody></table>
한중(한중,중국어 간체자: 汉中, 정체자: 漢中, 병음: Hànzhōng; Wade-Giles: Hanchung)은 중국 산시 성의 서남부에 있는 지급시(地级市)이다. 면적은 27,246km이고, 인구는 약 370만 명이다.
목차
1 역사
2 지리
3 행정 구역
4 경제
5 볼거리
6 교통
7 각주
8 외부 링크
역사[원본 편집]
중국 한나라 지방의 중심지였다. 진나라의 붕괴 후 초패왕 항우와 한나라의 유방이 다툴 때는 유방이 항우를 피해 험난한 지형을 가진 이곳에서 힘을 비축하였다. 3세기 삼국 시대에는 조조가 다스리던 위와 유비의 촉나라의 국경 지대였으며, 전략적 요충지였다. 황충(한승)이 위나라를 치러 갈 때, 하후연(묘재)의 20만 군대과 부딪혔던 곳으로, 하후연은 결국 이곳에서 숨을 거두게 되었다. 한중을 정벌하러 온 조조는 한중을 가리켜 계륵(鷄肋)이라고 칭하기도 하였다.
지리[원본 편집]
바오허
북위 33°2—33°22, 동경 106°51—107°10 사이에 위치한다. 해발고도 500~600m의 평지가 전체 면적의 34.62%를 차지하고 601~800m의 구릉이 28.1%, 701~2038m의 산지가 37.2%를 차지한다. 한중 시내는 해발고도 500m 지점에 놓여있다.
한중의 지리를 한마디로 표현하는 말은 촉도난(蜀道難)이다. 북쪽으로는 친링 산맥(중국어 간체자: 秦岭, 정체자: 秦嶺) 산맥을 경계로 하며, 남쪽으로는 파산(巴山)을 경계로 한다. 물산이 풍부하며, 경치가 수려하다.
"촉나라로 가는 길은 힘들어서 하늘에 오르기보다 더 힘들더라!"(蜀道之難難於上靑天)
연평균 기온은 14.2~14.6 °C이고 연평균 강수량은 700~1700mm이다.
<table>
<tbody><tr>
<th colspan="14">Hanzhong (1971−2000)의 기후
</th></tr>
<tr>
<th>월
</th>
<th>1월
</th>
<th>2월
</th>
<th>3월
</th>
<th>4월
</th>
<th>5월
</th>
<th>6월
</th>
<th>7월
</th>
<th>8월
</th>
<th>9월
</th>
<th>10월
</th>
<th>11월
</th>
<th>12월
</th>
<th>년
</th></tr>
<tr>
<th>최고기온기록 °C (°F)
</th>
<td>20.3 (68.5)
</td>
<td>21.9 (71.4)
</td>
<td>29.4 (84.9)
</td>
<td>32.5 (90.5)
</td>
<td>36.1 (97)
</td>
<td>37.0 (98.6)
</td>
<td>38.4 (101.1)
</td>
<td>38.0 (100.4)
</td>
<td>36.8 (98.2)
</td>
<td>31.4 (88.5)
</td>
<td>24.8 (76.6)
</td>
<td>18.2 (64.8)
</td>
<td>38.4 (101.1)
</td></tr>
<tr>
<th>평균최고기온 °C (°F)
</th>
<td>6.8 (44.2)
</td>
<td>9.5 (49.1)
</td>
<td>14.1 (57.4)
</td>
<td>20.8 (69.4)
</td>
<td>25.2 (77.4)
</td>
<td>28.2 (82.8)
</td>
<td>29.7 (85.5)
</td>
<td>29.9 (85.8)
</td>
<td>24.4 (75.9)
</td>
<td>19.1 (66.4)
</td>
<td>13.0 (55.4)
</td>
<td>7.9 (46.2)
</td>
<td>19.1 (66.3)
</td></tr>
<tr>
<th>일평균기온 °C (°F)
</th>
<td>2.4 (36.3)
</td>
<td>4.9 (40.8)
</td>
<td>9.2 (48.6)
</td>
<td>15.2 (59.4)
</td>
<td>19.6 (67.3)
</td>
<td>23.3 (73.9)
</td>
<td>25.2 (77.4)
</td>
<td>25.0 (77)
</td>
<td>20.1 (68.2)
</td>
<td>14.8 (58.6)
</td>
<td>8.7 (47.7)
</td>
<td>3.6 (38.5)
</td>
<td>14.3 (57.7)
</td></tr>
<tr>
<th>평균최저기온 °C (°F)
</th>
<td>−0.6 (30.9)
</td>
<td>1.5 (34.7)
</td>
<td>5.5 (41.9)
</td>
<td>10.8 (51.4)
</td>
<td>15.3 (59.5)
</td>
<td>19.3 (66.7)
</td>
<td>21.7 (71.1)
</td>
<td>21.3 (70.3)
</td>
<td>17.0 (62.6)
</td>
<td>11.9 (53.4)
</td>
<td>5.7 (42.3)
</td>
<td>0.6 (33.1)
</td>
<td>10.8 (51.5)
</td></tr>
<tr>
<th>최저기온기록 °C (°F)
</th>
<td>−10.1 (13.8)
</td>
<td>−8.4 (16.9)
</td>
<td>−4.8 (23.4)
</td>
<td>−1.1 (30)
</td>
<td>5.7 (42.3)
</td>
<td>10.0 (50)
</td>
<td>15.1 (59.2)
</td>
<td>14.1 (57.4)
</td>
<td>7.9 (46.2)
</td>
<td>−1.3 (29.7)
</td>
<td>−3.9 (25)
</td>
<td>−10 (14)
</td>
<td>−10.1 (13.8)
</td></tr>
<tr>
<th>평균 강수량 mm (인치)
</th>
<td>8.7 (0.34)
</td>
<td>10.1 (0.4)
</td>
<td>31.6 (1.24)
</td>
<td>57.0 (2.24)
</td>
<td>94.0 (3.7)
</td>
<td>97.5 (3.84)
</td>
<td>175.2 (6.9)
</td>
<td>125.4 (4.94)
</td>
<td>139.5 (5.49)
</td>
<td>73.5 (2.89)
</td>
<td>32.0 (1.26)
</td>
<td>8.2 (0.32)
</td>
<td>852.7 (33.56)
</td></tr>
<tr>
<th>평균강수일수 (≥ 0.1 mm)
</th>
<td>5.2
</td>
<td>5.5
</td>
<td>9.1
</td>
<td>10.5
</td>
<td>11.7
</td>
<td>12.5
</td>
<td>13.8
</td>
<td>11.1
</td>
<td>13.1
</td>
<td>12.4
</td>
<td>8.0
</td>
<td>5.0
</td>
<td>117.9
</td></tr>
<tr>
<th>평균 상대 습도 (%)
</th>
<td>80
</td>
<td>75
</td>
<td>74
</td>
<td>76
</td>
<td>75
</td>
<td>76
</td>
<td>81
</td>
<td>80
</td>
<td>84
</td>
<td>84
</td>
<td>84
</td>
<td>82
</td>
<td>79
</td></tr>
<tr>
<th>평균 월간 일조시간
</th>
<td>87.7
</td>
<td>86.1
</td>
<td>105.6
</td>
<td>153.7
</td>
<td>174.3
</td>
<td>177.2
</td>
<td>193.5
</td>
<td>204.2
</td>
<td>122.0
</td>
<td>100.9
</td>
<td>82.5
</td>
<td>81.5
</td>
<td>1,569.2
</td></tr>
<tr>
<th>가능 일조율
</th>
<td>28
</td>
<td>28
</td>
<td>29
</td>
<td>40
</td>
<td>41
</td>
<td>41
</td>
<td>45
</td>
<td>50
</td>
<td>33
</td>
<td>29
</td>
<td>26
</td>
<td>26
</td>
<td>35
</td></tr>
<tr>
<td colspan="14">출처: China Meteorological Administration[1]
</td></tr></tbody></table>
행정 구역[원본 편집]
<table>
<tbody><tr>
<th>한중 시 현급 행정 구역
</th>
<th>#
</th>
<th>이름
</th>
<th>간자
</th>
<th>면적(km2)
</th>
<th>인구(명)
</th></tr>
<tr>
<td rowspan="14">
</td></tr>
<tr>
<td colspan="5"> 시할구
</td></tr>
<tr>
<td>1
</td>
<td>한타이 구
</td>
<td>汉台区
</td>
<td>547.93
</td>
<td>547,700
</td></tr>
<tr>
<td>7
</td>
<td>난정 구
</td>
<td>南郑区
</td>
<td>2,823.78
</td>
<td>492,400
</td></tr>
<tr>
<td colspan="5"> 현
</td></tr>
<tr>
<td>2
</td>
<td>청구 현
</td>
<td>城固县
</td>
<td>2,216.08
</td>
<td>468,200
</td></tr>
<tr>
<td>3
</td>
<td>양 현
</td>
<td>洋县
</td>
<td>3,197.53
</td>
<td>395,700
</td></tr>
<tr>
<td>4
</td>
<td>포핑 현
</td>
<td>佛坪县
</td>
<td>1,267.21
</td>
<td>32,900
</td></tr>
<tr>
<td>5
</td>
<td>시샹 현
</td>
<td>西乡县
</td>
<td>3,220.71
</td>
<td>351,900
</td></tr>
<tr>
<td>6
</td>
<td>전바 현
</td>
<td>镇巴县
</td>
<td>3,413.63
</td>
<td>240,300
</td></tr>
<tr>
<td>8
</td>
<td>닝창 현
</td>
<td>宁强县
</td>
<td>3,246.80
</td>
<td>319,100
</td></tr>
<tr>
<td>9
</td>
<td>뤠양 현
</td>
<td>略阳县
</td>
<td>2,828.82
</td>
<td>202,500
</td></tr>
<tr>
<td>10
</td>
<td>몐 현
</td>
<td>勉县
</td>
<td>2,382.24
</td>
<td>410,200
</td></tr>
<tr>
<td>11
</td>
<td>류바 현
</td>
<td>留坝县
</td>
<td>1,956.66
</td>
<td>43,900
</td></tr></tbody></table>
경제[원본 편집]
지역 내 농업과 임업의 중심지이다.
한중 시의 전경 (2009)
한중은 대규모 공업 단지에서 국방 산업이 활발하며, 항공 산업은 중요한 산업과 경제 성장의 중요한 구성 요소이다. 샨시 비행 공업 (그룹) 유한 회사 (약칭 샨페이 그룹)은 중국 항공 공업 그룹에 속해 있으며, 국가에 의해 1969년 승인되었다.
샨시 항공기는 중국 AVIC산하 시안항공기등 9대 항공기
생산기지중하나다.
볼거리[원본 편집]
서촉의 관문 땅이기 때문에 초한지와 삼국지 관련 유적지가 많다. 전한 고조 유방이 활약을 하던 기원전 206년-기원 220년에 관련 유적지로는 고한대(古漢台)와 배장단(拜將台/拜将坛)이 있고, 3세기 촉나라 때 유적으로는 무후묘(武侯墓 제갈공명의 묘), 정군산(定軍山), 마초무덤(馬超), 명월협 고잔도(明月峽 古棧道), 무후사(武侯祠) 등이 있다.
교통[원본 편집]
한중은 촉도난(蜀道難)이라고 하여 예전부터 교통의 험지로 일컬어져 왔다. 샨시성 서안(西安)에서 접근을 하거나 쓰촨성 성도(成都)에서 접근을 하여야 했다. 시간도 4~6시간 이상 걸려서 실제로 한국인들은 좀처럼 접근을 하지 않는 지역이었으나, 2007년 9월 20일 서안과 한중 간에 서한고속도로(西漢高速公路) 개통됨으로써 2~3시간 이내로 줄어들었다.
중국 내에서도 가장 개발이 힘들었던 이곳은 2002년 착공해서 2007년 9월 30일이 되어서야 서안에서 한중까지 258km에 이르는 한중고속도로가 개통된 것이다. 중국 내에서도 가장 난공사로 기록되며, 왕복 4차선이며, 산과 산 사이로 높은 교각을 세워 만들었고, 산을 관통하는 터널도 중국 내에서 가장 많은 총 136개의 터널을 가진 고속도로가 되었다.
공항으로는 한중 공항(IATA: HGZ, ICAO: ZLHZ)이 있다.
각주[원본 편집]
↑
“中国地面国际交换站气候标准值月值数据集(1971-2000年)”. China Meteorological Administration. 2013년 9월 2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5월 31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원본 편집]
(중국어) 한중 시 정부
<table><tbody><tr><th colspan="3">vdeh산시성 (섬서성)의 행정 구역</th></tr><tr><td colspan="3">
성도: 시안시
</td></tr><tr><th>시안시</th><td>
웨이양구
롄후구
신청구
베이린구
옌타구
바차오구
옌량구
린퉁구
창안구
가오링구
후이구
란톈현
저우즈현
</td><td rowspan="10"></td></tr><tr><th>퉁촨시</th><td>
야오저우구
왕이구
인타이구
이쥔현
</td></tr><tr><th>바오지시</th><td>
진타이구
웨이빈구
천창구
치산현
펑샹현
룽현
타이바이현
린유현
푸펑현
첸양현
메이현
펑현
</td></tr><tr><th>셴양시</th><td>
친두구
웨이청구
양링구
싱핑시
빈저우시
리취안현
징양현
융서우현
싼위안현
쉰이현
창우현
첸현
우궁현
춘화현
</td></tr><tr><th>웨이난시</th><td>
린웨이구
화저우구
한청시
화인시
푸청현
퉁관현
바이수이현
청청현
허양현
푸핑현
다리현
</td></tr><tr><th>옌안시</th><td>
바오타구
안싸이구
뤄촨현
쯔창현
황링현
옌촨현
푸현
옌창현
간취안현
이촨현
즈단현
황룽현
우치현
</td></tr><tr><th>한중시</th><td>
한타이구
난정구
류바현
전바현
청구현
양현
닝창현
포핑현
몐현
시샹현
뤠양현
</td></tr><tr><th>위린시</th><td>
위양구
헝산구
선무시
칭젠현
쑤이더현
자현
푸구현
쯔저우현
징볜현
미즈현
우부현
딩볜현
</td></tr><tr><th>안캉시</th><td>
한빈구
쯔양현
란가오현
쉰양현
전핑현
핑리현
스취안현
닝산현
바이허현
한인현
</td></tr><tr><th>상뤄시</th><td>
상저우구
전안현
산양현
뤄난현
상난현
단펑현
자수이현
</td></tr><tr><td colspan="3">시안시는 부성급시이다.</td></tr></tbody></table>
<table><tbody><tr><th>전거 통제</th><td>
GND: 6140483-4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한중시&oldid=24182890"
분류: 한중시산시성 (섬서성)의 지급시국가역사문화명성숨은 분류: 중국어 정체자 표기를 포함한 문서중국어 간체자 표기를 포함한 문서중국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GND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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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책 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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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시 요약**
1. **기본 정보**
- 한중(汉中)은 중국 산시 성의 서남부에 위치한 지급시로, 면적은 27,246km², 인구는 약 370만 명(2007년 기준)이다.
2. **역사**
- 한중은 한나라의 중심지로, 진나라 붕괴 후 유방이 항우를 피해 이곳에서 힘을 비축하였다.
- 삼국 시대에는 조조와 유비의 국경 지대였으며, 전략적 요충지로 알려졌다.
3. **지리**
- 북위 33°2—33°22, 동경 106°51—107°10에 위치하며, 해발고도는 500~600m의 평지와 601~800m의 구릉, 701~2038m의 산지가 있다.
- 연평균 기온은 14.2~14.6°C, 연평균 강수량은 700~1700mm이다.
4. **행정 구역**
- 한중시는 한타이 구를 포함한 여러 현급 행정 구역으로 나뉘며, 주요 구역은 한타이 구, 난정 구, 청구 현, 양 현 등이다.
5. **경제**
- 농업과 임업이 중심이며, 국방 산업과 항공 산업이 발달해 있다. 샨시 비행 공업 그룹이 주요 기업이다.
6. **관광**
- 초한지와 삼국지 관련 유적지가 많아 역사적 가치가 높다. 주요 유적지로는 고한대, 무후묘, 정군산 등이 있다.
7. **교통**
- 한중은 과거 교통이 험난했으나, 2007년 서한고속도로 개통으로 접근성이 개선되었다. 한중 공항도 운영되고 있다.
이 요약은 한중시의 역사, 지리, 행정 구역, 경제, 관광, 교통에 대한 정보를 시간순 및 인과관계 순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 텍스트 내용을 시간순 또는 인과관계 순으로 재배열해서 요약해줘. 사건의 흐름이나 논리 전개 순서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줘. |
AMD_크로스파이어X | https://ko.wikipedia.org/wiki/AMD_크로스파이어X |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AMD 크로스파이어X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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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meta>
<meta>
<m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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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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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AMD 크로스파이어X</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span>(<a>ATI 크로스파이어X</a>에서 넘어옴)</span></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div><div><a><img></a> <div><div><a></a></div>AMD 크로스파이어X 로고</div></div></div>
<p><b>크로스파이어X</b>(CrossFireX<sup><a>[1]</a></sup>, 이전 이름: <b>크로스파이어</b>, CrossFire)는 <a>ATI 테크놀로지스</a>의 다중 <a>GPU</a> 솔루션의 브랜드 이름으로 <a>엔비디아</a>의 <a>스케일러블 링크 인터페이스</a> (SLI)와 경쟁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하나의 컴퓨터에 최대 4개의 <a>그래픽 카드</a>를 사용하여 그래픽 성능을 개선하고자 만든 것이다. 최근에 소비자 수준의 <a>하드웨어</a>용으로만 발표되었지만 이와 비슷한 기술인 <a>AMD 멀티 렌더링</a>(AMR)이 비행 시뮬레이터 등에 필요한 전문가용 카드에 채용되고 있다. ATI는 또 이전에 <a>Fury MAXX</a>라 불렸던 듀얼 레이지 128 소비자용 카드를 출시한 적이 있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구성</span></a>
<ul>
<li><a><span>1.1</span> <span>1세대</span></a></li>
<li><a><span>1.2</span> <span>2세대 (소프트웨어 크로스파이어)</span></a></li>
<li><a><span>1.3</span> <span>현 세대 (크로스파이어X)</span></a></li>
</ul>
</li>
<li><a><span>2</span> <span>엔비디아 SLI과의 비교</span></a>
<ul>
<li><a><span>2.1</span> <span>이점</span></a></li>
<li><a><span>2.2</span> <span>단점</span></a></li>
</ul>
</li>
<li><a><span>3</span> <span>멀티GPU 시스템의 문제점</span></a>
<ul>
<li><a><span>3.1</span> <span>다중 디스플레이 복제모드 문제</span></a></li>
<li><a><span>3.2</span> <span>창모드 실행시 크로스파이어 해제</span></a></li>
</ul>
</li>
<li><a><span>4</span> <span>같이 보기</span></a></li>
<li><a><span>5</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6</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구성</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1세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크로스파이어는 2005년 9월 27일 처음으로 공식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sup><a>[2]</a></sup> 시스템은 두 대의 AMD <a>레이디언</a> <a>PCI 익스프레스</a> (PCIe) 그래픽 카드를 장착한 크로스파이어 호환 <a>메인보드</a>를 요구하였다. 레이디언 <a>x800대</a>, x850대, x1800대 및 x1900대는 일반 에디션과 크로스파이어 에디션으로 출시되었다. 크로스파이어 에디션은 뛰어난 기능을 하드웨어에 제공하였는데, 이 용어는 두 개의 카드의 출력을 하나로 합치는 5개의 특별한 영상 합성 칩을 가리킨다.<sup><a>[3]</a></sup> 하나를 마스터 카드로 구매하고 나머지 하나를 같은 시리즈의 일반 카드로 구매하는 방식이었다. 마스터 카드는 사유의 <a>DVI</a> Y 동글을 장착하였는데, 1차 DVI 포트를 두 개의 카드에 연결하고 <a>모니터</a> 케이블로 빼는 방식이다. 이 동글은 두 대의 카드 사이의 주된 연결의 역할을 함으로써 이들 사이에 서로 완전하지 않은 영상을 보내어 모니터에 영상을 완성시킨다. 저사양 레이디언 <a>x1300</a> 및 x1600 카드들은 크로스파이어 에디션이 없으나 메인보드 상의 표준 <a>PCI 익스프레스</a> 슬롯을 통하여 통신함으로써 소프트웨어를 통하여 사용할 수 있었다. AMD는 지금은 <a>파이어GL</a> 카드에 대한 크로스파이어 구성을 제공하지 않고 있다. 두 대의 그래픽 카드는 모두 같은 계열의 카드를 사용하여야 했다.
</p>
<h3><span></span><span>2세대 (소프트웨어 크로스파이어)</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AMD의 크로스파이어 <a>XPress 3200</a> 메인보드 칩셋을 사용할 때 마스터 카드는 더 이상 모든 "크로스파이어 레디" 카드를 요구하지 않게 되었다. (레이디언 X1900 시리즈 제외) 크로스파이어 Xpress 3200으로 두 대의 일반 카드로 <a>PCI-E</a>를 사용하여 크로스파이어 구성을 할 수 있다. 이는 PCI 익스프레스를 사용하는 X1300 크로스파이어와 비슷하다.<sup><a>[4]</a></sup> 크로스파이어 마스터 카드는 매우 비쌌고 소매 시장에서 널리 팔리지 않았기 때문에 이러한 시장 전략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시각이 지배적이었다.
</p>
<h3><span></span><span>현 세대 (크로스파이어X)</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iv><div><a><img></a> <div><div><a></a></div>크로스파이어 사용의 예 - 두 대의 레이디언 HD 4850 카드 (<a>레이디언 R700</a> GPU)</div></div></div>
<p><a>레이디언</a> X1950 프로(<a>RV570</a> GPU)의 출시로 AMD는 완전히 크로스파이어의 연결 인프라를 개정하여 과거의 Y <a>동글</a>/마스터 카드 및 슬레이브 카드 구성의 요구를 없애버렸다. AMD의 크로스파이어 커넥터는 이제 리본과 같은 커넥터로 각 그래픽 어댑터의 맨 위에 부착되어 있고 이는 엔비디아의 <a>SLI</a> 브리지와 비슷해 보이지만 물리/논리적인 태생은 다른 것이다.<sup><a>[5]</a></sup> 이에 따라 마스터 카드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으며 최대 성능을 위하여 요구 받지도 않는다. 두 개의 동글은 각 카드에 사용할 수 있다. 이들은 크로스파이어X의 출시로 완전한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다. 크로스파이어X를 사용하기 위하여 레이디언 HD 2900 및 HD 3000 시리즈의 카드들은 같은 리본 커넥터를 사용하지만 HD 3800 시리즈의 카드들은 하나의 리본 커넥터만 사용한다.<sup><a>[6]</a></sup> 더 오래된 시리즈의 레이디언 카드들과 달리 다른 HD 3800 시리즈의 카드들은 개별적인 클럭 제어를 사용하여 크로스파이어로 연결할 수 있다.
</p><p>"스파이더"(Spider)라는 코드이름의 데스크톱 플랫폼이 2007년 11월 19일 AMD가 공개하였는데 <a>790FX 칩셋</a>을 통하여 크로스파이어 설정이 최대 4개의 그래픽 카드로 올라가게 되었다.
크로스파이어라는 브랜드는 "AMD 크로스파이어X"로 이름이 바뀌었다. AMD의 내부 테스팅에 따르면 이러한 설정은 컴퓨터 시스템에 엄청난 그래픽 성능을 사용하는 각 게임과 응용 프로그램에 적어도 3.2배의 성능 향상이 있다고 한다.
</p>
<h2><span></span><span>엔비디아 SLI과의 비교</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이점</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AMD는 <a>인텔</a>에 크로스파이어 아키텍처를 개방함으로써 두 개의 16배속 <a>PCI-E</a> 가속 슬롯을 제공하는 크로스파이어가 특정 인텔 <a>칩셋</a>에 이용할 수 있게 하였다. 그러나 <a>SLI</a>는 SLI 인증을 받은 <a>엔포스</a> 칩셋이 장착된 <a>메인보드</a>를 요구한다. (<a>엔포스 590 SLI</a>, <a>엔포스 680i SLI</a>)</li>
<li>스파이더 플랫폼에서 <a>AMD 790FX 칩셋</a>과 <a>레이디언 HD 3800 시리즈</a> 그래픽 카드와 함께 크로스파이어X를 이용하면 사용자는 다중 화면을 사용하고 크로스파이어 기능을 이용할 수 있지만 SLI과 크로스파이어X 이전 세대의 크로스파이어 설정은 하나의 디스플레이 출력으로 제한을 받는다.<sup><a>[7]</a></sup></li>
<li>SLI보다 효율이 더 좋다.<sup><a>[8]</a></sup></li></ul>
<h3><span></span><span>단점</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1세대 크로스파이어 기능 (레이디언 X800~X1900 시리즈)는 크로스파이어 모드를 동작시키려면 별도의 외부 y케이블/<a>동글</a>이 필요하다.</li>
<li>화면을 띄우기 위해선 특수 케이블을 통해 연결하여 화면을 띄울 수 있다.</li></ul>
<h2><span></span><span>멀티GPU 시스템의 문제점</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다중 디스플레이 복제모드 문제</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크로스파이어가 활성화 된 상태(HD 3870X2, HD 4870X2, HD5970과 같은 멀티GPU VGA포함)로 2개 이상의 디스플레이에서 복제(clone)모드로 출력할 때, 전체화면으로 게임을 실행하면 보조 디스플레이에는 검은 화면만 출력이 되고(보조 디스플레이로 신호가 출력되지 않음), 주 디스플레이에만 게임화면이 출력되는 문제점이 있다. 2007년부터 지속적으로 유저들이 개발진에 해당 문제를 보고해왔으나, 2011년 2월 현재까지 이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있다. 이미 상당한 시간이 지났음에도 이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는 것을 보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기보다는, 크로스파이어 자체의 한계라고 보는 것이 맞는 듯하다. 현재, 복제모드로 전체화면의 게임을 여러 디스플레이에 출력하기 위해서는, 크로스파이어 모드를 해제하거나(멀티GPU VGA는 불가), VGA의 출력포트를 하나만 사용하고 DVI 분배기와 같은 외부 장비를 연결하여 출력하는 수밖에 없다.</li></ul>
<ul><li>크로스파이어 사용시 3개 이상의 디스플레이로 동시 출력을 할 수 없다. (5000 시리즈부터 드라이버 업데이트로 크로스파이어 아이피니티를 지원하게 되었다)</li></ul>
<h3><span></span><span>창모드 실행시 크로스파이어 해제</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게임용 크로스파이어X 에서는 전체화면이 아닌 창모드로 실행시 크로스파이어가 적용되지 않고 싱글 GPU의 성능으로만 동작한다.</li>
<li>2카드 한계를 가지는 크로스파이어 프로에서만 창모드시 크로스파이어 지원이 가능하다.</li></ul>
<h2><span></span><span>같이 보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스케일러블 링크 인터페이스</a>(SLI)</li></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ol>
<li><span><a>↑</a></span> <span>2007년 11월 19일에 스파이더 데스크톱 플랫폼 출시 이후 이름</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ATI Launches Crossfire... Finally”</a>. 《Slashdot》. 2005년 9월 26일<span>. 2009년 12월 28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a>Tech Report</a> article on CrossFire</span>
</li>
<li><span><a>↑</a></span> <span><a>Anandtech</a> article on the Xpress 3200</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AnandTech”</a>.</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a>bit-tech review of the HD 3870</a>, retrieved January 25, 2008</span>
</li>
<li><span><a>↑</a></span> <span><a>TechReport</a></span>
</li>
<li><span><a>↑</a></span> <span><a>[1]</a></span>
</li>
</ol></div>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AMD의 크로스파이어 공식 사이트</a></li>
<li><a>AMD 크로스파이어X 기술 정보 사이트</a></li></ul>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AMD 그래픽스</a></div></th></tr><tr><td colspan="2"><div></div><table><tbody><tr><th colspan="2"><div><a>라데온</a> 브랜드<br/><small><a>GPU 목록</a> (<a>GPU 기능 틀</a>) 및 <a>APU 목록</a> (<a>APU 기능 틀</a>)</small></div></th></tr><tr><td colspan="2"><div></div><table><tbody><tr><th>고정 파이프라인</th><td><div>
<ul><li><a>원더</a></li>
<li><a>마하</a></li>
<li><a>레이지</a></li>
<li><a>R100</a></li>
<li><a>R200</a></li>
<li><a>R300</a></li>
<li><a>R400</a></li>
<li><a>R500</a></li>
<li><a>All-in-Wonder</a></li></ul>
</div></td></tr><tr><th><a>통합 셰이더</a></th><td><div></div><table><tbody><tr><th><a>테라스케일</a></th><td><div>
<ul><li><a>HD 2000</a></li>
<li><a>HD 3000</a></li>
<li><a>HD 4000</a></li>
<li><a>HD 5000</a></li>
<li><a>HD 6000</a></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h>통합 셰이더 & <a>메모리</a></th><td><div></div><table><tbody><tr><th><a>GCN</a></th><td><div>
<ul><li><a>HD 7000</a></li>
<li><a>HD 8000</a></li>
<li><a>Rx 200</a></li>
<li><a>Rx 300</a></li>
<li><a> 400</a></li>
<li><a> 500</a></li>
<li><a> 베가</a></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body></table><div></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d colspan="2"><div></div><table><tbody><tr><th colspan="2"><div>현행 기술 및 소프트웨어</div></th></tr><tr><td colspan="2"><div></div><table><tbody><tr><th>오디오/비디오 가속</th><td><div>
<ul><li><a>통합 비디오 디코더 (UVD)</a></li>
<li><a>비디오 코딩 엔진 (VCE)</a></li>
<li><a>비디오 코어 넥스트 (VCN)</a></li>
<li><a>트루오디오</a></li></ul>
</div></td></tr><tr><th>GPU 기술</th><td><div>
<ul><li><a>아이피니티</a></li>
<li><a>프리싱크</a></li>
<li><a>파워튠</a></li>
<li><a>크로스파이어X</a></li>
<li><a>하이브리드 그래픽스</a></li>
<li><a>하이퍼메모리</a></li>
<li><a>HyperZ</a></li>
<li><a>HSA</a></li></ul>
</div></td></tr><tr><th>소프트웨어</th><td><div></div><table><tbody><tr><th>현재</th><td><div>
<ul><li><a>AMD 라데온 소프트웨어</a>
<ul><li><a>HD3D</a></li></ul></li>
<li><a>CodeXL</a></li>
<li><a>GPU PerfStudio</a></li>
<li><a>AMD APP SDK</a></li>
<li><a>GPUOpen</a>
<ul><li><a>TressFX</a></li></ul></li>
<li><a>HLSL2GLSL</a></li></ul>
</div></td></tr><tr><th>과거</th><td><div>
<ul><li><a>카탈리스트</a></li>
<li><a>클로즈 투 메탈</a></li>
<li><a>CodeAnalyst</a></li>
<li><a>맨틀</a></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body></table><div></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d colspan="2"><div></div><table><tbody><tr><th colspan="2"><div>기타 브랜드 및 제품</div></th></tr><tr><td colspan="2"><div></div><table><tbody><tr><th><a>워크스테이션</a> & <a>슈퍼컴퓨터</a></th><td><div>
<ul><li><a>라데온 프로</a></li>
<li><a>라데온 인스팅트</a></li>
<li><a>파이어GL/파이어프로</a></li>
<li><a>파이어MV</a></li>
<li><a>파이어스트림</a></li></ul>
</div></td></tr><tr><th><a>콘솔</a></th><td><div>
<ul><li><a>플리퍼</a> (<a>닌텐도 게임큐브</a>)</li>
<li><a>제노스</a> (<a>엑스박스 360</a>)</li>
<li><a>할리우드</a> (<a>Wii</a>)</li>
<li><a>리버풀</a> (<a>플레이스테이션 4</a>)</li>
<li><a>Durango</a> (<a>엑스박스 원</a>)</li>
<li><a>Neo</a> (<a>플레이스테이션 4</a>)</li>
<li><a>Scorpio</a> (<a>엑스박스 원</a>)</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body></table><div></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AMD_크로스파이어X&oldid=22402602</a>"</div>
<div><div><a>분류</a>: <ul><li><a>ATI 테크놀로지스</a></li></u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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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ul>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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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ul>
<li>
<a><img></a> </li>
<li>
<a><img></a> </li>
</ul>
<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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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
</html>
| 스파이더 플랫폼이 공개한 기술의 의의는 무엇일까? | "스파이더"(Spider)라는 코드이름의 데스크톱 플랫폼이 2007년 11월 19일 AMD가 공개하였는데 790FX 칩셋을 통하여 크로스파이어 설정이 최대 4개의 그래픽 카드로 올라가게 되었다.
크로스파이어라는 브랜드는 "AMD 크로스파이어X"로 이름이 바뀌었다. AMD의 내부 테스팅에 따르면 이러한 설정은 컴퓨터 시스템에 엄청난 그래픽 성능을 사용하는 각 게임과 응용 프로그램에 적어도 3.2배의 성능 향상이 있다고 한다.
| null | 8701 | 7,337 | [
"스파이더 플랫폼이 공개한 기술의 의의는 무엇일까?",
"크로스파이어가 공식적으로 처음으로 사용된것은 몇년 몇월 며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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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크로스파이어X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AMD 크로스파이어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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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크로스파이어X 로고
크로스파이어X(CrossFireX[1], 이전 이름: 크로스파이어, CrossFire)는 ATI 테크놀로지스의 다중 GPU 솔루션의 브랜드 이름으로 엔비디아의 스케일러블 링크 인터페이스 (SLI)와 경쟁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하나의 컴퓨터에 최대 4개의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여 그래픽 성능을 개선하고자 만든 것이다. 최근에 소비자 수준의 하드웨어용으로만 발표되었지만 이와 비슷한 기술인 AMD 멀티 렌더링(AMR)이 비행 시뮬레이터 등에 필요한 전문가용 카드에 채용되고 있다. ATI는 또 이전에 Fury MAXX라 불렸던 듀얼 레이지 128 소비자용 카드를 출시한 적이 있다.
목차
1 구성
1.1 1세대
1.2 2세대 (소프트웨어 크로스파이어)
1.3 현 세대 (크로스파이어X)
2 엔비디아 SLI과의 비교
2.1 이점
2.2 단점
3 멀티GPU 시스템의 문제점
3.1 다중 디스플레이 복제모드 문제
3.2 창모드 실행시 크로스파이어 해제
4 같이 보기
5 각주
6 외부 링크
구성[편집]
1세대[편집]
크로스파이어는 2005년 9월 27일 처음으로 공식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2] 시스템은 두 대의 AMD 레이디언 PCI 익스프레스 (PCIe) 그래픽 카드를 장착한 크로스파이어 호환 메인보드를 요구하였다. 레이디언 x800대, x850대, x1800대 및 x1900대는 일반 에디션과 크로스파이어 에디션으로 출시되었다. 크로스파이어 에디션은 뛰어난 기능을 하드웨어에 제공하였는데, 이 용어는 두 개의 카드의 출력을 하나로 합치는 5개의 특별한 영상 합성 칩을 가리킨다.[3] 하나를 마스터 카드로 구매하고 나머지 하나를 같은 시리즈의 일반 카드로 구매하는 방식이었다. 마스터 카드는 사유의 DVI Y 동글을 장착하였는데, 1차 DVI 포트를 두 개의 카드에 연결하고 모니터 케이블로 빼는 방식이다. 이 동글은 두 대의 카드 사이의 주된 연결의 역할을 함으로써 이들 사이에 서로 완전하지 않은 영상을 보내어 모니터에 영상을 완성시킨다. 저사양 레이디언 x1300 및 x1600 카드들은 크로스파이어 에디션이 없으나 메인보드 상의 표준 PCI 익스프레스 슬롯을 통하여 통신함으로써 소프트웨어를 통하여 사용할 수 있었다. AMD는 지금은 파이어GL 카드에 대한 크로스파이어 구성을 제공하지 않고 있다. 두 대의 그래픽 카드는 모두 같은 계열의 카드를 사용하여야 했다.
2세대 (소프트웨어 크로스파이어)[편집]
AMD의 크로스파이어 XPress 3200 메인보드 칩셋을 사용할 때 마스터 카드는 더 이상 모든 "크로스파이어 레디" 카드를 요구하지 않게 되었다. (레이디언 X1900 시리즈 제외) 크로스파이어 Xpress 3200으로 두 대의 일반 카드로 PCI-E를 사용하여 크로스파이어 구성을 할 수 있다. 이는 PCI 익스프레스를 사용하는 X1300 크로스파이어와 비슷하다.[4] 크로스파이어 마스터 카드는 매우 비쌌고 소매 시장에서 널리 팔리지 않았기 때문에 이러한 시장 전략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시각이 지배적이었다.
현 세대 (크로스파이어X)[편집]
크로스파이어 사용의 예 - 두 대의 레이디언 HD 4850 카드 (레이디언 R700 GPU)
레이디언 X1950 프로(RV570 GPU)의 출시로 AMD는 완전히 크로스파이어의 연결 인프라를 개정하여 과거의 Y 동글/마스터 카드 및 슬레이브 카드 구성의 요구를 없애버렸다. AMD의 크로스파이어 커넥터는 이제 리본과 같은 커넥터로 각 그래픽 어댑터의 맨 위에 부착되어 있고 이는 엔비디아의 SLI 브리지와 비슷해 보이지만 물리/논리적인 태생은 다른 것이다.[5] 이에 따라 마스터 카드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으며 최대 성능을 위하여 요구 받지도 않는다. 두 개의 동글은 각 카드에 사용할 수 있다. 이들은 크로스파이어X의 출시로 완전한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다. 크로스파이어X를 사용하기 위하여 레이디언 HD 2900 및 HD 3000 시리즈의 카드들은 같은 리본 커넥터를 사용하지만 HD 3800 시리즈의 카드들은 하나의 리본 커넥터만 사용한다.[6] 더 오래된 시리즈의 레이디언 카드들과 달리 다른 HD 3800 시리즈의 카드들은 개별적인 클럭 제어를 사용하여 크로스파이어로 연결할 수 있다.
"스파이더"(Spider)라는 코드이름의 데스크톱 플랫폼이 2007년 11월 19일 AMD가 공개하였는데 790FX 칩셋을 통하여 크로스파이어 설정이 최대 4개의 그래픽 카드로 올라가게 되었다.
크로스파이어라는 브랜드는 "AMD 크로스파이어X"로 이름이 바뀌었다. AMD의 내부 테스팅에 따르면 이러한 설정은 컴퓨터 시스템에 엄청난 그래픽 성능을 사용하는 각 게임과 응용 프로그램에 적어도 3.2배의 성능 향상이 있다고 한다.
엔비디아 SLI과의 비교[편집]
이점[편집]
AMD는 인텔에 크로스파이어 아키텍처를 개방함으로써 두 개의 16배속 PCI-E 가속 슬롯을 제공하는 크로스파이어가 특정 인텔 칩셋에 이용할 수 있게 하였다. 그러나 SLI는 SLI 인증을 받은 엔포스 칩셋이 장착된 메인보드를 요구한다. (엔포스 590 SLI, 엔포스 680i SLI)
스파이더 플랫폼에서 AMD 790FX 칩셋과 레이디언 HD 3800 시리즈 그래픽 카드와 함께 크로스파이어X를 이용하면 사용자는 다중 화면을 사용하고 크로스파이어 기능을 이용할 수 있지만 SLI과 크로스파이어X 이전 세대의 크로스파이어 설정은 하나의 디스플레이 출력으로 제한을 받는다.[7]
SLI보다 효율이 더 좋다.[8]
단점[편집]
1세대 크로스파이어 기능 (레이디언 X800~X1900 시리즈)는 크로스파이어 모드를 동작시키려면 별도의 외부 y케이블/동글이 필요하다.
화면을 띄우기 위해선 특수 케이블을 통해 연결하여 화면을 띄울 수 있다.
멀티GPU 시스템의 문제점[편집]
다중 디스플레이 복제모드 문제[편집]
크로스파이어가 활성화 된 상태(HD 3870X2, HD 4870X2, HD5970과 같은 멀티GPU VGA포함)로 2개 이상의 디스플레이에서 복제(clone)모드로 출력할 때, 전체화면으로 게임을 실행하면 보조 디스플레이에는 검은 화면만 출력이 되고(보조 디스플레이로 신호가 출력되지 않음), 주 디스플레이에만 게임화면이 출력되는 문제점이 있다. 2007년부터 지속적으로 유저들이 개발진에 해당 문제를 보고해왔으나, 2011년 2월 현재까지 이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있다. 이미 상당한 시간이 지났음에도 이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는 것을 보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기보다는, 크로스파이어 자체의 한계라고 보는 것이 맞는 듯하다. 현재, 복제모드로 전체화면의 게임을 여러 디스플레이에 출력하기 위해서는, 크로스파이어 모드를 해제하거나(멀티GPU VGA는 불가), VGA의 출력포트를 하나만 사용하고 DVI 분배기와 같은 외부 장비를 연결하여 출력하는 수밖에 없다.
크로스파이어 사용시 3개 이상의 디스플레이로 동시 출력을 할 수 없다. (5000 시리즈부터 드라이버 업데이트로 크로스파이어 아이피니티를 지원하게 되었다)
창모드 실행시 크로스파이어 해제[편집]
게임용 크로스파이어X 에서는 전체화면이 아닌 창모드로 실행시 크로스파이어가 적용되지 않고 싱글 GPU의 성능으로만 동작한다.
2카드 한계를 가지는 크로스파이어 프로에서만 창모드시 크로스파이어 지원이 가능하다.
같이 보기[편집]
스케일러블 링크 인터페이스(SLI)
각주[편집]
↑ 2007년 11월 19일에 스파이더 데스크톱 플랫폼 출시 이후 이름
↑ “ATI Launches Crossfire... Finally”. 《Slashdot》. 2005년 9월 26일. 2009년 12월 28일에 확인함.
↑ Tech Report article on CrossFire
↑ Anandtech article on the Xpress 3200
↑ “AnandTech”.
↑ bit-tech review of the HD 3870, retrieved January 25, 2008
↑ TechReport
↑ [1]
외부 링크[편집]
AMD의 크로스파이어 공식 사이트
AMD 크로스파이어X 기술 정보 사이트
<table><tbody><tr><th colspan="2">vdehAMD 그래픽스</th></tr><tr><td colspan="2"><table><tbody><tr><th colspan="2">라데온 브랜드GPU 목록 (GPU 기능 틀) 및 APU 목록 (APU 기능 틀)</th></tr><tr><td colspan="2"><table><tbody><tr><th>고정 파이프라인</th><td>
원더
마하
레이지
R100
R200
R300
R400
R500
All-in-Wonder
</td></tr><tr><th>통합 셰이더</th><td><table><tbody><tr><th>테라스케일</th><td>
HD 2000
HD 3000
HD 4000
HD 5000
HD 6000
</td></tr></tbody></table></td></tr><tr><th>통합 셰이더 & 메모리</th><td><table><tbody><tr><th>GCN</th><td>
HD 7000
HD 8000
Rx 200
Rx 300
400
500
베가
</td></tr></tbody></table></td></tr></tbody></table></td></tr></tbody></table></td></tr><tr><td colspan="2"><table><tbody><tr><th colspan="2">현행 기술 및 소프트웨어</th></tr><tr><td colspan="2"><table><tbody><tr><th>오디오/비디오 가속</th><td>
통합 비디오 디코더 (UVD)
비디오 코딩 엔진 (VCE)
비디오 코어 넥스트 (VCN)
트루오디오
</td></tr><tr><th>GPU 기술</th><td>
아이피니티
프리싱크
파워튠
크로스파이어X
하이브리드 그래픽스
하이퍼메모리
HyperZ
HSA
</td></tr><tr><th>소프트웨어</th><td><table><tbody><tr><th>현재</th><td>
AMD 라데온 소프트웨어
HD3D
CodeXL
GPU PerfStudio
AMD APP SDK
GPUOpen
TressFX
HLSL2GLSL
</td></tr><tr><th>과거</th><td>
카탈리스트
클로즈 투 메탈
CodeAnalyst
맨틀
</td></tr></tbody></table></td></tr></tbody></table></td></tr></tbody></table></td></tr><tr><td colspan="2"><table><tbody><tr><th colspan="2">기타 브랜드 및 제품</th></tr><tr><td colspan="2"><table><tbody><tr><th>워크스테이션 & 슈퍼컴퓨터</th><td>
라데온 프로
라데온 인스팅트
파이어GL/파이어프로
파이어MV
파이어스트림
</td></tr><tr><th>콘솔</th><td>
플리퍼 (닌텐도 게임큐브)
제노스 (엑스박스 360)
할리우드 (Wii)
리버풀 (플레이스테이션 4)
Durango (엑스박스 원)
Neo (플레이스테이션 4)
Scorpio (엑스박스 원)
</td></tr></tbody></table></td></tr></tbody></table></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AMD_크로스파이어X&oldid=22402602"
분류: ATI 테크놀로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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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약
**핵심 주장**: AMD 크로스파이어X는 다중 GPU 솔루션으로, 최대 4개의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여 그래픽 성능을 향상시키는 기술이다. 이는 엔비디아의 SLI와 경쟁하며, 다양한 세대의 발전을 통해 사용자에게 더 나은 성능과 유연성을 제공한다.
---
**1. 구성**
- **1세대**: 2005년 출시된 크로스파이어는 두 개의 AMD 레이디언 그래픽 카드를 필요로 하며, 마스터 카드와 슬레이브 카드의 조합으로 작동했다. 이 시스템은 특정 메인보드와 호환되어야 했다.
- **2세대 (소프트웨어 크로스파이어)**: 크로스파이어 XPress 3200 칩셋을 통해 마스터 카드 없이도 일반 카드 두 개로 구성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시장의 요구에 따른 개선으로, 더 많은 사용자에게 접근 가능해졌다.
- **현 세대 (크로스파이어X)**: 크로스파이어X는 마스터 카드의 필요성을 없애고, 리본 커넥터를 통해 그래픽 카드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발전했다. 이로 인해 성능이 크게 향상되었으며, 최대 4개의 카드로 구성할 수 있는 스파이더 플랫폼이 도입되었다.
---
**2. 엔비디아 SLI과의 비교**
- **이점**: 크로스파이어는 인텔 칩셋에서도 사용 가능하며, 다중 화면 지원이 가능하다. SLI보다 효율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 **단점**: 초기 크로스파이어는 외부 동글이 필요했으며, 화면 출력에 제한이 있었다.
---
**3. 멀티GPU 시스템의 문제점**
- **다중 디스플레이 복제모드 문제**: 크로스파이어 활성화 시, 복제 모드에서 보조 디스플레이에 검은 화면이 출력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이는 크로스파이어의 한계로 여겨지며, 해결되지 않고 있다.
- **창모드 실행 시 크로스파이어 해제**: 창모드에서 실행할 경우 크로스파이어가 비활성화되어 싱글 GPU 성능만 발휘된다. 이는 2카드 한계가 있는 크로스파이어 프로에서만 지원된다.
---
이 문서는 AMD 크로스파이어X의 발전과 기능, 그리고 엔비디아 SLI와의 비교를 통해 다중 GPU 시스템의 장단점을 설명하고 있다. | 다음 글의 핵심 주장과 근거를 중심으로 요약해줘. 단락별로 주요 내용이 무엇인지도 함께 정리해줘. 문장 길이는 너무 짧지 않게 하고, 원문의 흐름은 유지해줘. |
고려_창왕 | https://ko.wikipedia.org/wiki/고려_창왕 | <!DOCTYPE html>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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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고려 창왕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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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고려 창왕</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
<tbody><tr>
<th colspan="2">
<div><div><img></div><span><big><big><b>고려 창왕</b></big><br/>高麗 昌王</big></span></div>
</th></tr>
<tr>
<td colspan="2"><b>지위</b>
</td></tr>
<tr>
<td colspan="2"><b><a>고려 제33대 국왕</a></b>
</td></tr>
<tr>
<th><span>재위 </span>
</th>
<td><a>1388년</a> 6월 9일 ~ <a>1389년</a> 11월 15일
</td></tr>
<tr>
<th><span>전임자 </span>
</th>
<td><a>우왕</a>
</td></tr>
<tr>
<th><span>후임자 </span>
</th>
<td><a>공양왕</a>
</td></tr>
<tr>
<th><span>섭정 </span>
</th>
<td><a>왕대비 죽주 안씨</a>(1388년 6월 ~ 1388년 7월) <br/> <a>이색</a>(1388년 7월 ~ 1388년 10월) <br/> <a>이성계</a>(1388년 10월 ~ 1389년 11월)
</td></tr>
<tr>
<th><span>부왕 </span>
</th>
<td><a>우왕</a>
</td></tr>
<tr>
<td colspan="2"><b>이름</b>
</td></tr>
<tr>
<th><span>휘 </span>
</th>
<td>왕창(王昌)
</td></tr>
<tr>
<td colspan="2"><b>신상정보</b>
</td></tr>
<tr>
<th><span>출생일 </span>
</th>
<td>1380년 9월 6일<span>(<span>1380-09-06</span>)</span>
</td></tr>
<tr>
<th><span>사망일 </span>
</th>
<td>1389년 12월 31일 (9세)
</td></tr>
<tr>
<th><span>부친 </span>
</th>
<td><a>우왕</a>
</td></tr>
<tr>
<th><span>모친 </span>
</th>
<td><a>근비 이씨</a>
</td></tr>
<tr>
<th><span>배우자 </span>
</th>
<td>無
</td></tr>
<tr>
<th><span>자녀 </span>
</th>
<td>無
</td></tr>
<tr>
<th><span>종교 </span>
</th>
<td><a>불교</a> → <a>유교</a>(<a>성리학</a>) → <a>무종교</a>
</td></tr>
</tbody></table>
<p><b>창왕</b>(昌王, <a>1380년</a> <a>9월 6일</a>(<a>음력 8월 7일</a>) ~ <a>1389년</a> <a>12월 31일</a>(<a>음력 12월 14일</a>)은 <a>고려</a> 제33대 국왕(재위: <a>1388년</a> (<a>음력 6월 9일</a>)<sup><a>[1]</a></sup>~ <a>1389년</a> (<a>음력 11월 15일</a>)<sup><a>[2]</a></sup>)이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이력</span></a></li>
<li><a><span>2</span> <span>즉위와 폐위 배경</span></a></li>
<li><a><span>3</span> <span>치세</span></a></li>
<li><a><span>4</span> <span>생애</span></a>
<ul>
<li><a><span>4.1</span> <span>출생과 유년기</span></a></li>
<li><a><span>4.2</span> <span>즉위</span></a></li>
<li><a><span>4.3</span> <span>신진 사대부의 정권 장악</span></a></li>
<li><a><span>4.4</span> <span>외교와 국방</span></a></li>
<li><a><span>4.5</span> <span>폐위와 죽음</span></a></li>
</ul>
</li>
<li><a><span>5</span> <span>기타</span></a></li>
<li><a><span>6</span> <span>가계</span></a>
<ul>
<li><a><span>6.1</span> <span>신돈의 손자설</span></a></li>
</ul>
</li>
<li><a><span>7</span> <span>창왕이 등장한 작품</span></a></li>
<li><a><span>8</span> <span>각주</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이력</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a>휘</a>는 <b>창</b>(昌)이며, 거기에 임금을 뜻하는 <b>왕</b>(王)을 붙여 부르는 명칭으로, 정식 시호는 없다. 이는 <a>폐가입진</a>(廢假立眞)과 연관이 있다. 후에 <a>고려</a>의 유신들이 <b>윤왕</b>(允王)이라 불렀으나 이는 비공식 시호인 <a>사시</a>(私諡)에 해당된다. 그밖에 <b>후폐왕</b>(後廢王)이라 부르기도 한다.<sup><a>[3]</a></sup>
</p>
<h2><span></span><span>즉위와 폐위 배경</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a>1388년</a> <a>이성계</a>(李成桂)가 <a>우왕</a>을 폐위시키고 9세의 나이인 왕창을 즉위시켰으며, <a>1389년</a> 재위 1년 만에 이성계 일파에 의해 폐위되었다. <a>1389년</a> 11월 아버지 우왕과 모의해 이성계를 암살하려 했다는 사건이 발각되어 <a>강화도</a>로 유배되었고, 그곳에서 집행관 <a>유순</a>(柳珣)에게 시해되었다.
</p>
<h2><span></span><span>치세</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a>1388년</a> 6월에서 <a>1389년</a> 11월까지 재위하는 동안 1388년 6월에서 1388년 7월까지 <a>왕대비 안씨</a>가 1개월간 섭정하였고 1388년 7월에서 1388년 10월까지 <a>목은 이색</a>(牧隱 李穡)이 3개월간 섭정하였으며 1388년 10월에서 1389년 11월까지 <a>이성계</a>(李成桂)가 1년 1개월간 <a>섭정</a>을 하였다.
</p>
<h2><span></span><span>생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출생과 유년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창왕의 이름은 <b>창</b>(昌)으로, <a>우왕</a>의 외아들이며 어머니는 시중 고성(固城)로 개경유수를 지낸 <a>이림</a>(李琳)의 딸 <a>근비</a>(謹妃)이다. <a>위화도 회군</a>(威化島 回軍) 사건 직후 <a>이성계</a>(李成桂), <a>정몽주</a>, <a>정도전</a> 등에 의하여 부왕인 <a>우왕</a>이 강제 폐위되고 강화로 추방되자 <a>조민수</a>(曺敏修)와 <a>이성계</a>, <a>이색</a>(李穡)의 추천으로 <a>정비</a>(定妃: 공민왕비)의 교(敎)를 받아 즉위하였는데, 그때 나이 9세였다.
</p>
<h3><span></span><span>즉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그러나 어린 나이임에도 그는 <a>이성계</a>의 섭정 체제에도 불구하고 독자적인 판단을 하여 정사를 수행하려 하였다. <a>1388년</a> 도평의사사(都評議使司)·<a>사헌부</a>·판도사(版圖司)로 하여금 <a>권문세족</a>들이 장악하여 유명무실화된 토지제도를 바로잡는 방법을 의논하여 보고하게 하고, 공부(貢賦)의 법이 문란하여져 백성들에게 피해를 주므로 모든 공물을 면하게 하고, 공물 징수를 다시 조정할 것을 명하였다. 이때 각 도의 원수(元帥)·도순문사(都巡問使)·안렴사(按廉使) 등이 군민(軍民)들로부터 사적인 목적으로 선물이나 공물을 취하는 것을 금지시켜 이를 위반하는 자는 죄주게 하고, 회뢰(賄賂)가 성행하는 것을 엄히 금지하게 하며, 형벌을 신중히 처리하게 하였다.
</p><p>그러나 <a>신진사대부</a>는 계속 자신들의 개혁 정책을 왕에게 상주하여 허락할 때까지 엎드려 있으면서 물러서지 않았다. 그해 수창궁(壽昌宮)의 '창'(昌)자를 피휘하여 이를 고치게 하여 수령궁(壽寧宮)이라 고치고 그곳으로 거처를 옮겼다. 그해 <a>대사헌</a> <a>조준</a>(趙浚)이 전제(田制)가 고르지 못한 데에서 오는 여러가지 폐단을 들어 상서(上書)하였고, 간관 이행(李行), 판도판서(版圖判書) 황순상(黃順常), 전법판서(典法判書) 조인옥(趙仁沃) 등도 사전(私田)의 폐단을 논하고, 농지를 농민에게 줄 것을 청하자 이를 수락하였다.
</p>
<h3><span></span><span>신진 사대부의 정권 장악</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군부의 성장을 염려하여 <a>무신정권</a>의 상설기구인 정방(政房)을 폐지하고 상서사(尙瑞司)를 두었으며, 또 급전도감(給田都監)을 설치하였다. 좌간의대부(左諫議大夫)이행 등이 첨설직(添設職)을 군공(軍功)이외에는 그 임명을 금지할 것을 청하자 수용하였고, 전선법(銓選法)을 복구하여 문무(文武)의 전주(銓注)는 이부와 병부에서 시행하도록 하였다. 또, 우상시(右常侍) 허응(許應)이 균전(均田)의 강행을 상소하였다. 대사헌 조준이 상서하여 기인(其人)의 제도가 그들을 노예와 같이 사역하여 그 고통이 심하여 도망하는 자까지 있게 됨을 들어 그 시정을 청하자 이를 수용하였다. <a>신진사대부</a>들의 개혁 정책을 수용하면서도 이들을 내심 경계하던 그는 근신들을 비밀리에 파견하여 부왕 <a>우왕</a>의 복위운동을 추진한다.
</p><p>전왕인 <a>우왕</a>을 <a>강화도</a>에서 여흥군(驪興郡, 현재의 <a>여주시</a>)으로 옮겼으며, <a>최영</a>(崔瑩)을 충주로 귀양보냈다가 <a>이성계</a> 일파가 <a>최영</a>의 사형을 강력하게 주장하므로 승인하였다. 그러나 <a>우왕</a>을 이배하는 과정에서 그가 부왕인 <a>우왕</a>과 자주 내통하는 것과, 부왕 <a>우왕</a>을 다시 복위시키려는 계획에 가담한 것이 <a>신진사대부</a>들에 의해 탄로나게 된다.
</p><p>전법판서 조인옥이 상소하여 사원(寺院)의 토지수입과 노비의 고용은 그 소재하는 관(官)에서 수납하여 승도(僧徒)의 수를 헤아려 지급하고, 인가(人家)에 유숙하는 중은 범간(犯奸)으로 논하며, 귀천(貴賤)의 부녀는 절에 가는 것을 금하여 위반하는 자는 실절(失節)로써 논하고, 부녀로서 중이 되는 자는 실행(失行)으로써 논하며, 향리(鄕吏)·역리(驛吏)·노비로서 중이 되는 것을 금지할 것을 청하였다. 이러한 일련의 <a>신진사대부</a>들의 주장을 그는 수용하게 되었고 조정은 신진사대부가 장악하게 되었다.
</p><p><a>1389년</a>초 그해 사관(史官) 최견 등이 상소하여 기록 보존을 위해 '사관 8명을 두되, 각각 사초(史草) 2부를 작성하여 관직을 옮길 때 1부는 춘추관에 제출하고 1부는 집에 보관하여 후일에 증거로 삼게 하고, 겸직과 충수찬(充修撰) 이하는 견문록(見聞錄)에 의하여 각각 사초를 작성하여 춘추관에 보내며, 춘추관은 서울과 지방의 모든 관청에 통첩하여 그 베풀어 행한 바를 보고하게 할 것'을 청하자 이를 수용하였다. 이때부터 왕의 근처에는 사관이 항상 상주하게 되었으나, 이들은 후일 창왕과 우왕이 신씨로 몰리게 되었을 때는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한다.
</p>
<h3><span></span><span>외교와 국방</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왜구가 남해안을 자주 노략한다는 상소가 올라오게 되자 그는 <a>1389년</a> <a>1월</a> <a>경상도</a>원수 <a>박위</a>(朴葳)에게 명하여, 병선 100척을 내주고 <a>대마도</a>(對馬島)를 정벌하게 하였다.
</p><p><a>1389년</a> <a>8월</a> <a>유구국</a>(琉球國) 중산왕(中山王) 밀도(密度)가 사신 옥지(玉之)를 <a>고려</a>에 보내자 직접 사신을 인견하고 그를 후히 접대하도록 하였으며, <a>양광도</a><a>관찰사</a> <a>성석린</a>(成石璘)의 상소로 각 주·군(州郡)에 <a>의창</a>(義倉)을 설치하였다.
</p><p><a>유구국</a>의 사신을 후히 대접한 뒤 창왕 역시 같은해 전객령(典客令) <a>김윤후</a>(金允厚) 등을 사신으로 <a>유구국</a>에 보내어 답례하게 하였다. 그해 대사헌 조준 등이 상소하여 사전의 폐단을 논하고 경기(京畿)의 땅은 사대부에게 지급하고 그밖의 땅은 모두 공상(供上)과 제사의 용도에 충당하여 그것으로써 녹봉과 군수의 비용을 충족하게 할 것을 청하자 이를 수용한다. <a>신진사대부</a>들의 일방적인 개혁안을 수용하면서도, 한편으로 <a>신진사대부</a>들의 급격한 세력 확장을 경계하게 된다.
</p><p>산기(散騎) 이상의 처로 내명부의 품계를 받은 여성의 재가를 금하고, 판사(判事, 정3품) 이하 6품까지의 처로서 남편이 죽은 자는 3년간 재가를 금하게 하자는 <a>신진사대부</a>의 과부 재가 금지 정책을 수용한다. <a>1389년</a> 그가 부왕 <a>우왕</a>의 복위를 비밀리에 기도하려 했다는 것이 <a>신진사대부</a>에 의해 드러나면서 <a>우왕</a>은 <a>여흥군</a>에서 <a>강릉부</a>로 옮겨졌다.
</p>
<h3><span></span><span>폐위와 죽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iv><img> <a>우왕 복위 사건</a> 문서를 참고하십시오.</div>
<p><a>1389년</a> 초 <a>이성계</a>, <a>정도전</a> 등은 창왕 역시 가짜 왕이라고 주장하며 <a>우왕</a>은 <a>공민왕</a>의 아들이 아니라 <a>신돈</a>의 아들이고 따라서 <a>우왕</a>과 창왕이 왕씨(王氏)가 아니고 신씨(辛氏)라 하여 그를 폐위시켰다. 이에 <a>정몽주</a> 등도 1389년(<a>창왕</a> 2년) 11월 다시 문하찬성사(門下贊成事)가 되었으며 이때 <a>이성계</a> 일파가 새로운 왕을 세우려 하자 <a>이성계</a> 등과 함께 폐가입진을 주장하며 <a>신종</a>의 6대손 정원부원군의 차남 정창군 왕요를 <a>공양왕</a>으로 영립(迎立)하는데 동조한다.
</p><p><a>1389년</a> <a>12월</a> <a>우왕</a>은 강릉에서, 창왕은 강화에서 <a>참수형</a>이 집행,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p><p><a>이성계</a>는 창왕을 내쫓은 후, 제20대 <a>신종</a>의 7대손인 <a>공양왕</a>을 왕위에 앉혔다. 그러나 그를 내쫓고 즉위하여 조선을 건국했다. 이로써 <a>고려왕조</a>는 <a>고려 태조</a>의 개국 이래 34대 474년만에 멸망하였다.
</p>
<h2><span></span><span>기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이때 그의 폐위와 <a>우왕</a>, 창왕 신씨설을 동조한 인물 중에는 <a>정몽주</a>도 있었다. <a>정몽주</a>는 <a>1392년</a>의 <a>고려</a> 멸망과 역성혁명에는 반대하였으나 <a>이성계</a>, <a>정도전</a>, <a>조준</a> 등이 <a>우왕</a>과 창왕을 <a>신돈</a>의 후손이라는 이유로 폐위하는 데 가담하였다. <a>이성계</a> 일파의 주장은 고려사, <a>고려사절요</a>에도 등재되어 신우, 신창으로 등재되었으나 근거없는 낭설로 확인된다. 이는 그가 주장한 일편단심이나 <a>성리학</a>적 충효 사상과도 모순된다.
</p><p><a>이성계</a>는 <a>정몽주</a> 등과 이른바 폐가입진(廢假入眞), 즉 가짜를 폐하고 진짜를 세운다는 논리로 창왕을 폐위시키고, 제20대 왕인 신종의 7세손 <a>정창군 요</a>를 등극시킨다.<sup><a>[4]</a></sup>
</p><p><a>우왕</a> 복위 사건은 주모자로 거론된 사람과 처리 과정 등을 볼 때 다소 의문이 남기는 하지만, 정몽주는 <a>이성계</a>와 뜻을 같이하여 <a>공양왕</a>을 세운 것은 물론이고, '폐가입진(廢假立眞)'을 내세우면서 <a>우왕</a>과 창왕을 왕씨가 아닌 <a>신돈</a>의 후손으로 모는 작업에도 동참하였다.<sup><a>[5]</a></sup> <a>우왕</a>과 창왕이 왕위에 오를 때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a>이성계</a> 일파가 정권을 장악하면서 정치적 필요에 의하여 그들을 <a>신돈</a>의 후손으로 내몰아 결국 죽였는데, 자신들이 이전에 인정하였던 왕들을 죽인 작업에 <a>정몽주</a> 역시 동의하였던 것이다.<sup><a>[5]</a></sup> <a>정몽주</a> 역시 <a>우왕</a>과 창왕이 <a>신돈</a>의 후손이라는 근거를 제시하지 못했다. 그렇지만 아니라는 반론을 제시하지도 않았다.
</p>
<h2><span></span><span>가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조부 : <a>공민왕</a>(恭愍王, 1330~1374 재위 1351년~1374년)</li>
<li>부왕 : <a>우왕</a>(禑王, 1365~1389 재위 1374년~1388년)</li>
<li>모후 : <a>근비 이씨</a> (謹妃 李氏) - 고성 이림의 딸</li></ul>
<h3><span></span><span>신돈의 손자설</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조부 : <a>신돈</a>(辛旽, 1322~1371)</li>
<li>부왕 : <a>우왕</a>(禑王, 1365~1389 재위 1374년~1388년)</li>
<li>모후 : <a>근비 이씨</a> (謹妃 李氏) - 고성 이림의 딸</li></ul>
<h2><span></span><span>창왕이 등장한 작품</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개국</a>》(<a>KBS</a>, <a>1983년</a>, 배우:<a>김알음</a>)</li>
<li>《<a>추동궁 마마</a>》 <a>1983년</a>~<a>1983년</a> <a>MBC</a>,배우 : <a>전현</a></li>
<li>《<a>용의 눈물</a>》(<a>KBS</a>, <a>1996년</a>~<a>1998년</a>, 배우:<a>윤동원</a>)</li>
<li>《<a>정도전</a>》(<a>KBS</a>, <a>2014년</a>, 배우:<a>김준성</a>)</li>
<li>《<a>육룡이 나르샤</a>》(<a>SBS</a>, <a>2015년</a>~<a>2016년</a>, 배우:<a>황재원</a>)</li></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ol>
<li><span><a>↑</a></span> <span>《高麗史》《고려사》137권 및 《高麗史節要》《고려사절요》33권</span>
</li>
<li><span><a>↑</a></span> <span>《高麗史》《고려사》45권 및 《高麗史節要》《고려사절요》34권</span>
</li>
<li><span><a>↑</a></span> <span>조선 후기에 편찬된 개성왕씨 성원록에는 우왕을 폐왕, 창왕을 후폐왕이라 각각 칭하였다.</span>
</li>
<li><span><a>↑</a></span> <span>박영규, 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웅진닷컴, 2004) 24페이지</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span> <span>서해문집 편집부, 《내일을 여는 역사 제11호》 (서해문집, 2003) 126페이지</span>
</li>
</ol></div>
<table>
<tbody><tr>
<td>전임<br/><b>아버지 <a>우왕</a></b>
</td>
<td>제33대 <a>고려왕</a><br/><a>1388년</a> - <a>1389년</a>
</td>
<td>후임<br/><b>친척 <a>공양왕</a></b>
</td></tr></tbody></table>
<table>
<tbody><tr>
<td>전임<br/><b><a>우왕</a></b>
</td>
<td><a>한반도</a>의 국가 원수<br/><a>1388년</a> ~ <a>1389년</a>
</td>
<td>후임<br/><b><a>공양왕</a></b>
</td></tr></tbody></table>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span>고려</span></a>의 <a><span>역대 국왕</span></a></div></th></tr><tr><th>추존</th><td><div>
<ul><li>(<a>국조</a>)</li>
<li>(<a>의조</a>)</li>
<li>(<a>세조</a>)</li>
<li>(<a>필영왕</a>)</li>
<li>(<a>문원왕</a>)</li>
<li>(<a>대종</a>)</li>
<li>(<a>안종</a>)</li>
<li>(<a>정간왕</a>)</li>
<li>(<a>양헌왕</a>)</li></ul>
</div></td></tr><tr><th>고려</th><td><div>
<ul><li><a>태조</a></li>
<li><a>혜종</a></li>
<li><a>정종</a></li>
<li><a>광종</a></li>
<li><a>경종</a></li>
<li><a>성종</a></li>
<li><a>목종</a></li>
<li><a>현종</a></li>
<li><a>덕종</a></li>
<li><a>정종</a></li>
<li><a>문종</a></li>
<li><a>순종</a></li>
<li><a>선종</a></li>
<li><a>헌종</a></li>
<li><a>숙종</a></li>
<li><a>예종</a></li>
<li><a>인종</a></li>
<li><a>의종</a></li>
<li><a>명종</a></li>
<li><a>신종</a></li>
<li><a>희종</a></li>
<li><a>강종</a></li>
<li><a>고종</a></li>
<li><a>원종</a></li>
<li><i><a>영종</a></i>(사실상)</li>
<li><a>원종</a>(복위)</li>
<li><a>충렬왕</a></li>
<li><a>충선왕</a></li>
<li><a>충숙왕</a></li>
<li><a>충혜왕</a></li>
<li><a>충목왕</a></li>
<li><a>충정왕</a></li>
<li><a>공민왕</a></li>
<li><a>우왕</a></li>
<li><a>창왕</a></li>
<li><a>공양왕</a></li></ul>
</div></td></tr><tr><td colspan="2"><div>
<ul><li><a><span>고조선</span></a></li>
<li><a><span>부여</span></a></li>
<li><a><span>고구려</span></a></li>
<li><a><span>백제</span></a></li>
<li><a><span>신라</span></a></li>
<li><a><span>가야</span></a></li>
<li><a><span>발해</span></a></li>
<li><a><span>후삼국</span></a></li>
<li><a><span>고려</span></a></li>
<li><a><span>조선</span></a></li>
<li><a><span>대한제국</span></a></li>
<li><a><span>일제 강점기</span></a></li>
<li><a><span>대한민국 임시 정부</span></a></li>
<li><a><span>대한민국</span></a></li>
<li><a><span>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span></a></li></ul>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고려_창왕&oldid=23977623</a>"</div>
<div><div><a>분류</a>: <ul><li><a>고려의 왕</a></li><li><a>1380년 태어남</a></li><li><a>1389년 죽음</a></li><li><a>쿠데타로 축출된 지도자</a></li><li><a>폐위된 군주</a></li><li><a>참수된 사람</a></li><li><a>유군</a></li><li><a>불교 이탈자</a></li><li><a>조선 태조</a></li><li><a>신돈</a></li><li><a>14세기 한국 사람</a></li><li><a>14세기 한국의 군주</a></li></u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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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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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a><img></a> </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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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body>
</html>
| 고려 창왕의 생애 중 즉위 후의 정치적 생애는 어떠했는가? | 그러나 어린 나이임에도 그는 이성계의 섭정 체제에도 불구하고 독자적인 판단을 하여 정사를 수행하려 하였다. 1388년 도평의사사(都評議使司)·사헌부·판도사(版圖司)로 하여금 권문세족들이 장악하여 유명무실화된 토지제도를 바로잡는 방법을 의논하여 보고하게 하고, 공부(貢賦)의 법이 문란하여져 백성들에게 피해를 주므로 모든 공물을 면하게 하고, 공물 징수를 다시 조정할 것을 명하였다. 이때 각 도의 원수(元帥)·도순문사(都巡問使)·안렴사(按廉使) 등이 군민(軍民)들로부터 사적인 목적으로 선물이나 공물을 취하는 것을 금지시켜 이를 위반하는 자는 죄주게 하고, 회뢰(賄賂)가 성행하는 것을 엄히 금지하게 하며, 형벌을 신중히 처리하게 하였다.
그러나 신진사대부는 계속 자신들의 개혁 정책을 왕에게 상주하여 허락할 때까지 엎드려 있으면서 물러서지 않았다. 그해 수창궁(壽昌宮)의 '창'(昌)자를 피휘하여 이를 고치게 하여 수령궁(壽寧宮)이라 고치고 그곳으로 거처를 옮겼다. 그해 대사헌 조준(趙浚)이 전제(田制)가 고르지 못한 데에서 오는 여러가지 폐단을 들어 상서(上書)하였고, 간관 이행(李行), 판도판서(版圖判書) 황순상(黃順常), 전법판서(典法判書) 조인옥(趙仁沃) 등도 사전(私田)의 폐단을 논하고, 농지를 농민에게 줄 것을 청하자 이를 수락하였다.
| null | 84043 | 9,501 | [
"고려 창왕의 생애 중 즉위 후의 정치적 생애는 어떠했는가?",
"1389년 초 사관 최견 등이 상소한 내용에는 사관을 몇 명 두자고 주장하였을까?",
"고려왕조는 개국 이래 몇 년간 지속되었습니까?"
] | <!DOCTYPE html>
고려 창왕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고려 창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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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tr>
<th colspan="2">
고려 창왕高麗 昌王
</th></tr>
<tr>
<td colspan="2">지위
</td></tr>
<tr>
<td colspan="2">고려 제33대 국왕
</td></tr>
<tr>
<th>재위
</th>
<td>1388년 6월 9일 ~ 1389년 11월 15일
</td></tr>
<tr>
<th>전임자
</th>
<td>우왕
</td></tr>
<tr>
<th>후임자
</th>
<td>공양왕
</td></tr>
<tr>
<th>섭정
</th>
<td>왕대비 죽주 안씨(1388년 6월 ~ 1388년 7월) 이색(1388년 7월 ~ 1388년 10월) 이성계(1388년 10월 ~ 1389년 11월)
</td></tr>
<tr>
<th>부왕
</th>
<td>우왕
</td></tr>
<tr>
<td colspan="2">이름
</td></tr>
<tr>
<th>휘
</th>
<td>왕창(王昌)
</td></tr>
<tr>
<td colspan="2">신상정보
</td></tr>
<tr>
<th>출생일
</th>
<td>1380년 9월 6일(1380-09-06)
</td></tr>
<tr>
<th>사망일
</th>
<td>1389년 12월 31일 (9세)
</td></tr>
<tr>
<th>부친
</th>
<td>우왕
</td></tr>
<tr>
<th>모친
</th>
<td>근비 이씨
</td></tr>
<tr>
<th>배우자
</th>
<td>無
</td></tr>
<tr>
<th>자녀
</th>
<td>無
</td></tr>
<tr>
<th>종교
</th>
<td>불교 → 유교(성리학) → 무종교
</td></tr>
</tbody></table>
창왕(昌王, 1380년 9월 6일(음력 8월 7일) ~ 1389년 12월 31일(음력 12월 14일)은 고려 제33대 국왕(재위: 1388년 (음력 6월 9일)[1]~ 1389년 (음력 11월 15일)[2])이다.
목차
1 이력
2 즉위와 폐위 배경
3 치세
4 생애
4.1 출생과 유년기
4.2 즉위
4.3 신진 사대부의 정권 장악
4.4 외교와 국방
4.5 폐위와 죽음
5 기타
6 가계
6.1 신돈의 손자설
7 창왕이 등장한 작품
8 각주
이력[편집]
휘는 창(昌)이며, 거기에 임금을 뜻하는 왕(王)을 붙여 부르는 명칭으로, 정식 시호는 없다. 이는 폐가입진(廢假立眞)과 연관이 있다. 후에 고려의 유신들이 윤왕(允王)이라 불렀으나 이는 비공식 시호인 사시(私諡)에 해당된다. 그밖에 후폐왕(後廢王)이라 부르기도 한다.[3]
즉위와 폐위 배경[편집]
1388년 이성계(李成桂)가 우왕을 폐위시키고 9세의 나이인 왕창을 즉위시켰으며, 1389년 재위 1년 만에 이성계 일파에 의해 폐위되었다. 1389년 11월 아버지 우왕과 모의해 이성계를 암살하려 했다는 사건이 발각되어 강화도로 유배되었고, 그곳에서 집행관 유순(柳珣)에게 시해되었다.
치세[편집]
1388년 6월에서 1389년 11월까지 재위하는 동안 1388년 6월에서 1388년 7월까지 왕대비 안씨가 1개월간 섭정하였고 1388년 7월에서 1388년 10월까지 목은 이색(牧隱 李穡)이 3개월간 섭정하였으며 1388년 10월에서 1389년 11월까지 이성계(李成桂)가 1년 1개월간 섭정을 하였다.
생애[편집]
출생과 유년기[편집]
창왕의 이름은 창(昌)으로, 우왕의 외아들이며 어머니는 시중 고성(固城)로 개경유수를 지낸 이림(李琳)의 딸 근비(謹妃)이다. 위화도 회군(威化島 回軍) 사건 직후 이성계(李成桂), 정몽주, 정도전 등에 의하여 부왕인 우왕이 강제 폐위되고 강화로 추방되자 조민수(曺敏修)와 이성계, 이색(李穡)의 추천으로 정비(定妃: 공민왕비)의 교(敎)를 받아 즉위하였는데, 그때 나이 9세였다.
즉위[편집]
그러나 어린 나이임에도 그는 이성계의 섭정 체제에도 불구하고 독자적인 판단을 하여 정사를 수행하려 하였다. 1388년 도평의사사(都評議使司)·사헌부·판도사(版圖司)로 하여금 권문세족들이 장악하여 유명무실화된 토지제도를 바로잡는 방법을 의논하여 보고하게 하고, 공부(貢賦)의 법이 문란하여져 백성들에게 피해를 주므로 모든 공물을 면하게 하고, 공물 징수를 다시 조정할 것을 명하였다. 이때 각 도의 원수(元帥)·도순문사(都巡問使)·안렴사(按廉使) 등이 군민(軍民)들로부터 사적인 목적으로 선물이나 공물을 취하는 것을 금지시켜 이를 위반하는 자는 죄주게 하고, 회뢰(賄賂)가 성행하는 것을 엄히 금지하게 하며, 형벌을 신중히 처리하게 하였다.
그러나 신진사대부는 계속 자신들의 개혁 정책을 왕에게 상주하여 허락할 때까지 엎드려 있으면서 물러서지 않았다. 그해 수창궁(壽昌宮)의 '창'(昌)자를 피휘하여 이를 고치게 하여 수령궁(壽寧宮)이라 고치고 그곳으로 거처를 옮겼다. 그해 대사헌 조준(趙浚)이 전제(田制)가 고르지 못한 데에서 오는 여러가지 폐단을 들어 상서(上書)하였고, 간관 이행(李行), 판도판서(版圖判書) 황순상(黃順常), 전법판서(典法判書) 조인옥(趙仁沃) 등도 사전(私田)의 폐단을 논하고, 농지를 농민에게 줄 것을 청하자 이를 수락하였다.
신진 사대부의 정권 장악[편집]
군부의 성장을 염려하여 무신정권의 상설기구인 정방(政房)을 폐지하고 상서사(尙瑞司)를 두었으며, 또 급전도감(給田都監)을 설치하였다. 좌간의대부(左諫議大夫)이행 등이 첨설직(添設職)을 군공(軍功)이외에는 그 임명을 금지할 것을 청하자 수용하였고, 전선법(銓選法)을 복구하여 문무(文武)의 전주(銓注)는 이부와 병부에서 시행하도록 하였다. 또, 우상시(右常侍) 허응(許應)이 균전(均田)의 강행을 상소하였다. 대사헌 조준이 상서하여 기인(其人)의 제도가 그들을 노예와 같이 사역하여 그 고통이 심하여 도망하는 자까지 있게 됨을 들어 그 시정을 청하자 이를 수용하였다. 신진사대부들의 개혁 정책을 수용하면서도 이들을 내심 경계하던 그는 근신들을 비밀리에 파견하여 부왕 우왕의 복위운동을 추진한다.
전왕인 우왕을 강화도에서 여흥군(驪興郡, 현재의 여주시)으로 옮겼으며, 최영(崔瑩)을 충주로 귀양보냈다가 이성계 일파가 최영의 사형을 강력하게 주장하므로 승인하였다. 그러나 우왕을 이배하는 과정에서 그가 부왕인 우왕과 자주 내통하는 것과, 부왕 우왕을 다시 복위시키려는 계획에 가담한 것이 신진사대부들에 의해 탄로나게 된다.
전법판서 조인옥이 상소하여 사원(寺院)의 토지수입과 노비의 고용은 그 소재하는 관(官)에서 수납하여 승도(僧徒)의 수를 헤아려 지급하고, 인가(人家)에 유숙하는 중은 범간(犯奸)으로 논하며, 귀천(貴賤)의 부녀는 절에 가는 것을 금하여 위반하는 자는 실절(失節)로써 논하고, 부녀로서 중이 되는 자는 실행(失行)으로써 논하며, 향리(鄕吏)·역리(驛吏)·노비로서 중이 되는 것을 금지할 것을 청하였다. 이러한 일련의 신진사대부들의 주장을 그는 수용하게 되었고 조정은 신진사대부가 장악하게 되었다.
1389년초 그해 사관(史官) 최견 등이 상소하여 기록 보존을 위해 '사관 8명을 두되, 각각 사초(史草) 2부를 작성하여 관직을 옮길 때 1부는 춘추관에 제출하고 1부는 집에 보관하여 후일에 증거로 삼게 하고, 겸직과 충수찬(充修撰) 이하는 견문록(見聞錄)에 의하여 각각 사초를 작성하여 춘추관에 보내며, 춘추관은 서울과 지방의 모든 관청에 통첩하여 그 베풀어 행한 바를 보고하게 할 것'을 청하자 이를 수용하였다. 이때부터 왕의 근처에는 사관이 항상 상주하게 되었으나, 이들은 후일 창왕과 우왕이 신씨로 몰리게 되었을 때는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한다.
외교와 국방[편집]
왜구가 남해안을 자주 노략한다는 상소가 올라오게 되자 그는 1389년 1월 경상도원수 박위(朴葳)에게 명하여, 병선 100척을 내주고 대마도(對馬島)를 정벌하게 하였다.
1389년 8월 유구국(琉球國) 중산왕(中山王) 밀도(密度)가 사신 옥지(玉之)를 고려에 보내자 직접 사신을 인견하고 그를 후히 접대하도록 하였으며, 양광도관찰사 성석린(成石璘)의 상소로 각 주·군(州郡)에 의창(義倉)을 설치하였다.
유구국의 사신을 후히 대접한 뒤 창왕 역시 같은해 전객령(典客令) 김윤후(金允厚) 등을 사신으로 유구국에 보내어 답례하게 하였다. 그해 대사헌 조준 등이 상소하여 사전의 폐단을 논하고 경기(京畿)의 땅은 사대부에게 지급하고 그밖의 땅은 모두 공상(供上)과 제사의 용도에 충당하여 그것으로써 녹봉과 군수의 비용을 충족하게 할 것을 청하자 이를 수용한다. 신진사대부들의 일방적인 개혁안을 수용하면서도, 한편으로 신진사대부들의 급격한 세력 확장을 경계하게 된다.
산기(散騎) 이상의 처로 내명부의 품계를 받은 여성의 재가를 금하고, 판사(判事, 정3품) 이하 6품까지의 처로서 남편이 죽은 자는 3년간 재가를 금하게 하자는 신진사대부의 과부 재가 금지 정책을 수용한다. 1389년 그가 부왕 우왕의 복위를 비밀리에 기도하려 했다는 것이 신진사대부에 의해 드러나면서 우왕은 여흥군에서 강릉부로 옮겨졌다.
폐위와 죽음[편집]
우왕 복위 사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389년 초 이성계, 정도전 등은 창왕 역시 가짜 왕이라고 주장하며 우왕은 공민왕의 아들이 아니라 신돈의 아들이고 따라서 우왕과 창왕이 왕씨(王氏)가 아니고 신씨(辛氏)라 하여 그를 폐위시켰다. 이에 정몽주 등도 1389년(창왕 2년) 11월 다시 문하찬성사(門下贊成事)가 되었으며 이때 이성계 일파가 새로운 왕을 세우려 하자 이성계 등과 함께 폐가입진을 주장하며 신종의 6대손 정원부원군의 차남 정창군 왕요를 공양왕으로 영립(迎立)하는데 동조한다.
1389년 12월 우왕은 강릉에서, 창왕은 강화에서 참수형이 집행,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이성계는 창왕을 내쫓은 후, 제20대 신종의 7대손인 공양왕을 왕위에 앉혔다. 그러나 그를 내쫓고 즉위하여 조선을 건국했다. 이로써 고려왕조는 고려 태조의 개국 이래 34대 474년만에 멸망하였다.
기타[편집]
이때 그의 폐위와 우왕, 창왕 신씨설을 동조한 인물 중에는 정몽주도 있었다. 정몽주는 1392년의 고려 멸망과 역성혁명에는 반대하였으나 이성계, 정도전, 조준 등이 우왕과 창왕을 신돈의 후손이라는 이유로 폐위하는 데 가담하였다. 이성계 일파의 주장은 고려사, 고려사절요에도 등재되어 신우, 신창으로 등재되었으나 근거없는 낭설로 확인된다. 이는 그가 주장한 일편단심이나 성리학적 충효 사상과도 모순된다.
이성계는 정몽주 등과 이른바 폐가입진(廢假入眞), 즉 가짜를 폐하고 진짜를 세운다는 논리로 창왕을 폐위시키고, 제20대 왕인 신종의 7세손 정창군 요를 등극시킨다.[4]
우왕 복위 사건은 주모자로 거론된 사람과 처리 과정 등을 볼 때 다소 의문이 남기는 하지만, 정몽주는 이성계와 뜻을 같이하여 공양왕을 세운 것은 물론이고, '폐가입진(廢假立眞)'을 내세우면서 우왕과 창왕을 왕씨가 아닌 신돈의 후손으로 모는 작업에도 동참하였다.[5] 우왕과 창왕이 왕위에 오를 때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이성계 일파가 정권을 장악하면서 정치적 필요에 의하여 그들을 신돈의 후손으로 내몰아 결국 죽였는데, 자신들이 이전에 인정하였던 왕들을 죽인 작업에 정몽주 역시 동의하였던 것이다.[5] 정몽주 역시 우왕과 창왕이 신돈의 후손이라는 근거를 제시하지 못했다. 그렇지만 아니라는 반론을 제시하지도 않았다.
가계[편집]
조부 : 공민왕(恭愍王, 1330~1374 재위 1351년~1374년)
부왕 : 우왕(禑王, 1365~1389 재위 1374년~1388년)
모후 : 근비 이씨 (謹妃 李氏) - 고성 이림의 딸
신돈의 손자설[편집]
조부 : 신돈(辛旽, 1322~1371)
부왕 : 우왕(禑王, 1365~1389 재위 1374년~1388년)
모후 : 근비 이씨 (謹妃 李氏) - 고성 이림의 딸
창왕이 등장한 작품[편집]
《개국》(KBS, 1983년, 배우:김알음)
《추동궁 마마》 1983년~1983년 MBC,배우 : 전현
《용의 눈물》(KBS, 1996년~1998년, 배우:윤동원)
《정도전》(KBS, 2014년, 배우:김준성)
《육룡이 나르샤》(SBS, 2015년~2016년, 배우:황재원)
각주[편집]
↑ 《高麗史》《고려사》137권 및 《高麗史節要》《고려사절요》33권
↑ 《高麗史》《고려사》45권 및 《高麗史節要》《고려사절요》34권
↑ 조선 후기에 편찬된 개성왕씨 성원록에는 우왕을 폐왕, 창왕을 후폐왕이라 각각 칭하였다.
↑ 박영규, 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웅진닷컴, 2004) 24페이지
↑ 가 나 서해문집 편집부, 《내일을 여는 역사 제11호》 (서해문집, 2003) 126페이지
<table>
<tbody><tr>
<td>전임아버지 우왕
</td>
<td>제33대 고려왕1388년 - 1389년
</td>
<td>후임친척 공양왕
</td></tr></tbody></table>
<table>
<tbody><tr>
<td>전임우왕
</td>
<td>한반도의 국가 원수1388년 ~ 1389년
</td>
<td>후임공양왕
</td></tr></tbody></table>
<table><tbody><tr><th colspan="2">vdeh고려의 역대 국왕</th></tr><tr><th>추존</th><td>
(국조)
(의조)
(세조)
(필영왕)
(문원왕)
(대종)
(안종)
(정간왕)
(양헌왕)
</td></tr><tr><th>고려</th><td>
태조
혜종
정종
광종
경종
성종
목종
현종
덕종
정종
문종
순종
선종
헌종
숙종
예종
인종
의종
명종
신종
희종
강종
고종
원종
영종(사실상)
원종(복위)
충렬왕
충선왕
충숙왕
충혜왕
충목왕
충정왕
공민왕
우왕
창왕
공양왕
</td></tr><tr><td colspan="2">
고조선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발해
후삼국
고려
조선
대한제국
일제 강점기
대한민국 임시 정부
대한민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고려_창왕&oldid=23977623"
분류: 고려의 왕1380년 태어남1389년 죽음쿠데타로 축출된 지도자폐위된 군주참수된 사람유군불교 이탈자조선 태조신돈14세기 한국 사람14세기 한국의 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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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보기
| ### 고려 창왕 요약
- **이름**: 왕창(王昌)
- **지위**: 고려 제33대 국왕
- **재위 기간**: 1388년 6월 9일 ~ 1389년 11월 15일
- **부왕**: 우왕
- **모친**: 근비 이씨
- **출생일**: 1380년 9월 6일
- **사망일**: 1389년 12월 31일 (9세)
#### 주요 사건
- **즉위 배경**:
- 1388년, 이성계가 우왕을 폐위하고 9세의 왕창을 즉위시킴.
- 1389년, 이성계 일파에 의해 폐위됨.
- **치세**:
- **섭정**: 왕대비 안씨, 이색, 이성계가 차례로 섭정.
- **정치적 개혁**:
- 권문세족의 토지제도 개혁 시도.
- 신진사대부의 개혁 정책 수용.
- **외교 및 국방**:
- 왜구의 침입에 대응하기 위해 군사 작전 실시.
- 유구국과의 외교 관계 강화.
#### 폐위 및 죽음
- **폐위 이유**:
- 우왕 복위 음모가 발각되어 폐위됨.
- 1389년 12월, 이성계에 의해 참수됨.
#### 기타 정보
- **종교**: 불교 → 유교(성리학) → 무종교
- **가계**:
- 조부: 공민왕
- 부왕: 우왕
- 모후: 근비 이씨
#### 창왕 관련 작품
- **드라마**:
- 《개국》(1983)
- 《용의 눈물》(1996-1998)
- 《정도전》(2014)
- 《육룡이 나르샤》(2015-2016)
이 정보는 고려 창왕의 생애와 정치적 배경을 간결하게 정리한 것입니다. | 이 글의 요지를 정리하되, 독자가 빠르게 스캔할 수 있도록 핵심 키워드를 굵게 표시하거나 줄글과 bullet 형식을 혼합해줘. 핵심 정보가 잘 드러나야 해. |
옥산면_(청주시) | https://ko.wikipedia.org/wiki/옥산면_(청주시) | <!DOCTYPE html>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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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
<title>옥산면 (청주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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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div></div>
<div>
</div>
<h1>옥산면 (청주시)</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
<caption><span><a>충청북도</a> <a>청주시</a> <a>흥덕구</a></span>
</caption>
<tbody><tr>
<th colspan="2"><span><b>옥산면</b></span>
</th></tr>
<tr>
<td colspan="2">玉山面 Oksan-myeon
</td></tr>
<tr>
<td colspan="2"><a><img></a>
</td></tr>
<tr>
<th><span>면적 </span>
</th>
<td>65.49 km<sup>2</sup>
</td></tr>
<tr>
<th><span>인구 </span>
</th>
<td>12,329명 (2017년 6월 30일)
</td></tr>
<tr>
<th>인구밀도
</th>
<td>188 명/km<sup>2</sup>
</td></tr>
<tr>
<th><span>세대 </span>
</th>
<td>5,282가구 (2017년 6월 30일)
</td></tr>
<tr>
<th><span><a>법정리</a> </span>
</th>
<td>15
</td></tr>
<tr>
<th><span><a>행정리</a> </span>
</th>
<td>43
</td></tr>
<tr>
<th><span>반 </span>
</th>
<td>154
</td></tr>
<tr>
<th><span>면사무소 </span>
</th>
<td>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옥산시내1길 43
</td></tr>
<tr>
<th><span>홈페이지 </span>
</th>
<td><a>옥산면사무소</a>
</td></tr>
</tbody></table>
<p><b>옥산면</b>(玉山面)은 <a>대한민국</a>의 <a>충청북도</a> <a>청주시</a> <a>흥덕구</a>에 설치된 <a>면</a>이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개요</span></a></li>
<li><a><span>2</span> <span>연혁</span></a></li>
<li><a><span>3</span> <span>행정 구역</span></a></li>
<li><a><span>4</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개요</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옥산면은 청주시 흥덕구 북쪽에 위치하여 동남쪽은 <a>금강</a> 상류인 <a>미호천</a>이 가로지르고, 북서남쪽으로 천수천이 관통하고 있는 지역이다. 동쪽으로는 오창과학단지가 위치해 있으며 서쪽으로는 <a>오송생명과학단지</a>가 조성되어 있다. 미호천변의 비교적 평야지역으로 미질이 뛰어난 벼농사를 비롯하여 <a>방울토마토</a>, <a>수박</a>, <a>애호박</a>, <a>오이</a> 등 시설원예와 <a>낙농</a>이 일찍이 발달하여 부유한 생활을 하고 있는 풍요로운 농업면이며, <a>경부고속도로</a> 및 <a>중부고속도로</a>가 관통하고 <a>청주역</a>이 인접한 교통요충지로 앞으로 발전이 크게 기대되는 지역이다.
</p>
<h2><span></span><span>연혁</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조선시대 청주군 서강외이하면(西江外二下面)(25개 리), 서강외이상면(西江外二上面)(18개 리), 북강외이면(北江外二面) 일부(백현리, 화산리 각 일부)</li></ul>
<dl><dd><table>
<tbody><tr>
<td colspan="2">조선총독부령 제111호
</td></tr>
<tr>
<th>구 행정구역</th>
<th>신 행정구역
</th></tr>
<tr>
<td>청주군 서강외이상면</td>
<td>옥산면 금계리, 동림리, 사정리, 수락리, 장남리, 장동리, 호죽리
</td></tr>
<tr>
<td>청주군 서강외이하면</td>
<td>옥산면 가락리, 국사리, 남촌리, 덕촌리, 소로리, 신촌리, 오산리, 환희리
</td></tr></tbody></table></dd></dl>
<ul><li>1914년 4월 1일 청주군 옥산면</li>
<li>1946년 6월 1일 청원군 옥산면</li>
<li>2014년 7월 1일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15법정리)</li></ul>
<h2><span></span><span>행정 구역</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h>법정리</th>
<th>행정리</th>
<th>비고
</th></tr>
<tr>
<td>환희리</td>
<td>환희1리, 환희2리</td>
<td>
</td></tr>
<tr>
<td>장남리</td>
<td>장남리</td>
<td>
</td></tr>
<tr>
<td>호죽리</td>
<td>호죽1리, 호죽2리</td>
<td>
</td></tr>
<tr>
<td>장동리</td>
<td>장동리</td>
<td>
</td></tr>
<tr>
<td>오산리</td>
<td>오산1리~오산13리</td>
<td>면소재지
</td></tr>
<tr>
<td>수락리</td>
<td>수락리</td>
<td>
</td></tr>
<tr>
<td>신촌리</td>
<td>신촌리</td>
<td>
</td></tr>
<tr>
<td>가락리</td>
<td>가락1리~가락10리</td>
<td>
</td></tr>
<tr>
<td>국사리</td>
<td>국사1리, 국사2리</td>
<td>
</td></tr>
<tr>
<td>금계리</td>
<td>금계리</td>
<td>
</td></tr>
<tr>
<td>남촌리</td>
<td>남촌리</td>
<td>
</td></tr>
<tr>
<td>덕촌리</td>
<td>덕촌1리, 덕촌2리, 덕촌3리</td>
<td>
</td></tr>
<tr>
<td>동림리</td>
<td>동림리</td>
<td>
</td></tr>
<tr>
<td>사정리</td>
<td>사정1리, 사정2리</td>
<td>
</td></tr>
<tr>
<td>소로리</td>
<td>소로1리, 소로2리</td>
<td>
</td></tr>
<tr>
<th>15리</th>
<th>43행정리</th>
<th>
</th></tr></tbody></table>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청주시 흥덕구 옥산면사무소</a></li></ul>
<div><table><tbody><tr><th colspan="3"><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충청북도</a> <a>청주시</a>의 <a>행정 구역</a></div></th></tr><tr><td colspan="3"><div>
<ul><li><small>시청소재지: 상당구 중앙동</small></li></ul>
</div></td></tr><tr><td rowspan="1"><div><a><img></a></div></td><td colspan="2"><div></div><table><tbody><tr><th><a>상당구</a></th><td><div></div><table><tbody><tr><td colspan="2"><div>
<ul><li><small>구청소재지: 남일면</small><br/><a>가덕면</a></li>
<li><a>남일면</a></li>
<li><a>낭성면</a></li>
<li><a>문의면</a></li>
<li><a>미원면</a></li></ul>
</div></td></tr><tr><td colspan="2"><div>
<ul><li><a>금천동</a></li>
<li><a>성안동</a></li>
<li><a>영운동</a></li>
<li><a>용담.명암.산성동</a></li>
<li><a>용암1동</a></li>
<li><a>용암2동</a></li>
<li><a>중앙동</a></li>
<li><a>탑대성동</a></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h><a>서원구</a></th><td><div></div><table><tbody><tr><td colspan="2"><div>
<ul><li><small>구청소재지: 사직1동</small><br/></li></ul>
</div></td></tr><tr><td colspan="2"><div>
<ul><li><a>남이면</a></li>
<li><a>현도면</a></li></ul>
</div></td></tr><tr><td colspan="2"><div>
<ul><li><a>모충동</a></li>
<li><a>분평동</a></li>
<li><a>사직1동</a></li>
<li><a>사직2동</a></li>
<li><a>사창동</a></li>
<li><a>산남동</a></li>
<li><a>성화.개신.죽림동</a></li>
<li><a>수곡1동</a></li>
<li><a>수곡2동</a></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h><a>청원구</a></th><td><div></div><table><tbody><tr><td colspan="2"><div>
<ul><li><small>구청소재지: 우암동</small><br/><a>내수읍</a></li>
<li><a>오창읍</a></li></ul>
</div></td></tr><tr><td colspan="2"><div>
<ul><li><a>북이면</a></li></ul>
</div></td></tr><tr><td colspan="2"><div>
<ul><li><a>내덕1동</a></li>
<li><a>내덕2동</a></li>
<li><a>오근장동</a></li>
<li><a>우암동</a></li>
<li><a>율량·사천동</a></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h><a>흥덕구</a></th><td><div></div><table><tbody><tr><td colspan="2"><div>
<ul><li><small>구청소재지: 복대1동</small><br/><a>오송읍</a></li></ul>
</div></td></tr><tr><td colspan="2"><div>
<ul><li><a>강내면</a></li>
<li><a>옥산면</a></li></ul>
</div></td></tr><tr><td colspan="2"><div>
<ul><li><a>가경동</a></li>
<li><a>강서1동</a></li>
<li><a>강서2동</a></li>
<li><a>복대1동</a></li>
<li><a>복대2동</a></li>
<li><a>봉명1동</a></li>
<li><a>봉명2.송정동</a></li>
<li><a>운천.신봉동</a></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body></table><div></div></td></tr></tbody></table></div>
<table>
<tbody><tr>
<td><a><img></a>
</td>
<td>이 글은 충청북도에 관한 <a>토막글</a>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a>문서를 완성해</a> 갑시다.
</td></tr>
</tbody></table>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옥산면_(청주시)&oldid=19488457</a>"</div>
<div><div><a>분류</a>: <ul><li><a>청주시의 행정 구역</a></li><li><a>충청북도의 읍·면</a></li><li><a>흥덕구</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충청북도에 관한 토막글</a></li><li><a>모든 토막글 문서</a></li></u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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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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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위키백과 소개</a></li>
<li><a>면책 조항</a></li>
<li><a>개발자</a></li>
<li><a>쿠키 정책</a></li>
<li><a>모바일 보기</a></li>
</ul>
<ul>
<li>
<a><img></a> </li>
<li>
<a><img></a> </li>
</ul>
<div></div>
</div>
</body>
</html>
| 옥산면에 있는 법정리는 어떤 게 있을까? |
법정리
행정리
비고
환희리
환희1리, 환희2리
장남리
장남리
호죽리
호죽1리, 호죽2리
장동리
장동리
오산리
오산1리~오산13리
면소재지
수락리
수락리
신촌리
신촌리
가락리
가락1리~가락10리
국사리
국사1리, 국사2리
금계리
금계리
남촌리
남촌리
덕촌리
덕촌1리, 덕촌2리, 덕촌3리
동림리
동림리
사정리
사정1리, 사정2리
소로리
소로1리, 소로2리
15리
43행정리
| null | 3729 | 4,538 | [
"옥산면에 있는 법정리는 어떤 게 있을까?",
"청주군 서강외이상면은 어떤 신 행정구역으로 개편되었을까?"
] | <!DOCTYPE html>
옥산면 (청주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옥산면 (청주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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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caption>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caption>
<tbody><tr>
<th colspan="2">옥산면
</th></tr>
<tr>
<td colspan="2">玉山面 Oksan-myeon
</td></tr>
<tr>
<td colspan="2">
</td></tr>
<tr>
<th>면적
</th>
<td>65.49 km2
</td></tr>
<tr>
<th>인구
</th>
<td>12,329명 (2017년 6월 30일)
</td></tr>
<tr>
<th>인구밀도
</th>
<td>188 명/km2
</td></tr>
<tr>
<th>세대
</th>
<td>5,282가구 (2017년 6월 30일)
</td></tr>
<tr>
<th>법정리
</th>
<td>15
</td></tr>
<tr>
<th>행정리
</th>
<td>43
</td></tr>
<tr>
<th>반
</th>
<td>154
</td></tr>
<tr>
<th>면사무소
</th>
<td>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옥산시내1길 43
</td></tr>
<tr>
<th>홈페이지
</th>
<td>옥산면사무소
</td></tr>
</tbody></table>
옥산면(玉山面)은 대한민국의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에 설치된 면이다.
목차
1 개요
2 연혁
3 행정 구역
4 외부 링크
개요[편집]
옥산면은 청주시 흥덕구 북쪽에 위치하여 동남쪽은 금강 상류인 미호천이 가로지르고, 북서남쪽으로 천수천이 관통하고 있는 지역이다. 동쪽으로는 오창과학단지가 위치해 있으며 서쪽으로는 오송생명과학단지가 조성되어 있다. 미호천변의 비교적 평야지역으로 미질이 뛰어난 벼농사를 비롯하여 방울토마토, 수박, 애호박, 오이 등 시설원예와 낙농이 일찍이 발달하여 부유한 생활을 하고 있는 풍요로운 농업면이며, 경부고속도로 및 중부고속도로가 관통하고 청주역이 인접한 교통요충지로 앞으로 발전이 크게 기대되는 지역이다.
연혁[편집]
조선시대 청주군 서강외이하면(西江外二下面)(25개 리), 서강외이상면(西江外二上面)(18개 리), 북강외이면(北江外二面) 일부(백현리, 화산리 각 일부)
<table>
<tbody><tr>
<td colspan="2">조선총독부령 제111호
</td></tr>
<tr>
<th>구 행정구역</th>
<th>신 행정구역
</th></tr>
<tr>
<td>청주군 서강외이상면</td>
<td>옥산면 금계리, 동림리, 사정리, 수락리, 장남리, 장동리, 호죽리
</td></tr>
<tr>
<td>청주군 서강외이하면</td>
<td>옥산면 가락리, 국사리, 남촌리, 덕촌리, 소로리, 신촌리, 오산리, 환희리
</td></tr></tbody></table>
1914년 4월 1일 청주군 옥산면
1946년 6월 1일 청원군 옥산면
2014년 7월 1일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15법정리)
행정 구역[편집]
<table>
<tbody><tr>
<th>법정리</th>
<th>행정리</th>
<th>비고
</th></tr>
<tr>
<td>환희리</td>
<td>환희1리, 환희2리</td>
<td>
</td></tr>
<tr>
<td>장남리</td>
<td>장남리</td>
<td>
</td></tr>
<tr>
<td>호죽리</td>
<td>호죽1리, 호죽2리</td>
<td>
</td></tr>
<tr>
<td>장동리</td>
<td>장동리</td>
<td>
</td></tr>
<tr>
<td>오산리</td>
<td>오산1리~오산13리</td>
<td>면소재지
</td></tr>
<tr>
<td>수락리</td>
<td>수락리</td>
<td>
</td></tr>
<tr>
<td>신촌리</td>
<td>신촌리</td>
<td>
</td></tr>
<tr>
<td>가락리</td>
<td>가락1리~가락10리</td>
<td>
</td></tr>
<tr>
<td>국사리</td>
<td>국사1리, 국사2리</td>
<td>
</td></tr>
<tr>
<td>금계리</td>
<td>금계리</td>
<td>
</td></tr>
<tr>
<td>남촌리</td>
<td>남촌리</td>
<td>
</td></tr>
<tr>
<td>덕촌리</td>
<td>덕촌1리, 덕촌2리, 덕촌3리</td>
<td>
</td></tr>
<tr>
<td>동림리</td>
<td>동림리</td>
<td>
</td></tr>
<tr>
<td>사정리</td>
<td>사정1리, 사정2리</td>
<td>
</td></tr>
<tr>
<td>소로리</td>
<td>소로1리, 소로2리</td>
<td>
</td></tr>
<tr>
<th>15리</th>
<th>43행정리</th>
<th>
</th></tr></tbody></table>
외부 링크[편집]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사무소
<table><tbody><tr><th colspan="3">vdeh충청북도 청주시의 행정 구역</th></tr><tr><td colspan="3">
시청소재지: 상당구 중앙동
</td></tr><tr><td rowspan="1"></td><td colspan="2"><table><tbody><tr><th>상당구</th><td><table><tbody><tr><td colspan="2">
구청소재지: 남일면가덕면
남일면
낭성면
문의면
미원면
</td></tr><tr><td colspan="2">
금천동
성안동
영운동
용담.명암.산성동
용암1동
용암2동
중앙동
탑대성동
</td></tr></tbody></table></td></tr><tr><th>서원구</th><td><table><tbody><tr><td colspan="2">
구청소재지: 사직1동
</td></tr><tr><td colspan="2">
남이면
현도면
</td></tr><tr><td colspan="2">
모충동
분평동
사직1동
사직2동
사창동
산남동
성화.개신.죽림동
수곡1동
수곡2동
</td></tr></tbody></table></td></tr><tr><th>청원구</th><td><table><tbody><tr><td colspan="2">
구청소재지: 우암동내수읍
오창읍
</td></tr><tr><td colspan="2">
북이면
</td></tr><tr><td colspan="2">
내덕1동
내덕2동
오근장동
우암동
율량·사천동
</td></tr></tbody></table></td></tr><tr><th>흥덕구</th><td><table><tbody><tr><td colspan="2">
구청소재지: 복대1동오송읍
</td></tr><tr><td colspan="2">
강내면
옥산면
</td></tr><tr><td colspan="2">
가경동
강서1동
강서2동
복대1동
복대2동
봉명1동
봉명2.송정동
운천.신봉동
</td></tr></tbody></table></td></tr></tbody></table></td></tr></tbody></table>
<table>
<tbody><tr>
<td>
</td>
<td>이 글은 충청북도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td></tr>
</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옥산면_(청주시)&oldid=19488457"
분류: 청주시의 행정 구역충청북도의 읍·면흥덕구숨은 분류: 충청북도에 관한 토막글모든 토막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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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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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보기
| 옥산면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에 위치한 지역으로, 면적은 약 65.49㎢이며, 2017년 기준으로 인구는 12,329명입니다. 이 지역은 미호천과 천수천이 흐르는 평야지대에 있어 농업이 발달해 있으며, 특히 벼농사와 다양한 채소 재배가 활발합니다. 교통이 편리해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가 지나가고 청주역과 가까워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큽니다.
옥산면은 역사적으로 조선시대부터 존재해 왔으며, 1914년에는 청주군의 일부로 편입되었습니다. 현재는 15개의 법정리와 43개의 행정리로 나뉘어 있으며, 면사무소는 옥산시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은 농업과 함께 과학단지와의 인접성 덕분에 경제적으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전문가가 아닌 일반 독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비전문용어로 풀어서 요약해줘. 단, 원문의 핵심 메시지는 그대로 유지하고, 문장도 자연스럽게 이어줘. |
미라이_나가스 | https://ko.wikipedia.org/wiki/미라이_나가스 | <!DOCTYPE html>
<html>
<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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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미라이 나가스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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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미라이 나가스</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tbody><tr><td><div><img></div></td><td><span><b>이 글의 정확성과 사실 여부에 대해 논란이 있습니다.</b><span> 내용에 대한 의견이 있으시다면 <a>토론 문서</a>에서 나누어 주세요.</span> <small>(2010년 1월 24일)</small><span></span></span></td></tr></tbody></table>
<table><tbody><tr><th colspan="2">미라이 나가수<br/><div>Mirai Nagasu</div></th></tr><tr><td colspan="2">
<a><img></a><br/><div><div>2010년 모습</div></div></td></tr><tr><th>출생</th>
<td>
1993년 4월 16일<span>(<span>1993-04-16</span>)</span> (26세)<br/><span><a><img></a></span> <a>미국</a> <a>캘리포니아주</a> <a>몬테벨로</a></td></tr><tr><th>거주지</th>
<td>
<span><a><img></a></span> <a>미국</a> <a>캘리포니아주</a> <a>아르카디아</a></td></tr><tr><th>국적</th>
<td>
<span><a><img></a></span> <a>일본</a>, <span><a><img></a></span> <a>미국</a></td></tr>
</tbody></table>
<table>
<tbody><tr>
<th colspan="2">나가수 미라이
</th></tr>
<tr>
<td><a>일본어식 한자</a> 표기:
</td>
<td>長洲未来
</td></tr>
<tr>
<td><a>가나</a> 표기:
</td>
<td>ながす みらい
</td></tr>
<tr>
<td><a>국립국어원 표준 표기</a>:
</td>
<td>나가스 미라이
</td></tr>
<tr>
<td><a>로마자</a>:
</td>
<td>Mirai Nagasu
</td></tr></tbody></table>
<table>
<tbody><tr>
<th colspan="3">메달 기록
</th></tr>
<tr>
<th colspan="4"><b><span><a><img></a></span> <a>미국</a>의 선수</b>
</th></tr>
<tr>
<th colspan="4"><a>피겨 스케이팅</a>
</th></tr>
<tr>
<th colspan="3"><a>올림픽</a>
</th></tr>
<tr>
<td><b>동</b></td>
<td><a>2018 평창</a></td>
<td><a>단체</a>
</td></tr>
<tr>
<th colspan="3">ISU 주니어 세계선수권
</th></tr>
<tr>
<td><b>동</b></td>
<td>2008년</td>
<td><a>소피아</a>
</td></tr>
<tr>
<td><b>은</b></td>
<td>2007년</td>
<td>오버스트도르프
</td></tr>
<tr>
<th colspan="3">ISU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th></tr>
<tr>
<td><b>금</b></td>
<td>2007년</td>
<td><a>그단스크</a>
</td></tr></tbody></table>
<p><b>미라이 에일린 나가스</b>(<span><a>영어</a>: </span><span>Mirai Aileen Nagasu</span>, <a>1993년</a> <a>4월 16일</a> ~ )는 <a>미국</a>의 여자 <a>피겨 스케이팅</a> 선수이다. <a>일본계</a> 이민 2세로, 일본 이름은 <b>나가스 미라이</b>(<span><a>일본어</a>: </span><span>長洲未来</span>)이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기본정보</span></a></li>
<li><a><span>2</span> <span>인물</span></a></li>
<li><a><span>3</span> <span>경력</span></a></li>
<li><a><span>4</span> <span>스케이팅 기술</span></a></li>
<li><a><span>5</span> <span>프로그램</span></a></li>
<li><a><span>6</span> <span>주요 대회 출전 경력</span></a></li>
<li><a><span>7</span> <span>같이 보기</span></a></li>
<li><a><span>8</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9</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기본정보</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생년월일<sup><a>[1]</a></sup>: 1993년 4월 16일<span>(<span>1993-04-16</span>)</span> (26세)</li>
<li>키: 157 cm</li>
<li>가족: 부모님</li>
<li>학력: <a>캘리포니아</a>주 아카디아 시 아카디아 고교 2학년 재학 중</li>
<li>세계랭킹: 15위</li>
<li>소속사: IMG</li>
<li>코치: 카를린 웡</li>
<li>안무가: 로리 니콜</li>
<li>전지훈련지: 패서디나 피겨스케이팅클럽(Pasadena FSC)</li>
<li>취미: 독서, 요리, 쇼핑하기</li>
<li>ISU 공인 개인 최고 기록
<ul><li>쇼트프로그램: 73.40 (2016 CS 어텀 클래식)</li>
<li>프리스케이팅: 137.53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단체전)</li>
<li>총점: 194.95 (2017년 강릉 4대륙 선수권)</li></ul></li></ul>
<h2><span></span><span>인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미국 <a>캘리포니아주</a> <a>로스앤젤레스 군</a>에서 <a>일본</a> 출신 부모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의 부모는 로스앤젤레스 군에서 <a>초밥</a>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그의 이름 미라이는 '미래(未来)'를 <a>일본 한자음</a>으로 읽은 것이다. 출생 당시 그는 미국에서 태어났으나 부모는 일본 국적 소지자였으므로, 그는 미국과 일본의 국적법에 따라 양 국가의 국적을 동시에 보유하게 되었다. 일본에서는 <a>이중국적</a>을 원칙적으로 불허하나 출생에 의해 이중국적 사유가 생겼을 경우 22세까지는 이중국적을 보유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현재도 그는 미국과 일본의 <a>이중국적</a> 소지자이다. 그러나 그는 미국 대표로 선발되는 등 미국 국적을 택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집에서는 <a>일본어</a>도 사용하는 등 아직도 일본과의 관계도 유지하고 있다.
</p>
<h2><span></span><span>경력</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2006-07시즌, 지역 예선에 통과하지 못하여 국제 무대 데뷔는 좌절되었다. 그러나 2007년 1월에 출전한 주니어 미국 선수권에서, 이미 2006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우승을 했던 강력한 우승 후보인 <a>캐롤라인 장</a>을 누르고 1위의 자리에 올랐다.
</p><p>2007-08시즌, 14세가 되어 첫 국제무대 데뷔인 ISU 주니어 그랑프리 미국 대회에서 월등한 실력으로 1위를 차지했다. 쇼트 프로그램에는 <a>김연아</a>의 대표적인 기술이기도 한 <b>이나바우어 + 더블악셀 점프</b>를 붙여 사용하기도 했다. 두 번째로 출전한 주니어 그랑프리 크로아티아 대회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파이널 진출권을 획득했다. 파이널에서는 프리프로그램에서 다소 부진했으나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이듬해 1월에 열린 미국 선수권(United States Figure Skating championships)에는 시니어로 참가했다. 나가스는 이 대회에서 처음으로 3회전 러츠+3회전 토룹 컴비네이션 점프를 성공시켰고 종합 190점대를 기록하며 미국 피겨 사상 최연소 우승자가 되었다. 2008년 3월에 개최된 주니어 세계 선수권에서는 쇼트프로그램에서 모든 점프를 성공시키며 65.07점의 점수를 얻었다. 이 점수는 주니어와 시니어를 통틀어 2007-08시즌 중 가장 높은 쇼트프로그램 점수였다. 그러나 프리프로그램에서는 가장 자신있는 <b>레이백 스핀(등을 뒤로 젖혀 도는 스핀)</b>에서 실수를 저질렀고 점프도 실패하면서 동메달에 그쳤다.
</p><p>2008-09시즌, 15세의 나이로 처음으로 시니어 피겨그랑프리시리즈에 출전하게되는데 나가스가 배정받은 대회는 스케이트 아메리카와 NHK 트로피이다. 첫 참가대회인 스케이트 아메리카에서는 쇼트 4위를 기록하여 좋은 출발을 보였고 프리에서 쇼트 5위였던 같은 미국대표인 레이첼 플랫에게 추월당해 <a>김연아</a>,<a>나카노 유카리</a>,<a>안도 미키</a>,레이첼 플랫에 이어 총점 5위를 기록하였다. 그랑프리 6차대회인 NHK트로피에서는 쇼트에서 8위, 프리에서 9위를 기록하여 합계 8위를 기록하였다.
</p><p>2009-10시즌, 더욱 성장하여 두 차례 그랑프리 대회에서 각각 4위와 5위를 하였다. 이에 따라 2010년 시니어로 올라온 선수 중에서 기대받는 선수 중 한 명으로 각광받았다. 2010년 1월, 전미 선수권 대회에서 <a>레이철 플랫</a>에 이어 2위를 하여 <a>동계 올림픽</a>과 <a>세계 선수권 대회</a> 참가 자격을 얻었다. 올림픽 경기에서는 4위에 오르며 큰 돌풍을 일으켰다. 뒤이어 벌어진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는 쇼트에서 1위에 오르며 큰 주목을 받았으나, 프리에서 몇 차례의 실수로 11위로 처져 합계 7위를 기록했다.
</p>
<h2><span></span><span>스케이팅 기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div><a><img></a> <div><div><a></a></div><a>2007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a> 시상식(가운데가 나가스).</div></div></div>
<ul><li>미라이 나가스는 2008년 미국 선수권에서 처음으로 <b>3회전 러츠 + 3회전 토룹</b> 의 컴비네이션 점프를 착지에 성공하였다. 그러나 <a>국제빙상연맹</a>(ISU)의 공인 대회에서는 3러츠+3토룹 점프를 성공하지 못하고 있다.</li></ul>
<ul><li>이나바우어를 한 후 <b>3회전 살코</b> 점프를 뛸 수 있으며, 2007-08시즌부터는 '이나바우어 상태에서 <b>더블악셀</b> 점프'를 하고 있다.</li></ul>
<ul><li>나가스는 <b>3회전 러츠</b> 점프의 도약 방법이 잘못되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올바른 러츠 점프는 스케이트의 바깥쪽 엣지로 도약하여 점프를 해야 하지만, 나가스는 점프 직전에 스케이트의 안쪽 엣지로 바꾸고 점프를 하여 <b>플러츠</b>(Flutz)점프가 된다.<sup><a>[2]</a></sup> 그러나 2007년 5월, 국제빙상연맹(ISU)에서 강화된 규칙에서는 이러한 잘못된 점프를 엄격하게 단속한다는 규정이 수록되어, 2007-08시즌부터는 잘못된 에지의 러츠 점프에 감점을 받고 있다. 이로 인해, 2007-08시즌에서는 주니어 세계 선수권에서 '잘못된 점프 도약' 판정을 받았다.</li></ul>
<ul><li>스핀과 스파이럴에서는 특유의 유연성을 내세운 아름다운 포지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대부분이 레벨 4의 최고득점을 기록하고 있고 가산점 역시 상당히 높은 편이다.</li></ul>
<h2><span></span><span>프로그램</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h>시즌
</th>
<th>쇼트 프로그램
</th>
<th>프리 프로그램
</th>
<th>갈라쇼
</th></tr>
<tr>
<td>08-09
</td>
<td>Pirates of the Caribbean <br/><small> - 캐리비안의 해적 OST</small>
</td>
<td>카르멘(Carmen) <br/><small> - 조르주 비제(Georges Bizet) </small>
</td>
<td>미정
</td></tr>
<tr>
<td>07-08
</td>
<td>I Got Rhythm <br/><small> - 조지 거쉰 </small>
</td>
<td>코펠리아 <br/><small> - 레오 드리브 </small>
</td>
<td>A Dream Is A Wish Your Heart Makes<br/><small> - Circle of Stars</small> <hr/> Don't Stop Me Now" <br/><small> - <a>퀸</a></small>
</td></tr>
<tr>
<td>06-07
</td>
<td>Shout and Feel It <br/><small> - 베니 굿맨</small>
</td>
<td>American Quartet <br/><small> - <a>드보르자크</a></small>
</td>
<td>A Dream Is A Wish Your Heart Makes<br/><small> - Circle of Stars</small>
</td></tr></tbody></table>
<h2><span></span><span>주요 대회 출전 경력</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h>대회/시즌
</th>
<th>2006-2007
</th>
<th>2007-2008
</th>
<th>2008-2009
</th>
<th>2009-2010
</th></tr>
<tr>
<td>동계 올림픽
</td>
<td>
</td>
<td>
</td>
<td>
</td>
<td>4
</td></tr>
<tr>
<td><a>세계 선수권</a>
</td>
<td>
</td>
<td>
</td>
<td>
</td>
<td>7
</td></tr>
<tr>
<td>미국 선수권
</td>
<td>1 J.
</td>
<td>1
</td>
<td>5
</td>
<td>2
</td></tr>
<tr>
<td><a>컵 오브 차이나</a>
</td>
<td>
</td>
<td>
</td>
<td>
</td>
<td>5
</td></tr>
<tr>
<td><a>스케이트 캐나다</a>
</td>
<td>
</td>
<td>
</td>
<td>
</td>
<td>4
</td></tr>
<tr>
<td><a>NHK 트로피</a>
</td>
<td>
</td>
<td>
</td>
<td>8
</td>
<td>
</td></tr>
<tr>
<td><a>스케이트 아메리카</a>
</td>
<td>
</td>
<td>
</td>
<td>5
</td>
<td>
</td></tr>
<tr>
<td>주니어 세계선수권
</td>
<td>2
</td>
<td>3
</td>
<td>
</td>
<td>
</td></tr>
<tr>
<td>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td>
<td>
</td>
<td>1
</td>
<td>
</td>
<td>
</td></tr>
<tr>
<td>주니어 그랑프리 크로아티아
</td>
<td>
</td>
<td>1
</td>
<td>
</td>
<td>
</td></tr>
<tr>
<td>주니어 그랑프리 미국
</td>
<td>
</td>
<td>1
</td>
<td>
</td>
<td>
</td></tr></tbody></table>
<ul><li>J. = 주니어(13세 이상)</li></ul>
<h2><span></span><span>같이 보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김연아</a></li>
<li><a>윤예지</a></li>
<li><a>안도 미키</a></li>
<li><a>아사다 마오</a></li>
<li><a>캐롤라인 장</a></li>
<li><a>조아니 로셰트</a></li>
<li><a>카롤리나 코스트너</a></li></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
<div><ol>
<li><span><a>↑</a></span> <span><a>아이스네트워크 사이트의 프로필</a></span>
</li>
<li><span><a>↑</a></span> <span><a>YouTube - Broadcast Yourself</a></span>
</li>
</ol></div></div>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d><img></td>
<td> <b><a>위키미디어 공용</a></b>에 관련된<br/>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div><b><a>미라이 나가스</a></b></div> </td>
</tr>
</tbody></table>
<ul><li><a>공식 웹사이트</a></li>
<li><b><span>(영어)</span></b> <a>미라이 나가스</a> - <a>국제 빙상 연맹</a></li>
<li><b><span>(영어)</span></b> <a>미라이 나가스</a> - <a>미국 피겨 스케이팅 협회</a></li>
<li><b><span>(영어)</span></b> <a>미라이 나가스</a> - <a>미국 올림픽 위원회</a></li></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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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미라이_나가스&oldid=23864752</a>"</div>
<div><div><a>분류</a>: <ul><li><a>1993년 태어남</a></li><li><a>살아있는 사람</a></li><li><a>일본계 미국인</a></li><li><a>미국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a></li><li><a>캘리포니아주 출신</a></li><li><a>미국의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참가 선수</a></li><li><a>2010년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참가 선수</a></li><li><a>2018년 동계 올림픽 메달리스트</a></li><li><a>2018년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참가 선수</a></li><li><a>미국의 올림픽 동메달리스트</a></li><li><a>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메달리스트</a></li><li><a>아케이디아 (캘리포니아주) 출신</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정확성에 논란이 있는 글/2010년 1월</a></li><li><a>정확성에 논란이 있는 모든 글</a></li><li><a>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li><a>일본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u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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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이 문서는 2019년 3월 15일 (금) 16:30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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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
</html>
| 06-07 시즌에 마라이 나가스는 어느 예선을 통과하지 못했는가? | 지역 예선 | null | 52924 | 6,956 | [
"06-07 시즌에 마라이 나가스는 어느 예선을 통과하지 못했는가?",
"미라이 나가스가 07-08시즌에 쇼트 프로그램에 사용했던 노래의 제목은?"
] | <!DOCTYPE html>
미라이 나가스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미라이 나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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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tbody><tr><td></td><td>이 글의 정확성과 사실 여부에 대해 논란이 있습니다. 내용에 대한 의견이 있으시다면 토론 문서에서 나누어 주세요. (2010년 1월 24일)</td></tr></tbody></table>
<table><tbody><tr><th colspan="2">미라이 나가수Mirai Nagasu</th></tr><tr><td colspan="2">
2010년 모습</td></tr><tr><th>출생</th>
<td>
1993년 4월 16일(1993-04-16) (26세)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테벨로</td></tr><tr><th>거주지</th>
<td>
미국 캘리포니아주 아르카디아</td></tr><tr><th>국적</th>
<td>
일본, 미국</td></tr>
</tbody></table>
<table>
<tbody><tr>
<th colspan="2">나가수 미라이
</th></tr>
<tr>
<td>일본어식 한자 표기:
</td>
<td>長洲未来
</td></tr>
<tr>
<td>가나 표기:
</td>
<td>ながす みらい
</td></tr>
<tr>
<td>국립국어원 표준 표기:
</td>
<td>나가스 미라이
</td></tr>
<tr>
<td>로마자:
</td>
<td>Mirai Nagasu
</td></tr></tbody></table>
<table>
<tbody><tr>
<th colspan="3">메달 기록
</th></tr>
<tr>
<th colspan="4"> 미국의 선수
</th></tr>
<tr>
<th colspan="4">피겨 스케이팅
</th></tr>
<tr>
<th colspan="3">올림픽
</th></tr>
<tr>
<td>동</td>
<td>2018 평창</td>
<td>단체
</td></tr>
<tr>
<th colspan="3">ISU 주니어 세계선수권
</th></tr>
<tr>
<td>동</td>
<td>2008년</td>
<td>소피아
</td></tr>
<tr>
<td>은</td>
<td>2007년</td>
<td>오버스트도르프
</td></tr>
<tr>
<th colspan="3">ISU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th></tr>
<tr>
<td>금</td>
<td>2007년</td>
<td>그단스크
</td></tr></tbody></table>
미라이 에일린 나가스(영어: Mirai Aileen Nagasu, 1993년 4월 16일 ~ )는 미국의 여자 피겨 스케이팅 선수이다. 일본계 이민 2세로, 일본 이름은 나가스 미라이(일본어: 長洲未来)이다.
목차
1 기본정보
2 인물
3 경력
4 스케이팅 기술
5 프로그램
6 주요 대회 출전 경력
7 같이 보기
8 각주
9 외부 링크
기본정보[편집]
생년월일[1]: 1993년 4월 16일(1993-04-16) (26세)
키: 157 cm
가족: 부모님
학력: 캘리포니아주 아카디아 시 아카디아 고교 2학년 재학 중
세계랭킹: 15위
소속사: IMG
코치: 카를린 웡
안무가: 로리 니콜
전지훈련지: 패서디나 피겨스케이팅클럽(Pasadena FSC)
취미: 독서, 요리, 쇼핑하기
ISU 공인 개인 최고 기록
쇼트프로그램: 73.40 (2016 CS 어텀 클래식)
프리스케이팅: 137.53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단체전)
총점: 194.95 (2017년 강릉 4대륙 선수권)
인물[편집]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군에서 일본 출신 부모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의 부모는 로스앤젤레스 군에서 초밥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그의 이름 미라이는 '미래(未来)'를 일본 한자음으로 읽은 것이다. 출생 당시 그는 미국에서 태어났으나 부모는 일본 국적 소지자였으므로, 그는 미국과 일본의 국적법에 따라 양 국가의 국적을 동시에 보유하게 되었다. 일본에서는 이중국적을 원칙적으로 불허하나 출생에 의해 이중국적 사유가 생겼을 경우 22세까지는 이중국적을 보유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현재도 그는 미국과 일본의 이중국적 소지자이다. 그러나 그는 미국 대표로 선발되는 등 미국 국적을 택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집에서는 일본어도 사용하는 등 아직도 일본과의 관계도 유지하고 있다.
경력[편집]
2006-07시즌, 지역 예선에 통과하지 못하여 국제 무대 데뷔는 좌절되었다. 그러나 2007년 1월에 출전한 주니어 미국 선수권에서, 이미 2006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우승을 했던 강력한 우승 후보인 캐롤라인 장을 누르고 1위의 자리에 올랐다.
2007-08시즌, 14세가 되어 첫 국제무대 데뷔인 ISU 주니어 그랑프리 미국 대회에서 월등한 실력으로 1위를 차지했다. 쇼트 프로그램에는 김연아의 대표적인 기술이기도 한 이나바우어 + 더블악셀 점프를 붙여 사용하기도 했다. 두 번째로 출전한 주니어 그랑프리 크로아티아 대회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파이널 진출권을 획득했다. 파이널에서는 프리프로그램에서 다소 부진했으나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이듬해 1월에 열린 미국 선수권(United States Figure Skating championships)에는 시니어로 참가했다. 나가스는 이 대회에서 처음으로 3회전 러츠+3회전 토룹 컴비네이션 점프를 성공시켰고 종합 190점대를 기록하며 미국 피겨 사상 최연소 우승자가 되었다. 2008년 3월에 개최된 주니어 세계 선수권에서는 쇼트프로그램에서 모든 점프를 성공시키며 65.07점의 점수를 얻었다. 이 점수는 주니어와 시니어를 통틀어 2007-08시즌 중 가장 높은 쇼트프로그램 점수였다. 그러나 프리프로그램에서는 가장 자신있는 레이백 스핀(등을 뒤로 젖혀 도는 스핀)에서 실수를 저질렀고 점프도 실패하면서 동메달에 그쳤다.
2008-09시즌, 15세의 나이로 처음으로 시니어 피겨그랑프리시리즈에 출전하게되는데 나가스가 배정받은 대회는 스케이트 아메리카와 NHK 트로피이다. 첫 참가대회인 스케이트 아메리카에서는 쇼트 4위를 기록하여 좋은 출발을 보였고 프리에서 쇼트 5위였던 같은 미국대표인 레이첼 플랫에게 추월당해 김연아,나카노 유카리,안도 미키,레이첼 플랫에 이어 총점 5위를 기록하였다. 그랑프리 6차대회인 NHK트로피에서는 쇼트에서 8위, 프리에서 9위를 기록하여 합계 8위를 기록하였다.
2009-10시즌, 더욱 성장하여 두 차례 그랑프리 대회에서 각각 4위와 5위를 하였다. 이에 따라 2010년 시니어로 올라온 선수 중에서 기대받는 선수 중 한 명으로 각광받았다. 2010년 1월, 전미 선수권 대회에서 레이철 플랫에 이어 2위를 하여 동계 올림픽과 세계 선수권 대회 참가 자격을 얻었다. 올림픽 경기에서는 4위에 오르며 큰 돌풍을 일으켰다. 뒤이어 벌어진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는 쇼트에서 1위에 오르며 큰 주목을 받았으나, 프리에서 몇 차례의 실수로 11위로 처져 합계 7위를 기록했다.
스케이팅 기술[편집]
2007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시상식(가운데가 나가스).
미라이 나가스는 2008년 미국 선수권에서 처음으로 3회전 러츠 + 3회전 토룹 의 컴비네이션 점프를 착지에 성공하였다. 그러나 국제빙상연맹(ISU)의 공인 대회에서는 3러츠+3토룹 점프를 성공하지 못하고 있다.
이나바우어를 한 후 3회전 살코 점프를 뛸 수 있으며, 2007-08시즌부터는 '이나바우어 상태에서 더블악셀 점프'를 하고 있다.
나가스는 3회전 러츠 점프의 도약 방법이 잘못되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올바른 러츠 점프는 스케이트의 바깥쪽 엣지로 도약하여 점프를 해야 하지만, 나가스는 점프 직전에 스케이트의 안쪽 엣지로 바꾸고 점프를 하여 플러츠(Flutz)점프가 된다.[2] 그러나 2007년 5월, 국제빙상연맹(ISU)에서 강화된 규칙에서는 이러한 잘못된 점프를 엄격하게 단속한다는 규정이 수록되어, 2007-08시즌부터는 잘못된 에지의 러츠 점프에 감점을 받고 있다. 이로 인해, 2007-08시즌에서는 주니어 세계 선수권에서 '잘못된 점프 도약' 판정을 받았다.
스핀과 스파이럴에서는 특유의 유연성을 내세운 아름다운 포지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대부분이 레벨 4의 최고득점을 기록하고 있고 가산점 역시 상당히 높은 편이다.
프로그램[편집]
<table>
<tbody><tr>
<th>시즌
</th>
<th>쇼트 프로그램
</th>
<th>프리 프로그램
</th>
<th>갈라쇼
</th></tr>
<tr>
<td>08-09
</td>
<td>Pirates of the Caribbean - 캐리비안의 해적 OST
</td>
<td>카르멘(Carmen) - 조르주 비제(Georges Bizet)
</td>
<td>미정
</td></tr>
<tr>
<td>07-08
</td>
<td>I Got Rhythm - 조지 거쉰
</td>
<td>코펠리아 - 레오 드리브
</td>
<td>A Dream Is A Wish Your Heart Makes - Circle of Stars Don't Stop Me Now" - 퀸
</td></tr>
<tr>
<td>06-07
</td>
<td>Shout and Feel It - 베니 굿맨
</td>
<td>American Quartet - 드보르자크
</td>
<td>A Dream Is A Wish Your Heart Makes - Circle of Stars
</td></tr></tbody></table>
주요 대회 출전 경력[편집]
<table>
<tbody><tr>
<th>대회/시즌
</th>
<th>2006-2007
</th>
<th>2007-2008
</th>
<th>2008-2009
</th>
<th>2009-2010
</th></tr>
<tr>
<td>동계 올림픽
</td>
<td>
</td>
<td>
</td>
<td>
</td>
<td>4
</td></tr>
<tr>
<td>세계 선수권
</td>
<td>
</td>
<td>
</td>
<td>
</td>
<td>7
</td></tr>
<tr>
<td>미국 선수권
</td>
<td>1 J.
</td>
<td>1
</td>
<td>5
</td>
<td>2
</td></tr>
<tr>
<td>컵 오브 차이나
</td>
<td>
</td>
<td>
</td>
<td>
</td>
<td>5
</td></tr>
<tr>
<td>스케이트 캐나다
</td>
<td>
</td>
<td>
</td>
<td>
</td>
<td>4
</td></tr>
<tr>
<td>NHK 트로피
</td>
<td>
</td>
<td>
</td>
<td>8
</td>
<td>
</td></tr>
<tr>
<td>스케이트 아메리카
</td>
<td>
</td>
<td>
</td>
<td>5
</td>
<td>
</td></tr>
<tr>
<td>주니어 세계선수권
</td>
<td>2
</td>
<td>3
</td>
<td>
</td>
<td>
</td></tr>
<tr>
<td>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td>
<td>
</td>
<td>1
</td>
<td>
</td>
<td>
</td></tr>
<tr>
<td>주니어 그랑프리 크로아티아
</td>
<td>
</td>
<td>1
</td>
<td>
</td>
<td>
</td></tr>
<tr>
<td>주니어 그랑프리 미국
</td>
<td>
</td>
<td>1
</td>
<td>
</td>
<td>
</td></tr></tbody></table>
J. = 주니어(13세 이상)
같이 보기[편집]
김연아
윤예지
안도 미키
아사다 마오
캐롤라인 장
조아니 로셰트
카롤리나 코스트너
각주[편집]
↑ 아이스네트워크 사이트의 프로필
↑ YouTube - Broadcast Yourself
외부 링크[편집]
<table>
<tbody><tr>
<td></td>
<td>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된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미라이 나가스 </td>
</tr>
</tbody></table>
공식 웹사이트
(영어) 미라이 나가스 - 국제 빙상 연맹
(영어) 미라이 나가스 - 미국 피겨 스케이팅 협회
(영어) 미라이 나가스 - 미국 올림픽 위원회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미라이_나가스&oldid=23864752"
분류: 1993년 태어남살아있는 사람일본계 미국인미국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캘리포니아주 출신미국의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참가 선수2010년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참가 선수2018년 동계 올림픽 메달리스트2018년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참가 선수미국의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메달리스트아케이디아 (캘리포니아주) 출신숨은 분류: 정확성에 논란이 있는 글/2010년 1월정확성에 논란이 있는 모든 글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일본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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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단 번호 | 핵심 내용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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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미라이 나가스에 대한 논란 언급 | 논란, 정확성 |
| 2 | 기본 정보: 출생, 거주지, 국적 | 출생, 거주지, 국적 |
| 3 | 일본어 이름 및 로마자 표기 | 일본어, 로마자 |
| 4 | 메달 기록: 올림픽 및 세계 대회 성과 | 메달, 올림픽, ISU |
| 5 | 미라이 나가스의 개인 정보 및 경력 | 개인 정보, 경력 |
| 6 | 나가스의 출생 배경 및 이중국적 | 이중국적, 배경 |
| 7 | 경력: 국제 무대 데뷔 및 주요 성과 | 경력, 성과 |
| 8 | 스케이팅 기술 및 점프 기술 | 스케이팅, 기술 |
| 9 | 프로그램: 쇼트 및 프리 프로그램 | 프로그램, 쇼트, 프리 |
| 10 | 주요 대회 출전 경력 | 대회, 출전 경력 |
**글의 흐름 요약:**
글은 미라이 나가스의 기본 정보와 출생 배경으로 시작하여, 그녀의 경력과 주요 성과를 설명합니다. 이어서 그녀의 스케이팅 기술과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마지막으로 주요 대회 출전 경력을 정리합니다. 전체적으로 미라이 나가스의 생애와 경력에 대한 포괄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 이 글의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표 형식으로 요약해줘. 예: {문단 번호, 핵심 내용, 키워드}. 글의 흐름이 어떻게 전개되는지도 요약 마지막에 간단히 설명해줘. |
한수_(후한) | https://ko.wikipedia.org/wiki/한수_(후한) |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한수 (후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한수 (후한)</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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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tbody><tr><td><div><img></div></td><td><span>이 문서의 내용은 <b><a>출처</a>가 분명하지 않습니다.</b><span><br/>이 <span><a>문서를 편집</a></span>하여, <a>신뢰할 수 있는 출처</a>를 표기해 주세요. <a>검증</a>되지 않은 내용은 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내용에 대한 의견은 <a>토론 문서</a>에서 나누어 주세요.</span> <small>(2012년 9월)</small><span></span></span></td></tr></tbody></table>
<p><b>한수</b>(韓遂, ? ~ <a>215년</a>)는 <a>중국</a> <a>후한</a> 말 관서 일대의 세력가로 <a>자</a>는 문약(文約)이며 <a>양주</a> <a>금성군</a> <a>사람</a>이다. 종사 시절 <a>양주의 난</a>에 휘말려 타의로 반군에 가담하였고 <a>정부</a>의 현상을 피하고자 개명하였다. 본명은 <b>한약</b>(韓約)이었다. 이후 주도적으로 독자 세력을 구축하여 <a>관중십장</a> 중 한 명이라 일컬어졌으며 중앙 정부와 대립하기도 하고 협력하기도 하였다. 결국 <a>조조</a>에게 토벌당해 <a>목숨</a>을 잃었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변장ㆍ한수의 난</span></a></li>
<li><a><span>2</span> <span>이각과의 대립</span></a></li>
<li><a><span>3</span> <span>조조와의 대립</span></a></li>
<li><a><span>4</span> <span>삼국지연의</span></a></li>
<li><a><span>5</span> <span>각주</span></a></li>
</ul>
</div>
<h2><span></span><span>변장ㆍ한수의 난</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a>광화</a> 7년(184년), 서량의 강(羌)족이 반란을 일으켜 호(胡)족인 <a>북궁백옥</a>(北宮伯玉)과 이문후(李文侯)를 장군으로 추대했다. 이들은 <a>변장</a>과 한수를 끌어들여 군사들을 지휘하게 했고, 호강교위 영징(伶徵)과 금성태수 진의(陳懿)를 죽였다.
</p><p><a>중평</a> 2년(185년) 8월 조정에서는 <a>사공</a> <a>장온</a>을 <a>거기장군</a>으로 삼아 변장과 한수를 토벌하게 하였다.
당시 장온의 부장으로 참전했던 <a>동탁</a>이 반란군을 상대로 대승을 거두자 한수는 변장과 함께 유중(楡中)으로 달아났다. 장온은 탕구장군(盪寇將軍) <a>주신</a>에게 이들을 쫓게 했다. 당시 주신의 부장이었던 <a>손견</a>은 반란군의 보급로를 차단하자고 했으나 주신은 듣지 않고 유중성을 공격했다. 그러나 한수와 변장이 거꾸로 토벌군의 보급로를 차단했기 때문에 주신은 물러날 수밖에 없었다.
</p><p>이후 한수는 변장, 북궁백옥, 이문후를 모두 죽이고 중평 4년(187년) 10만 명을 거느려 <a>농서</a>를 공격했다. <a>농서태수</a> 이상여(李相如)는 한수에게 항복했다. <a>양주</a><a>자사</a> 경비(耿鄙)는 한수를 토벌하려 했으나 적도(狄道)에서 부하에게 배반당해 죽었고, 한수는 <a>한양</a><a>태수</a> <a>부섭</a>과 싸워 그를 죽였다. 한수의 세력이 커지자 경비의 부장이던 <a>마등</a>은 한수에게 가담하였다. 한수와 마등은 적도 사람 <a>왕국(王國)</a>을 자신들의 주군으로 추대했다. 상황이 악화되자 조정은 <a>황보숭</a>을 보내 반란군을 진압하게 했다. 황보숭이 반란군을 상대로 연달아 승리하자, 한수는 왕국을 참수한 뒤 머리와 몸을 멀리 이격시켜서 버렸다. 이후 반란군의 인물들이 서로 다투면서 내부 분열로 무너졌다.
</p>
<h2><span></span><span>이각과의 대립</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이후 조정에서 동탁이 권력을 잡았다. 동탁에게 반발한 제후들이 연합군을 결성해 공격하자, 동탁은 <a>낙양</a>을 내주고 <a>장안</a>으로 천도했다. 동탁은 자기에게 반발하는 세력들을 무찌르기 위해 한수와 마등에게 장안으로 와 도와줄 것을 청했다. 그러나 <a>초평</a> 3년(192년) 한수와 마등이 장안에 도착했을 때는 동탁은 <a>여포</a>(呂布)에게 살해당하고 <a>이각</a>이 정권을 잡고 있었다. 이각은 한수를 진서장군(鎭西將軍)으로, 마등을 정서장군(征西將軍)으로 임명하고 서량으로 돌려보냈다.
</p><p><a>흥평</a> 원년(194년) 마등은 이각에게 식량을 지원해 달라고 했다가 거절당하자 군사를 이끌고 공격하려 했다. 한수는 마등과 이각을 중재하려 했으나, 나중에는 마등과 합세하여 장안을 공격했다. 조정 신하들은 한수와 마등에게 사람을 보내 장안성 안에서 내응하겠다고 전했다. 이각이 <a>곽사</a>·<a>번조</a>와 조카 이리(李利)를 내보내 서량군을 공격하자 한수와 마등은 패배하여 서량으로 물러났다. 한수는 자신을 뒤쫓던 번조에게 동향인이라는 점을 들어 말로써 그를 설득시켰고, 번조는 곧 돌아갔다, 번조는 이 일로 이각에게 죽임을 당했다.
</p><p>이각은 서량군에게 내응하려던 자들을 죽이고 조정을 움직여 한수와 마등을 사면하는 조서를 내리게 하고 한수를 안항장군(安降將軍), 마등을 안적장군(安狄將軍)으로 삼았다.
</p>
<h2><span></span><span>조조와의 대립</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a>건안</a> 13년(208년) 한수는 의형제까지 맺었던 마등과 사이가 나빠져 서로 원수지간이 되었다. 조정에서는 <a>종요</a>를 보내 둘을 화해하게 하고, 마등을 <a>위위</a>로 임명하여 조정으로 불러들이고 맏아들 <a>마초</a> 편장군(偏將軍)에 임명했다. 마등은 떠나길 원치 않았으나 조정에서 사자를 보내 재촉하자 어쩔 수 없이 <a>업</a>으로 갔다.
</p><p>건안 15년(210년), 작년에 옹주자사 한단상을 죽인 무위태수 장맹을 공격했고, 장맹이 거느린 관민들까지 한수에게 붙어 오히려 장맹을 공격하여 장맹은 자결했다.
</p><p>건안 16년(211년), 조조가 종요와 <a>하후연</a>에게 군사를 주고 한중을 공격하게 했다. 이 때문에 익주와 서량에서는 불안해 했는데, 특히 서량에서는 조조가 서량을 정벌하려는 것으로 여겼다. 한수는 마초 등 서량의 장수들과 함께 거병하여 10만 군사를 이끌고 조조를 공격했다.
</p><p>서량군은 순조롭게 진군하여 장안과 동관을 점령했으나 <a>동관 전투</a>에서 조조는 한수와 마초의 사이를 벌어지게 하기 위해 한수와 만난 자리에서 옛 일만을 이야기할 뿐 전쟁에 관한 말은 하지 않았다. 마초가 한수에게 대화의 내용을 묻자, 한수는 사실대로 대답했다. 그러나 이때부터 마초는 한수가 거짓말한다고 여기고 의심하기 시작했다.
</p><p>또 조조는 일부러 많은 부분을 고쳐 쓴 편지를 보냈다. 편지를 본 마초는 한수가 조조와 내통한 내용을 숨기려는 것으로 의심하여 서량군의 내부 결속이 무너졌다. 기회를 잡은 조조가 총공격해 오자, 한수와 마초는 대패하고 서량으로 달아났다. 조조는 서량군의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212년 마등과 마등의 삼족을 죽였다.
</p><p>건안 19년(214년), 현친현에 주둔하고 있었는데, 하후연이 한수를 공격하자 한수는 달아났다. 이후 하후연이 한수 휘하 군사들의 가족이 있는 장리(長離)의 강족을 공격하자 한수는 군사를 보내 강족을 돕게 했다. 그러나 하후연은 이들을 격파하고 흥국(興國)의 저(氐)족까지 항복시켰다.
</p><p>건안 20년(215년), 조조가 직접 저족 공격에 나선 후 항복시켜 상황이 불리해지자, 한수는 그 해 여름에 서량의 장수 <a>국연</a>과 장석(蔣石)에게 죽임을 당했다. <a>나이</a>는 70여 세였다.
</p>
<h2><span></span><span>삼국지연의</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사서가 아닌 <a>소설</a> <a>삼국지연의</a>에서는 서량군이 이각을 공격한 것이 <a>헌제</a>의 밀조를 받은 한수와 마등이 진서장군과 정서장군의 직책을 약속받았기 때문이라고 하고 있다.
</p><p>훗날 마초와 함께 조조와 싸울 때, 마초가 자기를 의심하자 한수는 조조에게 귀부하고 부하 장수들과 함께 마초를 죽일 것을 논의했으나, 이를 알아차린 마초에 의해 왼팔을 잘렸다. 조조는 한수를 서량후(西涼侯)에 임명했다.
</p><p>또한, 211년에 40세라고 기술되어 있어, 생년이 172년으로 설정되어 있다.
</p>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
</div>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삼국지</a>와 <a>삼국지연의</a>의 주요 <a>등장인물</a></div></th></tr><tr><th>군주</th><td><div></div><table><tbody><tr><th><a>한</a></th><td><div>
<ul><li><a>영제</a></li>
<li><a>소제</a></li>
<li><a>헌제</a></li></ul>
</div></td></tr><tr><th><a>위</a></th><td><div>
<ul><li><a>조조</a></li>
<li><a>조비</a></li>
<li><a>조예</a></li>
<li><a>조방</a></li>
<li><a>조모</a></li>
<li><a>조환</a></li></ul>
</div></td></tr><tr><th><a>촉</a></th><td><div>
<ul><li><a>유비</a></li>
<li><a>유선</a></li></ul>
</div></td></tr><tr><th><a>오</a></th><td><div>
<ul><li><a>손견</a></li>
<li><a>손책</a></li>
<li><a>손권</a></li>
<li><a>손량</a></li>
<li><a>손휴</a></li>
<li><a>손호</a></li></ul>
</div></td></tr><tr><th><a>진</a></th><td><div>
<ul><li><a>사마염</a></li></ul>
</div></td></tr><tr><th>기타</th><td><div>
<ul><li><a>공손연</a></li>
<li><a>공손찬</a></li>
<li><a>도겸</a></li>
<li><a>동탁</a></li>
<li><a>마등</a></li>
<li><a>여포</a></li>
<li><a>원소</a></li>
<li><a>원술</a></li>
<li><a>유언</a></li>
<li><a>유장</a></li>
<li><a>유표</a></li>
<li><a>장각</a></li>
<li><a>장로</a></li>
<li><a>한수</a></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h>참모 <br/> 문관</th><td><div></div><table><tbody><tr><th><a>한</a></th><td><div>
<ul><li><a>공융</a></li>
<li><a>교현</a></li>
<li><a>양표</a></li>
<li><a>왕윤</a></li>
<li><a>채옹</a></li></ul>
</div></td></tr><tr><th><a>위</a></th><td><div>
<ul><li><a>가후</a></li>
<li><a>곽가</a></li>
<li><a>곽회</a></li>
<li><a>동소</a></li>
<li><a>사마사</a></li>
<li><a>사마소</a></li>
<li><a>사마의</a></li>
<li><a>순욱</a></li>
<li><a>순유</a></li>
<li><a>양수</a></li>
<li><a>왕랑</a></li>
<li><a>왕숙</a></li>
<li><a>유엽</a></li>
<li><a>정욱</a></li>
<li><a>종요</a></li>
<li><a>종회</a></li>
<li><a>진군</a></li>
<li><a>화흠</a></li></ul>
</div></td></tr><tr><th><a>촉</a></th><td><div>
<ul><li><a>간옹</a></li>
<li><a>동윤</a></li>
<li><a>등지</a></li>
<li><a>마량</a></li>
<li><a>마속</a></li>
<li><a>미축</a></li>
<li><a>방통</a></li>
<li><a>법정</a></li>
<li><a>비의</a></li>
<li><a>손건</a></li>
<li><a>양의</a></li>
<li><a>유파</a></li>
<li><a>이적</a></li>
<li><a>장완</a></li>
<li><a>제갈량</a></li>
<li><a>진지</a></li></ul>
</div></td></tr><tr><th><a>오</a></th><td><div>
<ul><li><a>감택</a></li>
<li><a>고옹</a></li>
<li><a>노숙</a></li>
<li><a>반준</a></li>
<li><a>보즐</a></li>
<li><a>여범</a></li>
<li><a>우번</a></li>
<li><a>육손</a></li>
<li><a>장굉</a></li>
<li><a>장소</a></li>
<li><a>장제</a></li>
<li><a>제갈각</a></li>
<li><a>제갈근</a></li>
<li><a>주유</a></li></ul>
</div></td></tr><tr><th><a>진</a></th><td><div>
<ul><li><a>가충</a></li>
<li><a>순욱</a></li>
<li><a>장화</a></li>
<li><a>진수</a></li></ul>
</div></td></tr><tr><th>기타</th><td><div>
<ul><li><a>곽도</a></li>
<li><a>괴량</a></li>
<li><a>괴월</a></li>
<li><a>봉기</a></li>
<li><a>심배</a></li>
<li><a>이유</a></li>
<li><a>장송</a></li>
<li><a>저수</a></li>
<li><a>전풍</a></li>
<li><a>진궁</a></li>
<li><a>채모</a></li>
<li><a>허유</a></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h>무장</th><td><div></div><table><tbody><tr><th><a>한</a></th><td><div>
<ul><li><a>노식</a></li>
<li><a>동승</a></li>
<li><a>주준</a></li>
<li><a>하진</a></li>
<li><a>황보숭</a></li></ul>
</div></td></tr><tr><th><a>위</a></th><td><div>
<ul><li><a>가규</a></li>
<li><a>등애</a></li>
<li><a>방덕</a></li>
<li><a>만총</a></li>
<li><a>서황</a></li>
<li><a>손례</a></li>
<li><a>악진</a></li>
<li><a>우금</a></li>
<li><a>이전</a></li>
<li><a>장합</a></li>
<li><a>장료</a></li>
<li><a>전예</a></li>
<li><a>전위</a></li>
<li><a>조인</a></li>
<li><a>조진</a></li>
<li><a>조창</a></li>
<li><a>조홍</a></li>
<li><a>조휴</a></li>
<li><a>하후돈</a></li>
<li><a>하후연</a></li>
<li><a>학소</a></li>
<li><a>허저</a></li></ul>
</div></td></tr><tr><th><a>촉</a></th><td><div>
<ul><li><a>강유</a></li>
<li><a>관우</a></li>
<li><a>관평</a></li>
<li><a>마대</a></li>
<li><a>마초</a></li>
<li><a>엄안</a></li>
<li><a>오의</a></li>
<li><a>왕평</a></li>
<li><a>요화</a></li>
<li><a>위연</a></li>
<li><a>이엄</a></li>
<li><a>장비</a></li>
<li><a>장익</a></li>
<li><a>조운</a></li>
<li><a>주창</a></li>
<li><a>진도</a></li>
<li><a>하후패</a></li>
<li><a>황권</a></li>
<li><a>황충</a></li></ul>
</div></td></tr><tr><th><a>오</a></th><td><div>
<ul><li><a>감녕</a></li>
<li><a>능통</a></li>
<li><a>미방</a></li>
<li><a>반장</a></li>
<li><a>서성</a></li>
<li><a>육항</a></li>
<li><a>여몽</a></li>
<li><a>장흠</a></li>
<li><a>전종</a></li>
<li><a>정보</a></li>
<li><a>정봉</a></li>
<li><a>제갈정</a></li>
<li><a>주치</a></li>
<li><a>주태</a></li>
<li><a>주환</a></li>
<li><a>진무</a></li>
<li><a>태사자</a></li>
<li><a>하제</a></li>
<li><a>한당</a></li>
<li><a>황개</a></li></ul>
</div></td></tr><tr><th><a>진</a></th><td><div>
<ul><li><a>두예</a></li>
<li><a>문앙</a></li>
<li><a>문호</a></li>
<li><a>석포</a></li>
<li><a>양호</a></li>
<li><a>왕준</a></li></ul>
</div></td></tr><tr><th>기타</th><td><div>
<ul><li><a>고순</a></li>
<li><a>곽사</a></li>
<li><a>기령</a></li>
<li><a>맹달</a></li>
<li><a>문추</a></li>
<li><a>안량</a></li>
<li><a>양봉</a></li>
<li><a>이각</a></li>
<li><a>장임</a></li>
<li><a>제갈탄</a></li>
<li><a>화웅</a></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h>여인</th><td><div></div><table><tbody><tr><th><a>한</a></th><td><div>
<ul><li><a>당희</a></li>
<li><a>동태후</a></li>
<li><a>하태후</a></li>
<li><a>초선</a></li>
<li><a>헌목황후</a></li></ul>
</div></td></tr><tr><th><a>위</a></th><td><div>
<ul><li><a>견황후</a></li>
<li><a>곽귀인</a></li>
<li><a>양휘유</a></li>
<li><a>왕원희</a></li>
<li><a>장춘화</a></li>
<li><a>하후휘</a></li></ul>
</div></td></tr><tr><th><a>촉</a></th><td><div>
<ul><li><a>감부인</a></li>
<li><a>미부인</a></li>
<li><a>목황후</a></li>
<li><a>황월영</a></li></ul>
</div></td></tr><tr><th><a>오</a></th><td><div>
<ul><li><a>대교</a></li>
<li><a>소교</a></li>
<li><a>보연사</a></li>
<li><a>손노반</a></li>
<li><a>손부인</a></li>
<li><a>오부인</a></li></ul>
</div></td></tr><tr><th><a>진</a></th><td><div>
<ul><li><a>양염</a></li>
<li><a>양지</a></li></ul>
</div></td></tr><tr><th>기타</th><td><div>
<ul><li><a>채부인</a></li>
<li><a>채염</a></li>
<li><a>축융부인</a></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h>비한족</th><td><div></div><table><tbody><tr><td colspan="2"><div>
<ul><li><a>가비능</a>(선비)</li>
<li><a>구력거</a>(오환)</li>
<li><a>답돈</a>(오환)</li>
<li><a>동천왕</a>(고구려)</li>
<li><a>맹획</a>(남만)</li>
<li><a>어부라</a>(흉노)</li>
<li><a>히미코</a>(일본)</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h>기타</th><td><div></div><table><tbody><tr><td colspan="2"><div>
<ul><li><a>관로</a></li>
<li><a>남화노선</a></li>
<li><a>사마휘</a></li>
<li><a>예형</a></li>
<li><a>우길</a></li>
<li><a>좌자</a></li>
<li><a>화타</a></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한수_(후한)&oldid=23887311</a>"</div>
<div><div><a>분류</a>: <ul><li><a>2세기 태어남</a></li><li><a>215년 죽음</a></li><li><a>후한의 장군</a></li><li><a>한수와 주변 인물</a></li><li><a>마등과 주변 인물</a></li><li><a>살해된 사람</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출처가 필요한 글/2012년 9월</a></li><li><a>출처가 필요한 모든 글</a></li><li><a>전체에 출처가 필요한 글</a></li></u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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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국은 누구한테 죽었어? | 한수 | null | 52331 | 8,154 | [
"왕국은 누구한테 죽었어?",
"동탁을 살해한 인물은 누구일까?"
] | <!DOCTYPE html>
한수 (후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한수 (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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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tbody><tr><td></td><td>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이 문서를 편집하여,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표기해 주세요. 검증되지 않은 내용은 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내용에 대한 의견은 토론 문서에서 나누어 주세요. (2012년 9월)</td></tr></tbody></table>
한수(韓遂, ? ~ 215년)는 중국 후한 말 관서 일대의 세력가로 자는 문약(文約)이며 양주 금성군 사람이다. 종사 시절 양주의 난에 휘말려 타의로 반군에 가담하였고 정부의 현상을 피하고자 개명하였다. 본명은 한약(韓約)이었다. 이후 주도적으로 독자 세력을 구축하여 관중십장 중 한 명이라 일컬어졌으며 중앙 정부와 대립하기도 하고 협력하기도 하였다. 결국 조조에게 토벌당해 목숨을 잃었다.
목차
1 변장ㆍ한수의 난
2 이각과의 대립
3 조조와의 대립
4 삼국지연의
5 각주
변장ㆍ한수의 난[편집]
광화 7년(184년), 서량의 강(羌)족이 반란을 일으켜 호(胡)족인 북궁백옥(北宮伯玉)과 이문후(李文侯)를 장군으로 추대했다. 이들은 변장과 한수를 끌어들여 군사들을 지휘하게 했고, 호강교위 영징(伶徵)과 금성태수 진의(陳懿)를 죽였다.
중평 2년(185년) 8월 조정에서는 사공 장온을 거기장군으로 삼아 변장과 한수를 토벌하게 하였다.
당시 장온의 부장으로 참전했던 동탁이 반란군을 상대로 대승을 거두자 한수는 변장과 함께 유중(楡中)으로 달아났다. 장온은 탕구장군(盪寇將軍) 주신에게 이들을 쫓게 했다. 당시 주신의 부장이었던 손견은 반란군의 보급로를 차단하자고 했으나 주신은 듣지 않고 유중성을 공격했다. 그러나 한수와 변장이 거꾸로 토벌군의 보급로를 차단했기 때문에 주신은 물러날 수밖에 없었다.
이후 한수는 변장, 북궁백옥, 이문후를 모두 죽이고 중평 4년(187년) 10만 명을 거느려 농서를 공격했다. 농서태수 이상여(李相如)는 한수에게 항복했다. 양주자사 경비(耿鄙)는 한수를 토벌하려 했으나 적도(狄道)에서 부하에게 배반당해 죽었고, 한수는 한양태수 부섭과 싸워 그를 죽였다. 한수의 세력이 커지자 경비의 부장이던 마등은 한수에게 가담하였다. 한수와 마등은 적도 사람 왕국(王國)을 자신들의 주군으로 추대했다. 상황이 악화되자 조정은 황보숭을 보내 반란군을 진압하게 했다. 황보숭이 반란군을 상대로 연달아 승리하자, 한수는 왕국을 참수한 뒤 머리와 몸을 멀리 이격시켜서 버렸다. 이후 반란군의 인물들이 서로 다투면서 내부 분열로 무너졌다.
이각과의 대립[편집]
이후 조정에서 동탁이 권력을 잡았다. 동탁에게 반발한 제후들이 연합군을 결성해 공격하자, 동탁은 낙양을 내주고 장안으로 천도했다. 동탁은 자기에게 반발하는 세력들을 무찌르기 위해 한수와 마등에게 장안으로 와 도와줄 것을 청했다. 그러나 초평 3년(192년) 한수와 마등이 장안에 도착했을 때는 동탁은 여포(呂布)에게 살해당하고 이각이 정권을 잡고 있었다. 이각은 한수를 진서장군(鎭西將軍)으로, 마등을 정서장군(征西將軍)으로 임명하고 서량으로 돌려보냈다.
흥평 원년(194년) 마등은 이각에게 식량을 지원해 달라고 했다가 거절당하자 군사를 이끌고 공격하려 했다. 한수는 마등과 이각을 중재하려 했으나, 나중에는 마등과 합세하여 장안을 공격했다. 조정 신하들은 한수와 마등에게 사람을 보내 장안성 안에서 내응하겠다고 전했다. 이각이 곽사·번조와 조카 이리(李利)를 내보내 서량군을 공격하자 한수와 마등은 패배하여 서량으로 물러났다. 한수는 자신을 뒤쫓던 번조에게 동향인이라는 점을 들어 말로써 그를 설득시켰고, 번조는 곧 돌아갔다, 번조는 이 일로 이각에게 죽임을 당했다.
이각은 서량군에게 내응하려던 자들을 죽이고 조정을 움직여 한수와 마등을 사면하는 조서를 내리게 하고 한수를 안항장군(安降將軍), 마등을 안적장군(安狄將軍)으로 삼았다.
조조와의 대립[편집]
건안 13년(208년) 한수는 의형제까지 맺었던 마등과 사이가 나빠져 서로 원수지간이 되었다. 조정에서는 종요를 보내 둘을 화해하게 하고, 마등을 위위로 임명하여 조정으로 불러들이고 맏아들 마초 편장군(偏將軍)에 임명했다. 마등은 떠나길 원치 않았으나 조정에서 사자를 보내 재촉하자 어쩔 수 없이 업으로 갔다.
건안 15년(210년), 작년에 옹주자사 한단상을 죽인 무위태수 장맹을 공격했고, 장맹이 거느린 관민들까지 한수에게 붙어 오히려 장맹을 공격하여 장맹은 자결했다.
건안 16년(211년), 조조가 종요와 하후연에게 군사를 주고 한중을 공격하게 했다. 이 때문에 익주와 서량에서는 불안해 했는데, 특히 서량에서는 조조가 서량을 정벌하려는 것으로 여겼다. 한수는 마초 등 서량의 장수들과 함께 거병하여 10만 군사를 이끌고 조조를 공격했다.
서량군은 순조롭게 진군하여 장안과 동관을 점령했으나 동관 전투에서 조조는 한수와 마초의 사이를 벌어지게 하기 위해 한수와 만난 자리에서 옛 일만을 이야기할 뿐 전쟁에 관한 말은 하지 않았다. 마초가 한수에게 대화의 내용을 묻자, 한수는 사실대로 대답했다. 그러나 이때부터 마초는 한수가 거짓말한다고 여기고 의심하기 시작했다.
또 조조는 일부러 많은 부분을 고쳐 쓴 편지를 보냈다. 편지를 본 마초는 한수가 조조와 내통한 내용을 숨기려는 것으로 의심하여 서량군의 내부 결속이 무너졌다. 기회를 잡은 조조가 총공격해 오자, 한수와 마초는 대패하고 서량으로 달아났다. 조조는 서량군의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212년 마등과 마등의 삼족을 죽였다.
건안 19년(214년), 현친현에 주둔하고 있었는데, 하후연이 한수를 공격하자 한수는 달아났다. 이후 하후연이 한수 휘하 군사들의 가족이 있는 장리(長離)의 강족을 공격하자 한수는 군사를 보내 강족을 돕게 했다. 그러나 하후연은 이들을 격파하고 흥국(興國)의 저(氐)족까지 항복시켰다.
건안 20년(215년), 조조가 직접 저족 공격에 나선 후 항복시켜 상황이 불리해지자, 한수는 그 해 여름에 서량의 장수 국연과 장석(蔣石)에게 죽임을 당했다. 나이는 70여 세였다.
삼국지연의[편집]
사서가 아닌 소설 삼국지연의에서는 서량군이 이각을 공격한 것이 헌제의 밀조를 받은 한수와 마등이 진서장군과 정서장군의 직책을 약속받았기 때문이라고 하고 있다.
훗날 마초와 함께 조조와 싸울 때, 마초가 자기를 의심하자 한수는 조조에게 귀부하고 부하 장수들과 함께 마초를 죽일 것을 논의했으나, 이를 알아차린 마초에 의해 왼팔을 잘렸다. 조조는 한수를 서량후(西涼侯)에 임명했다.
또한, 211년에 40세라고 기술되어 있어, 생년이 172년으로 설정되어 있다.
각주[편집]
<table><tbody><tr><th colspan="2">vdeh삼국지와 삼국지연의의 주요 등장인물</th></tr><tr><th>군주</th><td><table><tbody><tr><th>한</th><td>
영제
소제
헌제
</td></tr><tr><th>위</th><td>
조조
조비
조예
조방
조모
조환
</td></tr><tr><th>촉</th><td>
유비
유선
</td></tr><tr><th>오</th><td>
손견
손책
손권
손량
손휴
손호
</td></tr><tr><th>진</th><td>
사마염
</td></tr><tr><th>기타</th><td>
공손연
공손찬
도겸
동탁
마등
여포
원소
원술
유언
유장
유표
장각
장로
한수
</td></tr></tbody></table></td></tr><tr><th>참모 문관</th><td><table><tbody><tr><th>한</th><td>
공융
교현
양표
왕윤
채옹
</td></tr><tr><th>위</th><td>
가후
곽가
곽회
동소
사마사
사마소
사마의
순욱
순유
양수
왕랑
왕숙
유엽
정욱
종요
종회
진군
화흠
</td></tr><tr><th>촉</th><td>
간옹
동윤
등지
마량
마속
미축
방통
법정
비의
손건
양의
유파
이적
장완
제갈량
진지
</td></tr><tr><th>오</th><td>
감택
고옹
노숙
반준
보즐
여범
우번
육손
장굉
장소
장제
제갈각
제갈근
주유
</td></tr><tr><th>진</th><td>
가충
순욱
장화
진수
</td></tr><tr><th>기타</th><td>
곽도
괴량
괴월
봉기
심배
이유
장송
저수
전풍
진궁
채모
허유
</td></tr></tbody></table></td></tr><tr><th>무장</th><td><table><tbody><tr><th>한</th><td>
노식
동승
주준
하진
황보숭
</td></tr><tr><th>위</th><td>
가규
등애
방덕
만총
서황
손례
악진
우금
이전
장합
장료
전예
전위
조인
조진
조창
조홍
조휴
하후돈
하후연
학소
허저
</td></tr><tr><th>촉</th><td>
강유
관우
관평
마대
마초
엄안
오의
왕평
요화
위연
이엄
장비
장익
조운
주창
진도
하후패
황권
황충
</td></tr><tr><th>오</th><td>
감녕
능통
미방
반장
서성
육항
여몽
장흠
전종
정보
정봉
제갈정
주치
주태
주환
진무
태사자
하제
한당
황개
</td></tr><tr><th>진</th><td>
두예
문앙
문호
석포
양호
왕준
</td></tr><tr><th>기타</th><td>
고순
곽사
기령
맹달
문추
안량
양봉
이각
장임
제갈탄
화웅
</td></tr></tbody></table></td></tr><tr><th>여인</th><td><table><tbody><tr><th>한</th><td>
당희
동태후
하태후
초선
헌목황후
</td></tr><tr><th>위</th><td>
견황후
곽귀인
양휘유
왕원희
장춘화
하후휘
</td></tr><tr><th>촉</th><td>
감부인
미부인
목황후
황월영
</td></tr><tr><th>오</th><td>
대교
소교
보연사
손노반
손부인
오부인
</td></tr><tr><th>진</th><td>
양염
양지
</td></tr><tr><th>기타</th><td>
채부인
채염
축융부인
</td></tr></tbody></table></td></tr><tr><th>비한족</th><td><table><tbody><tr><td colspan="2">
가비능(선비)
구력거(오환)
답돈(오환)
동천왕(고구려)
맹획(남만)
어부라(흉노)
히미코(일본)
</td></tr></tbody></table></td></tr><tr><th>기타</th><td><table><tbody><tr><td colspan="2">
관로
남화노선
사마휘
예형
우길
좌자
화타
</td></tr></tbody></table></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한수_(후한)&oldid=23887311"
분류: 2세기 태어남215년 죽음후한의 장군한수와 주변 인물마등과 주변 인물살해된 사람숨은 분류: 출처가 필요한 글/2012년 9월출처가 필요한 모든 글전체에 출처가 필요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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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韓遂, ? ~ 215년)는 중국 후한 말기 관서 지역의 세력가로, 본명은 한약(韓約)이다. 그는 양주 금성군 출신으로, 반란에 휘말려 반군에 가담한 후 독자적인 세력을 구축하였다. 한수는 중앙 정부와 대립하며 권력을 확장했으나, 결국 조조에게 토벌당해 사망했다.
**주요 사건 및 갈등:**
1. **변장과 한수의 난 (184년)**: 서량의 강족이 반란을 일으키고, 한수는 변장과 함께 군사 지휘에 나선다. 반란군은 정부 군대를 무찌르고 세력을 확장하지만, 결국 내부 분열로 무너진다.
2. **이각과의 대립**: 동탁의 권력 장악 후, 한수는 이각과 갈등을 겪으며 군사적 임명을 받지만, 마등과의 관계가 악화되어 서로 대립하게 된다.
3. **조조와의 대립**: 한수는 마등과의 갈등으로 조조와의 전투에서 패배하고, 조조의 공격에 맞서 싸우지만 결국 서량으로 도망친다. 마지막에는 조조의 공격을 받으며 죽임을 당한다.
**배경**: 한수는 후한 말기 혼란한 정치 상황 속에서 세력을 키운 인물로, 여러 전투와 반란에 연루되며 권력을 추구했다. 그의 생애는 권력의 변동과 갈등으로 가득 차 있었다.
**결말**: 215년, 한수는 서량의 장수들에게 배신당해 사망하며, 그의 세력은 소멸하게 된다. | 다음 텍스트를 읽고 독자가 처음 접해도 이해할 수 있도록 요약해줘. 주요 인물, 사건, 배경, 갈등 구조 등을 빠짐없이 담되, 문장은 간결하게 유지해줘. |
드_하빌랜드_91_알바트로스 | https://ko.wikipedia.org/wiki/드_하빌랜드_91_알바트로스 | <!DOCTYPE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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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드 하빌랜드 91 알바트로스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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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드 하빌랜드 91 알바트로스</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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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span>(<a>드 하빌랜드 알바트로스</a>에서 넘어옴)</span></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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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iv><table><tbody><tr><th colspan="2">드 하빌랜드 91 알바트로스</th></tr><tr><td colspan="2">
<a><img></a><br/><div>1938년 9월 핫필드에서 시험비행중인 시작기 G-AEVV</div></td></tr><tr><th>종류</th>
<td>
4발 프로펠러 여객기</td></tr><tr><th>첫 비행</th>
<td>
<a>1937년</a> <a>5월 20일</a></td></tr><tr><th>현황</th>
<td>
생산 종료</td></tr><tr><th>주요 사용자</th>
<td>
<a>제국항공</a><br/><a>영국해외항공</a></td></tr><tr><th>생산 시기</th>
<td>
<a>1937년</a> ~ <a>1939년</a></td></tr>
<tr><th>생산 대수</th>
<td>
7대<br/>시작기 2기</td></tr>
</tbody></table>
<p><b>드 하빌랜드 91 알바트로스</b>(de Havilland DH.91 Albatross)는 1930년대 말 개발된 영국의 4발 피스톤 엔진 여객기이다. 총 7기의 항공기가 1938년부터 1939년까지 제조되었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개발과정</span></a></li>
<li><a><span>2</span> <span>운용실적</span></a></li>
<li><a><span>3</span> <span>제작기</span></a></li>
<li><a><span>4</span> <span>성능(여객기형)</span></a></li>
<li><a><span>5</span> <span>운영주체</span></a></li>
<li><a><span>6</span> <span>출전</span></a></li>
</ul>
</div>
<h2><span></span><span>개발과정</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본 기체는 항공성 시방서 36/35에 의해 개발이 결정된 대서양 횡단을 위한 우편기로, 항공성은 454kg(1000lb)의 우편물을 싣고 64km/h(40mph)의 맞바람을 맞으면서도 4,023km(2,500mi)를 비행할 수 있는 우편수송기의 개발에 참여할 회사를 모집하였다. 드 하빌랜드 사가 이것에 응하였으며 <a>1936년</a> 아서 에르네스트 해그(Arthur Ernest Hagg)에 의해 설계되었다.
</p><p>본 기체는 합판-발사목-합판 샌드위치 공법을 동체의 제작에 사용한 기체로, 이 공법은 후일 <a>드 하빌랜드 모스키토</a> 경폭격기의 제작에 이어진다. 또 다른 특이한 점은 공냉식 엔진의 냉각기로, 엔진마운트를 두른 공기의 흐름이 이상적으로 흐르도록 설계되었다.<sup><a>[1]</a></sup> . 주익은 가문비나무로 만들어졌으며 수상에 불시착할 시 어느 정도의 부력을 가질 수 있게 설계되었다. 프로펠러는 2엽을 채용했다. 시작기는 <a>1937년</a> 5월 20일 초도비행했으며 두 번째 시작기는 적재중량 시험 중 파손되어 수리를 받았다. 이후 시작기는 <a>제국항공</a>에 의해 우편기로 사용되었다.
</p><p>한편 이 우편기를 22인승의 여객기로 활용하는 계획이 입안되었다. 우편기로 제조된 시작기와의 차이점은 창문의 수와 <a>플랩</a>이었는데, 스플릿 플랩을 슬롯트 플랩으로 교체하였다. 총 5기의 여객기 형태가 1938년부터 1939년까지 제조되어 인도되었다.
</p>
<h2><span></span><span>운용실적</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div><a><img></a> <div><div><a></a></div><a>BOAC</a> 소속의 알바트로스, 1941년경 브리스톨 공항에서</div></div></div>
<p><a>제국항공</a>의 관례에 따라, 항공기들은 같은 <a>알파벳</a>으로 시작하는 이름을 부여받았다. 처음으로 이름이 붙여진 항공기의 이름에 따라, 이 기종은 <b>프로비셔</b>(Frobisher) 형 여객기로도 지칭되었다. 선박업계에서 유래한 이 관습은 전후에도 BOAC와 BEA에 이어졌다.
</p><p>처음으로 인도된 여객기 형태의 기체는 1938년 10월 제국항공에 인도된 프로비셔였다. 총 5기의 여객기형 DH.91이 제국항공에 인도되어 런던 크로이돈 공항에서 <a>파리</a>, <a>브뤼셀</a>, <a>취리히</a>에 취항하였다. 시험비행 종료 후에는 시작기 2기도 제국항공에 인도되어 장거리 우편기로 운용되었다. 여객기형들이 모두 인도되어 제대로 운용된 기간은 1939년 여름까지였으며 2시간짜리 런던 크로이던 공항 - 파리 르 브루제 공항 노선에 취항한 것이 전부였다.
</p><p><a>제 2차 세계대전</a>이 발발하자 <a>영국 공군</a>은 이들의 장거리 비행능력과 고속성을 이용해 영국과 <a>아이슬란드</a>간의 운송작전에 사용하려 하였다. 이에 우편기형 2기를 징발해 1940년 9월부터 271비행대에서 운용하였으나 프레스윅과 레이캬비크 구간 운행 중 두 기체 모두 착륙사고로 망실하였다.<sup><a>[2]</a></sup>
</p><p>5기의 여객기형은 1940년 9월부터 <a>BOAC</a>에 승계되어 <a>브리스톨</a>-<a>리스본</a>과 <a>브리스톨</a>-<a>섀넌</a> 간 노선에 운용되었다.<sup><a>[2]</a></sup>
</p><p>1기는 1940년 독일군의 공습으로 상실하였으며,<sup><a>[4]</a></sup> 다른 1기는 1940년 연료배관의 문제로 불시착해 파괴되었으며 다른 한 기는 1943년 섀논 근방에 추락해 파괴되었다.
</p><p>일련의 추락사고들이 발생하자 이는 주익의 합판구조 약화에 의해 일어난 것으로 판단되어 잔존기 2기 역시 비슷한 문제의 사고를 겪을 것과 예비부품의 부족을 염려하여 <a>1943년</a> 9월 폐기되었다.<sup><a>[5]</a></sup>
</p>
<h2><span></span><span>제작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b>패러데이(Faraday)</b>
</p>
<dl><dd>우편기형으로 1939년 8월 G-AEVV의 등록번호를 받아 제국항공에 인도되었다. 이후 BOAC가 승계하였으며 1940년 <a>영국 공군</a> 제 271 비행대에 AX903번을 부여받아 수송기로 운용되었다. 1941년 8월 11일 <a>레이캬비크</a>에 착륙 중 파괴되었다.<sup><a>[6]</a></sup><sup><a>[7]</a></sup></dd></dl>
<p><b>프랭클린(Franklin)</b>
</p>
<dl><dd>우편기형으로 BOAC에 인도되었으며 등록번호는 G-AEVW이다. 역시 271비행대에 AX904번을 부여받아 운용되었으나 1942년 4월 7일 착륙 중 랜딩기어 파손으로 파괴되었다.<sup><a>[6]</a></sup><sup><a>[8]</a></sup></dd></dl>
<p><b>프로비셔(Frobisher)</b>
</p>
<dl><dd>여객기형으로 등록번호는 G-AFDI였다. 1938년 제국항공에 인도되었으며 1940년 12월 20일 독일이 윗처치 공항을 공습하여 파괴되었다.<sup><a>[6]</a></sup><sup><a>[9]</a></sup></dd></dl>
<p><b>팰콘(Falcon)</b>
</p>
<dl><dd>여객기형으로 등록번호는 G-AFDJ. 제국항공에 1938년 인도되어 1943년 9월 폐기되었다.<sup><a>[6]</a></sup><sup><a>[10]</a></sup></dd></dl>
<p><b>포르투나(Fortuna)</b>
</p>
<dl><dd>여객기형으로 등록번호는 G-AFDK. 제국항공에 1939년 인도되었으며 1943년 7월 16일 섀논 공항에 착륙 중 불시착해 폐기되었다.<sup><a>[6]</a></sup><sup><a>[11]</a></sup></dd></dl>
<p><b>핑갈(Fingal)</b>
</p>
<dl><dd>여객기형으로 등록번호는 G-AFDL. 1939년 제국항공에 인도되었으며 글로스터셔에서 1940년 6월 불시착해 폐기되었다.<sup><a>[6]</a></sup><sup><a>[12]</a></sup></dd></dl>
<p><b>피오나(Fiona)</b>
</p>
<dl><dd>여객기형으로 등록번호는 G-AFDM. 1939년 제국항공에 인도되었으며 1943년 9월 폐기되었다.<sup><a>[6]</a></sup><sup><a>[13]</a></sup></dd></dl>
<p><br/>
</p>
<h2><span></span><span>성능(여객기형)</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정보의 출처: British Civil Aircraft since 1919<sup><a>[14]</a></sup></p><p><big>일반 특성</big>
</p><ul><li><b>승무원:</b> 4 (기장,부조종사,무전기사,스튜어드)</li>
<li><b>용량:</b> 22명</li>
<li><b>길이:</b> 71 ft 6 in (21.80 m)</li>
<li><b>날개폭:</b> 105 ft 0 in (32.01 m)</li>
<li><b>높이:</b> 22 ft 3 in (6.78 m)</li>
<li><b>날개면적:</b> 1,078 ft² (100.2 m²)</li>
<li><b>공허중량:</b> 21,230 lb (9,650 kg)</li>
<li><b>탑재중량:</b> 29,500 lb (13,380 kg)</li>
<li><b>엔진:</b> 4× 드 하빌랜드 집시 12엔진 12기통 피스톤 엔진, 525 hp (392 kW) 각각</li></ul>
<p><big>성능</big>
</p>
<ul><li><b>최대속도:</b> 195 kn (225 mph, 362 km/h)</li>
<li><b>순항속도:</b> 183 kn (210 mph, 338 km/h)</li>
<li><b>항속거리:</b> 904 nmi, (1,040 mi, 1,675 km. 우편기형은 5,311km)</li>
<li><b>상승한도:</b> 17,900 ft (5,455 m)</li>
<li><b>상승률:</b> 700 ft/min (3.5 m/s)</li>
<li><b>날개하중:</b> 27 lb/ft² (134 kg/m²)</li>
<li><b>출력대중량비:</b> 0.07 hp/lb (120 W/kg)</li></ul>
<p><br/>
</p>
<h2><span></span><span>운영주체</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l><dt><span><a><img></a></span> <a>영국</a></dt></dl>
<ul><li><a>제국항공</a>, 이후 보유기체 전량을 <a>BOAC</a>가 승계받음.</li>
<li><a>영국 공군</a>
<ul><li>제271 비행대가 BOAC에서 우편기형 2기를 징발해 운용함.</li></ul></li></ul>
<h2><span></span><span>출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
<div><ol>
<li><span><a>↑</a></span> <span><a>"Cooling System for Plane Engines Uses Air Piped from Wings"</a> <i>Popular Science</i>, September 1938, drawing of cooling system</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span> <span>Moss <i>Air Pictorial</i>, September 1964, p. 292.</span>
</li>
<li><span><a>↑</a></span> <span>Moss <i>Air Pictorial</i>, September 1964, p. 293.</span>
</li>
<li><span><a>↑</a></span> <span>P.W.Moss의 조사는 이 기체는 BOAC 내 불량직원의 방화에 의해 파괴되었다고 주장함.<sup><a>[3]</a></sup></span>
</li>
<li><span><a>↑</a></span> <span>Moss <i>Air Pictorial</i>, September 1964, p. 294.</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 <sup><a>다</a></sup> <sup><a>라</a></sup> <sup><a>마</a></sup> <sup><a>바</a></sup> <sup><a>사</a></sup></span> <span>Jackson 1973, pp 472</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Civil Aviation Authority Registration Entry for G-AEVV”</a> <span>(PDF)</span>. 2011년 6월 6일에 <a>원본 문서</a> <span>(PDF)</span>에서 보존된 문서<span>. 2009년 4월 28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Civil Aviation Authority Registration Entry for G-AEVW”</a> <span>(PDF)</span>. 2011년 6월 6일에 <a>원본 문서</a> <span>(PDF)</span>에서 보존된 문서<span>. 2009년 4월 28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Civil Aviation Authority Registration Entry for G-AFDI”</a> <span>(PDF)</span>. 2011년 6월 6일에 <a>원본 문서</a> <span>(PDF)</span>에서 보존된 문서<span>. 2009년 4월 28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Civil Aviation Authority Registration Entry for G-AFDJ”</a> <span>(PDF)</span>. 2011년 6월 6일에 <a>원본 문서</a> <span>(PDF)</span>에서 보존된 문서<span>. 2009년 4월 28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Civil Aviation Authority Registration Entry for G-AFDK”</a> <span>(PDF)</span>. 2011년 6월 6일에 <a>원본 문서</a> <span>(PDF)</span>에서 보존된 문서<span>. 2009년 4월 28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Civil Aviation Authority Registration Entry for G-AFDL”</a> <span>(PDF)</span>. 2011년 6월 6일에 <a>원본 문서</a> <span>(PDF)</span>에서 보존된 문서<span>. 2009년 4월 28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Civil Aviation Authority Registration Entry for G-AFDM”</a> <span>(PDF)</span>. 2011년 6월 6일에 <a>원본 문서</a> <span>(PDF)</span>에서 보존된 문서<span>. 2009년 4월 28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Jackson 1973, p.153.</span>
</li>
</o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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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드_하빌랜드_91_알바트로스&oldid=24200446</a>"</div>
<div><div><a>분류</a>: <ul><li><a>항공기</a></li><li><a>여객기</a></li><li><a>1937년 첫 비행한 항공기</a></li></u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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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이 문서는 2019년 5월 12일 (일) 03:37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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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 1936년 개발된 드 하빌랜드 91 알바트로스를 설계한 사람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 아서 에르네스트 해그 | null | 55811 | 6,324 | [
"1936년 개발된 드 하빌랜드 91 알바트로스를 설계한 사람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핑갈의 등록번호가 뭐야?"
] | <!DOCTYPE html>
드 하빌랜드 91 알바트로스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드 하빌랜드 91 알바트로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드 하빌랜드 알바트로스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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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하러 가기
<table><tbody><tr><th colspan="2">드 하빌랜드 91 알바트로스</th></tr><tr><td colspan="2">
1938년 9월 핫필드에서 시험비행중인 시작기 G-AEVV</td></tr><tr><th>종류</th>
<td>
4발 프로펠러 여객기</td></tr><tr><th>첫 비행</th>
<td>
1937년 5월 20일</td></tr><tr><th>현황</th>
<td>
생산 종료</td></tr><tr><th>주요 사용자</th>
<td>
제국항공영국해외항공</td></tr><tr><th>생산 시기</th>
<td>
1937년 ~ 1939년</td></tr>
<tr><th>생산 대수</th>
<td>
7대시작기 2기</td></tr>
</tbody></table>
드 하빌랜드 91 알바트로스(de Havilland DH.91 Albatross)는 1930년대 말 개발된 영국의 4발 피스톤 엔진 여객기이다. 총 7기의 항공기가 1938년부터 1939년까지 제조되었다.
목차
1 개발과정
2 운용실적
3 제작기
4 성능(여객기형)
5 운영주체
6 출전
개발과정[편집]
본 기체는 항공성 시방서 36/35에 의해 개발이 결정된 대서양 횡단을 위한 우편기로, 항공성은 454kg(1000lb)의 우편물을 싣고 64km/h(40mph)의 맞바람을 맞으면서도 4,023km(2,500mi)를 비행할 수 있는 우편수송기의 개발에 참여할 회사를 모집하였다. 드 하빌랜드 사가 이것에 응하였으며 1936년 아서 에르네스트 해그(Arthur Ernest Hagg)에 의해 설계되었다.
본 기체는 합판-발사목-합판 샌드위치 공법을 동체의 제작에 사용한 기체로, 이 공법은 후일 드 하빌랜드 모스키토 경폭격기의 제작에 이어진다. 또 다른 특이한 점은 공냉식 엔진의 냉각기로, 엔진마운트를 두른 공기의 흐름이 이상적으로 흐르도록 설계되었다.[1] . 주익은 가문비나무로 만들어졌으며 수상에 불시착할 시 어느 정도의 부력을 가질 수 있게 설계되었다. 프로펠러는 2엽을 채용했다. 시작기는 1937년 5월 20일 초도비행했으며 두 번째 시작기는 적재중량 시험 중 파손되어 수리를 받았다. 이후 시작기는 제국항공에 의해 우편기로 사용되었다.
한편 이 우편기를 22인승의 여객기로 활용하는 계획이 입안되었다. 우편기로 제조된 시작기와의 차이점은 창문의 수와 플랩이었는데, 스플릿 플랩을 슬롯트 플랩으로 교체하였다. 총 5기의 여객기 형태가 1938년부터 1939년까지 제조되어 인도되었다.
운용실적[편집]
BOAC 소속의 알바트로스, 1941년경 브리스톨 공항에서
제국항공의 관례에 따라, 항공기들은 같은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이름을 부여받았다. 처음으로 이름이 붙여진 항공기의 이름에 따라, 이 기종은 프로비셔(Frobisher) 형 여객기로도 지칭되었다. 선박업계에서 유래한 이 관습은 전후에도 BOAC와 BEA에 이어졌다.
처음으로 인도된 여객기 형태의 기체는 1938년 10월 제국항공에 인도된 프로비셔였다. 총 5기의 여객기형 DH.91이 제국항공에 인도되어 런던 크로이돈 공항에서 파리, 브뤼셀, 취리히에 취항하였다. 시험비행 종료 후에는 시작기 2기도 제국항공에 인도되어 장거리 우편기로 운용되었다. 여객기형들이 모두 인도되어 제대로 운용된 기간은 1939년 여름까지였으며 2시간짜리 런던 크로이던 공항 - 파리 르 브루제 공항 노선에 취항한 것이 전부였다.
제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영국 공군은 이들의 장거리 비행능력과 고속성을 이용해 영국과 아이슬란드간의 운송작전에 사용하려 하였다. 이에 우편기형 2기를 징발해 1940년 9월부터 271비행대에서 운용하였으나 프레스윅과 레이캬비크 구간 운행 중 두 기체 모두 착륙사고로 망실하였다.[2]
5기의 여객기형은 1940년 9월부터 BOAC에 승계되어 브리스톨-리스본과 브리스톨-섀넌 간 노선에 운용되었다.[2]
1기는 1940년 독일군의 공습으로 상실하였으며,[4] 다른 1기는 1940년 연료배관의 문제로 불시착해 파괴되었으며 다른 한 기는 1943년 섀논 근방에 추락해 파괴되었다.
일련의 추락사고들이 발생하자 이는 주익의 합판구조 약화에 의해 일어난 것으로 판단되어 잔존기 2기 역시 비슷한 문제의 사고를 겪을 것과 예비부품의 부족을 염려하여 1943년 9월 폐기되었다.[5]
제작기[편집]
패러데이(Faraday)
우편기형으로 1939년 8월 G-AEVV의 등록번호를 받아 제국항공에 인도되었다. 이후 BOAC가 승계하였으며 1940년 영국 공군 제 271 비행대에 AX903번을 부여받아 수송기로 운용되었다. 1941년 8월 11일 레이캬비크에 착륙 중 파괴되었다.[6][7]
프랭클린(Franklin)
우편기형으로 BOAC에 인도되었으며 등록번호는 G-AEVW이다. 역시 271비행대에 AX904번을 부여받아 운용되었으나 1942년 4월 7일 착륙 중 랜딩기어 파손으로 파괴되었다.[6][8]
프로비셔(Frobisher)
여객기형으로 등록번호는 G-AFDI였다. 1938년 제국항공에 인도되었으며 1940년 12월 20일 독일이 윗처치 공항을 공습하여 파괴되었다.[6][9]
팰콘(Falcon)
여객기형으로 등록번호는 G-AFDJ. 제국항공에 1938년 인도되어 1943년 9월 폐기되었다.[6][10]
포르투나(Fortuna)
여객기형으로 등록번호는 G-AFDK. 제국항공에 1939년 인도되었으며 1943년 7월 16일 섀논 공항에 착륙 중 불시착해 폐기되었다.[6][11]
핑갈(Fingal)
여객기형으로 등록번호는 G-AFDL. 1939년 제국항공에 인도되었으며 글로스터셔에서 1940년 6월 불시착해 폐기되었다.[6][12]
피오나(Fiona)
여객기형으로 등록번호는 G-AFDM. 1939년 제국항공에 인도되었으며 1943년 9월 폐기되었다.[6][13]
성능(여객기형)[편집]
정보의 출처: British Civil Aircraft since 1919[14]일반 특성
승무원: 4 (기장,부조종사,무전기사,스튜어드)
용량: 22명
길이: 71 ft 6 in (21.80 m)
날개폭: 105 ft 0 in (32.01 m)
높이: 22 ft 3 in (6.78 m)
날개면적: 1,078 ft² (100.2 m²)
공허중량: 21,230 lb (9,650 kg)
탑재중량: 29,500 lb (13,380 kg)
엔진: 4× 드 하빌랜드 집시 12엔진 12기통 피스톤 엔진, 525 hp (392 kW) 각각
성능
최대속도: 195 kn (225 mph, 362 km/h)
순항속도: 183 kn (210 mph, 338 km/h)
항속거리: 904 nmi, (1,040 mi, 1,675 km. 우편기형은 5,311km)
상승한도: 17,900 ft (5,455 m)
상승률: 700 ft/min (3.5 m/s)
날개하중: 27 lb/ft² (134 kg/m²)
출력대중량비: 0.07 hp/lb (120 W/kg)
운영주체[편집]
영국
제국항공, 이후 보유기체 전량을 BOAC가 승계받음.
영국 공군
제271 비행대가 BOAC에서 우편기형 2기를 징발해 운용함.
출전[편집]
↑ "Cooling System for Plane Engines Uses Air Piped from Wings" Popular Science, September 1938, drawing of cooling system
↑ 가 나 Moss Air Pictorial, September 1964, p. 292.
↑ Moss Air Pictorial, September 1964, p. 293.
↑ P.W.Moss의 조사는 이 기체는 BOAC 내 불량직원의 방화에 의해 파괴되었다고 주장함.[3]
↑ Moss Air Pictorial, September 1964, p. 294.
↑ 가 나 다 라 마 바 사 Jackson 1973, pp 472
↑ “Civil Aviation Authority Registration Entry for G-AEVV” (PDF). 2011년 6월 6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09년 4월 28일에 확인함.
↑ “Civil Aviation Authority Registration Entry for G-AEVW” (PDF). 2011년 6월 6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09년 4월 28일에 확인함.
↑ “Civil Aviation Authority Registration Entry for G-AFDI” (PDF). 2011년 6월 6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09년 4월 28일에 확인함.
↑ “Civil Aviation Authority Registration Entry for G-AFDJ” (PDF). 2011년 6월 6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09년 4월 28일에 확인함.
↑ “Civil Aviation Authority Registration Entry for G-AFDK” (PDF). 2011년 6월 6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09년 4월 28일에 확인함.
↑ “Civil Aviation Authority Registration Entry for G-AFDL” (PDF). 2011년 6월 6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09년 4월 28일에 확인함.
↑ “Civil Aviation Authority Registration Entry for G-AFDM” (PDF). 2011년 6월 6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09년 4월 28일에 확인함.
↑ Jackson 1973, p.153.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드_하빌랜드_91_알바트로스&oldid=24200446"
분류: 항공기여객기1937년 첫 비행한 항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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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 하빌랜드 91 알바트로스 요약
1. **개발 배경 (1936-1937)**
- 드 하빌랜드 91 알바트로스는 대서양 횡단 우편기 개발을 위해 항공성 시방서 36/35에 따라 설계됨.
- 아서 에르네스트 해그가 1936년에 설계하였고, 1937년 5월 20일 첫 비행.
2. **제작 및 생산 (1937-1939)**
- 총 7대의 항공기가 1937년부터 1939년까지 제조됨.
- 여객기형으로의 변형 계획이 수립되어, 1938년부터 1939년까지 5기의 여객기형이 추가로 제작됨.
3. **운용 실적 (1938-1943)**
- 1938년 10월, 제국항공에 첫 여객기형이 인도되어 유럽 주요 도시(파리, 브뤼셀, 취리히)로 취항.
- 제2차 세계대전 발발 후, 영국 공군이 장거리 비행능력을 활용하여 운용하였으나, 두 기체가 착륙사고로 망실됨.
- 1940년부터 BOAC에 의해 브리스톨-리스본 및 브리스톨-섀넌 노선에서 운용되었으나, 여러 사고로 인해 잔존 기체가 1943년까지 폐기됨.
4. **사고 및 폐기 (1940-1943)**
- 여객기형의 여러 기체가 전쟁 중 사고로 파괴되었고, 구조적 결함으로 인해 잔존 기체도 폐기됨.
5. **기술적 특성**
- 4발 피스톤 엔진 여객기로, 최대 속도 225 mph, 항속거리 1,675 km.
- 승무원 4명, 승객 22명 수용 가능.
이 항공기는 드 하빌랜드의 혁신적인 설계와 전쟁 중의 운용 실적을 통해 중요한 역사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 텍스트 내용을 시간순 또는 인과관계 순으로 재배열해서 요약해줘. 사건의 흐름이나 논리 전개 순서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줘. |
탑패스 | https://ko.wikipedia.org/wiki/탑패스 | <!DOCTYPE html>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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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탑패스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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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탑패스</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
<tbody><tr>
<th colspan="2"><span>탑패스</span>
</th></tr>
<tr>
<td colspan="2"><div><span><a><img></a></span> <a>대한민국</a>의 교통카드</div>
</td></tr>
<tr>
<th><span>주 사용지역</span>
</th>
<td><a>대구</a> <span>·</span> <a>경산</a> <span>·</span> <a>영천</a> <span>·</span> <a>청도</a> <span>·</span> <a>고령</a> <span>·</span> <a>성주</a> <span>·</span> <a>칠곡</a> <span>·</span> <a>영덕</a> <span>·</span> <a>울릉</a>
</td></tr>
<tr>
<th>호환 사용
</th>
<td><span><a>서울</a> <span>·</span> <a>인천</a> <span>·</span> <a>경기</a> <span>·</span> <a>포항</a> <span>·</span> <a>상주</a> <span>·</span> <a>문경</a> <span>·</span> <a>예천</a> <span>·</span> <a>영주</a> <span>·</span> <a>울진</a> <span>·</span> <a>의성</a> <span>·</span> <a>구미</a> <span>·</span> <a>김천</a> <span>·</span> <a>제주</a> <span>·</span> <a>함평</a> <span>·</span> <a>강진</a> <span>·</span> <a>구례</a><br/><b>탑패스</b>:<br/><a>김해</a><br/><b>원패스</b> (One card, All pass):<br/><a>경주</a> <span>·</span> <a>광주</a></span>
</td></tr>
<tr>
<th>주 발급자
</th>
<td>DGB유페이
</td></tr>
<tr>
<th>사용 기간
</th>
<td><a>2011년</a>부터
</td></tr>
<tr>
<th colspan="2"><a>http://www.ubi-pay.com/</a>
</th></tr></tbody></table>
<p><b>탑패스</b>(Top Pass)는 <a>2011년</a> 초 <a>대구광역시</a>에서 도입된 <a>교통카드</a>다. <a>2011년</a> <a>8월 16일</a>부터 수도권 대중교통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사업자인 유페이먼트는 <a>비씨카드</a>의 자회사였는데, <a>대구은행</a>이 운영하고 있는 카드넷과 합병을 추진<sup><a>[1]</a></sup>하여, 이에 반발을 불러일으켰다.<sup><a>[2]</a></sup><sup><a>[3]</a></sup> 하지만 <a>2013년</a> <a>1월 11일</a> <a>대구광역시</a>에서 최종 합병이 승인되었다.<sup><a>[4]</a></sup> 합병 승인 후 현재는 <a>대구은행</a>의 자회사다. 발급자인 유페이먼트는 2015년 9월, DGB유페이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역사</span></a></li>
<li><a><span>2</span> <span>발급 · 충전</span></a></li>
<li><a><span>3</span> <span>사용</span></a></li>
<li><a><span>4</span> <span>같이 보기</span></a></li>
<li><a><span>5</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6</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역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a>비씨카드</a>와 <a>삼성카드</a> 컨소시엄이 참여한 회사인 유페이먼트가 <a>2009년</a> 3월 <a>대구광역시</a>의 신 <a>교통카드</a> 사업 시행자로 선정되었다. 하지만 <a>카드넷</a>이 이미 대구광역시 버스운송사업조합과 <a>2016년</a>까지 독점 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드러나 새 사업자 선정이 사실상 불가능하였다. 대구광역시와 카드넷·버스 조합의 갈등은 <a>대구은행</a>이 <a>10월</a> 카드넷을 인수한 뒤 적극적인 협의에 나서면서 마무리되었다. 신 교통카드 사업자인 유페이먼트와 기존 사업자인 카드넷이 대구시내버스 요금 단말기의 공동 사용 등에 합의함에 따라 <a>2011년</a> 1월부터 새 교통카드 탑패스를 보급하기 시작하였다.<sup><a>[5]</a></sup>
</p><p><a>2010년</a> 6월 <a>한국스마트카드</a>, <a>이비카드</a>와의 호환 협정 이후 <a>2011년</a> <a>8월 16일</a>부터 <a>수도권</a>에서 호환 사용이 가능해진 이후 이용률이 늘어나고 있다. <a>2012년</a> 3월부터 <a>칠곡군</a>, <a>성주군</a>, <a>청도군</a>, <a>고령군</a>의 농어촌버스에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a>2012년</a> 12월에는 <a>김해시</a>에서도 호환 사용이 가능하다. <a>2013년</a> <a>6월 1일</a>부터 <a>영천시</a>의 시내버스에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sup><a>[6]</a></sup> <a>2013년</a> <a>11월 28일</a>부터는 <a>울릉군</a>의 농어촌버스 운영사인 <a>무릉교통</a>과 협약하여 <a>울릉군의 농어촌버스</a>에서 탑패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sup><a>[7]</a></sup><sup><a>[8]</a></sup>
</p><p>국토교통부의 "One card, All pass" 정책에 따라 전국호환 탑패스인 <b>원패스</b>를 <a>2014년</a> 11월에 출시하여 <a>대구 도시철도</a> 역에서 판매하기 시작했으며, 기존 탑패스는 단종됐다. 하지만 <a>서울 지하철 9호선</a>과 <a>신분당선</a> 등 수도권 도시철도를 운영하는 민간투자 사업자가 과다한 호환 비용을 요구하는 까닭에, 전국호환이 무기한 연기되어<sup><a>[9]</a></sup><sup><a>[10]</a></sup> 수도권 사용이 계속해서 연기됐다.<sup><a>[11]</a></sup> 이후 지지부진한 협상 끝에, <a>한페이</a>시스와 함께 합의하여 <a>2016년</a> <a>1월 30일</a>부터 원패스도 수도권에서 호환을 개시했다.<sup><a>[12]</a></sup>
</p><p><a>2014년</a> <a>10월 17일</a>에는 <a>광주광역시</a>의 <a>교통카드</a> 사업자인 <a>한페이</a>시스와 상호 호환 사용 협정을 체결하였다.<sup><a>[13]</a></sup> 이후 <a>2014년</a> <a>12월 23일</a>, <a>대구광역시</a>에서 <a>한페이</a>를 호환 사용할 수 있게 되고, <a>2014년</a> <a>12월 30일</a>부터 원패스를 <a>광주광역시</a>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p><p><a>2015년</a> <a>4월 1일</a>부터 <a>경주시</a>에서 원패스 호환 개시(기존 탑패스는 사용 불가)를 시작으로, <a>2015년</a> <a>8월 25일</a>에는 <a>안동시</a>를 제외한 <a>경상북도</a>의 모든 교통카드 사용 지역과 <a>제주특별자치도</a>, <a>전라남도</a> <a>강진군</a>, <a>구례군</a>, <a>함평군</a>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p><p><a>구미시</a>와 <a>김천시</a>는 DGB유페이와 <a>마이비카드</a> 간에 정식 호환 협정을 맺지 않았지만, 인근 지역의 대중교통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a>칠곡군</a>청의 요청에 따라 임시로 개방하여 탑패스, 원패스, <a>대경교통카드</a>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DGB유페이가 홈페이지를 업데이트하면서 <a>구미시</a>와 <a>김천시</a>도 사용 가능 지역으로 명기되어 있다.
</p><p>2016년 4월 1일에 대중교통 안심카드를 추가하는 약관의 개정이 있었으며, 동년 5월에 원패스 대중교통 안심카드를 출시하였다. <a>대구은행</a> 지점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1장당 3,000원이다. 이 역시 DGB유페이 홈페이지에 은행 계좌 등의 분실시 긴급환불 정보를 등록하는 방식이다.
</p><p>2017년에는 원패스의 단일권종형과 액세서리형을 출시했다.
</p><p>2019년 3월 13일에는 <a>영덕버스</a>와 계약하여 <a>영덕 군내버스</a>에 교통카드제를 시행했다.
</p>
<h2><span></span><span>발급 · 충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발급 : 단일권종이 아니어서 일반, 청소년, 어린이용 카드로 구분된다. 단, 원패스는 단일권종형이 별도로 있다. 기존 <a>대경교통카드</a>와 달리 어린이·청소년 우대카드는 탑패스 웹사이트에 등록하여야 할인받을 수 있으며, 처음 사용 후 10일 내에 등록하지 않으면 일반 요금이 지불된다. 현재는 구하기가 쉽지 않다.
<ul><li>기본형 : 일반 신용카드 크기 카드를 <a>대구 도시철도</a> 역무실, 시내 가두 판매대, <a>대구은행</a> 지점에서 2,500원에 판매하다 2013년 11월부터 2,000원에 판매하고 있다.</li>
<li>액세서리형 : 미니카드형, 휴대전화 고리형 등이 있다. 5,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단, 원패스의 액세서리형은 가두판매대에서만 판매하고 있다.</li>
<li>모바일카드 : 탑패스가 탑재된, 혹은 교통카드 후탑재형 <a>USIM 카드</a>를 휴대전화에 장착하여 사용이 가능하다. 2012년, KT의 <a>MVNO</a>인 에넥스텔레콤에서 베타 테스트하였지만 상용 서비스는 실시하지 않았다. 이후 2014년 1월 KT와 <a>SK텔레콤</a>, 2016년 10월 LGU+에서 <b>모바일 원패스</b>라는 브랜드로 NFC 후발급 서비스를 실시하였다.</li>
<li>자동충전카드 : <a>대구은행</a> 지점에서 4,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카드잔액이 5,000원 이하로 남아 있을 때 버스 승차시 10,000원이 자동으로 충전된다. <a>대구은행</a> 계좌가 필요하다. 이 카드는 호환 지역에서 자동 충전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사용 자체가 불가능하다.</li></ul></li>
<li>충전 : <a>대구 도시철도</a> 역사, 시내 가두 판매대, <a>대구은행</a> 자동화기기, 대구·경북 지역의 <a>GS25</a>와 전국 <a>이마트24</a>에서 충전할 수 있다.</li>
<li>전국호환 탑패스(<b>원패스</b>) : <a>2011년</a> 1월에 탑패스를 출시할 당시, <a>국토해양부</a>의 "One card, All pass" 규격이 아니었던 탓에 <a>국토교통부</a>의 "One card, All pass" 신 규격에 맞추어 <a>2014년</a> 11월에 <b>원패스</b>를 출시하였다. 기존 탑패스와 마찬가지로 단일권종이 아닌 일반용, 청소년·어린이우대용 카드를 각각 별도로 발매한다. 가격은 2,500원이며, <a>대구 도시철도</a> 역무실과 대구 시내 가판대에서 판매 중이다. 그러나 2017년에 출시한 단일권종형을 취급하는 <a>GS25</a>와 <a>이마트24</a> 점포는 굉장히 보기 어렵다.</li>
<li>탑패스와 원패스는 서로 다른 카드이며, 호환 사용 지역 또한 다르다.</li></ul>
<h2><span></span><span>사용</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b>탑패스</b>
<ul><li>시내버스 : <a>대구</a>·<a>경북</a>(<a>경주</a>, <a>안동</a> 제외), <a>강진</a>, <a>구례</a>, <a>함평</a>, <a>제주</a>, <a>서울</a>, <a>인천</a>, <a>경기도</a>, <a>김해</a></li>
<li>도시철도 : <a>대구 도시철도</a>, <a>수도권 전철</a></li>
<li>유료도로 : 범안로, 4차순환도로</li>
<li>택시 : 한마음콜</li>
<li>쇼핑 : Sleepless in seattle 커피</li></ul></li></ul>
<ul><li><b>원패스 (One card, All pass)</b>
<ul><li>시내버스 : <a>대구</a>·<a>경북</a>(<a>안동</a> 제외), <a>강진</a>, <a>구례</a>, <a>함평</a>, <a>제주</a>, <a>서울</a>, <a>인천</a>, <a>경기도</a>, <a>광주</a></li>
<li>도시철도 : <a>대구 도시철도</a>, <a>광주 도시철도</a>, <a>수도권 전철</a></li>
<li>유료도로 : 범안로, 4차순환도로</li>
<li>택시 : 한마음콜</li>
<li>쇼핑 : Sleepless in seattle 커피, 다빈치 커피,영남대,대구대매점,대구경북 지역의 <a>GS25</a>와 전국 <a>이마트24</a></li>
<li><a>한국도로공사</a> 요금소에서 <a>고속도로</a> 통행료 지불</li>
<li><a>한국철도공사</a> 철도역사 창구에서 철도 승차권 구입<sup><a>[14]</a></sup></li></ul></li></ul>
<h2><span></span><span>같이 보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대구은행</a></li>
<li><a>대경교통카드</a></li></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ol>
<li><span><a>↑</a></span> <span><a>'두 가족' 대구 교통카드사, 하나로…카드넷으로 흡수·합병</a>, 매일신문, 2012년 3월 26일</span>
</li>
<li><span><a>↑</a></span> <span><a>대구 교통카드사 합병에 우려 목소리</a>, 영남일보, 2012년 4월 20일</span>
</li>
<li><span><a>↑</a></span> <span><a>대구 교통카드 통합 ‘업체 배불리기?’</a>, 경북일보, <a>2013년</a> <a>1월 14일</a></span>
</li>
<li><span><a>↑</a></span> <span><a>대구시, 2개 교통카드사 합병 승인</a>, 연합뉴스</span>
</li>
<li><span><a>↑</a></span> <span><a>대구시, 대중교통 통용 새 교통카드 내년 1월 보급</a><sup>[<a>깨진 링크</a>(<a>과거 내용 찾기</a>)]</sup>, <a>중앙일보</a>, <a>2010년</a> <a>12월 1일</a>.</span>
</li>
<li><span><a>↑</a></span> <span><a>영천 시내버스 후불교통카드 사용</a>, 경북도민일보, 2013년 5월 30일</span>
</li>
<li><span><a>↑</a></span> <span><a>울릉군, 도서지역 첫 교통카드 도입</a>, 연합뉴스, 2013년 11월 27일</span>
</li>
<li><span><a>↑</a></span> <span><a>대경교통카드</a>는 사용 불가</span>
</li>
<li><span><a>↑</a></span> <span><a>전국호환 교통카드 무산 위기</a>, <a>대구방송</a>, <a>2014년</a> <a>10월 13일</a></span>
</li>
<li><span><a>↑</a></span> <span><a>반쪽 교통카드, 대구시가 자초</a>, <a>대구방송</a>, <a>2014년</a> <a>10월 16일</a></span>
</li>
<li><span><a>↑</a></span> <span><a>대구 교통카드 ‘전국 호환’ 또 해 넘길 판</a>, <a>영남일보</a>, <a>2014년</a> <a>12월 17일</a></span>
</li>
<li><span><a>↑</a></span> <span><a>서울 ‘티머니’ 광주·대구에서도 쓴다… 광주 ‘한페이’·대구 ‘원패스’도 서울·수도권 이용 가능</a> - 경향신문</span>
</li>
<li><span><a>↑</a></span> <span><a>대구 유페이먼트-광주 한페이시스, 교통카드 호환 협약</a> 뉴스원, 2014년 10월 20일</span>
</li>
<li><span><a>↑</a></span> <span>명절 특별수송 기간 승차권 예매 시에는 선불교통카드 사용이 불가능하며, 이는 모든 선불교통카드에 적용되는 사항이다.</span>
</li>
</ol></div>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span><span><a>DGB유페이</a></span></span> - 공식 웹사이트</li></ul>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DGB금융그룹</a></div></th></tr><tr><th>계열사</th><td><div>
<ul><li><a>대구은행</a>(<a>카드</a>)</li>
<li>DGB생명</li>
<li>DGB캐피탈</li>
<li>하이자산운용</li>
<li>DGB신용정보</li>
<li>DGB자산운용</li>
<li>DGB유페이(<a>탑패스</a>)</li>
<li>DGB캐피탈</li>
<li>DGB데이터시스템</li>
<li>DGB사회공헌재단</li>
<li><a>하이투자증권</a></li></ul>
</div></td></tr></tbody></table></div>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대한민국</a>의 <a>교통카드</a></div></th></tr><tr><th><a>롯데그룹</a></th><td><div>
<ul><li><a>캐시비</a>(이비카드)</li>
<li><a>마이비카드</a></li>
<li><a>하나로카드</a></li></ul>
</div></td></tr><tr><th><a>한국스마트카드</a></th><td><div>
<ul><li><a>티머니</a></li>
<li><a>한꿈이카드</a></li>
<li><a>팝카드</a></li></ul>
</div></td></tr><tr><th>그룹없음</th><td><div>
<ul><li><a>레일플러스</a></li>
<li><a>탑패스</a></li>
<li><a>하이패스</a></li>
<li><a>한페이</a></li></ul>
</div></td></tr><tr><th>단종</th><td><div>
<ul><li><a>대경교통카드</a></li>
<li><a>케이캐쉬</a></li>
<li><a>유패스</a></li>
<li><a>탑티머니</a></li>
<li><a>센스패스</a></li></ul>
</div></td></tr><tr><th><a>국토교통부</a>의 전국호환카드</th><td><div>
<ul><li><a>레일플러스</a></li>
<li><a>원패스</a></li>
<li><a>전국호환 캐시비</a></li>
<li><a>전국호환 티머니</a></li>
<li><a>한페이</a></li></ul>
</div></td></tr><tr><td colspan="2"><div><sup>*</sup> 티머니와 캐시비는 "One card, All pass" 문구·로고가 기재된 카드가 국토교통부의 전국호환카드에 해당한다.
<sup>*</sup> 티머니와 전국호환 티머니, 캐시비와 전국호환 캐시비, 탑패스와 원패스는 각각 서로 다른 카드이다.</div></td></tr></tbody></table></div>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span><a><img></a></span> <a><span>대구광역시의 교통</span></a></div></th></tr><tr><td colspan="2"><div><a>공원</a> | <a>교통</a> | <a>도로</a> | <a>도서관</a> | <a>동굴</a> | <a>박물관</a> | <a>산</a> | <a>서원</a> | <a>섬</a> | <a>성</a> | <a>온천</a> | <a>저수지</a> | <a>종합병원</a> | <a>축제</a> | <a>하천</a> | <a>해수욕장</a></div></td></tr><tr><th>철도</th><td><div></div><table><tbody><tr><th>일반철도</th><td><div>
<ul><li><a>경부선</a></li>
<li><a>대구선</a></li></ul>
</div></td></tr><tr><th>고속철도</th><td><div>
<ul><li><a>경부고속철도</a></li></ul>
</div></td></tr><tr><th><a>도시철도</a></th><td><div>
<ul><li><span>●</span> <a>1호선</a></li>
<li><span>●</span> <a>2호선</a></li>
<li><span>●</span> <a>3호선</a></li></ul>
</div></td></tr><tr><th><a>광역전철</a></th><td><div>
<ul><li><a>대구권 광역철도</a></li></ul>
</div></td></tr><tr><th>역</th><td><div>
<ul><li><b><a>동대구역</a></b></li>
<li><del><a>서대구역</a></del></li>
<li><a>대구역</a></li>
<li><a>고모역</a>¹</li>
<li><a>가천역</a>¹</li>
<li><a>금강역</a>¹</li></ul>
<ul><li><ul><li>¹ : 여객취급을 하지 않는 역</li></ul></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h>도로</th><td><div></div><table><tbody><tr><th><a>고속도로</a></th><td><div>
<ul><li><a>경부 (1)</a>·<a><img></a>)</li>
<li><a>광주대구 (12)</a></li>
<li><a>새만금포항 (20)</a></li>
<li><a>중부내륙 (45)</a></li>
<li><a>중앙 (55)</a></li>
<li><a>중부내륙지선 (451)</a></li>
<li><i><a>대구외곽순환 (700)</a></i></li></ul>
</div></td></tr><tr><th>나들목
<ul><li>분기점</li></ul></th><td><div>
<li><a>남대구</a></li>
<li><a>달성</a></li>
<li><a>동대구</a></li>
<li><a>북대구</a></li>
<li><a>북현풍</a></li>
<li><a>서대구</a></li>
<li><a>성서</a></li>
<li><a>수성</a></li>
<li><a>유천</a></li>
<li><a>칠곡</a></li>
<li><a>팔공산</a></li>
<li><a>화원옥포</a></li>
<li><del><a>화원유원지</a></del></li>
<li><i><a>강창</a></i></li>
<li><i><a>다사</a></i></li>
<li><i><a>서변</a></i></li>
<li><i><a>파군재</a></i></li>
<li><a>금호 분기점</a></li>
<li><a>도동 분기점</a></li>
<li><a>동대구 분기점</a></li>
<li><a>옥포 분기점</a></li>
<li><a>현풍 분기점</a></li>
<li><i><a>상매 분기점</a></i></li>
</div></td></tr><tr><th><a>국도</a></th><td><div>
<ul><li><a>4호</a></li>
<li><a>5호</a></li>
<li><a>25호</a></li>
<li><a>26호</a></li>
<li><a>30호</a></li>
<li><a>67호</a></li></ul>
</div></td></tr><tr><th><a>국가지원지방도</a></th><td><div>
<ul><li><a>30호</a></li>
<li><a>67호</a></li>
<li><a>79호</a></li></ul>
</div></td></tr><tr><th><a>광역시도</a></th><td><div>
<ul><li>내부순환 (<a>신천대로</a></li>
<li><a>앞산순환로</a></li>
<li><a>월곡로</a>)</li>
<li>외곽순환 (<a>범안로
* 앞산터널로</a>)</li>
<li>남북 (<a>신천동로</a>)</li>
<li>동서 (<a>달구벌대로</a>)</li></ul>
</div></td></tr><tr><th><span>교량</span></th><td><div>
<ul><li><a>강창교 (대구)</a></li>
<li><a>금호대교</a></li>
<li><a>중부내륙낙동대교</a></li>
<li><a>매천대교</a></li>
<li><a>방천대교</a></li>
<li><a>범안대교</a></li>
<li><a>불로대교</a></li>
<li><a>산격대교</a></li>
<li><a>서변대교</a></li>
<li><a>성산대교</a></li>
<li><a>성주대교</a></li>
<li><a>와룡대교</a></li>
<li><a>88낙동강교</a></li>
<li><a>고령교</a></li>
<li><a>공항교</a></li>
<li><a>금호강교</a></li>
<li><a>노곡교</a></li>
<li><a>무태교</a></li>
<li><a>박석진교</a></li>
<li><a>사문진교</a></li>
<li><a>세천교</a></li>
<li><a>아양교</a></li>
<li><a>아양철교</a></li>
<li><a>안심교</a></li>
<li><a>우곡교</a></li>
<li><a>조야교</a></li>
<li><a>팔달교</a></li>
<li><a>해량교</a></li>
<li><a>화랑교</a></li></ul>
</div></td></tr><tr><th><span>터널</span></th><td><div>
<ul><li><a>공산터널</a></li>
<li><a>국우터널</a></li>
<li><a>금호터널</a></li>
<li><a>기세터널</a></li>
<li><a>김흥1터널</a></li>
<li><a>김흥2터널</a></li>
<li><a>달성터널</a></li>
<li><a>도평터널</a></li>
<li><a>두리봉터널</a></li>
<li><a>명곡터널</a></li>
<li><a>백안터널</a></li>
<li><a>범물터널</a></li>
<li><a>본리터널</a></li>
<li><a>앞산터널</a></li>
<li><a>와촌터널</a></li>
<li><a>읍내터널</a></li>
<li><a>초곡터널</a></li>
<li><a>팔조령터널</a></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h>버스</th><td><div></div><table><tbody><tr><th><a>시내버스</a></th><td><div>
<ul><li><a>시내버스</a> (<a>노선 목록</a>)</li>
<li><a>대구시티투어</a></li></ul>
</div></td></tr><tr><th><a>고속·시외</a></th><td><div>
<ul><li><b><a>동대구복합환승센터</a></b></li>
<li><b><a>서대구</a></b></li>
<li><b><a>용계</a></b></li>
<li><a>대구북부
* 대구서부
* 현풍
* 정대리</a></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h>기타</th><td><div></div><table><tbody><tr><th>항공</th><td><div>
<ul><li><b><a>대구국제공항</a></b></li>
<li><a>캠프 워커(동명비행장)</a></li></ul>
</div></td></tr><tr><th>교통카드</th><td><div>
<ul><li><a>탑패스</a></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d colspan="2"><div>
<ul><li><sup>* </sup> 표시는 <a>대구광역시</a>와 연결되는 인접한 <a>경상북도</a>의 교통 시설을 나타낸다.</li></ul>
<hr/>
<p><a>서울특별시</a> | <a>부산광역시</a> | <a>대구광역시</a> | <a>인천광역시</a> | <a>광주광역시</a> | <a>대전광역시</a> | <a>울산광역시</a> | <a>세종특별자치시</a><br/><a>경기도</a> | <a>강원도</a> | <a>충청북도</a> | <a>충청남도</a> | <a>전라북도</a> | <a>전라남도</a> | <a>경상북도</a> | <a>경상남도</a> | <a>제주특별자치도</a>
</p>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탑패스&oldid=24059909</a>"</div>
<div><div><a>분류</a>: <ul><li><a>교통 카드</a></li><li><a>대구광역시의 교통</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깨진 링크를 가지고 있는 문서</a></li><li><a>위키데이터에 없는 공식 웹사이트</a></li></u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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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 탑패스와 원패스는 어떤 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가? | 탑패스
시내버스 : 대구·경북(경주, 안동 제외), 강진, 구례, 함평, 제주, 서울, 인천, 경기도, 김해
도시철도 : 대구 도시철도, 수도권 전철
유료도로 : 범안로, 4차순환도로
택시 : 한마음콜
쇼핑 : Sleepless in seattle 커피
원패스 (One card, All pass)
시내버스 : 대구·경북(안동 제외), 강진, 구례, 함평, 제주, 서울, 인천, 경기도, 광주
도시철도 : 대구 도시철도, 광주 도시철도, 수도권 전철
유료도로 : 범안로, 4차순환도로
택시 : 한마음콜
쇼핑 : Sleepless in seattle 커피, 다빈치 커피,영남대,대구대매점,대구경북 지역의 GS25와 전국 이마트24
한국도로공사 요금소에서 고속도로 통행료 지불
한국철도공사 철도역사 창구에서 철도 승차권 구입[14] | null | 2502 | 10,566 | [
"탑패스와 원패스는 어떤 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가?",
"2009년에 대구광역시의 새로운 교통카드 사업 시행자로 지정된 회사는 어디인가?"
] | <!DOCTYPE html>
탑패스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탑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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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tr>
<th colspan="2">탑패스
</th></tr>
<tr>
<td colspan="2"> 대한민국의 교통카드
</td></tr>
<tr>
<th>주 사용지역
</th>
<td>대구 · 경산 · 영천 · 청도 · 고령 · 성주 · 칠곡 · 영덕 · 울릉
</td></tr>
<tr>
<th>호환 사용
</th>
<td>서울 · 인천 · 경기 · 포항 · 상주 · 문경 · 예천 · 영주 · 울진 · 의성 · 구미 · 김천 · 제주 · 함평 · 강진 · 구례탑패스:김해원패스 (One card, All pass):경주 · 광주
</td></tr>
<tr>
<th>주 발급자
</th>
<td>DGB유페이
</td></tr>
<tr>
<th>사용 기간
</th>
<td>2011년부터
</td></tr>
<tr>
<th colspan="2">http://www.ubi-pay.com/
</th></tr></tbody></table>
탑패스(Top Pass)는 2011년 초 대구광역시에서 도입된 교통카드다. 2011년 8월 16일부터 수도권 대중교통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사업자인 유페이먼트는 비씨카드의 자회사였는데, 대구은행이 운영하고 있는 카드넷과 합병을 추진[1]하여, 이에 반발을 불러일으켰다.[2][3] 하지만 2013년 1월 11일 대구광역시에서 최종 합병이 승인되었다.[4] 합병 승인 후 현재는 대구은행의 자회사다. 발급자인 유페이먼트는 2015년 9월, DGB유페이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목차
1 역사
2 발급 · 충전
3 사용
4 같이 보기
5 각주
6 외부 링크
역사[편집]
비씨카드와 삼성카드 컨소시엄이 참여한 회사인 유페이먼트가 2009년 3월 대구광역시의 신 교통카드 사업 시행자로 선정되었다. 하지만 카드넷이 이미 대구광역시 버스운송사업조합과 2016년까지 독점 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드러나 새 사업자 선정이 사실상 불가능하였다. 대구광역시와 카드넷·버스 조합의 갈등은 대구은행이 10월 카드넷을 인수한 뒤 적극적인 협의에 나서면서 마무리되었다. 신 교통카드 사업자인 유페이먼트와 기존 사업자인 카드넷이 대구시내버스 요금 단말기의 공동 사용 등에 합의함에 따라 2011년 1월부터 새 교통카드 탑패스를 보급하기 시작하였다.[5]
2010년 6월 한국스마트카드, 이비카드와의 호환 협정 이후 2011년 8월 16일부터 수도권에서 호환 사용이 가능해진 이후 이용률이 늘어나고 있다. 2012년 3월부터 칠곡군, 성주군, 청도군, 고령군의 농어촌버스에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2012년 12월에는 김해시에서도 호환 사용이 가능하다. 2013년 6월 1일부터 영천시의 시내버스에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6] 2013년 11월 28일부터는 울릉군의 농어촌버스 운영사인 무릉교통과 협약하여 울릉군의 농어촌버스에서 탑패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7][8]
국토교통부의 "One card, All pass" 정책에 따라 전국호환 탑패스인 원패스를 2014년 11월에 출시하여 대구 도시철도 역에서 판매하기 시작했으며, 기존 탑패스는 단종됐다. 하지만 서울 지하철 9호선과 신분당선 등 수도권 도시철도를 운영하는 민간투자 사업자가 과다한 호환 비용을 요구하는 까닭에, 전국호환이 무기한 연기되어[9][10] 수도권 사용이 계속해서 연기됐다.[11] 이후 지지부진한 협상 끝에, 한페이시스와 함께 합의하여 2016년 1월 30일부터 원패스도 수도권에서 호환을 개시했다.[12]
2014년 10월 17일에는 광주광역시의 교통카드 사업자인 한페이시스와 상호 호환 사용 협정을 체결하였다.[13] 이후 2014년 12월 23일, 대구광역시에서 한페이를 호환 사용할 수 있게 되고, 2014년 12월 30일부터 원패스를 광주광역시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2015년 4월 1일부터 경주시에서 원패스 호환 개시(기존 탑패스는 사용 불가)를 시작으로, 2015년 8월 25일에는 안동시를 제외한 경상북도의 모든 교통카드 사용 지역과 제주특별자치도, 전라남도 강진군, 구례군, 함평군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구미시와 김천시는 DGB유페이와 마이비카드 간에 정식 호환 협정을 맺지 않았지만, 인근 지역의 대중교통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칠곡군청의 요청에 따라 임시로 개방하여 탑패스, 원패스, 대경교통카드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DGB유페이가 홈페이지를 업데이트하면서 구미시와 김천시도 사용 가능 지역으로 명기되어 있다.
2016년 4월 1일에 대중교통 안심카드를 추가하는 약관의 개정이 있었으며, 동년 5월에 원패스 대중교통 안심카드를 출시하였다. 대구은행 지점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1장당 3,000원이다. 이 역시 DGB유페이 홈페이지에 은행 계좌 등의 분실시 긴급환불 정보를 등록하는 방식이다.
2017년에는 원패스의 단일권종형과 액세서리형을 출시했다.
2019년 3월 13일에는 영덕버스와 계약하여 영덕 군내버스에 교통카드제를 시행했다.
발급 · 충전[편집]
발급 : 단일권종이 아니어서 일반, 청소년, 어린이용 카드로 구분된다. 단, 원패스는 단일권종형이 별도로 있다. 기존 대경교통카드와 달리 어린이·청소년 우대카드는 탑패스 웹사이트에 등록하여야 할인받을 수 있으며, 처음 사용 후 10일 내에 등록하지 않으면 일반 요금이 지불된다. 현재는 구하기가 쉽지 않다.
기본형 : 일반 신용카드 크기 카드를 대구 도시철도 역무실, 시내 가두 판매대, 대구은행 지점에서 2,500원에 판매하다 2013년 11월부터 2,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액세서리형 : 미니카드형, 휴대전화 고리형 등이 있다. 5,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단, 원패스의 액세서리형은 가두판매대에서만 판매하고 있다.
모바일카드 : 탑패스가 탑재된, 혹은 교통카드 후탑재형 USIM 카드를 휴대전화에 장착하여 사용이 가능하다. 2012년, KT의 MVNO인 에넥스텔레콤에서 베타 테스트하였지만 상용 서비스는 실시하지 않았다. 이후 2014년 1월 KT와 SK텔레콤, 2016년 10월 LGU+에서 모바일 원패스라는 브랜드로 NFC 후발급 서비스를 실시하였다.
자동충전카드 : 대구은행 지점에서 4,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카드잔액이 5,000원 이하로 남아 있을 때 버스 승차시 10,000원이 자동으로 충전된다. 대구은행 계좌가 필요하다. 이 카드는 호환 지역에서 자동 충전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사용 자체가 불가능하다.
충전 : 대구 도시철도 역사, 시내 가두 판매대, 대구은행 자동화기기, 대구·경북 지역의 GS25와 전국 이마트24에서 충전할 수 있다.
전국호환 탑패스(원패스) : 2011년 1월에 탑패스를 출시할 당시, 국토해양부의 "One card, All pass" 규격이 아니었던 탓에 국토교통부의 "One card, All pass" 신 규격에 맞추어 2014년 11월에 원패스를 출시하였다. 기존 탑패스와 마찬가지로 단일권종이 아닌 일반용, 청소년·어린이우대용 카드를 각각 별도로 발매한다. 가격은 2,500원이며, 대구 도시철도 역무실과 대구 시내 가판대에서 판매 중이다. 그러나 2017년에 출시한 단일권종형을 취급하는 GS25와 이마트24 점포는 굉장히 보기 어렵다.
탑패스와 원패스는 서로 다른 카드이며, 호환 사용 지역 또한 다르다.
사용[편집]
탑패스
시내버스 : 대구·경북(경주, 안동 제외), 강진, 구례, 함평, 제주, 서울, 인천, 경기도, 김해
도시철도 : 대구 도시철도, 수도권 전철
유료도로 : 범안로, 4차순환도로
택시 : 한마음콜
쇼핑 : Sleepless in seattle 커피
원패스 (One card, All pass)
시내버스 : 대구·경북(안동 제외), 강진, 구례, 함평, 제주, 서울, 인천, 경기도, 광주
도시철도 : 대구 도시철도, 광주 도시철도, 수도권 전철
유료도로 : 범안로, 4차순환도로
택시 : 한마음콜
쇼핑 : Sleepless in seattle 커피, 다빈치 커피,영남대,대구대매점,대구경북 지역의 GS25와 전국 이마트24
한국도로공사 요금소에서 고속도로 통행료 지불
한국철도공사 철도역사 창구에서 철도 승차권 구입[14]
같이 보기[편집]
대구은행
대경교통카드
각주[편집]
↑ '두 가족' 대구 교통카드사, 하나로…카드넷으로 흡수·합병, 매일신문, 2012년 3월 26일
↑ 대구 교통카드사 합병에 우려 목소리, 영남일보, 2012년 4월 20일
↑ 대구 교통카드 통합 ‘업체 배불리기?’, 경북일보, 2013년 1월 14일
↑ 대구시, 2개 교통카드사 합병 승인, 연합뉴스
↑ 대구시, 대중교통 통용 새 교통카드 내년 1월 보급[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중앙일보, 2010년 12월 1일.
↑ 영천 시내버스 후불교통카드 사용, 경북도민일보, 2013년 5월 30일
↑ 울릉군, 도서지역 첫 교통카드 도입, 연합뉴스, 2013년 11월 27일
↑ 대경교통카드는 사용 불가
↑ 전국호환 교통카드 무산 위기, 대구방송, 2014년 10월 13일
↑ 반쪽 교통카드, 대구시가 자초, 대구방송, 2014년 10월 16일
↑ 대구 교통카드 ‘전국 호환’ 또 해 넘길 판, 영남일보, 2014년 12월 17일
↑ 서울 ‘티머니’ 광주·대구에서도 쓴다… 광주 ‘한페이’·대구 ‘원패스’도 서울·수도권 이용 가능 - 경향신문
↑ 대구 유페이먼트-광주 한페이시스, 교통카드 호환 협약 뉴스원, 2014년 10월 20일
↑ 명절 특별수송 기간 승차권 예매 시에는 선불교통카드 사용이 불가능하며, 이는 모든 선불교통카드에 적용되는 사항이다.
외부 링크[편집]
DGB유페이 - 공식 웹사이트
<table><tbody><tr><th colspan="2">vdehDGB금융그룹</th></tr><tr><th>계열사</th><td>
대구은행(카드)
DGB생명
DGB캐피탈
하이자산운용
DGB신용정보
DGB자산운용
DGB유페이(탑패스)
DGB캐피탈
DGB데이터시스템
DGB사회공헌재단
하이투자증권
</td></tr></tbody></table>
<table><tbody><tr><th colspan="2">vdeh대한민국의 교통카드</th></tr><tr><th>롯데그룹</th><td>
캐시비(이비카드)
마이비카드
하나로카드
</td></tr><tr><th>한국스마트카드</th><td>
티머니
한꿈이카드
팝카드
</td></tr><tr><th>그룹없음</th><td>
레일플러스
탑패스
하이패스
한페이
</td></tr><tr><th>단종</th><td>
대경교통카드
케이캐쉬
유패스
탑티머니
센스패스
</td></tr><tr><th>국토교통부의 전국호환카드</th><td>
레일플러스
원패스
전국호환 캐시비
전국호환 티머니
한페이
</td></tr><tr><td colspan="2">* 티머니와 캐시비는 "One card, All pass" 문구·로고가 기재된 카드가 국토교통부의 전국호환카드에 해당한다.
* 티머니와 전국호환 티머니, 캐시비와 전국호환 캐시비, 탑패스와 원패스는 각각 서로 다른 카드이다.</td></tr></tbody></table>
<table><tbody><tr><th colspan="2">vdeh 대구광역시의 교통</th></tr><tr><td colspan="2">공원 | 교통 | 도로 | 도서관 | 동굴 | 박물관 | 산 | 서원 | 섬 | 성 | 온천 | 저수지 | 종합병원 | 축제 | 하천 | 해수욕장</td></tr><tr><th>철도</th><td><table><tbody><tr><th>일반철도</th><td>
경부선
대구선
</td></tr><tr><th>고속철도</th><td>
경부고속철도
</td></tr><tr><th>도시철도</th><td>
● 1호선
● 2호선
● 3호선
</td></tr><tr><th>광역전철</th><td>
대구권 광역철도
</td></tr><tr><th>역</th><td>
동대구역
서대구역
대구역
고모역¹
가천역¹
금강역¹
¹ : 여객취급을 하지 않는 역
</td></tr></tbody></table></td></tr><tr><th>도로</th><td><table><tbody><tr><th>고속도로</th><td>
경부 (1)·)
광주대구 (12)
새만금포항 (20)
중부내륙 (45)
중앙 (55)
중부내륙지선 (451)
대구외곽순환 (700)
</td></tr><tr><th>나들목
분기점</th><td>
남대구
달성
동대구
북대구
북현풍
서대구
성서
수성
유천
칠곡
팔공산
화원옥포
화원유원지
강창
다사
서변
파군재
금호 분기점
도동 분기점
동대구 분기점
옥포 분기점
현풍 분기점
상매 분기점
</td></tr><tr><th>국도</th><td>
4호
5호
25호
26호
30호
67호
</td></tr><tr><th>국가지원지방도</th><td>
30호
67호
79호
</td></tr><tr><th>광역시도</th><td>
내부순환 (신천대로
앞산순환로
월곡로)
외곽순환 (범안로
* 앞산터널로)
남북 (신천동로)
동서 (달구벌대로)
</td></tr><tr><th>교량</th><td>
강창교 (대구)
금호대교
중부내륙낙동대교
매천대교
방천대교
범안대교
불로대교
산격대교
서변대교
성산대교
성주대교
와룡대교
88낙동강교
고령교
공항교
금호강교
노곡교
무태교
박석진교
사문진교
세천교
아양교
아양철교
안심교
우곡교
조야교
팔달교
해량교
화랑교
</td></tr><tr><th>터널</th><td>
공산터널
국우터널
금호터널
기세터널
김흥1터널
김흥2터널
달성터널
도평터널
두리봉터널
명곡터널
백안터널
범물터널
본리터널
앞산터널
와촌터널
읍내터널
초곡터널
팔조령터널
</td></tr></tbody></table></td></tr><tr><th>버스</th><td><table><tbody><tr><th>시내버스</th><td>
시내버스 (노선 목록)
대구시티투어
</td></tr><tr><th>고속·시외</th><td>
동대구복합환승센터
서대구
용계
대구북부
* 대구서부
* 현풍
* 정대리
</td></tr></tbody></table></td></tr><tr><th>기타</th><td><table><tbody><tr><th>항공</th><td>
대구국제공항
캠프 워커(동명비행장)
</td></tr><tr><th>교통카드</th><td>
탑패스
</td></tr></tbody></table></td></tr><tr><td colspan="2">
* 표시는 대구광역시와 연결되는 인접한 경상북도의 교통 시설을 나타낸다.
서울특별시 | 부산광역시 | 대구광역시 | 인천광역시 | 광주광역시 | 대전광역시 | 울산광역시 | 세종특별자치시경기도 | 강원도 | 충청북도 | 충청남도 | 전라북도 | 전라남도 | 경상북도 | 경상남도 | 제주특별자치도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탑패스&oldid=24059909"
분류: 교통 카드대구광역시의 교통숨은 분류: 깨진 링크를 가지고 있는 문서위키데이터에 없는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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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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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보기
| **탑패스 요약**
탑패스(Top Pass)는 2011년 대구광역시에서 도입된 교통카드로, 대구 및 경산, 영천 등 경북 지역에서 주로 사용된다. 발급자는 DGB유페이로, 2015년 사명을 변경하였다. 탑패스는 2011년부터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2011년 8월 16일부터 수도권 대중교통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주요 인물 및 사건:**
- **DGB유페이**: 탑패스의 발급자이며, 비씨카드의 자회사로 시작하여 대구은행의 자회사로 합병되었다.
- **합병 갈등**: 대구은행이 카드넷을 인수하면서 발생한 갈등이 있었으나, 2013년 최종 합병이 승인되었다.
**배경 및 사용 지역:**
- 탑패스는 대구와 경북 지역에서 사용되며,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에서도 호환된다. 2014년에는 "One card, All pass" 정책에 따라 원패스가 출시되어 전국적으로 호환 사용이 가능해졌다.
**갈등 구조:**
- 탑패스의 도입 초기, 기존 사업자인 카드넷과의 갈등이 있었고, 호환 비용 문제로 인해 수도권 사용이 지연되기도 했다. 이후 협상 끝에 2016년부터 원패스의 수도권 호환이 시작되었다.
**사용 방법:**
- 탑패스는 일반, 청소년, 어린이용 카드로 구분되며, 대구 도시철도와 시내버스, 유료도로, 택시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원패스는 대구와 광주, 수도권 등에서 사용된다.
탑패스는 대구 지역의 대중교통 이용을 편리하게 해주는 중요한 교통카드로 자리잡고 있다. | 다음 텍스트를 읽고 독자가 처음 접해도 이해할 수 있도록 요약해줘. 주요 인물, 사건, 배경, 갈등 구조 등을 빠짐없이 담되, 문장은 간결하게 유지해줘. |
어노인팅 | https://ko.wikipedia.org/wiki/어노인팅 |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어노인팅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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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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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h1>어노인팅</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div><a><img></a> 기독교 용어에 대해서는 <a>기름부음</a> 문서를 참조하십시오.</div>
<p><b>어노인팅</b>(Anointing)은 <a>기름부으심</a>이라는 뜻으로<sup><a>[1]</a></sup>, 대한민국의 <a>CCM</a> 워십팀이자<sup><a>[2]</a></sup> 기독교 사역팀이다. <b>어노인팅 미니스트리</b>라고도 한다.<sup><a>[3]</a></sup>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역사</span></a></li>
<li><a><span>2</span> <span>음반</span></a>
<ul>
<li><a><span>2.1</span> <span>정규 음반</span></a></li>
<li><a><span>2.2</span> <span>스튜디오 음반</span></a></li>
<li><a><span>2.3</span> <span>컨퍼런스 실황앨범</span></a></li>
<li><a><span>2.4</span> <span>예배캠프 앨범</span></a></li>
<li><a><span>2.5</span> <span>베스트 앨범</span></a></li>
</ul>
</li>
<li><a><span>3</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4</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역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1987년, 임마누엘선교단에서 시작되었으며 1997년 <a>다리놓는사람들</a>에서 예배사역팀으로 활동하였고 이후 2003년에 독립하였다.<sup><a>[4]</a></sup> 이는 2002년 10월, 한국다리놓는사람들에서 어노인팅이 분리 독립된 데 따른 것이다.<sup><a>[5]</a></sup>
</p>
<h2><span></span><span>음반</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정규 음반</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1집 《Anointing 01》 인도:박철순</li>
<li>2집 《Anointing 02 - 기름부으심》 인도:박철순</li>
<li>3집 《Anointing 03 - 기름부으심》 인도:정종원</li>
<li>4집 《Anointing 04 - 기름부으심》 인도:오재성</li>
<li>5집 《Anointing 05 - 기름부으심》 인도:강명식</li>
<li>6집 《Anointing 06 - 기름부으심》 인도:김영진</li>
<li>7집 《Anointing 07 - 기름부으심》 인도:박철순</li>
<li>8집 《Anointing 08 - 기름부으심》 인도:강동균</li>
<li>9집 《Anointing 09 - 기름부으심》 인도:강명식</li>
<li>10집《Anointing 10 - 기름부으심》 인도:전은주</li>
<li>11집《Anointing 11 - 기름부으심》 인도:josh davis,전은주,김재우,최요한</li>
<li>12집《Anointing 12 - 기름부으심》 인도:최요한</li>
<li>13집《Anointing 13 - 기름부으심》 인도:소병찬</li></ul>
<p><br/>
</p>
<h3><span></span><span>스튜디오 음반</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예배자의 노래 Vol.1》</li>
<li>《예배자의 노래 Vol.2》</li></ul>
<p><br/>
</p>
<h3><span></span><span>컨퍼런스 실황앨범</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예배인도자 컨퍼런스 2002 예배실황》</li>
<li>《예배인도자 컨퍼런스 2003》</li>
<li>《예배인도자 컨퍼런스 2004》</li>
<li>《예배인도자 컨퍼런스 2005》</li>
<li>《예배인도자 컨퍼런스 2006》</li>
<li>《예배인도자 컨퍼런스 2007》</li>
<li>《예배인도자 컨퍼런스 2008》</li>
<li>《예배인도자 컨퍼런스 2010》</li></ul>
<h3><span></span><span>예배캠프 앨범</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어노인팅 예배캠프 2012 LIVE》</li>
<li>《어노인팅 예배캠프 2013 LIVE》</li>
<li>《어노인팅 예배캠프 2014》</li>
<li>《어노인팅 예배캠프 2015》</li>
<li>《어노인팅 예배캠프 2016》</li>
<li>《어노인팅 예배캠프 2017》</li>
<li>《어노인팅 예배캠프 2018》</li>
<li>《어노인팅 예배캠프 2019》</li></ul>
<p>(2019년 중순 발매 예정)
</p>
<h3><span></span><span>베스트 앨범</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HYMNS 어노인팅 찬송가 - Anointing Best</li></ul>
<p>Selection Vol.1》
</p>
<ul><li>《HYMNS 어노인팅 찬송가 2집 -Anointing Best Selection Vol.2》</li>
<li>《어노인팅 찬송가 3집》</li></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
<div><ol>
<li><span><a>↑</a></span> <span><cite>문정임 (2018년 6월 14일). <a>“CTS제주방송 개국 7주년 기념 음악회 개최”</a>. 제주매일<span>. 2018년 7월 14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이미경 (2009년 1월 8일). <a>“‘꿈 너머 꿈을 향해’, 올인 2009 컨퍼런스”</a>. 크리스천투데이<span>. 2018년 7월 14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정철화 (2015년 2월 25일). <a>“어노인팅, 포항서 28일 찬양집회”</a>. 경북매일<span>. 2018년 7월 14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어노인팅 예배캠프 실황 담아”</a>. 국민일보. 2015년 9월 16일<span>. 2018년 7월 14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span>'</span>연혁'-한국다리놓는사람들”</a>. 한국다리놓는사람들<span>. 2018년 7월 14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ol></div></div>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span><span><a>어노인팅</a></span></span> - 공식 웹사이트</li>
<li><a><span>어노인팅</span>의 채널</a> - <a>유튜브</a></li></ul>
<table>
<tbody><tr>
<td><a><img></a>
</td>
<td>이 글은 기독교에 관한 <a>토막글</a>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a>문서를 완성해</a> 갑시다.
</td></tr>
<tr>
<td><a><img></a>
</td>
<td>이 글은 단체에 관한 <a>토막글</a>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a>문서를 완성해</a> 갑시다.
</td></tr></tbody></table>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어노인팅&oldid=24180004</a>"</div>
<div><div><a>분류</a>: <ul><li><a>현대 기독교 음악</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위키데이터에 없는 공식 웹사이트</a></li><li><a>기독교에 관한 토막글</a></li><li><a>단체에 관한 토막글</a></li><li><a>모든 토막글 문서</a></li></u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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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이 문서는 2019년 5월 10일 (금) 17:10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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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노인팅의 음반 중에 예배캠프 앨범은 어떤 것이 있을까? | 《어노인팅 예배캠프 2012 LIVE》
《어노인팅 예배캠프 2013 LIVE》
《어노인팅 예배캠프 2014》
《어노인팅 예배캠프 2015》
《어노인팅 예배캠프 2016》
《어노인팅 예배캠프 2017》
《어노인팅 예배캠프 2018》
《어노인팅 예배캠프 2019》 | null | 9523 | 3,852 | [
"어노인팅의 음반 중에 예배캠프 앨범은 어떤 것이 있을까?",
"어노인팅의 정규 앨범은 어떤 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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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용어에 대해서는 기름부음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어노인팅(Anointing)은 기름부으심이라는 뜻으로[1], 대한민국의 CCM 워십팀이자[2] 기독교 사역팀이다. 어노인팅 미니스트리라고도 한다.[3]
목차
1 역사
2 음반
2.1 정규 음반
2.2 스튜디오 음반
2.3 컨퍼런스 실황앨범
2.4 예배캠프 앨범
2.5 베스트 앨범
3 각주
4 외부 링크
역사[편집]
1987년, 임마누엘선교단에서 시작되었으며 1997년 다리놓는사람들에서 예배사역팀으로 활동하였고 이후 2003년에 독립하였다.[4] 이는 2002년 10월, 한국다리놓는사람들에서 어노인팅이 분리 독립된 데 따른 것이다.[5]
음반[편집]
정규 음반[편집]
1집 《Anointing 01》 인도:박철순
2집 《Anointing 02 - 기름부으심》 인도:박철순
3집 《Anointing 03 - 기름부으심》 인도:정종원
4집 《Anointing 04 - 기름부으심》 인도:오재성
5집 《Anointing 05 - 기름부으심》 인도:강명식
6집 《Anointing 06 - 기름부으심》 인도:김영진
7집 《Anointing 07 - 기름부으심》 인도:박철순
8집 《Anointing 08 - 기름부으심》 인도:강동균
9집 《Anointing 09 - 기름부으심》 인도:강명식
10집《Anointing 10 - 기름부으심》 인도:전은주
11집《Anointing 11 - 기름부으심》 인도:josh davis,전은주,김재우,최요한
12집《Anointing 12 - 기름부으심》 인도:최요한
13집《Anointing 13 - 기름부으심》 인도:소병찬
스튜디오 음반[편집]
《예배자의 노래 Vol.1》
《예배자의 노래 Vol.2》
컨퍼런스 실황앨범[편집]
《예배인도자 컨퍼런스 2002 예배실황》
《예배인도자 컨퍼런스 2003》
《예배인도자 컨퍼런스 2004》
《예배인도자 컨퍼런스 2005》
《예배인도자 컨퍼런스 2006》
《예배인도자 컨퍼런스 2007》
《예배인도자 컨퍼런스 2008》
《예배인도자 컨퍼런스 2010》
예배캠프 앨범[편집]
《어노인팅 예배캠프 2012 LIVE》
《어노인팅 예배캠프 2013 LIVE》
《어노인팅 예배캠프 2014》
《어노인팅 예배캠프 2015》
《어노인팅 예배캠프 2016》
《어노인팅 예배캠프 2017》
《어노인팅 예배캠프 2018》
《어노인팅 예배캠프 2019》
(2019년 중순 발매 예정)
베스트 앨범[편집]
《HYMNS 어노인팅 찬송가 - Anointing Best
Selection Vol.1》
《HYMNS 어노인팅 찬송가 2집 -Anointing Best Selection Vol.2》
《어노인팅 찬송가 3집》
각주[편집]
↑ 문정임 (2018년 6월 14일). “CTS제주방송 개국 7주년 기념 음악회 개최”. 제주매일. 2018년 7월 14일에 확인함.
↑ 이미경 (2009년 1월 8일). “‘꿈 너머 꿈을 향해’, 올인 2009 컨퍼런스”. 크리스천투데이. 2018년 7월 14일에 확인함.
↑ 정철화 (2015년 2월 25일). “어노인팅, 포항서 28일 찬양집회”. 경북매일. 2018년 7월 14일에 확인함.
↑ “어노인팅 예배캠프 실황 담아”. 국민일보. 2015년 9월 16일. 2018년 7월 14일에 확인함.
↑ “'연혁'-한국다리놓는사람들”. 한국다리놓는사람들. 2018년 7월 14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
어노인팅 - 공식 웹사이트
어노인팅의 채널 - 유튜브
<table>
<tbody><tr>
<td>
</td>
<td>이 글은 기독교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td></tr>
<tr>
<td>
</td>
<td>이 글은 단체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어노인팅&oldid=24180004"
분류: 현대 기독교 음악숨은 분류: 위키데이터에 없는 공식 웹사이트기독교에 관한 토막글단체에 관한 토막글모든 토막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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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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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어노인팅: 기독교 음악의 새로운 물결
#### 요약 본문:
어노인팅(Anointing)은 기독교 음악의 한 장르로, 기름부음이라는 뜻을 지닌 대한민국의 CCM(Contemporary Christian Music) 워십팀입니다. 1987년 임마누엘선교단에서 시작된 어노인팅은 1997년 다리놓는사람들에서 예배사역팀으로 활동하며, 2003년에 독립하여 현재까지 다양한 음반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어노인팅은 정규 음반, 스튜디오 음반, 컨퍼런스 실황앨범, 예배캠프 앨범 등 다채로운 음악적 시도를 통해 많은 신자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그들의 음악은 예배와 찬양의 깊이를 더하며, 기독교 공동체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결론 요약:
어노인팅은 기독교 음악의 발전에 기여하며, 많은 이들에게 영적 위로와 감동을 주는 팀입니다. 그들의 음악은 단순한 찬양을 넘어, 신앙의 깊이를 더하는 중요한 매개체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어노인팅의 음악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길 기대합니다. | 이 글을 기반으로 블로그 요약 포스트를 쓴다고 가정하고, 독자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제목, 요약 본문, 결론 요약까지 작성해줘. |
중국어_사전 | https://ko.wikipedia.org/wiki/중국어_사전 | <!DOCTYPE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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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중국어 사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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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중국어 사전</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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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iv><p><b>중국어 사전</b>은 <a>중국어</a> 단어를 설명하기 위해 제작된 사전이다. <b>중한사전</b>은 중국어 단어를 <a>한국어</a>로 뜻을 풀어 놓은 사전이고, <b>한중사전</b>은 한국어 단어를 중국어로 뜻을 풀어 놓은 사전이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현대 중국어 사전의 역사</span></a></li>
<li><a><span>2</span> <span>중한사전의 종류</span></a></li>
<li><a><span>3</span> <span>한중사전의 종류</span></a></li>
<li><a><span>4</span> <span>함께 보기</span></a></li>
</ul>
</div>
<h2><span></span><span>현대 중국어 사전의 역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현대 중국어 사전은 단일어 사전과 이중언어 사전으로 구분할 수 있다. 근대까지 강희자전은 한자사전의 기준이 되어왔고 지금도 출간된다. 하지만 중화민국 수립후 학자들은 강희자전을 개정할 필요를 느꼈다. 그래서 전면개정판으로 볼 수 있는 중화대자전(中華大字典, 1915)이 출간되었다. 강희자전의 오류를 4000개 이상 고쳤고 1000자 이상의 한자를 추가했다.
</p><p>동시기에 나온 루얼쿠이(陸爾奎)의 사원(辭源, 1915)은 어휘사전으로서는 획기적인 것이었다. 종종 현대 백과사전의 시초로 보기도 한다. 슈신청(舒新城)의 사해(辭海, 1936)는 범용사전으로 백과사전적인 면도 다수 가지고 있었다. 이후 대사해(大辞海)로 확장되기도 하면서 2004년까지도 계속 개정판이 나왔다. 국어사전(國語辭典, 1937)은 현대 중국어 발음을 표준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주음부호와 로마자로 발음이 병기되어있었다.
</p><p>신화자전(新华字典, 1953) 포켓판으로 나와 크게 보급되었다. 2004년에 10판을 찍었다. 현대한어사전(现代汉语词典, 1973)은 65000 표제자(2005년판)를 가진 중사전으로 현재 중국어사전의 표준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이 두 사전은 모두 189 부수체계를 따른다.
</p><p>대사전으로 주목할 것은 한어대사전(漢語大詞典, 1986-93, 23000자, 37만어)과 한어대자전(漢語大字典, 1986-89, 55000자)이다. 200부수 체계이다.
</p>
<h2><span></span><span>중한사전의 종류</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현재 <a>대한민국</a>에서 구할 수 있는 중사전만 표시하였다.
</p>
<table>
<tbody><tr>
<th>사전명
</th>
<th>출판사
</th>
<th>현재판(발행)
</th>
<th>초판발행
</th>
<th>쪽수
</th>
<th>비고
</th></tr>
<tr>
<td>중한 사전</td>
<td><a>고대민족문화연구소</a></td>
<td>2판(2002)</td>
<td>1989년</td>
<td>2735</td>
<td>
</td></tr>
<tr>
<td>현대중한사전(혁신판)</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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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td>
<td></td>
<td>2072</td>
<td>
</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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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진명 중한사전</td>
<td><a>진명출판사</a></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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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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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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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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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td>
<td>
</td></tr></tbody></table>
<h2><span></span><span>한중사전의 종류</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현재 <a>대한민국</a>에서 구할 수 있는 중사전만 표시하였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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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사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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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
<th>현재판(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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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
<th>쪽수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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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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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한중 사전</td>
<td>고대민족문화연구소</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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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1808</td>
<td>
</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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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진명 한중사전</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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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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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엣센스 한중사전</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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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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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tr></tbody></table>
<h2><span></span><span>함께 보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한자사전</a></li>
<li><a>일본어 사전</a></li></ul>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중국어_사전&oldid=13203890</a>"</div>
<div><div><a>분류</a>: <ul><li><a>중국어 매체</a></li><li><a>언어별 사전</a></li></u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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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li> 이 문서는 2014년 11월 23일 (일) 15:22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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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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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 현대 중국어 사전을 두 부류로 분류한다면 어떻게 할 수 있을까? | 단일어 사전과 이중언어 사전 | null | 32402 | 3,135 | [
"현대 중국어 사전을 두 부류로 분류한다면 어떻게 할 수 있을까?",
"한국에서 구할 수 있는 한중사전은 어떤 게 있을까?",
"진명 중한사전은 어느 출판사에서 발행되었나요?"
] | <!DOCTYPE html>
중국어 사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중국어 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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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사전은 중국어 단어를 설명하기 위해 제작된 사전이다. 중한사전은 중국어 단어를 한국어로 뜻을 풀어 놓은 사전이고, 한중사전은 한국어 단어를 중국어로 뜻을 풀어 놓은 사전이다.
목차
1 현대 중국어 사전의 역사
2 중한사전의 종류
3 한중사전의 종류
4 함께 보기
현대 중국어 사전의 역사[편집]
현대 중국어 사전은 단일어 사전과 이중언어 사전으로 구분할 수 있다. 근대까지 강희자전은 한자사전의 기준이 되어왔고 지금도 출간된다. 하지만 중화민국 수립후 학자들은 강희자전을 개정할 필요를 느꼈다. 그래서 전면개정판으로 볼 수 있는 중화대자전(中華大字典, 1915)이 출간되었다. 강희자전의 오류를 4000개 이상 고쳤고 1000자 이상의 한자를 추가했다.
동시기에 나온 루얼쿠이(陸爾奎)의 사원(辭源, 1915)은 어휘사전으로서는 획기적인 것이었다. 종종 현대 백과사전의 시초로 보기도 한다. 슈신청(舒新城)의 사해(辭海, 1936)는 범용사전으로 백과사전적인 면도 다수 가지고 있었다. 이후 대사해(大辞海)로 확장되기도 하면서 2004년까지도 계속 개정판이 나왔다. 국어사전(國語辭典, 1937)은 현대 중국어 발음을 표준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주음부호와 로마자로 발음이 병기되어있었다.
신화자전(新华字典, 1953) 포켓판으로 나와 크게 보급되었다. 2004년에 10판을 찍었다. 현대한어사전(现代汉语词典, 1973)은 65000 표제자(2005년판)를 가진 중사전으로 현재 중국어사전의 표준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이 두 사전은 모두 189 부수체계를 따른다.
대사전으로 주목할 것은 한어대사전(漢語大詞典, 1986-93, 23000자, 37만어)과 한어대자전(漢語大字典, 1986-89, 55000자)이다. 200부수 체계이다.
중한사전의 종류[편집]
현재 대한민국에서 구할 수 있는 중사전만 표시하였다.
<table>
<tbody><tr>
<th>사전명
</th>
<th>출판사
</th>
<th>현재판(발행)
</th>
<th>초판발행
</th>
<th>쪽수
</th>
<th>비고
</th></tr>
<tr>
<td>중한 사전</td>
<td>고대민족문화연구소</td>
<td>2판(2002)</td>
<td>1989년</td>
<td>2735</td>
<td>
</td></tr>
<tr>
<td>현대중한사전(혁신판)</td>
<td>고대민족문화연구소</td>
<td></td>
<td></td>
<td>2072</td>
<td>
</td></tr>
<tr>
<td>진명 중한사전</td>
<td>진명출판사</td>
<td>초판(1997)</td>
<td>1997년</td>
<td>2358</td>
<td>
</td></tr>
<tr>
<td>프라임 중한사전</td>
<td>두산동아</td>
<td></td>
<td></td>
<td>2982</td>
<td>
</td></tr>
<tr>
<td>엣센스 중한사전</td>
<td>민중서림</td>
<td>3판(2001)</td>
<td>1966년</td>
<td>3340</td>
<td>
</td></tr>
<tr>
<td>교학사 중한사전</td>
<td>교학사</td>
<td>1판 (2007)</td>
<td></td>
<td></td>
<td>
</td></tr></tbody></table>
한중사전의 종류[편집]
현재 대한민국에서 구할 수 있는 중사전만 표시하였다.
<table>
<tbody><tr>
<th>사전명
</th>
<th>출판사
</th>
<th>현재판(발행)
</th>
<th>초판발행
</th>
<th>쪽수
</th>
<th>비고
</th></tr>
<tr>
<td>한중 사전</td>
<td>고대민족문화연구소</td>
<td></td>
<td></td>
<td>1808</td>
<td>
</td></tr>
<tr>
<td>진명 한중사전</td>
<td>진명출판사</td>
<td></td>
<td></td>
<td>2000</td>
<td>
</td></tr>
<tr>
<td>엣센스 한중사전</td>
<td>민중서림</td>
<td>초판(2013)</td>
<td>2013년</td>
<td>2630</td>
<td>
</td></tr>
<tr>
<td>뉴밀레니엄 한중사전</td>
<td>진명출판사</td>
<td>초판(2000)</td>
<td>2000년</td>
<td>1962</td>
<td>
</td></tr></tbody></table>
함께 보기[편집]
한자사전
일본어 사전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중국어_사전&oldid=13203890"
분류: 중국어 매체언어별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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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어 사전 요약**
1. **중국어 사전 개요**
- 중국어 사전은 중국어 단어를 설명하는 사전으로, 중한사전(중국어→한국어)과 한중사전(한국어→중국어)으로 나뉜다.
2. **현대 중국어 사전의 역사**
- **강희자전**: 근대까지 한자사전의 기준.
- **중화대자전 (1915)**: 강희자전의 오류를 수정하고 한자를 추가한 전면 개정판.
- **사원 (1915)**: 루얼쿠이의 어휘사전으로 현대 백과사전의 시초로 평가됨.
- **사해 (1936)**: 범용사전으로 백과사전적인 면을 포함.
- **국어사전 (1937)**: 현대 중국어 발음을 표준화.
- **신화자전 (1953)**: 포켓판으로 보급, 10판까지 출간.
- **현대한어사전 (1973)**: 현재 중국어사전의 표준으로 인정받음.
- **한어대사전 (1986-93)** 및 **한어대자전 (1986-89)**: 대사전으로 주목받음.
3. **중한사전의 종류**
- 다양한 출판사에서 여러 판의 중한사전이 출간됨. 예: 고대민족문화연구소의 중한 사전, 진명출판사의 진명 중한사전 등.
4. **한중사전의 종류**
- 한중사전도 여러 출판사에서 출간됨. 예: 고대민족문화연구소의 한중 사전, 진명출판사의 진명 한중사전 등.
5. **관련 자료**
- 한자사전 및 일본어 사전과 함께 참고할 수 있음.
이 요약은 중국어 사전의 역사와 종류를 시간순으로 정리하여 사건의 흐름을 이해하기 쉽게 구성하였다. | 텍스트 내용을 시간순 또는 인과관계 순으로 재배열해서 요약해줘. 사건의 흐름이나 논리 전개 순서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줘. |
이맥스 | https://ko.wikipedia.org/wiki/이맥스 | <!DOCTYPE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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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이맥스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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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이맥스</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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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
<caption>이맥스
</caption>
<tbody><tr>
<td colspan="2"><a><img></a>
</td></tr>
<tr>
<td colspan="2"><a><img></a><br/>이맥스 25버전 스크린샷
</td></tr>
<tr>
<th><a>원저자</a>
</th>
<td><a>리처드 스톨만</a>
</td></tr>
<tr>
<th><a>개발자</a>
</th>
<td><a>GNU 프로젝트</a>
</td></tr>
<tr>
<th>발표일
</th>
<td>1976년<sup><a>[1]</a></s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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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th><a>최근 버전</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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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26.2<sup><a>[2]</a></sup> / 2018년 5월 28일<span> (12달 전)</span><span>(<span>2018-05-28</span>)</span><sup><a>[3]</a></s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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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프로그래밍 언어</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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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운영 체제</a>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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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tr>
<tr>
<th><a>언어</a>
</th>
<td><a>영어</a>
</td></tr>
<tr>
<th><a>종류</a>
</th>
<td><a>문서 편집기</a>
</td></tr>
<tr>
<th><a>라이선스</a>
</th>
<td>GNU <a>GPLv3</a>
</td></tr>
<tr>
<th><a>웹사이트</a>
</th>
<td><a>www.gnu.org/software/emacs</a>
</td></tr>
</tbody></table>
<p><b>이맥스</b>(Emacs)는 확장성이 높으며 사용자가 상당히 많은 부분을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는 <a>문서 편집기</a>이다. 특히 유닉스 또는 리눅스 환경에서 개발하는 <a>프로그래머</a>들이 많이 쓴다. 이맥스는 단순한 편집기를 넘어서는 텍스트 처리를 위한 포괄적인 통합환경 또는 응용 프로그램 실행 환경이라고 할 수 있다. 이맥스는 40년이 넘은 오랜 역사를 갖고 있고, 바탕부터 새로 작성되기도 하면서 많은 변종을 낳기도 했다. 그렇게 오늘날까지 많은 개발자들이 이맥스를 활용하고 있다. 현재의 <a>GNU</a> 이맥스의 개발은 <a>유닉스</a> 환경을 주된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a>마이크로소프트 윈도</a> 등 다양한 환경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역사</span></a></li>
<li><a><span>2</span> <span>이맥스 계열 편집기</span></a></li>
<li><a><span>3</span> <span>조작법</span></a></li>
<li><a><span>4</span> <span>GUI 환경</span></a></li>
<li><a><span>5</span> <span>응용 프로그램 실행 환경으로서의 이맥스</span></a></li>
<li><a><span>6</span> <span>이맥스의 문제점</span></a>
<ul>
<li><a><span>6.1</span> <span>사용성</span></a></li>
</ul>
</li>
<li><a><span>7</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8</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역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이맥스는 처음에 <a>리처드 스톨만</a>이 <a>TECO</a>의 매크로로서 개발했다. 이맥스는 Editor MACroS의 약자이다.
</p><p>나중에 <a>제임스 고슬링</a>이 <a>고슬링 이맥스</a>로 개선하였고, 이 때에 <a>리스프</a>(Mocklisp 이라 부른다) 언어에 의한 환경설정 기능 및 에디터 자신의 기능을 확장할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되었다.
</p><p>현재 주로 사용되는 것은 <a>자유 소프트웨어 재단</a>의 <a>리처드 스톨만</a>이 완전히 새로 다시 작성한 <a>GNU 이맥스</a>라 불리는 이맥스다. GNU 이맥스도 <a>이맥스 리스프</a>(elisp) 라고 하는 리스프에 기반을 두는 환경 설정 언어를 가지고 있다.
</p>
<h2><span></span><span>이맥스 계열 편집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이맥스 계열의 편집기들을 복수형으로 Emacsen이라 부른다. Emacsen이 확실한 정의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GNU 이맥스를 중심으로 한 주된 변형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a>NEmacs</a>, <a>Epoch</a>, <a>Nepoch</a>, <a>Mule</a>, <a>FSF 이맥스</a> (GNU 이맥스), <a>XEmacs</a>, <a>Lucid Emacs</a>, <a>Meadow</a>, <a>NTEmacs</a>.
</p>
<h2><span></span><span>조작법</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이맥스를 다루려면 <kbd>Ctrl</kbd> , <kbd>Alt</kbd> , 알파벳 키 등을 조합한 키 바인딩(key binding)을 입력해야 한다. 흔히 말하는 단축키(shortcut) 라는 용어를 이맥스에서는 키 바인딩이라고 칭한다(흔한 용어 대신 이맥스에서만 쓰는 용어들이 많은데, 그 이유는 그 흔한 용어들보다 더 오래 전에 이맥스에서 쓰이는 용어가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커서의 위치를 한 줄 아래로 옮기려면 <kbd>Ctrl</kbd> n 을 누른다. 이것을 이맥스 문서에서는 C-n 으로 기술한다. 그리고 커서를 한 줄 위로 옮기려면 C-p 를 누른다. 물론 <kbd>↓</kbd> , <kbd>↑</kbd> 방향키를 눌러서 커서를 아래 위로 옮기는 것도 가능한데, 두 손 모두 키보드위에 올려져 있을 경우에는 <kbd>Ctrl</kbd> 을 조합한 키바인딩을 사용하는 방법이 커서를 이리저리 움직이는 것을 더 빠르게 할 수 있다.
</p><p>대부분의 키보드들은 왼쪽 <kbd>Ctrl</kbd> 키가 누르기 상당히 불편한 위치에 있다. 이맥스 키바인딩에서 가장 핵심적인 키인데 반해 위치가 상당히 나쁘기 때문에 이맥스를 처음 쓰는 사람에게는 이맥스의 조작방법이 불편하게 여겨지곤 한다. 그러나 이맥스를 자신의 주요한 에디터로 활용하는 사람들은 <kbd>⇪ Caps Lock</kbd> 키와 <kbd>Ctrl</kbd> 키의 기능을 서로 바꿔서 쓰거나, <kbd>⇪ Caps Lock</kbd> 의 기능을 없애고 <kbd>Ctrl</kbd> 키로서 동작하게 바꿔서 쓴다. 리눅스 사용자가 키보드 기능을 이렇게 바꾸려면 setxkbmap 이나 xmodmap 등의 명령어를 써서 키보드 설정을 소프트웨어적으로 바꾸는 게 일반적이다. 그리고 리얼포스 같은 프로그래밍용 키보드는 바닥에 딥스위치를 제공하기 때문에 키보드단에서 하드웨어적으로 설정할 수도 있다.
</p><p>키바인딩은 사용자가 얼마든지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다. 키바인딩이 존재하지 않는 명령어에 키바인딩을 매핑하거나 기본 키바인딩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른 조합으로 바꾸는 거나, 키바인딩을 지우는 것도 물론 가능하다. 그리고 이맥스의 메이저/마이너 모드에 따라서 같은 키조합이더라도 의미가 달라지는 경우도 있다.
</p><p>C-h b 를 누르면 현재 쓸 수 있는 모든 키바인딩 목록이 나온다. 또는 C-h m 을 누르면 현재 사용중인 메이저/마이너 모드의 목록과 거기서 쓸 수 있는 키바인딩 목록이 각 키바인딩이 호출하는 명령과 함께 나온다. 그리고 원하는 명령을 호출하기 위한 키조합 중에서 일부만 아는 상황에서는 ? 를 누르는게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서, C-c C-r r 을 누르면 elpy-refactor 커맨드를 호출할 수 있는데, C-c 까지만 기억이 난다면, C-c ? 를 누르면 그다음에 나올 수 있는 키바인딩 목록이 나온다.
</p>
<h2><span></span><span>GUI 환경</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div><a><img></a> <div><div><a></a></div>이맥스 실행 화면</div></div></div>
<p>이맥스는 원래 <a>텍스트 단말기</a>에서 쓰도록 설계하여 만들었지만 적어도 GNU 이맥스 버전 18은 <a>X 윈도 시스템</a> 응용 프로그램으로 컴파일할 수 있다. 그러나, 실제의 작동은 <a>xterm</a> 같은 <a>터미널 에뮬레이터</a> 안에서 작동하는 것이었다.
</p><p>Epoch은 GNU 이맥스 버전 18을 기반으로 하여 <a>마우스</a>를 사용하는 X 윈도 시스템의 <a>다중 윈도</a> 기능에 대응시킨 것이다. Lucid Emacs는 이맥스 버전 19를 기본으로 해 고도의 <a>GUI</a>에 대응시킨 것으로서 <a>Lucid 사</a>가 개발하였다. GNU 이맥스도 서서히 GUI에 대응해 갔지만, 그 개발 속도가 너무나도 느리다는 불만을 가진 팀이 Lucid Emacs를 기본으로 하여 XEmacs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다. (덧붙여, 유래가 분명치 않은 라이선스의 GNU 이맥스의 코드가 존재하고 있던 것도 둘이 분리된 이유의 하나이다) XEmacs와 구분하기 위해 원래의 GNU 이맥스를 <a>FSF</a> 이맥스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것은 XEmacs도 <a>GPL</a>을 따르므로 GNU 이맥스로 부를 수 있기 때문이다.
</p><p>이맥스 버전 21, XEmacs 는 그래픽 기능이 강화되었고, 버퍼 안에 다양한 크기나 스타일의 글꼴을 함께 쓸 수 있다.
</p>
<h2><span></span><span>응용 프로그램 실행 환경으로서의 이맥스</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이맥스의 핵심은 elisp 언어 인터프리터이며 이맥스는 그 위에 지어진 텍스트 에디터 애플리케이션으로 볼 수 있다. 이맥스가 구동하는 것을 이렇게 떠올려 볼 수 있다. elisp 인터프리터 프로세스가 뜨고 그것의 메모리 상에 이맥스가 구현한 elisp 함수들과 변수들이 정의되기 시작한다. 그리고 사용자 인터페이스 화면과 커서를 표시한다.
</p><p>elisp 인터프리터는 REPL (Read Eval Print Loop) 을 제공한다. 따라서 사용자는 현재 인터프리터의 메모리상에 있는 심볼들을 평가할 수 있으며 값을 덮어쓰거나 함수를 재정의할 수도 있다. 즉 이맥스를 얼마든지 뜯어 고칠 수 있는 수많은 상태값들의 집합체라고 볼 수 있으며, 이런 이유로 현재 내 컴퓨터에 구동중인 이맥스는 세상에서 유일한 나만의 이맥스가 될 수 있다.
</p><p>elisp는 lisp 의 변종으로서 완전한 <a>프로그래밍 언어</a>이다. 이맥스 기능의 대부분은 elisp로 쓰여 있다. 다시 말해, 이맥스의 구조는 이맥스 리스프의 실행 기능(과 기본적인 편집 기능)을 갖고 있는 이맥스 리스프 <a>인터프리터</a>를 중심으로, 리스프로 쓰여진 많은 코드에 의하고 실현되고 있다. 이를테면, 이맥스는 많은 프로그래밍 언어에 맞는 편집 상태가 있어, 자동으로 들여쓰기를 하고, 예약어나 주석을 다른 색으로 보여 주거나, 적당히 입력을 보완해 주는 기능이 있고, 이러한 기능은 전부 이맥스 리스프로 쓰여 있다.
</p><p>elisp 은 완전한 프로그래밍 언어이기 때문에 이맥스의 기능은 편집 기능에 그치지 않고 TCP/IP 통신이나 외부 프로세스의 시동, 파일 입출력 등의 기능을 구현하는 것이 가능하다. 따라서 에디터에 포함된 기능이라고 할 수 없을 만큼 막강한 기능도 많이 이맥스 리스프로 기술되어 있다. 이맥스 매니아들은 이맥스를 자신이 일상적으로 하는 모든 업무의 통합적인 툴로 사용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메일 클라이언트로서 mu4e, <a>Wanderlust</a>, <a>Gnus</a>, <a>웹 브라우저</a>로서 <a>Emacs W3</a>, irc 클라이언트로서 erc, 자바 <a>통합 개발 환경</a>으로서 <a>JDEE</a>, 파이썬 개발환경으로서 elpy 등의 패키지(혹은 라이브러리)를 사용한다.
</p>
<h2><span></span><span>이맥스의 문제점</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사용성</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인터페이스가 통합되어 있는 만큼, 초보자가 처음 사용하기 힘들다는 점이다. 다양한 모드들을 동일한 인터페이스로 통합한 것은 기존 사용자에게는 큰 장점일 수 있지만 처음 사용자에게는 낯설다. 예를 들어, 이맥스 메일러에서 검색은 일반 텍스트 문서에서 검색하는 것과 비슷한 방식과 단축키를 이용하지만, 초보자에게는 <a>아웃룩 익스프레스</a>와 같은 메일 클라이언트의 “대문자 소문자 구별”, “날짜 범위 지정” 등의 설정 예정표를 사용한 검색보다 어렵다. 또한, 이맥스의 설정 항목은 GUI로 설정할 수 있는 항목도 있고 M-x customize와 같은 설정표도 제공하고 있지만, 설정표가 편집기 안으로 들어가 버리는 인터페이스는 기존 사용자에게는 장점이지만 초보자들에게 익숙하지 않을 수 있다. 이맥스의 설정은 일반적인 GUI 응용 프로그램들의 설정표와 비교하면 직관적이지 않아 어렵고, 심지어는 설정 파일을 직접 편집하지 않으면 설정할 수 없는 항목도 많다. 게다가 이 설정 파일은 이맥스 리스프 코드 그 자체인 것이다. 설정을 위해서 프로그래밍 언어인 이맥스 리스프를 습득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은 에디터만을 사용하고 싶은 사용자에게 성가신 일이다. 또한, 과거의 이맥스는 화살표 키를 사용하지 않아서 초보자에게 당황스러운 점이 많았다. 그렇지만 화살표 키를 기본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고, <a>Vi</a>처럼 모드가 구분되지 않아서 <a>메모장</a>과 비슷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제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
</p>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
<div><ol>
<li><span><a>↑</a></span> <span><cite><a>“Emacs Timeline”</a><span>. 2015년 8월 11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GNU Emacs 26.2 released”</a>. <a>GNU Project</a><span>. April 12 2019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 <span>다음 날짜 값 확인 필요: <code>|access-date=</code> (<a>도움말</a>)</span></span>
</li>
<li><span><a>↑</a></span> <span>인용 오류: <code><ref></code> 태그가 잘못되었습니다;
<code>emacs-26-1-release</code>라는 이름을 가진 주석에 제공한 텍스트가 없습니다</span></li>
</ol></div></div>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d><img></td>
<td> <b><a>위키미디어 공용</a></b>에 관련된<br/>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div><b><a>이맥스</a></b></div> </td>
</tr>
</tbody></table>
<ul><li><a>그누 이맥스 공식 홈페이지</a></li>
<li><a>kldp Emacs how-to</a></li>
<li><a>XEmacs 홈페이지</a></li>
<li><a>이맥스 위키</a></li></ul>
<div><table><tbody><tr><th colspan="3"><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GNU 프로젝트</a></div></th></tr><tr><th>역사</th><td><div>
<ul><li><a>GNU 선언문</a></li>
<li><a>자유 소프트웨어 재단</a>
<ul><li><a>유럽</a></li>
<li><a>인도</a></li>
<li><a>라틴 아메리카</a></li></ul></li>
<li><a>자유 소프트웨어의 역사</a></li></ul>
</div></td><td rowspan="5"><div><a><img></a></div></td></tr><tr><th>허가서</th><td><div>
<ul><li><a>GNU 일반 공중 사용 허가서</a></li>
<li><a>GNU 약소 일반 공중 사용 허가서</a></li>
<li><a>GNU 아페로 일반 공중 사용 허가서</a></li>
<li><a>GNU 자유 문서 사용 허가서</a></li>
<li><a>GPL 링크 예외</a></li></ul>
</div></td></tr><tr><th>소프트웨어</th><td><div>
<ul><li><a>GNU</a> (<a>변종</a>)</li>
<li><a>허드</a></li>
<li><a>리눅스 리브레</a></li>
<li><a>glibc</a></li>
<li><a>배시</a></li>
<li><a>코어 유틸리티</a></li>
<li><a>검색 유틸리티</a></li>
<li><a>빌드 시스템</a></li>
<li><a>GCC</a></li>
<li><a>바이너리 유틸리티</a></li>
<li><a>GDB</a></li>
<li><a>GRUB</a></li>
<li><a>그놈</a></li>
<li><a>그누스텝</a></li>
<li><a>김프</a></li>
<li><a>GNU 이맥스</a></li>
<li><a>GNU TeXmacs</a></li>
<li><a>GNU 옥타브</a></li>
<li><a>GNU R</a></li>
<li><a>GSL</a></li>
<li><a>GMP</a></li>
<li><a>GNU 일렉트릭</a></li>
<li><a>GNU 아르키메데스</a></li>
<li><a>GNUnet</a></li>
<li><a>GNU 프라이버시 가드</a></li>
<li><a>그누질라</a> (<a>아이스캣</a>)</li>
<li><a>GNU 헬스</a></li>
<li><a>그누메드</a></li>
<li><a>GNU LilyPond</a></li>
<li><a>GNU 고</a></li>
<li><a>GNU 체스</a></li>
<li><a>Gnash</a></li>
<li><a>기타...</a></li></ul>
</div></td></tr><tr><th>연설가</th><td><div>
<ul><li><a>알렉산드르 올리바</a></li>
<li><a>벤자민 마코 힐</a></li>
<li><a>브래들리 M. 쿤</a></li>
<li><a>이벤 모글렌</a></li>
<li><a>페데리코 하인츠</a></li>
<li><a>게오르크 C. F. 그레이브</a></li>
<li><a>로익 다하리</a></li>
<li><a>리카르도 갈리</a></li>
<li><a>리처드 스톨먼</a></li>
<li><a>로버트 J. 채슬</a></li>
<li><a>존 설리번</a></li></ul>
</div></td></tr><tr><th>기타 주제</th><td><div>
<ul><li><a>GNU/리눅스 명칭 논쟁</a></li>
<li><a>레볼루션 OS</a></li>
<li><a>베드비스타</a></li>
<li><a>Defective by Design</a></li></ul>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이맥스&oldid=24415673</a>"</div>
<div><div><a>분류</a>: <ul><li><a>GNU 프로젝트 소프트웨어</a></li><li><a>C로 작성된 자유 소프트웨어</a></li><li><a>문서 편집기</a></li><li><a>유닉스 문서 편집기</a></li><li><a>리스프로 작성된 자유 소프트웨어</a></li><li><a>리눅스 문서 편집기</a></li><li><a>윈도우 문서 편집기</a></li><li><a>자유 문서 편집기</a></li><li><a>자유 통합 개발 환경</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참조 오류가 있는 문서</a></li><li><a>인용 오류 - 날짜</a></li></ul></div></div>
<div></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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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둘러보기 메뉴</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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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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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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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ul>
<li>
<a><img></a> </li>
<li>
<a><img></a> </li>
</ul>
<div></div>
</div>
</body>
</html>
| 이맥스 버전 21은 어떤 점이 향상되었을까? | 그래픽 기능이 강화되었고, 버퍼 안에 다양한 크기나 스타일의 글꼴을 함께 쓸 수 있다. | null | 53397 | 7,880 | [
"이맥스 버전 21은 어떤 점이 향상되었을까?",
"이맥스은 어떤 것이 핵심인가요?",
"이맥스의 설정 파일을 사용자가 직접 고치기 위해 알아야 하는 프르그래밍 언어는 뭐야?"
] | <!DOCTYPE html>
이맥스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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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caption>이맥스
</caption>
<tbody><tr>
<td colspan="2">
</td></tr>
<tr>
<td colspan="2">이맥스 25버전 스크린샷
</td></tr>
<tr>
<th>원저자
</th>
<td>리처드 스톨만
</td></tr>
<tr>
<th>개발자
</th>
<td>GNU 프로젝트
</td></tr>
<tr>
<th>발표일
</th>
<td>1976년[1]
</td></tr>
<tr>
<th>최근 버전
</th>
<td>26.2[2] / 2018년 5월 28일 (12달 전)(2018-05-28)[3]
</td></tr>
<tr>
<th>프로그래밍 언어
</th>
<td>C, 이맥스 리스프
</td></tr>
<tr>
<th>운영 체제
</th>
<td>크로스 플랫폼
</td></tr>
<tr>
<th>언어
</th>
<td>영어
</td></tr>
<tr>
<th>종류
</th>
<td>문서 편집기
</td></tr>
<tr>
<th>라이선스
</th>
<td>GNU GPLv3
</td></tr>
<tr>
<th>웹사이트
</th>
<td>www.gnu.org/software/emacs
</td></tr>
</tbody></table>
이맥스(Emacs)는 확장성이 높으며 사용자가 상당히 많은 부분을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는 문서 편집기이다. 특히 유닉스 또는 리눅스 환경에서 개발하는 프로그래머들이 많이 쓴다. 이맥스는 단순한 편집기를 넘어서는 텍스트 처리를 위한 포괄적인 통합환경 또는 응용 프로그램 실행 환경이라고 할 수 있다. 이맥스는 40년이 넘은 오랜 역사를 갖고 있고, 바탕부터 새로 작성되기도 하면서 많은 변종을 낳기도 했다. 그렇게 오늘날까지 많은 개발자들이 이맥스를 활용하고 있다. 현재의 GNU 이맥스의 개발은 유닉스 환경을 주된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등 다양한 환경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목차
1 역사
2 이맥스 계열 편집기
3 조작법
4 GUI 환경
5 응용 프로그램 실행 환경으로서의 이맥스
6 이맥스의 문제점
6.1 사용성
7 각주
8 외부 링크
역사[편집]
이맥스는 처음에 리처드 스톨만이 TECO의 매크로로서 개발했다. 이맥스는 Editor MACroS의 약자이다.
나중에 제임스 고슬링이 고슬링 이맥스로 개선하였고, 이 때에 리스프(Mocklisp 이라 부른다) 언어에 의한 환경설정 기능 및 에디터 자신의 기능을 확장할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되었다.
현재 주로 사용되는 것은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의 리처드 스톨만이 완전히 새로 다시 작성한 GNU 이맥스라 불리는 이맥스다. GNU 이맥스도 이맥스 리스프(elisp) 라고 하는 리스프에 기반을 두는 환경 설정 언어를 가지고 있다.
이맥스 계열 편집기[편집]
이맥스 계열의 편집기들을 복수형으로 Emacsen이라 부른다. Emacsen이 확실한 정의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GNU 이맥스를 중심으로 한 주된 변형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NEmacs, Epoch, Nepoch, Mule, FSF 이맥스 (GNU 이맥스), XEmacs, Lucid Emacs, Meadow, NTEmacs.
조작법[편집]
이맥스를 다루려면 Ctrl , Alt , 알파벳 키 등을 조합한 키 바인딩(key binding)을 입력해야 한다. 흔히 말하는 단축키(shortcut) 라는 용어를 이맥스에서는 키 바인딩이라고 칭한다(흔한 용어 대신 이맥스에서만 쓰는 용어들이 많은데, 그 이유는 그 흔한 용어들보다 더 오래 전에 이맥스에서 쓰이는 용어가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커서의 위치를 한 줄 아래로 옮기려면 Ctrl n 을 누른다. 이것을 이맥스 문서에서는 C-n 으로 기술한다. 그리고 커서를 한 줄 위로 옮기려면 C-p 를 누른다. 물론 ↓ , ↑ 방향키를 눌러서 커서를 아래 위로 옮기는 것도 가능한데, 두 손 모두 키보드위에 올려져 있을 경우에는 Ctrl 을 조합한 키바인딩을 사용하는 방법이 커서를 이리저리 움직이는 것을 더 빠르게 할 수 있다.
대부분의 키보드들은 왼쪽 Ctrl 키가 누르기 상당히 불편한 위치에 있다. 이맥스 키바인딩에서 가장 핵심적인 키인데 반해 위치가 상당히 나쁘기 때문에 이맥스를 처음 쓰는 사람에게는 이맥스의 조작방법이 불편하게 여겨지곤 한다. 그러나 이맥스를 자신의 주요한 에디터로 활용하는 사람들은 ⇪ Caps Lock 키와 Ctrl 키의 기능을 서로 바꿔서 쓰거나, ⇪ Caps Lock 의 기능을 없애고 Ctrl 키로서 동작하게 바꿔서 쓴다. 리눅스 사용자가 키보드 기능을 이렇게 바꾸려면 setxkbmap 이나 xmodmap 등의 명령어를 써서 키보드 설정을 소프트웨어적으로 바꾸는 게 일반적이다. 그리고 리얼포스 같은 프로그래밍용 키보드는 바닥에 딥스위치를 제공하기 때문에 키보드단에서 하드웨어적으로 설정할 수도 있다.
키바인딩은 사용자가 얼마든지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다. 키바인딩이 존재하지 않는 명령어에 키바인딩을 매핑하거나 기본 키바인딩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른 조합으로 바꾸는 거나, 키바인딩을 지우는 것도 물론 가능하다. 그리고 이맥스의 메이저/마이너 모드에 따라서 같은 키조합이더라도 의미가 달라지는 경우도 있다.
C-h b 를 누르면 현재 쓸 수 있는 모든 키바인딩 목록이 나온다. 또는 C-h m 을 누르면 현재 사용중인 메이저/마이너 모드의 목록과 거기서 쓸 수 있는 키바인딩 목록이 각 키바인딩이 호출하는 명령과 함께 나온다. 그리고 원하는 명령을 호출하기 위한 키조합 중에서 일부만 아는 상황에서는 ? 를 누르는게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서, C-c C-r r 을 누르면 elpy-refactor 커맨드를 호출할 수 있는데, C-c 까지만 기억이 난다면, C-c ? 를 누르면 그다음에 나올 수 있는 키바인딩 목록이 나온다.
GUI 환경[편집]
이맥스 실행 화면
이맥스는 원래 텍스트 단말기에서 쓰도록 설계하여 만들었지만 적어도 GNU 이맥스 버전 18은 X 윈도 시스템 응용 프로그램으로 컴파일할 수 있다. 그러나, 실제의 작동은 xterm 같은 터미널 에뮬레이터 안에서 작동하는 것이었다.
Epoch은 GNU 이맥스 버전 18을 기반으로 하여 마우스를 사용하는 X 윈도 시스템의 다중 윈도 기능에 대응시킨 것이다. Lucid Emacs는 이맥스 버전 19를 기본으로 해 고도의 GUI에 대응시킨 것으로서 Lucid 사가 개발하였다. GNU 이맥스도 서서히 GUI에 대응해 갔지만, 그 개발 속도가 너무나도 느리다는 불만을 가진 팀이 Lucid Emacs를 기본으로 하여 XEmacs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다. (덧붙여, 유래가 분명치 않은 라이선스의 GNU 이맥스의 코드가 존재하고 있던 것도 둘이 분리된 이유의 하나이다) XEmacs와 구분하기 위해 원래의 GNU 이맥스를 FSF 이맥스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것은 XEmacs도 GPL을 따르므로 GNU 이맥스로 부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맥스 버전 21, XEmacs 는 그래픽 기능이 강화되었고, 버퍼 안에 다양한 크기나 스타일의 글꼴을 함께 쓸 수 있다.
응용 프로그램 실행 환경으로서의 이맥스[편집]
이맥스의 핵심은 elisp 언어 인터프리터이며 이맥스는 그 위에 지어진 텍스트 에디터 애플리케이션으로 볼 수 있다. 이맥스가 구동하는 것을 이렇게 떠올려 볼 수 있다. elisp 인터프리터 프로세스가 뜨고 그것의 메모리 상에 이맥스가 구현한 elisp 함수들과 변수들이 정의되기 시작한다. 그리고 사용자 인터페이스 화면과 커서를 표시한다.
elisp 인터프리터는 REPL (Read Eval Print Loop) 을 제공한다. 따라서 사용자는 현재 인터프리터의 메모리상에 있는 심볼들을 평가할 수 있으며 값을 덮어쓰거나 함수를 재정의할 수도 있다. 즉 이맥스를 얼마든지 뜯어 고칠 수 있는 수많은 상태값들의 집합체라고 볼 수 있으며, 이런 이유로 현재 내 컴퓨터에 구동중인 이맥스는 세상에서 유일한 나만의 이맥스가 될 수 있다.
elisp는 lisp 의 변종으로서 완전한 프로그래밍 언어이다. 이맥스 기능의 대부분은 elisp로 쓰여 있다. 다시 말해, 이맥스의 구조는 이맥스 리스프의 실행 기능(과 기본적인 편집 기능)을 갖고 있는 이맥스 리스프 인터프리터를 중심으로, 리스프로 쓰여진 많은 코드에 의하고 실현되고 있다. 이를테면, 이맥스는 많은 프로그래밍 언어에 맞는 편집 상태가 있어, 자동으로 들여쓰기를 하고, 예약어나 주석을 다른 색으로 보여 주거나, 적당히 입력을 보완해 주는 기능이 있고, 이러한 기능은 전부 이맥스 리스프로 쓰여 있다.
elisp 은 완전한 프로그래밍 언어이기 때문에 이맥스의 기능은 편집 기능에 그치지 않고 TCP/IP 통신이나 외부 프로세스의 시동, 파일 입출력 등의 기능을 구현하는 것이 가능하다. 따라서 에디터에 포함된 기능이라고 할 수 없을 만큼 막강한 기능도 많이 이맥스 리스프로 기술되어 있다. 이맥스 매니아들은 이맥스를 자신이 일상적으로 하는 모든 업무의 통합적인 툴로 사용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메일 클라이언트로서 mu4e, Wanderlust, Gnus, 웹 브라우저로서 Emacs W3, irc 클라이언트로서 erc, 자바 통합 개발 환경으로서 JDEE, 파이썬 개발환경으로서 elpy 등의 패키지(혹은 라이브러리)를 사용한다.
이맥스의 문제점[편집]
사용성[편집]
인터페이스가 통합되어 있는 만큼, 초보자가 처음 사용하기 힘들다는 점이다. 다양한 모드들을 동일한 인터페이스로 통합한 것은 기존 사용자에게는 큰 장점일 수 있지만 처음 사용자에게는 낯설다. 예를 들어, 이맥스 메일러에서 검색은 일반 텍스트 문서에서 검색하는 것과 비슷한 방식과 단축키를 이용하지만, 초보자에게는 아웃룩 익스프레스와 같은 메일 클라이언트의 “대문자 소문자 구별”, “날짜 범위 지정” 등의 설정 예정표를 사용한 검색보다 어렵다. 또한, 이맥스의 설정 항목은 GUI로 설정할 수 있는 항목도 있고 M-x customize와 같은 설정표도 제공하고 있지만, 설정표가 편집기 안으로 들어가 버리는 인터페이스는 기존 사용자에게는 장점이지만 초보자들에게 익숙하지 않을 수 있다. 이맥스의 설정은 일반적인 GUI 응용 프로그램들의 설정표와 비교하면 직관적이지 않아 어렵고, 심지어는 설정 파일을 직접 편집하지 않으면 설정할 수 없는 항목도 많다. 게다가 이 설정 파일은 이맥스 리스프 코드 그 자체인 것이다. 설정을 위해서 프로그래밍 언어인 이맥스 리스프를 습득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은 에디터만을 사용하고 싶은 사용자에게 성가신 일이다. 또한, 과거의 이맥스는 화살표 키를 사용하지 않아서 초보자에게 당황스러운 점이 많았다. 그렇지만 화살표 키를 기본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고, Vi처럼 모드가 구분되지 않아서 메모장과 비슷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제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
각주[편집]
↑ “Emacs Timeline”. 2015년 8월 11일에 확인함.
↑ “GNU Emacs 26.2 released”. GNU Project. April 12 2019에 확인함. 다음 날짜 값 확인 필요: |access-date= (도움말)
↑ 인용 오류: <ref> 태그가 잘못되었습니다;
emacs-26-1-release라는 이름을 가진 주석에 제공한 텍스트가 없습니다
외부 링크[편집]
<table>
<tbody><tr>
<td></td>
<td>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된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이맥스 </td>
</tr>
</tbody></table>
그누 이맥스 공식 홈페이지
kldp Emacs how-to
XEmacs 홈페이지
이맥스 위키
<table><tbody><tr><th colspan="3">vdehGNU 프로젝트</th></tr><tr><th>역사</th><td>
GNU 선언문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
유럽
인도
라틴 아메리카
자유 소프트웨어의 역사
</td><td rowspan="5"></td></tr><tr><th>허가서</th><td>
GNU 일반 공중 사용 허가서
GNU 약소 일반 공중 사용 허가서
GNU 아페로 일반 공중 사용 허가서
GNU 자유 문서 사용 허가서
GPL 링크 예외
</td></tr><tr><th>소프트웨어</th><td>
GNU (변종)
허드
리눅스 리브레
glibc
배시
코어 유틸리티
검색 유틸리티
빌드 시스템
GCC
바이너리 유틸리티
GDB
GRUB
그놈
그누스텝
김프
GNU 이맥스
GNU TeXmacs
GNU 옥타브
GNU R
GSL
GMP
GNU 일렉트릭
GNU 아르키메데스
GNUnet
GNU 프라이버시 가드
그누질라 (아이스캣)
GNU 헬스
그누메드
GNU LilyPond
GNU 고
GNU 체스
Gnash
기타...
</td></tr><tr><th>연설가</th><td>
알렉산드르 올리바
벤자민 마코 힐
브래들리 M. 쿤
이벤 모글렌
페데리코 하인츠
게오르크 C. F. 그레이브
로익 다하리
리카르도 갈리
리처드 스톨먼
로버트 J. 채슬
존 설리번
</td></tr><tr><th>기타 주제</th><td>
GNU/리눅스 명칭 논쟁
레볼루션 OS
베드비스타
Defective by Design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이맥스&oldid=24415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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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2019년 6월 12일 (수) 13:56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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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맥스(Emacs)는 리처드 스톨만이 1976년에 개발한 고도로 확장 가능한 문서 편집기로, 주로 유닉스 및 리눅스 환경에서 사용된다. 이맥스는 단순한 편집기를 넘어 텍스트 처리와 응용 프로그램 실행 환경으로 기능하며, 다양한 변형이 존재한다. 현재의 GNU 이맥스는 리스프 기반의 환경 설정 언어를 사용하여 사용자 맞춤형 기능을 제공한다.
이맥스의 조작법은 Ctrl, Alt와 알파벳 키 조합을 사용하는 키 바인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사용자에 따라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하다. GUI 환경에서도 사용 가능하지만, 초보자에게는 복잡한 인터페이스와 설정이 어려울 수 있다. 이맥스는 elisp라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통해 다양한 기능을 구현할 수 있으며, 메일 클라이언트, 웹 브라우저 등으로도 활용된다.
이맥스의 주요 갈등은 사용성이며, 초보자에게는 직관적이지 않은 설정과 조작법이 문제로 지적된다. 그러나 숙련된 사용자에게는 강력한 도구로 자리잡고 있다. | 다음 텍스트를 읽고 독자가 처음 접해도 이해할 수 있도록 요약해줘. 주요 인물, 사건, 배경, 갈등 구조 등을 빠짐없이 담되, 문장은 간결하게 유지해줘. |
Don't_Be_Evil | https://ko.wikipedia.org/wiki/Don't_Be_Evil | <!DOCTYPE html>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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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Don't Be Evil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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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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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div></div>
<div>
</div>
<h1>Don't Be Evil</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p><b>Don't Be Evil</b>(돈 비 이블←사악해지지 말자)은 <a>구글</a>의 회사 모토이다.<sup><a>[1]</a></sup> "<b>나쁜 짓을 하지 않고도 돈을 벌 수 있다는 걸 보여주자</b>(You can make money without doing evil)"라는 뜻을 담고 있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역사</span></a></li>
<li><a><span>2</span> <span>제정 배경</span></a></li>
<li><a><span>3</span> <span>기업 철학과 행동 강령</span></a></li>
<li><a><span>4</span> <span>각주</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역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현재는 공식적인 구글의 기업모토는 아니며, 구글의 회의에서 <a>Gmail</a>의 개발자 등이 제안했던 모토로, Don't be evil이 담고 있는 내용 그대로 "사악해지지 말라"라는 의미이다. 이 모토는 단기간의 이익을 위해 장기간 동안 쌓아올려지는 이미지, 신뢰성 등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의의를 가지고 있다. 구글의 목표는 모두를 만족시키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를 만족시키는 것이다.
"Do not be evil"은 Google의 기업 윤리 강령의 모토는 2000 년경에 처음 소개되었다.
2015 년 10 월 대기업 Alphabet Inc.를 통해서, Google의 기업 구조 조정을 마친 후 Alphabet corporate conduct code "올바른 일을하라"는 문구로 개정되었다. 그러나 아직까지 Google의 행동 강령은 "Do not be evil"이라는 문구로 시작된다.
</p>
<h2><span></span><span>제정 배경</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기업 모토의 제정된 배경은 Google 직원 인 폴 부체트 (Paul Buchheit) 이 2000 년 초 또는 2001 년 Google 엔지니어 인 애미트 파텔 (Amit Patel)이 구글 내부에서 기업 가치에 관한 회의에서 처음으로 사용할것을 제안했다. 이에 관련하여 폴 부체트 (Paul Buchheit) - Gmail의 창시자는 "일단 그 기업 모토를 제정하면, 그 모토는 다시 변경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하였다. "다른 많은 회사에서 구글의 이러한 기업 모토에 대해서 비판하는 말(Jab) 이 있었다"고 언급했다.<sup><a>[2]</a></sup> 이런 비판에 대해서 당시 구글의 폴 부체트 (Paul Buchheit) 의견으로는, 이런 비판을 하는 업체들은 어느 정도 사용자의 정보를 각자 자신의 기업체의 이익을 위해서 이용하는 종류의 경쟁 업체 였다고 하였다.<sup><a>[3]</a></sup>
</p>
<h2><span></span><span>기업 철학과 행동 강령</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본 내용 '악하지 마라’ 는 것은 기업 철학에는 기록되어 있지 않다. 다만 행동 강령으로, 해당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데. 구글은 장기적으로는 좋은 일을하는 회사가 되며, 그리고 다른 모든면에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 할 것이라고 강력히 믿는다는것이 기록되어 있다. 비록 구글이 단기간에 이익을 잃어 버린다 할지라도, 이것을 기준으로 기업이 운영된다는것이며, 때로는 기업에 손해를 줄수도 있지만, 기업의 철학 (모토) 과 행동강령은 기업이 지향하는 방향을 표시하는것이다.
<sup><a>[4]</a></sup><sup><a>[5]</a></sup>
</p>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
<div><ol>
<li><span><a>↑</a></span> <span><cite><a>“Google Code of Conduct”</a>. Google. 2012년 4월 11일<span>. 2016년 4월 9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Don't Be Evil or don't lose value?”</a>. 《<a>The Sydney Morning Herald</a>》 (AU). 2008년 4월 15일.</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Paul Buchheit on Gmail, AdSense and More”</a>. <a>Blogoscoped</a>. 2007년 1월 25일<span>. 2013년 4월 4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 (quoting from: <a>Jessica Livingston</a>, <i><a>Founders at Work</a></i>, <a>ISBN</a> <a>978-1590597149</a>)</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Gleick, James</a>, <a>《How Google Dominates Us》</a>, <a>The New York Review of Books</a></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ndouglas (2006년 2월 9일), <a>〈Don’t be evil. Fact-check the company motto〉</a>, 《<a>Valleywag</a>》, <a>Gawker</a></cite><span><span> </span></span></span>
</li>
</ol></div></div>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구글</a></div></th></tr><tr><th><a>개요</a></th><td><div>
<ul><li><a>알파벳</a></li>
<li><a>역사</a></li>
<li><a>인수한 기업 목록</a></li>
<li><a>제품</a></li>
<li><a>비판</a>
<ul><li><a>개인정보 문제</a></li></ul></li>
<li><a>검열</a></li>
<li><a>도메인</a></li>
<li><a>이스터 에그</a></li>
<li><a>Don't Be Evil</a></li></ul>
</div></td></tr><tr><th>광고</th><td><div>
<ul><li><a>애드몹</a></li>
<li><a>애드스케이프</a></li>
<li><a>애드센스</a></li>
<li><a>애드워즈</a></li>
<li><a>애널리틱스</a></li>
<li><a>컨트리뷰터</a></li>
<li><a>파트너</a></li>
<li><a>더블클릭</a></li>
<li><a>더블클릭 포 퍼블리셔스</a></li>
<li><a>월렛</a></li></ul>
</div></td></tr><tr><th>커뮤니케이션</th><td><div>
<ul><li><a>알로</a></li>
<li><a>알리미</a></li>
<li><a>앱 스크립트</a></li>
<li><a>듀오</a></li>
<li><a>캘린더</a></li>
<li><a>주소록</a></li>
<li><a>G메일</a>
<ul><li><a>역사</a></li>
<li><a>인터페이스</a></li></ul></li>
<li><a>구글+</a></li>
<li><a>그룹스</a></li>
<li><a>행아웃</a></li>
<li><a>Inbox</a></li>
<li><a>싱크</a></li>
<li><a>텍스트 음성 변환</a></li>
<li><a>번역</a></li>
<li><a>Transliteration</a></li>
<li><a>보이스</a></li></ul>
</div></td></tr><tr><th>소프트웨어</th><td><div>
<ul><li><a>어시스턴트</a> (<a>렌즈</a>)</li>
<li><a>크롬</a>
<ul><li><a>안드로이드용</a></li>
<li><a>iOS용</a></li>
<li><a>크롬 웹 스토어</a></li>
<li><a>앱</a></li>
<li><a>확장 프로그램</a></li></ul></li>
<li><a>클라우드 프린트</a></li>
<li><a>어스</a>
<ul><li><a>스카이</a></li>
<li><a>문</a></li>
<li><a>마스</a></li></ul></li>
<li><a>가젯</a></li>
<li><a>지보드</a></li>
<li><a>고글스</a></li>
<li><a>IME</a>
<ul><li><a>병음</a></li>
<li><a>일본어</a></li></ul></li>
<li><a>포토</a></li>
<li><a>킵</a></li>
<li><a>뉴스와 날씨</a></li>
<li><a>나우</a></li>
<li><a>오픈리파인</a></li>
<li><a>검색</a></li>
<li><a>툴바</a></li></ul>
</div></td></tr><tr><th><a>플랫폼</a></th><td><div>
<ul><li><a>계정</a></li>
<li><a>안드로이드</a>
<ul><li><a>버전 역사</a></li>
<li><a>소프트웨어 개발</a></li>
<li><a>안드로이드 오토</a></li>
<li><a>구글 페이</a></li>
<li><a>안드로이드 TV</a></li>
<li><a>안드로이드 웨어</a></li></ul></li>
<li><a>OTP</a></li>
<li><a>Body</a></li>
<li><a>도서</a>
<ul><li><a>도서관 프로젝트</a></li></ul></li>
<li><a>Caja</a></li>
<li><a>가상현실</a>
<ul><li><a>카드보드</a></li>
<li><a>데이드림</a></li></ul></li>
<li><a>캐스트</a></li>
<li><a>크롬캐스트</a></li>
<li><a>크롬 OS</a>
<ul><li><a>크롬빗</a></li>
<li><a>크롬북</a></li>
<li><a>크롬박스</a></li>
<li><a>크롬 존</a></li></ul></li>
<li><a>클라우드 플랫폼</a>
<ul><li><a>앱 엔진</a></li>
<li><a>빅쿼리</a></li>
<li><a>빅테이블</a></li>
<li><a>컴퓨트 엔진</a></li>
<li><a>스토리지</a></li></ul></li>
<li><a>콘택트 렌즈</a></li>
<li><a>커스텀 서치</a></li>
<li><a>다트</a></li>
<li><a>데이드림</a></li>
<li><a>어스 엔진</a></li>
<li><a>핏</a></li>
<li><a>GFS</a></li>
<li><a>글래스</a></li>
<li><a>Go</a></li>
<li><a>G 스위트</a>
<ul><li><a>클래스룸</a></li></ul></li>
<li><a>홈</a></li>
<li><a>잼보드</a></li>
<li><a>마켓플레이스</a></li>
<li><a>네이티브 클라이언트</a></li>
<li><a>넥서스</a></li>
<li><a>온허브</a></li>
<li><a>오픈소셜</a></li>
<li><a>픽셀</a></li>
<li><a>플레이</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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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td></tr><tr><th>개발 도구</th><td><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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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지식 금고</a></li></ul>
</div></td></tr></tbody></table><div>
</div></td></tr><tr><th><a>서비스 중단됨</a></th><td><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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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Offers</a></li>
<li><a>오르컷</a></li>
<li><a>팩</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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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파노라미오</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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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피카사 웹 앨범</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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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Script Converter</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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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en:Matt Cutts</a></li>
<li><a>en:Patrick Pichette</a></li>
<li><a>폴 오텔리니</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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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en:Ram Shriram</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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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en:Shirley M. Tilghman</a></li>
<li><a>선다 피차이</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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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Google Developer Expert</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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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루나 X 프라이즈</a></li>
<li><a>프로젝트 Fi</a></li>
<li><a>머티리얼 디자인</a></li>
<li><a>모토로라 모빌리티</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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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li><a>Science Fair</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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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Developer Day</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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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코드 잼</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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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코드인</a></li></ul>
</div></td></tr><tr><th>프로젝트</th><td><div>
<ul><li><a>아라</a></li>
<li><a>룬</a></li>
<li><a>탱고</a></li>
<li><a>선루프</a></li></ul>
</div></td></tr><tr><th>부동산</th><td><div>
<ul><li><a>111 Eighth Avenue</a></li>
<li><a>구글플렉스</a></li></ul>
</div></td></tr><tr><th><a>로고</a></th><td><div>
<ul><li><a>Doodle4Google</a></li>
<li><a>구글 두들</a></li></ul>
</div></td></tr></tbody></table><div>
</div></td></tr><tr><th>관련 항목</th><td><div>
<ul><li><a>AI 챌린지</a></li>
<li><a>폭탄</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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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td></tr><tr><td colspan="2"><div>
<ul><li><a>분류</a></li>
<li><b>웹사이트</b>: <a>google.com</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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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Don%27t_Be_Evil&oldid=24183423</a>"</div>
<div><div><a>분류</a>: <ul><li><a>구글</a></li><li><a>기업 윤리</a></li><li><a>표어</a></li></u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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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둘러보기 메뉴</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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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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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g></a> </li>
<li>
<a><img></a> </li>
</ul>
<div></div>
</div>
</body>
</html>
| Don't Be Evil이 구글에 처음 소개되었던 때는 언제인가? | 2000 년 | null | 31248 | 7,927 | [
"Don't Be Evil이 구글에 처음 소개되었던 때는 언제인가?",
"Gmail을 만든 사람은 누구인가?"
] | <!DOCTYPE html>
Don't Be Evil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Don't Be Evil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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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Be Evil(돈 비 이블←사악해지지 말자)은 구글의 회사 모토이다.[1] "나쁜 짓을 하지 않고도 돈을 벌 수 있다는 걸 보여주자(You can make money without doing evil)"라는 뜻을 담고 있다.
목차
1 역사
2 제정 배경
3 기업 철학과 행동 강령
4 각주
역사[편집]
현재는 공식적인 구글의 기업모토는 아니며, 구글의 회의에서 Gmail의 개발자 등이 제안했던 모토로, Don't be evil이 담고 있는 내용 그대로 "사악해지지 말라"라는 의미이다. 이 모토는 단기간의 이익을 위해 장기간 동안 쌓아올려지는 이미지, 신뢰성 등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의의를 가지고 있다. 구글의 목표는 모두를 만족시키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를 만족시키는 것이다.
"Do not be evil"은 Google의 기업 윤리 강령의 모토는 2000 년경에 처음 소개되었다.
2015 년 10 월 대기업 Alphabet Inc.를 통해서, Google의 기업 구조 조정을 마친 후 Alphabet corporate conduct code "올바른 일을하라"는 문구로 개정되었다. 그러나 아직까지 Google의 행동 강령은 "Do not be evil"이라는 문구로 시작된다.
제정 배경[편집]
기업 모토의 제정된 배경은 Google 직원 인 폴 부체트 (Paul Buchheit) 이 2000 년 초 또는 2001 년 Google 엔지니어 인 애미트 파텔 (Amit Patel)이 구글 내부에서 기업 가치에 관한 회의에서 처음으로 사용할것을 제안했다. 이에 관련하여 폴 부체트 (Paul Buchheit) - Gmail의 창시자는 "일단 그 기업 모토를 제정하면, 그 모토는 다시 변경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하였다. "다른 많은 회사에서 구글의 이러한 기업 모토에 대해서 비판하는 말(Jab) 이 있었다"고 언급했다.[2] 이런 비판에 대해서 당시 구글의 폴 부체트 (Paul Buchheit) 의견으로는, 이런 비판을 하는 업체들은 어느 정도 사용자의 정보를 각자 자신의 기업체의 이익을 위해서 이용하는 종류의 경쟁 업체 였다고 하였다.[3]
기업 철학과 행동 강령[편집]
본 내용 '악하지 마라’ 는 것은 기업 철학에는 기록되어 있지 않다. 다만 행동 강령으로, 해당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데. 구글은 장기적으로는 좋은 일을하는 회사가 되며, 그리고 다른 모든면에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 할 것이라고 강력히 믿는다는것이 기록되어 있다. 비록 구글이 단기간에 이익을 잃어 버린다 할지라도, 이것을 기준으로 기업이 운영된다는것이며, 때로는 기업에 손해를 줄수도 있지만, 기업의 철학 (모토) 과 행동강령은 기업이 지향하는 방향을 표시하는것이다.
[4][5]
각주[편집]
↑ “Google Code of Conduct”. Google. 2012년 4월 11일. 2016년 4월 9일에 확인함. .
↑ “Don't Be Evil or don't lose value?”. 《The Sydney Morning Herald》 (AU). 2008년 4월 15일.
↑ “Paul Buchheit on Gmail, AdSense and More”. Blogoscoped. 2007년 1월 25일. 2013년 4월 4일에 확인함. (quoting from: Jessica Livingston, Founders at Work, ISBN 978-1590597149)
↑ Gleick, James, 《How Google Dominates Us》, The New York Review of Books
↑ ndouglas (2006년 2월 9일), 〈Don’t be evil. Fact-check the company motto〉, 《Valleywag》, Gawker
<table><tbody><tr><th colspan="2">vdeh구글</th></tr><tr><th>개요</th><td>
알파벳
역사
인수한 기업 목록
제품
비판
개인정보 문제
검열
도메인
이스터 에그
Don't Be Evil
</td></tr><tr><th>광고</th><td>
애드몹
애드스케이프
애드센스
애드워즈
애널리틱스
컨트리뷰터
파트너
더블클릭
더블클릭 포 퍼블리셔스
월렛
</td></tr><tr><th>커뮤니케이션</th><td>
알로
알리미
앱 스크립트
듀오
캘린더
주소록
G메일
역사
인터페이스
구글+
그룹스
행아웃
Inbox
싱크
텍스트 음성 변환
번역
Transliteration
보이스
</td></tr><tr><th>소프트웨어</th><td>
어시스턴트 (렌즈)
크롬
안드로이드용
iOS용
크롬 웹 스토어
앱
확장 프로그램
클라우드 프린트
어스
스카이
문
마스
가젯
지보드
고글스
IME
병음
일본어
포토
킵
뉴스와 날씨
나우
오픈리파인
검색
툴바
</td></tr><tr><th>플랫폼</th><td>
계정
안드로이드
버전 역사
소프트웨어 개발
안드로이드 오토
구글 페이
안드로이드 TV
안드로이드 웨어
OTP
Body
도서
도서관 프로젝트
Caja
가상현실
카드보드
데이드림
캐스트
크롬캐스트
크롬 OS
크롬빗
크롬북
크롬박스
크롬 존
클라우드 플랫폼
앱 엔진
빅쿼리
빅테이블
컴퓨트 엔진
스토리지
콘택트 렌즈
커스텀 서치
다트
데이드림
어스 엔진
핏
GFS
글래스
Go
G 스위트
클래스룸
홈
잼보드
마켓플레이스
네이티브 클라이언트
넥서스
온허브
오픈소셜
픽셀
플레이
북
게임
무비 & TV
음악
뉴스스탠드
퍼블릭 DNS
월렛
와이파이
</td></tr><tr><th>개발 도구</th><td>
AJAX API
App Inventor
Closure Tools
디벨로퍼스
en:GData
구글봇
Guava
Guice
GWS
KML
Kythe
맵리듀스
미디어봇
사이트맵스
Summer of Code
웹 툴킷
Search Console
Website Optimizer
Swiffy
</td></tr><tr><th>퍼블리싱</th><td>
블로거
북마크
드라이브
문서, 시트, 슬라이드, 폼
드로잉
퓨전 테이블
도메인
피드버너
맵 메이커
사이트
유튜브
유튜브 인스턴트
유튜브 레드
VEVO
저갯 서베이
</td></tr><tr><th>검색(연표)</th><td>
Appliance
블로그 검색
도서
Ngram Viewer
Custom Search
파이낸스
Flights
이미지
맵스
My Maps
마스
문
스카이
스트리트 뷰
Coverage
Competition
Privacy concerns
뉴스
아카이브
Patents
Public Data
학술 검색
쇼핑
유즈넷
비디오
<table><tbody><tr><th>알고리즘</th><td>
페이지랭크
판다
펭귄
허밍버드
</td></tr><tr><th>기능</th><td>
웹 히스토리
Personalized
실시간
순간 검색
세이프서치
음성 검색
</td></tr><tr><th>분석</th><td>
Insights for Search
트랜드
지식 그래프
지식 금고
</td></tr></tbody></table>
</td></tr><tr><th>서비스 중단됨</th><td>
Aardvark
Answers
브라우저 싱크
베이스
버즈
체크아웃
크롬 프레임
클릭 투 콜
클라우드 커넥트
Code Search
Currents
데스크톱
사전
디렉터리
닷지볼
Fast Flip
Friend Connect
Gears
GOOG-411
구글 TV
자이쿠
놀
Health
IGoogle
Image Labeler
랩스
Latitude
Lively
Mashup Editor
노트북
Offers
오르컷
팩
Page Creator
파노라미오
피카사
피카사 웹 앨범
en:Picnik
파워미터
Q & A
리더
Script Converter
서치위키
사이드위키
슬라이드
Squared
토크
Updater
Urchin
비디오
웨이브
Web Accelerator
</td></tr><tr><th>인물</th><td>
앨 고어
앨런 유스터스
en:Alan Mulally
en:Amit Singhal
en:Ann Mather
David Drummond
에릭 슈밋
제프 딘
en:John Doerr
en:John L. Hennessy
en:Krishna Bharat
en:Matt Cutts
en:Patrick Pichette
폴 오텔리니
en:Omid Kordestani
Rachel Whetstone
en:Rajen Sheth
en:Ram Shriram
en:Ray Kurzweil
en:Ruth Porat
en:Salar Kamangar
en:Shirley M. Tilghman
선다 피차이
수전 보이치츠키
en:Urs Holzle
빈트 서프
en:Hal Varian
<table><tbody><tr><th>설립자</th><td>
래리 페이지
세르게이 브린
</td></tr></tbody></table>
</td></tr><tr><th>기타</th><td>
아트 앤드 컬처
Calico
Current
Chrome Experi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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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tr><tr><th>프로젝트</th><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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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tr><tr><th>부동산</th><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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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tr><tr><th>로고</th><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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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tr></tbody></table>
</td></tr><tr><th>관련 항목</th><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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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tr><tr><td colspan="2">
분류
웹사이트: 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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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Don%27t_Be_Evil&oldid=24183423"
분류: 구글기업 윤리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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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2019년 5월 10일 (금) 23:21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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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t Be Evil"은 구글의 기업 모토로, "나쁜 짓을 하지 않고도 돈을 벌 수 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모토는 구글이 단기적인 이익보다 사용자와의 신뢰를 중요시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이 모토는 2000년경 구글의 엔지니어들이 제안했으며, 이후 구글의 행동 강령에 포함되었습니다. 2015년에는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이 "올바른 일을 하라"는 문구로 변경했지만, 여전히 구글의 행동 강령은 "Don't Be Evil"로 시작합니다.
구글은 이 모토를 통해 장기적으로 좋은 일을 하는 회사가 되겠다는 의지를 나타내며, 때로는 단기적인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이 원칙을 지키겠다고 믿고 있습니다. | 전문가가 아닌 일반 독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비전문용어로 풀어서 요약해줘. 단, 원문의 핵심 메시지는 그대로 유지하고, 문장도 자연스럽게 이어줘. |
5채널 | https://ko.wikipedia.org/wiki/5채널 |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5채널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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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5채널</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span>(<a>2ch.net</a>에서 넘어옴)</span></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div><a><img></a> 이 문서는 니찬네루에 관한 것입니다. 후타바 채널에 대해서는 <a>2chan.net</a> 문서를, 음향 기술에 대해서는 <a>스테레오</a> 문서를 참조하십시오.</div>
<table><caption>5채널<br/>5ch<br/>5ちゃんねる</caption><tbody><tr><th><a>주소</a></th>
<td>
<span><a>5ch<wbr/>.net</a></span></td></tr><tr><th>영리여부</th>
<td>
상업적</td></tr><tr><th>사이트 종류</th>
<td>
<a>커뮤니티 사이트</a></td></tr><tr><th>회원 가입</th>
<td>
선택<sup><a>[1]</a></sup></td></tr><tr><th>사용 <a>언어</a></th>
<td>
<a>일본어</a>(일부는 영어로되어 있음)</td></tr>
<tr><th>소유자</th>
<td>
로키 테크놀로지 주식회사</td></tr><tr><th>제작자</th>
<td>
<a>니시무라 히로유키</a></td></tr><tr><th>시작일</th>
<td>
1999년 5월 30일<span> (20년 전)</span><span>(<span>1999-05-30</span>)</span></td></tr><tr><th><a>수익</a></th>
<td>
<span><img></span> 1억<a>엔</a></td></tr><tr><th><a>알렉사</a> 순위</th>
<td>
<span><img></span> 802위 (2018년 8월)<sup><a>[2]</a></sup></td></tr><tr><th>현재 상태</th>
<td>
운영 중</td></tr>
</tbody></table>
<p><b>5채널</b>(<span><a>일본어</a>: </span><span>5ちゃんねる</span> <small>고찬네루<sup>[<a>*</a>]</sup></small>, <span><a>줄임말</a></span>: 5ch)은 <a>일본</a>의 익명 <a>커뮤니티 사이트</a>다. <a>2017년</a> <a>10월 1일</a>부터 <b>2ch</b>(<span><a>일본어</a>: </span><span>2ちゃんねる</span> <small>니찬네루<sup>[<a>*</a>]</sup></small>)이라는 이름에서 현재의 이름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개요</span></a></li>
<li><a><span>2</span> <span>역사</span></a></li>
<li><a><span>3</span> <span>게시판 구조</span></a></li>
<li><a><span>4</span> <span>스레드</span></a></li>
<li><a><span>5</span> <span>5채널의 공격성과 관련 사건</span></a>
<ul>
<li><a><span>5.1</span> <span>정치 및 국가 관계</span></a></li>
<li><a><span>5.2</span> <span>일본 국내</span></a></li>
<li><a><span>5.3</span> <span>2010년 삼일절 사이버 전쟁</span></a></li>
<li><a><span>5.4</span> <span>2011년 8·15 사이버 전쟁</span></a></li>
</ul>
</li>
<li><a><span>6</span> <span>게시판 토너먼트</span></a></li>
<li><a><span>7</span> <span>2채널러</span></a></li>
<li><a><span>8</span> <span>같이 보기</span></a></li>
<li><a><span>9</span> <span>참고</span></a></li>
<li><a><span>10</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개요</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a>1999년</a> <a>5월 30일</a>, <a>니시무라 히로유키</a>(<span>西村博之</span>)가 개설한 게시판을 전신으로 발전하여, 최초의 개설자인 니시무라와 투표로 뽑힌 이른바 삭제인으로 불리는 <a>자원봉사</a>로 구성되는 운영진에 의해 관리되고 있다. 배너 광고로 운영되고 있다.
</p><p>게시판은 600여개의 그룹으로 되어 있으며, 각각의 그룹 안에는 수백 개의 스레드가 있다. 스레드에 글이 1000개가 넘으면 누군가가 나서서 스레드를 새로 만들어 이어간다. 옛 스레드는 어딘가에 보관되어 있다가 삭제된다. 최근에는 이러한 옛 스레드들을 유료로 공개하는 사이트까지 생겼다.
</p><p>2채널의 특징은 <a>익명</a>성이다. 대한민국의 웹사이트 대부분은 활동을 하려면 가입을 해야 하며 개인 정보를 필요로 한다. 하지만, 2채널에서는 익명성을 가본으로 하며, 이름을 쓰는 공간은 있지만 잘 쓰이지 않는다. <a>디시인사이드</a>처럼 2채널만의 독특한 표현(2채널 용어)이 널리 쓰인다.
</p>
<h2><span></span><span>역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1999년</a> <a>5월 30일</a> - <a>히로유키</a>가 금지된 단어 등의 제약이 많이 생긴 게시판 사이트인 <a>아메조</a>의 피난소로서 “2채널”을 설립하였으며, <a>익명</a> <a>게시판</a>으로 시작했다.</li>
<li><a>8월 23일</a> - 주간 아스키와 텔레비전 등에서 2채널이 처음 소개된다.</li>
<li><a>12월 30일</a> - 아메조가 정식으로 폐지되면서 2년 3개월의 역사에 마침표를 찍게 되었다. 이로 인해 아메조의 사용자들은 대부분 2채널로 이동하면서 거대한 규모로 성장해 나간다. 이러한 트롤 행위는 히로유키 마사유키에 의해 일어났다는 설도 있지만 정확한 내용은 알 수 없다.</li>
<li><a>2000년</a> <a>5월 3일</a> - <a>니시테쓰 버스잭 사건</a>이 발생했는데, 이는 범인이 <a>2채널러</a>로 알려진 최초의 사건이다.</li>
<li><a>2001년</a> <a>8월 25일</a> - 액세스 양의 증대로 인해 서버 상태가 나빠지면서 2채널의 게시판이 차례차례 폐쇄되었으며, 2채널 시작 이래 폐쇄위기를 맞았다.</li>
<li><a>2003년</a> 1월 - 모든 게시물에 <a>IP 주소</a> 기록과 보존을 실행에 옮겼다. 이로써 2채널은 익명 게시판의 기능을 잃게 되었다. 이러한 결정의 배경은 “모 초등학교의 유아를 살해한다” 등의 게시물을 올린 사건이나 기업의 명예 훼손 그리고 범죄의 발판으로 2채널이 이용되는 사례가 증가했다. (<a>범죄 예고</a>는 이전부터 기록되었지만, 이러한 불평은 <a>네타</a>로 취급되어 상대하지 않았다고 전해진다).</li>
<li><a>2004년</a> <a>3월 14일</a> - 독신 남성판(통칭 독남판)에서 후에 “<a>전차남</a>”이라고 부르는 남성이 투고를 개시했는데, 그와 주고받은 모음 사이트·<a>플래시</a>화 뿐만 아니라 서적 (간행본화·소설화, 번역화)·만화·영화·텔레비전 드라마·무대판으로도 나왔으며, 만화화·영화화의 저작권료는 같은 해 10월에 발생한 <a>니가타 현 주에쓰 지진</a> 피해 지역의 복구를 지원하는 데에 사용되었다. 이는 2채널 최초의 긍정적인 조명 사례로 평가받기도 한다.</li>
<li><a>2005년</a> <a>8월 22일</a> - <a>O-Zone</a>의 “드라고스테아 딘 테이”(<a>Dragostea din tei</a>)가 <a>오리콘</a> 앨범 차트 종합 1위라는 대히트를 기록해 일본에 마이아히 열풍을 일으키는 사회 현상이 일어났다. 대히트의 원동력이 된 <a>뮤직비디오</a>에서 “모나” 등의 아스키 아트(AA) <a>캐릭터</a>와 흡사한 캐릭터가 등장했는데, <a>9월 1일</a>부터 이 캐릭터를 <a>에이벡스 네트워크</a>가 “노마네코”라고 이름을 붙인 상품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는 “인터넷 상의 공유 재산인 아스키 아트 캐릭터를 독점해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다”라고 비난하는 <a>축제</a>가 시작되었다.</li>
<li><a>2007년</a> <a>1월 12일</a> - 도쿄 지방 법원이 2006년 8월에 관리인 <a>니시무라 히로유키</a>에 대한 정보 공개 요구를 제기한 공개 가처분 결정을 내렸으며, 당사자가 가처분을 이행하지 않기 때문에 <a>간접강제</a>로 하루에 5만 엔의 제재금을 부과하도록 요구했다. 이를 인정하고 있던 도쿄 도의 회사원 남성 (35)이 도쿄 지방 법원에 “500만 엔에 이르는 누적된 제재금도 방치하고 있어 채무 불이행이다”라고 하며 “2채널의 도메인명 (2ch.net)”을 포함한 니시무라 히로유키의 전 재산의 가차압을 신청했다고 <a>석간 후지</a>가 보도했다. 만약 도메인이 압류되어 도메인의 접속처가 변경되었을 경우 2채널은 그 주소를 새로운 메인에 변경·공포하지 않는 한 사실상 폐쇄된다.</li>
<li><a>2007년</a> <a>1월 16일</a> - 히로유키에 대한 제3자 <a>파산선고</a>가 제기되어 이전의 도메인이 압류와 함께 <b>2채널 폐쇄설</b>이 가속화되었다.</li>
<li><a>2017년</a> <a>10월 1일</a> - 2ch에서 5ch로 변경했다.</li></ul>
<h2><span></span><span>게시판 구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5채널은 스레드 플로트형 게시판을 채용하고 있다. 이 게시판은 투고가 많은 게시물이 최신으로 정렬되기 때문에 최근화제를 접하기 쉬운 장점이 있다. 게시판은 커다란 주제별 단위인 카테고리로 대별되며, 각 카테고리별로 다시 개별판으로 나뉜다. 예를 들어 식문화(카테고리)-초밥(판) 약 730개의 판이 있으나, 판마다 이용자수는 큰 폭의 차이가 있다. 이용자가 별로 없는 판은 과소판이라고 부른다. 각 판마다 그 화제에 맞춰 올리는 스레드가 존재한다. 게시판의 투고와 열람은 이 스레를 통해 이루어진다. 투고가 이루어진 문장은 레스라고 한다.
대부분 상설 게시판이나, 바겐판이나, 올림픽전용판 등 특정시기에만 임시개설하는 판도 있다. 관리인 니시무라 히로유키의 생일을 축하하는 판도 개설된 일이 있다.
</p><p>투고시, 이름을 써넣는 란에 아무것도 써넣지 않으면, 기본적으로 무명씨(<span>名無しさん</span> <small>나나시산<sup>[<a>*</a>]</sup></small>)로 표시된다. 즉 익명투고가 된다. 일부 특정 닉네임을 쓰는 자도 있으나, 대부분 익명을 선호하는 일본인들의 기호 때문에 익명투고가 많다. 익명임을 나타내는 익명 닉네임(무명씨)은 각 게시판의 성격에 따라 이름을 달리하기도 한다.
</p>
<h2><span></span><span>스레드</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5채널의 스레드는 한 스레드의 용량이 게시물이 1000건, 또는 용량 500Kbyte로 제한되어 있다. 인기있는 게시물은 1000건이 가까워지거나 용량이 500Kbyte에 가까워지면 Part2)나 제2스레 등 동일한 제목에 다음 순서를 붙인 스레드를 작성하여 이용자들에게 참가를 유도한다(이러한 연번은 스레드 화제와 관련있는 표현을 쓰는 경우가 많다. 학교 관련 스레드는 O시간째, 사건 관련 스레드는 O건째, 야구 관계 스레드는 제O호 등).
참가자 수나 투고 게시물의 수가 증가하여 특정 서버의 부하가 커지면, 일반 브라우저로는 접속할 수 없게 되는 히토오오스기(人大杉)라는 현상이 발생한다. 이런 경우, 게시물을 보려면 2채널 전용 브라우저가 필요하다.
</p>
<h2><span></span><span>5채널의 공격성과 관련 사건</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정치 및 국가 관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5채널의 이용자층은 10~30대의 젊은 남성이 중심이며, 정치적으로는 일본 민족주의-극우성향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좌파임을 자처하는 이용자도 있으나 극소수에 불과하다. 정당으로는 자민당 내에서도 <a>매파</a>(강경파)계열 지지이며, 특히 <a>이시하라 신타로</a>, <a>아소 타로</a>등 극우, 보수우익적 발언을 거침없이 표현하는 정치인에 대해 지지가 높다. 국가로서는 중국, 한국 등 이른바 "반일 국가"로 낙인찍힌 아시아 국가<sup><a>[3]</a></sup>에 대한 과격, 혐오 발언이 끊이지 않는다. 그중에서도 <a>대한민국</a>과 <a>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a>, <a>재일 한국인</a> 등 한민족을 적대시하거나 차별하는 발언 그리고 이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가장 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p><p>5채널의 이러한 부정적 대한인식은 여러 가지 복합적 요소가 작용하고 있는데, 주요한 이유는 과거 식민지 지배로 인한 우월감과 그로 인한 한국인에 대한 경멸감, 일본 내의 최대 소수민족 집단인 재일한국인 문제 등이 오래전부터 있어온 요인이라 한다면, 인터넷 활성화 이후 한국의 반일감정을 직접적으로 접하게 된 반작용, 북한의 일본인 납치사건, <a>2002년 FIFA 월드컵</a> 때의 시비 문제 등은 근래에 들어 이러한 2채널의 혐한 성향을 부추긴 주요 요인들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혐한 발언은 특히 전후맥락없이 관계없는 게시판등에서도 광범위하게 발견되는등, 5채널 전체적으로 만연한 문제이다. 이들은 모든 부정적인 사물이나 사건에 한국을 연관시키는 것으로 유명하다. <a>춍</a> 등 한국인에 대한 차별 용어의 일상적 사용은 예사이지만, 새로운 모멸 용어들을 부지기수로 만들어 일종의 오락화하고 있다. 맥락없는 혐한게시물을 일삼는 이용자를 가리켜 혐한주(<span>嫌韓厨</span> <small>켄칸추<sup>[<a>*</a>]</sup></small>)<sup><a>[4]</a></sup>라고 부른다.
</p><p>현재 5채널에서 한국 관련 정보를 다루는 게시판은 본래 <a>한국어</a>를 학술적으로 다루는 게시판이었던 한글판, 성인 코너인 한국미인판, <a>AA캐릭터</a>를 다루는 니다판등이 있으며,특히 한글판은 5채널의 5대 쮸보판(가장 악플이 심한 판)에 속한다. 5채널에서 만들어진 각종 혐한캐릭터들과 신조어들은 일본 네티즌들에게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일본의 인터넷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혐한내용의 사이트들의 각종 반한선동선전및 허위 정보들의 원천이 되는등 그 영향력이 지대하다. 현재는 2채널에 국한되지 않고, 일본의 각종 개인 블로그, <a>일본어 위키백과</a> 및 <a>유튜브</a>에 이르기까지 혐한선전이 확대되고 있다.
</p><p><a>2004년</a> <a>1월 10일</a>에는 한국을 비하하는 인터넷 사이트인 'K국의 방식'이 개설되자 이에 분노한 한국 네티즌들이 'K국의 방식'을 공격했다. 이 사건을 사이버 '갑신왜란'이라고도 하였으며, 수많은 사이트가 공격받았다. 한편 한국 네티즌들은 'K국의 방식'이라는 사이트에 대응하여 'J국의 방식'이라는 사이트를 개설했다. 그 후 일본 네티즌들이 'J국의 방식'을 공격하여 접속을 불가능하도록 만들었다.
</p><p><a>2008년</a> <a>12월 14일</a>에는 5채널 접속이 불가능하자, 일부 일본 네티즌들이 <a>대한민국</a>의 민간 사이버 외교 사절단 <a>반크</a>를 원인으로 지목하고, 반크에 사이버 테러를 가하자고 하여 반크 사이트를 공격하는 구체적인 방법이 여러 게시물로 기술되어 퍼져나갔고, <a>12월 14일</a> 저녁, 반크의 해외 사이트는 트래픽 용량 초과로 접속이 불가능하게 되었다.(사실 반크의 해외 사이트에 사이버 테러를 가한 사이트는 <a>대한민국</a>의 한 사이트인 <a>디시인사이드</a>였다) 이에 반크는 홈페이지를 살리기 위해 일시적으로 해외 사이트 접속을 중단하는 일이 벌어졌고, 2008년 12월 16일 오전까지 반크의 해외 사이트 접속이 중단되는 사태를 맞게 되었다.<sup><a>[5]</a></sup>
</p><p>이후 <a>2008년</a> <a>12월 16일</a> 저녁, 한국에서는 각 방송사 별로 일본 네티즌들의 반크 공격을 보도했으며, 반크는 입증할 자료가 있으나 이번 한 번만은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내보였다. 한편, 반크의 해외 사이트 공격이 일본 네티즌들의 공격임이 보도되자, 즉각적으로 대한민국의 네티즌들은 일본 네티즌들의 행위를 규탄하는 게시물들을 올렸으며, 일본 외무성에 대한 2차 공격을 가자고 하기도 하였다. 이번 사이버 테러에 대해 일본 네티즌들은 ‘<a>김연아</a> 선수가 <a>아사다 마오</a>에 밀려 2등을 하자 이에 격분한 한국 네티즌들이 자신들의 사이트를 먼저 공격했다’는 주장을 내세우며 자신들의 사이버 테러 공격을 정당화시키려 하고 있다.
</p><p>동아시아 국가 이외의 국가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테러와 관련하여 미국을 옹호하고 아랍인을 일방적으로 비난하는 반유대주의 혹은 반이슬람주의 성향이 있다. 또한 일시적으로 일본과 마찰을 빚는 국가(<a>알베르토 후지모리</a> 전 대통령에 관한 문제를 둘러싼 <a>페루</a>와의 마찰 등)를 적대시하는 발언도 있다. 예를 들어 2007년 12월 일본과 <a>오스트레일리아</a> 양국이 포경 갈등 문제로 인해 오스트레일리아를 <a>인종차별</a> 반일 국가로 비판하는 한편 '오스토코리아' (오스트레일리아와 코리아의 합성어로, <a>오스트레일리아</a>가 <a>대한민국</a>과 같은 반일 국가임을 빗대는 멸칭)라고 조롱하며 혐오하는 반(反) 오스트레일리아 감정을 띤 스레가 현재까지 연이어 쏟아지고 있다. 또한 <a>제2차 세계 대전</a> 당시의 교전국이었던 <a>영국</a>과 <a>네덜란드</a> 등을 반일국가로 공격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에 비하여 <a>타이완</a>과 구 <a>삼국 군사 동맹</a>의 대상국이었던 <a>독일</a> 등에 대해서는 우호적인 편이며, 국가를 친일과 반일 두 가지로 분류하는 경향이 있다.
</p>
<h3><span></span><span>일본 국내</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전통적 피차별계층인 <a>부라쿠민</a>과 <a>오키나와</a>인들에 대한 차별의식이 크다. 이들을 가리키는 각종 차별적 은어도 여러 가지이며, 일부 일본인은 2채널을 통해 부라쿠민 문제와 오키나와인들에 대한 차별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게 되었다고도 말할 정도다. 종교적으로는 <a>창가학회</a> 및 <a>공명당</a>에 대해 반발의식이 있으며, <a>사회민주당</a>, <a>민주당</a>,<a>공산당</a> 등도 <b>반일좌익</b>으로 규정하고 혐오한다. 그외 학력, 장애여부에 따른 <a>차별</a>, 지역차별(도쿄 지상주의와 반긴키주의) 등도 두드러지며, <a>여성주의</a>및 <a>페미니스트</a>등도 이들이 적대시하는 집단에 속한다.
</p>
<h3><span></span><span>2010년 삼일절 사이버 전쟁</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iv><img>이 부분의 본문은 <a>2010년 삼일절 사이버 전쟁</a>입니다.</div>
<p><a>2009년</a> 겨울, 러시아로 유학간 한국인 학생이 러시아인에게 구타 당한 사건에 대해 '개가 죽었는데, 왜 뉴스에?', '더 죽여라!', '그 러시아인들에게 훈장!', '한국인이 나빠서 그런거야.', '한국인이 죽는 건 당연.' 등의 발언이 나왔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a>2010년</a> <a>벤쿠버</a> <a>올림픽</a>에서 한국 선수인 <a>김연아</a>의 압도적인 점수로 <a>마오</a>를 누르자, 김연아 선수가 심판들을 매수하였다는 등 근거 없는 말까지 흘러나왔다. 이 두 사건으로 인해 <a>디시인사이드</a>와 <a>웃긴대학</a>을 비롯한 한국 웹사이트가 2채널을 테러하게 되는데, 이 때가 <a>2010년</a> <a>3월 1일</a>이다. 이 사건으로 2ch내 게시판 대부분이 마비되었으며 2ch는 FBI에 자료를 제출해 수사를 의뢰하기도 했다.이 사건으로 반크가 1시간동안 먹통이 되기도 하였고 2ch에서 한국의 IP를 며칠동안 제한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하였다.
</p>
<h3><span></span><span>2011년 8·15 사이버 전쟁</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2011년 8월 초 넷테러대응연합에서 8월 15일에 2채널을 공격할 것을 계획함으로써 생긴 사건이다. 2011년 <a>임수정</a> 선수가 일본인 개그맨에게 심하게 구타를 당한 사건, 일본 자민당 의원의 독도 도발 사건 등으로 반일 감정이 고조된 한국 누리꾼들이 혐한 누리꾼이 많은 2채널을 공격 대상으로 삼았다.
</p><p><a>7월 30일</a> <a>네이버</a>에 넷테러대응연합이라는 카페가 개설되었으며, <a>8월 12일</a> 오후 2시, 한국 누리꾼들이 2채널에 도배 테러 공격을 개시하였고, 20분 후 공격을 중지하였다. 당초 오후 3시에 공격을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2채널 누리꾼들이 한국 누리꾼의 공격 계획을 알아채고 2채널 곳곳에 악성 프로그램을 설치하자는 말이 나오자, 한국 누리꾼들이 이것을 알아채고 시간을 앞당겨 공격했다는 말도 있다.
다만, 공격 당일 2채널의 반응이 미온적인데다 전날 발생한 관리자 계정이 해킹된 사태와 겹쳐 국내의 반대 여론도 거세지자, 넷테러대응연합은 선제 공격을 포기하고 공격을 받는 경우에만 반격을 하기로 결정하였고, 디시인사이드에서도 비슷한 결정을 내렸다. 그리고 선제 공격이 오지 않음에 따라 8월 15일도 무사히 지나갔다.
</p>
<h2><span></span><span>게시판 토너먼트</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2채널에는 전체 게시판 인기 토너먼트(<span><a>일본어</a>: </span><span>全板人気トーナメント</span>)가 있는데 이 대회는 전자게시판 2채널에서 제일 인기가 있는 게시판을 뽑는 토너먼트 대회로로, 현재까지 3회 개최되었다. 사이모에 토너먼트에서 파생된 대회로, 2채널 최대 이벤트 규모이다. 2002년 부터 3년에 한번씩, 봄에서 여름까지 열린다. 개최기간은 3개월. 제 1회 우승은 다운로드 소프트 게시판이 제2회는 뉴스 속보(VIP)판 제 3회 우승은 네트게 실황 게시판이 차지했다.
</p>
<h2><span></span><span>2채널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b>2채널러</b>(2 channeler, <span>2ちゃんねらー</span>, 2채널 사용자)란 다음의 뜻으로 사용되는 말이다.
</p>
<ol><li><a>전자게시판</a> 사이트 2채널의 이용자. 뉴스 사이트에서도 이 이름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sup><a>[6]</a></sup></li>
<li>2채널에서 독자적으로 생긴 새로운 용어와 <a>아스키 아트</a>(AA)를 구사하는 사람.</li></ol>
<p>이 중 전자(前者)인 2채널의 이용자라는 쓰이는 경우가 더 많아지고 있다. 다만 일반적으로 글을 올리거나 읽기만 하는 이용자보다는, 거의 매일 게시판에 상주하는 이용자(흔히 <a>주민</a>이라고 부른다)를 2채널러라고 하는 경향이 있다.
</p>
<h2><span></span><span>같이 보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디시인사이드</a></li>
<li><a>눈물 나는 2채널</a></li>
<li><a>재일인정</a></li>
<li><a>전차남</a></li>
<li><a>후타바 채널</a></li>
<li><a>일본의 우익 단체</a></li>
<li><a>혐한주</a>(<span>嫌韓厨</span>)</li>
<li><a>일본문화채널 사쿠라</a></li>
<li><a>일베저장소</a></li>
<li><a>쿠네쿠네</a></li>
<li><a>비척척</a>(<span>批踢踢</span>) (<span><a>영어</a>: </span><span>PTT Bulletin Board System</span>, professional technology temple, PTT)</li>
<li><a>2채널의 게시판 목록</a>(<a>ja:2ちゃんねるの板の一覧</a>)</li>
<li><a>2채널 브라우저</a>(<a>ja:2ちゃんねるブラウザ</a>)</li></ul>
<h2><span></span><span>참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ol>
<li><span><a>↑</a></span> <span><cite><a>“Meet Hiroyuki Nishimura, the Bad Boy of the Japanese Internet”</a>. Wired. 2008년 5월 19일. 2008년 5월 27일에 <a>보존된 문서</a><span>. 2008년 6월 6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5ch.net Site Info”</a>. <a>Alexa Internet</a><span>. 2018년 8월 17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야스쿠니 신사참배에 대해 어떤 기자가 아시아의 반대의견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아소 타로 당시 외상이 특정 아시아 국가를 제외하면 문제가 없다고 표현한 것에 유래하여 특정아시아국가 (약칭 특아)로 부른다.기타 동북아 3대 바보국가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span>
</li>
<li><span><a>↑</a></span> <span>쮸는 쮸보(厨房)의 줄임말로, 직역한 의미는 한국어 '<a>중딩</a>(중학생)'에 해당한다. 용법상 의미는 유치한 게시물이나 발언을 일삼아 게시판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자라는 의미로서 '<a>초딩</a>(초등학생)'에 가깝다.</span>
</li>
<li><span><a>↑</a></span> <span><a>반크가 공개한 日네티즌 공격입증 자료</a></span>
</li>
<li><span><a>↑</a></span> <span><a>《2ちゃんねらー提案の〈新イギリス国旗〉、英大手新聞サイトに》</a><a>ITMedia</a> News、2007年7月12日</span>
</li>
</ol></div>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b><span>(일본어)</span></b> <a>2채널 사이트</a></li>
<li><b><span>(일본어)</span></b> <a>채널박스(2채널 정보국)</a></li>
<li><b><span>(일본어)</span></b> <a>2典Plus(2채널 용어사전 사이트)</a></li>
<li><b><span>(일본어)</span></b> <a>2채널러 중 체포된 자 목록</a></li>
<li><b><span>(일본어)</span></b> <a>마이니치 신문과 2채널러 〈전면전쟁〉의 양상</a>(J-CAST 뉴스)</li></ul>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2채널</a></div></th></tr><tr><td colspan="2"><div>
<ul><li><a>PINK채널</a></li>
<li><a>지역BBS</a></li></ul>
</div></td></tr><tr><td colspan="2"><div>
<ul><li><a>역사</a></li>
<li><a>2채널러</a></li>
<li><a>트럼프</a></li>
<li><a>사이모에 토너먼트</a></li></ul>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5채널&oldid=24184613</a>"</div>
<div><div><a>분류</a>: <ul><li><a>1999년 설립</a></li><li><a>일본의 웹사이트</a></li><li><a>2채널</a></li><li><a>커뮤니티 사이트</a></li><li><a>인터넷 문화</a></li><li><a>전자 게시판</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일본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li><a>중국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li><a>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u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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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li> 이 문서는 2019년 5월 11일 (토) 01:19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ul>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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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ul>
<li>
<a><img></a> </li>
<li>
<a><img></a> </li>
</ul>
<div></div>
</div>
</body>
</html>
| 2011년 광복절 무렵에 일어난 2채널과 한국 네티즌들의 사이버 전쟁은 어떻게 진행됐는가? | 2011년 8월 초 넷테러대응연합에서 8월 15일에 2채널을 공격할 것을 계획함으로써 생긴 사건이다. 2011년 임수정 선수가 일본인 개그맨에게 심하게 구타를 당한 사건, 일본 자민당 의원의 독도 도발 사건 등으로 반일 감정이 고조된 한국 누리꾼들이 혐한 누리꾼이 많은 2채널을 공격 대상으로 삼았다.
7월 30일 네이버에 넷테러대응연합이라는 카페가 개설되었으며, 8월 12일 오후 2시, 한국 누리꾼들이 2채널에 도배 테러 공격을 개시하였고, 20분 후 공격을 중지하였다. 당초 오후 3시에 공격을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2채널 누리꾼들이 한국 누리꾼의 공격 계획을 알아채고 2채널 곳곳에 악성 프로그램을 설치하자는 말이 나오자, 한국 누리꾼들이 이것을 알아채고 시간을 앞당겨 공격했다는 말도 있다.
다만, 공격 당일 2채널의 반응이 미온적인데다 전날 발생한 관리자 계정이 해킹된 사태와 겹쳐 국내의 반대 여론도 거세지자, 넷테러대응연합은 선제 공격을 포기하고 공격을 받는 경우에만 반격을 하기로 결정하였고, 디시인사이드에서도 비슷한 결정을 내렸다. 그리고 선제 공격이 오지 않음에 따라 8월 15일도 무사히 지나갔다.
| null | 80925 | 10,781 | [
"2011년 광복절 무렵에 일어난 2채널과 한국 네티즌들의 사이버 전쟁은 어떻게 진행됐는가?",
"5채널의 게시판은 어떤 구조인가?",
"5채널 개요에 따르면 2채널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 | <!DOCTYPE html>
5채널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5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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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니찬네루에 관한 것입니다. 후타바 채널에 대해서는 2chan.net 문서를, 음향 기술에 대해서는 스테레오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table><caption>5채널5ch5ちゃんねる</caption><tbody><tr><th>주소</th>
<td>
5ch.net</td></tr><tr><th>영리여부</th>
<td>
상업적</td></tr><tr><th>사이트 종류</th>
<td>
커뮤니티 사이트</td></tr><tr><th>회원 가입</th>
<td>
선택[1]</td></tr><tr><th>사용 언어</th>
<td>
일본어(일부는 영어로되어 있음)</td></tr>
<tr><th>소유자</th>
<td>
로키 테크놀로지 주식회사</td></tr><tr><th>제작자</th>
<td>
니시무라 히로유키</td></tr><tr><th>시작일</th>
<td>
1999년 5월 30일 (20년 전)(1999-05-30)</td></tr><tr><th>수익</th>
<td>
1억엔</td></tr><tr><th>알렉사 순위</th>
<td>
802위 (2018년 8월)[2]</td></tr><tr><th>현재 상태</th>
<td>
운영 중</td></tr>
</tbody></table>
5채널(일본어: 5ちゃんねる 고찬네루[*], 줄임말: 5ch)은 일본의 익명 커뮤니티 사이트다. 2017년 10월 1일부터 2ch(일본어: 2ちゃんねる 니찬네루[*])이라는 이름에서 현재의 이름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목차
1 개요
2 역사
3 게시판 구조
4 스레드
5 5채널의 공격성과 관련 사건
5.1 정치 및 국가 관계
5.2 일본 국내
5.3 2010년 삼일절 사이버 전쟁
5.4 2011년 8·15 사이버 전쟁
6 게시판 토너먼트
7 2채널러
8 같이 보기
9 참고
10 외부 링크
개요[편집]
1999년 5월 30일, 니시무라 히로유키(西村博之)가 개설한 게시판을 전신으로 발전하여, 최초의 개설자인 니시무라와 투표로 뽑힌 이른바 삭제인으로 불리는 자원봉사로 구성되는 운영진에 의해 관리되고 있다. 배너 광고로 운영되고 있다.
게시판은 600여개의 그룹으로 되어 있으며, 각각의 그룹 안에는 수백 개의 스레드가 있다. 스레드에 글이 1000개가 넘으면 누군가가 나서서 스레드를 새로 만들어 이어간다. 옛 스레드는 어딘가에 보관되어 있다가 삭제된다. 최근에는 이러한 옛 스레드들을 유료로 공개하는 사이트까지 생겼다.
2채널의 특징은 익명성이다. 대한민국의 웹사이트 대부분은 활동을 하려면 가입을 해야 하며 개인 정보를 필요로 한다. 하지만, 2채널에서는 익명성을 가본으로 하며, 이름을 쓰는 공간은 있지만 잘 쓰이지 않는다. 디시인사이드처럼 2채널만의 독특한 표현(2채널 용어)이 널리 쓰인다.
역사[편집]
1999년 5월 30일 - 히로유키가 금지된 단어 등의 제약이 많이 생긴 게시판 사이트인 아메조의 피난소로서 “2채널”을 설립하였으며, 익명 게시판으로 시작했다.
8월 23일 - 주간 아스키와 텔레비전 등에서 2채널이 처음 소개된다.
12월 30일 - 아메조가 정식으로 폐지되면서 2년 3개월의 역사에 마침표를 찍게 되었다. 이로 인해 아메조의 사용자들은 대부분 2채널로 이동하면서 거대한 규모로 성장해 나간다. 이러한 트롤 행위는 히로유키 마사유키에 의해 일어났다는 설도 있지만 정확한 내용은 알 수 없다.
2000년 5월 3일 - 니시테쓰 버스잭 사건이 발생했는데, 이는 범인이 2채널러로 알려진 최초의 사건이다.
2001년 8월 25일 - 액세스 양의 증대로 인해 서버 상태가 나빠지면서 2채널의 게시판이 차례차례 폐쇄되었으며, 2채널 시작 이래 폐쇄위기를 맞았다.
2003년 1월 - 모든 게시물에 IP 주소 기록과 보존을 실행에 옮겼다. 이로써 2채널은 익명 게시판의 기능을 잃게 되었다. 이러한 결정의 배경은 “모 초등학교의 유아를 살해한다” 등의 게시물을 올린 사건이나 기업의 명예 훼손 그리고 범죄의 발판으로 2채널이 이용되는 사례가 증가했다. (범죄 예고는 이전부터 기록되었지만, 이러한 불평은 네타로 취급되어 상대하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2004년 3월 14일 - 독신 남성판(통칭 독남판)에서 후에 “전차남”이라고 부르는 남성이 투고를 개시했는데, 그와 주고받은 모음 사이트·플래시화 뿐만 아니라 서적 (간행본화·소설화, 번역화)·만화·영화·텔레비전 드라마·무대판으로도 나왔으며, 만화화·영화화의 저작권료는 같은 해 10월에 발생한 니가타 현 주에쓰 지진 피해 지역의 복구를 지원하는 데에 사용되었다. 이는 2채널 최초의 긍정적인 조명 사례로 평가받기도 한다.
2005년 8월 22일 - O-Zone의 “드라고스테아 딘 테이”(Dragostea din tei)가 오리콘 앨범 차트 종합 1위라는 대히트를 기록해 일본에 마이아히 열풍을 일으키는 사회 현상이 일어났다. 대히트의 원동력이 된 뮤직비디오에서 “모나” 등의 아스키 아트(AA) 캐릭터와 흡사한 캐릭터가 등장했는데, 9월 1일부터 이 캐릭터를 에이벡스 네트워크가 “노마네코”라고 이름을 붙인 상품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는 “인터넷 상의 공유 재산인 아스키 아트 캐릭터를 독점해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다”라고 비난하는 축제가 시작되었다.
2007년 1월 12일 - 도쿄 지방 법원이 2006년 8월에 관리인 니시무라 히로유키에 대한 정보 공개 요구를 제기한 공개 가처분 결정을 내렸으며, 당사자가 가처분을 이행하지 않기 때문에 간접강제로 하루에 5만 엔의 제재금을 부과하도록 요구했다. 이를 인정하고 있던 도쿄 도의 회사원 남성 (35)이 도쿄 지방 법원에 “500만 엔에 이르는 누적된 제재금도 방치하고 있어 채무 불이행이다”라고 하며 “2채널의 도메인명 (2ch.net)”을 포함한 니시무라 히로유키의 전 재산의 가차압을 신청했다고 석간 후지가 보도했다. 만약 도메인이 압류되어 도메인의 접속처가 변경되었을 경우 2채널은 그 주소를 새로운 메인에 변경·공포하지 않는 한 사실상 폐쇄된다.
2007년 1월 16일 - 히로유키에 대한 제3자 파산선고가 제기되어 이전의 도메인이 압류와 함께 2채널 폐쇄설이 가속화되었다.
2017년 10월 1일 - 2ch에서 5ch로 변경했다.
게시판 구조[편집]
5채널은 스레드 플로트형 게시판을 채용하고 있다. 이 게시판은 투고가 많은 게시물이 최신으로 정렬되기 때문에 최근화제를 접하기 쉬운 장점이 있다. 게시판은 커다란 주제별 단위인 카테고리로 대별되며, 각 카테고리별로 다시 개별판으로 나뉜다. 예를 들어 식문화(카테고리)-초밥(판) 약 730개의 판이 있으나, 판마다 이용자수는 큰 폭의 차이가 있다. 이용자가 별로 없는 판은 과소판이라고 부른다. 각 판마다 그 화제에 맞춰 올리는 스레드가 존재한다. 게시판의 투고와 열람은 이 스레를 통해 이루어진다. 투고가 이루어진 문장은 레스라고 한다.
대부분 상설 게시판이나, 바겐판이나, 올림픽전용판 등 특정시기에만 임시개설하는 판도 있다. 관리인 니시무라 히로유키의 생일을 축하하는 판도 개설된 일이 있다.
투고시, 이름을 써넣는 란에 아무것도 써넣지 않으면, 기본적으로 무명씨(名無しさん 나나시산[*])로 표시된다. 즉 익명투고가 된다. 일부 특정 닉네임을 쓰는 자도 있으나, 대부분 익명을 선호하는 일본인들의 기호 때문에 익명투고가 많다. 익명임을 나타내는 익명 닉네임(무명씨)은 각 게시판의 성격에 따라 이름을 달리하기도 한다.
스레드[편집]
5채널의 스레드는 한 스레드의 용량이 게시물이 1000건, 또는 용량 500Kbyte로 제한되어 있다. 인기있는 게시물은 1000건이 가까워지거나 용량이 500Kbyte에 가까워지면 Part2)나 제2스레 등 동일한 제목에 다음 순서를 붙인 스레드를 작성하여 이용자들에게 참가를 유도한다(이러한 연번은 스레드 화제와 관련있는 표현을 쓰는 경우가 많다. 학교 관련 스레드는 O시간째, 사건 관련 스레드는 O건째, 야구 관계 스레드는 제O호 등).
참가자 수나 투고 게시물의 수가 증가하여 특정 서버의 부하가 커지면, 일반 브라우저로는 접속할 수 없게 되는 히토오오스기(人大杉)라는 현상이 발생한다. 이런 경우, 게시물을 보려면 2채널 전용 브라우저가 필요하다.
5채널의 공격성과 관련 사건[편집]
정치 및 국가 관계[편집]
5채널의 이용자층은 10~30대의 젊은 남성이 중심이며, 정치적으로는 일본 민족주의-극우성향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좌파임을 자처하는 이용자도 있으나 극소수에 불과하다. 정당으로는 자민당 내에서도 매파(강경파)계열 지지이며, 특히 이시하라 신타로, 아소 타로등 극우, 보수우익적 발언을 거침없이 표현하는 정치인에 대해 지지가 높다. 국가로서는 중국, 한국 등 이른바 "반일 국가"로 낙인찍힌 아시아 국가[3]에 대한 과격, 혐오 발언이 끊이지 않는다. 그중에서도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재일 한국인 등 한민족을 적대시하거나 차별하는 발언 그리고 이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가장 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5채널의 이러한 부정적 대한인식은 여러 가지 복합적 요소가 작용하고 있는데, 주요한 이유는 과거 식민지 지배로 인한 우월감과 그로 인한 한국인에 대한 경멸감, 일본 내의 최대 소수민족 집단인 재일한국인 문제 등이 오래전부터 있어온 요인이라 한다면, 인터넷 활성화 이후 한국의 반일감정을 직접적으로 접하게 된 반작용, 북한의 일본인 납치사건, 2002년 FIFA 월드컵 때의 시비 문제 등은 근래에 들어 이러한 2채널의 혐한 성향을 부추긴 주요 요인들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혐한 발언은 특히 전후맥락없이 관계없는 게시판등에서도 광범위하게 발견되는등, 5채널 전체적으로 만연한 문제이다. 이들은 모든 부정적인 사물이나 사건에 한국을 연관시키는 것으로 유명하다. 춍 등 한국인에 대한 차별 용어의 일상적 사용은 예사이지만, 새로운 모멸 용어들을 부지기수로 만들어 일종의 오락화하고 있다. 맥락없는 혐한게시물을 일삼는 이용자를 가리켜 혐한주(嫌韓厨 켄칸추[*])[4]라고 부른다.
현재 5채널에서 한국 관련 정보를 다루는 게시판은 본래 한국어를 학술적으로 다루는 게시판이었던 한글판, 성인 코너인 한국미인판, AA캐릭터를 다루는 니다판등이 있으며,특히 한글판은 5채널의 5대 쮸보판(가장 악플이 심한 판)에 속한다. 5채널에서 만들어진 각종 혐한캐릭터들과 신조어들은 일본 네티즌들에게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일본의 인터넷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혐한내용의 사이트들의 각종 반한선동선전및 허위 정보들의 원천이 되는등 그 영향력이 지대하다. 현재는 2채널에 국한되지 않고, 일본의 각종 개인 블로그, 일본어 위키백과 및 유튜브에 이르기까지 혐한선전이 확대되고 있다.
2004년 1월 10일에는 한국을 비하하는 인터넷 사이트인 'K국의 방식'이 개설되자 이에 분노한 한국 네티즌들이 'K국의 방식'을 공격했다. 이 사건을 사이버 '갑신왜란'이라고도 하였으며, 수많은 사이트가 공격받았다. 한편 한국 네티즌들은 'K국의 방식'이라는 사이트에 대응하여 'J국의 방식'이라는 사이트를 개설했다. 그 후 일본 네티즌들이 'J국의 방식'을 공격하여 접속을 불가능하도록 만들었다.
2008년 12월 14일에는 5채널 접속이 불가능하자, 일부 일본 네티즌들이 대한민국의 민간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를 원인으로 지목하고, 반크에 사이버 테러를 가하자고 하여 반크 사이트를 공격하는 구체적인 방법이 여러 게시물로 기술되어 퍼져나갔고, 12월 14일 저녁, 반크의 해외 사이트는 트래픽 용량 초과로 접속이 불가능하게 되었다.(사실 반크의 해외 사이트에 사이버 테러를 가한 사이트는 대한민국의 한 사이트인 디시인사이드였다) 이에 반크는 홈페이지를 살리기 위해 일시적으로 해외 사이트 접속을 중단하는 일이 벌어졌고, 2008년 12월 16일 오전까지 반크의 해외 사이트 접속이 중단되는 사태를 맞게 되었다.[5]
이후 2008년 12월 16일 저녁, 한국에서는 각 방송사 별로 일본 네티즌들의 반크 공격을 보도했으며, 반크는 입증할 자료가 있으나 이번 한 번만은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내보였다. 한편, 반크의 해외 사이트 공격이 일본 네티즌들의 공격임이 보도되자, 즉각적으로 대한민국의 네티즌들은 일본 네티즌들의 행위를 규탄하는 게시물들을 올렸으며, 일본 외무성에 대한 2차 공격을 가자고 하기도 하였다. 이번 사이버 테러에 대해 일본 네티즌들은 ‘김연아 선수가 아사다 마오에 밀려 2등을 하자 이에 격분한 한국 네티즌들이 자신들의 사이트를 먼저 공격했다’는 주장을 내세우며 자신들의 사이버 테러 공격을 정당화시키려 하고 있다.
동아시아 국가 이외의 국가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테러와 관련하여 미국을 옹호하고 아랍인을 일방적으로 비난하는 반유대주의 혹은 반이슬람주의 성향이 있다. 또한 일시적으로 일본과 마찰을 빚는 국가(알베르토 후지모리 전 대통령에 관한 문제를 둘러싼 페루와의 마찰 등)를 적대시하는 발언도 있다. 예를 들어 2007년 12월 일본과 오스트레일리아 양국이 포경 갈등 문제로 인해 오스트레일리아를 인종차별 반일 국가로 비판하는 한편 '오스토코리아' (오스트레일리아와 코리아의 합성어로, 오스트레일리아가 대한민국과 같은 반일 국가임을 빗대는 멸칭)라고 조롱하며 혐오하는 반(反) 오스트레일리아 감정을 띤 스레가 현재까지 연이어 쏟아지고 있다. 또한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의 교전국이었던 영국과 네덜란드 등을 반일국가로 공격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에 비하여 타이완과 구 삼국 군사 동맹의 대상국이었던 독일 등에 대해서는 우호적인 편이며, 국가를 친일과 반일 두 가지로 분류하는 경향이 있다.
일본 국내[편집]
전통적 피차별계층인 부라쿠민과 오키나와인들에 대한 차별의식이 크다. 이들을 가리키는 각종 차별적 은어도 여러 가지이며, 일부 일본인은 2채널을 통해 부라쿠민 문제와 오키나와인들에 대한 차별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게 되었다고도 말할 정도다. 종교적으로는 창가학회 및 공명당에 대해 반발의식이 있으며, 사회민주당, 민주당,공산당 등도 반일좌익으로 규정하고 혐오한다. 그외 학력, 장애여부에 따른 차별, 지역차별(도쿄 지상주의와 반긴키주의) 등도 두드러지며, 여성주의및 페미니스트등도 이들이 적대시하는 집단에 속한다.
2010년 삼일절 사이버 전쟁[편집]
이 부분의 본문은 2010년 삼일절 사이버 전쟁입니다.
2009년 겨울, 러시아로 유학간 한국인 학생이 러시아인에게 구타 당한 사건에 대해 '개가 죽었는데, 왜 뉴스에?', '더 죽여라!', '그 러시아인들에게 훈장!', '한국인이 나빠서 그런거야.', '한국인이 죽는 건 당연.' 등의 발언이 나왔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2010년 벤쿠버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인 김연아의 압도적인 점수로 마오를 누르자, 김연아 선수가 심판들을 매수하였다는 등 근거 없는 말까지 흘러나왔다. 이 두 사건으로 인해 디시인사이드와 웃긴대학을 비롯한 한국 웹사이트가 2채널을 테러하게 되는데, 이 때가 2010년 3월 1일이다. 이 사건으로 2ch내 게시판 대부분이 마비되었으며 2ch는 FBI에 자료를 제출해 수사를 의뢰하기도 했다.이 사건으로 반크가 1시간동안 먹통이 되기도 하였고 2ch에서 한국의 IP를 며칠동안 제한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하였다.
2011년 8·15 사이버 전쟁[편집]
2011년 8월 초 넷테러대응연합에서 8월 15일에 2채널을 공격할 것을 계획함으로써 생긴 사건이다. 2011년 임수정 선수가 일본인 개그맨에게 심하게 구타를 당한 사건, 일본 자민당 의원의 독도 도발 사건 등으로 반일 감정이 고조된 한국 누리꾼들이 혐한 누리꾼이 많은 2채널을 공격 대상으로 삼았다.
7월 30일 네이버에 넷테러대응연합이라는 카페가 개설되었으며, 8월 12일 오후 2시, 한국 누리꾼들이 2채널에 도배 테러 공격을 개시하였고, 20분 후 공격을 중지하였다. 당초 오후 3시에 공격을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2채널 누리꾼들이 한국 누리꾼의 공격 계획을 알아채고 2채널 곳곳에 악성 프로그램을 설치하자는 말이 나오자, 한국 누리꾼들이 이것을 알아채고 시간을 앞당겨 공격했다는 말도 있다.
다만, 공격 당일 2채널의 반응이 미온적인데다 전날 발생한 관리자 계정이 해킹된 사태와 겹쳐 국내의 반대 여론도 거세지자, 넷테러대응연합은 선제 공격을 포기하고 공격을 받는 경우에만 반격을 하기로 결정하였고, 디시인사이드에서도 비슷한 결정을 내렸다. 그리고 선제 공격이 오지 않음에 따라 8월 15일도 무사히 지나갔다.
게시판 토너먼트[편집]
2채널에는 전체 게시판 인기 토너먼트(일본어: 全板人気トーナメント)가 있는데 이 대회는 전자게시판 2채널에서 제일 인기가 있는 게시판을 뽑는 토너먼트 대회로로, 현재까지 3회 개최되었다. 사이모에 토너먼트에서 파생된 대회로, 2채널 최대 이벤트 규모이다. 2002년 부터 3년에 한번씩, 봄에서 여름까지 열린다. 개최기간은 3개월. 제 1회 우승은 다운로드 소프트 게시판이 제2회는 뉴스 속보(VIP)판 제 3회 우승은 네트게 실황 게시판이 차지했다.
2채널러[편집]
2채널러(2 channeler, 2ちゃんねらー, 2채널 사용자)란 다음의 뜻으로 사용되는 말이다.
전자게시판 사이트 2채널의 이용자. 뉴스 사이트에서도 이 이름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6]
2채널에서 독자적으로 생긴 새로운 용어와 아스키 아트(AA)를 구사하는 사람.
이 중 전자(前者)인 2채널의 이용자라는 쓰이는 경우가 더 많아지고 있다. 다만 일반적으로 글을 올리거나 읽기만 하는 이용자보다는, 거의 매일 게시판에 상주하는 이용자(흔히 주민이라고 부른다)를 2채널러라고 하는 경향이 있다.
같이 보기[편집]
디시인사이드
눈물 나는 2채널
재일인정
전차남
후타바 채널
일본의 우익 단체
혐한주(嫌韓厨)
일본문화채널 사쿠라
일베저장소
쿠네쿠네
비척척(批踢踢) (영어: PTT Bulletin Board System, professional technology temple, PTT)
2채널의 게시판 목록(ja:2ちゃんねるの板の一覧)
2채널 브라우저(ja:2ちゃんねるブラウザ)
참고[편집]
↑ “Meet Hiroyuki Nishimura, the Bad Boy of the Japanese Internet”. Wired. 2008년 5월 19일. 2008년 5월 27일에 보존된 문서. 2008년 6월 6일에 확인함.
↑ “5ch.net Site Info”. Alexa Internet. 2018년 8월 17일에 확인함.
↑ 야스쿠니 신사참배에 대해 어떤 기자가 아시아의 반대의견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아소 타로 당시 외상이 특정 아시아 국가를 제외하면 문제가 없다고 표현한 것에 유래하여 특정아시아국가 (약칭 특아)로 부른다.기타 동북아 3대 바보국가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 쮸는 쮸보(厨房)의 줄임말로, 직역한 의미는 한국어 '중딩(중학생)'에 해당한다. 용법상 의미는 유치한 게시물이나 발언을 일삼아 게시판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자라는 의미로서 '초딩(초등학생)'에 가깝다.
↑ 반크가 공개한 日네티즌 공격입증 자료
↑ 《2ちゃんねらー提案の〈新イギリス国旗〉、英大手新聞サイトに》ITMedia News、2007年7月12日
외부 링크[편집]
(일본어) 2채널 사이트
(일본어) 채널박스(2채널 정보국)
(일본어) 2典Plus(2채널 용어사전 사이트)
(일본어) 2채널러 중 체포된 자 목록
(일본어) 마이니치 신문과 2채널러 〈전면전쟁〉의 양상(J-CAST 뉴스)
<table><tbody><tr><th colspan="2">vdeh2채널</th></tr><tr><td colspan="2">
PINK채널
지역BBS
</td></tr><tr><td colspan="2">
역사
2채널러
트럼프
사이모에 토너먼트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5채널&oldid=24184613"
분류: 1999년 설립일본의 웹사이트2채널커뮤니티 사이트인터넷 문화전자 게시판숨은 분류: 일본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중국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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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채널(5ch) 요약**
**개요**: 5채널은 일본의 익명 커뮤니티 사이트로, 1999년 5월 30일 니시무라 히로유키에 의해 설립되었다. 원래 이름은 2채널(2ch)로, 2017년 10월 1일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이 사이트는 상업적 운영을 하며, 일본어를 주로 사용한다.
**구조**: 5채널은 600여 개의 그룹과 수백 개의 스레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익명성을 강조한다. 사용자는 이름을 입력하지 않으면 기본적으로 '무명씨'로 표시된다. 스레드는 1000개의 글 또는 500KB 용량으로 제한되며, 인기 있는 스레드는 연속해서 생성된다.
**주요 사건**:
- 2000년대 초, 2채널은 여러 범죄 사건과 관련되어 논란이 되었고, 2003년부터 모든 게시물에 IP 주소 기록을 시작했다.
- 2010년과 2011년에는 한국과의 사이버 전쟁이 발생하여, 양국의 네티즌들이 서로의 사이트를 공격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갈등 구조**: 5채널의 사용자층은 주로 10~30대 남성으로, 일본 민족주의 및 극우 성향이 두드러진다. 이들은 한국, 중국 등과의 관계에서 혐오 발언을 자주 하며, 이러한 경향은 사이트 전반에 만연해 있다.
**결론**: 5채널은 일본의 인터넷 문화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익명성과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특징이다. 그러나 정치적 갈등과 혐오 발언으로 인해 사회적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 다음 텍스트를 읽고 독자가 처음 접해도 이해할 수 있도록 요약해줘. 주요 인물, 사건, 배경, 갈등 구조 등을 빠짐없이 담되, 문장은 간결하게 유지해줘. |
노라조 | https://ko.wikipedia.org/wiki/노라조 | <!DOCTYPE html>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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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노라조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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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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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a>
<div></div>
<div>
</div>
<h1>노라조</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
<tbody><tr>
<th colspan="2"><div><div><img></div><span><big>노라조</big><br/></span></div>
</th></tr>
<tr>
<th colspan="2">기본 정보
</th></tr>
<tr>
<th>국가
</th>
<td><span><a><img></a></span> <a>대한민국</a>
</td></tr>
<tr>
<th>다른 이름
</th>
<td>努喇鳥<br/>Norazo
</td></tr>
<tr>
<th>장르
</th>
<td><a>댄스</a>, <a>헤비 메탈</a>
</td></tr>
<tr>
<th>활동 시기
</th>
<td>2005년 ~ 현재
</td></tr>
<tr>
<th>소속사
</th>
<td><a>마루기획</a>
</td></tr>
<tr>
<th>웹사이트
</th>
<td><a>https://twitter.com/officialNORAZO_</a>
</td></tr>
<tr>
<td colspan="2"><b>구성원</b>
</td></tr>
<tr>
<td colspan="2"><b><a>조빈</a><br/><a>원흠</a></b>
</td></tr>
<tr>
<td colspan="2"><b>이전 구성원</b>
</td></tr>
<tr>
<td colspan="2"><a>이혁</a>
</td></tr></tbody></table>
<p><b>노라조</b>(努喇鳥, Norazo)는 <a>팝 록 음악</a>을 하는 <a>대한민국</a>의 2인조 <a>음악 그룹</a>으로, <a>조빈</a>과 <a>원흠</a>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룹명은 ‘놀아줘’로 들리는 우리말에 ‘나팔을 불기 위해 애쓰는 새’라는 뜻의 ‘努喇鳥’를 겹치게 만든 한자 조어로, ‘<b>노</b>래는 <b>라</b>이브가 <b>좋</b>다’를 뜻하기도 한다.<sup><a>[1]</a></sup> 이들은 노래 실력과 상반된 개그 컨셉을 가지고 활동하며, 기계음이나 립싱크를 전혀 하지 않는다고 한다.<sup><a>[2]</a></sup>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활동 내용</span></a></li>
<li><a><span>2</span> <span>구성원</span></a>
<ul>
<li><a><span>2.1</span> <span>이전 구성원</span></a></li>
</ul>
</li>
<li><a><span>3</span> <span>음반 목록</span></a>
<ul>
<li><a><span>3.1</span> <span>정규 음반</span></a></li>
<li><a><span>3.2</span> <span>싱글</span></a></li>
<li><a><span>3.3</span> <span>OST</span></a></li>
<li><a><span>3.4</span> <span>콜라보레이션</span></a></li>
<li><a><span>3.5</span> <span>피처링</span></a></li>
</ul>
</li>
<li><a><span>4</span> <span>음반 외 활동</span></a>
<ul>
<li><a><span>4.1</span> <span>단독 콘서트</span></a></li>
<li><a><span>4.2</span> <span>방송출연</span></a></li>
</ul>
</li>
<li><a><span>5</span> <span>수상 경력</span></a></li>
<li><a><span>6</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7</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활동 내용</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2005년 첫 정규 앨범 《<a>첫 출연</a>》으로 데뷔하였으며, 이후 2006년 디지털 싱글 〈<a>대한민국</a>〉에 이어 2007년 정규 2집 《<a>미성년자 불가마</a>》로 활동하며 독특한 스타일과 패션 컨셉으로 주목받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앨범 수록곡 일부가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는 등<sup><a>[3]</a></sup> 대중적인 면에서는 아쉬움을 남겼다. 2008년 정규 3집《<i><a>Three Go</a></i>》의 타이틀 곡 "슈퍼맨"의 큰 인기로 많이 알려지게 되었다.
</p><p>2013년 개인 소속사 노라조 프로덕션을 설립하였다. 2014년 9월 23일 7인조 밴드 “NORAZO Evolution No.7”으로 앨범 《<i><a>First Evo.7</a></i>》을 발매하였다. <a>2017년</a> <a>2월 9일</a> 12년간 활동하던 <a>이혁</a>이 탈퇴 후 <a>이혁밴드</a>를 창설하고, 중국에서 활동하던 한국인 가수 <a>원흠</a>이 노라조의 새 멤버가 되었다. 2018년 5월 4일 <a>마루기획</a>으로 소속사를 옮겼으며<sup><a>[4]</a></sup>, 8월 21일 원흠의 영입 이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싱글 〈사이다〉를 공개하였다.<sup><a>[5]</a></sup>
</p>
<h2><span></span><span>구성원</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h>이름
</th>
<th>소개
</th></tr>
<tr>
<td><b><a>조빈</a></b>
</td>
<td>
<ul><li>본명: 조현준</li>
<li>출생일: 1974년 10월 25일<span>(<span>1974-10-25</span>)</span> (44세)</li>
<li>포지션: 리더, 보컬, 퍼포먼스</li>
<li>경력: 3인조 그룹 T.G.S (Total Gift Set)</li>
<li>활동기간: <a>2005년</a> <a>8월 2일</a> ~</li></ul>
</td></tr>
<tr>
<td><b><a>원흠</a></b>
</td>
<td>
<ul><li>본명: 조원흠</li>
<li>출생일: 1980년 1월 13일<span>(<span>1980-01-13</span>)</span> (39세)</li>
<li>포지션: 보컬, 퍼포먼스</li>
<li>경력: 3인조 그룹 JAM(果宝酱)</li>
<li>활동기간: <a>2018년</a> <a>8월</a> ~</li></ul>
</td></tr></tbody></table>
<h3><span></span><span>이전 구성원</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이름
</th>
<th>소개
</th></tr>
<tr>
<td><b><a>이혁</a></b>
</td>
<td>
<ul><li>본명: 이재용</li>
<li>출생일: 1979년 8월 26일<span>(<span>1979-08-26</span>)</span> (39세)</li>
<li>포지션: 보컬, 기타</li>
<li>경력: July 보컬, Openhead 보컬</li>
<li>활동기간: <a>2005년</a> <a>8월 2일</a> ~ <a>2017년</a></li></ul>
</td></tr></tbody></table>
<h2><span></span><span>음반 목록</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정규 음반</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순서
</th>
<th>정보
</th>
<th>트랙 리스트
</th></tr>
<tr>
<td><b>1</b>
</td>
<td><b>첫 출연</b>
<ul><li>발매일: 2005년 8월 2일</li></ul>
</td>
<td>
<div>
<div>트랙 리스트</div>
<div>
<ol><li>날 찍어</li>
<li>해피송</li>
<li>착한 용길이</li>
<li>복수무정</li>
<li>Sale</li>
<li>은퇴 선언</li>
<li>몰래 몰래</li>
<li>사랑가</li>
<li>날 찍어 Remix</li>
<li>해피송 Remix</li></ol>
</div></div>
</td></tr>
<tr>
<td><b>2</b>
</td>
<td><b>미성년자불가마</b>
<ul><li>발매일: 2007년 3월 13일</li></ul>
</td>
<td>
<div>
<div>트랙 리스트</div>
<div>
<ol><li>누님</li>
<li>순간 이동</li>
<li>사생결단</li>
<li>동그라미</li>
<li>굿바이 로맨스</li>
<li>열혈남아</li>
<li>애리조나에서 온 봉자</li>
<li>사나이 순정</li>
<li>오빠 잘할 수 있어</li>
<li>27864315</li>
<li>슈퍼히어로 강철근</li>
<li>별을 따다 (사랑가Part2)</li></ol>
</div></div>
</td></tr>
<tr>
<td><b>3</b>
</td>
<td><b>Three GO</b>
<ul><li>발매일: 2008년 11월 20일</li></ul>
</td>
<td>
<div>
<div>트랙 리스트</div>
<div>
<ol><li>슈퍼맨</li>
<li>동네 한바퀴</li>
<li>연극</li>
<li>내.도.소 (내 도망간 여자 친구를 소개합니다)</li>
<li>귀여워</li>
<li>희망가</li>
<li>9회말 2아웃</li>
<li>사랑의 행진곡</li>
<li>꿀 한 통, 설탕 한 스푼 (사랑가3)</li>
<li>슈퍼맨 Remix</li>
<li>동네 한 바퀴 Remix</li></ol>
</div></div>
</td></tr>
<tr>
<td><b>4</b>
</td>
<td><b><a>환골탈태</a></b>
<ul><li>발매일: 2010년 4월 20일</li></ul>
</td>
<td>
<div>
<div>트랙 리스트</div>
<div>
<ol><li>Rock Star</li>
<li>구해줘</li>
<li>카레</li>
<li>황조가 (黃鳥家)</li>
<li>정신줄을 놓자</li>
<li>하바바 움파</li>
<li>외계인</li>
<li>Book</li>
<li>러브 파이터 - (사랑가 4)</li>
<li>형 (兄)</li>
<li>고등어</li>
<li>미안해요 사랑해요</li>
<li>변비 (忭悲)</li>
<li>자블라니 잡아라 (월드컵 송)</li></ol>
</div></div>
</td></tr>
<tr>
<td><b>5</b>
</td>
<td><b>전국제패</b>
<ul><li>발매일: 2011년 11월 4일</li></ul>
</td>
<td>
<div>
<div>트랙 리스트</div>
<div>
<ol><li>Desperado</li>
<li>판매왕</li>
<li>효도</li>
<li>시간의 끝에서</li>
<li>김치</li>
<li>Andromeda</li>
<li>빨간날</li>
<li>Mother of mine</li>
<li>멍멍이</li>
<li>포장마차</li>
<li>송곳</li>
<li>Gaia</li></ol>
</div></div>
</td></tr></tbody></table>
<h3><span></span><span>싱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순서
</th>
<th>정보
</th>
<th>트랙 리스트
</th></tr>
<tr>
<td><b>1</b>
</td>
<td><b>대한민국</b>
<ul><li>발매일: 2006년 4월 25일</li></ul>
</td>
<td>
<div>
<div>트랙 리스트</div>
<div>
<ol><li><b>대한민국</b></li>
<li>대한민국 (Ver.2)</li></ol>
</div></div>
</td></tr>
<tr>
<td><b>2</b>
</td>
<td><b>여름싱글</b>
<ul><li>발매일: 2009년 7월 8일</li></ul>
</td>
<td>
<div>
<div>트랙 리스트</div>
<div>
<ol><li><b>고등어</b></li>
<li>미안해요..사랑해요</li></ol>
</div></div>
</td></tr>
<tr>
<td><b>3</b>
</td>
<td><b><a>야심작</a></b>
<ul><li>발매일: 2009년 12월 1일</li></ul>
</td>
<td>
<div>
<div>트랙 리스트</div>
<div>
<ol><li><b>형 (兄)</b></li>
<li><b>변비 (忭悲)</b></li>
<li>형 (兄) (Inst.)</li></ol>
</div></div>
</td></tr>
<tr>
<td><b>4</b>
</td>
<td><b>2010 노라조 남아공 월드컵 송</b>
<ul><li>발매일: 2010년 3월 10일</li></ul>
</td>
<td>
<div>
<div>트랙 리스트</div>
<div>
<ol><li><b>자블라니 잡아라</b></li></ol>
</div></div>
</td></tr>
<tr>
<td><b>5</b>
</td>
<td><b>표절작</b>
<ul><li>발매일: 2010년 10월 6일</li></ul>
</td>
<td>
<div>
<div>트랙 리스트</div>
<div>
<ol><li><b>널 부르다</b> (Feat. <a>Kimm</a>)</li></ol>
</div></div>
</td></tr>
<tr>
<td><b>6</b>
</td>
<td><b>멍멍이</b>
<ul><li>발매일: 2010년 12월 16일</li></ul>
</td>
<td>
<div>
<div>트랙 리스트</div>
<div>
<ol><li><b>멍멍이</b></li></ol>
</div></div>
</td></tr>
<tr>
<td><b>7</b>
</td>
<td><b>포장마차</b>
<ul><li>발매일: 2011년 5월 6일</li></ul>
</td>
<td>
<div>
<div>트랙 리스트</div>
<div>
<ol><li><b>포장마차</b></li>
<li>송곳</li></ol>
</div></div>
</td></tr>
<tr>
<td><b>8</b>
</td>
<td><b><a>빨간날</a></b>
<ul><li>발매일: 2011년 9월 22일</li></ul>
</td>
<td>
<div>
<div>트랙 리스트</div>
<div>
<ol><li><b>빨간날 (Metal Ver.)</b></li>
<li>빨간날 (Dance Ver.)</li></ol>
</div></div>
</td></tr>
<tr>
<td><b>9</b>
</td>
<td><b>여자사람</b>
<ul><li>발매일: 2012년 5월 4일</li></ul>
</td>
<td>
<div>
<div>트랙 리스트</div>
<div>
<ol><li><b>여자사람</b></li></ol>
</div></div>
</td></tr>
<tr>
<td><b>10</b>
</td>
<td><b>야생마</b>
<ul><li>발매일: 2013년 11월 13일</li></ul>
</td>
<td>
<div>
<div>트랙 리스트</div>
<div>
<ol><li><b>야생마</b> (Feat. <a>노홍철</a>)</li>
<li>야생마 (Inst.)</li></ol>
</div></div>
</td></tr>
<tr>
<td><b>11</b>
</td>
<td><b>First Evo.7</b>
<ul><li>발매일: 2014년 9월 23일</li></ul>
</td>
<td>
<div>
<div>트랙 리스트</div>
<div>
<ol><li>프로덕션 사가</li>
<li><b>萬病通治歌 (만병통치가)</b></li>
<li>남자훈련소</li></ol>
</div></div>
</td></tr>
<tr>
<td><b>12</b>
</td>
<td><b>니 팔자야</b>
<ul><li>발매일: 2015년 2월 16일</li></ul>
</td>
<td>
<div>
<div>트랙 리스트</div>
<div>
<ol><li><b>니 팔자야</b></li>
<li>니 팔자야 (DL REMIX) (HARD STYLE)</li>
<li>니 팔자야 (Inst.)</li></ol>
</div></div>
</td></tr>
<tr>
<td><b>13</b>
</td>
<td><b>멍멍이와 냥이</b>
<ul><li>발매일: 2016년 2월 4일</li></ul>
</td>
<td>
<div>
<div>트랙 리스트</div>
<div>
<ol><li><b>멍멍이</b></li>
<li>냥이</li>
<li>멍멍이 (Inst.)</li>
<li>냥이 (Inst.)</li></ol>
</div></div>
</td></tr>
<tr>
<td><b>14</b>
</td>
<td><b>사이다</b>
<ul><li>발매일: 2018년 8월 21일</li></ul>
</td>
<td>
<div>
<div>트랙 리스트</div>
<div>
<ol><li><b>사이다</b></li>
<li>사이다 (Inst.)</li></ol>
</div></div>
</td></tr></tbody></table>
<h3><span>OST</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순서
</th>
<th>정보
</th>
<th>트랙 리스트
</th></tr>
<tr>
<td><b>1</b>
</td>
<td><b>꿀단지 (내게도 사랑이)</b>
<ul><li>발매일: 2010년 9월 17일</li></ul>
</td>
<td>
<div>
<div>트랙 리스트</div>
<div>
<ol><li><b>내게도 사랑이</b></li></ol>
</div></div>
</td></tr>
<tr>
<td><b>2</b>
</td>
<td><b>치이고 박히고 무능상사</b>
<ul><li>발매일: 2014년 5월 12일</li></ul>
</td>
<td>
<div>
<div>트랙 리스트</div>
<div>
<ol><li><b>치이고 박히고 무능상사</b></li>
<li>치이고 박히고 무능상사 (GAME Ver.)</li></ol>
</div></div>
</td></tr>
<tr>
<td><b>3</b>
</td>
<td><b><a>가화만사성</a> OST Part 2</b>
<ul><li>발매일: 2016년 3월 12일</li></ul>
</td>
<td>
<div>
<div>트랙 리스트</div>
<div>
<ol><li><b>에라 모르겠다</b></li>
<li>에라 모르겠다 (Inst.)</li></ol>
</div></div>
</td></tr>
<tr>
<td><b>4</b>
</td>
<td><b><a>다시 시작해</a> OST Part 7</b>
<ul><li>발매일: 2016년 7월 5일</li></ul>
</td>
<td>
<div>
<div>트랙 리스트</div>
<div>
<ol><li><b>보내도 보내지 않습니다</b></li>
<li>보내도 보내지 않습니다 (Inst.)</li></ol>
</div></div>
</td></tr></tbody></table>
<h3><span></span><span>콜라보레이션</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순서
</th>
<th>정보
</th>
<th>트랙 리스트
</th></tr>
<tr>
<td><b>1</b>
</td>
<td><b>마리오랑 노라조</b> <small>(with <a>마리오</a>)</small>
<ul><li>발매일: 2014년 6월 17일</li></ul>
</td>
<td>
<div>
<div>트랙 리스트</div>
<div>
<ol><li><b>Man Of Steel</b> (Feat. 웁스나이스)</li>
<li>Man Of Steel (Inst.)</li></ol>
</div></div>
</td></tr></tbody></table>
<h3><span></span><span>피처링</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2010년 8월 13일 MadTeam - 〈뱅뱅 (디제이 레코드처럼)〉</li>
<li>2017년 1월 9일 HANG5VA - 〈신데렐라〉, 〈신데렐라 (Ferry Remix)〉, 〈신데렐라 (SAM&SP3CK Remix)〉</li></ul>
<h2><span></span><span>음반 외 활동</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단독 콘서트</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2010년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 동안 서울, 홍대 브이홀 (V-Hall)에서 단독 공연 "더 노라조 쇼"를 개최하였다.<sup><a>[6]</a></sup>
</p>
<h3><span></span><span>방송출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2018년 나혼자산다</li>
<li>2018년 1대100</li>
<li>2018년 한끼줍쇼</li>
<li>2018년 아는형님</li>
<li>2019년 슈퍼맨이돌아왔다</li></ul>
<h2><span></span><span>수상 경력</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2009년 제17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가요부문 10대 가수상</li>
<li>2010년 서울 석세스 어워드 가수부문</li></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
<div><ol>
<li><span><a>↑</a></span> <span><cite>김원겸 (2005년 8월 6일). <a>“노라조 "신나게 놀아드리겠습니다<span>"</span>”</a>. 스타뉴스.</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이승한 티브이칼럼니스트 (2015년 4월 10일). <a>“노라조 "노라조, 엽기…코믹…가창력 뛰어나도 주목받으려면 웃겨야 하는 정말 웃기는 세상<span>"</span>”</a>. 한겨례<span>. 2016년 6월 10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김원겸 (2007년 3월 20일). <a>“노라조 2집, '19세 미만 청취불가' 행정 처분. 판매앨범 회수”</a>. 머니투데이.</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곽현수 (2018년 5월 4일). <a>“노라조 조빈, 마루기획에 새 둥지...워너원 박지훈과 한 식구 [공식]”</a>. 스포츠동아<span>. 2018년 8월 28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윤상근 (2018년 8월 21일). <a>“노라조 "YG 하이그라운드 공중분해..이후 마루기획行<span>"</span>”</a>. 스타뉴스<span>. 2018년 8월 28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스포츠 칸 - 2010년 4월 2일 기사 - <a>"엽기 듀오 노라조 '더 노라조 쇼' 신설"</a></span>
</li>
</ol></div></div>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노라조</a> - <a>트위터</a></li>
<li><a>노라조</a> - <a>페이스북</a></li>
<li><a>노라조</a> - <a>인스타그램</a></li>
<li><a>노라조의 채널</a> - <a>유튜브</a></li>
<li><a>조빈</a> - <a>싸이월드</a> 미니홈피</li>
<li><a>이혁</a> - 싸이월드 미니홈피</li>
<li><a>원흠</a> - <a>인스타그램</a></li></ul>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노라조</a></div></th></tr><tr><td colspan="2"><div>
<ul><li><a>조빈</a></li>
<li><a>원흠</a></li></ul>
<ul><li><a>이혁</a></li></ul>
</div></td></tr><tr><th>정규 음반</th><td><div>
<ul><li><a>첫 출연</a></li>
<li><a>미성년자불가마</a></li>
<li><i><a>Three GO</a></i></li>
<li><a>환골탈태</a></li>
<li><a>전국제패</a></li></ul>
</div></td></tr><tr><th>싱글</th><td><div>
<ul><li><a>대한민국</a></li>
<li><a>여름싱글</a></li>
<li><a>야심작</a></li>
<li><a>2010 노라조 남아공 월드컵 송</a></li>
<li><a>표절작</a></li>
<li><a>멍멍이</a></li>
<li><a>포장마차</a></li>
<li><a>빨간날</a></li>
<li><a>여자사람</a></li>
<li><a>야생마</a></li>
<li><i><a>First Evo.7</a></i></li>
<li><a>니 팔자야</a></li>
<li><a>멍멍이와 냥이</a></li>
<li><a>사이다</a></li></ul>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노라조&oldid=24461308</a>"</div>
<div><div><a>분류</a>: <ul><li><a>남성 듀오</a></li><li><a>대한민국의 음악 그룹</a></li><li><a>대한민국의 팝 록 밴드</a></li><li><a>대한민국의 헤비 메탈 밴드</a></li><li><a>2인조 음악 그룹</a></li><li><a>2005년 결성된 음악 그룹</a></li><li><a>2005년 데뷔</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로컬에는 없지만 위키데이터에는 있는 그림</a></li></ul></div></div>
<div></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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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둘러보기 메뉴</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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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span><a>링크 편집</a></span></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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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div>
<div>
<ul>
<li> 이 문서는 2019년 6월 21일 (금) 21:23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ul>
<ul>
<li><a>개인정보 정책</a></li>
<li><a>위키백과 소개</a></li>
<li><a>면책 조항</a></li>
<li><a>개발자</a></li>
<li><a>쿠키 정책</a></li>
<li><a>모바일 보기</a></li>
</ul>
<ul>
<li>
<a><img></a> </li>
<li>
<a><img></a> </li>
</ul>
<div></div>
</div>
</body>
</html>
| 노라조는의 음반활동 내용은 어떻게 되는가? | 2005년 첫 정규 앨범 《첫 출연》으로 데뷔하였으며, 이후 2006년 디지털 싱글 〈대한민국〉에 이어 2007년 정규 2집 《미성년자 불가마》로 활동하며 독특한 스타일과 패션 컨셉으로 주목받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앨범 수록곡 일부가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는 등[3] 대중적인 면에서는 아쉬움을 남겼다. 2008년 정규 3집《Three Go》의 타이틀 곡 "슈퍼맨"의 큰 인기로 많이 알려지게 되었다.
2013년 개인 소속사 노라조 프로덕션을 설립하였다. 2014년 9월 23일 7인조 밴드 “NORAZO Evolution No.7”으로 앨범 《First Evo.7》을 발매하였다. 2017년 2월 9일 12년간 활동하던 이혁이 탈퇴 후 이혁밴드를 창설하고, 중국에서 활동하던 한국인 가수 원흠이 노라조의 새 멤버가 되었다. 2018년 5월 4일 마루기획으로 소속사를 옮겼으며[4], 8월 21일 원흠의 영입 이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싱글 〈사이다〉를 공개하였다.[5]
| null | 40508 | 8,920 | [
"노라조는의 음반활동 내용은 어떻게 되는가?",
"가수 노라조가 지금까지 낸 정규앨범은 어떤 것들이니?",
"노라조의 치이고 박히고 무능상사는 언제 발매했나요?",
"노라조의 9번째 앨범으로 2012년에 발매한 앨범은 무엇인가?"
] | <!DOCTYPE html>
노라조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노라조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table>
<tbody><tr>
<th colspan="2">노라조
</th></tr>
<tr>
<th colspan="2">기본 정보
</th></tr>
<tr>
<th>국가
</th>
<td> 대한민국
</td></tr>
<tr>
<th>다른 이름
</th>
<td>努喇鳥Norazo
</td></tr>
<tr>
<th>장르
</th>
<td>댄스, 헤비 메탈
</td></tr>
<tr>
<th>활동 시기
</th>
<td>2005년 ~ 현재
</td></tr>
<tr>
<th>소속사
</th>
<td>마루기획
</td></tr>
<tr>
<th>웹사이트
</th>
<td>https://twitter.com/officialNORAZO_
</td></tr>
<tr>
<td colspan="2">구성원
</td></tr>
<tr>
<td colspan="2">조빈원흠
</td></tr>
<tr>
<td colspan="2">이전 구성원
</td></tr>
<tr>
<td colspan="2">이혁
</td></tr></tbody></table>
노라조(努喇鳥, Norazo)는 팝 록 음악을 하는 대한민국의 2인조 음악 그룹으로, 조빈과 원흠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룹명은 ‘놀아줘’로 들리는 우리말에 ‘나팔을 불기 위해 애쓰는 새’라는 뜻의 ‘努喇鳥’를 겹치게 만든 한자 조어로, ‘노래는 라이브가 좋다’를 뜻하기도 한다.[1] 이들은 노래 실력과 상반된 개그 컨셉을 가지고 활동하며, 기계음이나 립싱크를 전혀 하지 않는다고 한다.[2]
목차
1 활동 내용
2 구성원
2.1 이전 구성원
3 음반 목록
3.1 정규 음반
3.2 싱글
3.3 OST
3.4 콜라보레이션
3.5 피처링
4 음반 외 활동
4.1 단독 콘서트
4.2 방송출연
5 수상 경력
6 각주
7 외부 링크
활동 내용[편집]
2005년 첫 정규 앨범 《첫 출연》으로 데뷔하였으며, 이후 2006년 디지털 싱글 〈대한민국〉에 이어 2007년 정규 2집 《미성년자 불가마》로 활동하며 독특한 스타일과 패션 컨셉으로 주목받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앨범 수록곡 일부가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는 등[3] 대중적인 면에서는 아쉬움을 남겼다. 2008년 정규 3집《Three Go》의 타이틀 곡 "슈퍼맨"의 큰 인기로 많이 알려지게 되었다.
2013년 개인 소속사 노라조 프로덕션을 설립하였다. 2014년 9월 23일 7인조 밴드 “NORAZO Evolution No.7”으로 앨범 《First Evo.7》을 발매하였다. 2017년 2월 9일 12년간 활동하던 이혁이 탈퇴 후 이혁밴드를 창설하고, 중국에서 활동하던 한국인 가수 원흠이 노라조의 새 멤버가 되었다. 2018년 5월 4일 마루기획으로 소속사를 옮겼으며[4], 8월 21일 원흠의 영입 이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싱글 〈사이다〉를 공개하였다.[5]
구성원[편집]
<table>
<tbody><tr>
<th>이름
</th>
<th>소개
</th></tr>
<tr>
<td>조빈
</td>
<td>
본명: 조현준
출생일: 1974년 10월 25일(1974-10-25) (44세)
포지션: 리더, 보컬, 퍼포먼스
경력: 3인조 그룹 T.G.S (Total Gift Set)
활동기간: 2005년 8월 2일 ~
</td></tr>
<tr>
<td>원흠
</td>
<td>
본명: 조원흠
출생일: 1980년 1월 13일(1980-01-13) (39세)
포지션: 보컬, 퍼포먼스
경력: 3인조 그룹 JAM(果宝酱)
활동기간: 2018년 8월 ~
</td></tr></tbody></table>
이전 구성원[편집]
<table>
<tbody><tr>
<th>이름
</th>
<th>소개
</th></tr>
<tr>
<td>이혁
</td>
<td>
본명: 이재용
출생일: 1979년 8월 26일(1979-08-26) (39세)
포지션: 보컬, 기타
경력: July 보컬, Openhead 보컬
활동기간: 2005년 8월 2일 ~ 2017년
</td></tr></tbody></table>
음반 목록[편집]
정규 음반[편집]
<table>
<tbody><tr>
<th>순서
</th>
<th>정보
</th>
<th>트랙 리스트
</th></tr>
<tr>
<td>1
</td>
<td>첫 출연
발매일: 2005년 8월 2일
</td>
<td>
트랙 리스트
날 찍어
해피송
착한 용길이
복수무정
Sale
은퇴 선언
몰래 몰래
사랑가
날 찍어 Remix
해피송 Remix
</td></tr>
<tr>
<td>2
</td>
<td>미성년자불가마
발매일: 2007년 3월 13일
</td>
<td>
트랙 리스트
누님
순간 이동
사생결단
동그라미
굿바이 로맨스
열혈남아
애리조나에서 온 봉자
사나이 순정
오빠 잘할 수 있어
27864315
슈퍼히어로 강철근
별을 따다 (사랑가Part2)
</td></tr>
<tr>
<td>3
</td>
<td>Three GO
발매일: 2008년 11월 20일
</td>
<td>
트랙 리스트
슈퍼맨
동네 한바퀴
연극
내.도.소 (내 도망간 여자 친구를 소개합니다)
귀여워
희망가
9회말 2아웃
사랑의 행진곡
꿀 한 통, 설탕 한 스푼 (사랑가3)
슈퍼맨 Remix
동네 한 바퀴 Remix
</td></tr>
<tr>
<td>4
</td>
<td>환골탈태
발매일: 2010년 4월 20일
</td>
<td>
트랙 리스트
Rock Star
구해줘
카레
황조가 (黃鳥家)
정신줄을 놓자
하바바 움파
외계인
Book
러브 파이터 - (사랑가 4)
형 (兄)
고등어
미안해요 사랑해요
변비 (忭悲)
자블라니 잡아라 (월드컵 송)
</td></tr>
<tr>
<td>5
</td>
<td>전국제패
발매일: 2011년 11월 4일
</td>
<td>
트랙 리스트
Desperado
판매왕
효도
시간의 끝에서
김치
Andromeda
빨간날
Mother of mine
멍멍이
포장마차
송곳
Gaia
</td></tr></tbody></table>
싱글[편집]
<table>
<tbody><tr>
<th>순서
</th>
<th>정보
</th>
<th>트랙 리스트
</th></tr>
<tr>
<td>1
</td>
<td>대한민국
발매일: 2006년 4월 25일
</td>
<td>
트랙 리스트
대한민국
대한민국 (Ver.2)
</td></tr>
<tr>
<td>2
</td>
<td>여름싱글
발매일: 2009년 7월 8일
</td>
<td>
트랙 리스트
고등어
미안해요..사랑해요
</td></tr>
<tr>
<td>3
</td>
<td>야심작
발매일: 2009년 12월 1일
</td>
<td>
트랙 리스트
형 (兄)
변비 (忭悲)
형 (兄) (Inst.)
</td></tr>
<tr>
<td>4
</td>
<td>2010 노라조 남아공 월드컵 송
발매일: 2010년 3월 10일
</td>
<td>
트랙 리스트
자블라니 잡아라
</td></tr>
<tr>
<td>5
</td>
<td>표절작
발매일: 2010년 10월 6일
</td>
<td>
트랙 리스트
널 부르다 (Feat. Kimm)
</td></tr>
<tr>
<td>6
</td>
<td>멍멍이
발매일: 2010년 12월 16일
</td>
<td>
트랙 리스트
멍멍이
</td></tr>
<tr>
<td>7
</td>
<td>포장마차
발매일: 2011년 5월 6일
</td>
<td>
트랙 리스트
포장마차
송곳
</td></tr>
<tr>
<td>8
</td>
<td>빨간날
발매일: 2011년 9월 22일
</td>
<td>
트랙 리스트
빨간날 (Metal Ver.)
빨간날 (Dance Ver.)
</td></tr>
<tr>
<td>9
</td>
<td>여자사람
발매일: 2012년 5월 4일
</td>
<td>
트랙 리스트
여자사람
</td></tr>
<tr>
<td>10
</td>
<td>야생마
발매일: 2013년 11월 13일
</td>
<td>
트랙 리스트
야생마 (Feat. 노홍철)
야생마 (Inst.)
</td></tr>
<tr>
<td>11
</td>
<td>First Evo.7
발매일: 2014년 9월 23일
</td>
<td>
트랙 리스트
프로덕션 사가
萬病通治歌 (만병통치가)
남자훈련소
</td></tr>
<tr>
<td>12
</td>
<td>니 팔자야
발매일: 2015년 2월 16일
</td>
<td>
트랙 리스트
니 팔자야
니 팔자야 (DL REMIX) (HARD STYLE)
니 팔자야 (Inst.)
</td></tr>
<tr>
<td>13
</td>
<td>멍멍이와 냥이
발매일: 2016년 2월 4일
</td>
<td>
트랙 리스트
멍멍이
냥이
멍멍이 (Inst.)
냥이 (Inst.)
</td></tr>
<tr>
<td>14
</td>
<td>사이다
발매일: 2018년 8월 21일
</td>
<td>
트랙 리스트
사이다
사이다 (Inst.)
</td></tr></tbody></table>
OST[편집]
<table>
<tbody><tr>
<th>순서
</th>
<th>정보
</th>
<th>트랙 리스트
</th></tr>
<tr>
<td>1
</td>
<td>꿀단지 (내게도 사랑이)
발매일: 2010년 9월 17일
</td>
<td>
트랙 리스트
내게도 사랑이
</td></tr>
<tr>
<td>2
</td>
<td>치이고 박히고 무능상사
발매일: 2014년 5월 12일
</td>
<td>
트랙 리스트
치이고 박히고 무능상사
치이고 박히고 무능상사 (GAME Ver.)
</td></tr>
<tr>
<td>3
</td>
<td>가화만사성 OST Part 2
발매일: 2016년 3월 12일
</td>
<td>
트랙 리스트
에라 모르겠다
에라 모르겠다 (Inst.)
</td></tr>
<tr>
<td>4
</td>
<td>다시 시작해 OST Part 7
발매일: 2016년 7월 5일
</td>
<td>
트랙 리스트
보내도 보내지 않습니다
보내도 보내지 않습니다 (Inst.)
</td></tr></tbody></table>
콜라보레이션[편집]
<table>
<tbody><tr>
<th>순서
</th>
<th>정보
</th>
<th>트랙 리스트
</th></tr>
<tr>
<td>1
</td>
<td>마리오랑 노라조 (with 마리오)
발매일: 2014년 6월 17일
</td>
<td>
트랙 리스트
Man Of Steel (Feat. 웁스나이스)
Man Of Steel (Inst.)
</td></tr></tbody></table>
피처링[편집]
2010년 8월 13일 MadTeam - 〈뱅뱅 (디제이 레코드처럼)〉
2017년 1월 9일 HANG5VA - 〈신데렐라〉, 〈신데렐라 (Ferry Remix)〉, 〈신데렐라 (SAM&SP3CK Remix)〉
음반 외 활동[편집]
단독 콘서트[편집]
2010년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 동안 서울, 홍대 브이홀 (V-Hall)에서 단독 공연 "더 노라조 쇼"를 개최하였다.[6]
방송출연[편집]
2018년 나혼자산다
2018년 1대100
2018년 한끼줍쇼
2018년 아는형님
2019년 슈퍼맨이돌아왔다
수상 경력[편집]
2009년 제17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가요부문 10대 가수상
2010년 서울 석세스 어워드 가수부문
각주[편집]
↑ 김원겸 (2005년 8월 6일). “노라조 "신나게 놀아드리겠습니다"”. 스타뉴스.
↑ 이승한 티브이칼럼니스트 (2015년 4월 10일). “노라조 "노라조, 엽기…코믹…가창력 뛰어나도 주목받으려면 웃겨야 하는 정말 웃기는 세상"”. 한겨례. 2016년 6월 10일에 확인함.
↑ 김원겸 (2007년 3월 20일). “노라조 2집, '19세 미만 청취불가' 행정 처분. 판매앨범 회수”. 머니투데이.
↑ 곽현수 (2018년 5월 4일). “노라조 조빈, 마루기획에 새 둥지...워너원 박지훈과 한 식구 [공식]”. 스포츠동아. 2018년 8월 28일에 확인함.
↑ 윤상근 (2018년 8월 21일). “노라조 "YG 하이그라운드 공중분해..이후 마루기획行"”. 스타뉴스. 2018년 8월 28일에 확인함.
↑ 스포츠 칸 - 2010년 4월 2일 기사 - "엽기 듀오 노라조 '더 노라조 쇼' 신설"
외부 링크[편집]
노라조 - 트위터
노라조 - 페이스북
노라조 - 인스타그램
노라조의 채널 - 유튜브
조빈 - 싸이월드 미니홈피
이혁 - 싸이월드 미니홈피
원흠 - 인스타그램
<table><tbody><tr><th colspan="2">vdeh노라조</th></tr><tr><td colspan="2">
조빈
원흠
이혁
</td></tr><tr><th>정규 음반</th><td>
첫 출연
미성년자불가마
Three GO
환골탈태
전국제패
</td></tr><tr><th>싱글</th><td>
대한민국
여름싱글
야심작
2010 노라조 남아공 월드컵 송
표절작
멍멍이
포장마차
빨간날
여자사람
야생마
First Evo.7
니 팔자야
멍멍이와 냥이
사이다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노라조&oldid=24461308"
분류: 남성 듀오대한민국의 음악 그룹대한민국의 팝 록 밴드대한민국의 헤비 메탈 밴드2인조 음악 그룹2005년 결성된 음악 그룹2005년 데뷔숨은 분류: 로컬에는 없지만 위키데이터에는 있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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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2019년 6월 21일 (금) 21:23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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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라조(Norazo)는 2005년에 결성된 대한민국의 2인조 음악 그룹으로, 현재 조빈과 원흠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룹명은 '놀아줘'와 '나팔을 불기 위해 애쓰는 새'를 결합한 한자 조어로, '노래는 라이브가 좋다'는 의미도 포함된다. 이들은 댄스와 헤비 메탈 장르를 혼합하며, 개그 컨셉으로 활동하고 기계음이나 립싱크를 사용하지 않는다.
주요 사건으로는 2005년 첫 정규 앨범 《첫 출연》으로 데뷔한 후, 2008년 타이틀 곡 "슈퍼맨"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2013년에는 개인 소속사인 노라조 프로덕션을 설립하고, 2017년에는 원흠이 새 멤버로 합류했다. 이후 2018년 마루기획으로 소속사를 옮기고, 첫 싱글 "사이다"를 발매했다.
이전 구성원인 이혁은 2017년 탈퇴하였고, 조빈은 그룹의 리더이자 보컬로 활동하고 있다. 노라조는 독특한 스타일과 패션으로 주목받았으나, 일부 앨범은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기도 했다. 이들은 단독 콘서트와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수상 경력으로는 2009년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가요부문 10대 가수상을 수상했다. | 다음 텍스트를 읽고 독자가 처음 접해도 이해할 수 있도록 요약해줘. 주요 인물, 사건, 배경, 갈등 구조 등을 빠짐없이 담되, 문장은 간결하게 유지해줘. |
엄홍길 | https://ko.wikipedia.org/wiki/엄홍길 |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엄홍길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엄홍길</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tbody><tr><th colspan="2">엄홍길<br/><div>嚴弘吉</div></th></tr><tr><th>출생</th>
<td>
1960년 9월 14일<span>(<span>1960-09-14</span>)</span> (58세)<br/><a>대한민국</a> <a>경상남도</a> <a>고성군</a></td></tr>
<tr><th>본관</th>
<td>
<a>영월</a></td></tr><tr><th>학력</th>
<td>
<a>한국외국어대학교</a> 대학원 체육교육학 석사</td></tr><tr><th>직업</th>
<td>
<a>산악인</a></td></tr><tr><th>소속</th>
<td>
<a>국립등산학교</a> 교장</td></tr><tr><th>배우자</th>
<td>
임순래</td></tr><tr><th>자녀</th>
<td>
1남 1녀</td></tr><tr><th>상훈</th>
<td>
1989년 체육훈장 거상장 <br/> 1996년 체육훈장 맹호장 <br/> 1996년 한국대학산악연맹 올해의 산악인상 <br/> 2000년 대한민국 유네스코 올해의 인물 선정 <br/> 2001년 체육훈장 청룡장 <br/> 2001년 대한민국 산악대상 <br/> <a>2009년</a> <a>유네스코</a> 한국위원회 선정 올해의 인물 <br/> 2010년 제10회 4.19 문화상</td></tr>
</tbody></table>
<p><b>엄홍길</b>(嚴弘吉, <a>1960년</a> <a>9월 14일</a> ~ )은 <a>대한민국</a>의 <a>산악</a>인이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생애</span></a></li>
<li><a><span>2</span> <span>학력</span></a></li>
<li><a><span>3</span> <span>병역</span></a></li>
<li><a><span>4</span> <span>등정</span></a>
<ul>
<li><a><span>4.1</span> <span>로체샤르</span></a></li>
<li><a><span>4.2</span> <span>휴먼 원정대</span></a></li>
</ul>
</li>
<li><a><span>5</span> <span>논란</span></a></li>
<li><a><span>6</span> <span>기타 비고</span></a></li>
<li><a><span>7</span> <span>경력</span></a></li>
<li><a><span>8</span> <span>수상 내역</span></a></li>
<li><a><span>9</span> <span>드라마</span></a></li>
<li><a><span>10</span> <span>영화</span></a></li>
<li><a><span>11</span> <span>14좌 등정기</span></a></li>
<li><a><span>12</span> <span>같이 보기</span></a></li>
<li><a><span>13</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14</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생애</span><span><span>[</span><a>원본 편집</a><span>]</span></span></h2>
<p><a>경상남도</a> <a>고성군</a>에서 출생하였다. 신장은 167cm이고 체중은 66kg이다. 박영석에 이어 대한민국에서 두번째, 인류 역사상 9번째로 히말라야 8천미터급 14좌에 완등했다. 8천미터급의 위성봉 얄룽캉을 완등하기도 했다. <a>2007년</a> <a>5월 31일</a>에는 8400미터의 로체샤르도 완등하면서 세계 최초로 16좌 완등에 성공했다.
</p>
<h2><span></span><span>학력</span><span><span>[</span><a>원본 편집</a><span>]</span></span></h2>
<ul><li><a>호암초등학교</a> 졸업</li>
<li><a>의정부중학교</a> 졸업</li>
<li><a>양주고등학교</a> 졸업</li>
<li><a>한국외국어대학교</a> 중어중문학과 학사</li>
<li><a>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체육교육학과</a> <a>체육학</a> 석사</li>
<li><a>경희대학교</a> 체육대학원 체육학 석사</li></ul>
<h2><span></span><span>병역</span><span><span>[</span><a>원본 편집</a><span>]</span></span></h2>
<p>엄홍길 <a>상명대학교</a> 석좌교수는 <a>해군 특수부대 UDT</a> <a>하사</a> 출신이다. 특히 <a>해군 군 복무 시절</a>에는 경상북도 경주 감포에서 울릉군 독도까지 5박 6일동안 수영해서 가보기도 하였다.<sup><a>[1]</a></sup>
</p>
<h2><span></span><span>등정</span><span><span>[</span><a>원본 편집</a><span>]</span></span></h2>
<p><a>1985년</a> 9월 <a>히말라야</a> <a>에베레스트</a>(8,848m) 남서벽 원정을 시도하였다가 실패하였으나, <a>1988년</a> 9월에 다시 도전하여 에베레스트 등정에 성공하였고, <a>2001년</a> 9월에는 <a>시샤팡마</a>(8,027m)등정에 성공하여 13년 만에 14좌 등정을 모두 성공했다. <a>2004년</a> <a>5월 5일</a>에는 14좌에 속하지 않는 위성봉 <a>얄룽캉</a>(8,505m) 등정에 성공하였다.<sup><a>[2]</a></sup>
</p>
<h3><span></span><span><a>로체샤르</a></span><span><span>[</span><a>원본 편집</a><span>]</span></span></h3>
<p>로체샤르는 히말라야 산맥중에서도 등정이 가장 어려운 산맥으로 엄홍길은 2001년 첫 도전에 실패했으며 2003년 도전에서 정상을 150미터 앞두고 판상 눈사태가 일어나 동료 두 명을 잃었다. 2006년에 3번째 시도도 실패했다. 2007년 <a>5월 31일</a>에 4번째 도전에서 로체샤르 남벽을 통해 등정했다. 평균 각도가 70에서 90도에 이르는 남벽 높이만 3500미터나 된다.<sup><a>[3]</a></sup> 오르다보면 눈이 쌓인 부분이 있는데 절벽의 눈을 깎아낸 후 두평정도 되는 작은 텐트를 설치해 휴식을 취한다. 낙석, 낙빙 위험도 있으며 실제로 돌이 텐트를 뚫고 들어와 동료가 다친적도 있으며 드물게 텐트 전체가 쓸려가는 경우도 있다. 빙벽은 발 전체가 닿는 경우가 거의 없고 대부분 앞발로만 디디고 25시간씩 올라가야 한다. 대소변도 그 상태에서 벨트를 풀고 바지를 벗고 봐야한다.<sup><a>[4]</a></sup>
</p><p>8천미터의 산에서는 산소가 해수면의 1/3가량에 불과하다. 그렇기 때문에 두세발 움직이고나서 3~5분간 숨을 거칠게 쉬어야 다음 한 발을 내딛을 수 있고 체력도 금방 고갈된다. 평균 기온이 영하 30~50도 가량 되어 손끝과 발끝은 감각이 사라진다. 거기에 환각증세가 일어나 옆에 동료가 말을 시키는 것 같은 환청이 들리며 꿈을 꾸기도 하며 이 상황에서 사고가 일어나기도 한다.<sup><a>[5]</a></sup> 엄홍길은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 죽음에 대한 공포도 자주 느끼지만 정신력으로 극복한다고 말했다.<sup><a>[6]</a></sup>
</p><p>로체샤르에 오르는 순간 38번의 히말라야 등정의 기억들이 떠오르면서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다. 숨진 동료들이 생각나 태극기를 꽂고 사진을 찍으려는 순간 동료 변성호 대원에게 눈에 빛이 반사되어 설맹이 걸려 앞이 안보이는 현상이 발생했다. 대원들은 당황했으나 안보이는 대원을 데리고 하산을 결정했고 서로의 몸을 묶은상태에서 내려가는 도중에 발을 헛디뎌 죽을 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다행히 무사히 하산했다.<sup><a>[7]</a></sup> 5시간이면 내려오는 것을 12시간동안 통신 두절이 되 베이스캠프 기자들이 실종기사를 내보내려는 순간 엄홍길이 눈앞에 나타났다. 엄홍길은 떠난 동료들과 가족들을 생각하며 힘을 달라며 기도했다고 한다.<sup><a>[5]</a></sup>
</p>
<h3><span></span><span>휴먼 원정대</span><span><span>[</span><a>원본 편집</a><span>]</span></span></h3>
<p>2005년에는 에베레스트산에서 숨진 박무택, 백준호, 장민 대원들의 시신을 수습하기 위해 엄홍길과 대원들이 '휴먼 원정대'라는 팀을 꾸려 등정하기도 했다. 세 명의 대원들은 엄홍길과 함께 한국에서 준비한 후 네팔에서 헤어져 에베레스트로 갔고 엄홍길은 얄룽캉이라는 15좌에 등정하기 위해 흩어졌었다. 엄홍길이 정상에 등정 후 하산길에 후배들의 조난 소식을 들었다. 8750미터에서 설맹에 걸려 주저앉아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들은 결국 내려오지 못하고 사망했다. 시신이 실종된것도 아니고 산에 매달려 있어 다른 사람들이 등정할때마다 지나치게 되는데 이를 그냥 내버려 둘 수 없어 휴먼원정대를 꾸려 시신 수습에 나선 것이었다. 휴먼원정대는 방송에 보도되기도 했다. 엄홍길은 컨디션이 아주 안좋아서 고생하기도했다. 이 가운데 박무택은 발견하였으나 눈으로 인해 몸이 단단하져서 무려 100kg이 넘었고, 결국 시신을 데리고 하산하는것을 포기하고 해가 잘 비치는 동쪽에 돌무덤을 만들고 하산했다. 그러나 백준호, 장민 대원들의 시신은 끝내 발견하지 못했다.
</p>
<h2><span></span><span>논란</span><span><span>[</span><a>원본 편집</a><span>]</span></span></h2>
<p>엄홍길의 대표 업적인 '세계 최초 히말라야 16좌 완등 위업'은 사실이지만 일견 그 자체로는 사실 왜곡이라는 주장이 있다. 그러니까 마라톤에서 수많은 선수가 경쟁하는 42.195km가 아닌 52.195km를 홀로 달린 뒤에 세계기록을 세운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비슷하다는 것. 물론 히말라야의 16좌를 등정한 것은 분명 대단한 업적이고 '최초'라는 것도 틀린 말은 아니지만 저 말이 '전 세계 산악인이 경쟁하였음에도 그 경쟁을 뚫고 엄홍길이 1등을 했다'고 하는 순간 틀린 말이 되며 애초 어느 누구도 그런 경쟁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비판이 있다.<sup><a>[8]</a></sup>
</p><p>최초 등반자 메스너부터 예지 쿠쿠치카, 에르흐르트 로레탄까지 14좌를 완등한 다른 산악인들은 위성봉인 알룽캉과 로체샤르까지 마저 등정해 16좌 완등을 이루려고 시도한 적이 없다. 물론 스폰서가 필수적이고 스폰서를 받기 위해 홍보가 필요하므로 어느정도의 '스토리'를 만드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할 수도 있겠으나 그 순간 한국인 가운데 최초로 '14좌'를 완등한 박영석이나 또 다른 완등자 한왕용은 16좌를 완등할 능력이 부족한 사람이 되어 버리는 문제가 있고 실제 이들 중에는 "뒤통수를 맞았다"며 섭섭함을 토로하기도 했다.<sup><a>[8]</a></sup> 실제 해외 산악매체에서도 8000m 봉우리는 Everest와 K2를 비롯한 14곳만 규정한다.<sup><a>[9]</a></sup><sup><a>[10]</a></sup> 히말라야에는 해발 7200m가 넘는 고봉 100여개가 솟아 있고 그중에서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8848m)를 포함해 높이 8000m가 넘는 14개의 봉우리를 통상 14좌라고 칭하며 16좌라는 말은 한국에서만 사용되는 개념이다.<sup><a>[11]</a></sup>
</p>
<h2><span></span><span>기타 비고</span><span><span>[</span><a>원본 편집</a><span>]</span></span></h2>
<p>엄홍길은 산을 오르는 것에 대해 '정복'이라는 표현을 쓰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산이 정상을 잠시 빌려주는 것일 뿐 사람이 어떻게 자연을 정복할 수 있느냐는 말이다. 자신이 산에 올라간것도 산이 자신을 받아주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sup><a>[12]</a></sup>
</p><p>엄홍길은 산에 오를 때 대원들에게 엄하게 대한다. 엄홍길은 이에 대해 "조금이라도 풀어지면 죽을 수도 있기 때문에 예민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동료들은 정상에 오르면 엄홍길이 엄하던 모습에서 온화한 모습으로 변하며 산에 내려와서도 그 동안의 나쁜 감정들은 다 잊어버린다고 말했다.<sup><a>[6]</a></sup>
</p><p>슬하에 1남 1녀의 자녀를 두고있다. 자녀들은 아버지가 위험한 일을 하는지 잘 모른다고 했다. 딸과 함께 히말라야 트랙킹 특집을 했는데 목표가 4~5천미터 베이스 캠프였다. 하지만 딸은 생각보다 훨씬 잘 걸었고 불평도 하지 않아 엄홍길이 놀라기도 했다. 엄홍길은 딸이 데려온 미래사위가 산악인으로 로체샤르를 간다고 하면 말리겠다고 말했다.<sup><a>[6]</a></sup>
</p><p>엄홍길은 피서철에도 산을 찾을정도로 산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 바다로 갈 경우에도 산이 인접한 곳으로 간다.<sup><a>[6]</a></sup>
</p><p>엄홍길은 보험에 들 수 없다. 보험 약관에 전문 산악인은 가입할 수 없다는 규정때문이다.<sup><a>[13]</a></sup> 1년중 6개월을 등정에 쏟는 기간때문에 대부분의 산악인들은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어렵다. 서양 국가들의 경우 정부 지원이 이루어지는 경우도 많다. 기업, 사회 전반적으로 도전정신, 모험정신이 바탕이 된 문화, 스포츠 분야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경우가 많다.<sup><a>[6]</a></sup>
</p><p>14좌를 완등한 사람은 세계적으로 12명이 있는데 유일하게 대한민국이 3명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대해 엄홍길은 "한국인의 끈기와 근성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이야기 했다.
</p><p>엄홍길은 이제 후배들에게 산을 등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으면 한다며 청소년, 어린이들에게 자연을 친숙하게 받아들이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sup><a>[6]</a></sup>
</p>
<h2><span></span><span>경력</span><span><span>[</span><a>원본 편집</a><span>]</span></span></h2>
<div>
<table><tbody><tr>
<td>
<ul><li>2015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홍보대사</li>
<li>재단법인 엄홍길휴먼재단 상임이사,</li>
<li>(주)밀레 홍보팀 상무이사,</li>
<li>(사)<a>대한산악연맹</a> 대외협력위원장</li>
<li>2011년 2011 <a>광주디자인비엔날레</a> 홍보대사</li>
<li>2010년 <a>AIA생명</a> 홍보대사</li>
<li>2010년 국제개발협력의 날 홍보대사</li>
<li>2010년 <a>의정부</a> 홍보대사</li>
<li>2010년 문화체육인 환경지킴이단 홍보대사</li>
<li>2010년 <a>네팔</a>관광 홍보대사</li>
<li>2010년 제91회 전국체육대회 명예홍보대사</li></ul>
<p>
</p>
</td>
<td>
<ul><li>2010년 <a>서울성모병원</a> 홍보대사</li>
<li>2010년 GLORY <a>코레일</a>공항철도 공동대표</li>
<li>2009년 <a>푸르메 재단</a> 신임 홍보대사</li>
<li>2009년 <a>홍명보</a> 장학재단 셰어 더 드림 풋볼 매치 2009 홍보대사</li>
<li>2009년 2010춘천레저대회 홍보대사</li>
<li>2008년 <a>서울복지재단</a> 홍보대사</li>
<li>2008년 <a>한국토지공사</a> 홍보대사</li>
<li>2008년 <a>질병관리본부</a> 건강홍보대사</li>
<li>2007년 함평 <a>세계나비곤충엑스포</a> 홍보대사</li></ul>
<p>
</p>
</td>
<td>
<ul><li>2007년 <a>히말라야</a> 로체샤르 등정</li>
<li>2007년 기상홍보대사</li>
<li>2006년 <a>상명대학교</a> 자유전공학부 석좌교수</li>
<li>2005년 <a>에베레스트</a> 휴먼원정대 등반대장</li>
<li>2004년 히말라야 8505m 얄룽캉봉 15좌 완등</li>
<li>2000년 히말라야 8000m 고봉 14좌 완등</li>
<li>1995년 <a>네팔</a> 마칼루, 파키스탄 브로드피크, 로체 등정</li>
<li>1988년 에베레스트 등정</li>
<li>1985년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남서벽 원정등반</li></ul>
<p>
</p>
</td></tr></tbody></table></div>
<h2><span></span><span>수상 내역</span><span><span>[</span><a>원본 편집</a><span>]</span></span></h2>
<ul><li>2010년 제10회 4.19 문화상</li>
<li>2001년 체육훈장 청룡장</li>
<li>2001년 대한민국 산악대상</li>
<li>2000년 한국 <a>유네스코</a> 올해의 인물 선정</li>
<li>1996년 한국 대학 산악 연맹 올해의 산악인상</li>
<li>1996년 체육훈장 맹호장</li>
<li>1989년 체육훈장 거상장</li></ul>
<h2><span></span><span>드라마</span><span><span>[</span><a>원본 편집</a><span>]</span></span></h2>
<ul><li>2018년 <a>JTBC</a> 금토드라마 《<a>내 아이디는 강남미인</a>》 - 산악인 엄홍길 역 (특별출연)</li></ul>
<h2><span></span><span>영화</span><span><span>[</span><a>원본 편집</a><span>]</span></span></h2>
<ul><li>2006년 《아이스 에이지2》- 딱정벌레 아빠 한국어 더빙 역</li>
<li>2017년 《<a>채비</a>》- 산악인 역 (특별출연)</li></ul>
<h2><span></span><span>14좌 등정기</span><span><span>[</span><a>원본 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h>봉우리
</th>
<th>높이(순위)
</th>
<th>산위치
</th>
<th>등반일자
</th></tr>
<tr>
<td><a>에베레스트</a>
</td>
<td>8850 m (1)
</td>
<td><a>중국</a>/<a>네팔</a>
</td>
<td><a>1988년</a> <a>9월 26일</a>
</td></tr>
<tr>
<td><a>초오유</a>
</td>
<td>8201 m (6)
</td>
<td><a>중국</a>/<a>네팔</a>
</td>
<td><a>1993년</a> <a>9월 10일</a>
</td></tr>
<tr>
<td><a>마칼루</a>
</td>
<td>8463 m (5)
</td>
<td><a>중국</a>/<a>네팔</a>
</td>
<td><a>1995년</a> <a>5월 8일</a>
</td></tr>
<tr>
<td><a>브로드피크</a>
</td>
<td>8047 m (12)
</td>
<td><a>중국</a>/<a>파키스탄</a>
</td>
<td><a>1995년</a> <a>7월 12일</a>
</td></tr>
<tr>
<td><a>로체</a>
</td>
<td>8516 m (4)
</td>
<td><a>중국</a>/<a>네팔</a>
</td>
<td><a>1995년</a> <a>10월 2일</a>
</td></tr>
<tr>
<td><a>다울라기리</a>
</td>
<td>8167 m (7)
</td>
<td><a>네팔</a>
</td>
<td><a>1996년</a> <a>5월 1일</a>
</td></tr>
<tr>
<td><a>마나슬루</a>
</td>
<td>8163 m (8)
</td>
<td><a>네팔</a>
</td>
<td><a>1996년</a> <a>9월 27일</a>
</td></tr>
<tr>
<td><a>가셔브룸1봉</a>
</td>
<td>8068 m (11)
</td>
<td><a>중국</a>/<a>파키스탄</a>
</td>
<td><a>1997년</a> <a>7월 9일</a>
</td></tr>
<tr>
<td><a>가셔브룸2봉</a>
</td>
<td>8035 m (13)
</td>
<td><a>중국</a>/<a>파키스탄</a>
</td>
<td><a>1997년</a> <a>7월 16일</a>
</td></tr>
<tr>
<td><a>안나푸르나</a>
</td>
<td>8091 m (10)
</td>
<td><a>네팔</a>
</td>
<td><a>1999년</a> <a>4월 29일</a>
</td></tr>
<tr>
<td><a>낭가파르밧</a>
</td>
<td>8126 m (9)
</td>
<td><a>파키스탄</a>
</td>
<td><a>1999년</a> <a>7월 12일</a>
</td></tr>
<tr>
<td><a>캉첸중가</a>
</td>
<td>8586 m (3)
</td>
<td><a>인도</a>/<a>네팔</a>
</td>
<td><a>2000년</a> <a>5월 19일</a>
</td></tr>
<tr>
<td><a>K2</a>
</td>
<td>8611 m (2)
</td>
<td><a>중국</a>/(<a>파키스탄</a>/<a>인도</a>)
</td>
<td><a>2000년</a> <a>7월 31일</a>
</td></tr>
<tr>
<td><a>시샤팡마</a>*
</td>
<td>8027 m (14)
</td>
<td><a>중국</a>
</td>
<td><a>2001년</a> <a>9월 21일</a>
</td></tr></tbody></table>
<ul><li>엄홍길의 시샤팡마 등정은 1993년에 이루어졌으나 등정의혹으로 인정받지 못했고, <a>히말라얀 데이터베이스</a> 의 국제 공인 기록은 2001년 재등정을 인정하고 있음.</li></ul>
<h2><span></span><span>같이 보기</span><span><span>[</span><a>원본 편집</a><span>]</span></span></h2>
<ul><li><a>고상돈</a></li>
<li><a>허영호</a></li></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원본 편집</a><span>]</span></span></h2>
<div>
<ol>
<li><span><a>↑</a></span> <span><a>바다로 간 엄홍길 “해군 UDT 출신” 이색경력 공개</a> 서울신문 2011년 8월</span>
</li>
<li><span><a>↑</a></span> <span><a>엄홍길, 히말라야 8000m 이상 14개봉 완등</a> 소년한국일보 2000년 7월</span>
</li>
<li><span><a>↑</a></span> <span><a>KBS1 특집다큐 ‘엄홍길, 인간한계를 넘다’… 마지막 16좌 로체샤르 정복</a> 국민일보 2007년 7월</span>
</li>
<li><span><a>↑</a></span> <span><a>무한도전'-'무릎팍', 초심으로 돌아가니 욕 안 먹네</a> osen 2007년 7월</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span> <span><a>엄홍길의 값진 눈물에 시청자들도 뜨거운 눈물</a> 한국경제 2007년 6월</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 <sup><a>다</a></sup> <sup><a>라</a></sup> <sup><a>마</a></sup> <sup><a>바</a></sup></span> <span>《황금어장》<무릎팍도사> 2007년 6월</span>
</li>
<li><span><a>↑</a></span> <span><a>무릎팍 도사' 새로운 가능성 제시한 '엄홍길 편'</a> 마이데일리 2007년 6월</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span> <span><cite><a>“영화 ‘히말라야’의 불편한 눈물 : 뉴스 : 동아닷컴”</a>. 《동아닷컴》. 2016년 1월 10일<span>. 2017년 6월 10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The Quest for all 14 8000 Meter Peaks Summits: 8000 meter peaks”</a><span>. 2017년 6월 10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The 14 Most Beautiful Peaks of the Himalayas”</a>. 《HimalayanWonders.Com》 (영어). 2016년 1월 8일<span>. 2017년 6월 10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그것은 이렇습니다] 히말라야 14좌(座)는 무엇인가? 완등한 산악인 중 한국인은 얼마나 되나?”</a><span>. 2017년 6월 10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up>[<a>깨진 링크</a>(<a>과거 내용 찾기</a>)]</sup></span>
</li>
<li><span><a>↑</a></span> <span><a>엄홍길 "산은 정복하는게 아니라 정상을 빌리는 것"</a> 스타뉴스 2007년 6월</span>
</li>
<li><span><a>↑</a></span> <span><a>엄홍길씨 "우리는 보험가입도 힘들다"</a> 머니투데이 2007년 12월</span>
</li>
</ol></div>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원본 편집</a><span>]</span></span></h2>
<ul><li><a>리디북스 : 리더를 읽다 시리즈 - 엄홍길 편</a></li>
<li><a>네이버 캐스트 : 오늘의 인물 - 엄홍길</a></li></ul>
<dl><dt>심층 기사와 인터뷰</dt></dl>
<ul><li><a>16좌 완등 가능케 한건 18번 실패의 쓴 맛(엄홍길의 일생)</a> 매일경제 2011-03-11</li>
<li><a>산악인 엄홍길의 터닝포인트 ‘산을 품던 역사를 만들고, 사람 품어 사랑을 전하다’</a> 스포츠경향 2011-05-15</li>
<li><a>히말라야가 내게 준 것, 이제는 되돌려주렵니다”</a> 한국경제 2011-06-13</li>
<li><a>산악인 엄홍길 대장</a> mbc 2008-12-28</li>
<li><a>휴먼 재단'으로 제2인생 산악인 엄홍길</a> 스포츠한국 2010/09/24</li>
<li><a>특별 인터뷰-엄홍길, 산에서 얻은 깨달음으로 '엄홍길 브랜드' 만든다</a> 조이뉴스24 2008-11-03</li>
<li><a>히말라야 16좌 완등의 영광 돌려줍니다</a> 매경이코노미 2011-07-13</li>
<li><a>내 인생의 8000m 16좌를 넘어야 할 때’ - 산악인 엄홍길</a> 한국경제 2008-10-13</li>
<li><a>김제동의 똑똑똑- 산악인 엄홍길</a> 경향신문 2010-04-28</li>
<li><a>세계 최초 히말리야 15좌 완등… 산악인 엄홍길씨 인터뷰</a> 세계일보 2004-12-31</li>
<li><a>엄홍길 "'14좌의 꿈' 뒤엔 28번의 도전 있었죠"</a> 노컷뉴스 2007-01-31</li></ul>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엄홍길&oldid=24379345</a>"</div>
<div><div><a>분류</a>: <ul><li><a>1960년 태어남</a></li><li><a>살아있는 사람</a></li><li><a>영월 엄씨</a></li><li><a>고성군 (경상남도) 출신</a></li><li><a>호암초등학교 (의정부시) 동문</a></li><li><a>의정부중학교 동문</a></li><li><a>동두천중앙고등학교 동문</a></li><li><a>한국외국어대학교 동문</a></li><li><a>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동문</a></li><li><a>대한민국의 산악인</a></li><li><a>대한민국의 탐험가</a></li><li><a>대한민국 해군 군인</a></li><li><a>대한민국의 남자 성우</a></li><li><a>8000미터 14봉 완등자</a></li><li><a>체육훈장 거상장 수훈자</a></li><li><a>체육훈장 맹호장 수훈자</a></li><li><a>체육훈장 청룡장 수훈자</a></li><li><a>경희대학교 체육대학원 동문</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CS1 - 영어 인용 (en)</a></li><li><a>깨진 링크를 가지고 있는 문서</a></li></u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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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li> 이 문서는 2019년 6월 5일 (수) 01:43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ul>
<ul>
<li><a>개인정보 정책</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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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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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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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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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body>
</html>
| 산악인 엄홍길과 관련한 논란은 무엇이 있는가? | 엄홍길의 대표 업적인 '세계 최초 히말라야 16좌 완등 위업'은 사실이지만 일견 그 자체로는 사실 왜곡이라는 주장이 있다. 그러니까 마라톤에서 수많은 선수가 경쟁하는 42.195km가 아닌 52.195km를 홀로 달린 뒤에 세계기록을 세운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비슷하다는 것. 물론 히말라야의 16좌를 등정한 것은 분명 대단한 업적이고 '최초'라는 것도 틀린 말은 아니지만 저 말이 '전 세계 산악인이 경쟁하였음에도 그 경쟁을 뚫고 엄홍길이 1등을 했다'고 하는 순간 틀린 말이 되며 애초 어느 누구도 그런 경쟁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비판이 있다.[8]
최초 등반자 메스너부터 예지 쿠쿠치카, 에르흐르트 로레탄까지 14좌를 완등한 다른 산악인들은 위성봉인 알룽캉과 로체샤르까지 마저 등정해 16좌 완등을 이루려고 시도한 적이 없다. 물론 스폰서가 필수적이고 스폰서를 받기 위해 홍보가 필요하므로 어느정도의 '스토리'를 만드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할 수도 있겠으나 그 순간 한국인 가운데 최초로 '14좌'를 완등한 박영석이나 또 다른 완등자 한왕용은 16좌를 완등할 능력이 부족한 사람이 되어 버리는 문제가 있고 실제 이들 중에는 "뒤통수를 맞았다"며 섭섭함을 토로하기도 했다.[8] 실제 해외 산악매체에서도 8000m 봉우리는 Everest와 K2를 비롯한 14곳만 규정한다.[9][10] 히말라야에는 해발 7200m가 넘는 고봉 100여개가 솟아 있고 그중에서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8848m)를 포함해 높이 8000m가 넘는 14개의 봉우리를 통상 14좌라고 칭하며 16좌라는 말은 한국에서만 사용되는 개념이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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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인 엄홍길과 관련한 논란은 무엇이 있는가?",
"엄홍길이 휴먼 원정대 팀을 꾸린 것은 몇년도야?",
"2005년 엄홍길이 대원들의 시신을 수습하기 위해 꾸린 팀의 이름은?",
"2005년 에베레스트산에서 숨진 엄홍길의 대원 중 시신이 발견 된 대원은?",
"2005년 엄홍길과 대원들이 만든 팀의 이름은?",
"2005년 에베레스트에서 숨진 대원은?",
"휴먼 원정대가 찾지못한 대원들은?",
"2005년 에베레스트산에서 숨진 대원들의 시신을 수습하기 위해 엄홍길이 꾸린 팀의 이름은 무엇인가?",
"시신이 끝내 발견되지 않은 대원들은 누구인가?",
"엄홍길과 다른 대원들이 한국에서 준비한 후 헤어진 나라는 어디인가?",
"한국인 최초로 14좌 완등에 성공한 사람은?",
"세계 최초로 14좌 완등을 한 사람은?",
"히말라야에서 해발 7200m를 넘는 고봉은 몇개?",
"에베레스트에서 8000m가 넘는 봉우리는 몇개?",
"한국인 최초로 14좌를 완등한 사람은 누구인가?",
"히말라야의 최고봉인 에베레스트는 해발 몇 미터인가?",
"16좌라는 말은 어디에서만 사용되는 개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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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홍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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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tbody><tr><th colspan="2">엄홍길嚴弘吉</th></tr><tr><th>출생</th>
<td>
1960년 9월 14일(1960-09-14) (58세)대한민국 경상남도 고성군</td></tr>
<tr><th>본관</th>
<td>
영월</td></tr><tr><th>학력</th>
<td>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체육교육학 석사</td></tr><tr><th>직업</th>
<td>
산악인</td></tr><tr><th>소속</th>
<td>
국립등산학교 교장</td></tr><tr><th>배우자</th>
<td>
임순래</td></tr><tr><th>자녀</th>
<td>
1남 1녀</td></tr><tr><th>상훈</th>
<td>
1989년 체육훈장 거상장 1996년 체육훈장 맹호장 1996년 한국대학산악연맹 올해의 산악인상 2000년 대한민국 유네스코 올해의 인물 선정 2001년 체육훈장 청룡장 2001년 대한민국 산악대상 2009년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선정 올해의 인물 2010년 제10회 4.19 문화상</td></tr>
</tbody></table>
엄홍길(嚴弘吉, 1960년 9월 14일 ~ )은 대한민국의 산악인이다.
목차
1 생애
2 학력
3 병역
4 등정
4.1 로체샤르
4.2 휴먼 원정대
5 논란
6 기타 비고
7 경력
8 수상 내역
9 드라마
10 영화
11 14좌 등정기
12 같이 보기
13 각주
14 외부 링크
생애[원본 편집]
경상남도 고성군에서 출생하였다. 신장은 167cm이고 체중은 66kg이다. 박영석에 이어 대한민국에서 두번째, 인류 역사상 9번째로 히말라야 8천미터급 14좌에 완등했다. 8천미터급의 위성봉 얄룽캉을 완등하기도 했다. 2007년 5월 31일에는 8400미터의 로체샤르도 완등하면서 세계 최초로 16좌 완등에 성공했다.
학력[원본 편집]
호암초등학교 졸업
의정부중학교 졸업
양주고등학교 졸업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어중문학과 학사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체육교육학과 체육학 석사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원 체육학 석사
병역[원본 편집]
엄홍길 상명대학교 석좌교수는 해군 특수부대 UDT 하사 출신이다. 특히 해군 군 복무 시절에는 경상북도 경주 감포에서 울릉군 독도까지 5박 6일동안 수영해서 가보기도 하였다.[1]
등정[원본 편집]
1985년 9월 히말라야 에베레스트(8,848m) 남서벽 원정을 시도하였다가 실패하였으나, 1988년 9월에 다시 도전하여 에베레스트 등정에 성공하였고, 2001년 9월에는 시샤팡마(8,027m)등정에 성공하여 13년 만에 14좌 등정을 모두 성공했다. 2004년 5월 5일에는 14좌에 속하지 않는 위성봉 얄룽캉(8,505m) 등정에 성공하였다.[2]
로체샤르[원본 편집]
로체샤르는 히말라야 산맥중에서도 등정이 가장 어려운 산맥으로 엄홍길은 2001년 첫 도전에 실패했으며 2003년 도전에서 정상을 150미터 앞두고 판상 눈사태가 일어나 동료 두 명을 잃었다. 2006년에 3번째 시도도 실패했다. 2007년 5월 31일에 4번째 도전에서 로체샤르 남벽을 통해 등정했다. 평균 각도가 70에서 90도에 이르는 남벽 높이만 3500미터나 된다.[3] 오르다보면 눈이 쌓인 부분이 있는데 절벽의 눈을 깎아낸 후 두평정도 되는 작은 텐트를 설치해 휴식을 취한다. 낙석, 낙빙 위험도 있으며 실제로 돌이 텐트를 뚫고 들어와 동료가 다친적도 있으며 드물게 텐트 전체가 쓸려가는 경우도 있다. 빙벽은 발 전체가 닿는 경우가 거의 없고 대부분 앞발로만 디디고 25시간씩 올라가야 한다. 대소변도 그 상태에서 벨트를 풀고 바지를 벗고 봐야한다.[4]
8천미터의 산에서는 산소가 해수면의 1/3가량에 불과하다. 그렇기 때문에 두세발 움직이고나서 3~5분간 숨을 거칠게 쉬어야 다음 한 발을 내딛을 수 있고 체력도 금방 고갈된다. 평균 기온이 영하 30~50도 가량 되어 손끝과 발끝은 감각이 사라진다. 거기에 환각증세가 일어나 옆에 동료가 말을 시키는 것 같은 환청이 들리며 꿈을 꾸기도 하며 이 상황에서 사고가 일어나기도 한다.[5] 엄홍길은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 죽음에 대한 공포도 자주 느끼지만 정신력으로 극복한다고 말했다.[6]
로체샤르에 오르는 순간 38번의 히말라야 등정의 기억들이 떠오르면서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다. 숨진 동료들이 생각나 태극기를 꽂고 사진을 찍으려는 순간 동료 변성호 대원에게 눈에 빛이 반사되어 설맹이 걸려 앞이 안보이는 현상이 발생했다. 대원들은 당황했으나 안보이는 대원을 데리고 하산을 결정했고 서로의 몸을 묶은상태에서 내려가는 도중에 발을 헛디뎌 죽을 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다행히 무사히 하산했다.[7] 5시간이면 내려오는 것을 12시간동안 통신 두절이 되 베이스캠프 기자들이 실종기사를 내보내려는 순간 엄홍길이 눈앞에 나타났다. 엄홍길은 떠난 동료들과 가족들을 생각하며 힘을 달라며 기도했다고 한다.[5]
휴먼 원정대[원본 편집]
2005년에는 에베레스트산에서 숨진 박무택, 백준호, 장민 대원들의 시신을 수습하기 위해 엄홍길과 대원들이 '휴먼 원정대'라는 팀을 꾸려 등정하기도 했다. 세 명의 대원들은 엄홍길과 함께 한국에서 준비한 후 네팔에서 헤어져 에베레스트로 갔고 엄홍길은 얄룽캉이라는 15좌에 등정하기 위해 흩어졌었다. 엄홍길이 정상에 등정 후 하산길에 후배들의 조난 소식을 들었다. 8750미터에서 설맹에 걸려 주저앉아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들은 결국 내려오지 못하고 사망했다. 시신이 실종된것도 아니고 산에 매달려 있어 다른 사람들이 등정할때마다 지나치게 되는데 이를 그냥 내버려 둘 수 없어 휴먼원정대를 꾸려 시신 수습에 나선 것이었다. 휴먼원정대는 방송에 보도되기도 했다. 엄홍길은 컨디션이 아주 안좋아서 고생하기도했다. 이 가운데 박무택은 발견하였으나 눈으로 인해 몸이 단단하져서 무려 100kg이 넘었고, 결국 시신을 데리고 하산하는것을 포기하고 해가 잘 비치는 동쪽에 돌무덤을 만들고 하산했다. 그러나 백준호, 장민 대원들의 시신은 끝내 발견하지 못했다.
논란[원본 편집]
엄홍길의 대표 업적인 '세계 최초 히말라야 16좌 완등 위업'은 사실이지만 일견 그 자체로는 사실 왜곡이라는 주장이 있다. 그러니까 마라톤에서 수많은 선수가 경쟁하는 42.195km가 아닌 52.195km를 홀로 달린 뒤에 세계기록을 세운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비슷하다는 것. 물론 히말라야의 16좌를 등정한 것은 분명 대단한 업적이고 '최초'라는 것도 틀린 말은 아니지만 저 말이 '전 세계 산악인이 경쟁하였음에도 그 경쟁을 뚫고 엄홍길이 1등을 했다'고 하는 순간 틀린 말이 되며 애초 어느 누구도 그런 경쟁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비판이 있다.[8]
최초 등반자 메스너부터 예지 쿠쿠치카, 에르흐르트 로레탄까지 14좌를 완등한 다른 산악인들은 위성봉인 알룽캉과 로체샤르까지 마저 등정해 16좌 완등을 이루려고 시도한 적이 없다. 물론 스폰서가 필수적이고 스폰서를 받기 위해 홍보가 필요하므로 어느정도의 '스토리'를 만드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할 수도 있겠으나 그 순간 한국인 가운데 최초로 '14좌'를 완등한 박영석이나 또 다른 완등자 한왕용은 16좌를 완등할 능력이 부족한 사람이 되어 버리는 문제가 있고 실제 이들 중에는 "뒤통수를 맞았다"며 섭섭함을 토로하기도 했다.[8] 실제 해외 산악매체에서도 8000m 봉우리는 Everest와 K2를 비롯한 14곳만 규정한다.[9][10] 히말라야에는 해발 7200m가 넘는 고봉 100여개가 솟아 있고 그중에서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8848m)를 포함해 높이 8000m가 넘는 14개의 봉우리를 통상 14좌라고 칭하며 16좌라는 말은 한국에서만 사용되는 개념이다.[11]
기타 비고[원본 편집]
엄홍길은 산을 오르는 것에 대해 '정복'이라는 표현을 쓰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산이 정상을 잠시 빌려주는 것일 뿐 사람이 어떻게 자연을 정복할 수 있느냐는 말이다. 자신이 산에 올라간것도 산이 자신을 받아주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12]
엄홍길은 산에 오를 때 대원들에게 엄하게 대한다. 엄홍길은 이에 대해 "조금이라도 풀어지면 죽을 수도 있기 때문에 예민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동료들은 정상에 오르면 엄홍길이 엄하던 모습에서 온화한 모습으로 변하며 산에 내려와서도 그 동안의 나쁜 감정들은 다 잊어버린다고 말했다.[6]
슬하에 1남 1녀의 자녀를 두고있다. 자녀들은 아버지가 위험한 일을 하는지 잘 모른다고 했다. 딸과 함께 히말라야 트랙킹 특집을 했는데 목표가 4~5천미터 베이스 캠프였다. 하지만 딸은 생각보다 훨씬 잘 걸었고 불평도 하지 않아 엄홍길이 놀라기도 했다. 엄홍길은 딸이 데려온 미래사위가 산악인으로 로체샤르를 간다고 하면 말리겠다고 말했다.[6]
엄홍길은 피서철에도 산을 찾을정도로 산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 바다로 갈 경우에도 산이 인접한 곳으로 간다.[6]
엄홍길은 보험에 들 수 없다. 보험 약관에 전문 산악인은 가입할 수 없다는 규정때문이다.[13] 1년중 6개월을 등정에 쏟는 기간때문에 대부분의 산악인들은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어렵다. 서양 국가들의 경우 정부 지원이 이루어지는 경우도 많다. 기업, 사회 전반적으로 도전정신, 모험정신이 바탕이 된 문화, 스포츠 분야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경우가 많다.[6]
14좌를 완등한 사람은 세계적으로 12명이 있는데 유일하게 대한민국이 3명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대해 엄홍길은 "한국인의 끈기와 근성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이야기 했다.
엄홍길은 이제 후배들에게 산을 등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으면 한다며 청소년, 어린이들에게 자연을 친숙하게 받아들이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6]
경력[원본 편집]
<table><tbody><tr>
<td>
2015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홍보대사
재단법인 엄홍길휴먼재단 상임이사,
(주)밀레 홍보팀 상무이사,
(사)대한산악연맹 대외협력위원장
2011년 2011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홍보대사
2010년 AIA생명 홍보대사
2010년 국제개발협력의 날 홍보대사
2010년 의정부 홍보대사
2010년 문화체육인 환경지킴이단 홍보대사
2010년 네팔관광 홍보대사
2010년 제91회 전국체육대회 명예홍보대사
</td>
<td>
2010년 서울성모병원 홍보대사
2010년 GLORY 코레일공항철도 공동대표
2009년 푸르메 재단 신임 홍보대사
2009년 홍명보 장학재단 셰어 더 드림 풋볼 매치 2009 홍보대사
2009년 2010춘천레저대회 홍보대사
2008년 서울복지재단 홍보대사
2008년 한국토지공사 홍보대사
2008년 질병관리본부 건강홍보대사
2007년 함평 세계나비곤충엑스포 홍보대사
</td>
<td>
2007년 히말라야 로체샤르 등정
2007년 기상홍보대사
2006년 상명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석좌교수
2005년 에베레스트 휴먼원정대 등반대장
2004년 히말라야 8505m 얄룽캉봉 15좌 완등
2000년 히말라야 8000m 고봉 14좌 완등
1995년 네팔 마칼루, 파키스탄 브로드피크, 로체 등정
1988년 에베레스트 등정
1985년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남서벽 원정등반
</td></tr></tbody></table>
수상 내역[원본 편집]
2010년 제10회 4.19 문화상
2001년 체육훈장 청룡장
2001년 대한민국 산악대상
2000년 한국 유네스코 올해의 인물 선정
1996년 한국 대학 산악 연맹 올해의 산악인상
1996년 체육훈장 맹호장
1989년 체육훈장 거상장
드라마[원본 편집]
2018년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 산악인 엄홍길 역 (특별출연)
영화[원본 편집]
2006년 《아이스 에이지2》- 딱정벌레 아빠 한국어 더빙 역
2017년 《채비》- 산악인 역 (특별출연)
14좌 등정기[원본 편집]
<table>
<tbody><tr>
<th>봉우리
</th>
<th>높이(순위)
</th>
<th>산위치
</th>
<th>등반일자
</th></tr>
<tr>
<td>에베레스트
</td>
<td>8850 m (1)
</td>
<td>중국/네팔
</td>
<td>1988년 9월 26일
</td></tr>
<tr>
<td>초오유
</td>
<td>8201 m (6)
</td>
<td>중국/네팔
</td>
<td>1993년 9월 10일
</td></tr>
<tr>
<td>마칼루
</td>
<td>8463 m (5)
</td>
<td>중국/네팔
</td>
<td>1995년 5월 8일
</td></tr>
<tr>
<td>브로드피크
</td>
<td>8047 m (12)
</td>
<td>중국/파키스탄
</td>
<td>1995년 7월 12일
</td></tr>
<tr>
<td>로체
</td>
<td>8516 m (4)
</td>
<td>중국/네팔
</td>
<td>1995년 10월 2일
</td></tr>
<tr>
<td>다울라기리
</td>
<td>8167 m (7)
</td>
<td>네팔
</td>
<td>1996년 5월 1일
</td></tr>
<tr>
<td>마나슬루
</td>
<td>8163 m (8)
</td>
<td>네팔
</td>
<td>1996년 9월 27일
</td></tr>
<tr>
<td>가셔브룸1봉
</td>
<td>8068 m (11)
</td>
<td>중국/파키스탄
</td>
<td>1997년 7월 9일
</td></tr>
<tr>
<td>가셔브룸2봉
</td>
<td>8035 m (13)
</td>
<td>중국/파키스탄
</td>
<td>1997년 7월 16일
</td></tr>
<tr>
<td>안나푸르나
</td>
<td>8091 m (10)
</td>
<td>네팔
</td>
<td>1999년 4월 29일
</td></tr>
<tr>
<td>낭가파르밧
</td>
<td>8126 m (9)
</td>
<td>파키스탄
</td>
<td>1999년 7월 12일
</td></tr>
<tr>
<td>캉첸중가
</td>
<td>8586 m (3)
</td>
<td>인도/네팔
</td>
<td>2000년 5월 19일
</td></tr>
<tr>
<td>K2
</td>
<td>8611 m (2)
</td>
<td>중국/(파키스탄/인도)
</td>
<td>2000년 7월 31일
</td></tr>
<tr>
<td>시샤팡마*
</td>
<td>8027 m (14)
</td>
<td>중국
</td>
<td>2001년 9월 21일
</td></tr></tbody></table>
엄홍길의 시샤팡마 등정은 1993년에 이루어졌으나 등정의혹으로 인정받지 못했고, 히말라얀 데이터베이스 의 국제 공인 기록은 2001년 재등정을 인정하고 있음.
같이 보기[원본 편집]
고상돈
허영호
각주[원본 편집]
↑ 바다로 간 엄홍길 “해군 UDT 출신” 이색경력 공개 서울신문 2011년 8월
↑ 엄홍길, 히말라야 8000m 이상 14개봉 완등 소년한국일보 2000년 7월
↑ KBS1 특집다큐 ‘엄홍길, 인간한계를 넘다’… 마지막 16좌 로체샤르 정복 국민일보 2007년 7월
↑ 무한도전'-'무릎팍', 초심으로 돌아가니 욕 안 먹네 osen 2007년 7월
↑ 가 나 엄홍길의 값진 눈물에 시청자들도 뜨거운 눈물 한국경제 2007년 6월
↑ 가 나 다 라 마 바 《황금어장》<무릎팍도사> 2007년 6월
↑ 무릎팍 도사' 새로운 가능성 제시한 '엄홍길 편' 마이데일리 2007년 6월
↑ 가 나 “영화 ‘히말라야’의 불편한 눈물 : 뉴스 : 동아닷컴”. 《동아닷컴》. 2016년 1월 10일. 2017년 6월 10일에 확인함.
↑ “The Quest for all 14 8000 Meter Peaks Summits: 8000 meter peaks”. 2017년 6월 10일에 확인함.
↑ “The 14 Most Beautiful Peaks of the Himalayas”. 《HimalayanWonders.Com》 (영어). 2016년 1월 8일. 2017년 6월 10일에 확인함.
↑ “[그것은 이렇습니다] 히말라야 14좌(座)는 무엇인가? 완등한 산악인 중 한국인은 얼마나 되나?”. 2017년 6월 10일에 확인함.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엄홍길 "산은 정복하는게 아니라 정상을 빌리는 것" 스타뉴스 2007년 6월
↑ 엄홍길씨 "우리는 보험가입도 힘들다" 머니투데이 2007년 12월
외부 링크[원본 편집]
리디북스 : 리더를 읽다 시리즈 - 엄홍길 편
네이버 캐스트 : 오늘의 인물 - 엄홍길
심층 기사와 인터뷰
16좌 완등 가능케 한건 18번 실패의 쓴 맛(엄홍길의 일생) 매일경제 2011-03-11
산악인 엄홍길의 터닝포인트 ‘산을 품던 역사를 만들고, 사람 품어 사랑을 전하다’ 스포츠경향 2011-05-15
히말라야가 내게 준 것, 이제는 되돌려주렵니다” 한국경제 2011-06-13
산악인 엄홍길 대장 mbc 2008-12-28
휴먼 재단'으로 제2인생 산악인 엄홍길 스포츠한국 2010/09/24
특별 인터뷰-엄홍길, 산에서 얻은 깨달음으로 '엄홍길 브랜드' 만든다 조이뉴스24 2008-11-03
히말라야 16좌 완등의 영광 돌려줍니다 매경이코노미 2011-07-13
내 인생의 8000m 16좌를 넘어야 할 때’ - 산악인 엄홍길 한국경제 2008-10-13
김제동의 똑똑똑- 산악인 엄홍길 경향신문 2010-04-28
세계 최초 히말리야 15좌 완등… 산악인 엄홍길씨 인터뷰 세계일보 2004-12-31
엄홍길 "'14좌의 꿈' 뒤엔 28번의 도전 있었죠" 노컷뉴스 2007-01-31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엄홍길&oldid=24379345"
분류: 1960년 태어남살아있는 사람영월 엄씨고성군 (경상남도) 출신호암초등학교 (의정부시) 동문의정부중학교 동문동두천중앙고등학교 동문한국외국어대학교 동문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동문대한민국의 산악인대한민국의 탐험가대한민국 해군 군인대한민국의 남자 성우8000미터 14봉 완등자체육훈장 거상장 수훈자체육훈장 맹호장 수훈자체육훈장 청룡장 수훈자경희대학교 체육대학원 동문숨은 분류: CS1 - 영어 인용 (en)깨진 링크를 가지고 있는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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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홍길의 생애 및 업적 요약**
1. **출생 및 학력**
- 1960년 9월 14일, 대한민국 경상남도 고성군에서 출생.
- 호암초등학교, 의정부중학교, 양주고등학교 졸업 후,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어중문학과 학사 및 체육교육학 석사,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원 석사 과정을 마침.
2. **병역**
- 해군 특수부대 UDT 하사로 복무하며 독도까지 수영으로 이동한 경험이 있음.
3. **산악 경력**
- 1985년 에베레스트 남서벽 원정 실패 후, 1988년 에베레스트 등정에 성공.
- 2001년 시샤팡마 등정으로 14좌 완등을 달성.
- 2004년 얄룽캉 등정, 2007년 로체샤르 등정으로 세계 최초 16좌 완등에 성공.
4. **로체샤르 등정**
- 2001년 첫 도전 실패, 2003년 두 번째 도전에서 동료를 잃음.
- 2007년 4번째 도전에서 성공, 극한의 환경 속에서 생존의 어려움을 극복.
5. **휴먼 원정대**
- 2005년 에베레스트에서 사망한 대원들의 시신 수습을 위해 팀을 조직, 시신 발견에 어려움을 겪음.
6. **논란**
- '세계 최초 히말라야 16좌 완등' 주장에 대한 비판이 존재, 경쟁 없이 이루어진 업적이라는 지적.
7. **기타**
- 산을 '정복'이 아닌 '빌리는 것'으로 표현하며, 자연에 대한 경외감을 강조.
- 1남 1녀의 자녀를 두고 있으며, 가족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김.
- 다양한 사회적 활동과 홍보대사로서의 경력을 보유.
8. **수상 내역**
- 체육훈장 및 유네스코 올해의 인물 등 다수의 상을 수상.
엄홍길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산악인으로, 극한의 도전과 생존의 경험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 텍스트 내용을 시간순 또는 인과관계 순으로 재배열해서 요약해줘. 사건의 흐름이나 논리 전개 순서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줘. |
2011_중국야구리그 | https://ko.wikipedia.org/wiki/2011_중국야구리그 | <!DOCTYPE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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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2011 중국야구리그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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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2011 중국야구리그</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span>(<a>2011중국야구리그</a>에서 넘어옴)</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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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iv><p><b>2011 중국야구리그</b> 또는 <b>CBL 2011시즌</b>은 <a>톈진 라이온스</a>가 <a>광둥 레오파스</a>를 <a>CBL 챔피언 시리즈</a>에서 3승 1패로 누르고 우승하며 끝이 났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소속 야구 팀</span></a>
<ul>
<li><a><span>1.1</span> <span>서남화북지구</span></a></li>
<li><a><span>1.2</span> <span>동남화동지구</span></a></li>
</ul>
</li>
<li><a><span>2</span> <span>순위</span></a>
<ul>
<li><a><span>2.1</span> <span>서남화북지구</span></a></li>
<li><a><span>2.2</span> <span>동남화동지구</span></a></li>
<li><a><span>2.3</span> <span>종합 순위</span></a></li>
</ul>
</li>
<li><a><span>3</span> <span>수상 내역</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소속 야구 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서남화북지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b><a>베이징 타이거즈</a></b></li>
<li><b><a>톈진 라이온스</a></b></li>
<li><b><a>쓰촨 드래곤스</a></b></li></ul>
<h3><span></span><span>동남화동지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b><a>상하이 골든이글스</a></b></li>
<li><b><a>광둥 레오파스</a></b></li>
<li><b><a>장쑤 호프스타스</a></b></li>
<li><b><a>허난 엘리펀드</a></b></li></ul>
<h2><span></span><span>순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서남화북지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순위
</th>
<th>팀
</th>
<th>경기수
</th>
<th>승
</th>
<th>패
</th>
<th>승점
</th></tr>
<tr>
<td>1</td>
<td><a>톈진 라이온스</a></td>
<td>18</td>
<td>14</td>
<td>4</td>
<td>28
</td></tr>
<tr>
<td>2</td>
<td><a>베이징 타이거즈</a></td>
<td>18</td>
<td>8</td>
<td>10</td>
<td>16
</td></tr>
<tr>
<td>3</td>
<td><a>쓰촨 드래곤스</a></td>
<td>18</td>
<td>9</td>
<td>9</td>
<td>18
</td></tr></tbody></table>
<h3><span></span><span>동남화동지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순위
</th>
<th>팀
</th>
<th>경기수
</th>
<th>승
</th>
<th>패
</th>
<th>승점
</th></tr>
<tr>
<td>1</td>
<td><a>광둥 레오파스</a></td>
<td>18</td>
<td>12</td>
<td>6</td>
<td>24
</td></tr>
<tr>
<td>2</td>
<td><a>장쑤 호프스타스</a></td>
<td>18</td>
<td>10</td>
<td>8</td>
<td>20
</td></tr>
<tr>
<td>3</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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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18</td>
<td>7</td>
<td>11</td>
<td>14
</td></tr>
<tr>
<td>4</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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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18</td>
<td>3</td>
<td>15</td>
<td>6
</td></tr></tbody></table>
<h3><span></span><span>종합 순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순위
</th>
<th>팀
</th>
<th>경기수
</th>
<th>승
</th>
<th>패
</th>
<th>승점
</th></tr>
<tr>
<td>1</td>
<td><a>톈진 라이온스</a></td>
<td>18</td>
<td>14</td>
<td>4</td>
<td>28
</td></tr>
<tr>
<td>2</td>
<td><a>광둥 레오파스</a></td>
<td>18</td>
<td>12</td>
<td>6</td>
<td>24
</td></tr>
<tr>
<td>3</td>
<td><a>장쑤 호프스타스</a></td>
<td>18</td>
<td>10</td>
<td>8</td>
<td>20
</td></tr>
<tr>
<td>4</td>
<td><a>쓰촨 드래곤스</a></td>
<td>18</td>
<td>9</td>
<td>9</td>
<td>18
</td></tr>
<tr>
<td>5</td>
<td><a>베이징 타이거즈</a></td>
<td>18</td>
<td>8</td>
<td>10</td>
<td>16
</td></tr>
<tr>
<td>6</td>
<td><a>허난 엘리펀드</a></td>
<td>18</td>
<td>7</td>
<td>11</td>
<td>14
</td></tr>
<tr>
<td>7</td>
<td><a>상하이 골든이글스</a></td>
<td>18</td>
<td>3</td>
<td>15</td>
<td>6
</td></tr></tbody></table>
<h2><span></span><span>수상 내역</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h>수상 부문
</th>
<th>선수 이름
</th>
<th>팀
</th></tr>
<tr>
<td>투수왕</td>
<td><a>수 챵롱</a></td>
<td><a>톈진 라이온스</a>
</td></tr>
<tr>
<td>타격왕</td>
<td><a>페이 팽</a></td>
<td><a>쓰촨 드래곤스</a>
</td></tr>
<tr>
<td>도루왕</td>
<td><a>리 레이</a></td>
<td><a>베이징 타이거즈</a>
</td></tr>
<tr>
<td>타점왕</td>
<td><a>리 레이</a></td>
<td><a>베이징 타이거즈</a>
</td></tr>
<tr>
<td>신인왕</td>
<td><a>리 신</a></td>
<td><a>톈진 라이온스</a>
</td></tr>
<tr>
<td>MVP</td>
<td><a>양 구어강</a></td>
<td><a>톈진 라이온스</a>
</td></tr></tbody></table>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span><a><img></a></span> <a>중국야구협회</a></div></th></tr><tr><th>서남화북지구</th><td><div>
<ul><li><a>베이징 타이거스</a></li>
<li><a>톈진 라이온스</a></li>
<li><a>쓰촨 드래건스</a></li></ul>
</div></td></tr><tr><th>동남화동지구</th><td><div>
<ul><li><a>상하이 골든이글스</a></li>
<li><a>광둥 레오파스</a></li>
<li><a>장쑤 페가수스</a></li>
<li><a>허난 엘리펀츠</a></li></ul>
</div></td></tr><tr><th>시즌</th><td><div>
<ul><li><a>2002</a></li>
<li><a>2003</a></li>
<li><a>2004</a></li>
<li><a>2005</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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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2007</a></li>
<li><a>2008</a></li>
<li><a>2009</a></li>
<li><a>2010</a></li>
<li><a>2011</a></li>
<li>2012</li>
<li>2013</li>
<li><a>2014</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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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td></tr><tr><th>기타</th><td><div>
<ul><li><a>중국야구리그</a></li>
<li><a>아시아 시리즈</a></li>
<li><a>CBL 챔피언 시리즈</a></li></ul>
</div></td></tr><tr><td colspan="2"><div>2012년부터 2013년까지는 스폰서 문제로 중국야구리그가 중단되었다.</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2011_중국야구리그&oldid=23456209</a>"</div>
<div><div><a>분류</a>: <ul><li><a>중화인민공화국의 야구</a></li><li><a>2011년 중국</a></li><li><a>2011년 야구</a></li></u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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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이 문서는 2019년 1월 12일 (토) 14:18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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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개인정보 정책</a></li>
<li><a>위키백과 소개</a></li>
<li><a>면책 조항</a></li>
<li><a>개발자</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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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ul>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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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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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div></div>
</div>
</body>
</html>
| 2011년 중국야구리그 종합순위는 어떻게 될까? |
순위
팀
경기수
승
패
승점
1
톈진 라이온스
18
14
4
28
2
광둥 레오파스
18
12
6
24
3
장쑤 호프스타스
18
10
8
20
4
쓰촨 드래곤스
18
9
9
18
5
베이징 타이거즈
18
8
10
16
6
허난 엘리펀드
18
7
11
14
7
상하이 골든이글스
18
3
15
6
| null | 26789 | 4,014 | [
"2011년 중국야구리그 종합순위는 어떻게 될까?",
"2011 중국야구리그 동남화동지구 순위 중 가장 높은 승점을 기록한 팀은?"
] | <!DOCTYPE html>
2011 중국야구리그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2011 중국야구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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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중국야구리그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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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중국야구리그 또는 CBL 2011시즌은 톈진 라이온스가 광둥 레오파스를 CBL 챔피언 시리즈에서 3승 1패로 누르고 우승하며 끝이 났다.
목차
1 소속 야구 팀
1.1 서남화북지구
1.2 동남화동지구
2 순위
2.1 서남화북지구
2.2 동남화동지구
2.3 종합 순위
3 수상 내역
소속 야구 팀[편집]
서남화북지구[편집]
베이징 타이거즈
톈진 라이온스
쓰촨 드래곤스
동남화동지구[편집]
상하이 골든이글스
광둥 레오파스
장쑤 호프스타스
허난 엘리펀드
순위[편집]
서남화북지구[편집]
<table>
<tbody><tr>
<th>순위
</th>
<th>팀
</th>
<th>경기수
</th>
<th>승
</th>
<th>패
</th>
<th>승점
</th></tr>
<tr>
<td>1</td>
<td>톈진 라이온스</td>
<td>18</td>
<td>14</td>
<td>4</td>
<td>28
</td></tr>
<tr>
<td>2</td>
<td>베이징 타이거즈</td>
<td>18</td>
<td>8</td>
<td>10</td>
<td>16
</td></tr>
<tr>
<td>3</td>
<td>쓰촨 드래곤스</td>
<td>18</td>
<td>9</td>
<td>9</td>
<td>18
</td></tr></tbody></table>
동남화동지구[편집]
<table>
<tbody><tr>
<th>순위
</th>
<th>팀
</th>
<th>경기수
</th>
<th>승
</th>
<th>패
</th>
<th>승점
</th></tr>
<tr>
<td>1</td>
<td>광둥 레오파스</td>
<td>18</td>
<td>12</td>
<td>6</td>
<td>24
</td></tr>
<tr>
<td>2</td>
<td>장쑤 호프스타스</td>
<td>18</td>
<td>10</td>
<td>8</td>
<td>20
</td></tr>
<tr>
<td>3</td>
<td>허난 엘리펀드</td>
<td>18</td>
<td>7</td>
<td>11</td>
<td>14
</td></tr>
<tr>
<td>4</td>
<td>상하이 골든이글스</td>
<td>18</td>
<td>3</td>
<td>15</td>
<td>6
</td></tr></tbody></table>
종합 순위[편집]
<table>
<tbody><tr>
<th>순위
</th>
<th>팀
</th>
<th>경기수
</th>
<th>승
</th>
<th>패
</th>
<th>승점
</th></tr>
<tr>
<td>1</td>
<td>톈진 라이온스</td>
<td>18</td>
<td>14</td>
<td>4</td>
<td>28
</td></tr>
<tr>
<td>2</td>
<td>광둥 레오파스</td>
<td>18</td>
<td>12</td>
<td>6</td>
<td>24
</td></tr>
<tr>
<td>3</td>
<td>장쑤 호프스타스</td>
<td>18</td>
<td>10</td>
<td>8</td>
<td>20
</td></tr>
<tr>
<td>4</td>
<td>쓰촨 드래곤스</td>
<td>18</td>
<td>9</td>
<td>9</td>
<td>18
</td></tr>
<tr>
<td>5</td>
<td>베이징 타이거즈</td>
<td>18</td>
<td>8</td>
<td>10</td>
<td>16
</td></tr>
<tr>
<td>6</td>
<td>허난 엘리펀드</td>
<td>18</td>
<td>7</td>
<td>11</td>
<td>14
</td></tr>
<tr>
<td>7</td>
<td>상하이 골든이글스</td>
<td>18</td>
<td>3</td>
<td>15</td>
<td>6
</td></tr></tbody></table>
수상 내역[편집]
<table>
<tbody><tr>
<th>수상 부문
</th>
<th>선수 이름
</th>
<th>팀
</th></tr>
<tr>
<td>투수왕</td>
<td>수 챵롱</td>
<td>톈진 라이온스
</td></tr>
<tr>
<td>타격왕</td>
<td>페이 팽</td>
<td>쓰촨 드래곤스
</td></tr>
<tr>
<td>도루왕</td>
<td>리 레이</td>
<td>베이징 타이거즈
</td></tr>
<tr>
<td>타점왕</td>
<td>리 레이</td>
<td>베이징 타이거즈
</td></tr>
<tr>
<td>신인왕</td>
<td>리 신</td>
<td>톈진 라이온스
</td></tr>
<tr>
<td>MVP</td>
<td>양 구어강</td>
<td>톈진 라이온스
</td></tr></tbody></table>
<table><tbody><tr><th colspan="2">vdeh 중국야구협회</th></tr><tr><th>서남화북지구</th><td>
베이징 타이거스
톈진 라이온스
쓰촨 드래건스
</td></tr><tr><th>동남화동지구</th><td>
상하이 골든이글스
광둥 레오파스
장쑤 페가수스
허난 엘리펀츠
</td></tr><tr><th>시즌</th><td>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td></tr><tr><th>기타</th><td>
중국야구리그
아시아 시리즈
CBL 챔피언 시리즈
</td></tr><tr><td colspan="2">2012년부터 2013년까지는 스폰서 문제로 중국야구리그가 중단되었다.</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2011_중국야구리그&oldid=23456209"
분류: 중화인민공화국의 야구2011년 중국2011년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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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중국야구리그(CBL) 시즌에서는 톈진 라이온스가 광둥 레오파스를 3승 1패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리그는 두 개의 지역으로 나뉘어 있으며, 서남화북지구에는 베이징 타이거즈, 톈진 라이온스, 쓰촨 드래곤스가, 동남화동지구에는 상하이 골든이글스, 광둥 레오파스, 장쑤 호프스타스, 허난 엘리펀드가 소속되어 있습니다.
각 지역의 순위는 톈진 라이온스가 1위(14승 4패), 광둥 레오파스가 1위(12승 6패)로 나타났습니다. 종합 순위에서도 톈진 라이온스가 1위, 광둥 레오파스가 2위를 기록했습니다.
수상 내역으로는 톈진 라이온스의 수 챵롱이 투수왕, 쓰촨 드래곤스의 페이 팽이 타격왕, 베이징 타이거즈의 리 레이가 도루왕과 타점왕, 톈진 라이온스의 리 신이 신인왕, 양 구어강이 MVP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시즌은 2012년부터 2013년까지 스폰서 문제로 중단되기 전의 마지막 시즌이었습니다. | 전문가가 아닌 일반 독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비전문용어로 풀어서 요약해줘. 단, 원문의 핵심 메시지는 그대로 유지하고, 문장도 자연스럽게 이어줘. |
넥슨_카트라이더_12차리그 | https://ko.wikipedia.org/wiki/넥슨_카트라이더_12차리그 | <!DOCTYPE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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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넥슨 카트라이더 12차리그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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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넥슨 카트라이더 12차리그</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
<caption><b>넥슨 카트라이더 12차리그</b>
</caption>
<tbody><tr>
<th><span>리그 기간 </span>
</th>
<td>2010년 10월 12일 ~ 2010년 11월 30일
</td></tr>
<tr>
<th><span>주최 </span>
</th>
<td><a>넥슨</a>
</td></tr>
<tr>
<th><span>주관 </span>
</th>
<td><a>넥슨</a>, <a>OGN</a>
</td></tr>
<tr>
<th><span>후원사 </span>
</th>
<td><a>넥슨</a>
</td></tr>
<tr>
<th><span>참가 선수 </span>
</th>
<td>32명
</td></tr>
<tr>
<th><span>리그 우승 </span>
</th>
<td><a>유영혁</a>
</td></tr>
<tr>
<th><span>게임 버전 </span>
</th>
<td><a>카트라이더</a>
</td></tr>
<tr>
<th><span>총 상금 </span>
</th>
<td>30,000,000<a>원</a>
</td></tr>
<tr>
<td><div>(시즌 넘어가기)</div>
</td>
<td>←<a>이전</a><a>다음</a>→
</td></tr></tbody></table>
<p>넥슨 카트라이더 12차리그는 이번에도 넥슨에서 자체적으로 후원하여 진행한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일정</span></a></li>
<li><a><span>2</span> <span>스폰서 캐치프레이즈</span></a></li>
<li><a><span>3</span> <span>특이사항</span></a></li>
<li><a><span>4</span> <span>진행 방식</span></a></li>
<li><a><span>5</span> <span>카트바디 사용 제한</span></a>
<ul>
<li><a><span>5.1</span> <span>카트바디 사용 제한 위반으로 감점된 선수</span></a></li>
</ul>
</li>
<li><a><span>6</span> <span>상금</span></a></li>
<li><a><span>7</span> <span>HOT 라이더</span></a></li>
<li><a><span>8</span> <span>트랙</span></a></li>
<li><a><span>9</span> <span>1라운드</span></a>
<ul>
<li><a><span>9.1</span> <span>1차 예선</span></a></li>
<li><a><span>9.2</span> <span>2차 예선</span></a></li>
<li><a><span>9.3</span> <span>최종 점수</span></a></li>
</ul>
</li>
<li><a><span>10</span> <span>2라운드</span></a>
<ul>
<li><a><span>10.1</span> <span>승자전</span></a></li>
<li><a><span>10.2</span> <span>패자전</span></a></li>
</ul>
</li>
<li><a><span>11</span> <span>패자 부활전</span></a></li>
<li><a><span>12</span> <span>FINAL</span></a></li>
<li><a><span>13</span> <span>대회 결과</span></a></li>
<li><a><span>14</span> <span>중계진</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일정</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1.온라인, 오프라인 예선
</p>
<ul><li>온라인 예선 : 2010년 9월 16일 (목) ~ 2010년 9월 29일 (수)</li>
<li>오프라인 예선 : 2010년 10월 3일 (일) 오후 1시</li></ul>
<p>2.본선
</p>
<ul><li>개막전 : 2010년 10월 12일 (화) 오후 6시 30분 생방송</li></ul>
<p>3.본선일정
</p>
<ul><li>1주차 (10월 12일): 1Round A, B조 1차 예선</li>
<li>2주차 (10월 19일): 1Round C, D조 1차 예선</li>
<li>3주차 (10월 26일): 1Round A, B조 2차 예선</li>
<li>4주차 (11월 02일): 1Round C, D조 2차 예선</li>
<li>5주차 (11월 09일): 2Round 패자전</li>
<li>6주차 (11월 16일): 2Round 승자전</li>
<li>7주차 (11월 23일): 패자 부활전</li>
<li>8주차 (11월 30일): Final</li></ul>
<h2><span></span><span>스폰서 캐치프레이즈</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b>다이나믹한 질주! 짜릿한 쾌감</b>
</p>
<h2><span></span><span>특이사항</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대한민국 게임 리그 중 최초로 12차리그 돌파</li>
<li><a>넥슨</a>의 세 번째 자체 후원</li>
<li>리그 방식이 11차리그와 동일</li>
<li>카트리그 두 번째 여성 선수 진출 (유정숙)</li>
<li><a>강석인</a>, 강진우, 이중선, 김선일, 이중대등 인기 실력자선수들과 한정섭, 이구응, 박성훈, 김동주 등 기존 선수들의 불참.</li>
<li>이기학, 김준의 충격적인 오프라인 예선 탈락</li>
<li>박인재 선수 예선전 때, 연습카트 선택</li>
<li>헬로키티스쿠터S, 플라즈마EXV 등 새로운 카트바디 출현.</li>
<li><a>문호준</a>, <a>전대웅</a> 1라운드 1차예선 50점 퍼펙트 기록.</li>
<li>리그 첫출전 선수가 17명이 될 정도로 신예 선수들이 많이 참가함</li>
<li>HOT 라이더 투표를 최초로 포모스홈페이지가아닌 카트라이더 홈페이지에서 실시함</li>
<li>화요일 저녁 6시 30분 생방송으로 진행 (<a>프로리그</a> 온게임넷의 경기가 1시로 이동)</li>
<li><a>유영혁</a> 카트리그 첫 번째 우승</li>
<li>안한별 마지막 리그</li>
<li>끝나지 않을 것 같던 카트라이더 독재자 문호준의 연속우승이 끊김</li>
<li>여성라이더(안한별)의 최초의 그랜드 파이널 진출</li>
<li>109경기를 치뤘음</li>
<li><a>AN 게이밍</a> 게임단 소속 선수의 최초의우승</li>
<li>문호준, 1라운드 A조 1차 예선 50점 퍼펙트로 역대2번째 퍼펙트이자 개인통산 두 번째 퍼펙트,단일 선수 2회 퍼펙트 기록 달성</li>
<li>전대웅, 1라운드 C조 1차 예선 50점 퍼펙트로 역대3번째 퍼펙트이자 개인통산 첫 번째 퍼펙트 달성</li></ul>
<h2><span></span><span>진행 방식</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h>경기</th>
<th>내용</th>
<th>경기 방식</th>
<th>상세 내용
</th></tr>
<tr>
<td>1라운드 예선</td>
<td>8명씩 4개 조 1차전, 2차전 예선</td>
<td>50Point 선취 서바이벌 방식</td>
<td>예선 1, 2차전 포인트 합산 최고득점 1, 2위 6주차 2 Round 승자전 진출<br/>예선 1, 2차전 포인트 합산 차득점 3, 4위 5주차 2 Round 패자전 진출
</td></tr>
<tr>
<td>2라운드 승자전</td>
<td>1라운드 각 조 예선 1,2위 8명 승자전 경기</td>
<td>70Point 선취 서바이벌 방식</td>
<td>상위 1~4위 4명 8주차 Final 진출<br/>하위 5~8위 4명 7주차 패자 부활전 진출
</td></tr>
<tr>
<td>2라운드 패자전</td>
<td>1라운드 각 조 예선 3,4위 8명 패자전 경기</td>
<td>70Point 선취 서바이벌 방식</td>
<td>상위 1~4위 4명 7주차 패자 부활전 진출
</td></tr>
<tr>
<td>패자 부활전</td>
<td>2라운드 승자전 5~8위, 패자전 1~4위 패자 부활전 경기</td>
<td>70Point 선취 서바이벌 방식</td>
<td>상위 1~4위 4명 8주차 Final 진출
</td></tr>
<tr>
<td>Final</td>
<td>2라운드 승자전 1~4위, 패자 부활전 1~4위 Final 경기</td>
<td>80Point 선취 방식</td>
<td>
</td></tr></tbody></table>
<h2><span></span><span>카트바디 사용 제한</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오프라인 예선전 및 본선에서 카트바디 사용 제한이 적용.</li>
<li>사전 총 4대의 카트바디를 선택, 라운드가 끝나기 전까지 반드시 한 번씩 탑승하고, 동일 카트바디 연속 탑승을 금지한다.
<ul><li>동일한 카트 바디 연속 탑승 시 -10점</li>
<li>4대의 카트 바디 전부 탑승 안 했을 시 -10점</li>
<li>GT 계열 카트바디 사용 금지(GT 계열 카트바디 : 골든 스톰 블레이드, 스파이크 Z7 GT 등)</li></ul></li></ul>
<h3><span></span><span>카트바디 사용 제한 위반으로 감점된 선수</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A조 윤헌상, 김경훈: 4종 카트바디 탑승 조항 위반 (-10점)</li>
<li>승자전 박준혁: 연속 카트바디 탑승 조항 위반 (-10점)</li></ul>
<h2><span></span><span>상금</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총 상금 : 3,000만원</li></ul>
<div>
<table><tbody><tr>
<td>
<ul><li>우승(1위) : 1,500만원</li>
<li>준우승(2위) : 700만원</li>
<li>3위 : 300만원</li></ul>
<p>
</p>
</td>
<td>
<ul><li>4위 : 100만원</li>
<li>5~8위 : 50만원</li>
<li>HOT 라이더 : 200만원</li></ul>
<p>
</p>
</td></tr></tbody></table></div>
<h2><span></span><span>HOT 라이더</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선정 방식 : 1,2차 예선 종료 → 온라인 팬 투표(카트라이더홈페이지) → HOT 라이더 1인 선정</li>
<li>시상 내역
<ul><li>상금 200만원 HOT 라이더 배지</li>
<li>파이널 때 시상</li>
<li>가장 인상 깊었던 경기를 보여줬던 선수 선정</li>
<li>1,2차 예선 경기 후부터 결승 경기(7주차) 전까지 투표</li>
<li>홈페이지에 사진, 이름 게재 후 투표를 통해 최종 1인 선정</li></ul></li>
<li>후보
<ul><li>박인재</li>
<li>김택환</li>
<li>안한별</li>
<li>신하늘</li>
<li>박도형</li></ul></li>
<li>최종 HOT 라이더 : 김택환</li></ul>
<h2><span></span><span>트랙</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첫 경기의 트랙은 랜덤으로 정해진다.</li></ul>
<ul><li>매 경기 1위를 한 선수가 10개 트랙중 자신이 원하는 트랙 1개를 중복이 되지 않게 선택 한다.</li></ul>
<ul><li>10개 트랙이 다 사용 되었을 경우 다시 10개 트랙 중에 1개를 고를 수 있게 된다.</li></ul>
<div>
<table><tbody><tr>
<td>
<ul><li>노르테유 익스프레스</li>
<li>아이스 부서진 빙산</li>
<li>동화 이상한 나라의 문</li>
<li>팩토리 미완성 5구역</li>
<li>공동묘지 마왕의 초대</li></ul>
<p>
</p>
</td>
<td>
<ul><li>광산 아슬아슬 궤도 전차</li>
<li>[R] 해적 로비 절벽의 전투</li>
<li>대저택 은밀한 지하실</li>
<li><b>포레스트 아찔한 다운힐</b></li>
<li><b>빌리지 운명의 다리</b></li></ul>
<p>
</p>
</td></tr></tbody></table></div>
<h2><span></span><span>1라운드</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1차 예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A조 문호준, C조 전대웅 5경기 50점 퍼펙트 기록.</li></ul>
<table>
<tbody><tr>
<td>조
</td>
<td colspan="16">1라운드 1차 예선
</td></tr>
<tr>
<th>A조
</th>
<td><b>문호준</b>
</td>
<td><b>50</b>
</td>
<td><b>유영혁</b>
</td>
<td><b>27</b>
</td>
<td>노종환
</td>
<td>15
</td>
<td>신하늘
</td>
<td>9
</td>
<td>윤헌상
</td>
<td>5
</td>
<td>이지우
</td>
<td>4
</td>
<td>서은수
</td>
<td>-2
</td>
<td>김경훈
</td>
<td>-6
</td></tr>
<tr>
<th>B조
</th>
<td><b>조경신</b>
</td>
<td><b>58</b>
</td>
<td><b>박준혁</b>
</td>
<td><b>35</b>
</td>
<td>노원준
</td>
<td>28
</td>
<td>박인재
</td>
<td>18
</td>
<td>송민규
</td>
<td>12
</td>
<td>이상흔
</td>
<td>10
</td>
<td>노진철
</td>
<td>8
</td>
<td>이성현
</td>
<td>-2
</td></tr>
<tr>
<th>C조
</th>
<td><b>전대웅</b>
</td>
<td><b>50</b>
</td>
<td><b>안한별</b>
</td>
<td><b>27</b>
</td>
<td>박도형
</td>
<td>20
</td>
<td>최영훈
</td>
<td>17
</td>
<td>원상원
</td>
<td>7
</td>
<td>조성제
</td>
<td>-1
</td>
<td>김현태
</td>
<td>-3
</td>
<td>원훈희
</td>
<td>-4
</td></tr>
<tr>
<th>D조
</th>
<td><b>김택환</b>
</td>
<td><b>52</b>
</td>
<td><b>박현호</b>
</td>
<td><b>43</b>
</td>
<td>박정렬
</td>
<td>32
</td>
<td>김은일
</td>
<td>21
</td>
<td>전영재
</td>
<td>19
</td>
<td>임윤식
</td>
<td>11
</td>
<td>김동환
</td>
<td>4
</td>
<td>유정숙
</td>
<td>3
</td></tr></tbody></table>
<h3><span></span><span>2차 예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d>조
</td>
<td colspan="16">1라운드 2차 예선
</td></tr>
<tr>
<th>A조
</th>
<td><b>문호준</b>
</td>
<td><b>55</b>
</td>
<td><b>유영혁</b>
</td>
<td><b>43</b>
</td>
<td>이지우
</td>
<td>17
</td>
<td>신하늘
</td>
<td>7
</td>
<td>김경훈
</td>
<td>7
</td>
<td>서은수
</td>
<td>4
</td>
<td>노종환
</td>
<td>3
</td>
<td>윤헌상
</td>
<td>-6
</td></tr>
<tr>
<th>B조
</th>
<td><b>박인재</b>
</td>
<td><b>52</b>
</td>
<td><b>조경신</b>
</td>
<td><b>50</b>
</td>
<td>노진철
</td>
<td>39
</td>
<td>박준혁
</td>
<td>37
</td>
<td>노원준
</td>
<td>12
</td>
<td>이상흔
</td>
<td>10
</td>
<td>이성현
</td>
<td>-3
</td>
<td>송민규
</td>
<td>-17
</td></tr>
<tr>
<th>C조
</th>
<td><b>전대웅</b>
</td>
<td><b>50</b>
</td>
<td><b>조성제</b>
</td>
<td><b>25</b>
</td>
<td>안한별
</td>
<td>24
</td>
<td>최영훈
</td>
<td>19
</td>
<td>박도형
</td>
<td>14
</td>
<td>원상원
</td>
<td>14
</td>
<td>원훈희
</td>
<td>7
</td>
<td>김현태
</td>
<td>5
</td></tr>
<tr>
<th>D조
</th>
<td><b>김은일</b>
</td>
<td><b>54</b>
</td>
<td><b>김택환</b>
</td>
<td><b>40</b>
</td>
<td>박정렬
</td>
<td>18
</td>
<td>임윤식
</td>
<td>16
</td>
<td>유정숙
</td>
<td>12
</td>
<td>전영재
</td>
<td>11
</td>
<td>박현호
</td>
<td>10
</td>
<td>김동환
</td>
<td>0
</td></tr></tbody></table>
<h3><span></span><span>최종 점수</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d>조
</td>
<td colspan="16">1라운드 예선 점수 합산
</td></tr>
<tr>
<th>A조
</th>
<td><b>문호준</b>
</td>
<td><b>105</b>
</td>
<td><b>유영혁</b>
</td>
<td><b>70</b>
</td>
<td>이지우
</td>
<td>21
</td>
<td>노종환
</td>
<td>18
</td>
<td>신하늘
</td>
<td>16
</td>
<td>서은수
</td>
<td>2
</td>
<td>김경훈
</td>
<td>1
</td>
<td>윤헌상
</td>
<td>-1
</td></tr>
<tr>
<th>B조
</th>
<td><b>조경신</b>
</td>
<td><b>108</b>
</td>
<td><b>박준혁</b>
</td>
<td><b>72</b>
</td>
<td>박인재
</td>
<td>70
</td>
<td>노진철
</td>
<td>47
</td>
<td>노원준
</td>
<td>40
</td>
<td>이상흔
</td>
<td>20
</td>
<td>이성현
</td>
<td>-5
</td>
<td>송민규
</td>
<td>-5
</td></tr>
<tr>
<th>C조
</th>
<td><b>전대웅</b>
</td>
<td><b>100</b>
</td>
<td><b>안한별</b>
</td>
<td><b>51</b>
</td>
<td>최영훈
</td>
<td>36
</td>
<td>박도형
</td>
<td>34
</td>
<td>조성제
</td>
<td>24
</td>
<td>원상원
</td>
<td>21
</td>
<td>원훈희
</td>
<td>3
</td>
<td>김현태
</td>
<td>2
</td></tr>
<tr>
<th>D조
</th>
<td><b>김택환</b>
</td>
<td><b>92</b>
</td>
<td><b>김은일</b>
</td>
<td><b>75</b>
</td>
<td>박현호
</td>
<td>53
</td>
<td>박정렬
</td>
<td>50
</td>
<td>전영재
</td>
<td>30
</td>
<td>임윤식
</td>
<td>27
</td>
<td>유정숙
</td>
<td>15
</td>
<td>김동환
</td>
<td>4
</td></tr>
</tbody></table>
<p><span><span> </span> 승자전 진출</span> <span><span> </span> 패자전 진출</span> <span><span> </span> 탈락</span>
</p>
<h2><span></span><span>2라운드</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승자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d colspan="16">2라운드 승자전
</td></tr>
<tr>
<td><b>문호준</b>
</td>
<td><b>78</b>
</td>
<td><b>전대웅</b>
</td>
<td><b>61</b>
</td>
<td><b>유영혁</b>
</td>
<td><b>44</b>
</td>
<td><b>안한별</b>
</td>
<td><b>31</b>
</td>
<td>조경신
</td>
<td>25
</td>
<td>김택환
</td>
<td>16
</td>
<td>박준혁
</td>
<td>2
</td>
<td>김은일
</td>
<td>-1
</td></tr></tbody></table>
<p><span><span> </span> FINAL 진출</span> <span><span> </span> 패자 부활전 진출</span>
</p>
<h3><span></span><span>패자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d colspan="16">2라운드 패자전
</td></tr>
<tr>
<td><b>박현호</b>
</td>
<td><b>72</b>
</td>
<td><b>박인재</b>
</td>
<td><b>54</b>
</td>
<td><b>박정렬</b>
</td>
<td><b>43</b>
</td>
<td><b>최영훈</b>
</td>
<td><b>33</b>
</td>
<td>노종환
</td>
<td>33
</td>
<td>이지우
</td>
<td>28
</td>
<td>노진철
</td>
<td>26
</td>
<td>박도형
</td>
<td>23
</td></tr></tbody></table>
<p><span><span> </span> 패자 부활전 진출</span> <span><span> </span> 탈락</span>
패자전 4,5위재경기결과 최영훈 승리
</p>
<h2><span></span><span>패자 부활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d colspan="16">패자 부활전
</td></tr>
<tr>
<td><b>박인재</b>
</td>
<td><b>71</b>
</td>
<td><b>김택환</b>
</td>
<td><b>53</b>
</td>
<td><b>조경신</b>
</td>
<td><b>53</b>
</td>
<td><b>박정렬</b>
</td>
<td><b>47</b>
</td>
<td>김은일
</td>
<td>43
</td>
<td>박현호
</td>
<td>43
</td>
<td>박준혁
</td>
<td>33
</td>
<td>최영훈
</td>
<td>8
</td></tr></tbody></table>
<p><span><span> </span> FINAL 진출</span> <span><span> </span> 탈락</span>
</p>
<h2><span>FINAL</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d colspan="16">FINAL
</td></tr>
<tr>
<td>유영혁
</td>
<td>80
</td>
<td>전대웅
</td>
<td>70
</td>
<td>문호준
</td>
<td>55
</td>
<td>김택환
</td>
<td>43
</td>
<td>박인재
</td>
<td>36
</td>
<td>안한별
</td>
<td>30
</td>
<td>조경신
</td>
<td>20
</td>
<td>박정렬
</td>
<td>9
</td></tr></tbody></table>
<h2><span></span><span>대회 결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우승 : 유영혁</li></ul>
<ul><li>준우승 : 전대웅</li></ul>
<ul><li>3위 : 문호준</li></ul>
<ul><li>HOT 라이더 : 김택환</li></ul>
<h2><span></span><span>중계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캐스터 : <a>전용준</a></li>
<li>해설 : <a>정준</a></li>
<li>카트걸 : 김민솔</li></ul>
<table>
<caption></caption>
<tbody><tr>
<th colspan="3"><span><a>온게임넷</a></span> <span><a>카트리그</a></span></th>
</tr>
<tr>
<th>이전 작품</th>
<th>작품명</th>
<th>다음 작품</th>
</tr>
<tr>
<td><div><a>넥슨 카트라이더 11차리그</a> <br/>(2010. 5. 8 ~ 2010. 6. 27)</div>
</td>
<td><div>넥슨 카트라이더 12차리그<br/> (2010. 10. 12 ~ 2010. 11. 30)</div>
</td>
<td><div><a>넥슨 카트라이더 13차리그</a> <br/> (2011. 3. 3 ~ 2011. 4. 28)</div>
</td>
</tr>
</tbody></table>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카트라이더 리그</a></div></th></tr><tr><th>2005년 ~ 2008년</th><td><div>
<ul><li><a>1차리그</a></li>
<li><a>2차리그</a></li>
<li><a>3차리그</a></li>
<li><a>4차리그</a></li>
<li><a>5차리그</a></li>
<li><a>6차리그</a></li>
<li><a>7차리그</a></li>
<li><a>8차리그</a></li>
<li><a>9차리그</a></li>
<li><a>10차리그</a></li></ul>
</div></td></tr><tr><th>2010년 ~ 2013년</th><td><div>
<ul><li><a>11차리그</a></li>
<li><a>12차리그</a></li>
<li><a>13차리그</a></li>
<li><a>팀 스피릿</a></li>
<li><a>14차리그</a></li>
<li><a>15차리그</a></li>
<li><a>16차리그</a></li>
<li><a>17차리그</a></li></ul>
</div></td></tr><tr><th>2014년~</th><td><div>
<ul><li><a>시즌 제로</a></li>
<li><a>배틀 로얄</a></li>
<li><a>에볼루션</a></li>
<li><a>버닝 타임</a></li>
<li><a>듀얼 레이스</a></li>
<li><a>듀얼 레이스 시즌 2</a></li>
<li><a>듀얼 레이스 시즌 3</a></li>
<li><a>2019 시즌 1</a></li></ul>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넥슨_카트라이더_12차리그&oldid=16532110</a>"</div>
<div><div><a>분류</a>: <ul><li><a>카트라이더 리그</a></li><li><a>2010년 이스포츠</a></li></u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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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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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
</html>
| 넥슨 카트라이더 12차리그 1라운드 1차 예선 조별 경기 결과는 어땠어? |
조
1라운드 1차 예선
A조
문호준
50
유영혁
27
노종환
15
신하늘
9
윤헌상
5
이지우
4
서은수
-2
김경훈
-6
B조
조경신
58
박준혁
35
노원준
28
박인재
18
송민규
12
이상흔
10
노진철
8
이성현
-2
C조
전대웅
50
안한별
27
박도형
20
최영훈
17
원상원
7
조성제
-1
김현태
-3
원훈희
-4
D조
김택환
52
박현호
43
박정렬
32
김은일
21
전영재
19
임윤식
11
김동환
4
유정숙
3
| null | 3169 | 9,587 | [
"넥슨 카트라이더 12차리그 1라운드 1차 예선 조별 경기 결과는 어땠어?",
"넥슨 카트라이더 12차리그 1라운드 2차예선 A조에서 가장 많은 점수를 획득한 선수의 이름은?",
"12차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의 1라운드 예선 경기 방식은?"
] | <!DOCTYPE html>
넥슨 카트라이더 12차리그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넥슨 카트라이더 12차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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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caption>넥슨 카트라이더 12차리그
</caption>
<tbody><tr>
<th>리그 기간
</th>
<td>2010년 10월 12일 ~ 2010년 11월 30일
</td></tr>
<tr>
<th>주최
</th>
<td>넥슨
</td></tr>
<tr>
<th>주관
</th>
<td>넥슨, OGN
</td></tr>
<tr>
<th>후원사
</th>
<td>넥슨
</td></tr>
<tr>
<th>참가 선수
</th>
<td>32명
</td></tr>
<tr>
<th>리그 우승
</th>
<td>유영혁
</td></tr>
<tr>
<th>게임 버전
</th>
<td>카트라이더
</td></tr>
<tr>
<th>총 상금
</th>
<td>30,000,000원
</td></tr>
<tr>
<td>(시즌 넘어가기)
</td>
<td>←이전다음→
</td></tr></tbody></table>
넥슨 카트라이더 12차리그는 이번에도 넥슨에서 자체적으로 후원하여 진행한다.
목차
1 일정
2 스폰서 캐치프레이즈
3 특이사항
4 진행 방식
5 카트바디 사용 제한
5.1 카트바디 사용 제한 위반으로 감점된 선수
6 상금
7 HOT 라이더
8 트랙
9 1라운드
9.1 1차 예선
9.2 2차 예선
9.3 최종 점수
10 2라운드
10.1 승자전
10.2 패자전
11 패자 부활전
12 FINAL
13 대회 결과
14 중계진
일정[편집]
1.온라인, 오프라인 예선
온라인 예선 : 2010년 9월 16일 (목) ~ 2010년 9월 29일 (수)
오프라인 예선 : 2010년 10월 3일 (일) 오후 1시
2.본선
개막전 : 2010년 10월 12일 (화) 오후 6시 30분 생방송
3.본선일정
1주차 (10월 12일): 1Round A, B조 1차 예선
2주차 (10월 19일): 1Round C, D조 1차 예선
3주차 (10월 26일): 1Round A, B조 2차 예선
4주차 (11월 02일): 1Round C, D조 2차 예선
5주차 (11월 09일): 2Round 패자전
6주차 (11월 16일): 2Round 승자전
7주차 (11월 23일): 패자 부활전
8주차 (11월 30일): Final
스폰서 캐치프레이즈[편집]
다이나믹한 질주! 짜릿한 쾌감
특이사항[편집]
대한민국 게임 리그 중 최초로 12차리그 돌파
넥슨의 세 번째 자체 후원
리그 방식이 11차리그와 동일
카트리그 두 번째 여성 선수 진출 (유정숙)
강석인, 강진우, 이중선, 김선일, 이중대등 인기 실력자선수들과 한정섭, 이구응, 박성훈, 김동주 등 기존 선수들의 불참.
이기학, 김준의 충격적인 오프라인 예선 탈락
박인재 선수 예선전 때, 연습카트 선택
헬로키티스쿠터S, 플라즈마EXV 등 새로운 카트바디 출현.
문호준, 전대웅 1라운드 1차예선 50점 퍼펙트 기록.
리그 첫출전 선수가 17명이 될 정도로 신예 선수들이 많이 참가함
HOT 라이더 투표를 최초로 포모스홈페이지가아닌 카트라이더 홈페이지에서 실시함
화요일 저녁 6시 30분 생방송으로 진행 (프로리그 온게임넷의 경기가 1시로 이동)
유영혁 카트리그 첫 번째 우승
안한별 마지막 리그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카트라이더 독재자 문호준의 연속우승이 끊김
여성라이더(안한별)의 최초의 그랜드 파이널 진출
109경기를 치뤘음
AN 게이밍 게임단 소속 선수의 최초의우승
문호준, 1라운드 A조 1차 예선 50점 퍼펙트로 역대2번째 퍼펙트이자 개인통산 두 번째 퍼펙트,단일 선수 2회 퍼펙트 기록 달성
전대웅, 1라운드 C조 1차 예선 50점 퍼펙트로 역대3번째 퍼펙트이자 개인통산 첫 번째 퍼펙트 달성
진행 방식[편집]
<table>
<tbody><tr>
<th>경기</th>
<th>내용</th>
<th>경기 방식</th>
<th>상세 내용
</th></tr>
<tr>
<td>1라운드 예선</td>
<td>8명씩 4개 조 1차전, 2차전 예선</td>
<td>50Point 선취 서바이벌 방식</td>
<td>예선 1, 2차전 포인트 합산 최고득점 1, 2위 6주차 2 Round 승자전 진출예선 1, 2차전 포인트 합산 차득점 3, 4위 5주차 2 Round 패자전 진출
</td></tr>
<tr>
<td>2라운드 승자전</td>
<td>1라운드 각 조 예선 1,2위 8명 승자전 경기</td>
<td>70Point 선취 서바이벌 방식</td>
<td>상위 1~4위 4명 8주차 Final 진출하위 5~8위 4명 7주차 패자 부활전 진출
</td></tr>
<tr>
<td>2라운드 패자전</td>
<td>1라운드 각 조 예선 3,4위 8명 패자전 경기</td>
<td>70Point 선취 서바이벌 방식</td>
<td>상위 1~4위 4명 7주차 패자 부활전 진출
</td></tr>
<tr>
<td>패자 부활전</td>
<td>2라운드 승자전 5~8위, 패자전 1~4위 패자 부활전 경기</td>
<td>70Point 선취 서바이벌 방식</td>
<td>상위 1~4위 4명 8주차 Final 진출
</td></tr>
<tr>
<td>Final</td>
<td>2라운드 승자전 1~4위, 패자 부활전 1~4위 Final 경기</td>
<td>80Point 선취 방식</td>
<td>
</td></tr></tbody></table>
카트바디 사용 제한[편집]
오프라인 예선전 및 본선에서 카트바디 사용 제한이 적용.
사전 총 4대의 카트바디를 선택, 라운드가 끝나기 전까지 반드시 한 번씩 탑승하고, 동일 카트바디 연속 탑승을 금지한다.
동일한 카트 바디 연속 탑승 시 -10점
4대의 카트 바디 전부 탑승 안 했을 시 -10점
GT 계열 카트바디 사용 금지(GT 계열 카트바디 : 골든 스톰 블레이드, 스파이크 Z7 GT 등)
카트바디 사용 제한 위반으로 감점된 선수[편집]
A조 윤헌상, 김경훈: 4종 카트바디 탑승 조항 위반 (-10점)
승자전 박준혁: 연속 카트바디 탑승 조항 위반 (-10점)
상금[편집]
총 상금 : 3,000만원
<table><tbody><tr>
<td>
우승(1위) : 1,500만원
준우승(2위) : 700만원
3위 : 300만원
</td>
<td>
4위 : 100만원
5~8위 : 50만원
HOT 라이더 : 200만원
</td></tr></tbody></table>
HOT 라이더[편집]
선정 방식 : 1,2차 예선 종료 → 온라인 팬 투표(카트라이더홈페이지) → HOT 라이더 1인 선정
시상 내역
상금 200만원 HOT 라이더 배지
파이널 때 시상
가장 인상 깊었던 경기를 보여줬던 선수 선정
1,2차 예선 경기 후부터 결승 경기(7주차) 전까지 투표
홈페이지에 사진, 이름 게재 후 투표를 통해 최종 1인 선정
후보
박인재
김택환
안한별
신하늘
박도형
최종 HOT 라이더 : 김택환
트랙[편집]
첫 경기의 트랙은 랜덤으로 정해진다.
매 경기 1위를 한 선수가 10개 트랙중 자신이 원하는 트랙 1개를 중복이 되지 않게 선택 한다.
10개 트랙이 다 사용 되었을 경우 다시 10개 트랙 중에 1개를 고를 수 있게 된다.
<table><tbody><tr>
<td>
노르테유 익스프레스
아이스 부서진 빙산
동화 이상한 나라의 문
팩토리 미완성 5구역
공동묘지 마왕의 초대
</td>
<td>
광산 아슬아슬 궤도 전차
[R] 해적 로비 절벽의 전투
대저택 은밀한 지하실
포레스트 아찔한 다운힐
빌리지 운명의 다리
</td></tr></tbody></table>
1라운드[편집]
1차 예선[편집]
A조 문호준, C조 전대웅 5경기 50점 퍼펙트 기록.
<table>
<tbody><tr>
<td>조
</td>
<td colspan="16">1라운드 1차 예선
</td></tr>
<tr>
<th>A조
</th>
<td>문호준
</td>
<td>50
</td>
<td>유영혁
</td>
<td>27
</td>
<td>노종환
</td>
<td>15
</td>
<td>신하늘
</td>
<td>9
</td>
<td>윤헌상
</td>
<td>5
</td>
<td>이지우
</td>
<td>4
</td>
<td>서은수
</td>
<td>-2
</td>
<td>김경훈
</td>
<td>-6
</td></tr>
<tr>
<th>B조
</th>
<td>조경신
</td>
<td>58
</td>
<td>박준혁
</td>
<td>35
</td>
<td>노원준
</td>
<td>28
</td>
<td>박인재
</td>
<td>18
</td>
<td>송민규
</td>
<td>12
</td>
<td>이상흔
</td>
<td>10
</td>
<td>노진철
</td>
<td>8
</td>
<td>이성현
</td>
<td>-2
</td></tr>
<tr>
<th>C조
</th>
<td>전대웅
</td>
<td>50
</td>
<td>안한별
</td>
<td>27
</td>
<td>박도형
</td>
<td>20
</td>
<td>최영훈
</td>
<td>17
</td>
<td>원상원
</td>
<td>7
</td>
<td>조성제
</td>
<td>-1
</td>
<td>김현태
</td>
<td>-3
</td>
<td>원훈희
</td>
<td>-4
</td></tr>
<tr>
<th>D조
</th>
<td>김택환
</td>
<td>52
</td>
<td>박현호
</td>
<td>43
</td>
<td>박정렬
</td>
<td>32
</td>
<td>김은일
</td>
<td>21
</td>
<td>전영재
</td>
<td>19
</td>
<td>임윤식
</td>
<td>11
</td>
<td>김동환
</td>
<td>4
</td>
<td>유정숙
</td>
<td>3
</td></tr></tbody></table>
2차 예선[편집]
<table>
<tbody><tr>
<td>조
</td>
<td colspan="16">1라운드 2차 예선
</td></tr>
<tr>
<th>A조
</th>
<td>문호준
</td>
<td>55
</td>
<td>유영혁
</td>
<td>43
</td>
<td>이지우
</td>
<td>17
</td>
<td>신하늘
</td>
<td>7
</td>
<td>김경훈
</td>
<td>7
</td>
<td>서은수
</td>
<td>4
</td>
<td>노종환
</td>
<td>3
</td>
<td>윤헌상
</td>
<td>-6
</td></tr>
<tr>
<th>B조
</th>
<td>박인재
</td>
<td>52
</td>
<td>조경신
</td>
<td>50
</td>
<td>노진철
</td>
<td>39
</td>
<td>박준혁
</td>
<td>37
</td>
<td>노원준
</td>
<td>12
</td>
<td>이상흔
</td>
<td>10
</td>
<td>이성현
</td>
<td>-3
</td>
<td>송민규
</td>
<td>-17
</td></tr>
<tr>
<th>C조
</th>
<td>전대웅
</td>
<td>50
</td>
<td>조성제
</td>
<td>25
</td>
<td>안한별
</td>
<td>24
</td>
<td>최영훈
</td>
<td>19
</td>
<td>박도형
</td>
<td>14
</td>
<td>원상원
</td>
<td>14
</td>
<td>원훈희
</td>
<td>7
</td>
<td>김현태
</td>
<td>5
</td></tr>
<tr>
<th>D조
</th>
<td>김은일
</td>
<td>54
</td>
<td>김택환
</td>
<td>40
</td>
<td>박정렬
</td>
<td>18
</td>
<td>임윤식
</td>
<td>16
</td>
<td>유정숙
</td>
<td>12
</td>
<td>전영재
</td>
<td>11
</td>
<td>박현호
</td>
<td>10
</td>
<td>김동환
</td>
<td>0
</td></tr></tbody></table>
최종 점수[편집]
<table>
<tbody><tr>
<td>조
</td>
<td colspan="16">1라운드 예선 점수 합산
</td></tr>
<tr>
<th>A조
</th>
<td>문호준
</td>
<td>105
</td>
<td>유영혁
</td>
<td>70
</td>
<td>이지우
</td>
<td>21
</td>
<td>노종환
</td>
<td>18
</td>
<td>신하늘
</td>
<td>16
</td>
<td>서은수
</td>
<td>2
</td>
<td>김경훈
</td>
<td>1
</td>
<td>윤헌상
</td>
<td>-1
</td></tr>
<tr>
<th>B조
</th>
<td>조경신
</td>
<td>108
</td>
<td>박준혁
</td>
<td>72
</td>
<td>박인재
</td>
<td>70
</td>
<td>노진철
</td>
<td>47
</td>
<td>노원준
</td>
<td>40
</td>
<td>이상흔
</td>
<td>20
</td>
<td>이성현
</td>
<td>-5
</td>
<td>송민규
</td>
<td>-5
</td></tr>
<tr>
<th>C조
</th>
<td>전대웅
</td>
<td>100
</td>
<td>안한별
</td>
<td>51
</td>
<td>최영훈
</td>
<td>36
</td>
<td>박도형
</td>
<td>34
</td>
<td>조성제
</td>
<td>24
</td>
<td>원상원
</td>
<td>21
</td>
<td>원훈희
</td>
<td>3
</td>
<td>김현태
</td>
<td>2
</td></tr>
<tr>
<th>D조
</th>
<td>김택환
</td>
<td>92
</td>
<td>김은일
</td>
<td>75
</td>
<td>박현호
</td>
<td>53
</td>
<td>박정렬
</td>
<td>50
</td>
<td>전영재
</td>
<td>30
</td>
<td>임윤식
</td>
<td>27
</td>
<td>유정숙
</td>
<td>15
</td>
<td>김동환
</td>
<td>4
</td></tr>
</tbody></table>
승자전 진출 패자전 진출 탈락
2라운드[편집]
승자전[편집]
<table>
<tbody><tr>
<td colspan="16">2라운드 승자전
</td></tr>
<tr>
<td>문호준
</td>
<td>78
</td>
<td>전대웅
</td>
<td>61
</td>
<td>유영혁
</td>
<td>44
</td>
<td>안한별
</td>
<td>31
</td>
<td>조경신
</td>
<td>25
</td>
<td>김택환
</td>
<td>16
</td>
<td>박준혁
</td>
<td>2
</td>
<td>김은일
</td>
<td>-1
</td></tr></tbody></table>
FINAL 진출 패자 부활전 진출
패자전[편집]
<table>
<tbody><tr>
<td colspan="16">2라운드 패자전
</td></tr>
<tr>
<td>박현호
</td>
<td>72
</td>
<td>박인재
</td>
<td>54
</td>
<td>박정렬
</td>
<td>43
</td>
<td>최영훈
</td>
<td>33
</td>
<td>노종환
</td>
<td>33
</td>
<td>이지우
</td>
<td>28
</td>
<td>노진철
</td>
<td>26
</td>
<td>박도형
</td>
<td>23
</td></tr></tbody></table>
패자 부활전 진출 탈락
패자전 4,5위재경기결과 최영훈 승리
패자 부활전[편집]
<table>
<tbody><tr>
<td colspan="16">패자 부활전
</td></tr>
<tr>
<td>박인재
</td>
<td>71
</td>
<td>김택환
</td>
<td>53
</td>
<td>조경신
</td>
<td>53
</td>
<td>박정렬
</td>
<td>47
</td>
<td>김은일
</td>
<td>43
</td>
<td>박현호
</td>
<td>43
</td>
<td>박준혁
</td>
<td>33
</td>
<td>최영훈
</td>
<td>8
</td></tr></tbody></table>
FINAL 진출 탈락
FINAL[편집]
<table>
<tbody><tr>
<td colspan="16">FINAL
</td></tr>
<tr>
<td>유영혁
</td>
<td>80
</td>
<td>전대웅
</td>
<td>70
</td>
<td>문호준
</td>
<td>55
</td>
<td>김택환
</td>
<td>43
</td>
<td>박인재
</td>
<td>36
</td>
<td>안한별
</td>
<td>30
</td>
<td>조경신
</td>
<td>20
</td>
<td>박정렬
</td>
<td>9
</td></tr></tbody></table>
대회 결과[편집]
우승 : 유영혁
준우승 : 전대웅
3위 : 문호준
HOT 라이더 : 김택환
중계진[편집]
캐스터 : 전용준
해설 : 정준
카트걸 : 김민솔
<table>
<caption></caption>
<tbody><tr>
<th colspan="3">온게임넷 카트리그</th>
</tr>
<tr>
<th>이전 작품</th>
<th>작품명</th>
<th>다음 작품</th>
</tr>
<tr>
<td>넥슨 카트라이더 11차리그 (2010. 5. 8 ~ 2010. 6. 27)
</td>
<td>넥슨 카트라이더 12차리그 (2010. 10. 12 ~ 2010. 11. 30)
</td>
<td>넥슨 카트라이더 13차리그 (2011. 3. 3 ~ 2011. 4. 28)
</td>
</tr>
</tbody></table>
<table><tbody><tr><th colspan="2">vdeh카트라이더 리그</th></tr><tr><th>2005년 ~ 2008년</th><td>
1차리그
2차리그
3차리그
4차리그
5차리그
6차리그
7차리그
8차리그
9차리그
10차리그
</td></tr><tr><th>2010년 ~ 2013년</th><td>
11차리그
12차리그
13차리그
팀 스피릿
14차리그
15차리그
16차리그
17차리그
</td></tr><tr><th>2014년~</th><td>
시즌 제로
배틀 로얄
에볼루션
버닝 타임
듀얼 레이스
듀얼 레이스 시즌 2
듀얼 레이스 시즌 3
2019 시즌 1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넥슨_카트라이더_12차리그&oldid=16532110"
분류: 카트라이더 리그2010년 이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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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슨 카트라이더 12차리그는 2010년 10월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된 e스포츠 대회입니다. 이 리그는 넥슨이 주최하고 후원하며, 총 32명의 선수가 참가했습니다. 우승자는 유영혁이며, 총 상금은 3천만 원입니다.
대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예선으로 나뉘어 진행되었고, 본선은 8주 동안 생방송으로 방송되었습니다. 리그는 1라운드와 2라운드로 나뉘며, 각 라운드에서 선수들은 서바이벌 방식으로 경쟁합니다. 선수들은 사전에 선택한 카트바디를 사용해야 하며, 특정 규칙을 위반할 경우 감점이 있습니다.
특히, 이번 리그에서는 여성 선수인 안한별이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하는 등 여러 이목을 끌었습니다. 최종 결과로 유영혁이 우승하고, 전대웅이 준우승, 문호준이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대회는 카트라이더 리그의 역사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 전문가가 아닌 일반 독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비전문용어로 풀어서 요약해줘. 단, 원문의 핵심 메시지는 그대로 유지하고, 문장도 자연스럽게 이어줘. |
MHD_발전 | https://ko.wikipedia.org/wiki/MHD_발전 | <!DOCTYPE html>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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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MHD 발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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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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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h1>MHD 발전</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div><div><a><img></a> <div><div><a></a></div>MHD 발전기</div></div></div>
<p><b>MHD 발전기</b>(<span><a>영어</a>: </span><span>MHD generator</span>)는 열에너지와 <a>운동에너지</a>를 직접적으로 <a>전기</a>로 변환시킨다. MHD 발전기는 움직이는 부분이 없이 높은 온도에서 작동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전기 발전기와 다르다. MHD 발전기의 뜨거운 배기가스는 전반적인 효율을 증가시키며 증기 발전소의 보일러를 가열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MHD는 특히 <a>석탄</a> 또는 <a>천연가스</a>를 태울 때 토핑 사이클로서 전력 생산의 효율을 높인다. MHD의 발전기는 액체 금속을 퍼 올리고 선박 엔진의 몇 가지 실험에 적용되는 MHD propulsors의 보완물이다.
</p><p>종래의 발전기와 같이 MHD 발전기는 전류를 발생시키는 자기장을 통해 도체를 움직이는 데 의존한다. MHD 발전기는 움직이는 전도체처럼 뜨거운 전도되는 플라즈마를 이용한다. 이와 대조적으로, 기계적 발전기는 이를 달성하기 위해 기계 장치의 모션을 이용한다. MHD 발전기는 기술적으로 화석연료에 실용적이지만, 복합 사이클인 증기 터빈을 강화하기 위한 가스터빈 또는 용융 탄산염 연료 전지의 배기가스 같은 더 싼 기술에 의해 따라잡혔다.
</p><p>친환경적 MHD 발전기는 지구의 자기장과 태양이 이러한 자연 발전기에 생산되기 때문에 플라즈마 물리 및 지구물리학과 천체물리학 분야에 있어 관심을 가지는 활발한 영역이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원리</span></a></li>
<li><a><span>2</span> <span>발전</span></a>
<ul>
<li><a><span>2.1</span> <span>패러데이 발생기</span></a></li>
<li><a><span>2.2</span> <span>홀 발생기</span></a></li>
<li><a><span>2.3</span> <span>디스크 생성기</span></a></li>
<li><a><span>2.4</span> <span>발전기 효율</span></a></li>
<li><a><span>2.5</span> <span>경제성</span></a></li>
<li><a><span>2.6</span> <span>독성 부산물</span></a></li>
</ul>
</li>
<li><a><span>3</span> <span>각주 및 참고자료</span></a></li>
<li><a><span>4</span> <span>외부 링크</span></a>
<ul>
<li><a><span>4.1</span> <span>관련 연구</span></a></li>
</ul>
</li>
</ul>
</div>
<h2><span></span><span>원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로런츠 힘 법칙은 일정한 자기장 내에서 이동하는 대전 입자의 효과를 설명한다. 이 법칙의 가장 단순한 형태는 벡터 방정식에 의해 주어진다.
</p>
<dl><dd><dl><dd><span><span><math>
<semantics>
<mrow>
<mstyle>
<mrow>
<mi>F</mi>
</mrow>
<mo>=</mo>
<mi>Q</mi>
<mo>⋅</mo>
<mo>(</mo>
<mrow>
<mi>v</mi>
</mrow>
<mo>×</mo>
<mrow>
<mi>B</mi>
</mrow>
<mo>)</mo>
</mstyle>
</mrow>
<annotation>{\displaystyle \mathbf {F} =Q\cdot (\mathbf {v} \times \mathbf {B} )}</annotation>
</semantics>
</math></span><img></span></dd></dl></dd></dl>
<ul><li><b>F</b>는 입자에 작용하는 힘</li>
<li>Q는 입자의 전하</li>
<li>'<i>v</i>는 입자의 속도</li>
<li>'<i>B</i>는 자기장의 세기</li></ul>
<p>벡터 <b>F</b>는 오른손 법칙에 의해 <b> v</b>와 <b>B</b>에 수직이다.
</p>
<h2><span></span><span>발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일반적으로, 컴퓨터 모델의 운영 효율에 접근하기 위한 대형 발전소를 위해서는, 전도성 물질의 전기전도도를 증가시키기 위해 여러 단계가 수행되어야 한다. 플라즈마 상태의 뜨거운 증기 또는 알칼리 금속의 염과 같은 다른 쉽게 이온화 가능한 물질의 첨가가 전기전도도를 증가시킬 수 있다. 실제로, <b>MHD generator</b>의 이용에서 고려되어야 할 문제: 발전기 효율성, 경제성, 독성 부산물. 이 문제들은 세 개의 MHD 발전기 디자인: 패러데이 발생기, 홀 생성기, 디스크 생성기 중 하나의 선택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p>
<h3><span></span><span>패러데이 발생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패러데이 발생기는 탬스 강에서 그 효과를 처음 본 사람의 이름을 딴 것이다. 간단한 패러데이 발생기는 쐐기 모양의 파이프 또는 비전도성 튜브로 구성된다. 상당한 수직 자기장의 존재 하에 전도성 유체가 튜브를 통해 전기적으로 흐를 때, 전극을 자기장과 90도로 놓음으로써 전원에서 전하가 유도된다.
</p><p>밀도와 사용하는 필드의 유형에 제한이 있다. 추출될 수 있는 많은 전력은 양 관의 단면적과 전도의 속도에 비례한다. 전도성 물질 또한 이 과정에 의해 냉각되고 느려진다. MHD 발전기는 일반적으로 1000°C이상 되는 플라즈마의 온도에서 전도성 물질의 온도를 낮춘다.
</p><p>패러데이 발전기의 주된 실용적인 문제는 덕트의 측면의 전극을 통한 유체의 차동 전압 및 전류이다. 가장 강력한 폐기물은 <a>홀 효과</a> 전류로부터이다. 이는 패러데이 덕트를 매우 비효율적으로 만든다. 대부분의 정제된 MHD 발전기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 최적의 자기장이 있는 덕트 형 MHD 발전기가 안장 형상의 일종이다. 이 필드를 얻으려면, 큰 발전기는 매우 강력한 자석이 필요하다. 많은 연구 그룹은 초전도 자석을 이러한 목적으로 맞추기 위해 노력했다
</p>
<h3><span></span><span>홀 발생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일반적인 해결방법은 유체에서 흐르는 전류를 만들기 위해 홀 효과를 이용하는 것이다. 일반적인 방식은 덕트의 측면에 짧은 수직 전극 배열을 배치하는 것이다. 덕트의 첫 번째 및 마지막 전극은 전력을 부하시킨다. 각 다른 쪽 전극은 덕트의 반대쪽의 전극에 단락된다. 패러데이 전류는 이러한 누전 유체 내에서 강력한 자기장을 유도한다. 이차 유도 필드는 첫 번째 및 마지막 전극 사이 무지개 모양의 전류 흐름을 만든다.
</p><p>손실은 패러데이 발생기보다 적고, 최종 유도 전류의 단락이 적기 때문에, 전압이 더 높다. 그러나 물질 흐름의 속도는 패러데이 전류를 잡기 위해 상쇄된 중간 전극을 요구하기 때문에, 이러한 설계는 문제가 있다. 부하의 변화에 따라, 유체 흐름의 속도는 변하고, 의도 전극으로 패러데이 전류를 방해하고, 발전기의 효율이 그 부하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다.
</p>
<h3><span></span><span>디스크 생성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iv><div><a><img></a> <div><div><a></a></div>현재의 흐름을 보여주는 디스크 MHD 발전기의 다이어그램</div></div></div>
<p>세 번째로, 현재, 가장 효율적인 설계는 홀 효과 디스크 생성기이다. 이 디자인은 현재 MHD 생성을 위한 효율과 에너지 밀도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디스크 생성기는 디스크의 중앙 사이에 흐르는 유체와 가장자리를 감싸는 덕트가 있다. 자기 여기 필드는 디스크 위와 아래의 원형의 <a>헬름홀츠 코일</a>에 의해 만들어진다. 패러데이 전류는 디스크의 주변에 완벽히 단락되어 흐른다. 홀 효과 전류는 중심 근처의 링 전극과 주변부 근처의 링 전극 사이에서 흐른다.
</p><p>본 설계의 또 다른 중요한 이점은 자석이 효율적이라는 것이다. 첫째, 단순한 병렬 필드 라인을 가지고 있다. 둘째, 유체가 디스크에서 처리되기 때문에, 자석이 유체에 접근 할 수 있고, 자계 강도는 거리의 7배 파워로 증가한다. 마지막으로, 상기 발전기가 전력을 위해 조밀하므로 자석 또한 작다. 그 결과 자석이 생성된 전력의 매우 낮은 비율을 사용한다.
</p>
<h3><span></span><span>발전기 효율</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1994년, 기록폐쇄 사이클 디스크 MHD 발전기에 대한 22%의 효율성 기록이 도쿄 기술 연구소에서 세워졌다. 이 실험의 최대 엔탈피 추출은 30.2 %에 달했다. 일반적인 오픈 사이클 홀 및 덕트 석탄 MHD 발전기는 17% 가까이로 감소했다. 이러한 효율성은 유틸리티 발전에 있어서 기존의 랭킨 사이클 발전소가 쉽게 40%에 도달한 것 자체로 MHD를 매력적이지 않게 했다.
</p><p>그러나 <a>화석 연료</a>를 이용한 MHD 발전기의 연소는 종래의 증기 보일러의 화염만큼이나 뜨겁다. 증기를 만들기 위해 보일러에 그 배기가스를 전송함으로써 MHD와 증기 랭킨 사이클이 화석 연료를 일반적인 석탄 식물의 40%에 비해 약 60%까지 효율을 높여 전기로 변환시킬 수 있다.
</p><p>자기 유체 역학 발전기도 <a>원자로</a>(중 <a>핵분열</a> 또는 <a>핵융합</a> )에 의해 가열된다. 이러한 유형의 원자로는 2000°C이상의 높은 온도에서 작동한다. 기존의 열 교환 전에 자기 유체 역학 발전기에 냉각제를 주입하여 약 60 %의 효율을 실현할 수 있다. 한 가지 전도성의 가능한 냉각수는 용융 염 원자로의 용융염이다.
</p><p>MHD 발전기는 또한 몇몇의 특별한 상황에 제안되어 왔다. 잠수함에서 액체 금속을 사용한 저속 MHD 발전기는 시끄러운 기계 소음의 원인을 제거하여 거의 소음이 없을 것이다. 우주선과 무인 지역에서는 저속 금속 MHD 발전기가 태양 광 원자력 또는 동위 원소 열원과의 연결에서 신뢰성이 높은 발전기로 제안되었다.
</p>
<h3><span></span><span>경제성</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비슷한 효율성을 가진 다른 기술이 적은 주기의 투자비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MHD 발전기는 대규모 질량 에너지 변환을 위해 사용되지 않았다. 천연 가스 터빈의 발전은 터빈의 배기가스가 랭킨 사이클 증기 공장을 구동함으로써 낮은 비용으로 유사한 열 효율성을 달성했다. 석탄에서 더 많은 전기를 얻기 위해서는, 단순히 저온 증기 발생 용량을 추가하는 것이 더 저렴하다.
</p><p>석탄을 연료로 하는 MHD 발전기는 연소 터빈의 강력한 사이클과 유사한 브레이턴 사이클의 유형이다. 그러나 연소 터빈과는 달리 움직이는 기계 부품이 없고, 전기 전도성 플라즈마가 이동하는 전기 도체를 제공한다. 양극과 음극 도선은 발생 전기를 수집하는 동안 측벽과 전극 단지 내의 압력을 견디지 못한다. 모든 브레이턴 사이클은 열 엔진이다. 이상적인 브레이턴 사이클은 카르노 사이클 효율과 동등한 이상적인 효율을 가진다. 따라서 MHD 발전기에서 높은 에너지 효율을 위한 잠재력이 있다. 모든 브레이턴 사이클 효율은 소성 온도가 높을수록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연소 터빈은 공기/물 또는 증기 냉각 회전 에어 포일의 힘에 따라 최대 온도가 제한되어 있지만, 오픈 사이클 MHD 발전기에 교체 할 수 있는 부품이 없다. 온도에서 상부 결합이 연소 터빈의 에너지 효율을 제한한다. MHD 발전기에서 브레이턴 사이클 온도의 상부 결합은 제한되지 않는다, 그래서 본질적으로 MHD 발전기는 에너지 효율에 대한 높은 잠재적인 능력이 있다.
</p><p>선형의 석탄 연료 MHD 발전기가 작동 할 수 있는 온도는 여러 요인에 의해 제한된다. (a) 연소 연료, 산화제, 및 사이클의 최고 온도를 제한하기 위한 산화제 예열 온도; (b) 측벽을 보호하고 용융으로부터 전극을 보호하는 기능; (c)플라즈마로부터 직류를 뺏어서 전극에 나쁜 영향을 주는 높은 전류나 원호와 결합된 뜨거운 슬래그로 코팅된 벽으로부터의 전기 화학적 공격으로부터 전극을 보호하는 능력, 및 (d) 각각의 전극 간의 전기 절연체의 능력 따라. 산소/공기와 높은 산화제의 예열의 석탄 MHD 발전소는 아마도 약 4200℃의 칼륨 시드 플라즈마를 제공할 것이다. F, 10기압의 압력, 마하 1.2의 확장을 시작한다. 이 공장은 산화제의 예열, 그리고 복합 화력 스팀 생성으로 MHD 배기가스 열을 회수한다. 이 기술이 사용될 수 있는 1989년 6월 발표 된 1000 MWe 고급 석탄 화력 MHD/증기 화력 발전소에 대한 DOE 투자 타당성 연구에 따르면, 큰 석탄 화력 MHD 복합 화력 발전소가 다른 석탄 연료 기술처럼 60%의 HHV 에너지 효율을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따라서 낮은 운영비용에 대한 가능성이 존재한다.
</p><p>그러나 이러한 악 조건이나 크기에서 실행된 테스트는 없고, 테스트중인 더 큰 MHD 발전기는 지금 없다. 상용 석탄 연료 MHD 디자인에 대한 신뢰를 제공하기 위해 부적절한 신뢰성 실적만 단지 있다.
</p><p>연료로서 천연 가스를 사용한 러시아의 U25B MHD 테스트는 초전도 자석을 사용하고, 1.4 메가 와트의 출력을 내었다. 석탄 화력 MHD 발전기 테스트는 1992년에 미국 에너지 부 (DOE)는 뷰트, 몬태나의 구성 요소 개발 및 통합 기능 (CDIF)에서 큰 초전도 자석에서 MHD 전력을 생산함으로써 투자되었고, 이 테스트 중 어느 것도 기술의 상업적 내구성을 확인하기 위해 오랜 기간 충분히 실시되지 않았다. 어떤 테스트도 설비의 상용 장치를 위한 큰 규모는 없었다.
</p><p>초전도 자석은 큰 기생 손실을 제거하기 위해 큰 MHD 발전기에 사용된다: 전자석에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필요한 전력. 한 번 충전된 초전도 자석은 더 전력을 소비하지 않고, 4테슬라 이상의 강한 자기장을 개발할 수 있다. 자석의 유일한 기생 부하는 냉장을 유지하고, 비 임계 연결을 위한 작은 손실을 만회하기 위함이다.
</p><p>높은 온도 때문에, 채널의 비 전도성 벽은 산화를 지연시키기 위해 <a>이트륨</a> 또는 산화 <a>지르코늄</a> 같은 심히 내열성 물질로 구성되어야 한다. 유사하게, 전극은 고온에서 전도성과 내열성이 모두 있어야한다. CDIF의 AVCO 석탄 연료 MHD 발전기는 백금, 텅스텐, 스테인레스 스틸, 전자 전도 세라믹을 씌운 수랭식 구리 전극으로 테스트하였다.
</p>
<h3><span></span><span>독성 부산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MHD는 위험 화석 연료 폐기물의 전체적인 생산을 감소시킨다. 이는 공장의 효율성을 증가시킨다. MHD의 석탄 발전소에서, 미국에서 개발된 특허인 상업적 "Econoseed"프로세스 (아래 참조)는 연도 기체 세정장치 의해 잡힌 플라이 애쉬에서 칼륨 이온 씨앗을 재활용했다. 그러나 이 장비는 추가 비용이 든다. 용융 금속이 MHD 발전기의 전기자 유체인 경우, 처리는 전자기학과 채널의 냉각수를 이용해야 한다. 일반적 MHD 유체로서 사용될 알칼리 금속은 물과 격렬하게 반응한다. 또한, 뜨거워지고 대전된 알칼리 금속 및 채널 세라믹의 화학 부산물은 독성이 있고 환경적으로 지속될 수 있다.
</p>
<h2><span></span><span>각주 및 참고자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Hugo K. Messerle, "Magnetohydrodynamic Power Generation", 1994, John Wiley, Chichester, Part of the UNESCO Energy Engineering Series (This is the source of the historical and generator design information).</li>
<li>Shioda, S. "Results of Feasibility Studies on Closed-Cycle MHD Power Plants", Proc. Plasma Tech. Conf., 1991, Sydney, Australia, pp. 189–200.</li>
<li>R.J. Rosa, "Magnetohydrodynamic Energy Conversion", 1987, Hemisphere Publishing, Washington D.C.</li>
<li>G.J. Womac, "MHD Power Generation", 1969, Chapman and Hall, London.</li></ul>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d><img></td>
<td> <b><a>위키미디어 공용</a></b>에 관련된<br/>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div><b><a>MHD 발전</a></b></div> </td>
</tr>
</tbody></table>
<p><br/>
</p>
<h3><span></span><span>관련 연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a>Magnetohydrodynamics and the Lorentz Force Law</a></li>
<li><a>MHD generator Research at the University of Tennessee Space Institute</a> (archive) - 2004</li>
<li><a>Model of an MHD-generator at the Institute of Computational Modelling, Akademgorodok, Russia</a> - 2003</li>
<li><a>The Magnetohydrodynamic Engineering Laboratory Of The University Of Bologna, Italy</a> - 2003</li></ul>
<div><table><tbody><tr><th><a>전거 통제</a></th><td><div>
<ul><li><a>GND</a>: <span><a>4037026-4</a></span></li>
<li><a>NDL</a>: <span><a>00567631</a></span></li></ul>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MHD_발전&oldid=22419097</a>"</div>
<div><div><a>분류</a>: <ul><li><a>플라스마 물리학</a></li><li><a>발전기</a></li><li><a>화학공학</a></li><li><a>에너지 전환</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li><a>GND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u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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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 효과를 이용하는 것의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 손실은 패러데이 발생기보다 적고, 최종 유도 전류의 단락이 적기 때문에, 전압이 더 높다. 그러나 물질 흐름의 속도는 패러데이 전류를 잡기 위해 상쇄된 중간 전극을 요구하기 때문에, 이러한 설계는 문제가 있다. 부하의 변화에 따라, 유체 흐름의 속도는 변하고, 의도 전극으로 패러데이 전류를 방해하고, 발전기의 효율이 그 부하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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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효과를 이용하는 것의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패러데이 발생기가 처음 효과를 본 강은 어디야?"
] | <!DOCTYPE html>
MHD 발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MHD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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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D 발전기
MHD 발전기(영어: MHD generator)는 열에너지와 운동에너지를 직접적으로 전기로 변환시킨다. MHD 발전기는 움직이는 부분이 없이 높은 온도에서 작동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전기 발전기와 다르다. MHD 발전기의 뜨거운 배기가스는 전반적인 효율을 증가시키며 증기 발전소의 보일러를 가열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MHD는 특히 석탄 또는 천연가스를 태울 때 토핑 사이클로서 전력 생산의 효율을 높인다. MHD의 발전기는 액체 금속을 퍼 올리고 선박 엔진의 몇 가지 실험에 적용되는 MHD propulsors의 보완물이다.
종래의 발전기와 같이 MHD 발전기는 전류를 발생시키는 자기장을 통해 도체를 움직이는 데 의존한다. MHD 발전기는 움직이는 전도체처럼 뜨거운 전도되는 플라즈마를 이용한다. 이와 대조적으로, 기계적 발전기는 이를 달성하기 위해 기계 장치의 모션을 이용한다. MHD 발전기는 기술적으로 화석연료에 실용적이지만, 복합 사이클인 증기 터빈을 강화하기 위한 가스터빈 또는 용융 탄산염 연료 전지의 배기가스 같은 더 싼 기술에 의해 따라잡혔다.
친환경적 MHD 발전기는 지구의 자기장과 태양이 이러한 자연 발전기에 생산되기 때문에 플라즈마 물리 및 지구물리학과 천체물리학 분야에 있어 관심을 가지는 활발한 영역이다.
목차
1 원리
2 발전
2.1 패러데이 발생기
2.2 홀 발생기
2.3 디스크 생성기
2.4 발전기 효율
2.5 경제성
2.6 독성 부산물
3 각주 및 참고자료
4 외부 링크
4.1 관련 연구
원리[편집]
로런츠 힘 법칙은 일정한 자기장 내에서 이동하는 대전 입자의 효과를 설명한다. 이 법칙의 가장 단순한 형태는 벡터 방정식에 의해 주어진다.
F
=
Q
⋅
(
v
×
B
)
{\displaystyle \mathbf {F} =Q\cdot (\mathbf {v} \times \mathbf {B} )}
F는 입자에 작용하는 힘
Q는 입자의 전하
'v는 입자의 속도
'B는 자기장의 세기
벡터 F는 오른손 법칙에 의해 v와 B에 수직이다.
발전[편집]
일반적으로, 컴퓨터 모델의 운영 효율에 접근하기 위한 대형 발전소를 위해서는, 전도성 물질의 전기전도도를 증가시키기 위해 여러 단계가 수행되어야 한다. 플라즈마 상태의 뜨거운 증기 또는 알칼리 금속의 염과 같은 다른 쉽게 이온화 가능한 물질의 첨가가 전기전도도를 증가시킬 수 있다. 실제로, MHD generator의 이용에서 고려되어야 할 문제: 발전기 효율성, 경제성, 독성 부산물. 이 문제들은 세 개의 MHD 발전기 디자인: 패러데이 발생기, 홀 생성기, 디스크 생성기 중 하나의 선택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패러데이 발생기[편집]
패러데이 발생기는 탬스 강에서 그 효과를 처음 본 사람의 이름을 딴 것이다. 간단한 패러데이 발생기는 쐐기 모양의 파이프 또는 비전도성 튜브로 구성된다. 상당한 수직 자기장의 존재 하에 전도성 유체가 튜브를 통해 전기적으로 흐를 때, 전극을 자기장과 90도로 놓음으로써 전원에서 전하가 유도된다.
밀도와 사용하는 필드의 유형에 제한이 있다. 추출될 수 있는 많은 전력은 양 관의 단면적과 전도의 속도에 비례한다. 전도성 물질 또한 이 과정에 의해 냉각되고 느려진다. MHD 발전기는 일반적으로 1000°C이상 되는 플라즈마의 온도에서 전도성 물질의 온도를 낮춘다.
패러데이 발전기의 주된 실용적인 문제는 덕트의 측면의 전극을 통한 유체의 차동 전압 및 전류이다. 가장 강력한 폐기물은 홀 효과 전류로부터이다. 이는 패러데이 덕트를 매우 비효율적으로 만든다. 대부분의 정제된 MHD 발전기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 최적의 자기장이 있는 덕트 형 MHD 발전기가 안장 형상의 일종이다. 이 필드를 얻으려면, 큰 발전기는 매우 강력한 자석이 필요하다. 많은 연구 그룹은 초전도 자석을 이러한 목적으로 맞추기 위해 노력했다
홀 발생기[편집]
일반적인 해결방법은 유체에서 흐르는 전류를 만들기 위해 홀 효과를 이용하는 것이다. 일반적인 방식은 덕트의 측면에 짧은 수직 전극 배열을 배치하는 것이다. 덕트의 첫 번째 및 마지막 전극은 전력을 부하시킨다. 각 다른 쪽 전극은 덕트의 반대쪽의 전극에 단락된다. 패러데이 전류는 이러한 누전 유체 내에서 강력한 자기장을 유도한다. 이차 유도 필드는 첫 번째 및 마지막 전극 사이 무지개 모양의 전류 흐름을 만든다.
손실은 패러데이 발생기보다 적고, 최종 유도 전류의 단락이 적기 때문에, 전압이 더 높다. 그러나 물질 흐름의 속도는 패러데이 전류를 잡기 위해 상쇄된 중간 전극을 요구하기 때문에, 이러한 설계는 문제가 있다. 부하의 변화에 따라, 유체 흐름의 속도는 변하고, 의도 전극으로 패러데이 전류를 방해하고, 발전기의 효율이 그 부하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다.
디스크 생성기[편집]
현재의 흐름을 보여주는 디스크 MHD 발전기의 다이어그램
세 번째로, 현재, 가장 효율적인 설계는 홀 효과 디스크 생성기이다. 이 디자인은 현재 MHD 생성을 위한 효율과 에너지 밀도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디스크 생성기는 디스크의 중앙 사이에 흐르는 유체와 가장자리를 감싸는 덕트가 있다. 자기 여기 필드는 디스크 위와 아래의 원형의 헬름홀츠 코일에 의해 만들어진다. 패러데이 전류는 디스크의 주변에 완벽히 단락되어 흐른다. 홀 효과 전류는 중심 근처의 링 전극과 주변부 근처의 링 전극 사이에서 흐른다.
본 설계의 또 다른 중요한 이점은 자석이 효율적이라는 것이다. 첫째, 단순한 병렬 필드 라인을 가지고 있다. 둘째, 유체가 디스크에서 처리되기 때문에, 자석이 유체에 접근 할 수 있고, 자계 강도는 거리의 7배 파워로 증가한다. 마지막으로, 상기 발전기가 전력을 위해 조밀하므로 자석 또한 작다. 그 결과 자석이 생성된 전력의 매우 낮은 비율을 사용한다.
발전기 효율[편집]
1994년, 기록폐쇄 사이클 디스크 MHD 발전기에 대한 22%의 효율성 기록이 도쿄 기술 연구소에서 세워졌다. 이 실험의 최대 엔탈피 추출은 30.2 %에 달했다. 일반적인 오픈 사이클 홀 및 덕트 석탄 MHD 발전기는 17% 가까이로 감소했다. 이러한 효율성은 유틸리티 발전에 있어서 기존의 랭킨 사이클 발전소가 쉽게 40%에 도달한 것 자체로 MHD를 매력적이지 않게 했다.
그러나 화석 연료를 이용한 MHD 발전기의 연소는 종래의 증기 보일러의 화염만큼이나 뜨겁다. 증기를 만들기 위해 보일러에 그 배기가스를 전송함으로써 MHD와 증기 랭킨 사이클이 화석 연료를 일반적인 석탄 식물의 40%에 비해 약 60%까지 효율을 높여 전기로 변환시킬 수 있다.
자기 유체 역학 발전기도 원자로(중 핵분열 또는 핵융합 )에 의해 가열된다. 이러한 유형의 원자로는 2000°C이상의 높은 온도에서 작동한다. 기존의 열 교환 전에 자기 유체 역학 발전기에 냉각제를 주입하여 약 60 %의 효율을 실현할 수 있다. 한 가지 전도성의 가능한 냉각수는 용융 염 원자로의 용융염이다.
MHD 발전기는 또한 몇몇의 특별한 상황에 제안되어 왔다. 잠수함에서 액체 금속을 사용한 저속 MHD 발전기는 시끄러운 기계 소음의 원인을 제거하여 거의 소음이 없을 것이다. 우주선과 무인 지역에서는 저속 금속 MHD 발전기가 태양 광 원자력 또는 동위 원소 열원과의 연결에서 신뢰성이 높은 발전기로 제안되었다.
경제성[편집]
비슷한 효율성을 가진 다른 기술이 적은 주기의 투자비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MHD 발전기는 대규모 질량 에너지 변환을 위해 사용되지 않았다. 천연 가스 터빈의 발전은 터빈의 배기가스가 랭킨 사이클 증기 공장을 구동함으로써 낮은 비용으로 유사한 열 효율성을 달성했다. 석탄에서 더 많은 전기를 얻기 위해서는, 단순히 저온 증기 발생 용량을 추가하는 것이 더 저렴하다.
석탄을 연료로 하는 MHD 발전기는 연소 터빈의 강력한 사이클과 유사한 브레이턴 사이클의 유형이다. 그러나 연소 터빈과는 달리 움직이는 기계 부품이 없고, 전기 전도성 플라즈마가 이동하는 전기 도체를 제공한다. 양극과 음극 도선은 발생 전기를 수집하는 동안 측벽과 전극 단지 내의 압력을 견디지 못한다. 모든 브레이턴 사이클은 열 엔진이다. 이상적인 브레이턴 사이클은 카르노 사이클 효율과 동등한 이상적인 효율을 가진다. 따라서 MHD 발전기에서 높은 에너지 효율을 위한 잠재력이 있다. 모든 브레이턴 사이클 효율은 소성 온도가 높을수록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연소 터빈은 공기/물 또는 증기 냉각 회전 에어 포일의 힘에 따라 최대 온도가 제한되어 있지만, 오픈 사이클 MHD 발전기에 교체 할 수 있는 부품이 없다. 온도에서 상부 결합이 연소 터빈의 에너지 효율을 제한한다. MHD 발전기에서 브레이턴 사이클 온도의 상부 결합은 제한되지 않는다, 그래서 본질적으로 MHD 발전기는 에너지 효율에 대한 높은 잠재적인 능력이 있다.
선형의 석탄 연료 MHD 발전기가 작동 할 수 있는 온도는 여러 요인에 의해 제한된다. (a) 연소 연료, 산화제, 및 사이클의 최고 온도를 제한하기 위한 산화제 예열 온도; (b) 측벽을 보호하고 용융으로부터 전극을 보호하는 기능; (c)플라즈마로부터 직류를 뺏어서 전극에 나쁜 영향을 주는 높은 전류나 원호와 결합된 뜨거운 슬래그로 코팅된 벽으로부터의 전기 화학적 공격으로부터 전극을 보호하는 능력, 및 (d) 각각의 전극 간의 전기 절연체의 능력 따라. 산소/공기와 높은 산화제의 예열의 석탄 MHD 발전소는 아마도 약 4200℃의 칼륨 시드 플라즈마를 제공할 것이다. F, 10기압의 압력, 마하 1.2의 확장을 시작한다. 이 공장은 산화제의 예열, 그리고 복합 화력 스팀 생성으로 MHD 배기가스 열을 회수한다. 이 기술이 사용될 수 있는 1989년 6월 발표 된 1000 MWe 고급 석탄 화력 MHD/증기 화력 발전소에 대한 DOE 투자 타당성 연구에 따르면, 큰 석탄 화력 MHD 복합 화력 발전소가 다른 석탄 연료 기술처럼 60%의 HHV 에너지 효율을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따라서 낮은 운영비용에 대한 가능성이 존재한다.
그러나 이러한 악 조건이나 크기에서 실행된 테스트는 없고, 테스트중인 더 큰 MHD 발전기는 지금 없다. 상용 석탄 연료 MHD 디자인에 대한 신뢰를 제공하기 위해 부적절한 신뢰성 실적만 단지 있다.
연료로서 천연 가스를 사용한 러시아의 U25B MHD 테스트는 초전도 자석을 사용하고, 1.4 메가 와트의 출력을 내었다. 석탄 화력 MHD 발전기 테스트는 1992년에 미국 에너지 부 (DOE)는 뷰트, 몬태나의 구성 요소 개발 및 통합 기능 (CDIF)에서 큰 초전도 자석에서 MHD 전력을 생산함으로써 투자되었고, 이 테스트 중 어느 것도 기술의 상업적 내구성을 확인하기 위해 오랜 기간 충분히 실시되지 않았다. 어떤 테스트도 설비의 상용 장치를 위한 큰 규모는 없었다.
초전도 자석은 큰 기생 손실을 제거하기 위해 큰 MHD 발전기에 사용된다: 전자석에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필요한 전력. 한 번 충전된 초전도 자석은 더 전력을 소비하지 않고, 4테슬라 이상의 강한 자기장을 개발할 수 있다. 자석의 유일한 기생 부하는 냉장을 유지하고, 비 임계 연결을 위한 작은 손실을 만회하기 위함이다.
높은 온도 때문에, 채널의 비 전도성 벽은 산화를 지연시키기 위해 이트륨 또는 산화 지르코늄 같은 심히 내열성 물질로 구성되어야 한다. 유사하게, 전극은 고온에서 전도성과 내열성이 모두 있어야한다. CDIF의 AVCO 석탄 연료 MHD 발전기는 백금, 텅스텐, 스테인레스 스틸, 전자 전도 세라믹을 씌운 수랭식 구리 전극으로 테스트하였다.
독성 부산물[편집]
MHD는 위험 화석 연료 폐기물의 전체적인 생산을 감소시킨다. 이는 공장의 효율성을 증가시킨다. MHD의 석탄 발전소에서, 미국에서 개발된 특허인 상업적 "Econoseed"프로세스 (아래 참조)는 연도 기체 세정장치 의해 잡힌 플라이 애쉬에서 칼륨 이온 씨앗을 재활용했다. 그러나 이 장비는 추가 비용이 든다. 용융 금속이 MHD 발전기의 전기자 유체인 경우, 처리는 전자기학과 채널의 냉각수를 이용해야 한다. 일반적 MHD 유체로서 사용될 알칼리 금속은 물과 격렬하게 반응한다. 또한, 뜨거워지고 대전된 알칼리 금속 및 채널 세라믹의 화학 부산물은 독성이 있고 환경적으로 지속될 수 있다.
각주 및 참고자료[편집]
Hugo K. Messerle, "Magnetohydrodynamic Power Generation", 1994, John Wiley, Chichester, Part of the UNESCO Energy Engineering Series (This is the source of the historical and generator design information).
Shioda, S. "Results of Feasibility Studies on Closed-Cycle MHD Power Plants", Proc. Plasma Tech. Conf., 1991, Sydney, Australia, pp. 189–200.
R.J. Rosa, "Magnetohydrodynamic Energy Conversion", 1987, Hemisphere Publishing, Washington D.C.
G.J. Womac, "MHD Power Generation", 1969, Chapman and Hall, London.
외부 링크[편집]
<table>
<tbody><tr>
<td></td>
<td>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된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MHD 발전 </td>
</tr>
</tbody></table>
관련 연구[편집]
Magnetohydrodynamics and the Lorentz Force Law
MHD generator Research at the University of Tennessee Space Institute (archive) - 2004
Model of an MHD-generator at the Institute of Computational Modelling, Akademgorodok, Russia - 2003
The Magnetohydrodynamic Engineering Laboratory Of The University Of Bologna, Italy - 2003
<table><tbody><tr><th>전거 통제</th><td>
GND: 4037026-4
NDL: 00567631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MHD_발전&oldid=22419097"
분류: 플라스마 물리학발전기화학공학에너지 전환숨은 분류: 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GND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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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HD 발전 요약
**핵심 주장**: MHD 발전기는 열에너지와 운동에너지를 직접 전기로 변환하는 혁신적인 기술로, 기존 발전기와는 다른 방식으로 작동하며, 효율성과 환경적 장점이 있지만 경제성 문제로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
#### 1. 원리
MHD 발전기는 로런츠 힘 법칙에 기반하여 자기장 내에서 이동하는 대전 입자의 효과를 이용한다. 이 법칙은 전하를 가진 입자가 자기장과 상호작용할 때 발생하는 힘을 설명하며, MHD 발전기의 기본 원리를 형성한다.
#### 2. 발전
MHD 발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도성 물질의 전기전도도를 증가시키는 여러 단계가 필요하다. 발전기 디자인은 패러데이 발생기, 홀 발생기, 디스크 생성기로 나뉘며, 각각의 디자인은 효율성, 경제성, 독성 부산물 문제에 영향을 미친다.
#### 2.1 패러데이 발생기
패러데이 발생기는 전도성 유체가 자기장 내에서 흐를 때 전하를 유도하는 구조로, 전극의 배치와 유체의 흐름 속도에 따라 전력 생성이 달라진다. 그러나 효율성 문제로 인해 발전기 설계에 어려움이 있다.
#### 2.2 홀 발생기
홀 발생기는 유체에서 전류를 생성하기 위해 홀 효과를 이용하며, 패러데이 발생기보다 손실이 적고 전압이 높지만, 유체 흐름의 속도 변화에 민감하여 효율성에 영향을 미친다.
#### 2.3 디스크 생성기
디스크 생성기는 현재 가장 효율적인 MHD 발전기 디자인으로, 자기장이 효율적으로 작용하여 높은 에너지 밀도를 달성한다. 이 설계는 자석의 효율성과 전력 생성의 조밀함이 장점이다.
#### 2.4 발전기 효율
MHD 발전기의 효율성은 기존의 랭킨 사이클 발전소에 비해 낮지만, 화석 연료를 이용한 경우 높은 온도에서의 연소로 인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 2.5 경제성
MHD 발전기는 비슷한 효율성을 가진 다른 기술에 비해 초기 투자 비용이 높아 대규모 에너지 변환에 사용되지 않고 있다. 천연 가스 터빈과 같은 대체 기술이 더 경제적이다.
#### 2.6 독성 부산물
MHD 발전은 화석 연료 폐기물의 생산을 줄여 공장의 효율성을 높이지만, 알칼리 금속과 같은 전도성 유체의 독성 부산물 문제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
---
MHD 발전은 기술적으로 매력적이지만, 경제성과 효율성 문제로 인해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이 필요하다. | 다음 글의 핵심 주장과 근거를 중심으로 요약해줘. 단락별로 주요 내용이 무엇인지도 함께 정리해줘. 문장 길이는 너무 짧지 않게 하고, 원문의 흐름은 유지해줘. |
김다솔 | https://ko.wikipedia.org/wiki/김다솔 | <!DOCTYPE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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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김다솔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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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김다솔</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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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iv><table><tbody><tr><th colspan="4"><table>
<tbody><tr>
<td></td>
<td><b>김다솔</b></td>
<td><img></td>
</tr>
</tbody></table></th></tr><tr><th colspan="4">개인 정보</th></tr><tr><th>로마자 표기</th><td colspan="3">
Kim Da-sol</td></tr><tr><th>출생일</th><td colspan="3">
1989년 1월 4일<span>(<span>1989-01-04</span>)</span> (30세)</td></tr><tr><th>출생지</th><td colspan="3">
<a>대한민국</a> <a>경상남도</a> <a>창원시</a></td></tr><tr><th>키</th><td colspan="3">
188cm</td></tr><tr><th>포지션</th><td colspan="3">
<a>골키퍼</a></td></tr><tr><th colspan="4">클럽 정보</th></tr><tr><th>현 소속팀</th><td colspan="3">
<a>수원 삼성 블루윙즈</a></td></tr><tr><th>등번호</th><td colspan="3">
1</td></tr><tr><th colspan="4">청소년 클럽 기록</th></tr><tr><th><span>2004-2006 <br/> 2007-2009</span></th><td colspan="3">
<a>진주고등학교</a> <br/> <a>연세대학교</a></td></tr><tr><th colspan="4">클럽 기록*</th></tr><tr><th>연도</th><td>
<b>클럽</b></td><td>
<b><abbr>출전</abbr> (<abbr>골</abbr>)</b></td></tr><tr><th><span>2010-2014 <br/> 2015 <br/> 2016<br/>2017-2018<br/>2019-</span></th><td>
<a>포항 스틸러스</a><br/><a>대전 시티즌</a><br/><a>인천 유나이티드</a><br/><a>수원 FC</a><br/><a>수원 삼성 블루윙즈</a></td><td>
<span>0</span>33 <span>0</span>(0)<br/><span>0</span><span>0</span>0 <span>0</span>(0)<br/><span>0</span><span>0</span>3 <span>0</span>(0)<br/><span>0</span><span>0</span>8 <span>0</span>(0)</td></tr><tr><th colspan="4">국가대표팀 기록<sup>‡</sup></th></tr><tr><th><span>2008-2009 <br/> 2009</span></th><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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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0</span><span>0</span>6 <span>0</span>(0) <br/> <span>0</span><span>0</span>0 <span>0</span>(0)</td></tr><tr><td colspan="4">
* 클럽의 출장수와 골은 정규 리그 기록만 센다. 또한 출장수와 골은 <a>2017년</a> <a>11월 17일</a> 기준이다.<br/>‡ 국가대표팀의 출장수와 골은 <a>2017년</a> <a>6월 21일</a> 기준이다.</td></tr></tbody></table>
<p><b>김다솔</b>(<a>1989년</a> <a>1월 4일</a> ~ )은 <a>대한민국</a>의 <a>축구</a> 선수로, 포지션은 <a>골키퍼</a>이다. 현재 <a>수원 삼성 블루윙즈</a> 소속이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클럽 경력</span></a>
<ul>
<li><a><span>1.1</span> <span>클럽 경기 출장 기록</span></a></li>
</ul>
</li>
<li><a><span>2</span> <span>국가대표 경력</span></a></li>
<li><a><span>3</span> <span>수상</span></a>
<ul>
<li><a><span>3.1</span> <span>클럽</span></a></li>
</ul>
</li>
<li><a><span>4</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5</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클럽 경력</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김다솔은 <a>진주고등학교</a>를 졸업하고 <a>연세대학교</a>에 입학했다. 2학년이던 2008년 전국춘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연세대학교의 골문을 지키며 우승을 이끌었고 골키퍼 상을 받았다.<sup><a>[1]</a></sup> 한 달 후인 2008년 5월 21일에 열린 <a>대전 시티즌</a>과의 <a>FA컵</a> 32강전에서 후반 87분 교체 투입되어 승부 차기에서 3-1 승리를 이끌었다.<sup><a>[2]</a></sup> 대전 시티즌을 이긴 후 인터뷰에서 프로팀과 한번 더 맞붙고 싶다고 밝혔다.<sup><a>[3]</a></sup>
</p><p>이후 <a>2010 K리그 드래프트</a>에서 <a>포항 스틸러스</a>에 2순위로 지명돼 입단하였다.<sup><a>[4]</a></sup> 3월 6일 <a>대구 FC</a>와의 <a>K리그 2010</a> 2라운드에서 전반 34분 부상을 당한 <a>신화용</a>을 대신해 출전하면서 <a>K리그</a> 데뷔전을 치렀다.<sup><a>[5]</a></sup> 이듬해 4월 20일 <a>리그컵</a> 경기에 두 번째 출전을 했지만 0-1로 패배하였다.<sup><a>[6]</a></sup>
</p><p><a>2011 시즌</a> 7경기에 출전하며 보다 많은 경기에 모습을 드러내었고 <a>2012 시즌</a> 주전 골키퍼 신화용과 로테이션 형식으로 출전하였으나, 끝내 주전 자리를 차지하지는 못하였다.
</p><p>2015 시즌 <a>대전 시티즌</a>으로의 이적에 합의하였으나<sup><a>[7]</a></sup> 메디컬 테스트에 탈락하였다. 이로 인해 이적이 무산될 뻔하였으나 결국 입단에 성공하였다.
하지만 부상으로 인해 2015 시즌 한 경기도 뛰지 못하였으며, <a>광주 FC</a>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이 전부였다.
시즌 종료 후 <a>인천 유나이티드</a>로 이적하였다.<sup><a>[8]</a></sup>
<a>2017년</a> 인천에서 방출되어 반년간 무적 신분으로 지냈으며, 동년 <a>6월</a> <a>수원 FC</a>에 입단하였다.<sup><a>[9]</a></sup>
</p><p>2019시즌을 앞두고 <a>수원 삼성 블루윙즈</a>에 입단했다.
</p>
<h3><span></span><span>클럽 경기 출장 기록</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 rowspan="2">클럽
</th>
<th rowspan="2">시즌
</th>
<th colspan="3">리그
</th>
<th colspan="3">국내 FA컵
</th>
<th colspan="3">리그 컵
</th>
<th colspan="3">대륙 대회
</th>
<th colspan="3">통산
</th></tr>
<tr>
<th>출장
</th>
<th>실점
</th>
<th>무실
</th>
<th>출장
</th>
<th>실점
</th>
<th>무실
</th>
<th>출장
</th>
<th>실점
</th>
<th>무실
</th>
<th>출장
</th>
<th>실점
</th>
<th>무실
</th>
<th>출장
</th>
<th>실점
</th>
<th>무실
</th></tr>
<tr>
<td rowspan="5"><b><a>포항 스틸러스</a></b>
</td>
<td><a>2010</a></td>
<td>1</td>
<td>1</td>
<td>0</td>
<td>0</td>
<td>0</td>
<td>0</td>
<td>0</td>
<td>0</td>
<td>0</td>
<td>0</td>
<td>0</td>
<td>0
</td>
<th>1
</th>
<th>1
</th>
<th>0
</th></tr>
<tr>
<td><a>2011</a></td>
<td>7</td>
<td>7</td>
<td>1</td>
<td>0</td>
<td>0</td>
<td>0</td>
<td>1</td>
<td>1</td>
<td>0</td>
<td colspan="3">-
</td>
<th>8
</th>
<th>8
</th>
<th>1
</th></tr>
<tr>
<td><a>2012</a></td>
<td>12</td>
<td>14</td>
<td>4</td>
<td>2</td>
<td>1</td>
<td>1</td>
<td colspan="3">-</td>
<td>1</td>
<td>0</td>
<td>1
</td>
<th>15
</th>
<th>15
</th>
<th>6
</th></tr>
<tr>
<td><a>2013</a></td>
<td>5</td>
<td>7</td>
<td>1</td>
<td>1</td>
<td>0</td>
<td>1</td>
<td colspan="3">-</td>
<td>2</td>
<td>3</td>
<td>0
</td>
<th>8
</th>
<th>10
</th>
<th>2
</th></tr>
<tr>
<td><a>2014</a></td>
<td>7</td>
<td>9</td>
<td>3</td>
<td>0</td>
<td>0</td>
<td>0</td>
<td colspan="3">-</td>
<td>1</td>
<td>0</td>
<td>1
</td>
<th>8
</th>
<th>9
</th>
<th>4
</th></tr>
<tr>
<td rowspan="1"><b><a>대전 시티즌</a></b>
</td>
<td><a>2015</a></td>
<td>0</td>
<td>0</td>
<td>0</td>
<td>0</td>
<td>0</td>
<td>0</td>
<td colspan="3">-</td>
<td>-</td>
<td>-</td>
<td>-
</td>
<th>0
</th>
<th>0
</th>
<th>0
</th></tr>
<tr>
<td rowspan="1"><b><a>인천 유나이티드</a></b>
</td>
<td><a>2016</a></td>
<td>0</td>
<td>0</td>
<td>0</td>
<td>0</td>
<td>0</td>
<td>0</td>
<td colspan="3">-</td>
<td>-</td>
<td>-</td>
<td>-
</td>
<th>0
</th>
<th>0
</th>
<th>0
</th></tr>
<tr>
<th colspan="2">통산
</th>
<th>32
</th>
<th>38
</th>
<th>9
</th>
<th>3
</th>
<th>1
</th>
<th>2
</th>
<th>1
</th>
<th>1
</th>
<th>0
</th>
<th>4
</th>
<th>3
</th>
<th>2
</th>
<th>40
</th>
<th>43
</th>
<th>13
</th></tr></tbody></table>
<ul><li>'무실'은 무실점 경기의 수를 뜻함. / 2014년 11월 30일 기준</li></ul>
<h2><span></span><span>국가대표 경력</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2008년 아르헨티나 U-19와의 친선 경기를 앞두고 대한민국 U-19 대표팀에 소집되었다.<sup><a>[10]</a></sup> 같은 해 10월 17일 <a>2008년 AFC U-19 축구 선수권 대회</a> 최종 엔트리에 선발되었다.<sup><a>[11]</a></sup>
</p><p>2009년 2월 25일 <a>20세 이하 대표팀</a>에 선발되었다.<sup><a>[12]</a></sup> 이후 9월 10일 <a>2009년 FIFA U-20 월드컵</a> 출전 명단에 포함되었다.<sup><a>[13]</a></sup>
</p><p>2009년 12월 1일, 같은 달 19일 열리는 한일전을 앞둔 <a>올림픽 대표팀</a>에 소집되었다.<sup><a>[14]</a></sup>
</p>
<h2><span></span><span>수상</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클럽</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a>K리그</a>
<ul><li><a>K리그 클래식 2013</a> 우승</li></ul></li>
<li><a>FA컵</a>
<ul><li><a>FA컵 2012</a> 우승</li>
<li><a>FA컵 2013</a> 우승</li></ul></li></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ol>
<li><span><a>↑</a></span> <span><cite><a>“연세대, 춘계대학축구 2연패”</a>. 씨앤비뉴스. 2008년 4월 23일.</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연세대, 승부차기 끝에 대전 누르고 16강 진출”</a>. 스포탈코리아. 2008년 5월 21일.</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연세대 GK 김다솔 "프로와 한번 더 맞붙고 싶다<span>"</span>”</a>. 마이데일리. 2008년 5월 21일.</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프로축구 U-20 월드컵 3총사 `동지서 적으로<span>'</span>”</a>. 충청일보. 2009년 11월 17일.</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포항, 대구에 역전승.. 레모스 감독 데뷔전 승리”</a>. 스포탈코리아. 2010년 3월 6일.</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span>'</span>황일수 골' 대구, 포항에 1-0 승… 포항은 시즌 첫 패”</a>. 스포탈코리아. 2011년 4월 21일.</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전상준 (2015년 1월 6일). <a>“대전, 김다솔·윤준성·이광훈 등 포항 3인방 동시 영입”</a>. 스타뉴스.</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a>골키퍼 김다솔 영입하며 골문 단속 강화</a><sup>[<a>깨진 링크</a>(<a>과거 내용 찾기</a>)]</sup></span>
</li>
<li><span><a>↑</a></span> <span><a>수원FC, 김다솔 골키퍼 영입</a></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U-19 대표팀, 아르헨전 위해 기성용-조영철-김동섭 합류”</a>. 마이데일리. 2008년 9월 16일.</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U-19 축구대표 최종 담금질..기성용은 제외”</a>. 연합뉴스. 2008년 10월 17일.</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홍명보 20세 대표팀 1기 출범”</a>. OSEN. 2009년 2월 25일.</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U-20 국가대표팀 명단 최종 확정”</a>. 굿데이스포츠. 2009년 9월 10일. 2015년 9월 24일에 <a>원본 문서</a>에서 보존된 문서<span>. 2011년 6월 2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홍명보 감독, "월드컵 참가 선수들 위주로 올림픽팀 구성<span>"</span>”</a>. 스포탈코리아. 2009년 12월 1일.</cite><span><span> </span></span></span>
</li>
</ol></div>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img></a> <a>김다솔 K리그 기록</a> - <a>한국프로축구연맹</a></li></ul>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span>수원 삼성 블루윙즈</span></a> <span> – 현재 명단</span></div></th></tr><tr><td colspan="2"><div><div>
<ul><li><span><small>1</small> <span><a>김다솔</a></span></span></li>
<li><span><small>3</small> <span><a>양상민</a></span></span></li>
<li><span><small>4</small> <span><a>고명석</a></span></span></li>
<li><span><small>5</small> <span><a>조성진</a></span></span></li>
<li><span><small>6</small> <span><a>송진규</a></span></span></li>
<li><span><small>7</small> <span><a>바그닝요</a></span></span></li>
<li><span><small>8</small> <span><a>사리치</a></span></span></li>
<li><span><small>9</small> <span><a>한의권</a></span></span></li>
<li><span><small>10</small> <span><a>데얀</a></span></span></li>
<li><span><small>11</small> <span><a>임상협</a></span></span></li>
<li><span><small>12</small> <span><a>박대원</a></span></span></li>
<li><span><small>13</small> <span><a>박형진</a></span></span></li>
<li><span><small>14</small> <span><a>전세진</a></span></span></li>
<li><span><small>15</small> <span><a>구자룡</a></span></span></li>
<li><span><small>16</small> <span><a>이종성</a></span></span></li>
<li><span><small>17</small> <span><a>김종우</a></span></span></li>
<li><span><small>18</small> <span><a>타가트</a></span></span></li>
<li><span><small>19</small> <span><a>노동건</a></span></span></li>
<li><span><small>20</small> <span><a>김민호</a></span></span></li>
<li><span><small>21</small> <span><a>김준형</a></span></span></li>
<li><span><small>22</small> <span><a>송준평</a></span></span></li>
<li><span><small>23</small> <span><a>박준형</a></span></span></li>
<li><span><small>24</small> <span><a>이상민</a></span></span></li>
<li><span><small>25</small> <span><a>최성근</a></span></span></li>
<li><span><small>26</small> <span><a>염기훈</a></span></span></li>
<li><span><small>27</small> <span><a>한석희</a></span></span></li>
<li><span><small>28</small> <span><a>유주안</a></span></span></li>
<li><span><small>29</small> <span><a>박지민</a></span></span></li>
<li><span><small>30</small> <span><a>신세계</a></span></span></li>
<li><span><small>33</small> <span><a>홍철</a></span></span></li>
<li><span><small>37</small> <span><a>오현규</a></span></span></li>
<li><span><small>39</small> <span><a>민상기</a></span></span></li>
<li><span><small>44</small> <span><a>윤서호</a></span></span></li>
<li><span><small>47</small> <span><a>신상휘</a></span></span></li>
<li><span><small>66</small> <span><a>김태환</a></span></span></li>
<li><span><small>70</small> <span><a>주현호</a></span></span></li>
<li><span><small>77</small> <span><a>고승범</a></span></span></li>
<li><span><small>88</small> <span><a>최정훈</a></span></span></li>
<li><span><small>96</small> <span><a>김상준</a></span></span></li>
<li><span><small>98</small> <span><a>박상혁</a></span></span></li>
<li><small>감독:</small> <a>이임생</a></li></ul>
</div></div></td></tr></tbody></table></div>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a><img></a> <a><span>포항 스틸러스</span></a></div></th></tr><tr><td colspan="2"><div><div><table><tbody><tr><th colspan="3"><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b><a><span>포항 스틸러스</span></a> - <a><span>2012년 대한민국 FA컵</span></a> 우승 (3회)</b></div></th></tr><tr><td colspan="2"><div>
<ul><li>1 <a>신화용</a></li>
<li>2 <a>박희철</a></li>
<li>3 <a>김광석</a></li>
<li>4 <a>배슬기</a></li>
<li>5 <a>이원재</a></li>
<li>6 <a>신진호</a></li>
<li>7 <a>조란 렌둘리치</a></li>
<li>8 <a>황진성</a></li>
<li>9 <a>황지수</a> <small>(주장)</small></li>
<li>10 <a>아사모아</a></li>
<li>11 <a>박성호</a></li>
<li>12 <a>황교충</a></li>
<li>13 <a>김원일</a></li>
<li>14 <a>김태수</a></li>
<li>15 <a>정홍연</a></li>
<li>16 <a>김진용</a></li>
<li>17 <a>신광훈</a></li>
<li>18 <a>고무열</a></li>
<li>19 <a>김선우</a></li>
<li>20 <a>유창현</a></li>
<li>21 <a>송동진</a></li>
<li>22 <a>노병준</a></li>
<li>23 <a>윤준성</a></li>
<li>24 <a>김대호</a></li>
<li>25 <a>강종구</a></li>
<li>26 <a>조찬호</a></li>
<li>27 <a>이성재</a></li>
<li>28 <a>김범준</a></li>
<li>29 <a>이명주</a></li>
<li>30 <a>김찬희</a></li>
<li>31 <a>김다솔</a></li>
<li>32 <a>김은총</a></li>
<li>33 <a>이광훈</a></li>
<li>35 <a>황정수</a></li>
<li>36 <a>문창진</a></li>
<li>37 <a>강정수</a></li>
<li>39 <a>이상훈</a></li>
<li>77 <a>문규현</a></li></ul>
<ul><li>감독: <a>황선홍</a></li>
<li>수석 코치: <a>강철</a></li>
<li>코치: <a>윤희준</a></li>
<li>골키퍼 코치: <a>김일진</a></li>
<li>피지컬 코치: <a>플라비오</a></li></ul>
</div></td><td rowspan="1"><div><a><img></a></div></td></tr></tbody></table></div>
<div><table><tbody><tr><th colspan="3"><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b><a><span>포항 스틸러스</span></a> - <a><img></a> <a><span>2013년 K리그 클래식</span></a> 우승 (5회)</b></div></th></tr><tr><td colspan="2"><div>
<ul><li>1 <a>신화용</a></li>
<li>2 <a>박희철</a></li>
<li>3 <a>김광석</a></li>
<li>4 <a>배슬기</a></li>
<li>5 <a>김태수</a></li>
<li>7 <a>배천석</a></li>
<li>8 <a>황진성</a></li>
<li>9 <a>황지수</a> <small>(주장)</small></li>
<li>10 <a>김은중</a></li>
<li>11 <a>박성호</a></li>
<li>12 <a>황교충</a></li>
<li>13 <a>김원일</a></li>
<li>14 <a>김대호</a></li>
<li>15 <a>신영준</a></li>
<li>16 <a>김범준</a></li>
<li>17 <a>신광훈</a></li>
<li>18 <a>고무열</a></li>
<li>19 <a>김찬희</a></li>
<li>20 <a>윤준성</a></li>
<li>21 <a>이진석</a></li>
<li>22 <a>노병준</a></li>
<li>23 <a>유창현</a></li>
<li>24 <a>김승대</a></li>
<li>25 <a>장주성</a></li>
<li>26 <a>조찬호</a></li>
<li>27 <a>박선주</a></li>
<li>28 <a>김준수</a></li>
<li>29 <a>이명주</a></li>
<li>30 <a>김대호</a></li>
<li>31 <a>김다솔</a></li>
<li>32 <a>김형일</a></li>
<li>33 <a>이광훈</a></li>
<li>34 <a>김정빈</a></li>
<li>36 <a>문창진</a></li>
<li>37 <a>김재성</a></li></ul>
<ul><li>감독: <a>황선홍</a></li>
<li>수석 코치: <a>강철</a></li>
<li>코치: <a>윤희준</a></li>
<li>골키퍼 코치: <a>김일진</a></li>
<li>피지컬 코치: <a>플라비오</a></li></ul>
</div></td><td rowspan="1"><div><a><img></a></div></td></tr></tbody></table></div>
<div><table><tbody><tr><th colspan="3"><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b><a><span>포항 스틸러스</span></a> - <a><span>2013년 대한민국 FA컵</span></a> 우승 (4회)</b></div></th></tr><tr><td colspan="2"><div>
<ul><li>1 <a>신화용</a></li>
<li>2 <a>박희철</a></li>
<li>3 <a>김광석</a></li>
<li>4 <a>배슬기</a></li>
<li>5 <a>김태수</a></li>
<li>7 <a>배천석</a></li>
<li>8 <a>황진성</a></li>
<li>9 <a>황지수</a> <small>(주장)</small></li>
<li>10 <a>김은중</a></li>
<li>11 <a>박성호</a></li>
<li>12 <a>황교충</a></li>
<li>13 <a>김원일</a></li>
<li>14 <a>김대호</a></li>
<li>15 <a>신영준</a></li>
<li>16 <a>김범준</a></li>
<li>17 <a>신광훈</a></li>
<li>18 <a>고무열</a></li>
<li>19 <a>김찬희</a></li>
<li>20 <a>윤준성</a></li>
<li>21 <a>이진석</a></li>
<li>22 <a>노병준</a></li>
<li>23 <a>유창현</a></li>
<li>24 <a>김승대</a></li>
<li>25 <a>장주성</a></li>
<li>26 <a>조찬호</a></li>
<li>27 <a>박선주</a></li>
<li>28 <a>김준수</a></li>
<li>29 <a>이명주</a></li>
<li>30 <a>김대호</a></li>
<li>31 <a>김다솔</a></li>
<li>32 <a>김형일</a></li>
<li>33 <a>이광훈</a></li>
<li>34 <a>김정빈</a></li>
<li>36 <a>문창진</a></li>
<li>37 <a>김재성</a></li></ul>
<ul><li>감독: <a>황선홍</a></li>
<li>수석 코치: <a>강철</a></li>
<li>코치: <a>윤희준</a></li>
<li>골키퍼 코치: <a>김일진</a></li>
<li>피지컬 코치: <a>플라비오</a></li></ul>
</div></td><td rowspan="1"><div><a><img></a></div></td></tr></tbody></table></div></div></td></tr></tbody></table></div>
<div><table><tbody><tr><th colspan="3"><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span>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span></a> <span> – </span> <a><span>2009년 FIFA U-20 월드컵</span></a></div></th></tr><tr><td colspan="2"><div>
<ul><li><small>1</small> <span><span><a>이범영</a></span></span></li>
<li><small>2</small> <span><span><a>오재석</a></span></span></li>
<li><small>3</small> <span><span><a>김민우</a></span></span></li>
<li><small>4</small> <span><span><a>임종은</a></span></span></li>
<li><small>5</small> <span><span><a>김영권</a></span></span></li>
<li><small>6</small> <span><span><a>홍정호</a></span></span></li>
<li><small>7</small> <span><span><a>구자철</a> (주장)</span></span></li>
<li><small>8</small> <span><span><a>서용덕</a></span></span></li>
<li><small>9</small> <span><span><a>김동섭</a></span></span></li>
<li><small>10</small> <span><span><a>조영철</a></span></span></li>
<li><small>11</small> <span><span><a>서정진</a></span></span></li>
<li><small>12</small> <span><span><a>김승규</a></span></span></li>
<li><small>13</small> <span><span><a>정동호</a></span></span></li>
<li><small>14</small> <span><span><a>문기한</a></span></span></li>
<li><small>15</small> <span><span><a>최성근</a></span></span></li>
<li><small>16</small> <span><span><a>장석원</a></span></span></li>
<li><small>17</small> <span><span><a>윤석영</a></span></span></li>
<li><small>18</small> <span><span><a>이승렬</a></span></span></li>
<li><small>19</small> <span><span><a>김보경</a></span></span></li>
<li><small>20</small> <span><span><a>박희성</a></span></span></li>
<li><small>21</small> <span><span><a>김다솔</a></span></span></li>
<li><span><small>감독:</small> <span><a>홍명보</a></span></span></li></ul>
</div></td><td rowspan="1"><div><span><a><img></a></span></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김다솔&oldid=24369408</a>"</div>
<div><div><a>분류</a>: <ul><li><a>1989년 태어남</a></li><li><a>살아있는 사람</a></li><li><a>창원시 출신</a></li><li><a>진주고등학교 동문</a></li><li><a>연세대학교 교육과학대학 동문</a></li><li><a>대한민국의 축구 선수</a></li><li><a>포항 스틸러스의 축구 선수</a></li><li><a>대전 시티즌의 축구 선수</a></li><li><a>인천 유나이티드 FC의 축구 선수</a></li><li><a>수원 FC의 축구 선수</a></li><li><a>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축구 선수</a></li><li><a>K리그1의 축구 선수</a></li><li><a>K리그2의 축구 선수</a></li><li><a>축구 골키퍼</a></li><li><a>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a></li><li><a>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깨진 링크를 가지고 있는 문서</a></li></u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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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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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
</html>
| 김다솔은 K리그에 처음 어떤팀으로 입단했을까? | 포항 스틸러스 | null | 57092 | 11,288 | [
"김다솔은 K리그에 처음 어떤팀으로 입단했을까?",
"김다솔은 2016시즌에 어떤 클럽에 소속되어 있었을까요?"
] | <!DOCTYPE html>
김다솔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김다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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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tbody><tr><th colspan="4"><table>
<tbody><tr>
<td></td>
<td>김다솔</td>
<td></td>
</tr>
</tbody></table></th></tr><tr><th colspan="4">개인 정보</th></tr><tr><th>로마자 표기</th><td colspan="3">
Kim Da-sol</td></tr><tr><th>출생일</th><td colspan="3">
1989년 1월 4일(1989-01-04) (30세)</td></tr><tr><th>출생지</th><td colspan="3">
대한민국 경상남도 창원시</td></tr><tr><th>키</th><td colspan="3">
188cm</td></tr><tr><th>포지션</th><td colspan="3">
골키퍼</td></tr><tr><th colspan="4">클럽 정보</th></tr><tr><th>현 소속팀</th><td colspan="3">
수원 삼성 블루윙즈</td></tr><tr><th>등번호</th><td colspan="3">
1</td></tr><tr><th colspan="4">청소년 클럽 기록</th></tr><tr><th>2004-2006 2007-2009</th><td colspan="3">
진주고등학교 연세대학교</td></tr><tr><th colspan="4">클럽 기록*</th></tr><tr><th>연도</th><td>
클럽</td><td>
출전 (골)</td></tr><tr><th>2010-2014 2015 20162017-20182019-</th><td>
포항 스틸러스대전 시티즌인천 유나이티드수원 FC수원 삼성 블루윙즈</td><td>
033 0(0)000 0(0)003 0(0)008 0(0)</td></tr><tr><th colspan="4">국가대표팀 기록‡</th></tr><tr><th>2008-2009 2009</th><td>
대한민국 U-20 대한민국 U-23</td><td>
006 0(0) 000 0(0)</td></tr><tr><td colspan="4">
* 클럽의 출장수와 골은 정규 리그 기록만 센다. 또한 출장수와 골은 2017년 11월 17일 기준이다.‡ 국가대표팀의 출장수와 골은 2017년 6월 21일 기준이다.</td></tr></tbody></table>
김다솔(1989년 1월 4일 ~ )은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골키퍼이다. 현재 수원 삼성 블루윙즈 소속이다.
목차
1 클럽 경력
1.1 클럽 경기 출장 기록
2 국가대표 경력
3 수상
3.1 클럽
4 각주
5 외부 링크
클럽 경력[편집]
김다솔은 진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 입학했다. 2학년이던 2008년 전국춘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연세대학교의 골문을 지키며 우승을 이끌었고 골키퍼 상을 받았다.[1] 한 달 후인 2008년 5월 21일에 열린 대전 시티즌과의 FA컵 32강전에서 후반 87분 교체 투입되어 승부 차기에서 3-1 승리를 이끌었다.[2] 대전 시티즌을 이긴 후 인터뷰에서 프로팀과 한번 더 맞붙고 싶다고 밝혔다.[3]
이후 2010 K리그 드래프트에서 포항 스틸러스에 2순위로 지명돼 입단하였다.[4] 3월 6일 대구 FC와의 K리그 2010 2라운드에서 전반 34분 부상을 당한 신화용을 대신해 출전하면서 K리그 데뷔전을 치렀다.[5] 이듬해 4월 20일 리그컵 경기에 두 번째 출전을 했지만 0-1로 패배하였다.[6]
2011 시즌 7경기에 출전하며 보다 많은 경기에 모습을 드러내었고 2012 시즌 주전 골키퍼 신화용과 로테이션 형식으로 출전하였으나, 끝내 주전 자리를 차지하지는 못하였다.
2015 시즌 대전 시티즌으로의 이적에 합의하였으나[7] 메디컬 테스트에 탈락하였다. 이로 인해 이적이 무산될 뻔하였으나 결국 입단에 성공하였다.
하지만 부상으로 인해 2015 시즌 한 경기도 뛰지 못하였으며, 광주 FC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이 전부였다.
시즌 종료 후 인천 유나이티드로 이적하였다.[8]
2017년 인천에서 방출되어 반년간 무적 신분으로 지냈으며, 동년 6월 수원 FC에 입단하였다.[9]
2019시즌을 앞두고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입단했다.
클럽 경기 출장 기록[편집]
<table>
<tbody><tr>
<th rowspan="2">클럽
</th>
<th rowspan="2">시즌
</th>
<th colspan="3">리그
</th>
<th colspan="3">국내 FA컵
</th>
<th colspan="3">리그 컵
</th>
<th colspan="3">대륙 대회
</th>
<th colspan="3">통산
</th></tr>
<tr>
<th>출장
</th>
<th>실점
</th>
<th>무실
</th>
<th>출장
</th>
<th>실점
</th>
<th>무실
</th>
<th>출장
</th>
<th>실점
</th>
<th>무실
</th>
<th>출장
</th>
<th>실점
</th>
<th>무실
</th>
<th>출장
</th>
<th>실점
</th>
<th>무실
</th></tr>
<tr>
<td rowspan="5">포항 스틸러스
</td>
<td>2010</td>
<td>1</td>
<td>1</td>
<td>0</td>
<td>0</td>
<td>0</td>
<td>0</td>
<td>0</td>
<td>0</td>
<td>0</td>
<td>0</td>
<td>0</td>
<td>0
</td>
<th>1
</th>
<th>1
</th>
<th>0
</th></tr>
<tr>
<td>2011</td>
<td>7</td>
<td>7</td>
<td>1</td>
<td>0</td>
<td>0</td>
<td>0</td>
<td>1</td>
<td>1</td>
<td>0</td>
<td colspan="3">-
</td>
<th>8
</th>
<th>8
</th>
<th>1
</th></tr>
<tr>
<td>2012</td>
<td>12</td>
<td>14</td>
<td>4</td>
<td>2</td>
<td>1</td>
<td>1</td>
<td colspan="3">-</td>
<td>1</td>
<td>0</td>
<td>1
</td>
<th>15
</th>
<th>15
</th>
<th>6
</th></tr>
<tr>
<td>2013</td>
<td>5</td>
<td>7</td>
<td>1</td>
<td>1</td>
<td>0</td>
<td>1</td>
<td colspan="3">-</td>
<td>2</td>
<td>3</td>
<td>0
</td>
<th>8
</th>
<th>10
</th>
<th>2
</th></tr>
<tr>
<td>2014</td>
<td>7</td>
<td>9</td>
<td>3</td>
<td>0</td>
<td>0</td>
<td>0</td>
<td colspan="3">-</td>
<td>1</td>
<td>0</td>
<td>1
</td>
<th>8
</th>
<th>9
</th>
<th>4
</th></tr>
<tr>
<td rowspan="1">대전 시티즌
</td>
<td>2015</td>
<td>0</td>
<td>0</td>
<td>0</td>
<td>0</td>
<td>0</td>
<td>0</td>
<td colspan="3">-</td>
<td>-</td>
<td>-</td>
<td>-
</td>
<th>0
</th>
<th>0
</th>
<th>0
</th></tr>
<tr>
<td rowspan="1">인천 유나이티드
</td>
<td>2016</td>
<td>0</td>
<td>0</td>
<td>0</td>
<td>0</td>
<td>0</td>
<td>0</td>
<td colspan="3">-</td>
<td>-</td>
<td>-</td>
<td>-
</td>
<th>0
</th>
<th>0
</th>
<th>0
</th></tr>
<tr>
<th colspan="2">통산
</th>
<th>32
</th>
<th>38
</th>
<th>9
</th>
<th>3
</th>
<th>1
</th>
<th>2
</th>
<th>1
</th>
<th>1
</th>
<th>0
</th>
<th>4
</th>
<th>3
</th>
<th>2
</th>
<th>40
</th>
<th>43
</th>
<th>13
</th></tr></tbody></table>
'무실'은 무실점 경기의 수를 뜻함. / 2014년 11월 30일 기준
국가대표 경력[편집]
2008년 아르헨티나 U-19와의 친선 경기를 앞두고 대한민국 U-19 대표팀에 소집되었다.[10] 같은 해 10월 17일 2008년 AFC U-19 축구 선수권 대회 최종 엔트리에 선발되었다.[11]
2009년 2월 25일 20세 이하 대표팀에 선발되었다.[12] 이후 9월 10일 2009년 FIFA U-20 월드컵 출전 명단에 포함되었다.[13]
2009년 12월 1일, 같은 달 19일 열리는 한일전을 앞둔 올림픽 대표팀에 소집되었다.[14]
수상[편집]
클럽[편집]
K리그
K리그 클래식 2013 우승
FA컵
FA컵 2012 우승
FA컵 2013 우승
각주[편집]
↑ “연세대, 춘계대학축구 2연패”. 씨앤비뉴스. 2008년 4월 23일.
↑ “연세대, 승부차기 끝에 대전 누르고 16강 진출”. 스포탈코리아. 2008년 5월 21일.
↑ “연세대 GK 김다솔 "프로와 한번 더 맞붙고 싶다"”. 마이데일리. 2008년 5월 21일.
↑ “프로축구 U-20 월드컵 3총사 `동지서 적으로'”. 충청일보. 2009년 11월 17일.
↑ “포항, 대구에 역전승.. 레모스 감독 데뷔전 승리”. 스포탈코리아. 2010년 3월 6일.
↑ “'황일수 골' 대구, 포항에 1-0 승… 포항은 시즌 첫 패”. 스포탈코리아. 2011년 4월 21일.
↑ 전상준 (2015년 1월 6일). “대전, 김다솔·윤준성·이광훈 등 포항 3인방 동시 영입”. 스타뉴스.
↑ 골키퍼 김다솔 영입하며 골문 단속 강화[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수원FC, 김다솔 골키퍼 영입
↑ “U-19 대표팀, 아르헨전 위해 기성용-조영철-김동섭 합류”. 마이데일리. 2008년 9월 16일.
↑ “U-19 축구대표 최종 담금질..기성용은 제외”. 연합뉴스. 2008년 10월 17일.
↑ “홍명보 20세 대표팀 1기 출범”. OSEN. 2009년 2월 25일.
↑ “U-20 국가대표팀 명단 최종 확정”. 굿데이스포츠. 2009년 9월 10일. 2015년 9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6월 2일에 확인함.
↑ “홍명보 감독, "월드컵 참가 선수들 위주로 올림픽팀 구성"”. 스포탈코리아. 2009년 12월 1일.
외부 링크[편집]
김다솔 K리그 기록 - 한국프로축구연맹
<table><tbody><tr><th colspan="2">vdeh수원 삼성 블루윙즈 – 현재 명단</th></tr><tr><td colspan="2">
1 김다솔
3 양상민
4 고명석
5 조성진
6 송진규
7 바그닝요
8 사리치
9 한의권
10 데얀
11 임상협
12 박대원
13 박형진
14 전세진
15 구자룡
16 이종성
17 김종우
18 타가트
19 노동건
20 김민호
21 김준형
22 송준평
23 박준형
24 이상민
25 최성근
26 염기훈
27 한석희
28 유주안
29 박지민
30 신세계
33 홍철
37 오현규
39 민상기
44 윤서호
47 신상휘
66 김태환
70 주현호
77 고승범
88 최정훈
96 김상준
98 박상혁
감독: 이임생
</td></tr></tbody></table>
<table><tbody><tr><th colspan="2"> 포항 스틸러스</th></tr><tr><td colspan="2"><table><tbody><tr><th colspan="3">vdeh포항 스틸러스 - 2012년 대한민국 FA컵 우승 (3회)</th></tr><tr><td colspan="2">
1 신화용
2 박희철
3 김광석
4 배슬기
5 이원재
6 신진호
7 조란 렌둘리치
8 황진성
9 황지수 (주장)
10 아사모아
11 박성호
12 황교충
13 김원일
14 김태수
15 정홍연
16 김진용
17 신광훈
18 고무열
19 김선우
20 유창현
21 송동진
22 노병준
23 윤준성
24 김대호
25 강종구
26 조찬호
27 이성재
28 김범준
29 이명주
30 김찬희
31 김다솔
32 김은총
33 이광훈
35 황정수
36 문창진
37 강정수
39 이상훈
77 문규현
감독: 황선홍
수석 코치: 강철
코치: 윤희준
골키퍼 코치: 김일진
피지컬 코치: 플라비오
</td><td rowspan="1"></td></tr></tbody></table>
<table><tbody><tr><th colspan="3">vdeh포항 스틸러스 - 2013년 K리그 클래식 우승 (5회)</th></tr><tr><td colspan="2">
1 신화용
2 박희철
3 김광석
4 배슬기
5 김태수
7 배천석
8 황진성
9 황지수 (주장)
10 김은중
11 박성호
12 황교충
13 김원일
14 김대호
15 신영준
16 김범준
17 신광훈
18 고무열
19 김찬희
20 윤준성
21 이진석
22 노병준
23 유창현
24 김승대
25 장주성
26 조찬호
27 박선주
28 김준수
29 이명주
30 김대호
31 김다솔
32 김형일
33 이광훈
34 김정빈
36 문창진
37 김재성
감독: 황선홍
수석 코치: 강철
코치: 윤희준
골키퍼 코치: 김일진
피지컬 코치: 플라비오
</td><td rowspan="1"></td></tr></tbody></table>
<table><tbody><tr><th colspan="3">vdeh포항 스틸러스 - 2013년 대한민국 FA컵 우승 (4회)</th></tr><tr><td colspan="2">
1 신화용
2 박희철
3 김광석
4 배슬기
5 김태수
7 배천석
8 황진성
9 황지수 (주장)
10 김은중
11 박성호
12 황교충
13 김원일
14 김대호
15 신영준
16 김범준
17 신광훈
18 고무열
19 김찬희
20 윤준성
21 이진석
22 노병준
23 유창현
24 김승대
25 장주성
26 조찬호
27 박선주
28 김준수
29 이명주
30 김대호
31 김다솔
32 김형일
33 이광훈
34 김정빈
36 문창진
37 김재성
감독: 황선홍
수석 코치: 강철
코치: 윤희준
골키퍼 코치: 김일진
피지컬 코치: 플라비오
</td><td rowspan="1"></td></tr></tbody></table></td></tr></tbody></table>
<table><tbody><tr><th colspan="3">vdeh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 2009년 FIFA U-20 월드컵</th></tr><tr><td colspan="2">
1 이범영
2 오재석
3 김민우
4 임종은
5 김영권
6 홍정호
7 구자철 (주장)
8 서용덕
9 김동섭
10 조영철
11 서정진
12 김승규
13 정동호
14 문기한
15 최성근
16 장석원
17 윤석영
18 이승렬
19 김보경
20 박희성
21 김다솔
감독: 홍명보
</td><td rowspan="1"></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김다솔&oldid=24369408"
분류: 1989년 태어남살아있는 사람창원시 출신진주고등학교 동문연세대학교 교육과학대학 동문대한민국의 축구 선수포항 스틸러스의 축구 선수대전 시티즌의 축구 선수인천 유나이티드 FC의 축구 선수수원 FC의 축구 선수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축구 선수K리그1의 축구 선수K리그2의 축구 선수축구 골키퍼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숨은 분류: 깨진 링크를 가지고 있는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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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2019년 6월 3일 (월) 16:51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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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다솔은 1989년 1월 4일에 태어난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로, 현재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 골키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태어났으며, 키는 188cm입니다.
김다솔은 진주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연세대학교에 진학하여 축구를 계속했습니다. 대학 시절, 그는 2008년 전국춘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고 골키퍼 상을 받았습니다. 이후 2010년 K리그 드래프트에서 포항 스틸러스에 지명되어 프로 선수로 데뷔했습니다. 그는 여러 팀에서 활동하며, 대전 시티즌, 인천 유나이티드, 수원 FC를 거쳐 현재 수원 삼성 블루윙즈 소속입니다.
그의 국가대표 경력도 주목할 만합니다. 김다솔은 2008년 U-19 대표팀에 소집되었고, 2009년 FIFA U-20 월드컵에도 출전했습니다. 그는 K리그 클래식과 FA컵에서 여러 차례 우승을 경험했습니다.
김다솔은 축구 경력 동안 다양한 팀에서 활약하며, 특히 골키퍼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아 왔습니다. | 전문가가 아닌 일반 독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비전문용어로 풀어서 요약해줘. 단, 원문의 핵심 메시지는 그대로 유지하고, 문장도 자연스럽게 이어줘. |
장재식 | https://ko.wikipedia.org/wiki/장재식 |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장재식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meta>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장재식</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p><b>장재식</b>(張在植, <a>1935년</a> <a>1월 19일</a> ~ )은 <a>대한민국</a>의 금융인, 정치인이다. 14, 15, 16대 <a>국회의원</a>이자, <a>산업자원부</a> 장관을 지냈다. 경제학자 <a>장하준</a>, 과학 철학자 <a>장하석</a>의 아버지이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출신학교</span></a></li>
<li><a><span>2</span> <span>생애</span></a></li>
<li><a><span>3</span> <span>가족 관계</span></a></li>
<li><a><span>4</span> <span>역대 선거 결과</span></a></li>
<li><a><span>5</span> <span>참고 자료</span></a></li>
<li><a><span>6</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출신학교</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광주서석초등학교</a></li>
<li><a>광주서중학교</a></li>
<li><a>광주고등학교</a></li>
<li><a>서울대학교</a> 법학과</li></ul>
<h2><span></span><span>생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본관은 <a>인동</a>(仁同)이고 <a>전라남도</a> <a>광주</a> 출신으로 <a>광주서석초등학교</a>, <a>광주서중학교</a>, <a>광주고등학교</a>를 나왔다.
</p><p><a>서울대학교</a> 법학과를 나온 뒤 <a>행정고시</a>에 합격했으며, <a>한국주택은행</a>장을 지내고 1992년 <a>민주당</a>의 전국구 국회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한다. 1996년 <a>새정치국민회의</a> <a>서대문구 을</a> 조직책으로 임명되어 <a>15대 총선</a>, <a>16대 총선</a>에서 잇달아 당선되고 2001년에는 <a>산업자원부</a> 장관에 임명된다.
</p><p>2001년 잠시 <a>자유민주연합</a>으로 당적을 옮긴 것 때문에 <a>17대 총선</a>을 앞두고 <a>참여연대</a>의 낙천대상에 이름을 올린다. 하지만 그의 당적 변경 배경은 자신의 뜻에 의한 것이 아니라 16대 총선에서 17석 밖에 얻지 못해 <a>원내교섭단체</a>에 3석 미달한 공동여당 자유민주연합을 구제하기 위해 <a>김대중</a> 대통령이 그와 3명의 국회의원(<a>송영진</a>, <a>배기선</a>, <a>송석찬</a>)에게 지시한 것이었다. 또 그가 자유민주연합 소속으로 산업자원부 장관에 입각하자 16대 총선에서 낙선한 자유민주연합 원외중진들의 반발이 심했다고 한다.
</p>
<h2><span></span><span>가족 관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장진섭(할아버지)
<ul><li>장병상(張柄祥, 1899 ~ 1958) - 아버지 (독립운동가. 상하이 임시정부 활동)
<ul><li>최우숙(부인) - 교사
<ul><li><a>장하준</a>(張夏準, 1963 ~ ) - 장남 (케임브리지대 경제학 교수, 경제학자)</li>
<li><a>장하석</a>(張夏碩, 1967 ~ ) - 차남 (<a>런던대</a> 교수, 스탠포드대 과학철학 박사, 케임브리지대 과학철학 석좌교수, 러커토시 상 수상자)</li></ul></li>
<li>장정식 - 형제 (전 <a>전남대</a> 의대 교수)
<ul><li>장하종(張夏鍾, 1959 ~ ) - 조카 (전 <a>조선대</a> 의대 교수)</li></ul></li>
<li><a>장충식</a>(張忠植, 1929 ~ ) - 형제 (전 도의원, <a>한국닉스</a> 대표이사)
<ul><li><a>장하진</a>(張夏眞, 1951 ~ ) - 조카 (전 <a>여성가족부</a> 장관. 전 <a>충남대</a> 교수)</li>
<li><a>장하성</a>(張夏成, 1953 ~ ) - 조카 (<a>고려대</a> 경영학과 교수)</li>
<li>장하용 - 조카 (사업가)</li>
<li>장하경(張夏慶, 1957 ~ ) - 조카 (<a>광주대</a> 교수)</li>
<li><a>장하원</a>(張夏元, 1959 ~ ) - 조카 (<a>옥스퍼드대</a> 경제학 박사, <a>하나금융</a> 경영연구소장, 전 열린우리당 정책실장)</li></ul></li>
<li>장영식(張榮植, 1932 ~ ) - 형제 (<a>뉴욕대</a> 교수, 전 <a>한국전력</a> 사장)
<ul><li>장하상 -조카 (보잉 이사)</li>
<li>장진애 -조카 (변호사)</li></ul></li></ul></li>
<li>장병준(張柄俊, 1893 ~ 1972) - 큰아버지 (상해 임시정부 외무부장)</li>
<li>장홍재(張洪載) - 작은아버지</li>
<li>장홍렴(張洪琰, 1910 ~ 1990) - 작은아버지 (만주독립군, 제헌 국회의원)</li></ul></li></ul>
<h2><span></span><span>역대 선거 결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h>선거명</th>
<th>직책명</th>
<th>대수</th>
<th>정당</th>
<th>득표율</th>
<th>득표수</th>
<th>결과</th>
<th>당락
</th></tr>
<tr>
<td><a>제14대 총선</a></td>
<td><a>국회의원(전국구)</a></td>
<td>14대</td>
<td><a>민주당</a></td>
<td><img><img><img><img><img> 29.2%</td>
<td>6,004,578표</td>
<td>전국구 4번</td>
<td><a><img></a>
</td></tr>
<tr>
<td><a>제15대 총선</a></td>
<td><a>국회의원(서울 서대문구 을)</a></td>
<td>15대</td>
<td><a>새정치국민회의</a></td>
<td><img><img><img><img> 39.55%</td>
<td>32,957표</td>
<td>1위</td>
<td><a><img></a>
</td></tr>
<tr>
<td><a>제16대 총선</a></td>
<td><a>국회의원(서울 서대문구 을)</a></td>
<td>16대</td>
<td><a>새천년민주당</a></td>
<td><img><img><img><img> 46.74%</td>
<td>34,286표</td>
<td>1위</td>
<td><a><img></a>
</td></tr>
<tr>
<td><a>제17대 총선</a></td>
<td><a>국회의원(비례대표)</a></td>
<td>17대</td>
<td><a>새천년민주당</a></td>
<td><img><img><img> 7.1%</td>
<td>1,510,178표</td>
<td>비례대표 6번</td>
<td>낙선
</td></tr></tbody></table>
<h2><span></span><span>참고 자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장재식</a> - <a>대한민국헌정회</a></li></ul>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d>전임<br/><b><a>배숙</a></b>
</td>
<td>제3대 <a>국세청 차장</a><br/><a>1973년</a> <a>5월 1일</a> ~ <a>1979년</a> <a>5월 7일</a>
</td>
<td>후임<br/><b><a>배도</a></b>
</td></tr></tbody></table>
<table>
<tbody><tr>
<td>전임<br/><b><a>신국환</a></b>
</td>
<td>제5대 <a>산업자원부 장관</a><br/><a>2001년</a> <a>3월 26일</a> ~ <a>2002년</a> <a>1월 28일</a>
</td>
<td>후임<br/><b><a>신국환</a></b>
</td></tr></tbody></table>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민주당</a>(이후 1995년 <a>새정치국민회의</a>로 개칭) <a>제14대</a> <a>국회의원</a> 전국구</div></th></tr><tr><td colspan="2"><div><a>1992년</a> <a>5월 30일</a> - <a>1996년</a> <a>5월 29일</a></div></td></tr><tr><td colspan="2"><div><table>
<tbody><tr><td>
<table>
<tbody><tr>
<td>1번
</td>
<td><a>김대중</a>¹
</td></tr>
<tr>
<td>7번
</td>
<td><a>신진욱</a>¹
</td></tr>
<tr>
<td>13번
</td>
<td><a>강희찬</a>
</td></tr>
<tr>
<td>19번
</td>
<td><a>김말룡</a>
</td></tr>
<tr>
<td>25번
</td>
<td><a>최병욱</a>†
</td></tr>
<tr>
<td>31번
</td>
<td><del><a>김대성</a></del>²
</td></tr>
<tr>
<td>37번
</td>
<td><a>한원석</a>†
</td></tr>
</tbody></table>
</td><td>
<table>
<tbody><tr>
<td>2번
</td>
<td><a>이기택</a>
</td></tr>
<tr>
<td>8번
</td>
<td><a>김옥천</a>
</td></tr>
<tr>
<td>14번
</td>
<td><a>박정훈</a>¹
</td></tr>
<tr>
<td>20번
</td>
<td><a>양문희</a>
</td></tr>
<tr>
<td>26번
</td>
<td><a>장정곤</a>†
</td></tr>
<tr>
<td>32번
</td>
<td><del><a>최회원</a></del>
</td></tr>
<tr>
<td>38번
</td>
<td><a>김용덕</a>†
</td></tr>
</tbody></table>
</td><td>
<table>
<tbody><tr>
<td>3번
</td>
<td><a>강창성</a>¹³
</td></tr>
<tr>
<td>9번
</td>
<td><a>장준익</a>¹
</td></tr>
<tr>
<td>15번
</td>
<td><a>박일</a>
</td></tr>
<tr>
<td>21번
</td>
<td><a>박지원</a>¹
</td></tr>
<tr>
<td>27번
</td>
<td><a>김유진</a>†
</td></tr>
<tr>
<td>33번
</td>
<td><del><a>김삼웅</a></del>²
</td></tr>
<tr>
<td>39번
</td>
<td><del><a>안상임</a></del>³
</td></tr>
</tbody></table>
</td><td>
<table>
<tbody><tr>
<td>4번
</td>
<td><a>장재식</a>¹
</td></tr>
<tr>
<td>10번
</td>
<td><a>이동근</a>
</td></tr>
<tr>
<td>16번
</td>
<td><a>김옥두</a>¹
</td></tr>
<tr>
<td>22번
</td>
<td><a>이장희</a>
</td></tr>
<tr>
<td>28번
</td>
<td><a>서호석</a>†
</td></tr>
<tr>
<td>34번
</td>
<td><del><a>김방림</a></del>²
</td></tr>
<tr>
<td>40번
</td>
<td><a>정양숙</a>†
</td></tr>
</tbody></table>
</td><td>
<table>
<tbody><tr>
<td>5번
</td>
<td><a>이우정</a>¹
</td></tr>
<tr>
<td>11번
</td>
<td><a>국종남</a>
</td></tr>
<tr>
<td>17번
</td>
<td><a>박은태</a>
</td></tr>
<tr>
<td>23번
</td>
<td><a>남궁진</a>†¹
</td></tr>
<tr>
<td>29번
</td>
<td><del><a>이준형</a></del>²
</td></tr>
<tr>
<td>35번
</td>
<td><a>장광근</a>†
</td></tr>
<tr>
<td>41번
</td>
<td><del><a>고재득</a></del>
</td></tr>
</tbody></table>
</td><td>
<table>
<tbody><tr>
<td>6번
</td>
<td><a>나병선</a>¹
</td></tr>
<tr>
<td>12번
</td>
<td><a>김충현</a>¹
</td></tr>
<tr>
<td>18번
</td>
<td><a>장기욱</a>
</td></tr>
<tr>
<td>24번
</td>
<td><a>배기선</a>†¹
</td></tr>
<tr>
<td>30번
</td>
<td><del><a>이경배</a></del>²
</td></tr>
<tr>
<td>36번
</td>
<td><a>박명서</a>†
</td></tr>
<tr>
<td>42번
</td>
<td><a>고홍길</a>†
</td></tr>
</tbody></table>
</td></tr></tbody></table></div></td></tr><tr><td colspan="2"><div>¹사퇴 ²제명 ³탈당 †승계</div></td></tr></tbody></table></div>
<table>
<tbody><tr>
<td><a><img></a>
</td>
<td>전 임<br/> <b>(서대문구 갑)<a>김상현</a><br/>(서대문구 을)<a>임춘원</a></b>
</td>
<td><a>제15대</a> <a>국회의원(서울 서대문구 을)</a><br/> <a>1996년</a> <a>5월 30일</a> ~ <a>2000년</a> <a>5월 29일</a> <br/><a>새정치국민회의</a> → <a>새천년민주당</a> <br/>(서대문구 갑)<a>김상현</a>
</td>
<td>후 임<br/> <b>(서대문구 갑)<a>이성헌</a><br/>(서대문구 을)장재식</b>
</td>
<td><a><img></a>
</td></tr></tbody></table>
<table>
<tbody><tr>
<td><a><img></a>
</td>
<td>전 임<br/> <b>(서대문구 갑)<a>김상현</a><br/>(서대문구 을)장재식</b>
</td>
<td><a>제16대</a> <a>국회의원(서울 서대문구 을)</a><br/> <a>2000년</a> <a>5월 30일</a> ~ <a>2004년</a> <a>5월 29일</a> <br/><a>새천년민주당</a> → <a>무소속</a> → <a>자유민주연합</a> → <a>무소속</a> → <a>새천년민주당</a> <br/>(서대문구 갑)<a>이성헌</a>
</td>
<td>후 임<br/> <b>(서대문구 갑)<a>우상호</a><br/>(서대문구 을)<a>정두언</a></b>
</td>
<td><a><img></a>
</td></tr></tbody></table>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장재식&oldid=24148408</a>"</div>
<div><div><a>분류</a>: <ul><li><a>대한민국의 제14대 국회의원</a></li><li><a>대한민국의 제15대 국회의원</a></li><li><a>대한민국의 제16대 국회의원</a></li><li><a>1935년 태어남</a></li><li><a>살아있는 사람</a></li><li><a>광주광역시 출신</a></li><li><a>장하준</a></li><li><a>광주서석초등학교 동문</a></li><li><a>광주서중학교 동문</a></li><li><a>광주고등학교 (광주) 동문</a></li><li><a>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동문</a></li><li><a>인동 장씨</a></li><li><a>민주당 (대한민국, 1991년) 당원</a></li><li><a>새정치국민회의</a></li><li><a>새천년민주당 당원</a></li><li><a>자유민주연합 당원</a></li><li><a>열린우리당 당원</a></li><li><a>민주당 (대한민국, 2007년) 당원</a></li><li><a>대통합민주신당 당원</a></li><li><a>민주당 (대한민국, 2008년) 당원</a></li><li><a>대한민국의 국세청 차장</a></li><li><a>대한민국의 산업자원부 장관</a></li><li><a>김대중 정부의 국무위원</a></li></u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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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li> 이 문서는 2019년 5월 4일 (토) 21:08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ul>
<ul>
<li><a>개인정보 정책</a></li>
<li><a>위키백과 소개</a></li>
<li><a>면책 조항</a></li>
<li><a>개발자</a></li>
<li><a>쿠키 정책</a></li>
<li><a>모바일 보기</a></li>
</ul>
<ul>
<li>
<a><img></a> </li>
<li>
<a><img></a> </li>
</ul>
<div></div>
</div>
</body>
</html>
| 장재식은 어디 초등학교를 나왔을까? | 광주서석초등학교 | null | 26304 | 6,386 | [
"장재식은 어디 초등학교를 나왔을까?",
"장재식이 15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을때 소속정당은 어디일까?"
] | <!DOCTYPE html>
장재식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장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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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식(張在植, 1935년 1월 19일 ~ )은 대한민국의 금융인, 정치인이다. 14, 15, 16대 국회의원이자, 산업자원부 장관을 지냈다. 경제학자 장하준, 과학 철학자 장하석의 아버지이다.
목차
1 출신학교
2 생애
3 가족 관계
4 역대 선거 결과
5 참고 자료
6 외부 링크
출신학교[편집]
광주서석초등학교
광주서중학교
광주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학과
생애[편집]
본관은 인동(仁同)이고 전라남도 광주 출신으로 광주서석초등학교, 광주서중학교, 광주고등학교를 나왔다.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나온 뒤 행정고시에 합격했으며, 한국주택은행장을 지내고 1992년 민주당의 전국구 국회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한다. 1996년 새정치국민회의 서대문구 을 조직책으로 임명되어 15대 총선, 16대 총선에서 잇달아 당선되고 2001년에는 산업자원부 장관에 임명된다.
2001년 잠시 자유민주연합으로 당적을 옮긴 것 때문에 17대 총선을 앞두고 참여연대의 낙천대상에 이름을 올린다. 하지만 그의 당적 변경 배경은 자신의 뜻에 의한 것이 아니라 16대 총선에서 17석 밖에 얻지 못해 원내교섭단체에 3석 미달한 공동여당 자유민주연합을 구제하기 위해 김대중 대통령이 그와 3명의 국회의원(송영진, 배기선, 송석찬)에게 지시한 것이었다. 또 그가 자유민주연합 소속으로 산업자원부 장관에 입각하자 16대 총선에서 낙선한 자유민주연합 원외중진들의 반발이 심했다고 한다.
가족 관계[편집]
장진섭(할아버지)
장병상(張柄祥, 1899 ~ 1958) - 아버지 (독립운동가. 상하이 임시정부 활동)
최우숙(부인) - 교사
장하준(張夏準, 1963 ~ ) - 장남 (케임브리지대 경제학 교수, 경제학자)
장하석(張夏碩, 1967 ~ ) - 차남 (런던대 교수, 스탠포드대 과학철학 박사, 케임브리지대 과학철학 석좌교수, 러커토시 상 수상자)
장정식 - 형제 (전 전남대 의대 교수)
장하종(張夏鍾, 1959 ~ ) - 조카 (전 조선대 의대 교수)
장충식(張忠植, 1929 ~ ) - 형제 (전 도의원, 한국닉스 대표이사)
장하진(張夏眞, 1951 ~ ) - 조카 (전 여성가족부 장관. 전 충남대 교수)
장하성(張夏成, 1953 ~ ) - 조카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장하용 - 조카 (사업가)
장하경(張夏慶, 1957 ~ ) - 조카 (광주대 교수)
장하원(張夏元, 1959 ~ ) - 조카 (옥스퍼드대 경제학 박사, 하나금융 경영연구소장, 전 열린우리당 정책실장)
장영식(張榮植, 1932 ~ ) - 형제 (뉴욕대 교수, 전 한국전력 사장)
장하상 -조카 (보잉 이사)
장진애 -조카 (변호사)
장병준(張柄俊, 1893 ~ 1972) - 큰아버지 (상해 임시정부 외무부장)
장홍재(張洪載) - 작은아버지
장홍렴(張洪琰, 1910 ~ 1990) - 작은아버지 (만주독립군, 제헌 국회의원)
역대 선거 결과[편집]
<table>
<tbody><tr>
<th>선거명</th>
<th>직책명</th>
<th>대수</th>
<th>정당</th>
<th>득표율</th>
<th>득표수</th>
<th>결과</th>
<th>당락
</th></tr>
<tr>
<td>제14대 총선</td>
<td>국회의원(전국구)</td>
<td>14대</td>
<td>민주당</td>
<td> 29.2%</td>
<td>6,004,578표</td>
<td>전국구 4번</td>
<td>
</td></tr>
<tr>
<td>제15대 총선</td>
<td>국회의원(서울 서대문구 을)</td>
<td>15대</td>
<td>새정치국민회의</td>
<td> 39.55%</td>
<td>32,957표</td>
<td>1위</td>
<td>
</td></tr>
<tr>
<td>제16대 총선</td>
<td>국회의원(서울 서대문구 을)</td>
<td>16대</td>
<td>새천년민주당</td>
<td> 46.74%</td>
<td>34,286표</td>
<td>1위</td>
<td>
</td></tr>
<tr>
<td>제17대 총선</td>
<td>국회의원(비례대표)</td>
<td>17대</td>
<td>새천년민주당</td>
<td> 7.1%</td>
<td>1,510,178표</td>
<td>비례대표 6번</td>
<td>낙선
</td></tr></tbody></table>
참고 자료[편집]
장재식 - 대한민국헌정회
외부 링크[편집]
<table>
<tbody><tr>
<td>전임배숙
</td>
<td>제3대 국세청 차장1973년 5월 1일 ~ 1979년 5월 7일
</td>
<td>후임배도
</td></tr></tbody></table>
<table>
<tbody><tr>
<td>전임신국환
</td>
<td>제5대 산업자원부 장관2001년 3월 26일 ~ 2002년 1월 28일
</td>
<td>후임신국환
</td></tr></tbody></table>
<table><tbody><tr><th colspan="2">vdeh민주당(이후 1995년 새정치국민회의로 개칭) 제14대 국회의원 전국구</th></tr><tr><td colspan="2">1992년 5월 30일 - 1996년 5월 29일</td></tr><tr><td colspan="2"><table>
<tbody><tr><td>
<table>
<tbody><tr>
<td>1번
</td>
<td>김대중¹
</td></tr>
<tr>
<td>7번
</td>
<td>신진욱¹
</td></tr>
<tr>
<td>13번
</td>
<td>강희찬
</td></tr>
<tr>
<td>19번
</td>
<td>김말룡
</td></tr>
<tr>
<td>25번
</td>
<td>최병욱†
</td></tr>
<tr>
<td>31번
</td>
<td>김대성²
</td></tr>
<tr>
<td>37번
</td>
<td>한원석†
</td></tr>
</tbody></table>
</td><td>
<table>
<tbody><tr>
<td>2번
</td>
<td>이기택
</td></tr>
<tr>
<td>8번
</td>
<td>김옥천
</td></tr>
<tr>
<td>14번
</td>
<td>박정훈¹
</td></tr>
<tr>
<td>20번
</td>
<td>양문희
</td></tr>
<tr>
<td>26번
</td>
<td>장정곤†
</td></tr>
<tr>
<td>32번
</td>
<td>최회원
</td></tr>
<tr>
<td>38번
</td>
<td>김용덕†
</td></tr>
</tbody></table>
</td><td>
<table>
<tbody><tr>
<td>3번
</td>
<td>강창성¹³
</td></tr>
<tr>
<td>9번
</td>
<td>장준익¹
</td></tr>
<tr>
<td>15번
</td>
<td>박일
</td></tr>
<tr>
<td>21번
</td>
<td>박지원¹
</td></tr>
<tr>
<td>27번
</td>
<td>김유진†
</td></tr>
<tr>
<td>33번
</td>
<td>김삼웅²
</td></tr>
<tr>
<td>39번
</td>
<td>안상임³
</td></tr>
</tbody></table>
</td><td>
<table>
<tbody><tr>
<td>4번
</td>
<td>장재식¹
</td></tr>
<tr>
<td>10번
</td>
<td>이동근
</td></tr>
<tr>
<td>16번
</td>
<td>김옥두¹
</td></tr>
<tr>
<td>22번
</td>
<td>이장희
</td></tr>
<tr>
<td>28번
</td>
<td>서호석†
</td></tr>
<tr>
<td>34번
</td>
<td>김방림²
</td></tr>
<tr>
<td>40번
</td>
<td>정양숙†
</td></tr>
</tbody></table>
</td><td>
<table>
<tbody><tr>
<td>5번
</td>
<td>이우정¹
</td></tr>
<tr>
<td>11번
</td>
<td>국종남
</td></tr>
<tr>
<td>17번
</td>
<td>박은태
</td></tr>
<tr>
<td>23번
</td>
<td>남궁진†¹
</td></tr>
<tr>
<td>29번
</td>
<td>이준형²
</td></tr>
<tr>
<td>35번
</td>
<td>장광근†
</td></tr>
<tr>
<td>41번
</td>
<td>고재득
</td></tr>
</tbody></table>
</td><td>
<table>
<tbody><tr>
<td>6번
</td>
<td>나병선¹
</td></tr>
<tr>
<td>12번
</td>
<td>김충현¹
</td></tr>
<tr>
<td>18번
</td>
<td>장기욱
</td></tr>
<tr>
<td>24번
</td>
<td>배기선†¹
</td></tr>
<tr>
<td>30번
</td>
<td>이경배²
</td></tr>
<tr>
<td>36번
</td>
<td>박명서†
</td></tr>
<tr>
<td>42번
</td>
<td>고홍길†
</td></tr>
</tbody></table>
</td></tr></tbody></table></td></tr><tr><td colspan="2">¹사퇴 ²제명 ³탈당 †승계</td></tr></tbody></table>
<table>
<tbody><tr>
<td>
</td>
<td>전 임 (서대문구 갑)김상현(서대문구 을)임춘원
</td>
<td>제15대 국회의원(서울 서대문구 을) 1996년 5월 30일 ~ 2000년 5월 29일 새정치국민회의 → 새천년민주당 (서대문구 갑)김상현
</td>
<td>후 임 (서대문구 갑)이성헌(서대문구 을)장재식
</td>
<td>
</td></tr></tbody></table>
<table>
<tbody><tr>
<td>
</td>
<td>전 임 (서대문구 갑)김상현(서대문구 을)장재식
</td>
<td>제16대 국회의원(서울 서대문구 을) 2000년 5월 30일 ~ 2004년 5월 29일 새천년민주당 → 무소속 → 자유민주연합 → 무소속 → 새천년민주당 (서대문구 갑)이성헌
</td>
<td>후 임 (서대문구 갑)우상호(서대문구 을)정두언
</td>
<td>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장재식&oldid=24148408"
분류: 대한민국의 제14대 국회의원대한민국의 제15대 국회의원대한민국의 제16대 국회의원1935년 태어남살아있는 사람광주광역시 출신장하준광주서석초등학교 동문광주서중학교 동문광주고등학교 (광주) 동문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동문인동 장씨민주당 (대한민국, 1991년) 당원새정치국민회의새천년민주당 당원자유민주연합 당원열린우리당 당원민주당 (대한민국, 2007년) 당원대통합민주신당 당원민주당 (대한민국, 2008년) 당원대한민국의 국세청 차장대한민국의 산업자원부 장관김대중 정부의 국무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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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재식(1935년 1월 19일 ~ )은 대한민국의 금융인 및 정치인으로, 14대, 15대, 16대 국회의원과 산업자원부 장관을 역임했다. 그는 전라남도 광주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후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한국주택은행장을 지냈다. 1992년 민주당의 전국구 국회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한 후, 1996년과 2000년에는 서울 서대문구 을에서 당선되었다.
장재식은 2001년 산업자원부 장관으로 임명되었으나, 같은 해 자유민주연합으로 당적을 변경하면서 정치적 갈등에 휘말렸다. 그의 당적 변경은 김대중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이었다. 가족으로는 경제학자 장하준과 과학 철학자 장하석이 있으며, 아버지는 독립운동가 장병상이다.
그의 정치 경력은 여러 선거에서의 당선과 낙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7대 총선에서는 비례대표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장재식은 다양한 정치적 배경과 가족 관계를 통해 한국 현대 정치사에서 중요한 인물로 자리잡고 있다. | 다음 텍스트를 읽고 독자가 처음 접해도 이해할 수 있도록 요약해줘. 주요 인물, 사건, 배경, 갈등 구조 등을 빠짐없이 담되, 문장은 간결하게 유지해줘. |
앙드레_말로 | https://ko.wikipedia.org/wiki/앙드레_말로 | <!DOCTYPE html>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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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앙드레 말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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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앙드레 말로</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
<tbody><tr>
<td colspan="2">
<div><div><img></div><span><big><big><b>앙드레 말로</b></big></big><br/><big>André Malraux</big></span></div>
</td></tr>
<tr>
<td colspan="2"><a><img></a>
</td></tr>
<tr>
<th><span>출생 </span>
</th>
<td>1901년 11월 3일<span>(<span>1901-11-03</span>)</span><br/><a>프랑스</a> <a>파리</a>
</td></tr>
<tr>
<th><span>사망 </span>
</th>
<td>1976년 11월 23일 (75세)<br/>프랑스 <a>크레테유</a>
</td></tr>
<tr>
<th><span>직업 </span>
</th>
<td>작가, 정치인, 정치운동가
</td></tr>
<tr>
<th><span>시민권 </span>
</th>
<td>프랑스
</td></tr>
<tr>
<th><span>수상내역 </span>
</th>
<td><a>공쿠르 상</a>
</td></tr>
<tr>
<th><span>배우자 </span>
</th>
<td>Clara Goldschmidt, Josette Clotis, Marie-Madeleine Lioux
</td></tr>
<tr>
<th><span>자녀 </span>
</th>
<td>Florence, Pierre-Gauthier, Vincent
</td></tr>
</tbody></table>
<p><b>앙드레 말로</b>(André Malraux, <a>1901년</a> <a>11월 3일</a> ~ <a>1976년</a> <a>11월 23일</a>)는 <a>프랑스</a>의 <a>작가</a>, <a>정치가</a>이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생애</span></a></li>
<li><a><span>2</span> <span>작품세계</span></a></li>
<li><a><span>3</span> <span>참고문헌</span></a></li>
<li><a><span>4</span> <span>각주</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생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a>파리</a>의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 동양어학교(東洋語學校)에서 <a>산스크리트어</a>와 <a>중국어</a>를 배웠다. 열일곱 살에 대학입학 자격시험을 포기한 후에는 도서관, 미술관, 동양어학교 등을 꾸준히 드나들며 일찌감치 문학계, 미술계 인사들과 교류했다.
</p><p><a>1923년</a>에 앙드레 말로는 <a>인도차이나 반도</a>의 고고학적 조사에 참가하였고 캄보디아 등에서 많은 조각상을 발굴, 프랑스로 가져오는데, 이는 나중에 발견이 아니라 제국주의 국가의 ‘도굴’과 강탈이라고 평가되기도 한다.<sup><a>[1]</a></sup> 한편 이 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소설 《왕도로 가는 길》(<i>La Voie royale</i>, 1930)에서는 행동과 사색을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는 타입의 모험가를 등장시키기도 했다. 말로는 총파업 사태 이후 <a>광둥</a>(廣東)에 국공합작(國共合作) 정부가 성립하였을 때, <a>1925년</a> 그 정부의 위원이 되었다고 전한다. 이는 소설 《<a>정복자</a>》(1928)의 첫머리에 묘사되고 있기도 하다. <a>1926년</a>에 귀국하였다. 에세이 〈서 유럽의 유혹〉(1926)에서는 신과 내재적 가치를 부정할 수밖에 없는 유럽적 인간주의의 한계와 고뇌를 호소하였다.
</p><p>귀국 후에도 <a>파리</a>와 <a>사이공</a>을 때때로 왕복하고, 그곳 혁명주의자들을 원조하였다. 이어 <a>중국</a>에 부임하여 국민당에 참가하고 광둥 혁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으나, <a>1927년</a> <a>장제스</a>(蔣介石)의 <a>공산당</a> 탄압사건으로 <a>중국 국민당</a>과 손을 끊었다.
</p><p><a>히틀러</a> 정권이 탄생하자 반파시즘 운동에 투신하였고, <a>에스파냐 내란</a>에는 공화국 공군을 조직,지휘하였다. 이 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소설 <희망>(1937)은 불안과 죽음에 떠는 인간에게 '혁명'이 부여하는 '희망과 우애'의 개인주의적 신화를 열띤 충격적 문체로 전개하고 있다. <a>제2차 세계 대전</a> 중엔 대독저항(對獨抵抗)운동에 전차대여단장(戰車隊旅團長)의 임무를 수행하였고 제5공화국의 <a>드골</a> 정권에서 문화상(文化相)을 역임하는가 하면, 이후 <a>동파키스탄</a>의 독립운동에 의용군으로 지원하는 등 다채로운 일생을 점철하였다.
</p>
<h2><span></span><span>작품세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아시아 3부작으로 불리는 초기 소설로는 《<a>정복자</a>》(1928), 《<a>왕도로 가는 길</a>》(<i>La Voie royale</i>, 1930), 《<a>인간의 조건</a>》(<i>La Condition humaine</i>, 1933)이 있다. 《인간의 조건》으로 말로는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a>공쿠르상</a>을 수상하여 프랑스의 대표적 소설가로서 명성을 굳히게 됐다.
</p><p>1935년에 이미 ≪모멸의 시대(Le Temps du mépris)≫를 통해 파시즘을 고발했던 말로는, 르포 형식의 소설 ≪희망(L'Espoir)≫(1937)을 발표한 직후에는 이를 영화로 만드는 작업에 착수했다. 영화미학자이기도 한 말로는 <테루엘 산맥(Sierra de Teruel)>을 찍었다. 1945년에 <희망>이라는 제목으로 개봉된 이 영화는 그해의 가장 창조적인 영화로 인정받아 루이ᐨ들뤼크 상을 수상했으며 1970년에 재개봉되어 또 한 번 극찬을 받은 바 있다.
</p><p>1943년에 소설 ≪알텐부르크의 호두나무들(Les Noyers de l'Altenburg)≫을 출간했고, 1944년부터 ‘베르제 대령’이라는 이름으로 레지스탕스를 지휘, 알자스 해방의 주역이 되기도 했다. 1945년에 드골을 만난 이후부터 시작된 말로의 정치 참여는 1969년 드골의 대통령직 사임 때까지 이어진다. 이 기간에도 ≪침묵의 소리(Les Voix du silence)≫, ≪신들의 변모(La Métamorphose des dieux)≫ 제1권 등 방대한 예술론을 집필하는가 하면, 1967년에는 허구와 체험의 경계를 넘나드는 ≪반회고록(Antimémoires)≫을 발표해 작가 말로의 건재함을 확인시켰다. 1959년부터 10여 년간 세계 최초의 문화부 장관직을 수행한 말로는 “국가는 예술을 감독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예술에 봉사하기 위해서 존재한다”라는 원칙을 지켜나갔던 것으로 평가된다.
</p><p>〈예술심리학〉 3권(1947-50)으로 시작하는 미술론에서는 인간이 '인간성이라는 감옥'에서 탈출하여 역사와 운명을 초월하는 한 수단은 동서고금의 '예술 창조' 외에는 없다고 역설하여 그 비밀의 해명에 정력을 경주하였다. <a>카뮈</a>나 <a>사르트르</a>와 더불어 말로 또한 신이 죽은 뒤에 사람이 살아가는 이유와 근거를 찾고 있다.
</p><p>그는 행동파로서 문단에서 활약하였으며, 연극·영화 등 문화 발전에 노력하였다. 그의 문학은 언제나 그 자신의 행동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고, 현대 프랑스 문학의 주류가 되어 있는 '행동의 문학'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저서로 평론 <서 유럽의 유혹>, 소설 <정복자> <인간의 조건> 등이 있다.
</p><p>정계에서 은퇴한 이후에도 ≪신들의 변모≫ 제2권과 제3권, ≪덧없는 인간과 문학(L'Homme précaire et la Littérature)≫ 등을 집필했으며, 1976년 11월 23일, 파리 근교의 한 병원에서 사망했다. 1996년 11월 23일, 말로의 20주기를 맞아 프랑스 정부는 그의 유해를 팡테옹에 이장함으로써 앙드레 말로를 위인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p>
<h2><span></span><span>참고문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small><a><img></a><a><img></a> 이 문서에는 <a>다음커뮤니케이션</a>(현 <a>카카오</a>)에서 <a>GFDL</a> 또는 <a>CC-SA</a> 라이선스로 배포한 <a>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a>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small></div>
<div><small><a><img></a><a><img></a><a><img></a> 본 문서에는 <a>지식을만드는지식</a>에서 <a>CC-BY-SA 3.0</a>으로 배포한 책 소개글을 기초로 작성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small></div>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ol>
<li><span><a>↑</a></span> <span><cite>김대호 (2008년 3월 7일). <a>“도굴꾼을 문화부장관에 앉힌 프랑스”</a>. <a>오마이뉴스</a>. <q>…앙코르유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반디아이쓰리의 부조는 1923년 프랑스인 앙드레 말로가 이끄는 유적탐사대에 의해 도굴당한다. 반띠아이쓰리 조각품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복원된 자국이 선명한 것도 이때의 흔적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앙드레 말로는 8년 후인 1931년 프랑스 문화부장관이 된다. 수탈이 제국주의의 본성임을 인정하는 꼴이다.</q></cite><span><span> </span></span></span>
</li>
</ol></div>
<p><br/>
</p>
<div><table><tbody><tr><th><a>전거 통제</a></th><td><div>
<ul><li><a>WorldCat</a></li>
<li><a>VIAF</a>: <span><a>51692748</a></span></li>
<li><a>LCCN</a>: <span><a>n79059794</a></span></li>
<li><a>ISNI</a>: <span><a>0000 0001 2132 6489</a></span></li>
<li><a>GND</a>: <span><a>118576844</a></span></li>
<li><a>SELIBR</a>: <span><a>217827</a></span></li>
<li><a>SUDOC</a>: <span><a>02700483X</a></span></li>
<li><a>BNF</a>: <span><a>cb11914167k</a> <a>(데이터)</a></span></li>
<li><a>BIBSYS</a>: <span><a>90086154</a></span></li>
<li><a>ULAN</a>: <span><a>500321981</a></span></li>
<li><a>NLA</a>: <span><a>35668453</a></span></li>
<li><a>NDL</a>: <span><a>00448635</a></span></li>
<li><a>NKC</a>: <span><a>jn20000701133</a></span></li>
<li><a>BNE</a>: <span><a>XX911709</a></span></li>
<li><a>CiNii</a>: <span><a>DA00357216</a></span></li>
<li><a>RKD</a>: <span><a>352301</a></span></li></ul>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앙드레_말로&oldid=22804250</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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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드레 말로가 집필한 수필의 제목은 무엇일까? | 서 유럽의 유혹 | null | 72747 | 6,354 | [
"앙드레 말로가 집필한 수필의 제목은 무엇일까?",
"앙드레 말로가 소설 '희망'을 발표한 것은 몇년도야?"
] | <!DOCTYPE html>
앙드레 말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앙드레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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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tr>
<td colspan="2">
앙드레 말로André Malraux
</td></tr>
<tr>
<td colspan="2">
</td></tr>
<tr>
<th>출생
</th>
<td>1901년 11월 3일(1901-11-03)프랑스 파리
</td></tr>
<tr>
<th>사망
</th>
<td>1976년 11월 23일 (75세)프랑스 크레테유
</td></tr>
<tr>
<th>직업
</th>
<td>작가, 정치인, 정치운동가
</td></tr>
<tr>
<th>시민권
</th>
<td>프랑스
</td></tr>
<tr>
<th>수상내역
</th>
<td>공쿠르 상
</td></tr>
<tr>
<th>배우자
</th>
<td>Clara Goldschmidt, Josette Clotis, Marie-Madeleine Lioux
</td></tr>
<tr>
<th>자녀
</th>
<td>Florence, Pierre-Gauthier, Vincent
</td></tr>
</tbody></table>
앙드레 말로(André Malraux, 1901년 11월 3일 ~ 1976년 11월 23일)는 프랑스의 작가, 정치가이다.
목차
1 생애
2 작품세계
3 참고문헌
4 각주
생애[편집]
파리의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 동양어학교(東洋語學校)에서 산스크리트어와 중국어를 배웠다. 열일곱 살에 대학입학 자격시험을 포기한 후에는 도서관, 미술관, 동양어학교 등을 꾸준히 드나들며 일찌감치 문학계, 미술계 인사들과 교류했다.
1923년에 앙드레 말로는 인도차이나 반도의 고고학적 조사에 참가하였고 캄보디아 등에서 많은 조각상을 발굴, 프랑스로 가져오는데, 이는 나중에 발견이 아니라 제국주의 국가의 ‘도굴’과 강탈이라고 평가되기도 한다.[1] 한편 이 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소설 《왕도로 가는 길》(La Voie royale, 1930)에서는 행동과 사색을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는 타입의 모험가를 등장시키기도 했다. 말로는 총파업 사태 이후 광둥(廣東)에 국공합작(國共合作) 정부가 성립하였을 때, 1925년 그 정부의 위원이 되었다고 전한다. 이는 소설 《정복자》(1928)의 첫머리에 묘사되고 있기도 하다. 1926년에 귀국하였다. 에세이 〈서 유럽의 유혹〉(1926)에서는 신과 내재적 가치를 부정할 수밖에 없는 유럽적 인간주의의 한계와 고뇌를 호소하였다.
귀국 후에도 파리와 사이공을 때때로 왕복하고, 그곳 혁명주의자들을 원조하였다. 이어 중국에 부임하여 국민당에 참가하고 광둥 혁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으나, 1927년 장제스(蔣介石)의 공산당 탄압사건으로 중국 국민당과 손을 끊었다.
히틀러 정권이 탄생하자 반파시즘 운동에 투신하였고, 에스파냐 내란에는 공화국 공군을 조직,지휘하였다. 이 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소설 <희망>(1937)은 불안과 죽음에 떠는 인간에게 '혁명'이 부여하는 '희망과 우애'의 개인주의적 신화를 열띤 충격적 문체로 전개하고 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엔 대독저항(對獨抵抗)운동에 전차대여단장(戰車隊旅團長)의 임무를 수행하였고 제5공화국의 드골 정권에서 문화상(文化相)을 역임하는가 하면, 이후 동파키스탄의 독립운동에 의용군으로 지원하는 등 다채로운 일생을 점철하였다.
작품세계[편집]
아시아 3부작으로 불리는 초기 소설로는 《정복자》(1928), 《왕도로 가는 길》(La Voie royale, 1930), 《인간의 조건》(La Condition humaine, 1933)이 있다. 《인간의 조건》으로 말로는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공쿠르상을 수상하여 프랑스의 대표적 소설가로서 명성을 굳히게 됐다.
1935년에 이미 ≪모멸의 시대(Le Temps du mépris)≫를 통해 파시즘을 고발했던 말로는, 르포 형식의 소설 ≪희망(L'Espoir)≫(1937)을 발표한 직후에는 이를 영화로 만드는 작업에 착수했다. 영화미학자이기도 한 말로는 <테루엘 산맥(Sierra de Teruel)>을 찍었다. 1945년에 <희망>이라는 제목으로 개봉된 이 영화는 그해의 가장 창조적인 영화로 인정받아 루이ᐨ들뤼크 상을 수상했으며 1970년에 재개봉되어 또 한 번 극찬을 받은 바 있다.
1943년에 소설 ≪알텐부르크의 호두나무들(Les Noyers de l'Altenburg)≫을 출간했고, 1944년부터 ‘베르제 대령’이라는 이름으로 레지스탕스를 지휘, 알자스 해방의 주역이 되기도 했다. 1945년에 드골을 만난 이후부터 시작된 말로의 정치 참여는 1969년 드골의 대통령직 사임 때까지 이어진다. 이 기간에도 ≪침묵의 소리(Les Voix du silence)≫, ≪신들의 변모(La Métamorphose des dieux)≫ 제1권 등 방대한 예술론을 집필하는가 하면, 1967년에는 허구와 체험의 경계를 넘나드는 ≪반회고록(Antimémoires)≫을 발표해 작가 말로의 건재함을 확인시켰다. 1959년부터 10여 년간 세계 최초의 문화부 장관직을 수행한 말로는 “국가는 예술을 감독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예술에 봉사하기 위해서 존재한다”라는 원칙을 지켜나갔던 것으로 평가된다.
〈예술심리학〉 3권(1947-50)으로 시작하는 미술론에서는 인간이 '인간성이라는 감옥'에서 탈출하여 역사와 운명을 초월하는 한 수단은 동서고금의 '예술 창조' 외에는 없다고 역설하여 그 비밀의 해명에 정력을 경주하였다. 카뮈나 사르트르와 더불어 말로 또한 신이 죽은 뒤에 사람이 살아가는 이유와 근거를 찾고 있다.
그는 행동파로서 문단에서 활약하였으며, 연극·영화 등 문화 발전에 노력하였다. 그의 문학은 언제나 그 자신의 행동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고, 현대 프랑스 문학의 주류가 되어 있는 '행동의 문학'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저서로 평론 <서 유럽의 유혹>, 소설 <정복자> <인간의 조건> 등이 있다.
정계에서 은퇴한 이후에도 ≪신들의 변모≫ 제2권과 제3권, ≪덧없는 인간과 문학(L'Homme précaire et la Littérature)≫ 등을 집필했으며, 1976년 11월 23일, 파리 근교의 한 병원에서 사망했다. 1996년 11월 23일, 말로의 20주기를 맞아 프랑스 정부는 그의 유해를 팡테옹에 이장함으로써 앙드레 말로를 위인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참고문헌[편집]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 문서에는 지식을만드는지식에서 CC-BY-SA 3.0으로 배포한 책 소개글을 기초로 작성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각주[편집]
↑ 김대호 (2008년 3월 7일). “도굴꾼을 문화부장관에 앉힌 프랑스”. 오마이뉴스. …앙코르유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반디아이쓰리의 부조는 1923년 프랑스인 앙드레 말로가 이끄는 유적탐사대에 의해 도굴당한다. 반띠아이쓰리 조각품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복원된 자국이 선명한 것도 이때의 흔적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앙드레 말로는 8년 후인 1931년 프랑스 문화부장관이 된다. 수탈이 제국주의의 본성임을 인정하는 꼴이다.
<table><tbody><tr><th>전거 통제</th><td>
WorldCat
VIAF: 5169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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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앙드레_말로&oldid=22804250"
분류: 1901년 태어남1976년 죽음프랑스의 작가파리 출신프랑스의 스페인 내전 관련자국제여단 관련자국제주의자공쿠르상 수상자20세기 프랑스 사람프랑스의 정치인프랑스의 영화 제작자프랑스의 탐험가프랑스의 영화 각본가프랑스의 평론가프랑스의 저술가프랑스의 문학 평론가문화 평론가정치 평론가프랑스의 제2차 세계 대전 참전 군인프랑스의 역사가대연방공로십자성현장 수훈자레지스탕스 메달 수훈자숨은 분류: 로컬에는 없지만 위키데이터에는 있는 그림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지식을만드는지식 공개자료를 인용한 문서15 종류의 전거 통제 정보를 포함VIA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LCCN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ISNI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GND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SELIBR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BN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BIBSYS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ULAN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NLA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RKDartists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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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드레 말로는 20세기 프랑스의 저명한 작가이자 정치인으로, 그의 작품과 정치적 활동은 깊은 상관관계를 지니고 있다. 1901년 파리에서 태어난 그는 동양어를 배우고, 고고학적 조사에 참여하며 문학과 미술계와의 교류를 시작했다. 그의 초기 소설인 《정복자》와 《인간의 조건》은 아시아를 배경으로 하며, 후자는 공쿠르상을 수상하여 그의 명성을 확립했다. 말로는 반파시즘 운동과 제2차 세계 대전 중 저항운동에 참여했으며, 드골 정권 하에서 문화부 장관으로 활동했다. 그의 문학은 '행동의 문학'으로 알려져 있으며, 예술과 인간성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고 있다. 1976년 사망 후, 그는 프랑스 정부에 의해 팡테옹에 이장되어 위대한 인물로 기려졌다. | 다음 글을 보고, 요약문을 만들되 첫 문장은 전체 주제를 압축적으로, 이후 문장은 세부 정보 중심으로 정리해줘. |
공소시효 | https://ko.wikipedia.org/wiki/공소시효 | <!DOCTYPE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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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공소시효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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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공소시효</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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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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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iv><p><b>공소시효</b>(公訴時效, <span><a>독일어</a>: </span><span>Verfolgungsverjährung</span>, <span><a>영어</a>: </span><span>limitation period for prosecution</span>)란 범죄행위가 종료한 후 일정한 기간이 지날 때까지 그 <a>범죄</a>에 대하여 <a>기소</a>를 하지 않는 경우에 국가의 <a>소추</a>권(訴追權) 및 형벌권(刑罰權)을 소멸시키는 제도를 말한다.
</p><p>공소시효는 국가기관이 재판을 요구할 수 있는 소추권을 소멸시킨다는 점에서, 재판이 확정된 후에 형벌권을 소멸시키는 <a>형의 시효</a>와 다르다. 공소시효가 완성된 범죄가 <a>기소</a>된 경우에는 <a>법원</a>은 면소의 판결을 하여야 한다. 공소시효의 기간은 범죄의 <a>법정형</a>이 무거울수록 그 기간을 길게 하고, <a>살인죄</a>에 대해서는 공소시효를 적용하지 않거나<sup><a>[1]</a></sup> 특별히 길게 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공소시효의 필요성</span></a></li>
<li><a><span>2</span> <span>국가별</span></a>
<ul>
<li><a><span>2.1</span> <span>각국의 공소시효</span></a></li>
<li><a><span>2.2</span> <span>대한민국</span></a></li>
<li><a><span>2.3</span> <span>일본</span></a></li>
</ul>
</li>
<li><a><span>3</span> <span>시효의 정지</span></a>
<ul>
<li><a><span>3.1</span> <span>국외 체류와 시효의 정지</span></a></li>
</ul>
</li>
<li><a><span>4</span> <span>공소시효에 관한 판례</span></a></li>
<li><a><span>5</span> <span>같이 보기</span></a></li>
<li><a><span>6</span> <span>각주</span></a></li>
</ul>
</div>
<h2><span></span><span>공소시효의 필요성</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공소시효의 필요성에 관하여는 주로 다음과 같이 이유들이 제시되고 있다.
</p>
<ol><li>재판의 공정성 때문 : 범죄가 발생한 후 오랜 시간이 지나면 당사자들의 사건에 대한 기억은 부정확해지고 증거가 제대로 보존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므로, 재판의 공정성을 담보하기 어려워진다.</li>
<li>처벌의 필요성이 감소하기 때문 : 범죄가 발생한 후 시간이 흐를수록 범죄에 대한 피해자의 감정이나 사회적 감정이 진정되어 처벌의 필요성이 줄어드는데 반해, 사건 이후 형성된 사실상태를 존중하여 사회와 개인생활의 안정을 도모할 필요성은 증가한다.</li>
<li>수사와 증거물 보존에 드는 공적 비용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 : 범죄는 지속적으로 발생하는데 오래전에 발생한 범죄에 대하여 <a>수사</a>를 계속하는 것은 수사의 효율성과 적정성을 떨어뜨리고, 증거 보관·보존에 드는 비용과 자원도 고려되어야 한다.<sup><a>[2]</a></sup></li>
<li>국가의 공권인 형벌권에도 권리의 소멸시효 이론이 적용된다는 주장 : 국가의 태만으로 인한 책임을 범인에게만 돌리는 것은 부당하므로 필요하다는 주장이 있다.</li></ol>
<h2><span></span><span>국가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각국의 공소시효</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범죄의<br/>구분</th>
<th colspan="2"><a>대한민국</a></th>
<th><a>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a></th>
<th colspan="2"><a>일본</a></th>
<th><a>독일</a></th>
<th><a>중화인민공화국</a></th>
<th><a>중화민국</a>
</th></tr>
<tr>
<td><b>공소시효 배제 범죄</b></td>
<td colspan="2"><a>내란죄</a>·<a>외환죄</a>·<a>집단살해죄</a>·<a>살인죄</a>(<a>종범</a>은 제외)로 사형에 해당하는 것·13세 미만 아동 및 장애인 대상 <a>성폭력</a></td>
<td>반국가범죄·<br/>고의적 중살인죄</td>
<td colspan="2"><a>살인죄</a> 등 사람을 사망에 이르게 한 죄로 사형에 해당하는 것</td>
<td>모살죄(重살인죄)·<br/><a>집단살해죄</a></td>
<td>사형·무기형에 해당하는 범죄 중 <a>최고인민검찰원</a>의 <a>소추</a> 심사비준을 얻은 것</td>
<td>
</td></tr>
<tr>
<td>사형에 해당하는 범죄</td>
<td>25년</td>
<td>공소시효<br/>배제¹</td>
<td rowspan="2">20년</td>
<td>25년</td>
<td>공소시효<br/>배제²</td>
<td>사형제 폐지<br/>(1949년)</td>
<td rowspan="2">20년³</td>
<td rowspan="4">30년
</td></tr>
<tr>
<td>무기형에<br/>해당하는 범죄</td>
<td colspan="2">15년</td>
<td>15년</td>
<td>30년²</td>
<td>30년
</td></tr>
<tr>
<td>장기 15년 이상(<ins>20년</ins>)의<br/>유기형에 해당하는 범죄</td>
<td colspan="2" rowspan="2">10년</td>
<td rowspan="2">15년</td>
<td>10년</td>
<td><ins>20년</ins>²</td>
<td rowspan="2">20년</td>
<td rowspan="2">15년
</td></tr>
<tr>
<td>장기 10년 이상의<br/>유기형에 해당하는 범죄</td>
<td>7년</td>
<td rowspan="3">10년²
</td></tr>
<tr>
<td>장기 5년 이상(<ins>3년 이상</ins>)의<br/>유기형에 해당하는 범죄</td>
<td colspan="2">7년</td>
<td>12년</td>
<td>5년</td>
<td>10년</td>
<td>10년</td>
<td><ins>20년</ins>
</td></tr>
<tr>
<td>장기 5년 미만의<br/>유기형에 해당하는 범죄</td>
<td colspan="2" rowspan="2">5년</td>
<td>3~8년</td>
<td rowspan="2">3년</td>
<td>5년</td>
<td rowspan="2">5년</td>
<td>5~10년
</td></tr>
<tr>
<td>벌금에<br/>해당하는 범죄</td>
<td>3년</td>
<td>3년</td>
<td>3년</td>
<td>5년
</td></tr></tbody></table>
<ol><li>사람을 살해한 죄(<a>형사소송법</a> 제253조의2)</li>
<li>사람을 사망에 이르게 한 죄(<a>일본</a> 형사소송법 제250조제1항)</li>
<li>실질적으로는 공소시효가 없다.(<a>중화인민공화국</a> 형법 제87조제4호 단서<sup><a>[3]</a></sup>)</li></ol>
<h3><span></span><span>대한민국</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대한민국에서는 <a>2000년대</a> 초 <a>화성 연쇄 살인 사건</a>이 차례로 공소시효가 완성되자, 살인죄나 강간치사죄 등에 대한 공소시효가 필요한 것인지에 대한 논란이 일기 시작했다. 특히, 10차 화성 연쇄 살인 사건, <a>이형호 군 유괴 살해 사건</a>, <a>대구 성서초등학생 5인 살해 사건</a>(속칭 대구 개구리 소년 실종사건)이 <a>2006년</a> 1월부터 4월까지 사이에 잇달아 공소시효가 만료되면서 <a>살인</a>과 같은 반인륜 범죄에 대해서는 공소시효를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커졌다. 이형호 군 유괴 살해 사건을 모티브로 하여 <a>2007년</a> <a>2월 1일</a>에 개봉된 영화 <a>그놈 목소리</a>는 이러한 여론 형성에 촉매 역할을 했다. 이에 따라 살인죄의 공소시효를 15년에서 25년으로 늘리는 <a>형사소송법</a> 개정이 이루어져 <a>2007년</a> <a>12월 21일</a>부터 시행되었다. 그러나, 이 법은 <a>부칙</a>에 법 시행일 전에 범한 죄에 대해서는 종전의 규정을 적용한다고 규정하였기 때문에 <a>1990년대</a>(<a>2000년</a> <a>7월 31일</a>까지 포함)에 피해자가 사망한 살인 사건은 종전과 같이 피해자의 사망일부터 15년이 지남으로써 공소시효가 완성되었다.
</p><p><a>2010년</a> <a>4월 15일</a>에는 <a>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a>(이하 '성폭력처벌법')에 따라 <a>DNA</a> 증거 등 그 죄를 증명할 수 있는 과학적 증거가 있는 성폭력범죄는 공소시효가 10년 연장되었다. <a>2011년</a>에는 영화 <a>도가니</a>의 영향으로 그 해 <a>11월 17일</a>에 성폭력처벌법이 개정되어 13세 미만의 아동이나 신체적, 정신적 장애가 있는 사람에 대한 <a>강간</a>, 준강간이 공소시효의 적용에서 제외되었고,<sup><a>[4]</a></sup> <a>2013년</a> <a>6월 19일</a>에는 13세 미만 아동이나 장애인에 대한 <a>강제추행</a>, 준강제추행까지 공소시효 배제가 확대되었다. 그러나, 이는 가장 무거운 범죄인 살인죄와의 형평성 논란을 불러왔다.
</p><p>결국 정부는 <a>2012년</a> <a>9월 26일</a> <a>법정최고형</a>이 <a>사형</a>에 해당하는 <a>살인죄</a>(<a>종범</a>은 제외)의 공소시효를 없애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하였고,<sup><a>[5]</a></sup> <a>2015년</a> <a>7월 24일</a> 해당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여<sup><a>[6]</a></sup> <a>7월 31일</a> 공포와 동시에 시행되었다.<sup><a>[7]</a></sup> 이 법은 공소시효가 완성되지 않은 범죄에도 <a>소급</a> 적용되어 <a>2000년</a> <a>8월 1일</a> 이후에 피해자가 사망한 살인죄는 공소시효가 폐지되었다. 다만, 살인죄 중 <a>강간</a> 등 성폭력 살인죄는 이미 <a>2013년</a> <a>6월 19일</a>에 성폭력처벌법에 따라 <a>1998년</a> <a>6월 20일</a> 이후(<a>DNA</a> 증거 등 그 죄를 증명할 수 있는 과학적 증거가 있으면 <a>1995년</a> <a>4월 16일</a> 이후)에 피해자가 사망한 경우까지 공소시효의 적용이 배제되었고 <a>종범</a>도 공소시효가 없다.
</p>
<h3><span></span><span>일본</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일본은 <a>2004년</a> <a>12월</a> 살인 등 사형에 해당하는 죄의 공소시효를 15년에서 25년으로 늘려 <a>2005년</a> <a>1월 1일</a>부터 시행하였는데,<sup><a>[8]</a></sup> <a>2010년</a> <a>4월 27일</a>에는 살인죄에 대한 공소시효를 폐지하고 살인죄 외에 사람을 사망에 이르게 한 범죄에 대해서도 공소시효를 2배씩 연장(예. 강간치사: 15년→30년, 상해치사: 10년→20년, 업무상 과실치사: 5년→10년)하는 <a>형사소송법</a> 개정안을 <a>중의원</a> 본회의 통과 직후 '특별 호외' 관보를 통해 공포하고 그날 바로 시행에 들어갔다. 이 규정은 공소시효가 완성되지 않은 살인죄에도 소급 적용되어 <a>1995년</a> <a>4월 28일</a> 이후에 피해자가 사망한 살인죄는 공소시효가 폐지되었다.<sup><a>[9]</a></sup><sup><a>[10]</a></sup>
</p>
<h2><span></span><span>시효의 정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공소시효는 <a>기소</a>가 되면 정지하고, 기소 후에 공소기각 또는 관할위반의 재판이 확정되면 그때부터 다시 진행한다. 공범 중 일부만 <a>기소</a>가 되더라도 그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는 기소되지 않은 다른 공범의 공소시효도 같이 정지되기 때문에, 기소되지 않은 공범의 시효는 기소된 공범의 판결이 확정되어야 다시 진행된다.(형사소송법 제253조)
</p><p>또, 대한민국의 경우 범행 당시 만 13세 이상의 <a>미성년자</a>에 대한 성폭력범죄는 해당 성폭력범죄로 피해를 당한 미성년자가 <a>성년</a>에 달한 날부터 공소시효가 진행한다.(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1조제1항)
</p>
<h3><span></span><span>국외 체류와 시효의 정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b>대한민국:</b> 범인이 형사처분을 면할 목적으로 국외에 있는 경우 그 기간동안 공소시효가 정지된다.(형사소송법 제253조제3항) 여기에서 '형사처분을 면할 목적'은 국외 체류의 유일한 목적일 필요는 없고 범인이 가지는 여러 국외 체류 목적 중에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충분하다. 또, 이러한 국외 체류기간 동안 '형사처분을 면할 목적'이 계속 존재하였는 지가 명백히 의심스러운 객관적 사정이 존재하지 않는 한 '형사처분을 면할 목적'은 계속 유지된다. 그러나, 국외에 체류 중인 범인에게 '형사처분을 면할 목적'이 유지되지 않았다고 볼 사정이 있는 경우에는 그럼에도 그러한 목적이 유지되고 있었음을 검사가 증명하여야 한다.<sup><a>[11]</a></sup></li>
<li><b>일본:</b> 범인이 국외에 있는 경우, 범인이 도피하여 기소장 등본의 송달 또는 약식명령의 고지가 유효하게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에는 범인이 국외에 있거나 도피한 기간동안 공소시효가 정지된다.(일본 형사소송법 제255조) 즉, 범인이 형사처분을 면할 목적이 있었는 지를 불문하고 국외에 있는 경우에는 공소시효의 진행이 정지된다.</li></ul>
<h2><span></span><span>공소시효에 관한 판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범죄 후 법률의 개정에 의하여 법정형이 가벼워진 경우에는 형법 제1조제2항에 의하여 당해 범죄사실에 적용될 가벼운 법정형(신법의 법정형)이 공소시효기간의 기준이 된다.<sup><a>[12]</a></sup></li>
<li>형사소송법 제253조제2항의 재판이라 함은 종국재판이면 그 종류를 묻지 않는다고 할 것이나, 공범의 1인으로 기소된 자가 구성요건에 해당하는 위법행위를 공동으로 하였다고 인정되기는 하나 책임조각을 이유로 무죄로 되는 경우와는 달리 범죄의 증명이 없다는 이유로 공범 중 1인이 무죄의 확정판결을 선고받은 경우에는 그를 공범이라고 할 수 없으므로 그에 대하여 제기된 공소는 진범에 대한 시효정지의 효력이 없다.<sup><a>[13]</a></sup></li>
<li>가중 또는 감경되지 않은 형을 기준으로 하는 것은 형법에 의하여 형이 가중, 감경된 경우에 한하므로 특별법에 의하여 형이 가중, 감경된 경우에는 그 법에 정한 법정형을 기준으로 시효기간을 결정해야 한다.<sup><a>[14]</a></sup></li>
<li>형사소송법 제253조제3항은 범인이 형사처분을 면할 목적으로 국외에 있는 경우 그 기간 동안 공소시효는 정지된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때 범인의 국외체류의 목적은 오로지 형사처분을 면할 목적만으로 국외체류하는 것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고 범인이 가지는 여러 국외체류목적 중 형사처분을 면할 목적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충분하다.<sup><a>[15]</a></sup></li>
<li>통상 범인이 외국에서 다른 범죄로 외국의 수감시설에 수감된 경우, 그 범행에 대한 법정형이 당해 범죄의 법정형보다 월등하게 무겁고 실제 그 범죄로 인한 수감기간이 당해 범죄의 공소시효기간보다 현저하게 길어서 범인이 수감기간 중에 생활근거지가 있는 우리나라로 돌아오려고 했을 것으로 넉넉히 인정할 수 있는 사정이 있다면, 그 수감기간에는 형사처분을 면할 목적이 유지되지 않았다고 볼 여지가 있다. 그럼에도 그러한 목적이 유지되고 있었다는 점은 검사가 입증하여야 한다. 법정최고형이 징역 5년인 부정수표단속법 위반죄를 범한 자가 중국으로 출국, 체류하다가 그곳에서 징역 14년을 선고받고 8년 이상 복역한 후 우리나라로 추방되어 위 죄로 공소제기된 경우 법원은 면소판결을 선고하여야 한다.<sup><a>[16]</a></sup></li>
<li>공소시효가 아직 완성되지 않은 경우 해당 법률조항은 단지 진행 중인 공소시효를 연장하는 법률로서 이른바 부진정소급효를 갖게 되나, 공소시효제도에 근거한 개인의 신뢰와 공시시효의 연장을 통하여 달성하려는 공익을 비교형량하여 공익이 개인의 신뢰보호이익에 우선하는 경우에는 소급효를 갖는 법률도 헌법상 정당화될 수 있다.<sup><a>[17]</a></sup></li>
<li><a>공익근무요원</a>의 복무이탈죄는 정당한 사유 없이 계속적 혹은 간헐적으로 행하여진 통산 8일 이상의 복무이탈행위 전체가 하나의 범죄를 구성하는 것이고, 그 공소시효는 위 전체의 복무이탈행위 중 최종의 복무이탈행위가 마쳐진 때부터 진행한다.<sup><a>[18]</a></sup></li>
<li>공소시효의 기산점에 관하여 규정한 형사소송법 제252조제1항에 정한 '범죄행위'에는 당해 범죄행위의 결과까지도 포함하는 취지로 해석함이 상당하므로, 교량붕괴사고에 있어 업무상과실치사상죄, 업무상과실일반교통방해죄 및 업무상과실자동차추락죄의 공소시효도 교량붕괴사고로 인하여 피해자들이 사상에 이른 결과가 발생함으로써 그 범죄행위가 종료한 때로부터 진행한다고 보아야 한다.<sup><a>[19]</a></sup></li>
<li>부정수표단속법 제2조제2항 위반의 범죄의 경우 공소시효는 예금부족으로 인하여 제시일에 지급되지 아니할 것이라는 결과 발생을 예견하고 발행인이 수표를 발행한 때부터 진행하는 것이지 수표소지인이 발행일자를 보충기재하여 제시하고 그 제시일에 수표금의 지급이 거절된 때부터 진행하는 것은 아니다. 즉, 부정수표단속법에 있어서는 수표소지인이 허위의 수표를 발행한 날로부터 공소시효가 진행된다.<sup><a>[20]</a></sup></li>
<li>병역법 제40조에 의하여 <a>전문연구요원</a> 또는 <a>산업기능요원</a>이 편입 당시 지정업체의 해당 분야에 종사하지 아니한 때에는 14일 이내에 그 사실을 관할 지방병무청장에게 통보하여야 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신상이동통보의무는 전문연구요원 등이 편입 당시 지정업체의 해당 분야에 종사하지 아니하는 상태가 계속되는 한 공소시효가 진행되지 않는다.<sup><a>[21]</a></sup></li></ul>
<h2><span></span><span>같이 보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영국의 공소시효(<a>en:Limitation Periods in the UK</a>)</li></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
<ol>
<li><span><a>↑</a></span> <span>
<blockquote><div>
<p><b><a>대한민국</a> <a>형사소송법</a> 제253조의2(공소시효의 적용 배제)</b> 사람을 살해한 범죄(종범은 제외한다)로 사형에 해당하는 범죄에 대하여는 제249조부터 제253조까지에 규정된 공소시효를 적용하지 아니한다.<br/>
<b><a>독일</a> <a>형법</a> 제78조(시효기간)</b> ② 제221조(모살)의 죄에 대하여는 공소시효의 적용을 배제한다.<br/>
<b><a>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a> <a>형법</a> 제57조(형사소추시효를 적용하지 않는 범죄)</b> 반국가범죄와 고의적 중살인죄¹에 대하여서는 형사소추 시효기간에 관계없이 형사책임을 지운다.
</p>
<dl><dd>¹. 제278조(고의적 중살인죄) 탐욕, 질투 그밖의 비열한 동기에서 사람을 고의적으로 죽인 자는 사형, 무기 또는 10년 이상의 <a>로동교화형</a>에 처한다.</dd></dl></div>
</blockquote></span>
</li>
<li><span><a>↑</a></span> <span><a>도쿄 신문</a>은 "(살인) 사건 한 건당 증거품이 평균 542점에 이르고, 이를 보관하는 데는 7m<sup>2</sup>의 공간이 필요하다"며 "1년에 평균 30건을 이듬해로 이월한다면 100년이면 <a>도쿄돔</a> 절반 크기의 공간이 필요하다"고 전했다.<br/><b>출처 :</b> 한겨레신문 "일본, 살인죄 '공소시효' 폐지"(2010.4.26. 기사)</span>
</li>
<li><span><a>↑</a></span> <span><b>4.</b> 법정최고형이 사형 또는 무기징역인 경우에는 20년이 경과한 때. 다만, 20년 후 반드시 소추해야 한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최고인민검찰원에 보고하여 그 심사비준을 얻어야 한다. (중화인민공화국 형법 제87조제4호)</span>
</li>
<li><span><a>↑</a></span> <span><a>도가니法 통과, 장애인·아동 성폭행 공소시효 폐지</a> 조선일보, 2011.10.29.</span>
</li>
<li><span><a>↑</a></span> <span><a>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a>, 국회의안정보시스템.</span>
</li>
<li><span><a>↑</a></span> <span><a>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a>, 국회의안정보시스템.</span>
</li>
<li><span><a>↑</a></span> <span><a>'태완이법' 31일 공포·시행, '약촌오거리 사건' 진범 추적 계속</a> 머니투데이, 2015.7.30.</span>
</li>
<li><span><a>↑</a></span> <span><a>일본 형법 개정, 강력범죄 형량 대폭 강화</a> 연합뉴스, 2004.12.1.</span>
</li>
<li><span><a>↑</a></span> <span><a>일본, 살인죄 '공소시효' 폐지</a> 한겨레, 2010.4.26.</span>
</li>
<li><span><a>↑</a></span> <span><a>일본, 살인죄 공소시효 폐지..즉시 시행</a> 연합뉴스, 2010.4.27.</span>
</li>
<li><span><a>↑</a></span> <span>대법원 2012.07.26. 선고 2011도8462 판결[밀항단속법위반]</span>
</li>
<li><span><a>↑</a></span> <span>2008.12.11 대판2008도4376</span>
</li>
<li><span><a>↑</a></span> <span>98도4621</span>
</li>
<li><span><a>↑</a></span> <span>1973.3.13 대판72도2976</span>
</li>
<li><span><a>↑</a></span> <span>2008.12.11 대판2008도4101</span>
</li>
<li><span><a>↑</a></span> <span>2008.12.11 대판2008도4101</span>
</li>
<li><span><a>↑</a></span> <span>1996.2.16 헌재결96헌가2</span>
</li>
<li><span><a>↑</a></span> <span>2007.3.29 대판2005도7032</span>
</li>
<li><span><a>↑</a></span> <span>1997.1.28 대판97도1740 성수대교붕괴사건</span>
</li>
<li><span><a>↑</a></span> <span>2003.9.26 대판2003도3394</span>
</li>
<li><span><a>↑</a></span> <span>2009.9.10 대판2008도1685</span>
</li>
</ol></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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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소 시효가 정해져있지 않은 죄는? | 살인죄 | null | 13425 | 9,082 | [
"공소 시효가 정해져있지 않은 죄는?",
"독일이 생명형을 없앤 것은 몇 년도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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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시효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공소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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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시효(公訴時效, 독일어: Verfolgungsverjährung, 영어: limitation period for prosecution)란 범죄행위가 종료한 후 일정한 기간이 지날 때까지 그 범죄에 대하여 기소를 하지 않는 경우에 국가의 소추권(訴追權) 및 형벌권(刑罰權)을 소멸시키는 제도를 말한다.
공소시효는 국가기관이 재판을 요구할 수 있는 소추권을 소멸시킨다는 점에서, 재판이 확정된 후에 형벌권을 소멸시키는 형의 시효와 다르다. 공소시효가 완성된 범죄가 기소된 경우에는 법원은 면소의 판결을 하여야 한다. 공소시효의 기간은 범죄의 법정형이 무거울수록 그 기간을 길게 하고, 살인죄에 대해서는 공소시효를 적용하지 않거나[1] 특별히 길게 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목차
1 공소시효의 필요성
2 국가별
2.1 각국의 공소시효
2.2 대한민국
2.3 일본
3 시효의 정지
3.1 국외 체류와 시효의 정지
4 공소시효에 관한 판례
5 같이 보기
6 각주
공소시효의 필요성[편집]
공소시효의 필요성에 관하여는 주로 다음과 같이 이유들이 제시되고 있다.
재판의 공정성 때문 : 범죄가 발생한 후 오랜 시간이 지나면 당사자들의 사건에 대한 기억은 부정확해지고 증거가 제대로 보존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므로, 재판의 공정성을 담보하기 어려워진다.
처벌의 필요성이 감소하기 때문 : 범죄가 발생한 후 시간이 흐를수록 범죄에 대한 피해자의 감정이나 사회적 감정이 진정되어 처벌의 필요성이 줄어드는데 반해, 사건 이후 형성된 사실상태를 존중하여 사회와 개인생활의 안정을 도모할 필요성은 증가한다.
수사와 증거물 보존에 드는 공적 비용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 : 범죄는 지속적으로 발생하는데 오래전에 발생한 범죄에 대하여 수사를 계속하는 것은 수사의 효율성과 적정성을 떨어뜨리고, 증거 보관·보존에 드는 비용과 자원도 고려되어야 한다.[2]
국가의 공권인 형벌권에도 권리의 소멸시효 이론이 적용된다는 주장 : 국가의 태만으로 인한 책임을 범인에게만 돌리는 것은 부당하므로 필요하다는 주장이 있다.
국가별[편집]
각국의 공소시효[편집]
<table>
<tbody><tr>
<th>범죄의구분</th>
<th colspan="2">대한민국</th>
<th>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th>
<th colspan="2">일본</th>
<th>독일</th>
<th>중화인민공화국</th>
<th>중화민국
</th></tr>
<tr>
<td>공소시효 배제 범죄</td>
<td colspan="2">내란죄·외환죄·집단살해죄·살인죄(종범은 제외)로 사형에 해당하는 것·13세 미만 아동 및 장애인 대상 성폭력</td>
<td>반국가범죄·고의적 중살인죄</td>
<td colspan="2">살인죄 등 사람을 사망에 이르게 한 죄로 사형에 해당하는 것</td>
<td>모살죄(重살인죄)·집단살해죄</td>
<td>사형·무기형에 해당하는 범죄 중 최고인민검찰원의 소추 심사비준을 얻은 것</td>
<td>
</td></tr>
<tr>
<td>사형에 해당하는 범죄</td>
<td>25년</td>
<td>공소시효배제¹</td>
<td rowspan="2">20년</td>
<td>25년</td>
<td>공소시효배제²</td>
<td>사형제 폐지(1949년)</td>
<td rowspan="2">20년³</td>
<td rowspan="4">30년
</td></tr>
<tr>
<td>무기형에해당하는 범죄</td>
<td colspan="2">15년</td>
<td>15년</td>
<td>30년²</td>
<td>30년
</td></tr>
<tr>
<td>장기 15년 이상(20년)의유기형에 해당하는 범죄</td>
<td colspan="2" rowspan="2">10년</td>
<td rowspan="2">15년</td>
<td>10년</td>
<td>20년²</td>
<td rowspan="2">20년</td>
<td rowspan="2">15년
</td></tr>
<tr>
<td>장기 10년 이상의유기형에 해당하는 범죄</td>
<td>7년</td>
<td rowspan="3">10년²
</td></tr>
<tr>
<td>장기 5년 이상(3년 이상)의유기형에 해당하는 범죄</td>
<td colspan="2">7년</td>
<td>12년</td>
<td>5년</td>
<td>10년</td>
<td>10년</td>
<td>20년
</td></tr>
<tr>
<td>장기 5년 미만의유기형에 해당하는 범죄</td>
<td colspan="2" rowspan="2">5년</td>
<td>3~8년</td>
<td rowspan="2">3년</td>
<td>5년</td>
<td rowspan="2">5년</td>
<td>5~10년
</td></tr>
<tr>
<td>벌금에해당하는 범죄</td>
<td>3년</td>
<td>3년</td>
<td>3년</td>
<td>5년
</td></tr></tbody></table>
사람을 살해한 죄(형사소송법 제253조의2)
사람을 사망에 이르게 한 죄(일본 형사소송법 제250조제1항)
실질적으로는 공소시효가 없다.(중화인민공화국 형법 제87조제4호 단서[3])
대한민국[편집]
대한민국에서는 2000년대 초 화성 연쇄 살인 사건이 차례로 공소시효가 완성되자, 살인죄나 강간치사죄 등에 대한 공소시효가 필요한 것인지에 대한 논란이 일기 시작했다. 특히, 10차 화성 연쇄 살인 사건, 이형호 군 유괴 살해 사건, 대구 성서초등학생 5인 살해 사건(속칭 대구 개구리 소년 실종사건)이 2006년 1월부터 4월까지 사이에 잇달아 공소시효가 만료되면서 살인과 같은 반인륜 범죄에 대해서는 공소시효를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커졌다. 이형호 군 유괴 살해 사건을 모티브로 하여 2007년 2월 1일에 개봉된 영화 그놈 목소리는 이러한 여론 형성에 촉매 역할을 했다. 이에 따라 살인죄의 공소시효를 15년에서 25년으로 늘리는 형사소송법 개정이 이루어져 2007년 12월 21일부터 시행되었다. 그러나, 이 법은 부칙에 법 시행일 전에 범한 죄에 대해서는 종전의 규정을 적용한다고 규정하였기 때문에 1990년대(2000년 7월 31일까지 포함)에 피해자가 사망한 살인 사건은 종전과 같이 피해자의 사망일부터 15년이 지남으로써 공소시효가 완성되었다.
2010년 4월 15일에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이하 '성폭력처벌법')에 따라 DNA 증거 등 그 죄를 증명할 수 있는 과학적 증거가 있는 성폭력범죄는 공소시효가 10년 연장되었다. 2011년에는 영화 도가니의 영향으로 그 해 11월 17일에 성폭력처벌법이 개정되어 13세 미만의 아동이나 신체적, 정신적 장애가 있는 사람에 대한 강간, 준강간이 공소시효의 적용에서 제외되었고,[4] 2013년 6월 19일에는 13세 미만 아동이나 장애인에 대한 강제추행, 준강제추행까지 공소시효 배제가 확대되었다. 그러나, 이는 가장 무거운 범죄인 살인죄와의 형평성 논란을 불러왔다.
결국 정부는 2012년 9월 26일 법정최고형이 사형에 해당하는 살인죄(종범은 제외)의 공소시효를 없애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하였고,[5] 2015년 7월 24일 해당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여[6] 7월 31일 공포와 동시에 시행되었다.[7] 이 법은 공소시효가 완성되지 않은 범죄에도 소급 적용되어 2000년 8월 1일 이후에 피해자가 사망한 살인죄는 공소시효가 폐지되었다. 다만, 살인죄 중 강간 등 성폭력 살인죄는 이미 2013년 6월 19일에 성폭력처벌법에 따라 1998년 6월 20일 이후(DNA 증거 등 그 죄를 증명할 수 있는 과학적 증거가 있으면 1995년 4월 16일 이후)에 피해자가 사망한 경우까지 공소시효의 적용이 배제되었고 종범도 공소시효가 없다.
일본[편집]
일본은 2004년 12월 살인 등 사형에 해당하는 죄의 공소시효를 15년에서 25년으로 늘려 2005년 1월 1일부터 시행하였는데,[8] 2010년 4월 27일에는 살인죄에 대한 공소시효를 폐지하고 살인죄 외에 사람을 사망에 이르게 한 범죄에 대해서도 공소시효를 2배씩 연장(예. 강간치사: 15년→30년, 상해치사: 10년→20년, 업무상 과실치사: 5년→10년)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중의원 본회의 통과 직후 '특별 호외' 관보를 통해 공포하고 그날 바로 시행에 들어갔다. 이 규정은 공소시효가 완성되지 않은 살인죄에도 소급 적용되어 1995년 4월 28일 이후에 피해자가 사망한 살인죄는 공소시효가 폐지되었다.[9][10]
시효의 정지[편집]
공소시효는 기소가 되면 정지하고, 기소 후에 공소기각 또는 관할위반의 재판이 확정되면 그때부터 다시 진행한다. 공범 중 일부만 기소가 되더라도 그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는 기소되지 않은 다른 공범의 공소시효도 같이 정지되기 때문에, 기소되지 않은 공범의 시효는 기소된 공범의 판결이 확정되어야 다시 진행된다.(형사소송법 제253조)
또, 대한민국의 경우 범행 당시 만 13세 이상의 미성년자에 대한 성폭력범죄는 해당 성폭력범죄로 피해를 당한 미성년자가 성년에 달한 날부터 공소시효가 진행한다.(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1조제1항)
국외 체류와 시효의 정지[편집]
대한민국: 범인이 형사처분을 면할 목적으로 국외에 있는 경우 그 기간동안 공소시효가 정지된다.(형사소송법 제253조제3항) 여기에서 '형사처분을 면할 목적'은 국외 체류의 유일한 목적일 필요는 없고 범인이 가지는 여러 국외 체류 목적 중에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충분하다. 또, 이러한 국외 체류기간 동안 '형사처분을 면할 목적'이 계속 존재하였는 지가 명백히 의심스러운 객관적 사정이 존재하지 않는 한 '형사처분을 면할 목적'은 계속 유지된다. 그러나, 국외에 체류 중인 범인에게 '형사처분을 면할 목적'이 유지되지 않았다고 볼 사정이 있는 경우에는 그럼에도 그러한 목적이 유지되고 있었음을 검사가 증명하여야 한다.[11]
일본: 범인이 국외에 있는 경우, 범인이 도피하여 기소장 등본의 송달 또는 약식명령의 고지가 유효하게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에는 범인이 국외에 있거나 도피한 기간동안 공소시효가 정지된다.(일본 형사소송법 제255조) 즉, 범인이 형사처분을 면할 목적이 있었는 지를 불문하고 국외에 있는 경우에는 공소시효의 진행이 정지된다.
공소시효에 관한 판례[편집]
범죄 후 법률의 개정에 의하여 법정형이 가벼워진 경우에는 형법 제1조제2항에 의하여 당해 범죄사실에 적용될 가벼운 법정형(신법의 법정형)이 공소시효기간의 기준이 된다.[12]
형사소송법 제253조제2항의 재판이라 함은 종국재판이면 그 종류를 묻지 않는다고 할 것이나, 공범의 1인으로 기소된 자가 구성요건에 해당하는 위법행위를 공동으로 하였다고 인정되기는 하나 책임조각을 이유로 무죄로 되는 경우와는 달리 범죄의 증명이 없다는 이유로 공범 중 1인이 무죄의 확정판결을 선고받은 경우에는 그를 공범이라고 할 수 없으므로 그에 대하여 제기된 공소는 진범에 대한 시효정지의 효력이 없다.[13]
가중 또는 감경되지 않은 형을 기준으로 하는 것은 형법에 의하여 형이 가중, 감경된 경우에 한하므로 특별법에 의하여 형이 가중, 감경된 경우에는 그 법에 정한 법정형을 기준으로 시효기간을 결정해야 한다.[14]
형사소송법 제253조제3항은 범인이 형사처분을 면할 목적으로 국외에 있는 경우 그 기간 동안 공소시효는 정지된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때 범인의 국외체류의 목적은 오로지 형사처분을 면할 목적만으로 국외체류하는 것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고 범인이 가지는 여러 국외체류목적 중 형사처분을 면할 목적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충분하다.[15]
통상 범인이 외국에서 다른 범죄로 외국의 수감시설에 수감된 경우, 그 범행에 대한 법정형이 당해 범죄의 법정형보다 월등하게 무겁고 실제 그 범죄로 인한 수감기간이 당해 범죄의 공소시효기간보다 현저하게 길어서 범인이 수감기간 중에 생활근거지가 있는 우리나라로 돌아오려고 했을 것으로 넉넉히 인정할 수 있는 사정이 있다면, 그 수감기간에는 형사처분을 면할 목적이 유지되지 않았다고 볼 여지가 있다. 그럼에도 그러한 목적이 유지되고 있었다는 점은 검사가 입증하여야 한다. 법정최고형이 징역 5년인 부정수표단속법 위반죄를 범한 자가 중국으로 출국, 체류하다가 그곳에서 징역 14년을 선고받고 8년 이상 복역한 후 우리나라로 추방되어 위 죄로 공소제기된 경우 법원은 면소판결을 선고하여야 한다.[16]
공소시효가 아직 완성되지 않은 경우 해당 법률조항은 단지 진행 중인 공소시효를 연장하는 법률로서 이른바 부진정소급효를 갖게 되나, 공소시효제도에 근거한 개인의 신뢰와 공시시효의 연장을 통하여 달성하려는 공익을 비교형량하여 공익이 개인의 신뢰보호이익에 우선하는 경우에는 소급효를 갖는 법률도 헌법상 정당화될 수 있다.[17]
공익근무요원의 복무이탈죄는 정당한 사유 없이 계속적 혹은 간헐적으로 행하여진 통산 8일 이상의 복무이탈행위 전체가 하나의 범죄를 구성하는 것이고, 그 공소시효는 위 전체의 복무이탈행위 중 최종의 복무이탈행위가 마쳐진 때부터 진행한다.[18]
공소시효의 기산점에 관하여 규정한 형사소송법 제252조제1항에 정한 '범죄행위'에는 당해 범죄행위의 결과까지도 포함하는 취지로 해석함이 상당하므로, 교량붕괴사고에 있어 업무상과실치사상죄, 업무상과실일반교통방해죄 및 업무상과실자동차추락죄의 공소시효도 교량붕괴사고로 인하여 피해자들이 사상에 이른 결과가 발생함으로써 그 범죄행위가 종료한 때로부터 진행한다고 보아야 한다.[19]
부정수표단속법 제2조제2항 위반의 범죄의 경우 공소시효는 예금부족으로 인하여 제시일에 지급되지 아니할 것이라는 결과 발생을 예견하고 발행인이 수표를 발행한 때부터 진행하는 것이지 수표소지인이 발행일자를 보충기재하여 제시하고 그 제시일에 수표금의 지급이 거절된 때부터 진행하는 것은 아니다. 즉, 부정수표단속법에 있어서는 수표소지인이 허위의 수표를 발행한 날로부터 공소시효가 진행된다.[20]
병역법 제40조에 의하여 전문연구요원 또는 산업기능요원이 편입 당시 지정업체의 해당 분야에 종사하지 아니한 때에는 14일 이내에 그 사실을 관할 지방병무청장에게 통보하여야 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신상이동통보의무는 전문연구요원 등이 편입 당시 지정업체의 해당 분야에 종사하지 아니하는 상태가 계속되는 한 공소시효가 진행되지 않는다.[21]
같이 보기[편집]
영국의 공소시효(en:Limitation Periods in the UK)
각주[편집]
↑
대한민국 형사소송법 제253조의2(공소시효의 적용 배제) 사람을 살해한 범죄(종범은 제외한다)로 사형에 해당하는 범죄에 대하여는 제249조부터 제253조까지에 규정된 공소시효를 적용하지 아니한다.
독일 형법 제78조(시효기간) ② 제221조(모살)의 죄에 대하여는 공소시효의 적용을 배제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형법 제57조(형사소추시효를 적용하지 않는 범죄) 반국가범죄와 고의적 중살인죄¹에 대하여서는 형사소추 시효기간에 관계없이 형사책임을 지운다.
¹. 제278조(고의적 중살인죄) 탐욕, 질투 그밖의 비열한 동기에서 사람을 고의적으로 죽인 자는 사형, 무기 또는 10년 이상의 로동교화형에 처한다.
↑ 도쿄 신문은 "(살인) 사건 한 건당 증거품이 평균 542점에 이르고, 이를 보관하는 데는 7m2의 공간이 필요하다"며 "1년에 평균 30건을 이듬해로 이월한다면 100년이면 도쿄돔 절반 크기의 공간이 필요하다"고 전했다.출처 : 한겨레신문 "일본, 살인죄 '공소시효' 폐지"(2010.4.26. 기사)
↑ 4. 법정최고형이 사형 또는 무기징역인 경우에는 20년이 경과한 때. 다만, 20년 후 반드시 소추해야 한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최고인민검찰원에 보고하여 그 심사비준을 얻어야 한다. (중화인민공화국 형법 제87조제4호)
↑ 도가니法 통과, 장애인·아동 성폭행 공소시효 폐지 조선일보, 2011.10.29.
↑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 국회의안정보시스템.
↑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국회의안정보시스템.
↑ '태완이법' 31일 공포·시행, '약촌오거리 사건' 진범 추적 계속 머니투데이, 2015.7.30.
↑ 일본 형법 개정, 강력범죄 형량 대폭 강화 연합뉴스, 2004.12.1.
↑ 일본, 살인죄 '공소시효' 폐지 한겨레, 2010.4.26.
↑ 일본, 살인죄 공소시효 폐지..즉시 시행 연합뉴스, 2010.4.27.
↑ 대법원 2012.07.26. 선고 2011도8462 판결[밀항단속법위반]
↑ 2008.12.11 대판2008도4376
↑ 98도4621
↑ 1973.3.13 대판72도2976
↑ 2008.12.11 대판2008도4101
↑ 2008.12.11 대판2008도4101
↑ 1996.2.16 헌재결96헌가2
↑ 2007.3.29 대판2005도7032
↑ 1997.1.28 대판97도1740 성수대교붕괴사건
↑ 2003.9.26 대판2003도3394
↑ 2009.9.10 대판2008도1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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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공소시효의 모든 것: 범죄 기소의 시간적 한계
### 요약 본문:
공소시효는 범죄가 발생한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국가가 해당 범죄에 대해 기소할 수 있는 권리가 소멸되는 제도입니다. 이는 범죄의 공정한 재판을 보장하고, 사회적 안정과 자원의 효율적 사용을 도모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각국의 공소시효는 범죄의 중대성에 따라 다르게 설정되며, 대한민국에서는 살인죄와 같은 중범죄에 대해 공소시효를 폐지하거나 연장하는 법 개정이 이루어졌습니다. 일본 또한 살인죄의 공소시효를 폐지하는 등 강력범죄에 대한 기소의 시한을 엄격히 하고 있습니다. 공소시효는 기소가 이루어지면 정지되며, 범인이 국외에 있는 경우에도 시효가 정지됩니다.
### 결론 요약:
공소시효는 범죄 기소의 시간적 한계를 설정하여 법적 안정성을 제공하는 중요한 제도입니다. 각국의 법률은 범죄의 중대성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며, 최근에는 중범죄에 대한 공소시효 폐지나 연장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범죄 피해자와 사회의 요구를 반영한 결과로, 공정한 사법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 이 글을 기반으로 블로그 요약 포스트를 쓴다고 가정하고, 독자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제목, 요약 본문, 결론 요약까지 작성해줘. |
이재현_(성우) | https://ko.wikipedia.org/wiki/이재현_(성우) | <!DOCTYPE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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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이재현 (성우)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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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div></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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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이재현 (성우)</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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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
<caption>이재현
</caption>
<tbody><tr>
<th><span>국적 </span>
</th>
<td><span><a><img></a></span> <a>대한민국</a>
</td></tr>
<tr>
<th><span>출생 </span>
</th>
<td>1983년 4월 3일<span>(<span>1983-04-03</span>)</span> (36세)<br/>
</td></tr>
<tr>
<th><span>활동 기간 </span>
</th>
<td><a>2008년</a> ~ (<a>대원방송</a> 1기)
</td></tr>
<tr>
<th><span>소속 </span>
</th>
<td><a>대원방송 성우극회</a> (프리랜서)
</td></tr>
</tbody></table>
<p><b>이재현</b>(<a>1983년</a> <a>4월 3일</a> ~ )은 <a>한국</a>의 <a>여자</a> <a>성우</a>다. <a>2008년</a> <a>대원방송 성우극회</a> 공채 1기로 입사했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출연 작품</span></a>
<ul>
<li><a><span>1.1</span> <span>TV 애니메이션</span></a></li>
<li><a><span>1.2</span> <span>특수촬영 드라마</span></a></li>
<li><a><span>1.3</span> <span>외화</span></a>
<ul>
<li><a><span>1.3.1</span> <span>드라마</span></a></li>
<li><a><span>1.3.2</span> <span>영화</span></a></li>
</ul>
</li>
<li><a><span>1.4</span> <span>노래</span></a></li>
<li><a><span>1.5</span> <span>오디오 드라마CD</span></a></li>
<li><a><span>1.6</span> <span>게임</span></a></li>
</ul>
</li>
<li><a><span>2</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출연 작품</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b>굵은 글씨</b>는 메인 캐릭터.
</p>
<h3><span></span><span>TV 애니메이션</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a>Yes! 프리큐어5</a> (<a>대원방송</a>) - 신문지, 빠빠루아 여왕</li>
<li><a>강철의 연금술사 BROTHERHOOD</a> (<a>대원방송</a>) - 트리샤 엘릭, 메이 창, 엘리시아</li>
<li><a>괴도 조커</a> (<a>카툰네트워크</a>) - 하모모, 어린 스페이드</li>
<li><a>꼬마북극곰 엘카의 모험</a> (<a>대원방송</a>)</li>
<li><a>도라에몽</a> 8기 (<a>대원방송</a>) - 퉁퉁엄마</li>
<li><a>드래곤볼Z 카이</a> (<a>대원방송</a>) - 손오반</li>
<li><a>디지몬 세이버즈</a> (<a>대원방송</a>) - 라라몬, 선플라우몬, 라일라몬, 로제몬</li>
<li><a>디지몬 크로스워즈</a> (<a>대원방송</a>) - 라일라몬</li>
<li><a>레다카이</a> (<a>재능TV</a>)</li>
<li><a>명탐정 코난</a> (<a>애니맥스</a>) - 이보영, 진선미, 구지수, 태양,</li>
<li><a>건담 빌드 파이터즈</a> (<a>애니맥스</a>) - <b>치나</b>, 키라라</li>
<li><a>매일엄마</a> (<a>SBS</a>, <a>대원방송</a>) - 준수, 영구, 유민의 엄마, 보라</li>
<li><a>미나미家세자매</a> (<a>대원방송</a>) - 요시노, 히로코</li>
<li><a>미나미家세자매 2기 ~ 한그릇 더~</a> (<a>대원방송</a>) - 요시노, 히로코</li>
<li><a>블루드래곤 - 천계의 7룡</a> (<a>대원방송</a>) - 다넬, 스이</li>
<li><a>소년탐정 김전일Original</a> (<a>대원방송</a>) - 카와나리 사유리, 마다라메 루리, 키류</li>
<li><a>소울이터</a> (<a>대원방송</a>) - 파티, 크로나</li>
<li><a>스위트 프리큐어♪</a> (<a>대원방송</a>) - <b>안소희</b><small>(<a>시라베 아코</a>)</small> / <b>큐어 뮤즈</b></li>
<li><a>신령사냥</a> (<a>대원방송</a>) - 미야코 엄마</li>
<li><a>아이 엠 스타!</a> (<a>투니버스</a>) - 니나</li>
<li><a>알쏭달쏭 수수께끼?</a> (<a>대원방송</a>)</li>
<li><a>엉뚱발랄 재키캣</a> (<a>대원방송</a>) - 엘리</li>
<li><a>오즈의 마법사</a> (<a>대원방송</a>) - 폭시, 멈비</li>
<li><a>와글와글 붕붕 삼총사</a> (<a>대원방송</a>)</li>
<li><a>완소! 퍼펙트 반장</a> (<a>대원방송</a>) - 테모테모, 채연</li>
<li>미라클 체인지 퍼펙트 반장! (<a>대원방송</a>) - 테모테모, 채연</li>
<li><a>우당탕탕 잉양요2</a> (<a>대원방송</a>) - 리나</li>
<li><a>우리들이 있었다</a> (<a>대원방송</a>) - 야노의 엄마</li>
<li><a>우주에서 온 모자코</a> (<a>애니맥스</a>) - 모자루</li>
<li><a>울트라 키즈짱</a> (<a>대원방송</a>) - 뭉이</li>
<li><a>위 베어 베어스</a> (<a>카툰네트워크</a>) - 그리즐리의 어린시절</li>
<li><a>유유백서</a> (<a>대원방송</a>) - <a>설라</a></li>
<li><a>유희왕 5D's</a> (<a>대원방송</a>) - 안젤라</li>
<li><a>은하로 킥오프</a> (<a>대원방송</a>) - 지소영<small>(사이온지 레이카)</small></li>
<li><a>이누야샤 완결편</a> (<a>대원방송</a>) - 링</li>
<li><a>절대가련 칠드런</a> (<a>대원방송</a>) - 나츠코, 하츠네</li>
<li><a>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a> (<a>애니맥스</a>) - 츠유리 쿠민</li>
<li><a>쥬얼펫 트윙클</a> (<a>어린이TV</a>) - 니콜, 가넷, 티타나</li>
<li><a>쥬얼펫 선샤인</a> (<a>어린이TV</a>) - 가넷, 나사로봇, 티타나, 안젤라</li>
<li><a>조이드 와일드</a> (<a>대원방송</a>) - <b>펜네</b></li>
<li><a>캐스퍼와 친구들</a> (<a>재능TV</a>) - 친구5</li>
<li><a>토리코</a> (<a>카툰네트워크</a>) - 린</li>
<li><a>투 러브 트러블</a> (<a>대원방송</a>) - <b>금빛 어둠</b>, 페케</li>
<li><a>판도라 하츠</a> (<a>대원방송</a>) - 샤론 레인즈워스</li>
<li><a>페어리 테일</a> (<a>대원방송</a>) - 해피, 메르디</li>
<li><a>폴리포켓</a> (<a>투니버스</a>) - 라일락</li>
<li><a>프리큐어 Splash star</a> (<a>대원방송</a>)</li>
<li><a>하트캐치 프리큐어</a> (<a>대원방송</a>) - 유나, 박철우</li>
<li><a>해파리 공주</a> (<a>대원방송</a>) - 츠키미의 엄마</li>
<li><a>헌터X헌터 리메이크</a> (<a>애니맥스</a>) - 엘레나, 이타</li>
<li><a>후레쉬 프리큐어</a> - 쉬퐁</li>
<li><a>홀리의 신비한 여행</a> (<a>대원방송</a>) - <b>홀리</b></li>
<li><a>흑집사 스페셜</a> (<a>대원방송</a>) - 란마오</li>
<li><a>헐크와 스매쉬군단</a> (<a>투니버스</a>) - 쉬헐크</li>
<li><a>보안관 칼리의 서부모험</a> (<a>디즈니</a>) - 칼리</li>
<li><a>아스타를 향해 차구차구</a> (<a>KBS</a>) - 수지, 슈렌, 첸</li>
<li><a>포켓몬스터 XY</a> (<a>투니버스</a>)</li>
<li><a>프리파라</a> (<a>MBC</a>) - <b>소피</b></li>
<li><a>터닝메카드</a> (<a>KBS</a>) - <b>다나, 천재형, 야롱이, 타돌</b></li>
<li><a>터닝메카드 W</a> (<a>KBS</a>) - <b>다나, 천재형, 야롱이, 타돌</b></li>
<li><a>터닝메카드 W: 반다인의 비밀</a> (<a>투니버스</a>) - <b>다나, 천재형, 야롱이, 타돌</b></li>
<li><a>내꺼야 폴록</a> (<a>MBC</a>) - 루루</li>
<li><a>깨미탐험대</a> (<a>MBC</a>)</li>
<li><a>심쿵! 프리큐어</a> (<a>대원방송</a>) - 마모</li>
<li><a>원피스</a>Original 15기 마린포드 편 Part2 (<a>애니원</a>) - 어린 사보</li>
<li><a>리루리루 페어리루</a> <a>디즈니채널, 디즈니 주니어, KBS키즈</a> 히마와리(해바라기)</li>
<li><a>극판정 페</a>B<a>릴</a>S<a>)</a> 키<a>요술</a> 힘망와<a>밍키</a>해<a>- 꿈속의 윤무</a> (MOVIE) - 페페 외</li>
<li><a>드래곤볼 극장판 신룡의 전설</a> (<a>애니박스</a>) - <b>손오공</b></li>
<li><a>새미의 어드벤쳐2</a> (MOVIE) - 어린 새미</li>
<li><a>토리코X원피스 : 최강의 콤비</a> (<a>카툰네트워크</a>) - 린</li>
<li><a>페어리 테일 - 봉황의 무녀</a> (MOVIE) - <b>해피</b></li>
<li><a>헬보이 - 폭풍의 검</a> (<a>대원방송</a>)</li>
<li><a>헬보이 - 아이언펀치</a> (<a>대원방송</a>)</li>
<li><a>토리코 극장판 : 미식신의 스페셜메뉴</a> - 린</li>
<li><a>내 이름은 꾸제트</a> - 베아</li>
<li><a>리틀 프린세스 소피아: 엘레나와 비밀의 아발로 왕국</a></li>
<li><a>보스 베이비</a></li>
<li><a>스머프: 비밀의 숲</a></li>
<li><a>조이드 와일드</a> - 펜네</li></ul>
<h3><span></span><span>특수촬영 드라마</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a>가면라이더 더블</a> (<a>대원방송</a>) - 유경</li>
<li><a>가면라이더 디케이드</a> (<a>대원방송</a>) - 아스무, 마사히코</li>
<li>울트라맨 가이아 (<a>대원방송</a>) - 레이코 (이시다 유카리)</li>
<li><a>파워레인저 엔진포스</a> (<a>대원방송</a>) - 꼬마</li>
<li><a>파워레인저 정글포스</a> (<a>대원방송</a>) - 츠에츠에 (사이토 레이)</li>
<li><a>가면라이더 포제</a> (<a>대원방송</a>) - 하은기 (죠지마 유우키)</li></ul>
<h3><span></span><span>외화</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h4><span></span><span>드라마</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4>
<ul><li><a>나와 호랑이님</a> - 치이</li></ul>
<h4><span></span><span>영화</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4>
<ul><li><a>굿모닝 에브리원</a> - 안나, 리사</li>
<li><a>더 매직 오브 벨 아일</a> - 플로라, 카렌</li>
<li><a>버레스크</a> - 조지아 (<a>줄리앤 허프</a>), 제시</li>
<li><a>시스터</a> - 딜론</li>
<li><a>어벤져스: 인피니티 워</a> - 네뷸라(<a>카렌 길런</a>)</li>
<li><a>윔피 키드</a> - 프래글리, 패티, 매니</li></ul>
<h3><span></span><span>노래</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a>Yes! 프리큐어5</a> (<a>대원방송</a>) - 반짝반짝 빛나는 My true love(닫는 노래)</li>
<li><a>Yes! 프리큐어5 GoGo!</a> (<a>대원방송</a>) - 손에 손을 잡으면 느껴지는 마음!/활짝 웃으며 댄스 ~ 희망의 릴레이(닫는 노래)</li>
<li><a>못말리는 삼공주</a> (<a>대원방송</a>) - 해피 타임(닫는 노래)</li>
<li>못말리는 삼공주2 (<a>대원방송</a>) - 해피타임/빠야빠야(여는 노래/닫는 노래)</li>
<li><a>신 도라에몽</a> (<a>대원방송</a>) - 꿈을 이루어줘(여는 노래)</li>
<li><a>이누야샤 완결편</a> (<a>대원방송</a>) - 네가 없는 미래/Diamond(여는 노래/닫는 노래)</li>
<li><a>절대가련 칠드런</a> (<a>대원방송</a>) - 여는 노래</li>
<li><a>후레쉬 프리큐어!</a> (<a>대원방송</a>) - Let's 후레쉬 프리큐어!!(여는 노래)</li>
<li><a>심쿵! 프리큐어</a> (<a>대원방송</a>) - 러브 링크(닫는 노래)</li></ul>
<h3><span></span><span>오디오 드라마CD</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a>나와 호랑이님</a> - 치이</li></ul>
<h3><span></span><span>게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a>짱구는 못말려</a> (<a>닌텐도</a>)</li>
<li><a>Gunz2 the Second Duel</a> - <b>로즈 로켓트루퍼</b></li>
<li>죽어버린 별의 넋두리 (비주얼노벨) - 미로나</li>
<li>소울워커 - 스텔라 유니벨</li>
<li>스타크래프트2 - 해머 상사</li>
<li>데스티니 차일드 - 바스트, 데스매치 스킨 디아블로, 글루미 스킨 모아</li>
<li>슈퍼 판타지 워 - 웨스턴 걸 제니, 용병대장 진, 매지션 체니</li>
<li>하이퍼유니버스 - 마야</li>
<li>월드 오브 워크래프트</li>
<li>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 해머 상사</li></ul>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이재현 블로그</a> - <a>네이버</a></li>
<li><a>이재현 미니홈피</a>- <a>싸이월드</a></li></ul>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이재현_(성우)&oldid=24251375</a>"</div>
<div><div><a>분류</a>: <ul><li><a>1983년 태어남</a></li><li><a>살아있는 사람</a></li><li><a>대한민국의 여자 성우</a></li><li><a>2008년 데뷔</a></li></u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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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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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위키백과 소개</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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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g></a>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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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 성우 이재현은 스타크래프트2에서 어떤 캐릭터를 더빙했을까? | 해머 상사 | null | 42731 | 6,259 | [
"성우 이재현은 스타크래프트2에서 어떤 캐릭터를 더빙했을까?",
"성우 이재현이 신 도라에몽에서 불렀던 여는 노래의 제목은 무엇인가?"
] | <!DOCTYPE html>
이재현 (성우)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재현 (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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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caption>이재현
</caption>
<tbody><tr>
<th>국적
</th>
<td> 대한민국
</td></tr>
<tr>
<th>출생
</th>
<td>1983년 4월 3일(1983-04-03) (36세)
</td></tr>
<tr>
<th>활동 기간
</th>
<td>2008년 ~ (대원방송 1기)
</td></tr>
<tr>
<th>소속
</th>
<td>대원방송 성우극회 (프리랜서)
</td></tr>
</tbody></table>
이재현(1983년 4월 3일 ~ )은 한국의 여자 성우다. 2008년 대원방송 성우극회 공채 1기로 입사했다.
목차
1 출연 작품
1.1 TV 애니메이션
1.2 특수촬영 드라마
1.3 외화
1.3.1 드라마
1.3.2 영화
1.4 노래
1.5 오디오 드라마CD
1.6 게임
2 외부 링크
출연 작품[편집]
굵은 글씨는 메인 캐릭터.
TV 애니메이션[편집]
Yes! 프리큐어5 (대원방송) - 신문지, 빠빠루아 여왕
강철의 연금술사 BROTHERHOOD (대원방송) - 트리샤 엘릭, 메이 창, 엘리시아
괴도 조커 (카툰네트워크) - 하모모, 어린 스페이드
꼬마북극곰 엘카의 모험 (대원방송)
도라에몽 8기 (대원방송) - 퉁퉁엄마
드래곤볼Z 카이 (대원방송) - 손오반
디지몬 세이버즈 (대원방송) - 라라몬, 선플라우몬, 라일라몬, 로제몬
디지몬 크로스워즈 (대원방송) - 라일라몬
레다카이 (재능TV)
명탐정 코난 (애니맥스) - 이보영, 진선미, 구지수, 태양,
건담 빌드 파이터즈 (애니맥스) - 치나, 키라라
매일엄마 (SBS, 대원방송) - 준수, 영구, 유민의 엄마, 보라
미나미家세자매 (대원방송) - 요시노, 히로코
미나미家세자매 2기 ~ 한그릇 더~ (대원방송) - 요시노, 히로코
블루드래곤 - 천계의 7룡 (대원방송) - 다넬, 스이
소년탐정 김전일Original (대원방송) - 카와나리 사유리, 마다라메 루리, 키류
소울이터 (대원방송) - 파티, 크로나
스위트 프리큐어♪ (대원방송) - 안소희(시라베 아코) / 큐어 뮤즈
신령사냥 (대원방송) - 미야코 엄마
아이 엠 스타! (투니버스) - 니나
알쏭달쏭 수수께끼? (대원방송)
엉뚱발랄 재키캣 (대원방송) - 엘리
오즈의 마법사 (대원방송) - 폭시, 멈비
와글와글 붕붕 삼총사 (대원방송)
완소! 퍼펙트 반장 (대원방송) - 테모테모, 채연
미라클 체인지 퍼펙트 반장! (대원방송) - 테모테모, 채연
우당탕탕 잉양요2 (대원방송) - 리나
우리들이 있었다 (대원방송) - 야노의 엄마
우주에서 온 모자코 (애니맥스) - 모자루
울트라 키즈짱 (대원방송) - 뭉이
위 베어 베어스 (카툰네트워크) - 그리즐리의 어린시절
유유백서 (대원방송) - 설라
유희왕 5D's (대원방송) - 안젤라
은하로 킥오프 (대원방송) - 지소영(사이온지 레이카)
이누야샤 완결편 (대원방송) - 링
절대가련 칠드런 (대원방송) - 나츠코, 하츠네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애니맥스) - 츠유리 쿠민
쥬얼펫 트윙클 (어린이TV) - 니콜, 가넷, 티타나
쥬얼펫 선샤인 (어린이TV) - 가넷, 나사로봇, 티타나, 안젤라
조이드 와일드 (대원방송) - 펜네
캐스퍼와 친구들 (재능TV) - 친구5
토리코 (카툰네트워크) - 린
투 러브 트러블 (대원방송) - 금빛 어둠, 페케
판도라 하츠 (대원방송) - 샤론 레인즈워스
페어리 테일 (대원방송) - 해피, 메르디
폴리포켓 (투니버스) - 라일락
프리큐어 Splash star (대원방송)
하트캐치 프리큐어 (대원방송) - 유나, 박철우
해파리 공주 (대원방송) - 츠키미의 엄마
헌터X헌터 리메이크 (애니맥스) - 엘레나, 이타
후레쉬 프리큐어 - 쉬퐁
홀리의 신비한 여행 (대원방송) - 홀리
흑집사 스페셜 (대원방송) - 란마오
헐크와 스매쉬군단 (투니버스) - 쉬헐크
보안관 칼리의 서부모험 (디즈니) - 칼리
아스타를 향해 차구차구 (KBS) - 수지, 슈렌, 첸
포켓몬스터 XY (투니버스)
프리파라 (MBC) - 소피
터닝메카드 (KBS) - 다나, 천재형, 야롱이, 타돌
터닝메카드 W (KBS) - 다나, 천재형, 야롱이, 타돌
터닝메카드 W: 반다인의 비밀 (투니버스) - 다나, 천재형, 야롱이, 타돌
내꺼야 폴록 (MBC) - 루루
깨미탐험대 (MBC)
심쿵! 프리큐어 (대원방송) - 마모
원피스Original 15기 마린포드 편 Part2 (애니원) - 어린 사보
리루리루 페어리루 디즈니채널, 디즈니 주니어, KBS키즈 히마와리(해바라기)
극판정 페B릴S) 키요술 힘망와밍키해- 꿈속의 윤무 (MOVIE) - 페페 외
드래곤볼 극장판 신룡의 전설 (애니박스) - 손오공
새미의 어드벤쳐2 (MOVIE) - 어린 새미
토리코X원피스 : 최강의 콤비 (카툰네트워크) - 린
페어리 테일 - 봉황의 무녀 (MOVIE) - 해피
헬보이 - 폭풍의 검 (대원방송)
헬보이 - 아이언펀치 (대원방송)
토리코 극장판 : 미식신의 스페셜메뉴 - 린
내 이름은 꾸제트 - 베아
리틀 프린세스 소피아: 엘레나와 비밀의 아발로 왕국
보스 베이비
스머프: 비밀의 숲
조이드 와일드 - 펜네
특수촬영 드라마[편집]
가면라이더 더블 (대원방송) - 유경
가면라이더 디케이드 (대원방송) - 아스무, 마사히코
울트라맨 가이아 (대원방송) - 레이코 (이시다 유카리)
파워레인저 엔진포스 (대원방송) - 꼬마
파워레인저 정글포스 (대원방송) - 츠에츠에 (사이토 레이)
가면라이더 포제 (대원방송) - 하은기 (죠지마 유우키)
외화[편집]
드라마[편집]
나와 호랑이님 - 치이
영화[편집]
굿모닝 에브리원 - 안나, 리사
더 매직 오브 벨 아일 - 플로라, 카렌
버레스크 - 조지아 (줄리앤 허프), 제시
시스터 - 딜론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 네뷸라(카렌 길런)
윔피 키드 - 프래글리, 패티, 매니
노래[편집]
Yes! 프리큐어5 (대원방송) - 반짝반짝 빛나는 My true love(닫는 노래)
Yes! 프리큐어5 GoGo! (대원방송) - 손에 손을 잡으면 느껴지는 마음!/활짝 웃으며 댄스 ~ 희망의 릴레이(닫는 노래)
못말리는 삼공주 (대원방송) - 해피 타임(닫는 노래)
못말리는 삼공주2 (대원방송) - 해피타임/빠야빠야(여는 노래/닫는 노래)
신 도라에몽 (대원방송) - 꿈을 이루어줘(여는 노래)
이누야샤 완결편 (대원방송) - 네가 없는 미래/Diamond(여는 노래/닫는 노래)
절대가련 칠드런 (대원방송) - 여는 노래
후레쉬 프리큐어! (대원방송) - Let's 후레쉬 프리큐어!!(여는 노래)
심쿵! 프리큐어 (대원방송) - 러브 링크(닫는 노래)
오디오 드라마CD[편집]
나와 호랑이님 - 치이
게임[편집]
짱구는 못말려 (닌텐도)
Gunz2 the Second Duel - 로즈 로켓트루퍼
죽어버린 별의 넋두리 (비주얼노벨) - 미로나
소울워커 - 스텔라 유니벨
스타크래프트2 - 해머 상사
데스티니 차일드 - 바스트, 데스매치 스킨 디아블로, 글루미 스킨 모아
슈퍼 판타지 워 - 웨스턴 걸 제니, 용병대장 진, 매지션 체니
하이퍼유니버스 - 마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 해머 상사
외부 링크[편집]
이재현 블로그 - 네이버
이재현 미니홈피- 싸이월드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이재현_(성우)&oldid=24251375"
분류: 1983년 태어남살아있는 사람대한민국의 여자 성우2008년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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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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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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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보기
| | 문단 번호 | 핵심 내용 | 키워드 |
|------------|-------------------------------------------|---------------------------|
| 1 | 이재현은 대한민국의 여자 성우로 1983년 출생. | 이재현, 성우, 대한민국 |
| 2 | 2008년 대원방송 성우극회 공채 1기로 입사. | 대원방송, 성우극회 |
| 3 | 출연 작품 목록: TV 애니메이션, 특수촬영 드라마, 외화, 노래, 오디오 드라마CD, 게임. | 출연 작품, 애니메이션, 드라마 |
| 4 | TV 애니메이션 출연작: 프리큐어, 드래곤볼Z, 디지몬 등. | TV 애니메이션, 프리큐어 |
| 5 | 특수촬영 드라마 출연작: 가면라이더, 울트라맨 등. | 특수촬영 드라마, 가면라이더 |
| 6 | 외화 출연작: 드라마 및 영화에서 다양한 역할. | 외화, 드라마, 영화 |
| 7 | 노래 및 오디오 드라마CD 참여. | 노래, 오디오 드라마 |
| 8 | 게임에서 다양한 캐릭터 목소리 제공. | 게임, 캐릭터 목소리 |
| 9 | 외부 링크: 블로그 및 미니홈피. | 외부 링크, 블로그 |
**글의 흐름 요약:**
이 문서는 이재현 성우의 기본 정보와 경력을 소개하며, 그녀의 출연 작품 목록을 다양한 카테고리로 나누어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성우로서의 활동 기간과 소속도 언급되며, 그녀가 참여한 애니메이션, 드라마, 영화, 노래,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경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이 글의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표 형식으로 요약해줘. 예: {문단 번호, 핵심 내용, 키워드}. 글의 흐름이 어떻게 전개되는지도 요약 마지막에 간단히 설명해줘. |
쇼콜라의_마법 | https://ko.wikipedia.org/wiki/쇼콜라의_마법 | <!DOCTYPE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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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쇼콜라의 마법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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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쇼콜라의 마법</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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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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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p><b>쇼콜라의 마법</b>(ショコラの魔法)는 <a>미즈호 리노</a>가 연재하는 <a>일본</a>의 <a>만화</a>이다. <a>쇼가쿠칸</a>의 <a>챠오</a>에 연재중이며, <a>OVA</a> <a>애니메이션</a>으로 나왔으며, <a>2014년</a>부터 국내 더빙판은 <a>투니버스</a>와 <a>애니맥스</a>에서 방송되었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줄거리</span></a></li>
<li><a><span>2</span> <span>만화 현황</span></a></li>
<li><a><span>3</span> <span>등장인물</span></a></li>
<li><a><span>4</span> <span>방영 목록</span></a></li>
<li><a><span>5</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줄거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깊은 숲 속 짙은 어둠이 깔린 저택이 있다. 그 이름은 '쇼콜라 누아르'.
</p><p>마력을 지닌 신비한 초콜릿의 가게.
</p><p>아름다운 쇼콜라티에 '아이카와 쇼콜라'가 만드는 초콜릿을 먹으면 어떤 소원도 이룬다.
</p><p>다만, 얻은 만큼 대가도 있는 법.소원을 이루는 대신 당신의 가장 소중한 것을 가져가는데...
</p><p>"자, 말해보세요.당신의 소원은...뭐죠?"
</p>
<h2><span></span><span>만화 현황</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제 1권 <a>Almond kiss</a></li>
<li>제 2권 <a>Bitter sweet</a></li>
<li>제 3권 <a>Creamy sugar</a></li>
<li>제 4권 <a>Dark spice</a></li>
<li>제 5권 <a>Evil essence</a></li>
<li>제 6권 <a>Fruity flavor</a></li>
<li>제 7권 <a>Guilty crunch</a></li>
<li>제 8권 <a>Honey blood</a></li>
<li>+ FANBOOK <a>H to I</a></li>
<li>제 9권 <a>Ice shadow</a></li>
<li>제 10권 <a>Jewel syrup</a></li>
<li>제 11권 <a>knocking egg</a></li>
<li>제 12권 <a>love flake</a></li>
<li>제 13권 <a>melty night</a></li>
<li>제 14권 <a>nutty caenival</a></li>
<li>제 15권 <a>odd cake</a></li></ul>
<p>쇼콜라의 마법은 알파벳순으로 제목이 기재된다.
</p>
<h2><span></span><span>등장인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l><dt>아이카와 쇼콜라 (哀川 ショコラ) / 쇼콜라</dt>
<dd>성우 : <a>유카나</a> / <a>윤미나</a></dd>
<dd>신장 : 157cm</dd>
<dt>카카오 테오브로마 (カカオ•テオブロマ) / 카카오</dt>
<dd>성우 : <a>미야타 코우키</a> / <a>김명준</a></dd>
<dd>신장 : 178cm</dd>
<dd>체중 : 56kg</dd>
<dt>브란셰 (ブランシェ)</dt>
<dd>성우 : - / - 미방</dd>
<dd>신장 : 158cm</dd>
<dt>시라유키 (白雪)</dt>
<dd>성우 : - / - 미방</dd>
<dd>신장 : 158cm</dd>
<dd>체중 : 45kg</dd>
<dt>아이카와 슈가 (哀川 秀我) / 슈가</dt>
<dd>성우 : <a>미도리카와 히카루</a> / <a>최재호</a></dd>
<dd>신장 : 180cm</dd>
<dd>체중 : 62kg</dd>
<dt>히무로 은루베&글라스 (氷室 ンルベ&グラス)</dt>
<dd>성우 : - / - 미방</dd>
<dd>신장 : 119cm</dd>
<dd>체중 : 21kg</dd>
<dt>쿠오레 (クオレ)</dt>
<dd>성우 : - / - 미방</dd>
<dd>신장 : 140cm</dd>
<dd>체중 : 35kg</dd>
<dt>아마미네 쿠구츠 (天峰 傀儡)</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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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신장 : 181cm</dd>
<dd>체중 : 60kg</dd></dl>
<h2><span></span><span>방영 목록</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d><img> <b>이 문단은 비어있습니다.</b> 내용을 <a>추가해</a> 주세요.
</td></tr></tbody></table>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챠오챠오 TV! 공식 사이트</a></li>
<li><a><span>챠오챠오 TV!</span></a> - <a>유튜브</a></li>
<li><a>투니버스 쇼콜라의 마법 프로그램 소개</a><sup>[<a>깨진 링크</a>(<a>과거 내용 찾기</a>)]</sup></li>
<li><a>쇼콜라의 마법 공식 팬 카페☆</a></li>
<li><a>『쇼콜라의 마법』을 위한 공식 팬 카페♡</a></li></ul>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쇼콜라의_마법&oldid=22880173</a>"</div>
<div><div><a>분류</a>: <ul><li><a>일본의 만화</a></li><li><a>챠오의 만화 작품</a></li><li><a>일본의 애니메이션</a></li><li><a>2011년 애니메이션</a></li><li><a>오리지널 비디오 애니메이션</a></li><li><a>마법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a></li><li><a>투니버스의 텔레비전 프로그램</a></li><li><a>애니맥스</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빈 문단이 포함된 문서</a></li><li><a>깨진 링크를 가지고 있는 문서</a></li></u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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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이 문서는 2018년 10월 30일 (화) 16:03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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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 쇼콜라의 마법 만화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 제 1권 Almond kiss
제 2권 Bitter sweet
제 3권 Creamy sugar
제 4권 Dark spice
제 5권 Evil essence
제 6권 Fruity flavor
제 7권 Guilty crunch
제 8권 Honey blood
+ FANBOOK H to I
제 9권 Ice shadow
제 10권 Jewel syrup
제 11권 knocking egg
제 12권 love flake
제 13권 melty night
제 14권 nutty caenival
제 15권 odd cake | null | 1923 | 3,171 | [
"쇼콜라의 마법 만화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쇼콜라의 마법에 나오는 아이카와 쇼콜라는 키가 몇 cm야?"
] | <!DOCTYPE html>
쇼콜라의 마법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쇼콜라의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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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콜라의 마법(ショコラの魔法)는 미즈호 리노가 연재하는 일본의 만화이다. 쇼가쿠칸의 챠오에 연재중이며, OVA 애니메이션으로 나왔으며, 2014년부터 국내 더빙판은 투니버스와 애니맥스에서 방송되었다.
목차
1 줄거리
2 만화 현황
3 등장인물
4 방영 목록
5 외부 링크
줄거리[편집]
깊은 숲 속 짙은 어둠이 깔린 저택이 있다. 그 이름은 '쇼콜라 누아르'.
마력을 지닌 신비한 초콜릿의 가게.
아름다운 쇼콜라티에 '아이카와 쇼콜라'가 만드는 초콜릿을 먹으면 어떤 소원도 이룬다.
다만, 얻은 만큼 대가도 있는 법.소원을 이루는 대신 당신의 가장 소중한 것을 가져가는데...
"자, 말해보세요.당신의 소원은...뭐죠?"
만화 현황[편집]
제 1권 Almond kiss
제 2권 Bitter sweet
제 3권 Creamy sugar
제 4권 Dark spice
제 5권 Evil essence
제 6권 Fruity flavor
제 7권 Guilty crunch
제 8권 Honey blood
+ FANBOOK H to I
제 9권 Ice shadow
제 10권 Jewel syrup
제 11권 knocking egg
제 12권 love flake
제 13권 melty night
제 14권 nutty caenival
제 15권 odd cake
쇼콜라의 마법은 알파벳순으로 제목이 기재된다.
등장인물[편집]
아이카와 쇼콜라 (哀川 ショコラ) / 쇼콜라
성우 : 유카나 / 윤미나
신장 : 157cm
카카오 테오브로마 (カカオ•テオブロマ) / 카카오
성우 : 미야타 코우키 / 김명준
신장 : 178cm
체중 : 56kg
브란셰 (ブランシェ)
성우 : - / - 미방
신장 : 158cm
시라유키 (白雪)
성우 : - / - 미방
신장 : 158cm
체중 : 45kg
아이카와 슈가 (哀川 秀我) / 슈가
성우 : 미도리카와 히카루 / 최재호
신장 : 180cm
체중 : 62kg
히무로 은루베&글라스 (氷室 ンルベ&グラス)
성우 : - / - 미방
신장 : 119cm
체중 : 21kg
쿠오레 (クオレ)
성우 : - / - 미방
신장 : 140cm
체중 : 35kg
아마미네 쿠구츠 (天峰 傀儡)
성우 : - / - 미방
신장 : 181cm
체중 : 60kg
방영 목록[편집]
<table>
<tbody><tr>
<td> 이 문단은 비어있습니다. 내용을 추가해 주세요.
</td></tr></tbody></table>
외부 링크[편집]
챠오챠오 TV! 공식 사이트
챠오챠오 TV! - 유튜브
투니버스 쇼콜라의 마법 프로그램 소개[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쇼콜라의 마법 공식 팬 카페☆
『쇼콜라의 마법』을 위한 공식 팬 카페♡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쇼콜라의_마법&oldid=22880173"
분류: 일본의 만화챠오의 만화 작품일본의 애니메이션2011년 애니메이션오리지널 비디오 애니메이션마법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투니버스의 텔레비전 프로그램애니맥스숨은 분류: 빈 문단이 포함된 문서깨진 링크를 가지고 있는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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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 **쇼콜라의 마법**
- **작가**: 미즈호 리노
- **연재 매체**: 쇼가쿠칸의 챠오
- **애니메이션**: OVA, 2014년부터 투니버스 및 애니맥스에서 방영
### **줄거리**
- **장소**: '쇼콜라 누아르'라는 신비한 초콜릿 가게
- **주인공**: 아이카와 쇼콜라
- **주제**: 초콜릿을 통해 소원을 이룰 수 있지만, 대가로 소중한 것을 잃게 됨
- **주요 대사**: "자, 말해보세요. 당신의 소원은... 뭐죠?"
### **만화 현황**
- **권 목록**:
- 제 1권: Almond kiss
- 제 2권: Bitter sweet
- 제 3권: Creamy sugar
- 제 4권: Dark spice
- 제 5권: Evil essence
- 제 6권: Fruity flavor
- 제 7권: Guilty crunch
- 제 8권: Honey blood
- 제 9권: Ice shadow
- 제 10권: Jewel syrup
- 제 11권: knocking egg
- 제 12권: love flake
- 제 13권: melty night
- 제 14권: nutty carnival
- 제 15권: odd cake
- **제목**: 알파벳 순으로 기재됨
### **등장인물**
- **아이카와 쇼콜라**: 성우 - 유카나 / 윤미나, 신장 157cm
- **카카오 테오브로마**: 성우 - 미야타 코우키 / 김명준, 신장 178cm, 체중 56kg
- **브란셰**: 신장 158cm
- **시라유키**: 신장 158cm, 체중 45kg
- **아이카와 슈가**: 성우 - 미도리카와 히카루 / 최재호, 신장 180cm, 체중 62kg
- **히무로 은루베&글라스**: 신장 119cm, 체중 21kg
- **쿠오레**: 신장 140cm, 체중 35kg
- **아마미네 쿠구츠**: 신장 181cm, 체중 60kg
### **외부 링크**
- 챠오챠오 TV! 공식 사이트
- 챠오챠오 TV! - 유튜브
- 쇼콜라의 마법 공식 팬 카페
**분류**: 일본의 만화, 애니메이션, 마법을 소재로 한 작품 | 이 글의 요지를 정리하되, 독자가 빠르게 스캔할 수 있도록 핵심 키워드를 굵게 표시하거나 줄글과 bullet 형식을 혼합해줘. 핵심 정보가 잘 드러나야 해. |
가노야시 | https://ko.wikipedia.org/wiki/가노야시 | <!DOCTYPE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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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가노야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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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가노야시</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span>(<a>가노야 시</a>에서 넘어옴)</span></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p><span><span><a>좌표</a>: <span><a><span><span><span>북위 31° 25′ </span> <span>동경 130° 53′ </span></span></span><span> / </span><span><span>북위 31.417° 동경 130.883° </span><span> / <span>31.417; 130.883</span></span></span></a></span></span></span>
</p>
<table>
<caption>가노야 시
</caption>
<tbody><tr>
<td colspan="2"><a><img></a><br/>가노야 시의 위치
</td></tr>
<tr>
<th><a>한자</a> 표기
</th>
<td><span>鹿屋市</span>
</td></tr>
<tr>
<th><a>가나</a> 표기
</th>
<td><span>かのやし</span>
</td></tr>
<tr>
<th>나라
</th>
<td><span><a><img></a></span> <a>일본</a>
</td></tr>
<tr>
<th>지방
</th>
<td><a>규슈 지방</a>
</td></tr>
<tr>
<th><a>도도부현</a>
</th>
<td><a>가고시마 현</a>
</td></tr>
<tr>
<th>분류코드
</th>
<td>46203-9
</td></tr>
<tr>
<th>면적
</th>
<td>448.15 km²
</td></tr>
<tr>
<th>인구
</th>
<td>101,102명<br/><span>(2019년 4월 1일)</span>
</td></tr>
</tbody></table>
<table>
<tbody><tr>
<td><img></td>
<td> <b><a>위키여행</a></b>에 이 글과<br/>관련된 기사가 있습니다.
<div><b><a>가노야시<b><span>(영어)</span></b></a></b></div> </td>
</tr>
</tbody></table>
<table>
<tbody><tr>
<td><img></td>
<td> 오픈 스트리트 맵에 <b><a>가노야시의 지도</a></b>가 있습니다. </td>
</tr>
</tbody></table>
<table>
<tbody><tr>
<td><img></td>
<td> <b><a>위키미디어 공용</a></b>에 관련된<br/>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div><b><a>가노야시</a></b></div> </td>
</tr>
</tbody></table>
<p><b>가노야 시</b>(<span><a>일본어</a>: </span><span>鹿屋市</span>)는 <a>가고시마현</a> <a>오스미 반도</a>의 중앙부에 위치한 <a>도시</a>이다.
</p><p>인구 10만 명의 도시로, <a>오스미 지방</a>의 행정·경제·산업의 핵심 도시이고 오스미 지방의 중심이 되는 시이다. 연평균 기온 17℃의 온난한 기후와 풍부한 자연을 배경으로 한 <a>농업</a>·<a>축산업</a>이 번성하고 <a>흑돼지</a>나 <a>고구마</a> 등이 특산품이다. <a>국립 대학</a>인 <a>가노야 체육 대학교</a>나 <a>해상 자위대</a> 기지가 있으므로 전국적으로 이름이 많이 알려진 도시이다.
</p><p>가고시마 현에서는 오랫동안 <a>가고시마 시</a> 다음에 2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였다. <a>2004년</a> 10월의 <a>사쓰마센다이 시</a> 탄생에 의해 3번째, <a>2005년</a> 11월의 <a>기리시마 시</a> 탄생에 의해 4번째로 되었으나, <a>2006년</a> <a>1월 1일</a>, 기모쓰키 군(<span>肝属郡</span>)에 속한 주변의 3개 정과 통합함으로써 다시 3번째가 되었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지리</span></a>
<ul>
<li><a><span>1.1</span> <span>기후</span></a></li>
<li><a><span>1.2</span> <span>인접한 자치체</span></a></li>
</ul>
</li>
<li><a><span>2</span> <span>역사</span></a></li>
<li><a><span>3</span> <span>교통</span></a>
<ul>
<li><a><span>3.1</span> <span>도로</span></a></li>
</ul>
</li>
<li><a><span>4</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지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오스미 반도의 거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고 시역은 동서 20km, 남북 41km에 이른다. 시의 북서부에는 다카구마 산지, 남동부에는 기모쓰키 산지(구니미 산지)가 늘어서 있다. 양산지의 사이에 가사노하라 대지·가노야하라 대지 등의 시라스 대지, 시의 중앙부를 흐르는 기모쓰키 강의 충적평야를 중심으로 하는 기모쓰키 평야가 펼쳐진다. 서부는 가고시마 만에 접해 해안선이 이어지고 있다.
</p>
<h3><span></span><span>기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a>쾨펜의 기후 구분</a>으로는 <a>온난습윤기후</a> (Cfa)로 여겨진다. 연평균 강수량은 2,275.8mm, 연평균 기온은 17℃(1979 - 2000년), 연 일조 시간은 1970.1시간(1986 - 2000년 평균)이다.
</p><p>연 강수량은 1993년과 1999년이 특히 많아, 1993년은 6월부터의 3개월 동안 2,782mm(연간으로는 3,887mm)를 8월 1일에는 하루에 365mm를 기록했다. 최소를 기록한 것은 1986년의 1,354mm이지만, 1997년을 마지막으로 2,000mm를 밑돌지 않고 증가하는 경향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
</p><p>연평균 기온은 16도에서 18도(1997년 이후에는 17도를 밑돌지 않았다)를 추이하고 있어 일본내에서는 비교적 온난하다고 할 수 있다. 한겨울이 되었던 적은 없지만 겨울날은 연평균 33.2일로 가노야 시보다 북쪽에 위치하는 <a>가고시마 시</a>나 <a>미야자키 시</a>와 비교해 추위는 심하다고 할 수 있다.
</p>
<h3><span></span><span>인접한 자치체</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동쪽: <a>기모쓰키 군</a> <a>기모쓰키 정</a>, <a>히가시쿠시라 정</a>, <a>소오 군</a> <a>오사키 정</a></li>
<li>서쪽: <a>다루미즈 시</a></li>
<li>남쪽: <a>기모쓰키 군</a> <a>긴코 정</a></li>
<li>북쪽: <a>기리시마 시</a>, <a>소오 시</a></li></ul>
<h2><span></span><span>역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율령제 하에서 713년에 <a>오스미 국</a>이 설치되면서 여기에 속하게 되었다. 중세에는 <a>시마즈 씨</a>와 <a>기모쓰키 씨</a>가 지배권을 놓고 대립하였다. <a>에도 시대</a>에는 시마즈 씨의 <a>사쓰마 번</a>에 속해 있었다. 1871년의 <a>폐번치현</a> 후에 가고시마 현에 속했으나 잠시 후 미야코노조 현에 편입되었고 1873년에 다시 가고시마 현에 속하게 되었다.
</p>
<ul><li>1889년 4월 1일 - 기모쓰키 군 가노야 촌이 성립하였다.</li>
<li>1912년 12월 31일 - 가노야 촌이 정으로 승격해 가노야 정이 되었다.</li>
<li>1941년 5월 27일 - 가노야 정·하나오카촌·오아이라 촌이 신설 합병해 가노야 시가 되었다.</li>
<li>1955년 1월 20일 - 다카쿠마 촌이 가노야 시에 편입 합병되었다.</li>
<li>2006년 1월 1일 - 가노야 시·기호쿠 정·구시라 정·아이라 정과 신설 합병해 현재의 가노야 시가 되었다.</li></ul>
<h2><span></span><span>교통</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도로</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a>국도 220호선</a></li>
<li><a>국도 269호선</a></li>
<li><a>국도 504호선</a></li></ul>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b><span>(일본어)</span></b> <a>가노야 시 공식 홈페이지</a></li></ul>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가고시마현</a>의 행정 구역</div></th></tr><tr><th>시</th><td><div>
<ul><li><b><a>가고시마시</a></b></li>
<li><a>가노야시</a></li>
<li><a>기리시마시</a></li>
<li><a>니시노오모테시</a></li>
<li><a>다루미즈시</a></li>
<li><a>마쿠라자키시</a></li>
<li><a>미나미사쓰마시</a></li>
<li><a>미나미큐슈시</a></li>
<li><a>사쓰마센다이시</a></li>
<li><a>소오시</a></li>
<li><a>시부시시</a></li>
<li><a>아마미시</a></li>
<li><a>아이라시</a></li>
<li><a>아쿠네시</a></li>
<li><a>이부스키시</a></li>
<li><a>이사시</a></li>
<li><a>이즈미시</a></li>
<li><a>이치키쿠시키노시</a></li>
<li><a>히오키시</a></li></ul>
</div></td></tr><tr><th><a>가고시마군</a></th><td><div>
<ul><li><a>도시마촌</a></li>
<li><a>미시마촌</a></li></ul>
</div></td></tr><tr><th><a>사쓰마군</a></th><td><div>
<ul><li><a>사쓰마정</a></li></ul>
</div></td></tr><tr><th><a>이즈미군</a></th><td><div>
<ul><li><a>나가시마정</a></li></ul>
</div></td></tr><tr><th><a>아이라군</a></th><td><div>
<ul><li><a>유스이정</a></li></ul>
</div></td></tr><tr><th><a>소오군</a></th><td><div>
<ul><li><a>오사키정</a></li></ul>
</div></td></tr><tr><th><a>기모쓰키군</a></th><td><div>
<ul><li><a>기모쓰키정</a></li>
<li><a>긴코정</a></li>
<li><a>미나미오스미정</a></li>
<li><a>히가시쿠시라정</a></li></ul>
</div></td></tr><tr><th><a>구마게군</a></th><td><div>
<ul><li><a>나카타네정</a></li>
<li><a>미나미타네정</a></li>
<li><a>야쿠시마정</a></li></ul>
</div></td></tr><tr><th><a>오시마군</a></th><td><div>
<ul><li><a>기카이정</a></li>
<li><a>다쓰고정</a></li>
<li><a>도쿠노시마정</a></li>
<li><a>세토우치정</a></li>
<li><a>아마기정</a></li>
<li><a>와도마리정</a></li>
<li><a>요론정</a></li>
<li><a>이센정</a></li>
<li><a>지나정</a></li>
<li><a>야마토촌</a></li>
<li><a>우켄촌</a></li></ul>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가노야시&oldid=24165733</a>"</div>
<div><div><a>분류</a>: <ul><li><a>가노야시</a></li><li><a>가고시마현의 도시</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위키데이터에 있는 좌표</a></li><li><a>일본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u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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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span><a>링크 편집</a></span></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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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li> 이 문서는 2019년 5월 8일 (수) 07:29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ul>
<ul>
<li><a>개인정보 정책</a></li>
<li><a>위키백과 소개</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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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ul>
<li>
<a><img></a> </li>
<li>
<a><img></a> </li>
</ul>
<div></div>
</div>
</body>
</html>
| 가노야시의 역사는? | 율령제 하에서 713년에 오스미 국이 설치되면서 여기에 속하게 되었다. 중세에는 시마즈 씨와 기모쓰키 씨가 지배권을 놓고 대립하였다. 에도 시대에는 시마즈 씨의 사쓰마 번에 속해 있었다. 1871년의 폐번치현 후에 가고시마 현에 속했으나 잠시 후 미야코노조 현에 편입되었고 1873년에 다시 가고시마 현에 속하게 되었다.
1889년 4월 1일 - 기모쓰키 군 가노야 촌이 성립하였다.
1912년 12월 31일 - 가노야 촌이 정으로 승격해 가노야 정이 되었다.
1941년 5월 27일 - 가노야 정·하나오카촌·오아이라 촌이 신설 합병해 가노야 시가 되었다.
1955년 1월 20일 - 다카쿠마 촌이 가노야 시에 편입 합병되었다.
2006년 1월 1일 - 가노야 시·기호쿠 정·구시라 정·아이라 정과 신설 합병해 현재의 가노야 시가 되었다. | null | 8765 | 5,468 | [
"가노야시의 역사는?",
"1993년 8월 1일 가노야시의 강수량은 몇 mm인가?"
] | <!DOCTYPE html>
가노야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가노야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가노야 시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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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 북위 31° 25′ 동경 130° 53′ / 북위 31.417° 동경 130.883° / 31.417; 130.883
<table>
<caption>가노야 시
</caption>
<tbody><tr>
<td colspan="2">가노야 시의 위치
</td></tr>
<tr>
<th>한자 표기
</th>
<td>鹿屋市
</td></tr>
<tr>
<th>가나 표기
</th>
<td>かのやし
</td></tr>
<tr>
<th>나라
</th>
<td> 일본
</td></tr>
<tr>
<th>지방
</th>
<td>규슈 지방
</td></tr>
<tr>
<th>도도부현
</th>
<td>가고시마 현
</td></tr>
<tr>
<th>분류코드
</th>
<td>46203-9
</td></tr>
<tr>
<th>면적
</th>
<td>448.15 km²
</td></tr>
<tr>
<th>인구
</th>
<td>101,102명(2019년 4월 1일)
</td></tr>
</tbody></table>
<table>
<tbody><tr>
<td></td>
<td> 위키여행에 이 글과관련된 기사가 있습니다.
가노야시(영어) </td>
</tr>
</tbody></table>
<table>
<tbody><tr>
<td></td>
<td> 오픈 스트리트 맵에 가노야시의 지도가 있습니다. </td>
</tr>
</tbody></table>
<table>
<tbody><tr>
<td></td>
<td>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된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가노야시 </td>
</tr>
</tbody></table>
가노야 시(일본어: 鹿屋市)는 가고시마현 오스미 반도의 중앙부에 위치한 도시이다.
인구 10만 명의 도시로, 오스미 지방의 행정·경제·산업의 핵심 도시이고 오스미 지방의 중심이 되는 시이다. 연평균 기온 17℃의 온난한 기후와 풍부한 자연을 배경으로 한 농업·축산업이 번성하고 흑돼지나 고구마 등이 특산품이다. 국립 대학인 가노야 체육 대학교나 해상 자위대 기지가 있으므로 전국적으로 이름이 많이 알려진 도시이다.
가고시마 현에서는 오랫동안 가고시마 시 다음에 2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였다. 2004년 10월의 사쓰마센다이 시 탄생에 의해 3번째, 2005년 11월의 기리시마 시 탄생에 의해 4번째로 되었으나, 2006년 1월 1일, 기모쓰키 군(肝属郡)에 속한 주변의 3개 정과 통합함으로써 다시 3번째가 되었다.
목차
1 지리
1.1 기후
1.2 인접한 자치체
2 역사
3 교통
3.1 도로
4 외부 링크
지리[편집]
오스미 반도의 거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고 시역은 동서 20km, 남북 41km에 이른다. 시의 북서부에는 다카구마 산지, 남동부에는 기모쓰키 산지(구니미 산지)가 늘어서 있다. 양산지의 사이에 가사노하라 대지·가노야하라 대지 등의 시라스 대지, 시의 중앙부를 흐르는 기모쓰키 강의 충적평야를 중심으로 하는 기모쓰키 평야가 펼쳐진다. 서부는 가고시마 만에 접해 해안선이 이어지고 있다.
기후[편집]
쾨펜의 기후 구분으로는 온난습윤기후 (Cfa)로 여겨진다. 연평균 강수량은 2,275.8mm, 연평균 기온은 17℃(1979 - 2000년), 연 일조 시간은 1970.1시간(1986 - 2000년 평균)이다.
연 강수량은 1993년과 1999년이 특히 많아, 1993년은 6월부터의 3개월 동안 2,782mm(연간으로는 3,887mm)를 8월 1일에는 하루에 365mm를 기록했다. 최소를 기록한 것은 1986년의 1,354mm이지만, 1997년을 마지막으로 2,000mm를 밑돌지 않고 증가하는 경향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연평균 기온은 16도에서 18도(1997년 이후에는 17도를 밑돌지 않았다)를 추이하고 있어 일본내에서는 비교적 온난하다고 할 수 있다. 한겨울이 되었던 적은 없지만 겨울날은 연평균 33.2일로 가노야 시보다 북쪽에 위치하는 가고시마 시나 미야자키 시와 비교해 추위는 심하다고 할 수 있다.
인접한 자치체[편집]
동쪽: 기모쓰키 군 기모쓰키 정, 히가시쿠시라 정, 소오 군 오사키 정
서쪽: 다루미즈 시
남쪽: 기모쓰키 군 긴코 정
북쪽: 기리시마 시, 소오 시
역사[편집]
율령제 하에서 713년에 오스미 국이 설치되면서 여기에 속하게 되었다. 중세에는 시마즈 씨와 기모쓰키 씨가 지배권을 놓고 대립하였다. 에도 시대에는 시마즈 씨의 사쓰마 번에 속해 있었다. 1871년의 폐번치현 후에 가고시마 현에 속했으나 잠시 후 미야코노조 현에 편입되었고 1873년에 다시 가고시마 현에 속하게 되었다.
1889년 4월 1일 - 기모쓰키 군 가노야 촌이 성립하였다.
1912년 12월 31일 - 가노야 촌이 정으로 승격해 가노야 정이 되었다.
1941년 5월 27일 - 가노야 정·하나오카촌·오아이라 촌이 신설 합병해 가노야 시가 되었다.
1955년 1월 20일 - 다카쿠마 촌이 가노야 시에 편입 합병되었다.
2006년 1월 1일 - 가노야 시·기호쿠 정·구시라 정·아이라 정과 신설 합병해 현재의 가노야 시가 되었다.
교통[편집]
도로[편집]
국도 220호선
국도 269호선
국도 504호선
외부 링크[편집]
(일본어) 가노야 시 공식 홈페이지
<table><tbody><tr><th colspan="2">vdeh가고시마현의 행정 구역</th></tr><tr><th>시</th><td>
가고시마시
가노야시
기리시마시
니시노오모테시
다루미즈시
마쿠라자키시
미나미사쓰마시
미나미큐슈시
사쓰마센다이시
소오시
시부시시
아마미시
아이라시
아쿠네시
이부스키시
이사시
이즈미시
이치키쿠시키노시
히오키시
</td></tr><tr><th>가고시마군</th><td>
도시마촌
미시마촌
</td></tr><tr><th>사쓰마군</th><td>
사쓰마정
</td></tr><tr><th>이즈미군</th><td>
나가시마정
</td></tr><tr><th>아이라군</th><td>
유스이정
</td></tr><tr><th>소오군</th><td>
오사키정
</td></tr><tr><th>기모쓰키군</th><td>
기모쓰키정
긴코정
미나미오스미정
히가시쿠시라정
</td></tr><tr><th>구마게군</th><td>
나카타네정
미나미타네정
야쿠시마정
</td></tr><tr><th>오시마군</th><td>
기카이정
다쓰고정
도쿠노시마정
세토우치정
아마기정
와도마리정
요론정
이센정
지나정
야마토촌
우켄촌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가노야시&oldid=24165733"
분류: 가노야시가고시마현의 도시숨은 분류: 위키데이터에 있는 좌표일본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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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2019년 5월 8일 (수) 07:29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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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보기
| | 문단 번호 | 핵심 내용 | 키워드 |
|------------|-------------------------------------------|---------------------|
| 1 | 가노야시는 일본 가고시마현에 위치한 도시. | 가노야시, 일본, 가고시마현 |
| 2 | 인구 10만 명, 오스미 지방의 중심 도시. | 인구, 오스미 지방, 중심 도시 |
| 3 | 기후는 온난습윤, 농업과 축산업이 발달. | 기후, 농업, 축산업 |
| 4 | 역사적 배경: 713년 오스미국 설치, 여러 차례 행정구역 변화. | 역사, 오스미국, 행정구역 |
| 5 | 교통: 주요 도로 정보 제공. | 교통, 도로 |
### 글의 흐름 요약
문서는 가노야시의 위치와 기본 정보를 소개하며 시작합니다. 이어서 인구와 경제적 중요성을 강조하고, 기후와 농업의 특성을 설명합니다. 다음으로 역사적 배경을 다루며, 마지막으로 교통 정보를 간략히 제공합니다. 전체적으로 가노야시의 지리적, 역사적, 경제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설명하는 구조로 전개됩니다. | 이 글의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표 형식으로 요약해줘. 예: {문단 번호, 핵심 내용, 키워드}. 글의 흐름이 어떻게 전개되는지도 요약 마지막에 간단히 설명해줘. |
천쿤_(중국의_배우) | https://ko.wikipedia.org/wiki/천쿤_(중국의_배우) |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천쿤 (중국의 배우)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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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천쿤 (중국의 배우)</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tbody><tr><th colspan="2">진곤 <br/> 陳坤<br/></th></tr><tr><td colspan="2">
<a><img></a></td></tr><tr><th><span><b>출생</b></span></th>
<td>
1976년 2월 4일<span>(<span>1976-02-04</span>)</span> (43세)<br/><span><a><img></a></span> <a>중화인민공화국</a> <a>쓰촨 성</a> <a>충칭 시</a> <br/> (現 <span><a><img></a></span> <a>중화인민공화국</a> <a>충칭 시</a>)</td></tr><tr><th><span><b>국적</b></span></th>
<td>
<span><a><img></a></span> <a>중화인민공화국</a></td></tr><tr><th><b>다른 <span>이름</span></b></th>
<td>
영문명은 <b>Aloys Chen</b></td></tr><tr><th><span><b>직업</b></span></th>
<td>
<a>영화배우</a> <br/> <a>텔레비전 연기자</a> <br/> <a>가수</a></td></tr><tr><th><b>활동 <span>기간</span></b></th>
<td>
<a>1999년</a> ~ 현재</td></tr><tr><th><b><span>종교</span></b></th>
<td>
<a>불교</a></td></tr>
<tr><th><b><span>학력</span></b></th>
<td>
<a>중화인민공화국 베이징 영화학원</a></td></tr>
</tbody></table>
<p><b>천쿤</b>(<b>陳坤</b>, <b>진곤</b>, 영문명은 <b>Aloys Chen</b>, <a>1976년</a> <a>2월 4일</a> ~ )은 <a>중화인민공화국</a>의 <a>영화배우</a>, <a>텔레비전 연기자</a>, <a>가수</a>이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생애</span></a></li>
<li><a><span>2</span> <span>출연 작품</span></a>
<ul>
<li><a><span>2.1</span> <span>영화</span></a></li>
<li><a><span>2.2</span> <span>드라마</span></a></li>
</ul>
</li>
<li><a><span>3</span> <span>같이 보기</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생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a>중화인민공화국</a> <a>쓰촨 성 충칭</a>에서 출생히였으며 <a>중화인민공화국</a> <a>베이징</a>에서 성장하였고 <a>1999년</a> <a>영화</a> 《국가(國歌)》로 <a>영화배우</a> 데뷔하였으며 이듬해 <a>2000년</a>부터는 <a>텔레비전 드라마</a>에도 출연하기 시작하였고 <a>2004년</a>에는 <a>가수</a>로도 데뷔하였다.
</p>
<h2><span></span><span>출연 작품</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영화</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연도
</th>
<th>제목
</th>
<th>원제
</th>
<th>배역
</th>
<th>비고
</th></tr>
<tr>
<td>1999
</td>
<td><a>국가</a>
</td>
<td>国歌
</td>
<td>니에얼 (聶耳)
</td>
<td>
</td></tr>
<tr>
<td>2002
</td>
<td><a>발자크와 바느질하는 중국 소녀</a>
</td>
<td><a>巴爾扎克和小裁縫</a>
</td>
<td>뤄밍 (羅明)
</td>
<td>
</td></tr>
<tr>
<td>2003
</td>
<td><a>쿵푸걸스</a>
</td>
<td><a>中國功夫少女組</a>
</td>
<td>
</td>
<td>
</td></tr>
<tr>
<td>2004
</td>
<td><a>사랑에 빠진 바오버</a>
</td>
<td>戀愛中的寶貝
</td>
<td>마오마오 (毛毛)
</td>
<td>
</td></tr>
<tr>
<td rowspan="2">2006
</td>
<td>이발사
</td>
<td>理發師
</td>
<td>루핑 (陸平)
</td>
<td>
</td></tr>
<tr>
<td><a>운수요</a>
</td>
<td>雲水謠
</td>
<td>천치우쉬 (陳秋水)
</td>
<td>
</td></tr>
<tr>
<td>2007
</td>
<td><a>문</a>
</td>
<td>門
</td>
<td>장종티안 (蔣中天)
</td>
<td>
</td></tr>
<tr>
<td rowspan="2">2008
</td>
<td><a>화화형경</a>
</td>
<td>花花型警
</td>
<td>임형 (林亨)
</td>
<td>
</td></tr>
<tr>
<td><a>화피</a>
</td>
<td>畵皮
</td>
<td>왕생 (王生)
</td>
<td>
</td></tr>
<tr>
<td rowspan="2">2009
</td>
<td>뮬란: 전사의 귀환
</td>
<td>花木蘭
</td>
<td>문태 (文泰)
</td>
<td>
</td></tr>
<tr>
<td><a>건국대업</a>
</td>
<td>建國大業
</td>
<td>장진궈 (蒋经国)
</td>
<td>
</td></tr>
<tr>
<td rowspan="2">2010
</td>
<td>전처의 결혼식
</td>
<td>跟我的前妻谈恋爱
</td>
<td>마용 (馬勇)
</td>
<td>
</td></tr>
<tr>
<td>양자탄비
</td>
<td>讓子彈飛
</td>
<td>호만 (胡万)
</td>
<td>
</td></tr>
<tr>
<td rowspan="4">2011
</td>
<td><a>건당위업</a>
</td>
<td>建黨偉業
</td>
<td>주은래 (周恩来)
</td>
<td>
</td></tr>
<tr>
<td><a>어깨 위의 나비</a>
</td>
<td>肩上蝶
</td>
<td>엄국 (严国)
</td>
<td>
</td></tr>
<tr>
<td><a>행복액도</a>
</td>
<td>幸福額度
</td>
<td>장천 (張泉)
</td>
<td>
</td></tr>
<tr>
<td><a>용문비갑</a>
</td>
<td>龍門飛甲
</td>
<td>우화전 (雨化田)
</td>
<td>
</td></tr>
<tr>
<td rowspan="2">2012
</td>
<td>전학삼
</td>
<td>錢學森
</td>
<td>전학삼
</td>
<td>
</td></tr>
<tr>
<td><a>화피 2</a>
</td>
<td>畫皮2
</td>
<td>곽심 (霍心)
</td>
<td>
</td></tr>
<tr>
<td rowspan="3">2013
</td>
<td>과계
</td>
<td>過界
</td>
<td>황자휘 (黃子輝)
</td>
<td>
</td></tr>
<tr>
<td>분노적소해
</td>
<td>愤怒的小孩
</td>
<td>
</td>
<td>
</td></tr>
<tr>
<td><a>적인걸 2: 신도해왕의 비밀</a>
</td>
<td>狄仁傑之神都龍王
</td>
<td>
</td>
<td>특별출연
</td></tr>
<tr>
<td rowspan="2">2015
</td>
<td>퇴마전: 마령검의 비밀
</td>
<td>钟馗伏魔:雪妖魔灵
</td>
<td>종규 (钟馗)
</td>
<td>
</td></tr>
<tr>
<td>심용결 : 잃어버린 전설
</td>
<td>尋龍訣
</td>
<td>후바이 (胡八一)
</td>
<td>
</td></tr>
<tr>
<td>2016
</td>
<td>훠궈전쟁
</td>
<td>火锅英雄
</td>
<td>류보 (刘波)
</td>
<td>
</td></tr>
<tr>
<td>2017
</td>
<td>뷰티풀 엑시던트
</td>
<td>美好的意外
</td>
<td>
</td>
<td>특별출연
</td></tr>
</tbody></table>
<h3><span></span><span>드라마</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연도
</th>
<th>제목
</th>
<th>원제
</th>
<th>배역
</th>
<th>비고
</th></tr>
<tr>
<td>2000
</td>
<td><a>상무상우우상풍</a>
</td>
<td>像雾像雨又像风
</td>
<td>천지쿤 (陳子坤)
</td>
<td>
</td></tr>
<tr>
<td rowspan="3">2001
</td>
<td>여인적고사
</td>
<td>旅人的故事
</td>
<td>
</td>
<td>
</td></tr>
<tr>
<td>분홍녀랑
</td>
<td>粉紅女郎
</td>
<td>
</td>
<td>특별출연
</td></tr>
<tr>
<td>비나불가
</td>
<td>非你不可
</td>
<td>가뢰 (柯磊)
</td>
<td>
</td></tr>
<tr>
<td rowspan="2">2002
</td>
<td><a>금분세가</a>
</td>
<td>金粉世家
</td>
<td>금연서 (金燕西)
</td>
<td>
</td></tr>
<tr>
<td>매판지가
</td>
<td>買辦之家
</td>
<td>
</td>
<td>특별출연
</td></tr>
<tr>
<td rowspan="2">2003
</td>
<td>안녕, 벤쿠버
</td>
<td>別了,溫哥華
</td>
<td>뤄이 (羅毅)
</td>
<td>
</td></tr>
<tr>
<td>쌍향포
</td>
<td>雙響炮
</td>
<td>
</td>
<td>특별출연
</td></tr>
<tr>
<td rowspan="5">2004
</td>
<td>천지진정
</td>
<td>天地真情
</td>
<td>
</td>
<td>특별출연
</td></tr>
<tr>
<td>
</td>
<td>渴望一份真愛的感覺
</td>
<td>
</td>
<td>
</td></tr>
<tr>
<td><a>장검상사</a>
</td>
<td>長劍相思
</td>
<td>연추운 (燕追雲)
</td>
<td>
</td></tr>
<tr>
<td><a>발칙한 4녀</a>
</td>
<td>好想好想談戀愛
</td>
<td>육곤 (陸坤)
</td>
<td>
</td></tr>
<tr>
<td>풍우서관
</td>
<td>風雨西關
</td>
<td>양금곤 (梁錦坤)
</td>
<td>
</td></tr>
<tr>
<td>2005
</td>
<td><a>쟁패전기</a>
</td>
<td>爭覇傳奇
</td>
<td>범려 (范蠡)
</td>
<td>
</td></tr>
<tr>
<td rowspan="2">2006
</td>
<td>정증금생
</td>
<td>情證今生
</td>
<td>
</td>
<td>
</td></tr>
<tr>
<td>신불료정
</td>
<td>新不了情
</td>
<td>
</td>
<td>
</td></tr>
<tr>
<td>2007
</td>
<td>주가화원
</td>
<td>朱家花園
</td>
<td>이박문 (李博文)
</td>
<td>
</td></tr>
<tr>
<td>2008
</td>
<td>고몽
</td>
<td>故梦
</td>
<td>육천은 (陆天恩)
</td>
<td>
</td></tr>
<tr>
<td rowspan="2">2018
</td>
<td><a>탈신</a>
</td>
<td>脱身
</td>
<td>차오즈차이 (乔智才) / 차오리지에 (乔礼杰)
</td>
<td>
</td></tr>
<tr>
<td><a>천성장가</a>
</td>
<td>天盛長歌
</td>
<td>영혁 (寧弈)
</td>
<td>
</td></tr>
</tbody></table>
<h2><span></span><span>같이 보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자오원줘</a></li>
<li><a>샤위</a></li>
<li><a>류쉬안</a></li></ul>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포브스</a> 중국 셀러브리티 100</div></th></tr><tr><td colspan="2"><div><table><tbody><tr><td colspan="1">2004년</td><td colspan="1">2005년</td><td colspan="1">2006년</td><td colspan="1">2007년</td><td colspan="1">2008년</td><td colspan="1">2009년</td><td colspan="1">2010년</td><td colspan="1">2011년</td><td colspan="1">2012년</td><td colspan="1">2013년</td><td colspan="1">2014년</td><td colspan="1">2015년</td><td colspan="1">2017년</td></tr><tr><td><div>
<ol><li><a>야오밍</a></li>
<li><a>장쯔이</a></li>
<li><a>자오웨이</a></li>
<li><a>왕페이</a></li>
<li><a>궁리</a></li>
<li><a>장이머우</a></li>
<li><a>저우쉰</a></li>
<li><a>리밍</a></li>
<li><a>쑨난</a></li>
<li><a>이연걸</a></li>
<li><a>유가령</a></li>
<li><a>한훙</a></li>
<li><a>루이</a></li>
<li><a>위취안</a></li>
<li><a>쑨지하이</a></li>
<li><a>나잉</a></li>
<li><a>왕즈즈</a></li>
<li><a>자오번산</a></li>
<li><a>거유</a></li>
<li><a>리톄</a></li></ol>
</div></td><td><div>
<ol><li><a>야오밍</a></li>
<li><a>장쯔이</a></li>
<li><a>류샹</a></li>
<li><a>자오웨이</a></li>
<li><a>왕페이</a></li>
<li><a>장이머우</a></li>
<li><a>저우쉰</a></li>
<li><a>쑨난</a></li>
<li><a>유가령</a></li>
<li><a>판빙빙</a></li>
<li><a>루이</a></li>
<li><a>궁리</a></li>
<li><a>다오랑</a></li>
<li><a>천쿤</a></li>
<li><a>거유</a></li>
<li><a>톈량</a></li>
<li><a>궈징징</a></li>
<li><a>펑샤오강</a></li>
<li><a>자오번산</a></li>
<li><a>류예</a></li></ol>
</div></td><td><div>
<ol><li><a>야오밍</a></li>
<li><a>저우쉰</a></li>
<li><a>장쯔이</a></li>
<li><a>자오웨이</a></li>
<li><a>류샹</a></li>
<li><a>리위춘</a></li>
<li><a>판빙빙</a></li>
<li><a>천카이거</a></li>
<li><a>쑨난</a></li>
<li><a>리빙빙</a></li>
<li><a>유가령</a></li>
<li><a>펑샤오강</a></li>
<li><a>궁리</a></li>
<li><a>루이</a></li>
<li><a>자오번산</a></li>
<li><a>천쿤</a></li>
<li><a>천하오</a></li>
<li><a>쉬징레이</a></li>
<li><a>하경</a></li>
<li><a>궈징징</a></li></ol>
</div></td><td><div>
<ol><li><a>야오밍</a></li>
<li><a>류샹</a></li>
<li><a>장이머우</a></li>
<li><a>장쯔이</a></li>
<li><a>궁리</a></li>
<li><a>저우쉰</a></li>
<li><a>판빙빙</a></li>
<li><a>리위춘</a></li>
<li><a>쉬징레이</a></li>
<li><a>유가령</a></li>
<li><a>펑샤오강</a></li>
<li><a>정제</a>, <a>옌쯔</a></li>
<li><a>리빙빙</a></li>
<li><a>자오번산</a></li>
<li><a>장량잉</a></li>
<li><a>후쥔</a></li>
<li><a>천쿤</a></li>
<li><a>천다오밍</a></li>
<li><a>천하오</a></li>
<li><a>거유</a></li></ol>
</div></td><td><div>
<ol><li><a>야오밍</a></li>
<li><a>류샹</a></li>
<li><a>이연걸</a></li>
<li><a>이젠롄</a></li>
<li><a>장쯔이</a></li>
<li><a>판빙빙</a></li>
<li><a>자오웨이</a></li>
<li><a>저우쉰</a></li>
<li><a>리빙빙</a></li>
<li><a>자오번산</a></li>
<li><a>궁리</a></li>
<li><a>쉬징레이</a></li>
<li><a>궈더강</a></li>
<li><a>장궈리</a></li>
<li><a>장량잉</a></li>
<li><a>황샤오밍</a></li>
<li><a>거유</a></li>
<li><a>린단</a></li>
<li><a>손려</a></li>
<li><a>황성이</a></li></ol>
</div></td><td><div>
<ol><li><a>야오밍</a></li>
<li><a>장쯔이</a></li>
<li><a>이젠롄</a></li>
<li><a>궈징징</a></li>
<li><a>류샹</a></li>
<li><a>이연걸</a></li>
<li><a>자오웨이</a></li>
<li><a>판빙빙</a></li>
<li><a>저우쉰</a></li>
<li><a>리빙빙</a></li>
<li><a>손려</a></li>
<li><a>궁리</a></li>
<li><a>거유</a></li>
<li><a>장이닝</a></li>
<li><a>자오번산</a></li>
<li><a>황샤오밍</a></li>
<li><a>린단</a></li>
<li><a>장이머우</a></li>
<li><a>장궈리</a></li>
<li><a>왕리친</a></li></ol>
</div></td><td><div>
<ol><li><a>성룡</a></li>
<li><a>저우제룬</a></li>
<li><a>유덕화</a></li>
<li><a>야오밍</a></li>
<li><a>장쯔이</a></li>
<li><a>자오번산</a></li>
<li><a>채의림</a></li>
<li><a>견자단</a></li>
<li><a>류샹</a></li>
<li><a>판빙빙</a></li>
<li><a>린즈링</a></li>
<li><a>천이쉰</a></li>
<li><a>류첸</a></li>
<li><a>사정봉</a></li>
<li><a>궈푸청</a></li>
<li><a>리위춘</a></li>
<li><a>쑨훙레이</a></li>
<li><a>저우쉰</a></li>
<li><a>황샤오밍</a></li>
<li><a>자오웨이</a></li></ol>
</div></td><td><div>
<ol><li><a>유덕화</a></li>
<li><a>저우제룬</a></li>
<li><a>왕페이</a></li>
<li><a>성룡</a></li>
<li><a>야오밍</a></li>
<li><a>견자단</a></li>
<li><a>장쯔이</a></li>
<li><a>이연걸</a></li>
<li><a>판빙빙</a></li>
<li><a>자오번산</a></li>
<li><a>황샤오밍</a></li>
<li><a>왕리훙</a></li>
<li><a>린즈링</a></li>
<li><a>펑샤오강</a></li>
<li><a>채의림</a></li>
<li><a>쉬시위안</a></li>
<li><a>장원</a></li>
<li><a>천이쉰</a></li>
<li><a>장학우</a></li>
<li><a>장이머우</a></li></ol>
</div></td><td><div>
<ol><li><a>저우제룬</a></li>
<li><a>유덕화</a></li>
<li><a>판빙빙</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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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모옌</a></li>
<li><a>서기</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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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장쯔이</a></li>
<li><a>양미</a></li>
<li><a>린즈링</a></li>
<li><a>리나</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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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성룡</a></li>
<li><a>천이쉰</a></li>
<li><a>오월천</a></li>
<li><a>뤄즈샹</a></li>
<li><a>왕리훙</a></li>
<li><a>저우쉰</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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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손려</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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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레이</a></li></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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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li><a>WorldCat</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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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LCCN</a>: <span><a>no2005121638</a></span></li>
<li><a>ISNI</a>: <span><a>0000 0001 1448 3101</a></span></li>
<li><a>SUDOC</a>: <span><a>079041051</a></span></li>
<li><a>BNF</a>: <span><a>cb145662851</a> <a>(데이터)</a></span></li>
<li><a>BIBSYS</a>: <span><a>4102232</a></span></li>
<li><a>뮤직브레인즈</a>: <span><a>1c6617de-6c56-4210-a779-4303387f098f</a></span></li>
<li><a>NKC</a>: <span><a>xx0161925</a></span></li>
<li><a>BNE</a>: <span><a>XX4980043</a></span></li></ul>
</div></td></tr></tbody></table></div>
<table>
<tbody><tr>
<td><a><img></a>
</td>
<td>이 글은 배우에 관한 <a>토막글</a>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a>문서를 완성해</a> 갑시다.
</td></tr>
<tr>
<td><a><img></a>
</td>
<td>이 글은 가수에 관한 <a>토막글</a>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a>문서를 완성해</a> 갑시다.
</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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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천쿤_(중국의_배우)&oldid=23152065</a>"</div>
<div><div><a>분류</a>: <ul><li><a>1976년 태어남</a></li><li><a>살아있는 사람</a></li><li><a>중국의 남자 영화 배우</a></li><li><a>1999년 데뷔</a></li><li><a>중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a></li><li><a>중국의 남자 가수</a></li><li><a>충칭시 출신</a></li><li><a>베이징 영화 학원 동문</a></li><li><a>중화인민공화국의 불교 신자</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VIA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LCCN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ISNI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BN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BIBSYS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MusicBrainz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배우에 관한 토막글</a></li><li><a>가수에 관한 토막글</a></li><li><a>모든 토막글 문서</a></li></u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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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이 문서는 2018년 12월 4일 (화) 13:42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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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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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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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
</html>
| 천쿤(중국 배우)이 출연한 드라마 작품으로는 무엇이 있는가? |
연도
제목
원제
배역
비고
2000
상무상우우상풍
像雾像雨又像风
천지쿤 (陳子坤)
2001
여인적고사
旅人的故事
분홍녀랑
粉紅女郎
특별출연
비나불가
非你不可
가뢰 (柯磊)
2002
금분세가
金粉世家
금연서 (金燕西)
매판지가
買辦之家
특별출연
2003
안녕, 벤쿠버
別了,溫哥華
뤄이 (羅毅)
쌍향포
雙響炮
특별출연
2004
천지진정
天地真情
특별출연
渴望一份真愛的感覺
장검상사
長劍相思
연추운 (燕追雲)
발칙한 4녀
好想好想談戀愛
육곤 (陸坤)
풍우서관
風雨西關
양금곤 (梁錦坤)
2005
쟁패전기
爭覇傳奇
범려 (范蠡)
2006
정증금생
情證今生
신불료정
新不了情
2007
주가화원
朱家花園
이박문 (李博文)
2008
고몽
故梦
육천은 (陆天恩)
2018
탈신
脱身
차오즈차이 (乔智才) / 차오리지에 (乔礼杰)
천성장가
天盛長歌
영혁 (寧弈)
| null | 27999 | 9,391 | [
"천쿤(중국 배우)이 출연한 드라마 작품으로는 무엇이 있는가? ",
"중국 배우 천쿤의 영화 출연 작품 목록 중 2011년 '행복액도'에서 천쿤이 맡은 배역의 이름은 무엇인가?"
] | <!DOCTYPE html>
천쿤 (중국의 배우)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천쿤 (중국의 배우)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table><tbody><tr><th colspan="2">진곤 陳坤</th></tr><tr><td colspan="2">
</td></tr><tr><th>출생</th>
<td>
1976년 2월 4일(1976-02-04) (43세) 중화인민공화국 쓰촨 성 충칭 시 (現 중화인민공화국 충칭 시)</td></tr><tr><th>국적</th>
<td>
중화인민공화국</td></tr><tr><th>다른 이름</th>
<td>
영문명은 Aloys Chen</td></tr><tr><th>직업</th>
<td>
영화배우 텔레비전 연기자 가수</td></tr><tr><th>활동 기간</th>
<td>
1999년 ~ 현재</td></tr><tr><th>종교</th>
<td>
불교</td></tr>
<tr><th>학력</th>
<td>
중화인민공화국 베이징 영화학원</td></tr>
</tbody></table>
천쿤(陳坤, 진곤, 영문명은 Aloys Chen, 1976년 2월 4일 ~ )은 중화인민공화국의 영화배우, 텔레비전 연기자, 가수이다.
목차
1 생애
2 출연 작품
2.1 영화
2.2 드라마
3 같이 보기
생애[편집]
중화인민공화국 쓰촨 성 충칭에서 출생히였으며 중화인민공화국 베이징에서 성장하였고 1999년 영화 《국가(國歌)》로 영화배우 데뷔하였으며 이듬해 2000년부터는 텔레비전 드라마에도 출연하기 시작하였고 2004년에는 가수로도 데뷔하였다.
출연 작품[편집]
영화[편집]
<table>
<tbody><tr>
<th>연도
</th>
<th>제목
</th>
<th>원제
</th>
<th>배역
</th>
<th>비고
</th></tr>
<tr>
<td>1999
</td>
<td>국가
</td>
<td>国歌
</td>
<td>니에얼 (聶耳)
</td>
<td>
</td></tr>
<tr>
<td>2002
</td>
<td>발자크와 바느질하는 중국 소녀
</td>
<td>巴爾扎克和小裁縫
</td>
<td>뤄밍 (羅明)
</td>
<td>
</td></tr>
<tr>
<td>2003
</td>
<td>쿵푸걸스
</td>
<td>中國功夫少女組
</td>
<td>
</td>
<td>
</td></tr>
<tr>
<td>2004
</td>
<td>사랑에 빠진 바오버
</td>
<td>戀愛中的寶貝
</td>
<td>마오마오 (毛毛)
</td>
<td>
</td></tr>
<tr>
<td rowspan="2">2006
</td>
<td>이발사
</td>
<td>理發師
</td>
<td>루핑 (陸平)
</td>
<td>
</td></tr>
<tr>
<td>운수요
</td>
<td>雲水謠
</td>
<td>천치우쉬 (陳秋水)
</td>
<td>
</td></tr>
<tr>
<td>2007
</td>
<td>문
</td>
<td>門
</td>
<td>장종티안 (蔣中天)
</td>
<td>
</td></tr>
<tr>
<td rowspan="2">2008
</td>
<td>화화형경
</td>
<td>花花型警
</td>
<td>임형 (林亨)
</td>
<td>
</td></tr>
<tr>
<td>화피
</td>
<td>畵皮
</td>
<td>왕생 (王生)
</td>
<td>
</td></tr>
<tr>
<td rowspan="2">2009
</td>
<td>뮬란: 전사의 귀환
</td>
<td>花木蘭
</td>
<td>문태 (文泰)
</td>
<td>
</td></tr>
<tr>
<td>건국대업
</td>
<td>建國大業
</td>
<td>장진궈 (蒋经国)
</td>
<td>
</td></tr>
<tr>
<td rowspan="2">2010
</td>
<td>전처의 결혼식
</td>
<td>跟我的前妻谈恋爱
</td>
<td>마용 (馬勇)
</td>
<td>
</td></tr>
<tr>
<td>양자탄비
</td>
<td>讓子彈飛
</td>
<td>호만 (胡万)
</td>
<td>
</td></tr>
<tr>
<td rowspan="4">2011
</td>
<td>건당위업
</td>
<td>建黨偉業
</td>
<td>주은래 (周恩来)
</td>
<td>
</td></tr>
<tr>
<td>어깨 위의 나비
</td>
<td>肩上蝶
</td>
<td>엄국 (严国)
</td>
<td>
</td></tr>
<tr>
<td>행복액도
</td>
<td>幸福額度
</td>
<td>장천 (張泉)
</td>
<td>
</td></tr>
<tr>
<td>용문비갑
</td>
<td>龍門飛甲
</td>
<td>우화전 (雨化田)
</td>
<td>
</td></tr>
<tr>
<td rowspan="2">2012
</td>
<td>전학삼
</td>
<td>錢學森
</td>
<td>전학삼
</td>
<td>
</td></tr>
<tr>
<td>화피 2
</td>
<td>畫皮2
</td>
<td>곽심 (霍心)
</td>
<td>
</td></tr>
<tr>
<td rowspan="3">2013
</td>
<td>과계
</td>
<td>過界
</td>
<td>황자휘 (黃子輝)
</td>
<td>
</td></tr>
<tr>
<td>분노적소해
</td>
<td>愤怒的小孩
</td>
<td>
</td>
<td>
</td></tr>
<tr>
<td>적인걸 2: 신도해왕의 비밀
</td>
<td>狄仁傑之神都龍王
</td>
<td>
</td>
<td>특별출연
</td></tr>
<tr>
<td rowspan="2">2015
</td>
<td>퇴마전: 마령검의 비밀
</td>
<td>钟馗伏魔:雪妖魔灵
</td>
<td>종규 (钟馗)
</td>
<td>
</td></tr>
<tr>
<td>심용결 : 잃어버린 전설
</td>
<td>尋龍訣
</td>
<td>후바이 (胡八一)
</td>
<td>
</td></tr>
<tr>
<td>2016
</td>
<td>훠궈전쟁
</td>
<td>火锅英雄
</td>
<td>류보 (刘波)
</td>
<td>
</td></tr>
<tr>
<td>2017
</td>
<td>뷰티풀 엑시던트
</td>
<td>美好的意外
</td>
<td>
</td>
<td>특별출연
</td></tr>
</tbody></table>
드라마[편집]
<table>
<tbody><tr>
<th>연도
</th>
<th>제목
</th>
<th>원제
</th>
<th>배역
</th>
<th>비고
</th></tr>
<tr>
<td>2000
</td>
<td>상무상우우상풍
</td>
<td>像雾像雨又像风
</td>
<td>천지쿤 (陳子坤)
</td>
<td>
</td></tr>
<tr>
<td rowspan="3">2001
</td>
<td>여인적고사
</td>
<td>旅人的故事
</td>
<td>
</td>
<td>
</td></tr>
<tr>
<td>분홍녀랑
</td>
<td>粉紅女郎
</td>
<td>
</td>
<td>특별출연
</td></tr>
<tr>
<td>비나불가
</td>
<td>非你不可
</td>
<td>가뢰 (柯磊)
</td>
<td>
</td></tr>
<tr>
<td rowspan="2">2002
</td>
<td>금분세가
</td>
<td>金粉世家
</td>
<td>금연서 (金燕西)
</td>
<td>
</td></tr>
<tr>
<td>매판지가
</td>
<td>買辦之家
</td>
<td>
</td>
<td>특별출연
</td></tr>
<tr>
<td rowspan="2">2003
</td>
<td>안녕, 벤쿠버
</td>
<td>別了,溫哥華
</td>
<td>뤄이 (羅毅)
</td>
<td>
</td></tr>
<tr>
<td>쌍향포
</td>
<td>雙響炮
</td>
<td>
</td>
<td>특별출연
</td></tr>
<tr>
<td rowspan="5">2004
</td>
<td>천지진정
</td>
<td>天地真情
</td>
<td>
</td>
<td>특별출연
</td></tr>
<tr>
<td>
</td>
<td>渴望一份真愛的感覺
</td>
<td>
</td>
<td>
</td></tr>
<tr>
<td>장검상사
</td>
<td>長劍相思
</td>
<td>연추운 (燕追雲)
</td>
<td>
</td></tr>
<tr>
<td>발칙한 4녀
</td>
<td>好想好想談戀愛
</td>
<td>육곤 (陸坤)
</td>
<td>
</td></tr>
<tr>
<td>풍우서관
</td>
<td>風雨西關
</td>
<td>양금곤 (梁錦坤)
</td>
<td>
</td></tr>
<tr>
<td>2005
</td>
<td>쟁패전기
</td>
<td>爭覇傳奇
</td>
<td>범려 (范蠡)
</td>
<td>
</td></tr>
<tr>
<td rowspan="2">2006
</td>
<td>정증금생
</td>
<td>情證今生
</td>
<td>
</td>
<td>
</td></tr>
<tr>
<td>신불료정
</td>
<td>新不了情
</td>
<td>
</td>
<td>
</td></tr>
<tr>
<td>2007
</td>
<td>주가화원
</td>
<td>朱家花園
</td>
<td>이박문 (李博文)
</td>
<td>
</td></tr>
<tr>
<td>2008
</td>
<td>고몽
</td>
<td>故梦
</td>
<td>육천은 (陆天恩)
</td>
<td>
</td></tr>
<tr>
<td rowspan="2">2018
</td>
<td>탈신
</td>
<td>脱身
</td>
<td>차오즈차이 (乔智才) / 차오리지에 (乔礼杰)
</td>
<td>
</td></tr>
<tr>
<td>천성장가
</td>
<td>天盛長歌
</td>
<td>영혁 (寧弈)
</td>
<td>
</td></tr>
</tbody></table>
같이 보기[편집]
자오원줘
샤위
류쉬안
<table><tbody><tr><th colspan="2">vdeh포브스 중국 셀러브리티 100</th></tr><tr><td colspan="2"><table><tbody><tr><td colspan="1">2004년</td><td colspan="1">2005년</td><td colspan="1">2006년</td><td colspan="1">2007년</td><td colspan="1">2008년</td><td colspan="1">2009년</td><td colspan="1">2010년</td><td colspan="1">2011년</td><td colspan="1">2012년</td><td colspan="1">2013년</td><td colspan="1">2014년</td><td colspan="1">2015년</td><td colspan="1">2017년</td></tr><tr><td>
야오밍
장쯔이
자오웨이
왕페이
궁리
장이머우
저우쉰
리밍
쑨난
이연걸
유가령
한훙
루이
위취안
쑨지하이
나잉
왕즈즈
자오번산
거유
리톄
</td><td>
야오밍
장쯔이
류샹
자오웨이
왕페이
장이머우
저우쉰
쑨난
유가령
판빙빙
루이
궁리
다오랑
천쿤
거유
톈량
궈징징
펑샤오강
자오번산
류예
</td><td>
야오밍
저우쉰
장쯔이
자오웨이
류샹
리위춘
판빙빙
천카이거
쑨난
리빙빙
유가령
펑샤오강
궁리
루이
자오번산
천쿤
천하오
쉬징레이
하경
궈징징
</td><td>
야오밍
류샹
장이머우
장쯔이
궁리
저우쉰
판빙빙
리위춘
쉬징레이
유가령
펑샤오강
정제, 옌쯔
리빙빙
자오번산
장량잉
후쥔
천쿤
천다오밍
천하오
거유
</td><td>
야오밍
류샹
이연걸
이젠롄
장쯔이
판빙빙
자오웨이
저우쉰
리빙빙
자오번산
궁리
쉬징레이
궈더강
장궈리
장량잉
황샤오밍
거유
린단
손려
황성이
</td><td>
야오밍
장쯔이
이젠롄
궈징징
류샹
이연걸
자오웨이
판빙빙
저우쉰
리빙빙
손려
궁리
거유
장이닝
자오번산
황샤오밍
린단
장이머우
장궈리
왕리친
</td><td>
성룡
저우제룬
유덕화
야오밍
장쯔이
자오번산
채의림
견자단
류샹
판빙빙
린즈링
천이쉰
류첸
사정봉
궈푸청
리위춘
쑨훙레이
저우쉰
황샤오밍
자오웨이
</td><td>
유덕화
저우제룬
왕페이
성룡
야오밍
견자단
장쯔이
이연걸
판빙빙
자오번산
황샤오밍
왕리훙
린즈링
펑샤오강
채의림
쉬시위안
장원
천이쉰
장학우
장이머우
</td><td>
저우제룬
유덕화
판빙빙
왕페이
리나
자오번산
채의림
야오밍
성룡
린즈링
천이쉰
사정봉
양미
장쯔이
장학우
왕리훙
뤄즈샹
견자단
서기
리빙빙
</td><td>
판빙빙
저우제룬
유덕화
성룡
장쯔이
천이쉰
양미
황샤오밍
채의림
린즈링
리나
왕리훙
자오번산
뤄즈샹
리위춘
모옌
서기
견자단
왕페이
오월천
</td><td>
판빙빙
유덕화
저우제룬
황샤오밍
장쯔이
양미
린즈링
리나
우치룽
성룡
천이쉰
오월천
뤄즈샹
왕리훙
저우쉰
사정봉
견자단
린즈잉
류카이웨이
채의림
</td><td>
판빙빙
저우제룬
사정봉
성룡
황샤오밍
손려
자오웨이
유덕화
리이펑
천이쉰
덩쯔치
안젤라베이비
리빙빙
왕봉
리나
채의림
저우쉰
유가령
리천
탕옌
</td><td>
판빙빙
루한
양미
자오리잉
양양
유도
성룡
안젤라베이비
저우제룬
크리스
리이펑
덩차오
손려
탕옌
천쿤
황샤오밍
TFBOYS
후거
유시시
레이
</td></tr></tbody></table></td></tr></tbody></table>
<table><tbody><tr><th>전거 통제</th><td>
WorldCat
VIAF: 75707883
LCCN: no2005121638
ISNI: 0000 0001 1448 3101
SUDOC: 079041051
BNF: cb145662851 (데이터)
BIBSYS: 4102232
뮤직브레인즈: 1c6617de-6c56-4210-a779-4303387f098f
NKC: xx0161925
BNE: XX4980043
</td></tr></tbody></table>
<table>
<tbody><tr>
<td>
</td>
<td>이 글은 배우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td></tr>
<tr>
<td>
</td>
<td>이 글은 가수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천쿤_(중국의_배우)&oldid=23152065"
분류: 1976년 태어남살아있는 사람중국의 남자 영화 배우1999년 데뷔중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중국의 남자 가수충칭시 출신베이징 영화 학원 동문중화인민공화국의 불교 신자숨은 분류: VIA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LCCN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ISNI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BN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BIBSYS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MusicBrainz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배우에 관한 토막글가수에 관한 토막글모든 토막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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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2018년 12월 4일 (화) 13:42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모든 문서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십시오.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
개인정보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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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쿤(陳坤, 진곤, 영문명: Aloys Chen)은 1976년 2월 4일 중화인민공화국 충칭에서 태어난 중국의 배우, 텔레비전 연기자, 가수이다. 그는 베이징 영화학원을 졸업하고 1999년 영화 《국가(國歌)》로 데뷔하였으며, 2000년부터 텔레비전 드라마에 출연하기 시작했다. 2004년에는 가수로도 활동을 시작했다.
천쿤의 주요 출연 작품으로는 영화 《발자크와 바느질하는 중국 소녀》(2002), 《화피》(2008), 《뮬란: 전사의 귀환》(2009) 등이 있으며, 드라마에서는 《상무상우우상풍》(2000), 《금분세가》(2002), 《탈신》(2018) 등이 있다. 그는 불교를 신앙으로 가지고 있으며, 1999년부터 현재까지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천쿤은 중국의 유명한 셀러브리티 중 한 명으로, 그의 경력은 영화와 드라마, 음악 분야에 걸쳐 다양하다. | 다음 텍스트를 읽고 독자가 처음 접해도 이해할 수 있도록 요약해줘. 주요 인물, 사건, 배경, 갈등 구조 등을 빠짐없이 담되, 문장은 간결하게 유지해줘. |
하늘에서_내리는_일억_개의_별_(2018년_드라마) | https://ko.wikipedia.org/wiki/하늘에서_내리는_일억_개의_별_(2018년_드라마) |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 (2018년 드라마)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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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 (2018년 드라마)</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
<tbody><tr>
<td colspan="2">
<div><div><img></div><span><big><big><b>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b></big></big> <img></span></div>
</td></tr>
<tr>
<th>장르
</th>
<td>드라마
</td></tr>
<tr>
<th>방송 국가
</th>
<td><span><a><img></a></span> <a>대한민국</a>
</td></tr>
<tr>
<th>방송 채널
</th>
<td><a>tvN</a>
</td></tr>
<tr>
<th>방송 기간
</th>
<td><a>2018년</a> <a>10월 3일</a> ~ <a>2018년</a> <a>11월 22일</a>
</td></tr>
<tr>
<th>방송 시간
</th>
<td><a>수요일</a>, <a>목요일</a> 밤 9시 30분
</td></tr>
<tr>
<th>방송 횟수
</th>
<td>16부작
</td></tr>
<tr>
<th>원작
</th>
<td>일본의 드라마,<br/>《<a>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a>》
</td></tr>
<tr>
<th>제작사
</th>
<td>스튜디오드래곤
</td></tr>
<tr>
<th>연출
</th>
<td>유제원
</td></tr>
<tr>
<th>극본
</th>
<td>송혜진
</td></tr>
<tr>
<th>출연자
</th>
<td><a>서인국</a>, <a>정소민</a>, <a>박성웅</a> 외
</td></tr>
<tr>
<th><a>HD 방송</a> 여부
</th>
<td><a>HD</a> 제작 · 방송
</td></tr>
<tr>
<th>외부 링크
</th>
<td><a>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 홈페이지</a>
</td></tr>
</tbody></table>
<p>《<b>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b>》은 <a>2018년</a> <a>10월 3일</a>부터 <a>2018년</a> <a>11월 22일</a>까지 tvN에서 방송된 <a>수목 드라마</a>이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등장 인물</span></a>
<ul>
<li><a><span>1.1</span> <span>주요 인물</span></a></li>
<li><a><span>1.2</span> <span>김무영의 주변 인물</span></a></li>
<li><a><span>1.3</span> <span>유진강의 주변 인물</span></a></li>
<li><a><span>1.4</span> <span>유진국의 주변 인물</span></a></li>
<li><a><span>1.5</span> <span>아츠 브루어리 사람들</span></a></li>
<li><a><span>1.6</span> <span>원영경찰서 사람들</span></a></li>
<li><a><span>1.7</span> <span>디자인 룩스 사람들</span></a></li>
<li><a><span>1.8</span> <span>그 외 인물</span></a></li>
<li><a><span>1.9</span> <span>특별출연</span></a></li>
</ul>
</li>
<li><a><span>2</span> <span>시청률</span></a></li>
<li><a><span>3</span> <span>경쟁 프로그램</span></a></li>
<li><a><span>4</span> <span>같이 보기</span></a></li>
<li><a><span>5</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6</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등장 인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주요 인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a>서인국</a> : 김무영 역 (아역 김연웅)</li>
<li><a>정소민</a> : 유진강 역 (아역 양예나)</li>
<li><a>박성웅</a> : 유진국 역</li></ul>
<h3><span></span><span>김무영의 주변 인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a>고민시</a> : 임유리 역 (아역 엄서현)</li>
<li><a>유재명</a> : 양경모 역</li>
<li>김지현 : 장세란 역</li></ul>
<h3><span></span><span>유진강의 주변 인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a>서은수</a> : 백승아 역</li>
<li><a>도상우</a> : 장우상 역</li></ul>
<h3><span></span><span>유진국의 주변 인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a>장영남</a> : 탁소정 역</li>
<li><a>권수현</a> : 엄초롱 역</li></ul>
<h3><span></span><span>아츠 브루어리 사람들</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a>홍빈</a> : 노희준 역</li>
<li><a>최성준</a> : 정상윤 역</li>
<li>미상 : 브루마스터 (길형주) 역</li></ul>
<h3><span></span><span>원영경찰서 사람들</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a>최병모</a> : 이경철 역</li>
<li><a>김서경</a> : 황건 역</li>
<li>미상 : 조기주 역</li>
<li><a>한사명</a> : 이재민 역</li></ul>
<h3><span></span><span>디자인 룩스 사람들</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박민정 : 황선화 대표 역</li>
<li><a>이지민</a> : 임소연 대리 역</li></ul>
<h3><span></span><span>그 외 인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a>김정영</a> : 백승아의 어머니 역</li>
<li>한다솔 : 신유진 역</li>
<li>김경일</li>
<li>김중돈</li>
<li>김도형</li>
<li>최영재</li>
<li><a>이지하</a></li>
<li>김동원 : 최실장 (장세란 비서) 역</li>
<li>송민재 : 실종 아이 역</li>
<li>김에스더 : 여고생 역</li>
<li><a>홍석연</a> : 경비원 역</li></ul>
<h3><span></span><span>특별출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a>김소영</a></li>
<li><a>정해균</a></li>
<li><a>임지규</a></li></ul>
<h2><span></span><span>시청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l><dd><span><span><b>최저 시청률</b></span></span><span>과</span> <span><span><b>최고 시청률</b></span></span><span>은</span> <span>시청률 조사회사와 지역별로 시청률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span></dd></dl>
<table>
<tbody><tr>
<th colspan="4"><a>2018년</a>
</th></tr>
<tr>
<th>회차
</th>
<th>방송일
</th>
<th><a>AGB</a> 시청률<sup><a>[1]</a></sup>
</th>
<th><a>TNmS</a> 시청률
</th></tr>
<tr>
<th>제1회
</th>
<td>10월 3일
</td>
<td><span><b>3.996%</b></span>
</td>
<td><span><b>4.5%</b></span>
</td></tr>
<tr>
<th>제2회
</th>
<td>10월 4일
</td>
<td>3.212%
</td>
<td>3.2%
</td></tr>
<tr>
<th>제3회
</th>
<td>10월 10일
</td>
<td>2.988%
</td>
<td>3.2%
</td></tr>
<tr>
<th>제4회
</th>
<td>10월 11일
</td>
<td>3.046%
</td>
<td>%
</td></tr>
<tr>
<th>제5회
</th>
<td>10월 17일
</td>
<td>3.410%
</td>
<td>3.0%
</td></tr>
<tr>
<th>제6회
</th>
<td>10월 18일
</td>
<td>2.803%
</td>
<td>%
</td></tr>
<tr>
<th>제7회
</th>
<td>10월 24일
</td>
<td>2.812%
</td>
<td>2.7%
</td></tr>
<tr>
<th>제8회
</th>
<td>10월 25일
</td>
<td>2.661%
</td>
<td>%
</td></tr>
<tr>
<th>제9회
</th>
<td>10월 31일
</td>
<td>2.556%
</td>
<td>%
</td></tr>
<tr>
<th>제10회
</th>
<td>11월 1일
</td>
<td><span><b>2.289%</b></span>
</td>
<td>%
</td></tr>
<tr>
<th>제11회
</th>
<td>11월 7일
</td>
<td>2.693%
</td>
<td>%
</td></tr>
<tr>
<th>제12회
</th>
<td>11월 8일
</td>
<td>2.602%
</td>
<td>%
</td></tr>
<tr>
<th>제13회
</th>
<td>11월 14일
</td>
<td>2.346%
</td>
<td>%
</td></tr>
<tr>
<th>제14회
</th>
<td>11월 15일
</td>
<td>2.387%
</td>
<td>%
</td></tr>
<tr>
<th>제15회
</th>
<td>11월 21일
</td>
<td>2.841%
</td>
<td>2.9%
</td></tr>
<tr>
<th>제16회
</th>
<td>11월 22일
</td>
<td>3.375%
</td>
<td>2.6%
</td></tr>
</tbody></table>
<h2><span></span><span>경쟁 프로그램</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b><a>KBS 수목 미니시리즈</a></b></li></ul>
<dl><dd>《<a>오늘의 탐정</a>》 (2018년 9월 5일 ~ 2018년 10월 31일)</dd>
<dd>《<a>죽어도 좋아</a>》 (2018년 11월 7일 ~ 2018년 12월 27일)</dd></dl>
<ul><li><b><a>MBC 수목미니시리즈</a></b></li></ul>
<dl><dd>《<a>내 뒤에 테리우스</a>》 (2018년 9월 27일 ~ 2018년 11월 15일)</dd></dl>
<ul><li><b><a>SBS 드라마스페셜</a></b></li></ul>
<dl><dd>《<a>흉부외과 - 심장을 훔친 의사들</a>》 (2018년 9월 27일 ~ 2018년 11월 15일)</dd></dl>
<h2><span></span><span>같이 보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드라마 목록/ㅎ</a></li>
<li><a>2018년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드라마 목록</a></li></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
<div><ol>
<li><span><a>↑</a></span> <span><a>AGB 닐슨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 참조.</a> <a>Archived</a> 2016년 6월 1일 - <a>웨이백 머신</a>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span>
</li>
</ol></div></div>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 공식사이트</a></li></ul>
<table>
<caption></caption>
<tbody><tr>
<th colspan="3"><span></span> <span><a>tvN 수목드라마</a></span></th>
</tr>
<tr>
<th>이전 작품</th>
<th>작품명</th>
<th>다음 작품</th>
</tr>
<tr>
<td><div><a>아는 와이프</a><br/>(2018년 8월 1일 ~ 2018년 9월 20일)</div>
</td>
<td><div>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br/>(2018년 10월 3일 ~ 2018년 11월 22일)</div>
</td>
<td><div><a>남자친구</a><br/>(2018년 11월 28일 ~ 2019년 1월 24일)</div>
</td>
</tr>
</tbody></table>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img></a><a><span>의 텔레비전 프로그램 (현재와 예정)</span></a></div></th></tr><tr><th>스케치 코미디 및<br/>인포테인먼트</th><td><div>
<ul><li>《<a>코미디빅리그</a>》</li>
<li>《<a>프리한 19</a>》</li></ul>
</div></td></tr><tr><th>리얼리티 쇼</th><td><div>
<ul><li>《<a>강식당</a>2》</li>
<li>《<a>고교급식왕</a>》</li>
<li>《<a>놀라운 토요일</a>》</li>
<li>《<a>서울메이트3</a>》</li>
<li>《<a>슈퍼히어러</a>》</li>
<li>《<a>신서유기</a>7》</li>
<li>《<a>씬의 퀴즈</a>》</li>
<li>《<a>유 퀴즈 온 더 블럭</a>》</li>
<li>《<a>짠내투어</a>》</li>
<li>《<a>플레이어</a>》</li>
<li>《<a>현지에서 먹힐까?</a> - 미국 편》</li></ul>
</div></td></tr><tr><th>토크 쇼</th><td><div>
<ul><li>《<a>곽승준의 쿨까당</a>》</li>
<li>《<a>문제적 남자</a>》</li>
<li>《<a>쇼! 오디오자키</a>》</li>
<li>《<a>수미네 반찬</a>》</li>
<li>《<a>어쩌다 어른</a>》</li></ul>
</div></td></tr><tr><th>드라마</th><td><div>
<ul><li><a>월화</a>
<ul><li>《<a>60일, 지정생존자</a>》</li></ul></li>
<li><a>수목</a>
<ul><li>《<a>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a>》</li></ul></li>
<li><a>불금</a>
<ul><li>《<a>쌉니다 천리마마트</a>》</li></ul></li>
<li><a>토일</a>
<ul><li>《<a>아스달 연대기</a>》</li></ul></li>
<li>《<a>드라마 스테이지</a>》</li></ul>
</div></td></tr><tr><th>다큐멘터리</th><td><div>
<ul><li>《<a>tvN 스페셜</a>》</li>
<li>《<a>리틀빅 히어로</a>》</li></ul>
</div></td></tr></tbody></table></div>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img></a> <a><span>수목드라마</span></a></div></th></tr><tr><th>2010년대 전반</th><td><div></div><table><tbody><tr><th>2011년</th><td><div>
<ul><li>《<a>매니</a>》</li></ul>
</div></td></tr><tr><th>2012년</th><td><div>
<ul><li>《<a>일년에 열두남자</a>》</li>
<li>《<a>인현왕후의 남자</a>》</li>
<li>《<a>로맨스가 필요해 2012</a>》</li>
<li>《<a>제3병원</a>》</li>
<li>《<a>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1</a>》</li></ul>
</div></td></tr><tr><th>2013년</th><td><div></div><table><tbody><tr><th>수요</th><td><div>
<ul><li>《<a>푸른거탑</a>》</li>
<li>《<a>환상거탑</a>》</li>
<li>《<a>푸른거탑 제로</a>》</li>
<li>《<a>푸른거탑 리턴즈</a>》</li></ul>
</div></td></tr><tr><th>목요</th><td><div>
<ul><li>《<a>우와한 녀</a>》</li>
<li>《<a>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2</a>》</li>
<li>《<a>식샤를 합시다</a>》</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h>2014년</th><td><div></div><table><tbody><tr><th>수요</th><td><div>
<ul><li>《<a>황금거탑</a>》</li></ul>
</div></td></tr><tr><th>목요</th><td><div>
<ul><li>《<a>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3</a>》</li>
<li>《<a>잉여공주</a>》</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h>2010년대 후반</th><td><div></div><table><tbody><tr><th>2017년</th><td><div>
<ul><li>《<a>크리미널 마인드</a>》</li>
<li>《<a>부암동 복수자들</a>》</li>
<li>《<a>슬기로운 감빵생활</a>》</li></ul>
</div></td></tr><tr><th>2018년</th><td><div>
<ul><li>《<a>마더</a>》</li>
<li>《<a>나의 아저씨</a>》</li>
<li>《<a>김비서가 왜 그럴까</a>》</li>
<li>《<a>아는 와이프</a>》</li>
<li>《<a>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a>》</li>
<li>《<a>남자친구</a>》</li></ul>
</div></td></tr><tr><th>2019년</th><td><div>
<ul><li>《<a>진심이 닿다</a>》</li>
<li>《<a>그녀의 사생활</a>》</li>
<li>《<a>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a>》</li>
<li>《<a>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a>》</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d colspan="2"><div><a>아침</a> | <a>월화</a> | <a>수목</a> | <a>금토</a> | <a>토일</a> | <a>불금불토</a></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하늘에서_내리는_일억_개의_별_(2018년_드라마)&oldid=24378165</a>"</div>
<div><div><a>분류</a>: <ul><li><a>TvN 수목드라마</a></li><li><a>2018년 드라마</a></li><li><a>2010년대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프로그램</a></li><li><a>일본의 텔레비전 드라마를 바탕으로 한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드라마</a></li><li><a>대한민국의 범죄 드라마</a></li></u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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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이 문서는 2019년 6월 4일 (화) 19:43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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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ul>
<li>
<a><img></a> </li>
<li>
<a><img></a> </li>
</ul>
<div></div>
</div>
</body>
</html>
|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에서 배우 한다솔이 맡은 배역의 이름은? | 신유진 | null | 26594 | 7,346 | [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에서 배우 한다솔이 맡은 배역의 이름은?",
"2018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은 몇 회때 시청률이 제일 높을까?"
] | <!DOCTYPE html>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 (2018년 드라마)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 (2018년 드라마)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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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tr>
<td colspan="2">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
</td></tr>
<tr>
<th>장르
</th>
<td>드라마
</td></tr>
<tr>
<th>방송 국가
</th>
<td> 대한민국
</td></tr>
<tr>
<th>방송 채널
</th>
<td>tvN
</td></tr>
<tr>
<th>방송 기간
</th>
<td>2018년 10월 3일 ~ 2018년 11월 22일
</td></tr>
<tr>
<th>방송 시간
</th>
<td>수요일, 목요일 밤 9시 30분
</td></tr>
<tr>
<th>방송 횟수
</th>
<td>16부작
</td></tr>
<tr>
<th>원작
</th>
<td>일본의 드라마,《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
</td></tr>
<tr>
<th>제작사
</th>
<td>스튜디오드래곤
</td></tr>
<tr>
<th>연출
</th>
<td>유제원
</td></tr>
<tr>
<th>극본
</th>
<td>송혜진
</td></tr>
<tr>
<th>출연자
</th>
<td>서인국, 정소민, 박성웅 외
</td></tr>
<tr>
<th>HD 방송 여부
</th>
<td>HD 제작 · 방송
</td></tr>
<tr>
<th>외부 링크
</th>
<td>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 홈페이지
</td></tr>
</tbody></table>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은 2018년 10월 3일부터 2018년 11월 22일까지 tvN에서 방송된 수목 드라마이다.
목차
1 등장 인물
1.1 주요 인물
1.2 김무영의 주변 인물
1.3 유진강의 주변 인물
1.4 유진국의 주변 인물
1.5 아츠 브루어리 사람들
1.6 원영경찰서 사람들
1.7 디자인 룩스 사람들
1.8 그 외 인물
1.9 특별출연
2 시청률
3 경쟁 프로그램
4 같이 보기
5 각주
6 외부 링크
등장 인물[편집]
주요 인물[편집]
서인국 : 김무영 역 (아역 김연웅)
정소민 : 유진강 역 (아역 양예나)
박성웅 : 유진국 역
김무영의 주변 인물[편집]
고민시 : 임유리 역 (아역 엄서현)
유재명 : 양경모 역
김지현 : 장세란 역
유진강의 주변 인물[편집]
서은수 : 백승아 역
도상우 : 장우상 역
유진국의 주변 인물[편집]
장영남 : 탁소정 역
권수현 : 엄초롱 역
아츠 브루어리 사람들[편집]
홍빈 : 노희준 역
최성준 : 정상윤 역
미상 : 브루마스터 (길형주) 역
원영경찰서 사람들[편집]
최병모 : 이경철 역
김서경 : 황건 역
미상 : 조기주 역
한사명 : 이재민 역
디자인 룩스 사람들[편집]
박민정 : 황선화 대표 역
이지민 : 임소연 대리 역
그 외 인물[편집]
김정영 : 백승아의 어머니 역
한다솔 : 신유진 역
김경일
김중돈
김도형
최영재
이지하
김동원 : 최실장 (장세란 비서) 역
송민재 : 실종 아이 역
김에스더 : 여고생 역
홍석연 : 경비원 역
특별출연[편집]
김소영
정해균
임지규
시청률[편집]
최저 시청률과 최고 시청률은 시청률 조사회사와 지역별로 시청률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table>
<tbody><tr>
<th colspan="4">2018년
</th></tr>
<tr>
<th>회차
</th>
<th>방송일
</th>
<th>AGB 시청률[1]
</th>
<th>TNmS 시청률
</th></tr>
<tr>
<th>제1회
</th>
<td>10월 3일
</td>
<td>3.996%
</td>
<td>4.5%
</td></tr>
<tr>
<th>제2회
</th>
<td>10월 4일
</td>
<td>3.212%
</td>
<td>3.2%
</td></tr>
<tr>
<th>제3회
</th>
<td>10월 10일
</td>
<td>2.988%
</td>
<td>3.2%
</td></tr>
<tr>
<th>제4회
</th>
<td>10월 11일
</td>
<td>3.046%
</td>
<td>%
</td></tr>
<tr>
<th>제5회
</th>
<td>10월 17일
</td>
<td>3.410%
</td>
<td>3.0%
</td></tr>
<tr>
<th>제6회
</th>
<td>10월 18일
</td>
<td>2.803%
</td>
<td>%
</td></tr>
<tr>
<th>제7회
</th>
<td>10월 24일
</td>
<td>2.812%
</td>
<td>2.7%
</td></tr>
<tr>
<th>제8회
</th>
<td>10월 25일
</td>
<td>2.661%
</td>
<td>%
</td></tr>
<tr>
<th>제9회
</th>
<td>10월 31일
</td>
<td>2.556%
</td>
<td>%
</td></tr>
<tr>
<th>제10회
</th>
<td>11월 1일
</td>
<td>2.289%
</td>
<td>%
</td></tr>
<tr>
<th>제11회
</th>
<td>11월 7일
</td>
<td>2.693%
</td>
<td>%
</td></tr>
<tr>
<th>제12회
</th>
<td>11월 8일
</td>
<td>2.602%
</td>
<td>%
</td></tr>
<tr>
<th>제13회
</th>
<td>11월 14일
</td>
<td>2.346%
</td>
<td>%
</td></tr>
<tr>
<th>제14회
</th>
<td>11월 15일
</td>
<td>2.387%
</td>
<td>%
</td></tr>
<tr>
<th>제15회
</th>
<td>11월 21일
</td>
<td>2.841%
</td>
<td>2.9%
</td></tr>
<tr>
<th>제16회
</th>
<td>11월 22일
</td>
<td>3.375%
</td>
<td>2.6%
</td></tr>
</tbody></table>
경쟁 프로그램[편집]
KBS 수목 미니시리즈
《오늘의 탐정》 (2018년 9월 5일 ~ 2018년 10월 31일)
《죽어도 좋아》 (2018년 11월 7일 ~ 2018년 12월 27일)
MBC 수목미니시리즈
《내 뒤에 테리우스》 (2018년 9월 27일 ~ 2018년 11월 15일)
SBS 드라마스페셜
《흉부외과 - 심장을 훔친 의사들》 (2018년 9월 27일 ~ 2018년 11월 15일)
같이 보기[편집]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드라마 목록/ㅎ
2018년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드라마 목록
각주[편집]
↑ AGB 닐슨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 참조. Archived 2016년 6월 1일 - 웨이백 머신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외부 링크[편집]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 공식사이트
<table>
<caption></caption>
<tbody><tr>
<th colspan="3"> tvN 수목드라마</th>
</tr>
<tr>
<th>이전 작품</th>
<th>작품명</th>
<th>다음 작품</th>
</tr>
<tr>
<td>아는 와이프(2018년 8월 1일 ~ 2018년 9월 20일)
</td>
<td>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2018년 10월 3일 ~ 2018년 11월 22일)
</td>
<td>남자친구(2018년 11월 28일 ~ 2019년 1월 24일)
</td>
</tr>
</tbody></table>
<table><tbody><tr><th colspan="2">vdeh의 텔레비전 프로그램 (현재와 예정)</th></tr><tr><th>스케치 코미디 및인포테인먼트</th><td>
《코미디빅리그》
《프리한 19》
</td></tr><tr><th>리얼리티 쇼</th><td>
《강식당2》
《고교급식왕》
《놀라운 토요일》
《서울메이트3》
《슈퍼히어러》
《신서유기7》
《씬의 퀴즈》
《유 퀴즈 온 더 블럭》
《짠내투어》
《플레이어》
《현지에서 먹힐까? - 미국 편》
</td></tr><tr><th>토크 쇼</th><td>
《곽승준의 쿨까당》
《문제적 남자》
《쇼! 오디오자키》
《수미네 반찬》
《어쩌다 어른》
</td></tr><tr><th>드라마</th><td>
월화
《60일, 지정생존자》
수목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불금
《쌉니다 천리마마트》
토일
《아스달 연대기》
《드라마 스테이지》
</td></tr><tr><th>다큐멘터리</th><td>
《tvN 스페셜》
《리틀빅 히어로》
</td></tr></tbody></table>
<table><tbody><tr><th colspan="2">vdeh 수목드라마</th></tr><tr><th>2010년대 전반</th><td><table><tbody><tr><th>2011년</th><td>
《매니》
</td></tr><tr><th>2012년</th><td>
《일년에 열두남자》
《인현왕후의 남자》
《로맨스가 필요해 2012》
《제3병원》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1》
</td></tr><tr><th>2013년</th><td><table><tbody><tr><th>수요</th><td>
《푸른거탑》
《환상거탑》
《푸른거탑 제로》
《푸른거탑 리턴즈》
</td></tr><tr><th>목요</th><td>
《우와한 녀》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2》
《식샤를 합시다》
</td></tr></tbody></table></td></tr><tr><th>2014년</th><td><table><tbody><tr><th>수요</th><td>
《황금거탑》
</td></tr><tr><th>목요</th><td>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3》
《잉여공주》
</td></tr></tbody></table></td></tr></tbody></table></td></tr><tr><th>2010년대 후반</th><td><table><tbody><tr><th>2017년</th><td>
《크리미널 마인드》
《부암동 복수자들》
《슬기로운 감빵생활》
</td></tr><tr><th>2018년</th><td>
《마더》
《나의 아저씨》
《김비서가 왜 그럴까》
《아는 와이프》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
《남자친구》
</td></tr><tr><th>2019년</th><td>
《진심이 닿다》
《그녀의 사생활》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td></tr></tbody></table></td></tr><tr><td colspan="2">아침 | 월화 | 수목 | 금토 | 토일 | 불금불토</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하늘에서_내리는_일억_개의_별_(2018년_드라마)&oldid=24378165"
분류: TvN 수목드라마2018년 드라마2010년대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프로그램일본의 텔레비전 드라마를 바탕으로 한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드라마대한민국의 범죄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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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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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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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 (2018년 드라마)**
- **장르**: 드라마
- **방송 국가**: 대한민국
- **방송 채널**: tvN
- **방송 기간**: 2018년 10월 3일 ~ 2018년 11월 22일
- **방송 시간**: 수요일, 목요일 밤 9시 30분
- **방송 횟수**: 16부작
- **원작**: 일본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
-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
- **연출**: 유제원
- **극본**: 송혜진
- **주요 출연자**: 서인국, 정소민, 박성웅
### **등장 인물**
- **주요 인물**:
- 서인국: 김무영 역
- 정소민: 유진강 역
- 박성웅: 유진국 역
- **주변 인물**:
- 고민시: 임유리 역
- 유재명: 양경모 역
- 서은수: 백승아 역
- 도상우: 장우상 역
### **시청률**
- **최저 시청률**: 2.289%
- **최고 시청률**: 4.5% (제1회)
- **시청률 변동**:
- 1회: 3.996%
- 2회: 3.212%
- 16회: 3.375%
### **경쟁 프로그램**
- KBS: 《오늘의 탐정》, 《죽어도 좋아》
- MBC: 《내 뒤에 테리우스》
- SBS: 《흉부외과 - 심장을 훔친 의사들》
### **같이 보기**
-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드라마 목록
- 2018년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드라마 목록
### **외부 링크**
-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 공식사이트](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하늘에서_내리는_일억_개의_별_(2018년_드라마)&oldid=24378165)
이 드라마는 **범죄**와 **로맨스**를 주제로 하며, **HD 제작**으로 방송되었습니다. | 이 글의 요지를 정리하되, 독자가 빠르게 스캔할 수 있도록 핵심 키워드를 굵게 표시하거나 줄글과 bullet 형식을 혼합해줘. 핵심 정보가 잘 드러나야 해. |
투니보이스_성우극회 | https://ko.wikipedia.org/wiki/투니보이스_성우극회 |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투니보이스 성우극회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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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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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투니보이스 성우극회</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span>(<a>CJ E&M 성우극회</a>에서 넘어옴)</span></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p><b>투니보이스 성우극회</b>(-聲優劇會)는 <a>1995년</a>에 설립된 <a>투니버스</a>의 성우극회이다. 투니버스 성우로 각 채널에서의 목소리를 담당하고 있다. 3년간의 전속 기간 후 프리랜서로 활동하게 되었으나, 8기 때부터는 전속 기간이 2년으로 줄었다.
</p><p>투니버스 성우극회로 시작되었으며, 투니버스가 <a>온미디어</a>로 합병되자 현재 명칭으로 변경하였다. 이후 온미디어가 <a>CJ ENM</a>으로 피흡수합병된 이후에도 투니버스 채널에서 주로 활동하기에 현 명칭을 유지하고 있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개요</span></a></li>
<li><a><span>2</span> <span>특색</span></a></li>
<li><a><span>3</span> <span>임원 구성</span></a></li>
<li><a><span>4</span> <span>연혁 및 명단</span></a></li>
<li><a><span>5</span> <span>이적 및 탈퇴</span></a></li>
<li><a><span>6</span> <span>관련 참고</span></a></li>
<li><a><span>7</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8</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개요</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1995년 투니버스의 개국과 함께 설립된 성우극회이며 1995년 3월 케이블 방송이 첫 전파되었던 이래 사상 처음으로 설립된 케이블 방송계 성우극회이기도 하다. 당시 케이블의 인지도가 지상파 방송(한국방송, 문화방송, 서울방송(현재의 SBS)<sup><a>[1]</a></sup><sup><a>[2]</a></sup>, 교육방송)에 비해서 낮았던 편이라 지상파 방송계 성우극회와는 달리 유명세가 적었던 편이었다. 또한 전문 내용을 위주로 방송하는 케이블 채널의 특성 때문에 지상파 방송 출신 계열 성우들과는 다르게 투니버스의 특성상 애니메이션 참여를 위주로 하였으며 프리랜서가 된 이후에는 지상파 채널에도 투입되어서 다종다양한 매체에 참여하기도 한다. 2002년 대원방송 계열(애니원, 챔프, 애니박스) 개국 이후에는 출신 프리랜서 성우들이 이 곳에서 방송되는 애니메이션에도 출연하고 있으며 2008년 대원방송 성우극회가 설립된 이후에도 대원방송 성우극회 출신 성우들과 출연하고 있다.
</p>
<h2><span></span><span>특색</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1995년</a> 1기부터 <a>1997년</a> 3기까지는 성우 숫자가 상당히 적었기 때문에 공채를 1년마다 실시했으나, <a>1997년</a> 3기 이후로는 공채가 3년으로 늘었다. 현재 가장 최근의 공채는 <a>2018년</a>에 실시된 10기 공채이다.</li>
<li>투니보이스 성우극회로 입사해 전속으로 활동하던 일부 성우들이 <a>KBS</a>, <a>MBC</a> 성우극회로 다시 입사하는 사례가 2000년대 초반<sup><a>[3]</a></sup>까지 빈번했었는데, 그 당시에는 KBS, MBC 성우극회 출신들이 지상파의 외화, 영화 더빙 참여가 더 많았기 때문이다. 2000년대 이후, 애니메이션 채널이 증가하고 지상파 더빙 수요가 급감하면서 투니보이스 성우극회 소속 성우가 타 극회로 옮겨가는 사례는 아직 없는 상황이다.</li>
<li>다만 이번에 뽑은 8기 성우들 중에는 <a>EBS</a> 성우극회 22기 소속이었던 김한신이 EBS 성우극회를 탈퇴하고 새롭게 들어와서, 한신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게 되었다.</li></ul>
<h2><span></span><span>임원 구성</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극회장 : <a>정승욱</a>(1대) - <a>이주창</a>(2대) - <a>손종환</a>(3대) - <a>김나연</a>(4대) - <a>최재호</a>(5대) - <a>김장</a>(6대)</li>
<li>부회장 : <a>선호제</a></li>
<li>총무 : <a>김국진</a></li>
<li>회계 : <a>권성혁</a></li>
<li>감사 : <a>시영준</a></li></ul>
<h2><span></span><span>연혁 및 명단</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b>굵은 글씨</b>는 해당 기수의 최연장자.
</p>
<table>
<tbody><tr>
<th>기수&년도&프리랜서 활동 시기
</th>
<th>남자 성우
</th>
<th>여자 성우
</th>
<th>총인원
</th></tr>
<tr>
<td>1기(<a>1995년</a> <a>12월 1일</a>)
<p><a>1998년</a> <a>10월</a>
</p>
</td>
<td><b><a>정승욱</a></b>, <a>최재익</a>, <a>최준영</a>
</td>
<td><b><a>김나연</a></b>, <a>양정화</a>, <a>이계윤</a><sup><a>[4]</a></sup>, <a>이동은</a>, <a>이지영</a>, <a>이현진</a>
</td>
<td>9명
</td></tr>
<tr>
<td>2기(<a>1996년</a> <a>10월</a>)
<p><a>1999년</a>
</p>
</td>
<td><b><a>이주창</a></b>, <a>최재호</a>
</td>
<td><a>김선희</a>, <b><a>류점희</a></b>, <a>박경혜</a>
</td>
<td>8명 (현 5명)
</td></tr>
<tr>
<td>3기(<a>1997년</a> <a>10월</a>)
<p><a>2000년</a>
</p>
</td>
<td><a>김장</a>, <a>서윤선</a>, <b><a>손종환</a></b>
</td>
<td><a>김효선</a>, <a>윤여진</a>, <b><a>이자명</a></b>, <a>전혜수</a>
</td>
<td>9명 (현 7명)
</td></tr>
<tr>
<td>4기(<a>2000년</a> <a>4월</a>)
<p><a>2003년</a>
</p>
</td>
<td><a>김광국</a>, <a>김정은</a>, <a>박만영</a>, <b><a>시영준</a></b>, <a>정명준</a>
</td>
<td><b><a>김선혜</a></b>, <a>여민정</a>, <a>정선혜</a>, <a>한신정</a>, <a>한채언</a><sup><a>[5]</a></sup>
</td>
<td>12명 (현 10명)
</td></tr>
<tr>
<td>5기(<a>2003년</a> <a>3월</a>)
<p><a>2006년</a>
</p>
</td>
<td><b><a>김기흥</a></b>, <a>신용우</a>, <a>현경수</a>, <a>홍범기</a>
</td>
<td><b><a>이용신</a></b>, <a>정유미</a>, <a>정혜옥</a>
</td>
<td>9명 (현 7명)
</td></tr>
<tr>
<td>6기(<a>2006년</a> <a>4월</a>)
<p><a>2009년</a>
</p>
</td>
<td><b><a>김영찬</a></b>, <a>박성태</a>, <a>이호산</a>, <a>최승훈</a>, <a>최지훈</a>
</td>
<td><a>김현심</a><sup><a>[6]</a></sup>, <a>김보영</a>, <a>김현지</a>, <a>안영미</a>, <b><a>이소은</a></b><sup><a>[7]</a></sup>
</td>
<td>10명
</td></tr>
<tr>
<td>7기(<a>2009년</a> <a>4월</a>)
<p><a>2012년</a>
</p>
</td>
<td><a>강호철</a>, <a>김국진</a>, <b><a>선호제</a></b>, <a>소정환</a>
</td>
<td><a>김새해</a>, <b><a>김영은</a></b>, <a>김율</a><sup><a>[8]</a></sup>, <a>박리나</a>, <a>정혜원</a>
</td>
<td>9명
</td></tr>
<tr>
<td>8기(<a>2012년</a> <a>4월</a>)
<p><a>2014년</a>
</p>
</td>
<td><a>권성혁</a>, <b><a>김명준</a></b>, <a>김정훈</a>, <a>한신</a>
</td>
<td><a>김채하</a><sup><a>[9]</a></sup>, <a>방연지</a><sup><a>[10]</a></sup>, <b><a>여윤미</a></b>, <a>임윤선</a>
</td>
<td>8명
</td></tr>
<tr>
<td>9기(<a>2015년</a> <a>4월</a>)
<p><a>2017년</a>
</p>
</td>
<td><b><a>김신우</a></b><sup><a>[11]</a></sup>, <a>김지율</a><sup><a>[12]</a></sup>, <a>손수호</a>
</td>
<td><b><a>김가령</a></b>, <a>이수진</a>, <a>정유정</a>
</td>
<td>6명
</td></tr>
<tr>
<td>10기(<a>2018년</a> <a>4월</a>)
<p><a>2020년</a>
</p>
</td>
<td><a>강성우</a>, <a>김다올</a><sup><a>[13]</a></sup>, <a>이상호</a>, <a>홍승효</a>
</td>
<td><a>강새봄</a><sup><a>[14]</a></sup>, <a>김도희</a>, <a>박시윤</a><sup><a>[15]</a></sup>, <a>유영</a><sup><a>[16]</a></sup><sup><a>[17]</a></sup>
</td>
<td>8명
</td></tr>
</tbody></table>
<h2><span></span><span>이적 및 탈퇴</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이병욱</a> - 1996년 10월 공채 2기 출신, 2006년 퇴직.</li>
<li><a>박선영</a> - 1996년 10월 공채 2기 출신, 1997년 MBC 14기로 재입사.</li>
<li><a>김기철</a> - 1996년 10월 공채 2기 출신, 1997년 MBC 14기로 재입사.</li>
<li><a>채의진</a> - 1997년 공채 3기 출신, 1999년 11월 MBC 15기로 재입사.</li>
<li><a>표영재</a> - 1997년 공채 3기 출신, 1999년 11월 MBC 15기로 재입사.</li>
<li><a>방성준</a> - 2000년 4월 공채 4기 출신, 2002년 MBC 16기로 재입사.</li>
<li><a>전숙경</a> - 2000년 4월 공채 4기 출신, 2002년 KBS 29기로 재입사.</li>
<li><a>이희수</a> - 2003년 3월 공채 5기 출신, 2005년 퇴직.</li>
<li><a>주자영</a> - 2003년 3월 공채 5기 출신, 2007년 이후 퇴직.</li></ul>
<h2><span></span><span>관련 참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CJ ENM</a></li>
<li><a>투니버스</a></li>
<li><a>한국성우협회</a></li></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ol>
<li><span><a>↑</a></span> <span>다만 SBS는 1990년 창사 및 개국이래 현재까지 자사 성우 모집을 하였던 적이 없다.</span>
</li>
<li><span><a>↑</a></span> <span>이 당시 SBS는 지방 민영방송 체제 이전의 시절이라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당시에는 인천직할시), 경기도 전역과 강원도 춘천시 및 원주시 일부 지역에서만 시청권으로 잡혔던 시절이었다. </span>
</li>
<li><span><a>↑</a></span> <span>가장 최근의 사례는 2000년 투니보이스 4기로 입사한 전속성우 2명이 각각 2002년 KBS 29기와 MBC 16기로 재입사한 경우이다.</span>
</li>
<li><span><a>↑</a></span> <span>본명은 이명선. 2012년 6월 30일부터 이계윤이란 예명을 쓰고 있다.</span>
</li>
<li><span><a>↑</a></span> <span>본명인 한원자로 활동하다가 2005년 이후 한채언으로 개명함.</span>
</li>
<li><span><a>↑</a></span> <span>원래는 본명인 김현심으로 활동하다가 2014년 후반기부터 김묘경으로 개명했다. 활동명도 김묘경으로 바꾸었다가 2016년부터는 다시 활동명도 김현심으로 바꾸었다.</span>
</li>
<li><span><a>↑</a></span> <span>본명은 이소영이었으나 동명의 성우가 존재해서 활동명을 따로 쓴다.</span>
</li>
<li><span><a>↑</a></span> <span>본명은 김은지이나 활동명을 따로 쓴다.</span>
</li>
<li><span><a>↑</a></span> <span>본명은 김나영이지만 공채 선발 후 활동명을 등록, 후에 개명을 해서 이쪽이 본명이 됐다.</span>
</li>
<li><span><a>↑</a></span> <span>본명은 방현지이나. 선배 김현지와 헷갈릴 것을 우려해 활동명을 쓰는 것으로 추정됨.</span>
</li>
<li><span><a>↑</a></span> <span>본명은 김현구지만 활동명을 쓴다.</span>
</li>
<li><span><a>↑</a></span> <span>본명은 김성진이였으나 입사 시점에 개명했다.</span>
</li>
<li><span><a>↑</a></span> <span>본명은 김상현이었으나 <a>KBS 성우극회</a>의 <a>김상현</a>과 구분하기 위해 김다올로 변경.</span>
</li>
<li><span><a>↑</a></span> <span>본명은 강예솔. 공채 선발 후 활동명을 등록.</span>
</li>
<li><span><a>↑</a></span> <span>본명은 박지윤이었으나 <a>KBS 성우극회</a>의 <a>박지윤</a>과 구분하기 위해 박시윤으로 변경.</span>
</li>
<li><span><a>↑</a></span> <span>본명은 유아영이지만 <a>대원방송 성우극회</a>의 <a>윤아영</a>과 구분하기 위해 유영으로 변경.</span>
</li>
<li><span><a>↑</a></span> <span>1997년생으로 전체 극회원 중 막내이자 2018년 현재 한혜원 다음으로 최연소 성우.</span>
</li>
</ol></div>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투니버스 성우극회 공식 홈페이지 (CJ E&M 성우극회 공식 홈페이지)</a></li></ul>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CJ ENM</a>의 채널</div></th></tr><tr><th>예능, 오락 및 드라마</th><td><div>
<ul><li><a>tvN</a></li>
<li><a>Mnet</a></li>
<li><a>중화TV</a></li>
<li><a>XtvN</a></li></ul>
</div></td></tr><tr><th>영화 및 시리즈</th><td><div>
<ul><li><a>OCN</a></li>
<li><a>채널CGV</a></li>
<li><a>캐치온1</a></li>
<li><a>캐치온2</a></li>
<li><a>수퍼 액션</a></li></ul>
</div></td></tr><tr><th>생활</th><td><div>
<ul><li><a>온 스타일</a></li>
<li><a>올리브</a></li>
<li><a>O tvN</a></li></ul>
</div></td></tr><tr><th>어린이 및 청년층</th><td><div>
<ul><li><a>투니버스</a></li>
<li><a>OGN</a></li>
<li><a>DIA TV</a></li>
<li><a>English Gem</a></li></ul>
</div></td></tr><tr><th>기타</th><td><div>
<ul><li><a>UXN</a></li></ul>
</div></td></tr><tr><th>역외 텔레비전 방송</th><td><div>
<dl><dt>홍콩, 마카오, 타이완, 동남아시아</dt>
<dd>tvN Asia</dd>
<dd>tvN Movies</dd></dl>
<dl><dt>일본</dt>
<dd>MNet Japan</dd></dl>
<dl><dt>미국</dt>
<dd>MNet America</dd>
<dd>tvN</dd></dl>
</div></td></tr><tr><th>폐국 및 매각</th><td><div>
<ul><li><a>드라마넷</a></li>
<li><a>룩 TV</a></li>
<li><a>OCN 시리즈</a></li>
<li><a>Xports</a></li>
<li><a>CGV 플러스</a></li>
<li><a>TVT</a></li>
<li><a>Mnet Nonstop</a></li>
<li><a>챔프TV</a></li>
<li><a>GM</a></li>
<li><a>XTM</a></li>
<li><a>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코리아</a></li>
<li><a>스토리온</a></li>
<li><a>바둑 TV</a></li></ul>
</div></td></tr><tr><th>연관 단체</th><td><div>
<ul><li><a>투니보이스 성우극회</a></li></ul>
</div></td></tr><tr><th>관련 항목</th><td><div>
<ul><li><a>CJ ENM</a></li>
<li><a>CJ ENM 소속 방송 제작 인력 목록</a></li>
<li><a>CJ오쇼핑</a></li>
<li>옛 <a>온미디어</a> (<a>둘러보기 틀</a>)</li></ul>
</div></td></tr></tbody></table></div>
<table>
<tbody><tr>
<td><a><img></a>
</td>
<td>이 글은 성우에 관한 <a>토막글</a>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a>문서를 완성해</a> 갑시다.
</td></tr>
</tbody></table>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투니보이스_성우극회&oldid=24515406</a>"</div>
<div><div><a>분류</a>: <ul><li><a>1995년 설립</a></li><li><a>대한민국의 성우 단체</a></li><li><a>CJ ENM</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성우에 관한 토막글</a></li><li><a>큰 토막글 문서</a></li><li><a>모든 토막글 문서</a></li></u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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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ul>
<li>
<a><img></a> </li>
<li>
<a><img></a> </li>
</ul>
<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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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
</html>
| 투니보이스 성우극회는 어떤 티비채널과 함께 만들어졌을까? | 투니버스 | null | 43021 | 7,184 | [
"투니보이스 성우극회는 어떤 티비채널과 함께 만들어졌을까?",
"이병욱 성우는 투니보이스 성우극회에서 몇년도에 퇴직 했습니까?"
] | <!DOCTYPE html>
투니보이스 성우극회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투니보이스 성우극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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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니보이스 성우극회(-聲優劇會)는 1995년에 설립된 투니버스의 성우극회이다. 투니버스 성우로 각 채널에서의 목소리를 담당하고 있다. 3년간의 전속 기간 후 프리랜서로 활동하게 되었으나, 8기 때부터는 전속 기간이 2년으로 줄었다.
투니버스 성우극회로 시작되었으며, 투니버스가 온미디어로 합병되자 현재 명칭으로 변경하였다. 이후 온미디어가 CJ ENM으로 피흡수합병된 이후에도 투니버스 채널에서 주로 활동하기에 현 명칭을 유지하고 있다.
목차
1 개요
2 특색
3 임원 구성
4 연혁 및 명단
5 이적 및 탈퇴
6 관련 참고
7 각주
8 외부 링크
개요[편집]
1995년 투니버스의 개국과 함께 설립된 성우극회이며 1995년 3월 케이블 방송이 첫 전파되었던 이래 사상 처음으로 설립된 케이블 방송계 성우극회이기도 하다. 당시 케이블의 인지도가 지상파 방송(한국방송, 문화방송, 서울방송(현재의 SBS)[1][2], 교육방송)에 비해서 낮았던 편이라 지상파 방송계 성우극회와는 달리 유명세가 적었던 편이었다. 또한 전문 내용을 위주로 방송하는 케이블 채널의 특성 때문에 지상파 방송 출신 계열 성우들과는 다르게 투니버스의 특성상 애니메이션 참여를 위주로 하였으며 프리랜서가 된 이후에는 지상파 채널에도 투입되어서 다종다양한 매체에 참여하기도 한다. 2002년 대원방송 계열(애니원, 챔프, 애니박스) 개국 이후에는 출신 프리랜서 성우들이 이 곳에서 방송되는 애니메이션에도 출연하고 있으며 2008년 대원방송 성우극회가 설립된 이후에도 대원방송 성우극회 출신 성우들과 출연하고 있다.
특색[편집]
1995년 1기부터 1997년 3기까지는 성우 숫자가 상당히 적었기 때문에 공채를 1년마다 실시했으나, 1997년 3기 이후로는 공채가 3년으로 늘었다. 현재 가장 최근의 공채는 2018년에 실시된 10기 공채이다.
투니보이스 성우극회로 입사해 전속으로 활동하던 일부 성우들이 KBS, MBC 성우극회로 다시 입사하는 사례가 2000년대 초반[3]까지 빈번했었는데, 그 당시에는 KBS, MBC 성우극회 출신들이 지상파의 외화, 영화 더빙 참여가 더 많았기 때문이다. 2000년대 이후, 애니메이션 채널이 증가하고 지상파 더빙 수요가 급감하면서 투니보이스 성우극회 소속 성우가 타 극회로 옮겨가는 사례는 아직 없는 상황이다.
다만 이번에 뽑은 8기 성우들 중에는 EBS 성우극회 22기 소속이었던 김한신이 EBS 성우극회를 탈퇴하고 새롭게 들어와서, 한신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임원 구성[편집]
극회장 : 정승욱(1대) - 이주창(2대) - 손종환(3대) - 김나연(4대) - 최재호(5대) - 김장(6대)
부회장 : 선호제
총무 : 김국진
회계 : 권성혁
감사 : 시영준
연혁 및 명단[편집]
굵은 글씨는 해당 기수의 최연장자.
<table>
<tbody><tr>
<th>기수&년도&프리랜서 활동 시기
</th>
<th>남자 성우
</th>
<th>여자 성우
</th>
<th>총인원
</th></tr>
<tr>
<td>1기(1995년 12월 1일)
1998년 10월
</td>
<td>정승욱, 최재익, 최준영
</td>
<td>김나연, 양정화, 이계윤[4], 이동은, 이지영, 이현진
</td>
<td>9명
</td></tr>
<tr>
<td>2기(1996년 10월)
1999년
</td>
<td>이주창, 최재호
</td>
<td>김선희, 류점희, 박경혜
</td>
<td>8명 (현 5명)
</td></tr>
<tr>
<td>3기(1997년 10월)
2000년
</td>
<td>김장, 서윤선, 손종환
</td>
<td>김효선, 윤여진, 이자명, 전혜수
</td>
<td>9명 (현 7명)
</td></tr>
<tr>
<td>4기(2000년 4월)
2003년
</td>
<td>김광국, 김정은, 박만영, 시영준, 정명준
</td>
<td>김선혜, 여민정, 정선혜, 한신정, 한채언[5]
</td>
<td>12명 (현 10명)
</td></tr>
<tr>
<td>5기(2003년 3월)
2006년
</td>
<td>김기흥, 신용우, 현경수, 홍범기
</td>
<td>이용신, 정유미, 정혜옥
</td>
<td>9명 (현 7명)
</td></tr>
<tr>
<td>6기(2006년 4월)
2009년
</td>
<td>김영찬, 박성태, 이호산, 최승훈, 최지훈
</td>
<td>김현심[6], 김보영, 김현지, 안영미, 이소은[7]
</td>
<td>10명
</td></tr>
<tr>
<td>7기(2009년 4월)
2012년
</td>
<td>강호철, 김국진, 선호제, 소정환
</td>
<td>김새해, 김영은, 김율[8], 박리나, 정혜원
</td>
<td>9명
</td></tr>
<tr>
<td>8기(2012년 4월)
2014년
</td>
<td>권성혁, 김명준, 김정훈, 한신
</td>
<td>김채하[9], 방연지[10], 여윤미, 임윤선
</td>
<td>8명
</td></tr>
<tr>
<td>9기(2015년 4월)
2017년
</td>
<td>김신우[11], 김지율[12], 손수호
</td>
<td>김가령, 이수진, 정유정
</td>
<td>6명
</td></tr>
<tr>
<td>10기(2018년 4월)
2020년
</td>
<td>강성우, 김다올[13], 이상호, 홍승효
</td>
<td>강새봄[14], 김도희, 박시윤[15], 유영[16][17]
</td>
<td>8명
</td></tr>
</tbody></table>
이적 및 탈퇴[편집]
이병욱 - 1996년 10월 공채 2기 출신, 2006년 퇴직.
박선영 - 1996년 10월 공채 2기 출신, 1997년 MBC 14기로 재입사.
김기철 - 1996년 10월 공채 2기 출신, 1997년 MBC 14기로 재입사.
채의진 - 1997년 공채 3기 출신, 1999년 11월 MBC 15기로 재입사.
표영재 - 1997년 공채 3기 출신, 1999년 11월 MBC 15기로 재입사.
방성준 - 2000년 4월 공채 4기 출신, 2002년 MBC 16기로 재입사.
전숙경 - 2000년 4월 공채 4기 출신, 2002년 KBS 29기로 재입사.
이희수 - 2003년 3월 공채 5기 출신, 2005년 퇴직.
주자영 - 2003년 3월 공채 5기 출신, 2007년 이후 퇴직.
관련 참고[편집]
CJ ENM
투니버스
한국성우협회
각주[편집]
↑ 다만 SBS는 1990년 창사 및 개국이래 현재까지 자사 성우 모집을 하였던 적이 없다.
↑ 이 당시 SBS는 지방 민영방송 체제 이전의 시절이라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당시에는 인천직할시), 경기도 전역과 강원도 춘천시 및 원주시 일부 지역에서만 시청권으로 잡혔던 시절이었다.
↑ 가장 최근의 사례는 2000년 투니보이스 4기로 입사한 전속성우 2명이 각각 2002년 KBS 29기와 MBC 16기로 재입사한 경우이다.
↑ 본명은 이명선. 2012년 6월 30일부터 이계윤이란 예명을 쓰고 있다.
↑ 본명인 한원자로 활동하다가 2005년 이후 한채언으로 개명함.
↑ 원래는 본명인 김현심으로 활동하다가 2014년 후반기부터 김묘경으로 개명했다. 활동명도 김묘경으로 바꾸었다가 2016년부터는 다시 활동명도 김현심으로 바꾸었다.
↑ 본명은 이소영이었으나 동명의 성우가 존재해서 활동명을 따로 쓴다.
↑ 본명은 김은지이나 활동명을 따로 쓴다.
↑ 본명은 김나영이지만 공채 선발 후 활동명을 등록, 후에 개명을 해서 이쪽이 본명이 됐다.
↑ 본명은 방현지이나. 선배 김현지와 헷갈릴 것을 우려해 활동명을 쓰는 것으로 추정됨.
↑ 본명은 김현구지만 활동명을 쓴다.
↑ 본명은 김성진이였으나 입사 시점에 개명했다.
↑ 본명은 김상현이었으나 KBS 성우극회의 김상현과 구분하기 위해 김다올로 변경.
↑ 본명은 강예솔. 공채 선발 후 활동명을 등록.
↑ 본명은 박지윤이었으나 KBS 성우극회의 박지윤과 구분하기 위해 박시윤으로 변경.
↑ 본명은 유아영이지만 대원방송 성우극회의 윤아영과 구분하기 위해 유영으로 변경.
↑ 1997년생으로 전체 극회원 중 막내이자 2018년 현재 한혜원 다음으로 최연소 성우.
외부 링크[편집]
투니버스 성우극회 공식 홈페이지 (CJ E&M 성우극회 공식 홈페이지)
<table><tbody><tr><th colspan="2">vdehCJ ENM의 채널</th></tr><tr><th>예능, 오락 및 드라마</th><td>
tvN
Mnet
중화TV
XtvN
</td></tr><tr><th>영화 및 시리즈</th><td>
OCN
채널CGV
캐치온1
캐치온2
수퍼 액션
</td></tr><tr><th>생활</th><td>
온 스타일
올리브
O tvN
</td></tr><tr><th>어린이 및 청년층</th><td>
투니버스
OGN
DIA TV
English Gem
</td></tr><tr><th>기타</th><td>
UXN
</td></tr><tr><th>역외 텔레비전 방송</th><td>
홍콩, 마카오, 타이완, 동남아시아
tvN Asia
tvN Movies
일본
MNet Japan
미국
MNet America
tvN
</td></tr><tr><th>폐국 및 매각</th><td>
드라마넷
룩 TV
OCN 시리즈
Xports
CGV 플러스
TVT
Mnet Nonstop
챔프TV
GM
XTM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코리아
스토리온
바둑 TV
</td></tr><tr><th>연관 단체</th><td>
투니보이스 성우극회
</td></tr><tr><th>관련 항목</th><td>
CJ ENM
CJ ENM 소속 방송 제작 인력 목록
CJ오쇼핑
옛 온미디어 (둘러보기 틀)
</td></tr></tbody></table>
<table>
<tbody><tr>
<td>
</td>
<td>이 글은 성우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td></tr>
</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투니보이스_성우극회&oldid=24515406"
분류: 1995년 설립대한민국의 성우 단체CJ ENM숨은 분류: 성우에 관한 토막글큰 토막글 문서모든 토막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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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니보이스 성우극회는 1995년에 설립된 투니버스의 성우 단체로, 애니메이션 더빙을 주로 담당한다. 초기에는 성우 수가 적어 1년마다 공채를 실시했으나, 이후 3년으로 늘어났다. 성우들은 3년 전속 계약 후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8기부터는 전속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되었다.
투니버스는 온미디어와 CJ ENM에 합병되면서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고, 성우들은 다양한 매체에서 활동하고 있다. 성우극회의 임원 구성은 극회장, 부회장, 총무, 회계, 감사로 이루어져 있으며, 여러 기수의 성우들이 활동 중이다.
투니보이스 성우극회는 지상파 방송에 비해 인지도가 낮았으나, 애니메이션 채널의 증가로 성우들의 활동 범위가 넓어졌다. 과거에는 KBS와 MBC 성우극회로 이적하는 사례가 있었으나, 현재는 투니보이스 소속 성우들이 타 극회로 옮기는 경우는 드물다. | 다음 텍스트를 읽고 독자가 처음 접해도 이해할 수 있도록 요약해줘. 주요 인물, 사건, 배경, 갈등 구조 등을 빠짐없이 담되, 문장은 간결하게 유지해줘. |
키노_(밴드) | https://ko.wikipedia.org/wiki/키노_(밴드) | <!DOCTYPE html>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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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키노 (밴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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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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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키노 (밴드)</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
<tbody><tr>
<th colspan="2"><div><div><img></div><span><big>키노</big><br/></span></div>
</th></tr>
<tr>
<td colspan="2"><a><img></a><br/>1986년의 레닌그라드에서, <a>유리 카스파랸</a>(앉은)과 <a>빅토르 초이</a>(선)의 모습
</td></tr>
<tr>
<th colspan="2">기본 정보
</th></tr>
<tr>
<th>국가
</th>
<td><span><a><img></a></span> <a>소련</a>
</td></tr>
<tr>
<th>장르
</th>
<td><a>펑크 록</a><br/><a>포스트 펑크</a><br/><a>포크 록</a><br/><a>헤비 메탈</a>
</td></tr>
<tr>
<th>활동 시기
</th>
<td><a>1981년</a> ~ <a>1990년</a>
</td></tr>
<tr>
<td colspan="2"><b>구성원</b>
</td></tr>
<tr>
<td colspan="2"><a>빅토르 초이</a><br/><a>유리 카스파랸</a><br/><a>이고리 티호미로프</a><br/><a>게오르기 구리야노프</a>
</td></tr>
<tr>
<td colspan="2"><b>이전 구성원</b>
</td></tr>
<tr>
<td colspan="2"><a>알렉세이 루빈</a><br/><a>올레크 발린스키</a>
</td></tr></tbody></table>
<p><b>키노</b>(<span><a>러시아어</a>: </span><span>Кино́</span>, 자주 대문자로 표기함, <span><a>영어</a>: </span><span>Kino</span>)는 <a>빅토르 초이</a>가 이끌었던 <a>소련</a>의 록 그룹이다. <a>1980년대</a> <a>소련</a>의 가장 유명한 록 그룹이었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활동 내용</span></a>
<ul>
<li><a><span>1.1</span> <span>데뷔 및 활동 (1981-1990)</span></a></li>
<li><a><span>1.2</span> <span>해체(1990)</span></a></li>
</ul>
</li>
<li><a><span>2</span> <span>해체 이후</span></a></li>
<li><a><span>3</span> <span>음악적 성향</span></a></li>
<li><a><span>4</span> <span>멤버</span></a></li>
<li><a><span>5</span> <span>앨범</span></a>
<ul>
<li><a><span>5.1</span> <span>스튜디오 앨범</span></a></li>
<li><a><span>5.2</span> <span>컴필레이션</span></a></li>
<li><a><span>5.3</span> <span>라이브</span></a></li>
</ul>
</li>
<li><a><span>6</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7</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활동 내용</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데뷔 및 활동 (1981-1990)</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학교를 그만두고 보일러 수리공으로 일하던 <a>빅토르 최</a>는 그의 지인들과 함께 <a>1981년</a> <a>소련</a>의 <a>레닌그라드</a>에서 밴드를 결성하였다. 당시 밴드의 첫 이름은 <b>가린 이 기페르볼로이디</b>(<span><a>러시아어</a>: </span><span>Гарин и гиперболоиды</span>)였으며, 이는 <a>알렉세이 톨스토이</a>의 소설 <엔지니어 가린의 살인광선>(Гиперболоид инженера Гарина)에서 따온 것이었다. 이 그룹은 빅토르 최, 기타리스트 알렉세이 루빈, 드러머 올레크 발린스키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발린스키는 군대로 징병되어 밴드 활동을 그만두게 되었다. 1982년 봄부터 레닌그라드 록 클럽에서 공연을 시작한 키노는 유명한 지하 록 음악가 보리스 그레벤시코프를 만나게 되었고, 이때쯤 밴드명이 <b>키노</b>로 바뀌게 되었다.<sup><a>[1]</a></sup> 멤버들은 이 이름을 짧고 종합적이라는 이유로 고른 거이며, 2개의 간단한 음절밖에 가지지 않는 말이기 때문에 전 세계의 사람들이 쉽게 발음할 수 있을 것이라는 데 자부심을 가졌다.<sup><a>[2]</a></sup> 또 나중에 최와 루빈은 밝은 영화관 간판을 보고 이 이름 - 영화관이라는 뜻의 러시아어 단어 - 을 짓게 된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sup><a>[3]</a></sup> 록 음악은 <a>반공적인 것</a>으로 취급되었기 때문에 키노는 주로 지하 클럽에서 활동하였다. <a>45</a>와 같은 그의 초기작들은 여유와 게으름, 낭만에 관련한 포크송들로 채워져있었다.
</p><p><a>1982년</a> 여름, 키노의 첫 앨범 <a>45</a>(이 앨범의 재생시간이 45분이라는 뜻에서 지어진 제목이다)가 녹음되었다. 이 앨범은 언더그라운드에서 퍼져 나갔으며 인기를 얻었다. 당시 빅토르 최는 <a>전기 기타</a>를 잡아본 적이 없었는데, 그로 인해 키노의 초기작(예를 들어, 45나 46)은 분명한 포크 사운드를 보이고 있다. 그 후로 4집 앨범인 <a>노치</a>(<span><a>러시아어</a>: </span><span>Ночь</span>)가 <a>1986년</a>에 나와서 인기를 끌었다. <a>페레스트로이카</a> 시대가 시작되면서 <a>언더그라운드</a>에서 벗어났으며 <a>1988년</a> 7집 앨범인 <a>혈액형</a>(<span><a>러시아어</a>: </span><span>Группа Крови</span>)이 나와서 인기를 끌었다. 특히, 이 앨범의 제목이자 타이틀 곡이기도 한 <b>혈액형</b>은 <a>대한민국</a>의 가수인 <a>윤도현 밴드</a>와 <a>한대수</a>에 의해 각각 리메이크되었다. 윤도현 밴드의 경우 '록 음악 다시 부르기' 앨범에, 한대수의 경우 '이성의 시대, 반역의 시대' 앨범에 수록되어 있다.
</p>
<h3><span></span><span>해체(1990)</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a>1989년</a>부터는 외국 공연을 시작하였다. 하지만, <a>빅토르 최</a>는 <a>1990년</a> <a>8월 15일</a> <a>리가</a> 인근의 <a>투쿰스</a> 마을에서 의문의 교통사고로 생을 마감하였다. <a>대한민국</a>에서의 공연을 한 달 남겨두고 일어난 일이었다. 그는 당시 <a>소련</a>의 공산당 서기장이었던 <a>미하일 고르바초프</a>와도 친분이 있을 정도로 개혁의 상징적 인물이었는데, 이것 때문에 당시 <a>소련 공산당</a> 내부의 보수파에 의해 살해되었다는 음모론이 돌기도 했다. 당시 고르바초프는 개혁을 민중들에게 알리기 위해 대중음악의 필요를 역설하였고, 이를 위해 <a>빅토르 최</a>와 그가 중심이 된 키노를 필요로 하였다.<sup>[<a>출처 필요</a>]</sup> 빅토르 최의 유작인 "검은 앨범"을 발매한 직후, 키노는 해체된다.
</p>
<h2><span></span><span>해체 이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div><a><img></a> <div><div><a></a></div>벽이 키노의 팬들이 초이의 죽음을 기리기 위해 써놓은 여러 메시지로 뒤덥혀 있다.</div></div></div>
<p>소련에서의 인기는 이 밴드가 해체된 이후에도 지속되었으며, 많은 러시아의 벽과 담장 등이 "Цой жив"(러시아어로 '최는 살아 있다')와 КИНО 같은 문구로 뒤덥혔다. <a>2008년</a>에는 <a>빅토르 최</a>의 사고현장인 <a>투쿰스</a>에 그의 동상이 건립되었다.
</p>
<h2><span></span><span>음악적 성향</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많은 키노의 노래는 <a>빅토르 최</a>가 작업하였다. 노래의 주제는 <a>자유</a>와 <a>민주주의</a>, 삶에 관한 주제를 모두 포함한다. 또한 사회적인 것들도 주제가 되었다.
</p>
<h2><span></span><span>멤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빅토르 최</a> (Виктор Цой) - 리드 보컬, 기타</li>
<li><a>유리 카스파랸</a> (Юрий Каспарян) - 리드 기타</li>
<li><a>이고리 티호미로프</a> (Игорь Тихомиров) - 베이스</li>
<li><a>게오르기 구리야노프</a> (Георгий Гурьянов) - 드럼</li></ul>
<h2><span></span><span>앨범</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스튜디오 앨범</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원본 제목</th>
<th>번역 제목</th>
<th>발매 년도
</th></tr>
<tr>
<td>45</td>
<td><b><a>45</a></b></td>
<td>1982
</td></tr>
<tr>
<td>Начальник Камчатки</td>
<td><b>캄차카</b><sup><a>[4]</a></sup> <b>책임자</b></td>
<td>1984
</td></tr>
<tr>
<td>Это не Любовь...</td>
<td><b>이건 사랑이 아니야...</b></td>
<td>1985
</td></tr>
<tr>
<td>Ночь</td>
<td><b><a>밤</a></b></td>
<td>1986
</td></tr>
<tr>
<td>Группа Крови</td>
<td><b><a>혈액형</a></b></td>
<td>1988
</td></tr>
<tr>
<td>Звезда по Имени Солнце</td>
<td><b>태양이라는 이름의 별</b></td>
<td>1989
</td></tr>
<tr>
<td>Чёрный Альбом</td>
<td><b>검은 앨범</b></td>
<td>1990
</td></tr></tbody></table>
<h3><span></span><span>컴필레이션</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원본 제목</th>
<th>번역 제목</th>
<th>발매 년도
</th></tr>
<tr>
<td>Неизвестные песни Виктора Цоя</td>
<td><b>빅토르 초이의 알려지지 않은 노래들</b></td>
<td>1982
</td></tr>
<tr>
<td>46</td>
<td><b>46</b></td>
<td>1983
</td></tr>
<tr>
<td>Последний Герой</td>
<td><b>최후의 영웅</b></td>
<td>1989
</td></tr>
<tr>
<td>История Этого Мира</td>
<td><b>이 세계의 역사</b></td>
<td>2000
</td></tr></tbody></table>
<h3><span></span><span>라이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원본 제목</th>
<th>번역 제목</th>
<th>발매 년도
</th></tr>
<tr>
<td>Концерт в Рок-Клубе</td>
<td><b>록 클럽에서의 콘서트</b></td>
<td>1985
</td></tr>
<tr>
<td>Акустический Концерт</td>
<td><b>어쿠스틱 콘서트</b></td>
<td>1987
</td></tr></tbody></table>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ol>
<li><span><a>↑</a></span> <span>Rybin, Aleksey V. Kino S Samogo Na?ala I Do Samogo Konca. Moscow: Feniks, 2001. Print. </span>
</li>
<li><span><a>↑</a></span> <span>Victor Tsoi. Illustrated History of the life and work of Viktor Tsoi and "Kino". - M .: ANTA, 2005. - Pp. 332, 334, 337, 342. - <a>ISBN</a> <a>5-94037-066-7</a></span>
</li>
<li><span><a>↑</a></span> <span>Victor Tsoi. Illustrated History of the life and work of Viktor Tsoi and "Kino". - M .: ANTA, 2005. - S. 346. - <a>ISBN</a> <a>5-94037-066-7</a></span>
</li>
<li><span><a>↑</a></span> <span>러시아어로 캄차카는 보일러실의 속어이기도 하다.</span>
</li>
</ol></div>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Мир КИНО (World of KINO), a Tsoi fan site with free mp3s, in Russian/English</a></li>
<li><a>Kinoman, a Tsoi/Kino fan site, in Russian</a></li>
<li><a>Boshetunmai, a Tsoi/Kino fan site, in English</a></li>
<li><a><i>Igla</i> at IMDB</a></li>
<li><a>KINOPROBY: Home page of the World Famous KINO tribute band from Portland, Maine</a></li>
<li><a>Russian Music on the Net: Kino, Some lyrics with English translations</a></li></ul>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키노_(밴드)&oldid=23854747</a>"</div>
<div><div><a>분류</a>: <ul><li><a>1981년 결성된 음악 그룹</a></li><li><a>1990년 해체된 음악 그룹</a></li><li><a>러시아의 록 밴드</a></li><li><a>펑크 록 밴드</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러시아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li><a>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li><a>출처가 필요한 글</a></li><li><a>출처가 필요한 글/2017년 8월</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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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div>
</div>
</div>
<div>
<div><a></a></div>
<div>
<h3>둘러보기</h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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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 밴드 키노가 발매한 앨범에는 어떤 특징이 있으며, 어떤 가수들에 의해 리메이크 되었습니까? | 1982년 여름, 키노의 첫 앨범 45(이 앨범의 재생시간이 45분이라는 뜻에서 지어진 제목이다)가 녹음되었다. 이 앨범은 언더그라운드에서 퍼져 나갔으며 인기를 얻었다. 당시 빅토르 최는 전기 기타를 잡아본 적이 없었는데, 그로 인해 키노의 초기작(예를 들어, 45나 46)은 분명한 포크 사운드를 보이고 있다. 그 후로 4집 앨범인 노치(러시아어: Ночь)가 1986년에 나와서 인기를 끌었다. 페레스트로이카 시대가 시작되면서 언더그라운드에서 벗어났으며 1988년 7집 앨범인 혈액형(러시아어: Группа Крови)이 나와서 인기를 끌었다. 특히, 이 앨범의 제목이자 타이틀 곡이기도 한 혈액형은 대한민국의 가수인 윤도현 밴드와 한대수에 의해 각각 리메이크되었다. 윤도현 밴드의 경우 '록 음악 다시 부르기' 앨범에, 한대수의 경우 '이성의 시대, 반역의 시대' 앨범에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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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키노가 발매한 앨범에는 어떤 특징이 있으며, 어떤 가수들에 의해 리메이크 되었습니까?",
"밴드 키노의 앨범 45가 발매된 해는 언제인가?"
] | <!DOCTYPE html>
키노 (밴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키노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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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tr>
<th colspan="2">키노
</th></tr>
<tr>
<td colspan="2">1986년의 레닌그라드에서, 유리 카스파랸(앉은)과 빅토르 초이(선)의 모습
</td></tr>
<tr>
<th colspan="2">기본 정보
</th></tr>
<tr>
<th>국가
</th>
<td> 소련
</td></tr>
<tr>
<th>장르
</th>
<td>펑크 록포스트 펑크포크 록헤비 메탈
</td></tr>
<tr>
<th>활동 시기
</th>
<td>1981년 ~ 1990년
</td></tr>
<tr>
<td colspan="2">구성원
</td></tr>
<tr>
<td colspan="2">빅토르 초이유리 카스파랸이고리 티호미로프게오르기 구리야노프
</td></tr>
<tr>
<td colspan="2">이전 구성원
</td></tr>
<tr>
<td colspan="2">알렉세이 루빈올레크 발린스키
</td></tr></tbody></table>
키노(러시아어: Кино́, 자주 대문자로 표기함, 영어: Kino)는 빅토르 초이가 이끌었던 소련의 록 그룹이다. 1980년대 소련의 가장 유명한 록 그룹이었다.
목차
1 활동 내용
1.1 데뷔 및 활동 (1981-1990)
1.2 해체(1990)
2 해체 이후
3 음악적 성향
4 멤버
5 앨범
5.1 스튜디오 앨범
5.2 컴필레이션
5.3 라이브
6 각주
7 외부 링크
활동 내용[편집]
데뷔 및 활동 (1981-1990)[편집]
학교를 그만두고 보일러 수리공으로 일하던 빅토르 최는 그의 지인들과 함께 1981년 소련의 레닌그라드에서 밴드를 결성하였다. 당시 밴드의 첫 이름은 가린 이 기페르볼로이디(러시아어: Гарин и гиперболоиды)였으며, 이는 알렉세이 톨스토이의 소설 <엔지니어 가린의 살인광선>(Гиперболоид инженера Гарина)에서 따온 것이었다. 이 그룹은 빅토르 최, 기타리스트 알렉세이 루빈, 드러머 올레크 발린스키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발린스키는 군대로 징병되어 밴드 활동을 그만두게 되었다. 1982년 봄부터 레닌그라드 록 클럽에서 공연을 시작한 키노는 유명한 지하 록 음악가 보리스 그레벤시코프를 만나게 되었고, 이때쯤 밴드명이 키노로 바뀌게 되었다.[1] 멤버들은 이 이름을 짧고 종합적이라는 이유로 고른 거이며, 2개의 간단한 음절밖에 가지지 않는 말이기 때문에 전 세계의 사람들이 쉽게 발음할 수 있을 것이라는 데 자부심을 가졌다.[2] 또 나중에 최와 루빈은 밝은 영화관 간판을 보고 이 이름 - 영화관이라는 뜻의 러시아어 단어 - 을 짓게 된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3] 록 음악은 반공적인 것으로 취급되었기 때문에 키노는 주로 지하 클럽에서 활동하였다. 45와 같은 그의 초기작들은 여유와 게으름, 낭만에 관련한 포크송들로 채워져있었다.
1982년 여름, 키노의 첫 앨범 45(이 앨범의 재생시간이 45분이라는 뜻에서 지어진 제목이다)가 녹음되었다. 이 앨범은 언더그라운드에서 퍼져 나갔으며 인기를 얻었다. 당시 빅토르 최는 전기 기타를 잡아본 적이 없었는데, 그로 인해 키노의 초기작(예를 들어, 45나 46)은 분명한 포크 사운드를 보이고 있다. 그 후로 4집 앨범인 노치(러시아어: Ночь)가 1986년에 나와서 인기를 끌었다. 페레스트로이카 시대가 시작되면서 언더그라운드에서 벗어났으며 1988년 7집 앨범인 혈액형(러시아어: Группа Крови)이 나와서 인기를 끌었다. 특히, 이 앨범의 제목이자 타이틀 곡이기도 한 혈액형은 대한민국의 가수인 윤도현 밴드와 한대수에 의해 각각 리메이크되었다. 윤도현 밴드의 경우 '록 음악 다시 부르기' 앨범에, 한대수의 경우 '이성의 시대, 반역의 시대' 앨범에 수록되어 있다.
해체(1990)[편집]
1989년부터는 외국 공연을 시작하였다. 하지만, 빅토르 최는 1990년 8월 15일 리가 인근의 투쿰스 마을에서 의문의 교통사고로 생을 마감하였다. 대한민국에서의 공연을 한 달 남겨두고 일어난 일이었다. 그는 당시 소련의 공산당 서기장이었던 미하일 고르바초프와도 친분이 있을 정도로 개혁의 상징적 인물이었는데, 이것 때문에 당시 소련 공산당 내부의 보수파에 의해 살해되었다는 음모론이 돌기도 했다. 당시 고르바초프는 개혁을 민중들에게 알리기 위해 대중음악의 필요를 역설하였고, 이를 위해 빅토르 최와 그가 중심이 된 키노를 필요로 하였다.[출처 필요] 빅토르 최의 유작인 "검은 앨범"을 발매한 직후, 키노는 해체된다.
해체 이후[편집]
벽이 키노의 팬들이 초이의 죽음을 기리기 위해 써놓은 여러 메시지로 뒤덥혀 있다.
소련에서의 인기는 이 밴드가 해체된 이후에도 지속되었으며, 많은 러시아의 벽과 담장 등이 "Цой жив"(러시아어로 '최는 살아 있다')와 КИНО 같은 문구로 뒤덥혔다. 2008년에는 빅토르 최의 사고현장인 투쿰스에 그의 동상이 건립되었다.
음악적 성향[편집]
많은 키노의 노래는 빅토르 최가 작업하였다. 노래의 주제는 자유와 민주주의, 삶에 관한 주제를 모두 포함한다. 또한 사회적인 것들도 주제가 되었다.
멤버[편집]
빅토르 최 (Виктор Цой) - 리드 보컬, 기타
유리 카스파랸 (Юрий Каспарян) - 리드 기타
이고리 티호미로프 (Игорь Тихомиров) - 베이스
게오르기 구리야노프 (Георгий Гурьянов) - 드럼
앨범[편집]
스튜디오 앨범[편집]
<table>
<tbody><tr>
<th>원본 제목</th>
<th>번역 제목</th>
<th>발매 년도
</th></tr>
<tr>
<td>45</td>
<td>45</td>
<td>1982
</td></tr>
<tr>
<td>Начальник Камчатки</td>
<td>캄차카[4] 책임자</td>
<td>1984
</td></tr>
<tr>
<td>Это не Любовь...</td>
<td>이건 사랑이 아니야...</td>
<td>1985
</td></tr>
<tr>
<td>Ночь</td>
<td>밤</td>
<td>1986
</td></tr>
<tr>
<td>Группа Крови</td>
<td>혈액형</td>
<td>1988
</td></tr>
<tr>
<td>Звезда по Имени Солнце</td>
<td>태양이라는 이름의 별</td>
<td>1989
</td></tr>
<tr>
<td>Чёрный Альбом</td>
<td>검은 앨범</td>
<td>1990
</td></tr></tbody></table>
컴필레이션[편집]
<table>
<tbody><tr>
<th>원본 제목</th>
<th>번역 제목</th>
<th>발매 년도
</th></tr>
<tr>
<td>Неизвестные песни Виктора Цоя</td>
<td>빅토르 초이의 알려지지 않은 노래들</td>
<td>1982
</td></tr>
<tr>
<td>46</td>
<td>46</td>
<td>1983
</td></tr>
<tr>
<td>Последний Герой</td>
<td>최후의 영웅</td>
<td>1989
</td></tr>
<tr>
<td>История Этого Мира</td>
<td>이 세계의 역사</td>
<td>2000
</td></tr></tbody></table>
라이브[편집]
<table>
<tbody><tr>
<th>원본 제목</th>
<th>번역 제목</th>
<th>발매 년도
</th></tr>
<tr>
<td>Концерт в Рок-Клубе</td>
<td>록 클럽에서의 콘서트</td>
<td>1985
</td></tr>
<tr>
<td>Акустический Концерт</td>
<td>어쿠스틱 콘서트</td>
<td>1987
</td></tr></tbody></table>
각주[편집]
↑ Rybin, Aleksey V. Kino S Samogo Na?ala I Do Samogo Konca. Moscow: Feniks, 2001. Print.
↑ Victor Tsoi. Illustrated History of the life and work of Viktor Tsoi and "Kino". - M .: ANTA, 2005. - Pp. 332, 334, 337, 342. - ISBN 5-94037-066-7
↑ Victor Tsoi. Illustrated History of the life and work of Viktor Tsoi and "Kino". - M .: ANTA, 2005. - S. 346. - ISBN 5-94037-066-7
↑ 러시아어로 캄차카는 보일러실의 속어이기도 하다.
외부 링크[편집]
Мир КИНО (World of KINO), a Tsoi fan site with free mp3s, in Russian/English
Kinoman, a Tsoi/Kino fan site, in Russian
Boshetunmai, a Tsoi/Kino fan site, in English
Igla at IMDB
KINOPROBY: Home page of the World Famous KINO tribute band from Portland, Maine
Russian Music on the Net: Kino, Some lyrics with English translations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키노_(밴드)&oldid=23854747"
분류: 1981년 결성된 음악 그룹1990년 해체된 음악 그룹러시아의 록 밴드펑크 록 밴드숨은 분류: 러시아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출처가 필요한 글출처가 필요한 글/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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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요약:**
키노(Kino)는 1981년 소련에서 결성된 록 밴드로, 빅토르 초이가 이끌며 1980년대 소련에서 가장 유명한 록 그룹으로 자리 잡았다. 이들은 주로 자유와 민주주의를 주제로 한 음악을 통해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1990년 초이의 사망 이후에도 여전히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각 문단의 핵심 문장:**
1. 키노는 빅토르 초이가 이끌었던 소련의 록 그룹으로, 1980년대 소련의 가장 유명한 록 그룹이었다.
2. 1981년 소련의 레닌그라드에서 결성된 키노는 초기에는 지하 클럽에서 활동하며 1982년 첫 앨범 '45'를 발표했다.
3. 1990년 빅토르 초이가 의문의 교통사고로 사망한 후, 키노는 해체되었지만 여전히 많은 팬들에게 기억되고 있다.
4. 키노의 음악은 자유와 민주주의, 삶에 관한 주제를 포함하며, 사회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5. 키노의 주요 멤버로는 빅토르 초이, 유리 카스파랸, 이고리 티호미로프, 게오르기 구리야노프가 있다.
6. 키노는 여러 스튜디오 앨범과 컴필레이션 앨범을 발표하며, 그들의 음악은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 이 텍스트를 읽고, 전체 주제를 세 문장 이내로 요약한 뒤, 각 문단의 핵심 문장도 추출해서 함께 보여줘. 중요하지 않은 예시는 생략하고 핵심 개념 위주로 정리해줘. |
마케도니아_국호_분쟁 | https://ko.wikipedia.org/wiki/마케도니아_국호_분쟁 | <!DOCTYPE html>
<html>
<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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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마케도니아 국호 분쟁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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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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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마케도니아 국호 분쟁</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p><b>마케도니아 국호 분쟁</b>은 <a>1991년</a> <a>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a>에서 <a>마케도니아 공화국</a>이 독립하면서 그리스 북부에 있는 지명과 같은 국명을 사용하자, <a>그리스</a>가 이의를 제기하고 나라 이름을 변경하라고 요구하여 발생한 분쟁이다. 이 분쟁은 1990년대 이후 유럽의 다른 분쟁들과 달리 전쟁까지 가지 않았고, 해결 과정 또한 평화롭게 끝났다. 이 분쟁은 <a>1995년</a> <a>9월 14일</a>에 양국 간에 국경선 승인 합의 문서에 조인하면서 끝났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그리스의 주장</span></a></li>
<li><a><span>2</span> <span>마케도니아의 주장과 대응</span></a></li>
<li><a><span>3</span> <span>그리스의 보복 조치</span></a></li>
<li><a><span>4</span> <span>EU의 개입</span></a></li>
<li><a><span>5</span> <span>갈등 종결</span></a></li>
<li><a><span>6</span> <span>프레스파 협정</span></a></li>
<li><a><span>7</span> <span>의의</span></a></li>
<li><a><span>8</span> <span>주요 일지</span></a></li>
<li><a><span>9</span> <span>참고 문헌</span></a></li>
</ul>
</div>
<h2><span></span><span>그리스의 주장</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그리스는 "마케도니아"라는 나라 이름에서 마케도니아 공화국이 자국의 영토에 대한 야욕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지역 안정을 위해 현재의 국경선 보전과 마케도니아 국명 변경을 주변국과 <a>유럽 연합</a>에 요구했다. 그리스는 마케도니아 공화국이 <a>알렉산드로스 3세 메가스</a>와 그의 아버지 <a>필리포스 2세</a>의 고대 <a>마케도니아 왕국</a>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역사적인 근원을 내세우면서 그리스 북부 지역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할 것을 심히 우려하였다.
</p><p>그리스는 마케도니아 공화국에 대해 국명 변경 등을 요구하면서 <a>유럽 연합</a> 정상 회담에서도 마케도니아가 국명을 변경하지 않으면 승인할 수 없다는 자세를 보였다. 그렇지만 이미 <a>터키</a>, <a>키프로스</a>, <a>알바니아</a>와 영토 및 민족적인 분쟁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마케도니아와의 분쟁까지 표면화되는 것을 피하고자, 그리스는 유럽 연합과 주변국들에게 현재의 국경선을 보장해 달라고 요청하였다.
</p>
<h2><span></span><span>마케도니아의 주장과 대응</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그러나 그리스의 주장에 대해 마케도니아 정부는 "마케도니아"라는 국명은 과거 수세기 동안 사용되어온 국호이고, 구 유고 연방에서도 '마케도니아 공화국'이라는 고유의 국명을 사용하여 왔다는 이유로 그리스의 주장을 일축하고, 그리스의 요구 또한 거절하였다. 1993년 4월 마케도니아는 국호 분쟁을 의식하여 <b>구유고슬라비아 마케도니아 공화국</b>(The former Yugoslav Republic of Macedonia, FYROM)이라는 이름으로 <a>유엔</a>에 가입하였다.
</p>
<h2><span></span><span>그리스의 보복 조치</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이렇게 마케도니아 공화국이 자신들의 요구를 거부하고, 보란듯이 유엔에도 가입하자 그리스는 <a>1994년</a> 1월에 마케도니아 측에 <a>마케도니아 공화국의 국기</a> 문양 및 헌법 조항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고, 이 요구에 불응하면, 국경을 봉쇄하겠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마케도니아 공화국이 그 요구에 응하지 않자, 그리스는 경고를 실행에 옮겨 2월에 <a>테살로니키</a> 항구를 폐쇄하였다. 이로 인해 마케도니아의 경제는 극심한 타격을 입게 되었다. 내륙국인 마케도니아는 그 동안 주로 그리스의 테살로니키를 통해 원유와 식량 등을 수입하고 농산물, 철강 등을 수출해 왔기 때문이다. 수출과 수입이 모두 막히자 마케도니아의 경제는 파탄으로 치닫기 시작했다. 심지어 창고와 냉동 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여 주요 수출품인 양고기와 포도주를 대량으로 폐기 처분하는 사태도 벌어졌다.
</p>
<h2><span></span><span>EU의 개입</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양국의 분쟁이 본격적으로 심화되자 <a>유럽 연합</a>은 그리스의 무역봉쇄 조치를 1994년 5월에 <a>유럽 사법 재판소</a>에 제소하였다. 유럽 연합은 그리스의 무역봉쇄 조치는 불법이며 지역 안정을 해치는 중요한 사안으로 인식하였다. 이 시기는 <a>보스니아 내전</a>이 격화되고 있었고, <a>코소보</a> 지역도 불안한 상황에서 유럽 연합으로서는 더 이상의 분쟁이 생기는 것을 원치 않았다. 다행히 그리스는 유럽 연합 가맹국으로서 비교적 쉽게 조정을 진행할 수 있었다.
</p>
<h2><span></span><span>갈등 종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러시아가 1994년에 마케도니아와 국교를 수립한 상황에서 미국이 1995년 9월 13일에 마케도니아 공화국과 전면적 외교 관계를 수립하였다. 미국은 마케도니아 공화국과 외교관계를 수립하면서 그리스와 마케도니아 간에 분쟁을 막후에서 해결을 모색하였다. 그리스도 마케도니아보다 더 중요한 유럽 연합과 관계가 악화되고, 여론 또한 마케도니아에 동정적으로 흐르자, 이 분쟁이 자신들에게 유리할 것이 없다고 판단했다.
</p><p>그리스는 분쟁 예방 차원에서 마케도니아에게 경제 제재 조치를 취하여 협상을 유리하게 진행시켜 나갔고, 두 나라는 1995년 9월 14일 그리스는 마케도니아와 외교 관계 정상화와 경제 제재 해제를 규정한 합의서에 서명하게 되었다.
</p>
<h2><span></span><span>프레스파 협정</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img>이 부분의 본문은 <a>프레스파 협정</a>입니다.</div>
<p>2018년 6월 17일에 그리스의 알렉시스 치프라스 총리와 북마케도니아의 조란 자에프 총리가 프레스파 협정이라고 부르는 역사적인 협정에 정식 서명했다. 이 협정은 북마케도니아는 국호를 마케도니아 공화국에서 북마케도니아 공화국으로 변경하는 대신에 그리스는 북마케도니아의 북대서양 조약 기구(NATO) 가입에 동의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p>
<h2><span></span><span>의의</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이 사건의 의의는 <a>발칸 반도</a>에서 벌어졌던 여러 분쟁 중에서 무력 충돌없이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였다는 점이다. 코소보 및 크로아티아, 세르비아, <a>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a> 등의 분쟁 과정에서 인종 말살과 같은 극단적인 무력 충돌이 계속되었던 것에 비하면 대화로 해결되었다는 점에서 고무적인 사건이었다.
</p>
<h2><span></span><span>주요 일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1991년 <a>9월 11일</a> - 마케도니아, 유고 연방으로부터 독립. 그리스, 마케도니아 국명 사용 및 독립 반대.</li>
<li><a>1992년</a> 6월 - 그리스, 유럽연합 정상회담시 국명 변경 조건으로 마케도니아 승인 주장.</li>
<li>1992년 8월 - 마케도니아, 국명 변경 불가 재천명.</li>
<li>1992년 11월 - 그리스, 인접 나라 및 유럽 연합에 기존 국경선 보장 요구.</li>
<li><a>1993년</a> <a>4월 11일</a> - 마케도니아, 구유고슬라비아 마케도니아 공화국으로 유엔에 가입.</li>
<li><a>1994년</a> 1월 - 그리스, 마케도니아에 대해 국기 문양 및 헌법 조항 삭제하라고 요구. 요구 불응 시에 국경선 폐쇄를 경고.</li>
<li>1994년 2월 - 그리스, 마케도니아에 대해 살로니카 항구 봉쇄를 감행.</li>
<li>1994년 <a>5월 3일</a> - 유럽 연합 집행위원회, 그리스의 마케도니아 경제 봉쇄 승인 거부 결정.</li>
<li><a>1995년</a> <a>6월 1일</a> - 그리스 의회, 영해 확대 허용 국제 해양 협약 비준.</li>
<li>1995년 <a>9월 13일</a> - 미국, 마케도니아와 전면적 외교 수립. (미국은 이미 마케도니아 정부를 승인하였으나, 그리스 입장을 고려해 대사 임명 지연)</li>
<li>1995년 9월 14일 - 그리스, 마케도니아 외교 관계 정상화와 경제 제재 해제 합의서에 서명.</li>
<li>1995년 <a>11월 15일</a> - 마케도니아, <a>북대서양 조약 기구</a>(NATO)와 <a>평화를 위한 동반자 관계</a>(PfP) 프로그램 가맹 조인.</li>
<li><a>2018년</a> <a>6월 17일</a> - <a>그리스</a> <a>알렉시스 치프라스</a> 총리와 <a>북마케도니아</a>의 <a>조란 자에프</a> 총리가 <a>프레스파 협정</a>에 서명.</li>
<li><a>2019년</a> <a>2월 12일</a> - <a>마케도니아 공화국</a>의 공식 국명이 <a>북마케도니아 공화국</a>으로 변경.</li></ul>
<h2><span></span><span>참고 문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Igor Janev, Legal Aspects of the Use of a Provisional Name for Macedonia in the United Nations System, AJIL, Vol. 93. no 1. 1999.</li>
<li><a>KIDA 세계 분쟁 자료</a></li></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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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마케도니아_국호_분쟁&oldid=23819901</a>"</div>
<div><div><a>분류</a>: <ul><li><a>그리스-북마케도니아 관계</a></li><li><a>지명에 대한 분쟁</a></li><li><a>국명</a></li></u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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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케도니아 국호 분쟁에서 그리스의 주장은 무엇이었을까? | 그리스는 "마케도니아"라는 나라 이름에서 마케도니아 공화국이 자국의 영토에 대한 야욕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지역 안정을 위해 현재의 국경선 보전과 마케도니아 국명 변경을 주변국과 유럽 연합에 요구했다. 그리스는 마케도니아 공화국이 알렉산드로스 3세 메가스와 그의 아버지 필리포스 2세의 고대 마케도니아 왕국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역사적인 근원을 내세우면서 그리스 북부 지역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할 것을 심히 우려하였다.
그리스는 마케도니아 공화국에 대해 국명 변경 등을 요구하면서 유럽 연합 정상 회담에서도 마케도니아가 국명을 변경하지 않으면 승인할 수 없다는 자세를 보였다. 그렇지만 이미 터키, 키프로스, 알바니아와 영토 및 민족적인 분쟁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마케도니아와의 분쟁까지 표면화되는 것을 피하고자, 그리스는 유럽 연합과 주변국들에게 현재의 국경선을 보장해 달라고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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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도니아 국호 분쟁에서 그리스의 주장은 무엇이었을까?",
"1994년 그리스가 마케도니아 공화국에 경제보복을 가하기 위해서 폐쇄한 항구는 뭐야?"
] | <!DOCTYPE html>
마케도니아 국호 분쟁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마케도니아 국호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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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도니아 국호 분쟁은 1991년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에서 마케도니아 공화국이 독립하면서 그리스 북부에 있는 지명과 같은 국명을 사용하자, 그리스가 이의를 제기하고 나라 이름을 변경하라고 요구하여 발생한 분쟁이다. 이 분쟁은 1990년대 이후 유럽의 다른 분쟁들과 달리 전쟁까지 가지 않았고, 해결 과정 또한 평화롭게 끝났다. 이 분쟁은 1995년 9월 14일에 양국 간에 국경선 승인 합의 문서에 조인하면서 끝났다.
목차
1 그리스의 주장
2 마케도니아의 주장과 대응
3 그리스의 보복 조치
4 EU의 개입
5 갈등 종결
6 프레스파 협정
7 의의
8 주요 일지
9 참고 문헌
그리스의 주장[편집]
그리스는 "마케도니아"라는 나라 이름에서 마케도니아 공화국이 자국의 영토에 대한 야욕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지역 안정을 위해 현재의 국경선 보전과 마케도니아 국명 변경을 주변국과 유럽 연합에 요구했다. 그리스는 마케도니아 공화국이 알렉산드로스 3세 메가스와 그의 아버지 필리포스 2세의 고대 마케도니아 왕국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역사적인 근원을 내세우면서 그리스 북부 지역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할 것을 심히 우려하였다.
그리스는 마케도니아 공화국에 대해 국명 변경 등을 요구하면서 유럽 연합 정상 회담에서도 마케도니아가 국명을 변경하지 않으면 승인할 수 없다는 자세를 보였다. 그렇지만 이미 터키, 키프로스, 알바니아와 영토 및 민족적인 분쟁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마케도니아와의 분쟁까지 표면화되는 것을 피하고자, 그리스는 유럽 연합과 주변국들에게 현재의 국경선을 보장해 달라고 요청하였다.
마케도니아의 주장과 대응[편집]
그러나 그리스의 주장에 대해 마케도니아 정부는 "마케도니아"라는 국명은 과거 수세기 동안 사용되어온 국호이고, 구 유고 연방에서도 '마케도니아 공화국'이라는 고유의 국명을 사용하여 왔다는 이유로 그리스의 주장을 일축하고, 그리스의 요구 또한 거절하였다. 1993년 4월 마케도니아는 국호 분쟁을 의식하여 구유고슬라비아 마케도니아 공화국(The former Yugoslav Republic of Macedonia, FYROM)이라는 이름으로 유엔에 가입하였다.
그리스의 보복 조치[편집]
이렇게 마케도니아 공화국이 자신들의 요구를 거부하고, 보란듯이 유엔에도 가입하자 그리스는 1994년 1월에 마케도니아 측에 마케도니아 공화국의 국기 문양 및 헌법 조항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고, 이 요구에 불응하면, 국경을 봉쇄하겠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마케도니아 공화국이 그 요구에 응하지 않자, 그리스는 경고를 실행에 옮겨 2월에 테살로니키 항구를 폐쇄하였다. 이로 인해 마케도니아의 경제는 극심한 타격을 입게 되었다. 내륙국인 마케도니아는 그 동안 주로 그리스의 테살로니키를 통해 원유와 식량 등을 수입하고 농산물, 철강 등을 수출해 왔기 때문이다. 수출과 수입이 모두 막히자 마케도니아의 경제는 파탄으로 치닫기 시작했다. 심지어 창고와 냉동 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여 주요 수출품인 양고기와 포도주를 대량으로 폐기 처분하는 사태도 벌어졌다.
EU의 개입[편집]
양국의 분쟁이 본격적으로 심화되자 유럽 연합은 그리스의 무역봉쇄 조치를 1994년 5월에 유럽 사법 재판소에 제소하였다. 유럽 연합은 그리스의 무역봉쇄 조치는 불법이며 지역 안정을 해치는 중요한 사안으로 인식하였다. 이 시기는 보스니아 내전이 격화되고 있었고, 코소보 지역도 불안한 상황에서 유럽 연합으로서는 더 이상의 분쟁이 생기는 것을 원치 않았다. 다행히 그리스는 유럽 연합 가맹국으로서 비교적 쉽게 조정을 진행할 수 있었다.
갈등 종결[편집]
러시아가 1994년에 마케도니아와 국교를 수립한 상황에서 미국이 1995년 9월 13일에 마케도니아 공화국과 전면적 외교 관계를 수립하였다. 미국은 마케도니아 공화국과 외교관계를 수립하면서 그리스와 마케도니아 간에 분쟁을 막후에서 해결을 모색하였다. 그리스도 마케도니아보다 더 중요한 유럽 연합과 관계가 악화되고, 여론 또한 마케도니아에 동정적으로 흐르자, 이 분쟁이 자신들에게 유리할 것이 없다고 판단했다.
그리스는 분쟁 예방 차원에서 마케도니아에게 경제 제재 조치를 취하여 협상을 유리하게 진행시켜 나갔고, 두 나라는 1995년 9월 14일 그리스는 마케도니아와 외교 관계 정상화와 경제 제재 해제를 규정한 합의서에 서명하게 되었다.
프레스파 협정[편집]
이 부분의 본문은 프레스파 협정입니다.
2018년 6월 17일에 그리스의 알렉시스 치프라스 총리와 북마케도니아의 조란 자에프 총리가 프레스파 협정이라고 부르는 역사적인 협정에 정식 서명했다. 이 협정은 북마케도니아는 국호를 마케도니아 공화국에서 북마케도니아 공화국으로 변경하는 대신에 그리스는 북마케도니아의 북대서양 조약 기구(NATO) 가입에 동의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의의[편집]
이 사건의 의의는 발칸 반도에서 벌어졌던 여러 분쟁 중에서 무력 충돌없이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였다는 점이다. 코소보 및 크로아티아, 세르비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등의 분쟁 과정에서 인종 말살과 같은 극단적인 무력 충돌이 계속되었던 것에 비하면 대화로 해결되었다는 점에서 고무적인 사건이었다.
주요 일지[편집]
1991년 9월 11일 - 마케도니아, 유고 연방으로부터 독립. 그리스, 마케도니아 국명 사용 및 독립 반대.
1992년 6월 - 그리스, 유럽연합 정상회담시 국명 변경 조건으로 마케도니아 승인 주장.
1992년 8월 - 마케도니아, 국명 변경 불가 재천명.
1992년 11월 - 그리스, 인접 나라 및 유럽 연합에 기존 국경선 보장 요구.
1993년 4월 11일 - 마케도니아, 구유고슬라비아 마케도니아 공화국으로 유엔에 가입.
1994년 1월 - 그리스, 마케도니아에 대해 국기 문양 및 헌법 조항 삭제하라고 요구. 요구 불응 시에 국경선 폐쇄를 경고.
1994년 2월 - 그리스, 마케도니아에 대해 살로니카 항구 봉쇄를 감행.
1994년 5월 3일 - 유럽 연합 집행위원회, 그리스의 마케도니아 경제 봉쇄 승인 거부 결정.
1995년 6월 1일 - 그리스 의회, 영해 확대 허용 국제 해양 협약 비준.
1995년 9월 13일 - 미국, 마케도니아와 전면적 외교 수립. (미국은 이미 마케도니아 정부를 승인하였으나, 그리스 입장을 고려해 대사 임명 지연)
1995년 9월 14일 - 그리스, 마케도니아 외교 관계 정상화와 경제 제재 해제 합의서에 서명.
1995년 11월 15일 - 마케도니아, 북대서양 조약 기구(NATO)와 평화를 위한 동반자 관계(PfP) 프로그램 가맹 조인.
2018년 6월 17일 - 그리스 알렉시스 치프라스 총리와 북마케도니아의 조란 자에프 총리가 프레스파 협정에 서명.
2019년 2월 12일 - 마케도니아 공화국의 공식 국명이 북마케도니아 공화국으로 변경.
참고 문헌[편집]
Igor Janev, Legal Aspects of the Use of a Provisional Name for Macedonia in the United Nations System, AJIL, Vol. 93. no 1. 1999.
KIDA 세계 분쟁 자료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마케도니아_국호_분쟁&oldid=23819901"
분류: 그리스-북마케도니아 관계지명에 대한 분쟁국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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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케도니아 국호 분쟁 요약
1. **배경 및 시작 (1991년)**
- 1991년, 마케도니아 공화국이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으로부터 독립하면서 "마케도니아"라는 국명을 사용하기 시작.
- 그리스는 이 국명이 자국의 영토에 대한 야욕을 드러낸다고 주장하며 국명 변경을 요구.
2. **그리스의 주장 (1992년)**
- 그리스는 마케도니아의 국명 사용이 역사적 영유권 주장을 내포하고 있다고 우려하며, 유럽 연합 정상 회담에서 국명 변경을 조건으로 마케도니아의 승인 요구.
3. **마케도니아의 반응 (1992년)**
- 마케도니아는 "마케도니아"라는 국명이 오랜 역사적 사용에 기반한다고 반박하며, 1993년 유엔에 구유고슬라비아 마케도니아 공화국(FYROM)으로 가입.
4. **그리스의 보복 조치 (1994년)**
- 그리스는 마케도니아의 국기 문양 및 헌법 조항 삭제를 요구하고, 요구 불응 시 국경을 봉쇄하겠다고 경고.
- 마케도니아가 요구를 거부하자, 그리스는 1994년 2월 테살로니키 항구를 봉쇄하여 마케도니아 경제에 큰 타격을 줌.
5. **EU의 개입 (1994년)**
- 유럽 연합은 그리스의 무역봉쇄 조치를 불법으로 간주하고, 이를 유럽 사법 재판소에 제소.
- 유럽 연합은 보스니아 내전 등으로 인한 추가 분쟁을 원치 않음.
6. **갈등 종결 (1995년)**
- 1995년, 미국이 마케도니아와 외교 관계를 수립하고, 그리스와 마케도니아 간의 분쟁 해결을 모색.
- 그리스는 마케도니아와의 경제 제재를 해제하고 외교 관계 정상화 합의서에 서명.
7. **프레스파 협정 (2018년)**
- 2018년, 그리스와 북마케도니아는 프레스파 협정에 서명, 북마케도니아는 국명을 변경하고 그리스는 NATO 가입을 승인.
8. **의의**
- 이 분쟁은 무력 충돌 없이 대화로 해결된 사례로, 발칸 반도의 다른 분쟁들과 비교해 긍정적인 결과로 평가됨.
### 주요 일지
- **1991년 9월**: 마케도니아 독립, 그리스 반대.
- **1992년 6월**: 그리스, 마케도니아 국명 변경 요구.
- **1993년 4월**: 마케도니아, 유엔 가입.
- **1994년 1월**: 그리스, 국기 및 헌법 조항 삭제 요구.
- **1994년 2월**: 그리스, 테살로니키 항구 봉쇄.
- **1995년 9월 14일**: 그리스와 마케도니아, 외교 관계 정상화 합의.
- **2018년 6월 17일**: 프레스파 협정 서명.
- **2019년 2월 12일**: 마케도니아, 공식 국명 변경. | 텍스트 내용을 시간순 또는 인과관계 순으로 재배열해서 요약해줘. 사건의 흐름이나 논리 전개 순서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줘. |
김동혁_(가수) | https://ko.wikipedia.org/wiki/김동혁_(가수) | <!DOCTYPE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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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김동혁 (가수)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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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김동혁 (가수)</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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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g></a></td></tr><tr><th colspan="2">기본 정보</th></tr><tr><th>출생</th>
<td>
1997년 1월 3일<span>(<span>1997-01-03</span>)</span> (22세)<br/><span><a>대한민국</a> <a>서울특별시</a></span></td></tr><tr><th>직업</th>
<td>
<a>가수</a>, <a>댄서</a></td></tr><tr><th>장르</th>
<td>
<a>댄스 팝</a></td></tr><tr><th>활동 시기</th>
<td>
<a>2015년</a> <a>9월 15일</a> ~ 현재</td></tr>
<tr><th>레이블</th>
<td>
<a>YG PLUS</a></td></tr><tr><th>소속사</th>
<td>
<a>YG 엔터테인먼트</a></td></tr><tr><th>소속 그룹</th>
<td>
<a>iKON</a></td></tr>
</tbody></table>
<p><b>김동혁</b>(金東赫<a>1997년</a> <a>1월 3일</a> ~ )는 <a>대한민국</a>의 <a>음악 그룹</a> <a>iKON</a>의 서브보컬, 메인댄서를 맡고 있다. 김동혁은 서바이벌 프로그램 《<a>WIN - Who Is Next</a>》, 《Mix & Match》에 출연하였고 2년 반간 연습생 기간을 거친 후, <a>아이콘</a>의 멤버로 합류하였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음반</span></a>
<ul>
<li><a><span>1.1</span> <span>아이콘(iKON)</span></a></li>
<li><a><span>1.2</span> <span>솔로</span></a>
<ul>
<li><a><span>1.2.1</span> <span>피처링 및 참여 음반</span></a></li>
</ul>
</li>
</ul>
</li>
<li><a><span>2</span> <span>음반 외 활동</span></a>
<ul>
<li><a><span>2.1</span> <span>방송</span></a></li>
</ul>
</li>
<li><a><span>3</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음반</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아이콘(iKON)</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iv><img> <a>iKON</a>으로 발매한 음반에 대해서는 <a>iKON의 음반 목록</a> 문서를 참고하십시오.</div>
<h3><span></span><span>솔로</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h4><span></span><span>피처링 및 참여 음반</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4>
<table>
<tbody><tr>
<th rowspan="2">년도
</th>
<th rowspan="2">제목
</th>
<th colspan="1">최고 차트 순위
</th>
<th rowspan="2">판매량
</th>
<th rowspan="2">수록 음반
</th></tr>
<tr>
<th><small><a>대한민국<br/>가온</a>
</small></th></tr>
<tr>
<td rowspan="2">2013
</td>
<td>"Climax" <small>(TEAM B) </small>
</td>
<td>—
</td>
<td>
</td>
<td rowspan="2"><i>WIN Final Battle</i>
</td></tr>
<tr>
<td>"Just Another Boy" <small>(TEAM B) </small>
</td>
<td>—
</td>
<td>
</td></tr>
<tr>
<td rowspan="1">2014
</td>
<td>"기다려" <small>(TEAM B)</small>
</td>
<td>—
</td>
<td>
</td>
<td><small>빈칸</small>
</td></tr>
<tr>
<td>2016
</td>
<td>"사랑인걸"
<p>(BOBBY & 준회 & 동혁)
</p>
</td>
<td>
</td>
<td>
</td>
<td><i>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Part.14</i>
</td></tr>
<tr>
<td>2017
</td>
<td>SECRET(Feat. DK, KATIE)
</td>
<td>
</td>
<td>
</td>
<td>LOVE AND FALL
</td></tr>
<tr>
<td colspan="6">"—" 표시는 차트에 진입하지 못함을 의미함(2010년 이전 자료 없음).
</td></tr></tbody></table>
<h2><span></span><span>음반 외 활동</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img> <a>iKON</a>으로 활동한 것에 대해서는 <a>iKON의 음반 외 활동 목록</a> 문서를 참고하십시오.</div>
<h3><span></span><span>방송</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년도
</th>
<th>방송사
</th>
<th>제목
</th>
<th>역할
</th>
<th>참고
</th></tr>
<tr>
<th><a>2013</a>
</th>
<td><a>Mnet</a>
</td>
<td>《WIN - Who Is Next》
</td>
<td>본인(Team B)
</td>
<td>참가자
</td></tr>
<tr>
<th><a>2014</a>
</th>
<td><a>Mnet</a>
</td>
<td>《믹스 앤 매치》
</td>
<td>본인
</td>
<td>참가자
</td></tr>
<tr>
<th><a>2016</a>
</th>
<td><a>JTBC</a>
</td>
<td>《<a>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a>》
</td>
<td>본인
</td>
<td>게스트
</td></tr>
<tr>
<th>2018
</th>
<th><a>tvN</a>
</th>
<td>《<a>놀라운 토요일</a>》
</td>
<td>본인
</td>
<td>게스트
</td></tr>
<tr>
<th><a>2018</a>
</th>
<td><a>MBC</a>
</td>
<td>《<a>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a>》
</td>
<td>문과 무과 복가 장원이요! 장원급제
</td>
<td>참가자
</td></tr>
</tbody></table>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b><span>(한국어/영어)</span></b> <a>아이콘 대한민국 공식 홈페이지</a></li>
<li><b><span>(한국어/영어)</span></b> <a>아이콘</a> - <a>페이스북</a></li>
<li><b><span>(한국어/영어)</span></b> <a><span>아이콘</span>의 채널</a> - <a>유튜브</a></li></ul>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iKON</a></div></th></tr><tr><td colspan="2"><div>
<ul><li><b><a>B.I</a></b></li>
<li><b><a>김진환</a></b></li>
<li><b><a>송윤형</a></b></li>
<li><b><a>BOBBY</a></b></li>
<li><b><a>김동혁</a></b></li>
<li><b><a>구준회</a></b></li>
<li><b><a>정찬우</a></b></li></ul>
</div></td></tr><tr><th>정규 음반</th><td><div></div><table><tbody><tr><th>대한민국</th><td><div>
<ul><li><i><a>WELCOME BACK</a></i> <small>(2015)</small></li>
<li><i><a>RETURN</a></i> <small>(2018)</small></li></ul>
</div></td></tr><tr><th>일본</th><td><div>
<ul><li><i><a>WELCOME BACK</a></i> <small>(2016)</small></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h>EP</th><td><div></div><table><tbody><tr><th>대한민국</th><td><div>
<ul><li><i><a>NEW KIDS : CONTINUE</a></i> <small>(2018)</small></li>
<li><i><a>NEW KIDS : THE FINAL</a></i> <small>(2018)</small></li></ul>
</div></td></tr><tr><th>일본</th><td><div>
<ul><li><i><a>NEW KIDS : BEGIN</a></i> <small>(2017)</small></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h>리패키지</th><td><div></div><table><tbody><tr><th>대한민국</th><td><div>
<ul><li><i><a>THE NEW KIDS</a></i> <small>(2019)</small></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h>싱글 및 노래</th><td><div></div><table><tbody><tr><th>대한민국</th><td><div>
<ul><li><a>취향저격</a></li>
<li><a>리듬 타 (Rhythm Ta)</a></li>
<li><a>지못미</a></li>
<li><i><a>NEW KIDS : BEGIN</a></i>
<ul><li><i><a>BLING BLING</a></i></li>
<li><a>벌떼 (B-DAY)</a></li></ul></li>
<li><a>사랑을 했다 (LOVE SCENARIO)</a></li>
<li><a>고무줄다리기</a></li>
<li><a>죽겠다 (KILLING ME)</a></li>
<li><a>이별길 (GOODBYE ROAD)</a></li>
<li><i><a>I'M OK</a></i></li></ul>
</div></td></tr><tr><th>일본</th><td><div>
<ul><li><i><a>DUMB & DUMBER</a></i></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h>관련 방송</th><td><div>
<ul><li><a>WIN - Who Is Next</a> <small>(2013)</small></li>
<li><a>MIX & MATCH</a> <small>(2014)</small></li></ul>
</div></td></tr><tr><th>관련 유닛</th><td><div>
<ul><li><a>MOBB</a></li></ul>
</div></td></tr><tr><th>같이 보기</th><td><div>
<ul><li><a>YG 엔터테인먼트</a></li>
<li><a>양현석</a></li>
<li><a>위너</a></li></ul>
</div></td></tr><tr><td colspan="2"><div>
<ul><li><a>음반 목록</a></li>
<li><a>음반 외 활동</a></li>
<li><a>수상 목록</a></li></ul>
</div></td></tr></tbody></table></div>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span>YG 엔터테인먼트</span></a></div></th></tr><tr><th>경영진</th><td><div>
<ul><li><a>양현석</a> (회장·총괄 프로듀서)</li>
<li><a>황보경</a> (대표이사·사장)</li></ul>
</div></td></tr><tr><th>가수</th><td><div></div><table><tbody><tr><th>현재 소속 그룹</th><td><div>
<ul><li><a>지누션</a>
<ul><li><a>지누</a></li>
<li><a>션</a></li></ul></li>
<li><a>원타임</a>
<ul><li><a>테디</a></li>
<li><a>오진환</a></li>
<li><a>송백경</a></li>
<li><a>태빈</a></li></ul></li>
<li><a>빅뱅</a>
<ul><li><a>G-Dragon</a></li>
<li><a>T.O.P.</a></li>
<li><a>태양</a></li>
<li><a>대성</a></li></ul></li>
<li><a>악동뮤지션</a>
<ul><li><a>이찬혁</a></li>
<li><a>이수현</a></li></ul></li>
<li><a>WINNER</a>
<ul><li><a>강승윤</a></li>
<li><a>김진우</a></li>
<li><a>이승훈</a></li>
<li><a>송민호</a></li></ul></li>
<li><a>iKON</a>
<ul><li><a>김진환</a></li>
<li><a>송윤형</a></li>
<li><a>BOBBY</a></li>
<li><a>김동혁</a></li>
<li><a>구준회</a></li>
<li><a>정찬우</a></li></ul></li>
<li><a>젝스키스</a>
<ul><li><a>은지원</a></li>
<li><a>이재진</a></li>
<li><a>김재덕</a></li>
<li><a>장수원</a></li></ul></li>
<li><a>블랙핑크</a>
<ul><li><a>지수</a></li>
<li><a>제니</a></li>
<li><a>로제</a></li>
<li><a>리사</a></li></ul></li>
<li><a>트레저 13</a>
<ul><li><a>방예담</a></li>
<li>최현석</li>
<li>김준규</li>
<li>윤재혁</li>
<li>하루토</li>
<li>박정우</li>
<li>소정환</li>
<li>하윤빈</li>
<li>마시호</li>
<li>김도영</li>
<li>요시노리</li>
<li>박지훈</li>
<li>아사히</li></ul></li></ul>
</div></td></tr><tr><th>현재 소속 솔로</th><td><div>
<ul><li><a>이하이</a></li>
<li><a>원</a></li>
<li><a>CL</a></li>
<li><a>박산다라</a></li></ul>
</div></td></tr><tr><th>과거 소속 그룹</th><td><div>
<ul><li><a>킵식스</a>
<ul><li><a>박동호</a></li>
<li><a>심영호</a></li>
<li><a>이새영</a></li></ul></li>
<li><a>스위티</a>
<ul><li><a>안내영</a></li>
<li><a>성미현</a></li></ul></li>
<li><a>빅마마</a>
<ul><li><a>이영현</a></li>
<li><a>이지영</a></li>
<li><a>신연아</a></li>
<li><a>박민혜</a></li></ul></li>
<li><a>XO</a>
<ul><li><a>전승우</a></li>
<li><a>강성민</a></li></ul></li>
<li><a>바운스</a>
<ul><li><a>강진우</a></li>
<li><a>김우근</a></li></ul></li>
<li><a>원티드</a>
<ul><li><a>김재석</a></li>
<li><a>전상환</a></li>
<li><a>하동균</a></li>
<li><a>서재호</a></li></ul></li>
<li><a>비바소울</a>
<ul><li><a>Jood</a></li>
<li><a>Samuel</a></li>
<li><a>D'low</a></li></ul></li>
<li><a>소울스타</a>
<ul><li><a>이창근</a></li>
<li><a>이승우</a></li>
<li><a>이규훈</a></li></ul></li>
<li><a>45RPM</a>
<ul><li><a>이현배</a></li>
<li><a>J-Kwondo</a></li>
<li><a>에시리</a></li>
<li><a>G.R.</a></li></ul></li>
<li><a>스토니 스컹크</a>
<ul><li><a>스컬</a></li>
<li><a>쿠시</a></li></ul></li>
<li><a>YMGA</a>
<ul><li><a>마스타 우</a></li>
<li><a>디지털 마스터</a></li></ul></li>
<li><a>에픽하이</a>
<ul><li><a>타블로</a></li>
<li><a>DJ 투컷</a></li>
<li><a>미쓰라 진</a></li></ul></li></ul>
</div></td></tr><tr><th>과거 소속 솔로</th><td><div>
<ul><li><a>휘성</a></li>
<li><a>거미</a></li>
<li><a>렉시</a></li>
<li><a>세븐</a></li>
<li><a>프라임</a></li>
<li><a>레드락</a></li>
<li><a>JC지은</a></li>
<li><a>공민지</a></li>
<li><a>박봄</a></li>
<li><a>남태현</a></li>
<li><a>싸이</a></li>
<li><a>강성훈</a></li>
<li><a>승리</a></li>
<li><a>B.I</a></li></ul>
</div></td></tr><tr><th>유닛 · 프로젝트 그룹</th><td><div>
<ul><li><a>무가당</a></li>
<li><a>GD&TOP</a></li>
<li><a>GD X TAEYANG</a></li>
<li><a>하이 수현</a></li>
<li><a>BOM&HI</a></li>
<li><a>CL&민지</a></li>
<li><a>수펄스</a></li>
<li><a>MOBB</a></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h>배우</th><td><div></div><table><tbody><tr><th>현재 소속</th><td><div>
<ul><li><a>이수혁</a></li>
<li><a>임예진</a></li>
<li><a>차승원</a></li>
<li><a>정혜영</a></li>
<li><a>최지우</a></li>
<li><a>장현성</a></li>
<li><a>유인나</a></li>
<li><a>남주혁</a></li>
<li><a>손호준</a></li>
<li><a>이성경</a></li>
<li><a>갈소원</a></li>
<li><a>강동원</a></li>
<li><a>김희애</a></li>
<li><a>김희정</a></li>
<li><a>김새론</a></li>
<li><a>황승언</a></li></ul>
</div></td></tr><tr><th>과거 소속</th><td><div>
<ul><li><a>구혜선</a></li>
<li><a>박한별</a></li>
<li><a>임아람</a></li>
<li><a>정성일</a></li>
<li><a>허이재</a></li>
<li><a>강혜정</a></li>
<li><a>양경모</a></li>
<li><a>양현모</a></li>
<li><a>이종석</a></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h>프로듀서</th><td><div></div><table><tbody><tr><th>현재 소속</th><td><div>
<ul><li>FUTURE BOUNCE (최필강 a.k.a PK·DEE.P)</li>
<li><a>BIGTONE</a></li>
<li>강규용 a.k.a Q</li>
<li>Rovin</li>
<li>함승천</li>
<li>강욱진</li>
<li><a>Choice37</a></li>
<li>Lydia Paek</li>
<li>장석준 a.k.a AiRPLAY</li>
<li>조성확</li>
<li>민연재</li></ul>
</div></td></tr><tr><th>과거 소속</th><td><div>
<ul><li><a>용감한 형제</a>
<ul><li>강동철</li>
<li>강흑철</li></ul></li>
<li>DJ Murf</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h>방송인</th><td><div></div><table><tbody><tr><th>현재 소속</th><td><div>
<ul><li><a>안영미</a></li></ul>
</div></td></tr><tr><th>과거 소속</th><td><div>
<ul><li><a>유병재</a></li>
<li><a>오상진</a></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h><a>더블랙레이블</a></th><td><div>
<ul><li><a>테디</a>(대표)</li>
<li><a>자이언티</a></li>
<li>R.Tee</li>
<li>DRESS</li>
<li>서원진</li>
<li><a>전소미</a></li>
<li>Joe Rhee</li>
<li>24</li>
<li><a>Peejay</a></li>
<li>재규어중사</li>
<li>Bryan Cha$e</li>
<li><a>오케이션</a></li>
<li>Seoppoem</li>
<li>DJ BOID</li></ul>
</div></td></tr><tr><th><a>YGX</a></th><td><div>
<ul><li><a>안다</a></li>
<li><a>권현빈</a></li>
<li>Blue.D</li></ul>
</div></td></tr><tr><th>연습생</th><td><div>
<ul><li>장한나</li>
<li><a>조미연</a></li>
<li>문수아</li>
<li>이채영</li>
<li>지니 박</li>
<li>임수아</li>
<li>박서영</li>
<li>최래성</li>
<li>김종섭</li></ul>
</div></td></tr><tr><th><a>YG케이플러스</a></th><td><div></div><table><tbody><tr><th>현재 소속</th><td><div></div><table><tbody><tr><th>여성 모델</th><td><div>
<ul><li><a>허보미</a></li>
<li><a>한혜연</a></li>
<li><a>이루영</a></li>
<li><a>오혜지</a></li>
<li><a>강승현</a></li>
<li><a>박예운</a></li>
<li><a>지호진</a></li>
<li><a>김현희</a></li>
<li><a>이승미</a></li>
<li><a>정지영</a></li>
<li><a>이수진</a></li>
<li><a>최영지</a></li>
<li><a>김예지</a></li>
<li><a>신하영</a></li>
<li><a>이성경</a></li>
<li><a>최소라</a></li>
<li><a>황소희</a></li>
<li><a>유은비</a></li>
<li><a>정한솔</a></li>
<li><a>신해남</a></li>
<li><a>이송이</a></li>
<li><a>이호정</a></li>
<li><a>신현지</a></li>
<li><a>지이수</a></li>
<li><a>김효정</a></li>
<li><a>주희정</a></li>
<li><a>이정현</a></li>
<li><a>이재이</a></li>
<li><a>엄유정</a></li>
<li><a>박수진</a></li>
<li><a>정유정</a></li>
<li><a>이하은</a></li>
<li><a>송현민</a></li>
<li><a>여연희</a></li>
<li><a>황현주</a></li>
<li><a>김혜아</a></li>
<li><a>현지은</a></li>
<li><a>홍효</a></li>
<li><a>엄예진</a></li>
<li><a>배윤영</a></li>
<li><a>엘리스</a></li>
<li><a>나딘</a></li>
<li><a>박선하</a></li>
<li><a>이다정</a></li>
<li><a>김수빈</a></li>
<li><a>김은선</a></li>
<li><a>정소현</a></li>
<li><a>윤선아</a></li>
<li><a>권지야</a></li>
<li><a>최하림</a></li>
<li><a>신예민</a></li>
<li><a>이연주</a></li>
<li><a>김예림</a></li>
<li><a>박세진</a></li>
<li><a>신혜진</a></li>
<li><a>박정민</a></li>
<li><a>최정인</a></li>
<li><a>전민옥</a></li>
<li><a>김세인</a></li>
<li><a>윤은화</a></li>
<li><a>심소영</a></li>
<li><a>안예원</a></li>
<li><a>박효린</a></li>
<li><a>김설희</a></li>
<li><a>최세희</a></li>
<li><a>고은비</a></li></ul>
</div></td></tr><tr><th>남성 모델</th><td><div>
<ul><li><a>송재희</a></li>
<li><a>김영</a></li>
<li><a>최창욱</a></li>
<li><a>박병민</a></li>
<li><a>이현욱</a></li>
<li><a>김필수</a></li>
<li><a>박형섭</a></li>
<li><a>장기용</a></li>
<li><a>변우석</a></li>
<li><a>남주혁</a></li>
<li><a>주우재</a></li>
<li><a>정성중</a></li>
<li><a>김보헌</a></li>
<li><a>임후석</a></li>
<li><a>김종훈</a></li>
<li><a>이봄찬</a></li>
<li><a>조환</a></li>
<li><a>서홍석</a></li>
<li><a>맹주호</a></li>
<li><a>이후림</a></li>
<li><a>김태완</a></li>
<li><a>김기범</a></li>
<li><a>김태우</a></li>
<li><a>이석찬</a></li>
<li><a>정용수</a></li>
<li><a>강희</a></li>
<li><a>박기태</a></li>
<li><a>서수원</a></li>
<li><a>이규호</a></li>
<li><a>박보성</a></li>
<li><a>신재혁</a></li>
<li><a>이현준</a></li>
<li><a>김학수</a></li>
<li><a>김성욱</a></li>
<li><a>신용국</a></li>
<li><a>최한빈</a></li>
<li><a>데이비드</a></li>
<li><a>권현빈</a></li>
<li><a>정의성</a></li>
<li><a>김정식</a></li>
<li><a>김민종</a></li>
<li><a>최연규</a></li>
<li><a>방주호</a></li>
<li><a>김현진</a></li>
<li><a>조효인</a></li>
<li><a>강성진</a></li>
<li><a>이지석</a></li>
<li><a>조성훈</a></li>
<li><a>휘황</a></li>
<li><a>야마토 코타</a></li>
<li><a>칸슈지 타모츠</a></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h>관련 문서</th><td><div>
<ul><li><a>YG 엔터테인먼트의 음반</a></li>
<li><a>YG PLUS</a></li>
<li><a>하이그라운드의 음반</a></li>
<li><a>더블랙레이블의 음반</a></li>
<li><a>YGX의 음반</a></li></ul>
</div></td></tr></tbody></table></div>
<table>
<tbody><tr>
<td><a><img></a>
</td>
<td>이 글은 한국 가수에 관한 <a>토막글</a>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a>문서를 완성해</a> 갑시다.
</td></tr>
</tbody></table>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김동혁_(가수)&oldid=24429655</a>"</div>
<div><div><a>분류</a>: <ul><li><a>IKON의 일원</a></li><li><a>1997년 태어남</a></li><li><a>살아있는 사람</a></li><li><a>서울특별시 출신</a></li><li><a>YG 엔터테인먼트 소속</a></li><li><a>대한민국의 남자 가수</a></li><li><a>대한민국의 작사가</a></li><li><a>20세기 대한민국 사람</a></li><li><a>21세기 대한민국 사람</a></li><li><a>대한민국의 댄스 음악가</a></li><li><a>서울특별시 출신 가수</a></li><li><a>2015년 데뷔</a></li><li><a>서울특별시 출신 음악가</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한국 가수에 관한 토막글</a></li><li><a>모든 토막글 문서</a></li></ul></div></div>
<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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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이 문서는 2019년 6월 15일 (토) 02:44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ul>
<ul>
<li><a>개인정보 정책</a></li>
<li><a>위키백과 소개</a></li>
<li><a>면책 조항</a></li>
<li><a>개발자</a></li>
<li><a>쿠키 정책</a></li>
<li><a>모바일 보기</a></li>
</ul>
<ul>
<li>
<a><img></a> </li>
<li>
<a><img></a> </li>
</ul>
<div></div>
</div>
</body>
</html>
| 가수 김동혁의 연도별 방송 활동 내역은 어떠한가요? |
년도
방송사
제목
역할
참고
2013
Mnet
《WIN - Who Is Next》
본인(Team B)
참가자
2014
Mnet
《믹스 앤 매치》
본인
참가자
2016
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본인
게스트
2018
tvN
《놀라운 토요일》
본인
게스트
2018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문과 무과 복가 장원이요! 장원급제
참가자
| null | 45176 | 9,462 | [
"가수 김동혁의 연도별 방송 활동 내역은 어떠한가요?",
"가수 김동혁이 2017년도에 불렀던 \"SECRET\"의 수록곡의 제목은 무엇일까요?"
] | <!DOCTYPE html>
김동혁 (가수)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김동혁 (가수)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table><tbody><tr><th colspan="2">김동혁 (DK)</th></tr><tr><td colspan="2">
</td></tr><tr><th colspan="2">기본 정보</th></tr><tr><th>출생</th>
<td>
1997년 1월 3일(1997-01-03) (22세)대한민국 서울특별시</td></tr><tr><th>직업</th>
<td>
가수, 댄서</td></tr><tr><th>장르</th>
<td>
댄스 팝</td></tr><tr><th>활동 시기</th>
<td>
2015년 9월 15일 ~ 현재</td></tr>
<tr><th>레이블</th>
<td>
YG PLUS</td></tr><tr><th>소속사</th>
<td>
YG 엔터테인먼트</td></tr><tr><th>소속 그룹</th>
<td>
iKON</td></tr>
</tbody></table>
김동혁(金東赫1997년 1월 3일 ~ )는 대한민국의 음악 그룹 iKON의 서브보컬, 메인댄서를 맡고 있다. 김동혁은 서바이벌 프로그램 《WIN - Who Is Next》, 《Mix & Match》에 출연하였고 2년 반간 연습생 기간을 거친 후, 아이콘의 멤버로 합류하였다.
목차
1 음반
1.1 아이콘(iKON)
1.2 솔로
1.2.1 피처링 및 참여 음반
2 음반 외 활동
2.1 방송
3 외부 링크
음반[편집]
아이콘(iKON)[편집]
iKON으로 발매한 음반에 대해서는 iKON의 음반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솔로[편집]
피처링 및 참여 음반[편집]
<table>
<tbody><tr>
<th rowspan="2">년도
</th>
<th rowspan="2">제목
</th>
<th colspan="1">최고 차트 순위
</th>
<th rowspan="2">판매량
</th>
<th rowspan="2">수록 음반
</th></tr>
<tr>
<th>대한민국가온
</th></tr>
<tr>
<td rowspan="2">2013
</td>
<td>"Climax" (TEAM B)
</td>
<td>—
</td>
<td>
</td>
<td rowspan="2">WIN Final Battle
</td></tr>
<tr>
<td>"Just Another Boy" (TEAM B)
</td>
<td>—
</td>
<td>
</td></tr>
<tr>
<td rowspan="1">2014
</td>
<td>"기다려" (TEAM B)
</td>
<td>—
</td>
<td>
</td>
<td>빈칸
</td></tr>
<tr>
<td>2016
</td>
<td>"사랑인걸"
(BOBBY & 준회 & 동혁)
</td>
<td>
</td>
<td>
</td>
<td>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Part.14
</td></tr>
<tr>
<td>2017
</td>
<td>SECRET(Feat. DK, KATIE)
</td>
<td>
</td>
<td>
</td>
<td>LOVE AND FALL
</td></tr>
<tr>
<td colspan="6">"—" 표시는 차트에 진입하지 못함을 의미함(2010년 이전 자료 없음).
</td></tr></tbody></table>
음반 외 활동[편집]
iKON으로 활동한 것에 대해서는 iKON의 음반 외 활동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방송[편집]
<table>
<tbody><tr>
<th>년도
</th>
<th>방송사
</th>
<th>제목
</th>
<th>역할
</th>
<th>참고
</th></tr>
<tr>
<th>2013
</th>
<td>Mnet
</td>
<td>《WIN - Who Is Next》
</td>
<td>본인(Team B)
</td>
<td>참가자
</td></tr>
<tr>
<th>2014
</th>
<td>Mnet
</td>
<td>《믹스 앤 매치》
</td>
<td>본인
</td>
<td>참가자
</td></tr>
<tr>
<th>2016
</th>
<td>JTBC
</td>
<td>《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td>
<td>본인
</td>
<td>게스트
</td></tr>
<tr>
<th>2018
</th>
<th>tvN
</th>
<td>《놀라운 토요일》
</td>
<td>본인
</td>
<td>게스트
</td></tr>
<tr>
<th>2018
</th>
<td>MBC
</td>
<td>《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td>
<td>문과 무과 복가 장원이요! 장원급제
</td>
<td>참가자
</td></tr>
</tbody></table>
외부 링크[편집]
(한국어/영어) 아이콘 대한민국 공식 홈페이지
(한국어/영어) 아이콘 - 페이스북
(한국어/영어) 아이콘의 채널 - 유튜브
<table><tbody><tr><th colspan="2">vdehiKON</th></tr><tr><td colspan="2">
B.I
김진환
송윤형
BOBBY
김동혁
구준회
정찬우
</td></tr><tr><th>정규 음반</th><td><table><tbody><tr><th>대한민국</th><td>
WELCOME BACK (2015)
RETURN (2018)
</td></tr><tr><th>일본</th><td>
WELCOME BACK (2016)
</td></tr></tbody></table></td></tr><tr><th>EP</th><td><table><tbody><tr><th>대한민국</th><td>
NEW KIDS : CONTINUE (2018)
NEW KIDS : THE FINAL (2018)
</td></tr><tr><th>일본</th><td>
NEW KIDS : BEGIN (2017)
</td></tr></tbody></table></td></tr><tr><th>리패키지</th><td><table><tbody><tr><th>대한민국</th><td>
THE NEW KIDS (2019)
</td></tr></tbody></table></td></tr><tr><th>싱글 및 노래</th><td><table><tbody><tr><th>대한민국</th><td>
취향저격
리듬 타 (Rhythm Ta)
지못미
NEW KIDS : BEGIN
BLING BLING
벌떼 (B-DAY)
사랑을 했다 (LOVE SCENARIO)
고무줄다리기
죽겠다 (KILLING ME)
이별길 (GOODBYE ROAD)
I'M OK
</td></tr><tr><th>일본</th><td>
DUMB & DUMBER
</td></tr></tbody></table></td></tr><tr><th>관련 방송</th><td>
WIN - Who Is Next (2013)
MIX & MATCH (2014)
</td></tr><tr><th>관련 유닛</th><td>
MOBB
</td></tr><tr><th>같이 보기</th><td>
YG 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위너
</td></tr><tr><td colspan="2">
음반 목록
음반 외 활동
수상 목록
</td></tr></tbody></table>
<table><tbody><tr><th colspan="2">vdehYG 엔터테인먼트</th></tr><tr><th>경영진</th><td>
양현석 (회장·총괄 프로듀서)
황보경 (대표이사·사장)
</td></tr><tr><th>가수</th><td><table><tbody><tr><th>현재 소속 그룹</th><td>
지누션
지누
션
원타임
테디
오진환
송백경
태빈
빅뱅
G-Dragon
T.O.P.
태양
대성
악동뮤지션
이찬혁
이수현
WINNER
강승윤
김진우
이승훈
송민호
iKON
김진환
송윤형
BOBBY
김동혁
구준회
정찬우
젝스키스
은지원
이재진
김재덕
장수원
블랙핑크
지수
제니
로제
리사
트레저 13
방예담
최현석
김준규
윤재혁
하루토
박정우
소정환
하윤빈
마시호
김도영
요시노리
박지훈
아사히
</td></tr><tr><th>현재 소속 솔로</th><td>
이하이
원
CL
박산다라
</td></tr><tr><th>과거 소속 그룹</th><td>
킵식스
박동호
심영호
이새영
스위티
안내영
성미현
빅마마
이영현
이지영
신연아
박민혜
XO
전승우
강성민
바운스
강진우
김우근
원티드
김재석
전상환
하동균
서재호
비바소울
Jood
Samuel
D'low
소울스타
이창근
이승우
이규훈
45RPM
이현배
J-Kwondo
에시리
G.R.
스토니 스컹크
스컬
쿠시
YMGA
마스타 우
디지털 마스터
에픽하이
타블로
DJ 투컷
미쓰라 진
</td></tr><tr><th>과거 소속 솔로</th><td>
휘성
거미
렉시
세븐
프라임
레드락
JC지은
공민지
박봄
남태현
싸이
강성훈
승리
B.I
</td></tr><tr><th>유닛 · 프로젝트 그룹</th><td>
무가당
GD&TOP
GD X TAEYANG
하이 수현
BOM&HI
CL&민지
수펄스
MOBB
</td></tr></tbody></table></td></tr><tr><th>배우</th><td><table><tbody><tr><th>현재 소속</th><td>
이수혁
임예진
차승원
정혜영
최지우
장현성
유인나
남주혁
손호준
이성경
갈소원
강동원
김희애
김희정
김새론
황승언
</td></tr><tr><th>과거 소속</th><td>
구혜선
박한별
임아람
정성일
허이재
강혜정
양경모
양현모
이종석
</td></tr></tbody></table></td></tr><tr><th>프로듀서</th><td><table><tbody><tr><th>현재 소속</th><td>
FUTURE BOUNCE (최필강 a.k.a PK·DEE.P)
BIGTONE
강규용 a.k.a Q
Rovin
함승천
강욱진
Choice37
Lydia Paek
장석준 a.k.a AiRPLAY
조성확
민연재
</td></tr><tr><th>과거 소속</th><td>
용감한 형제
강동철
강흑철
DJ Murf
</td></tr></tbody></table></td></tr><tr><th>방송인</th><td><table><tbody><tr><th>현재 소속</th><td>
안영미
</td></tr><tr><th>과거 소속</th><td>
유병재
오상진
</td></tr></tbody></table></td></tr><tr><th>더블랙레이블</th><td>
테디(대표)
자이언티
R.Tee
DRESS
서원진
전소미
Joe Rhee
24
Peejay
재규어중사
Bryan Cha$e
오케이션
Seoppoem
DJ BOID
</td></tr><tr><th>YGX</th><td>
안다
권현빈
Blue.D
</td></tr><tr><th>연습생</th><td>
장한나
조미연
문수아
이채영
지니 박
임수아
박서영
최래성
김종섭
</td></tr><tr><th>YG케이플러스</th><td><table><tbody><tr><th>현재 소속</th><td><table><tbody><tr><th>여성 모델</th><td>
허보미
한혜연
이루영
오혜지
강승현
박예운
지호진
김현희
이승미
정지영
이수진
최영지
김예지
신하영
이성경
최소라
황소희
유은비
정한솔
신해남
이송이
이호정
신현지
지이수
김효정
주희정
이정현
이재이
엄유정
박수진
정유정
이하은
송현민
여연희
황현주
김혜아
현지은
홍효
엄예진
배윤영
엘리스
나딘
박선하
이다정
김수빈
김은선
정소현
윤선아
권지야
최하림
신예민
이연주
김예림
박세진
신혜진
박정민
최정인
전민옥
김세인
윤은화
심소영
안예원
박효린
김설희
최세희
고은비
</td></tr><tr><th>남성 모델</th><td>
송재희
김영
최창욱
박병민
이현욱
김필수
박형섭
장기용
변우석
남주혁
주우재
정성중
김보헌
임후석
김종훈
이봄찬
조환
서홍석
맹주호
이후림
김태완
김기범
김태우
이석찬
정용수
강희
박기태
서수원
이규호
박보성
신재혁
이현준
김학수
김성욱
신용국
최한빈
데이비드
권현빈
정의성
김정식
김민종
최연규
방주호
김현진
조효인
강성진
이지석
조성훈
휘황
야마토 코타
칸슈지 타모츠
</td></tr></tbody></table></td></tr></tbody></table></td></tr><tr><th>관련 문서</th><td>
YG 엔터테인먼트의 음반
YG PLUS
하이그라운드의 음반
더블랙레이블의 음반
YGX의 음반
</td></tr></tbody></table>
<table>
<tbody><tr>
<td>
</td>
<td>이 글은 한국 가수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td></tr>
</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김동혁_(가수)&oldid=24429655"
분류: IKON의 일원1997년 태어남살아있는 사람서울특별시 출신YG 엔터테인먼트 소속대한민국의 남자 가수대한민국의 작사가20세기 대한민국 사람21세기 대한민국 사람대한민국의 댄스 음악가서울특별시 출신 가수2015년 데뷔서울특별시 출신 음악가숨은 분류: 한국 가수에 관한 토막글모든 토막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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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 **주제 요약:**
김동혁은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댄서로, 음악 그룹 iKON의 서브보컬 및 메인댄서를 맡고 있다. 그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한 후 2015년에 데뷔하였으며, YG 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그의 음악 경력은 그룹 활동과 솔로 음반, 방송 출연 등으로 다양하다.
**각 문단의 핵심 문장:**
1. **기본 정보:** 김동혁은 1997년 1월 3일에 태어나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출신의 가수이자 댄서로, iKON의 서브보컬 및 메인댄서를 맡고 있다.
2. **음반:** 김동혁은 iKON으로 발매한 음반 외에도 솔로 활동을 통해 여러 곡에 참여하였다.
3. **음반 외 활동:** 그는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 이 텍스트를 읽고, 전체 주제를 세 문장 이내로 요약한 뒤, 각 문단의 핵심 문장도 추출해서 함께 보여줘. 중요하지 않은 예시는 생략하고 핵심 개념 위주로 정리해줘. |
일본의_전통_음악 | https://ko.wikipedia.org/wiki/일본의_전통_음악 |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일본의 전통 음악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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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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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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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일본의 전통 음악</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p>이 문서는 <b>일본의 전통 음악</b>을 설명하고 있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한국 음악의 영향</span></a></li>
<li><a><span>2</span> <span>일본 음악의 종류</span></a>
<ul>
<li><a><span>2.1</span> <span>가가쿠</span></a>
<ul>
<li><a><span>2.1.1</span> <span>도가쿠</span></a>
<ul>
<li><a><span>2.1.1.1</span> <span>고마가쿠</span></a></li>
</ul>
</li>
</ul>
</li>
<li><a><span>2.2</span> <span>사이바라</span></a></li>
<li><a><span>2.3</span> <span>노가쿠</span></a></li>
<li><a><span>2.4</span> <span>비와가쿠</span></a>
<ul>
<li><a><span>2.4.1</span> <span>헤이쿄쿠</span></a></li>
<li><a><span>2.4.2</span> <span>사쓰마비와</span></a></li>
<li><a><span>2.4.3</span> <span>지쿠젠비와</span></a></li>
</ul>
</li>
<li><a><span>2.5</span> <span>샤미센 음악</span></a>
<ul>
<li><a><span>2.5.1</span> <span>기다유</span></a></li>
<li><a><span>2.5.2</span> <span>나가우타</span></a></li>
</ul>
</li>
<li><a><span>2.6</span> <span>소오쿄쿠</span></a>
<ul>
<li><a><span>2.6.1</span> <span>야쓰하시류</span></a></li>
<li><a><span>2.6.2</span> <span>이쿠타류</span></a></li>
<li><a><span>2.6.3</span> <span>야마다류</span></a></li>
</ul>
</li>
<li><a><span>2.7</span> <span>구미우타</span></a></li>
<li><a><span>2.8</span> <span>로쿠단</span></a></li>
<li><a><span>2.9</span> <span>지우타</span></a></li>
<li><a><span>2.10</span> <span>샤쿠하치 음악</span></a>
<ul>
<li><a><span>2.10.1</span> <span>혼쿄쿠</span></a></li>
<li><a><span>2.10.2</span> <span>시카노토오네</span></a></li>
<li><a><span>2.10.3</span> <span>가이쿄쿠</span></a></li>
<li><a><span>2.10.4</span> <span>신쿄쿠</span></a></li>
</ul>
</li>
</ul>
</li>
<li><a><span>3</span> <span>같이 보기</span></a></li>
<li><a><span>4</span> <span>각주</span></a></li>
</ul>
</div>
<h2><span></span><span>한국 음악의 영향</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일본 음악은 지금도 그 가가쿠(雅樂)에 <a>도가쿠</a>(唐樂)와 <a>고마가쿠</a>(高麗樂)가 있듯이 <a>한국 음악</a>과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a>일본어</a>가 <a>중국어</a>보다 <a>한국어</a>에 가까운 까닭에 그런 말이 붙여진 음악이 어떤 점에서 한국 음악과 같은 점을 가졌는지 흥미있는 문제이다. 외래음악이 <a>일본</a>에 들어오기 전에는 일본의 간토(關東)지방에서 출토된 토우(土偶)가 가진 5현악기에 의하여 일본 고유의 악기로 와곤(和琴)이 있었다고 한다. 외래음악의 최초의 기록은 5세기에 <a>신라</a>의 악인(樂人)과 악기가 일본으로 갔다는 것이다. 그 후 서기 554년에는 <a>백제</a>의 악인 4명이 교체되어 일본에서 백제로 돌아왔다는 기록이 있다. 그리고 서기 684년에는 <a>고구려</a>·백제·신라의 삼국악(三國樂)의 최초의 기록이 보인다. 고구려의 음악과 백제의 음악은 요코부에(橫笛)·마쿠모(莫目)·군코를 썼고, 신라의 음악은 시라기고토(新羅琴, 한국의 가야금)를 썼다. 삼국의 음악 이외에 <a>중국</a>의 기악(伎樂)이 백제 사람 미마지(味摩之)에 의하여 612년에 일본에 전해졌다. 이 가면 무용음악의 악보는 10세기의 적보(笛譜)에 보인다. 도오가쿠(唐樂)의 최초의 기록은 702년이지만, 그 이전 701년에 가가쿠료(雅樂寮)가 설치되어 삼국악과 당악이 가르쳐진 것 같다. 752년 도다이사(東大寺)의 대불(大佛) 개안식(開眼式)에 사용되었던 악기가 나라(奈良)의 쇼소인(正倉院)에 보존되어 있으며, 8세기에 덴표비와후(天平琵琶譜)와 842년의 고겐후(五絃譜)가 전해 내려오고 있다. 9세기에 이르러 고구려·백제·신라의 음악을 합하여 <a>고마가쿠</a> 또는 우방악(右方樂)이라 부르고, <a>도가쿠</a>는 일명 좌방악(左方樂)이라고 불러 지금과 같은 제도로 되었다.
</p>
<h2><span></span><span>일본 음악의 종류</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가가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길고 느린 노래와 춤 같은 몸동작이 특징.
</p>
<h4><span></span><span><a>도가쿠</a></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4>
<div><img>이 부분의 본문은 <a>도가쿠</a>입니다.</div>
<h5><span></span><span>고마가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5>
<div><img>이 부분의 본문은 <a>고마가쿠</a>입니다.</div>
<h3><span></span><span>사이바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b>사이바라</b>(催馬樂)는 가가쿠(雅樂) 이외의 관현 반주의 노래이다. <b>사이바라</b>라는 명칭이 859년에 처음으로 <산다이지쓰로쿠(三代實錄)>에 기록되었고 헤이안(平安) 중기에는 궁정음악으로 성립되었으며, 리쓰(律)의 노래와 료(呂)의 노래로 나눈 사이바라후(催馬樂譜)가 찬정(撰定)되었는데, 그 후 폐창되었다가 1626년부터 고악보에 의해 재생되었다. 고도뵤오시(五度拍子)와 산도뵤오시(三度拍子)의 독자적인 것이 있다.
</p>
<h3><span></span><span>노가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iv><img>이 부분의 본문은 <a>노가쿠</a>입니다.</div>
<h3><span></span><span>비와가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iv><img>이 부분의 본문은 <a>비와가쿠</a>입니다.</div>
<h4><span></span><span>헤이쿄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4>
<p><b>헤이쿄쿠</b>(平曲)는 헤이케 가문(平家家門)의 영화와 몰락을 비와에 맞추어 음악적으로 읊는 것이다. 이것은 200장구(章句)로 되어 있는데, 그것은 각각 몇 개의 단락으로 되었다. 그리고 그 단락은 몇 개의 대선율형(大旋律型)으로 불리는데, 그 선율형에는 23종이 있다고 한다. 아게우타(上歌)·사게우타(下歌)·구도키(口說)는 쇼묘오(聲明)·노오가쿠(能樂)·<b>헤이쿄쿠</b>(平曲)에서 다같이 쓰이는 용어인데, 그 용어로써도 세 가지 음악의 상호 영향관계를 짐작할 수 있다. 헤이쿄쿠에서는 소리와 <a>비와</a>가 동시에 결합되지 않고 소리와 소리 사이에 <a>비와</a>가 나온다.
</p>
<h4><span></span><span>사쓰마비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4>
<p><b>사쓰마비와</b>에는 정파(正派)와 긴신류우(錦心流)가 있는데, 이 두 파에서는 노래와 노래 사이에 <a>비와</a>를 넣고, 노래하면서 비와를 타지는 않는다. 그러나 니시키(錦) 비와에서는 노래하면서 비와를 탄다. 노래 부분은 중요한 구절을 장식음으로 늘여서 청중의 갈채를 받는다. 비와는 구즈레(崩), 즉 낮은음과 높은음을 번갈아 바쁘게 타서 전쟁의 정경 묘사에 쓰기도 하고, 긴가와리(吟替)라 하여 노래에 따라서 비와가 애조(哀調)를 띤 선율을 타기도 한다.
</p>
<h4><span></span><span>지쿠젠비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4>
<p><b>지쿠젠비와</b>는 말로 하는 부분인 지(地)와 소리로 하는 부분인 후시(節)로 되었는데, 말하는 부분에서는 악기의 반주는 없고 구절 끝에 간단한 비와의 음을 넣는다. 노래하는 부분은 악기의 반주로 구(句)와 구 사이에는 간주(間奏-合の手)가 들어간다. 지쿠젠비와에서 가장 특색있는 부분은 반주있는 노래 부분이다.
</p>
<h3><span></span><span>샤미센 음악</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b>샤미센 음악</b>(三味線音樂)은 일본의 고유 악기인 <a>샤미센</a>(三味線)을 사용하여 연주하는 음악의 총칭이다. 가타리모노(語物-말을 섞어 하는 것)와 우타이모노(唄物-노래)로 갈라져 발달하였는데, 먼저 것의 대표적인 것이 기다유(義太夫)이다.
</p>
<h4><span></span><span>기다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4>
<p><b>기다유</b>(義太夫)는 <a>샤미센</a>을 반주로 사용하는 음악인 조루리의 한 유파(流派)이다. <a>다케모토 기다유</a>(竹本義太夫, 1651-1714)가 창시했던 것인데, 오사카(大阪)에서 유명한 <a>지카마쓰몬자에몬</a>(近松門左衛門)의 각본을 얻어 그것을 <a>인형극</a>(人形劇)으로 연출하여 환영을 받았던 것이다. 그래서 기다유 이전의 조루리를 고조루리라 불러 새 기다유와 구별하였다. 기다유가 조루리 중에서 대표적인 가타리모노라는 뜻은 그것이 기요모토(淸元) 같은 조루리와 비교하면 소리보다 말이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기다유를 악보로 기록할 수 없게 된 것이다.
</p>
<h4><span></span><span>나가우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4>
<p><b>나가우타</b>(長唄)는 <a>샤미센</a>을 반주로 하는 우타이모노(唄物) 음악의 일종이다. 오사카에서 기다유가 생겨나서 인형극에 쓰인 것처럼 도쿄(東京)에서는 나가우타(長唄)가 생겨 <a>가부키</a>(歌舞伎)에 전속되었다. 인형극에서 말 못하는 인형을 대신하여 기다유가 말을 많이 하는 것과 반대로, 나가우타는 가부키에서 말은 배우에게 맡기고 주로 노래를 담당하였다. 나가우타의 연혁을 살펴보면, 처음에는 가부키에 짧은 노래가 쓰였다가 긴 춤에는 부족하여 긴 음악이 생기게 되었다. 나가우타의 특색은 모든 소형(小形)을 흡수 종합한 점이다. 그 예로는 나가우타에 나오는 오자쓰마라는 부분인데, 그 짧은 선율형은 오자쓰마부시에서 따온 것들이다. 이런 선율형들이 각각 쓰이는 데가 따로 있어서, 예를 들면 마침꼴(終止形)에 쓰이는 선율형 또는 레치타티보에 쓰이는 선율형 등이 있어서, 그런 약속만 알면 음악을 감상하는 데 도움이 된다. 나가우타는 노오가쿠에 쓰이는 적(笛)과 북들을 갖다 쓰고, 여기에 샤미센과 노래를 합쳐서 관현 반주의 노래가 된다. 노오가쿠에서처럼 다이코의 리듬은 샤미센과 그 이외의 북의 리듬과 맞지 않고, 적(笛)의 선율도 샤미센의 그것과 딴판이어서 일종의 긴장감을 준다.
</p><p>나가우타는 가부키의 무용형식에 따라서 다음 여섯 부분으로 구분된다.
</p>
<dl><dd>⑴ 오키 ― 주인공이 나오기 전에 무대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으로, 대개 레치타티보같이 노래된다.</dd>
<dd>⑵ 미치유키(道行) ― 주인공이 하나미치(花道)로 나올 때 악기의 간주(間奏)가 있다. 간주를 아이노데라고 한다.</dd>
<dd>⑶ 구도키(口說) ― 심경을 호소하는 부분으로서 북들을 쓰지 않는다.</dd>
<dd>⑷ 오도리지(踊地) ― 다이코를 메고 춤을 춘다.</dd>
<dd>⑸ 지라시 ― 일정한 형식이 없고, 템포가 점점 빨라져서 종말이 가까워 오는 것을 느낀다.</dd>
<dd>⑹ 단키레(段切) ― 종결로서 악기가 다 동원되고, 춤은 최후의 포즈(미에)를 취한다.</dd></dl>
<p>위에서 말한 구조는 일정하지 않고, 그저 기본적인 것이어서 부분적으로 변한다.
</p><p>나가우타의 가사는 이야기 전부가 아니고, 어느 유명한 이야기에서 따온 일부분이거나 자연의 풍경을 노래한 것이어서 그 가사는 몰라도 음악을 감상하는 데는 무관할 정도이다. 이와 같이 나가우타는 기다유와 달라 노래 위주이기 때문에 가부키에서 독립하여 연주회용으로 노래되기도 한다.
</p>
<h3><span></span><span>소오쿄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b>소오쿄쿠</b>(筆曲)는 <a>소오</a><sup><a>[1]</a></sup>를 주요 악기로 하는 음악을 총칭한다. 성악곡과 기악곡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먼저 것을 구미우타(組歌)라 하고 나중의 것을 시라베모노(調物)라고 한다. 구미우타는 보통 소오쿄쿠의 조종(祖宗)으로 중요시되며, 시라베모노의 대표적인 것은 로쿠단(六段)이다. 소오쿄쿠에는 야쓰하시류(八橋流)·이쿠다류(生田流)·야마다류(山田流) 등 여러 유파가 있다. 소오쿄쿠의 고악보는 <a>긴쿄쿠쇼</a>(琴曲抄, 1694)·<a>긴쿄쿠다이이쇼</a>(琴曲大意抄, 1779)·<a>긴쿄쿠시후</a>(琴曲指譜, 1772) 같은 것인데, 이 악보들은 고토(箏)의 악보뿐, 노래의 악보는 기입하지 않았다.
</p>
<h4><span></span><span>야쓰하시류</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4>
<p><a>야쓰하시 겐쿄</a>(八橋檢校, 1613-1683)는 쓰쿠시류의 소오쿄쿠를 배웠다가 그것이 어렵다고 생각하여, 그것을 통속화하여 근대 소오쿄쿠를 창시하였다. 그는 쓰쿠시고토의 조현법을 버리고 속악(俗樂)의 인센포(陰旋法)에 맞게 히라조시(平調子)와 구모이조시(雲井調子)의 두 가지 조현법을 새로 썼다.
</p>
<h4><span></span><span>이쿠타류</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4>
<p><a>이쿠타 겐코</a>(生田檢校, 1655-1715)는 교토에서 새로운 유파인 <b>이쿠타류</b>를 세웠는데, 그는 <a>소오쿄쿠</a>를 좀 더 통속화시키기 위하여 당시 유행하였던 샤미센의 형식 지우타(地唄)를 받아들여 <a>소오</a>와 <a>샤미센</a>으로 지우타를 연주하였는데 그것은 재래의 구미우타(租歌)에 비하여 노래에 간주곡(間奏曲)을 새로 넣어 성악보다 기악을 주로 하였다.
</p>
<h4><span></span><span>야마다류</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4>
<p>에도(江戶)의 <a>야마다 겐코</a>(山田檢校, 1757-1817)는 <b>야마다류</b>를 새로 세웠는데, 그는 <a>샤미센</a>의 음악 가도오부시 등을 따다 <a>소오</a>(箏)음악으로 만들었는데, 야마다류는 이쿠타류에 비하여 기악보다 성악에 치중한 편이다. 그 대표적인 곡은 에노시마노쿄쿠(江鳥曲)다.
</p>
<h3><span></span><span>구미우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b>구미우타</b>(組歌)는 독립한 몇 수(首)의 노래를 모은 것인데, 그 노래 1수를 1단(段)이라고 부르며 4구로 되어 있고 128박으로 되어 있다. 위의 예에서 가사의 1구(句)는 상구(上句)와 하구(下句)로 되었는데, 그 상구와 하구는 각각 16박 1프레이즈에 해당한다.
</p>
<h3><span></span><span>로쿠단</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b>로쿠단</b>(六段)은 6단으로 되었는데, 각 단은 104박으로 되었고, 특히 첫단에는 간도(換頭)라는 일종의 전탄(前彈) 4박을 첫머리에 붙인다. 속도는 서(序)·파(破)·급(急)의 순서로 빨라지고, 끝에서 천천히 그친다.
</p>
<h3><span></span><span>지우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b>지우타</b>(地唄)란 구미우타(성악)와 시라베모노(기악)를 합친 것 같은 것이다. 이것을 또 데고토모노(手事物)라고도 부르는데, 그 까닭은 간주(間奏)인 데고토(手事)를 노래와 노래 사이에 쓰기 때문이다. 가장 간단한 것은 마에우타(前唄)·데고토(手事-間奏曲)·아토우타(後唄)형식이고, 더 복잡해지면 마에비키(前彈)·마에우타·데고토·아토우타·아토비키(後彈)같이 된다. 보통 지우타는 <a>고토</a>(箏)·<a>샤미센</a>·<a>샤쿠하치</a>(尺八)로 합주하는데, 고토가 주선율(主旋律)을 연주하고 샤미센과 샤쿠하치는 거기에 장식음을 더 넣는다. 그 대표적인 곡은 지도리노쿄쿠(千鳥曲)이다.
</p>
<h3><span></span><span>샤쿠하치 음악</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b>사쿠하치 음악</b>(尺八音樂)은 일종의 관악기인 <a>샤쿠하치</a>(尺八)를 사용하는 일본음악 전반을 가리킨다. 근대의 형태라는 에도 초기(17세기 초엽)에 낭인(浪人)들로 조직된 후케소오(普化宗)의 무리들<sup><a>[2]</a></sup>이 교토의 메이안사(明音寺)를 본거지로 삼고 샤쿠하치를 불며 시주(施主)를 받았다. 이들의 음악을 메이안류(明音流)라고 하고, 에도 중기에 에도에서 명수(名手) 구로자와킨코(黑尺琴古)가 나와 긴코류(琴古流)를 개시하였고, 그 후 메이지(明治)시대인 1896년에 오사카의 나카오 도산(中尾都山)이 도산류(都山流)를 열어 이 도산류와 긴코류 두 유파가 지금까지 전국에 퍼져 있다. 샤쿠하치음악은 첫째 고곡(古曲)인 혼쿄쿠(本曲)와 둘째 가이쿄쿠(外曲), 신쿄쿠(新曲)의 세 종류로 분류된다.
</p>
<h4><span></span><span>혼쿄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4>
<p><b>혼쿄쿠</b>(本曲)의 중요한 것으로는 초대(初代) 킨코(琴古)에서부터 전해오는 무카이치레이보·쿄쿠우레이보(虛空鈴慕)·신노쿄레이(眞虛鈴) 같은 것이다. 이 곡은 인센포(陰) 선법(旋法)으로 되었다.
</p>
<h4><span></span><span>시카노토오네</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4>
<p><b>시카노토오네</b>(鹿遠音)는 혼쿄쿠와 같이 고곡(古曲)의 하나로 연주되는 <a>샤쿠하치</a> 이중주곡이다. 이것은 한쌍의 사슴이 서로 짝을 부르는 것을 그린 것으로, 2개의 샤쿠하치가 다른 곡을 각각 불면서 점점 하나로 되게 만든다.
</p>
<h4><span></span><span>가이쿄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4>
<p><b>가이쿄쿠</b>(外曲)는 유명한 <a>샤미센</a> 곡에서 따온 것, 또는 지우타에서 <a>고토</a>(箏)와 합주하는 것이다. 고토와 합주하는 경우에는 고토가 주선율을 타고 샤쿠하치는 거기에 장식을 가하는 것이어서, 샤쿠하치의 독립된 형식이라고는 볼 수 없다.
</p>
<h4><span></span><span>신쿄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4>
<p><b>신쿄쿠</b>(新曲)는 그 범위가 넓어서, <a>샤쿠하치</a>를 많이 써서 합주를 한다든지 서양형식을 써서 새로운 곡을 만든다든지 한다.
</p>
<h2><span></span><span>같이 보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일본의 악기</a></li></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ol>
<li><span><a>↑</a></span> <span>한국의 가야금과 같은 발현악기</span>
</li>
<li><span><a>↑</a></span> <span>고무소오(虛無僧)라고도 함.</span>
</li>
</ol></div>
<div><small><a><img></a><a><img></a> 이 문서에는 <a>다음커뮤니케이션</a>(현 <a>카카오</a>)에서 <a>GFDL</a> 또는 <a>CC-SA</a> 라이선스로 배포한 <a>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a>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small></div>
<div><table><tbody><tr><th colspan="3"><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아시아의 음악</a></div></th></tr><tr><th>독립국</th><td><div>
<ul><li><a>네팔</a></li>
<li><a>대한민국</a></li>
<li><a>동티모르</a><sup><a>[* 1]</a></sup></li>
<li><a>라오스</a></li>
<li><a>러시아</a><sup><a>[* 2]</a></sup></li>
<li><a>레바논</a></li>
<li><a>말레이시아</a></li>
<li><a>몰디브</a></li>
<li><a>몽골</a></li>
<li><a>미얀마</a></li>
<li><a>바레인</a></li>
<li><a>방글라데시</a></li>
<li><a>베트남</a></li>
<li><a>부탄</a></li>
<li><a>브루나이</a></li>
<li><a>사우디아라비아</a></li>
<li><a>스리랑카</a></li>
<li><a>시리아</a></li>
<li><a>싱가포르</a></li>
<li><a>아랍에미리트</a></li>
<li><a>아르메니아</a><sup><a>[* 3]</a></sup></li>
<li><a>아제르바이잔</a><sup><a>[* 2]</a></sup></li>
<li><a>아프가니스탄</a></li>
<li><a>예멘</a></li>
<li><a>오만</a></li>
<li><a>요르단</a></li>
<li><a>우즈베키스탄</a></li>
<li><a>이라크</a></li>
<li><a>이란</a></li>
<li><a>이스라엘</a></li>
<li><a>이집트</a><sup><a>[* 4]</a></sup></li>
<li><a>인도</a></li>
<li><a>인도네시아</a><sup><a>[* 5]</a></sup></li>
<li><a>일본</a><sup><a>[* 5]</a></sup></li>
<li><a>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a></li>
<li><a>조지아</a><sup><a>[* 2]</a></sup></li>
<li><a>중화인민공화국</a></li>
<li><a>중화민국</a></li>
<li><a>카자흐스탄</a><sup><a>[* 2]</a></sup></li>
<li><a>카타르</a></li>
<li><a>캄보디아</a></li>
<li><a>쿠웨이트</a></li>
<li><a>키르기스스탄</a></li>
<li><a>키프로스</a><sup><a>[* 3]</a></sup></li>
<li><a>타지키스탄</a></li>
<li><a>태국</a></li>
<li><a>터키</a><sup><a>[* 2]</a></sup></li>
<li><a>투르크메니스탄</a></li>
<li><a>파키스탄</a></li>
<li><a>팔레스타인</a></li>
<li><a>필리핀</a></li></ul>
</div></td><td rowspan="4"><div><a><img></a></div></td></tr><tr><th>속령</th><td><div>
<ul><li><a>마카오</a><sup><a>[* 6]</a></sup></li>
<li><a>차고스 제도</a> <sup><a>[* 7]</a></sup></li>
<li><a>티베트</a><sup><a>[* 8]</a></sup></li>
<li><a>동튀르케스탄</a><sup><a>[* 8]</a></sup></li>
<li><a>홍콩</a><sup><a>[* 6]</a></sup></li></ul>
</div></td></tr><tr><th><a>미승인 국가</a></th><td><div>
<ul><li><a>아르차흐 공화국</a><sup><a>[* 3]</a></sup></li>
<li><a>남오세티야</a><sup><a>[* 2]</a></sup></li>
<li><a>북키프로스</a></li>
<li><a>압하지야</a><sup><a>[* 2]</a></sup></li></ul>
</div></td></tr><tr><td colspan="2"><div><div><div>
<div><ol>
<li><span><a>↑</a></span> <span><a>오세아니아</a>에 속하는 국가로 분류되는 경우도 있다.</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 <sup><a>다</a></sup> <sup><a>라</a></sup> <sup><a>마</a></sup> <sup><a>바</a></sup> <sup><a>사</a></sup></span> <span>일부 영토가 <a>유럽</a>에도 속한다.</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 <sup><a>다</a></sup></span> <span>지리적으로는 <a>아시아</a>에 속하지만 역사적·문화적 이유로 종종 <a>유럽</a>으로 분류한다.</span>
</li>
<li><span><a>↑</a></span> <span>일부 영토가 <a>아프리카</a>에도 속한다.</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span> <span><a>일부</a> 영토가 <a>오세아니아</a>에도 속한다.</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span> <span><a>중화인민공화국</a>의 특별행정구역이다.</span>
</li>
<li><span><a>↑</a></span> <span><a>영국령 인도양 지역</a>의 일부이다.</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span> <span><a>나라 목록</a> 206개 국가에 포함되지 않는 나라이다.</span>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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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가우타는 여섯 부분으로 구분되는데, 그 중에 주인공의 등장 전 분위기 조성하는 것은 무엇인가? | 오키 | null | 32289 | 10,893 | [
"나가우타는 여섯 부분으로 구분되는데, 그 중에 주인공의 등장 전 분위기 조성하는 것은 무엇인가?",
"일본 외래음악 최초의 기록은 한국의 어떤 나라와 연관이 있는가?"
] | <!DOCTYPE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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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전통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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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한국 음악의 영향
2 일본 음악의 종류
2.1 가가쿠
2.1.1 도가쿠
2.1.1.1 고마가쿠
2.2 사이바라
2.3 노가쿠
2.4 비와가쿠
2.4.1 헤이쿄쿠
2.4.2 사쓰마비와
2.4.3 지쿠젠비와
2.5 샤미센 음악
2.5.1 기다유
2.5.2 나가우타
2.6 소오쿄쿠
2.6.1 야쓰하시류
2.6.2 이쿠타류
2.6.3 야마다류
2.7 구미우타
2.8 로쿠단
2.9 지우타
2.10 샤쿠하치 음악
2.10.1 혼쿄쿠
2.10.2 시카노토오네
2.10.3 가이쿄쿠
2.10.4 신쿄쿠
3 같이 보기
4 각주
한국 음악의 영향[편집]
일본 음악은 지금도 그 가가쿠(雅樂)에 도가쿠(唐樂)와 고마가쿠(高麗樂)가 있듯이 한국 음악과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일본어가 중국어보다 한국어에 가까운 까닭에 그런 말이 붙여진 음악이 어떤 점에서 한국 음악과 같은 점을 가졌는지 흥미있는 문제이다. 외래음악이 일본에 들어오기 전에는 일본의 간토(關東)지방에서 출토된 토우(土偶)가 가진 5현악기에 의하여 일본 고유의 악기로 와곤(和琴)이 있었다고 한다. 외래음악의 최초의 기록은 5세기에 신라의 악인(樂人)과 악기가 일본으로 갔다는 것이다. 그 후 서기 554년에는 백제의 악인 4명이 교체되어 일본에서 백제로 돌아왔다는 기록이 있다. 그리고 서기 684년에는 고구려·백제·신라의 삼국악(三國樂)의 최초의 기록이 보인다. 고구려의 음악과 백제의 음악은 요코부에(橫笛)·마쿠모(莫目)·군코를 썼고, 신라의 음악은 시라기고토(新羅琴, 한국의 가야금)를 썼다. 삼국의 음악 이외에 중국의 기악(伎樂)이 백제 사람 미마지(味摩之)에 의하여 612년에 일본에 전해졌다. 이 가면 무용음악의 악보는 10세기의 적보(笛譜)에 보인다. 도오가쿠(唐樂)의 최초의 기록은 702년이지만, 그 이전 701년에 가가쿠료(雅樂寮)가 설치되어 삼국악과 당악이 가르쳐진 것 같다. 752년 도다이사(東大寺)의 대불(大佛) 개안식(開眼式)에 사용되었던 악기가 나라(奈良)의 쇼소인(正倉院)에 보존되어 있으며, 8세기에 덴표비와후(天平琵琶譜)와 842년의 고겐후(五絃譜)가 전해 내려오고 있다. 9세기에 이르러 고구려·백제·신라의 음악을 합하여 고마가쿠 또는 우방악(右方樂)이라 부르고, 도가쿠는 일명 좌방악(左方樂)이라고 불러 지금과 같은 제도로 되었다.
일본 음악의 종류[편집]
가가쿠[편집]
길고 느린 노래와 춤 같은 몸동작이 특징.
도가쿠[편집]
이 부분의 본문은 도가쿠입니다.
고마가쿠[편집]
이 부분의 본문은 고마가쿠입니다.
사이바라[편집]
사이바라(催馬樂)는 가가쿠(雅樂) 이외의 관현 반주의 노래이다. 사이바라라는 명칭이 859년에 처음으로 <산다이지쓰로쿠(三代實錄)>에 기록되었고 헤이안(平安) 중기에는 궁정음악으로 성립되었으며, 리쓰(律)의 노래와 료(呂)의 노래로 나눈 사이바라후(催馬樂譜)가 찬정(撰定)되었는데, 그 후 폐창되었다가 1626년부터 고악보에 의해 재생되었다. 고도뵤오시(五度拍子)와 산도뵤오시(三度拍子)의 독자적인 것이 있다.
노가쿠[편집]
이 부분의 본문은 노가쿠입니다.
비와가쿠[편집]
이 부분의 본문은 비와가쿠입니다.
헤이쿄쿠[편집]
헤이쿄쿠(平曲)는 헤이케 가문(平家家門)의 영화와 몰락을 비와에 맞추어 음악적으로 읊는 것이다. 이것은 200장구(章句)로 되어 있는데, 그것은 각각 몇 개의 단락으로 되었다. 그리고 그 단락은 몇 개의 대선율형(大旋律型)으로 불리는데, 그 선율형에는 23종이 있다고 한다. 아게우타(上歌)·사게우타(下歌)·구도키(口說)는 쇼묘오(聲明)·노오가쿠(能樂)·헤이쿄쿠(平曲)에서 다같이 쓰이는 용어인데, 그 용어로써도 세 가지 음악의 상호 영향관계를 짐작할 수 있다. 헤이쿄쿠에서는 소리와 비와가 동시에 결합되지 않고 소리와 소리 사이에 비와가 나온다.
사쓰마비와[편집]
사쓰마비와에는 정파(正派)와 긴신류우(錦心流)가 있는데, 이 두 파에서는 노래와 노래 사이에 비와를 넣고, 노래하면서 비와를 타지는 않는다. 그러나 니시키(錦) 비와에서는 노래하면서 비와를 탄다. 노래 부분은 중요한 구절을 장식음으로 늘여서 청중의 갈채를 받는다. 비와는 구즈레(崩), 즉 낮은음과 높은음을 번갈아 바쁘게 타서 전쟁의 정경 묘사에 쓰기도 하고, 긴가와리(吟替)라 하여 노래에 따라서 비와가 애조(哀調)를 띤 선율을 타기도 한다.
지쿠젠비와[편집]
지쿠젠비와는 말로 하는 부분인 지(地)와 소리로 하는 부분인 후시(節)로 되었는데, 말하는 부분에서는 악기의 반주는 없고 구절 끝에 간단한 비와의 음을 넣는다. 노래하는 부분은 악기의 반주로 구(句)와 구 사이에는 간주(間奏-合の手)가 들어간다. 지쿠젠비와에서 가장 특색있는 부분은 반주있는 노래 부분이다.
샤미센 음악[편집]
샤미센 음악(三味線音樂)은 일본의 고유 악기인 샤미센(三味線)을 사용하여 연주하는 음악의 총칭이다. 가타리모노(語物-말을 섞어 하는 것)와 우타이모노(唄物-노래)로 갈라져 발달하였는데, 먼저 것의 대표적인 것이 기다유(義太夫)이다.
기다유[편집]
기다유(義太夫)는 샤미센을 반주로 사용하는 음악인 조루리의 한 유파(流派)이다. 다케모토 기다유(竹本義太夫, 1651-1714)가 창시했던 것인데, 오사카(大阪)에서 유명한 지카마쓰몬자에몬(近松門左衛門)의 각본을 얻어 그것을 인형극(人形劇)으로 연출하여 환영을 받았던 것이다. 그래서 기다유 이전의 조루리를 고조루리라 불러 새 기다유와 구별하였다. 기다유가 조루리 중에서 대표적인 가타리모노라는 뜻은 그것이 기요모토(淸元) 같은 조루리와 비교하면 소리보다 말이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기다유를 악보로 기록할 수 없게 된 것이다.
나가우타[편집]
나가우타(長唄)는 샤미센을 반주로 하는 우타이모노(唄物) 음악의 일종이다. 오사카에서 기다유가 생겨나서 인형극에 쓰인 것처럼 도쿄(東京)에서는 나가우타(長唄)가 생겨 가부키(歌舞伎)에 전속되었다. 인형극에서 말 못하는 인형을 대신하여 기다유가 말을 많이 하는 것과 반대로, 나가우타는 가부키에서 말은 배우에게 맡기고 주로 노래를 담당하였다. 나가우타의 연혁을 살펴보면, 처음에는 가부키에 짧은 노래가 쓰였다가 긴 춤에는 부족하여 긴 음악이 생기게 되었다. 나가우타의 특색은 모든 소형(小形)을 흡수 종합한 점이다. 그 예로는 나가우타에 나오는 오자쓰마라는 부분인데, 그 짧은 선율형은 오자쓰마부시에서 따온 것들이다. 이런 선율형들이 각각 쓰이는 데가 따로 있어서, 예를 들면 마침꼴(終止形)에 쓰이는 선율형 또는 레치타티보에 쓰이는 선율형 등이 있어서, 그런 약속만 알면 음악을 감상하는 데 도움이 된다. 나가우타는 노오가쿠에 쓰이는 적(笛)과 북들을 갖다 쓰고, 여기에 샤미센과 노래를 합쳐서 관현 반주의 노래가 된다. 노오가쿠에서처럼 다이코의 리듬은 샤미센과 그 이외의 북의 리듬과 맞지 않고, 적(笛)의 선율도 샤미센의 그것과 딴판이어서 일종의 긴장감을 준다.
나가우타는 가부키의 무용형식에 따라서 다음 여섯 부분으로 구분된다.
⑴ 오키 ― 주인공이 나오기 전에 무대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으로, 대개 레치타티보같이 노래된다.
⑵ 미치유키(道行) ― 주인공이 하나미치(花道)로 나올 때 악기의 간주(間奏)가 있다. 간주를 아이노데라고 한다.
⑶ 구도키(口說) ― 심경을 호소하는 부분으로서 북들을 쓰지 않는다.
⑷ 오도리지(踊地) ― 다이코를 메고 춤을 춘다.
⑸ 지라시 ― 일정한 형식이 없고, 템포가 점점 빨라져서 종말이 가까워 오는 것을 느낀다.
⑹ 단키레(段切) ― 종결로서 악기가 다 동원되고, 춤은 최후의 포즈(미에)를 취한다.
위에서 말한 구조는 일정하지 않고, 그저 기본적인 것이어서 부분적으로 변한다.
나가우타의 가사는 이야기 전부가 아니고, 어느 유명한 이야기에서 따온 일부분이거나 자연의 풍경을 노래한 것이어서 그 가사는 몰라도 음악을 감상하는 데는 무관할 정도이다. 이와 같이 나가우타는 기다유와 달라 노래 위주이기 때문에 가부키에서 독립하여 연주회용으로 노래되기도 한다.
소오쿄쿠[편집]
소오쿄쿠(筆曲)는 소오[1]를 주요 악기로 하는 음악을 총칭한다. 성악곡과 기악곡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먼저 것을 구미우타(組歌)라 하고 나중의 것을 시라베모노(調物)라고 한다. 구미우타는 보통 소오쿄쿠의 조종(祖宗)으로 중요시되며, 시라베모노의 대표적인 것은 로쿠단(六段)이다. 소오쿄쿠에는 야쓰하시류(八橋流)·이쿠다류(生田流)·야마다류(山田流) 등 여러 유파가 있다. 소오쿄쿠의 고악보는 긴쿄쿠쇼(琴曲抄, 1694)·긴쿄쿠다이이쇼(琴曲大意抄, 1779)·긴쿄쿠시후(琴曲指譜, 1772) 같은 것인데, 이 악보들은 고토(箏)의 악보뿐, 노래의 악보는 기입하지 않았다.
야쓰하시류[편집]
야쓰하시 겐쿄(八橋檢校, 1613-1683)는 쓰쿠시류의 소오쿄쿠를 배웠다가 그것이 어렵다고 생각하여, 그것을 통속화하여 근대 소오쿄쿠를 창시하였다. 그는 쓰쿠시고토의 조현법을 버리고 속악(俗樂)의 인센포(陰旋法)에 맞게 히라조시(平調子)와 구모이조시(雲井調子)의 두 가지 조현법을 새로 썼다.
이쿠타류[편집]
이쿠타 겐코(生田檢校, 1655-1715)는 교토에서 새로운 유파인 이쿠타류를 세웠는데, 그는 소오쿄쿠를 좀 더 통속화시키기 위하여 당시 유행하였던 샤미센의 형식 지우타(地唄)를 받아들여 소오와 샤미센으로 지우타를 연주하였는데 그것은 재래의 구미우타(租歌)에 비하여 노래에 간주곡(間奏曲)을 새로 넣어 성악보다 기악을 주로 하였다.
야마다류[편집]
에도(江戶)의 야마다 겐코(山田檢校, 1757-1817)는 야마다류를 새로 세웠는데, 그는 샤미센의 음악 가도오부시 등을 따다 소오(箏)음악으로 만들었는데, 야마다류는 이쿠타류에 비하여 기악보다 성악에 치중한 편이다. 그 대표적인 곡은 에노시마노쿄쿠(江鳥曲)다.
구미우타[편집]
구미우타(組歌)는 독립한 몇 수(首)의 노래를 모은 것인데, 그 노래 1수를 1단(段)이라고 부르며 4구로 되어 있고 128박으로 되어 있다. 위의 예에서 가사의 1구(句)는 상구(上句)와 하구(下句)로 되었는데, 그 상구와 하구는 각각 16박 1프레이즈에 해당한다.
로쿠단[편집]
로쿠단(六段)은 6단으로 되었는데, 각 단은 104박으로 되었고, 특히 첫단에는 간도(換頭)라는 일종의 전탄(前彈) 4박을 첫머리에 붙인다. 속도는 서(序)·파(破)·급(急)의 순서로 빨라지고, 끝에서 천천히 그친다.
지우타[편집]
지우타(地唄)란 구미우타(성악)와 시라베모노(기악)를 합친 것 같은 것이다. 이것을 또 데고토모노(手事物)라고도 부르는데, 그 까닭은 간주(間奏)인 데고토(手事)를 노래와 노래 사이에 쓰기 때문이다. 가장 간단한 것은 마에우타(前唄)·데고토(手事-間奏曲)·아토우타(後唄)형식이고, 더 복잡해지면 마에비키(前彈)·마에우타·데고토·아토우타·아토비키(後彈)같이 된다. 보통 지우타는 고토(箏)·샤미센·샤쿠하치(尺八)로 합주하는데, 고토가 주선율(主旋律)을 연주하고 샤미센과 샤쿠하치는 거기에 장식음을 더 넣는다. 그 대표적인 곡은 지도리노쿄쿠(千鳥曲)이다.
샤쿠하치 음악[편집]
사쿠하치 음악(尺八音樂)은 일종의 관악기인 샤쿠하치(尺八)를 사용하는 일본음악 전반을 가리킨다. 근대의 형태라는 에도 초기(17세기 초엽)에 낭인(浪人)들로 조직된 후케소오(普化宗)의 무리들[2]이 교토의 메이안사(明音寺)를 본거지로 삼고 샤쿠하치를 불며 시주(施主)를 받았다. 이들의 음악을 메이안류(明音流)라고 하고, 에도 중기에 에도에서 명수(名手) 구로자와킨코(黑尺琴古)가 나와 긴코류(琴古流)를 개시하였고, 그 후 메이지(明治)시대인 1896년에 오사카의 나카오 도산(中尾都山)이 도산류(都山流)를 열어 이 도산류와 긴코류 두 유파가 지금까지 전국에 퍼져 있다. 샤쿠하치음악은 첫째 고곡(古曲)인 혼쿄쿠(本曲)와 둘째 가이쿄쿠(外曲), 신쿄쿠(新曲)의 세 종류로 분류된다.
혼쿄쿠[편집]
혼쿄쿠(本曲)의 중요한 것으로는 초대(初代) 킨코(琴古)에서부터 전해오는 무카이치레이보·쿄쿠우레이보(虛空鈴慕)·신노쿄레이(眞虛鈴) 같은 것이다. 이 곡은 인센포(陰) 선법(旋法)으로 되었다.
시카노토오네[편집]
시카노토오네(鹿遠音)는 혼쿄쿠와 같이 고곡(古曲)의 하나로 연주되는 샤쿠하치 이중주곡이다. 이것은 한쌍의 사슴이 서로 짝을 부르는 것을 그린 것으로, 2개의 샤쿠하치가 다른 곡을 각각 불면서 점점 하나로 되게 만든다.
가이쿄쿠[편집]
가이쿄쿠(外曲)는 유명한 샤미센 곡에서 따온 것, 또는 지우타에서 고토(箏)와 합주하는 것이다. 고토와 합주하는 경우에는 고토가 주선율을 타고 샤쿠하치는 거기에 장식을 가하는 것이어서, 샤쿠하치의 독립된 형식이라고는 볼 수 없다.
신쿄쿠[편집]
신쿄쿠(新曲)는 그 범위가 넓어서, 샤쿠하치를 많이 써서 합주를 한다든지 서양형식을 써서 새로운 곡을 만든다든지 한다.
같이 보기[편집]
일본의 악기
각주[편집]
↑ 한국의 가야금과 같은 발현악기
↑ 고무소오(虛無僧)라고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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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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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오세티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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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하지야[* 2]
</td></tr><tr><td colspan="2">
↑ 오세아니아에 속하는 국가로 분류되는 경우도 있다.
↑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일부 영토가 유럽에도 속한다.
↑ 가 나 다 지리적으로는 아시아에 속하지만 역사적·문화적 이유로 종종 유럽으로 분류한다.
↑ 일부 영토가 아프리카에도 속한다.
↑ 가 나 일부 영토가 오세아니아에도 속한다.
↑ 가 나 중화인민공화국의 특별행정구역이다.
↑ 영국령 인도양 지역의 일부이다.
↑ 가 나 나라 목록 206개 국가에 포함되지 않는 나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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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일본의_전통_음악&oldid=24539952"
분류: 일본의 전통 음악숨은 분류: 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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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론
이 문서는 일본의 전통 음악에 대한 포괄적인 설명을 제공하며, 일본 음악의 기원과 발전 과정, 그리고 다양한 음악 장르를 다룬다. 글쓴이는 일본 전통 음악이 한국 음악과의 관계를 통해 형성되었음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일본 음악의 독특한 특성과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고자 한다.
### 본론
1. **한국 음악의 영향**: 일본의 전통 음악은 한국 음악과 깊은 연관이 있으며, 특히 가가쿠와 도가쿠, 고마가쿠 등에서 그 흔적을 찾을 수 있다. 역사적으로 신라, 백제, 고구려의 음악이 일본에 전파되었고, 이는 일본 음악의 기초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2. **일본 음악의 종류**: 일본 전통 음악은 여러 장르로 나뉘며, 각 장르는 고유의 특징을 지닌다.
- **가가쿠**: 길고 느린 노래와 춤이 특징이다.
- **사가바라**: 궁정 음악으로 발전한 관현 반주의 노래이다.
- **노가쿠**: 전통적인 극 음악으로, 독특한 공연 형식을 가진다.
- **비와가쿠**: 헤이케 가문의 역사적 사건을 음악으로 표현한다.
- **샤미센 음악**: 일본의 전통 악기인 샤미센을 사용한 음악으로, 기다유와 나가우타로 나뉜다.
- **소오쿄쿠**: 소오를 주요 악기로 하는 음악으로, 성악과 기악으로 나뉜다.
- **샤쿠하치 음악**: 샤쿠하치를 사용하는 음악으로, 고곡과 외곡, 신곡으로 분류된다.
글쓴이는 각 장르의 역사적 배경과 발전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며, 일본 전통 음악의 다양성과 복잡성을 강조한다.
### 결론
일본의 전통 음악은 한국 음악과의 깊은 연관성을 바탕으로 발전해왔으며, 다양한 장르가 존재한다. 이러한 음악들은 일본의 문화적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각 장르는 독특한 특성과 역사적 맥락을 지닌다. 글쓴이는 일본 전통 음악의 이해가 일본 문화 전반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한다고 주장하며, 이를 통해 일본 음악의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한다. | 글 전체의 요지를 논리적 흐름에 맞게 정리해줘. 서론, 본론, 결론 구조로 요약해주고, 각 부분마다 글쓴이의 의도나 주장도 명확히 밝혀줘. |
옻칠 | https://ko.wikipedia.org/wiki/옻칠 | <!DOCTYPE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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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옻칠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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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옻칠</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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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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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iv><a><img></a> <div><div><a></a></div>옻 진</div></div></div>
<div><div><a><img></a> <div><div><a></a></div>조선시대 자개서랍장<br/>서울 국립중앙박물관</div></div></div>
<p><b>옻칠</b>( ── 漆, <span>Lacquer</span> <small>래커<sup>[<a>*</a>]</sup></small>)은 <a>옻나무</a>의 진, 또는 그릇이나 가구 등에 그것을 바르는 일을 말한다. <a>물건</a>에 바르면 검붉은 빛을 띠고 윤이 난다. 일상용품·공예품·예술품 등의 마감에 사용된다. 옻칠작업의 공정이 상대적으로 까다롭기 때문에 <a>합성도료</a>의 개발이후 사용량은 많이 줄었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한국의 옻칠</span></a></li>
<li><a><span>2</span> <span>옻나무</span></a></li>
<li><a><span>3</span> <span>옻칠의 공정</span></a></li>
<li><a><span>4</span> <span>같이 보기</span></a></li>
<li><a><span>5</span> <span>참조</span></a></li>
</ul>
</div>
<h2><span></span><span>한국의 옻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우리 나라에서 옻칠한 기물의 흔적은 B.C 3세기경부터이며, 삼국시대에는 고분에서 다양한 종류의 칠기가 발견된 바 있다. 신라에서는 칠전(漆典)이란 관서가 있었고, 고려시대에는 중상서(中尙署)와 군기감(軍器監)에 칠장이 배속되어 있었으며,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과 외공장(外工匠)에 칠장이 있었다. 옻칠은 자개로 장식하는 그릇뿐만 아니라 갓이나 소반·쟁반 등 목기와 장죽(長竹)·죽기(竹器)·지기(紙器) 기타 일용 도구에 널리 이용되어 왔다.<br/>
일제강점기에는 일본풍의 공예가 들어와 우리 전통공예기술이 끊겨버릴 위기에 있었으며 광복이후 캐슈(Cashew)라는 값싼 대용 칠의 등장으로 한국 고유의 전통적인 칠기는 퇴보를 거듭하였다. 어려운 상황에서 (다행히) 기능보유자 신중현(申重鉉)은 그의 매형인 홍순태(洪舜泰)에게 전수 받아 옻칠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홍순태옹은 11세 되던 해, 이왕가 미술공방에서 이원구 선생을 사사하기 시작하여 이후 1928년부터 1937년까지 조기준 선생, 1938년부터 빙견(일본인)선생 등을 사사했다.<sup><a>[1]</a></sup>
</p>
<h2><span></span><span>옻나무</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옻나무는 낙엽교목으로 학명은 Rhus Verniciflua Stokes이다. 높이는 12m, 지름 40cm까지 크며 우리나라의 원주(原州)ㆍ합천ㆍ지리산 등지에서 산출되며, 북한지방에는 평북 태천칠(泰川漆)이 유명하다. 칠의 종류는 하지용(下地用)으로 사용되는 생칠(生漆)과 상도용(上塗用)으로 사용되는 투칠(透漆), 투칠에 안료(顔料)를 가한 채칠(彩漆), 투칠에 철분을 가한 흑칠(黑漆), 옻나무에 불을 가하여 나온 진인 화칠(火漆), 생칠을 화학적으로 처리한 정제칠(精製漆)이 있다.
</p>
<h2><span></span><span>옻칠의 공정</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옻칠 공정(工程은 다음과 같다.
</p>
<ol><li>사포질 : 목기의 바탕인 백골(白骨)을 사포(砂布)로 문지르는데, 거친 데를 매끈하게 하는 작업으로 이 작업을 바탕바로잡기라 한다.</li>
<li>생칠바르기 : 백골에 귀얄(돼지털솔) 생칠을 얇게 발라서 칠장에 넣어 건조시키는데, 이를 말칠(末漆)ㆍ초칠(初漆)ㆍ바탕칠이라 한다. 이 공정에 생칠이 나무에 스며들며 흠집도 메워진다.</li>
<li>틀메임 : 생칠에 톱밥·밥풀을 섞어 틈이 난 곳을 메운다. 혼합비율은 생칠 45%, 톱밥 40%, 밥풀 15%이다.</li>
<li>베바르기 : 나무가 터지거나 뒤틀리지 않게 베를 바르는 일로, 생칠과 쌀풀을 각각 55%와 45%의 비율로 섞어서 쓰며, 쓰이는 도구를 칠주걱이라 한다.</li>
<li>고태바르기 : 황토를 불에 구워낸 다음 물에 띄워 가루를 내고, 황토가루와 생칠과 풀을 배합해서 베바르기 한 위에 발라서 베의 틈을 메운다음 평평하게 바른다. 배합율은 45 : 50 : 5 이며, 은행나무 칠주걱을 쓴다.</li>
<li>숫돌갈기 : 고태바르기를 마치면 물을 주면서 숫돌로 바닥을 갈아 평평하게 한다.</li>
<li>자개붙임(또는 자개지짐) : 자개(주로 제주산 전복껍질)에 도안한 종이를 얹어 실톱으로 잘라내고, 아교칠을 하여 인두로 지져 붙인다.</li>
<li>아교빼기(또는 풀빼기) : 자개 밖으로 묻어난 아교를 닦아내는데, 물을 90∼100도로 끓여 문질러 낸다.</li>
<li>생칠바르기 : 자개를 붙인 곳에 생칠을 칠하여 말리면 단단히 붙고, 오래간다.</li>
<li>고태바르기(또는 토분바르기) : 생칠에 황토를 물에 풀어서 정제한 가루인 토분과 물을 혼합하여 자개붙임 바탕에 두 차례 바른다. 생칠ㆍ토분ㆍ물의 비율은 40 : 50 : 10 이다.</li>
<li>숫돌갈기 : 토분을 바른 뒤에 물을 주어가면서 숫돌로 부드럽게 간다. 이때, 지나치게 갈면 자개가 닳아 없어지고 바탕이 패이게 되므로 주의한다.</li>
<li>중칠(中漆) 바르기 : 토분을 재얹어 갈아 놓은 곳을 중칠을 발라 칠장에 넣어 하룻밤을 재워 말린다.</li>
<li>숯으로 갈기 : 중칠의 건조된 표면을 숯으로 간다. 숯은 은행나무를 특수하게 열처리한 것이 좋다.</li>
<li>오칠(五漆)바르기 : 중칠한 위에 질 좋은 상칠(上漆)을 발라 마지막 칠을 한다. 옻칠은 단번에 두껍게 바르기보다는, 여러 번 거듭 칠하여 두껍게 할수록 좋다.</li>
<li>숯으로 갈기 : 자개 위에 상칠을 바른 경우 자개등 위의 칠을 긁어낸 다음 숯으로 생칠을 한 두께의 1/4정도 갈아서 바닥을 곱게 한다.</li>
<li>초광내기 : 치분(齒粉)과 콩기름을 섞어서 숯으로 갈아 솜에 찍어 바닥을 문지른 다음 콩기름만을 솜에 찍어 문지르면 고운 윤이 난다.</li>
<li>재광내기·삼광내기 : 마지막 광내기로 생칠 중 좋은 칠을 정하게 해서 광을 낸 위에 솜으로 골고루 문지른 다음 칠장에 넣어서 약 2∼3시간 말린다음 치분을 발라 기름기를 빼낸 다음 솜으로 곱게 닦은 다음 부드러운 종이로 포장한다.</li></ol>
<h2><span></span><span>같이 보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용매</a></li>
<li><a>바니시</a></li></ul>
<h2><span></span><span>참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ol>
<li><span><a>↑</a></span> <span><cite><a>“보관 된 사본”</a>. 2004년 10월 23일에 <a>원본 문서</a>에서 보존된 문서<span>. 2013년 2월 21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ol></div>
<p><small><a><img></a> 본 문서에는 <a>서울특별시</a>에서 <a>지식공유 프로젝트</a>를 통해 <a>퍼블릭 도메인</a>으로 공개한 <a>저작물</a>을 기초로 작성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small>
</p>
<div><small><a><img></a><a><img></a> 이 문서에는 <a>다음커뮤니케이션</a>(현 <a>카카오</a>)에서 <a>GFDL</a> 또는 <a>CC-SA</a> 라이선스로 배포한 <a>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a>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small></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옻칠&oldid=23383652</a>"</div>
<div><div><a>분류</a>: <ul><li><a>공예</a></li><li><a>화학 물질</a></li><li><a>도료</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일부 지역만을 다루는 글/2012년 6월</a></li><li><a>일부 지역만을 다루는 모든 글</a></li><li><a>전체에 세계화가 필요한 글</a></li><li><a>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li><a>서울특별시 공개자료를 인용한 문서</a></li><li><a>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a></li></u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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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이 문서는 2018년 12월 30일 (일) 00:46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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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
</html>
| 옻칠의 공정은 어떤 과정을 거쳐 완성되는가? | 사포질 : 목기의 바탕인 백골(白骨)을 사포(砂布)로 문지르는데, 거친 데를 매끈하게 하는 작업으로 이 작업을 바탕바로잡기라 한다.
생칠바르기 : 백골에 귀얄(돼지털솔) 생칠을 얇게 발라서 칠장에 넣어 건조시키는데, 이를 말칠(末漆)ㆍ초칠(初漆)ㆍ바탕칠이라 한다. 이 공정에 생칠이 나무에 스며들며 흠집도 메워진다.
틀메임 : 생칠에 톱밥·밥풀을 섞어 틈이 난 곳을 메운다. 혼합비율은 생칠 45%, 톱밥 40%, 밥풀 15%이다.
베바르기 : 나무가 터지거나 뒤틀리지 않게 베를 바르는 일로, 생칠과 쌀풀을 각각 55%와 45%의 비율로 섞어서 쓰며, 쓰이는 도구를 칠주걱이라 한다.
고태바르기 : 황토를 불에 구워낸 다음 물에 띄워 가루를 내고, 황토가루와 생칠과 풀을 배합해서 베바르기 한 위에 발라서 베의 틈을 메운다음 평평하게 바른다. 배합율은 45 : 50 : 5 이며, 은행나무 칠주걱을 쓴다.
숫돌갈기 : 고태바르기를 마치면 물을 주면서 숫돌로 바닥을 갈아 평평하게 한다.
자개붙임(또는 자개지짐) : 자개(주로 제주산 전복껍질)에 도안한 종이를 얹어 실톱으로 잘라내고, 아교칠을 하여 인두로 지져 붙인다.
아교빼기(또는 풀빼기) : 자개 밖으로 묻어난 아교를 닦아내는데, 물을 90∼100도로 끓여 문질러 낸다.
생칠바르기 : 자개를 붙인 곳에 생칠을 칠하여 말리면 단단히 붙고, 오래간다.
고태바르기(또는 토분바르기) : 생칠에 황토를 물에 풀어서 정제한 가루인 토분과 물을 혼합하여 자개붙임 바탕에 두 차례 바른다. 생칠ㆍ토분ㆍ물의 비율은 40 : 50 : 10 이다.
숫돌갈기 : 토분을 바른 뒤에 물을 주어가면서 숫돌로 부드럽게 간다. 이때, 지나치게 갈면 자개가 닳아 없어지고 바탕이 패이게 되므로 주의한다.
중칠(中漆) 바르기 : 토분을 재얹어 갈아 놓은 곳을 중칠을 발라 칠장에 넣어 하룻밤을 재워 말린다.
숯으로 갈기 : 중칠의 건조된 표면을 숯으로 간다. 숯은 은행나무를 특수하게 열처리한 것이 좋다.
오칠(五漆)바르기 : 중칠한 위에 질 좋은 상칠(上漆)을 발라 마지막 칠을 한다. 옻칠은 단번에 두껍게 바르기보다는, 여러 번 거듭 칠하여 두껍게 할수록 좋다.
숯으로 갈기 : 자개 위에 상칠을 바른 경우 자개등 위의 칠을 긁어낸 다음 숯으로 생칠을 한 두께의 1/4정도 갈아서 바닥을 곱게 한다.
초광내기 : 치분(齒粉)과 콩기름을 섞어서 숯으로 갈아 솜에 찍어 바닥을 문지른 다음 콩기름만을 솜에 찍어 문지르면 고운 윤이 난다.
재광내기·삼광내기 : 마지막 광내기로 생칠 중 좋은 칠을 정하게 해서 광을 낸 위에 솜으로 골고루 문지른 다음 칠장에 넣어서 약 2∼3시간 말린다음 치분을 발라 기름기를 빼낸 다음 솜으로 곱게 닦은 다음 부드러운 종이로 포장한다. | null | 41152 | 4,336 | [
"옻칠의 공정은 어떤 과정을 거쳐 완성되는가?",
"옻칠한 기물의 흔적을 우리나라에서 발견할 수 있는 시기는 언제부터 인가?"
] | <!DOCTYPE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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옻 진
조선시대 자개서랍장서울 국립중앙박물관
옻칠( ── 漆, Lacquer 래커[*])은 옻나무의 진, 또는 그릇이나 가구 등에 그것을 바르는 일을 말한다. 물건에 바르면 검붉은 빛을 띠고 윤이 난다. 일상용품·공예품·예술품 등의 마감에 사용된다. 옻칠작업의 공정이 상대적으로 까다롭기 때문에 합성도료의 개발이후 사용량은 많이 줄었다.
목차
1 한국의 옻칠
2 옻나무
3 옻칠의 공정
4 같이 보기
5 참조
한국의 옻칠[편집]
우리 나라에서 옻칠한 기물의 흔적은 B.C 3세기경부터이며, 삼국시대에는 고분에서 다양한 종류의 칠기가 발견된 바 있다. 신라에서는 칠전(漆典)이란 관서가 있었고, 고려시대에는 중상서(中尙署)와 군기감(軍器監)에 칠장이 배속되어 있었으며,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과 외공장(外工匠)에 칠장이 있었다. 옻칠은 자개로 장식하는 그릇뿐만 아니라 갓이나 소반·쟁반 등 목기와 장죽(長竹)·죽기(竹器)·지기(紙器) 기타 일용 도구에 널리 이용되어 왔다.
일제강점기에는 일본풍의 공예가 들어와 우리 전통공예기술이 끊겨버릴 위기에 있었으며 광복이후 캐슈(Cashew)라는 값싼 대용 칠의 등장으로 한국 고유의 전통적인 칠기는 퇴보를 거듭하였다. 어려운 상황에서 (다행히) 기능보유자 신중현(申重鉉)은 그의 매형인 홍순태(洪舜泰)에게 전수 받아 옻칠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홍순태옹은 11세 되던 해, 이왕가 미술공방에서 이원구 선생을 사사하기 시작하여 이후 1928년부터 1937년까지 조기준 선생, 1938년부터 빙견(일본인)선생 등을 사사했다.[1]
옻나무[편집]
옻나무는 낙엽교목으로 학명은 Rhus Verniciflua Stokes이다. 높이는 12m, 지름 40cm까지 크며 우리나라의 원주(原州)ㆍ합천ㆍ지리산 등지에서 산출되며, 북한지방에는 평북 태천칠(泰川漆)이 유명하다. 칠의 종류는 하지용(下地用)으로 사용되는 생칠(生漆)과 상도용(上塗用)으로 사용되는 투칠(透漆), 투칠에 안료(顔料)를 가한 채칠(彩漆), 투칠에 철분을 가한 흑칠(黑漆), 옻나무에 불을 가하여 나온 진인 화칠(火漆), 생칠을 화학적으로 처리한 정제칠(精製漆)이 있다.
옻칠의 공정[편집]
옻칠 공정(工程은 다음과 같다.
사포질 : 목기의 바탕인 백골(白骨)을 사포(砂布)로 문지르는데, 거친 데를 매끈하게 하는 작업으로 이 작업을 바탕바로잡기라 한다.
생칠바르기 : 백골에 귀얄(돼지털솔) 생칠을 얇게 발라서 칠장에 넣어 건조시키는데, 이를 말칠(末漆)ㆍ초칠(初漆)ㆍ바탕칠이라 한다. 이 공정에 생칠이 나무에 스며들며 흠집도 메워진다.
틀메임 : 생칠에 톱밥·밥풀을 섞어 틈이 난 곳을 메운다. 혼합비율은 생칠 45%, 톱밥 40%, 밥풀 15%이다.
베바르기 : 나무가 터지거나 뒤틀리지 않게 베를 바르는 일로, 생칠과 쌀풀을 각각 55%와 45%의 비율로 섞어서 쓰며, 쓰이는 도구를 칠주걱이라 한다.
고태바르기 : 황토를 불에 구워낸 다음 물에 띄워 가루를 내고, 황토가루와 생칠과 풀을 배합해서 베바르기 한 위에 발라서 베의 틈을 메운다음 평평하게 바른다. 배합율은 45 : 50 : 5 이며, 은행나무 칠주걱을 쓴다.
숫돌갈기 : 고태바르기를 마치면 물을 주면서 숫돌로 바닥을 갈아 평평하게 한다.
자개붙임(또는 자개지짐) : 자개(주로 제주산 전복껍질)에 도안한 종이를 얹어 실톱으로 잘라내고, 아교칠을 하여 인두로 지져 붙인다.
아교빼기(또는 풀빼기) : 자개 밖으로 묻어난 아교를 닦아내는데, 물을 90∼100도로 끓여 문질러 낸다.
생칠바르기 : 자개를 붙인 곳에 생칠을 칠하여 말리면 단단히 붙고, 오래간다.
고태바르기(또는 토분바르기) : 생칠에 황토를 물에 풀어서 정제한 가루인 토분과 물을 혼합하여 자개붙임 바탕에 두 차례 바른다. 생칠ㆍ토분ㆍ물의 비율은 40 : 50 : 10 이다.
숫돌갈기 : 토분을 바른 뒤에 물을 주어가면서 숫돌로 부드럽게 간다. 이때, 지나치게 갈면 자개가 닳아 없어지고 바탕이 패이게 되므로 주의한다.
중칠(中漆) 바르기 : 토분을 재얹어 갈아 놓은 곳을 중칠을 발라 칠장에 넣어 하룻밤을 재워 말린다.
숯으로 갈기 : 중칠의 건조된 표면을 숯으로 간다. 숯은 은행나무를 특수하게 열처리한 것이 좋다.
오칠(五漆)바르기 : 중칠한 위에 질 좋은 상칠(上漆)을 발라 마지막 칠을 한다. 옻칠은 단번에 두껍게 바르기보다는, 여러 번 거듭 칠하여 두껍게 할수록 좋다.
숯으로 갈기 : 자개 위에 상칠을 바른 경우 자개등 위의 칠을 긁어낸 다음 숯으로 생칠을 한 두께의 1/4정도 갈아서 바닥을 곱게 한다.
초광내기 : 치분(齒粉)과 콩기름을 섞어서 숯으로 갈아 솜에 찍어 바닥을 문지른 다음 콩기름만을 솜에 찍어 문지르면 고운 윤이 난다.
재광내기·삼광내기 : 마지막 광내기로 생칠 중 좋은 칠을 정하게 해서 광을 낸 위에 솜으로 골고루 문지른 다음 칠장에 넣어서 약 2∼3시간 말린다음 치분을 발라 기름기를 빼낸 다음 솜으로 곱게 닦은 다음 부드러운 종이로 포장한다.
같이 보기[편집]
용매
바니시
참조[편집]
↑ “보관 된 사본”. 2004년 10월 2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3년 2월 21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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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옻칠의 매력: 한국 전통 공예의 깊이를 탐험하다"
#### 요약 본문:
옻칠은 한국의 전통 공예 중 하나로, 옻나무에서 추출한 진을 사용하여 그릇이나 가구에 바르는 기술입니다. 이 과정은 검붉은 빛과 윤기를 부여하며, 일상용품부터 예술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됩니다. 한국에서의 옻칠의 역사는 B.C 3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물에서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제강점기와 현대의 합성도료의 등장으로 전통적인 옻칠 기술은 위기를 겪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능보유자들의 노력으로 이 귀한 전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옻칠의 공정은 사포질, 생칠바르기, 자개붙임 등 여러 단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단계마다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결론 요약:
옻칠은 단순한 도료가 아닌, 한국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소중한 전통입니다. 그 복잡한 공정과 아름다움은 현대에도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으며, 옻칠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전통을 이어가는 이들의 열정이 한국의 옻칠을 더욱 빛나게 할 것입니다. | 이 글을 기반으로 블로그 요약 포스트를 쓴다고 가정하고, 독자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제목, 요약 본문, 결론 요약까지 작성해줘. |
경주_이씨 | https://ko.wikipedia.org/wiki/경주_이씨 | <!DOCTYPE html>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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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경주 이씨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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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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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h1>경주 이씨</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
<caption>경주 이씨(慶州 李氏)<br/>월성 이씨(月城 李氏)
</caption>
<tbody><tr>
<td colspan="2"><a><img></a><br/>경주 이씨의 종문
</td></tr>
<tr>
<th><span>관향 </span>
</th>
<td><a>경상북도</a> <a>경주시</a>
</td></tr>
<tr>
<th><span>시조 </span>
</th>
<td><a>이알평</a>(李謁平)
</td></tr>
<tr>
<th><span>주요 중시조 </span>
</th>
<td><a>이거명</a>(李居明)
</td></tr>
<tr>
<th><span>주요 집성촌 </span>
</th>
<td><a>경상북도</a> <a>경주시</a>,<a>상주시</a>,<a>의성군</a><br/><a>전라북도</a> <a>정읍시</a>,<a>임실군</a>,<a>완주군</a><br/><a>전라남도</a> <a>고흥군</a>,<a>무안군</a>,<a>완도군</a>,<a>영암군</a><br/><a>전라남도</a> <a>영광군</a>,<a>완도군</a><br/><a>대구광역시</a> <a>달서구</a>,<a>수성구</a><br/><a>울산광역시</a> <a>북구</a><br/><a>충청북도</a> <a>청주시</a><br/><a>충청남도</a> <a>보령시</a><br/><a>경상남도</a> <a>밀양시</a>
</td></tr>
<tr>
<th><span>주요 인물 </span>
</th>
<td><a>이진</a>, <a>이제현</a>, <a>이천</a>, <a>혜비 이씨</a>, <a>이주좌</a>, <a>이달충</a>, <a>이항복</a>, <a>이경억</a>, <a>이태좌</a>, <a>이광좌</a>, <a>이종성</a>, <a>이경일</a>, <a>이석영</a>, <a>이하영</a>, <a>이회영</a>, <a>이시영</a>, <a>이상설</a>, <a>이규원</a>, <a>이병철</a>, <a>이규창</a>, <a>이민우</a>, <a>이종대</a>, <a>이종찬</a>, <a>이상득</a>, <a>이명박</a>, <a>이종대</a>, <a>이건희</a>, <a>이재정</a>, <a>이만우</a>, <a>이상돈</a>, <a>이혜정</a>, <a>이종걸</a>, <a>이재명</a>, <a>이장우</a>, <a>이재용</a>
</td></tr>
<tr>
<th><span><a>인구</a><span>(2015년)</span> </span>
</th>
<td>1,391,867명 (5위)
</td></tr>
</tbody></table>
<p><b>경주 이씨</b>(慶州 李氏)는 <a>경상북도</a> <a>경주시</a>를 본관으로 하는 <a>한국의 성씨</a>이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역사</span></a></li>
<li><a><span>2</span> <span>분파</span></a>
<ul>
<li><a><span>2.1</span> <span>분적된 본관</span></a></li>
</ul>
</li>
<li><a><span>3</span> <span>집성촌</span></a></li>
<li><a><span>4</span> <span>유적지</span></a></li>
<li><a><span>5</span> <span>항렬자</span></a></li>
<li><a><span>6</span> <span>왕실과의 인척 관계</span></a>
<ul>
<li><a><span>6.1</span> <span>고려</span></a></li>
<li><a><span>6.2</span> <span>조선</span></a></li>
</ul>
</li>
<li><a><span>7</span> <span>참고</span></a></li>
<li><a><span>8</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9</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역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img> 알평 관련 설화에 대해서는 <a>알평</a> 문서를 참고하십시오.</div>
<p>시조는 신라의 건국 신화에 나오는 사로(斯盧) 6촌 중 알천양산촌(閼川楊山村)의 촌장으로 전해지는 표암공(瓢巖公) <b><a>알평</a></b>(謁平)이다. 《경주이씨 대종보(大宗譜)》 상계편에 의하면 <a>알평</a>(謁平)은 6촌 촌장의 수장으로 화백회의를 주재하고 <a>혁거세</a>(赫居世)를 옹립하여 신라 건국의 원훈으로 좌명공신(佐命功臣)이 되었고, 아찬(阿粲)에 올랐다고 한다. 32년(<a>유리이사금</a> 9년) 알천양산촌은 급량부(及梁部)로 개칭되었고, 이씨(李氏) 성(姓)을 사성(賜姓) 받았다고 한다.
</p><p>중시조는 소판공(蘇判公) <b><a>이거명</a></b>(李居明)이다. 익재(益齋) <a>이제현</a>(李齊賢)의 문하인 목은(牧隱) <a>이색</a>(李穡)이 찬한 이제현 묘지문(墓地文)에 신라 말 소판(蘇判) 벼슬을 지낸 이거명 이후의 세계가 기록되어 있어, 이거명을 1세로 기세(起世)하고 있다.
</p>
<div><div><a><img></a> <div><div><a></a></div><a>경주시</a> 동천동에 위치한 경주이씨시조휘알평경모비 (慶州李氏始祖諱謁平景募碑)</div></div></div>
<h2><span></span><span>분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경주 이씨의 세계(世系)는 고려 말 중시조의 15~21세(14~20세손)에서 14대파로 분파하였다.
</p><p>중조 15세 열헌(悅軒) 이핵(李翮)의 본손 계대가 중조 16세, 17세에서 평리성암공파, 이암공파, 익재공파, 호군공파, 국당공파, 부정공파, 상서공파, 사인공파 8대파로 나뉘고, 중시조 지손 계대가 15세, 21세, 19세에서 판전공파, 월성군파, 직장공파, 석탄공파, 진사공파, 교감공파 6대파 총 14개 대파로 분파되고 다시 아래로 내려오면서 중소 70여개 파로 분파된다.
</p><p>14개 대파는 평리성암공파(評理誠菴公派- 파조 16세 李仁挺 이인정)<sup><a>[1]</a></sup>· 이암공파(怡庵公派- 파조 17세 李琯 이관)· 익재공파(益齋公派- 파조 17세 李齊賢 이제현)· 호군공파(護軍公派- 파조 17세 李之正 이지정)· 국당공파(菊堂公派- 파조 17세 李蒨 이천)· 부정공파(副正公派- 파조 17세 李邁 이매)· 상서공파(尙書公派- 파조 17세 李薖 이과)· 사인공파(舍人公派- 파조 17세 李蓨 이조)· 판전공파(判典公派- 파조 15세 李康+羽 이강)· 월성군파(月城君派- 파조 21세 李之秀 이지수)· 직장공파(直長公派- 파조 19세 李養吾 이양오)· 석탄공파(石灘公派- 파조 19세 李存吾 이존오)· 진사공파(進士公派- 파조 19세 李存中 이존중)· 교감공파(校勘公派- 파조 19세 李存斯 이존사)이다. 경주 이씨 14개 대파 중에서 익재공파, 국당공파, 상서공파 이들 3파가 가장 번창하고 주축이다.
</p><p>경주의 옛 이름이 월성(月城)이므로 월성 이씨(月城 李氏)라고도 한다.
</p>
<h3><span></span><span>분적된 본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이씨 중에는 경주 이씨의 시조 이알평(李謁平)에 연원을 두고 있는 분관이 많은 듯하나 계대 확인이 안되어 분적종 승인을 받지 못하나 경주 이씨의 확인된 분관은 8본이다. 시조 후손에서 분적한 <a>합천 이씨</a>(陜川李氏- 분적조 강양군 李開 이개) · <a>차성 이씨</a>(車城李氏- 분적조 차성군 李渭 이위)· <a>우계 이씨</a>(羽溪李氏- 분적조 중서사인 좌복야공 陽植 양식)와 중시조 후손 계대에서 <a>원주 이씨</a>(原州李氏- 분적조 23세 경원군 李攀桂 이반계) · <a>아산 이씨</a>(牙山李氏- 분적조 6세 증사공공 李周佐 이주좌) · <a>재령 이씨</a>(載寧李氏- 분적조 7세 재령군 李禹偁 이우칭) · <a>진주 이씨</a>(晋州李氏- 분적조 18세 대제학공 李永榟 이영재. 벽호공 李君榟 이군재)· <a>장수 이씨</a>(長水李氏 - 분적조 林幹 임간 - 直幹직간) 등이 이에 속하며 그 외 많은 이씨가 경주이씨 시조의 후손이라고 하나 계대가 확인되지 않는다.<sup><a>[2]</a></sup>
</p>
<h2><span></span><span>집성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경상북도</a> <a>경주시</a> 양남면 서동리</li>
<li><a>경상북도</a> <a>경주시</a> 안강읍 양월리</li>
<li>경상북도 경주시 양남면 환서리</li>
<li>경상북도 경주시 구정동</li>
<li>경상북도 경주시 양남면 신서리</li>
<li>경상북도 경주시 양남면 효동리</li>
<li><a>경상북도</a> <a>상주시</a> 함창읍 신덕리</li>
<li><a>충청북도</a> <a>청주시</a> <a>상당구</a> 문의면 소전리</li>
<li><a>전라북도</a> <a>임실군</a> <a>덕치면</a> 사곡리</li>
<li><a>전라북도</a> <a>임실군</a> <a>임실읍</a> 현곡리</li>
<li><a>전라북도</a> <a>임실군</a> 신평면 가덕리</li>
<li><a>전라남도</a> <a>담양군</a> 월산면 월산리</li>
<li><a>전라남도</a> <a>고흥군</a> 두원면 성두리</li>
<li><a>전라남도</a> <a>영암군</a> 영암읍 망호리</li>
<li><a>전라남도</a> <a>무안군</a> 삼향면 맥포리</li>
<li><a>경상북도</a> <a>청도군</a> 청도읍 고수리</li>
<li><a>경상북도</a> <a>경산시</a> 자인면 신관리(관상동)</li>
<li><a>경상남도</a> <a>거창군</a> 남상면 임불리</li>
<li><a>전라북도</a> <a>완주군</a> 봉동면 성덕리</li>
<li><a>전라남도</a> <a>해남군</a> 화선면 율동리</li>
<li><a>전라남도</a> <a>장흥군</a> 관산읍 삼산리</li>
<li><a>경상북도</a> <a>의성군</a> 다인면 신락리</li>
<li><a>경상북도</a> <a>의성군</a> 안사면 중하동</li>
<li><a>울산광역시</a> <a>북구</a> 호계동</li>
<li><a>전라남도</a> <a>함평군</a> 신광면 월암리</li>
<li><a>충청남도</a> <a>공주시</a> 상왕동 중호</li>
<li><a>충청남도</a> <a>보령시</a> 남포면 양항리</li>
<li><a>전라남도</a> <a>강진군</a> 대구면 구수리</li>
<li><a>경상북도</a> <a>안동시</a> 풍산읍 만운리</li>
<li><a>대구광역시</a> <a>수성구</a>, <a>달서구</a></li>
<li><a>경상남도</a> <a>하동군</a> 진교면 술상리</li>
<li><a>경상남도</a> <a>의령군</a> 정곡면 중교리</li>
<li><a>경상남도</a> <a>의령군</a> 의령읍 무전리</li>
<li><a>경상남도</a> <a>의령군</a> 칠곡면 신포리</li></ul>
<h2><span></span><span>유적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div><a><img></a> <div><div><a></a></div>표암재</div></div></div>
<table>
<tbody><tr>
<th>구분</th>
<th>성명</th>
<th>호</th>
<th>소재지
</th></tr>
<tr>
<td>표암재
</td>
<td><a>이알평</a>
</td>
<td>표암
</td>
<td><a>경상북도</a> <a>경주시</a> 동천동
</td></tr>
<tr>
<td>이상재
</td>
<td>이준
</td>
<td>삼효
</td>
<td><a>경상북도</a> <a>포항시</a> <a>북구</a> <a>흥해읍</a>
</td></tr>
<tr>
<td>양호정사
</td>
<td>이거명
</td>
<td>
</td>
<td><a>울산광역시</a> <a>울주군</a> 청량면
</td></tr>
<tr>
<td>도원정사
</td>
<td>이말동
</td>
<td>도원
</td>
<td><a>경상북도</a> <a>포항시</a> <a>북구</a> <a>기계면</a>
</td></tr>
<tr>
<td>석림정사
</td>
<td>이경욱
</td>
<td>석촌
</td>
<td><a>대구광역시</a> <a>달성군</a> <a>다사읍</a>
</td></tr>
<tr>
<td>도통사
</td>
<td><a>이진</a>
</td>
<td>동암
</td>
<td><a>충청북도</a> <a>음성군</a> 생극면 방축리
</td></tr>
<tr>
<td>향현사
</td>
<td><a>이유택</a>
</td>
<td>유곡
</td>
<td><a>충청남도</a> <a>금산군</a>
</td></tr>
<tr>
<td>충현사
</td>
<td><a>이존오</a>
</td>
<td>석탄
</td>
<td><a>충청남도</a> <a>공주시</a>
</td></tr>
<tr>
<td>백록사
</td>
<td><a>이종준</a>
</td>
<td>용재
</td>
<td><a>경상북도</a> <a>안동시</a>
</td></tr>
<tr>
<td>어은사
</td>
<td><a>이천</a>
</td>
<td>국당
</td>
<td><a>전라북도</a> <a>임실군</a> <a>삼계면</a>
</td></tr>
<tr>
<td>원모재
</td>
<td><a>이천</a>
</td>
<td>국당
</td>
<td><a>파주시</a> <a>맥금동</a> 상골
</td></tr>
<tr>
<td>단구서원
</td>
<td><a>이천</a>
</td>
<td>국당
</td>
<td><a>경상북도</a> <a>경주시</a>
</td></tr>
<tr>
<td>성곡서원
</td>
<td><a>이천</a>
</td>
<td>국당
</td>
<td><a>전라북도</a> <a>임실군</a>
</td></tr>
<tr>
<td>세덕사
</td>
<td><a>이천</a>
</td>
<td>국당
</td>
<td><a>전라남도</a> <a>고흥군</a>
</td></tr>
<tr>
<td>경덕사
</td>
<td><a>이천</a>
</td>
<td>국당
</td>
<td><a>경상북도</a> <a>경산시</a> 진량면
</td></tr>
<tr>
<td>운곡사
</td>
<td><a>이천</a>
</td>
<td>국당
</td>
<td><a>충청북도</a> <a>청주시</a> 상당구
</td></tr>
<tr>
<td>의렬사
</td>
<td><a>이존오</a>
</td>
<td>석탄
</td>
<td><a>충청남도</a> <a>부여군</a>
</td></tr>
<tr>
<td>현충사
</td>
<td><a>이정암</a>
</td>
<td>사류재
</td>
<td><a>황해도</a> <a>연백군</a> 연안읍
</td></tr>
<tr>
<td>이로재
</td>
<td><a>이감</a>
</td>
<td>
</td>
<td><a>전라북도</a> <a>임실군</a>
</td></tr>
<tr>
<td>이로재
</td>
<td><a>이윤</a>
</td>
<td>퇴사암
</td>
<td><a>전라북도</a> <a>임실군</a>
</td></tr>
<tr>
<td>경원재
</td>
<td><a>이제현</a>
</td>
<td>익재
</td>
<td><a>전라북도</a> <a>임실군</a> 신평면 가덕리
</td></tr>
<tr>
<td>현충사
</td>
<td><a>이희백</a>
</td>
<td>
</td>
<td><a>함경북도</a> <a>회령군</a>
</td></tr>
<tr>
<td>망호사
</td>
<td><a>이제현</a>
</td>
<td>익재
</td>
<td><a>전라남도</a> <a>영암군</a> 영암면 망호리
</td></tr>
<tr>
<td>모양사
</td>
<td><a>이유인</a>
</td>
<td>
</td>
<td><a>전라남도</a> <a>함평군</a>
</td></tr>
<tr>
<td>월산사
</td>
<td>이석손
</td>
<td>돈암
</td>
<td><a>전라남도</a> <a>담양군</a> 월산면 월산리
</td></tr>
<tr>
<td>충효사
</td>
<td>이탁영
</td>
<td>반계
</td>
<td><a>경상북도</a> <a>의성군</a> 의성읍
</td></tr>
<tr>
<td>학천사
</td>
<td>이온수
</td>
<td>가은
</td>
<td><a>경상북도</a> <a>영천시</a> 화북면 대천동
</td></tr>
<tr>
<td>충령사
</td>
<td>이존오
</td>
<td>석탄
</td>
<td><a>충청남도</a> <a>서산시</a> 남면 달산리
</td></tr>
<tr>
<td>문호사
</td>
<td>이승증
</td>
<td>관란
</td>
<td><a>경상북도</a> <a>경주시</a> 인왕동
</td></tr>
<tr>
<td>월포사
</td>
<td>이원
</td>
<td>재사당
</td>
<td><a>평안북도</a> <a>정주군</a> 곽산면
</td></tr>
<tr>
<td>영강사
</td>
<td>이원
</td>
<td>재사당
</td>
<td><a>전라남도</a> <a>나주시</a> 영산포읍
</td></tr>
<tr>
<td>영강사
</td>
<td>이석
</td>
<td>
</td>
<td><a>전라남도</a> <a>나주시</a> 영산포읍
</td></tr>
<tr>
<td>영강사
</td>
<td>이해
</td>
<td>모산
</td>
<td><a>전라남도</a> <a>나주시</a> 영산포읍
</td></tr>
<tr>
<td>영강사
</td>
<td>이영우
</td>
<td>야은
</td>
<td><a>전라남도</a> <a>나주시</a> 영산포읍
</td></tr>
<tr>
<td>영강사
</td>
<td>이유경
</td>
<td>오풍
</td>
<td><a>전라남도</a> <a>나주시</a> 영산포읍
</td></tr>
<tr>
<td>청암사
</td>
<td>이겸
</td>
<td>수헌
</td>
<td><a>경상북도</a> <a>상주시</a> 합창읍
</td></tr>
<tr>
<td>청암사
</td>
<td>이영갑
</td>
<td>야옹
</td>
<td><a>경상북도</a> <a>상주시</a> 합창읍
</td></tr>
<tr>
<td>구곡사
</td>
<td><a>이제현</a>
</td>
<td>익재
</td>
<td><a>전라남도</a> <a>강진군</a> 대구면 구수리
</td></tr>
<tr>
<td>백양사
</td>
<td>이회원
</td>
<td>백곡
</td>
<td>합경남북도청
</td></tr>
<tr>
<td>공민왕묘정
</td>
<td>이제현
</td>
<td>익재
</td>
<td>개성
</td></tr>
<tr>
<td>장산영당
</td>
<td>이제현
</td>
<td>익재
</td>
<td><a>충청북도</a> <a>보은군</a> 탄부면 하장리
</td></tr>
<tr>
<td>용암영당
</td>
<td>이제현
</td>
<td>익재
</td>
<td><a>충청남도</a> <a>보령시</a> 미산면 용수리
</td></tr>
<tr>
<td>수락영당
</td>
<td>이제현
</td>
<td>익재
</td>
<td>충청북도 청원군 미원면 가양리
</td></tr>
<tr>
<td>도동영당
</td>
<td>이제현
</td>
<td>익재
</td>
<td>경상남도 산청군 신안면 신기리
</td></tr>
<tr>
<td>도론영당
</td>
<td>이제현
</td>
<td>익재
</td>
<td>전라남도 진도군 고군면 도성리
</td></tr>
<tr>
<td>가산서원
</td>
<td>이항복
</td>
<td>백사
</td>
<td>전라남도 장성군 삼서면
</td></tr>
<tr>
<td>가산서원
</td>
<td>이제현
</td>
<td>익재
</td>
<td>전라남도 장성군 삼서면
</td></tr>
<tr>
<td>신항서원
</td>
<td>이득윤
</td>
<td>서계
</td>
<td><a>충청북도</a> <a>청주시</a> 상당구 용정동
</td></tr>
<tr>
<td>노덕서원
</td>
<td><a>이항복</a>
</td>
<td>백사
</td>
<td><a>함경남도</a> <a>북청군</a> 북청읍 동리
</td></tr>
<tr>
<td>귀계서원
</td>
<td>이득철
</td>
<td>신곡
</td>
<td>충청남도 천안시
</td></tr>
<tr>
<td>인산서원
</td>
<td>이광철
</td>
<td>
</td>
<td>충청남도 아산시
</td></tr>
<tr>
<td>경광서원
</td>
<td>이종준
</td>
<td>용재
</td>
<td>경상북도 안동시
</td></tr>
<tr>
<td>용암서원
</td>
<td>이세필
</td>
<td>귀천
</td>
<td>전라북도 김제시
</td></tr>
<tr>
<td>성곡서원
</td>
<td>이제현
</td>
<td>익재
</td>
<td><a>전라북도</a> <a>임실군</a>
</td></tr>
<tr>
<td>성곡서원
</td>
<td>이정견
</td>
<td>화암(월성군)
</td>
<td><a>전라북도</a> <a>임실군</a>
</td></tr>
<tr>
<td>성곡서원
</td>
<td>이항복
</td>
<td>백사
</td>
<td><a>전라북도</a> <a>임실군</a>
</td></tr>
<tr>
<td>성곡서원
</td>
<td>이두연
</td>
<td>정리당
</td>
<td><a>전라북도</a> <a>임실군</a>
</td></tr>
<tr>
<td>성곡서원
</td>
<td>이주
</td>
<td>삼수재
</td>
<td><a>전라북도</a> <a>임실군</a>
</td></tr>
<tr>
<td>문암서원
</td>
<td>이제현
</td>
<td>익재
</td>
<td>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양월리
</td></tr>
<tr>
<td>귀계서원
</td>
<td>이준경
</td>
<td>
</td>
<td>충청북도 괴산군 청안면
</td></tr>
<tr>
<td>화산서원
</td>
<td>이항복
</td>
<td>백사
</td>
<td>경기도 포천시 가산면
</td></tr>
<tr>
<td>도산서원
</td>
<td>이제현
</td>
<td>익재
</td>
<td>경기도 장단군 소남면 지금리
</td></tr>
<tr>
<td>고산서원
</td>
<td>이존오
</td>
<td>석탄
</td>
<td>경기도 여주군
</td></tr>
<tr>
<td>의산서원
</td>
<td>이개립
</td>
<td>성오재
</td>
<td>경상북도 영주시 장수면 성곡리
</td></tr>
<tr>
<td>귀강서원
</td>
<td><a>이제현</a>
</td>
<td>익재
</td>
<td><a>경상북도</a> <a>경주시</a> <a>안강읍</a> 양월리
</td></tr>
<tr>
<td>송천서원
</td>
<td><a>이대건</a>
</td>
<td>오촌
</td>
<td><a>충청북도</a> <a>청원군</a> 옥산면
</td></tr>
<tr>
<td>혜학서원
</td>
<td><a>이세귀</a>
</td>
<td>양와
</td>
<td><a>충청남도</a> <a>홍성군</a>
</td></tr>
<tr>
<td>백산서원
</td>
<td><a>이세필</a>
</td>
<td>귀천
</td>
<td><a>전라남도</a> <a>영광군</a>
</td></tr>
<tr>
<td>도천서원
</td>
<td><a>이알평</a>
</td>
<td>표암
</td>
<td><a>경상북도</a> <a>경산시</a> 자인면 신관리
</td></tr>
<tr>
<td>도천서원
</td>
<td><a>이제현</a>
</td>
<td>익재
</td>
<td><a>경상북도</a> <a>경산시</a> 자인면 신관리/신도리(이홍우)
</td></tr>
<tr>
<td>도천서원
</td>
<td><a>이지회</a>
</td>
<td>가은
</td>
<td><a>경상북도</a> <a>경산시</a> 진량면 당곡동
</td></tr>
<tr>
<td>인산서원
</td>
<td><a>이문좌</a>
</td>
<td>세촌
</td>
<td><a>경상북도</a> <a>예천군</a>
</td></tr>
<tr>
<td>인산서원
</td>
<td><a>이광윤</a>
</td>
<td>양서
</td>
<td><a>경상북도</a> <a>예천군</a>
</td></tr>
<tr>
<td>금산서원
</td>
<td><a>이유태</a>
</td>
<td>초려
</td>
<td>충청남도 금산군 노동
</td></tr>
<tr>
<td>귀호서원
</td>
<td><a>이성중</a>
</td>
<td>
</td>
<td><a>전라북도</a> <a>전주시</a>
</td></tr>
<tr>
<td>도천서원
</td>
<td><a>이항복</a>
</td>
<td>백사
</td>
<td><a>경상북도</a> <a>경산시</a> 진량면 당곡동
</td></tr>
<tr>
<td>지연서원
</td>
<td>이정
</td>
<td>
</td>
<td><a>경상북도</a> <a>경주시</a>
</td></tr>
<tr>
<td>문호서원
</td>
<td>이정
</td>
<td>
</td>
<td><a>경상북도</a> <a>경주시</a>
</td></tr>
<tr>
<td>육자암
</td>
<td><a>이감</a>
</td>
<td>
</td>
<td><a>전라북도</a> <a>임실군</a>
</td></tr>
<tr>
<td>충신각
</td>
<td><a>이삼억</a>
</td>
<td>
</td>
<td><a>경상북도</a> <a>상주시</a>
</td></tr>
<tr>
<td>효자각
</td>
<td><a>이필영</a>
</td>
<td>
</td>
<td><a>경상북도</a> <a>영천시</a> 고경면 상리동
</td></tr>
<tr>
<td>정충각
</td>
<td><a>이희복</a>
</td>
<td>
</td>
<td><a>경상북도</a> <a>영천시</a> 고경면 상리동
</td></tr>
<tr>
<td>장려
</td>
<td><a>이정하</a>
</td>
<td>
</td>
<td><a>경상북도</a> <a>상주시</a>
</td></tr>
<tr>
<td>정려
</td>
<td><a>이두인</a>
</td>
<td>
</td>
<td><a>전라남도</a> <a>영광군</a> 남면 동월리
</td></tr>
<tr>
<td>정려
</td>
<td><a>이식</a>
</td>
<td>
</td>
<td><a>경기도</a> <a>안성시</a> 원곡면 칠곡리
</td></tr>
<tr>
<td>정려
</td>
<td><a>이광전</a>
</td>
<td>
</td>
<td><a>경기도</a> <a>안성시</a> 원곡면 칠곡리
</td></tr>
<tr>
<td>정려
</td>
<td><a>이종영</a>
</td>
<td>
</td>
<td><a>경상남도</a> <a>의령군</a> 정곡면 중교리
</td></tr>
</tbody></table>
<h2><span></span><span>항렬자</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대동항렬(중시조로 1세)</li></ul>
<div>
<table><tbody><tr>
<td>
<table>
<tbody><tr>
<th>35세<br/></th>
<th>36세<br/></th>
<th>37세<br/></th>
<th>38세<br/></th>
<th>39세<br/></th>
<th>40세<br/></th>
<th>41세<br/></th>
<th>42세<br/></th>
<th>43세<br/></th>
<th>44세<br/></th>
<th>45세<br/></th>
<th>46세<br/></th>
<th>47세<br/></th>
<th>48세<br/></th>
<th>49세<br/></th>
<th>50세<br/></th>
<th>51세<br/></th>
<th>52세<br/></th>
<th>53세<br/></th>
<th>54세<br/></th>
<th>55세<br/></th>
<th>56세<br/></th>
<th>57세<br/></th>
<th>58세<br/></th>
<th>59세<br/>
</th></tr>
<tr>
<td>口영(榮)</td>
<td>규(圭)</td>
<td>종(鍾)</td>
<td>口우(雨)</td>
<td>상(相)</td>
<td>口희(熙)<br/>口형(炯)</td>
<td>재(在)</td>
<td>口호(鎬)<br/>口건(鍵)</td>
<td>제(濟)<br/>준(濬)</td>
<td>口동(東)</td>
<td>병(丙)<br/>심(心)</td>
<td>口교(敎)<br/>口세(世)</td>
<td>진(鎭)</td>
<td>口구(求)</td>
<td>근(根)</td>
<td>口섭(燮)</td>
<td>준(埈)</td>
<td>口선(善)</td>
<td>태(泰)</td>
<td>口모(模)</td>
<td>현(炫)</td>
<td>口균(均)</td>
<td>용(鎔)</td>
<td>口순(淳)</td>
<td>병(秉)
</td></tr>
</tbody></table>
<div>
<table><tbody><tr>
<td>
<table>
<tbody><tr>
<th>60세<br/></th>
<th>61세<br/></th>
<th>62세<br/></th>
<th>63세<br/></th>
<th>64세<br/></th>
<th>65세<br/></th>
<th>66세<br/></th>
<th>67세<br/></th>
<th>68세<br/></th>
<th>69세<br/></th>
<th>70세<br/>
</th></tr>
<tr>
<td>口경(炅)<br/>口걸(杰)</td>
<td>기(基)</td>
<td>口옥(鈺)</td>
<td>낙(洛)<br/>영(永)</td>
<td>口식(植)</td>
<td>덕(德)</td>
<td>口주(周)<br/>口기(起)</td>
<td>용(鏞)<br/>일(鎰)</td>
<td>口호(浩)<br/>口수(洙)</td>
<td>준(住)<br/>채(綵)</td>
<td>口훈(熏)<br/>口엽(燁)
</td></tr>
</tbody></table>
<h2><span></span><span>왕실과의 인척 관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고려</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a>공민왕</a>비 <a>혜비 이씨</a></li></ul>
<h3><span></span><span>조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a>중종</a>의 후궁 <a>숙의 이씨</a></li>
<li><a>효종</a>의 후궁 <a>안빈 이씨</a></li>
<li><a>함안옹주</a>(정종의 서녀)의 부마 이항신</li></ul>
<h2><span></span><span>참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한국의 성씨와 이름</a></li></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ol>
<li><span><a>↑</a></span> <span>경주이씨의 장파(長派)이고, 경주이씨대종보(권지1~권지44, 총편, 경주이씨중앙화수회 1987년 인쇄)에는 평리공파이며 경주이씨중앙화수회에는 평리성암공파로 개칭한 파명이다. </span>
</li>
<li><span><a>↑</a></span> <span> 경주이씨대종보 총편 경주이씨분적도 203쪽 경주이씨분파도 204쪽(경주이씨중앙화수회 1987년 인쇄), 경주이씨대동보 총편1 경주이씨분적도 1쪽 경주이씨본종분파도 2쪽(경주이씨대동보편찬위원회 1978년 인쇄), 경주이씨중앙화수회 분파도와 분적도</span>
</li>
</ol></div>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전통의 명문 경주이씨 종친회</a> - 다음 카페</li>
<li><a>경주이씨 중앙화수회</a></li></ul>
</td>
</tr>
</tbody></table>
</div></td>
</tr>
</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경주_이씨&oldid=24258161</a>"</div>
<div><div><a>분류</a>: <ul><li><a>이씨</a></li><li><a>경상북도 소재 성씨</a></li><li><a>경주 이씨</a></li><li><a>경주시</a></li><li><a>한국의 고유 성씨</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div>
<div>
<input>
<h3>
<span>변수</span>
</h3>
<ul>
</ul>
</div>
</div>
<div>
<div>
<h3>보기</h3>
<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div>
<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div>
<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div>
</div>
</div>
<div>
<div><a></a></div>
<div>
<h3>둘러보기</h3>
<div>
<ul>
<li><a>대문</a></li><li><a>사용자 모임</a></li><li><a>요즘 화제</a></li><li><a>최근 바뀜</a></li><li><a>모든 문서 보기</a></li><li><a>임의 문서로</a></li><li><a>도움말</a></li><li><a>기부</a></li> </ul>
</div>
</div>
<div>
<h3>도구</h3>
<div>
<ul>
<li><a>여기를 가리키는 문서</a></li><li><a>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a></li><li><a>파일 올리기</a></li><li><a>특수 문서 목록</a></li><li><a>고유 링크</a></li><li><a>문서 정보</a></li><li><a>위키데이터 항목</a></li><li><a>이 문서 인용하기</a></li> </ul>
</div>
</div>
<div>
<h3>인쇄/내보내기</h3>
<div>
<ul>
<li><a>책 만들기</a></li><li><a>PDF로 다운로드</a></li><li><a>인쇄용 판</a></li> </ul>
</div>
</div>
<div>
<h3>다른 언어</h3>
<div>
<ul>
</ul>
<div><span><a>링크 추가</a></span></div> </div>
</div>
</div>
</div>
<div>
<ul>
<li> 이 문서는 2019년 5월 22일 (수) 02:57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ul>
<ul>
<li><a>개인정보 정책</a></li>
<li><a>위키백과 소개</a></li>
<li><a>면책 조항</a></li>
<li><a>개발자</a></li>
<li><a>쿠키 정책</a></li>
<li><a>모바일 보기</a></li>
</ul>
<ul>
<li>
<a><img></a> </li>
<li>
<a><img></a> </li>
</ul>
<div></div>
</div>
</body>
</html>
| 확인된 경주 이씨의 분관은 몇 본이래? | 8본 | null | 60039 | 11,809 | [
"확인된 경주 이씨의 분관은 몇 본이래?",
"경주 이씨의 다른 이름은 뭐니?",
"경주 이씨의 61세 항렬자는 무엇일까?"
] | <!DOCTYPE html>
경주 이씨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경주 이씨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table>
<caption>경주 이씨(慶州 李氏)월성 이씨(月城 李氏)
</caption>
<tbody><tr>
<td colspan="2">경주 이씨의 종문
</td></tr>
<tr>
<th>관향
</th>
<td>경상북도 경주시
</td></tr>
<tr>
<th>시조
</th>
<td>이알평(李謁平)
</td></tr>
<tr>
<th>주요 중시조
</th>
<td>이거명(李居明)
</td></tr>
<tr>
<th>주요 집성촌
</th>
<td>경상북도 경주시,상주시,의성군전라북도 정읍시,임실군,완주군전라남도 고흥군,무안군,완도군,영암군전라남도 영광군,완도군대구광역시 달서구,수성구울산광역시 북구충청북도 청주시충청남도 보령시경상남도 밀양시
</td></tr>
<tr>
<th>주요 인물
</th>
<td>이진, 이제현, 이천, 혜비 이씨, 이주좌, 이달충, 이항복, 이경억, 이태좌, 이광좌, 이종성, 이경일, 이석영, 이하영, 이회영, 이시영, 이상설, 이규원, 이병철, 이규창, 이민우, 이종대, 이종찬, 이상득, 이명박, 이종대, 이건희, 이재정, 이만우, 이상돈, 이혜정, 이종걸, 이재명, 이장우, 이재용
</td></tr>
<tr>
<th>인구(2015년)
</th>
<td>1,391,867명 (5위)
</td></tr>
</tbody></table>
경주 이씨(慶州 李氏)는 경상북도 경주시를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목차
1 역사
2 분파
2.1 분적된 본관
3 집성촌
4 유적지
5 항렬자
6 왕실과의 인척 관계
6.1 고려
6.2 조선
7 참고
8 각주
9 외부 링크
역사[편집]
알평 관련 설화에 대해서는 알평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시조는 신라의 건국 신화에 나오는 사로(斯盧) 6촌 중 알천양산촌(閼川楊山村)의 촌장으로 전해지는 표암공(瓢巖公) 알평(謁平)이다. 《경주이씨 대종보(大宗譜)》 상계편에 의하면 알평(謁平)은 6촌 촌장의 수장으로 화백회의를 주재하고 혁거세(赫居世)를 옹립하여 신라 건국의 원훈으로 좌명공신(佐命功臣)이 되었고, 아찬(阿粲)에 올랐다고 한다. 32년(유리이사금 9년) 알천양산촌은 급량부(及梁部)로 개칭되었고, 이씨(李氏) 성(姓)을 사성(賜姓) 받았다고 한다.
중시조는 소판공(蘇判公) 이거명(李居明)이다. 익재(益齋) 이제현(李齊賢)의 문하인 목은(牧隱) 이색(李穡)이 찬한 이제현 묘지문(墓地文)에 신라 말 소판(蘇判) 벼슬을 지낸 이거명 이후의 세계가 기록되어 있어, 이거명을 1세로 기세(起世)하고 있다.
경주시 동천동에 위치한 경주이씨시조휘알평경모비 (慶州李氏始祖諱謁平景募碑)
분파[편집]
경주 이씨의 세계(世系)는 고려 말 중시조의 15~21세(14~20세손)에서 14대파로 분파하였다.
중조 15세 열헌(悅軒) 이핵(李翮)의 본손 계대가 중조 16세, 17세에서 평리성암공파, 이암공파, 익재공파, 호군공파, 국당공파, 부정공파, 상서공파, 사인공파 8대파로 나뉘고, 중시조 지손 계대가 15세, 21세, 19세에서 판전공파, 월성군파, 직장공파, 석탄공파, 진사공파, 교감공파 6대파 총 14개 대파로 분파되고 다시 아래로 내려오면서 중소 70여개 파로 분파된다.
14개 대파는 평리성암공파(評理誠菴公派- 파조 16세 李仁挺 이인정)[1]· 이암공파(怡庵公派- 파조 17세 李琯 이관)· 익재공파(益齋公派- 파조 17세 李齊賢 이제현)· 호군공파(護軍公派- 파조 17세 李之正 이지정)· 국당공파(菊堂公派- 파조 17세 李蒨 이천)· 부정공파(副正公派- 파조 17세 李邁 이매)· 상서공파(尙書公派- 파조 17세 李薖 이과)· 사인공파(舍人公派- 파조 17세 李蓨 이조)· 판전공파(判典公派- 파조 15세 李康+羽 이강)· 월성군파(月城君派- 파조 21세 李之秀 이지수)· 직장공파(直長公派- 파조 19세 李養吾 이양오)· 석탄공파(石灘公派- 파조 19세 李存吾 이존오)· 진사공파(進士公派- 파조 19세 李存中 이존중)· 교감공파(校勘公派- 파조 19세 李存斯 이존사)이다. 경주 이씨 14개 대파 중에서 익재공파, 국당공파, 상서공파 이들 3파가 가장 번창하고 주축이다.
경주의 옛 이름이 월성(月城)이므로 월성 이씨(月城 李氏)라고도 한다.
분적된 본관[편집]
이씨 중에는 경주 이씨의 시조 이알평(李謁平)에 연원을 두고 있는 분관이 많은 듯하나 계대 확인이 안되어 분적종 승인을 받지 못하나 경주 이씨의 확인된 분관은 8본이다. 시조 후손에서 분적한 합천 이씨(陜川李氏- 분적조 강양군 李開 이개) · 차성 이씨(車城李氏- 분적조 차성군 李渭 이위)· 우계 이씨(羽溪李氏- 분적조 중서사인 좌복야공 陽植 양식)와 중시조 후손 계대에서 원주 이씨(原州李氏- 분적조 23세 경원군 李攀桂 이반계) · 아산 이씨(牙山李氏- 분적조 6세 증사공공 李周佐 이주좌) · 재령 이씨(載寧李氏- 분적조 7세 재령군 李禹偁 이우칭) · 진주 이씨(晋州李氏- 분적조 18세 대제학공 李永榟 이영재. 벽호공 李君榟 이군재)· 장수 이씨(長水李氏 - 분적조 林幹 임간 - 直幹직간) 등이 이에 속하며 그 외 많은 이씨가 경주이씨 시조의 후손이라고 하나 계대가 확인되지 않는다.[2]
집성촌[편집]
경상북도 경주시 양남면 서동리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양월리
경상북도 경주시 양남면 환서리
경상북도 경주시 구정동
경상북도 경주시 양남면 신서리
경상북도 경주시 양남면 효동리
경상북도 상주시 함창읍 신덕리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소전리
전라북도 임실군 덕치면 사곡리
전라북도 임실군 임실읍 현곡리
전라북도 임실군 신평면 가덕리
전라남도 담양군 월산면 월산리
전라남도 고흥군 두원면 성두리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망호리
전라남도 무안군 삼향면 맥포리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고수리
경상북도 경산시 자인면 신관리(관상동)
경상남도 거창군 남상면 임불리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면 성덕리
전라남도 해남군 화선면 율동리
전라남도 장흥군 관산읍 삼산리
경상북도 의성군 다인면 신락리
경상북도 의성군 안사면 중하동
울산광역시 북구 호계동
전라남도 함평군 신광면 월암리
충청남도 공주시 상왕동 중호
충청남도 보령시 남포면 양항리
전라남도 강진군 대구면 구수리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만운리
대구광역시 수성구, 달서구
경상남도 하동군 진교면 술상리
경상남도 의령군 정곡면 중교리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무전리
경상남도 의령군 칠곡면 신포리
유적지[편집]
표암재
<table>
<tbody><tr>
<th>구분</th>
<th>성명</th>
<th>호</th>
<th>소재지
</th></tr>
<tr>
<td>표암재
</td>
<td>이알평
</td>
<td>표암
</td>
<td>경상북도 경주시 동천동
</td></tr>
<tr>
<td>이상재
</td>
<td>이준
</td>
<td>삼효
</td>
<td>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
</td></tr>
<tr>
<td>양호정사
</td>
<td>이거명
</td>
<td>
</td>
<td>울산광역시 울주군 청량면
</td></tr>
<tr>
<td>도원정사
</td>
<td>이말동
</td>
<td>도원
</td>
<td>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기계면
</td></tr>
<tr>
<td>석림정사
</td>
<td>이경욱
</td>
<td>석촌
</td>
<td>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td></tr>
<tr>
<td>도통사
</td>
<td>이진
</td>
<td>동암
</td>
<td>충청북도 음성군 생극면 방축리
</td></tr>
<tr>
<td>향현사
</td>
<td>이유택
</td>
<td>유곡
</td>
<td>충청남도 금산군
</td></tr>
<tr>
<td>충현사
</td>
<td>이존오
</td>
<td>석탄
</td>
<td>충청남도 공주시
</td></tr>
<tr>
<td>백록사
</td>
<td>이종준
</td>
<td>용재
</td>
<td>경상북도 안동시
</td></tr>
<tr>
<td>어은사
</td>
<td>이천
</td>
<td>국당
</td>
<td>전라북도 임실군 삼계면
</td></tr>
<tr>
<td>원모재
</td>
<td>이천
</td>
<td>국당
</td>
<td>파주시 맥금동 상골
</td></tr>
<tr>
<td>단구서원
</td>
<td>이천
</td>
<td>국당
</td>
<td>경상북도 경주시
</td></tr>
<tr>
<td>성곡서원
</td>
<td>이천
</td>
<td>국당
</td>
<td>전라북도 임실군
</td></tr>
<tr>
<td>세덕사
</td>
<td>이천
</td>
<td>국당
</td>
<td>전라남도 고흥군
</td></tr>
<tr>
<td>경덕사
</td>
<td>이천
</td>
<td>국당
</td>
<td>경상북도 경산시 진량면
</td></tr>
<tr>
<td>운곡사
</td>
<td>이천
</td>
<td>국당
</td>
<td>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td></tr>
<tr>
<td>의렬사
</td>
<td>이존오
</td>
<td>석탄
</td>
<td>충청남도 부여군
</td></tr>
<tr>
<td>현충사
</td>
<td>이정암
</td>
<td>사류재
</td>
<td>황해도 연백군 연안읍
</td></tr>
<tr>
<td>이로재
</td>
<td>이감
</td>
<td>
</td>
<td>전라북도 임실군
</td></tr>
<tr>
<td>이로재
</td>
<td>이윤
</td>
<td>퇴사암
</td>
<td>전라북도 임실군
</td></tr>
<tr>
<td>경원재
</td>
<td>이제현
</td>
<td>익재
</td>
<td>전라북도 임실군 신평면 가덕리
</td></tr>
<tr>
<td>현충사
</td>
<td>이희백
</td>
<td>
</td>
<td>함경북도 회령군
</td></tr>
<tr>
<td>망호사
</td>
<td>이제현
</td>
<td>익재
</td>
<td>전라남도 영암군 영암면 망호리
</td></tr>
<tr>
<td>모양사
</td>
<td>이유인
</td>
<td>
</td>
<td>전라남도 함평군
</td></tr>
<tr>
<td>월산사
</td>
<td>이석손
</td>
<td>돈암
</td>
<td>전라남도 담양군 월산면 월산리
</td></tr>
<tr>
<td>충효사
</td>
<td>이탁영
</td>
<td>반계
</td>
<td>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
</td></tr>
<tr>
<td>학천사
</td>
<td>이온수
</td>
<td>가은
</td>
<td>경상북도 영천시 화북면 대천동
</td></tr>
<tr>
<td>충령사
</td>
<td>이존오
</td>
<td>석탄
</td>
<td>충청남도 서산시 남면 달산리
</td></tr>
<tr>
<td>문호사
</td>
<td>이승증
</td>
<td>관란
</td>
<td>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
</td></tr>
<tr>
<td>월포사
</td>
<td>이원
</td>
<td>재사당
</td>
<td>평안북도 정주군 곽산면
</td></tr>
<tr>
<td>영강사
</td>
<td>이원
</td>
<td>재사당
</td>
<td>전라남도 나주시 영산포읍
</td></tr>
<tr>
<td>영강사
</td>
<td>이석
</td>
<td>
</td>
<td>전라남도 나주시 영산포읍
</td></tr>
<tr>
<td>영강사
</td>
<td>이해
</td>
<td>모산
</td>
<td>전라남도 나주시 영산포읍
</td></tr>
<tr>
<td>영강사
</td>
<td>이영우
</td>
<td>야은
</td>
<td>전라남도 나주시 영산포읍
</td></tr>
<tr>
<td>영강사
</td>
<td>이유경
</td>
<td>오풍
</td>
<td>전라남도 나주시 영산포읍
</td></tr>
<tr>
<td>청암사
</td>
<td>이겸
</td>
<td>수헌
</td>
<td>경상북도 상주시 합창읍
</td></tr>
<tr>
<td>청암사
</td>
<td>이영갑
</td>
<td>야옹
</td>
<td>경상북도 상주시 합창읍
</td></tr>
<tr>
<td>구곡사
</td>
<td>이제현
</td>
<td>익재
</td>
<td>전라남도 강진군 대구면 구수리
</td></tr>
<tr>
<td>백양사
</td>
<td>이회원
</td>
<td>백곡
</td>
<td>합경남북도청
</td></tr>
<tr>
<td>공민왕묘정
</td>
<td>이제현
</td>
<td>익재
</td>
<td>개성
</td></tr>
<tr>
<td>장산영당
</td>
<td>이제현
</td>
<td>익재
</td>
<td>충청북도 보은군 탄부면 하장리
</td></tr>
<tr>
<td>용암영당
</td>
<td>이제현
</td>
<td>익재
</td>
<td>충청남도 보령시 미산면 용수리
</td></tr>
<tr>
<td>수락영당
</td>
<td>이제현
</td>
<td>익재
</td>
<td>충청북도 청원군 미원면 가양리
</td></tr>
<tr>
<td>도동영당
</td>
<td>이제현
</td>
<td>익재
</td>
<td>경상남도 산청군 신안면 신기리
</td></tr>
<tr>
<td>도론영당
</td>
<td>이제현
</td>
<td>익재
</td>
<td>전라남도 진도군 고군면 도성리
</td></tr>
<tr>
<td>가산서원
</td>
<td>이항복
</td>
<td>백사
</td>
<td>전라남도 장성군 삼서면
</td></tr>
<tr>
<td>가산서원
</td>
<td>이제현
</td>
<td>익재
</td>
<td>전라남도 장성군 삼서면
</td></tr>
<tr>
<td>신항서원
</td>
<td>이득윤
</td>
<td>서계
</td>
<td>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용정동
</td></tr>
<tr>
<td>노덕서원
</td>
<td>이항복
</td>
<td>백사
</td>
<td>함경남도 북청군 북청읍 동리
</td></tr>
<tr>
<td>귀계서원
</td>
<td>이득철
</td>
<td>신곡
</td>
<td>충청남도 천안시
</td></tr>
<tr>
<td>인산서원
</td>
<td>이광철
</td>
<td>
</td>
<td>충청남도 아산시
</td></tr>
<tr>
<td>경광서원
</td>
<td>이종준
</td>
<td>용재
</td>
<td>경상북도 안동시
</td></tr>
<tr>
<td>용암서원
</td>
<td>이세필
</td>
<td>귀천
</td>
<td>전라북도 김제시
</td></tr>
<tr>
<td>성곡서원
</td>
<td>이제현
</td>
<td>익재
</td>
<td>전라북도 임실군
</td></tr>
<tr>
<td>성곡서원
</td>
<td>이정견
</td>
<td>화암(월성군)
</td>
<td>전라북도 임실군
</td></tr>
<tr>
<td>성곡서원
</td>
<td>이항복
</td>
<td>백사
</td>
<td>전라북도 임실군
</td></tr>
<tr>
<td>성곡서원
</td>
<td>이두연
</td>
<td>정리당
</td>
<td>전라북도 임실군
</td></tr>
<tr>
<td>성곡서원
</td>
<td>이주
</td>
<td>삼수재
</td>
<td>전라북도 임실군
</td></tr>
<tr>
<td>문암서원
</td>
<td>이제현
</td>
<td>익재
</td>
<td>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양월리
</td></tr>
<tr>
<td>귀계서원
</td>
<td>이준경
</td>
<td>
</td>
<td>충청북도 괴산군 청안면
</td></tr>
<tr>
<td>화산서원
</td>
<td>이항복
</td>
<td>백사
</td>
<td>경기도 포천시 가산면
</td></tr>
<tr>
<td>도산서원
</td>
<td>이제현
</td>
<td>익재
</td>
<td>경기도 장단군 소남면 지금리
</td></tr>
<tr>
<td>고산서원
</td>
<td>이존오
</td>
<td>석탄
</td>
<td>경기도 여주군
</td></tr>
<tr>
<td>의산서원
</td>
<td>이개립
</td>
<td>성오재
</td>
<td>경상북도 영주시 장수면 성곡리
</td></tr>
<tr>
<td>귀강서원
</td>
<td>이제현
</td>
<td>익재
</td>
<td>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양월리
</td></tr>
<tr>
<td>송천서원
</td>
<td>이대건
</td>
<td>오촌
</td>
<td>충청북도 청원군 옥산면
</td></tr>
<tr>
<td>혜학서원
</td>
<td>이세귀
</td>
<td>양와
</td>
<td>충청남도 홍성군
</td></tr>
<tr>
<td>백산서원
</td>
<td>이세필
</td>
<td>귀천
</td>
<td>전라남도 영광군
</td></tr>
<tr>
<td>도천서원
</td>
<td>이알평
</td>
<td>표암
</td>
<td>경상북도 경산시 자인면 신관리
</td></tr>
<tr>
<td>도천서원
</td>
<td>이제현
</td>
<td>익재
</td>
<td>경상북도 경산시 자인면 신관리/신도리(이홍우)
</td></tr>
<tr>
<td>도천서원
</td>
<td>이지회
</td>
<td>가은
</td>
<td>경상북도 경산시 진량면 당곡동
</td></tr>
<tr>
<td>인산서원
</td>
<td>이문좌
</td>
<td>세촌
</td>
<td>경상북도 예천군
</td></tr>
<tr>
<td>인산서원
</td>
<td>이광윤
</td>
<td>양서
</td>
<td>경상북도 예천군
</td></tr>
<tr>
<td>금산서원
</td>
<td>이유태
</td>
<td>초려
</td>
<td>충청남도 금산군 노동
</td></tr>
<tr>
<td>귀호서원
</td>
<td>이성중
</td>
<td>
</td>
<td>전라북도 전주시
</td></tr>
<tr>
<td>도천서원
</td>
<td>이항복
</td>
<td>백사
</td>
<td>경상북도 경산시 진량면 당곡동
</td></tr>
<tr>
<td>지연서원
</td>
<td>이정
</td>
<td>
</td>
<td>경상북도 경주시
</td></tr>
<tr>
<td>문호서원
</td>
<td>이정
</td>
<td>
</td>
<td>경상북도 경주시
</td></tr>
<tr>
<td>육자암
</td>
<td>이감
</td>
<td>
</td>
<td>전라북도 임실군
</td></tr>
<tr>
<td>충신각
</td>
<td>이삼억
</td>
<td>
</td>
<td>경상북도 상주시
</td></tr>
<tr>
<td>효자각
</td>
<td>이필영
</td>
<td>
</td>
<td>경상북도 영천시 고경면 상리동
</td></tr>
<tr>
<td>정충각
</td>
<td>이희복
</td>
<td>
</td>
<td>경상북도 영천시 고경면 상리동
</td></tr>
<tr>
<td>장려
</td>
<td>이정하
</td>
<td>
</td>
<td>경상북도 상주시
</td></tr>
<tr>
<td>정려
</td>
<td>이두인
</td>
<td>
</td>
<td>전라남도 영광군 남면 동월리
</td></tr>
<tr>
<td>정려
</td>
<td>이식
</td>
<td>
</td>
<td>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칠곡리
</td></tr>
<tr>
<td>정려
</td>
<td>이광전
</td>
<td>
</td>
<td>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칠곡리
</td></tr>
<tr>
<td>정려
</td>
<td>이종영
</td>
<td>
</td>
<td>경상남도 의령군 정곡면 중교리
</td></tr>
</tbody></table>
항렬자[편집]
대동항렬(중시조로 1세)
<table><tbody><tr>
<td>
<table>
<tbody><tr>
<th>35세</th>
<th>36세</th>
<th>37세</th>
<th>38세</th>
<th>39세</th>
<th>40세</th>
<th>41세</th>
<th>42세</th>
<th>43세</th>
<th>44세</th>
<th>45세</th>
<th>46세</th>
<th>47세</th>
<th>48세</th>
<th>49세</th>
<th>50세</th>
<th>51세</th>
<th>52세</th>
<th>53세</th>
<th>54세</th>
<th>55세</th>
<th>56세</th>
<th>57세</th>
<th>58세</th>
<th>59세
</th></tr>
<tr>
<td>口영(榮)</td>
<td>규(圭)</td>
<td>종(鍾)</td>
<td>口우(雨)</td>
<td>상(相)</td>
<td>口희(熙)口형(炯)</td>
<td>재(在)</td>
<td>口호(鎬)口건(鍵)</td>
<td>제(濟)준(濬)</td>
<td>口동(東)</td>
<td>병(丙)심(心)</td>
<td>口교(敎)口세(世)</td>
<td>진(鎭)</td>
<td>口구(求)</td>
<td>근(根)</td>
<td>口섭(燮)</td>
<td>준(埈)</td>
<td>口선(善)</td>
<td>태(泰)</td>
<td>口모(模)</td>
<td>현(炫)</td>
<td>口균(均)</td>
<td>용(鎔)</td>
<td>口순(淳)</td>
<td>병(秉)
</td></tr>
</tbody></table>
<table><tbody><tr>
<td>
<table>
<tbody><tr>
<th>60세</th>
<th>61세</th>
<th>62세</th>
<th>63세</th>
<th>64세</th>
<th>65세</th>
<th>66세</th>
<th>67세</th>
<th>68세</th>
<th>69세</th>
<th>70세
</th></tr>
<tr>
<td>口경(炅)口걸(杰)</td>
<td>기(基)</td>
<td>口옥(鈺)</td>
<td>낙(洛)영(永)</td>
<td>口식(植)</td>
<td>덕(德)</td>
<td>口주(周)口기(起)</td>
<td>용(鏞)일(鎰)</td>
<td>口호(浩)口수(洙)</td>
<td>준(住)채(綵)</td>
<td>口훈(熏)口엽(燁)
</td></tr>
</tbody></table>
왕실과의 인척 관계[편집]
고려[편집]
공민왕비 혜비 이씨
조선[편집]
중종의 후궁 숙의 이씨
효종의 후궁 안빈 이씨
함안옹주(정종의 서녀)의 부마 이항신
참고[편집]
한국의 성씨와 이름
각주[편집]
↑ 경주이씨의 장파(長派)이고, 경주이씨대종보(권지1~권지44, 총편, 경주이씨중앙화수회 1987년 인쇄)에는 평리공파이며 경주이씨중앙화수회에는 평리성암공파로 개칭한 파명이다.
↑ 경주이씨대종보 총편 경주이씨분적도 203쪽 경주이씨분파도 204쪽(경주이씨중앙화수회 1987년 인쇄), 경주이씨대동보 총편1 경주이씨분적도 1쪽 경주이씨본종분파도 2쪽(경주이씨대동보편찬위원회 1978년 인쇄), 경주이씨중앙화수회 분파도와 분적도
외부 링크[편집]
전통의 명문 경주이씨 종친회 - 다음 카페
경주이씨 중앙화수회
</td>
</tr>
</tbody></table>
</td>
</tr>
</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경주_이씨&oldid=24258161"
분류: 이씨경상북도 소재 성씨경주 이씨경주시한국의 고유 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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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정책
위키백과 소개
면책 조항
개발자
쿠키 정책
모바일 보기
| | 문단 번호 | 핵심 내용 | 키워드 |
|------------|------------|---------|
| 1 | 경주 이씨는 경상북도 경주시를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 경주 이씨, 성씨 |
| 2 | 시조는 이알평이며, 주요 중시조는 이거명이다. | 시조, 중시조 |
| 3 | 경주 이씨는 14개 대파로 분파되며, 익재공파, 국당공파, 상서공파가 가장 번창했다. | 분파, 대파 |
| 4 | 경주 이씨의 주요 집성촌은 경상북도 경주시와 여러 지역에 분포한다. | 집성촌 |
| 5 | 경주 이씨와 관련된 유적지 목록이 있다. | 유적지 |
| 6 | 항렬자는 대동항렬로, 각 세대별로 특정 글자가 정해져 있다. | 항렬자 |
| 7 | 경주 이씨는 고려와 조선 왕실과의 인척 관계가 있다. | 왕실, 인척 관계 |
### 글의 흐름 요약
문서는 경주 이씨의 역사와 기원, 주요 인물, 분파 및 집성촌, 유적지, 항렬자, 왕실과의 인척 관계를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경주 이씨의 시조와 중시조를 소개하며, 이씨의 분파와 그 중요성을 강조하고, 집성촌과 유적지를 나열하여 이씨의 문화적 유산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왕실과의 관계를 통해 경주 이씨의 사회적 위치를 설명한다. | 이 글의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표 형식으로 요약해줘. 예: {문단 번호, 핵심 내용, 키워드}. 글의 흐름이 어떻게 전개되는지도 요약 마지막에 간단히 설명해줘. |
폴댄스 | https://ko.wikipedia.org/wiki/폴댄스 |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폴댄스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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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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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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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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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폴댄스</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span>(<a>폴 댄스</a>에서 넘어옴)</span></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div><div><a><img></a> <div><div><a></a></div>폴댄서</div></div></div>
<p><b>폴댄스</b>(<span><a>영어</a>: </span><span>Pole Dance</span>, <span><a>문화어</a>:</span> 기둥춤)란 <a>댄스</a> 및 <a>체조</a>의 일종이다. 수직 기둥(폴)을 쓰고, 유연성과 근력을 구사하며 오르내리기·스핀·거꾸로 서기 등을 조합한 춤이다.<sup><a>[1]</a></sup>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역사</span></a></li>
<li><a><span>2</span> <span>폴의 종류</span></a></li>
<li><a><span>3</span> <span>운동효과</span></a></li>
<li><a><span>4</span> <span>기본동작</span></a></li>
<li><a><span>5</span> <span>다양한 장르의 폴</span></a></li>
<li><a><span>6</span> <span>경기로서의 폴댄스</span></a></li>
<li><a><span>7</span> <span>각주</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역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운동으로 폴의 사용은 800년 이상 된 인도의 전통적인 스포츠인 "말라캄(Mallakhamb)"으로부터 유래되어<sup><a>[2]</a></sup> <a>레슬링</a>의 훈련부터 발달한 기계 체조의 일종으로, 높이 2.6미터의 나무 기둥을 사용한다. 폴 말라캄(Pole Mallakhamb)으로도 불린다.
</p><p>또 1920년대 <a>미국</a>에서는, 떠돌이 광대가 <a>텐트</a>의 지주를 쓰고 춤을 수반하는 <a>곡예</a>를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1950년대 쯤에는 천막 기둥에서 현재와 같은 <a>댄스</a>용 폴로와 폴의 퍼포먼스에 바레스크 <a>댄스</a>가 채용됐다. 단, 지주나 막대기를 이용한 곡예 자체는 그보다 이전부터 세계 각지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넓은 의미에서는 장대를 쓴 <a>곡예</a> 자체는 존재하였다고 여겨진다.
</p><p>최대 규모의 폴댄스 시연은 1968년에 <a>미국</a> <a>오리건주</a>의 스트립 클럽 "머그움프"(Mugwump)에서 있었던 벨 정글(Belle Jungles) 등의 시연이다.<sup><a>[3]</a></sup> 1980년대 이후 <a>스트립쇼</a>나 고고춤 또는 랩댄스 등 댄스 폴이 넓은 편입되면서 1990년대에는 <a>예술</a>로써 폴댄스의 보급도 시작된 (<a>몬트리올</a>의 실크 드·솔레유등) 이후 대중적인 <a>오락</a>이나 <a>운동</a>, 경기 스포츠도 발달하였다.
</p><p>2000년대 이후 <b><a>국제폴스포츠연맹</a></b>(International Pole Sports Federation. <b>IPSF</b>)의 출범과 함께 폴댄스는 기계체조의 한 종목으로서의 발전을 위해 공식적으로 '<b>폴스포츠</b>'라는 이름으로 명명하였다. 이후 <b>세계반도핑기구</b>(World Anti Doping Agency. <b><a>WADA</a></b>)의 서명국 가입, <b>세계생활체육연맹</b>(The Association For International Sport for All. <b><a>TAFISA</a></b>)의 가입, <b><a>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a></b>(<b>GAISF</b>, 구 SportAccord)로부터 Observer 지위를 획득하는 등 빠르게 올림픽 정식 종목 진출을 위해 성장하고 있다.
</p><p>그리고 현재(2018년도 기준) 40개국의 연합 국가 연맹 및 협회가 속해 있는 가장 큰 폴댄스 및 폴스포츠 국제 단체로 통하고 있다.
</p>
<h2><span></span><span>폴의 종류</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통상의 댄스용 폴은 통모양의 <a>브라스</a>, <a>크롬</a> <a>도금</a> 혹은 <a>스테인리스</a> 산에서 바닥부터 천장까지 천장부와 바닥부의 상하로 고정시킨다. 폴의 길이는 장소에 따라 다르며, 천장이 높은 실내 및 야외는 천장을 고정시키지 않는 운반형 무대 폴 등도 있다. 또한, 파우더 폴과 실리콘 폴이 존재한다.
</p><p>폴의 지름은 한 손으로 편하게 잡도록 주로 4.5센티미터이지만, 사용자에 따라서 4.0센티미터와 5.0센티미터의 폴 또한 사용 가능하다. 폴에는 2가지 종류가 있고, 스테틱 폴(고정식 폴)와 스피닝 폴(회전식 폴)이 있다.<sup><a>[4]</a></sup>
</p><p>(1) 스테틱 폴(고정식 폴)
</p>
<pre>스테틱 폴의 경우 폴 설치부의 토대가 고정되어 있는 타입으로, 폴 기둥 하부에 볼 <a>베어링</a> 을 잠가서 축을 고정시킨다. 회전하지 않는 폴을 잡고, 폴에 올라가서 기술동작을 구현하거나 몸자체의 반동을 이용하여 회전한다. 하지만, 몸 자체의 반동을 통해 회전을 구현하기 때문에 폴과의 마찰로 인한 열상이 발생 할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특성을 살린 연기를 하기에 적합하다.
</pre>
<p>(2) 스피닝 폴(회전식 폴)
</p>
<pre>스피닝 폴은 폴 하단부분에 볼 베어링을 풀어 폴을 회전할 수 있도록 한다. 폴 자체가 회전하기 때문에 스타틱 폴보다 쉽게 매달릴 수 있다. 하지만, 초보자의 경우 회전의 속도를 스스로 조절할 수 없기 때문에 멀미 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스피닝 폴은 동작 연결 위주의 회전을 살린 연기가 가능하다.
</pre>
<h2><span></span><span>운동효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1) 사용근육
</p>
<pre>폴댄스의 경우 기본적으로 봉 위에 매달려야 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근력 강화에 매우 효과적이다. 유사한 운동으로는 풀업(pull up)과 로우(row)가 있으며, 사용 근육 또한 비슷하다. 대표적으로 강화되는 근육은 전완 근과 광배 근이 있으며, 어깨와 등의 전반적인 근육 강화에 도움을 준다. 또한 복부 근력을 통해 하체를 위로 들어 올리는 기술이 매우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복부 근력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
</pre>
<p>(2) 그 밖의 효과
</p>
<pre>폴댄스 복장의 경우 짧고 딱 붙는 옷이 일반적인데 이는 폴에 닿는 피부의 면적을 최대화시키기 위함이다. 따라서 폴댄스는 피부와 폴의 마찰이 매우 많이 발생한다. 팔과 다리, 허리와 엉덩이를 포함한 전반적인 피부를 마찰시키는 과정을 통해서 셀룰라이트 제거에 매우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다.
</pre>
<pre>본 운동 또한 ‘댄스’의 일종이기 때문에 폴 위에 매달려서 자유로운 동작의 구현이 가능해야 하며, 이는 유연성을 필요로 한다. 폴댄스는 매우 격렬한 운동이고 부상위험이 큰 운동이기 때문에 운동을 시작하기 이전에 반드시 스트레칭과 근력 운동을 통해 몸을 충분히 풀어주고 시작해야 한다. 이를 통해 유연성의 증가 또한 이룰 수 있다.
</pre>
<pre>공연으로서, 경기로서의 폴댄스는 일반적으로 노래에 맞춰서 연기를 펼치는데 노래의 길이를 대략적으로 3분이라고 가정한다고 하더라도 3분 내내 폴위에서 연기를 펼치고 기술동작을 하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계속해서 회전하는 폴 위에서 작용하는 원심력과 중력에 반하여 3분 내내 매달리는 일은 고도의 지구력과 근력을 요한다. 따라서 폴댄서들은 폴 위에서 하는 기술과 바닥에서 하는 플로우(floor)를 자신의 작품 중간 중간에 적절하게 넣어 공연을 구상한다. 몇 년을 폴을 탄 폴댄서들도 그들의 공연을 폴 기술로 가득 채우지는 못한다. 이는 그만큼 폴댄스가 고도의 지구력을 요하는 운동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pre>
<h2><span></span><span>기본동작</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re>폴댄스의 기본적인 동작들은 사실상 아직 명확하게 정해진 명칭이 없다. 따라서 필자가 이후에 서술하는 기본 동작의 이름은 나라마다, 혹은 지역마다 그 명칭이 다를 것이다. 하지만 다음의 동작이 폴댄스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가 가장 먼저 배우는 동작임에는 틀림없다.
폴에 직접 올라 본격적인 기술동작을 하기 이전에 가장 먼저 익혀야 하는 대표적인 기초 동작 3가지에 대하여 설명하고자 한다.
</pre>
<p>(1) 클라임(climb)
</p>
<pre>폴 위에 올라가는 동작이다. 가장 기본적인 동작이므로, 폴의 위에서 기술을 구현하기 위해선 반드시 숙지하여야 하는 동작이다.
</p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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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➀ 한 쪽 발끝을 몸 쪽으로 당겨서 발등에 폴 뒤를 댄다. 이때 무릎을 밀어 무릎의 옆면 또한 폴에 밀착시킨다. 손은 높게 들어 가능한 높이 잡는다. 이 동작에 익숙해지게 된다면 한 손은 아래로 잡아도 좋다.
➁ 폴에 붙인 다리에 힘을 주어 반대 다리의 뒤꿈치를 폴 앞에 댄다.
➂ 두 다리의 무릎 높이를 맞추는 느낌으로 두 다리를 모아 무릎으로 폴을 꽉 잡는다.
➃ 높게 잡은 손으로 몸을 끌어당겨 몸 전체를 폴에 일직선으로 붙인다.
</pre>
<p>(2) 폴싯(pole sit)
</p>
<pre>말 그대로 폴 위에 앉는 동작이다. 클라임과는 다르게 무릎으로 잡는 동작이 아닌 두 다리 사이의 힘으로 폴을 잡아 버티는 동작이다. 가능한 폴을 가랑이 사이 안쪽 깊숙이 거는 형태가 이상적이며, 이 형태가 폴 위에서 가장 버티기 쉽다.
</p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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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➀ 양손을 가능한 높게 뻗어 폴을 잡는다. 이때 배까지 모두 폴에 붙을 수 있을 만큼 폴과의 거리가 가까운 것이 더 쉽다.
➁ 양다리를 들어 올려 두 다리 사이로 폴을 잡는다. 이때 가능한 안쪽 깊숙이 폴을 잡는 것이 좋다.
➂ 다리를 꼬아준다.
(주의) 이때 골반과 바닥이 평행한 모습을 가지는 것이 아닌 골반을 틀어 치골에 폴을 붙인다. 올라오는 쪽 골반의 다리가 위로 올라가게 다리를 꼰다. 양쪽 골반의 균형을 맞추기 위하여 두 방향 모두 해주는 것이 좋다. 위의 동작이 익숙해졌다면 양손을 낮춰 잡고 어깨 힘으로 몸을 끌어당겨 실시 할 수 있다.
</pre>
<p>(3) 슬라이딩스핀(sliding spin)
</p>
<pre>폴댄스의 스핀 동작 중 가장 기초 동작이라고 할 수 있겠다. 아래의 사진은 스타틱 폴에서 시범 한 슬라이딩 스핀이지만, 스피닝 폴에서도 실행 가능한 동작이다.
</p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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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pre>➀ 시계방향으로 회전하는 것으로 가정한다면, 오른 손을 높게 잡고 왼손은 가슴 옆이나 복부 쪽으로 편하게 잡는다. 오른 발은 폴에서 왼쪽으로 한 뼘 정도 떨어져서 선다. 왼다리를 옆으로 뻗는다.
➁ 옆으로 뻗은 왼다리를 시계방향으로 크게 돌린다. 이때 다리만 돌리는 것이 아닌 몸 전체를, 특히 가슴을 밀어낸다는 느낌으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③ 그대로 유지하던 오른다리가 폴에 닿게 되면 발을 바닥에서 떼어 그대로 폴을 감는다.
➃ 왼다리 또한 모아 왼 무릎이 오른다리의 무릎과 맞닿게 한다. 그대로 회전한다.
</pre>
<h2><span></span><span>다양한 장르의 폴</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re>폴댄스의 종류는 생각보다 다양하다. 일반적으로 노래에 맞춰 연기를 펼치는 폴댄스가 아닌 좀 더 색다른 폴댄스에 대한 소개를 하고자 한다.
</pre>
<p>(1) 이그조틱 (exotic)
</p>
<pre>이국적인, 이라는 말 그대로의 느낌의 장르라고 할 수 있다. 폴에 매달려 기술 동작을 하는 것보다는 바닥에서 진행하는 플로우가 주가 된 장르이다. 이국적이고 다소 자극적인, 대중이 ‘봉춤‘이라고 인지하는 부류의 여성의 섹시함을 극도로 끌어내는 장르이다. 7인치 이상의 힐을 신고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예외적으로 힐을 신지 않는 경우도 있다. 아크로바틱과 비슷한 동작을 진행하며 폴을 이용하고, 폴을 잡는 것이 다른 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폴슈즈, 폴힐은 투명한 스트랩의 기본슈즈부터, 충격이 가해지면 LED가 반짝이는 종류까지 다양한 종류가 존재한다.
</pre>
<p>(2) 맨폴 (man pole)
</p>
<pre>폴댄스의 유래가 클럽의 스트립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폴댄스가 단순히 여성들이 하는 운동의 일부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남자 폴댄서가 존재하며 맨폴이라는 장르로 활동하고 있다.
물론 남자 폴댄서들 중에서도 힐을 신고 이그조틱을 선호하는 댄서도 많으며, 그들에게 있어서는 그것이 그들의 맨폴이라고 할 수 있겠다. 남자 폴댄서의 경우 기본적으로 여성에 비해 남자의 근력이 좋으므로 근력을 필요로 하는 동작이 자유롭다. 하지만 같은 이유에서 여성 폴댄서에 비해 유연성이 부족하여 유려한 연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따라서 맨폴의 경우 근력이 많이 필요하고, 유연성은 비교적 덜 사용되는 동작으로 구성된다.
</pre>
<p>(3) 차이니즈 폴 (chinese pole)
</p>
<pre>사실상 폴댄스의 장르 중에 차이니스 폴이 있다고 명명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이는 차이니스 폴이 폴댄스보다 더 오랜 역사를 자랑하기 때문이다. 차이니스 폴의 폴은 금속제를 네오프렌과 같은 소재로 감싼 모습을 하고 있다. 길이는 일반적으로 3미터에서 9미터에 육박하며, 폴의 두께 또한 폴댄스의 두 배 이상이다. 차이니스 폴 또한 스타틱과 스피닝으로 분류되지만, 일반적으로 스타틱인 형태가 대중적이다. 맨발과 맨다리로 진행되는 폴댄스와 달리 차이니스 폴은 가죽신과 레깅스 착용이 필수이다. 폴의 소재로 인해 열상이 빈번하게 발생하기 때문이다. 차이니스 폴은 서커스에서 유래된 매우 오래된 전통 놀이라고 할 수 있겠다. 폴댄스의 많은 기술들이 차이니스 폴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고, 스피닝 폴을 통해 발전 되었다.
</pre>
<h2><span></span><span>경기로서의 폴댄스</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div><a><img></a> <div><div><a></a></div>MISS POLE DANCE JAPAN</div></div></div><p>2005년경부터 세계 각국에서 각종 협회가 주최하는 폴댄스 대회가 많이 개최되면서 쇼의 틀에 그치지 않고 운동과 경기로 세계적인 확대를 보이고 있다.
</p><p>2008년부터 <b><a>국제폴스포츠연맹</a></b>(International Pole Sports Federation. <b>IPSF</b>)의 주관으로 매년 세계폴스포츠선수권대회가 개최되고 있다. 매년 각 연합국가 연맹 및 협회가 주최하는 국가선수권대회에서 선발되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만 출전권이 부여되며, 2018년 기준 40개국의 국가선수권대회가 개최되었다.
</p><p>한국에서는 한국폴스포츠협회의 주최로 2018년도부터 국가대표 선수 선발을 위한 한국폴스포츠선수권대회가 태릉선수촌에서 개최되었다.
</p><p>일본에서는 폴댄스와 폴 스포츠 양쪽의 대회가 존재했고 춤으로서는 "MISS POLE DANCE JAPAN"<sup><a>[5]</a></sup>(주최: 일본 폴댄스 협회<sup><a>[5]</a></sup>)그리고 올림픽을 목표로 한 폴 스포츠로서는 "전 일본 폴 스포츠 선수권 대회<sup><a>[6]</a></sup>"(주최: 일반 사단 법인 일본 폴 스포츠 협회<sup><a>[7]</a></sup>)가 있다.
</p>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ol>
<li><span><a>↑</a></span> <span><a>Pole Dancing Is Empowering Performance Art</a></span>
</li>
<li><span><a>↑</a></span> <span><a>The Strangest Sport No One Knows</a></span>
</li>
<li><span><a>↑</a></span> <span><a>The History of Pole Dancing</a></span>
</li>
<li><span><a>↑</a></span> <span><a>X-POLE</a></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span> <span><a>POLE DANCE JAPAN</a><sup>[<a>깨진 링크</a>(<a>과거 내용 찾기</a>)]</sup></span>
</li>
<li><span><a>↑</a></span> <span><a>일본 폴 스포츠 선수권 대회</a><sup>[<a>깨진 링크</a>(<a>과거 내용 찾기</a>)]</sup></span>
</li>
<li><span><a>↑</a></span> <span><a>사단 법인 일본 폴 스포츠 협회(JPSA)</a><sup>[<a>깨진 링크</a>(<a>과거 내용 찾기</a>)]</sup></span>
</li>
</ol></div>
<table>
<tbody><tr>
<td><img></td>
<td> <b><a>위키미디어 공용</a></b>에 관련된<br/>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div><b><a>폴댄스</a></b></div> </td>
</tr>
</tbody></table>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폴댄스&oldid=22977235</a>"</div>
<div><div><a>분류</a>: <ul><li><a>춤</a></li><li><a>체조</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깨진 링크를 가지고 있는 문서</a></li><li><a>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li><a>문화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u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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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li> 이 문서는 2018년 11월 11일 (일) 12:46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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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li>
<a><img></a> </li>
<li>
<a><img></a> </li>
</ul>
<div></div>
</div>
</body>
</html>
| 매해 개최되는 세계폴스포츠선수권대회를 주관하는 기관은 어디야? | 국제폴스포츠연맹(International Pole Sports Federation. IPSF) | null | 74785 | 7,563 | [
"매해 개최되는 세계폴스포츠선수권대회를 주관하는 기관은 어디야?",
"폴댄스에서 사용하는 폴과 관련된 최초의 스포츠는 뭐야?"
] | <!DOCTYPE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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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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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댄서
폴댄스(영어: Pole Dance, 문화어: 기둥춤)란 댄스 및 체조의 일종이다. 수직 기둥(폴)을 쓰고, 유연성과 근력을 구사하며 오르내리기·스핀·거꾸로 서기 등을 조합한 춤이다.[1]
목차
1 역사
2 폴의 종류
3 운동효과
4 기본동작
5 다양한 장르의 폴
6 경기로서의 폴댄스
7 각주
역사[편집]
운동으로 폴의 사용은 800년 이상 된 인도의 전통적인 스포츠인 "말라캄(Mallakhamb)"으로부터 유래되어[2] 레슬링의 훈련부터 발달한 기계 체조의 일종으로, 높이 2.6미터의 나무 기둥을 사용한다. 폴 말라캄(Pole Mallakhamb)으로도 불린다.
또 1920년대 미국에서는, 떠돌이 광대가 텐트의 지주를 쓰고 춤을 수반하는 곡예를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1950년대 쯤에는 천막 기둥에서 현재와 같은 댄스용 폴로와 폴의 퍼포먼스에 바레스크 댄스가 채용됐다. 단, 지주나 막대기를 이용한 곡예 자체는 그보다 이전부터 세계 각지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넓은 의미에서는 장대를 쓴 곡예 자체는 존재하였다고 여겨진다.
최대 규모의 폴댄스 시연은 1968년에 미국 오리건주의 스트립 클럽 "머그움프"(Mugwump)에서 있었던 벨 정글(Belle Jungles) 등의 시연이다.[3] 1980년대 이후 스트립쇼나 고고춤 또는 랩댄스 등 댄스 폴이 넓은 편입되면서 1990년대에는 예술로써 폴댄스의 보급도 시작된 (몬트리올의 실크 드·솔레유등) 이후 대중적인 오락이나 운동, 경기 스포츠도 발달하였다.
2000년대 이후 국제폴스포츠연맹(International Pole Sports Federation. IPSF)의 출범과 함께 폴댄스는 기계체조의 한 종목으로서의 발전을 위해 공식적으로 '폴스포츠'라는 이름으로 명명하였다. 이후 세계반도핑기구(World Anti Doping Agency. WADA)의 서명국 가입, 세계생활체육연맹(The Association For International Sport for All. TAFISA)의 가입,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GAISF, 구 SportAccord)로부터 Observer 지위를 획득하는 등 빠르게 올림픽 정식 종목 진출을 위해 성장하고 있다.
그리고 현재(2018년도 기준) 40개국의 연합 국가 연맹 및 협회가 속해 있는 가장 큰 폴댄스 및 폴스포츠 국제 단체로 통하고 있다.
폴의 종류[편집]
통상의 댄스용 폴은 통모양의 브라스, 크롬 도금 혹은 스테인리스 산에서 바닥부터 천장까지 천장부와 바닥부의 상하로 고정시킨다. 폴의 길이는 장소에 따라 다르며, 천장이 높은 실내 및 야외는 천장을 고정시키지 않는 운반형 무대 폴 등도 있다. 또한, 파우더 폴과 실리콘 폴이 존재한다.
폴의 지름은 한 손으로 편하게 잡도록 주로 4.5센티미터이지만, 사용자에 따라서 4.0센티미터와 5.0센티미터의 폴 또한 사용 가능하다. 폴에는 2가지 종류가 있고, 스테틱 폴(고정식 폴)와 스피닝 폴(회전식 폴)이 있다.[4]
(1) 스테틱 폴(고정식 폴)
스테틱 폴의 경우 폴 설치부의 토대가 고정되어 있는 타입으로, 폴 기둥 하부에 볼 베어링 을 잠가서 축을 고정시킨다. 회전하지 않는 폴을 잡고, 폴에 올라가서 기술동작을 구현하거나 몸자체의 반동을 이용하여 회전한다. 하지만, 몸 자체의 반동을 통해 회전을 구현하기 때문에 폴과의 마찰로 인한 열상이 발생 할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특성을 살린 연기를 하기에 적합하다.
(2) 스피닝 폴(회전식 폴)
스피닝 폴은 폴 하단부분에 볼 베어링을 풀어 폴을 회전할 수 있도록 한다. 폴 자체가 회전하기 때문에 스타틱 폴보다 쉽게 매달릴 수 있다. 하지만, 초보자의 경우 회전의 속도를 스스로 조절할 수 없기 때문에 멀미 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스피닝 폴은 동작 연결 위주의 회전을 살린 연기가 가능하다.
운동효과[편집]
(1) 사용근육
폴댄스의 경우 기본적으로 봉 위에 매달려야 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근력 강화에 매우 효과적이다. 유사한 운동으로는 풀업(pull up)과 로우(row)가 있으며, 사용 근육 또한 비슷하다. 대표적으로 강화되는 근육은 전완 근과 광배 근이 있으며, 어깨와 등의 전반적인 근육 강화에 도움을 준다. 또한 복부 근력을 통해 하체를 위로 들어 올리는 기술이 매우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복부 근력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
(2) 그 밖의 효과
폴댄스 복장의 경우 짧고 딱 붙는 옷이 일반적인데 이는 폴에 닿는 피부의 면적을 최대화시키기 위함이다. 따라서 폴댄스는 피부와 폴의 마찰이 매우 많이 발생한다. 팔과 다리, 허리와 엉덩이를 포함한 전반적인 피부를 마찰시키는 과정을 통해서 셀룰라이트 제거에 매우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다.
본 운동 또한 ‘댄스’의 일종이기 때문에 폴 위에 매달려서 자유로운 동작의 구현이 가능해야 하며, 이는 유연성을 필요로 한다. 폴댄스는 매우 격렬한 운동이고 부상위험이 큰 운동이기 때문에 운동을 시작하기 이전에 반드시 스트레칭과 근력 운동을 통해 몸을 충분히 풀어주고 시작해야 한다. 이를 통해 유연성의 증가 또한 이룰 수 있다.
공연으로서, 경기로서의 폴댄스는 일반적으로 노래에 맞춰서 연기를 펼치는데 노래의 길이를 대략적으로 3분이라고 가정한다고 하더라도 3분 내내 폴위에서 연기를 펼치고 기술동작을 하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계속해서 회전하는 폴 위에서 작용하는 원심력과 중력에 반하여 3분 내내 매달리는 일은 고도의 지구력과 근력을 요한다. 따라서 폴댄서들은 폴 위에서 하는 기술과 바닥에서 하는 플로우(floor)를 자신의 작품 중간 중간에 적절하게 넣어 공연을 구상한다. 몇 년을 폴을 탄 폴댄서들도 그들의 공연을 폴 기술로 가득 채우지는 못한다. 이는 그만큼 폴댄스가 고도의 지구력을 요하는 운동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기본동작[편집]
폴댄스의 기본적인 동작들은 사실상 아직 명확하게 정해진 명칭이 없다. 따라서 필자가 이후에 서술하는 기본 동작의 이름은 나라마다, 혹은 지역마다 그 명칭이 다를 것이다. 하지만 다음의 동작이 폴댄스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가 가장 먼저 배우는 동작임에는 틀림없다.
폴에 직접 올라 본격적인 기술동작을 하기 이전에 가장 먼저 익혀야 하는 대표적인 기초 동작 3가지에 대하여 설명하고자 한다.
(1) 클라임(climb)
폴 위에 올라가는 동작이다. 가장 기본적인 동작이므로, 폴의 위에서 기술을 구현하기 위해선 반드시 숙지하여야 하는 동작이다.
➀ 한 쪽 발끝을 몸 쪽으로 당겨서 발등에 폴 뒤를 댄다. 이때 무릎을 밀어 무릎의 옆면 또한 폴에 밀착시킨다. 손은 높게 들어 가능한 높이 잡는다. 이 동작에 익숙해지게 된다면 한 손은 아래로 잡아도 좋다.
➁ 폴에 붙인 다리에 힘을 주어 반대 다리의 뒤꿈치를 폴 앞에 댄다.
➂ 두 다리의 무릎 높이를 맞추는 느낌으로 두 다리를 모아 무릎으로 폴을 꽉 잡는다.
➃ 높게 잡은 손으로 몸을 끌어당겨 몸 전체를 폴에 일직선으로 붙인다.
(2) 폴싯(pole sit)
말 그대로 폴 위에 앉는 동작이다. 클라임과는 다르게 무릎으로 잡는 동작이 아닌 두 다리 사이의 힘으로 폴을 잡아 버티는 동작이다. 가능한 폴을 가랑이 사이 안쪽 깊숙이 거는 형태가 이상적이며, 이 형태가 폴 위에서 가장 버티기 쉽다.
➀ 양손을 가능한 높게 뻗어 폴을 잡는다. 이때 배까지 모두 폴에 붙을 수 있을 만큼 폴과의 거리가 가까운 것이 더 쉽다.
➁ 양다리를 들어 올려 두 다리 사이로 폴을 잡는다. 이때 가능한 안쪽 깊숙이 폴을 잡는 것이 좋다.
➂ 다리를 꼬아준다.
(주의) 이때 골반과 바닥이 평행한 모습을 가지는 것이 아닌 골반을 틀어 치골에 폴을 붙인다. 올라오는 쪽 골반의 다리가 위로 올라가게 다리를 꼰다. 양쪽 골반의 균형을 맞추기 위하여 두 방향 모두 해주는 것이 좋다. 위의 동작이 익숙해졌다면 양손을 낮춰 잡고 어깨 힘으로 몸을 끌어당겨 실시 할 수 있다.
(3) 슬라이딩스핀(sliding spin)
폴댄스의 스핀 동작 중 가장 기초 동작이라고 할 수 있겠다. 아래의 사진은 스타틱 폴에서 시범 한 슬라이딩 스핀이지만, 스피닝 폴에서도 실행 가능한 동작이다.
➀ 시계방향으로 회전하는 것으로 가정한다면, 오른 손을 높게 잡고 왼손은 가슴 옆이나 복부 쪽으로 편하게 잡는다. 오른 발은 폴에서 왼쪽으로 한 뼘 정도 떨어져서 선다. 왼다리를 옆으로 뻗는다.
➁ 옆으로 뻗은 왼다리를 시계방향으로 크게 돌린다. 이때 다리만 돌리는 것이 아닌 몸 전체를, 특히 가슴을 밀어낸다는 느낌으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③ 그대로 유지하던 오른다리가 폴에 닿게 되면 발을 바닥에서 떼어 그대로 폴을 감는다.
➃ 왼다리 또한 모아 왼 무릎이 오른다리의 무릎과 맞닿게 한다. 그대로 회전한다.
다양한 장르의 폴[편집]
폴댄스의 종류는 생각보다 다양하다. 일반적으로 노래에 맞춰 연기를 펼치는 폴댄스가 아닌 좀 더 색다른 폴댄스에 대한 소개를 하고자 한다.
(1) 이그조틱 (exotic)
이국적인, 이라는 말 그대로의 느낌의 장르라고 할 수 있다. 폴에 매달려 기술 동작을 하는 것보다는 바닥에서 진행하는 플로우가 주가 된 장르이다. 이국적이고 다소 자극적인, 대중이 ‘봉춤‘이라고 인지하는 부류의 여성의 섹시함을 극도로 끌어내는 장르이다. 7인치 이상의 힐을 신고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예외적으로 힐을 신지 않는 경우도 있다. 아크로바틱과 비슷한 동작을 진행하며 폴을 이용하고, 폴을 잡는 것이 다른 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폴슈즈, 폴힐은 투명한 스트랩의 기본슈즈부터, 충격이 가해지면 LED가 반짝이는 종류까지 다양한 종류가 존재한다.
(2) 맨폴 (man pole)
폴댄스의 유래가 클럽의 스트립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폴댄스가 단순히 여성들이 하는 운동의 일부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남자 폴댄서가 존재하며 맨폴이라는 장르로 활동하고 있다.
물론 남자 폴댄서들 중에서도 힐을 신고 이그조틱을 선호하는 댄서도 많으며, 그들에게 있어서는 그것이 그들의 맨폴이라고 할 수 있겠다. 남자 폴댄서의 경우 기본적으로 여성에 비해 남자의 근력이 좋으므로 근력을 필요로 하는 동작이 자유롭다. 하지만 같은 이유에서 여성 폴댄서에 비해 유연성이 부족하여 유려한 연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따라서 맨폴의 경우 근력이 많이 필요하고, 유연성은 비교적 덜 사용되는 동작으로 구성된다.
(3) 차이니즈 폴 (chinese pole)
사실상 폴댄스의 장르 중에 차이니스 폴이 있다고 명명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이는 차이니스 폴이 폴댄스보다 더 오랜 역사를 자랑하기 때문이다. 차이니스 폴의 폴은 금속제를 네오프렌과 같은 소재로 감싼 모습을 하고 있다. 길이는 일반적으로 3미터에서 9미터에 육박하며, 폴의 두께 또한 폴댄스의 두 배 이상이다. 차이니스 폴 또한 스타틱과 스피닝으로 분류되지만, 일반적으로 스타틱인 형태가 대중적이다. 맨발과 맨다리로 진행되는 폴댄스와 달리 차이니스 폴은 가죽신과 레깅스 착용이 필수이다. 폴의 소재로 인해 열상이 빈번하게 발생하기 때문이다. 차이니스 폴은 서커스에서 유래된 매우 오래된 전통 놀이라고 할 수 있겠다. 폴댄스의 많은 기술들이 차이니스 폴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고, 스피닝 폴을 통해 발전 되었다.
경기로서의 폴댄스[편집]
MISS POLE DANCE JAPAN2005년경부터 세계 각국에서 각종 협회가 주최하는 폴댄스 대회가 많이 개최되면서 쇼의 틀에 그치지 않고 운동과 경기로 세계적인 확대를 보이고 있다.
2008년부터 국제폴스포츠연맹(International Pole Sports Federation. IPSF)의 주관으로 매년 세계폴스포츠선수권대회가 개최되고 있다. 매년 각 연합국가 연맹 및 협회가 주최하는 국가선수권대회에서 선발되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만 출전권이 부여되며, 2018년 기준 40개국의 국가선수권대회가 개최되었다.
한국에서는 한국폴스포츠협회의 주최로 2018년도부터 국가대표 선수 선발을 위한 한국폴스포츠선수권대회가 태릉선수촌에서 개최되었다.
일본에서는 폴댄스와 폴 스포츠 양쪽의 대회가 존재했고 춤으로서는 "MISS POLE DANCE JAPAN"[5](주최: 일본 폴댄스 협회[5])그리고 올림픽을 목표로 한 폴 스포츠로서는 "전 일본 폴 스포츠 선수권 대회[6]"(주최: 일반 사단 법인 일본 폴 스포츠 협회[7])가 있다.
각주[편집]
↑ Pole Dancing Is Empowering Performance Art
↑ The Strangest Sport No One Knows
↑ The History of Pole Dancing
↑ X-POLE
↑ 가 나 POLE DANCE JAPAN[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일본 폴 스포츠 선수권 대회[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사단 법인 일본 폴 스포츠 협회(JPSA)[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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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된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폴댄스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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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론
폴댄스는 수직 기둥을 이용한 댄스 및 체조의 일종으로, 유연성과 근력을 활용하여 다양한 동작을 수행하는 예술적 운동이다. 이 문서는 폴댄스의 역사, 종류, 운동 효과, 기본 동작, 다양한 장르, 그리고 경기로서의 발전을 다루며, 폴댄스가 단순한 오락을 넘어 스포츠로서의 가능성을 지니고 있음을 강조하고자 한다.
### 본론
1. **역사**: 폴댄스는 인도의 전통 스포츠인 말라캄에서 유래하였으며, 20세기 초 미국에서 곡예와 결합되어 발전하였다. 1980년대 이후 예술적 요소가 가미되면서 대중화되었고, 2000년대에는 국제 폴스포츠연맹이 설립되어 공식 스포츠로 자리잡았다.
2. **폴의 종류**: 폴댄스에서 사용되는 폴은 스테틱 폴과 스피닝 폴로 나뉘며, 각각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기술 동작이 가능하다. 폴의 재질과 형태도 다양하여, 사용자의 필요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3. **운동 효과**: 폴댄스는 근력 강화에 효과적이며, 특히 전완근과 복부 근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피부와 폴의 마찰을 통해 셀룰라이트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유연성을 요구하는 운동이므로, 사전 스트레칭이 필수적이다.
4. **기본 동작**: 폴댄스의 기본 동작으로는 클라임, 폴싯, 슬라이딩스핀 등이 있으며, 이들은 폴댄스를 처음 접하는 이들이 익혀야 할 필수 기술이다.
5. **다양한 장르**: 폴댄스는 이그조틱, 맨폴, 차이니즈 폴 등 여러 장르로 나뉘며, 각 장르는 고유의 스타일과 기술을 요구한다. 특히, 남성 폴댄서의 존재와 그들의 독특한 접근 방식도 주목할 만하다.
6. **경기로서의 폴댄스**: 폴댄스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국제 대회와 선수권 대회가 개최되며,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의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폴댄스가 스포츠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결론
폴댄스는 단순한 오락을 넘어, 역사적 배경과 다양한 장르, 운동 효과, 그리고 경기로서의 발전 가능성을 지닌 복합적인 예술 형태이다. 이 문서는 폴댄스가 현대 사회에서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며,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낸다. 폴댄스는 이제 더 이상 특정 집단의 전유물이 아닌, 모든 이가 즐길 수 있는 운동으로 자리잡고 있다. | 글 전체의 요지를 논리적 흐름에 맞게 정리해줘. 서론, 본론, 결론 구조로 요약해주고, 각 부분마다 글쓴이의 의도나 주장도 명확히 밝혀줘. |
폴리비오스 | https://ko.wikipedia.org/wiki/폴리비오스 | <!DOCTYPE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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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폴리비오스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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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폴리비오스</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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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p><b>폴리비오스</b>(<span><a>그리스어</a>: </span><span>Πολύβιος</span>), 기원전 203년 ~ 기원전 120년 추정)은 <a>헬레니즘</a> 시대의 <a>그리스</a> 역사가이다. 기원전 220년에서 기원전 146년 시대를 다룬 《<a>히스토리아</a>》로 유명하다. 그리스의 대표적 역사가로 흔히 <a>헤로도토스</a>와 <a>투키디데스</a>, 폴리비오스를 뽑는다. 폴리비오스의 권력분립사상과 정체(政體)의 정치적 균형에 대한 이론은 후대 <a>몽테스키외</a>의 《<a>법의 정신</a>》과 <a>미국 헌법</a> 초안에도 영향을 주었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태생</span></a></li>
<li><a><span>2</span> <span>이력</span></a></li>
<li><a><span>3</span> <span>로마</span></a></li>
<li><a><span>4</span> <span>역사가 폴리비오스</span></a></li>
<li><a><span>5</span> <span>암호 작성술</span></a>
<ul>
<li><a><span>5.1</span> <span>로마자</span></a></li>
<li><a><span>5.2</span> <span>한글</span></a></li>
</ul>
</li>
<li><a><span>6</span> <span>더 보기</span></a></li>
<li><a><span>7</span> <span>각주</span></a></li>
</ul>
</div>
<h2><span></span><span>태생</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폴리비오스는 기원전 203년경, 당시 <a>아카이아 동맹</a>의 주요 구성 국가였던 <a>아르카디아</a>의 <a>메갈로폴리스</a>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a>리코르타스</a>는 유력한 지주 정치가이자 지배층의 일원이었다. 덕분에 폴리비오스는 군사와 정치에 심층적으로 직접 살펴볼 수 있었다. 그는 승마와 사냥에도 관심이 많았으며, 오락으로 나중에 .. 기원전 182년 폴리비오스는 당대 아카이아의 탁월한 정치가 <a>필로포이멘</a>의 장례 관을 운구하는데 선택되기도 했다. 기원전 170년 혹은 169년에 그는 1년 임기의 장군단(στρατηγός)의 전단계로 보통 여겨지는 기병 대장(hipparchos)에 선출되었다. 정치 경력 초기에 그는 주로 아카이아 연맹의 독립 유지에 주력하였다.
</p>
<h2><span></span><span>이력</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폴리비오스의 아버지 리코르타스는 <a>마케도니아 왕국</a>의 <a>페르세우스</a>와 로마가 전쟁을 벌일 때 중립을 주장한 파당의 우두머리였다. 때문에 그는 로마인의 의심을 받아 기원전 168년 로마에 인질로 데려가는 <a>아카이아</a> 귀족 1000명에 포함되고 말았으며 그곳에서 17년간 억류되었다. 로마에서 그는 높은 교양 수준 덕분에 로마의 유력 가문에서 인정받았다. <a>제3차 마케도니아 전쟁</a>에서 승리한 <a>아이밀리우스 파울루스</a>는 그에게 자신의 아들 파비우스와 <a>스키피오 아이밀리아누스</a>(<a>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a>의 장남으로 입양된 사람이다. 소 스키피오라고도 한다)의 교육을 맡겼다. <a>제3차 포에니 전쟁</a>에서 <a>카르타고</a>를 무찌른 스키피오 아이밀리아누스의 교사로서 폴리비오스는 스키피오와 오랜 우정을 나눴으며 조언자 역할도 했다. 소 스키피오는 기원전 146년 결국 카르타고를 파괴한다. 그 전인 기원전 150년에 아카이아인 인질이 석방되었을 때, 폴리비오스도 집에 돌아가게 되었다. 그러나 바로 다음 해에 그는 자신의 친구와 아프리카로 가서 카르타고 함락을 지켜보며 이를 기록했다. 카르타고 멸망 후에 아마 그는 <a>히스파니아</a>(에스파냐)와 아프리카 대서양 해안으로 여행한 것으로 보인다.
</p><p>같은 해 <a>코린토스</a>가 파괴된 후 그는 그리스로 돌아와 자신의 연줄을 이용해 그곳 상황을 완화하고자 하였다. 폴리비오스는 그리스 도시에 새로운 정치 체제를 마련하는 어려운 일을 맡았으며, 이 직위로 그는 높은 신망을 얻었다.
</p>
<h2><span></span><span>로마</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그 뒤 그는 <a>로마</a>에서 역사서를 편찬하며 시간을 보냈으며, 때론 자신이 역사에서 다루는 <a>지중해</a> 나라에 긴 여행을 떠나 유적지에서 직접 지식을 얻었다. 또 그는 자신이 다루던 역사적 사건을 자세하게 쓰기 위해 참전 병사들을 찾아 대화도 나눈 것으로 보이며, 또 서고 문서들도 열람했다. 이후 폴리비오스의 행적은 거의 알 수 없다. 그는 <a>누만티아 전쟁</a> 당시 스키피오와 에스파냐로 가서 군사 조언자가 되기도 한 것으로 보이며, 나중에 그는 이 전쟁에 대한 글을 썼지만 지금은 전하지 않는다. 또 이후 그는 그리스에도 돌아간 것 같은데, 그곳에 그의 조상(彫像)과 비문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기원전 118년에 낙마로 그가 죽었다는 기록이 있는데, 이 기록의 출처가 하나 밖에 없고 그나마도 믿기 어려운 것이다.
</p>
<h2><span></span><span>역사가 폴리비오스</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폴리비오스는 여러 저작을 썼지만 대부분 남아있지 않다. 그의 첫 저서는 그리스 정치가 <a>필로포이멘</a>의 전기로, <a>플루타르코스</a>는 이 책을 참조했다. 또 그는 로마와 그리스의 군사 전술을 다룬 <i>전술</i>이라는 제목의 광범위한 저작을 남겼다고 한다. 이 책의 일부가 그의 주저 <i>역사</i>에 들어있는 것 같으나, 책 자체는 역시 소실되었다. 또 사라진 책으로는 <a>누만티아 전쟁</a>을 다룬 그의 기록이다. 그의 최대 저서인 <a>역사</a>는 앞쪽 5권까지 온전하게 남아있고, 6권 상당 부분과 나머지 단편이 전한다.
</p><p><a>리비우스</a>는 자신의 책을 쓸 때 폴리비오스의 저작을 참고했다. 폴리비오스는 전승을 신중하게 검증하고 날카로운 비판을 하여 인과 관계에 따라 역사를 쓴 초기 역사가였다. 그는 자신의 <i>역사</i>에서 자신이 생각했던 바와 더불어 역사적 사건의 주인공과 목격자와 대화한 내용을 서술했다. 그는 국가주의, 외국인 혐오, 표리부동한 정치, 끔찍한 전투, 잔인함, 충성심, 용기와 용맹, 지성, 이성, 지략 등 인간 행위의 모든 면을 포착했다. 세부적이면서도 비판적으로 추론하는 폴리비오스의 시각을 통해, 그는 연대기가 아닌 통합적인 역사관을 제시했다.
</p><p>그는 객관성과 비판적 논의 측면에서 <a>투키디데스</a>의 후계자로, 그리고 근대 과학의 맥락에서 학문적이고 성실한 역사 연구의 선구자로 평가받기도 한다. 이런 평가에 따르자면 그의 저작은 명확한 사건 전개, 통찰력, 건전한 판단을 중시하며, 특정한 결과에 영향을 주는 조건 중에서도 특히 지리적 요소를 강조하고 있다. 그리하여 폴리비오스는 고대의 역사 서술의 최고라 할 수 있다. 《옥스퍼드 고전 문학 안내서》(<i>Oxford Companion to Classical Literature</i>, 1937년)의 저자는 그의 '성실한 진실 추구'와 사건의 원인에 대한 체계적인 탐구를 높이 평가했다.
</p><p>최근 폴리비오스의 서술은 좀 더 비판적인 평가를 받는다. <a>영국</a>의 역사학자인 <a>피터 그린</a>은 그가 편향된 시각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과 아버지의 행적을 정당화하려 한다고 본다. 그는 자의적으로 아카이아 정치가 <a>칼리크라테스</a>를 부정적으로 묘사하여 독자로 하여금 칼리크라테스가 로마에 인질로 끌려간 것은 자신이 자초했다고 의심케 만들었다는 것이다.<sup><a>[1]</a></sup> 더 근본적으로 볼 때 폴리비오스는 로마에 인질로 가서 스키피오 가문의 <a>피호민</a>이었고 기원전 146년 이후에는 로마에 협력한만큼 자신의 참된 의견을 제시하기에 자유롭지 못했다. 그린은 폴리비오스가 그리스 독자에게 로마에 대해 설명하여 그가 불가피하게 생각했던 로마의 지배에 순응할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음을 주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렇지만 그린의 입장에서도 폴리비오스의 역사서는 귀중한 가치가 있고, 그가 다룬 시대를 다룬 최고의 사료이다. <a>론 멜러</a>도 폴리비오스가 스키피오에 대한 충성 때문에 편향적이고 스키피오의 정적을 비방하고 있다고 본다.<sup><a>[2]</a></sup> 영국의 저자 <a>애드리언 골드워시</a>도 스키피오가 장군이던 시기에 폴리비오스의 사료를 이용할 때 두 사람의 관계를 늘 언급한다.
</p><p>폴리비오스는 어떤 주제에 대해서는 적대적이기도 했다. 가령 그는 <a>크레테</a>에 대해 부정적인 편견을 보이고 있다.<sup><a>[3]</a></sup> 그러나 한센은 폴리비오스가 크레테에 대해 쓴 글은 고대 크레테에 대단히 상세한 사료가 되고 있다고 썼다. 사실 폴리비오스의 관찰은(<a>스트라본</a>과 <a>스킬락스</a>의 기록과 더불어<sup><a>[4]</a></sup>) 크레테의 사라진 고대 도시 <a>키도니아</a>의 위치를 규명하게 되었다.<sup><a>[5]</a></sup>
</p><p>폴리비오스는 <i><a>히스토리아</a></i>에서 몇 가지 이론을 제시한 바 있다. 이 책에는 <a>플라톤</a>이 이미 탐구했던 <a>순환정체론</a>(anacyclosis)을 설명하고 있다.
</p>
<h2><span></span><span>암호 작성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img>이 부분의 본문은 <a>폴리비오스의 암호표</a>입니다.</div>
<h3><span></span><span>로마자</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
</th>
<th>1</th>
<th>2</th>
<th>3</th>
<th>4</th>
<th>5
</th></tr>
<tr>
<th>1
</th>
<td>A</td>
<td>B</td>
<td>C</td>
<td>D</td>
<td>E
</td></tr>
<tr>
<th>2
</th>
<td>F</td>
<td>G</td>
<td>H</td>
<td>I/J</td>
<td>K
</td></tr>
<tr>
<th>3
</th>
<td>L</td>
<td>M</td>
<td>N</td>
<td>O</td>
<td>P
</td></tr>
<tr>
<th>4
</th>
<td>Q</td>
<td>R</td>
<td>S</td>
<td>T</td>
<td>U
</td></tr>
<tr>
<th>5
</th>
<td>V</td>
<td>W</td>
<td>X</td>
<td>Y</td>
<td>Z
</td></tr></tbody></table>
<h3><span></span><span>한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
</th>
<th>1</th>
<th>2</th>
<th>3</th>
<th>4</th>
<th>5
</th></tr>
<tr>
<th>1
</th>
<td>ㄱ</td>
<td>ㄴ</td>
<td>ㄷ</td>
<td>ㄹ</td>
<td>ㅁ
</td></tr>
<tr>
<th>2
</th>
<td>ㅂ</td>
<td>ㅅ</td>
<td>ㅇ</td>
<td>ㅈ</td>
<td>ㅊ
</td></tr>
<tr>
<th>3
</th>
<td>ㅋ</td>
<td>ㅌ</td>
<td>ㅍ</td>
<td>ㅎ</td>
<td>ㅏ
</td></tr>
<tr>
<th>4
</th>
<td>ㅑ</td>
<td>ㅓ</td>
<td>ㅕ</td>
<td>ㅗ</td>
<td>ㅛ
</td></tr>
<tr>
<th>5
</th>
<td>ㅜ</td>
<td>ㅠ</td>
<td>ㅡ</td>
<td>ㅣ</td>
<td>ㅐ/ㅔ
</td></tr></tbody></table>
<h2><span></span><span>더 보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정체순환론</a></li>
<li><a>히스토리아 (폴리비오스)</a></li></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ol>
<li><span><a>↑</a></span> <span>Peter Green, Alexander to Actium</span>
</li>
<li><span><a>↑</a></span> <span>The Historians of Ancient Rome, Ron Mellor</span>
</li>
<li><span><a>↑</a></span> <span>Mogens Herman Hansen
1995, <i>Sources for the Ancient Greek City-State: Symposium</i>, August, 24-27 1994, Kgl. Danske, Videnskabernes Selskab, 376 pages
<a>ISBN</a> <a>87-7304-267-6</a></span>
</li>
<li><span><a>↑</a></span> <span><a>Robert Pashley</a>, <i>Travels in Crete</i>, 1837, J. Murray</span>
</li>
<li><span><a>↑</a></span> <span>C. Michael Hogan, <i>Cydonia</i>, Modern Antiquarian, January 23, 2008 <a>[1]</a></span>
</li>
</ol></div>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고대 그리스</a></div></th></tr><tr><th><a>역사</a></th><td><div>
<ul><li><a>에게 문명</a></li>
<li><a>키클라데스 문명</a></li>
<li><a>미노스 문명</a></li>
<li><a>미케네 문명</a></li>
<li><a>그리스 암흑기</a></li>
<li><a>그리스 고졸기</a></li>
<li><a>그리스 고전기</a></li>
<li><a>헬레니즘 시대의 그리스</a></li>
<li><a>로마 제국 시대의 그리스</a></li></ul>
</div></td></tr><tr><th><a>지리</a></th><td><div>
<ul><li><a>고대 그리스 식민지</a></li>
<li><a>다르다넬스 해협</a></li>
<li><a>델로스섬</a></li>
<li><a>델포이</a></li>
<li><a>도리스</a></li>
<li><a>로도스섬</a></li>
<li><a>마그나 그라이키아</a></li>
<li><a>마케도니아 왕국</a></li>
<li><a>밀레토스</a></li>
<li><a>스파르타</a></li>
<li><a>아이올리스</a></li>
<li><a>아테나이</a></li>
<li><a>안티오케이아</a></li>
<li><a>알렉산드리아</a></li>
<li><a>에게해</a></li>
<li><a>에페소스</a></li>
<li><a>에페이로스</a></li>
<li><a>올림피아</a></li>
<li><a>이오니아</a></li>
<li><a>이오니아해</a></li>
<li><a>코린토스</a></li>
<li><a>크레타</a></li>
<li><a>키프로스</a></li>
<li><a>테바이</a></li>
<li><a>테르모필라이</a></li>
<li><a>트로이아</a></li>
<li><a>페르가몬</a></li>
<li><a>펠로폰네소스반도</a></li>
<li><a>폰토스</a></li></ul>
</div></td></tr><tr><th>생활</th><td><div>
<ul><li><a>경제</a></li>
<li><a>교육</a></li>
<li><a>노예 제도</a></li>
<li><a>농업</a></li>
<li><a>민주주의</a></li>
<li><a>매춘</a></li>
<li><a>법률</a></li>
<li><a>신화</a></li>
<li><a>올림픽</a></li>
<li><a>음식</a></li>
<li><a>전쟁</a></li>
<li><a>종교</a></li>
<li><a>철학</a></li>
<li><a>축제</a></li>
<li><a>포도주</a></li></ul>
</div></td></tr><tr><th><a>종교</a></th><td><div>
<ul><li><a>다신교</a></li>
<li><a>밀의종교</a>
<ul><li><a>디오니소스</a></li>
<li><a>엘레우시스</a></li>
<li><a>오르페우스</a></li></ul></li>
<li><a>신플라톤주의</a></li>
<li><a>영지주의</a></li>
<li><a>사후 세계</a></li></ul>
</div></td></tr><tr><th><a>인물</a></th><td><div></div><table><tbody><tr><th><a>철학자</a></th><td><div>
<ul><li><a>고르기아스</a></li>
<li><a>데모크리토스</a></li>
<li><a>디오게네스</a></li>
<li><a>레우키포스</a></li>
<li><a>소크라테스</a></li>
<li><a>아낙사고라스</a></li>
<li><a>아낙시만드로스</a></li>
<li><a>아낙시메네스</a></li>
<li><a>아리스토텔레스</a></li>
<li><a>안티스테네스</a></li>
<li><a>에피쿠로스</a></li>
<li><a>에픽테토스</a></li>
<li><a>엠페도클레스</a></li>
<li><a>이암블리코스</a></li>
<li><a>제논 (엘레아)</a></li>
<li><a>제논 (키티온)</a></li>
<li><a>카르네아데스</a></li>
<li><a>크라테스</a></li>
<li><a>크리시포스</a></li>
<li><a>크세노파네스</a></li>
<li><a>클레안테스</a></li>
<li><a>탈레스</a></li>
<li><a>테아노</a></li>
<li><a>테오프라스토스</a></li>
<li><a>트라시마코스</a></li>
<li><a>파르메니데스</a></li>
<li><a>포르피리오스</a></li>
<li><a>포세이도니오스</a></li>
<li><a>프로타고라스</a></li>
<li><a>플로티노스</a></li>
<li><a>플라톤</a></li>
<li><a>피론</a></li>
<li><a>피타고라스</a></li>
<li><a>헤라클레이토스</a></li>
<li><a>히피아스</a></li></ul>
</div></td></tr><tr><th><a>작가</a></th><td><div>
<ul><li><a>디오게네스 라에르티오스</a></li>
<li><a>루키아노스</a></li>
<li><a>메난드로스</a></li>
<li><a>바킬리데스</a></li>
<li><a>사포</a></li>
<li><a>소포클레스</a></li>
<li><a>스트라본</a></li>
<li><a>시모니데스</a></li>
<li><a>아라토스</a></li>
<li><a>아르케스트라토스</a></li>
<li><a>아리스토파네스</a></li>
<li><a>아이소포스</a></li>
<li><a>아이스킬로스</a></li>
<li><a>아폴로도로스</a></li>
<li><a>에우리피데스</a></li>
<li><a>칼리마코스</a></li>
<li><a>크세노폰</a></li>
<li><a>테스피스</a></li>
<li><a>투키디데스</a></li>
<li><a>폴리비오스</a></li>
<li><a>플루타르코스</a></li>
<li><a>핀다로스</a></li>
<li><a>헤로다스</a></li>
<li><a>헤로도토스</a></li>
<li><a>헤시오도스</a></li>
<li><a>호메로스</a></li></ul>
</div></td></tr><tr><th>수학자·과학자</th><td><div>
<ul><li><a>디오판토스</a></li>
<li><a>마리노스</a></li>
<li><a>메나이크모스</a></li>
<li><a>아르키메데스</a></li>
<li><a>아리스타르코스</a></li>
<li><a>아폴로니오스</a></li>
<li><a>에라토스테네스</a></li>
<li><a>에우독소스</a></li>
<li><a>에우클레이데스</a></li>
<li><a>코논</a></li>
<li><a>테오도로스</a></li>
<li><a>프톨레마이오스</a></li>
<li><a>헤론</a></li>
<li><a>히파르코스</a></li>
<li><a>히파소스</a></li>
<li><a>히파티아</a></li>
<li><a>히포크라테스</a></li></ul>
</div></td></tr><tr><th>정치가·웅변가</th><td><div>
<ul><li><a>데모스테네스</a></li>
<li><a>레오니다스</a></li>
<li><a>리산드로스</a></li>
<li><a>리쿠르고스</a></li>
<li><a>솔론</a></li>
<li><a>아리스티데스</a></li>
<li><a>알렉산드로스</a></li>
<li><a>알키비아데스</a></li>
<li><a>에우메네스</a></li>
<li><a>크리티아스</a></li>
<li><a>키몬</a></li>
<li><a>테미스토클레스</a></li>
<li><a>티몰레온</a></li>
<li><a>페리클레스</a></li>
<li><a>프톨레마이오스</a></li>
<li><a>피로스</a></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h><a>건축</a></th><td><div>
<ul><li><a>사모트라키섬의 신전군</a></li>
<li><a>아고라</a></li>
<li><a>아르테미스 신전</a></li>
<li><a>아크로폴리스</a></li>
<li><a>제우스 신전</a></li>
<li><a>파르테논 신전</a></li>
<li><a>헤파이스토스 신전</a></li></ul>
</div></td></tr><tr><th><a>예술</a></th><td><div>
<ul><li><a>건축</a></li>
<li><a>도자기</a></li>
<li><a>문학</a></li>
<li><a>연극</a></li>
<li><a>음악</a></li>
<li><a>조각</a></li>
<li><a>주화</a></li></ul>
</div></td></tr><tr><th><a>과학</a></th><td><div>
<ul><li><a>과학</a></li>
<li><a>기술</a></li>
<li><a>수학</a></li>
<li><a>의학</a></li>
<li><a>천문학</a></li></ul>
</div></td></tr><tr><th><a>언어</a></th><td><div>
<ul><li><a>원시 그리스어</a></li>
<li><a>미케네어</a></li>
<li><a>호메로스 그리스어</a></li>
<li><a>고대 그리스어 방언</a>《<a>도리스</a></li>
<li><a>로크리스</a></li>
<li><a>마케도니아</a></li>
<li><a>아르카디아</a></li>
<li><a>아이올리스</a></li>
<li><a>아티케</a></li>
<li><a>이오니아</a></li>
<li><a>팜필리아</a>》</li>
<li><a>코이네 그리스어</a></li></ul>
</div></td></tr><tr><th><a>문자</a></th><td><div>
<ul><li><a>선문자 A</a></li>
<li><a>선문자 B</a></li>
<li><a>그리스 문자</a></li>
<li><a>쿠마이 문자</a></li></ul>
</div></td></tr></tbody></table></div>
<div><table><tbody><tr><th><a>전거 통제</a></th><td><div>
<ul><li><a>WorldCat</a></li>
<li><a>VIAF</a>: <span><a>267920293</a></span></li>
<li><a>LCCN</a>: <span><a>n79006487</a></span></li>
<li><a>ISNI</a>: <span><a>0000 0001 2098 7680</a></span></li>
<li><a>GND</a>: <span><a>118595571</a></span></li>
<li><a>SELIBR</a>: <span><a>196601</a></span></li>
<li><a>SUDOC</a>: <span><a>027352188</a></span></li>
<li><a>BNF</a>: <span><a>cb11920194q</a> <a>(데이터)</a></span></li>
<li><a>BIBSYS</a>: <span><a>90227513</a></span></li>
<li><a>NLA</a>: <span><a>35427923</a></span></li>
<li><a>NDL</a>: <span><a>00978029</a></span></li>
<li><a>NKC</a>: <span><a>jn19981002010</a></span></li>
<li><a>BNE</a>: <span><a>XX841423</a></span></li>
<li><a>CiNii</a>: <span><a>DA01312290</a></span></li></ul>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폴리비오스&oldid=23098096</a>"</div>
<div><div><a>분류</a>: <ul><li><a>기원전 3세기 태어남</a></li><li><a>기원전 2세기 죽음</a></li><li><a>고대 그리스의 역사가</a></li><li><a>고대 그리스의 정치인</a></li><li><a>기원전 2세기 그리스 사람</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그리스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li><a>VIA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LCCN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ISNI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GND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SELIBR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BN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BIBSYS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NLA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u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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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리비오스의 이력은 어떻게 되는가? | 폴리비오스의 아버지 리코르타스는 마케도니아 왕국의 페르세우스와 로마가 전쟁을 벌일 때 중립을 주장한 파당의 우두머리였다. 때문에 그는 로마인의 의심을 받아 기원전 168년 로마에 인질로 데려가는 아카이아 귀족 1000명에 포함되고 말았으며 그곳에서 17년간 억류되었다. 로마에서 그는 높은 교양 수준 덕분에 로마의 유력 가문에서 인정받았다. 제3차 마케도니아 전쟁에서 승리한 아이밀리우스 파울루스는 그에게 자신의 아들 파비우스와 스키피오 아이밀리아누스(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의 장남으로 입양된 사람이다. 소 스키피오라고도 한다)의 교육을 맡겼다. 제3차 포에니 전쟁에서 카르타고를 무찌른 스키피오 아이밀리아누스의 교사로서 폴리비오스는 스키피오와 오랜 우정을 나눴으며 조언자 역할도 했다. 소 스키피오는 기원전 146년 결국 카르타고를 파괴한다. 그 전인 기원전 150년에 아카이아인 인질이 석방되었을 때, 폴리비오스도 집에 돌아가게 되었다. 그러나 바로 다음 해에 그는 자신의 친구와 아프리카로 가서 카르타고 함락을 지켜보며 이를 기록했다. 카르타고 멸망 후에 아마 그는 히스파니아(에스파냐)와 아프리카 대서양 해안으로 여행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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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비오스의 이력은 어떻게 되는가?",
"폴리비오스가 언제 낙마로 죽었다는 기록이 있을까?",
"폴리비오스 암호의 한글 작성법은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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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비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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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비오스(그리스어: Πολύβιος), 기원전 203년 ~ 기원전 120년 추정)은 헬레니즘 시대의 그리스 역사가이다. 기원전 220년에서 기원전 146년 시대를 다룬 《히스토리아》로 유명하다. 그리스의 대표적 역사가로 흔히 헤로도토스와 투키디데스, 폴리비오스를 뽑는다. 폴리비오스의 권력분립사상과 정체(政體)의 정치적 균형에 대한 이론은 후대 몽테스키외의 《법의 정신》과 미국 헌법 초안에도 영향을 주었다.
목차
1 태생
2 이력
3 로마
4 역사가 폴리비오스
5 암호 작성술
5.1 로마자
5.2 한글
6 더 보기
7 각주
태생[편집]
폴리비오스는 기원전 203년경, 당시 아카이아 동맹의 주요 구성 국가였던 아르카디아의 메갈로폴리스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리코르타스는 유력한 지주 정치가이자 지배층의 일원이었다. 덕분에 폴리비오스는 군사와 정치에 심층적으로 직접 살펴볼 수 있었다. 그는 승마와 사냥에도 관심이 많았으며, 오락으로 나중에 .. 기원전 182년 폴리비오스는 당대 아카이아의 탁월한 정치가 필로포이멘의 장례 관을 운구하는데 선택되기도 했다. 기원전 170년 혹은 169년에 그는 1년 임기의 장군단(στρατηγός)의 전단계로 보통 여겨지는 기병 대장(hipparchos)에 선출되었다. 정치 경력 초기에 그는 주로 아카이아 연맹의 독립 유지에 주력하였다.
이력[편집]
폴리비오스의 아버지 리코르타스는 마케도니아 왕국의 페르세우스와 로마가 전쟁을 벌일 때 중립을 주장한 파당의 우두머리였다. 때문에 그는 로마인의 의심을 받아 기원전 168년 로마에 인질로 데려가는 아카이아 귀족 1000명에 포함되고 말았으며 그곳에서 17년간 억류되었다. 로마에서 그는 높은 교양 수준 덕분에 로마의 유력 가문에서 인정받았다. 제3차 마케도니아 전쟁에서 승리한 아이밀리우스 파울루스는 그에게 자신의 아들 파비우스와 스키피오 아이밀리아누스(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의 장남으로 입양된 사람이다. 소 스키피오라고도 한다)의 교육을 맡겼다. 제3차 포에니 전쟁에서 카르타고를 무찌른 스키피오 아이밀리아누스의 교사로서 폴리비오스는 스키피오와 오랜 우정을 나눴으며 조언자 역할도 했다. 소 스키피오는 기원전 146년 결국 카르타고를 파괴한다. 그 전인 기원전 150년에 아카이아인 인질이 석방되었을 때, 폴리비오스도 집에 돌아가게 되었다. 그러나 바로 다음 해에 그는 자신의 친구와 아프리카로 가서 카르타고 함락을 지켜보며 이를 기록했다. 카르타고 멸망 후에 아마 그는 히스파니아(에스파냐)와 아프리카 대서양 해안으로 여행한 것으로 보인다.
같은 해 코린토스가 파괴된 후 그는 그리스로 돌아와 자신의 연줄을 이용해 그곳 상황을 완화하고자 하였다. 폴리비오스는 그리스 도시에 새로운 정치 체제를 마련하는 어려운 일을 맡았으며, 이 직위로 그는 높은 신망을 얻었다.
로마[편집]
그 뒤 그는 로마에서 역사서를 편찬하며 시간을 보냈으며, 때론 자신이 역사에서 다루는 지중해 나라에 긴 여행을 떠나 유적지에서 직접 지식을 얻었다. 또 그는 자신이 다루던 역사적 사건을 자세하게 쓰기 위해 참전 병사들을 찾아 대화도 나눈 것으로 보이며, 또 서고 문서들도 열람했다. 이후 폴리비오스의 행적은 거의 알 수 없다. 그는 누만티아 전쟁 당시 스키피오와 에스파냐로 가서 군사 조언자가 되기도 한 것으로 보이며, 나중에 그는 이 전쟁에 대한 글을 썼지만 지금은 전하지 않는다. 또 이후 그는 그리스에도 돌아간 것 같은데, 그곳에 그의 조상(彫像)과 비문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기원전 118년에 낙마로 그가 죽었다는 기록이 있는데, 이 기록의 출처가 하나 밖에 없고 그나마도 믿기 어려운 것이다.
역사가 폴리비오스[편집]
폴리비오스는 여러 저작을 썼지만 대부분 남아있지 않다. 그의 첫 저서는 그리스 정치가 필로포이멘의 전기로, 플루타르코스는 이 책을 참조했다. 또 그는 로마와 그리스의 군사 전술을 다룬 전술이라는 제목의 광범위한 저작을 남겼다고 한다. 이 책의 일부가 그의 주저 역사에 들어있는 것 같으나, 책 자체는 역시 소실되었다. 또 사라진 책으로는 누만티아 전쟁을 다룬 그의 기록이다. 그의 최대 저서인 역사는 앞쪽 5권까지 온전하게 남아있고, 6권 상당 부분과 나머지 단편이 전한다.
리비우스는 자신의 책을 쓸 때 폴리비오스의 저작을 참고했다. 폴리비오스는 전승을 신중하게 검증하고 날카로운 비판을 하여 인과 관계에 따라 역사를 쓴 초기 역사가였다. 그는 자신의 역사에서 자신이 생각했던 바와 더불어 역사적 사건의 주인공과 목격자와 대화한 내용을 서술했다. 그는 국가주의, 외국인 혐오, 표리부동한 정치, 끔찍한 전투, 잔인함, 충성심, 용기와 용맹, 지성, 이성, 지략 등 인간 행위의 모든 면을 포착했다. 세부적이면서도 비판적으로 추론하는 폴리비오스의 시각을 통해, 그는 연대기가 아닌 통합적인 역사관을 제시했다.
그는 객관성과 비판적 논의 측면에서 투키디데스의 후계자로, 그리고 근대 과학의 맥락에서 학문적이고 성실한 역사 연구의 선구자로 평가받기도 한다. 이런 평가에 따르자면 그의 저작은 명확한 사건 전개, 통찰력, 건전한 판단을 중시하며, 특정한 결과에 영향을 주는 조건 중에서도 특히 지리적 요소를 강조하고 있다. 그리하여 폴리비오스는 고대의 역사 서술의 최고라 할 수 있다. 《옥스퍼드 고전 문학 안내서》(Oxford Companion to Classical Literature, 1937년)의 저자는 그의 '성실한 진실 추구'와 사건의 원인에 대한 체계적인 탐구를 높이 평가했다.
최근 폴리비오스의 서술은 좀 더 비판적인 평가를 받는다. 영국의 역사학자인 피터 그린은 그가 편향된 시각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과 아버지의 행적을 정당화하려 한다고 본다. 그는 자의적으로 아카이아 정치가 칼리크라테스를 부정적으로 묘사하여 독자로 하여금 칼리크라테스가 로마에 인질로 끌려간 것은 자신이 자초했다고 의심케 만들었다는 것이다.[1] 더 근본적으로 볼 때 폴리비오스는 로마에 인질로 가서 스키피오 가문의 피호민이었고 기원전 146년 이후에는 로마에 협력한만큼 자신의 참된 의견을 제시하기에 자유롭지 못했다. 그린은 폴리비오스가 그리스 독자에게 로마에 대해 설명하여 그가 불가피하게 생각했던 로마의 지배에 순응할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음을 주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렇지만 그린의 입장에서도 폴리비오스의 역사서는 귀중한 가치가 있고, 그가 다룬 시대를 다룬 최고의 사료이다. 론 멜러도 폴리비오스가 스키피오에 대한 충성 때문에 편향적이고 스키피오의 정적을 비방하고 있다고 본다.[2] 영국의 저자 애드리언 골드워시도 스키피오가 장군이던 시기에 폴리비오스의 사료를 이용할 때 두 사람의 관계를 늘 언급한다.
폴리비오스는 어떤 주제에 대해서는 적대적이기도 했다. 가령 그는 크레테에 대해 부정적인 편견을 보이고 있다.[3] 그러나 한센은 폴리비오스가 크레테에 대해 쓴 글은 고대 크레테에 대단히 상세한 사료가 되고 있다고 썼다. 사실 폴리비오스의 관찰은(스트라본과 스킬락스의 기록과 더불어[4]) 크레테의 사라진 고대 도시 키도니아의 위치를 규명하게 되었다.[5]
폴리비오스는 히스토리아에서 몇 가지 이론을 제시한 바 있다. 이 책에는 플라톤이 이미 탐구했던 순환정체론(anacyclosis)을 설명하고 있다.
암호 작성술[편집]
이 부분의 본문은 폴리비오스의 암호표입니다.
로마자[편집]
<table>
<tbody><tr>
<th>
</th>
<th>1</th>
<th>2</th>
<th>3</th>
<th>4</th>
<th>5
</th></tr>
<tr>
<th>1
</th>
<td>A</td>
<td>B</td>
<td>C</td>
<td>D</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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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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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F</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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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th>3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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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4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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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tr>
<tr>
<th>5
</th>
<td>V</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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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Z
</td></tr></tbody></table>
한글[편집]
<table>
<tbody><tr>
<th>
</th>
<th>1</th>
<th>2</th>
<th>3</th>
<th>4</th>
<th>5
</th></tr>
<tr>
<th>1
</th>
<td>ㄱ</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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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ㄷ</td>
<td>ㄹ</td>
<td>ㅁ
</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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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2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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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ㅅ</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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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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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3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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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4
</th>
<td>ㅑ</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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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ㅕ</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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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ㅛ
</td></tr>
<tr>
<th>5
</th>
<td>ㅜ</td>
<td>ㅠ</td>
<td>ㅡ</td>
<td>ㅣ</td>
<td>ㅐ/ㅔ
</td></tr></tbody></table>
더 보기[편집]
정체순환론
히스토리아 (폴리비오스)
각주[편집]
↑ Peter Green, Alexander to Actium
↑ The Historians of Ancient Rome, Ron Mellor
↑ Mogens Herman Hansen
1995, Sources for the Ancient Greek City-State: Symposium, August, 24-27 1994, Kgl. Danske, Videnskabernes Selskab, 376 pages
ISBN 87-7304-267-6
↑ Robert Pashley, Travels in Crete, 1837, J. Murray
↑ C. Michael Hogan, Cydonia, Modern Antiquarian, January 23, 2008 [1]
<table><tbody><tr><th colspan="2">vdeh고대 그리스</th></tr><tr><th>역사</th><td>
에게 문명
키클라데스 문명
미노스 문명
미케네 문명
그리스 암흑기
그리스 고졸기
그리스 고전기
헬레니즘 시대의 그리스
로마 제국 시대의 그리스
</td></tr><tr><th>지리</th><td>
고대 그리스 식민지
다르다넬스 해협
델로스섬
델포이
도리스
로도스섬
마그나 그라이키아
마케도니아 왕국
밀레토스
스파르타
아이올리스
아테나이
안티오케이아
알렉산드리아
에게해
에페소스
에페이로스
올림피아
이오니아
이오니아해
코린토스
크레타
키프로스
테바이
테르모필라이
트로이아
페르가몬
펠로폰네소스반도
폰토스
</td></tr><tr><th>생활</th><td>
경제
교육
노예 제도
농업
민주주의
매춘
법률
신화
올림픽
음식
전쟁
종교
철학
축제
포도주
</td></tr><tr><th>종교</th><td>
다신교
밀의종교
디오니소스
엘레우시스
오르페우스
신플라톤주의
영지주의
사후 세계
</td></tr><tr><th>인물</th><td><table><tbody><tr><th>철학자</th><td>
고르기아스
데모크리토스
디오게네스
레우키포스
소크라테스
아낙사고라스
아낙시만드로스
아낙시메네스
아리스토텔레스
안티스테네스
에피쿠로스
에픽테토스
엠페도클레스
이암블리코스
제논 (엘레아)
제논 (키티온)
카르네아데스
크라테스
크리시포스
크세노파네스
클레안테스
탈레스
테아노
테오프라스토스
트라시마코스
파르메니데스
포르피리오스
포세이도니오스
프로타고라스
플로티노스
플라톤
피론
피타고라스
헤라클레이토스
히피아스
</td></tr><tr><th>작가</th><td>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오스
루키아노스
메난드로스
바킬리데스
사포
소포클레스
스트라본
시모니데스
아라토스
아르케스트라토스
아리스토파네스
아이소포스
아이스킬로스
아폴로도로스
에우리피데스
칼리마코스
크세노폰
테스피스
투키디데스
폴리비오스
플루타르코스
핀다로스
헤로다스
헤로도토스
헤시오도스
호메로스
</td></tr><tr><th>수학자·과학자</th><td>
디오판토스
마리노스
메나이크모스
아르키메데스
아리스타르코스
아폴로니오스
에라토스테네스
에우독소스
에우클레이데스
코논
테오도로스
프톨레마이오스
헤론
히파르코스
히파소스
히파티아
히포크라테스
</td></tr><tr><th>정치가·웅변가</th><td>
데모스테네스
레오니다스
리산드로스
리쿠르고스
솔론
아리스티데스
알렉산드로스
알키비아데스
에우메네스
크리티아스
키몬
테미스토클레스
티몰레온
페리클레스
프톨레마이오스
피로스
</td></tr></tbody></table></td></tr><tr><th>건축</th><td>
사모트라키섬의 신전군
아고라
아르테미스 신전
아크로폴리스
제우스 신전
파르테논 신전
헤파이스토스 신전
</td></tr><tr><th>예술</th><td>
건축
도자기
문학
연극
음악
조각
주화
</td></tr><tr><th>과학</th><td>
과학
기술
수학
의학
천문학
</td></tr><tr><th>언어</th><td>
원시 그리스어
미케네어
호메로스 그리스어
고대 그리스어 방언《도리스
로크리스
마케도니아
아르카디아
아이올리스
아티케
이오니아
팜필리아》
코이네 그리스어
</td></tr><tr><th>문자</th><td>
선문자 A
선문자 B
그리스 문자
쿠마이 문자
</td></tr></tbody></table>
<table><tbody><tr><th>전거 통제</th><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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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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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원전 3세기 태어남기원전 2세기 죽음고대 그리스의 역사가고대 그리스의 정치인기원전 2세기 그리스 사람숨은 분류: 그리스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VIA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LCCN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ISNI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GND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SELIBR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BN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BIBSYS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NLA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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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단 번호 | 핵심 내용 | 키워드 |
|------------|------------|---------|
| 1 | 폴리비오스는 헬레니즘 시대의 그리스 역사가로, 《히스토리아》로 유명하다. | 폴리비오스, 헬레니즘, 역사 |
| 2 | 폴리비오스는 기원전 203년경 아르카디아의 메갈로폴리스에서 태어났다. | 태생, 아르카디아 |
| 3 | 그는 로마에 인질로 끌려가 17년간 억류되었고, 그곳에서 높은 교양을 쌓았다. | 로마, 인질, 교육 |
| 4 | 폴리비오스는 역사서를 편찬하며 지중해 지역을 여행하고, 참전 병사들과 대화하여 자료를 수집했다. | 역사서, 여행, 자료 수집 |
| 5 | 그의 저작은 대부분 소실되었으나, 《히스토리아》는 중요한 역사적 자료로 남아있다. | 저작, 히스토리아, 소실 |
| 6 | 폴리비오스는 역사적 사건을 비판적으로 서술하며, 객관성과 통찰력을 중시했다. | 비판적, 객관성, 통찰력 |
| 7 | 최근에는 그의 편향성에 대한 비판도 존재하지만, 여전히 귀중한 역사적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 편향성, 비판, 역사적 가치 |
| 8 | 폴리비오스는 암호 작성술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 암호, 작성술 |
**글의 흐름 요약**: 글은 폴리비오스의 생애와 업적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그의 태생과 초기 경력, 로마에서의 억류 경험, 역사서 집필 과정, 그리고 그의 저작물과 역사적 평가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마지막으로, 암호 작성술에 대한 언급으로 마무리된다. | 이 글의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표 형식으로 요약해줘. 예: {문단 번호, 핵심 내용, 키워드}. 글의 흐름이 어떻게 전개되는지도 요약 마지막에 간단히 설명해줘. |
시닝시 | https://ko.wikipedia.org/wiki/시닝시 | <!DOCTYPE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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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시닝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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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a>
<div></div>
<div>
</div>
<h1>시닝시</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span>(<a>시닝 시</a>에서 넘어옴)</span></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
<caption><span><b>西寧市<br/> Xīníng</b></span>
</caption>
<tbody><tr>
<td colspan="2"><span><a>약자</a>: 青A</span>
</td></tr>
<tr>
<td colspan="2"><a><img></a><br/>시닝의 거리
</td></tr>
<tr>
<td colspan="2"><a><img></a>
</td></tr>
<tr>
<th>행정 단위
</th>
<td><a>지급시</a>
</td></tr>
<tr>
<th>청사소재지
</th>
<td><a>청중 구</a>
</td></tr>
<tr>
<th><a>면적</a>
</th>
<td>7,472km²
</td></tr>
<tr>
<th><a>인구</a> <span>(<a>2007년</a>) <br/><a>인구밀도</a></span>
</th>
<td>1,900,000 <br/>254/km²
</td></tr>
<tr>
<th>지역전화
</th>
<td>971
</td></tr>
<tr>
<th>우편번호
</th>
<td>810000
</td></tr>
<tr>
<th>시차
</th>
<td>UTC+8
</td></tr>
<tr>
<td colspan="2">웹사이트: <a>www.xining.gov.cn</a>
</td></tr></tbody></table>
<p><b>시닝</b>(서녕, <small><a>중국어</a> <a>간체자</a>: </small><span>西宁</span>, <small><a>정체자</a>: </small><span>西寧</span>, <small><a>병음</a>: </small><span>Xīníng</span>, <span><a>티베트어</a>: </span><span>ཟི་ནིང་</span>)은 <a>중국</a> <a>칭하이 성</a>의 성도이다. 면적 7,472km<sup>2</sup>, 인구는 약 190만 명으로 칭하이 성 전체 인구 522만명 중 40%를 차지하는 수치이며, <a>한족</a>, <a>후이족</a>, <a>티베트족</a>, <a>몽골족</a> 등이 산다. 지급시로 성인민정부는 <a>청중 구</a>(城中区)에 있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지리</span></a>
<ul>
<li><a><span>1.1</span> <span>기후</span></a></li>
</ul>
</li>
<li><a><span>2</span> <span>역사</span></a></li>
<li><a><span>3</span> <span>행정 구역</span></a></li>
<li><a><span>4</span> <span>경제</span></a></li>
<li><a><span>5</span> <span>교통</span></a></li>
<li><a><span>6</span> <span>교육</span></a></li>
<li><a><span>7</span> <span>관광</span></a></li>
<li><a><span>8</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9</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지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시닝은 <a>티베트 고원</a>의 동쪽 가장자리이자 황수이의 상류에 위치한다. 칭하이 성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 평균 해발고도는 2200m이다. 이 지역의 인간의 활동의 역사는 2100년 전까지 추적해 볼 수 있다. <a>한나라</a> 때 농업의 발전 덕분에 시닝은 경제적, 군사적으로 중요한 곳으로 주목받게 되었다. 고대에 <a>중원</a>과 중국 서부 사이의 중심으로 <a>비단길</a>과 연결되어 중요하였다. 지금도 티베트 고원의 오지와 철도, 도로로 연결되는 중요한 곳이다.
</p><p>현재 다섯 개의 구와 세 개의 현, 국가급 경제기술 개발구가 지역 정부 관할하에 있다. 시닝의 인구는 200만 명이 넘어 황하의 상류 도시 중 첫 번째로 100만 명이 넘는 도시이다. 37개가 넘는 민족이 거주하지만 이 중 <a>한족</a>, <a>후이족</a>, <a>투족</a>, <a>티베트족</a>만이 의미있는 수치를 가진다. 지역의 전통과 풍습은 티베트족, 투족, 무슬림과 한족에게 영향을 받았다.
</p><p>시닝은 또한 시원한 여름 덕분에 "중국의 여름 휴양지 수도"로 불린다. 이 지역에는 방문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많은 유적들이 있다. 시닝에서 차로 쉽게 갈 수 있는 거리에 있는 <a>칭하이 호</a>의 풍경은 도시의 세속적인 삶으로부터 탈출해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트카 지방(황중현)은 티베트 불교 게르크파의 종조 트카파의 탄생지로 이 땅에 쿠붐·체파린사원이 건립되어 몽골, 티베트로부터 순례자, 수행 승려가 모여, 티베트 6대 승원의 하나로써 번영했다. 시닝에는 중국 북부에서 가장 큰 모스크 중 하나인 둥관 모스크, 세계에서 가장 긴 불화가 있는 박물관, 칭하이 국립 대학, 칭하이 대학, 칭하이 사범대학을 포함한 대학들, 교회, 작은 티베트 불교 사원, 최고의 요리를 선사하는 식당들이 있다.
</p><p>연평균 기온은 5.5℃, 1월 평균기온 -8.9℃, 7월 평균기온 17.2℃, 연평균 강수량 372mm이다. 무상일수는 172일고 연일조시간은 2473시간이다.
</p>
<h3><span></span><span>기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 colspan="14">Xining (1971–2000)의 기후
</th></tr>
<tr>
<th>월
</th>
<th>1월
</th>
<th>2월
</th>
<th>3월
</th>
<th>4월
</th>
<th>5월
</th>
<th>6월
</th>
<th>7월
</th>
<th>8월
</th>
<th>9월
</th>
<th>10월
</th>
<th>11월
</th>
<th>12월
</th>
<th>년
</th></tr>
<tr>
<th>최고기온기록 °C (°F)
</th>
<td>13.9<br/> (57)
</td>
<td>20.8<br/> (69.4)
</td>
<td>26.2<br/> (79.2)
</td>
<td>31.8<br/> (89.2)
</td>
<td>30.7<br/> (87.3)
</td>
<td>31.9<br/> (89.4)
</td>
<td>36.5<br/> (97.7)
</td>
<td>34.0<br/> (93.2)
</td>
<td>29.9<br/> (85.8)
</td>
<td>25.2<br/> (77.4)
</td>
<td>19.3<br/> (66.7)
</td>
<td>13.3<br/> (55.9)
</td>
<td>36.5<br/> (97.7)
</td></tr>
<tr>
<th>평균최고기온 °C (°F)
</th>
<td>1.4<br/> (34.5)
</td>
<td>4.3<br/> (39.7)
</td>
<td>9.5<br/> (49.1)
</td>
<td>15.9<br/> (60.6)
</td>
<td>19.8<br/> (67.6)
</td>
<td>22.6<br/> (72.7)
</td>
<td>24.6<br/> (76.3)
</td>
<td>23.9<br/> (75)
</td>
<td>19.0<br/> (66.2)
</td>
<td>13.9<br/> (57)
</td>
<td>7.8<br/> (46)
</td>
<td>2.8<br/> (37)
</td>
<td>13.8<br/> (56.8)
</td></tr>
<tr>
<th>일평균기온 °C (°F)
</th>
<td>−7.4<br/> (18.7)
</td>
<td>−3.9<br/> (25)
</td>
<td>1.9<br/> (35.4)
</td>
<td>8.1<br/> (46.6)
</td>
<td>12.4<br/> (54.3)
</td>
<td>15.3<br/> (59.5)
</td>
<td>17.3<br/> (63.1)
</td>
<td>16.6<br/> (61.9)
</td>
<td>12.3<br/> (54.1)
</td>
<td>6.6<br/> (43.9)
</td>
<td>−0.3<br/> (31.5)
</td>
<td>−5.7<br/> (21.7)
</td>
<td>6.1<br/> (43)
</td></tr>
<tr>
<th>평균최저기온 °C (°F)
</th>
<td>−13.6<br/> (7.5)
</td>
<td>−10<br/> (14)
</td>
<td>−3.7<br/> (25.3)
</td>
<td>1.9<br/> (35.4)
</td>
<td>6.3<br/> (43.3)
</td>
<td>9.5<br/> (49.1)
</td>
<td>11.5<br/> (52.7)
</td>
<td>11.1<br/> (52)
</td>
<td>7.5<br/> (45.5)
</td>
<td>1.5<br/> (34.7)
</td>
<td>−5.6<br/> (21.9)
</td>
<td>−11.6<br/> (11.1)
</td>
<td>0.4<br/> (32.7)
</td></tr>
<tr>
<th>최저기온기록 °C (°F)
</th>
<td>−24.9<br/> (−12.8)
</td>
<td>−20.7<br/> (−5.3)
</td>
<td>−16.9<br/> (1.6)
</td>
<td>−12.5<br/> (9.5)
</td>
<td>−2.3<br/> (27.9)
</td>
<td>0.2<br/> (32.4)
</td>
<td>4.2<br/> (39.6)
</td>
<td>3.7<br/> (38.7)
</td>
<td>−1.1<br/> (30)
</td>
<td>−12.5<br/> (9.5)
</td>
<td>−19.0<br/> (−2.2)
</td>
<td>−26.6<br/> (−15.9)
</td>
<td>−26.6<br/> (−15.9)
</td></tr>
<tr>
<th>평균 <a>강수량</a> mm (인치)
</th>
<td>1.2<br/> (0.05)
</td>
<td>2.2<br/> (0.09)
</td>
<td>7.0<br/> (0.28)
</td>
<td>19.0<br/> (0.75)
</td>
<td>43.0<br/> (1.69)
</td>
<td>59.2<br/> (2.33)
</td>
<td>88.2<br/> (3.47)
</td>
<td>74.0<br/> (2.91)
</td>
<td>54.4<br/> (2.14)
</td>
<td>20.5<br/> (0.81)
</td>
<td>3.9<br/> (0.15)
</td>
<td>1.2<br/> (0.05)
</td>
<td>373.8<br/> (14.72)
</td></tr>
<tr>
<th>평균강수일수 <span>(≥ 0.1 mm)</span>
</th>
<td>2.7
</td>
<td>3.4
</td>
<td>5.2
</td>
<td>6.5
</td>
<td>10.7
</td>
<td>14.6
</td>
<td>15.0
</td>
<td>13.8
</td>
<td>13.1
</td>
<td>7.3
</td>
<td>2.4
</td>
<td>2.2
</td>
<td>96.9
</td></tr>
<tr>
<th>평균 <a>상대 습도</a> (%)
</th>
<td>45
</td>
<td>44
</td>
<td>47
</td>
<td>48
</td>
<td>53
</td>
<td>60
</td>
<td>65
</td>
<td>66
</td>
<td>68
</td>
<td>63
</td>
<td>54
</td>
<td>49
</td>
<td>55
</td></tr>
<tr>
<th>평균 월간 <a>일조시간</a>
</th>
<td>209.8
</td>
<td>204.9
</td>
<td>222.5
</td>
<td>241.0
</td>
<td>253.9
</td>
<td>236.5
</td>
<td>243.8
</td>
<td>244.4
</td>
<td>196.9
</td>
<td>208.1
</td>
<td>212.7
</td>
<td>201.2
</td>
<td>2,675.7
</td></tr>
<tr>
<th><a>가능 일조율</a>
</th>
<td>69
</td>
<td>67
</td>
<td>60
</td>
<td>62
</td>
<td>58
</td>
<td>54
</td>
<td>55
</td>
<td>58
</td>
<td>53
</td>
<td>60
</td>
<td>69
</td>
<td>67
</td>
<td>60
</td></tr>
<tr>
<td colspan="14">출처: China Meteorological Administration<sup><a>[1]</a></sup>
</td></tr></tbody></table>
<h2><span></span><span>역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시닝 성의 주요 부분은 역사적으로 <a>하서회랑</a>의 일부분이었다.
</p><p>기원 전 121년, <a>전한</a>의 <a>곽거병</a> 장군이 시역에 군사거점으로 서녕정(西寧亭)을 쌓아 올린 것이 시작이다. 전한 말에 서해군(西海郡)이 설치되어 <a>5호 16국 시대</a>에는 남양(南涼)의 수도가 되었다. <a>수나라</a> 때는 서평(西平), 하원(河源) 두 군이 되었고, <a>당나라</a> 후반에는 <a>토번</a>에 점령되었다. <a>송나라</a> 때 수복 되어 서녕주가 설치되었지만, 후에 다시 <a>서하</a>에 점령되었다. 청나라 때에는 서녕부가 놓였고, 감숙성에 속하게 되었다. <a>옹정제</a>의 티베트 분할 이후, 청조의 지배하에 들어간 칭하이 지방의 칭하이 몽골인이나, 티베트계, 몽골계의 유목 집단 「40족(옥수 40족)」은 이 땅에 배치된 서녕판사대신(西寧辧事大臣)에 의해서 장관(掌管)이 되었다.
</p><p>1922년 5월 22일 대지진으로 약 20만명이 사망하였다. 1929년, 국민 정부에 의해 감숙성으로부터 떨어져 칭하이 지방과 합치면서 칭하이 성이 설치되어 성도가 된다. 1950년 서녕시 인민 정부가 정식으로 성립하였고, 1999년 황중현, 황원현을 합병했다.
</p>
<h2><span></span><span>행정 구역</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div><a><img></a> <div><div><a></a></div>시닝의 행정구역도</div></div></div>
<p>4개의 시할구, 2개의 현, 1개의 자치현을 관할한다.
</p><p><a>시할구</a>
</p>
<ul><li><a>청중 구</a>(城中区)</li>
<li><a>청둥 구</a>(城東区)</li>
<li><a>청시 구</a>(城西区)</li>
<li><a>청베이 구</a>(城北区)</li></ul>
<p><br/>
<a>현</a>
</p>
<ul><li><a>황중 현</a>(湟中県)</li>
<li><a>황위안 현</a>(湟源県)</li></ul>
<p><a>자치현</a>
</p>
<ul><li><a>다퉁 후이족 투족 자치현</a>(大通回族土族自治県)</li></ul>
<h2><span></span><span>경제</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2008년 1인당 GDP는 19494위안(2854달러)으로 중국 659개 도시 중 382위를 차지했다. 주요 산업은 섬유, 모피, 육류, 우유, 소금 생산이다.
</p>
<h2><span></span><span>교통</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고속도로
<ul><li><a>핑시 고속도로</a>(平西高速公路)</li>
<li><a>시황 일급도로</a>(西湟一級公路)</li>
<li><a>황다오 일급도로</a>(湟倒一級公路)</li>
<li><a>시타 고속도로</a>(西塔高速公路)</li>
<li><a>닝다 고속도로</a>(寧大高速公路)</li>
<li><a>마핑 고속도로</a>(馬平高速公路)</li>
<li><a>핑아 고속도로</a>(平阿高速公路)</li></ul></li>
<li>철도
<ul><li><a>란칭 선</a>(蘭青線)</li>
<li><a>칭짱철도</a>(青蔵鉄道)</li></ul></li>
<li>공항
<ul><li><a>시닝 차오자부 공항</a>(西寧曹家堡空港)</li></ul></li></ul>
<h2><span></span><span>교육</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ul><li>칭하이 대학(海大学)</li>
<li>칭하이 사범대학(青海師範大学)</li>
<li>칭하이 의학원(青海医学院)</li>
<li>칭하이 민족학원(青海民族学院)</li></ul></li></ul>
<h2><span></span><span>관광</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쿰붐 사원</a>(塔爾寺) - 6대 티베트 전교사원</li>
<li><a>문성공주</a> 기념비</li></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
<div><ol>
<li><span><a>↑</a></span> <span><a>China Meteorological Administration</a> <a>Archived</a> September 21, 2013, - <a>웨이백 머신</a>.</span>
</li>
</ol></div></div>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d><img></td>
<td> <b><a>위키미디어 공용</a></b>에 관련된<br/>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div><b><a>시닝시</a></b></div> </td>
</tr>
</tbody></table>
<ul><li><a>시닝 시 인민정부</a></li></ul>
<div><table><tbody><tr><th colspan="3"><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칭하이성</a>의 행정 구역</div></th></tr><tr><td colspan="3"><div>
<ul><li>성도: <a>시닝시</a></li></ul>
</div></td></tr><tr><th><a>시닝시</a></th><td><div>
<ul><li><a>청중구</a></li>
<li><a>청둥구</a></li>
<li><a>청시구</a></li>
<li><a>청베이구</a></li>
<li><a>황위안현</a></li>
<li><a>황중현</a></li>
<li><a>다퉁 후이족 투족 자치현</a></li></ul>
</div></td><td rowspan="8"><div><a><img></a></div></td></tr><tr><th><a>하이둥시</a></th><td><div>
<ul><li><a>러두구</a></li>
<li><a>핑안구</a></li>
<li><a>민허 후이족 투족 자치현</a></li>
<li><a>후주 투족 자치현</a></li>
<li><a>화룽 후이족 자치현</a></li>
<li><a>쉰화 사라족 자치현</a></li></ul>
</div></td></tr><tr><th><a>하이베이 티베트족 자치주</a></th><td><div>
<ul><li><a>하이옌현</a></li>
<li><a>치롄현</a></li>
<li><a>강차현</a></li>
<li><a>먼위안 후이족 자치현</a></li></ul>
</div></td></tr><tr><th><a>하이난 티베트족 자치주</a></th><td><div>
<ul><li><a>궁허현</a></li>
<li><a>퉁더현</a></li>
<li><a>구이더현</a></li>
<li><a>싱하이현</a></li>
<li><a>구이난현</a></li></ul>
</div></td></tr><tr><th><a>황난 티베트족 자치주</a></th><td><div>
<ul><li><a>퉁런현</a></li>
<li><a>젠자현</a></li>
<li><a>쩌쿠현</a></li>
<li><a>허난 몽골족 자치현</a></li></ul>
</div></td></tr><tr><th><a>궈뤄 티베트족 자치주</a></th><td><div>
<ul><li><a>마친현</a></li>
<li><a>반마현</a></li>
<li><a>간더현</a></li>
<li><a>다르현</a></li>
<li><a>주즈현</a></li>
<li><a>마둬현</a></li></ul>
</div></td></tr><tr><th><a>위수 티베트족 자치주</a></th><td><div>
<ul><li><a>위수시</a></li>
<li><a>짜둬현</a></li>
<li><a>청둬현</a></li>
<li><a>즈둬현</a></li>
<li><a>낭첸현</a></li>
<li><a>취마라이현</a></li></ul>
</div></td></tr><tr><th><a>하이시 몽골족 티베트족 자치주</a></th><td><div>
<ul><li><a>더링하시</a></li>
<li><a>거얼무시</a></li>
<li><a>망야시</a></li>
<li><a>우란현</a></li>
<li><a>두란현</a></li>
<li><a>톈쥔현</a></li>
<li><a>다차이단 행정위원회</a></li></ul>
</div></td></tr></tbody></table></div>
<div><table><tbody><tr><th><a>전거 통제</a></th><td><div>
<ul><li><a>VIAF</a>: <span><a>247816672</a></span></li>
<li><a>GND</a>: <span><a>4435188-4</a></span></li></ul>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시닝시&oldid=24160235</a>"</div>
<div><div><a>분류</a>: <ul><li><a>시닝시</a></li><li><a>칭하이성의 지급시</a></li><li><a>중화인민공화국의 성도</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웹아카이브 틀 웨이백 링크</a></li><li><a>중국어 정체자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li><a>중국어 간체자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li><a>중국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li><a>티베트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li><a>VIA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GND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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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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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li><span><a>문서</a></span></li><li><span><a>토론</a></span></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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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
<span>변수</span>
</h3>
<ul>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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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li><span><a>읽기</a></span></li><li><span><a>편집</a></span></li><li><span><a>역사 보기</a></span></li> </ul>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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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put>
<h3><span>더 보기</span></h3>
<ul>
</ul>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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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
<label>검색</label>
</h3>
<form>
<div>
<input><input><input><input> </div>
</form>
</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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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h3>둘러보기</h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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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 황중현과 황원현을 합병한 년도는 언제일까? | 1999년 | null | 34962 | 9,060 | [
"황중현과 황원현을 합병한 년도는 언제일까?",
"시닝은 어느 강에 위치하였을까?"
] | <!DOCTYPE html>
시닝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시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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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caption>西寧市 Xīníng
</caption>
<tbody><tr>
<td colspan="2">약자: 青A
</td></tr>
<tr>
<td colspan="2">시닝의 거리
</td></tr>
<tr>
<td colspan="2">
</td></tr>
<tr>
<th>행정 단위
</th>
<td>지급시
</td></tr>
<tr>
<th>청사소재지
</th>
<td>청중 구
</td></tr>
<tr>
<th>면적
</th>
<td>7,472km²
</td></tr>
<tr>
<th>인구 (2007년) 인구밀도
</th>
<td>1,900,000 254/km²
</td></tr>
<tr>
<th>지역전화
</th>
<td>971
</td></tr>
<tr>
<th>우편번호
</th>
<td>810000
</td></tr>
<tr>
<th>시차
</th>
<td>UTC+8
</td></tr>
<tr>
<td colspan="2">웹사이트: www.xining.gov.cn
</td></tr></tbody></table>
시닝(서녕, 중국어 간체자: 西宁, 정체자: 西寧, 병음: Xīníng, 티베트어: ཟི་ནིང་)은 중국 칭하이 성의 성도이다. 면적 7,472km2, 인구는 약 190만 명으로 칭하이 성 전체 인구 522만명 중 40%를 차지하는 수치이며, 한족, 후이족, 티베트족, 몽골족 등이 산다. 지급시로 성인민정부는 청중 구(城中区)에 있다.
목차
1 지리
1.1 기후
2 역사
3 행정 구역
4 경제
5 교통
6 교육
7 관광
8 각주
9 외부 링크
지리[편집]
시닝은 티베트 고원의 동쪽 가장자리이자 황수이의 상류에 위치한다. 칭하이 성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 평균 해발고도는 2200m이다. 이 지역의 인간의 활동의 역사는 2100년 전까지 추적해 볼 수 있다. 한나라 때 농업의 발전 덕분에 시닝은 경제적, 군사적으로 중요한 곳으로 주목받게 되었다. 고대에 중원과 중국 서부 사이의 중심으로 비단길과 연결되어 중요하였다. 지금도 티베트 고원의 오지와 철도, 도로로 연결되는 중요한 곳이다.
현재 다섯 개의 구와 세 개의 현, 국가급 경제기술 개발구가 지역 정부 관할하에 있다. 시닝의 인구는 200만 명이 넘어 황하의 상류 도시 중 첫 번째로 100만 명이 넘는 도시이다. 37개가 넘는 민족이 거주하지만 이 중 한족, 후이족, 투족, 티베트족만이 의미있는 수치를 가진다. 지역의 전통과 풍습은 티베트족, 투족, 무슬림과 한족에게 영향을 받았다.
시닝은 또한 시원한 여름 덕분에 "중국의 여름 휴양지 수도"로 불린다. 이 지역에는 방문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많은 유적들이 있다. 시닝에서 차로 쉽게 갈 수 있는 거리에 있는 칭하이 호의 풍경은 도시의 세속적인 삶으로부터 탈출해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트카 지방(황중현)은 티베트 불교 게르크파의 종조 트카파의 탄생지로 이 땅에 쿠붐·체파린사원이 건립되어 몽골, 티베트로부터 순례자, 수행 승려가 모여, 티베트 6대 승원의 하나로써 번영했다. 시닝에는 중국 북부에서 가장 큰 모스크 중 하나인 둥관 모스크, 세계에서 가장 긴 불화가 있는 박물관, 칭하이 국립 대학, 칭하이 대학, 칭하이 사범대학을 포함한 대학들, 교회, 작은 티베트 불교 사원, 최고의 요리를 선사하는 식당들이 있다.
연평균 기온은 5.5℃, 1월 평균기온 -8.9℃, 7월 평균기온 17.2℃, 연평균 강수량 372mm이다. 무상일수는 172일고 연일조시간은 2473시간이다.
기후[편집]
<table>
<tbody><tr>
<th colspan="14">Xining (1971–2000)의 기후
</th></tr>
<tr>
<th>월
</th>
<th>1월
</th>
<th>2월
</th>
<th>3월
</th>
<th>4월
</th>
<th>5월
</th>
<th>6월
</th>
<th>7월
</th>
<th>8월
</th>
<th>9월
</th>
<th>10월
</th>
<th>11월
</th>
<th>12월
</th>
<th>년
</th></tr>
<tr>
<th>최고기온기록 °C (°F)
</th>
<td>13.9 (57)
</td>
<td>20.8 (69.4)
</td>
<td>26.2 (79.2)
</td>
<td>31.8 (89.2)
</td>
<td>30.7 (87.3)
</td>
<td>31.9 (89.4)
</td>
<td>36.5 (97.7)
</td>
<td>34.0 (93.2)
</td>
<td>29.9 (85.8)
</td>
<td>25.2 (77.4)
</td>
<td>19.3 (66.7)
</td>
<td>13.3 (55.9)
</td>
<td>36.5 (97.7)
</td></tr>
<tr>
<th>평균최고기온 °C (°F)
</th>
<td>1.4 (34.5)
</td>
<td>4.3 (39.7)
</td>
<td>9.5 (49.1)
</td>
<td>15.9 (60.6)
</td>
<td>19.8 (67.6)
</td>
<td>22.6 (72.7)
</td>
<td>24.6 (76.3)
</td>
<td>23.9 (75)
</td>
<td>19.0 (66.2)
</td>
<td>13.9 (57)
</td>
<td>7.8 (46)
</td>
<td>2.8 (37)
</td>
<td>13.8 (56.8)
</td></tr>
<tr>
<th>일평균기온 °C (°F)
</th>
<td>−7.4 (18.7)
</td>
<td>−3.9 (25)
</td>
<td>1.9 (35.4)
</td>
<td>8.1 (46.6)
</td>
<td>12.4 (54.3)
</td>
<td>15.3 (59.5)
</td>
<td>17.3 (63.1)
</td>
<td>16.6 (61.9)
</td>
<td>12.3 (54.1)
</td>
<td>6.6 (43.9)
</td>
<td>−0.3 (31.5)
</td>
<td>−5.7 (21.7)
</td>
<td>6.1 (43)
</td></tr>
<tr>
<th>평균최저기온 °C (°F)
</th>
<td>−13.6 (7.5)
</td>
<td>−10 (14)
</td>
<td>−3.7 (25.3)
</td>
<td>1.9 (35.4)
</td>
<td>6.3 (43.3)
</td>
<td>9.5 (49.1)
</td>
<td>11.5 (52.7)
</td>
<td>11.1 (52)
</td>
<td>7.5 (45.5)
</td>
<td>1.5 (34.7)
</td>
<td>−5.6 (21.9)
</td>
<td>−11.6 (11.1)
</td>
<td>0.4 (32.7)
</td></tr>
<tr>
<th>최저기온기록 °C (°F)
</th>
<td>−24.9 (−12.8)
</td>
<td>−20.7 (−5.3)
</td>
<td>−16.9 (1.6)
</td>
<td>−12.5 (9.5)
</td>
<td>−2.3 (27.9)
</td>
<td>0.2 (32.4)
</td>
<td>4.2 (39.6)
</td>
<td>3.7 (38.7)
</td>
<td>−1.1 (30)
</td>
<td>−12.5 (9.5)
</td>
<td>−19.0 (−2.2)
</td>
<td>−26.6 (−15.9)
</td>
<td>−26.6 (−15.9)
</td></tr>
<tr>
<th>평균 강수량 mm (인치)
</th>
<td>1.2 (0.05)
</td>
<td>2.2 (0.09)
</td>
<td>7.0 (0.28)
</td>
<td>19.0 (0.75)
</td>
<td>43.0 (1.69)
</td>
<td>59.2 (2.33)
</td>
<td>88.2 (3.47)
</td>
<td>74.0 (2.91)
</td>
<td>54.4 (2.14)
</td>
<td>20.5 (0.81)
</td>
<td>3.9 (0.15)
</td>
<td>1.2 (0.05)
</td>
<td>373.8 (14.72)
</td></tr>
<tr>
<th>평균강수일수 (≥ 0.1 mm)
</th>
<td>2.7
</td>
<td>3.4
</td>
<td>5.2
</td>
<td>6.5
</td>
<td>10.7
</td>
<td>14.6
</td>
<td>15.0
</td>
<td>13.8
</td>
<td>13.1
</td>
<td>7.3
</td>
<td>2.4
</td>
<td>2.2
</td>
<td>96.9
</td></tr>
<tr>
<th>평균 상대 습도 (%)
</th>
<td>45
</td>
<td>44
</td>
<td>47
</td>
<td>48
</td>
<td>53
</td>
<td>60
</td>
<td>65
</td>
<td>66
</td>
<td>68
</td>
<td>63
</td>
<td>54
</td>
<td>49
</td>
<td>55
</td></tr>
<tr>
<th>평균 월간 일조시간
</th>
<td>209.8
</td>
<td>204.9
</td>
<td>222.5
</td>
<td>241.0
</td>
<td>253.9
</td>
<td>236.5
</td>
<td>243.8
</td>
<td>244.4
</td>
<td>196.9
</td>
<td>208.1
</td>
<td>212.7
</td>
<td>201.2
</td>
<td>2,675.7
</td></tr>
<tr>
<th>가능 일조율
</th>
<td>69
</td>
<td>67
</td>
<td>60
</td>
<td>62
</td>
<td>58
</td>
<td>54
</td>
<td>55
</td>
<td>58
</td>
<td>53
</td>
<td>60
</td>
<td>69
</td>
<td>67
</td>
<td>60
</td></tr>
<tr>
<td colspan="14">출처: China Meteorological Administration[1]
</td></tr></tbody></table>
역사[편집]
시닝 성의 주요 부분은 역사적으로 하서회랑의 일부분이었다.
기원 전 121년, 전한의 곽거병 장군이 시역에 군사거점으로 서녕정(西寧亭)을 쌓아 올린 것이 시작이다. 전한 말에 서해군(西海郡)이 설치되어 5호 16국 시대에는 남양(南涼)의 수도가 되었다. 수나라 때는 서평(西平), 하원(河源) 두 군이 되었고, 당나라 후반에는 토번에 점령되었다. 송나라 때 수복 되어 서녕주가 설치되었지만, 후에 다시 서하에 점령되었다. 청나라 때에는 서녕부가 놓였고, 감숙성에 속하게 되었다. 옹정제의 티베트 분할 이후, 청조의 지배하에 들어간 칭하이 지방의 칭하이 몽골인이나, 티베트계, 몽골계의 유목 집단 「40족(옥수 40족)」은 이 땅에 배치된 서녕판사대신(西寧辧事大臣)에 의해서 장관(掌管)이 되었다.
1922년 5월 22일 대지진으로 약 20만명이 사망하였다. 1929년, 국민 정부에 의해 감숙성으로부터 떨어져 칭하이 지방과 합치면서 칭하이 성이 설치되어 성도가 된다. 1950년 서녕시 인민 정부가 정식으로 성립하였고, 1999년 황중현, 황원현을 합병했다.
행정 구역[편집]
시닝의 행정구역도
4개의 시할구, 2개의 현, 1개의 자치현을 관할한다.
시할구
청중 구(城中区)
청둥 구(城東区)
청시 구(城西区)
청베이 구(城北区)
현
황중 현(湟中県)
황위안 현(湟源県)
자치현
다퉁 후이족 투족 자치현(大通回族土族自治県)
경제[편집]
2008년 1인당 GDP는 19494위안(2854달러)으로 중국 659개 도시 중 382위를 차지했다. 주요 산업은 섬유, 모피, 육류, 우유, 소금 생산이다.
교통[편집]
고속도로
핑시 고속도로(平西高速公路)
시황 일급도로(西湟一級公路)
황다오 일급도로(湟倒一級公路)
시타 고속도로(西塔高速公路)
닝다 고속도로(寧大高速公路)
마핑 고속도로(馬平高速公路)
핑아 고속도로(平阿高速公路)
철도
란칭 선(蘭青線)
칭짱철도(青蔵鉄道)
공항
시닝 차오자부 공항(西寧曹家堡空港)
교육[편집]
칭하이 대학(海大学)
칭하이 사범대학(青海師範大学)
칭하이 의학원(青海医学院)
칭하이 민족학원(青海民族学院)
관광[편집]
쿰붐 사원(塔爾寺) - 6대 티베트 전교사원
문성공주 기념비
각주[편집]
↑ China Meteorological Administration Archived September 21, 2013, - 웨이백 머신.
외부 링크[편집]
<table>
<tbody><tr>
<td></td>
<td>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된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시닝시 </td>
</tr>
</tbody></table>
시닝 시 인민정부
<table><tbody><tr><th colspan="3">vdeh칭하이성의 행정 구역</th></tr><tr><td colspan="3">
성도: 시닝시
</td></tr><tr><th>시닝시</th><td>
청중구
청둥구
청시구
청베이구
황위안현
황중현
다퉁 후이족 투족 자치현
</td><td rowspan="8"></td></tr><tr><th>하이둥시</th><td>
러두구
핑안구
민허 후이족 투족 자치현
후주 투족 자치현
화룽 후이족 자치현
쉰화 사라족 자치현
</td></tr><tr><th>하이베이 티베트족 자치주</th><td>
하이옌현
치롄현
강차현
먼위안 후이족 자치현
</td></tr><tr><th>하이난 티베트족 자치주</th><td>
궁허현
퉁더현
구이더현
싱하이현
구이난현
</td></tr><tr><th>황난 티베트족 자치주</th><td>
퉁런현
젠자현
쩌쿠현
허난 몽골족 자치현
</td></tr><tr><th>궈뤄 티베트족 자치주</th><td>
마친현
반마현
간더현
다르현
주즈현
마둬현
</td></tr><tr><th>위수 티베트족 자치주</th><td>
위수시
짜둬현
청둬현
즈둬현
낭첸현
취마라이현
</td></tr><tr><th>하이시 몽골족 티베트족 자치주</th><td>
더링하시
거얼무시
망야시
우란현
두란현
톈쥔현
다차이단 행정위원회
</td></tr></tbody></table>
<table><tbody><tr><th>전거 통제</th><td>
VIAF: 247816672
GND: 4435188-4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시닝시&oldid=24160235"
분류: 시닝시칭하이성의 지급시중화인민공화국의 성도숨은 분류: 웹아카이브 틀 웨이백 링크중국어 정체자 표기를 포함한 문서중국어 간체자 표기를 포함한 문서중국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티베트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VIA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GND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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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닝시는 중국 칭하이 성의 수도로, 면적은 7,472㎢이며 인구는 약 190만 명입니다. 이 도시는 한족, 후이족, 티베트족, 몽골족 등 다양한 민족이 살고 있으며, 칭하이 성 전체 인구의 40%를 차지합니다. 시닝은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 평균 해발고도는 2,200m입니다.
시닝은 역사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으며, 고대에는 비단길과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현재는 다섯 개의 구와 세 개의 현, 그리고 하나의 자치현이 있습니다. 이 지역은 여름이 시원해 "중국의 여름 휴양지 수도"로 불리며, 칭하이 호와 같은 아름다운 자연 경관이 있습니다.
기후는 연평균 기온이 5.5℃로, 겨울은 춥고 여름은 온화합니다. 주요 산업으로는 섬유, 육류, 우유 생산 등이 있으며, 교통은 고속도로와 철도로 잘 연결되어 있습니다. 교육 기관으로는 칭하이 대학과 칭하이 사범대학 등이 있습니다. 관광 명소로는 쿰붐 사원과 문성공주 기념비가 있습니다. | 전문가가 아닌 일반 독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비전문용어로 풀어서 요약해줘. 단, 원문의 핵심 메시지는 그대로 유지하고, 문장도 자연스럽게 이어줘. |
하이퍼루프 | https://ko.wikipedia.org/wiki/하이퍼루프 | <!DOCTYPE html>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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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
<title>하이퍼루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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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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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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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하이퍼루프</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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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iv><div><div><a><img></a> <div><div><a></a></div>하이퍼루프 내부 콘셉트.</div></div></div>
<p><b>하이퍼루프</b>(<span><a>영어</a>: </span><span>hyperloop</span>)는 <a>엘론 머스크</a>가 이끌고 있는 <a>백트레인</a>(진공튜브 열차) 유형의 고속 철도를 말한다. 시속 1,280 km(마하 1.06)의 속도를 낸다. 441 km인 <a>경부선</a>의 경우, 16분 만에 주파한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개념</span></a></li>
<li><a><span>2</span> <span>구조</span></a></li>
<li><a><span>3</span> <span>개발추진국</span></a>
<ul>
<li><a><span>3.1</span> <span>미국</span></a></li>
<li><a><span>3.2</span> <span>대한민국</span></a></li>
<li><a><span>3.3</span> <span>일본</span></a></li>
</ul>
</li>
<li><a><span>4</span> <span>같이 보기</span></a></li>
<li><a><span>5</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6</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개념</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하이퍼루프는 출발지에서 목적지를 진공관으로 연결하고 교통수단인 캡슐을 이동시켜 엄청난 속도를 낸다. 캡슐 하나에 28명이 탑승 가능하고 최고 시속은 1300km에 이를 수 있다고 한다. 자가 발전 시스템을 장착, 운행에 쓰이는 에너지를 100% 태양광 발전으로 생산하는 친환경 교통수단이기도 하다. 머스크는 하이퍼루프 시스템을 설치하는 데에 60억 달러(약 6조5000억 원)가 소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수백억 달러가 투입되는 미국의 철도 건설 프로젝트와 비교하면 오히려 저렴하다고 주장한다.<sup><a>[1]</a></sup> 초기에는 진공관으로 알려졌으나, 튜브 내부가 완전한 진공 상태는 아니고 어느 정도 낮은 기압 상태인 것으로 판단된다.
</p>
<h2><span></span><span>구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하이퍼루프는 크게 튜브와 캡슐로 나눌 수 있다. 튜브 내부는 기압을 낮게 유지하고 있으며, 밀폐된 터널과 유사하다. 캡슐은 이 내부를 달리며, 스페이스X의 기술문서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Passenger Capsule, Hyperloop Passenger Plus Vehicle Capsule 두 가지 버전을 생각하고 있는 듯 하다. 캡슐의 전방에는 공기 흡입부와 컴프레서가 있다. 뒤로는 탑승객이 타는 공간이며, 방화벽 및 방음벽이 이 사이에 설치된다. 맨 끝에는 배터리가, 캡슐 아래에는 서스펜션이 있다. 낮은 항력을 위한 에어 베어링 서스펜션이다.
</p>
<h2><span></span><span>개발추진국</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미국만이 하이퍼루프를 개발 중에 있고, 일본은 자기부상방식 리니어 열차의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p>
<h3><span></span><span>미국</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2013년 8월에 엘런 머스크 테슬라 CEO가 진공 튜브 안에서 캡슐 형태의 고속열차가 사람이나 물건을 실어 나르는 시스템인 하이퍼루프를 제시한 이후 여러 회사들이 하이퍼루프 개발에 뛰어들었다. 스페이스X는 테슬라모터스 블로그를 통해 하이퍼루프 기술문서를 공개하고 있다. <a>Hyperloop-Alpha.pdf</a>
</p><p>하이퍼루프 원은 초음속 고속 열차인 하이퍼루프 실용화를 진전시키고 있는 회사 중 하나다. 실물 크기의 시험 트랙을 이미 만들었으며, 경로를 개발하기 위한 여러 가지 계약도 마친 상태다. 또한 네바다 사막에서 추진 시스템 점검차 하이퍼루프 첫 공개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하지만 미래의 혁신적인 교통수단으로 인기와 관심을 끌며, 하이퍼루프 개발에 속도를 붙이고 있던 하이퍼루프 원은 2016년 7월 20일 현재 잇따른 내부 갈등과 소송으로 기술 개발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sup><a>[2]</a></sup>
</p><p>소송진행 : 하이퍼루프 원의 공동창업자이자 CTO였던 브로건 뱀브로건과 엔지니어, 투자자 등 총 4명이 회사를 상대로 계약 위반, 폭행, 명예훼손, 불투명한 자금 관리 등의 혐의로 소송을 제기했다. 브로건 뱀브로건은 “하이퍼루프 원이 독재적인 기업 문화를 만들고, 연고주의를 형성했으며, 회사의 소중한 자금을 낭비했다”고 주장했고, 여기에 부적절한 사내 이성 관계와 살인 협박까지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송을 제기한 브로건 뱀브로건은 7월 초 사퇴를 발표했다. 이에 대응해 하이퍼루프 원 측은 소송을 제기한 이들이 회사를 차지하기 위해 일종의 ‘쿠데타’를 시도하다 실패하자 고소를 하고, 회사 기밀을 빼내 퇴사했다며 2억5000만 달러 맞소송을 냈다. 뱀브로건 측 변호사는 이번 맞고소에 대해 “완전한 허구”라며 회사 측 주장을 반박했다.
</p><p>1단계 주행 시험 성공<sup><a>[3]</a></sup> 후 2단계 주행 시험은 네바다 사막에 설치한 시험 트랙에서 실시하였는데, 1단계와 달리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크기의 테스트 열차를 제작하여 310km/h 주파에 성공하였다.<sup><a>[4]</a></sup> 2017년 12월 3차 테스팅에서는 387km/h 속도 달성에 성공하였다.<sup><a>[5]</a></sup> 하이퍼루프 원은 유튜브를 통해 꾸준히 프로젝트와 관련된 동영상을 게시하고 있다.
</p>
<h3><span></span><span>대한민국</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자기부상 기술과 진공압축 기술을 융합하여 2016년 6월 22일 독자적으로 <a>한국형 하이퍼루프</a>, <a>초고속 캡슐트레인</a>을 개발, 시속 700Km 시험에 성공하여 미국 등 다른 나라보다 기술적인 면에서 앞서있다. <a>초고속 캡슐 트레인</a>의 원리는 튜브 속의 기압을 0.1기압 이하로 낮춰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여 진공에 가까운 아진공 튜브 속을 최고 시속 1,200km까지 달리게 하는 기술이다. 대한민국은 세계 최초로 고온초전도체, 자기부상열차 기술개발도 이미 성공하였으며, 개발중인 <a>한국형 하이퍼루프</a>의 시속 1,200km 음속 주행 목표가 달성되면 시속 300km KTX보다는 4배, 시속 800km 비행기보다도 더 빠르며, 서울에서 부산까지 불과 16분이면 도착할 수 있게 된다. 이 경우 우리나라는 물론 전세계 교통체계에 큰 변화를 가져올 사업으로 부상되어, 관계부처(국토부)에서도 적극적 추진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럴 경우 향후 10년 이내 최고 시속 1,200km 열차의 상용화 달성으로 세계의 글로벌 교통 혁명을 대한민국이 주도해 나가게 된다.<sup><a>[6]</a></sup>
</p><p><a>한국형 하이퍼루프 개발…'서울-부산 16분' 교통혁명! 영상보도자료</a>
</p>
<h3><span></span><span>일본</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하이퍼루프는 아니지만 자기부상방식 열차를 1962년부터 개발에 나서 50년간 꾸준한 연구 끝에, 2016년 7월 현재 시속 603Km(서울에서 부산까지 40분 만에 주파) 상용화 수준까지 도달한 리니어 열차를 개발 상용화 한다. 공기 저항을 줄이기 위해 납작하고 길쭉한 앞모습을 한 열차를 초전도체 위에 띄워 선로와 열차 간 저항도 없앤 결과, 비행기 수준인 시속 600km로 달리고 있다. 2016년 참의원 선거에서 압승한 <a>아베</a> 총리는 경기 부양책으로 도쿄, 오사카 간 이 리니어 신칸센 조기 추진을 서둘러 개통도 8년을 앞당기기로 했다. 건설비는 총 9조엔으로 한화로는 92조 원이 넘기 때문에 경기 부양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p><p><a>日 "시속 603km 열차, 리니어 신칸센에 '경제 부흥' 맡긴다" mbc 보도영상</a>
</p>
<h2><span></span><span>같이 보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기업
<ul><li><a>스위스메트로</a>(Swissmetro)</li>
<li><a>스카이트랜</a>(SkyTran)</li></ul></li>
<li><a>고속철도</a></li>
<li><a>기송관</a>(Pneumatic tube)</li>
<li><a>백트레인</a>(<a>en:Vactrain</a>, vacuum tube train, 진공튜브 열차)</li>
<li><a>중력 기차</a>(Gravity train)</li>
<li><a>자기부상열차</a></li>
<li><a>지면 효과 기차</a>(Ground effect train)</li>
<li><a>칸트로비츠 한계</a>(Kantrowitz limit)</li>
<li><a>하이퍼루프 트랜스포테이션 테크놀러지</a>(<a>en:Hyperloop Transportation Technologies</a>, HTT)</li>
<li><a>KTX</a></li></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
<div><ol>
<li><span><a>↑</a></span> <span>문화일보 2013년 3월 27일 < Global Focus >현재 가장 빠른 中 자기부상열차… 美, 시속1300km‘하이퍼루프’추진</span>
</li>
<li><span><a>↑</a></span> <span><a>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63</a></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Hyperloop One - Propulsion Open Air Test”</a>.</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Virgin Hyperloop One State 2 Testing”</a>.</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Virgin Hyperloop One State 3 Testing”</a>.</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a>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60722.22012194335</a> </span>
</li>
</ol></div></div>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img> 위키미디어 공용에 <span><a>하이퍼루프</a></span>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li></ul>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일론 머스크</a></div></th></tr><tr><th>활동 회사</th><td><div>
<ul><li><a>Zip2</a> (1995년~1999년)</li>
<li><a>페이팔</a> (1999년~2002년)</li>
<li><a>스페이스X</a> (2002년~)</li>
<li><a>테슬라</a> (2004년~)</li>
<li><a>솔리드 시티</a> (2006년~)</li>
<li><a>오픈AI</a> (2015년~)</li>
<li><a>더 보그 컴퍼니</a> (2016년~)</li>
<li><a>Neuralink</a> (2017년~)</li></ul>
</div></td></tr><tr><th>주요 업적</th><td><div>
<ul><li><a>하이퍼루프</a></li>
<li><a>Wet Nellie</a></li></ul>
</div></td></tr><tr><th>가족</th><td><div>
<ul><li><a>메이 머스크</a> (어머니)</li>
<li><a>저스틴 머스크</a> (전 배우자)</li>
<li><a>털룰라 라일리</a> (배우자)</li>
<li><a>키벌르 머스크</a> (형제)</li>
<li><a>토스카 무스크</a> (남매)</li>
<li><a>린든 리브</a> (사촌및 솔리드 시티 CEO)</li></ul>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하이퍼루프&oldid=24198737</a>"</div>
<div><div><a>분류</a>: <ul><li><a>하이퍼루프</a></li><li><a>고속철도</a></li><li><a>일론 머스크</a></li><li><a>지속 가능한 교통</a></li><li><a>직선형 유도 전동기</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u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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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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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ul>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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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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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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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
</html>
| 대한민국의 하이퍼루프 개발은 어떤 상황일까?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자기부상 기술과 진공압축 기술을 융합하여 2016년 6월 22일 독자적으로 한국형 하이퍼루프, 초고속 캡슐트레인을 개발, 시속 700Km 시험에 성공하여 미국 등 다른 나라보다 기술적인 면에서 앞서있다. 초고속 캡슐 트레인의 원리는 튜브 속의 기압을 0.1기압 이하로 낮춰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여 진공에 가까운 아진공 튜브 속을 최고 시속 1,200km까지 달리게 하는 기술이다. 대한민국은 세계 최초로 고온초전도체, 자기부상열차 기술개발도 이미 성공하였으며, 개발중인 한국형 하이퍼루프의 시속 1,200km 음속 주행 목표가 달성되면 시속 300km KTX보다는 4배, 시속 800km 비행기보다도 더 빠르며, 서울에서 부산까지 불과 16분이면 도착할 수 있게 된다. 이 경우 우리나라는 물론 전세계 교통체계에 큰 변화를 가져올 사업으로 부상되어, 관계부처(국토부)에서도 적극적 추진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럴 경우 향후 10년 이내 최고 시속 1,200km 열차의 상용화 달성으로 세계의 글로벌 교통 혁명을 대한민국이 주도해 나가게 된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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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하이퍼루프 개발은 어떤 상황일까?",
"일본의 하이퍼루프 개발 현황은 어떠한가?",
"테슬라 CEO의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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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루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하이퍼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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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루프 내부 콘셉트.
하이퍼루프(영어: hyperloop)는 엘론 머스크가 이끌고 있는 백트레인(진공튜브 열차) 유형의 고속 철도를 말한다. 시속 1,280 km(마하 1.06)의 속도를 낸다. 441 km인 경부선의 경우, 16분 만에 주파한다.
목차
1 개념
2 구조
3 개발추진국
3.1 미국
3.2 대한민국
3.3 일본
4 같이 보기
5 각주
6 외부 링크
개념[편집]
하이퍼루프는 출발지에서 목적지를 진공관으로 연결하고 교통수단인 캡슐을 이동시켜 엄청난 속도를 낸다. 캡슐 하나에 28명이 탑승 가능하고 최고 시속은 1300km에 이를 수 있다고 한다. 자가 발전 시스템을 장착, 운행에 쓰이는 에너지를 100% 태양광 발전으로 생산하는 친환경 교통수단이기도 하다. 머스크는 하이퍼루프 시스템을 설치하는 데에 60억 달러(약 6조5000억 원)가 소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수백억 달러가 투입되는 미국의 철도 건설 프로젝트와 비교하면 오히려 저렴하다고 주장한다.[1] 초기에는 진공관으로 알려졌으나, 튜브 내부가 완전한 진공 상태는 아니고 어느 정도 낮은 기압 상태인 것으로 판단된다.
구조[편집]
하이퍼루프는 크게 튜브와 캡슐로 나눌 수 있다. 튜브 내부는 기압을 낮게 유지하고 있으며, 밀폐된 터널과 유사하다. 캡슐은 이 내부를 달리며, 스페이스X의 기술문서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Passenger Capsule, Hyperloop Passenger Plus Vehicle Capsule 두 가지 버전을 생각하고 있는 듯 하다. 캡슐의 전방에는 공기 흡입부와 컴프레서가 있다. 뒤로는 탑승객이 타는 공간이며, 방화벽 및 방음벽이 이 사이에 설치된다. 맨 끝에는 배터리가, 캡슐 아래에는 서스펜션이 있다. 낮은 항력을 위한 에어 베어링 서스펜션이다.
개발추진국[편집]
미국만이 하이퍼루프를 개발 중에 있고, 일본은 자기부상방식 리니어 열차의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미국[편집]
2013년 8월에 엘런 머스크 테슬라 CEO가 진공 튜브 안에서 캡슐 형태의 고속열차가 사람이나 물건을 실어 나르는 시스템인 하이퍼루프를 제시한 이후 여러 회사들이 하이퍼루프 개발에 뛰어들었다. 스페이스X는 테슬라모터스 블로그를 통해 하이퍼루프 기술문서를 공개하고 있다. Hyperloop-Alpha.pdf
하이퍼루프 원은 초음속 고속 열차인 하이퍼루프 실용화를 진전시키고 있는 회사 중 하나다. 실물 크기의 시험 트랙을 이미 만들었으며, 경로를 개발하기 위한 여러 가지 계약도 마친 상태다. 또한 네바다 사막에서 추진 시스템 점검차 하이퍼루프 첫 공개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하지만 미래의 혁신적인 교통수단으로 인기와 관심을 끌며, 하이퍼루프 개발에 속도를 붙이고 있던 하이퍼루프 원은 2016년 7월 20일 현재 잇따른 내부 갈등과 소송으로 기술 개발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2]
소송진행 : 하이퍼루프 원의 공동창업자이자 CTO였던 브로건 뱀브로건과 엔지니어, 투자자 등 총 4명이 회사를 상대로 계약 위반, 폭행, 명예훼손, 불투명한 자금 관리 등의 혐의로 소송을 제기했다. 브로건 뱀브로건은 “하이퍼루프 원이 독재적인 기업 문화를 만들고, 연고주의를 형성했으며, 회사의 소중한 자금을 낭비했다”고 주장했고, 여기에 부적절한 사내 이성 관계와 살인 협박까지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송을 제기한 브로건 뱀브로건은 7월 초 사퇴를 발표했다. 이에 대응해 하이퍼루프 원 측은 소송을 제기한 이들이 회사를 차지하기 위해 일종의 ‘쿠데타’를 시도하다 실패하자 고소를 하고, 회사 기밀을 빼내 퇴사했다며 2억5000만 달러 맞소송을 냈다. 뱀브로건 측 변호사는 이번 맞고소에 대해 “완전한 허구”라며 회사 측 주장을 반박했다.
1단계 주행 시험 성공[3] 후 2단계 주행 시험은 네바다 사막에 설치한 시험 트랙에서 실시하였는데, 1단계와 달리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크기의 테스트 열차를 제작하여 310km/h 주파에 성공하였다.[4] 2017년 12월 3차 테스팅에서는 387km/h 속도 달성에 성공하였다.[5] 하이퍼루프 원은 유튜브를 통해 꾸준히 프로젝트와 관련된 동영상을 게시하고 있다.
대한민국[편집]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자기부상 기술과 진공압축 기술을 융합하여 2016년 6월 22일 독자적으로 한국형 하이퍼루프, 초고속 캡슐트레인을 개발, 시속 700Km 시험에 성공하여 미국 등 다른 나라보다 기술적인 면에서 앞서있다. 초고속 캡슐 트레인의 원리는 튜브 속의 기압을 0.1기압 이하로 낮춰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여 진공에 가까운 아진공 튜브 속을 최고 시속 1,200km까지 달리게 하는 기술이다. 대한민국은 세계 최초로 고온초전도체, 자기부상열차 기술개발도 이미 성공하였으며, 개발중인 한국형 하이퍼루프의 시속 1,200km 음속 주행 목표가 달성되면 시속 300km KTX보다는 4배, 시속 800km 비행기보다도 더 빠르며, 서울에서 부산까지 불과 16분이면 도착할 수 있게 된다. 이 경우 우리나라는 물론 전세계 교통체계에 큰 변화를 가져올 사업으로 부상되어, 관계부처(국토부)에서도 적극적 추진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럴 경우 향후 10년 이내 최고 시속 1,200km 열차의 상용화 달성으로 세계의 글로벌 교통 혁명을 대한민국이 주도해 나가게 된다.[6]
한국형 하이퍼루프 개발…'서울-부산 16분' 교통혁명! 영상보도자료
일본[편집]
하이퍼루프는 아니지만 자기부상방식 열차를 1962년부터 개발에 나서 50년간 꾸준한 연구 끝에, 2016년 7월 현재 시속 603Km(서울에서 부산까지 40분 만에 주파) 상용화 수준까지 도달한 리니어 열차를 개발 상용화 한다. 공기 저항을 줄이기 위해 납작하고 길쭉한 앞모습을 한 열차를 초전도체 위에 띄워 선로와 열차 간 저항도 없앤 결과, 비행기 수준인 시속 600km로 달리고 있다. 2016년 참의원 선거에서 압승한 아베 총리는 경기 부양책으로 도쿄, 오사카 간 이 리니어 신칸센 조기 추진을 서둘러 개통도 8년을 앞당기기로 했다. 건설비는 총 9조엔으로 한화로는 92조 원이 넘기 때문에 경기 부양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日 "시속 603km 열차, 리니어 신칸센에 '경제 부흥' 맡긴다" mbc 보도영상
같이 보기[편집]
기업
스위스메트로(Swissmetro)
스카이트랜(SkyTran)
고속철도
기송관(Pneumatic tube)
백트레인(en:Vactrain, vacuum tube train, 진공튜브 열차)
중력 기차(Gravity train)
자기부상열차
지면 효과 기차(Ground effect train)
칸트로비츠 한계(Kantrowitz limit)
하이퍼루프 트랜스포테이션 테크놀러지(en:Hyperloop Transportation Technologies, HTT)
KTX
각주[편집]
↑ 문화일보 2013년 3월 27일 < Global Focus >현재 가장 빠른 中 자기부상열차… 美, 시속1300km‘하이퍼루프’추진
↑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63
↑ “Hyperloop One - Propulsion Open Air Test”.
↑ “Virgin Hyperloop One State 2 Testing”.
↑ “Virgin Hyperloop One State 3 Testing”.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60722.22012194335
외부 링크[편집]
위키미디어 공용에 하이퍼루프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table><tbody><tr><th colspan="2">vdeh일론 머스크</th></tr><tr><th>활동 회사</th><td>
Zip2 (1995년~1999년)
페이팔 (1999년~2002년)
스페이스X (2002년~)
테슬라 (2004년~)
솔리드 시티 (2006년~)
오픈AI (2015년~)
더 보그 컴퍼니 (2016년~)
Neuralink (2017년~)
</td></tr><tr><th>주요 업적</th><td>
하이퍼루프
Wet Nellie
</td></tr><tr><th>가족</th><td>
메이 머스크 (어머니)
저스틴 머스크 (전 배우자)
털룰라 라일리 (배우자)
키벌르 머스크 (형제)
토스카 무스크 (남매)
린든 리브 (사촌및 솔리드 시티 CEO)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하이퍼루프&oldid=24198737"
분류: 하이퍼루프고속철도일론 머스크지속 가능한 교통직선형 유도 전동기숨은 분류: 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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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퍼루프 개요 요약
**핵심 주장:** 하이퍼루프는 엘론 머스크가 제안한 고속 진공 튜브 열차 시스템으로, 기존 교통수단보다 빠르고 친환경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
#### 1. 개념
하이퍼루프는 출발지와 목적지를 진공관으로 연결하여 캡슐을 이동시키는 시스템으로, 최고 시속 1,300km에 도달할 수 있다. 캡슐은 28명 탑승 가능하며, 태양광 발전으로 에너지를 자가 생산하는 친환경 교통수단이다. 머스크는 이 시스템의 설치 비용을 60억 달러로 추정하며, 이는 기존 철도 프로젝트보다 저렴하다고 주장한다.
#### 2. 구조
하이퍼루프는 튜브와 캡슐로 구성된다. 튜브 내부는 낮은 기압을 유지하며, 캡슐은 공기 흡입부와 컴프레서, 방화벽 및 방음벽을 갖추고 있다. 캡슐의 서스펜션은 에어 베어링 방식으로 설계되어 항력을 최소화한다.
#### 3. 개발추진국
하이퍼루프 개발은 주로 미국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일본은 자기부상 방식의 리니어 열차를 상용화하고 있다.
**미국:** 2013년 머스크가 하이퍼루프 개념을 제시한 이후 여러 기업이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하이퍼루프 원은 실물 크기의 시험 트랙을 만들고 테스트를 진행했으나, 내부 갈등과 소송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한민국:**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2016년 한국형 하이퍼루프를 개발하여 시속 700km 시험에 성공했다.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서울-부산 간 이동 시간이 16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본:** 일본은 1962년부터 자기부상 열차를 개발해 시속 603km의 상용화 수준에 도달했다. 아베 총리는 경기 부양을 위해 리니어 신칸센의 조기 개통을 추진하고 있다.
---
이 문서는 하이퍼루프의 개념, 구조, 그리고 개발 현황을 통해 이 혁신적인 교통수단이 가져올 변화와 각국의 대응을 설명하고 있다. | 다음 글의 핵심 주장과 근거를 중심으로 요약해줘. 단락별로 주요 내용이 무엇인지도 함께 정리해줘. 문장 길이는 너무 짧지 않게 하고, 원문의 흐름은 유지해줘. |
피터_베넨슨 | https://ko.wikipedia.org/wiki/피터_베넨슨 | <!DOCTYPE html>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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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피터 베넨슨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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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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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div></div>
<div>
</div>
<h1>피터 베넨슨</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span>(<a>피터베넨슨</a>에서 넘어옴)</span></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tbody><tr><th colspan="2">피터 베넨슨</th></tr><tr><td colspan="2">
<a><img></a><br/><div><div><a>캐나다</a>에 위치한 <a>앰네스티</a> 캐나다 본부</div></div></td></tr><tr><th>본명</th>
<td>
Peter James Henry Solomon</td></tr><tr><th>출생</th>
<td>
1921년 7월 31일<span>(<span>1921-07-31</span>)</span><br/><a>영국</a> 런던</td></tr><tr><th>사망</th>
<td>
2005년 2월 25일 (83세)<br/><a>영국</a> 옥스퍼드</td></tr><tr><th>국적</th>
<td>
<a>영국인</a></td></tr>
<tr><th>경력</th>
<td>
<a>국제사면위원회 (앰네스티)</a> 창립자</td></tr><tr><th>부모</th>
<td>
<a>플로라 솔로몬</a><br/><a>해럴드 솔로몬</a></td></tr><tr><th>배우자</th>
<td>
마거릿 앤더슨 (?-1972; 이혼)<br/>수잔 붓 (1973<sup><a>[1]</a></sup>-2005; 죽을 때까지)<sup><a>[2]</a></sup></td></tr>
</tbody></table>
<p><b>피터 베넨슨</b>(<span><a>영어</a>: </span><span>Peter Benenson</span>, <a>1921년</a> <a>7월 13일</a> ~ <a>2005년</a> <a>2월 25일</a>)은 <a>영국</a>의 운동가, <a>변호사</a>, 정치인이자 <a>앰네스티</a>(<a>국제사면위원회</a>)의 설립자이다. 학창 시절 때부터 사회에 관심을 갖아왔으며 1961년 자유를 외치며 건배를 한 이유로 수감된 두 <a>포르투갈</a> 청년의 이야기에 분노한 것을 시작으로 앰네스티를 창립했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생애</span></a>
<ul>
<li><a><span>1.1</span> <span>초기 생애</span></a></li>
<li><a><span>1.2</span> <span>학생시절의 사회운동</span></a></li>
<li><a><span>1.3</span> <span>제2차 세계대전</span></a></li>
<li><a><span>1.4</span> <span>노동운동과 연대하다</span></a></li>
<li><a><span>1.5</span> <span>정의</span></a></li>
<li><a><span>1.6</span> <span>변호사를 그만 두다</span></a></li>
<li><a><span>1.7</span> <span>인생을 뒤바꾸다</span></a></li>
<li><a><span>1.8</span> <span>국제사면위원회</span></a></li>
<li><a><span>1.9</span> <span>사임</span></a></li>
<li><a><span>1.10</span> <span>사망</span></a></li>
</ul>
</li>
<li><a><span>2</span> <span>저서</span></a></li>
<li><a><span>3</span> <span>참고자료</span></a></li>
<li><a><span>4</span> <span>각주</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생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초기 생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iv><div><a><img></a> <div><div><a></a></div><a>러시아 혁명</a>의 일부. 제1차 세계대전 전후 러시아인들의 생활수준은 급격히 나빠졌으며, 이로 인해 제정에 대한 반감은 높아졌다. 1917년 <a>블라디미르 레닌</a>을 주도로 일어난 러시아 혁명은 재력가인 그리고리 베넨슨에게는 결코 좋은 일이 아니었으며, 이 때문에 영국으로 이주하였다. 이후 영국에서 피터가 태어났다.</div></div></div>
<p>피터 베넨슨은 1921년 7월 13일 런던에서 플로라 솔로몬과 존 솔로몬의 아들로 태어났다. 태어날 당시의 이름은 <b>피터 제임스 헨리 솔로몬</b>(<span><a>영어</a>: </span><span>Peter James Henry Solomon</span>)이었다. 어머니 플로라 솔로몬은 러시아계 유대인이었으며, 열렬한 사회 운동가였다. 훗날 미국의 대통령이 되는 프랭크린 루즈벨트의 부인인 일러너 루즈벨트와 친구 사이였고, 러시아 수상 알렉산더 케렌스키와 훗날 이스라엘의 초대 대통령이 되는 하임 바이츠만의 가까운 사람이었다. 그녀는 자선 사업 및 기타 활동으로 좋은 평판을 얻기도 했다. 할아버지 그리고리 베넨슨은 은행가<sup><a>[3]</a></sup>이자 석유 부호로, 러시아 제국 시절 크게 성공한 억만장자였다. 당시 러시아는 유대인 등 셈 족을 배척하는 것으로 악명이 높았는데, 이러한 사회 속에서 그는 드물게 유대인으로서 성공한 경우였다. 베넨슨의 집안은 1917년 볼셰비키 혁명 후 러시아를 떠났으며, 이듬해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이후 존 솔로몬과 결혼했다. 존은 나중에 정부 관리가 된 영국군 장교였다.<sup><a>[3]</a></sup> 플로라와 존은 곧 연애 관계에 들어섰고 이후 결혼했다. 이후 1921년 아들 베넨슨을 낳았다.
</p><p>베넨슨은 매우 사려 깊은 아이였으나, 어릴 적 매우 슬픈 일을 겪었다. 아버지 존이 말을 타다가 심각한 부상을 입었는데, 후에 휠체어를 타며 지내다 결국 스위스에서 숨을 거두었다. 당시 베넨슨은 9세였다. 아버지의 죽음 이후 베넨슨은 어머니 플로라의 손에서 자랐는데,<sup><a>[3]</a></sup> 이는 그의 인생에 크고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계기가 되었다. 그는 어머니 덕택에 영국의 전통적인 상류 계급의 교육을 받았는데, 학교 다니기 전 그는 유명한 청년 시인인 WH 오든의 개인 지도를 받기도 했다.<sup><a>[3]</a></sup> 그는 영국의 유명한 학교 <a>이튼고등학교</a>에서 공부했으며<sup><a>[3]</a></sup> 우수한 학업으로 장학금을 받기도 했다. 고등학교 졸업 이후 옥스퍼드 대학에서 역사를 공부했다.<sup><a>[3]</a></sup>
</p><p>한편 <a>고등학생</a> 때 불량한 학교 급식에 항의했다.<sup><a>[3]</a></sup> <a>보수</a>적인 교장은 곧바로 어머니에게 경고 편지를 보냈는데, 그 편지에는 베넨슨을 혁명가의 기질이 있다고 비난했다.<sup><a>[3]</a></sup> 하지만 어머니는 아들이 <a>사회</a>의식이 있다는 사실로 받아들이고 오히려 격려해 주었다.
</p>
<h3><span></span><span>학생시절의 사회운동</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iv><div><a><img></a> <div><div><a></a></div><a>독일</a>의 독재자 <a>아돌프 히틀러</a></div></div></div>
<p>1936년 <a>스페인</a>에서 파시스트 프란시스코 프랑코를 주도로 한 내전이 일어났으며(<a>스페인 내전</a>), 여기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아이들이 고아가 되는 참극이 벌어졌다. 16세 때 베넨슨은 이 어린이들을 돕는 일을 시작으로 운동가가 되었다.<sup><a>[3]</a></sup> 프랑코군의 잔인함에 큰 충격을 받은 그는 친구들과 함께 정부군을 지지하는 학생 단체를 설립했으며 고아가 된 정부군의 아이들을 도왔다.<sup><a>[3]</a></sup> 그는 한 아이를 양자로 삼아서<sup><a>[3]</a></sup> 양육비를 보내 주기로 약속했는데, 이것이 그의 첫 번째 정치 활동이었다. 하지만 정부군은 패했고, 양자로 삼았던 아이와도 교류가 끊겼다.
</p><p>한편 <a>독일</a>에서 <a>아돌프 히틀러</a>의 <a>유대인 박해</a>가 시작되자 그는 또 다른 운동을 시작했는데,<sup><a>[3]</a></sup> 이는 스페인에서 했던 운동보다 몇 배나 더 큰 규모를 갖고 있었다. 그는 학교친구들과 모금활동을 하여 4천파운드를 활동자금으로 모았으며,<sup><a>[3]</a></sup> <a>유대인</a> 어린이 두 명을 데려다가 교육받게 했다. 또한 영국 정부가 1만 명의 유대인 <a>어린이</a>들의 입국을 허락하자 이들을 돕는 일을 했다.<sup><a>[3]</a></sup> 이 무렵 그는 학교를 떠나 어머니를 돕기 시작했고,<sup><a>[3]</a></sup> 한편으로는 유대인 아이들에게 새 집을 주는 일을 하였다.
</p>
<h3><span></span><span>제2차 세계대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1939년 히틀러가 <a>제2차 세계대전</a>을 일으켰고, 베넨슨은 즉시 영국 해군에 지원했으나 어머니가 러시아 출신이라는 이유로 입대할 수 없게 되었고, 이어 옥스퍼드 대학에 입학해 학업을 계속했다. 이듬해인 <a>1940년</a>에 입대함으로써 군 복무를 시작했는데, 그가 처음으로 한 일이 정보부에서 <a>암호</a>해독을 하는 일이었다. 여기서 훗날 결혼하는 마거릿 앤더슨을 만나게 된다. 1945년에 전쟁이 끝났으나, 연장자가 먼저 군을 떠난다는 규정 상 곧바로 재대할 순 없었다. 이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법률 공부를 시작했고, 2년 뒤 변호사를 준비했다.<sup><a>[3]</a></sup> 이후 군을 떠났다. 한편 어머니의 영향으로 정치에 관심을 갖은 그는 곧 노동당에 입당했다.<sup><a>[3]</a></sup>
</p>
<h3><span></span><span>노동운동과 연대하다</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iv><div><a><img></a> <div><div><a></a></div><a>스페인</a>의 독재자 <a>프란시스코 프랑코</a>. 그는 스페인 내전의 장본인이며, 1939년 지도자에 오른 뒤 30년 넘게 스페인을 독재적으로 지배해 왔다.</div></div></div>
<p>스페인 정부가 지하노조 운동에 대한 탄압을 강화하자, 영국 노조회의는 베넨슨에게 스페인에서 열릴 노동조합원 재판의 공식 참관인으로 참가해 줄 것을 부탁했다.<sup><a>[3]</a></sup> 그러나 노동조합원들은 애초부터 감옥행으로 짜여 있었고, 본인은 역할이 매우 제한된 단순 참관인이었기 때문에 그가 참여한다 해갔고 상황이 달라질 이유는 없었다. 그러나 피고인들을 도와줄 방법들을 알아냈으며, 중요한 서류를 볼 권리가 있다고 주장함으로써 그 목적을 이루게 되었다. 그리하여 본인이 맡은 일을 매우 잘 해냈다. 영국으로 돌아온 그는 노조회의를 설득하여 프랑코 정권의 희생자들을 돕기 위한 특별 위원회를 설립하자 하였고, 얼마 후 일부 의원들이 그를 돕겠다고 나섰다. 그는 곧 특별 위원회의 간사가 되었다.
</p><p>그 후 노조회의는 스페인에서 유사 재판이 있을 시 그를 계속해서 보냈다. 그 재판들이 공통적으로 피고에게 불리했으며, 베넨슨도 변호인 신분으로 법정에 들어갈 수조차 없었다. 이에 그는 강력하게 항의했고 가까스로 맨 뒤에 서 있을 자격만 얻어냈다. 하지만 재판에서는 충격적이고 부당한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었으며, 도저히 참을 수 없었던 그는 어느 날 호텔의 판사를 찾아가 자신의 부당함을 호소했다.<sup><a>[3]</a></sup> 이는 식사하고 있던<sup><a>[3]</a></sup> 판사에게 사레를 걸 정도로 분위기를 매우 심각하게 만들었다. 결국 이튿 날 판사는 재판에서 피고인들을 석방키로 함으로써,<sup><a>[3]</a></sup> 베넨슨은 또 다른 성과를 보였다.
</p>
<h3><span></span><span>정의</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iv><div><a><img></a> <div><div><a></a></div><a>소련</a> 군대가 <a>헝가리</a> 민주화 운동을 무력으로 진압하고 있다. 베넨슨은 이 상황에 빠른 조처가 필요하다고 느껴, 이 곳을 찾아갔다. 그 후 그는 '정의'라는 단체를 만들었다.</div></div></div>
<p>1940년대 ~ 1950년대경 베넨슨은 유명해지기 시작했고, 그는 어느 때 보다 더 바빠지게 되었다. 그는 노동당 변호사 협회의 주 회원으로서 뜻을 함께 할 수 있는 동지들을 만날 수 있었다. 그는 자신의 노동당과, 기타 보수당과 자유당의 이견차를 좁히고 함께 할 길을 모색하기도 했다.
</p><p>바로 이 무렵, 그는 두 개의 소식을 접했다. 하나는 <a>남아프리카 연방</a>에서 아파르트헤이트(인종 차별/분리 정책)에 반대한 156명이 반역죄로 기소되어 그들의 생사를 다룰 재판이 열린다는 소식이었고, 다른 하나는 <a>헝가리</a>에서 <a>소련</a> 군대가 민주화 운동을 진압한다는 것이었다. 당시 남아공은 반공, 극우 정권이었는데 반해 헝가리는 극좌 및 공산주의를 내세운 정권이었지만, 오히려 좌익이 남아공에, 우익이 헝가리에 관심을 가졌다. 당장 문제 해결의 필요성을 느낀 베넨슨은 자신의 노동당 외에 자유당, 보수당 소속 변호사들을 설득시켰다. 그의 선배 변호사인 제럴드 가디너는 남아공으로, 본인은 헝가리로 갔다. 그는 그 곳에서 자신의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이후 그는 어디든 비슷한 일을 할 수 있는 단체를 만들었다. 이 단체의 이름은 '정의'라 지어졌고, 훗날 국제 법률가 위원회의 영국 지부가 되었다.
</p>
<h3><span></span><span>변호사를 그만 두다</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그러나 그 무렵 그는 목과 위장 등에 희귀병인 열대성 스프루에 걸려, 일을 제대로 할 수가 없었다. 적어도 6개월 간의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사의 진단에 따라 <a>이탈리아</a>에 갔고, 이후 변호사 직을 아예 그만 두었다. 그는 이탈리아에서 새로운 길을 모색하였고, 대중들을 사로잡지 못한 변호사 대신 다른 방법을 찾기로 했다.
</p>
<h3><span></span><span>인생을 뒤바꾸다</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iv><div><a><img></a> <div><div><a></a></div><a>포르투갈</a>의 독재자 <a>안토니오 살라자르</a>는 1932년부터 1968년까지 포르투갈을 지배하였다. 그는 자신이 인정하지 않는 모든 정치적 행위 및 표현을 금지시켰고, 자유를 인정하지 않았다. 리스본에서 자유를 외쳤던 두 학생도 만약에 민주국가에서 일어난 일이었더라면 아무렇지도 않았겠지만, 그의 정권 하에서는 결국 정치적 탄압을 받은 셈이었다. 이는 베넨슨을 자극하였고, 훗날 앰네스티를 창립하는 계기가 되었다.</div></div></div>
<p><a>1960년</a> 베넨슨에게 결정적인 일이 터졌는데, 어느 날 런던에서 지하철을 타고 가던 중 데일리 텔레그라프 지 외신란에서 이런 기사를 봤다.<sup><a>[3]</a></sup> 사실 어느 신문에서나 볼 만한,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었지만, 그 나라의 상황을 봤을 때 너무나도 무모하고 어이없는 일이었다.
</p>
<blockquote><div>포르투갈 리스본의 한 카페에서 있었던 일이다. 와인을 마시고 있던 어느 두 대학생이 자유를 위해 건배하자며 자리에서 일어나 술잔을 들어올렸는데, 이를 이유로 법정에서 징역 7년형을 선고받았다.<sup><a>[3]</a></sup></div>
</blockquote>
<p>민주국가였다면 그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었겠지만, 당시 <a>포르투갈</a>은 안토니오 살라자르라는 독재자의 지배 하에 있었다. 그의 정권은 자유와 인권을 무자비하게 짓밟은, 철저한 '독재정권'이었다. 순식간에 화가 난 베넨슨은 결국 종점 훨씬 전인 트라팔가르 광장에서 내려버렸다. 당장 포르투갈 대사관에 가서 항의하고 싶은 충동을 느꼈지만, 그래봤자 들어주지도 않을 게 뻔하여 결국 포기했다. 하지만 가만히 둘 수 없었던 나머지 화가 계속 났고, 급기야 심한 현기증을 느끼기에 이르렀다. 잠시라도 휴식을 취하고자 성 마틴 인 더 필드 교회로 들어가 마음을 가라앉히려 했으나, 좀처럼 풀리지 않는 화에 결국 교회 밖을 나와 사무실로 갔다. 사무실로 가는 길에 스스로 포르투갈 독재정권에 대해 좀 더 적극적인 반응을 보여야 한다며 혼잣말을 계속 했다. 후에 그는 <a>옵서버</a>에 "잊혀진 죄수"라는 의견광고를 실었고,<sup><a>[3]</a></sup> 이는 곧 국제사면위원회를 조직하는 계기가 된다.<sup><a>[3]</a></sup>
</p><p>그는 제2차 세계대전 때 '세계 난민의 해'라는 이름의 국제 운동이 수백만 난민들의 집을 찾아주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것을 기억했다. 마찬가지로 리스본의 학생들처럼 독재정권의 희생자들을 도울 방법이 있지 않을 까 생각하기도 했다. 그는 곧바로 이에 대해 친구들과 논의했다. 비록 모두가 동의하지는 않았으나, 많은 이들이 그를 돕겠다고 나섰다. 그리하여 새로운 운동을 시작했는데, 그 이름을 '1961, 사면을 위한 호소'라고 지었다. 이것은 곧바로 국제사면위원회(앰네스티)로 이어진다.
</p>
<h3><span></span><span>국제사면위원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iv><img>이 부분의 본문은 <a>국제사면위원회</a>입니다.</div>
<div><div><a><img></a> <div><div><a></a></div>국제사면위원회가 발매한 우표</div></div></div>
<p>베넨슨 일대는 세계의 정치범 석방을 위해 체계저긴 1년 단위의 운동을 펼칠 계획을 세웠고, 1961년 5월 28일 처음으로 시작되었다. 그 때까지 그들은 영국에서 가장 똑똑하고 훌륭하기로 유명한 사람들을 몇 명 선정했는데, 거기에는 루이스 블롬 쿠퍼와 같은 변호사들과 피터 아처와 같은 의원들도 포함되어 있었다. 이 새로운 모임에서는 정기적으로 점심식사를 함께 하면서 문제를 논의했는데, 책임자였던 베넨슨 일대는 도덕적이고 실질적인 운동을 펼치기 위해 온 힘을 퍼부었다. 그는 나서기를 좋아하지 않는 겸손한 사람이었고, 개인적인 칭찬이나 인기 따위는 애써 피하려고 했다. 하지만 대단한 열정, 용기, 사람들을 모으는 재능을 갖고 있었으며, 아이디어를 내놓는 능력 또한 다른 사람의 능력을 북돋게 했다.
</p><p>초창기에는 비록 작은 규모였으나, 점차 커져 세계적인 단체로 성장했다. 이어 조직망과 지지 세력의 확대로 독재 정권에 좀 더 빠르고 강력한 압력을 넣을 수 있었다.
</p><p>그러나 쉽지 않은 부분도 많았다. 국제사면위원회는 비폭력에 의거, 폭력을 사용한 정치범들을 사면 대상으로 채택하지 않았는데, 이 때문에 수많은 양심수들이 조금의 희망도 얻지 못했다. 일례로 <a>남아프리카 공화국</a>의 야당 지도자였던 넬슨 만델라는 폭력적인 반독재 투쟁을 이용하였다는 이유로 사면 대상으로 오르지 못했다.
</p>
<h3><span></span><span>사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국제사면위원회의 활동이 커져 가면서, 일각에서는 국제사면위원회가 베넨슨에게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국제 문제와 내부 문제 간의 갈등으로 동료들 사이에 적지 않은 논쟁이 벌어졌다. 한편 베넨슨은 장기간 계속된 격렬한 위통과 심한 두통 등 건강악화가 심해졌고, 이어 국제사면위원회를 이끌어 가면서 느낀 긴장감과 여러 분야에 관여해야 하는 정신적 압박감이 건강을 크게 악화시켰다. 그의 동료들은 그가 남은 일을 어떻게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계속하는 지 믿기 어려워했다고 한다.
</p><p>결국 1967년 3월, 베넨슨은 국제사면위원회의 일상적인 업무 및 공직에서 전격 사퇴했다. 사퇴 후 위원회의 운영권은 베넨슨의 친구였던 에릭 베이커가 계승했다. 후에 그의 병은 치료가 가능한 음식물 알레르기로 판명났으며, 이후에는 자신의 농장에서 일하며 여생을 보냈다. 한편 말년에는 초창기보다 좀 한가하게 국제사면위원회의 일을 계속했고, 위원회의 중심에서 활동하지는 않았지만, 운동을 위한 연설을 하고, 회원들에게서 온 편지에 답장을 보내곤 했다. 또한 자신들과 관련이 없더라도 필요한 일이면 즉각 운동을 벌였다. 꼭 인권은 아니더라도, 복강염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한 모임을 만들고, 해당 병의 증세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도록 의사들에게 연구를 하라고 했다.
</p>
<h3><span></span><span>사망</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2005년 2월 25일 폐렴으로 사망했다.
</p>
<h2><span></span><span>저서</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i>《1961년의 박해》</i></li></ul>
<h2><span></span><span>참고자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중앙교육연구원의 세계위인전 24,베넨슨,데이비드 위너 지음,중앙교육연구원 刊</li></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ol>
<li><span><a>↑</a></span> <span><cite><a>“Peter Benenson”</a>. benensonsociety.org.</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Philip Steele (2011). <a>《Activists (20th century lives)》</a>. <a>ISBN</a> <a>978-1-44-883292-7</a>.</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 <sup><a>다</a></sup> <sup><a>라</a></sup> <sup><a>마</a></sup> <sup><a>바</a></sup> <sup><a>사</a></sup> <sup><a>아</a></sup> <sup><a>자</a></sup> <sup><a>차</a></sup> <sup><a>카</a></sup> <sup><a>타</a></sup> <sup><a>파</a></sup> <sup><a>하</a></sup> <sup><a>거</a></sup> <sup><a>너</a></sup> <sup><a>더</a></sup> <sup><a>러</a></sup> <sup><a>머</a></sup> <sup><a>버</a></sup> <sup><a>서</a></sup> <sup><a>어</a></sup> <sup><a>저</a></sup> <sup><a>처</a></sup> <sup><a>커</a></sup></span> <span><cite>앰네스티 (2001년 4월 10일). <a>“Document - Peter Benenson: Biography”</a><span>. 2014년 12월 8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ol></div>
<div><table><tbody><tr><th><a>전거 통제</a></th><td><div>
<ul><li><a>WorldCat</a></li>
<li><a>VIAF</a>: <span><a>112060074</a></span></li>
<li><a>LCCN</a>: <span><a>n89635196</a></span></li>
<li><a>ISNI</a>: <span><a>0000 0000 8409 303X</a></span></li>
<li><a>GND</a>: <span><a>129884502</a></span></li>
<li><a>SELIBR</a>: <span><a>345886</a></span></li>
<li><a>SUDOC</a>: <span><a>056755171</a></span></li>
<li><a>BNF</a>: <span><a>cb12922359c</a> <a>(데이터)</a></span></li>
<li><a>BIBSYS</a>: <span><a>99000880</a></span></li>
<li><a>NKC</a>: <span><a>uk2012689682</a></span></li>
<li><a>BNE</a>: <span><a>XX1392953</a></span></li></ul>
</div></td></tr></tbody></tabl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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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피터_베넨슨&oldid=23325636</a>"</div>
<div><div><a>분류</a>: <ul><li><a>1921년 태어남</a></li><li><a>2005년 죽음</a></li><li><a>영국의 변호사</a></li><li><a>영국의 인권 운동가</a></li><li><a>러시아계 영국인</a></li><li><a>유대계 영국인</a></li><li><a>유대계 러시아인</a></li><li><a>국제앰네스티 관련자</a></li><li><a>유대계 잉글랜드인</a></li><li><a>잉글랜드의 인권 운동가</a></li><li><a>옥스퍼드 대학교 베일리얼 칼리지 동문</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외국어 매개변수를 사용하는 문서</a></li><li><a>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li><a>VIA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LCCN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ISNI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GND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SELIBR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BN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li><a>BIBSYS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u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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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a><img></a>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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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
</html>
| 피터 베넨슨의 생애와 정의는 무엇일까? | 1940년대 ~ 1950년대경 베넨슨은 유명해지기 시작했고, 그는 어느 때 보다 더 바빠지게 되었다. 그는 노동당 변호사 협회의 주 회원으로서 뜻을 함께 할 수 있는 동지들을 만날 수 있었다. 그는 자신의 노동당과, 기타 보수당과 자유당의 이견차를 좁히고 함께 할 길을 모색하기도 했다.
바로 이 무렵, 그는 두 개의 소식을 접했다. 하나는 남아프리카 연방에서 아파르트헤이트(인종 차별/분리 정책)에 반대한 156명이 반역죄로 기소되어 그들의 생사를 다룰 재판이 열린다는 소식이었고, 다른 하나는 헝가리에서 소련 군대가 민주화 운동을 진압한다는 것이었다. 당시 남아공은 반공, 극우 정권이었는데 반해 헝가리는 극좌 및 공산주의를 내세운 정권이었지만, 오히려 좌익이 남아공에, 우익이 헝가리에 관심을 가졌다. 당장 문제 해결의 필요성을 느낀 베넨슨은 자신의 노동당 외에 자유당, 보수당 소속 변호사들을 설득시켰다. 그의 선배 변호사인 제럴드 가디너는 남아공으로, 본인은 헝가리로 갔다. 그는 그 곳에서 자신의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이후 그는 어디든 비슷한 일을 할 수 있는 단체를 만들었다. 이 단체의 이름은 '정의'라 지어졌고, 훗날 국제 법률가 위원회의 영국 지부가 되었다.
| null | 2592 | 9,808 | [
"피터 베넨슨의 생애와 정의는 무엇일까?",
"피터 베넨슨의 정치범 석방 운동은 언제 시작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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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베넨슨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피터 베넨슨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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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tbody><tr><th colspan="2">피터 베넨슨</th></tr><tr><td colspan="2">
캐나다에 위치한 앰네스티 캐나다 본부</td></tr><tr><th>본명</th>
<td>
Peter James Henry Solomon</td></tr><tr><th>출생</th>
<td>
1921년 7월 31일(1921-07-31)영국 런던</td></tr><tr><th>사망</th>
<td>
2005년 2월 25일 (83세)영국 옥스퍼드</td></tr><tr><th>국적</th>
<td>
영국인</td></tr>
<tr><th>경력</th>
<td>
국제사면위원회 (앰네스티) 창립자</td></tr><tr><th>부모</th>
<td>
플로라 솔로몬해럴드 솔로몬</td></tr><tr><th>배우자</th>
<td>
마거릿 앤더슨 (?-1972; 이혼)수잔 붓 (1973[1]-2005; 죽을 때까지)[2]</td></tr>
</tbody></table>
피터 베넨슨(영어: Peter Benenson, 1921년 7월 13일 ~ 2005년 2월 25일)은 영국의 운동가, 변호사, 정치인이자 앰네스티(국제사면위원회)의 설립자이다. 학창 시절 때부터 사회에 관심을 갖아왔으며 1961년 자유를 외치며 건배를 한 이유로 수감된 두 포르투갈 청년의 이야기에 분노한 것을 시작으로 앰네스티를 창립했다.
목차
1 생애
1.1 초기 생애
1.2 학생시절의 사회운동
1.3 제2차 세계대전
1.4 노동운동과 연대하다
1.5 정의
1.6 변호사를 그만 두다
1.7 인생을 뒤바꾸다
1.8 국제사면위원회
1.9 사임
1.10 사망
2 저서
3 참고자료
4 각주
생애[편집]
초기 생애[편집]
러시아 혁명의 일부. 제1차 세계대전 전후 러시아인들의 생활수준은 급격히 나빠졌으며, 이로 인해 제정에 대한 반감은 높아졌다. 1917년 블라디미르 레닌을 주도로 일어난 러시아 혁명은 재력가인 그리고리 베넨슨에게는 결코 좋은 일이 아니었으며, 이 때문에 영국으로 이주하였다. 이후 영국에서 피터가 태어났다.
피터 베넨슨은 1921년 7월 13일 런던에서 플로라 솔로몬과 존 솔로몬의 아들로 태어났다. 태어날 당시의 이름은 피터 제임스 헨리 솔로몬(영어: Peter James Henry Solomon)이었다. 어머니 플로라 솔로몬은 러시아계 유대인이었으며, 열렬한 사회 운동가였다. 훗날 미국의 대통령이 되는 프랭크린 루즈벨트의 부인인 일러너 루즈벨트와 친구 사이였고, 러시아 수상 알렉산더 케렌스키와 훗날 이스라엘의 초대 대통령이 되는 하임 바이츠만의 가까운 사람이었다. 그녀는 자선 사업 및 기타 활동으로 좋은 평판을 얻기도 했다. 할아버지 그리고리 베넨슨은 은행가[3]이자 석유 부호로, 러시아 제국 시절 크게 성공한 억만장자였다. 당시 러시아는 유대인 등 셈 족을 배척하는 것으로 악명이 높았는데, 이러한 사회 속에서 그는 드물게 유대인으로서 성공한 경우였다. 베넨슨의 집안은 1917년 볼셰비키 혁명 후 러시아를 떠났으며, 이듬해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이후 존 솔로몬과 결혼했다. 존은 나중에 정부 관리가 된 영국군 장교였다.[3] 플로라와 존은 곧 연애 관계에 들어섰고 이후 결혼했다. 이후 1921년 아들 베넨슨을 낳았다.
베넨슨은 매우 사려 깊은 아이였으나, 어릴 적 매우 슬픈 일을 겪었다. 아버지 존이 말을 타다가 심각한 부상을 입었는데, 후에 휠체어를 타며 지내다 결국 스위스에서 숨을 거두었다. 당시 베넨슨은 9세였다. 아버지의 죽음 이후 베넨슨은 어머니 플로라의 손에서 자랐는데,[3] 이는 그의 인생에 크고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계기가 되었다. 그는 어머니 덕택에 영국의 전통적인 상류 계급의 교육을 받았는데, 학교 다니기 전 그는 유명한 청년 시인인 WH 오든의 개인 지도를 받기도 했다.[3] 그는 영국의 유명한 학교 이튼고등학교에서 공부했으며[3] 우수한 학업으로 장학금을 받기도 했다. 고등학교 졸업 이후 옥스퍼드 대학에서 역사를 공부했다.[3]
한편 고등학생 때 불량한 학교 급식에 항의했다.[3] 보수적인 교장은 곧바로 어머니에게 경고 편지를 보냈는데, 그 편지에는 베넨슨을 혁명가의 기질이 있다고 비난했다.[3] 하지만 어머니는 아들이 사회의식이 있다는 사실로 받아들이고 오히려 격려해 주었다.
학생시절의 사회운동[편집]
독일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
1936년 스페인에서 파시스트 프란시스코 프랑코를 주도로 한 내전이 일어났으며(스페인 내전), 여기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아이들이 고아가 되는 참극이 벌어졌다. 16세 때 베넨슨은 이 어린이들을 돕는 일을 시작으로 운동가가 되었다.[3] 프랑코군의 잔인함에 큰 충격을 받은 그는 친구들과 함께 정부군을 지지하는 학생 단체를 설립했으며 고아가 된 정부군의 아이들을 도왔다.[3] 그는 한 아이를 양자로 삼아서[3] 양육비를 보내 주기로 약속했는데, 이것이 그의 첫 번째 정치 활동이었다. 하지만 정부군은 패했고, 양자로 삼았던 아이와도 교류가 끊겼다.
한편 독일에서 아돌프 히틀러의 유대인 박해가 시작되자 그는 또 다른 운동을 시작했는데,[3] 이는 스페인에서 했던 운동보다 몇 배나 더 큰 규모를 갖고 있었다. 그는 학교친구들과 모금활동을 하여 4천파운드를 활동자금으로 모았으며,[3] 유대인 어린이 두 명을 데려다가 교육받게 했다. 또한 영국 정부가 1만 명의 유대인 어린이들의 입국을 허락하자 이들을 돕는 일을 했다.[3] 이 무렵 그는 학교를 떠나 어머니를 돕기 시작했고,[3] 한편으로는 유대인 아이들에게 새 집을 주는 일을 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편집]
1939년 히틀러가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켰고, 베넨슨은 즉시 영국 해군에 지원했으나 어머니가 러시아 출신이라는 이유로 입대할 수 없게 되었고, 이어 옥스퍼드 대학에 입학해 학업을 계속했다. 이듬해인 1940년에 입대함으로써 군 복무를 시작했는데, 그가 처음으로 한 일이 정보부에서 암호해독을 하는 일이었다. 여기서 훗날 결혼하는 마거릿 앤더슨을 만나게 된다. 1945년에 전쟁이 끝났으나, 연장자가 먼저 군을 떠난다는 규정 상 곧바로 재대할 순 없었다. 이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법률 공부를 시작했고, 2년 뒤 변호사를 준비했다.[3] 이후 군을 떠났다. 한편 어머니의 영향으로 정치에 관심을 갖은 그는 곧 노동당에 입당했다.[3]
노동운동과 연대하다[편집]
스페인의 독재자 프란시스코 프랑코. 그는 스페인 내전의 장본인이며, 1939년 지도자에 오른 뒤 30년 넘게 스페인을 독재적으로 지배해 왔다.
스페인 정부가 지하노조 운동에 대한 탄압을 강화하자, 영국 노조회의는 베넨슨에게 스페인에서 열릴 노동조합원 재판의 공식 참관인으로 참가해 줄 것을 부탁했다.[3] 그러나 노동조합원들은 애초부터 감옥행으로 짜여 있었고, 본인은 역할이 매우 제한된 단순 참관인이었기 때문에 그가 참여한다 해갔고 상황이 달라질 이유는 없었다. 그러나 피고인들을 도와줄 방법들을 알아냈으며, 중요한 서류를 볼 권리가 있다고 주장함으로써 그 목적을 이루게 되었다. 그리하여 본인이 맡은 일을 매우 잘 해냈다. 영국으로 돌아온 그는 노조회의를 설득하여 프랑코 정권의 희생자들을 돕기 위한 특별 위원회를 설립하자 하였고, 얼마 후 일부 의원들이 그를 돕겠다고 나섰다. 그는 곧 특별 위원회의 간사가 되었다.
그 후 노조회의는 스페인에서 유사 재판이 있을 시 그를 계속해서 보냈다. 그 재판들이 공통적으로 피고에게 불리했으며, 베넨슨도 변호인 신분으로 법정에 들어갈 수조차 없었다. 이에 그는 강력하게 항의했고 가까스로 맨 뒤에 서 있을 자격만 얻어냈다. 하지만 재판에서는 충격적이고 부당한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었으며, 도저히 참을 수 없었던 그는 어느 날 호텔의 판사를 찾아가 자신의 부당함을 호소했다.[3] 이는 식사하고 있던[3] 판사에게 사레를 걸 정도로 분위기를 매우 심각하게 만들었다. 결국 이튿 날 판사는 재판에서 피고인들을 석방키로 함으로써,[3] 베넨슨은 또 다른 성과를 보였다.
정의[편집]
소련 군대가 헝가리 민주화 운동을 무력으로 진압하고 있다. 베넨슨은 이 상황에 빠른 조처가 필요하다고 느껴, 이 곳을 찾아갔다. 그 후 그는 '정의'라는 단체를 만들었다.
1940년대 ~ 1950년대경 베넨슨은 유명해지기 시작했고, 그는 어느 때 보다 더 바빠지게 되었다. 그는 노동당 변호사 협회의 주 회원으로서 뜻을 함께 할 수 있는 동지들을 만날 수 있었다. 그는 자신의 노동당과, 기타 보수당과 자유당의 이견차를 좁히고 함께 할 길을 모색하기도 했다.
바로 이 무렵, 그는 두 개의 소식을 접했다. 하나는 남아프리카 연방에서 아파르트헤이트(인종 차별/분리 정책)에 반대한 156명이 반역죄로 기소되어 그들의 생사를 다룰 재판이 열린다는 소식이었고, 다른 하나는 헝가리에서 소련 군대가 민주화 운동을 진압한다는 것이었다. 당시 남아공은 반공, 극우 정권이었는데 반해 헝가리는 극좌 및 공산주의를 내세운 정권이었지만, 오히려 좌익이 남아공에, 우익이 헝가리에 관심을 가졌다. 당장 문제 해결의 필요성을 느낀 베넨슨은 자신의 노동당 외에 자유당, 보수당 소속 변호사들을 설득시켰다. 그의 선배 변호사인 제럴드 가디너는 남아공으로, 본인은 헝가리로 갔다. 그는 그 곳에서 자신의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이후 그는 어디든 비슷한 일을 할 수 있는 단체를 만들었다. 이 단체의 이름은 '정의'라 지어졌고, 훗날 국제 법률가 위원회의 영국 지부가 되었다.
변호사를 그만 두다[편집]
그러나 그 무렵 그는 목과 위장 등에 희귀병인 열대성 스프루에 걸려, 일을 제대로 할 수가 없었다. 적어도 6개월 간의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사의 진단에 따라 이탈리아에 갔고, 이후 변호사 직을 아예 그만 두었다. 그는 이탈리아에서 새로운 길을 모색하였고, 대중들을 사로잡지 못한 변호사 대신 다른 방법을 찾기로 했다.
인생을 뒤바꾸다[편집]
포르투갈의 독재자 안토니오 살라자르는 1932년부터 1968년까지 포르투갈을 지배하였다. 그는 자신이 인정하지 않는 모든 정치적 행위 및 표현을 금지시켰고, 자유를 인정하지 않았다. 리스본에서 자유를 외쳤던 두 학생도 만약에 민주국가에서 일어난 일이었더라면 아무렇지도 않았겠지만, 그의 정권 하에서는 결국 정치적 탄압을 받은 셈이었다. 이는 베넨슨을 자극하였고, 훗날 앰네스티를 창립하는 계기가 되었다.
1960년 베넨슨에게 결정적인 일이 터졌는데, 어느 날 런던에서 지하철을 타고 가던 중 데일리 텔레그라프 지 외신란에서 이런 기사를 봤다.[3] 사실 어느 신문에서나 볼 만한,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었지만, 그 나라의 상황을 봤을 때 너무나도 무모하고 어이없는 일이었다.
포르투갈 리스본의 한 카페에서 있었던 일이다. 와인을 마시고 있던 어느 두 대학생이 자유를 위해 건배하자며 자리에서 일어나 술잔을 들어올렸는데, 이를 이유로 법정에서 징역 7년형을 선고받았다.[3]
민주국가였다면 그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었겠지만, 당시 포르투갈은 안토니오 살라자르라는 독재자의 지배 하에 있었다. 그의 정권은 자유와 인권을 무자비하게 짓밟은, 철저한 '독재정권'이었다. 순식간에 화가 난 베넨슨은 결국 종점 훨씬 전인 트라팔가르 광장에서 내려버렸다. 당장 포르투갈 대사관에 가서 항의하고 싶은 충동을 느꼈지만, 그래봤자 들어주지도 않을 게 뻔하여 결국 포기했다. 하지만 가만히 둘 수 없었던 나머지 화가 계속 났고, 급기야 심한 현기증을 느끼기에 이르렀다. 잠시라도 휴식을 취하고자 성 마틴 인 더 필드 교회로 들어가 마음을 가라앉히려 했으나, 좀처럼 풀리지 않는 화에 결국 교회 밖을 나와 사무실로 갔다. 사무실로 가는 길에 스스로 포르투갈 독재정권에 대해 좀 더 적극적인 반응을 보여야 한다며 혼잣말을 계속 했다. 후에 그는 옵서버에 "잊혀진 죄수"라는 의견광고를 실었고,[3] 이는 곧 국제사면위원회를 조직하는 계기가 된다.[3]
그는 제2차 세계대전 때 '세계 난민의 해'라는 이름의 국제 운동이 수백만 난민들의 집을 찾아주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것을 기억했다. 마찬가지로 리스본의 학생들처럼 독재정권의 희생자들을 도울 방법이 있지 않을 까 생각하기도 했다. 그는 곧바로 이에 대해 친구들과 논의했다. 비록 모두가 동의하지는 않았으나, 많은 이들이 그를 돕겠다고 나섰다. 그리하여 새로운 운동을 시작했는데, 그 이름을 '1961, 사면을 위한 호소'라고 지었다. 이것은 곧바로 국제사면위원회(앰네스티)로 이어진다.
국제사면위원회[편집]
이 부분의 본문은 국제사면위원회입니다.
국제사면위원회가 발매한 우표
베넨슨 일대는 세계의 정치범 석방을 위해 체계저긴 1년 단위의 운동을 펼칠 계획을 세웠고, 1961년 5월 28일 처음으로 시작되었다. 그 때까지 그들은 영국에서 가장 똑똑하고 훌륭하기로 유명한 사람들을 몇 명 선정했는데, 거기에는 루이스 블롬 쿠퍼와 같은 변호사들과 피터 아처와 같은 의원들도 포함되어 있었다. 이 새로운 모임에서는 정기적으로 점심식사를 함께 하면서 문제를 논의했는데, 책임자였던 베넨슨 일대는 도덕적이고 실질적인 운동을 펼치기 위해 온 힘을 퍼부었다. 그는 나서기를 좋아하지 않는 겸손한 사람이었고, 개인적인 칭찬이나 인기 따위는 애써 피하려고 했다. 하지만 대단한 열정, 용기, 사람들을 모으는 재능을 갖고 있었으며, 아이디어를 내놓는 능력 또한 다른 사람의 능력을 북돋게 했다.
초창기에는 비록 작은 규모였으나, 점차 커져 세계적인 단체로 성장했다. 이어 조직망과 지지 세력의 확대로 독재 정권에 좀 더 빠르고 강력한 압력을 넣을 수 있었다.
그러나 쉽지 않은 부분도 많았다. 국제사면위원회는 비폭력에 의거, 폭력을 사용한 정치범들을 사면 대상으로 채택하지 않았는데, 이 때문에 수많은 양심수들이 조금의 희망도 얻지 못했다. 일례로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야당 지도자였던 넬슨 만델라는 폭력적인 반독재 투쟁을 이용하였다는 이유로 사면 대상으로 오르지 못했다.
사임[편집]
국제사면위원회의 활동이 커져 가면서, 일각에서는 국제사면위원회가 베넨슨에게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국제 문제와 내부 문제 간의 갈등으로 동료들 사이에 적지 않은 논쟁이 벌어졌다. 한편 베넨슨은 장기간 계속된 격렬한 위통과 심한 두통 등 건강악화가 심해졌고, 이어 국제사면위원회를 이끌어 가면서 느낀 긴장감과 여러 분야에 관여해야 하는 정신적 압박감이 건강을 크게 악화시켰다. 그의 동료들은 그가 남은 일을 어떻게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계속하는 지 믿기 어려워했다고 한다.
결국 1967년 3월, 베넨슨은 국제사면위원회의 일상적인 업무 및 공직에서 전격 사퇴했다. 사퇴 후 위원회의 운영권은 베넨슨의 친구였던 에릭 베이커가 계승했다. 후에 그의 병은 치료가 가능한 음식물 알레르기로 판명났으며, 이후에는 자신의 농장에서 일하며 여생을 보냈다. 한편 말년에는 초창기보다 좀 한가하게 국제사면위원회의 일을 계속했고, 위원회의 중심에서 활동하지는 않았지만, 운동을 위한 연설을 하고, 회원들에게서 온 편지에 답장을 보내곤 했다. 또한 자신들과 관련이 없더라도 필요한 일이면 즉각 운동을 벌였다. 꼭 인권은 아니더라도, 복강염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한 모임을 만들고, 해당 병의 증세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도록 의사들에게 연구를 하라고 했다.
사망[편집]
2005년 2월 25일 폐렴으로 사망했다.
저서[편집]
《1961년의 박해》
참고자료[편집]
중앙교육연구원의 세계위인전 24,베넨슨,데이비드 위너 지음,중앙교육연구원 刊
각주[편집]
↑ “Peter Benenson”. benensonsociety.org.
↑ Philip Steele (2011). 《Activists (20th century lives)》. ISBN 978-1-44-883292-7.
↑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차 카 타 파 하 거 너 더 러 머 버 서 어 저 처 커 앰네스티 (2001년 4월 10일). “Document - Peter Benenson: Biography”. 2014년 12월 8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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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피터_베넨슨&oldid=23325636"
분류: 1921년 태어남2005년 죽음영국의 변호사영국의 인권 운동가러시아계 영국인유대계 영국인유대계 러시아인국제앰네스티 관련자유대계 잉글랜드인잉글랜드의 인권 운동가옥스퍼드 대학교 베일리얼 칼리지 동문숨은 분류: 외국어 매개변수를 사용하는 문서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VIA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LCCN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ISNI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GND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SELIBR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BNF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BIBSYS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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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론
피터 베넨슨은 영국의 인권 운동가이자 변호사로, 국제사면위원회(앰네스티)의 창립자로 알려져 있다. 그는 사회 정의와 인권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자신의 경험과 분노를 바탕으로 인권 보호를 위한 국제적인 운동을 시작하게 된다. 이 문서는 그의 생애와 업적을 통해 인권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한다.
### 본론
1. **초기 생애와 사회운동의 시작**: 베넨슨은 1921년 런던에서 태어나, 어머니의 영향으로 사회 문제에 대한 관심을 키웠다. 그는 학생 시절부터 스페인 내전과 히틀러의 유대인 박해에 반대하는 활동을 시작하며, 인권에 대한 의식을 높였다.
2. **제2차 세계대전과 노동운동**: 전쟁 중 그는 영국 해군에 복무하며 법률 공부를 시작했고, 이후 노동당에 가입하여 정치적 활동을 이어갔다. 스페인 정부의 노동조합 탄압에 대한 저항 활동을 통해 인권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경험을 쌓았다.
3. **국제사면위원회의 창립**: 1960년, 포르투갈의 독재정권 하에서 두 학생이 자유를 외치다 처벌받은 사건에 분노한 그는 '잊혀진 죄수'라는 캠페인을 시작하고, 이를 통해 국제사면위원회를 창립하게 된다. 이 조직은 정치범의 석방을 위한 국제적인 운동으로 성장하며, 인권 보호의 상징이 되었다.
4. **사임과 말년**: 베넨슨은 건강 문제로 인해 1967년 국제사면위원회에서 사임하게 되지만, 이후에도 인권 문제에 대한 관심을 지속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권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썼다.
### 결론
피터 베넨슨의 생애는 인권과 정의를 위한 끊임없는 노력의 연속이었다. 그의 활동은 단순한 개인의 분노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라, 전 세계의 인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체계적인 운동으로 발전하였다. 베넨슨은 인권 보호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모든 개인이 자유롭고 공정한 대우를 받을 권리가 있음을 일깨워 주었다. 그의 유산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으며, 인권 운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킨다. | 글 전체의 요지를 논리적 흐름에 맞게 정리해줘. 서론, 본론, 결론 구조로 요약해주고, 각 부분마다 글쓴이의 의도나 주장도 명확히 밝혀줘. |
기독교_미술 | https://ko.wikipedia.org/wiki/기독교_미술 | <!DOCTYPE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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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기독교 미술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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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기독교 미술</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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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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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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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기독교 미술</b>(Christian art)은 <a>기독교</a> 주의를 나타낸 <a>종교 예술</a>이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탄생</span></a></li>
<li><a><span>2</span> <span>카타콤베의 미술</span></a></li>
<li><a><span>3</span> <span>바실리카식 교회당</span></a></li>
<li><a><span>4</span> <span>집중양식</span></a></li>
<li><a><span>5</span> <span>모자이크</span></a></li>
<li><a><span>6</span> <span>공예</span></a></li>
<li><a><span>7</span> <span>참고 문헌</span></a></li>
</ul>
</div>
<h2><span></span><span>탄생</span><span><span>[</span><a>원본 편집</a><span>]</span></span></h2>
<table><tbody><tr><th><a>기독교</a></th>
</tr><tr><td><div><div><a><img></a></div></div></td>
</tr><tr>
<td>
<div>
<div><a>예수</a> <a>그리스도</a></div>
<div>
<ul><li><a>탄생</a></li>
<li><a>죽음</a></li>
<li><a>부활</a></li>
<li><a>승천</a></li>
<li><a>역사적 예수</a></li></ul></div>
</div></td>
</tr><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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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기초</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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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li><a>교회</a></li>
<li><a>신약성경</a></li>
<li><a>사도</a></li>
<li><a>천국</a></li>
<li><a>복음</a></li>
<li><a>연표</a></li>
<li><a>베드로</a></li>
<li><a>바울로</a></li></ul></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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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경전</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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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정경</a></li>
<li><a>외경</a></li></ul></li>
<li><a>다양한 기독교의 정경</a></li></ul></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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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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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a>기독교 신학</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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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li><a>구원</a></li>
<li><a>세례</a></li>
<li><a>성찬·성체성사</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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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li><a>성부</a></li>
<li><a>성자</a></li>
<li><a>성령</a></li></ul></li>
<li><a>가톨릭주의</a></li>
<li><a>그리스도론</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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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a>기독교의 역사</a>와 <a>전통</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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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콘스탄티누스</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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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성전</a></li>
<li><a>전도</a></li>
<li><a>동서 교회의 분열</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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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종교 개혁</a></li>
<li><a>반종교 개혁</a></li></ul></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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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a>교파</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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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li><a>가톨릭교회</a>
<ul><li><a>로마 가톨릭교회</a></li>
<li><a>동방 가톨릭교회</a></li></ul></li></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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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li><a>정교회</a>
<ul><li><a>동방 정교회</a></li>
<li><a>오리엔트 정교회</a></li>
<li><a>아시리아 동방교회</a></li></ul></li></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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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li><a>개신교</a>
<ul><li><a>성공회</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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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칼뱅주의</a></li>
<li><a>감리교</a></li>
<li><a>오순절운동</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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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기독교 관련 <a>설화</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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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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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기타 일반</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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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li><a>강론·설교</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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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성화상</a></li>
<li><a>음악</a></li>
<li><a>미술</a></li>
<li><a>에큐메니즘</a></li>
<li><a>유신진화론</a></li>
<li><a>타종교 관계</a></li>
<li><a>비판</a><br><a><img></a> <b><a>기독교 포털</a></b></li></ul></div>
</div></td>
</tr><tr><td><span><a><span>v</span></a> <span>•</span> <a><span>d</span></a> <span>•</span> <a><span>e</span></a> <span>•</span> <a><span>h</span></a></span></td></tr>
</tbody></table>
<p>기원 1세기 초, 기독교가 생겨난 이래 콘스탄티누스 황제에 의해 기독교 관용령(寬容令)이 공포(311년)되기까지의 300년간 가까이 이 신흥종교는 역대 황제에게 계속 박해를 받았다. 그러나 로마제국은 제정(帝政) 말기에 가까워짐에 따라 퇴폐적 경향과 국정(國情)의 불안이 높아져, 이러한 가운데 정신적 구제를 찾는 기독교인들은 날로 증가해 갔다. 1세기에서 시작되어, 5세기경 동방에서 <a>비잔틴 미술</a>, 서방에서는 메로빙거 왕조 미술의 시대가 출현하기까지, 주로 로마를 중심으로 한 기독교 미술을 초기 기독교 미술이라고 부른다. 초기 기독교 미술의 탄생은 두 가지 이유에서 초기 기독교 자체의 성립보다 상당히 늦게 되었다. 그 첫째 이유는 기독교의 전신인 유대교가 우상숭배를 금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초기 신학자 사이에도 그의 옳고그름을 둘러싼 논쟁이 있어 종교미술로서의 발생이 저지되었기 때문이다. 그 둘째 이유는 황제의 박해로 인해 공공연한 활동을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美)의 세계를 사랑하는 고전 세계에 살고 있던 기독교인들은 그들의 미술을 형성해 갔다.
</p>
<h2><span></span><span>카타콤베의 미술</span><span><span>[</span><a>원본 편집</a><span>]</span></span></h2>
<p>박해를 피한 그들은 지하묘실(地下墓室)에 제실(祭室)이나 예배실을 만들어 매일매일의 신앙생활을 지켜 나갔다. 이 지하 제실을 카타콤베(Catacombae)라고 부른다. 로마 주변 특히 아피아 가도(街道)를 따라 만들어진 상 칼리투스, 도미틸라, 프레테스에 있는 것이나 로마 시내의 상 아그네제, 프리실라에 있는 것이 유명하나, 나폴리, 시라쿠사, 알렉산드리아 등 로마 이외의 지방에서도 발견되고 있다. 로마 시내에는 신자인 귀족의 사저(私邸) 지하실에 제실이 만들어져 있는 것도 적지 않았다. 이러한 것들은 오늘날에도 속속 발굴·발견되고 있다. 카타콤베 내부는 지하에 여러 층을 이루면서 종횡(縱橫)으로 뚫린 갱도(坑道)를 파서 주위 벽면 곳곳에 사자(死者)를 모시는 감실(龕室)을 배치하고, 여기저기 광장을 만들어 이곳을 그들이 예배 장소로 사용하였다. 벽이나 천장은 벽화나 부조를 이용하여 장식하고 있다. 지하 제실의 장식은 에트루리아 시대의 옛날부터 있었던 습관이다. 카타콤베의 장식 양식은 시대적으로도 변천을 겪었다. 초기의 것은 폼페이의 벽화 등과도 공통점이 많은 헬레니즘 미술의 기술을 이용한 것이었다. 주제(主題)는 신이나 복음서의 내용 자체가 아니고 허다한 상징을 통한 표현이 행하여졌다. 자기들의 예배 장소를 아름답게 장식하고, 마음의 평안을 얻으려는, 가장 소박한 이유에서 생겨난 초기의 장식은 식물이나 신화의 세계를 묘사한 세속적인 것과 별반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점차 이러한 주제에 신앙적인 의미가 부여되자 단순한 장식도 하나의 상징이 되었다. 흔히 쓰인 상징적 도양(圖樣)으로서는 목자(나는 선한 목자로다, 요한복음 제10장), 포도 무늬(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라, 요한복음 제15장), 어린 양(보라 신의 어린 양, 이사야서, 요한복음 제1장) 등은 성서에서 유래하는 것인데, 이 밖에 전원 풍경과 로마 신화에서 취재된 낙원의 그림 등은 기독교의 천국의 상상도(想像圖)로서 전용(轉用)되었다. 이러한 목가적 표현은 헬레니즘 미술을 그대로 계승한 것이었다. 이 외에 불후(不朽)를 나타내는 공작(孔雀), <a>성령</a>이나 죽은 자의 영을 천상으로 옮기는 사자(使者)로서의 비둘기, 부활을 의미하는 불사조 등이 기독교적 상징으로 자연주의적 표현에 의해 취급되었다. 시대의 경과에 따라 이러한 상징적 표현에다 예수 그리스도의 모노그램 PX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물고기(그리스어로 '신의 아들 예수, 구세주'의 두 문자를 조합하면 물고기의 의미가 된다는 데서 유래된다), 또는 신에게 기도하는 인물(오란테), 신자의 상(像) 등 신앙 자체와 상당히 밀접한 관계에 있는 표현이 발견된다. 이러한 것들은 어느 것이나 선각(線刻)이나 일종의 프레스코로써 표현되었다. 카타콤베의 미술은 4세기 초(初), 기독교가 공인되어 지상에 나온 후에도 5세기경까지 계속하여 제작되었다.
</p>
<h2><span></span><span>바실리카식 교회당</span><span><span>[</span><a>원본 편집</a><span>]</span></span></h2>
<p>313년 <a>밀라노 칙령</a>에 의해 지상으로 나온 기독교인들은 <a>사도</a> <a>순교</a>의 땅을 비롯하여 요소에 교회당을 건설하였다. 기독교 교회와 고전시대의 종교적 신전 사이의 커다란 차이점은 전자가 단순히 신이 거처하는 집인 데 대해, 후자는 신의 주거인 동시에 신도가 그곳에 모여 예배상의 의식이나 집회를 행하는 장소였던 점에 있었다. 따라서 후자는 제실(祭室) 이외에 보다 큰 공간이 필요하였다. 초기 기독교가 채택한 교회 건축의 한 양식은 바실리카식(式)이었다. 고대사에 거래소(去來所)·재판소 등, 바실리카라고 불리는 공공건물 형식과 유사하다 하여 이러한 이름이 생겨난 것이다. 바실리카식 회당(會堂)의 기원은 근년에는 교도 박해가 적었던 오리엔트 지방에 있던 교회 건축과, 이탈리아 남부 캄파니아 지방의 민가(民家) 양식이 구(舊)바실리카에 상호 영향을 준 것이라고 생각되고 있었다. 이 형식은 그 후 중세를 통해 교회 건축의 원형(原型)이 되는 중요한 것이었다. 일반적으로 평면도(平面圖)에서는 우선 교회당 전면(前面)에 넓은 아트리엄(前庭)이 있고, 여기에는 성천분수(聖泉噴水)가 있는 수가 많다. 다음 입구에는 참회자(懺悔者)가 머무는 작은 방인 나르텍스가 있고 그 안쪽에 본당(本堂)이 있게 된다. 당내는 입구에서 제단까지 잇닿은 좁고 긴 네이브를 사이에 두고 양측으로 일렬(一列) 또는 2열의 계단이 있고 그 사이사이에 줄지은 기둥으로 나뉘어 있다. 제단 앞에는 승려가 의식을 행하기 위한 장소인 비머가 네이브와 직각으로 폭넓게 교차되어 있다. 비머는 후세, 특히 중세의 트랜세프트(좌우에 붙은 낭하)로 발전하여, 十자형 플랜을 구성한다. 후기에는 비머 앞에 성가대석(聖歌隊席)이 놓인다. 또한 제실(祭室)의 후편은 반원형(半圓形)으로 튀어나오게 한 애프스로 되어 있다. 구조는 고대 바실리카와 마찬가지로 네이브가 아일보다 높고, 여기에 채광(採光)을 위한 높은 창이 있다. 기둥은 네이브의 주벽(主壁)을 받치기 위해 창과 평행으로 세워졌으나 아치 구조가 발전됨에 따라 기둥 사이는 넓어진다. 지붕은 처음에는 목조(木造)의 박공 형태였으나 후에 석조의 아치 구조로 발전하였다. 애프스의 지붕(石造) 내부 및 제실과 네이브를 구분하는 아치형 부분에는 모자이크 장식이 되어 있다. 바실리카식(式)의 주된 예로는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세운 성 피에트로 인 바티카노, 라테라노의 성(聖) 조반니, 성 파울로 폴리 레 무라(폴리 레 무라는 성외란 뜻) 등이 있으나 모두 그 후의 개축(改築)으로 원형(原型)을 볼 수 없으며 오히려 5세기에 건립된 성(聖) 마리아 마지오레 사원, 성 사비나 사원, 성 클레멘테 사원에서 그 예를 찾을 수 있다.
</p>
<h2><span></span><span>집중양식</span><span><span>[</span><a>원본 편집</a><span>]</span></span></h2>
<p>초기 기독교 시대의 또 다른 건축 방식으로 집중식이 있다. 로마 시대의 묘당(廟堂)·욕당(浴堂)·신전 등으로부터 발달하여, 주로 세례당(洗禮堂)의 건축양식으로 쓰였다. 기둥의 열(列)을 원형으로 배치하고 둥근 지붕을 씌우는 원당(円堂) 또는 팔각당(八角堂) 형식이다. 로마의 성(聖) 콘스탄차는 묘실(墓室)로부터 개축한 집중식의 좋은 예이다. 아르메니아나 소(小)아시아는 일찍부터 기독교국(敎國)이 되었고 또 돔 형식이 발전된 곳으로서 독특한 돔 건축이 있었던 것 같다. 오래된 것은 다 소실되었으나 이것이 비잔틴 미술에 끼친 영향은 지대한 것이었다.
</p>
<h2><span></span><span>모자이크</span><span><span>[</span><a>원본 편집</a><span>]</span></span></h2>
<p>이들 교회 건축은 이탈리아의 강한 일광을 피하여 두꺼운 벽으로 덮여 있으나, 이러한 큰 벽면을 메우는 데 가장 많이 쓰인 것은 모자이크였다. 이집트에서 시작되어 폼페이나 엘코라노를 거쳐 발달된 모자이크화(畵)는 힘찬 선(線)과 호화로움을 표현하는 점에, 새로이 세력을 넓혀가는 기독교 미술의 정신과 동방적인 취향에 적합한 바가 있었다. 초기의 작품에는 아직 카타콤베와 공통되는 헬레니즘적 목가적(牧歌的), 또는 장식적인 소박한 상징성을 나타내는 것이 있었으나, 4세기 말의 산타 푸덴치아나에는 12사도에 둘러싸인 그리스도가 예루살렘 거리와 골고다 언덕에 서 있는 십자가를 눈앞에 그리는 장면이 있다. 또한 5세기 초의 산타 마리아 마지오레 사원 서쪽에 신·구약 성서가 벽면에 도해(圖解)되어 있다. 이것은 기독교가 국가 보호하에 적극적인 태도로써 새로운 권위로 등장해 간다는 사실의 표현인데, 표현 방법은 오히려 종래의 자연적 형체를 추구하는 사실적 방법을 벗어나 인상적·추상적인 것이 된다. 이것은 형체의 간결과 강조를 통하여 교의(敎義) 설명을 용이한 것으로 하는 동시에, 기독교 신앙의 모체가 된 동방(東方)의 전통이기도 하였다.
</p>
<h2><span></span><span>공예</span><span><span>[</span><a>원본 편집</a><span>]</span></span></h2>
<p>초기 기독교 미술에서 조각은 거의 그 중요성이 인정되지 못하고, 주요한 것으로는 고작 <선한 목자>란 대리석상(3세기 말)이 알려져 있다. 또한 공예에도 뛰어난 것은 드물고, 대개 로마 시대의 것을 계승하고 있는 실정이다. 기독교적 의미를 갖는 상징적인 도상(圖像)이 그려진 유리 제기(祭器) 등에 다소 볼 만한 것이 있을 뿐이다. 그밖에 소아시아산(産)이라고 생각되는 상아(象牙)나 금공(金工)의 제기류(祭器類)가 4세기 이후 조금씩 나타났다.
</p>
<h2><span></span><span>참고 문헌</span><span><span>[</span><a>원본 편집</a><span>]</span></span></h2>
<ul><li><div><small><a><img></a><a><img></a> 이 문서에는 <a>다음커뮤니케이션</a>(현 <a>카카오</a>)에서 <a>GFDL</a> 또는 <a>CC-SA</a> 라이선스로 배포한 <a>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a>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small></div></li></ul>
<div><table><tbody><tr><th><a>전거 통제</a></th><td><div>
<ul><li><a>LCCN</a>: <span><a>sh85025011</a></span></li>
<li><a>GND</a>: <span><a>4010109-5</a></span></li></ul>
</div></td></tr></tbody></tabl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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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이 문서는 2018년 9월 12일 (수) 07:59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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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 모자이크를 첫 시도한 나라는 어디야? | 이집트 | null | 64637 | 7,236 | [
"모자이크를 첫 시도한 나라는 어디야?",
"지하에 만든 제실을 무엇이라고 부를까?"
] | <!DOCTYPE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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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 (1498년)
기독교 미술(Christian art)은 기독교 주의를 나타낸 종교 예술이다.
목차
1 탄생
2 카타콤베의 미술
3 바실리카식 교회당
4 집중양식
5 모자이크
6 공예
7 참고 문헌
탄생[원본 편집]
<table><tbody><tr><th>기독교</th>
</tr><tr><td></td>
</tr><tr>
<td>
예수 그리스도
탄생
죽음
부활
승천
역사적 예수
</td>
</tr><tr>
<td>
기초
교회
신약성경
사도
천국
복음
연표
베드로
바울로
</td>
</tr><tr>
<td>
경전
구약성경
신약성경
성경 목록
정경
외경
다양한 기독교의 정경
</td>
</tr><tr>
<td>
기독교 신학
구원
세례
성찬·성체성사
삼위일체
성부
성자
성령
가톨릭주의
그리스도론
마리아론
변증론
종말론
</td>
</tr><tr>
<td>
기독교의 역사와 전통
초대교회
콘스탄티누스
공의회
사도신경
성전
전도
동서 교회의 분열
십자군
종교 개혁
반종교 개혁
</td>
</tr><tr>
<td>
교파
가톨릭교회
로마 가톨릭교회
동방 가톨릭교회
정교회
동방 정교회
오리엔트 정교회
아시리아 동방교회
개신교
성공회
루터교
침례교
칼뱅주의
감리교
오순절운동
복음주의
재림주의
신사도운동
성경복귀운동
재세례파
후스파
플리머스 형제단
퀘이커
회복 기독교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
여호와의 증인
단일오순절교
유니테리언주의
</td>
</tr><tr>
<td>
기독교 관련 설화
창조주의
노아의 방주
</td>
</tr><tr>
<td>
기타 일반
강론·설교
기도
전례
교회력
성화상
음악
미술
에큐메니즘
유신진화론
타종교 관계
비판 기독교 포털
</td>
</tr><tr><td>v • d • e • h</td></tr>
</tbody></table>
기원 1세기 초, 기독교가 생겨난 이래 콘스탄티누스 황제에 의해 기독교 관용령(寬容令)이 공포(311년)되기까지의 300년간 가까이 이 신흥종교는 역대 황제에게 계속 박해를 받았다. 그러나 로마제국은 제정(帝政) 말기에 가까워짐에 따라 퇴폐적 경향과 국정(國情)의 불안이 높아져, 이러한 가운데 정신적 구제를 찾는 기독교인들은 날로 증가해 갔다. 1세기에서 시작되어, 5세기경 동방에서 비잔틴 미술, 서방에서는 메로빙거 왕조 미술의 시대가 출현하기까지, 주로 로마를 중심으로 한 기독교 미술을 초기 기독교 미술이라고 부른다. 초기 기독교 미술의 탄생은 두 가지 이유에서 초기 기독교 자체의 성립보다 상당히 늦게 되었다. 그 첫째 이유는 기독교의 전신인 유대교가 우상숭배를 금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초기 신학자 사이에도 그의 옳고그름을 둘러싼 논쟁이 있어 종교미술로서의 발생이 저지되었기 때문이다. 그 둘째 이유는 황제의 박해로 인해 공공연한 활동을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美)의 세계를 사랑하는 고전 세계에 살고 있던 기독교인들은 그들의 미술을 형성해 갔다.
카타콤베의 미술[원본 편집]
박해를 피한 그들은 지하묘실(地下墓室)에 제실(祭室)이나 예배실을 만들어 매일매일의 신앙생활을 지켜 나갔다. 이 지하 제실을 카타콤베(Catacombae)라고 부른다. 로마 주변 특히 아피아 가도(街道)를 따라 만들어진 상 칼리투스, 도미틸라, 프레테스에 있는 것이나 로마 시내의 상 아그네제, 프리실라에 있는 것이 유명하나, 나폴리, 시라쿠사, 알렉산드리아 등 로마 이외의 지방에서도 발견되고 있다. 로마 시내에는 신자인 귀족의 사저(私邸) 지하실에 제실이 만들어져 있는 것도 적지 않았다. 이러한 것들은 오늘날에도 속속 발굴·발견되고 있다. 카타콤베 내부는 지하에 여러 층을 이루면서 종횡(縱橫)으로 뚫린 갱도(坑道)를 파서 주위 벽면 곳곳에 사자(死者)를 모시는 감실(龕室)을 배치하고, 여기저기 광장을 만들어 이곳을 그들이 예배 장소로 사용하였다. 벽이나 천장은 벽화나 부조를 이용하여 장식하고 있다. 지하 제실의 장식은 에트루리아 시대의 옛날부터 있었던 습관이다. 카타콤베의 장식 양식은 시대적으로도 변천을 겪었다. 초기의 것은 폼페이의 벽화 등과도 공통점이 많은 헬레니즘 미술의 기술을 이용한 것이었다. 주제(主題)는 신이나 복음서의 내용 자체가 아니고 허다한 상징을 통한 표현이 행하여졌다. 자기들의 예배 장소를 아름답게 장식하고, 마음의 평안을 얻으려는, 가장 소박한 이유에서 생겨난 초기의 장식은 식물이나 신화의 세계를 묘사한 세속적인 것과 별반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점차 이러한 주제에 신앙적인 의미가 부여되자 단순한 장식도 하나의 상징이 되었다. 흔히 쓰인 상징적 도양(圖樣)으로서는 목자(나는 선한 목자로다, 요한복음 제10장), 포도 무늬(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라, 요한복음 제15장), 어린 양(보라 신의 어린 양, 이사야서, 요한복음 제1장) 등은 성서에서 유래하는 것인데, 이 밖에 전원 풍경과 로마 신화에서 취재된 낙원의 그림 등은 기독교의 천국의 상상도(想像圖)로서 전용(轉用)되었다. 이러한 목가적 표현은 헬레니즘 미술을 그대로 계승한 것이었다. 이 외에 불후(不朽)를 나타내는 공작(孔雀), 성령이나 죽은 자의 영을 천상으로 옮기는 사자(使者)로서의 비둘기, 부활을 의미하는 불사조 등이 기독교적 상징으로 자연주의적 표현에 의해 취급되었다. 시대의 경과에 따라 이러한 상징적 표현에다 예수 그리스도의 모노그램 PX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물고기(그리스어로 '신의 아들 예수, 구세주'의 두 문자를 조합하면 물고기의 의미가 된다는 데서 유래된다), 또는 신에게 기도하는 인물(오란테), 신자의 상(像) 등 신앙 자체와 상당히 밀접한 관계에 있는 표현이 발견된다. 이러한 것들은 어느 것이나 선각(線刻)이나 일종의 프레스코로써 표현되었다. 카타콤베의 미술은 4세기 초(初), 기독교가 공인되어 지상에 나온 후에도 5세기경까지 계속하여 제작되었다.
바실리카식 교회당[원본 편집]
313년 밀라노 칙령에 의해 지상으로 나온 기독교인들은 사도 순교의 땅을 비롯하여 요소에 교회당을 건설하였다. 기독교 교회와 고전시대의 종교적 신전 사이의 커다란 차이점은 전자가 단순히 신이 거처하는 집인 데 대해, 후자는 신의 주거인 동시에 신도가 그곳에 모여 예배상의 의식이나 집회를 행하는 장소였던 점에 있었다. 따라서 후자는 제실(祭室) 이외에 보다 큰 공간이 필요하였다. 초기 기독교가 채택한 교회 건축의 한 양식은 바실리카식(式)이었다. 고대사에 거래소(去來所)·재판소 등, 바실리카라고 불리는 공공건물 형식과 유사하다 하여 이러한 이름이 생겨난 것이다. 바실리카식 회당(會堂)의 기원은 근년에는 교도 박해가 적었던 오리엔트 지방에 있던 교회 건축과, 이탈리아 남부 캄파니아 지방의 민가(民家) 양식이 구(舊)바실리카에 상호 영향을 준 것이라고 생각되고 있었다. 이 형식은 그 후 중세를 통해 교회 건축의 원형(原型)이 되는 중요한 것이었다. 일반적으로 평면도(平面圖)에서는 우선 교회당 전면(前面)에 넓은 아트리엄(前庭)이 있고, 여기에는 성천분수(聖泉噴水)가 있는 수가 많다. 다음 입구에는 참회자(懺悔者)가 머무는 작은 방인 나르텍스가 있고 그 안쪽에 본당(本堂)이 있게 된다. 당내는 입구에서 제단까지 잇닿은 좁고 긴 네이브를 사이에 두고 양측으로 일렬(一列) 또는 2열의 계단이 있고 그 사이사이에 줄지은 기둥으로 나뉘어 있다. 제단 앞에는 승려가 의식을 행하기 위한 장소인 비머가 네이브와 직각으로 폭넓게 교차되어 있다. 비머는 후세, 특히 중세의 트랜세프트(좌우에 붙은 낭하)로 발전하여, 十자형 플랜을 구성한다. 후기에는 비머 앞에 성가대석(聖歌隊席)이 놓인다. 또한 제실(祭室)의 후편은 반원형(半圓形)으로 튀어나오게 한 애프스로 되어 있다. 구조는 고대 바실리카와 마찬가지로 네이브가 아일보다 높고, 여기에 채광(採光)을 위한 높은 창이 있다. 기둥은 네이브의 주벽(主壁)을 받치기 위해 창과 평행으로 세워졌으나 아치 구조가 발전됨에 따라 기둥 사이는 넓어진다. 지붕은 처음에는 목조(木造)의 박공 형태였으나 후에 석조의 아치 구조로 발전하였다. 애프스의 지붕(石造) 내부 및 제실과 네이브를 구분하는 아치형 부분에는 모자이크 장식이 되어 있다. 바실리카식(式)의 주된 예로는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세운 성 피에트로 인 바티카노, 라테라노의 성(聖) 조반니, 성 파울로 폴리 레 무라(폴리 레 무라는 성외란 뜻) 등이 있으나 모두 그 후의 개축(改築)으로 원형(原型)을 볼 수 없으며 오히려 5세기에 건립된 성(聖) 마리아 마지오레 사원, 성 사비나 사원, 성 클레멘테 사원에서 그 예를 찾을 수 있다.
집중양식[원본 편집]
초기 기독교 시대의 또 다른 건축 방식으로 집중식이 있다. 로마 시대의 묘당(廟堂)·욕당(浴堂)·신전 등으로부터 발달하여, 주로 세례당(洗禮堂)의 건축양식으로 쓰였다. 기둥의 열(列)을 원형으로 배치하고 둥근 지붕을 씌우는 원당(円堂) 또는 팔각당(八角堂) 형식이다. 로마의 성(聖) 콘스탄차는 묘실(墓室)로부터 개축한 집중식의 좋은 예이다. 아르메니아나 소(小)아시아는 일찍부터 기독교국(敎國)이 되었고 또 돔 형식이 발전된 곳으로서 독특한 돔 건축이 있었던 것 같다. 오래된 것은 다 소실되었으나 이것이 비잔틴 미술에 끼친 영향은 지대한 것이었다.
모자이크[원본 편집]
이들 교회 건축은 이탈리아의 강한 일광을 피하여 두꺼운 벽으로 덮여 있으나, 이러한 큰 벽면을 메우는 데 가장 많이 쓰인 것은 모자이크였다. 이집트에서 시작되어 폼페이나 엘코라노를 거쳐 발달된 모자이크화(畵)는 힘찬 선(線)과 호화로움을 표현하는 점에, 새로이 세력을 넓혀가는 기독교 미술의 정신과 동방적인 취향에 적합한 바가 있었다. 초기의 작품에는 아직 카타콤베와 공통되는 헬레니즘적 목가적(牧歌的), 또는 장식적인 소박한 상징성을 나타내는 것이 있었으나, 4세기 말의 산타 푸덴치아나에는 12사도에 둘러싸인 그리스도가 예루살렘 거리와 골고다 언덕에 서 있는 십자가를 눈앞에 그리는 장면이 있다. 또한 5세기 초의 산타 마리아 마지오레 사원 서쪽에 신·구약 성서가 벽면에 도해(圖解)되어 있다. 이것은 기독교가 국가 보호하에 적극적인 태도로써 새로운 권위로 등장해 간다는 사실의 표현인데, 표현 방법은 오히려 종래의 자연적 형체를 추구하는 사실적 방법을 벗어나 인상적·추상적인 것이 된다. 이것은 형체의 간결과 강조를 통하여 교의(敎義) 설명을 용이한 것으로 하는 동시에, 기독교 신앙의 모체가 된 동방(東方)의 전통이기도 하였다.
공예[원본 편집]
초기 기독교 미술에서 조각은 거의 그 중요성이 인정되지 못하고, 주요한 것으로는 고작 <선한 목자>란 대리석상(3세기 말)이 알려져 있다. 또한 공예에도 뛰어난 것은 드물고, 대개 로마 시대의 것을 계승하고 있는 실정이다. 기독교적 의미를 갖는 상징적인 도상(圖像)이 그려진 유리 제기(祭器) 등에 다소 볼 만한 것이 있을 뿐이다. 그밖에 소아시아산(産)이라고 생각되는 상아(象牙)나 금공(金工)의 제기류(祭器類)가 4세기 이후 조금씩 나타났다.
참고 문헌[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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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tbody><tr><th>전거 통제</th><td>
LCCN: sh85025011
GND: 4010109-5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기독교_미술&oldid=22348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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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단 번호 | 핵심 내용 | 키워드 |
|------------|------------|---------|
| 1 | 기독교 미술의 정의 및 개요 | 기독교 미술, 종교 예술 |
| 2 | 기독교 미술의 탄생 배경과 초기 기독교 미술의 특징 | 탄생, 초기 기독교, 박해 |
| 3 | 카타콤베에서의 미술과 그 특징 | 카타콤베, 지하 제실, 상징 |
| 4 | 바실리카식 교회당의 구조와 특징 | 바실리카, 교회당, 건축 양식 |
| 5 | 집중양식의 건축 방식과 예시 | 집중양식, 원당, 팔각당 |
| 6 | 초기 기독교 미술에서의 모자이크 사용 | 모자이크, 벽화, 기독교 미술 |
| 7 | 초기 기독교 미술에서의 공예와 조각의 중요성 | 공예, 조각, 상징적 도상 |
### 글의 흐름 요약
이 문서는 기독교 미술의 정의와 역사적 배경을 설명하며, 초기 기독교 미술의 탄생과 발전 과정을 다룹니다. 기독교가 박해를 받던 시기 카타콤베에서의 미술 활동, 바실리카식 교회당의 건축 양식, 집중양식의 특징, 모자이크의 사용, 그리고 초기 기독교 미술에서의 공예와 조각의 중요성을 순차적으로 설명합니다. 전체적으로 기독교 미술의 발전과 그 사회적, 역사적 맥락을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 이 글의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표 형식으로 요약해줘. 예: {문단 번호, 핵심 내용, 키워드}. 글의 흐름이 어떻게 전개되는지도 요약 마지막에 간단히 설명해줘. |
옌청시 | https://ko.wikipedia.org/wiki/옌청시 | <!DOCTYPE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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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옌청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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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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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h1>옌청시</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span>(<a>옌청 시</a>에서 넘어옴)</span></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
<caption><span><b>盐城市 <br/>Yánchéng</b></span>
</caption>
<tbody><tr>
<td colspan="2"><span><a>약자</a>: 蘇J</span>
</td></tr>
<tr>
<td colspan="2"><a><img></a>
</td></tr>
<tr>
<th>행정 단위
</th>
<td><a>지급시</a>
</td></tr>
<tr>
<th>청사소재지
</th>
<td><a>팅후 구</a>
</td></tr>
<tr>
<th><a>면적</a>
</th>
<td>14,562km²
</td></tr>
<tr>
<th><a>인구</a> <span>(<a>2007년</a>) <br/><a>인구밀도</a></span>
</th>
<td>8,100,000 <br/>/km²
</td></tr>
<tr>
<th>지역전화
</th>
<td>515
</td></tr>
<tr>
<th>우편번호
</th>
<td>224005
</td></tr>
<tr>
<th>시차
</th>
<td>UTC+8
</td></tr>
<tr>
<td colspan="2">웹사이트: <a>www.yancheng.gov.cn</a>
</td></tr></tbody></table>
<p><b>옌청</b>(염성, <small><a>중국어</a> <a>간체자</a>: </small><span>盐城市</span>, <small><a>정체자</a>: </small><span>塩城市</span>, <small><a>병음</a>: </small><span>Yánchéng</span>)는 <a>중화인민공화국</a> <a>장쑤 성</a>의 북부에서 중부에 걸쳐 <a>황해</a>를 따라 위치하는 <a>지급시</a>이다. 면적은 14,562km<sup>2</sup>로 <a>장쑤 성</a> 제 1위이며, 인구는 810만명(집시구 인구 159만명)으로 <a>장쑤 성</a> 제 2위이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지리</span></a></li>
<li><a><span>2</span> <span>역사</span></a></li>
<li><a><span>3</span> <span>경제</span></a></li>
<li><a><span>4</span> <span>행정 구역</span></a></li>
<li><a><span>5</span> <span>자매 도시</span></a></li>
<li><a><span>6</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지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옌청시는 장쑤성 동북의 해안부에 위치해, <a>황해</a>에 접하는 <a>빈하이 평원</a>과 그 내륙부의 분지(窪地)에 해당되는 리샤허(里下河) 평원이 펼쳐지고 있다. 해안에는 넓은 모래 사장이나 간석지가 있어, 들새나 어패류의 중요한 생식지가 되고 있다. 북쪽은 <a>연운항 시</a>, 서쪽은 <a>화이안 시</a>와 <a>양저우 시</a>, 남쪽은 <a>타이저우 시</a>와 <a>난퉁 시</a>에 접한다.
</p><p>기후는 아열대 습윤기후에 속한다. 연간 강수량 1060mm, 연평균 기온은 14.2℃이다.
</p><p>옌청시의 총면적은 17,000km<sup>2</sup>로 성내 최대이지만, 그 중 하천이나 호수와 늪의 면적이 1,300km<sup>2</sup> 이상에 이른다. 또 간석지의 면적은 4,550km<sup>2</sup>로(장쑤성의 75%), 만조 선 보다 위의 조류 대에 속하는 부분은 1,677km<sup>2</sup>(장쑤성의 64.6%), 만조 선으로부터 간조 선의 사이의 조간대는 1,610km<sup>2</sup>(장쑤성의 60.8%)에 이른다. <a>둥타이</a>(東台), <a>다펑</a>(大豊), <a>서양</a>(射陽), <a>빈하이</a>(浜海), <a>샹수이</a>(響水) 등 옌청시에 속하는 연해부의 현이나 시에서는 1,300km<sup>2</sup>이상의 <a>간석지</a> 개발을 권장하고 있으며, 쉐양허(射陽河)의 하구 보다 남쪽의 해안에서는 해마다 <a>간척지</a>나 <a>매립지</a>가 바다로 향해 늘어나고 있다.
</p><p><a>석유</a>나 <a>천연가스</a>와 같은 자원도 풍부하고, 석유나 천연가스의 매장량은 800억 km<sup>3</sup>에 예상되며, 매장량은 2,000억km<sup>3</sup>라고 추측되는 중국 동부연해 지구 최대의 가스유전이 기대된다. 또 근해의 황해에도 10만km<sup>2</sup>에 달하는 해저 가스유전이 발견되고 있다.
</p><p>옌청시의 시역 내에 있는 다펑미루 <a>국가급자연보호구</a>(大豊麋鹿 国家級自然保護区)는 큰사슴(미루, 麋鹿)의 생식지로서서 자연보호구로 지정되어 광대한 면적에 사는 미루의 수는 세계에서도 최대급이다. 옌청시에는 옌청시 국가급 진금(珍禽) 자연보호구가 있어 중국에서도 최대의 해안대보호구로 <a>1992년</a>에는 <a>유네스코</a>의 인간과 생물권 계획에 근거한 생물권 보호구로 지정되었다. <a>1996년</a>에는 「동북아시아 지역 중요 생식지 네트워크」에, 1999년에는 「동아시아·오스트레일리아 지역 <a>도요새</a>·벌새 류의 중요 생식지 네트워크」에 가맹해, <a>2002년</a> 1월에는 <a>국제습지조약</a> 등록지가 되었다. <a>두루미</a>, <a>검은머리 갈매기</a> 등의 조류나 맹금류 등의 포유류의 중요한 생식지로, 특히 두루미는 매년 겨울, 1000마리 이상이 월동을 위해 찾아와 세계 최대의 월동지가 되고 있다.
</p>
<h2><span></span><span>역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옌청은 <a>한나라</a> 때인 BC119년에 군이 설립된 이래 21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도시의 이름은 이 지역 주변의 강에 소금이 매장된 데에서 유래되었다. 옌청은 <a>국공내전</a>기인 1930년대부터 1940년대까지 주목을 받았다. <a>중국 공산당</a>이 이끄는 <a>신사군</a>은 적들에게 습격을 당한 후에 옌청에서 재건되었다. 회복 후에 신사군은 전쟁에서와 결국 <a>중화인민공화국</a>이 세워지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신사군의 영웅들을 기리기 위한 많은 기념비를 옌청 주변에서 발견할 수 있다.
</p>
<h2><span></span><span>경제</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옌청의 재정적인 수입은 <a>농업</a>에 크게 의존하곤 했다. 최근에 옌청의 경제는 <a>자동차</a> 산업에 의해 활성화되고 있다. 2000년대에 향토기업인 위에다와 국영기업인 동풍자동차, 다국적 기업인 <a>현대자동차그룹</a>이 합작하여 둥펑위에다 기아를 세웠다. 오늘날까지 두 대의 승용차와 한 대의 MPV를 포함한 세 개의 모델이 발표되었고 연간 생산량은 제1공장만 20만 대에 달한다.
</p><p>또한 위에다 사는 옌청의 서부 개발구에 새로운 생산 시설을 지었다. 이 시설은 2007년 후반에 완성되었고 연간 20만대 이상의 자동차를 생산되고 있으며,제2,제3공장의 준공으로 연간 생산량은 80만대에 이른다.
</p>
<pre>위에다 kia사는 중국 현대차 그룹의 베이징현대와 함께 양대 중요 자동차 생산 기지이다.
</pre>
<div><div><a><img></a> <div><div><a></a></div>옌청시 현급구역</div></div></div>
<h2><span></span><span>행정 구역</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시할구</a>
<ul><li><a>팅후 구</a>(亭湖区)</li>
<li><a>옌두 구</a>(塩都区)</li>
<li><a>다펑 구</a>(大豊区)</li></ul></li>
<li><a>현급시</a>
<ul><li><a>둥타이 시</a>(東台市)</li></ul></li>
<li><a>현</a>
<ul><li><a>젠후 현</a>(建湖県)</li>
<li><a>서양 현</a>(射陽県)</li>
<li><a>푸닝 현</a>(阜寧県)</li>
<li><a>빈하이 현</a>(浜海県)</li>
<li><a>샹수이 현</a>(響水県)</li></ul></li></ul>
<h2><span></span><span>자매 도시</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span><a><img></a></span> <a>대한민국</a> <a>대구광역시</a>, <a>광주광역시</a>, <a>남원시</a></li>
<li><span><a><img></a></span> <a>미국</a> <a>샌디에이고</a></li></ul>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옌청 시 인민정부</a></li></ul>
<div><table><tbody><tr><th colspan="3"><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장쑤성</a>의 행정 구역</div></th></tr><tr><td colspan="3"><div>
<ul><li>성도: <a>난징시</a></li></ul>
</div></td></tr><tr><th><a>난징시</a></th><td><div>
<ul><li><a>쉬안우구</a></li>
<li><a>친화이구</a></li>
<li><a>젠예구</a></li>
<li><a>구러우구</a></li>
<li><a>푸커우구</a></li>
<li><a>치샤구</a></li>
<li><a>위화타이구</a></li>
<li><a>장닝구</a></li>
<li><a>류허구</a></li>
<li><a>리수이구</a></li>
<li><a>가오춘구</a></li></ul>
</div></td><td rowspan="13"><div><a><img></a></div></td></tr><tr><th><a>쉬저우시</a></th><td><div>
<ul><li><a>구러우구</a></li>
<li><a>윈룽구</a></li>
<li><a>자왕구</a></li>
<li><a>취안산구</a></li>
<li><a>퉁산구</a></li>
<li><a>신이시</a></li>
<li><a>피저우시</a></li>
<li><a>펑현</a></li>
<li><a>페이현</a></li>
<li><a>쑤이닝현</a></li></ul>
</div></td></tr><tr><th><a>롄윈강시</a></th><td><div>
<ul><li><a>롄윈구</a></li>
<li><a>하이저우구</a></li>
<li><a>간위구</a></li>
<li><a>둥하이현</a></li>
<li><a>관윈현</a></li>
<li><a>관난현</a></li></ul>
</div></td></tr><tr><th><a>쑤첸시</a></th><td><div>
<ul><li><a>쑤청구</a></li>
<li><a>쑤위구</a></li>
<li><a>수양현</a></li>
<li><a>쓰양현</a></li>
<li><a>쓰훙현</a></li></ul>
</div></td></tr><tr><th><a>화이안시</a></th><td><div>
<ul><li><a>칭장푸구</a></li>
<li><a>화이안구</a></li>
<li><a>화이인구</a></li>
<li><a>훙쩌구</a></li>
<li><a>롄수이현</a></li>
<li><a>쉬이현</a></li>
<li><a>진후현</a></li></ul>
</div></td></tr><tr><th><a>옌청시</a></th><td><div>
<ul><li><a>팅후구</a></li>
<li><a>옌두구</a></li>
<li><a>다펑구</a></li>
<li><a>둥타이시</a></li>
<li><a>샹수이현</a></li>
<li><a>빈하이현</a></li>
<li><a>푸닝현</a></li>
<li><a>서양현</a></li>
<li><a>젠후현</a></li></ul>
</div></td></tr><tr><th><a>양저우시</a></th><td><div>
<ul><li><a>광링구</a></li>
<li><a>한장구</a></li>
<li><a>장두구</a></li>
<li><a>이정시</a></li>
<li><a>가오유시</a></li>
<li><a>바오잉현</a></li></ul>
</div></td></tr><tr><th><a>타이저우시</a></th><td><div>
<ul><li><a>하이링구</a></li>
<li><a>가오강구</a></li>
<li><a>장옌구</a></li>
<li><a>싱화시</a></li>
<li><a>징장시</a></li>
<li><a>타이싱시</a></li></ul>
</div></td></tr><tr><th><a>난퉁시</a></th><td><div>
<ul><li><a>충촨구</a></li>
<li><a>강자구</a></li>
<li><a>퉁저우구</a></li>
<li><a>치둥시</a></li>
<li><a>루가오시</a></li>
<li><a>하이먼시</a></li>
<li><a>하이안시</a></li>
<li><a>루둥현</a></li></ul>
</div></td></tr><tr><th><a>전장시</a></th><td><div>
<ul><li><a>징커우구</a></li>
<li><a>룬저우구</a></li>
<li><a>단투구</a></li>
<li><a>단양시</a></li>
<li><a>양중시</a></li>
<li><a>쥐룽시</a></li></ul>
</div></td></tr><tr><th><a>창저우시</a></th><td><div>
<ul><li><a>톈닝구</a></li>
<li><a>중러우구</a></li>
<li><a>신베이구</a></li>
<li><a>우진구</a></li>
<li><a>진탄구</a></li>
<li><a>리양시</a></li></ul>
</div></td></tr><tr><th><a>우시시</a></th><td><div>
<ul><li><a>량시구</a></li>
<li><a>신우구</a></li>
<li><a>시산구</a></li>
<li><a>후이산구</a></li>
<li><a>빈후구</a></li>
<li><a>장인시</a></li>
<li><a>이싱시</a></li></ul>
</div></td></tr><tr><th><a>쑤저우시</a></th><td><div>
<ul><li><a>구쑤구</a></li>
<li><a>후추구</a></li>
<li><a>우중구</a></li>
<li><a>샹청구</a></li>
<li><a>우장구</a></li>
<li><a>창수시</a></li>
<li><a>장자강시</a></li>
<li><a>쿤산시</a></li>
<li><a>타이창시</a></li></ul>
</div></td></tr><tr><td colspan="3"><div><a>난징시</a>는 <a>부성급시</a>이다.</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옌청시&oldid=23698172</a>"</div>
<div><div><a>분류</a>: <ul><li><a>옌청시</a></li><li><a>장쑤성의 지급시</a></li><li><a>장강 삼각주</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중국어 정체자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li><a>중국어 간체자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li><a>중국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u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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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 옌청시의 연간 강수량은 몇 mm일까? | 1060mm | null | 51812 | 6,561 | [
"옌청시의 연간 강수량은 몇 mm일까?",
"옌청시 행정구역 중에 현급시에는 뭐가 있어?"
] | <!DOCTYPE html>
옌청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옌청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옌청 시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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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caption>盐城市 Yánchéng
</caption>
<tbody><tr>
<td colspan="2">약자: 蘇J
</td></tr>
<tr>
<td colspan="2">
</td></tr>
<tr>
<th>행정 단위
</th>
<td>지급시
</td></tr>
<tr>
<th>청사소재지
</th>
<td>팅후 구
</td></tr>
<tr>
<th>면적
</th>
<td>14,562km²
</td></tr>
<tr>
<th>인구 (2007년) 인구밀도
</th>
<td>8,100,000 /km²
</td></tr>
<tr>
<th>지역전화
</th>
<td>515
</td></tr>
<tr>
<th>우편번호
</th>
<td>224005
</td></tr>
<tr>
<th>시차
</th>
<td>UTC+8
</td></tr>
<tr>
<td colspan="2">웹사이트: www.yancheng.gov.cn
</td></tr></tbody></table>
옌청(염성, 중국어 간체자: 盐城市, 정체자: 塩城市, 병음: Yánchéng)는 중화인민공화국 장쑤 성의 북부에서 중부에 걸쳐 황해를 따라 위치하는 지급시이다. 면적은 14,562km2로 장쑤 성 제 1위이며, 인구는 810만명(집시구 인구 159만명)으로 장쑤 성 제 2위이다.
목차
1 지리
2 역사
3 경제
4 행정 구역
5 자매 도시
6 외부 링크
지리[편집]
옌청시는 장쑤성 동북의 해안부에 위치해, 황해에 접하는 빈하이 평원과 그 내륙부의 분지(窪地)에 해당되는 리샤허(里下河) 평원이 펼쳐지고 있다. 해안에는 넓은 모래 사장이나 간석지가 있어, 들새나 어패류의 중요한 생식지가 되고 있다. 북쪽은 연운항 시, 서쪽은 화이안 시와 양저우 시, 남쪽은 타이저우 시와 난퉁 시에 접한다.
기후는 아열대 습윤기후에 속한다. 연간 강수량 1060mm, 연평균 기온은 14.2℃이다.
옌청시의 총면적은 17,000km2로 성내 최대이지만, 그 중 하천이나 호수와 늪의 면적이 1,300km2 이상에 이른다. 또 간석지의 면적은 4,550km2로(장쑤성의 75%), 만조 선 보다 위의 조류 대에 속하는 부분은 1,677km2(장쑤성의 64.6%), 만조 선으로부터 간조 선의 사이의 조간대는 1,610km2(장쑤성의 60.8%)에 이른다. 둥타이(東台), 다펑(大豊), 서양(射陽), 빈하이(浜海), 샹수이(響水) 등 옌청시에 속하는 연해부의 현이나 시에서는 1,300km2이상의 간석지 개발을 권장하고 있으며, 쉐양허(射陽河)의 하구 보다 남쪽의 해안에서는 해마다 간척지나 매립지가 바다로 향해 늘어나고 있다.
석유나 천연가스와 같은 자원도 풍부하고, 석유나 천연가스의 매장량은 800억 km3에 예상되며, 매장량은 2,000억km3라고 추측되는 중국 동부연해 지구 최대의 가스유전이 기대된다. 또 근해의 황해에도 10만km2에 달하는 해저 가스유전이 발견되고 있다.
옌청시의 시역 내에 있는 다펑미루 국가급자연보호구(大豊麋鹿 国家級自然保護区)는 큰사슴(미루, 麋鹿)의 생식지로서서 자연보호구로 지정되어 광대한 면적에 사는 미루의 수는 세계에서도 최대급이다. 옌청시에는 옌청시 국가급 진금(珍禽) 자연보호구가 있어 중국에서도 최대의 해안대보호구로 1992년에는 유네스코의 인간과 생물권 계획에 근거한 생물권 보호구로 지정되었다. 1996년에는 「동북아시아 지역 중요 생식지 네트워크」에, 1999년에는 「동아시아·오스트레일리아 지역 도요새·벌새 류의 중요 생식지 네트워크」에 가맹해, 2002년 1월에는 국제습지조약 등록지가 되었다. 두루미, 검은머리 갈매기 등의 조류나 맹금류 등의 포유류의 중요한 생식지로, 특히 두루미는 매년 겨울, 1000마리 이상이 월동을 위해 찾아와 세계 최대의 월동지가 되고 있다.
역사[편집]
옌청은 한나라 때인 BC119년에 군이 설립된 이래 21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도시의 이름은 이 지역 주변의 강에 소금이 매장된 데에서 유래되었다. 옌청은 국공내전기인 1930년대부터 1940년대까지 주목을 받았다. 중국 공산당이 이끄는 신사군은 적들에게 습격을 당한 후에 옌청에서 재건되었다. 회복 후에 신사군은 전쟁에서와 결국 중화인민공화국이 세워지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신사군의 영웅들을 기리기 위한 많은 기념비를 옌청 주변에서 발견할 수 있다.
경제[편집]
옌청의 재정적인 수입은 농업에 크게 의존하곤 했다. 최근에 옌청의 경제는 자동차 산업에 의해 활성화되고 있다. 2000년대에 향토기업인 위에다와 국영기업인 동풍자동차, 다국적 기업인 현대자동차그룹이 합작하여 둥펑위에다 기아를 세웠다. 오늘날까지 두 대의 승용차와 한 대의 MPV를 포함한 세 개의 모델이 발표되었고 연간 생산량은 제1공장만 20만 대에 달한다.
또한 위에다 사는 옌청의 서부 개발구에 새로운 생산 시설을 지었다. 이 시설은 2007년 후반에 완성되었고 연간 20만대 이상의 자동차를 생산되고 있으며,제2,제3공장의 준공으로 연간 생산량은 80만대에 이른다.
위에다 kia사는 중국 현대차 그룹의 베이징현대와 함께 양대 중요 자동차 생산 기지이다.
옌청시 현급구역
행정 구역[편집]
시할구
팅후 구(亭湖区)
옌두 구(塩都区)
다펑 구(大豊区)
현급시
둥타이 시(東台市)
현
젠후 현(建湖県)
서양 현(射陽県)
푸닝 현(阜寧県)
빈하이 현(浜海県)
샹수이 현(響水県)
자매 도시[편집]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 남원시
미국 샌디에이고
외부 링크[편집]
옌청 시 인민정부
<table><tbody><tr><th colspan="3">vdeh장쑤성의 행정 구역</th></tr><tr><td colspan="3">
성도: 난징시
</td></tr><tr><th>난징시</th><td>
쉬안우구
친화이구
젠예구
구러우구
푸커우구
치샤구
위화타이구
장닝구
류허구
리수이구
가오춘구
</td><td rowspan="13"></td></tr><tr><th>쉬저우시</th><td>
구러우구
윈룽구
자왕구
취안산구
퉁산구
신이시
피저우시
펑현
페이현
쑤이닝현
</td></tr><tr><th>롄윈강시</th><td>
롄윈구
하이저우구
간위구
둥하이현
관윈현
관난현
</td></tr><tr><th>쑤첸시</th><td>
쑤청구
쑤위구
수양현
쓰양현
쓰훙현
</td></tr><tr><th>화이안시</th><td>
칭장푸구
화이안구
화이인구
훙쩌구
롄수이현
쉬이현
진후현
</td></tr><tr><th>옌청시</th><td>
팅후구
옌두구
다펑구
둥타이시
샹수이현
빈하이현
푸닝현
서양현
젠후현
</td></tr><tr><th>양저우시</th><td>
광링구
한장구
장두구
이정시
가오유시
바오잉현
</td></tr><tr><th>타이저우시</th><td>
하이링구
가오강구
장옌구
싱화시
징장시
타이싱시
</td></tr><tr><th>난퉁시</th><td>
충촨구
강자구
퉁저우구
치둥시
루가오시
하이먼시
하이안시
루둥현
</td></tr><tr><th>전장시</th><td>
징커우구
룬저우구
단투구
단양시
양중시
쥐룽시
</td></tr><tr><th>창저우시</th><td>
톈닝구
중러우구
신베이구
우진구
진탄구
리양시
</td></tr><tr><th>우시시</th><td>
량시구
신우구
시산구
후이산구
빈후구
장인시
이싱시
</td></tr><tr><th>쑤저우시</th><td>
구쑤구
후추구
우중구
샹청구
우장구
창수시
장자강시
쿤산시
타이창시
</td></tr><tr><td colspan="3">난징시는 부성급시이다.</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옌청시&oldid=23698172"
분류: 옌청시장쑤성의 지급시장강 삼각주숨은 분류: 중국어 정체자 표기를 포함한 문서중국어 간체자 표기를 포함한 문서중국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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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보기
| **주제 요약:**
옌청시는 중국 장쑤 성에 위치한 지급시로, 면적은 14,562km²이며 인구는 약 810만명이다. 이 지역은 풍부한 자원과 생태계로 유명하며, 자동차 산업이 경제의 주요 동력으로 자리잡고 있다. 역사적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해온 옌청시는 다양한 자매 도시와의 관계를 맺고 있다.
**각 문단의 핵심 문장:**
1. **지리:** 옌청시는 장쑤성 동북의 해안부에 위치하며, 아열대 습윤기후에 속한다.
2. **역사:** 옌청은 한나라 때인 BC119년에 군이 설립된 이래 21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3. **경제:** 최근에 옌청의 경제는 자동차 산업에 의해 활성화되고 있다.
4. **행정 구역:** 옌청시는 여러 구역과 현으로 나뉘어 있으며, 자매 도시로는 대한민국의 대구광역시와 미국의 샌디에이고가 있다. | 이 텍스트를 읽고, 전체 주제를 세 문장 이내로 요약한 뒤, 각 문단의 핵심 문장도 추출해서 함께 보여줘. 중요하지 않은 예시는 생략하고 핵심 개념 위주로 정리해줘. |
오자서 | https://ko.wikipedia.org/wiki/오자서 |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오자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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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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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오자서</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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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iv><a><img></a> <div><div><a></a></div>오자서 조각상</div></div></div>
<div><div><a><img></a> <div><div><a></a></div>오자서 조각상</div></div></div>
<p><b>오자서</b>(伍子胥, ? ~ <a>기원전 485년</a>)는 <a>중국</a> <a>춘추 시대</a> <a>오나라</a>의 정치가로, <b>자서</b>(子胥)는 <a>자</a>이며, 이름은 <b>운</b>(員)이다. 본래 <a>초나라</a> 출신이나 아버지와 형이 <a>평왕</a>(平王)의 노여움을 사 처형된 뒤 초나라를 떠났다. 그 뒤 오나라의 약진에 크게 공헌하였으나, 점점 오나라 왕 <a>부차</a>(夫差)와 사이가 벌어져 목숨을 잃었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약력</span></a>
<ul>
<li><a><span>1.1</span> <span>초나라에서 오나라로</span></a></li>
<li><a><span>1.2</span> <span>오왕 부차</span></a></li>
<li><a><span>1.3</span> <span>오자서의 죽음</span></a></li>
</ul>
</li>
<li><a><span>2</span> <span>사후</span></a></li>
<li><a><span>3</span> <span>참고 문헌</span></a></li>
<li><a><span>4</span> <span>각주</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약력</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초나라에서 오나라로</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오자서의 부친 오사는 초 평왕의 태자 스승으로, 평왕과 태자의 사이가 나빠져 태자가 폐위되면서,오사와 장남 오상은 평왕에 살해됐다. 홀로 남은 오자서는 복수를 맹세하고, 태자와 함께 <a>정나라</a>로 탈출한다. 정나라로 간 태자는 <a>진나라</a>의 부추김으로 반역을 하려고 했지만, 역으로 정 정공에게 살해된다. 오자서는 태자의 아들과 함께 이번에는 오나라로 도망했다. 오나라로 간 오자서는 <a>오나라</a> 왕의 종친 광(光)을 섬겼다. 광은 원래 왕이 되었어야 되는 사람이었는데, 이복 동생 <a>요</a>에게 왕위를 빼았긴 사실을 알고 광의 쿠데타 때에도 협력하여, 광은 즉위를 해서 오왕 <a>합려</a>가 된다.
</p><p><a>손무</a>와 함께 <a>합려</a>를 보좌하여 강대국으로 만든 뒤, 기원전 506년에 <a>초나라</a>에 병사를 일으켜, 그 수도를 함락시켰다. 평왕은 이미 죽은 뒤였기 때문에 오자서는 묘를 파헤치고 평왕의 시체를 300번이나 채찍질하여 원한을 풀었다. <a>사기</a> 오자서열전에 따르면 이 사건으로 예전의 친구였던, 신포서는 너무 가혹하다고 비난했지만, 오자서는 “나의 해는 저물고 갈 길은 머니, 도리를 역행할 수밖에 없다.(<span>吾日莫途遠,吾故倒行而逆施之。</span>)”고 하였다고 한다. ‘날은 저물고 갈 길은 멀다’는 뜻의 사자성어 일모도원(日暮途遠)은 여기에서 비롯한 것이다.
</p><p>그 후, 강대해진 <a>오나라</a>는 패권 야욕으로, 월나라를 치기 위해 군사를 일으키지만, 월왕 <a>구천</a>의 참모 <a>범려</a>와 지혜 대결에서 패하고, 오군은 월나라에 대패하게 된다. 이 때의 상처로 합려는 사망하게 된다.
</p>
<h3><span></span><span>오왕 부차</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a>합려</a>의 아들 <a>부차</a>가 후사를 잇고, 부왕의 복수를 맹세하면서 오자서도 그를 보좌하였다. 기원전 494년 <a>월나라</a>와 싸워 대승하게 된다. 이때 오자서는 <a>구천</a>을 죽일 것을 강력하게 주창하지만, 부차는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간신 백비의 말을 따라 <a>월나라</a>를 속국으로 삼는 것으로 끝을 내었다. 월나라에 대한 지속적인 경계를 강력 주창한 오자서와 중원 진출을 통해 패자를 바라는 부차와의 골을 메꿔지지 않았다. 한편 월나라의 <a>범려</a>는 간자인 서시와 오나라 간신 백비를 사용하여, 부차의 귀에 오자서를 중상모략하게 된다.
</p>
<h3><span></span><span>오자서의 죽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그 후도 <a>부차</a>는 북으로 영토를 확장하기 위해 국력을 급속하게 소모하고 있었다. 오자서는 “<a>제나라</a>가 피부병이라면 <a>월나라</a>는 속병이니, 패권주의를 접고 내실을 다지시라”라고 진언하지만, 부차는 받아들이지 않는다. 또 재상 <a>백비</a>는 성실하고 정직한 오자서를 탐탁지 않게 생각하고, 다양한 수단으로 부차와 오자서를 이간질한다.
</p><p>이 상태로는 언젠가 <a>월나라</a>에 화를 입을 수 있다고 판단한 오자서는, <a>제나라</a>에 사신으로 갔을 때 아들을 제나라에 맡겼다. 그러나 스스로는 오를 버리지 않겠다고 돌아오고, 이 일이 본국에 돌아온 후에 알려져 문제가 되고, 오자서는 <a>부차</a>로부터 자살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그 때, 오자서는 자신의 목을 베어 월나라 방향의 성문에 걸어두고, <a>월나라</a>가 오나라를 없애는 것을 보겠다는 저주를 남기고 자결하게 된다.
</p><p>그 말에 격노한 <a>부차</a>는 오자서를 가죽 자루에 넣어 강물에 버리지만, 사람들은 그를 불쌍히 여겨 근처에 사당을 지어주었다. 오자서가 죽고 <a>월나라</a>를 경계하는 자가 없어지자 오는 파멸의 길로 나가게 된다. 오자서의 예언대로 <a>와신상담</a>한 <a>구천</a>의 월나라는 오를 쳐서 없앤다. <a>부차</a>는 구천에게 잡혀 죽게 된다.
</p>
<h2><span></span><span>사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사후 1000년 뒤인 <a>당나라</a> 때 영렬왕(英烈王)으로 추존되었다. 오자서는 격정의 사람이다. 그 몇 사람도 무서워하지 않는 격정 백탕네에 다대한 공적을 올렸다. 그러나 그 격정이기 때문에 최후는 주군과 대립해 소외당하고 자살에 몰렸다. 한편, <a>범려</a>는 냉정하게 시류를 읽는이나 월을 떠나, 최후는 제로 부호가 되었다고 한다.<sup><a>[1]</a></sup>
</p><p><a>조조</a>는 <a>관도 대전</a>의 때에 자군에게 내려온 <a>장합</a>등을 마중나갈 때에 오자서의 최후를 인용해, 「오자서는 시중드는 군주를 오인한 일을 깨닫는 것이 늦었다. 너가 나에게 항복한 것은 <a>미자계</a>가 <a>은나라</a>를 배반해 <a>주</a>를 시중들어 <a>한신</a>이 <a>항우</a>의 아래를 떠나 <a>유방</a>을 시중든 것과 같은 정당한 행동이다」라고 해 편장군으로 임명해, 도정후에 봉했다.
</p><p><a>사마천</a>의 <a>사기</a>에서는, 「건은 중상모략에 떨어져 오사에 이르렀다. 상은 아버지의 명령대로 했으나 오원은 달아나 오에 갔다.」라고 열전의 6권에 「오자서 열전」으로서 다루어지고 있다.
</p>
<h2><span></span><span>참고 문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d><img></td>
<td> <b><a>위키문헌</a></b>에 이 글과<br/>관련된 원문이 있습니다.
<div><b><a>사기 오자서열전(원문)</a></b></div> </td>
</tr>
</tbody></table>
<ul><li>사마천, 『사기』 권66, 「열전」6, 오자서</li></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
<div><ol>
<li><span><a>↑</a></span> <span>오의 수도에서 만난 고소는 현재의 <a>쑤저우 시</a>이며, 오자서에 연관된 지명이 많다. 또, <a>2006년</a>에는 오자서의 무덤이 있었다고 여겨지는 쑤저우 시 <a>서구진(zh)</a>에 현지 기업도 협찬해 서왕묘가 건설되고 있는 등, 현지에서의 인기는 지금도 뿌리 깊다.</span>
</li>
</ol></div></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오자서&oldid=23629023</a>"</div>
<div><div><a>분류</a>: <ul><li><a>오나라 사람 (춘추)</a></li><li><a>초나라 사람</a></li><li><a>춘추 시대의 정치인</a></li><li><a>사형된 정치인</a></li><li><a>중국의 망명자</a></li><li><a>자살한 정치인</a></li><li><a>중국의 추존왕</a></li><li><a>군사 전략가</a></li><li><a>기원전 5세기 중국 사람</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중국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u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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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 오자서는 당나라 시절에 무엇으로 추존되었을까? | 영렬왕(英烈王) | null | 66815 | 4,562 | [
"오자서는 당나라 시절에 무엇으로 추존되었을까?",
"오자서가 부차로부터 자살 명령을 받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
"오자서의 아버지는 누구인가요?"
] | <!DOCTYPE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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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서 조각상
오자서 조각상
오자서(伍子胥, ? ~ 기원전 485년)는 중국 춘추 시대 오나라의 정치가로, 자서(子胥)는 자이며, 이름은 운(員)이다. 본래 초나라 출신이나 아버지와 형이 평왕(平王)의 노여움을 사 처형된 뒤 초나라를 떠났다. 그 뒤 오나라의 약진에 크게 공헌하였으나, 점점 오나라 왕 부차(夫差)와 사이가 벌어져 목숨을 잃었다.
목차
1 약력
1.1 초나라에서 오나라로
1.2 오왕 부차
1.3 오자서의 죽음
2 사후
3 참고 문헌
4 각주
약력[편집]
초나라에서 오나라로[편집]
오자서의 부친 오사는 초 평왕의 태자 스승으로, 평왕과 태자의 사이가 나빠져 태자가 폐위되면서,오사와 장남 오상은 평왕에 살해됐다. 홀로 남은 오자서는 복수를 맹세하고, 태자와 함께 정나라로 탈출한다. 정나라로 간 태자는 진나라의 부추김으로 반역을 하려고 했지만, 역으로 정 정공에게 살해된다. 오자서는 태자의 아들과 함께 이번에는 오나라로 도망했다. 오나라로 간 오자서는 오나라 왕의 종친 광(光)을 섬겼다. 광은 원래 왕이 되었어야 되는 사람이었는데, 이복 동생 요에게 왕위를 빼았긴 사실을 알고 광의 쿠데타 때에도 협력하여, 광은 즉위를 해서 오왕 합려가 된다.
손무와 함께 합려를 보좌하여 강대국으로 만든 뒤, 기원전 506년에 초나라에 병사를 일으켜, 그 수도를 함락시켰다. 평왕은 이미 죽은 뒤였기 때문에 오자서는 묘를 파헤치고 평왕의 시체를 300번이나 채찍질하여 원한을 풀었다. 사기 오자서열전에 따르면 이 사건으로 예전의 친구였던, 신포서는 너무 가혹하다고 비난했지만, 오자서는 “나의 해는 저물고 갈 길은 머니, 도리를 역행할 수밖에 없다.(吾日莫途遠,吾故倒行而逆施之。)”고 하였다고 한다. ‘날은 저물고 갈 길은 멀다’는 뜻의 사자성어 일모도원(日暮途遠)은 여기에서 비롯한 것이다.
그 후, 강대해진 오나라는 패권 야욕으로, 월나라를 치기 위해 군사를 일으키지만, 월왕 구천의 참모 범려와 지혜 대결에서 패하고, 오군은 월나라에 대패하게 된다. 이 때의 상처로 합려는 사망하게 된다.
오왕 부차[편집]
합려의 아들 부차가 후사를 잇고, 부왕의 복수를 맹세하면서 오자서도 그를 보좌하였다. 기원전 494년 월나라와 싸워 대승하게 된다. 이때 오자서는 구천을 죽일 것을 강력하게 주창하지만, 부차는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간신 백비의 말을 따라 월나라를 속국으로 삼는 것으로 끝을 내었다. 월나라에 대한 지속적인 경계를 강력 주창한 오자서와 중원 진출을 통해 패자를 바라는 부차와의 골을 메꿔지지 않았다. 한편 월나라의 범려는 간자인 서시와 오나라 간신 백비를 사용하여, 부차의 귀에 오자서를 중상모략하게 된다.
오자서의 죽음[편집]
그 후도 부차는 북으로 영토를 확장하기 위해 국력을 급속하게 소모하고 있었다. 오자서는 “제나라가 피부병이라면 월나라는 속병이니, 패권주의를 접고 내실을 다지시라”라고 진언하지만, 부차는 받아들이지 않는다. 또 재상 백비는 성실하고 정직한 오자서를 탐탁지 않게 생각하고, 다양한 수단으로 부차와 오자서를 이간질한다.
이 상태로는 언젠가 월나라에 화를 입을 수 있다고 판단한 오자서는, 제나라에 사신으로 갔을 때 아들을 제나라에 맡겼다. 그러나 스스로는 오를 버리지 않겠다고 돌아오고, 이 일이 본국에 돌아온 후에 알려져 문제가 되고, 오자서는 부차로부터 자살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그 때, 오자서는 자신의 목을 베어 월나라 방향의 성문에 걸어두고, 월나라가 오나라를 없애는 것을 보겠다는 저주를 남기고 자결하게 된다.
그 말에 격노한 부차는 오자서를 가죽 자루에 넣어 강물에 버리지만, 사람들은 그를 불쌍히 여겨 근처에 사당을 지어주었다. 오자서가 죽고 월나라를 경계하는 자가 없어지자 오는 파멸의 길로 나가게 된다. 오자서의 예언대로 와신상담한 구천의 월나라는 오를 쳐서 없앤다. 부차는 구천에게 잡혀 죽게 된다.
사후[편집]
사후 1000년 뒤인 당나라 때 영렬왕(英烈王)으로 추존되었다. 오자서는 격정의 사람이다. 그 몇 사람도 무서워하지 않는 격정 백탕네에 다대한 공적을 올렸다. 그러나 그 격정이기 때문에 최후는 주군과 대립해 소외당하고 자살에 몰렸다. 한편, 범려는 냉정하게 시류를 읽는이나 월을 떠나, 최후는 제로 부호가 되었다고 한다.[1]
조조는 관도 대전의 때에 자군에게 내려온 장합등을 마중나갈 때에 오자서의 최후를 인용해, 「오자서는 시중드는 군주를 오인한 일을 깨닫는 것이 늦었다. 너가 나에게 항복한 것은 미자계가 은나라를 배반해 주를 시중들어 한신이 항우의 아래를 떠나 유방을 시중든 것과 같은 정당한 행동이다」라고 해 편장군으로 임명해, 도정후에 봉했다.
사마천의 사기에서는, 「건은 중상모략에 떨어져 오사에 이르렀다. 상은 아버지의 명령대로 했으나 오원은 달아나 오에 갔다.」라고 열전의 6권에 「오자서 열전」으로서 다루어지고 있다.
참고 문헌[편집]
<table>
<tbody><tr>
<td></td>
<td> 위키문헌에 이 글과관련된 원문이 있습니다.
사기 오자서열전(원문) </td>
</tr>
</tbody></table>
사마천, 『사기』 권66, 「열전」6, 오자서
각주[편집]
↑ 오의 수도에서 만난 고소는 현재의 쑤저우 시이며, 오자서에 연관된 지명이 많다. 또, 2006년에는 오자서의 무덤이 있었다고 여겨지는 쑤저우 시 서구진(zh)에 현지 기업도 협찬해 서왕묘가 건설되고 있는 등, 현지에서의 인기는 지금도 뿌리 깊다.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오자서&oldid=23629023"
분류: 오나라 사람 (춘추)초나라 사람춘추 시대의 정치인사형된 정치인중국의 망명자자살한 정치인중국의 추존왕군사 전략가기원전 5세기 중국 사람숨은 분류: 중국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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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론
오자서(伍子胥)는 중국 춘추 시대 오나라의 정치가로, 초나라 출신이다. 그의 생애는 복수와 정치적 음모, 그리고 비극적인 최후로 요약될 수 있으며, 이는 당시의 정치적 상황과 개인의 운명을 반영한다. 글쓴이는 오자서의 생애를 통해 권력의 복잡성과 인간의 감정을 탐구하고자 한다.
### 본론
1. **약력**
- **초나라에서 오나라로**: 오자서는 아버지와 형이 초 평왕의 노여움으로 처형된 후 복수를 다짐하고 오나라로 도망쳤다. 그는 오나라의 왕 합려를 보좌하며 국가를 강대하게 만들었고, 초나라에 대한 복수를 실행했다.
- **오왕 부차**: 합려의 후계자인 부차를 보좌하며 월나라와의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었으나, 부차가 월나라를 속국으로 삼으려 하자 오자서는 강력히 반대했다. 이로 인해 두 사람 간의 갈등이 심화되었다.
- **오자서의 죽음**: 오자서는 부차의 명령으로 자살하게 되며, 자신의 죽음을 통해 오나라의 미래를 저주하는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한다. 그의 죽음은 오나라의 몰락을 예고하는 사건으로 여겨진다.
2. **사후**
- 오자서는 사후 1000년 뒤 당나라에서 영렬왕으로 추존되었다. 그의 격정적인 성격과 정치적 업적은 후세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그의 비극적인 최후는 권력과 충성의 복잡한 관계를 상징한다. 글쓴이는 오자서의 이야기를 통해 권력의 본질과 인간의 감정이 어떻게 얽히는지를 보여주고자 한다.
### 결론
오자서의 생애는 복수, 정치적 음모, 그리고 비극적 결말로 요약될 수 있으며, 이는 권력의 복잡성과 인간의 감정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글쓴이는 오자서의 이야기를 통해 권력의 본질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갈등을 조명하며, 역사적 인물의 삶이 현대에도 여전히 중요한 교훈을 준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한다. | 글 전체의 요지를 논리적 흐름에 맞게 정리해줘. 서론, 본론, 결론 구조로 요약해주고, 각 부분마다 글쓴이의 의도나 주장도 명확히 밝혀줘. |
제5보병사단_(대한민국) | https://ko.wikipedia.org/wiki/제5보병사단_(대한민국) | <!DOCTYPE html>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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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제5보병사단 (대한민국)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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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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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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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제5보병사단 (대한민국)</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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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a><img></a>
</td></tr>
<tr>
<td>제5보병사단의 문장
</td></tr></tbody></table>
</td></tr>
<tr>
<th><span>활동 기간 </span>
</th>
<td>1948년 4월 29일 ~ 1950년 7월 17일<br/> 1950년 10월 8일 ~ 현재
</td></tr>
<tr>
<th>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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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span><a><img></a></span> <a>대한민국</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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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span>소속 </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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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span><a><img></a></span> <a>대한민국 육군</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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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th><span>병과 </span>
</th>
<td><a>보병</a>
</td></tr>
<tr>
<th><span>종류 </span>
</th>
<td><a>상비군</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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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th><span>역할 </span>
</th>
<td>수색 <span>·</span> 경계 등
</td></tr>
<tr>
<th><span>규모 </span>
</th>
<td><a>사단</a>
</td></tr>
<tr>
<th><span>명령 체계 </span>
</th>
<td><a>6군단</a>
</td></tr>
<tr>
<th><span>본부 </span>
</th>
<td><a>경기도</a> <a>연천군</a> <a>청산면</a> 백의리
</td></tr>
<tr>
<th><span>별명 </span>
</th>
<td>열쇠부대
</td></tr>
<tr>
<th><span>표어 </span>
</th>
<td>배수지진 살기충천<br/> 천하무적 통일열쇠
</td></tr>
<tr>
<th><span>색 </span>
</th>
<td>적색 : 정열과 명예 <br/> 백색 : 단결과 완전무결
</td></tr>
<tr>
<th><span>군가 </span>
</th>
<td>5사단가
</td></tr>
<tr>
<th><span>참전 </span>
</th>
<td><a>한국 전쟁</a><br/> 지리산 공비 토벌전
</td></tr>
<tr>
<th colspan="2">지휘관
</th></tr>
<tr>
<th><span>지휘관 </span>
</th>
<td><a>소장</a> 이상철 (학군 28기)
</td></tr>
<tr>
<th><span>주요 지휘관 </span>
</th>
<td><a>준장</a> 민기식<br/><a>소장</a> <a>박정희</a><br/><a>소장</a> <a>채명신</a>
</td></tr>
</tbody></table>
<p><b>제5보병사단</b>(第五步兵師團, <span>The 5th Infantry Division</span>, 별명: <b>열쇠부대</b>)은 <a>대한민국</a>의 <a>육군</a> <a>보병</a> <a>사단</a>으로 상징명칭은 <b>열쇠부대</b>이다. <a>1948년</a> <a>4월 29일</a>에 창설되었다. 경례 구호는 '단결'이다. <a>휴전선</a> 최전방 지역에 주둔하며, <a>GOP</a><a>연대</a> 2개(27, 36)와 예비연대(35)와 <a>포병</a>연대 및 직할대로 구성되어 있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역사</span></a>
<ul>
<li><a><span>1.1</span> <span>초창기</span></a></li>
<li><a><span>1.2</span> <span>한국 전쟁</span></a></li>
<li><a><span>1.3</span> <span>휴전 이후</span></a></li>
</ul>
</li>
<li><a><span>2</span> <span>백마고지</span></a></li>
<li><a><span>3</span> <span>열쇠 전망대</span></a></li>
<li><a><span>4</span> <span>알려진 전투</span></a></li>
<li><a><span>5</span> <span>부대 편성</span></a></li>
<li><a><span>6</span> <span>주요 인물</span></a></li>
<li><a><span>7</span> <span>같이 보기</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역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div><a><img></a> <div><div><a></a></div>이승만 전대통령<br/>헌정 휘호</div></div></div>
<div><div><a><img></a> <div><div><a></a></div>박정희 전대통령<br/>헌정 휘호</div></div></div>
<h3><span></span><span>초창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5 보병사단은 서기 1948년 4월 29일 <a>경기도</a> 수색에서 제 5여단(<a>대령</a> 김상겸 : 3,4,9 연대)으로 처음 창설 되었고 후에 여단 주둔지를 <a>전남 광주</a>로 옮기면서 1949년 5월 12일, 제 5보병 사단 (초대 사단장 <a>준장</a> <a>송호성</a> : 15,20연대 예속) 으로 승격되었다. 1949년 7월에는 <a>백선엽</a>이 사단장으로 부임하였다.
</p><p>사단은 제15연대를 전주에, 제20연대를 광주에 주둔시켜, 공비토벌과 부대 정비 및 교육훈련을 실시하였고, <a>제주도</a> <a>4.3사건</a>과 <a>여수·순천 사건</a>을 진압하였다.
</p>
<h3><span></span><span>한국 전쟁</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이후 1950년 6월 25일에 <a>6.25 전쟁</a>이 발발하면서, 육군본부의 소환으로 <a>서울</a> <a>용산</a>에 올라와 <a>북한군</a> 남하 지연작전에 참여 하였다. 1950년 7월 1일부터 <a>시흥</a>으로 지연전을 전개하며 철수하게 되는데, 철수하는 도중 대부분의 병력이 분산되어 17일 사단이 해체 되었다. 이후 1950년 10월 8일 <a>대구</a>에 주둔 중이던 27연대, <a>마산</a>에 주둔 중인 35연대, <a>부산</a>에 주둔 중인 36연대를 근간으로 대구에서 제 5 보병사단을 재창설 하였고, 이 연대들이 지금까지 이르게 된다.
</p><p>다시 재창설된 5사단은 이후 수많은 전투를 치루게 되는데, 그중에서 특히 <a>피의 능선 전투</a>와 <a>가칠봉 전투</a>가 유명하다.
</p><p><a>피의 능선 전투</a>란 종군기자들이 신문에 (Bloody Ridge)라는 이름으로 보도하면서 부터 생겨난 이름으로, 강원도 양구에 위치한 983고지·940고지·773고지에서 벌어진 전투를 일컫는 것이다. 이 고지를 탈환하기 위하여 미군 2사단과 국군 5사단이 북한의 12사단, 24사단과 치열하게 맞붙어서, 전투 끝에 한미 양군 1개 연대 규모와, 북한군 1개 사단 규모의 사상자를 내고 한미 양군이 전투에서 승리하였다. 이 전투는 6.25전쟁 사상 단일전투에서 최대의 성과를 올린 전투로서, 당시 이 승전보를 접한 <a>이승만</a> 전대통령은 5사단에 <b>천하무적 사단</b>이라는 칭호를 부여 하였다.
</p><p><a>가칠봉 전투</a>는 1951년 6월 23일 휴전회담이 제기된 이후 처음으로 방어에 유리한 지형을 확보할 목적으로, 미군 19 군단장이 양구 북방의 가칠봉 일대에 5사단을 투입하여 고지를 점령하게 한 작전이었다. 당시 북한군은 27사단과 12사단의 2개사단 규모의 병력을 투입하여 반격에 나섰으나, 40여일의 치열한 격전끝에 결국 5사단의 승리로 전투가 끝났다.
</p><p>이후 5사단은 1952년 10월에 강원도 351고지 전투를 승리로 이끌며 강원도 전선을 북방으로 밀어 올렸고, 이 전선은 지금 강원도에 그어진 <a>휴전선</a>의 일부가 되었다.
</p>
<h3><span></span><span>휴전 이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휴전이 성립되고 1953년 강원도 <a>화천</a>에 주둔했던 5사단은, 전북 <a>남원</a>으로 자리를 옮겨서, <a>지리산 공비 토벌 작전</a>에 투입 되었고 이후 1954년에 강원도 <a>철원</a>, 1960년 경기도 <a>포천</a>, 1971년 경기도 <a>양평</a>을 거쳐 1978년 4월 1일 경기도 <a>연천</a>에 이르게 되었다.
</p><p>1961년 5월 19일 당시 5사단장 이였던 <a>채명신</a>은 연대장 정봉욱(대령 포병참모)과 함께 사단을 이끌고 5.16 군사정변에 가담하기도 했었다.
</p>
<div><div><a><img></a> <div><div><a></a></div>5사단 石牌</div></div></div>
<h2><span></span><span>백마고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백마고지는 <a>대한민국</a>의 서북방에 위치한 고지로, 겨울깨에 눈내린 이 고지를 하늘에서 내려다 본 모양이 하얀말과 닮았다 하여, <a>미군</a>들이 WHITE HORSE라 부른 것에서 그 이름이 유래한다. 이 고지는 <a>경기도</a>와 <a>북한</a> <a>함경도</a>를 잇는 남북 교통의 요충지에 위치해 있어, 지리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곳이다. <a>6.25전쟁</a> 당시 치열한 전투 끝에 백마고지를 잃은 북한 <a>김일성</a>은 이 고지를 잃은 것에 대하여 굉장히 슬퍼하며, 백마고지 오른쪽 뒤편 고암산에서 사흘간 통곡 하였다 한다. (그래서 고암산을 김일성 고지라 일컫기도 한다) <a>9사단</a> 명칭의 모태이기도 한 이 고지는, 현재 5사단이 관할 및 경계를 하고 있다.
</p>
<h2><span></span><span>열쇠 전망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div><a><img></a> <div><div><a></a></div>열쇠전망대</div></div></div>
<p>1998년 4월 11일 연천군 신서면 마전리에 사단에서 세우고 관리하고 있는 전망 시설로, 고향을 그리워 하는 실향민과 6.25 전쟁에 참전했던 참전 용사들을 위하여 만들었다. <a>전망대</a>는 면적 624m<sup>2</sup>에 지상 2층 구조로 지어졌는데, 1층은 DMZ체험실, 6.25전쟁 유품관, 내무실 체험관, 2층은 DMZ생태계 전시관, 영상브리핑실, 전망대로 구성되어 있다.
</p>
<h2><span></span><span>알려진 전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피의능선 전투</li>
<li>가칠봉 전투</li>
<li>가평,춘천 탈환전</li>
<li>인제 탈환전</li>
<li>지리산 공비 토벌 작전</li></ul>
<h2><span></span><span>부대 편성</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27 보병연대 (표범) - GOP 경계</li>
<li>35 보병연대 (사자)</li>
<li>36 보병연대 (독수리) - GOP 경계</li>
<li>포병 연대 (백곰)
<ul><li>195 포병대대 (고대산)</li>
<li>196 포병대대 (황룡)</li>
<li>205 포병대대 (백호)</li>
<li>988 포병대대 (명문)</li></ul></li>
<li>직할대
<ul><li>본부근무대</li>
<li>공병대대 (황소)</li>
<li>정비대대 (참수리)</li>
<li>보급수송대대</li>
<li>수색대대 (비마)</li>
<li>의무근무대</li>
<li>정보통신대대</li>
<li>전차대대</li>
<li>헌병대대</li>
<li>화생방지원대</li>
<li>토우중대</li>
<li>보충중대</li>
<li>방공중대</li></ul></li></ul>
<h2><span></span><span>주요 인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박정희</a></li>
<li>박상근</li>
<li><a>채명신</a></li>
<li><a>정지훈</a></li>
<li><a>이태석</a></li>
<li><a>이장우</a></li>
<li>김복동</li>
<li>신말업</li>
<li>김봉찬</li>
<li>이석복</li>
<li>김석재</li>
<li>강신육</li>
<li>이장흠</li></ul>
<h2><span></span><span>같이 보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GOP</a></li>
<li><a>GP</a></li></ul>
<div><table><tbody><tr><th colspan="3"><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span><a><img></a></span> <a>대한민국 육군</a></div></th></tr><tr><td colspan="3"><div>
<ul><li><a>본부</a></li>
<li>참모
<ul><li><a>총장</a></li>
<li><a>차장</a></li></ul></li></ul>
</div></td></tr><tr><th>구성군</th><td><div></div><table><tbody><tr><th>직할</th><td><div></div><table><tbody><tr><th>사령부</th><td><div>
<ul><li><a>교육</a></li>
<li><a>군수</a></li>
<li><a>미사일</a></li>
<li><a>인사</a></li>
<li><a>특수전</a></li>
<li><a>항공작전</a></li></ul>
</div></td></tr><tr><th><a>수도방위사령부</a></th><td><div>
<ul><li>사단
<ul><li>향토
<ul><li><a>52사단</a></li>
<li><a>56사단</a></li></ul></li>
<li>동원
<ul><li><a>60사단</a></li>
<li><a>71사단</a></li></ul></li></ul></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h><a>지상작전사령부</a><br/>(<a>사령관</a>)</th><td><div>
<ul><li>사단
<ul><li>향토
<ul><li><a>36</a></li></ul></li></ul></li>
<li>여단
<ul><li><a>3 기갑</a></li></ul></li></ul>
</div><table><tbody><tr><th><a>수도군단</a></th><td><div>
<ul><li>사단
<ul><li>상비
<ul><li><a>17</a></li></ul></li>
<li>향토
<ul><li><a>51</a></li>
<li><a>55</a></li></ul></li></ul></li>
<li>여단
<ul><li><a>수도 포병</a></li></ul></li></ul>
</div></td></tr><tr><th><a>제1군단</a></th><td><div>
<ul><li>사단
<ul><li><a>1</a></li>
<li><a>9</a></li>
<li><a>25</a></li>
<li><a>30</a></li></ul></li>
<li>여단
<ul><li><a>2 기갑</a></li>
<li><a>1 포병</a></li>
<li><a>1 공병</a></li></ul></li></ul>
</div></td></tr><tr><th><a>제2군단</a></th><td><div>
<ul><li>사단
<ul><li><a>7</a></li>
<li><a>15</a></li>
<li><a>27</a></li></ul></li>
<li>여단
<ul><li><a>2 포병</a></li>
<li><a>2 공병</a></li></ul></li></ul>
</div></td></tr><tr><th><a>제3군단</a></th><td><div>
<ul><li>사단
<ul><li><a>2</a></li>
<li><a>12</a></li>
<li><a>21</a></li></ul></li>
<li>여단
<ul><li><a>3 포병</a></li>
<li><a>3 공병</a></li></ul></li></ul>
</div></td></tr><tr><th><a>제5군단</a></th><td><div>
<ul><li>사단
<ul><li><a>3</a></li>
<li><a>6</a></li></ul></li>
<li>여단
<ul><li><a>1 기갑</a></li>
<li><a>5 포병</a></li>
<li><a>5 공병</a></li></ul></li></ul>
</div></td></tr><tr><th><a>제6군단</a></th><td><div>
<ul><li>사단
<ul><li><a>5</a></li>
<li><a>28</a></li></ul></li>
<li>여단
<ul><li><a>5 기갑</a></li>
<li><a>6 포병</a></li>
<li><a>6 공병</a></li></ul></li></ul>
</div></td></tr><tr><th><a>제7기동군단</a></th><td><div>
<ul><li>사단
<ul><li><a>수도</a></li>
<li><a>8</a></li>
<li><a>11</a></li>
<li><a>20</a></li></ul></li>
<li>여단
<ul><li><a>7 포병</a></li>
<li><a>7 공병</a></li></ul></li>
<li>대대
<ul><li><a>7 강습</a></li></ul></li></ul>
</div></td></tr><tr><th><a>제8군단</a></th><td><div>
<ul><li>사단
<ul><li><a>22</a></li>
<li><a>23</a></li></ul></li>
<li>여단
<ul><li><a>102 기갑</a></li></ul></li></ul>
</div></td></tr></tbody></table><div>
</div></td></tr><tr><th><a>제2작전사령부</a><br/>(<a>사령관</a>)</th><td><div>
<ul><li>향토사단
<ul><li><a>31</a></li>
<li><a>32</a></li>
<li><a>35</a></li>
<li><a>37</a></li>
<li><a>39</a></li>
<li><a>50</a></li>
<li><a>53</a></li></ul></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d rowspan="4"><div><img></div></td></tr><tr><th>교육기관</th><td><div></div><table><tbody><tr><th>병과</th><td><div>
<ul><li><a>보병</a></li>
<li><a>기갑</a></li>
<li><a>포병</a></li>
<li><a>방공</a></li>
<li><a>정보</a></li>
<li><a>공병</a></li>
<li><a>통신</a></li>
<li><a>항공</a></li>
<li><a>화생방</a></li>
<li><a>군수</a></li>
<li><a>행정</a></li>
<li><a>의무</a></li></ul>
</div></td></tr><tr><th>고등</th><td><div>
<ul><li><a>사관학교</a></li>
<li><a>3 사관학교</a></li>
<li><a>학생군사학교</a></li>
<li><a>부사관학교</a></li></ul>
</div></td></tr><tr><th>훈련</th><td><div>
<ul><li><a>훈련소</a></li>
<li><a>전투지휘훈련단</a></li>
<li><a>과학화전투훈련단</a></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h>시설</th><td><div>
<ul><li><a>계룡대</a></li>
<li><a>상무대</a></li>
<li><a>자운대</a></li></ul>
</div></td></tr><tr><th>그 외</th><td><div>
<ul><li><a>역사</a></li>
<li><a>장비</a></li>
<li><a>계급</a></li>
<li><a>부대 조직 및 편성 목록</a>
<ul><li><a>사단</a></li>
<li><a>여단</a></li>
<li><a>연대</a></li></ul></li></ul>
</div></td></tr><tr><td colspan="3"><div>
<ul><li><a>해군</a></li>
<li><a>공군</a></li>
<li><a>특수부대</a></li>
<li><a>해외 파병</a></li></ul>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제5보병사단_(대한민국)&oldid=24360126</a>"</div>
<div><div><a>분류</a>: <ul><li><a>1948년 설립</a></li><li><a>대한민국의 보병사단</a></li><li><a>한국 전쟁에 참전한 대한민국의 사단</a></li><li><a>연천군 소재의 관공서</a></li><li><a>5·16 군사 정변 관련 부대</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출처가 필요한 글/2012년 7월</a></li><li><a>출처가 필요한 모든 글</a></li><li><a>전체에 출처가 필요한 글</a></li><li><a>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ul></div></div>
<div></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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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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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a><img></a> </li>
</ul>
<div></div>
</div>
</body>
</html>
| 36 보병연대를 상징하는 동물은 무엇일까요? | 독수리 | null | 35315 | 8,003 | [
"36 보병연대를 상징하는 동물은 무엇일까요?",
"5사단 재 창설은 몇년도에 이루어졌어?"
] | <!DOCTYPE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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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tbody><tr><td></td><td>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이 문서를 편집하여,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표기해 주세요. 검증되지 않은 내용은 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내용에 대한 의견은 토론 문서에서 나누어 주세요. (2012년 7월)</td></tr></tbody></table>
<table>
<tbody><tr>
<td colspan="2">
제5보병사단
</td></tr>
<tr>
<td colspan="2">
<table>
<tbody><tr>
<td>
</td></tr>
<tr>
<td>제5보병사단의 문장
</td></tr></tbody></table>
</td></tr>
<tr>
<th>활동 기간
</th>
<td>1948년 4월 29일 ~ 1950년 7월 17일 1950년 10월 8일 ~ 현재
</td></tr>
<tr>
<th>국가
</th>
<td> 대한민국
</td></tr>
<tr>
<th>소속
</th>
<td> 대한민국 육군
</td></tr>
<tr>
<th>병과
</th>
<td>보병
</td></tr>
<tr>
<th>종류
</th>
<td>상비군
</td></tr>
<tr>
<th>역할
</th>
<td>수색 · 경계 등
</td></tr>
<tr>
<th>규모
</th>
<td>사단
</td></tr>
<tr>
<th>명령 체계
</th>
<td>6군단
</td></tr>
<tr>
<th>본부
</th>
<td>경기도 연천군 청산면 백의리
</td></tr>
<tr>
<th>별명
</th>
<td>열쇠부대
</td></tr>
<tr>
<th>표어
</th>
<td>배수지진 살기충천 천하무적 통일열쇠
</td></tr>
<tr>
<th>색
</th>
<td>적색 : 정열과 명예 백색 : 단결과 완전무결
</td></tr>
<tr>
<th>군가
</th>
<td>5사단가
</td></tr>
<tr>
<th>참전
</th>
<td>한국 전쟁 지리산 공비 토벌전
</td></tr>
<tr>
<th colspan="2">지휘관
</th></tr>
<tr>
<th>지휘관
</th>
<td>소장 이상철 (학군 28기)
</td></tr>
<tr>
<th>주요 지휘관
</th>
<td>준장 민기식소장 박정희소장 채명신
</td></tr>
</tbody></table>
제5보병사단(第五步兵師團, The 5th Infantry Division, 별명: 열쇠부대)은 대한민국의 육군 보병 사단으로 상징명칭은 열쇠부대이다. 1948년 4월 29일에 창설되었다. 경례 구호는 '단결'이다. 휴전선 최전방 지역에 주둔하며, GOP연대 2개(27, 36)와 예비연대(35)와 포병연대 및 직할대로 구성되어 있다.
목차
1 역사
1.1 초창기
1.2 한국 전쟁
1.3 휴전 이후
2 백마고지
3 열쇠 전망대
4 알려진 전투
5 부대 편성
6 주요 인물
7 같이 보기
역사[편집]
이승만 전대통령헌정 휘호
박정희 전대통령헌정 휘호
초창기[편집]
5 보병사단은 서기 1948년 4월 29일 경기도 수색에서 제 5여단(대령 김상겸 : 3,4,9 연대)으로 처음 창설 되었고 후에 여단 주둔지를 전남 광주로 옮기면서 1949년 5월 12일, 제 5보병 사단 (초대 사단장 준장 송호성 : 15,20연대 예속) 으로 승격되었다. 1949년 7월에는 백선엽이 사단장으로 부임하였다.
사단은 제15연대를 전주에, 제20연대를 광주에 주둔시켜, 공비토벌과 부대 정비 및 교육훈련을 실시하였고, 제주도 4.3사건과 여수·순천 사건을 진압하였다.
한국 전쟁[편집]
이후 1950년 6월 25일에 6.25 전쟁이 발발하면서, 육군본부의 소환으로 서울 용산에 올라와 북한군 남하 지연작전에 참여 하였다. 1950년 7월 1일부터 시흥으로 지연전을 전개하며 철수하게 되는데, 철수하는 도중 대부분의 병력이 분산되어 17일 사단이 해체 되었다. 이후 1950년 10월 8일 대구에 주둔 중이던 27연대, 마산에 주둔 중인 35연대, 부산에 주둔 중인 36연대를 근간으로 대구에서 제 5 보병사단을 재창설 하였고, 이 연대들이 지금까지 이르게 된다.
다시 재창설된 5사단은 이후 수많은 전투를 치루게 되는데, 그중에서 특히 피의 능선 전투와 가칠봉 전투가 유명하다.
피의 능선 전투란 종군기자들이 신문에 (Bloody Ridge)라는 이름으로 보도하면서 부터 생겨난 이름으로, 강원도 양구에 위치한 983고지·940고지·773고지에서 벌어진 전투를 일컫는 것이다. 이 고지를 탈환하기 위하여 미군 2사단과 국군 5사단이 북한의 12사단, 24사단과 치열하게 맞붙어서, 전투 끝에 한미 양군 1개 연대 규모와, 북한군 1개 사단 규모의 사상자를 내고 한미 양군이 전투에서 승리하였다. 이 전투는 6.25전쟁 사상 단일전투에서 최대의 성과를 올린 전투로서, 당시 이 승전보를 접한 이승만 전대통령은 5사단에 천하무적 사단이라는 칭호를 부여 하였다.
가칠봉 전투는 1951년 6월 23일 휴전회담이 제기된 이후 처음으로 방어에 유리한 지형을 확보할 목적으로, 미군 19 군단장이 양구 북방의 가칠봉 일대에 5사단을 투입하여 고지를 점령하게 한 작전이었다. 당시 북한군은 27사단과 12사단의 2개사단 규모의 병력을 투입하여 반격에 나섰으나, 40여일의 치열한 격전끝에 결국 5사단의 승리로 전투가 끝났다.
이후 5사단은 1952년 10월에 강원도 351고지 전투를 승리로 이끌며 강원도 전선을 북방으로 밀어 올렸고, 이 전선은 지금 강원도에 그어진 휴전선의 일부가 되었다.
휴전 이후[편집]
휴전이 성립되고 1953년 강원도 화천에 주둔했던 5사단은, 전북 남원으로 자리를 옮겨서, 지리산 공비 토벌 작전에 투입 되었고 이후 1954년에 강원도 철원, 1960년 경기도 포천, 1971년 경기도 양평을 거쳐 1978년 4월 1일 경기도 연천에 이르게 되었다.
1961년 5월 19일 당시 5사단장 이였던 채명신은 연대장 정봉욱(대령 포병참모)과 함께 사단을 이끌고 5.16 군사정변에 가담하기도 했었다.
5사단 石牌
백마고지[편집]
백마고지는 대한민국의 서북방에 위치한 고지로, 겨울깨에 눈내린 이 고지를 하늘에서 내려다 본 모양이 하얀말과 닮았다 하여, 미군들이 WHITE HORSE라 부른 것에서 그 이름이 유래한다. 이 고지는 경기도와 북한 함경도를 잇는 남북 교통의 요충지에 위치해 있어, 지리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곳이다. 6.25전쟁 당시 치열한 전투 끝에 백마고지를 잃은 북한 김일성은 이 고지를 잃은 것에 대하여 굉장히 슬퍼하며, 백마고지 오른쪽 뒤편 고암산에서 사흘간 통곡 하였다 한다. (그래서 고암산을 김일성 고지라 일컫기도 한다) 9사단 명칭의 모태이기도 한 이 고지는, 현재 5사단이 관할 및 경계를 하고 있다.
열쇠 전망대[편집]
열쇠전망대
1998년 4월 11일 연천군 신서면 마전리에 사단에서 세우고 관리하고 있는 전망 시설로, 고향을 그리워 하는 실향민과 6.25 전쟁에 참전했던 참전 용사들을 위하여 만들었다. 전망대는 면적 624m2에 지상 2층 구조로 지어졌는데, 1층은 DMZ체험실, 6.25전쟁 유품관, 내무실 체험관, 2층은 DMZ생태계 전시관, 영상브리핑실, 전망대로 구성되어 있다.
알려진 전투[편집]
피의능선 전투
가칠봉 전투
가평,춘천 탈환전
인제 탈환전
지리산 공비 토벌 작전
부대 편성[편집]
27 보병연대 (표범) - GOP 경계
35 보병연대 (사자)
36 보병연대 (독수리) - GOP 경계
포병 연대 (백곰)
195 포병대대 (고대산)
196 포병대대 (황룡)
205 포병대대 (백호)
988 포병대대 (명문)
직할대
본부근무대
공병대대 (황소)
정비대대 (참수리)
보급수송대대
수색대대 (비마)
의무근무대
정보통신대대
전차대대
헌병대대
화생방지원대
토우중대
보충중대
방공중대
주요 인물[편집]
박정희
박상근
채명신
정지훈
이태석
이장우
김복동
신말업
김봉찬
이석복
김석재
강신육
이장흠
같이 보기[편집]
GOP
GP
<table><tbody><tr><th colspan="3">vdeh 대한민국 육군</th></tr><tr><td colspan="3">
본부
참모
총장
차장
</td></tr><tr><th>구성군</th><td><table><tbody><tr><th>직할</th><td><table><tbody><tr><th>사령부</th><td>
교육
군수
미사일
인사
특수전
항공작전
</td></tr><tr><th>수도방위사령부</th><td>
사단
향토
52사단
56사단
동원
60사단
71사단
</td></tr></tbody></table></td></tr><tr><th>지상작전사령부(사령관)</th><td>
사단
향토
36
여단
3 기갑
<table><tbody><tr><th>수도군단</th><td>
사단
상비
17
향토
51
55
여단
수도 포병
</td></tr><tr><th>제1군단</th><td>
사단
1
9
25
30
여단
2 기갑
1 포병
1 공병
</td></tr><tr><th>제2군단</th><td>
사단
7
15
27
여단
2 포병
2 공병
</td></tr><tr><th>제3군단</th><td>
사단
2
12
21
여단
3 포병
3 공병
</td></tr><tr><th>제5군단</th><td>
사단
3
6
여단
1 기갑
5 포병
5 공병
</td></tr><tr><th>제6군단</th><td>
사단
5
28
여단
5 기갑
6 포병
6 공병
</td></tr><tr><th>제7기동군단</th><td>
사단
수도
8
11
20
여단
7 포병
7 공병
대대
7 강습
</td></tr><tr><th>제8군단</th><td>
사단
22
23
여단
102 기갑
</td></tr></tbody></table>
</td></tr><tr><th>제2작전사령부(사령관)</th><td>
향토사단
31
32
35
37
39
50
53
</td></tr></tbody></table></td><td rowspan="4"></td></tr><tr><th>교육기관</th><td><table><tbody><tr><th>병과</th><td>
보병
기갑
포병
방공
정보
공병
통신
항공
화생방
군수
행정
의무
</td></tr><tr><th>고등</th><td>
사관학교
3 사관학교
학생군사학교
부사관학교
</td></tr><tr><th>훈련</th><td>
훈련소
전투지휘훈련단
과학화전투훈련단
</td></tr></tbody></table></td></tr><tr><th>시설</th><td>
계룡대
상무대
자운대
</td></tr><tr><th>그 외</th><td>
역사
장비
계급
부대 조직 및 편성 목록
사단
여단
연대
</td></tr><tr><td colspan="3">
해군
공군
특수부대
해외 파병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제5보병사단_(대한민국)&oldid=24360126"
분류: 1948년 설립대한민국의 보병사단한국 전쟁에 참전한 대한민국의 사단연천군 소재의 관공서5·16 군사 정변 관련 부대숨은 분류: 출처가 필요한 글/2012년 7월출처가 필요한 모든 글전체에 출처가 필요한 글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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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보병사단은 대한민국 육군의 보병 사단으로, 1948년 4월 29일에 창설되어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다. 이 사단은 경기도 연천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주요 역할은 수색과 경계이다. 제5보병사단은 한국 전쟁에서 중요한 전투에 참여하였고, 특히 피의 능선 전투와 가칠봉 전투로 유명하다. 사단은 현재 27, 35, 36 보병연대와 포병연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별명은 '열쇠부대'이다. 5사단은 역사적으로 제주도 4.3사건과 여수·순천 사건 진압에도 참여하였고, 이후 지리산 공비 토벌 작전 등 다양한 작전에 투입되었다. | 다음 글을 보고, 요약문을 만들되 첫 문장은 전체 주제를 압축적으로, 이후 문장은 세부 정보 중심으로 정리해줘. |
호찌민_시립_극장 | https://ko.wikipedia.org/wiki/호찌민_시립_극장 |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호찌민 시립 극장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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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호찌민 시립 극장</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span>(<a>사이공 오페라 하우스</a>에서 넘어옴)</span></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
<tbody><tr>
<td colspan="2">
<div><span><big><big><b>호찌민 시립 극장</b></big></big> <br/><big><b>Nhà hát Thành phố Hồ Chí Minh</b></big></span></div>
</td></tr>
<tr>
<td colspan="2"><a><img></a><br/><a></a>
</td></tr>
<tr>
<th colspan="2">공연장 개요
</th></tr>
<tr>
<td colspan="2">사이공 오페라 하우스
</td></tr>
<tr>
<th>소재지
</th>
<td>호치민시 Đồng Khởi, Bến Nghé, District 1
</td></tr>
<tr>
<th colspan="2">건설
</th></tr>
<tr>
<th>개장
</th>
<td>1900년 1월 1일
</td></tr>
<tr>
<th>보수
</th>
<td>1975년
</td></tr>
<tr>
<th>설계
</th>
<td>외젠 페레 등
</td></tr>
<tr>
<th colspan="2">소유 / 운영
</th></tr>
<tr>
<th>운영
</th>
<td>1900-1944, 1975-현재
</td></tr>
<tr>
<th colspan="2">수용 인원
</th></tr>
<tr>
<td colspan="2">500
</td></tr>
<tr>
<th colspan="2">위치
</th></tr>
<tr>
<th><a>좌표</a>
</th>
<td><span><span><a><span><span><span>북위 10° 46′ 36.12″</span> <span>동경 106° 42′ 11.59″</span></span></span><span> / </span><span><span>북위 10.7767000° 동경 106.7032194° </span><span> / <span>10.7767000; 106.7032194</span></span></span></a></span><span><span><a>좌표</a>: <span><a><span><span><span>북위 10° 46′ 36.12″</span> <span>동경 106° 42′ 11.59″</span></span></span><span> / </span><span><span>북위 10.7767000° 동경 106.7032194° </span><span> / <span>10.7767000; 106.7032194</span></span></span></a></span></span></span></span>
</td></tr>
<tr>
<td colspan="2">
</td></tr></tbody></table>
<p><b>호치민 시립 극장</b>(<span><a>베트남어</a>: </span><span>Nhà hát lớn Thành phố Hồ Chí Minh</span>) 또는 <b>사이공 오페라 하우스</b>(<span><a>프랑스어</a>: </span><span>Opėra de Saigon</span>)는 <a>베트남</a> <a>호치민 시</a>에 있는 극장이다. <a>프랑스</a>령 식민지 양식의 건축물 중 하나이다.
</p><p><a>프랑스</a> 건축가 외젠 페레에 의해 오페라 드 사이공 극장(<i>Opėra de Saigon</i>)으로 <a>1897년</a>에 건축되었고, <a>1956년</a> 이후 남 베트남 공화국 하원 회의장으로 사용되었다. <a>1975년</a>이 되어서야 다시 극장으로 이용되었고, <a>1995년</a>에는 원래의 형태로 복원되었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건축</span></a></li>
<li><a><span>2</span> <span>역사</span></a></li>
<li><a><span>3</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4</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건축</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div><a><img></a> <div><div><a></a></div>파리 프티 팔레의 파사드</div></div></div>
<p>〈호치민 시민 극장〉은 <a>1901년</a>부터 <a>1911년</a>에 걸쳐 건설된 〈<a>하노이 오페라 하우스</a>〉 보다 규모가 작다. 파리에 있는 〈<a>오페라 가르니에</a>〉와 비슷한 800석 규모의 극장으로 지어졌으며, 프랑스 정착민들을 즐겁게 해주는 공간이었다.<sup><a>[1]</a></sup>
</p><p>건축적 특징은 펠릭스 올리비에(Félix Olivier)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에르네스트 기샤르(Ernest Guichard)와 외젠 페레(Eugène Ferret)의 감독 하에 1900년에 완성했다. <a>프랑스 제3공화국</a>의 영향을 받은 화려한 <a>플랑부아양 양식</a>을 가진 그 외관은 같은 해 프랑스에서 건축된 <a>프티 팔레</a>와 유사하다. 극장 좌석이 있는 메인 층 이외에도 2개의 위층이 있어서 한때 1,800명을 수용할 수 있었다. 비문, 장식, 가구의 디자인은 모두 프랑스에 있는 프랑스 예술가들부터 공수된 것이다.<sup><a>[2]</a></sup>
</p><p>극장의 외관에 적용된 양식에 따라, 극장의 파사드는 <a>호치민 시청</a>과 같이 플랑부아양 양식의 비문과 부조로 장식되어 있었지만, 너무 화려하다는 비판을 받았다. <a>1943년</a>에는 장식의 일부가 제거되기도 했지만, <a>1998년</a> 사이공 300주년을 기념해 시가 복원했다. 현재 극장은 500석을 갖고 있다.
</p>
<h2><span></span><span>역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a>코친차이나 침공</a> 후 <a>1863년</a> 프랑스 정착민들은 극단을 사이공에 초대하여 팔레 드 로루로쥬(<i>Place de l'Horloge</i>, 현재의 시계광장)에 있던 프랑스 제독의 별장에서 프랑스군을 위한 위문공연을 했다. 이 위치는 현재 동코이 거리와 응우옌두 거리의 모퉁이에 해당한다. 그 직후 단기간, 현재 <a>카라벨 호텔</a> 자리에 가설 극장이 건설되었다. <a>1898년</a>에 새로운 극장으로 <a>사이공 오페라 하우스</a>의 건설이 시작되어 <a>1900년</a> <a>1월 1일</a>에 완성했다.
</p><p><a>제1차 세계대전</a>과 <a>제2차 세계대전</a> 동안 프랑스에서 사이공에 방문 극단의 왕복 교통비를 포함한 모든 비용은 코친차이나 총독 통치 하의 <a>응우옌 왕조</a>가 부담했다. 성장하는 중산층의 여가생활을 위해 설계된 극장임에도 불구하고 극장은 인기가 유지하지 못했고, 시내에는 나이트클럽이나 댄스홀이 급증했다. 이 기간 동안에는 콘서트와 베트남의 전통 뮤지컬인 <a>까이르엉</a>(Cải Lương) 공연이 가끔씩 열렸을 뿐이었다.
</p><p>극장의 외관에 대한 비판이 치솟고, 운영비를 감안하여 <a>응우옌 왕조</a> 정부는 극장을 콘서트홀로 바꾸려고 했지만 실현되지 못했다. 대신 <a>1943년</a> 조각과 동상 등의 장식을 제거하여 극장은 깔끔한 모습으로 정비했다. <a>1944년</a> <a>일본 제국 육군</a>에게 연합군의 공습을 가하자 극장으로서의 기능은 정지되었다.
</p><p>일본이 연합국에 항복하면서 프랑스는 <a>코친차이나</a>로 돌아왔다. 1954년 프랑스군이 〈<a>디엔비엔푸 전투</a>〉에서 비엣민에 항복하였고, 그해 〈<a>제네바 협정</a>〉에 합의했다. 이 때 극장은 북베트남에서 피난을 온 프랑스인 민간인들의 임시 피난 장소로 사용되었다.
</p><p><a>1955년</a> 극장이 복구되고, <a>베트남국</a>에 이어 <a>베트남 공화국</a> 하원의회당이 되었다. <a>1975년</a> <a>사이공 함락</a> 후 다시 극장으로 사용되게 되었다. 1998년 사이공 창설 300주년을 기념하여 극장의 외관이 원래의 형태를 찾게 되었다.
</p>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
<div><ol>
<li><span><a>↑</a></span> <span><cite><a>“보관 된 사본”</a>. 2015년 8월 10일에 <a>원본 문서</a>에서 보존된 문서<span>. 2017년 12월 24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a>http://saigon-online.net/index.php/saigon-opera-house-ho-chi-minh-municipal-theatre/</a></span>
</li>
</ol></div></div>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d><img></td>
<td> <b><a>위키미디어 공용</a></b>에 관련된<br/>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div><b><a>호찌민 시립 극장</a></b></div> </td>
</tr>
</tbody></table>
<ul><li><a>공식 사이트</a></li>
<li><a>A O Show - Lune Production - 공식 웹사이트</a></li></ul>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호찌민_시립_극장&oldid=24199123</a>"</div>
<div><div><a>분류</a>: <ul><li><a>호찌민시의 건축물</a></li><li><a>호찌민 시의 관광지</a></li><li><a>베트남의 오페라 극장</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위키데이터에 있는 좌표</a></li><li><a>베트남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li><a>프랑스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li><a>지도가 있는 문서</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h2>둘러보기 메뉴</h2>
<div>
<div>
<h3>개인 도구</h3>
<ul>
<li>로그인하지 않음</li><li><a>토론</a></li><li><a>기여</a></li><li><a>계정 만들기</a></li><li><a>로그인</a></li> </ul>
</div>
<div>
<div>
<h3>이름공간</h3>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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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호찌민 시립 극장의 좌석은 몇 개야? | 500석 | null | 73374 | 4,470 | [
"현재 호찌민 시립 극장의 좌석은 몇 개야?",
"임시 피난소로 사용 된 후 호찌민 시립 극장이 복구된 년도는 언제인가요?"
] | <!DOCTYPE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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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시립 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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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오페라 하우스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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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tr>
<td colspan="2">
호찌민 시립 극장 Nhà hát Thành phố Hồ Chí Minh
</td></tr>
<tr>
<td colspan="2">
</td></tr>
<tr>
<th colspan="2">공연장 개요
</th></tr>
<tr>
<td colspan="2">사이공 오페라 하우스
</td></tr>
<tr>
<th>소재지
</th>
<td>호치민시 Đồng Khởi, Bến Nghé, District 1
</td></tr>
<tr>
<th colspan="2">건설
</th></tr>
<tr>
<th>개장
</th>
<td>1900년 1월 1일
</td></tr>
<tr>
<th>보수
</th>
<td>1975년
</td></tr>
<tr>
<th>설계
</th>
<td>외젠 페레 등
</td></tr>
<tr>
<th colspan="2">소유 / 운영
</th></tr>
<tr>
<th>운영
</th>
<td>1900-1944, 1975-현재
</td></tr>
<tr>
<th colspan="2">수용 인원
</th></tr>
<tr>
<td colspan="2">500
</td></tr>
<tr>
<th colspan="2">위치
</th></tr>
<tr>
<th>좌표
</th>
<td>북위 10° 46′ 36.12″ 동경 106° 42′ 11.59″ / 북위 10.7767000° 동경 106.7032194° / 10.7767000; 106.7032194좌표: 북위 10° 46′ 36.12″ 동경 106° 42′ 11.59″ / 북위 10.7767000° 동경 106.7032194° / 10.7767000; 106.7032194
</td></tr>
<tr>
<td colspan="2">
</td></tr></tbody></table>
호치민 시립 극장(베트남어: Nhà hát lớn Thành phố Hồ Chí Minh) 또는 사이공 오페라 하우스(프랑스어: Opėra de Saigon)는 베트남 호치민 시에 있는 극장이다. 프랑스령 식민지 양식의 건축물 중 하나이다.
프랑스 건축가 외젠 페레에 의해 오페라 드 사이공 극장(Opėra de Saigon)으로 1897년에 건축되었고, 1956년 이후 남 베트남 공화국 하원 회의장으로 사용되었다. 1975년이 되어서야 다시 극장으로 이용되었고, 1995년에는 원래의 형태로 복원되었다.
목차
1 건축
2 역사
3 각주
4 외부 링크
건축[편집]
파리 프티 팔레의 파사드
〈호치민 시민 극장〉은 1901년부터 1911년에 걸쳐 건설된 〈하노이 오페라 하우스〉 보다 규모가 작다. 파리에 있는 〈오페라 가르니에〉와 비슷한 800석 규모의 극장으로 지어졌으며, 프랑스 정착민들을 즐겁게 해주는 공간이었다.[1]
건축적 특징은 펠릭스 올리비에(Félix Olivier)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에르네스트 기샤르(Ernest Guichard)와 외젠 페레(Eugène Ferret)의 감독 하에 1900년에 완성했다. 프랑스 제3공화국의 영향을 받은 화려한 플랑부아양 양식을 가진 그 외관은 같은 해 프랑스에서 건축된 프티 팔레와 유사하다. 극장 좌석이 있는 메인 층 이외에도 2개의 위층이 있어서 한때 1,800명을 수용할 수 있었다. 비문, 장식, 가구의 디자인은 모두 프랑스에 있는 프랑스 예술가들부터 공수된 것이다.[2]
극장의 외관에 적용된 양식에 따라, 극장의 파사드는 호치민 시청과 같이 플랑부아양 양식의 비문과 부조로 장식되어 있었지만, 너무 화려하다는 비판을 받았다. 1943년에는 장식의 일부가 제거되기도 했지만, 1998년 사이공 300주년을 기념해 시가 복원했다. 현재 극장은 500석을 갖고 있다.
역사[편집]
코친차이나 침공 후 1863년 프랑스 정착민들은 극단을 사이공에 초대하여 팔레 드 로루로쥬(Place de l'Horloge, 현재의 시계광장)에 있던 프랑스 제독의 별장에서 프랑스군을 위한 위문공연을 했다. 이 위치는 현재 동코이 거리와 응우옌두 거리의 모퉁이에 해당한다. 그 직후 단기간, 현재 카라벨 호텔 자리에 가설 극장이 건설되었다. 1898년에 새로운 극장으로 사이공 오페라 하우스의 건설이 시작되어 1900년 1월 1일에 완성했다.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 동안 프랑스에서 사이공에 방문 극단의 왕복 교통비를 포함한 모든 비용은 코친차이나 총독 통치 하의 응우옌 왕조가 부담했다. 성장하는 중산층의 여가생활을 위해 설계된 극장임에도 불구하고 극장은 인기가 유지하지 못했고, 시내에는 나이트클럽이나 댄스홀이 급증했다. 이 기간 동안에는 콘서트와 베트남의 전통 뮤지컬인 까이르엉(Cải Lương) 공연이 가끔씩 열렸을 뿐이었다.
극장의 외관에 대한 비판이 치솟고, 운영비를 감안하여 응우옌 왕조 정부는 극장을 콘서트홀로 바꾸려고 했지만 실현되지 못했다. 대신 1943년 조각과 동상 등의 장식을 제거하여 극장은 깔끔한 모습으로 정비했다. 1944년 일본 제국 육군에게 연합군의 공습을 가하자 극장으로서의 기능은 정지되었다.
일본이 연합국에 항복하면서 프랑스는 코친차이나로 돌아왔다. 1954년 프랑스군이 〈디엔비엔푸 전투〉에서 비엣민에 항복하였고, 그해 〈제네바 협정〉에 합의했다. 이 때 극장은 북베트남에서 피난을 온 프랑스인 민간인들의 임시 피난 장소로 사용되었다.
1955년 극장이 복구되고, 베트남국에 이어 베트남 공화국 하원의회당이 되었다. 1975년 사이공 함락 후 다시 극장으로 사용되게 되었다. 1998년 사이공 창설 300주년을 기념하여 극장의 외관이 원래의 형태를 찾게 되었다.
각주[편집]
↑ “보관 된 사본”. 2015년 8월 1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12월 24일에 확인함.
↑ http://saigon-online.net/index.php/saigon-opera-house-ho-chi-minh-municipal-theatre/
외부 링크[편집]
<table>
<tbody><tr>
<td></td>
<td>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된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호찌민 시립 극장 </td>
</tr>
</tbody></table>
공식 사이트
A O Show - Lune Production - 공식 웹사이트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호찌민_시립_극장&oldid=24199123"
분류: 호찌민시의 건축물호찌민 시의 관광지베트남의 오페라 극장숨은 분류: 위키데이터에 있는 좌표베트남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프랑스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지도가 있는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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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찌민 시립 극장 역사 및 건축 요약
1. **건축 및 개장**
- 1897년, 프랑스 건축가 외젠 페레에 의해 사이공 오페라 하우스(호찌민 시립 극장) 건설 시작.
- 1900년 1월 1일에 개장, 초기에는 1,800명 수용 가능.
- 프랑스 제3공화국의 플랑부아양 양식으로 설계되었으며, 파리의 오페라 가르니에와 유사한 구조.
2. **초기 운영**
- 개장 이후, 프랑스 정착민들을 위한 공연 공간으로 사용됨.
- 제1차 및 제2차 세계대전 동안 프랑스에서 방문한 극단의 공연이 이어졌으나, 인기가 감소.
3. **전후 변화**
- 1944년, 일본 제국 육군의 공습으로 극장 기능 정지.
- 1954년, 프랑스군의 패배 후 극장은 임시 피난처로 사용됨.
- 1955년, 극장 복구 후 베트남국 및 남 베트남 공화국 하원 회의장으로 사용.
4. **극장 복원 및 재사용**
- 1975년 사이공 함락 후 극장으로 다시 사용되기 시작.
- 1995년, 원래 형태로 복원되었고, 1998년 사이공 창설 300주년을 기념하여 외관 복원.
5. **현재**
- 현재 호찌민 시립 극장은 500석 규모로 운영되고 있으며, 베트남의 문화적 상징으로 자리잡고 있음. | 텍스트 내용을 시간순 또는 인과관계 순으로 재배열해서 요약해줘. 사건의 흐름이나 논리 전개 순서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줘. |
오스트로네시아족 | https://ko.wikipedia.org/wiki/오스트로네시아족 | <!DOCTYPE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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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오스트로네시아족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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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h1>오스트로네시아족</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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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span>(<a>오스트로네시아인</a>에서 넘어옴)</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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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iv><table>
<tbody><tr>
<td colspan="2">
<div><div><img></div><span><big><big><b>오스트로네시아족<br/><i>Austronesian peoples</i></b></big></big></span></div>
</td></tr>
<tr>
<td colspan="2">
</td></tr>
<tr>
<td colspan="2"><a><img></a> <a><img></a> <a><img></a><br/><small>(←)<a>매니 파퀴아오</a>, <a>채리스 펨핀코</a>(↑), <a>키아누 리브스</a>(→)</small>
</td></tr>
<tr>
<td colspan="2"><b>총인구</b>
</td></tr>
<tr>
<td colspan="2">400,000,000+<sup><a>[1]</a></sup>
</td></tr>
<tr>
<td colspan="2"><b>인구분포</b>
</td></tr>
<tr>
<td colspan="2"><b>언어</b>
</td></tr>
<tr>
<td colspan="2"><a>오스트로네시아어족</a><br/>(<a>말레이폴리네시아어파</a>, <a>포모사어파</a>)
</td></tr>
<tr>
<td colspan="2"><b>종교</b>
</td></tr>
<tr>
<td colspan="2"><a>기독교</a>, <a>이슬람</a>, <a>힌두교</a>, <a>불교</a>, <a>케바티난</a>, <a>애니미즘</a>
</td></tr>
<tr>
<td colspan="2"><b>민족계통</b>
</td></tr>
</tbody></table>
<p><b>오스트로네시아족</b>(Austronesian peoples,<sup><a>[2]</a></sup> Austronesians,<sup><a>[3]</a></sup>) 또는 <a>오스트로네시아어족</a>(<span>Austronesian-speaking peoples)</span><sup><a>[4]</a></sup>은 <a>아시아</a>, <a>오세아니아</a>, <a>아프리카</a>에 있는 <a>오스트로네시아어족</a>의 다양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a>말레이시아</a>, <a>동티모르</a>, <a>필리핀</a>, <a>인도네시아</a>, <a>브루나이</a>, <a>싱가포르</a>, <a>마다가스카르</a>, <a>마이크로네시아</a>, <a>폴리네시아</a>, <a>뉴질랜드</a>와 <a>하와이</a>의 <a>폴리네시아인</a>, <a>멜라네시아</a>의 비 <a>파푸아</a> 부족들 등지에서 다수를 차지하는 <a>타이완 원주민</a>을 포함한다. 그들은 또한 <a>태국</a>의 <a>파타니</a> 지방, <a>베트남</a>의 <a>참 족</a> 지역, 캄보디아, 하이난에서도 발견된다. 오스트로네시아어족들이 거주하는 영역을 집단적으로 <a>오스트로네시아</a>라고 한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선사시대 그리고 역사</span></a>
<ul>
<li><a><span>1.1</span> <span>이주와 분산</span></a></li>
</ul>
</li>
<li><a><span>2</span> <span>지리적 분산</span></a></li>
<li><a><span>3</span> <span>참고</span></a></li>
<li><a><span>4</span> <span>도서</span></a></li>
<li><a><span>5</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선사시대 그리고 역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div><a><img></a> <div><div><a></a></div>얼굴에 타투를 한 타이완의 아타얄 부족 여인</div></div></div>
<div><div><a><img></a> <div><div><a></a></div>일본 통치기에 <a>동경제국대학교</a> 인류학과를 방문한 루카이 족 마을의 추장</div></div></div><p>
고고학적 증거가 남부(<a>동남아시아</a>와 <a>말레이시아</a>)와 <a>중국 본토</a> 지역 사이의 기술적인 관련을 증명하고 있다. 반면, 고고학적, 언어학적 조합의 증거는 오스트로네시아어족의 북부(<a>화난</a>과 <a>타이완</a>) 기원설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해석되어 왔다. <a>중국화</a> 이전(특히, <a>한족</a>들이 통치 패권을 잡기 전), 오스트로네시아어 화자들은 <a>타이완</a>을 지나 중국 남부 해안에서 <a>통킹 만</a>까지 확산되었다. 그 시기, 한족들은 남진을 하여 양쯔 강에서 또는 양쯔강 어귀에서 통킹 만에 이르는 해안 지역에서 모든 본토에 남아 있는 오스트로네시아어 부족들을 중국화 시켰다. (오늘 날 그 과정은 <a>타이완</a>에서도 계속되고 있다.) </p><div><sup><a>[5]</a></sup> 최근 조치에서, 모든 오스트로네시안어는 10개의 하위군으로 분류되었다. 모든 비포모사 어는 하나의 하위분류로 하고, 나머지 아홉개는 타이완에서만 알려져 있다.<sup><a>[6]</a></sup> </div><div>이러한 유형이 <a>타이완</a>에서 동남아 내륙, 말레이시아, 그리고 궁극적으로 저 멀리 <a>태평양</a>까지 유입되는 농경 부족의 확산에 의해 가장 잘 설명이 될 수 있는 지는 논란이 되어 왔다. 비록 ‘<i>폴리네시아 특급열차</i>’라는<sup><a>[7]</a></sup><sup><a>[8]</a></sup> 용어로 이름 붙은 이 모형이 광범위하게 유효한 데이터로 주장되고 있지만, 여러 우려들이 제기되었다.<sup><a>[9]</a></sup> 이 모델에 대한 대안은 <a>멜라네시아</a> 또는 동남아시아에서 <a>오스트로네시아어족</a>들의 토착 기원설이다.</div><div><sup><a>[10]</a></sup><sup><a>[11]</a></sup><sup><a>[12]</a></sup><sup><a>[13]</a></sup></div>
<h3><span></span><span>이주와 분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재배된 <a>코코넛</a>의 게놈 분석은 오스트로네시아인들의 운동에 빛을 주었다. 10개의 미세 위성 유전자를 조사함으로써, 연구원들은 코코넛에 2개의 유전학적인 뚜렷한 부분 모집단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하나는 인도양에서 기원한 것이었고, 나머지는 태평양에서 기원한 것이었다. 그러나, 두 개체 사이에, 유전자 전이의 혼성이 있었다는 증거는 있다. 코코넛이 해양 살포에 대해 이상적으로 적응했다는 것을 가정하면, 한 곳에서 온 개체가 바다에 떠서 다른 개체로 갔다는 것도 가능하게 보인다. 그러나, 혼성이 일어난 위치는 <a>마다가스카르</a>와 아프리카 동부 해안으로 제한되며, <a>세이셸</a>은 배제되었다. 이러한 패턴은 오스트로네시아 항해자들의 무역로로 알려진 것과 동시에 일어난다. 덧붙여, <a>창시자효과</a>로부터 기인한 <a>개체군 병목현상</a>을 경험한 남미의 동부 해안에 있는 유전학적으로 뚜렷한 코코넛 하위 개체가 있다. 그러나, 그 선조들이 태평양 코코넛이며, 그것은 오스트로네시아인들이 미국 대륙까지 항해했을 것이라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sup><a>[14]</a></sup>
</p>
<h2><span></span><span>지리적 분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div><a><img></a> <div><div><a></a></div>지도는 오스트로네시아어족의 분포(호주 지도 주목)를 보여준다. 이것은 대략적인 오스트로네시아인의 분포와 일치한다</div></div></div>
<p>오스트로네시아인들은 이름과 지리적 위치에 따라 다음과 같은 이름으로 구성되어 있다.
</p>
<ul><li><b><a>포모사인</a>:</b> <a>타이완</a>. 예, 아미스족, 아타얄족, 부눈족, 파이와녹.</li>
<li><b><a>말레이폴리네시아어파</a>:</b>
<ul><li><a>보르네오</a> 집단: 예, 카다산-두순, 무루트, 이반, 비다유, <a>타댜크</a></li>
<li>중부와 남부 <a>루손</a> 저지대: 예, <a>타갈로그</a>, <a>비콜라노</a></li>
<li>참 족 집단: <a>캄보디아</a>, <a>하이난</a>, 베트남의 참 족 지역(중남부 베트남을 커버한 참 왕국의 잔재들) 북부 <a>수마트라 섬</a>의 <a>아체 주</a>를 포함. 예, 아케니스, <a>참 족</a>, 자라이, 우트술.</li>
<li>이고로트: <a>코르디예라</a>. 예, 발랑가오, 이발로이, 이스네그, 칸카나에이.</li>
<li><a>루마드</a>: <a>민다나오</a>. 예, 카마요, 마노보, <a>타사다이</a>, 티볼리</li>
<li>말라가시: <a>마다가스카르</a>. 예, 베트실레오, <a>메리나</a>, <a>사칼라바</a>, 치미헤티.</li>
<li>멜레네시아안: <a>멜라네시아</a>. 피지인, 예를 들어, 카낙족, 니바누아투, <a>솔로몬 제도</a></li>
<li><a>미크로네시아인</a>: <a>미크로네시아</a>. 예, 칼롤리니안족, 차모로족, 팔라우족.</li>
<li>모켄: 버마, <a>태국</a>.</li>
<li>모로: 방사모로 (<a>민다나오</a>, 술루 제도). 예, 마긴다나오, 마라나오, 타우수그, 바하우.</li>
<li>북부 <a>루손</a> 저지대인들: 예, 일로카노, 카팜팡안, 팡가시난, 이바나그</li>
<li>폴리네시아인: <a>폴리네시아</a>. <a>마오리족</a>, 하와이 원주민, 사모아인</li>
<li>순다–술레웨시 어와 민족집단 (말레이, 순다, 자바, 발리, 바탁 포함, 지리적으로는 <a>말레이시아</a>, <a>브루나이</a>, <a>파타니</a>, <a>싱가포르</a>와 <a>인도네시아</a> 중서부 대부분 포함).</li>
<li>비사야인: 비사야족. 예, <a>아클라논족</a>, <a>세부아노족</a>, <a>힐리가이논족</a>, <a>와라이족</a></li></ul></li></ul>
<h2><span></span><span>참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
<ol>
<li><span><a>↑</a></span> <span>한 국가에서 원주민인 오스트로네시아인의 인구 통계는 분리하기 힘들다. 따라서, 싱가폴, 하와이와 같이 여러 민족이 섞여 사는 경우에는 자료 확인이 어렵다. </span>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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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pan><a>↑</a></span> <span>According to the anthropologist <a>Wilhelm Solheim II</a>: "I emphasize again, as I have done in many other articles, that 'Austronesian' is a linguistic term and is the name of a super language family. </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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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pan><a>↑</a></span> <span><cite><a>“Prehistoric Settlement of the Pacific, Volume 86, Part 5”</a>.</cite><span><span> </span></span></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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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pan><a>↑</a></span> <span><cite>Blust R (1999). 〈Subgrouping, circularity and extinction: some issues in Austronesian comparative linguistics〉. Zeitoun E, Jen-kuei Li, P. 《Selected papers from the Eigh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Austronesian Linguistics》. Taipei: Academia Sinica. 31–94쪽. <a>ISBN</a> <a>9576716322</a>. <a>OCLC</a> <a>58527039</a>.</cite><span><span> </span></span><span> CS1 관리 - 여러 이름 (<a>링크</a>)</span></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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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li><span><a>↑</a></span> <span><a>Diamond 1998</a>, 336ff쪽</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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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pan><a>↑</a></span> <span><cite><a>Isidore Dyen</a> (1965). “A Lexicostatistical Classification of the Austronesian Languages”. 《Internationald Journal of American Linguistics, Memoir》 <b>19</b>: 38–46.</cite><span><span> </span></span></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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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pan><a>↑</a></span> <span><cite><a>Oppenheimer, Stephen</a> (1998). 《Eden in the east: the drowned continent》. London: Weidenfield & Nicholson. <a>ISBN</a> <a>0-297-81816-3</a>.</cite><span><span> </span></span></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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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pan><a>↑</a></span> <span><cite>Gunn, Bee; Luc Baudouin; Kenneth M. Olsen (2011). <a>“Independent Origins of Cultivated Coconut (<i>Cocos nucifera</i> L.) in the Old World Tropics”</a>. 《PLoS ONE》 <b>6</b> (6): e21143. <a>PMC</a> <a>3120816</a>. <a>PMID</a> <a>21731660</a>. <a>doi</a>:<a>10.1371/journal.pone.0021143</a>.</cite><span><span> </span></span></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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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span></span><span>도서</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cite><a>Bellwood, Peter S.</a> (1979). 《Man's conquest of the Pacific: The prehistory of Southeast Asia and Oceania》. Oxford University Press. <a>ISBN</a> <a>9780195201031</a>.</cite><span><span> </span></span></li>
<li><cite>Bellwood, Peter (2007). <a>《Prehistory of the Indo-Malaysian Archipelago》</a> 3, revis판. ANU E Press. <a>ISBN</a> <a>978-1-921313-12-7</a>.</cite><span><span> </span></span></li>
<li><cite>Bellwood, Peter; Fox, James J.; Tryon, Darrell, 편집. (2006). <a>《The Austronesians : historical and comparative perspectives》</a>. 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a>ISBN</a> <a>1920942858</a>.</cite><span><span> </span></span></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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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ite>Benitez-Johannot, Purissima, 편집. (2009). <a>《Paths of Origins》</a>. ArtPostAsia Books. <a>ISBN</a> <a>9719429208</a>. 2011년 10월 16일에 <a>원본 문서</a>에서 보존된 문서<span>. 2011년 10월 14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li></ul>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cite>Cristian Capelli; 외. (2001). <a>“A Predominantly Indigenous Paternal Heritage for the Austronesian-Speaking Peoples of Insular Southeast Asia and Oceania”</a> <span>(PDF)</span>. 《American Journal of Human Genetics》 <b>68</b> (2): 432–443. <a>PMC</a> <a>1235276</a>. <a>PMID</a> <a>11170891</a>. <a>doi</a>:<a>10.1086/318205</a>. 2011년 5월 11일에 <a>원본 문서</a> <span>(PDF)</span>에서 보존된 문서<span>. 2007년 6월 24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 <span>지원되지 않는 변수 무시됨: <code>|author-separator=</code> (<a>도움말</a>)</span></li>
<li><span>This article</span> <span>incorporates text from a publication now in the </span><a>public domain</a><span>:</span> <span>Chisholm, Hugh, ed. (1911). </span><span><i><a>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제11판</a></i> (11th ed.). </span><span><a>캠브리지 대학교</a> 출판부</span><span><span> </span></span></li>
<li><a>Books, some online, on Austronesian subjects by 호주국립대학</a></li>
<li><a>브리태니커 백과사전: Austronesian Languages</a></li></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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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로네시아족의 지리적 위치에 따른 이름은 어떻게 되는가? | 포모사인: 타이완. 예, 아미스족, 아타얄족, 부눈족, 파이와녹.
말레이폴리네시아어파:
보르네오 집단: 예, 카다산-두순, 무루트, 이반, 비다유, 타댜크
중부와 남부 루손 저지대: 예, 타갈로그, 비콜라노
참 족 집단: 캄보디아, 하이난, 베트남의 참 족 지역(중남부 베트남을 커버한 참 왕국의 잔재들) 북부 수마트라 섬의 아체 주를 포함. 예, 아케니스, 참 족, 자라이, 우트술.
이고로트: 코르디예라. 예, 발랑가오, 이발로이, 이스네그, 칸카나에이.
루마드: 민다나오. 예, 카마요, 마노보, 타사다이, 티볼리
말라가시: 마다가스카르. 예, 베트실레오, 메리나, 사칼라바, 치미헤티.
멜레네시아안: 멜라네시아. 피지인, 예를 들어, 카낙족, 니바누아투, 솔로몬 제도
미크로네시아인: 미크로네시아. 예, 칼롤리니안족, 차모로족, 팔라우족.
모켄: 버마, 태국.
모로: 방사모로 (민다나오, 술루 제도). 예, 마긴다나오, 마라나오, 타우수그, 바하우.
북부 루손 저지대인들: 예, 일로카노, 카팜팡안, 팡가시난, 이바나그
폴리네시아인: 폴리네시아. 마오리족, 하와이 원주민, 사모아인
순다–술레웨시 어와 민족집단 (말레이, 순다, 자바, 발리, 바탁 포함, 지리적으로는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파타니,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중서부 대부분 포함).
비사야인: 비사야족. 예, 아클라논족, 세부아노족, 힐리가이논족, 와라이족 | null | 20147 | 8,096 | [
"오스트로네시아족의 지리적 위치에 따른 이름은 어떻게 되는가?",
"코코넛의 기원지는 두 종류의 바다인데 그 중 하나가 인도양일때 나머지 남은 바다의 이름은 무엇일까?"
] | <!DOCTYPE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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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로네시아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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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로네시아족Austronesian peop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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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olspan="2">오스트로네시아어족(말레이폴리네시아어파, 포모사어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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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olspan="2">민족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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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로네시아족(Austronesian peoples,[2] Austronesians,[3]) 또는 오스트로네시아어족(Austronesian-speaking peoples)[4]은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프리카에 있는 오스트로네시아어족의 다양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말레이시아, 동티모르, 필리핀,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싱가포르, 마다가스카르, 마이크로네시아, 폴리네시아, 뉴질랜드와 하와이의 폴리네시아인, 멜라네시아의 비 파푸아 부족들 등지에서 다수를 차지하는 타이완 원주민을 포함한다. 그들은 또한 태국의 파타니 지방, 베트남의 참 족 지역, 캄보디아, 하이난에서도 발견된다. 오스트로네시아어족들이 거주하는 영역을 집단적으로 오스트로네시아라고 한다.
목차
1 선사시대 그리고 역사
1.1 이주와 분산
2 지리적 분산
3 참고
4 도서
5 외부 링크
선사시대 그리고 역사[편집]
얼굴에 타투를 한 타이완의 아타얄 부족 여인
일본 통치기에 동경제국대학교 인류학과를 방문한 루카이 족 마을의 추장
고고학적 증거가 남부(동남아시아와 말레이시아)와 중국 본토 지역 사이의 기술적인 관련을 증명하고 있다. 반면, 고고학적, 언어학적 조합의 증거는 오스트로네시아어족의 북부(화난과 타이완) 기원설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해석되어 왔다. 중국화 이전(특히, 한족들이 통치 패권을 잡기 전), 오스트로네시아어 화자들은 타이완을 지나 중국 남부 해안에서 통킹 만까지 확산되었다. 그 시기, 한족들은 남진을 하여 양쯔 강에서 또는 양쯔강 어귀에서 통킹 만에 이르는 해안 지역에서 모든 본토에 남아 있는 오스트로네시아어 부족들을 중국화 시켰다. (오늘 날 그 과정은 타이완에서도 계속되고 있다.) [5] 최근 조치에서, 모든 오스트로네시안어는 10개의 하위군으로 분류되었다. 모든 비포모사 어는 하나의 하위분류로 하고, 나머지 아홉개는 타이완에서만 알려져 있다.[6] 이러한 유형이 타이완에서 동남아 내륙, 말레이시아, 그리고 궁극적으로 저 멀리 태평양까지 유입되는 농경 부족의 확산에 의해 가장 잘 설명이 될 수 있는 지는 논란이 되어 왔다. 비록 ‘폴리네시아 특급열차’라는[7][8] 용어로 이름 붙은 이 모형이 광범위하게 유효한 데이터로 주장되고 있지만, 여러 우려들이 제기되었다.[9] 이 모델에 대한 대안은 멜라네시아 또는 동남아시아에서 오스트로네시아어족들의 토착 기원설이다.[10][11][12][13]
이주와 분산[편집]
재배된 코코넛의 게놈 분석은 오스트로네시아인들의 운동에 빛을 주었다. 10개의 미세 위성 유전자를 조사함으로써, 연구원들은 코코넛에 2개의 유전학적인 뚜렷한 부분 모집단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하나는 인도양에서 기원한 것이었고, 나머지는 태평양에서 기원한 것이었다. 그러나, 두 개체 사이에, 유전자 전이의 혼성이 있었다는 증거는 있다. 코코넛이 해양 살포에 대해 이상적으로 적응했다는 것을 가정하면, 한 곳에서 온 개체가 바다에 떠서 다른 개체로 갔다는 것도 가능하게 보인다. 그러나, 혼성이 일어난 위치는 마다가스카르와 아프리카 동부 해안으로 제한되며, 세이셸은 배제되었다. 이러한 패턴은 오스트로네시아 항해자들의 무역로로 알려진 것과 동시에 일어난다. 덧붙여, 창시자효과로부터 기인한 개체군 병목현상을 경험한 남미의 동부 해안에 있는 유전학적으로 뚜렷한 코코넛 하위 개체가 있다. 그러나, 그 선조들이 태평양 코코넛이며, 그것은 오스트로네시아인들이 미국 대륙까지 항해했을 것이라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14]
지리적 분산[편집]
지도는 오스트로네시아어족의 분포(호주 지도 주목)를 보여준다. 이것은 대략적인 오스트로네시아인의 분포와 일치한다
오스트로네시아인들은 이름과 지리적 위치에 따라 다음과 같은 이름으로 구성되어 있다.
포모사인: 타이완. 예, 아미스족, 아타얄족, 부눈족, 파이와녹.
말레이폴리네시아어파:
보르네오 집단: 예, 카다산-두순, 무루트, 이반, 비다유, 타댜크
중부와 남부 루손 저지대: 예, 타갈로그, 비콜라노
참 족 집단: 캄보디아, 하이난, 베트남의 참 족 지역(중남부 베트남을 커버한 참 왕국의 잔재들) 북부 수마트라 섬의 아체 주를 포함. 예, 아케니스, 참 족, 자라이, 우트술.
이고로트: 코르디예라. 예, 발랑가오, 이발로이, 이스네그, 칸카나에이.
루마드: 민다나오. 예, 카마요, 마노보, 타사다이, 티볼리
말라가시: 마다가스카르. 예, 베트실레오, 메리나, 사칼라바, 치미헤티.
멜레네시아안: 멜라네시아. 피지인, 예를 들어, 카낙족, 니바누아투, 솔로몬 제도
미크로네시아인: 미크로네시아. 예, 칼롤리니안족, 차모로족, 팔라우족.
모켄: 버마, 태국.
모로: 방사모로 (민다나오, 술루 제도). 예, 마긴다나오, 마라나오, 타우수그, 바하우.
북부 루손 저지대인들: 예, 일로카노, 카팜팡안, 팡가시난, 이바나그
폴리네시아인: 폴리네시아. 마오리족, 하와이 원주민, 사모아인
순다–술레웨시 어와 민족집단 (말레이, 순다, 자바, 발리, 바탁 포함, 지리적으로는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파타니,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중서부 대부분 포함).
비사야인: 비사야족. 예, 아클라논족, 세부아노족, 힐리가이논족, 와라이족
참고[편집]
↑ 한 국가에서 원주민인 오스트로네시아인의 인구 통계는 분리하기 힘들다. 따라서, 싱가폴, 하와이와 같이 여러 민족이 섞여 사는 경우에는 자료 확인이 어렵다.
↑ Diamond, JM (2000). “Taiwan's gift to the world”. 《Nature》 403 (6771): 709–710. PMID 10693781. doi:10.1038/35001685.
↑ Gray, RD; Drummond, AJ; Greenhill, SJ (2009). “Language Phylogenies Reveal Expansion Pulses and Pauses in Pacific Settlement”. 《Science》 323 (5913): 479–483. PMID 19164742. doi:10.1126/science.1166858.
↑ According to the anthropologist Wilhelm Solheim II: "I emphasize again, as I have done in many other articles, that 'Austronesian' is a linguistic term and is the name of a super language family.
↑ “Prehistoric Settlement of the Pacific, Volume 86, Part 5”.
↑ Blust R (1999). 〈Subgrouping, circularity and extinction: some issues in Austronesian comparative linguistics〉. Zeitoun E, Jen-kuei Li, P. 《Selected papers from the Eigh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Austronesian Linguistics》. Taipei: Academia Sinica. 31–94쪽. ISBN 9576716322. OCLC 58527039. CS1 관리 - 여러 이름 (링크)
↑ Diamond, Jared M. (1988). “Express train to Polynesia”. 《Nature》 336 (6197): 307–8. doi:10.1038/336307a0.
↑ Diamond 1998, 336ff쪽
↑ Richards, Martin; Oppenheimer, Stephen; Sykes, Bryan (1998). “mtDNA suggests Polynesian origins in Eastern Indonesia”. 《American Journal of Human Genetics》 63 (4): 1234–6. PMC 1377476. PMID 9758601. doi:10.1086/302043.
↑ Dyen, Isidore (1962). “The lexicostatistical classification of Malayapolynesian languages”. 《Language》 38 (1): 38–46. JSTOR 411187.
↑ Isidore Dyen (1965). “A Lexicostatistical Classification of the Austronesian Languages”. 《Internationald Journal of American Linguistics, Memoir》 19: 38–46.
↑ Oppenheimer, Stephen (1998). 《Eden in the east: the drowned continent》. London: Weidenfield & Nicholson. ISBN 0-297-81816-3.
↑ Cristian Capelli, James F. Wilson, Martin Richards, Michael P. H. Stumpf, Fiona Gratrix, Stephen Oppenheimer, Peter Underhill, Vincenzo L. Pascali, Tsang-Ming Ko, & David B. Goldstein; Wilson; Richards; Stumpf; Gratrix; Oppenheimer; Underhill; Pascali; Ko; Goldstein (2001). “A Predominantly Indigenous Paternal Heritage for the Austronesian-Speaking Peoples of Insular Southeast Asia and Oceania”. 《American Journal of Human Genetics》 68 (2): 432–443. PMC 1235276. PMID 11170891. doi:10.1086/318205. CS1 관리 - 여러 이름 (링크)
↑ Gunn, Bee; Luc Baudouin; Kenneth M. Olsen (2011). “Independent Origins of Cultivated Coconut (Cocos nucifera L.) in the Old World Tropics”. 《PLoS ONE》 6 (6): e21143. PMC 3120816. PMID 21731660. doi:10.1371/journal.pone.0021143.
도서[편집]
Bellwood, Peter S. (1979). 《Man's conquest of the Pacific: The prehistory of Southeast Asia and Oceania》. Oxford University Press. ISBN 9780195201031.
Bellwood, Peter (2007). 《Prehistory of the Indo-Malaysian Archipelago》 3, revis판. ANU E Press. ISBN 978-1-921313-12-7.
Bellwood, Peter; Fox, James J.; Tryon, Darrell, 편집. (2006). 《The Austronesians : historical and comparative perspectives》. 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ISBN 1920942858.
Diamond, Jared M. (1998). 《Guns, Germs, and Steel》. Vintage. ISBN 84-8306-667-X.
Benitez-Johannot, Purissima, 편집. (2009). 《Paths of Origins》. ArtPostAsia Books. ISBN 9719429208. 2011년 10월 1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10월 14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
Cristian Capelli; 외. (2001). “A Predominantly Indigenous Paternal Heritage for the Austronesian-Speaking Peoples of Insular Southeast Asia and Oceania” (PDF). 《American Journal of Human Genetics》 68 (2): 432–443. PMC 1235276. PMID 11170891. doi:10.1086/318205. 2011년 5월 11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07년 6월 24일에 확인함. 지원되지 않는 변수 무시됨: |author-separator= (도움말)
This article incorporates text from a publication now in the public domain: Chisholm, Hugh, ed. (1911).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제11판 (11th ed.). 캠브리지 대학교 출판부
Books, some online, on Austronesian subjects by 호주국립대학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Austronesian Languages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오스트로네시아족&oldid=24196171"
분류: 오세아니아의 민족오스트로네시아어족오스트로네시아족필리핀의 민족인도네시아의 민족마다가스카르의 민족말레이시아의 민족싱가포르의 민족태국의 민족타이완의 민족중국의 민족일본의 민족뉴질랜드의 민족베트남의 민족캄보디아의 민족아시아의 민족아시아의 원주민숨은 분류: CS1 관리 - 여러 이름오래된 그림 구조를 사용하고 있는 문서인용 오류 - 지원되지 않는 변수 무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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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스트로네시아족 요약
1. **정의 및 분포**
- 오스트로네시아족(Austronesian peoples)은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프리카에 거주하는 다양한 민족으로, 오스트로네시아어족에 속한다.
- 주요 거주 지역: 말레이시아, 동티모르, 필리핀,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싱가포르, 마다가스카르, 미크로네시아, 폴리네시아, 뉴질랜드, 하와이 등.
2. **언어 및 종교**
- 언어: 오스트로네시아어족(말레이폴리네시아어파, 포모사어파).
- 종교: 기독교, 이슬람, 힌두교, 불교, 케바티난, 애니미즘 등 다양한 신앙을 포함.
3. **선사시대 및 역사**
- 오스트로네시아족의 기원은 타이완과 중국 남부 해안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이들은 이후 동남아시아와 태평양으로 확산되었다.
- 고고학적 및 언어학적 증거는 이들의 북부 기원설을 지지하며, 한족의 남진으로 인해 중국화가 진행되었다.
4. **이주와 분산**
- 오스트로네시아인들은 농업과 해양 항해를 통해 넓은 지역으로 이주하였으며, 코코넛의 유전자 분석을 통해 이들의 이동 경로가 밝혀졌다.
- 이들은 인도양과 태평양에서 기원한 두 개의 주요 집단으로 나뉘며, 이들 간의 유전자 혼합이 발생하였다.
5. **지리적 분산**
- 오스트로네시아족은 여러 하위 그룹으로 나뉘며, 각 그룹은 특정 지역에 거주한다:
- **포모사인**: 타이완 원주민.
- **말레이폴리네시아어파**: 보르네오, 루손, 참 족, 이고로트, 루마드, 말라가시, 멜라네시아, 미크로네시아, 폴리네시아 등.
- **기타**: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지에서도 발견됨.
이 요약은 오스트로네시아족의 기원, 이주, 분산 및 문화적 특성을 시간순 및 인과관계에 따라 정리한 것입니다. | 텍스트 내용을 시간순 또는 인과관계 순으로 재배열해서 요약해줘. 사건의 흐름이나 논리 전개 순서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줘. |
조영래 | https://ko.wikipedia.org/wiki/조영래 | <!DOCTYPE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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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조영래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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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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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조영래</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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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tbody><tr><th colspan="2">조영래</th></tr><tr><th>출생</th>
<td>
1947년 3월 26일<span>(<span>1947-03-26</span>)</span><br/><a>대구시</a></td></tr><tr><th>사망</th>
<td>
1990년 12월 12일 (43세)<br/></td></tr><tr><th>국적</th>
<td>
<a>대한민국</a></td></tr>
<tr><th>직업</th>
<td>
변호사</td></tr>
</tbody></table>
<p><b>조영래</b>(趙英來, <a>1947년</a> <a>3월 26일</a> ~ <a>1990년</a> <a>12월 12일</a>)는 <a>대한민국</a>의 법률가이다. 인권변호사의 대명사이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유년기</span></a></li>
<li><a><span>2</span> <span>청소년기</span></a></li>
<li><a><span>3</span> <span>대학 시절</span></a></li>
<li><a><span>4</span> <span>사법연수원 시절</span></a></li>
<li><a><span>5</span> <span>변호사 조영래</span></a>
<ul>
<li><a><span>5.1</span> <span>변론</span></a></li>
<li><a><span>5.2</span> <span>1987년 단일화 운동</span></a></li>
<li><a><span>5.3</span> <span>민주화 이후</span></a></li>
</ul>
</li>
<li><a><span>6</span> <span>인간 조영래</span></a></li>
<li><a><span>7</span> <span>저서</span></a></li>
<li><a><span>8</span> <span>관련 도서</span></a></li>
<li><a><span>9</span> <span>학력</span></a></li>
<li><a><span>10</span> <span>같이 보기</span></a></li>
<li><a><span>11</span> <span>각주</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유년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1947년 대구에서 부 조민제와 모 이남필의 일곱 자녀 중 넷째이자 장남으로 출생하였다. 어린 시절 아버지가 화학공장을 경영하여 부유한 환경에서 자랐으나<sup><a>[1]</a></sup> 초등학교 2학년 되던 해부터 아버지 사업의 어려움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아버지가 사업을 다시 일으킬 요량으로 서울로 이주하게 되었다.
</p>
<h2><span></span><span>청소년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a>서울수송초등학교</a>를 졸업한 후 <a>경기중학교</a>와 <a>경기고등학교</a>에 진학했다.<sup><a>[2]</a></sup> 학교 공부와 성적에 대한 회의도 한 때 했었으나 공부를 잘 했다. 그러나 전형적인 모범생 유형은 아니었으며 세상의 일, 주변 사람들의 삶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중고등학교 재학 시절 영자신문반, 룸비니 불교학생회, 영어 바이블스터디, 농촌활동반, 웅변반, 학예부 부장 등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하였다. 경기고등학교 시절의 그를 아는 사람들이 기억하는 조영래는 규범적인 우등생과는 거리가 멀었다. 1964년 고3때 학생회 학술부장이었던 그는 한일회담 반대시위를 조직해서 학생들을 이끌고 국회의사당 앞을 지나 시청앞을 돌아나오는, 그 당시로서는 최초의 대규모적 학생 시위를 주도했다. ‘이것이 민족적 민주주의이드냐?’가 당시 플래카드 문구였다.<sup><a>[3]</a></sup> 고등학교 3학년에 <a>6.3 한일회담 반대 시위</a>를 주동해 학교에서 정학처분을 받기도 했다.
</p>
<h2><span></span><span>대학 시절</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1965년 서울대학교 전체 수석으로 법학과를 입학하였으나 정작 본인은 수석 입학에 아무런 의미를 두지 않았다. 재학 중 한일회담 반대, 삼성재벌 밀수 규탄 시위, 6.7 부정선거 항의, 유신헌법, 삼선개헌 반대, 교련 반대, 공명선거를 위한 학생운동을 주도했다. 재학 중 법학 공부에는 별 흥미를 느끼지 못하였고 오히려 경제학에 더 관심이 있었다. 대학시절 학과 공부보다 혼자 인문 사회 다양한 분야의 동서양 고전을 탐독했다.<sup><a>[4]</a></sup>
</p>
<h2><span></span><span>사법연수원 시절</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1969년 대학 졸업후 대학원을 진학하여 민법을 전공하였다. 이 시기부터 공익, 시민권 문제에 관심이 많았다. 특히 공해,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으로 공해 소송에 있어서의 인과관계 입증에 관한 주제로 석사학위 논문을 썼다. 1970년 사법시험 준비 중 전태일 분신사건이 발생하자 전태일 정신을 알리는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였다. 사법시험 준비 중 당시 학생운동울 탄압하기 위해 조작된, 소위 ‘<a>서울대생내란음모사건</a>’으로 구속되어 1년 6개월 수감생활을 하였다. 사법연수원생 80여 명은 1971년 11월 17일 오전 11시부터 모임을 갖고 11월 13일 내란예비음모죄로 구속된 연수원 동기생인 조영래가 오랫동안 영장없는 불법구속상태에 있었다는 사실을 논의 그 대책을 대법원장 및 사법연수원장에게 건의했다.<sup><a>[5]</a></sup>복역 후 1974년 만기 출소하였다. 1974년 4월 사법연수원 재학 중에 <a>민청학련 사건</a>으로 수배생활을 시작하였다. 이후 6년동안 피신 생활을 하였으나 피신 중에도 다양한 민주화운동에 관여했다. 또한 공해관리기사 자격증을 취득하였다. 3년 동안의 준비로 <<a>전태일 평전</a>>을 집필하였다. 1983년 <어느 청년노동자의 삶과 죽음>으로 일본에서 먼저 출간되었다. 사형선고 받은 김지하 시인을 구명하기 위한 목적으로 <양심선언> 집필에 관여하였다.
</p>
<h2><span></span><span>변호사 조영래</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변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1980년 5월 수배가 해제되고 복권되어 사법연수원에 재임되었다. 사법연수원을 마치면 으레 판사, 검사를 지원하던 것이 통상적이던 시절 그는 판검사가 아닌 변호사를 지망했다. 사람이 사람에 대한 판단을 한다는 게 그에게 적합지 않은 일로 여겨졌기 때문이라는 이유에서였다.<sup><a>[6]</a></sup>1982년 2월 사법연수원 수료 후 1983년 남대문합동법률사무소 및 시민공익법률상담소를 개소하였다. 1984년 한국 사법사상 초유의 대규모 공익 집단 소송인 '망원동 수해 사건' 소송을 담당하였다. 1986년 '<a>부천서 성고문 사건</a>', '여성조기정년제 철폐 소송', '박종철 고문치사사건'의 변론을 맡았다. 군사독재 치하 국내 최초의 <인권보고서>(대한변협 간행) 집필을 하였다. 군부독재 시절 인권변호사들의 상설 모임인 정법회 탄생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였으며 이후, <a>1988년</a> <a>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a>의 창립과정에도 참여 하였다. 정법회를 중심으로 한 인권변호사들의 활동 가운데 조영래 변호사는 가장 열정적인 활동을 벌였다. 그는 시니어와 주니어의 신망을 동시에 받았고, 소극적이고 방어적인 1세대 인권 변호사 그룹의 전통을 계승하면서 인권변호사 활동 영역을 확대해 갔다.<sup><a>[7]</a></sup>
</p><p>1987년 '보도지침 변론', '상봉동 진폐증 사건', 기타 노동, 빈민, 공해 문제 관련 다양한 공익 소송을 담당했다. 변론활동 중 다양한 새로운 시도를 꾀하였다. 부천서 성고문 사건의 경우 변호인의 고발장, 법정 안과 밖에서의 다양한 활동을 통한 여론 조성을 주도하였다. 부천서 성고문 사건은 박종철 물고문사건과 함께 1987년 6월 민주항쟁의 직접적인 기폭제가 된 사건이다. 부천서 성고문 사건이 폭로됐을 때 검찰은 사실을 은폐하는 수사결과를 발표했고, 성고문 가해자 문귀동은 명예훼손이라며 맞고소 하고 나왔고, 서울고등법원은 문귀동 불기소에 대한 변호인단의 이의신청을 기각했다. 언론은 ‘권인숙과 운동권’이 “성마저도 혁명의 도구로 악용하고 있다“는 검찰쪽 주장을 여론화시키고 있었다, 조 변호사는 검찰 발표의 허구성을 폭로하고, 성고문 형사에게 5년형의 처벌을 이끌어내고 마지막으로 국가를 상대로 한 위차료 청구소송을 승소시킬 때까지 4년간의 법정 투쟁을 주도했다. 권인숙의 구술을 토대로 고문의 실상을 공개한 고발장을 언론이 외면하자 30만 부를 복사해 배포할 때는 그 자신이 하나의 언론 기관이었다. ”권양 – 우리가 그 이름을 부르기를 삼가지 않으면 안될 이 사람은 누구인가“로 시작하는 그 유명한 변론에서 조영래 변호사는 ”변론중에 자주 눈물 때문에 목이 메셨다“고 당시 피고석에 앉았던 권인숙씨는 회고했다.<sup><a>[8]</a></sup>
</p><p>망원동 수재사건은 대한민국 사법 사상 초유의 대규모 집단 소송 사건으로, 수해 직후 주민들이 마포구청에 몰려가 몇 차례 항의만을 하였을 뿐 별 다른 사후대책을 강구하지 못하고 있을 때 조 변호사는 수해 소송을 수행하기 위한 준비 자료를 수집, 정리하기 시작하였고 주민들을 규합하여 본격적인 소송에 돌입하였다. 조영래 변호사는 망원동 수재가 ‘천재’가 아니라 ‘인재’임을 입증하기 위해 3년가 토목학, 수리역학, 수문학, 콘크리트 기술 등에 관한 엄청난 양의 서적을 독파하였다.<sup><a>[9]</a></sup> 망원동 수재사건은 우리나라 민사소송에 있어서 집단소송제도의 도입을 검토하게 하는 한 계기가 되었다. 또한 당시 시국 형사사건의 변론이라는 비교적 좁은 영역에 머물러왔던 우리 사회 인권 변호 활동이 이 사건을 계기로 대규모 집단 민원의 성격을 갖는 민사 소송 분야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sup><a>[10]</a></sup>
</p><p>대한민국 재판사상 처음으로 본격적으로 절어진 성차별 법적 논쟁이었던 ‘여성 조기정년제’라 칭해졌던 여성 결혼퇴직제 사건의 여성 측 법률 대리인을 무보수로 맡은 조영래는 재판이 시작되기도 전체 최종 변론에 버금하는 25쪽에 이르는 “의견서”를 재판부에 제출해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sup><a>[11]</a></sup>
</p><p>1992년 출간된 《조영래변호사 변론 선집》에는 그가 변론했던 공익 소송의 실제 변론기록을 통해 인권 변호사로서의 발자취가 담겨있다. (<변론선집> 목차는 다음과 같다. 제 1부 망원동 수재사건, 제2부 부천서 성고문사건; 1. 성고문 고발사건, 2. 권인숙 형사사건, 3. 권인숙 위자료 청구사건, 제3부 여성 조기 정년제 사건, 제4부 상봉동 진폐증 사건, 제5부 노동사건; 1. 대우어패럴 사건, 2. 장미숙 사건, 제6부 시국형사사건; 1. 나준, 나미영 사건, 2. 한겨레 신문 압수 수색 취소청구사건, 3. 「이론과 실천사」, 「한울출판사」 사건, 4. 「보도지침」사건, 제7부 일반사건; 1. 위조어음 청구사건, 2. 공갈사건)
</p>
<h3><span></span><span>1987년 단일화 운동</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조영래는 정치활동에는 직접 관여하려하지 않았다. 그러나 1987년 대통령후보 단일화를 위해서는 혼신의 힘을 다하였다. 1987년 ‘6.29 민주화선언’이후 민주화 운동의 승리가 6월 항쟁으로 귀결되고 정권 교체가 눈앞에 보이자 두 야당 지도자들은 서로 대통령 후보를 고집했다. 조영래는 당시 그러한 현실 정치에 환멸을 느끼고 있었다.<sup><a>[12]</a></sup> 조영래는 김대중과 김영삼의 후보 단일화 운동에 나선다. 그는 이미 김대중과 김영삼이 분열하고서는 두 사람 모두 패배하리라는 사실과 그 반사이익으로 군부 출신이면서 권위주의 정권을 승계하고 있던 노태우 후보가 승리할 수 밖에 없음을, 그리고 더 나아가 민주화운동 세력의 도덕적 우위가 상실되리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sup><a>[13]</a></sup> 그는 후보단일화를 위한 기구를 만들어 홍성우 변호사 등 민주화운동에 참여해 온 여러 선배들과 함께 단식 투쟁까지 하면서 단일화 운동을 전개하였다. 조영래 변호사의 판단은 단일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민주화가 어렵다는 것이었다. 그는 단일화 운동에 온 몸을 던지다시피 하며 몰입했다.<sup><a>[14]</a></sup>
</p>
<h3><span></span><span>민주화 이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1987년 이후 조영래는 여러 매체에 글을 쓰면서 그의 활동 영역을 넓혀나갔다. 한겨레 신문 논설위원, 동아일보 객원 편집위원, 문화방송 방송문화진흥회 이사로 활동하면서 한겨레신문, 동아일보 등에 칼럼을 비롯한 다양한 글을 집필하였다. 변호사 활동을 하면서 동남아(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등), 러시아, 유럽, 미국 등지를 여행하였는데 러시아의 페레스트로이카에 큰 관심을 가졌다. 1990년 1월에서 5월까지 미국 컬럼비아대 인권문제연구소 국제세미나 초청으로 5개월간 체류하였다. 인권변호사로서, 민주화운동가로서, 그리고 문필가로서 불요불굴의 행동과 실천을 지속하던 그는 1990년 9월 초순 폐암 진단을 받았다. 그리고 3개월 투병생활 후 12월 12일 영면하였다.
</p>
<h2><span></span><span>인간 조영래</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조영래의 성품을 가장 잘 말해주는 것은 생전에 그가 집필한 《전태일 평전》의 저자가 자신임을 어느 누구에게도 밝히지 않은 데서 잘 드러난다. 1987년 6월 항쟁 이후 탄압 때문에 저자를 밝히는 시기가 지난 후에도 자신이 저자임을 밝히지 않은 것은 전적으로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자 하는 그의 깊은 겸손 때문이다. “자신이 한 일들을 드러내지 않는 그의 성품은 이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그야말로 세상이 깜짝 놀랄 만한 비화들이 대단히 많으나 전혀 드러내고자 하지 않는다”라고 장기표는 회고한다.<sup><a>[15]</a></sup> 조영래의 신조는 철저한 공수신퇴(功遂身退)였다. “오른 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는 그런 사람이었다.”(시인 김지하의 회고)<sup><a>[16]</a></sup>그 스스로 많은 기득권과 능력을 가졌으나, 그 기득권의 틀 안에서 싹틀 수 있는 보수성과 우리 사회의 지배적인 관념의 지배를 받지 않았으며, 도식적이고 교조적인 사고방식으로부터 자유로웠다.<sup><a>[17]</a></sup>
</p><p>경기고등학교 3학년 재학 시절 한일회담 반대 시위를 주도해 정학 처분을 받고서도 서울대학교 전체 수석으로 입학하고, 대학시절 서울대학교 학생운동의 본거지를 문리대에서 법대로 옮겨올 만큼 학생운동에 몰두했으면서도 단 1년 만에 사법시험에 합격하는 등의 천재성은 그를 규정하는 요소의 한 가지 작은 부분일 뿐이다.<sup><a>[18]</a></sup>한국 민주화운동사, 학생운동사, 민권변론사의 ‘영원한 신화로’ 통하는 조영래. 그와 함께 일했던 가까운 지인들은 그의 모든 활동의 원천은 어떠한 사상도, 이념도 아닌, 인간에 대한 깊은 사랑이었다고 입을 모은다.
</p><p>조준희 변호사는 조영래가 어떤 사람이었는가에 대해 다음과 같은 일화를 전해주고 있다.<sup><a>[19]</a></sup>1987년 한 인권단체의 초청으로 필리핀 여행 중 그곳 소외계층 여러 사람들을 두루 만났는데, 조영래는 가까운 이웃 대하듯 그들을 정겹게 대했고, 그들의 고뇌를 자기 것처럼 아파했다. 한편 그는 주로 비판적 운동가들을 상대로 살인, 폭력을 밥먹듯이 자행하던 극우 폭력집단 알사마사(ALSAMASA)의 본거지, 그 살기어린 금단의 구역 한 복판에 들어가 곳곳을 샅샅이 누볐다. 실로 만용에 가까운 강심장이었다. 그의 두 가지 모습을 이 여행에서 보았다고 조준희 변호사는 회고한다. “가족과 친지, 이웃, 심지어는 먼나라 사람들까지 차등 없이 끌어안고 함께 뒹구는 인간에 대한 깊은 사랑과 신뢰, 그의 모든 사회적 행동은 여기에서 출발했고, 그것이 유일한 가치 기준이었으며, 그것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언제 어디서 그 무엇과도 두려움 없이 맞서고 집요한 싸움을 사양치 않아온 것이다. 인간에 대한 사랑, 그것이 출발점이요 목표였기 때문에 그는 언제나 치열함과 넉넉함, 격정과 부드러움을 함께 갖출 수 있는 참으로 큰 사람이었다.”<sup><a>[20]</a></sup>조영래의 정신과 영혼, 그리고 그의 마음과 인간됨은 그가 남긴 여러 글을 통해 엿볼 수 있다.<sup><a>[21]</a></sup>
</p>
<table>
<tbody><tr>
<th>이제 어느덧 조금씩 타성이 붙아가는 듯 하다. 묶여 온 사람들을 바라보는 전율도 이젠 점차로 각질화되어 일상의 무감동에 조금씩 조금씩 압도되어 간다.
<p>나로서는 권력을 향유하는 최초의 체험이며.... 어쩌면 아마도 마지막 체험이 될지도. 그러므로 이처럼 기이하게 주어진 넉달의 기회를 내 영혼의 가장 깊은 곳에서부터 가장 맑고 신선한 숨결로 부딪쳐 나아가 최선의 것을 이루어내야 한다고 마음먹고는 있다... <검사시보 시절 일기. 1981. 12. 13.>
</p>
</th></tr></tbody></table>
<p>1990년 1월부터 4개월간 “바람도 쏘이고 책도 마음껏 읽을 겸 컬럼비아 대학의 초청을 받아 미국에 머무르던 시절, 그는 당시 열여섯살 큰아들 일평에게 앞면이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사진으로 된 엽서를 보낸다.<sup><a>[22]</a></sup>
</p>
<table>
<tbody><tr>
<th>아빠가 어렸을 때는 이 건물이 세계에서 제일 높은 건물이었다. 아빠는 네가 이 건물처럼 높아지기를 바라지는 않는다.
<p>세상에서 제일 돈 많은 사람이 되거나 제일 유명한 사람, 높은 사람이 되기를 원하지도 않는다. 작으면서도 아름답고, 평범하면서도 위대한 건물이 얼마든지 있듯이....
</p><p>인생도 그런 것이다. 건강하게, 성실하게, 즐겁게, 하루하루 기쁨을 느끼고 또 남에게도 기쁨을 주는, 그런 사람이 되기를 바랄 뿐이다.
</p><p>실은 그것이야말로 이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처럼 높은 소망인지도 모르겠지만.... <1990. 1. 18. 밤. 아빠가>
</p>
</th></tr></tbody></table>
<h2><span></span><span>저서</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전태일 평전</a>》, 조영래, 돌베개, 1991.<a>ISBN</a> <a>8971991348</a></li></ul>
<h2><span></span><span>관련 도서</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진실을 영원히 감옥에 가두어 둘 수는 없습니다</a>- 조영래변호사가 남긴 글 모음》 '조영래 변호사를 추모하는 모임'엮음(창작과 비평사, 1991) <a>ISBN</a> <a>89-364-7007-8</a></li>
<li>《<a>조영래 변호사 변론 선집</a>》 - 그 인권변론의 발자취(도서출판 까치, 1992) <a>ISBN</a> <a>89-7291-017-1</a></li></ul>
<h2><span></span><span>학력</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서울수송초등학교</a></li>
<li><a>경기중학교</a></li>
<li><a>경기고등학교</a></li>
<li><a>서울대학교</a> 법과대학</li></ul>
<h2><span></span><span>같이 보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김선수</a></li></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ol>
<li><span><a>↑</a></span> <span>경향신문, “‘톱’중의 ‘톱’ 서울대 수석합격한 조영래군” [경향신문] 1965. 2. 15</span>
</li>
<li><span><a>↑</a></span> <span>조영래 변호사를 추모하는 모임 엮음, 1990. [진실을 영원히 감옥에 가두어 둘 수는 없습니다] 창작과 비평사</span>
</li>
<li><span><a>↑</a></span> <span>조선희, “발굴 현대사 인물: 조영래- 인권, 노동변호에 새 지평 열어” 《한겨레》 1992. 2. 2. 7면</span>
</li>
<li><span><a>↑</a></span> <span>조영래 변호사를 추모하는 모임 엮음, 1990. [진실을 영원히 감옥에 가두어 둘 수는 없습니다] 창작과 비평사</span>
</li>
<li><span><a>↑</a></span> <span>경항신문, 1971. 11. 17 “사법연수원생들 구속 동료 대책 논의”</span>
</li>
<li><span><a>↑</a></span> <span>정경환, “조영래” 《여성동아》. 1986. 4월호</span>
</li>
<li><span><a>↑</a></span> <span>홍성우 변호사의 회고. 홍성우, 손학규, 장기표, 양건,, “창조적 인권 변호활동과 민주화 운동: 고 조영래 변호사 추모 좌담” 법과사회이론연구회 편, 《법과 사회》, 1991년 통권 제 4호, 93쪽</span>
</li>
<li><span><a>↑</a></span> <span>조선희, “발굴 현대사 인물: 조영래- 인권, 노동변호에 새 지평 열어” 《한겨레》 1992. 2. 2. 7면</span>
</li>
<li><span><a>↑</a></span> <span>조선희, “발굴 현대사 인물: 조영래 - 인권, 노동변호에 새 지평 열어” 《한겨레》 1992. 2. 2. 7면</span>
</li>
<li><span><a>↑</a></span> <span>조영래변호사를 추모하는 모임 엮음. 1992. 《조영래 변호사 변론선집: 그 인권 변론의 발자취》 까치</span>
</li>
<li><span><a>↑</a></span> <span>경향신문 초대석: “‘성차별 논쟁’ 변호 맡은 조영래씨, 「결혼하면 퇴직」 판결은 헌법 정신 위배” 《경향신문》,1985. 6. 27.</span>
</li>
<li><span><a>↑</a></span> <span>平井久志 (共同通信 서울특파원), “조영래 변호사라면 어떻게 했을까” 《現代コリア》 1991. 7. 14</span>
</li>
<li><span><a>↑</a></span> <span>박원순, 2003. 《역사가 이들을 무죄로 하리라: 한국인권변론사-가시밭길을 선택한 변호사들》 두레</span>
</li>
<li><span><a>↑</a></span> <span>홍성우 변호사의 회고, 홍성우, 손학규, 장기표, 양건, “창조적 인권 변호활동과 민주화 운동: 고 조영래 변호사 추모 좌담” 법과사회이론연구회 편, 《법과 사회》, 1991년 통권 제 4호, 100쪽</span>
</li>
<li><span><a>↑</a></span> <span>장기표, 1990. 11. 25. “《전태일 평전》과 함께 영원히 살아 있을 조영래” 조영래, 《전태일평전》 개정판(1991). pp. 292-293. 돌베게. </span>
</li>
<li><span><a>↑</a></span> <span>김지하, “밤새 잠 못 이룬 새벽별 뜨는 시각” 《시사저널》 1990. 12. 27</span>
</li>
<li><span><a>↑</a></span> <span>권인숙, 1991. “고통받는 사람들과 함께 한 일생이었습니다” 《여성동아》 1991. 1월호</span>
</li>
<li><span><a>↑</a></span> <span>“긴조 9호 세대 비사” 《주간경향》 2003. 12. 25</span>
</li>
<li><span><a>↑</a></span> <span>조준희, “변론선집 발간에 부쳐” 조영래변호사를 추모하는 모임 엮음. 1991. 《조영래 변호사 변론선집: 그 인권변론의 발자취》, 4쪽. 까치.</span>
</li>
<li><span><a>↑</a></span> <span>조준희, “변론선집 발간에 부쳐” 조영래변호사를 추모하는 모임 엮음. 1991. 《조영래 변호사 변론선집: 그 인권변론의 발자취》, 4-5쪽. 까치. </span>
</li>
<li><span><a>↑</a></span> <span>조영래변호사를 추모하는 모임 엮음. 1991. 《진실을 영원히 감옥에 가두어 둘 수는 없습니다: 조영래 변호사 남긴 글 모음》 창작과비평사.</span>
</li>
<li><span><a>↑</a></span> <span>조선희, “발굴 현대사 인물: 조영래 - 인권, 노동변호에 새 지평 열어” 《한겨레》 1992. 2. 2. 7면</span>
</li>
</ol></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조영래&oldid=24195147</a>"</div>
<div><div><a>분류</a>: <ul><li><a>1947년 태어남</a></li><li><a>1990년 죽음</a></li><li><a>대한민국의 변호사</a></li><li><a>경기고등학교 동문</a></li><li><a>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동문</a></li><li><a>전태일</a></li><li><a>서울수송초등학교 동문</a></li><li><a>경기중학교 동문</a></li></u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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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 조영래가 야당후보 단일화에 노력했던 1987년 대통령 선거에서 여당후보는 누구인가? | 노태 | null | 35343 | 9,730 | [
"조영래가 야당후보 단일화에 노력했던 1987년 대통령 선거에서 여당후보는 누구인가?",
"조영래는 언제 대학을 졸업했어?",
"조영래가 졸업한 초등학교는 어디야?"
] | <!DOCTYPE html>
조영래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조영래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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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tbody><tr><th colspan="2">조영래</th></tr><tr><th>출생</th>
<td>
1947년 3월 26일(1947-03-26)대구시</td></tr><tr><th>사망</th>
<td>
1990년 12월 12일 (43세)</td></tr><tr><th>국적</th>
<td>
대한민국</td></tr>
<tr><th>직업</th>
<td>
변호사</td></tr>
</tbody></table>
조영래(趙英來, 1947년 3월 26일 ~ 1990년 12월 12일)는 대한민국의 법률가이다. 인권변호사의 대명사이다.
목차
1 유년기
2 청소년기
3 대학 시절
4 사법연수원 시절
5 변호사 조영래
5.1 변론
5.2 1987년 단일화 운동
5.3 민주화 이후
6 인간 조영래
7 저서
8 관련 도서
9 학력
10 같이 보기
11 각주
유년기[편집]
1947년 대구에서 부 조민제와 모 이남필의 일곱 자녀 중 넷째이자 장남으로 출생하였다. 어린 시절 아버지가 화학공장을 경영하여 부유한 환경에서 자랐으나[1] 초등학교 2학년 되던 해부터 아버지 사업의 어려움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아버지가 사업을 다시 일으킬 요량으로 서울로 이주하게 되었다.
청소년기[편집]
서울수송초등학교를 졸업한 후 경기중학교와 경기고등학교에 진학했다.[2] 학교 공부와 성적에 대한 회의도 한 때 했었으나 공부를 잘 했다. 그러나 전형적인 모범생 유형은 아니었으며 세상의 일, 주변 사람들의 삶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중고등학교 재학 시절 영자신문반, 룸비니 불교학생회, 영어 바이블스터디, 농촌활동반, 웅변반, 학예부 부장 등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하였다. 경기고등학교 시절의 그를 아는 사람들이 기억하는 조영래는 규범적인 우등생과는 거리가 멀었다. 1964년 고3때 학생회 학술부장이었던 그는 한일회담 반대시위를 조직해서 학생들을 이끌고 국회의사당 앞을 지나 시청앞을 돌아나오는, 그 당시로서는 최초의 대규모적 학생 시위를 주도했다. ‘이것이 민족적 민주주의이드냐?’가 당시 플래카드 문구였다.[3] 고등학교 3학년에 6.3 한일회담 반대 시위를 주동해 학교에서 정학처분을 받기도 했다.
대학 시절[편집]
1965년 서울대학교 전체 수석으로 법학과를 입학하였으나 정작 본인은 수석 입학에 아무런 의미를 두지 않았다. 재학 중 한일회담 반대, 삼성재벌 밀수 규탄 시위, 6.7 부정선거 항의, 유신헌법, 삼선개헌 반대, 교련 반대, 공명선거를 위한 학생운동을 주도했다. 재학 중 법학 공부에는 별 흥미를 느끼지 못하였고 오히려 경제학에 더 관심이 있었다. 대학시절 학과 공부보다 혼자 인문 사회 다양한 분야의 동서양 고전을 탐독했다.[4]
사법연수원 시절[편집]
1969년 대학 졸업후 대학원을 진학하여 민법을 전공하였다. 이 시기부터 공익, 시민권 문제에 관심이 많았다. 특히 공해,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으로 공해 소송에 있어서의 인과관계 입증에 관한 주제로 석사학위 논문을 썼다. 1970년 사법시험 준비 중 전태일 분신사건이 발생하자 전태일 정신을 알리는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였다. 사법시험 준비 중 당시 학생운동울 탄압하기 위해 조작된, 소위 ‘서울대생내란음모사건’으로 구속되어 1년 6개월 수감생활을 하였다. 사법연수원생 80여 명은 1971년 11월 17일 오전 11시부터 모임을 갖고 11월 13일 내란예비음모죄로 구속된 연수원 동기생인 조영래가 오랫동안 영장없는 불법구속상태에 있었다는 사실을 논의 그 대책을 대법원장 및 사법연수원장에게 건의했다.[5]복역 후 1974년 만기 출소하였다. 1974년 4월 사법연수원 재학 중에 민청학련 사건으로 수배생활을 시작하였다. 이후 6년동안 피신 생활을 하였으나 피신 중에도 다양한 민주화운동에 관여했다. 또한 공해관리기사 자격증을 취득하였다. 3년 동안의 준비로 <전태일 평전>을 집필하였다. 1983년 <어느 청년노동자의 삶과 죽음>으로 일본에서 먼저 출간되었다. 사형선고 받은 김지하 시인을 구명하기 위한 목적으로 <양심선언> 집필에 관여하였다.
변호사 조영래[편집]
변론[편집]
1980년 5월 수배가 해제되고 복권되어 사법연수원에 재임되었다. 사법연수원을 마치면 으레 판사, 검사를 지원하던 것이 통상적이던 시절 그는 판검사가 아닌 변호사를 지망했다. 사람이 사람에 대한 판단을 한다는 게 그에게 적합지 않은 일로 여겨졌기 때문이라는 이유에서였다.[6]1982년 2월 사법연수원 수료 후 1983년 남대문합동법률사무소 및 시민공익법률상담소를 개소하였다. 1984년 한국 사법사상 초유의 대규모 공익 집단 소송인 '망원동 수해 사건' 소송을 담당하였다. 1986년 '부천서 성고문 사건', '여성조기정년제 철폐 소송', '박종철 고문치사사건'의 변론을 맡았다. 군사독재 치하 국내 최초의 <인권보고서>(대한변협 간행) 집필을 하였다. 군부독재 시절 인권변호사들의 상설 모임인 정법회 탄생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였으며 이후, 1988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의 창립과정에도 참여 하였다. 정법회를 중심으로 한 인권변호사들의 활동 가운데 조영래 변호사는 가장 열정적인 활동을 벌였다. 그는 시니어와 주니어의 신망을 동시에 받았고, 소극적이고 방어적인 1세대 인권 변호사 그룹의 전통을 계승하면서 인권변호사 활동 영역을 확대해 갔다.[7]
1987년 '보도지침 변론', '상봉동 진폐증 사건', 기타 노동, 빈민, 공해 문제 관련 다양한 공익 소송을 담당했다. 변론활동 중 다양한 새로운 시도를 꾀하였다. 부천서 성고문 사건의 경우 변호인의 고발장, 법정 안과 밖에서의 다양한 활동을 통한 여론 조성을 주도하였다. 부천서 성고문 사건은 박종철 물고문사건과 함께 1987년 6월 민주항쟁의 직접적인 기폭제가 된 사건이다. 부천서 성고문 사건이 폭로됐을 때 검찰은 사실을 은폐하는 수사결과를 발표했고, 성고문 가해자 문귀동은 명예훼손이라며 맞고소 하고 나왔고, 서울고등법원은 문귀동 불기소에 대한 변호인단의 이의신청을 기각했다. 언론은 ‘권인숙과 운동권’이 “성마저도 혁명의 도구로 악용하고 있다“는 검찰쪽 주장을 여론화시키고 있었다, 조 변호사는 검찰 발표의 허구성을 폭로하고, 성고문 형사에게 5년형의 처벌을 이끌어내고 마지막으로 국가를 상대로 한 위차료 청구소송을 승소시킬 때까지 4년간의 법정 투쟁을 주도했다. 권인숙의 구술을 토대로 고문의 실상을 공개한 고발장을 언론이 외면하자 30만 부를 복사해 배포할 때는 그 자신이 하나의 언론 기관이었다. ”권양 – 우리가 그 이름을 부르기를 삼가지 않으면 안될 이 사람은 누구인가“로 시작하는 그 유명한 변론에서 조영래 변호사는 ”변론중에 자주 눈물 때문에 목이 메셨다“고 당시 피고석에 앉았던 권인숙씨는 회고했다.[8]
망원동 수재사건은 대한민국 사법 사상 초유의 대규모 집단 소송 사건으로, 수해 직후 주민들이 마포구청에 몰려가 몇 차례 항의만을 하였을 뿐 별 다른 사후대책을 강구하지 못하고 있을 때 조 변호사는 수해 소송을 수행하기 위한 준비 자료를 수집, 정리하기 시작하였고 주민들을 규합하여 본격적인 소송에 돌입하였다. 조영래 변호사는 망원동 수재가 ‘천재’가 아니라 ‘인재’임을 입증하기 위해 3년가 토목학, 수리역학, 수문학, 콘크리트 기술 등에 관한 엄청난 양의 서적을 독파하였다.[9] 망원동 수재사건은 우리나라 민사소송에 있어서 집단소송제도의 도입을 검토하게 하는 한 계기가 되었다. 또한 당시 시국 형사사건의 변론이라는 비교적 좁은 영역에 머물러왔던 우리 사회 인권 변호 활동이 이 사건을 계기로 대규모 집단 민원의 성격을 갖는 민사 소송 분야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10]
대한민국 재판사상 처음으로 본격적으로 절어진 성차별 법적 논쟁이었던 ‘여성 조기정년제’라 칭해졌던 여성 결혼퇴직제 사건의 여성 측 법률 대리인을 무보수로 맡은 조영래는 재판이 시작되기도 전체 최종 변론에 버금하는 25쪽에 이르는 “의견서”를 재판부에 제출해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11]
1992년 출간된 《조영래변호사 변론 선집》에는 그가 변론했던 공익 소송의 실제 변론기록을 통해 인권 변호사로서의 발자취가 담겨있다. (<변론선집> 목차는 다음과 같다. 제 1부 망원동 수재사건, 제2부 부천서 성고문사건; 1. 성고문 고발사건, 2. 권인숙 형사사건, 3. 권인숙 위자료 청구사건, 제3부 여성 조기 정년제 사건, 제4부 상봉동 진폐증 사건, 제5부 노동사건; 1. 대우어패럴 사건, 2. 장미숙 사건, 제6부 시국형사사건; 1. 나준, 나미영 사건, 2. 한겨레 신문 압수 수색 취소청구사건, 3. 「이론과 실천사」, 「한울출판사」 사건, 4. 「보도지침」사건, 제7부 일반사건; 1. 위조어음 청구사건, 2. 공갈사건)
1987년 단일화 운동[편집]
조영래는 정치활동에는 직접 관여하려하지 않았다. 그러나 1987년 대통령후보 단일화를 위해서는 혼신의 힘을 다하였다. 1987년 ‘6.29 민주화선언’이후 민주화 운동의 승리가 6월 항쟁으로 귀결되고 정권 교체가 눈앞에 보이자 두 야당 지도자들은 서로 대통령 후보를 고집했다. 조영래는 당시 그러한 현실 정치에 환멸을 느끼고 있었다.[12] 조영래는 김대중과 김영삼의 후보 단일화 운동에 나선다. 그는 이미 김대중과 김영삼이 분열하고서는 두 사람 모두 패배하리라는 사실과 그 반사이익으로 군부 출신이면서 권위주의 정권을 승계하고 있던 노태우 후보가 승리할 수 밖에 없음을, 그리고 더 나아가 민주화운동 세력의 도덕적 우위가 상실되리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13] 그는 후보단일화를 위한 기구를 만들어 홍성우 변호사 등 민주화운동에 참여해 온 여러 선배들과 함께 단식 투쟁까지 하면서 단일화 운동을 전개하였다. 조영래 변호사의 판단은 단일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민주화가 어렵다는 것이었다. 그는 단일화 운동에 온 몸을 던지다시피 하며 몰입했다.[14]
민주화 이후[편집]
1987년 이후 조영래는 여러 매체에 글을 쓰면서 그의 활동 영역을 넓혀나갔다. 한겨레 신문 논설위원, 동아일보 객원 편집위원, 문화방송 방송문화진흥회 이사로 활동하면서 한겨레신문, 동아일보 등에 칼럼을 비롯한 다양한 글을 집필하였다. 변호사 활동을 하면서 동남아(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등), 러시아, 유럽, 미국 등지를 여행하였는데 러시아의 페레스트로이카에 큰 관심을 가졌다. 1990년 1월에서 5월까지 미국 컬럼비아대 인권문제연구소 국제세미나 초청으로 5개월간 체류하였다. 인권변호사로서, 민주화운동가로서, 그리고 문필가로서 불요불굴의 행동과 실천을 지속하던 그는 1990년 9월 초순 폐암 진단을 받았다. 그리고 3개월 투병생활 후 12월 12일 영면하였다.
인간 조영래[편집]
조영래의 성품을 가장 잘 말해주는 것은 생전에 그가 집필한 《전태일 평전》의 저자가 자신임을 어느 누구에게도 밝히지 않은 데서 잘 드러난다. 1987년 6월 항쟁 이후 탄압 때문에 저자를 밝히는 시기가 지난 후에도 자신이 저자임을 밝히지 않은 것은 전적으로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자 하는 그의 깊은 겸손 때문이다. “자신이 한 일들을 드러내지 않는 그의 성품은 이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그야말로 세상이 깜짝 놀랄 만한 비화들이 대단히 많으나 전혀 드러내고자 하지 않는다”라고 장기표는 회고한다.[15] 조영래의 신조는 철저한 공수신퇴(功遂身退)였다. “오른 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는 그런 사람이었다.”(시인 김지하의 회고)[16]그 스스로 많은 기득권과 능력을 가졌으나, 그 기득권의 틀 안에서 싹틀 수 있는 보수성과 우리 사회의 지배적인 관념의 지배를 받지 않았으며, 도식적이고 교조적인 사고방식으로부터 자유로웠다.[17]
경기고등학교 3학년 재학 시절 한일회담 반대 시위를 주도해 정학 처분을 받고서도 서울대학교 전체 수석으로 입학하고, 대학시절 서울대학교 학생운동의 본거지를 문리대에서 법대로 옮겨올 만큼 학생운동에 몰두했으면서도 단 1년 만에 사법시험에 합격하는 등의 천재성은 그를 규정하는 요소의 한 가지 작은 부분일 뿐이다.[18]한국 민주화운동사, 학생운동사, 민권변론사의 ‘영원한 신화로’ 통하는 조영래. 그와 함께 일했던 가까운 지인들은 그의 모든 활동의 원천은 어떠한 사상도, 이념도 아닌, 인간에 대한 깊은 사랑이었다고 입을 모은다.
조준희 변호사는 조영래가 어떤 사람이었는가에 대해 다음과 같은 일화를 전해주고 있다.[19]1987년 한 인권단체의 초청으로 필리핀 여행 중 그곳 소외계층 여러 사람들을 두루 만났는데, 조영래는 가까운 이웃 대하듯 그들을 정겹게 대했고, 그들의 고뇌를 자기 것처럼 아파했다. 한편 그는 주로 비판적 운동가들을 상대로 살인, 폭력을 밥먹듯이 자행하던 극우 폭력집단 알사마사(ALSAMASA)의 본거지, 그 살기어린 금단의 구역 한 복판에 들어가 곳곳을 샅샅이 누볐다. 실로 만용에 가까운 강심장이었다. 그의 두 가지 모습을 이 여행에서 보았다고 조준희 변호사는 회고한다. “가족과 친지, 이웃, 심지어는 먼나라 사람들까지 차등 없이 끌어안고 함께 뒹구는 인간에 대한 깊은 사랑과 신뢰, 그의 모든 사회적 행동은 여기에서 출발했고, 그것이 유일한 가치 기준이었으며, 그것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언제 어디서 그 무엇과도 두려움 없이 맞서고 집요한 싸움을 사양치 않아온 것이다. 인간에 대한 사랑, 그것이 출발점이요 목표였기 때문에 그는 언제나 치열함과 넉넉함, 격정과 부드러움을 함께 갖출 수 있는 참으로 큰 사람이었다.”[20]조영래의 정신과 영혼, 그리고 그의 마음과 인간됨은 그가 남긴 여러 글을 통해 엿볼 수 있다.[21]
<table>
<tbody><tr>
<th>이제 어느덧 조금씩 타성이 붙아가는 듯 하다. 묶여 온 사람들을 바라보는 전율도 이젠 점차로 각질화되어 일상의 무감동에 조금씩 조금씩 압도되어 간다.
나로서는 권력을 향유하는 최초의 체험이며.... 어쩌면 아마도 마지막 체험이 될지도. 그러므로 이처럼 기이하게 주어진 넉달의 기회를 내 영혼의 가장 깊은 곳에서부터 가장 맑고 신선한 숨결로 부딪쳐 나아가 최선의 것을 이루어내야 한다고 마음먹고는 있다... <검사시보 시절 일기. 1981. 12. 13.>
</th></tr></tbody></table>
1990년 1월부터 4개월간 “바람도 쏘이고 책도 마음껏 읽을 겸 컬럼비아 대학의 초청을 받아 미국에 머무르던 시절, 그는 당시 열여섯살 큰아들 일평에게 앞면이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사진으로 된 엽서를 보낸다.[22]
<table>
<tbody><tr>
<th>아빠가 어렸을 때는 이 건물이 세계에서 제일 높은 건물이었다. 아빠는 네가 이 건물처럼 높아지기를 바라지는 않는다.
세상에서 제일 돈 많은 사람이 되거나 제일 유명한 사람, 높은 사람이 되기를 원하지도 않는다. 작으면서도 아름답고, 평범하면서도 위대한 건물이 얼마든지 있듯이....
인생도 그런 것이다. 건강하게, 성실하게, 즐겁게, 하루하루 기쁨을 느끼고 또 남에게도 기쁨을 주는, 그런 사람이 되기를 바랄 뿐이다.
실은 그것이야말로 이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처럼 높은 소망인지도 모르겠지만.... <1990. 1. 18. 밤. 아빠가>
</th></tr></tbody></table>
저서[편집]
《전태일 평전》, 조영래, 돌베개, 1991.ISBN 8971991348
관련 도서[편집]
《진실을 영원히 감옥에 가두어 둘 수는 없습니다- 조영래변호사가 남긴 글 모음》 '조영래 변호사를 추모하는 모임'엮음(창작과 비평사, 1991) ISBN 89-364-7007-8
《조영래 변호사 변론 선집》 - 그 인권변론의 발자취(도서출판 까치, 1992) ISBN 89-7291-017-1
학력[편집]
서울수송초등학교
경기중학교
경기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같이 보기[편집]
김선수
각주[편집]
↑ 경향신문, “‘톱’중의 ‘톱’ 서울대 수석합격한 조영래군” [경향신문] 1965. 2. 15
↑ 조영래 변호사를 추모하는 모임 엮음, 1990. [진실을 영원히 감옥에 가두어 둘 수는 없습니다] 창작과 비평사
↑ 조선희, “발굴 현대사 인물: 조영래- 인권, 노동변호에 새 지평 열어” 《한겨레》 1992. 2. 2. 7면
↑ 조영래 변호사를 추모하는 모임 엮음, 1990. [진실을 영원히 감옥에 가두어 둘 수는 없습니다] 창작과 비평사
↑ 경항신문, 1971. 11. 17 “사법연수원생들 구속 동료 대책 논의”
↑ 정경환, “조영래” 《여성동아》. 1986. 4월호
↑ 홍성우 변호사의 회고. 홍성우, 손학규, 장기표, 양건,, “창조적 인권 변호활동과 민주화 운동: 고 조영래 변호사 추모 좌담” 법과사회이론연구회 편, 《법과 사회》, 1991년 통권 제 4호, 93쪽
↑ 조선희, “발굴 현대사 인물: 조영래- 인권, 노동변호에 새 지평 열어” 《한겨레》 1992. 2. 2. 7면
↑ 조선희, “발굴 현대사 인물: 조영래 - 인권, 노동변호에 새 지평 열어” 《한겨레》 1992. 2. 2. 7면
↑ 조영래변호사를 추모하는 모임 엮음. 1992. 《조영래 변호사 변론선집: 그 인권 변론의 발자취》 까치
↑ 경향신문 초대석: “‘성차별 논쟁’ 변호 맡은 조영래씨, 「결혼하면 퇴직」 판결은 헌법 정신 위배” 《경향신문》,1985. 6. 27.
↑ 平井久志 (共同通信 서울특파원), “조영래 변호사라면 어떻게 했을까” 《現代コリア》 1991. 7. 14
↑ 박원순, 2003. 《역사가 이들을 무죄로 하리라: 한국인권변론사-가시밭길을 선택한 변호사들》 두레
↑ 홍성우 변호사의 회고, 홍성우, 손학규, 장기표, 양건, “창조적 인권 변호활동과 민주화 운동: 고 조영래 변호사 추모 좌담” 법과사회이론연구회 편, 《법과 사회》, 1991년 통권 제 4호, 100쪽
↑ 장기표, 1990. 11. 25. “《전태일 평전》과 함께 영원히 살아 있을 조영래” 조영래, 《전태일평전》 개정판(1991). pp. 292-293. 돌베게.
↑ 김지하, “밤새 잠 못 이룬 새벽별 뜨는 시각” 《시사저널》 1990. 12. 27
↑ 권인숙, 1991. “고통받는 사람들과 함께 한 일생이었습니다” 《여성동아》 1991. 1월호
↑ “긴조 9호 세대 비사” 《주간경향》 2003. 12. 25
↑ 조준희, “변론선집 발간에 부쳐” 조영래변호사를 추모하는 모임 엮음. 1991. 《조영래 변호사 변론선집: 그 인권변론의 발자취》, 4쪽. 까치.
↑ 조준희, “변론선집 발간에 부쳐” 조영래변호사를 추모하는 모임 엮음. 1991. 《조영래 변호사 변론선집: 그 인권변론의 발자취》, 4-5쪽. 까치.
↑ 조영래변호사를 추모하는 모임 엮음. 1991. 《진실을 영원히 감옥에 가두어 둘 수는 없습니다: 조영래 변호사 남긴 글 모음》 창작과비평사.
↑ 조선희, “발굴 현대사 인물: 조영래 - 인권, 노동변호에 새 지평 열어” 《한겨레》 1992. 2. 2. 7면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조영래&oldid=24195147"
분류: 1947년 태어남1990년 죽음대한민국의 변호사경기고등학교 동문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동문전태일서울수송초등학교 동문경기중학교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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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론
조영래(1947-1990)는 대한민국의 저명한 인권 변호사로, 민주화 운동과 인권 보호에 헌신한 인물이다. 그의 생애와 업적은 한국 현대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며, 인권 변호사로서의 역할을 통해 사회 정의를 실현하고자 했던 그의 의도를 드러낸다.
### 본론
1. **유년기와 청소년기**: 조영래는 대구에서 태어나 부유한 환경에서 성장했으나,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다. 서울로 이주한 후, 경기고등학교에서 학생회 활동을 통해 정치적 의식을 키우고, 한일회담 반대 시위를 주도하며 사회 문제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2. **대학 시절과 사법연수원**: 서울대학교 법학과에 입학한 그는 학생운동에 적극 참여하며 민주화와 인권 문제에 대한 관심을 키웠다. 사법연수원 시절, 전태일 분신사건을 계기로 공익과 시민권 문제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으며, 학생운동 탄압으로 구속되기도 했다.
3. **변호사로서의 활동**: 1980년대 초, 조영래는 변호사로서 인권과 공익을 위한 다양한 사건에 참여했다. 부천서 성고문 사건, 망원동 수해 사건 등에서 그의 변론은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고, 인권 변호사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그는 민주화 운동의 일환으로 1987년 대통령 후보 단일화 운동에도 참여하며 정치적 현실에 대한 깊은 통찰을 보여주었다.
4. **민주화 이후의 활동**: 민주화 이후, 조영래는 다양한 매체에 글을 기고하며 인권과 사회 정의에 대한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국제적인 인권 문제에도 관심을 가지며,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인권 문제를 연구했다.
### 결론
조영래는 인권 변호사로서의 삶을 통해 한국 사회의 민주화와 인권 신장을 위해 헌신한 인물이다. 그의 활동은 단순한 법적 변론을 넘어, 인간에 대한 깊은 사랑과 사회 정의를 위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요약될 수 있다. 조영래의 정신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며, 그의 업적은 한국 민주화 운동의 중요한 상징으로 남아 있다. | 글 전체의 요지를 논리적 흐름에 맞게 정리해줘. 서론, 본론, 결론 구조로 요약해주고, 각 부분마다 글쓴이의 의도나 주장도 명확히 밝혀줘. |
쿡_제도_축구_국가대표팀 | https://ko.wikipedia.org/wiki/쿡_제도_축구_국가대표팀 | <!DOCTYPE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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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쿡 제도 축구 국가대표팀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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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쿡 제도 축구 국가대표팀</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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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span>(<a>쿡제도축구국가대표팀</a>에서 넘어옴)</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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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
<caption>쿡 제도
</caption>
<tbody><tr>
<th>연맹
</th>
<td><a>쿡 제도 축구 연맹</a>
</td></tr>
<tr>
<th>대륙
</th>
<td><a>오세아니아 축구 연맹</a>
</td></tr>
<tr>
<th>감독
</th>
<td><span><a><img></a></span> 케빈 팰런
</td></tr>
<tr>
<th>주장
</th>
<td>제이크 스튜어트
</td></tr>
<tr>
<th>최다 출전자
</th>
<td>토니 제이미슨 (20)
</td></tr>
<tr>
<th>최다 득점자
</th>
<td>테일러 새거비 (6)
</td></tr>
<tr>
<th><a>FIFA 코드</a>
</th>
<td>COK
</td></tr>
<tr>
<th><a>FIFA 랭킹</a>
</th>
<td><a>이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a><br/>최고 순위: 169위 (<a>2000년 6월</a>)<br/>최저 순위: 206위 (<a>2014년 7월</a>)
</td></tr>
<tr>
<th>첫 국제<br/>경기 출전
</th>
<td><span><a><img></a></span> <a>타히티</a> 30 - 0 쿡 제도 <span><a><img></a></span> <br/>(<a>타히티</a>, <a>파페에테</a>; <a>1971년</a> <a>9월 2일</a>)
</td></tr>
<tr>
<th>최다 점수차<br/>승리
</th>
<td><span><a><img></a></span> 쿡 제도 3 - 0 <a>아메리칸사모아</a> <span><a><img></a></span> <br/>(<a>타히티</a>, <a>파페티</a>; <a>2000년</a> <a>6월 12일</a>) <br/>
<p><span><a><img></a></span> 쿡 제도 4 - 1 <a>투발루</a> <span><a><img></a></span> <br/>(<a>사모아</a>, <a>아피아</a>; <a>2007년</a>, <a>9월 1일</a>)
</p>
</td></tr>
<tr>
<th>최다 점수차<br/>패배
</th>
<td><span><a><img></a></span> <a>타히티</a> 30 - 0 쿡 제도 <span><a><img></a></span> <br/>(<a>타히티</a>, <a>파페에테</a>; <a>1971년</a> <a>9월 2일</a>)
</td></tr>
<tr>
<th colspan="2">유니폼
</th></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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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b>홈</b></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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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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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b>원정</b></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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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tr>
<tr>
<th colspan="2"><a>OFC 네이션스 컵</a>
</th></tr>
<tr>
<th>출전 횟수
</th>
<td>2회 (<a>1998년</a>에 처음 출전)
</td></tr>
<tr>
<th>최고 성적
</th>
<td>1라운드 <a>1998년</a> <a>2000년</a>
</td></tr>
</tbody></table>
<p><b>쿡 제도 축구 국가대표팀</b>은 <a>쿡 제도</a>를 대표하는 축구 국가대표팀이다. 오세아니아에서 최약체로 평가되고 있는 팀들 중 하나에 속하며 <a>FIFA 월드컵</a> 본선에는 단 한번도 나가지 못했고 <a>OFC 네이션스컵</a> 본선에는 2번 출전했던 경험이 있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개요</span></a></li>
<li><a><span>2</span> <span>FIFA 월드컵 (본선)</span></a></li>
<li><a><span>3</span> <span>FIFA 월드컵 (예선)</span></a></li>
<li><a><span>4</span> <span>OFC 네이션스컵</span></a></li>
<li><a><span>5</span> <span>각주</span></a></li>
</ul>
</div>
<h2><span></span><span>개요</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과거 <a>OFC 네이션스컵</a> 예선을 겸했던 <a>폴리네시아컵</a>에서 <a>1998년</a>과 <a>2000년</a>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2회 연속 본선에 진출했지만 두 대회에서 4전 전패를 당하는 동안 득점은 단 1점에 그쳤고 무려 41골을 내주면서 모두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a>퍼시픽 게임</a>에도 4번 출전했지만 마찬가지로 모두 조별리그에 머물렀다. 그래도 4번의 대회 가운데 3번의 대회에서 1승씩 거두었다. <a>1998년 FIFA 월드컵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a>에서부터 현재까지도 꾸준히 월드컵 예선에 참가하고 있으며 특히 <a>2007년</a> <a>9월 1일</a> <a>2007년</a> <a>퍼시픽 게임</a> 남자 축구를 겸하는 <a>2010년 FIFA 월드컵 오세아니아 지역 1차 예선</a> A조 3차전에서 FIFA 비회원국이자 OFC 준회원국인 <a>투발루</a>를 4-1로 꺾으면서 마침내 월드컵 지역 예선에서 사상 첫 승을 신고했다. 또한 <a>2015년</a> <a>8월 31일</a>부터 <a>9월 4일</a>까지 <a>2016년 OFC 네이션스컵</a> 예선전을 겸하여 열린 <a>2018년 FIFA 월드컵 오세아니아 지역 1차 예선</a>에서도 <a>통가</a>와의 첫 경기를 3-0 완승으로 장식했고 <a>사모아</a>와의 2번째 경기에서도 1-0으로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달리다가 최종전인 <a>아메리칸사모아</a>전에서 0-2로 패하면서 2승 1패로 사모아, 아메리칸사모아와 승점에선 똑같았지만 아깝게 득실차에서 밀려 3위로 OFC 네이션스컵 통산 3번째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역대 월드컵 지역 예선을 통틀어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하게 되었다.
</p>
<h2><span></span><span>FIFA 월드컵 (본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h>년도
</th>
<th>결과
</th>
<th>순위
</th>
<th>경기
</th>
<th>승
</th>
<th>무*
</th>
<th>패
</th>
<th>득점
</th>
<th>실점
</th>
<th>승점
</th></tr>
<tr>
<td><span><a><img></a></span> <a>1930년</a></td>
<td colspan="9" rowspan="9">없음<sup><a>[1]</a></sup>
</td></tr>
<tr>
<td><span><a><img></a></span> <a>1934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1938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1950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1954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1958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1962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1966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1970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1974년</a></td>
<td colspan="9" rowspan="6">비회원국
</td></tr>
<tr>
<td><span><a><img></a></span> <a>1978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1982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1986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1990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1994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1998년</a></td>
<td colspan="9" rowspan="6">예선 탈락
</td></tr>
<tr>
<td><span><a><img></a></span><span><a><img></a></span> <a>2002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2006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2010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2014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2018년</a>
</td></tr>
<tr>
<td><b>합계</b></td>
<td></td>
<td></td>
<td></td>
<td></td>
<td></td>
<td></td>
<td></td>
<td></td>
<td>
</td></tr></tbody></table>
<h2><span></span><span>FIFA 월드컵 (예선)</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h>년도
</th>
<th>경기
</th>
<th>승
</th>
<th>무*
</th>
<th>패
</th>
<th>득점
</th>
<th>실점
</th>
<th>승점
</th></tr>
<tr>
<td><span><a><img></a></span> <a>1930년</a></td>
<td colspan="7" rowspan="9">없음<sup><a>[2]</a></sup>
</td></tr>
<tr>
<td><span><a><img></a></span> <a>1934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1938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1950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1954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1958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1962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1966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1970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1974년</a></td>
<td colspan="7" rowspan="6">비회원국
</td></tr>
<tr>
<td><span><a><img></a></span> <a>1978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1982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1986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1990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1994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1998년</a></td>
<td>2</td>
<td>0</td>
<td>0</td>
<td>2</td>
<td>1</td>
<td>4</td>
<td><b>0</b>
</td></tr>
<tr>
<td><span><a><img></a></span><span><a><img></a></span> <a>2002년</a></td>
<td>4</td>
<td>0</td>
<td>0</td>
<td>4</td>
<td>2</td>
<td>25</td>
<td><b>0</b>
</td></tr>
<tr>
<td><span><a><img></a></span> <a>2006년</a></td>
<td>4</td>
<td>0</td>
<td>0</td>
<td>4</td>
<td>1</td>
<td>17</td>
<td><b>0</b>
</td></tr>
<tr>
<td><span><a><img></a></span> <a>2010년</a></td>
<td>4</td>
<td>1</td>
<td>0</td>
<td>3</td>
<td>4</td>
<td>9</td>
<td><b>3</b>
</td></tr>
<tr>
<td><span><a><img></a></span> <a>2014년</a></td>
<td>3</td>
<td>0</td>
<td>1</td>
<td>2</td>
<td>4</td>
<td>6</td>
<td><b>1</b>
</td></tr>
<tr>
<td><span><a><img></a></span> <a>2018년</a></td>
<td>3</td>
<td>2</td>
<td>0</td>
<td>1</td>
<td>4</td>
<td>2</td>
<td><b>6</b>
</td></tr>
<tr>
<td><b>합계</b></td>
<td><b>20</b></td>
<td><b>3</b></td>
<td><b>1</b></td>
<td><b>16</b></td>
<td><b>16</b></td>
<td><b>63</b></td>
<td><b>10</b>
</td></tr>
<tr>
<td><b>순위</b></td>
<td colspan="7"><b>월드컵 예선 승점 순위 : 183위</b> (오세아니아 10위)
</td></tr></tbody></table>
<h2><span></span><span><a>OFC 네이션스컵</a></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h colspan="10">OFC 네이션스컵
</th></tr>
<tr>
<th>년도
</th>
<th>결과
</th>
<th>순위
</th>
<th>경기
</th>
<th>승
</th>
<th>무*
</th>
<th>패
</th>
<th>득점
</th>
<th>실점
</th>
<th>승점
</th></tr>
<tr>
<td><span><a><img></a></span> <a>1973년</a></td>
<td colspan="9" rowspan="2">독립 이전
</td></tr>
<tr>
<td><span><a><img></a></span> <a>1980년</a>
</td></tr>
<tr>
<td><a>1996년</a></td>
<td colspan="9">예선 탈락
</td></tr>
<tr>
<td><span><a><img></a></span> <a>1998년</a></td>
<td>조별리그</td>
<td>6위</td>
<td>2</td>
<td>0</td>
<td>0</td>
<td>2</td>
<td>0</td>
<td>19</td>
<td><b>0</b>
</td></tr>
<tr>
<td><span><a><img></a></span> <a>2000년</a></td>
<td>조별리그</td>
<td>6위</td>
<td>2</td>
<td>0</td>
<td>0</td>
<td>2</td>
<td>1</td>
<td>22</td>
<td><b>0</b>
</td></tr>
<tr>
<td><span><a><img></a></span> <a>2002년</a></td>
<td colspan="9" rowspan="5">예선 탈락
</td></tr>
<tr>
<td><span><a><img></a></span> <a>2004년</a>
</td></tr>
<tr>
<td><a>2008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2012년</a>
</td></tr>
<tr>
<td><span><a><img></a></span> <a>2016년</a>
</td></tr>
<tr>
<td><b>합계</b></td>
<td><b>2회 진출</b>(2/8<sup><a>[3]</a></sup>)</td>
<td><b>조별리그</b>(2회)</td>
<td><b>4</b></td>
<td><b>0</b></td>
<td><b>0</b></td>
<td><b>4</b></td>
<td><b>1</b></td>
<td><b>41</b></td>
<td><b>0</b>
</td></tr>
<tr>
<td><b>순위</b></td>
<td colspan="9"><b>OFC 네이션스컵 순위 : 9위</b>
</td></tr></tbody></table>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
<div><ol>
<li><span><a>↑</a></span> <span>쿡 제도 축구협회 창립 이전</span>
</li>
<li><span><a>↑</a></span> <span>쿡 제도 축구협회 창립 이전</span>
</li>
<li><span><a>↑</a></span> <span>본선 진출 횟수. 가입 이후로 계산</span>
</li>
</ol></div></div>
<div><table><tbody><tr><th colspan="3"><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국제 <a>축구</a></div></th></tr><tr><td colspan="3"><div>
<ul><li><a>FIFA</a></li>
<li><a>FIFA 월드컵</a></li>
<li><a>FIFA 컨페더레이션스컵</a></li>
<li><a>올림픽</a></li>
<li><a>FIFA U-20 월드컵</a></li>
<li><a>FIFA U-17 월드컵</a></li>
<li><a>청소년 올림픽</a><br/></li>
<li><a>FIFA 클럽 월드컵</a></li>
<li><a>FIFA 풋살 월드컵</a></li>
<li><a>FIFA 비치사커 월드컵</a></li>
<li><a>FIFA e월드컵</a></li>
<li><a>유니버시아드</a></li>
<li><a>풋볼 어워드</a></li>
<li><a>남자 대표팀 목록</a></li>
<li><a>FIFA 코드</a></li>
<li><a>FIFA 랭킹</a></li></ul>
</div></td></tr><tr><th>남미</th><td><div>
<ul><li><a>CONMEBOL</a> – <a>코파 아메리카</a></li>
<li><a>U-20</a></li>
<li><a>U-17</a></li>
<li><a>U-15</a></li></ul>
</div></td><td rowspan="8"><div><div><a><img></a></div></div></td></tr><tr><th>북중미카리브</th><td><div>
<ul><li><a>CONCACAF</a> – <a>CONCACAF 골드컵</a></li>
<li><a>CONCACAF 네이션스리그</a></li>
<li><a>U-20</a></li>
<li><a>U-17</a></li>
<li><a>U-15</a></li>
<li>지역별
<ul><li><a>UNCAF</a></li></ul></li></ul>
</div></td></tr><tr><th>아시아</th><td><div>
<ul><li><a>AFC</a> – <a>AFC 아시안컵</a></li>
<li><a>U-23</a></li>
<li><a>U-19</a></li>
<li><a>U-16</a></li>
<li><a>U-14</a></li>
<li>지역별
<ul><li><a>AFF</a></li>
<li><a>CAFA</a></li>
<li><a>EAFF</a></li>
<li><a>SAFF</a></li>
<li><a>WAFF</a></li></ul></li></ul>
</div></td></tr><tr><th>아프리카</th><td><div>
<ul><li><a>CAF</a> – <a>아프리카 네이션스컵</a></li>
<li><a>U-23</a></li>
<li><a>U-20</a></li>
<li><a>U-17</a></li></ul>
</div></td></tr><tr><th>오세아니아</th><td><div>
<ul><li><a>OFC</a> – <a>OFC 네이션스컵</a></li>
<li><a>U-23</a></li>
<li><a>U-20</a></li>
<li><a>U-17</a></li></ul>
</div></td></tr><tr><th>유럽</th><td><div>
<ul><li><a>UEFA</a> – <a>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a></li>
<li><a>UEFA 네이션스리그</a></li>
<li><a>U-21</a></li>
<li><a>U-19</a></li>
<li><a>U-17</a></li></ul>
</div></td></tr><tr><th>FIFA 비회원국</th><td><div>
<ul><li><a>NF-보드</a> – <a>VIVA 월드컵</a></li>
<li><a>CONIFA</a> – <a>CONIFA 축구 선수권 대회</a></li>
<li><a>IGA</a> – <a>아일랜드 게임</a></li></ul>
</div></td></tr><tr><th><a>종합 대회</a></th><td><div>
<ul><li><a>아시안 게임</a></li>
<li><a>올아프리카 게임</a></li>
<li><a>팬아메리칸 게임</a></li>
<li><a>동아시아 경기 대회</a></li>
<li><a>동남아시아 경기 대회</a></li>
<li><a>남아시아 경기 대회</a></li>
<li><a>지중해 경기 대회</a></li>
<li><a>카리브 게임</a></li>
<li><a>퍼시픽 게임</a></li>
<li><a>유러피언 게임</a></li>
<li><a>인도해 아일랜드 게임</a></li>
<li><a>팬아랍 게임</a></li>
<li><a>프랑코포니 경기 대회</a></li>
<li><a>루소포니아 경기 대회</a></li></ul>
</div></td></tr></tbody></table></div>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OFC</a> 소속 <a>축구</a> 국가대표팀</div></th></tr><tr><td colspan="2"><div>
<ul><li><a>누벨칼레도니</a></li>
<li><a>뉴질랜드</a></li>
<li><a>니우에</a><sup>†</sup></li>
<li><a>바누아투</a></li>
<li><a>사모아</a></li>
<li><a>솔로몬 제도</a></li>
<li><a>아메리칸사모아</a></li>
<li><a>쿡 제도</a></li>
<li><a>키리바시</a><sup>†</sup></li>
<li><a>타히티</a></li>
<li><a>통가</a></li>
<li><a>투발루</a><sup>†</sup></li>
<li><a>파푸아뉴기니</a></li>
<li><a>피지</a></li></ul>
</div></td></tr><tr><td colspan="2"><div><sup>†</sup> <a>OFC</a> 준회원이며, <a>FIFA</a> 회원은 아님.
<ul><li><a>남미</a></li>
<li><a>북중미</a></li>
<li><a>아시아</a></li>
<li><a>아프리카</a></li>
<li><a>오세아니아</a></li>
<li><a>유럽</a></li></ul></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쿡_제도_축구_국가대표팀&oldid=24206787</a>"</div>
<div><div><a>분류</a>: <ul><li><a>쿡 제도의 축구</a></li><li><a>축구 국가대표팀</a></li><li><a>오세아니아의 축구 국가대표팀</a></li></ul></div></div>
<div></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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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span><a>링크 편집</a></span></div> </div>
</div>
</div>
</div>
<div>
<ul>
<li> 이 문서는 2019년 5월 12일 (일) 16:29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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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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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위키백과 소개</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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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ul>
<li>
<a><img></a> </li>
<li>
<a><img></a> </li>
</ul>
<div></div>
</div>
</body>
</html>
| 쿡 제도가 월드컵에서 처음 이긴 나라는 어디야? | 투발루 | null | 67203 | 8,729 | [
"쿡 제도가 월드컵에서 처음 이긴 나라는 어디야?",
"쿡 제도 축구 국가대표팀은 1998년 네이션스컵 조별리그에서 몇 위를 기록하였는가?"
] | <!DOCTYPE html>
쿡 제도 축구 국가대표팀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쿡 제도 축구 국가대표팀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쿡제도축구국가대표팀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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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caption>쿡 제도
</caption>
<tbody><tr>
<th>연맹
</th>
<td>쿡 제도 축구 연맹
</td></tr>
<tr>
<th>대륙
</th>
<td>오세아니아 축구 연맹
</td></tr>
<tr>
<th>감독
</th>
<td> 케빈 팰런
</td></tr>
<tr>
<th>주장
</th>
<td>제이크 스튜어트
</td></tr>
<tr>
<th>최다 출전자
</th>
<td>토니 제이미슨 (20)
</td></tr>
<tr>
<th>최다 득점자
</th>
<td>테일러 새거비 (6)
</td></tr>
<tr>
<th>FIFA 코드
</th>
<td>COK
</td></tr>
<tr>
<th>FIFA 랭킹
</th>
<td>이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최고 순위: 169위 (2000년 6월)최저 순위: 206위 (2014년 7월)
</td></tr>
<tr>
<th>첫 국제경기 출전
</th>
<td> 타히티 30 - 0 쿡 제도 (타히티, 파페에테; 1971년 9월 2일)
</td></tr>
<tr>
<th>최다 점수차승리
</th>
<td> 쿡 제도 3 - 0 아메리칸사모아 (타히티, 파페티; 2000년 6월 12일)
쿡 제도 4 - 1 투발루 (사모아, 아피아; 2007년, 9월 1일)
</td></tr>
<tr>
<th>최다 점수차패배
</th>
<td> 타히티 30 - 0 쿡 제도 (타히티, 파페에테; 1971년 9월 2일)
</td></tr>
<tr>
<th colspan="2">유니폼
</th></tr>
<tr>
<td colspan="2">
<table>
<tbody><tr>
<td>
홈
</td>
<td>
원정
</td></tr></tbody></table>
</td></tr>
<tr>
<th colspan="2">OFC 네이션스 컵
</th></tr>
<tr>
<th>출전 횟수
</th>
<td>2회 (1998년에 처음 출전)
</td></tr>
<tr>
<th>최고 성적
</th>
<td>1라운드 1998년 2000년
</td></tr>
</tbody></table>
쿡 제도 축구 국가대표팀은 쿡 제도를 대표하는 축구 국가대표팀이다. 오세아니아에서 최약체로 평가되고 있는 팀들 중 하나에 속하며 FIFA 월드컵 본선에는 단 한번도 나가지 못했고 OFC 네이션스컵 본선에는 2번 출전했던 경험이 있다.
목차
1 개요
2 FIFA 월드컵 (본선)
3 FIFA 월드컵 (예선)
4 OFC 네이션스컵
5 각주
개요[편집]
과거 OFC 네이션스컵 예선을 겸했던 폴리네시아컵에서 1998년과 2000년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2회 연속 본선에 진출했지만 두 대회에서 4전 전패를 당하는 동안 득점은 단 1점에 그쳤고 무려 41골을 내주면서 모두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퍼시픽 게임에도 4번 출전했지만 마찬가지로 모두 조별리그에 머물렀다. 그래도 4번의 대회 가운데 3번의 대회에서 1승씩 거두었다. 1998년 FIFA 월드컵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에서부터 현재까지도 꾸준히 월드컵 예선에 참가하고 있으며 특히 2007년 9월 1일 2007년 퍼시픽 게임 남자 축구를 겸하는 2010년 FIFA 월드컵 오세아니아 지역 1차 예선 A조 3차전에서 FIFA 비회원국이자 OFC 준회원국인 투발루를 4-1로 꺾으면서 마침내 월드컵 지역 예선에서 사상 첫 승을 신고했다. 또한 2015년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2016년 OFC 네이션스컵 예선전을 겸하여 열린 2018년 FIFA 월드컵 오세아니아 지역 1차 예선에서도 통가와의 첫 경기를 3-0 완승으로 장식했고 사모아와의 2번째 경기에서도 1-0으로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달리다가 최종전인 아메리칸사모아전에서 0-2로 패하면서 2승 1패로 사모아, 아메리칸사모아와 승점에선 똑같았지만 아깝게 득실차에서 밀려 3위로 OFC 네이션스컵 통산 3번째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역대 월드컵 지역 예선을 통틀어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하게 되었다.
FIFA 월드컵 (본선)[편집]
<table>
<tbody><tr>
<th>년도
</th>
<th>결과
</th>
<th>순위
</th>
<th>경기
</th>
<th>승
</th>
<th>무*
</th>
<th>패
</th>
<th>득점
</th>
<th>실점
</th>
<th>승점
</th></tr>
<tr>
<td> 1930년</td>
<td colspan="9" rowspan="9">없음[1]
</td></tr>
<tr>
<td> 1934년
</td></tr>
<tr>
<td> 1938년
</td></tr>
<tr>
<td> 1950년
</td></tr>
<tr>
<td> 1954년
</td></tr>
<tr>
<td> 1958년
</td></tr>
<tr>
<td> 1962년
</td></tr>
<tr>
<td> 1966년
</td></tr>
<tr>
<td> 1970년
</td></tr>
<tr>
<td> 1974년</td>
<td colspan="9" rowspan="6">비회원국
</td></tr>
<tr>
<td> 1978년
</td></tr>
<tr>
<td> 1982년
</td></tr>
<tr>
<td> 1986년
</td></tr>
<tr>
<td> 1990년
</td></tr>
<tr>
<td> 1994년
</td></tr>
<tr>
<td> 1998년</td>
<td colspan="9" rowspan="6">예선 탈락
</td></tr>
<tr>
<td> 2002년
</td></tr>
<tr>
<td> 2006년
</td></tr>
<tr>
<td> 2010년
</td></tr>
<tr>
<td> 2014년
</td></tr>
<tr>
<td> 2018년
</td></tr>
<tr>
<td>합계</td>
<td></td>
<td></td>
<td></td>
<td></td>
<td></td>
<td></td>
<td></td>
<td></td>
<td>
</td></tr></tbody></table>
FIFA 월드컵 (예선)[편집]
<table>
<tbody><tr>
<th>년도
</th>
<th>경기
</th>
<th>승
</th>
<th>무*
</th>
<th>패
</th>
<th>득점
</th>
<th>실점
</th>
<th>승점
</th></tr>
<tr>
<td> 1930년</td>
<td colspan="7" rowspan="9">없음[2]
</td></tr>
<tr>
<td> 1934년
</td></tr>
<tr>
<td> 1938년
</td></tr>
<tr>
<td> 1950년
</td></tr>
<tr>
<td> 1954년
</td></tr>
<tr>
<td> 1958년
</td></tr>
<tr>
<td> 1962년
</td></tr>
<tr>
<td> 1966년
</td></tr>
<tr>
<td> 1970년
</td></tr>
<tr>
<td> 1974년</td>
<td colspan="7" rowspan="6">비회원국
</td></tr>
<tr>
<td> 1978년
</td></tr>
<tr>
<td> 1982년
</td></tr>
<tr>
<td> 1986년
</td></tr>
<tr>
<td> 1990년
</td></tr>
<tr>
<td> 1994년
</td></tr>
<tr>
<td> 1998년</td>
<td>2</td>
<td>0</td>
<td>0</td>
<td>2</td>
<td>1</td>
<td>4</td>
<td>0
</td></tr>
<tr>
<td> 2002년</td>
<td>4</td>
<td>0</td>
<td>0</td>
<td>4</td>
<td>2</td>
<td>25</td>
<td>0
</td></tr>
<tr>
<td> 2006년</td>
<td>4</td>
<td>0</td>
<td>0</td>
<td>4</td>
<td>1</td>
<td>17</td>
<td>0
</td></tr>
<tr>
<td> 2010년</td>
<td>4</td>
<td>1</td>
<td>0</td>
<td>3</td>
<td>4</td>
<td>9</td>
<td>3
</td></tr>
<tr>
<td> 2014년</td>
<td>3</td>
<td>0</td>
<td>1</td>
<td>2</td>
<td>4</td>
<td>6</td>
<td>1
</td></tr>
<tr>
<td> 2018년</td>
<td>3</td>
<td>2</td>
<td>0</td>
<td>1</td>
<td>4</td>
<td>2</td>
<td>6
</td></tr>
<tr>
<td>합계</td>
<td>20</td>
<td>3</td>
<td>1</td>
<td>16</td>
<td>16</td>
<td>63</td>
<td>10
</td></tr>
<tr>
<td>순위</td>
<td colspan="7">월드컵 예선 승점 순위 : 183위 (오세아니아 10위)
</td></tr></tbody></table>
OFC 네이션스컵[편집]
<table>
<tbody><tr>
<th colspan="10">OFC 네이션스컵
</th></tr>
<tr>
<th>년도
</th>
<th>결과
</th>
<th>순위
</th>
<th>경기
</th>
<th>승
</th>
<th>무*
</th>
<th>패
</th>
<th>득점
</th>
<th>실점
</th>
<th>승점
</th></tr>
<tr>
<td> 1973년</td>
<td colspan="9" rowspan="2">독립 이전
</td></tr>
<tr>
<td> 1980년
</td></tr>
<tr>
<td>1996년</td>
<td colspan="9">예선 탈락
</td></tr>
<tr>
<td> 1998년</td>
<td>조별리그</td>
<td>6위</td>
<td>2</td>
<td>0</td>
<td>0</td>
<td>2</td>
<td>0</td>
<td>19</td>
<td>0
</td></tr>
<tr>
<td> 2000년</td>
<td>조별리그</td>
<td>6위</td>
<td>2</td>
<td>0</td>
<td>0</td>
<td>2</td>
<td>1</td>
<td>22</td>
<td>0
</td></tr>
<tr>
<td> 2002년</td>
<td colspan="9" rowspan="5">예선 탈락
</td></tr>
<tr>
<td> 2004년
</td></tr>
<tr>
<td>2008년
</td></tr>
<tr>
<td> 2012년
</td></tr>
<tr>
<td> 2016년
</td></tr>
<tr>
<td>합계</td>
<td>2회 진출(2/8[3])</td>
<td>조별리그(2회)</td>
<td>4</td>
<td>0</td>
<td>0</td>
<td>4</td>
<td>1</td>
<td>41</td>
<td>0
</td></tr>
<tr>
<td>순위</td>
<td colspan="9">OFC 네이션스컵 순위 : 9위
</td></tr></tbody></table>
각주[편집]
↑ 쿡 제도 축구협회 창립 이전
↑ 쿡 제도 축구협회 창립 이전
↑ 본선 진출 횟수. 가입 이후로 계산
<table><tbody><tr><th colspan="3">vdeh국제 축구</th></tr><tr><td colspan="3">
FIFA
FIFA 월드컵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올림픽
FIFA U-20 월드컵
FIFA U-17 월드컵
청소년 올림픽
FIFA 클럽 월드컵
FIFA 풋살 월드컵
FIFA 비치사커 월드컵
FIFA e월드컵
유니버시아드
풋볼 어워드
남자 대표팀 목록
FIFA 코드
FIFA 랭킹
</td></tr><tr><th>남미</th><td>
CONMEBOL – 코파 아메리카
U-20
U-17
U-15
</td><td rowspan="8"></td></tr><tr><th>북중미카리브</th><td>
CONCACAF – CONCACAF 골드컵
CONCACAF 네이션스리그
U-20
U-17
U-15
지역별
UNCAF
</td></tr><tr><th>아시아</th><td>
AFC – AFC 아시안컵
U-23
U-19
U-16
U-14
지역별
AFF
CAFA
EAFF
SAFF
WAFF
</td></tr><tr><th>아프리카</th><td>
CAF –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U-23
U-20
U-17
</td></tr><tr><th>오세아니아</th><td>
OFC – OFC 네이션스컵
U-23
U-20
U-17
</td></tr><tr><th>유럽</th><td>
UEFA –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UEFA 네이션스리그
U-21
U-19
U-17
</td></tr><tr><th>FIFA 비회원국</th><td>
NF-보드 – VIVA 월드컵
CONIFA – CONIFA 축구 선수권 대회
IGA – 아일랜드 게임
</td></tr><tr><th>종합 대회</th><td>
아시안 게임
올아프리카 게임
팬아메리칸 게임
동아시아 경기 대회
동남아시아 경기 대회
남아시아 경기 대회
지중해 경기 대회
카리브 게임
퍼시픽 게임
유러피언 게임
인도해 아일랜드 게임
팬아랍 게임
프랑코포니 경기 대회
루소포니아 경기 대회
</td></tr></tbody></table>
<table><tbody><tr><th colspan="2">vdehOFC 소속 축구 국가대표팀</th></tr><tr><td colspan="2">
누벨칼레도니
뉴질랜드
니우에†
바누아투
사모아
솔로몬 제도
아메리칸사모아
쿡 제도
키리바시†
타히티
통가
투발루†
파푸아뉴기니
피지
</td></tr><tr><td colspan="2">† OFC 준회원이며, FIFA 회원은 아님.
남미
북중미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유럽</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쿡_제도_축구_국가대표팀&oldid=24206787"
분류: 쿡 제도의 축구축구 국가대표팀오세아니아의 축구 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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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2019년 5월 12일 (일) 16:29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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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쿡 제도 축구 국가대표팀은 쿡 제도를 대표하는 축구팀으로, 오세아니아 축구 연맹에 소속되어 있다. 현재 감독은 케빈 팰런이며, 주장인 제이크 스튜어트가 팀을 이끌고 있다. 이 팀은 FIFA 월드컵 본선에 단 한 번도 진출하지 못했으며, OFC 네이션스컵에는 1998년과 2000년에 출전하여 조별리그에서 모두 패배했다.
쿡 제도는 축구 역사에서 최약체로 평가받고 있으며, FIFA 랭킹은 최고 169위, 최저 206위를 기록했다. 첫 국제경기는 1971년 타히티와의 경기로, 0-30으로 패배했다. 그러나 2007년에는 투발루를 4-1로 이기며 월드컵 지역 예선에서 첫 승을 기록했다.
팀의 최다 출전자는 토니 제이미슨(20경기), 최다 득점자는 테일러 새거비(6골)이다. 쿡 제도는 퍼시픽 게임에도 4번 출전했으며, 그 중 3번에서 1승을 거두었다. 전체적으로 쿡 제도 축구 국가대표팀은 국제 대회에서의 성과가 미미하지만, 지속적으로 월드컵 예선에 참가하고 있다. | 다음 텍스트를 읽고 독자가 처음 접해도 이해할 수 있도록 요약해줘. 주요 인물, 사건, 배경, 갈등 구조 등을 빠짐없이 담되, 문장은 간결하게 유지해줘. |
제임스_본드 | https://ko.wikipedia.org/wiki/제임스_본드 |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제임스 본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link>
<meta>
<link>
<meta>
<meta>
<m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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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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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link>
</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제임스 본드</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span>(<a>007</a>에서 넘어옴)</span></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div><a><img></a> <b>007</b>은 여기로 연결됩니다. 다른 뜻에 대해서는 <a>007 (동음이의)</a> 문서를 참조하십시오.</div>
<table><tbody><tr><th colspan="2">제임스 본드<br/>James Bond</th></tr><tr><td colspan="2">
《007 제임스 본드 시리즈》 등장인물</td></tr><tr><td colspan="2">
<a><img></a></td></tr><tr><th><b>첫 등장</b></th>
<td>
《카지노 로얄》(1952년)</td></tr><tr><th><b>창작자</b></th>
<td>
<a>이언 플레밍</a></td></tr><tr><th><b>배우</b></th>
<td>
<a>다니엘 크레이그</a> (2006~)<br/><a>피어스 브로스넌</a> (1995~2002)<br/><a>티모시 달튼</a> (1987~1989)<br/><a>로저 무어</a> (1973~1985)<br/><a>조지 라젠비</a> (1969)<br/><a>데이비드 니븐</a> (1967)<br/><a>숀 코너리</a> (1962~1971, 1983)<br/><a>배리 넬슨</a> (1954)</td></tr><tr><th colspan="2">정보</th></tr><tr><th><b>다른 이름</b></th>
<td>
007</td></tr><tr><th><b>성별</b></th>
<td>
<a>남자</a></td></tr>
<tr><th><b>출생일</b></th>
<td>
<a>1922년</a></td></tr><tr><th><b>태어난 곳</b></th>
<td>
<span><a><img></a></span> <a>영국</a></td></tr><tr><th><b>국적</b></th>
<td>
<span><a><img></a></span> <a>영국</a></td></tr><tr><th><b>능력/특기</b></th>
<td>
<a>사격</a>, <a>무술</a>, <a>군사학</a>, <a>공학</a>, <a>도박</a></td></tr><tr><th><b>소속 단체</b></th>
<td>
<a>MI6</a></td></tr><tr><th><b>직업</b></th>
<td>
<a>군인</a> (<a>해군</a> <a>중령</a>), <a>첩보원</a></td></tr><tr><th><b>배우자</b></th>
<td>
테리사 본드 (사망)<br/>키시 스즈키</td></tr><tr><th><b>자녀</b></th>
<td>
제임스 스즈키</td></tr><tr><th><b>친척</b></th>
<td>
맥스 본드 (삼촌)<br/>샤미안 본드 (숙모)</td></tr><tr><th><b>관계 인물</b></th>
<td>
M (상관)</td></tr>
</tbody></table>
<p><b>제임스 본드</b>(<span><a>영어</a>: </span><span>James Bond</span>)는 영국 작가 <a>이언 플레밍</a>의 작품에 나오는 가상의 영국 첩보원이다. <a>1952년</a> 처음 등장했다. 플레밍이 죽은 <a>1964년</a> 이후 여러 다른 작가들이 속편을 이어서 쓰고 있다.
소설 주인공으로도 유명하지만, 제임스 본드가 널리 알려진 것은 <a>1962년</a>부터 <a>2015년</a>까지 24편이 제작된 영화 시리즈 때문이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인물상</span></a></li>
<li><a><span>2</span> <span>소설</span></a></li>
<li><a><span>3</span> <span>영화</span></a>
<ul>
<li><a><span>3.1</span> <span>제임스 본드를 연기한 배우</span></a></li>
<li><a><span>3.2</span> <span>제임스 본드의 동료</span></a></li>
<li><a><span>3.3</span> <span>역대 제임스 본드 (007) 시리즈</span></a></li>
</ul>
</li>
<li><a><span>4</span> <span>게임</span></a></li>
<li><a><span>5</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6</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인물상</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제임스 본드의 첩보원명 007의'00'은 영국 비밀 정보국인 <a>MI6</a>에서 허가해 준 살인면허이며, '7'은 '살인면허를 가진 일곱번째 요원'이라는 뜻이다. 제임스 본드는 이외에도 현역 영국해군 중령의 직함도 갖고 있다. 소설에 따르면 007 제임스 본드는 <a>1922년</a>생이며 <a>영국</a>의 <a>스코틀랜드</a> 출신이다.<sup><a>[1]</a></sup> 소설에서 제임스 본드는 영국의 사립 명문 고등학교인 <a>이튼 학교</a>와 <a>옥스퍼드 대학교</a> 동양화학과와 <a>동물학</a>을 전공하였으며 <a>영어</a>, <a>프랑스어</a>, <a>독일어</a> 등 3개 국어를 구사한다. 사격술, 격투기에 능해 첩보원으로서의 자질도 뛰어나지만 매력적인 외모와 화술을 가졌다. 소설 속 제임스 본드는 '테리사 트레이시 디빈첸초'(줄여서 보통 '트레이시'라고 부름)라는 여인과 결혼했으나 아내 트레이시가 악당에게 살해되는 비운을 겪었다.<sup><a>[1]</a></sup> 원작에서의 제임스 본드의 성격은 영화에서 보다 무겁고 진지하다.<sup><a>[2]</a></sup><b></b>
</p>
<h2><span></span><span>소설</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이언 플레밍은 <a>1952년</a> 2월 첫 번째 소설 《<a>카지노 로얄</a>》(<a>1953년</a> 출간)을 쓰기 시작하여 <a>1964년</a> 5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본드와 관련된 시리즈 소설을 12권을 편찬했다. 또한 사후에 출간된 1편과 미완성 작품 1편까지 모두 포함해 14편의 제임스 본드 시리즈 소설을 썼다.<sup><a>[3]</a></sup> 플레밍이 <a>자메이카</a>에 있는 자신의 별장 ‘골든 아이’에서 본드 시리즈를 집필했다.<sup><a>[4]</a></sup> <b>제임스 본드</b>는 플레밍이 당시 읽었던 조류 관련 서적 《서인도제도의 새들》의 저자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소설이 영화화되어 크게 히트하자 조류학자 제임스 본드와는 친구가 되었다.<sup><a>[5]</a></sup>
</p>
<table>
<caption>이언 플레밍의 소설
</caption>
<tbody><tr>
<th>연도</th>
<th>제목</th>
<th>원어 제목
</th></tr>
<tr>
<th>1953
</th>
<td><a>카지노 로얄</a>
</td>
<td>Casino Royale
</td></tr>
<tr>
<th>1954
</th>
<td>죽느냐 사느냐
</td>
<td>Live and Let Die
</td></tr>
<tr>
<th>1955
</th>
<td>문레이커
</td>
<td>Moonraker
</td></tr>
<tr>
<th>1956
</th>
<td>다이아몬드는 영원히
</td>
<td>Diamonds Are Forever
</td></tr>
<tr>
<th>1957
</th>
<td>위기일발
</td>
<td>From Russia, with Love
</td></tr>
<tr>
<th>1958
</th>
<td>살인번호
</td>
<td>Dr. No
</td></tr>
<tr>
<th>1959
</th>
<td>골드핑거
</td>
<td>Goldfinger
</td></tr>
<tr>
<th>1960
</th>
<td>포 유어 아이즈 온리
</td>
<td>For Your Eyes Only
</td></tr>
<tr>
<th>1961
</th>
<td>썬더볼
</td>
<td>Thunderball
</td></tr>
<tr>
<th>1962
</th>
<td>나를 사랑한 스파이
</td>
<td>The Spy Who Loved Me
</td></tr>
<tr>
<th>1963
</th>
<td>여왕 폐하 대작전
</td>
<td>On Her Majesty's Secret Service
</td></tr>
<tr>
<th>1964
</th>
<td>두번 산다
</td>
<td>You Only Live Twice
</td></tr>
<tr>
<th>1965
</th>
<td>황금총을 가진 사나이
</td>
<td>The Man with the Golden Gun
</td></tr>
<tr>
<th>1966
</th>
<td>옥토퍼시와 리빙 데이라이트
</td>
<td>Octopussy and The Living Daylights
</td></tr></tbody></table>
<h2><span></span><span>영화</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제임스 본드를 연기한 배우</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1954년 이후 영화와 드라마에서 제임스 본드 역을 맡은 배우는 7명이다.
</p>
<ul><li><a>배리 넬슨</a> (1954<sup><a>[6]</a></sup>)</li>
<li><a>숀 코너리</a> 경 (1962~1967, 1971, 1983<sup><a>[7]</a></sup>)</li>
<li><a>데이비드 니븐</a> (1967<sup><a>[8]</a></sup>)</li>
<li><a>조지 라젠비</a> (1969)</li>
<li><a>로저 무어</a> 경 (1973~1985)</li>
<li><a>티모시 달튼</a> (1987~1989)</li>
<li><a>피어스 브로스넌</a> (1995~2002)</li>
<li><a>다니엘 크레이그</a> (2006~)</li></ul>
<h3><span></span><span>제임스 본드의 동료</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ul><li>소설에서는 살인면허를 받은 대원이 3명이었으나, 영화에서는 007을 제외하고도 8명이나 된다. 특징은 007을 제외한 대부분 대원이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는 것이다. 살인번호인 '00'번은 기대수명이 짧다고 한다.</li></ul>
<ol><li><b>002</b> : 스페인 <a>지브롤터 해협</a>의 한 섬에서 훈련 중 등장함(《리빙 데이라이트》). 레바논 <a>베이루트</a>에서 살인 청부업자 악당 스카라망가에 의해 암살됨(《황금총을 가진 사나이》).</li>
<li><b>003</b> : 러시아 <a>시베리아</a>의 빙하 속에서 시체로 발견됨(《뷰 투 어 킬》).</li>
<li><b>004</b> : 스페인 지브롤터 해협의 한 섬에서 훈련 중 살해됨(《리빙 데이라이트》).</li>
<li><b>005</b> : 부상으로 기지에서 근무하게 됨.</li>
<li><b>006</b> : 소련의 신경가스 공장 파괴 중 사망한 것으로 초반에 등장(《골든 아이》)하지만 나중에 다시 나타나 007과 대립.</li>
<li><b>008</b> : 007의 대역을 부르는 번호.</li></ol>
<ul><li>《골드핑거》에서는 007이 “자신이 죽으면 008이 와서 너를 죽일 거다.”라고 부자 악당 골드핑거에게 말하며, 《리빙 데이라이트》에서는 007처럼 본능을 따르는 요원이 아닌 명령을 잘 따르는 요원이라 M이 평가함(《골드 핑거》, 《리빙 데이라이트》)</li></ul>
<ol><li><b>009</b> - 동<a>베를린</a>에서 옥토퍼시의 남자 부하들에게 암살됨(《옥토퍼시》).</li>
<li><b>0011</b> - <a>싱가포르</a>에서 실종됨(문레이커).</li>
<li><b>0012</b> - 007의 입을 통해 0012가 이미 사망했다는 것이 언급됨(《언리미티드》).</li></ol>
<h3><span></span><span>역대 제임스 본드 (007) 시리즈</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table>
<tbody><tr>
<th rowspan="2">제작년도</th>
<th colspan="2">작품명</th>
<th rowspan="2">감독</th>
<th rowspan="2">배우
</th></tr>
<tr>
<th>제목</th>
<th>원어
</th></tr>
<tr>
<th>1962
</th>
<td><a>007 살인번호</a>
</td>
<td>Dr. No
</td>
<td rowspan="2"><a>테렌스 영</a>
</td>
<td rowspan="5"><a>숀 코너리</a>
</td></tr>
<tr>
<th>1963
</th>
<td><a>007 위기일발</a>
</td>
<td>From Russia With Love
</td></tr>
<tr>
<th>1964
</th>
<td><a>007 골드핑거</a>
</td>
<td>Goldfinger
</td>
<td><a>가이 해밀턴</a>
</td></tr>
<tr>
<th>1965
</th>
<td><a>007 썬더볼 작전</a>
</td>
<td>Thunderball
</td>
<td>테렌스 영
</td></tr>
<tr>
<th>1967
</th>
<td><a>007 두 번 산다</a>
</td>
<td>You Only Live Twice
</td>
<td><a>루이스 길버트</a>
</td></tr>
<tr>
<th>1969
</th>
<td><a>007 여왕폐하 대작전</a>
</td>
<td>On Her Majesty's Secret Service
</td>
<td><a>피터 헌트</a>
</td>
<td><a>조지 라젠비</a>
</td></tr>
<tr>
<th>1971
</th>
<td><a>007 다이아몬드는 영원히</a>
</td>
<td>Diamonds Are Forever
</td>
<td rowspan="3">가이 해밀턴
</td>
<td>숀 코너리
</td></tr>
<tr>
<th>1973
</th>
<td><a>007 죽느냐 사느냐</a>
</td>
<td>Live and Let Die
</td>
<td rowspan="7"><a>로저 무어</a>
</td></tr>
<tr>
<th>1974
</th>
<td><a>007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a>
</td>
<td>The Man With The Golden Gun
</td></tr>
<tr>
<th>1977
</th>
<td><a>007 나를 사랑한 스파이</a>
</td>
<td>The Spy Who Loved Me
</td>
<td rowspan="2"><a>루이스 길버트</a>
</td></tr>
<tr>
<th>1979
</th>
<td><a>007 문레이커</a>
</td>
<td>Moonraker
</td></tr>
<tr>
<th>1981
</th>
<td><a>007 유어 아이즈 온리</a>
</td>
<td>For Your Eyes Only
</td>
<td rowspan="5"><a>존 글렌</a>
</td></tr>
<tr>
<th>1983
</th>
<td><a>007 옥토퍼시</a>
</td>
<td>Octopussy
</td></tr>
<tr>
<th>1985
</th>
<td><a>007 뷰 투 어 킬</a>
</td>
<td>A View To A Kill
</td></tr>
<tr>
<th>1987
</th>
<td><a>007 리빙 데이라이트</a>
</td>
<td>The Living Daylights
</td>
<td rowspan="2"><a>티모시 달튼</a>
</td></tr>
<tr>
<th>1989
</th>
<td><a>007 살인면허</a>
</td>
<td>Licence To Kill
</td></tr>
<tr>
<th>1995
</th>
<td><a>007 골든 아이</a>
</td>
<td>Golden Eye
</td>
<td><a>마틴 캠벨</a>
</td>
<td rowspan="4"><a>피어스 브로스넌</a>
</td></tr>
<tr>
<th>1997
</th>
<td><a>007 네버 다이</a>
</td>
<td>Tomorrow Never Dies
</td>
<td><a>로저 스포티스우드</a>
</td></tr>
<tr>
<th>1999
</th>
<td><a>007 언리미티드</a>
</td>
<td>The World Is Not Enough
</td>
<td><a>마이클 앱티드</a>
</td></tr>
<tr>
<th>2002
</th>
<td><a>007 어나더데이</a>
</td>
<td>Die Another Day
</td>
<td><a>리 타마호리</a>
</td></tr>
<tr>
<th>2006
</th>
<td><a>007 카지노 로얄</a>
</td>
<td>Casino Royale
</td>
<td><a>마틴 캠벨</a>
</td>
<td rowspan="4"><a>다니엘 크레이그</a>
</td></tr>
<tr>
<th>2008
</th>
<td><a>007 퀀텀 오브 솔러스</a>
</td>
<td>Quantum of Solace
</td>
<td><a>마크 포스터</a>
</td></tr>
<tr>
<th>2012
</th>
<td><a>007 스카이폴</a>
</td>
<td>Skyfall
</td>
<td rowspan="2"><a>샘 멘데스</a>
</td></tr>
<tr>
<th>2015
</th>
<td><a>007 스펙터</a>
</td>
<td>Spectre
</td></tr>
<tr>
<th>1967
</th>
<td><a>007 카지노 로얄</a>
</td>
<td>Casino Royal<sup><a>[8]</a></sup>
</td>
<td>발 게스트 외
</td>
<td>데이비드 니븐
</td></tr>
<tr>
<th>1983
</th>
<td><a>007 네버 세이 네버 어게인</a>
</td>
<td>Never say never again<sup><a>[7]</a></sup>
</td>
<td><a>어빈 커슈너</a>
</td>
<td>숀 코너리
</td></tr></tbody></table>
<h2><span></span><span>게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007 퀀텀 오브 솔러스 (비디오 게임)</a></li></ul>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
<div><ol>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span> <span><cite><a>“[TV영화 키워드] 007”</a>. 한국일보. 2003년 12월 4일.</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역사속의 인물] 007 작가 이언 플레밍”</a>. <a>매일신문</a>. 2009년 5월 28일.</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영화 속 술 이야기 ⑦] 007의 첫 연인 베스퍼, 그리고 마티니”</a>. 신동아. 2009년 10월 1일.</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a>“<span>'</span>007'의 작가 플레밍 출생 100주년”</a>. 서울경제. 2008년 6월 10일. 2011년 12월 23일에 <a>원본 문서</a>에서 보존된 문서<span>. 2010년 8월 16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김성희 (2012년 10월 20일). <a>“최장수 본드, 로저 무어 최고 본드걸, 우르술라 안드레스 최고 수입, 20탄 ‘어나더 데이’”</a>. 중앙선데이<span>. 2012년 12월 10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정식 시리즈는 아니다.</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span> <span>《네버 세이 네버 어게인》(Never say never again). 정식 시리즈에 속하지 않는다.</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span> <span>《카지노 로얄》(Casino Royal). 정식 시리즈에 속하지 않는다.</span>
</li>
</ol></div></div>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d><img></td>
<td> <b><a>위키미디어 공용</a></b>에 관련된<br/>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div><b><a>제임스 본드</a></b></div> </td>
</tr>
</tbody></table>
<ul><li><span><span><a>제임스 본드</a></span></span> - 공식 웹사이트</li>
<li><b><span>(영어)</span></b> <a>Ian Fleming Publications 이언 플레밍</a> - 공식 웹사이트</li></ul>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007 제임스 본드 (영화 시리즈)</a></div></th></tr><tr><th>정식 시리즈</th><td><div></div><table><tbody><tr><th><a>숀 코너리</a></th><td><div>
<ul><li><a>살인번호</a> (1962)</li>
<li><a>위기일발</a> (1963)</li>
<li><a>골드핑거</a> (1964)</li>
<li><a>썬더볼 작전</a> (1965)</li>
<li><a>두 번 산다</a> (1967)</li>
<li><a>다이아몬드는 영원히</a> (1971)</li></ul>
</div></td></tr><tr><th><a>조지 라젠비</a></th><td><div>
<ul><li><a>여왕폐하 대작전</a> (1969)</li></ul>
</div></td></tr><tr><th><a>로저 무어</a></th><td><div>
<ul><li><a>죽느냐 사느냐</a> (1973)</li>
<li><a>황금총을 가진 사나이</a> (1974)</li>
<li><a>나를 사랑한 스파이</a> (1977)</li>
<li><a>문레이커</a> (1979)</li>
<li><a>유어 아이즈 온리</a> (1981)</li>
<li><a>옥토퍼시</a> (1983)</li>
<li><a>뷰투어킬</a> (1985)</li></ul>
</div></td></tr><tr><th><a>티모시 달튼</a></th><td><div>
<ul><li><a>리빙 데이라이트</a> (1987)</li>
<li><a>살인 면허</a> (1989)</li></ul>
</div></td></tr><tr><th><a>피어스 브로스넌</a></th><td><div>
<ul><li><a>골든 아이</a> (1995)</li>
<li><a>네버 다이</a> (1997)</li>
<li><a>언리미티드</a> (2000)</li>
<li><a>어나더데이</a> (2002)</li></ul>
</div></td></tr><tr><th><a>다니엘 크레이그</a></th><td><div>
<ul><li><a>카지노 로얄</a> (2006)</li>
<li><a>퀀텀 오브 솔러스</a> (2008)</li>
<li><a>스카이폴</a> (2012)</li>
<li><a>스펙터</a> (2015)</li>
<li><a>본드 25</a> (2020)</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h>번외 시리즈</th><td><div>
<ul><li><a>클라이맥스! - 카지노 로얄</a> (1954)</li>
<li><a>카지노 로얄</a> (1967)</li>
<li><a>네버 세이 네버 어게인</a> (1983)</li></ul>
</div></td></tr></tbody></table></div>
<div><table><tbody><tr><th><a>전거 통제</a></th><td><div>
<ul><li><a>GND</a>: <span><a>118661345</a></span></li></ul>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제임스_본드&oldid=23702158</a>"</div>
<div><div><a>분류</a>: <ul><li><a>제임스 본드의 등장인물</a></li><li><a>가공의 간첩</a></li><li><a>가공의 영국 사람</a></li><li><a>가공의 군인</a></li><li><a>가공의 스코틀랜드 사람</a></li><li><a>가공의 살인자</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조사를 따로 지정한 문서</a></li><li><a>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li><a>위키데이터와 위키백과에서 차이가 있는 공식 웹사이트</a></li><li><a>GND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a></li></u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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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span><a>링크 편집</a></span></div> </div>
</div>
</div>
</div>
<div>
<ul>
<li> 이 문서는 2019년 2월 14일 (목) 19:24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ul>
<ul>
<li><a>개인정보 정책</a></li>
<li><a>위키백과 소개</a></li>
<li><a>면책 조항</a></li>
<li><a>개발자</a></li>
<li><a>쿠키 정책</a></li>
<li><a>모바일 보기</a></li>
</ul>
<ul>
<li>
<a><img></a> </li>
<li>
<a><img></a> </li>
</ul>
<div></div>
</div>
</body>
</html>
| 1954년 이후 제임스 본드를 연기한 배우는 누구일까? | 배리 넬슨 (1954[6])
숀 코너리 경 (1962~1967, 1971, 1983[7])
데이비드 니븐 (1967[8])
조지 라젠비 (1969)
로저 무어 경 (1973~1985)
티모시 달튼 (1987~1989)
피어스 브로스넌 (1995~2002)
다니엘 크레이그 (2006~) | null | 41361 | 9,924 | [
"1954년 이후 제임스 본드를 연기한 배우는 누구일까?",
"제임스 본드는 몇 년생일까?",
"영화 제임스 본드의 제작연도별 작품과 감독 및 배우들의 목록은 어떠한가요?",
"소설 제임스 본드의 1964년도 제목은 무엇인가?"
] | <!DOCTYPE html>
제임스 본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제임스 본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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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은 여기로 연결됩니다. 다른 뜻에 대해서는 007 (동음이의)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table><tbody><tr><th colspan="2">제임스 본드James Bond</th></tr><tr><td colspan="2">
《007 제임스 본드 시리즈》 등장인물</td></tr><tr><td colspan="2">
</td></tr><tr><th>첫 등장</th>
<td>
《카지노 로얄》(1952년)</td></tr><tr><th>창작자</th>
<td>
이언 플레밍</td></tr><tr><th>배우</th>
<td>
다니엘 크레이그 (2006~)피어스 브로스넌 (1995~2002)티모시 달튼 (1987~1989)로저 무어 (1973~1985)조지 라젠비 (1969)데이비드 니븐 (1967)숀 코너리 (1962~1971, 1983)배리 넬슨 (1954)</td></tr><tr><th colspan="2">정보</th></tr><tr><th>다른 이름</th>
<td>
007</td></tr><tr><th>성별</th>
<td>
남자</td></tr>
<tr><th>출생일</th>
<td>
1922년</td></tr><tr><th>태어난 곳</th>
<td>
영국</td></tr><tr><th>국적</th>
<td>
영국</td></tr><tr><th>능력/특기</th>
<td>
사격, 무술, 군사학, 공학, 도박</td></tr><tr><th>소속 단체</th>
<td>
MI6</td></tr><tr><th>직업</th>
<td>
군인 (해군 중령), 첩보원</td></tr><tr><th>배우자</th>
<td>
테리사 본드 (사망)키시 스즈키</td></tr><tr><th>자녀</th>
<td>
제임스 스즈키</td></tr><tr><th>친척</th>
<td>
맥스 본드 (삼촌)샤미안 본드 (숙모)</td></tr><tr><th>관계 인물</th>
<td>
M (상관)</td></tr>
</tbody></table>
제임스 본드(영어: James Bond)는 영국 작가 이언 플레밍의 작품에 나오는 가상의 영국 첩보원이다. 1952년 처음 등장했다. 플레밍이 죽은 1964년 이후 여러 다른 작가들이 속편을 이어서 쓰고 있다.
소설 주인공으로도 유명하지만, 제임스 본드가 널리 알려진 것은 1962년부터 2015년까지 24편이 제작된 영화 시리즈 때문이다.
목차
1 인물상
2 소설
3 영화
3.1 제임스 본드를 연기한 배우
3.2 제임스 본드의 동료
3.3 역대 제임스 본드 (007) 시리즈
4 게임
5 각주
6 외부 링크
인물상[편집]
제임스 본드의 첩보원명 007의'00'은 영국 비밀 정보국인 MI6에서 허가해 준 살인면허이며, '7'은 '살인면허를 가진 일곱번째 요원'이라는 뜻이다. 제임스 본드는 이외에도 현역 영국해군 중령의 직함도 갖고 있다. 소설에 따르면 007 제임스 본드는 1922년생이며 영국의 스코틀랜드 출신이다.[1] 소설에서 제임스 본드는 영국의 사립 명문 고등학교인 이튼 학교와 옥스퍼드 대학교 동양화학과와 동물학을 전공하였으며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3개 국어를 구사한다. 사격술, 격투기에 능해 첩보원으로서의 자질도 뛰어나지만 매력적인 외모와 화술을 가졌다. 소설 속 제임스 본드는 '테리사 트레이시 디빈첸초'(줄여서 보통 '트레이시'라고 부름)라는 여인과 결혼했으나 아내 트레이시가 악당에게 살해되는 비운을 겪었다.[1] 원작에서의 제임스 본드의 성격은 영화에서 보다 무겁고 진지하다.[2]
소설[편집]
이언 플레밍은 1952년 2월 첫 번째 소설 《카지노 로얄》(1953년 출간)을 쓰기 시작하여 1964년 5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본드와 관련된 시리즈 소설을 12권을 편찬했다. 또한 사후에 출간된 1편과 미완성 작품 1편까지 모두 포함해 14편의 제임스 본드 시리즈 소설을 썼다.[3] 플레밍이 자메이카에 있는 자신의 별장 ‘골든 아이’에서 본드 시리즈를 집필했다.[4] 제임스 본드는 플레밍이 당시 읽었던 조류 관련 서적 《서인도제도의 새들》의 저자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소설이 영화화되어 크게 히트하자 조류학자 제임스 본드와는 친구가 되었다.[5]
<table>
<caption>이언 플레밍의 소설
</caption>
<tbody><tr>
<th>연도</th>
<th>제목</th>
<th>원어 제목
</th></tr>
<tr>
<th>1953
</th>
<td>카지노 로얄
</td>
<td>Casino Royale
</td></tr>
<tr>
<th>1954
</th>
<td>죽느냐 사느냐
</td>
<td>Live and Let Die
</td></tr>
<tr>
<th>1955
</th>
<td>문레이커
</td>
<td>Moonraker
</td></tr>
<tr>
<th>1956
</th>
<td>다이아몬드는 영원히
</td>
<td>Diamonds Are Forever
</td></tr>
<tr>
<th>1957
</th>
<td>위기일발
</td>
<td>From Russia, with Love
</td></tr>
<tr>
<th>1958
</th>
<td>살인번호
</td>
<td>Dr. No
</td></tr>
<tr>
<th>1959
</th>
<td>골드핑거
</td>
<td>Goldfinger
</td></tr>
<tr>
<th>1960
</th>
<td>포 유어 아이즈 온리
</td>
<td>For Your Eyes Only
</td></tr>
<tr>
<th>1961
</th>
<td>썬더볼
</td>
<td>Thunderball
</td></tr>
<tr>
<th>1962
</th>
<td>나를 사랑한 스파이
</td>
<td>The Spy Who Loved Me
</td></tr>
<tr>
<th>1963
</th>
<td>여왕 폐하 대작전
</td>
<td>On Her Majesty's Secret Service
</td></tr>
<tr>
<th>1964
</th>
<td>두번 산다
</td>
<td>You Only Live Twice
</td></tr>
<tr>
<th>1965
</th>
<td>황금총을 가진 사나이
</td>
<td>The Man with the Golden Gun
</td></tr>
<tr>
<th>1966
</th>
<td>옥토퍼시와 리빙 데이라이트
</td>
<td>Octopussy and The Living Daylights
</td></tr></tbody></table>
영화[편집]
제임스 본드를 연기한 배우[편집]
1954년 이후 영화와 드라마에서 제임스 본드 역을 맡은 배우는 7명이다.
배리 넬슨 (1954[6])
숀 코너리 경 (1962~1967, 1971, 1983[7])
데이비드 니븐 (1967[8])
조지 라젠비 (1969)
로저 무어 경 (1973~1985)
티모시 달튼 (1987~1989)
피어스 브로스넌 (1995~2002)
다니엘 크레이그 (2006~)
제임스 본드의 동료[편집]
소설에서는 살인면허를 받은 대원이 3명이었으나, 영화에서는 007을 제외하고도 8명이나 된다. 특징은 007을 제외한 대부분 대원이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는 것이다. 살인번호인 '00'번은 기대수명이 짧다고 한다.
002 : 스페인 지브롤터 해협의 한 섬에서 훈련 중 등장함(《리빙 데이라이트》).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살인 청부업자 악당 스카라망가에 의해 암살됨(《황금총을 가진 사나이》).
003 : 러시아 시베리아의 빙하 속에서 시체로 발견됨(《뷰 투 어 킬》).
004 : 스페인 지브롤터 해협의 한 섬에서 훈련 중 살해됨(《리빙 데이라이트》).
005 : 부상으로 기지에서 근무하게 됨.
006 : 소련의 신경가스 공장 파괴 중 사망한 것으로 초반에 등장(《골든 아이》)하지만 나중에 다시 나타나 007과 대립.
008 : 007의 대역을 부르는 번호.
《골드핑거》에서는 007이 “자신이 죽으면 008이 와서 너를 죽일 거다.”라고 부자 악당 골드핑거에게 말하며, 《리빙 데이라이트》에서는 007처럼 본능을 따르는 요원이 아닌 명령을 잘 따르는 요원이라 M이 평가함(《골드 핑거》, 《리빙 데이라이트》)
009 - 동베를린에서 옥토퍼시의 남자 부하들에게 암살됨(《옥토퍼시》).
0011 - 싱가포르에서 실종됨(문레이커).
0012 - 007의 입을 통해 0012가 이미 사망했다는 것이 언급됨(《언리미티드》).
역대 제임스 본드 (007) 시리즈[편집]
<table>
<tbody><tr>
<th rowspan="2">제작년도</th>
<th colspan="2">작품명</th>
<th rowspan="2">감독</th>
<th rowspan="2">배우
</th></tr>
<tr>
<th>제목</th>
<th>원어
</th></tr>
<tr>
<th>1962
</th>
<td>007 살인번호
</td>
<td>Dr. No
</td>
<td rowspan="2">테렌스 영
</td>
<td rowspan="5">숀 코너리
</td></tr>
<tr>
<th>1963
</th>
<td>007 위기일발
</td>
<td>From Russia With Love
</td></tr>
<tr>
<th>1964
</th>
<td>007 골드핑거
</td>
<td>Goldfinger
</td>
<td>가이 해밀턴
</td></tr>
<tr>
<th>1965
</th>
<td>007 썬더볼 작전
</td>
<td>Thunderball
</td>
<td>테렌스 영
</td></tr>
<tr>
<th>1967
</th>
<td>007 두 번 산다
</td>
<td>You Only Live Twice
</td>
<td>루이스 길버트
</td></tr>
<tr>
<th>1969
</th>
<td>007 여왕폐하 대작전
</td>
<td>On Her Majesty's Secret Service
</td>
<td>피터 헌트
</td>
<td>조지 라젠비
</td></tr>
<tr>
<th>1971
</th>
<td>007 다이아몬드는 영원히
</td>
<td>Diamonds Are Forever
</td>
<td rowspan="3">가이 해밀턴
</td>
<td>숀 코너리
</td></tr>
<tr>
<th>1973
</th>
<td>007 죽느냐 사느냐
</td>
<td>Live and Let Die
</td>
<td rowspan="7">로저 무어
</td></tr>
<tr>
<th>1974
</th>
<td>007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
</td>
<td>The Man With The Golden Gun
</td></tr>
<tr>
<th>1977
</th>
<td>007 나를 사랑한 스파이
</td>
<td>The Spy Who Loved Me
</td>
<td rowspan="2">루이스 길버트
</td></tr>
<tr>
<th>1979
</th>
<td>007 문레이커
</td>
<td>Moonraker
</td></tr>
<tr>
<th>1981
</th>
<td>007 유어 아이즈 온리
</td>
<td>For Your Eyes Only
</td>
<td rowspan="5">존 글렌
</td></tr>
<tr>
<th>1983
</th>
<td>007 옥토퍼시
</td>
<td>Octopussy
</td></tr>
<tr>
<th>1985
</th>
<td>007 뷰 투 어 킬
</td>
<td>A View To A Kill
</td></tr>
<tr>
<th>1987
</th>
<td>007 리빙 데이라이트
</td>
<td>The Living Daylights
</td>
<td rowspan="2">티모시 달튼
</td></tr>
<tr>
<th>1989
</th>
<td>007 살인면허
</td>
<td>Licence To Kill
</td></tr>
<tr>
<th>1995
</th>
<td>007 골든 아이
</td>
<td>Golden Eye
</td>
<td>마틴 캠벨
</td>
<td rowspan="4">피어스 브로스넌
</td></tr>
<tr>
<th>1997
</th>
<td>007 네버 다이
</td>
<td>Tomorrow Never Dies
</td>
<td>로저 스포티스우드
</td></tr>
<tr>
<th>1999
</th>
<td>007 언리미티드
</td>
<td>The World Is Not Enough
</td>
<td>마이클 앱티드
</td></tr>
<tr>
<th>2002
</th>
<td>007 어나더데이
</td>
<td>Die Another Day
</td>
<td>리 타마호리
</td></tr>
<tr>
<th>2006
</th>
<td>007 카지노 로얄
</td>
<td>Casino Royale
</td>
<td>마틴 캠벨
</td>
<td rowspan="4">다니엘 크레이그
</td></tr>
<tr>
<th>2008
</th>
<td>007 퀀텀 오브 솔러스
</td>
<td>Quantum of Solace
</td>
<td>마크 포스터
</td></tr>
<tr>
<th>2012
</th>
<td>007 스카이폴
</td>
<td>Skyfall
</td>
<td rowspan="2">샘 멘데스
</td></tr>
<tr>
<th>2015
</th>
<td>007 스펙터
</td>
<td>Spectre
</td></tr>
<tr>
<th>1967
</th>
<td>007 카지노 로얄
</td>
<td>Casino Royal[8]
</td>
<td>발 게스트 외
</td>
<td>데이비드 니븐
</td></tr>
<tr>
<th>1983
</th>
<td>007 네버 세이 네버 어게인
</td>
<td>Never say never again[7]
</td>
<td>어빈 커슈너
</td>
<td>숀 코너리
</td></tr></tbody></table>
게임[편집]
007 퀀텀 오브 솔러스 (비디오 게임)
각주[편집]
↑ 가 나 “[TV영화 키워드] 007”. 한국일보. 2003년 12월 4일.
↑ “[역사속의 인물] 007 작가 이언 플레밍”. 매일신문. 2009년 5월 28일.
↑ “[영화 속 술 이야기 ⑦] 007의 첫 연인 베스퍼, 그리고 마티니”. 신동아. 2009년 10월 1일.
↑ “'007'의 작가 플레밍 출생 100주년”. 서울경제. 2008년 6월 10일. 2011년 12월 2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8월 16일에 확인함.
↑ 김성희 (2012년 10월 20일). “최장수 본드, 로저 무어 최고 본드걸, 우르술라 안드레스 최고 수입, 20탄 ‘어나더 데이’”. 중앙선데이. 2012년 12월 10일에 확인함.
↑ 정식 시리즈는 아니다.
↑ 가 나 《네버 세이 네버 어게인》(Never say never again). 정식 시리즈에 속하지 않는다.
↑ 가 나 《카지노 로얄》(Casino Royal). 정식 시리즈에 속하지 않는다.
외부 링크[편집]
<table>
<tbody><tr>
<td></td>
<td>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된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제임스 본드 </td>
</tr>
</tbody></table>
제임스 본드 - 공식 웹사이트
(영어) Ian Fleming Publications 이언 플레밍 - 공식 웹사이트
<table><tbody><tr><th colspan="2">vdeh007 제임스 본드 (영화 시리즈)</th></tr><tr><th>정식 시리즈</th><td><table><tbody><tr><th>숀 코너리</th><td>
살인번호 (1962)
위기일발 (1963)
골드핑거 (1964)
썬더볼 작전 (1965)
두 번 산다 (1967)
다이아몬드는 영원히 (1971)
</td></tr><tr><th>조지 라젠비</th><td>
여왕폐하 대작전 (1969)
</td></tr><tr><th>로저 무어</th><td>
죽느냐 사느냐 (1973)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 (1974)
나를 사랑한 스파이 (1977)
문레이커 (1979)
유어 아이즈 온리 (1981)
옥토퍼시 (1983)
뷰투어킬 (1985)
</td></tr><tr><th>티모시 달튼</th><td>
리빙 데이라이트 (1987)
살인 면허 (1989)
</td></tr><tr><th>피어스 브로스넌</th><td>
골든 아이 (1995)
네버 다이 (1997)
언리미티드 (2000)
어나더데이 (2002)
</td></tr><tr><th>다니엘 크레이그</th><td>
카지노 로얄 (2006)
퀀텀 오브 솔러스 (2008)
스카이폴 (2012)
스펙터 (2015)
본드 25 (2020)
</td></tr></tbody></table></td></tr><tr><th>번외 시리즈</th><td>
클라이맥스! - 카지노 로얄 (1954)
카지노 로얄 (1967)
네버 세이 네버 어게인 (1983)
</td></tr></tbody></table>
<table><tbody><tr><th>전거 통제</th><td>
GND: 118661345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제임스_본드&oldid=23702158"
분류: 제임스 본드의 등장인물가공의 간첩가공의 영국 사람가공의 군인가공의 스코틀랜드 사람가공의 살인자숨은 분류: 조사를 따로 지정한 문서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위키데이터와 위키백과에서 차이가 있는 공식 웹사이트GND 식별자를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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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제임스 본드: 스크린을 사로잡은 전설의 첩보원
### 요약 본문:
제임스 본드는 이언 플레밍이 창조한 가상의 영국 첩보원으로, 1952년 소설 《카지노 로얄》에서 처음 등장했습니다. 이후 1962년부터 2015년까지 총 24편의 영화 시리즈로 제작되며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캐릭터가 되었습니다. 본드는 MI6 소속의 007 요원으로, 살인면허를 부여받은 특수 요원입니다. 그의 매력적인 외모와 뛰어난 능력, 그리고 복잡한 개인사가 영화와 소설에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본드는 여러 배우들에 의해 연기되었으며,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캐릭터로 재탄생했습니다.
### 결론 요약:
제임스 본드는 단순한 첩보원 이상의 존재로, 그의 이야기는 스릴과 매력을 통해 수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영화와 소설을 통해 전해지는 그의 모험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며, 제임스 본드는 영원히 대중문화의 아이콘으로 남을 것입니다. | 이 글을 기반으로 블로그 요약 포스트를 쓴다고 가정하고, 독자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제목, 요약 본문, 결론 요약까지 작성해줘. |
샹피오나_나시오날 | https://ko.wikipedia.org/wiki/샹피오나_나시오날 | <!DOCTYPE html>
<html>
<head>
<meta>
<title>샹피오나 나시오날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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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
<body>
<div></div>
<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샹피오나 나시오날</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p><b>샹피오나 나시오날</b>은 <a>프랑스</a>의 3부 <a>축구</a>리그이자 아마추어 및 세미프로 팀들의 최상위 리그이며, 프로와 아마추어 간의 경계선 역할을 하는 리그이다. 정식 명칭은 <b>샹피오나 드 프헝스 드 풋볼 나시오날 (Championnat de France de football National)</b>이며, 창설 당시에는 나시오날 1(National 1)으로 불렸으나 1998년 현재의 이름으로 바꾸었다.
</p><p>세미 프로 리그인 만큼, 프로 리그인 <a>리그 1</a>이나 <a>리그 2</a>와 달리 LFP가 아닌 FFF(프랑스 축구 협회)가 주관한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대회 진행 방식</span></a></li>
<li><a><span>2</span> <span>역사</span></a>
<ul>
<li><a><span>2.1</span> <span>1993년 이전, 디비지옹 3 시절</span></a></li>
<li><a><span>2.2</span> <span>1993년-1997년, 나시오날 1의 탄생</span></a></li>
<li><a><span>2.3</span> <span>1997년-2013년, ASOA 발랑스의 승격 무산 사태</span></a></li>
<li><a><span>2.4</span> <span>2013년-현재, 18팀 구성의 정착</span></a></li>
</ul>
</li>
<li><a><span>3</span> <span>각종 기록</span></a>
<ul>
<li><a><span>3.1</span> <span>숫자로 보는 기록</span></a></li>
<li><a><span>3.2</span> <span>2시즌 2승격<sup>[10]</sup></span></a></li>
</ul>
</li>
<li><a><span>4</span> <span>2018-19 시즌 참가 팀</span></a>
<ul>
<li><a><span>4.1</span> <span>2017-18 시즌 승강팀</span></a></li>
</ul>
</li>
<li><a><span>5</span> <span>각주</span></a></li>
</ul>
</div>
<h2><span></span><span>대회 진행 방식</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추춘제로 진행되며, 총 18개의 팀들이 리그 내의 다른 모든 팀들과 홈-어웨이로 2번씩, 총 34경기를 치룬다.
시즌 종료 후 상위 2개 팀은 <a>리그 2</a>로 자동 승격되며, 3위 팀은 <a>리그 2</a>의 18위 팀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룬다.
하위 4개 팀은 <a>나시오날 2</a>로 자동 강등된다.
</p><p>매 시즌마다 지난 시즌 <a>리그 2</a> 하위 2팀+승강 플레이오프 패배팀이 강등 또는 잔류하여 샹피오나 나시오날에 참여하며, 지난 시즌 <a>나시오날 2</a>의 4개 그룹 <sup><a>[1]</a></sup> 우승팀 4팀 또한 승격하여 샹피오나 나시오날에 참여한다.
</p>
<h2><span></span><span>역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1993년 이전, 디비지옹 3 시절</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현재 존재하는 샹피오나 나시오날의 전신은 1971년에 창설되어 프랑스 축구 리그가 총체적으로 개편되기 직전인 1993년까지 존재했던 <b>디비지옹 3(Division 3)</b>이다. 이 디비지옹 3는 기존에 존재하던 CFA<sup><a>[2]</a></sup>을 대체함과 동시에 새로운 변화 또한 가져왔는데, 그 변화란 바로 프로와 아마추어 간 승강제가 존재하지 않고 프로 구단은 프로 리그인 디비지옹 1<sup><a>[3]</a></sup>과 디비지옹 2<sup><a>[4]</a></sup>사이에서만, 아마추어 구단은 아마추어 리그인 CFA와 그 이하 리그 사이에서만 승강제를 가지던 이전과 달리 <b>프로 리그와 아마추어 리그 간의 승강제</b>라는, 중대하고도 엄청난 것이었다.
</p><p>이런 변화는 하루아침에 이루어 진 것이 아닌, 1932년 부터 프로와 아마추어간 존재하던 확실한 구분을 무너뜨리기 위해 10년 가까이 노력한 전 프랑스 축구 협회 회장 Fernand Sastre와 전 <a>PSG</a> 회장 Henri Patrelle의 결실이었다.
</p><p>하지만 당시 디비지옹 3는 지금처럼 전국 리그로써 운영되지는 아니하였고, 각 16팀으로 이루어진 6개 그룹 96팀이 리그를 치뤄 그룹 우승팀 6팀을 상위 리그인 <a>디비지옹 2</a>로 승격시키고, 하위 2~3개 팀 도합 16팀을 하부 리그인 <a>디비지옹 4</a>로 강등시키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p>
<h3><span></span><span>1993년-1997년, 나시오날 1의 탄생</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1993년 프랑스 축구 리그는 엄청난 개혁의 폭풍을 정면으로 맞게 된다. 이 시기에 현대 프랑스 리그들이 따르는 전체적인 구조와 운영 방안이 거의 모두 구성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디비지옹 3 또한 이 개편의 과정에서 사라지고, 그 자리를 지금의 샹피오나 나시오날이 대체하게 된다. 하지만 개요에서 이미 말했다시피 1993년 최초 창설 당시 샹피오나 나시오날의 명칭은 나시오날 1(National 1)이었다.
</p><p>1993년부터 1997년까지 나시오날 1은 각 18팀으로 이루어진 2개 그룹 36팀이 리그를 치루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p>
<h3><span></span><span>1997년-2013년, ASOA 발랑스의 승격 무산 사태</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2005년, 샹피오나 나시오날은 ASOA 발랑스의 <a>리그 2</a> 승격 무산 사건으로 사람들의 주목을 끌게 된다. 전 시즌 <a>리그 2</a>에서 강등되어 샹피오나 나시오날에 참여하게 된 이 팀은 즉시 재승격을 목표로 임해 2004-2005 샹피오나 나시오날에서 2위를 기록해 자동 승격권에 안착했으나, DNCG<sup><a>[5]</a></sup>는 1,300,000€의 재정적 잔고 부족을 이유로 ASOA 발랑스의 승격을 불허했고, 드롬(Drôme) 주의 이 클럽은 디비지옹 도뇌흐<sup><a>[6]</a></sup>부터 그들의 프로를 향한 여정을 다시 시작할 수 밖에 없었다.
</p><p>1997-1998 시즌부터 2012-2013 시즌까지 샹피오나 나시오날은 20개 팀으로 이루어진 1개 그룹으로 구성되었다. 그렇지만 2010-2011 시즌에는 DNCG와 <a>RC 스트라스부르</a>간의 권리 회복 신청 절차<sup><a>[7]</a></sup>가 길어짐에 따라 21개 팀으로 리그를 운영했던 적도 있었다.
</p><p>이 기간부터 샹피오나 나시오날은 너무 많은 클럽의 수 탓에 하부 리그와의 팀 순환이 느려질 것을 우려, 강등 팀 수 및 CFA<sup><a>[8]</a></sup>로 부터의 승격팀 수 모두를 기존보다 늘렸다,
</p>
<h3><span></span><span>2013년-현재, 18팀 구성의 정착</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2011년, FFF(프랑스 축구 협회)는 샹피오나 나시오날에 대단한 변화가 있을 것임을 약속한다. FFF는 샹피오나 나시오날이 더 매력적이 될 것이며, 리그의 수준과 질 또한 높아질 것이라 선언했다. 그들이 가장 먼저 꺼낸 개혁안은 바로 리그 참가 팀 수의 축소였는데, 기존보다 참가팀을 2팀 더 줄인 18팀으로 리그를 운영한다는 방안이었다. 그 18팀 구성의 실현을 위해서 2012-2013 샹피오나 나시오날에서는 상위 3팀 자동 승격, 하위 3팀 자동 강등으로 6팀을 쳐내 14팀을 만들고, 그 다음 하위 3팀은 승강 플레이오프를 통해 잔류 또는 강등을 결정, <a>리그 2</a>로부터의 강등팀 없음(!), CFA 그룹별 우승팀 4팀 포함으로 딱 18팀을 만들 계획이었으나...
</p><p>그해 5위를 기록한 FC 루엉이 DNCG의 재정 감사에서 낙제점(...)을 받으면서 행정적 강등 처리 되어버리는 바람에 한 팀이 부족해지자 결국 그 해 <a>리그 2</a>에서 최하위(20위)를 기록한 <a>가젤렉 아작시오</a>가 예정없던 강등을 당하며 샹피오나 나시오날의 마지막 한 자리를 채우게 되었다.
</p><p>2012/2013 시즌부터는 비 프로 클럽들의 선수들이 Contrat Fédéral<sup><a>[9]</a></sup>의 개정에 따라 1,835.50€의 금액을 연봉으로 수령하며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되었다.
</p>
<h2><span></span><span>각종 기록</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숫자로 보는 기록</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re>* 91점 : 한 시즌 가장 높은 승점 획득 기록 (<a>SC 바스티아</a>, 2011년)
</pre>
<pre>* 27승 : 한 시즌 가장 많은 승리 기록 (<a>SC 바스티아</a>, 2011년)
</pre>
<pre>* 10점 : 한 시즌 가장 적은 승점 획득 기록 (AC 아를 (AC Arles,그룹 A), 1994년)
</pre>
<pre>* 15점 : 한 시즌 단일 리그(복수의 그룹이 없는 시즌)에서 가장 적은 승점 획득 기록 (SAS 에피날 (SAS Épinal), 2015년)
</pre>
<pre>* 30패 : 한 시즌 가장 많은 패배 기록 (FC 규뇽 (FC Gueugnon), 2011년)
</pre>
<pre>* 31골 : 한 시즌 가장 많은 득점 기록 (그레고리 틸 (Grégory Thil), <a>US 불론뉴</a>, 2007-2008 시즌)
</pre>
<h3><span></span><span>2시즌 2승격<sup><a>[10]</a></sup></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1. <a>EA 갱강</a> : 1994년 나시오날 1 1위, 1995년 디비지옹 2 2위
</p><p>2. CS 스당-아르덴 : 1998년 나시오날 1 2위, 1999년 디비지옹 2 2위
</p><p>3. <a>툴루즈 FC</a> : 2002년 샹피오나 나시오날 4위<sup><a>[11]</a></sup>, 2003년 <a>리그 2</a> 1위
</p><p>4. <a>발랑시엔 FC</a> : 2005년 샹피오나 나시오날 1위, 2006년 <a>리그 2</a> 1위
</p><p>5. AC 아를-아비뇽 : 2009년 샹피오나 나시오날 3위, 2010년 <a>리그 2</a> 3위
</p><p>6. 토농 에비앙 FC : 2010년 샹피오나 나시오날 1위, 2011년 <a>리그 2</a> 1위
</p><p>7. <a>SC 바스티아</a> : 2011년 샹피오나 나시오날 1위, 2012년 <a>리그 2</a> 1위
</p><p>8. <a>FC 메스</a> : 2013년 샹피오나 나시오날 2위, 2014년 <a>리그 2</a> 1위
</p><p>9. <a>가젤렉 아작시오</a> : 2014년 샹피오나 나시오날 3위, 2015년 <a>리그 2</a> 2위
</p><p>10. <a>RC 스트라스부르</a> : 2016년 샹피오나 나시오날 1위, 2017년 <a>리그 2</a> 1위
</p><p>11. <a>아미앵 SC</a> : 2016년 샹피오나 나시오날 3위, 2017년 <a>리그 2</a> 2위
</p>
<h2><span></span><span>2018-19 시즌 참가 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 참가 클럽 || 전시즌 순위 ||<:> 특이사항 ||
|| <a>FC 부르-페로나</a> || - ||<:> <a>리그 2</a> 18위 ||
|| <a>US 케비-루앙</a> || - ||<:> <a>리그 2</a> 19위 ||
|| <a>투르 FC</a> || - ||<:> <a>리그 2</a> 20위 ||
|| <a>호데 AF</a> || 4위 || - ||
|| <a>US 아브항슈</a> || 5위 || - ||
|| <a>리옹 뒤셰르 AS</a> || 6위 || - ||
|| <a>US 볼론뉴</a> || 7위 || - ||
|| <a>스타드 라발루아</a> || 8위 || - ||
|| <a>USL 덩게르크</a> || 9위 || - ||
|| <a>엉떵뜨 SSG</a> || 10위 || - ||
|| <a>US 콩카르노</a> || 11위 || - ||
|| <a>포 FC</a> || 12위 || - ||
|| <a>FC 셩블리 우아즈</a> || 13위 || - ||
|| <a>SO 숄레</a> || 14위 || - ||
|| <a>마리냥 지냑 FC</a> || - ||<:> <a>나시오날 2</a> 그룹 A 우승 ||
|| <a>FC 빌프헝슈</a> || - ||<:> <a>나시오날 2</a> 그룹 B 우승 ||
|| <a>JA 드헝시</a> || - ||<:> <a>나시오날 2</a> 그룹 C 우승 ||
|| <a>르 망 FC</a> || - ||<:> <a>나시오날 2</a> 그룹 D 우승 ||
</p>
<h3><span></span><span>2017-18 시즌 승강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re>* <a>리그 2</a>에서 강등
* <a>FC 부르-페로나</a> – 리그 2 18위, 승강 플레이오프 패자
* <a>US 케비-루앙</a> – 리그 2 19위
* <a>투르 FC</a> – 리그 2 20위
</pre>
<pre>* <a>리그 2</a>로 승격
* <a>레드 스타 FC 93</a> - 우승
* <a>AS 베지에</a> - 준우승
* <a>그르노블 푸트 38</a> – 3위, 승강 플레이오프 승자
</pre>
<pre>* <a>나시오날 2</a>에서 승격
* <a>마리냥 지냑 FC</a> - 그룹 A 우승
* <a>FC 빌프헝슈</a> - 그룹 B 우승
* <a>JA 드헝시</a> – 그룹 C 우승
* <a>르 망 FC</a> - 그룹 D 우승
</pre>
<pre>* <a>나시오날 2</a>로 강등
* <a>레 제르비에 VF</a> - 15위
* <a>마르세유 콩솔라</a> - 16위
* <a>US 크레테일-뤼시타노</a> - 17위
</pre>
<p>샹피오나 나시오날의 클럽간의 경기들은 평균적으로 1500명에서 2000명 정도의 관중을 유치한다.
</p>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
<div><ol>
<li><span><a>↑</a></span> <span>A(동남부), B(남서부 및 중부), C(북서부), D(북동부)</span>
</li>
<li><span><a>↑</a></span> <span>Championnat de France amateur de football, 현재 존재하는 <a>나시오날 2</a>의 선조격</span>
</li>
<li><span><a>↑</a></span> <span>현재의 <a>리그 1</a></span>
</li>
<li><span><a>↑</a></span> <span>현재의 <a>리그 2</a></span>
</li>
<li><span><a>↑</a></span> <span>Direction nationale du contrôle de gestion, 프랑스 프로 축구팀들의 재정을 감독하는 LFP 산하 기관</span>
</li>
<li><span><a>↑</a></span> <span>Division d'Honneur, 현재의 <a>레지오날 1</a>격(Ligue régionale de football), 당시로선 5부 리그이다</span>
</li>
<li><span><a>↑</a></span> <span>RC 스트라스부르는 재정적인 이유로 CFA(현재의 <a>나시오날 2</a>)로 강등당할 위기에 놓여있었다.</span>
</li>
<li><span><a>↑</a></span> <span>현재의 <a>나시오날 2</a></span>
</li>
<li><span><a>↑</a></span> <span>샹피오나 나시오날, <a>나시오날 2</a>, <a>나시오날 3</a>와 <a>레지오날 1</a>의 비 프로 선수들의 급료에 대한 규정</span>
</li>
<li><span><a>↑</a></span> <span>3부→<a>2부</a>→<a>1부</a> 승격을 도중에 한번의 지체도 없이 해낸 팀</span>
</li>
<li><span><a>↑</a></span> <span><a>리그 1</a> 참가팀이 18팀에서 20팀으로 늘어난 시즌이라 예외적으로 4위도 승격한 케이스</span>
</li>
</ol></div></div>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span><a><img></a></span> 프랑스의 축구</div></th></tr><tr><td colspan="2"><div><a><span>프랑스 축구 연맹</span></a> (FFF)</div></td></tr><tr><th>대표팀</th><td><div>
<ul><li><a>국가대표팀</a></li>
<li><a>여자 국가대표팀</a></li>
<li><a>U-20</a></li>
<li><a>U-17</a></li></ul>
</div></td></tr><tr><th>국내 리그</th><td><div></div><table><tbody><tr><th>남자</th><td><div>
<ul><li><a>리그 1</a></li>
<li><a>리그 2</a></li>
<li><a>나시오날</a></li>
<li><a>나시오날 2</a> (4 그룹)</li>
<li><a>나시오날 3</a> (12 그룹)</li></ul>
</div></td></tr><tr><th>여자</th><td><div>
<ul><li><a>디비지옹 1</a></li>
<li><a>디비지옹 2</a></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h>컵 대회</th><td><div>
<ul><li><a>쿠프 드 프랑스</a></li>
<li><a>쿠프 드 라 리그</a></li>
<li><a>트로페 데 샹피옹</a></li>
<li><a>쿠프 감바르델라</a></li></ul>
</div></td></tr><tr><th>기타 문서</th><td><div>
<ul><li><a>축구팀 목록</a></li>
<li><a>경기장 목록</a></li>
<li><a>축구 선수 목록</a></li>
<li><a>리그 시스템</a></li></ul>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샹피오나_나시오날&oldid=24276432</a>"</div>
<div><div><a>분류</a>: <ul><li><a>프랑스의 축구 리그</a></li><li><a>유럽의 축구 3부 리그</a></li><li><a>1993년 설립된 스포츠 리그</a></li></u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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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span><a>링크 편집</a></span></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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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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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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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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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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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
</html>
| 샹피오나 나시오날 이전에 존재했던 리그는 무엇인가? | 디비지옹 3(Division 3) | null | 69561 | 7,873 | [
"샹피오나 나시오날 이전에 존재했던 리그는 무엇인가?",
"샹피오나 나시오날이 자격이 갖춰졌음에도 불구하고 리그승격이 무산된 년도는?",
"2011년 FFF가 샹피오나 나시오날에게 약속한 개혁안의 내용은 무엇인가?"
] | <!DOCTYPE html>
샹피오나 나시오날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샹피오나 나시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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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피오나 나시오날은 프랑스의 3부 축구리그이자 아마추어 및 세미프로 팀들의 최상위 리그이며, 프로와 아마추어 간의 경계선 역할을 하는 리그이다. 정식 명칭은 샹피오나 드 프헝스 드 풋볼 나시오날 (Championnat de France de football National)이며, 창설 당시에는 나시오날 1(National 1)으로 불렸으나 1998년 현재의 이름으로 바꾸었다.
세미 프로 리그인 만큼, 프로 리그인 리그 1이나 리그 2와 달리 LFP가 아닌 FFF(프랑스 축구 협회)가 주관한다.
목차
1 대회 진행 방식
2 역사
2.1 1993년 이전, 디비지옹 3 시절
2.2 1993년-1997년, 나시오날 1의 탄생
2.3 1997년-2013년, ASOA 발랑스의 승격 무산 사태
2.4 2013년-현재, 18팀 구성의 정착
3 각종 기록
3.1 숫자로 보는 기록
3.2 2시즌 2승격[10]
4 2018-19 시즌 참가 팀
4.1 2017-18 시즌 승강팀
5 각주
대회 진행 방식[편집]
추춘제로 진행되며, 총 18개의 팀들이 리그 내의 다른 모든 팀들과 홈-어웨이로 2번씩, 총 34경기를 치룬다.
시즌 종료 후 상위 2개 팀은 리그 2로 자동 승격되며, 3위 팀은 리그 2의 18위 팀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룬다.
하위 4개 팀은 나시오날 2로 자동 강등된다.
매 시즌마다 지난 시즌 리그 2 하위 2팀+승강 플레이오프 패배팀이 강등 또는 잔류하여 샹피오나 나시오날에 참여하며, 지난 시즌 나시오날 2의 4개 그룹 [1] 우승팀 4팀 또한 승격하여 샹피오나 나시오날에 참여한다.
역사[편집]
1993년 이전, 디비지옹 3 시절[편집]
현재 존재하는 샹피오나 나시오날의 전신은 1971년에 창설되어 프랑스 축구 리그가 총체적으로 개편되기 직전인 1993년까지 존재했던 디비지옹 3(Division 3)이다. 이 디비지옹 3는 기존에 존재하던 CFA[2]을 대체함과 동시에 새로운 변화 또한 가져왔는데, 그 변화란 바로 프로와 아마추어 간 승강제가 존재하지 않고 프로 구단은 프로 리그인 디비지옹 1[3]과 디비지옹 2[4]사이에서만, 아마추어 구단은 아마추어 리그인 CFA와 그 이하 리그 사이에서만 승강제를 가지던 이전과 달리 프로 리그와 아마추어 리그 간의 승강제라는, 중대하고도 엄청난 것이었다.
이런 변화는 하루아침에 이루어 진 것이 아닌, 1932년 부터 프로와 아마추어간 존재하던 확실한 구분을 무너뜨리기 위해 10년 가까이 노력한 전 프랑스 축구 협회 회장 Fernand Sastre와 전 PSG 회장 Henri Patrelle의 결실이었다.
하지만 당시 디비지옹 3는 지금처럼 전국 리그로써 운영되지는 아니하였고, 각 16팀으로 이루어진 6개 그룹 96팀이 리그를 치뤄 그룹 우승팀 6팀을 상위 리그인 디비지옹 2로 승격시키고, 하위 2~3개 팀 도합 16팀을 하부 리그인 디비지옹 4로 강등시키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1993년-1997년, 나시오날 1의 탄생[편집]
1993년 프랑스 축구 리그는 엄청난 개혁의 폭풍을 정면으로 맞게 된다. 이 시기에 현대 프랑스 리그들이 따르는 전체적인 구조와 운영 방안이 거의 모두 구성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디비지옹 3 또한 이 개편의 과정에서 사라지고, 그 자리를 지금의 샹피오나 나시오날이 대체하게 된다. 하지만 개요에서 이미 말했다시피 1993년 최초 창설 당시 샹피오나 나시오날의 명칭은 나시오날 1(National 1)이었다.
1993년부터 1997년까지 나시오날 1은 각 18팀으로 이루어진 2개 그룹 36팀이 리그를 치루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1997년-2013년, ASOA 발랑스의 승격 무산 사태[편집]
2005년, 샹피오나 나시오날은 ASOA 발랑스의 리그 2 승격 무산 사건으로 사람들의 주목을 끌게 된다. 전 시즌 리그 2에서 강등되어 샹피오나 나시오날에 참여하게 된 이 팀은 즉시 재승격을 목표로 임해 2004-2005 샹피오나 나시오날에서 2위를 기록해 자동 승격권에 안착했으나, DNCG[5]는 1,300,000€의 재정적 잔고 부족을 이유로 ASOA 발랑스의 승격을 불허했고, 드롬(Drôme) 주의 이 클럽은 디비지옹 도뇌흐[6]부터 그들의 프로를 향한 여정을 다시 시작할 수 밖에 없었다.
1997-1998 시즌부터 2012-2013 시즌까지 샹피오나 나시오날은 20개 팀으로 이루어진 1개 그룹으로 구성되었다. 그렇지만 2010-2011 시즌에는 DNCG와 RC 스트라스부르간의 권리 회복 신청 절차[7]가 길어짐에 따라 21개 팀으로 리그를 운영했던 적도 있었다.
이 기간부터 샹피오나 나시오날은 너무 많은 클럽의 수 탓에 하부 리그와의 팀 순환이 느려질 것을 우려, 강등 팀 수 및 CFA[8]로 부터의 승격팀 수 모두를 기존보다 늘렸다,
2013년-현재, 18팀 구성의 정착[편집]
2011년, FFF(프랑스 축구 협회)는 샹피오나 나시오날에 대단한 변화가 있을 것임을 약속한다. FFF는 샹피오나 나시오날이 더 매력적이 될 것이며, 리그의 수준과 질 또한 높아질 것이라 선언했다. 그들이 가장 먼저 꺼낸 개혁안은 바로 리그 참가 팀 수의 축소였는데, 기존보다 참가팀을 2팀 더 줄인 18팀으로 리그를 운영한다는 방안이었다. 그 18팀 구성의 실현을 위해서 2012-2013 샹피오나 나시오날에서는 상위 3팀 자동 승격, 하위 3팀 자동 강등으로 6팀을 쳐내 14팀을 만들고, 그 다음 하위 3팀은 승강 플레이오프를 통해 잔류 또는 강등을 결정, 리그 2로부터의 강등팀 없음(!), CFA 그룹별 우승팀 4팀 포함으로 딱 18팀을 만들 계획이었으나...
그해 5위를 기록한 FC 루엉이 DNCG의 재정 감사에서 낙제점(...)을 받으면서 행정적 강등 처리 되어버리는 바람에 한 팀이 부족해지자 결국 그 해 리그 2에서 최하위(20위)를 기록한 가젤렉 아작시오가 예정없던 강등을 당하며 샹피오나 나시오날의 마지막 한 자리를 채우게 되었다.
2012/2013 시즌부터는 비 프로 클럽들의 선수들이 Contrat Fédéral[9]의 개정에 따라 1,835.50€의 금액을 연봉으로 수령하며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되었다.
각종 기록[편집]
숫자로 보는 기록[편집]
* 91점 : 한 시즌 가장 높은 승점 획득 기록 (SC 바스티아, 2011년)
* 27승 : 한 시즌 가장 많은 승리 기록 (SC 바스티아, 2011년)
* 10점 : 한 시즌 가장 적은 승점 획득 기록 (AC 아를 (AC Arles,그룹 A), 1994년)
* 15점 : 한 시즌 단일 리그(복수의 그룹이 없는 시즌)에서 가장 적은 승점 획득 기록 (SAS 에피날 (SAS Épinal), 2015년)
* 30패 : 한 시즌 가장 많은 패배 기록 (FC 규뇽 (FC Gueugnon), 2011년)
* 31골 : 한 시즌 가장 많은 득점 기록 (그레고리 틸 (Grégory Thil), US 불론뉴, 2007-2008 시즌)
2시즌 2승격[10][편집]
1. EA 갱강 : 1994년 나시오날 1 1위, 1995년 디비지옹 2 2위
2. CS 스당-아르덴 : 1998년 나시오날 1 2위, 1999년 디비지옹 2 2위
3. 툴루즈 FC : 2002년 샹피오나 나시오날 4위[11], 2003년 리그 2 1위
4. 발랑시엔 FC : 2005년 샹피오나 나시오날 1위, 2006년 리그 2 1위
5. AC 아를-아비뇽 : 2009년 샹피오나 나시오날 3위, 2010년 리그 2 3위
6. 토농 에비앙 FC : 2010년 샹피오나 나시오날 1위, 2011년 리그 2 1위
7. SC 바스티아 : 2011년 샹피오나 나시오날 1위, 2012년 리그 2 1위
8. FC 메스 : 2013년 샹피오나 나시오날 2위, 2014년 리그 2 1위
9. 가젤렉 아작시오 : 2014년 샹피오나 나시오날 3위, 2015년 리그 2 2위
10. RC 스트라스부르 : 2016년 샹피오나 나시오날 1위, 2017년 리그 2 1위
11. 아미앵 SC : 2016년 샹피오나 나시오날 3위, 2017년 리그 2 2위
2018-19 시즌 참가 팀[편집]
|| 참가 클럽 || 전시즌 순위 ||<:> 특이사항 ||
|| FC 부르-페로나 || - ||<:> 리그 2 18위 ||
|| US 케비-루앙 || - ||<:> 리그 2 19위 ||
|| 투르 FC || - ||<:> 리그 2 20위 ||
|| 호데 AF || 4위 || - ||
|| US 아브항슈 || 5위 || - ||
|| 리옹 뒤셰르 AS || 6위 || - ||
|| US 볼론뉴 || 7위 || - ||
|| 스타드 라발루아 || 8위 || - ||
|| USL 덩게르크 || 9위 || - ||
|| 엉떵뜨 SSG || 10위 || - ||
|| US 콩카르노 || 11위 || - ||
|| 포 FC || 12위 || - ||
|| FC 셩블리 우아즈 || 13위 || - ||
|| SO 숄레 || 14위 || - ||
|| 마리냥 지냑 FC || - ||<:> 나시오날 2 그룹 A 우승 ||
|| FC 빌프헝슈 || - ||<:> 나시오날 2 그룹 B 우승 ||
|| JA 드헝시 || - ||<:> 나시오날 2 그룹 C 우승 ||
|| 르 망 FC || - ||<:> 나시오날 2 그룹 D 우승 ||
2017-18 시즌 승강팀[편집]
* 리그 2에서 강등
* FC 부르-페로나 – 리그 2 18위, 승강 플레이오프 패자
* US 케비-루앙 – 리그 2 19위
* 투르 FC – 리그 2 20위
* 리그 2로 승격
* 레드 스타 FC 93 - 우승
* AS 베지에 - 준우승
* 그르노블 푸트 38 – 3위, 승강 플레이오프 승자
* 나시오날 2에서 승격
* 마리냥 지냑 FC - 그룹 A 우승
* FC 빌프헝슈 - 그룹 B 우승
* JA 드헝시 – 그룹 C 우승
* 르 망 FC - 그룹 D 우승
* 나시오날 2로 강등
* 레 제르비에 VF - 15위
* 마르세유 콩솔라 - 16위
* US 크레테일-뤼시타노 - 17위
샹피오나 나시오날의 클럽간의 경기들은 평균적으로 1500명에서 2000명 정도의 관중을 유치한다.
각주[편집]
↑ A(동남부), B(남서부 및 중부), C(북서부), D(북동부)
↑ Championnat de France amateur de football, 현재 존재하는 나시오날 2의 선조격
↑ 현재의 리그 1
↑ 현재의 리그 2
↑ Direction nationale du contrôle de gestion, 프랑스 프로 축구팀들의 재정을 감독하는 LFP 산하 기관
↑ Division d'Honneur, 현재의 레지오날 1격(Ligue régionale de football), 당시로선 5부 리그이다
↑ RC 스트라스부르는 재정적인 이유로 CFA(현재의 나시오날 2)로 강등당할 위기에 놓여있었다.
↑ 현재의 나시오날 2
↑ 샹피오나 나시오날, 나시오날 2, 나시오날 3와 레지오날 1의 비 프로 선수들의 급료에 대한 규정
↑ 3부→2부→1부 승격을 도중에 한번의 지체도 없이 해낸 팀
↑ 리그 1 참가팀이 18팀에서 20팀으로 늘어난 시즌이라 예외적으로 4위도 승격한 케이스
<table><tbody><tr><th colspan="2">vdeh 프랑스의 축구</th></tr><tr><td colspan="2">프랑스 축구 연맹 (FFF)</td></tr><tr><th>대표팀</th><td>
국가대표팀
여자 국가대표팀
U-20
U-17
</td></tr><tr><th>국내 리그</th><td><table><tbody><tr><th>남자</th><td>
리그 1
리그 2
나시오날
나시오날 2 (4 그룹)
나시오날 3 (12 그룹)
</td></tr><tr><th>여자</th><td>
디비지옹 1
디비지옹 2
</td></tr></tbody></table></td></tr><tr><th>컵 대회</th><td>
쿠프 드 프랑스
쿠프 드 라 리그
트로페 데 샹피옹
쿠프 감바르델라
</td></tr><tr><th>기타 문서</th><td>
축구팀 목록
경기장 목록
축구 선수 목록
리그 시스템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샹피오나_나시오날&oldid=24276432"
분류: 프랑스의 축구 리그유럽의 축구 3부 리그1993년 설립된 스포츠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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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론
샹피오나 나시오날은 프랑스의 3부 축구리그로, 아마추어 및 세미프로 팀들의 최상위 리그로 자리잡고 있다. 이 리그는 프로와 아마추어 간의 경계선 역할을 하며, 프랑스 축구 협회(FFF)가 주관한다. 글쓴이는 이 리그의 역사와 구조, 그리고 주요 기록들을 통해 샹피오나 나시오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한다.
### 본론
1. **대회 진행 방식**: 샹피오나 나시오날은 18개 팀이 참가하여 홈-어웨이 방식으로 총 34경기를 치른다. 상위 2팀은 리그 2로 자동 승격되며, 하위 4팀은 나시오날 2로 강등된다. 이 시스템은 리그의 경쟁력을 유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2. **역사**:
- **1993년 이전**: 디비지옹 3 시절, 프로와 아마추어 간의 승강제가 없었던 시기를 설명하며, 이 시기의 개혁이 필요했음을 강조한다.
- **1993-1997년**: 나시오날 1의 탄생과 리그 구조의 변화가 이루어졌음을 설명한다. 이 시기에 현대 프랑스 리그의 기초가 다져졌다.
- **1997-2013년**: ASOA 발랑스의 승격 무산 사건을 통해 리그의 재정적 문제와 운영의 복잡성을 드러낸다.
- **2013년-현재**: 18팀 구성의 정착과 리그의 질 향상을 위한 개혁이 이루어졌음을 강조하며, 비 프로 클럽 선수들의 급여 개선도 언급한다.
3. **각종 기록**: 리그의 역사 속에서 중요한 기록들을 나열하며, 샹피오나 나시오날의 경쟁력을 수치적으로 보여준다. 예를 들어, 한 시즌 가장 높은 승점 기록과 가장 많은 승리 기록 등을 통해 리그의 수준을 강조한다.
### 결론
샹피오나 나시오날은 프랑스 축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리그로, 아마추어와 세미프로 팀들이 경쟁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한다. 글쓴이는 이 리그의 역사와 구조, 그리고 기록들을 통해 샹피오나 나시오날이 프랑스 축구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음을 주장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이 필요하다고 결론짓는다. | 글 전체의 요지를 논리적 흐름에 맞게 정리해줘. 서론, 본론, 결론 구조로 요약해주고, 각 부분마다 글쓴이의 의도나 주장도 명확히 밝혀줘. |
SATA_익스프레스 | https://ko.wikipedia.org/wiki/SATA_익스프레스 | <!DOCTYPE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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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SATA 익스프레스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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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SATA 익스프레스</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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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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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둘러보기로 가기</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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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iv><p><b>SATA 익스프레스</b>(SATA Express, Serial ATA Express의 준말, 가끔 비공식적으로 SATAe로 줄여서 언급)는 <a>시리얼 ATA</a>(SATA)와 <a>PCI 익스프레스</a>(PCIe) 기억 장치들을 둘 다 지원하는 <a>컴퓨터 버스</a> 인터페이스로서, 처음에 <a>SATA 3.2</a> 사양으로 표준화되었다.<sup><a>[1]</a></sup>
호스트 측의 SATA 익스프레스의 단자는 표준 <a>3.5인치 SATA 데이터 단자</a>와 <a>하위 호환</a>되며,<sup><a>[2]</a></sup> 기억 장치에 대한 순수 PCI 익스프레스 연결로서 두 개의 <a>PCI 익스프레스 레인</a>도 제공한다.<sup><a>[3]</a></sup>
</p><p>각 주요 버전을 통해 SATA 인터페이스의 네티이브 속도를 두 배로 만들지 않는 대신, SATA 3.2 사양은 PCI 익스프레스 <a>버스</a>를 포함하여 <a>SATA 3.0</a> 속도 제한인 6 <a>Gbit/초</a> 보다 더 높은 데이터 전송 속도를 달성한다. SATA 인터페이스의 설계자는 네이티브 SATA 속도를 두 배로 만드는 것은 <a>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a>(SSD) 기술의 진보를 따라잡는데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리고,<sup><a>[4]</a></sup> SATA 표준에 너무 많은 변경이 필요하며
기존 PCI 익스프레스 버스에 비해 전력 소비량이 훨씬 더 커질 것이라고 결론내렸다.<sup><a>[5]</a></sup><sup><a>[6]</a></sup>
널리 채택된 컴퓨터 버스인 PCI 익스프레스는 충분한 대역을 제공하면서도 더 빠른 추가 <a>레인</a>을 사용하여 쉬운 확장을 허용한다.<sup><a>[7]</a></sup>
</p><p>논리 인터페이스 수준의 레거시 <a>AHCI</a>를 지원할 뿐 아니라 SATA 익스프레스는 또한 PCI 익스프레스 부착 기억 장치에 대해 <a>NVM 익스프레스</a>(NVMe)를 논리 장치 인터페이스로 지원한다. AHCI에 대한 지원이 레거시 SATA 장치와 레거시 <a>운영 체제</a>와의 소프트웨어 수준의 하위 호환성을 보장하지만, NVM 익스프레스는 <a>병렬</a>로 운영되는 수많은 <a>입출력</a> 기능을 수행함으로써 고속의 PCI 익스프레스 기억 장치를 완전히 이용하도록 설계되어 있다.<sup><a>[8]</a></sup>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역사</span></a></li>
<li><a><span>2</span> <span>기능</span></a></li>
<li><a><span>3</span> <span>단자</span></a></li>
<li><a><span>4</span> <span>각주</span></a></li>
<li><a><span>5</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역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div><a><img></a> <div><div><a></a></div>컴퓨터 메인보드 위에 있는 2개의 SATA 익스프레스 단자 (밝은 회색). 오른쪽에는 일반적인 SATA 단자가 있다. (어두운 회색)</div></div></div>
<p>시리얼 ATA (SATA) 인터페이스는 본래는 주로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와 통신하기 위해 설계되었으며, 각 주요 버전별로 네이티브 속도가 두 배가 되었다. 최대 SATA 전송 속도는 SATA 1.0 (2003년 표준화)에서 1.5 Gbit/초, SATA 2.0 (2004년 표준화)에서 3 Gbit/초, SATA 3.0 (2009년 표준화)에서 6 Gbit/초로 발전하였다.<sup><a>[9]</a></sup> SATA는 점차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로까지 채택되었으나 SSD와 하이브리드 드라이브의 속도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가함에 따라 더 빠른 인터페이스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예를 들어, 2009년 초에 출시된 일부 SSD들은 이미 SATA 1.0의 능력을 뛰어넘었으며 SATA 2.0 최대 전송 속도에 근접하였던 반면<sup><a>[10]</a></sup>, 2013년 하반기 고성능 컨슈머 SSD는 이미 SATA 3.0 속도 제한을 넘어섰고 훨씬 더 빠른 인터페이스가 필요하게 되었다.<sup><a>[11]</a></sup><sup><a>[12]</a></sup>
</p><p>필요한 속도 증가에 대한 각기 다른 접근을 평가할 때, SATA 인터페이스의 설계자들은 SATA 인터페이스를 확장하여 네이티브 속도를 초당 12Gbit로 확대하는 데 2년 이상 필요할 것이며 이러한 접근은 SSD 기술의 발전을 따라잡는데 부적절하다고 결론내렸다.<sup><a>[4]</a></sup> 동시에 네이티브 SATA 속도를 12 Gbit/초로 증가시키면 SATA 표준에 너무 많은 변화가 필요하여 이미 널리 채택된 PCI 익스프레스 버스와 비교하면 더 많은 비용과 더 낮은 전력 효율성을 보이게 된다. 그러므로 PCI 익스프레스가 SATA 인터페이스의 설계자들에 의해 <a>SATA 3.2</a> 리비전의 일부로 채택되었다. (2013년 표준화됨) 이는 SATA 사양을 확장함과 동시에 동일한 하위 호환 단자의 PCI 익스프레스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여 기존의 기술을 재이용함으로써 훨씬 더 빠른 속도를 낼 수 있게 하였다.<sup><a>[6]</a></sup><sup><a>[13]</a></sup>
</p><p>또, 일부 업체들은 자신들만의 사유 논리 인터페이스를 그들의 <a>기업형</a> 플래시 기반 스토리지 제품에 사용하여 PCI 익스프레스 버스를 통해 연결하게 한다. 이러한 스토리지 제품들은 여러 PCI 익스프레스 레인을 한데 묶지만 <a>사유</a> 드라이버와 호스트 인터페이스를 통해 운영 체제와 통신한다.<sup><a>[14]</a></sup><sup><a>[15]</a></sup> 게다가, 2014년 6월 기준으로 사유 논리 인터페이스로서 NVM 익스프레스를 이용한 유사 기업형 스토리지 제품들이 있으며 이 또한 여러 개의 PCI 익스프레스 레인들을 한데 묶는다.<sup><a>[16]</a></sup>
</p>
<h2><span></span><span>기능</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div><a><img></a> <div><div><a></a></div>SATA 익스프레스 소프트웨어 구조의 개요.<span><sup>:4</sup></span></div></div></div>
<p>SATA 익스프레스 인터페이스는 동일한 호스트 측 SATA 익스프레스 단자를 통해 두 개의 PCI 익스프레스 2.0 또는 3.0 레인과 두 개의 SATA 3.0 (6 Gbit/초) 포트를 노출시킴으로써 PCI 익스프레스와 SATA 기억 장치를 둘 다 지원한다. 노출된 PCI 익스프레스 레인은 추가적인 버스 추상화 계층 없이 호스트와 기억 장치 간의 순수 PCI 익스프레스 연결을 제공한다.<sup><a>[3]</a></sup><sup><a>[6]</a></sup> 2013년 8월 기준으로 골드 리비전에 있는 <a>SATA 리비전 3.2</a> 사양은 SATA 익스프레스를 표준화하며 하드웨어 레이아웃과 전기적 매개변수를 규정한다.<sup><a>[1]</a></sup><sup><a>[17]</a></sup>
</p><p>PCI 익스프레스를 선택하면 또한 여러 레인과 각기 다른 버전의 PCI 익스프레스를 사용하여 SATA 익스프레스 인터페이스의 성능을 확장할 수 있다. 더 자세히 설명하면, 두 개의 PCI 익스프레스 2.0 레인을 사용하면 총 1 <a>GB</a>/초의 대역을 제공하며, 이론상 2 × 5 <a>GT</a>/초의 순수 데이터 속도, 효율이 좋을 때의 실질적으로는 1000 <a>MB</a>/초의 <a>8b/10b 인코딩</a>과 맞먹는 반면 두 개의 <a>PCI 익스프레스 3.0</a>를 사용하면 2 GB/초에 가까운 성능을 제공하며 이론적으로 2 × 8 GT/초의 순수 데이터 속도를, 효율이 좋을 때의 실질적으로는 1969 MB/초와 맞먹는다.<sup><a>[3]</a></sup><sup><a>[7]</a></sup>
</p><p>논리 장치 인터페이스의 경우 3가지 옵션이 지원되며 그 외에 SATA 익스프레스 컨트롤러에 연결되는 기억 장치와의 통신을 위한 명령 집합도 제공된다:<sup><a>[6]</a></sup><sup><a>[8]</a></sup>
</p>
<dl><dt>레거시 SATA</dt>
<dd>레거시 SATA 장치와의 <a>하위 호환성</a>을 위해 사용되며 AHCI 드라이버 및 SATA 익스프레스 컨트롤러가 제공하는 레거시 SATA 3.0 (6 Gbit/초) 포트를 통해 통신한다.</dd></dl>
<dl><dt>AHCI를 사용하는 PCI 익스프레스</dt>
<dd>PCI 익스프레스 SSD를 위해 사용되며 <a>AHCI</a> 드라이버 및 제공되는 PCI 익스프레스 레인을 통해 통신하며, PCI 익스프레스 SSD 접근을 위하 AHCI를 사용하므로 최적의 성능을 전달하지는 않지만 운영 체제의 폭넓은 SATA 지원을 통한 하위 호환성을 제공한다. AHCI는 시스템의 <a>호스트 버스 어댑터</a>(HBA)의 목적이 CPU/메모리 하위 시스템을 훨씬 더 느린, 회전하는 <a>자기 매체</a> 기반의 스토리지 하위 시스템과 연결할 목적이었던 당시에 개발되었다. 그러므로 AHCI는 회전하는 매체가 아닌 <a>DRAM</a>과 같이 동작하는 SSD 장치에 적용할 때 <a>비효율성</a>을 갖고 있다.</dd></dl>
<dl><dt>NVMe를 사용하는 PCI 익스프레스</dt>
<dd>PCI 익스프레스 SSD에 사용되며 <a>NVMe</a> 드라이버 및 제공되는 PCI 익스프레스 레인을 통해 통신한다. 특별히 PCI 익스프레스 SSD와 통신하기 위해 설계되고 최적화된 고성능의 확장 가능한 호스트 컨트롤러 인터페이스이다.</dd></dl>
<h2><span></span><span>단자</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img>이 부분의 본문은 <a>M.2</a> 및 <a>SATA</a>입니다.</div>
<div><div><a><img></a> <div><div><a></a></div>SATA 익스프레스 호스트 측 단자는 이전에 "호스트 플러그"라고 불렸으며 공식적으로는 "호스트 플러그"라고 부른다. 이는 SATA 익스프레스와 레거시 3.5인치 SATA 데이터 케이블을 모두 허용한다.<sup><a>[13]</a></sup><sup><a>[18]</a></sup></div></div></div>
<p>SATA 익스프레스에 쓰이는 단자는 가능하면 레거시 SATA 장치와 하위 호환성을 보장하기 위해 선택되었으므로 추가 어댑터나 변환기가 필요 없다.<sup><a>[2]</a></sup> 연결되는 기억 장치의 종류에 따라 PCI 익스프레스 레인이나 SATA 3.0 포트를 제공함으로써 호스트 측 단자는 하나의 PCI 익스프레스 SSD 또는 최대 두 개의 레거시 SATA 장치를 허용한다.<sup><a>[13]</a></sup>
</p><p>SATA 익스프레스 단자에는 5종이 있으며, 위치와 목적에 따라 다르다:<sup><a>[2]</a></sup>
</p>
<ul><li>호스트 플러그: 메인보드의 및 애드온 컨트롤러에 사용된다. 이 단자는 레거시 3.5인치 SATA 데이터 케이블을 허용함으로써 하위 호환되는데, 즉 최대 2개의 SATA 장치르를 위한 연결을 제공한다.</li>
<li>호스트 케이블 리셉터클: SATA 익스프레스 케이블의 호스트 측 단자이다. 이 단자는 하위 호환이 되지 않는다.</li>
<li>장치 케이블 리셉터클: SATA 익스프레스 케이블의 장치 측 단자로서, 하나의 SATA 장치를 허용함으로써 하위 호환된다.</li>
<li>장치 플러그: SATA 익스프레스 장치에 사용된다. SATA 익스프레스 장치를 U.2 <a>백플레인</a><sup><a>[19]</a></sup><sup><a>[a]</a></sup>이나 <a>멀티링크 SAS</a> 리셉터클로 연결할 수 있게 함으로써 이 단자는 부분적으로 하위 호환된다.<sup><a>[b]</a></sup> 그러나 이렇게 연결된 SATA 익스프레스 장치는 호스트가 PCI 익스프레스 장치를 지원하는 경우에만 기능한다.</li>
<li>호스트 리셉터클: SATA 익스프레스 장치와의 직접 연결을 위한 백플레인에 사용되며, 즉 케이블 없는 연결이 된다. 이 단자는 하나의 SATA 장치를 허용함으로써 하위 호환된다.</li></ul>
<p>위에 나열된 SATA 익스프레스 단자들은 오직 2개의 PCI 익스프레스 레인만 제공하는데 이는 낮은 비용의 빠른 플랫폼 전환에 초점을 둔 전반적인 설계 때문이다. 이러한 선택은 더 값싼 비차폐 케이블을 사용할 수 있게 함과 더불어 레거시 SATA 장치와의 더 용이한 하위 호환성을 허용하였다.
2.5인치 드라이브 형태의 2015년 3월 기준으로 일부 NVM 익스프레스 장치들은 <i>U.2</i> 단자 (원래 이름은 <i>SFF-8639</i>이지만 2015년 6월 이름이 변경됨)<sup><a>[20]</a></sup><sup><a>[22]</a></sup><sup><a>[23]</a></sup>를 사용한다.
U.2 단자는 기계적으로 SATA 익스프레스 장치 플러그와 동일하지만, 각기 다른 이용 가능한 핀을 통해 4개의 PCI 익스프레스 레인을 제공한다.<sup><a>[19]</a></sup><sup><a>[24]</a></sup><sup><a>[25]</a></sup><sup><a>[26]</a></sup>
</p><p>아래의 표는 동반되는 단자의 호환성에 대해 요약한 것이다.
</p>
<table>
<caption>단자 결합 호환표<sup><a>[2]</a></sup><span><sup>:1</sup></span>
</caption>
<tbody><tr>
<th>
</th>
<th>SATA 익스프레스<br/>호스트 케이블<br/>리셉터클
</th>
<th>SATA 익스프레스<br/>장치 케이블<br/>리셉터클
</th>
<th>SATA 익스프레스<br/>호스트 리셉터클
</th>
<th>SATA 케이블<br/>리셉터클
</th>
<th>U.2 백플레인<br/>리셉터클<sup><a>[a]</a></sup>
</th>
<th><a>SAS 멀티링크</a><br/>리셉터클<sup><a>[b]</a></sup>
</th></tr>
<tr>
<th>SATA 익스프레스<br/>호스트 플러그
</th>
<td>예</td>
<td>아니오</td>
<td>아니오
</td>
<td>예</td>
<td>아니오</td>
<td>아니오
</td></tr>
<tr>
<th>SATA 익스프레스<br/>장치 플러그
</th>
<td>아니오</td>
<td>예</td>
<td>예
</td>
<td>아니오</td>
<td>예<sup><a>[c]</a></sup>
</td>
<td>예<sup><a>[c]</a></sup>
</td></tr>
<tr>
<th>SATA<br/>장치 플러그
</th>
<td>아니오</td>
<td>예</td>
<td>예
</td>
<td>예</td>
<td>예<sup><a>[d]</a></sup>
</td>
<td>예<sup><a>[d]</a></sup>
</td></tr></tbody></table>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
<div><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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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span> <span><cite>Paul Alcorn (2015년 6월 5일). <a>“SFFWG Renames PCIe SSD SFF-8639 Connector To U.2”</a>. <a>Tom's Hardware</a><span>. 2015년 6월 9일에 확인함</span>.</cite><span><span> </span></span></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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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ol></div></div>
<dl><dt>내용주</dt></dl>
<div><ol>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span> <span>The U.2 connector was originally known as SFF-8639, with the renaming taking place in June 2015.<sup><a>[20]</a></sup></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span> <span>MultiLink SAS receptacle is also known as the SFF-8630 connector.<sup><a>[21]</a></sup></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span> <span>SATA 익스프레스 장치 플러그는 U.2 (SFF-8639), SAS 멀티링크 (SFF-8630) 단자와 호환되지만 호스트가 PCI 익스프레스 장치를 지원하는 경우에만 기능한다.</span>
</li>
<li><span>↑ <sup><a>가</a></sup> <sup><a>나</a></sup></span> <span>SATA 장치 플러그는 U.2 (SFF-8639), SAS 멀티링크 (SFF-8630) 단자와 호환되지만 호스트가 SATA 장치를 지원하는 경우에만 기능한다.</span>
</li>
</ol></div>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
<tbody><tr>
<td><img></td>
<td> <b><a>위키미디어 공용</a></b>에 관련된<br/>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div><b><a>SATA 익스프레스</a></b></div> </td>
</tr>
</tbody></table>
<ul><li><b><span>(영어)</span></b> Official <span><span><a>Serial ATA International Organization</a></span></span> - 공식 웹사이트 (SATA-IO) website</li>
<li><a>Interface card mount</a><span><a> </a></span> – US patent 20130294023, November 7, 2013, assigned to Raphael Gay</li></ul>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a></div></th></tr><tr><th>주요 용어</th><td><div>
<ul><li><a>암호화</a></li>
<li><a>ECC</a></li>
<li><a>플래시 파일 시스템</a></li>
<li><a>플래시 메모리</a></li>
<li><a>SLC/MLC</a></li>
<li><a>플래시 메모리 컨트롤러</a></li>
<li><a>쓰레기 수집</a></li>
<li><a>아이옵스</a></li>
<li><a>MB/초</a></li>
<li><a>메모리 마모</a></li>
<li><a>오픈 채널 SSD</a></li>
<li><a>오버 프로비저닝</a></li>
<li><a>읽기 방해</a></li>
<li><a>보안 삭제</a></li>
<li><a>솔리드 스테이트 기억 장치</a></li>
<li><a>트림 명령</a></li>
<li><a>웨어 레벨링</a></li>
<li><a>쓰기 증폭</a></li></ul>
</div></td></tr><tr><th>플래시 제조업체</th><td><div>
<ul><li><a>IM 플래시 테크놀로지스</a></li>
<li><a>삼성</a></li>
<li><a>SK하이닉스</a></li>
<li><a>샌디스크</a>와 <a>도시바</a> 간 합작 투자</li></ul>
</div></td></tr><tr><th><a>컨트롤러</a></th><td><div></div><table><tbody><tr><th>독립</th><td><div>
<ul><li><a>Greenliant Systems</a></li>
<li><a>인디링스</a></li>
<li><a>제이마이크론</a></li>
<li><a>마벨</a></li>
<li><a>파이슨</a></li>
<li><a>PMC-시에라</a></li>
<li><a>샌드포스</a></li></ul>
</div></td></tr><tr><th>캡티브</th><td><div>
<ul><li><a>퓨전-io</a></li>
<li><a>인텔</a></li>
<li><a>마이크론</a></li>
<li><a>OCZ 스토리지 솔루션스</a></li>
<li><a>삼성</a></li>
<li><a>sTec</a></li>
<li><a>도시바</a></li></ul>
</div></td></tr></tbody></table><div></div></td></tr><tr><th>SSD 제조업체</th><td><div>
<ul><li><a>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 제조업체 목록</a></li></ul>
</div></td></tr><tr><th>인터페이스</th><td><div>
<ul><li><a>고급 호스트 컨트롤러 인터페이스</a> (AHCI)</li>
<li><a>파이버 채널</a> (FC)</li>
<li><a>NVM 익스프레스</a> (NVMe)</li>
<li><a>PCI 익스프레스</a> (PCIe)</li>
<li><a>SATA 익스프레스</a></li>
<li><a>시리얼 ATA</a> (SATA)</li>
<li><a>시리얼 부착 SCSI</a> (SAS)</li>
<li><a>USB</a></li></ul>
</div></td></tr><tr><th>구성</th><td><div>
<ul><li><a>하드 디스크 드라이브</a></li>
<li><a>SATA</a></li>
<li><a>M.2</a></li>
<li><a>PCI 익스프레스</a> <a>확장 카드</a></li></ul>
</div></td></tr><tr><th>관련 단체</th><td><div>
<ul><li><a>INCITS</a></li>
<li><a>JEDEC / JC-42, JC-64.8</a></li>
<li><a>ONFI</a></li>
<li><a>NVMHCI 워크 그룹</a></li>
<li><a>USB-IF</a></li>
<li><a>SATA-IO</a></li>
<li><a>SFF 위원회</a></li>
<li><a>SNIA</a></li>
<li><a>SSSI</a></li>
<li><a>T10/SCSI</a></li>
<li><a>T11/FC</a></li>
<li><a>T13/ATA</a></li></ul>
</div></td></tr></tbody></table></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SATA_익스프레스&oldid=22407877</a>"</div>
<div><div><a>분류</a>: <ul><li><a>SATA 익스프레스</a></li><li><a>2013년 출시</a></li><li><a>컴퓨터 버스</a></li><li><a>직렬 버스</a></li><li><a>컴퓨터 단자</a></li><li><a>메인보드 확장 슬롯</a></li></u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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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ul>
<li> 이 문서는 2018년 9월 15일 (토) 19:08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ul>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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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ul>
<li>
<a><img></a> </li>
<li>
<a><img></a> </li>
</ul>
<div></div>
</div>
</body>
</html>
| 논리 장치 익스프레스는 몇 가지 옵션이 지원될까요? | 3가지 | null | 34279 | 11,205 | [
"논리 장치 익스프레스는 몇 가지 옵션이 지원될까요?",
"sata 인터페이스에 대해 실험을 통해 많은 것을 발견하고 있는데 그중 3.2버전이 상용화된 년도는? "
] | <!DOCTYPE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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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A 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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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A 익스프레스(SATA Express, Serial ATA Express의 준말, 가끔 비공식적으로 SATAe로 줄여서 언급)는 시리얼 ATA(SATA)와 PCI 익스프레스(PCIe) 기억 장치들을 둘 다 지원하는 컴퓨터 버스 인터페이스로서, 처음에 SATA 3.2 사양으로 표준화되었다.[1]
호스트 측의 SATA 익스프레스의 단자는 표준 3.5인치 SATA 데이터 단자와 하위 호환되며,[2] 기억 장치에 대한 순수 PCI 익스프레스 연결로서 두 개의 PCI 익스프레스 레인도 제공한다.[3]
각 주요 버전을 통해 SATA 인터페이스의 네티이브 속도를 두 배로 만들지 않는 대신, SATA 3.2 사양은 PCI 익스프레스 버스를 포함하여 SATA 3.0 속도 제한인 6 Gbit/초 보다 더 높은 데이터 전송 속도를 달성한다. SATA 인터페이스의 설계자는 네이티브 SATA 속도를 두 배로 만드는 것은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기술의 진보를 따라잡는데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리고,[4] SATA 표준에 너무 많은 변경이 필요하며
기존 PCI 익스프레스 버스에 비해 전력 소비량이 훨씬 더 커질 것이라고 결론내렸다.[5][6]
널리 채택된 컴퓨터 버스인 PCI 익스프레스는 충분한 대역을 제공하면서도 더 빠른 추가 레인을 사용하여 쉬운 확장을 허용한다.[7]
논리 인터페이스 수준의 레거시 AHCI를 지원할 뿐 아니라 SATA 익스프레스는 또한 PCI 익스프레스 부착 기억 장치에 대해 NVM 익스프레스(NVMe)를 논리 장치 인터페이스로 지원한다. AHCI에 대한 지원이 레거시 SATA 장치와 레거시 운영 체제와의 소프트웨어 수준의 하위 호환성을 보장하지만, NVM 익스프레스는 병렬로 운영되는 수많은 입출력 기능을 수행함으로써 고속의 PCI 익스프레스 기억 장치를 완전히 이용하도록 설계되어 있다.[8]
목차
1 역사
2 기능
3 단자
4 각주
5 외부 링크
역사[편집]
컴퓨터 메인보드 위에 있는 2개의 SATA 익스프레스 단자 (밝은 회색). 오른쪽에는 일반적인 SATA 단자가 있다. (어두운 회색)
시리얼 ATA (SATA) 인터페이스는 본래는 주로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와 통신하기 위해 설계되었으며, 각 주요 버전별로 네이티브 속도가 두 배가 되었다. 최대 SATA 전송 속도는 SATA 1.0 (2003년 표준화)에서 1.5 Gbit/초, SATA 2.0 (2004년 표준화)에서 3 Gbit/초, SATA 3.0 (2009년 표준화)에서 6 Gbit/초로 발전하였다.[9] SATA는 점차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로까지 채택되었으나 SSD와 하이브리드 드라이브의 속도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가함에 따라 더 빠른 인터페이스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예를 들어, 2009년 초에 출시된 일부 SSD들은 이미 SATA 1.0의 능력을 뛰어넘었으며 SATA 2.0 최대 전송 속도에 근접하였던 반면[10], 2013년 하반기 고성능 컨슈머 SSD는 이미 SATA 3.0 속도 제한을 넘어섰고 훨씬 더 빠른 인터페이스가 필요하게 되었다.[11][12]
필요한 속도 증가에 대한 각기 다른 접근을 평가할 때, SATA 인터페이스의 설계자들은 SATA 인터페이스를 확장하여 네이티브 속도를 초당 12Gbit로 확대하는 데 2년 이상 필요할 것이며 이러한 접근은 SSD 기술의 발전을 따라잡는데 부적절하다고 결론내렸다.[4] 동시에 네이티브 SATA 속도를 12 Gbit/초로 증가시키면 SATA 표준에 너무 많은 변화가 필요하여 이미 널리 채택된 PCI 익스프레스 버스와 비교하면 더 많은 비용과 더 낮은 전력 효율성을 보이게 된다. 그러므로 PCI 익스프레스가 SATA 인터페이스의 설계자들에 의해 SATA 3.2 리비전의 일부로 채택되었다. (2013년 표준화됨) 이는 SATA 사양을 확장함과 동시에 동일한 하위 호환 단자의 PCI 익스프레스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여 기존의 기술을 재이용함으로써 훨씬 더 빠른 속도를 낼 수 있게 하였다.[6][13]
또, 일부 업체들은 자신들만의 사유 논리 인터페이스를 그들의 기업형 플래시 기반 스토리지 제품에 사용하여 PCI 익스프레스 버스를 통해 연결하게 한다. 이러한 스토리지 제품들은 여러 PCI 익스프레스 레인을 한데 묶지만 사유 드라이버와 호스트 인터페이스를 통해 운영 체제와 통신한다.[14][15] 게다가, 2014년 6월 기준으로 사유 논리 인터페이스로서 NVM 익스프레스를 이용한 유사 기업형 스토리지 제품들이 있으며 이 또한 여러 개의 PCI 익스프레스 레인들을 한데 묶는다.[16]
기능[편집]
SATA 익스프레스 소프트웨어 구조의 개요.:4
SATA 익스프레스 인터페이스는 동일한 호스트 측 SATA 익스프레스 단자를 통해 두 개의 PCI 익스프레스 2.0 또는 3.0 레인과 두 개의 SATA 3.0 (6 Gbit/초) 포트를 노출시킴으로써 PCI 익스프레스와 SATA 기억 장치를 둘 다 지원한다. 노출된 PCI 익스프레스 레인은 추가적인 버스 추상화 계층 없이 호스트와 기억 장치 간의 순수 PCI 익스프레스 연결을 제공한다.[3][6] 2013년 8월 기준으로 골드 리비전에 있는 SATA 리비전 3.2 사양은 SATA 익스프레스를 표준화하며 하드웨어 레이아웃과 전기적 매개변수를 규정한다.[1][17]
PCI 익스프레스를 선택하면 또한 여러 레인과 각기 다른 버전의 PCI 익스프레스를 사용하여 SATA 익스프레스 인터페이스의 성능을 확장할 수 있다. 더 자세히 설명하면, 두 개의 PCI 익스프레스 2.0 레인을 사용하면 총 1 GB/초의 대역을 제공하며, 이론상 2 × 5 GT/초의 순수 데이터 속도, 효율이 좋을 때의 실질적으로는 1000 MB/초의 8b/10b 인코딩과 맞먹는 반면 두 개의 PCI 익스프레스 3.0를 사용하면 2 GB/초에 가까운 성능을 제공하며 이론적으로 2 × 8 GT/초의 순수 데이터 속도를, 효율이 좋을 때의 실질적으로는 1969 MB/초와 맞먹는다.[3][7]
논리 장치 인터페이스의 경우 3가지 옵션이 지원되며 그 외에 SATA 익스프레스 컨트롤러에 연결되는 기억 장치와의 통신을 위한 명령 집합도 제공된다:[6][8]
레거시 SATA
레거시 SATA 장치와의 하위 호환성을 위해 사용되며 AHCI 드라이버 및 SATA 익스프레스 컨트롤러가 제공하는 레거시 SATA 3.0 (6 Gbit/초) 포트를 통해 통신한다.
AHCI를 사용하는 PCI 익스프레스
PCI 익스프레스 SSD를 위해 사용되며 AHCI 드라이버 및 제공되는 PCI 익스프레스 레인을 통해 통신하며, PCI 익스프레스 SSD 접근을 위하 AHCI를 사용하므로 최적의 성능을 전달하지는 않지만 운영 체제의 폭넓은 SATA 지원을 통한 하위 호환성을 제공한다. AHCI는 시스템의 호스트 버스 어댑터(HBA)의 목적이 CPU/메모리 하위 시스템을 훨씬 더 느린, 회전하는 자기 매체 기반의 스토리지 하위 시스템과 연결할 목적이었던 당시에 개발되었다. 그러므로 AHCI는 회전하는 매체가 아닌 DRAM과 같이 동작하는 SSD 장치에 적용할 때 비효율성을 갖고 있다.
NVMe를 사용하는 PCI 익스프레스
PCI 익스프레스 SSD에 사용되며 NVMe 드라이버 및 제공되는 PCI 익스프레스 레인을 통해 통신한다. 특별히 PCI 익스프레스 SSD와 통신하기 위해 설계되고 최적화된 고성능의 확장 가능한 호스트 컨트롤러 인터페이스이다.
단자[편집]
이 부분의 본문은 M.2 및 SATA입니다.
SATA 익스프레스 호스트 측 단자는 이전에 "호스트 플러그"라고 불렸으며 공식적으로는 "호스트 플러그"라고 부른다. 이는 SATA 익스프레스와 레거시 3.5인치 SATA 데이터 케이블을 모두 허용한다.[13][18]
SATA 익스프레스에 쓰이는 단자는 가능하면 레거시 SATA 장치와 하위 호환성을 보장하기 위해 선택되었으므로 추가 어댑터나 변환기가 필요 없다.[2] 연결되는 기억 장치의 종류에 따라 PCI 익스프레스 레인이나 SATA 3.0 포트를 제공함으로써 호스트 측 단자는 하나의 PCI 익스프레스 SSD 또는 최대 두 개의 레거시 SATA 장치를 허용한다.[13]
SATA 익스프레스 단자에는 5종이 있으며, 위치와 목적에 따라 다르다:[2]
호스트 플러그: 메인보드의 및 애드온 컨트롤러에 사용된다. 이 단자는 레거시 3.5인치 SATA 데이터 케이블을 허용함으로써 하위 호환되는데, 즉 최대 2개의 SATA 장치르를 위한 연결을 제공한다.
호스트 케이블 리셉터클: SATA 익스프레스 케이블의 호스트 측 단자이다. 이 단자는 하위 호환이 되지 않는다.
장치 케이블 리셉터클: SATA 익스프레스 케이블의 장치 측 단자로서, 하나의 SATA 장치를 허용함으로써 하위 호환된다.
장치 플러그: SATA 익스프레스 장치에 사용된다. SATA 익스프레스 장치를 U.2 백플레인[19][a]이나 멀티링크 SAS 리셉터클로 연결할 수 있게 함으로써 이 단자는 부분적으로 하위 호환된다.[b] 그러나 이렇게 연결된 SATA 익스프레스 장치는 호스트가 PCI 익스프레스 장치를 지원하는 경우에만 기능한다.
호스트 리셉터클: SATA 익스프레스 장치와의 직접 연결을 위한 백플레인에 사용되며, 즉 케이블 없는 연결이 된다. 이 단자는 하나의 SATA 장치를 허용함으로써 하위 호환된다.
위에 나열된 SATA 익스프레스 단자들은 오직 2개의 PCI 익스프레스 레인만 제공하는데 이는 낮은 비용의 빠른 플랫폼 전환에 초점을 둔 전반적인 설계 때문이다. 이러한 선택은 더 값싼 비차폐 케이블을 사용할 수 있게 함과 더불어 레거시 SATA 장치와의 더 용이한 하위 호환성을 허용하였다.
2.5인치 드라이브 형태의 2015년 3월 기준으로 일부 NVM 익스프레스 장치들은 U.2 단자 (원래 이름은 SFF-8639이지만 2015년 6월 이름이 변경됨)[20][22][23]를 사용한다.
U.2 단자는 기계적으로 SATA 익스프레스 장치 플러그와 동일하지만, 각기 다른 이용 가능한 핀을 통해 4개의 PCI 익스프레스 레인을 제공한다.[19][24][25][26]
아래의 표는 동반되는 단자의 호환성에 대해 요약한 것이다.
<table>
<caption>단자 결합 호환표[2]:1
</caption>
<tbody><tr>
<th>
</th>
<th>SATA 익스프레스호스트 케이블리셉터클
</th>
<th>SATA 익스프레스장치 케이블리셉터클
</th>
<th>SATA 익스프레스호스트 리셉터클
</th>
<th>SATA 케이블리셉터클
</th>
<th>U.2 백플레인리셉터클[a]
</th>
<th>SAS 멀티링크리셉터클[b]
</th></tr>
<tr>
<th>SATA 익스프레스호스트 플러그
</th>
<td>예</td>
<td>아니오</td>
<td>아니오
</td>
<td>예</td>
<td>아니오</td>
<td>아니오
</td></tr>
<tr>
<th>SATA 익스프레스장치 플러그
</th>
<td>아니오</td>
<td>예</td>
<td>예
</td>
<td>아니오</td>
<td>예[c]
</td>
<td>예[c]
</td></tr>
<tr>
<th>SATA장치 플러그
</th>
<td>아니오</td>
<td>예</td>
<td>예
</td>
<td>예</td>
<td>예[d]
</td>
<td>예[d]
</td></tr></tbody></table>
각주[편집]
↑ 가 나 “Serial ATA Revision 3.2 (Gold Revision)” (PDF). 《knowledgetek.com》. SATA-IO. 2013년 8월 7일. 210–232쪽. 2014년 3월 27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4월 7일에 확인함.
↑ 가 나 다 라 “SATA Express Connector Mating Matrix” (PDF). SATA-IO. 2013년 8월 9일. 2013년 10월 2일에 확인함.
↑ 가 나 다 “SATA-IO Unveils Revision 3.2 Specification” (PDF). SATA-IO. 2013년 8월 8일. 2015년 9월 11일에 확인함.
↑ 가 나 Zsolt Kerekes (2014년 6월 25일). “SSD Market History (1970s to 2014)”. 《storagesearch.com》. 2014년 7월 18일에 확인함.
↑ Kristian Vatto (2014년 3월 13일). “Testing SATA Express and why we need faster SSDs”. AnandTech. 2014년 7월 11일에 확인함.
↑ 가 나 다 라 Paul Wassenberg (2013년 6월 25일). “SATA Express: PCIe Client Storage” (PDF). SATA-IO. 2013년 10월 2일에 확인함.
↑ 가 나 “PCI Express 3.0 Frequently Asked Questions” (PDF). PCI-SIG. 2012년 7월 11일. 2015년 7월 3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7월 2일에 확인함.
↑ 가 나 Dave Landsman (2013년 8월 9일). “AHCI and NVMe as Interfaces for SATA Express Devices – Overview” (PDF). SATA-IO. 2013년 10월 2일에 확인함.
↑ “Understanding SSD System Requirements”. Samsung. 2014년 7월 18일에 확인함.
↑ Anand Lal Shimpi (2009년 3월 18일). “The SSD Anthology: Understanding SSDs and New Drives from OCZ”. AnandTech. 2014년 7월 18일에 확인함.
↑ Les Tokar (2013년 6월 4일). “ADATA Displays New Gen LSI SandForce 2.5" SSD With 1.8 GB/s Speeds & 200k IOPS”. The SSD Review. 2013년 10월 7일에 확인함.
↑ Les Tokar (2013년 9월 22일). “Samsung XP941 M.2 PCIe SSD Review (512GB) – New Ultra Standard Exceeds 140K PCMark Vantage Score”. The SSD Review. 2013년 10월 7일에 확인함.
↑ 가 나 다 “Enabling Higher Speed Storage Applications with SATA Express”. SATA-IO. 2013. 2013년 10월 2일에 확인함.
↑ “Fusion-io ioDrive Duo Enterprise PCIe Review”. 《storagereview.com》. 2012년 7월 16일. 2013년 10월 2일에 확인함.
↑ Anand Lal Shimpi (2012년 10월 15일). “Micron P320h PCIe SSD (700 GB) Review”. AnandTech. 2015년 7월 7일에 확인함.
↑ Anand Lal Shimpi (2014년 6월 3일). “Intel SSD DC P3700 Review: The PCIe SSD Transition Begins with NVMe”. AnandTech. 2015년 7월 7일에 확인함.
↑ Gareth Halfacree (2013년 8월 13일). “SATA-IO announces 16 Gb/s SATA 3.2 specification”. 《bit-tech.net》. 2014년 3월 27일에 확인함.
↑ Mark Tyson (2014년 4월 24일). “ASUS motherboards to boast full SATA Express performance”. 《hexus.net》. 2014년 11월 29일에 확인함.
↑ 가 나 “Intel Look Inside: Solid State Drives for the Server, SATA and NVMe” (PDF). Intel. 2014년 11월 27일. 55쪽. 2016년 3월 4일에 보존된 문서 (PDF). 2015년 3월 26일에 확인함.
↑ 가 나 Paul Alcorn (2015년 6월 5일). “SFFWG Renames PCIe SSD SFF-8639 Connector To U.2”. Tom's Hardware. 2015년 6월 9일에 확인함.
↑ Harry Mason; Marty Czekalski (2011). “SAS Standards and Technology Update” (PDF). Storage Networking Industry Association. 19쪽. 2015년 5월 1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6월 10일에 확인함.
↑ “Intel Solid-State Drive DC P3600 Series” (PDF). Intel. 2015년 3월 20일. 18, 20–22쪽. 2015년 4월 11일에 확인함.
↑ “SFF-8639: Specification for Multifunction 6× Unshielded Connector, Revision 2.0” (PDF). 《ftp.seagate.com》. SFF Committee. 2015년 1월 15일. 2015년 4월 12일에 확인함.
↑ Anand Lal Shimpi (2012년 9월 13일). “Breaking the SATA Barrier: SATA Express and SFF-8639 Connectors”. AnandTech. 2013년 10월 12일에 확인함.
↑ “Enterprise SSD Form Factor Version 1.0a” (PDF). 《ssdformfactor.org》. SSD Form Factor Work Group. 2012년 12월 12일. 48, 49쪽. 2015년 6월 12일에 확인함.
↑ “SFF-8639 Drive Backplane Connector”. 《storageinterface.com》. 2013년 10월 12일에 확인함.
내용주
↑ 가 나 The U.2 connector was originally known as SFF-8639, with the renaming taking place in June 2015.[20]
↑ 가 나 MultiLink SAS receptacle is also known as the SFF-8630 connector.[21]
↑ 가 나 SATA 익스프레스 장치 플러그는 U.2 (SFF-8639), SAS 멀티링크 (SFF-8630) 단자와 호환되지만 호스트가 PCI 익스프레스 장치를 지원하는 경우에만 기능한다.
↑ 가 나 SATA 장치 플러그는 U.2 (SFF-8639), SAS 멀티링크 (SFF-8630) 단자와 호환되지만 호스트가 SATA 장치를 지원하는 경우에만 기능한다.
외부 링크[편집]
<table>
<tbody><tr>
<td></td>
<td>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된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SATA 익스프레스 </td>
</tr>
</tbody></table>
(영어) Official Serial ATA International Organization - 공식 웹사이트 (SATA-IO) website
Interface card mount – US patent 20130294023, November 7, 2013, assigned to Raphael Gay
<table><tbody><tr><th colspan="2">vdeh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th></tr><tr><th>주요 용어</th><td>
암호화
ECC
플래시 파일 시스템
플래시 메모리
SLC/MLC
플래시 메모리 컨트롤러
쓰레기 수집
아이옵스
MB/초
메모리 마모
오픈 채널 SSD
오버 프로비저닝
읽기 방해
보안 삭제
솔리드 스테이트 기억 장치
트림 명령
웨어 레벨링
쓰기 증폭
</td></tr><tr><th>플래시 제조업체</th><td>
IM 플래시 테크놀로지스
삼성
SK하이닉스
샌디스크와 도시바 간 합작 투자
</td></tr><tr><th>컨트롤러</th><td><table><tbody><tr><th>독립</th><td>
Greenliant Systems
인디링스
제이마이크론
마벨
파이슨
PMC-시에라
샌드포스
</td></tr><tr><th>캡티브</th><td>
퓨전-io
인텔
마이크론
OCZ 스토리지 솔루션스
삼성
sTec
도시바
</td></tr></tbody></table></td></tr><tr><th>SSD 제조업체</th><td>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 제조업체 목록
</td></tr><tr><th>인터페이스</th><td>
고급 호스트 컨트롤러 인터페이스 (AHCI)
파이버 채널 (FC)
NVM 익스프레스 (NVMe)
PCI 익스프레스 (PCIe)
SATA 익스프레스
시리얼 ATA (SATA)
시리얼 부착 SCSI (SAS)
USB
</td></tr><tr><th>구성</th><td>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SATA
M.2
PCI 익스프레스 확장 카드
</td></tr><tr><th>관련 단체</th><td>
INCITS
JEDEC / JC-42, JC-64.8
ONFI
NVMHCI 워크 그룹
USB-IF
SATA-IO
SFF 위원회
SNIA
SSSI
T10/SCSI
T11/FC
T13/ATA
</td></tr></tbody></tabl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SATA_익스프레스&oldid=22407877"
분류: SATA 익스프레스2013년 출시컴퓨터 버스직렬 버스컴퓨터 단자메인보드 확장 슬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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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보기
| ### SATA 익스프레스 요약
**SATA 익스프레스**
- **정의**: 시리얼 ATA(SATA)와 PCI 익스프레스(PCIe) 기억 장치를 지원하는 컴퓨터 버스 인터페이스.
- **표준화**: SATA 3.2 사양으로 처음 표준화됨.
**기능**
- **속도**: SATA 3.0의 6 Gbit/초를 초과하는 데이터 전송 속도 지원.
- **호환성**: 레거시 AHCI 및 NVM 익스프레스(NVMe) 지원.
- **확장성**: PCI 익스프레스 레인을 통해 성능 확장 가능.
**역사**
- **발전**: SATA 1.0(1.5 Gbit/초)에서 SATA 3.0(6 Gbit/초)으로 발전.
- **필요성**: SSD 기술 발전에 따라 더 빠른 인터페이스 필요 대두.
- **결론**: PCI 익스프레스를 SATA 3.2의 일부로 채택하여 속도 향상.
**단자**
- **호스트 플러그**: 레거시 SATA 데이터 케이블과 호환.
- **장치 플러그**: SATA 익스프레스 장치에 사용.
- **호환성**: 다양한 단자 유형이 존재하며, 하위 호환성 보장.
**주요 단자 유형**
- **호스트 플러그**: 최대 2개의 SATA 장치 연결 가능.
- **장치 플러그**: SATA 익스프레스 장치와 연결.
- **U.2 단자**: 4개의 PCI 익스프레스 레인 제공.
**결론**
SATA 익스프레스는 **고속 데이터 전송**과 **하위 호환성**을 제공하며, **SSD 기술**의 발전에 대응하기 위해 설계된 **진보된 인터페이스**입니다. | 이 글의 요지를 정리하되, 독자가 빠르게 스캔할 수 있도록 핵심 키워드를 굵게 표시하거나 줄글과 bullet 형식을 혼합해줘. 핵심 정보가 잘 드러나야 해. |
공을기 | https://ko.wikipedia.org/wiki/공을기 | <!DOCTYPE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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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공을기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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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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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iv>
<div>
<a></a>
<div></div>
<div>
</div>
<h1>공을기</h1>
<div>
<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div></div>
<div></div>
<a>둘러보기로 가기</a>
<a>검색하러 가기</a>
<div><div><table><caption>공을기<br/>孔乙己<br/><span></span></caption><tbody><tr><th>저자</th>
<td>
<a>루쉰</a></td></tr><tr><th>국가</th>
<td>
<a>중국</a></td></tr><tr><th>언어</th>
<td>
<a>중국어</a></td></tr><tr><th>장르</th>
<td>
<a>단편소설</a></td></tr>
<tr><th>이전 작품</th>
<td>
<a>광인일기</a></td></tr><tr><th>다음 작품</th>
<td>
약</td></tr>
</tbody></table>
<p>《<b>공을기</b>》(<small><a>중국어</a> <a>정체자</a>: </small><span>孔乙己</span>, <small><a>병음</a>: </small><span>kǒng yǐ jǐ</span>)는 중국의 저명한 소설가인 <a>루쉰</a>의 단편 작품으로 중국의 최초 근대소설인 《<a>광인일기</a>》가 발표된 이후 거의 1년 만인 1919년 4월 중국의 신문화운동 당시 큰 역할을 했던 잡지 《<a>신청년</a>》 제 6권 4호에 발표되었다. 이 작품은 1905년 청나라에서 과거제도가 폐지된 이래에 관리(官吏)지망생의 삶의 몰락과 그로 비쳐지는 비극을 내용으로 담고 있다. 과거(科擧)시험이라 불리는 관리 등용시험을 위해 공부하던 선비가 중도에 몰락하여 인생의 마지막에 자신의 생계조차 감당할 수 없는 폐인이 되어 시골마을의 웃음거리가 되는 광경을 순수한 소년의 눈을 통하여 비추어지고 있다.<sup><a>[1]</a></sup> 《<a>신청년</a>》에 기고한 이후에 1918년에서 1922년 사이에 쓴 소설 14편을 묶어서 수록한 단편소설집인 《납함》을 1923년 8월에 출판하였고, 공을기는 그 중 한 편에 속한다.<sup><a>[2]</a></sup> 공을기는 아주 짧은 단편소설이지만 그 내용은 가볍지 않으며 어린 소년을 화자로 두고 주인공을 관찰하는 1인칭 관찰자 시점 소설이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배경</span></a></li>
<li><a><span>2</span> <span>등장인물</span></a></li>
<li><a><span>3</span> <span>줄거리</span></a></li>
<li><a><span>4</span> <span>비평</span></a></li>
<li><a><span>5</span> <span>기타</span></a></li>
<li><a><span>6</span> <span>각주</span></a></li>
</ul>
</div>
<h2><span></span><span>배경</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공을기》라는 소설의 시대적 배경은 어느 가을 부터 연말까지의 만청(晩淸)시대(1900년대)로 봉건 과거제도의 폐악이 드러나 몰락 지식인이 늘어나는 시대이다. 1900년 초 부터 <a>신해혁명</a> 이전에 1905년 청왕조에서 과거제도를 폐지한 이후로 과거시험을 준비하다가 중도에 몰락한 선비들이 많아졌었다. 또한 공간적인 배경은 이 소설의 저자인 <a>루쉰</a>의 고향, <a>샤오싱</a>에 있는 데워먹는 황주가 유명한 함형주점(咸亨酒店)이다. 이 함형주점을 배경으로 루쉰은 몰락하는 중국 전통 지식인을 비판하는 소설 《공을기》를 썼다. <a>루쉰</a>의 고장이자 루쉰 소설의 배경이 된 함형주점은 이제 <a>루쉰</a>의 《공을기》를 이용해 이의 이름을 딴 안주를 제공하는 등 관광명소가 되었다.<sup><a>[3]</a></sup>
</p>
<h2><span></span><span>등장인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1. 공을기
</p>
<dl><dd>공을기는 소설의 배경이 되는 함형주점의 몰락양반 출신 단골 손님으로서 이 소설의 주인공이자 화자가 관찰하는 대상이다.</dd></dl>
<p>2. 12,3살 배기 소년
</p>
<dl><dd>순진무구한 12,3배기 소년은 함형주점의 심부름꾼으로 소설을 이끌어나가는 화자이다.</dd></dl>
<p>3. 함형주점 손님들
</p>
<dl><dd>주로 공을기를 비웃고 조롱하는 하층민 계급으로 이루어진 사람들이며 이 소설의 주변인물들이다.</dd></dl>
<h2><span></span><span>줄거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 함형(咸亨)주점에서 12살 때부터 일하던 어수룩하고 어린 화자가 사람들에게 무시를 당하면서 겨우 잡일이나 하면서 풀어가는 이야기이다. 화자의 일상에서 조그만한 즐거움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공을기(쿵이지)’라는 사람이 주점에 올 때 였다. 공을기는 술을 마시러 오는 사람 중에 유일한 지식인이었다. 하지만 초라한 행색 때문에 사람들에게 무시받기 일쑤였다. 공을기는 과거에서 여러번 낙방해 결국 몰락해버린 지식인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함형 주점에 오는 손님들은 알아들을 수 없는 고급 한문을 구사하며 화자에게 지적 허세를 부리기도 한다. 그러나 공을기는 자기 밥벌이는커녕 글 쓰는 재주 하나로 책을 필사(筆寫)하는 값으로 밥 한끼나 술 한잔 사먹는 정도 밖에 못한다. 또한 책이나 기타 다른 것들을 도둑질 하다가 두들겨 맞거나 이마저도 아니라고 시치미나 땐다. 함형 주점의 사람들은 공을기를 조롱하는 것을 술안주로 삼으면서 술을 마신다. 그래도 공을기는 함형주점의 외상값을 꼬박 꼬박 값아왔었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외상값을 밀리는 날짜가 길어지고 있었다. 공을기는 매일같이 꼬박꼬박 함형주점으로 오다가 언제부턴가 한참동안이나 오지 않았다. 주점 안의 다른 손님들이 말하길 공을기가 물건을 또 도둑질하다 맞아서 다리가 분질러져서 못온다고 했다. 그러다가 공을기가 <a>중추절</a>이 가까운 때 다시 함형주점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미 외상 값이 밀려있어서 술집 주인의 잔소리를 듣고 손님들의 조롱을 받았던 공을기지만 꿋꿋하게 술을 먹었다. 그 이후 공을기는 외상 값이 여전히 밀려있는 채로 다시는 화자의 눈에 띄는 일이 없었다. 공을기가 죽었는지 살았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p>
<h2><span></span><span>비평</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이 작품의 흔한 비평은 대략 구시대의 몰락한 지식인의 비참한 운명과 봉건 과거제도의 죄악을 폭로한 작품이라고 해석되어왔다. 그러나 이러한 비평들을 넘어 색다른 해석을 더하자면, 비참한 삶을 살아가는 공을기와 그를 놀려대는 함형주점 사람들의 관계, 그리고 그들을 바라보는 열두세살 먹은 일인칭 화자의 시선이 복합적으로 고려되어야한다. 함형주점의 주인과 다른 짧은 옷 손님들(하층민 계급)은 공을기를 놀려대면서 희열을 느낀다. 그것은 일종의 가학인데 그렇지 않아도 비참한 지경인 공을기는 그 학대에 더욱 상처를 받는다. 공을기는 개인으로 말하자면 비록 몰락한 구지식인이기는 하지만 아이들에 대한 태도에서 보듯 인간적 선량함을 지니고 있다. 소년 화자의 시선은 공을기를 놀려대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반감을 띠고 있고 공을기에 대해서는 연민을 띠고 있다. 다만 그 반감과 연민이 직접적으로 드러나지 않고 은밀히 갈무리되어 있는 것은 그것이 소년 화자의 의식 이전의 느낌이기 때문일 것이고 작가의 서술 의도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작가가 노리는 것은 몰락한 구지식인을 옹호한다거나 혹은 비판한다거나 하는 것이 아니다. 작가는 민중의 왜곡된 공격성을 비판하고 있다. 출신이야 어떻든 현재의 공을기는 넓은 의미에서 하층민중에 속한다고 할 수 있으므로 공을기에 대한 함형주점 사람들의 학대는 결국 민중적 자해의 한 양상이 되는 것이다.<sup><a>[4]</a></s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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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span></span><span>기타</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이 소설을 발표할 당시 <a>루쉰</a>은 소설의 끝에 다음과 같은 내용의 부기(附記)를 달았다. “이 치졸한 작품은 작년말에 쓴 것인데 작자의 의도는 사회생활의 한 단편을 묘사한 것에 지나지 않으며 그 이상의 뜻은 없다. 그런데 발표가 늦어졌기 때문에 왕왕 소설을 인신공격의 도구로 삼는 풍조를 만나게 되었다. 독자들은 그런 사악한 길로 이끌어가는 소설작가가 있다는 것은 매우 애석한 일이다. 이런 까닭에 미리 양해를 구하는 바이다.”아마도 이 글은 소설을 발표 할 당시 문학혁명파 린수(林紓) 등 문학형명 반대파 간의 논쟁이 있을 때 린수가 쓴 《영사소설》 가리킨 것으로 여겨지며, 이 소설은 그런 것과는 관계가 없다는 것을 천명한 것 같다.<sup><a>[5]</a></sup>
</p>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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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pan><a>↑</a></span> <span><cite>김시준 (2002). 《루쉰 소설전집》. 서울: 서울대학교 출판부. 541~542쪽. <a>ISBN</a> <a>9788970962269</a>. <q>이 작품은 ‘광인일기’가 발표되고 나서 거의 1년 만인 1919년 4월 ‘신청년’ 제 6권 4호에 발표되었다. 이 작품은 관리(官吏)지망생의 몰락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과거(科擧)라는 관리 등용시험을 위해 공부하던 선비가 중도에 몰락하여 종당에는 자신의 생계조차 영위할 수 없는 폐인이 되어 시골마을의 웃음거리가 되는 광경을 순진무구(純眞無垢)한 소년의 눈을 통하여 조망하고 있다.</q></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 <a>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205472&cid=200000000&categoryId=200003399</a> 공을기</span>
</li>
<li><span><a>↑</a></span> <span><cite>최재문 문학 전문 기자 (2007년 4월 16일). <a>“샤오싱엔 루쉰이 살아 있었네”</a>. 한겨레 신문.</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루쉰 (1996). 《아Q정전》. 번역 전형준. 파주: 창작과 비평. 235~236쪽. <a>ISBN</a> <a>8936450425</a>. <q>‘쿵이지’는 꽁트에 가까운 짧은 단편소설이지만 그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다. 작가 자신이 일인칭 화자로 등장하여 쿵이지(孔乙己)라는 인물에 대해 서술하는 이 작품은 흔히, 구시대의 몰락한 지식인의 비참한 운명을 묘사했으며 봉건 과거제도의 죄악을 폭로한 작품이라고 해석되어왔다. 그러나 우리는 그런 해석에 만족할 수 없다. 비참한 삶을 살아가는 쿵이지와 그를 놀려대는 함형주점 사람들의 관계, 그리고 그들을 바라보는 열두세살 먹은 일인칭 화자의 시선이 복합적으로 고려되어야한다. 함형주점의 주인과 다른 짧은 옷 손님들(그들은 하층민이다)은 쿵이지를 놀려대면서 희열을 느낀다. 그것은 일종의 가학인데 그렇지 않아도 비참한 지경인 쿵이지는 그 학대에 더욱 상처를 받는다. 쿵이지 개인으로 말하자면 비록 몰락한 구지식인이기는 하지만 아이들에 대한 태도에서 보듯 인간적 선량함을 지니고 있다. 소년 화자의 시선은 쿵이지를 놀려대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반감을 띠고 있고 쿵이지에 대해서는 연민을 띠고 있다. 다만 그 반감과 연민이 직접적으로 드러나지 않고 은밀히 갈무리되어 있는 것은 그것이 소년 화자의 의식 이전의 느낌이기 때문일 것이고 작가의 서술 의도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작가가 노리는 것은 몰락한 구지식인을 옹호한다거나 혹은 비판한다거나 하는 것이 아니다. 작가는 민중의 왜곡된 공격성을 비판하고 있다. 출신이야 어떻든 현재의 쿵이지는 넓은 의미에서 하층민중에 속한다고 할 수 있으므로 쿵이지에 대한 함형주점 사람들의 학대는 결국 민중적 자해의 한 양상이 되는 것이다.</q></cite><span><span> </span></span></span>
</li>
<li><span><a>↑</a></span> <span><cite>김시준 (2002). 《루쉰 소설전집》. 서울: 서울대학교 출판부. 541~542쪽. <a>ISBN</a> <a>9788970962269</a>. <q>이 소설을 발표할 당시 루쉰은 소설의 말미(末尾)에 다음과 같은 내용의 부기(附記)를 달았다. “이 치졸한 작품은 작년말에 쓴 것인데 작자의 의도는 사회생활의 한 단편을 묘사한 것에 지나지 않으며 그 이상의 뜻은 없다. 그런데 발표가 늦어졌기 때문에 왕왕 소설을 인신공격의 도구로 삼는 풍조를 만나게 되었다. 독자들은 그런 사악한 길로 이끌어가는 소설작가가 있다는 것은 매우 애석한 일이다. 이런 까닭에 미리 양해를 구하는 바이다.”
아마도 이 글은 당시 문학형명파 린수(林紓) 등 문학형명 반대파 간의 논쟁이 있을 때 린수가 쓴 영사소설(影射小設)을 가리킨 것으로 여겨지며, 이 소설은 그런 것과는 관계가 없다는 것을 천명한 것 같다.</q></cite><span><span> </span></span> <span><code>|인용문=</code>에 라인 피드 문자가 있음(위치 243) (<a>도움말</a>)</span></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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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공을기&oldid=24207475</a>"</div>
<div><div><a>분류</a>: <ul><li><a>중국의 단편소설</a></li><li><a>1919년 소설</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인용 오류 - 보이지 않는 문자</a></li><li><a>중국어 간체자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li><a>중국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u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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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공을기의 작가는 누구일까? | 루쉰 | null | 76568 | 5,761 | [
"소설 공을기의 작가는 누구일까?",
"공을기라는 작품에서 공을기를 놀려대는 사람들이 있는 주점은?",
"어린화자는 몇살때부터 함형주점에서 일을했나요?"
] | <!DOCTYPE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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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caption>공을기孔乙己</caption><tbody><tr><th>저자</th>
<td>
루쉰</td></tr><tr><th>국가</th>
<td>
중국</td></tr><tr><th>언어</th>
<td>
중국어</td></tr><tr><th>장르</th>
<td>
단편소설</td></tr>
<tr><th>이전 작품</th>
<td>
광인일기</td></tr><tr><th>다음 작품</th>
<td>
약</td></tr>
</tbody></table>
《공을기》(중국어 정체자: 孔乙己, 병음: kǒng yǐ jǐ)는 중국의 저명한 소설가인 루쉰의 단편 작품으로 중국의 최초 근대소설인 《광인일기》가 발표된 이후 거의 1년 만인 1919년 4월 중국의 신문화운동 당시 큰 역할을 했던 잡지 《신청년》 제 6권 4호에 발표되었다. 이 작품은 1905년 청나라에서 과거제도가 폐지된 이래에 관리(官吏)지망생의 삶의 몰락과 그로 비쳐지는 비극을 내용으로 담고 있다. 과거(科擧)시험이라 불리는 관리 등용시험을 위해 공부하던 선비가 중도에 몰락하여 인생의 마지막에 자신의 생계조차 감당할 수 없는 폐인이 되어 시골마을의 웃음거리가 되는 광경을 순수한 소년의 눈을 통하여 비추어지고 있다.[1] 《신청년》에 기고한 이후에 1918년에서 1922년 사이에 쓴 소설 14편을 묶어서 수록한 단편소설집인 《납함》을 1923년 8월에 출판하였고, 공을기는 그 중 한 편에 속한다.[2] 공을기는 아주 짧은 단편소설이지만 그 내용은 가볍지 않으며 어린 소년을 화자로 두고 주인공을 관찰하는 1인칭 관찰자 시점 소설이다.
목차
1 배경
2 등장인물
3 줄거리
4 비평
5 기타
6 각주
배경[편집]
《공을기》라는 소설의 시대적 배경은 어느 가을 부터 연말까지의 만청(晩淸)시대(1900년대)로 봉건 과거제도의 폐악이 드러나 몰락 지식인이 늘어나는 시대이다. 1900년 초 부터 신해혁명 이전에 1905년 청왕조에서 과거제도를 폐지한 이후로 과거시험을 준비하다가 중도에 몰락한 선비들이 많아졌었다. 또한 공간적인 배경은 이 소설의 저자인 루쉰의 고향, 샤오싱에 있는 데워먹는 황주가 유명한 함형주점(咸亨酒店)이다. 이 함형주점을 배경으로 루쉰은 몰락하는 중국 전통 지식인을 비판하는 소설 《공을기》를 썼다. 루쉰의 고장이자 루쉰 소설의 배경이 된 함형주점은 이제 루쉰의 《공을기》를 이용해 이의 이름을 딴 안주를 제공하는 등 관광명소가 되었다.[3]
등장인물[편집]
1. 공을기
공을기는 소설의 배경이 되는 함형주점의 몰락양반 출신 단골 손님으로서 이 소설의 주인공이자 화자가 관찰하는 대상이다.
2. 12,3살 배기 소년
순진무구한 12,3배기 소년은 함형주점의 심부름꾼으로 소설을 이끌어나가는 화자이다.
3. 함형주점 손님들
주로 공을기를 비웃고 조롱하는 하층민 계급으로 이루어진 사람들이며 이 소설의 주변인물들이다.
줄거리[편집]
함형(咸亨)주점에서 12살 때부터 일하던 어수룩하고 어린 화자가 사람들에게 무시를 당하면서 겨우 잡일이나 하면서 풀어가는 이야기이다. 화자의 일상에서 조그만한 즐거움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공을기(쿵이지)’라는 사람이 주점에 올 때 였다. 공을기는 술을 마시러 오는 사람 중에 유일한 지식인이었다. 하지만 초라한 행색 때문에 사람들에게 무시받기 일쑤였다. 공을기는 과거에서 여러번 낙방해 결국 몰락해버린 지식인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함형 주점에 오는 손님들은 알아들을 수 없는 고급 한문을 구사하며 화자에게 지적 허세를 부리기도 한다. 그러나 공을기는 자기 밥벌이는커녕 글 쓰는 재주 하나로 책을 필사(筆寫)하는 값으로 밥 한끼나 술 한잔 사먹는 정도 밖에 못한다. 또한 책이나 기타 다른 것들을 도둑질 하다가 두들겨 맞거나 이마저도 아니라고 시치미나 땐다. 함형 주점의 사람들은 공을기를 조롱하는 것을 술안주로 삼으면서 술을 마신다. 그래도 공을기는 함형주점의 외상값을 꼬박 꼬박 값아왔었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외상값을 밀리는 날짜가 길어지고 있었다. 공을기는 매일같이 꼬박꼬박 함형주점으로 오다가 언제부턴가 한참동안이나 오지 않았다. 주점 안의 다른 손님들이 말하길 공을기가 물건을 또 도둑질하다 맞아서 다리가 분질러져서 못온다고 했다. 그러다가 공을기가 중추절이 가까운 때 다시 함형주점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미 외상 값이 밀려있어서 술집 주인의 잔소리를 듣고 손님들의 조롱을 받았던 공을기지만 꿋꿋하게 술을 먹었다. 그 이후 공을기는 외상 값이 여전히 밀려있는 채로 다시는 화자의 눈에 띄는 일이 없었다. 공을기가 죽었는지 살았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비평[편집]
이 작품의 흔한 비평은 대략 구시대의 몰락한 지식인의 비참한 운명과 봉건 과거제도의 죄악을 폭로한 작품이라고 해석되어왔다. 그러나 이러한 비평들을 넘어 색다른 해석을 더하자면, 비참한 삶을 살아가는 공을기와 그를 놀려대는 함형주점 사람들의 관계, 그리고 그들을 바라보는 열두세살 먹은 일인칭 화자의 시선이 복합적으로 고려되어야한다. 함형주점의 주인과 다른 짧은 옷 손님들(하층민 계급)은 공을기를 놀려대면서 희열을 느낀다. 그것은 일종의 가학인데 그렇지 않아도 비참한 지경인 공을기는 그 학대에 더욱 상처를 받는다. 공을기는 개인으로 말하자면 비록 몰락한 구지식인이기는 하지만 아이들에 대한 태도에서 보듯 인간적 선량함을 지니고 있다. 소년 화자의 시선은 공을기를 놀려대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반감을 띠고 있고 공을기에 대해서는 연민을 띠고 있다. 다만 그 반감과 연민이 직접적으로 드러나지 않고 은밀히 갈무리되어 있는 것은 그것이 소년 화자의 의식 이전의 느낌이기 때문일 것이고 작가의 서술 의도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작가가 노리는 것은 몰락한 구지식인을 옹호한다거나 혹은 비판한다거나 하는 것이 아니다. 작가는 민중의 왜곡된 공격성을 비판하고 있다. 출신이야 어떻든 현재의 공을기는 넓은 의미에서 하층민중에 속한다고 할 수 있으므로 공을기에 대한 함형주점 사람들의 학대는 결국 민중적 자해의 한 양상이 되는 것이다.[4]
기타[편집]
이 소설을 발표할 당시 루쉰은 소설의 끝에 다음과 같은 내용의 부기(附記)를 달았다. “이 치졸한 작품은 작년말에 쓴 것인데 작자의 의도는 사회생활의 한 단편을 묘사한 것에 지나지 않으며 그 이상의 뜻은 없다. 그런데 발표가 늦어졌기 때문에 왕왕 소설을 인신공격의 도구로 삼는 풍조를 만나게 되었다. 독자들은 그런 사악한 길로 이끌어가는 소설작가가 있다는 것은 매우 애석한 일이다. 이런 까닭에 미리 양해를 구하는 바이다.”아마도 이 글은 소설을 발표 할 당시 문학혁명파 린수(林紓) 등 문학형명 반대파 간의 논쟁이 있을 때 린수가 쓴 《영사소설》 가리킨 것으로 여겨지며, 이 소설은 그런 것과는 관계가 없다는 것을 천명한 것 같다.[5]
각주[편집]
↑ 김시준 (2002). 《루쉰 소설전집》. 서울: 서울대학교 출판부. 541~542쪽. ISBN 9788970962269. 이 작품은 ‘광인일기’가 발표되고 나서 거의 1년 만인 1919년 4월 ‘신청년’ 제 6권 4호에 발표되었다. 이 작품은 관리(官吏)지망생의 몰락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과거(科擧)라는 관리 등용시험을 위해 공부하던 선비가 중도에 몰락하여 종당에는 자신의 생계조차 영위할 수 없는 폐인이 되어 시골마을의 웃음거리가 되는 광경을 순진무구(純眞無垢)한 소년의 눈을 통하여 조망하고 있다.
↑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205472&cid=200000000&categoryId=200003399 공을기
↑ 최재문 문학 전문 기자 (2007년 4월 16일). “샤오싱엔 루쉰이 살아 있었네”. 한겨레 신문.
↑ 루쉰 (1996). 《아Q정전》. 번역 전형준. 파주: 창작과 비평. 235~236쪽. ISBN 8936450425. ‘쿵이지’는 꽁트에 가까운 짧은 단편소설이지만 그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다. 작가 자신이 일인칭 화자로 등장하여 쿵이지(孔乙己)라는 인물에 대해 서술하는 이 작품은 흔히, 구시대의 몰락한 지식인의 비참한 운명을 묘사했으며 봉건 과거제도의 죄악을 폭로한 작품이라고 해석되어왔다. 그러나 우리는 그런 해석에 만족할 수 없다. 비참한 삶을 살아가는 쿵이지와 그를 놀려대는 함형주점 사람들의 관계, 그리고 그들을 바라보는 열두세살 먹은 일인칭 화자의 시선이 복합적으로 고려되어야한다. 함형주점의 주인과 다른 짧은 옷 손님들(그들은 하층민이다)은 쿵이지를 놀려대면서 희열을 느낀다. 그것은 일종의 가학인데 그렇지 않아도 비참한 지경인 쿵이지는 그 학대에 더욱 상처를 받는다. 쿵이지 개인으로 말하자면 비록 몰락한 구지식인이기는 하지만 아이들에 대한 태도에서 보듯 인간적 선량함을 지니고 있다. 소년 화자의 시선은 쿵이지를 놀려대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반감을 띠고 있고 쿵이지에 대해서는 연민을 띠고 있다. 다만 그 반감과 연민이 직접적으로 드러나지 않고 은밀히 갈무리되어 있는 것은 그것이 소년 화자의 의식 이전의 느낌이기 때문일 것이고 작가의 서술 의도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작가가 노리는 것은 몰락한 구지식인을 옹호한다거나 혹은 비판한다거나 하는 것이 아니다. 작가는 민중의 왜곡된 공격성을 비판하고 있다. 출신이야 어떻든 현재의 쿵이지는 넓은 의미에서 하층민중에 속한다고 할 수 있으므로 쿵이지에 대한 함형주점 사람들의 학대는 결국 민중적 자해의 한 양상이 되는 것이다.
↑ 김시준 (2002). 《루쉰 소설전집》. 서울: 서울대학교 출판부. 541~542쪽. ISBN 9788970962269. 이 소설을 발표할 당시 루쉰은 소설의 말미(末尾)에 다음과 같은 내용의 부기(附記)를 달았다. “이 치졸한 작품은 작년말에 쓴 것인데 작자의 의도는 사회생활의 한 단편을 묘사한 것에 지나지 않으며 그 이상의 뜻은 없다. 그런데 발표가 늦어졌기 때문에 왕왕 소설을 인신공격의 도구로 삼는 풍조를 만나게 되었다. 독자들은 그런 사악한 길로 이끌어가는 소설작가가 있다는 것은 매우 애석한 일이다. 이런 까닭에 미리 양해를 구하는 바이다.”
아마도 이 글은 당시 문학형명파 린수(林紓) 등 문학형명 반대파 간의 논쟁이 있을 때 린수가 쓴 영사소설(影射小設)을 가리킨 것으로 여겨지며, 이 소설은 그런 것과는 관계가 없다는 것을 천명한 것 같다. |인용문=에 라인 피드 문자가 있음(위치 243) (도움말)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공을기&oldid=24207475"
분류: 중국의 단편소설1919년 소설숨은 분류: 인용 오류 - 보이지 않는 문자중국어 간체자 표기를 포함한 문서중국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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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론
《공을기》는 중국의 저명한 작가 루쉰이 1919년에 발표한 단편소설로, 과거제도가 폐지된 이후 몰락한 지식인의 삶을 다루고 있다. 이 작품은 신문화운동의 일환으로, 당시 사회의 비극적 현실을 어린 소년의 시선을 통해 전달하고자 한다. 루쉰은 이 작품을 통해 봉건 사회의 모순과 지식인의 비참한 운명을 비판하고자 했다.
### 본론
소설의 배경은 만청 시대의 함형주점으로, 주인공 공을기는 과거시험에 실패한 몰락한 지식인이다. 그는 주점에서 조롱받으며 생계를 유지하는 인물로, 어린 화자는 그의 모습을 관찰하며 그에 대한 연민과 반감을 느낀다. 공을기는 자신의 생계조차 감당하지 못하는 처지에 놓여 있으며, 주점의 손님들은 그를 비웃으며 즐거움을 느낀다. 이러한 관계는 민중의 왜곡된 공격성을 드러내며, 공을기의 비참한 삶은 결국 하층민의 자해적 행동으로 해석될 수 있다. 루쉰은 이 작품을 통해 단순히 몰락한 지식인을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의 구조적 문제를 조명하고자 했다.
### 결론
《공을기》는 단순한 몰락한 지식인의 비극을 넘어, 사회의 왜곡된 공격성과 인간의 비극적 상황을 심도 있게 탐구하는 작품이다. 루쉰은 이 소설을 통해 독자에게 사회적 비판의식을 일깨우고, 인간 존재의 복잡성을 드러내고자 했다. 작가는 작품의 끝에 부기를 달아, 자신의 의도가 단순한 사회적 묘사에 그친다고 밝히지만, 독자는 그 이면에 숨겨진 깊은 사회적 메시지를 읽어낼 수 있다. | 글 전체의 요지를 논리적 흐름에 맞게 정리해줘. 서론, 본론, 결론 구조로 요약해주고, 각 부분마다 글쓴이의 의도나 주장도 명확히 밝혀줘. |
백작 | https://ko.wikipedia.org/wiki/백작 | <!DOCTYPE html>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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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백작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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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백작</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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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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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iv><table><tbody><tr><td><div><img></div></td><td><span>이 문서의 내용은 <b><a>출처</a>가 분명하지 않습니다.</b><span><br/>이 <span><a>문서를 편집</a></span>하여, <a>신뢰할 수 있는 출처</a>를 표기해 주세요. <a>검증</a>되지 않은 내용은 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내용에 대한 의견은 <a>토론 문서</a>에서 나누어 주세요.</span> <small>(2008년 4월)</small><span></span></span></td></tr></tbody></table>
<div><a><img></a> 이 문서는 작위에 관한 것입니다. 연호(年號)에 대해서는 <a>백작 (후진)</a> 문서를 참조하십시오.</div>
<div><div><a><img></a> <div><div><a></a></div>백작의 관</div></div></div>
<p><b>백작</b>(伯爵, 여성형: <b>백작부인</b>(伯爵夫人), <b>여백작</b>(女伯爵), <span><a>독일어</a>: </span><span>Graf/Gräfin</span> <small>그라프/그레핀<sup>[<a>*</a>]</sup></small>, <span><a>영어</a>: </span><span>Count/Countess</span> <small>카운트/카운티스<sup>[<a>*</a>]</sup></small>, <span><a>프랑스어</a>: </span><span>Comte/Comtesse</span> <small>콩트/콩테스<sup>[<a>*</a>]</sup></small>)은 동양에서는 <a>귀족</a>의 5계급 중 <a>후작</a> 다음가는 <a>작위</a>이다. 하위에는 <a>자작</a>이 있다. 서양에서는 후작 아래에 해당하는 작위이다. 독일의 귀족 관제 중 후작과 같은 급인 방백(Landgraf, Markgraf)이나 특수한 형태였던 제국 백작(Reichsgraf)과 혼동하면 안된다. 백작이 지배하는 영역은 <b><a>백작령</a></b>(伯爵領), 백작이 지배하는 국가는 <b>백국</b>(伯國)이라고 부른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동양</span></a>
<ul>
<li><a><span>1.1</span> <span>한국</span></a></li>
<li><a><span>1.2</span> <span>일본</span></a></li>
<li><a><span>1.3</span> <span>중국</span></a></li>
</ul>
</li>
<li><a><span>2</span> <span>서양</span></a>
<ul>
<li><a><span>2.1</span> <span>영국</span></a></li>
<li><a><span>2.2</span> <span>프랑스</span></a></li>
<li><a><span>2.3</span> <span>독일과 오스트리아</span></a></li>
<li><a><span>2.4</span> <span>헝가리</span></a></li>
<li><a><span>2.5</span> <span>이탈리아</span></a></li>
<li><a><span>2.6</span> <span>스페인</span></a></li>
<li><a><span>2.7</span> <span>포르투갈</span></a></li>
<li><a><span>2.8</span> <span>폴란드와 러시아</span></a></li>
</ul>
</li>
<li><a><span>3</span> <span>각주</span></a></li>
</ul>
</div>
<h2><span></span><span>동양</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h3><span></span><span>한국</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한국에 백작 계급이 도입된 것은 고려시대 때에 5등작이 시초이다. 고려에서는 천자(임금)의 여러 아들 에게 후(侯)가 초봉 되었고, 부마(사위)에게는 백(伯)을 봉하였다. 종실의 봉작과 달리 이성제군에게는 지역명등과 함께 주로 현백(縣伯)에 봉했으며 윤관이 영평현개국백(鈴平縣開國伯)에 봉작된 것이 그 예이다. 그 후, 충렬왕 때 원의 간섭으로 일시 폐지되었다가, 공민왕 때 부활하였으며 공양왕 때 <a>심덕부</a>가 청성군충의백(靑城郡忠義伯)에 봉작되는 등 고려가 망할 때까지 지속되었다. 조선이 개국된 이후에도 당분간 쓰여 <a>정도전</a>이 봉화백(奉化伯), 조준이 평양백(平壤伯), <a>이지란</a>이 청해백(靑海伯), <a>심덕부</a>가 청성백(靑城伯)에 봉해지는 등 정1품 공신들이 백작에 봉작되었으나, <a>조선 태종</a> 때 폐지되어 사라졌다.
</p><p>일제가 <a>한일합병</a>에 공이 컸던 이들 및 구대한제국 관리 들에게 내렸던 것에서 한국에 재도입되었다. 참고로 일제가 조선인에게 수여한 <a>조선귀족</a> 중에는 <a>을사오적</a>이던 <a>이완용</a>과 <a>이지용</a>이 이 직위를 받았으며 같이 백작 작위를 받은 <a>민영린</a>은 1919년에 아편 흡입죄로 직위를 박탈당했다.<sup><a>[1]</a></sup>
</p>
<h3><span></span><span>일본</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일본에서는 <a>화족</a> 제도 중 <a>공작</a>, <a>후작</a>의 뒤를 잇는 제3등위 계급이다. 작위 수여 기준은 교토 조정의 대신가(大臣家)와 일부 당상가(堂上家), <a>고산쿄</a>, 5만석 이상의 다이묘, <a>쓰시마후추 번</a>주 <a>소씨</a>, 니시혼간지, 히가시혼간지의 세습 주지, 기타 국가에 훈공 있는 자이며 다른 작위들과 마찬가지로 태평양 전쟁에서 일본이 패한 후 실시된 미군정에 의해 1947년에 폐지된다.
</p>
<h3><span></span><span>중국</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중국에서는 춘추시대 이전부터 존재한 계급으로 천승지국 일천개의 전차를 보유한 나라인 대 제후국으로 그규모가 전차 1000여대를 보유할 정도이기에 황하가 유역에 백국들이 위치하고 있었다. 본래 춘추시대가 일어나기전 경대부들의 기본작위 정도에 해당하는 수준이었지만 춘추시대가 일어날 무렵 회맹을 함에 있어서 주도권을 쥘 수 있는 강력한 명분이 될 수있던 세력들이었다. 주나라가 세워질 무렵 주로 왕족들이 분봉받은 작위였다.
</p>
<h2><span></span><span>서양</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table><tbody><tr><th colspan="2"><a>서양식 등작</a></th></tr><tr><td colspan="2">
<a><img></a></td></tr><tr><td colspan="2">
<p><a>황제</a>-<a>여제</a>/<a>황후</a>
</p>
<hr/></td></tr><tr><td colspan="2">
<p><a>차르-차리나</a>
</p>
<hr/></td></tr><tr><td colspan="2">
<p><a>왕</a>-<a>왕비</a>/<a>여왕</a>
</p>
<hr/></td></tr><tr><td colspan="2">
<p><a>황태자</a>-<a>황태자비</a>/<a>황태녀</a>/<br/> <a>왕세자</a>-<a>왕세자빈</a> / <a>왕세녀</a>/<br/> <a>오스트리아 대공/여대공</a>
</p>
<hr/></td></tr><tr><td colspan="2">
<p><a>서유럽 대공-대공비/여대공</a>/<br/> <a>동유럽 대공-대공비/여대공</a>
</p>
<hr/></td></tr><tr><td colspan="2">
<p><a>왕자-왕자비</a>/<a>왕녀</a>/<br/><a>이베리아 왕자/왕녀</a>/<br/><a>폴란드 왕자/왕녀</a>
</p>
<hr/></td></tr><tr><td colspan="2">
<p><a>공작-공작부인/여공작</a>/<br/><a>독일 공작-공작부인/여공작</a>
</p>
<hr/></td></tr><tr><td colspan="2">
<p><a>주권친왕-친왕비/여친왕</a>/<br/><a>동유럽 공작-공작비/여공작</a>/<br/><a>독일 후작-후작부인/여후작</a>
</p>
<hr/></td></tr><tr><td colspan="2">
<p><a>영불 후작-후작부인/여후작</a> / <br/><a>독일 변경백-변경백부인</a>/<br/><a>독일 방백-방백부인</a>/<br/><a>독일 궁정백-궁정백부인</a>
</p>
<hr/></td></tr><tr><td colspan="2">
<p><a>백작-백작부인/여백작</a>/<a>영국 백작</a>/<br/><a>독일 백작-백작부인/여백작</a>/<br/><a>독일 성관백</a>/<a>성주</a>/<a>프랑스 성주</a>
</p>
<hr/></td></tr>
<tr><td colspan="2">
<p><a>영불 자작-자작부인/여자작</a>/<a>프랑스 주교대리</a>
</p>
<hr/></td></tr><tr><td colspan="2">
<p><a>남작-남작부인/여남작</a><br/><a>독일 남작-남작부인/여남작</a>
</p>
<hr/></td></tr><tr><td colspan="2">
<p><a>영국 준남작-준남작부인/여준남작</a>/<br/><a>영국 세습기사/대부인</a> <br/><a>독일 기사/기사부인</a>/<a>저지대 기사/기사부인</a>
</p>
<hr/></td></tr><tr><td colspan="2">
<p><a>영국 기사</a>-<a>여사</a>/<a>프랑스 기사</a>
</p>
<hr/></td></tr><tr><td colspan="2">
<p><a>잉글랜드 향사</a>/<a>스코틀랜드 향사</a>/<br/><a>독일 훈사</a>/<a>저지대 용크헤르</a>/<a>독일 융커</a>
</p>
<hr/></td></tr><tr><td colspan="2">
<a>잉글랜드 신사</a>/<a>스코틀랜드 영거</a>-<a>메이드</a></td></tr><tr><td colspan="2"><span><a><span>v</span></a> <span>•</span> <a><span>d</span></a> <span>•</span> <a><span>e</span></a> <span>•</span> <a><span>h</span></a></span></td></tr>
</tbody></table>
<p>서양에서 귀족 칭호 가운데 하나로, 근대에는 후작이나 공작보다 한 등급 낮은 작위이다. 오래된 기원은 프랑크의 지방사령관 겸 판사였지만 그어원은 <a>로마제국</a>의 황제들의 측근에서 모시는 가신인 코메스에서 유래되었다. 관직의 성향을 띄고 있었지만 점차 봉건체제에 서서히 받아들여져 일부는 공작에게 종속되었지만, 플랑드르·툴루즈·바르셀로나 같은 일부 백작령은 공작령만큼 넓었다. 이후 중앙집권화한 근대적 유형의 국가 형성으로 이어졌고, 백작의 정치 권력 상실을 의미했다.
</p>
<h3><span></span><span>영국</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div><img>이 부분의 본문은 <a>영국 백작</a>입니다.</div>
<h3><span></span><span>프랑스</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프랑스에서 콩트라 불린 백작의 지위는 적어도 900년까지 공작의 봉신이였다. 그러나 봉건화 과정이 진전됨에 따라 관직의 성격은 사라졌고 점차 작은 땅의 세습영주가 되는 경향을 보였다. 이미 11세기에는 이런 경향이 나타났고 그와 더불어 백작이라는 칭호를 별 제한 없이 사용하는 관례가 생겨났다. 또한 12세기에 이르러 중간 정도의 지위를 가진 영주라면 누구나 <a>플랑드르</a>와 <a>툴루즈</a>처럼 넓은 봉토를 가진 영주와 마찬가지로 백작을 자처할 수 있었다. 이후 왕국의 체계가 좀더 안정된 13세기에도 이 칭호는 상당한 중요성을 가질 수도, 별로 의미가 없는 경우도 생겨나기 시작되었다. 또한 왕의 이름으로 재판권을 행사하는 대법관 제도가 정립되었으며 이것은 백작의 입법권과 사법권 및 사적인 전쟁을 제한하는 데 이바지했다. 이후 16세기에 독자적으로 화폐를 주조하는 권한까지 박탈당했으며 넓은 봉토는 차츰 프랑스 왕권 아래로 재통합되어 그저 다양한 특권을 유지하는 존재가 되었다. 프랑스 제1제정과 그 뒤를 이은 군주정 및 제국시대에는 백작의 지위가 영토의 의미를 전혀 갖지 않았고 장자상속에 따라 대대로 물려줄 수 있는 세습작위가 되었다.
</p>
<h3><span></span><span>독일과 오스트리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독일에서 그라프라 불린 백작이라는 칭호는 10세기경부터 대부분 세습작위가 되었지만 이는 독일의 백작이 프랑스의 백작보다 더 오랫동안 관직의 성격을 유지했다. 이후 2세기가 지난 12세기에 <a>신성 로마 제국</a>의 <a>황제</a>였던 <a>프리드리히 1세</a>는 백작에게 그들이 다스리는 지역에서 치안유지권을 부여했으며 이 권한은 1100년까지 공작에게 속해 있었다. 그 후 백작령이라는 용어는 백작이 생사 여탈권을 갖고 있는 지역을 의미하게 되었다. 12세기초부터 독일 서부에서는 공식 지위와는 전혀 관계없이 단지 그들이 갖고 있는 성에서 백작이라는 칭호를 사용하는 백작이 많이 나타났다. 이미 프리드리히 1세 시대에는 '보호관'(Vögte) 같은 상류층의 일부 자유인들이 백작을 자처하기 시작했다. 13, 14세기에는 공작한테서 봉토로 하사받은 새로운 백작령이 생겨나 사실상 백작의 권위가 공작에게 종속되었다는 것을 의미했다.
</p><p>신성 로마 제국 안에서는 일반백작과 제국백작을 차츰 구별하기 시작했다. 제국백작은 제국의회를 구성하는 한 요소인 백작단(Grafenkollegium)의 일원으로 분류되었다. 이들은 황제의 직접적인 봉신으로 일반적으로 번경백에 비해 작은 영지를 소유하고 있었다. 1806년에 신성 로마 제국이 해체된 뒤 이들 제국백작의 지위도 한 단계 낮아졌다. 다시 말해서 그때까지는 황제 한 사람만의 직속 신하였던 제국백작이 독일 여러 국가의 군주들에게 종속된 지위로 떨어졌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했다. 그러나 연방의회는 1829년 '각하'(Erlaucht)라는 특별존칭을 쓸 수 있는 제국백작의 권리를 인정했다.
</p>
<h3><span></span><span>헝가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h3><span></span><span>이탈리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이탈리아에서는 카롤링거 왕조의 권위가 쇠퇴하면서 도시에 바탕을 둔 백작령 제도가 생겨났다. 그러나 이탈리아의 백작은 공작에게 종속되지 않았던 듯 하다. 어쨌든 공작이라는 칭호는 적어도 이탈리아 북부에서는 드물었다. 베네치아와 피렌체같은 자치도시가 성장하자 백작령은 그때까지 갖고 있던 중요성을 잃게 되었다. 그러나 교황과 이탈리아 반도의 군주들은 르네상스에서 근대에 접어든 뒤에도 백작이라는 칭호를 특권의 표시로 자주 부여했다.
</p>
<h3><span></span><span>스페인</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스페인의 아스투리아스-레온 왕국에서는 서고트족의 영향으로, 카탈루냐와 피레네 산맥 바로 남쪽에 있는 지방에서는 <a>프랑크</a> 왕국의 영향으로 백작령이 발달했다. 바르셀로나 백작들은 카탈루냐 백작령을 통합해, 적어도 프랑스의 플랑드르나 툴루즈 백작과 어깨를 견줄 수 있는 사실상의 군주가 되었다. 또한 카롤링거 왕조의 아라곤 백작령은 아라곤 왕국의 핵심이었다. 반면에 카스티야 왕국의 모태가 된 카스티야 백작령은 원래 아스투리아스-레온 왕국의 변경 지방이었다. 아스투리아스-레온 왕국의 백작들은 11세기말까지만 해도 왕이 임명한 지방 행정관으로서 관직의 성격을 유지했지만, 그 후에는 여러 종류의 세습 영주권을 갖는 것이 오히려 지배적인 원칙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르네상스 시대와 그 이후의 스페인 군주국에서는 백작이라는 칭호가 좀처럼 내려지지 않았다.
</p>
<h3><span></span><span>포르투갈</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h3><span></span><span>폴란드와 러시아</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3>
<p>러시아에서는 표트르 대제 시대에 이르러서 유럽화 과정에서 처음으로 백작 칭호가 도입되었고 대개는 정부에서 일정한 지위에 오른 관리들에게 이 칭호가 주어졌다. 폴란드에는 원래 백작이 없었지만 18세기말 영토가 분할된 뒤 러시아인·오스트리아인·프로이센인 들이 백작 칭호를 도입했다.
</p>
<h2><span></span><span>각주</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div><ol>
<li><span><a>↑</a></span> <span>이완용은 1919년에 후작으로 진급함.</span>
</li>
</ol></div>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백작&oldid=23905516</a>"</div>
<div><div><a>분류</a>: <ul><li><a>백작</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출처가 필요한 글/2008년 4월</a></li><li><a>출처가 필요한 모든 글</a></li><li><a>전체에 출처가 필요한 글</a></li><li><a>독일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li><a>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li><a>프랑스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u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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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으로 한국에 백작이라는 계급이 생겼을 때와 조선 태종때 사라지기까지를 거치면서 백작이라는 계급이 어떻게 쓰였어? | 한국에 백작 계급이 도입된 것은 고려시대 때에 5등작이 시초이다. 고려에서는 천자(임금)의 여러 아들 에게 후(侯)가 초봉 되었고, 부마(사위)에게는 백(伯)을 봉하였다. 종실의 봉작과 달리 이성제군에게는 지역명등과 함께 주로 현백(縣伯)에 봉했으며 윤관이 영평현개국백(鈴平縣開國伯)에 봉작된 것이 그 예이다. 그 후, 충렬왕 때 원의 간섭으로 일시 폐지되었다가, 공민왕 때 부활하였으며 공양왕 때 심덕부가 청성군충의백(靑城郡忠義伯)에 봉작되는 등 고려가 망할 때까지 지속되었다. 조선이 개국된 이후에도 당분간 쓰여 정도전이 봉화백(奉化伯), 조준이 평양백(平壤伯), 이지란이 청해백(靑海伯), 심덕부가 청성백(靑城伯)에 봉해지는 등 정1품 공신들이 백작에 봉작되었으나, 조선 태종 때 폐지되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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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한국에 백작이라는 계급이 생겼을 때와 조선 태종때 사라지기까지를 거치면서 백작이라는 계급이 어떻게 쓰였어?",
"10세기부터 14세기까지의 독일에서 백작이라는 칭호는 어떤 의미였을까?",
"프랑스에서 백작의 지위는 뭐라고 불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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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작위에 관한 것입니다. 연호(年號)에 대해서는 백작 (후진)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백작의 관
백작(伯爵, 여성형: 백작부인(伯爵夫人), 여백작(女伯爵), 독일어: Graf/Gräfin 그라프/그레핀[*], 영어: Count/Countess 카운트/카운티스[*], 프랑스어: Comte/Comtesse 콩트/콩테스[*])은 동양에서는 귀족의 5계급 중 후작 다음가는 작위이다. 하위에는 자작이 있다. 서양에서는 후작 아래에 해당하는 작위이다. 독일의 귀족 관제 중 후작과 같은 급인 방백(Landgraf, Markgraf)이나 특수한 형태였던 제국 백작(Reichsgraf)과 혼동하면 안된다. 백작이 지배하는 영역은 백작령(伯爵領), 백작이 지배하는 국가는 백국(伯國)이라고 부른다.
목차
1 동양
1.1 한국
1.2 일본
1.3 중국
2 서양
2.1 영국
2.2 프랑스
2.3 독일과 오스트리아
2.4 헝가리
2.5 이탈리아
2.6 스페인
2.7 포르투갈
2.8 폴란드와 러시아
3 각주
동양[편집]
한국[편집]
한국에 백작 계급이 도입된 것은 고려시대 때에 5등작이 시초이다. 고려에서는 천자(임금)의 여러 아들 에게 후(侯)가 초봉 되었고, 부마(사위)에게는 백(伯)을 봉하였다. 종실의 봉작과 달리 이성제군에게는 지역명등과 함께 주로 현백(縣伯)에 봉했으며 윤관이 영평현개국백(鈴平縣開國伯)에 봉작된 것이 그 예이다. 그 후, 충렬왕 때 원의 간섭으로 일시 폐지되었다가, 공민왕 때 부활하였으며 공양왕 때 심덕부가 청성군충의백(靑城郡忠義伯)에 봉작되는 등 고려가 망할 때까지 지속되었다. 조선이 개국된 이후에도 당분간 쓰여 정도전이 봉화백(奉化伯), 조준이 평양백(平壤伯), 이지란이 청해백(靑海伯), 심덕부가 청성백(靑城伯)에 봉해지는 등 정1품 공신들이 백작에 봉작되었으나, 조선 태종 때 폐지되어 사라졌다.
일제가 한일합병에 공이 컸던 이들 및 구대한제국 관리 들에게 내렸던 것에서 한국에 재도입되었다. 참고로 일제가 조선인에게 수여한 조선귀족 중에는 을사오적이던 이완용과 이지용이 이 직위를 받았으며 같이 백작 작위를 받은 민영린은 1919년에 아편 흡입죄로 직위를 박탈당했다.[1]
일본[편집]
일본에서는 화족 제도 중 공작, 후작의 뒤를 잇는 제3등위 계급이다. 작위 수여 기준은 교토 조정의 대신가(大臣家)와 일부 당상가(堂上家), 고산쿄, 5만석 이상의 다이묘, 쓰시마후추 번주 소씨, 니시혼간지, 히가시혼간지의 세습 주지, 기타 국가에 훈공 있는 자이며 다른 작위들과 마찬가지로 태평양 전쟁에서 일본이 패한 후 실시된 미군정에 의해 1947년에 폐지된다.
중국[편집]
중국에서는 춘추시대 이전부터 존재한 계급으로 천승지국 일천개의 전차를 보유한 나라인 대 제후국으로 그규모가 전차 1000여대를 보유할 정도이기에 황하가 유역에 백국들이 위치하고 있었다. 본래 춘추시대가 일어나기전 경대부들의 기본작위 정도에 해당하는 수준이었지만 춘추시대가 일어날 무렵 회맹을 함에 있어서 주도권을 쥘 수 있는 강력한 명분이 될 수있던 세력들이었다. 주나라가 세워질 무렵 주로 왕족들이 분봉받은 작위였다.
서양[편집]
<table><tbody><tr><th colspan="2">서양식 등작</th></tr><tr><td colspan="2">
</td></tr><tr><td colspan="2">
황제-여제/황후
</td></tr><tr><td colspan="2">
차르-차리나
</td></tr><tr><td colspan="2">
왕-왕비/여왕
</td></tr><tr><td colspan="2">
황태자-황태자비/황태녀/ 왕세자-왕세자빈 / 왕세녀/ 오스트리아 대공/여대공
</td></tr><tr><td colspan="2">
서유럽 대공-대공비/여대공/ 동유럽 대공-대공비/여대공
</td></tr><tr><td colspan="2">
왕자-왕자비/왕녀/이베리아 왕자/왕녀/폴란드 왕자/왕녀
</td></tr><tr><td colspan="2">
공작-공작부인/여공작/독일 공작-공작부인/여공작
</td></tr><tr><td colspan="2">
주권친왕-친왕비/여친왕/동유럽 공작-공작비/여공작/독일 후작-후작부인/여후작
</td></tr><tr><td colspan="2">
영불 후작-후작부인/여후작 / 독일 변경백-변경백부인/독일 방백-방백부인/독일 궁정백-궁정백부인
</td></tr><tr><td colspan="2">
백작-백작부인/여백작/영국 백작/독일 백작-백작부인/여백작/독일 성관백/성주/프랑스 성주
</td></tr>
<tr><td colspan="2">
영불 자작-자작부인/여자작/프랑스 주교대리
</td></tr><tr><td colspan="2">
남작-남작부인/여남작독일 남작-남작부인/여남작
</td></tr><tr><td colspan="2">
영국 준남작-준남작부인/여준남작/영국 세습기사/대부인 독일 기사/기사부인/저지대 기사/기사부인
</td></tr><tr><td colspan="2">
영국 기사-여사/프랑스 기사
</td></tr><tr><td colspan="2">
잉글랜드 향사/스코틀랜드 향사/독일 훈사/저지대 용크헤르/독일 융커
</td></tr><tr><td colspan="2">
잉글랜드 신사/스코틀랜드 영거-메이드</td></tr><tr><td colspan="2">v • d • e • h</td></tr>
</tbody></table>
서양에서 귀족 칭호 가운데 하나로, 근대에는 후작이나 공작보다 한 등급 낮은 작위이다. 오래된 기원은 프랑크의 지방사령관 겸 판사였지만 그어원은 로마제국의 황제들의 측근에서 모시는 가신인 코메스에서 유래되었다. 관직의 성향을 띄고 있었지만 점차 봉건체제에 서서히 받아들여져 일부는 공작에게 종속되었지만, 플랑드르·툴루즈·바르셀로나 같은 일부 백작령은 공작령만큼 넓었다. 이후 중앙집권화한 근대적 유형의 국가 형성으로 이어졌고, 백작의 정치 권력 상실을 의미했다.
영국[편집]
이 부분의 본문은 영국 백작입니다.
프랑스[편집]
프랑스에서 콩트라 불린 백작의 지위는 적어도 900년까지 공작의 봉신이였다. 그러나 봉건화 과정이 진전됨에 따라 관직의 성격은 사라졌고 점차 작은 땅의 세습영주가 되는 경향을 보였다. 이미 11세기에는 이런 경향이 나타났고 그와 더불어 백작이라는 칭호를 별 제한 없이 사용하는 관례가 생겨났다. 또한 12세기에 이르러 중간 정도의 지위를 가진 영주라면 누구나 플랑드르와 툴루즈처럼 넓은 봉토를 가진 영주와 마찬가지로 백작을 자처할 수 있었다. 이후 왕국의 체계가 좀더 안정된 13세기에도 이 칭호는 상당한 중요성을 가질 수도, 별로 의미가 없는 경우도 생겨나기 시작되었다. 또한 왕의 이름으로 재판권을 행사하는 대법관 제도가 정립되었으며 이것은 백작의 입법권과 사법권 및 사적인 전쟁을 제한하는 데 이바지했다. 이후 16세기에 독자적으로 화폐를 주조하는 권한까지 박탈당했으며 넓은 봉토는 차츰 프랑스 왕권 아래로 재통합되어 그저 다양한 특권을 유지하는 존재가 되었다. 프랑스 제1제정과 그 뒤를 이은 군주정 및 제국시대에는 백작의 지위가 영토의 의미를 전혀 갖지 않았고 장자상속에 따라 대대로 물려줄 수 있는 세습작위가 되었다.
독일과 오스트리아[편집]
독일에서 그라프라 불린 백작이라는 칭호는 10세기경부터 대부분 세습작위가 되었지만 이는 독일의 백작이 프랑스의 백작보다 더 오랫동안 관직의 성격을 유지했다. 이후 2세기가 지난 12세기에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였던 프리드리히 1세는 백작에게 그들이 다스리는 지역에서 치안유지권을 부여했으며 이 권한은 1100년까지 공작에게 속해 있었다. 그 후 백작령이라는 용어는 백작이 생사 여탈권을 갖고 있는 지역을 의미하게 되었다. 12세기초부터 독일 서부에서는 공식 지위와는 전혀 관계없이 단지 그들이 갖고 있는 성에서 백작이라는 칭호를 사용하는 백작이 많이 나타났다. 이미 프리드리히 1세 시대에는 '보호관'(Vögte) 같은 상류층의 일부 자유인들이 백작을 자처하기 시작했다. 13, 14세기에는 공작한테서 봉토로 하사받은 새로운 백작령이 생겨나 사실상 백작의 권위가 공작에게 종속되었다는 것을 의미했다.
신성 로마 제국 안에서는 일반백작과 제국백작을 차츰 구별하기 시작했다. 제국백작은 제국의회를 구성하는 한 요소인 백작단(Grafenkollegium)의 일원으로 분류되었다. 이들은 황제의 직접적인 봉신으로 일반적으로 번경백에 비해 작은 영지를 소유하고 있었다. 1806년에 신성 로마 제국이 해체된 뒤 이들 제국백작의 지위도 한 단계 낮아졌다. 다시 말해서 그때까지는 황제 한 사람만의 직속 신하였던 제국백작이 독일 여러 국가의 군주들에게 종속된 지위로 떨어졌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했다. 그러나 연방의회는 1829년 '각하'(Erlaucht)라는 특별존칭을 쓸 수 있는 제국백작의 권리를 인정했다.
헝가리[편집]
이탈리아[편집]
이탈리아에서는 카롤링거 왕조의 권위가 쇠퇴하면서 도시에 바탕을 둔 백작령 제도가 생겨났다. 그러나 이탈리아의 백작은 공작에게 종속되지 않았던 듯 하다. 어쨌든 공작이라는 칭호는 적어도 이탈리아 북부에서는 드물었다. 베네치아와 피렌체같은 자치도시가 성장하자 백작령은 그때까지 갖고 있던 중요성을 잃게 되었다. 그러나 교황과 이탈리아 반도의 군주들은 르네상스에서 근대에 접어든 뒤에도 백작이라는 칭호를 특권의 표시로 자주 부여했다.
스페인[편집]
스페인의 아스투리아스-레온 왕국에서는 서고트족의 영향으로, 카탈루냐와 피레네 산맥 바로 남쪽에 있는 지방에서는 프랑크 왕국의 영향으로 백작령이 발달했다. 바르셀로나 백작들은 카탈루냐 백작령을 통합해, 적어도 프랑스의 플랑드르나 툴루즈 백작과 어깨를 견줄 수 있는 사실상의 군주가 되었다. 또한 카롤링거 왕조의 아라곤 백작령은 아라곤 왕국의 핵심이었다. 반면에 카스티야 왕국의 모태가 된 카스티야 백작령은 원래 아스투리아스-레온 왕국의 변경 지방이었다. 아스투리아스-레온 왕국의 백작들은 11세기말까지만 해도 왕이 임명한 지방 행정관으로서 관직의 성격을 유지했지만, 그 후에는 여러 종류의 세습 영주권을 갖는 것이 오히려 지배적인 원칙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르네상스 시대와 그 이후의 스페인 군주국에서는 백작이라는 칭호가 좀처럼 내려지지 않았다.
포르투갈[편집]
폴란드와 러시아[편집]
러시아에서는 표트르 대제 시대에 이르러서 유럽화 과정에서 처음으로 백작 칭호가 도입되었고 대개는 정부에서 일정한 지위에 오른 관리들에게 이 칭호가 주어졌다. 폴란드에는 원래 백작이 없었지만 18세기말 영토가 분할된 뒤 러시아인·오스트리아인·프로이센인 들이 백작 칭호를 도입했다.
각주[편집]
↑ 이완용은 1919년에 후작으로 진급함.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백작&oldid=23905516"
분류: 백작숨은 분류: 출처가 필요한 글/2008년 4월출처가 필요한 모든 글전체에 출처가 필요한 글독일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프랑스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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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백작의 역사와 의미: 귀족 계급의 변천사
#### 요약 본문:
백작(伯爵)은 동양과 서양에서 각각 다른 역사적 배경을 가진 귀족 작위로, 동양에서는 후작 다음가는 계급으로, 서양에서는 후작 아래의 작위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고려시대부터 존재했으며, 조선시대에는 잠시 폐지되었다가 일제 강점기 동안 재도입되었습니다. 일본에서는 화족 제도의 일환으로, 중국에서는 춘추시대 이전부터 존재한 계급으로, 각국의 정치적 상황에 따라 그 의미와 권한이 변화해왔습니다. 서양에서는 백작의 기원이 로마제국의 측근 가신에서 시작되었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봉건체제의 일환으로 세습작위로 자리잡았습니다. 특히 프랑스와 독일에서는 백작의 지위가 정치적 권력을 잃고 세습적 특권으로 변모하는 과정을 겪었습니다.
#### 결론 요약:
백작은 동서양을 아우르는 귀족 계급의 중요한 일원으로, 각국의 역사적 맥락에 따라 그 의미와 권한이 달라졌습니다. 백작의 역사적 변천사는 귀족 제도의 발전과 함께 정치적 권력의 변화, 그리고 사회적 구조의 변화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백작의 이야기는 단순한 귀족의 역사에 그치지 않고, 각국의 문화와 정치적 배경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합니다. | 이 글을 기반으로 블로그 요약 포스트를 쓴다고 가정하고, 독자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제목, 요약 본문, 결론 요약까지 작성해줘. |
레지스탕스 | https://ko.wikipedia.org/wiki/레지스탕스 | <!DOCTYPE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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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레지스탕스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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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레지스탕스</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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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tbody><tr><th colspan="2">레지스탕스</th></tr><tr><td colspan="2"><a>제2차 세계 대전</a>의 일부</td></tr><tr><td colspan="2"><a><img></a></td></tr><tr><td colspan="2"><table><tbody><tr><th>날짜</th><td>1940년 6월 25일 - 1944년 8월 25일</td></tr><tr><th>장소</th><td><span><a>프랑스</a> 전역</span></td></tr><tr><th>결과</th><td>
레지스탕스 승리</td></tr></tbody></table></td></tr><tr><th colspan="2">교전국</th></tr><tr><td>
<p><span><a><img></a></span> <a>나치 독일</a> <br/>
</p>
<span><a><img></a></span> <a>비시 프랑스</a></td><td>
<p><span><a><img></a></span> 레지스탕스 <br/>
<b>지원국</b><br/>
<span><a><img></a></span> <a>자유 프랑스</a> <br/>
<span><a><img></a></span> <a>영국</a> <br/>
<span><a><img></a></span> <a>미국</a> <br/>
</p>
<span><a><img></a></span> <a>캐나다</a></td></tr><tr><th colspan="2">지휘관</th></tr><tr><td>
<p><span><a><img></a></span> <a>게르트 폰 룬트슈테트</a><br/>
<span><a><img></a></span> <a>에르빈 롬멜</a><br/>
<span><a><img></a></span> <a>귄터 폰 클루게</a><br/>
<span><a><img></a></span> <a>발터 모델</a><br/>
<span><a><img></a></span> <a>디트리히 폰 콜티츠</a><br/>
<span><a><img></a></span> <a>필리프 페탱</a> <br/>
<span><a><img></a></span> <a>피에르 라발</a> <br/>
</p>
<span><a><img></a></span> <a>조지프 다르낭</a> <br/></td><td>
<p><span><a><img></a></span> <a>장 모랭</a><br/>
<span><a><img></a></span> <a>샤를 드 골</a><br/>
<span><a><img></a></span> <a>조르주 비도</a><br/>
<span><a><img></a></span> <a>앙리 롤탕귀</a><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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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pan><a><img></a></span> <a>아마도 그라넬</a> <br/></td></tr><tr><th colspan="2">군대</th></tr><tr><td>
<p><span><a><img></a></span> <a>독일 육군</a><br/>
<span><a><img></a></span> <a>무장친위대</a><br/>
<span><a><img></a></span> <a>게슈타포</a><br/>
</p>
<span><a><img></a></span> <a>프랑스 민병대</a></td><td>
<p><span><a><img></a></span> <a>프랑스 국내군</a> <br/>
<span><a><img></a></span> <a>마키스</a> <br/>
<span><a><img></a></span> <a>FNTP</a> <br/>
<span><a><img></a></span> <a>CNR</a> <br/>
<span><a><img></a></span> <a>BCRA</a> <br/>
</p>
<span><a><img></a></span> <a>스페인 마키스</a></td></tr></tbody></table>
<div><table><tbody><tr><th colspan="2"><div><ul><li><a><abbr>v</abbr></a></li><li><a><abbr>d</abbr></a></li><li><a><abbr>e</abbr></a></li><li><a><abbr>h</abbr></a></li></ul></div><div><a>제2차 세계 대전</a> 기간 <a>자유 프랑스</a>의 군사작전</div></th></tr><tr><td colspan="2"><div>
<ul><li><a>다카르</a></li>
<li><a>가봉</a></li>
<li><a>케렌</a></li>
<li><a>엑스포터 작전</a></li>
<li><a>쿠프라</a></li>
<li><a>비르하케임</a></li>
<li><a>튀니스 후퇴</a></li>
<li><a>횃불 작전</a></li>
<li><a>레위니옹</a></li>
<li><a>튀니지</a></li>
<li><a>허스키 작전</a></li>
<li><a>코르시카 섬</a></li>
<li><a>몬테카시노</a></li>
<li><a>글리에르</a></li>
<li><a>이스트</a></li>
<li><a>몽 무쉐</a></li>
<li><a>오버로드 작전</a></li>
<li><a>엘바 섬</a></li>
<li><a>생마르켈</a></li>
<li><a>베르코르</a></li>
<li><a>용기병 작전</a></li>
<li><a>파리</a></li>
<li><a>노드윈드 작전</a></li>
<li><a>콜마르</a></li>
<li><a>오티옹</a></li>
<li><a>인도차이나 (1945년)</a></li>
<li><a>크림슨 작전</a></li></ul>
<hr/>
<ul><li><a>프랑스 해방군</a></li>
<li><a>1군</a></li>
<li><a>프랑스 아프리카 군</a></li>
<li><a>I 군단</a></li>
<li><a>XIX 군단</a></li>
<li><a>1re DFL</a></li>
<li><a>1reDB</a></li>
<li><a>2e DB</a></li>
<li><a>5e DB</a></li>
<li><a>3e DIA</a></li>
<li><a>13e DBLE</a></li>
<li><a>FFF</a></li>
<li><a>FFI</a></li>
<li><a>FEC</a></li>
<li><a>FEFEO</a></li>
<li><a>CLI</a></li>
<li><a>SAS</a></li>
<li><a>레지스탕스</a></li>
<li><a>자유 프랑스 해군</a></li>
<li><a>자유 프랑스 공군</a></li>
<li><a>노르망디-네만</a></li></ul>
</div></td></tr></tbody></table></div>
<div><div><a><img></a> <div><div><a></a></div>브라우닝 경기관총을 들고 있는 FFI 대원, 1944</div></div></div>
<p><b>레지스탕스</b>(<span><a>프랑스어</a>: </span><span>La Résistance</span>)란 <a>프랑스어</a>로 ‘저항’이라는 뜻이다. 점령군에 대한 시민들의 저항행위를 일컫는데, 보통 레지스탕스라 하면 <a>제2차 세계 대전</a> 당시 <a>나치 독일</a>에 대한 <a>프랑스</a> 시민들의 저항운동을 의미한다.
</p>
<div><input><div><h2>목차</h2><span><label></label></span></div>
<ul>
<li><a><span>1</span> <span>개요</span></a></li>
<li><a><span>2</span> <span>주요 활동</span></a></li>
<li><a><span>3</span> <span>계파 세력</span></a></li>
<li><a><span>4</span> <span>관련 항목</span></a></li>
<li><a><span>5</span> <span>외부 링크</span></a></li>
</ul>
</div>
<h2><span></span><span>개요</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역사적으로 볼 때 제2차 세계대전에서 유래되었고 포괄적인 뜻으로는 파시즘(<a>영어</a>: Fascism)에 저항하는 시민군을 가리키며, 좁은 뜻으로는 프랑스인민의 <a>비시 프랑스</a> 정권에 대한 저항운동을 가리킨다. 즉, <a>제2차 세계대전</a> 중 <a>나치 독일</a>에 의하여 점령된 프랑스, 덴마크, 노르웨이, 네덜란드, 유고슬라비아, 그리스, 폴란드 등의 유럽국가에서 일어난 비정규 저항운동을 주로 의미하고 있다. 원래는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고 벨기에를 점령, 후에 프랑스를 공격하면서 독일군이 프랑스 본토 내부로 들어오자 정부는 시민들로 구성된 저항군을 편성하여 기타 교외지역에서 독일군을 맞아 대항하기 위해 만든 하나의 민병대였으나, 독일이 프랑스를 점령하고 비시 프랑스 정부를 세우면서 레지스탕스의 주역은 비시 프랑스에 반대하는 반-나치주의자가 주축이 되었다. 당시 레지스탕스의 주요 세력은 프랑스 레지스탕스였는데 엄밀히 말해 이 프랑스 레지스탕스는 <a>자유 프랑스</a>의 군대와는 구별이 되며 임시정부 역할을 하여 정규군의 자격으로 영국군과 함께 전투에 참전한 <a>자유 프랑스</a>의 군대와 달리 프랑스 레지스탕스의 경우는 실질적인 지도자격 단체가 드골의 자유 프랑스가 아닌 <a>프랑스 공산당</a>이었으며, 일부는 드골을 신봉하였으나 대부분 반-드골주의적이며 비정규 게릴라 전술을 주 전술로 채택하였다.
</p><p>각국의 레지스탕스는 각 지역에서 전투를 수행중인 연합군에게 큰 기여를 했는데 특히 프랑스 레지스탕스의 활동이 제일 높게 평가된다. 그 이유는 기존 프랑스의 사회주의 세력과 드골계의 우익세력이 일치단결, 협력하여 광범위 한 조직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a>1944년</a> 6월 연합군의 프랑스 공격 신호를 받고 때에 맞춰 비시 프랑스와 독일 내부에 큰 봉기를 감행하였으며, 이 때문에 연합군에 대응하는 독일군의 허를 찔러 그들의 사기를 꺾었다. 또한 <a>프랑스 공화국</a> 정부의 뿌리는 이 프랑스 레지스탕스를 기반으로 두기 때문에 현재로써는 프랑스 레지스탕스만한 저항 활동을 한 타국의 레지스탕스는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p>
<h2><span></span><span>주요 활동</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프랑스 레지스탕스의 본격적인 활동은 <a>1940년</a> 6월 프랑스의 <a>페탱</a> 정부가 독일군에 의해 항복한 사건이 있음 직후 <a>1944년</a> 6월까지 활발히 진행되었다.
</p>
<ul><li><b>초반기(<a>1940년</a> ~ <a>1941년</a>)</b> <br/> 페탱 원수가 독일에게 항복을 하고부터 프랑스 레지스탕스의 주요 세력이었던 <a>자크 뒤클로</a>가 이끄는 <a>프랑스 공산당</a>까지 그 의지를 상실하였으나 프랑스 육군 기갑부대 지휘관으로 있었던 <a>드골</a> 장군이 <a>1940년</a> 6월 18일 밤에 런던에서 라디오를 통해 비시 프랑스 내부에 있던 국민들에게 항전을 호소하였다. 또한 <a>비시 프랑스</a> 내 언론 기관이었던 <a>프랑시스크 게이</a>의 사회주의 신문사에서 반-나치운동을 선전하였고 이 때문에 프랑스 국민들은 <a>자유 프랑스</a>의 존재 여부를 알았고 본격적인 항전 태세에 돌입한다.</li></ul>
<p><br/>
</p>
<ul><li><b>중반기(<a>1941년</a> ~ <a>1942년</a>)</b> <br/> 독소전 개시 후 프랑스 레지스탕스의 활동은 활발해졌다. <a>1940년</a> 말기에서 <a>1941년</a> 초반까지 레지스탕스 운동에 소극적이었던 <a>프랑스 공산당</a>의 행동이 개시된 것이다. <a>프랑스 공산당</a>의 주요 주축 세력으로 있던 프랑스 레지스탕스는 최전방에 나서 독일군 고위층 암살, 군사시서 파괴, 보급물품 약탈등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였다. 이 활동을 활발하게 했었던 정치인이었던 <a>장 물랭</a>은 후에 <a>드골</a>의 <a>자유 프랑스</a> 군대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동맹을 더욱이 확고히 다지게 된다.</li></ul>
<p><br/>
</p>
<ul><li><b>후반기(<a>1942년</a> ~ <a>1944년</a>)</b> <br/> 마침내 <a>1943년</a> 5월에 <a>전국 저항 평의회</a>가 결성된다. 이 전국 저항 평의회는 기존의 <a>프랑스 공산당</a>의 프랑스 레지스탕스인 프랑스 인민해방군 뿐만 아니라 <a>드골</a>의 <a>자유 프랑스</a> 군대도 다수 참가하였다. 이로 인해 <a>드골</a>의 지휘력은 급상승했고 한편으로 <a>비시 프랑스</a>내에 있던 국민들에게도 저항의지를 심어주게 된다. 그간 특별한 용기를 가진 결사단원이 주축을 이뤘던 프랑스 레지스탕스는 평의회가 결성된 후 더욱 더 대중적인 저항운동이 되었다. 한편, 노동력의 부족으로 고생을 하던 독일은 <a>비시 프랑스</a> 내의 프랑스인을 강제징용하여 노동력을 채웠고 이 때문에 노동장에서 빠져나온 다수의 프랑스인들이 레지스탕스에 참여하게 되었다.</li></ul>
<p><br/>
</p><p><a>1943년</a> 중반에 들어서 레지스탕스의 수는 약 10만명에 달하게 되었다. 이 때 부터 프랑스 레지스탕스는 <a>프랑스 국내군</a>(<a>프랑스어</a>: FFI:Forces Françaises de I’Intérieur)이라는 이름으로 통합되었다. 이들은 드골의 휘하 장군인 <a>케니그</a>의 지휘에 따라 행동대를 갖추었다. <a>1944년</a> 6월 6일 연합군의 <a>노르망디 상륙 작전</a>을 신호로 하여 FFI를 중심으로 한 전국적인 무장봉기가 감행되었다. 이리하여 변절자였던 <a>페탱</a> 원수가 총독으로 있던 <a>비시 프랑스</a> 정부는 전복되었고, <a>1944년</a> 9월 <a>프랑스 공화국</a> 임시정부가 파리에 수립되었다. 그 외 타국인 그리스, 노르웨이, 폴란드에서도 그 국가의 <a>공산당</a>이 이끄는 레지스탕스의 봉기가 심화되었으며 이는 독일이 패전한 주 된 원인이 되었다.
</p>
<h2><span></span><span>계파 세력</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p>레지스탕스 운동의 주요 세력은 대부분 <a>공산주의</a> 또는 <a>사회주의</a> 세력이었다. 왜냐하면 레지스탕스 운동이란 본래 독일과 같은 <a>파시즘</a>, <a>나치즘</a>을 표방하던 국가에 의해 침략을 받아 국가를 잃은 나라에서 발생한 저항운동이었기 때문이다. 또한 레지스탕스 세력 중에서 제일 컸고 레지스탕스 운동의 지도자 격이었던 프랑스 레지스탕스의 경우 <a>1943년</a> 5월 이전 까지는 사실상 반-<a>드골주의</a>적인 단체였다. 왜냐하면 <a>드골</a>은 <a>프랑스 공산당</a>과 다른 <a>우익</a>, 보수파에 속했었고 반공주의자였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a>프랑스 공산당</a>이 주축이 된 프랑스 레지스탕스에서는 드골의 크지 않은 지시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a>프랑스 공화국</a> 정부가 세워진 후 약 <a>1950년대</a> 후반 동안 <a>프랑스 공산당</a>은 제1 야당, 제2 야당을 버금가는 의회 의석수를 차지했는데 그 이유는 레지스탕스의 주요 세력이 <a>프랑스 공산당</a>이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민족주의적인 관점과 사회주의적인 관점에서의 모든 장점을 얻게되었고 결국 <a>1969년</a> 까지 <a>프랑스 공산당</a>이 프랑스 공화국에서 영향력을 줄 수 있게 되는 결정적 요인이었다. 그러나 이후 <a>프랑스 공산당</a>은 <a>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a>의 민주주의 탄압에 대해 온화한 입장을 보이므로 큰 비판을 받게되고 점점 쇠퇴한다.
</p>
<h2><span></span><span>관련 항목</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비더슈탄트</a></li>
<li><a>자유 프랑스</a></li>
<li><a>샤를 드골</a></li>
<li><a>자크 뒤클로</a></li>
<li><a>제2차 세계대전</a></li>
<li><a>프랑스 공산당</a></li>
<li><a>프랑스</a></li>
<li><a>파르티잔</a></li></ul>
<h2><span></span><span>외부 링크</span><span><span>[</span><a>편집</a><span>]</span></span></h2>
<ul><li><a>http://www.merriam-webster.com/dictionary/freedom%20fighter</a></li>
<li><a>https://web.archive.org/web/20070226170005/http://www.bbc.co.uk/guidelines/editorialguidelines/advice/terrorismlanguage/</a></li></ul>
</div><noscript><img></noscript></div>
<div>원본 주소 "<a>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레지스탕스&oldid=22412329</a>"</div>
<div><div><a>분류</a>: <ul><li><a>제2차 세계 대전의 저항운동</a></li><li><a>레지스탕스</a></li></ul></div><div>숨은 분류: <ul><li><a>출처가 필요한 글/2015년 5월</a></li><li><a>출처가 필요한 모든 글</a></li><li><a>전체에 출처가 필요한 글</a></li><li><a>프랑스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a></li></u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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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이 문서는 2018년 9월 15일 (토) 23:54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li>
<li>모든 문서는 <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a>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이용 약관</a>을 참고하십시오.<br/>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a>Wikimedia Foundation, Inc.</a>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li>
</ul>
<ul>
<li><a>개인정보 정책</a></li>
<li><a>위키백과 소개</a></li>
<li><a>면책 조항</a></li>
<li><a>개발자</a></li>
<li><a>쿠키 정책</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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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ul>
<li>
<a><img></a> </li>
<li>
<a><img></a> </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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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
</html>
| 레지스탕스란 무엇이고 활동 목적이 무엇인가? | 역사적으로 볼 때 제2차 세계대전에서 유래되었고 포괄적인 뜻으로는 파시즘(영어: Fascism)에 저항하는 시민군을 가리키며, 좁은 뜻으로는 프랑스인민의 비시 프랑스 정권에 대한 저항운동을 가리킨다. 즉, 제2차 세계대전 중 나치 독일에 의하여 점령된 프랑스, 덴마크, 노르웨이, 네덜란드, 유고슬라비아, 그리스, 폴란드 등의 유럽국가에서 일어난 비정규 저항운동을 주로 의미하고 있다. 원래는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고 벨기에를 점령, 후에 프랑스를 공격하면서 독일군이 프랑스 본토 내부로 들어오자 정부는 시민들로 구성된 저항군을 편성하여 기타 교외지역에서 독일군을 맞아 대항하기 위해 만든 하나의 민병대였으나, 독일이 프랑스를 점령하고 비시 프랑스 정부를 세우면서 레지스탕스의 주역은 비시 프랑스에 반대하는 반-나치주의자가 주축이 되었다. 당시 레지스탕스의 주요 세력은 프랑스 레지스탕스였는데 엄밀히 말해 이 프랑스 레지스탕스는 자유 프랑스의 군대와는 구별이 되며 임시정부 역할을 하여 정규군의 자격으로 영국군과 함께 전투에 참전한 자유 프랑스의 군대와 달리 프랑스 레지스탕스의 경우는 실질적인 지도자격 단체가 드골의 자유 프랑스가 아닌 프랑스 공산당이었으며, 일부는 드골을 신봉하였으나 대부분 반-드골주의적이며 비정규 게릴라 전술을 주 전술로 채택하였다.
| null | 19645 | 7,509 | [
"레지스탕스란 무엇이고 활동 목적이 무엇인가?",
"레지스탕스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세력은 어떤 세력이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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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tbody><tr><td></td><td>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이 문서를 편집하여,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표기해 주세요. 검증되지 않은 내용은 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내용에 대한 의견은 토론 문서에서 나누어 주세요. (2015년 5월)</td></tr></tbody></table>
이 문서는 군사에 관한 것입니다. 락 밴드 뮤즈의 앨범에 대해서는 The Resistance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프랑스 이외 지역의 저항운동사에 대해서는 제2차 세계 대전의 저항운동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table><tbody><tr><th colspan="2">레지스탕스</th></tr><tr><td colspan="2">제2차 세계 대전의 일부</td></tr><tr><td colspan="2"></td></tr><tr><td colspan="2"><table><tbody><tr><th>날짜</th><td>1940년 6월 25일 - 1944년 8월 25일</td></tr><tr><th>장소</th><td>프랑스 전역</td></tr><tr><th>결과</th><td>
레지스탕스 승리</td></tr></tbody></table></td></tr><tr><th colspan="2">교전국</th></tr><tr><td>
나치 독일
비시 프랑스</td><td>
레지스탕스
지원국
자유 프랑스
영국
미국
캐나다</td></tr><tr><th colspan="2">지휘관</th></tr><tr><td>
게르트 폰 룬트슈테트
에르빈 롬멜
귄터 폰 클루게
발터 모델
디트리히 폰 콜티츠
필리프 페탱
피에르 라발
조지프 다르낭 </td><td>
장 모랭
샤를 드 골
조르주 비도
앙리 롤탕귀
자크 샤방델마스
마리피에르 쾨닝
알베르 오줄리아
아마도 그라넬 </td></tr><tr><th colspan="2">군대</th></tr><tr><td>
독일 육군
무장친위대
게슈타포
프랑스 민병대</td><td>
프랑스 국내군
마키스
FNTP
CNR
BCRA
스페인 마키스</td></tr></tbody></table>
<table><tbody><tr><th colspan="2">vdeh제2차 세계 대전 기간 자유 프랑스의 군사작전</th></tr><tr><td colspan="2">
다카르
가봉
케렌
엑스포터 작전
쿠프라
비르하케임
튀니스 후퇴
횃불 작전
레위니옹
튀니지
허스키 작전
코르시카 섬
몬테카시노
글리에르
이스트
몽 무쉐
오버로드 작전
엘바 섬
생마르켈
베르코르
용기병 작전
파리
노드윈드 작전
콜마르
오티옹
인도차이나 (1945년)
크림슨 작전
프랑스 해방군
1군
프랑스 아프리카 군
I 군단
XIX 군단
1re DFL
1reDB
2e DB
5e DB
3e DIA
13e DBLE
FFF
FFI
FEC
FEFEO
CLI
SAS
레지스탕스
자유 프랑스 해군
자유 프랑스 공군
노르망디-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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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닝 경기관총을 들고 있는 FFI 대원, 1944
레지스탕스(프랑스어: La Résistance)란 프랑스어로 ‘저항’이라는 뜻이다. 점령군에 대한 시민들의 저항행위를 일컫는데, 보통 레지스탕스라 하면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나치 독일에 대한 프랑스 시민들의 저항운동을 의미한다.
목차
1 개요
2 주요 활동
3 계파 세력
4 관련 항목
5 외부 링크
개요[편집]
역사적으로 볼 때 제2차 세계대전에서 유래되었고 포괄적인 뜻으로는 파시즘(영어: Fascism)에 저항하는 시민군을 가리키며, 좁은 뜻으로는 프랑스인민의 비시 프랑스 정권에 대한 저항운동을 가리킨다. 즉, 제2차 세계대전 중 나치 독일에 의하여 점령된 프랑스, 덴마크, 노르웨이, 네덜란드, 유고슬라비아, 그리스, 폴란드 등의 유럽국가에서 일어난 비정규 저항운동을 주로 의미하고 있다. 원래는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고 벨기에를 점령, 후에 프랑스를 공격하면서 독일군이 프랑스 본토 내부로 들어오자 정부는 시민들로 구성된 저항군을 편성하여 기타 교외지역에서 독일군을 맞아 대항하기 위해 만든 하나의 민병대였으나, 독일이 프랑스를 점령하고 비시 프랑스 정부를 세우면서 레지스탕스의 주역은 비시 프랑스에 반대하는 반-나치주의자가 주축이 되었다. 당시 레지스탕스의 주요 세력은 프랑스 레지스탕스였는데 엄밀히 말해 이 프랑스 레지스탕스는 자유 프랑스의 군대와는 구별이 되며 임시정부 역할을 하여 정규군의 자격으로 영국군과 함께 전투에 참전한 자유 프랑스의 군대와 달리 프랑스 레지스탕스의 경우는 실질적인 지도자격 단체가 드골의 자유 프랑스가 아닌 프랑스 공산당이었으며, 일부는 드골을 신봉하였으나 대부분 반-드골주의적이며 비정규 게릴라 전술을 주 전술로 채택하였다.
각국의 레지스탕스는 각 지역에서 전투를 수행중인 연합군에게 큰 기여를 했는데 특히 프랑스 레지스탕스의 활동이 제일 높게 평가된다. 그 이유는 기존 프랑스의 사회주의 세력과 드골계의 우익세력이 일치단결, 협력하여 광범위 한 조직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1944년 6월 연합군의 프랑스 공격 신호를 받고 때에 맞춰 비시 프랑스와 독일 내부에 큰 봉기를 감행하였으며, 이 때문에 연합군에 대응하는 독일군의 허를 찔러 그들의 사기를 꺾었다. 또한 프랑스 공화국 정부의 뿌리는 이 프랑스 레지스탕스를 기반으로 두기 때문에 현재로써는 프랑스 레지스탕스만한 저항 활동을 한 타국의 레지스탕스는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주요 활동[편집]
프랑스 레지스탕스의 본격적인 활동은 1940년 6월 프랑스의 페탱 정부가 독일군에 의해 항복한 사건이 있음 직후 1944년 6월까지 활발히 진행되었다.
초반기(1940년 ~ 1941년) 페탱 원수가 독일에게 항복을 하고부터 프랑스 레지스탕스의 주요 세력이었던 자크 뒤클로가 이끄는 프랑스 공산당까지 그 의지를 상실하였으나 프랑스 육군 기갑부대 지휘관으로 있었던 드골 장군이 1940년 6월 18일 밤에 런던에서 라디오를 통해 비시 프랑스 내부에 있던 국민들에게 항전을 호소하였다. 또한 비시 프랑스 내 언론 기관이었던 프랑시스크 게이의 사회주의 신문사에서 반-나치운동을 선전하였고 이 때문에 프랑스 국민들은 자유 프랑스의 존재 여부를 알았고 본격적인 항전 태세에 돌입한다.
중반기(1941년 ~ 1942년) 독소전 개시 후 프랑스 레지스탕스의 활동은 활발해졌다. 1940년 말기에서 1941년 초반까지 레지스탕스 운동에 소극적이었던 프랑스 공산당의 행동이 개시된 것이다. 프랑스 공산당의 주요 주축 세력으로 있던 프랑스 레지스탕스는 최전방에 나서 독일군 고위층 암살, 군사시서 파괴, 보급물품 약탈등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였다. 이 활동을 활발하게 했었던 정치인이었던 장 물랭은 후에 드골의 자유 프랑스 군대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동맹을 더욱이 확고히 다지게 된다.
후반기(1942년 ~ 1944년) 마침내 1943년 5월에 전국 저항 평의회가 결성된다. 이 전국 저항 평의회는 기존의 프랑스 공산당의 프랑스 레지스탕스인 프랑스 인민해방군 뿐만 아니라 드골의 자유 프랑스 군대도 다수 참가하였다. 이로 인해 드골의 지휘력은 급상승했고 한편으로 비시 프랑스내에 있던 국민들에게도 저항의지를 심어주게 된다. 그간 특별한 용기를 가진 결사단원이 주축을 이뤘던 프랑스 레지스탕스는 평의회가 결성된 후 더욱 더 대중적인 저항운동이 되었다. 한편, 노동력의 부족으로 고생을 하던 독일은 비시 프랑스 내의 프랑스인을 강제징용하여 노동력을 채웠고 이 때문에 노동장에서 빠져나온 다수의 프랑스인들이 레지스탕스에 참여하게 되었다.
1943년 중반에 들어서 레지스탕스의 수는 약 10만명에 달하게 되었다. 이 때 부터 프랑스 레지스탕스는 프랑스 국내군(프랑스어: FFI:Forces Françaises de I’Intérieur)이라는 이름으로 통합되었다. 이들은 드골의 휘하 장군인 케니그의 지휘에 따라 행동대를 갖추었다. 1944년 6월 6일 연합군의 노르망디 상륙 작전을 신호로 하여 FFI를 중심으로 한 전국적인 무장봉기가 감행되었다. 이리하여 변절자였던 페탱 원수가 총독으로 있던 비시 프랑스 정부는 전복되었고, 1944년 9월 프랑스 공화국 임시정부가 파리에 수립되었다. 그 외 타국인 그리스, 노르웨이, 폴란드에서도 그 국가의 공산당이 이끄는 레지스탕스의 봉기가 심화되었으며 이는 독일이 패전한 주 된 원인이 되었다.
계파 세력[편집]
레지스탕스 운동의 주요 세력은 대부분 공산주의 또는 사회주의 세력이었다. 왜냐하면 레지스탕스 운동이란 본래 독일과 같은 파시즘, 나치즘을 표방하던 국가에 의해 침략을 받아 국가를 잃은 나라에서 발생한 저항운동이었기 때문이다. 또한 레지스탕스 세력 중에서 제일 컸고 레지스탕스 운동의 지도자 격이었던 프랑스 레지스탕스의 경우 1943년 5월 이전 까지는 사실상 반-드골주의적인 단체였다. 왜냐하면 드골은 프랑스 공산당과 다른 우익, 보수파에 속했었고 반공주의자였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프랑스 공산당이 주축이 된 프랑스 레지스탕스에서는 드골의 크지 않은 지시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프랑스 공화국 정부가 세워진 후 약 1950년대 후반 동안 프랑스 공산당은 제1 야당, 제2 야당을 버금가는 의회 의석수를 차지했는데 그 이유는 레지스탕스의 주요 세력이 프랑스 공산당이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민족주의적인 관점과 사회주의적인 관점에서의 모든 장점을 얻게되었고 결국 1969년 까지 프랑스 공산당이 프랑스 공화국에서 영향력을 줄 수 있게 되는 결정적 요인이었다. 그러나 이후 프랑스 공산당은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의 민주주의 탄압에 대해 온화한 입장을 보이므로 큰 비판을 받게되고 점점 쇠퇴한다.
관련 항목[편집]
비더슈탄트
자유 프랑스
샤를 드골
자크 뒤클로
제2차 세계대전
프랑스 공산당
프랑스
파르티잔
외부 링크[편집]
http://www.merriam-webster.com/dictionary/freedom%20fighter
https://web.archive.org/web/20070226170005/http://www.bbc.co.uk/guidelines/editorialguidelines/advice/terrorismlanguage/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레지스탕스&oldid=22412329"
분류: 제2차 세계 대전의 저항운동레지스탕스숨은 분류: 출처가 필요한 글/2015년 5월출처가 필요한 모든 글전체에 출처가 필요한 글프랑스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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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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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론
레지스탕스(La Résistance)는 제2차 세계대전 중 나치 독일의 점령에 저항한 프랑스 시민들의 저항운동을 의미한다. 이 문서는 레지스탕스의 역사적 배경, 주요 활동, 그리고 그 세력의 구성에 대해 설명하며, 저항운동이 프랑스 사회와 정치에 미친 영향을 강조하고자 한다.
### 본론
1. **개요**: 레지스탕스는 나치 독일의 점령에 대한 저항을 상징하며, 비시 프랑스 정권에 대한 반대 세력으로 구성되었다. 초기에는 비시 정부에 반대하는 시민군으로 시작되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프랑스 공산당과 드골의 자유 프랑스 세력이 결합하여 조직적으로 저항하게 된다.
2. **주요 활동**:
- **초기(1940-1941)**: 비시 정부의 항복 이후, 드골 장군의 방송을 통해 저항의 의지가 고취되었다.
- **중반기(1941-1942)**: 독소전의 발발로 레지스탕스의 활동이 활발해지며, 고위 독일 군 관계자 암살과 군사 시설 파괴 등의 작전이 진행되었다.
- **후반기(1942-1944)**: 1943년 전국 저항 평의회가 결성되면서 저항운동이 대중화되었고, 1944년 연합군의 노르망디 상륙 작전과 함께 대규모 무장 봉기가 일어났다. 이로 인해 비시 정부는 전복되고, 프랑스 공화국 임시정부가 수립되었다.
3. **계파 세력**: 레지스탕스의 주요 세력은 공산당과 사회주의 세력이었으며, 드골의 자유 프랑스와의 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었다. 초기에는 반-드골주의적이었으나, 전후에는 드골의 지휘 아래에서 통합된 저항운동으로 발전하였다.
### 결론
레지스탕스는 단순한 저항운동을 넘어 프랑스의 정치적 정체성과 사회적 연대감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 운동은 프랑스 공화국의 기초가 되었으며, 이후 프랑스 공산당의 정치적 영향력에도 큰 기여를 하였다. 레지스탕스의 성공적인 저항은 독일의 패전에도 기여하였으며, 이는 현대 프랑스 역사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글쓴이는 레지스탕스의 역사적 중요성을 강조하며, 저항의 정신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의미가 있음을 시사하고자 한다. | 글 전체의 요지를 논리적 흐름에 맞게 정리해줘. 서론, 본론, 결론 구조로 요약해주고, 각 부분마다 글쓴이의 의도나 주장도 명확히 밝혀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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